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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리더십
플랜비디자인 / 송지현 (지은이) / 2023.01.13
19,000원 ⟶ 17,100원(10% off)

플랜비디자인소설,일반송지현 (지은이)
직장 생활 18년 중 10년 이상을 리더로 일하며, 이제는 3040 여성의 성장을 돕는 와이커넥트(前 3W리더십) 대표이자 커넥팅 코치로 활동하는 저자가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본 리더십'을 실천하는 방법과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소개한다. 1장, 2장으로 구성된 1부 〈커넥트 리더십이란?〉에서는 여성이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한하는 현실을 진단하고, 다양한 여성 리더의 유형을 소개한다. 그리고 여성 리더들이 '위커넥터'로 성장하기 위한 '커넥트 리더십'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어떻게 여성 리더와 구성원, 조직의 성장을 일으키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3장부터 5장으로 구성된 2부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서는 커넥트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3영역, 9역량의 스킬과 기법들을 담았다. 각 장에는 관계력을 진단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질문이 등장하는데, 바로 활용해 볼 수 있다. 마지막 3부 〈위커넥터의 연결 노하우를 만나다〉에서는 각기 다른 부서와 환경 속에 있는 위커넥터 7명의 생생한 관계력 스토리를 소개한다. 목적과 관계력을 무기로 활용하는 여성 리더들의 실제 스토리를 접한다면, 여성 리더로서 리더십을 더 잘 발휘하고 싶은 여러분에게 확신과 의지를 가져다 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데 여성 리더로서 나 혼자만 이렇게 힘든 건지 고민하고 있다면, 《커넥트 리더십》은 당신의 고민을 묵묵히 들어주고, 필요할 땐 조언을 해 주는 든든한 동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005 프롤로그: 나는 실패한 리더였다 010 1부 커넥트 리더십이란? 1장 여성은 왜 리더 자리를 마다하는가? 025 1-1. 여성의 발목을 잡는 고정관념 026 1-2. ‘성장 마인드셋’을 가로막는 ‘가면 증후군’ 038 1-3. 성공한 여성들은 관계력이 무기가 된다 050 1-4. 여성 리더의 관계력을 방해하는 ‘빌런’ 유형 059 2장 커넥트 리더십 077 2-1. 커넥트 리더십이란? 078 2-2. 공감이 연결의 열쇠다 093 2-3. 목적과 MZ세대 099 2-4. 커넥트 리더십을 구축하는 3영역과 9역량 104 2-5. 커넥트 리더십의 효과 114 2부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3장 나와의 커넥트 127 Check List 1 – 나와의 커넥트 점검하기 129 3-1. 나다움 발견하기 ① 나의 스토리에서 ‘목적’ 발견하기 130 3-2. 나다움 발견하기 ② 긍정적 자아상 세우기 139 3-3. 나다움 발견하기 ③ 고정관념 피봇팅하기 149 3-4. 습관 리프레임하기 ① 과소평가와 완벽주의 155 3-5. 습관 리프레임하기 ② 정서지능 키우기 163 3-6. 나부터 돌보기 175 4장 구성원과의 원온원 커넥트 199 Check List 2 – 원온원 커넥트 점검하기 201 4-1. ‘리더십 갑옷’ 내려놓기 202 4-2. ‘목적’으로 동기부여하기 218 4-3. ‘스피아 휴먼’ 공감 피드백 228 4-4. 나의 성장을 위한 피드백 구하기 248 5장 그룹과의 커넥트 257 Check List 3 – 그룹과의 커넥트 점검하기 259 5-1. 팀의 목적/가치/비전 함께 세우기 261 5-2. ‘워크룰’로 생산성 높이기 278 5-3. ‘레이다 사고’로 협업 촉진하기 287 5-4. 수평적 네트워크로 영향력 넓히기 301 3부 위커넥터의 연결 노하우를 만나다 6-1. 박예리 카닥 CSO – 상대의 니즈를 파악하고 공동의 목적을 찾아라 316 6-2. 정지현 LG유플러스 인사담당 상무 - 욕심을 내려놓으니 공감이 시작됐다 325 6-3. 김선아 오비맥주 노사협력팀장 - 나쁜 엄마 콤플렉스를 버리고 나다움으로 경쟁하자 335 6-4. 정미교 SAS 마케팅 전무 - '우리 속의 나'를 생각하자 343 6-5. 조소연 휴넷 서비스기획팀 팀장 - 타인의 니즈를 관찰하자 353 6-6. 조경선 신한금융그룹 DS CEO - 좋은 관계를 위해 나다움까지 포기할 필요는 없다 362 6-7. 김진아 (주)GS그룹 오픈 이노베이션팀 리드 - 팀의 목적과 정체성이 가장 큰 동기부여의 힘이다 371 에필로그: 우리의 이야기를 다시 써보자 379 부록: 커넥트 리더십 역량 진단지 386"여성은 왜 리더 자리를 마다하는가?" 가면을 벗고 나다운 리더가 되는 방법 직장 생활 18년 중 10년 이상을 리더로 일하며, 이제는 3040 여성의 성장을 돕는 와이커넥트(前 3W리더십) 대표이자 커넥팅 코치로 활동하는 저자가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본 리더십'을 실천하는 방법과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소개한다. 1장, 2장으로 구성된 1부 〈커넥트 리더십이란?〉에서는 여성이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한하는 현실을 진단하고, 다양한 여성 리더의 유형을 소개한다. 그리고 여성 리더들이 '위커넥터'로 성장하기 위한 '커넥트 리더십'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어떻게 여성 리더와 구성원, 조직의 성장을 일으키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3장부터 5장으로 구성된 2부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서는 커넥트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3영역, 9역량의 스킬과 기법들을 담았다. 각 장에는 관계력을 진단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질문이 등장하는데, 바로 활용해 볼 수 있다. 마지막 3부 〈위커넥터의 연결 노하우를 만나다〉에서는 각기 다른 부서와 환경 속에 있는 위커넥터 7명의 생생한 관계력 스토리를 소개한다. 목적과 관계력을 무기로 활용하는 여성 리더들의 실제 스토리를 접한다면, 여성 리더로서 리더십을 더 잘 발휘하고 싶은 여러분에게 확신과 의지를 가져다 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데 여성 리더로서 나 혼자만 이렇게 힘든 건지 고민하고 있다면, 《커넥트 리더십》은 당신의 고민을 묵묵히 들어주고, 필요할 땐 조언을 해 주는 든든한 동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여성 리더로서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면, 이제는 커넥트 리더십이 필요할 때! "‘커넥트 리더십’은 공감을 기반으로 자기 자신, 구성원, 그룹의 목적을 연결하고 차이를 포용해 함께 성장함으로써 공동의 목적과 목표를 달성하도록 촉진하는 영향력을 말한다. 커넥트 리더십의 출발은 리더 자신의 목적과 정체성이다. ‘나와의 연결’에서 시작되기에 진정성 있는 말과 행동으로 타인에게 영감을 줄 수 있고, 타인과 조직과 연결될수록 더욱 더 나답게 확장되며 타인과 조직의 성장을 촉진한다." VUCA시대에는 얼마나 빨리 고객의 문제에 공감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서로 다른 전문성을 가진 회사, 부서, 사람들과 연결되고 협업하는지가 중요하다. 이제는 모두가 이 시대에 맞는 리더십을 발휘해야만 할 때! 《커넥트 리더십》을 통해 성공하는 여성 리더의 '관계력'이라는 무기를 장착해 보자! 상사로부터 제목없는 이메일을 받아본 적 있는가? 내 상사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책임지는 마케팅 부사장이 갑작스럽게 온라인 1:1 미팅을 요청한 것이다. 안건이 무엇일지 궁금했지만 나는 새로 시작한 브랜드 캠페인의 성과를 뽐내기 위한 자료를 잔뜩 준비해 미팅에 참석했다. 하지만 미팅에 참석하고 나서야 알았다. 그 미팅의 주제는 ‘캠페인의 성과’가 아니라, 부서원의 감정을 살피고 동기 부여할 줄 모르는 나의 ‘무능한 리더십’이었다.--- 프롤로그 〈나는 실패한 리더였다〉 중에서 요즘 조직에서 팀장이 되기를 기피하는 현상이 늘고 있는데, 이러한 추세는 유능한 여성들 사이에서 더 강하다고 한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만난 여성들이 얘기하는 대표적 이유 중 하나는 ‘닮고 싶은 선배 여성 리더들이 적기 때문’이다. 남성 중심 문화에 과잉 적응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무시한 채 남성보다 더 카리스마 있는 리더처럼 행동하고, 뛰어난 실력에도 인정받지 못할까 불안해 더 많이 애쓰면서도, 비공식적으로 네트워크에서 소외된 모습은 자신의 가치와 의미를 중시하는 MZ세대 여성들이 닮고 싶은 모습은 아니었을 것이다.--- 1장 〈여성은 왜 리더 자리를 마다하는가?〉 중에서
다이어트 필살기
피톤치드 / 이우재 (지은이) / 2021.07.15
16,500원 ⟶ 14,850원(10% off)

피톤치드취미,실용이우재 (지은이)
다이어트 끝판왕으로 알려진 이우재 원장은 20년 가까이 13만 명 넘는 다이어트 환자를 상담했으며 다이어트 식품 브랜드 ‘금단미인’을 개발했고 론칭 즉시 수십만 개를 판매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SNS 한방상담으로 환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한의사로도 유명하다. 이우재 원장이 이번에 선보이는 <다이어트 필살기>는 그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여기에 어떻게 하면 다이어터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다이어트 방법을 쉽게 알려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웹툰을 도입했다. 독자들에게 핵심만 알려주는 동시에 재미까지 선사하는 만화를 통해서 쉽지만 재미있는 다이어트 해법을 알려준다. 실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다이어트에 자주 실패하는 인물들이 등장해서 어떻게 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또 수많은 다이어트법 가운데 가장 따라하기 쉬운 핵심만을 담았다.서문 쉬운 다이어트, 행복한 다이어트 다이어트 몸풀기: 내 몸 제대로 알자 -내 몸은 어떤 유형? -탄수화물 중독인 당신에게 -지방은 억울하다 -내장지방이 피하지방보다 나쁜 이유 -인슐린은 죄가 없다 -다이어트 방해하는 호르몬 다이어트 필살기 1: 건강한 식습관으로 날씬하게 -먹은 게 쌓여서 생기는 병 -공복의 힘을 믿어요 -제발 아침 먹지 마세요 -하루 2식 이렇게 하라 -16시간 단식이 중요한 이유 -먹는 데도 왕도가 있다 -케톤 상태가 되려면 -지방을 녹이는 커피가 있다? -과일과도 거리두기하세요 -명절이 원수다 -살 빠지는데 우울해요! -스트레스, 너를 어쩌면 좋니 -소중한 머리카락을 지키려면 -빵을 먹었는데 지방간? 다이어트 필살기 2: 체온은 올리고 면역은 챙기고 -다이어트의 적, 냉적 -차가움이 피를 더럽힌다 -피부, 이번 생은 틀렸다고요? -오늘부터 생강과 1일입니다 -배 속을 따뜻하게 -차 한 잔이 미인을 만든다 -태양의 기를 받아라 -체온으로 생리통 다스리기 -여자 몸엔 석류 -기력이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숨도 맑게 쉬세요 다이어트 필살기 3: 물 따로 밥 따로 -왜 물 따로, 밥 따로죠? -수독을 아세요? -나도 모르게 살찌우는 습관 -?뒤통수치는 다이어트 식품 -진짜 다이어트 식단이란 -역류성 식도염 낫게 하려면 -자꾸만 붓는 이유 -내 몸의 수독 치료사, 복령차 -붓기 비켜, 옥수수 수염차 -신장 지키는 산수유 다이어트 필살기 4: 해독하고 효소 가까이하기 -독소가 쌓이는 습관 -습담증이 문제다 -사우나 해독법 -몸속도 청소하세요 -감추고 싶은 비밀 변비 -반가워! 황금색 변 -따라 해요, 효소 식사법 -지방 분해는 어렵지 않다 -만성피로, 범인은 독소! -갖고 싶다, 계란 같은 피부 -잘 자야 잘 빠지는 이유 -다이어트가 잘되고 있다는 신호 -치팅해도 되나요? -살 안 찌는 체질 완성 -습관이 아름다움을 만든다웹툰에 다이어트 필살기를 담다 살 빼기에 거듭 실패하면서 좌절한 다이어터들의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해도 해도 왜 제자리일까? 13만 팔로워가 선택한 다이어트 끝판왕의 필살기 대한민국은 1년 열두 달이 다이어트의 계절이다. 하지만 모두의 평생 과제인 다이어트가 잘 되고 있느냐고 물으면 글쎄…. 대답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다. 운동량 부족으로 다이어트가 절실하지만 동시에 음식이 넘쳐나는 시대다. 미디어에서는 먹방 콘텐츠가 범람하고 한쪽에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마른 사람들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2019년 기준, 한국의 비만률이 33.8%에 달했다는 사실이 우울한 현실을 뒷받침한다. 세 명 가운데 한 명이 비만인 상황, 우리에게 다이어트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여전히 어렵고 고생 끝에 성공하더라도 감량한 몸을 유지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지금 우리에게는 다이어트의 기본 원리와 핵심만을 짚어줄 비법서가 필요하다. 『다이어트 필살기』의 저자 이우재 원장은 다이어트 끝판왕으로 알려진 이 분야의 고수이다. 그는 20년 가까이 13만 명 넘는 다이어트 환자를 상담했으며 다이어트 식품 브랜드 ‘금단미인’을 개발했고 론칭 즉시 수십만 개를 판매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SNS 한방상담으로 환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한의사로도 유명하다. 회원수 10만 명인 ‘부산맘 아기사랑’ 카페의 주치의로 활동하면서 처음으로 온라인 상담을 시작했고, 카카오스토리 ‘금단미인 이우재’를 통해 하루 수십 건 이상씩 수시로 질의응답을 해주면서 13만 팔로워의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다. 풍부한 상담 사례와 케이스 연구를 토대로 두 권의 책을 출간했고 모두 건강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이우재 원장이 이번에 선보인 신간 『다이어트 필살기』는 그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여기에 어떻게 하면 다이어터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다이어트 방법을 쉽게 알려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웹툰을 도입했다. 독자들에게 핵심만 알려주는 동시에 재미까지 선사하는 만화를 통해서 쉽지만 재미있는 다이어트 해법을 알려준다. 어떤 필살기를 담았나? 한방 다이어트는 한의학을 기본으로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런데 한의학이라는 게 어렵게 배우고자 하면 한없이 어려운 학문이다. 저자인 이우재 원장도 처음 한의학을 전공할 때는 너무 어려워서 애꿎은 머리 탓까지 했지만, 한의학의 원리를 깨우친 졸업 무렵에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한다. ‘세상에 한의학처럼 쉽고 재미있는 학문이 또 어디 있을까?’ 이렇듯 한의학은 언뜻 보기에는 어려워 보이지만 원리를 깨우치면 절대로 어렵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의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자 기획 단계에서부터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했다. 그 결과로 긴 글이 읽는 게 지루한 독자를 위해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장르인 만화를 활용했다. 실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다이어트에 자주 실패하는 인물들이 등장해서 어떻게 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또 수많은 다이어트법 가운데 가장 따라하기 쉬운 핵심만을 담았다. 만랩 한의사에게 배우는 원포인트 감량 레슨 체중감량의 기본 원리와 핵심만 담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다이어트 책이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수많은 다이어트법이 한철 유행하고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하지만 그러는 동안에도 한국의 비만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또다시 다이어트 서적을 낸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지금까지의 다이어트는 주로 칼로리 중심으로 칼로리 소모를 강조했다. 그러나 이 책은 살찌지 않는 체질을 만들고 그 체질을 바탕으로 날씬한 몸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다이어터들의 생생한 경험을 담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 실패한 사람,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힘들어하는 사람, 요요로 괴로워 하는 사람은 우리 모두의 자화상이다. 그들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잘못된 다이어트 정보를 바로잡고 다이어트의 기본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이 책을 접한 이들은 선입견과 다르게 한방 다이어트가 매우 쉽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한의학은 세상에 돌아가는 이치와 꼭 맞아 들어가서 재미있고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하다. 또 한의학은 지혜롭다. 한의학이 생활 속에서 쓰이면 건강을 지키기에 좋고 똑같이 다이어트를 해도 더 건강하게 할 수 있다. 한의사 이우재가 알려주는 건강하고 쉬운 다이어트, 이 드넓은 한의학의 세계로 입장해보라. 요요 걱정 없는 행복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다이어트에 거듭 실패하면서 좌절한 대한민국의 모든 다이어터들의 필독서가 되길 바란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 △‘살 빼야지’ 생각만 하고 시작을 못하는 사람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입으로만 다이어트 하는 사람 △다이어트의 기본은 굶기라고 생각하는 사람 △1일1식을 실천하고 있지만 어려운 사람 △유행하는 다이어트는 다 해봤지만 실패만 거듭한 사람 △거듭되는 실패에 지쳐서 다이어트를 포기한 사람 △올해는 반드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은 사람 △몸을 가볍게 하고 배속을 편안하게 유지하고 싶은 사람 △건강하고 날씬한 몸을 평생 유지하며 살고 싶은 사람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건강을 되찾고 싶은 사람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데 시간도 없고 요령도 없어서 난감한 사람 △몸의 체질을 바꿔서 지금보다 더 건강하게 살고 싶은 사람 △음식만 보면 식탐을 주체할 수 없는 사람 △급격히 체중이 늘어서 거울 보기가 두려운 사람 △다이어트 부작용과 요요로 힘들어 하는 사람 △비싼 다이어트 프로그램, 식품, 운동 다 시도했지만 돈만 쓰고 실패한 사람 △어려운 다이어트 말고 쉬운 다이어트법을 알고 싶은 사람 지방을 많이 먹되, 탄수화물을 줄이는 식사가 오히려 다이어트에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가 꾸준하게 발표되고 있다. 그 결과 지방이 우리 몸을 살찌운다는 설은 틀린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지방의 누명’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고기에 붙은 지방을 잘라내고 살코기만 먹는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다. 불쌍한 지방! 지방을 먹으면 살이 찐다는 오해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이렇다. 지방이 많은 고기를 먹을 때는 밥을 먹지 말라! 이 간단한 룰을 지키면 지방이 많은 고기를 충분히 먹어도 살은 찌지 않는다. 음식을 먹어서 약이 되고 힘이 나는 게 아니라 병이 되는 이유가 뭘까? 식적의 가장 큰 원인은 과식이다. 과체중인 사람들이 주로 식적에 시달린다. 이 밖에 소화가 미처 되지 않은 상태에서 먹거나, 식후에 바로 눕거나, 급하게 먹거나, 밀가루 음식을 과하게 먹나, 보관이 잘못되어 상한 음식을 먹거나, 몸이 아픈데도 소화하기 힘든 음식을 먹거나 할 때 식적이 생긴다.
수사학 / 시학
도서출판 숲 /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천병희 옮김 /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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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숲소설,일반아리스토텔레스 지음, 천병희 옮김
국내 최초 희랍어 원전번역 과 2017년 새 번역 을 한 권으로 묶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은 연설을 셋으로 나눈다. 대중을 상대로 무엇을 권유하거나 만류하는 심의용 연설 또는 정치 연설이 그 첫 번째이다. 두 번째로는, 축제나 추도식 등의 행사에서 누군가를 찬양하거나 집회에서 누군가를 탄핵하는 연설로 과시용 연설이라 불렀다. 세 번째로, 누군가를 고발하거나 변론하는 법정 연설이 있다. 청중 또는 재판관에게서 유리한 판결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말하는 사람이 우선 자기는 어떤 성격(ethos)의 소유자이고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지 밝히고 나서 청중 또는 재판관의 환심을 사기 위해 이들의 감정(pathos)에 호소하면서 자신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logos) 설명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Peri poietikes)은 서양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체계적인 문예 창작 이론서로 간주되지만, 어떻게 하면 훌륭한 비극을 작시(作詩)할 수 있는가라는 실용적인 목적을 위해 저술되었다. 마치 그의 이 연설에 대해 가장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는 이론서이지만, 어떻게 하면 듣는 사람을 가장 효과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가라는 실용적 목적을 위해 저술된 것과 같다.옮긴이 서문 5 주요 연대표 14 일러두기 18 참고문헌 453 수사학 Techne rhetorike 19 시학 Peri poietikes 337 수사학 차례 제1권 제1장 수사학의 본성 (1354a~1355b) 제2장 수사학의 정의 (1355b~1358a) 제3장 수사학의 종류 (1358a~1359a) 제4장 심의 범위 (1359a~1360b) 제5장 행복 (1360b~1362a) 제6장 좋음 (1362a~1363b) 제7장 상대적 유용성 (1363b~1365b) 제8장 정체들 (1365b~1366a) 제9장 과시용 연설 (1366a~1368a) 제10장 불의 (1368b~1369b) 제11장 즐거움 (1369b~1372a) 제12장 범죄 심리 (1372a~1373a) 제13장 범죄와 처벌 (1373b~1374b) 제14장 상대적으로 중대한 범죄들 (1374b~1375a) 제15장 기술(技述) 외적 설득 수단들 (1375a~1377b) 제2권 제1장 감정과 성격의 역할 (1377b~1378a) 제2장 분노 (1378a~1380a) 제3장 차분함 (1380a~1380b) 제4장 우정과 적개심 (1380b~1382a) 제5장 두려움과 자신감 (1382a~1383b) 제6장 수치심 (1383b~1385a) 제7장 호의 (1385a~1385b) 제8장 연민 (1385b~1386b) 제9장 분개 (1386b~1387b) 제10장 시기 (1387b~1388a) 제11장 경쟁심 (1388a~1388b) 제12장 성격, 청년기 (1388b~1389b) 제13장 노년기 (1389b~1390a) 제14장 한창때 (1390a~1390b) 제15장 출생 (1390b~1390b) 제16장 부(富) (1390b~1391a) 제17장 권력 (1391a~1391b) 제18장 공통된 논제들 (1391b~1392a) 제19장 가능성의 문제 (1392a~1393a) 제20장 예증 (1393a~1394a) 제21장 금언 (1394a~1395b) 제22장 생략삼단논법 (1395b~1397a) 제23장 증명하는 논제들 (1397a~1400b) 제24장 실체 없는 논제들 (1400b~1402a) 제25장 논박 (1402a~1403a) 제26장 확대와 축소 (1403a~1403b) 제3권 제1장 역사적 개관 (1403b~1404a) 제2장 명료성 (1404b~1405b) 제3장 무미건조함 (1405b~1406b) 제4장 직유 (1406b~1407a) 제5장 정확성 (1407a~1407b) 제6장 숭고 (1407b~1408a) 제7장 적절성 (1408a~1408b) 제8장 리듬 (1408b~1409a) 제9장 문장론 (1409a~1410b) 제10장 재치와 은유 (1410b~1411b) 제11장 생생함 (1411b~1413b) 제12장 장르에의 적합성 (1413b~1414a) 제13장 진술과 증명 (1414a~1414b) 제14장 도입부 (1414b~1416a) 제15장 선입관 (1416a~1416b) 제16장 진술 (1416b~1417b) 제17장 증거와 반증 (1417b~1418b) 제18장 반문(反問) (1418b~1419b) 제19장 맺는말 (1419b~1420a) 시학 차례 PART 1 모방의 주요 형식으로서 비극과 서사시와 희극에 관한 예비적 고찰 제1장 시는 사용 수단에 의해 구별된다 제2장 시는 그 대상에 의해 구별된다 제3장 시는 모방 양식에 의해 구별된다 제4장 시와 그 여러 종류의 기원과 발전 제5장 희극과 서사시 PART 2 비극의 정의와 그 구성 법칙 제6장 비극의 정의와 그 질적 요소의 분석 제7∼11장 플롯 제7장 극의 배열과 길이 제8장 행동의 통일성 제9장 시인은 있을 법한 것과 보편적인 것을 그리지 않으면 안 된다 제10장 단순한 플롯과 복합적인 플롯 제11장 급반전·발견·수난 제12장 비극의 양적 요소 제13∼14장 플롯은 어떻게 구성해야 비극의 효과를 가장 잘 낼 수 있는가 제13장 비극의 주인공 제14장 비극적 행위 제15장 비극에서 등장인물 성격에 관한 법칙들, 무대 위 기계 장치 사용에 관한 주의 사항 제16∼18장 플롯의 고찰에 대한 여론 제16장 발견의 여러 형태 제17∼18장 극의 구성에 대한 부칙 제19장 비극의 등장인물의 사상 제20∼22장비극의 조사(措辭) 제20장 언어의 궁극적 구성 요소 제21장 조사의 종류 제22장 조사의 특징 PART 3 서사시의 구성 법칙 제23장 서사시는 행동의 통일성을 유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제24장 서사시와 비극의 유사점과 차이점 제25장 서사시 또는 비극에 대한 가능한 비판과 이에 대한 답변 제26장 비극은 서사시보다 더 우수한 예술이다국내 최초 희랍어 원전번역 과 2017년 새 번역 을 한 권으로 묶었다. 민주정치와 토론이 활발하던 고대 그리스 아테네에서는 자기주장을 설득력 있게 전개하고 타인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논박하는 것이 시민의 일상이었다. 정치인들도 민중을 상대로 정치적 견해를 드러내고 정치적 제안, 선동가에 대한 논박을 해야 했다. 청중들의 감정을 고양시키는가 하면 가라앉히는 기술이 필요했고, 그러자면 인간 감정의 종류와 그 개개의 특성들, 설득의 말은 그 시작과 끝이 어떠해야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지 연구해야 했다. 법정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재판이 일반적이고 흔했기에 법적인 원리와 사실에 입각해서 논리적으로 죄를 증명하거나 논박하려면 수사학에 기대지 않고는 배심원들의 동의를 얻어내기 힘들었다. 설득력을 전제하지 않고 근거 없는 주장으로 대중을 선동하거나, 비판이 아닌 비난을 동원하는 주장은 모두 억지거나 일종의 폭력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아리스토텔레스는 일찍이 간파한 것일까. 그는 『수사학』에서 자기 논지를 주장하고 관철시키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술들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토론문화나 정치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논의 문화를 재정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은 연설을 셋으로 나눈다. 대중을 상대로 무엇을 권유하거나 만류하는 심의용 연설 또는 정치 연설이 그 첫 번째이다. 두 번째로는, 축제나 추도식 등의 행사에서 누군가를 찬양하거나 집회에서 누군가를 탄핵하는 연설로 과시용 연설이라 불렀다. 세 번째로, 누군가를 고발하거나 변론하는 법정 연설이 있다. 청중 또는 재판관에게서 유리한 판결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말하는 사람이 우선 자기는 어떤 성격(ethos)의 소유자이고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지 밝히고 나서 청중 또는 재판관의 환심을 사기 위해 이들의 감정(pathos)에 호소하면서 자신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logos) 설명해야 한다. 이 세 가지 연설을 위하여 말하는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은 세세히 논한다. 수사학 자체는 민주주의와 성쇠를 같이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은 로마의 키케로와 퀸틸리아누스(Quintilianus)를 거쳐 중세에 이르기까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오늘날에도 그의 『수사학』을 출발로 삼지 않고서 새로운 수사학을 논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Peri poietikes)은 서양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체계적인 문예 창작 이론서로 간주되지만, 어떻게 하면 훌륭한 비극을 작시(作詩)할 수 있는가라는 실용적인 목적을 위해 저술되었다. 마치 그의 『수사학』이 연설에 대해 가장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는 이론서이지만, 어떻게 하면 듣는 사람을 가장 효과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가라는 실용적 목적을 위해 저술된 것과 같다. 여기서 우선 알아야 할 것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논하고 있는 ‘시’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가 아니라 ‘그리스 비극’이라는 것이다. 그 시대에는 문학이란 개념조차 없었지만 그의 그리스 비극 창작론은 오늘날에도 그 빛을 잃지 않고 서사 예술(소설, 연극, 영화) 전반에 유효한 이론을 담고 있다. 『시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확고한 신념은 예술은 본질적으로 모방이고, 인간 삶의 모방은 시뿐 아니라 음악, 무용, 그림, 조각 등 모든 예술 형식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의 원천이며, 예술가는 유사점들을 지적하여 이를테면 이것은 그것을 그린 것이로구나 하고 헤아려 알게 하는 방식으로 사물을 더 잘 이해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플라톤이 모방의 부정적 기능을 강조한 것과는 달리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방의 긍정적 기능을 강조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보통 이상의 인간을 모방하느냐 보통 이하의 인간을 모방하느냐에 따라(비극은 보통 이상의 인간을, 희극은 보통 이하의 인간을 모방한다), 그리고 서술하느냐(서사시) 실제로 연기하느냐에 따라 (극)시를 구분한다. 그는 비극과 희극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추적하고 나서, “비극은 진지하고 일정한 크기를 가진 완결된 행동을 모방하며, 듣기 좋게 맛을 낸 언어를 사용하되 이를 작품의 각 부분에 종류별로 따로 삽입한다. 비극은 드라마 형식을 취하고 서술 형식을 취하지 않는데, 연민과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사건으로 바로 이러한 감정의 카타르시스를 실현한다”고 비극을 정의한다. 그에 따르면 비극의 구성 요소 여섯 가지는 플롯, 성격, 조사, 사상, 볼거리, 노래인데, 비극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플롯은 일정한 크기를 가진 단일한 행위를 재현해야 하며, 시인의 목표는 재현을 통해 (남들을 위해) 연민과 (자신을 위해) 공포의 감정을 불러일으킴으로써 관객이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플라톤은 훌륭한 사람이 억누르고자 하는 감정들을 북돋운다고 하여 비극을 깎아내렸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런 감정의 ‘카타르시스’는 정신건강에 유익할 수도 있다고 완곡히 주장한다. 『시학』의 새 번역은 옥스퍼드 클래시컬 텍스트(Oxford Classical Texts)에서 이미 폐기된 바이워터(I. Bywater)의 교열본 대신 카셀의 교열본을 할리웰(S. Halliwell)이 다시 교열한 것을 대본으로 삼아 번역하였다.
슈가크래프트
성안당 / 최정윤.SCAA 회원 지음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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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건강,요리최정윤.SCAA 회원 지음
슈가크래프트 방과후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교재. 슈가크래프트 기초 지식은 물론 기본 기법을 활용하여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자격증 취득 후 실제 수업을 진행하는 커리큘럼을 짜는 데도 도움을 준다. 슈가크래프트는 영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예술 분야이다.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분야인 슈가 케이크는 설탕 자체가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하여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슈가 플라워는 테이블 센터피스, 푸드 데코레이션, 부케, 선물 등으로 만드는 사람의 개성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들지 않는 특별함을 선물한다. 또한 설탕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들의 공감과 생각,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다.Prologue Part 1 초보자를 위한 슈가크래프트 기초 슈가크래프트 기본 상식 슈가크래프트 방과후지도사란? 슈가크래프트 도구와 재료 슈가크래프트 반죽 만들기 로얄 아이싱 만들기 페이스트의 문제 발생 원인과 해결 재료와 도구 보관 방법 광택 내는 방법 슈가크래프트 기본 도구 세팅과 기법 Part 2 아이와 함께하는 슈가크래프트 놀이 엄마 닭과 병아리 케이크 : 유니 초이 동물농장 데코레이팅 : 김덕해 Part 3 데코레이팅 미니 벚꽃 케이크 : 유니 초이 눈꽃 케이크 : 강현준 선물 상자 미니 케이크 : 임은영 아기 양 케이크 : 강현준 크리스마스 컵케이크 : 유니 초이 할로윈 트리츠 : 김정계 웨딩 컵케이크 : 전지연 플라워 컵케이크 : 신혜리 꽃 화분 컵케이크 : 이현정 Part 4 모델링 테디베어 토퍼 : 하현정 잠자는 아기 케이크 : 최서윤 슈가 슈즈 : 정정윤 발레리나 : 하현정 Part 5 이지 슈가 플라워 소국 : 유니 초이 카네이션 : 김덕해 스윗피 : 정정윤 Part 6 와이어드 슈가 플라워 모란 : 유니 초이 백합 : 서은경 심비디움 : 신혜리 포인세티아 : 고채원 홀리베리 : 김미희 Part 7 풀드 슈가 플라워 쟈스민 : 이혜수 스노우베리 : 이혜수 수국 : 김정계 Part 8 슈가크래프트 응용 장미 : 유니 초이 스카비오사 : 유니 초이 벚꽃 분재 : 유니 초이마법 같은 아름다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설탕 공예, 슈가크래프트 슈가크래프트는 영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예술 분야이다.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분야인 슈가 케이크는 설탕 자체가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하여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슈가 플라워는 테이블 센터피스, 푸드 데코레이션, 부케, 선물 등으로 만드는 사람의 개성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들지 않는 특별함을 선물한다. 설탕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슈가크래프트는,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 공감과 생각을 키우는 마법 같은 놀이가 될 것이다. 슈가크래프트 방과후지도사 양성 전문 교재! 이 책은 슈가크래프트 방과후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교재로 슈가크래프트 기초 지식은 물론 기본 기법을 활용하여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자격증취득 후 실제 수업을 진행하는 커리큘럼을 짜는 데도 도움이 되는 친절한 안내서이다. 아이들과 함께 작품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다양한 색소로 반죽을 만들고 모양을 찍고 다듬고 연결하여 작품을 완성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공감과 생각,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아이들이 정말 ADHD일까
민들레 / 김경림 (지은이) / 2018.12.20
14,000원 ⟶ 12,600원(10% off)

민들레육아법김경림 (지은이)
약물치료에 반대하고 다른 길을 찾고자 하는 부모, ADHD 성향을 보이는 학급 아이들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에게 방향 감각을 찾게 하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2013년에 나온 의 개정증보판이기도 한 이 책에서 저자는 ADHD 판정을 받은 아이가 12년이 흐른 지금까지 어떻게 자랐는지 들려준다. 그리고 초판을 낸 뒤 많은 부모들과 약물치료를 받았던 청년들을 만나며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들려준다. 억울하게 약물치료의 희생자가 되고 있는 수많은 ADHD 아동들을 대변하는 이 책은 ADHD가 병이나 장애가 아니라는 진실을 더욱 확실히 보여준다.머리말 | ADHD 진단 후 12년?4 들어가는 말 | 아이에게 내가 배운 것?16 Ⅰ. ADHD에 관한 불편한 진실 1. ADHD에 대한 오해들 어떻게 해서 ADHD 진단을 받게 되는가?19 ‘ADHD 검사’에 대한 오해?23 진단의 근거?31 ADHD, 뇌의 문제인가??34 ADHD에 대한 인식 조작?36 2. ADHD 약물치료의 진실 ADHD 치료제라는 것은 없다?40 ADHD 약물치료에 쓰이는 약은 어떤 약인가??44 코카인, 모르핀과 같은 등급으로 분류되는 약?52 심각한 부작용이 있음에도 약을 끊기 어려운 이유?57? 누구를 위한 약물치료인가?60 3. ADHD 앞에 무너지는 부모들 내가 잘못 키워서 이렇게 됐나?65 부모의 딜레마?67 학교생활이 힘든 더 큰 이유?70 교사나 의사와는 다를 수밖에 없는 부모의 입장?72 아이에게 실제로 일어난 일?74 문제 해결의 첫 단추?83 담임교사가 끼치는 영향?87 Ⅱ. ADHD는 문제가 아니라 재능이다 4.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들 패러다임의 전환?93 창의적인 아이들?95 _ 주의산만이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97 _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의 중요성?99 _ 아이가 당황하는 이유?102 사람을 꿰뚫어보는 아이들?105 _ 무례한 말과 상황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이유?107 _ 다른 사람의 정서를 몸으로 체험하는 능력?109 정서적으로 민감한 아이들?112 _ 솔직하게 공개하기?113 _ 부당한 대접에 대한 분노?116 _ 아이의 분노에 대처하는 방법?118 자연과 교감하는 아이들 121 높은 수준의 에너지를 가진 아이들?123 5. 재능이 어째서 문제가 된 걸까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제?127 자아존중감 회복이 열쇠다?131 사냥꾼의 유전자를 가진 아이들?132 Ⅲ. ADHD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라 6.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의 문제 아이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부모?137 학교에 지나친 권위를 주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139 아이를 지지하는 부모, 아이 때문에 사과하는 부모?140 아이가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있어야 한다?143 ADHD 진단 자체가 끼치는 부정적 영향?144 아이의 특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146 아이의 자기 인식이 달라지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148 부모의 자기 직면?149 7. 치유와 성장 학교보다 아이가 중요하다?153 에너지 충전의 시간?158 잘 극복한 고난은 성장의 자양분이 된다?163 문제에 가려져 있던 재능 스위치가 작동하다?166 중고등학교 6년을 보내고?168 학교를 잘 다닐 수 있었던 비결?171 Ⅳ. 문제는 아이들에게 있지 않다 8. 중고등학생들은 괜찮나 기함할 교실 풍경?179 중학생의 절반은 ADHD가 아닐까?181 어려서 당하는 거라고밖에는?184 왜 초등학생은 개인의 문제인가?186 9. 부모와 교사들 이야기 약을 끊었다 먹이기를 반복하는 부모들?188 교사들은 ADHD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190 치료가 답이 아니다?192 약을 끊지 못하는 청년들?195 10. 아이들이 덮어쓴 ADHD ADHD 진단과 약물치료에 반대하는 이유?198 사회 전체가 개인에게 가하는 ‘왕따’일 뿐?201 교사와 의사의 입장?204 그렇다면 부모의 입장은?209 과잉 불안에서 벗어나기?212 후기 | ‘ADHD다, 아니다’라는 틀에서 빠져나오기?218 ADHD는 개인의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인간에 대한 이해 결핍, 과잉 불안이 빚어낸 문제다! 초등학교 학생들 중에 산만하거나, 지나치게 활동적이거나, 집중력이 부족하거나, 친구 관계에서 과격하거나 돌발적인 행동을 하면 교사는 부모를 불러 말한다. “ADHD 검사를 한번 받아보시는 게 어때요?” 교사의 권위적인 말투에 주눅이 든 부모는, ‘내가 뭘 잘못했나’ 자책하는 마음으로 아이 손을 잡고 병원을 향한다. 그러나 이들 중 정말 치료가 필요한 아이가 얼마나 될까? 이 책은 약물치료에 반대하고 다른 길을 찾고자 하는 부모, ADHD 성향을 보이는 학급 아이들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에게 방향 감각을 찾게 하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2013년에 나온 의 개정증보판이기도 한 이 책에서 저자는 ADHD 판정을 받은 아이가 12년이 흐른 지금까지 어떻게 자랐는지 들려준다. 그리고 초판을 낸 뒤 많은 부모들과 약물치료를 받았던 청년들을 만나며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들려준다. 억울하게 약물치료의 희생자가 되고 있는 수많은 ADHD 아동들을 대변하는 이 책은 ADHD가 병이나 장애가 아니라는 진실을 더욱 확실히 보여준다. ADHD는 병도 장애도 아니며, 아이가 가진 어떤 특징이고 성향일 뿐이다. 약물치료는 학교를 위한 최선일 뿐 아이에게는 최악의 선택이다. 심리학자 호노스웹에 따르면 ADHD로 진단 받는 아이들은 대부분 창의성, 직관력, 민감한 감수성, 높은 에너지 수준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런 성향의 아이들일수록 지금의 학교 시스템에 맞지 않아 오해 속에 고통을 받게 된다. 부모들은 아이가 학교에서 뒤처지고 사회에서 낙오자가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약물치료를 선택하지만, ADHD 진단을 받은 다수의 아이들은 불필요한 치료를 받느라 고유한 재능과 특성을 거세당하며 생기를 잃고 시들어간다. ADHD에 대해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잘못된 인식, 약물치료의 위험성과 폭력성을 폭로하는 이 책은 약물치료를 하지 않고 아이가 어떻게 안정감을 회복할 수 있는지 12년에 걸친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그리고 교사나 의사의 입장과 부모의 입장이 어떻게 다른지, 왜 달라야만 하는지, 부모가 교사나 의사의 입장에 동조해 아이를 대상화할 때 아이가 얼마나 힘든 상황에 내몰리게 되는지를 이야기한다.“나는 아이가 본래부터 가지고 있던 자기 고유의 것을 잘 지키면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해 주는 게 부모로서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 약은 애초부터 단 한 알도 먹인 적이 없다. 행동치료도 받은 적이 없다. 나는 아이를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아이에 대해 더 잘 알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했다. 내가 아이와 같은 편이 되자, 아이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본래의 자기 자신을 찾아가기 시작했고, 놀랄 만큼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협력자가 되었다. 대상이 아니라 주체가 되었고, 엄마와 동지 같은 관계, 협력자의 관계가 되었다.” (들어가는 말_아이에게 내가 배운 것 가운데) “ADHD 약은 ‘원인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라 ‘증상을 조절하는 약’이기 때문에 약효가 지속되는 시간 동안만 아이의 행동을 조절해 준다고 했다. 따라서 학교에 가는 날만 약을 먹고 학교에 가지 않는 날은 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고 했다. (중략) 애초부터 치료를 위한 약도 아니고 부작용도 엄청난 약을 몇 년씩이나 먹어야 하는 이유가 고작 ‘학교를 다니기 위해서’라니! 오직 학교 다니기 위해서 한참 자라는 아이에게, 이제 태어난 지 7년밖에 안 된 어린아이에게 모든 본능적 욕구를 가라앉히는 약을 먹이라니… 그럴 권리가 누구에게 있는 것인가?” (2장_약물치료의 진실 가운데) “뭔가가 표출되고 있다는 것은 아이가 급박하게 SOS를 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ADHD냐, 아니냐 하는 것은 아이가 이렇게 된 것이 부모 때문이냐 학교 때문이냐 아니면 아이의 병 혹은 장애 때문이냐를 가려내자는 일입니다. 내 책임도 네 책임도 아니고 ‘ADHD 책임’이라 하고서는 힘없는 어린아이들만 매일 알약을 먹으면서 몸으로 책임지게 하는 겁니다. 아이가 보이는 행동들은 어쩌면 “내가 여기에 존재해도 되나요”, “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데 내가 억지로 여기에 있는 것 같아요”라는 호소인지도 모릅니다. 아이가 보내는 구조 요청을 개인의 장애 문제로 몰아가지 말고, 부모와 교사를 통해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압박과 공격을 가해 왔을 우리 교육의 문제,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가치관의 문제, 관계의 문제로 보고, 이 모든 것들이 복합적으로 얽히고설킨 현실을 들여다보고 파헤쳐 해결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힘이 없다고 이렇게까지 덮어씌워 멍석말이를 해서는 안 됩니다. 누구 잘못인지를 가려내겠다는 출발선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아이가 ADHD라는 덤터기를 쓴 것입니다, 그 출발점에서 시작된 게임은 돌고 돌다가 결국 또 가장 낮은 지점에서 공이 멈추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의 행동에 대해 누구 잘못인지를 따지는 그 게임에서 빠져나와 아이가 긴급하게 보내고 있는 구조 요청에 먼저 귀를 기울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후기 가운데)
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낯선 행동 솔루션 50
우리학교 / 토드 휘태커, 애넷 브로 (지은이), 임상희, 송형호, 고의천, 곽선근, 김장원, 나미경, 백소영, 손보영, 이선, 이선영, 정지영, 최선경, 최성우, 태유선, 황인경 (옮긴이)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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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소설,일반토드 휘태커, 애넷 브로 (지은이), 임상희, 송형호, 고의천, 곽선근, 김장원, 나미경, 백소영, 손보영, 이선, 이선영, 정지영, 최선경, 최성우, 태유선, 황인경 (옮긴이)
교사 리더십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유명한 토드 휘태커, 애넷 브로의 학생 행동 개선에 관한 노하우를 총망라한 책이다. 교사를 당황하게 하는 학생의 행동을 문제 행동이라고 여기면, 학생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잘못된 행동을 야단쳐서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 머무르기 쉽다. 하지만 ‘낯선 행동’이라고 여기면, 학생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게 되고, 학생에게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를 먼저 고민할 수 있다. 그런 ‘낯선 행동’에 대한 매우 간단하면서도 바로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학생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데서 출발하여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으면서도 ‘낯선 행동’에 대응할 수 있는 50가지 방법이 책 속에 빼곡히 담겨 있다. 이 책의 조언을 따른다면 교실은 변할 수 있다. 교실이 변하면 학생이 변하고, 학생이 변하면 교사가 행복해진다. 무기력과 자괴감에서 벗어나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방법은, 작지만 간단한 변화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준다. 저자 서문 역자 서문 프롤로그 1. 환영하며 맞이하라 2. 자기소개 편지를 쓰라 3. 규칙과 절차를 갖추어라 4. “너, 괜찮아?”라고 물어라 5. 학생 옆에 더 가까이 있어라 6. 학생을 믿어라! 7. 자리 배치가 관건이다 8. 학부모에게 행복편지를 보내라 9. 학생이 부모에게 직접 편지를 쓰게 하라 10. 학생들에게 역할을 부여하라 11. 압박하지 말고 강조하라 12. 열정은 열정을 낳는다 13. 이유를 캐물어라 14. 웃음이 반이다 15. 학생의 문제인가, 교사의 문제인가 16. 못 본 척하는 법을 배우라 17. 교사가 진땀을 흘린다면, 학생이 이긴다 18. 왕따 주도자를 제거하라 19. 개인적인 면담이 더 효과적이다 20. 정말로 부드럽게 말하라 21. 작은 단위의 학습으로 동기를 자극하라 22. “딱 걸렸어”란 말을 아껴라 23. 빛나는 점과 보완할 점을 찾아라 24. 감사 행렬에 참여하라 25. 굴욕감은 복수심을 낳는다 26. 90:10 규칙을 주의하라 27.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대하라 28.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의욕적으로 대하라 29. 학생들의 가면을 벗겨라 30. 나쁜 분위기로 흘러가게 놔두지 말라 31. 긍정지존이 되어라 32. 학생의 관심사가 나의 관심사가 되게 하라 33. 작은 부탁 하나가 큰 차이를 만든다 34. 실수를 인정하라 35. 학생과 눈을 마주쳐라 36. 시작종부터 끝종까지 가르쳐라 37. 웃고, 웃고, 또 웃어라 38. 긴박감 있게 가르쳐라 39. 실행하고 소화할 수 있게 가르쳐라 40. 다른 교사들에게 학생들을 칭찬하라 41. 관심 전환의 고수가 되어라 42.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라 43. 초장에 문제의 싹을 잘라내라 44. 학생의 꿈을 발견하라 45. 보디랭귀지를 활용하라 46. 때로 지쳤을지라도 괜찮은 척 열정을 보여라 47. 작은 죄책감이 오래가고 효과적이다 48. 학생이 자기 방식대로 하지 않게, 미리 대응기술을 가르쳐라 49. 듣고, 듣고, 또 들어주라 50. 어리석은 자만이 흥분한다 매일 교실 안에서 일어나는 학생의 ‘낯선 행동’을 변화시키는 강력하고 단순한 교실 솔루션! 『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낯선 행동 솔루션 50』은 교사 리더십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유명한 저자 토드 휘태커, 애넷 브로의 학생 행동 개선에 관한 노하우를 총망라한 책이다. 실제로 수많은 교사들이 교과 수업보다 훨씬 힘든 것으로 학생지도, 생활지도를 꼽는다. 교실은 무수한 소행성이 충돌하는 광대한 우주와도 같고, 그 자체로 하나의 복잡계다. 이런 교실을 한 명의 교사가 운행한다. 그러다 보니 학생과 교사 모두 혼란스럽고, 힘겨운 상황이 계속 발생한다. 그런데 교사를 당황하게 하는 학생의 행동을 문제 행동이라고 여기면, 학생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잘못된 행동을 야단쳐서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 머무르기 쉽다. 하지만 ‘낯선 행동’이라고 여기면, 학생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게 되고, 학생에게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를 먼저 고민할 수 있다. 관점과 시선을 바꾸면 학생들의 행동도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관점 전환이야말로 혼란과 무기력에 지친 모든 교사들에게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낯선 행동’을 바라보던 이제까지의 관점을 버리고, 새로운 관점과 새로운 솔루션을 택하면 커다란 변화가 일어난다.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고 학생을 가르치고 싶은가? 모두가 행복하고, 더 효과적이고, 더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교실을 원하는가? 훌륭한 교사는 무엇이 다른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이 책이야말로 지금부터 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교사들을 위한 책이다. 토드 휘태커·애넷 브로 교수의 새로운 역작 돌봄과 치유를 고민하는 현직 교사들의 고민과 논의를 담아 번역한 한국어판 출간 공저자 토드 휘태커와 애넷 브로는 교사 리더십과 교육 컨설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구자들이며, 주요 저술을 통해 전 세계 교사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자신들 역시 오랜 기간 중고등학교 교사로 일했으므로 학교 현장에 익숙하다. 이 책 역시 저자들의 오랜 교육 현장 연구관찰, 인터뷰, 교육 컨설팅 등을 통해 무수한 교실과 교사의 사례연구에서 길어진 책이다. 저자들은 똑같은 상황의 학교, 교실에서 왜 다른 결과가 나오는지에 계속 주목했다. 그것은 바로 ‘교사’였다. 훌륭한 교사들은 다르게 생각했고, 다르게 행동했다. 그리고 누구나 태도, 방식, 관점을 바꾸면 “훌륭한 교사”가 될 수 있다고 저자들은 거듭 강조한다. 물론 학교와 교사를 둘러싼 사회 환경도 커다란 요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교사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여전히 학교에서 교사는 큰 변화를 가져오는 주체임을 강조한다. 이 책에는 ㄱ교사, ㄴ교사 등 같은 상황에 다른 반응을 보이는 실제 교사들이 등장한다. 실제로 다 교육 현장에서 관찰한 사례들이다. 어떤 교사에게는 낯선 행동을 보이는 학생이 다른 교사에게는 좋은 학생이 된다. 과연 이유가 뭘까? 훌륭한 교사는 그저 운이 좋아서 좋은 학생들만 만났기 때문일까? 고위험군 학생들만 가르치면서도 학생들을 변화시킨 어떤 교사의 비밀은 무엇일까? 책을 읽으면서 과연 자신은 어떤 교사인가, 어떤 방식으로 대처할 것인가, 실험 상황이 많으니 체크하는 것도 흥미롭다. 저자들은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드는 이런 사례를 제시하며 교사들을 격려한다. 모두 교실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며, 50가지 솔루션 모두 초중고등학교에서 적용 가능하고, 모든 수준의 교사들에게 유용하다. 간단하지만 강력한 교실 솔루션 50가지를 통해, 학생들을 좀 더 책임감 있게 성장하게 하고, 문제의 싹을 초장에 제거하고, 교실에서 불필요한 학생과의 전쟁을 치르는 일 없이 못 본 척하는 법을 터득하고, 규칙과 절차를 갖추고, 모든 학생들이 성취감을 느끼게 가르칠 수 있다. 덧붙여 학생을 넘어 학부모와의 관계도 정립할 수 있는 유용한 학급운영 팁이 가득하다. 이런 유용함이 학생의 돌봄과 치유를 고민하고 실천해온 교사모임(돌봄치유교실카페)에도 화제가 되어, ‘교사들의 교사’로 불리는 송형호 교사를 비롯하여 현직 교사들이 원서를 찾아 읽고 서로 공부하고 논의하면서 한국어판 번역 작업으로 이어졌다. 많은 교사들이 수업 시간에 발생하는 학생의 낯선 행동을 다루는 해법이 꼭 나와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인식한 것이다.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고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50가지 방법 이 책은 다양한 교실 상황에 대해 ‘생각 열기 → 교실 솔루션 → 꼭 짚어보기’의 3단계의 해법을 제시하여 학생들의 ‘낯선 행동’에 당황해하는 교사들에게 효과적인 대처법을 알려주며, 중요한 부분을 재점검하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또한 중간 중간 저자가 쓴 시가 등장해 아이들의 마음을 일러주고 주의를 환기시킨다. ‘환영하며 맞이하라’ ‘학생이 부모에게 직접 편지를 쓰게 하라’ ‘못 본 척하는 법을 배우라’ ‘딱 걸렸어라는 말을 아껴라’ ‘굴욕감은 복수심을 낳는다’ ‘시작종부터 끝종까지 가르쳐라’ 등 이 책이 제시하는 50가지 교실 솔루션은 쉽고 단순하면서도 일상적인 교실에서 매우 유용한 교실 관리 지침이 되어준다. 이 책의 저자들은 무엇보다 학생을 가르치기 전에 학생에게 다가가야 하고, 모든 학생은 자신을 믿어주는 교사를 가질 자격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관점은 학생들에게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하는 효과를 또한 불러온다. 모든 학생은 존중을 경험하며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낯선 행동을 해결하면서 동시에 공부에 집중할 줄 아는 학생, 다른 사람과 세상을 바르게 대하는 학생으로 거듭나게 한다면, 그러한 교실은 결국 이 세상을 가르치는 교실이 된다. 일상에서 학생들이 비뚜름하게 행동해서 마음 상하는 일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학생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묻는 교사는 많지 않다. 학생의 상황을 알게 된다면 마음 아플 일이 훨씬 더 많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그러니 학생에게 웃고, 묻고, 들어주라고 강조한다. 교사의 생각보다 훨씬 더 학생들은 교사의 영향을 받는다. 또한 학생들과 웃음을 나눈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교실에서 쉽게 지나치는 일들에 왜 주목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이 책의 조언을 따른다면 교실은 변할 수 있다. 교실이 변하면 학생이 변하고, 학생이 변하면 교사가 행복해진다. 무기력과 자괴감에서 벗어나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방법은, 작지만 간단한 변화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준다. 저자들은 교사들의 불필요한 고통을 덜고 도와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모든 교사는 학생의 삶에 감동을 주고 변화를 끌어내고 싶어 한다. ‘교사’라 불리는 여러분 모두가 그런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이다. 이 책은 이런 멋진 교사의 길에 함께할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바른 행동을 하는 좋은 학생과 열심히 학습하는 학생을 가진 좋은 교사가 되기를 원하는가? 교사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기를 원하는가? 행복하고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교실을 원하는가?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더 잘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이야말로 여러분을 위한 것이다. ―저자 서문 우리는 학생을 가르치기 이전에 학생에게 다가가야만 한다. 모든 학생이 각자 자신만의 문제, 자신의 꿈, 장점, 단점, 능력, 부족한 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아이 개개인이 다 특별하다는 것을 믿는다. 모든 아이는 기회를 누릴 자격이 있다. 그리고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기회 역시 누려야 한다. 모든 아이는 자신을 믿어주는 교사를 가질 자격이 있다. ―프롤로그 만일 학생들이 교실에 오고 싶게 하려면, 교사가 학생을 정말로 원한다고 느끼게끔 확신을 주어야 한다. 단순한 “안녕”이란 인사가 누군가의 하루를 얼마나 더 좋게 만드는지 모른다! ―1장 환영하며 맞이하라
초이스 실용반주 5 : 노래할래? 반주할께!
크로씽(Crossing) / 최재영 지음 / 2014.05.19
7,000

크로씽(Crossing)소설,일반최재영 지음
초이스 실용반주 시리즈 5권. 수많은 곡에 반복되는 코드의 흐름(패턴)을 익히면, 코드 초견이 빨라지고 반주에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다른 요소들에도 욕심을 내볼 수 있는 단계이다. 코드에 색채감을 입히고(M7, m7), 노래의 빈공간을 채워 보며(fill-in), 멋있게 마무리하기(ending)가 바로 그것이다.1. 순환패턴 쁘띠 피노키오 어디 호랑이 장가 가나 다이아나 파란 마음 하얀 마음 과수원 길 우리 이야기 이와 같은 때엔 Love Me Tender 2. 하행패턴 Jingle-Bell Rock 오 샹젤리제 사랑을 위하여 도라지 타령 어머님 은혜 하행패턴 송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을 향한 노래 3. 메이저 세븐스 코드-M7 메이저 세븐 송 성자의 행진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4. 마이너 세븐스 코드-m7 마이너 세븐 송 Try To Remember 사랑으로 5. 필인 포카레카레아나(연가)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6. 엔딩 축복합니다 화가 7. 연주곡 녹턴 시네마 천국 Fly Me To The Moon (연탄곡)수많은 곡에 반복되는 코드의 흐름(패턴)을 익히면, 코드 초견이 빨라지고 반주에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다른 요소들에도 욕심을 내볼 수 있는 단계입니다. 코드에 색채감을 입히고(M7, m7), 노래의 빈공간을 채워 보며(fill-in), 멋있게 마무리하기(ending)가 바로 그것입니다. '초이스 실용반주 시리즈'는 "진도만 빨리 나가면 뭐해요?""가르치기만 쉬워서 되겠어요?""진짜 반주가 돼야지요…" 실용 반주 교육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요청에 부응하여 만들어진 동시대적 반주 교재. 10년 동안 많은 교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이제는 대표적 실용반주법 교재로 자리잡았다. 반주 교재는 정보 부족으로 시행 착오를 많이 겪는 분야 중 하나인데, 이 교재가 스테디셀러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더 많은 독자들이 경험하게 되기를 기대하며, 크로씽 출판사에서 표지를 새롭게 리뉴얼했다.
알렉산더 맥퀸
을유문화사 / 앤드루 윌슨 (지은이), 성소희 (옮긴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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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소설,일반앤드루 윌슨 (지은이), 성소희 (옮긴이)
현대 예술의 거장 시리즈. 영국이 낳은 천재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의 삶과 예술 세계를 다룬다. 맥퀸의 출생부터 사망까지 시간의 흐름을 따르면서 그의 개인사와 패션계 행보, 그의 작품에 얽힌 사회 문화적 맥락까지 두루 살핀다. 맥퀸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이야기하려는 저자의 사명감 덕에, 내용의 밀도와 완성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래서 맥퀸이 어린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성소수자로서 어떤 어려움을 겼었는지, 디자인의 영감을 어디서 얻었는지 등 독자가 품을 만한 모든 궁금증이 자연스럽게 풀린다. 실제로 유능한 기자 출신인 저자 앤드루 윌슨은 방대한 자료를 수집해 정리했다. 이미 나와 있던 언론 기사, 단행본, 방송 프로그램 등을 참고했을 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을 직접 인터뷰하기도 했다. 맥퀸의 가족은 물론 학창 시절 친구, 패션계 동료, 심지어 동성 연인까지 만나 다양한 증언과 참고 자료를 확보했다. 그 결과 어머니가 직접 조사해 정리한 맥퀸 가문의 계보, 맥퀸이 어린 시절에 당한 성적 학대, 낭만과 갈등으로 점철된 연애사, 각 컬렉션에 얽힌 뒷이야기 등 각양각색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저자는 맥퀸을 편향된 시각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감싸고돌지도 않는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다수의 주관이 빚어 낸 객관성이다. 저자는 중립의 위치에 서서 ‘인간 맥퀸’을 철저하게 파헤친다. 그래서 맥퀸이 까다로운 성격과 폭력적인 성향을 갖고 있었고, 디자이너로서 성공한 후 인간관계에 소홀했으며, 마약에 심하게 중독되어 있었다는 어두운 사실이 그대로 드러난다. 맥퀸의 파격적인 디자인과 패션쇼를 둘러싼 찬사와 비판도 균형을 이룬다. 그 결과 맥퀸은 범접할 수 없는 신화가 아닌 거친 현실 속에서 운신한다. 맥퀸이 기대 이상으로 가깝게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추천의 글 이 책에 대한 찬사 서문 1 아물지 않는 상처 2 수습의 긴 터널에서 3 세인트 마틴스 시절 4 이사벨라 블로를 만나다 5 풋내기의 도발 6 정상을 향한 부침 7 지방시 품에 안기다 8 깊어 가는 고통 9 눈부신 고뇌, 끝없는 논란 10 지방시·맥퀸·구찌 11 세상은 최고라 하지만 12 고독한 싸움, 지독한 싸움 13 최후의 슬픔 후기 감사의 말 알렉산더 맥퀸 여성복 컬렉션 리스트(1992~2010) 참고 문헌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지난해 을유문화사에서 부활한 ‘현대 예술의 거장’ 시리즈가 올해 『알렉산더 맥퀸: 광기와 매혹』 으로 첫 시동을 건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알렉산더 맥퀸: 광기와 매혹』은 영국이 낳은 천재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의 삶과 예술 세계를 다룬다. 한국에 최초로 나오는 맥퀸의 평전이자 저자의 철두철미한 자료 조사에 기반을 둔 평전으로서 이 책이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 그의 대담한 예술 세계와 굴곡진 인생을 마주하다 부와 명성도 보듬지 못한 천재 디자이너의 고뇌 인간의 옷은 진화를 거듭해 왔다. 몸을 편하게 하고 남보다 돋보이고 싶은 인간의 욕구가 새로운 옷감과 디자인을 거듭 만들어 냈다. 특히 20세기를 지나면서 서양식 의복이 세계화되는 동시에 그 흐름을 주도하는 패션 디자이너가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그렇게 등장한 유수의 디자이너 중 일부는 뛰어난 심미안과 표현력, 더 나아가 예술혼으로 점철한 인생으로 전설로 남았다. 이 책의 주인공 알렉산더 맥퀸 역시 그런 ‘전설’에 속한다. 맥퀸은 불우한 가정에서 성장했지만 타고난 미적 감각과 패션에 대한 열정으로 부와 명예를 거머쥔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기존의 관례를 거부하는 과감한 스타일링과 설치 미술을 방불케 하는 패션쇼로 찬사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스물일곱이라는 어린 나이에 지방시 총괄 디자이너를 맡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시장에 안착시키면서 화려한 성공기를 써 나갔다. 1996년부터 2003년까지 ‘올해의 영국 디자이너’로 네 차례나 뽑히고 2003년에 대영제국 3등 훈장을 받은 사실만 봐도 성공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그러나 맥퀸은 더 큰 성공 가능성을 뒤로 하고 불혹의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가장 큰 원인은 우울증이었다. 여기까지 이어진 맥퀸의 이야기는 세간에 어느 정도 알려진 편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 똬리를 틀고 있던 상상 이상의 고뇌와 극심한 스트레스는 한동안 베일에 싸여 있었다. 실제로 맥퀸은 항상 최고로 인정받기 위해 무리한 작업 일정을 소화했고, 매번 혁신적인 스타일과 남다른 의미를 담은 컬렉션을 선보여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렸다. 그리고 무명 시절 자신에게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패션계 인사 이사벨라 블로의 자살과 청천벽력과 같은 에이즈 진단에 크게 흔들렸다. 이런 고통스러운 현실을 잊기 위해 그는 무절제한 성생활을 일삼고 약물에 의존하다가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말았다. 저자의 사명감이 이끌어 낸 완벽에 가까운 평전 이 모든 이야기와 일련의 과정이 『알렉산더 맥퀸: 광기와 매혹』에 자세히 담겨 있다. 이 책은 맥퀸의 출생부터 사망까지 시간의 흐름을 따르면서 그의 개인사와 패션계 행보, 그의 작품에 얽힌 사회 문화적 맥락까지 두루 살핀다. 맥퀸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이야기하려는 저자의 사명감 덕에, 내용의 밀도와 완성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래서 맥퀸이 어린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성소수자로서 어떤 어려움을 겼었는지, 디자인의 영감을 어디서 얻었는지 등 독자가 품을 만한 모든 궁금증이 자연스럽게 풀린다. 실제로 유능한 기자 출신인 저자 앤드루 윌슨은 방대한 자료를 수집해 정리했다. 이미 나와 있던 언론 기사, 단행본, 방송 프로그램 등을 참고했을 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을 직접 인터뷰하기도 했다. 맥퀸의 가족은 물론 학창 시절 친구, 패션계 동료, 심지어 동성 연인까지 만나 다양한 증언과 참고 자료를 확보했다. 그 결과 어머니가 직접 조사해 정리한 맥퀸 가문의 계보, 맥퀸이 어린 시절에 당한 성적 학대, 낭만과 갈등으로 점철된 연애사, 각 컬렉션에 얽힌 뒷이야기 등 각양각색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저자는 맥퀸을 편향된 시각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감싸고돌지도 않는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다수의 주관이 빚어 낸 객관성이다. 저자는 중립의 위치에 서서 ‘인간 맥퀸’을 철저하게 파헤친다. 그래서 맥퀸이 까다로운 성격과 폭력적인 성향을 갖고 있었고, 디자이너로서 성공한 후 인간관계에 소홀했으며, 마약에 심하게 중독되어 있었다는 어두운 사실이 그대로 드러난다. 맥퀸의 파격적인 디자인과 패션쇼를 둘러싼 찬사와 비판도 균형을 이룬다. 그 결과 맥퀸은 범접할 수 없는 신화가 아닌 거친 현실 속에서 운신한다. 맥퀸이 기대 이상으로 가깝게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광기가 완성한 거장의 매혹적인 예술 세계 한편 책 속에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도판 마흔일곱 장이 실렸다. 귀여운 ‘어린이 맥퀸’의 모습부터 그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연인들, 그리고 케이트 모스, 카를라 브루니 등 맥퀸의 런웨이에 선 모델들과 맥퀸이 영면한 스카이섬에 이르기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그중 패션쇼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컬러 도판 열두 장은 단연 하이라이트다. 맥퀸의 이름을 처음 알린 과감한 형태의 바지 ‘범스터(bumster)’, 여성 혐오 논쟁을 일으킨 '에슈' 패션쇼의 모델, '보스' 패션쇼를 장식한 충격적인 피날레, 가수 레이디 가가를 통해 널리 알려진 아르마딜로 구두 등 맥퀸 패션의 명장면이 한데 모여 있다. 맥퀸은 인간의 어둡고 뒤틀린 부분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곤 했다. 그래서 어린 시절 매형에게 받은 성적 학대를 계기로 강인한 여성을 강조한 옷을 만들었고, 죽음의 의미와 상징성을 독창적인 콘셉트로 재현했다. 사드 후작의 문제작 『소돔의 120일』,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의 명작 '새', 폴 들라로슈의 명화 「레이디 제인 그레이의 처형」 등 그에게 영감을 준 예술 작품들의 면면만 살펴봐도 그의 범상치 않은 패션 세계를 짐작할 수 있다. 한마디로 맥퀸은 자신의 상처와 광기를 밖으로 끌어내 사람들을 매혹했다. “내 작품 속의 분노는 내 사생활에 깃든 고뇌를 반영했어요. 내 작품은 나만의 개성을 다룬 전기와 같아요.” 맥퀸을 다룬 최초의 한국어 평전이자 최고의 평전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맥퀸의 어둠이 빚어 낸 현실과 패션에 투영한 이상향을 완벽하게 아우른다.리 알렉산더 맥퀸Lee Alexander McQueen은 1969년 3월 17일 런던 남동부의 루이셤 병원에서 태어났다. “저는 평범한 사람처럼 생각하지 않아요. 때로는 꽤 삐딱하게 생각하죠.” 맥퀸은 도착적이고 타락한 것을 상상하고 구현했지만, 음울한 아이디어를 고혹적 옷감으로 감싸고 우아하게 재단한 작품으로 만들었다. 그의 옷은 아름다우며, 비록 여성 혐오라는 비난을 되풀이해 들었지만 놀랍게도 여성에게 힘을 부여했다. 맥퀸은 말했다. “맥퀸 옷을 입은 여성을 보세요. 제 옷에는 여성이 강해 보이도록 하는 어떤 강인함이 있어요. 그 강인함 덕에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죠.”
혈액을 맑게 하는 지압 동의보감
중앙생활사 / 세리자와 가츠스케 (지은이), 김창환, 김용석 (엮은이) /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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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생활사취미,실용세리자와 가츠스케 (지은이), 김창환, 김용석 (엮은이)
그림을 보면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지압 마사지 백과사전. 동양의학의 지압요법에서 가장 자주 이용되는 200가지 경혈을 중심으로 하여 총 2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은 질병과 증상별로 자세하게 해설된 ‘질병·증상편’, 2장은 어느 부위에 어떤 경혈이 있고 이 경혈은 어떤 질병과 증상에 효과적인지를 해설한 ‘신체부위편’이다. 특히 경혈의 위치는 물론 시술자와 환자의 위치관계, 지압을 할 경우의 손가락 형태, 손끝이 피부에 닿을 때 누르는 정도까지 그림을 곁들여 쉽게 설명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머리말 일러두기 1장 질병·증상편 * 전신의 질병과 증상 나른하다·쉬 피곤하다|현기증|상기되다·차가워지다|고혈압|저혈압|당뇨병|구역질·구토|숙취·멀미|반신불수(뇌졸중)|너무 말랐거나 너무 살찐 경우|식욕부진|불면증 * 머리·얼굴의 질병과 증상 두통·머리가 무거운 증상|후두신경통|안면마비·경련|얼굴 통증·삼차신경통 * 눈·코·귀의 질병과 증상 눈의 피로·눈동자의 피로|코막힘·콧물|축농증·만성비염|코피|귀울음(이명)|귀의 통증·외이염·중이염 * 이·입·목의 질병과 증상 치통|잇몸 통증|구내염·구각염|목의 통증·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 증상 * 가슴·호흡기계의 질병과 증상 심장 박동이 심하다|숨이 차다·호흡이 곤란하다|가슴의 통증·늑간신경통|기침|가래|감기증후군|만성기관지염|천식|딸꾹질 * 목·어깨의 질병과 증상 목·어깨 결림 통증|오십견|잠을 잘못 자서 목이나 어깨가 결리는 통증|자동차 사고 등의 충격으로 인한 증상 * 손·발·허리의 질병과 증상 만성 관절 류머티즘|손의 저림·통증·신경통|손목관절 삠·손가락을 부딪쳐서 삠|테니스 엘보우|발의 저림·통증·좌골신경통|무릎통증|발의 관절을 삠|허벅지의 근육이 갑자기 수축하여 끊어짐|종아리의 경련|변형성 요추증|허리의 통증|물건을 들면서 갑자기 허리를 삐끗했을 경우 * 복부·소화기계의 질병과 증상 배가 불룩해지거나 부푼다·소리가 난다|명치가 아픈 증상·트림|복통·위경련|만성위염|위·십이지장궤양|위하수·위아토니(위무력증)|만성장염|과민성장증후군|만성간염|담석증·담낭염|만성설사|변비|치질·탈항·탈장 * 신장·비뇨기계의 질병과 증상 부종·신장병|방광염·요도염 * 피부의 질병과 증상 습진·두드러기|검버섯·주근깨|여드름·부스럼|탈모·원형탈모증 * 마음의 질병과 증상 노이로제·신경증|조울병|심신증|안절부절못하는 증상·히스테리 * 어린이의 질병과 증상 갓난아이가 한밤중에 울 때·신경질|야뇨증|소아 허약 체질|소아천식 * 남성의 질병과 증상 임포텐츠|전립선 비대증 * 여성의 질병과 증상 월경불순·월경통·월경곤란증|갱년기장애|냉증|모유가 잘 나오지 않는다|불임증|입덧 * 노인의 질병과 증상 치매를 막는 노인의 건강 만들기 2장 신체부위편 * 머리·목의 경혈 * 얼굴의 경혈 * 가슴·복부의 경혈 * 등·허리의 경혈 * 손·어깨의 경혈 * 다리의 경혈 * 칼럼 메니에르증후군|반신불수 환자의 관절운동|복부 지방을 빼는 마사지|졸음을 쫓고 싶을 때|머리가 무거운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어깨 결림을 완화시키는 마사지|손가락을 삐었을 때|소화불량일 때|변비의 가정요법|비듬·가려움증을 방지하는 방법|모유를 잘 나오게 하는 마사지|건강을 위해 중요한 백회·장강·용천 경혈 * 지압상식 자연 이치에 입각한 동양의학과 음양오행설|오행설에서 생겨난 오장육부|오장오부와 육장육부|육장육부에 대응하는 경락|정경12경과 기경팔맥|몸의 에너지 순환을 유지하는 기혈|인간이 지니고 있는 선천적·후천적 2가지의 기력|동양의학의 병 개념과 7가지 나쁜 기운|병의 내적 원인·외적 원인·모르는 내외적 원인|장부와 경락은 수도와 호스의 관계|올바른 지압요법을 위해서는* 간단한 지압으로 면역력 키우고 질병을 고친다! * 그림을 보면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지압 마사지 백과사전! 이 책은 동양의학의 지압요법에서 가장 자주 이용되는 200가지 경혈을 중심으로 하여 총 2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은 질병과 증상별로 자세하게 해설된 ‘질병·증상편’, 2장은 어느 부위에 어떤 경혈이 있고 이 경혈은 어떤 질병과 증상에 효과적인지를 해설한 ‘신체부위편’이다. 특히 경혈의 위치는 물론 시술자와 환자의 위치관계, 지압을 할 경우의 손가락 형태, 손끝이 피부에 닿을 때 누르는 정도까지 그림을 곁들여 쉽게 설명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 출판사 서평 * 질병·증상, 신체부위에 따른 지압 마사지 건강법! *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통증, 치매, 탈모 등 각종 질병에 효과! 요즘 일반인들도 생활수준 향상 등으로 인하여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가 더욱 높아가고 있다. 따라서 최근 스포츠마사지, 경락마사지, 발마사지 등 지압요법이 세간의 이목을 받고 있다. 이런 지압요법은 인체에 전혀 해가 없으면서도 간편하게 응용할 수 있는 건강법이다. 이 책은 혈액을 맑고 깨끗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지압요법을 다뤘다. 당뇨병, 고혈압, 저혈압, 뇌졸중, 치매, 현기증, 감기, 두통, 요통, 천식, 불면증, 류머티즘, 위장병, 변비, 신장병, 피부질환, 냉증, 탈모 등 각종 질병 및 증상에 따른 지압법과 머리, 목, 얼굴, 가슴, 복부, 등, 허리, 손, 어깨, 다리, 발 등 신체부위에 따른 지압법을 한 권에 담았다. * 응급처치 지압 마사지 가이드북! * 혈액이 맑고 깨끗하면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 경혈은 인체의 기(氣) 흐름의 통로인 경락이 순행하는 데 있어서 경락의 기가 모이는 중요한 지점이다. 지압요법은 이 경혈을 통하여 오장육부와 연결되어 있는 경락의 기를 조절하여 오장육부를 치료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경혈을 학문적으로 어렵게 접근하기보다 일반인들의 필요에 맞게 질병·증상별, 그리고 신체부위별로 알기 쉽게 그림으로 경혈을 보여주면서 설명하였다. 증상에 따른 치료법 몇 가지를 사례로 들어보겠다. 물건을 들면서 갑자기 허리를 삐끗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 종아리의 중심선상에서 힘줄과 근육이 바뀌는 부분의 경혈점, 즉 승산(承山)을 엄지손가락 끝의 볼록한 부분으로 세게 5~7초 정도 누른다. 이 지압을 2~3회 이상 반복하면 허리의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구역질이나 구토는 어떻게 할까? 목 앞의 중심에서 양옆으로 흉골의 상단부분의 경혈점, 즉 기사(氣舍)를 집게손가락으로 양쪽의 경혈을 동시에 약간의 힘을 가해서 지압을 한다. 1회의 지압은 3~5초 정도로 하고, 이것을 3~5회 반복하면 속이 메슥거리는 증상이나 구역질이 진정된다. 고혈압의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 양쪽 귀에서 똑바로 올라간 선과 미간의 중심에서 올라간 선이 교차하는 머리의 꼭대기 부분의 경혈점, 즉 백회(百會)를 지압한다. 방법은 머리를 양손으로 껴안듯이 경혈점에 좌우의 엄지손가락을 대고 천천히 지압한다. 현기증이 나면 어떻게 할까? 목 뒤의 머리카락이 나는 부분, 두 개의 굵은 근육의 바깥쪽을 약간 벗어나서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의 경혈점, 즉 풍지(風池)를 양손의 엄지손가락으로 밀가루를 반죽하듯이 주무르면서 누른다. 이 경혈은 현기증뿐만 아니라 머리의 불쾌감 등 머리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증상에 효과적이다. 이처럼 이 책은 각종 질병 및 증상에 따른 지압법과 신체부위에 따른 지압법을 한 권에 담았다. 따라서 이 책은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응급처치 지침서로서도 톡톡히 한몫을 할 것이다. 대거(大巨)를 지압하면 하반신이 냉한 증상을 완화시켜서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대거는 배꼽에서 손가락 2마디만큼 바깥쪽에서 다시 2마디만큼 내려간 곳에 있다. 환자는 반듯하게 눕고 시술자는 그 옆에 무릎을 대고 상반신을 앞으로 쑥 내밀어 좌우 양쪽의 경혈점을 동시에 엄지손가락으로 지압한다. 혈액순환 촉진과 하반신이 차가워지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두통이나 머리가 무거운 증상에는 양쪽 귀에서 똑바로 올라간 선과 미간의 중심에서 올라간 선이 교차하는 머리의 꼭대기 부분의 경혈점, 즉 백회(百會)를 지압한다. 시술자는 환자의 머리를 양손으로 껴안듯이 경혈점에 좌우의 엄지손가락을 대고 천천히 지압을 한다. 혈압에 이상이 생겨서 일어나는 현기증, 특히 두통이나 머리가 무거움 등을 동반하는 증상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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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 윌리엄 데레저위츠 글, 김선희 옮김 / 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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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소설,일반윌리엄 데레저위츠 글, 김선희 옮김
명문대의 거품을 걷어내고 부디 의심하라! 출간 즉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 미국 사회에 뜨거운 화두를 던진 이 책 《공부의 배신》에 가장 열광적으로 동의를 표하며 그간의 심적 고통을 고백한 이들은 다름 아닌 아이비리그 재학생과 졸업생이었다. 오늘날 학벌주의의 압박은 전 세계 공통이다. 각국의 수재들이 아이비리그에 몰려든다. 그리고 그들의 자화상은 바로 우리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오늘날 교육의 지상 목표는 명문대 입학, 나아가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공부의 배신》은 이러한 교육 시스템 안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청년들의 트라우마를 들춰내고, 깨우치게 한다. 후회 없는 삶을 위해 대학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학교와 교수는 학생들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자녀를 엘리트로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이야기가 실려 있다. 《공부의 배신》은 현실과 동떨어진 거대 담론으로 대학의 현실을 개탄하는 비판서가 아니다. 대학에 들어온 순간 역설적이게도 모든 가능성에 제약을 당하는, 즉 꿈꾸던 대학에서 꿈을 잃은 청춘들을 위로하는 동시에 불편한 현실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한다. ‘스스로 고아가 되어라.’ ‘성공에 대한 욕망은 일종의 중독이다.’ 같은 멘토의 화법이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이를 위해 저자는 수많은 제자를 통해 본 현실, 그리고 수많은 강연을 통해 만난 명문대 학생들의 내적 고백을 적절히 활용한다. ‘대학’의 본질과 ‘진학’의 의미를 ‘수요자인 학생 중심’으로 다룬 책이다.추천의 글 _‘좋은 대학’은 없다!(김정운 _문화심리학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여는 글_ 스무 살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1부 양치기와 ‘양’ 1. 우리는 똑똑한 양떼일 뿐이다 2. 무엇이 우리를 양으로 만들었을까 3. 순한 양으로 사는 법, 과도한 장애물 넘기 4. 1등급 목장, 명문대의 실제 2부 양에서 ‘인간’ 되기 5. 애초에 대학은 왜? 6. 불확실성을 견딜 수밖에 없다 7. 리더가 아닌 시민으로 키워졌다면 3부 대학이라는 ‘특권’ 8. 인문학은 양을 구원할까 9. 세상 어디에도 없는 멘토 10. 대학순위가 진정 의미하는 것 4부 ‘학벌사회’에 들어온 걸 환영한다 11. 엘리트주의의 불편한 진실 12. 세습될 것인가, 창조할 것인가 “우리가 똑똑한 양떼일 뿐이라고요?” 명문대의 거품을 걷어내고 부디 의심하라 대학에 들어오기까지 쉼 없이 장애물을 넘었다. 하지만 지금의 대학교육 시스템은 그저 ‘똑똑한 양떼’를 키울 뿐이다. 이들은 특권에 사로잡혀 같은 방향으로 온순하게 걸어간다. 당신은 어떤가? 어쩌면 당신도 특권에 도취된 ‘뛰어난 양’은 아닌가? 오늘날 엘리트 학생들의 학습된 행동, 즉 부드러운 자신감과 매끄러운 적응력, 그 모든 허울을 들춰보라. 그러면 두려움과 불안, 좌절, 공허함, 목적 없음, 고독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시작된 ‘끝없이 주어진 일과’ 덕분에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이들은 자신이 어떠한 삶을 원하는지 모른다. 출간 즉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 미국 사회에 뜨거운 화두를 던진 이 책 《공부의 배신》에 가장 열광적으로 동의를 표하며 그간의 심적 고통을 고백한 이들은 다름 아닌 아이비리그 재학생과 졸업생이었다. 오늘날 학벌주의의 압박은 전 세계 공통이다. 각국의 수재들이 아이비리그에 몰려든다. 그리고 그들의 자화상은 바로 우리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오늘날 교육의 지상 목표는 명문대 입학, 나아가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공부의 배신》은 이러한 교육 시스템 안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청년들의 트라우마를 들춰내고, 깨우치게 한다. 후회 없는 삶을 위해 대학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학교와 교수는 학생들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자녀를 엘리트로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이야기가 실려 있다. 《공부의 배신》은 현실과 동떨어진 거대 담론으로 대학의 현실을 개탄하는 비판서가 아니다. 대학에 들어온 순간 역설적이게도 모든 가능성에 제약을 당하는, 즉 꿈꾸던 대학에서 꿈을 잃은 청춘들을 위로하는 동시에 불편한 현실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한다. ‘스스로 고아가 되어라.’ ‘성공에 대한 욕망은 일종의 중독이다.’ 같은 멘토의 화법이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이를 위해 저자는 수많은 제자를 통해 본 현실, 그리고 수많은 강연을 통해 만난 명문대 학생들의 내적 고백을 적절히 활용한다. ‘대학’의 본질과 ‘진학’의 의미를 ‘수요자인 학생 중심’으로 다룬 책이다. 출판사 서평 “열정을 찾으라고 말하지 마세요. 우리는 그 방법을 모릅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아이들은 명문대 진학만을 바라보며, 부모의 기대에 따라 의료계, 법조계, 금융계로 진출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과중한 입시 부담감에 자신의 꿈을 찾을 여유가 이들에게는 없다. 1950년대 미국의 엘리트 교육 문화를 그린 이 영화의 메시지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그리고 이렇게 입학한 대학에서 정신건강과 관련된 문제와 고통을 호소하는 학생은 갈수록 늘고 있다. 수많은 학생이 미래에 대해 스스로 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 우왕좌왕한다. 뒤늦게 찾아오는 방황의 시기는 생각보다 길다. 누군가는 이십 대 내내 혼돈 속에서 여러 직업을 전전하기도 한다. 《공부의 배신》은 이러한 불편한 진실을 전면에 나열한다. 하지만 저자 스스로 “이 책은 스무 살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했을 만큼, 논점은 날카롭지만 이야기는 진솔하고 따뜻하다. 독자들이 이 책에서 ‘똑똑한 양떼’의 고해성사를 통해 얻게 되는 건 위로와 자기발견일 것이다. 특권의 대가, ‘기대와 성공의 독배’를 들게 하다 흔히 명문대에 입학하면 선택권이 더 많을 거라 기대한다. 그런데 좋은 대학에 들어간 학생들은 ‘가능성의 역설’을 경험한다. 누구나 알 만한 기업에 취직하거나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 말고 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건 사실 별로 없다. 32가지의 바닐라 맛. 학벌은 도리어 제약이 되어 이들에게 32가지 바닐라맛 중 하나를 고르라고 압박한다. 용기 있게 다른 길을 선택한다 해도 ‘비싼 등록금 내고 그 좋은 대학
뭉클
경향신문사 / 강윤중 (지은이) / 2020.04.08
15,500

경향신문사소설,일반강윤중 (지은이)
'사진이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작가는 스스로에게 수없이 질문한다. 지난 20년간 치열한 취재 현장에서 셔터를 누르며 가치 있는 장면을 기록해온 사진기자가 못다한 이야기들을 모았다. 세월호 사건이나 노동자들의 장기농성장, 로힝야 난민 등을 취재 하면서 사진기자로서의 한계를 절감하면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담긴 책이다. 사진기자의 렌즈 너머로 만난 사람과 풍경이 눈길을 붙잡는다. 아프고 힘든 세상을 살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카메라와 글로 풀어냈다. '이 사진들이 도대체 무슨 소용인가'라는 비관적인 질문에 갇혀 괴로워하다가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카메라로 멱살을 잡아 흔드는 결기를 보이기도 한다. 사건의 현장뿐 아니라 이 땅의 사계, 유명인들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 홍콩시위현장 등 그가 뷰파인더로 본 세상은 스펙트럼이 넓다. 2020년 현재 경향신문 사진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여러 차례 보도사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카메라, 편견을 부탁해>(서해문집)이 있다.프롤로그 제1부 렌즈도 눈물을 흘린다 14 아이들이었을까 16 어떤 생일 선물 20 당신이 가난을 알아? 26 사과 두 자루 30 사람만 한 우럭 34 난민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38 증명해야 하는 슬픔 40 막대사탕과 폭행 43 미세먼지보다 지긋지긋한 45 슬픈 사자를 보았다 48 반달곰의 일이라서… 52 꿀잠을 잘 수 있었던 이유 56 ‘계란후라이’ 연대 60 안전화에 피는 꽃 62 가장 짧은 사진전 66 4월의 달력 제2부 배철수 아저씨, 점점 멋있어지네요 70 비장애인처럼 잘 살겠습니다 76 배철수 아저씨는 멋져요 81 옛날 가수를 만났다 85 아주 특별한 가족사진 90 내 반려인을 응원합니다 92 동건이와 정우를 찍다 96 에덴미용실 100 어머니의 거친 손 106 푸근한 말이 주는 위안 102 둘이 묵으이 맛나네 110 교황의 위로 116 맥주 한 잔 120 중2의 가족여행 사진 124 행운을 드립니다 128 아는 형님 131 청춘을 응원합니다 제3부 여수 밤바다에서 무엇을 보았나요 136 내 것이 되는 풍광 140 새가 없는 풍경 144 새가 있는 풍경 150 해 보세요, 그게 무엇이든 154 바람 소리가 들려 158 속도라는 병 162 여수 밤바다 166 마지막 장맛비 168 같은 하늘 아래 170 나는 DMZ의 고라니다 176 나도 변하고 있구나 180 백화산 청산이 184 생라자르역에서 188 산복도로의 매력 192 거짓의 거짓 제4부 그래도 “하쿠나 마타타” 196 살람 에티오피아 206 그 눈망울이 아팠다 걱정 쫓는 주술 ‘23’ / 메인널고나 / 눈빛의 여운 / 국경으로 가다 236 힘내세요, 홍콩 248 어쨌거나, 하쿠나 마타타 제5부 사진이 말을 걸어온다 260 자식 같은 사진 264 때로는 실패가 더 아름답다 266 정신적 이완의 정점, 깊은 심심함 270 렌즈 너머 보이는 눈동자 274 부상자 대역 마네킹 278 우리 동네 사진전 282 쓰지 못한 사진이 하는 말 286 드론에 욕해 봤나 290 혼자 하는 사진놀이 295 카메라들의 이별의식 299 에필로그|빛바랜 사진이 내게 묻는다작가는 지난 수년간 취재 현장에서 찍어온 사진을 고른 뒤 사람들에게 사진 너머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펜을 들었다. 사진기자라는 직업이 특성상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기에 모두 다섯 개의 색다른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냈다. 1부와 2부는 사회성 짙은 취재 현장의 뒷 이야기와 다양한 인연에 대한 이야기와 사진이 담겨 있다. 3부는 이 땅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 있었던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4부는 에티오피아의 먹거리와 미얀마를 탈출한 로힝야인들의 난민촌, 범죄인 인도 조례에 반대하는 대규모 홍콩 시위, 케냐 마사이 소녀들의 학교 취재와 뒷이야기를 담았다. 5부는 사진과 사진기에 대한 사유다. 쓰지 않아 버려진 사진, 선택받지 못한 사진, 의도치 않게 저절로 찍힌 흔들린 사진 모두를 감싸 안는 ‘나의 사진’ ‘나의 사진기’에 대한 단상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다. 작가는 탄광에서 찍은 기념사진으로 사진 에세이를 마무리하고 있다. 흑백사진처럼 빛이 바랜 사진 속의 작가에게서 삼십 대의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작가는 그때의 초심으로 돌아가기보다 ‘지금 나의 중심은 무엇일까’라고 묻는다. 카메라를 넣어 두는 제 개인 사물함 앞에는 사진 한 장이 붙어 있습니다. 드물게 제가 찍힌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2004년 겨울, 태백의 한 탄광의 갱도 입구에서 찍은 기념사진입니다. 사물함에 붙여 놓은 지 10년은 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갱도의 끝인 막장까지 내려갔다 올라오던 참이었습니다. 갱도 입구 쪽에서 막 근무를 교대한 탄광 노동자들이 함께 걸어 나오는 사진을 ‘함부로’ 찍다가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습니다. 민망해진 저를 다독이려고 했던지 직접 안내를 해 주셨던 탄광의 생산부장께서 어수선한 상황을 정리하고 제게 부탁을 하나 해 왔습니다. “오랜 세월 광부로 밥벌이를 했는데 제대로 된 사진 한 장 없어요.” 저를 안내하기 위해 복장을 착용한 그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 몇 장을 찍자, 이번에는 저보고 갱도 앞에 서 보라고 했습니다. 제 카메라를 받아 든 생산부장은 제 사진을 몇 컷 찍어 주셨습니다. (…) 사진 속의 저는 어렸네요. 호기심도 열정도 컸던 시절입니다. 사진을 사물함에 붙인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도 ‘초심’을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기자 생활이 중간 지점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서른 전후의 초심으로 돌아가기보다, 그간의 경험과 고민의 축적으로 지금 찍는 한 컷 한 컷에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초심이 아닌 ‘중심’이라 해 둘까요. 중의적으로 해석되는 단어지요. ‘지금 나의 ‘중심’은 무엇일까?’ ‘그 중심 위에 하루하루 무엇을 더 쌓아 갈까?’ 10년 후면 사진기자로서 ‘종심’을 얘기하겠지요. ‘어제보다 오늘이 조금은 더 나아졌으면 하는 나’를 다독이며 마지막까지 뚜벅뚜벅 걸어가야겠습니다. -<에필로그 中에서> ‘그럼, 사진은 내게 무엇일까?’ 질문을 조금 바꾸었습니다. 사진이 견고한 ‘세상’이 아니라 ‘나’를 바라보게 합니다. 어느 날 메모리카드에 담긴 사진을 노트북에 띄워 놓고 쓸 만한 사진을 골라내던 중이었습니다. 빼곡히 들어앉은 사진들 사이에서 불순물처럼 끼어든 사진이 눈에 띕니다. 초점이 맞지도 않고 심지어 흔들린 땅바닥이 앵글 안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셔터가 잘못 눌린 사진입니다. 이런 사진이 시선을 붙들고 놓아주질 않습니다. ‘이 사진 안에도 내가 들어있구나.’ … 쓸모가 없었거나, 신문 마감 이후 지워지고 잊혔을 그저 그런 사진들이 이야기를 입고 ‘어떤 사진’이 되었습니다. 이 사진과 글을 개인 블로그 <나이스가이의 사진이야기>에 쌓아 두었습니다. 2014년 이후의 글과 사진을 골라내고 다듬었습니다. 들쑥날쑥한 상념들이 사진에세이라는 펑퍼짐한 이름 아래 담겼습니다. 사진을 앞세운 에세이라 독자의 시선이 사진에 오래 머물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진은 과거의 기록이지만, 들려주는 이야기는 늘 현재형입니다. 어떤 사진에서는 개인의 감각과 경험이 투영돼 다른 이야기가 들려올지도 모를 일입니다. 사진은 열려 있고 해석은 온전히 읽는 이의 몫입니다. ... 사진기자라는 직업을 가진 지 어느덧 20년이 되었습니다. 카메라 파인더는 세상을 바라보고 질문하고 생각하고 해석하는 창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나의 부족함은 사진의 실패로 자주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얻는 배움이 컸습니다. 이런 경험의 반복이 그래도 나를 좀 더 나은 기자, 나은 인간으로 만들어 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카메라를 메고 현장을 누비는 한 나의 실패는 계속될 것이고, 그만큼 나는 좋은 사람이 될 것이라 믿으려 합니다. - <작가의 말 中에서>
더불어숲 (개정판)
돌베개 / 신영복 글 /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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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소설,일반신영복 글
신영복의 <더불어숲>은 1998년에 1, 2권으로 나뉘어 처음 출간되었다. 20세기의 저물녘인 1997년 한 해 동안 '새로운 세기를 찾아서'라는 화두를 지니고 22개국을 여행한 기록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세계사가 뒤바뀐 기억의 장소에서부터 세계화의 한파가 몰아치는 삶의 자리까지 신영복의 편력은 깊고 너른 여정이었다. 문자 그대로 '동서고금'을 아우르는 신영복의 해박한 지식, 현실에 대한 겸손하되 날카로운 인식, 세상을 향한 정직하고 따뜻한 통찰을 벼린 글과 더불어 그림과 사진으로 엮어낸 이 책은 초판 출간 이후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어 2003년에는 한 권의 합본호로 선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우리 시대의 고전이 된 <더불어숲>을 초판 발간 18년 만에 돌베개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한다. 이번 개정판은 한 권의 소프트커버본으로 꾸며 책의 무게를 줄였다. 내용을 부분 개정했으며, 표지 제호와 표지.본문 디자인까지 모두 새롭게 바꾸었다.개정판에 부쳐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 / 이 책을 읽는 이에게 1부 콜럼버스는 왜 서쪽으로 갔는가 / 우엘바 항구의 산타마리아 호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전사자 계곡의 십자가 마라톤의 출발점은 유럽의 출발점입니다 / 마라톤 평원에서 TV는 무대보다 못하고 무대는 삶의 현장에 미치지 못합니다 / 디오니소스 극장의 비극 관용은 자기와 다른 것, 자기에게 없는 것에 대한 애정입니다 / 소피아 성당과 블루 모스크 No money No problem, No problem No spirit / 인도의 마음, 갠지스 강 진보는 삶의 단순화입니다 / 간디의 물레 소리 문화는 사람에게서 결실되는 농작물입니다 / 카트만두에서 만나는 유년 시절 초토 위의 새로운 풀들은 손을 흔들어 백학을 부릅니다 / 사이공의 백학 후지 산 자락에 일군 키 작은 풀들의 나라 / 도쿄의 지하철에서 사람이 장성보다 낫습니다 / 만리장성에 올라 애정을 바칠 수 있는 도시가 강한 도시입니다 / 상트 페테르부르크 단죄 없는 용서와 책임 없는 사죄는 은폐의 합의입니다 / 아우슈비츠의 붉은 장미 사상은 새들의 비행처럼 자유로운 것입니다 / 베를린의 장벽 사(士)와 심(心)이 합하여 지(志)가 됩니다 / 런던의 타워브리지 센 강은 오늘도 바스티유의 돌멩이들을 적시며 흐른다 / 콩코드 광장의 프랑스 혁명 오늘 우리를 잠재우는 거대한 콜로세움은 없는가 / 로마 유감 돌아오지 않는 영혼을 기다리는 우리들의 자화상 / 이집트의 피라미드 동물은 정신병에 걸리는 법이 없습니다 / 킬리만자로의 표범 반(半)은 절반을 뜻하면서 동시에 동반(同伴)을 뜻합니다 / 아프리카의 희망봉과 로벤 섬 각성은 그 자체로도 이미 빛나는 달성입니다 / 리우-상파울루의 길 위에서 나스카의 그림은 겹겹의“어떤 진실은 그것이 고백을 닮을 때 더욱 절실하게 됩니다. 신영복 교수의 지적 염원이 유감없이 반영된 이 책의 산문은 그런 고백과 동행하는 신비를 슬쩍슬쩍 내보이기도 합니다.” _ 고은(시인) “세모의 한파와 함께 다시 어둡고 엄혹한 곤경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곤경이 비록 우리들이 이룩해 놓은 크고 작은 달성을 여지없이 무너뜨린다 하더라도, 다만 통절한 깨달음 하나만이라도 일으켜 세울 수 있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_ 『더불어숲』 본문에서 세기를 넘어 더불어 읽는 신영복 선생의 깊고 너른 성찰, 『더불어숲』을 새로이 펴냅니다. 신영복 선생의 『더불어숲』은 1998년에 1, 2권으로 나뉘어 처음 출간되었다. 20세기의 저물녘인 1997년 한 해 동안 ‘새로운 세기를 찾아서’라는 화두를 지니고 22개국을 여행한 기록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세계사가 뒤바뀐 기억의 장소에서부터 세계화의 한파가 몰아치는 삶의 자리까지 선생의 편력은 깊고 너른 여정이었다. 문자 그대로 ‘동서고금’을 아우르는 선생의 해박한 지식, 현실에 대한 겸손하되 날카로운 인식, 세상을 향한 정직하고 따뜻한 통찰을 벼린 글과 더불어 그림과 사진으로 엮어낸 이 책은 초판 출간 이후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어 2003년에는 한 권의 합본호로 선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우리 시대의 고전이 된 『더불어숲』을 초판 발간 18년 만에 돌베개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한다. 이번 개정판은 한 권의 소프트커버본으로 꾸며 책의 무게를 줄였다. 내용을 부분 개정했으며, 표지 제호와 표지·본문 디자인까지 모두 새롭게 바꾸었다. 물론 책에 스민 성찰과 감동은 고스란하며, 오히려 선생의 메시지가 품은 시의성은 더욱 적실해 보인다. 21세기 오늘의 한국 사회는 을(乙)의 비애, 헬조선, 3포를 넘어 5포세대 등의 용어가 회자될 정도로 격차와 ‘각자도생’의 구호가 넘치고 있다. 정치·사회·경제·문화·이념 등의 갈등을 공존의 논리가 아닌 ‘갑’의 일방적인 강제로 해결 지으려 한다. 이런 첨예한 사회 모순들을 살피며 신영복 선생이 이 책을 통해 일관되게 강조한 ‘공존과 연대, 그리고 새로운 인간주의’라는 메시지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와 닿는다.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라는 부드러운 언어는 ‘오만한’ 강자의 지배 논리에 맞서 ‘겸손과 공존’의 원리를 지키고, ‘비정한’ 자본의 논리에 맞서 ‘인간의 논리’를 지키자는 뜻일 터이다. 여기에는 더불어 함께하며 타인을 존중하고 연대하는 ‘관계론’이 밑바탕에 깔려 있다. 이 책에서 선생이 끊임없이 되짚는 ‘성찰’과 ‘모색’의 태도는 21세기에도 변함없이 응답해야 할 우리들의 철학이자 함께 사는 방법이 될 것이다. 무엇이 진정 강하고, 진정 올바른 것일까? “나무들이 모여 우람한 역사의 숲을 만듭니다.” 신영복 선생은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향해 출항한 곳인 스페인 우엘바에서 시작하여 유럽과 남미를 거쳐 중국의 태산에서 여정을 마치기까지 전 세계의 역사 현장을 직접 답사하고 느낀 감회를, 마치 ‘당신에게’ 엽서를 보내듯 편지 형식으로 써내려갔다. 로마, 베이징, 모스크바, 아테네, 이스탄불 등 세계의 역사 도시들을 찾아 그 도시들이 품은 콜로세움, 만리장성, 크렘린 궁전, 아크로폴리스, 소피아 성당 등 거대한 유적들을 돌아보며 그 압도적인 규모에도 경탄하지만 선생의 시선은 우리가 외면하기 쉬운 그 장소와 기억의 이면으로 향한다. 인류의 역사는 강자의 논리로 점철되었지만, 그 바탕에는 수많은 생명의 희생과 피땀이 있었다. 선생은 만리장성과 피라미드를 바라보며 그것을 쌓기 위해 희생된 사람들을 먼저 생각한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이라는 말에는 강자의 논리가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그들이 발견한 땅은 결코 신대륙이 아니다. 콜럼버스 이후 코르테스로 대표되는 유럽의 세력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들어가 자행한 무수한 살육
몽골 제국의 쇠퇴와 공민왕 시대
푸른역사 / 이승한 (지은이) / 2018.07.29
25,000

푸른역사소설,일반이승한 (지은이)
고려시대사를 꼼꼼히 들여다본 '고려 무인 이야기' 시리즈(전4권)에 이어 '몽골 제국과 고려' 시리즈가 <몽골 제국의 쇠퇴와 공민왕 시대>를 끝으로 드디어 완간됐다. 첫 책 <고려 무인 이야기 - 4인의 실력자>가 2001년에 선보였으니 무려 18년 만에 이룬 성과다.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고려사를, 연구자 개인이 20년 가까이 천착한 셈이다. 우리 역사 연구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대장정'이다. 첫 책 출간 당시 한 신문은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의 탄력적 서술 방식을 고려 무신정권 100년사에 도입해본 실험적 역사 에세이", "독자를 주눅들게 만드는 역사학 논문에 견줘 친절함은 비할 바 없고 정보량도 밀리지 않으면서 역사소설이나 TV 사극과는 크게 구분된다"고 호평했다. 현대사의 군부독재에 대입해 단순히 선악 이분법으로 이해했던 고려 무인정권사를 사람 냄새 풍기도록 균형 잡힌 시각으로 소개한 '고려 무인 이야기' 시리즈에 이어, 오욕의 역사로만 치부되던 '원 간섭기'를 세계사라는 '망원경'과 '부마국'이라는 '현미경'으로 동시에 조망한 '몽골 제국과 고려' 시리즈.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몽골 제국의 쇠퇴와 공민왕 시대>는 기울어가는 고려 말의 '문제적' 군주 공민왕을 조명한다.프롤로그_공민왕 시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인가, 구시대의 끝인가 고려 왕실 세계 몽골 황실 세계 제1장_공민왕의 즉위와 집권 1. 공민왕의 즉위 배경 2. 개혁, 고민하는 공민왕 3. 변란, 이용하는 공민왕 제2장_기황후와 기울어 가는 제국 1. 기황후 친족과 부원배 2. 기울어 가는 제국 제3장_반원의 기치를 들다 1. 기철 일당의 제거 2. 반원 개혁 정치 제4장_왜구와 홍건적, 위기의 공민왕 1. 왜구의 침략 2. 홍건적의 침입 3. 위기의 공민왕 제5장_신돈의 집권, 배후의 공민왕 1. 신돈의 집권 2. 개혁과 신진 사대부 3. 신돈과 공민왕 제6장_뜨는 해와 지는 해 사이에서 1. 뜨는 해와 지는 해 2. 왕조의 어두운 그림자 에필로그 맺음말_〈몽골 제국과 고려〉 연작을 마치며 참고문헌 찾아보기18년간 8권으로 이뤄진 ‘고려사 대장정’ 마무리 ‘민족’ ‘민족주의’를 벗어나 우리 역사 새롭게 보기 탄탄한 연구 … 생동감 넘치는 서술 … 역사 대중화의 개가 절반의 성공, 공민왕의 ‘반원 개혁정치’에 관한 세밀화 ‘소외’된 고려사, 중후반 200여 년을 꼼꼼히 조명 고려시대사를 꼼꼼히 들여다본 ‘고려 무인 이야기’ 시리즈(전4권)에 이어 ‘몽골 제국과 고려’ 시리즈가 《몽골 제국의 쇠퇴와 공민왕 시대》(몽골 제국과 고려 4)를 끝으로 드디어 완간됐다. 첫 책 《고려 무인 이야기-4인의 실력자》가 2001년에 선보였으니 무려 18년 만에 이룬 성과다.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고려사를, 연구자 개인이 20년 가까이 천착한 셈이다. 우리 역사 연구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대장정’이다. 첫 책 출간 당시 한 신문은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의 탄력적 서술 방식을 고려 무신정권 100년사에 도입해본 실험적 역사 에세이”, “독자를 주눅들게 만드는 역사학 논문에 견줘 친절함은 비할 바 없고 정보량도 밀리지 않으면서 역사소설이나 TV 사극과는 크게 구분된다”고 호평했다. 현대사의 군부독재에 대입해 단순히 선악 이분법으로 이해했던 고려 무인정권사를 사람 냄새 풍기도록 균형 잡힌 시각으로 소개한 ‘고려 무인 이야기’ 시리즈에 이어, 오욕의 역사로만 치부되던 ‘원 간섭기’를 세계사라는 ‘망원경’과 ‘부마국’이라는 ‘현미경’으로 동시에 조망한 ‘몽골 제국과 고려’ 시리즈는 한국사 서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평가할 만하다. 그간 후속작 출간시기를 묻는 독자 문의가 쏟아졌던 점을 반영해 이번에 시리즈를 마무리하면서 앞서 출간된 세 권(《쿠빌라이 칸의 일본 원정과 충렬왕》, 《혼혈 왕 충선왕, 그 경계인의 삶과 시대》, 《고려 왕조의 위기, 혹은 세계화 시대》)을 새롭게 단장해 출간한 것도 한국사 독자들에게는 선물이 될 수 있겠다. ‘문제적’ 군주 공민왕의 분투, 인간 왕기王祺의 한계 다각 분석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몽골 제국의 쇠퇴와 공민왕 시대》는 기울어가는 고려 말의 ‘문제적’ 군주 공민왕을 조명한다. 공민왕 시대(재위: 1351∼1374년)는 새로운 왕조인 조선 왕조의 개창과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공민왕이 죽고 일반적으로 공민왕 시대의 정치를 ‘반원 개혁 정치’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공민왕 사후 불과 20년도 못되어 고려 왕조는 쇠퇴의 길을 걷다 새로운 왕조가 개창되었을까? 공민왕은 반원 정치에서는 성공했지만 개혁 정치에서는 실패했던 때문일까? 지은이는 후계 1순위였으면서 세 차례나 밀려나야 했던 공민왕의 즉위 과정, 홍건적 등 농민반란으로 흔들리는 제국, 기황후와 그 일족 기철 일당과의 갈등, 흥왕사 참변으로 대변되는 권력투쟁, 신돈의 중용에 나타난 정치적 책략 등을 숨가쁘게 풀어간다. 이에 더해 공민왕의 인간적 고민과 한계도 소상하게 그려냈다. 역사 기록에는 공민왕의 평소 성벽에 대해 총명하지만 시기와 의심이 많다고 하였다. 어느 누구에게도 권력이 집중되는 것을 싫어하여 아무리 가까운 측근이라도 눈 밖에 나면 바로 축출하거나 심지어 죽임도 불사하는 냉혹한 면을 지녔던 책략가 공민왕.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필요하다면 권모술수도 마다하지 않는 인간 왕기를 만날 수 있다. 의미와 흥미를 두루 갖춘 우리 역사 이야기 해직교사 출신인 지은이는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에 자극을 받아 ‘읽히는 역사’를 꿈꿨다고 했다. ‘민족’을 앞세운 도구화된 역사, 단편적 사실로만 이어진 박제화된 역사를 벗어나 생동감 넘치되 엄밀한 사료에 근거한 역사 서술을 시도한 것이다. 그 결과 이야기로서의 재미와 나름의 신선한 의미 부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살아 숨쉬는 고려사의 재구성에 성공했다. 단순한 팩션이나 대중적 드라마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탄탄한 사실이 바탕이 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지은이가 책을 서술하기 위해 섭렵한 국내외 사료, 연구서를 보면 그의 만만찮은 내공이 엿보인다. 국내 사료로 조선 초에 편찬된 관찬 사서 《고려사》, 《고려사절요》는 물론이고 고려 문인이자 재상이었던 이제현의 《익재난고》, 《역옹패설》 등 문집과 조선의 서거정 등이 엮은 《동문선》 등 다양한 문헌이 동원됐다. 국외 사료로는 명이 편찬한 원나라 때 정사 《원사元史》, 《신원사新元史》, 14세기 페르시아 역사가 라시드 앗 딘의 《집사集史》 등이 축을 이룬다. 여기에 수십 권의 국내 학계 연구서와 스기야마 마사이키, 모리스 로사비 등 외국학자의 저술이 씨줄 날줄로 유려하게 엮여 영롱한 빛을 발하는 고려사가 짜여졌다. 21세기 한국을 비추는 거울 역사를 오로지 쓸모 있는 교훈을 찾기 위해 연구할 필요는 없지만 굳이 역사가 현재에 주는 시사점을 외면할 까닭도 없다. “공민왕은 이들 권문세족을 대상으로 한 개혁에서 승산이 있으려면 명분과 실리를 모두 확보해야 했다. 명분은 정치?사회적 폐단을 바로잡는 일이고, 실리는 권문세족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토지와 백성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즉 토지제도의 개혁이나 새로운 국가 운영 체제를 마련하는 것은 못하더라도, 개혁을 통해 그 명분과 실리를 얻을 있다면 이는 성공인 것이다. 하지만 개혁은 기득권층, 권문세족의 반발을 불러 오히려 왕권 약화를 가져올 위험도 있었다. 그래서 …… 개혁을 하려면 개혁에 대한 반발을 막아 왕권을 보호해 줄 방파제를 내세워야 했다. 공민왕은 그 방파제로써 신돈을 앞세웠던 것이다. …… 진짜 권세가의 불법은 제대로 다스리지 못했던 것이다. 이춘부 이인임 같은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이들은 어느 누구보다도 우선 개혁의 대상이었지만 개혁의 주체로 나선 것이다. …… 그래서 신돈에 의한 전민변정도감의 개혁 사업은 처음부터 한계가 있었다고 본다. 전민변정도감의 애초 목적을 좇아 개혁의 본질을 추구하기보다는 개혁을 수단으로 삼아 왕권 강화를 목표로 하여 전민변정도감을 이용하려 했던 것이다.”(400~403쪽) 이 정도만 있어도 이 책은 역사서로서 제값을 하는 것 아닐까.공민왕恭愍王이 왕위 계승의 물망에 맨 처음 오른 것은 충숙왕忠肅王때 였다. 충숙왕이 2차 즉위하여 원에 체류하고 있던 1337년(충숙왕 복위 6) 무렵이다.
CCM 행복한 반주완성 2 (스프링)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 2018.08.30
12,000원 ⟶ 10,800원(10% off)

일신서적소설,일반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경배와 찬양, CCM 찬양 반주를 위한 실전적인 반주 교본. 바이엘 중반 이후의 학습과정에서 시작할 수 있으며, 한 곡을 왼손 반주와 양손 반주의 두 가지 패턴으로 연습한다. 전체 찬양 또는 다른 악기와의 앙상블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실용적인 양손 반주를 익힌다.< 1권 복습 > - 6/ 고개 들어 1 왼손반주 12/ 2 양손반주 14/ 찬양하라 내 영혼아 3 왼손반주 17/ 4 양손반주 18/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5 왼손반주 20/ 6 양손반주 23/ < 9음을 추가한 펼침화음 반주 > - 26/ 이와 같은 때엔 7 왼손반주 28/ 8 양손반주 31/ 축복송 9 왼손반주 34/ 10 양손반주 36/ < 바장조(F Major) 반주하기 > - 38/ 오 크신 사랑 11 양손반주 40/ 12 왼손반주 42/ 주를 찬양하며 13 왼손반주 43/ 14 양손반주 44/ < 슬로우 템포의 오른손 8비트 반주 > - 47/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15 왼손반주 48/ 16 양손반주 51/ 주님 사랑 온누리에 17 왼손반주 54/ 18 양손반주 56/ < 9화음 > - 60/ 주 네 맘에 들어가시려 하네 19 왼손반주 62/ 20 양손반주 65/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21 양손반주 68/ 오 주여 나의 마음이 22 양손반주 71/ < 라장조(D Major) 반주하기 > - 74/ 감사해요 주님의 사랑 23 왼손반주 76/ 24 양손반주 78/ < 슬로우 템포의 오른손 8비트 펼침화음 반주 > - 80/ 내게 있는 향유 옥합 25 왼손반주 81/ 26 양손반주 82/ 목마른 사슴 27 왼손반주 85/ 28 양손반주 86/ < 종합연습곡 >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29 왼손반주 90/ 30 양손반주 92/ 호산나 31 왼손반주 95/ 32 양손반주 9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33 왼손반주 98/ 34 양손반주 100/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35 왼손반주 103/ 36 양손반주 104/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37 왼손반주 106/ 38 양손반주 108/ < 스스로 반주 만들기 > 나의 참 친구 39 왼손반주 112/ 40 양손반주 114/ 보혈을 지나 41 왼손반주 116/ 42 양손반주 117/ 나의 안에 거하라 43 왼손반주 118/ 44 양손반주 119/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45 왼손반주 120/ 46 양손반주 121/ 그 사랑 47 왼손반주 122/ 48 양손반주 123/ 주님과 같이 49 왼손반주 124/ 50 양손반주 125/ 마음이 상한 자를 51 왼손반주 126/ 52 양손반주 127/경배와 찬양, CCM 찬양 반주를 위한 실전적인 반주 교본 ● [바이엘] 중반 이후의 학습과정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한 곡을 왼손 반주와 양손 반주의 두 가지 패턴으로 연습합니다. ● 전체 찬양 또는 다른 악기와의 앙상블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실용적인 양손 반주를 익힙니다. ● CCM의 가장 대표되는 곡들을 선택하여 1권 리듬패턴의 복습에 이어, 슬로우 템포의 오른손 8비트 반주, 슬로우 템포의 오른손 8비트 펼침화음 반주 등을 배웁니다. ● 부록편으로 {스스로 반주하기}를 넣어 즉흥적으로 반주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하였습니다.
스물, 꼭 행복하지 않은 날이어도
핑크뮬리 / 정신엽 (지은이), ryul_95 (그림) / 2021.05.05
13,000원 ⟶ 11,700원(10% off)

핑크뮬리소설,일반정신엽 (지은이), ryul_95 (그림)
흔들림 없이 자신의 의지로 꿋꿋하게 살아갈 힘을 주는 책이다. 스스로를 평범한 젊은이라 칭하는 작가는 마치 일기를 쓰듯 고요한 말들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그리고 그 말은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을 만나 더욱 세심하게 지친 마음을 어루만진다. 혼자 끙끙 앓았을 청춘에게 “너 혼자만 하는 고민이 아니야.”라며 다정하게 손을 건넨다.만약 오늘이 힘들었다면, 정신없이 바쁘게 하루를 보냈는데 걱정만 쌓이는 것 같다면, 선택을 앞에 두고 방황하고 있다면, 세상에 나 혼자뿐이라고 여겨진다면, 인생의 무게가 버겁다고 느껴진다면, 사랑에 힘들거나 두렵다면 이 책을 펼쳐라.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Part 1. 내 말은 그래 - 나의 히어로 - 책을 사는 이유 - 위로 - 휴식의 1순위 - 꿈 - 기대하지 않는 법 - 본래 그대로 - 원동력 - 앨범 정리 - 청소의 의미 - 흘러가는 대로 - 나만의 여름 나기 - 사람들 - 따뜻한 잠 - 우리 집 - 의미 - 추억 - 다른 길 - 먹구름 - 결말 - 고요함 Part 2. 꽃이 핀다면 - 봄이 그렇게도 좋냐 멍청이들아 - 마중 - 소나기 - 착각 - 길에서 - 설렘 - 유치한 고백 - 선물 - 너는 - 사소함 - 이정표 - 이끌림 - 다툼 - 마지막 - 울음 - 하지 못한 말 - 잔상 - 아무것도 아닌 인연 - 편지 - 우린 같은 달을 보고 있을 거야 - 눈 - 잘 계신가요 - 흔적 - 하지 - 소금 Part 3. 빛 - 새벽 - 밤 - 고요한 - 쉼 - 틈새 - 몽환적인 - 목화 - 그레이 - 따뜻한 - 조용한 - 일몰 - 작업 공간 - 빛의 흐름 Part 4. 각자의 시간 - 작업병 - 새벽 소리 - 방 맥주 - 휴식 - 잃어버린 시간 - 시간은 참 빨라 - 피할 수 없는 - 독립 - 염증 - 오늘 - 다른 시야 - 자책 - 걱정 - 선택 - 우린 나중에 어떻게 될까? - 보통 사람들 - 기억 속으로 - 울지 않는 이유 - 특별한 날 - 눈이 오는 날 - 가로등 불빛쯤 되지 않을까청춘이 청춘에게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 『스물, 꼭 행복하지 않은 날이어도』는 흔들림 없이 자신의 의지로 꿋꿋하게 살아갈 힘을 주는 책이다. 스스로를 평범한 젊은이라 칭하는 작가는 마치 일기를 쓰듯 고요한 말들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그리고 그 말은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을 만나 더욱 세심하게 지친 마음을 어루만진다. 혼자 끙끙 앓았을 청춘에게 “너 혼자만 하는 고민이 아니야.”라며 다정하게 손을 건넨다.만약 오늘이 힘들었다면, 정신없이 바쁘게 하루를 보냈는데 걱정만 쌓이는 것 같다면, 선택을 앞에 두고 방황하고 있다면, 세상에 나 혼자뿐이라고 여겨진다면, 인생의 무게가 버겁다고 느껴진다면, 사랑에 힘들거나 두렵다면 이 책을 펼쳐라.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성공을 좇는 달음박질이 아니라 서로를 향한 위로다! ‘나 잘하고 있는 걸까?’ 삶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도전은 젊음의 특권이라지만 현실은 말처럼 그리 녹록지 않다. 지금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 어긋난 선택으로 후회하지는 않을지 막막한 미래에 고민은 깊어진다. 그래서 청춘은 오늘을 불안해하고, 사랑의 시작을 앞에 두고 망설이기도 한다. 『스물, 꼭 행복하지 않은 날이어도』는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보내는 공감의 메시지다. 행복하지 않아도 삶은 소중하고 청춘은 빛난다는 사실을 잔잔한 문장과 따스한 그림으로 표현했다. 모든 날이 특별할 수 없듯이, 항상 행복할 수도 없다. 그저 오늘을 받아들이고 현재를 인정하며 다가올 내일을 맞이할 뿐이다. 그래도 괜찮다.좋아하는 거 하면서 살고 싶어.어떻게 그렇게 살아, 가끔은 타협하면서 살아야지.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근데 내 인생에 정답은 없잖아.틀려도 상관없어.그냥, 내 말은 그렇다고.- 「내 말은 그래」 중에서 나는 어렸을 때부터 책을 많이 샀지만 다 읽어 보지는 못했다.독서는 아무래도 나와 거리가 멀었다. 책 읽는 습관부터 없었던 것 같다.그럼에도 책의 제목, 표지 색, 내용 중간중간 눈에 띈 단문그런 것들이 마음에 들어 책을 샀다. 내가 좋아하는 색의 표지와마음에 남는 문단으로 이루어진 책 더미를 소장하는 건남들과 조금 다르지만 아무렴 어때.지금도 나는 당당히 책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책을 사는 이유」 중에서 사진 앨범 속 스크롤을 맨 위로 올려 천천히 보기 시작했다.옛 사진을 한 장 한 장 볼 때마다 그 시간이 생생히 기억나서웃기도 하며 친구들에게 보내 주기도 했다.사진을 한참 보고 나니 바쁘게 살아가느라흔한 추억 하나 남기지 못하고 흐르는 시간이 밉기만 해서 쉽게 잠들지 못했다.- 「앨범 정리」 중에서
정리의 기술
책이있는마을 / 송진구.장순옥 글 / 2012.07.13
13,000원 ⟶ 11,700원(10% off)

책이있는마을소설,일반송진구.장순옥 글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정리하는 삶의 즐거움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 정리의 첫 출발인 버리는 일로부터 시작해 무거운 것을 내려놓고 어깨의 짐을 치워냄으로써 마음을 비우며 사는 즐거움을 통해 삶을 점검해볼 기회를 제공하는 ‘인생사용설명서’이다. 어느 날 문득 삶의 무게가 버겁다고 느껴질 때, 내 안에 들어있는 짐을 버림으로써 조금 더 가볍고 산뜻해질 수 있음을 깨닫게 만드는 마법 같은 정리의 기술을 단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정리하는 데서부터 우리의 진짜 인생이 시작되는 것이다. 정리를 하기 위한 4단계의 기술을 통해 지금 당장 달라지는 기적의 삶을 알아본다.Chapter 1 정리와 비움의 철학 과유불급 / 버리는 즐거움 / 내려놓는 여유 / 비우는 기쁨 / 정리의 행복 / 버림과 비움의 마법 마법의 봉투.버 린 것 다 시 줍 지 않 기.과잉이 문제 Chapter 2 버리기 … 손에 잡히는 것 빼내기 지갑 / 자동차 / 사무실책상 / 살림살이 / 휴대전화 / 인터넷 / 텔레비전 뱃살 / 로또복권 담배와 라이터 / 술 / 잔소리 / 자식에 대한 애착 무거운 짐 하나씩 버리기.빈자리의 행복 Chapter 3 내려놓기 … 마음속 무거운 돌 꺼내기 가정(假定)은 없다 / 과거로부터 탈출 / 젊음 / 미망 / 명함 / 직장의 비애 / 가면 / 상처와 흔적 / 강박관념 / 부모의 속박 / 원망 / 모자람 무거운 마음의 짐 털어내기.흐르는 강물처럼.상처 보듬기 Chapter 4 치우기 … 미래를 위한 정리정돈 빨리빨리 / 마음의 벽 / 오만과 편견 / 욕심과 권한 / 베풂과 도움 / 성공과 실패 / 걱정과 후회 / 험담과 비판 / 금전 / 시간에 대한 망상 / 정상의 자리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풀리지 않는 매듭은 잘라버린다 Chapter 5 비우기 … 비우고 나면 행복해진다 기억의 상처 / 매사에 감사하라 / 산에 오르면 / 걸으며 정리하기 / 빈 마음으로 돌아서기 / 사색하기/ 비워두면 채워진다 / 하루의 정돈 / 미련을 두지 말라 / 설거지의 미학 / 비움의 철학.걱정을 덜어낸 자리.채우고 나면 다시 비우는 것 정리의 4가지 기술을 실천하기 위한 제언손에 잡히는 것 빼내기, 바로 버려라! 쓸모없는 물건을 적절히 판단해 버리는 것도 습관이 필요한 일이다. 물건을 알뜰하게 쓰고 절약하는 습관을 길렀지만, 공간이 한정돼 있고 계속 물건을 사들이는 이상 버려야 정리공간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필요 없는 물건임에도 그냥 가지고 쌓아두는 일이 많다 바로 절약하고 아끼는 물건을 버리면 안 된다는 생각에서 출발하는 쌓아두는 일이 우리를 힘들게 한다. 버리는 것이 어렵다면 재활용센터 등을 이용해 기증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현명하게 버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바로 버리는 연습을 통해서 넘쳐나는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무거운 짐을 덜어내는 출발을 시작하는 것이다. 정리의 첫 출발은 바로 버리는 일로부터 가능하다. 무거운 마음 속 돌 꺼내기, 바로 내려놓아라! 움켜쥐려고 손에 힘을 확 주는 순간부터 온갖 스트레스와 조바심으로 삶의 파동이 시작된다. 그러나 그 파동은 과욕을 불러오고 우리의 삶을 피폐시켜버린다. 움켜쥐었던 것을 내려놓기에는 지금까지 이룬 것에 대한 미련이 더욱 남는다. 그래서 그대로 움켜쥔다. 바로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 한다. 백화점을 돌아보다가 필요치도 않은데 사고 싶은 물건이 있다. 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해 쇼핑 내내 힘겨운 자신과의 싸움을 하는 때도 많다. 바로 그 마음을 내려놓던지 필요치 않은 물건을 사서 후회를 하든지 선택하는 거다. 그러나 그 선택은 올발라야 한다. 내려놓은 일은 말처럼 쉽지 않다. 바로 그 내려놓은 기술은 무엇일까? 미래를 위한 정리정돈, 바로 치워라! 방구석에 미뤄둔 빨래, 엉망으로 쌓인 책장, 3년 묵은 영수증, 보지 않은 잡지에서 꾸깃꾸깃 들어 있는 책상 서랍까지 정리하고 정돈해야 할 것들이 사방에 널려 있는 게 일상이다. 하루하루 미루다 버리지 못해 산더미처럼 쌓여가는 허접스런 물건, 버리지도 못하는 짐짝들, 그런 것들이 우리의 삶을 짓누른다. 바로 치워야 한다. 그대로 놔둘수록 쌓여가는 일상의 물건들, 그것들이 우리의 삶에 먼지를 일으킨다. 입었던 옷을 바로 옷걸이에 걸어 잘 보관하거나, 쓰고 난 셀로판테이프를 두기로 결정한 장소에 다시 가져다두는 작은 행동이 사실 집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비결처럼,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고 먼지처럼 쌓아가서 우리를 짓누르는 것들을 과감히 치워야 한다. 그럼 어떻게 치울까? 비우고 나면 행복해진다, 바로 비워라! 아무리 쓸데없는 물건을 많이 버리고 내려놓고 치우고 한들 마음속에 무거운 짐을 안고 있으면 결국 혼돈의 그 원래 상태로 돌아오게 마련이다. 미래를 위한 정리정돈을 마치고 나서 자신을 안으로부터 개혁시키는 일을 시도해야 한다. 안으로부터 시도란 결국 자신을 비워내는 일이다. 비우는 일이 쉽지 않다. 모든 것을 버리고 내려놓고 치움으로써 가능한 일이다. 삶을 정당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는 자신을 비우는 작업이 우선돼야 한다. 그러나 우리들은 찌들은 삶을 살지라도 자신 안에 가득 찬 욕심이나 욕망을 제어하지 못한다, 그래서 불행해지기 쉽다. 바로 그 불행을 벗어나기 위한 시도로 자신을 비우는 연습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비우고 나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정리의 맨 마지막 단계인 비우는 일이 어떻게 가능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