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백설공주 / 난쟁이와 구두 직공 (책 + CD 1장)
다락원 / Steve Homer 엮음, 그림 형제 원작 / 2012.04.20
7,000원 ⟶ 6,3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Steve Homer 엮음, 그림 형제 원작
기존에 출간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행복한 명작 읽기] 시리즈보다 한 단계 아래 수준으로, 본격적인 [행복한 명작 읽기] 학습에 앞서 예비 단계에서 활용해도 좋다. [행복한 명작 읽기]는 기초가 약한 영어 초급자나 초, 중, 고 학생들이 보다 즐겁고 효과적으로 명작들을 읽으며 독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개발된 단계별.수준별 독해력 증강 프로그램이다. Introduction How to Use This Book 이 책, 이렇게 보세요 How to Improve Reading Ability 왕초보를 위한 독해 가이드 Snow White Before you read CHAPTER ONE An Evil Queen and a Magic Mirror 사악한 왕비와 요술거울 Comprehension Quiz CHAPTER TWO Alone in the Cottage 홀로 오두막에 Comprehension Quiz CHAPTER THREE Inside a Pretty Glass Box 예쁜 유리상자 안에서 Comprehension Quiz The Elves and the Shoemaker Before you read CHAPTER ONE A Little Shop in a Tiny Town 작은 마을의 조그만 가게 Comprehension Quiz CHAPTER TWO Let's Make a Nice Gift 멋진 선물을 만들자 Comprehension Quiz 권말 부록 독해 길잡이 리스닝 길잡이 전문 번역 영어 독해력은 물론 창의적 사고력까지 키워주는 스토리 북 시리즈 [행복한 명작 읽기 Basic] * 기본 어휘와 기본 문장 구조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설계한 왕초보 용 프로그램 * 친절한 어구.문법 설명, 독해.리스닝 길잡이, 이해력 확인 퀴즈 * 전문 미국인 성우의 생생한 연기로 드라마보다 재미있는 오디오 CD [행복한 명작 읽기 Basic]은 영어 독해를 처음 시작하는 왕초보를 위해 태어났습니다. 널리 알려진 세계 명작들을 전문 집필진이 왕초보 수준에 맞는 250 단어 수준의 어휘와 쉬운 문장 구조로 새롭게 Rewriting했습니다. 또한 문장 해석에 필요한 도움말, 알아두어야 할 어구나 문법 사항 설명, 내용 이해 퀴즈와 독해 길잡이, 리스닝 길잡이, 그리고 리스닝 연습 페이지까지 마련되어 있어 혼자서든, 여럿이 함께든 즐겁고 행복하게 독해 실력과 리스닝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전문 미국 성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더욱 재미있고 실감나는 오디오 CD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행복한 명작 읽기 Basic]은 기존에 출간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행복한 명작 읽기] 시리즈보다 한 단계 아래 수준이므로, 본격적인 [행복한 명작 읽기] 학습에 앞서 예비 단계에서 활용해도 좋습니다. [행복한 명작 읽기]는 기초가 약한 영어 초급자나 초, 중, 고 학생들이 보다 즐겁고 효과적으로 명작들을 읽으며 독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개발된 단계별.수준별 독해력 증강 프로그램입니다.
인생의 끝자락에 서서
슈몽 / 양장 (지은이), 윤지영 (옮긴이) / 2023.02.10
18,000원 ⟶ 16,200원(10% off)

슈몽소설,일반양장 (지은이), 윤지영 (옮긴이)
인간에게 주어진 삶을 거의 다 살았다고 말하는 노학자의 탐구는 대담하고 자유롭다. 양장 문학 특유의 산뜻하고 친근한 언어는 동서양의 철학 사상을 쉽게 설명하며, 애매모호한 담론이 아닌 그대로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철학을 보여준다. 주석으로 수록된 <논어를 읽는 재미>, <공자의 아내>, <라오 신부님>, <셋째 삼촌의 연애>, <가난한 사람들> 등 각각 독립된 14편의 산문들은 웹드라마처럼 짧지만 흥미진진하게, 다양한 인생을 파고들며 각기 다른 인생의 가치를 탐구한다.[인생의 끝자락에 서서- 자문자답] 인생의 끝자락에 서서 ... 11 자문자답을 시작하며 ... 15 제1장. 신과 귀신의 문제 ... 38 제2장. 인간에 관한 문제 ... 51 1. 인간은 영혼을 가지고 있다 2. 인간은 개성을 가지고 있다 3. 인간은 본성을 가지고 있다 제3장. 정신과 육체의 투쟁과 통일 ...78 1. 정신과 육체의 모순은 반드시 투쟁하며, 투쟁을 거쳐 반드시 통일한다.......... 2. 정신과 육체의 통일 3. 정신과 육체의 투쟁에서 누가 나의 주인인가 제4장. 운명과 천명...100 1. 인간에게는 운명이 있다 2. 운명의 이치 3. 인간이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가 4. 운명은 하늘이 정하기 때문에 천명이라고 부른다 제5장. 만물의 혼 ...121 제6장. 인류의 문명 ...127 1. 인간은 인간이기 때문에 고귀하다 2. 세상에 인간이 생겨난 이유는 무엇인가 제7장. 인생의 고통 ...136 제8장. 인간은 단련이 필요하다 ...139 제9장. 수신의 도 ...145 제10장. 단련하는 것은 영혼이다 ...148 1. 인간은 단련할 수 있다 2. 나는 육체와 정신 중 어느 편에 있는가 3. 단련의 성과 제11장. 인생의 가치 ...155 자문자답을 마치며 ...166 [주석] 말썽꾸러기 아쥐 ...169 윈터 교수의 나무 타기 ...176 라오 신부님 ...138 이웃집 까치 부부 이야기 ...195 셋째 삼촌의 연애 ...205 공자의 아내 ...211 논어를 읽는 재미 ...217 거울 속의 사람 ...226 그는 자신도 속인 것인가 ...236 가난한 사람들 ...240 허튼생각 ...246 슈슈의 이야기 ...252 한평원의 운명 ...309 양심 ...310 옮긴이의 말 ...314 96세 중국 대학자의 ‘인간’과 ‘인생의 고통’에 대한 철학 탐구서 세상이라는 뜨거운 용광로 속에서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인간은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의문을 갖는다. 평생 열심히 살아왔는데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기도하고 또 기도했는데 왜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지, 타고난 복이 결국 이것밖에 안 되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냥 이렇게 살다가 끝나는 것인지, <인생의 끝자락에 서서>는 영혼과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인간의 본성, 신과 귀신, 운명의 주체 등을 주제로 ‘인생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한 답을 찾는다. 인간에게 주어진 삶을 거의 다 살았다고 말하는 노학자의 탐구는 대담하고 자유롭다. 양장 문학 특유의 산뜻하고 친근한 언어는 동서양의 철학 사상을 쉽게 설명하며, 애매모호한 담론이 아닌 그대로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철학을 보여준다. 주석으로 수록된 <논어를 읽는 재미>, <공자의 아내>, <라오 신부님>, <셋째 삼촌의 연애>, <가난한 사람들> 등 각각 독립된 14편의 산문들은 웹드라마처럼 짧지만 흥미진진하게, 다양한 인생을 파고들며 각기 다른 인생의 가치를 탐구한다.
부의 알고리즘
한국경제신문 / 이주영(상승효과) (지은이) / 2021.06.21
18,000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이주영(상승효과) (지은이)
자본소득이 노동소득을 추월한 시대에 평범한 우리를 경제적으로 자유롭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재테크이다. 너무 많이 들어서 당연한 소리인 것 같고, 나 역시 하고 있는 것만 같은 착각을 주는 단어 재테크. 과연 우리는 제대로 부자가 되는 길을 가고 있는 걸까? 《부의 알고리즘》의 저자는 십수 년간 금융권에서 일하며 돈과 금융에 대한 본질적 이해를 통해, 평범한 사람이 부자 되는 4단계를 거치지 않고서는 부자가 될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부의 핵심인 시간을 확보하고 레버리지당하는 삶에서 레버리지하는 삶으로 변화하기 위해 과감히 직장을 그만둔 그는 유튜브를 비롯한 여러 매체를 통해 부자 되기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그들에게 돈이 불어나는 과정, 부의 작동원리를 알려주고,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시스템화하기까지 재테크에 관한 모든 고민을 나눈다. 왜 우리는 부자가 되고자 하는지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며, 실질적으로 부자가 되는 단계와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부의 알고리즘》 이 책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저자가 절심함을 담아 1년여의 시간을 들여 재테크의 모든 것과 반드시 부자 되는 과정을 모두 담았다. 지극히 평범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기에 어려운 전문 용어나 미사여구를 쓰지 않고 직관적으로 쉽게 풀어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실천뿐이다. 방향만 맞다면 반드시 부자 되는 부의 알고리즘을 통해 평범한 당신도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프롤로그 | 부의 알고리즘, 당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이유 1부 벼락부자도 벼락거지도 될 수 있는 세상: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 1장 그런데 왜 당신은 부자가 아닌가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는 것 부자가 되는 두 가지 방법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됐을까? | 우리는 어떻게 부자가 되어야 할까? 꿀팁 1: 복리를 누리는 투자 당신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재테크를 모른다 | 사고가 유연하지 않다 부자 되는 방법, 따로 있다 부의 그릇을 만들어라 | 세 가지를 갖춰라 ※ 부의 알고리즘 KEY POINT 1 2부 평범한 사람이 부자 되는 방법: 성공 재테크 4단계 2장 성공 확률 높이려면 단계를 밟아라 성공 재테크 4단계란 부자가 되는 지름길 성공 재테크를 시작하기 전 당신이 해야 할 일 현실을 자각해라 | 현재 상황을 진단해라 |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라 | 목표를 이룬 나를 상상해라 어떻게 실행해야 할까? 곁가지를 쳐내라 | 나는 욜로족인가? 꿀팁 2: 카푸어 vs. 건물주, 당신의 선택은? 3장 성공 재테크 1단계: 종잣돈 1억 모으기 프로젝트 종잣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 스노볼 효과 종잣돈, 얼마를 모아야 할까? | 무식하게 예금·적금으로만 모아라 | 종잣돈이 중요한 이유 | 종잣돈은 인생의 마중물이다 종잣돈, 3년의 암흑기 이제 본격적인 종잣돈 모으기다 목표를 세워라 | 시스템으로 모아라 소비통제 소비의 특성 | 소비를 줄여야 하는 이유 | 소비 줄이는 마흔일곱 가지 노하우 4장 성공 재테크 2단계: 돈, 아는 만큼 번다 왜 재테크를 공부해야 하는가 내가 하는 재테크, 남이 해주는 재테크 재테크 공부 방법 책 읽기 | 경제신문 보기 | 인터넷 플랫폼 활용하기 | 증권사 리포트 읽기 | 스터디하기 | 강의 듣기 | 임장 다니기 | 모의투자 하기 | 실전투자 하기 내게 맞는 재테크는 따로 있다 자신의 전문 분야를 만들어라 | 주식 vs. 부동산, 내게 맞는 투자처는? 5장 성공 재테크 3단계: 본격적으로 굴려라 작게 시작해 크게 성공하라 여러 가지 재테크를 알고 경험해야 하는 이유 대표적인 재테크 방법 예금·적금 | 주식 | 펀드 | 연금저축펀드 | ETF | 부동산 | P2P 투자 | 비트코인 | 안전자산 꿀팁 3: 돈 벌어주는 아파트는 따로 있다 붕어빵엔 붕어, 투자엔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란? |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이유 | 포트폴리오, 어떻게 짜야 할까? 꿀팁 4: 그들은 어떻게 건물주가 됐을까? 반드시 당첨되는 청약 전략 청약통장,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유 | 반드시 당첨되는 청약 전략 스물세 가지 보험, 어떻게 들어야 할까? 보험과 도박의 공통점 | 보험 가입 노하우 열 가지 | 보험을 대체하는 방법 투자에 이기는 마인드를 가져라 투기 vs. 투자 | 조급하면 진다 | 돈을 잃지 마라 | 나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라 6장 성공 재테크 4단계: 부의 시스템을 만들어라 부의 파이프라인 만들기 부의 시스템이란? 투자와 사업, 무엇을 해야 할까? 투자 vs. 사업 | 그렇다면 무자본 사업은? | 투자와 사업,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면? 부의 시스템, 왜 재테크로 만들어야 할까? 부의 시스템, 이렇게 만들어라 생산자가 되어라 | 현금흐름을 만들어라 | 확산성의 도구를 이용해라 | 나를 갈아 넣어라 내가 직장을 그만둔 이유 부의 핵심은 시간이다 | 월급이 주는 안정감의 두 얼굴 | 나를 위한 시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 부의 알고리즘 KEY POINT 2 3부 달라질 세상 속 부의 흐름: 레버리지 사용법 7장 부자 되는 레버리지 사용법 부의 비밀, 레버리지! 레버리지란? | 부자들은 왜 대출 끼고 건물을 살까? | 레버리지 투자, 핵심은 바로 이것 | 레버리지의 위험을 줄이는 방법 | 레버리지 효과, 이 정도라고? | 고정관념을 깨면 새로운 레버리지가 보인다 꿀팁 5: 대출 사용 시 피해야 하는 일 네 가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출 활용법 대출 현명하게 받는 열 가지 방법 | 좋은 대출과 나쁜 대출 | 투자 이전에 나쁜 대출부터 갚아야 하는 이유 | 대출 빨리 갚는 열두 가지 방법 | 대출, 절대로 갚지 마라 꿀팁 6: 신용점수 올리는 세 가지 방법 부와 성공으로 이끄는 일곱 가지 레버리지 위임 | 고용 | 학습 | 선택과 집중 | 복리효과 | 사람(인맥) | 온라인(인터넷) 8장 심각한 양극화의 시대가 온다 모든 측면에서 심화되는 양극화 자산을 가졌느냐, 가지지 못했느냐 | 지역별 양극화 | 교육과 소득의 양극화 | 양극화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양극화 시대를 대비하는 재테크 전략 유동성에 올라타라 | 금리 인상과 거품 붕괴에 대비해라 | 안전자산을 보유해라 | 절대 포기하지 마라, 기회는 있다! 유동성의 시대, 어떤 자산에 투자해야 할까? 주식, 유동성의 파도 꼭대기에 서다 | 부동산, 돌이킬 수 없는 양극화로 들어서다 | 양극화 시대의 필수 자산, 달러 | 금, 유동성을 대변하다 꿀팁 7: 경제위기에 부자가 된 사람들의 비밀 378 ※ 부의 알고리즘 KEY POINT 3 에필로그 | 방향만 맞다면 반드시 도달한다! 부록1 | 독자 상담(Q&A) 부록2 | 재무관리 파일 17.5만 구독자가 인정한 재테크 분야 최고수 상승효과TV 이주영 작가의 평범한 사람을 부자로 만드는 명강의 방향만 맞다면 반드시 부자 되는 부의 알고리즘 ★ 누적 조회수 1,000만 회 ★ ★ 클래스 101 강의평가 만족도 100% ★ “나의 부의 지도는 이 강의를 들은 이후와 이전으로 나뉜다!” -클래스 101 리뷰 중 자본소득이 노동소득을 추월한 시대에 평범한 우리를 경제적으로 자유롭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재테크이다. 너무 많이 들어서 당연한 소리인 것 같고, 나 역시 하고 있는 것만 같은 착각을 주는 단어 재테크. 과연 우리는 제대로 부자가 되는 길을 가고 있는 걸까? 《부의 알고리즘》의 저자는 십수 년간 금융권에서 일하며 돈과 금융에 대한 본질적 이해를 통해, 평범한 사람이 부자 되는 4단계를 거치지 않고서는 부자가 될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부의 핵심인 시간을 확보하고 레버리지당하는 삶에서 레버리지하는 삶으로 변화하기 위해 과감히 직장을 그만둔 그는 유튜브를 비롯한 여러 매체를 통해 부자 되기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그들에게 돈이 불어나는 과정, 부의 작동원리를 알려주고,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시스템화하기까지 재테크에 관한 모든 고민을 나눈다. 왜 우리는 부자가 되고자 하는지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며, 실질적으로 부자가 되는 단계와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부의 알고리즘》 이 책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저자가 절심함을 담아 1년여의 시간을 들여 재테크의 모든 것과 반드시 부자 되는 과정을 모두 담았다. 지극히 평범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기에 어려운 전문 용어나 미사여구를 쓰지 않고 직관적으로 쉽게 풀어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실천뿐이다. 방향만 맞다면 반드시 부자 되는 부의 알고리즘을 통해 평범한 당신도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벼락거지도 벼락부자도 될 수 있는 세상, 나는 왜 부자가 아닌가 돈과 부에 대한 온갖 정보가 넘치는 시대이다. 모두가 부자를 꿈꾸고, 또 어느 때보다 부자가 되기 쉬운 시대라 말한다. 하지만 정작 나는 아직 부자가 아니고, 내 주변을 둘러봐도 벼락부자보다는 벼락거지가 되었다는 사람이 더 많다. 어째서일까? 십수 년간 금융권에 몸담아온 금융맨 출신 유튜버 상승효과는 수많은 사람들과 돈 그리고 재테크에 관한 고민을 나누며 알게 된 사실이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테크의 단계가 있다는 것을 모르며 부자가 되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흔히 재테크라 하면 주식이나 부동산을 떠올리지만, 재테크의 시작은 소비통제를 통해 종잣돈을 모으는 것부터이다. 당연한 소리 같은가? 그렇다면 스스로를 돌아보자.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얼마 만에 얼마를 모을 것이란 계획을 짜본 적이 있는지…. 이처럼 우리는 지극히 평범한 내가 부자가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한 채 막연하게 부자만을 꿈꾸고 있다. 지금 당장 《부의 알고리즘》을 읽어야 하는 사람 □ 종잣돈을 언제까지, 어떻게, 얼마를 모을지 아직 모르겠다. □ 종잣돈을 모으기 위한 소비 통제 방법을 모른다. □ 좋은 대출과 나쁜 대출을 구분하지 못한다. □ 내게 맞는 재테크의 방법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 자산 비중의 포트폴리오를 짜지 못하겠다. □ 상승할 주식을 고르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 □ 부동산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모른다. □ 레버지리의 개념과 수익 극대화를 위한 대출 사용법을 모른다. □ 현금흐름을 만들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 양극화 시대를 대비하는 재테크 계획을 짜지 못했다. 평범한 우리의 재테크는 달라야 한다 금수저나 원래 돈이 많은 사람은 재테크의 단계와 과정이 필요 없다. 이미 가진 자산이 돈을 불려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의 재테크는 달라야 한다. 《부의 알고리즘》 이 책은 그런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어떻게 돈을 모으고 불려야 할지 막막한 사회 초년생, 직장생활을 한 지 시간이 꽤 흘렀지만 모인 돈이 없는 분,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지만 여전히 대출과 생활비에 허덕이는 분, 남들은 다 돈을 잘 버는 것 같은데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하고 막막한 사람 등. 맨바닥에서 시작해 부자가 되는 과정의 모든 프로세스를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며 지극히 평범한 우리도 부자가 될 수 있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돈과 부의 개념은 무엇인지, 재테크 시작 전에 마인드 세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지 재테크의 방향성조차 없는 수많은 재테크 입문자들의 혼란스러움을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어느 주식을 사라는 주식투자의 기술이나 어느 지역의 어느 아파트를 사야 한다와 같은 단편적이고 흥미로운 정보는 없다. 왜 부자가 되려고 하는지, 경제적 자유란 무엇인지, 내가 진정 원하는 부의 종착점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하다 보면 목표가 보이고 그 과정을 준비하고 실행해가는 과정이 한결 수월해진다. 20살이든 50살이든 부자 되는 과정은 똑같다 하나금융그룹 100년행복연구센터에서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부자들이 종잣돈을 확보한 시기는 평균 41.3세이고, 평균 나이는 68세였다(2020년 기준). 상속과 증여를 제외한 종잣돈 확보 수단은 사업소득 → 근로소득 순이며, 자산 축적 수단은 사업소득 → 부동산투자 → 근로소득 순이었다. 우리나라의 많은 부자들이 사업소득과 근로소득으로 종잣돈을 모으고, 사업이나 부동산투자를 통해 부자가 됐다는 얘기다. 즉, 내가 현재 몇 살이든 부자가 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재테크와 사업이라는 얘기다. 우리는 어떻게 부자가 되어야 할까? 1. 부동산, 주식 등 재테크에 성공한 사람 2. 사업으로 자수성가한 사람 사업은 가장 고난도의 레버리지를 이용하는 일로 무자본 사업이 아니라면 실패했을 때의 위험 부담과 그로 인한 기회비용이 너무 크다. 그래서 안전하면서도 확실한 재테크를 통한 부자 되기의 과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인 것이다. 부자가 되는 프로세스는 부산에 가는 것과 다르지 않다 “나는 부산에 절실히 가고 싶다. 부산에 가는 방법은 걸어서 가는 방법, 자전거를 타는 방법, 버스를 타는 방법, 무궁화호를 타는 방법, KTX를 타는 방법, 비행기를 타는 방법 등이 있다. 나는 각각의 교통편을 이용했을 때의 소요 시간과 비용, 장단점을 정확히 분석했다. 그리고 비용과 내가 출발할 수 있는 시간 등을 고려해 현실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결정했다. 얼마를 들고, 어떤 짐을 챙겨, 어디에서, 어떤 교통수단을 타고, 언제 출발할 것이다.” 이렇게 정확한 목표와 과정을 결정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미 절반은 부자가 된 것이나 다름없다. 그만큼 구체적인 목표와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때론 돌아가기도 하고, 때론 주저앉기도 하고, 심지어는 뒤로 가기도 한다. 정확한 목표를 세웠고 내가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만 안다면, 중간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고 더디더라도 매일 조금씩 부자에 다가갈 수 있다. 방향을 잃지 않는 재테크 철학을 쌓기 위한 공부가 절실히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성공 재테크 4단계,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성공 재테크 4단계란, 1단계 종잣돈을 모으고, 2단계 재테크 공부를 통해 내게 맞는 재테크의 방법을 찾아 실천하고, 3단계 흔들림 없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돈을 굴리고, 4단계 부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각각의 단계는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이 4단계를 차근차근 밟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냥 여기저기서 보고 들은, 흩어져 있는 정보를 하나씩 시도해보며 되는대로 재테크를 해나가는 이들이 대다수다. 종잣돈 없이 대출을 받아 주식에 무리하게 투자하는 사람, 가진 지식 없이 남의 말만 듣고 투자하는 사람, 돈을 굴리지 않고 평생 예금·적금만 하는 사람, 레버리지의 개념을 몰라 재테크는 열심히 하지만 성과가 나지 않는 사람, 포트폴리오의 개념을 몰라 잘나가다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사람, 재테크는 하지만 돈이 돈을 버는 현금흐름을 만들지 못해 노년까지 일해야 하는 사람 등 모두가 다른 모습이지만 결국 이들은 부자의 길로 들어서지 못한다. 금수저가 아니라면, 그리고 엄청난 고소득 직종 종사자여서 근로소득만으로도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 4단계를 충실히 밟아야 한다. 평범한 사람이 가장 확실하게 부자의 길로 가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극심해지는 양극화 속에서 살아남는 레버리지 사용법 미래는 이미 진행 중인 양극화가 더욱 극심한 초양극화로 이어질 것이다. 자본주의의 특성인 화폐량의 증가, 은행을 통한 돈의 복제 등에 의해 자산의 인플레이션은 끝없이 발생할 것이고, 이는 자산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시작으로 지역별·소득별 격차를 발생시킬 것이다. 양극화의 시대에 어떤 자산에 어떤 방식으로 투자해야 할지 공부하고,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재테크에 임해야 하는지 준비해야 한다. 자산에 유입되는 유동성, 자산의 인플레이션은 확장과 수축을 반복한다. 한번 낀 거품은 언젠가 꺼지기 마련이지만,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자산의 가격은 결국 우상향한다. 이런 자산 인플레이션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레버리지’라는 도구를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레버리지라는 도구 없이 부를 급격히 늘린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부의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에서 필수적 요소다. 나에게 주어진 레버리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어떤 시점에 레버리지를 늘리거나 줄여야 할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방향만 맞다면 반드시 도달한다 부의 시스템을 만드는 일은 틀을 깨는 것이다. 안정을 떠나 불안정으로 가는 것이고, 고용되는 것에서 고용하는 것으로 포지션을 바꾸는 것이다. 또 남이 생산하는 것을 돕는 것이 아니라 나의 것을 생산하는 것이다. 부자가 되는 삶에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내가 만든 시스템 안에서 다른 사람의 돈과 노력, 시간을 레버리지해야 한다. 그 해답의 중심에는 시간이라는 개념이 있고, 그 시간을 나를 위해 얼마나 쓸 수 있느냐 하는 원칙 안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방향을 설정했고 부의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알았다면, 스스로 마인드를 바꾸고 틀을 깨는 실행이 있어야 한다. 치열한 과정을 통해 막연해 보였던 부의 프로세스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은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출신, 학력, 재능, 지위와 관계없이 누구나 노력하기만 하면 일정 수준의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 바로 부의 알고리즘을 통한 재테크이기 때문이다.돈에는 관성이 있다. 차근차근 작은 눈덩이부터 시작해 높은 곳에서 복리의 힘으로 굴리면,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스스로 커지는 스노볼 효과를 가져다준다. 나는 십수 년간 금융권에서 근무하면서, 그리고 유튜브 운영과 강의를 통해 수많은 사람이 돈을 대하는 방식, 돈에 대해 가진 의문, 그리고 시행착오를 봐왔다. 그 결과 90% 이상의 사람들이 돈의 관성을 거스르며 재테크를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남들이 좋다는 곳에 투기성으로 투자하고, 변동성 높은 자산에 전 재산을 넣어 파산하고, 무리한 대출을 받아 투기적으로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방법으로 돈을 굴린다. _ ‘프롤로그’에서 부자가 되는 길은 정해져 있고 생각보다 간단하다. 하지만 관심이 없거나, 몰라서 실행하지 못하거나, 설령 알더라도 마인드가 닫혀 있기 때문에 실행하지 못한다. 뒤에서 재테크의 세부적인 단계와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당신이 할 일은 마음을 열고 이 책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 그리고 그것을 당신 삶에 적용하는 것, 이 두 가지뿐이다. 부자가 되는 단계와 마인드는 분명 존재하고, 일반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 또한 분명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공식과도 같은 길이다. 핵심은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고 있느냐와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느냐다. 방법만 알고 실천한다면 평범한 직장인도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이 말하는 바를 오픈 마인드로 실행할 수 있다면, 당신의 인생은 반드시 바뀔 수 있다. _ ‘당신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에서 마중물 한 바가지가 없으면 아무리 수백 번 펌프질을 하더라도 팔만 아플 뿐이다. 작디작은 한 바가지의 물, 남들 눈에 하찮아 보일지 모르는 작디작은 종잣돈이 내 미래를 바꿔줄 마법과 같은 도구가 될 수 있다. 종잣돈은 인생의 마중물이다. 재테크든 사업이든,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삶을 시작하더라도 이 작은 종잣돈이 인생을 성공적으로 바꿔줄 수 있는 훌륭한 디딤돌이 된다. 더욱이 종잣돈의 크기가 클수록 할 수 있는 일들의 경우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이것이 종잣돈의 무서움이다._ ‘종잣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 스노볼 효과’에서
침묵 입문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코이케 류노스케 글, 유윤한 옮김 / 2011.12.23
12,000원 ⟶ 10,800원(10% off)

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코이케 류노스케 글, 유윤한 옮김
말은 천천히, 입은 무겁게, 마음을 다스리는 침묵 연습 입을 무겁게 하고, 인간을 추하게 만드는 삼독인 욕망, 분노,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것을 말하고 있는 책이다. 특히, 말로 상처를 주거나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스님의 경험과 삶에 접목시킨 불교의 교리는 우리를 고요한 내면의 세계로 들어가도록 돕는다.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은 현대인들이 너무 많은 말을 사용한다고 지적하며 그 과정에서 무의식중에 상대에게 상처를 주거나 나를 과시하려는 경향이 나타난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자신을 드러내려는 의도가 없었지만, 무의식중에 그런 모습이 드러나고 결국 말이란 도구를 악용하는 셈이 된다. 우리가 내뱉는 말의 상당수는 이처럼 하지 않는 것만 못한 경우가 많다. 대화에서도 이런 감정들이 자주 발견된다. 심지어는 누군가를 칭찬하거나, 칭찬 받는 상황에도 삼독이 평온한 대화를 방해할 때가 많다. 따라서 이런 말들이 오고가는 대화를 끊어내기 위해서는 침묵하려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스님은 이 책에서 우리가 침묵에 입문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천천히, 그리고 적게 말하는 것은 큰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말 많은 세상에서 내면의 평화로움으로 걸어가기 위해서는 침묵 수행을 시작하는 일이 앞으로의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장 지나치게 말이 많은 세상 엷고 맑은 자기 농도 트집 잡는 사람의 마음 대화의 다이어트 애매하고 온화한 말 흐리기 속마음 묻어두기 불행 자랑하기 바른말의 어리석음 사과 아끼기 사과 인플레이션 천천히 절제하는 말하기 입에 담아도 좋은 말 비판의 뿌리는 자만 부정적인 말의 마력 2장 침묵의 권유 칭찬을 받아들이는 법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기 다른 사람 보듯 나를 보기 올바른 것의 올바른 사용법 장부 태우기 비난 면역력 높이기_환멸 편 비난 면역력 높이기_선 편 환멸이 주는 행복 \'어느 것이든 좋아\' 해독제 어찌 되어도 괜찮아! 3장 내면을 평화롭게 하는 침묵 수행법 팍팍한 일상의 에센스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침묵을 위한 실제 수행법 \'생각 버리기 연습\'의 저자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이 전하는 입을 무겁게 할 때 찾아오는 고요한 즐거움! 말 많은 세상을 향한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의 새로운 조언이 시작됐다. 전작인 \'생각 버리기 연습\'과 \'화내지 않는 연습\' 등을 통해 마음을 비우고, 나를 내려놓을 것을 강조했던 스님은, 이번 책 \'침묵 입문\'(코이케 류노스케, 21세기북스)에서 입을 무겁게 하고, 인간을 추하게 만드는 삼독인 욕망, 분노,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것을 말한다. 특히, 말로 상처를 주거나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스님의 경험과 삶에 접목시킨 불교의 교리는 우리를 고요한 내면의 세계로 들어가도록 돕는다. 바쁜 삶을 더욱 지치게 만드는 불필요한 말, 말, 말 전자매체가 발달하면서 하는 오해 중 하나는 사람들 사이의 대화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인터넷과 통신수단이 발달하면서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하는 시간은 더욱 늘어났다. 사회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여자는 하루 평균 25,000개의 단어를 말하며, 남자는 10,000개의 단어를 말한다고 한다. 이 중에서 업무적인 대화, 가족과의 친목을 도모하는 대화 이외에 우리가 불필요하게 사용하는 단어는 없을까?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은 현대인들이 너무 많은 말을 사용한다고 지적한다. 그 과정에서 무의식중에 상대에게 상처를 주거나 나를 과시하려는 경향이 나타난다. 누군가를 비판할 때, 비판하는 동안은 자신의 모자람을 잊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비판함으로 자신의 자만심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처음에는 자신을 드러내려는 의도가 없었지만, 무의식중에 그런 모습이 드러나고 결국 말이란 도구를 악용하는 셈이 된다. 우리가 내뱉는 말의 상당수는 이처럼 하지 않는 것만 못한 경우가 많다. 집착에서 벗어나 나의 품격을 높이는 침묵 수행법 대화에서 대인관계를 망치는 악한 기운이 나타나는 가장 큰 이유는 짙은 \'자기 농도\' 때문이다. 자기 농도란, 자신이 중요하고 멋진 존재라고 생각해 모든 대화의 중심에서 자신을 가장 처음 위치시키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은 \'내가…\'라는 말로 문장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했을 때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라는 욕망이 잠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히려 짙은 자기 농도 안에서 대화할 때 서로의 이야기는 상대방에게 지루한 내용이 되고, 인간관계를 보잘 것 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불교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삼독으로 탐욕(욕망), 진에(분노), 우치(어리석음) 세 가지를 꼽는다. 대화에서도 이런 감정들이 자주 발견된다. 심지어는 누군가를 칭찬하거나, 칭찬 받는 상황에도 삼독이 평온한 대화를 방해할 때가 많다. 따라서 이런 말들이 오고가는 대화를 끊어내기 위해서는 침묵하려는 용기가 필요하다. 천천히, 그리고 적게 말하는 것은 큰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말 많은 세상에서 내면의 평화로움으로 걸어가기 위해서는 침묵 수행을 시작하는 일이 앞으로의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말은 천천히, 입은 무겁게, 마음을 다스리는 침묵 연습! \'침묵 입문\'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 장에서는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얼마나 말이 많은지 다양한 방식의 대화에서 나타나는 복잡함과 어지러움을 이야기한다. 두 번째 장에서는 말과 입을 올바로 사용하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면 좋은지를 드러낸다. 마지막 세 번째 장에서는 스님이 직접 운영하는 \'이에데카페\'의 좌선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실제 사용하는 수행법을 알려줌으로써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말과 사념으로 인한 문제에 대처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언급한 것처럼 현대사회는 수많은 말로 가득 차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예전에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상대방의 눈을 보며 이야기했기 때문에 배려하는 말을 하려는 경향이 있었지만, 지금은 모니터와 휴대전화를 마주하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 상대에게 상처를 줄 때가 더욱 많다는 사실이다. 더 많은 텍스트와 감정이 오고 가지만, 오늘 하루 우리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대화가 있었는지 한번 생각해보자. 코이케 스님이 제시하는 \'침묵 입문\'이 절실하게 그리워질 것이다.
보리도등론난처석 : 티베트어 원전 완역
불광출판사 / 아띠 (지은이), 중암 선혜 (옮긴이) / 2023.03.22
40,000원 ⟶ 36,0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아띠 (지은이), 중암 선혜 (옮긴이)
‘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비추는 등불’이라는 의미의 『보리도등론(菩提道燈論)』은 티베트불교에서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논서이다. 수행자의 근기를 작은 사람(下士), 중간 사람(中士), 큰 사람(上士)으로 나눠 궁극에는 모두가 보살에 이르는 수행법을 담은 이 책은 훗날 티베트불교의 수행체계인 보리도차제(菩提道次第)의 토대가 되었으며, 현재 티베트불교의 교리적 근간이 되었다. 하지만 68구의 게송이라는 짧은 분량 탓에 그 속에 담긴 심오한 이치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보리도등론』에 대한 다양한 주석서이다. 대표적인 것만 뽑아도 총 15종에 달하는 주석서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아띠 본인이 남긴 주석서, 『보리도등론난처석(菩提道燈論難處釋)』이다. 『보리도등론』의 난해한 곳과 근저에 깔린 심오한 의미를 아띠 자신이 직접 바르게 드러내고 해설해 보인 이 책을 처음 소개한다. 티베트불교 원전을 번역,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데 매진하고 있는 중암 스님이 『보리도등론』과 다양한 주석서를 바탕으로 비교대조하여 오류를 바로잡고, 원전의 내용을 더욱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어와 용어에 대해 상세하게 주석을 달았다. 또한 부록을 통해 익숙하지 않은 티베트불교의 용어와 인물에 대해 풍부하게 설명하였다. 30여 년간 인도와 네팔에 머물며 수행과 경론 번역에 매진하고 있는 역자의 공부와 수행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이 책은 티베트불교 수행법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근기에 맞는 수행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머리말 아띠 존자의 약전 『보리도등론』과 『보리도등론난처석』 해제 『보리도등론』의 티베트어 원문과 한글 번역 보리도등론난처석 귀경게(歸敬偈)와 저술의 동기 1편 삼사(三士)의 정의 2편 상사(上士)의 바라밀다승 1장 상사(上士)의 바른 방편 1. 삼보에 귀의하기 2. 삼보에 공양하기 3. 삼보에 귀의하는 법 2장 원보리심과 행보리심 1. 보리심의 일으킴 2. 원심(願心)의 가르침 3. 행심(行心)의 가르침 3장 증상계학(增上戒學)을 닦는 법 1. 보살계와 별해탈계의 관계 2. 일곱 가지의 별해탈계(別解脫戒) 3. 대승의 보살계(菩薩戒) 4장 증상정학(增上定學)을 닦는 법 1. 계학과 정학의 관계 2. 삼매의 신통력(神通力) 3. 사마타(止)의 행상 5장 증상혜학(增上慧學)을 닦는 법 1. 위빠사나(觀)의 본질 2. 방편과 반야의 쌍운(雙運) 3. 사대증인(四大證因)을 통한 위빠싸나(觀)의 수습 4. 반야바라밀에 대한 아사리들의 견해 5. 유가수행의 핵심 6. 성언(聖言)에 의한 무자성의 결택 7. 중관논사의 법통 8. 무분별의 위빠사나(勝觀)의 수습 6장 오도(五道)의 차제 1. 오도(五道)의 행상 2. 대승(大乘)의 위대함 3편 진언대승(眞言大乘)의 길 1. 진언승의 뛰어난 방편 2. 진언승(眞言乘)의 종류 3. 관정(灌頂)과 아사리의 공경 4. 밀주(密呪)에 대한 곡해 5. 관정(灌頂)의 범주 6. 맺는말 낙초 ·로짜와의 발문(跋文) 참고문헌 『보리도등론난처석』에 인용된 경론의 원명과 출처 아사리 소개 용어 해설 찾아보기국내 최초 유일의 완역본으로 만나는 『보리도등론』에 대한 저자 자신의 주석서, 『보리도등론난처석』 티베트불교만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수행법인 보리도차제(菩提道次第, 람림)를 꼽을 수 있다. 수행자의 최종 목표인 열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낮은 단계에서부터 높은 단계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의 수행을 차근차근 밟아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수행자는 자신의 현재 위치에 맞는 수행을 통해 점차 높은 단계로 나아가, 궁극적으로 열반에 이를 수 있도록 이끌어주기 때문에 티베트불교에서는 보리도차제를 최고의 가르침으로 꼽는다. 현재 보리도차제 체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쫑카빠를 꼽지만 쫑카빠 이전에 아띠샤(982~1054)가 있었다. 인도에서 초청된 승려 아띠샤는 후기 티베트불교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 인물로, 티베트에서는 ‘대은인(大恩人)’이라는 뜻을 가진 존칭, ‘조오제(Jo bo rje)’로 불린다. 티베트 랑다르마(799~842) 왕의 불교 탄압 이후 쇠퇴하고 있던 티베트불교의 부흥을 위해 티베트로 온 아띠는 13년간 티베트에 머물면서 후기 인도불교의 사상은 물론이고, 올바른 수행의 길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바로 68구의 게송으로 된 『보리도등론』이었다. 후기 인도불교의 사상은 물론이고, 현교와 밀교 양측의 견해와 가르침을 모두 녹여내어 서로를 무시하거나 배격함 없이, 그 둘을 함께 닦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티베트불교는 ‘현밀쌍수’의 불교로 발전하게 되었다. 하지만 『보리도등론』에 담긴 심오함에 비해 글이 너무 간략하기 때문에 그 뜻을 충분히 파악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보리도등론』에 대한 대표적인 주석서만 꼽아보아도 15종에 이르는 까닭이다. 하지만 수많은 주석서 가운데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주석서이자 최고의 주석서는 바로 아띠 본인이 남긴 주석서 『보리도등론난처석』이다. 『티베트어 원전 완역 보리도등론난처석』은 티베트불교 최고의 수행서인 『보리도등론』에 대한 주석서 『보리도등론난처석』을 완역하여 소개하는 최초의 책이자 유일한 책이다. 『보리도등론』을 처음으로 완역하고, 상세한 해설을 달아 소개한 중암 스님의 번역으로 처음 선보이는 이 책은, 『보리도등론』과 여러 주석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판본을 비교하여 오류를 바로잡고, 원전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어와 용어에 대해 상세한 각주를 달았다. 뿐만 아니라 책의 절반 가량을 할애한 부록을 통해 티베트불교의 용어와 인물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달아 익숙하지 않은 개념을 풍부하게 설명하였다. 이를 통해 『보리도등론』에 숨어 있는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낯설 수도 있는 티베트불교의 수행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정확한 번역과 충실한 주석으로 이해하는 깨달음의 길을 밝히는 햇살 같은 주석서 『보리도등론』과 『보리도등론난처석』의 저자 아띠는 인도 비끄라마씰라 사원의 장로로 있던 고승으로 후기 인도불교의 사상에 정통했으며, 현교와 밀교 양측의 가르침을 모두 깊이 알고 있는 뛰어난 스님이었다. 티베트의 법왕 장춥외는 온갖 사견(邪見)과 비행 등의 심각한 문제로 인해 쇠퇴의 길에 들어서 있던 티베트불교를 정화하기 위해 아띠를 초청하여 바른 법의 등불을 밝혀 달라고 청하였다. 그 간청에 대한 답이 바로 『보리도등론』이었다. 아띠는 이 논서에 후기 인도불교의 사상은 물론이고, 현교와 밀교 양측의 견해와 가르침을 모두 녹여내어 서로를 무시하거나 배격함 없이, 그 둘을 함께 닦을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68구의 게송이라는 짧은 분량 때문에 그 심오한 의미를 모두 파악하기란 쉽지 않았고, 이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나름으로 해석하여 오해와 의심이 생겨날 수밖에 없었다. 이에 법왕 장춥외는 아띠에게 『보리도등론』의 내용 중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 부분을 질문하였고, 그에 대해 아띠가 내놓은 것이 다양한 경전과 논서를 바탕으로 불분명한 부분을 명확히 밝혀 바로 『보리도등론난처석』이었다. 물론 『보리도등론』에 대한 주석서가 『보리도등론난처석』만 있는 것은 아니다. 티베트불교 수행과 교리 양쪽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논서이기 때문에 대표적인 것만 꼽아보아도 15종에 다다른다. 하지만 저자 자신이 남긴 주석서라는 점에서 『보리도등론』을 통해 무엇을 가르치고자 했는지, 본래의 의도를 가장 잘 밝힐 수 있는 주석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티베트에서 저술된 다른 주석서들과는 달리, 인도 출신인 아띠의 주석서에는 인도 정통불교의 숨결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주석서이기도 하다. 『보리도등론』의 의미를 명확히 이해하고,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반드시 『보리도등론난처석』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끊임없는 수행과 깊은 이해로 빚어낸 『보리도등론난처석』에 대한 가장 완벽한 번역서 티베트어로 된 『보리도등론난처석』의 정확한 번역과 오탈자 대조, 거기에 상세한 각주를 달기 위해서는 평범한 수준 이상의 자료와 어학 실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한문, 산스크리트어, 빠알리어 등 다른 불전 언어와 달리 티베트어에 능통한 이를 만나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의 역자 중암 스님은 티베트어에 능통할 뿐만 아니라 30여 년간 인도와 네팔에 머물며 수행에 매진한 분으로, 현재도 네팔의 양라쉬에서 티베트불교 수행과 티베트어 경론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티베트불교 수행법에도 조예가 깊어 이미 『보리도등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에 대한 역해서를 출간한 바 있다. 이런 이력에 비추어볼 때 『보리도등론난처석』을 번역할 인물은 중암 스님 외에 없었을 것이다. 역자의 수행에서 비롯된 경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체험, 그리고 성인에 대한 존경심이 녹아 있는 이 책은,『보리도등론난처석』에 관한 ‘가장 충실한 번역서’라고 손꼽을 수 있다.“그들 문구의 뜻이 무엇인가?” 하면, ‘삼세(三世)’라는 등을 설한바, ‘삼세’라는 등의 제1구와 2구는 알기가 쉽다. ‘현량(賢良)한 제자’16라고 함은, 대승의 법기(法器)이므로 그렇게 말한다. ‘그가 누구인가?’ 하면, ‘보리광(菩提光, Byaṅ chub ḥod)’이라 부르는 이 사람이다. ‘간청에 의해’라고 함은, 그가 나에게 이같이, “이 티베트 땅에는 붓다의 교법인 이 대승의 도(道)를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로, 스승과 선지식의 올바른 섭수(攝受)를 받지 못한 자들이 서로 다투고, 심오하고 광대한 교의를 자기의 분별로써 변석하고, 각자 어긋나는 점들이 허다하게 있으니, 그들의 의심들을 불식시켜 주시길 청합니다.”라고, 나에게 거듭거듭 요청함으로써, 그의 목적을 위해서 내가 계경 등을 수순해서 보리도의 등불을 자세히 밝히고자 한다. ‘보리도(菩提道)의 등불’이라는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다음과 같은 [제6송에서 제67송까지의] 문구들이 그것이다. 보리심의 나무가 발아하는 데는 물의 촉촉함과 같은 두 가지의 법이 선행(先行)하니, 이같이 마음을 닦는 수심(修心)과 스승님께 예물을 올리는 헌공(獻供)이다.첫째, 스승님께 예물을 올리는 헌공은 또한 『현겁경(賢劫經)』과 『비화경(悲華經)』에서 그와 같이 설함과 같다.둘째, 마음을 닦는 수심은 「보현행원」에서 앞서 설함과 또한 보리행(菩提行)에 들어가는 도리로 행하는 것이다.그 뒤 상사(上士)의 법의 궤도인 대승도(大乘道)를 한 스승으로부터 일맥(一脈)으로 전승하는 아사리 적천 보살의 의궤 또는 아사리 무착 보살의 의궤에 의해서 사무량(四無量)을 미리 닦는 것으로 위없는 보리심을 일으키도록 한다. 원심을 일으키고 그것의 공덕을 아는 그것으로 그것을 증장하기 위해서, “허다한 노력으로 두루 자라나게 하고”라고 말하였다. 이것의 뜻을 내가 지은 『발심의궤(發心儀軌)』에서 자세하게 설하였으니, “그와 같이 보리심을 발한 보특가라는 보리심을 증장시키기 위해서, 최소한 낮에 세 번 밤에 세 번씩, ‘거룩한 부처님과 달마와 중중존(衆中尊)께, 대보리를 이룰 때까지 저는 귀의하나이다. 제가 보시 등을 행한바 이것들에 의해서, 중생의 이익을 위해서 붓다가 되게 하소서!’라고, 보리심을 발하도록 하라.”고 하였다.
무작정 따라하기 하와이
길벗 / 박재서 (지은이) / 2023.03.23
26,000

길벗소설,일반박재서 (지은이)
하와이의 다양한 여행 주제를 관광, 체험, 음식, 쇼핑, 리조트 다섯 가지 파트로 소개한다. 파트별로 세부 매뉴얼들이 구성되어 있어 여행자마다 자신의 관심 주제를 골라서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과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하와이의 구석구석을 즐길 수 있도록 놓치지 말아야 할 섬별 뷰포인트, 영화 속 주인공처럼 만들어 줄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는 물론 스노클링, 서핑, 스카이다이빙 등의 액티비티 체험 여행 등 하와이 여행에서 꼭 놓치지 않아야 할 재미있는 테마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하와이를 처음 방문하거나 나만의 색다른 여행지를 발견하고 싶은 여행 고수들을 위해 오아후, 마우이, 라나이, 빅아일랜드, 카우아이 등 주요 섬은 물론 근교 부속 섬 여행 정보도 풍성하게 담았다. 특히 하와이의 필수 교통인 렌터카 이용자들을 위한 예약과 현지 인수 정보를 사진으로 자세하게 소개해 렌터카 여행자나 배낭여행자 등 헤매지 않는 완벽한 여행이 되도록 도와준다.1권 미리 보는 테마북 INTRO 작가의 말 하와이 주 정보 하와이 지역 한눈에 보기 STORY 하와이 여행 캘린더 하와이 역사 하와이 문화 하와이 경제 하와이 종교 하와이 영화 하와이와 한국인 하와이에서 꼭 봐야 할 볼거리 베스트 10 하와이에서 꼭 해봐야 할 체험 베스트 5 하와이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베스트 10 하와이에서 꼭 사야 할 쇼핑 베스트 5 하와이 럭셔리 리조트의 낭만적인 휴가 베스트 5 2022~2023 HOT & NEW 하와이 뉴스레터 SIGHTSEEING MANUAL 01 뷰 포인트 MANUAL 02 일몰 명소 MANUAL 03 일출 명소 MANUAL 04 역사 명소 MANUAL 05 드라이브 코스 MANUAL 06 지도 끝 명소 MANUAL 07 해변 명소 EXPERIENCE MANUAL 08 스노클링 MANUAL 09 서핑 MANUAL 10 익사이팅 어드벤처 MANUAL 11 트레일 MANUAL 12 테마파크&박물관 MANUAL 13 셀프 웨딩 EATING MANUAL 14 로컬 푸드 MANUAL 15 스타 셰프 레스토랑 MANUAL 16 테마별 추천 레스토랑 MANUAL 17 스테이크하우스 MANUAL 18 브런치 레스토랑 MANUAL 19 스낵&디저트 MANUAL 20 하와이 커피 MANUAL 21 칵테일바와 맥주 펍 SHOPPING MANUAL 22 하와이 스타일 아이템 MANUAL 23 하와이 뷰티 아이템 MANUAL 24 하와이 기념품 MANUAL 25 알라모아나 센터 MANUAL 26 아웃렛 MANUAL 27 슈퍼마켓 MANUAL 28 재래시장 RESORT MANUAL 29 럭셔리 리조트 MANUAL 30 추천 인기호텔 OUTRO 디데이별 여행 준비 INDEX 2권 가서 보는 코스북 INTRO 하와이 지역 한눈에 보기 무작정 따라하기 1단계 하와이 이렇게 간다 무작정 따라하기 2단계 이웃 섬 이렇게 간다 무작정 따라하기 3단계 하와이 교통편 한눈에 보기 무작정 따라하기 4단계 하와이 추천 여행 코스 Area. 1 OAHU 오아후 무작정 따라하기 1단계 오아후 이렇게 간다 무작정 따라하기 2단계 오아후 교통편 한눈에 보기 무작정 따라하기 3단계 오아후 지역 한눈에 보기 무작정 따라하기 4단계 오아후 추천 여행 코스 A 와이키키(남부 오아후) B 북동부 오아후 C 서부 오아후 Area. 2 MAUI 마우이 무작정 따라하기 1단계 마우이 이렇게 간다 무작정 따라하기 2단계 마우이 교통편 한눈에 보기 무작정 따라하기 3단계 마우이 지역 한눈에 보기 무작정 따라하기 4단계 마우이 추천 여행 코스 A 서부 마우이 B 중부 마우이 C 동부 마우이 Area. 3 LANAI 라나이 무작정 따라하기 1단계 라나이 이렇게 간다 무작정 따라하기 2단계 라나이 교통편 한눈에 보기 무작정 따라하기 3단계 라나이 지역 한눈에 보기 A 라나이 Area. 4 BIG ISLAND 빅아일랜드 무작정 따라하기 1단계 빅아일랜드 이렇게 간다 무작정 따라하기 2단계 빅아일랜드 교통편 한눈에 보기 무작정 따라하기 3단계 빅아일랜드 지역 한눈에 보기 무작정 따라하기 4단계 빅아일랜드 추천 여행 코스 A 남부 빅아일랜드 B 북부 빅아일랜드 Area. 5 KAUAI 카우아이 무작정 따라하기 1단계 카우아이 이렇게 간다 무작정 따라하기 2단계 카우아이 교통편 한눈에 보기 무작정 따라하기 3단계 카우아이 지역 한눈에 보기 무작정 따라하기 4단계 카우아이 추천 여행 코스 A 남서부 카우아이 B 북동부 카우아이 OUTRO 상황별 영어 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INDEX 두 권으로 즐기는 완벽한 여행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두 권으로 즐기는 완벽한 여행,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는 여행지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감성 매거진 ‘1권 테마북’, 고민 없이 떠날 수 있는 다양한 일정별&지역별 코스가 소개된 ‘2권 코스북’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은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등 놓칠 수 없는 최신 여행 테마를 모두 소개해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잡지를 보듯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와 시원한 사진 구성이 특징입니다. 2권은 다양한 일정별테마별목적별 여행코스를 최다 구성하여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가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여행 시 필요한 최소한의 여행 정보만을 담아 책의 무게를 줄이고 상세한 도보 코스 지도와 지역별 교통 지도가 삽입되어 처음 방문하는 해외 여행지에 대한 여행자들의 걱정을 줄였습니다. 1권에서 체크한 테마의 여행지 코스를 2권에서 볼 수 있어서 두 권을 연동해서 보면 나만의 여행 코스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코로나 이후 생생한 현지 실황과 안전한 도쿄 여행법은 물론 지금 주목해야할 HOT&NEW 트렌드까지 꼼꼼히 담아서 여행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주었습니다. 또한 여행을 떠나는 설렘을 그대로 느끼고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표지를 전면 리뉴얼했습니다. 두 권으로 완벽한 여행이 가능한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지금 바로 선택하세요. 2023~2024 최신 정보 수록 ▶하와이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할 HOT&NEW 최신 테마 정보 하와이의 다양한 여행 주제를 관광, 체험, 음식, 쇼핑, 리조트 다섯 가지 파트로 소개합니다. 파트별로 세부 매뉴얼들이 구성되어 있어 여행자마다 자신의 관심 주제를 골라서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과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하와이의 구석구석을 즐길 수 있도록 놓치지 말아야 할 섬별 뷰포인트, 영화 속 주인공처럼 만들어 줄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는 물론 스노클링, 서핑, 스카이다이빙 등의 액티비티 체험 여행 등 하와이 여행에서 꼭 놓치지 않아야 할 재미있는 테마 정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럭셔리 리조트, 인기 호텔, 저렴한 호텔, 콘도&미니엄 등 다양한 숙소를 소개하고 있어 신혼여행, 가족여행, 태교여행 등을 계획하는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 정보를 제공합니다. 2. “하와이에 가서 뭘 해볼까?” 여행 고수들을 위한 이색 체험 여행 정보 스노클링, 서핑, 카약 등 바다 속에서 할 수 있는 체험 여행과 스카이다이빙, 헬리콥터 투어, 짚라인 등 하늘 위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여행 등 하와이에서 해볼 수 있는 액티비티 체험을 모두 공개합니다. 특히 걷기 여행 마니아를 위한 트레일 코스, 태교여행과 가족여행자들을 위한 테마파크&박물관, 연인과 신혼부부들을 위한 셀프 웨딩 정보까지 다양한 체험 여행 정보를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3. “하와이에서 무엇을 먹을까? 절대 실패하지 않는 식도락 정보 다양한 민족과 세계 곳곳의 이주민들이 모여 살고 있는 하와이는 다양한 퓨전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도락의 천국입니다. 특히 사계절 온화한 기후로 질 좋은 농작물과 해산물, 육류 등의 훌륭한 식재료가 받침이 된 하와이 로컬 푸드,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하와이 스타 셰프 레스토랑, 최고의 절경을 바라보면서 식사할 수 있는 전망 좋은 레스토랑, 나의 가족 구성원에 따라 원하는 가격대별로 고를 수 있는 가족 레스토랑, 국내에서는 맛볼 수 없는 이색적인 하와이 스낵&디저트 등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다양한 맛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4. “하와이에 가서 뭘 살까?” 쇼퍼들을 위한 집중 공략 아이템 머리부터 발끝까지 빛내줄 하와이 스타일 아이템, 꼭 챙겨야 하는 기념품과 독특한 하와이 로컬 아이템, 쇼퍼들의 캐리어를 가득 채워 줄 쇼핑센터아웃렛슈퍼마켓재래시장 등 하와이 쇼핑 공략 비법과 다양한 쇼핑 숍 정보를 소개합니다. 5. “하와이에 가면 어디서 잘까?” 여행 파트너에 따른 맞춤형 숙소 정보 총망라 수년간 리조트와 호텔에서 몸담아 일했던 작가가 손꼽는 베스트 숙소를 소개합니다. 낭만적인 신혼여행이나 특별히 기념하고 싶은 여행을 위한 럭셔리 리조트, 특급 리조트 부럽지 않은 가성비 좋은 대중적인 인기 호텔, 숙소 비용에 대한 부담이 덜한 곳을 찾는 알뜰족들을 위한 저렴한 호텔, 장기 여행이나 가족여행자들을 위한 콘도&미니엄 등 다른 여행서에서는 찾을 수 없는 숙소 정보를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하와이 현지에서 꼭 필요한 일정별, 테마별, 지역별 17개 여행 코스 총망라 하와이를 처음 방문하거나 나만의 색다른 여행지를 발견하고 싶은 여행 고수들을 위해 오아후, 마우이, 라나이, 빅아일랜드, 카우아이 등 주요 섬은 물론 근교 부속 섬 여행 정보도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특히 하와이의 필수 교통인 렌터카 이용자들을 위한 예약과 현지 인수 정보를 사진으로 자세하게 소개해 렌터카 여행자나 배낭여행자 등 헤매지 않는 완벽한 여행이 되도록 도와줍니다. 1. 단계별 사진으로 알기 쉽게 보여주는 출입국 정보 첫 해외여행이 낯설고 불안한 여행자들을 위해 하와이 국제공항의 입국에서부터 시내 이동을 위한 교통수단까지 그대로 따라 하면 되도록 사진을 통해 단계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각 이웃섬으로 이동하는 방법과 섬 내 각기 다른 대중교통 정보를 아주 친절하고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들도 헤매지 않는 여행이 되도록 도와줍니다. 2. 헤매지 않게 도와주는 정확한 실측 지도 수록 인터넷 지도에도 정확하게 나와 있지 않은 여행 장소들까지 실측 지도를 통해 최대한 정확하게 소개하려고 했으며, 꼭 가봐야 할 밀집 구역은 ‘줌인(ZOOM IN)' 페이지를 통해 한번 더 클로즈업한 지도를 수록하고 있어 헤매지 않고 원하는 장소를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최적의 동선으로 하루의 여행을 완성시켜 주는 지역별, 시간별, 테마별 여행 코스 최다 구성 하와이를 처음 가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필수 여행 코스는 물론, 두 번 이상 방문하거나 나만의 취향대로 다니고 싶은 여행 마니아들을 위한 다양한 지역별, 시간별, 테마별 코스를 소개합니다. 또한 각 코스마다 최적의 동선을 고려한 점심과 저녁 맛집까지 알려주어, 책에서 소개하는대로 무작정 따라가면 하루의 여행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대한 자세히 여행 정보를 수록했습니다.
맛있는 공부, 신나는 공부벌레 : 10살 전까지 공부습관 들이는 법
아이필드 / 와다 히데키 글, 한명숙 역 / 2009.04.13
9,500

아이필드학습법일반와다 히데키 글, 한명숙 역
자녀를 공부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하여 공부는 습관이다. 그러나 공부습관은 본능이 아니므로 인위적으로 강제할 필요가 있다. ‘어릴 적 습관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공부습관은 이르면 이를수록 좋고, 10살 이전에 그 습관이 붙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어떤 일이든 잘 못하는 사람이 도중에 그 일을 좋아하게 되는 경우란 상당히 드믈다. 따라서 어릴 때 뇌를 단련시켜 놓아야 장차 성인이 되어서도 학습력이 높고 의욕이 강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자녀의 학습력을 끌어올리는 방법, 공부를 좋아하고 공부습관을 붙이는 방법, 그러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방법들을 정리했다. 부모를 위한 상세한 행동지침은 물론, Q&A를 통해 부모가 가질만한 여러 의문에 대한 답변과 문제 상황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 부모의 교육력과 아이의 학습력을 높이기 위한 소중한 지침서가 되어줄 책이다. 머리말 프롤로그: 자녀에게 \'공부습관\'을 붙여주는 부모가 되어라 1장 공부습관 붙이기 위한 첫 번째 교육력은 \'믿음\' 1. 자신력을 올리면 믿음직스런 부모가 될 수 있다 2. TV에 관심을 보이지 마라 3. \"일등으로 일어났구나\"를 입버릇처럼 말하라 4. 성적표 평가란에 쓸 계획으로 아이를 관찰하라 5. \"그러다간 아빠에게 꾸중을 듣는다\"는 주옥같은 말씀 2장 공부습관 붙이기 위한 두 번째 교육력은 \'너그러움\' 1. 먼저 아이의 응석을 받아주어라 2. 때론 아이의 하인 역도 맡아라 3. \"범죄자는 마마보이\"라는 보도에 놀라지 마라 4. 아이의 자만심을 끌어올려라 5. \"개구리 자식은 올챙이\"일 뿐이라고 생각지 마라 6. 잘하는 점을 진심으로 칭찬하라 7. \"내년에 할 수준\"이라고 추어주어라 3장 공부습관 붙이기 위한 세 번째 교육력은 \'친밀함\' 1. 때론 엄마에서 \'나\'로 변신하라 2. 개구쟁이가 하는 속어도 집에서는 허락하라 3. \'나쁜 ○○○\' 뉴스에 의문을 가져보자 4. 어린 시절의 추억을 들려주어라 4장 공부습관 붙이기 위한 간단한 요령 1. 공부를 양치질과 똑같이 생각하게 하라 2. \'바보 공포증\'에 걸릴 정도가 되어야 한다 3. 소리 내어 읽으면 국어실력이 향상된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증명됐다 4. 계산력도 구구단으로 해보게 하라 5. 도덕을 중시하지 않으면 자신감이 없는 아이가 된다 5장 가슴 속에 있는 의문을 풀자 1. 초등학교 3학년이라는 구별의 근거는 있는가? 2. 공부시간의 목표를 알고 싶은데‥ 3. 공부습관을 붙이는 포인트는? 4. 남편이 \'공부만 하는 샌님\' 스타일을 싫어해서 문제인데‥ 5. 공부습관과 왕따는 관계있나요? 6. 공부습관이 자칫 온실교육으로 이어지진 않을까요? 7. 형제라서 TV시청 조절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8. 예전에 양키인 부모는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까요? 9. 자리보전한 노인의 간호 때문에 불안합니다 10. 다른 곳으로 돈 벌러 간 아버지는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11. 공동체지역이라서 주위와 어울리는 것이‥ 12. 애 엄마의 오기 때문에 담임교사와 트러블이‥ 13. 두 형들이 삐뚤어져서 막내에게 신경 쓸 수 없다 “공부는 습관이다” 하루 공부시간은 ‘학년 × 20분’ 공부는 습관에 달려 있다고 한다. 공부를 잘하려면 ‘좋아해야’ 하고 좋아하려면 습관이 붙어 있어야 한다. 그 습관은 ‘어릴 적’부터 들여야 평생 간다. ‘어릴 적’은 구체적으로 몇 살 때를 말할까? 이 책을 쓴 저자(그는 도쿄대 의학부를 졸업한 의사이다)는 ‘10살 이전’(대략 초등학교 3학년)이라고 주장한다. 크게 나누어 기억에는, 단순히 문자나 숫자를 잘 기억하는 ‘의미기억’과 체험으로 기억하는 ‘에피소드 기억’이 있다. 의미기억은 “말과 숫자를 이해하지 않고 기억해버리는” 것으로 어릴 적에는 이 의미기억이 중심을 이룬다. 나이가 든 사람은 연상이나 전후 맥락이 가능한 것은 누구나 기억할 수 있는 데 반해, 연관 및 맥락이 이어지지 않는 것은 특별한 수고를 해야 가능하다. 그러나 어린이(특히 유아의 경우)는 두 가지 중 어느 경우라도 기억을 남기는 방법에는 차이가 없다고 한다. 그것이 나눠지는 지점이 대략 8살 때부터라는 게 수잔 맥콜리의 연구결과다. 아이치교육대학 다지카 히데츠쿠(多鹿秀繼) 교수도 비슷한 결과를 내놓았다. 그는 초등학교 2학년과 4학년의 차이에 주목하고, “좀 큰 아이와 어른은 의식적인, 자동적인 처리를 하지만 어린아이는 의식적인 처리를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또 소리 내어 읽기 효과에 주목한 가와시마 류타(川島隆太) 교수 역시 뇌의 전두전야(前頭前野) 발달에서 ‘9살 반 마디’라고 부를 정도로 10살 전이 큰 고비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의미기억과 에피소드 기억을 가리지 않고 기억하는 어린 나이 때부터 공부습관을 들여야 하며, 그 나이는 10살 이전이어야 한다는 게 이 책의 주장이다. 공부에 습관을 붙이려면? 부모가 교육력(敎育...“공부는 습관이다” 하루 공부시간은 ‘학년 × 20분’ 공부는 습관에 달려 있다고 한다. 공부를 잘하려면 ‘좋아해야’ 하고 좋아하려면 습관이 붙어 있어야 한다. 그 습관은 ‘어릴 적’부터 들여야 평생 간다. ‘어릴 적’은 구체적으로 몇 살 때를 말할까? 이 책을 쓴 저자(그는 도쿄대 의학부를 졸업한 의사이다)는 ‘10살 이전’(대략 초등학교 3학년)이라고 주장한다. 크게 나누어 기억에는, 단순히 문자나 숫자를 잘 기억하는 ‘의미기억’과 체험으로 기억하는 ‘에피소드 기억’이 있다. 의미기억은 “말과 숫자를 이해하지 않고 기억해버리는” 것으로 어릴 적에는 이 의미기억이 중심을 이룬다. 나이가 든 사람은 연상이나 전후 맥락이 가능한 것은 누구나 기억할 수 있는 데 반해, 연관 및 맥락이 이어지지 않는 것은 특별한 수고를 해야 가능하다. 그러나 어린이(특히 유아의 경우)는 두 가지 중 어느 경우라도 기억을 남기는 방법에는 차이가 없다고 한다. 그것이 나눠지는 지점이 대략 8살 때부터라는 게 수잔 맥콜리의 연구결과다. 아이치교육대학 다지카 히데츠쿠(多鹿秀繼) 교수도 비슷한 결과를 내놓았다. 그는 초등학교 2학년과 4학년의 차이에 주목하고, “좀 큰 아이와 어른은 의식적인, 자동적인 처리를 하지만 어린아이는 의식적인 처리를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또 소리 내어 읽기 효과에 주목한 가와시마 류타(川島隆太) 교수 역시 뇌의 전두전야(前頭前野) 발달에서 ‘9살 반 마디’라고 부를 정도로 10살 전이 큰 고비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의미기억과 에피소드 기억을 가리지 않고 기억하는 어린 나이 때부터 공부습관을 들여야 하며, 그 나이는 10살 이전이어야 한다는 게 이 책의 주장이다. 공부에 습관을 붙이려면? 부모가 교육력(敎育力)이 있어야 한다. 미래에는 대학입시는 말할 것 없고 평생 공부하는 사람만이 살아남게 되어 있다. 아무리 학력이 높아도 계속 공부를 하지 않으면 언제 정리해고될지 알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이런 세상에서 자녀의 학습력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그 전제가 부모의 교육력이다. 자기심리학(self psychology) 창설자 하인츠 코후트는 아이의 자아를 발현시키기 위해 부모의 3가지 역할(‘이상화 대상’ ‘거울 대상’ ‘쌍둥이 대상’)을 들었는데, 이상화 대상(존경과 만능감과 안정감을 공유하는 대상)이 이에 해당된다. 교육력의 첫 번째는 부모의 자신감이다. “당신의 교육법이 이제까지의 자녀교육과 크게 다르더라도 자신감을 잃을 필요는 없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부모 스스로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35쪽) 그렇다면 이 자신감을 아이에게 어떻게 전달할까? 먼저, 주의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해서는 안 된다. 주위와의 사소한 마찰은 일시적인 부끄러움이지만 아이의 학습을 끌어내리는 것은 평생의 부끄러움이다. 둘째, 지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라. TV이에 관심을 보이지 마라. 아이의 ‘TV시청 시간’은 최대 2시간 이내여야 한다. “(아이가) TV이에 빠지는 것은 두세 살부터 술을 먹이는 것과 같다.”(모리 아키오(森昭雄)[뇌신경학자. 니혼대 교수], 《아사히신문》, 2003년 7월 24일) 셋째, 작은 노력이라도 칭찬을 아끼지 마라. “일등으로 일어났구나”를 입버릇처럼 하라. 이것은 아이의 ‘원초적 프라이드’를 키워주는 것으로 이 책에서는 “투쟁심 육성력”이라 표현하고 있다. 넷째, 관찰력을 길러라. 아이의 장단점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아이의 성적표에 부모가 기재하는 난이 있다. 내 아이의 어떤 점이 장점이고 단점인지 구체적으로 쓰라고 하면 보통은 고개를 갸웃거린다. 그만큼 아이에 대한 관찰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국어실력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단어를 잘 읽는지, 쓰는 것을 즐거워하는지, 뜻을 알고 있어 뽐내고 싶어 하는지, 잘 기억하고 있는지…. 이처럼 다양한 관찰영역이 있다. 그 구체적인 방법은? 먼저, 아이의 응석을 받아주어라. 코후트가 말하는 ‘거울 대상’(아이의 야심과 만능감에 반응하고 그것을 승인[칭찬]해주는 대상) 역이다. 저자는 유치한 어리광(응석)은 부정하되 ‘성숙한’ 어리광은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에릭손은 이를 ‘베이직 트러스트’(basic trust)라 했고 아동정신분석학자 위니코트도 ‘굿 이너프 마더’(good enough mother)라는 표현을 썼다. 부모자식 간에 신뢰관계를 쌓기 위해 아이의 응석에 대한 고려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신분석학자 프로이드 자서전에 이런 말이 있다. “(형제 중에서) 가장 사랑받고 자란 아이는 평생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며 그것이 결국 천재로 이어진다.”(86쪽) 둘째, 공감력을 길러라. 공감하는 힘이 없으면 칭찬하는 말도 허튼소리로 들린다. 공감과 공감하는 척은 다르다. 공감은 구체적인 사실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질문을 통해 아이가 자랑하고 싶은 점이 무엇인지, 아이의 어떤 점을 키우기 위해 일부러 칭찬을 한다든지, 또 아이의 우쭐대는 것을 어떻게 교육의 재료로 삼을 것인지…. 이것들은 모두 ‘공감력’에서 비롯된 것이다. 셋째, 잘 못했을 경우 재도전하는 방법에 대해. 먼저, 잘한 면에 관심을 가져라. 예컨대 못한 30점보다 잘한 70점에 눈을 돌린다. 다음, 재도전 과제가 여러 개 있을 때 그중 하나만 선택하라. 여러 개를 나열하면 아이의 집중력이 떨어진다. 그 다음, 못한 면 중에서 쉬운 것부터 시작한다. 넷째, “내일은 더 잘할 수 있을 거야”를 잊지 말고 한다. 설령 오늘 잘 못했더라도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이미지를 심어주도록 한다. 이것은 아이에게도, 가르치는 부모에게도 한결 여유를 갖게 한다. 다섯째, 부모용 교과서를 만들어라. 교과서를 복사해 부모용으로 만들어 준비해 놓도록 한다. 공부와 더 친해지기 위해서는? 첫째, 때론 ‘내 엄마’로 변신하라. 아이를 기른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신뢰감과 너그러움만으로는 ‘하늘같은 부모’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소 거리감이 생기지만 ‘내 아이만의 엄마’가 되면 부모자식 간의 느낌이 아니라 한 인간으로 다가오는 엄마를 느끼게 된다. 코후트가 말한 세 번째 역할 ‘쌍둥이 대상’ 역이 그것이다. 둘째, 개구쟁이처럼 하는 말이라도 집에서는 허락하라. 이것은 ‘지나치지 않은 속어’일 경우 집에서는 해도 된다는 의미다. 반 아이의 별명을 집에서 말했을 때 그것을 막게 되면 아이는 ‘부정당하는 기분’을 느낀다. 그러면 ‘훌륭한 부모’(이상적이고 너그러운 부모)는 될지언정 ‘쌍둥이 같은 부모’는 아닌 것이다. 집에서는 ‘적당한 해방구’ 이미지를 심어줄 필요가 있다. 공부습관 붙이기 위해서는? - 습관적으로 양치질 하듯 공부도 습관적으로 한다. 첫째, ‘~하지 않으면 기분 나쁘다’는 습관. 공부라는 말에 특별한 인상이 형성되지 않은 시기에 공부를 하지 않으면 왠지 불안하고 기분이 나쁘다고 느끼게 한다. 둘째, ‘더럽다’는 느낌.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으려는 아이에게 ‘더럽다’고 하듯, 매일 공부해서 머릿속을 깨끗하게 닦아놓지 않으면 세균이 득시글거린다는 느낌이 들도록 한다. 셋째, ‘바보 공포증’에 걸릴 정도여야 한다. 공부를 하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는, 바보 공포증을 심어주도록 한다. 90세가 넘은 일본의 명의(名醫) 히노하라 시게아키(日野原重明. 일본 성누가국제병원 원장) 선생은 TV의 한 프로그램에서 “매일 조금이라도 읽고 쓰지 않으면 불안하다.”고 했다. 그 불안함이 곧 바보 공포증이다. 넷째, ‘바보 멸시 경향’을 두려워하지 마라. 히노하라 선생이 이 ‘바보 병’ 때문에 90세가 넘은 지금도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듯 “하루에 조금이라도 공부하지 않으면 바보 된다”고 말하도록 한다. 저학년 때 ‘바보 공포증’에 걸리지 않은 아이는 아무리 성격이 좋아도 공부습관 붙이기가 그만큼 어렵다. 다섯째, 소리 내어 책을 읽게 한다. 소리 내어 읽을 때 뇌가 가장 활발히 움직인다. 뇌과학 전문의 가와시마 류타(川島隆太) 교수에 따르면 “소리 내어 읽을 때 뇌의 신경세포가 70% 이상 움직인다”고 했다. 실제로 일본 효고현 소재 야마구치 초등학교에서 아침마다 전체 학생들에게 소리 내어 읽기를 실시한 결과 전교생이 11페이지나 되는 고전을 모조리 암송했다.
문 앞의 야만인들
부키 / 브라이언 버로, 존 헬리어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 2020.10.20
44,000원 ⟶ 39,600원(10% off)

부키소설,일반브라이언 버로, 존 헬리어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월스트리트저널》의 두 기자가 기업 인수 역사상 최대 규모였던 1988년 말 RJR 나비스코의 LBO 거래 전 과정을 심층 탐사 보도한 대작이다. 당시 미국 최고 기업 중 하나였던 RJR 나비스코의 CEO 로스 존슨은 폭락한 주가가 회복되지 않자 LBO, 즉 '차입 매수'를 추진했다. 차입금을 동원해 회사를 인수한 다음 쪼개 팔아 주주, 경영진, 이사진, 투자자 및 투자은행, 로펌 등 관련 업체까지, 모두를 부자로 만든다는 계획이었다. 저자들은 LBO 업계 1위 사모펀드 KKR를 필두로 금융계와 기업계 거물들이 대거 참여해 건곤일척의 승부를 벌였던 이 인수 전쟁의 전모를 낱낱이 복원해 내면서 월스트리트의 문화와 생리, 기업 경영과 금융 산업의 극적인 변모 과정을 추적해 간다. 회사 전통보다 거래를 중시하는 새로운 인종의 출현, 기업계와 금융권을 휩쓴 인수 합병 바람, 정크 본드를 동원한 LBO 전성시대로 대변되는 '호황의 80년대'에 정점을 찍은 사건이 바로 그 거래였다. 이 책은 로스 존슨 등 야만인들이 개척한 길을 따라 금융과 투자, 경영이 어떻게 '한몫 챙기기'와 '도덕적 해이'가 만연하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접어들었는지를 보여 주는 생생한 증언이자 심오한 통찰이다.추천의 말_ 홍춘욱 우리는 어떻게 이 책을 썼나 서문 주요 등장인물 프롤로그: 로스 존슨, RJR 나비스코의 LBO를 선언하다 1장 회사보다 거래가 더 좋은 새로운 인종의 출현 2장 오레오 쿠키 회사와 카멜 담배 회사의 기묘한 합병 3장 인수 합병의 황제 헨리 크래비스의 등장 4장 주가 폭락이 RJR 나비스코 수장을 괴롭히다 5장 사모펀드 KKR의 성장과 LBO 전성시대 6장 모두가 돈방석에 올라앉는 그날을 꿈꾸며 7장 RJR 나비스코가 일으킨 거대한 소용돌이 8장 크래비스, 시어슨의 독주에 제동을 걸다 9장 포스트먼, LBO 전쟁에 참전하다 10장 협상 테이블에 마주앉은 KKR와 시어슨의 동상이몽 11장 진영 내부 암투는 갈수록 치열해지고 12장 끝내 결렬된 200억 달러짜리 평화 협정 13장 이사회가 전면에 나서고 언론은 집중포화를 퍼붓다 14장 임박한 마감 시한과 절정으로 치닫는 혼란과 긴박감 15장 퍼스트 보스턴의 입찰 참여로 전황은 요동치고 16장 크래비스의 연막전술과 퍼스트 보스턴의 악전고투 17장 승패는 갈렸지만 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18장 112달러 대 109달러, 끝장 승부의 최종 결과는? 에필로그: LBO의 쇠퇴와 함께 한 시대가 저물고 후기: 20년 후 야만인들과 그들이 만든 세상금융의 '야만성'과 '한몫 챙기기'는 언제, 어떻게 탄생했나? 사상 최대 인수 전쟁에서 배우는 투자와 부의 비밀! 《월스트리트저널》의 두 기자가 기업 인수 역사상 최대 규모였던 1988년 말 RJR 나비스코의 LBO 거래 전 과정을 심층 탐사 보도한 대작이다. 당시 미국 최고 기업 중 하나였던 RJR 나비스코의 CEO 로스 존슨은 폭락한 주가가 회복되지 않자 LBO, 즉 '차입 매수'를 추진했다. 차입금을 동원해 회사를 인수한 다음 쪼개 팔아 주주, 경영진, 이사진, 투자자 및 투자은행, 로펌 등 관련 업체까지, 모두를 부자로 만든다는 계획이었다. 저자들은 LBO 업계 1위 사모펀드 KKR를 필두로 금융계와 기업계 거물들이 대거 참여해 건곤일척의 승부를 벌였던 이 인수 전쟁의 전모를 낱낱이 복원해 내면서 월스트리트의 문화와 생리, 기업 경영과 금융 산업의 극적인 변모 과정을 추적해 간다. 회사 전통보다 거래를 중시하는 새로운 인종의 출현, 기업계와 금융권을 휩쓴 인수 합병 바람, 정크 본드를 동원한 LBO 전성시대로 대변되는 '호황의 80년대'에 정점을 찍은 사건이 바로 그 거래였다. 이 책은 로스 존슨 등 야만인들이 개척한 길을 따라 금융과 투자, 경영이 어떻게 '한몫 챙기기'와 '도덕적 해이'가 만연하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접어들었는지를 보여 주는 생생한 증언이자 심오한 통찰이다. o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투자의 거장 찰리 멍거 강력 추천 o 세계 Top MBA에서 30년 넘게 교재로 쓰이는 금융과 투자, 경영의 바이블 o 《포브스》 《포천》 《파이낸셜타임스》 선정 '역대 최고의 경제경영서' o 〈비즈니스 인사이더〉 선정 '금융인 필독 고전 22선' o 《뉴욕타임스》 《비즈니스위크》 《포천》 강력 추천 o HBO 영화(1993), 히스토리채널 다큐멘터리(2003)의 원작 금융은 왜 야만의 무기가 되었나 1988년 10월, 미국 19위 대기업 RJR 나비스코의 최고경영자 로스 존슨은 LBO(차입 매수)를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미국 최대 식품 회사 나비스코 브랜즈와 업계 1위를 다투던 담배 회사 RJ 레이놀즈가 1985년 합병해 탄생한 이 회사의 수익과 매출액은 견실했다. 하지만 폭락한 주가가 회복되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였다. 한때 70달러대까지 갔던 주가는 40달러대로 주저앉아 꼼작하지 않았다. 존슨은 LBO 추진만이 실적에 비해 터무니없이 저평가된 주가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이라면서,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누구에게든 회사를 팔아 주주 가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앞의 야만인들》은 로스 존슨이 시작하고 KKR,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모건 스탠리, 살로먼 브라더스, 골드만 삭스 등 금융계 큰손들이 대거 참여한 사상 최대 LBO의 전모를 파헤치고 그 의의를 추적해 낸 심층 탐사 보도의 걸작이다. 《월스트리트저널》 기자인 두 저자는 100건이 넘는 인터뷰를 통해 1988년 10~11월 여섯 주에 걸쳐 벌어진 드라마틱했던 월스트리트 전쟁의 과정을 샅샅이 복원해 낸다. 인수 전쟁에 동원된 각종 금융 기법과 전략 전술, 치열한 입찰 경쟁, 관련 인물들의 커리어와 내면 심리, 거래 참여 회사들의 역사와 성격은 물론, 사내 권력 투쟁, 경영진과 이사진의 알력 및 이들이 누리는 특전과 호화 생활, 언론과 여론의 향배, 경제 현황까지 생생히 재구성된다. 아울러 "호황의 80년대"를 기점으로 어떤 발전과 변모 과정을 거쳤기에 현대 금융과 투자 시장, 기업 경영에서 "야만성"과 "한몫 챙기기" 풍조가 만연하게 되었는지를 예리하게 천착함으로써 금융 투자의 본질과 기업 윤리의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한다. 저자들은 단순한 폭로, 고발을 넘어 한 시대의 초상과 현대 금융과 경영의 역사적 전환점을 포착해 낸다. 이 책이 역대 최고의 경제경영서로 찬사받으며, 영화와 다큐멘터리로 제작되고, 30년 넘게 주요 비즈니스스쿨들에서 교재로 쓰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상 최대 인수 전쟁, 과연 누구를 위한 거래인가 RJR 나비스코 인수 거래의 규모는 역대 LBO 금액 중 최대인 250억 달러로, 이 기록은 그 후 17년간 깨지지 않았다. 당시로서는 너무 엄청난 거래여서 은행들이 다른 인수 합병 거래에서 손을 떼는 바람에 월스트리트 전체가 멈춰 서고, 현금 흐름이 워낙 커서 미국의 통화 공급 통계가 일시적으로 왜곡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 인수 전쟁은 로스 존슨의 RJR 나비스코 경영진 진영, LBO 업계 선두 주자 KKR 진영, 두 회사가 나선 제3 진영에 이사회 특별위원회가 가세해 치러졌다. 거래 규모에 걸맞게 참전 업체의 면면은 화려했다. 경영진 쪽은 금융계 거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자회사인 시어슨 리먼 허턴, 증권 거래 분야의 거인 살로먼 브라더스가 가담했다. "월스트리트의 살아 있는 전설" 헨리 크래비스가 이끌던 KKR 측은 "정크 본드의 황제" 마이클 밀컨의 드렉설 버넘 램버트, 거물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 앤드 컴퍼니, "최고 인수 합병 전술가" 브루스 와서스타인의 와서스타인 퍼렐라 앤드 컴퍼니가 참전했다. 제3 진영은 인수 합병 업계의 총아였던 투자은행 퍼스트 보스턴 그룹, 유일하게 정크 본드를 거부하고 "진짜 돈"으로 승부하던 LBO 전문 회사 포스트먼 리틀 앤드 컴퍼니와 그 파트너인 월스트리트 터줏대감 골드만 삭스가 나섰다. 여기에 유수의 법률 회사 변호사들과 억만장자 투자자가 진영별로 포진해 측면 지원했다. 최종 승자인 KKR 쪽에 줄을 선 회사들은 그야말로 돈벼락을 맞았다. 드렉설 버넘은 브리지론 수수료로 2억 2700만 달러, 정크 본드 판매로 그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다. 메릴린치는 1억 900만 달러, 200개 은행 연합은 3억 2500만 달러, 모건 스탠리와 와서스타인 퍼렐라는 각각 2500만 달러를 챙겼다. KKR도 투자자들로부터 수수료 75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또한 RJR의 주주들이 가장 많았던 윈스턴살렘은 주식 판매 대금으로 무려 20억 달러가 쏟아져 들어와 '벼락부자의 도시'가 되었다. 이토록 막대한 이익이 걸렸던 만큼 입찰 경쟁은 합종연횡과 음모, 치열한 머리싸움과 자존심 싸움이 난무하고, 입찰에 재입찰 또 재입찰을 거듭하는 혈전의 연속이었다. 인수 가격은 최초 주당 75달러에서 최종 KKR 측 109달러 대 경영진 측 112달러까지 널을 뛰었으며, 퍼스트 보스턴은 최고 118달러까지 제안했다. 한편 로스 존슨은 전쟁에서 패해 회사를 떠나며 최고경영자로서 누리던 특권과 호화 생활 등 모든 것을 잃은 듯 보였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존슨 역시 거액을 벌었다. 퇴직 보상금인 이른바 '황금 낙하산'으로 5300만 달러라는 엄청난 돈을 받았던 것이다. 이렇듯 사냥꾼들과 사냥감 회사 경영진과 이사진은 LBO 결과로 모두 이득을 누렸다. 반면에 그 회사 채권 소유자와 직원들은 희생당했다. 회사가 새 빚을 떠안으면서 채권 가격이 떨어졌고, 구조 조정을 하면서 대량 해고를 당했다. 하지만 이익에 눈먼 월스트리트는 거기에 신경조차 쓰지 않았다. 그러자 빚더미에 짓눌려 회사가 고사하고 말 거라고, "사기 행위나 마찬가지" "악마가 지옥에서 창안한 아이디어"라며 LBO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하지만 옹호자들은 LBO가 회사 군살을 빼고 경쟁력을 갖추는 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반박했다. 시대의 프리즘이 된 야만인들의 춤 LBO(leveraged buyout), 즉 '차입 매수'란 간단히 말해 사모펀드 KKR와 같은 투자 회사가 대부분 차입금으로 기업을 사들이는 M&A 기법으로, 구조 조정 등을 거친 다음 나중에 되팔아 이익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이때 발생하는 부채는 회사 수익과 일부 사업 단위를 쪼개 판 돈으로 갚는다. 1980년대 10년 동안 미국 기업계는 기업 사냥꾼, LBO 전문가, 정크 본드 전문가 등 인정사정없는 '야만인들'의 손에 말 그대로 미쳐 돌아가고 있었다. 1982년 한 투자 집단이 8000만 달러짜리 회사를 100만 달러만 직접 투입해 사들인 다음 18개월 뒤 2억 9000만 달러에 되팔았다. 이 엄청난 잭팟에 눈이 돌아간 월스트리트 사람들이 물불 가리지 않고 LBO에 달려들었다. 이런 LBO 열풍에 날개를 달아 준 것이 고수익 고위험 채권인 '정크 본드'였다. LBO에서는 10퍼센트만 직접 투자금이고, 60퍼센트는 민간 은행 대출금이었다. 나머지 30퍼센트는 보험 회사 자금인데, 이 돈은 조달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래서 대안으로 정크 본드를 동원했다. 이 채권을 팔아 빠르게 자금을 조성한 것이다. 정크 펀드, 특히 그 변종인 '현물지급증권'은 "새로운 화폐 제조기"나 마찬가지였다. LBO나 브리지론을 통한 횡재는 부진한 거래 수익을 만회해 줄뿐더러 잘하면 단 한 차례 거래로 막대한 수수료를 벌 수 있었다. 일례로 1987년 모건 스탠리의 전체 수익은 2억 3000만 달러였는데, 그중 단 한 건으로 번 돈이 1억 2000만 달러였다. 이런 엄청난 수익을 목격하자 골드만 삭스, 살로먼 브라더스 같은 거물들까지 나서 투자 기회를 찾아 기업들을 샅샅이 훑고 다녔다. 특히 1987년 10월 19일 세계적 주식 시장 대붕괴('검은 월요일') 이후 불황을 겪고 있던 월스트리트에 이는 새로운 구세주나 다름없었다. 이런 시장 변화와 더불어 주식회사 미국에 예전과는 전혀 다른 생각과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들이 등장해 실세로 자리 잡았다. 기업계에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이른바 '비컴퍼니맨'이란 새로운 인종이 출현했다. 회시에 모든 것을 다 바치던 이전의 '컴퍼니맨'들과 달리, '비컴퍼니맨'들은 거래와 결과를 좇아 움직이는 유목민이었다. 이들은 자기네 임무는 회사에 투자한 사람에게 복무하는 것이지 회사 전통이 아니라고 천명했으며, 그런 한편으로 자기 이익도 넉넉하게 챙겼다. 한편 금융계에서는 1970년대 후반 들어 적대적 인수 합병 붐이 일면서 새로운 유형의 투자은행가 집단이 형성되었다. 거래 수수료를 좇아 전장을 누비던 용병이자 전사였던 이들에게는 모든 인수 합병이 선하고 옳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게 충성했다. 그중 핵심 엘리트들을 '그룹'이라고 불렀는데, 미국 기업의 인수 합병 전투 거의 대부분이 이들끼리 벌이던 일종의 체스 게임이었다. LBO 전성시대와 신세대 등장이란 이 역사적 전환점의 정점을 찍은 사건이 바로 RJR 나비스코 인수 전쟁이었다. '호황의 80년대'는 새로운 황금시대, '카지노 사회'였고 승자는 어떤 대가를 치르든 찬양받았다. 도박판 딜러인 동시에 연금술사였던 투자은행가들은, 황당한 계획을 세우고 컴퓨터로 복잡한 계산 결과를 뽑아 그럴듯하게 포장한 다음, 회사 중역들 앞에서 '악마의 춤'을 추며 유혹했다. 회사를 인수해 키운 다음 5년이나 7년 뒤 되팔아서 수익을 실현시키는 사업 방식은 완전히 사라졌다.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거래를 만들어 냄으로써 수수료를 챙기는 것이었다. 경영진은 회사를 팔아넘김으로써 수수료를 챙기고, 투자은행가들은 자본 수수료를 챙기고, 채권 전문가들은 정크 본드 수수료를 챙겼다. LBO 산업은 이제 빠르게 한탕 치고 빠져 버리는 불로소득을 노리는 사기꾼 기술자들이 판치는 곳이 되고 말았다. 미국의 최고경영자들은 야만인들을 보고 처음에는 충격과 공포에 떨었지만 이내 그들 못지않게 변해 적극적으로 자기 몫을 챙겼다. 이들은 야만인들을 끌어안았으며 로스 존슨을 흉내 내려고 했다. 그리하여 마침내 '돈은 먼저 집는 사람이 임자' '나도 한몫 챙겨야지' 풍조가 미국 기업계와 금융계 전반에 만연하게 되었고, 이는 결국 1990년대의 '도덕적 해이'와 2000년대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까지 이어졌다. 1980년대 월스트리트 사람들에게 RJR 나비스코는 대기업이라기보다 꿈을 생산하는 거대한 기계였고, 사상 최대 LBO는 자신들의 영광을 비추던 거대한 프리즘이었다. 그러므로 저자들이 지적하듯 로스 존슨 등 야만인들이 주도한 이 거래는, 관점에 따라 그 시대가 도달한 최고치라 할 수도 있고 최저치라 할 수도 있었다. 그럼에도 저자들은 다시금 되묻는다. "도대체 이 모든 것이 사업을 하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다는 말일까?" "과연 월스트리트 사람들은 RJR 나비스코의 거래를 통해 무언가 소중한 교훈을 얻기나 한 것일까?" 그러면서 이렇게 경고한다. RJR 나비스코와 비슷한 "거품들"은 여전히 숱하게 널려 있다고. 지금도 야만인들은 문 밖에서 기회를 엿보며 다시 한 번 때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아이를 위한 돈의 감각
다산에듀 / 베스 코블리너 (지은이), 이주만 (옮긴이) / 2020.10.20
16,000원 ⟶ 14,400원(10% off)

다산에듀학습법일반베스 코블리너 (지은이), 이주만 (옮긴이)
저금통에 동전을 모으는 것부터 슈퍼에서 물건을 사고 미래를 위해 투자하기까지, 돈 문제는 우리 삶을 둘러싸고 평생을 함께하는 주제이다. 특히 팬데믹, 100세 시대 등 급변하고 있는 현재는 올바른 경제관념을 지니며 안정된 노후를 대비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받고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경제자문위원이자 월스트리트 저널리스트 등으로 일하며 수많은 부모와 자녀에게 돈 교육에 관해 조언해 온 재정전문가 베스 코블리너가 이 책을 통해 돈 감각 있는 아이로 키우는 6단계 경제 교육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어릴 때부터 자녀에게 올바른 경제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도와주어 평생 가는 돈 감각을 터득하게 해야 함을 강조한다. 돈 없고 평범한 부모라도 얼마든지 돈 감각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 저자는 유아기부터 사회 초년생까지 자녀의 양육시기에 맞추어, 평생 가는 경제 습관을 지니게 할 생애주기별 6단계 경제교육법을 이 책에 담았다. 돈 교육을 처음 시작하거나 돈 감각 없는 부모라도 돈에 흔들리지 않는 아이로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길잡이가 된다.들어가며 1부-원칙 돈 교육을 시작할 때 부모가 알아두어야 하는 것 1장 자녀에게 돈 이야기를 꺼낼 때 고려해야 하는 14가지 원칙 2장 돈 감각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7가지 조언 tip 자녀가 모르면 더 좋을 돈에 관한 6가지 이야기 2부-저축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인내하는 아이들의 비밀 3장 당장의 만족이 아니라 미래의 가치를 가르쳐라 tip ①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6가지 전략 ② 아이가 성장하는 용돈 교육의 5가지 원칙 4장 땀 흘리는 자에게 보상이 따른다 5장 더 나은 인생을 위해 대학을 준비하라 tip ① 금전적 보상으로 아이의 성적이 오를까? ② 대학 학자금대출과 관련하여 고려해야 할 5가지 규칙 3부-소비 똑똑하게 돈 쓰는 습관의 힘 6장 신용 관리가 소비의 시작점이다 tip ① 내 아이에게 맞는 카드는 무엇일까? ② 똑똑한 신용카드 사용의 6가지 원칙 7장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안목을 길러라 tip ① 알뜰하고 똑똑하게 소비하는 자녀로 키우는 6가지 원칙 ② 결혼식을 준비하는 금전 관리의 4가지 원칙 8장 돈과 마음을 나누는 기쁨을 배워라 4부-투자 탄탄하고 안정된 미래를 만드는 투자의 법칙 9장 보험으로 자신을 보호하라 10장 미래의 가치에 투자하라 tip ① 자녀가 꼭 지켜야 할 투자의 8가지 원칙 ② 함정을 피할 똑똑한 주관을 지녀야 하는 이유 감사의 글“돈에 흔들리지 않는 아이로 키우려면 이 책을 읽어라!” ★★★존리 대표 강력 추천!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30년 경력 미국 최고의 재정전문가가 알려 주는 돈 교육의 모든 것 저금통에 동전을 모으는 것부터 슈퍼에서 물건을 사고 미래를 위해 투자하기까지, 돈 문제는 우리 삶을 둘러싸고 평생을 함께하는 주제이다. 특히 팬데믹, 100세 시대 등 급변하고 있는 현재는 올바른 경제관념을 지니며 안정된 노후를 대비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받고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경제자문위원이자 월스트리트 저널리스트 등으로 일하며 수많은 부모와 자녀에게 돈 교육에 관해 조언해 온 재정전문가 베스 코블리너가 이 책을 통해 돈 감각 있는 아이로 키우는 6단계 경제 교육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어릴 때부터 자녀에게 올바른 경제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도와주어 평생 가는 돈 감각을 터득하게 해야 함을 강조한다. 돈 없고 평범한 부모라도 얼마든지 돈 감각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 저자는 유아기부터 사회 초년생까지 자녀의 양육시기에 맞추어, 평생 가는 경제 습관을 지니게 할 생애주기별 6단계 경제교육법을 이 책에 담았다. 돈 교육을 처음 시작하거나 돈 감각 없는 부모라도 돈에 흔들리지 않는 아이로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길잡이가 된다. “어린 시절 터득한 돈에 대한 ‘첫 감각’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평범한 부모도 돈 감각 있는 아이로 키우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돈 교육 원칙 저금통에 동전 모으기부터 슈퍼에서 물건 사기, 미래를 위해 투자하기까지 경제는 우리 삶을 둘러싸고 평생을 함께하는 주제이다. 특히 팬데믹, 100세 시대 등 예측 불가하고 급변하는 현재는 보다 일찍부터 올바른 경제관념을 지니며 안정된 노후를 대비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받고 있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값비싼 공부보다 올바른 경제 습관을 심어 주는 것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이유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와 돈 문제에 관해 대화하기를 두려워하고 회피한다. 부모들은 그들 역시 그 주제를 제대로 모르고 돈 감각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잘못 가르칠 것으로, 또는 자녀들이 성장하면서 자연적으로 경제관념을 터득하게 될 것으로 여기며 돈 교육을 미룬다. 또한 돈 이야기를 하더라도 아이가 어느 정도 성장한 이후부터 논할 수 있는 주제라고 여긴다. 하지만 유아기부터 돈과 노동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고 만 일곱 살이면 경제 습관이 이미 자리 잡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만큼, 돈 이야기는 생각하는 것보다 더 일찍 시작해야 한다. 『아이를 위한 돈의 감각』은 어린 시절부터 경제 습관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이해부터 어떻게 돈 감각을 터득하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총정리해 담았다. 이 책의 저자인 베스 코블리너는 30여 년 동안 수많은 부모와 자녀를 만나 경제 노하우를 조언하고, 금융 분야는 물론 행동경제학과 사회심리학 분야에 관해 연구했다. 그 과정에서 체득한 구체적인 돈 교육 방법의 전략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돈 감각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길러지는 것인 만큼, 금융 문맹과 경제 독립은 일상 속 작은 습관에서 결정된다. 돈 감각 없는 평범한 부모라도 돈에 흔들리지 않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어릴 때부터 일상에서 경제 습관을 길러 줘야 한다. 어릴 때부터 좋은 경제 습관을 심어 주는 것이 앞으로 자녀가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사느냐, 아니면 불안정한 삶을 사느냐를 결정한다. 결국 어린 시절 터득한 돈에 대한 첫 감각이 평생 가는 경제관념, 더 나아가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연령별로 지녀야 할 경제 습관이 무엇이며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돈 감각 있는 아이로 키우는 6단계 돈 교육 원칙을 실천하라!” 유아기부터 성년기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경제 습관 교과서 세 살 돈 버릇은 여든까지 간다. 그만큼 올바른 습관을 길러 주는 돈 교육은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 어릴 때부터 어려운 경제 용어나 복잡한 전문 지식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생활 속에서 자녀의 연령에 맞춰 각 시기에 지녀야 하는 경제 습관을 안내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돈의 감각을 길러 줘야 한다는 뜻이다. 특히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돈과 관련된 주제로 부모와 대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돈 이야기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것이 통념이다. 하지만 사실 우리 삶에서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경제 개념은 몇 개 되지 않는다. 자녀에게 돈 교육을 할 때도 특별하거나 값비싼 교육이 필요하지 않다. 부모가 가장 큰 본보기이자 선생님이며, 방 안 저금통부터 집 앞 슈퍼까지 모두 학습의 기회다.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쌓아 온 일상 속 작은 습관에서 평생 가는 경제력이 만들어진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재정전문가로서 수많은 부모와 자녀에게 조언하며 체득한 돈 교육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원칙-저축-소비-투자’와 같이 돈 교육의 주제를 4가지로 구분했으며 그 구체적인 교육 방법을 유아기,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 6단계로 구분하여 친절히 안내한다. 1부에서는 돈 교육을 시작하는 부모가 꼭 알아두어야 할 원칙과 조언을, 2부에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인내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모은 돈을 똑똑하게 소비하게 하는 방법을, 4부에서는 미래의 가치에 안전하게 투자하게 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 책에 담긴 돈 교육 원칙은 지금 바로 가정에서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조언이며, 이 책 한 권으로 자녀의 평생 돈 교육을 끝낼 수 있는 바이블이다. 이 책을 읽으면, 아이에게 돈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 단순히 재물을 불리는 문제가 아니라 시간의 가치를 알려 주는 일인 이유, 용돈을 현금으로 주는 것이 올바른 돈 교육의 토대인 이유 등 재정의 기본 개념과 함께 돈과 관련한 실질적인 정보를 배울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조언을 새기고 양육시기별 6단계 돈 교육법을 차근차근 실천한다면, 돈 감각 없는 평범한 부모라도 올바른 경제 습관을 바탕으로 또래보다 훨씬 뛰어난 돈 감각을 지닌 아이로 키울 수 있다.연구 조사에 따르면 자녀의 경제 습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부모다. 이런 점을 고려해도 부모가 돈 문제에 관해 자녀와 이야기하길 꺼린다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돈과 관련된 주제로 부모와 대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돈 관리에 유용한 많은 습관이 일곱 살이 되면 이미 자리를 잡는다고 한다. _ 들어가며 일찍부터 아이에게 돈을 다루는 기술을 가르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과거에는 자녀 세대가 부모 세대보다 더 잘살게 되리라는 믿음으로 지탱해 왔지만, 요즘 여론조사를 보면 대다수 부모는 정반대로 답하고 있다. 자녀가 부모 세대들보다 잘살게 될 거라는 기대를 접었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좋은 경제 습관을 심어주는 것이 앞으로 자녀가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사느냐, 아니면 불안정한 삶을 사느냐를 결정지을 수도 있다. _ 들어가며 돈 문제와 관련해 부모들은 ‘나는 이렇게 행동하지만 너는 내가 충고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라는 식으로 훈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부모도 본인의 씀씀이를 감독하고 솔선수범하도록 애써야 한다. 자녀를 돈 감각 있고 이재에 밝은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반드시 금전 관리의 달인이 되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계획이 없는 소비 행태를 굳이 자녀들에게 자꾸 떠올리게 할 필요는 없다. _ 1부 <돈 교육을 시작할 때 부모가 알아두어야 하는 것>
벤담과 밀의 공리주의
좁쌀한알 / 제러미 벤담.존 스튜어트 밀 지음, 정홍섭 옮김 / 2018.02.16
12,000원 ⟶ 10,800원(10% off)

좁쌀한알소설,일반제러미 벤담.존 스튜어트 밀 지음, 정홍섭 옮김
공리주의(功利主義)의 대표적 사상가인 제러미 벤담과 존 스튜어트 밀의 성찰을 한 권에 읽을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먼저 벤담의 논고과 소개되고 이에 대한 밀의 비판적 성찰이 이어진다. 벤담은 개인적이고 계량적인 관점에서 공리를 보았다. 개인 행복의 총량이 곧 사회의 행복이라 주장한 것이다. 이것은 밀에 의해서 극복되고 보완된다. 밀은 편협한 개인주의가 아니라 공동선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양된 개인주의를 추구한다. 두 학자의 공리주의 연구를 통해 개인과 사회, 민주주의라는 근대로부터 이어진 인류의 과제에 대해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공리주의(제러미 벤담) 벤담론(존 스튜어트 밀) 옮긴이 해제(정홍섭) 벤담과 밀의 저작을 한 책 안에서 읽어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특별하다. 벤담의 「공리주의」는 원저인 『도덕과 입법의 원칙 서론』의 앞부분이면서 핵심이기도 하기 때문에, 원저 전체를 읽어야 한다는 중압감을 피하면서도 벤담 ‘공리주의’의 핵심을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데 이 책은 아주 ‘공리성’이 크다. 밀의 「벤담론」은 처음 번역되는 것으로서 밀 자신의 공리주의 사상 자체는 물론 벤담의 공리주의 사상과 그것을 낳은 ‘인간 벤담’을 함께 논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높은 사고의 밀도와 재미를 지니고 있다.개인의 이익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 채 공동체의 이익에 관해 논하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다. 어떤 것이 한 개인의 쾌락의 총합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으면, 그것이 그 개인의 이익을 증진하거나 그 이익을 위하여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다. 또는 그 개인의 고통의 총합을 감소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가 된다. 그렇다면 하나의 행위는, 그것이 공동체의 행복을 감소시키기보다 증가시키는 경향이 크면, (공동체 전체와 관련된 의미로) 공리성의 원칙, 또는 간단히 말하자면 공리성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공동체를 구성하는 개인들의 행복이, 즉 그들의 쾌락과 그들의 안전이 입법자가 염두에 두어야 할 목적, 그것도 유일한 목적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 입법자에게 의존하는 한 각 개인이 자신의 행위를 부합하도록 만들어야 할 유일한 기준이라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그러나 행해야 할 것이 이런 행위이든 다른 어떤 행위이든 간에, 어떤 사람을 궁극적으로 그 행위를 하도록 만들 수 있는 것은 고통이나 쾌락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이 두 거대한 대상(즉 쾌락, 그리고 결국 쾌락과 마찬가지인 고통의 면제)을 최종적 원인으로 보는 일반적 견해를 받아들인다면, 쾌락과 고통 자체를 작용인(efficient cause), 또는 효과적 방법으로 보는 견해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살인, 방화, 강도가 나쁜 짓이라는 것을 그는 증명 없이는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 만일 그것이 아주 자명한 것으로 보인다면, 그는 최종적 수준의 정밀함을 가지고 그 이유와 이치를 알고자 한다. 그는 모든 서로 다른 범죄의 해악을 그것이 1등급인지, 2등급인지, 3등급인지에 따라 구별하고자 한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① 피해자, 그리고 그와 개인적 관계가 있는 사람들에 대한 해악. ② 앞선 예가 낳는 위험, 그리고 불안하다는 느낌으로 인한 공포 또는 고통스러운 느낌. ③ 공포로 인한 산업과 유용한 활동의 위축, 그리고 위험을 막기 위한 대가로 지불해야 하는 수고와 자원. 이렇게 열거한 뒤에, 그는 인간 감정(feeling)의 법칙으로부터, 이 해악 가운데 첫째 것, 즉 직접 피해자의 고통조차 그 가해자가 거두는 쾌락보다 평균적으로 훨씬 무겁고, 다른 모든 해악이 고려되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리움 한 잔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 천준집 지음 / 2017.04.24
10,000원 ⟶ 9,000원(10% off)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소설,일반천준집 지음
시음사 시선 152. 천준집 시집이다. 그의 작품은 삶의 진정성이 무엇인지, 또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지, 또한 얼마나 가치 있게 가꿀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시를 통해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이별하고, 그리워하면서 겪어야 하는 마음, 기쁨과 좌절 등 삶의 무게를 온전히 느낄 수 있고, 순간순간 변하는 감정들을 시인만의 참신성 있는 심상으로 풀어내었다.시인이 된다는 것 새해 기도 사랑한다는 것은 너를 사랑했더니 그리운 바다 외롭다는 것은 당신은 소중한 사람 홍매화 나팔꽃 연리지 사랑 혼자 길을 간다는 것 보고 싶은 당신 붉은 장미 야화 눈이 내리네 당신의 하루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대가 그리울 땐 그대를 닮은 별 무인도 줄 것이 없네 거미 예찬 꽃길 봄비와 외로움 가슴에 내리는 겨울비 비와 외로움 이걸 어쩌지 내 몸속엔 이런 것들이 살고 있다 가을 남자 행복한 밥상 인생 행복이란 슬픔이란 사랑이란 첫눈 쓰레기 살다 보니 커피향기 가을 그리고 그리움 나도 신선이다 마지막 잎새 초대 듣고 싶은 말 가을의 어느 날 가을은 코스모스 이런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파도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운 그대 한가위 보름달 코스모스(2) 그래도 여름을 사랑하자 그대는 떠났습니다 내 가슴에 숨어있는 사람 울릉도의 봄 내게 그런 사랑이 있었습니다 꿈의 무대 나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그리움 한 잔 여름 편지 어느 날 내 안에 들어온 당신 어떤 인연 불꽃축제 내 마음도 젖더라(한 줄 시) 코스모스(한 줄 시) 7월 편지 미덕 담배 한 개비 하늘로 간 벗에게 내가 사는 이유 이발하던 날 여자의 마음 눈물 7월에는 나만 그런 줄 알았습니다 우리 땅 독도 눈물 젖은 편지 시인의 향기 흑산도 등대 우리 어머니 창살 없는 감옥 봄비와 그리움 편지 동백꽃 모닝 커피 누군가 그리우면 나는 행복한 사람 하얀 일기장천준집 시인의 작품을 보면 삶의 진정성이 무엇인지, 또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지, 또한 얼마나 가치 있게 가꿀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시를 통해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이별하고, 그리워하면서 겪어야 하는 마음, 기쁨과 좌절 등 삶의 무게를 온전히 느낄 수 있고, 순간순간 변하는 감정들을 시인만의 참신성 있는 심상으로 풀어내었다. 시인은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에 고민하지 않는 듯 주변의 모든 것이 작품의 소재가 되고 시인의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시를 풀어내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독자가 공감하면서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바쁜 현대인은 어려우면서 이해하기 힘든 책을 쉽게 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경쟁이 치열한 삶속에서 지치고 머리가 복잡한 일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11개국어로 즐기는 감정카드 필링
아시안허브 / 최다연 (지은이) / 2020.11.23
45,000원 ⟶ 40,500원(10% off)

아시안허브소설,일반최다연 (지은이)
가정 또는 사회에서 의사소통의 한계를 느낀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직접 참여하여 1년여 간의 협업 과정을 통해 개발하였다. 11개국어로 감정카드 98장/ 대상카드 20장/ 상황카드 45장/ 문장토큰/ 점수토큰/ 숫자 토큰을 구성하여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표현할 수 있다. 총 3가지 게임과 5가지 상담 활용방안을 통해 놀이용, 심리 상담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직접 녹음한 11개국 언어별 음성을 확인할 수 있다.- 11개국어로 감정카드 98장/대상카드 20장/상황카드 45장/ 문장토큰/ 점수토큰/ 숫자토큰으로 구성 - 총 3가지 게임과 5가지 상담 활용방안 개발 (별첨. 게임메뉴얼) ① 내 마음을 맞춰봐 ② 내 마음 토닥토닥 게임 ③ 이심전심 ④ 5가지 상담활용방법다문화가정 엄마와 자녀 간의 소통, 이제는 놀이하며 이해하기로 해요. 아시안허브에서는 많은 다문화가정 엄마들을 만나면서 자녀양육에서 경험하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같이 모색하고자 감정카드, 감정사전에 이어 ‘감정카드 보드게임’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11개국어로 즐기는 감정카드 필링』은 가정 또는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감정카드 98장/ 대상카드 20장/ 상황카드 45장으로 만들어낸 ‘놀이용 & 심리상담용 보드게임’입니다. 3가지 게임과 5가지 상담에 활용할 수 있어 언어가 다른 사람끼리도 대화하며 놀 수 있고, 카드별로 11개국 언어를 모두 담아서 단순히 ‘Yes or No’로만 의사를 표현했던 이주여성 내담자와도 깊이 있는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있는 다문화 이주여성들과 함께 1년여 간의 협업 과정을 통해 개발하였고 앱 'Mom's feelings'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직접 녹음한 11개국 언어별 음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자라나는 학생들의 마음을 열어주고 다가가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하는” ㈜크레몽과 함께 제작하였습니다. 활용게임1: “내 마음을 맞춰봐” 대상카드와 상황카드 위에 문장토큰을 올려서 진행해요. 상황에 따라 목적어 토큰, 부정/반대토큰, 강조토큰 등을 활용해서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요. 활용게임2: “내 마음 토닥토닥” 부정카드를 하나 내려놓으며 이야기를 시작해요. 선택한 감정카드의 단어를 이용하여 감정을 나타내는 문장을 만들면 다 같이 긍정감정카드를 제시하며 문장을 만들어 대화할 수 있어요. 활용게임3: “이심전심” 감정카드를 마음속으로 정하고 그 감정에 해당하는 설명을 해요. 표정, 손짓, 몸짓 등도 이용하여 어떤 감정인지 서로 맞춰보기로 해요. 활용상담1: “유쾌한 감정 찾기” 상담자와 내담자가 최근의 일상과 자신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해요. 내담자가 내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긍정감정카드를 선택하면 문장카드를 만들어 대화해요. 활용상담2: “나의 버리고 싶은 감정 찾기” 내담자가 내 일상에서 없어졌으면 하는 부정감정카드를 찾도록 해요. 내담자가 해당 카드를 선택한 이유를 문장을 만들고 함께 대화해요. 활용상담3: “넌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 상담자는 내담자에게 대상카드를 주고 스스로 배치하게 해요. 내담자는 대상카드 옆에 각각의 감정카드를 배치하고 대상들과 내담자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요. 활용상담4: “경험에 따른 감정 알아보기” 내담자가 뒤집어져 있는 감정카드 중 1장을 선택한 후 그 감정과 관련된 경험을 이야기해요. 상담자는 내담자가 선택한 감정카드와 비슷한 유형의 긍정, 부정 카드를 놓고 내담자의 감정이 어느 쪽에 치중되어 있는지 확인해요. 활용상담5: “감정 나누기” 내담자가 부정감정카드 중 자신에게 해당하는 카드 4~6장을 선택해요. 선택한 감정카드의 단어를 이용하여 감정을 나타내는 문장을 만들면 상담자가 적절한 문장을 만들면서 상담해요. 공동 저자 신혜연 영어 번역 이유진 러시아어 번역 사랑체책 몽골어 번역 안승희 베트남어 번역 루와이다 울파 인도네시아어 번역 야마구찌 히데꼬 일본어 번역 이미미 중국어 번역 이한별 캄보디아어 번역 아민아 키르기스스탄어 번역 마리사 비타스 필리핀어 번역 최형준 편집
모든 날 모든 순간, 내 마음의 기록법
그래도봄 / 박미라 (지은이) / 2021.10.19
15,800원 ⟶ 14,220원(10% off)

그래도봄소설,일반박미라 (지은이)
베스트셀러 <천만번 괜찮아> <치유하는 글쓰기>의 저자 박미라가 30여 년간 심리상담가, 마음칼럼니스트로, 치유하는 글쓰기 안내자로 살아온 오랜 경험과 구체적인 노하우를 집대성한 <모든 날 모든 순간, 내 마음의 기록법>을 펴냈다. 치유 글쓰기 관련서로는 2008년에 출간한<치유하는 글쓰기> 이후 13년 만이다. <모든 날 모든 순간, 내 마음의 기록법>은 치유 글쓰기의 다양한 기법과 구체적인 방법을 매뉴얼화한 본격 ‘치유 글쓰기 실습서’로, 우리의 고단한 마음을 보듬고 성장을 돕는 153가지 글쓰기 방법을 안내한다. 내 안에 내재한 무의식을 발견함으로써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실전 가이드북이다. 이 책에 소개한 153가지 글쓰기 기법은 저자 박미라가 17년간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만난 참여자들이 ‘치유적 힘에 감탄한 것’들이고, 자신의 ‘마음 공부를 위한 도구가 되어준 것’들이다. 여기에 안내한 모든 글쓰기는 30여 년간 심리상담자로 활동하며 습득한 현대 심리학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감정, 심리 사례별로 찾아볼 수 있게 구성하여 나의 내면과 삶의 시간을 촘촘히 기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자고로 글이란 글자를 배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쓸 수 있고, 글을 쓰는 순간부터 누구나 그 치유적 힘을 경험할 수 있다.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여럿이 함께 글을 쓰고 나눌 수도 있다.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유용한 글쓰기 방법을 모아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단계별로 꾸린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그 경험을 해봤으면 좋겠다. 나를 바라보고 인정하고 성장하는 것은 물론 때론 애도하는 글을 써보는 그 소중한 경험 말이다. 이것이 저자 박미라가 오랜 시간 끊임없이 연구하고 적용해온 치유적 글쓰기 방식을 한 권의 책에 담아 내놓는 이유다.머리말 책 사용설명서 여섯 가지 글쓰기 비법 PART 1. 글쓰기 워밍업 001 반갑다, 노트야 002 나에게 글쓰기란 003 나의 기대 004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005 글쓰기 워밍업 006 자원 찾기 PART 2. 떠오르는 대로 자유롭게 쓰기 007 나 사실은 008 미친년 글쓰기 009 의식의 흐름 기법 글쓰기 010 내면 비판자가 나타난다면 011 흐르는 강물처럼 글쓰기 PART 3. 글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싶을 때 012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013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글쓰기 014 은유와 비유로 글쓰기: 나의 인생 015 은유와 비유로 글쓰기: 나의 강점 016 은유와 비유로 글쓰기: 나의 약점 017 은유와 비유로 글쓰기: 요즘 고민 018 감각적 글쓰기: 추억의 음식 019 감각적 글쓰기: 나를 색으로 표현한다면 020 감각적 글쓰기: 냄새와 촉감 PART 4.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021 목록 쓰기: 글쓰기를 방해하는 것들 022 목록 쓰기: 머리를 어지럽히는 고민 023 목록 쓰기: 불편한 사람들 024 목록 쓰기: 100가지 이유 025 생각이 많아도 괜찮아 026 선택의 기로에서 027 외계어로 쓰기 028 대화기법 글쓰기 029 알아차림 글쓰기 030 마인드맵 PART 5. 감정을 해소하고 싶을 때 031 내면의 비판자에게 032 내 감정의 특성 033 감정이 하는 하소연 034 엿 먹어라 035 내가 열받은 100가지 이유 036 부치지 않을 편지 쓰기: 죽도록 미운 그대에게 037 부치지 않을 편지 쓰기: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038 부치지 않을 편지 쓰기: 미처 하지 못한 말 039 부치지 않을 편지 쓰기: 한 방을 위해 040 감정이 보내온 편지 041 자기 비난 실컷 하기 042 감정의 해일이 지나간 후에 043 감정과 대화하기 PART 6. 마음의 상처로 고통받을 때 044 마음의 상처란 045 내면의 비판자 목소리 046 떠나보내기 047 현재와 과거 048 인생 그래프: 그리기 049 인생 그래프: 나의 생존 저력 050 내면아이가 하는 말 051 잊지 못할 내가 있었다: 유년 시절 052 잊지 못할 내가 있었다: 10대 053 잊지 못할 내가 있었다: 20대 054 어머니: 어떤 사람인가 055 어머니: 나의 노력 056 어머니: 내가 원하는 것 057 아버지: 어떤 사람인가 058 아버지: 나의 노력 059 아버지: 내가 원하는 것 060 불편한 유산: 부모의 아픔 061 불편한 유산: 마음의 짐 062 불쾌한 경험 쓰기 063 트라우마 쓰기 064 4일 연속 글쓰기: 첫째 날 065 4일 연속 글쓰기: 둘째 날 066 4일 연속 글쓰기: 셋째 날 067 4일 연속 글쓰기: 넷째 날 068 3인칭으로 쓰기 069 제3자 관점에서 쓰기 070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쓰기 071 경험 바꾸기 PART 7. 위로가 필요할 때 072 나와의 관계 073 오늘 듣고 싶은 위로의 말 074 내 편 되어주기 075 지금도 후회하는 그때 그 순간 076 나에게 사과하기 077 다짜고짜 위로하기 078 두려움에 떨던 나 079 무슨 일이 있어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080 아름다운 이별 081 모두를 위한 자애명상 PART 8. 내 경험과 거리두기가 필요할 때 082 10년 후에 083 알아차림 글쓰기: 생각 084 알아차림 글쓰기: 감정 085 알아차림 글쓰기: 신체감각 086 알아차림 글쓰기: 생각, 감정, 감각 087 알아차림 글쓰기: 언제나 알아차리기 088 알아차림 글쓰기 클리닉: 산만할 때 089 알아차림 글쓰기 클리닉: 집중이 깨졌을 때 090 알아차림 글쓰기 클리닉: 감정이 반응할 때 091 내면의 비판자 알아차리기 092 3인칭 시점: 관찰하듯 쓰기 093 3인칭 시점: 구체적으로 쓰기 094 거리두기: 생각과 감정 묘사하기 095 거리두기: 지옥에서 걸려온 전화 096 거리두기: 내 버스에 올라탄 괴물 097 시점 확장하기 098 자기 관찰 일지 PART 9. 자기 이해가 필요할 때 099 나를 설명하는 세 개의 단어 100 시 고쳐쓰기 101 빈칸 채우기: 나를 소개합니다 102 빈칸 채우기: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103 빈칸 채우기: 내면의 비판자 104 빈칸 채우기: 유능함 105 빈칸 채우기: 죄책감 106 내 인생의 첫 기억 107 내 인생의 첫 경험 108 내가 사랑한 노랫말 109 부러움에 관하여 110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 수 있다면 111 지구에 단 50명만 남았다면 112 미운 사람 칭찬하기 113 지기 이해: 욕구 알기 114 자기 이해: 숨은 욕구 알기 115 자기 이해: 강점과 약점 116 몸 알기: 몸 그리기 117 몸 알기: 빈칸 채우기 118 몸 알기: 대화하기 119 스프링보드: 질문형 120 스프링보드: 서술형 121 문장완성형 글쓰기 122 콜라주와 글쓰기 PART 10. 더 깊은 내면을 알고 싶을 때 123 내면의 비판자와 대화하기 124 투사 글쓰기: 9단계 단어투사 놀이 125 투사 글쓰기: 미운 감정 쏟아내기 126 투사 글쓰기: 싫어하는 사람들 127 투사 글쓰기: 신이 있다면 128 투사 글쓰기: 《변신》의 벌레처럼 129 타인의 관점에서 보기: 가족 130 타인의 관점에서 보기: 친구 131 타인의 관점에서 보기: 직장에서 132 사물의 관점에서 보기 133 대화 글쓰기: 손가락 사람 134 대화 글쓰기: 친절한 당신 135 대화 글쓰기: 은둔형 당신 136 대화 글쓰기: 오늘 경험한 마음 137 대화 글쓰기: 인생의 패턴 138 대화 글쓰기: 내 뜻대로 안 되는 나의 마음 139 대화 글쓰기: 지킬 박사와 하이드처럼 PART 11. 희망이 필요할 때 140 자원 찾기 141 칭찬 목록 142 너의 관심 따윈 필요 없어 143 현실이 되는 소망 목록 144 가치 찾기: 나의 가치는 145 가치 찾기: 영역별로 찾기 146 가치 찾기: 실현하기 147 신은 디테일 안에 있다 148 일상의 작은 행복: 숨은 행복 찾기 149 미래에서 온 편지 150 시 필사하기 151 파랑새가 하는 말 152 내면의 지혜에게 묻기 153 만트라 만들기 마무리 글쓰기 01 처음부터 다시 읽기 02 밑줄 치기 03 덧붙이기 04 어록 만들기 05 문장 완성하기 06 카드 만들기 07 고맙다, 노트야 08 너를 응원해 참고자료 30여 년간 심리상담자로, 마음칼럼니스트로, 치유하는 글쓰기 안내자로 살아온 박미라의 오랜 경험과 구체적인 노하우가 집대성된 본격 ‘치유 글쓰기 실습서’ 고단한 마음을 보듬고 의식 성장을 도와 자기 삶의 언어를 찾아가게 해주는 153가지 글쓰기 매뉴얼 매일 글을 쓰는 삶, 날마다 성장하는 삶을 위해 하루 30분, 나의 내면과 삶의 시간을 촘촘히 기록하는 법 “글쓰기의 다양한 기법과 방식은 글쓰기의 재미를 느끼게 할 뿐 아니라 마음의 여러 곳에 가닿게 하는 데 특효약이다.” 치유적 글쓰기의 기본은 ‘떠오르는 대로 자유롭게 쓰기’다. 하지만 글쓰기의 기법을 잘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된다는 걸 알 수 있다.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 놀이하듯 재미있게 글을 쓰는 것은 지속해서 글을 쓰는 데 아주 중요하다. 《모든 날 모든 순간, 내 마음의 기록법》은 치유 글쓰기의 다양한 기법과 구체적인 방법을 매뉴얼화하여 글을 쓰는 순간부터 치유적 힘을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글쓰기의 오리엔테이션이라 할 수 있는 파트 1, 2, 3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153가지의 글쓰기를 따라가다 보면 의식의 변화와 성장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구체적으로 이 책은 글쓰기 워밍업부터 시작한다. 치유적 글쓰기의 지존이라 할 수 있는 ‘떠오르는 대로 자유롭게 쓰기’를 통해 편안하게 글을 쓰는 즐거움을 충분히 누리게 도와준다. 그러다 보면 습관적으로 글을 쓰게 되어 기억에 남지 않게 되는데, 그때 글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유용한 글쓰기 방법을 알려준다. 이어 복잡한 생각을 종이에 옮겨보는 방법과 다양한 감정의 결을 솔직하고 후련하게 글을 써보는 방법, 우리가 가진 마음의 상처를 글쓰기로 이해하고 치유하는 방법,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지지하는 법, 심리적 거리두기를 통해 내가 몰랐던 모습도 발견하게 해준다. 나를 더 이해하고 싶을 때는 내면의 비판자를 만나고 투사적 기법의 글쓰기와 대화 글쓰기에 집중해볼 것을 권하며, 그동안 우리가 외면했던 자신의 감정과 삶의 가치 및 내면의 지혜 등에 써보는 심리적 훈련도 도와준다. 현대 심리학에 기반을 둔 글쓰기 실습서 “무의식 속의 나, 감정들, 사회적 인식과 기준에 막혀 무의식으로 누르고 있던 진짜 나를 만나게 한다.” 《모든 날 모든 순간, 내 마음의 기록법》은 정서적 해소와 재경험, 직면과 탈동일시, 투사, 무의식의 의식화, 그리고 인지행동치료와 수용전념치료, 더 나아가 분석심리학과 영성심리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대 심리학 이론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의식 발달의 전 과정을 돕는 방식을 취했다. 각 파트를 시작할 때엔 목표와 이론적 근거, 주의할 점 등을 안내했고, 글쓰기 실습 중간중간 구체적인 글쓰기 팁을 실었다. 혼자 작업하더라도 마치 전문가의 친절한 안내를 받는 느낌이 들도록 하여 글쓰기 안내자다운 다정함도 잊지 않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외국의 저명한 글쓰기 치료사들이 소개한 기법을 차용하지 않고, 한국적 정서에 맞게 직접 개발하고 적용해본 후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들만 추려 담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저자는 그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이들의 거주 지역, 나이, 성별, 집단의 특성, 학력 등에 따라 매번 다른 글쓰기 방식과 기법을 만들었고 끊임없이 대입하고 연구했다. 그 데이터와 수많은 기록이 쌓이고 쌓여 박미라 작가만의 글쓰기 기법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 책은 현대 심리학에 기반을 둔 만큼 글쓰기를 통해 숨겨진 나를 발견하게 하고 깊은 위로와 위안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글쓰기를 통해 무의식의 영역을 더 드러나게 함으로써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한층 가벼워진 삶을 살도록 돕는다. 하루 30분 매일 글쓰기로 성장하고 싶다면, 자기 삶의 언어를 발견하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이 안내하는 대로 나만의 노트에 뭐라도 써보자!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에 글을 쓰며 자신과 만나는 지극한 기쁨을 누려보자! 그 누구의 가르침보다 지혜로운 ‘당신 자신에게 배우는 멋진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떠오르는 대로 자유롭게 쓰기’는 치유적 글쓰기의 지존입니다. 어떻게 쓰겠다는 의도를 내려놓고, 떠오르는 대로, 느껴지는 대로 자유롭게 글을 쓰세요. 이 글쓰기 방식은 의식의 흐름 글쓰기로 잘 알려져 있어요. 그 시작은 심리학자들에게서 나왔습니다. 현대 서구 심리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윌리엄 제임스는 ‘사고의 흐름’이 그 사람의 정체성이라고 했습니다. 내면을 살필 때 비유법을 사용하면 의미를 좀 더 선명하게, 또는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볼 수도 있어요. 평소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세밀하게 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거든요. 뿐인가요? 마음을 쓰는 일이 너무 뜬구름 같다면 우리의 감각적 기억을 활용해 글을 써볼 수도 있습니다. 감각을 통해 나를 만날 때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자신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글이 의미와 구체성, 그리고 생생한 감각을 얻을 때 자신에 대한 이해는 더욱 명징해집니다. 나의 내면은 내가 좀 더 분명하게, 그리고 생생하게 표현해줄 때 깊은 만족감을 느낍니다. 누군가 내 마음을 제대로 표현해줄 때 “사이다” 하고 외치게 되는 것처럼이요. 생각을 정리하는 글쓰기는 많은 생각을 정리해서 종이에 보관하는 작업입니다. 실제로 기억과다증이 있는 환자가 글쓰기를 통해 증상을 완화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그러니 당신 머릿속에 있던 생각을 종이에 옮겨보세요. 마음을 시끄럽게 만드는 생각들을 목록으로 만들거나 마인드맵으로 정리하면 내 생각의 지도를 파악해볼 수 있고, 결정장애로 시달릴 때는 두 갈래의 길을 써볼 수도 있습니다. 또 복잡한 생각과 대화를 해서 그의 깊은 불안도 이해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떤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주식, 디지털 자산, 연금, 자산 투자 가이드
두드림미디어 / 천백만(배용국) (지은이) / 2023.08.04
19,000원 ⟶ 17,100원(10% off)

두드림미디어소설,일반천백만(배용국) (지은이)
투자 자산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는 인문학적 접근을 많이 시도했다. 세부적으로는 주식과 펀드, 디지털 자산, 연금과 보험, 현금으로 나누어 상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 먼저 주식 투자의 본질과 실제적인 주식 투자법을 알려주고, 어떤 종목에 얼마의 비중으로 투자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또한, 디지털 자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들려주며,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과 플랫폼 기업 등을 소개한다. 연금과 보험에서는 리츠, 국민연금, 주택연금 등 다양한 연금을 알아보며 연금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현금에서는 디지털 화폐와 달러를 보유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투자 자산으로서의 현금의 중요성을 알려준다.들어가는 말 5 1장 시작하기 전에 1. 투자 자산의 성격과 경제 현상 이해하기 16 2장 주식과 펀드 1. 주식 투자의 본질은? 30 2. 어떤 종목에 얼마의 비중으로 투자해야 할까? 34 3. 분산 투자가 모순인 이유 40 4. 목표 주가보다 실제 주가가 낮은 이유 50 5. 10년 동안 보유하지 않을 주식은 단 10분도 보유하지 마라? 63 6. 평생 주식 투자를 스무 번만 할 수 있다면 79 7. 급등주 팔아야 하나? 보유해야 하나? 언제 팔아야 하나? 86 8. 안정형 투자자의 주식 투자법 97 9. 생활의 발견 106 10. 펀드의 선택 기준 119 3장 디지털 자산 1. 디지털 세상의 적기조례 132 2. 2026년에 비트코인은 100만 달러에 이를까? 138 3. 리스크 없이 고수익을 올리는 방법이 있다? 157 4. 스테이블코인을 허용해야 하는 이유 170 5. 플랫폼 기업이 우리의 미래인 이유 176 4장 연금과 보험 1. 같은 돈 내고 개인연금 2배로 받는 방법 184 2. 단리 5% 연금보험에 가입할까? 리츠(reits)에 투자할까? 190 3. 연금보험에 가입할까? 오피스텔을 살까? 196 4. 국민연금 조기수령, 이익일까? 손해일까? 200 5. 주택연금에 무조건 가입해야 하는 이유 206 6. 질병과 상해 관련 보험은 최소로 215 5장 현금 1. 디지털 화폐에 대한 이해 224 2. 디지털 화폐를 보유해야 하는 이유 231 3. 달러를 보유해야 하는 이유 237 4. 투자 자산으로서의 현금 245 6장 노후 준비 1. 노후 준비는 하루라도 빨리 250 2. 투자는 적립식으로 258 나오는 말 264 참고자료 269노후 준비,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자! 유튜브에서 재테크 전문 채널인 천백만TV를 운영하는 지은이는 주식과 재테크에 대한 Creative Information을 제공하고 있다. 지은이는 투자하기 위해서는 모든 투자 자산의 성격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주식과 디지털 자산에 투자하려면 주식과 디지털 자산의 본질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투자 자산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는 인문학적 접근을 많이 시도했다. 세부적으로는 주식과 펀드, 디지털 자산, 연금과 보험, 현금으로 나누어 상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 먼저 주식 투자의 본질과 실제적인 주식 투자법을 알려주고, 어떤 종목에 얼마의 비중으로 투자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또한, 디지털 자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들려주며,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과 플랫폼 기업 등을 소개한다. 연금과 보험에서는 리츠, 국민연금, 주택연금 등 다양한 연금을 알아보며 연금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현금에서는 디지털 화폐와 달러를 보유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투자 자산으로서의 현금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노후 준비는 하루라도 빨리하는 것이 좋다. 복리의 마법을 기억한다면, 더더욱 그렇다. 투자에서도 새로운 분야와 새로운 상품이 계속해서 생겨나므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이 책을 반드시 일독하고, 투자 자산에 호기심을 가지자. 매달 일정 금액을 투자하는 적립식 투자와 이를 활용한 복리 투자를 계속한다면 풍족한 노후 준비는 어렵지 않다. 주식, 펀드, 디지털 자산, 연금보험 투자 자산에 대해 이해하고 투자하라! 이 책은 노후를 위해 자산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지 그 기본을 알려준다. 투자 자산으로서의 주식, 펀드, 디지털 자산, 연금보험, 그리고 현금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모든 투자 자산의 성격에 대해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어야 투자가 가능한 탓에 이 책은 그 기본을 알려준다. 1장에서는 투자 자산의 성격과 경제 현상을 이야기하고, 2장에서는 주식과 펀드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한다. 주식이 왜 오르락내리락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만 있어도 주식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3장에서는 디지털 자산을 소개하며, 비트코인을 긍정적인 관점과 부정적인 관점에서 살펴본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을 허용해야 하는 이유, 플랫폼 기업이 우리의 미래인 이유를 들려준다. 4장에서는 연금과 보험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며, 리츠, 국민연금, 주택연금에 대해 알아본다. 5장에서는 현금을 보유해야 하는 이유와 디지털 화폐 등을 알아본다. 투자 자산에 대해 이해했으면, 하루라도 빨리 투자하고, 매달 꾸준히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을 잊지 말자. 행복한 노후는 멀리 있지 않다.모두들 분산 투자가 주식 투자의 정석이라고 생각한다. 주식의 전문가라는 분들도 모두 다 분산 투자를 강조한다. 한정된 몇몇 종목에 집중 투자를 할 경우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것이다. “달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제임스 토빈(James Tobin) 예일대 교수의 말이 반박할 수 없는 진리처럼 여겨진다. 분산 투자를 해야 한다는 논리는 언뜻 보면 옳은 것 같지만, 바구니가 부실하다거나 또는 너무 많은 바구니에 달걀을 담다 보면 모든 바구니를 관리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2020년 상장한 박셀바이오는 단기간에 10배 이상 상승하는 텐베거 종목이 되었다. 상승의 트리거는 간암 관련 치료제였다. 박셀바이오는 국내에서 간암이 완전 관해(寬解)되는 놀라운 결과를 모멘텀으로 해서 주가가 큰 상승을 했다. 즉, 암세 포가 완전히 사라지는 환자가 여럿 나왔던 것이다. 암세포의 완전 관해는 굉장히 파괴력이 있는 재료다. 박셀바이오의 간암치료제가 매출로 연결될 경우 놀라운 수준의 실적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겨우 국내에서 임상 1상 정도가 진행 중이라면 앞으로 빨라도 최소한 몇 년이 지나야 매출로 연결될 수 있다. 주가를 끌어올렸던 재료가 현실화되는 데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면, 재료가 아무리 좋아도 그 주식은 매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주식은 재료가 엉터리는 아니어서 주가가 원위치까지 떨어지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상당한 하락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주식 펀드에 투자한다면, 나는 이전의 실적은 참고하지 않을 것이다. ‘평균에의 회귀’ 법칙을 믿기 때문이다. 대신에 수수료와 펀드 규모를 참조할 것이다. 어떤 한 분야에 특화된 펀드도 마찬가지다. 만약 인터넷 업종에 특화된 펀드를 찾는다면, 인터넷 관련 펀드 중에서 수수료와 펀드 규모를 비교할 것이고, 2차 전지 업종에 특화된 펀드를 찾는다면, 역시 2차 전지 관련 펀드 내에서 수수료와 펀드 규모를 비교할 것이다.
[초코] 성서원 큰글자 쉬운말성경 - 특중(特中).색인
성서원 / 쉬운말성경 편찬위원회 (지은이), 민영진 (감수) / 2023.07.04
54,000원 ⟶ 48,600원(10% off)

성서원소설,일반쉬운말성경 편찬위원회 (지은이), 민영진 (감수)
읽기 쉽게 쉬운말로 풀어쓴, 초신자를 위한 성경이다. 이미 많은 주일학교에서 쉬운말성경을 교재로 채택중이며, 현재 12만명 이상이 쉬운말 성경을 사용중이다. 성경본문을 읽기 전에, 읽을 책의 전체적인 개요를 한 눈에 파악하도록 먼저 성경 66권에 대한 각 권의 서론을 제시하였으며, 성경 문단의 내용이 파악할 수 있도록 문맥의 흐름에 따라 적절하게 소제목을 달아주었다. 읽는 대로 쏙쏙 이해되는 쉬운말 성경의 성경본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펼친 페이지를 대상으로 살펴볼 때, 왼쪽 페이지의 상단은 해당 페이지의 처음 성경구절을, 오른쪽 상단은 해당 페이지의 마지막 성경구절을 제시하였다. 성경본문 중 흐름에 따라 적절한 곳에 단락 표시를 해주었다. 쉬운말 성경은 아주 쉽게 풀어 옮긴 성경이지만, 그래도 성경 어법상 어쩔 수 없이 어려운 단어가 사용된 경우에는 친절하게 그 단어의 뜻을 풀이해 주었다.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쉬운말성경, 큰글자로 20~60대까지 전 연령대에 적합. 읽기 쉽게 쉬운말로 풀어쓴, 초신자를 위한 성경. 이미 많은 주일학교에서 쉬운말성경을 교재로 채택중. 현재 12만명 이상이 쉬운말 성경을 사용중입니다! 성경을 365일로 나누어 만든 통독용 쉬운말 성경 (매일 QT하면 통독 완성!) ÷ 성경은 365일로 나누고 + 하루 하나씩 오늘의 묵상은 더하고 x 쉬운말성경이라 재미는 두 배 - 가볍게 분책되어 가방 안에 쏙 쉬운말 성경의 특징 1) 각 권의 서론 성경본문을 읽기 전에, 읽을 책의 전체적인 개요를 한 눈에 파악하도록 먼저 성경 66권에 대한 각 권의 서론을 제시하였다. 2) 본문 소제목 성경 문단의 내용이 파악할 수 있도록 문맥의 흐름에 따라 적절하게 소제목을 달아주었다. 3) 본문 말씀 읽는 대로 쏙쏙 이해되는 쉬운말 성경의 성경본문이다 4) 해당 페이지의 마지막 성경 구절 펼친 페이지를 대상으로 살펴볼 때, 왼쪽 페이지의 상단은 해당 페이지의 처음 성경구절을, 오른쪽 상단은 해당 페이지의 마지막 성경구절을 제시하였다. 5) 단락 표시 성경본문 중 흐름에 따라 적절한 곳에 단락 표시를 해주었다. 6) 단어풀이 쉬운말 성경은 아주 쉽게 풀어 옮긴 성경이지만, 그래도 성경 어법상 어쩔 수 없이 어려운 단어가 사용된 경우에는 친절하게 그 단어의 뜻을 풀이해 주었다. 번역의 특징 쉬운말 성경은 이 같은 개정 지침에 따라 아주 충실하게 번역되었으므로, 기존의 현대어 성경에 비해 한층 세련되고 발전된 번역본으로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그래서 살펴보면, 쉬운말 성경은 다음과 같은 특징과 장점을 지닌 아주 탁월한 번역 성경이 되었습니다. - 첫째, 누구나 읽는 대로 즉시 이해하는 '쉬운' 번역입니다. 그것은, 기존 개역한글판 성경의 수많은 어려운 용어들, 오늘날 쓰이지 않는 폐어들, 아주 오래된 고어들 등등을 전부 알기 쉬운 우리말로 쉽게 고쳐서 표기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틀린 맞춤법들은 오늘날의 개정된 한글맞춤법에 맞게 모두 고쳤으며, 읽기 쉽도록 문장부호를 적절하게 살려 구두법(句讀法)을 올바로 세웠기 때문입니다. - 둘째, 원어와 주석에 기초한 '정확한' 번역입니다. 그것은 구약의 히브리어 성경과 신약의 헬라어 성경을 기초로 하여 번역하였고, 동시에 권위 있는 10여종의 복음주의 주석들을 참조하여 번역했기 때문입니다. - 셋째, 올바른 해설을 곁들인 '친절한' 번역입니다. 난해한 문장의 경우에는 원문 내용을 글자 그대로 번역하기보다는, 원문 내용의 본래 의미를 더욱 살리는 방향으로 친절하게 풀어 옮기는 방식으로 번역했기 때문입니다. - 넷째, 운율과 흐름을 살린 '문학적인' 번역입니다. 본래 성경은 많은 부분이 노래, 시(詩), 잠언 등과 같은 문학적인 양식으로 기록되었으므로, 문맥의 흐름을 성실히 좇아 최대한 운율과 리듬을 살려 번역했기 때문입니다. - 다섯째, 생동감이 살아 숨 쉬는 '생생한' 번역입니다. 아무런 감성 없이 글자 그대로 딱딱하게 번역하지 않고, 해당 본문의 당시 정황을 최대한 고려하여 의성어 및 의태어 등을 적절하게 삽입하여 번역했기 때문입니다. 번역 원칙 하나님의 진리 말씀인 성경을 히브리어 및 헬라어 원문에 기초하여 빠짐없이 그대로 번역하되, 누구나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까다로운 번역 어투 없이 우리말 어법에 맞게 최대한 쉬운 우리말로 쉽게 표현했다. 그래서 때로 원문의 각 단어를 글자 그대로 번역하는 축자적 직역을 하기보다는, 원문의 본래 뜻을 충분히 살리는 방향으로 '풀어 옮기는' 의역을 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여러 복음주의 주석들을 참조하여 정확한 번역을 하였고, 적절한 해설을 곁들인 친절한 번역을 하였다. 또한 운율과 흐름을 살린 문학적인 번역을 하였고, 의성어 및 의태어를 적절하게 삽입하여 생동감이 살아 숨 쉬는 생생한 번역을 하였다. 번역 원전 - 구약 : 현존하는 구약 사본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서, 주후 1008년에 기록된 구약 전권의 필사본인 레닌그라드 사본을 바탕으로 하여 편집된, 히브리어 성경 BHS(Biblia Hebraica Stuttgartensia, 1987년)를 원전으로 사용하였다. - 신약 : 헬라어 신약성경인 Novum Testamentum Graece, 1993년및 세계성서공회연합회에서 간행한 The Greek New Testament를 원전으로 사용하였고, 더불어 오늘날 영어문화권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NIV, 1984년성경을 참조하였다 번역 및 감수 위원 -김삼환(명성교회 목사) -김성영(전 성경대학교 총장) -김성호(전 한국찬송가공회 총무) -김정수(시나리오 작가) -나채운(시인) -도한호(침례신학대학 총장) -민영진(전 대한성서공회 총무) -박영희(전 총신대학교 학장) -박이도(시인) -박정렬(순복음신학대학 학장) -박종순(충신교회 담임목사) -서정배(찬송가공회 이사장) -성기호(성결대학교 총장) -소강석(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신복윤(전 합동신학원 원장) -신성종(미국 성산교회 담임목사) -신신묵(한국중앙교회 담임목사) -엄문용(아동문학가) -이현주(목사,아동문학가) -이호문(인천숭의감리교회 담임목사) -장종현(전 백석대학교 총장) -오병세(전 고려신학대학 학장) -오소운(찬송가 작곡 및 작시자) -오정현(사랑의 교회 담임목사) -유영일(성서 번역가) -은준관(전 연세대 연합신학대학 교수) -이광선(신일교회 담임목사) -이향아(시인) -전재동(전 한양대 문학교수) -정용섭(전 대한성서공회 번역실장) -조 만(목사, 전 기독교사상 주간) -조용기(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조종남(전 서울신학대학 학장) -주재용(전 한신대학 학장) -천종수(성서원 편집위원장) -최성규(순복음인천교회 담임목사) -최희법(서울신학대학 학장) -황금찬(시인) -이외 50여명의 신학자 및 목회자, 그리고 성서원 편집팀 *가나다 순 *번역 및 감수 위원들 가운데는 이전 현대어성경에 참여한 위원들도 다수 포함됨
하루 5분, 명화를 읽는 시간
북라이프 / 기무라 다이지 (지은이), 최지영 (옮긴이) / 2021.03.23
16,500원 ⟶ 14,850원(10% off)

북라이프소설,일반기무라 다이지 (지은이), 최지영 (옮긴이)
색다른 명화 감상 책 <하루 5분, 명화를 읽는 시간>은 대중에게 익숙한 100여 점이 넘는 명화와 그 속에 숨어 있는 여태껏 알지 못했던 반전 가득한 이야기가 함께 소개돼 책을 읽는 누구나 새로운 명화 감상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다. 명화의 제목, 그림 속 모델에 숨겨진 비밀, 작가의 상상력으로 탄생한 풍경 속 반전 이야기나 왕실의 허영과 자존심 때문에 숨겨야만 했던 진실, 감상자와 비평자의 착각으로 생긴 오해까지 열 가지 주제로 나누어 명화에 숨어 있는 다양하고 입체적인 이야기를 소개한다.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이끌려 책을 다 읽고 나면 누구나 작가의 인생과 작품의 탄생 배경, 당대의 사회와 역사까지 한눈에 파악한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머리말 명화에는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다? 제1장. 제목에 숨은 반전: 제목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림의 세계 밤이 아니라 낮이라고? - 렘브란트 판레인 〈야경〉 대학 강의가 아니라 당대 사교 이벤트 - 렘브란트 판레인 〈툴프 박사의 해부학 강의〉 제목으로는 상상도 못 할 과격함 - 귀스타브 쿠르베 〈잠〉 핏빛 절규로부터 나를 지키라 - 에드바르 뭉크 〈절규〉 제목을 바꿔야만 한다고? - 파블로 피카소 〈아비뇽의 여인들〉 알코올 중독을 문제 삼은 그림? - 에드가 드가 〈압생트 한 잔〉 온화한 제목과는 다른 피폐한 일상의 단편 - 피터르 더 호흐 〈네덜란드의 안뜰〉 거장은 여신을 그리지 않았다 - 외젠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종잇장 같은 인간관계를 폭로하다 - 에두아르 마네 〈철도〉 제2장. 모델에 숨은 반전: 모델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칭찬, 그 대상은? -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사랑하는 두 사람, 헤어지는 두 사람 - 외젠 들라크루아 〈쇼팽〉 〈상드〉 금방 들통날 귀여운 거짓말 -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알린 샤리고의 초상〉 귀여운 여자아이? 사실은 남자아이 -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샤르팡티에 부인과 아이들의 초상〉 그림에서는 애처가, 현실은 쇼윈도 부부 - 폴 세잔 〈세잔 부인의 초상〉 본고장 이탈리아를 경험하지 못한 렘브란트의 실수 - 렘브란트 판레인 〈플로라의 모습을 한 사스키아의 초상〉 150년 전 옷을 입은 손가락 빠는 소년 - 토머스 게인즈버러 〈조너선 부탈의 초상(파란 옷을 입은 소년)〉 상류층 소녀로 변장한 도련님 - 조슈아 레이놀즈 〈마스터 헤어〉 이 옷만 입으면 고대 로마인으로 변신 - 조슈아 레이놀즈 〈삼미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세라 번버리 부인〉 코뿔소는 왜 중무장을 했을까? - 알브레히트 뒤러 〈코뿔소〉 상상으로 그려 낸 신동 - 바르바라 크라프트 〈모차르트의 초상〉 제3장. 풍경에 숨은 반전: 화가 머릿속에서 펼쳐진 정경 똑같은 방인데 왜 색이 다를까? - 빈센트 반 고흐 〈고흐의 방〉 포플러는 이런 색이 아니다 - 클로드 모네 〈포플러(가을의 세 그루 나무)〉 숭고하고 장대한 화풍만은 낭만주의의 선구자 - 야코프 판 라위스달 〈마을 부근 언덕 기슭의 폭포〉 현실은 이렇게 아름답지 않으니 - 클로드 로랭 〈아이네이아스가 있는 델로스섬 풍경〉 상상화 명수가 그린 실존하지 않는 풍경 - 안토니오 카날레토 〈카프리치오 작은 광장에 놓인 산 마르코 대성당의 청동 말〉 실제 풍경보다 전통이 더 중요하다 - 카미유 코로 〈나르니 다리〉 노동자 거리가 화려한 무도회장으로 -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물랭 드 라 갈레트〉 이상의 낙원 타히티를 환상적으로 미화하다 - 폴 고갱 〈향기로운 대지〉 비현실적인 풍경이 사랑받던 시대 - 카미유 코로 〈모르트퐁텐의 추억〉 파리의 꽃들이 흐드러지게 핀 정글의 비밀 - 앙리 루소 〈사자의 식사〉 루브르궁이 이렇게나 무너진 이유는? - 위베르 로베르 〈폐허가 된 루브르 대회랑의 상상도〉 제4장. 왕실에 숨은 반전: 죽어도 버리지 못할 허영과 자존심 거울에 비친 사람들은 누구일까? - 디에고 벨라스케스 〈시녀들(라스 메니나스)〉 미모의 화가가 그린 왕비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 - 엘리자베스 루이즈 비제 르브룅 〈장미를 든 마리 앙투아네트〉 훌륭한 초상화가의 조건은? - 티치아노 베첼리오 〈뮐베르크의 카를 5세〉 국왕의 초상화가 이토록 초라하다니 - 디에고 벨라스케스 〈스페인 펠리페 4세〉 고작 여덟 살 소녀의 위엄 - 디에고 벨라스케스 〈푸른 드레스를 입은 마르가리타 공주〉 두 다리로 설 수조차 없었던 최후의 왕 - 후안 카레뇨 데 미란다 〈카를로스 2세〉 초상화 맞선이 낳은 비극 - 페테르 파울 루벤스 〈마리 드 메디시스의 초상을 받는 앙리 4세〉 아름다운 곱슬머리는 가짜 - 시아신트 리고 〈루이 14세의 초상〉 궁정 화가의 아첨 - 프랑수아 위베르 드루에 〈베스타의 사제로 분한 퐁파두르 부인〉 60대 후반이 이렇게나 젊다고? - 아이작 올리버 〈엘리자베스 1세 무지개 초상화〉 과장된 아름다움의 주인공, 시시 - 프란츠 빈터할터 〈오스트리아 왕비 엘리자베스의 초상〉 제5장. 설정에 숨은 반전: 붓으로 편집한 역사적 왜곡 황제의 그릇된 정치를 비판하다 - 에두아르 마네 〈막시밀리안 황제의 처형〉 난파한 뗏목이 구조선을 만난 듯한 착각 - 테오도르 제리코 〈메두사호의 뗏목〉 당시 농민은 이렇게 살찔 수 없었다 - 피터르 브뤼헐 〈농부의 결혼식〉 나흘 만에 폐위된 여왕의 비극적인 최후 - 폴 들라로슈 〈제인 그레이의 처형〉 죽은 자와 산 자가 한자리에 있는 기념 초상화 - 페테르 파울 루벤스 〈네 명의 철학자〉 이토록 숭고한 천재의 죽음이라니 - 도미니크 앵그르 〈다빈치의 임종을 바라보는 프랑수아 1세〉 인체 비율을 무시하고 그린 튀르크 술탄의 애첩 - 도미니크 앵그르 〈오달리스크〉 떠오르는 태양인가 가라앉는 석양인가 - 조지프 터너 〈전함 테메레르〉 거울에 비친 남성은 어디에? - 에두아르 마네 〈폴리 베르제르의 술집〉 가혹한 현실을 피해 온화한 꿈속 한 장면으로 -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세탁부〉 제6장. 허세에 숨은 반전: 영광의 빛은 한낯 장식일 뿐인가 현실은 노새를 타고 몰래 고개를 넘어야 했다 - 자크 루이 다비드 〈알프스산맥을 넘는 나폴레옹〉 마치 귀족처럼 그려진 자화상 - 페테르 파울 루벤스 〈인동덩굴 그늘에서 루벤스와 부인 이사벨라 브란트〉 사교성이 뛰어났던 라파엘로의 재치 - 라파엘로 산치오 〈교황 레오10세와 그의 사촌인 추기경들〉 르네상스 시대 의상으로 거장의 기분을 내다 - 렘브란트 판레인 〈34세의 자화상〉 독서광인 부인이 정한 무대, 서재 - 프랑수아 부셰 〈퐁파두르 부인〉 왕비를 지적인 이미지로 탈바꿈하다 - 엘리자베스 루이즈 비제 르브룅 〈프랑스 여왕 마리 앙투아네트〉 사회 밑바닥 계층이 귀족 자제로 변장한 이유 - 알브레히트 뒤러 〈자화상〉 지나치게 미화된 대관식 연출 - 자크 루이 다비드 〈나폴레옹 1세와 조세핀 황후의 대관식〉 화가 본인이 왕족 결혼 서약의 증인으로 - 페테르 파울 루벤스 〈1600년 10월 5일, 앙리 4세와 마리 드 메디시스의 대리 결혼〉 그리스도상을 닮은 뒤러의 자화상 - 알브레히트 뒤러 〈모피 코트를 입은 자화상〉 제7장. 화가에 숨은 반전: 거장에 얽힌 일화는 과연 진실일까 르누아르 만년의 전설은 진실과 다르다 -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목욕하는 여인들〉 발작의 틈새를 그림으로 메우다 -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 렘브란트는 아직 잊히지 않았다 - 렘브란트 판레인 〈얀 식스의 초상〉 온화한 성격이지만 한편으로는 과격한 무정부주의자 - 카미유 피사로 〈루앙, 안개 낀 생 세베르 다리〉 농민 화가의 이미지를 뒤집는 사신 그림 - 장 프랑수아 밀레 〈사신과 나무꾼〉 실내에서만 그림을 그리다 - 카미유 피사로 〈센강과 루브르〉 “나는 인상파가 아니다. 독립파다.” - 에드가 드가 〈바닷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던 그림 속 주인공 -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도시의 무도회〉 관찰이 아니라 기억을 토대로 그린 작품 - 에드가 드가 〈발레 수업〉 시대가 받아 주지 않은 한 화가의 고뇌 - 폴 고갱 〈미개한 이야기〉 제8장. 성서에 숨은 반전: 시행착오를 거듭해 구현한 신들의 그림 모두가 벌거벗고 있었다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최후의 심판〉 구약 성서와 다른 창조의 순간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아담의 창조〉 성서의 장면임에도 무대 설정이 다르다 - 콘라트 비츠 〈기적의 고기잡이〉 가슴 털을 기른 파격적인 그리스도 - 에두아르 마네 〈천사들과 함께한 사망한 그리스도〉 그림 한 장에 이야기 두 편 - 렘브란트 판레인 〈목욕하는 밧세바〉 수태 고지와 상관없는 아버지의 등장 - 로베르 캉팽 〈메로드 제단화〉 이런 풍경은 실제로 있을 수 없다 - 클로드 로랭 〈산상 수훈〉 나라를 구한 여인의 거짓말 -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는 유디트〉 날개 없는 대천사 가브리엘 -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주님의 여종을 보라(수태 고지)〉 여자의 거짓을 다룬 걸작 - 렘브란트 판레인 〈눈이 멀게 된 삼손〉 상현달 위에 올라탄 마리아 - 바르톨로메 무리요 〈무염시태〈아랑후에스)〉 제9장. 관점에 숨은 반전: 감상자와 비평가의 착각 천사와 큐피드는 어떻게 다른가? - 라파엘로 산치오 〈시스티나 성모〉 칭찬의 대상은 누구인가? -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우유를 따르는 하녀〉 발레 그림으로 문화 수준을 높인다? - 에드가 드가 〈무대 위 발레 연습〉 현실을 꿰뚫는 밀레의 대표작 - 장 프랑수아 밀레 〈이삭 줍는 사람들〉 렘브란트의 작품이 아니라고? - 렘브란트 공방 〈폴란드 기수〉 마네와 모리조, 그들은 어떤 관계였나? - 에두아르 마네 〈휴식〉 마치 그리스도 죽음 같은 영웅의 전사 - 벤저민 웨스트 〈울프 장군의 죽음〉 그녀는 집안일로 바쁜 것이 아니다 - 헤라르트 도우 〈양파 다지는 소녀〉 성별이 없는 천사를 미소년으로 - 산드로 보티첼리 〈석류의 마돈나〉 제10장. 장르에 숨은 반전: 초상화일까 풍경화일까 아니면 정물화일까 이 그림은 초상화가 아니다 -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성서 주제를 빌렸으나 사실은 풍속화 - 피터르 브뤼헐 〈베들레헴의 영아 학살〉 연극의 한 장면을 풍경화로 - 앙투안 바토 〈키테라섬의 순례〉 18세기 이탈리아 버전 ‘도라 씨’ - 앙투안 바토 〈메제탱〉 그저 화려한 꽃을 그린 정물화가 아니다 - 얀 데 헤엠 〈유리 화병과 꽃이 있는 정물화〉 화려한 그림 속 교훈이 가득 - 얀 데 헤엠 〈테이블 위 과일과 호화로운 식기〉 보이지 않는 세계를 표현한 걸작 - 폴 고갱 〈설교 뒤의 환영(야곱과 천사의 싸움)〉 성서를 방패 삼아 이상적인 나체를 묘사 - 알브레히트 뒤러 〈아담과 이브〉 술에 취해 기분 좋은 사내? - 프란스 할스 〈기분 좋은 술꾼〉세상의 모든 명화에는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다! 렘브란트의 〈야경〉이 낮을 배경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피카소의 〈아비뇽의 여인들〉이 대중의 비난을 피하기 위한 가짜 제목이라고?! 명화 감상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즐길 수 있는 그림 속 진실과 거짓말! ★명화 125점 수록★ ★일본 17만 부 판매 시리즈의 시작★ 지금까지 명화는 우리를 어떻게 속여 왔는가? 하루 단 5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입체적이고 풍성한 색다른 그림 읽기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의 모델이 실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똑같은 방을 그린 세 점의 작품에서 고흐가 각각 다른 색 물감을 사용한 사실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라는 전대미문의 바이러스로 일상 속 수많은 즐거움을 빼앗긴 지금, 미술관 나들이에 목마른 독자들을 위한 색다른 명화 감상 책 《하루 5분, 명화를 읽는 시간》이 출간되었다. 대중에게 익숙한 100여 점이 넘는 명화와 그 속에 숨어 있는 여태껏 알지 못했던 반전 가득한 이야기가 함께 소개돼 책을 읽는 누구나 새로운 명화 감상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도 없고 불안한 시기에 멀리 이동할 필요도 없다. 아침에 눈뜬 후 5분 혹은 침대에 누워 잠들기 전 5분이면 충분하다. 그저 하루에 한 작품씩 명화 속 비하인드 스토리에 귀 기울이고 그림 속 숨어 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면 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우리의 교양 수준이 한 단계 더 높아져 있을 것이고 어디 가서 ‘그림 좀 안다’ 하는 잘난 척도 할 수 있다! 피카소, 다빈치, 렘브란트, 고흐, 미켈란젤로… 거장들의 그림 속에 숨겨진 101가지 반전 가득한 이야기 실제로 상당수 고전 회화는 원래 제목과 달라진 경우가 많다. 렘브란트 판레인의 〈야경〉 또한 그러하다. 렘브란트가 이 그림을 완성했을 당시에는 작품의 제목이 〈프랑스 반닝 코크 대장의 민방위대〉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림 표면에 바른 니스가 검게 변했고 그림의 배경이 밤이라 착각한 이들이 작품의 제목을 〈야경〉이라 바꾸어 부르기 시작했다. 엄연히 낮을 배경으로 한 그림이 〈야경〉이라는 제목을 갖게 된 이유다. 당시의 시대를 알지 못한 데서 비롯된 오해도 많다. 에드가 드가의 발레를 주제로 한 작품은 남북 전쟁 이후 나날이 발전하던 미국의 부유층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다. 드가의 발레 작품이 자신들의 문화 수준을 높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시 유럽의 발레 공연장은 고상함과는 거리가 먼 불륜의 온상지였으며 발레 실력보다 외모가 더 중요한 세계였다. 유럽 사회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촌극인 셈이다. 너무나 유명한 화가에 대한 오해도 있다. 빈센트 반 고흐가 고갱을 떠나보낸 뒤 정신 분열을 일으켜 자기 귀를 자른 일화는 매우 유명하다. 따라서 많은 이들이 고흐가 광기에 빠진 상태에서 작품 활동을 했다 착각하곤 한다. 하지만 고흐는 절대로 정신 발작이 일어났을 때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 몇 달에 한 번씩 발작이 자신을 덮친다는 것을 깨달은 고흐는 그 주기를 파악해 다음 발작이 시작되기 전 최대한 많은 작품을 그렸다. 그렇게 탄생한 그림이 〈별이 빛나는 밤〉이다. 넘실대는 물결, 강렬한 색채, 대담한 표현은 고흐의 광기가 아닌 작품 활동에 대한 열정으로 탄생했다. 《하루 5분, 명화를 읽는 시간》은 이처럼 명화의 제목, 그림 속 모델에 숨겨진 비밀, 작가의 상상력으로 탄생한 풍경 속 반전 이야기나 왕실의 허영과 자존심 때문에 숨겨야만 했던 진실, 감상자와 비평자의 착각으로 생긴 오해까지 열 가지 주제로 나누어 명화에 숨어 있는 다양하고 입체적인 이야기를 소개한다.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이끌려 책을 다 읽고 나면 누구나 작가의 인생과 작품의 탄생 배경, 당대의 사회와 역사까지 한눈에 파악한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루 5분, 명화를 읽는 시간》과 함께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명화의 색다른 매력을 깨닫고 더 깊은 사랑에 빠지는 특별한 그림 읽기의 세계로 빠져들어 보자.이 책은 수많은 서양화에 담긴 오해와 속설을 속속들이 파헤쳐 본 결과물입니다. 내용을 읽다 보면 지금껏 대중에게 드러난 세계와는 다른 현실이 비로소 여러분 눈앞에 펼쳐질지도 모릅니다.― ‘머리말’ 중에서 실제로 역사화를 중시하던 당대 예술계에서는 누구도 이 여성을 현실 인물로 착각하지 않았다. 대상을 누드로 표현한 점부터 인간이 아님을 짐작하게 한다. 이 여인의 정체는 프랑스의 자유 정신을 상징하는 마리안(Marianne)이다. ― ‘제1장. 제목에 숨은 반전’ - 외젠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중에서 한 가지 비밀은 그림 속에 더 작은 아이가 사실 남자아이라는 것이다. 남아 선호 사상이 있던 왕후 귀족 간에는 아들에게 치마를 입혀 키우던 관습이 있었는데 이 시대 부르주아 계급에 그대로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 ‘제2장. 모델에 숨은 반전’ -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샤르팡티에 부인과 아이들의 초상〉 중에서
나의 첫 프랑스 자수
리스컴 / 줄리엣 미슐레 (지은이), 장은수 (옮긴이) / 2019.06.24
12,000원 ⟶ 10,800원(10% off)

리스컴취미,실용줄리엣 미슐레 (지은이), 장은수 (옮긴이)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단순하고 예쁜 프랑스 자수 도안 40가지를 소개한다. 단계별 사진을 따라 해 기본 스티치를 익혀 본 다음 가볍게 도안을 본 떠 프랑스 자수를 시작한다. 사계절 풍경과 꽃, 동물 등 다채로운 도안들을 완성하다 보면, 사랑스러운 작품을 얻을 수 있다. 초보자가 수실 색상을 일일이 고르기엔 선택의 폭이 너무 넓다. 이 책에는 프랑스 자수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DMC 25번사를 사용했다. 작품마다 수실 번호를 표시했기 때문에 색상 때문에 헤매거나 고민하지 않도록 돕는다. 독특하고 예쁜 인테리어 소품을 찾고 있다면 수틀 자수가 제격이다. 프랑스 자수만의 감성적인 디자인과 색감이 공간을 빛내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로도 좋다. 애정과 정성으로 한 땀 한 땀 엮은 자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Prologue 8 도구와 재료 10 기본 스티치 12 도안 만들기 16 봄 18 여름 22 가을 26 겨울 30 식물 화분 34 눈송이 38 과일과 채소 42 나뭇잎 46 나무와 새 50 잠자리와 무당벌레 54 보틀 가든 58 나비 62 푸른 잎 66 숲속 캠프 70 텍스타일 74 바다 78 그린 리스 82 플라워 리스 86 허브티 90 초콜릿 케이크 94 미모사 꽃 98 우주 102 여우와 사슴, 다람쥐 106 터키 무늬 110 테라조 무늬 114아름다움이 머무는 나만의 시간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 앉아 동그란 수틀을 앞에 놓고 한 땀 한 땀 수를 놓는 모습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여유롭고 마음이 포근해진다. 바쁜 일상에 삶의 여유를 찾고 싶다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프랑스 자수를 시작해보자. 프랑스 자수는 어렵지 않다. 수틀과 실, 바늘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단순하고 예쁜 도안 40가지를 소개한다. 우선 단계별 사진을 따라 해 기본 스티치를 익혀보자. 그리고 가볍게 도안을 본 떠 프랑스 자수를 시작한다. 사계절 풍경과 꽃, 동물 등 다채로운 40가지 도안들을 완성하다 보면, 사랑스러운 작품을 얻을 수 있다. 기본기가 탄탄해지는 건 덤이다. 여기에 조금의 상상력을 발휘한다면 나만의 예쁜 작품을 만들 수도 있다. 완성된 작품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선물로 준비해도 좋다. 정성을 듬뿍 담아 만든 자수는 그 어떤 것보다 값진 선물이 된다. 마음에 평온함과 행복감을 주는 프랑스 자수, 지금 시작해보자. 프랑스 자수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물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감성이 살아있는 40여 가지 프랑스 자수 소박하고 따뜻한 느낌이 매력적인, 프랑스 자수. 그 특유의 감성으로 수놓은 사계절과 꽃, 동식물 등 다채로운 모습을 담았다. 이 책에 담긴 아름다운 색감이 마음의 여유를 선물해준다. 따라 하기 쉬운 단순하고 예쁜 도안 프랑스 자수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따라 하기 쉽고 예쁜 도안들을 골라 담았다. 40여 가지 다양한 주제 중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택하고 따라 하기만 하면 나만의 예쁜 작품 만들기, 어렵지 않다. 작품별 실물.확대 자수 도안 수록 자수는 원단에 도안을 그리는 것으로 시작한다. 첫 단추를 쉽게 낄 수 있도록 모든 자수마다 100% 실물 혹은 120% 확대 도안을 함께 수록했다. 초크나 수성펜을 준비해 원단에 가볍게 그리기만 하면 첫 번째 단계가 끝난다. 색상 고민 없도록 모든 수실 번호 표시 여기엔 어떤 색 수실을 써야 하지? 초보자가 수실 색상을 일일이 고르기엔 선택의 폭이 너무 넓다. 이 책에는 프랑스 자수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DMC 25번사를 사용했다. 작품마다 수실 번호를 표시했기 때문에 색상 때문에 헤매거나 고민하지 않도록 돕는다. 감성적인 소품과 선물로 활용하는 수틀 자수 독특하고 예쁜 인테리어 소품을 찾고 있다면 수틀 자수가 제격이다. 프랑스 자수만의 감성적인 디자인과 색감이 공간을 빛내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로도 좋다. 애정과 정성으로 한 땀 한 땀 엮은 자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부동산 투자 사이클
프레너미 / 김영기, 이재범 (지은이), 트루카피 (감수) / 2018.08.16
15,000원 ⟶ 13,500원(10% off)

프레너미소설,일반김영기, 이재범 (지은이), 트루카피 (감수)
부동산시장은 주식시장보다 규모가 크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자산시장 전체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부동산 투자를 하려는 이들이라면 이제 반드시 글로벌 자산 동향을 파악해야 한다. 그 핵심에 자산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유동성(비핵심대출)이 있다. 주택시장에서 공급은 무척 중요하다. 거주할 집이 넘치면 가격이 하락하고, 부족하면 가격이 상승한다. 저자는 이런 내용을 전작인 《부동산의 보이지 않는 진실》에서 데이터를 근거로 썼다.국내 주택시장에서 벌어지는 현상에 대해 각종 자료와 논문, 서적을 근거로 분석했다. 가격은 복잡한 매커니즘에 의해 변화한다. 부동산은 국내에서만 발생하는 국지적인 현상이라고 생각되어왔지만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한국 강남의 주택 가격과 미국 뉴욕의 주택 가격이 동행하고 있었다. 부동산 가격을 움직이는 다양한 요소 중 가장 강력한 것은 수요와 공급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설명이 되지 않던 나머지 퍼즐을 소개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주택 공급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수요에 대해 이야기 한다. 지금까지 전혀 생각하지 못했고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금융과 연계된 수요에 대한 이야기다.프롤로그 부동산 투자, 글로벌 동조화에 주목하라 .7 1장 금융이 부동산시장을 지배한다 자본주의 시스템은 어떻게 돌아가는가 .19 가격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26 중산층은 부동산으로 부를 일군다 .31 2장 문제는 비핵심대출 버블인가, 가격 되돌림인가 .41 비핵심대출이란 무엇인가 .45 비핵심대출의 특징 .50 3장 부동산 가격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무적함대의 몰락 .63 부동산 가격의 움직임 .67 유동성이 시작되었다 .73 금융시장 개방과 부동산 버블 .79 비핵심대출과 부동산 버블 .84 서서히 증가하는 동조화 .89 금리와 유동성의 관계 .97 check point 유럽연합 탄생의 의미 .104 일본 버블의 이해 .105 check point 일본 버블의 특징 .114 4장 미국이 만드는 경제 가난한 나라와 부유한 나라 .119 안전자산인 미국 달러 .124 새로운 이론과 금융시스템 .129 부동산과 금융 .137 부채로 부자가 된 나라 .144 check point 미국의 자금 순환 .149 미국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계 경제 .154 5장 한국 부동산의 가격 변화 한국은 언제부터 글로벌 동조화되었나 .163 IMF 외환위기 이후의 한국 부동산시장 .168 한국 정부의 부동산 가격 조절력 .175 저금리와 자산 가격 .186 한국 부동산 가격의 상승과 하락 .192 강남 아파트는 버블인가 .197 6장 버블은 온다 경제위기는 언제 올까 .207 버블은 왜 일어나는가 .211 상승시장에서 반복되는 미신 .217 비핵심대출과 금융가속기 .221 check point 달러의 변화 .226 에필로그 토끼와 거북이 중 승자는 누구인가 .230 | 참고문헌 | .236자산시장의 보이지 않는 진실을 파악하고 부동산시장의 글로벌 동조화를 이해하면 상승과 하락의 투자 사이클이 보인다. 왜 한국 강남과 미국 뉴욕의 주택 가격이 동반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것일까? 자산시장의 글로벌 동조화가 심해지고 있다. 주식은 100%에 가깝고 부동산은 80%에 가깝다. 부동산시장은 주식시장보다 규모가 크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자산시장 전체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부동산 투자를 하려는 이들이라면 이제 반드시 글로벌 자산 동향을 파악해야 한다. 그 핵심에 자산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유동성(비핵심대출)이 있다. 이 책은 수요와 공급만으로 설명되지 못했던 복잡한 가격 매커니즘의 실타래를 푸는 열쇠가 될 것이며 투자자에게는 보다 확실한 투자포인트를 제시할 것이다. 또한 자산시장의 글로벌 동조화를 이해하는 도움이 될 것이다. 왜 한국 강남과 미국 뉴욕의 주택 가격이 동반 상승 또는 하락하는 것일까? 부동산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부동산 가격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주택시장에서 공급은 무척 중요하다. 거주할 집이 넘치면 가격이 하락하고, 부족하면 가격이 상승한다. 저자는 이런 내용을 전작인 《부동산의 보이지 않는 진실》에서 데이터를 근거로 썼다. 국내 주택시장에서 벌어지는 현상에 대해 각종 자료와 논문, 서적을 근거로 분석한 책이다. 사람들에게 무엇 때문에 주택 가격이 상승하고, 하락하는지에 대한 진실을 알렸지만 부족한 점이 있었다. 국내의 주택 공급과 수요에 따른 가격 변화가 전부가 아니었다. 가격은 복잡한 매커니즘에 의해 변화한다. 부동산은 국내에서만 발생하는 국지적인 현상이라고 생각되어왔지만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한국 강남의 주택 가격과 미국 뉴욕의 주택 가격이 동행하고 있었다. 왜 한국 강남과 미국 뉴욕의 주택 가격이 동반 상승 또는 하락하는 것일까? 도대체 전 세계적인 자산시장 동조화는 왜 일어나는 것일까? 저자는 여러 국가에서 거의 동시 다발적으로 가격 동조화가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료를 찾기 시작했다. 더 깊게 조사해보니 이에 대한 수많은 연구가 진행된 상태였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일어난 글로벌 동조화에 대한 많은 자료를 찾아 조사한 후 한국은행에서 발행한 2016년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확실한 인사이트를 얻었다. 민간신용이 늘어나고 유동성이 시장에 퍼지면 주택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다. 그 후에 더 거침없이 상승하면 위기가 찾아왔다. 공급 측면이 아닌 수요 측면에서 인구구조가 아닌 다른 부분에 대한 퍼즐을 찾은 것이다. 앞으로 금리인상과 함께 지금과 다른 시장이 펼쳐질 것을 예측하라 부동산 가격을 움직이는 다양한 요소 중 가장 강력한 것은 수요와 공급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설명이 되지 않던 나머지 퍼즐을 소개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주택 공급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수요에 대해 이야기 한다. 지금까지 전혀 생각하지 못했고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금융과 연계된 수요에 대한 이야기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주택의 위치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학교, 백화점 같은 생활기반시설도 그 자리에 그대로 위치해 있을 것이다. 공급이 멈췄는데도 주택 가격이 오르거나 공급이 계속 진행되어 과다 공급이 되었는데도 주택 가격이 계속 오르면 수용와 공급의 이론이 아닌 《부동산의 보이지 않는 진실》에서 설명하지 못했던 가격 움직임의 매커니즘에 대한 커다란 퍼즐을 꿰맞추게 되기를 기대한다. 책을 쓰면서 되도록 쉬운 단어와 용어로 섦여하겠지만 이 책에는 생소한 개념이 많이 등장한다. 1장에서는 이 책 전반에 걸쳐 나오는 개념을 정립할 것이다.
파이어 크로니클
비룡소 / 존 스티븐스 글, 정회성 옮김 / 2013.03.04
15,000원 ⟶ 13,500원(10% off)

비룡소소설,일반존 스티븐스 글, 정회성 옮김
하나의 예언, 두 개의 세계, 세 아이들 크로니클을 가진 자, 삶과 죽음을 지배하리라 『에메랄드 아틀라스』후속작! 시공간을 뛰어넘는 환상적 오디세이 2011년 출간과 동시에 미국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를 일으키며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존 스티븐스의 장편소설 『에메랄드 아틀라스』의 후속작 『파이어 크로니클』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2권은 둘째인 마이클이 생명에 관한 마법이 담긴 책인 ‘크로니클’의 주인이 되어 독자를 한층 짙어진 판타지 세계로 이끈다. 해외에서 “1권을 읽은 독자들을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후속작”이라는 평을 받은 만큼, 그동안 아틀라스의 다음 이야기에 목말랐던 독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충족시킬 것이다. 『에메랄드 아틀라스』에서 케이트가 ‘아틀라스’의 주인이 되며 시간 속에 얽힌 아픔을 겪게 되었듯, 마이클은 ‘크로니클’을 찾아 그 속에 담긴 마법의 힘을 사용하게 되면서 뼈아픈 성장통을 경험하게 된다. 크로니클은 생명을 되살아나게 해 주는 힘을 갖고 있지만, 그 힘을 이용하게 되는 대가는 혹독하다. 상대에게 새로운 삶을 불어넣어 줄 수 있지만, 대신 그 사람이 가진 고통, 분노, 슬픔 등을 똑같이 느끼고 경험하게 되기 때문이다. 마이클은 비록 사랑하는 친구, 가족을 살릴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지만 절대 알고 싶지 않았던 그들의 아픔까지 공유하게 되면서 제 살을 에는 듯한 고통을 얻게 된 것이다. 철없이 모험에 들뜨고 겉멋에 취해 있었던 마이클이 점차 성숙한 모습으로 변모하며 제 몫의 삶을 견뎌 나가는 모습은 1권에 이어 삼남매를 지켜보았던 독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준다. 프롤로그 1. 고목 속의 편지 2. 폭풍우 3. 카스텔 델 몬테의 악마 4. 위고 알제르농 박사 5. 라피 6. 말페자 7. 셋이 모여 하나가 될지어다 8. 야만인들 9. 얼음 10. 세상의 끝 11. 눈싸움 12. 요새를 향하여 13. 토끼야, 안녕? 14. 온실 15. 생명의 책 16. 올드 랭 사인 17. 인질 18. 헨리에타 버크의 마지막 소원 19. 화산 전투 20. 불구덩이 속으로 21. 독립 22. 엘프 마을 23. 유령 24. 다시 살아난 다이어 매그너스 옮긴이의 말 하나의 예언, 두 개의 세계, 세 아이들 크로니클을 가진 자, 삶과 죽음을 지배하리라 [에메랄드 아틀라스]후속작! 두 번째 시원의 책을 찾기 위한 시공간을 뛰어넘는 환상적 오디세이 [에메랄드 아틀라스]를 읽은 독자라면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벌써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 1권이 좋았다면 2권은 훨씬 훌륭하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마이클과 케이트 이야기가 오가며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각 장마다 손에 땀을 쥐는 엔딩으로 읽을수록 긴장감이 고조된다. - 북 리스트 고도의 유머와 액션 넘치는 모험이 매력적이 판타지 속에서 요동친다. - 커커스 리뷰스 대형 판타지 3부작 [시원의 책], 그 두 번째 이야기 2011년 출간과 동시에 미국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를 일으키며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존 스티븐스의 장편소설 [에메랄드 아틀라스]의 후속작 [파이어 크로니클]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파이어 크로니클]에서는 시간 여행을 가능하게 해 주었던 마법의 책 \'아틀라스\'에 이어, 두 번째 시원의 책인 \'크로니클\'을 찾기 위한 여정이 펼쳐진다. 존 스티븐스는 방송 프로듀서로서의 경력을 살려 상당한 짜임새와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긴 호흡이 필요한 판타지 대작을 노련하게 엮어 냈다. 케이트, 마이클, 엠마 삼남매를 각각 한 편의 주인공으로 내세우면서 한 인간으로서의 성장 모습을 보여 줌과 동시에 각각의 이야기가 개별적으로도 충분한 재미와 완성도를 가질 수 있게 한다. 2권은 둘째인 마이클이 생명에 관한 마법이 담긴 책인 \'크로니클\'의 주인이 되어 독자를 한층 짙어진 판타지 세계로 이끈다. 해외에서 \"1권을 읽은 독자들을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후속작\"이라는 평을 받은 만큼, 그동안 아틀라스의 다음 이야기에 목말랐던 독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충족시킬 것이다. 더욱더 흥미로운 캐릭터, 깊어진 판타지 세계 속으로 다시 고아원으로 돌아오게 된 삼남매는 자신들을 찾아온 다이어 매그너스의 수하들과 다시 맞닥뜨리게 된다. 케이트는 위험한 순간, 동생들을 구하기 위해 아틀라스의 힘을 빌려 위기를 벗어나지만 그만 1899년의 과거에 홀로 발이 묶이고 만다. 그리고 남겨진 마이클과 엠마는 핌 박사를 만나 크로니클을 찾기 위한 여정에 나서게 되는데, 이제 누나 대신 맏이 역할을 하게 된 마이클은 크로니클의 주인으로서 무리를 이끌어야 하는 책임감을 가지게 된다. 작가 존 스티븐슨은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케이트의 이야기와 두 번째 시원의 책을 찾아 나선 마이클와 엠마의 이야기를 서로 교차시켜 보여 주며 긴장감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과거와 현재에 얽힌 실마리가 하나씩 풀리며 맞물리는 쾌감을 안겨 준다. 또한 드래곤, 엘프, 임프 등 다양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1권에서보다 더욱 깊어진 판타지 세계를 느낄 수 있다. 과거에서 만나게 된 의문스러운 소년 라피와 케이트의 로맨스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 아이러니한 전개와 맞물려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인다. 그 책이 당신을 변화시킬 겁니다. 당신이 누구인지 잊지 마십시오. \"크로니클은 그 책에 이름이 적힌 사람과 너 사이에 연관 관계를 형성하지. 그 사람의 삶이 아무리 끔찍하고 괴롭고 고통스럽더라도, 그 삶이 곧 너의 삶이 되는 거다. 그 사람이 느끼는 것을 너도 그대로 느끼게 돼. 그게 바로 크로니클의 원리다.\" [에메랄드 아틀라스]에서 케이트가 \'아틀라스\'의 주인이 되며 시간 속에 얽힌 아픔을 겪게 되었듯, 마이클은 \'크로니클\'을 찾아 그 속에 담긴 마법의 힘을 사용하게 되면서 뼈아픈 성장통을 경험하게 된다. 크로니클은 생명을 되살아나게 해 주는 힘을 갖고 있지만, 그 힘을 이용하게 되는 대가는 혹독하다. 상대에게 새로운 삶을 불어넣어 줄 수 있지만, 대신 그 사람이 가진 고통, 분노, 슬픔 등을 똑같이 느끼고 경험하게 되기 때문이다. 마이클은 비록 사랑하는 친구, 가족을 살릴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지만 절대 알고 싶지 않았던 그들의 아픔까지 공유하게 되면서 제 살을 에는 듯한 고통을 얻게 된 것이다. 철없이 모험에 들뜨고 겉멋에 취해 있었던 마이클이 점차 성숙한 모습으로 변모하며 제 몫의 삶을 견뎌 나가는 모습은 1권에 이어 삼남매를 지켜보았던 독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준다. 상대가 악인이든 선인이든 그들의 입장에서 삶을 바라보게 만드는 크로니클의 힘은 \'공감과 선택\'이라는 화두를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