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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난중일기
더스토리 / 이순신 (지은이), 김문정 (옮긴이) / 2019.11.25
13,800원 ⟶ 12,420원(10% off)

더스토리소설,일반이순신 (지은이), 김문정 (옮긴이)
1592년 임진년. 왜의 침입에 맞서 임금마저 피난길에 오르는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싸워 이겼던 임진왜란의 스토리는 [불멸의 이순신] [징비록] 같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TV 드라마와 누적 관객 수 천칠백만 명으로 한국영화사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는 영화 [명량]의 흥행까지 한국인의 정서에 깊이 녹아있다. 그래서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제독이 기록한 는 살면서 반드시 한번은 읽어야 할 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는 성웅 이순신이 임진왜란 중에 쓴 7년간의 일기로, 임진왜란이 일어난 다음 달인 1592년 5월 1일부터 그가 전사하기 전 달인 1598년 10월 7일까지의 기록이다. 일기의 친필 초고는 현재 충청남도 아산에 있는 현충사에 보관되어 있다. 본래 이 일기에는 어떤 이름도 붙어 있지 않았으나, 1795년 를 편찬하면서 편찬자가 편의상 '난중일기'라는 이름을 붙여 이 일기를 수록했다. 난세에 왜적을 무찔러 나라를 구하고 장렬히 전사한 충무공 이순신은 가공의 인물이 아닌 실존 인물이기에 그가 남긴 일기 역시 역사적인 사료로 큰 가치가 있다. 는 임진왜란의 참상을 적나라하게 기록한 일기체 형식의 작품으로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현재 국보 76호로 지정되어 있고, 역시 국보 132호로 지정된 서애 류성룡의 과 더불어 임진왜란 기록물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지고 있다.특별 부록 | 그림으로 보는 난중일기 임진년 1592년 1월 : 전쟁의 기운을 느끼다 / 2월 : 전투 준비를 하다 / 3월 : 거북선의 대포를 쏘다 / 4월 : 임진왜란이 일어나다 / 5월 : 옥포에서 왜적과 대립하다 / 6월 : 당항포의 왜적을 물리치다 8월: 부산 앞바다에 이르다 계사년 1593년 2월 : 왜적 소탕을 위해 웅천으로 가다 / 3월 : 왜적과의 대립이 이어지다 / 5월 : 명나라 관리를 맞이하다 / 6월 : 진을 한산도로 옮기다 / 7월 : 진주성이 함락되다 / 8월 : 꿈속에서 유성룡과 만나다 / 9월 : 조총을 만들다 갑오년 1594년 1월 : 잠시 어머니를 뵙다 / 2월 : 호남의 왜적을 물리치다 / 3월 : 아픈 몸으로 수군을 지휘하다 / 4월 : 왜선 100여 척이 절영도로 가다 / 5월 : 왜적을 생포하다 / 6월 : 믿었던 사람을 잃다 / 7월 : 명나라 장수와 만나다 / 8월 : 권율과 이야기를 나누다 / 9월 : 적도에 진을 치다 / 10월 : 왜적을 위협하다 / 11월 : 왜적 수색을 명하다 을미년 1595년 1월 : 나라와 어머니를 걱정하다 / 2월 : 군량을 나누어 주다 / 3월 :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계략을 간파하다 / 4월 : 왜선 50여 척이 진해로 가다 / 5월 : 왜적의 목을 베도록 하다 / 6월 : 어머니의 병환이 완쾌되다 / 7월 : 거제의 왜적이 물러가다 / 8월 : 임금의 뜻을 확인하다 / 9월 : 아끼던 사람과 이별하다 / 10월 : 왜적의 정세를 살피다 / 11월 : 달아나려는 왜적의 목을 치도록 하다 / 12월 : 체찰사와 이야기를 나누다 병신년 1596년 1월 : 왜적의 움직임을 살피다 / 2월 : 둔전에서 벼를 받다 / 3월 : 몸이 불편해 신음하다 / 4월 :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죽음에 대해 듣다 / 5월 : 왜적이 철수할 것이라는 소문을 듣다 / 6월 : 계속해서 활을 쏘다 / 7월 : 도적이 일어나다 / 8월 : 아들들과 시간을 보내다 / 윤8월 : 백성들의 참혹한 삶을 보다 / 9월 : 전라도를 순시하다 / 10월 : 어머니를 위해 수연을 열다 정유년 1597년 4월 : 어머니와 영원히 작별하다 / 5월 : 비통한 심정을 참아 내다 / 6월 : 장수를 잃다 / 7월 : 왜적에게 대패하다 / 8월 : 3도 수군통제사를 겸하라는 임금의 명을 받다 / 9월 : 명량 해전에서 승리하다 / 10월 : 아들 면을 영원히 잃다 / 11월 : 명나라 장수에게 축하를 받다 / 12월 : 임금의 명에 감격하다 무술년 1598년 1월 : 진을 치고 왜적을 치다 / 9월 : 명나라와 협공하다 / 10월 : 뇌물을 받고 명의 군사를 철수시키다 / 11월 : 충무공이 전사하다 참고 문헌 이순신 연보 옮긴이의 말 | 진정한 리더, 충무공 이순신의 《난중일기》국보 76호 《난중일기》 초판본 패브릭 양장 에디션 출간 한국사의 영원한 영웅, 충무공 이순신을 만나다!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할 것이면 죽을 것이다!” 1592년 임진년. 왜의 침입에 맞서 임금마저 피난길에 오르는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싸워 이겼던 임진왜란의 스토리는 같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TV 드라마와 누적 관객 수 천칠백만 명으로 한국영화사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는 영화 〈명량〉의 흥행까지 한국인의 정서에 깊이 녹아있다. 그래서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제독이 기록한 《난중일기(亂中日記)》는 살면서 반드시 한번은 읽어야 할 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난중일기》는 성웅 이순신이 임진왜란 중에 쓴 7년간의 일기로, 임진왜란이 일어난 다음 달인 1592년 5월 1일부터 그가 전사하기 전 달인 1598년 10월 7일까지의 기록이다. 일기의 친필 초고는 현재 충청남도 아산에 있는 현충사에 보관되어 있다. 본래 이 일기에는 어떤 이름도 붙어 있지 않았으나, 1795년 《이충무공전서(李忠武公全書)》를 편찬하면서 편찬자가 편의상 ‘난중일기’라는 이름을 붙여 이 일기를 수록했다. 난세에 왜적을 무찔러 나라를 구하고 장렬히 전사한 충무공 이순신은 가공의 인물이 아닌 실존 인물이기에 그가 남긴 일기 역시 역사적인 사료로 큰 가치가 있다. 《난중일기》는 임진왜란의 참상을 적나라하게 기록한 일기체 형식의 작품으로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현재 국보 76호로 지정되어 있고, 역시 국보 132호로 지정된 서애 류성룡의 《징비록》과 더불어 임진왜란 기록물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난중일기》 속 정유년 9월 15일(양력 10월 25일)의 일기 내용 중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必死則生 必生則死)’는 글귀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마음을 비우는 삶의 자세에 대해 성찰할 수 있도록 해주며, 충무공 이순신을 대표하는 명언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가 남긴 일기는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를 다하는 진정한 영웅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백성을 지키는 이순신의 애민 정신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왜군과 맞서는 전투 기록과 더불어 당시 무능한 사대부와 부패로 물든 조선 사회에 대한 신랄한 비판도 곁들이고 있다. 풍전등화와 같은 나라의 운명 앞에 선 충무공 이순신의 인간적 고뇌가 담긴 《난중일기》를 소장하고 싶은 패브릭 재질을 수록한 더스토리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함께 만나 보자. 三尺誓天 山河動色 삼척서천 산하동색 一揮掃蕩 血染山河 일휘소탕 혈염산하 석자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산하가 떨고, 한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가 강산을 물들인다. _충무공 장검의 칼날 한 면에 이순신 제독의 친필로 새겨져 있는 글귀임진년 (1592년) 6월 5일 아침에 출항해 당항포에 이르렀다. 왜인의 배 1척의 크기가 판옥선과 같은데, 배 위에 있는 누각이 높고, 그 위에 소위 장수라는 자가 앉아 있다. 그 밖에 중선이 12척이요, 소선이 20척이나 되었다. 한꺼번에 쳐서 깨뜨리니 화살이 비 오듯 하는데, 화살에 맞아 죽은 자는 그 수를 헤아릴 수가 없었고 왜장의 목도 일곱이나 베었다. 나머지 왜적들은 육지로 올라가 바로 달아났지만 그 수는 얼마 되지 않았다. 이때부터 우리의 기세가 크게 올랐다. 을미년 (1595년) 8월 23일 체찰사가 있는 곳으로 가서 조용히 이야기하는 사이에 백성의 고통을 덜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저녁에 나는 김응서와 함께 촉석루에 이르러서 장병들이 패전해 죽은 곳을 보았다. 슬픔과 분함을 이길 수가 없었다. 체찰사가 나에게 먼저 가라고 했으므로 배를 타고 소비포로 돌아와 정박했다. 정유년 (1597년) 5월 21일 과천 좌수 안홍제 등이 이 상궁에게 말과 20세 되는 계집종을 바치고 풀려났다고 한다. 안홍제는 본디 죽을죄도 아닌데 여러 차례 형벌을 받고 거의 죽게 되었다가 물건을 바친 뒤에야 풀려났다는 것이다. 안팎이 모두 바치는 물건의 양에 따라 죄의 경중이 결정된다고 하니 그 결말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이른바 돈만 있으면 죽은 사람의 넋도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인가.
당신이 모르는 그 곳 제천 Jecheon
어라운더월드 / 어라운더월드 편집부 (지은이) / 2020.10.23
18,000

어라운더월드소설,일반어라운더월드 편집부 (지은이)
사상 초유의 바이러스가 우리를 잠시 쉬어가게 만든다. 요즘 저는 많은 시간을 삶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 생각한다. 그래도 삶은 계속 되어야 하니까요. 우리는 매일 사랑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하고, 매일 행복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뉴 노멀의 삶, 마스크가 일상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행과 건강, 특히 정신 건강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제천은 '뉴노멀' 시대에 딱 어울리는 여행지다. 27개의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추운 지역, 눈을 들면 파란 호수와 산과 계곡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곳, 인구 밀도가 적은 곳이 제천이다. 게다가 아주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팜투테이블(Farm to table)'이 일상인 건강 밥상이다.14 INSPIRATION 제천,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곳 20 WARMING UP 여행의 예습 24 BEFORE YOU GO 아는만큼 보인다 28 DIRECTION 제천 동서남북: 길치를 위한 여행 플래너 31 TIPS FOR TRAVEL 여행의 기술 64 TRAVEL EXPERT 호숫가에서 살어리랏다 72 OLD AND NEW 여행자를 설레게 하는 신구의 조화로움 82 MINDFULNESS 마음 방랑을 멈추고 쉬어가기 92 TASTE 미식(美食), 제천 미식을 논하다. 96 RECIPE 근사한 황기 요리 100 MEET LOCAL 원파인데이 110 RESTAURANT 123 TAKE OUT 124 CAFE & BAKERY 129 BAR & PUB 130 ACCOMMODATION 132 VISIT 136 BRANDS 堤川名品 140 PEOPLE 덕업일치를 이룬 은둔 고수들 146 MEMORY 제천의 기념품들우리는 '부'를 이루기 위해, 혹은 어떤 목표를 위해 건강을 쉽게 희생합니다. 밤을 새고, 몸을 혹사하고, 무리한 다이어트도 하고.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 평생 모은 재산을 건강을 되찾기 위해 사용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병만 고칠 수 있다면 돈은 문제가 아니다.' 심지어 '단 하루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전 재산을 바칠 수 있다.' 그런 마음까지 든다고 합니다. 공감하시나요? 사상 초유의 바이러스가 우리를 잠시 쉬어가게 만듭니다. 요즘 저는 많은 시간을 삶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그래도 삶은 계속 되어야 하니까요. 우리는 매일 사랑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하고, 매일 행복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뉴 노멀의 삶, 마스크가 일상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행만큼 사랑을 생각하게 하고, 여행만큼 아름다운 것을 마주하게 되고, 여행만큼 당신을 웃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것이 또 있을까요? 여행과 건강, 특히 정신 건강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제천은 '뉴노멀' 시대에 딱 어울리는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7개의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추운 지역, 눈을 들면 파란 호수와 산과 계곡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곳, 인구 밀도가 적은 곳이 제천입니다. 게다가 아주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팜투테이블(Farm to table)'이 일상인 건강 밥상입니다. 그렇습니다. 제천에서 우리는 곤드레와 하얀민들레 솥밥을 먹었습니다. 당귀, 황기 같은 약재를 우려낸 물을 붓고 지은 윤기 도는 밥이었지요. 뽕잎과 비트, 돼지감자 장아찌 반찬을 놓고, 밭에서 금방 뜯어낸 쌈채를 수북이 올리고, 눈을 들면 온통 콩이 자라는 마을에서 새벽에 만든 뽀얀 두부를 연신 맛있다 맛있다 감탄하며 크게 웃었습니다. 그곳은 미식도시가 맞습니다. 좋은 것을 먹고, 좋은 것을 누리고, 좋은 생각을 하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우리 삶에 여행을 멈출수 없다면, '당신이 모르는 그곳, 제천' 을 슬그머니 올려 놓습니다. 첩첩산중, 그 험하다는 고개 박달재, 하늘재를 통과해야 닿을 수 있던 곳에 이제는 56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당일 여행도 좋지만, 여행지의 밤과 새벽, 아침시간을 경험하는 것은 마법입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시간을 들여 천천히 여행한다면 '당신이 모르는 그곳'이라는 신세계가 펼쳐질 것입니다. MOVE의 내 나라 여행은 앞으로도 이어집니다. 어쩌면 우리에게는 세상의 끝일지도 모르는, 여행의 최종 목적지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땅, 대한민국일지도 모릅니다. 이 도시를 통해 내 나라를 깊이 들여다보고, 이 도시를 통해 내 나라 구석구석으로 호기심이 펼쳐진다면 좋겠습니다. 가까이 있기에 제대로 보지 못했던 곳, 먼 곳을 바라보느라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내 나라의 아름다움을 MOVE와 함께 하나하나 재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제천에서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위로 받읍시다.
날고 싶은 아기 펭귄 보보
큐리어스(Qrious) / 라이놀 지음, 문희정 옮김 / 2018.02.20
12,500원 ⟶ 11,250원(10% off)

큐리어스(Qrious)소설,일반라이놀 지음, 문희정 옮김
"나는 새인데 왜 날 수 없을까?" 빙하나라에서 온 따뜻한 이야기. 하늘을 날고 싶은 아기펭귄 보보가 안내하는 꿈과 순수의 힐링스토리. 라이놀 작가는 주로 동물을 주제로 한 그림을 많이 그려 대만의 리즈 클리모(Liz Climo)로 불리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이 책은 라이놀의 신작으로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아기 펭귄 보보와 가족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과 유쾌함을 선사한다. 이 조그마한 책 안에는 다양한 주제가 담겨 있다. 새이지만 날 수 없는 황제펭귄의 꿈, 나와 다른 누군가에 대한 편견, 인종과 젠더 그리고 육아에 대한 이야기까지, 읽는 이에 따라 모두 다르게 읽을 수 있다. 책 마지막 페이지에는 세계 환경의 날과 동물의 날이 연간 달력으로 수록되어 있다.“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꿈꾸는 나이 들기 싫어하는 모든 어른들을 위한 일러스트 동화 “무엇이든 될 수 있다면 넌 무엇이 되고 싶어?” “나는 새인데 왜 날 수 없을까?” 빙하나라에서 온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이야기! 하늘을 날고 싶은 아기펭귄 보보가 안내하는 꿈과 순수의 힐링스토리! 남극에서 온 따뜻한 지구의 목소리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든, 당신이 어떤 아름다움을 지녔든 당신을 응원할게요. _남극에서 보보가 꿈과 일상, 그리고 소소한 위안을 그려낸 우화 어떤 꿈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꿈을 꾸지요. 꼭 무엇이 되지 않아도 돼요. 편견과 꿈, 환경과 동물, 인종과 젠더에 대한 동화 “어떤 모습이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 수 있어요.” 어른이 되고 나서야 무엇이 되고픈지 궁금해진 이들에게 라이놀 작가는 주로 동물을 주제로 한 그림을 많이 그려 대만의 리즈 클리모(Liz Climo)로 불리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이 책은 라이놀의 신작으로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아기 펭귄 보보와 가족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과 유쾌함을 선사합니다. ▷▶ 이 조그마한 책 안에는 다양한 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새이지만 날 수 없는 황제펭귄의 꿈, 나와 다른 누군가에 대한 편견, 인종과 젠더 그리고 육아에 대한 이야기까지, 읽는 이에 따라 모두 다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우리의 주인공 보보는 황제펭귄입니다. 황제펭귄은 현존하는 펭귄 중 가장 몸집이 크다지요. 어여쁘고 귀여워서 모두 좋아하는 이 황제펭귄은 멸종위기 동물(위기근접종)입니다. 얼마 전 2만 마리 중 2마리만 살아남았다는 뉴스로 유명해진 아델리펭귄 역시 멸종위기 동물이지요. 기후와 환경, 동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아요. 참, 책 마지막 페이지에는 세계 환경의 날과 동물의 날이 연간 달력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 우리 책에는 잠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잠시 쉬었다 가셔요. ◆ 등장인물 보보 아무런 걱정 없는 아기 펭귄. 별난 아이디어를 잔뜩 갖고 있다. 새답게 하늘을 날겠다는 꿈이 있지만 이루지 못한대도 괜찮다. 코코 보보의 친구이자 이웃집 누나. 뭐든 만드는 데 재주가 있어서 보보의 별난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늘 도와준다. 베네딕트 삼촌 보보의 삼촌. 늘 중절모를 쓰고 다니는데 꽤 박식해 보인다.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현지 문화를 연구한다. 아빠 보보의 아빠, 알프레드. 가정주부이자 훌륭한 아빠. 알 부화와 육아는 그에게 맡기면 문제없다. 엄마 보보의 엄마, 캐서린. 항상 밖에 나가 일을 하지만 가족을 깊이 사랑한다. 엄마의 직업은 펑크록 가수? 눈송이 앙증맞은 아기 바다표범. 보보와 아빠가 함께 기르는 애완동물(?)로, 눈처럼 하얗고 공처럼 동글동글하다. 듀크 아델리펭귄 어르신.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 주량의 소유자. 베네딕트 삼촌과 절친한 사이다. 거대 펭귄 빙하나라의 전설 속 생물. 늘 일렁이는 신비로운 붉은 물체와 함께 있다.
직장인의 은퇴 없는 실전 주식투자
새빛 / 차영주 (지은이) / 2020.01.02
18,000원 ⟶ 16,200원(10% off)

새빛소설,일반차영주 (지은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은 매일 꿈을 꾼다. 바로 부자가 되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꿈이지 않을까? 그렇다면 월급쟁이 직장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 노련한 주식 투자? 이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 책은 직장인들을 위한 주식투자 방법론을 제시한다. 많은 직장인 투자자들은 자신들은 직장과 병행하기에 전문 투자자들에 비해 불리한 여건일 수밖에 없다는 핑계 아닌 핑계를 댄다. 그래서 자신의 투자 수익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합리화를 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절대로 직장인 투자자들이 전문 투자자들에 비해 불리하지 않음을 조목조목 가르쳐주고 있다. 그런 핑계거리를 찾을 시간에 주식에 대해 더 공부하고 철저히 분석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서 언 * 생각 1. * 생각 2. * 생각 3 * 생각 4 * 생각 5 * 생각 6 * 생각 7 ------------------------------------------------------------------------------------------ Ⅰ 직장인 왜? 주식투자인가? 1. 주식투자에 대한 이해 2. 직장인 투자자의 상대적 우위에 집중하자 3. 증권시장에서 떨어져 있는 것을 두려워 말라 4. 환상을 접어라 * 10루타(10배 수익)에 대한 생각 5. 투자자는 자신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6. 투자조언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7. 투자와 투기 - 시장이 가진 성격이 아닌 내가 결정하는 것 8. 전업투자에 대한 생각 Ⅱ 증권시장의 특성을 이해하자 1. 주식투자의 세계와 사회는 성공 시스템이 다르다 2. 주식시장은 나와 상관없이 움직인다. 3. 주식투자는 과학이 아니라 예술이다 4.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에 대한 생각 1) 외인과 기관의 신뢰에 대한 경계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2) 외국인 및 기관의 동향 파악법 * 공매도를 바라보는 시각 Ⅲ 직장인에 맞는 투자 공부법 1. 주식투자 관련 공부법 1) 주식투자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2) 주식공부 시간 활용법 - 몰아쳐 공부하기 - 책 읽기 - 신문 몰아 보기 3) 전자공시 읽기 4) 증권사 리포트 활용 2. 나만의 투자방법 찾아가기 1) 장기투자 vs 단기투자 2) 가치중심의 투자 vs 기술적 분석에 의한 투자 *강세장 vs 약세장에서의 심리 변화 3) 집중투자 vs 분산투자 4) 모의투자와 심리 - 단팥 없는 찐빵 Ⅳ 직장인 투자자들에게 맞는 투자방법들 1. 다양한 투자방법 1) 주식 적립식투자 - 직장인 투자자의 최대 강점 * 적립식투자 방법 - DOC 전략과 VA전략 2) 시점 투자 - 아무도 매매를 강요하지 않는다. * 예금자 보호란 3) 추세매매와 트레이딩 스탑 4) 피라미딩 전략과 박스매매 5) 역발상 투자 6) 배당 투자 *얄미운 배당주 투자 7) ETF투자 8) 다양한 금융상품 * 보초병 세우기 2.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종목)을 찾는 방법 - 배제의 원칙 * 주가의 움직임을 보고 투자 종목을 찾을 것인가? vs 자신이 선정해놓은 종목 POOL에서 주가가 움직이는 종목에 투자할 것인가? 1) 자신의 일과 연관성 있는 종목 2) 자신의 관심 분야 3) 우리들 주위에 있는 종목 4) 우량종목 5)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자 - 세상의 변화, 나만의 소설을 써보자 3. 자신만의 관심종목 POOL 구성하기 ● 탑다운(Top - Down)과 바텀업(Bottom - Up) 4. 다양한 매도 - 시장에서 살아남는 청산전략 1) 주식 가격이 기준점인 매도전략 - 목표가 매도 - 이익을 되돌리지 않는 매도 2) 손절매 * 손절매 vs 물타기 3) 주식의 가격과 상관없는 매도 5. 상황에 대응하는 투자 1) 일시적 구조의 변화에 따른 투자 2) 경기와 산업, 업종에 대한 그림을 그리자 - 순환매 3) 시장의 주도주를 찾아라 - 미인대회 4) 정부정책을 보면 투자기업이 보인다. 5) 신기술, 새로운 산업 출현에 투자하는 법 6) 신규 상장주 투자 6. 직장인이 피해야 할 매매 1) 데이트레이딩 - 직장인이 할 수 있는 매매가 아니다. 2) 테마주 매매 - 불나방 3) 정보매매 - 악어의 눈물 4) 타인자금 매매(신용매매) - 목숨을 건 관리의 중요성 5) 짧은 기간 여유자금을 이용한 매매 - 책임이 필요한 자금으로 투자해서는 안된다. 6) 마지막 경마 - 로또 매매 Ⅴ 매매계획 및 심리 1 매매 계획 세우기 * 예약주문에 대해서 2 기록 - 매매일지 * 왜 투자를 해놓고 계좌와 종목을 방치하는가? - 비자발적 장기투자 3. 심리 관리 1) 투자과정에서 심리 변화 2) 주식투자에서 극복해야 할 심리적 문제 - 앵커리징 - 경계해야 할 심리 에필로그직장에서도 인정받고 경제적으로도 자유를 얻는 당신. 이 책을 통해 당신만의 주식투자방식을 세우고 '인생'이라는 차트에 우상향 그래프를 그려갈 수 있을 것이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은 매일 꿈을 꾼다. 바로 부자가 되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꿈이지 않을까? 그렇다면 월급쟁이 직장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 노련한 주식 투자? 이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 책은 직장인들을 위한 주식투자 방법론을 제시한다. 많은 직장인 투자자들은 자신들은 직장과 병행하기에 전문 투자자들에 비해 불리한 여건일 수밖에 없다는 핑계 아닌 핑계를 댄다. 그래서 자신의 투자 수익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합리화를 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절대로 직장인 투자자들이 전문 투자자들에 비해 불리하지 않음을 조목조목 가르쳐주고 있다. 그런 핑계거리를 찾을 시간에 주식에 대해 더 공부하고 철저히 분석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고 주식투자에 올인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주식시장과 너무 가깝게 지내지 않을 것을 권한다. 직장인이라면 회사에서는 회사 일에 집중하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경제와 주식에 대한 기초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진정한 직장인 주식투자의 정석이라고 가르친다. 아마도 많은 직장인들은 도대체 많은 시간을 들여 주식 투자에 대해 공부를 하라는 것인지, 멀리서 지켜만 보라는 것인지 헷갈릴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어떻게 회사 일에 집중하면서 효율적으로 주식 투자에 임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이 책을 통해 조목조목 파헤쳐보자.고수는 온갖 궂은 일로 그 투자자를 고생시키며 시험하다가 결국 “쌀사비팔”이라는 심오한 한마디를 남기고 홀연히 사라진다. 투자자는 고수가 가르쳐 준 소중한 한마디의 의미를 찾기 위해 밤낮으로 그 말을 되뇌였다. “쌀사비팔”......”쌀사비팔”......(히말라야에 있는 세계적인 고수는 이렇게 외쳤다지요? BLSH......Buy Low, Sell High! ?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 <1-1. ‘주식투자’란 것에 대한 이해> 중에서 실제 많은 투자자들이 단기간에 고수익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투자자에게 ‘일년에 어느 정도 수익을 원하십니까?’ 라고 하면 많은 투자자들이 질문 자체를 당황스러워 한다. 주식투자로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 구체적으로 일년에 몇 퍼센트의 수익을 낼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 <1-4. 환상을 접어라> 중에서 주식 매매 행위가 ‘투자’냐 ‘투기’냐의 구분은 시장 성격에 따라서가 아니라 투자자가 주식시장에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봐야 한다. 투자자의 행위에 따라서 주식매매 행위가 ‘투자’가 될 수도 있고, ‘투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즉 투자자의 접근 방식에 따라서 투자와 투기가 결정되는 것이지 주식시장의 본질을 가지고 투자와 투기로 나눌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1-7. 투자와 투기 - 시장이 가진 성격이 아닌 내가 결정하는 것> 중에서
참 맑고 좋은 생각
샘터사 / 정채봉 글 /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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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소설,일반정채봉 글
\'정채봉 전집 - 생각하는 동화\' 시리즈, 제3권 『참 맑고 좋은 생각』. 처음 출간된 1987년부터 오랫동안 우리에게 사랑을 받아온 저자의 \'생각하는 동화\' 시리즈를 2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재출간했다. 총7권이었던 분량을 총5권으로 재구성했으며, 한국출판문화대상 일러스트레이션부문을 수상한 이성표의 그림을 곳곳에 담아냈다. 이 책은 어른을 위한 동화를 담고 있다. 순박하고 투명한 이야기로 우리를 맑고 밝은 동심의 세계로 안내한다.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쉽게 잃어버리고는 하는 사랑, 자연, 나눔 등의 진정한 삶의 가치를 일깨워주고 있다. 또한 어린이의 순수한 눈을 통해 현대인의 은밀한 내부를 날카롭게 파헤치기도 한다. 삶의 희로애락을 함축적으로 표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전체컬러. 양장본. 1. 접어보지 않은 날개가 어디 있으랴 작은 물 황금 고기 접어 보지 않은 날개가 어디 있으랴 어떤 광대 살아 있는 구유 쌍둥이 풀잎도 할 일이 있다 진주 우리들은 어느 날 갑자기 2. 투명 정거장 닭이 울기 전에 참 맑고 좋은 생각 나 미친 사람들 투명 정거장 평화 시대에 살기가 더 어렵다네 풀꽃들의 데모 상속의 조건 파멸의 조건 남이 되는 순간 3. 멀리 가는 노래 어떤 대화 새벽 달빛 파도와 침묵 인간 핵 실험 메추라기 마을 패망기 멀리 가는 노래 함께 본다 월인이인지곡 당신의 공간 늘행복이 4. 내 그림자는 어디로 가나 장애물 경주 신新 종의 기원 멸종기 보석의 길 내 그림자는 어디로 가나 지구 황제 코뚜레가 일을 한다 마음을 찍는 사진기 어른 모시기
나의 사주명리 : 심화 편
날(도서출판) / 현묘 (지은이)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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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서출판)소설,일반현묘 (지은이)
사주명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안내한다. 사주 풀이할 때 십신을 활용하는 방법부터 사주의 균형을 잡아 주는 용신과 사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운을 사주 풀이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나아간다. 1권에서처럼 여러 사례와 직관적인 도식을 넣어 이해를 돕는다. 독자들은 자신과 자신의 사주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풀이할 수 있을 것이다.1장. 십신의 심화 생과 극으로 살펴본 십신 생의 관계 / 극의 관계 왕상휴수사 왕 / 상 / 휴 / 수 / 사 식상이 많은 사주의 특징 식상이 부족한 사주의 특징 재성이 많은 사주의 특징 재성이 부족한 사주의 특징 관성이 많은 사주의 특징 관성이 부족한 사주의 특징 인성이 많은 사주의 특징 인성이 부족한 사주의 특징 비겁이 많은 사주의 특징 비겁이 부족한 사주의 특징 2장. 천간과 지지의 상호 작용 간지의 본질과 회전 천간의 본질과 극 양간의 극과 합 / 음간의 극과 합 / 천간에서의 극 천간의 합 천간에서의 합 / 사주원국 안에서 일간과의 합 / 사주원국 안에서 일간을 제외한 합 / 사주원국과 운 사이의 합 / 다양한 경우의 합 지장간과 지지 자수 / 축토 / 인목 / 묘목 / 진토 / 사화 / 오화 / 미토 / 신금 / 유금 / 술토 / 해수 지장간의 초기·중기·정기 지지의 상호 작용 방합 / 삼합 / 육합 / 충 / 해 / 파 / 형 / 암합 천간과지지 3장. 자리의 의미 근묘화실 연주 연간 / 연지 월주 월간 / 월지 일주 일간 / 일지 시주 시간 / 시지 T존 거리의 작용 통근과 투간(투출) 통근 / 투간 4장. 길흉화복과 균형 힘의 균형과 일간 용신이란? 용신과 지팡이 비겁이 많은 사주의 용신 식상이 많은 사주의 용신 재성이 많은 사주의 용신 관성이 많은 사주의 용신 인성이 많은 사주의 용신 5장. 용신의 활용 용신의 목소리 용신은 천간 / 용신의 상황 살피기 희용기구한 희신 / 한신과 기신 / 구신 용신의 종류 억부용신 / 음양용신 / 용신의 작용력을 확인하는 방법 / 용신을 삶에서 활용하는 방법 6장. 운의 적용 운의 이해 운의 종류 대운의 의미와 적용 세운의 의미와 적용 운의 자리와 작용 대운과 세운의 결합 에필로그 《나의 사주명리-심화 편》 출간! 사주명리를 다시 보게 하는 현대적이고 독보적인 해석 《나의 사주명리》 <심화 편>이 나왔다! 1권 <기초 편>에선 음양오행부터 십신까지 사주명리의 기본 이론과 핵심 개념을 설명했다. 이번 <심화 편>에서는 사주명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안내한다. 사주 풀이할 때 십신을 활용하는 방법부터 사주의 균형을 잡아 주는 용신과 사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운을 사주 풀이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나아간다. 1권에서처럼 여러 사례와 직관적인 도식을 넣어 이해를 돕는다. 1권 독자들이 자신의 사주를 기초적인 수준에서 풀이할 수 있었다면, <심화 편> 독자들은 자신과 자신의 사주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풀이할 수 있다. 쉽고, 깊은 설명 현대적이고 독보적인 해석 그것을 가능하게 한 건 이 책만이 가진 다음의 특장점들 덕분이다. 첫 번째, 저자는 오행의 상생상극, 음과 양의 관계, 오행의 균형과 조화, 천간과 지지(지장간)라는, 사주명리의 주요 도구이자 기본 원칙만으로도 사주명리를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이를테면 지장간에 지지의 본질이 담겨 있으니 굳이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다. 사주명리에 관한 여러 이론을 소개하면서도 이 책이 복잡해지지 않은 이유다. 저자는 “사주 이론은 무조건 맞다는 결론을 내려 놓고, 자신의 상식을 총동원하여 결론을 증명해 내며 자아도취에 빠지고 있지는 않은지” 항상 경계한다. “기본 원칙에서 벗어난 이론을 섣불리 변호하려다가 스스로 방향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본 원칙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활용했을 때 비로소 인간을 이해하고,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기본 철학이다. 두 번째, 저자는 한자를 몰라도 이해할 수 있게 핵심 내용만 아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할 뿐 아니라 형이상학적인 내용들을 직관적인 도식으로 표현해 이해를 돕는다. 1권의 독자평-“명리학 관련 저서를 수십 권 읽었는데 이 책처럼 군더더기 없이 기초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책은 못 본 것 같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쉽고, 깊은 사주명리 입문서다” “명리에 대해 이렇게 알기 쉽게 접근한 책이 있었나 싶다”-이 저자의 내공을 입증해 준다. 세 번째, 저자는 옛 해석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시각으로 그리고 현대에 맞게 명쾌하게 해석하고 풀이한다. 이를테면 사주명리의 오랜 화두였던 합과 충을 기운의 본질이라는 관점으로 파악하고 쉽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인간의 길흉화복을 지구의 운행과 균형이라는 관점을 통해 해석하고 있다. 그로 인해 사주명리를 시대착오적이라 여기고 오해하는 이들에게 사주명리의 진가를 재발견하게 한다. 우리는 모두 다른 조건에서 불완전한 기운을 타고 태어났고, 완전한 행복에 도달하는 길은 멀다. 게다가 사주는 무슨 수를 쓰더라도 절대 바꿀 수 없다. 비록 그렇더라도 자신만의 기운을 이해할 수 있다면 행복/불행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자신을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후 살아갈 방향도 모색할 수 있다. 내 사주에 많은 기운은 무엇이고, 용신은 무엇이며, 대운의 방향성은 무엇인지 앎으로써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비겁은 식상을 낳고, 식상은 재성을 낳는다. 또한 비겁은 재성을 극하고, 재성은 인성을 극한다. 오행의 생극에 십신을 대입하면, 사주의 목소리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왕상휴수사는 하나의 천간이 지지의 상황에 따라 어떤 기운의 변화를 갖는지를 나타내는 방법론이다. 왕상휴수사는 기본적으로는 천간과 월지의 관계를 정리한 이론이지만, 이를 활용해 한 주住 안에서의 천간과 지지의 관계 그리고 천간과 천간의 관계, 지지와 지지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베가북스 / 도널드 트럼프 (지은이), 권기대 (옮긴이) /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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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북스소설,일반도널드 트럼프 (지은이), 권기대 (옮긴이)
유명 모델과의 염문, 세 번의 결혼, 여섯 번의 파산 등 수많은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2016년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처음에는 공화당 내부에서도 싸늘한 시선을 받았던 트럼프가 어떻게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고, 2024년 또다시 재선을 노리는 유망한 대선 후보자가 될 수 있었을까. 그 성공의 비밀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옮긴이의 글: “도널드, 풀 몬티를 해봐요!” 서문 감사의 말씀 도입부 제1장 사랑하지 않는 일로 인생을 낭비하다니! : 열정이 있다면 만사가 나아질 것 제2장 목표를 높게 정하라 : 사람들이 “우..” “와..” 침을 흘리도록 제3장 트럼프의 스케일로 사고하라 : 클수록 더 좋아 제4장 만난을 무릅쓰고 : 고집스럽게 버티라 ■ 내 인생의 아주 특별한 한 주일 (월요일) 제5장 지식이 없으면 승산도 없다 : 당신에게 유리하게끔 정보를 모으고 사용하라 제6장 당신 해고야! : 아무도 듣고 싶지 (하고 싶지) 않은 말 제7장 결국 실행에서 드러난다 : 실행하고 위험을 무릅써야 배운다 제8장 육감은 최고의 고문 : 본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 내 인생의 아주 특별한 한 주일 (화요일) 제9장 맞춤 판매가 최고의 판매 : 상대가 누군지 먼저 알자 제10장 ‘꽃밭 속에서’ 일하라 : 인생의 모든 면을 ‘업그레이드’하자 제11장 승리하는 협상 : 외교적 수완을 이용하라 제12장 즉석에서 거침없이 생각하라 :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 ■ 내 인생의 아주 특별한 한 주일 (수요일) 제13장 좋아하는 사람들과 일하라 : 반목하면서 일하는 것과는 비교도 안 돼 제14장 뜻이 있는 곳에 승리가 있노라 :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제15장 물결을 거슬러 헤엄치자 : 무사태평하다가는 가라앉는다 제16장 항상 돈이 전부인 것은 아니다 : 최종점수가 아니라 채점표 자체가 중요할 수도 ■ 내 인생의 아주 특별한 한 주일 (목요일) 제17장 배운다는 건 신나는 일 : 새로운 프로젝트 하나하나가 모험 제18장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라 : 하지만 숲이 변할 것에 대비하라 제19장 판촉에도 때가 있는 법 : 사업의 성공은 결국 인내와 타이밍에 달려있다 제20장 고정된 틀을 피하라 : 마음을 열고 융통성을 가지라 ■ 내 인생의 아주 특별한 한 주일 (금요일) 제21장 경쟁 ? 속도에서 결판난다 : 에두르지 말고 곧바로 요점으로 제22장 다다익선多多益善? 언제나 더 많이 : 끊임없이 자신을 능가하려고 애쓰라 제23장 페이스는 리더가 결정한다 : 일하는 템포는 스스로 찾을 것 제24장 과정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과 : 방법은 각자에게 맡기라 ■ 내 인생의 아주 특별한 한 주일 (토요일) ■ 내 인생의 아주 특별한 한 주일 (일요일) 제25장 예술작품 대하듯 일을 대하라 : 재기 발랄한 업무 제26장 게임에 집중하라 : 주의를 기울이고 눈을 떼지 말 것 제27장 끈질기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 결코 멈추지 않는 스트레스 제28장 탐험가 클럽에 가입하라 : 인생의 신비를 배우자 ■ 내 인생의 아주 특별한 한 주일 : 아기가 태어났다! (월-수요일) 제29장 자신감은 자석과 같다 : 사람들이 꼬인다 제30장 계속 추진력을 발휘하자 : 그렇다고 통제력 상실은 곤란 제31장 일시적 중단인가, 아니면 재앙인가 : 문제를 예상하고 계속 전진하라 제32장 비상하려면 내부로 손을 뻗으라 : 하지만 현실에 맞추어 손을 뻗으라 제33장 무기가 아니라 목표에 집중하라 : 가장 중요한 것에 포커스를 맞출 것 부록 한눈에 보는 트럼프의 조직미국 전역을 다시 강타하는 트럼프 신드롬과 트럼프 트레이드! 일생일대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담대함! 유명 모델과의 염문, 세 번의 결혼, 여섯 번의 파산 등 수많은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2016년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처음에는 공화당 내부에서도 싸늘한 시선을 받았던 트럼프가 어떻게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고, 2024년 또다시 재선을 노리는 유망한 대선 후보자가 될 수 있었을까. 분명한 것은 그의 성공이 그저 우연에 기대서 이룩한 결과가 아니라는 것이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자신이 원하는 바를 향해 행동하라!” 저자는 과거 여러 차례의 파산 위협을 극복하고, 90억 달러에 이르는 채무도 탁월한 협상으로 해결했다. 대선 도전 이후 겪은 파란만장한 삶은 더 설명할 필요도 없다. 45대 대통령직이 끝나고 46대 대선에서 바이든에 패배했을 때, 이제는 정말 그의 여정이 마무리된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내 이야기가 대충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글쎄, 애석하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걸”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47대 대선에서 그는 또다시 유력한 대선 후보로 활약하고 있다. 그가 이렇게 끝없이 도전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에 담긴 자신의 삶에 대한 진중하고도 긍정적인 자세가 그 까닭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일에 대한 열정, 불굴의 투지, 지식에 대한 탐구, 거대한 목표, 그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드는 실행력 등을 구체적인 사례로 접하면 트럼프라는 인물이 어떻게 미국 대통령이라는 자리까지 끝내 오를 수 있었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트럼프의 철학이 담긴 이 책은 길을 잃은 청년들에게 탁월한 지침이 될 것이 분명하다. 그의 원대한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의 토대와 같은 이 성공 철학이 많은 독자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TV쇼 진행자에서 CEO를 거쳐 백악관에 입성한 트럼프 무엇이 그를 성공으로 이끄는가! 미래의 리더를 위해 거침없이 쏟아내는 직설 충고 기성의 정치 프레임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사람. 하지만 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고 이어 유력한 47대 미국 대통령 후보로 우뚝 선 사람. 유세 도중 총격을 당하고도 오뚝이처럼 일어나 “싸우자”를 외친 도널드 트럼프의 행보는 지칠 줄을 모르고 여전히 진행 중이다. 여섯 번에 이르는 파산, 대통령 연임 실패, 수많은 사건·사고를 겪고도 그가 미국 대선에 다시 출마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부동산 사업가, TV쇼 진행자, 베스트셀러 작가, 심지어 미국 대통령까지 되어버린 트럼프. 그의 이력을 살펴보자면 ‘운’만으로는 설명 불가능한 그만의 성공 철학이 있는 듯하다. 그 성공의 비밀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저자가 청년들에게 자신의 진중한 경험을 설명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일에 대한 열정, 끝없는 탐구욕, 성공에 대한 열망 등 그의 경험을 찬찬히 살펴보면 그가 어떻게 백악관에 다다를 수 있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 뻔한 자기계발서보다 저자의 글이 깊은 울림을 주는 까닭은 그가 걸어온 이력이 그의 성공을 증명하기 때문일 것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당연히 성공한 사람을 따라야 한다. 아웃사이더에서 미국 대통령으로 거듭난 트럼프, 그가 전하는 진심 어린 성공 철학은 원대한 꿈을 가진 청년들에게 마음속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열정이 바로 추진력!열정은 동기를 부여한다. 열정적인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그들의 열정이 두려움을 없애버리기 때문이다. 하는 일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은 멈추고 싶지 않다. 다른 사람들이라면 그 자리에서 그만두게 만들 장애물을 만나도, 그들은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생각해낸다. 그들의 열정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강력한 모멘텀을 만들어내고, 그 모멘텀이 그들로 하여금 불굴의 의지를 느끼게 하는 것이다. 기막히게 멋진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모든 일을 너무나 나약하게 접근하기 때문에 그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마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그들은 자기 아이디어가 저절로 현실화될 거라고 생각했든가, 아니면 그저 그런 아이디어에 이르렀다는 자체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던 게다.내가 분명히 여러분에게 말한다. 아이디어는 실행으로 옮겨라. 그럴만한 동기도 없고 열정도 없다면, 그 잘나빠진 아이디어는 그저 책상머리나 여러분의 머릿속에서 끝나고 그 어디로도 가지 못하는 것이다. 열정의 결핍. 이거야말로 종종 실패와 성공을 가름하는 차이이다.---「사랑하지 않는 일로 인생을 낭비하다니!」중에서 도전해볼 만한 일을 스스로 찾으라. 그리고 통상적인 범위를 넘어서라.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는 기회, 혹은 다른 사람들이 가까이하지 못하게 만드는 상황을 찾아보라. 그들이 무엇 땜에 그 상황을 회피했는지 그 이유를 알아내고, 그런 두려움이 여전히 존재하는지 알아보라.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는 없으니, 사람들이 예전에 건드리기 싫어하던 일이라 할지라도, 새로운 일이 생겼거나 상황이 변했거나 여러분의 독특한 재능 덕택에 지금은 실행 가능할지도 모른다.---「트럼프 인생코치; 인생은 딱 한 번! 살아있을 때 실행하자」중에서
질 들뢰즈의 『감각의 논리』 읽기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최영송 (지은이)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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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소설,일반최영송 (지은이)
들뢰즈는 『감각의 논리』에서 형상, 윤곽, 아플라라는 세 요소를 베이컨 회화의 구성 요소로 정의하면서, 그 표면의 감각-형상들은 배후의 리듬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음을 밝힌다. 이 리듬이 표면의 세 요소에 미치는 힘을 읽어 내는 것은 작품 감상법이기도 하다. 리듬을 통해 표면의 요소들과 배후 리듬이 한 덩어리로 운동하는 것이 바로 디아그람이다. 그 디아그람은 곧 들뢰즈 존재론의 핵심인 ‘잠재적인 것’이다. 들뢰즈는 디아그람의 미시 전략인 색채 디아그람으로 베이컨을 재해석하면서 『감각의 논리』를 끝맺는다.머리말: 베이컨의 그림으로 들뢰즈의 철학을 읽다·5 1장 형상, 윤곽, 아플라: 베이컨 회화의 세 요소·11 1. 회화가 된 조각·15 2. 사실관계·20 3. 구상 대 형상·25 2장 회화의 동물-되기·31 1. 윤곽의 이중 운동·31 2. 얼굴 : 머리 = 뼈 : 살·36 3. 동물-되기·40 3장 베이컨의 회화사·47 1. 베이컨의 네 시기·47 2. 윤곽의 변증법·52 3. 차이와 반복·56 4장 감각의 논리·61 1. 리듬·61 2. 히스테리·67 3. 힘·74  5장 삼면화·79 1. 짝: 하나이자 여럿·79 2. 세 가지 리듬: 능동, 수동, 증인·85 3. 하나의 리듬: 추락·89   6장 뺄셈의 미학·93 1. 클리셰·93 2. 뺄셈의 회화사·98 3. 추상 대 추상 표현·103 7장 디아그람·109 1. 그래프·109 2. 유사적 디아그람·114 3. 기하학의 감각화와 감각의 지속화·119 8장 정지의 변증법·125 1. 이집트 : 그리스 = 햅틱 : 옵틱·125 2. 비잔틴 : 고딕 = 눈 : 손·129 3. 얇은 깊이·135 9장 색채주의·141 1. 가치관계와 색조관계·141 2. 끊어진 색조·146 3. 색채주의자들·151 10장 윤곽의 변증법·159 1. 제3의 윤곽·159 2. 색채적 윤곽·162 3. 윤곽 디아그람·167 나가는 말: 세계는 이미지다·173들뢰즈는 『감각의 논리』에서 형상, 윤곽, 아플라라는 세 요소를 베이컨 회화의 구성 요소로 정의하면서, 그 표면의 감각-형상들은 배후의 리듬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음을 밝힌다. 이 리듬이 표면의 세 요소에 미치는 힘을 읽어 내는 것은 작품 감상법이기도 하다. 리듬을 통해 표면의 요소들과 배후 리듬이 한 덩어리로 운동하는 것이 바로 디아그람이다. 그 디아그람은 곧 들뢰즈 존재론의 핵심인 ‘잠재적인 것’이다. 들뢰즈는 디아그람의 미시 전략인 색채 디아그람으로 베이컨을 재해석하면서 『감각의 논리』를 끝맺는다. 베이컨의 디아그람은 조각적 회화를 통해 캔버스의 표면과 깊이 전체가 하나로 통일되어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베르그손이 ‘지속’이라는 이름으로 부른 것이다. 들뢰즈가 왜 베이컨의 평면적 회화를 베르그손의 역원뿔임을 증명하려고 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들뢰즈의 감각은 고정된 것으로 파악하는 순간 논리를 잃어버린다. 무언가를 고정시켜서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야말로 허무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어떤 예술 작품을 어떤 범주 속에 던져 넣으려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이미지 자체의 독창적인 떨림에 접속하는 것이다. 들뢰즈는 이런 떨림을 캔버스 속 개체들로부터 시작해 캔버스에 그려지지 않은 세계들로 확장한다. 물론 그 보이지 않는 우주적 떨림이 디아그람이다. 떨고 있는 작품을 만나 다른 방식으로 떨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감각의 논리’다. 그래서 세계는 이미지다.
금·토·일 해외여행
예담 / 윤영주.정숙영 글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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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소설,일반윤영주.정숙영 글
주말여행, 짧은 휴가를 이용한 여행, 설과 추석 같은 연휴 등에 즐길 수 있는 가장 최적화된 여행지를 모은 책이다. 두 명의 베테랑 여행작가가 각 계절, 월, 주별 기후, 계절별 변화, 성수기 여부, 각 나라의 이벤트 등을 고려하여 그 주에 떠날 수 있는 베스트 플랜 48주치를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올 여름 여행 성수기를 피해 9월쯤 늦은 휴가를 즐긴다면 이 책의 9월 셋째주 추천 여행지 중국 상하이는 어떨까? 중국의 전통적인 매력을 간직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풍기는 멋진 곳들을 콕 집어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간편하면서도 여유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휴식, 다양한 해양 스포츠, 산책, 역사와 유물, 가족 여행, 쇼핑 등 다양한 테마도 제시하고 있어서 입맛과 취향이 까다로운 여행자도 자신에 맞는 여행 계획을 쉽게 세울 수 있다.1월 겨울이라 더 좋다! 필리핀 마닐라+팔라완 태국 꼬따오 일본 유후인+벳부 중국 야부리 스키장+하얼빈 빙등제 2월 여유 있는, 나만의 시간 즐기기 일본 홋카이도 일본 오키나와 본섬 태국 치앙마이 태국 꼬사무이 3월 초보 여행자 특집 홍콩 시내 일본 키타큐슈+후쿠오카 태국 방콕-파타야 일본 도쿄 4월 봄을 만끽하다 일본 오사카-교토-나라 일본 나가사키+하우스텐보스 일본 도쿄-하코네 중국 상하이+항저우+쑤저우 5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중국 베이징 베트남 하롱 베이+하노이 일본 도쿄 일본 오사카 6월 한 발 앞서 떠나는 여름휴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방콕 필리핀 세부 7월 이른 휴가, 특별한 여름 팔라우 일본 홋카이도 싱가포르 일본 카루이자와 8월 가족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휴가 괌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 + 티니안 필리핀 보라카이 푸켓 9월 특별한 곳에서 즐기는 여유 중국 난징+우시+양저우 중국 베이징 중국 상하이 일본 도쿄-요코하마 10월 천고마비, 맛집 여행 일본 오사카-고베 베트남 호치민 홍콩-마카오 태국 방콕 11월 고민하지 말고 지금 떠나자 중국 장가계 중국 상하이 중국 시안-뤄양 일본 교토 12월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으로 캄보디아 이 책 한 권이면 1년 어느 때나 편하게 떠날 수 있다! 출발.도착 시간, 예상 경비, 숙소, 음식점과 관광, 쇼핑까지 짧지만 알찬 주말 해외여행을 위한 꼼꼼하고 친절한 가이드(2014~2015 최신개정판) 남들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직장에 휴가원을 내지 않고도 주말을 이용해서 해외여행을 하고 싶다면? 공항과 여행지에 인파가 북적이는 여름 성수기를 피하고 싶다면? 인터넷에 넘쳐나는 여행 정보가 오히려 부담스럽고 어렵다면? 이번에 예담에서 출간한 《금토일 해외여행》은 이러한 고민과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최상의 해결책을 제시할 여행서이다. 두 명의 베테랑 여행작가가 각 계절, 월, 주별 기후, 계절별 변화, 성수기 여부, 각 나라의 이벤트 등을 고려하여 그 주에 떠날 수 있는 베스트 플랜 48주치를 소개하고 있다. 아직도 휴가는 여름에만? 모든 주말이 최고의 여행 시즌이 될 수 있는 1년 48주 완벽한 ‘금토일’ 여행 플랜 《금토일 해외여행》은 주말여행, 짧은 휴가를 이용한 여행, 설과 추석 같은 연휴 등에 즐길 수 있는 가장 최적화된 여행지를 모은 책이다. 예를 들어 올 여름 여행 성수기를 피해 9월쯤 늦은 휴가를 즐긴다면 이 책의 9월 셋째주 추천 여행지 중국 상하이는 어떨까? 중국의 전통적인 매력을 간직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풍기는 멋진 곳들을 콕 집어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간편하면서도 여유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휴식, 다양한 해양 스포츠, 산책, 역사와 유물, 가족 여행, 쇼핑 등 다양한 테마도 제시하고 있어서 입맛과 취향이 까다로운 여행자도 자신에 맞는 여행 계획을 쉽게 세울 수 있다.
붓다에게는 어머니가 있었다
동연(와이미디어) / 선일, 고승희, 김신명숙, 안양규, 옥복연, 이미령, 주수완, 최명희, 최우혁 (지은이), 종교와젠더연구소 (엮은이) /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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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와이미디어)소설,일반선일, 고승희, 김신명숙, 안양규, 옥복연, 이미령, 주수완, 최명희, 최우혁 (지은이), 종교와젠더연구소 (엮은이)
그 남자 264
문학세계사 / 고은주 (지은이) /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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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계사소설,일반고은주 (지은이)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가 고은주 장편소설. 소설은 이렇게 시작된다. '그의 이름은 이육사라고 했다. 혹은 이원록, 이원삼 또는 이활. 무엇으로 불리든 그는 264였다. 수인 번호 이백육십사, 이육사.' 저항시인 이육사에 대한 장편소설 <그 남자 264>는 퇴계의 후손으로 태어나 한학을 배우며 붓을 들었던 남자, 도쿄로 유학하고 베이징으로 유학하며 펜을 들었던 남자, 의열단이 난징에 세운 군관학교에서 총을 들었던 남자, 끝내 총을 쏠 기회는 얻지 못했으나 총탄보다 단단한 모국어로 강철 무지개 같은 시詩들을 남겨놓고 떠난 그 남자, 이육사에 대한 이야기다. 인간의 의지가 시험받던 야만의 시절, 인간다운 세상을 위한 해방을 꿈꾸며 끝까지 훼절하지 않고 강하게 투쟁하며 순절했던 이육사. 그의 인생을 담은 장편소설 <그 남자 264>에는 이육사의 인간다운 삶과 자기 희생, 시인의 길과 기록이 새겨진 의미, 그 누구도 움직일 수 없는 '마음'이 담겨 있다.수인 번호 264 ―――7 늦게 도착한 이야기―――69 비밀의 남자 ―――81 다른 기억 속의 이야기 ―――137 강인하고 아름답게 ―――155 그리고 계속될 이야기 ―――187 <작품 해설> ―――201 어두운 밤의 별빛을 노래함 <작가의 말> ―――217 경계에서 부르는 노래저항시인 이육사의 삶과 작품세계룰 그린 최초의 장편소설!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가 고은주가 이육사의 삶의 동선動線을 새롭게 밝히는 예리한 시각! 1. 투사와 시인, 의열단과 선비, 행동과 감성을 넘나든 이육사의 삶! 고은주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그 남자 264』는 이렇게 시작된다. ‘그의 이름은 이육사라고 했다. 혹은 이원록, 이원삼 또는 이활. 무엇으로 불리든 그는 264였다. 수인 번호 이백육십사, 이육사.’ 저항시인 이육사에 대한 장편소설 『그 남자 264』는 퇴계의 후손으로 태어나 한학을 배우며 붓을 들었던 남자, 도쿄로 유학하고 베이징으로 유학하며 펜을 들었던 남자, 의열단이 난징에 세운 군관학교에서 총을 들었던 남자, 끝내 총을 쏠 기회는 얻지 못했으나 총탄보다 단단한 모국어로 강철 무지개 같은 시詩들을 남겨놓고 떠난 그 남자, 이육사에 대한 이야기다. 인간의 의지가 시험받던 야만의 시절, 인간다운 세상을 위한 해방을 꿈꾸며 끝까지 훼절하지 않고 강하게 투쟁하며 순절했던 이육사. 그의 인생을 담은 장편소설 『그 남자 264』에는 이육사의 인간다운 삶과 자기 희생, 시인의 길과 기록이 새겨진 의미, 그 누구도 움직일 수 없는 ‘마음’이 담겨 있다. 오랜 기간 동안 서울과 안동을 오가며 철저한 고증과 탐구를 바탕으로 이육사라 불리는 남자의 캐릭터를 끌어낸 고은주 작가는 일제 강점기와 현재를 오가며 이육사의 정신과 예술 세계를 치밀하고 예리하게 풀어낸다. 투사와 시인, 전통과 신문화, 비밀요원과 선비, 투쟁과 감성의 경계를 넘나들었던 이육사의 인생은 어쩌면 그의 작품들 속에 가장 잘 드러나 있다. 작가는 그 작품들을 최대한 소설 속에 녹여 넣어 그의 시가 강처럼 흐르고 그의 산문이 언덕처럼 솟아 있는 풍경을 그렸다. 고은주 작가는 1999년에 을 받으면서 첫 책을 출간한 이후로 열 권의 소설책을 펴내면서 ‘관계 속의 인간’과 ‘역사 속의 인간’을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왔다. 『그 남자 264』는 ‘역사 속의 인간’ 이육사와 ‘관계 속의 인간’ 이육사를 동시에 드러내면서 교과서 속에 박제되어 있던 민족시인 이육사의 삶과 작품들을 좀 더 인간적인 모습으로 친밀하게 알려보고자 써나간 작품이다. 2. 어두운 밤의 별빛을 노래함(작품 해설) 작가는 소설가적 상상의 자유를 활용하여, 육사의 숨겨진 여인을 이 소설의 첫 번째 화자로 등장시킨다. 표면상, 이 여성은 육사의 시대에 서울의 종로 뒷골목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있고, 여기 우연히 들른 육사와 연애 아닌 연애의, 복잡 미묘한 관계를 맺게 된다. 그녀는 지적인 여성이고 서점을 운영하리만큼 의식 있는 여성이기에 육사의 깊은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다. 신여성으로서 당대의 성 담론, 남성 중심적인 사회구조에 대한 비판의식을 갖추고 있기에 육사의 의식의 완전성이라든가 깊이 여부를 따져볼 수도 있는 여성이기도 하다. 육사의 연보에 따르면 이 여성이 육사를 만날 즈음 육사는 이미 결혼해 있었으므로 아내와의 사이에서 외동딸까지 남긴 육사와 이 여성의 사랑은 소설 속에서라 해도 맺어질 수 없다. 역사소설은 순전히 창안적 의도를 담은 것이 아니라면 기본적인 연대기까지 손상시킬 수는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소설 속의 이 여성 주인공 화자는 내내 육사를 향한 외사랑 같은 연모의 감정을 키워가는 존재로 남겨진다. 그럼으로써 그녀에게 훌륭한 소설적 역할이 주어진다. 그녀는 많은 활동이 비밀에 붙여져 있었을 육사의 삶의 이면을 가까운 곳에서 지켜볼 수 있었고, 이를 회고담으로 남겨 후세에 전해질 수 있도록 한다. 육사를 향한 연모의 감정을 품고 있는 이 소설의 첫 번째 여성 화자 안에는 ‘분명히’ 작가 자신이 숨어 살고 있다. 그녀는 소설 속에서 이렇게 말한다. ‘그 남자, 이육사가 나의 골방에 들어섰을 때부터 그 방은 내게 감옥이 되었다. 나는 그의 이름으로부터, 목소리로부터, 눈빛으로부터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는 수인이 되었다. 그가 내게 한 발자국만 더 가까이 다가오기를 간절히 염원하면서.’ 이러한 문장은, 마치, 이 소설을 쓰겠다고 마음먹은 후 육사라는 존재에 관해 탐구하면서 급기야 그를 향한 어떤 애타는 사랑의 마음까지 품게 된 작가 자신의 내적 정황을 고백하고 있는 것처럼 들린다. 작가는 사랑을 향한 용기를 가진 사람처럼 앞으로 나아간다. 많은 자료들을 섭렵한 후 퍼즐 맞추기처럼 여러 텍스트들을 긴밀하게 연결짓는 소설적 이야기의 자연스러움은 작가가 이러한 나아감에 성공했음을 시사한다. 그리하여 이 소설은 결국 추리소설 같은 ‘추적’의 플롯을 가진 흥미로운 내면 탐색의 소설로 완성될 수 있었다. 작가는 육사라는 고결한 존재를 그 살아있는 내면으로부터 그려내는 솜씨를 발휘한 것이다. 작품 해설을 쓴 방민호 문학평론가(서울대 국문과 교수)는 ‘육사는 이 시대에 피어난 한 떨기 매화였다. 매화의 참된 가치는 정녕 봄이 아직 오지 않은 겨울이어서야 빛나는 법이리라. 그는 이 어두운 밤의 시대를 밝힌 아리따운 별빛이었다. 낮을 사는 사람들은 이 별빛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는 때가 많다. 그 캄캄한 어둠을 밝히던 존재들 가운데 몇몇은 살아남아 해방의 빛살을 받을 수 있었다. 육사는 동주와 함께 그렇게 하지 못했다. 그들의 육신은 시대의 희생양으로 역사의 어둠 저편에 남겨진 채 그들의 정신만이 ‘사선’을 넘어 해방된 세계에 이어질 수 있었다. 글 쓰는 사람들이 자주 힘의 논리에 휘말리고 내면의 진실에 눈과 귀를 기울이지 않을 이 때, 육사라는 한 존재를 향해 탐구의 시간을 바친 이 작가의 노고는 얼마나 귀한 땀방울이겠는지 생각한다. 이 한 편의 소설이 작가의 이름을 오래 기억하게 해줄 것이다.’며 고은주 작가의 작품을 높이 샀다.서리 빛을 함북 띄고하늘 끝없이 푸른 데서 왔다.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산하 / 고운기 지음 / 2011.07.07
11,000원 ⟶ 9,900원(10% off)

산하소설,일반고운기 지음
시인 윤동주의 삶과 문학을 조명한 평전. 2006년 출간된 책에서 오류를 바로잡고 새로운 내용을 보강해 새롭게 펴낸 개정판이다. 윤동주의 시를 통해 서정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고운기 시인이, 짧은 생을 살고 간 고인의 발자취를 되짚어보았다. 시인의 눈으로 거르고 다듬은 까닭인지 내용이 군더더기없이 간결하고 단정하다. 이삭문고 시리즈 3권. 본문은 일곱 개 장과 프롤로그, 에필로그로 구성된다. 각 장에는 두 편씩, 그리고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 한 편씩 대표적인 시를 싣고, 이에 대한 저자의 평을 덧붙였다. 윤동주 시인의 체취가 배어 있는 육필원고와, 윤동주의 장조카인 윤인석 선생에게 허락을 구해 얻은 관련 사진들을 함께 실었다.쉽게 씌어진 시. 프롤로그 간도 그리고 명동촌 별 헤는 밤 눈 오는 지도 우등생이 아니었던 소년 만돌이 해바라기 얼굴 평양 숭실학교의 체험 오줌싸개 지도 이런 날 서울 연희전문학교 새로운 길 사랑의 전당 시 속으로 들어가다 자화상 서시 도항증명 참회록 흰 그림자 운명의 날 무서운 시간 십자가 사랑스런 추억. 에필로그새롭게 펴내는 윤동주 평전 윤동주 평전이 새로 나왔다. 2006년 출간된 책에서 오류를 바로잡고 새로운 내용을 보강한 다음 모양을 새롭게 한 개정판이다. 평전이라 하면 어떤 개인의 생애에 대하여 저자가 자신의 평을 곁들여 적은 전기가 일반적인 경우. 하지만 도서출판 산하에서 펴낸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에는 이와 다른 독특한 점이 있다. 이 책의 지은이는 대학 3학년 때인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의 길을 걸었다. 그 자신 여리고 섬세하던 청소년 시기에 윤동주의 시를 통해 서정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기에, 내내 동경하며 사숙하던 시인의 삶과 문학을 독자들에게 전하는 방식이 남다른 바 있다. 이 책의 특징 고운기의 윤동주 평전에서는 좀처럼 군더더기를 발견하기 어렵다. 역시 시인의 눈으로 거르고 다듬은 까닭인지 간결하고 단정하며, 견결하고 단호하다. 좀처럼 감상에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애틋하고 우수어린 정경을 펼쳐 보인다. 그런 가운데 짧은 삶을 살고 간 윤동주의 발자취가 새록새록 돋아나고, 정결한 숨결이 온기를 품고 되살아난다. 식민지의 암울한 상황 속에서 시대에 대한 고민과 자신의 실존에 대한 고민을 함께 끌어안고 이를 모국어의 시어로 끌어올리려 했던 젊은 영혼의 초상이 그려진다. 그런 의미에서 윤동주의 고독한 탐색은 그 시대의 가장 내밀한 풍경화이기도 하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본문의 일곱 개 장과 프롤로그,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의 각 장에는 두 편씩, 그리고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는 한 편씩 대표적인 시들이 들어 있고 이에 대한 저자의 평이 붙는다. 따라서 독자들은 윤동주와 그의 시대에 대한 기록을 따라가면서, 그의 시의 깊숙한 부분까지도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말하자면 이 책은 한 시인의 삶과 문학에 대한 평전인 셈이다. 윤동주의 장조카인 윤인석 선생(성균관대 건축공학부 교수)에게 허락을 구해 관련 사진들을 실었다. 더 눈여겨볼 것은 시인의 체취가 절절하게 배어 있는 육필원고들이다. 생전에는 몇몇 지인들에게만 알려져 있었을 뿐이지만, 해방 뒤에는 그 누구보다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시인, 윤동주. 청소년들을 위해 만든 평전이지만, 일반 독자들이 읽어도 좋을 것이다.
제과 크림 사전
아티장베이커스 / 旭屋出版 편집부 (지은이), 이영미 (옮긴이) / 2021.04.30
32,000

아티장베이커스건강,요리旭屋出版 편집부 (지은이), 이영미 (옮긴이)
《빵 반죽 사전》 《제과 반죽 사전》의 뒤를 잇는 세 번째 시리즈로 제과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크림에 포커스를 맞춘 책이다. 일본의 인기 파티세리 20개 매장에서 실제로 만드는 100가지 크림을 만날 수 있다. 배합은 물론이고 개발에 이르게 된 과정부터 제법의 포인트까지 자세하게 소개한다. 구체적인 사용 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감도 함께 실었다. 프티 가토의 첫인상은 얼굴 역할을 맡는 '크림'이 좌우한다. 첫인상은 소통의 시작이라고 하니, 우리와 프티 가토의 세계를 이어주는 첫 단추는 크림인 셈이다. 크림은 일단 미각의 대상을 시각적 대상으로 둔갑시키는 마법을 부리며 강한 임팩트와 함께 그 존재감을 과시한다. 크림은 때로는 주연으로 때로는 조연으로 활약하며 프티 가토의 폭과 깊이를 착실히 확장시키고 탄탄히 다져온 일등공신이라 할 수 있다.크렘 샹티이 크렘 파티시에르 크렘 오 뵈르 크렘 앙글레즈 크렘 다망드 가나슈 기타 크림 파티세리별 프티 가토 도감 기본 크림의 제과 기술 인기 파티셰 20명이 풀어놓는 '나의 크림 만들기'《제과 크림 사전》은 《빵 반죽 사전》 《제과 반죽 사전》의 뒤를 잇는 세 번째 시리즈로 제과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크림에 포커스를 맞춘 책입니다. 일본의 인기 파티세리 20개 매장에서 실제로 만드는 100가지 크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배합은 물론이고 개발에 이르게 된 과정부터 제법의 포인트까지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구체적인 사용 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감도 함께 실었습니다. 유명 파티셰들이 긍지를 갖고 만든 크림들로 가득해서 그 맛을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또한 그들이 크림을 만들 때의 마음가짐이나 저마다의 비법, 지향점, 다양한 발상과 연구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무슨 일에나 충실한 기본과 심혈을 기울인 노력이 근간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시행착오를 가장 많이 겪어야 하는 숙명을 지닌 직업 중의 하나가 파티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씁쓸한 실패와 고민, 연구를 고생이 아닌 즐거움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갖춰져야 비로소 수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하는 심오한 크림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는 듯합니다. 이 책에서 한 파티셰는 "정답이 하나뿐인 경직된 세계관이 통용되지 않는 점이 크림 만들기의 묘미"라고 말합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은 크림의 세계를 즐기려면 우리도 크림처럼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생각의 그릇부터 빚어야 한다는 의미겠지요. 그래야 또 다른 영역의 삶들도 더욱 풍요로워질 테니까요. 프티 가토의 첫인상은 얼굴 역할을 맡는 '크림'이 좌우합니다. 첫인상은 소통의 시작이라고 하니, 우리와 프티 가토의 세계를 이어주는 첫 단추는 크림인 셈입니다. 크림은 일단 미각의 대상을 시각적 대상으로 둔갑시키는 마법을 부리며 강한 임팩트와 함께 그 존재감을 과시합니다. 그런데 크림이 그 정도 선에서 제 할 일을 멈춘다면, 시선을 사로잡는 데커레이션으로만 활용된다면 그렇게 오래도록 꾸준한 관심과 주목을 받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크림은 때로는 주연으로 때로는 조연으로 활약하며 프티 가토의 폭과 깊이를 착실히 확장시키고 탄탄히 다져온 일등공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작 중요한 크림의 또 다른 역할은 반죽을 비롯해 초콜릿이나 과일 등과 같은 다양한 소재들을 한데 어우르고, 맛과 식감의 적절한 균형을 잡아 어느 하나가 지나치게 돌출되지 않게 마무리하는 데 꼭 필요한 필수 요소로 기능하는 것입니다. 이런 중대한 과제를 수행하는 크림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내려면 먼저 소재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안목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소재 선정부터 보존법까지 모든 공정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자세도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소재를 깊이 있게 추구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효과적인 사용법을 알게 되고, 크림의 폭도 저절로 넓어집니다. 또한 크림은 소재의 상태, 제법, 타이밍에 따라 그 결과가 확연히 달라지는 의외성도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사용하는 소재의 개성에 맞춰 임기응변적으로 발휘하는 상상력이 맛있는 크림 탄생의 첫걸음이 되기도 합니다.
박민수 박사의 저울 면역력
피톤치드 / 박민수 (지은이)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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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취미,실용박민수 (지은이)
건강의 중요한 무게중심이 되는 추를 짚어 보고 대안을 제시한다. 장내세균숲의 균형, 장-뇌의 상호작용, 만성 염증의 위험성, 인슐린 호르몬의 기능 저하에 관한 예방책, 활성산소 과잉 문제, 혈관 건강의 중요성 등 지금까지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던, 건강을 좌우하는 면역의 핵심 인자들에 대해 기술한다. 저자는 다년간의 진료 경험에서 체득한, 잃어버린 내 몸의 균형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효과적으로 되찾을 수 있을지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바로 ‘면역의 균형’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건강과 면역력에 대해 지금까지 가졌던 생각과는 다른 접근과 건강 지식을 배울 것이다. 건강에 있어 추구해야 할 원칙이 단순한 ‘면역 강화’가 아니라 ‘면역 균형’이라는 것을. 또 면역 균형을 강력하게 실천할 수 있는 단단한 ‘건강 자아’가 필요하다는 것을. 무엇보다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을 경험하며 놀란 마음을 치유해 주고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다. 건강 지식을 내면화하고 실천하도록 동기 부여도 해 준다.프롤로그 저울면역력, 심신의 평형과 건강한 장수 1부. 면역의 균형이 건강의 알파와 오메가 -면역력이 과해도 병이 생긴다. -면역력이 부족하면 암에 걸린다 -자가면역질환이 우울증을 일으킨다. -면역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우선이다 -면역력 저울이 망가지면 평생 괴롭다 -나이에 따라 면역 지도가 변한다. -마음이 아프면 면역력이 무너진다 -중독에서 멀어져야 면역이 제자리로 돌아온다 -면역력 저울을 뒤흔드는 건강 위험들 -질문지로 체크해보는 나의 건강수명과 면역력 저울 -건강한 면역은 건강한 정신에서 나온다 2부. 면역력 저울을 재는 10가지 방법 -이런 증상이라면, 당신의 면역력을 의심하라 -장수하는 적정 체중이 있다 -주기적으로 혈압을 체크하라 -소변 색과 대변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라 -허리둘레보다 정확한 면역력 저울은 없다 -혈당으로 건강과 면역력을 체크할 수 있다 -혈액검사로 면역력 저울을 정확하게 잴 수 있다 -올해 감기에 몇 번 걸렸는지 세어 보라 -몸 구석구석 알레르기 여부를 살펴보라 -월별과 계절별로 면역력 저울을 재라 3부. 면역력을 높여 조기에 암을 진압하라 -암은 이미 자라고 있다 -암세포를 제거하는 내 몸의 면역 시스템 -면역력 저울이 기울 때 암은 발병한다 -암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면역 반응 -너무 늦지만 않다면, 암 극복할 수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심부 체온을 높이라 -수면 습관을 바꿔라 -너무 많아도, 너무 적어도 안 되는 운동량과 운동 시간 -습관만 바꿔도 암을 줄일 수 있다 4부. 대상포진과 알레르기비염은 치료법이 다르다. -대상포진, 남의 일 아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대상포진이 급증하는 이유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는 최적의 방어 전략 -알레르기 질환, 히스타민 신드롬부터 잡아라 -알레르기 질환, 평생 고통스럽다 -알레르기가 갑자기 생긴 이유 5부. 혈관이 잘 통해야 면역력이 사통팔달한다 -혈관이 병들게 하는 원인들 -혈관이 잘 통해야 면역세포가 강해진다 -만성염증이 혈관을 망가뜨린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비밀 -만병의 근원, 활성산소를 줄이는 방법 -혈관의 3대 적을 방어하라 -혈관 건강을 좌우하는 예상 밖 생활습관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슈퍼푸드 6부. 호르몬 균형이 면역저울을 피드백한다 -멜라토닌은 최고의 항산화 호르몬 -혈액 순환과 체중 조절을 책임지는 성장호르몬 -낮은 낮답게, 밤은 밥답게 비타민D와 멜라토닌 -탄수화물을 조금만 줄여도 노화를 막는다 -에너지 호르몬인 인슐린이 염증호르몬으로 바뀔 때 -호르몬을 보호하려면 이소성 지방을 쌓지 말라 -스트레스 호르몬, 자율신경계를 망친다 -제대로 자야 세포가 재생한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 변하는 호르몬 수치 -즐거운 마음을 만드는 세로토닌과 옥시톡신 -호르몬, 밸런스가 중요하다 7장. 장내세균숲과 면역력을 살리는 레인보우 식단 -장내세균 생태계가 건강의 중심이다 -소화효소가 호르몬과 면역을 살린다 -유산균이냐? 프리바이오틱스냐? -갑자기 장이 나빠졌다면? 먹는 것을 점검하라 -장이 나쁘면 정신 건강마저 위협받는다 -장을 튼튼하게 하는 음식, 장을 망치는 음식 -면역력 저울을 망가뜨리는 9가지 나쁜 식사 -색깔별로 먹어야 면역력이 다채로워진다 -면역력 저울 맞추는 칼로리 제한 -총천연색으로 식탁을 꾸미라 건강을 위한 명언 바이러스와 오염시대의 24시간 생존 필수템 적정 면역력이 내 몸을 지킨다 면역력 저울이 망가지면 평생 괴롭다 미래학자 마티아스 호르크스는 미래의 핵심 트렌드로 ‘건강’을 꼽았다. 인간은 주변의 다양한 도움을 받아 100세에 가까운 수명을 누리게 되었다. 물론 모두가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는 없다. 고통스럽고 불행한 수명 연장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아픈 몸은 장애, 빈곤, 불행의 그림자를 우리의 삶에 드리운다. 수명이 늘어난 만큼 더 많은 질병과 더 많은 의료비에 허덕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어떻게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을까? 그 질문에서 이 책은 시작된다. 또 하나의 계기는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면역의 중요성을 사람들이 더욱 체감하게 된 것이다. 2020년 인류에게 큰 공포와 고통을 안겨 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건강과 면역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사람들은 면역력이 높아야 질병에 맞설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면역력을 지키는 일이 초미의 관심사가 되면서, 면역력을 높여 주는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관심도 높아졌다. 건강한 먹을거리에 관한 관심 역시 커졌다. 이 책은 건강의 중요한 무게중심이 되는 추를 짚어 보고 대안을 제시한다. 장내세균숲의 균형, 장-뇌의 상호작용, 만성 염증의 위험성, 인슐린 호르몬의 기능 저하에 관한 예방책, 활성산소 과잉 문제, 혈관 건강의 중요성 등 지금까지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던, 건강을 좌우하는 면역의 핵심 인자들에 대해 기술한다. 저자가 이 책이 제시하는 건강 원칙들을 잘 따른다면 어떤 건강 위기 앞에서도 쓰러지지 않는 단단한 면역력 저울을 가질 수 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면역 이상이다. 이 책을 읽어라 입안이 헐거나 입 주위에 물집이 자주 잡힌다. 상처가 전에 비해 잘 낫지 않는다. 눈이나 눈 주위에 염증이 자주 생긴다. 스트레스가 잘 풀리지 않는다. 쉽게 피로를 느낀다. 감기에 잘 걸리고 쉽게 낫지 않는다. 체력이 전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체중이 평균에 비해 많이 적거나 과체중 혹은 비만이다. 인내력과 끈기를 발휘하기 어렵다. 배탈이나 설사가 잦아졌다.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무겁다. 잠을 많이 잤는데도 개운하지 않다. 몸이 나른하고 권태로움을 많이 느낀다. 무좀이 심해졌거나 잘 치료되지 않는다. 건강식보다는 인스턴트 음식을 즐긴다. 자주 우울하고 기분이 가라앉아 있을 때가 많다. 깊은 잠을 못 자고 자다가 자주 깬다. 운동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 술과 담배를 좋아한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면역 강화’가 아니라 ‘면역 균형’ 한국인을 위한 면역 지식 집대성 책장이 아닌, 거실이나 식탁에 두고 온 가족이 수시로 읽어야 할 책 정보의 홍수 시대에 건강 정보 역시 봇물 터진 것처럼 넘쳐나고 있다. 올바른 정보도 있지만, 과장되고 왜곡된 정보도 적지 않다. 심지어 공신력 있는 TV 매체에서조차 잘못된 정보가 차고 넘친다. 그래서 어떤 정보를 취하고, 버려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사실 더 많은 건강 정보보다는 정확한 건강 정보, 나에게 꼭 필요한 건강 정보를 알고, 제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100세, 그 이상까지 건강한 장수를 이어 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의학 지식을 간추려 담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다년간의 진료 경험에서 체득한, 잃어버린 내 몸의 균형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효과적으로 되찾을 수 있을지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바로 ‘면역의 균형’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건강과 면역력에 대해 지금까지 가졌던 생각과는 다른 접근과 건강 지식을 배울 것이다. 건강에 있어 추구해야 할 원칙이 단순한 ‘면역 강화’가 아니라 ‘면역 균형’이라는 것을. 또 면역 균형을 강력하게 실천할 수 있는 단단한 ‘건강 자아’가 필요하다는 것을. 무엇보다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을 경험하며 놀란 마음을 치유해 주고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다. 건강 지식을 내면화하고 실천하도록 동기 부여도 해 준다. 건강한 우리 집을 원한다면, 이 책은 책장이 아닌, 거실 탁자나 식탁에 두고 온 가족이 틈날 때마다 펼쳐보아야 한다. 현대인이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 TV 시청은 암 발병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다. 매일 2시간 이상 TV를 보며 앉아 있는 사람들은 대장암 발생 위험이 70퍼센트나 증가한다. 이는 TV 시청 자체가 문제가 된다기보다는 제자리에 앉아 가만히 있는 좌식 생활이 얼마나 위험한 지를 여실히 증명하는 연구 결과다. 혈류가 정체되고 운동 부족이 가중되는 생활 습관이 암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물론암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TV 시청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가령 TV 시청을 러닝머신에서 뛰면서 한다면 이는 오히려 암 발병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연구 결과 가공육을 매일 최소 9그램 이상 먹는 여성은 가공육을 먹지 않는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병률이 21퍼센트 더 높았다. 육식을 하더라도 가급적 가공육 대신 생고기를 조리해 먹는다면 암발병률을 그만큼 줄일 수 있다. 유독 가공육이 유방암을 더 잘 유발하는 이유는 가공육에 포함된 일부 화학성분이 발암물질이기 때문일 것이다.
모두가 기분 나쁜 부동산의 시대
빅피시 / 김민규 (지은이) /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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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시소설,일반김민규 (지은이)
2017년 6월 19일 문재인 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이 나온 이래 현재까지 4년간 총 26번의 대책이 집중 투하됐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 성적은 모든 국민이 체감하고 있다시피 그리 좋지 않다.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인 2017년 5월 6억 600만 원이던 서울 시내 아파트 중위 가격은 이제 10억 원 수준에 도달했고, 당시 10억 원 초중반대를 형성했던 강남 아파트 가격은 이제 30억 원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됐다. 이는 단지 서울 시내에만 국한되지 않아 경기도 신도시 아파트의 가격도 4년 전 대비 두 배 이상으로 오른 경우가 속출했고, 그나마 매매 가격 상승 대비 더딘 흐름을 보여 오던 전세 가격마저 작년 이후 단기간에 급하게 올라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집값을 잡겠다고 한 지 벌써 4년.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기에 무주택자도, 1주택자도, 다주택자도 모두 분노하게 된 걸까? 그리고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프롤로그] 강남 아파트는 왜 10억 원에서 30억 원이 되었나? 1장. 결국은 아파트가 문제 5,000만 원이 오를까, 1억 원이 오를까?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한 트라우마 공급이 충분하다고? 새로운 수요의 탄생 [2017년 8.2 대책 주요 내용] 로또 분양의 개막 미계약 물량 현장에 모인 현금 600억 원 집값 때문에 서울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하여 2장. 집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 강남 아파트의 천장이 뚫리다 가격이 가격을 밀어올리는 장세 3기 신도시를 통한 공급 재검토 [2018년 9.13 대책 주요 내용] 대출이 안 나오니 갭 투자를 합니다 세금을 올리면 집을 팔아야 하는데 모두가 기분 나쁜 계절 3장. 10억 원 아파트 시대가 펼쳐지다 뉴타운이 쏘아 올린 작은 공 [2019년 12.16 대책 주요 내용]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시선 투기 과열 지구일수록 사고 싶은 심리 너무 많은 물량이 잠겨버렸다 정책과 제도를 신뢰한 죄 임대차 3법이라는 무리수 원하는 집은 임대 주택이 아닌 평범한 아파트 규제의 역설 4장. 앞으로의 부동산 3기 신도시 청약, 기다려도 될까? 대규모 물량 공급에 대한 기대감 지분 적립형 주택? 지분 적립형 무주택 공공과 민간이 함께 성과를 만들 때 앞으로의 주거 문제를 해결할 또 하나의 구원 [에필로그] 내 집 마련을 위한 현실적 목표 지난 4년간의 부동산 정책 전개 과정을 세밀하게 기록한 문재인 정부 부동산 백서 왜 지금 무주택자도, 1주택자도, 다주택자도 모두 분노하는가?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는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어느 곳을 가도 어떤 아파트가 얼마나 올랐고, 누가 얼마를 벌었다는 소리만 들려왔다. 지난 4년 간 급등한 집값은 이제 근로 소득으로 따라잡기 어려운 수준이 되었고, 열심히 돈을 모아 40대 때 청약으로 새 아파트에 입주하는 일도 모두 옛날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이렇게 집값이 오르면 누군가는 기뻐해야 할 텐데, 주위를 돌아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아 보인다. 지금 가장 좌절하는 이들은 단연 무주택자다. 예전에는 마음만 먹으면 살 수 있었던 집들이 이제는 1~2억 원씩 오른 것은 예사고, 3~4억 원 이상 뛴 곳도 있어 살 수 없게 됐다.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는 생각은 매번 실망으로 돌아왔을 뿐, 상황이 나아질 것 같지 않아 보인다. 1주택자는 어떨까? 막상 내 집이 오르는 속도보다 옮기고 싶은 집이 달아나는 속도가 두 배는 빠른 것 같다. ‘그러게 그때 무리해서 30평대로 갈 걸’, ‘그때 그냥 1억 원 더 주고 신축으로 갔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의 소리가 계속 들려왔다. 그렇다면 다주택자들은 기분이 좋았을까? 적당한 때에 집을 팔고 수익 실현을 하고 싶지만 방법이 없어 일단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관망할 뿐이다. 다만 국가적 대역 죄인으로 지목된지라 기분 나쁘다는 말은 못 하고 그저 잠자코 세금을 내며 눈치만 살피고 있다. 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꿈 ‘내 집 마련’, 앞으로 가능할까? 집값이 오른 원인을 하나로 지목할 수는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무려 26번에 걸친 정부 정책이 나올 때마다 시장에 의도하지 않은 엉뚱한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다. 또 너무 단기간에 많은 정책이 거듭 발표되다 보니 충분한 검토나 사회적 합의 없이 그때그때 땜질식으로 덧입혀지면서 나중에는 각각의 제도나 규제가 서로 상충되는 일도 속출했다. 그 와중에 주택 정책을 결정하는 인사들의 자기 모순적 언행이나 ‘내로남불’식 행동, 실언이 더해지면서 국민들의 실망만 쌓여 갔다. 일정 시점부터는 정부 규제가 역치를 넘어 아무리 새로운 규제가 나와도 약발이 듣지 않았고, 시장 참여자들이 오히려 비웃듯 우회로를 찾는 상황까지 초래됐다. 그런데 개개인에게 부동산이란 단순히 돈을 벌고 말고 하는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경제 활동을 통해 자본을 축적하고 이를 통해 주거 안정을 얻고자 평생 동안 애쓴다. 첫 집을 마련했다고 해서 고민이 끝나지 않고,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열심히 일한 만큼 생활수준을 높여 나갈수록 좀 더 나은 주거에 대한 갈증을 느낀다. 좁은 집에서 좀 더 넓은 집으로, 좀 더 시내와 가까워 생활 여건이 편리한 곳으로, 이왕이면 새집으로 옮기고 싶은 것이 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바람이며, 이것은 투기적 기대나 차익 실현 욕구를 넘어선다. 좀 더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도 집 문제는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최근 몇 년간 내 집 마련의 무게는 훨씬 무거워졌고, 집을 가진 사람과 갖지 못한 사람의 자산 격차는 더 많이 벌어졌으며, 이제 근로 소득으로는 그 격차를 따라갈 엄두가 나지 않는 수준이 돼 버렸다. 개인의 차원에서 부동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최소한의 단서 《모두가 기분 나쁜 부동산의 시대》는 지난 4년간의 부동산 정책 전개 과정을 세밀하게 기록한 책이다. 이를 통해 과거의 정책이 어떤 측면에서 잘못된 판단이었으며 어떤 부작용들을 낳았는지 돌아보고 앞으로 다시는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쓰였다. 또 단순히 정책의 내용만 나열하듯 적지 않고 지난 4년간 시장의 참여자이자 목격자로서 시기별로 있었던 생생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자 했다. 그뿐 아니라 사람마다 정책의 뜻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입장 차이를 보였는지 조망함으로써, 부동산 문제가 단순히 이상적 목표나 당위만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을 짚어내려 했다. 더 나아가 우리 사회가 좀 더 바람직한 부동산 해법을 찾기 위한 단서들도 남기고 싶었다. 정책은 개인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부동산 문제는 우리가 생활하는 주거를 직접적으로 겨냥하기 때문에 모른 척하거나 가벼이 여길 수 없다. 그러나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너무 많은 정책들이 쏟아졌고, 시장에 가해진 작용들이 누적돼버려 이제 그 과정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조차 어렵고 부담스러운 일이 되었다. 《모두가 기분 나쁜 부동산의 시대》는 정치적 치우침 없이 평범한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본 기록으로, 보통의 사람들이 부동산 문제의 현실을 파악하고 해석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쓰였다. 또 지난 시간을 반면교사로 삼아 개인의 관점에서 정책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할지에 초점을 두고자 했다. 이를 통해 ‘벼락 거지’라는 황당한 신조어가 난무하는 세태 속에서 혼자 소외되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12년 차 이상의 고참 무주택자에게 청약 로또를 우선적으로 몰아 줘야 한다는 것에 어떠한 사회적 합의도 없었다. 왜 9년 차는 안 되고 12년 차는 되는지 합리적인 설명을 들은 적도 없었다.사람들은 서서히 내가 당첨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특히 부양가족 수가 적은 1~2인 가구와 무주택 기간이 짧은 30대 실수요층을 중심으로 불만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정치권에서는 여론을 살피지 않을 수 없어 신혼부부 특별 공급부터 대상을 확대했다. 가령 기존에 5년 이내이던 신혼 요건을 7년으로 늘리고, 월 소득 기준도 맞벌이일 경우 최대 160%까지 올렸다. 이제는 아예 1인 가구나 생애 최초 청약자를 위한 물량을 늘려서 배정하자는 목소리까지 우후죽순으로 나왔다.그러나 그렇게 되면 다시 가점제 물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누군가는 다시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황금률이 있을까? 결국 청약은 당첨에 대한 기대로 유지된다. 인위적 배정을 통해 우선순위를 매기는 방식은 누구도 만족시키기 어렵다. 오히려 물량 차이를 두고 다툼만 생길 뿐이다.이 모든 것은 결국 이해득실과 연관되는데 기형적인 분양가 통제로 청약 당첨 시 수억 원 단위로 경제적 이익이 보장되는 현 구조에서는 소수의 선택받은 사람들이 이익을 독점하는 일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그리고 여기에서 탈락하고 배제된 수많은 사람들, 다시 말해 가점 50점 이하의 선택받지 못한 사람들이 청약에 대한 꿈을 완전히 접고 지금 잡을 수 있는 집을 사러 부동산 시장으로 달려 나오기 시작했다.이른바 ‘청무피사(청약은 무슨 프리미엄 주고 사)’ 시대의 개막이었다._“미계약 물량 현장에 모인 현금 600억 원” 중에서 불과 1년 만에 서울 시내 집값이 평균 2억 원 오를 때, ‘이러다 정말 집을 못 사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절박감이 이른바 갭 투자로 나타났다. 2018년 여름, 서울에서 전세 보증금을 끼고 주택을 매입한 비중은 무려 59.6%에 달했다.그런데 사실 어찌 보면 이는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었다. 당시 서울 시내 아파트 전세가율은 여전히 70%를 넘는 수준이었는데, 이는 집값의 30%만 있으면 전세를 끼고 매입할 수 있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8.2 대책 이후 대출 규제가 강화돼 무주택자라 해도 대출은 집값의 40%로 제한됐고, 본인이 가진 자본이 집값의 70% 수준은 돼야 집을 살 수 있었으니 이른바 갭 투자는 자금 조달이 제약되는 상황에서 집을 사기에 더 유리한 수단이었다. (…) 그런데 이렇게 집을 산 무주택자를 갭 투기꾼으로 단정할 수 있을까? (…) 무주택자가 가용한 대출을 모두 동원하고 부모님께 도움을 받아서라도 최대한 좋은 지역의 집을 사고 싶어 하는 마음을 투기라고 단정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 더군다나 결과적으로 볼 때 비싼 집에 더 수요가 몰리고, 가격이 빨리 뛴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차근차근 천천히 밟아 올라가라는 식의 조언은 의미가 없었다.그럼에도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행위는 모조리 투기적 성격으로 낙인찍혔다. 그러거나 말거나 사람들은 등기부등본에 내 이름을 올리고 보겠다는 일념으로 부동산을 찾아다녔다._“대출이 안 나오니 갭 투자를 합니다” 중에서 13억 원 하던 잠실 집값이 20억 원을 넘었는데 과연 그 집은 누가 샀을까? 그 정도의 현금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 걸까?이렇게 생각해 보자. 몇 년 전 마포래미안푸르지오마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지 못하던 시절, 대출 3억 원을 받아 8억 원 언저리에 마포래미안푸르지오 84㎡에 입주한 부부가 있었다. 한 달에 100만 원이 훌쩍 넘는 대출 원리금을 갚는 것은 분명 내키지 않는 일이었지만 그래도 새집에 살면서 여의도, 광화문에 있는 직장에 다니며 맞벌이 생활을 하기에 좋은 위치라고 판단한 결과였다.그런데 5~6년 살다 보니 처음에는 까마득했던 3억 원의 대출 원금을 어느덧 거의 대부분 상환했고, 가만히 둘러보니 집값으로 18억 원을 이야기한다고 한다. 불과 몇 년 전 4억 원 남짓이던 순자산이 세 배 이상 불어난 것이다.이제 이 부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아이들도 점점 커서 중학생이 되고, 좀 더 학군이 좋은 지역으로 이사 가고 싶은데 다시 담보 대출을 얼마간 받는다면 20억 원 하는 동네로 점프하는 것도 큰 무리는 아니게 되었다.그러면 이 마포래미안푸르지오를 살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다시 또 그보다 한 단계 낮은 가격 수준의 새집을 샀던 사람이다. (…) 집은 집을 팔아서 사는 것이고, 100만 달러짜리 집의 비밀은 집들 간의 가격 차이에 숨어 있다. 사람의 마음은 한가지라 누구나 새집을 갖고 싶어 하고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그런 집을 얻을 기회가 점점 사라지니 가격이 뛸 수밖에 없고, 가장 비싼 집값이 오르고 그다음 비싼 집값도 따라가니 덜 비싸던 집값도 덩달아 불이 붙는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집값이 집값을 형성하고, 각자의 가격 정당성을 확보하는 일이 반복된다._“뉴타운이 쏘아 올린 작은 공” 중에서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
한빛미디어 / 배성환 지음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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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소설,일반배성환 지음
서비스 디자인 씽킹으로 혁신적 서비스를 구현하라! 비즈니스는 '고객'을 상대해야 한다. 이 만고의 진리를 위해서 '고객의 표면적 니즈를 넘어서 숨은 니즈를 해결하라'고 한다. 하지만 결코 쉽지 않다. 사고방식을 바꿔 현장에 나가 고객 및 사용자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과의 연결점을 찾아야 한다. 전체를 관통하는 전략이란 특히나 더 세우기 어려운 법이다. 무엇이 필요한가를 고려해서 비즈니스를 시작한다면 어떻게 서비스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자. 이 책을 읽고 기술이 아니라 고객을 먼저 생각하도록 사고방식을 바꾸고 서비스해보자. [1부 서비스 디자인 씽킹과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 1장. 서비스 디자인 씽킹 : 한눈에 살펴보기 1.1 왜, 서비스 디자인 씽킹인가? 1.2 서비스 디자인 씽킹, 무엇인가? 1.3 서비스 디자인 씽킹,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 1.4 마치며 2장. 관점 정비 : 사람 중심으로 이동하기 2.1 사람 중심의 변화를 위한 3가지 확인 사항 2.2 혁신을 위한 접근과 기회 찾기 2.3 마치며 3장. 실전 사례 : 고양이 스마트 장난감 3.1 캣치캣츠 프로젝트 3.2 마치며 4장. 서비스, 디자인 : 새롭게 정의하기 4.1 비즈니스 관점으로 접근하는 디자인 4.2 가치와 경험에 집중하는 서비스 디자인 4.3 마치며 5장. 연결 고리와 경계 : 사람 중심의 접근 영역 5.1 컨설팅, 문제 해결의 추진 방향 5.2 고객 개발, 고객 중심의 성장 프로세스 5.3 디자인 씽킹, 린, 애자일의 접점 5.4 인간 중심 디자인 프로세스 5.5 UX, CX, SX... 그리고 경험 디자인 5.6 누가 추진하고 무엇을 적용해야 할까? 5.7 마치며 [2부 서비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의 여섯 단계] 6장. 이해하기 : 프로젝트 시작하기 6.1 팀 구성과 준비 6.2 프로젝트의 출발점 잡기 6.3 프로젝트 계획 세우기 6.4 이미 존재하는 내용 중심의 컨텍스트 조사 6.5 마치며 6.6 [놀 프로젝트] 이해하기 - 프로젝트 시작하기 7장. 관찰하기 : 접근하고 발견하기 7.1 현장 조사를 위한 사전 활동 7.2 인터뷰 중심의 조사 7.3 현장 중심의 관찰 조사 7.4 상황에 따라 고려해볼 만한 방법 7.5 분석하기 단계로 넘어가기 전 확인할 부분 7.6 마치며 7.7 [놀 프로젝트] 관찰하기 접근하고 발견하기 8장. 분석하기 : 발견점 해석하기 8.1 핵심 인사이트 찾아내기 8.2 고객 모습 만들기 8.3 고객의 경험을 시각화하자 8.4 마치며 8.5 [놀 프로젝트] 분석하기 발견점 해석하기 9장. 발상하기 : 해결책을 위한 아이디어 확보 9.1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위한 접근 9.2 아이디어의 발상과 구체화 9.3 마치며 9.4 [놀 프로젝트] 발상하기 - 해결책을 위한 아이디어 확보 10장. 제작하기 : 해결 방안 전달하기 10.1 경험과 해결 방안의 현실화 10.2 문제 해결의 전체 지도 그리기 10.3 마치며 10.4 [놀 프로젝트] 제작하기 - 해결 방안 전달하기 11장. 성장하기 : 측정, 학습, 제시 11.1 사람 중심의 측정 활동 11.2 제안하고 나아가기 11.3 혁신의 다음 출발을 위한 준비 11.4 마무리 11.5 [놀 프로젝트] 성장하기 - 측정, 학습, 제시★ 모두를 위한 '처음부터 배우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 이 책으로 클래스 또는 그룹 형태의 학습이 진행된다면 1부는 세미나 형식으로, 2부는 워크숍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할 것을 권한다. 물론 서비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가 알고 싶고 궁금한 모두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겠지만, 특히 다음의 독자에게 더욱 적합할 것이다. - 서비스 기획자, 서비스 디자이너, 서비스 마케터, UX나 CX 디자이너 -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새로운 형식의 프로세스를 검토하는 관리자나 창업자 - 학생 ★ 실전 사례로 살펴보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 서비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설명하고자 여러 사례를 소개한다. 그중에서도 다음 세 프로젝트를 책 전반에서 중요하게 다룬다. _놀 프로젝트 서준선 학생 외 '꽃피는 학교'의 문화디자인팀이 지역 사회 중심으로 아이들의 놀이터를 만들고자 노력한 자발적인 프로젝트다. 한정된 자원과 다양한 제약이 존재하는 비영리 조직에서도 서비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충분히 운영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2부 각 장의 마지막 절). _캣치캣츠 프로젝트 스타트업 리틀보이사이언(대표 유상준)이 진행한 실제 비즈니스 과정이다. 스타트업이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어떻게 따라가고, 어떤 활동을 선택 및 운영하고,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 전체 과정을 살펴본다(3장). _소규모 요양원 경쟁력 강화 프로젝트 충청남도에 있는 요양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다운 디자이너의 프로젝트다. 국내 요양원 산업의 발전 과정에서 경영난을 해결하고자 디자인 경영 관점에서 어떻게 접근했는지 연구했다(6장, 9장, 10장). ★ 이론과 실무 능력을 겸비하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1부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충분히 이해하기 위한 이론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비스 디자인 씽킹과 프로세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떻게 발전해왔고 또 변화해가는지 등의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2부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의 6단계를 자세히 살펴본다. 각 단계에 대한 소개와 활동을 중심으로 다루어 실제 현장에 적용할 때 참고할 수 있다. [1부 서비스 디자인 씽킹과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 _1장. 서비스 디자인 씽킹 : 한눈에 살펴보기 서비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실행하는지 압축해 살펴본다. _2장. 관점 정비 : 사람 중심으로 이동하기 현장에서 서비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시행하려면 고객 중심의 관점을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접근과 자세는 무엇인지, 혁신과 변화를 위해 어떠한 부분을 고려해야 할지 살펴본다. _3장. 실전 사례 : 고양이 스마트 장난감 캣치캣츠 프로젝트를 통해 서비스 디자인 씽킹 방법론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거시적인 관점을 익히게 된다. _4장. 서비스, 디자인 : 새롭게 정의하기 서비스 디자인 씽킹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 정의와 내용을 서비스와 디자인으로 크게 나누어 살펴본다. 디자인에서는 디자인과 디자인 씽킹 순서로, 서비스 디자인에서는 서비스, 서비스 디자인, 서비스 디자인 씽킹, 서비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 순서로 점차 범위를 확장해가며 살펴본다. _5장. 연결 고리와 경계 : 사람 중심의 접근 영역 서비스 디자인 씽킹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영역과 개념을 살펴본다. 컨설팅, 린 고객 개발, 경험 디자인 등 유사한 개념을 비교해 살펴본다. [2부 서비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의 여섯 단계] _6장. 이해하기 : 프로젝트 시작하기 서비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시작한다. 이 단계에서는 팀을 구성하고 프로젝트 문제를 정의하고 계획을 세우는 활동이 진행된다. 공개된 자료와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컨텍스트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 활동도 다루게 된다. _7장. 관찰하기 : 접근하고 발견하기 현장으로 나가 문제에 접근하고 배운다. 이 단계에서는 현장 조사를 위한 사전 활동부터 인터뷰 중심의 조사와 현장 중심의 관찰 조사를 알아본다. 심층 현장 인터뷰, 포커스 그룹 조사, 거리 관찰, 섀도잉, 카드 활용 등의 방법론을 상세히 살펴본다. _8장. 분석하기 : 발견점 해석하기 관찰 내용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디에 집중할지 살펴본다. 핵심 인사이트 찾아내기, 퍼소나로 고객 모습 만들기, 고객 여정 지도로 경험 시각화하기 등의 활동을 살펴본다. _9장. 발상하기 : 해결책을 위한 아이디어 확보 발견점을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다듬어 새로운 문제 해결 방법을 어떻게 이끌어내는지 확인한다. 시각화와 코크리에이션 등의 접근을 기반으로 어떻게 아이디어를 발상하고 구체화해 선정하고 또 다듬을 것인지 다룬다. _10장. 제작하기 : 해결 방안 전달하기 아이디어를 어떻게 전달하고 공유할지 살펴본다. 이야기 중심으로 구성하는 방법, 기본 형태를 현실화하는 프로토타이핑, 서비스 경험을 현실화하는 다양한 접근, 문제 해결의 전체 지도 그리기 등을 확인한다. _11장. 성장하기 : 측정, 학습, 제시 서비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통해 도출한 내용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평가하고 여기서 학습한 내용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다음 활동으로 제시할지 다룬다. 사람 중심의 측정 활동, 학습과 실험 내용을 중심으로 제안하고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