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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
답게 / 천상병 글 / 2001.02.10
12,000원 ⟶ 10,800원(10% off)

답게소설,일반천상병 글
도서출판 답게의 "한국문학 영역총서" 제2권. 미국 쿠넬대학교 코넬 동아시아 총서에서 이미 발간한 고은 및 천상병 시집을 코넬 동아시아 총서와 공동 출판의 형식으로 낸 것이다. 천상병 시인의 1978년부터 1991년까지의 작품들을 선별하여 엮은 시선집으로 그의 인생과 시세계를 한 눈에 엿볼 수 있게 구성했다. 새 Bird (1971) 피리 Flute / 나무 Tree / 갈매기 Seagull / 약속 Rendez-vous / 갈대 Reed / 다음 Next / 강물 River waters / 푸른 것만이 아니다 Not Just Blue / 덕수궁의 오후 One Afternoon in Toksu Palace / 새 Bird / 새 2 Bird 2 / 새 3 Bird 3 / 주막에서 In a Tavern / 새 Bird / 곡哭 신동엽 Lament for Shin Dong-yop / 주일 1 Sabbath 1 / 주일 2 Sabbath 2 / 회상 1 Memories 1 / 편지 Latter / 진혼가 Requiem / 국화꽃 One Chrysanthemum / 회상 2 Memories 1 / 아가야 Little Child / 음악 Music / 귀천 Back to Haven / 들국화 Daisies / 한낮의 별빛 Daytime Starloght / "크레이지 배가본드" "Crazy Vagabond" / 미소 Smile / 나의 가난은 My Poverty / 간의 반란 Liver Revolt / 넋 Soul / 한 가지 소원 One Wish / 만추晩秋 Late Autumn / 소릉조小陵調 A La Tu Fu / 그날은 That Day / 꽃의 위치에 대하여 The Place of Flower / 광화문에서 At Kwanghwa-mun 주막에서 In a Tavern (1978) 눈 Eyes / 내 집 My House / 비 7 Rain 7 / 비 8 Rain 8 / 비 11 Rain 11 / 비 Rain / 봄소식 News of Spring / 8월의 종소리 August Bell / 시냇물가 5 Streamside 5 / 인생서가人生序歌 Prelude to Life / 선경仙境 1 Fairyland 1 / 동창同窓 Classmates / 길 Road / 약수터 Beside a Spring / 기쁨 Joy / 희망 Hope / 길 Road / 흰구름 White Cloud / 꽃은 훈장 A Flower's a Medal / 무덤 Tombs 천상 시인 A Real Poet (1984) 날개 Wings / 먼산山 Distant Mountain / 고향 Home / 구름 Clouds / 나의 가난함 My Poverty / 아버지 제사祭祀 Offerings for Father / 찬물 Cold Water / 광화문 근처의 행복 Happiness Near Kwanghwa-mun / 빛 Light / 술 Drink / 유리창 Window Pane /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The Wind has paths Too / 구름 Cloud / 노래 Singing 요놈 요놈 요 이쁜 놈! You Lovely Fellow, You! (1987 ~ 1993) 행복 Happiness / 들국화 Wind Asters / 아침 Morning / 비 Rain / 먼산山 Distant Mountain / 촌놈 Country Bumpkin / 꽃빛 Flower Hues / 내가 좋아하는 여자 The Women I Like / 달 Moon / 마음 마을 Heart's Village / 계곡 흐름 Flowing Stream / 오월의 신록 Maytime Greenery / 나의 詩作의 뜻 Note on Writing Poetry 를 펴내며 Series Editor's Afterword 새 Bird (1971) 피리 Flute / 나무 Tree / 갈매기 Seagull / 약속 Rendez-vous / 갈대 Reed / 다음 Next / 강물 River waters / 푸른 것만이 아니다 Not Just Blue / 덕수궁의 오후 One Afternoon in Toksu Palace / 새 Bird / 새 2 Bird 2 / 새 3 Bird 3 / 주막에서 In a Tavern / 새 Bird / 곡哭 신동엽 Lament for Shin Dong-yop / 주일 1 Sabbath 1 / 주일 2 Sabbath 2 / 회상 1 Memories 1 / 편지 Latter / 진혼가 Requiem / 국화꽃 One Chrysanthemum / 회상 2 Memories 1 / 아가야 Little Child / 음악 Music / 귀천 Back to Haven / 들국화 Daisies / 한낮의 별빛 Daytime Starloght / "크레이지 배가본드" "Crazy Vagabond" / 미소 Smile / 나의 가난은 My Poverty / 간의 반란 Liver Revolt / 넋 Soul / 한 가지 소원 One Wish / 만추晩秋 Late Autumn / 소릉조小陵調 A La Tu Fu / 그날은 That Day / 꽃의 위치에 대하여 The Place of Flower / 광화문에서 At Kwanghwa-mun 주막에서 In a Tavern (1978) 눈 Eyes / 내 집 My House / 비 7 Rain 7 / 비 8 Rain 8 / 비 11 Rain 11 / 비 Rain / 봄소식 News of Spring / 8월의 종소리 August Bell / 시냇물가 5 Streamside 5 / 인생서가人生序歌 Prelude to Life / 선경仙境 1 Fairyland 1 / 동창同窓 Classmates / 길 Road / 약수터 Beside a Spring / 기쁨 Joy / 희망 Hope ...
한국어 단어카드 라라라 (동사 102장/형용사 80장)
한글파크 / 장은혜 지음 / 2015.08.15
28,000원 ⟶ 25,200원(10% off)

한글파크소설,일반장은혜 지음
초급 한국어 학습에서 많이 쓰이는 동사와 형용사만을 모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한국어 어휘 수업을 할 수 있게 만든 단어카드다. 현재 교육기관에서 많이 쓰이는 통합 교재 6권과 국제통용 한국어 표준모형에서 제시한 초급 어휘를 바탕으로 공통으로 들어가 있는 동사 102개와 형용사 80개를 선정하여 제작하였다. 라라라 한국어 단어카드를 이용하여 단어 학습뿐만 아니라 말하기와 듣기 위주의 어휘 학습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교구로도 사용할 수 있다.동사 102장 형용사 80장 가이드북 제공 (홈페이지 http://www.langpl.com 다운로드) ◈ 한국어 수업시간에 꼭 필요한 '동사 & 형용사' 단어만 모았다! ◈ ◈ 그림(앞), 단어(뒤)로 분리되어 수업 단계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 라라라 한국어 단어카드는 초급 한국어 학습에서 많이 쓰이는 동사와 형용사만을 모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한국어 어휘 수업을 할 수 있게 만든 단어카드입니다. 현재 교육기관에서 많이 쓰이는 통합 교재 6권과 국제통용 한국어 표준모형에서 제시한 초급 어휘를 바탕으로 공통으로 들어가 있는 동사 102개와 형용사 80개를 선정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라라라 한국어 단어카드를 이용하여 단어 학습뿐만 아니라 말하기와 듣기 위주의 어휘 학습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교구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구성과 특징 라라라 한국어 단어카드 특징 1) 그림 부분과 단어 부분을 앞뒤로 분리 제작 - 단어카드를 이용하여 단어를 학습할 수도 있지만 두 유형의 카드를 동시에 이용함으로써 단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 그림카드 : 수업 도입부에 사용하면 학습분위기 조성과 전 차시 복습 효과도 높일 수 있습니다. - 단어카드 : 연습 시간에 문법의 교체 연습카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한국어 교사의 수업 효과를 높여 줄 가이드북 제공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역 목록 -표준 발음 -주제별 어휘 목록 -단어카드를 이용한 학습 게임 등으로 구성하여, 초보 교사들도 수업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지침서입니다 3) 확 낮춘 가격 부담 - 꼭 필요한 단어만 선별, 수록하여 가격 부담을 확실히 없앴습니다. 4) 동사는 연두색, 형용사는 노란색으로 구분 - 품사에 따라 색을 구분하여 학습자에게 품사 정보를 제공합니다.
버진다움을 찾아서
행복한북클럽 / 리처드 브랜슨 (지은이), 장한라 (옮긴이), 이영달 (감수) / 2019.12.17
30,000원 ⟶ 27,000원(10% off)

행복한북클럽소설,일반리처드 브랜슨 (지은이), 장한라 (옮긴이), 이영달 (감수)
버진그룹이 일하는 방식, 리처드 브랜슨이 살아가는 방식에 관한 내밀한 기록이 담긴 책이다. 리처드 브랜슨은 ‘기업가정신’을 갖춘 몇 안 되는 경영자 중 한 명이다. 그는 매일같이 사업의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사람이다. 상식과 통념을 깨고, 버진그룹의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한 혁신의 아이콘 리처드 브랜슨의 ‘기업가정신’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감수의 글 여는 글 Chapter 1 1999 Chapter 2 지금 보이는 게 바로 여러분 것입니다 Chapter 3 컵받침 뒷면에 사업 설계하기 Chapter 4 몸으로 직접 느껴봅시다 Chapter 5 철도회사를 만드는 법 Chapter 6 넬슨 만델라의 전화를 받다 Chapter 7 넥타이를 맨 버진그룹 직원의 또 다른 이름 Chapter 8 세상이 거꾸로 뒤집히다 Chapter 9 디 엘더스 Chapter 10 "그 친구들이 우주선을 만들고 있다니까요!" Chapter 11 미국에 온 영국인 Chapter 12 더 레블 빌리어네어 Chapter 13 영국해협을 건너다 Chapter 14 스티브 Chapter 15 4중-플레이 Chapter 16 홀리와 샘 Chapter 17 디 엘더스를 결성하다 Chapter 18 기후변화 Chapter 19 선로에 복귀하다 Chapter 20 은행가가 되다 Chapter 21 비행기와 합병 Chapter 22 순조로운 항해 Chapter 23 "누군가 '허리케인'이라는 말을 꺼냈다" Chapter 24 잃어버린 멜버른의 밤 Chapter 25 신발 Chapter 26 인성을 드러내다 Chapter 27 아버지 Chapter 28 롤링스톤스처럼 Chapter 29 네커섬 Chapter 30 결혼식 Chapter 31 스타트업 Chapter 32 계산된 위험 Chapter 33 사고 Chapter 34 나아가다 Chapter 35 주식 상장 Chapter 36 대담한 아이디어 Chapter 37 인공위성 Chapter 38 굿모닝 베트남, 굿바이 넬슨 만델라 Chapter 39 브렉시트 Chapter 40 철도 게이트 Chapter 41 "자유의 몸이에요!" Chapter 42 할아부지 Chapter 43 미래로 여행하다 Chapter 44 허리케인에서 살아남다 닫는 글 부록 76번의 죽을 고비 감사의 글버진항공에서 버진갤럭틱까지 60개 사업 분야 진출! 연매출 27조 원, 6천만 명 고객, 35개국 7만 명 직원! 영국을 대표하는 혁신 기업, 비즈니스 슈퍼 브랜드 버진그룹 ‘괴짜 CEO’ 리처드 브랜슨의 비밀은? 항공, 철도, 모바일서비스, 스포츠, 금융 등 수십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사업들을 수십 개씩 만들어내고, 세계 최초 민간 우주여객선 ‘스페이스십 Ⅱ’를 공개하며 버진갤럭틱항공을 만들었다. 지구 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장치를 개발하는 사람에게 183억 원을 내걸고 현상 수배를 하며 환경문제에 관심을 쏟는다. 탱크를 타고 뉴욕 한복판에서 콜라를 쏘아대며 버진콜라를 알리고, 버진모바일 광고판에 자신의 누드를 선보였다. 버진 애틀랜틱 챌린저 보트를 타고 대서양을 최단시간에 횡단하거나, 일본에서 캐나다까지 기구를 타고 이동하다 불시착해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했다. 땅과 바다, 하늘 위에서 수없이 많은 세계 기록을 수립했다. 이게 모두 리처드 브랜슨의 이야기다. 순행적이지도 관성적이지도 않은 그의 행보는 그에게 ‘괴짜 CEO’라는 꼬리표를 달아주었지만 한발 더 다가서면 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기업가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다. 《버진다움을 찾아서》는 버진의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한 혁신과 기업가정신을 낱낱이 파헤치는 것은 물론 인간 리처드 브랜슨의 내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50년 7월 18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16세에 학생잡지 《스튜던트》를 창간하며 일찌감치 기업가의 길에 들어섰다. 1967년 버진레코드의 성공을 시작으로 항공, 철도, 모바일서비스, 레저, 스포츠, 미디어, 금융, 건강, 환경, 자선사업에 이르기까지 지칠 줄 모르는 도전정신으로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 궤도에 올려놓았다. 첫 사업을 시작한 지 50년이 지난 지금, 도전과 모험, 창의성과 같은 자기 자신의 독특한 퍼스낼리티를 완벽하게 기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전이시키는 데 성공했다. 리처드 브랜슨은 끊임없이 한계를 밀고 나가고, 규칙을 깨부수며, 별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 갈래 길을 모색했다. 수염과 사업, 허세와 브랜드를 걷어내고 그 뒤에 숨어 있던 한 인간의 진짜 이야기가 여기 담겨 있다. 그뿐만 아니라 ‘버진다움’을 찾아가는 인생 자체가 ‘기업’과 ‘기업가’가 존재해야 할 의미를 증명하는 것 같다. 한 인간으로서 ‘삶의 본질’을 찾고, 기업가로서 ‘기업 활동의 초심과 본질’을 찾으며, 기업이라는 조직으로서 ‘조직의 사명’을 찾는 리처드 브랜슨의 일상 풍경과 현실의 고민이 살아 있는 울림으로 다가온다. 이 매력적이며서도 위험천만한 CEO 옆에서 숨 가쁜 여정(도전과 모험)을 함께하는 빌 게이츠, 케이트 모스, 넬슨 만델라, 버락 오바마 등의 유명인사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리처드 브랜슨의 삶과 기업활동의 궤적을 쫓아 독자들도 ‘나다움’, ‘우리다움’을 정의 내리고 또 찾아가는 것은 어떨까! 무슨 일이든 ‘처음’은 딱 한 번뿐이다. 그러나 삶의 모든 측면에서-사업을 꾸려나가고, 가족을 돌보고, 모험을 감행하는 데서-나는 모든 일을 마치 처음 하는 것처럼 하기 위해 매일 노력한다. 버진은 끊임없이 적응해나가는 능력이 있다. 우리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발명과 재발명을 거치며 성장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나아갈 것이다. 50년이 지난 지금, 우리 브랜드는 다른 브랜드에는 없는 신선함을 품고 있다. 우리는 여전히 더욱 인간적이며, 모험과 신나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게다가 사람들의 신뢰까지 얻었다.
아들과 연인 2
민음사 /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글, 정상준 옮김 / 2002.01.30
13,000원 ⟶ 11,7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글, 정상준 옮김
삭제하거나 수정을 가하지 않은 의 완전한 판본이 마침내 출간되었다. 영국의 주요 작가 로렌스는 생전에 세상의 편견으로 제대로 대접받지 못했으나, 그의 작품들은 영문학사에 큰 획을 긋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독자들에게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특히 은 당시 로렌스에게 작가로서의 명성을 가져다준 작품이다. 은 로렌스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데, 로렌스의 심리적 깊이가 자세히 드러나 있는 자서전적인 소설이기 때문에, 로렌스 연구 및 이해에 필수적인 작품이다. 또한 영국 노동자 계급의 가족 풍경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동시에 그 속에서 다양한 인관 관계의 미묘한 심리 변화를 성공적으로 형상화하였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가장 사랑받는 명작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기존의 모든 결함을 보완하고 작가의 의도를 충실히 담아낸 판본 삭제하거나 수정을 가하지 않은 의 완전한 판본이 마침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이제 20세기의 위대한 소설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1913년 덕워스 사의 편집자이며 로렌스의 친구였던 에드워드 가넷은 이 작품을 검열하고 삭제하였고, 그 결과 작품이 원래보다 10퍼센트 정도나 짧아졌다. 가넷은 이러한 변경을 로렌스와 상의해서 결정하지 않았으며 원고를 직접 인쇄업자에게 보냈고, 인쇄업자 또한 구두점을 완전히 다시 찍어서, 그 결과 많은 곳에서 작품의 의미를 급격하게 변경시켰다. 이 작품은 출간 당시 노골적인 단어 및 표현이 삭제되거나 순화되었기 때문에 로렌스의 섬세한 감각을 살리지 못했다. 예를 들면, 가넷은 를 으로, 를 로 바꾸었다. 가넷은 또한 아예 다음과 같은 문단을 곳곳에서 지워버렸다. 그녀의 젖가슴은 육중했다. 그는 열매받침에 달린 거대한 열매처럼 그녀의 유방을 한 손에 하나씩 움켜쥐고 두려움에 떨며 거기에 키스했다. (……) 그녀의 무릎이 갑자기 보였고 그는 거기로 내려가서 열렬하게 키스를 했다.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그가 손가락으로 허리를 만지자 다시 경련했다. 또한 가넷이 라고 간단하게 줄여놓은 곳의 원문은 다음과 같다. 그는 앉아서 어둠 속에서 방을 바라보았다. 곧 의자 위에 그녀의 스타킹 한 켤레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조용히 일어나서 스타킹을 신었다. 그리고 가만히 앉아 있었다. 자기가 그녀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발을 꼬고 침대에 똑바로 앉아 꼼짝하지 않고 귀를 기울였다. 여기서 똑바로(erect)란 단어를 사용한 것은 다양한 의미를 암시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로렌스가 복장도착증(服裝倒錯症)이나 동성연애를 암시하는 것일 수도 있다. 또한 폴의 다리가 클라라의 스타킹에 들어가는 이미지가 성행위를 함축하기도 하고, 혹은 폴이 클라라와 매우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되면서 그녀처럼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느껴보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물론 가넷이 손본 표현 중에는 오늘날의 기준으로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 곳도 있다. 예를 들어 에서 가넷은 이라는 단어가 섹슈얼한 이미지를 연상시킬 수 있다는 이유로 제거하였다. 그러나 삭제되어 나간 여러 부분이 아직도 독자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하다. 로렌스는 기계문명의 발달 속에서 인간 본성의 억압을 묘사한 대표적인 작가이다. 기존의 억압적 이데올로기를 타파하려고 했던 로렌스에게, 성(性)은 기존의 가치 체계를 무너뜨리는 데 중요한 도구였다. 따라서 로렌스의 작품에서 이처럼 성과 관련된 표현을 곳곳에서 순화, 요약, 삭제한 것은 작품성을 대단히 해치는 것이다. 가넷은 또한 분량이 방대하다는 이유로 전반부를 과감하게 삭제하였다. 그리하여 주인공 폴의 형인 윌리엄의 이야기가 간단하게 처리되어서, 제목에서처럼 복수인 가 갖는 의미가 훼손되었을 뿐 아니라, 전체 구조 면에서도 허술하게 되었다. 특히 모렐 부부의 이야기가 상당 부분 축소되었다. 그러나 로렌스는 어머니의 결혼 생활을 이라고 요약하면서 이 작품이 이라고 말했듯이, 모렐 부부의 이야기는 이 작품에서 작가의 의도를 드러내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가넷은 당시 출판 시장에서 500쪽은 분량이 너무나 많다는 이유로 약 400쪽으로 축소시켰고 그 결과 로렌스가 의도했던 폴의 심리적인 깊이와 그 상징성이 많이 훼손되었다. 그리하여 기존 판본을 접한 독자들은 로렌스가 작품을 엉성하게 썼다고 생각할 오해의 여지가 있다. 로렌스가 이처럼 자신의 작품을 훼손하면서까지 출판을 허락한 이유는, 당시 경제적인 절박함을 드러낸 로렌스의 한마디, 에 잘 나타나 있다. 이제 90여 년이 지난 후에야 이 모든 결함을 보완한 판본을 우리나라 독자들이 만날 수 있게 되었다. ■ 오이디푸스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소화한 뛰어난 작품 영국의 주요 작가 로렌스는 생전에 세상의 편견으로 제대로 대접받지 못했으나, 그의 작품들은 영문학사에 큰 획을 긋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독자들에게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특히 은 당시 로렌스에게 작가로서의 명성을 가져다준 작품이다. 은 로렌스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데, 로렌스의 심리적 깊이가 자세히 드러나 있는 자서전적인 소설이기 때문에, 로렌스 연구 및 이해에 필수적인 작품이다. 또한 영국 노동자 계급의 가족 풍경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동시에 그 속에서 다양한 인관 관계의 미묘한 심리 변화를 성공적으로 형상화하였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가장 사랑받는 명작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또한 은 로렌스를 평생 따라다녔던 집착과 불안정한 애정을 묘사한 작품이다. 무식하고 무기력한 노동자 아버지와 지적이고 자의식이 강한 어머니 아래에서 성장한 한 예민한 감수성을 지닌 소년이 주인공이다. 남편을 경멸하는 어머니는 모든 애착을 쏟았던 큰아들을 사고로 잃자, 둘째 아들 폴에게로 그 애착을 옮긴다. 그러나 연인과도 같은 어머니의 사랑이 아들들의 삶을 지탱하는 너무나 강력한 힘이었기에 오히려 폴은 그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하여 폴은 미리엄과의 정신적인 사랑도, 도스 부인과의 육감적인 사랑도 받아들일 수 없게 된다. 지금까지 난도질당한 텍스트로만 접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들과 연인\'은 인기 있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고, 각 세대에게 새로운 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삭제되지 않은 형태로 복원된 이 소설은 더욱 설득력 있게 이야기한다. 폴과 그의 어머니의 관계는 로렌스 자신의 초기의 삶에 대한 허구적 서술 이상이 될 정도로 강렬하게 제시된다. 그것은 모자 관계에 대한 더없는 최고의 서술이다. 은 과 에서 고전적으로 극화되었고, 프로이트가 또한 정신분석학의 중심으로 삼기 시작했던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를 20세기의 용어로 탐구하고 있다.
야생 산약초 도감
푸른행복 / 정연옥, 김용문, 정재한 (지은이) / 2021.01.08
20,000원 ⟶ 18,000원(10% off)

푸른행복취미,실용정연옥, 김용문, 정재한 (지은이)
야생화 전문가가 알려주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야생화, 약초 이용법.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나타난 현상은, 산에서 나는 약초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는 것이다. 늘어난 관심과 함께 ‘약초가 뭐지?’, ‘뭘 보고 약초라고 할까?’, ‘산나물은 어떻게 먹지?’ 등등 이러한 궁금증이 늘어났다. 이 책에는 휴대가 용이한 포켓북으로 되어 있으며, 언제 어떤 부위를 약초로 채취하고, 어떻게 산나물을 먹어야 하며, 우리 몸에 어떻게 좋은가 하는 것을 적어놓았다.|ㄱ| 감국 개다래 개회향 겨우살이 계요등 고본 곰취 구릿대 구절초 궁궁이 금낭화 금불초 기린초 까마중 까치수염 깽깽이풀 꽃층층이꽃 꽃향유 꿀풀 꿩의비름 |ㄴ| 노루귀 노루발 노루오줌 눈개승마 |ㄷ| 달래 닭의장풀 담배풀 더덕 도라지 돌나물 동의나물 동자꽃 둥굴레 등대풀 땅비싸리 뚝갈 |ㅁ| 마타리 맥문동 모시대 무릇 물레나물 물봉선 미나리냉이 미역취 미치광이풀 민들레 민백미꽃 |ㅂ| 바디나물 바위솔 박새 박주가리 반하 배초향 백리향 백미꽃 백선 백작약 벌개미취 범부채 보춘화 복수초 부처손 붓꽃 비비추 비수리 |ㅅ| 사위질빵 산딸나무 산마늘 산박하 산자고 산해박 삼백초 삽주 삿갓나물 생강나무 석잠풀 속새 솔나물 솜방망이 수리취 술패랭이꽃 숫잔대 쉽싸리 시호 실새삼 쑥부쟁이 |ㅇ| 앉은부채 애기똥풀 앵초 약모밀 어수리 얼레지 엉겅퀴 여로 오이풀 용담 우산나물 원추리 윤판나물 으름덩굴 으아리 이고들빼기 이질풀 익모초 인동덩굴 |ㅈ| 잔대 절굿대 제비꽃 조개나물 조팝나무 족도리풀 중나리 쥐손이풀 쥐오줌풀 지느러미엉겅퀴 지치 진범 질경이 짚신나물 찔레꽃 |ㅊ| 참당귀 천남성 천마 청미래덩굴 초롱꽃 촛대승마 층꽃나무 칡 |ㅋ| 큰꽃으아리 큰뱀무 |ㅌ| 톱풀 투구꽃 |ㅍ| 패랭이꽃 풀솜대 |ㅎ| 하늘타리 하수오 할미꽃 함박꽃나무 현호색 홀아비꽃대 참고문헌야생화 전문가가 알려주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야생화, 약초 이용법! 야생화의 생김새 및 약초 사진과 약초로서의 이용법부터 효능, 성분까지 상세한 설명! 산과 들에 난 약초들을 먹고, 약으로 이용하는 것을 서양에서는 ‘Herb’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Herb를 실생활에 이용해왔다. HERB는 H(healthy), E(edible or eating), R(refresh), B(beauty or beautiful)의 합성어이다. 산에서 나는 약초는 이 모든 것을 함축하고 있으며, 이 약초들은 온갖 약재와 산나물로 가공되었고 약초에 관한 지식들도 다른 나라와 달리 매우 발달되어 왔다. 봄이면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순을 이용해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고, 여름에는 나물을 이용하여 묵나물로 만들어 먹거나 장아찌를 담가 먹기도 하며, 가을과 겨울에는 열매와 뿌리를 이용하여 각종 약재를 만들거나 술을 담가 마시기도 한다.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나타난 현상은, 산에서 나는 약초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는 것이다. 늘어난 관심과 함께 ‘약초가 뭐지?’, ‘뭘 보고 약초라고 할까?’, ‘산나물은 어떻게 먹지?’ 등등 이러한 궁금증이 늘어났다. 이 책에는 휴대가 용이한 포켓북으로 되어 있으며, 언제 어떤 부위를 약초로 채취하고, 어떻게 산나물을 먹어야 하며, 우리 몸에 어떻게 좋은가 하는 것을 적어놓았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약초를 정확히 알 수 있었으면 한다.
NPL 실전교과서
봄봄스토리 / 어영화 (지은이)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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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토리소설,일반어영화 (지은이)
들어가는 말 _4 부실채권(NPL)의 개념 및 현황 01. 부실채권(NPL)이란? _14 1. 부실채권이란 무엇인가? _14 2. 부실채권 발생과 분류기준 _15 3. 부실채권의 종류 _16 02. 부실채권 왜 매각하는가? _18 1. 부실채권을 매각하는 이유 _18 2. 은행들이 NPL을 매각하는 방식과 흐름 _20 03. 2019년도 부실채권의 시장 현황(상반기) _24 1. 부실채권 현황 _24 2. 부실채권 신규발생 및 정리현황 _25 3. 부문별 부실채권비율 _26 4. 평가 _27 부실채권(NPL) 매입 유형과 투자전략 01. NPL 투자의 장점(NPL과 경매의 비교) _30 1. 부실채권 매입의 장점 _30 2. 부실채권 매입의 단점 _30 3. 사례를 통한 NPL과 경매의 비교 [사건번호: 2015타경25524] _31 02. 부실채권의 매입 유형 _34 1. 채권양수도계약(Loan Sale) _34 2. 입찰참가이행조건부채권양수도계약(사후정산 방식) _40 3. 채무인수계약(채무자변경 계약) _42 4. 혼합방식(입찰대리계약) _44 5. 부실채권 매입유형별 장단점 _46 03. 부실채권 투자에 필요한 필수 용어 _49 1. 채권행사권리금액 _49 2. 방어입찰 _51 3. 잔존채권 _55 4. 차액약정보전금 _58 04. 부실채권(NPL) 검색 방법 _60 1. 유동화 회사별 홈페이지를 통해서 찾는 방법 _60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유동화회사 검색 _66 3. 기타중소유동화회사 검색 _67 05. 부실채권 협상 및 가격 산출 방법과 순서 _68 1. 부실채권의 협상에서 배당까지 _68 2. 협상가격 산출 방법 및 순서 _72 06. 대부법인 등록과 관련 법규 _77 1. 대부업이란? _77 2. 대부업 등록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 이유 _77 3. 대부업 등록 자격 요건 (금융위원회 및 지자체 등록 신청 자격 요건 비교) _78 4. 대부업 등록처 _78 5. 금융감독원에 제출해야 할 대부업 등록 구비서류 _79 6. 신규 등록 절차 _79 부실채권(NPL)으로 성공한 사례분석 01. Loan Sale(채권양수도계약) 방식으로 성공한 사례 _94 1. 채권의 재매각 사례 [사건번호 2014타경3369] _94 2. 채권매입 후 배당받은 사례 1 : 근저당권에 근저당권부질권투자로 배당을 받은 사례 [사건번호 2015타경9843] _158 3. 채권매입 후 배당받은 사례 2 : 수강생이 직접 골라서 채권매입하여 배당 받은 사례 [사건번호 2015타경508388] _193 4. 채권매입 후 배당받은 사례3 [사건번호 2014타경5295] _219 5. 채권매입 후 배당받은 사례4 [사건번호 2015타경28786] _247 6. 채권매입 후 유입한 사례 [사건번호 2015타경25524] _262 02. 사후정산방식으로 성공한 사례 [사건번호 2013타경21559] _278 03. 채무인수방식(채무자변경계약)으로 성공한 사례 [사건번호 2013타경6980] _299 04. 혼합방식으로 성공한 사례 [사건번호 2016타경4333] _319 부실채권(NPL)에서 숙지해야 할 사항과 투자 범위 넓히기 01. 법원의 배당절차 _324 1. 채권계산서 제출 _324 2. 배당표 점검 및 배당금액 확인 _325 3. 원인서류 준비 _325 4. 대리인으로 참석할 경우 위임장 준비(2통) _326 5. 출금명령서 지참 후 보관계 방문 _326 6. 환급 및 수령 _326 7. 부기환부신청 (잔존채권이 있는 경우에만 해당) _327 02. 대위변제 _328 1. 대위변제 _328 2. 변제자 대위 _328 3. 대위변제의 요건 _328 4. 구상권 _329 5. 법정대위 _329 6. 임의대위 _330 7. 대위변제의 효과 _331 8. 대위변제 대상 물건 _331 9. 대위변제한 채권도 근저당권부 질권 대출이 가능한가? _333 10. 대위변제시 주의사항 _334 11. 대위변제 후 배당종기일 전에 최우선 변제권 배당요구 신청자가 있다면? _334 12. 대위변제 수익률은 얼마나 될까? _335 03. 파생상품투자(GPL) _338 1. 개인 근저당권 할인 매입 투자 _338 2. 후 순위 근저당권투자 _355 3. 근저당권부질권 투자 _368 특수물건과 부실채권(NPL) 01. NPL과 특수물건의 결합 _374 02. 유치권 _375 1. 유치권이란? _375 2. 유치권의 성립요건 _375 3. 유치권의 효력 _377 4. 유치권의 소멸 _378 5. 유치권에 대응하는 방법 _378 6. 유치권성립여부에 대하여 확인해 볼 사항 _380 03. 법정지상권 _381 1. 법정지상권이란? _381 2. 법정지상권의 유형 _381 3. 법정지상권의 성립요건 _383 4. 관습법상 법정 지상권의 성립요건 _384 5. 법정지상권의 성립시기 _384 6. 법정지상권의 존속기간 _384 7. 법정지상권 지료 _385 04. 관련 실제 사례 소개 및 분석 _386 1. 유치권 권리신고가 된 부실채권 매입 사례 _386 2. Loan Sale로 유입 후 성공한 사례 [사건번호 2010타경9063] _395 3. 사후정산방식 성공사례 [사건번호 2012타경20216] _402 4. 3번의 채권 재매각물건을 매입하여 수익이 발생된 사례 - 채권양수도계약 [사건번호 2014타경24060] = 채무자 대위변제 _447 맺음말 _464
앙영의 일기장 1
레진코믹스(레진엔터테인먼트) / 앙영 지음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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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레진엔터테인먼트)소설,일반앙영 지음
평범한 여대생의 일상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솔직하게 보여줘, 즐겁기만 할 거 같은 여대생의 생활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이 만화에는 친구들과 함께 먹는 시간이 가장 즐겁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제일 행복한 앙영의 시간이 차곡차곡 담겨 있다. 페이스북에 짧게 올린 만화가 공감을 얻으며 웹툰으로 연재를 하게 된 . 이 만화는 20대 여대생의 희노애락이 진솔하게 담긴 생활툰이다. 8컷으로 하루에 있었던 일을 통해 느낀 감정과 생각들을 솔직담백하게 보여줘, 또래에게 많은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여기에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파스텔 색채는 평범한 일상이 알고 보면 ‘다채롭다’라고 말해주는 기분이 들어, 볼수록 행복해진다.Ep.1 택배 Ep.2 귀찮귀찮열매 Ep.3 지하철 Ep.4 앞머리 Ep.5 살 Ep.6 화장 Ep.7 수강신청 Ep.8 대자연 Ep.9 피서 Ep.10 외로움 오늘 한 컷 Ep.11 썸남 Ep.13 돈 Ep.12 집순이 Ep.14 길치 Ep.15 월급 Ep.16 카페 알바(1) Ep.17 안경 Ep.18 귀여운 여자 Ep.19 잠 오늘 한 컷 Ep.20 이거 사줘 Ep.21 아파 Ep.22 카페 알바(2) Ep.23 나가고 싶당 Ep.24 약속 잡는 유형 Ep.25 아무것도 하기 싫어 Ep.26 회사원과 재택근무 Ep.27 나 꿍꼬또 Ep.28 다이어트 Ep.29 다이어트 중 Ep.30 두근두근 오늘 한 컷 Ep.31 어린이집 Ep.32 무례한 사람 Ep.33 찾을 수가 없어 Ep.34 착한 사람 Ep.35 숏컷 Ep.36 아리랑치기 Ep.37 일타삼피 Ep.38 연애하고 싶은 날 Ep.39 자존심 Ep.40 월급 오늘 한 컷 Ep.41 나이 Ep.42 텔레비전 Ep.43 안면 인식 Ep.44 대학 친구 Ep.45 헛소리 Ep.46 재택근무 Ep.47 아야아야 Ep.48 우울이 Ep.49 편지 Ep.50 크리스마스 오늘 한 컷 Ep.51 못 먹는 음식 Ep.52 약속 시간 Ep.53 내향적인 사람 Ep.54 다이어트 비법 Ep.55 이해할 수 없어 Ep.56 참을인 Ep.57 군인 친구 Ep.58 물 마시기 Ep.59 제주도 고립 특별편 Ep.60 제주도 고립 후속편 Ep.61 커피 오늘 폭풍 공감! 먹고 잘 때가 제일 행복한 여대생의 밀착 일상 심각한 고민을 나누다 치킨을 먹자는 이야기에 다시 행복해진다. 쇼핑한 옷이 도착했을 때는 행복하다, 모델과는 다른 핏에 다시 우울해진다. 어느새 본인보다 어려진 군인 동생들을 보며 나이를 체감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의 고충을 들으며 조금은 팍팍한 삶의 무게를 느낀다. 이처럼 은 평범한 여대생의 일상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솔직하게 보여줘, 즐겁기만 할 거 같은 여대생의 생활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이 만화에는 친구들과 함께 먹는 시간이 가장 즐겁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제일 행복한 앙영의 시간이 차곡차곡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20대를 살고 있는 모두를 닮은 이야기 페이스북에 짧게 올린 만화가 공감을 얻으며 웹툰으로 연재를 하게 된 . 이 만화는 20대 여대생의 희노애락이 진솔하게 담긴 생활툰이다. 은 8컷으로 하루에 있었던 일을 통해 느낀 감정과 생각들을 솔직담백하게 보여줘, 또래에게 많은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여기에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파스텔 색채는 평범한 일상이 알고 보면 ‘다채롭다’라고 말해주는 기분이 들어, 볼수록 행복해진다.
인간의 정의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더봄 / 필립 샌즈 (지은이), 정철승, 황문주 (옮긴이)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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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봄소설,일반필립 샌즈 (지은이), 정철승, 황문주 (옮긴이)
밸리 기포드 논픽션상(전 새뮤얼 존슨상) 수상작. 홀로코스트의 피해자인 저자의 외할아버지 가족에 대한 회고록이자 인권과 정의에 대한 개념이 탄생한 뉘른베르크 재판을 둘러싼 국제정치 논픽션, 유대인 학살을 명령한 전범들을 단죄하기 위한 두 변호사의 법정 드라마다. 유대인을 비롯해 수많은 인명을 앗아간 나치 전범들에게 적용한 '대량 학살'과 '반인륜 범죄'라는 죄명은 어떻게 탄생하게 됐을까? 저명한 국제 인권 변호사이자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교수인 저자는 2010년 국제법 특강을 위해 우크라이나 리비우를 방문했다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자신의 외할아버지 고향인 리비우에서 '대량 학살'과 '반인륜 범죄'라는 개념이 처음 싹텄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자신도 몰랐던 외할아버지(유대인)와 어머니의 삶을 하나씩 접하게 되고, 동시에 리비우대학의 두 법학도가 뉘른베르크 군사법정에서 등장하게 될 '인류 정의의 기준'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추적하는 과정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이 책을 "2중의 탐정소설"로 규정한다. 나치 점령 하의 유럽에서 살았던 유대인 외할아버지의 비밀스런 삶을 추적하는 동시에, 라파엘 렘킨(제노사이드)과 허쉬 라우터파하트(인도에 반하는 죄) 교수의 국제 인권법의 기원을 추적하고 있기 때문이다.독자들에게 _09 한국어판 서문 _11 주요 인물 -14 프롤로그 _23 Part I 레온(LEON) _37 Part II 라우터파하트(LAUTERPACHT) _111 Part III 노리치의 미스 틸니(MISS TILNEY OF NORWICH) _191 Part IV 렘킨(LEMKIN) _221 Part V 나비넥타이를 맨 남자(THE MAN IN A BOW TIE) _293 Part VI 한스 프랑크(FRANK) _315 Part VII 혼자 서 있는 아이 THE(CHILD WHO STANDS ALONE) _393 Part VIII 뉘른베르크(NUREMBERG) _407 Part IX 기억하지 않기로 선택한 소녀(THE GIRL WHO CHOSE NOTTO REMEMBER) _463 Part X 판결(JUDGEMENT) _479 에필로그 _547 감사의 글 _564 옮긴이의 말 _572 참고문헌 _576 NOTES _581 ILLUSTRATION AND MAP CREDITS _631★세계 최고권위 밸리 기포드 논픽션상(전 새뮤얼 존슨상) 수상(2016) ★가디언·파이낸셜타임스.타임스.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2016) ★아마존 선정 ‘올해의 논픽션’(2017) ★브리티시 북어워드 ‘논픽션상’ 수상(2017) ★선데이타임스.아마존 베스트셀러,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2017) 이 책은 홀로코스트의 피해자인 저자의 외할아버지 가족에 대한 회고록이자 인권과 정의에 대한 개념이 탄생한 뉘른베르크 재판을 둘러싼 국제정치 논픽션, 유대인 학살을 명령한 전범들을 단죄하기 위한 두 변호사의 법정 드라마다. 유대인을 비롯해 수많은 인명을 앗아간 나치 전범들에게 적용한 ‘대량 학살’과 ‘반인륜 범죄’라는 죄명은 어떻게 탄생하게 됐을까? 저명한 국제 인권 변호사이자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교수인 저자는 2010년 국제법 특강을 위해 우크라이나 리비우를 방문했다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자신의 외할아버지 고향인 리비우에서 ‘대량 학살’과 ‘반인륜 범죄’라는 개념이 처음 싹텄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자신도 몰랐던 외할아버지(유대인)와 어머니의 삶을 하나씩 접하게 되고, 동시에 리비우대학의 두 법학도가 뉘른베르크 군사법정에서 등장하게 될 ‘인류 정의의 기준’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추적하는 과정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이 책을 “2중의 탐정소설”로 규정한다. 나치 점령 하의 유럽에서 살았던 유대인 외할아버지의 비밀스런 삶을 추적하는 동시에, 라파엘 렘킨(제노사이드)과 허쉬 라우터파하트(인도에 반하는 죄) 교수의 국제 인권법의 기원을 추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광기가 지배했던 시절의 가슴 아픈 가족 혹은 민족사이자, 인권과 인류 정의의 탄생 과정을 탐구한 이 책은 유럽의 이야기이지만,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제노사이드’와 ‘인도에 반하는 죄’의 역사는 일본 강점기와 정부 수립 전후의 혼란기(4·3과 여순항쟁), 한국전쟁(보도연맹사건, 노근리학살), 4·19와 5·16, 유신과 5·18 속에 살아 있기 때문이다. ‘리비우’라는 도시와 네 사람의 인연 : 대체 리비우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 시작은 한 통의 초대장이었다. 발신지는 현재의 우크라이나 리비우대학. 국제인권법 권위자이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법학교수인 필립 샌즈에게 강연을 의뢰하는 편지였다. 저자는 ‘리비우’라는 지명에 끌렸다. 돌아가신 외할아버지의 고향이었기 때문. 할아버지는 자신의 인생 전반에 걸쳐 겪었던 일에 대해 일절 말한 적이 없었다. 도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저자의 외할아버지가 태어난 1904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속했던 리비우는 우크라이나인, 폴란드인, 유대인 등의 민족이 어우러져 살아온 땅으로, 시시각각 바뀌는 지배자의 언어에 따라 렘베르크, 로보프, 리보프, 리비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역사의 격류에 휩쓸렸다. 그런데, 놀랍게도 리비우는 저자의 외할아버지의 고향만은 아니었다. 국제법의 중요한 개념인 ‘제노사이드’와 ‘인도에 반하는 죄’를 연구한 두 명의 유대계 법학자, 즉 렘킨과 라우터파하트 역시 같은 도시에서 공부했던 것이다. 그들의 삶은 나치 독일의 전범들을 심판한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조우한다. 그곳에는 그들과는 악연인 한 사람의 중요한 인물이 있었다. 히틀러의 개인변호사였고 나치독일의 폴란드 총독을 지낸 한스 프랑크! 그는 폴란드에 살고 있던 유대인들의 말살을 명령한 장본인이다. 그에 따라 저자의 외할아버지 일가도, 두 법학자의 일가도 모두 죽임을 당했다. 필립 샌즈는 취재 과정에서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교수형을 받은 한스 프랑크의 아들도 만났다. 그는 말했다. “저는 사형제도에 반대합니다. 다만 제 아버지 경우만 제외하고요. 그는 범죄자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주머니에서 한 장의 사진을 꺼냈다. 그 사진이 책 끝부분에 실려 있다. 독자는 그 장면에서 숨을 멈출 것이다. 나치 점령기를 겪은 저자 외할아버지의 불가사의한 가족사에 대한 탐구여행 유럽의 주요 문화 중심지였지만 오늘날 거의 알려지지 않은 도시. “우크라이나의 파리”라고 불리는 도시. 렘베르크(Lemberg), 로보프Lw?w, 리보프(Lvov) 또는 리비우(Lviv) 등 다양하게 불렸던 도시. 폴란드 남동부와 우크라이나 북서부에 걸친 갈리치아 지역의 이 도시는 합스부르크 제국의 동쪽 전초 기지, 러시아의 서쪽 구석, 독립된 우크라이나의 자랑스러운 도시로 여러 나라와 국경이 겹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그곳에는 약 10만 명의 유대인이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연유로 이 도시는 20세기 초반 역사의 격류에 휩쓸렸다. 저자가 2010년 리비우 대학으로부터 ‘제노사이드’와 ‘인류에 대한 범죄’에 관한 강연 초청장을 받았을 때, 그는 특별한 역사적 우연의 일치를 발견했다. 필립 샌즈는 100년 전 무렵 유대계 외할아버지가 살았던 문화적, 지적 토양이 풍부한 이 리비우 도시를 배워보려는 생각에 초대를 흔쾌히 수락했다. 저자의 외할아버지 레온 부흐홀츠는 렘베르크에서 1904년 5월 출생하여 1937년 비엔나에서 리타 란데스와 결혼했고, 1년 후 저자의 어머니인 루스가 태어났다. 1938년 독일이 오스트리아를 병합한 이후 레온은 혼자 파리로 떠났다. 1939년 여름, 저자의 어머니는 누군지 모를 사람에 의해 파리에 있는 외할아버지에게 보내지고, 외할머니는 유대인에게 위험한 도시 리비우에 남았다. 어린 시절 저자는 파리에 살고 있던 외할아버지로부터 엄혹한 가족사에 대해 아무런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 결국 저자는 외할아버지의 불가사의한 삶과 나치 점령 하에서 살아남은 어머니의 어린 시절에 대한 탐구여행을 시작한다. 가슴 아픈 가족사를 추적하며 인권과 인류 정의의 탄생 과정을 탐구한 책! ‘이스트 웨스트 스트리트(East West Street)’는 저자의 외할아버지의 고향인 동시에 ‘제노사이드’와 ‘반인륜 범죄’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싹튼 곳이다. 저자는 리비우를 방문하면서 자신도 몰랐던 외할아버지와 어머니의 삶의 비밀을 하나씩 찾게 되고, 동시에 (당시) 리비우대학의 두 법학도가 훗날 뉘른베르크 군사법정에서 ‘인류 정의의 기준’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추적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 책 속에는 전쟁특파원이자 소설가인 쿠르지오 말라파르테나 유대인 아이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한 엘시 틸니처럼, 유명하지는 않지만 역사 속 의인들도 등장한다. 하지만 중요 인물은 셋으로 압축된다. 저자의 외할아버지 레온 부흐홀츠, ‘제노사이드’라는 용어를 창안한 라파엘 렘킨, ‘반인륜 범죄’를 창안한 허쉬 라우터파하트. 이야기는 세 남자의 삶의 궤적과, 제2차 세계대전 전후 유대인들에게 닥친 사건들을 추적한다. 그들은 한스 프랑크의 유대인 말살 명령으로 절멸되다시피 하는데, 그중에는 라우터파하트와 렘킨의 일가족도 포함된다. 이 세 사람은 1945년 10월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재판정에서 만나 인류의 정의에 따라 악연을 절묘하게 마무리 짓는다. 저자 필립 샌즈는 브리티시 북어워드 논픽션상을 받는 자리에서 이 책이 “2중의 탐정소설”이라고 말했다. 나치에 점령당한 유럽에서 가족들에게 닥친 가혹한 운명과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을 거치면서 ‘국제인권법/인류 정의의 기준’의 기원과 탄생 과정을 동시에 추적한 것이기 때문이다. 제노사이드(대량 학살)와 인도에 반하는 죄를 저지른 전범 처단을 위해 바친 투쟁과 역사적인 재판 과정, 가족사를 파헤쳐가는 추적이 씨줄과 날줄로 이어져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완성된다. ‘제노사이드’와 ‘인도에 반하는 죄’의 아이디어를 제공한 두 유대인 학자의 삶! 1945년 11월 20일 독일 바이에른주(州) 뉘른베르크에서 인류의 양심과 정의를 실현하는 역사적 재판이 열렸다.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유대인을 비롯해 수많은 인명을 앗아간 나치 전범들에 대한 단죄가 이루어졌다. 재판 결과 142명이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12명이 사형 판결을 받았다. 뉘른베르크 재판은 역사상 처음으로 괴링, ‘폴란드의 도살자’라고 불리는 한스 프랑크 등 국가지도자급 나치전범들을 국제법정에서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이 재판으로 현대 국제정치와 국제인권법의 중심이 되는 ‘인류에 대한 범죄’와 ‘제노사이드(민족말살)’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탄생했다. 인류에게 정의가 필요할 때 라파엘 렘킨과 허쉬 라우터파하트가 ‘이스트 웨스트 스트리트’에서 만든 기적이었다. 뉘른베르크 재판이 끝날 때 라파엘 렘킨과 허쉬 라우터트가 기소한 사람이 나치에 점령된 리보프 주변의 유대민족(저자의 친족을 포함해서)을 몰살시켰다는 점이 분명히 드러난다. 저자는 나치 범죄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렘킨과 라우터파하트가 밝힌 범죄의 범위를 규정하는 동시에 두 사람이 전범의 죄명을 명확히 하고 반드시 단죄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 과정을 보여준다. 그래서 우리는 이 책에서 ‘제노사이드’(라파엘 렘킨)와 ‘인도에 반하는 죄’(허쉬 라우터파하트)라는 아이디어를 동시대에 탄생시킨 두 사람의 지적 경로도 엿볼 수 있다. ‘현대 인권 운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이 두 사람은 서로를 알지 못한 채, 리비우대학의 같은 교수 아래에서 법률을 공부했고 세계를 변화시킨 ‘인도주의 법(humanitarian law)’이라는 혁명적 개념을 만들어냈다. 그들은 나치 전범들을 기소할 주요 범죄 요건으로, ‘민족말살’과 ‘인도에 반하는 죄’를 적용하기 위해 그들의 생애를 바쳤다. 저자는 이러한 사실을 파헤치는 추적 과정을 스릴러 방식으로 전개해 나감으로써 지켜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전혀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미미한 단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몇 년에 걸쳐 끈질기게 추적한다. 산더미 같은 과거의 문서들, 퇴색한 사진, 판독하기조차 어려운 메모, 오래된 교실, 기차역의 잔해, 불타버린 유대교 회당의 흔적, 버려진 점포, 유대인 말살수용소 유적, 졸업장 등을 뒤지고 탐색한다. 결국 저자는 법학교수 허쉬 라우터파하트가 뉘른베르크에 도착하는 상황을 소설처럼 긴박하게 그려내며, 저자 자신의 조상이 허쉬 라우터파하트가 기소하고 판결한 사람에 의해 몰살당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일본군 성노예, 광주학살……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할 ‘인권’과 ‘정의의 기준’ 이 책은 인류에게 ‘정의의 기준’을 제공한 국제법의 근원과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개인적 탐구이다. 변호사로서 저자가 갖고 있는 제노사이드와 인도에 반하는 죄를 바라보고 대처하는 자세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때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특히 ‘제노사이드’와 ‘인도에 반하는 죄’를 저지르고도 아직도 여전히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하지 않고 책임도 지지 않고 있는 ‘전범국가 일본’ 그리고 그 희생자(위안부 할머니)가 아직도 눈물을 흘리고 있는 한국에서 출간된 점은 더욱 의미가 깊다. 유엔에서는 ‘일본군 성노예(위안부)’를 “반인륜 범죄”이자 “제노사이드”, “전쟁범죄”로 처리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가령 2000년 6월 유엔은 “무력충돌 시 성노예 운영에 대한 특별보고서”에서 2차 세계대전 중 일본에 의해 자행된 ‘일본군 성노예’는 희생자들에게 어떤 보상이나 법적 책임 인정이 없었고, 범법자에 대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은 잔학 범죄로 규정했다. 그러므로 관련 시민단체나 운동가 등이 “일본군 성노예(위안부)” 문제를 새로운 차원으로 접근할 때 유용한 시각적 틀과 지적, 법률적 바탕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직 광주학살 ‘최초 발포 명령자’도 밝히지 못하는 등 5·18 진상규명이 제대로 되지 못한 현실, 게다가 학살의 최고주범이 당당하게 이윤추구 행위(회고록 발간) 등을 하고 있는 작금에 수사권을 가진 진실재조사위원회가 5·18 진상규명에 나서야 하고, 더 나아가 광주학살 범죄자들도 유엔 인권위에서 ‘대량학살’, ‘반인륜범죄’로 조사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 그런 점에서 이 책이 문제 해결에 모티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국내에 보도된 관련 뉴스 1. 인권변호사 샌즈, 전쟁범죄 역사서로 논픽션 문학상 수상_2016.11.16 【런던= AP/뉴시스】차의영 기자 = 국제 인권변호사로 유명한 필립 샌즈가 전쟁범죄자의 처단을 위해 바친 투쟁과 역사적인 조사사건, 가족사의 회고 등을 엮은 저서로 15일(현지시간) 영국의 대표적 논픽션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스트 웨스트 스트리트: 대량학살의 기원과 인도에 반하는 범죄들"( East West Street: On the Origins of Genocide and Crimes Against Humanity)이란 제목의 이 책은 이 날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금 3만 파운드(37000달러)의 밸리 기포드 상을 받았다. 국제형사재판소(ICC)에서 소송사건을 맡아온 필립 샌즈 변호사는 이 책이 "2중의 탐정소설"이라고 말했다. 책의 내용이 나치에 점령당한 유럽에서 자기 가족들의 투쟁과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나치 간부들에 대한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을 거치면서 발생한 국제 인권법의 기원을 동시에 추적한 것이기 때문이다. 시상식에서 스테파니 플랜더스 심사위원장은 샌즈의 책이 "세계사의 다층의 기록과 함께 책 자체로 만족스럽고 서스펜스로 가득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전의 이름이 사뮤엘 존슨 상이었던 이 상은 영어로 쓰여진 논픽션이면 저자가 어느 나라 국적이든 심사대상이 된다. 최종까지 샌즈의 책과 함께 심사에 올랐던 책으로는 벨라루스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에비치의 "세컨드-핸드 타임"(Second-hand Time), 마고 제퍼슨의 시카고회고록 "네그로랜드"(Negroland), 리비아 작가 히샴 마타르의 자기 아버지의 운명을 추적하고 발견해낸 이야기 "귀향"(The Return)이 있다. 2. [세계의 베스트셀러-영국] 나치 戰犯 단죄의 순간 _2017.04.22 【조선일보】 1945년 11월 20일 독일 바이에른주(州) 뉘른베르크에서 인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재판이 시작됐다.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 나치 전범(戰犯)들에 대한 단죄가 이곳에서 실현됐다. 이 역사적 재판에서 유대인을 비롯해 수많은 인명을 앗아간 전범들에게 적용한 ‘대량 학살’과 ‘반인륜 범죄’라는 죄명은 어떻게 탄생하게 됐을까. 저명한 국제 인권 변호사이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교수인 저자 필립 샌즈는 지난 2010년 국제법 특강을 위해 우크라이나 리비우를 방문했다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자신의 외할아버지 고향인 이곳에서 ‘대량 학살’과 ‘반인륜 범죄’라는 개념이 처음 싹텄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자신도 몰랐던 외할아버지(유대인)와 어머니의 삶을 하나씩 접하게 되고, 동시에 리비우대학의 두 법학도가 뉘른베르크 군사법정에서 등장하게 될 '인류 정의의 기준'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추적하는 과정을 책 ‘EAST WEST STREET’에 담았다. □ 독자들에게 리비우(Lviv)는 이 이야기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19세기 내내 이 도시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동쪽 외곽에 위치한 렘베르크(Lemberg)로 알려져 왔다. 제1차 세계대전 직후 이 도시는 신생 폴란드의 일부가 되어 로보프(Lwów)로 불리게 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여 소비에트가 이 도시를 점령하자 리보프(Lvov)가 되었다. 1941년 7월, 독일군이 전격적으로 이 도시를 점령한 후, 총독령의 갈리치아 관구의 수도로 정하면서 다시 렘베르크로 알려지게 되었다. 1944년 여름, 적군(Red Army, 소비에트군)이 나치 독일에 승전함으로써 이 도시는 우크라이나의 영토가 되었으며, 현재까지 사용되는 이름인 리비우로 불리게 되었다. 그렇지만 독일의 뮌헨 공항에서는 여전히 이 도시를 렘베르크로 표시한다. 이처럼 렘베르크, 리비우, 로보프, 리보프는 같은 도시이다. 주민들의 구성과 국적이 바뀔 때마다 이름이 바뀌었지만 위치와 건물들은 변함이 없다. 이 도시는 1914년부터 1945년까지 지배자가 무려 여덟 번 이상 바뀌었기 때문에 필자는 이 도시를 언급할 때마다 어떻게 부를 것인가를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다. 그래서 결국 이 책에 서술한 여러 사건이 벌어진 시점에 이 도시를 통치한 사람들이 불렀던 이름을 사용하기로 했다. 필자는 이 책 전체에서 이 도시를 렘베르크라고 지칭할까도 생각했었다. 렘베르크라는 단어가 역사에 대한 부드러운 감정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내 외할아버지의 어린 시절 도시 이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선택은 자칫 우크라이나의 영토인 이곳이 러시아와 충돌 당시 패배했던 사람들에게 피해의식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 같았다. 20년간 불렸던 로보프라는 이름이나, 1918년 11월 격동의 며칠 동안 불렸던 리비우라는 이름도 마찬가지다. 이탈리아는 이 도시를 통치한 적이 없으나 만약 그랬다면 사자의 도시, 즉 레오폴리스(Leopolis)라고 불렀을 것이다.내 외할아버지, 레온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억은 외할아버지가 외할머니 리타와 함께 파리에 사시던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소중한 경험
사람풍경 / 김형경 글 / 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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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풍경소설,일반김형경 글
소설가 김형경의 여섯 번째 심리 에세이. 저자가 첫 심리 에세이 <사람 풍경>을 출간한 이후 10년 동안 독자들과 나눈 대화와 소통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쓴 책이다. 저자는 특히 후배 여성들과 '독서 모임'을 만들어 진행해왔다. 자기 마음을 비춰볼 수 있는 책을 소개하고, 시간을 내어 함께 이야기 나누고, 그들이 보지 못하는 마음을 읽어주면서 통찰과 지혜를 주고받았다. 그 특별한 시간 속에서 후배 여성들이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이 책은 그 소중한 경험에서 도출된 노하우를 정리하여 수록하고 있다. 혼자 책을 읽으며 자기를 돌보고 싶어하는 이들, 믿을 만한 이들과 자조 모임을 만들어 성장을 꾀하고자 하는 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안한 도구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담았다고 한다. 첫 장은 스스로 독서 모임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이 참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2, 3, 4장은 독서 모임에서 후배 여성들에게 받은 질문에 답한 내용들을 수록하고 있다. 마지막 장은 독서 모임에서 읽은 도서 목록을 소개하고 있다. 내면을 비춰보는 데 도움이 되고, 공감할 만한 치유 사례가 많으며, 이론이 쉽고 친절하게 설명된 책들 위주로 선정되었다.Chapter 1 독서 모임, 둥글고 고요한 공간 독서 모임은 어떻게 성장을 돕나 17 성찰하는 책 읽기 28 자기표현 말하기 38 공감적 듣기 경험 50 감정 역동 다루기 57 실천을 통해 변화하기 65 자기분석 노트 쓰기 75 독서 모임 만드는 방법 84 Chapter 2 아픈 경험에서 배우기 내 인생은 왜 힘든가요? 97 내면 아이는 몇 살인가요? 102 잘 관계 맺는 듯 보이는 것들 107 타인을 가해자로 만드는 박해감을 아시나요? 112 타인을 신뢰할 수 있는 능력 117 나르시시스트의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122 고통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 128 마음속에 머물 공간이 있나요? 133 정서적 자기 경계를 갖는다는 것 138 감정이 대물림되는 몇 가지 방식 143 독이 든 양분, 독이 되는 부모 148 부모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는 것 153 Chapter 3 실패 경험에서 배우기 생의 에너지는 어디서 얻나요? 161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고 167 삶에 필요한 몇 가지 용기 172 자기 삶의 바깥에서 서성이는 사람들 177 서른 살에 친구 문제로 고민한다는 것 182 수치심과 죄책감을 안은 채 살아가기 187 연애와 결혼의 환상과 마주하기 192 창의성은 어디서 오나요? 197 도덕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요? 202 삶의 십진법과 정신 발달 단계 207 자기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 212 종교의 효능은 무엇인가요? 217 Chapter 4 타인의 경험에서 배우기 부모와 자녀 세대가 소통하는 방식 225 박탈과 결핍의 문화를 넘어서 230 여성 직장인이 치르는 장애물 경주 23《사람 풍경》 《천 개의 공감》 이후 10년, 소설가 김형경의 독서 모임 이야기 “생의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나요?” 책 읽고, 이야기 나누고, 질문하면서 성장한 심리 공간에 대하여 경험을 제련하여 황금 지혜로 만든 시간들의 기록 《소중한 경험》은 소설가 김형경의 여섯 번째 심리 에세이이다. 저자가 첫 심리 에세이 을 출간한 이후 10년 동안 독자들과 나눈 대화와 소통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쓴 책이다. 저자는 특히 후배 여성들과 <독서 모임>을 만들어 진행해왔다. 자기 마음을 비춰볼 수 있는 책을 소개하고, 시간을 내어 함께 이야기 나누고, 그들이 보지 못하는 마음을 읽어주면서 통찰과 지혜를 주고받았다. 그 특별한 시간 속에서 후배 여성들이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이 책은 그 소중한 경험에서 도출된 노하우를 정리하여 수록하고 있다. 혼자 책을 읽으며 자기를 돌보고 싶어하는 이들, 믿을 만한 이들과 자조 모임을 만들어 성장을 꾀하고자 하는 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안한 도구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담았다고 한다. 《소중한 경험》의 첫 장은 스스로 독서 모임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이 참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독서 모임의 기본 성격, 책 읽고 대화하는 법, 모임을 만들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인원, 시간, 장소 등 구체적인 운용 방법들을 세세하게 제시한다. 2, 3, 4장은 독서 모임에서 후배 여성들에게 받은 질문에 답한 내용들을 수록하고 있다. “생의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나요?” “내면 아이는 몇 살인가요?” 등 변화와 성장을 꾀할 때 품게 되는 개인적 의문, 사회적 현상에 대한 모색이 들어 있다. 동일한 사회 역사적 환경을 살아가면서 구성원들이 내면에 간직하게 되는 집단 무의식과, 그것이 부모에서 자녀 세대로 대물림되는 현상들을 통찰하여 개인의 내면을 보살피는 데 참고한다. 경험을 제련하여 황금 지혜로 바꾸면서 변화와 성장을 이뤄내는 이들의 구체적 사례를 목격하는 감동도 있다. 마지막 장은 독서 모임에서 읽은 도서 목록을 소개하고 있다. 내면을 비춰보는 데 도움이 되고, 공감할 만한 치유 사례가 많으며, 이론이 쉽고 친절하게 설명된 책들 위주로 선정되었다. 소개된 책들을 차례로 읽어나가면 정신분석학과 심리학의 큰 얼개를 짚어볼 수도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작가는 이 책이 “자조 모임을 만들어 스스로를 돌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안한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2004년 김형경의 심리 여행 에세이 《사람 풍경》이 출간된 이후 10년이 지났다. 그동안 저자는 인간의 마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심리 에세이 연작을 꾸준히 집필하면서 독자와 소통해왔다. 치유, 애도, 훈습 과정을 담은 《천 개의 공감》《좋은 이별》《만 가지 행동》을 출간했고 2013년에는 남녀간의 조화로운 관계 맺기를 지향하는 에세이 《남자를 위하여》를 선보였다.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 열정과 통찰
카시오페아 / 박희아 (지은이)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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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소설,일반박희아 (지은이)
10여 년 가까이 신문과 잡지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인터뷰 세계를 구축해온 박희아 기자가 팬데믹 이후 우리나라의 예술가들이 어떤 내적·외적인 변화를 맞닥뜨렸는지, 그 변화에 적응하거나 혹은 맞서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그 과정에서 이전과는 다르게 하게 된 생각은 무엇인지 등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 인터뷰집 시리즈 ‘직업으로서의 예술가’의 두 번째 책이자, 2021년 현재 한국의 예술가들에 대한 새로운 형태의 보고서다. 인터뷰어이자 저자인 박희아 기자의 세심한 질문과 따스한 공감 덕분에 이 책에서 인터뷰이들은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내보이지 않았던, 직업인으로서의 예술가의 모습과 예술가로서의 열정과 통찰의 순간을 기꺼이 꺼내놓는다. 그리하여 비로소 그들만의 가장 개인적이면서도 일반적인 사유가 수면 위로 드러나고, 이를 통해 우리는 단순한 예술을 넘어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가야 할지 충분히 가늠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프롤로그 내가 언제까지 인터뷰를 할 수 있을까 예술가의 열정 01 : 음악가 김목인 “아직도 미지의 영역이 남아 있어요.” 02 : 음악감독 겸 피아니스트 오성민 “폭발력을 느낀 몇 번의 순간 덕분에 이 일을 해요.” 03 : 배우 나하나 “‘아름답다’고 사유할 수 있는 게 사람이 가진 특권이라고 생각해요.” 04 : 음악가 이진아 “음악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상상해요.” 05 : 소설가 김금희 “빛을 쬐어야 하는 인물들의 삶을 기록하는 거예요.” 06 : 배우 고상호 “공연은 살아 있는 생물이에요.” 07 : 배우 박영수 “저는 결코 녹슬지 않을 거예요.” 08 : 소설가 정세랑 “지구에서 행복하고 싶어요.” 09 : 배우 이재균 “아무것도 모르는 게 재밌는 거죠.” 10 : 배우 조형균 “같이 일했던 사람들이 다시 찾는 사람이 되려고요.” 11 : 음악가 넉살 “개인적인 걸 모두가 느낄 수 있게, 모두가 느끼는 걸 지극히 개인적이게.” 12 : 연출가 박소영 “오래 살아남은 여성 연출가가 되려고요.” 13 : 배우 최정원 “대충 사랑하고 싶지 않아요.” 예술가의 통찰 14 : 배우 배나라 “오늘도 불안할 예정입니다.” 15 : 소설가 장강명 “변화 속에서 어떤 태도를 견지해야 하는지 고민합니다.” 16 : 음악가 림 킴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없으면 거절해요.” 17 : 배우 양지원 “영감을 신앙 안에서 찾으려고 노력해요.” 18 : 음악가 위키미키 최유정 “좋은 것만 보려고 해요. 내가 숨 쉴 수 있도록.” 19 : 시인 황인찬 “안 그러면 삶에 시가 잡아먹히니까.” 20 : 배우 이예은 “인생 전체가 늘 받아들여야만 하는 과정의 연속이에요.” 21 : 연출가 김동연 “삶의 태도와 기술, 이 두 개를 잘 가꿔나갈 의무가 있어요.” 22 : 배우 정동화 “인생도 애드리브의 연속인 것 같아요.” 23 : 음악가 겸 배우 이자람 “창조되는 순간, 모든 건 예술이에요.” 24 : 배우 유성재 “내가 오늘, 가장 빛날 수 있는 날이라는 걸 배워요.” 25 : 배우 강필석 “내가 언제까지 뮤지컬을 할 수 있을까?” 26 : 음악감독 김문정 “예술가들은 평범함이 특별함으로 다가가는 순간을 만들어내요.” 에필로그 대중문화 전문 저널리스트 박희아 “사람이 점점 더 좋아져요.” 감사의 말 한국에서 예술가로 산다는 일에 대하여 누구보다 치열한 그들이 기꺼이 내어준 마음속 이야기 인터뷰 전문 기자 박희아의 깊고 따뜻한 문장으로 마주하다 한국에서 예술이란 무엇일까? 한국의 예술가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공연장과 영화관은 비었고 배우는 일자리를 잃는다. 음악가는 온라인 연주회를 하고, 아이돌은 온라인 콘서트로 팬덤과의 끈을 놓지 않으려 노력한다. 갑자기 관객이 눈앞에서 사라져버린 지금,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그저 취미라고만 인식되어왔던 영역에서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는 예술가들에게 이 시대를 관통하는 예술의 가치를 묻는다. 더 나아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고유한 삶을 이끌어가는 방법에 대해 각기 다른 목소리로 다양한 스펙트럼의 이야기를 듣는다. ‘인터뷰 전문 기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인터뷰집만 고집해온 박희아 기자는 이제 대중문화의 바닷속에서 예술이란 이름의 빛나는 가치를 찾아 그들의 말을 전하려고 한다. 우리 모두가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야만 하는, 다름의 아름다움을 잃지 말아야만 하는, 바로 그 이유를 말해주는 그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아주 잠시라도 귀 기울인다면 우리의 삶은 지금보다는 더 풍성해지지 않을까. 지금, 끊임없이 새로움에 도전하는 예술가들과의 담백한 대화 이제, 우리 시대 예술가 26인의 가장 개인적이면서도 일반적인 사유와 만난다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열정과 통찰』은 10여 년 가까이 신문과 잡지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인터뷰 세계를 구축해온 박희아 기자가 팬데믹 이후 우리나라의 예술가들이 어떤 내적·외적인 변화를 맞닥뜨렸는지, 그 변화에 적응하거나 혹은 맞서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그 과정에서 이전과는 다르게 하게 된 생각은 무엇인지 등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 인터뷰집 시리즈 ‘직업으로서의 예술가’의 두 번째 책이자, 2021년 현재 한국의 예술가들에 대한 새로운 형태의 보고서다. 이 책에서 예술가라고 명명한 인터뷰이들은 배우, 음악가, 소설가, 시인, 연출가, 음악감독 등 일상생활에서 취미로 예술 콘텐츠를 접했다면 누구나 한두 번은 마주쳤을 법한 사람들이다. 인터뷰어이자 저자인 박희아 기자는 책에 등장하는 예술가들을 단순히 인터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이 자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인터뷰라는 경계 속에서 최대한 마음 편히 솔직하게 펼쳐 보일 수 있도록 진심으로 다가간다. 그의 세심한 질문과 따스한 공감 덕분에 이 책에서 인터뷰이들은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내보이지 않았던, 직업인으로서의 예술가의 모습과 예술가로서의 열정과 통찰의 순간을 기꺼이 꺼내놓는다. 그리하여 비로소 그들만의 가장 개인적이면서도 일반적인 사유가 수면 위로 드러나고, 이를 통해 우리는 단순한 예술을 넘어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가야 할지 충분히 가늠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음악가 김목인 음악감독 겸 피아니스트 오성민 배우 나하나 음악가 이진아 소설가 김금희 배우 고상호 배우 박영수 소설가 정세랑 배우 이재균 배우 조형균 음악가 넉살 연출가 박소영 배우 최정원 배우 배나라 소설가 장강명 음악가 림 킴 배우 양지원 음악가 위키미키 최유정 시인 황인찬 배우 이예은 연출가 김동연 배우 정동화 음악가 겸 배우 이자람 배우 유성재 배우 강필석 음악감독 김문정 예술의 특별함과 일상의 평범함 사이에서 길어낸 그들만의 열정과 통찰, 그리고 고백과 자각 ‘직업으로서의 예술가’들이 당신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것들 무대에 서는 사람이 느끼는 희열이 ‘열정’의 영역이라면, 무대에서 카메라나 관객을 바라보고, 나아가서는 그 자리에서 내려와 나 자신을 바라보았을 때 비로소 깨닫게 되는 무언가가 바로 ‘통찰’의 영역이다. 그리고 스스로 내면을 보여줄 수 있는 용기를 내어 이 책의 페이지를 그들 자신이 채운 ‘고백’의 영역이 존재하며, 무대에 서 있는 현재를 인지함으로써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내가 생각하는 예술이란 무엇인지 온몸으로 말하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았던 과정을 담은 ‘자각’의 영역이 있다.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열정과 통찰』,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고백과 자각』 두 권의 책으로 이뤄진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시리즈. 사실 두 권 중 어떤 책의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어도 상관없다. 책 속에 등장하는 예술가 개개인 모두가 우리네와 닮은 구석을 한두 가지쯤은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 자연스럽게 저자의 문장으로 재탄생한 그들의 모습에 스며들 수 있을 것이다. 예술이 부단히 특별해 보일지라도 결국 모든 것은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되니 말이다. 그리고 그들은 오늘도 직업으로서 예술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사실 하나도 우습지 않았다. 어떻게 해서든 예술에 대한 이야기, 삶의 흐름이 통째로 바뀌어버린 순간의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애를 쓰면서, 나는 2021년, 그러니까 팬데믹 이후를 논해야만 하는 아주 절박한 순간의 대화가 기록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깨달았기 때문에. 매우 정치적이거나 종교적인 혹은 윤리적인 접근을 시도해야만 하는 대화가 갖는 다층적인 면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이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진실할 수 있는 순간이 그다지 없다는 것을 경험상 잘 알고 있었다. 절박함이 만들어낸 공기는 그렇게 인터뷰이와 인터뷰어에게 스며들었다.- <프롤로그 - 내가 언제까지 인터뷰를 할 수 있을까> 중에서 Q 언제부터 그런 윤리와 가치를 이야기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셨던 건가요?A 언제부터였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런 생각은 들었던 것 같아요. 글을 시작할 때, 작품을 쓰기 시작할 때, 저는 예술가로서 제가 가지고 있는 어떤 미적 가치관 같은 것을 사람들한테 전달하고 싶다는 충동보다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한테 빛을 쬐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 사람들을 기록해주고 싶었던 거예요.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글 쓰는 능력이라면 그 능력으로 빛을 쬐어야 하는 인물들을 기록해서 많은 사람들한테 알리고 싶다는 충동. 여기에 좀 더 가까웠던 것 같아요.- <예술가의 열정 - 05 : 소설가·김금희 “빛을 쬐어야 하는 인물들의 삶을 기록하는 거예요.”> 중에서
Wow! 임신했어요
샘솟는기쁨 / 유중근 (지은이) /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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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솟는기쁨임신,태교유중근 (지은이)
태아의 성장에 따른 임신 기간 40주 동안 엄마와 아기와의 애착 관계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임신 초기부터 출산에 이르는 과정에서 엄마의 정서와 인지 그리고 필요한 활동들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 태교는 아기를 위한 심리와 활동이기도 하지만, 진정한 태교는 임산부의 안정감 있는 심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임산부의 상태가 아기의 안정된 발달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고 말한다. 임신 기간의 아기와의 안정 애착 형성은 육아로 이어지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첫 단추이다. 저자는 부모가 자녀의 소유주가 아닌 청지기 역할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에게 적절한 규칙과 통제, 위험이나 어려움에 노출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일관된 양육 환경을 통해 자유롭게 탐험하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이다. 프로이드, 애들러, 에릭슨, 코헛 등 심리학자들은 유아기의 경험이 일생의 행복과 불행을 좌우한다고 했고, 특히 존 볼비와 메리 에인스워스의 애착 이론은 태내기부터 생후 3세까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추천사 저자의 말 Part 1 애착 017 임신 1주 임신, 부부의 반응이 다르다 020 임신 2주 입덧, 태아의 소통 신호 023 임신 3주 애착, 관계의 첫 단추 027 임신 4주 애착의 네 가지 유형 031 임신 5주 아빠와 태아는 어떻게 관계 맺나? 034 임신 6주 엄마의 심리는 유전된다 037 임신 7주 애착 형성하기 Part 2 태아 환경 045 임신 8주 진정한 태교 047 임신 9주 태아를 위한 절제: 금주 050 임신 10주 태아를 위한 절제: 흡연 053 임신 11주 스트레스 다스리기 057 임신 12주 부부 친밀감 060 임신 13주 태내기는 프로그래밍 시간 063 임신 14주 마음 환경, 태아에게 전달된다 Part 3 엄마의 마음 준비 073 임신 15주 태아의 안전기지, 엄마 077 임신 16주 임산부의 Here & Now 081 임신 17주 생각 다루기 086 임신 18주 메타인지 활용하기 091 임신 19주 극복해야 할 완벽주의 096 임신 20주 예측 가능한 엄마가 좋아! 100 임신 21주 자아존중감 Part 4 교감 109 임신 22주 엄마가 교감하는 태아 113 임신 23주 아빠가 교감하는 태아 116 임신 24주 부부 교감이 태아 교감이다 120 임신 25주 태아는 자궁 속 교감을 기억할까? 123 임신 26주 교감과 태아의 뇌 발달 Part 5 심리 변화 133 임신 27주 안정애착을 위한 감정 다루기 137 임신 28주 호르몬과의 전쟁 142 임신 29주 우울증 149 임신 30주 분노 대처하기 155 임신 31주 불안감, 초조함에 대하여 162 임신 32주 임산부 강박 증세 168 임신 33주 안정 애착을 위한 균형 Part 6 출산 코칭 177 임신 34주 출산, 태아가 만드는 기적 181 임신 35주 출산을 위한 핵심 186 임신 36주 출산 이후 환경 변화를 위한 준비 193 임신 37주 행복한 가정의 토양 만들기 198 임신 38주 부부, 안전기지이자 은신처 201 임신 39주 한 살의 마음세계 206 임신 40주 안전기지 엄마 되기 | 부록 | 1. 나의 애착 유형 확인해 보기 2. 태아-산모 애착 테스트 3. 임신기 우울증 테스트★ 임신에서 출산까지, 행복한 임산부의 태교를 위한 필독서 ★ ★ 애착심리학 박사의 좋은 부모 되기 코칭 가이드북 ★ ★ 정신건강 분야의 상담사, 사회복지사, 가정사역자의 참고서 ★ 엄마 자신을 가꾸고 태아와의 안정된 애착을 위한 책 이 책은 ‘애착’과 ‘태교’가 주제이다. 태아의 성장에 따른 임신 기간 40주 동안 엄마와 아기와의 애착 관계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임신 초기부터 출산에 이르는 과정에서 엄마의 정서와 인지 그리고 필요한 활동들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 태교는 아기를 위한 심리와 활동이기도 하지만, 진정한 태교는 임산부의 안정감 있는 심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임산부의 상태가 아기의 안정된 발달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고 말한다. 육아교육의 방향을 바꾸는 놀라운 메시지, 태내기 애착은 아이의 미래 육아교육의 질과 방향을 바꾸는 놀라운 메시지가 담긴 이 책은 엄마가 임신 기간에 아기와 어떻게 교감해야 하는지, 출산 후 엄마 아빠와의 애착 형성이 아기 성장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다. 태내기 애착은 출산 후 아기와의 관계의 거울이며, 엄마 자신이 아기에게는 세상에서 첫 선물이다. 뇌과학은 자궁에서 일어나는 태아와 엄마의 상호작용에서 엄마가 무엇을 먹고 어떤 감정과 생각을 주로 가지냐에 따라 태아의 뇌가 서로 다르게 발달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아기는 출산 후에도 뱃속에서 했던 대로 엄마와의 애착을 형성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육아교육의 시작은 태내기부터인 것이다. 애착 이론에 근거한 저자의 상담 노하우를 포함하고 있다. 일생을 좌우하는 기본은 태내기부터 생후 3세에 이루어진다 임신 기간의 아기와의 안정 애착 형성은 육아로 이어지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첫 단추이다. 저자는 부모가 자녀의 소유주가 아닌 청지기 역할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에게 적절한 규칙과 통제, 위험이나 어려움에 노출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일관된 양육 환경을 통해 자유롭게 탐험하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이다. 프로이드, 애들러, 에릭슨, 코헛 등 심리학자들은 유아기의 경험이 일생의 행복과 불행을 좌우한다고 했고, 특히 존 볼비와 메리 에인스워스의 애착 이론은 태내기부터 생후 3세까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의 집필 과정에 저자가 참고한 문헌과 도서 목록들은 상담가와 애착 연구자들에게는 훌륭한 자료이기도 하다.태아 역시 다양한 신호를 보내면서 엄마에게 자기 의지를 표현하면서 존재를 알리고 소통을 시도합니다. 입덧은 태아가 엄마와의 소통을 위해 보내는 첫 번째 신호입니다. 출생 전이나 후나 미처 인지능력이 발달하지 않았는데 아기가 엄마에게 붙어 있으려는 본능적 애착 현상이 왜 중요할까요? 태내기는 뇌세포를 만들어 내는 기간일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뇌기능이 완성되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외부의 자극에 놀라기도 하고 피부로 느끼기도 합니다.
우리말 어법 사전
미문사 / 김종욱 (지은이) /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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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문사소설,일반김종욱 (지은이)
일반 국어사전은 평생 찾아보지 않는 단어가 90% 이상인 단어로 가득 차 있다. 이 사전은 이러한 일반 국어사전과는 차별화된 국어 어법 사전으로 우리말 중에서 헷갈리고 잘 틀리는 단어만을 수록하였다. 혼동하기 쉬운 1만여 단어를 엄선하여 기본 표제어로 수록하였으며 기본 표제어에는 올바른 말과 틀린 말 두 가지를 다 포함시키고 뜻풀이를 하였다.ㄱ 9 어색한 글문장 다듬기 84 ㄴ 87 좋은 글을 쓰려면 116 ㄷ 119 복수 표준어 176 ㄹ 179 문장 부호 189 ㅁ 195 로마자 표기법 231 ㅂ 235 ㅅ 281 ㅇ 343 ㅈ 425 ㅊ 463 ㅋ 479 ㅌ 491 ㅍ 501 ‘사람’을 나타내는 말 514 ㅎ 515 잘못 읽기 쉬운 한자어 543 잘못 쓰기 쉬운 한자어 544 나의 국어 어법 실력 향상 수준 테스트하기 552일반 국어사전은 평생 찾아보지 않는 단어가 90% 이상인 단어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사전은 이러한 일반 국어사전과는 차별화된 국어 어법 사전으로 우리말 중에서 헷갈리고 잘 틀리는 단어만을 수록하였습니다. 혼동하기 쉬운 1만여 단어를 엄선하여 기본 표제어로 수록하였으며 기본 표제어에는 올바른 말과 틀린 말 두 가지를 다 포함시키고 뜻풀이를 하였습니다. 올바른 말의 표제어에는 틀리기 쉬운 말을 함께 제시하였고, 틀린 말의 표제어에는 올바른 말을 함께 보여 주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올바른 말과 틀린 말을 한눈에 명확히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한글맞춤법, 어문규범 등에서 혼동하기 쉬운 내용은 본문의 어법 코너나 ‘어법 꿀팁’에서 자세히 풀이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흔히 잘못 쓰는 어법은 ‘오류 노트’에서 잘못 쓰는 예와 올바른 답을 보여 주었고, 주의해야 할 띄어쓰기는 표제어로 수록하여 설명하였으며, 두 단어의 뜻의 차이는 ‘비교’란을 보며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혼동하기 쉬운 어법은 ‘연습’란을 두어 되풀이하여 익히며 잊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각급 기관의 국어 어법 시험 출제 정보를 제시하였습니다. 공무원시험, 공사 및 공단시험, 국어능력인증시험, KBS한국어시험, 경찰대시험, 경찰직공무원시험, 군무원시험, 간호직시험, 기업체 직무수행능력시험 등의 출제 정보를 실어 시험 준비생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글쓰기, 문장 다듬기 정보를 실어 글 쓰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하였으며 국어 어법 실전 문제를 통하여 국어 능력 수준을 테스트해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책은 실무 중심의 콘텐츠 사전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대상층을 대상으로 국어 어법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이드라인으로, 출판사 편집인들의 도서 교정, 교열 작업부터 언론인, 기자들의 기사 작성, 작가들의 저서 집필, 지자체의 공공문장 감수 및 국어 교육, 학생들의 논술 및 자소서 작성, 교사 및 교수들의 작문 지도, 대학생들의 논문 작성, 다문화가정의 우리말 학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시험, 기업체 및 공공기관의 시험 대비 수험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업체 및 공기관의 국어 어법 시험 대비 수험서로 사용될 수 있으며, 공무원 국어 어법 시험, 기업체 직무적성검사 시험, 국어능력인증시험, 한국어능력시험, 공사 및 공단 언어능력시험, 공사 및 농협 국어 어법 시험, 경찰공무원 국어 어법 시험, 한국어교육검정능력시험 등 다양한 시험 대비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걷잡다’와 ‘겉잡다’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걷잡다’와 ‘겉잡다’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하자.‘걷잡다’는 ‘형세 따위를 붙들다’의 뜻이고 ‘겉잡다’는 ‘대충겉으로 보고 짐작하여 헤아리다’의 뜻이다.뒤처지다 어떤 수준에 속하지 못하고 뒤로 처지게 되다. (예) 남보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뒤처지다(×). [지방직 9급 ’16]‘뒤쳐지다’가 맞는 표기인 경우‘물건이 뒤집혀서 젖혀지다’의 뜻으로는 ‘뒤쳐지다’가 올바른 말이다.
자비는 인연을 가리지 않네
운주사 / 혜조 (지은이), 신창호 (그림) / 2020.12.24
15,000

운주사소설,일반혜조 (지은이), 신창호 (그림)
팔만대장경의 주옥같은 부처님 가르침 가운데, 간단하면서도 우리 삶을 밝게 비추어주고 삶의 지혜를 깨우쳐주는 어구를 가려 뽑아, 우리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재미를 주는 삽화와 함께 엮은 책이다. 수행길에 있는 사람에게는 수행의 지남이 되고,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삶의 이정표가 되는 가르침이 한 권 가득하다. 시간 날 때마다, 혹은 매일 한 구절이라도 살펴 읽는다면 삶의 평안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5 제1장 구하는 것이 없어야 비로소 즐겁다·21 보살은 자비심으로 23 세상을 유지하고 이끌어가는 근원 24 무엇이 번뇌의 무리를 끊고 지혜 공덕을 낳는가? 25 육도 중생이 나의 부모와 형제 아님이 없다 26 설사 온 세계에 불길이 가득하더라도 27 진정한 법보시 28 병든 스님이 있거든 29 원만한 용모를 얻는 비결 30 선의 열매가 무르익으면 31 근원으로 돌아가는 성품과 방편의 길 32 사나움도 나약함도 버리고 중도를 지켜라 33 부처님 은혜를 갚으려면 34 해침을 당하고 싶지 않거든 35 말이 많고 생각이 많으면 36 아무리 귀한 재물일지라도 37 어버이가 가장 신령하다 38 중생 위해 방편으로 열반을 나타내지만 39 어떤 번뇌에 섞이더라도 불성은 존재하네 40 구하는 것이 없어야 비로소 즐겁다 41 마음의 때를 씻겨내려면 42 마음이 잘 닦인 보살 43 부처님께 공양올리는 바른 방법 44 모든 것은 내 뜻대로 될 수 있다고 45 행복에 이르는 여섯 가지 길 46 여러 사람을 즐겁게 하는 이 47 비록 적은 보시라 할지라도 48 먼저 원망하는 자를 구원하라 49 의사와 같고 길을 안내하는 인도자와 같아 50 도를 수행하는 사람이라면 51 추위가 한 차례 뼈에 사무치지 않는다면 - 황벽선사 52 제2장 한량없는 사랑의 실천·53 근심을 사라지게 하는 비법 55 술에 정신을 잃어서는 안 된다 56 사람의 마음을 어리석게 하는 것 57 나무 밑 작은 그늘에서 쉬었다면 58 남을 때리는 일은 자신을 때리는 일이다 59 슬기롭게 세상 사는 법 60 오늘 할 일에 최선을 다하라 61 보살마하살은 중생들을 위하여 62 불경의 한량없는 공덕 63 사이좋고 지혜롭게 고통 없애기 64 모든 법의 진실한 모습 65 무너지는 것과 무너지지 않는 것 66 낮과 밤을 헛되이 보내지 마라 67 안으로부터 자라나는 독화살 68 중생이 본래 부처이네 69 다만 현재를 현재대로 보라 70 천당에 태어나는 두 종류의 사람 71 다른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기 72 일체중생의 심성은 본디 깨끗하다 73 한량없는 사랑의 실천 74 수행이란 무엇인가? 75 어리석은 사람과 깨달은 사람의 차이 76 욕망에 빠져버린 자들 77 불법은 한량없어서 큰 바다와 같다 78 생존에 대한 그릇된 집착에 얽매인 사람들 79 믿음이라는 손이 없다면 80 철없는 어린애가 꿀 묻은 칼날 핥듯이 위험해 81 모든 원한이 발생하는 이유 82 게으르면 비겁하고 나약해지네 83 악마가 접근하지 못하게 하려면 84 제3장 사람들 가운데 연꽃 같은 존재·85 삼계의 애욕을 모두 다 끊으려면 87 존재하는 모습의 참 모습 88 보이지 않지만 어느새 크게 자란다 89 진흙에 차별이 있는 것은 아니다 90 사람들 가운데 연꽃 같은 존재 91 조금 아는 것 있다 하여 교만하게 굴면 92 분수에 넘치게 바라지 마라 93 마음은 모양이 없어서 94 법문 듣는 자 성불 못할 사람 아무도 없네 95 마음의 힘 96 매혹적인 겉모양에 사로잡히지 말라 97 사랑하는 마음으로 들추어야 한다 98 입으로 온갖 허물을 짓는다면 99 마음이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 100 고통의 원인을 향해 달려가고 101 공부하기 어려운 세상이라도 102 사회 집단의 진정한 의미 103 대장장이가 녹을 없애듯이 104 쉬지 않고 나무 사이를 타고 다니는 원숭이 105 사람들이 싸움을 벌이는 까닭 106 선한 사람은 탐욕이 없어 가는 곳마다 아름답다 107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 108 나고 죽는 수많은 죄를 소멸하는 방법 109 사람이 피할 수 없는 네 가지 고독 110 스승의 은혜를 아는 사람 111 깨달음을 얻기 위해선 112 어떻게 해야 지옥 고통을 면하는가? 113 바른 생각의 소중함 114 법을 들은 공덕은 없어지지 않네 115 참답게 부모님 은혜 갚으려면 116 제4장 이익을 얻으면 대중과 함께 나눠라·117 단 하루를 살더라도 119 마음의 광명 120 자신을 잘 단속하라 121 중생계를 떠나지 않은 채 법신이 있네 122 더위를 피하고 갈증을 달래게 하면 123 대비심은 반야바라밀의 어머니 124 살기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없다 125 향수를 만드는 사람 몸에 향내가 배듯이 126 전쟁의 가장 큰 참된 승리자 127 한량없는 지장보살 위신력 128 의로운 마음으로 재물을 구하라 129 덕 베푼 것을 헌신짝처럼 버려라 130 좋은 인연 만나면 가차없이 밀고 나가야 131 성질이 인자하고 부드럽고 온화해야 따른다 132 번뇌와 죄 그리고 고통의 삼각관계 133 어리석은 이와는 짝하지 말라 134 부처님 말씀을 보시하면 135 이름이나 문자에 집착하고 분별하는 사람 136 마음의 평정을 이룬 사람 137 이익을 얻으면 대중과 함께 나눠라 138 좋지 못한 재난을 보거든 139 몸과 마음을 해치지 않는 비법 140 마음속에 바라는 것은 똑같으나 141 적으면 적은 대로, 많으면 많은 대로 142 세상의 즐거움을 제대로 살펴보면 143 마음의 처소와 빛깔 144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 착한 생각을 내어라 145 병의 원인이 되는 네 가지 독화살 146 교만의 근본 뿌리 147 남자가 아내를 사랑하고 어여삐 생각하면 148 제5장 비고 고요함은 근본이 없네·149 남의 좋은 점을 사랑하고 기뻐하라 151 짧게 살 행동을 하면 152 어떤 이론이 지지를 받는다고 해서 153 허물을 뉘우치고 깨달으면 154 태어남과 죽음의 근본 뿌리 155 목숨을 마칠 때 두려움이 없으려면 156 병자가 땀을 내어 차차 나아지듯 157 괴로움을 완전히 없애기 158 어리석은 이에게 생사는 길고 159 무량한 복덕을 받는 행법 160 자비한 마음으로 중생을 아끼고 염려하면 161 산 것을 풀어서 살려주라 162 행복에 이르는 길 163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두려워하고 164 불교란 무엇인가? 165 모든 부처님의 가장 큰 일 166 얼룩새의 빛깔과 마음의 얼룩 167 영원히 안락할 수 있는 방법 168 게으름과 부지런함 169 대자비로 방을 삼으며 170 이기기 어려운 전쟁에서 이기는 사람 171 비고 고요함은 근본이 없네 172 질투하는 마음을 일으키지 않겠습니다 173 번뇌의 바다에서 얻는 지혜보배 174 선하고 악한 일은 제 마음으로 짓는 것 175 무량한 뜻의 모양 없는 도리 176 나이 들어서도 복을 받아 가난해지지 않으려면 177 아주 작은 선행이라 할지라도 178 마음이 삼계를 만든다 179 가장 강한 욕망 180 제6장 한 가지 선함은 백 가지 악을 부순다·181 우리 마음의 뿌리 줄기 가지 열매는? 183 자식이 부모 은혜를 갚기 위해 184 가장 훌륭한 세 가지 향기 185 비난만 받는 사람도 없으며 186 한 중생도 제도했다는 생각이 없어야 한다 187 객관적인 존재란 실제로는 없네 188 설득하려 말고 삶의 태도로 보여주어라 189 익은 과일은 땅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190 성내고 해치려는 생각을 없애고 191 모든 죄의 업장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192 반드시 열반을 얻게 하는 비법 193 한 가지 선함은 백 가지 악을 부순다 194 보살은 남을 해치지 않으며 195 명성과 큰 재물을 얻으려면 196 거울을 닦아 때가 없어지면 밝음만 남네 197 물이 출렁이면 달도 따라서 출렁이듯 198 부처님을 만나는 길 199 세속의 영광은 사라지게 마련이다 200 악행 저지르는 자를 가까이 하면 201 연기법은 내가 만든 것도 아니요 202 모든 법은 인연으로 생기므로 203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204 소질에 맞는 기술로 생계를 영위하고 205 인욕하는 자가 가장 힘이 강하다 206 건강할 때 빨리 복덕을 지어라 207 사람으로서 몸과 마음을 닦지 않으면 208 항상 복덕을 지어 보시를 행하라 209 죄가 있거나 없거나 관세음보살을 부르면 210 조금 아는 것을 진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211 만일 얻을 마음이 없음을 알면 212 제7장 복은 도둑맞는 법이 없다·213 온갖 복이 스스로 돌아오게 하는 비결 215 착한 벗을 가까이 하면 216 복은 결코 신이 내려주는 것이 아니다 217 물이 풀과 약초와 나무를 키우듯 218 복은 도둑맞는 법이 없다 219 좋은 벗의 정의 220 모든 법은 고요하고 담연하여 221 나라를 위해 벼슬에 있더라도 222 열매를 얻으려면 먼저 씨를 뿌려야 한다 223 참는 것은 분노를 이기고 224 여래는 세상과 다투지 않는다 225 공경하는 마음으로 합장하면 226 질투하지 말며 교만하지 말라 227 염불하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228 호화롭던 임금의 수레도 언젠가는 229 죽은 자의 몸은 비록 없어지더라도 230 자비는 인연을 가리지 않네 231 항상 덕스럽고 깨끗한 행동을 한다면 232 점차적으로 배우고 실천하며 성취한다 233 세상 사람들의 헛된 말을 따르지 말라 234 욕심이 적은 사람은 근심이 없네 235 우선순위에 따라 미리미리 준비하라 236 자기 자신보다 사랑스러운 것은 없다 237 수명을 늘어나게 하는 두 가지 인연 238 입을 조심하여 착한 말 고운 말만 하라 239 세력을 다 부리지 마라 - 법연선사 240 내 가르침도 뗏목과 같이 알라 241 믿음과 실천으로 해탈을 즐기는 사람 242 보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내는 이유 243 불법의 바다에서는 모든 이가 평등하네 244 온갖 것이 공하다고 관찰하더라도 245 공덕을 잊으면 복이 최고로 뛰어나다 246스님과 재가불자의 콜라보! 엮은이는 스님으로 여러 경전과 논서, 선어록 등에서 우리 삶을 성찰할 수 있는 가르침들을 뽑아냈으며, 그린이는 재가불자로 여기에 그 가르침과 어울리는 삽화를 그려 넣었는데, 이런 콜라보를 통해 ‘그림 경전 말씀’이라는 새로운 형식, 새로운 느낌의 책이 탄생되었다. 마음을 다스리는 양약! 이고득락離苦得樂, 중생들이 겪고 있는 온갖 고통을 소멸시키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이다. 따라서 부처님께서 45년 동안 그처럼 많은 설법을 하신 것은, 그만큼 이 세상에는 여러 갈래의 편견과 잘못된 습관 및 오래된 나쁜 버릇 때문에 고통 당하는 중생들이 많다는 의미이다. “큰 허공처럼 다함없는 자비로운 부처님께서는 수많은 중생들의 다양한 고통을 해결해주기 위해, 중생들의 갖가지 병에 따라 이미 여러 좋은 양약들을 제시해주셨다. 이제 그 약을 복용하여 스스로 병의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와 행복의 길을 열어가는 것은 우리들 자신의 몫이다.”는 엮은이의 말처럼, 이 책에 실린 보석 같은 가르침들을 통해 각자 자신이 처한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내 삶을 바꾸는 지혜의 등불! 부처님의 가르침은 관념적이거나 추상적인, 그리하여 내 삶과 동떨어진 도그마가 아니다. 오히려 ‘지금 이 순간’의 내 삶을 행복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그리하여 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가르침이 가득하다. 그리고 그것은 나도 행복하고 내 주위도 행복한 길이다. 한 구절 한 구절 곱씹어 성찰하면,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수행길을 깨우쳐주는 죽비! 수행은 해탈을 향해 자신을 바꾸는 지난한 노력이다. 그리고 그것은 열정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길고 지루한 수행길에서 마음이 느슨해질 때는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추스르며 열정을 되살리는 불씨가 필요한데, 때론 거창한 담론보다 말 한마디면 불씨로 충분할 수가 있다. 여기에 실린 짧은 글들이 인연이 닿은 이들에게 그런 역할을 해줄 것이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워라
더난출판사 / 와다 히데키 글, 오근영 옮김 / 20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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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난출판사육아법와다 히데키 글, 오근영 옮김
부모가 흔들리면 자녀도 방황하게 된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워라』의 저자는 정신과 의자이자 수험지도자로서의 체험을 토대로, 10대 자녀가 심리적·지적으로 성장해 부모의 잔소리 없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부모가 가져야 할 자세를 제시한다. 아이들은 중학생이 되면서 \'어린이\'에서 벗어나 어른의 세계로 들어가는 준비 단계에 돌입한다. 그리고 사춘기 성장통과 함께 \'공부\'라는 인생 최대의 과제를 풀어가야 하는 어려운 고비를 넘어야 한다. 아이들의 급격한 변화에 당황한 부모들은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못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부모는 양육에 자신감 없는 상태가 되고, 아이는 부모의 불안한 태도를 보고 초조해지는 악순환이 생긴다. 이럴 때일수록 부모는 의연한 모습을 보이고, 자신의 가치관과 자녀에 대한 교육 방침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 아이의 인생에서 10대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냉정히 말해 학력은 사회에서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한 기본 조건이기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놀고 싶은데 왜 공부를 해야 해요?\" 라는 질문을 하는 아이에게 무작정 다그칠 것이 아니라 \'성공\'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라고 대답할 수 있는 부모. 자녀의 인생관, 가치관을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어줄 부모의 역할이 중요함을 역설한다.개정판 저자 서문|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려면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머리말|내 아이에게 찾아온 사춘기,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1장: 우리 아이에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몸도 마음도 성장하는 10대, 가치관이 필요하다 질풍노도의 시기, 부모와의 대화는 필수다 아이의 사생활은 존중하되, 관심은 끊지 마라 어른이 되기 위한 발돋움에는 ‘공부’라는 디딤돌이 필요하다 2장: 10대 아이의 마음을 보살피는 현명한 부모가 되는 법 어른의 규칙을 알려주어야 할 때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아이인 10대의 이성 교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자신감이 생긴다 방임과 자율의 균형 잡기 3장: 우리 아이에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구체적인 목표와 과제를 가져라 입시 공부가 중요한 이유 뒤떨어지는 성적, 공부법이 문제다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을 찾아라 기억력을 키우는 방법을 찾아라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주는 공부 공부하지 않으면 먹고살 수 없다 4장: 10대의 반항, 이렇게 대처하라 10대의 반항은 어른이 되기 위한 성장통 자녀와 부모 사이, 규칙은 필수다 이유 없는 반항을 묵인하지 마라 긍정적인 반항은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5장: 10대 아이들의 친구관계에 대한 몇 가지 진실 생각이 비슷해야 친구가 된다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하다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한다 목표가 있는 아이는 집단 따돌림도 극복한다 10대 자녀의 우정을 위한 조언 6장: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아이와 대화하라 대화는 고민을 털어놓게 만든다 이성 교제, 어떻게 대해야 할까 슬럼프에 빠질 때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유도하라 타인을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기 반문하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른다 반드시 필요한 10대의 롤모델 7장: 아이는 부모를 통해 세상을 배운다 어머니는 인간의 속내를 가르쳐준다 아버지는 사회의 룰을 가르쳐준다 세상은 공부한 사람을 필요로 한다 대중매체의 거짓 메시지를 지적해주라 부모의 가치관이 옳아야 아이가 바로 큰다 배우자를 아겨야 아이가 바로 큰다 부모는 아이의 인생 선배 8장: 10대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성장한다 말과 행동에 자신의 의지를 담아라 독립적인 인간으로 ‘나’답게 살아라 공부는 실패해도 배움은 남는다 실패에서 배우는 성공의 법칙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방법 문제는 피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생각하는 힘이 살아가는 힘이 된다 부록|10대 자녀를 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지식 맺음말|다 같은 부모 마음으로\"당신은 어떤 부모입니까?\" 평생 행복한 아이로 만드는 부모의 기술 \"놀고 싶은데 왜 공부를 해야 해요?\" 자녀가 어릴 때는 억지로 책상에 앉혀 공부시키는 것이 가능하지만, 자녀가 사춘기에 돌입하면 부모가 실제로 할 수 있는 교육법은 줄어든다. 더군다나 자녀가 반항을 하기 시작하는 10대가 되면, 어떻게 공부 지도를 해야 할지 모르는 부모들은 당황하며 허송세월을 보내기 일쑤다. 이 책은 사춘기 성장통과 함께 \'공부\'라는 인생 최대의 과제를 풀어가야 하는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보내는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더불어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가 10대 자녀를 둔 아빠로서, 입시 공부를 지도하는 사람으로서 10대 아이들을 상담하면서 느낀 점과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자녀의 공부 지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해하며, 교육과 양육에서 부모가 될 것이냐 학부모가 될 것이냐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소중한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공부하기 싫은 10대, 왜 공부해야 하는가? 오하이오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을 가르치고 있는 캐시 크리드랜드라는 교사가 빌 게이츠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 \'빌 게이츠는 대학 졸업장을 가지지 않고도 MS의 회장이 되었고, 40대에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되었잖아요\'라고 말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당신의 성공담이 많은 학생들로 하여금 공부를 게을리 해도 된다는 핑곗거리가 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는 게 좋겠습니까?\" 빌 게이츠의 답변은 다음과 같았다. \"저는 MS사를 창업하기 위해 대학 졸업장은 포기했지만 하버드대학교를 3년이나 다녔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전문 분야에 진출해서 거물이 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누구든 일생일대의 기회라는 확신이 없는 한 학교 공부를 중단하는 것은 결코 현명하지 못한 일입니다. 또한 한 우물을 파기 위해 다른 과목을 거들떠보지도 않는 것 역시 큰 실수가 될 수 있습니다. 학교생활을 등한시하면 반드시 나중에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10대 시절에 공부하기 싫었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요즘은 학력 파괴라는 말도 있고 이력서에 학력을 기재하지 않는 회사도 생기고 있다. 그리고 아이들은 온갖 매스컴에 등장하는 아이돌들을 보면서 공부하지 않아도 저렇게 돈 많이 벌고 유명해지면 되지 않느냐며 항변한다. 아이들이 이런 반응을 보일 때 부모들은 어떻게 대응하는가? 진심으로, 진지하게,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주고 부모로서 자신의 가치관과 생각을 들려준 적이 있는가? 누구나 빌 게이츠나 빅뱅이 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들의 지금이 있기까지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고통을 설명해주고 그 모든 난관을 이겨낼 수 있는지 물어봐야 한다. 때론 아이가 말하는 인생의 성공과 부모가 가진 생각이 많이 다를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당황할 필요는 없다. 부모가 먼저 자신의 가치관을 제대로 확립한 후에 아이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인생을 설계해야 한다. 부모로서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조금 더 산 선배로서 공부하는 시기가 가장 소중한 시기이며, 그 소중한 시기에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음을 들려주는 것이다. 스스로 공부하는 10대로 키우는 부모의 자세 부모는 자신이 청소년 시기에 맘껏 공부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이에게는 맘껏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러나 아이는 알아주지도,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아이의 공부를 위해 부모가 모든 희생을 감수하고 고생하는 모습을 보이더라도 그건 다 부모의 욕심이라며 반발하기도 한다. 부모를 인생의 성공한 모델로 보는 경우도 매우 드물다. 이 책은 이렇게 빗나가기만 하는 부모와 10대 청소년들의 근본적인 고민을 묻는 데서 시작한다. 정신과 의사이기도 한 저자는 의사가 된 이유가 매우 독특하다. 어릴 적 영화를 너무 좋아한 저자는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감독을 꿈꾼다. 하지만 영화를 만들려면 돈이 필요한데 이곳 저곳에 돈을 구하러 다니는 일은 어쩐지 어려워 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돈을 맘껏 벌 수 있으면서 시간을 비교적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직업을 고민하고, 그 직업이 의사일 거라는 판단으로 의과대학에 진학했다. 이로 인해 의과대학 친구들에게 의사로서의 사명감이 없다며 비난 받기도 한다. 더불어 자신이 고민하던 시기에 회사에만 묶여 자식들에게 신경 쓰지도 못하고, 가족에게 소외되었던 아버지를 절대로 닮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아버지처럼은 살지 않겠다는 생각과 무엇이든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생각해보라고 했던 어머니의 충고가 저자가 공부에 매진하며 꿈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이다. 저자는 이제 막 중학생이 된 딸에게 이야기? 들려주듯이 혹은 자신과 같이 10대 자녀를 둔 부모들이 아이들의 고민과 반항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지를 자신의 경험을 더하면서 얘기하고 있다. 반항할 수밖에 없는 10대 자녀의 인생관, 가치관, 이성관, 친구관 등을 함께 고민하고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어줄 수 있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부모가 먼저 깨달아야 함을 강조한다. 무작정 부모의 가치관을 밀어붙이거나 아이가 사고를 칠까봐 두려워 눈치를 보지 말라고 강조한다.
공부를 공부하다
에듀니티 / 박재원, 정유진 (지은이) / 2019.11.20
16,000

에듀니티소설,일반박재원, 정유진 (지은이)
많은 부모와 교사들은 학생들이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학생들의 정신 상태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혹시 사람의 뇌에서 지극히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학습의 과정과 잘 맞지 않는 공부를 억지로 강요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학습을 담당하는 뇌에는 두 개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의 길은 뇌가 주변 환경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주변 사람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여겨질 때 열립니다. 바로 상위경로입니다. 이 길이 열리면 대뇌피질을 활용하여 깊이 생각하고 멀리 예측하며 개방적인 상태에서 왕성하게 학습욕구를 충족시킵니다. 반대로 하위경로가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갑자기 사냥개를 만날 때처럼 위험을 감지했지만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열립니다. 상위경로가 닫히고 하위경로가 열리면 파충류의 뇌라고 알려진 뇌간이 활성화되어 심장이 뛰고 마음이 다급해집니다. 차분하게 공부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지요. 평소 습관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가급적 에너지 소비를 줄이려는 뇌의 속성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존 습관을 고치려고 애쓰기보다는 오히려 뇌가 에너지 소비를 권장하는 행위, 즐겁고 재미있는 행위를 찾아 자연스럽게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북 청년도 영어공부를 잘하는 데 “흥미를 느끼는 콘텐츠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듯이, 또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행위를 찾아 자연스럽게 반복함으로써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기존 습관을 대체하는 것이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미남당 사건수첩
CABINET(캐비넷) / 정재한 (지은이) / 2018.04.10
13,000

CABINET(캐비넷)소설,일반정재한 (지은이)
전직 프로파일러, 사기꾼 박수무당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다! 기가 막힌 점괘와 잘생긴 외모, 화려한 말솜씨를 자랑하는 연남동의 명물 박수무당 남한준. 사실 그는 프로파일러 출신의 가짜 점쟁이다. 흥신소를 운영하는 수철과 천재 해커 혜준이 찾아낸 의뢰인에 대한 단서를 프로파일링해 상대의 과거 현재 미래를 탈탈 털어버리는 것이 그의 수법. 그렇게 부유층을 상대로 복채를 강탈하며 승승장구하던 미남당 3인방은 단골 고객의 의뢰를 해결하던 중 불에 탄 여성의 변사체를 발견하게 되고, 이후 일련의 기묘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되는데……. 거대한 음모에 맞서 싸우는 미남당 3인방 좌충우돌 복채 강탈기! 아니, 사건 해결기!프롤로그 연남동 명물 박수무당 납시오 방과 후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 진위의 숲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그림자 없는 인간 짐승의 길 에필로그 작가 후기웃기고 울리다 오싹하게 만드는 미스터리 활극!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에 자리한 유명한 점집 <미남당>. 손님이 자리에 앉기도 전에 모든 걸 알아맞힌다는 미남당에는 유명한 박수무당이 있다. ‘박수무당’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완전히 뒤엎는 똑 떨어지는 맞춤 정장에 8:2 가르마를 멋지게 소화하는 스타일리시한 미남 무당! 그가 바로 연남동의 명물 박수무당 남한준이다. 잘생긴 외모에 화려한 말솜씨, 거기다가 기가 막힌 점치는 솜씨까지 더해 미남당은 연신 미어터진다. 허나 미남당의 용한 박수무당 남한준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었으니…… 그는 가짜다. 점이라고는 중화반점이나 몽고반점밖에 모르는 이 사내는 완벽한 사기꾼이다. 한준이 써 주는 몇 백 만원 씩 하는 부적은 그저 종잇조각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한준은 어떻게 용하다는 소문을 얻었을까? 그에게는 ‘친애하는 파트너’라 부르는 친구 수철이 있다. 흥신소 사장인 수철은 한준과 짜고 고객의 뒤를 캐 사전 정보를 모두 알려준다. 어디 그뿐이랴. 한준의 여동생이자 전직 FBI 출신 혜준은 천재적인 해킹 실력으로 예약 고객의 ‘신상’을 탈탈 털어버리니 남녀노소 불문하고 한준의 세 치 혀 아래서 놀아날 수밖에. 하지만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으니, 남한준은 전직 프로파일러였다. 고객의 사소한 행동 하나가 그에게는 힌트로 연결된다. 사진 한 장만으로도 고객의 성격, 생활 패턴, 심지어는 성적 취향까지 앉은 자리에서 줄줄 읊어대니 어떤 고객이 안 넘어오고 배기겠는가. 그렇게 성공한 ‘사기꾼’ 점쟁이로 부유층을 상대하며 많은 돈을 벌어 나가던 어느 날, ‘집에 귀신이 나오는 것 같다’는 단골 고객의 제보를 받고 ‘출장 의뢰’를 해결하던 중 지하 하수구에서 불에 탄 여성의 변사체를 발견한다. 이후 미남당 삼인방은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능글맞은 문장과 예리한 시선으로 부패한 사회를 해부한다! 그것도 꽤 유머러스하게! 카카오페이지 모바일 소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이야기꾼의 등장을 알린 정재한 작가가 신작 미스터리 소설 <미남당 사건 수첩>을 출간했다. <미남당 사건수첩>은 한 순간의 지루함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듯이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소설이다. 주인공 남한준을 중심으로 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속도감 있는 전개와 영상적인 장면 전환을 통해 감각적으로 펼쳐진다. 스트리트 댄서, 배우, 쇼핑몰 대표 등으로 활동했던 작가의 이색적인 이력만큼이나 재기발랄하고 개성 강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 미스터리 소설의 긴장감을 붙잡고 가다가도 슈퍼 히어로물을 보는 것 같은 통쾌함을 선사하고, 능글맞은 문장으로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이야기들을 가볍게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 순간 예리한 시선으로 해부한 사회의 병폐와 맞닥뜨리게 되는 매력적인 코지 미스터리 소설이다. "괜찮네. 지금 이건 참신하게 미친 거라 봐줄만 해."사람의 목소리에도 색이 있다면, 지금 들려온 건 갓 출소해 복수를 시작하려는 악당 심보만큼이나 시커먼 색이 틀림없다. 지금까지 힘든 일의 연속이었고, 내일의 미남당 일행에게는 내일의 고난이 떠오를 터이지만―지금 이 순간이 즐겁다는 건 확실했다. 그거면 충분했다.
웨이퍼 페이퍼 플라워케이크
경향BP / 이효주 (지은이)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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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건강,요리이효주 (지은이)
앙금 플라워뿐만 아니라 최근 플라워 케이크 장식 소재로 인기 있는 웨이퍼 페이퍼 플라워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데이지, 장미, 카네이션, 수국, 코스모스, 안개꽃, 줄리엣로즈, 거베라, 스카비오사, 라넌큘러스 등 다양한 꽃을 앙금과 웨이퍼 페이퍼로 만들어 장식하면 케이크가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진다. 그 밖에 가면, 깃털, 잎사귀, 과일, 다육이 등 케이크에 어울리는 장식 소재 만드는 방법도 설명했다.프롤로그 웨이퍼 페이퍼와 앙금으로 만드는 플라워케이크 앙금 플라워 도구 웨이퍼 페이퍼 도구 웨이퍼 페이퍼 색칠 데이지 Daisy 앙금 데이지 웨이퍼 페이퍼 데이지 1 웨이퍼 페이퍼 데이지 2 장미 Rose 앙금 장미 웨이퍼 페이퍼 장미 라넌큘러스 Ranunculus 앙금 라넌큘러스 웨이퍼 페이퍼 라넌큘러스 나비 _웨이퍼 페이퍼 나비 1 _웨이퍼 페이퍼 나비 2 아네모네 Anemone 앙금 아네모네 1 앙금 아네모네 2 웨이퍼 페이퍼 아네모네 코랄참 작약 Coral charm 앙금 코랄참 웨이퍼 페이퍼 코랄참 수국 Hydrangea 앙금 수국 웨이퍼 페이퍼 수국 코스모스 Cosmos 앙금 코스모스 앙금 코스모스 봉오리 웨이퍼 페이퍼 코스모스 잎사귀 _앙금 잎사귀 _웨이퍼 페이퍼 잎사귀 _웨이퍼 페이퍼 철사 나뭇잎 웨이퍼 페이퍼 유칼립투스 웨이퍼 페이퍼 재스민 잎 작약 Peony 앙금 작약 웨이퍼 페이퍼 작약 1 웨이퍼 페이퍼 작약 2 카네이션 Carnation 앙금 카네이션 웨이퍼 페이퍼 카네이션 목련 Magnolia 앙금 목련 웨이퍼 페이퍼 목련 거베라 Gerbera 앙금 거베라 웨이퍼 페이퍼 거베라 백일홍 Crape Myrtle 앙금 백일홍 웨이퍼 페이퍼 백일홍 스카비오사 Scabiosa 앙금 스카비오사 웨이퍼 페이퍼 스카비오사 줄리엣로즈 Juliette Rose 앙금 줄리엣로즈 웨이퍼 페이퍼 줄리엣로즈 웨이퍼 페이퍼 안개꽃 웨이퍼 페이퍼 옥시 앙금 반죽 깃털과 가면 Feather&Mask 앙금 깃털 웨이퍼 페이퍼 깃털 앙금 가면 과일 Fruit 앙금 사과 앙금 배 앙금 복숭아 앙금 반쪽 복숭아 다육이 Succulent plant 앙금 다육이 1 앙금 다육이 2 앙금 선인장 앙금 돌멩이 우드박스 케이크 액자 케이크 부록 웨이퍼 페이퍼 도안생화 같은 웨이퍼 페이퍼 플라워로 특별한 날을 더욱 고급스럽고 풍성하게 장식하세요! 쉽게 따라 하는 웨이퍼 페이퍼 플라워케이크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화려하게’ 웨이퍼 페이퍼 플라워의 매력을 느껴 보세요! 플라워떡케이크 전문교육원 수랑아뜰리에의 노하우 공개 웨이퍼 페이퍼와 앙금으로 피워 낸 플라워케이크 앙금으로 만든 꽃을 떡 케이크에 장식해 만드는 앙금 플라워케이크는 보기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서 점점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앙금 플라워뿐만 아니라 최근 플라워 케이크 장식 소재로 인기 있는 웨이퍼 페이퍼 플라워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데이지, 장미, 카네이션, 수국, 코스모스, 안개꽃, 줄리엣로즈, 거베라, 스카비오사, 라넌큘러스 등 다양한 꽃을 앙금과 웨이퍼 페이퍼로 만들어 장식하면 케이크가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집니다. 그 밖에 가면, 깃털, 잎사귀, 과일, 다육이 등 케이크에 어울리는 장식 소재 만드는 방법도 설명했습니다. 웨이퍼 페이퍼 플라워로 케이크에 생동감을 주다 웨이퍼 페이퍼는 전분을 주재료로 한 식용 종이로 이미 해외에서는 케이크 장식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손쉽게 플라워를 만들거나 장식에 활용할 수 있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케이크 장식 재료입니다. 무게가 가볍고 색칠하면 투명해 보이는 장점이 있어 케이크의 손상 없이 장식할 수 있고, 생화에 가까운 느낌을 줍니다. 국내에는 아직 정식 수입되지 않고 있으나 여러 해외 직구 쇼핑몰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웨이퍼 페이퍼로 생화 같은 꽃잎을 간편하게 만들고, 앙금 플라워와 앙금 반죽을 활용하여 꽃을 비롯한 장식 소재를 만들어 플라워케이크를 더욱 아름답게 장식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