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나의 달콤한 상자
소풍 / 정재은 글 / 2010.11.20
16,800

소풍건강,요리정재은 글
바쁘게 돌아가는 요즘, 자신의 입으로 들어갈 한끼를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요리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한 점에서 요리를 취미로 갖는 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자신이 만든 음식을 누군가와 함께 함을 행복해 하고 즐긴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특히 베이킹의 경우 최소 3시간이 넘게 걸리는 것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만드는 과정 동안 선물할 사람을 떠올리며, 받고 난 후 기뻐할 상대의 모습을 상상하며 만들게 된다.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만드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 선물의 즐거움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이다. 저자는 직접 발품을 팔아 미국의 앤틱샵이나 벼룩시장에서 발견한 레시피를 차곡차곡 수집해 간직한 비밀의 상자를 공개한다. 그리고 소개되는 디저트의 전통이나 역사 그리고 소소한 에피소드들로 세심하게 채워 넣었다. 그렇게 이 책에 수록된 98가지 레시피에는 애정이 듬뿍 묻어있어 독자에게 '나만의 레시피 상자'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자아내게 한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녀가 찾은 레시피로 구운 디저트와 직접 찍은 사진, 소소한 이야기에 시선을 뗄 수 없을 것이다. 프롤로그 - 나의 달콤한 상자를 열기 전에 들어가기 전에 나의 부엌에는 나의 음식 창고에는 향신료 탐험 재료를 계량할 때에는 / 팬 크기 변환하기 나의 오븐과 친해지기 견과류를 구울 때에는 초콜릿에 대하여 나의 이야기 오래된 레시피 달콤함을 대하는 나의 개똥철학 나의 달콤한 레시피 상자 레시피를 읽는 나만의 방법 잠 못 드는 밤에는 드림 쿠키를… 레시피를 나누는 소박함 앤틱 샵에서 상상하는 소소한 이야기들 달콤함이 주는 평화 홈메이드가 지닌 특별한 의미 살림의 여왕 델라 아줌마 블루베리에 중독되다 끔찍한 실수, 몬스터 파이가 된 나의 첫 루바브 파이 연기 나는 우리 집의 디저트는 어디로? 내 인생의 보물, 마이클 그린 시티 마켓 갓 구운 스콘으로 아침을 시작하다 영화 '줄리 & 줄리아'처럼 01 쿠키 Cookie 허미트 쿠키 헤이즐넛 포피시드 아이스박스 쿠키 피칸 로그 초콜릿 크린클 클래식 레이스 쿠키 통밀 샌드위치 쿠키 멕시칸 웨딩 케이크 피넛 블러섬 페퍼 진저스냅 카우보이 쿠키 피그 뉴턴 우피 파이 스니커두들 블랙 & 화이트 쿠키 베네 웨이퍼 초콜릿 피카부 조 프로거 쿠키 코코넛 점블 02 머핀, 브라우니, 스콘, 비스킷 Muffin, Brownie, Scone, Biscuit 블론디 메이플 시럽 팬케이크 머핀 스트로베리 스콘 워타임 피넛 브라우니 엔젤 비스킷 아메리칸 메이플 너트 스콘 헤이즐넛 비스코티 메릴랜드 비튼 비스킷 로키 로드 브라우니 03 케이크 Cake 프랄린 케이크 미니 보스턴 크림 파이 앤젤 푸드 케이크 허밍버드 컵케이크 일렉션 케이크 레이디 볼티모어 케이크 그랜드마더 크럼 케이크 세인트 루이스 구이 버터 케이크 데빌 푸드 케이크 파인애플 업사이드 다운 케이크 다크 프룻케이크 레드 벨벳 컵케이크 레몬 포피시드 케이크 레몬 포피시드 머핀 진저브레드 케이크 마블 파운드 케이크 켄터키 애플소스 스택 케이크 블랙 포레스트 컵케이크 앨라배마 레인 케이크 뉴욕 치즈케이크 미니 캐럿 케이크 오트밀 케이크 04 파이 Pie 기본이 되는 파이 반죽(크러스트) 만들기 미니 메이플 피칸 파이 말보루 파이 사과 농장 체험 블랙 바텀 바나나 크림 파이 미니 플로리다 키 라임 파이 슈플라이 파이 딥 디시 애플 파이 후저 슈거 크림 파이 캐리비안 파인애플 파이 퓨너럴 파이 미니 레몬 머랭 파이 미시시피 머드 파이 버터스카치 커스터드 파이 05 브레드 Bread 몽키 브레드 머핀 피칸 링 아미쉬 디너 롤 시나몬 레이즌 스월 건포도를 불릴 때에는 오렌지 보넛 슈거플럼 플루켓 링 올드 월드 퍼프 팬케이크 필라델피아 스티키 번 미니 스티키 번 미니 허니 콘브레드 콘브레드 머핀과 함께 먹는 크랜베리 렐리시 만들기 보스턴 브라운 브레드 코코넛 바나나 브레드 스칼리 브레드 애플 프리터 06 바, 캔디, 크래커 Bar, Candy, Cracker 블리자드 바 애플 바 코코넛 캐슈 브리틀 버카이 캔디 커피 토피 바 홈메이드 캐러멜 감미로운 라임 바 초콜릿 토피 크래커 홈메이드 허니 그레이엄 크래커 클래식 초콜릿 퍼지 사워 크림 레이즌 바 07 푸딩, 코블러 Pudding, Cobbler 베리 코블러 애플 브라운 베티 리틀 브라운 베티 체리 크런치 스팀드 초콜릿 푸딩 뉴올리언스 브레드 푸딩 블루베리 버클 바나나 포스터 브레드 푸딩 애플 덤플링 구운 라이스 푸딩 베리 레몬 브레드 푸딩 푸딩에 곁들여 먹는 커스터드 소스 만들기/따뜻한 와인 소스 만들기 인디언 푸딩 내가 읽은 책들 에필로그 - 브루클린의 연기 나는 집을 상상하며….1. 오래전 시간 속에 숨어있던 보석 같은 '달콤한 레시피 상자'를 구경하는 즐거움 재은씨는 옛날 베이킹 책에서 '레이디 볼티모어 케이크', '스니커두들 쿠키' 등 재미있는 단어나 지역명이 붙은 디저트를 처음 본 순간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새로운 세상이 숨어 있는 것만 같았다고 합니다. 그 때의 설렘으로 시간의 흔적 속에 숨어 있는 보물을 찾아내 숨어 있는 이야기를 알아가고, 그 레시피로 직접 디저트를 구워보며 내 것으로 만들면서 하나 둘 옛날 레시피를 수집하게 되었지요. 그렇게 시작된 그녀만의 '달콤한 상자'에는 오래전 숨겨진 시간을 상상하는 즐거움으로 가득하답니다. 2. 옛날 냄새가 물씬 나는 디저트마다 숨겨있는 '비밀스런 시간'을 상상하는 즐거움 재은씨는 옛날 베이킹 책에서 찾아 낸 보물같은 레시피를 수집하면서 옛날 냄새가 물씬 나는 재미있는 이름이 붙은 쿠키나 케이크를 발견할 때면 호기심이 발동해 그 메뉴의 전통이나 역사에 대해서 도서관에 가서 자료를 찾아보거나 밤새 인터넷을 뒤져 검색하면서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한 이야기를 소곤소곤 들려 주고 있습니다. 미국의 베이킹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고, 복합적인 인종과 문화를 배경으로 그들 전통 디저트와 이민자를 통해 들여온 세계 각국의 디저트가 함께 만나 독특한 디저트를 탄생시켰습니다. 그래서 메뉴의 종류도 다양할 뿐 아니라 재료와 레시피에 대한 정보의 양이 한없이 많답니다. 그녀가 들려주는 디저트의 이름이나 모양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상상하는 것은 또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3. 나만의 '레시피 상자'를 만들어 볼까요? 그리고 소박한 레시피를 나누는 즐거움 - 소박한 레시피 카드가 5장이나 들어 있어요. 나만의 비밀스런 레시피 하나쯤 갖고 계신가요? 또는 나만의 레시피 상자를 가지고 계신가요? 무엇인가 나만의 기록을 간직하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의미 있는 일이지요. 나만의 요리 레시피를 모아둔 상자 하나쯤 만들어 놓아 가끔씩 꺼내 보는 즐거움, 그리고 이다음에 누군가에게 물려준다면 정말 의미 있는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공개한 달콤한 레시피 상자를 구경하다 보면 '나만의 레시피 상자'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나실 겁니다. 또한 사랑하는 친구나 이웃들에게 나만의 레시피를 적어서 살짝 전해보세요. 아마도 레시피를 나누는 즐거움에 푹 빠지실지 몰라요. 요즘 베이킹 등 음식 선물들을 많이 하잖아요. 이때 음식과 함께 레시피 카드에 손수 적어서 선물해 보세요. 받는 이가 얼마나 감동할까요? 나누는 레시피는 그 레시피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줍니다. 내가 쓴 레시피 카드가 몇 십 년 후, 아니 몇 백 년 후에 어느 누군가의 손에 발견되어 누군가를 또 행복하게 해 줄지도 모르잖아요! 이 책에 들어 있는 '소박한 레시피 카드'로 시작해 보세요. 4. '달콤함'을 즐기는 것 또한 인생의 큰 즐거움 달콤한 게 가끔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혹시 살찔까봐 걱정되어 달콤함을 포기한 일이 있나요? 이 책에 담긴 달콤한 사진이 실린 레시피를 접하다 보면 포기하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걱정마세요! 달콤한 디저트나 맛있는 요리를 매일 즐기면서도 프랑스 여성들이 날씬한 이유는 신선한 재료로 요리하고, 생활 속에서 몸을 많이 움직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을 오른다든가, 청소를 할 때 운동하듯이 적극적으로 한다든가, 가까운 마트에 가지 않고 먼 곳의 마트로 걸어간다든가. 그러다 보면 하루 일과 중에 굳이 운동하는 시간을 정해 놓지 않더라도 몸을 많이 움직이고 자동으로 칼로리를 소비하게 되잖아요. 옛날 베이킹 레시피들 중 칼로리를 염두에 두지 않은 듯 보이는 레시피가 있는데, 칼로리를 조금 줄인다고 쿠키나 케이크를 구울 때 버터나 설탕의 양을 덜 넣기 보다는 이 책의 저자 재은씨처럼 '레시피대로 달콤하게 만들고 그만큼 더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는' 자세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털실타래 Vol.5 (2023년 가을호)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일본보그사 (지은이), 김보미, 김수연, 남가영, 배혜영 (옮긴이) / 2023.09.22
22,000원 ⟶ 19,8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일본보그사 (지은이), 김보미, 김수연, 남가영, 배혜영 (옮긴이)
〈털실타래〉는 현재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뜨개 & 핸드메이드 잡지입니다. 뜨개 전문기업 일본보그사에서 매 계절(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발간해온 수예 전문지로, 2022년 가을호부터 한국어판이 공식 출간되어 1주년을 맞이했다. 이번에 출간되는 <털실타래 Vol.5>의 주제는 영국의 건지섬에서 시작된 ‘건지 니트’로, 아름다운 가을 옷과 아이템을 소개한 제주의 뜨개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한림수직’ 이야기, 일본의 유명 뜨개 브랜드 ‘아미리수’ 대표들의 내한 트렁크 쇼, 제주에서 만날 수 있는 수예 숍 소개를 한국어판 기획 기사로 실었다. 그밖에도 여러 실을 겹쳐 아름다운 편물을 만드는 ‘합사’ 추천 실과 뜨개 과정을 더 즐겁게 해주는 다양한 뜨개 부자재 소개도 만날 수 있다.World News 아름답고 실용적인 건지 니트 노구치 히카루의 다닝을 이용한 리페어 메이크 michiyo의 4사이즈 니팅 뜨개 피플 / 성원에 힘입어 최선을 다해 뜬다 고급스러움을 즐긴다 심플한 어른용 니트 아르네 & 카를로스의 맨즈 컬렉션 세계 수예 기행 / 포르투갈 : 이슬람 문화가 남아 있는 아라이올로스 양탄자 [한국어판] 특별한 만남, 아미리수 트렁크 쇼 아름다운 전통 / 바람공방의 페어아일 Enjoy Keito 폭신폭신함으로 힐링하다 심플하지만 귀여운 베이비 니트 포근하고 보드라워 매력적인 실크 World Report 1 / 라이프치히 울 페스타 [한국어판] 한림수직, 제주의 뜨개를 만나는 여행 [한국어판] 여유와 감성이 흘러 넘치는 / 제주의 수예 숍 Color Palette / 1·2·3·4·5! 1~5볼로 코바늘뜨기 삶을 물들이는 이벤트용 니트 / 가을의 상징, 코스모스와 고추잠자리 읽고, 조사하고, 떠보다 / 하야시 고토미의 Happy knitting Yarn Catalogue 가을·겨울 실 연구 [한국어판] 합사의 즐거움 Let’s Knit in English! 니시무라 도모코의 영어로 뜨자 / 뜨는 법 약어, 때로는 친절하게 Yarn World 신여성의 수예 세계로 타임슬립! / 2차 세계대전 후 신여성의 수편기 인생 Yarn World 이거 진짜 대단해요! 뜨개 기호 / 필수 기호!? 중심 3코 모아뜨기 【대바늘뜨기】 이제 와 물어보기 애매한?! / 가장자리 코 처리 문제 [한국어판] 믿음직한 뜨개 친구, 부자재 니트를 입고 거리로 / 가을 외출 스타일링 Couture Arrange / 시다 히토미의 쿠튀르 어레인지 : 다이아몬드 무늬의 반소매 풀오버 오카모토 게이코의 Knit+1 World Report 2 / 스코틀랜드 새로운 명소 V&A 던디 독자 코너 / 내가 만든 ‘털실타래’ 속 작품 스윽스윽 뜨다 보니 자꾸 즐거워지는 비기너를 위한 신·수편기 스이돈 강좌 [한국어판] Event Report / 2023 핸드아티코리아 리포트 World Report 3 / 스웨덴 헬싱란드를 찾아서 뜨개꾼의 심심풀이 뜨개 / 풀릴 듯 풀리지 않는 ‘뜨개 지혜의 고리’가 있는 풍경 본문에 수록된 작품의 뜨개 도안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최고의 뜨개 & 핸드메이드 잡지 <털실타래 Vol.5> 아름답고 실용적인 건지 니트 특집! 〈털실타래〉는 현재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뜨개 & 핸드메이드 잡지입니다. 뜨개 전문기업 일본보그사에서 매 계절(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발간해온 수예 전문지로, 2022년 가을호부터 한국어판이 공식 출간되어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털실타래 Vol.5>의 주제는 영국의 건지섬에서 시작된 ‘건지 니트’로, 아름다운 가을 옷과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전 세계 니터와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는 새롭고 다양한 디자인 제안, 각 계절의 테마에 맞는 기획 기사, 트렌드를 선도하는 세련된 화보를 수록한 <털실타래>는 매호 총 40점이 넘는 니트 작품과 도안을 소개합니다. 이와 더불어 세계 니트 업계의 동향 뉴스, 유명 뜨개 작가 인터뷰, 신제품 실이나 부자재 소개, 행사 및 신간 정보, 한국어판만의 기획 기사 등을 수록하여 취미 니터는 물론 뜨개와 핸드메이드 업계의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사랑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충실한 정보와 즐거운 영감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선선한 가을에 입을 옷과 소품이 가득한 <털실타래 Vol.5>! 한국어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성한 기획 기사 이번 호의 주제는 아름다운 영국의 건지 니트! 뜨기 쉬우면서도 입기 편해 가을이면 손이 가는 건지 니트를 소개합니다. 이에 더해 고급스러운 어른용 니트, 아르네 & 카를로스의 남자 니트, 바람공방의 페어아일, 귀여운 베이비 니트, 코바늘로 뜨는 소품과 가을 외출을 위한 의류까지 가득합니다. 그 외에도 포르투갈, 독일 등 세계의 손뜨개 소식과 과거의 수예, 유용한 뜨개 팁까지 담았습니다. <털실타래> 2023년 가을호에서는 제주의 뜨개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한림수직’ 이야기, 일본의 유명 뜨개 브랜드 ‘아미리수’ 대표들의 내한 트렁크 쇼, 제주에서 만날 수 있는 수예 숍 소개를 한국어판 기획 기사로 실었습니다. 그밖에도 여러 실을 겹쳐 아름다운 편물을 만드는 ‘합사’ 추천 실과 뜨개 과정을 더 즐겁게 해주는 다양한 뜨개 부자재 소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엄마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웅진윙스 / 정옥숙 글 / 2011.06.01
14,000원 ⟶ 12,600원(10% off)

웅진윙스소설,일반정옥숙 글
“못난 엄마여서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진실, 진영에게 띄우는 눈물과 회한의 편지 2008년 10월 2일 최진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0년 3월 29일에는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자식 둘을 먼저 보낸 엄마 정옥숙은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못난 엄마라고 자책한다. 가난한 생활에 지치고, 힘들다는 핑계로 아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를 변변히 해주지 못한 것이,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외로움에 힘들어 할 때 손 한 번, 등 한 번 따스하게 쓰다듬어주지 못한 일이 가시처럼 가슴에 박힌다고 말한다. 엄마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세상으로부터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의 방패막이가 되어주지 못한 것이 꼭 두 자식을 먼저 보낸 이유인 것만 같아서 못내 마음이 아프다. 못난 엄마는 이제라도 두 아이에게 ‘미안했다고, 사랑한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더불어 떠난 아이들과 남겨진 손자, 손녀를 위해 지금이라도 세간에 떠도는 오해를 풀고 싶다. 두 아이들이 끝내 말하지 못한 세상에 대한 아픔과 원망, 그리고 남은 가족에 대한 사랑을 내가 대신해 전하고 싶다. 그리고 두 아이를 대신해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혹여 마음 다친 분이 계셨다면 머리 숙여 용서도 대신 전하고 싶다. 그래서 움츠려 들었던 마음에 용기를 내어 뒤늦게나마 엄마의 못다 한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기로 했다. 이 책은 진실, 진영 남매에게 뒤늦게 부치는 엄마의 편지이자 앞으로 건강하고 밝고, 씩씩하게 자라줄 환희, 준희 남매에게 보내는 할머니의 선물이다. 그녀는 책을 통해, 환희와 준희에게 엄마와 삼촌이 멋진 사람이었다는 것을, 이름처럼 진실 되게 살려고 노력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자신의 마지막 의무라고 이야기한다. 글을 시작하며_ 연기자 최진실, 최진영을 기억해주는 고마운 분들께 PART 1. 기쁨_ 그리고 웃음 시아버지의 선물, ‘진실’되게 살라는 이름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700만 원 전세의 꿈을 이루다 통닭과 수제비 세상에서 두 번째로 맛있는 냉면 맹추 같은 진실이, 과묵한 진영이 연탄광이라도 셋이 함께라면 행복해 난, 이제 가수다! 어머니는 집에서 돈만 세시면 돼요 네가 행복하니까 우리도 행복해 PART 2. 분노_ 그리고 용서 내 유년시절의 풍경 신혼 첫날밤에도 들어오지 않던 남편 얘들아, 엄마가 너무 무능했지? 사랑이라는 그 몹쓸 열병 결혼, 그리고 너무 아픈 실망 엄마, 사람들이 무서워 최진실 엄마가 사채를 했다며? PART 3. 슬픔_ 그리고 그리움 너희가 있어 엄마는 용감했단다 엄마, 내가 죄가 많은가봐 2008년 10월 2일, 2010년 3월 29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장밋빛 인생 같은 삶 이제는 부디 편안한 마음으로 떠나길...... PART 4. 희망_ 그리고 ... 꿈속에서 엄마는 천사가 되다 그래도 핏줄이지 진실이를 닮은 손자, 진영이를 닮은 손녀 내 생의 마지막 소원 글을 마치며_ 진실, 진영이에게 보내는 편지“못난 엄마여서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진실, 진영에게 띄우는 눈물과 회한의 편지 “내 이름은 정옥숙. 1945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났다. 6?25 전쟁이 끝나고 어디론가 끌려가 심하게 고문을 당한 후 정신병을 얻어 엄마와 자식들을 괴롭히는 아버지 때문에 결국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지게 됐다. 11살 어린 나이에 서울로 올라와 미용실을 하는 친척집과 지인의 소개로 들어간 집에 기거하면서 어렵게 공부도 하고 책을 읽으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았다. 그 후 친구의 소개로 한 남자를 만났고, 첫사랑인 그 남자와 21살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 남편은 세상에 둘도 없는 한량으로 전혀 가족을 돌보지 않았다. 나는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았다. 남편 없이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다시피 했기 때문에 생활은 언제나 힘들고 가난했지만, ‘우리 가족’은 행복했다. 아이들은 끼 많은 아빠를 닮아서인지 어려서부터 라디오 연속극 대사를 서로 주거니 받거니 따라하면서 연기자의 꿈을 키워갔고, 운 좋게도 꿈을 이루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나의 아들, 딸이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와 가수가 된 것이다. 최진실과 최진영. 나는 진실이와 진영이의 엄마, 그리고 진실이의 두 자녀, 환희와 준희의 할머니다. 나는 두 아이의 엄마였고, 지금도 두 아이의 엄마이다.” 2008년 10월 2일, 2010년 3월 29일 최진실, 최진영 남매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자신이 낳은 자식 둘을 먼저 보낸 엄마 정옥숙은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못난 엄마라고 자책한다. 가난한 생활에 지치고, 힘들다는 핑계로 아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를 변변히 해주지 못한 것이,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외로움에 힘들어 할 때 손 한 번, 등 한 번 따스하게 쓰다듬어주지 못한 일이 가시처럼 가슴에 박힌다고 말한다. 다른 엄마들처럼 똑똑한 엄마였다면, 세련되고 따뜻하게 사랑을 표현할 줄 아는 엄마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두 아이가 고통스러운 상황에 있을 때 힘이 되는 엄마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무뚝뚝하고 무지한 엄마가 아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루에도 수십 번, 수백 번 후회의 눈물이 흐른다. 엄마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세상으로부터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의 방패막이가 되어주지 못한 것이 꼭 두 자식을 먼저 보낸 이유인 것만 같아서 못내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이 못난 엄마는 이제라도 두 아이에게 ‘미안했다고, 사랑한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더불어 떠난 아이들과 남겨진 손자, 손녀를 위해 지금이라도 세간에 떠도는 오해를 풀고 싶다. 두 아이들이 끝내 말하지 못한 세상에 대한 아픔과 원망, 그리고 남은 가족에 대한 사랑을 내가 대신해 전하고 싶다. 그리고 두 아이를 대신해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혹여 마음 다친 분이 계셨다면 머리 숙여 용서도 대신 전하고 싶다. 그래서 움츠려 들었던 마음에 용기를 내어 뒤늦게나마 엄마의 못다 한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기로 했다. 이것이 엄마 정옥숙이 《엄마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를 쓴 이유다. 이 책은 진실, 진영 남매에게 뒤늦게 부치는 엄마의 편지이자 앞으로 건강하고 밝고, 씩씩하게 자라줄 환희, 준희 남매에게 보내는 할머니의 선물이다. 그녀는 책을 통해, 환희와 준희에게 엄마와 삼촌이 멋진 사람이었다는 것을, 이름처럼 진실 되게 살려고 노력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자신의 마지막 의무라고 이야기한다. “사람들이 하는 말 좀 들어봐, 엄마. 사람들이 무서워.” _ 故 최진실 메모 중 MBC 휴먼다큐〈사랑〉이 못다 전한 故 최진실, 최진영 가족 이야기 자녀 최진실의 그 어떤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최진영의 그 어떤 노래보다 더 절절한 슬픔을 간직한 채, 손자손녀의 행복을 위해 다시 일어서야 하는 엄마 정옥숙. 두 자식을 먼저 보내고 남겨진 손주들을 또 다시 혼자서 자식처럼 키워야 하는 운명 앞에 눈물마저 삼키며 희망을 꿈꿔야 하는 기구한 자신의 인생에 대해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가슴 속에 깊이 응어리진 것들을 내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내가 죽기 전에 꼭 말하고 싶다.”고 말할 만큼 켜켜이 쌓인 회한을 그녀는 MBC 휴먼다큐 「사랑」 ‘진실이 엄마’ 편을 통해 풀어냈다. 그리고 방송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자신의 인생과 자신보다 사랑했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 책을 선택했다. 이 책은 MBC 휴먼다큐 「사랑」 진실엄마 편에서 못다 한, 더 애절하고 가슴 아픈 이야기들, 더불어 행복했고 소중했던 기억들, 그리고 작은 희망을 품고 손자들과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 등 진실, 진영 엄마 가족과 인생에 얽힌 희로애락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 월세를 내지 못해 쫓겨나 세 식구 살 곳이 없어 재가한 친정엄마 네 연탄광에 스티로폼을 깔고 누웠지만 아들, 딸과 함께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행복했던 이야기, 한량이었던 아픈 남편을 위해 뱀이면 뱀, 보신탕이면 보신탕, 몸에 좋다는 건 다 구해 정성으로 돌봤지만 병색이 나으면 언제나 다시 집을 나갔던 웃지 못 할 이야기, 아들 진영이가 등록금을 낼 돈이 없자 공장에서 돈을 벌어오겠다고 나갔다가 무릎을 다쳐 스무 바늘이나 꿰메야 했던 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 “지친다. 사람이란 것에, 살아온 것들에… 이런 나 때문에 지친다.”_ 故 최진영 메모 중 최진실, 최진영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메모, 비공개 사진과 에피소드 수록 저자 정옥숙씨는 이 책에서 故 최진실, 최진영의 수많은 메모와 사진, 일기 등을 공개했다. 최진실이 엄마 정옥숙에게 남긴 메모 (‘엄마 같은 엄마가 될 거야.’)와 죽기 3일 전 두 아이들에게 남긴 메모 (‘환희, 준희에게. ...... 너희들밖에는 안길 수 없는 엄마의 품을 잊지 말기를.’)는 사랑하는 가족을 두고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고통스러운 심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또 조성민과의 행복한 결혼 생활 중에 남긴 편지글과 상처만 남긴 이혼 과정에서의 심경, 연기자로서 재기에 성공했던 드라마가 끝난 후 그 어느 때보다 허탈했던 마음 등을 담은 친필 메모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최진실의 외로움과 슬픔을 짐작케 한다. 또한 이 책에는 이혼 후 3년 간의 공백 기간 중 거리 노숙자들에게 도시락을 싸서 소주 한 병 들고 찾아가 ‘그 분들이 맛있게 드시는 걸 보면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아.’라며 남몰래 선행을 베풀었던 최진실의 숨겨진 에피소드나, 누나가 죽은 후 사람들의 이목이 싫다며 새벽에 오토바이를 타고 누나가 있는 묘지에 몇 시간씩 찬바람을 쐬고 다녀간 최진영의 가슴 아픈 에피소드, 그리고 마지막까지 조성민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그의 물건들을 하나도 버리지 못한 최진실의 이루지 못한 사랑 이야기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친정엄마네 레시피
중앙M&B / 편집부 펴냄 / 2011.12.05
12,000원 ⟶ 10,800원(10% off)

중앙M&B건강,요리편집부 펴냄
콩나물무침부터 갈비찜까지, 96가지 기본 메뉴의 비법! 엄마네 부엌에서 배우는 젓갈&오이지 무치기, 쌈장 만들기 별걸 다 모르는 딸에게 전하는 친정엄마의 요리 훈수 달걀찜에 된장찌개. 멸치볶음에 미역국. 이렇게 만만한 메뉴들이 정작 해보면 제 맛이 안 나서 깜짝 놀랍니다. 그래서 얼른 요리책을 한 권 사지만 초보들은 레시피대로 따라 해도 뭔가 제대로 되지 않아요. 이럴 때 딸들은 친정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시시콜콜 질문을 던집니다. 이 책은 이렇게 별걸 다 모르는 딸의 마음을 헤아려 찬찬한 해설을 담았습니다. “멸치볶음이 딱딱하고 뭉쳐요.”, “멸치 국물로 했는데도 된장찌개 국물이 밍밍해요.”, “갈비찜 고기가 너무 질겨요.” 파스타, 스테이크보다 훨씬 어려운 우리네 밥상을 차리는 엄마의 친절한 조언이 오늘 저녁, 집 밥을 차릴 자신감을 선사합니다.여는 글|엄마가 해주시던 \'그 맛\' 기억하세요 엄마의 쇼핑 훈수 Recipe 1, 콩나물 · 애호박 · 두부… 만만한 반찬 소금물에 데치는 콩나물무침 엄마에게 질문 담백하면서도 진한 콩나물국 부드럽고 촉촉한 뚝배기달걀찜 엄마에게 질문 푸딩처럼 부드러운 일본식 달걀찜 고소한 맛 제대로 살린 두부조림 엄마에게 질문 뿌리까지 먹는 시금치나물 매실청 넣어 무치는 시금치고춧가루무침 엄마에게 질문 소금으로 밑간하는 애호박새우젓볶음 고춧가루로 양념한 애호박오징어볶음 엄마네 부엌이야기 1 여름 입맛 없을 때는 오이지가 최고지 Recipe 2, 정작 해보면 제맛 내기 어려운 국과 찌개 시판 된장으로도 구수하게 된장찌개 엄마에게 질문 칼칼한 청양고추된장찌개 진한 국물 맛 달래차돌박이된장찌개 봄나물 나올 때 냉이조개된장국 쌀뜨물로 끓이는 들깨된장국 여름에서 가을 초입까지 고구마줄기된장국 고기 볶아 끓이는 쇠고기미역국 미역만 넣어 끓인 맑은 미역국 엄마에게 질문 해장으로도 좋은 북어미역국국물이 달큼한 마른새우미역국 국물이 뽀얀 홍합미역국 시원한 쇠고기뭇국 엄마에게 질문 부드럽게 넘어가는 배추속댓국 칼칼하고 개운한 대파육개장 엄마네 부엌이야기 2 굴비, 제대로 구워 먹는 법이 따로 있단다 Recipe 3, 한 번 해두면 든든한 밥상 지원군, 밑반찬 딱딱하지 않게 멸치고추장볶음 엄마에게 질문 달달하고 고소한 멸치물엿볶음 아이들 반찬으로 최고 잔멸치볶음 영양 듬뿍 호두멸치조림 쫀득쫀득 오징어채볶음 딱딱하지 않게 간장오징어채볶음 엄마에게 질문 몸에 좋은 뿌리채소 연근조림 손질만 하면 쉬운 우엉조림 엄마에게 질문 정말 쉬운 연근간장피클 더덕구이처럼 우엉고추장양념구이 즉석에서 버무려 내는 고추된장무침 새콤달콤 고추간장장아찌 엄마에게 질문 6월 매실로 매실장아찌 물과 소금만으로 담그는 오이지 간단한 재료로 새콤달콤 오이피클 색다른 맛 데리야키소스통마늘장아찌 딱딱하지 않은 쇠고기장조림 엄마에게 질문 아이가 좋아하는 메추리알조림 건강 반찬 새송이버섯장조림 엄마네 부엌이야기 3 젓갈은 왜 안 먹니? 엄마처럼 무쳐봐 Recipe 4, 곰국, 갈비찜, 아귀찜… 속 든든한 음식 식구 수 적으니까 도가니잡뼈곰탕 엄마에게 질문 추운 아침 힘나는 갈비탕 엄마에게 질문 국물에 찹쌀 풀어 끓이는 삼계탕 엄마에게 질문 볼품 있게 쇠갈비찜 엄마에게 질문 쌀뜨물로 헹궈 만든 매콤돼지갈비찜 남편이 좋아하는 돼지고기고추장양념구이 건강한 맛 부추불고기 담백한 고기 메뉴, 보쌈 보쌈만큼 중요한 곁들이 3 삼겹살 먹을 때처럼 파절이 꼬들꼬들 무말랭이 들기름 넣어 무치는 부추겉절이 제철 해물로, 얼큰한 해물탕 엄마에게 질문 굵은소금으로 밑간한 생태탕 조개도 넣어 생태맑은탕 무 넣고 은근하게 조린 갈치조림 엄마에게 질문 통째로 굽는 병어매운양념구이 비린내 나지 않게 아귀찜 엄마네 부엌이야기 4 쌈장만 맛있어도 밥상이 맛깔나지 Recipe 5, 봄나물, 여름 오이, 겨울 무… 재료의 풍미만으로 입맛 도는 제철 반찬 뿌리까지 익도록 데쳐서 냉이된장무침 젓가락으로 살살 무치는 달래무침 엄마에게 질문 샐러드처럼 달래+고추장 소스 돌나물+고추기름 소스 냉이+일본된장 소스 부추+콩가루 소스 미나리+간장 소스 봄동+밤 소스 초보도 만만한 오이소박이 뒷맛 개운한 오이갑오징어무침 아이에게는 요구르트 소스&오이스틱 시원한 여름 김치 오이물김치 새콤달콤 입맛 도는 무초나물 구수하고 부드러운 무나물 국물이 시원한 배추물김치 아삭한 맛을 살려 배추겉절이 겨울 비타민 물파래무채무침 쫀득쫀득 물파래김초무침 엄마네 부엌이야기 5 엄마가 싸준 무말랭이, 조몰락조몰락 무쳐보렴 Book in Book 엄마에게 얻어온 김치로, 김치 메뉴 퍼레이드 말캉말캉 무가 씹히는 총각김치찌개 날치알 올린 신김치쌈 밥 안 넘어가는 겨울 아침에 김치국밥 뜨끈하게 말아 먹는 김치묵밥 신 김치 깔고 푹 조린 김치고등어조림 김치를 길게 넣은 김치달걀말이 고기 굽는 날 식사로 김치비빔국수 들기름 넣어 지은 김치밥 index* 레시피 + α , 친정엄마의 조목조목 요리 해설 살림 초보들은 국, 찌개, 반찬 만드는 기본 요리책을 열심히 공부해도 제 맛이 안 나기 일쑤입니다. 단순히 레시피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요리할 때 놓치기 쉬운 포인트와 비법, 재료 다루기 등의 요리 지식을 딸에게 뭐든 찬찬히 알려주려는 친정엄마의 마음을, 엄마의 어투로 담았습니다. * 오늘 저녁, 당장 써 먹을 수 있는 반찬, 국, 찌개 콩나물 무침, 애호박볶음, 달걀찜처럼 흔한 재료로 만드는 만만한 반찬과 제철 재료 반찬, 된장찌개, 무국 등 기본 국물요리. 냉장고에 넣어두면 괜히 뿌듯한 장조림 등 밑반찬, 일 년에 한두 번이지만 꼭 해보고 싶은 갈비찜, 삼계탕 등 거한 메뉴, 친정엄마에게 얻어온 김치로 만드는 메뉴 등 집 밥을 차릴 때 필요한 다채로운 음식을 담았습니다. * 엄마네 부엌에서 배우는 감초 메뉴 여름 입맛 없을 때는 오이지냉국, 반찬 하나도 없는 날은 오징어젓갈 무침 등 엄마표 감초 밑반찬들이 있지요. 삼겹살 구워먹을 때 쌈장도 그 중 하나입니다. 친정엄마는 삼겹살 구워 먹을 때 ‘마트표 쌈장’ 사 먹는다며 잔소리깨나 하시지만 고추장과 된장만 섞는다고 쌈장이 되는 것은 아니지요. 엄마만 알려줄 수 있는 맛깔 나는 밑반찬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교과서를 믿지마라!
바다출판사 / 초등교육과정연구모임 글 / 2012.01.11
15,000

바다출판사육아법초등교육과정연구모임 글
현행 교과서를 집중 분석하고, 문제점을 정확히 찾아낸 최초의 도서.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정교하게 잘 구성되었으리라 믿었던 교과서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짚어냈으며, 교과서가 문제투성이가 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인 집필진, 시스템, 교육과정 구성, 교사 연수 등의 문제를 상세히 집어낸다. 이 책의 장점은 문제 제기와 비판에서 끝나지 않고, 교사와 학부모에게 현실적인 대안과 근본적인 개선을 위한 제안까지 담고 있다는 점이다. 문제투성이임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학습 도구인 교과서를 결코 외면할 수 없는 학부모와 아이들을 위해 ‘부모 도움 주기’ 코너에서 교사로서의 다양한 의견과 가이드를 주고 있다. 여기에는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체득한 교사들의 교육 노하우가 잘 녹아 있어 부모와 아이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개정 증보판에서는 지난 1년간 5학년과 6학년의 새 교과서로 가르친 결과 드러난 문제점과 검정 영어 교과서와 제도가 담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분석 결과가 대폭 추가되었다. 2012년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주5일 수업제에 대해 어떻게 준비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학생 의견 조사 결과도 수록되어 우리 교육의 현주소를 보여 주고 있다. 머리말 여는 글 초등 교과서, 왜 믿을 수 없나? 1. 아이들과 교사를 바보로 만드는 교과서의 비밀 걸음마 떼자 달리라고 하는 1학년 교과서 - 열심히 가르칠수록 독이 되는 국어 교과서 - 학교를 두렵게 만드는 수학 교과서 - 이상하게 통합한 통합 교과서 1학년 아이들의 특성 부모 도움 주기 아이들의 자신감을 갉아먹는 2학년 교과서 - 발만 동동 구르게 하는 국어 교과서 - 부모들도 풀기 어려운 수학 교과서 - 한데 묶이지 못하고 돌고 도는 통합 교과서 2학년 아이들의 특성 부모 도움 주기 사교육의 유혹을 부추기는 3학년 교과서 - 기본을 무시한 국어 교과서 - 교사도 두 손 든 수학 교과서 - 초등학생을 고등학생으로 착각한 사회 교과서 3학년 아이들의 특성 부모 도움 주기 열등생을 만들어 내는 4학년 교과서 - 들쭉날쭉 어지러운 국어 교과서 - 체계 없이 구성된 수학 교과서 - 낯선 내용이 가득한 사회 교과서 - 호기심을 앗아 가는 과학 교과서 4학년 아이들의 특성 부모 도움 주기 자연스러운 성장을 방해하는 5학년 교과서 - 발달을 도와주지 못하는 국어 교과서 - 좌절감만 키워 주는 수학 교과서 - 재미없고 버거운 사회 교과서 - 창의성은 죽이고 개념만 강조하는 과학 교과서 5학년 아이들의 특성 부모 도움 주기 아이들의 발달 단계를 무시한 6학년 교과서 - 의미 없이 글만 쓰다 질려 버리는 국어 교과서 - 생각할 틈을 주지 않는 수학 교과서 - 편협한 관점을 제시하는 사회 교과서 - 교육현장과 동떨어진 과학 교과서 6학년 아이들의 특성 부모 도움 주기 2. 사교육과 학습 부진아를 조장하는 교과서의 비밀 생각하는 재미를 앗아 가는 수학 교과서 - 1학년 아이들에게 규칙을 찾아 설명하라고? - ‘왜 그렇게 생각하니?’ 질문해 대는 수학 교과서 - 계산 원리는 나중, 그냥 방법만 외워서 풀어라 - 3학년 아이들이 서로 다른 세 가지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 1학년 아이에게 덧셈식을 보고 뺄셈식을 찾아 쓰라니? 수학 교과에 바란다 부모 도움 주기 수업 시간 늘려서 좌절감만 더 커지는 영어 교과서 - 학교 영어 교육, 설 자리는 어디에? -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2008개정 영어 교과서 - 무책임한 검정 교과서 제도 - 점점 산으로 가는 영어 교육정책 영어 교과에 바란다 부모 도움 주기 아이들의 감성을 죽이는 음악 교과서 - 너무 많은 학습량과 체계 없는 내용이 즐겁지 않아 - 학년별 음악 교과서는 어떻게 짜여 있나? - 음악 교과서에 나오는 시설 및 기자재는 무엇이 문제일까? 음악 교과에 바란다 부모 도움 주기 미술과 미술 교육을 왜곡시키고 있는 미술 교과서 - 소묘와 정물화 그리기는 오랜 입시 교육의 폐해 - 시대를 역행하는 풍경화 그리기와 포스터 그리기 - 명화와 민화를 왜 따라 그려야 하나? - 오직 판본체와 궁체만 따라 쓰는 붓글씨 교육 - 아이들과 거리가 먼 만화·캐릭터 그리기와 환경·건축 교육 - 10색환 교육과 색의 느낌 미술 교과에 바란다 부모 도움 주기 3. 엉터리 교과서 탄생의 비밀 삐걱대는 교육과정, 고통받는 아이들 - 학부모와 교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교과부 - 초등학교 교육과정, 왜 이렇게 복잡하지? - 창의인성교육과 평가방법, 어떻게 달라지나? 학교 현장과 따로 노는 2009개정 교육과정 - 창의적 체험활동 강화의 실체 - 준비 안 된 선진국형 교육, 학년군제와 집중이수제 - 현장 자율성 없애고도 학교 자율화라니 초등 교과서 누가 어떻게 엉망으로 만들었나? - 초등 교사가 만든 교과서, 왜 어려운가 했더니? - 부실한 교육과정 연수도 문제 - 교과서를 만드는 시스템도 주먹구구? - 교과개정은 졸속으로, 해결은 보완자료로 - 책임자도 없고, 원칙도 없으니 어쩌란 말인가? 부모 도움 주기 또 바뀌는 교과서, 역대 최악의 교과서 나오려나? - 2013년에 교과서가 또 바뀐다고? - 교육철학도 없고, 교육정책도 없다 - 주5일 수업제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 교육과정과 교과서, 대책은 무엇일까? -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학생 의견 조사 결과 닫는 글 _ 아이들과 교사를 생각하는 교과서를 만들기 위해초등 교과서 왜 믿을 수 없나? 2011년에 전국 초등학생 5, 6학년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학생 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부할 양이 너무 많고 어렵다고 생각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수업과 방과 후 학교, 학원, 숙제 모두 포함하여 하루 평균 공부하는 시간이 8시간 이내인 학생은 35.4퍼센트, 8시간 이상인 학생은 57.5퍼센트로 나타났다. 과중한 학습부담으로 다양한 경험을 제한하는 것은 어린 학생들의 미래를 제한하는 아동학대와 다르지 않다. 필자 중 한 교사가 담임을 맡았던 4학년 학생 30명에게 물었다. “교과서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가장 많은 수가 ‘공부, 숙제, 시험, 지식, 학교’라고 대답했다. 이 정도야 예상했던 답변이지만 ‘짜증, 지겨움, 싫음, 지옥’이라고 대답한 아이들도 많았다고 한다. 교과서가 즐겁게 여겨지진 않더라도 이 정도 표현까지 나온다는 사실에 자못 놀랐단다. 이것은 공부를 싫어하거나 교과과정을 제대로 못 따라가는 몇몇 아이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아이의 공부를 도와주기 위해 교과서를 한 번이라도 펼쳐본 부모라면 ‘교과서가 왜 이렇게 어렵지?’라며 고개를 갸우뚱거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과서를 연구하고 가르쳐 온 초등교육과정연구 모임은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까지 바보로 만들고 있는 교과서가 문제라고 입을 모았다. 수차례의 개정을 거듭해 왔지만 체계 없이 짜깁기한 엉터리 교과서가 아이들과 교사를 ‘지옥(?)’으로 내몰고 있다는 것이다. 체계 없이 짜깁기한 엉터리 교과서 현재 초등학생들이 배우는 교육과정은 제7차 교육과정과 2007개정 교육과정이 뒤섞여 있다(현행이 2007개정 교육과정이고 이전이 제7차 교육과정이다. 2000년에 제7차 교육과정에 맞춘 교과서가 나왔으며, 이후 2007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새 교과서가 전 학년에 모두 적용된 것은 2011년부터이다). 우리나라 교육과정은 거의 5년마다 바뀌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언제나 부분적으로 있어 왔다. 이번에는 10여 년 만에 교육과정이 바뀌는데 개정 과정에서 학년 간 교과 내용 이동이 많아 여기저기 구멍이 생기게 되었다. 영어 교과에서도 학습 결손이 많다. 현 정부의 영어몰입정책으로 5, 6학년 영어 시간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어는 못 배웠던 내용도 있고, 시수로 따지면 102시간(3, 4, 5학년 모두 1시간 분량씩)의 수업 시간 결손을 감수하고 공부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이전 교육과정에는 파닉스(문철법)가 없었는데, 2007개정 교육과정에서는 3학년부터 배우는 식이다. 수학의 경우 제7차 교육과정에서 초등학생 수준에 너무 어렵다고 중학교로 보냈던 방정식, 정비례와 반비례 내용을 다시 초등학교로 가져와서 3년 내내(2008년~2010년) 보충수업을 해야만 했다. 과학은 5학년에서 배운 내용이 많이 보이고 ‘우리 몸’이나 ‘지진’에 대한 내용은 더 낮은 학년으로 내려가서 아예 못 배우게 되는 등 문제는 심각하다. 아이들 발달 단계를 무시한 교육과정, 한 술 더 뜬 교과서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한 지 불과 한 달 뒤 교실 풍경을 보자. 국어 1단원 듣기·말하기 네 번째 시간. 간신히 글씨를 따라 쓰는 아이들에게 자기 소개서를 간단히 적어 친구들에게 발표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집에서 한글을 익혀 오지 않은 아이들과 집 주소를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너무 무리한 수업 목표이다. 쓰기 6단원에서는 ‘재미있는 생각이나 느낌을 담은 시를 써 보고 친구들 앞에서 낭송해 봅시다’가 수업 목표이다. 수업의 흐름을 보면 시 한 편을 써서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고 다른 친구의 시를 듣고 내 생각을 써 주어야 한다. 한술 더 떠서 친구가 써 준 글을 읽고 내 생각도 써야 한다. 1학년뿐만 아니라 2학년 국어 교과서 또한 아이들의 수준에 비춰 볼 때 텍스트와 단원의 구성, 학습 활동들이 대부분 쉽게 빠져들기 힘든 정도이다. 조사한 내용을 쉽게 설명하기, 조리 있게 말하기, 좋아하는 것 설명하는 글쓰기, 설명하는 것 추측하기 등을 하라고 하니 어려울 수밖에 없다. 현재 2학년 2학기 수학에 나오는 분수는 어렵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발달 수준과 맞지 않다. 분수는 1에서 분리되는 것인데 발달과정상 1, 2학년은 아직 나와 너, 세상과 나를 구분하지 않는 단계이고 3학년이 돼서야 서서히 나와 세상을 분리시켜 가기 시작하므로 발도르프 학교의 경우 4학년에 분수를 도입한다. 3학년 사회 교과에는 자연환경을 지형과 기후로 나누라는 내용이 나온다. 자연환경을 비, 눈, 바람, 해로는 나눌지언정 어떻게 지형과 기후로 나눌 수 있을까? 교과서에는 지형과 기후의 뜻도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말이다. 배우지도 않은 그림지도, 기상청의 통계 자료를 알아보라는 문제도 나온다. 급기야 아이들이 경험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했는데 다른 나라에 대한 내용으로 넘어 간다. 3학년 아이들은 이제 막 나와 내 친구, 우리 가족을 벗어난 대상에게 관심을 가지려는 시기이고 고학년이 되어도 외갓집이나 휴가지 등 직접 다녀온 곳의 지역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3학년에게 산, 들, 하천도 이해시키지 않은 채 우리 고장과 세계 지형, 기후를 오가며 공부하라는 건 아이들 수준은 생각하지 않고 지나치게 몰아대는 꼴이다. 5학년으로 내려간 역사 영역도 아이들의 발달 단계를 무시한 교육과정의 일례다. 교사들은 6학년이 사춘기에 접어들어 자기만의 세계관이 생기기 시작하는 나이라 역사 수업이 조금 어렵지만 그래도 할 만하며, 이때를 아이들이 최초로 사회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시기로 보았으나 역사 영역이 5학년으로 내려가 버렸다. 2004년부터 시작해 2007년 2월에 끝난 교육과정 개발 과정에서 나름대로 많은 고민을 통해 이뤄진 일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초등학생 발달 단계와 여러 영역이나 교과를 통합해서 주제학습도 하는 초등교육의 성격을 전혀 고려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의력을 키워야 한다며 생각을 쥐어짜는 교과서 한 학부모가 지난해 4월, 3학년 수학 교과서를 보다가 너무 화가 나 교과부 장관에게 다음과 같은 질의서를 보냈다고 한다. “장관님! 왜 21÷3=7인지 세 가지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까? 왜 527+694=1221인지를 만 8세된 초등학생들이 세 가지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까? 어른인 저도 모르겠어서 참고서를 봐야 합니다.” 이 학부모의 지적대로 이런 문제는 교사들에게도 원성을 사는 문제라고 한다. 아직 기본 학습도 안 된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운다며 자꾸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내라고 하니 답답한 노릇이라고 한다. 이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대부분 아이들은 “그냥”이라고 대답한다. 수학자가 찾아낸 방법을 학생들이 무슨 수로 찾아낸단 말인가? 어떤 경우는 한 페이지에서 두 번이나 이렇게 묻기도 하니 교사들 사이에선 “이건 수업이 아니라 고문”이라는 얘기도 종종 나온다고 한다. 수학에서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과 같은 일이 국어에서도 반복된다. 2학년 쓰기 교과서를 보면 단원마다 들어 있는 글은 분량이 많고 내용 또한 어려운데 언제나 자신의 생각을 쓰는 활동이 들어간다. 쓰기 교과서는 물론이고 듣기·말하기나 읽기 교과서의 세세한 활동을 보면, 제시된 글에 대한 생각을 먼저 써 보게 하거나 자신의 의견이나 물음에 대한 생각을 글로 정리하여 쓰게 하는 활동이 많다. 예를 들어 ‘내가 관심 있는 운동에 대하여 친구들에게 알기 쉽게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리하여 봅시다’라고 하여 한 페이지에 걸쳐 글을 쓰도록 했다. 그러고는 다시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친구들 앞에서 알기 쉽게 말하여 봅시다’라고 한다. 이처럼 지나치게 많은 질문과 쓰기는 아이들이 논리정연하게 말하도록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듣기와 말하기를 자연스럽게 할 수 없도록 한다. 아이들은 이런 과정 때문에 교과서를 지루하고 어렵게 느낀다. 사교육을 부추기는 교과서 2000년 제7차 교육과정 교과서가 나왔을 때 대부분의 부모들이 난처해했다. 교과서에 어른이 봐도 어려운 낱말들이 있고 내용도 길어졌기 때문이다. 그 탓인지 모든 유치원이 한글 교육 압력을 받고 선행학습을 받는 것이 대세가 되었다. 당시 생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인 EBS [부모]에서는 학부모들의 걱정이 쏟아지면서 교육부 당국자에게 “한글을 가르쳐서 학교에 보내야 하나? 가르치지 않아야 하나?”며 묻기도 했다. 그러자 교육부 측에서는 한글을 안 배워 온 아이도 학교에서 4주만 배우면 따라갈 수 있는 내용이라고 답변하였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가 한글을 체계적으로 배워서 실력을 키워 나가는 게 아니라, 유치원 때 한글을 배워서 가도 따라가기 어려운 교육과정이다. 대체 왜 그럴까? 낱말과 낱자를 체계적으로 배울 시간이 부족하고 문장쓰기 훈련 시간도 매우 부족하기 때문이다. 국어 교과서를 보면 ‘나, 너, 우리’에서 시작해 몇 가지 낱말을 배우다가 글자의 짜임, 자음, 모음을 몇 번 공부하고 받침 있는 글자, 띄어 읽고 쓰기, 틀린 글자 고치기, 문장부호 배우기로 들어간다. 아이들이 이 시간만으로 한글의 원리를 충분히 이해하고 읽고 쓴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여기에 한 줄 쓰기도 제대로 되지 않는데 바로 그림일기를 쓰고 줄글을 줄줄 쓰고 글의 형식까지 고려해 완성해야 한다. 결국 한글을 안 배우고 온 아이들은 1학년부터 부진아 대열에 들어서게 된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부모들은 사교육 시장에 아이를 맡기고 일기 쓰기, 독서장 쓰기까지 훈련시켜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다. 부모들이 사교육의 유혹을 느끼는 주요 과목 중 하나가 영어다. 이전에는 중학교부터 배우던 영어가 초등 3학년 과정에서 시작되고, 2010년부터는 주당 수업 시간이 2시간으로 늘어나 부모들은 사교육을 더 빨리 시작해야겠다는 부담감을 느낀다고 한다. 교과부는 초등 영어 교육 시간이 늘어나고 투자를 늘렸으니 전보다 실력이 좋아질 것이라고 홍보하는 반면, 교사들은 3학년부터 영어를 포기하는 아이들이 생기고 부모의 경제적 능력이나 지역 환경에 따른 격차가 더 심해지지 않을지 걱정한다. 초등학교 교과목에 영어가 도입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객관적인 연구 성과 하나 없고 시수 확대 과정에서도 주장만 난무할 뿐 체계적인 연구는 부족했다. 1997년 초등학교에 처음 영어 교과를 도입할 때도 역시 가장 큰 이유는 사교육비 경감이었다. 하지만 사교육비가 기하급수로 늘어났고 영어 실력은 여전히 그 자리이다. 영어 시간 외에는 영어를 쓸 필요가 없는 우리 사회에서 영어를 어떤 맥락에서 접근해야 할지, 효과적인 영어 학습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거의 없었다. 그저 영어를 많이 접하면 실력이 좋아질 것이라고 했지만, 영어학자들은 영어를 일찍 공부할수록 영어가 중요하다는 사회적 메시지가 강해져 사교육비가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또 외국어이기 때문에 배울수록 실력이 나아지고 자신감이 생기기보다는 더 어렵다는 생각만 하게 된다고 한다. **초등 각 학년별 교과서 문제점 요약** 이 책 속에서 심각하게 제기하고 있는 각 학년별 교과서의 문제점을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걸음마 떼자 달리라고 하는 _ 1학년 교과서 쓰기 일색인 국어 교서과는 한글을 막 익힌 아이들에게 자기 소개서를 쓰라고 하고, 수학 교과서에서는 뺄셈, 덧셈의 재미를 알기도 전에 뺄셈식을 덧셈식으로 바꾸라며 아이들을 울린다. 통합 교과서에 덕지덕지 제시된 붙임딱지는 아이들의 사고를 자극하지 못한다. …아이들의 자신감을 갉아먹는 _ 2학년 교과서 국어 교과서 속의 지나치게 많은 질문과 쓰기가 교과서를 지루하고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라고 물어대는 수학 문제는 부모도 풀기 힘들 정도로 어렵다. 아이들의 발달 수준과 맞지 않는 분수 문제가 나오며, 통합 교과서에는 상대적 빈곤감을 주는 자료와 소재가 아이들의 정서에 상처를 입히고 있다. …사교육의 유혹을 부추기는 _ 3학년 교과서 지나치게 많은 내용이 실린 국어 교과서는 깊이 있는 수업을 하지 못하게 방해하며, 붙임딱지는 아이들 생각의 싹을 자르고 있다. ‘왜 21÷3=7인지 세 가지 방법으로 설명하라’는 수학 교과서는 교사들도 설명이 어렵고, 사회 교과서에는 고등학교에나 나올 법한 ‘인문환경, 자연환경’ 개념이 나온다. …열등생을 만들어 내는 _ 4학년 교과서 국어 교과서는 문학을 접하기보다 사전찾기 활동을 주로 하게 만들어졌고, 수학 교과서는 계산 과정이 복잡한 혼합계산을 시켜 머리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영역, 좌표, 축적’ 등 어려운 학습 용어가 가득한 사회 교과서와 후다닥 실험을 끝내야 하는 과학 교과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앗아 간다. …자연스러운 성장을 방해하는 _ 5학년 교과서 국어 교과서는 어색하고 생뚱맞은 예시자료 투성이고, 수학 교과서는 지겨울 정도로 계산을 하게 만든다. 사회 교과서는 우리 역사를 우후죽순으로 방대하게 다루어 버겁기만 하고, 과학 교과서는 창의성을 말살하는 실험 활동들 일색이다. …아이들의 발달 단계를 무시한 _ 6학년 교과서 국어 교과서는 의미 없는 글쓰기를 반복시켜 질리게 하고, 수학 교과서는 생각할 틈을 주지 않고 어렵기만 하다. 사회 교과서는 편협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고, 과학 교과서는 교육현장과 동떨어진 실험 활동들을 나열하고 있다. 우리 교육계 최초의 초등 교과서 해부서! 이 책은 현행 교과서를 집중 분석하고, 문제점을 정확히 찾아낸 최초의 도서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정교하게 잘 구성되었으리라 믿었던 교과서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짚어냈으며, 교과서가 문제투성이가 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인 집필진, 시스템, 교육과정 구성, 교사 연수 등의 문제를 상세히 집어낸다. 무엇보다 이 책은 문제 제기와 비판에서 끝나지 않고, 교사와 학부모에게 현실적인 대안과 근본적인 개선을 위한 제안까지 담고 있다는 점이 크나큰 미덕이다. 문제투성이임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학습 도구인 교과서를 결코 외면할 수 없는 학부모와 아이들을 위해 ‘부모 도움 주기’ 코너에서 교사로서의 다양한 의견과 가이드를 주고 있다. 여기에는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체득한 교사들의 교육 노하우가 잘 녹아 있어 부모와 아이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초등 교과서, 왜 이렇게 문제가 많은가? 초등 교과서가 이렇게 문제가 많은 데에는 교육과정 수립부터 교과서 집필, 감수 까지의 부실에서 빚어진다. 현재 시행 중인 2009개정 교육과정은 교육 현장과 동떨어진 채 현장의 비판에 좌충우돌하면서 만들다 보니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이라고 하기 힘들 정도다. 교육과정 총론 자체가 기본적인 내용도 못 갖추었으며 결정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교과서 집필진 같은 경우 현장에 있는 교사에게 일하는 틈틈이 주말에 몇 번 워크숍을 한 뒤 곧바로 몇 단원을 맡아 쓰게 하거나,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교사들에게 맡기는 문제 등이 있다. 교과서를 만드는 기초가 되는 교육 자료 부분도 여덟 번째 바뀌는 교과서임에도 불구하고 축적된 연구 자료가 없어 1학년 교과서에 이해할 수 없는 낱말이 나오고, 대학 논문 제목 같은 학습 목표가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국정 교과서 개발 기간이 매우 짧아 한두 달 만에 집필을 끝내야 하는 시스템과 부실한 검토 과정, 1명이 200~300권을 검토해야 하는 문제 등이 있다. 특히 교과부 정책관리와 교과개발 시스템도 문제인데, 교과부 자체에 초등 교육을 총괄하는 부서가 따로 없어서 초등학교 전체와 학년별로 종합해서 교육과정을 만들고, 초등정책이나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담당자조차 없는 상태이다. 결국 이런 교육 현실 속에서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에게 교육 부담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놓아 보는 바둑책 2 : 침투와 삭감
라이프맵(한국물가정보) / 박승철 저 / 2015.07.30
15,000원 ⟶ 13,500원(10% off)

라이프맵(한국물가정보)취미,실용박승철 저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 기사들이 직접 추천한 침투와 삭감 수법. 최신 대국에서 세계 바둑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명국을 엄선한 실전 기보를 풍부하게 수록, 친절하게 이해를 돕는다. 지난 1년간 수많은 아마추어들을 직접 교습, 기력 향상이 검증된 바둑책이다. 기존 바둑책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신선한 구성과 편집이 돋보이며,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명사들이 추천하고 있다. 손으로 읽는 신기한 바둑책이다.지은이의 말 추천사 이 책의 사용법과 특징 1부. 화점 _ 귀에 대한 삭감 1장 입구자 붙임_날일자 ; 최철한 9단 추천 수법 2장 입구자 붙임_한 칸 ; 윤준상 9단 추천 수법 3장 입구자 붙임_눈목자 & 두 칸 ; 박승화 6단 추천 수법 4장 날일자 굳힘_붙임 ; 이성재 9단 추천 수법 5장 날일자 굳힘_한 칸으로 저공비행 ; 박창명 2단 추천 수법 6장 날일자 굳힘_날일자 저공비행 ; 백홍석 9단 추천 수법 7장 갈라 침 이후 귀로 전개 ; 잘못된 침입의 예 8장 눈목자 굳힘_붙임 ; 안성준 5단 추천 수법 9장 눈목자 굳힘_3·3 침입 ; 목진석 9단 추천 수법 10장 눈목자 굳힘_저공비행 ; 박영훈 9단 추천 수법 2부. 변으로의 침투 11장 3연성, 접바둑_침투 ; 오정아 2단 추천 수법 12장 3연성, 4연성_침투 ; 나현 5단 추천 수법 13장 세 칸 벌림_침투 ; 이창호 9단 추천 수법 14장 상용 정석_침투 ; 이상훈 9단 추천 수법 3부. 소목_굳힘에 대한 침투와 삭감 15장 날일자 굳힘_2선 붙임 침투 ; 소년 이창호의 재미있는 한 수 16장 날일자 굳힘_3선 붙임 침투 ; 김지석 9단 추천 수법 17장 날일자 굳힘_삭감 ; 안조영 9단 추천 수법 18장 눈목자 굳힘_삭감 ; 원성진 9단 추천 수법 19장 눈목자 굳힘_침투 ; 김정현 5단 추천 수법 20장 한 칸 굳힘_변화 ; 이창호 9단의 아주 특별한 접바둑 4부. 외목 21장 외목 굳힘 ; 조치훈 9단에게 인생을 배우다대한민국 최고의 프로기사들의 생생한 수법 - 침투와 삭감! 프로기사들이 가장 즐겨 쓰는 침투와 삭감 수법들을 엄선했다. 이창호, 이세돌, 최철한, 박영훈, 원성진, 김지석, 박정환 등 현재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사들이 직접 풀이하고 추천하는 수법들이다. 생생한 설명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기풍에 따라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신 대국과 세계 바둑사에 남은 명국 기보 수록! 프로의 수법이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실제 기보들을 통해 생생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최신의 대국에서 세계 바둑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명국까지, 실전만 살펴봐도 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지난 1년간 수많은 아마추어들을 직접 교습 - 기력 향상이 검증된 바둑책! 지은이 박승철 7단은 지난 1년 동안 이 책으로 아마추어들을 직접 가르쳤다. 그 과정에서 책은 수정되고 보완되었다. 기력 향상이 검증된 바둑책이다. 이 책으로 함께 공부한 많은 바둑 애호가들이 승급하거나 승단하였다. 한국 바둑의 싱크탱크 박승철 7단의 재기를 담은 독특한 구성 - 손으로 읽는 신기한 바둑책! 이 책은 불편하다.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었다.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읽으라는 의도이다. 이렇게 공부해야만 책에 담긴 프로들의 수법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이창호 9단은 “기사들이 즐겨 쓰는 수법들이 알차게 소개하는 이 책을 착실하게 공부하다면 반드시 기력이 향상될 것이다”라고 추천하였다.
[CD] 2022 전국 인테리어업체 주소록 - CD-ROM 1장
콘텐츠에그 / 콘텐츠에그 (지은이) / 2022.03.15
170,000원 ⟶ 161,500원(5% off)

콘텐츠에그소설,일반콘텐츠에그 (지은이)
2022 전국 인테리어업체 주소록 CD : CD롬 1장 전국 인테리어시공, 리모델링업체, 인테리어디자인, 가구,인테리어, 인테리어소품 등 약 8만2천사 주소록이 수록되어 있다. 2022 전국 인테링업체 주소록은 업종별/지역별로 엑셀저장할 수 있으며, DM 라벨기능이 탑재되어 있다.1. 2022 전국 인테리어업체 주소록 ① 수록건수 : 62,833건 ② 엑셀저장 : 상호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업종, 홈페이지, 팩스번호 (전화번호 39,805건, 팩스번호 1,165건) ③ 가구,인테리어_18417건/ 벽지,장판,마루_5443건/ 벽지,장판지제조_193건/ 시트지,띠벽지_217건/ 욕실용품_132건/ 인테리어디자인_26372건/ 인테리어소품_3082건/ 인테리어필름_528건/ 조명,디스플레이_6225건/ 조명장치제조_2031건/ 줄눈,탄성시공_193건 ④ 강원_1667건/ 경기_16399건/ 경남_3686건/ 경북_2616건/ 광주_1829건/ 대구_3395건/ 대전_1984건/ 부산_4657건/ 서울_13571건/ 세종_212건/ 울산_1422건/ 인천_3601건/ 전남_1572건/ 전북_1884건/ 제주_730건/ 충남_1846건/ 충북_1762건 2. 2022 전국 인테리어,건물 공사 주소록 ① 수록건수 : 19,439건 ② 엑셀저장 : 상호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업종, 홈페이지, 팩스번호 (전화번호 12,337건, 팩스번호 330건) ③ 건물,구축물해체공사_3555건/ 건물개수보수공사_1027건/ 건물설비설치공사_3309건/ 내장목공사_196건/ 도배공사_3345건/ 도장공사_12건/ 미장,타일,방수공사_4123건/ 벽돌조적,석축공사_651건/ 비계,형틀공사_273건/ 시설물축조공사_1147건/ 철골공사_413건/ 철근공사_1388건 ④ 강원_747건/ 경기_4749건/ 경남_1199건/ 경북_1099건/ 광주_629건/ 대구_874건/ 대전_593건/ 부산_1104건/ 서울_3419건/ 세종_78건/ 울산_369건/ 인천_986건/ 전남_947건/ 전북_747건/ 제주_287건/ 충남_854건/ 충북_758건2022 전국 인테리어업체 주소록 CD : CD롬 1장 전국 인테리어시공, 리모델링업체, 인테리어디자인, 가구,인테리어, 인테리어소품 등 약 8만2천사 주소록이 수록되어 있다. 2022 전국 인테링업체 주소록은 업종별/지역별로 엑셀저장할 수 있으며, DM 라벨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2022 전국 인테리어업체 주소록 CD 2022 전국 인테리어업체 주소록 CD는 전국 인테리어업체를 업종별, 지역별로 엑셀 저장할 수 있는 CD이다. 2022 전국 인테리어업체 주소록 CD 특징 1. 전국 인테리어업체 상호검색, 지역선택, 업종 조건으로 검색 및 저장이 가능하다. 2. 지역선택 저장은 전국 시/도, 군/구를 지정할 수 있다. 3. 엑셀저장으로 자유롭게 저장, 편집, 인쇄가 가능하다. 4. DM 라벨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2022 전국 인테리어업체 주소록 CD : CD롬 1장 1. 본 자료는 콘텐츠에그에서 제작·개발한 전자출판물로 무단복제 및 재판매를 금합니다. 2. 본 자료는 자료조사에 최선을 다했으나 정보의 완전성이나 정확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콘텐츠에그는 본 자료의 오류나 누락에 대해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본 자료로 영리성 광고 정보 전송을 하는 경우 정보통신이용촉진및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에 따른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관련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콘텐츠에그는 사용자의 활용 결과에 관련한 각종 법률적 문제에 대해서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내 아이를 위한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상상아카데미 / 김종원 (지은이) / 2022.04.15
16,000원 ⟶ 14,400원(10% off)

상상아카데미독서교육김종원 (지은이)
아이들은 왜 글쓰기를 배워야만 할까?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와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 한국의 지성 고 이어령 선생과 투자자 워런 버핏까지 한 시대를 이끄는 세계의 지성과 각 분야의 대가들은 모두 인생에서 글쓰기 능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 이유는 바로 스스로 자기 삶을 주도하며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글쓰기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수많은 부모가 아이에게 좋다는 방법을 통해 글쓰기를 시키고, 문해력과 창의력이 향상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정작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알고 있는 부모는 드물다. 무엇보다 글을 쓰는 과정은 단순히 텍스트를 종이에 쓰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이 매일 일상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상황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때로는 실패하며, 내면에 조금씩 접근해 그동안 몰랐던 자신의 재능과 가치를 발견하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인문학 글쓰기에 관한 최고의 멘토인 저자는 이 책에서 ‘30번의 필사, 30일의 질문, 30개의 단어’만 있으면 충분히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좋은 글을 필사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을 만들고 이에 답하며, 자기만의 생각으로 정의한 단어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과정이 바로 그것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 우리 아이들은 글쓰기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해 나가는 기적과도 같은 힘을 얻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아이의 모든 인생은 글쓰기로 결정된다 1장 ‘읽는 방식’을 바꿔야 ‘쓰는 삶’을 시작할 수 있다 아이의 내면을 탄탄하게 다지는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학습만화에서 글밥이 많은 책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려면 독서와 글쓰기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지식을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어떻게 다를까요? 아이가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뜨겁게 안아주세요 ‘따스한 제안’은 어떻게 ‘냉혹한 통보’로 바뀌는가? 더 나은 것을 창조하는 방탄소년단의 쓰는 삶 쓰지 않는 아이를 쓰는 아이로 만드는 단 하나의 습관 ‘많이 쓴다’는 것은 ‘많이 봤다’는 말과 같습니다 30일 글쓰기를 완성하는 3가지 실패의 조건 아이가 글을 쓰지 않는다고 걱정하는 부모에게 글쓰기로 시작하는 내 아이의 지적인 인생 2장 글쓰는 태도를 만드는 ‘30일 필사의 기적’ 탓하고 불평하는 아이를 희망의 아이콘으로 바꾸는 필사 저절로 글을 쓰게 만드는 7가지 쓰는 태도 ‘쓸모’는 ‘흥미’에서 나오는 결과물입니다 진짜 공부를 할 줄 아는 아이들은 3가지가 특별합니다 더 나은 글을 쓰게 하는 3가지 주문 아이가 선택한 호칭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생산적인 글쓰기 생활을 위한 7가지 메모 과정 ‘기호 노트’를 만들어서 진실한 문장을 갖게 해주세요 아이의 생각을 깨우는 ‘30일 단어 탐험 노트’ 배운 것 말고 본 것에 대해서 쓰자 글의 중심을 잡아주는 사색훈을 만드는 3가지 질문법 모든 상황에서 주인이 되어야 무엇이든 쓸 수 있습니다 3장 문해력을 기르는 ‘30일 인문학 질문’ 문해력은 ‘기초학력’이 아니라 ‘생존력’입니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를 의미합니다 문해력을 기르는 30일 인문학 질문법 발밑에 숨어 있는 글의 단서를 발견하게 돕는 3가지 질문 내면을 튼튼하게 만드는 5단계 메일(메시지) 보내기 무언가를 생각하고, 그것을 쓰고, 배운다는 것 일상에서 쉽게 창의력을 기르는 글을 쓰는 법 느낌표와 마침표로 배우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의 가치 아이의 지적 수준을 높이는 ‘하루 10분 관찰의 힘’ 상상한 것을 쓸 수 있다면 아이의 내면은 끝없이 확장됩니다 질문에 가치와 깊이를 더하는 ‘나 질문법’ 4장 인문학 글쓰기를 완성하는 ‘30단어의 비밀’ 글쓰기로 자기 삶을 구원한 대문호가 전하는 30단어의 비밀 자기만의 세계를 창조하는 30단어의 가치 주어, 동사, 목적어가 분명한 문장이 아이의 쓰기 능력을 기릅니다 글의 진도가 나가지 않을 때는 동사를 생각하세요 스스로 정의한 명사가 글의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해줍니다 첫 문장 수월하게 쓰는 비장의 기술 그래도 힘들면 마지막 줄을 먼저 쓰고 시작하세요 아이만의 답을 찾아 글로 쓰게 하는 대화법 이야기를 만들어 의견을 주장하는 글을 쓰는 법 맥락을 버려야 범주가 보입니다 글쓰기의 속도를 높이는 4가지 방법 에필로그 왜 인문학 글쓰기인가? 20만 학부모 선택 김종원 작가의 글쓰기 수업 아이의 모든 인생은 글쓰기로 결정된다 30일 만에 일어날 우리 아이 글쓰기의 놀라운 기적 30번의 필사, 30일의 질문, 30개의 단어로 완성하는 인문학 글쓰기 아이들은 왜 글쓰기를 배워야만 할까?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와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 한국의 지성 고 이어령 선생과 투자자 워런 버핏까지 한 시대를 이끄는 세계의 지성과 각 분야의 대가들은 모두 인생에서 글쓰기 능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 이유는 바로 스스로 자기 삶을 주도하며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글쓰기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수많은 부모가 아이에게 좋다는 방법을 통해 글쓰기를 시키고, 문해력과 창의력이 향상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정작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알고 있는 부모는 드물다. 무엇보다 글을 쓰는 과정은 단순히 텍스트를 종이에 쓰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이 매일 일상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상황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때로는 실패하며, 내면에 조금씩 접근해 그동안 몰랐던 자신의 재능과 가치를 발견하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특히 비대면 시대에 들어서며 이미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은 비율로 메시지나 메일 등의 글을 써서 소통하고 있다. 쓰지 못하면 아무것도 해낼 수 없는 시대는 앞으로 더욱 가속도를 내며 질주할 것이다. 이처럼 글쓰기는 현대인에게 절대 피할 수 없는 삶의 기초적인 능력이며, 글을 처음 배우며 성장하는 아이에게는 마치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듯 반드시 필요한 지적 영양소라고 할 수 있다. 인문학 글쓰기는 바로 이러한 삶의 기초적인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스스로 자기 삶을 주도하여 근사한 인생을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문학 글쓰기에 관한 최고의 멘토인 저자는 이 책에서 ‘30번의 필사, 30일의 질문, 30개의 단어’만 있으면 충분히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좋은 글을 필사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을 만들고 이에 답하며, 자기만의 생각으로 정의한 단어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과정이 바로 그것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 우리 아이들은 글쓰기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해 나가는 기적과도 같은 힘을 얻게 될 것이다.
파이프라인 우화
LINE(라인) / 버크 헤지스 지음 / 2016.01.20
7,000원 ⟶ 6,300원(10% off)

LINE(라인)소설,일반버크 헤지스 지음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동기부여 강사인 버크 헤지스의 책. 이 책은 '새는 알을 깨뜨려야 날 수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프라인의 힘', '신개념 파이프라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머리말 당신도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 10 버크 헤지스의 메시지?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라 19 서문 재미있는 파이프라인 이야기 26 1장 새는 알을 깨뜨려야 날 수 있다 물통을 원하는가, 아니면 파이프라인을 원하는가? 40 물통을 나르는 것을 왜 당연시하는가? 47 2장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프라인의 힘 시간적, 경제적 여유로움을 누리는 길 64 파이프라인의 지렛대 효과 76 돈을 레버리지하라 85 시간을 레버리지하라 98 3장 신개념 파이프라인 e-배가 파이프라인 116 50년 파이프라인과 5년 파이프라인 135 결론 제자리 찾기 150 파이프라인 하나를 구축하는 것은 월급봉투 천 개를 받는 것과 같다! 우리는 지난 수 십 년 동안 역사상 가장 부유한 경제를 구가하고 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좀 더 많은 시간 동안 일하면서 월급으로 겨우 버티며 살아가고 있는 형편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시간과 돈을 교환하는 시스템의 함정에 빠져버린 당신이 그곳에서 탈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해답은 간단하다. 지속적인 잉여소득을 내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면 탈출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잉여소득으로 당신은 한 번 일하고 계속해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파이프라인 하나를 구축하면 월급봉투 천 개를 얻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파이프라인은 당신이 계속해서 그 일을 하든 하지 않든 매일 그리고 매년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 이것이 진정한 재정적 안정이다! 파이프라인 우화는 파이프라인 구축을 가르쳐 하루하루를 시간과 교환하는 함정에서 벗어나게 하고 나아가 미래를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게 해준다!
[브라운] 성서원 베스트 성경 개역개정 새찬송가 - 중(中).색인
성서원 / 성서원 성경 편집부 (엮은이) / 2022.07.26
45,000원 ⟶ 40,500원(10% off)

성서원소설,일반성서원 성경 편집부 (엮은이)
2022년 8월 NEW디자인, 최신간! 시원한 글씨 크기에 얇고 가벼운 성경이다. 큰글씨, 핵심을 간추린 주석의 요약본으로, 새신자 선물로 적합하다. 교회 비치용으로 적합한 글씨크기이다.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2022년 8월 NEW디자인, 최신간! 시원한 글씨 크기에 얇고 가벼운 성경, 성서원 연간 판매 best 2위! -새신자 선물로 적합 (큰글씨, 핵심을 간추린 주석의 요약본) -교회 비치용으로 적합한 글씨크기 -시원한 글씨 크기에 얇고 가벼운 성경, 성서원 연간 판매 best 2위! -새신자 선물로 적합 (큰글씨, 핵심을 간추린 주석의 요약본),교회 비치용 적합한 글씨크기 ①성경의 흐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문단 요약 예) 예레미야애가 1:1~22 첫번째 애가로서, 파괴된 예루살렘의 적나라한 실상이 묘사된 후에 황폐화된 도성 예루살렘 백성의 극한 슬름이 표현된 장면이다. ②성경 공부에 도움을 주는 성경 주석 예) 슬프다 이 성이여 (예레미야애가 1:1) '슬프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에키아'는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라는 뜻이다. 여기서 선지자는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이 이처럼 멸망하게 된 비참한 상황을 좀더 강하게 전달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백성들로 하여금 죄책감을 느껴 회개에 이르도록 하고자 하였다. ③큰글자 찬송가와 심방성구 수록 ④같은 글씨크기 성경전서(NKR73STH)보다 가격 저렴하고 주석이 더해짐 성경 만들기 45년의 외길을 걸어온 스터디 바이블의 명가 성서원에서 오랜연구와 작업 끝에 만든 베스트 성경입니다. 베스트 성경은 휴대하기에 좋은 성경입니다. 성서원이 그동안 축적해온 고도의 제작 기술로 글자는 크면서도 두께는 손에 쉽게 쏙 들어오도록 핸디한 스타일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기에 간편합니다. 무엇보다 성경은 휴대하기가 간편해야 언제 어디서든 곁에 두고서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슬림베스트 성경은 정선된 좋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구절을 깊이 있게 심층적으로 해석해 준 성경주석, 성경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성경의 전체 내용을 파노라마 식으로 이어서 강해한 문단요약 등이 그것으로 이는 성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베스트성경을 통해 신앙 생활의 좋은 동반자로 삼아 날로 성숙해지는 신앙을 영위하기를 바랍니다. 베스트 성경 본문에 있는 주석궁핍한 자 (스가랴 7:10)가난하고 비천한 자로 세력 있는 자들에게 억눌림을 당하는 자들 (시 35:10 욥29:12 잠 30:14)이다. 넓게는 세상 속에 존재하는 성도들을 의미하기도 한다(시 10:2 사14:32)슬프다 이 성이여 (예레미야애가 1:1)'슬프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에키아'는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라는 뜻이다. 여기서 선지자는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이 이처럼 멸망하게 된 비참한 상황을 좀더 강하게 전달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백성들로 하여금 죄책감을 느껴 회개에 이르도록 하고자 하였다.
자연은 우리가 살찌기를 바란다
시프 / 리처드 J. 존슨 (지은이), 최경은 (옮긴이) / 2022.08.10
25,000원 ⟶ 22,500원(10% off)

시프취미,실용리처드 J. 존슨 (지은이), 최경은 (옮긴이)
‘다이어트’란 단지 살을 빼는 행위가 아니라 건강 전반을 위한 식사 관리나 생활 습관 개선 등을 포괄하는 일이다. 그렇기에 현대인에게 다이어트란 삶의 질과 직결된 중요하고도 어려운 문제다. 다이어트를 하다가 “나는 틀렸어”라고 자조에 빠져본 적이 있는가? 끊임없이 내 의지력을 시험해야 하고 실패하게 되는 굴레가 지긋지긋하게 느껴지지는 않는가? 다행히, 다이어트가 어려운 게 내 탓이 아니라 인류를 생존시키기 위한 진화의 법칙 때문임을 일러주는 과학자가 있다. 이 책 《자연은 우리가 살찌기를 바란다》에는 비만이 왜 생겨나고 당뇨병, 심장 질환, 고혈압 등 비만과 관련된 질병에 걸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마치 셜록 홈스처럼 탐정 수사에 나선 여정이 담겨 있다. 저자는 임상 및 실험실 연구뿐만이 아니라 자연과 역사, 진화를 아울러 다양한 각도에서 이 문제를 탐구했다. 인간의 신체에 지방을 축적하는 자연의 비밀을 밝혀내는 저자 존슨 박사의 안내를 따르다 보면 우리가 다이어트와 건강한 식단을 꾸리는 일에 자꾸만 실패하는 이유와 함께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법까지 알게 된다.추천사 서문 유행병의 탄생 1부 자연이 우리가 살찌기를 바라는 이유 1 지방의 힘 2 비만의 유익함 3 생존 스위치 4 우리가 살찌는 이유 5 문제는 프럭토스만이 아니다 2부 지방 스위치와 질병 6 인류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질병들 7 생존 스위치가 마음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 3부 자연보다 더 영리해지는 법 8 식단 속 당류 파헤치기 9 지방 스위치를 차단하는 최적의 식단 10 원래 체중을 회복하고 건강수명을 늘리는 법 맺음말 감사의 말 용어 정리 참고문헌비만과 당뇨 등 대사증후군이 발생하는 원인을 인체의 진화라는 비밀과 함께 풀어낸 역작! 《2022 NATIONAL INDIE EXCELLENCE AWARDS》건강 부문 최종 후보 ‘다이어트’란 단지 살을 빼는 행위가 아니라 건강 전반을 위한 식사 관리나 생활 습관 개선 등을 포괄하는 일이다. 그렇기에 현대인에게 다이어트란 삶의 질과 직결된 중요하고도 어려운 문제다. 다이어트를 하다가 “나는 틀렸어”라고 자조에 빠져본 적이 있는가? 끊임없이 내 의지력을 시험해야 하고 실패하게 되는 굴레가 지긋지긋하게 느껴지지는 않는가? 다행히, 다이어트가 어려운 게 내 탓이 아니라 인류를 생존시키기 위한 진화의 법칙 때문임을 일러주는 과학자가 있다. “우리가 살찌는 주된 이유는 문화 때문이 아니라 생물학적 원인 때문이다. 문화가 생물학에 반응하는 것이다. 우리는 부지불식간에 자연의 생존 스위치를 활성화해버렸다.”(81쪽 중에서) 이 책 《자연은 우리가 살찌기를 바란다》에는 비만이 왜 생겨나고 당뇨병, 심장 질환, 고혈압 등 비만과 관련된 질병에 걸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마치 셜록 홈스처럼 탐정 수사에 나선 여정이 담겨 있다. 저자는 임상 및 실험실 연구뿐만이 아니라 자연과 역사, 진화를 아울러 다양한 각도에서 이 문제를 탐구했다. 인간의 신체에 지방을 축적하는 자연의 비밀을 밝혀내는 저자 존슨 박사의 안내를 따르다 보면 우리가 다이어트와 건강한 식단을 꾸리는 일에 자꾸만 실패하는 이유와 함께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법까지 알게 된다. 생존에 유리하도록 진화해온 인체 시스템이야말로 다이어트를 망치는 주범! 베스트셀러 《그레인 브레인》의 저자 데이비드 펄머터는 이 책 《자연은 우리가 살찌기를 바란다》를 추천하며 이렇게 말했다. “농업혁명이라고 불리는 일대 사건으로 인해 인체의 생리학은 다른 종류의 극심한 환경적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불과 수천 년 사이에 탄수화물이 풍부한 농작물로부터 열량을 풍족하게 얻게 됐고, 이것이 마침내 인간의 식단을 지배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너무나도 급격했기 때문에 유전학적 적응이 미처 작동하지 못했다.” 즉, 인류를 풍족하게 만든 축복인 줄 알았던 농업혁명 이후 우리가 새로운 신체적 문제를 떠안게 되었다는 것이다. 저자인 리처드 존슨 박사는 환경과 유전의 불일치 속에서 작동하는 인체의 체계를 ‘생존 스위치’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동면에 드는 곰, 멀리 날아가는 철새, 알을 품어야 하는 펭귄 등 장기적으로 식량이 부족해지는 시기를 앞둔 동물들은 열량을 평소보다 훨씬 많이 섭취해 지방을 늘린다. 몸은 비상사태에 대비하며 생존 스위치를 발동한다. 그러면 열량은 지방으로 더 많이 전환되고 저장되며, 이 지방은 먹이가 없을 때 열량을 공급한다. 우리는 지방을 미워하지만 사실 지방은 열량뿐 아니라 수분도 공급하는, 동물의 생존에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요소다. 인간 역시 임신을 했을 때 이후의 수유기까지를 고려해 지방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적당한 과체중이 오래 사는 것과 질환으로부터의 회복에 유리하다는 과학적 증거가 있다. 다만 문제는 우리가 음식이 ‘모자란’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동물들이 비상사태에 대비하듯 인체가 지방을 저장하도록 만드는 이 ‘생존 스위치’를 활성화하는 주범은 무엇일까? 홈스와 함께 하는 왓슨처럼, 존슨 박사가 밝혀내는 사실들을 잘 따라가보자. 그러면 우리를 더욱 건강한 삶으로 이끌 수 있는 명확하고도 과학적인 지침을 얻게 된다.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아라!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올바른 지식이 필수 자, 다음의 다섯 가지 ‘다이어트 상식’ 가운데 몇 가지나 맞았을까? 내 지식이 올바른지 점검해보자. 내가 살이 찌는 건 많이 먹은 내 잘못이야. 당류는 살찌는 것과 별 상관이 없어. 감칠맛은 살찌는 것과 상관없어. 과일은 많이 먹어도 괜찮아. 운동은 숨이 턱에 차도록 힘들게 하는 게 좋아. 은 이미 비만혐오와 편견에 가득한 명제임을 알았다. 음식이 부족할 때 지방은 생존을 돕기 때문에 인체는 지방을 저장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다! 다이어트를 하려고 할 때, 우리는 진화와 유전을 거스르는 일에 착수하는 셈이다.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러니 독자 여러분도 너무 자책하지 마시기를. 도 틀렸다! 또한 이 인식을 바로잡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저자인 존슨 박사는 생존 스위치를 활성화하는 주범으로 당류, 그중에서 프럭토스를 꼽는다. 동물들은 몸을 비상 모드로 전환하고 지방을 저장하기 위해 과일이나 꿀을 다량 섭취한다. 그것이 생존 스위치를 눌러주기 때문이다. 설탕이 값싸지고, 손닿을 만큼 늘 가까이 있기 시작한 20세기에 비만과 당뇨병이 폭증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당류는 렙틴 저항성을 늘려 음식에 대한 갈망을 키울 뿐 아니라, 당류 민감성을 높여 더 쉽게 생존 스위치를 활성화하고, 체내에서 생산되는 프럭토스의 양까지 늘린다. 즉 당 섭취가 과다하면 대사증후군의 굴레를 몇 겹이나 둘러쓰게 되는 것이다. 도 틀렸다. 감칠맛도 대사증후군에 영향을 준다니? 이쯤 되면 억울할 지경이다. 하지만 감칠맛은 염분과 함께 생존 스위치를 눌러대는 범인이다! 염분은 체내 프럭토스 생산량에 영향을 주고, 감칠맛을 내는 글루타민산염은 프럭토스 대사의 산물인 요산의 생산을 촉진할 수 있다. 누구보다 감칠맛을 사랑하는 한국인들이 MSG가 위험한 화학물질이라는 누명을 벗었을 때 얼마나 기뻐했던가. 하지만 감칠맛을 내는 성분들은 당류나 염분보다 생존 스위치 활성화 효과가 크다. 그리고 슬퍼해야 할 사실 하나 더. 우리는 식사 때나 티비를 볼 때, 책을 읽을 때, 친구를 만날 때 등등 모든 곳에서 즐거움을 주었던 어떤 음료 하나를 영영 마시지 말아야 한다. 그게 무엇인지는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도 틀렸다. 과일은 액상과당보다는 낫지만 애초에 동물들을 살찌게 해준 태초의 당분이다. 당연히 제한하며 먹어야 한다. 책 속에서 존슨 박사는 각 과일을 1회에 어느 정도로 먹으면 좋은지 안내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운동과 식단 운동을 힘들게 해야 한다는 명제도 마찬가지로 틀렸다. 체내에서 프럭토스가 생존 스위치를 눌러 휴식기 대사량을 줄이고 더 많은 지방을 저장하지 못하게 하려면 인체의 ‘에너지 공장’을 되살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운동은 최대 심박수의 70퍼센트 정도, 즉 누군가와 대화를 할 수는 있지만 힘든 정도의 강도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다. 그렇게 미토콘드리아가 건강해지면 프럭토스의 영향에 덜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존슨 박사는 우리가 가졌던 잘못된 정보를 새로이 밝혀진 과학적 사실로 바로잡으며, 인체의 생존 스위치를 장기적으로 리셋할 수 있는 ‘스위치 식단’을 제안한다. 이는 키토 식단이나 팔레오 식단처럼 지키기 어렵지 않고, 단계적으로 적응해갈 수 있다. 대사증후군과 비만, 당뇨를 피하기 위한 다이어트가 인류의 유전적 조건을 거스르는 일이라면 이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명확하고 쉬운 가이드가 필요하다. “불가능한 것을 제거하고 나면 마지막에 남은 것이 진실이라네. 아무리 그럴 법하지 않더라도 말일세”라고 했던 셜록 홈스처럼, 존슨 박사는 틀리고 불명확했던 것들을 제거하고 단순하고 명료한 진실을 일러준다. “현대인들의 선택이 우리가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이해한다면 모두가 그토록 원하는 건강 관련 목표들을 달성할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을 개선할 계기가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힘을 북돋아주는 선물이다.” 전염병을 물리칠 수 있게 되었으니 이제는 이상적인 행복의 시대가 도래하리라는 희망으로 가득했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이런 시대의 분위기와 일맥상통하게 의사였던 아서 코넌 도일 경은 《셜록 홈스의 모험》을 출간했다. 어떻게 하면 통찰력과 관찰력을 이용해 가장 어려운 문제나 미스터리를 풀어낼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책이었다.그러나 그 당시 사람들은 미처 몰랐던 충격적인 규모의 유행병이 곧 전세계에 만연할 예정이었다. 야생에서 살아간다면 지방은 나쁜 것이 아니다. 물론포식자를 피해서 달아날 때 속도가 느려질 만큼 지방을 많이 보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겠지만, 먹이를 얻기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지방이 핵심적인 보호 기능을 담당한다. 이런 경우라면 자연의 법칙을 재고해볼 법하다. 어쩌면 적자생존適者生存이 아니라 때로는 비자생존肥者生存일지도 모른다.우리는 일반적으로 인간의 비만을 약점으로 간주한다. 하지만 어쩌면 지금껏 자연의 관점에서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은 아닐까? 물을 쉽게 구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진화한 동물들은 지방을 더 많이 축적하는 방향으로 대응해온 것처럼 보인다. 이는 먹이를 구하기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동물들이 지방을 늘리는 것과도 비슷하다. 물이 희박한 곳에 사는 동물들은 항상 가외의 지방 보유량을 확보해야 한다. 이렇게 추가적인 지방을 보유함으로써 그들은 물웅덩이나 샘물이 말라버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한다. 그렇기 때문에 갈라파고스의 육지거북도 그렇게 지방이 많은 것이다. 갈라파고스제도에는 항상 담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비가 오지 않을 경우 육지거북이 보유한 지방이 중요한 물 공급원 역할을 한다.
초단편 소설 쓰기
요다 / 김동식 (지은이) / 2021.10.29
14,500원 ⟶ 13,050원(10% off)

요다소설,일반김동식 (지은이)
2016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공포 게시판에 소설을 올리기 시작해 지금까지 900여 편의 초단편을 완성한 김동식 작가가 쓴 ‘국내 최초’ 초단편 작법서. 초단편 소설 출판하기 수업 등 다양한 작법 강연을 진행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았다. 1장 ‘쓰기 전’에서는 창작 전에 알아두면 좋은 초단편의 개념과 특징, 정보 습득 방법 등을, 2장 ‘쓰는 중’에서는 본격적인 집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법을, 3장 ‘다 쓴 후’에서는 퇴고와 독자 피드백 반영하는 법 등 완성 이후의 소소한 이야기를 다룬다.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는 작법이 아닌, 작가가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며 깨달은 유일무이한 내용이기에 실용성이 높다. 긴 글은 부담스럽고 가벼운 마음으로 짧은 스토리 창작부터 시작하고 싶은 이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쓰는 법을 유머러스하게 알려준다.프롤로그: 내 글은 왜 짧을까? 1장 쓰기 전 01 초단편이란 무엇인가 02 초단편 소설은 직진이다 03 자극적이라는 편견과 대중성 04 정보 검색 05 주제 찾기 06 상상력이란 무엇인가 07 예상 독자 08 규칙과 제한 사항 09 캐릭터 설정 10 동기 부여와 원동력 11 글 쓰는 시간 12 합리적인 전개 2장 쓰는 중 01 초단편 쓰기 1단계: 착상하기 02 초단편 쓰기 2단계: 살 붙이기 03 초단편 쓰기 3단계: 결말내기 04 시점 05 첫 문장을 어떻게 쓸까? 06 반전을 효과적으로 숨기는 방법 07 제목 짓는 법 08 등장인물 이름 짓는 법 09 설정 설명 10 분량 다이어트 11 감정선 12 대사 13 패턴 14 문장 15 배경 16 글 쓰다 막힐 때 17 글이 잘 안 써질 때는? 3장 다 쓴 후 01 단편 순서 배치 02 버린 이야기 써먹는 방법 03 초단편을 확장하고 싶을 때 04 다 쓴 이야기가 마음에 안 들 때 05 퇴고하는 법 06 전문가의 의견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07 독자 피드백 반영하기 에필로그: 초단편 쓰기는 재밌다 부록: 작가 TMI 짧지만 강렬한 스토리 창작 기술을 담은 국내 최초 초단편 작법서 세계적으로 한국 콘텐츠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독자적인 스토리를 창작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글쓰기를 두려워하고 부담스러워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 책은 가볍게 시작해도 된다고, 짧으니까 누구나 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초단편은 얼마나 짧을까? 초단편은 단편보다 더 짧은 소설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단편 소설의 분량이 200자 원고지로 80매 내외라면 초단편은 20매 내외로, 짧지만 소설의 기본 요소를 갖추고 있다. 모바일 기기로 텍스트를 읽는 행위에 익숙해지면서 점점 짧은 글을 선호하는 사람이 늘고 있고, 더불어 짧으면서 재미까지 갖춘 초단편 소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초단편은 짧기 때문에 읽기뿐만 아니라 쓰기에 대한 장벽이 낮아서 창작을 꿈꾸는 이들이 많은 분야다. 이 책은 2016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공포 게시판에 소설을 올리기 시작해 지금까지 900여 편의 초단편을 완성한 김동식 작가가 쓴 ‘국내 최초’ 초단편 작법서다. 초단편 소설 출판하기 수업 등 다양한 작법 강연을 진행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았으며, 1장 ‘쓰기 전’, 2장 ‘쓰는 중’, 3장 ‘다 쓴 후’로 나누어 단계별로 필요한 핵심 내용을 정리했다.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는 작법이 아닌, 작가가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며 깨달은 유일무이한 내용이기에 실용성이 높다. 긴 글은 부담스럽고 가벼운 마음으로 짧은 스토리 창작부터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쓰는 법을 알려준다. 더불어 이해를 돕는 예시와 함께 유머러스하게 설명하여 독자가 부담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창작에 임하게 한다. 초단편에 관한 개념 정리부터 본격적인 창작까지 작업 단계별 필요한 핵심 내용 정리 1장 ‘쓰기 전’에서는 초단편의 개념과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기 전 알아두어야 할 사항을 세분하여 설명한다. 먼저 초단편의 정의와 특징, 구조와 편견 등 개념을 정리한다. 이어서 정보 검색, 아이디어 중복 피하는 법, 예상 독자 파악, 규칙과 제한 설정, 캐릭터 설정, 합리적인 전개를 위해 주의할 점 등 소설을 쓰기 전에 준비해두어야 할 사항을 이야기한다. 2장 ‘쓰는 중’에서는 소설을 쓸 때 유용한 팁을 다룬다. 먼저 초단편 쓰는 과정을 크게 3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1단계 ‘착상하기’에서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소재 찾기, 2단계 ‘살 붙이기’에서는 착상에서 떠올린 아이디어에 살을 붙이며 주요 전개 만들기, 3단계 ‘결말내기’에서는 초단편의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반전’을 담은 결말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그 밖에 작품에 어울리는 시점 고르는 법, 독자가 예상하지 못하게 반전 숨기는 법, 제목과 등장인물 이름 짓는 법, 분량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법, 자주 사용되는 패턴 등을 소개한다. 3장 ‘다 쓴 후’에서는 소설을 완성한 이후에 해야 할 작업을 안내한다. 인터넷 연재를 하거나 묶어서 책으로 만들 때 단편을 배치하는 순서, 쓰다가 버린 이야기 활용하기, 초단편 확장하기, 퇴고하기, 독자 피드백 반영하기 등을 이야기한다. 초단편이라면 누구나 쓸 수 있다. 짧으니까! 독자의 취향을 저격하는 스토리 창작을 위한 필수 입문서 『초단편 소설 쓰기』에서 말하는 초단편 작법은 철저히 작가의 경험에서 나온 정의이자 방식이다. 900편에 달하는 초단편을 쓰면서 깨달은 노하우를 최대한 담았고, 엉터리라는 말을 듣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 초단편 쓰기에 도전할 여러분이 겪을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지 않을까. 초단편은 가볍다. 초단편 쓰기 역시 얼마든지 가볍게 도전할 수 있다. 평소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었다면, 이 책을 통해 부담감을 덜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4계절 투자법
리툴북스 / 최일, 박정상 (지은이) / 2020.02.05
15,000원 ⟶ 13,500원(10% off)

리툴북스소설,일반최일, 박정상 (지은이)
바야흐로 100세 시대다. 더 이상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는 안정된 삶을 보장받을 수 없다. 몸이 일하는 시대를 지나 뇌가 일해야 하는 시대, 더 이상 은행에 맡기기만 해서는 답이 없는 시대다. 이제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젊은 층은 노후 대비를 위한 종잣돈을 마련해야 하고, 은퇴를 앞둔 세대는 현재의 씀씀이를 유지하기 위해 안정적인 수익이 필요하다. 투자의 핵심은 종목이 아니라 타이밍이다. 계절처럼 돌고 도는 경제의 흐름과 변곡점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상품에 투자해야만 안정적인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25년 투자 경력의 저자는 각종 이론과 자신의 경험을 집대성하여 모든 경제 상황에 적용하고 대응할 수 있는 투자법을 만들어 냈다. 그것이 바로 『4계절 투자법』이다. 정보가 넘치는 시대, 그래서 분별이 중요하다. 이 책은 사례와 데이터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투자의 타이밍을 잡는 데 꼭 필요한 핵심 정보인 경기, 물가, 금리 지표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준다. 책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저자의 주장에 공감하게 된다. 투자는 과학이다. 예술은 아무나 따라 할 수 없지만, 과학은 노력하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불투명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지혜의 초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저자의 글 1부. 투자는 평생의 과제 1장. ‘이생망’을 외치는 젊은이에게 - 올바른 욕심내기 1) 버핏 재산의 비밀은? 정말 100억을 모을 수 있을까요? 2) 주가와 부동산 가격 상승 메커니즘 3) 1억 모으기가 가장 힘들어요 2장. 저금리에 고통받는 자산가에게 - 주저함 극복하기 1) 예금엔 답이 없다 예금 이자가 줄어들지만, 투자는 무서워요! 2) 위험 대비 수익률이 진짜 3) 손익계산서의 삶에서 재무상태표의 삶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끝까지 가면 안 되나요? 2부. 계절에 어울리는 투자 1장. 자산시장에도 계절이 있는 이유 1) 4계절 투자법이 만들어지기까지 2) ETF, 투자가 쉬워졌다 코스톨라니의 달걀과 4계절 투자법의 차이는? 3) 경기 순환이 만드는 4계절 경기 침체가 계속될까요? 4) 미국/한국의 경기 순환 주기와 투자 시사점 예측해서 미리 투자하면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지 않을까요? 2장. 계절에 적합한 나무를 심어야 한다 1)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가 찾은 경기 국면별 주식 업종 경기가 나빠지면 주식을 팔아야 하지 않나요? 2) 최고 연봉 펀드매니저의 채권 투자법 트럼프의 트위터에 대응하는 법 3) 4계절 투자법을 알면 대출도 쉬워진다 환율이나 금(Gold) 가격도 전망할 수 있나요? 3장. 경제 지표의 홍수에서 계절 감지하기 1) 지도에는 경도와 위도가 있고, 투자 지도에는 경기와 물가가 있다 주식과 채권이 같이 오르거나 내릴 수도 있나요? 2) 핵심 지표와 보조 지표는 다르다 우리나라는 환율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3) 경기 순환이 발생하는 요인 정부와 중앙은행의 정책이 투자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3부. 계절 변화를 확인하는 법 1장. 좋은 경제 지표 vs 잘못된 경제 지표 전문가를 믿어도 되나요? 2장. 경기, 호황의 황소 혹은 불황의 곰 1) 절대적 존재감, 제조업 PMI지수 2) 국내 시장에 적용하기 적합한 재고순환선 3) 국내외 경기 분석에 모두 쓰이는 OECD 경기선행지수 4) 경기 지표를 활용하는 방법 ‘경기선행지수가 경기를 선행한다’는 무슨 뜻인가요? 3장. 물가, 인플레이션 호랑이 1) 선진국과 이머징 국가는 물가 목표와 변동성이 다르다 물가는 낮을수록 좋은 것 아닌가요? 2) 물가가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미국 주식과 중국 주식을 투자하는 더 나은 방법은? 3) 근원물가가 진짜 정치가 물가에 영향을 주지 않나요? 4장. 금리, 정부와 시장의 대화 1) 역대 FRB 의장들과 제롬 파월 현 의장의 의사결정 기준 파월의 FRB는 자산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2) 장단기금리로 경기 침체와 금융위기를 전망할 수 있다 장단기금리가 역전되었어요! 결국 금융위기가 오는 것 아닌가요? 3) 하이일드 스프레드를 알면 투자 타이밍을 찾을 수 있다 일간 차트로는 타이밍을 찾기 어려워요 4부. 2020년에 심어야 할 나무는? 1장. 글로벌 금융자산 포트폴리오 2장. 핫이슈: 2020년 금융위기는 올 것인가? 1) 미국 부동산 2) 미국 주가지수 3) 중국 주가지수 4) 국제유가 3장. 핫이슈: 서울 아파트 시장은? 1) 장기: 밸류에이션 2) 중기: 자산/수익분석 3) 단기: 모멘텀 분석 마치며모든 경제 상황에 적용하고 대응할 수 있는 투자 마스터키! 종잣돈을 모으려는 젊은이도, 노후를 준비하는 자산가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투자법! 바야흐로 100세 시대다. 더 이상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는 안정된 삶을 보장받을 수 없다. 몸이 일하는 시대를 지나 뇌가 일해야 하는 시대, 더 이상 은행에 맡기기만 해서는 답이 없는 시대다. 이제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젊은 층은 노후 대비를 위한 종잣돈을 마련해야 하고, 은퇴를 앞둔 세대는 현재의 씀씀이를 유지하기 위해 안정적인 수익이 필요하다. 투자의 핵심은 종목이 아니라 타이밍이다. 계절처럼 돌고 도는 경제의 흐름과 변곡점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상품에 투자해야만 안정적인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25년 투자 경력의 저자는 각종 이론과 자신의 경험을 집대성하여 모든 경제 상황에 적용하고 대응할 수 있는 투자법을 만들어 냈다. 그것이 바로 『4계절 투자법』이다. 정보가 넘치는 시대, 그래서 분별이 중요하다. 이 책은 사례와 데이터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투자의 타이밍을 잡는 데 꼭 필요한 핵심 정보인 경기, 물가, 금리 지표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준다. 책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저자의 주장에 공감하게 된다. 투자는 과학이다. 예술은 아무나 따라 할 수 없지만, 과학은 노력하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불투명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지혜의 초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25년 경력의 투자 전문가가 찾아낸 핵심 기법! 읽다 보면 자연스레 돈이 다가오는 신비한 안내서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라.” 아이작 뉴턴의 말이다. 『4계절 투자법』은 25년 경력의 투자 전문가인 저자가 각종 이론, 성공한 투자 대가들의 인사이트, 본인의 경험을 총망라하여 도출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회복기, 호황기, 후퇴기, 침체기로 순환하는 경제를 4계절에 비유한다. 계절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면 위험을 회피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도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보자. 저물가가 지속되고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각종 경제 지표가 상승하기 시작하면 어떤 계절일까? 이때 장단기금리차는 확대되고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축소된다. 이 상황은 경제 회복기인 ‘봄’이다. 그럼 봄에는 어떤 자산에 투자해야 할까? 결론을 얘기하자면, 이때 핵심 자산은 부동산이며 채권은 고등급 회사채가 유리하다. 또한 대출을 이용한다면 단기/변동금리를 선택해야 한다. 만약 이 주장의 근거와 논리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봐야 한다. 투자에도 기준이 필요하다. 옛날 사람들은 망망대해에서 길을 찾을 때 북극성을 기준으로 삼았다. 투자에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언제나 유효한 북극성 같은 존재가 필요하다. 『4계절 투자법』은 변화무쌍한 시장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면 남들보다 빠르게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의사가 오진을 하고 잘못된 처방을 하면 목숨이 위태롭듯이, 경제 상황에 대한 잘못된 진단과 처방도 위험합니다. 생명을 다루는 의사가 최선을 다해야 하듯이, 돈을 다루는 투자자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태도는 올곧아야 합니다. 원칙은 흔들림 없이 준수되어야 합니다. 실행은 주저함이 없어야 합니다. - 「1부 투자는 평생의 과제」 중에서 이렇게 계산해 보면 놀랍게도 100억 원의 종잣돈은 55세에 겨우 1억 원일 뿐입니다. 실제 버핏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나는 내가 번 돈의 99%를 55세 이후에 벌었다.” 1억이 100억이 되는 신비라니, 놀랍지 않으신가요? 그럼 그가 25세, 30세, 35세였을 때는 대체 얼마가 있었다는 이야기일까요? 직접 계산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100조 원을 벌지는 못해도 100억 원은 벌 수 있을 것 같지 않으신가요?- 「1부 1장 1) 버핏 재산의 비밀은?」 중에서 막연히 ‘경기가 앞으로 좋아질 것이다’라고 예측하기보다는 경기가 상승 전환하는 지점을 파악해야 해. 미래를 예측하는 것보다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야. 생각보다 겨울이 길어질 수도, 여름이 짧아질 수도 있는데 ‘곧 봄일 것이다’, ‘가을은 한참 남았다’ 하고 판단하는 것은 무모해. - 「2부 1장 4) 예측해서 미리 투자하면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지 않을까요?」 중에서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생각의길 / 유시민 (지은이) / 2024.06.19
16,800원 ⟶ 15,120원(10% off)

생각의길소설,일반유시민 (지은이)
책은 우리가 겪어낸 지난 2년을 정리하고 다시 해체해 냉철하게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며 개인과 사회가 겪어야 했던 변화들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윤 정권탄생과 총선결과, 여론조사데이터 분석부터 정치인, 정당, 언론, 권력기관 등 서로 다른 정치지형들이 무엇을 추구하며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해 목적을 이루고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시대의 큰 흐름에서 읽어낼 수 있도록 탄탄한 역사적 인문학적 배경을 통해 설명한다. 특권세력들의 강고한 카르텔, 그들과 한몸인 언론, 이익집단의 이해관계로 얽힌 모호하게 가려진 우리 사회의 본질을 명료하게 드러내면서도 그들에 맞서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희망의 불씨는 무엇이고 어떤 방식으로 퍼져나가 사회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지 보여준다. 지난 2년의 현상이 우리의 관념이나 행동양식과 어떻게 결합되어 있는지, 우리가 느끼고 깨달은 것이 무엇인지, 그 일깨움이 어떤 힘으로 작용해 윤 대통령의 운명을 좌우할지 날카롭게 분석해낸다.머리말 도자기 박물관의 코끼리 5 제 1 장 그를 보며 깨달은 것 17 •주관적 철인왕 권력의 제한과 분산 19 민주주의와 정부 수준 23 •악의 비속함 사악함과 비속함 29 사유의 힘 32 •완벽하지 않은 선 공소권 없음 36 부족한 그대로 친구가 되어 40 제 2 장 여당이 참패한 이유 45 •그에 대한 불신과 분노 여당 의석 계산 공식 47 유권자 이동성 53 •보수의 분열 연합의 승리 59 맹종하는 집권당 65 •국힘당의 무기력 정당은 누구 것인가 70 윤석열의 왕정 73 윤석열 사단의 미래 77 무너진 박근혜의 유산 81 제 3 장 언론의 몰락 87 •우리가 알던 저널리즘 뉴스를 결정하는 과정 89 언론 몰락의 증상 96 •2월 여론조사의 수수께끼 무능한 언론 엘리트 103 국힘당이 만든 통계적 소음 107 자기 충족적 예언 110 •새로운 저널리즘 언론 보도와 마이크 파워 114 저널리즘의 해방 117 저널리스트 김어준 120 제 4 장 그가 인기 없는 이유 127 •극단적 무능 처참한 경제성적표 129 광신적 시장주의 134 윤석열의 줄푸세 139 •독재자 행태 59분 대통령 145 전두환 평행이론 149 •학습 능력 결여 엽기적인 연설문 작성법 156 무지성 대통령 163 •비굴한 사대주의 국민을 모욕하는 외교 171 육군과 육사의 뿌리 178 40년 후퇴한 남북관계 183 •권력 사유화 우두머리 본능 186 국가권력의 정치적 사유화 189 제 5 장 그의 적들 195 •이재명, 아직 죽이지 못한 자 수모를 견디는 힘 197 정당한 특권 204 생존투쟁 209 •조국, 죽였는데 살아난 자 달라진 조국 216 복수와 응징 220 조국혁신당의 미래 222 •민주당, 유일한 진보 수권정당 기성복 정당 227 당원 민주주의 231 시대정신과 청년정치 239 제 6 장 그의 운명 249 •자진 사퇴 잘못된 만남 251 자진 사퇴할 능력 254 •협치 민주당 주도 대연정 258 위기의 시작 262 •대결 윤석열이라는 문제 267 고블린의 최후 273 불기소 특별사면 276 맺으며 젊은 벗들에게 281무도한 시대를 넘을 정치 비평의 품격 1, 우리가 묻고 싶었던 것, 그리고 유시민의 답 윤석열은 임기를 마칠 수 있을까? 임기를 마치게 해도 대한민국 괜찮을까? “시민들은 서로 묻는다. 집권당이 역사적인 총선 참패를 당했는데도 대통령은 아무 일 없는 듯 행동한다. 윤석열은 임기를 마칠 수 있을까? 임기를 마치게 해도 대한민국 괜찮을까? 그 질문에 대답해 보려고 책을 썼다.” 우리는 사안이 혼탁할 때마다 유시민의 등판을 기다린다. 판단의 정보를 주되 등 떠밀지 않고, 공격을 피하려 모호하게 사안을 흐리지 않으며, 멋있는 척 균형을 잡으려다 이용당하지 않고, 불편해도 이해해야 할 것과 두려워도 싸워야 할 것을 분별해낸다. 현상 너머의 콘텍스트를 깊고 넓게 조망해, 지금 여기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본질인지, 흐름을 바꿀 선택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그래서 그의 논평은 뻔하거나 무의미하지 않고 각인된다. 이 책은 이제껏 그래왔던 것처럼 지금 이 시기에 우리가 묻고 싶은 질문에 그만의 방식으로 명료하게 답하는 유시민다운 흔적이다. 2. 본질을 드러내는 분석과 전망 지난 2년의 시간이 일깨운 것 “사마천의 심정에 공감한다. 하늘의 도 따위는 없다. 천벌 같은 것도 없다. 하지만 무력이 권력의 향배를 결정했던 시대는 지나갔다. 대한민국의 권력은 물리적인 힘이 아니라 국민의 지지에서 나온다. 바다가 배를 엎어버리듯 민심이 권력을 뒤엎는 세상이다. 도는 하늘에 있지 않다. 사람의 마음에, 사람의 관계에, 사람의 본성에 있다. 윤석열의 권력은 국민이 주었다. 그 권력을 국민이 다시 빼앗을 수 있다.” “언론 전체가 보수정당과 대자본과 기득권 집단 쪽에 가담해 모든 저널리즘 규범을 파괴한 상황에서… 「한겨레」를 비롯한 ‘기자들의 언론’은 스스로 균형을 잡는 데 치중한다. 편향되었다는 비난을 감수하면서 세상의 균형을 이루는 일에 힘쓰지 않는다. …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기여한 것은 … ‘새로운 저널리즘’이었다. 그들은 우리가 아는 저널리즘 규범의 일부를 무시했다. 편향되었다는 비난을 감수하면서 세상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싸웠다. 대중과 소통하고 교감하면서 뉴스를 만들었다. 대중은 그들이 만든 뉴스의 가치를 승인했다. 그래서 새로운 저널리즘이라고 하는 것이다.” “분명한 것이 하나는 있다. 조국과 윤석열의 운명이 완전하게 엇갈린다는 것이다. 둘의 싸움을 둘 모두 명예롭게 끝낼 방법은 없다. 윤석열에게 조국은 이재명과 다른 존재다. 윤석열의 시선으로 보면 이재명은 ‘아직 죽이지 못한 자’다. 싸움을 멈추고 공존을 시도할 여지가 있다. 그러나 조국은 ‘이미 죽였던 자’다. ‘이미 죽였던 자’와는 공존할 수 없다. 조국도 마찬가지다. ‘다시 살아난 자’는 자신을 죽였던 자를 죽여야 살아났음을 확인할 수 있다. 윤석열의 가장 위험한 적은 이재명이 아니라 조국이다.” 이 책은 우리가 겪어낸 지난 2년을 정리하고 다시 해체해 냉철하게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며 개인과 사회가 겪어야 했던 변화들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윤 정권탄생과 총선결과, 여론조사데이터 분석부터 정치인, 정당, 언론, 권력기관 등 서로 다른 정치지형들이 무엇을 추구하며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해 목적을 이루고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시대의 큰 흐름에서 읽어낼 수 있도록 탄탄한 역사적 인문학적 배경을 통해 설명한다. 특권세력들의 강고한 카르텔, 그들과 한몸인 언론, 이익집단의 이해관계로 얽힌 모호하게 가려진 우리 사회의 본질을 명료하게 드러내면서도 그들에 맞서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희망의 불씨는 무엇이고 어떤 방식으로 퍼져나가 사회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지 보여준다. 지난 2년의 현상이 우리의 관념이나 행동양식과 어떻게 결합되어 있는지, 우리가 느끼고 깨달은 것이 무엇인지, 그 일깨움이 어떤 힘으로 작용해 윤 대통령의 운명을 좌우할지 날카롭게 분석해낸다. 3. 이재명, 조국, 그리고 시대 정신 “나는 이재명이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성공하려고 할 뿐만 아니라 성공한 사람으로 인정받으려고 한다. 그 욕망을 빼고는 이재명의 삶을 설명하기 어렵다. 권력의 정점에 서는 것 자체가 그의 목표는 아니다. 대통령의 권한으로 대중이 원하는 바를 이루어주는 것이 목표다. 이재명은 그렇게 할 때 자긍심과 만족감을 느낀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재직 시절에 그랬다. 대통령이 되어서도 같을 것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원한을 품지 않는다. 과거의 가해자에게 복수하지 않는다. 이재명은 그럴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 대통령의 권력으로 저지른 악행은 개인적 복수의 대상이 아니다. 공적 응징의 대상이다. 이재명은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대통령이 되기 훨씬 전에 정치인 김대중은 우리가 추구해야 할 시대정신을 제시했다. 그것보다 높고 귀한 가치를 나는 아직 만나지 못했다. …대한민국이 추구해야 할 최고 목표를 ‘고루 잘 사는 사회’, ‘수준 높은 민주주의’, ‘평화로운 한반도’로 설정했다. 그것이 그가 찾은 시대정신이었다.… 국민의정부·참여정부·문재인정부는 모두 그런 시대정신을 추구했지만 이명박과 박근혜는 외면했고 윤석열은 짓밟았다. … 이러한 시대정신은 김대중 개인의 것이 아니라 민주당의 것이며 같은 시대를 사는 모두의 것이다.”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감으로써 한국 정치를 누구도 제어하지 못하는 적대적 대결의 소용돌이에 빠뜨렸다. … 노무현의 죽음이 만든 에너지는 박근혜를 탄핵하고 이명박을 구속한 뒤에도 소멸하지 않았다. 박근혜 지지자의 가슴에는 복수심을 안겼고 진보진영에는 검찰개혁 과제를 주었다. 조국사태, 서초동 집회와 광화문 집회, 민주당의 ‘검수완박’ 입법과 윤석열의 대통령 당선까지, 모든 사건이 그 연장선에서 일어났다.” 이 책은 시대정신과 민주당의 소명, 이재명의 지향, 조국의 목표, 그리고 그들을 만들고 이끄는 당원과 민심의 향배 등을 면밀하게 통찰해 우리 시대가 정면으로 마주해 풀어가야 할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준다. 우리 사회를 적대적 대결의 소용돌이로 몰아간 시작은 어디였는지, 그 연장선에 있는 윤 정권의 제어와 응징의 현재를 넘어 미래의 다음 버전이 같은 적대적 소용돌이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어떤 아젠다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그럴 때 윤 정권이 끝나면 무엇이 오고 어떤 희망을 품을 수 있는지, 그것이 우리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야기한다. 4. 무도한 시대를 넘을 정치 비평의 품격 “민주주의는 ‘극단적 이념’도 배척하지 않는다. 극단적 이념을 왜 극단적이라고 하는가? 극소수만 이해하고 찬성하니까 극단적이라고 한다. 그런 이념은 사회를 위협하지 않는다. 반드시 틀린 것도 아니다. 다수의 이해와 지지를 얻으면 사회의 통념이 된다. 노예해방, 인민주권, 페미니즘도 처음에는 극소수만 옳다고 여긴 ‘극단적 이념’이었다. 민주주의가 배격하는 것은 극단적 이념이 아니라 다른 이념을 폭력으로 공격하고 말살하려는 독선과 불관용이다. 다수파든 소수파든 상관없다.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이념을 폭력으로 타인에게 강요하는 행위는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완벽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비난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 때문에 움츠리지는 않는다. 불완전한 모습으로, 두려움을 애써 억누르면서, 때로 길을 잃고 방황하면서, 자연이 준 본성에 따라 사회적 미덕과 선을 향해 나아가려 한다. 마찬가지로 불완전한 사람들과 손잡고,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내일의 세상을 오늘보다 무엇 하나라도 낫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태려 한다. 윤석열을 보면서 마음에 새긴다. 서로에 대한 불신과 불관용이 악의 지배를 연장한다는 것을. 부족한 그대로, 서로 다른 그대로 친구가 되어 불완전한 벗을 관대하게 대하면서 나아가야 악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가장 이해하려고 하는 자만이 가장 명료한 논평을 한다. 그의 논평에는 사람과 삶을 깊이 이해하려는 몸부림이 깃들어 있다. 사안이 복잡할수록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택이 무엇인지 마음의 흐름을 따르며 논평하고 행동한다. 그래서 그의 논평은 인간적이고 현실적이며 흐름을 바꾸는 힘이 있다. 무엇이 우리를 그렇게 행동하게 하는지 생각하게 하면서 옳은 행동과 바람직한 삶의 방식을 생각하게 한다. 좋은 삶과 좋은 사회의 본질을 연결해 고민하게 하고 우리 자신을 주인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 그의 글을 읽고 나면 누구나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한걸음 나아갈 힘을 얻는다. 인간과 정치에 대한 환상을 품지 않으면서도 인간과 정치의 가능성을 저버리지 않는, 결코 길들여지지 않은 유시민만의 시선과 통찰의 힘은 늘 시간을 통해 증명된다. 때로 오해받고 조롱받고 공격받지만 그가 받은 조롱과 그가 극복하지 못한 실패는 시간을 통해 온전히 우리의 상흔으로 되돌아와 그가 지키려 했던 것과 그가 넘으려 했던 것을 또렷하게 드러낸다. 어떤 격랑과 공포에도 해야 할 말을 해야 할 시기에 또렷이 하는 그의 기개를 보는 것만으로도 인간과 사회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게 된다. 작가로 그의 정체성을 일구어가던 그가 정치 비평을 하고, 지금 이 시기에 정치 비평 책을 내는 이유이자 우리가 그의 책을 기다리는 이유이다. 책 곳곳에 보이는 위트와 쿨내나는 풍자는 힘든 시기를 각자의 방식으로 묵묵히 걸어가는 독자들을 위한 유시민다운 배려다. 윤석열의 대통령 당선은 ‘정치적 사고’였다. 표를 준 유권자들도 그가 이토록 무지하고 무능하고 포악한 사람인 줄은 몰랐다. 윤석열은 ‘도자기 박물관에 들어온 코끼리’와 같다. ‘의도’가 아니라 ‘본성’ 때문에 문제를 일으킨다. 도자기가 깨지는 것은 그의 의도와 무관한 ‘부수적 피해’일 뿐이다. …도자기 박물관에 들어간 것은 코끼리의 잘못이 아니다. 거기 들어가게 한 사람들이 잘못했다. 국민의힘 정치인과 당원, 윤석열을 공정과 상식의 화신인 양 찬양했던 언론 종사자, 거짓 기사에 속아 표를 준 유권자들은 남들보다 큰 책임감을 느껴야 마땅하다. 하지만 국힘당 정치인과 당원들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대다수가 여전히 윤석열을 지지한다. 언론인이라는 명함으로 정체를 가린 신문 방송 종사자들은 총선에서도 최선을 다해 국힘당을 편들었다. 그러나 유권자는 그렇지 않았다. 2022년 3월 9일 윤석열 후보에게 표를 주었던 유권자의 일부는 2024년 4월 10일 야당 후보에게 표를 주었다. ‘정치적 사고’의 책임이 자신에게도 있음을 인정하고 사태를 바로잡으려 했다. 그 때문에 그의 운명은 위태로워졌다.-본문 중에서 그놈이 그놈’이란 말은 입에 담지 말자. ‘누가 해도 똑같다’는 말은 틀렸다. 어떤 사람이 권력을 쥐느냐에 따라 사회의 상태와 국민의 삶은 크게 달라진다. 누가 다스려야 하는가? 플라톤의 질문은 의미 있고 중요하다.-본문 중에서
사장을 위한 권력학
센시오 / 기타니 데쓰오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 2021.01.22
16,000원 ⟶ 14,400원(10% off)

센시오소설,일반기타니 데쓰오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권력이 없는 리더십은 껍데기에 불과하다며 리더라면 반드시 권력술을 익혀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책은 쇠락하는 회사와 승승장구하는 회사의 극명한 차이가 바로 사장이 권력을 구사할 줄 아는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이제 창업한 회사든 쑥쑥 성장하는 회사든 사장은 더 나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방향을 찾고 이에 맞는 목표를 설정한다. 결과로 만들어 내기 위해 조직을 움직여 실행에 옮긴다. 그러나 권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다. 아무리 좋은 전략과 전력(戰力)이 있어도 권력이 없으면 조직을 움직일 수 없다. 그렇다. 리더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조직 전체를 한 방향으로 전력 질주하게 하려면 강력한 권력이 필요하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애플의 스티브 잡스, 삼성 이건희 등 뛰어난 실적을 거둔 회사 CEO를 떠올려 보라. 이들은 강력한 권력을 구축하고 그 권한을 능숙하게 활용한 사람들이다. 사장이 권력을 어떻게 쓰냐에 따라 회사의 운명이 바뀐다. 따라서 사장이 권력을 가졌느냐 아니냐는 사장 개인 문제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사활이 걸린 문제가 된다. 그렇기에 사장이 더 나은 회사로 가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하려면 권력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그냥 얻어지지는 않는다. 권력술을 익혀야 하는 이유다. 책은 사장이 권력을 구축하는 방법 5가지와 권력을 강화하고 유지하는 비책 7가지를 소개한다. 그리고 권력에 대한 이해 없이 권력을 사용할 때 생기는 폐단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저자는 글로벌 기업 맥킨지에서 부진에 빠진 수많은 기업을 회생시킨 전문가로, 권력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전파하고 있다. 올바른 비전을 가지고 조직 안에서 무언가를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권력보다 더 강력한 무기는 없다.머리말_왜 사장에게 권력학이 필요한가? 시작하기에 앞서_권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다 1장. 사장에겐 힘이 필요하다 왜 지금 권력학인가? 사장의 권력에 대항하는 4가지 이데올로기 수평적 구조가 의사 결정을 방해한다 사장의 눈을 가리는 회사의 강점 내부의 적, “조직 문화니까 어쩔 수 없어” 권한 위임에 대한 뿌리 깊은 오해가 회사를 망친다 사장에게 필요한 건 아이디어가 아닌 권력이다 2장. 사장이 권력을 구축하는 방법 권력 기반을 구성하는 3개의 지지층 사장이 꼭 알아야 할 권력의 법칙 권력의 법칙 1. 핵심 지지층 수를 최대한 줄인다 권력의 법칙 2. 제1층을 항상 불안정하게 만든다 권력의 법칙 3. 언제든 대체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권력의 법칙 4. 보상은 사장이 직접 하라 전임자의 그늘에서 빨리 벗어나야 하는 이유 M&A를 이용한 권력 강화 전략 잡은 물고기에게도 확실한 보상이 필요하다 핵심 지지층의 인사권은 무조건 사수하라 3장. 권력이 센 사장이 죽은 기업도 되살린다 권력의 법칙 5. 거대한 지지 연합을 결성한다 악덕 사장이 아닌 민주독재형 사장이 되라 권력 기반과 동원력에 따른 4가지 기업 유형 사장의 권력은 동원력이 높을수록 강해진다 동원력을 약화시키는 2가지 벽 권력은 민주독재 체제일 때 가장 강력하게 발동한다 4장. 권력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7가지 비책 권력에 대한 이해 없이 권력 게임에 뛰어들면 생기는 일 권력을 효과적으로 구사하기 위한 사장의 비책 사장의 비책 1. 진심은 통한다 사장의 비책 2. 마음을 얻는 데 돈을 아끼지 말라 사장의 비책 3. 악역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라 사장의 비책 4. 한 세력으로 다른 세력을 감시하라 사장의 비책 5. 가장 중요한 일에는 직접 움직이라 사장의 비책 6. 시간과 장소 결정을 남에게 맡기지 말라 사장의 비책 7. 자신의 패를 쉽게 노출하지 말라 5장. 사장이 권력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 사장의 권력 활용에 따라 회사의 운명이 바뀐다 똑똑한 사장은 권력의 기반을 조직의 외부에 둔다 동원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이유 회사의 성장에 빨간불이 켜졌다면 권력을 재설계하라권력이 없는 리더십은 껍데기에 불과하다. 권력술을 익혀라. 민주주의 시스템이 기업 경영까지 확대되며 많은 기업들이 투명 경영, 권력 분산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권력 분산으로 인해 오히려 권력 부재 상태에 빠져 제대로 된 리더십을 기대할 수 없는 기업이 속출하고 있다. 저자는 권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기업을 권력 부재의 상태로 만들고, 그런 기업은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게 된다며, 기업 경영에서만큼은 민주적 사장이 아니라 민주독재형 사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독재는 나쁘지만 기업 경영에서만큼은 독재가 꼭 필요하며, 사장이라면 회사 실정에 맞게 독재형 권력을 가지고 이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권력학에 관해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째, 사장에게 왜 권력이 필요한가. 둘째, 권력은 어떻게 얻는가. 셋째, 권력을 어떻게 유지하고 활용하는가. 사장은 왜 권력학을 배워야 할까? 권력학의 핵심은 권력을 한곳에 집중시킴으로써 기업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데 있다. 신제품 하나를 시장에 출시하려고 해도 제조 부서, 설계 부서, 마케팅 부서 등 각 부서가 서로 다른 의견을 피력한다. 이 가운데 가장 합리적이면서 회사에 이익이 되는 의사 결정을 하려면 사장에게 매우 강력한 결정권이 부여돼야 한다. 사장의 권력이 강하지 않으면 출시할 제품은 모두의 의견을 반영하려다 결국 개성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타협의 산물이 되고 만다. 사장을 위한 21세기 군주론 최고 경영자의 자리에 있다고 알아서 저절로 굴러들어오는 권력은 없다. 권력은 본인이 의지를 가지고 노력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권력학에 문외한인 사람도 권력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학습함으로써 권력 감각을 익힐 수 있게 돕는다. 모든 것을 다 갖추고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기업이라면, 사장이 구상한 대로 기업을 끌고 가지 못하고 있다면 사장은 그 무엇보다 먼저 권력학을 익혀야 한다.권력은 신이 공정한 눈으로 세상을 내려다보다 비전이 있는 사람에게 내려 주는 것이 아니다. 어떤 권력이든 저절로 굴러들어오지는 않는다. 본인이 의도적으로 설계해야 얻을 수 있다. 나름의 노력과 궁리가 필요한 것이다. 커다란 개혁을 할 때, 사내의 모두가 행복해지는 상황은 있을 수 없다. 결국 최고 결정권자가 혼자서 결정하지 않으면 결정될 일도 결정되지 않게 된다. 프로 경영자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수익 창출과 높은 시장 점유율 확보이며, 강점을 살린다는 것은 수단이어야 한다. ‘강점을 살린다’ 같은 구호로 현상 유지를 정당화하고 있는 회사라면 최고 경영자가 조직 내에서의 권력투쟁에서 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40주 태교 세트 (전3권) (엄마 기도 노트 포함)
넥서스CROSS / 김경수, 최향자 (지은이) / 2021.02.05
35,600

넥서스CROSS소설,일반김경수, 최향자 (지은이)
《40주 태교 큐티》는 귀한 생명을 잉태한 예비 부모가 40주 동안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태교하면서 아기 만날 준비를 하도록 돕는 안내서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귀한 생명,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태아와 예비 부모가 믿음의 가정을 미리 연습하는 것이다. 이 시간을 통해서 예비 부모는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가고,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에 뿌리를 내린 든든한 가정을 이루게 될 것이다. 《40주 잠언 태교》는 잠언은 하나님의 지혜를 전하는 책이다. 그래서 잠언은 읽으면 읽을수록 영감이 풍부해진다. 이뿐 아니라 지혜 있는 자가 들으면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지혜 있는 자의 오묘한 말을 깨닫기 위해서 성경을 읽어야 한다. 여기서 지혜와 명철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켜 행함을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할 때, 우리의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되기 때문이다. 말씀대로 살게 하는 그 힘이 지혜요, 명철이다. 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란 아기는 부모의 가르침을 따라 주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40주 태교 큐티》 프롤로그 이 책의 활용법 임신 1개월, 선물의 달 임신 1주 │ 임신의 기쁨을 하나님과 함께 누리자 임신 2주 │ 임신의 기쁨을 가지고 하나님과 동행하라 임신 3주 │ 수정란이 세포 분열을 한다 임신 4주 │ 태아의 신경관이 생긴다 임신 2개월, 기쁨의 달 임신 5주 │ 뇌와 척추가 형성된다 임신 6주 │ 뇌가 활발하게 발달한다 임신 7주 │ 태아의 심장이 형성된다 임신 8주 │ 팔다리가 세분화된다 임신 3개월, 행복의 달 임신 9주 │ 손가락과 발가락이 분리된다 임신 10주 │ 태아의 생식기가 형성된다 임신 11주 │ 태아가 급속도로 성장한다 임신 12주 │ 태아가 두 배나 자란다 임신 4개월, 즐거움의 달 임신 13주 │ 얼굴이 완전한 형태를 갖춘다 임신 14주 │ 태아의 성별이 정해진다 임신 15주 │ 태반이 완성된다 임신 16주 │ 근육과 골격이 단단해진다 임신 5개월, 변화의 달 임신 17주 │ 피하 지방이 생긴다 임신 18주 │ 심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임신 19주 │ 뇌가 빠르게 발달한다 임신 20주 │ 감각 기관이 크게 발달한다 임신 6개월, 인내의 달 임신 21주│ 태아의 소화 기관이 발달한다 임신 22주│ 태아의 골격이 완전히 잡힌다 임신 23주│ 신생아의 모습과 비슷해진다 임신 24주│ 소리에 민감해진다 임신 7개월, 희락의 달 임신 25주│ 태아의 피부가 불투명해진다 임신 26주│ 폐포가 발달한다 임신 27주│ 태동이 심해진다 임신 28주│ 뇌 조직이 발달한다 임신 8개월, 자비의 달 임신 29주│ 태아가 빛을 감지한다 임신 30주│ 생식기 구분이 뚜렷해진다 임신 31주│ 폐와 소화 기관이 완성된다 임신 32주│ 태아의 움직임이 둔해진다 임신 9개월, 온유의 달 임신 33주│ 양수를 마시며 호흡한다 임신 34주│ 머리가 자궁으로 향한다 임신 35주│ 자궁저가 최고조에 달한다 임신 36주│ 신체 기관이 다 자란다 임신 10개월, 열매의 달 임신 37주│ 체중이 증가한다 임신 38주│ 골반뼈가 태아를 에워싼다 임신 39주│ 폐와 심장이 완성된다 임신 40주│ 출산이 시작된다 아빠 엄마가 아기에게 자녀를 위한 기도 참고 문헌 《40주 잠언 태교》 프롤로그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 우리를 살펴 주소서 이 책의 활용법 PART 1. 지혜로운 자녀 1 잠언을 읽는 유익 2 지혜를 구하라 3 여호와를 의지하라 4 네 마음을 지키라 5 평탄한 길 PART 2. 부지런한 자녀 6 생명의 길 7 지혜와 명철의 관계 8 창세전에 있었던 지혜 9 지혜 위에 지혜 10 부지런한 자의 복 PART 3. 정직한 자녀 11 윤택하게 사는 비결 12 교훈을 좋아하는 자 13 지혜로운 자와 동행 14 능력자에게 의뢰하라 15 마음의 기쁨 PART 4. 겸손한 자녀 16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라 17 좋은 성품을 소유하라 18 교만을 버리면 행복하다 19 풍성하게 하시는 하나님 20 좋은 것만 생각하라 PART 5. 온유한 자녀 21 승리하는 색깔 22 더 귀한 것을 가르쳐라 23 참된 경건 24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25 긍정의 말 PART 6. 꿈을 품은 자녀 26 긍정의 깃발 27 타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라 28 크리스천의 재테크 29 꿈을 품고 삽니다 30 끈기 있는 기도자 31 칭찬은 능력이다 PART 7. 태교를 위한 에센스 1 성경적 태교는 아름답다 2 태교의 중요성을 알자 3 태교의 시기 4 태아의 발육과 월령에 따른 태교 5 성령 충만한 태교 6 태아와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라 7 태아에게 말씀 들려주기 8 태아와 함께 하나님과 대화하기 9 태교에 임하는 마음가짐 10 부모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력 PART 8. 순산의 은혜 1 임신부를 위한 월별 묵상 2 태교 음악을 감상하는 방법 3 출산을 위한 기도 4 하나님의 모든 자녀를 위한 기도 참고 문헌예비 부모가 소중한 아기에게 전하는 첫 번째 가르침! “아가야! 이 세상을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살아가거라.” 《40주 태교 큐티》는 귀한 생명을 잉태한 예비 부모가 40주 동안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태교하면서 아기 만날 준비를 하도록 돕는 안내서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귀한 생명,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태아와 예비 부모가 믿음의 가정을 미리 연습하는 것이다. 이 시간을 통해서 예비 부모는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가고,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에 뿌리를 내린 든든한 가정을 이루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하나님께서 주신 태의 열매다. 하나님은 크신 계획 속에서 부부에게 자녀를 선물로 주신다. 그런데 정작 선물을 받은 부모는 임신하고 4~5주가 훨씬 지나서야 그 사실을 알게 된다. 또 태교가 중요하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지만 막상 닥치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만 하며 시간을 보낸다. 이 책은 그런 예비 부모에게 신앙 안에서 태교하며 40주를 보내도록 돕는다.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렘 1:5)”라고 할 정도로 태아의 존재를 소중하게 보셨다. 그런 의미에서 40주 동안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아이를 축복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40주 잠언 태교》는 잠언은 하나님의 지혜를 전하는 책이다. 그래서 잠언은 읽으면 읽을수록 영감이 풍부해진다. 이뿐 아니라 지혜 있는 자가 들으면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지혜 있는 자의 오묘한 말을 깨닫기 위해서 성경을 읽어야 한다. 여기서 지혜와 명철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켜 행함을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할 때, 우리의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되기 때문이다. 말씀대로 살게 하는 그 힘이 지혜요, 명철이다. 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란 아기는 부모의 가르침을 따라 주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
멍멍냠냠 1
북폴리오 / 심모람 (지은이) / 2018.05.30
13,000원 ⟶ 11,700원(10% off)

북폴리오소설,일반심모람 (지은이)
화제의 웹툰《멍멍냠냠》의 단행본. 무심한 인간 ‘재희’의 단조로운 일상에, 조금은 특별하고 다정한 개 ‘홍시’가 들어서며 일어나는 일들을 담았다. 사랑스러운 홍시 덕분에 재희가 세상과 타인에 대한 불신과 편견을 해소해 나가는 과정은, 고독하고 방어적인 삶을 사는 현대인들을 위로하고 두려운 미래를 긍정하는 힘을 전달한다. 단행본에는 웹툰에선 볼 수 없었던 특별 에피소드를 수록했다. ‘재희’는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까지 세상을 떠나자 오롯이 혼자가 되었다. 부잣집 아들이나 명랑 소녀 캔디가 주인공을 위로하는 익숙한 서사와는 달리, 『멍멍냠냠』은 떠돌이 개 ‘홍시’를 재희 곁에 둔다. 무조건적인 애정을 퍼붓는 반려동물이 주는 행복과 감동을 재평가하게 한다. 인간들이 나누는 신뢰와 사랑, 그보다 못할 것 없고 어쩌면 그 이상의 새로운 풍요를 선사하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동고동락은, 재희뿐만 아니라 많은 현대인의 공허와 절망을 치유한다. 1화. 모르는 사이2화. 두 번째 드라이브3화. 홍시4화. 다시 한 번 말해봐5화. 또 하루 시작6화. 고민 상담7화. 냠냠이 말8화. 거짓말쟁이9화. 멍멍이가 빌려간 돈10화. 빚 청산의 날11화. 취중잡담12화. 나 때문이야13화. 웃을 수 없는 이유14화. 운수 나쁜 날15화. 네 탓이 아니야16화. 302호의 하루17화. 개에 관한 흔한 고민Special Episode. 엄마화제의 웹툰《멍멍냠냠》이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일상툰《심모람 채널》, 《수줍어서 그래》를 연재하며 갈고 닦아온 작가적 기량을 마음껏 뽐낸 심모람의 차기작이다. 무심한 인간 ‘재희’의 단조로운 일상에, 조금은 특별하고 다정한 개 ‘홍시’가 들어서며 일어나는 일들을 담았다. 사랑스러운 홍시 덕분에 재희가 세상과 타인에 대한 불신과 편견을 해소해 나가는 과정은, 고독하고 방어적인 삶을 사는 현대인들을 위로하고 두려운 미래를 긍정하는 힘을 전달한다. 단행본에는 웹툰에선 볼 수 없었던 특별 에피소드를 수록했다.■ 출판사 서평주인바라기 사랑꾼 반려견 ‘홍시’가 전하는 감동 힐링툰!‘재희’는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까지 세상을 떠나자 오롯이 혼자가 되었다. 부잣집 아들이나 명랑 소녀 캔디가 주인공을 위로하는 익숙한 서사와는 달리, 『멍멍냠냠』은 떠돌이 개 ‘홍시’를 재희 곁에 둔다. 여러모로 혼자인 게 마음 편한 현대인에게 억지 러브 라인을 들이밀며 공감을 강요하는 콘텐츠라면 이제 구시대적이다. 『멍멍냠냠』은 무조건적인 애정을 퍼붓는 반려동물이 주는 행복과 감동을 재평가하게 한다. 인간들이 나누는 신뢰와 사랑, 그보다 못할 것 없고 어쩌면 그 이상의 새로운 풍요를 선사하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동고동락은, 재희뿐만 아니라 많은 현대인의 공허와 절망을 치유한다.홍시 인간다움을 통해 돌아보는 우리 사회의 비인간다움‘인간의 언어를 구사하는 특별한 반려견’이라는 설정은 역설적으로 ‘지극히 보통인 인간의 비인간성’을 비춘다. 홍시가 재희에게 처음으로 했던 말이자 작품의 분위기를 힘 있게 주도하는 문장은 “내가 옆에 있을게”이다. 두 주인공은 어렸을 적에 부모나 주인에게 버림받은 기억을 상처로 갖고 있다. 각박한 세상 속에서 인간은 제 새끼를 포기할 만큼 삶의 여유가 없고, 희망이 없고, 애착이 없다. 보탬이 될 만한 건 아무것도 없지만 존재의 소중함을 믿고 당당히 다가서는 홍시를 보고 있자면, 현대인이 잃어버린 용기와 낙관, 온정이 새삼 간절하다. 홍시처럼 특별한 능력 없이도 “곁에 있어 줘서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우리 인간은, 그 말을 지나치게 아끼며 살아간다.“1가정 1홍시가 시급합니다” 내 삶 속 홍시 구현을 꿈꾸며사회에 물들어 갈수록 계산이 빠르지 않고 목소리가 작아 손해 본다는 생각이 커진다. 의도치 않게 남을 괴롭히면서 자신의 이득을 짜내거나, 남의 이익을 위해 착취당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행복한 사람은 똑똑하거나 번지르르한 사람이 아니라 따뜻한 선의를 먼저 베풀 줄 아는 홍시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너와 내가 홍시와 같다면 외로움에 갇힐 일 없이 기쁘게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정겨운 사회가 도래하리라는 것을 말이다. 『멍멍냠냠』을 웹툰으로 먼저 접한 독자들은 SNS에 ‘홍시앓이’를 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단행본을 통해 더 많은 독자들을 접할 홍시가 개개인의 삶에 놓인 옹졸하고 편협한 사고방식을 쫓아내고, 자신과 닮은 밝고 건강한 마음을 나눠주길 바란다. “넌 냠냠이말 해서 제일 좋았던 게 뭐야?” “제일 좋았던 거…? 냠냠이가 싫어하는 게 뭔지 알 수 있는 거…?” “겨우 그거? 그거 알아서 뭐 하는데?” “기억해 뒀다가 하지 말아야지. 그래야 나를 싫어하지 않을 테니까.” ‘그때 내 꼴이 저랬을까. 다신 엄마를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앞으로의 두려움이 더 커 눈물 한 방울 나지 않았던 때, 그저 내가 선 자리를 서성이는 것밖에 할 수 없었던 때. 그때 그 말이 얼마나 나를 안심시켜 주었던가…’
사랑하는 내 딸, 애썼다
규장(규장문화사) / 한혜성 (지은이) / 2021.03.16
14,000원 ⟶ 12,6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한혜성 (지은이)
애쓰며 살아온 당신, 우울하고 마음이 아픈 당신을 위한 한혜성 원장(정신과 전문의, 의학박사)의 내 마음 헤아리기. "하나님을 믿는데 우울증에 걸렸다는 게 죄책감이 들어요." 마음이 상한 이들을 전심으로 돕고 있는 기독 정신과 전문의 한혜성 원장이 그의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이다. 그는 우울증을 비롯한 불안, 공황장애 등의 정신 질환은 신앙과 의지의 문제가 아닌 우리 마음과 몸이 아픈 것임을 강조하며,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치료에 전념하면 얼마든지 회복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그가 진료실에서 만난 수많은 환자의 상담 사례와 본인의 아픔을 진솔히 나누며 어떻게 치유되었는지를 나눈다. 더불어 이 과정에 개입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의 간증을 담았다. 이 책은 당장 오늘 하루를 버티기 힘든 이들과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의 밤을 지나고 있는 이들, 그리고 그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소망을 전한다.프롤로그 PART 1 아버지, 제가 우울합니다 1장 자존감이 낮은 당신에게 왜 스스로를 함부로 평가하나요? 존귀하고 영화로운 존재 나의 공황 이야기 깨져버린 그릇 우리 존재, 파이팅입니다 2장 우울한 당신에게 마음 돌봄에 무심한 사람들 우울의 주요 증상 점검하기 어떻게 우울에서 회복될 수 있을까 PART 2 아버지, 제가 마음이 아픕니다 1장 마음 돌봄이 필요한 당신에게 마음 돌봄 실전 연습 1단계: 있는 그대로 나/상대/상황 바라보기 동시에 하나님의 주권 인정하기 2단계: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 구분하기 3단계: 내가 어쩔 수 있는 것 하기 어쩔 수 없는 것은 다시 1단계로 돌아가기 마음을 돌보는 연습조차 고통스러울 때 2장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당신에게 속 깊은 어른 같은 아이 알 수 없는 불안과 긴장의 이유 유연한 관점 취하기 상처도 은혜입니다 PART 3 아버지, 제가 불안합니다 1장 화가 나는 당신에게 나에게 마음 쓰기가 아까워요(주부 우울) 스트레스를 견딜 수가 없어요(지나친 스트레스) 너무 억울해서 화가 나요(화병) 2장 불안한 당신에게 코로나19가 두려워요(재난 후 트라우마) 공황장애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공황장애) 실패한 내 시간, 어떻게 하나요?(실패와 낙담) 나만 초라해 보여요(열등감) PART 4 아버지, 제가 같이 울고 싶습니다 1장 사랑하는 사람이 아픈 당신에게 마음이 아픈 사람을 돕고 싶다면 우울증이 있는 사람을 돕고 싶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자살로 떠나보낸 당신에게 조현병을 앓는 사람을 돕고 싶다면 2장 고통과 위로 고통 중에 있는 당신에게 나의 상실 이야기 고통 중에 할 수 있는 일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힘이 되는 위로 에필로그 / 감사의 글그동안 주어진 상황에서 참 잘했어, 많이 애썼어! 애쓰며 살아온 당신, 우울하고 마음이 아픈 당신을 위한 한혜성 원장(정신과 전문의, 의학박사)의 내 마음 헤아리기 김남준 목사 채정호 교수 추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신앙인으로서 기쁨이 없고 무기력한 분 자존감이 낮고 우울하여 죄책감이 드는 분 실패와 낙심, 열등감으로 마음이 아픈 분 코로나19와 자연재해 등이 늘 불안한 분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이들을 위로하고픈 분 ‘깨져버린 그릇 같은 나’를 인정하고 돌봐주세요! 애쓰며 살아온 당신, 우울하고 마음이 아픈 당신을 위한 한혜성 원장(정신과 전문의, 의학박사)의 내 마음 헤아리기 “하나님을 믿는데 우울증에 걸렸다는 게 죄책감이 들어요.” 마음이 상한 이들을 전심으로 돕고 있는 기독 정신과 전문의 한혜성 원장이 그의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이다. 그는 우울증을 비롯한 불안, 공황장애 등의 정신 질환은 신앙과 의지의 문제가 아닌 우리 마음과 몸이 아픈 것임을 강조하며,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치료에 전념하면 얼마든지 회복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그가 진료실에서 만난 수많은 환자의 상담 사례와 본인의 아픔을 진솔히 나누며 어떻게 치유되었는지를 나눈다. 더불어 이 과정에 개입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의 간증을 담았다. 이 책은 당장 오늘 하루를 버티기 힘든 이들과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의 밤을 지나고 있는 이들, 그리고 그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소망을 전한다. 본문 중에서 지금은 엉망진창이고, 자신조차 보고 싶지 않은 모습이어도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신앙생활에 마음을 많이 둔 사람일수록 우울이 왔을 때 죄책감을 느끼며 우울한 자신을 보듬기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기 전에 하나님의 값없는 사랑을 받은 ‘자녀’입니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신실하고 변함이 없으며 우리가 아플 때에도 우리를 돌보아주신다는 진리를 믿으세요. 심한 우울에 걸리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조차 의심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감정적으로 믿지 못하는 순간에도 그분의 사랑은 진리입니다. 그 진리 그대로 믿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평안을 누리세요. 지나고 보면 정말 피하고 싶었던 그 절망의 시간이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고 은혜로만 회복된 소중한 경험이 되기도 하니까요.우리는 죄인의 정체성만 갖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죄인이자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서 정말 소중하고 귀한 존재입니다. 누군가 제게 다시 “하나님이 천국에서 당신을 어떻게 맞아주길 원하나요”라고 묻는다면 “‘내 딸아, 사랑한다’라고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딸’이라는 정체성은 제 노력으로 얻은 게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것이기에 더욱 소중합니다. _ 프롤로그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는 말은 아닌 척을 하지도, 매이지도 않으며 그저 그렇다고 알아차리고 받아들이는 거예요. 받아들인다는 건 긍정하는 것인데 이는 근거 없는 낙관주의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거지요. 말이 되지 않는 마음인 것 같아도, 이 마음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음을 알아주는 거지요. 물론 이유가 있으니 무조건 옳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마음이 그렇다’라는 걸 알아주자는 거지요. 상처는 상처대로 인정하고 은혜는 은혜대로 감사하려고 합니다. 전에는 은혜가 너무 커서 어려움을 어렵다고 말하는 게 하나님 앞에 염치없게만 느껴졌어요. 그래서 ‘나는 상처가 없다’라고 합리화를 했었지요. 하지만 상처는 상처고 은혜는 은혜입니다. 저는 상처도 그 자체로 은혜로 여깁니다. 다만 상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혜가 크니 상처는 없다’라고 여기지는 않게 되었어요. 삶 속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까지도 하나님의 주권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려고 합니다.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북하우스 / 조선미 (지은이) / 2023.10.30
17,500원 ⟶ 15,750원(10% off)

북하우스육아법조선미 (지은이)
새로운 육아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부모 멘토 조선미 교수의 대표적인 자녀교육서. 어떻게 하면 아이가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할까? 부모가 어떤 양육 태도를 지녔는지에 따라, 아이의 ‘고통에 대응하는 능력’에 차이를 만들어낸다.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에서 저자는 탄탄한 심리학적·과학적 연구 결과들과 수십 년 동안의 임상 심리 경험을 바탕으로, 고통 내성을 키워줘야 전 생애에 걸쳐 경험하는 행복의 절대치가 높다는 사실을 역설한다. 양육의 핵심 원칙을 제시하는 필독 육아서이자 자녀교육의 교과서 같은 책이다. 조선미 교수는 이 책에서, 고통과 상처는 성장의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짚어내면서, 자녀를 행복한 아이로 성장시키는 본질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양육 원칙을 선명하게 제시한다. “세상에는 싫어도 해야 할 일이 있고, 하고 싶어도 참아야 할 일이 있음을 가르쳐라”, “아이의 머리, 손발이 되어주지 마라”, “실수로 인한 고통을 겪게 하라” 등 부모들을 위한 뼈 있는 조언들을 가득 담아놓았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사회성, 좌절내구력, 문제해결 능력, 적응력, 유연성을 갖출 수 있게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내면이 단단한 아이로 성장하게끔 이끌 수 있는지를 전문가로서의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명쾌하게 얘기해준다. 육아의 불안함을 잠재우고 중심을 딱 잡아주는 부모들을 위한 자녀교육서다.개정판 서문 : 좌절을 잘 견디는 아이로 키우려면 프롤로그 : 무엇이 아이를 강하게 하는가 1부 행복한 사람의 조건 :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어떤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되는가 영혼의 힘, 애착에서 시작된다 자율과 열정의 안내를 따르게 하라 실패를 해석하는 능력을 가르쳐라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고, 활용하라 2부 사회성 기르기 : 다른 사람과의 관계, 행복의 반을 책임진다 부모는 아이가 처음 만나는 타인이다 모든 것을 다 이해시킬 필요는 없다 사람들은 모두 나와 다르다 갈등 없는 관계는 없다 3부 좌절내구력 높이기 : 실패가 인생을 덮치지 않게 하라 세상의 이치를 가르쳐라 좌절 없는 인생은 없다 스스로 감정을 달랠 수 있게 하라 단계적으로 시련을 겪게 하라 4부 문제해결 능력 확장하기 : 계획하고 실천하고 문제를 해결하라 환경을 통제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아이의 손발이 되어주지 마라 반복과 연습의 힘을 가르쳐라 자기점검과 자기평가가 중요하다 5부 적응력과 유연성 키우기 : 세상의 이치를 배우게 하라 가정의 규칙과 세상의 규칙은 다르다 세상의 기대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 힘과 권력의 논리를 이해시켜라 상처받으며 성장하는 아이 에필로그 : 영혼이 강한 아이는 스스로의 인생을 설계한다 인용 출처“좌절과 시련, 아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 대한민국 부모 멘토 조선미 교수의 대표적인 자녀교육서 10년간 사랑받은 자녀교육 스테디셀러, 개정판 출간! 새로운 육아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부모 멘토 조선미 교수의 대표적인 자녀교육서. 어떻게 하면 아이가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할까? 부모가 어떤 양육 태도를 지녔는지에 따라, 아이의 ‘고통에 대응하는 능력’에 차이를 만들어낸다.『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에서 저자는 탄탄한 심리학적·과학적 연구 결과들과 수십 년 동안의 임상 심리 경험을 바탕으로, 고통 내성을 키워줘야 전 생애에 걸쳐 경험하는 행복의 절대치가 높다는 사실을 역설한다. 양육의 핵심 원칙을 제시하는 필독 육아서이자 자녀교육의 교과서 같은 책. 조선미 교수는 이 책에서, 고통과 상처는 성장의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짚어내면서, 자녀를 행복한 아이로 성장시키는 본질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양육 원칙을 선명하게 제시한다. “세상에는 싫어도 해야 할 일이 있고, 하고 싶어도 참아야 할 일이 있음을 가르쳐라”, “아이의 머리, 손발이 되어주지 마라”, “실수로 인한 고통을 겪게 하라” 등 부모들을 위한 뼈 있는 조언들을 가득 담아놓았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사회성, 좌절내구력, 문제해결 능력, 적응력, 유연성을 갖출 수 있게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내면이 단단한 아이로 성장하게끔 이끌 수 있는지를 전문가로서의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명쾌하게 얘기해준다. 육아의 불안함을 잠재우고 중심을 딱 잡아주는 부모들을 위한 자녀교육서. “아이를 사랑한다면 좌절을 겪게 하라” 육아 패러다임을 바꾸는 조선미 교수의 자녀교육 필독서 10년간 사랑받은 자녀교육 스테디셀러, 개정판 출간! “상처는 아이를 쓰러뜨리는 게 아니고 그것을 딛고 넘어섬으로써 성장의 원동력이 된다.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 보듬을 수 있으며, 결국은 그것을 통해 영혼이 성장할 기회를 주는 것, 그것이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_본문 중에서 어떤 아이가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할까? 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란다.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는 새로운 육아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부모 멘토’ 조선미 교수의 대표적인 자녀교육서로, 탄탄한 심리학적·과학적 연구 결과들과 수십 년 동안의 임상 심리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아이에게 고통 내성을 키워줘야 전 생애에 걸쳐 경험하는 행복의 절대치가 높다는 사실을 역설하는 필독 육아서이자, 양육의 핵심 원칙을 제시하는 자녀교육의 교과서 같은 책이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좋은 직업을 가졌다고 해서, 많이 갖고 많이 누린다고 해서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행복한 삶에 공식이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하버드 대학교의 ‘그랜트 스터디’ 연구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일곱 가지 요인이 행복을 좌우한다. 고통에 대응하는 능력, 교육, 안정된 결혼생활, 금연, 금주, 운동, 적당한 체중. 그중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손꼽힌 것이 바로 ‘고통에 대응하는 능력’이다. 고통에 얼마나 성숙하게 대응하느냐, 힘들고 어려운 일을 얼마냐 잘 견디느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것. 이는 역설적으로 고통을 견디는 능력이 부족하면 삶을 더 힘들게 느낀다는 것을 말해준다. 아이를 금이야 옥이야 하면서 애지중지 키웠는데, 아이가 세상을 두려워하고,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겠다고 하고, 힘들고 어려워서 아무것도 못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혹시 부모들의 양육 태도가 잘못된 방향을 향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는 바로 이 질문에 대해 대답해주는 책이다. 조선미 교수의 철학이 담긴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자녀교육의 원칙 저자는 이 책에서, 고통과 상처는 성장의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짚어내면서, 자녀를 행복한 아이로 성장시키는 본질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양육 원칙을 선명하게 제시한다. “부모의 권위를 인정하고 따르게 하라”, “아이의 머리, 손발이 되어주지 마라”, “실수로 인한 고통을 겪게 하라”, “내 감정과 타인의 감정이 모두 소중함을 알려줘라” 등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아이로 성장하도록 이끄는 조언들을 책에 가득 담아놓았다.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사회성, 좌절내구력, 문제해결 능력, 적응력, 유연성을 갖추게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내면이 단단한 아이로 성장하게끔 이끌 수 있는지를 전문가로서의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명쾌하게 얘기해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삶에서 고통은 필수적이기 때문에 고통을 줄이는 것보다 그것을 감내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라면서, 부모로서 아이가 좌절내구력을 키우고, 세상의 이치를 배우고, 스스로 달래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돕는 게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세상에는 싫어도 해야 할 일이 있고, 하고 싶어도 참아야 할 일이 있으며,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고, 그 어떤 부모라도 아이에게 모든 것을 줄 수는 없으며,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부모가 ‘사랑’과 ‘존중’이라는 미명하에 아이의 욕구를 무한정 다 들어주고, 아이가 느낄 불편함을 미리 제거하고, 아이가 스스로 해야 할 일을 나서서 해주면, 아이는 점점 더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고, 아이의 좌절내구력은 더 취약해질 수밖에 없다.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려는 부모의 마음이 오히려 아이에게 괴로움을 가중시키고, 아이에게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 일이 될 수 있다. 어릴 때부터 좌절과 실패에 맞닥뜨렸을 때 이를 잘 견디도록 훈련된 아이는 성장할수록 더 빛을 발한다. 좌절내구력이 취약한 아이에 비해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학업성취도도 더 뛰어나다. 성인이 되었을 때에는 사회 적응도 뛰어나고 행복지수도 더 높게 나타난다. 상처는 아이에게 성장의 원동력이다. 시련과 좌절을 견디고, 자기 통제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원만한 사회적 관계를 통해 즐거움을 경험한 아이들이 결국 성장의 기쁨을 맛본다. 좌절하고 실패해도 스스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아이,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아이, 반복된 훈련과 연습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운 아이, 세상의 규칙과 가정의 규칙이 다름을 이해하는 융통성 있는 아이가 궁극적으로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게 된다. “사랑할수록 좌절을 겪게 하라”, “세상의 중심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라” 등 이 책이 제시한 양육 태도를 부모가 견지한다면, 똑같은 일을 겪어도 삶에서 느끼는 것들을 아이가 훨씬 덜 고통스럽게 느끼며 성장하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공들여 키운 자식이 어른이 됐는데 사는 게 힘들다고 한다. 세상에 나가기가 무섭다고 하고, 힘들고 어려워서 할 수 없는 게 많다고 한다. 그리고 행복하지 않다고 한다. 좌절내구력이라는 핵심 개념을 간과한 결과이다. 이제는 양육의 키워드가 바뀌어야 한다. 최선을 다해 최고의 교육을 받도록 해도 30퍼센트는 실패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이미 밝혀졌다. 최고의 연구진이 70년 넘는 연구를 통해 찾아낸 결과는 영혼이 강한 아이, 시련에 강한 아이가 양육의 키워드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는 아이가 동기와 열정을 느끼는 일이라면 무엇이라도 소중하게 여겨주고 격려해주어야 한다. 그림을 그려도 좋고, 피아노를 쳐도 격려할 일이며, 리코더나 오카리나를 한다 하더라도 관심을 보여주어야 한다. 위대한 재능은 모두 미완의 그림과 서툰 연주에서 시작되었다.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아이들은 점차 나를 헌신할 열정의 대상, 나를 규정짓는 나만의 고유한 것을 찾아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