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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 걸작선 세트 (전5권)
문학동네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김난주 (옮긴이) / 2013.01.07
61,400원 ⟶ 55,26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김난주 (옮긴이)
등으로 폭넓은 사랑과 지지를 받아오며 2009년 로 다시 한번 국내에 열풍을 일으킨 무라카미 하루키. 그의 본업은 당연히 소설가지만 오래전부터 꾸준히 그의 작품을 읽어온 독자라면 안자이 미즈마루의 심플하고도 재치 넘치는 삽화가 들어간 수필집 시리즈를 기억할 것이다. 하루키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로 꼽은 이 에세이가 국내 정식 출간 계약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소설에서 엿보이는 것과는 또다른 생활인 하루키의 면모는 물론, 1980년대의 소박하고 사랑스러운 정취와 도시 생활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작품집이다. 총 다섯 권으로 출간되는 이번 시리즈에서는 기존 번역본에서 생략되었던 에세이와 삽화를 원서 그대로 되살려내 보다 충실해진 내용을 만나볼 수 있다.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밸런타인데이의 무말랭이 세일러복을 입은 연필 해 뜨는 나라의 공장 쿨하고 와일드한 백일몽● 작가가 아닌 생활인 하루키, 젊은 하루키를 만난다 무라카미 하루키와 안자이 미즈마루 콤비의 전설의 에세이 시리즈 국내 정식 출간! 『노르웨이의 숲』 『해변의 카프카』 등으로 폭넓은 사랑과 지지를 받아오며 2009년 『1Q84』로 다시 한번 국내에 열풍을 일으킨 무라카미 하루키. 그의 본업은 당연히 소설가지만 오래전부터 꾸준히 그의 작품을 읽어온 독자라면 안자이 미즈마루의 심플하고도 재치 넘치는 삽화가 들어간 수필집 시리즈를 기억할 것이다. 하루키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로 꼽은 이 에세이가 국내 정식 출간 계약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소설에서 엿보이는 것과는 또다른 생활인 하루키의 면모는 물론, 1980년대의 소박하고 사랑스러운 정취와 도시 생활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작품집이다.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밸런타인데이의 무말랭이』 『세일러복을 입은 연필』 『해 뜨는 나라의 공장』 『쿨하고 와일드한 백일몽』 총 다섯 권으로 출간되는 이번 시리즈에서는 기존 번역본에서 생략되었던 에세이와 삽화를 원서 그대로 되살려내 보다 충실해진 내용을 만나볼 수 있다.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무라카미 하루키와 안자이 미즈마루 콤비의 첫 공동 작업물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와 『랑게르한스섬의 오후』를 함께 수록한 단행본. 재즈와 록, 팝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짤막한 글들과 센티멘털한 도시 일상의 에피소드가 안자이 미즈마루의 컬러풀한 일러스트와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다. 밸런타인데이의 무말랭이 에 연재한 90여 편의 에세이를 모은 작품집. ‘시티 워킹’이란 주제로, 학생 시절부터 작가가 된 지금까지 하루키가 겪어온 도쿄와 근교 생활에 대한 단상들을 담았다. 글의 내용을 재치 있게 살려낸 안자이 미즈마루의 삽화와 부록으로 실린 두 사람의 대담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세일러복을 입은 연필 에 연재한 50편의 에세이를 모았다. 고양이, 야구, 영문학, 두부 요리, 달리기, 맥주 등, 작가가 아닌 생활인 무라카미 하루키를 이루고 있는 갖가지 일상 요소들과 평범하고도 개성 넘치는 주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30대 중후반의 하루키를 엿볼 수 있는 보물 같은 작품집. 해 뜨는 나라의 공장 인체 표본 공장, 지우개 공장에 가발 공장까지, 호기심만으로 고른 공장 일곱 군데를 무라카미 하루키와 안자이 미즈마루 콤비가 습격한다! 어느 날은 소에게 차일 위험을 감수하며 목장을 걷고, 다른 날은 남의 결혼식장을 취재한다. 허를 찌르는 하루키의 독특한 시각이 유감없이 발휘된 유쾌한 공장 탐방기. 쿨하고 와일드한 백일몽 『양을 둘러싼 모험』에서 『노르웨이의 숲』에 해당하는 시기, 잡지 에 약 5년에 걸쳐 연재한 에세이를 모았다. 한층 진중해진 시선으로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하루키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한편, 사이사이 엿보이는 반짝이는 상상력과 소년적인 감성이 그 매력을 더한다. 국내에 처음 공개되는 에세이 포함 총 32편이 수록되어 있다.
나를 살리는 말들
예문아카이브 / 이서원 (지은이) / 2020.12.31
13,500

예문아카이브소설,일반이서원 (지은이)
힘든 세상이다. 마음을 다잡고 안간힘을 써보지만 또 다른 역경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가족을 위해, 꿈을 위해, 미래를 위해 새롭게 힘을 내고 또 하루를 극복하지만, 좋은 날이 온다는 희망까지 가세해 채찍질하니 더 힘들다. 역할에 매몰되다 보면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마음이라도 나아지기 위해 자존심과 자존감을 돌보는 책을 찾아 읽어보지만, 이론으로 자아를 돌보기는 어렵다. 그래서 그 무엇보다 섬세한 위로의 한마디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런 말은 가까운 사람에게서도 듣기가 쉽지 않다. 섣부른 말이 도리어 상처를 지지기도 한다. 가장 필요하지만 사실은 가장 어려운 말, 그것이 위로의 말이다. <나를 살리는 말들>의 저자 이서원은 오랫동안 상담전문가로서 활동해왔다. 상처 받고 상처 주는 사람들을 상대로 상담해온 그간의 경험과 사례에서 ‘나를 살리는 말들’을 모아왔고, 이 책에 선명한 이야기와 함께 담았다. ‘나를 살리는 말들’은 내가 나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이자 위로이다. 상황과 마음에 따라 그리고 묻어둔 고민에 따라, 제각기 울리는 말들이다. 풀리지 않는 마음의 고통을 풀어가는 실마리가 될 이야기들은 나를 살리는 오늘의 화두가 되기도 한다.1부 我 “누가 널 잡디?” “무얼 빼실래요?” “혼자 있지 못해서 외롭다” “내가 기생이냐” “봄꽃도 피는 순서가 있다는데” “너보다 못한 사람이 나가게 된다” “외로워서 왔어요” “왜?” “공부도 못하는 게” “반듯하게 아니면 편안하게” “또 거짓말하러 가?” “한 사람도 힘들지 않으세요?” “내가 100프로 맞아” “네 뒤에는 내가 있잖아” “그게 너야” “결과는 내 것이 아니다” “걔들 이란성쌍둥이예요” “일어나는 이 마음이 무엇인고?” “좋을 때는 너를 알 수 없어” 2부 生 “소주가 있었잖아요” “진짜 무서운 건 물이 아니야” “좋긴 한데 왜 긴장되지” “청기 올려, 백기 올려” “한 번만 더 깨우면 죽을 줄 알아” “108가지 방법을 써도 안 되더라” “밥 굶지 말라고” “가서 뭐해?” “이거 진짜야?” “묶어놓는다고 부부가 되는 것이 아니다” “당신만 힘든 줄 알지?” “아, 좋다” “한 양동이로 물을 듬뿍 주어야 하는 나무예요” “이렇게 억울할 수가” “첨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어” “이게 여행이야?” “그래, 걱정되겠다” “네 가지 인간이 있다” “누구도 억울하지 않게” 3부 言 “그래도 다녀” “차라리 날 위하지 마” “다 했어?” “핵이 터지면 삽니까 죽습니까?” “제가 틀렸습니까?” “너희 집에선 그렇게 가르치디” “말하면 뭐가 달라지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지금!” “그래서 결론이 뭐야?” “책임은 내가 진다” “왜 사진 찍을 때 잡지 않았어요?” “왜냐고 물어보는 게 그렇게 어려우셨어요?” “물맛이 제일 좋습니다” “남자 분양 하나 해달라고 하세요” “그걸 왜 네가 정해?” “당신이 더 중요해” “손으로 하는 말은 왜 안 배우나요?” “난 3분 넘으면 안 봐” “내 말 무슨 말인지 알지?” “네가 좋다니 나도 좋구나” “줄도 모르는 게”위로하고 위로받기를 원하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조금 더 나은 말 자신의 역할에 매몰되어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우리. 섣부른 위로를 건네기도 힘든 세상이지만 정작 그런 위로라도 듣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자존심과 자존감을 많이 말하지만 이론으로 자아를 돌보기는 어렵다. 우리에게는 구체적이고 섬세한 위로의 한마디나 충고가 더 절실하다. 상황과 마음에 따라 그리고 묻어둔 고민에 따라, 제각기 울리는 나를 살리는 말들. 풀리지 않는 마음의 고통을 풀어가는 실마리가 될 선명한 이야기들. 상담전문가가 모은 힘든 나와 너를 살리는 한마디 힘든 세상이다. 마음을 다잡고 안간힘을 써보지만 또 다른 역경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가족을 위해, 꿈을 위해, 미래를 위해 새롭게 힘을 내고 또 하루를 극복하지만, 좋은 날이 온다는 희망까지 가세해 채찍질하니 더 힘들다. 역할에 매몰되다 보면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마음이라도 나아지기 위해 자존심과 자존감을 돌보는 책을 찾아 읽어보지만, 이론으로 자아를 돌보기는 어렵다. 그래서 그 무엇보다 섬세한 위로의 한마디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런 말은 가까운 사람에게서도 듣기가 쉽지 않다. 섣부른 말이 도리어 상처를 지지기도 한다. 가장 필요하지만 사실은 가장 어려운 말, 그것이 위로의 말이다. 《나를 살리는 말들》의 저자 이서원은 오랫동안 상담전문가로서 활동해왔다. 상처 받고 상처 주는 사람들을 상대로 상담해온 그간의 경험과 사례에서 ‘나를 살리는 말들’을 모아왔고, 이 책에 선명한 이야기와 함께 담았다. ‘나를 살리는 말들’은 내가 나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이자 위로이다. 상황과 마음에 따라 그리고 묻어둔 고민에 따라, 제각기 울리는 말들이다. 풀리지 않는 마음의 고통을 풀어가는 실마리가 될 이야기들은 나를 살리는 오늘의 화두가 되기도 한다. 내가 나로서 살게 하는 힘이 되는 한마디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부는 책의 제목인 ‘나를 살리는 말들’의 한자 제목인 ‘我生言(아생언)’의 각 글자를 주제로 삼고 있다. 1부에서는 나[我]를 다룬다. 힘든 나를 스스로 돌보고 위로하는 말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상담 현장에서 겪고 들은 이야기들과 살면서 잊을 수 없던 한마디 말과 관련된 일화들을 소개한다. 특히 상담가로서 공부를 시작하던 때에 머물던 암자에서 겪은 일화들이 간간이 이어진다. 책의 첫 이야기도 당시의 이야기다. 어느 날 스님이 함께 외출을 하자 했고, 아무런 목적지도 계획도 없이 사흘간 함께 차를 타고 다녔다. 가고 싶은 곳이 생기면 가고, 배고프면 아무 데나 들어가 먹고, 밤이 오면 적당한 곳에서 잤다. 그런 스님에게 저자가 부럽다고 하니, 스님이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물었다고 한다. “누가 널 잡디?” 그 한마디에 두세 달 박사 논문을 쓰고 나오려던 암자 생활이 5년으로 이어졌다. 해야 하는 모든 것들은 사실 자신이 정했고, 나를 잡은 것도 나였다는 깨달음 때문이었다. 그 말은 사회복지학 박사와 교수로서, 상담전문가로서 오랫동안 이어져온 삶의 화두가 되었고, 역할에 매몰된 사람들의 고통을 들여다보는 열쇠가 되었다. 저자는 가정폭력상담소에서 가해자 상담을 20년 넘게 해왔다. 그 과정에서 극단적인 고통의 현장들을 마주볼 수 있었다. 폭력과 분노는 사랑하는 사람, 가족 사이의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 경우들이 많았다. 소중한 것을 잃으면 슬픔이 오고, 뺏기면 분노가 온다고 저자는 말한다. 내가 나로서 온전히 살아가지 못하는 고통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할퀸다. 그럴수록 내가 나로서 살게 하는 힘이 되는 한마디가 필요하고, 그 말들을 책에 담았다. 서툴러도 고군분투하는 삶을 위한 한마디 2부에서는 삶[生]을 다룬다.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과오를 저지르기도 하고 해결되지 않는 갈등을 안고 살기도 한다. 풀어가는 과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 바로잡고 다시 살아갈 힘이 될 한마디가 절실하다. 저자는 가정폭력남편 집단상담에 참여한 60대 남성의 이야기를 전한다. 고아로서 살아온 그는 하루도 소주를 마시지 않은 날이 없었다. 술 때문에 늘 문제가 생겼다. 모든 사람이 술을 끊으라 했고 그러지 못하는 그를 비난했다. 상담실에까지 술을 마시고 온 그가 결국 사고를 쳤고 저자는 그와 마주했다. 고아인 그에게 지금까지 살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 자기 말을 들어준 존재가 있었냐고 물었다. 그는 한 명도 없었다고 했지만, 상담자인 저자는 있다고 했다. “소주가 있었잖아요! 머리 검은 짐승들은 다 나를 외면하고 배신해도 소주가 있었잖아요. 내 곁에서 같이 울어주고 속도 알아주고.” 그 말에 그는 난생처음 술을 마시지 않았고 적어도 상담이 끝나기까지 6주 동안 입에 대지 않았다고 한다. 술을 알아주고 나를 알아준 사람에게 굳게 닫혔던 문이 열렸던 것이다. 비난보다 대상을 인정해줄 때 마주할 힘이 생긴다. 저자는 그 후로 모든 사람에게 있는 ‘소주’를 보았다고 한다. 소주가 긍정되어야 소주를 마시지 않게 된다는 것을 알고 한 폭 깊어진 상담을 할 수 있었다. 저자는 언제나 살리는 것이 먼저라고 책을 통해 말한다. 서툴러도 고군분투하는 삶에서 응원보다 중요한 것은 인정이다. 서로를 인정해주고 처지를 받아들이는 태도와 말이 우리를 살리는 한마디가 된다. 그런 사례와 마음에 들어오는 한마디 말들을 소개하고 있다. 서로에게 할 수 있는 조금 더 나은 한마디 3부에서는 말[言]을 다룬다. 우리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쉽게 말한다. 그래서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말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때가 많다. 그것이 상처가 되고 관계는 어긋나기 시작한다. 다 너를 위한 말이라고 하지만 좋은 내용을 아프게 말하고는 한다. 말하는 사람의 속이 해소되기 때문이다. 또한 아프게 말해야 상대가 변화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각이 선 네모난 말은 둥근 귀에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길 바란다면 노래 제목처럼 ‘네모의 꿈’일 뿐이다. 같은 내용이더라도 서로를 위해 할 수 있는 ‘조금 더 나은 말들’이 있다. 화난 사람의 말은 되물어보기만 해도 누그러뜨릴 수 있고, 맞는 말보다는 적절한 말이 더 효과가 크고, 설명에는 깊이보다 높이가 중요하며, 칭찬할 때는 목적을 분명히 해야 오해가 생기지 않는다. 말이 대화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듣는 사람의 것이어야 한다. 서로를 위한 조금 더 나은 한마디가 우리를 살리고 나를 살린다. 저자는 더 나은 관계를 이루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말들을 이 책에 담고자 했다. “스님은 좋으시겠어요.”“왜?”“이렇게 배고프면 아무 데나 들어가 먹고, 졸리면 아무 데나 들어가 자고, 이리 가고 싶으면 이리 가고, 저리 가고 싶으면 저리 가고 하니까요.”스님은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더니 물었다. “누가 널 잡디?”두세 달 박사 논문을 쓰고 나오려던 암자 생활이 5년으로 이어진 건 스님이 그날 던진 한마디 말 때문이었다. 사실 그때 아무도 나를 잡는 사람이 없었다. 논문을 마치고 빨리 암자를 내려와 교수가 되라고 잡는 사람도 없었고, 얼른 결혼해 아이 낳고 살라며 잡는 사람도 없었다. 오직 내가 나를 잡고, 나를 재촉하고, 온갖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누가 널 잡디?”상담실 벽 책꽂이의 두꺼운 법전들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산님을 앞으로 나오라고 했다. 쭈뼛거리며 나온 산님에게 ‘앞으로나란히’를 한번 해줄 수 있냐고 했다. 의아해하며 앞으로나란히를 한 산님의 양팔 위로 법전 한 권을 얹으며 말했다.“이건 치매에 걸린 어머니예요.”산님이 고개를 끄덕였다. 두 번째 한 권을 더 얹으며 말했다.“이건 지금 같이 사는 애들 둘이에요.”세 번째 법전을 얹으며 이건 정신병 앓는 아들, 네 번째는 사고치는 아들, 다섯 번째는 의심하는 아내. 산님의 양팔이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무거우시죠?” “예!” “뭘 빼실래요?” “뺄 게 없습니다.” “그럼 계속 들고 계실래요?” “무겁습니다!”“뭘 빼실래요?” “뺄 게 없습니다!” “그럼 계속 들고 계세요.”산님의 팔이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더니 법전들이 바닥으로 한꺼번에 와르르 쏟아졌다. 산님도 무너졌다. 콧물이 범벅되어 울기 시작했다. “뺄 게 없다고요.” 그는 통곡했다. 지켜보던 사람들의 한숨 소리가 방 안에 가득했다.- “무얼 빼실래요?”“산소주님, 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내 말을 들어준 누가 있었어요?” 산소주님은 나를 올려다보며 고개를 저었다. “없었어. 한 명도 없었어.”산소주님 이야기를 듣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나는 산소주님 손을 잡으며 천천히 말했다. “있었잖아요!” 산소주님이 다시 고개를 저으며 없었다고 말했다. “소주가 있었잖아요! 머리 검은 짐승들은 다 나를 외면하고 배신해도 소주가 있었잖아요. 내 곁에서 같이 울어주고 속도 알아주고.”내 말에 산소주님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얼굴이 벌게졌다. 이어서 내가 말했다. “그런데, 그놈 나쁜 놈 아니에요? 난 내 시간 주고 돈 주고, 인생까지 다 줬는데 왜 날 이렇게 더 힘들게 하냐!”- “소주가 있었잖아요”천당에 가게 된 사람은 마음의 여유가 생겨 염라대왕에게 지옥을 한번 따라 가 구경을 해도 되겠느냐고 했다. 염라대왕의 허락을 받아 지옥 구경을 갔는데 아름다운 들판에 꽃들이 만발했다. 놀라 돌아온 그가 왜 저기가 지옥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염라대왕이 웃으며 말했다.“자랑할 사람이 없잖아.”지옥이 저 정도니 천당은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 천당에 갔더니 마음씨 좋은 몇 사람이 앉아 웃고 있었다. 돌아와서 다시 염라대왕에게 물었다. 천당이 이게 다냐고. 그러자 염라대왕이 말했다.“자네 뭘 잘못 알고 있는 거 같은데, 천당 속에 좋은 사람이 있는 게 아니라 좋은 사람 속에 천당이 있는 거야.”- “밥 굶지 말라고”아버지의 내가 틀렸느냐는 질문은 아들에게 바른 소리를 한 것이 무엇이 잘못이냐는 항변이었다. 그런 아버지에게 혹시 노래를 한 곡 불러드려도 좋겠냐고 물었다. 아버지는 기가 막혀서 노래 들을 기분도 아니고 무슨 상담을 노래로 하냐고 했다. 노래로도 상담을 한다고 했더니 마지못해 해보라 했다. 그래서 그룹 노이즈의 ‘너에게 원한 건’이란 노래에 가사를 바꿔 천천히 부르기 시작했다.“아빠에게 원한 건 어려운 부탁은 아냐. 날 사랑하는 것만큼 표현해주는 것. 내가 느낄 수 있도록!”- “제가 틀렸습니까?”대학 동창 부부들을 초대하여 저녁식사 대접을 하고 있었다. 학교 다닐 때부터 눈치가 없었던 친구가 저녁을 먹다 말했다.“아, 이 집에서는 물맛이 제일 좋습니다!”순간 음식을 준비한 아내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분위기가 썰렁해지자 옆에 앉은 친구 아내가 꼬집으며 속삭였다. “아이고, 음식 맛이 좋다고 해야지!” 잠시 후 조금 전 말실수를 만회하려는 듯 그 친구가 다시 말했다.“야아, 고기 좋은 거 쓰셨나 봐요. 고기가 아주 맛있습니다.”그 말에 아내의 눈빛이 싸늘해졌다. 그날 후 아내는 동창 부부 모임에 참석하지 않고 있다.- “물맛이 제일 좋습니다”식사 중에 수사님이 유럽 여행 중에 만난 노부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유럽 노부부와 함께 앉았는데 두 분 모두 수어를 능숙하게 하더란다. 한참 대화를 나누다 노부부가 물었다. 한국 사람들 중에 수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아주 적다고 하자 그들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외국인과 대화하려고 그렇게 열심히 영어를 배우는데 정작 같은 나라 사람인 청각장애인과 대화하기 위해 손으로 하는 말은 왜 안 배우나요?”- “손으로 하는 말은 왜 안 배우나요?” 어떤 말 한마디는 사람의 평생을 좌우한다.
눈사람 미역국
행복에너지 / 이상덕 (지은이), 박훈(에드몬도) (그림)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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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소설,일반이상덕 (지은이), 박훈(에드몬도) (그림)
2019년 현재 청송 제3교도소에 수감 중인 저자가 교도소 생활을 하면서 겪은 여러 일들을 가감 없이 풀어낸 책이다. 오랫동안 조직폭력배 생활을 하면서 세 번이나 구속되었고, 그 과정에서 저자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많은 상처를 안겨주기도 했다. 저자 또한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고 수많은 비난의 말을 들었으며, 한때는 차라리 스스로 삶을 끝내려고 한 적도 있었다. 좌절할 수밖에 없는 나날들이었지만 자신을 믿어주는 가족을 생각하며 용기를 냈다. 바로 '글쓰기'라는 과정을 통해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고 참회하며,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행복'이라는 희망을 품고 현실을 이겨내고자 한 것이다.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사람, 혹은 더 힘든 일을 겪는 사람들을 위로하며 자신처럼 행복의 길을 찾았으면 하는 저자의 마음을 책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책머리에 005 추천사 006 제1부 - 공주교도소의 황소바람 01 삼십 분 014 02 파잔 의식 018 03 보이스 피싱 022 04 공주교도소의 황소바람 029 05 진돗개 두 마리 036 06 국가대표 040 07 수제비 046 08 희망이라는 비상금 052 09 달리기 056 10 이놈 아저씨 062 제2부 - 특수한 직업 11 동명이인 068 12 행복한 번데기 073 13 식탐 077 14 죄송합니다 081 15 특수한 직업 086 16 최신형 인공지능 세탁기 090 17 열지 못하는 문 095 18 신라면 098 19 안전 불감증 102 20 이무기 107 제3부 - 터닝 포인트 21 CRPT 112 22 코걸이 117 23 고두심 121 24 아버지 돌 굴러가유 125 25 검정고시반 130 26 사소한 일상 137 27 양아치 140 28 신의 손 145 29 큰형님 149 30 터닝 포인트 155 제4부 - 수석 합격 31 킨제이보고서 160 32 어미 참새의 사랑 168 33 홍시 172 34 운명의 굴레 178 35 수석 합격 182 36 청양 고추 190 37 악대반 195 38 자치사동&국선도 199 39 의료법 위반 205 40 오징어 회 215 제5부 - 싱싱한 생각 41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진 이유 222 42 검방 227 43 안 되는 것이 없고 되는 것이 없는 곳 232 44 스마트 벽 237 45 행복한 날들 241 46 대통합 247 47 싱싱한 생각 254 48 새 박사 259 49 가족 만남의 날 266 50 된장과 호박잎 272 제6부 - 눈사람 미역국 51 기적의 요로법 278 52 큰 소나무 285 53 씀바귀 289 54 사형수 춘도 294 55 불쌍한 사람 300 56 전쟁의 서막 305 57 청포도 알사탕의 비극 309 58 인연의 시작 314 59 행복해지는 방법 319 60 최종목적 324 61 눈사람 미역국 329 에필로그 334 출간후기 337조직폭력이라는 험난한 인생길, 그리고 세 번의 수감… 절망 가득한 어둠 속에서 마주하게 된 ‘진정한 나’ 스스로를 비워냄으로써 행복의 길로 가는 첫걸음을 내딛다! 시대가 급변함에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범죄의 양상 또한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범죄 발생 건수는 연간 190만여 건 정도로, 2010년부터 정체기에 머무르다가 최근에는 경제적 불황과 사회적 스트레스 탓인지 묻지마 범죄의 건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는 언론을 통해서 수많은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의 검거 소식을 접하곤 하며, 그들은 알려지는 순간 사회적으로 많은 비난과 질타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조사를 받고 형을 확정 받아 ‘교도소’라는 특정 공간에서 사회와 격리되어 살아가게 된다. 종종 영화나 드라마에서 교도소 생활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기는 하지만 그것은 정말 편린에 가까운 일부분일 뿐이다. ‘범죄자’라는 낙인이 찍힌 채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숨겨진 이야기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눈사람 미역국』은 현재 청송 제3교도소에 수감 중인 저자가 교도소 생활을 하면서 겪은 여러 일들을 가감 없이 풀어낸 책이다. 오랫동안 조직폭력배 생활을 하면서 세 번이나 구속되었고, 그 과정에서 저자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많은 상처를 안겨주기도 했다. 저자 또한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고 수많은 비난의 말을 들었으며, 한때는 차라리 스스로 삶을 끝내려고 한 적도 있었다. 좌절할 수밖에 없는 나날들이었지만 자신을 믿어주는 가족을 생각하며 용기를 냈다. 바로 ‘글쓰기’라는 과정을 통해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고 참회하며,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행복’이라는 희망을 품고 현실을 이겨내고자 한 것이다.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사람, 혹은 더 힘든 일을 겪는 사람들을 위로하며 자신처럼 행복의 길을 찾았으면 하는 저자의 마음을 책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행복은 용기 있는 한 걸음만으로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혹자는 느리다 말할지라도 개의치 않고 천천히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글을 써 보는 것. 그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행복의 첫걸음이다. “나의 경우에는 나를 비운 대가로 진정한 자유를 얻었다.”고 저자가 말한 것처럼, 글을 잘 쓰려고 하거나 미사여구만 억지로 늘어놓을 필요 없이 마음을 비우고 진솔한 이야기를 적어보는 것이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비우고 얻은 자유가 비로소 행복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는 셈이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수도 없이 많은 고비를 넘긴다. 그 시기를 무사히 넘기기도 하지만, 때로는 거대한 벽 앞에 무릎 꿇고 좌절하기도 한다. 사회에서 가장 어두운 곳이라 할 수 있는 ‘교도소’에서 무수한 좌절을 겪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그 어둠 속에서도 행복이란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말해 준다. 책 『눈사람 미역국』을 통해 모두가 스스로 용기 있는 한 걸음을 내딛어 진정한 ‘행복’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그녀는 비록 이 비참한 곳에서 출산의 고통을 겪으며 아기를 낳았지만, 아마도 그 아기의 미래를 비참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녀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모르지만, 지금이 가장 힘든 고통의 시간이며 절박한 시간일 것이다. 그나마 지금 진행되고 있는 재판의 결과가 좋아, 부디 아기에게 교도소가 아닌 좋은 환경이 선물로 주어지기를 잠시 기도했다.멀리서 그녀와 아기를 보고 난 후 내 머릿속에서는 새로운 ‘파잔 의식’이 조용히 진행되면서 슬픔의 눈물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모든 재판을 마치고 교도소로 돌아오는 호송차 속에서 생각했다. 내 사랑하는 두 딸들이 나로 인해 겪게 될 슬픔으로 그 여리고 깨끗한 영혼이 박살 나, 아버지가 없다는 ‘파잔 의식’을 겪지 않기를. 이렇게 나약한 인간으로서 그 욕심의 끝에 올라선 대가를 이곳에서 치르는 지금이 나에게는 ‘파잔 의식’을 겪는 시간이다. 교도소에서 희망이란 한 사람의 인생이 긍정적이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근원적인 힘이다. 이미 희망이라는 비상금을 몽땅 써버린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이곳에서도 가장 무서운 사람으로 취급을 받는다. 그러니 우리는 희망의 비상금이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불어날 수 있도록, 잘 관리하여 항시 마음속 희망의 잔고를 잘 붙들어 두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최소한의 권리를 존중받았으면 하는 기대가 너무 큰 것인지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물론 그 사건의 피해자를 생각한다면 굉장히 조심스러운 이야기이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향한 뜨거운 가슴을 지닌 참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이 땅에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이런 현실을 조금만이라도 돌아보았으면 좋겠다. 내 눈에는 모두들 튀려고만 할 뿐 진정성 있는 모습이 부족해 보이기만 하다.눈에 훤히 보이는 곳에 일만 처리하지 말고 안 보이는 곳이나 이미 유배지에 버려져 세상에서 잊혀져가고 있는, 너무 어둡고 멀어서 손길이 미칠 수 없는 외딴곳의 일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가져 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
골든어페어 / 에블린 트리볼리, 엘리스 레시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 2019.05.21
18,000

골든어페어취미,실용에블린 트리볼리, 엘리스 레시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2019년 아마존 입소문 역주행 미국 판매 32만부 돌파 체중감량 & 섭식장애 분야 아마존 베스트셀러. 다이어트 상담과 코칭을 해오던 두 영양전문가가 다이어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고안한 직관적 식사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초판을 낸 후 전 세계에서 여러 연구가 이루어져 과학적 검증 결과를 추가했으며, 17년간의 상담과 코칭, 치료 경험을 더해 개정판을 냈다. 직관적 식사(Intuitive Eating)란 누구나 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능력인 본능적인 먹기를 이르는 말이다. 갓난아이는 배고프면 울고 젖을 먹다 배가 부르면 고개를 돌리듯이, 우리는 모두 이러한 능력을 타고난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다이어트나 강요, 지시 등으로 그 능력을 상실한 상태로 살아간다. 직관적 식사는 내부 신호를 방해하는 여러 요소들을 걷어내고 자신의 배고픔과 배부름 신호에 따라 정말 먹고 싶은 것을 죄책감 없이 즐기면서도 살이 빠지거나 찌지 않는 상태를 평생 유지하는 식습관이다. 직관적 식사를 하면 박탈감과 죄책감의 시소에서 내려와 먹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음식을 이용하지 않고 삶에 대처할 수 있다. 건강한 자연 체중은 덤이다. 여는 글 제3판을 내며 목차 PART I Chapter 1 다이어트 절대 하지마라 다이어트 역풍 증상 다이어트의 역설 생물학을 넘어설 수 없는 다이어트 Chapter 2 당신의 식습관은? 식습관 유형 직관적 식사형 직관적 식사 능력은 어떻게 파묻혀 버리는가 Chapter 3 10가지 직관적 식사 원칙 소개 Chapter 4 직관적 식사자를 깨우기 위한 단계별 방법 1단계: 준비자세 갖추기 2단계: 탐구하기 3단계: 확신 더하기 4단계: 깨어나기 5단계: 즐기기 PART II Chapter 5 원칙 1: 다이어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라 다이어트의 딜레마 다이어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는 법 Chapter 6 원칙 2: 배고픔을 존중하라 원초적 배고픔 생물학적 메커니즘 생물학적 음식 치료 Chapter 7 원칙 3: 음식과 화해하라 박탈감의 시작 박탈의 역효과 과연 다이어트가 가능할까? 음식과 화해하기 Chapter 8 원칙 4: 음식 경찰에게 반박하라 푸드 토크 누구의 목소리인가 음식 목소리는 어떻게 생기고 발달하는가 음식 경찰에 맞서는 법 부정적인 자기대화와 이를 바꾸는 법 Chapter 9 원칙 5: 포만감을 느껴라 편안한 포만감 포만감을 존중하는 방법 포만감 요인 Chapter 10 원칙 6: 만족 요인을 찾아라 두려워하지 말고 음식을 즐겨라 먹는 즐거움을 되찾는 방법 Chapter 11 원칙 7: 음식을 이용하지 않고 감정에 대처하라 감정적 섭식의 범위 감정적 섭식의 방아쇠 감정적 섭식에 대처하기 음식을 이롭게 활용하기 Chapter 12 원칙 8: 몸을 존중하라 허리 사이즈는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 몸을 존중하는 법 자연 체중 Chapter 13 원칙 9: 운동으로 기분의 차이를 느껴라 당신이라고 다를까? 운동의 장벽을 무너뜨리자 신체 활동은 스트레스 완충 장치 평생의 과제 시작하기 Chapter 14 원칙 10: 적당한 영양으로 건강을 존중하라 음식을 태하는 태도 영양과 화해하기 : 진정한 건강을 위하여 PART III Chapter 15 우리 아이 직관적 식사자로 키우기 아이의 직관적 신호 존중하기 제한과 박탈의 위력 아이가 과체중일 때 아이가 저체중이거나 음식을 거부할 때 자녀가 10대라면 움직임 즐기기 Chapter 16 섭식장애를 치유하는 방법 섭식장애 치료에 직관적 식사법 적용하기 결정적 순간 직관적 식사를 시작할 준비 섭식장애 참고 정보 Chapter 17 직관적 식사에 대한 과학적 검증 과학과 대중 속으로 들어온 직관적 식사 직관적 식사의 장점과 특징을 보여주는 연구 직관적 식사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 몸에 대한 감사와 수용 폭식증 치료 연구와 섭식장애 예방 직관적 식사 연구 사례 요약 맺음 글 감사의 글 부록 A : 직관적 식사에 관해 자주 하는 질문과 답변 부록 B : 단계별 지침 요약 참고 문헌 참고 정보지금까지 계속 다이어트에 실패했다면? 음식을 아무 걱정 없이 즐기면서 먹었던 적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제 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를 시작할 때입니다. <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는 다이어트 상담과 코칭을 해오던 두 영양전문가가 다이어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고안한 직관적 식사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초판을 낸 후 전 세계에서 여러 연구가 이루어져 과학적 검증 결과를 추가했으며, 17년간의 상담과 코칭, 치료 경험을 더해 개정판을 냈습니다.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지만 2019년 아마존에서 역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2019년 아마존 입소문 역주행 ★미국 판매 32만부 돌파 ★체중감량 & 섭식장애 분야 아마존 베스트셀러 브리검 영 대학교의 건강학 교수 스티븐 호크스는 살과의 전쟁을 벌였고 온갖 지식을 동원했지만 다이어트에 실패했다. 하지만 ‘직관적 식사’를 실천한 이후 몸무게를 23kg이나 뺐고 그대로 계속 유지할 수 있었다. 마음껏 먹는데도 요요 현상 없이! 직관적 식사는 1995년 영양전문가인 에블린과 엘리스 의해 세상에 나왔지만 2005년 호크스 교수의 인터뷰 기사가 나가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 대규모 연구가 이루어졌고 대중의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90건 이상의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그 효과가 과학적으로 검증되었다. 최근 많은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다이어트 전문가들 사이에서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것은 물론 2019년 핵심 다이어트 트렌드로 소개될 정도로 대중에게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직관적 식사(Intuitive Eating)란 누구나 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능력인 본능적인 먹기를 이르는 말이다. 갓난아이는 배고프면 울고 젖을 먹다 배가 부르면 고개를 돌리듯이, 우리는 모두 이러한 능력을 타고난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다이어트나 강요, 지시 등으로 그 능력을 상실한 상태로 살아간다. 직관적 식사는 내부 신호를 방해하는 여러 요소들을 걷어내고 자신의 배고픔과 배부름 신호에 따라 정말 먹고 싶은 것을 죄책감 없이 즐기면서도 살이 빠지거나 찌지 않는 상태를 평생 유지하는 식습관이다. 직관적 식사를 하면 박탈감과 죄책감의 시소에서 내려와 먹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음식을 이용하지 않고 삶에 대처할 수 있다. 건강한 자연 체중은 덤이다. 직관적 식사는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요? 직관적 식사를 하기 위해 첫 번째로 해야 하는 일은 다이어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몸이 내보내는 신호를 듣고 존중하기 위해서, 이를 막고 있는 다이어트를 먼저 걷어내야 한다. 그래서 10가지 원칙 중 첫 번째 원칙이 ‘다이어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라’다. 직관적 식사의 첫 번째 원칙 : 다이어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라 “새로운 다이어트의 효과가 사라지고 요요 현상이 올 때마다 스스로 실패자라고 생각하게 만든 거짓말들에 분노하라. 좀 더 효과적인 새 다이어트가 곧 나올지도 모른다는 한줄기 희망을 버리지 못하면 직관적 식사 능력을 회복하는 자유를 얻을 수 없다.” 직관적 식사로의 여정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다이어트 사고방식에서 벗어난 다음에야 배고픔 존중하기 단계부터 영양을 챙기는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다. 저자가 안내하는 과정을 참고하여 시도하다 보면 몸과 음식과의 투쟁이 끝나고 삶까지 바뀌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몸에 적당한 에너지원을 공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원초적인 과식 충동이 작동한다. 배고픔이 극심한 상태에서는 적당히 의식적으로 먹는 일이 아무런 의미도 없어져버린다. 생물학적 배고픔 신호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음식과의 관계에서 스스로 음식을 제어할 수 있다는 믿음을 다시 쌓는 토대가 된다. “체중 감량에 초점을 맞추면 직관적인 신호에 따라 선택을 내리는 능력에 방해가 된다.” “다이어트에 따른 배고픔과 음식 집착은 끔찍할 정도의 경험은 아닐지라도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긴다.”
단, 하나의 사랑 2
김영사 / 최윤교 (지은이)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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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최윤교 (지은이)
매회 시청자들의 감성과 판타지를 자극하는 스토리로 ‘김단 앓이’를 일으킨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대본집이다.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로, 차갑지만 여린 마음을 가진 발레리나 역에 배우 신혜선이, 사랑스러운 천사 역에 배우 김명수가 호흡을 맞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운 영상과 주옥같은 대사로 수.목 밤을 감성으로 물들이던 '단, 하나의 사랑'의 여운을 이제 대본집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드라마로 방영되지 않았던 장면의 대사까지 채워 드라마로 만나지 못했던 숨은 장면까지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작가의 말기획의도 등장인물줄거리 <2막>9회10회11회12회13회14회15회16회부록_단의 마지막 보고서6주 연속 주간 미니시리즈 1위! 수목 드라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단, 하나의 사랑> 무삭제 대본집 출간! 매회 시청자들의 감성과 판타지를 자극하는 스토리로 ‘김단 앓이’를 일으킨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이 대본집으로 출간된다.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로, 차갑지만 여린 마음을 가진 발레리나 역에 배우 신혜선이, 사랑스러운 천사 역에 배우 김명수가 호흡을 맞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운 영상과 주옥같은 대사로 수*목 밤을 감성으로 물들이던 <단, 하나의 사랑>의 여운을 이제 대본집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드라마로 방영되지 않았던 장면의 대사까지 채워 드라마로 만나지 못했던 숨은 장면까지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2023 기출이 답이다 공무원 헌법(국가직/지방직/법원직/국회직) 6개년 기출문제집
시대고시기획 /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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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2023년 공무원 시험도? 기출이 답이다! #기답 #공무원 기출 레전드 #합격의 KEY #공무원 최다 기출문제집 ▶ 최신기출! 2022.10.15. 시행 국가직 7급/2022.02.26. 시행 국가직 5급/2022.10.29. 시행 지방직 7급/2022.06.25. 시행 법원직 9급/2022.04.23. 시행 국회직 8급 헌법 기출문제와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 풍부한 기출문제 수록! 총 6개년(2017년~2022년) 28회분의 기출문제와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 효율 향상! 편리하게 비교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문제편과 해설편을 분권 구성하였습니다. ▶ 실속 해설!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 정답 한 눈에 보기 & OCR 답안지! 실제 시험과 같이 <OCR 답안지>를 활용하여 문제를 풀어보고 <정답 한 눈에 보기>로 바로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제편 2022년 국가직 7급 지방직 7급 법원직 9급 국회직 8급 국가직 5급 2021년 국가직 7급 지방직 7급 법원직 9급 국회직 8급 국가직 5급 2020년 국가직 7급 지방직 7급 법원직 9급 국회직 8급 국가직 5급 2019년 국가직 7급 지방직 7급 법원직 9급 국회직 8급 국가직 5급 2018년 국가직 7급 지방직 7급 법원직 9급 국회직 8급 2017년 국가직 7급 지방직 7급 법원직 9급 국회직 8급 ■ 해설편 2022년 국가직 7급 지방직 7급 법원직 9급 국회직 8급 국가직 5급 2021년 국가직 7급 지방직 7급 법원직 9급 국회직 8급 국가직 5급 2020년 국가직 7급 지방직 7급 법원직 9급 국회직 8급 국가직 5급 2019년 국가직 7급 지방직 7급 법원직 9급 국회직 8급 국가직 5급 2018년 국가직 7급 지방직 7급 법원직 9급 국회직 8급 2017년 국가직 7급 지방직 7급 법원직 9급 국회직 8급 ■ 정답 한 눈에 보기 & OCR 답안지“기출 학습은 공무원 수험의 첫걸음입니다. 합격을 당겨주는 기출의 힘을 믿으세요!” 세상에 완벽하게 새로운 문제는 없다. 엄정한 평가기준을 요구하는 공무원 시험에서도 자주 출제되는 영역과 유형은 반드시 존재한다. 따라서 공무원 시험은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학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공무원 시험 출제진들이 수험생들에게 남긴 유일한 합격의 단서! ‘기출문제’ 정복으로 공무원의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 2023년에도 ㈜시대고시기획의 ‘기출이 답이다’가 수험생 여러분의 답이 되어줄 것이다.
탁명스님의 탁월한 자연요리
삼성출판사 / 탁명스님 글 / 201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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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건강,요리탁명스님 글
자연요리의 전문가, 탁명스님이 들려주는 맛있는 영양 이야기. 요리 초보자는 물론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와 싱싱한 재료 고르는 법, 알쏭달쏭 헷갈리는 재료 보관법까지 세세하게 알려주는 자연요리 레시피북으로, 우리 아이를 위한 영양 간식 현미 떡볶이와 내 남편 건강 챙기는 두부채소탕수, 초대 요리로도 손색없는 향긋한 버섯전골 등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언제든 만들어 먹을 수 있는 268가지 레시피를 알려준다. 10ㆍ이 책을 보는 법 11ㆍ손쉬운 계량법 12-13ㆍ자연요리의 기본 원칙 14-15ㆍ천연 양념 만들기 Part 1 사계절 밥반찬 18-19ㆍ사계절 제철 재료 20ㆍ만가닥버섯볶음 21ㆍ콩나물만가닥버섯볶음 22ㆍ더덕잣무침 23ㆍ두부뭇국 24ㆍ숙주잡채 25ㆍ더덕구이/더덕섭산삼 26ㆍ콜리플라워브로콜리볶음 27ㆍ콜리플라워브로콜리무침/해초두부샐러드 28ㆍ느타리버섯전·팽이버섯전 29ㆍ녹두죽/김치메밀전 30ㆍ콩빈대떡 31ㆍ콩샐러드 32ㆍ현미떡볶이 33ㆍ두부스테이크 34ㆍ두부버섯배추말이 35ㆍ새싹만가닥버섯무침/다시마전 36ㆍ표고목이버섯탕수 37ㆍ마파두부 38ㆍ김치버섯잡채 39ㆍ두부고추장조림 40ㆍ실곤약연두부무침 41ㆍ브로콜리된장무침/채소두부무침 42ㆍ실곤약만가닥버섯무침 43ㆍ무순천사채샐러드/구운풋고추무침 44ㆍ천사채미나리무침 45ㆍ단호박조림/콩조림 46ㆍ콩비지찌개 47ㆍ연근조림/더덕초고추장무침 48ㆍ두부황금송이버섯조림 49ㆍ다시마호두조림 50ㆍ고추잡채 51ㆍ생표고기둥조림 52ㆍ알감자조림 53ㆍ깻잎조림/가지조림 54ㆍ팥칼국수 55ㆍ우엉잎조림/감자고추장조림 56ㆍ두부미삼샐러드 57ㆍ시금치두부샐러드 58ㆍ봄동딸기샐러드 59ㆍ단호박과새싹샐러드 60ㆍ두부토마토샐러드 61ㆍ두부브로콜리샐러드 62ㆍ채소무쌈 63ㆍ토마토올리브유구이/치즈토마토카나페 64ㆍ가지선 65ㆍ무선 66ㆍ당근전·감자전·장떡 67ㆍ두부채소완자전/연근두부전 68ㆍ모둠잡채 69ㆍ콩나물미나리잡채 70ㆍ버섯전골 71ㆍ무채고추냉이무침/콩나물미나리찜 72ㆍ두부채소탕수 73ㆍ두부ㆍ표고깜풍 74ㆍ도라지고추냉이무침 75ㆍ호박생표고만두/죽순호두볶음 76ㆍ단호박ㆍ과일고추냉이샐러드 77ㆍ단호박마무침 78ㆍ대통영양밥 79ㆍ인삼대추밥/현미옹심이들깨국 80ㆍ삼색동치미국수 81ㆍ백초차식혜 Part 2 봄 84-87ㆍ봄 제철 재료 88ㆍ돌미나리 된장무침 89ㆍ돌미나리겉절이/돌미나리초고추장무침 90ㆍ두릅미역강회 91ㆍ두릅전 92ㆍ두릅된장무침 93ㆍ두릅회/두릅초고추장무침 94ㆍ뽕잎된장무침 95ㆍ뽕잎겉절이/뽕잎나물 96ㆍ뽕잎밥 97ㆍ뽕잎옹심이미역국 98ㆍ뽕잎쌈 99ㆍ곰취쌈 100ㆍ시금치나물 101ㆍ구기자나물/망초나물 102ㆍ시금치배샐러드 103ㆍ시금치두부무침/시금치연두부무침 104ㆍ냉이콩가루찌개 105ㆍ냉이된장무침/냉이초고추장무침 106ㆍ머위잎무침 107ㆍ머위겉절이/질경이무침 108ㆍ방풍잎전 109ㆍ방풍된장들깨무침/방풍초고추장무침 110ㆍ씀바귀겉절이 111ㆍ원추리된장무침/오갈피나물 112ㆍ봄동강된장겉절이 113ㆍ봄동겉절이/민들레겉절이 114ㆍ엄나물전 115ㆍ엄나물무침/엄나물회 116ㆍ가죽죽순찜 117ㆍ고사리들깨찜 118ㆍ연근전ㆍ냉이전ㆍ마전 119ㆍ가죽전 120ㆍ쑥들깻국 121ㆍ실곤약딸기샐러드/쑥갓들깨샐러드 122ㆍ녹차밥 123ㆍ쑥부쟁이된장무침/쑥갓두부무침 124ㆍ미나리무겉절이 125ㆍ홀잎된장무침 126ㆍ참나물두부무침 127ㆍ숙주녹차무침/참나물무침 128ㆍ고수겉절이 129ㆍ참나물겉절이/미역취무침 130ㆍ봄취강된장무침 131ㆍ봄취무침/봄취들깨샐러드 Part 3 여름 134-135ㆍ여름 제철 재료 136ㆍ꽈리고추곤약조림 137ㆍ오이ㆍ파프리카볶음 138ㆍ상추전 139ㆍ오이유자무침/상추된장겉절이 140ㆍ늙은오이볶음 141ㆍ풋고추겉절이/늙은오이초고추장무침 142ㆍ콩나물겨자채 143ㆍ비름나물 144ㆍ모둠채소새싹샐러드 145ㆍ애호박황금송이버섯볶음/가지양념구이 146ㆍ강된장찌개 147ㆍ보리밥 148ㆍ머위대들깨찜 149ㆍ머위대볶음/애호박양념구이 150ㆍ절인무청볶음 151ㆍ호박선 152ㆍ해파리냉채 153ㆍ감자채잣샐러드 Part 4 가을 156-157ㆍ가을 제철 재료 158ㆍ늙은호박범벅 159ㆍ단호박된장소스구이/늙은호박전 160ㆍ늙은호박들깨탕 161ㆍ단호박브로콜리카레무침/박회와 단호박회 162ㆍ도라지들깨찜 163ㆍ배전/도라지깻잎무침 164ㆍ우엉잡채 165ㆍ우엉전 166ㆍ도토리전 167ㆍ도토리묵무침/도토리묵밥 168ㆍ영양밥 169ㆍ현미옹심이아욱국 170ㆍ토란대들깨찜 171ㆍ토란들깻국 172ㆍ마밥 173ㆍ마된장무침/버섯된장구이 174ㆍ함초된장무침 175ㆍ함초겉절이/함초나물 176ㆍ녹두빈대떡 177ㆍ마ㆍ채소ㆍ김치쌈 Part 5 겨울 180-181ㆍ겨울 제철 재료 182ㆍ다래순묵나물 183ㆍ말린가지나물/말린애호박들깨즙 184ㆍ파래마전ㆍ파래버섯전 185ㆍ미역두부들깨샐러드/생미역무침 186ㆍ파래초무침 187ㆍ청각볶음/파래양념장무침 188ㆍ콩나물모자반국 189ㆍ산파래무침/산파래초고추장무침 190ㆍ콩나물모자반무침 191ㆍ톳볶음/톳무침 192ㆍ우거지볶음 193ㆍ우거지콩가루찌개/우거지된장무침 194ㆍ우거지들깨볶음 195ㆍ우거지찌개/엄나물볶음 196ㆍ구기자묵나물 197ㆍ늙은호박왁저지/두릅묵나물볶음 198ㆍ곰취묵나물볶음 199ㆍ오갈피묵나물 200ㆍ김치찌개 201ㆍ배추냉이된장국/뽕잎나물볶음 202ㆍ무왁저지 203ㆍ팥죽 204ㆍ취묵나물 205ㆍ아주까리묵나물 Part 6 김치와 장아찌 208-209ㆍ김장재료 고르기 210ㆍ열무김치 211ㆍ열무물김치 212ㆍ연근김치 213ㆍ깍두기 214ㆍ오이소박이물김치 215ㆍ동치미 216ㆍ총각김치 217ㆍ상추김치 218ㆍ배추물김치 219ㆍ갓김치 220ㆍ콩잎김치 221ㆍ배추김치 222ㆍ생표고장아찌 223ㆍ봄취장아찌 224ㆍ오이장아찌 225ㆍ무장아찌 226ㆍ새송이장아찌 227ㆍ오이·고추·셀러리장아찌 228ㆍ곰취장아찌 229ㆍ무말랭이무침 230ㆍ산초장아찌 231ㆍ동치미무장아찌 232ㆍ죽순장아찌 233ㆍ재피잎간장장아찌/재피잎장아찌 234ㆍ신선초장아찌ㆍ깻잎순장아찌 235ㆍ깻잎장아찌 236ㆍ송이간장 237ㆍ녹찻잎장아찌 238ㆍ가죽순장아찌 239ㆍ적양배추장아찌 240ㆍ매실장아찌 241ㆍ두릅장아찌/머위잎장아찌 242ㆍ콩잎장아찌 243ㆍ노란콩잎장아찌/더덕고추장아찌 244ㆍ김장아찌 245ㆍ엄나무순장아찌/취나물고추장아찌 246ㆍ울릉도취 간장장아찌 247ㆍ뽕잎고추장장아찌/뽕잎된장장아찌 248-249ㆍbonus page 250-253ㆍ인덱스매일 먹는 밥이 보약! 제철 재료로 맛과 영양을 챙겨 만든 자연반찬 268가지 영양 만점 두부스테이크, 향긋한 봄동딸기샐러드, 근사한 우엉잡채와 사계절 밑반찬 다시마호두조림까지…! [탁명스님의 탁월한 자연요리]에는 냉장고 속 재료로 언제든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자연반찬268가지가 들어있어요. 오늘은 우리 가족에게 무얼 먹일까 고민된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우리 아이를 위한 영양 간식 현미 떡볶이와 내 남편 건강 챙기는 두부채소탕수, 초대 요리로도 손색없는 향긋한 버섯전골 등…. 여기에 절에서 찾은 건강 저장식 김치와 장아찌까지 함께 곁들인다면, 우리가족 건강식 이젠 걱정 없겠죠? 절집밥상의 비법이 담긴 탁명스님의 요리책 한 권이면 1년 내내 건강한 밥상을 차릴 수 있어요. 20년 절집 밥상의 족보 공개! 요리 도사 탁명스님이 들려주는 맛있고 건강한 이야기 ‘자연식은 특별한 재료만 사용한다?’, ‘자연요리는 집에서 만들기 어렵다?’ 자연요리에 대한 편견을 가진 당신을 위해 탁명스님이 제안합니다. 요리 초보자는 물론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친절 레시피부터 재료 정보, 영양 이야기까지… 오랜 사찰 생활과 연구를 통해 채식 전도사로 나선 탁명스님은 많은 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하던 끝에 그 해답을 사찰요리에서 찾았습니다. 사찰음식을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몸에 좋고 건강한 음식이라고 말하는 탁명스님. 탁명스님이 직접 20여년간 대중공양해왔던 사찰음식 중 우리 입맛에 딱 맞는 자연반찬 268가지를 엄선했습니다.
우리말 땅이름
비(도서출판b) / 윤재철 (지은이) / 2019.07.15
15,000원 ⟶ 13,500원(10% off)

비(도서출판b)소설,일반윤재철 (지은이)
'녹색평론' 등에 연재를 했던 글들인데 새로 다듬어서 출간한 책이다. 우리말 땅이름에 관한 34꼭지가 실렸다. 나무와 관련된 것을 살피자면, 살구나무로는 살구나무골, 은행나무에는 행자나무골, 느티나무에 느티울, 하늘의 별과 관련해서는 별앗, 역사와 관련해서는 오랑캐고개, 왜너미고개, 미아리고개, 전설과 관련해서는 구로지, 지형지물과 관련해서는 진등, 학다리고등학교, 똥뫼, 섶다리 등등 옛날 사람들이 짓고 부르던 다양한 땅이름이 소개된다. 이런 우리말 땅이름은 작은 동리로 내려갈수록 아직 많이 남아 있다는 점도 알게 된다. 저자는 시인답게 ‘우리말 땅이름의 모습은 여러모로 질그릇이나 오지항아리를 닮았다’고 말한다. “아무 꾸민 데 없이 그냥 수수하다. 아니 촌스럽다. 어떤 수식이나 과장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땅내 나는 우리말로 전한다. 흔히 한자 지명이 갖는 관념적인 미화나 추상적인 왜곡이 없이 민낯 그대로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편하고 친근한 느낌을 준다”고 밝히고 있다.이 책을 펴내며 5 _제1부 날아온 산의 비밀 비산동-날뫼외뫼똥뫼 17 봄버들 휘늘어진 노량진-노돌노돌목노루목 27 영등포는 긴 등성이-긴등진등긴마루 37 하늘 떠받든 봉천동고개-살피재살피꽃밭 46 아홉 노인이 바둑 두던 구로동-구루지마을구로지 51 서초동 반포동의 흙내 나는 옛 이름-서릿불서릿개 59 서울의 주산이 될 뻔했던 안산-질마재무악 67 명필 이광사가 살았던 서대문 원교-둥그재 77 되놈이 넘어온 미아리고개-되너미고개왜너미재 86 화투장 6월에 핀 목단꽃-모란모란공원모란봉 96 사근내고을 큰 장승-사근내사근절사근다리 104 _제2부 학다리고등학교-흙다리섶다리외나무다리 115 고산자 김정호가 洞雀洞(동작동)으로 새겨 넣은 이유-골짜기골적이 125 우면산 골짜기의 마을들-우마니구마니 134 말이 갑자기 뛰쳐나온 돌마-돌마돌말돌리 142 석우에서 작별하고 떠난 유배길-돌모루모롱이모롱고지 149 도라산과 한라산은 같은 이름-도라미도리미두리메 156 우리에게 광야는 있었을까-알뜨르뒷드루징게맹게 외에밋들 164 특별시도 보통시도 아닌 기지시-도투마리베틀재틀모시 174 대홍수의 오랜 기억 여항산-고리봉배맨바위배넘이산 182 각호산은 아가리째진산-쌀개봉볼씨장수궁디바우 190 고기 잡으며 숨어 산 마을 어은리-느린골느러리느리울 198 _제3부 울자 내 사랑 꽃 피고 저무는 봄-개여울개울 209 살구꽃잎 비처럼 내리던 행주산성-살구나무골행화촌 217 봉사꽃 유달리 고운 북쪽 나라-오랑캐고개오랑캐꽃 225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백석-여우난골가즈랑고개 233 천년을 노란 우산 펼쳐 든 동리-은응뎡이은행나무골행자나무골 243 아직도 젊은 느티나무-느티울느티나무골느티나무께 252 구름에 잠긴 마을 몰운리-구름밭구루물구루미 262 비둘기는 도대체 어디서 날아왔을까-비도리비득재비둘기낭 271 오래된 우물에 대한 기억-한우물미르샘용두레 280 별빛마을 성전은 비탈밭-별밭별앗별뫼 291 풀로 지은 땅이름-새울푸실푸르리 301 느릅나무 위에 부처님 모셔 놓은 유점사-느릅실느릅쟁이 311“우리 동네 이름과 유래를 찾아서!” 우리나라의 큰 도시 이름 가운데 유일하게 서울만이 우리말 이름이다. 그 외의 도시들은 모두 한자식 이름이다. 도시뿐 아니라 읍면동리의 이름도 대개는 마찬가지다. 그런데 왜 서울만은 우리말 이름으로 남은 것일까? 한자로 된 우리 동네 이름은 어떤 뜻일까? 우리 동네 이름은 어떤 연유로 그런 이름을 얻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 때가 있다. 고려시대에는 한양, 조선시대는 한성, 일제강점기에는 경성으로 불리던 도시 이름이 해방이 되고 서울이라는 우리말로 지어진 것은 느닷없이 어느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서울이라고 부르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을 붙인 것이다. 그렇듯 땅이름이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서 붙여진 것이다. 그래서 대개는 우리말로 땅이름을 붙였는데 어느 순간 한자이름으로 바뀌게 되어 우리말 땅이름을 찾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그 한자이름 속에는 우리말 땅이름이 숨어 있기도 한데 그 의미와 유래를 재미있게 찾아가는 책이 나왔다. 시인이자 오랫동안 국어교사를 지낸 윤재철의 이 그 책이다. 등에 연재를 했던 글들인데 새로 다듬어서 출간을 하게 된 것이다. 이 책에는 우리말 땅이름에 관한 34꼭지가 실렸다. 나무와 관련된 것을 살피자면, 살구나무로는 살구나무골, 은행나무에는 행자나무골, 느티나무에 느티울, 하늘의 별과 관련해서는 별앗, 역사와 관련해서는 오랑캐고개, 왜너미고개, 미아리고개, 전설과 관련해서는 구로지, 지형지물과 관련해서는 진등, 학다리고등학교, 똥뫼, 섶다리 등등 옛날 사람들이 짓고 부르던 다양한 땅이름이 소개된다. 이런 우리말 땅이름은 작은 동리로 내려갈수록 아직 많이 남아 있다는 점도 알게 된다. 지은이는 시인답게 ‘우리말 땅이름의 모습은 여러모로 질그릇이나 오지항아리를 닮았다’고 말한다. “아무 꾸민 데 없이 그냥 수수하다. 아니 촌스럽다. 어떤 수식이나 과장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땅내 나는 우리말로 전한다. 흔히 한자 지명이 갖는 관념적인 미화나 추상적인 왜곡이 없이 민낯 그대로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편하고 친근한 느낌을 준다”고 밝히고 있다. 더불어 한자 땅이름 속에는 이런 우리말이름의 흔적이 남아 있는데 저자는 그 흔적을 지리학과 인문학적인 안목으로 풀어내고 있다. 예컨대 서울 남대문 밖 남쪽에 지금도 돌모루길이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는 길과 관련해서는 “쓸쓸한 석우촌(돌모루길)/가야할 길 세 갈래로 갈리었네”라고 정약용이 유배 길을 떠나면서 지은 시와 함께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서대문에 있는 안산은 양천구의 궁산에서 한강 너머에 있는 안산을 그린 겸재 정선의 그림 과 함께 안내한다. 오늘날 세계는 여행의 시대다. 우리나라 이곳저곳을 다니며 이 동네는, 혹은 우리 동네는 어떻게 해서 이런 이름을 붙였고 그 유래는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 보는 즐거움이 동반된다면 훨씬 즐겁고 유익한 여행의 세계가 되지 않을까?영등포 지명은 어디에서 유래되었을까. 가장 일반적인 독법으로는 우리말 무엇을 ‘영등’으로 표기했을까를 따져보는 일일 것이다. 우리 지명의 경우 우리말 이름이 먼저 있고, 그것에 근거해서 한자화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한자 지명 영등의 영 자는 ‘길 영(永)’이고, 등은 ‘오를 등(登)’이다. 이 경우 ‘영’은 ‘길다’는 뜻을 빌려 표기하고, ‘등’은 ‘오르다’의 뜻이 아니라 그대로 음을 빌려 표기한 것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그렇게 보면 영등은 ‘긴등’이 된다. ‘긴등’ 지명은 전국적으로 많은데 ‘긴 등성이’를 가리키는 이름이다. 대개 산 능선이 야트막하고 길게 뻗어 있는 경우 생기는 명칭이다. 산등성이 지명은 ‘등’으로 주로 쓰였지만 ‘마루’로도 쓰였다. ‘마루’는 ‘등성이를 이루는 지붕이나 산 따위의 꼭대기’의 뜻이다. 이 ‘긴등’은 ‘진등’으로 바뀐 경우도 많은데, ‘진’은 ‘긴(길다)’이 구개음화된 형태이다. 이 ‘긴등’은 소지명으로 아주 많이 쓰였으며, 한자로는 영등이나 장등으로 표기되었다. (……) 거제 영등포 지명도 ‘긴등’과 관련이 깊다. 영등포(구영리) 마을은 뒤로는 대봉산에서 군위봉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에 감싸여 있고, 앞(북쪽)으로는 바다에 면해 있다. 그리고 그 바다 왼쪽으로는 곶 형태의 사불이(끝)가 길게 뻗어 있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지형과 관련해서 우선 눈에 띄는 지명이 영등곶이다. 이 영등곶 이름도 일찍이 기록에 보이는데, 《단종실록》(2년, 1454년 1월 3일)의 목장 관련 기사에 나온다. 조선 초기 이곳 영등포에 있던 목장을 영등곶으로 표기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곶(串)은 갑(岬)과 같이 바다 쪽으로, 부리 모양으로 뾰족하게 뻗은 육지를 뜻하는데, 영등곶은 구영리 사불이 끝으로 길게 뻗은 곶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영등곶은 ‘긴 등성이로 이루어진 곶’이라는 뜻이 된다. 《도시민속조사보고서: 정릉3동》에 실려 있는 토박이 노인의 증언에 따르면 “돈암동이라는 말은 그 후에 왜정시대에 이름이 지어진 거고 옛날에 이름이 되내미야. 되내미고개라고 미아리고개 있잖아. 미아리고개가 되내미고개지. 미아리고개라는 이름도 없던 거야.”라고 하여, 미아리고개 이름이 일제강점기 이후에 새롭게 불리게 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물론 동네를 가리키는 미아리는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고개 이름은 되내미고개로 계속 불려 오다가 일제강점기 이후에 점차 미아리고개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 특히 6·25 때 북으로 끌려간 사람들의 모습과 남겨진 가족들의 한을 노래한 트로트곡 ‘단장의 미아리고개’(1956년)는 결정적으로 되너미고개를 미아리고개로 바꾸어 놓은 것 같다. 《서울지명사전》에서는 되너미고개를 ‘성북구 돈암동에서 미아리로 넘어가는 고개로서, 병자호란 때 되놈들이 이 고개를 넘어 서울에 침입했다고 전하는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한자명으로 적유현이라고 하였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미아리고개 조항에서는 ‘원래 이 고개를 되너미고개라 하였다. 병자호란 때 되놈(胡人, 호인)들이 넘어왔다가 넘어갔다고 해서 붙인 이름으로 되너미재, 적유현, 호유현이라고도 했으며 돈암동고개, 돈암현이라고도 하였다.’고 설명하고 있다. 되너미고개를 돈암현, 돈암동고개라고도 하였다는데 돈암이라는 이름은 우리말 ‘되넘(되냄)’을 음차 표기한 것으로 보통 보고 있다. 돈암동 동네 자체를 옛날에는 그냥 되내미로 불렀다 한다. 그 되내미를 한자로 돈암(敦岩)으로 표기한 것이니 되너미고개와 돈암현은 같은 이름인 셈이다.
TOTAL WAR WARHAMMER THE ART OF THE GAMES
느낌이있는책 / 폴 데이비스 (지은이), 김완교 (옮긴이) / 2023.01.16
38,000원 ⟶ 34,200원(10% off)

느낌이있는책소설,일반폴 데이비스 (지은이), 김완교 (옮긴이)
대규모의 실시간 전투와 턴제로 진행되는 내정을 병행하는 인기 IP 《Total War: Warhammer》 1, 2, 3편의 공식 아트북이다. 《Total War: Warhammer》 1, 2, 3편은 시리즈 통합 2,700만 장이 팔린 인기 시리즈이다. 2016년에 성황리에 출시한 이후 6년 만에 트릴로지가 마무리되면서 그 기념을 위하여 출시 된 이 책은 각 시리즈의 등장 종족들에 대한 디자인 콘셉트를 제시하고 있다. Total War: WarhammerⅠ편의 9 종족 , Total War: WarhammerⅡ편의 6 종족과 5편의 DLC, Total War: WarhammerⅢ편의 7 종족에 대한 디자인 콘셉트와 캐릭터 원화, 제작 일화 등을 제작자과의 인터뷰를 통하여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토탈워: 워해머 워해머 제국 드워프 그린스킨 뱀파이너 백작(카운트) 브레토니아 카오스의 전사(카오스 워리어) 노스카 우드 엘프 비스트맨 토탈워: 워해머 Ⅱ 워해머 Ⅱ 리자드맨 하이 엘프 다크 엘프 스케이븐 툼 킹 뱀파이어 코스트 사냥꾼과 야수 그림자와 검 감시자와 배불뚝이 뒤틀림과 황혼 침묵과 분노 토탈워: 워해머 Ⅲ 워패머 Ⅲ 너글 젠취 슬라네쉬 코른 키슬레프 오거 킹덤 케세이 감사의 인사토탈워와 워해머 IP의 첫 공식 아트북 대규모의 실시간 전투와 턴제로 진행되는 내정을 병행하는 인기 IP 《Total War: Warhammer》 1, 2, 3편의 공식 아트북이 발매된다. 《Total War: Warhammer》 1, 2, 3편은 시리즈 통합 2,700만 장이 팔린 인기 시리즈이다. 2016년에 성황리에 출시한 이후 6년 만에 트릴로지가 마무리되면서 그 기념을 위하여 출시 된 이 책은 각 시리즈의 등장 종족들에 대한 디자인 콘셉트를 제시하고 있다. Total War: WarhammerⅠ편의 9 종족 , Total War: WarhammerⅡ편의 6 종족과 5편의 DLC, Total War: WarhammerⅢ편의 7 종족에 대한 디자인 콘셉트와 캐릭터 원화, 제작 일화 등을 제작자과의 인터뷰를 통하여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Total War: Warhammer》의 팬들을 위하여 번역에도 많은 신경을 다. 게이머 출신의 번역가가 직접 대조하며 번역 작업을 진행을 하였으며, 공식 번역과 음차를 혼용하는 게이머들의 특성을 맞추기 위하여 병행하여 기입하였다. 또한 실제 게임을 진행하는 “그롬마쉬 TV”와의 감수 협업을 통하여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워해머라는 콘텐츠는 국내에서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그간 국내 출판에 인색했던 것이 현실이다. 이번 《TOTAL WAR WARHAMMER THE ART OF THE GAMES》을 통하여 공식출판물에 대한 팬들의 갈증이 조금이라도 풀리기를 기대해본다. 이번 아트북은 텀블벅 플랫폼을 통하여 클라우드 펀딩이 진행되었고 달성률 1,698%를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
서울문화사 / 백종원 글 /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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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소설,일반백종원 글
외식경영전문가 백종원의 책. 저자는 2013년부터 한 달에 한 번씩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라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식당을 이미 경영하고 있거나, 식당 창업을 해볼까 생각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질문을 받고 자신만의 식당 경영 노하우를 터놓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는데, 이 책은 바로 그 3년여 동안 사람들이 가장 많이 했던 질문에 대해 저자가 심도 있게 답변을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에는 오랜 동안 먹는장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성공한 프랜차이즈 사업가로 알려져 있는 저자의 식당 창업에 관한 시작부터 식당 운영까지의 그 모든 노하우가 담겨 있다. 저자는 지난 경험들을 통해 얻은 소신과 생각을 고스란히 반영하면서, 메뉴 선정, 메뉴의 가격 결정, 상권 분석, 가게 이름, 식자재 유통, 테이블 간격, 직원관리, 식당 홍보, 컴플레인 대처, 홀과 주방 인테리어, 영업시간, 동업의 문제점 등 식당을 창업할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사항들을 사례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머리말백종원이 전격 공개하는 절대 실패하지 않을 식당 창업과 운영, 식당 경영 노하우! ‘대한민국의 성공한 프랜차이즈 사업가 백종원에게도 충분히 실패는 있었다!’ ‘먹는장사’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정독해 두어야 할 창업 필독서 * 개업부터 잘되는 식당 만드는 비법까지 생계형 식당 창업 성공 전략 * 3년여 동안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에 대한 백종원만의 명쾌한 답변 * 실제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먹는장사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백종원식 식당 창업 노하우’ 전격 공개 * 일반 개인 식당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식당 경영 시에도 유익한 창업 전략 수록 수명은 점점 길어지고, 상대적으로 은퇴가 빨라지는 요즘, 직장인들을 포함하여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을 해 보겠다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저자 백종원은 2013년부터 한 달에 한 번씩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라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식당을 이미 경영하고 있거나, 식당 창업을 해볼까 생각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질문을 받고 자신만의 식당 경영 노하우를 터놓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는데, 이 책은 바로 그 3년여 동안 사람들이 가장 많이 했던 질문에 대해 저자가 심도 있게 답변을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에는 오랜 동안 먹는장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성공한 프랜차이즈 사업가로 알려져 있는 저자의 식당 창업에 관한 시작부터 식당 운영까지의 그 모든 노하우가 담겨 있다. 저자는 지난 경험들을 통해 얻은 소신과 생각을 고스란히 반영하면서, 메뉴 선정, 메뉴의 가격 결정, 상권 분석, 가게 이름, 식자재 유통, 테이블 간격, 직원관리, 식당 홍보, 컴플레인 대처, 홀과 주방 인테리어, 영업시간, 동업의 문제점 등 식당을 창업할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사항들을 사례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렇다면 과연 먹는장사로 돈 벌 수 있을까?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프랜차이즈인 ‘홍콩반점0410’과 ‘새마을식당’의 경우 생긴 지 2년이 지나서야 수익이 나기 시작했고, 커피 프랜차이즈인 ‘빽다방’의 경우, 무려 6년여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그 이후부터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 그만큼 먹는장사는 인내심, 즉 기다림이 필요하다. 단기간에 큰돈을 벌기는 어렵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서서히 수익이 나는 곳이 바로 식당임을 강조한다. 무엇보다 식당 창업을 위한 자본은 얼마나 있는지, 대출은 필요한지, 한 달 수익은 얼마나 기대하고 있는지, 서비스업에 종사할 마음가짐이 되어 있는지, 음식을 먹어 보는 걸 좋아하는지 등 현실적인 문제를 점검하고 독려하면서, 먹는장사가 본인의 성향과 적합한지에 대해서도 자신을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처럼 저자는 자신의 다양한 실패 사례를 통해서 식당 창업은 오랜 기간 동안 철저한 분석과 노력이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으며, 무조건 돈만 벌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내 가게에 있는 것을 재미있어 하고, 먹는장사에 대한 즐거움을 찾는다면 행복한 식당 창업이 될 것임을 확신하고 있다.
첫아기 리더로 키우기 0~3세
애플비 / 편집부 지음 /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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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육아법편집부 지음
이 책은 13명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0세부터 3세까지 아기의 연령별 주의사항과 특징을 꼼꼼하게 짚어준다. 뒷편의 \'SOS! 건강백과\'는 Book in Book 형태로 실려 있어, 엄마들이 보고 싶을 때마다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프롤로그 필자 이야기 월령별 아기 발달 Campaign 모유의 힘 엄아 젖이 좋은 이유 모유수유, 아는 만큼 성공해요 Trend Issue 야단칠 때...칭찬할 때... 넘치지 않게 칭찬하는 기술 슬기롭게 야단치는 기술 Check! Check! 좋은 엄마...좋은 아빠... 성공육가 키워드 찾기 Natural Care For Baby 자연주의 육아 자연식단 고집하는 지민 엄마 김미자 씨 직접 염색해서 입히는 다인 엄마 최소영 씨 친환경 인테리어로 꾸민 장훈 엄마 황은혜 씨 쑥쑥1. 아가야, 안녕!! 0 ~ 1개월...신생아 신생아 돌보기 포인트 신생아 몸 체크 신생아 발달 특징 신생아 감각 & 정서 발달 신생아 하루 풍경 모유수유 기저귀발진 천기저귀 vs 종이기저귀 울리지 않고 목욕시키기 아기 옷 고르기 & 입히기 신생아 이상 증세 마음의 신호~ 베이비 사인 육아 스트레스 & 우울증 이겨내기 Q & A 신생아...궁금증 쑥쑥2. 쑥쑥 다이어리~ 첫돌까지... 아기랑 첫 외출할 때... 생후 1~2개월_ 포동포동 살이 오르고, 하루하루 쑥쑥~ 자라요 생후 2~3개월_ 시력이 발달해 모빌 따라 눈망울을 굴려요 생후 3~4개월_ 손가락을 쭉쭉 빨고, 엄마를 알아봐요 생후 4~5개월_ 목을 잘 가누고,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요 생후 5~6개월_ 손발에 힘이 생겨서 뒤집기를 곧잘 해요 생후 7~8개월_ 혼자 앉을 수 있고 하얀 아랫니가 쏙~ 생후 8~9개월_ 마구 기어다니고 혼자서도 잘 놀아요 생후 9~10개월_ 자기 이름을 기억하고, 의사표현을 적극적으로 해요 생후 10~11개월_ 엄마, 어부바, 엄마... 간단한 말을 해요 생후 11~12개월_ 아장아장 걷고, 독립심도 생겼어요 매일 10분 아기 마사지 지능 up! 재미 up! 아기 장난감 Q & A 첫돌까지... 궁금증 SOS! 아기병...그리고 응급처치 가정간호...체크포인트 To Mom 1. 열날 때 To Mom 2. 경련할 때 To Mom 3. 발진이 있을 때 To Mom 4. 기침할 때 To Mom 5. 구토 & 설사할 때 To Mom 6. 응급상황 대처법 쑥쑥3. 자아성장기!! 12 ~ 24개월 안전사고 0% 작전 생후 12~18개월_ 아장아장~ 걸음마하고 혼자 하고 싶은 게 많아져요 생후 18~24개월_ 독립심이 커지고 대소변을 가릴 수 있어요 효과만점 배변 훈련 시작! 강추! 효과 200% 놀잇감 Q & A 첫돌 후...궁금증 쑥쑥4. 자립심이 생겨요!! 24 ~ 36개월 바른 생활습관 프로젝트 생후 24~30개월_ 잘 뛰어다니고 말귀를 알아들어요 생후 30~35개월_ 궁금한 게 많고 의사표현이 분명해져요 놀이가 곧 학습! 아이랑 신나는 체험학습 꼭 익혀야 할 생활습관 나쁜 버릇 바로잡기 어린이집 적응 플랜 \'맞춤탁아\' 마스터플랜 외동이 vs 두 아이 키우기 Q & A 만 2~3세...궁금증 쑥쑥5. 평생 식습관을 좌우해요!! 이유식&유아식 이유식 꼼꼼 가이드 초기 이유식_ 주르륵~묽은 미음으로 시작해요 중기 이유식_ 쇠고기, 흰살생선...단백질식품에 도전해요 후기 이유식_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하루 세 번! 완료기 이유식_ 5가지 식품군을 골고루! 씹는 연습도 중요해요 유아식_ 반찬&간식으로 영양 챙기고 편식습관 없애요 편식습관 바로잡는 추천 레서피! 싱싱~ 재료 고르는 노하우 Q & A 이유식&이유식...궁금증 쑥쑥6. 꼼꼼 리포트!! 예방접종 & 건강관리 제때! 제대로! 튼튼하게 키우세요 예방접종 스케줄 건강검진 스케줄 쿨쿨~ 수면 건강법 성장 마사지! 체조 Q & A 예방접종...궁금증 쑥쑥7. 신세대 엄마... \'요즘 아이\' 키우기 지금...육아 핫트렌드 언어능력 쑥~ 대화 자극 훈련 사회성 & 인성 키워주기 EQ 높여주는 정서교육 0~5세...독서 플랜 분야별 재능 찾기 Q & A \'리더\'로 키울 때... 궁금증 쑥쑥8. 재능 쑥쑥!! 타이밍 교육법 학습에도 시기가 따로 있어요 한글공부...적기 & 학습요령 숫자공부...적기 & 학습요령 영어공부...적기 & 학습요령 예체능공부...적기 & 학습요령 우리 아이가 혹시 영재? 쑥쑥9. 엄마~ 가려워요!! 아토피 퇴치법 아토피에 대한 모든 것 집중대책1. 식생활 바로잡기 집중대책2. 쾌적한 집 만들기 집중대책3. 보습 잘하기 쑥쑥10. 친구처럼!! 아빠의 파워 육아법 이제, 아빠도 육아에 참여하세요 아빠의 하루 10분 육아법 아빠랑~ 월령별 스킨십 놀이 인덱스
독립적인 아이는 부모의 습관이 다르다
아주좋은날 / 팀 엘모어 글, 김현경 옮김 /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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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날육아법팀 엘모어 글, 김현경 옮김
《독립적인 아이는 부모의 습관이 다르다》는 요즘 아이들에게 왜 이런 문제들이 나타나는지를 분석하고, 그 아이들을 성숙하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키워내기 위한 구체적인 자녀양육 지침을 제시한다.[1장] 6살은 10살 같고 18살은 8살 같은 아이들 아이들을 질식시키는 세상 과도한 자신감, 왜 문제일까? 아이들은 ‘자유’만큼 보호가 필요하다 10대의 두뇌를 알면 모든 문제가 풀린다 아이의 자율성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2장] 과보호 속에서는 독립적인 아이로 자랄 수 없다 Y세대와 iY세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과보호는 ‘독’이다 보호자에서 건전한 멘토로 거듭나자 [3장] 독립적인 아이는 자유와 책임을 먹고 자란다 균형 잡기① ‘반응’하고 ‘요구’하라 균형 잡기② 시의적절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라 균형 잡기③ 자유, 책임, 정보를 균형 있게 배분하라 “자유를 원한다면 네가 얻어 내거라” [4장] 10대는 성인의 삶을 준비하는 결정적 시기다 어른들과 전혀 다른 세상을 사는 아이들 독립할 준비를 하지 않는 아이들 제발 아이들에게 “안 돼”라고 말하라 실패와 스트레스 없는 인생은 없다 아이를 환상 속에서 키우지 마라 [5장] 아이에게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라 10대들의 무책임한 태도는 두뇌 탓도 있다 성숙한 10대는 어른 못지않다 아이에게 현실감각을 키워줘라 [6장] 친구 같은 부모가 좋은 부모는 아니다 우리는 왜 자녀들 앞에서 작아질까? 존경받는 어른으로 다가가라 아이들은 눈에 보이는 대로 따라 한다 [7장] 현실감각이 뛰어난 아이가 미래 가능성이 높다 아이들은 ‘진짜 경험’이 필요하다 하고 싶지 않아도 해내는 절제력을 키워줘라 진짜 어른이 되려면 ‘과정’이 필요하다 [8장] 새로운 세대에 맞는 학습법으로 바꿔라 새로운 세대에게는 새로운 학습법이 필요하다 학생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학습법 ‘비판적 사고’는 왜 필요할까? 포스트모던한 세상에서도 옛것이 필요하다 [9장] 새로운 세대에게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새로운 세대, 어떻게 키워야 할까? 융합형 리더십이 답이다 아이가 가진 ‘리더의 조건’을 찾아라 [10장] 새로운 기회는 장애물을 넘을 때 생긴다 ‘속도’라는 장애물 뛰어넘기 ‘편리함’이라는 장애물 뛰어넘기 ‘수동성’이라는 장애물 뛰어넘기 이미지는 아이들 세대의 언어다 [11장] 부모들이여, 아이 인생의 서포터가 되어라 아이는 왜 도둑질을 했을까? 영혼의 서포터로서 부모가 주어야 할 선물 [12장] 인생의 큰 변화는 아이 스스로 만든다 성숙한 삶을 위한 7단계 1단계-인생의 기초를 세운다 2단계-가치관을 형성한다 3단계-정체성이 발달된다 4단계-아는 것을 실천하고 훈련한다 5단계-가치를 발견하고, 열매를 수확한다 6단계-한 단계 더 높은 성취를 이룬다 7단계-인생의 깊이와 넓이를 더해 간다 [13장] 작은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기회가 능력을 만든다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작은 습관 만들기 아이의 잠재력을 믿어라 기회와 도전을 즐기는 아이, 부모 손에 달렸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나약한 아이로 키울 것인가? 뭐든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로 키울 것인가?” 몸만 자라고 마음은 자라지 않는 아이들, 무책임한 애어른으로 자란다! 요즘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과거 부모 세대와 많이 다르다. 세상이 바뀌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 원하는 정보가 있으면 손가락 몇 번 까딱이면 된다. 도서관에 가서 이 책 저 책 들출 필요도 없고,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찾을 필요도 없어졌다. 최신 기기도 30분 만에 뚝딱 익히고, 쏟아지는 정보도 인터넷 세상에서 가장 빨리 접하는 iY세대는 초등생도 초등생 같지 않고, 중학생도 중학생 같지가 않다. 어른들이 볼 때 요즘 아이들은 대여섯 살 때부터 뭐든 잘해서 다 큰 아이로 보인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컴퓨터와 스마트폰과 노느라 사람들과의 교류가 끊어져 사회적인 능력이 현저히 떨어졌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친구도 찾지 않는다. 게임이니, 트위터니, 카톡이니 하루 종일 혼자 놀아도 심심해하지 않는다. 게다가 초등생, 중고생이라고 도저히 믿을 수 없는 학교폭력 뉴스가 하루도 빠지지 않는데, 그것은 차라리 공포 스릴러 영화에 가깝다. 게임과 인터넷 중독이 확대되면서 아이들의 현실인식 능력이 크게 떨어졌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따지고 보면 이 모든 문제는 인터넷이나 아이들만의 잘못은 아니다. 필요하다고 요구하면 뭐든 갖다 바치면서 키우다 보니 요즘에는 자기 일을 스스로 알아서 해내는 독립적인 아이들을 찾아보기 어렵다. “이제 나도 다 컸으니 자유를 달라”고 요구하는 ‘어른인 척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자기행동에 책임을 질 수는 없다는 ‘무책임한 애어른’인 경우가 많다. 더 큰 문제는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이다. [독립적인 아이는 부모의 습관이 다르다]는 요즘 아이들에게 왜 이런 문제들이 나타나는지를 분석하고, 그 아이들을 성숙하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키워내기 위한 구체적인 자녀양육 지침을 제시한다. 친구 같은 부모가 좋은 부모는 아니다! 아이가 실패와 좌절을 겪지 않고 행복한 유년기를 보내게 하려는 부모들이 의외로 많다. 그것을 자녀에 대한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것 같다. 그런데 다른 아이들과의 경쟁에서 무조건 내 아이가 이기고 최고로 대우받아야 한다는 부모들의 과욕은 아이들의 도전 기회를 빼앗는 결과를 낳고, 이후 아이 인생에서 경험하게 될 패배감과 절망감을 이겨낼 수 있는 면역력을 키우지 못하게 만든다. 어른들의 과보호는 아이가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을 막고, 아이 상태에 머물게 만든다. 어른들 중에 편하고 부담 없는 ‘친구 같은 부모’가 가장 이상적인 부모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절대 그렇지 않다.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건전한 멘토를 원한다. 또한, 사려 깊으면서도 확고한 원칙을 고수하고 쉽게 타협하지 않는 어른을 존경한다. 세상에 흔해 빠진 친구가 아닌 ‘진짜 부모’를 원하는 것이다. 부모는 아이들의 친구가 아니라 부모가 되어야 하고, 응석을 받아주는 사람이 아니라 인생의 코치가 되어야 한다. 당신은 아이에게 편하고 만만한 ‘친구’인가, 아니면 닮고 싶은 존경받는 ‘부모’인가? 아이들의 가능성, 기회와 도전 속에서 커진다! 나이만 먹는다고 다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어른이 되는 데도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또 요즘 세대에게는 요즘 세대에 맞는 학습법이 필요하며, 우리가 이전 세대에 내버려두고 온 삶의 가치들 중에 다시 찾아올 것들이 있다고 주장한다. 새로운 가치와 오래된 가치가 균형을 이룰 때 아이는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한다는 것이다. 좋은 부모는 아이를 위해 미디어 사용시간을 제한하고, 다양한 세대의 어른들과 교제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작은 일부터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이끌어준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바로 손에 쥐어주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인내하는 법을 알려준다. 다른 사람을 위해 기꺼이 봉사하는 즐거움과 돈을 모아 잘 활용할 때의 즐거움, 그룹활동을 통해 타인과 협력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해준다. 학습법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이제는 아이들이 주도하는 아이들 중심의 살아있는 강의로 바뀌어야 한다. 저자는 그 변화의 중심에 ‘테크놀로지’를 등장시킬 것을 제안한다. 아이들에게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빼앗을 수 없다면 긍정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찾자는 것이다.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아이들이 가진 능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 큰 잠재력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어른들이 ‘보호’라는 허울 좋은 핑계로 그 가능성의 표출을 막고 있을 뿐이다. 이제 우리는 아이들이 자기의 잠재력을 스스로 이끌어내도록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강요와 압박이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을 발견할 때, 아이는 비로소 독립적인 어른으로 성장해갈 수 있다. 보호만 받고 자란 아이는 겁쟁이가 되거나 반항아가 될 가능성이 높다! 부모는 아이들이 세상에 나가 부딪히고 깨지면서 스스로 일어서는 법을 깨치게 해야 한다. 아이가 움직이는 대로 내버려두면 다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제대로 된 양육은 힘들다고 봐야 한다. 물론 세상이 위험한 것들로 가득 찬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아이들을 일상적인 위험으로부터 분리시켜버리면 나약한 겁쟁이가 되거나 반항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저자는 어른들이 지금까지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데 매우 서툴렀고, 보호에만 급급하여 아이를 독립적으로 키우는 데 실패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며, 지금부터라도 자녀양육 방법을 바꾸자고 제안한다. 그 일환으로 지금 우리에게는 실종된 부모의 권위를 되찾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인내심과 절제력, 삶의 매 단계마다 마주치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가르쳐 융합형 리더십을 키워줘야 한다고 말한다. 현실적인 상황에서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들이 가득 담긴 이 책은 당신의 아이들을 독립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는 건강한 어른으로 키우는 데 훌륭한 참고서가 되어줄 것이다.
암 자연치유 10가지 비밀
중앙생활사 / 후나세 스케 지음, 이정은 옮김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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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생활사건강,요리후나세 스케 지음, 이정은 옮김
세계적인 의학평론가가 알려주는 병원 가지 않고 고치는 암 자연치유법을 알려준다. 유명 의학평론가인 저자 후나세 스케가 부작용 없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암 대체요법의 모든 것을 담았다. 암환자들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웃음, 식사, 입욕, 운동, 호흡, 이미지 등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요법을 실천한다면 암을 자연스럽게 몰아내고 인생의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할 때는 암을 적으로 보고 항암제라는 ‘독’, 방사선이라는 ‘독’, 수술이라는 ‘메스’로 암세포를 공격한다. 하지만 항암제는 암세포뿐 아니라 암세포와 싸워야 할 면역세포까지 공격한다. 방사선의 부작용도 심각해 암환자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자연치유력을 격멸해 암과 싸울 힘을 빼앗아간다. 이 책에서는 대체요법으로 암을 치유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는 동시에 자연치유력을 높여 암을 소멸시키는 요법들을 자세히 알려준다.한국어판에 부치는 글 머리말_즐겁고 상쾌하게 암과 싸우자 Part 1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암의 진실 -암치료, 아는 만큼 성공한다 항암제 치료는 의사들도 거부한다? |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 현대의학이 암의 3대 요법만 고집하는 이유 | 마음가짐에 따라 암 발병률에 차이가 있다? | 암은 완치되지 않는다? | 암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 암이 몇 시간 만에 사라진다고? | 자연치유이론이 암을 이긴다고? | 암이 좋아하는 다섯 가지가 있다? | 암 자연퇴축과 신이 준 세 가지 무기 Part 2 웃음은 최상의 암치료법: 웃음요법 -웃으면 NK세포가 6배나 증가한다 ‘웃음의학’의 선구자들 | 웃음에 숨겨진 수많은 효용과 기적 | 자연치유력을 묵살하는 현대의학 | 암전쟁의 놀라운 진실 | 세계의학의 새 물결 ‘정신신경면역학’ | 마음은 몸의 설계도 | 쾌적하면 병이 낫는다 | 쾌적한 상태는 웃고 있을 때 | 암의 심리요법 ‘정신종양학’ | 웃는 습관으로 치료효과를 극대화하다 Part 3 자연이야말로 최고의 암치료약: 자연요법 -자연치유력으로 암을 잡는다 야생동물은 심장병도 암도 걸리지 않는다 | 생활습관이 질병의 주범 | 의사와 약과 패스트푸드를 멀리하라 | 미생물, 바이러스, 유전자와 날조 | 미국 암치료를 바꾼 OTA 보고서 | 갈림길에서 헤매는 암치료 | 자연요법의 다섯 분야 | 현대 암치료의 참혹한 현장 Part 4 육식하지 않는 것이 암치료의 기본: 채식요법 -고기는 암의 먹이, 대장암·유방암은 사망률 4배! ‘먹방’이 판치는 텔레비전 | 요리 프로그램은 식육업계의 작품 | 육식은 흡연 이상의 살인상품 | 육식을 부추기는 세뇌작전 | 육식을 즐기면 돌연사 위험이 높다 | 왜 육식이 사람에게 좋지 않은가 | 고기를 먹이 삼아 대량 번식하는 유해균 | 지방섭취량이 많을수록 대장암·유방암 사망률이 높다 | 장내세균이 고기·지방을 발암물질로 바꾼다 Part 5 몸이 따뜻하면 암이 낫는다: 온열요법 -탕 속에서, 온천에서 몸을 따뜻하게 암을 이기는 세 가지 방법 | 냉증은 만병의 원인 | 암도 체온이 떨어져 발병한다 | 암세포는 39.6℃ 이상에서 전멸 | 온열요법으로 암을 치료한다 | 암은 혈액 오염의 정화장치 | 발열은 자연치유의 증거 |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 온열건강법으로 대장암을 물리치다 | 효용 단백질 HSP의 경이적인 치유효과 | 병원보다 온천에 먼저 가자 Part 6 운동하면 암세포가 작아진다: 운동요법 -손가락 하나라도 움직여라 운동으로 발암률을 떨어뜨린다 | 운동에 집중하여 병에서 해방되다 | 암환자 모임 ‘이즈미회’의 기적 | 암은 상식을 바꾸면 낫기 쉽다 | 죽기 싫다면 철저히 실천하라 | 운동요법의 놀라운 힘 | 의사의 암 선고가 암이 증대하는 최대 요인 | 삶의 보람 요법 | 생명활성물질 ‘마이오카인’ Part 7 깊고 올바른 호흡으로 암을 다스린다: 호흡요법 -노화의 주범, 활성산소를 줄이는 효과! 호흡요법으로 질병을 예방한다 | 웃음은 최고의 호흡요법 | 평생 호흡 횟수가 정해져 있다 | 자율훈련법과 수식관 호흡법 | 젊음의 비결은 1분간 호흡 |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호흡법 | 기도는 영혼의 호흡 | 호흡은 심신조화로 가는 최고의 길 | 요가의 완전호흡법 | 호흡이 얕으면 암세포가 늘어난다 Part 8 암을 다스리는 ‘집’에서 산다: 자연주택요법 -화학건축재료·전자파·콘크리트는 암의 주범 화학건축재료와 새집증후군 | 동물의 보금자리에서 배우다 | 건축생명학의 대두와 에콜로지 운동 | 건축은 자연에서 치유로 흘러간다 | 암을 일으키는 다섯 가지 원인 | 석유로 지은 집 | 우리 집은 발암주택 | 전자파는 암을 만들고 마음을 어지럽힌다 | 천연소재로 만든 집은 암을 예방·치유한다 Part 9 고맙다고 하면 암이 사라진다: 심리요법 -쾌감이라는 영양분으로 NK세포 증식 고맙다는 말의 의학적 효과 | 낫지 않는다는 암 선고는 사형선고 | 감사가 주는 선물은 NK세포 증식 | 쾌감을 영양분 삼아 증식하는 NK세포 | 낫는다고 생각하면 낫는다 | 항암제로 완치된 암환자는 없다 | 병원, 군대, 경찰이 많은 나라는 불행 | 고독한 성격유형은 사망률이 높다 | 의학적으로 입증된 ‘기’의 효과 Part 10 파스타제·온습포로 몸을 정화한다: 접촉요법 -간단한 방법으로 몸속에 쌓인 독소를 빼내자 생명활동이 정체되면 질병이 온다 | 독성 배출 효과가 있는 파스타제 | 암은 혈액 오염(독)의 정화장치 |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파스타제 요법 |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온습포 요법 | 제약자본이 뿌리째 뽑아버린 민간요법 | 자연요법 책으로 몸과 마음을 되찾다 Part 11 이미지가 암을 잡는다: 이미지요법 -긍정적인 마음이 암을 물리친다 이미지가 현실에서 이루어진다 | 질병의 정체는 부정적인 이미지 | 감사는 희망으로, 증오는 절망으로 | 명상도 이미지요법이다 | 명상요법으로 면역력이 향상되다 | 긍정적 이미지가 NK세포를 늘린다 | 이미지요법으로 암환자를 치료하는 의사 | 마음이 유전자를 바꾼다 맺음말_암은 낫는 병이다* 세계적인 의학평론가가 알려주는 병원 가지 않고 고치는 암 자연치유법! 세계 곳곳의 암치료가 자연대체요법으로 전환하는 시점에서 유명 의학평론가인 저자 후나세 스케가 부작용 없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암 대체요법의 모든 것을 담았다. 암환자들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웃음, 식사, 입욕, 운동, 호흡, 이미지 등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요법을 실천한다면 암을 자연스럽게 몰아내고 인생의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암은 낫는다! 스스로 고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책! * 즐겁고 상쾌하게 암과 싸워 이기자! 전 세계적으로 암환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예외가 아니어서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도 암이다. 암환자들은 대부분 암을 치료하려고 병원을 찾지만 오히려 항암치료를 하다가 더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할 때는 암을 적으로 보고 항암제라는 ‘독’, 방사선이라는 ‘독’, 수술이라는 ‘메스’로 암세포를 공격한다. 하지만 항암제는 암세포뿐 아니라 암세포와 싸워야 할 면역세포까지 공격한다. 방사선의 부작용도 심각해 암환자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자연치유력을 격멸해 암과 싸울 힘을 빼앗아간다. 이 책에서는 대체요법으로 암을 치유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는 동시에 자연치유력을 높여 암을 소멸시키는 요법들을 자세히 알려준다. * 누구든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다! * 부작용 없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암 대체요법의 모든 것! 저자는 일본의 암환자 자조모임인 이즈미회의 실천과 성과를 보면서 용기를 얻어 이 책을 집필했다. 이 비전문가 집단은 병원에서 처치하는 암치료 대신 마음가짐이나 식생활, 운동 등의 대체요법을 실천하여 생존율 95%라는 기적을 이뤄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암 자연치유법 10가지를 소개한다. 웃음요법에서는 ‘웃으면 NK세포가 6배나 증가한다’는 사실과 함께 웃음으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온열요법에서는 몸이 따뜻하면 암이 나으니 탕 속이나 온천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라고 제안한다. 운동요법에서는 운동하면 암세포가 작아지니 손가락 하나라도 움직이라고 하며, 호흡요법에서는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줄이고 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호흡법 등을 상세히 알려준다. 접촉요법에서는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몸속에 쌓인 독소를 빼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미지요법에서는 이미지가 암을 잡으니 긍정적인 마음으로 암을 물리치라고 제안한다. 그밖에 자연이야말로 최고의 암치료약이라고 말하는 자연요법, 육식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육식하지 않는 것이 암치료의 기본이라고 하는 채식요법, 암을 다스리는 집에서 살아야 한다는 자연주택요법, 쾌감이라는 영양분으로 NK세포를 증식하라는 심리요법까지 누구나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암의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소중한 방법을 소개한다. 암은 누구에게나 예외일 수 없다. 하지만 암은 낫는 병이고 아는 만큼 치료에 성공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10가지 자연치유 비법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열심히 실천한다면 암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다. 그러고 보면 이 책이 암환자에게는 지옥과 천국의 갈림길이 될지도 모른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이 책에서 제시한 자연치유법이 눈 밝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현대 암치료법은 근본부터 잘못되었다! 우선 의학의 대전제부터 틀렸다. 암세포는 숙주(환자)를 죽일 때까지 무한 증식한다는 150년 전 독일학자 ‘피르호의 학설’이 지금까지 의학 교과서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인간의 체내에서는 매일 약 5,000개나 되는 암세포가 만들어지는데 ‘피르호의 학설’이 옳다면 인류는 100만 년 전에 전멸했을 것이다. “방사선이나 항암제로 종양을 없애겠다는 식으로 암 공격에 열중한 나머지 환자의 저항력을 무력화하고 있다. 일단 종양이 작아지므로 약효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저항력이 저하되어 다시 종양이 더욱 커져 손도 대지 못할 지경에 이를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암에 대해 몸이 원래 갖고 있는 저항력을 증강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세계적인 연구에서도 밝혀졌듯이 육식을 즐기는 사람이 심장마비로 사망할 확률은 채식주의자의 8배 이상이며, 뇌졸중 사망률도 거의 같은 확률로 덮쳐온다. 또 육식주의자가 채식주의자에 비해 혈압이 높은 것도 사망 원인의 하나다. 70대 육식주의자는 혈압이 26mmHg나 높으며 이때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이 발병하기 쉽다.
사람, 디자인, 브랜드
CLASS101(클래스101) / 큐리 (지은이) / 2021.09.30
18,000

CLASS101(클래스101)소설,일반큐리 (지은이)
디자인과 디자이너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스타트업부터 대기업에 걸친 경험을 토대로 브랜드 디자인에 대한, 그리고 브랜드 디자이너에 관한 이야기로 안내한다. '브랜드 디자인 이야기'에는 브랜드 디자인 기획, 디자인 시스템, 취업과 이직,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등의 이야기를, '브랜드 디자이너 이야기'에는 오이뮤와 CFC, 웜그레이테일을 만나 나눈 디자인과 디자이너에 관한 이야기를 인터뷰 형태로 더했다. 저자는 이 이야기를 통해 결국 ‘사람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좋은 디자인을 하는 좋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런 지점에서 이 책은 궁극적으로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사람, 디자인, 브랜드>라는 제목을 통해 담아내고자 했다.시작하며 Part 1. 브랜드 디자인 이야기 브랜드 디자이너의 브랜드 기획 브랜드 디자이너의 생산성을 높이는 시스템 브랜드 디자이너의 취업과 커뮤니케이션 Part 2. 브랜드 디자이너 이야기 오이뮤 CFC 웜그레이테일 브랜드 디자이너에게 묻다 마치며★★ CLASS101 브랜드디자인 부문 압도적 1위 클래스! ★★ 클래스 수강생 98% 만족! 좋은 디자인은 무엇일까? 좋은 브랜드 디자이너는 어떠해야 할까? 좋은 디자인과 디자이너에 대한 생각을 전하는 브랜드 디자이너 큐리의 이야기 좋은 디자인은 어떤 디자인이며, 좋은 브랜드 디자이너는 어떠해야 할까? 저자 큐리는 이 질문에 ‘좋은 디자인은 사람을 위하며, 좋은 브랜드 디자이너는 사람을 생각한다’고 대답한다. 결국 디자인은 사람을 위해야 한다는 답이다. 좋은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 그리고 좋은 브랜드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앞서 ‘사람’에 관해 질문을 던져야 하며, ‘사람’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하여 저자는 <사람, 디자인, 브랜드>라는 제목처럼 디자인, 브랜드보다 앞선 ‘사람을 우선하는 디자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아내고자 이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 시대 디자이너에게는 변화를 받아들일 줄 알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줄 아는 역량이 중요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을 무시하고 주변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디자이너는 결국 뒤처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이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은 디자이너라면 디자인을 공부하기 이전에 사람과 공감, 소통과 경청에 대해 공부했으면 합니다. 좋은 디자인은 사람을 위한다는 마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항상 되새기면서 말이죠.” (마치며, 250쪽) 저자는 사람에 대한 관심을 디자인과 브랜딩으로 녹여 내는 방식을 기획부터 차근차근 설명한다. 사람에 대한 관심은 결국 이 사회가 어떤 식으로 흘러가며 작용하는지에 대한 관심이며, 그러한 사람에 대한 관심을 어떻게 디자인으로 풀어내는지가 바로 디자이너의 역할이다. 브랜드 디자이너 큐리가 말하는 브랜드 디자인과 브랜드 디자이너 이야기 먼저 <브랜드 디자인 이야기>에는 브랜드 디자인에 대한 접근과 사고방식,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 전반을 다룬다. 그리고 저자는 그 이야기 곳곳에 디자인에 앞서 ‘사람’에 대한 관심을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담아내고자 했다. 이는 어떤 디자인이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될 수 있을지에 관한 고민일 수도, 혹은 조직 내에서 어떤 식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디자인을 설득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일 수도 있다.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을 피할 수 없는 브랜드 디자이너로서 ‘사람’에 대한 관심을 브랜드 기획, 디자인 시스템, 취업과 이직, 커뮤니케이션 등의 주제를 통해 담아냈다. 이어 <브랜드 디자이너 이야기>에는 오이뮤, CFC, 웜그레이테일과 나눈 이야기를 인터뷰 형태로 수록해 저자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다른 디자이너들의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저자가 자주 받았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마무리된다. 결국 <브랜드 디자이너 이야기>는 각기 다른 영역에서 각기 다른 방법으로 분투하고 있는 브랜드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전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사람’에 대한 고민이 각기 다른 디자인과 브랜드에 어떻게 구현되고 담기게 되었는지를, 그리고 디자이너로서 어떤 철학과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지도 엿볼 수 있다. 만약 브랜드 디자이너를 꿈꾸며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다면, 실무자로 브랜드 디자이너의 보다 다양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 저자가 말하는 브랜드 디자이너와 디자인 이야기를 만나 보길 추천한다. 저자의 경험에 잇대어 브랜드 디자이너에 대한 이해를 더하고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CLASS101 단행본은 온라인으로만 만났던 클래스를 내 손안에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출판 프로젝트입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이라는 마음과 함께, ‘어떻게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실제적인 고민과 조언을 담아내려 합니다.
부의 법칙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캐서린 폰더 (지은이), 남문희 (옮긴이) / 2018.04.19
13,500원 ⟶ 12,150원(10% off)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소설,일반캐서린 폰더 (지은이), 남문희 (옮긴이)
저자는 우울증과 질병, 외로움, 경제적 궁핍 등으로 인해 금전적, 감정적으로 최악의 상황에 빠져있었다. 남편은 죽었고 어린 아들과 단 둘만 남겨진 후부터 ‘성공을 보장하는 간단하면서도 분명한 원리가 담긴 책’을 찾았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그때 저자가 깨달은 ‘생각의 위력’이 있다. 그것을 제대로 사용하기만 한다면 건강과 행복, 부, 성공을 열어주는 만능열쇠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된 것이다. 단순명료한 언어를 통해 긍정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한 18가지 부의 습관을 밝히고 있다. “가난은 죄”라고 서슴없이 말하는 저자는 물질적, 정신적으로 풍성한 삶을 누리라고 역설한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과 많은 사례를 들어 부자가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1부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법칙 1. 부에 관한 고정관념을 깨라 2. 부의 원리를 적용하라 3. 여백을 만들라 4. 불타는 열망을 가져라 5. 상상력을 동원하라 6. 꿈의 실현을 명령하라 7. 타인의 성공을 빌어줘라 8. 돈에 대한 모순된 생각을 버려라 9. 부유해지기 위해서 일하라 2부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또다른 부의 법칙 10. 사랑과 친절을 베불라 11. 경제적으로 독립하라 12. 당신의 직관에 따르라 13. 잠재된 특별한 능력을 깨워라 14. 자신감을 가져라 15. 당신의 매력을 발휘하라 16. 긍정적 사고로 빚에서 벗어나라 17. 부의 사고로 건강을 되찾아라 18. 끊임없이 인내하라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생각을 바꿔보라! 저자는 우울증과 질병, 외로움, 경제적 궁핍 등으로 인해 금전적, 감정적으로 최악의 상황에 빠져있었다. 남편은 죽었고 어린 아들과 단 둘만 남겨진 후부터 ‘성공을 보장하는 간단하면서도 분명한 원리가 담긴 책’을 찾았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그때 저자가 깨달은 ‘생각의 위력’이 있다. 그것을 제대로 사용하기만 한다면 건강과 행복, 부, 성공을 열어주는 만능열쇠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된 것이다.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하는 결정적인 수단은 먼 데 있지 않다.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판가름이 날 뿐이다. 저자가 말하는 부는 물질적 풍족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풍족까지 포함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단순명료한 언어를 통해 긍정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한 18가지 부의 습관을 밝히고 있다. 남편을 잃고 직업도 없이 어린 아들과 함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저자는 긍정적 사고방식을 통해 직장을 얻어 재기에 성공했으며 부의 법칙에 대해 강연하는 연사로 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 “가난은 죄”라고 서슴없이 말하는 저자는 물질적, 정신적으로 풍성한 삶을 누리라고 역설한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과 많은 사례를 들어 부자가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서 몸과 마음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부유해지는 쉽고도 간단한 방법 우리는 성공의 척도가 부(富)로 직결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런데 ‘간단하면서도 위력적인 성공의 비밀’이 있다면 솔깃하지 않는가?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라. 당신 옆에 그 비밀을 알고 정말 부자가 된 사람이 있는지… 75억 명이 사는 이 지구에 그 비밀을 아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저자는 말한다. 부자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꿈이라고 표현되기도 하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오랜 염원, 숙원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그러면서 본인의 이야기와 다양한 사례를 들며 부자가 될 수 있는 법칙에 대해 말한다. 책은 어찌 보면 굉장히 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다. ‘타인의 성공을 빌어줘라’나 ‘부유해지기를 원한다면 일하라’ 등과 같은 내용을 보면 그렇다. 마음속에 있는 어떤 열망을 눈앞에 있는 것처럼 상상하고 그것에 초점을 맞추어 나가면 언젠가 그것은 당신 앞에 다가온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세상을 보는 눈을 갖고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결국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당신 스스로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다 아는 내용인 것 같은가? 하지만 명심하라. 이 책에 나온 많은 사례의 주인공이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것을.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저자가 말한 대로 읽고, 느끼고, 생각하라. 그러면 어느 순간 당신은 정말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변화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라. 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믿으라. 그러면 그토록 원하던 것이 당신 눈앞에 와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나는 힘겨운 과정을 거치고 나서야 부의 원리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그 결과 이렇게 독자들 앞에서 당당히 그 법칙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수십 년 전 인생이란 내게 절망 그 자체로 보였다. 젖먹이 아들이 딸린 과부였던 나는 직업 교육을 받은 적도 없던 터라 생계 대책이 막막한 상태였다. 친정 쪽도 재정적인 지원을 해줄 형편은 아니었다. 누구든지 그 당시의 나를 보았다면 틀림없이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부의 마음가짐이 뭐고 간에, 저 여자는 틀렸어. 전혀 가망이 없어 보이는 걸.”이 비참한 시기에 나는 성공과 실패를 가름하는 열쇠로서 '생각'의 위력을 깨달았다. 그때까지의 내 모든 실패는 대부분 실패에 대한 생각 때문에 일어났음을 알았다. 바로 그 생각의 힘을 올바로 적용할 때 비로소 건강과 행복, 성공적인 인생이 내 손안에 들어오게 돼 있었다. 철학자 제임스 앨런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사람이 생각할 줄 안다는 것, 그것은 곧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신을 만들어갈 수 있는 변화와 재생의 기능을 자기 안에 품고 있다는 뜻이 된다.’이 간단하면서도 위력적인 성공의 비밀을 이해하고 실제 삶에 적용하자, 물결이 뒤바뀌듯 행운의 배는 내 쪽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나를 위한 성공의 길이 드디어 열린 것이다. 자신을 위해서는 반드시 긍정적인 사고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앞으로 더 큰 성공을 거둘 것이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되도록 돕겠다는 마음을 갖는 게 중요하다. 우리의 모든 행동과 목소리 톤, 표정은 성공을 기약하는 확실한 보증 수표이다. 굳이 사람들에게 내가 꼭 성공할 것이라고 노골적으로 말할 필요는 없다. 먼저 내 마음에 성공에 대한 확신이 뿌리내로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그렇게 할 때 우리 마음속의 확신이 외부로 ‘발산’되어 타인의 잠재의식에 전달된다. 아마도 사람들은 우리가 ‘발산’한 부와 성공의 에너지에 영향을 받게 되어 사업이나 거래 등 모든 방면에서 우리와 접촉하기를 원할 것이다. 지금까지 오랜 세월 동안 수천 명의 사람들을 만나보았지만, 진정한 매력을 발산하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더 만나보고 싶다. 매력이란 대부분 매우 짧은 시간 동안에 드물게 느낄 수 있는 것이지만 매우 오랜 여운을 남긴다. 또 매력은 누구는 가질 수 있고 누구는 가질 수 없는 ‘특혜’가 아니지만, 보통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게 믿고 있다. 사실 매력이란 모든 사람에게 잠재돼 있으며 발산될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매력은 ‘미(美)’와도 같아서 그 사람의 눈 속에 드러나게 마련이며 노력한 정도에 따라서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다. 내가 연구한 바에 의하면, 우리가 계발하고 표현하고 누릴 수 있는 매력에는 두 가지 차원이 있다. 첫째는 정신적·정서적인 매력이고, 두 번째는 신체적인 매력을 말한다.
언니, 내가 남자를 죽였어
천문장 / 오인칸 브레이스웨이트 (지은이), 강승희 (옮긴이)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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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장소설,일반오인칸 브레이스웨이트 (지은이), 강승희 (옮긴이)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등장한 나이지리아 작가 오인칸 브레이스웨이트. 그녀의 데뷔작으로, 느와르 느낌을 진하게 풍기는 소설이다. 두 자매 중 한 명이 남자를 죽이면 다른 한 명이 피를 닦고 시체를 치운다. 권력을 휘두르는 남자를 무너뜨리는 일에 협력하는 자매라는, 파워풀한 악녀상을 제시했다는 이유로 '현 시점을 대변하는 이상적인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교활하기 짝이 없는 이 소설은 그런 식의 단순한 해석을 거부한다. 거침없이 단숨에 읽히는 이 소설은 영미권에서 이미 대형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랐다. 막 저녁식사를 하려던 코레데는 여동생의 긴급호출을 받는다. 무엇이 필요할지 그녀는 바로 알았다. 고무장갑, 많은 양의 표백제, 그리고 역함을 참아내는 비위와 담력. 여동생 아율라는 어떤 남자라도 한눈에 무너뜨릴 강력한 미모의 소유자다. 그녀가, 사귀던 남자친구를 저세상으로 보내버린 게 이번으로 세 번째다. 유능한 간호사인 언니가 동생을 대신해 시체를 처리하는 것도 이번이 세 번째. 진작 경찰서로 달려갔어야 마땅했지만, 언니는 동생을 사랑했고 무엇보다 가족이 우선이다."이제 셋이야. 셋부터는 연쇄살인범이 되는 거지." 막 저녁식사를 하려던 코레데는 여동생의 긴급호출을 받는다. 무엇이 필요할지 그녀는 바로 알았다 - 고무장갑, 많은 양의 표백제, 그리고 역함을 참아내는 비위와 담력. 여동생 아율라는 어떤 남자라도 한눈에 무너뜨릴 강력한 미모의 소유자다. 그녀가, 사귀던 남자친구를 저세상으로 보내버린 게 이번으로 세 번째다. 유능한 간호사인 언니가 동생을 대신해 시체를 처리하는 것도 이번이 세 번째. 진작 경찰서로 달려갔어야 마땅했지만, 언니는 동생을 사랑했고 무엇보다 가족이 우선이다. 오랜만에 나온 천재적 재능의 여성작가, 세계 문학계에 센세이션!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등장한 나이지리아 여성작가 오인칸 브레이스웨이트. 그녀의 데뷔작 <언니, 내가 남자를 죽였어>는 느와르 느낌을 진하게 풍기는 소설이다. 두 자매 중 한 명이 남자를 죽이면 다른 한 명이 피를 닦고 시체를 치운다. 권력을 휘두르는 남자를 무너뜨리는 일에 협력하는 자매라는, 파워풀한 악녀상을 제시했다는 이유로 '현 시점을 대변하는 이상적인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교활하기 짝이 없는 이 소설은 그런 식의 단순한 해석을 거부한다. 거침없이 단숨에 읽히는 이 소설은 영미권에서 이미 대형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랐다. 연애가 끝나면 남자는 죽어야 한다… '남친 살해'라는 불편한 습관을 가진 여자에 관한 짧고 어둡고 기발한 스릴러! 제목에서 드러나듯 에두르지 않고 직진하는 플롯의 이면에는 고전 우화의 느낌이 짙게 배어있다. 두 자매, 아율라와 코레드는 동화에서 걸어 나온 인물일 수도 있다. 동생 아율라는 천사 같은 얼굴에 실용성이라곤 없는 레이스 속옷을 입는, 아름다움이라는 마법을 지닌 사람이다. 핸디캡은 있다. 요리는 젬병이고, 성가신 남자친구를 찔러 죽이는 불편한 습관. 아율라 캐릭터는 작가가 블랙위도우 거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짝짓기를 막 끝낸 암컷 블랙위도우가 마침 배가 고픈데, 수컷이 여전히 주위를 얼쩡대고 있으면 그 수컷을 먹어 치운다나. 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 표백제 사용에 능하고 시체처리라는 실용적인 능력을 갖춘 언니 코레드. 그녀는 거듭되는 동생의 요구에 시달린다. 유능한 간호사지만 외모에 자신이 없다. 때문에 그녀의 삶은 늘 고통으로 얼룩져 있다. "아율라는 아름다운데, 나는 그렇지 않다. 이 사실을 정확히 언제 깨달았는지, 그 시점을 꼭 집어 말하기는 어렵다." "장담컨대, 표백제가 피 냄새를 감춰준다는 사실은 다들 몰랐을 거다." 아율라는 매혹적인 연쇄살인범의 모습을 보여준다. 기억에 남을 만한 뛰어난 첫 장면에서, 언니 코레드는 세 시간을 들여 범행현장 청소를 한다. "장담컨대, 표백제가 피 냄새를 감춰 준다는 사실은 다들 몰랐을 거다." 아율라는 여전히 피해자의 피가 튄 옷을 입은 채 아이처럼 언니를 지켜본다. "그녀의 커다란 갈색 눈동자가 계속해서 나를 쳐다본다. 내가 화난 건 아닌지, 금세 바닥을 차고 일어나 설교를 시작하지는 않을지 걱정되는 모양이다." 코레드는 생각한다. "동생은 순간만을 사는 재능을 타고났다. 살인을 저지르고 며칠도 지나지 않아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 '누군가와 춤추고 싶어'를 쾅쾅 울려댈 정도로…. 며칠 전, 자기 남친의 시신을 바다에 던졌는데, 그녀는 여기서, 춤을 추고 있다." 희소하다. 톡 쏜다. 전갈 꼬리가 달린 스릴러! 나이지리아 라고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소설은 슬래셔와 가정소설이라는 전혀 예상 밖의 두 장르를 섞어놓은 자극적인 작품이다. 독특한 스타일로 간결하고 명료하게 흘러가는 챕터를 거치며 자매의 인생을 괴롭힌 인물이 서서히 드러난다. '집안의 법'으로 군림하며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 그는 잔인하며, 냉혹하고, 진정으로 학대를 일삼는 사람답게 완벽한 건망증도 함께 갖추고 있다. 아율라의 칼은 아버지의 유산이다. 그러므로 그녀의 살인 본능은 아버지에 대한 복수의 한 형태일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두 자매가 목격하고 경험했던 어린 시절의 아픔이 서서히 드러나면 충격은 더욱 커지고, 극단적인 폭력이 가족의 여러 특징과 마찬가지로 대물림 한다는 암시를 던진다. 하지만 작가는 지나치게 단순한 심리 분석을 교묘하게 피해 간다. 잘 설계된 페미니스트 복수 판타지 아름답게 태어난 사람들이 마음대로 권력을 휘두를 수 있게 하는 미의 기준에 대한 작가의 분노가 소설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 미모 앞에 한없이 무력한 남자들의 허위가, 그 단순함이 고스란히 속살을 드러낸다. 스스로를 즐기는 능력, 태평스러움, 그리고 살인의 뒤처리를 당연히 언니가 해줄 거라고 생각하는 무신경이 어우러져 아율라는 매혹적인 살인자가 되었다. 기막힌 그녀의 도덕불감증까지 더해지면서 더 완전해졌다. 죄책감과 음울한 불안감을 안고 사는 생각 많은 언니와 달리, 아율라는 겉보기 아무런 고민이 없다. 어제 사귀던 애인을 오늘 찔러버린다. 그냥. 할 수 있으니까, 자신의 가치를 외모로만 판단하는 남자들을 침묵시킬 수 있는 권력이 온전히 자신의 손 안에 있으니까. 여성 연쇄살인범에게 페미니스트의 성격이 내재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남성폭력에 대응한 여성의 복수 판타지를 표현하기 위해 연쇄살인이라는 전형적인 소재를 끌어오긴 했다. 하지만 이 소설은 다르다. 무겁거나 우울하지 않다. 스피디하고 쿨하고 유쾌하다. 이 장르의 소설들에서 찾아볼 수 없는 유머와 생기가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여성들은 강하다. 어쩌면 남성보다 강할 것이다. 여성도 마음먹은 대로 무슨 일이든 할 능력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여성에게 힘이 있다는 사실, 그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아율라는 스스로에게 어떤 한계도 두지 않았다. 그래서 아율라는 행복하다.표백제장담컨대, 표백제가 피 냄새를 감춰 준다는 사실은 다들 몰랐을 거다. 대부분 표백제가 만능이라 믿고 마구잡이로 쓰면서도, 뒷면에 붙어있는 성분표를 꼼꼼히 들여다볼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다. 표백제를 쓰면 소독은 되겠지만, 잔류물 제거에는 크게 도움이 안 된다. 그래서 나는 우선 욕실을 박박 문질러 삶과, 죽음의 흔적까지 깨끗이 지운 후에야 표백제를 사용한다.지금 내가 들어와 있는 이 욕실은 최근에 리모델링한 게 틀림없다. 사용한 흔적이 전혀 없다. 세 시간 가까이 청소를 하고 나니 더더욱 그렇다. 샤워실 벽면 틈새, 누수방지제 사이사이에 스며든 피를 닦아내는 게 가장 힘들었다. 자칫 놓치기 쉬운 부분이다.밖으로 나와 있는 물건은 하나도 없다. 그가 쓰는 샤워 젤이며 칫솔, 치약, 모두 다 세면대 위에 달린 수납장에 들어가 있다. 샤워매트는 한 장 깔려있다. 직사각형의 노랑 바탕에 검정색 스마일상을 그려놓은 매트. 그것만 빼면 욕실은 온통 흰색 천지다.그녀가 전화했을 때 나는 막 식사를 하려던 참이었다. 쟁반에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었다. 접시 왼쪽에 포크, 오른쪽에 나이프를 놓고, 냅킨은 왕관 모양으로 접어서 접시 한가운데에 올려놓았다. 영화는 시작 부분의 자막에서 멈추어 있고, 오븐의 타이머는 막 종료음을 울리던 바로 그 순간, 테이블 위에 있던 전화기가 맹렬하게 진동하기 시작했던 것.집에 가면 음식은 이미 식어 있을 테지.나는 세면대로 가서 장갑을 씻는다. 하지만 손에서 벗지는 않았다. 아율라가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있다."시체를 버리러 가야 해." 내가 그녀에게 말한다."나한테 화났어?"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화가 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나는, 빨리 시체를 없애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이곳에 온 뒤, 일단은 동생과 함께 그 남자를 내 차 트렁크로 옮겨놓았다. 그래야 차갑게 식어버린 그의 시선을 견딜 필요 없이 마음껏 바닥을 문지르고 닦을 수 있었으니까."가방 챙겨." 내가 대답한다.우리는 차로 돌아간다. 그는 여전히 트렁크에 실려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지금 같은 밤 시간, 제3메인랜드 다리는 차량통행이 드문데다 가로등도 없어서 칠흑같이 어둡다. 하지만 장장 12킬로미터에 육박하는 긴 다리 건너에는 도시의 불빛이 환하다. 우리는 지난번 시체를 던졌던 그곳, 다리 난간 너머 물속으로 그를 떠나 보낸다. 최소한 외롭지는 않겠지.차 트렁크 안쪽에 피가 조금 배어있다. 죄책감인지 아율라가 청소를 하겠다고 나서지만, 나는 그녀의 손에서 청소용액을 낚아채 핏자국 위에 붓는다. 내가 직접 물 두 컵에 암모니아 한 스푼을 섞어 만든 용액이다. 범죄현장을 완벽하게 조사할 만한 기술이 라고스 경찰에게 있는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아율라는 결코 나만큼 효과적으로 흔적을 없애지 못한다. 수첩"그 남자 이름이 뭐였지?""페미."나는 그의 이름을 휘갈겨 적는다. 아율라가 내 침실에 함께 있다. 그녀는 머리를 뒤로 기댄 채 내 소파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있다. 그녀가 목욕을 하는 동안 나는 그녀가 입었던 옷을 태웠다. 장미색 티셔츠로 갈아입은 그녀에게서 베이비파우더 냄새가 난다."그 사람 성은?"그녀가 입술을 앙 다물고 얼굴을 찌푸리더니 머리를 흔든다. 뇌의 앞쪽으로 이름을 흔들어 보내기라도 하려는 듯이. 생각이 나지 않는 모양이다. 그녀는 어깨를 으쓱한다. 나라도 그 친구 지갑을 챙겼어야 하는 건데.나는 수첩을 덮는다. 내 손바닥보다 작은 공책이다. 일전에 TED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 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행복한 순간을 매일 하나씩 기록했더니 인생이 바뀌더라는 내용이었다.그 얘기를 듣고 수첩을 샀다. 첫 장에다 이렇게 적었다.'침실 창밖으로 하얀 부엉이를 보았다.'그날 이후로 수첩은 거의 비어 있다."내 잘못이 아니야, 알잖아."하지만 나는 모른다. 어떤 잘못을 의미하는 것인지. 그의 성이 기억 안 나는 것? 아니면 그의 죽음?"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봐."칼은 그녀를 보호하는 무기였다. 남자랑 있을 때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으니까. 남자들은 원하는 것을 원하는 때에 갖고 싶어 하니까. 그녀는 그를 죽일 생각은 없었다. 가까이 오지 말라고 경고만 하려 했다. 그러나 그는 그녀의 무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180센티가 넘는 그에게 그녀는 인형처럼 보였을 것이다. 작은 몸집, 긴 속눈썹, 도톰한 입술을 가진 인형. (그녀 자신의 표현이다, 내가 아니라.)그녀는 첫 번째 공격에서 그를 죽였다. 심장에 그대로 꽂힌 칼. 그의 죽음을 확실히 하기 위해 그러고도 두 번을 더 찔렀다. 그가 맥없이 바닥에 쓰러졌다. 그녀에게는 자신의 숨소리밖에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시체이런 얘기 들어본 적 있어? 두 명의 여자가 방으로 걸어 들어가. 집은 아파트 3층이야. 방 안에는 남자의 시체가 있어. 두 여자는 어떻게 남들 눈에 띄지 않고 시신을 1층까지 운반할까?첫째, 필요한 용품을 챙기지."침대보가 몇 장이나 필요할까?""이 집에 있는 게 몇 장인데?"아율라가 욕실에서 달려 나가더니 세탁실 벽장에 5장이 있다는 정보를 가지고 돌아왔다. 나는 입술을 깨물었다. 침대보가 많이 필요했지만, 그가 가진 침대보가 침대에 깔려 있는 한 장뿐이라는 걸 그의 가족이 눈치 챌까 걱정이 되었다. 보통 남자라면 그것이 그리 특별한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 남자는 꼼꼼한 사람이다. 책을 저자의 이름 순서대로 책장에 꽂는 사람이다. 그의 욕실에는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청소용품이 구비되어 있다. 심지어 내가 쓰는 것과 똑같은 소독제를 썼다. 그리고 부엌은 광이 났다. 아율라는 이곳에 어울리지 않았다."세 장 가져 와."둘째, 피를 말끔히 제거하고.나는 수건이 흠뻑 젖도록 피를 닦아서 싱크대로 가져가 쥐어짰다. 바닥에 핏기가 없어질 때까지 그 동작을 반복했다. 아율라는 이쪽저쪽 발을 옮겨가며 짝다리를 짚은 채 주변을 서성였다. 나는 초조해하는 그녀를 못 본 체했다. 생명을 빼앗을 때보다 시체를 처리할 때 훨씬 긴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특히 살인의 증거를 남기고 싶지 않을 때는 말이다. 그런데 벽에 기대어 앉혀놓은 시체에 계속 눈길이 간다. 그 시체를 어딘가로 옮겨놓기 전에는 일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없을 것 같다.셋째, 시체를 미라로 만들지.둘이서 침대보 여러 장을 뽀송뽀송한 바닥에 깔았다. 그녀가 그를 침대보 위로 굴렸다. 나는 그를 만지고 싶지 않았다. 흰색 티셔츠 아래 감추어져 있는 그의 조각 같은 몸이 눈에 보일 듯 했다. 두어 군데 상처쯤은 능히 견딜 수 있는 몸의 소유자로 보였다. 하긴, 아킬레우스와 카이사르도 그랬지. 죽음이 그의 넓은 어깨와 오목하게 팬 복근을 깎아내고 결국 뼈만 남기리라 생각하니 유감스러웠다. 처음 이 방에 들어왔을 때 나는 세 번에 걸쳐 그의 맥박을 체크했다. 그리고 다시 세 번 더. 자고 있는 건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는 아주 평화로워 보였다. 머리는 아래로 떨구고, 등은 구부정하게 벽에 기대고, 다리는 비스듬하게 틀어져 있었다.그의 시체를 침대보 위에 올리느라 지친 아율라가 헉헉거렸다. 그녀가 이마의 땀을 닦았다. 땀을 닦은 자리에 핏자국이 남았다. 그녀가 침대보 한 쪽을 들어 그가 보이지 않도록 단단히 여몄다. 그 다음 둘이 힘을 합해 그를 굴려가면서 침대보로 단단히 감았다. 나란히 서서 미라가 된 그를 내려다보았다."이제 어쩌지?" 그녀가 물었다.넷째, 시체를 옮겨.계단을 이용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분명히 시체 싸맨 것처럼 보이는 짐을 나르다가, 중간에 누굴 만난다고 상상해본다. 몇 가지 변명거리를 생각해본다…. 안 돼, 계단은 말도 안 돼."엘리베이터를 타야겠다."아율라가 질문을 하려는 듯 입을 벌렸다가 고개를 저으며 다 시 다물었다. 그녀는 자기 몫을 다 했고, 이제 나머지는 나에게 맡겨졌다. 둘이 힘을 합해 그를 들어올렸다. 무릎이 아니라 허리를 썼어야 했는데. 무언가 빠지직 부서지는 소리가 나는 바람에 손을 놓치고 말았다. 내가 잡고 있던 쪽이 털썩 하고 떨어졌다. 동생이 화가 나서 눈을 부라렸다. 내가 그의 발을 다시 잡았고, 우리는 함께 그를 문간으로 옮겼다.아율라는 엘리베이터로 튀어가서 버튼을 누른 다음 돌아와 페미의 어깨를 들어올렸다. 나는 아파트 밖으로 살짝 고개를 내밀고 계단참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기도를 하고 싶다는 유혹을 느꼈다. 문에서 엘리베이터까지 가는 동안 아무도 내다보지 않게 해달라고. 하지만 신은 그런 종류의 기도에는 응답하지 않는다. 그래서 대신 운과 속도에 의지하는 쪽을 택했다. 우리는 발소리를 죽이며 조용히 석조바닥을 가로질렀다. 엘리베이터가 때맞춰 딩동 소리를 내며 우리를 향해 입을 벌렸다. 우리는 한쪽으로 비켜서서 엘리베이터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그를 안으로 던져 넣었다. 눈에 바로 띄지 않도록 구석에다 그를 부려놓았다."엘리베이터 좀 잡아주세요!" 복도에서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아율라가 문이 닫히지 않게 열림 버튼을 누르려는 모습이 얼핏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녀의 손을 쳐내고 1층과 닫힘 버튼을 여러 번 잽싸게 눌렀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짧은 순간, 젊은 엄마의 실망한 얼굴을 보았다. 나는 조금 죄책감을 느꼈다. 엄마는 한 손에 아기를 안고 다른 손에는 가방을 들고 있었다. 하지만 감옥에 갈 위험을 감수할 정도로 가책이 크지는 않았다. "너 도대체 왜 그래?" 내가 낮은 소리로 아율라에게 불만을 토했다. 물론 본능적으로 한 행동이었다는 건 안다. 어쩌면, 살 속으로 칼을 찔러 넣게 그녀를 몰아간 충동과 같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내 잘못이야." 그 말뿐이었다. 나는 입 밖으로 튀어나오려는 말을 겨우 삼켰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1층에 아율라를 남겨두었다. 시체를 들키지 않게 잘 감시하면서 엘리베이터를 잡고 있어야 했다. 나는 잽싸게 달려가 차를 아파트 건물 후문에 댔다. 엘리베이터에 있는 시체를 거기로 끌고 갔다. 차 트렁크를 닫자, 가슴 속에서 날뛰던 심장이 겨우 진정되었다.
에이든 후쿠오카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 타블라라사 편집부, 이정기 (지은이)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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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라라사소설,일반타블라라사 편집부, 이정기 (지은이)
에이든 여행지도가 지난 수년간 업데이트 하며 제작한 결과물로 지금까지 만들어진 ‘후쿠오카’를 여행하기 위한 최고 완성 버전이다. A1사이즈의 방수종이에 앞면은 ‘후쿠오카, 뒷면은 ‘북큐슈 여행지로’로 매우 상세히 표시되어 있다. 또한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맵북도 포함하고 있으며 ‘후우오카’ 여행 계획에 도움이 되시라고 트래블노트도 포함되어 있다.01 후쿠오카 여행지도 하카타 나카스 텐진 다이묘 거리 오호리 공원 니시진 시사이드 모모치 02 북큐슈 여행지도 북큐슈 나가사키 사가현 유후인 후쿠오카현 오이타현 벳부 아소산 구마모토시 03 맵북 시사이드 모모치 및 니시진 주변 오호리 공원 주변 하카타 주변 후쿠오카 중심부 텐진 주변 나가사키 나가사키현 구마모토현 후쿠오카현 오이타현 유후인 벳부 04 트래블노트 PREVIEW 후쿠오카 주요지역 TRAVEL PLAN 후쿠오카 주요지역 후쿠오카 주요지역 지도 TIME LINE 후쿠오카 주요지역 TRAVEL PLAN 텐진 지역 텐진 지역 지도 TIME LINE 텐진 지역 TRAVEL PLAN 나카스 지역 나카스 지역 지도 TIME LINE 나카스 지역 TRAVEL PLAN 하카타 지역 하카타 지역 지도 TIME LINE 하카타 지역 TRAVEL PLAN 베이 에어리어 베이 에어리어 지도 TIME LINE 베이 에어리어 TRAVEL PLAN 유후인 유후인 지도 TIME LINE 유후인 TRAVEL PLAN 벳부 벳부 지도 TIME LINE 벳부 TRAVEL PLAN 기타큐슈 기타큐슈 지도 TIME LINE 기타큐슈여행 베스트셀러 출판사 타블라라사에서는 ‘에이든 후쿠오카 여행지도 2024-2025’를 출시 하였습니다. 타블라라사에서는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을 출간하여 여행분야 연간 베스트셀러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여행컨텐츠 그룹인 타블라라사에서는 저자를 섭외하지 않고 모든 컨텐츠와 도서를 직접 제작하고 있어 고퀄리티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에이든 후쿠오카 여행지도 2024-2025” 는 에이든 여행지도가 지난 수년간 업데이트 하며 제작한 결과물로 지금까지 만들어진 ‘후쿠오카’를 여행하기 위한 최고 완성 버전입니다. A1사이즈의 방수종이에 앞면은 ‘후쿠오카, 뒷면은 ‘북큐슈 여행지로’로 매우 상세히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맵북도 포함하고 있으며 ‘후우오카’ 여행 계획에 도움이 되시라고 트래블노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지도 하나 만으로도 여행계획을 짜고 여행중 이용 하시기에 충분합니다. 기존 가이드북은 무거운 짐일 뿐입니다. 아날로그는 진부한 것이고 아날로그는 나쁜것으로 잘못 인식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타블라라사 역시 디지털을 지향하고 있지만 현재는 아날로그 방식의 여행정보 제공 방법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날로그라고 해서 항상 불편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기계로 제공하기 어려운 ‘편리함’을 찾아 아날로그가 끝날 그날까지 아날로그 종이로 제공할 것입니다. ■ 한큐백화점 루이비통, 에르메스 등 명품 패션 브랜드가 입점한 고급 백화점. 지상 1층에서 손수건과 양산을, 지하 식품코너에서 초밥, 도시락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 캐널시티 인공 운하가 설치된 대형 복합 쇼핑몰. 자라, 갭, 스투시, 디즈니스토어 등 다양한 패션잡화 브랜드, 이치란, 라멘 스타디움 등 맛집과 카페, 호텔, 오락실, 공연장 등이 모두 모여있다. 1층 인포메이션 센터 옆에는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작품이 설치되어있으며, 10~22시에는 인공 운하에서 30분 간격으로 분수 쇼가 펼쳐진다. ■ 기온마치 쿠시다 신사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사찰이 모여있는 사찰거리. 매년 5월 3~4일에는 황금연휴를 기념하는 돈타쿠 마쓰리, 7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역병과 액운을 막기 위해 열리는 야마카사 마쓰리가 개최 ■ 다이묘거리 후쿠오카의 가로수길. 쇼핑 중심지 텐진의 메인 번화가. 백화점, 쇼핑몰, 맛집과 후쿠오카에서 가장 핫한 편집샵, 소품샵, 헤어샵 등이 모여있다. ■ 후쿠오카성 후쿠오카 초대 성주인 구로다 나가마사가 1601년 건설한 후쿠오카 성이 있던 성터. 현재는 일부 성벽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거의 소실되어 당시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성벽을 따라 오르면 오호리 공원 호수의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다 ■ 데지마 16세기 나가사키 항구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부채꼴 모양의 인공섬. 당시 네덜란드와 교역했던 에도 막부 시대의 나가사키 풍경을 그대로 재현해놓았다. 기모노를 빌려 입고 16세기 일본 해안지역 건축물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다. ■ 긴린코 호수 온천수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호수. 긴린코는 일본어로 금빛 비늘 호수라는 뜻인데, 이곳을 방문한 학자가 호수에 빛나는 물고기 비늘을 보고 이런 별명을 붙였다고 한다. 온천수로 된 호숫물이 따뜻해서 새벽녘이면 차가운 공기때문에 뿌연 물안개가 생긴다. 따라서 새벽 시간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물안개를 감상할 수 있다. “에이든 후쿠오카 여행지도 2024-2025”는 ‘후쿠오카’ 지역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동선과 여행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가장 효율적인 여행지도입니다. 기존 관광청에서 만든 무늬만 여행지도가 아닙니다. 자세한 정보도 담고 있어서 여행동선을 짜고 여행을 계획하기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물론 싸진 않습니다. 그러나 한 장에 모든 정보가 담겨 있어 매우 편리하고 효용성이 월등하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지도는 우리나라에 아니 전 세계에 “에이든 여행지도” 뿐이라고 단언합니다. 여행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시간을 절약하고 싶으시다면 이 지도를 꼭 선택해서 행복한 여행계획이 되시길 바랍니다.
카페 Salad 메뉴 101
수작걸다 / 이재훈, TEAM 까델루뽀 (지은이)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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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걸다건강,요리이재훈, TEAM 까델루뽀 (지은이)
<카페메뉴 101> 시리즈 3탄, 샐러드 편. 서촌 맛집으로 통하는 <까델루뽀>는 매일매일 다른 샐러드 메뉴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곳이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실력파 훈남셰프인 이재훈 셰프가 이곳의 오너셰프다. 그의 진두지휘 아래 주방을 지키는 4명의 스태프가 함께 그동안 선보여온 샐러드 메뉴를 하나씩 기록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까델루뽀>의 샐러드 비밀수첩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되었다. 이 책에는 총 75가지의 샐러드와 13가지의 샌드위치, 13가지의 수제 드레싱 메뉴가 담겨 있다.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흔히 사용하는 기본채소로 만든 베이식 샐러드를 비롯해 한끼로도 거뜬한 식사 샐러드, 스낵처럼 즐기는 간단한 안주 샐러드, 언제나 찾게 되는 다이어트 샐러드까지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었다.카페에서 먹는 샐러드, 왜 더 맛있을까? 샐러드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기본 드레싱 13가지 만들기 첫 번째 테이블, 베이식 샐러드 그리스풍 샐러드 타이풍 해산물샐러드 케이준치킨샐러드 훈제연어와 오이샐러드 청포묵석류샐러드 구운 사과와 브리치즈샐러드 나초샐러드 안심구이를 곁들인 샐러드 흔제오리오렌지샐러드 시트러스샐러드 프로슈토와 멜론샐러드 발사믹에 볶은 해산물샐러드 니스풍 샐러드 모둠치즈샐러드 ― 딸기리코타치즈샐러드 두 번째 테이블, 식사 샐러드 시저샐러드 완두콩키위아보카도샐러드 시금치수란베이컨샐러드 알감자샐러드 B.L.T샐러드 닭가슴살토르티야샐러드 로즈마리향의 감자를 곁들인 로메인샐러드 키위와 올리브부르스케타 미니양배추명란샐러드 과일요구르트샐러드 레터스샐러드 루꼴라와 오렌지샐러드 허브빵가루를 곁들인 버섯샐러드 구운 가지와 토마토소스 연어구이를 곁들인 꾸스꾸스샐러드 콥샐러드 라따뚜이와 바게트 구운 양파와 닭가슴살구이샐러드 아스파라거스메추리알샐러드 콜리플라워피클과 고구마관자샐러드 ― 세 번째 테이블, 안주 샐러드 매시드포테이토와 마카로니샐러드 with 맥주 새송이튀김샐러드 with 맥주 튀긴 라이스페이퍼와 소라샐러드 with 맥주 구운 두부와 버섯샐러드 with 맥주 월남쌈샐러드 with 맥주 중화풍 구운 가지와 옥수수샐러드 with 맥주 래디시와 오이샐러드 with 와인 연어감자샐러드 with 와인 치미추리안심샐러드 with 와인 아보카도무스와 엔다이브관자샐러드 with 와인 구운 채소샐러드와 고르곤졸라크림 with 와인 바질페스토오징어샐러드 with 와인 레몬버터치킨과 아스파라거스 with 와인 돌나물바지락샐러드 with 소주 달래관자샐러드 with 소주 알배추전샐러드 with 소주 차돌박이샐러드 with 소주 트러플향의 육회샐러드 with 소주 엔다이브게살샐러드 with 소주 스페인스타일의 홍합샐러드 with 소주 네 번째 테이블, 다이어트 샐러드 비트과일샐러드 구운 콜리플라워샐러드 발사믹방울토마토샐러드 아보카도무스오렌지샐러드 문어시트러스샐러드 토마토밀푀유 오이게살샐러드 콜리플라워와 브로콜리샐러드 사과닭가슴살샐러드 루꼴라닭가슴살샐러드 구운 토마토샐러드 멜론토마토샐러드 모둠콩과 보코치니치즈샐러드 구운 파프리카로 감싼 참치샐러드 주꾸미와 미니양배추의 타이풍 샐러드 애호박페타치즈샐러드 바질페스토애호박샐러드 참치샐러드 토마토카르파치오 새우판짜넬라 다섯 번째 테이블, 활용 샌드위치 케이준치킨샌드위치 딸기키위과일샌드위치 치미추리샌드위치 치즈샌드위치 바질페스토샌드위치 지중해풍 샌드위치 아보카도무스와 새우샌드위치 시저샌드위치 프레시모짜렐라샌드위치 B.L.T샌드위치 닭가슴살샌드위치 오이크래미샌드위치 포테이토샌드위치 카페에서 먹는 샐러드, 더 맛있는 이유가 뭘까? 이 책의 시작은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같은 재료로 만들었는데 왜 카페에서 맛보는 샐러드가 훨씬 더 맛있는 걸까? 수작걸다의 <카페메뉴 101> 시리즈 3탄은 샐러드다. 최근 브런치 카페가 늘면서 동네 카페에서도 샐러드 메뉴 찾기가 어렵지 않다. 아예 샐러드만을 전문적으로 내놓는 샐러드 카페도 속속 등장해 인기를 모으는 중. 하지만 샐러드 한 접시에 대부분 1만원을 훌쩍 넘다보니 자꾸 심플한 재료를 떠오르면서 본전이 생각나는 메뉴이기도 하다. 그래서 카페 샐러드의 비결을 찾아보기로 했다. 과연 맛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 질문을 안고 찾아간 곳이 서촌의 <까델루뽀>다. 서촌 맛집으로 통하는 이곳은 무엇보다 매일매일 다른 샐러드 메뉴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곳. <냉장고를 부탁해>의 실력파 훈남셰프인 이재훈 셰프가 이곳의 오너셰프다. 그의 진두지휘 아래 주방을 지키는 4명의 스태프가 함께 그동안 선보여온 샐러드 메뉴를 하나씩 기록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까델루뽀>의 샐러드 비밀수첩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되었다. 이 책에는 총 75가지의 샐러드와 13가지의 샌드위치, 13가지의 수제 드레싱 메뉴가 담겨 있다.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흔히 사용하는 기본채소로 만든 베이식 샐러드를 비롯해 한끼로도 거뜬한 식사 샐러드, 스낵처럼 즐기는 간단한 안주 샐러드, 언제나 찾게 되는 다이어트 샐러드까지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었다. 모든 메뉴의 기준점은 지난 20년간 요리를 시작한 이래 이재훈 셰프가 고수해온 단 하나의 원칙, ‘빠르고, 쉽고, 맛있게!’다. 카페 Salad 메뉴 101 … 책 속의 특별함 Salad = Base + Vegetable & Fruits + Protein + Topping + Dressing <카페메뉴 101> 시리즈의 시작은 메뉴의 조합을 살펴보는 일. 샐러드는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앞쪽에서 찬찬히 알아본다. 총 5단계로 나누어 각각의 재료를 살피고 토핑과 드레싱까지 조합의 노하우를 배운다. 기본채소 조합으로 만드는 13가지 다른 샐러드 바삐 돌아가는 <까델루뽀>의 주방에서 사용하는 샐러드 베이스 조합을 그대로 옮겨왔다. {양상추 1/4통, 로메인·치커리·라디치오·롤라로사 20g씩}으로 만드는 13가지의 다채로운 샐러드. 채소 구입 후 분량만큼 나누어 하나씩 시도해보자. 맥주ㆍ와인ㆍ소주에 곁들이는 본격 안주 샐러드 샐러드로 한끼를 해결하는 건 기본. 이제 샐러드를 안주 삼아 반주를 즐겨보자. 평소 셰프 본인이 늦은 밤 술 한 잔에 곁들인다는 다양한 안주 샐러드 메뉴들을 담았다. 맥주ㆍ와인ㆍ소주 주종별 어울리는 샐러드를 추천한다. 남은 샐러드의 활용법, 샌드위치 샐러드가 남거나 재료 또는 드레싱이 남았을 때 버리지 말고 그대로 빵 속에 끼워 샌드위치로 만들어보자. 손쉽게 멋진 샌드위치가 완성된다. 총 13가지의 샌드위치 메뉴를 담았다.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다
서삼독 / 이다지 (지은이) / 2023.01.30
17,500원 ⟶ 15,750원(10% off)

서삼독소설,일반이다지 (지은이)
메가스터디 역사매출 1위, 연고대생이 뽑은 스타강사 1위, 후배에게 가장 추천하는 멘토 1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및 주요대학 신입생이 직접 뽑은 역사과목 성적상승에 가장 큰 도움이 된 강사 1위 등의 타이틀을 가진 유명 역사강사 이다지 선생님의 첫 번째 자기계발서. ‘꿈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러분,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아요.”라는 역대급 강연으로 십대부터 오십대까지 수백만 명을 울린 이다지 선생님은 힘겨웠던 시절의 일화, 자신을 일으켜세워준 용기의 말들과 더불어 0에서부터 시작하는 공부 전략, 자신을 지켜가는 멘탈 관리법과 스케줄 기록법까지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과거의 나는 실수했을 수도 있고, 실패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미래의 나는 다릅니다. 우리의 삶은 점으로 끝나지 않아요. 길고 긴 선의 한복판에 서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이 책은 십대 수험생은 물론이요, 뒤늦게 꿈을 향해 도전하는 수많은 어른들이 남들과의 비교, 미래에 대한 불안감, 자책과 좌절에서 떨쳐 일어나 힘차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1.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다 : 세상의 모든 슬로 스타터들에게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다 “나는 공부로 성공하기로 선택했어요” 샤프가 짝 하고 손에 달라붙는 짜릿함 내가 공부하는 진짜 이유 남이 아닌, 온전히 ‘나’를 위하는 마음으로 2.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다면 : 골든시드를 찾는 법 좋아하는 일을 그저 우연히 발견할 수는 없어요 검색하지 말고 ‘사색’하세요 뼈 좀 때릴게요, 카페는 아무나 차리는 건가요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는 이유 초심, 중심, 끝심의 비밀 목표가 단거리라면, 목적은 마라톤이에요 꿈, 생의 오브젝트를 위하여 3. 공부를 ‘나의 운명’으로 만드는 순간 : 후천적인 성공 DNA 만들기 최선을 다했는지 아니었는지는, 내가 알아요 누구나 한 번은 공부가 운명인 날이 찾아올 거예요 일단 시작하는 것도 재능입니다 완벽주의는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결심이에요 일생보다 일상이에요 ‘작은’ 나도 ‘크게’ 사랑하게 만드는 힘, 일기 4. 답이 보이지 않을 때, 인생이 바닥이라 느껴질 때 : 부정적인 너에게 지지 않기를 벽이 진짜 ‘벽’이 되기 위한 조건 마음에 싱크홀이 생긴 날 기분이 내 인생이 되지 않도록 자존감, 이제 그만 사용할 때도 되지 않았나요 야경에는 번지는 빛이 있어 더욱 힘이 납니다 부정과 긍정의 테이블 사용법 5.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 고독이 가면 꽃이 만개할 거예요 친구와의 손절을 고민하고 있다면 질투심에 스스로 잡아먹히지 마세요 당신은 언니의 샌드백이 아니에요 왜 집에서 편하게 공부하려고 하나요 6. 내가 나를 지켜내는 법 : 셀프 오브젝트와 메타인지 집에서 해주지 않으면, 내가 나의 엄마가 되어주세요 자랑 인플레이션과 친분 지우개 더 많은 것을 일깨워주는 ‘미움 수업’ 감정이 애티튜드예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꺼내는 날, 언박싱데이“반드시 때는 옵니다. 지금은 나의 계절이 아닌 것뿐이에요” 메가스터디 일타강사, 누적수강생 180만 명, 연고대생이 뽑은 스타강사 1위 이다지 선생님이 세상에 내놓은 첫 번째 치얼업 ‘메가스터디 역사부분 매출 1위’이다지 선생님은 왜 역사가 아닌‘꿈’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을까 손꼽히는 역사강사 이다지 선생님이 뜻밖에도 역사책이 아닌, 꿈에 대한 자기계발서 《모든 꽃이 봄에 피는 것은 아니다》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다지 선생님은 단순한 유명세가 아니라, 실제로 2022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및 주요대학 신입생들이‘역사과목 성적상승에 가장 큰 도움이 된 강사 1위’로 꼽을 만큼 탁월한 역사 강의를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런데 어째서 역사가 아닌, 꿈에 대한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았을까. 그에 대한 대답은 책에서 찾을 수 있다.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어요. 어릴 때는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어요. 당연히 학원, 과외는 꿈도 꿀 수 없었고요. 대학도 전액장학금이 아니면 다닐 수가 없어서 밤새며 공부하는 생활이 계속됐어요. 2년여간 증권사를 다니다 퇴사해서는 임용고시를 1년간 준비했고요. 그해 서울에서 역사 교사를 단 한 명도 뽑지 않아 기간제 교사로 중학교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힘들게 사립 정교사로 임용된 후에는 다시 사직서를 내고 나와서 인터넷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모든 게 쉽지 않았어요.” “0에서 출발해 먼저 1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제가 했다면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저의 모든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이다지 선생님은 그래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고 말한다. 십대는 물론이고, 이삼십대에서 오십대까지 수많은 수강생들을 만나왔고, 의외로 이들이 간절하게 원하는 것은 수험 정보가 아닌 ‘스스로의 힘을 믿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드는 희망과 용기의 언어’임을 알았다고 한다.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타인과의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 남들보다 뒤처지고 있다는 패배의식 등이 하루하루 자기 자신을 갉아먹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누구보다 잘 안다고 고백한다. “지난 시절, 저를 가장 힘들게 한 건 공부가 아니었어요. 어려운 집안 형편도 아니었어요. 부정적인 시각, 부정적인 말들이었어요. 그리고 그때마다 휩쓸리고 무너져 내리려는 저 자신이었고요.” 이다지 선생님은 너무 늦은 건 아닌가 조바심이 들 때마다 자신을 붙잡아준 생각,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던 순간에 다짐했던 결심 등을 지금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얘기한다. 그런 만큼 여기에 자신의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0에서 시작해서 1을 만드는 공부 전략은 물론이고, 성과를 높이는 스케줄 기록법, 멘탈 관리법, 부정적인 시각에서 자기 자신을 지켜내는 방법까지, 그야말로 이다지 선생님을 오늘에 이르게 한 ‘모든 노하우’를 공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러분,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아요!” 꿈을 놓지 않은 수백만 명에게 감동을 선사한 역대급 강연을 책으로 만나다 앞서 언급했듯 이다지 선생님은 성적 향상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수강생들에게 인정받을 정도로 역사 강의를 잘하지만, 동시에 ‘꿈과 인생’에 대한 강의를 잘하는 것으로도 이름 나 있다. 특히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다’를 주제로 한 강의는 역대급으로 평가받으며 수많은 사람들의 눈물샘을 터뜨렸다. “아무 생각 없이 듣다가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짐. 미치겠다. 감사합니다. ㅠㅠ” “40대도 울고 갑니다. 저에게 정말 필요한 말이었어요.” “저도 결국 꽃을 피우더라고요. 다지쌤. ㅠㅠ” “나도 무시해왔던 나의 가능성을 끌어올려주신 것 같아요.. 진짜 너무 감사해요. ㅠㅠ”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꿈의 강연’은 씨앗을 틔우고 물을 마시고 햇빛을 받아 2023년 1월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용기를 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다지 선생님은 역사책이 아닌 꿈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세상에 내놓는 진심이 올곧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한다. “저는 남들과 출발선이 다르다는 게 뭔지 알아요. 남들보다 뒤처진다는 게 뭔지도 알고요. 그래서 더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습니다. 자기만의 꽃이 피는 때는 옵니다. 여러분에게도 반드시 그날은 찾아올 거예요.” 이 책이 그날을 찾는 데에, 아니 앞당기는 데에 반드시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믿으며, 꿈을 향해 달리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그래서 세운 대책이 수업 시간에 80퍼센트 외우기 작전이었습니다. 교과서 옆에 연습장을 나란히 놓고 선생님이 말하는 수업 내용을 쓰면서 그 자리에서 외워 나갔습니다. 그렇게 하니 성적이 오르긴 오르더라고요. 드디어 제가 기대한 ‘한 만큼의 마법’이 발현되기 시작한 거죠. 다만 아주 느리게 올라갔어요. 노력은 극적인 드라마처럼 하는데 성적은 느리고 지루한 다큐멘터리처럼 올라가더라고요. 그때마다 스스로에게 한 말이 있습니다. “나는 지구력이 좋다.” 야구 선수 중에 시즌 초반에는 성적이 부진하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뒷심을 발휘하는 선수를 ‘슬로 스타터(slow starter)’라고 부릅니다. 그때 제가 바로 슬로 스타터라고 생각한 거죠. - 중에서 “네가 어떻게 성공할지 지금 결정해.”라고 했을 때 열에 일고여덟 명은 이렇게 답합니다. “나는 선생님처럼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운동 신경이나 끼도 없어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산다는 건 판타지 아닌가요?” 이런 반문이 스토커처럼 따라붙습니다. 아니에요, 여러분.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이 판타지가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무노동’으로 발견하는 게 판타지예요. 좋아하는 일은 철저하게 ‘절차지식의 대상’으로 삼아야 합니다. 책상 앞에 가만히 앉아서 대충 떠오르는 직업을 검색한다고 해서, 그렇게 해서 나온 내용을 확인한다고 해서 찾아지는 것이 결코 아니에요. 무노동이 아닌 조금은 과한 노동으로 찾아야 합니다. 검색해서 나오는 직업의 정의가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직접 경험하고 깨지면서 몸으로 익혀야 해요.- 중에서 반면, 목적까지 보는 사람은 애매모호한 순간을 잘 통제해갑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팀원들과 돈독해졌으니 됐어. 팀워크는 무형 자산이고 이게 내가 이번 프로젝트에서 얻고 싶은 목적 중 하나였으니까.’라고 생각하니 기분 상할 리 없고 평정심이 저절로 유지돼요. 평판이 좋아지는 것은 덤이고요. 그러고 보니 목표는 감정 기복과 짝꿍인 반면, 목적은 평정심 유지와 짝꿍이네요. 여러분의 짝꿍어는 무엇인가요? 이처럼 목표와 목적은 그 의미도, 담고 있는 시제도, 미치는 영향력도 전부 다릅니다. 글자만 비슷한 것 빼고는 닮은 게 하나도 없어요.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