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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투자 OK
생각나눔(기획실크) / 윤세영 (지은이) / 2021.02.22
18,000원 ⟶ 16,200원(10% off)

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윤세영 (지은이)
부동산 투자에서 소수만이 참여하는 농지투자를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지은이는 일관되게 ‘대박’의 환상을 경계하며 투자의 ‘정석’을 얘기한다. 무리하지 않는 정석 투자만으로도 어느 재테크 분야보다 높은 수익률이 가능한 것이 농지투자의 매력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모든 농지관련법을 소개하고, 지은이가 40여 년을 농업직 공무원과 농지전문 중개인으로 성실하게 살아오며 보고 겪은 생생한 사례를 곁들인다. 또, 현지 공무원과 주민과의 관계설정요령까지 세세한 안내는 농지투자의 매력과 농지투자가 일부 투자자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알게 하고, 누구라도 쉽게 농지투자에 접근하는 지침서가 되게 한다. 나아가 투자 대상 이전에 우리가 살고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원으로서 부동산은 보존과 관리가 우선임을 얘기하는, 부동산에 대한 지은이의 가치관과 태도에서 그의 진심이 느껴진다.들어가는 글 제1장 농지 투자! 이것만은 알고 하자. 시작하며 1. 부동산 투자의 꽃 ‘땅 투자’ 제대로 알고 하자 2. 땅 투자의 꽃 ‘농지 투자’ 제대로 알고 하자 3. 농지 투자의 필수 조건 4. 농지 투자 상담법 5. 농지 투자의 구체적 방법 6. 수도권 거주자의 농지 구입법 7. 농지취득 자격증명과 토지거래허가 알아보기 8. 농지 구입 후 해야 할 일 9. 농사짓는 방법과 농지처분명령 알기 10. 농지 투자와 세금 문제 11.‘부동산’ 잘 파는 것도 투자다 제2장 농지 투자 노하우와 실전 사례 1. 부동산 투자대상 농지란? 2. 농지 투자용 물건 찾는 법과 답사 요령 3. 가치 있는 농지 투자 물건 찾기 4. 나에게 맞는 농지 투자 물건 찾기 5. 인·허가 및 민원 처리법 6. 신도시, 도로개설 등 개발계획이 발표되면 그 유사지역을 보고 판단하라 7. 노후 건강원 개원을 위한 부동산 투자 상담 사례 8. 부자들의 과거 투자이야기로 투자법을 익히자 9. 농지 임대차에 따른 대응법 10. 도로나 개발지역 자투리땅에 투자하는 어느 고수의 투자이야기 11. 부동산 투자의 ‘대박’ 용도변경 12. 도로 등 형질변경, 할 수 있을 때 하라! 13. 개발제한구역 농지에 하는 가치 투자 14. 땅의 주인이 되어야만 여유롭고 행복한 부자로 잘살 수 있다 15. 남들이 거들 떠 보지도 않는 진흙 밭으로 돈을 번 사연 16. 공사장 흙 매립업자의 농지투자 이야기 17. 어느 건축업자의 농지투자 이야기 18. 소규모 농지에 투자하려는 분들에게! 제3장 돈 되는 농지투자 재테크 시작하며 1. ‘땅 따먹기’ 놀이를 아시나요? 2. 값 오르는 부동산을 찾아 투자하라! 3. 정부 정책이나 대책에서 숨은 ‘대박’을 찾아라! 4. 개발 예정지와 그 주변 농지의 성공 투자법 5. 돈 버는 부동산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6. 부동산 투자로 성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7. 땅을 샀으면 손대지 말고 푹 묵혀라! 8. 공유 지분 투자와 분할된 토지에 하는 투자 9. 부동산 투자! 도로에 접한 땅이 ‘장땡’일까? 10. 부동산 투자의 정답은? 11. 심지 않고 거둘 수는 없다 12. 부자가 되고 못 되고는 선택의 차이 13. 토지 투자의 대박을 믿는 당신에게! 14. 토지예찬 - 토지란? 15. 토지(농지·임야)에 투자하려는 분들에게 고함! 글을 마치면서‘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무엇일까? 종이 한 장 차이라고도 하고, 남이 하면 투기이고 내가 하면 투자라고도 한다. 이에 대한 해답을 농지 실전투자 지침서 <농지투자 OK>에서 찾을 수 있다. 일반인은 부동산 투자하면 보통 주택이나 상가 등을 떠올린다. 현 정부 들어 부단한 집값 떠받치기와 거래활성화 정책에도 침체한 부동산 시장은 요지부동이다. 지금 현재 주택가격은 거품으로 장기적으로 폭락을 면하지 못한다는 경고음도 커지고 있다. 부동산은 주택이나 상가만 있는 게 아니다. 조금만 눈을 돌려 보면, 가치 있으면서도 거품과는 거리가 먼 부동산이 있다. 바로 농지와 임야다. 물론 일부 투자자는 오래전부터 농지만을 전문으로 투자하며 탄탄한 수익률을 올려 왔다. <농지투자 OK>는 이처럼 부동산 투자에서 소수만이 참여하는 농지투자를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지은이는 일관되게 ‘대박’의 환상을 경계하며 투자의 ‘정석’을 얘기한다. 무리하지 않는 정석 투자만으로도 어느 재테크 분야보다 높은 수익률이 가능한 것이 농지투자의 매력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모든 농지관련법을 소개하고, 지은이가 40여 년을 농업직 공무원과 농지전문 중개인으로 성실하게 살아오며 보고 겪은 생생한 사례를 곁들인다. 또, 현지 공무원과 주민과의 관계설정요령까지 세세한 안내는 농지투자의 매력과 농지투자가 일부 투자자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알게 하고, 누구라도 쉽게 농지투자에 접근하는 지침서가 되게 한다. 나아가 투자 대상 이전에 우리가 살고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원으로서 부동산은 보존과 관리가 우선임을 얘기하는, 부동산에 대한 지은이의 가치관과 태도에서 그의 진심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지은이는 농지투자 이전에 풍요로운 미래와 부자를 꿈꾼다면, 이의 실현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촉구한다. 관심과 노력 없이는 아무리 훌륭한 투자수단도 무용지물이며, 투자로서 가치 높은 농지투자도 노력하는 이에게만 유효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심과 노력이 궁극적으로 자기계발과 성공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강박한 현실, 불안한 미래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자기계발을 통해 성공으로 달려가고 싶다면, 이 책을 펴 나태한 자신을 바꾸고, 새로운 투자에 눈을 떠,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이정표를 만들기 바란다.
색연필 정물화 컬러링북
아이콘북스 / 컬러링북클럽 (지은이) / 2024.09.10
15,500원 ⟶ 13,950원(10% off)

아이콘북스소설,일반컬러링북클럽 (지은이)
영원히 간직하고픈 추억을 담아 나의 일상 속 정겨운 소재들을 예쁘게 배치해 색연필로 그려낸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31개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색칠하는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4단계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180도 펼쳐지는 특수 제본으로 편하게 색칠할 수 있다. 색을 고르고 채워 넣으며 나만의 속도로 그림을 완성해가면 정물화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이 책의 사용 방법 마음이 행복해지는 정물화 갤러리 01 장미와 모과 02 블루베리 찻잔 03 체리 컵케이크 04 다육이와 보석함 05 우쿨렐레와 플루메리아 06 아네모네와 무화과 07 헬레보루스와 스탠드 08 감 바구니와 새 09 양귀비와 의자 10 튜베로즈와 오렌지 11 꽃이 있는 풍경 12 달리아 화병과 안경 13 들꽃과 프랑스 자수 14 프리지아와 소라껍데기 15 서양란 화병 16 와인글라스와 모과꽃 17 가파도 청보리밭 18 벚꽃과 옥춘당 19 청포도 20 백합과 노트 21 레인부츠와 우산 22 팬지와 그네 23 브뤼랑 장미와 케이크 24 도라지꽃과 가드닝 도구 25 사과와 제라늄 26 모란 화병과 향초 27 일랑일랑과 캘리그라피 28 파프리카 29 물옥잠과 연못 풍경 30 다기와 약과 31 선인장꽃과 사막아름다운 추억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다! 기쁨과 위로가 되어주는 ‘정물화’로 마음을 달래다! 정물화는 일상의 소재를 빛과 그림자로 조화롭게 살리고, 풍성한 색을 조합해 그린 그림들로 친숙하고 정겹다. 정물화 하면 폴 세잔의 ‘사과와 오렌지’, 고흐의 ‘해바라기’ 화병 작품이 먼저 떠오르지만, 17세기를 비롯해 19세기에 이르기까지 많은 예술가들이 그려온 정물화 작품들은 캔버스 위에 작가만의 독특한 시선과 사물이 놓인 구도와 배치, 조화로운 색감으로 이루어져 우리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어 다가온다. 화초, 과일, 화병, 책과 찻잔 등 다양한 정물화의 소재들은 나의 주변에서 희로애락을 함께한 물건과 소중한 추억이 담겨 있어 아름다운 순간 속에서 영원히 빛을 낸다. 우리는 주로 유화로 그려진 정물화를 많이 감상해왔을 것이다. 이 책은 영원히 간직하고픈 추억을 담아 나의 일상 속 정겨운 소재들을 예쁘게 배치해 색연필로 그려낸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다. 색연필로 멋진 정물화를 그리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으면 한다. 이 책은 31개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색칠하는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4단계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180도 펼쳐지는 특수 제본으로 편하게 색칠할 수 있다. 색을 고르고 채워 넣으며 나만의 속도로 그림을 완성해가면 정물화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바이블 어드벤처 구약 탐험 (놀이책 + 스티커책 + 인물 지도)
꿈꾸는물고기 / 최효진 지음 / 2016.05.01
11,000

꿈꾸는물고기소설,일반최효진 지음
놀이북, 스티커북, 인물지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천지창조>부터 <다시 세워진 예루살렘 성벽>까지 구약성경의 역사적 흐름을 따라가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성경 속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따라 스티커 놀이,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퍼즐 맞추기, 성경 퀴즈 등 다양하게 놀이하다 보면 아이들이 성경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으며, 성경책과 친숙해질 것이다.구성 - 놀이책 - 스티커책 - 인물 지도지우, 하린이와 함께 성경 속으로 휘리릭~ 성경 속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따라 스티커 놀이,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퍼즐 맞추기, 성경 퀴즈 등 다양하게 놀이하다 보면 성경이 좋아져요! 생각 주머니가 커져요! 권장연령 : 5세~8세 ★ <바이블 어드벤처>의 구성 1. 놀이북 바이블 어드벤처는 <천지창조>부터 <다시 세워진 예루살렘 성벽>까지 구약성경의 역사적 흐름을 따라 가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우, 하린이가 성경 속으로 들어가 인물들을 만나고 이야기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이 마치 함께 탐험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갖도록 합니다. 만화, 스티커 놀이,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 다양한 놀이들을 하며 성경 속 인물들과 사건들을 경험해 보세요! 2. 스티커북 바이블 어드벤처의 놀이북에 사용되는 큼직큼직한 200여개의 스티커들을 스티커북에 모아 두었습니다. 놀이북 옆에 스티커북을 펼쳐놓고 쉽게 스티커놀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지도에 사용되는 스티커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3. 인물지도 인물지도는 놀이북을 진행하면서 동기부여 할 수 있도록 돕는 스티커판입니다. 594×420mm사이즈의 커다란 크기로 놀이북을 시작하기 전 잘 보이는 벽에 붙여두고 시작합니다. 놀이북의 문제를 풀다가 ‘참 잘했어요!’ 아이콘을 발견하면 알맞은 인물 스티커를 <인물지도>에 붙이도록 합니다. 놀이북을 차근차근 풀어가다 보면 어느새 멋진 인물지도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모두 완성된 인물지도를 보며 바이블어드벤처를 통해 만났던 인물과 사건들을 되짚어 보며 그 흐름을 지속적으로 익혀 보도록 합니다. ★ <바이블 어드벤처>의 특징 1. 아이들이 성경책과 친숙해져요! <바이블 어드벤처>를 할 때에는 항상 옆에 성경책을 두고 말씀을 찾아보며 진행하도록 해요. 성경책을 직접 넘기며 찾고 읽어보며 친숙해 지도록 합니다. 2. 성경의 흐름이 한눈에 보여요! 천지창조의 아담과 하와에서부터 예루살렘을 다시 쌓은 느헤미야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역사적 흐름을 인물들을 통해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어려운 역사 공부가 아니라 직접 인물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만화의 형식으로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답니다. 3. 다양한 놀이로 창의력과 지능이 쑥쑥! <바이블 어드벤처>에는 창의력과 지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놀이가 가득해요. 스스로 풀 수 있는 쉬운 활동으로 자신감을 갖고 시작해요! 뒤로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도록 난이도를 조절하여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 만화 -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재미있는 놀이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줍니다. · 성경 익히기 - 순서에 맞게 스티커 붙이기, 빈칸 채우기, 퀴즈 맞추기 등의 놀이를 통해 성경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 스티커 놀이 - 200여개의 큼직큼직한 스티커를 마음껏 붙여 꾸며주거나 퍼즐을 맞춰보는 활동입니다. 자리에 맞춰 천천히 붙여보며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인내력과 창의력을 길러줍니다. · 숨은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 그림 속의 숨어 있는 물건들을 찾아보거나 서로 다른 곳을 찾아보는 활동을 통해 시각의 민감성을 길러 줍니다. · 점 잇기 - 숫자의 순서에 따라 점을 이어보며 수감각과 운필력을 길러 줍니다. · 미로찾기 - 다양한 형태의 미로찾기를 통해 융통성과 문제해결능력을 높여 줍니다. · 색칠놀이, 그리기 놀이 - 성경 속 인물이나 사물을 색칠하거나 다양한 형태로 그려보며 독창성과 운필력을 길러 줍니다.
The Art of 레드슈즈
시공아트 / 정삼성, 곽진영 (지은이), 김상진, 홍성호, 양우석 / 2019.07.25
27,000원 ⟶ 24,300원(10% off)

시공아트소설,일반정삼성, 곽진영 (지은이), 김상진, 홍성호, 양우석
애니메이션 [레드슈즈]의 메이킹 과정과 각종 아트워크,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담은 아트북이다. 디즈니와 픽사 못지않은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으로 시작된 '레드슈즈' 프로젝트는 무려 10여 년의 기획과 제작 끝에 2019년 완성되었다. 우리에게 친숙한 고전 동화를 현대의 감각과 가치관에 맞게 변형시킨 이 영화는 낡은 고정관념을 깨며 행복한 반전을 보여 준다. 아트북에는 영화에는 담기지 못한 10여 년 동안의 수많은 아트워크, 여러 버전의 시나리오, 주연을 맡은 클로이 모레츠와 샘 클라플린의 인터뷰와 캐스팅 비하인드, 그리고 감독과 제작진의 코멘트가 빼곡하게 들어 있다. 특히 디즈니 [겨울왕국]의 김상진 캐릭터 디자이너가 참여한 첫 번째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로 책에는 그의 아트워크들과 심층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무엇보다 어느 아트북에서도 볼 수 없는 '한 편의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캐릭터와 배경으로 나누어 상세하게 설명한다.추천사(영화감독 양우석) 서문(캐릭터 디자이너 김상진) 서문(감독 홍성호) 1. 동화 새롭게 보기 들어가며 기획 의도 영감을 준 이야기들 인터뷰-홍성호(《레드슈즈》 감독 & 각본) 스토리 디벨롭먼트 2. 레드슈즈의 주인공들 3D 캐릭터가 만들어지기까지 레드슈즈의 캐릭터들 인터뷰-김상진(《레드슈즈》 캐릭터 디자이너 & 애니메이션 감독) 3. 레드슈즈의 주인공들이 사는 곳 ‘동화나라’가 만들어지기까지 3D 공간 만들기 코멘터리-장무현(《레드슈즈》 CG 슈퍼바이저 & 공동감독), 이석기(《레드슈즈》 아트 디렉터), 정삼성(《레드슈즈》 각색 작가) 레드슈즈의 공간들 4. 또 하나의 이야기 컬러 스크립트 컬러 키 에필로그-새로운 동화 감사의 말 10여 년의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된 대한민국 3D 장편 애니메이션 《레드슈즈》의 제작 과정과 아트워크,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아트북 모든 것이 뒤바뀐 동화나라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모험을 다룬 《레드슈즈》는 우리에게 친숙한 고전을 오늘날의 감각과 가치관에 맞게 바꾼 현대의 동화다. 낡은 고정관념을 깨며 행복한 반전을 보여 주는 내용만큼이나 영화 제작에 들어간 시간과 인력, 투자 규모 면에서 대한민국 3D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아트북에는 92분의 러닝 타임에는 담기지 못한 10여 년 동안의 수많은 아트워크, 여러 버전의 시나리오, 주연을 맡은 클로이 모레츠와 샘 클라플린의 인터뷰와 캐스팅 비하인드, 그리고 홍성호 감독과 김상진 캐릭터 디자이너의 글을 비롯하여 제작진, 아티스트들의 코멘트가 수록되어 있다. 영화는 디즈니, 드림웍스 같은 메이저 스튜디오 출신 제작진의 참여로도 주목받았다. 특히 《겨울왕국》과 《모아나》의 김상진 디자이너가 애니메이션 감독과 캐릭터 디자이너로 참여했다. 여기에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이 초기 스토리 개발에 참여하는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책에는 이들의 제작기는 물론 ‘한 편의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가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이 모든 면에서 『THE ART OF 레드슈즈』는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오래 영화를 간직하고 보다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는 기록이, 장차 애니메이션 분야로 진출하고픈 이들에게는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준다. 행복한 반전이 있는 현대의 동화가 탄생하기까지 사라진 아빠를 찾을 단서를 얻고자 새엄마의 방에 몰래 들어간 스노우 공주는 마법 구두를 신고 이전과는 다른 외모를 갖게 된다. 한편 원래는 왕자들이었으나 저주로 초록색 난쟁이가 된 일곱 왕자들은 우연히 만난 레드슈즈가 저주를 풀어 줄 상대라 생각하고 그녀를 적극 돕는다. 진짜 자신의 모습을 감춘 이들은 서로 다른 이유로 사라진 아빠를 찾는 모험을 시작하는데…. 여러 동화 속 주인공들이 함께 사는 동화나라에서 벌어지는 이색적인 모험을 담은 《레드슈즈》의 최종 시놉시스가 나오기까지, 영화의 스토리 라인과 캐릭터, 배경은 수없이 바뀌었다. 그때마다 제작진은 스토리에 맞는 주인공, 배경, 콘셉트 아트를 만들고 수정하고… 파기해야 했다. 바뀌지 않은 것도 있었다. ‘화려한 주인공에 가려져 있는 존재, 항상 주변에만 머물러 있는 존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그것이다. 영화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 중 하나인 백설공주를 모티프로 하지만 예상치 못한 면에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책에 실린 각 버전의 콘셉트 아트와 시놉시스, 인터뷰 등은 영화를 한층 깊숙이 안내한다. 비하인드 스토리, 캐스팅, 연출, 아트워크 등 빼곡한 작업 일지 《레드슈즈》는 ‘처음’투성인 작품이다. 제작사인 싸이더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첫 번째 창작품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국에서는 유례없는 규모로, 순수 한국 인력으로 만들겠다고 했을 때 누구도 그것이 이루어지리라 생각하지 않았다. 실제로 단 하나를 제외하고는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영화를 완성시키겠다’는 것. 제작 과정 중의 무수한 실패 속에서도 아이디어는 조금씩 싹을 틔웠고, 제작진은 희망을 키워 나갔다. 실사 영화와 달리 애니메이션에는 애드리브가 없다. 작은 소품 하나까지도 제작진의 수많은 고민 끝에 완성된다. 이를테면 이탈리아 동화 『피노키오』에서 따온 캐릭터들은 이탈리아 억양을 사용한다. 먹을 것을 사랑하는 둥글둥글한 성격의 소유자 한스 캐릭터의 옷 얼룩은 그의 무던한 성격을 반영하면서도 칠칠맞아 보이지는 않아야 했다. ‘변신’ 콘셉트가 있는 주인공들의 활동 공간을 그들의 변신 전 모습에 맞출 것이냐 변신 후 모습에 맞출 것이냐 역시 세심하게 의논했다. 『THE ART OF 레드슈즈』는 영화의 사소한 한 장면마저 얼마나 깊은 숙고 끝에 탄생했는지, 왜 이런 공간과 캐릭터를 만들었는지를 각각의 캐릭터 개발 과정과 콘셉트 스케치, 아티스트들의 메모와 코멘트 등을 통해 이야기해 준다. 《레드슈즈》의 마법이 영원히 깨지지 않기를! 『THE ART OF 레드슈즈』는 마법 때문에 원래 나와는 다른 모습의 나로 살게 된 주인공들이 자신의 모습을 되찾는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레드슈즈》의 이야기다. 모두가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엉뚱한 상상을 매력적인 화면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다. 여러 동화 속 주인공들이 함께 살고 있는 배경인 동화나라, 각각의 동화에서 튀어나온 주인공들, ‘변신’의 비밀을 갖고 있는 캐릭터들의 속사정, 그리고 이들이 어떻게 자신의 모습을 되찾는지 등 영화에는 나오지 않는 비밀을 알려 준다. 아티스트들이 영화의 모든 장면에 기울였던 노력과 고민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홍성호 감독과 김상진 캐릭터 디자이너, 그리고 장무현 CG 슈퍼바이저, 이석기 아트 디렉터, 정삼성 각색 작가의 인터뷰도 실었다. 영화에는 나오지 않는 풍성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이제 아트북 『THE ART OF 레드슈즈』로 만날 차례다.
만남, 신영복의 말과 글 세트 - 전2권
돌베개 / 신영복 지음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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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소설,일반신영복 지음
시대를 정직하게 품었던 스승, 故신영복 선생의 1주기를 맞아 생전에 남긴 글과 인터뷰를 두 권의 책과 한 권의 필사노트로 묶었다. <만남, 신영복의 말과 글>은 신영복 선생의 1주기를 추도하기 위해 특별히 만든 세트이다. <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 신영복 유고> 신영복 선생(1941~2016)이 생전에 신문과 잡지 등에 기고한 글들을 모아 3부로 재구성한 것이다. 선생은 신문과 잡지 등에 많은 글을 기고했는데, 생전에 선생이 피력하신 말씀과 사상을 여실히 보여주는 글들을 선정하여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서문을 대신하여 신영복 선생의 오랜 벗이자 제자인 성공회대학교 김창남 선생의 글 '신영복 선생의 말과 글 - 참 스승의 의미'를 실었다. <손잡고 더불어 - 신영복과의 대화> 신영복 선생이 생전에 가진 많은 대담 중 10편을 가려 엮은 것이다. 1988년 감옥에서 나와 작고하시기까지 가진 수많은 인터뷰 가운데 선생의 육성과 사유가 오롯이 담긴 인터뷰를 꼽아 날짜순으로 수록하였다. 대담 당시 찍은 사진을 함께 수록하여 기록의 생생함을 더했다. 선생이 생전에 좋아한 느티나무 아래에서 함께 대화를 나누는 듯한 글들이 정겹게 다가온다. <만남 - 신영복 필사노트> 그리운 신영복 선생을 만나는 또 하나의 방법. 선생님의 삶의 정수가 담긴 잠언을 읽고 직접 써 보는, 필사의 기쁨. 삶의 길모퉁이에서 불현듯 마주치는 신영복의 에스프리.본책 1 『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신영복 유고』 유고집 발간에 부쳐 / 신영복 선생의 말과 글 - 참스승의 의미 _ 김창남 1부 나의 대학 시절 나의 길 / 나의 대학 시절 / 노래가 없는 세월의 노래들 / 빛나는 추억의 재구성을 위하여 / 서예와 나 / 성공회대학교와 나 [미발표 원고] : 가을 / 귀뚜라미 / 교외선(郊外線)을 내리며 / 유월 보름밤에 / 산(山)에 있는 일주(逸周)에게 / 배(培)에게 / 성(聖)의 개념 2부 사람의 얼굴 만추(晩秋)에 그리는 따뜻한 악수 / 수도꼭지의 경제학 / 아픔을 나누는 삶 / 사람의 얼굴 / 내 기억 속의 기차 이야기 / 개인의 팔자, 민족의 팔자 / 산천의 봄, 세상의 봄 / 따뜻한 토큰과 보이지 않는 손 / 죽순의 시작 / 젊은 4월 / 인간적인 사람, 인간적인 사회 / 물과 법과 독버섯 / 아름다운 얼굴을 위하여 / 나눔, 그 아름다운 삶 / 어려움은 즐거움보다 함께하기 쉽습니다 / 아름다운 패배 / 강물과 시간 / 책은 먼 곳에서 찾아온 벗입니다 3부 주소 없는 당신에게 주소 없는 당신에게 띄웁니다 / 지금은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할 때 / 교사로 산다는 것 / ?지식의 혼돈 / 삶을 통해 넘고 만들어야 할 산의 의미 / 혁명의 진정성과 상상력의 생환을 위하여 / 루쉰의 양심 / 역사와 인간에 바친 고귀한 삶 / 인간은 역사 속에서 걸어 나오고 역사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 여러분의 아름다운 시작을 축하합니다 / 따뜻한 가슴과 연대만이 희망이다 / ‘석과불식’ 우리가 지키고 키워야 할 희망의 언어 신영복 연보 본책 2 『손잡고 더불어―신영복과의 대화』 대담집 발간에 부쳐 / 신영복 사상으로 한 걸음 더 / 김명인 삶과 종교 / 대담: 김정수, 1989년 모든 변혁 운동의 뿌리는 그 사회의 모순 구조 속에 있다 / 대담: 정운영, 1992년 수많은 현재, 미완의 역사 - 희망의 맥박을 짚으며 / 대담: 홍윤기, 1998년 이라크 전쟁 이후의 세계와 한반도발(發) 대안의 모색 / 대담: 김명인, 2003년 가위와 바위, 그리고 보가 있는 사회를 꿈꿉니다 / 대담: 이대근, 2006년 가벼움에 내용이 없으면 지루함이 됩니다 / 대담: 탁현민, 2007년 실천이 곧 우리의 삶입니다 / 대담: 지강유철, 2007년 여럿이 함께하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 대담: 정재승, 2011년 소소한 기쁨이 때론 큰 아픔을 견디게 해줘요 / 대담: 이진순, 2015년 모든 이가 스승이고, 모든 곳이 학교 / 대담: 김영철, 2015년 별책 『만남―신영복 필사노트』신영복 1주기, 남기신 말과 글로 다시 당신을 만납니다. _ 작년 새해 벽두에 들려온 신영복 선생(1941~2016)의 별세 소식은 많은 사람들을 아프게 했다. 20여 년의 수형 생활을 보상하듯 건강히 오래 사시길 기원했지만, 속절없이 우리 곁을 그렇게 떠나셨다. 2015년에 출간된 <담론-신영복의 마지막 강의>가 시참(詩讖)이 된 듯해서 더욱 마음이 아팠다. 당신은 대학 교수를 그만두니 마지막 강의가 맞다 하셨지만, 여러 사람들이 그 제목에 반대했다. <담론> 이후에 나온 <더불어숲>과 <처음처럼>은 모두 개정증보판이니, <담론>이 선생의 마지막 책이 된 셈이다. 그렇게 허망하게 이별하고 어느덧 1년이 흘렀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고 하지만 선생은 강물과도 같은 세월에 한 점을 찍어 1년으로 나누는 것의 무의미함에 대해 여러 번 이야기하셨다. 그러나 살아 있는 우리는 미련스레 선생의 1주기를 추모하며 남기신 말과 글을 모아 두 권의 책으로 엮었다. _ <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신영복 유고> : 선생이 신문과 잡지 등에 발표한 글과 강연록 중에서 생전에 책으로 묶이지 않은 글들을 모은 유고집이다. 본문 수록 작품 중 「가을」부터 「성(聖)의 개념」까지 7편의 글은 신영복 선생이 1968년 구속되기 전에 쓴 글로, 이 책에서는 1부 안에서 ‘미발표 유고’로 따로 묶었다. 20대 청년 시절 신영복의 자취를 보여주는 글로, 이 책을 엮으며 유족으로부터 입수해 처음 공개한다. _ <손잡고 더불어-신영복과의 대화> : 선생이 20년 20일의 수형 생활을 마치고 출소한 이듬해인 1989년부터 타계하기 직전인 2015년까지 나눈 대담 중 선생의 사상적 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대담 10편을 가려 뽑아 수록한 대담집이다. _ 1주기 추모 세트로 특별 제작한 <만남, 신영복의 말과 글>에는 <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신영복 유고>와 <손잡고 더불어-신영복과의 대화> 외에 별도로 소책자 ‘만남, 신영복 필사노트’(비매품)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 감옥에서 쓴 엽서의 글들과 이후 다양하게 작업하신 서화 작품들, 그리고 선생의 사진들로 구성했다. 선생의 삶의 정수가 담긴 잠언을 읽고 직접 써 보는 필사 책이다. 시대를 정직하게 품었던 스승 신영복, 당신 속에 체화(體化)된 시대의 양(量)을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일생이 정직한가 정직하지 않은가를 준별하는 기준은 그 사람의 일생에 담겨 있는 시대의 양(量)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대의 아픔을 비켜 간 삶을 정직한 삶이라고 할 수 없으며 더구나 민족의 고통을 역이용하여 자신을 높여 간 삶을 정직하다고 할 수 없음은 물론입니다.” _「개인의 팔자, 민족의 팔자」 중에서 시대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품고 살아간 신영복 선생의 한평생. 1941년에 태어나 2016년 향년 76세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의 삶은 오롯이 한국 근현대사의 격변기와 함께한다. 선생은 대학 2학년에 4?19를 맞고 3학년에 5.16을 맞았다. 격변하는 시대 안에서 1968년 선생의 나이 스물여덟에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구속되어 20년 20일의 수형 생활을 겪어야 했다. 1988년 광복절 특사로 출소한 뒤, 선생은 감옥의 깊은 동굴에서 길어 올린 깨달음의 언어로 한국 현대사의 변화 속에서 남은 20여 년의 생을 보내셨다. 그의 죽음마저도 어쩌면 시대의 굴레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는지도 모른다. 그가 말년에 얻은 병 역시 오랜 수감 생활에서 기인한 것일 거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지주 집안의 외동딸이었어요. 아버님은 대구사범학교를 나오셨으니까 그래도 자작농 정도는 되셨겠지요. 집안으로만 보자면 저는 좌익 사건에 연루될 만한 이유가 전혀 없었어요. 때문에 독방에 갇혀서 ‘내가 왜 여기에 앉아 있는가?’라는 생각을 여러 번 했어요. 그러한 고민의 결론은, 이념 때문이기보다는 양심의 문제였다는 것이었어요. 4·19와 5·16 사이에 목격했던 우리 사회의 억압 구조에 눈뜨게 되기도 하고, 그러한 엄청난 억압과 부조리에 대한 청년다운 감수성 때문에 감옥에 앉아 있다는 생각을 한 거죠.”_2007년, 지강유철과의 인터뷰 중에서 ‘좌파 지식인’으로 불린 신영복 선생은 정작 자신의 신산한 삶이 ‘이념’ 때문이 아닌 ‘양심’에 기인했다고 말한다. 이념보다 양심, 속도보다 여백, 존재보다 관계, ‘이론은 좌경적으로 실천은 우경적으로’ 살다 간 신영복. 양심적으로 시대를 살아간 정직한 어른 신영복의 말과 글은 시대의 어른을 그리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귀감이 된다. 생전에 선생은 한사코 스승 되길 거절하셨지만, 1주기가 돌아와 다시 선생을 찾는 여러 목소리 속에서 선생은 이미 시대의 사표(師表)가 되셨다. 선생의 한평생에 담긴 시대의 양은 가늠조차 하기 어렵지만, 선생의 정직한 삶을 따라 사는 것만은 후인들의 몫이 아닐까 한다. 신영복 선생의 삶의 궤적! <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신영복 유고> _ 이 책은 신영복 선생의 유고집이다. 신문과 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 발표한 글과 강연 녹취록 등 기존의 저서에 포함되지 않았던 글들을 모았다. 신영복 선생의 깊은 사유와 정갈하게 조탁된 언어를 다시 반추할 수 있는 뜻 깊은 책이다. _ 전체 3부로 나누었는데, 1부에서는 선생의 어린 시절, 대학 시절, 감옥 시절, 출소 이후의 삶 등 인생을 반추하는 글들을 모았다. 초등학교 시절 가난한 형편의 친구를 연민하고 부러 장난을 치고 선생에게 벌을 받았던 어린 신영복, 그리고 문예반으로 활동하고 응원단장을 했던 고등학생 신영복, 출소 이후 성공회대 교수로서 제3의 대학 시절을 보내게 된 신영복 등 다양한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다. 2부에서는 선생의 철학적 단면을 엿볼 수 있는 글들과 소소한 생활의 사색을 느낄 수 있는 수상들을 모았다. 주로 신문과 잡지에 발표한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 편 한 편이 모두 완성된 에세이라 할 수 있다. 3부에서는 공존과 연대, 평화와 생명의 가치, 더불어 삶의 소중함 등 선생의 사상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글들을 뽑아 수록했다. 「지금은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할 때」와 「교사로 산다는 것」은 교사를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한 말씀으로, 목표보다는 과정을 중시하고 비판적 성찰을 통한 콤플렉스의 청산을 주문한다. 학교는 오늘로부터의 독립, 사상으로부터의 독립이 보장되는 최후의 진지가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특히 이 책의 제일 마지막에 수록된 「석과불식, 우리가 지키고 키워야 할 희망의 언어」는 마치 지금의 한국 상황을 예견한 듯한 문장이 읽는 이를 전율케 한다. “정치란 무엇인가. 평화와 소통과 변화의 길이다. 광화문(光化門)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길이다.” _ 이 책에서 특히 주목해서 볼 부분은 신영복 선생의 미발표 유고 7편이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선생의 유품 속에서 나온 낱장으로 된 글들로 A4용지보다 약간 긴 갱지에 또박또박 써내려간 글씨가 선생의 성품을 엿볼 수 있게 한다. 통혁당 사건으로 감옥에 수감되기 전, 즉 1968년 이전에 쓴 글이다. 젊은 날의 습작이지만, 20년 뒤 만나게 될 신영복 서간문학의 맹아(萌芽)를 느낄 수 있는 중요한 기록이 아닐 수 없다. 제목이 따로 없어 편집자가 제목을 임의로 붙인 글이 있고, 또 앞부분이 일실되어 완성된 형태가 아닌 글도 있다. 원본 사진과 함께 이 책에서 처음 공개한다. 이건 노력하는 게 아니다. 내게 부과된 땀을 나는 에누리하고 있는 거다. 걸어 보라, 청량리 천변(川邊)의 빈촌(貧村)을. 땟국이 흐르는 개천과, 땟국만 씻으면 혜화동 아이들만큼이나 이쁠 개천가의 때 묻은 어린 얼굴들. 인간의 자유, 그것의 충족은 양(量)의 증대(增大)에 달린 게 아니다. 부자유도 적응(適應)에 의하여 자유로워질 수 있다. 세칭(世稱), 미화(美化)되고 있는 자유의 근본(根本)도 그것이 진정한 자유가 아니다. 자유의 내용은 평등과 적응이다. 평등은 적응의 필요조건이며 적응은 자유의 충분조건이다. _「귀뚜라미」 중에서 _ 유고집 발간에 부치는 글 「신영복 선생의 말과 글-참 스승의 의미」는 신영복 선생의 오랜 벗이자 제자인 성공회대학교 김창남 교수가 선생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썼다. 이 책의 말미에 고인의 생애를 약술한 「신영복 연보」를 수록하였다. 신영복 사상으로 한 걸음 더! <손잡고 더불어―신영복과의 대화> _ 이 책은 신영복 선생이 생전에 행한 대담들을 모아 놓은 대담집이다. 여기에는 선생이 오랜 영어(囹圄)의 생활에서 풀려난 직후인 1989년부터 타계하기 직전인 2015년까지 25년 동안 김정수, 정운영, 홍윤기, 김명인, 이대근, 탁현민, 지강유철, 정재승, 이진순, 김영철 등 가톨릭 사제, 경제학자, 철학자, 문학평론가, 언론인, 문화기획자, 과학자 등의 인터뷰어들과 나눈 이야기들이 연대순으로 실려 있다. _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신영복 선생의 정제된 텍스트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의 숨겨 왔던, 혹은 숨어 있던 면모들을 적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언론인이자 경제학자인 고(故) 정운영(1944~2005)과의 1992년 대담에서는 본인 스스로 거의 밝히지 않았던 유년기와 성장기, 또 대학 재학 시절과 통혁당 연루 시기의 깨알 같은 전기적 사실들이 흥미롭게 펼쳐지고 있다. 아마도 대학 시절 선후배 사이라는 스스럼없는 편안한 분위기가 이 대담을 더욱 흥미롭게 이끌어 간 게 아닌가 한다. 정운영: 60년대의 서울상대 출신 가운데 지금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여럿입니다. 혹시 김근태나 장명국에 대해 기억에 남는 일이라도 있습니까? 신영복: 김근태와 장명국은 65학번으로 동기였다고 기억됩니다. 장명국은 1~2학년 때부터 자신의 이념적 입장을 비교적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구속되면서 조사를 받는 등 고생도 하고, 그 후로도 그 일 때문에 여러 가지 애로가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김근태는 제가 가지고 있는 책들을 빌려 읽을 정도로 매우 학구적이었고, 문제의 핵심에 다가가는 능력이 돋보였지요. 제가 세미나를 지도하던 당시는 두 사람 모두 1~2학년이었기 때문에 특별한 활동을 개시하기 이전이었습니다. 그때의 세미나는 근대경제사, 즉 자본주의 성립사를 주제로 하였습니다만 토론 과정에서는 헤겔을 비롯하여 고리키에서부터 쇼스타코비치에 이르기까지 광범한 문제들을 다루었습니다. 대담자인 정운영 교수도 학번은 다르지만 그중의 한사람이었다고 생각되는데요. _ 아울러, 홍윤기, 김명인 등과의 대담에서는 “처음처럼”이나 “더불어숲”처럼 부드럽고 유연한 아포리즘으로 알려진 대중적 에세이스트 신영복이 아니라, 여전히 좌파 경제학자이자 변혁운동가로서의 지적 유산과 그로부터 기인한 현실에 대한 과학적 통찰력에 기초한,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현세계의 정세와 분단 한반도의 현실과 전망, 대안 체제를 모색하는 현실 운동의 원칙과 방향에 대한 깊고도 냉철한 진단이 펼쳐지고 있다. 이 책의 대담들을 통해 에세이스트 신영복이 아닌 사상가 신영복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다. _ 선생의 마지막 대담은 2015년 10월 26일 김영철 서울시평생교육원 원장과의 대담이다. 이때 인터뷰어인 김영철 원장이 선생께 마지막 질문으로 이렇게 묻는다. “글씨는 어떤 태도와 자세로 써야 합니까?” “잘 쓰려고 해선 안 됩니다. ‘무법불가, 유법불가’이지요. 글씨 쓰는 법이 없어도 안 되고, 글씨 쓰는 법이 있어도 안 됩니다. 교육과 학습의 이상적 형태도 바로 이런 자유로움과 다양성입니다.” 선생의 삶은 글씨에 대해 이야기한 이 마지막 답변과 닮았다. 선생은 좌우라는 인간이 만든 어리석은 사상적 경계에 얽매이지 않고 중심의 교조주의를 벗어난 변방의 사상가로서 자유롭게 살다 가셨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 경계의 언저리를 맴돌며 선생을 평가하려는 우를 범하고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길게 보면서, 먼 길을 함께 걸었으면 합니다. 저도 그 길에 동행할 것을 약속드리지요.” _마지막 인터뷰 중에서
나를 살리고 교회를 세우는 하나님의 사역레슨
도서출판은채 / 이재기 (지은이)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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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은채소설,일반이재기 (지은이)
모든 그리스도인이 사역하기 위해 구원을 받았으며 따라서 소위 안수 받은 “성직자”뿐 아니라 모든 성도가 사역자로 섬겨야 한다는 전제 가운데 기독교 사역의 기본, 이유, 정의, 전제조건, 우선순위, 종의 도, 탁월성과 열매 맺음의 비결 등에 대한 성경적 원리를 실질적인 예와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또한 교회의 가장 기본적 봉사 직분인 집사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도 다루고 있다. 본서는 그 제목처럼 “하나님의 사역레슨”을 오늘날의 상황에 맞추어 전해주는 성경적 사역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다. 각 챕터마다 나눔 질문이 포함되어 있어 교회에서 사역자 훈련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추천의 글 감사의 글 여는 글 1. 더 나은 이유가 있다 2. 사역 그놈 3. 사전 체크포인트 4. 사역자 워너비 5. 내 자리 찾기 6. 거실이냐 부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7. 뭐? 내가 종이라고? 8. 이건 정말 기본! 9. 성막 공사에서 사역을 배우다 10. 집사, 그대는 누구인가? 11. 프로가 되는 법 12. 열매 맺고 싶다사역은 풍성한 삶을 위한 최고의 부르심이다! 그리스도인이여, 그냥 의자만 데우는 교인이 되지 말고 신나게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멋진 사역자가 되라! 하워드 헨드릭스 교수는 오늘날 교회에 휴식이 절실히 필요한 소수의 선수와 운동이 절실히 필요한 수많은 관람객이 있다고 말한 바가 있다. 수많은 성도가 사역을 몇몇 전문 사역자에게 맡겨놓은 채 그냥 예배당 의자에만 앉아 있는 것을 꼬집은 말이다. 왜 그럴까? 그것은 그들이 사역을 그저 짐이나 의무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역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 모두에게 주신 소중한 선물이며 특권이다. 그것은 사역하는 당사자의 삶을 풍성하게 하며 하나님의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축복의 도구이다. 그럼에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사역의 축복을 놓치고 있다. 저자는 하나님을 믿는 것과 섬기는 것, 구원 받는 것과 사역하는 것 사이에 일어난 분리를 안타까워하며 사역의 성경적 정의부터 시작해서 사역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들을 하나씩 다루고 있다.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주제이지만 저자는 흥미로운 예와 독자의 눈높이에 맞는 글쓰기로 쉽고 재미있게 독자들을 사역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역의 축복과 그 성경적 원리를 구체적인 적용과 함께 배우며 단순한 교인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사역자로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목회자들이든, 일반 평신도이든, 현재 사역을 하고 있는 성도이든, 사역을 고려하고 있는 성도이든,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역에 대한 소중한 레슨과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목회자가 교회의 직분자나 봉사자들에게 사역훈련을 시키거나 선물하기에 좋은 책이기도 하다.우리는 사역자이다. 왕 같은 제사장이다. 그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다. 그냥 예배를 “보는” 관람객이 아니고, 그냥 교인이 아니고, 평신도가 아니고, 하나님의 사역자이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감당하는 “성직자”라고 말할 수 있다. 목회자나 사제만 성직자가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성직자이다. 신분이 사역자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정을 바쳐 사역할 때 가장 아름답고 가장 자연스럽다. 왜 사역해야 할까? 우리의 정체성이 그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1장. 더 나은 이유가 있다 사역은 하나님을 향한 올바른 동기로 행해진다면 단순한 봉사나 일의 차원을 넘어 하나님에 대한 예배의 행위이다. 그래서 워렌 위어스비도 사역을 “무한하신 하나님의 자원이 긍휼이 넘치는 사람들을 통해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는 일”로 정의하지 않았는가? 사역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라고 했다. 하나님을 높이고 예배하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게 어떤 사역이든 상관없다. 우리의 사역은 매우 다양해서 어떤 사역은 하나님과 관계가 있는 것 같지만 어떤 사역은 하나님과 관계를 찾기 어려운 것도 있다. 그러나 모든 사역은 예배의 차원을 가지고 있다. 주일에 하든, 주중에 하든, 예배당에서 하든, 부엌에서 하든, 또는 심지어 가정이나 길가에서 하든, 예배의식과 관계있는 일이든, 전혀 상관없든 올바른 동기와 자세로 행해진다면 그게 무엇이든 사역은 예배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2장. 사역 그놈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기준에 턱없이 못 미치는 우리를 위해, 행동뿐 아니라 마음과 생각이 타락하고 본질적으로 이기적인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주셨다. 그리고 그 예수를 인류가 고안한 가장 잔인한 형틀이라는 십자가에 보내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대가를 다 받게 하셨다. 그럼으로써 우리의 구원을 이루신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 드리며 또 사역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그분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고 먼저 희생하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알지조차 못했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 곁에 계셨고 우리를 위해 자기 아들을 희생하신 것이다. -3장. 사전 체크포인트
서진규의 희망 : 하버드의 늦깍이 공부벌레 서진규의 유학 생존기
랜덤하우스코리아 / 서진규 글 / 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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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서진규 글
43세 하버드 대학원 입학, 59세 하버드 박사학위 취득, 가발공장 직공에서 하버드 박사가 되기까지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의 희망 메신저 서진규가 들려주는 만학도의 공부법을 담은「서진규의 희망」. 이 책은 하버드 대학에서 15년간 공부하면서 박사학위까지 받은 그녀의 공부 노하우와 무엇이든 가능케 하는 변화와 희망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끊임없는 배움에 대한 열망으로 하버드에 입학을 하고 석박사를 마치는 과정과 함께 일과 공부를 병행 하는 데서 오는 어려움과 만학도로서 느낀 어려움, 하버드에서의 현실적인 생활 돌파법 등을 그녀만의 경험담을 담아 풀어낸다. 또한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고 이루고자 하는 염원과 노력이 있다면 그 꿈은 꼭 이루어진다는 희망을 갖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라고 말한다. 프롤로그: 진정으로 살고자 하는 이, 우주를 비상하리!·7 내 나이 쉰아홉, 하버드 박사·19 ‘서박사’, 내 어린 날의 꿈·29 세계는 넓다지만 세계는 또 이렇게 하나구나·35 영어, 24시간 공부해도 25시간 나를 괴롭히다·45 푸에르토리코에서 온 내 친구 카르멘·55 한 학기의 수업, 한 평생의 인연·63 내 영혼의 영원한 파트너, 성아·71 낮에는 미군, 밤에는 대학생·79 불화의 나날들, 악바리 근성으로 버티다·87 여섯 군데 대학을 거쳐 15년 만에 따낸 졸업장·95 한국 여자라는 이유로 나는 하버드를 선택했다·99 와그너 교수와의 만남·107 일본어 공부의 왕도, 일상생활 속에서 찾다·115 하버드, 온몸으로 부딪쳐라!·121 무지하다면 그 부끄러움을 쓴 약으로 삼아라!·125 모르면 꼭 묻고 가라!·131 김종필 총재와의 만남·141 실패에 얻어맞고 좌절에 쓰러진다 해도……·147 당당히 하버드의 석사가 되다·153 하버드의 기숙사에서 만난 사람들 ·161 하버드, 한국인, 한민족·169 우리에게 토론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177 일등 노이로제에 걸린 하버드의 아이들에게 강의를 하다·183 자식을 강하게 키우려면 부모가 먼저 강해져야 한다·193 사랑하는 내 딸, 내 친구 경림이·199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제너럴 이그젬 준비·205 ‘노벰버 식스’의 행운처럼, 제너럴 이그잼을 통과하다·213 박사 논문 주제를 결정하다·221 논문 연구 : 내셔널 아카이브의 자료들·231 일본에서의 논문 연구·239 만성 C형 간염의 악화·251 졸업 연설, 그 아름다운 실패·259 졸업을 향한 질주·267 또 다른 비상을 위한 안식년·277 서진규의 희망 : 꿈은 언제고 현실이 될 수 있다·285 에필로그 : 당신의 꿈에 생명을 주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멋진 삶을 얻을 것입니다!·291 1. 서진규 박사, 그녀는 누구인가 1999년 한국을 강타한 책 한 권이 있다. 입소문이 바람처럼 퍼져 전국의 각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던 그 책은 유명 문학인의 작품도, 이름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연예인이나 정치인의 그것도 아닌 아주 평범한, 그래서 혹 낯설기도 한 한 여성의 자전적 에세이였다.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40만 가까운 독자들이 이 책에 열광했고 온갖 매스미디어가 이 여성에게 포커스를 맞췄다. 서진규. 한국인이면서 미군이었던 그녀의 자전적 스토리는 죽을 마음이었던 여러 사람들을 삶의 길로 인도했을 만큼 희망의 오롯한 상징 그 덩어리였다. 그렇게 그녀는 희망의 메신저로 다시 태어나 우리에게로 왔다. 그게 시작이었다. 가난한 엿장수의 딸로 태어나 남녀 차별이 심한 집안에서 오로지 공부로 버티어 서울에서 여고까지 마쳤지만 서진규에게 현실은 가혹하리만치 냉혹했다. 변변한 직장 하나 잡지 못해 가발공장 여공, 골프장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다가 우연찮은 기회에 미국에서 식모를 찾는다는 광고 하나를 보고 미국 땅으로 건너갔다. 웨이트리스로 일하게 되면서 돈을 벌고 생활은 나아져갔지만 마음 속 한구석에 남은 허전함은 여전했다. 이유는 분명했다. 대학생이 된 또래 친구들처럼 그녀는 공부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시작했다. 남들이 가는 대로 평범하게 따라간 길이 아니었기 때문에 실패에 얻어맞고 좌절에 쓰러진 적 많았다. 하지만 애초에 쉬웠다면 시작이 어려울 리 없었다고 긍정하는 힘, 그 토양으로 빚어진 이가 바로 서진규였다. 오뚝이보다 더 힘차게 땅을 박차고 일어나는 그 반동의 중심에 그녀가 있었다. 공부에 제법 맛이 들어갈 무렵… 그녀에게 시련이 닥쳤다. 우연찮은 만남으로 한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까지 낳았지만 그의 폭력에 시달려야 했기 때문이다.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생계를 위해, 더불어 갓 낳은 딸의 미래를 위해 여군에 입대했다. 스물 초입의 젊은 아가씨들 틈에서 그들보다 족히 열 살은 많은 그녀가 견딘 훈련은 그야말로 지옥이 따로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견뎠다. 포기는 곧 죽음이라는 각오로 버티고 또 버텼다. 다행히도 그녀의 능력은 탁월했다. 군인으로서도 학생으로서도 또한 엄마로서도 그녀는 베스트였다. 주어진 자리마다 최선을 다했음은 물론이다. 15년 만에 대학 여섯 군데를 거쳐 하버드에 입학했고 그곳에서 석사와 박사를 거치면서 일약 의지의 한국인이자 롤모델로 떠올랐다. 뿐만 아니라 하버드를 나옴과 동시에 미군 장교로 임관한 딸 성아의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서진규의 교육방식에까지 사람들의 관심이 증폭되었다. 그녀는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낳는다』란 책으로 그 고육책을 알리기도 했다. 이렇듯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자신의 삶을 밑천으로 서진규는 현재 전국 곳곳을 다니며 사람들에게 꿈과 미래를 밝혀주는 촛불, 즉 사랑의 메신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나이 예순이 된 서진규, 2007년 말 새로운 책 한 권을 들고 우리에게로 왔다. 2. 『서진규의 희망』, 어떤 책인가 실패에 얻어맞고 절망에 쓰러질 때마다 날 일으킨 건 희망이었다… 『서진규의 희망』은 희망메신저 서진규의 희망 시리즈 제 3탄이다. 첫 번째 책이 그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었고, 두 번째 책이 딸 성아의 교육방법에 관한 기록이었다면, 이번 세 번째 책은 하버드의 늦깎이 공부벌레로 만학도인 서진규의 공부법에 집중되어 있다고 하겠다. 서진규는 대학을 졸업하기까지 총 6개의 대학을 거쳤고 그 시간만 따져도 15년이었다. 영어도 부족하고 기본이 되는 공부마저 전무했던 까닭에 매 수업 시간이 매 시험이 고비였던 것도 사실이었다. 일과 공부를 병행했기 때문에 남들보다 시간적 여유 또한 있을 턱이 없었다. 그래서 잠을 줄이고 평소에 남는 시간들을 적극 활용했다. 특히 동양인으로 장기를 살릴 수 있는 과목에 집중했다. 이를테면 수학이라든지 중국어와 같은 학문에 탁월한 실력을 발휘했고 이를 무기로 부족한 과목들로 몰리는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었다. 또한 그녀는 하버드라는 세계 최고의 학교를 박사로 졸업하기까지 16년이란 세월을 보냈다. 모두가 천재인 아이들 틈에서 그녀가 생존할 수 있었던 비법 중 하나는 부끄러움을 쓴 약으로 삼고 무지를 건전한 무기로 탁한 학문의 세계를 돌파해나갔다는 점이다. 또한 그녀는 아무리 공부도 좋다지만 무엇보다 먼저 인간으로 옳음이 우선이라는 걸 알았다. 그 진심은 범우주적으로 누구에게나 통하는 법, 하버드에서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그녀는 이러한 다양한 인맥을 적극 활용했다. 이는 그녀만의 노하우가 아닐 수 없다. 솔직히 말해 이 책은 하버드로 가는 지름길을 이르고 있지 않다. 다시 말해 족집게 강사의 족보처럼 남들보다 앞서 하버드로 가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는 거다. 대신 이 책은 한 늙은 만학도가 하버드를 돌파해나가는 데 있어 현실적인 과정을 그대로 재현해 보임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자신들의 장벽을 돌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용기를 내도록 힘찬 격려를 대신할 뿐이다. 사실상 이는 참으로 중요한 지점이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단어가 바로 ‘누구나’이기 때문이다. 서진규가 스스로를 ‘희망의 메신저’라 부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 어떤 ‘빽’도 누릴 수 없던 그녀라지만 모두 앞에 우뚝 서게 된 그녀, 그 희망의 증거가 다름 아닌 자신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절망하여 죽음밖에 길이 없다고 여기는 이들에게 서진규는 말한다. 왜 안 되냐고, 길은 사방에 있는데 왜 외길만을 보냐고. 희망은 바로 꿈을 꾸는 자의 몫인데 왜 포기부터 하냐고. 남들은 승승장구한 삶이라 부러워 하지만 그녀는 만성 C형 간염의 악화로 생사의 기로에 서기도 했다. 스트레스가 가장 큰 적이라 하니 손을 놓을 만한데도 그녀는 박사논문에 몰입했다. 어차피 누구나 죽을 목숨, 미국 땅을 홀로 밟을 때의 그 독한 마음으로 결국은 박사학위를 따내고야 말았다. 어릴 적부터 그녀의 꿈이었던 ‘서박사’, 그 희망이 이뤄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예서 멈추지 않는다. 엔진의 시동은 차가 폐차되는 그 순간까지 걸리는 것이라 여기고 전국 곳곳을 다니며 절망에 빠져 위축된 삶을 사는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포문을 열어주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물론 그때마다 아주 적절한 예로 들 수 있는 이는 그녀 자신이다. 그러니까 그녀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보여줄 뿐인 것이다. 강요하지 않고 스스로 보임으로써 변화를 가능케 하는 힘! 오랜 염원대로 하버드의 박사가 된 지금 그녀는 이미 또 다른 꿈을 향해 날개를 활짝 펴고 힘차게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녀 자전적인 이야기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그리고 최고의 연사가 되어 온 세상 많은 이들을 감화시키고자 준비 중이다. 한 사람, 두 사람을 변화시킨 희망의 파도는 분명 수십 수백 수천 수억의 사람들에게 퍼져나가 이 세계를 희망의 바다로 물결치게 할 것이다. 또한 그녀는 10년 내에 미국의 국무장관이 되는 꿈을 꾼다. 혹자들이 너무 원대한 꿈이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올 때마다 그녀는 대답한다. “초라하고 보잘 것 없던 한국의 가발공장 직공이 하버드박사가 되는 것. 이 또한 모두가 불가능한 일이라 미리 단정하겠지요. 하지만 이루어 냈지 않습니까. 그런대 이미 아메리칸 드림을 일구어낸, 그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출해낸 하버드의 박사가 미국의 국무장관이 되는 것이 어찌 불가능이기만 하겠습니까. 이민자 출신인 메들린 올브라이트와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들이 해냈듯이. 꿈은 믿음을 가지고 이루고자 최선을 다하는 자에게는 꼭 이루어진다는 것을 나는 확신합니다.” 사실 이를 통해 그녀가 얻고자 하는 것은 자신의 명예도 부도 아니다. 그저 한 인간이 한 생에서 이룰 수 있는 엄청난 가능성의 존재를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꿈.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살아갈 모든 사람들에게,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평등의 기회가 주어지도록 기여하는 것. 노벨평화상에 버금가는 세계평등상을 만들어 두고 떠나는 것이 이승에서의 마지막 희망이라 한다. 이 꿈들이 이루어지는 그날을 위해 그녀는 오늘도 쉬지 않고 노력하는 중이다. 힘차게 타오르는 희망연구소의 불을 환히 밝힌 채. \"진정으로 살고자 하는 이, 우주를 비상하리. 당신의 꿈에 생명을 주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멋진 삶을 얻을 것입니다.\"
마르세이유 타로카드 상담전문가
해드림출판사 / 최지훤, 강미정, 고선희, 김윤하, 김정숙, 김현식, 이명희, 이정숙, 이주연, 장영숙 (지은이) / 2020.10.01
38,000

해드림출판사소설,일반최지훤, 강미정, 고선희, 김윤하, 김정숙, 김현식, 이명희, 이정숙, 이주연, 장영숙 (지은이)
마르세이유 타로카드는 타로카드의 전통, 정통성을 살펴보는 중요한 타로카드의 지표이다. 즉, 마르세이유 타로카드는 현대사회에 사용되는 대부분 타로카드들의 근본이며, 바탕이 되는 어머니의 역할을 해왔다. 모던 카드의 대표 카드로 알려진 웨이트 계열 카드 또한 마르세이유 타로카드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이런 마르세이유 타로카드 세계의 신비롭고 심오한 내용을 이해한다면 타로카드 전반의 흐름을 섭렵하기가 수월할 것이다. 이런 큰 의의로 마르세이유 타로카드 상담전문가의 이야기를 펼쳐 나가려고 한다. 아주 편안히 마르세이유 타로카드 안의 이미지와 쉬운 설명을 같이 병행해 보고 읽어나간다면 어느새 마르세이유 타로카드가 독자들의 곁에 가까이 와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 6 제1편 마르세이유 타로카드 개론 1. 타로상담의 의의와 상징....................... 10 (1) 타로상담의 의의................... 10 (2) 타로카드의 상징........................ 13 2. 마르세이유 타로카드의 역사 및 의의............... 17 3. 타로카드의 구성.............. 20 (1) 메이저카드........................ 20 (2) 마이너카드.......................... 21 4. 마르세이유 타로카드와 유니버셜웨이트 타로카드의 비교...... 28 5. 마르세이유 타로카드 주인공(대상)의 응시 방향에 의한 특별한 해석 방법................... 31 6. 타로카드 실전 배열법....... 42 (1) 기본 배열법 쓰리 카드 배열법......... 42 ① 응시 방향에 의한 전문 상담 방법 ② 응시 방향에 의하지 않는 일반적인 상담 방법 (2) 기초 배열법....................... 46 ① 원카드 배열법 ② 선택 배열법 (3) 중급 배열법................ 50 ① 매직세븐 배열법 ② 매직크로스 배열법 ③ 이너 배열법 ④ 시계 배열법 ⑤ 사랑-인연 배열법 (4) 고급 배열법.................... 55 ① 켈틱크로스 배열법 ② 하우스 배열법 ③ 생명의 나무 배열법 제2편 마르세이유 타로카드 세부분해 1. 메이저카드........................ 64 2. 수비학 개론............... 108 (1) 수비학 일반 개념............... 108 (2) 수비학 세부분해.................. 111 3. 마이너카드....................... 122 제3편 마르세이유 타로카드 실전상담(사례 101가지) 1. 기본 배열법 쓰리 카드 배열법........... 183 (1) 응시 방향에 의한 전문 상담 방법................. 183 (2) 응시 방향에 의하지 않는 일반적인 상담 방법............ 185 2. 기초 배열법............. 199 (1) 원카드 배열법............. 199 (2) 선택 배열법........................ 213 3. 중급 배열법.................. 231 (1) 매직세븐 배열법................ 231 (2) 매직크로스 배열법................. 249 (3) 이너 배열법............... 267 (4) 시계 배열법............... 285 (5) 사랑-인연 배열법............... 304 4. 고급 배열법............ 322 (1) 켈틱크로스 배열법......... 322 (2) 하우스 배열법............. 340 (3) 생명의 나무 배열법............... 359 타로카드 전문상담가가 되기 위한 최지훤의 대표 전문서 안내..........377 에필로그 ..........3824차 산업혁명 시대, 타로는 치유와 힐링 과학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현시점에, 보이지 않는 영역에 관한 연구가 실로 뜨겁다. 더불어 우리 인간의 마음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어 다방면의 마음 연구도 활발하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현재, 이 말은 이미 오래전 옛말이 되어버렸다. 또한, 과거에는 커다란 영역에 대한 눈에 보이는 부분의 강조가 있었더라면 현재 사회는 아주 작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 대한 포커스가 더불어 이루어지고 있다. 과거의 타로가 단순히 점이라고 치부되었다면, 현재의 타로는 치유, 힐링을 위한 상담으로 각광 받고 있다. 우리 개개인 모두는 몸과 마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마음은 의식과 잠재의식으로 양분된다. 또, 잠재의식이 우리 마음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에 우리는 어리석게도, 논리적으로 따져가며 분석하고 사고하는 10%도 안 되는 영역인 의식이라는 부분이 우리의 모든 것이라고 잘못 판단하며 행동했다. 눈에 보여야 참이라 믿었고, 논리적 사고에 따르는 것만이 사실이라고 판단해 왔던 것이다. 물론, 보이지 않는 부분을 신뢰하지 않는 많은 사람은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부모는 자식을 낳아 양육하며, 자식 또한 그 아래 자식을 낳아 양육한다. 그로 인해 현재의 세대가 이어져 온 것이며 이후의 세대가 이어져 가게 된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문화도 선조들의 전통을 계승하여 내려온 것이며, 이와 마찬가지로 타로카드에도 그 전통이 있다. 하루아침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타로카드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다. 바로 마르세이유 타로카드는 타로카드의 전통, 정통성을 살펴보는 중요한 타로카드의 지표이다. 즉, 마르세이유 타로카드는 현대사회에 사용되는 대부분 타로카드들의 근본이며, 바탕이 되는 어머니의 역할을 해왔다. 모던 카드의 대표 카드로 알려진 웨이트 계열 카드 또한 마르세이유 타로카드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이런 마르세이유 타로카드 세계의 신비롭고 심오한 내용을 이해한다면 타로카드 전반의 흐름을 섭렵하기가 수월할 것이다. 이런 큰 의의로 마르세이유 타로카드 상담전문가의 이야기를 펼쳐 나가려고 한다. 아주 편안히 마르세이유 타로카드 안의 이미지와 쉬운 설명을 같이 병행해 보고 읽어나간다면 어느새 마르세이유 타로카드가 독자들의 곁에 가까이 와 있을 것이다. 자, 그럼 이제 수백 년 전 당시의 마르세이유 타로카드를 음미하며 서프라이즈한 마르세이유 타로카드로의 여행을 출발해보자.제3장. 마르세이유 타로카드 실전 상담의 공부 방법으로는첫 번째 <제1장. 마르세이유 타로카드 개론>과 <제2장. 마르세 이유 타로카드 세부분해>를 몇 번이고 반복하여 완벽히 공부한 후에 최종적으로 실전 상담을 살펴보는 방법이 있으며,두 번째는 <제1장. 마르세이유 타로카드 개론>부터 <제3장. 마르세이유 타로카드 실전 상담>까지 한 번 살펴본 후 다시 제1장부터 공부하는 방법이 있다.마지막으로, <제3장. 마르세이유 타로카드 실전 상담>을 먼저 살펴본 후 순차적으로 <제1장. 마르세이유 타로카드 개론>과 <제2장. 마르세이유 타로카드 세부분해>를 살펴보는 방법 이렇게 크게 3가지 일 것이다.모두 좋은 학습 방법이며, 독자나 수강생이 선호하는 방법을 선택하여 학습해 나가면 된다.특히, 이번 실전 상담에서는 마르세이유 타로카드 전문가들의 실전 상담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특히, 실전 상담에서는 특정해서 정해진 상담이 있는 것이 아니다. 전문가들의 실전 상담을 살펴본 후에는 독자들도 같이 실습을 통해서 실전 상담을 진행해 보면 좋을 듯하다.이번 마르세이유 타로카드의 실전 상담에는 고급 실전 상담 배열법을 많이 수록하였다.많은 타로상담 전문가들이 실전 상담에서 많이 사용하는 본인들만의 배열법을 가지고 있다. 독자 및 수강생들도 이번 실전 상담을 공부하고 실습하면서 본인이 능숙하게 잘 사용할 수 있는 배열법을 선택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이번 『실전 상담 연습』에서는 독자들에게 전문 상담 연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하나의 질문에 대해 9분의 전문 상담가들이 각각의 카드 배열에 따른 상담을 진행하여 독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하였으며, 이는 독자들이 타로상담에 대한 사고의 확장을 이룰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하우스 배열법의 예를 들면, “저의 철학적인 부분은 무엇인지? 나의 배우자는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건강 부분까지 인생 전반이 궁금합니다.”(30대 초반 남성) 라는 하나의 질문에 마르세이유 전문가 9분이 각각의 카드 배열에 따른 전문 상담을 진행하였다.이는 하나의 개념에 대한 예를 반복 설명하여 학습자의 기억 향상은 물론 활용 능력도 배양하여 전문가의 길로 빠르게 안내할 수 있을 것이다.배열법에는 형태가 정해져 있는 고정배열법과 정해진 형태가 없는 자유배열법이 있다. 일단, 고정배열법을 공부한 후 실력 향상이 이루어지면 자유배열법을 공부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이다. 자유배열법 안에는 고정배열법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고정배열법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원카드. 쓰리카드, 선택배열법, 매직세븐배열법, 매직크로스배열법, 이너배열법, 시계배열법, 사랑-인연 배열법, 켈틱크로스배열법, 하우스배열법, 생명의 나무 배열법 등이 있다. 특히, 마르세이유의 시선에 의한 해석방법도 유념해서 실전 상담에 임해야 한다.자, 그럼 이제, 마르세이유 타로카드의 실전 상담의 세계로 나아가보자.
우리아이 기 살리는 글로벌 영어 : 엄마표 No! 학원표 No!
문학수첩리틀북 / 조상은 글 /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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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리틀북육아법조상은 글
대학졸업자의 90%, 전 국민의 73%가 영어에 능통한 영어 강대국, 엄마표도 영어 학원도 영어 과외도 없지만 중·고등학교에서 영어로만 진행되는 수업이 가능한 나라, 미성년자 행복지수 세계 1위를 기록하며 영어 과목에 대한 선호도가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나라 네덜란드. 네덜란드만의 행복한 영어 비법을 전한다. 10년 동안 네덜란드 대사관에서 근무하며 네덜란드 영어 실력 비법을 연구한 저자는 네덜란드 아이들이 듣기를 중심으로, 좋아하는 것을 위한 수단으로 영어를 공부하다는 한다는 데에 주목한다. 꼭 필요한 영어이지만, 억지로 하는 영어가 아니라 하고 싶어서 하는 영어가 되도록 만드는 것. 그래서 전투하듯이 싸우듯이 영어를 공부해야 할 때도 영어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네덜란드 영어 실력의 원천이다. 또한 저자는 행복한 네덜란드의 영어 교육을 집에서부터 실천해 보자고 말하며, 이 책에서 17가지 실천모델을 제시한다. 사회 전체를 네덜란드처럼 바꿀 수는 없겠지만, 내 가정을 바꿀 수는 있다. 둘째까지 돌보면서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했던 저자가 자신만의 스타일로 개발한 실천방법들은 아주 간단하면서도 유용해, 바쁘고 영어가 낯선 엄마들도 부담없이 도전해볼 만하다. 1부 세계에서 가장 영어 잘하는 나라 네덜란드 1장 세계에서 가장 영어를 잘하는 비영어권 나라 네덜란드 2장 우리가 만났던 네덜란드 영어-히딩크 영어 2부 네덜란드 영어 교육이 행복한 10가지 이유 1장 ‘듣기’가 가장 중요하다 2장 영어를 수단으로 이용한다 3장 영어가 실제로 쓰이는 현장을 보고 경험한다 4장 영어를 즐기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5장 좋아하는 것을 영어로 한다 6장 왜 영어를 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7장 행복한 영어공주병에 걸린 네덜란드 사람들 8장 네덜란드어를 잘해야 영어도 잘한다 9장 완벽한 발음은 중요하지 않다 10장 영어 학원도 영어 과외도 없다 3부 우리집 영어 교육도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1장 네덜란드와 거꾸로 가고 있다. 우리 아이 영어 교육 2장 엄마가 바로 서야 아이 영어가 바로 선다 3장 엄마표도 학원도 함정은 있다 4장 우리 아이, 틀린 영어를 한다면 성공이다 5장 통하는 영어는 어떤 시험에도 통한다 6장 영어 공부의 왕도-국제 연애하기 4부 우리 아이 영어 공부 네덜란드 따라하기 시작하기 전에 이것만은 알아 두자 1장 공짜 영어 교육, 대사관 120% 활용해라 2장 영어로 전 세계 아이들과 펜팔해라 3장 아이의 취미에 맞는 영어 사이트를 찾아라 4장 엄마와 이메일을 나누어라 5장 가족끼리 영어 쪽지를 보내라 6장 해외여행, 어학연수처럼 활용해라 7장 영어로 수수께끼 놀이를 해라 8장 한국에서 외국인을 만나라 9장 학습지, 영어 유치원처럼 활용해라 10장 영어로 컴퓨터게임을 해라 11장 영어 공부를 하면서 가난한 나라의 친구들을 도와라 12장 영어로 연극하고 비디오로 촬영해라 13장 영어로 텔레비전과 비디오를 즐겨라 14장 영어로는 칭찬만 해라 15장 지루한 알파벳, 파닉스는 놀이로 가르쳐라 16장 나만의 워크시트를 만들어라 17장 매일매일 골라 먹는 영어 메뉴를 만들어라 부록 네덜란드 영어 전문가들의 조언 토플 국가별 순위 세계 1위! 미성년자 행복 지수 세계 1위! 영어 몰입 교육의 선두주자 네덜란드에게 배우는 행복한 영어 비법! 토플 국가별 순위 1위,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여행 국가 1위, 미성년자 행복지수 세계 1위. 우리나라처럼 모국어가 따로 있는 비영어권 국가 네덜란드의 성적표다. 히딩크의 나라로 유명한 네덜란드는 대학졸업자의 90%, 전 국민의 73%가 영어에 능통한 영어 강대국이다. 우리와 같은 비영어권 국가 네덜란드와 우리의 영어 실력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우리나라 사람들 못지않게 모국어를 사랑하는 네덜란드인들이 영어에도 능통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학원, 영어 조기교육, 엄마표가 없음에도, 지난 20년간 우리나라 영어 몰입교육의 모델이 된 내용중심영어학습법을 성공적으로 시행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우리 아이 기 살리는 글로벌 영어』는 지난 10년간 네덜란드 대사관에서 근무한 공보관이자 여덟 살, 다섯 살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네덜란드 사람들의 자신감 넘치는 영어 실력(저자는 이를 “영어공주병”이라 표현한다)의 비결을 연구하고, 여기에 자신만의 자녀교육 노하우를 덧입힌 책이다. 저자는 자연스럽게 영어를 만나고, 영어와 친숙해지며, 영어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영어 교육에서 네덜란드 영어 실력의 이유를 찾는다. 엄마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엄마표”도, 과도한 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학원표”도 아닌, 아이 스스로 꾸준히 영어를 사랑하고 평생 영어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네덜란드표 “행복한 영어”는 유행을 좇아 엄마표, 학원표에 휘둘리는 엄마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끝없는 욕심쟁이 엄마와 학원이 싫은 아이의 네덜란드 영어 교육 따라하기 “듣기”를 중심으로, “좋아하는 것을 하는 수단”으로 영어를 사용한다. 저자는 네덜란드 사람들에게 영어 실력의 비결을 묻고, 네덜란드의 초등학교를 기습(?) 방문하고, 네덜란드어와 영어의 공통점을 찾아보고, 중고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커리큘럼을 들추어 보며 네덜란드 영어 실력의 비밀을 연구했다. 이렇게 밝혀 낸 네덜란드의 행복한 영어 교육 비결은 다음의 10가지다. 1.‘듣기’를 강조한다. 2. 영어를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다. 3. 영어가 실제로 쓰이는 현장을 보고 경험한다. 4. 영어를 즐기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5. 좋아하는 것을 영어로 한다. 6. 왜 영어를 해야 하는지를 안다. 7. 행복한 영어공주병에 걸린다. 8. 모국어를 잘해야 영어도 잘한다고 보고, 독서와 토론 수업을 강조한다. 9. 완벽한 발음에 신경 쓰지 않는다. 10. 영어 학원도 영어 과외도 없다. 네덜란드에서는 외국의 영화나 드라마, 만화영화, 광고까지도 원어 그대로 방영하는 까닭에, 아이들은 아주 어릴 때부터 원어를 접할 수 있다. 자막을 읽을 수 있기도 전에, 좋아하는 만화영화를 통해 처음 만나는 영어는 귀로, 몸으로 익히는 것이기에 거부감 없이 친숙하게 받아들여진다. 듣기를 중심으로, 좋아하는 것을 위한 수단으로 영어를 처음 경험하는 것. 이것이 네덜란드 영어의 첫 번째 비결이다. 네덜란드 영어 교육의 또 다른 특징은 좋아하는 것을 영어로 한다는 데 있다. 너무 간단한 얘기 같지만, 저자가 들고 있는 사례를 보면 가슴 한켠이 뜨끔해진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요?” 이런 엄마들의 질문을 받을 때면 나는 역으로 “아이가 영어를 못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라고 묻는다. 내가 생각하는 영어 못하게 만드는 왕도는 다음과 같다. 1. 문법과 단어 외우기 중점적으로 하기 2. 영어 이야기만 나오면 인상 쓰기 3. 집에서는 절대로 영어 사용하지 않기 4. 영어 단어를 굴려서 발음하면 재수 없다고 말해 주기 5. 아이가 영어로 말하기가 무섭게 틀린 점 지적하기 6. 외국 사람을 보면 피해 가기 7. 영어로는 싫어하는 것만 하게 하기(문법 공부, 단어 외우기, 영어 일기 쓰기, 영어 신문 읽기 등) 8. 영어 영재들을 보면 넌 뭐냐고 야단치기 어떤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 못하게 만드는 왕도를 따르고 있지 않은가. -본문 중에서 네덜란드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는 또 한 가지 이유는 영어를 왜 해야 하는지 아는 데 있다. 천연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3차 산업과 대외무역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네덜란드는 아주 어린 학생들에게도 작은 나라의 생존법이 외국어 능력에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실제로 외국어에 대한 인식을 조사해 보면, 인터넷 사용의 필요성과 외국어의 필요성을 비슷하게 인식하고 있을 정도다. 꼭 필요한 영어이지만, 억지로 하는 영어가 아니라, 하고 싶어서 하는 영어가 되도록 만드는 것. 그래서 전투하듯이 싸우듯이 영어를 공부해야 할 때도 영어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네덜란드 영어 실력의 원천이다. 엄마표도, 학원표도 없는 영어 교육 비법!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영어 교육의 도구로 활용하라. 사회 전체를 네덜란드처럼 바꿀 수는 없겠지만, 내 가정을 바꿀 수는 있다. 저자는 행복한 네덜란드의 영어 교육을 집에서부터 실천해 보자고 말한다. “또 엄마표야?” 하면서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엄마를 지치게 하는 기존의 엄마표 영어 교육과는 차원이 다르니까. 저자가 제시하는 17가지 실천모델들은 직장을 다니면서, 둘째까지 돌보면서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했던 저자가 자신만의 스타일로 개발한 방법들이다. 때문에 아주 간단하면서도 유용해, 유행하는 엄마표 한번 따라해 보려고 준비물을 준비하다가 벌써 지쳐 버린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영어로 뭘 하라고?” 하면서 부담스러워할 필요도 없다. 이 책에는 자세한 설명법이 나와 있으니까. 어려워할 필요도 없다.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문장들은 “It is a summer flower.” 정도로 다섯 단어 이상을 넘기지 않으니까. 그래도 영어라면 입을 꼭 다물고 고개부터 흔드는 엄마라면, 저자의 말에 귀 기울여 보자. “엄마가 먼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한번 도전해 보자. 능숙한 영어를 구사하며 영어를 잘 가르치는 엄마가 되라는 것이 아니다.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엄마는 함께 틀려 주고, 함께 배워 가는,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친근하게 느끼는 엄마다.\" 엄마가 \"내 발음은 나쁘니까 엄마 영어는 들으면 안 돼!\" 라고 할 때, 아이가 받아들이는 것은 원어민의 발음이 아니라, 엄마의 영어에 대한 콤플렉스일 뿐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원어민이 되려고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고. “영어는 우리 모국어가 아니니 완벽할 수도, 완벽할 필요도 없다”고. “영어를 하면서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지금 멈추라”고. 엄마표든 학원이든 엄마가 상술에 휘둘리지 말고 “아이의 흥미를 북돋아 주자”고. 엄마표도, 영어 학원도, 영어 과외도 없지만, 중고등학생이 되면 영어로만 진행되는 수업이 가능한 네덜란드 어린이들. 그러면서도 미성년자 행복지수 세계 1위를 기록하며, 영어 과목에 대한 선호도가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나라 네덜란드. 그 배경에는 네덜란드만의 행복한 영어 교육이 있다.
내 몸의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
하서 / 김석진 글 /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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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건강,요리김석진 글
항생제를 복용하면 유해균이 죽겠지만 함께 있던 유익균도 죽고 만다. 지금 우리가 앓는 슈퍼박테리아 감염, 아토피, 알레르기, 암 등 각종 질병은 우리 몸의 ‘유익균’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항생제가 깨뜨린 장내세균의 균형을 되살리려면 프로바이오틱스(친생제)가 필요하다. 좋은 프로바이오틱스균은 면역기능을 강화시킨다. 또한 항생제와 달리, 장내유익균을 길러 치료하므로 생체친화적이다. ≪내 몸의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질병별로 어떤 의학적 효과를 내는지’부터 ‘똑똑하게 섭취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서문_면역력의 열쇠, 균 Part 01 항생제는 똑똑하지 않다 세균과 인간의 역사 항생제, 적인가 동지인가 피할 수 없는 항생제의 그늘 프로바이오틱스의 재발견 Part 02 면역력을 잡아야 산다 든든한 수비대, 장내유익균 건강한 장과 프로바이오틱스 면역과 프로바이오틱스 새롭게 밝혀진 면역조절 효과 아기가 세상에서 처음 만나는 친구 Part 03 세균이 병을 치료한다 Chapter 1 면역질환 알레르기질환 자가면역질환 면역력 Chapter 2 장질환 과민성장증후군 염증성장질환 과민성장증후군 VS. 염증성장질환 Chapter 3 암질환 암 치료 관련 설사 대장 용종 Chapter 4 감염질환 기회감염 유해균으로 인한 설사 헬리코박터로 인한 위염 항생제 내성균 감염 Chapter 5 기타질환 당뇨 염증성간질환 비만 변비 유당불내증과 아기배앓이 고콜레스테롤혈증 관절염 글루텐불내증 뇌-장 축 이론 신장결석 여성질환 구강 건강 Part 04 생활 속의 프로바이오틱스 유기농 식품, 알고 먹자 프리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섭취하기 프로바이오틱스균의 종류 누가 섭취해야 하는가 좋은 제품 선택하기 효과에 대한 상반된 견해 부록_프로바이오틱스 FAQ 각주0세부터 100세까지 프로바이오틱스가 건강을 좌우한다 세균은 무조건 나쁘다? 플레밍이 발견한 항생제 ‘페니실린’ 덕분에 우리는 균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이 업적은 사실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항생제 덕분에 우리는 균을 죽일 수 있게 됐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균을 죽이는 게 오히려 몸을 해치는 선택이 된 것이다. 이유는 바로 ‘균의 역할’에 있다. 항생제 덕분에 ‘균은 나쁘다’는 생각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자리 잡았지만, 몸에 존재하는 모든 균이 나쁜 게 아니다. 아니, 대부분이 무해하거나 유익한 균이다. 오히려 장내유익균은 장에 유해물질이 침입하는 것을 막아 면역력을 길러준다. 하지만 이 사실을 무시한 채 각종 항생제를 오용·남용하면서 현대인의 몸은 유익균을 잃게 된다. 그 결과 슈퍼박테리아 감염, 아토피, 알레르기, 암 등 각종 질병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제 사라진 ‘내 몸의 유익균’을 되찾으려면, 세균과 공생을 꿈꾸는 ≪내 몸의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가 필요하다. 한국인은 꼭 읽어야 하는 책! 한국 독자들에게 ‘프로바이오틱스’의 개념은 아직 낯설다. 하지만 ≪내 몸의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는 이 문제를 정면 돌파했다. 가벼운 가십성 글로 끝내지 않고, 한국 독자들이 새로운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200편 이상의 논문을 인용해 심층적으로, 그러면서도 이해하기 쉽도록 쓰는 데 큰 비중을 뒀다. 1장에는 우리의 기억에는 잊혔지만 실은 항생제 전부터 존재했던 ‘프로바이오틱스’의 존재를 살펴본다. 2장에는 유익균과 면역력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프로바이오틱스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3장에는 질병별로 프로바이오틱스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4장에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어떻게 섭취하는지 등 실질적인 활용법을 다루면서 장별로 설명 범위를 차근차근 넓혀나간다. 의사인 저자는 ‘유익균’의 존재를 절감하고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현장에서 세균과 전쟁을 겪어야 했던 저자의 모습은 어쩌면 항생제가 더 친숙한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래서 한편으로 ‘균과 인간의 역사’가 담긴 이 책, ≪내 몸의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를 한국인만큼은 꼭 읽어야 하는 것이다. 내 아이를 지키는 프로바이오틱스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는 자연분만한 아기보다 아토피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태아가 엄마로부터 유익균을 물려받는 절호의 기회가 출산과정인데, 감염을 막기 위해 산모가 항생제를 복용하면서 아기에게 줄 유익균이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병원에서는 세균에 감염된 경우 혹은 감염의 예방을 위해 항생제를 처방한다. 게다가 가축업계에서는 가축의 살을 찌우기 위해 사료에 항생제를 섞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다. 항생제가 병원뿐 아니라 우리의 식탁에까지 침투해 아이들의 건강을 넘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면 (항생제 사용을 줄이는 것도 좋지만)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해 유익균을 기르는 편이 손쉽고 효과도 좋다. ≪내 몸의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는 자주 앓는 질병별로 프로바이오틱스의 효과를 소개하면서 임산부부터 노년층까지, 부모라면 알아두어야 할 ‘프로바이오틱스’ 건강 지식을 제공한다.
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비타북스 / 도쿄지케이카이의과대학 부속병원 영양부 (지은이), 김경은 (옮긴이)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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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건강,요리도쿄지케이카이의과대학 부속병원 영양부 (지은이), 김경은 (옮긴이)
일본 아마존 종합 TOP 10 화제의 살림책, 누적 판매 부수 25만 부 돌파, 기존의 상식을 완전히 뒤엎는 조리법 스킬을 담았다. 대량 생산으로 인한 토양의 변화와 발전된 정제 기술로 식재료 속 영양소의 양마저 줄어든 요즘, 일상에서 영양소를 최대한 파괴하지 않는 조리법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지케이의대에서는 감자는 실온이 아닌 냉장고에 보관하고, 피망은 세로로 썰어 씨까지 다 먹고, 레몬은 X자로 썰어야 영양소를 배로 얻는 등 일반적인 조리 상식을 뒤엎는 흥미로운 방법들을 소개한다. 영양소 파괴를 최소로 줄이는 손질 비법, 숨은 영양소가 폭발하는 익히는 법, 샐 틈 없이 영양소 꽉 잡는 보관법, 식재료의 효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섭취 요령, 버리면 안 되는 알짜 식재료 알기, 상황별 이득이 되는 식재료 선택법 등 총 6가지의 간단명료한 ‘영양소 100% 조리법’을 제시한다. 누구나 부엌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도록 큼직한 사진과 쉽고 자세한 설명, 레시피 팁까지 아낌없이 담았다.당신의 몸에는 영양소가 골고루 전달되고 있나요? 이왕 먹는다면 영양소를 남김없이 섭취하세요! 그럼 어떻게 먹어야 몸에 좋을까요? 현명하게 먹는 6가지 방법 CHAPTER 1 자르는 법만 바꿔도 영양소는 엄청나게 달라져요! 영양소 파괴를 최소로 줄이는 손질 비법 손질법에 따라 영양소의 양도 천차만별! 우리 몸에 이득이 되는 식재료 손질 요령 배추는 중심 부분부터 먹으면 14배나 이득! 양파는 잘게 썰어야 혈액 순환 효과가 UP! 피망의 영양소, 놓치고 싶지 않다면 세로로 썰기 당근은 잘못 자르면 영양소도 반토막 나요 부추는 전부 똑같은 모양으로 썰면 4배나 손해! 시금치의 비타민은 손질법과 타이밍에 달렸어요 마늘은 갈아서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아요 사과는 껍질째 가로로 자르면 예쁨이 2배, 비타민 E는 4배! 딸기는 칼로 꼭지를 떼면 비타민이 절반으로 뚝! 레몬은 X자로 잘라야 비타민 C를 3배 더 섭취해요 [COLUMN 01] 식재료마다 소화되는 시간은 전부 달라요 CHAPTER 2 잘만 익혀도 최대 8배 이상 이득이에요! 숨은 영양소가 폭발하는 가열의 법칙 무조건 익힌다고 좋은 건 아니에요! 익히면 더 좋은 식재료 VS 익히면 손해인 식재료 감자는 껍질째 삶아야 비타민의 90%를 지킬 수 있어요 어묵탕 안의 무는 영양가가 거의 없어요 대파는 구우면 노화 방지 효과가 2.5배 증가! 당근은 볶아서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을 8배 이상으로! 콜리플라워는 생으로 먹으면 비타민 C를 100% 섭취! 양배추의 비타민을 90% 이상 유지하려면 수프로 먹기 고구마는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NG! 천천히 익혀서 맥아당을 5배로! 오이는 절임으로 만들면 비타민 B1이 8배로 증가해요 풋콩은 ‘찜 구이’로 비타민 C를 2배 올리기 영양소의 왕 아보카도는 생으로 먹어야 최고! 여주는 미리 데치면 비타민 C가 70%나 줄어요 튀긴 문어는 최고의 피로 회복제! 생감보다 말린 감이 암 예방 효과가 4배! 호두는 물에 2시간 담그면 소화 명약으로 변신! [COLUMN 02] 영양소를 낭비하지 않는 볶음 요리법 CHAPTER 3 냉장고에 넣기 전에 잠깐! 샐 틈 없이 영양소 꽉 잡는 보관 상식 어떻게 보관하고 있었나요? 일단 냉장고에 넣으면 된다는 생각은 크나큰 착각! 토마토는 상온에 보관하면 리코펜이 최대 60% 증가! 감자를 냉장고에 넣었더니 당도가 2배 UP! 표고버섯의 필수 조건! 무조건 햇빛 아래에 두기 맛도, 영양가도 3배인 냉동 버섯! 소송채는 냉동하여 비타민 C를 지켜요 1주가 지나면 양파의 폴리페놀은 4배! 최장 1달? 얼린 바나나는 오래 가고 노화 방지 효과도 배로! 바지락을 냉동실에 넣으면 오르니틴은 8배가 돼요 숙주나물은 신선칸에 보관해야 신선도도, 영양소도 90% 유지! [COLUMN 03] 식사 후 쏟아지는 졸음, 살찌는 징조인가요? CHAPTER 4 수프에 조미료, 오일 첨가! 식재료의 효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섭취 요령 당장 오늘부터 시작해보세요! 먹는 방법에 따라 영양소가 바뀌는 절대 조건 뼈 있는 닭고기에 식초를 넣으면 칼슘이 1.8배 증가! 비타민 B1은 식품 중 최고! 돼지고기는 삶기보다 굽기 소의 살코기는 3분 이상 구우면 안 돼요! 돼지 간은 육류 중 비타민 A의 제왕! 브로콜리의 항암 효과는 썰어서 방치하면 100% 살아나요 양상추에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2배 이상으로! 오크라의 끈적끈적한 펙틴은 식초로 증대! 생생강과 가열한 생강은 효과가 30배나 차이 나요 우엉의 떫은맛을 없애면 영양소의 40%를 버리는 셈이에요 가지의 나스닌은 기름으로 100% 섭취! 등 푸른 생선은 회로! 익히면 DHA가 50% 줄어요 오징어는 카레가루와 볶으면 타우린이 대폭발! 미소된장국은 50℃에서 최강의 효과를 내요 참깨는 갈지 않으면 영양소 흡수율이 제로! 김이 펄펄∼ 뜨거운 밥과 먹는 낫토는 아까워… CHAPTER 5 이 귀한 걸 통째로 버렸다고요?! 버리면 안 되는 알짜 식재료 모르면 손해예요∼ 그동안 버렸던 부분에 이렇게 영양소가 가득했다니! 버릴 부분이 없는 시금치! 붉은 뿌리도 다 먹어야 해요 무 잎은 뿌리보다 뛰어나요 비타민 C는 시금치의 5배! 순무는 잎이 생명! 베타카로틴은 뿌리의 2800배, 비타민 A는 230배! 브로콜리 줄기는 버리면 완전 손해예요 셀러리 잎의 베타카로틴은 줄기의 2배! 옥수수는 열매보다 칼륨이 풍부한 심과 수염이 진짜 알짜!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호박은 속과 씨에 영양이 가득! 귤에 붙어 있는 흰 껍질, 너무 열심히 떼지 마세요 마시기만 하면 아까워요 남은 찻잎에는 70%의 영양소가 그대로! 피망은 씨 한 톨도 남김없이 먹어야 영양소를 10배 섭취! CHAPTER 6 상황에 맞게 현명하게 골라 사용해요! 어느 쪽이 정답일까? 이득이 되는 식재료 선택 식재료에도 TPO가 있어요 같은 식재료라도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무병장수로 가는 지름길! Q. 봄과 겨울 중 어느 계절의 아스파라거스가 좋나요? Q. 빨간색, 초록색, 주황색, 노란색 중 가장 좋은 피망은? Q. 큰 토마토와 방울토마토 중 영양소 No.1은? Q. 발렌시아와 네이블, 영양소도 똑같나요? Q. 염장? 건조? 미역은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나요? Q. 목면두부와 연두부, 무엇이 더 몸에 좋은가요? Q. 달걀 크기에 따른 영양소 차이가 있나요? Q. 기름 쏙 뺀 참치 통조림, 영양소도 훨씬 좋을까요? Q. 칼슘을 섭취하려면 우유와 치즈 중 더 효과가 좋은 것은? Q. 파스타 면을 삶을 때 소금이 꼭 필요한가요? Q. 고슬고슬한 고두밥과 촉촉한 진밥, 뭐가 더 살찔까요? [COLUMN 04] 떡이 건강 간식이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에요 영양소를 몸에 전달하는 기술은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INDEX일본 아마존 종합 TOP 10 화제의 살림책! 누적 판매 부수 25만 부 돌파! 딸기 꼭지는 칼로 도려내고, 당근과 오이는 무조건 생으로, 무는 푹 익혀 먹는 당신이 봐야할 책 기존의 상식을 완전히 뒤엎는 조리법 스킬이 쏟아진다! 매일 좋다는 음식은 다 챙겨 먹고 있는데, 정작 내 몸에는 효과가 하나도 없다면? 원인은 철석같이 믿고 있었던 당신의 손해 보는 조리법에 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딸기 꼭지는 칼로 도려내면 비타민이 절반이나 줄고, 무는 푹 삶으면 영양소가 거의 다 사라진다는 사실! 이제부터 당신의 먹는 상식을 완전히 바꿔 줄 최신 조리법 스킬이 이 책 한 권에 옹골차게 담겼다. ≪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는 병원식 선구자인 일본 최고의 종합대학병원 도쿄지케이카이의과대학 부속병원의 수십 년 노하우와 최신 데이터를 집약한 책이다. 출간 즉시 일본 열도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언론의 무수한 극찬을 받고 일본 아마존 종합 TOP 10 베스트셀러, 누적 판매 25만 부라는 기록을 세워 국내에도 정식 출간 전부터 관심이 높았다. 우리의 몸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영양소 흡수율도 함께 떨어진다. 대량 생산으로 인한 토양의 변화와 발전된 정제 기술로 식재료 속 영양소의 양마저 줄어든 요즘, 일상에서 영양소를 최대한 파괴하지 않는 조리법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지케이의대에서는 감자는 실온이 아닌 냉장고에 보관하고, 피망은 세로로 썰어 씨까지 다 먹고, 레몬은 X자로 썰어야 영양소를 배로 얻는 등 일반적인 조리 상식을 뒤엎는 흥미로운 방법들을 소개한다. 영양소 파괴를 최소로 줄이는 손질 비법, 숨은 영양소가 폭발하는 익히는 법, 샐 틈 없이 영양소 꽉 잡는 보관법, 식재료의 효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섭취 요령, 버리면 안 되는 알짜 식재료 알기, 상황별 이득이 되는 식재료 선택법 등 총 6가지의 간단명료한 ‘영양소 100% 조리법’을 제시한다. 누구나 부엌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도록 큼직한 사진과 쉽고 자세한 설명, 레시피 팁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한눈에 핵심만 쏙 들어오는 선명한 디자인과 귀여운 일러스트로 자꾸만 읽고 싶은 재미도 쏠쏠하다. 매일 약간의 요령을 더해 당신의 10년, 20년 건강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조리법을 당장 오늘부터 실천해보자. 충격! 내가 알던 그 상식이 다 틀렸었다니? 건강해지고 싶다면 손해 보는 조리법부터 바꿔라! 일본 언론과 매스컴이 극찬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드디어 국내 상륙 한 가정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다면 주목! 지금 일본에서 가장 핫한 살림 요리책 병원식 요리법의 선구자 지케이의대가 공개한 ‘영양소 100% 조리법’ 일본 가정살림 분야에서 출간 이후 약 68주간 최정상을 지켜온 베스트셀러 <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가 드디어 국내에 출간되었다. 일본 언론의 무수한 극찬을 받으며 2017년 출간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 25만 부, 일본 아마존 종합 TOP 10 베스트셀러에 꾸준히 랭크되며 단순한 요리책을 넘어선 기록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 책을 집필한 일본 최고의 종합대학병원인 도쿄지케이카이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는 식재료별 가장 효율적인 조리법을 개발해 매스컴에 자주 소개되며 대중들에게 병원식 조리법의 선구자로 정평이 나 있다. 가장 효과적으로 영양소를 섭취해야 하는 환자들에게 실제로 적용하고 있는 완벽한 조리법을 일반 가정에서도 따라 할 수 있게 처음으로 공개하여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는 중이다. 가장 최근 업데이트된 구체적인 데이터가 고스란히 반영된 손해 보지 않는 조리법을 이제 우리의 부엌에서 바로 실천해보자. 당신의 몸에는 영양소가 골고루 전달되고 있는가? 예전 같지 않은 식재료의 영양소, 잘못된 조리법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 삼시 세끼 몸에 좋다는 건 다 구해 먹는데, 왜 내 몸은 이럴까? 이런 증상의 사람은 어쩌면 ‘숨은 영양실조’일지도 모른다. 매일 골고루 먹는다고 해도 잘못된 조리법으로 만들면 진짜 필요한 영양소가 몸에 하나도 흡수되지 않기 때문이다.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몸은 빠르게 노화되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질병의 온상이 된다. 체내 영양소 흡수율 역시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기 때문에 실제로 몸에 전달되는 영양소와 흡수율을 잘 따져야 한다. 심지어 일본 식품표준통계에 따르면, 50년 전과 비교해 지금 우리가 먹는 식재료의 영양소가 최대 80% 이상 줄어든 것도 있다고 한다. 대량 생산으로 인한 토양의 미네랄 감소와 발전된 정제 기술로 채소와 곡류의 영양소 양이 대폭 줄어든 것이다. 따라서 식재료의 영양소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우리 몸에 가장 섭취되기 좋은 상태로 조리하는 것이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해진 시점이다. 정확한 수치와 임상의 오랜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존의 잘못된 조리 상식을 바로잡을 이 책이 지금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이유다. 영양소 샐 틈 없이 꽉 잡는 자물쇠 모드 ON! 정말 이렇게만 하면 끝! 바로 따라하게 되는 초간단 조리법 69가지 수록 마늘은 갈아서 10분 후에 살균 효과가 정점! 호두는 2시간 동안 물에 담궈두면 천연 소화제로 변신! 당근은 볶아 먹어야 베타카로틴 흡수율이 70%로 대폭 상승하고 상온 보관이 상식이던 감자는 냉장고 신선칸에 2주간 보관해야 당도를 2배로 얻는다. 이뿐만이 아니다. 브로콜리의 항암 물질은 썰어서 5분간 방치해야 활성화되며 피망은 씨까지 다 먹어야 영양소를 10배 더 섭취한다는 사실! 이처럼 지케이의대에서는 구체적인 데이터를 통해 그동안 상식으로 알려졌던 조리법이 얼마나 영양소를 파괴하고 있었는지 알려준다. 심지어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는 것만으로 이 책은 끝나지 않는다.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이들이 아까운 영양소 손실을 막고 좋은 영양소는 120% 끌어올릴 수 있도록 식재료 손질법, 익히는 법, 보관법, 먹는 요령, 버리지 않는 법, 상황별 식재료 선택 방법 이렇게 총 6가지의 가장 현명하게 먹는 방법을 공개한다. 우리가 자주 먹는 식재료마다 쉽고 자세한 설명과 조리 팁을 수록해서 한 눈에 핵심만 쏙쏙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책 속 곳곳에 읽는 재미를 책임지는 귀여운 일러스트 또한 가득해 소장 가치를 올렸다. 한 가정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다면 주목하자. 요리하기 직전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든든한 살림 필수템이 되어 줄 것이다.
일생에 단 한번은 독기를 품어라
마인드셋 / 권민창 (지은이) / 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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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소설,일반권민창 (지은이)
10년의 직업군인 생활을 그만두고, 2년간 80만 원도 못 벌며 살다 단 1년 만에 어느 정도의 경제적 자유를 이룬 권민창 대표의 신간. 그는 이 책에서 돈을 벌기 위해 가장 중요한 가치관 및 방법에 대해 낱낱이 얘기한다. 그는, 30살까지 자기계발에만 7천만 원 이상의 돈을 투자할 만큼 자기계발 ‘덕후’였다. 하지만, 그가 들었던 강의나 컨설팅은 모두 비싸다고 좋은 게 아니었고, 결국 돈도 모으지 못한 채 나이만 먹어갔다. 그러나, 그는 결국 가장 중요한 가치 하나를 깨닫고 1년 만에 놀랍게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었다. 권민창 대표는 이 책에서 자신이 어떻게 단기간에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었는지, 수천만 원을 자기계발비에 쏟았어도 변화하지 않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었는지에 대해 솔직하고 담담하게 다룬다.프롤로그 - 6 Part 1. 일생에 단 한번은 독기를 품어라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다면 - 16 당신의 도전이 계속 실패하는 이유 - 23 나답게 살면, 돈을 못 번다는 착각 - 29 직업의 안전성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 36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 - 42 새로운 도전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으려면 - 47 자기계발을 계속해야 하는 이유 - 52 Part 2. 본질을 파악하면 방향이 보인다 잘하는 일을 하기 위한 세 가지 조건 - 62 무엇보다 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 - 67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콘텐츠를 만들어라 - 73 고객을 모으는 가장 좋은 방법 - 78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1%들만의 비밀 - 83 콘텐츠를 차별화하는 방법 - 89 본질을 파악하면 방향이 보인다 - 96 Part 3. 삶이 계속 달라지지 않는다는 당신에게 동기부여가 잘되지 않는다면 - 104 왜 매일 피곤하고 무력해지는 걸까? - 111 비관주의에 빠진 사람들도 성공할 수 있다? - 122 자기 긍정이 무조건 답일까? - 132 삶에서 의미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 - 138 좋아하는 일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 147 타인의 시선이 두렵다는 당신에게 - 160 당신의 소비 패턴을 바꿔야 하는 이유 - 166 스펙에 의지하지 말고 자기 자신에게 의지하라 - 172 Part 4. 좋아하는 일로 연봉 3억 원의 사업가가 될 수 있었던 5단계 과정 단기적인 열정과 장기적인 열정을 구분하라 - 182 인생에서 반드시 없애야 할 세 가지 - 188 스스로의 레벨을 올려라 - 195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어라 - 201 상위 기버가 되어라 - 206 에필로그 - 211아침에 일어나는 게 죽기보다 싫은 당신에게, 그저 하루하루를 꾸역꾸역 버텨내고 있는 당신에게 반드시 묻고 싶은 질문 “지금 삶이 당신이 그토록 꿈꿔왔던 삶입니까?” 이 책의 저자인 권민창은 10년의 직업군인생활을 그만두고, 30살에 사회로 뛰어든다. 그가 사회로 뛰어들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사회는 힘들어.’ ‘10년만 더 버티면 연금도 나올 텐데 굳이 왜 사서 고생하냐.’였다. 하지만, 그는 인생은 버티는 게 아니라는 확신이 있었다. 그러나 제대를 하고 2년간 고생했다. 2019년 제대를 하고 해외여행인솔자를 준비하며 6개월간 영어공부만 했는데, 2020년에 코로나가 터졌다. 극 P형 인간인 그는 플랜 B도 없었고 그렇게 나이만 먹어갔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우연히 기회로 부자 옆에서 배우며 부자들의 습관과 가치관을 답습해갔다. 그리고 2022년, ‘마인드셋’의 대표로 시작해 1년 만에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등의 스테디셀러를 배출했다. 이 책에서 그는 좋아하는 일과 잘 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과, 그 일을 어떻게 수익화시켜야하는지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답을 줄 뿐만 아니라, 부자들이 갖고 있는 가치관에 대해서도 낱낱이 다루고 있다.하지만,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었고, 성공하고 싶었다. 그래서 다양한 활동을 했다. 군인의 신분으로 책을 썼고, 강연도 했다. 그러나, 내가 하는 활동들은 군대의 업무와 큰 관련이 없었고, 그렇기에 나를 안 좋게 보는 사람들도 많았다. 군대에 있을 때 나는 1%였다. 타고난 1%가 아니라, 이상한 1%. 99%의 평범한 사람들이 순응을 하고 살았지만, 나는 순응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그러다보니, 왠지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된 거 같았다. 군대에서 내가 가장 많이 들었던 얘기는 ‘권중사, 좀 조용히 살아.’ ‘권중사, 그런 건 그냥 참아, 넘어가.’ 였다. 그렇게 30살. 나는 결정을 해야만 했다. 이대로 숨 죽이고 살며 군생활을 할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도전을 할 것인지. 내 선택은 후자였다. 나는 손에 쥔 걸 내려놓을 용기를 냈고 그 용기가 나에게 보답을 해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프롤로그> 중에서 세계 행복 지수 1위, 직업의 귀천이 없는 덴마크의 진로 교육은 ‘어느 대학에 진학하느냐, 어떤 직업을 찾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다. 대신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생이 되기까지 학생들 스스로 끊임없이 다음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내도록 이끈다. 1. 나는 누구인가?2.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3. 나는 무엇을 잘하는가?덴마크에는 고등학교 입학 전과 대학 입학 전, 인생의 방향을 고민하고 쉼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인생학교가 존재한다. 인생학교에서 학생들은 노래하는 삶, 정치를 공부하는 삶, 인간의 심리를 공부하는 삶을 꿈꾼다. ‘삶’을 그려보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하고 싶은 일이나 공부에 대한 확신이 생기지 않으면 조급해하지 않고,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 정도의 갭이어를 가지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학생들이 많다고 한다.우리는 정작 대학교를 다닐 때, 아니 직장생활을 할 때 저 세 개의 질문을 떠올려 본 적이 있을까?-<스펙에 의지하지 말고 자기 자신에게 의지하라> 중에서 앞뒤 재지 않고 무조건 “간절하다”고 외치는 사람일수록 현재의 감정에 잠식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 삶이 이렇게 어렵고 힘든데 ‘뭔가 일이 잘 풀리는 사람 옆에 있으면 나도 잘될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건 딱히 없다. 시간과 열정뿐이다. 나는 일단 이렇게 연락이 오는 사람들에게 ‘생각만 품지 말고 일단 행동부터 해보라’라고 메시지를 보내곤 했지만, 답신이 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단기간에 바뀔 수 있는 무언가를 얻지 못했다는 사실에 시무룩해져서 ‘역시 나는 안 되나 봐’ 라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단기적인 열정과 장기적인 열정을 구분하라> 중에서
골프 스윙의 정석
샘터사 / 닉 브래들리 (지은이), 박건호 (옮긴이), 저스틴 로즈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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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취미,실용닉 브래들리 (지은이), 박건호 (옮긴이), 저스틴 로즈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제작한 강력하고 일관성 있는 골프 스윙을 만들기 위한 종합 안내서. 골프 스윙을 7가지의 핵심 영역 내지 ‘법칙’으로 정리해 냈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여러 가지 연습 방법들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각각의 핵심 법칙들을 빠르고 쉽게 터득할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도 충격적인 이미지를 통해서 정확한 스윙 동작이 가져야 할 느낌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했다. 골프 스윙의 수많은 비밀을 파헤치면서 기존의 스윙 방법론을 뛰어넘어 신체 역학이나 심리학과 같은 개념들이 어떻게 골프와 융합될 수 있는지를 자세하고도 쉽게 설명했다. 그립, 셋업, 다리 동작, 스윙의 단면, 동시성, 릴리즈, 프리샷 루틴 등 완벽한 스윙을 위한 주요 영역을 뛰어난 이미지들을 이용해 자세히 설명했다.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제1법칙 그립 자연스럽게 잡아야 치우치지 않는 스윙을 할 수 있다 제2법칙 셋업의 기하학 바닥에서 위쪽으로 안정감 쌓기 제3법칙 지면 에너지 역학 전설적인 골퍼들과 같은 하체의 움직임을 만든다 제4법칙 동시성 스윙의 시계열적 측면 제5법칙 스윙의 단면 어드레스로부터 임팩트에 이르는 최단 경로 제6법칙 볼을 향한 발사 모든 것을 쏟아붓기 제7법칙 목표와의 춤을 분석은 그만하고 몸에게 맡겨라 스윙 조정을 위한 질문과 답변 스윙 핵심 요약“금세기 많이 팔린 골프 스윙 책” “모든 골퍼들에게 성경과 같은 책”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제작한 강력하고 일관성 있는 골프 스윙을 만들기 위한 종합 안내서. 최고의 투어 코치로 인정받고 있는 지은이는 골프 스윙을 7가지의 핵심 영역 내지 ‘법칙’으로 정리해 냈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여러 가지 연습 방법들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각각의 핵심 법칙들을 빠르고 쉽게 터득할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도 충격적인 이미지를 통해서 정확한 스윙 동작이 가져야 할 느낌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했다. 골프 스윙의 수많은 비밀을 파헤치면서 기존의 스윙 방법론을 뛰어넘어 신체 역학이나 심리학과 같은 개념들이 어떻게 골프와 융합될 수 있는지를 자세하고도 쉽게 설명했다. 그립, 셋업, 다리 동작, 스윙의 단면, 동시성, 릴리즈, 프리샷 루틴 등 완벽한 스윙을 위한 주요 영역을 뛰어난 이미지들을 이용해 자세히 설명했다. 지은이는 닉 팔도, 어니 엘스, 닉 프라이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 선수들의 코치로 오랫동안 활약했다. 지은이가 가르친 저스틴 로즈는 2005년 세계 골프 순위 116위에서 2018년 8월 현재 3위까지 뛰어올랐다. 2013년 US오픈 우승자이자 2016년 올림픽 남자골프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는 “닉이 글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어떤 느낌과 강렬한 이미지, 혹은 개념이나 이론들을 단숨에 전달하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닉과 3년을 함께하면서 이 책에 나오는 이미지와 논리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강력하고 일관성 있는 골프 스윙을 만들기 위한 종합 안내서 수많은 사람의 골프 인생을 바꾼 이미지 설명법 이 책은 골프 게임에서 최대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완벽한 스윙을 시각화해 기본 동작이 기억나게 하고 골프 스윙의 틀을 잡아 준다. 신체 역학적, 생리적 기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스윙 기술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독자들에게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기술적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집필했다. 흔히 사용되는 골프 용어들을 찾아내어 새롭게 설명했다. 단순히 스윙을 규명하고 문제점들을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이지 않는 부분을 이미지화하여 그것이 스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이 책으로 골프 스윙을 연습하면 부상을 입을 확률이 상당히 낮아질 것이다. 이를테면, 뒤땅을 치거나 힘을 잘 조절하지 못해서 생기는 몸의 충격을 방지할 수 있다. 골퍼는 헤드가 잔디를 치는 임팩트 순간 충격을 겪는다. 이 충격을 유연하고 탄력 있게 견뎌낼 수 있는 방법과 핵심 사항을 소개한다. 2판은 지은이의 <들어가는 말>과 추천인의 <추천의 말>을 새로 실었고, 읽고 보기 편하게 글을 손보고 디자인을 바꾸었다. 독자의 상황별 진단을 돕기 위해 ‘스윙 조정을 위한 질문과 답변’과 ‘스윙 핵심 요약’을 실었다. 골프 코스에서 최고의 날과 최악의 날 사이의 간격을 좁혀주다 “이 책으로 연습하면 부상 입을 확률이 낮아진다” 이 책은 일곱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법칙 ‘그립’에서는 스윙의 기준이자 길잡이를 세우는 것, 그립에 대해 말한다. 이 책 전체에서 딱 한 가지 중요한 가르침으로 그립을 꼽으며, ‘스윙은 그립의 결과물이다’고 강조한다. 2법칙 ‘셋업의 기하학’에서는 기초가 튼튼하고 견고한 자세의 골퍼가 되는 법을 다룬다. 스윙의 흐름도, 셋업의 삼각기둥 관계, 팔과 몸의 연결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관성을 얻으려면 먼저 고정되어 있는 바닥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3법칙 ‘지면 에너지 역학’에서는 다리의 역할과 몸통의 움직임 등에 대해 밝힌다. 다리와 몸통이 가지고 있는 힘을 어떻게 극대화하는지 알아본다. 왼쪽, 오른쪽 다리 연습은 바닥에 잘 고정되어 있는 하체를 감아 필요한 긴장감을 만들어 내고 느낄 수 있게 한다. 4법칙 ‘동시성’에서는 스윙 타이밍에 대해서 알아본다. 스윙의 ‘왜’와 ‘언제’를 이해하기 위한 기술적인 부분을 살펴본다. 사람들은 누구나 좋은 타이밍과 완벽한 리듬을 갈구한다. 무엇이 좋은 타이밍과 테크닉의 조합인지 이야기한다. 5법칙 ‘스윙의 단면’에서는 스윙 단면이란 무엇인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말한다. 최초 단면, 중간 단면, 완료 단면으로 나눠 백스윙 단면의 포인트를 살펴보고, 백스윙과 다운스윙에서 몸이 만드는 단면, 팔이 만드는 단면에 대해 알아본다. 6법칙 ‘볼을 향한 발사’에서는 다운스윙의 진실, 들어서기 연습, 임팩트를 이해하기 위한 세 가지 열쇠, 장타의 비밀, 리듬과 템포의 이해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백스윙 탑에서 임팩트와 그 이후에 이르기까지 최대한 거리낌 없이 자유롭게 볼을 멀리, 곧게 날릴 수 있다. 7법칙 ‘목표와의 춤을’에서는 스윙에 시동을 걸게 하는 습관과 루틴을 만드는 방법, 볼에 다가가는 순간부터 볼이 멀리 사라질 때까지 어떻게 행동할지에 대해 알아본다. 자신에게 맞는 루틴 찾기, 셋업과 스윙을 연결하는 고리인 웨글, 시선을 맞추는 것, ‘곳zone’을 발견하고 머무르기 등에 대해 말한다. 서평 “골프 스윙에 대한 가장 훌륭하고 창의적인 가이드.” -Observer Sport Monthly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열정 넘치는 접근 방식 덕분에 다양한 수준의 골퍼들이 자신들의 진정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 -Telegraph Golf “지금까지 읽은 최고의 골프 스윙 책.” -Observer “스윙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잡아 주는 책. 읽고 나면 뭔가 뚜렷해지는 자기만의 골프 이론을 확립시켜 준다고나 할까, 쉽고 이해하기 편하면서 골프 이론에 획을 그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알라딘 독자 co**** “정말 제대로 된 책 한 권 추천합니다. 골프 스윙의 정석을 보여 주는 책입니다. 기존의 책들이 어려운 말로 짜 맞추는 듯한 느낌이라면 이 책은 뭔가 가슴에 ‘이거다’라는 골프의 이론이 확 정립되는 느낌입니다.” -인터넷 독자 soc**** “골프 슬럼프에 빠진 사람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듯. 제목 속에 책 내용이 다 담겨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몸으로 익히게 되는 순서가 손(그립)부터 하체, 허리, 상체 순으로 체계적으로 잘 설명되어 있다.” -인터넷 독자 깊은****이 책 전체에서 딱 한 가지 가르침을 고르라고 한다면, ‘스윙은 그립의 결과물이다’를 고르고 싶다. 어디가 고장난지 모르는 자동차를 고치려면 우선 엔진을 점검한 다음 나머지를 살펴봐야 하기 때문이다. 셋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시작하기에 앞서 잠시 아래의 문구를 읽어보기 바란다. 이것은 스윙에 대한 지도 또는 흐름도라 할 수 있다. 이는 스윙의 각 요소들이 서로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어떻게 더 크고 강한 신체기관에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정확한 그립과 함께, 바닥은 스윙을 다듬고 유지하는 데 있어서 이처럼 근본적으로 중요하다.“클럽페이스는 손이 움직인다. 손은 팔에 의해 움직인다. 팔은 몸통에 붙어 움직인다. 몸통은 다리에 의해 움직일 수 있다. 다리는 땅을 딛고 움직인다. 땅은 움직이지 않는다.” 스윙 속도는 바닥으로부터 멀어질수록 점점 더 빨라지게 된다. 바닥은 고정되어 있고 움직이지 않는다. 발은 가장 짧은 거리를 가장 느린 속도로 움직인다. 그에 반해 클럽헤드는 가장 긴 거리를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가장 빨리 움직여야 한다. 이제 목표는 각각의 타이밍을 하나로 잘 섞어 완전히 하나로 움직이게 만드는 일이다.
미래의 여친님에게 인사를 건네러 간다
영상출판미디어 / 나기칸 (지은이), pokan (그림) / 2018.09.05
7,500원 ⟶ 6,7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나기칸 (지은이), pokan (그림)
현재로부터 5년 전. 기이한 인연으로 인해 사람을 기피하는 소년과 부모에게 버림받은 소녀가 과거에 만나게 되었다. 하나가 된 두 사람은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며 행복한 후일담을 맞이해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꿋꿋이 나아가고 있는데...phase 0 phase 1 phase 2 phase 3 phase 4 phase 5 Last phase 후기<미래의 여친님이 나에게 인사를 건네왔다> 노벨라이즈 시리즈 최종장! 진정한 해피엔딩을 향하여, 소년은 시간의 문턱에 선다. “이미 소년과 유린 양은 해피엔딩을 손에 넣었잖아?” 현재로부터 5년 전. 기이한 인연으로 인해 사람을 기피하는 소년과 부모에게 버림받은 소녀가 과거에 만나게 되었다. 하나가 된 두 사람은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며 행복한 후일담을 맞이해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꿋꿋이 나아가고 있었다. 두 사람을 만나게 해준 기이한 인연, 그 인연을 자아낸 신비──도시전설, <시간을 거스르는 벤치>가 다시금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두 사람의 소중한 친구가 된 소녀가 말했다. “태인이 너도 해피엔딩을 좋아했지? 나는 태인이가 벤치에 앉아줬으면 해.” 소년은──미래의 여친님에게 인사를 건네러 간다. 테일즈샵 X 노블엔진! ‘오리지널 비주얼노벨’ 원작의 노벨라이즈 프로젝트! <과거의 여친님이 나에게 미소를 건네왔다> 그리고 <현재의 여친님이 나에게 소망을 건네왔다>! <미래의 여친님이 나에게 인살르 건네왔다>는 ‘시간을 거스르는 벤치’라는 소재를 가지고, 한 소년과 소녀가 마음을 확인해 나가는 타임루프 비주얼노벨로, 엔딩을 향해 달려가는 도중 전해지는 감동에 많은 유저들이 호평을 남긴 바 있다. <현재의 여친님이 나에게 소망을 건네왔다>는 전작 <과거의 여친님이 나에게 미소를 건네왔다>에 이어 네 소년소녀들의 갈등과 성장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러브코미디로, 원작과는 다른, 라이트노벨 만의 색다른 재미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테일즈샵 노벨라이즈 전통의 특전 드라마CD는 히로인 유린의 연기를 맡은 윤아영 성우와 엔딩보컬을 담당한 Riri의 추가 보컬곡을 더해, 게임과 소설 속 등장인물 모두가 총출연해 호화로운 구성을 자랑한다. 게임에서 소설로, 소설에서 게임으로. 한국 서브컬처에서 시작된 풍성한 컨텐츠인 본작을 놓치지 않길!
어린 왕자와 다시 만나다
탬 / 크리스틴 미쇼, 토마 드 코닝크 (지은이), 구영옥 (옮긴이) / 2021.05.10
14,000원 ⟶ 12,600원(10% off)

소설,일반크리스틴 미쇼, 토마 드 코닝크 (지은이), 구영옥 (옮긴이)
<어린 왕자>의 실제 모델이 들려주는 진짜 <어린 왕자> 이야기. <어린 왕자>의 실제 모델을 발견한 데서 시작된 이 책은 그러나 발견하는 과정만을 다루고 있지 않다. 도리어 <어린 왕자>를 통해 생텍쥐페리가 진짜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무엇인지 깊이 있는 언어로 접근한다. 크리스틴 미쇼와 ‘어린 왕자’ 토마 드 코닝크 교수는 생텍쥐페리가 보여주고 싶었던 <어린 왕자>에 숨겨진 철학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이를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 답을 찾아간다. ‘어떻게 내 안의 아이를 다시금 살아나게 할 수 있을까?’를 시작으로 아름다움, 생의 의지, 행복, 관계 맺음, 어른의 오랜 잠에서 깨어나기, 마음의 빛 찾기 등 <어린 왕자>를 떠올릴 만한 총 10가지 깊이 있는 주제를 긍정심리학 저자다운 솜씨로 풀어가고 있다.프레데릭 르누아르 <추천사> <어린 왕자>의 저자에게 보내는 편지 생텍쥐페리 아저씨, 저를 기억하시나요? 어떻게 내 안의 아이를 다시금 살아나게 할 수 있을까? 아름다움, 어떻게 찾아야 할까? 살아야겠다는 마음은 어떻게 일어날까?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 관계 맺음이란 무엇일까? 혐오와 갈라치기를 넘어서 어른의 오랜 잠에서 깨어나기 마음의 빛을 찾아서 내 안에 숨어 있는, 나 아닌 나 발견하기 육체의 눈을 감고 마음의 눈을 떠야 할 때 왕이 된 어린 왕자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1942년 뉴욕의 어느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생텍쥐페리는 흰 냅킨에 그림을 그렸다. 함께 밥을 먹던 출판사 사장은 그의 그림에 흥미를 느꼈다. “무엇을 그리고 계신가요?” 생텍쥐페리는 이렇게 대답했다. “별거 아닙니다. 마음에 담고 다니는 한 어린 녀석이지요.” (생텍쥐페리가 <어린 왕자>를 집필하기 전의 일로 알려진 에피소드) 70년 만에 띄우는 편지 “친애하는 앙투안, 어린 왕자를 찾았다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 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이 책의 서두는 앙투앙, 즉 생텍쥐페리에게 보내는 서간 형식으로 되어 있다. 이미 고인이 된 생텍쥐페리에게 저자는 놀라운 소식을 전한다. 어린 왕자를 찾았다고. <어린 왕자>의 팬이라면 누구나 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어떻게 끝나는지 알고 있으리라. “한 아이가 여러분에게 다가와 미소 짓는다면, 게다가 그 아이가 금발 머리라면, 또 그 아이에게 질문해도 아무 대답이 없다면 그 아이가 누군지 여러분은 아시겠죠. 그러니 친절하게 대해주시길! 내가 이렇게 슬퍼하지 않도록 말이에요. 그리고 나에게 편지를 보내주세요. 그 아이가 돌아왔노라고….” 생텍쥐페리가 지중해 상공에서 비행기와 함께 사라진 지 70여 년이 넘는 동안 그에게 공식적으로 편지를 보낸 건 아마도 이 책의 저자 크리스틴 미쇼가 처음일 것 같다. 그것도 ‘내 마음 속에서 어린 왕자를 찾았어요.’라는 비유적인 의미에서가 아니라 실제 모델을 찾았다는 놀라운 소식과 함께. <어린 왕자>, 가장 생텍쥐페리답지 않은 작품 아마도 생텍쥐페리의 팬이라면 그의 작품 목록을 보며 고개를 갸웃거렸을지도 모른다. 생텍쥐페리가 쓴 글들은 적지 않은데 비해 <어린 왕자> 같은 책은 <어린 왕자>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그의 경험과 사유를 담고 있는 다른 책들은 섬세한 조각 같아서 문장 하나하나마다 그 반짝임을 보게 된다. 물론, <어린 왕자>에도 보석 같은 문장들이 수두룩하나, 다른 게 있다. 어른을 위한 이 우화는 아이들도 얼마든지 읽을 수 있다는 사실. 우린 너무도 당연히 <어린 왕자> 하면 생텍쥐페리를 떠올리지만 그와 같은 1930년대를 살면서 <남방 우편>, <야간 비행>, <인간의 대지>를 읽었던 팬들은 1943년에 발행된 <어린 왕자>가 분명 낯설었으리라. 아니, 이 책이 생텍쥐페리가 지은 책이라고? 캐나다 퀘벡에서 만난 어느 아이 흡사 다른 사람이 썼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어린 왕자>는, 공교롭게도 아주 작은 사건 뒤에 집필된다. 이미 문학계에서는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던 그는 어느 날, 지인의 초청을 받아 캐나다를 방문한다. 그의 친구 샤를 드 코닝크는 퀘벡에 살고 있었는데 마침 생텍쥐페리에게 캐나다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지인에게는 몇 명의 자녀가 있었는데 아이들을 좋아하는 생텍쥐페리는 종이비행기를 만들어주고 유명한 그의 그림을 몇 장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 아이들 중에는 너무 많은 질문을 던져서 엄마에게 꾸지람을 들은 토마가 있었다. 이 만남이 있은 지 얼마 후 생텍쥐페리는 어른들을 위한 우화 <어린 왕자>를 미국에서 출간한다. 사실, <어린 왕자>는 누구나 우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제 모델이 존재하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저 생텍쥐페리가 만들어낸 허구의 인물일 뿐이라고 여겼다. 물론 그 누구도 ‘어린 왕자는 실제 인물이 아니야. 가짜야.’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렇게 말하면 감동이 사라질 것 같으니까. 그런데 아무리 상상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완전히 없는 사람을 만들어내는 건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다시 만난 어린 왕자 캐나다 퀘벡에서 활동 중인 프랑스 작가 크리스틴 미쇼는 우연한 계기에 노년의 퀘벡 철학자인 토마 드 코닝크를 만난다. 그녀는 당시의 과정을 생텍쥐페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렇게 소개한다. “제 호기심이 발동한 건 아마 토마 드 코닝크 교수님의 특별한 인상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는 저의 질문에 친절히 대답한 후 당신을 만났던, 어릴 적 인상 깊었던 그 순간에 대해 들려주었습니다. 당신의 친구이자 토마의 아버지인 샤를 드 코닝크(Charles De Koninck)의 요청으로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퀘벡으로 향한 당신은 퀘벡 구시가지의 생트 주느비에브 거리로 들어선 뒤 눈에 익은 그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른보다 아이에 관심이 많았던 당신은 그날 밤 아이들에게 수수께끼를 내고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주며 당신의 그림을 몇 장 보여주기도 했죠. 어린 토마는 당신을 만난 김에 질문 세례를 쏟아 부어서 어머니를 화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우연일지 몰라도 당신은 그 이후에 신비로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본문 중) <어린 왕자>의 실제 모델이 들려주는 진짜 <어린 왕자> 이야기 <어린 왕자>의 실제 모델을 발견한 데서 시작된 이 책은 그러나 발견하는 과정만을 다루고 있지 않다. 도리어 <어린 왕자>를 통해 생텍쥐페리가 진짜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무엇인지 깊이 있는 언어로 접근한다. 크리스틴 미쇼와 ‘어린 왕자’ 토마 드 코닝크 교수는 생텍쥐페리가 보여주고 싶었던 <어린 왕자>에 숨겨진 철학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이를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 답을 찾아간다. ‘어떻게 내 안의 아이를 다시금 살아나게 할 수 있을까?’를 시작으로 아름다움, 생의 의지, 행복, 관계 맺음, 어른의 오랜 잠에서 깨어나기, 마음의 빛 찾기 등 <어린 왕자>를 떠올릴 만한 총 10가지 깊이 있는 주제를 긍정심리학 저자다운 솜씨로 풀어가고 있다. 물론 두 명의 저자가 풀어가는 이야기는 늘 생텍쥐페리의 아름다운 문장에서 시작되고 끝을 맺지만 말이다. <어린 왕자>의 실제 모델이 노년의 철학자가 되어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떤 것일까? 토마 드 코닝크 교수는 이 책에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까? 그가 쓴 서문을 잠시 읽어보면 힌트가 될까? “크리스틴 미쇼가 말하듯, 생텍쥐페리 아저씨는 우리에게 변함없이 자비롭고 위대한 친구입니다. 아저씨의 저서들 <인간의 대지>(1939), <전시 조종사>(1942), <어느 인질에게 보내는 편지>(1943), <성채>(1948, 유고작), 그리고 360개 언어로 번역된 <어린 왕자>(1943)의 글귀들은 그가 얼마나 크고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인지 잘 보여줍니다. 그는 자기 자신보다 타인에게 관심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생김새나 옷차림, 나이나 성별, 재력이나 명성을 다 내려놓고 사람을 대하려고 했죠. 어른을 위한 아름다운 동화 <어린 왕자>에서 장미와 여우의 비유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 맺음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슬쩍 보여주기는 했습니다만 자세히는 풀어놓지 않았죠. 그런데 그가 비슷한 시기에 쓴 다른 책들에는 그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생텍쥐페리는 <어린 왕자>를 그저 아름다운 스토리를 위해 쓴 것은 아니죠. 그 속에는 우리의 정신을 고양시키고 마음을 넓히는 아이디어들이 가득합니다. 그의 생각을 밝히 드러내기 위해 우리는 조금 더 생텍쥐페리의 생각 속으로 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어떤 생각에서 <어린 왕자>를 썼을까요? <어린 왕자>가 탄생한 그의 사상적 배경은 무엇일까요?” 마지막으로 이 책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지성으로 꼽히는 프레데릭 르누아르가 추천사를 썼다. 그는 추천사에서 이 책을 이렇게 표현했다. “이 책은 존재에 관한 즐거운 산책과 같은 책입니다.” <어린 왕자>를 처음 읽은 건 40년 전이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제게 <어린 왕자>는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베스트셀러 가운데 하나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두 가지가 계속 마음에 남았습니다. 하나는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으로 봐야 해.”라는 문장이었고, 또 하나는 여우와 어린 왕자의 만남이었습니다. 여우는 이 세상에 둘만의 관계 맺기를 위해 자신을 길들여 달라고 어린 왕자를 보챘습니다. 이 두 가지가 길고 오래 제 기억에 남아 인생의 길을 밝혀준 교훈이 됐죠.- <프레데릭 르누아르 추천사> 중에서 친애하는 앙투안어린 왕자를 찾았다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 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어린 왕자는 85세가 됐고 인생의 본질을 전하는 일에 그의 인생을 바쳤습니다. 겸손한 그는 마음속 깊은 곳에 살고 있는 진정한 정체성을 비밀스럽고 소중하게 여기며 시간 속을 달려왔습니다. 그러면서 의식을 깨우기 위해 끝없이 질문하고 배우며 사람들과 대화의 기회를 만들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퀘벡 철학자인 그는 50년 전부터 실존적 문제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로등지기를 자처한 그는 특히 인간 존엄성, 그리스 철학, 교육 철학 그리고 지성, 자유, 행복, 아름다움, 죽음과 같은 ‘궁극적 질문’에 몰두했습니다.친애하는 앙투안, 어린 왕자가 당신을 잊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겠죠. 그는 1942년 5월 4일 밤, 당신을 처음 만난 그날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어린 왕자가 당신의 글에 영감을 불어넣고 인생의 길을 밝혀준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두 사람의 영혼이 닮아 있어 서로를 알아본 것이겠죠.- <어린 왕자의 저자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2025 선생님을 위한 수업실연
박문각 / 김태규, 지선영, 이혜승, 김민지 (지은이) /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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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김태규, 지선영, 이혜승, 김민지 (지은이)
《2025 선생님을 위한 수업실연》은 중등교원임용 2차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집필된 수험서입니다. 최신 출제경향에 맞춰 개정된 본서의 구성 및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2차 시험 합격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최종 합격자들이 2차 시험 준비 과정에서 터득한 합격 전략을 상세히 수록했습니다. 수업지도안 작성과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으로 구성된 2차 시험의 지역별 시험 요강과 2차 시험 대비를 위한 월별 스터디 및 공부 계획 작성 사례, 수험생들이 자주 하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 등 합격을 위한 다양한 TIP을 제시했습니다. 둘째, 지도안 작성 방법과 답안지의 실제 피드백 사례를 수록했습니다. 기출문항을 통해 수업지도안의 구조를 파악하고 단계별 작성 방법을 담아냈으며, 실제 수험생의 지도안 작성 답안지에 첨삭한 사례를 수록했습니다. 특히 피드백과 꿀TIP, 질문과 예 등의 다양한 요소를 통해 전문가의 구체적인 피드백 예시를 제시함으로써, 수험생이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파악하고 보완해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셋째, 과목별 수업지도안·수업실연 실전문항 및 모범답안을 수록했습니다. 2024~2020년까지 최근 5개년 기출문항을 상세하게 분석한 내용과 5개년 기출 복기 문항을 함께 수록했으며, 2019년 이전의 기출 주제를 요약하여 제시했습니다. 또한 총 47개의 중등학교 수업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 실전문항(중학교 역사 ①·②, 고등학교 한국사·동아시아사·세계사)을 실었고, 수업지도안 답안 작성 예시도 수록해 실전을 앞둔 예비교사들이 여러 주제와 수업 조건에 확실히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Part 1 2차 시험 이해하기 Chapter 1 2차 시험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 01 2차 시험 파악하기 02 지역별 시험 요강(24학년도 공고 기준) Chapter 2 최종 합격자들은 어떻게 준비했을까? 01 12월에 할 일 02 1월에 할 일 03 자주 하는 질문 FAQ Part 2 수업지도안 작성과 수업실연 Chapter 1 2차 시험 준비에 앞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01 교육과정 재구성하기 02 과목별 성취기준 및 교과서 분석하기 Chapter 2 수업지도안은 어떻게 작성할까? 01 지도안의 구조 파악하기 02 지도안 작성의 실제 03 지도안 검토하기 04 구상지 작성하기 Chapter 3 수업실연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01 역사 수업실연의 의미 02 수업실연의 실제와 발문 03 수업에 활용 가능한 피드백 04 다양한 수업 방법과 평가 사례 05 판서의 활용 06 전사노트 작성 07 모둠 편성과 순회 지도 08 수업 만능틀의 이해와 활용 09 수업실연 평가 기준 Part 3 수업지도안 작성과 수업실연 실전연습 Chapter 1 그동안 어떤 문항들이 출제되었을까? 01 기출 조건 분석하기 02 앞으로 출제 가능한 조건 03 5개년 기출 복기 문항 Chapter 2 앞으로는 어떤 문항들이 출제될 수 있을까? 01 중학교 역사 ①·② 실전문항 02 고등학교 한국사 실전문항 03 고등학교 동아시아사 실전문항 04 고등학교 세계사 실전문항 Chapter 3 실전문항을 어떻게 풀어보면 좋을까? 01 중학교 역사 실전문항 예시답안 02 고등학교 한국사 실전문항 예시답안 03 고등학교 동아시아사 실전문항 예시답안 04 고등학교 세계사 실전문항 예시답안본서는 중등교원임용 2차 수업실연을 위한 교재로 크게 다음의 3개 Part로 구성돼 있습니다. Part 1에서는 최종 합격자들의 2차 시험 합격 전략을 상세히 수록했습니다. 2차 시험의 지역별 시험 요강과 2차 시험 대비를 위한 스터디 및 공부 계획 작성 사례, 수험생들이 자주 하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 등을 수록해 시험을 앞둔 예비교사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Part 2에서는 수업지도안의 단계별 작성 방법이 제시돼 있습니다. 실제 수험생의 지도안 작성 답안지에 첨삭한 사례를 수록해 수험생이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파악하고 보완해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Part 3에서는 수업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을 위한 과목별 예상문항과 일부 문항에 대한 모범답안을 수록했습니다. 특히, 총 47문항의 풍부한 예상문항을 수록해 시험을 앞둔 예비교사들이 실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손자병법
문예출판사 / 손무 (지은이), 박삼수 (옮긴이)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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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소설,일반손무 (지은이), 박삼수 (옮긴이)
올바르고 적확한 번역으로 동양고전을 소개해온 박삼수 교수의 『손자병법』은 송본(宋本) 『십일가주손자(十一家注孫子)』(십일가주본)를 바탕 판본으로 하면서, 학문적 권위가 공인된 고금의 저명 판본을 참고해 번역했다. 박삼수 교수는 고전 번역에 있어서 학문적 엄밀성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오랜 시간 학생과 시민들에게 고전을 강연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주석을 달고, 해석을 추가하고 번역을 다듬었다. 『손자병법』은 동서양의 많은 고전들 가운데서도 실용성이 가장 강한 고전에 속한다. ‘전쟁’ 같은 ‘경쟁’이 일상인 현대인들이 그 가르침과 배운다면 분명 대단히 유용하고 유의미한 생활의 지침이 될 것이다.머리말 싸우지 않고 이기는 온전한 승리를 위하여 제1편 계(計) 제2편 작전(作戰) 제3편 모공(謀攻) 제4편 형(形) 제5편 세(勢) 제6편 허실(虛實) 제7편 군쟁(軍爭) 제8편 구변(九變) 제9편 항군(行軍) 제10편 지형(地形) 제11편 구지(九地) 제12편 화공(火攻) 제13편 용간(用間) 참고문헌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온전한 승리를 추구한 현존 최고의 병법서 『손자병법』을 통해 현대인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배우다 ― 학문적 권위가 공인된 고금의 여러 저명 판본을 참조해 더 적확해진 번역본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대 사회에서 전쟁은 그야말로 다반사였다. 중국 역사상 전무후무의 난세였던 춘추전국시대는 약육강식의 전쟁이 끊일 날이 없었다. 당시 주 왕조의 권위는 땅에 떨어지고, 수많은 제후국들이 병기한 가운데, 각국 사이의 정치 외교적 모순과 갈등이 격화되면서 무력 충돌이 빈발하였다. 빈발하는 전쟁은 걸출한 전쟁 영웅을 무수히 길러 내는 한편, 병법의 이론적 체계화에 대한 욕구를 분출시켰다. 그러한 가운데 전쟁 영웅들의 풍부한 경험은 곧 병법 이론가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용병 전쟁의 실례와 이론적 사유의 소재를 제공하였다. 『손자병법』은 바로 이런 배경하에 탄생된 현존 최고(最高)의 고대 병법서다. 전쟁의 시대를 살아가며 정치를 안정되게 하며 국가를 부강하게 해 전쟁의 최후 승리를 쟁취하고자 한 손자의 사상은 현대에 이르러서도 다양하게 해석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지적인 자극을 주고 있다. 손자뿐 아니라 춘추전국시대를 활보했던 수많은 사상가들은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끊임없이 지적 자극을 주고 있다. 문예출판사에서는 박삼수 교수의 ‘쉽고 바르게 읽는 고전’ 시리즈를 통해 복잡하고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시대를 헤쳐 나갈 지혜와 새로운 시각과 주는 동양의 고전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올바르고 적확한 번역으로 읽는 『손자병법』 오랜 시간 올바르고 적확한 번역으로 동양고전을 소개해온 박삼수 교수의 『손자병법』은 ‘쉽고 바르게 읽는 고전’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송본(宋本) 『십일가주손자(十一家注孫子)』(십일가주본)를 바탕 판본으로 하면서, 학문적 권위가 공인된 고금의 저명 판본을 참고해 번역했다(십일가주본은 대략 남송 효종 연간 1161년 이전에 처음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박삼수 교수는 고전 번역에 있어서 학문적 엄밀성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오랜 시간 학생과 시민들에게 고전을 강연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주석을 달고, 해석을 추가하고 번역을 다듬었다. 각 편마다 첫머리에 각 편의 요지를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편마다 그 문의(文意)에 따라 여러 장으로 나누어 역해를 전개해, 『손자병법』의 논리 전개의 맥락을 잡아가는 데 편리하게 했다. 박삼수 교수는 『손자병법』을 역해(譯解)하면서 원전의 기본 의미와 취지, 근본 사상과 정신을 오롯이 풀어내고 되살리는 데에 주력하였다. 그러기 위해 ‘자구주석’과 ‘원문번역’에 가능한 한 상세함과 유려함을 추구하였고, 아울러 ‘문의(文義) 해설’을 통해 각 편(篇)과 단락의 본의(本義) 전반을 빠짐없이 요약 설명함은 물론, 손자의 숨결까지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손자병법』에서 설파한 전략적 지혜의 주요 내용은 크게 정치 청명(淸明), 군력(軍力) 비축, 임전(臨戰) 신중(愼重), 필승 추구 등 네 가지 주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정치 청명은 정치야말로 진정 전쟁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밝고 안정된 정치만이 전쟁의 최후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원동력임을 강조한 것이다. 둘째 군력 비축은 군사력이란 병력이나 군비는 물론 국가 경제력 따위를 종합한,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이르는 만큼, 이는 좁은 의미의 군사력뿐 아니라 국력의 전반적 수준이 함께 고려된 총체적 전쟁 능력을 말한다. 셋째, 임전 신중은 전쟁에 임함에 있어서는 반드시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고대 전략 문화의 광휘로 평가될 만하다. 손자는 “전쟁이란 나라의 중대사로 백성의 생사가 걸린 영역이요, 나라의 존망이 달린 관두이니, 깊이 궁구하고 신중히 임하지 않을 수가 없도다〔兵者,國之大事,死生之地,存亡之道,不可不察也〕”(「계計」)라고 하였다. 넷째, 필승 추구이다. 손자는 “싸우지 않고 적의 군대를 굴복시키는 것”을 군사 전략상 최고의 조예이자 경지이며, 궁극적 지향이어야 함을 강조하기는 했다. 다만 이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손자병법』 지면의 대부분을 어떻게 싸워, 어떻게 반드시 승리할 것인지에 대해 서술했다. 전쟁을 준비하고 시행할 때 소모되는 국력이 얼마나 큰지를 알기에 싸우지 않고 이기기 위한 방법과 싸운다면 반드시 신속하고 완전하게 이길 것을 주장한 것이다. 지금 이 시대, 다시 읽어야 하는 『손자병법』 이제는 더 이상 춘추전국시대와 같은 전쟁의 시대를 살지 않는 현대인에게 왜 『손자병법』을 꼭 읽어야 하는 고전으로 추천하는가? 손자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추구한 군사 전략적 안목과 통찰력은 그 적용 및 응용 범위가 전쟁이나 군사 방면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사유 방식과 행동 원칙은 시공간을 초월해 불후의 가치와 의의를 띠고 있어 우리 현대인들에게도 충분히 훌륭한 인생의 지침서가 될 수 있다. 후세에 실제로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다른 여러 나라의 군관이나 군사 전문가를 비롯해 사회 각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손자병법』을 즐겨 읽으며 생존 경쟁에 필요한 통찰과 지혜를 배워 온 것을 이를 말해준다. 『손자병법』은 동서양의 많은 고전들 가운데서도 실용성이 가장 강한 고전에 속한다. ‘전쟁’ 같은 ‘경쟁’이 일상인 현대인들이 그 가르침과 배운다면 분명 대단히 유용하고 유의미한 생활의 지침이 될 것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대 사회에서 전쟁은 그야말로 다반사였다. 중국 역사상 전무후무(前無後無)의 난세였던 춘추·전국시대는 더더욱 그러하였으니, 약육강식의 겸병(兼幷) 전쟁이 끊일 날이 없었다. 당시 주 周 왕조의 권위는 땅에 떨어지고, 수많은 제후국들이 병기(竝起)한 가운데 각국 사이에 정치 외교적 모순과 갈등이 격화되면서 무력 충돌이 빈발하였다. 사서(史書)의 기록에 따르면, 크고 작은 제후 열국이 전후하여 무려 일백수십 여(餘) 국이나 출현해 부침을 거듭하였다. 빈발하는 전쟁은 걸출한 전쟁 영웅들을 무수히 길러 내는 한편, 병법 兵法의 이론적 체계화에 대한 욕구를 분출시켰다. 그러한 가운데 전쟁 영웅들의 풍부한 경험은 곧 병법 이론가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용병(用兵) 전쟁의 실례(實例)와 이론적 사유(思惟)의 소재(素材)를 제공하였다. 『손자병법』은 바로 그 같은 배경하에서 탄생된 현존 최고(最高)의 고대(古代) 병법서(兵法書)이다. 이 편에서 손자는 먼저 전쟁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가 최대한 진지하고 신중할 것을 요구하였다. 왜냐하면 “전쟁이란 나라의 중대사로 백성의 생사가 걸린 영역이요, 나라의 존망이 달린 관두(關頭)이기〔兵者, 國之大事,死生之地,存亡之道〕” 때문이다. 그러니 전쟁은 진정“ 깊이 궁구하고 신중히 임하지 않을 수가 없다〔不可不察也〕”는 얘기다. 한나라의 최고 통치자는 사전에 반드시 피아에 대한 제반 여건과 요소들을 세심히 따져 꼭 군사를 일으켜야 할 당위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철저히 분석해 신중히 판단하여야 한다. 만약 전쟁을 꼭 해야 한다면 어떻게 승리를 쟁취할 것인지를 깊이 고민하고 탐구하여야 하며, 절대로 감정에 치우쳐 함부로 군사를 움직여서는 안 된다. 이 같은 전쟁에 대한 신중론은 바로 손자의 병법 연구와 군사 전략의 기본정신이다. 전쟁은 양날의 칼과 같다. 적을 무찌를 수도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자신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당대(唐代) 이전(李筌)이 이른 대로, 이로움과 해로움은 서로 상대에게 기대어서 발생하는 것인 만큼, 먼저 그 해로운 바를 자세히 안 연후에야 비로소 그 이로운 바를 제대로 알 수가 있다. 세상만사는 일정한 조건하에서 그 이해득실이 서로 뒤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폐해와 환난을 미연에 방지하는, 적절한 대책과 전략을 마련할 수가 있다. 하여 손자는 힘주어 말한다. 전쟁할 뜻이 있다면 ‘용병의 이점을 생각하기 전에, 먼저 용병의 폐해에 대해 자세히 알고 그 최소화를 위해 고민해야 한다.’
그리스인 조르바
민음사 /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김욱동 옮김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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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김욱동 옮김
그리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대표작. 실존 인물을 모티프로 쓴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는 수십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인들이 손꼽는 고전의 반열에 오른 스테디셀러다. 번역자이자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인 김욱동 교수는 원전에 대한 충실한 연구를 바탕으로, "카잔차키스가 구사한 원어와 관념의 아름다움과 힘을 생생하게 되살려 냈다."라고 평가를 받는 피터 빈 판본을 바탕으로 번역했다. 젊은 연구자의 감수와 편집을 거쳐 문체 면에서 동시대의 언어 감각에 맞게 읽는 재미를 잃지 않도록 가독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조르바라는 인물이 지닌 자유로움은 젊은 판화 예술가 최경주의 작품으로 되살아났다. 강력한 가독력과 새로운 감각의 표지로 소개되는 민음사의 <그리스인 조르바>는 이미 조르바를 만난 적 있는 독자뿐만 아니라 조르바를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도 의미 있는 독서 경험으로 이끌 것이다.새 번역에 부쳐 7 그리스인 조르바 11 작가의 말 545 작품 해설 555영혼의 순례자이자 그리스의 이방인, 니코스 카잔차키스 조르바의 솔직하고 자유로운 정신을 새롭게 만끽하는 시간 그리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대표작 『그리스인 조르바』가 민음사에서 새로운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실존 인물을 모티프로 쓴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는 수십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인들이 손꼽는 고전의 반열에 오른 스테디셀러다. 번역자이자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인 김욱동 교수는 원전에 대한 충실한 연구를 바탕으로, "카잔차키스가 구사한 원어와 관념의 아름다움과 힘을 생생하게 되살려 냈다."라고 평가를 받는 피터 빈 판본을 바탕으로 번역했다. 젊은 연구자의 감수와 편집을 거쳐 문체 면에서 동시대의 언어 감각에 맞게 읽는 재미를 잃지 않도록 가독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조르바라는 인물이 지닌 자유로움은 젊은 판화 예술가 최경주의 작품으로 되살아났다. 뛰어난 가독성과 새로운 감각의 표지로 소개되는 민음사의 『그리스인 조르바』는 이미 조르바를 만난 적 있는 독자뿐만 아니라 조르바를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도 의미 있는 독서 경험으로 이끌 것이다. 『그리스인 조르바』 국내 소개의 역사 니코스 카잔차키스 작품 중에서 독자들에게 가장 널리 읽히고 일반 대중에게 알려져 있는 작품이 『그리스인 조르바』다. 그의 작품이 국내에 처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중반이다. 1981년부터 1993년까지 고려원에서 카잔차키스의 소설, 서사시, 자서전, 서간집 등 11종 14권의 선집을 출간하였다. 그러나 출판사가 1997년에 폐업하면서 이 책들은 모두 절판되고 말았다. 그 뒤 2008년에 열린책들에서 고려원의 선집에 카잔차키스의 장편소설 2종, 단편집 1종, 희곡집 2종, 여행기 6종을 보태어 전집의 형태를 갖추어 출간하였다. 이렇게 카잔차키스 작품이 선집이나 전집의 형태로 발간된 것은 흔히 번역 왕국으로 일컫는 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 서양에서도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특이한 현상이었다. 『그리스인 조르바』로 좁혀 말하면 이 작품이 한국에 최초로 번역된 것은 1974년이다. 이 해에 언론인이자 번역가인 박석기와 독문학자 이인웅이 『희랍인 조르바』라는 제목으로 함께 번역하여 출간했다. 그러나 국내에서 카잔차키스의 작품은 『그리스인 조르바』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큰 관심을 받지 못하였다. 작가의 명성은 『최후의 유혹』이나 『자유인가 죽음인가』를 제외하면 역시 『그리스인 조르바』 한 권에 달려 있다고 하여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다. 이러한 현상은 어느 나라보다도 독서의 편식 현상이 심한 국내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조르바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는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있지만 이 작품은 피터 빈의 지적대로 독자들에게 “가장 이해되지 못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소설은 유명한 만큼 잘못 알려진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한마디로 온갖 그릇된 정보와 실수, 오해로 얼룩져 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이러한 잘못된 정보와 실수와 오해를 풀기 전에는 이 작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우선 주인공의 이름과 제목부터가 잘못 표기되었다. 주인공의 이름과 성은 ‘알렉시스 조르바’가 아니라 ‘알렉시스 조르바스(Αλ?ξη?Ζορμπ??)’다. 본디 그의 성에는 시그마가 붙어 있었지만 그리스어에서는 주격이 목적격으로 바꿀 때 시그마(?)를 생략한다. 이 작품을 영어로 처음 번역한 칼 와이드먼은 주격을 목적격으로 착각하여 ‘조르바스’가 아닌 ‘조르바’로 옮겼던 것이다. 한편 그리스어를 모르는 와이드먼은 프랑스 번역본에서 중역했기 때문에 프랑스 발음 방식대로 마지막 자음을 묵음으로 처리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어찌 되었던 그동안 ‘조르바’라는 이름으로 워낙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뒷날 번역가들도 주인공 이름이 잘못 표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냥 따를 수밖에 없었다. 그리스 문학 전문가인 피터 빈조차 그동안 이루어진 관행을 무시하지 못한 채 ‘그리스인 조르바’로 옮겼다. 더구나 『그리스인 조르바』의 제목도 1946년에 그리스에서 처음 출간된 텍스트에 따르면 ‘그리스인 조르바’가 아니라 ‘알렉시스 조르바스의 삶과 시대’로 되어 있다. 카잔차키스는 이 작품을 집필하면서 처음에는 ‘알렉시스 조르바스의 성인전’이라고 불렀다. 카잔차키스가 작품에서 조르바를 ‘위대한 영혼’이니 ‘미치광이’니 하고 부르고는 있지만 그를 성인으로 간주한다는 점이 예사롭지 않다. 전통적인 그리스 동방정교회의 기준에서 보면 그는 성인은커녕 이단자나 이교도일 터이지만 적어도 카잔차키스가 꿈꾸던 새로운 종교에서는 성인의 반열에 올려놓아도 크게 무리가 없을 것이다. 피터 빈은 새 영어 번역본에서 ‘그리스인 조르바’라는 제목에 ‘알렉시스 조르바의 성인전’이라는 부제를 덧붙여 타협점을 찾으려 시도했으며, 민음사 판 국내 번역본은 국내 정서를 따라 기존의 ‘그리스인 조르바’라는 제목으로 출간하였다. 실존 자유인 ‘조르바스’와 소설 속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작품이 흔히 그러하듯이 『그리스인 조르바』는 자전적인 성격이 강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카잔차키스가 살아온 고단한 삶의 궤적이 화석처럼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다. 카잔차키스는 자신의 영혼에 가장 깊은 흔적을 남긴 인물로 프리드리히 니체, 앙리 베르그송, 호메로스, 요르기오스 조르바스 등 네 사람을 들었다. 그동시대 인물로는 조르바스가 유일하다. 조르바스를 두고 카잔차키스는 “자신에게 삶을 사랑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가르쳐 준” 사람이라고 밝힌다. 주인공의 정신적인 성장을 다룬다는 점에서 『그리스인 조르바』는 인식론적인 주제에 초점을 맞추는 빌둥스로만(성장 소설)이다. 화자는 크레타 해변에서 조르바와 함께 일 년 남짓 지내면서 영혼의 개안(開眼)을 경험하고 정신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작품의 초반만 해도 화자는 창백한 지식인이었다. 그의 절친한 친구 스타브리다키스는 화자를 ‘책벌레’라고 부르면서 그에게 “얼마나 더 오랫동안 종이 나부랭이나 씹어 대고 먹물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살 거냐”라고 다그친다. 알렉시스 조르바도 화자를 두고 ‘붓을 잡고 있는 사람’이니 ‘먹물을 뒤집어 쓴 사람’이니 하고 놀려 대면서 읽고 있는 책을 모두 불살라 버리면 삶을 좀 더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화자인 ‘나’는 알렉시스 조르바와 생활하면서 조금씩 삶의 태도를 바꿔 나간다. 작품 첫머리에서 화자는 『신곡』의 저자 단테 알리기에리와 불교의 붓다가 인생의 길동무라고 밝힌다. 그러나 조르바와 생활하는 동안 화자는 단테와 붓다를 멀리한 채 조금씩 조르바의 삶의 방식을 받아들인다. 화자는 크레타섬 해변에서 조르바와 함께 지내던 때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절이었다고 회고한다. 물질적으로는 파산했을지언정 정신의 갱도에서는 삶의 지혜라는 값진 광석을 채취했기 때문이다. 조르바의 정신: 실존주의 그렇다면 화자가 조르바한테서 배운 인생철학은 과연 무엇일까? 한마디로 ‘조르바주의(Zorbatism)’ 또는 ‘조르바 정신(Zorbahood)’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조르바주의나 조르바 정신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뜻밖에도 실존주의와 만나게 된다. 그러니까 화자는 조르바 학교에서 실존주의적 삶의 태도를 배운 것이다. 카잔차키스는 니체나 베르그송한테서 배운 바 적지 않지만, 작품을 좀 더 자세히 뜯어보면 장폴 사르트르나 알베르 카뮈 같은 실존주의자들의 세례를 한차례 강하게 받았음을 알 수 있다. 실존주의는 먹물 냄새 풍기는 추상적 명제가 아니라 땀 냄새 물씬 풍기는 구체적인 삶을 다룬다. 그렇기 때문에 실존주의는 문학과 자주 손을 잡는다. 사르트르나 카뮈를 비롯한 실존주의자들은 흔히 문학의 형식으로 자신들의 주장과 태도를 표현하려 했다.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다 보면 호메로스의 주인공 오디세우스와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주인공 돈키호테나 산초 판사 말고도 알베르 카뮈가 쓴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의 그림자가 자주 어른거린다. 한마디로 카잔차키스는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지난 몇 세기 동안 서구인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유럽의 가치관과 신념을 반성하고 그것을 대신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한다. 이 작품이 많은 독자에게 그토록 신성한 충격을 주는 까닭은 작가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용기 있게 그 대안을 모색하기 때문이다. 화자의 영적 지도자라고 할 알렉시스 조르바는 작가가 입버릇처럼 말하듯이 ‘자유인’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화자는 ‘조르바 학교’에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새로운 지식을 조금씩 터득해 간다. ―「작품 해설」 중에서 새로운 감각으로 새롭게 소개하는 민음사 판 『그리스인 조르바』 민음사에서는 국내 영미문학 연구 분야의 대가이자 ‘한국출판학술상’을 수상한 김욱동 교수 번역의 『그리스인 조르바』를 준비하면서 ‘완독 가능한 독서’와 ‘조르바의 의미 재확립’을 염두에 두었다. 과거에 소개되어 왔던 조르바 번역본의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완독한 사람이 없는 책으로 손꼽히는 고전 중 하나였던 『그리스인 조르바』는 김욱동 교수의 문체 아래에서 맛깔스럽고 재미있는 소설로서의 재미를 되찾게 되었다. 영어 번역본 중 1954년 칼 와이드먼(Carl Wideman) 번역과 2014년 피터 빈(Peter Bien)의 번역은 누락, 추가 등 부분적으로 차이가 있다. 그중 빈은 미국에서 그리스 문학 번역가와 연구가로 정평이 난 인물로, 그의 『그리스인 조르바』 번역은 “카잔차키스가 구사한 원어와 관념의 아름다움과 힘을 생생하게 되살려 냈다.”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김욱동 교수는 피터 빈이 새롭게 번역한 영어 번역서를 저본으로 삼았다. 평소 “번역에도 유통기간이 있다”는 평소 번역관에 따라 신세대 언어 환경에 맞춰 자유분방한 영혼의 소유자 조르바가 구사함직한 언어를 한껏 살린 민음사 『그리스인 조르바』는 뛰어난 가독성과 원전에 최대한 가깝게 옮기고자 하는 노력을 통해 또 한번 번역 문학의 정수를 창조해 냈다. 특히 작품 뒤에는 작가 카잔차키스가 직접 쓴 ‘작가의 말’을 실어, 조르바 이해를 심층적으로 할 수 있게끔 배려했다. 또한 ‘조르바’라는 단어에서 떠올려지는 ‘생생한 자유의지’를 표지에서 구현하고자 젊은 판화 아티스트인 최경주의 표지로 콜라보레이션했다. 최경주의 작업은 밝은 색상과 추상적인 구성을 통해 조르바 특유의 자유로운 이미지를 작품으로 구성했고, 판화의 질감은 책 표지에 그대로 구현되었다. ‘조르바’를 만나는 독자는 ‘미술작품’ 역시 소장하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최경주의 다른 작품은 www.artistproof.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대체 얼마나 더 그럴 건가?”“‘얼마나 더’라니, 뭘?”“얼마나 더 종이 나부랭이나 씹으면서 먹물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살 거냐고?” 인간의 영혼이라는 진흙은 아직 예술 작품으로 빚어지지 않은 채 미완성 상태로 남아 있고, 그 내면의 감정도 조잡하고 촌스럽기 그지없다. 그래서 그 어떤 것도 분명하고 확실하게 예측할 수 없다. 삶을 그토록 사랑하는 내가,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종이와 먹물에 파묻혀 살아 왔던 것일까?
오십의 말 품격 수업
21세기북스 / 조관일 (지은이)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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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조관일 (지은이)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나이인 오십에 그중 가장 중요한 이치인 ‘말의 이치’을 깨닫고 품격 있는 화술의 소유자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주는 대화 지침서다. ‘언격(言格)’을 채우기 위한 화술의 법칙들, 말투 갈등 해소법, 스몰토크와 유머의 구사 원칙, 침묵의 전략, 주도권을 잡는 질문의 힘 등 평생 생활화됐던 대화의 질과 품격을 한 단계 드높일 지혜들로 가득 채웠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말과 삶의 품위를 고양시킴으로써, 인생의 후반부를 우아하고 품격 있는 어른으로 존중받으며 내실 있게 펼쳐갈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_ 오십, 말의 품격을 생각할 때 1부_ 말의 품격에 대하여 :: 품격이란 무엇인가? - 말의 품격을 다시 생각하다 :: 대화의 품격 - 품격 있게 말한다는 것의 의미 :: 오십, 이제 언격을 생각할 때 - 익숙한 것과 결별하라 :: 품격이란 형식만이 아니다 - 무엇을 말하는가도 중요하다 :: 대립이 아닌 대화를 하자 - 그냥 싸우기만 하는 사람들 :: 티격태격하지 말고 티키타카하기 - 대화는 시합이 아니라 놀이다 :: 품격이란 이런 것 - 트럼프와 매케인 그리고 황희정승 :: 화술의 핵심은 ‘심술’- 삐딱하면 삐딱한 대화가 된다 [TALKING CLASS] 혹시 삐딱한 사람 아니세요? :: 마음속에 토킹 스틱을 - 인디언에게서 배우는 대화의 지혜 2부_ 품격 있게 말하는 법 :: 눈으로 말하는 법 - 의외로 까다로운 시선 처리 :: 말투가 왜 그래요? - ‘댕댕이’도 말투에 반응한다 [TALKING CLASS] 고부 갈등은 말투 갈등 :: 혹시 짜증 화법 아닌가? -‘싸가지’ 없는 사람에게 꼭 있는 4가지 ::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법 - 쭈뼛거리지 않고 스몰토크하기 :: 스몰토크를 품격있게 하는 법 - 이 공식 하나면 끝! :: 잡담과 수다의 품격 - 품격을 지키는 3가지 원칙 [TALKING CLASS] 잡담과 수다의 효과 :: 대화로 상대를 춤추게 하는 법 - 칭찬의 안경을 쓰고 선의로 보기 :: 품격 있게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 법 - ‘선수’들은 질문으로 대화한다 :: 우문현답? 아니, 범문현답! - 대화는 대답으로 완성된다 :: ‘잘 듣는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 - 경청의 핵심은 받아들이는 것 :: 흥미진진하게 말하는 법 - 웃기지 않아도 재미있게 말하는 요령 :: 꼰대에게서 배우는 반면교사 - 지루하게 말하는 사람의 특징 4가지 :: 품격 있는 유머 구사를 하려면 - ‘웃기는 사람’이 되지 않는 법 [TALKING CLASS] 링컨에게서 배우는 유머 원칙 :: 이럴 땐 차라리 입을 다물자 - 침묵의 지혜를 발휘해야 하는 경우 :: 품격이 돋보이는 침묵 - 과묵은 스타일, 침묵은 전략 [TALKING CLASS] 앙겔라 메르켈에게서 배우는 침묵 3부_ 입으로 망하지 않으려면 :: 언격을 위해 꼭 지켜야 할 법칙 ‘3독’- 대화의 기피 인물이 되지 않으려면 :: 말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기술 - 천천히 말하기의 7가지 효과 :: ‘괜한 말을 했구나’- 이런 말을 하면 무조건 후회 :: 왜 비밀을 지키지 못할까? - 참을 수 없는 가벼움 [TALKING CLASS] 질문의 7가지 힘 :: 한 템포 늦게 반응하기 – 다혈질을 위한 대화 지침 [TALKING CLASS] 혀를 자제하는 법부터 :: 입으로 망하지 않으려면 - 겸손하게 말하는 법을 익히자 :: 상대가 깔보지 못하게 겸손해지는 법 -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TALKING CLASS] 겸손이란 이런 것 :: 품위를 잃지 않게 자랑하는 요령 - 거부감 없고 밉지 않게 자랑하기 :: 말 실수나 잘못에 대처하는 법 - 멋지게 사과하는 5가지 원칙 :: 험담은 말로 하는 자살 행위 – 명심해야 할 험담의 3가지 특성 :: 험담을 안 할 수 없다면 - 꼭 지켜야 할 험담의 기술 :: 남을 평가하는 법 - 품격 있게 긍정하기 :: 품격 있게 화내는 법 – 적당히 제대로 화내라 4부_ 통하는 대화, 막히는 대화 :: 사람을 이해하는 법 -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 :: 젊은 세대와 대화하는 법 - 젊은이와 대화할 때 이것만은 지키자 :: ‘잔소리’라는 고질병 - 가르치려 하기 전에 품격 연마를 :: 코드 안 맞는 사람과 대화하기 - 의견이 달라도 대화해야 한다면 :: 입장이 다른 상대와 대화하는 법 - 이해하지 말고 최대한 존중하기 :: 진정한 소통과 공감을 위해 – 대면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 통하는 사람, 막히는 사람 - 소통을 판가름하는 7가지 요소 :: 화법과 매너에 대하여 - “봄이면 고목에서도 꽃이 핀다” :: 친절은 왕관보다 낫다 - “가장 위대한 종교는 친절” :: 웃음대화법을 아시나요? - 웬만하면 ‘허허’ 웃어넘기기 :: 어른이 사라진 시대 -‘꼰대’가 ‘어른’ 되는 법 :: 버려야 할 꼰대 화법 - ‘참가비나 주소’ 6계명 [TALKING CLASS] ‘라테 화법’의 5가지 특징 :: 최고의 품격은 후덕함 - 나 자신을 위해 용서하고 사랑하라 [TALKING CLASS] 치유의 시작은 ‘용서’ 에필로그_ 품격 있는 대화 능력으로 행운이 충만하기를 말 품격이 바뀌는 화술의 법칙들, 말투 갈등 해소법, 스몰토크와 유머의 구사 원칙, 침묵의 전략, 주도권을 잡는 질문의 힘까지 단어, 말투, 태도가 깊어지는 50의 말 공부 『오십의 말 품격 수업』은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나이인 오십에 그중 가장 중요한 이치인 ‘말의 이치’을 깨닫고 품격 있는 화술의 소유자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주는 대화 지침서다. ‘언격(言格)’을 채우기 위한 화술의 법칙들, 말투 갈등 해소법, 스몰토크와 유머의 구사 원칙, 침묵의 전략, 주도권을 잡는 질문의 힘 등 평생 생활화됐던 대화의 질과 품격을 한 단계 드높일 지혜들로 가득 채웠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말과 삶의 품위를 고양시킴으로써, 인생의 후반부를 우아하고 품격 있는 어른으로 존중받으며 내실 있게 펼쳐갈 수 있을 것이다. “오십은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진짜 어른다움을 완성하는 50가지 언격(言格) 이야기 삶의 변곡점에 선 오십을 위한 리스타트 대화술 2022년 1월, 제79회 미국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TV 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오영수. ‘오징어 게임의 깐부 할아버지’로 불리던 그는 2021년 10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모든 세대를 공명시킨 말로 깊은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나는 우리 말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이 ‘아름다움’이라는 말입니다. 오늘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아름다운 두 분을 만나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 모두들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더듬더듬 천천히, 탁한 음성이지만 낮은 목소리로 전하는 언어를 통해 ‘어른의 말’이란 어때야 하는지, ‘어른의 품격’은 어떤 것인지 생생히 방증해낸 것이다. 이처럼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말을 주고받아야 서로의 삶에 활력이 채워지고 이해의 지평이 넓어지기에, 소통과 공감에 목마른 50대를 위한 ‘말 공부’가 더욱 절실해지는 이유다. 청와대, 대검찰청,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기업 및 단체에서 수천 회의 강의를 진행하며 말 잘하는 슬기와 능력을 배가시키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화술계 최고 전문가 조관일 박사가 ‘어른의 품격’이 더욱 소중해지는 나이 오십을 위한 대화술을 마침내 총망라했다. 『오십의 말 품격 수업』에서는 빛의 속도로 변하는 용어의 변신을 기보다는 궁극적으로 어떤 단어, 어떤 말투, 어떤 태도를 취해야 어른다운 대화를 할 수 있는지, 어떻게 말로써 인격과 품격을 높일 수 있는지를 일목요연한 말의 질서와 전략들로 선보인다. 견디고 버텨낸 삶의 최전방에서 소외감을 느끼거나 가정, 직장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오십대, 은퇴 후를 대비해 강사나 1인기업, 유튜버 등으로 홀로서기를 꿈꾸는 예비 은퇴자뿐만 아니라, 발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려는 중장년이라면 이 책을 통해 대화의 기술은 물론 삶을 톺아보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우아한 말하기는 존중받는 삶을 만든다!” 대한민국 화술계의 거장 조관일 박사가 전하는 ‘품격 있는 말하기’의 모든 것 “언필칭 ‘100세 시대’라는 관점에서 인생의 중반에 다다른 이쯤이면 누구나 우아하고 품격 있는 어른이고 싶을 것입니다. 한편 오십 즈음이 됐으면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야 하는데 세상 이치의 하나로서 말의 이치, 대화의 이치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부상합니다. 오십 이전까지는 청춘이나 젊음이라는 이름으로 말의 부족함을 커버할 수 있었지만, 오십부터는 품격 있는 화술의 소유자로 거듭나야 합니다. 평생 생활화됐던 대화의 질과 품격을 돌아보자는 의미입니다. 적게 말할지언정 제대로 말해야 합니다. 자신의 말버릇에서 고칠 것은 고치고 더할 것은 더해야 합니다. 그래야 본격적으로 전개될 인생의 후반부를 서로 존중하며 내실 있게 살아갈 희망이 보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언어의 교정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자신도 몰랐던 편견과 권위로 겹겹이 쌓인 삶의 자세를 호수처럼 깨끗하고 깊게 정화하는 언격(言格)과 인격(人格)의 정비소라고 할 수 있다. 총 4개의 부로 구성된 이 책은 말의 품격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풍부한 대화 사례들과 함께 설명하고 언격을 위해 채워야 할 것과 비워야 할 것들을 충실히 소개한 뒤 통하는 대화, 치유하는 대화로 자연스럽게 귀결하는 구조를 취한다. 자연스럽게 고품격 대화술을 체득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이 책의 가장 뚜렷한 강점은 오십이라면 누구나 겪을 만한 관계의 고민들이 하나의 의문도 없이 사라질 정도로 대화의 문제들을 명쾌하게 풀어나간다는 것이다. 예컨대 저자는 잡담과 수다에도 적절한 계산과 통제를 넣어야 한다고 당부하며 스몰토크를 위한 품격 3원칙을 정리했고, 이 외에도 화려한 언변을 구사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기피 인물로 찍히는 것은 피하는 요령 3가지, 천천히 말하기의 7가지 효과, 말하고 나서 후회하는 대표적인 케이스 20, 상대가 깔보지 못하게 겸손하게 말하는 법 3, 밉지 않게 자랑하는 5가지 요령, 말실수를 했을 때 품격 있게 사과하는 5원칙 등 오십을 위한 주제별, 상황별 대화 비책을 가득 담았다. 한편 저자는 오십 즈음에 품격 있는 화술의 소유자로 거듭나야 하는 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무엇보다 대화의 품격을 높이려면 ‘어떻게 말하느냐’보다 ‘무엇을 말하느냐’를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고관대작이나 귀부인을 연상시키는 말하기가 아닌 자신의 말버릇에서 고칠 것은 고치고 더할 것은 더한 ‘담박하고 우아한 말하기’가 품격 있는 말하기라고 정의한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오십을 위한 50가지 말 공부’를 통해 때로는 활기찬 젊은이다움을, 때로는 노련한 점잖음을 담아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통하는 대화를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대화의 품격을 높이려면 ‘어떻게 말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말하느냐’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네 대화 풍토를 보면 무엇과 어떻게 모두에 있어서 천박하기 이를 데 없는 것 같습니다. 청소년들의 욕설은 그렇다 치고 TV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그 실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좋지만 남녀노소 수많은 시청자가 보는 TV라면 좀 정제된 표현이 나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본 방송은 방송심의규정을 준수합니다’라는 자막이 종종 화면에 뜨지만 규정에 어긋나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성세대들은 이해하기 힘든 ‘줄임말’이 버젓이 자막으로까지 등장하는가 하면, 젊은 연예인들의 고운 입에서 ‘똥’, ‘똥 싼다’라는 수준의 표현들이 거침없이 튀어나옵니다. 당신은 친구들과 모였을 때 무엇을 화제로 삼습니까? 혹시 오십 줄에 들어선 저 팀장처럼 사는 동네를 따지고 자기 집이냐 전세냐를 묻지는 않겠죠? 욕설을 하고 ‘똥’을 입에 올리는 것만이 천박한 게 아닙니다. 무엇을 가치 있게 생각하며 화제로 삼는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문제는 잡담과 수다의 부작용에 관한 것. 즉흥적인 이야기, 알맹이 없는 말들을 마구 쏟아내다 보면 정리되지 못한 이야기가 튀어나오게 마련입니다. 말을 토해내는 속도가 생각의 속도를 넘어서면 자칫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게 되어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미지를 망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람이 될지는 몰라도 품격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힐 수 있습니다. 때로는 트러블메이커가 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스트레스를 말로써만 풀어내다 보면 매우 심각한 정신 문제에 봉착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충고입니다. 과유불급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잡담을 하고 수다를 떠는 게 적절할까요? 마음껏,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이 잡담은 아닙니다. 적절한 계산과 통제가 필수입니다. 잡담과 수다에도 품격이 있습니다.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지 말아야 재미있는 사람임과 동시에 ‘격’이 있는 사람이 됩니다.
살아내는 약속
두란노 / 김병삼 (지은이)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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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김병삼 (지은이)
십계명은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로서 우리가 결단하고 살아야 할 이유를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성경이 우리에게 계명을 주신 것은 쉬운 길로 가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함이다. 십계명은 우리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지를 깨닫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십계명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알게 한다. 그리하여 우리 인생의 잘못된 방향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며,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과 함께함을 기뻐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안내한다.서문 프롤로그 하나님은 쉬운 길로 가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PART 1 어떻게 살 것인가? 1 ‘조금만 더’ 있으면 만족하겠습니까? 2 진실이 이웃 사랑보다 먼저입니까? 3 다들 그렇게 산다고 죄가 아닙니까? 4 본능이라 하여 묵인할 수는 없습니다 5 무관심과 증오가 생명을 빼앗습니다 6 부모는 사랑이 아니라 공경의 대상입니다 PART 2 어떻게 믿을 것인가? 7 안식일은 인생의 숨을 고르는 시간입니다 8 나 때문에 하나님이 조롱받고 있지는 않습니까? 9 얽매여 있다면 교회도 우상입니다 10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내 욕망이 있지 않습니까?당신은 십계명을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십계명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규칙을 정해주신 것’이라는 사실을 믿는다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지키는 것이 타당하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십계명에 대해 이렇게 항변을 한다. “유목민으로 있던 시절 이스라엘에게 주신 계명이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얼마나 유익합니까?”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보면 예나 지금이나 인간의 본성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우리 조상들이 가진 악한 본성을 우리가 여전히 가지고 있다면, 그 시대에 주신 계명 역시 유효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상징으로 보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는가? 혹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말씀의 의미를 축소하고 있지는 않은가? 십계명은 하나님이 그의 백성 각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신 말씀이다. 십계명은 교리가 아니라 각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우리는 십계명에서 어떻게 그 계명들을 지킬 것이냐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그 계명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마음에 집중해야 한다. 단순한 믿음을 넘어 따르기까지 하나님을 믿는다는 고백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의지적인 결단에 관한 문제이다. 십계명은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로서 우리가 결단하고 살아야 할 이유를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성경이 우리에게 계명을 주신 것은 쉬운 길로 가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함이다. 십계명은 우리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지를 깨닫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십계명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알게 한다. 그리하여 우리 인생의 잘못된 방향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며,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과 함께함을 기뻐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안내한다.하나님을 믿는다는 고백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의지적인 결단에 관한 문제입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로서 우리가 결단하고 살아야 할 이유를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계명을 주신 것은 쉬운 길로 가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함입니다.십계명은 우리를 억압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지를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시험을 통해 이삭을 향한 사랑이 우상숭배였음을 깨닫게 하셨던 것처럼, 십계명을 통해 우리 인생의 잘못된 방향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제10계명은 신앙에 아주 본질적인 부분, 우리 삶의 우선 순위를 묻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에 우선순위가 되기 시작할 때 삶의 방식이 바뀐다는 걸 말씀합니다.참 신기한 것은, 나의 만족이 우선순위가 되면 우리는 하나님을 버립니다. 반대로 하나님이 나의 삶에 우선순위가 되면 우리는 세상 것을 놓을 수 있습니다. 이런 우선순위를 아는 사람들에게만 '하나님 나라의 방식'을 알려 주십니다.그런데 하나님이 우리 삶에 우선순위가 되지 못하고 물질이 먼저가 되면 결단코 이런 하늘나라의 방식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면 하나님을 위하며 포기할 수 있는 이유들이 생기지만, 다른 것을 우선하는 삶을 살면 그것 때문에 하나님을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우선하여 살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지만, 하나님보다 우선하는 것이 있다면 탐욕의 마음이 들 때 언제든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돈이 선이다 악이다 가치를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문제는 돈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돈은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돈을 탐합니다. 탐심은 자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만족을 모르기 때문에 생깁니다. 늘 갈증을 느끼며, 무엇으로든지 갈증을 채우려는 태도입니다. 이 탐심을 버리기 위해서는 자족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은 다른 말로 삶의 만족을 배우는 것입니다. 도둑질은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생기는 죄악입니다. 만족한 사람이 남의 것을 탐낼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사도 바울은 풍요롭거나 가난하거나 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가장 정확한 곳에 세우셨고 사용하신다는 소명이 있었기 때문이죠. 우리가 삶에 갈증을 느끼는 것은 소명이 없어지는 순간입니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못하다고 느끼는 것, 내가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에게 갈증을 느끼게 합니다.그런데 마음을 다스리는 것, 우리 힘으로 할 수 있습니까? 우리 힘으로 해탈할 수 있을까요? 바울은 자족하는 것을 '배웠다'고 했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삶을 산 것이 아니라 신앙의 삶을 통해 배운 것입니다. 즉 바울은 믿음 가운데, 말씀을 묵상하고 훈련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과 소명이 마음에 들어옴으로 그런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