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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첩 「여호와 삼마 에스겔 성전」
휘선 / 박윤식 (지은이) / 2022.12.20
20,000
휘선
소설,일반
박윤식 (지은이)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시리즈 제11권上 <여호와 삼마 에스겔 성전>의 부록 화첩으로, 에스겔 40-48장에 기록된 에스겔 성전의 모습과 구속사 시리즈 제11권上의 세부 설명들을 정교한 3D 모델링을 통해 보이고 있다.제1부 에스겔 성전 개요 1. 에스겔 주요 연표 2. 에스겔의 세계(주전 6세기, 남 유다의 멸망과 바벨론 포로 생활) 3. 이스라엘 12지파별 기업과 에스겔 성전의 위치 4. 에스겔 성전 전체도 5. 에스겔 성전의 높이와 넓이 6. 에스겔 성전 평면도 7. 에스겔 성전의 '사비브 사비브' 8. 극히 높은 산과 에스겔 성전 9. 에스겔 성전의 척량 단위 제2부 에스겔 성전 방문 1. 성전의 사면 담 2. 바깥뜰 동향한 문간 3. 박석 깔린 땅과 30개의 방들 4. 바깥뜰 북향한 문간 5. 바깥뜰 남향한 문간 6. 안뜰 남향한 문간 7. 안뜰 동향한 문간 8. 안뜰 북향한 문간 9. 번제물을 씻는 방 10. 노래하는 자들의 방 11. 성전 문 현관 12. 성소와 지성소 13. 전 삼면의 골방들과 20척의 뜰 14. 서편 뜰(서쪽 구역) 뒤의 건물 15. 그룹과 종려나무가 새겨진 성전 내부 16. 나무 제단, 내전과 외전의 문, 나무 디딤판 17. 제사장들의 거룩한 방 18. 외곽 사면 담의 척량 19. 동향한 문과 안뜰과 번제단 20. 성소 동향한 바깥 문과 성전 담 21. 제사장들을 위한 부엌 22. 백성의 제물을 삶는 부엌 23. 성전 문 24. 동향한 바깥문 25. 성전 문지방 밑에서 나오는 물로 창일해진 강가 제3부 부록 42구역으로 나누어 중수(重修)된 12문 예루살렘 성벽 느헤미야 시대의 예루살렘(주전 444-432년경)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에게 새 성전의 이상을 보여주신 이유는 그 성전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생각하여 그 본 것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하게 하기 위함이었다(겔 40:4). 본서는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시리즈 제11권上 <여호와 삼마 에스겔 성전>의 부록 화첩으로, 에스겔 40-48장에 기록된 에스겔 성전의 모습과 구속사 시리즈 제11권上의 세부 설명들을 정교한 3D 모델링을 통해 보이고 있다. 본서를 통해 독자는 구속사 시리즈 제11권上의 설명을 쉽고 분명하게 이해할 뿐 아니라, 에스겔 선지자의 입장에서 새 성전의 이상을 체험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사상체질과 건강
행림서원 / 유준상 (지은이) / 2022.03.05
20,000
행림서원
취미,실용
유준상 (지은이)
체질이란 무엇인지, 특히 사상체질이란 무엇인지, 사상체질의학을 만들었다는 이제마선생은 어떤 인물이고, 어떠한 배경에서 만들어졌는지부터 시작해서 동서양의 다양한 체질이론들을 살펴보고 있다. 중풍, 암과 같은 각 질병과 비만, 운동부족, 학습장애, 스트레스 등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과 사상체질은 어떠한 상관성이 있고, 체질별로 어떻게 관리해 나가는 것이 좋은지를 소개하였다. 또 한약, 처방과 경혈, 경락, 침구에 대한 한의학적 상식 및 사상체질적 접근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소개하여 한의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이나 일반인에게도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1장 체질 2장 체질이론 3장 이제마와 동의수세보원 4장 사상체질 5장 사상체질 진단법 6장 사상체질과 건강조건, 질병, 양생 7장 사상체질과 음식 8장 한의학의 기미 9장 사상체질과 처방 10장 사상체질과 경락 11장 사상체질과 운동 12장 사상체질과 비만 13장 사상체질과 학습 14장 사상체질과 스트레스 15장 사상체질과 중풍 16장 사상체질과 암, 면역력조선후기의 동무 이제마선생(1837~1900)은 [동의수세보원]이라는 책을 써서 중의학이나 일본의 한방의학과는 다른 독특한 사상의학을 만들어 내었으며, 책 끝부분에 ‘만 가구가 살고 있는데 그릇을 굽는 사람이 한 사람이면 그릇이 부족할 것이요, 만 가구가 살고 있는데 의사가 한 명이면 사람을 살리는데 부족할 것이다. 따라서 사상의학을 알아 본인의 체질을 알고 질병을 알아서 관리를 하게 되면 본인의 원기를 잘 유지하면서 수를 누릴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 책에서는 체질이란 무엇인지, 특히 사상체질이란 무엇인지, 사상체질의학을 만들었다는 이제마선생은 어떤 인물이고, 어떠한 배경에서 만들어졌는지부터 시작해서 동서양의 다양한 체질이론들을 살펴보고 있다. 중풍, 암과 같은 각 질병과 비만, 운동부족, 학습장애, 스트레스 등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과 사상체질은 어떠한 상관성이 있고, 체질별로 어떻게 관리해 나가는 것이 좋은지를 소개하였다. 또 한약, 처방과 경혈, 경락, 침구에 대한 한의학적 상식 및 사상체질적 접근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소개하여 한의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이나 일반인에게도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노자와 21세기 - 3
통나무 / 김용옥(도올) 지음 / 2000.05.03
8,500
통나무
소설,일반
김용옥(도올) 지음
방송문화의 한 전기를 위하여 21세기의 3대 과제 1. 인간과 자연환경의 화해 2. 종교와 종교간의 화해 3. 지식과 삶의 화해 『老子道德經』이라고 하는 책 老子道德經上篇 一章 二章 三章 四章 五章 六章이 책은 방송교재이기 전에,『老子』를 평생 연구해온 한 학자의 모든 열정과 학문적 성과가 집약되어 있다. 이야기 중심으로 쉽게 대중적으로 서술하는 형식을 취했지만 그 속에는 그 분야에 평생을 종사해온 대가의 압축된 숨결을 느낄 수 있다. 1973년 馬王堆분묘에서 『老子』의 帛書(백서, 비단책)가 출토되어 사계에 충격을 던졌지만, 그 뒤20년 후 1993년 郭店의 戰國시대분묘에서 『老子』 竹簡(죽간, 대나무책)이 출토된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아직 이 텍스트의 연구성과가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질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 최초로 소개되는 郭店竹簡本 『노자』의 연구성과다 (본문 88∼92쪽,138∼l40쪽 등) 『금강경』이 인도의 지혜의 대표적인 책이라고 한다면 『노자』는 중국의 지혜의 대표적인 책이다. 동양문화의 지혜를 대변하는 두 책 『금강경』과 『노자』가 한국의 사상가에 의하여 쉬운 우리말로 번역되고 해설되는 계기를 통해 우리사회는 감각적인데서 벗어나 보다 깊은 생각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노자』의 사상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경향은 현대어로 표현하면 환경론(에콜로지)적 관심이다. 『노자』사상이 우리사회에 보다 널리 이해되는 계기를 통해 "자연"과 "자연스러움"에 대한 가치가 존중될 것이다. 老子철학은 反문명적이며, 反주지주의적이며, 反권의주의적이며, 反제도적이며, 反남성중심주의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가치가 인간의 내면의 보편적 가치를 통해 스스로 드러나게 만든다. 老子철학은 자본주의사회의 문제점을 명료하게 인식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나름대로의 처방을 제시한다. "발전," "개발" 중심으로 살아왔던 20세기 우리역사를 되돌아보게 만들며 21세기적 가치를 제시한다. 그것은 1) 인간과 자연의 화해,2) 종교와 종교의 화해,3) 지식과 삶의 화해, 세 화해의 주제로 요약된다본서는 '道經'의 완결편이지만 실제로 '道德經' 전체의 사상내용을 압축하고 있다. 본서는 이미 출판된 1·2권이 방송교재로서 대중의 이해를 전제로 많은 알레고리나 일상적 담화를 싣고 있는 것에 비하여, 아주 본격적인 문헌적 비평과 철학적 해석과 비판의 엄밀한 언어로 쓰여져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도을의 노자이해의 정수가 3권에 이르러 비로소 드러난다고 말할 수 있다. 王弼本, 帛書本, 郭店竹簡本 이 세 판본의 비교에 의한 '노자' 연구는 아직 우리나라 학계에그 전례가 없다. 帛書, 竹簡本 연구가 중국본토에서 조차 최근에나 그 운꽉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도을의 연구가 그 효시이며 향후의 연구방향에 그 전범을 제시한다. 도을은 고전텍스트에 대한 엄밀한 해석을 요구한다. "엄밀한 해석"이란 텍스트가 애매한 곳이 없이 완벽하게 나의 현재적 삶의 체험의 체계속에서 분해되는 것을 의미한다. 본서의 구석구석에는 그러한 고전텍스트의 이해의 심도와 그 스칼라십의 정밀성이 스며 있다. 도을은 그러한 깊고 정밀한 이해를 평범한 오늘 우리의 삶의 문제와 결부시켜 해설해내고 있다. 제25장은 "有物混成, 先天地生"(혼돈되이 이루어진 것이 있었으니 천지보다도 암서 생겼다), "道法自然"(도는 스스로 그러함올 본받는다)등의 구문으로 유명하며,'노자' 전 텍스트의 생각의 흐름의 클라이막스를 형성한다. 이 장의 해석에 천재 소년 王弼(왕삐, AD 226∼249)은 아주 공을 많이 들였는데, 그 난해하기로 유명한 왕필주를 도을은 삐놓지 않고 다 쉬운 우리말로 완벽하게 해석해내었다. 이 장에 나타난 왕필의 '自然'해석은 향후 중국철학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도올은 이 25장의 세계관을 "신약" '요한복음'의 로고스(Logos)적 세계관과 대비시켜가면서 동, 서의 지혜를 회통시키고 있다.
와일드우드
황소자리 / 콜린 멜로이 지음, 이은정 옮김, 카슨 엘리스 그림 / 2012.12.31
15,800원 ⟶
14,220원
(10% off)
황소자리
소설,일반
콜린 멜로이 지음, 이은정 옮김, 카슨 엘리스 그림
북미는 물론 유럽 시장에서 청소년 판타지의 새로운 아이콘이라는 격찬을 받은 작품으로, 미국 인디록밴드 '디셈버리스츠'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 콜린 멜로이의 데뷔작이다. 독특한 서사와 향수를 자극하는 포크 음악을 무기로 빌보드 및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그였지만, 노래만으로는 자신의 창의성을 온전히 발현하기 힘들다는 갈증을 오래전부터 느꼈다. 그리하여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아내 카슨 엘리스와 합심해 자신이 거주하는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의 실제 야생림을 탐사하며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클래식한 판타지 소설을 구상하기에 이른다. <와일드우드>는 콜린 멜로이의 타고난 언어적 재능과 독보적인 상상력, 특유의 천재성이 유감없이 녹아든 문제작이다. 금지된 숲 와일드우드를 무대로 펼쳐지는 과거와 현재, 미래의 대서사시. 멜로이는 다채로운 캐릭터와 짜임새 있는 플롯을 통해 신비함과 마법으로 가득 찬 원시림과 현대 도시인의 삶을 숨쉴 틈 없는 서스펜스로 버무려낸다. 프루 매킬의 삶은 평범했다. 적어도 까마귀 떼에게 어린 남동생 맥이 납치당하기 전까지는….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의 모든 지도에는 도시 외곽 북서쪽 귀퉁이부터 남서쪽에 걸쳐 이끼가 자란 것처럼 검푸르게 칠해진 부분이 보이고, 그 위로 "I.W."라는 머리글자가 적혀 있다. 말 그대로 그곳은 "지날 수 없는 숲Impassable Wilderness." 누구도 그곳에 가본 적 없으며, 아무도 그곳에 대해 자세히 말해준 적이 없었다. 다만 아이들의 입에서 입을 통해 무성한 이야기와 두려움만 재생산되는 미지의 땅이었다. 그런데 까마귀 떼가 동생을 납치해 그 숲으로 들어가버렸다.PART ONE CHAPTER 1 까마귀 떼 CHAPTER 2 어느 도시의 지날 수 없는 숲 CHAPTER 3 다리를 건너 CHAPTER 4 다리를 건너다 CHAPTER 5 우드의 주민들 CHAPTER 6 미망인 여왕의 특별 사육지; 새들의 왕국 CHAPTER 7 저녁 만찬; 오랜 여행 끝에 군인이 되다 CHAPTER 8 지사의 수행원을 만나라 CHAPTER 9 별로 위대하지 않은 스빅; 전선으로! CHAPTER 10 산적을 만나다; 불길한 쪽지 CHAPTER 11 탁월한 군인; 올빼미 공작과의 면담 CHAPTER 12 족쇄 찬 올빼미; 커티스의 수수께끼 PART TWO CHAPTER 13 참새를 잡아라; 새장에 갇힌 새 CHAPTER 14 산적들과 함께 CHAPTER 15 우편배달 트럭 CHAPTER 16 비행; 다리에서의 만남 CHAPTER 17 미망인 여왕의 손님들 CHAPTER 18 귀가; 아빠의 허락 CHAPTER 19 탈출! PART THREE CHAPTER 20 세 번의 종소리 CHAPTER 21 다시 찾은 와일드우드; 신비주의자와의 만남 CHAPTER 22 산적이 되다 CHAPTER 23 군대를 소집하라 CHAPTER 24 다시 만난 친구 CHAPTER 25 고대의 도시로 CHAPTER 26 와일드우드 비정규군; 가문의 이름을 걸고 CHAPTER 27 담쟁이와 플린스 CHAPTER 28 와일드우드 봉기미국 아마존닷컴· 청소년소설 베스트셀러 1위! 유명 인디록밴드 ‘디셈버리스츠’ 리더 콜린 멜로이의 데뷔작 전격 출간! LAIKA 제작사 3D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제작 확정! 프루 매킬의 삶은 평범했다. 적어도 까마귀 떼에게 어린 남동생 맥이 납치당하기 전까지는…….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의 모든 지도에는 도시 외곽 북서쪽 귀퉁이부터 남서쪽에 걸쳐 이끼가 자란 것처럼 검푸르게 칠해진 부분이 보이고, 그 위로 “I.W.”라는 머리글자가 적혀 있다. 말 그대로 그곳은 “지날 수 없는 숲Impassable Wilderness.” 누구도 그곳에 가본 적 없으며, 아무도 그곳에 대해 자세히 말해준 적이 없었다. 다만 아이들의 입에서 입을 통해 무성한 이야기와 두려움만 재생산되는 미지의 땅이었다. 그런데 까마귀 떼가 동생을 납치해 그 숲으로 들어가버렸다. 지난 겨울, 전세계 판타지 독자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던 ‘와일드우드 연대기’ 제1권 《와일드우드》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나왔다. 북미는 물론 유럽 시장에서 청소년 판타지의 새로운 아이콘이라는 격찬을 받은 《와일드우드》는 미국 인디록밴드 ‘디셈버리스츠’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 콜린 멜로이의 데뷔작이다. 독특한 서사와 향수를 자극하는 포크 음악을 무기로 빌보드 및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그였지만, 노래만으로는 자신의 창의성을 온전히 발현하기 힘들다는 갈증을 오래전부터 느꼈다. 그리하여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아내 카슨 엘리스와 합심해 자신이 거주하는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의 실제 야생림을 탐사하며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클래식한 판타지 소설을 구상하기에 이른다. 《와일드우드》는 콜린 멜로이의 타고난 언어적 재능과 독보적인 상상력, 특유의 천재성이 유감없이 녹아든 문제작이다. 이 책 《와일드우드》는 금지된 숲 와일드우드를 무대로 펼쳐지는 과거와 현재, 미래의 대서사시이다. 멜로이는 다채로운 캐릭터와 짜임새 있는 플롯을 통해 신비함과 마법으로 가득 찬 원시림과 현대 도시인의 삶을 숨쉴 틈 없는 서스펜스로 버무려낸다. 《나니아 연대기》와 같은 고전 판타지 소설의 신화적 아련함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기묘함과 현대적 요소가 곁들여진 《와일드우드》는 디스토피아적 현대문명에 대한 풍자이자 한 편의 아름다운 성장소설, 어른들을 위한 빼어난 동화처럼 읽힌다. 카슨 엘리스가 그린 85컷의 매혹적인 일러스트가 곁들여진 이 작품은 출간 즉시 아마존닷컴과 청소년소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21세기의 새로운 고전,’ ‘판타지와 모험, 자연 신화, 정치 풍자 등 광범위한 매력이 한데 버무려진 기막힌 소설’이라는 상찬을 얻었다. 2012 E.B. 화이트 리드-얼라우드 청소년상, 2011 애플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2011 ABC 뉴보이스, 2011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올해의 책, 2011 ALA 북리스트 선정 베스트 데뷔 소설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와일드우드》는 국내 독자들을 헤어나기 힘든 순수와 모험의 세계로 낚아챌 것이다. 우리가 탐험해야 할 단 하나의 원더랜드! 금지된 비밀의 숲이 마침내 열리다 어느 멋진 날, 놀이터에서 놀던 프루의 한 살배기 남동생 맥이 납치, 그것도 까마귀 떼에게 납치를 당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식물 그리기와 조류 관찰에 열심이던 열두 살 소녀 프루는 검은 회오리구름처럼 맥을 낚아챈 뒤 산업폐기물 처리장 너머 ‘지날 수 없는 숲’으로 날아간 까마귀 떼를 보며 아연실색한다. 그 숲은 부모와 그 이전세대로부터 결코 접근해선 안 되며, 숲에 관한 이야기를 입에 올리는 것마저 터부시되는 금단의 땅이었다. 혼자서 자전거를 뚝딱 고칠 만큼 독립심과 책임감이 강한 소녀 프루는 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겠다고 마음먹고 새벽녘 부모 몰래 짐을 꾸려 모험을 떠난다. 우연히 그 모습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지켜보던 학급 친구 커티스가 이 길에 동행하면서, 둘은 두려움과 정체 모를 기대감을 안고 금지된 비밀의 숲으로 용감하게 발을 내딛는데……. 와일드우드, 대격변이 벌어지는 숨가쁜 생존의 각축장 프루와 커티스가 대담하게 들어선 와일드우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경이롭고, 생명력 넘치는 야생 그 자체였다. 그러나 둘의 여정은 처음부터 순조로울 리 없었다. 숲에 들어서자마자 군복을 차려입고 빽빽거리는 음색으로 인간의 말을 하는 수상한 코요테들에게 발각된 것이다. 언덕을 뛰어오르고 덤불숲을 헤치며 도망치는 와중에 둘은 이별하게 되고, 무성한 고사리밭에 처박혀 정신을 잃었던 프루는 사우스우드와 노스우드를 오가며 우편배달을 하는 우체국장 리처드와 조우한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낡아빠진 우편배달용 트럭을 타고 사우스우드로 들어서지만, 그곳은 석탄 타는 매캐한 공기와 자동차로 꽉 찬 도로, 무능한 섭정지사와 아첨꾼, 사악한 비밀경찰 스워드 등 현대문명의 디스토피아적 색채를 충실히 반영한 땅이었다. 한편, 밧줄로 포박돼 와일드우드의 지하 땅굴 코요테 사육지로 끌려간 커티스는 구릿빛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묘령의 여인과 마주한다. 그녀는 사우스우드에서 남편과 아들을 잃고, 황량한 미개척지 와일드우드로 추방당한 미망인 여왕 알렉산드라. 극단적 슬픔과 분노를 자양분 삼아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을 뿜어내는 미모의 여왕은 커티스에게 상상 밖의 제안을 하고, 평소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어리숙한 외톨이였던 아이는 모종의 도취감에 사로잡히며 숲의 권력을 둘러싼 전투에 휘말린다. 얼핏 고요한 원시림으로만 보였던 와일드우드는 이제 두 아이의 숨가쁜 여정을 따라 무시무시한 속살을 서서히 드러낸다. 사우스우드로부터 탈출해 삼라만상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살아가는 노스우드의 신비주의자들, 한때 화려한 문명이 번성했지만 지금은 폐허로 남아 담쟁이덩굴만 무성한 고대의 숲, 올빼미 렉스 공작이 다스리는 새들의 터전 아비앙 공국, 누대에 걸쳐 다른 생명의 재물을 갈취해온 산적단, 흑곰과 여우 코요테 토끼 쥐 그리고 식물들에 이르기까지…, 그곳은 온갖 생명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맞물리며 치열하게 대립하는 생존의 각축장이었다. 지극히 개인적이던 두 아이의 동생 구출작전은 이 숲에 발을 들인 이후 비밀스런 세계의 엄청난 힘들이 겨루는 싸움으로 빨려 들어간다. 판타지와 모험, 자연 신화, 정치 풍자를 곁들여 삶의 본질을 다층적인 아름다움으로 묘파한 소설 《와일드우드》는 《나니아 연대기》와 같은 고전 판타지를 표방하면서도, 단순히 마술을 부리고 흑백 구도로 치닫는 서사이기를 거부한다. 광활한 숲이 뿜어내는 압도적인 아름다움,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인간과 동물, 식물들의 목소리를 책 속 지도를 짚으며 따라가는 동안 독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내가 정말 와일드우드를 탐험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기분 좋은 착각에 빠지고, 이야기는 어느새 오디세이아적 여행기의 성격으로까지 확장된다. 무릇 모든 여행기가 그렇듯 《와일드우드》는 새로운 성장과 성찰의 여정으로 독자를 인도하는 것이다. 쉽지 않은 모험의 길에서 프루와 커티스는 많은 사람과 동물과 식물을 만나고, 그들의 서로 다른 역사와 욕망과 가치체계를 가슴 아프게 목도한다. “사람은 종종 자신의 바람과는 다른 상황에 처한단다. 주어진 무기를 가지고 보복을 감행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는 현실적 생존논리 저편에는 “지금 눈앞의 상황을 인정하고 순응할 때에야 비로소 우리가 우리를 둘러싼 세상과 얼마나 불화하면서 살아가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나이든 신비주의자의 낮고 우울한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그리하여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살아간다는 일의 벅찬 기쁨과 슬픔을 어렴풋이 이해하고, 나날의 고단함에 지쳐 감성과 지성을 탈각시켜왔던 수많은 어른들은 지금 내가 서있는 현실을 새삼스런 눈길로 다시 바라보는 모처럼의 각성과 카타르시스를 경험하는 것이다. 어쩌면 《와일드우드》는 피 튀기는 살육전으로 일관하는 기존 판타지의 독자들에게 다소 착한 소설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백만 명의 독자가 콜린 멜로이의 탁월한 상상력에 기꺼이 사로잡힌 건 이 책이 피와 총칼의 메시지만으로는 결코 전달할 수 없는, 우리 삶의 본질을 다층적인 아름다움으로 묘파하기 때문이었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독자들을 행복한 탐험으로 이끌었던 이 책 《와일드우드》는 예술적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LAIKA 제작사에서 3D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고 있다. 2012년 10월 17일 출간된 ‘와일드우드 연대기’ 제2권 《언더 와일드우드》는 미국에서만 초판 25만부를 찍었으며 《와일드우드》보다 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니, 한뼘 더 성장한 프루와 커티스의 새로운 모험을 가슴 두근거리며 기다려도 좋을 것이다. 프루는 믿을 수 없는 광경에 놀라 온몸이 굳어졌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 다리는 시멘트로 만들어진 것 같았고 입안이 텅 빈 듯 아무 단어도, 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평온하고 예측가능하던 프루의 삶이 이 하나의 사건으로 달라질 것만 같았다. 지금까지 자신이 느끼고 믿어온 것들이 새삼스럽게 떠올랐다. 부모님도, 학교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해주거나 가르쳐주지 않았다. 혹은 진짜, 무엇이 일어났던 것인지도. 프루는 걸음을 멈추고 전나무에 기대서서 파릇파릇한 주변을 둘러보았다. 눈에 보이는 것은 온통 초록색뿐이었다. 상상할 수 있는 온갖 농도의 초록색으로 칠해놓은 듯했다. 초록빛 도는 에메랄드색 고사리, 누런 올리브색을 띤 축 늘어진 이끼, 장중한 회색빛이 감도는 초록색 전나무. 태양은 더욱 높이 떠있고, 빽빽한 숲 틈새로 빛이 흘러들었다.
시맨틱 에러 대본집
blackD(블랙디) / 제이선 (지은이)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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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D(블랙디)
소설,일반
제이선 (지은이)
‘드에러단’이라는 단어를 탄생시키며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를 대본집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저수리 작가의 동명 웹소설(리디)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시맨틱 에러>는 왓챠 종영 이후 시간이 흘러도 1위의 자리에서 좀체 내려올 줄을 모르며 기분 좋은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 포토에세이에 잇따라 출간된 『시맨틱 에러 대본집』은 드라마 종영에도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여전히 ‘논리적 오류’에 걸려 있는 팬들의 식을 줄 모르는 사랑과 관심에 새로운 원동력이 되어 활기를 부여할 것이다. 원칙주의자 공대생 추상우는 교양 수업 조별 과제에 무임승차한 조원들 이름을 발표 자료에서 모조리 삭제한다. 덕분에 탄탄대로의 밝은 미래가 약속된 줄로 알았던 시각디자인과 장재영은 해당 과목에서 낙제하면서 졸업이 좌절되고 명문 학교 유학을 포기하게 된다. 재영의 끈질긴 노력 끝에 마침내 상우와 재영은 조우하게 되고, 재영의 상상 초월 신박한 복수가 시작된다. 완전히 다른 존재인 두 사람이 서로 증오하고 다투고 버벅대다가 마침내 사랑에 빠지는 일련의 과정이 총 8편의 웹드라마에서 강한 흡입력을 발휘하며 펼쳐진다.작가의 말 1화 2화 3화 4화 Behind the scene#1 5화 6화 7화 8화 감독의 말 Behind the scene#2하나의 현상이자 사건 〈시맨틱 에러〉의 여운을 다시 한번! ‘드에러단’이라는 단어를 탄생시키며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를 대본집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저수리 작가의 동명 웹소설(리디)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시맨틱 에러〉는 왓챠 종영 이후 시간이 흘러도 1위의 자리에서 좀체 내려올 줄을 모르며 기분 좋은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 포토에세이에 잇따라 출간된 『시맨틱 에러 대본집』은 드라마 종영에도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여전히 ‘논리적 오류’에 걸려 있는 팬들의 식을 줄 모르는 사랑과 관심에 새로운 원동력이 되어 활기를 부여할 것이다. 그렇게 재영과 상우는 우리에게 왔다 어디까지가 ‘장추’이고 어디까지가 ‘찬’인가? 기꺼이 재영과 상우가 된 두 주역의 피·땀·눈물이 서린 대본집 대공개 드라마 〈시맨틱 에러〉의 대성공에 국내 콘텐츠계의 관심이 쏠렸다. 인기 원작 웹소설의 드라마화 소식에 팬과 업계 관계자로부터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샀으나, 기존 팬들의 만족은 물론이거니와 새로운 드라마 팬들까지 유입된 ‘드에러단’의 자발적인 작품 홍보는 하나의 현상이 되었다. 그러나 들여다보면 그럴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 작품과 감독, 배우 세 가지 합이 완벽하게 맞았다는 평의 실체는 『시맨틱 에러 대본집』을 통해 어렵지 않게 확인이 가능하다. 원칙주의자 공대생 추상우는 교양 수업 조별 과제에 무임승차한 조원들 이름을 발표 자료에서 모조리 삭제한다. 덕분에 탄탄대로의 밝은 미래가 약속된 줄로 알았던 시각디자인과 장재영은 해당 과목에서 낙제하면서 졸업이 좌절되고 명문 학교 유학을 포기하게 된다. 재영의 끈질긴 노력 끝에 마침내 상우와 재영은 조우하게 되고, 재영의 상상 초월 신박한 복수가 시작된다. 완전히 다른 존재인 두 사람이 서로 증오하고 다투고 버벅대다가 마침내 사랑에 빠지는 일련의 과정이 총 8편의 웹드라마에서 강한 흡입력을 발휘하며 펼쳐진다. 1,000쪽이 넘는 원작 소설의 수많은 에피소드 가운데 어떤 부분을 집중했는지, 19세 미만 구독 불가 등급의 남자 간의 사랑 이야기가 어떻게 세밀한 감정선의 로맨스로 거듭났는지 제이선 작가의 탁월한 해석과 문체를 대본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재영과 상우에 동화되기 위해 철저히 분석 연구한 두 배우의 노력이 담긴 실제 수기 메모를 대본집에 재현했다. 입에 붙는 표현을 위해 대본집이 닳도록 고민한 배우들의 캐릭터 해석력과 배역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엿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빼어난 감성 연출로 극찬을 받은 제작진의 디렉션 메모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드라마 대본에 더해 회차별 명장면과, 배우들의 캐미를 느낄 수 있는 현장 사진, 두 배우가 주고받은 편지, 드라마 팬들에게 전하는 제이선 작가와 감독의 말을 담았다. 단순 평범한 로맨스 코미디물로 치부할 수 없는 이 특별한 설렘에 걸맞은 『시맨틱 에러 대본집』을 통해 ‘시맨틱 에러’라는 하나의 사건을 더 깊고 다양하게 감상하고 추억할 수 있을 것이다.이제는 이들의 행복을 빌어주며 아름다운 이별을 할 차례이지만, 여전히 아쉬운 발걸음으로 한국대 주위를 서성이는 분들이 계시다 들었습니다. (…) 그 감사한 마음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이 대본집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에서 2화 S#13상우 어디 한번 잘해 보시죠, 싸이코 선배님.재영 (눈웃음) 응원 고마워, 또라이 후배님. 3화 S#17상우 10분. 그 이상은 안 돼요.
2025 에듀윌 상공회의소 한자 3급 2주끝장 + 모의고사 3회분
에듀윌 / 차기석 (지은이) /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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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차기석 (지은이)
중요한 한자부터 빠르게, 한자3급 2주끝장! 1. 한자3급 1,800자를 2주만에 끝! 2. 외우기 쉬운 우선순위 한자부터 효율적으로 학습 3. 매일매일 ‘암기+쪽지시험’ 반복학습으로 암기 강화[특별부록] 빠르게 끝내는 한자 노트 [플래너] 2주끝장 플래너 / 7일끝장 플래너 머리말 구성과 특징 시험 정보 9~4급 합격보장 900자 DAY 01_300자 오늘의 한자 복습 쪽지시험 DAY 02_150자 오늘의 한자 복습 쪽지시험 DAY 03_150자 오늘의 한자 복습 쪽지시험 DAY 04_150자 오늘의 한자 복습 쪽지시험 DAY 05_150자 오늘의 한자 복습 쪽지시험 DAY 06 중간점검 모의고사 3급 합격확실 900자 DAY 07_128자 오늘의 한자 복습 쪽지시험 DAY 08_128자 오늘의 한자 복습 쪽지시험 DAY 09_128자 오늘의 한자 복습 쪽지시험 DAY 10_129자 오늘의 한자 복습 쪽지시험 DAY 11_129자 오늘의 한자 복습 쪽지시험 DAY 12_129자 오늘의 한자 복습 쪽지시험 DAY 13_129자 오늘의 한자 복습 쪽지시험 DAY 14 최종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3회 최신기출 모의고사 정답과 해설 [한자 찾아보기] [틀린한자 복습노트]이 책의 구성 DAY별 구성으로 한자 3급 2주끝장! 1) 2주 완성 학습 플랜 - Day 1~5: 출제 비중 92% 900자 우선 학습 - Day 6: 중간점검 모의고사 - Day 7~13: 확실한 합격을 위해 고난도 900자 학습 - Day 14: 최종점검 모의고사! 1초 만에 합격 예측해 주는 자동채점+성적분석 서비스 2) 마무리 실력 점검용 [기출 모의고사 3회분] 수록 3) 연습이 실전! [한자 연습문제 1080제(1~9급)] PDF 제공 4) 유형별로 묶어 빠르게 암기하는 [한자노트] 수록 5) 암기 한자 수에 맞춘 [2주 플래너] & [1주 플래너] 수록 - [2주끝장 플래너] 1,800자로 확실하게 합격하는 플랜! - [1주끝장 플래너] 900자 학습만으로 빠르게 합격하는 플랜
제임스 정의 하모니카 트로트 콘서트곡집
일신서적 / 제임스 정 (엮은이)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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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
소설,일반
제임스 정 (엮은이)
1920년대부터 2020년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의 인기곡과 최신 히트곡을 수록한 하모니카 연주곡집으로, 하모니카 숫자악보의 칼라화로 연주에 편리하다. QR코드를 사용하여 약 80명의 하모니카 연주자의 연주를 유튜브 영상으로 직접 보면서 듣고 즐길 수 있다.[트로트(Trot) 이야기] 트로트(Trot)의 정의 - 8 / 트로트의 종류 - 8 / 트로트의 역사 - 9 / 시대별 트로트 - 14 / [하모니카(Harmonica)에 대하여] 트레몰로 하모니카의 음역 - 20 / 크로매틱 하모니카의 음역 - 21 / 다이아토닉 하모니카의 음역 - 22 / 하모니카 악보의 이해 - 23 / 하모니카 주법의 기호 - 26 / [하모니카 트로트 콘서트 모음] 가슴 아프게 - 28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30 / 각시와 신랑 - 32 / 갈대의 순정 - 34 / 강촌에 살고 싶네 - 36 / 고향초 - 38 / 고장난 벽시계(미스터 트롯) - 40 / 고향무정 - 42 / 고향역 - 44 / 과거는 흘러갔다 - 46 / 과거를 묻지 마세요 - 47 / 굳세어라 금순아 - 48 / 그때 그 사람 - 50 / 꽃물 - 53 / 긴머리 소녀 - 56 / 꽃길 - 58 / 꿈꾸는 백마강 - 60 / 나그네 설움 - 62 /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64 / 낙화유수 - 66 / 낭랑 십팔세 - 68 / 내 나이가 어때서 - 70 / 내 마음 별과 같이 - 72 / 내 마음의 강물 - 74 / 눈물 젖은 두만강 - 76 / 님 - 78 / 님의 향기 - 80 / 당신이 좋아 - 82 / 당신이 최고야 - 85 / 대전 부르스 - 88 / 돌아가는 삼각지 - 90 / 동백 아가씨 - 92 / 동숙의 노래 - 94 / 마도로스 부기 - 96 / 마포 종점 - 98 / 만남 - 99 / 만리포 사랑 - 102 / 모란동백 - 104 / 모정의 세월 - 106 / 목포의 눈물(미스 트롯) - 108 / 무정 부르스 - 110 / 물방아 도는 내력 - 112 / 바다가 육지라면 - 114 / 바람 - 116 / 바람의 소원 - 118 / 바램(미스터 트롯) - 121 / 번지 없는 주막 - 124 / 보라빛 엽서(미스터 트롯) - 126 / 보약 같은 친구(미스 트롯) - 128 / 봄날은 간다 - 130 / 보슬비 오는 거리 - 132 / 봉숭아 - 133 / 부모 - 136 / 비 내리는 영동교(미스터 트롯) - 137 / 부초 같은 인생(미스터 트롯) - 138 / 비 내리는 고모령 - 140 / 비 내리는 호남선 - 142 / 사공의 노래 - 144 / 사랑 - 145 / 사랑밖엔 난 몰라 - 146 / 사랑은 눈물의 씨앗(미스트롯) - 148 / 사랑의 미로 - 149 / 사랑하는 그대에게 - 150 / 산 넘어 남촌에는 - 152 / 소양강 처녀 - 153 / 삼포로 가는 길 - 156 / 섬마을 선생님 - 158 / 숨어 우는 바람소리 - 160 / 시계바늘 - 162 / 신사동 그 사람(미스터 트롯) - 164 / 신토불이 - 166 / 안동역에서(미스터트롯) - 169 / 아내의 노래 - 172 / 아버지와 딸 - 174 / 아빠의 청춘 - 176 / 안개 - 178 / 애수의 소야곡 - 180 / 애정이 꽃피던 시절 - 182 / 어머나 - 183 / 야래향 - 186 / 여백(미스터 트롯) - 188 / 우수(미스 트롯) - 191 / 여자이니까 - 192 / 열두줄(미스 트롯) - 194 / 영시의 이별 - 196 / 영영 - 198 / 용두산 엘레지(미스 트롯) - 200 / 울고 넘는 박달재 - 202 / 울면서 후회하네(미스터 트롯) - 204 / 울어라 열풍아 - 206 / 유정천리 - 208 / 이 마음 다시 여기에 - 210 / 이별의 버스 정류장(미스 트롯) - 212 / 이별 - 215 / 이별의 종착역 - 216 / 일편단심 민들레야(미스터 트롯) - 219 / 일소일소 일로일로 - 222 / 잃어버린 30년(미스터 트롯) - 224 / 잊으리 - 226 / 장녹수(미스 트롯) - 228 / 정 하나 준 것이 - 230 / 정말 좋았네(미스 트롯) - 232 / 진정인가요(미스 트롯) - 234 / 진주 조개잡이 - 236 / 짠짜라 - 238 / 전선야곡 - 240 / 찔레꽃 - 242 / 천상재회(미스 트롯) - 244 / 첫사랑 - 246 / 청실홍실 - 248 / 청춘등대 - 250 / 초우 - 252 / 초혼 - 254 / 추억의 소야곡 - 256 / 추풍령 - 258 / 칠갑산 - 260 /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 262 / 평양아줌마 - 264 / 한 많은 대동강(미스 트롯) - 266 / 해변의 여인(미스 트롯) - 268 / 황성 옛 터(미스 트롯) - 269 / 허공 - 270 / 홍도야 울지마라 - 272 / 홍콩 아가씨 - 274 / 흑산도 아가씨 - 276 / 흙에 살리라 - 277 /● 1920년대부터 2020 [미스트롯] o [미스터트롯]의 인기곡과 최신 히트곡을 수록한 하모니카 연주곡집 ● 하모니카 숫자악보의 칼라화로 연주에 편리함 ● QR코드를 사용하여 약 80명의 하모니카 연주자의 연주를 유튜브 영상으로 직접 보면서 듣고 즐길 수 있습니다.
초간단 교실 놀이백과
미래와경영 / 송성근, 이종혁, 한미경 (지은이), 김우찬 (그림)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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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경영
소설,일반
송성근, 이종혁, 한미경 (지은이), 김우찬 (그림)
학급경영에 있어서 학생 스스로의 동기 유발이 일어나며 성취 의욕까지 연결될 수 있는 것이 바로 ‘놀이’다. 학생의 즐거움과 행복을 기반으로 선생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절해 나간다면 놀이만큼 최고의 학급경영 방식은 없다. 특히, 선생님과 학생 사이의 관계 형성이 중요한 요즘의 교육 현장 분위기에서 놀이는 학급경영의 전략적인 도구이자 선생님에 대한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책은 언택트로도 충분히 재미있고 즐겁게 활동이 가능한 것을 선별하여 약간의 변형을 거친 놀이들로 구성했다. 시험 대형에서 마스크 쓰고 거리를 두며 비접촉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더욱 쉽고 간편하게 적용이 가능한 놀이 활동이다. Prologue by 쏭쌤, 송성근 Prologue by 이종대왕, 이종혁 0차시 몸과 마음이 풀어지는 스트레칭 활동 스트레칭 활동 2종 세트 놀이 책상 스트레칭 놀이 서서 하는 전신 스트레칭 1차시 비접촉 놀이로 신나는 교실 만들기 책상 돌아 가위바위보 3종 세트 놀이 술래와 가위바위보 놀이 친구끼리 가위바위보 놀이 같은 단계의 친구와 가위바위보 2차시 놀이로 푸는 학급경영 너도? 나도! 핵심단어 로또 도미노 박수 D-day 활동 좌뇌우뇌 테스트 3차시 친구 이름으로 하는 즐거운 빙고 놀이 친구 이름 빙고 놀이 2종 세트 놀이 친구 이름 빙고 놀이 1 놀이 친구 이름 빙고 놀이 2 4차시 종이 한 장으로도 신나는 놀이 컷팅 몸으로 말해요 십자컷팅 스피드 퀴즈 컷팅 빙고 퀴즈 빙고 5차시 몸풀기에 딱! 좋은 신박한 준비 놀이 상하체 합체 놀이 손이 발이 되어 놀이 6차시 가위바위보만으로도 신나는 놀이 가위바위보 5종 세트 놀이 만세 가위바위보 놀이 졌다 가위비위보 놀이 덧셈 가위바위보 놀이 올챙이 쎄쎄쎄 놀이 제자리 레벨업 가위바위보 7차시 탈락 없이 더 재미있게 즐기는 국민 놀이 탈락 없는 눈치 놀이 탈락 없는 가라사대 놀이 팀 전략 인간제로 놀이 8차시 탈락, 감점 없어 더 좋은 놀이 오르락내리락 골든벨 칠판 릴레이 퀴즈 9차시 접촉 없이 가능한 팀 협력 경쟁 놀이 몸으로 생각을 말해요 서바이벌 가위바위보 놀이 10차시 실컷 그림으로 표현하는 놀이 내 얼굴을 바라봐 릴레이 그리기 그림 마피아 그림 끝말잇기 11차시 선생님 말에 끝까지 집중하는 말 놀이 박수치기 놀이 숫자 집중 놀이 앞뒤오왼 놀이 12차시 제자리에서도 더 즐거운 놀이 내가 대체 누구? 스파이를 찾아라 제자리 철인 3종 경기 13차시 폭탄은 피하고 숫자는 맞히는 스릴 만점 놀이 제자리 인간숫자 폭탄 놀이 2종 세트 놀이 제자리 인간숫자 폭탄 놀이 놀이 가위바위보 인간숫자 폭탄 놀이 14차시 서로 합심하며 해결하는 놀이 집단 스피드 퀴즈 지워지는 힌트 교실 음악 놀이 3종 세트 놀이 대장을 찾아라 놀이 X맨을 찾아라 놀이 박수탐정 눈치코치 게임 15차시 색연필로 즐기는 재미있는 놀이 색연필 가위바위보 놀이 3종 세트 놀이 색연필 가위바위보 1 놀이 색연필 가위바위보 2 놀이 색연필 가위바위보 3 색연필 쌓기 놀이 Special 슬기로운 집콕 놀이 집에서 집어! 집에서 풍선 통통! 쓰러질 때까지 가위바위보! 집에서 가라사대! 짝 놀이 5종 세트 놀이 거북이 달리기 놀이 가위바위보 다리 벌리기 놀이 팔로 몸 씨름 놀이 손바닥 씨름 놀이 어덩이 씨름 포스트잇 꿀잼 놀이 2종 세트 놀이 포스트잇! 저리 가! 놀이 포스트잇 다서 고개 주사위 스피드 퀴즈 책 속에 보물이! 그림으로 단어를 맞혀 봐! 고전 놀이 3종 세트 놀이 추억의 숫자 야구 놀이 놀이 젓가락 게임 놀이 땅따먹기 Epilogue by 집콕 놀이, 한미경 Epilogue by 그린이, 김우찬학급경영에 놀이를 적용하다 수줍음 많아 보이던 학생이 놀이 시간만 되면 밝고 쾌활해집니다. 가라앉아 있던 학급 분위기도 놀이를 하면 금세 밝아집니다. 학기 초,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인 선생님에게 가벼운 놀이라면 편한 분위기에서 이야기가 잘 풀려 갑니다. 이것이 바로 ‘놀이’가 가진 힘입니다. 학급경영에서 생활지도를 할 때는 엄격하고 깐깐하게 하지만, 학습지도를 할 때는 최대한 재미있게 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여기에 ‘놀이’가 큰 역할을 합니다. 또한 학생 스스로의 동기 유발이 일어나며 성취 의욕까지 연결될 수 있는 것 역시 ‘놀이’입니다. 학급경영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관계 형성’과 ‘인성’입니다. 선생님은 교육을 하는 데에 있어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과 관련된 인간관계에 신경 쓰며 관리를 해야 합니다. 지식을 전달하는 일보다 오히려 이러한 부분이 선생님의 고충이 될 수 있습니다. 학생이 학교를 다니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친구’입니다. 친구와의 관계가 틀어지고 어려움을 겪는다면 해당 학생, 학부모, 선생님 모두 힘들게 됩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평상시에 하는 ‘놀이’입니다. 학생과 학생이 서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학급을 만들기 위해서는 ‘친교놀이와 협력놀이’가 해답입니다.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놀이, 모둠원 간의 협력을 통해 함께 뭔가를 이루는 놀이. 이러한 놀이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함께’ 웃으며 ‘함께’라는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선생님과 학생과의 관계에도 ‘놀이’는 큰 몫을 합니다. ‘무섭고 딱딱한 선생님?’, ‘부드럽고 친절한 선생님?’ 등 학생들은 선생님을 나름의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그러한 이미지에 따라 학급에서 자신이 어떻게 행동할지 생각합니다. 서로의 관계가 너무 가까워도 안 되며 너무 멀어도 안 되는 것이 선생님과 학생과의 관계입니다. 그야말로 연애할 때 사용하는 ‘밀땅’을 잘해야 합니다. 여기에 ‘놀이’는 두 관계를 완충시켜 주는 매력적인 도구가 됩니다. ‘우리 반 선생님은 숙제도 많이 내주시고 단호하지만 우리에게 놀거리를 많이 주셔.’라는 믿음이 형성된다면 선생님이 원하는 교육방식 적용이 보다 수월하게 이루어집니다. 선생님과 학생과의 관계는 학부모와의 관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긍정적인 이미지로 평가되는 선생님은 학부모와의 우호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학생-선생님-학부모와의 긍정적인 관계로 안정적인 학급경영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도 놀이를? 매일 학생들과 왁자지껄 웃으며 하루를 보내는 것은 축복 같은 일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교실에서 마음 놓고 웃고 떠들기 힘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얼굴을 마주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일상이 된, 언택트 시대라고 불리는 전례 없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생활했던 공동 물품 사용, 친구 간의 신체 접촉, 모둠 활동 등이 모두 금지되는 상황으로 선생님과 학생 모두 힘든 시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나온 이상 모두가 심리적으로 편하고 즐겁게 비접촉인 상태로 제자리에서 가능한 놀이로 접근을 해서 학급에 생기를 불어넣어야 합니다. 그러면 자주 볼 수 없어 서먹했던 친구와의 소통거리가 생기고 보다 편안해진 학급 분위기가 조금씩 만들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짧게는 5분, 길게는 20분 정도의 놀이를 수업 중간중간 섞어서 풀어 보면, ‘놀이의 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비접촉 놀이는 언택트 시대에만 가능? 언택트 시대에 맞춰 구성된 비접촉 놀이. 과연 언택트 상황에만 가능할까요? 결론은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평소 놀이를 구상할 때 학생들끼리의 적당한 신체 접촉과 간단한 용품 사용을 기본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기본을 없애고 보수적인 조건으로 만들어진 비접촉 놀이를 다시 천천히 검토하면 오히려 많은 강점을 가진 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소 놀이가 좋은 건 알겠지만 자주 활용하지 않게 된다는 말을 종종 합니다. 놀이를 적용시키기 위한 준비 단계와 진행할 때의 수고로움으로 인해 부담이 된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제자리에서 용품 없이 진행되는 비접촉 놀이는 이런 수고로움이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습니다. 언제든 제자리에서 놀이 관련 영상을 보여 주고 바로 적용이 가능하며, 놀이에 따라 선생님의 개입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것도 있어 놀이를 평소 적용하고 싶었으나 망설였던 선생님에게는 좋은 마중물과 같은 활동거리가 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행복’이라는 감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행복이라는 감정은 서로가 나누고 함께할수록 자연스럽게 커집니다. 놀이를 통해 학생이 행복을 느꼈다면 그 행복은 반드시 선생님에게 이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선순환하는 학급 시스템입니다. 안정적인 시스템을 잘 구성해 나간다면 앞으로의 교직생활도 ‘잘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모든 선생님이 어떠한 힘든 상황 속에서도 행복한 교직생활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것이 저자들의 공통된 바람입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소통과 존중의 그림책 성교육
교육과실천 / 김경란, 신석희 (지은이) / 2021.10.07
18,000
교육과실천
소설,일반
김경란, 신석희 (지은이)
성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누구나 공감하지만, 다양한 가치관 앞에서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이 생기고, 수업으로 이어지기까지 망설여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성교육을 멈출 수는 없다. 염려하여 감추고 억압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려주어 아이들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비판적 능력을 기르고 자기 삶의 주체성 안에서 성을 온전히 누릴 수 있게 해야 한다. 학교 현장에서 여러 해 동안 성교육을 담당한 두 저자는 이 책에서 교사들이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주제인 ‘성교육’을 그림책을 통해 편안하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 안내해준다. 그림책 성교육은 짧은 시간에 삶에서 배워야 할 가치, 철학, 지식 등을 다루기에 아주 유용하다. 수업 준비를 위해 따로 읽어 올 필요가 없다. 또한, 성과 관련하여 다소 예민한 내용도 소통할 수 있고, 거부감 없이 쉽게 그림책에 빠져든다.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도 성교육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고 어렵지 않게 주제에 접근할 수 있다.추천사 머리말 1장. 궁금해, 성(性) [탄생과 몸의 성장] 정자와 난자_ 『너는 어떤 씨앗이니?』 생명의 탄생_ 『아기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아기가 나오는 곳과 털이 나오는 구멍_ 『우리 몸의 구멍』 [사춘기] 성과 사춘기_ 『나, 꽃으로 태어났어』 이차성징_ 『이상한 곳에 털이 났어요』 월경(초경), 여자아이에서 여성으로_ 『여자아이의 왕국』 2장. 건강해, 성(性) [성과 삶의 가치] 성, 질문해도 괜찮아_ 『나의 첫 질문 책』, 『왜냐면』 진정한 아름다움_ 『종이 봉지 공주』 생명의 존엄성과 가치_ 『생명의 무게』 [자존감과 정체성] 자아존중감_ 『너는 누구니?』 자기 이해, 자기 긍정_ 『나는 다른 동물이면 좋겠다』 사춘기 자아정체성과 주체성_ 『100만 번 산 고양이』 3장. 소중해, 성(性) [사랑과 우정] 이성 교제_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소속감과 애정_ 『여우』 너와 나의 심리적 거리_ 『적당한 거리』 [가족] 가족의 의미_ 『악어오리 구지구지』 다양한 가족_ 『우리 가족 만나볼래?』 가족의 역할_ 『돼지책』 4장. 안전해, 성(性) [성폭력] 그루밍 성폭력_ 『빨간 모자』 내 몸의 느낌_ 『내 몸은 나의 것』 성적 수치심과 죄의식 그리고 용기_ 『쥐구멍에 숨고 싶은 날』 [성인권과 성역할] 성인권_ 『꽃 할머니』 성역할 고정관념_ 『줄리의 그림자』 성평등 VS 성차별_ 『메리는 입고 싶은 옷을 입어요』 5장 함께해, 성(性) [동의와 거절] 동의_ 『동의』 경계 존중_ 『좋아서 껴안았는데, 왜?』 진정한 사과_ 『사자가 작아졌어!』 [미디어 리터리시와 성교육] 인터넷 세상 속 성표현물_ 『감기 걸린 물고기』 디지털 성폭력_ 『나무꾼과 선녀』 욕과 비속어, 인터넷 댓글_ 『말들이 사는 나라』 이 책에 소개된 그림책들 참고 자료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까? 자신을 지키며 몸과 마음의 성장을 돕는 ‘그림책 성교육’의 결정체 그림책으로 하는 쉽고 재미있는 성교육 성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누구나 공감하지만, 다양한 가치관 앞에서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이 생기고, 수업으로 이어지기까지 망설여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성교육을 멈출 수는 없다. 염려하여 감추고 억압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려주어 아이들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비판적 능력을 기르고 자기 삶의 주체성 안에서 성을 온전히 누릴 수 있게 해야 한다. 학교 현장에서 여러 해 동안 성교육을 담당한 두 저자는 이 책에서 교사들이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주제인 ‘성교육’을 그림책을 통해 편안하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 안내해준다. 성교육에 대한 막연함과 부담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방법 성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 삶과 함께하며 개인이나 사회, 문화에 따라 성을 느끼는 결이 다르다. 그러다 보니 때때로 크고 작은 논란과 갈등을 야기하기도 한다. 그래서 성교육은 힘들다. 시도조차 쉽지 않다. 오랫동안 아이들과 성교육을 함께한 저자들도 늘 연구하며 고민한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성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고 이를 자기 삶으로 연결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어린 시절부터 체계적으로 성교육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불건전한 미디어와 성폭력으로부터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열매를 맺은 것이 ‘그림책 성교육’이다. 성교육은 성에 관한 섹슈얼리티를 배우는 과정이다. 섹슈얼리티는 성에 관한 지식, 기술, 태도, 가치를 배워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성적 관계 형성 능력을 길러 행복한 삶으로 연결되는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측면의 총체적 성을 말한다. 그래서 성교육은 인성 교육이고, 가치관 교육이며, 생명(인간)존중 교육이다. 성과 관련한 가치관이 올바르게 형성되어야,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면서 삶의 중심을 잡고,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또한, 성교육은 성숙한 민주시민을 길러내는 첫걸음이자 정치 교육이다. 성적 본능을 다루는 방식은 자아 형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성교육, 그림책을 만나다 그림책은 글과 그림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단순히 글을 읽고 그림을 보는 것을 넘어 감정이 이입되고, 상상과 추론을 더해 자신만의 해석으로 내면화한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거쳐 실생활로 연결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림책으로 성교육을 하면 여러 장점이 있다. 그림책 성교육은 짧은 시간에 삶에서 배워야 할 가치, 철학, 지식 등을 다루기에 아주 유용하다. 수업 준비를 위해 따로 읽어 올 필요가 없다. 또한, 성과 관련하여 다소 예민한 내용도 소통할 수 있고, 거부감 없이 쉽게 그림책에 빠져든다.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도 성교육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고 어렵지 않게 주제에 접근할 수 있다. 이에 더하여 그림책으로 성교육을 하면 글과 그림이 함축하는 생각하는 힘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일회성 성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시로 그림책을 보며 내면화할 수 있다. 글과 그림의 상호보완적 의미 전달은 아이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마음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치유의 역할을 한다. 같은 그림책이라도 연령에 따라 질문과 깊이를 달리하여 성교육을 할 수 있다. 가정에서도 그림책으로 자연스럽게 성에 관해 교육할 수 있다. 상상과 추론이 가능하고, 토의·토론으로 이어지며, 비판적 사고능력이 향상된다. 이론부터 수업 실제까지 생명, 발달, 가족, 성역할, 성인권, 성평등, 경계 존중, 동의, 성폭력, 성적 욕설, 성적 수치심, 진정한 사과 등의 주제로 성교육의 깊이와 넓이를 다양하게 다루었다. 각 주제의 시작에 중요 질문 및 내용을 제시해 전체적인 생각거리와 어떤 활동이 이루어질지 미리 안내한다. 하나의 주제마다 3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주제와 관련된 이론적 배경을 담아 교육자로서 알고 있어야 할 성교육 이론을 담았고, 두 번째는 그림책에 담겨 있는 글과 그림을 읽어내고 해석하여 어떻게 성교육에 적용할지를 실었다. 세 번째는 그림책을 활용하여 아이들과 함께 나눈 수업 실제를 실었다. 수업 실제에는 많은 질문과 토의·토론 기법을 활용하여 수업의 전문성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했다. 누구든지 수업 예시 자료를 보며 바로 활용할 수 있고, 더 좋은 자료로 업그레이드하여 적용할 수도 있다. 그림책 성교육으로 성에 관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꿔주고 성폭력 예방만을 강조하는 이벤트성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따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개별 수준에 맞는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학교, 가정, 사회 어디서든 누구든지 그림책을 활용하여 성교육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스캔들 세계사 3
파피에(딱정벌레) / 이주은 지음 /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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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에(딱정벌레)
소설,일반
이주은 지음
중세 유럽과 일부 아시아를 뒤흔든 '신의 분노' 흑사병에서 화려한 로코코의 여왕 이야기까지, 소소한 에피소드로 읽는 역사책인 <스캔들 세계사>는 '이야기로 역사읽기의 즐거움'을 일깨우며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KBS 1TV [도전 골든벨]에 '도전 골든북'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재미와 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역사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호평에 힘입어 이번에 <스캔들 세계사 3>이 출간되어 '스캔들 세계사' 시리즈 전 3권이 완간되었다. <스캔들 세계사 3>에서는 저항할 수 없는 거대한 공포의 습격 앞에서 우왕좌왕하며 신의 분노를 두려워하는 인간 군상,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기발한 지혜, 권력 유지를 위해 형제를 합법적으로 제거해버리는 피도 눈물도 없는 권력의 비정함, 화려한 로코코 양식을 꽃피운 한 여성의 동화 같은 숙명 뒤의 남모를 고뇌와 비애, 운명과 숙명보다 끈기와 노력으로 삶을 개척한 사람들의 땀과 열정, 악마와 드루이드에서 요정과 유령선 이야기까지,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역사 속 사건과 사람 이야기 18가지를 모았다. 배경 역시 유럽은 물론 터키와 아프리카, 아메리카를 포괄했고, 시간적으로 고대와 연관된 에피소드까지 포함하여 더욱 풍성하고 재미난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기에 등장하는 사람들 중에는 축복받은 환경에서 태어났지만 너무나 비극적인 삶을 살아간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가진 것 하나 없이 태어났어도 오로지 땀과 눈물로 알찬 삶을 일구어낸 사람의 이야기도 있다.머리말 1. 당신이 원하는 단 한 가지 _ ‘12세기 유럽판 열녀’인 바인스베르크의 여인들 2. ‘신의 분노’, 유럽을 초토화시키다 _ 14세기 유럽 대륙을 휩쓴 흑사병이 인류 역사에 미친 영향 3. 치마를 찢고 스스로를 보호하라! _ ‘잔다르크의 원형’으로 여겨지는 브르타뉴 공작 부인 4. 부디 나를 죽여다오! _ ‘친애왕’에서 ‘광인왕’이 된 샤를 6세의 비극적인 삶 5. 합스부르크 가문, 악마를 낳다 _ 약자를 학대하고 고문을 즐긴 스페인의 ‘사이코패스’ 왕자 돈 카를로스 6. 여왕의 연인, 그리고 슬픈 부인 _ 엘리자베스 1세의 연인으로 추정되는 로버트 더들리의 부인 에이미 7. 지혜로운 성녀와 악마의 하수인 사이 _ 중세 유럽을 뒤흔든 마녀와 마녀 재판 이야기 8. 포카혼타스, 진짜 이야기 _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들려주지 않은 아메리카 원주민 여성 마토아카의 삶 9. 오스만 제국의 ‘올드 보이’ _ ‘형제 살해’라는 오스만 제국의 무시무시한 왕위 계승법 10. 왕의 자리를 탐낸 꽃미남_ 영국의 명예혁명과 제임스 스콧 11. 달콤한 해프닝 _ 실수가 낳은 3가지 음식 이야기 12. 추운 나라의 신데렐라 _ 허드렛일 하녀에서 러시아 최초의 여제가 된 예카테리나 1세 13. 로코코의 여왕 _ ‘왕의 여자’로 운명지어진 마담 퐁파두르 이야기 14. 미라 풀기 파티를 아시나요? _ 영생을 기원하며 만들어진 고대 이집트 미라의 수난기 15. 시인의 사랑 _ 영문학 사상 최고의 연인 엘리자베스 배럿과 로버트 브라우닝의 사랑 16. 검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_ 노예로 태어나 ‘땅콩 박사’라 불린 조지 카버의 한없이 경건한 삶 17. 셜록, 요정을 믿나요? _ 코난 도일을 둘러싼 유령선 이야기와 요정 소동 18. 처칠의 시계를 훔친 왕 _ 이집트의 마지막 왕 파루크 1세의 기행과 악덕 작은 세계사 1. 검은 태양, 전쟁을 종식시키다 작은 세계사 2. 맥주, 수도승의 은밀한 고행 작은 세계사 3. 배달받고 싶지 않은 행운 각주 참고문헌“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가르친다면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다.” - J. R. 키플링(『정글북』작가) KBS 1TV <도전 골든벨!> '도전 골든북' 선정! 200만 파워 블로거 ‘눈숑눈숑 밀푀유’가 들려주는 동화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유럽사, 마침내 전 3권 완간! 교과서 속의 건조한 한 줄 대신 살아 숨 쉬는 역사 이야기가 온다! 저항할 수 없는 거대한 전염병의 대습격, 중세 사회를 뒤흔든 마녀 재판의 허와 실, 화려한 로코코 문화와 피를 먹지 않은 혁명……. 숙명의 로맨스와 전설의 판타지가 얽히고설킨 세계사 속의 은밀한 세계사. 내밀하고 소소한 에피소드로 읽는 동화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세계사, 마침내 전 3권 완결! 동화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세계사, 마침내 완간되다 - 12세기 유럽에 기상천외한 열녀들이 있었다? - 중세를 뒤흔든 흑사병과 마녀 재판의 빛과 그늘은? - 오스만 제국에서 술탄의 형제는 결코 살아남지 못했다? - 셜록 홈스의 아버지 코난 도일을 둘러싼 유령선과 요정 소동은 무엇일까? - 흑인 노예로 태어나 ‘검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고 불린 땅콩 박사는 누구! 중세 유럽과 일부 아시아를 뒤흔든 ‘신의 분노’ 흑사병에서 화려한 로코코의 여왕 이야기까지, 소소한 에피소드로 읽는 역사책인 『스캔들 세계사』는 ‘이야기로 역사읽기의 즐거움’을 일깨우며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KBS 1TV<도전 골든벨>에 ‘도전 골든북’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재미와 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역사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호평에 힘입어 이번에 『스캔들 세계사3』가 출간되어 ‘스캔들 세계사’ 시리즈 전 3권이 완간되었다. 『스캔들 세계사3』에서는 저항할 수 없는 거대한 공포의 습격 앞에서 우왕좌왕하며 ‘신의 분노’를 두려워하는 인간 군상,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기발한 지혜, 권력 유지를 위해 형제를 합법적으로 제거해버리는 ‘피도 눈물도 없는’ 권력의 비정함, 화려한 로코코 양식을 꽃피운 한 여성의 동화 같은 숙명 뒤의 남모를 고뇌와 비애, 운명과 숙명보다 끈기와 노력으로 삶을 개척한 사람들의 땀과 열정, 악마와 드루이드에서 요정과 유령선 이야기까지,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역사 속 사건과 사람 이야기 18가지를 모았다. 배경 역시 유럽은 물론 터키와 아프리카, 아메리카를 포괄했고, 시간적으로 고대와 연관된 에피소드까지 포함하여 더욱 풍성하고 재미난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기에 등장하는 사람들 중에는 축복받은 환경에서 태어났지만 너무나 비극적인 삶을 살아간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가진 것 하나 없이 태어났어도 오로지 땀과 눈물로 알찬 삶을 일구어낸 사람의 이야기도 있다. 이런 극과 극을 달리는 삶들을 추적(?)하다 보면, 역사란 결국 사람들이 일구어간 시공의 중첩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셜록 홈스의 아버지, 요정을 믿다 그러나 ‘야사’에만 초점을 맞춘 흥미 위주의 가벼운 책은 아니다. 『스캔들 세계사3』 역시 1, 2권과 마찬가지로 세계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치했다. 중세를 뒤흔든 두 가지 큰 사건, 흑사병과 마녀 재판 이야기를 통해 중세의 전체상을 조망할 수 있으며, 영국의 명예혁명이 일어나게 된 배경에 있는 꽃미남, 루이 15세의 여자로 운명 지어진 마담 퐁파두르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로코코 양식, 그리고 유럽 이외에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대륙의 역사 이야기까지 이 책을 읽다 보면 각 국가별, 대륙별 역사의 흐름이 전체적으로 머릿속에서 그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많은 참고문헌을 통해 당시 사건과 상황, 인물들을 역동적으로, 입체적으로 재현하려 애썼으며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지은이의 관점과 목소리가 생생하게 살아 있다는 점은 『스캔들 세계사』 시리즈가 기존의 역사책과 차별되는 중요하고 매력적인 장점이다. 명예혁명의 원인 제공자 가운데 한 명인 제임스 스콧과 몬머스 반란, 전쟁 포로 출신의 하녀와 사랑에 빠진 러시아의 고집불통 개혁 군주 표트르 대제의 담배와 커피 이야기, ‘루이 15세의 여자’ 마담 퐁파두르와 로코코 양식, ‘셜록 홈스의 아버지’ 아서 코난 도일과 유령선 이야기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쟁쟁한 인물을 둘러싼 소재 역시 다채롭고 흥미진진하다. 영국 문학뿐만 아니라 문화를 화려하게 꽃피웠던 빅토리아 여왕 시대 제국의 영광과 산업혁명의 잔혹한 그늘, 영생을 기원하며 만들어진 고대 이집트의 미라를 중세인과 현대인들이 전혀 엉뚱한 용도로 썼다는 해프닝 등 다채롭고 풍성한 주제의 역사 이야기가 종횡무진, 숨 돌릴 틈도 없이 펼쳐진다. 책을 읽다보면 문득 분홍색 리본과 레이스가 나풀나풀 달린 아름다운 드레스의 귀부인이 오후의 햇살 속에 책장을 넘기고 있는 살롱의 벨벳 소파에 앉아 있거나, 호화로운 감옥 ‘하렘’에 갇힌 술탄의 형제들의 비탄에 찬 한숨 소리가 벽 너머로 들려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생생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글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눈숑눈숑 역사 탐방’에서 역사 이야기꾼으로, 끝은 새로운 시작! 처음에 블로그에 역사 이야기를 시작할 때, 지은이는 ‘대중은 정말 역사를 지루하게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지루하다고 오해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품었다고 한다. 그러나 특유의 톡톡 튀는 발랄한 문체와 날카로운 유머가 적절히 배합된 구어체로 풀어나간 ‘동화보다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고, ‘이야기로 역사를 읽다보니 역사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고 흥미가 생겼다’는 호평을 받게 되었다. 『스캔들 세계사』(전 3권) 시리즈는 역사를 뒤흔든 거대한 사건보다는 인물들의 개인사에 초점을 맞추어 ‘스토리텔링’으로 역사를 풀어가므로 역사에 흥미가 없던 사람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역사 입문서’이다. ‘이야기로서의 역사’에 대한 무한한 애정에서 시작해 이제는 역사 이야기꾼이라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된 젊은 작가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옛날 옛적에……”로 시작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상상을 하며 다시 한 번 “모닥불을 둘러싼 역사 여행”을 떠나보자. 머리말에서 지은이가 말한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대로, 『스캔들 세계사』 시리즈의 완결 역시 역사 이야기의 짧은 끝이자 더욱 길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한 발돋움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다. ‘가톨릭 왕조의 시작이니라, 응애~!’하고 꼬물거리는 건강한 어린 왕자의 울음에 이대로 가다간 영국이 정말 손쓸 새도 없이 계속 가톨릭 국가가 되겠다 싶었던 영국 의회에서는 휘그당, 토리당 할 것 없이 함께 앞에서 도와달라는 제임스 스콧의 요청을 거절했던 오렌지공 윌리엄에게 몰려가서 우리의 왕이 되어달라고 요청했고, 남이 왕 되는 건 도울 생각 없어도 자기가 왕 되는 건 아주 좋았던 윌리엄은 득달같이 달려왔습니다. 이 오렌지공 윌리엄이 어찌 영국 왕이 될 수 있느냐면, 그는 제임스 2세의 딸 메리와 사촌지간이자 메리의 남편이었기 때문입니다.즉, 장인어른 치러 온 겁니다. 부인인 메리도 같이 왔으니 메리는 자기 친아버지를 치러 온 거구요. 권력 앞에선 다들 막장이지요.그렇게 진짜로 아무도 피를 흘리지 않은, 글자 그대로의‘무혈’은 아니었지만 몬머스 반란에 비해 죽은 사람이 매우 적어‘무혈 혁명’이라고도 부르는 명예혁명(1688)이 일어났고 조카 제임스를 죽였던 삼촌 제임스 2세는 딸과 사위에 의해 왕좌에서 쫓겨나 프랑스로 망명했다가 거기서 죽었답니다.아버지를 쫓아내고 왕위에 오른 메리 2세와 아내 한번 잘둔(?) 덕분에 왕까지 된 윌리엄 3세 앞에 영국 의회는 ‘권리선언’을 들이밉니다. 이 ‘권리선언’은 1689년에 ‘권리장전(Bill of Rights)’으로 전국에 공포되었는데 내용은 그 전까지 왕이 행사하던 많은 독단적 권한들을 의회로 넘긴 것입니다. 그때까지 왕은 의회의 승인 없이도 얼마든지 마음대로 법을 제정할 수 있었고, 세금도 마음껏 거둘 수 있었고, 상비군도 유지할 수 있었으며, 왕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의회는 그냥 개점 휴점 상태로 10년이든 20년이든 소집하지 않아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못했습니다. 왕의 권한이었으니까요. 그동안 많은 것을 배운 표트르는 이제 개혁을 시작할 때라 생각하며 동양의 영향을 받아 수염을 자르지 않으며 동양풍의 옷을 입고 다니던 신하들을 불러 치렁치렁한 수염과 옷소매를 모두 잘라버렸습니다. 수염은 신이 주신 것이라 믿었던 사람들에게 표트르가 내린‘농민과 성직자만 빼고 모조리 수염을 밀어라!’는 명령은 가히 충격적인 것이었습니다. 러시아의 유명한 황제인 이반 4세는“턱수염을 깎는다는 것은 모든 순교자들의 피로써도 씻을 수 없는 죄이며, 하느님이 창조한 인간의 상을 훼손시키는 행위”라고 했고 심지어 성직자들은 수염이 없는 남자에겐 축복을 하는 것도 거부할 지경이었으니까요.1705년 두 젊은이가 로스토프 시의 대주교를 알현하여 조언을 구했다. “대주교님 우리는 머리가 잘릴지언정 수염을 깎을 수는 없습니다!”이 고위성직자는 이 불평에 대해 수사적인 질문으로 응수했다.“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둘 중 어느 것이 더 빨리 자라게 해달라고 기도해 드리면 좋겠소?”사람들은 모두 거세게 저항했지만 표트르는 스스로 수염을 잘랐고 결국 타협안으로 ‘수염을 기르고 싶으면 세금을 내라!’ 하여 수염세까지 걷었습니다.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남이 좋다고 하든 말든 무작정 밀어붙였던 표트르 덕에 러시아의 귀족들은 수염을 밀고 프랑스어를 배우고 서유럽풍의 옷을 입게 되었지요. 그와 더불어 늘 은은한 향의 차를 마시던 사람들에게 커피를 마시라고 강요하고 혼자서 담배 피우는 것이 지겹다며 귀족들의 모임에서는 모두 담배를 피울 것을 명했습니다.
선생님 쟤가 그랬어요 : 송언 선생님이 쓴 초등학교 2학년 교실 이야기
한겨레신문사 / 송언 지음 / 200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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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송언 지음
\"어머님,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시죠?\" 초등학고 6학년만 내리 3년 반을 가르치다가 2학년을 맡은 송언 선생님의 교실 일기다. 아이들 일기장처럼 단문으로 씌어졌는데, 하루치의 일기량이 웬만해서는 열 문장도 넘지 않는다. 2학년과 같이 생활하다 보니 선생님도 2학년이 된 것인가? (...) 아마도 그런 모양이다. 학부모가 되어보진 않았지만, 만약 학보모라면 \"우리 아이가 학교생활은 잘 할까?\" 늘 궁금할 것 같다.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2학년들의 귀엽고 야무지고, 시시한 모습을 잘 보여준다. 아이들이 어떻게 선생님을 괴롭히는지, 선생님은 또 아이들을 어떻게 골탕먹이는지 속속들이 볼 수 있다. 이 책에선 선생님은 이래야 한다는, 준엄한 기준 같은 건 찾을 수 없다. 아이들과 같은 수준에서 그러나 조금은 가르칠 게 더 많은 입장에서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담겼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쑥쑥 자라 3학년이 되지만, 선생님은 가르치는 학년에 따라 나이를 잡수시는 것 같다. 이런 분과의 수업이라면 너무 즐겁겠다.추천글 마음으로 상상하면 돼요 썩은 떡이나 먹어라 내가 야한 거 보여줄까? 오늘은 보약 못 주웠어요 우리 반 귀염둥이 1호 선생님, 나 사탕 하나만 엄마한테 맞아 죽는대요 스승의 날 최고의 선물 이건 비밀 편지예요 도사라고 우기는 선생님 이하 생략
종이컵 다이어트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손유나 글 /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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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손유나 글
종이컵 다이어트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밥과 반찬을 종이컵 2.5컵에 담아 먹는 다이어트법이다. 대신 곡류 1컵, 채소류 1컵, 단백질류 0.5컵의 비율만 맞추면 된다. 효과적으로 살을 빼기 위해서는 칼로리를 줄이면서 동시에 탄수화물, 단백질의 섭취 비율을 맞추고 비타민, 무기질과 같은 여러 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근육을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살이 빠지게 되어 요요 현상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특별한 칼로리 계산이나 운동 없이도, 종이컵 다이어트에서 제시한 비율대로 먹기만 하면 손쉽게 날씬한 몸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이처럼 종이컵 다이어트를 할 때 헷갈리는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한번에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가 평소 자주 먹는 음식별로 구체적인 음식 정보를 제공하고, 조금이라도 칼로리를 줄일 수 있도록 비밀조리법을 소개한다. 또한 2주 후에는 어떻게 먹고 관리를 해야 할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요요 현상 없이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제 이 책을 통해 종이컵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몸에 익히면,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살이 빠지는 놀라운 마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prologue 내 몸을 사랑하는 기적의 다이어트가 시작된다 Part 1. 종이컵 다이어트, 어떻게 시작할까 종이컵 다이어트란? 잘못된 다이어트가 몸을 망친다 나의 비만도를 파악하고 체중 감량의 목표를 세우자 종이컵 다이어트, 어떻게 시작할까? 스트레스 프리 종이컵 다이어트 종이컵 다이어트 2주간의 비밀 2주 후에는 어떻게 먹을까? 종이컵 다이어트의 놀라운 효과 요요 현상 없는 종이컵 다이어트 종이컵 다이어트의 효과를 높이는 운동요법 종이컵 다이어트 Q&A Part 2. 종이컵 다이어트 음식 정복 곡류 : 밥, 죽, 면 단백질류 : 고기, 생선, 달걀, 콩 채소류 : 채소 및 해조류 국, 탕, 찌개류 빵, 떡, 분식류 Part 3. 종이컵 다이어트의 효과를 높이는 운동 첫 번째 웜업 단계 두 번째 스트레칭 단계 세 번째 서킷 프로그램 단계 네 번째 마무리 스트레칭 단계1년 동안 100명 도전, 100명 모두 성공! 입소문으로 인정받은 기적의 다이어트법 누구나 다이어트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무작정 굶으며 살을 빼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고, 고단백질 식단만 고집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고구마 다이어트나 바나나 다이어트 같은 원 푸드 다이어트 방법은 손쉽게 시도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끈다. 문제는 이 같은 다이어트 방법이 당장은 살을 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결국은 요요 현상을 일으켜 몸을 망친다는 것이다. 연대 세브란스병원 비만 클리닉 전문의였던 저자는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해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 병원을 찾는 이가 너무나 많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일반인이 손쉽게 시도할 수 있으면서도 건강하게 살을 빼는 다이어트법을 개발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종이컵 다이어트 2주 프로그램이다. 1년 동안 100명이 도전하여 100명 모두 성공을 한 이 프로그램은, 이미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칼로리 조절도, 운동도 필요 없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살빼기 전략 그렇다면 종이컵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놀라운 효과를 거두며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이 프로그램은 쉽다. 종이컵 다이어트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밥과 반찬을 종이컵 2.5컵에 담아 먹기만 하면 되는 다이어트법이다. 대신 곡류 1컵, 채소류 1컵, 단백질류 0.5컵의 비율만 맞추면 된다. 사실 다이어트 성공의 열쇠는 식이조절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바로 이 식이조절이다. 무조건 적게 먹는다고 살이 빠지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효과적으로 살을 빼기 위해서는 칼로리를 줄이면서 동시에 탄수화물, 단백질의 섭취 비율을 맞추고 비타민, 무기질과 같은 여러 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근육을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살이 빠지게 되어 요요 현상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이렇게 영양소의 비율을 맞춰 챙겨 먹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종이컵 다이어트는 영양소의 섭취 비율과 칼로리를 손쉽게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2주 안에 엄청난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 게다가 이 프로그램은 처음 2주간은 운동을 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운동을 하면 식욕이 늘어나기 때문에 정해진 비율대로 먹기가 어렵다는 것을 고려한 것이다. 그러므로 특별한 칼로리 계산이나 운동 없이도, 종이컵 다이어트에서 제시한 비율대로 먹기만 하면 누구나 손쉽게 날씬한 몸을 만들 수 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살을 빼는 마법 음식별로 알짜배기 정보를 제공하는 친절한 다이어트책 평소 먹던 밥상을 그대로 차려서 한 끼에 곡류 1컵, 채소류 1컵, 단백질류 0.5컵의 비율대로 먹기만 하면 된다고 해도, 정작 음식을 먹으려고 하면 헷갈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국이나 찌개는 어떻게 해야 하지? 비빔밥이나 덮밥 같은 한 그릇 음식은 어떻게 먹지? 김치는 먹으면 안 되는 걸까? 여러 가지 반찬을 먹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이처럼 종이컵 다이어트를 할 때 헷갈리는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한번에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가 평소 자주 먹는 음식별로 구체적인 음식 정보를 제공하고, 조금이라도 칼로리를 줄일 수 있도록 비밀조리법을 소개한다. 또한 2주 후에는 어떻게 먹고 관리를 해야 할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요요 현상 없이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제 이 책을 통해 종이컵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몸에 익히면,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살이 빠지는 놀라운 마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 연구 논문 길잡이
안그라픽스 / 한국디자인학회 (지은이) / 2021.12.31
25,000
안그라픽스
소설,일반
한국디자인학회 (지은이)
디자인 분야 전공생을 위한 올바른 연구 수행법, 효율적인 논문 작성법을 다룬다. 연구 과정을 통해 얻은 결과를 독창성, 객관적 타당성, 재현성을 갖춘 지식의 형태로 기술하는 것이 논문 작성이다. 아무리 훌륭한 연구라 해도 가시적인 형식으로 집필되지 않는다면 그 우수성을 드러낼 수 없다. 그만큼 논문을 작성하는 일은 중요하다. 이에 논문 지도 경험이 풍부한 여섯 명의 디자인학과 교수진이 참여해 석박사 과정을 수학하는 연구자에게 필요한 연구 수행법과 논문 작성법을 정리했다. 디자인 분야의 연구 유형과 특성, 연구 방법과 사례를 소개하고 그 결과를 논문으로 작성하는 데 참고할 만한 조언을 담아 올바른 길잡이를 제시하고자 한다.1부 디자인 연구의 이해 1.1 디자인이란 1.2 연구란 1.3 디자인 연구란 1.4 좋은 디자인 연구의 조건 2부 디자인 연구의 유형 2.1 분류 기준에 따른 디자인 연구 유형들 2.2 디자인 연구의 유형 분류 2.2.1 연구 유형별 정의 2.2.2 연구 유형별 범위 2.2.3 연구 유형별 연계성 3부 디자인 연구의 방법 3.1 기본 연구 3.1.1 기본 연구의 특징 3.1.2 기본 연구의 분류 3.1.3 기본 연구의 방법 3.1.4 기본 연구를 위한 논증 3.1.5 기본 연구의 평가 3.2 응용 연구 3.2.1 응용 연구의 특징 3.2.2 응용 연구의 분류 3.2.3 응용 연구의 방법 3.2.4 응용 연구의 논문 사례 3.2.5 응용 연구의 평가 3.3 프로젝트 연구 3.3.1 유사 연구 3.3.2 프로젝트 연구의 특징 3.3.3 프로젝트 연구의 유형 3.3.4 프로젝트 연구 논문의 내용 3.3.5 프로젝트 연구 논문의 구성 예시 3.3.6 프로젝트 연구의 논문 사례 3.3.7 프로젝트 연구의 평가 4부 디자인 연구의 노하우 4.1 연구 프로세스 4.1.1 연구 주제 선정 4.1.2 선행 연구 조사 분석 4.1.3 연구에 필요한 역량 4.1.4 연구 수행하기 4.2 디자인 연구 논문 쓰기 4.2.1 논증 글쓰기 요령 4.2.2 주제의 식별 4.2.3 명제와 명제태도 4.2.4 명제와 사실의 기술 4.2.5 분량 계획과 뼈대 세우기 4.2.6 구체화하기 4.2.7 토론 작성하기 4.2.8 논문 심사 대처 방법 참고 문헌 찾아보기 지은이 소개디자인 분야 전공생을 위한 올바른 연구 수행법, 효율적인 논문 작성법 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디자인 일반 분야의 석사 학위 취득자 수는 499명, 박사 학위 취득자 수는 106명이다. 디자인 관련 분야를 통틀면 석박사 취득자는 각각 1,415명, 225명에 이른다. 2000년대 이후로 국내에 많은 디자인 대학원이 신설되면서 관련 전공 학위자가 다수 배출되었고 지금도 배출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연구의 본질과 역할, 방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채로 교육이 이루어지고, 여기에 많은 연구자가 어려움을 느낀다. 특히 연구 논문 작성법을 알려주는 지침서는 디자인 분야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연구 과정을 통해 얻은 결과를 독창성, 객관적 타당성, 재현성을 갖춘 지식의 형태로 기술하는 것이 논문 작성이다. 아무리 훌륭한 연구라 해도 가시적인 형식으로 집필되지 않는다면 그 우수성을 드러낼 수 없다. 그만큼 논문을 작성하는 일은 중요하다. 이에 논문 지도 경험이 풍부한 여섯 명의 디자인학과 교수진이 참여해 석박사 과정을 수학하는 연구자에게 필요한 연구 수행법과 논문 작성법을 정리했다. 디자인 분야의 연구 유형과 특성, 연구 방법과 사례를 소개하고 그 결과를 논문으로 작성하는 데 참고할 만한 조언을 담아 올바른 길잡이를 제시하고자 한다. 책 구성 1부 디자인 연구의 이해 연구 역시 창작 작업과 같이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그 시작에 앞서 디자인과 연구의 기본 개념을 알아보고 그 특성을 살펴본다. 본질을 이해함으로써 좋은 디자인 연구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자 한다. 2부 디자인 연구의 유형 디자인 연구의 유형별 분류 모델을 소개한다. 디자인 연구의 유형은 기준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다. 어떤 기준이 있고 어떻게 분류하는지를 설명하고, 이 책에서 분류한 연구 모델의 기초 개념을 확립한다. 3부 디자인 연구의 방법 디자인 연구를 기본, 응용, 프로젝트 연구로 나누어 유형별 특성과 방법을 소개하고 대표 논문 사례를 살펴보며 논문 구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4부 디자인 연구의 노하우 연구를 수행하고 논문을 작성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연구 주제 선정, 선행 연구 조사를 비롯해 투고, 논문 작성 방법과 같은 실질적인 지침을 정리해 실제 연구생들이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반주 레시피 3
세광음악출판사 / 최동규 (엮은이) /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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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최동규 (엮은이)
아이들과 반주를 배우고자 하는 초급 연주자를 위한 교재다. 코드가 만들어지는 원리와 기능에 대한 이론이 쉽고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다. 동요, 만화 주제가, 영화음악, 뉴에이지, 가요 등 다양한 장르가 실려 있으며, 여러 가지 리듬 패턴을 통해 어떤 단선율 악보를 보고 스스로 반주 리듬을 선택해서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복습 2권에서 배웠던 내용을 기억해볼까요? 다장조의 마이너 코드 복습 1. 사랑의 기쁨 2. Yankee Doodle 사장조의 메이저 코드 복습 3. 닮은 곳이 있대요 4. 퍼프와 재키 5. 쥐가 백 마리 1. 바장조의 3화음 코드 만들기 6. 바장조 메이저 코드송 7. 클레멘타인 8. 소중한 사람 9. 크리스마스 폴카 10. 올챙이와 개구리 11. 즐거운 나의 집 ① 12. 즐거운 나의 집 ② 14. Zao Cao 13. 모두 제자리 15. 예쁜 아기 곰 2. 8분의6박자 반주 16. 스케이터즈 왈츠 17. O Holy Night 18. 보글보글 스펀지밥 19. 봄날, 벚꽃 그리고 너 3. 당김음 반주 20. 당김음 송 21. I Have a Dream 22. Ma Friend 23. Rhythm of the Rain 24. Flying Petals 4. 가단조의 3화음 코드 만들기 25. 가단조 코드송 26. 독도는 우리 땅 ① 27. 독도는 우리 땅 ② 28. 마징가 송 29. Sing Sing Sing 30. 트로이카 31. 악어 떼 32. When The Love Falls 5. 사장조의 마이너 코드 만들기 33. The Muffin Man ① 34. The Muffin Man ② 35. Bon Bon 36. 달팽이 집을 지읍시다 37. 할아버지 시계 나만의 반주를 만들어 보자! 도나우 강의 잔물결 뭉게구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너를 태우고 상세 페이지: 12,13,22,23 1. 반주이야기 2. 음이름이야기 3. 코드 이야기 4. C,F,G 한 음 반주 -1. 안녕① -2. 비행기① -3. 사랑해요① 5. 다장조의 3화음 코드 만들기 -4. 다장조 메이저 코드송 6. 모음 화음 반주 -5. 안녕② -6. 비행기② -7. Love Me Tender -8. 사랑해요② -9. 달 7. 자리바꿈코드 8. 다장조 메이저 코드의 자리바꿈을 통한 보이싱 연습 -10. 작은 별 -11. 봄비 -12. 주먹쥐고 -13. 그냥 두고 나갔더니 -14. 캉캉 9. 4분의 3박자 펼침화음 반주 10. 4분의 4박자 펼침화음 반주 11. 엔딩 ① -15. 내가 찾는 아이 -16. 하얀색 빨간색 -17. 피아노 소나타 K.331 1악장 -18. 에델바이스 -19.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2. 엔딩 ② -20.산에 나무가 없으면 13. 한 마디에 두 개의 코드 반주 -21. 산에 나무가 없으면 -22. 짝짜꿍 -23. 잉잉잉 14. 4분의 3박자 왈츠 반주 -24. 뻐꾸기 -25. 노래하자 춤추자 15. 한 마디에 여러 개의 코드 반주 -26.개구쟁이 왈츠 16. 리듬 체인지 -27. 공룡알 28. 가을 바람 29. 꽃잎과 나비 30. 젓가락 행진곡 나만의 반주를 만들어보자! -거미 ① -거미 ② -A Lovers Concerto -미뉴에트 -개구쟁이 왈츠 상세 페이지: 17,19,21,28
스타가 만들어지기까지
북랩 / 드래곤제이 (지은이) /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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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드래곤제이 (지은이)
다양한 연예 산업 직군에 종사한 저자는 자신의 연예계 경험을 통해 스타 탄생 과정을 세세하게 전한다. 저자는 애널리스트 시절 썼던 보고서를 바탕으로 국내 연예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철저히 분석한다. 이를 미국과 일본 같은 주요 국가의 매니지먼트 시스템과도 비교·분석하며 국내의 문제점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개선법까지 제시한다. 또한, 캐스팅 방식부터 트레이닝 과정, 계약 조건까지 가수 기획사와 배우 기획사의 차이점을 상세히 밝힌다. 여기에 싸이더스 창업자 정훈탁 대표, 배우 류승수, god 데니안, 개그우먼 홍현희 등 연예계 관계자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도 담았다.책을 내면서 추천사 스타, 그들이 문화 자본이며 소프트 파워의 근원이다 스타는 그 자체가 하나의 문화 콘텐츠다 국내 한 전자 회사 해외 영업 부장의 이야기 조용필에서 빅뱅, 엑소, 방탄소년단까지: 한국 가요 시장의 변천사 가요 시장에서도 ‘개천에서 용 나던 시대’는 지났다 올림픽 선수 선발 시스템의 K-pop 아이돌 육성 시스템 이식 스타가 만들어지는 시대 Interview 1 싸이더스 창업자 정훈탁 대표 음반 산업의 생태계 기획사의 잘 짜인 시스템에 의해 탄생하는 가수들 배우 매니지먼트 산업의 생태계 배우가 되기 위해선 발레 연습까지 톱 배우가 되고 난 뒤 찾아오는 변화 역시 외모는 중요하다, 하지만 끼가 없다면 팥소 빠진 찐빵일 뿐 한 작품이 배우의 평생을 좌지우지하기도 한다 영화배우? 드라마 배우? Interview 2 배우 류승수 연예인 지망생 200만 명 시대! 스타가 되기까지 Pick me, Pick me, Pick me up! 얼짱을 찾아라 - 캐스팅 편 1 필수 요건, ‘끼’가 충만한 자를 찾아라 - 캐스팅 편 2 연예인 인턴 과정: 인성과 끈기를 본다 다이어트! 연습생들에게 가장 힘든 유혹 ‘야식’, 치킨은 꿈나라 이야기 외모 업그레이드, 성형 수술은 필수인가요? 무대에 서는 당일까지 회사의 대표도 데뷔는 장담 못 한다? 좋은 소속사 고르는 방법, 돈을 요구하는 회사는 절대 No! 상호 간의 신뢰: 계약서 작성 본격적 연습생 생활의 시작 배우 연습생 생활 가수 연습생 생활 Interview 3 C.A.S.T 연기 아카데미 노경준 원장 음반 제작 프로세스: 성공 여부는 작곡가·프로듀서의 역량 프로듀서·작곡가는 핵심 엔지니어 격 3대 기획사 음반 제작 프로세스 Interview 4 비트박서 빅맨 90 다양해진 가수 기획사의 마케팅 기법 사전 마케팅 제휴 마케팅 팬덤 마케팅, 매출의 시발점 마케팅 프로세스 유통사 마케팅, 음원 차트 조작? 소셜 미디어 마케팅, EXID의 차트 역주행 언론 마케팅 가수 매니저의 부단한 영업 활동 가수 매니저의 음악 방송 생방송 날의 하루 Interview 5 MCN 사업 김대성 본부장 신인 그룹 데뷔와 신곡 발표 비용 50억 원이나 든다고? 중소기업 연간 운영 비용과 맞먹는 아이돌 그룹의 ‘탄생 비용’ 활동 비용 6주에 5억 원! 톱 가수가 되고 난 후에 찾아오는 변화 전용기를 이용하다 예능 프로그램 섭외 전쟁 팬들의 조공이 시작되다 Interview 6 god 데니안 연예인 매니지먼트 한국 매니지먼트 산업의 성장 과정 126 SBS 등장으로 본격적 매니지먼트 시대 시작 127 가수 매니지먼트와 배우 매니지먼트 128 연예 매니지먼트 시스템이란 129 스타 위주의 제작 시스템, 그보다는 우수한 콘텐츠가 우선이다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로 서인국, 정우, 유연석, 박보검 등의 슈퍼스타가 탄생 스타에게 집중되는 수익 구조, 고질적인 악순환 국내 연예 매니지먼트 시스템의 문제점 불공정 계약·노예 계약 연예인은 회사 소유물인가 축구 선수의 이적료와는 다른 개념, 연예인과 소속사의 불합리한 전속 계약금 톱스타들의 과도한 수익 배분율 폐해는 콘텐츠의 부실로 이어진다 연예 매니지먼트와 제작사의 엄격한 분리가 필요하다 글로벌화에 따른 전문 매니저가 필요한 시대 Interview 7 골드메달리스트 신필순 대표 할리우드 에이전시 시스템 할리우드와 다른 점 스튜디오 시스템에서 에이전시 시스템으로 미국 연예 매니지먼트 산업의 특징 에이전시와 매니지먼트사의 차이점 에이전시=헤드헌터=부동산 중개인? 할리우드의 블록버스터 영화 대부분은 ‘패키지 딜’을 통해 탄생한다 에이전시와 매니지먼트의 역할 일본 매니지먼트 프로덕션 중심의 매니지먼트 시스템 종신 고용 시스템, 노후를 보장받는 일본의 연예인 대형 아카데미를 통한 연예인 육성 시스템 한국의 연예 매니지먼트 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 합리적인 ‘출연료 등급화’ 시스템 구축 전속 계약금 폐지&에이전시 시스템 도입 역량 있는 ‘연예인 매니저’ 육성 필요 매니저란 매니저의 정의 고도의 분석력과 기획력을 필요로 하는 요즘의 매니저 매니저 구분 직업으로서 매니저의 매력 Interview 8 iHQ 김상영 본부장 연예 산업 직군 프런트 오피스(Front Office) 미들 오피스(Middle Office) 백 오피스(Back Office) Interview 9 개그우먼 홍현희 책을 마치면서 부록 연예인의 마음가짐 대중문화예술분야 연습생 표준전속계약서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표준부속합의서‘걸어 다니는 중소기업’ 톱스타의 화려한 위상 누구나 부러워하지만, 아무나 그 자리에 오르지는 못한다 연예인 지망생 200만 명 시대, 톱스타의 반열에 오르려면 노력만으로는 부족하고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 오디션과 트레이닝을 거쳐 전속 계약을 체결하기까지 대형 연예 기획사 팀장이 전격 공개하는 스타 탄생 프로젝트의 모든 것 다양한 연예 산업 직군에 종사한 저자는 자신의 연예계 경험을 통해 스타 탄생 과정을 세세하게 전한다. 저자는 애널리스트 시절 썼던 보고서를 바탕으로 국내 연예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철저히 분석한다. 이를 미국과 일본 같은 주요 국가의 매니지먼트 시스템과도 비교·분석하며 국내의 문제점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개선법까지 제시한다. 또한, 캐스팅 방식부터 트레이닝 과정, 계약 조건까지 가수 기획사와 배우 기획사의 차이점을 상세히 밝힌다. 여기에 싸이더스 창업자 정훈탁 대표, 배우 류승수, god 데니안, 개그우먼 홍현희 등 연예계 관계자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도 담았다. 스타가 되려는 사람은 많지만, 그 방법을 알려 주는 사람은 드물다. 이 책은 스타 지망생부터 자식을 둔 학부모, 연예계로 취업을 하고자 하는 취업 준비생, 연예 산업 종사자와 투자자까지 모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최근 제2의 한류 붐이 일어나고 있다. 한류의 열풍이 가깝게는 중국, 동남아시아, 미국의 청소년들부터 멀리는 유럽과 남미 국가의 청소년들까지 영향을 미쳐 그들의 장래 희망도 연예인이라고 한다. 그만큼 한류의 파급 효과는 그 어느 때보다 커져 있고, 많은 이가 한류를 동경하고 궁금해한다. 이 책에서 필자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연예인 매니저, 영화 제작 등을 하며 경험했던 것과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문 애널리스트로 일하면서 습득한 지식을 엔터테인먼트 산업 종사자, 향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투자와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 사람, 이 분야에서 일하고자 하는 취업 준비생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인공인 연예인이 되고 싶어 하는 청소년들, 그리고 그들을 자녀로 둔 부모들에게 조금 더 현실적이고 생동감 있는 이야기로 들려주고자 한다. 시장의 변화에 따라 가수 개개인의 역량보다는 체계적인 ‘토털 시스템’을 갖춘 연예 기획사의 역량이 성공의 절대적인 요소가 되었다. 예전의 국내 가요 시장은 가수의 재능과 작곡가의 음악성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음악으로 평가를 받았다면 지금은 퍼포먼스 위주의 무대, 음악을 철저한 상업적인 제품의 시각으로 접근하여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거친 가수와의 조합으로 최상의 음악 제품만이 살아남는 시대로 변화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겪으며 기존의 음반 제작사의 도태와 새로운 파워 그룹의 부상 등 국내 가요 산업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졌다. 즉, 가요 시장에서도 ‘개천에서 용나던 시대’는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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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핀 / 이현미 (지은이)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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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현미 (지은이)
겨울 제주의 이른 아침은 귤을 따러 가는 따듯한 귤색의 헤드라이트로 빛난다. 제주에서 나고 자란 그림 작가 이현미의 적당히 나른한 행복에 관한 이야기. 15년간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십 수권의 책을 집필해온 이현미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이다. 늘 ‘잊고 있던 마음속 이야기에 작은 울림을 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말해 왔던 그녀답게 오랜 시간 잠들어 있던 기억을 불러와 100개의 글과 그림에 꾹꾹 눌러 담았다. 이 책은 제주 토박이 그림 작가의 사적인 기록이다. 성장 과정을 함께했고 지금도 일상을 함께하는 제주의 자연에 대한 묘사는 읽는 이의 마음을 녹이고, 육지와 사뭇 다른 제주의 언어와 음식, 생활문화를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필체로 그렸다. 막연했던 꿈과 불안했던 날들에 관한 기억은 아직 숨죽인 꿈을 간직하고 있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주고, 익숙한 일상을 향한 따듯한 시선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각자의 평범한 일상을 더 따듯하게 돌아볼 수 있도록 해준다.PART 1 봄의 노래 평범한 호사 / 귤꽃 향기 / 삼춘 / 파종 / 아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순간 / 비밀의 숲 / 청보리 / 마음은 액체 / 첫 만남 / 함께하는 밤 / 봄의 노래 / 고사리 장마 / 달빛 소나타 / 하얀 노루 / 우리의 시간 / 손바닥선인장 / 마음이 흐르는 밤 / 제밤나무 위에서 / 작업실 / 마음의 블랙홀 / 서울 나들이 / 직업이 뭐예요 / 벚꽃 비 / 바비큐 / 아들 PART 2 비 오는 날 수영 여름의 문턱 / 수국 / 자욱한 계절 / 아빠의 바다 / 조개 캐기 / 캠핑 / 반짝반짝 빛나라 / 저자 소개 / 엄마 / 태풍 / 출산 / 달콤한 잠 / 동네 바닷가 / 풍요의 바다 / 숨죽인 꿈들 / 카페 투어 / 윤슬 / 비 오는 날 수영 / 깊고 멋진 밤 / 비파나무 / 여름 밤바다 / 청춘 / 먼지 같아 보이는 날 / 스노클링 / 잔잔한 파도처럼 PART 3 억새 소녀 광합성이 필요해 / 가을 / 억새밭 / 계절 맞이 / 어린 그림 / 텅 빈 날 / 남 편 말고 내 편 / 귤 농사 / 감귤 창고 / 억새 소녀 / 제사상에 카스텔라 / 혼자서, 또 같이하는 일 / 매일매일 사랑해 / 추석이 되면 / 일상 / 일의 연 / 오름 / 기차 / 그림을 그린다는 것 / 감귤밭 / 열여덟, 열아홉 / 행복하게 / 맞붙은 날씨처럼 / 달빛 샤워 / 그깟 호캉스가 뭐라고 PART 4 야자수와 눈보라 이불 밖은 위험해 / 겨울 만나기 / 노루 / 겨울 속 봄 한 조각 / 늙은 그림 / 야자수와 눈보라 / 귤색 헤드라이트 / 제주 사투리 / 빙떡 / 여기도 사람 사는 곳 / 적응의 척도 / 시린 밤 / 책 만드는 일 / 한라산 / 겨울 일상 / 아이 러브 온수 풀 / 기다림 / 읽을 수 없는 책 / 메리 크리스마스 / 이사하는 계절 / 숲속 황구 / 겨울 삼나무 / 적당히 나른하게 / 안녕, 사랑해, 고마워 / NOT TODAY 겨울 제주의 이른 아침은 귤을 따러 가는 따듯한 귤색의 헤드라이트로 빛난다. 당신의 숨죽인 꿈 앞에도 밝은 빛이 비추어지기를. 제주에서 나고 자란 그림 작가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마음을 녹였다. 그 시간이 지나는 것이 아쉬워 글도 그림도 오래도록 천천히 담았다. 글과 그림을 꾹꾹 눌러 담는 동안 수면 아래 잠겨 있던 기억을 되찾았다. 딱히 갈 곳이 없을 때 친구들과 맴돌았던 제주의 바다, 계절이 달라질 때마다 바람의 냄새가 달라지는 것을 깨닫던 순간, 번잡한 도시를 방문하고 돌아왔을 때 위로의 말을 건넸던 햇빛에 반짝이던 수면의 조각들, 각자 행복하기 위해 선택했던 친구와의 갈림길, 마음껏 내보이지 못하고 마음속에 간직하며 숨죽였던 꿈과 불안한 나날들,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알게 해준 작은 사람과 소중한 사람들. 육지와는 사뭇 다르면서 재밌고 그래서 더 특별한 제주의 생활문화, 한순간 바람에 흔들리는 보리밭의 풀 파도를 시야에 가득 담았던 순간, 한치잡이 배가 먼바다에 별처럼 살포시 내려앉던 여름 밤바다, 가을이면 색색으로 물들여져 빈 병에 꽂히던 엄마의 억새, 귤색 헤드라이트가 새벽을 여는 겨울의 귤 수확 풍경 같은 평범했고, 지금도 평범하게 이어지는 일상들이 더 따듯하게 다가왔다. 태어나 보니 제주도 늘 보는 것이 나무이고, 바다이고, 숲이고, 오름이었다. 남들에겐 시간을 쪼갠 한 달 살기의 치열한 휴가지가 되는 곳에서 일상을 보내며 평범한 호사를 누리고 산다. 봄이면 근원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멀리 퍼지는 부드럽고 달큰한 귤꽃 향기가 온 마을에 퍼진다. 돈 없고 시간 많던 청춘 시절에는 바다에 오래도록 앉아 뜨거운 햇볕이 밤기운에 흘러가고 하늘이 붉어질 때쯤 만날 수 있는 달콤한 핑크색의 구름을 즐겼더랬다. 바람이 가을을 내려놓으면 제주의 들판은 온통 억새밭이 된다. 바랜 갈색의 억새는 살랑이는 바람에 일렁이는 물결이 되고, 그 물결은 다시 마을까지 바람을 실어 온다. 눈이 많이 쌓인 어느 날 찾았던 휴양림에서는 굵고 강한, 묵직한 소리의 순둥한 노루를 불현듯 만났다. 풍요로운 제주의 자연 속에서 예민하게 자연을 느끼며 살아온 작가는 계절이 바뀔 때 바람의 냄새가 달라진다는 것을, 가을의 문턱에 들어설 때는 공기가 한 톤 낮아지고, 하늘이 멀리 높아진다는 것을 감각적으로 알아챈다. 자연으로부터 얻는 이런 작은 설렘들로 마음이 말랑해진다.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불안과 우울감이 파고들 때 우리는 무엇으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받을 수 있을까. 둔감하게 잠자고 있던 감각을 깨워 자연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알아챌 수 있다면, 어느새 달라진 바람의 냄새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면, 작은 폭으로 요동치는 감정의 그래프는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는 동시에 생기있는 일상을 선사할 것이다. 제사상에 카스텔라 제주 토박이인 만큼 작가의 글에는 제주의 문화와 풍습이 자연스레 녹아있다. 국자로 빙빙 돌려서 만드는 ‘빙떡’, 제사상엔 올리지 않는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상애(외)떡’, 동네 빵집에 떨어지지 않고 준비되는 품목인 제시상에 올리는 큼직한 직사각형 카스텔라, 나이도, 성별도 따지지 않으며 존칭의 의미조차 있는, 이름을 몰라도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호칭, ‘삼춘’, 번개같이 빠른 손으로 사정없이 귤을 따는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의 귤 수확 작업, 고사리 따기, 조개 캐기, 스노클링에 관한 TMI 등 육지와는 다른 자연환경과 풍습, 생활문화에 관한 글을 읽다 보면 호기심이 채워짐이 물론 곳곳에 산재한 작가의 깨알 같은 위트와 재미있는 표현에 유쾌하게 웃음 짓게 될 것이다. 언젠가 제주에 간다면 이 책을 통해 만났던 제주의 생활문화를 마주칠 때 작가의 발랄하고 솔직한 이야기가 떠올려질 것이다. 그리고 제주가 조금은 더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연약하게 빛나고 있지만, 반짝반짝 빛나라 나의 그림들 자기가 번 돈을 자기를 위해 쓸 수 있는 사람이 부러운 적도 있었다. 마음에 간직한 꿈과는 무관하게 길고 지루한 노동을 감내해야 하는 순간도 있었다.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그저 그림이 그리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가득했던 날이 많았다. 그림 작가 생활 15년 차. 아주 대단한 성취를 하거나 엄청나게 멋진 작가가 된 것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일을 이렇게 오랫동안 업으로 삼고 살아올 수 있음에 감사하면서, 주어진 일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 작가는 자신이 겪었던 것처럼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두고 밖으로 마음껏 펼쳐 보이지는 못하는 숨죽인 꿈들을 간직한 이들을 생각하며 겨울의 시린 밤이 언제까지나 이어지진 않을 것이며, 봄은 반드시 올 거라고, 그저 따뜻한 봄의 빛을 떠올리며 겨울이 지나기를 기다려야 한다고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오늘 밤도 떠올릴 당신의 숨죽인 꿈들 앞에 행복한 길이 준비되어 있기를. 제주의 봄에는 특별한 향기가 있다. 어디서 나는 건지 알 수 없는 부드럽고 달큰한 향기가 바람의 방향에 따라 흘러오는데, 누구나 발길을 멈추고 진원지를 유추해 볼 만큼 기분이 좋아지는 향이 온 동네에 퍼진다.향기는 생각보다 멀리까지 퍼지기에 근처에 나무가 보이지 않을 때도 있다. 때문에 처음 맡아보는 사람들은 향기의 정체를 쉽게 파악하기 어렵다. 작고 흰 5개의 꽃잎을 가진 꽃. 감귤나무의 꽃이다.- 「귤꽃 향기」 중에서 삼‘촌’ 아니고 삼‘춘’.제주에서는 나보다 윗사람이면 남녀 구분 없이 ‘삼춘’이라고 호칭한다. 씨족사회의 흔적이 남아 있어 동네 모두가 친척뻘인지라, 가까운 관계가 아니라면 굳이 친척 관계를 하나하나 따지지 않는 거 같다.고숙, 당숙에 익숙한 전라도 가정(나는 제주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은 전라도 출신이시다)에서 자란 나는 결혼 후 이런 호칭법에 적잖이 놀랐지만, 이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다....삼춘은 나이를 따지지 않는다. 성별을 가리지도 않는다. 심지어 존칭의 의미도 있다.호칭이 애매할 때 어이~, 여보세요~, 저기요~,라고 부르지 않을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다정하게 한번 불러보자.이름을 몰라도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마법의 단어,삼춘!- 「삼춘」 중에서
상하이의 유대인 제국
생각의힘 / 조너선 카우프만 (지은이), 최파일 (옮긴이)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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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힘
소설,일반
조너선 카우프만 (지은이), 최파일 (옮긴이)
중국 근현대사의 중심에서 거대한 기업 제국을 형성했던 두 라이벌 가문 서순과 커두리의 숨겨진 100년을 복원한 논픽션이다. <월스트리트 저널> <블룸버그> <보스턴 글로브>의 중국 담당 기자로 30년 가까이 일하며 퓰리처상을 받기도 했던 조너선 카우프만은 치밀한 자료 조사와 수많은 인터뷰, 소설가와 같은 글솜씨로 중국 근대화 과정에서 엄청난 부를 축적한 서순과 커두리의 유산을 세상에 드러냈다. 1차 아편전쟁이 끝난 1842년부터 1949년 공산당 집권까지, 중국 정부가 ‘치욕의 100년’으로 여기며 감추려 했던 이면의 역사를 파고들었다는 점에서 출간 당시부터 유력 매체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저자의 끈질긴 추적은 중국 근현대사뿐만 아니라 세계화의 거대한 맥락과 연결되며, 서순과 커두리의 발자취와 함께 격동하는 20세기 초의 역사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두 가문의 선택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메시지를 던진다.등장인물 지도 들어가는 글 1부 상하이가 부른다 1장 가부장 2장 아들들의 제국이자 아편의 제국 3장 로라와 엘리 2부 상하이의 거물들 4장 떠오르는 상하이 5장 흥행주 6장 “난 줄타기를 하고 있어” 7장 전쟁 8장 “난 인도를 버렸고 중국은 날 버렸다” 3부 추방과 귀환 9장 결산 10장 마지막 타이판 11장 와이탄으로 돌아오다 감사의 말 주석 찾아보기20세기 초 상하이를 둘러싼 성장과 모순 ‘치욕의 100년’에 묻힌 역사의 모자이크를 찾아서 《상하이의 유대인 제국》은 중국 근현대사의 중심에서 거대한 기업 제국을 형성했던 두 라이벌 가문 서순과 커두리의 숨겨진 100년을 복원한 논픽션이다. 의 중국 담당 기자로 30년 가까이 일하며 퓰리처상을 받기도 했던 조너선 카우프만은 치밀한 자료 조사와 수많은 인터뷰, 소설가와 같은 글솜씨로 중국 근대화 과정에서 엄청난 부를 축적한 서순과 커두리의 유산을 세상에 드러냈다. 이 책은 1차 아편전쟁이 끝난 1842년부터 1949년 공산당 집권까지, 중국 정부가 ‘치욕의 100년’으로 여기며 감추려 했던 이면의 역사를 파고들었다는 점에서 출간 당시부터 유력 매체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저자의 끈질긴 추적은 중국 근현대사뿐만 아니라 세계화의 거대한 맥락과 연결되며, 서순과 커두리의 발자취와 함께 격동하는 20세기 초의 역사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두 가문의 선택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메시지를 던진다. 중국과 세계의 군사적·외교적 마찰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이다. 100년 전 그들이 겪어냈던 성장과 발전, 투쟁과 모순은 오늘날 국제 정세의 격랑에서 숨겨진 맥락을 읽어내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 tvN 강연자 윤영휘 교수 강력 추천! ✦ 등 해외 유력 매체 추천! ✦ “유대인 라이벌 가문이라는 렌즈를 통해 보는 생생한 역사”_에이미 추아(《정치적 부족주의》 저자) ✦ “세계를 무대로 한 대단히 매혹적인 이야기”_수산나 헤셀(다트머스 대학교 석좌교수) “이것은 한때 또 다른 중국을 약속했던 상하이에 대한 하나의 기억, 하나의 꿈이다.” 퓰리처상 수상 작가가 복원한 숨겨진 100년, 현대 중국의 탄생에 기여한 유대 기업 제국의 잊힌 역사 《상하이의 유대인 제국》은 중국 근현대사의 중심에서 거대한 기업 제국을 형성했던 두 라이벌 가문 서순과 커두리의 숨겨진 100년을 복원한 논픽션이다. 의 중국 담당 기자로 30년 가까이 일하며 퓰리처상을 받기도 했던 조너선 카우프만은 치밀한 자료 조사와 수많은 인터뷰, 소설가와 같은 글솜씨로 중국 근대화 과정에서 엄청난 부를 축적한 서순과 커두리의 유산을 세상에 드러냈다. 《상하이의 유대인 제국》은 중국 정부가 감추려 했던 이면의 역사를 파고들었다는 점에서 출간 당시부터 유력 매체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수십 년 동안 중국 공산당 통치자들은 상하이를 지배했던 두 유대인 가문의 이야기를 덮어 왔다. 중국의 역사 서술은 1차 아편전쟁이 끝난 1842년부터 1949년 공산당 집권까지를 외국에 유린당한 ‘치욕의 100년’으로 기록한다. 그렇기에 유대 기업 서순과 커두리의 이야기는 마오쩌둥과 그의 헌신적인 공산주의자 군대가 탐욕스러운 자본가들을 타도했다는 프로파간다 서사로나 등장할 뿐, 특별히 언급되거나 다뤄지지 못했다. 중국인들에게 상하이는 “군사적 패배와 치욕”을 상기시켰다. 하지만 저자는 ‘치욕의 100년’에 또 다른 진실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어떤 중국인들에게 상하이는 “미래를 비춰 주었다”고 말이다. 상하이는 1842년 난징조약 체결 이전까지 거의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도시였다. 하지만 불과 50여 년 만인 1895년에 런던 수준의 시내 전차 체계와 가스 공급망을 확보했고, 1930년대에는 시카고와 뉴욕에 버금가는 마천루와 스카이라인을 갖춘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로 성장했다. 이 극적인 변화를 이끈 중심에 유대 기업 서순과 커두리가 있었다. 이들은 제국주의의 수혜를 입으며 상하이를 착취했지만, 경제 호황에 불을 붙이고 기업가 정신이 충만한 문화를 불어 넣었다. 중국이 경화된 봉건 사회를 탈피하고 현대적인 산업 사회로 진입하려 몸부림치고 있을 때 수많은 중국인이 과감한 사업의 꿈을 추구할 장소로 상하이를 선택했다. 두 유대인 가문은 현대 중국의 탄생에 기여하며 “수억 명의 삶을 변화시켰다.” 그들의 결정은 수억 명의 삶을 변화시켰다. 서순가는 나머지 세계가 불황에 빠져들고 있던 1930년대에 중국 경제를 안정화시키는 데 이바지했다. 그들은 중국인 한 세대를 세계 자본주의 안에서 육성하며 오늘날 중국의 놀라운 성공을 위한 길을 닦았다. 커두리가는 수백만 홍콩 주민에게 전기를 공급하며 수백 년 동안 삶의 속도가 바뀌지 않던 지역들을 변모시켰다. 1949년 이후, 공산주의를 피해 도망쳐 온 상하이 출신 중국인 공장주들과 손을 잡기로 한 커두리 가문의 결정은 세계 시장을 열어젖히고, 홍콩의 성장을 촉진하고, 21세기에 중국을 세계의 공장으로 만든 수출 붐을 위한 무대를 마련했다. _39쪽, “모두가 그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대조적인 위치에서 성공을 이뤄낸 두 명의 억만장자 후대를 거쳐 마침내 역사의 일부가 되다 조너선 카우프만은 한 인터뷰에서 "내가 작업에 몰두할수록, 그것은 실제로 두 가지 이야기가 된 것 같다. 하나는 두 유대인 가문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중국이 처음 세계와 연결되는 방식이었던 근대화와 세계화에 관한 것“이라 말하며 두 가문의 이야기가 중국 근현대사뿐만 아니라 세계화의 거대한 맥락과 연결되었음을 밝힌다. 저자의 치밀한 추적은 서순과 커두리의 발자취와 함께 격동하는 20세기 초의 역사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상하이를 지배했던 두 유대인 가문의 뿌리는 중동의 바그다드였다. 데이비드 서순은 오스만 제국의 치하에서 경제 자문을 하는 유대인 지배계층으로 태어났지만, 통치자들의 권력 다툼에 밀려 고향에서 도망친다. 하지만 그에게는 ‘아시아의 로스차일드’라고 불리는 서순 가문의 명망이 있었고, 홀로 중동과 인도를 오가며 자신의 무역 사업을 확장한다. 그는 “성공적으로 복귀한 명문가의 후예”였다. 반면 엘리 커두리는 바닥에서 시작했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열다섯에 데이비드 서순이 설립한 직업 학교에 입학한 그는 전통과 권위, 인맥 하나 없이 “성공의 사다리를 오르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이었다. 그는 졸업 후 서순 기업에서 일했지만, 감염병을 막기 위해 회사의 소독약을 중국인 직원들에게 허락 없이 나눠준 사건을 계기로 독립하게 된다. 대조적인 두 가부장은 아편전쟁 이후 국제 조계(the International Concession)로 기업 공화국처럼 운영되던 상하이에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았고, 후대에 걸쳐 사업을 확장해 나갔다. 아편 무역을 통해 번 돈으로 부동산과 기반 사업에 투자했으며, 국민당을 지지해 장제스의 환심을 샀다. 서순가와 커두리가는 일본의 점령기도 잘 버텼지만, 공산당 집권 이후 내린 서로 다른 정치적 결정으로 인해 엇갈린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두 가문의 선택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메시지를 던진다. 미·중 갈등을 비롯한 각종 규제와 간섭을 견디지 못하고 서구 기업이 중국을 떠나는, 이른바 ‘차이나 엑소더스(China Exodus)’가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이다. 100년 전 그들이 겪어냈던 성장과 발전, 투쟁과 모순은 오늘날 국제 정세의 격랑에서 숨겨진 맥락을 읽어내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중국이 직면한 문제들―외국인들과 함께 일하기, 불평등과 부패, 세계 속에서 중국의 위상 찾기, 민족주의와 개방성 사이의 균형, 민주주의와 정치적 통제, 다양성과 변화―은 상하이를 만들어왔고, 커두리와 서순이 매일같이 직면했던 문제들이다. 두 가문만큼 상하이도, 그곳의 성장과 발전, 투쟁과 모순도 이 책의 주인공이다. _41쪽, 20세기 초 상하이에서 마주하는 역사의 아이러니: 식민지 치욕 속에 일궈진 자본주의 정신과 사회주의 혁명, 글로벌 기업의 정치적·도덕적 딜레마 20세기 초 상하이는 거대한 기업 가문이 가져온 자본주의적 관점을 가감 없이 수용했다. 수많은 중국인이 와이탄에 늘어선 외국 기업에서 일할 꿈을 안고 상하이로 쏟아져 들어왔다. 이들은 자기 나라에서 이민자처럼 살았다. 빈민가에 밀집해 살면서도 부지런히 일했고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을 배워나갔다. 중국인들은 면화, 고무, 담배, 제철, 제분, 식품 가공 회사들을 설립했다. 19세기 말부터 1920년대 사이 중국에 신설된 공장의 절반 이상이 상하이에 만들어졌다. 1920년대에 상하이를 처음 방문했을 때, 훗날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중국에 대한 미국의 시각과 대중 관계에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미국의 군인 조지프 스틸웰은 도시의 현대성에 깜짝 놀랐다. 목조 불탑과 완만하게 경사진 지붕을 얹은 절로 이루어진 동양풍 스카이라인 대신 스틸웰의 눈에 비친 것은 현대적인 호텔과 은행, 대로와 서양식 공원이었다. (...)그는 중국인들의 에너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올바른 지도만 받는다면 작업 능력과 제조 능력을 갖춘 4억 인구는 세계를 주름잡을 것이며 우리는 그들과 한편인 게 좋을 것”이라고 일기에 썼다. _141쪽, 4장 하지만 화려한 스카이라인과 마천루 뒤편에서, 계속되는 불평등과 빈곤으로 인한 중국인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상하이 국제 조계의 코즈모폴리턴적 분위기와 자유로운 언론은 국민당 정부의 탄압으로 위축된 공산당이 혁명을 조직하는 거점이 됐다. 마오쩌둥은 상하이에 거주하며 1921년 공산당의 첫 전당대회를 열었고, 저우언라이는 1927년 무장봉기를 일으켰다. 1949년 마침내 집권에 성공한 공산당은 이후 상하이를 철저히 통제하고 자본가들을 구금했다. 제국주의 물결에 따라 중국의 자본주의를 성장시켰던 서순과 커두리는 결국 빈부격차를 심화하고 방치하며 사회주의 혁명의 불씨를 제공했다. 아편 무역으로 수많은 중국인의 삶을 망가트렸고, 영국을 옹호하는 제국주의의 수혜자였으며, 홍콩의 민주주의 도입에 반대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치를 피해 상하이로 입항한 유대인 난민을 보호하고자 처음으로 힘을 합치기도 했다. 그들의 노력으로 1만 8,000명의 유대인 난민이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저자는 서순과 커두리가 뒤바뀌는 물결을 따라 이뤄낸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결코 객관적인 판단을 잃지 않는다. 그들은 정치적 자유와 도리보다는 상업적 이익을 택했고, 뛰어난 사업가였지만 언제나 정치적·도덕적 딜레마에 빠져들었다. 이는 구글부터 페이스북, 애플 등 21세기 글로벌 기업도 매 순간 직면하는 딜레마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상하이의 과거는 중국의 미래에 관해 무엇을 말해 주는가?” 상하이와 베이징, 21세기 중국이 놓인 갈림길 현대 중국은 공산당 지도자들과 국민이 줄곧 염원해온 세계적인 강대국이 되었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경제력을 자랑하며, 군사적으로도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중국이 세계와 소통하는 방식은 여전히 잦은 마찰음을 낸다. ‘신냉전’이라는 불리는 미국과의 군사적 긴장 관계, 이를 견제하는 동시에 유럽과 아프리카로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일장일로(一帶一路)’ 사업, 타 국가에 대한 주권 침해로 논란이 된 ‘국외 불법 경찰조직 운영’ 등 최근까지도 외교적 이슈가 끊이지 않는다. 저자는 두 유대인 가문이 남긴 유산을 복원하면서 중국의 오랜 논쟁도 함께 조명한다. 바로 상하이와 베이징으로 대표되는 “중국의 앞날에 대한 서로 다른 두 가지 경로를 둘러싼 논쟁”이다. 상하이는 오늘날에도 혁신을 끌어안는다. 반면 베이징은 더 내부 지향적이고 민족주의적이며, 과거에는 황제의, 지금은 공산당 지도부의 본거지다. 두 도시가 밟아온 상반된 역사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정서도 바꾸어 놓았다. 상하이의 중국인들은 베이징의 동포들이 조야하고 편협하며, 외부 세계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는다고 조롱한다. 반면 베이징에 사는 중국인들은 상하이 사람들이 오로지 돈과 패션에만 관심이 있고 외국 문물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람들이라고 멸시한다. 저자는 “중국의 힘과 영향력이 점차 커지면서 그러한 차이점들은 중요해졌다”고 말한다. 그 차이점들이 “중국이 세상을 향해 취하는 태도를 형성할 것”이기 때문이다(402쪽). 대립하는 정체성을 끌어안고 21세기의 갈림길에 선 중국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그리고 세계는 중국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그 끈질기고 위태로운 질문의 답은 어쩌면 역사에 있을지도 모른다.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던, 현대 중국을 만든 모순과 아이러니가 고요히 잠들어 있는 《상하이의 유대인 제국》에 말이다. 《상하이의 유대인 제국》은 현재적 효용성을 갖추었다. 주지하듯이 중국 역사 서술은 1842년 제1차 아편전쟁부터 1949년 중국 공산당 집권까지의 기간을 외세에 시달린 ‘치욕의 100년’으로 바라본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런 역사 해석에 대안적인 서술의 가능성을 제기한다. 실제로 상하이는 이 시기 동안 세계적 수준의 교통망과 가스 공급망을 구축했다. 해안을 따라 시카고나 뉴욕 못지않은 스카이라인을 갖추었으며, 1930년대 대공황 시대에도 호황을 누렸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놀랍게도 중동의 바그다드에서 발원해 상하이에 정착한 유대인 가문들이 있었다. 중일전쟁, 국공내전, 공산당의 집권이라는 중국 역사의 변곡점에서 서양 자본가를 대표하는 서순 가문과 커두리 가문이 내린 선택들은, 오늘날에도 중국인들이 당면한 문제들을 다루는 방식과 세계가 중국의 문제를 다루는 방식을 엿볼 기회를 준다. _윤영휘(경북대학교 사학과 교수, tvN 강연자) 이 책이 그리는 세계는 오늘날과 무척 비슷하게 혁신과 세계화, 늘어나는 불평등과 정치적 격동으로 점철되어 있다. 마크 저커버그와 스티브 잡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중국을 그리고 미국의 정치적 압력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고심하기 훨씬 전부터 상하이, 홍콩, 봄베이, 런던에 회사를 둔 서순가와 커두리가는 전 지구적 경제를 주무르면서 중국과 손을 잡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정치적, 도덕적 딜레마와 씨름했다._ 19세기와 20세기에 그들은 사업 파트너와 경쟁자들이 중국, 인도, 유럽 곳곳으로 서순가의 부와 영향력이 급속히 확산되는 것을 두고 ‘아시아의 로스차일드’(글로벌 금융 기업을 보유한 유대계 금융 재벌 가문―옮긴이)라고 부르는 데 익숙해졌다. 하지만 속으로는 그런 비교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약간은 자신들의 격을 떨어뜨린다고 여겼다. 서순가가 생각하기에 로스차일드 가문은 거물 기업가이자 막강한 정치적 영향력을 갖고 있긴 해도 한 세대 만에 유럽 게토의 가난한 집안에서 벼락출세한 사람들일 뿐이었다. 서순가는 중국 황제나 인도의 군주, 영국 왕가에는 알려지지 않았을지 몰라도 수 세기 동안 부유하고, 저명하고, 막강했다._ 1장
최심향의 실용반주 2
뮤직에듀벤쳐 / 최심향 (지은이) /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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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에듀벤쳐
소설,일반
최심향 (지은이)
하덴거 자수
이아소 / 미소노 후타바 지음, 황선영 옮김 / 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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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소
취미,실용
미소노 후타바 지음, 황선영 옮김
하덴거 자수는 노르웨이 서남해안의 하르당게르 지방에서 발전해 전 세계로 퍼진 전통적인 자수이다. 마 소재의 가는 올을 한 땀 한 땀 따라가며 만든 아름다운 기하학 무늬와 섬세한 레이스 무늬가 특징으로, 스티치를 하면서 천의 올을 자르고, 뽑고, 남은 실을 휘감친다. 편안한 마음으로 동일한 힘을 주어 리듬감 있게 수놓는 것이 가장 예쁘게 작품을 완성하는 요령이다. 코스터, 램프셰이드, 도일리, 런천 매트, 손수건, 티슈 케이스, 태피스트리, 플레이스 매트, 테이블클로스, 트레이, 레이스 커튼, 커프 브레이슬릿, 티 매트, 티 코지, 프레임, 소잉 박스, 소잉 세트, 링 필로 등 한눈에 반할 만한 작품 30점을 소개하며, 부록으로 대형 도안도 수록하고 있다.CHAPTER I 코스터 램프셰이드 미니 매트 도일리 도일리 런천 매트 손수건 티슈 케이스 태피스트리 CHAPTER II 미니 매트 플레이스 매트 클로스(소) 클로스(대) 커프 브레이슬릿 테이블클로스 테이블클로스 테이블클로스 티 코지 티 매트 프레임(대) 프레임(소) 링 필로 코스터 도일리 CHAPTER III 소잉 박스 소잉 세트 미니 매트 트레이 레이스 커튼 테이블클로스 노르웨이 하르당게르 지방을 여행하고 CHAPTER IV 재료와 도구 하덴거 자수의 작업 과정 시침질~완성 스티치 갤러리 스티치 기법 도안과 만드는 법드디어 국내 최초 소개! 하덴거 자수의 매력에 빠져보자 섬세하고 아름다운 자수의 결정판 하덴거 자수는 노르웨이 서남해안의 하르당게르 지방에서 발전해 전 세계로 퍼진 전통적인 자수이다. 마 소재의 가는 올을 한 땀 한 땀 따라가며 만든 아름다운 기하학 무늬와 섬세한 레이스 무늬가 특징이다. 스티치를 하면서 천의 올을 자르고, 뽑고, 남은 실을 휘감친다. 편안한 마음으로 동일한 힘을 주어 리듬감 있게 수놓는 것이 가장 예쁘게 작품을 완성하는 요령이다. 탐나는 작품들을 꼼꼼히 감상했다면 당신도 한번 시작해보자. 어떤 식으로 완성할지 이미지를 그려보고, 우선 자수의 기준이 되는 시침질부터. 한 가닥 한 가닥 올을 정확히 세어 4올씩 주워간다. 작품 전체로 이어지기 때문에 아주 침착하고 세심하게! 코스터, 램프셰이드, 도일리, 런천 매트, 손수건, 티슈 케이스, 태피스트리, 플레이스 매트, 테이블클로스, 트레이, 레이스 커튼, 커프 브레이슬릿, 티 매트, 티 코지, 프레임, 소잉 박스, 소잉 세트, 링 필로 등 한눈에 반할 만한 작품을 30점이나 소개하고 있다. 부록으로 대형 도안도 수록하고 있다. 한번 시작하면 손을 놓을 수 없는 마력 하덴거 자수는 노르웨이 서남해안에 면한 하르당게르 지방에서 발전해 전 세계로 널리 퍼진 전통 자수 기법이다. 하덴거 자수는 천의 올을 자르고, 뽑고, 휘감치거나 스티치를 해서 연출하는 기하학적인 무늬와 섬세하고 우아한 레이스 무늬로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틴 스티치나 블랭킷 스티치를 계단 형태로 수놓아서 기하학무늬를 표현하고, 천의 올을 뽑아서 레이스 무늬를 만든다. 편안한 마음으로 같은 힘을 주어 리듬감 있게 수놓아간다. 이것이 수를 가장 예쁘게 놓는 요령. 수를 잘못 놓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다시 되돌아가면 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규칙적인 리듬감이 생길 때까지 자수 기법을 익혀보자. 휘감치는 부분까지 수를 놓으면 패턴을 보지 않고도 같은 바늘의 진행으로 자수를 이어갈 수 있다. 색이랑 스티치의 조합에 따라 청초하게, 때론 화려하게 완성된다. 쓰임에 따라 색과 모양을 자기 취향대로 변형할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일본 최고 하덴거 자수 전문가의 친절한 안내와 최상의 작품 샘플 이 책은 노르웨이 하르당게르 지방의 민속 의상에 사용하는 전통 자수를 기반으로 현대 생활에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응용한 작품이 대부분이다. 책 전체의 작품을 보고 어떤 식으로 완성할지 이미지를 그려보자. 그리고 가장 먼저 자수의 기준이 되는 시침질부터 시작! 한 가닥 한 가닥 올을 정확히 세어 4올씩 주워간다. 작품 전체로 이어지기 때문에 아주 침착하고 세심하게. 책에는 하덴거 자수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와 도구, 하덴거 자수의 기준이 되는 시침질부터 기본 스티치 기법, 올을 자르고 뽑는 방법, 휘감치기 등 하덴거 자수의 작업 과정을 사진과 일러스트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하덴거 자수를 처음 접하는 분은 코스터, 도일리 등 간단한 소품부터 시작해 익숙해지면 점차 태피스트리, 테이블클로스, 레이스 커튼 등 큰 스케일에도 도전해보자. 완성도 높은 작품에서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뿌듯한 성취감을 만끽할 것이다. 완성된 하덴거 자수 작품을 보면 한 땀 한 땀 가는 올이 만들어낸 소박하면서도 정감 있는 무늬와 씨실과 날실의 색다른 반짝임, 또 스티치에 따라 달라지는 레이스 무늬의 섬세함에 완전히 매료될 것이다. 자수가 있는 평화로운 일상 집 안을 자수 작품으로 돋보이게 꾸며보자. 올의 굵기나 무늬의 반복으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것도 하덴거 자수의 특징이다. 어떤 가구에든 그것에 딱 맞는 사이즈로, 색상도 내 마음대로 연출할 수 있다. 코스터, 램프셰이드, 도일리, 런천 매트, 손수건, 티슈 케이스, 태피스트리, 미니 매트, 플레이스 매트, 테이블클로스, 트레이, 레이스 커튼, 커프 브레이슬릿, 티 매트, 티 코지, 프레임, 소잉 박스, 소잉 세트, 링 필로 등 시선을 사로잡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그만이다. 또 소중한 분께 드릴 선물로도 제격인 작품이 가득하다. ‘오늘 저녁엔 뭘 먹지’, ‘오랜만에 친구한테 연락해볼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생활을 정리하고 리드미컬하게 자수를 놓는 소중한 시간. 하덴거 자수와 더불어 이런 일상을 보낸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이다. 책에는 다양한 도안과 작품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부록으로 대형 도안인 패턴집도 수록하고 있다.
당질 제한 슬리밍 레시피
북드림 / 마키타 젠지 지음, 오세웅 옮김, 우시오 리에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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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마키타 젠지 지음, 오세웅 옮김, 우시오 리에
당질 제한 다이어트의 원리와 생활에서 당질 제한 식단을 실천할 수 있는 노하우, 당질이 낮은 식품 정보를 비롯하여 당질 제한 반찬, 일품요리, 술안주까지 쉽게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102가지 레시피를 담았다.<간략 목차> Part 1 지금까지 알고 있던 다이어트 상식은 버려라! 당질 제한 다이어트의 이론과 원리를 설명한다. Part 2 단계별 당질 제한 다이어트 시작! 당질 제한 다이어트 성공 비법, 당질 제한 레시피 조리 포인트, 3일/14일간의 당질 제한 식단 등을 설명한다. Part 3 당질만 제한하면 황제 식사도 OK! 120가지 당질 제한 슬리밍 레시피를 알려준다. 고기를 맘껏 먹는 다이어트 1. 닭고기 당질 제한 레시피 2. 돼지고기 당질 제한 레시피 3. 양고기 당질 제한 레시피 4. 간&닭 모래집 당질 제한 레시피 5.육가공식품 당질 제한 레시피 어패류도 마음껏 먹자! 1. 등 푸른 생선 당질 제한 레시피 2. 생선살 당질 제한 레시피 3. 참치&참치 캔 당질 제한 레시피 콩 . 대두 가공식품, 달걀, 유제품으로 포만감 높이기 1. 두부 당질 제한 레시피 2. 유부&튀김두부 당질 제한 레시피 3. 달걀 당질 제한 레시피 채소 . 과일도 잘 골라보자! 1. 포만감 풍부한 샐러드 당질 제한 레시피 2. 푸른 채소 당질 제한 레시피 전골 당질 제한 레시피 간식 당질 제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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