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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은 이미 죽었다 2
영상출판미디어 / 니고 쥬우 (지은이), 우미보즈 (그림), 김민준 (옮긴이) / 2021.02.04
7,500원 ⟶ 6,7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니고 쥬우 (지은이), 우미보즈 (그림), 김민준 (옮긴이)
고등학교 3학년인 나, 키미즈카 키미히코는 한때 명탐정의 조수였다. 시에스타를 잃고 1년이 지나서 나츠나기, 사이카와와 만나고 샤르와 재회한 나는 어느 날 그녀들과 함께 '시에스타'에게 유괴되었다. 그곳에서 밝혀진 내가 ‘잊고 있었던’ 모양인 시에스타의 죽음에 얽힌 진상. 탐정과 조수의 길고도 짧았던 여행의 기록. 그것은 지상 1만 미터 상공에서 시작된 소년과 소녀의 모험담이었는데….프롤로그제1장Interlude 1제2장Interlude 2제3장제4장Side Siesta이것은 탐정이 ‘아직 죽지 않았던’ 시절의 이야기.고등학교 3학년인 나, 키미즈카 키미히코는 한때 명탐정의 조수였다. 시에스타를 잃고 1년이 지나서 나츠나기, 사이카와와 만나고 샤르와 재회한 나는 어느 날 그녀들과 함께 《시에스타》에게 유괴되었다. 그곳에서 밝혀진 내가 ‘잊고 있었던’ 모양인 시에스타의 죽음에 얽힌 진상. 탐정과 조수의 길고도 짧았던 여행의 기록. 그것은 지상 1만 미터 상공에서 시작된 소년과 소녀의 모험담이었다.“너희가 끝까지 봐주면 좋겠어. 내가 임한 최후의 싸움을──.”그렇게 시에스타는 말했다. 아직 아무도 모르는 진실을. 어째서 탐정이 이미 죽었는지를.제15회 MF문고J 라이트노벨 신인상 《최우수상》 수상작.명탐정과 조수가 죽음으로써 헤어지고 1년 뒤──.평범한 일상에 안주하던 명탐정의 조수, 키미즈카 키미히코의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나 사람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한다.멈춰 있던 조수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고, 탐정의 유지를 잇는 이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리락쿠마 종이접기
작은책방(해든아침) / 테라니시 에리코 지음, 강현정 옮김 / 2017.08.05
8,500원 ⟶ 7,650원(10% off)

작은책방(해든아침)취미,실용테라니시 에리코 지음, 강현정 옮김
종이로 만드는 리락쿠마를 비롯해 타래판다, 냥냥냥코, 아마구리짱, 미깡보야, 아프로켄, 코게빵같은 다양한 동물들과 원룸에 들어가는 소파 등 추억의 소품들을 소개한다. 만드는 즐거움과 함께 도형에 대한 개념과 감각, 손의 운동신경 발달, 집중력과 성취력, 관찰력 등을 길러주며, 난이도가 저마다 달라 성취감과 완성된 작품에 대한 자부심도 가질 수 있다.리락쿠마 모노크로부 마메고마 츠기노히 케로리 타래판다 냥냥냥코 아마구리짱 미깡보야 아프로켄 코게빵 원룸 종이접기 기초움직이고 무언가를 하는 것이 귀찮아 언제나 뒹굴뒹굴인 리락쿠마와 느긋하게 늘어져 오늘도 기분 좋은 타래판다 등 귀여운 리락쿠마와 모노크로부, 마메고야를 종이접기로 만나보세요! 혼자만의 오롯한 시간을 즐기며 리락쿠마 종이접기를 해보세요. 타래판다, 냥냥냥코, 아마구리짱, 미깡보야, 아프로켄, 코게빵등 다양한 동물들과 원룸에 들어가는 소파 등등 추억의 소품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난이도도 달라서 성취감과 완성된 작품에 대한 자부심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 친구들에게는 만드는 즐거움과 함께 도형에 대한 개념과 감각, 손의 운동신경 발달, 집중력과 성취력, 관찰력 등을 길러줄 것입니다. 혼자서 즐기는 것도, 친구와 대화하며 만들어보는 재미도, 자녀에겐 좋은 학습 교재로도 가능한 리락쿠마 종이접기를 통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취미를 시작해 보세요~!
비코즈 아이 엠 어 걸 Because I am a girl
에이지21 / 플랜 재팬 펴냄, 선현우 옮김 / 2011.05.06
10,000원 ⟶ 9,000원(10% off)

에이지21소설,일반플랜 재팬 펴냄, 선현우 옮김
여자아이로 태어난 것은 죄예요 인도에서 태어난 마니샤는 열두 살의 나이에 부모에게서 결혼을 강요받는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결혼해야 지참금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서아프리카의 리타는 내전으로 부모를 잃은 와중에 반란군에게 끌려가 병사의 ‘아내’ 역할을 해야 했고, 열두 살의 사미타는 인도의 인신매매범에게 납치되어, 매춘굴에서 살아가야 했다. 남미의 마리아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아버지의 폭력과 감시를 피해 몰래 학교에 다니고 있다. 여자이기 때문에 생겨나는 절망적인 땅. 인도. 여자이기 때문에 받아들여야 하는 고단한 미래 그리고 끔찍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여자아이들의 가슴 저린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미래를 바꾸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소녀들. 책에는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남자만큼 먹지도 교육을 받지도 못하고 자라나, 결국 영원히 그 틀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여자아이들의 이야기가 적나라하게 공개되어 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펼치는 그들의 빛나는 노력과 더불어 실질적인 통계 내용까지 소개하는 이 책은 오늘날의 여성 인권과 성차별에 대해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Girls’ Stories Episode 1 / South Asia : 마니샤의 결혼 -숫자로 보는 여자아이의 가치 Girls’ Stories Episode 2 / West Africa : 전장의 리타 -숫자로 보는 여자아이들의 전장 Girls’ Stories Episode 3 / South Asia : 매춘부 사미타 -숫자로 보는 위협당하는 여자아이들의 성 Girls’ Stories Episode 4 / South America : 마리아의 결심 -숫자로 보는 여자아이들에게 가해지는 폭력 Girls’ Stories Episode 5 / West Africa : 아와의 희망 -숫자로 보는 여자아이들의 힘
수요미식회
시드페이퍼 / tbN 수요미식회 제작팀 글 / 2015.08.10
15,000원 ⟶ 13,500원(10% off)

시드페이퍼소설,일반tbN 수요미식회 제작팀 글
tvN [수요미식회]는 단순히 요리를 하거나 음식을 먹는 과정을 1차원적으로 보여주는 걸 넘어, 철저히 '제대로 된 맛'에 집중하며 고차원적인 음식 토크를 선보인다. 홍보의 장으로 변질되어버린 기존 프로그램에서 봄 직한 억지 리액션을 지양하고, 맛을 전달하는 데 있어서 지금껏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방식을 사용한다. 프로그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도서 <수요미식회>는 대본을 충실히 옮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더하는 것에 집중했다. 문 닫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식당과 아쉬운 점을 적나라하게 파헤치는 것은 물론 셰프가 직접 밝힌 맛의 비결과 식당 성공비법, 단골 연예인이나 한산한 시간대 등 재미있고 유익한 부가도 찾아볼 수 있다. 생업의 현장에서 몇십 년씩 묵은 노하우와 스토리는 그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공화춘의 손녀가 운영하는 신승반점에서 '공화춘'이라는 이름을 쓰지 못하게 된 사연, 외국인도 다시 찾는 떡볶이명가 풍년쌀농산의 맛의 비결, 대가방의 오너셰프가 전하는 바삭한 탕수육의 특급 레시피, 균형 있는 맛을 위해 꾸준히 좋은 재료를 수급하는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의 영업 노하우 등 직접 묻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고급정보까지 수록되어 있다.추천의 글 : 황교익 복고치킨 김치찌개 파스타 탕수육 돈가스 떡볶이 짜장면 피자 닭갈비 삼겹살 수제버거 평양냉면 팥빙수 (부록 : 대한민국 맛집 데이터베이스 88)“이미 먹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먹고 싶다!” 혀끝을 자극하는 유혹적인 맛 토크의 향연 예로부터 ‘먹고사는’ 일은 인생 최대의 화두 거리다. 특히 대다수의 젊은이들이 ‘왜 사냐’는 존재론적 질문에 ‘먹기 위해 산다’고 답할 정도로 먹는 즐거움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미디어 역시 쉽게 맛을 내는 레시피를 공개하고, 유명한 셰프들은 저마다 발군의 요리 솜씨를 뽐내며 소위 ‘쿡방’과 ‘먹방’으로 트렌드를 이끌어간다. 이런 화려한 요리 프로그램의 범람 속에서 단연 돋보이는 방송이 있다. 다음날 실시간검색어를 점령함은 물론 소개된 음식에 따라 메뉴를 결정할 정도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수요미식회>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수요미식회>는 단순히 요리를 하거나 음식을 먹는 과정을 1차원적으로 보여주는 걸 넘어, 철저히 ‘제대로 된 맛’에 집중하며 고차원적인 음식 토크를 선보인다. 홍보의 장으로 변질되어버린 기존 프로그램에서 봄 직한 억지 리액션을 지양하고, 맛을 전달하는 데 있어서 지금껏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방식을 사용한다. 음식을 앞에 놓지 않고도 음식이라는 하나의 주제에서 파생될 수 있는 모든 범주의 이야기를 깊이 있지만 무겁지 않게 다루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맛집을 당신도 알았더라면…” 미방송 정보부터 오너 인터뷰까지, 전지전능 미식 바이블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대표메뉴 - 요리와 식당의 역사, 유래, 문화사적 의미 전격 해부 - 음식에 얽힌 패널들의 먹부림 일화 - 미식가들이 극찬한 88곳의 식당 정보 - 직접 먹어본 후 평가하는 공정하고 적나라한 후기 -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추가 영업정보와 뒷이야기 - 음식점 성공 노하우와 맛의 비결을 담은 인터뷰 프로그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도서 <수요미식회>는 대본을 충실히 옮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더하는 것에 집중했다. 문 닫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식당과 아쉬운 점을 적나라하게 파헤치는 것은 물론 셰프가 직접 밝힌 맛의 비결과 식당 성공비법, 단골 연예인이나 한산한 시간대 등 재미있고 유익한 부가도 찾아볼 수 있다. 생업의 현장에서 몇십 년씩 묵은 노하우와 스토리는 그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공화춘의 손녀가 운영하는 신승반점에서 ‘공화춘’이라는 이름을 쓰지 못하게 된 사연, 외국인도 다시 찾는 떡볶이명가 풍년쌀농산의 맛의 비결, 대가방의 오너셰프가 전하는 바삭한 탕수육의 특급 레시피, 균형 있는 맛을 위해 꾸준히 좋은 재료를 수급하는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의 영업 노하우 등 직접 묻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고급정보까지 수록되어 있다.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 문 닫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식당 직접 시간과 노력을 들여 요리할 시간을 내기 힘든 현대인들에게 맛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필연적이지만, 기존 방송 프로그램부터 맛집 블로거까지, 광고의 손길이 뻗치지 않은 곳이 없었다. 그러나 <수요미식회>의 맛집은 각 메뉴마다 자문단을 따로 두고, 다양한 기준으로 검증에 검증을 거듭하여 선정한다. ‘평양냉면 성애자’로 알려진 배순탁 작가는 모 잡지에 평양냉면 예찬의 글을 게재하며 ‘결국 <수요미식회>에서 소개한 식당이 답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름뿐인 맛집에 질렸다면, 내가 사랑하는 음식이 어떤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성장해왔는지 궁금하다면, 아니 그냥 단순히 ‘오늘 뭘 먹어야 SNS에 자랑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적절한 해답을 선사할 것이다. 식당을 운영하거나 창업 준비 중인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마인드를 다잡게 하는 실용적인 정보도 다수 담겨 있다. 읽으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먹는 것은 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와인을 위한 낱말 에세이
펜연필독약 / 제라르 마종 지음, 전용희 옮김, 고효석 감수 / 2017.09.15
18,000

펜연필독약건강,요리제라르 마종 지음, 전용희 옮김, 고효석 감수
깊고 정확한 걸음으로 와인의 세계에 들어서게 해주는 100편의 짧은 와인 에세이. 와인에 관한 파편적 지식, 애호가들의 가식적이고 진부한 표현에서 벗어나, 와인에 대한 안목과 기준을 정립하는 데 꼭 필요한 지식을 낱말 에세이의 형식으로 간결하게 풀어냈다. 45초, 균형, 마시기 쉬운, 빈티지, 포도 품종, 실망, 즐거움… 와인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100개의 낱말들. 프랑스 최고의 소믈리에 제라르 마종이 와인 입문자들을 생각하며 가려 뽑았다.001-020 45초 / 절정기 / 빈티지 / 섬세한 / 실망 / 꼬달리 / 호브 / 마시기 쉬운 / 와인 페어 / 샹브레 / 쓴맛 / 메달 / 떫은맛 / 소믈리에 / 전설의 와인 / 에이징 / 과일잼 맛 / 테루아 / 스크루캡 / 균형 021-040 장기 숙성이 가능한 와인 / 와인잔 / 라벨 / 숙성 / 양조 탱크 / 알코올 / 카라프 / 태양 / 산성 / 대회 출전 와인 / 블렌딩 / 다리 / 시음 / 효모 / 포도 품종 / 백라벨 / 와인 / 단일품종 / 다품종 / 참나무 041-060 드라이한 / 기후 / 매그넘 / 유기농 / 그리스 시대 / 로마 시대 / 포도 수확 개시 공표 / 와인 저장고 / 레드 와인 / 물 / 침전물 / AOC / 와인 양조 기술 / 오크칩 / 화이트 와인 / 아스트린젠시 / 산화 / 코르크 마개 / 지구생물학 / 스파클링 와인 061-080 필록세라 / 브로커 / 오크향 / 광물성 / 알코올 발효 / 코셔 / 스위트 와인 / 오크통 / 관개 / 블라인드 테이스팅 / 타닌 / 와인 양조 / 포도의 성숙 / 병입 / 병입으로 인한 이상 현상 / 경사지 / 파스퇴르 / 프리머 / 데메테르 / 시큼떨떠름한 081-100 젖산 발효 / AB / 포도나무 / 꼴라주 / 이놀러지스트 / 강기슭 / 과일향이 나는 / 로제 와인 / 코르크 맛 / 샵딸리자시옹 / 뿌리 / 가지치기 / 황 / 와인 협동조합 / 오크통 장인 / 뿌리튜 노블 / Nature & Progr?s / 샤또 / 네고시앙 / 즐거움깊고 정확한 걸음으로 와인의 세계에 들어서게 해주는 100편의 짧은 와인 에세이 좋은 입문서는 마음에 불을 붙인다. 하나의 세계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 싶도록 충동한다. 이 책은 와인에 관한 파편적 지식들을 배제하고 가장 본질적인 이야기에 집중했다. 그리하여 이제는 와인을 조금 알 것 같다고 느끼게 되는 조용한 경이감을 선사한다. 한편으론 와인을 더 깊이 공부해보고 싶다는 느닷없는 마음까지 일렁이게 한다. 45초, 균형, 마시기 쉬운, 빈티지, 포도 품종, 실망, 즐거움… 와인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100개의 낱말들. 프랑스의 40년차 소믈리에가 와인 입문자들을 생각하며 가려 뽑았다. 각 낱말을 제목으로 하여 한 편 한 편 짤막한 에세이가 전개된다. 간결한 필치. 본질을 향해 직진하는 생각들. 과장과 허세 없는 담담한 논평. 한 문장 한 문장 아껴 읽고 싶게 만드는 짧고도 유려한 에세이다. 가장 중요한 하나를 이야기하기 위해 많은 걸 버릴 줄 아는 전문가의 단호함이 행간에서 느껴진다. 프랑스 최고의 소믈리에, 제라르 마종. 세계적 명성을 지닌 알랭 뒤까스 레스토랑의 수석 소믈리에로 20년 넘게 일해온 그가 특별한 열정을 기울여 쓴 단 한 권의 책. 저자 제라르 마종(Gérard Margeon)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인 알랭 뒤까스(Alain Ducasse)에서 수석 소믈리에로 20년 넘게 일해왔다. 파리, 뉴욕, 런던, 모나코 등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모든 알랭 뒤까스 레스토랑의 와인을 총괄 책임지고 있으며, 프랑스의 플라자 아테네 호텔에서 여전히 소믈리에로 일하고 있다. 100개의 낱말을 통해 제라르 마종은 와인을 어떻게 마시고, 좋은 와인을 어떻게 식별해내는지 알려준다. 그가 고른 낱말들을 따라가다 보면 기후와 토양, 포도품종, 양조, 병입, 그리고 잔이나 카라프의 선택 등이 왜 중요한지를 정확히 이해하게 된다. 와인 애호가들의 가식적이고 진부한 표현에서 벗어나, 와인에 대한 안목과 기준을 정립하는 데 꼭 필요한 지식을 낱말 에세이의 형식으로 간결하게 풀어냈다. 「이 책에서는 와인의 상표를 언급하며 어떤 와인을 사라는 식의 추천은 하지 않는다. 책을 통해 독자들이 와인에 대해 더 깊은 지식과 취향을 갖게 되고, 또 발전시켜 나가게 되길 바랄 뿐이다. (…) 개념의 문제는 많은 경우 언어의 문제라고 믿는다. 그래서 나는 와인을 소개할 때 어휘 선택에 각별히 더 신경을 쓴다. (…) 누구에게나 쉽게 읽히는 책, 계속 반복해서 읽히는 책을 만들고 싶었다. 와인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나 과장된 내용을 고치고 싶었고, 또 잘못 사용되는 와인 용어를 바로잡고 싶었다.」 _ 머리말에서 「당신이 와인에서 무엇을 기대하는지 말하긴 쉽다. 그러나 와인이 실망스러운 상황에서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 가격을 매길 수도 없는 진귀한 최상급 와인을 마시는 것이야말로 와인 애호가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그토록 열망했던 전설의 와인이 당신의 환상을 한순간에 날려버릴 수도 있다. 당신은 무엇을 기대했던가? 세상에서 가장 구하기 어려운 와인이라면(그래서 가장 비싼 것이라면) 무조건 당신을 만족시켜줄 거라 확신했던 것인가?」 _ 실망 「마시기 쉬운 와인은 조심해야 한다. 양조 방법이 진화하고 모든 과정에 대해 완벽한 조정과 통제가 가능해지면서, 기온 변화가 거의 없는 따뜻한 기후에서 재배된 포도를 가지고 산미가 제거된 와인을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 순간적으로 후각을 강렬하게 자극해 첫인상부터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와인의 전체적인 구조감은 지루하고 부실하다. 오크향을 살짝 입혀 겉보기엔 화려한 느낌이지만 이런 ‘거만한’ 인상도 얼마 못 가 자취를 감춘다.」 _ 마시기 쉬운
전도여왕의 전도 레시피
두란노 / 박인숙 지음 / 2017.10.25
13,000원 ⟶ 11,7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박인숙 지음
전도를 하고 싶어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 주저 하는 사람들에게 때와 장소와 상황에 맞는 전도 레시피를 들여다보면서 전도를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하는 안내서이다. 특히 부록인 '활용북'은 전도 대상자의 상황에 맞게 그때그때 손쉽게 펼쳐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휴대용으로 작게 만들었다. 저자는 수많은 설교와 책들, 사람들과의 대화 등을 통해 전도의 접촉점이 될만한 말들을 수집하고 적용함으로써 20년간 수많은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하고 있으며, 자신의 전도 경험을 나누는 전도 스피치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1부_전도 레시피 1 : 전도가 어렵다? 방법만 알면 쉽다! 그릇을 빌려라 022 "자네는 정말 영험한 여자야!" 027 새 타이어로 갈아 끼우시는 하나님 034 나부터 복음에 사로잡혀야 한다 039 전도는 타이밍이다 044 TPO에 맞는 전도의 옷을 입으라 051 부담스럽지 않은 용어 선택 056 데자뷔와 뷔자데 062 고정관념은 고장 난 관념이다 067 가족전도가 부담스러워 072 전도는 먼저 말 걸기다 077 예수! 우리의 필요충분조건 083 2부_전도 레시피 2 : 도구를 활용하면 백발백중 밀가루 한 줌으로 복음 전하기 092 행복 접촉점 찾기 098 질문으로 영혼을 터치하라 103 복음팔찌 활용하기 108 공통분모 찾기 112 소통은 밥통에서 시작된다 119 영생에 대한 오해 풀기 124 전도에 포기란 없다 128 복음을 움직이는 관계의 힘 132 평소 전도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137 당신에게는 '삼관오림'이 있는가? 143 3부_전도 레시피 3 : 응용 단계의 맛깔 나는 전도 탈북자나 이주민들에게 꿈을 심어 주라 152 신뢰와 우정을 쌓으면 무슬림 전도도 가능하다 158 하나님께 나아가는 최상의 제사를 드리라 163 귀신에 시달리는 이를 예배의 자리로 168 어린이 전도는 황금어장 173 진화론은 과학, 창조론은 종교다? 179 은혜의 강가 185 전도의 골든타임 189 인생의 성공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 196 4부_전도 레시피 4 : 전도하기 딱 좋은 나이, 전도 고수를 꿈꿔라 꿈은 늙지 않는다 202 은퇴를 은퇴하라 209 에반젤리스트란 명함을 본 적이 있는가? 216 할머니는 두레박이다 219 인생은 스토리텔링이다 227 자존심에서 자존감으로 234 갈매기의 꿈, 전도자의 꿈 240 내 인생에 제목을 달다 246 에필로그_252 : 시니어 군대여, 일어나라!오늘도 누군가는 구원을 기다린다 ‘백발백중 전도 레시피’로 마음을 사라 @ 때와 장소, 상황에 맞게 그때그때 활용할 수 있는 미니 활용북 포함@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는 말씀대로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복음 전파에 대한 사명을 받았다. 하지만 현실은 전도에 부담만 있을 뿐 전도가 너무 어려워 입을 다물고 산 지 오랜 경우가 많다. 조용히 기도만 한 지도 십 수 년, 아니 몇 십 년이 되어도 열매가 없어 애가 탄다. 특히 아직도 믿지 않는 가족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이 책은 이런 답답함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눈과 귀가 번쩍 띌만한 좋은 책이다. 저자 또한 전도를 하고 싶었으나,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수많은 날들을 고민하며 지냈다. 자신에게 전도를 잘 가르쳐 줄 누군가를 끊임없이 찾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열왕기하 4장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너 가 가진 그 영혼에 대한 갈급함이 네가 가진 기름 한 병이니, 가서 그릇을 빌리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계기로, 수많은 설교와 책들, 사람들과의 대화 등을 통해 전도의 접촉점이 될만한 말들을 수집하고 적용함으로써 20년간 수많은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하고 있으며, 자신의 전도 경험을 나누는 전도 스피치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과거에는 음식을 맛있게 만들고 싶은데 조리법을 몰라서 초보 주부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요즘엔 스마트폰으로 검색만 하면 음식 레시피가 나와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전도를 하고 싶어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 주저 하는 사람들에게 때와 장소와 상황에 맞는 전도 레시피를 들여다보면서 전도를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하는 안내서이다. 특히 부록인 '활용북'은 전도 대상자의 상황에 맞게 그때그때 손쉽게 펼쳐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휴대용으로 작게 만들었다. 이 책이 ‘살림’ 곧 사람을 살리는 전도 레시피가 되길 희망한다. 목회자와 교회 중직자를 비롯하여 선교사, 은퇴한 실버 세대, 차세대 교사, 탈북민 및 이주민 사역자, 일반 성도 등 전도의 열정을 지닌 독자들에게 읽혀져, 주님의 다시 오심을 앞당길 수 있는 촉매제가 되기를 바란다. "전도사님, 늘 사용하시는 그 전도 접촉점을 글로 좀 옮겨 보세요. 나도 그걸 보며 따라 해 보고 싶어요." "글로 쓸 게 뭐 있어요? 그때그때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대로 하면 돼요." 그 말이 정답이었다. 하지만 뭔가 허탈했다. '전도의 은사가 있는 사람이라야 전도를 하는가?'라는 의구심까지 들었다. "그래도 전도할 때마다 주셨던 생각들을 잘 기록해 보세요. 그것을 자료로 만들어 나누면, 전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포기하지 않고 밀어붙이는 나의 주문에, 전도사님은 시간 이 나면 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분은 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다가 하늘나라로 가셨다. 이후로도 나는 전도의 접촉점을 마련해 줄 그 누군가를 계속 찾고 기다렸다. 어느 날 말씀 묵상을 하는데 '네가 찾고 있는 그 사람이 바로 너다'라는 마음을 주셨다. "저는 할 줄 모르는데요? 저는 전도하고 싶은 마음만 있지, 가진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때 주신 성경말씀이 열왕기하 4장이었다. 엘리사의 제자의 아내가 죽은 남편으로 인해 빚을 져서 그 문제를 가지고 엘리사를 찾아왔다. "내가 어떻게 도와주면 되겠느냐? 집 안에 무엇이 있느냐?" "제가 가진 것은 기름 한 병밖에 없습니다." "가서 네 이웃에게 다니며 그릇들을 빌려라." 이 여인은 그릇들을 빌려와서 한 병의 기름으로 그릇마다 부었더니 계속 기름이 나왔다.나는 이 말씀이 "네가 가진 접촉점에 대한 간절함의 기름이 한 병 있는데, 이웃에게 그릇들을 빌려라"는 주님의 음성으로 들렸다. … 불현듯 여기저기서 읽었던 글들이 떠올랐다. 그때부터 나는 메모하기 시작했다. 설교 말씀, 독서, 신문, 미디어 등에서 접촉점을 찾아냈다. 그리고 그것을 생활 속에 적용해 보았다. 특히 병상에서 외롭게 누워 있는 환자들에게 그들의 상황과 눈높이에 맞춰 응대해 보았다. 그들은 금세 마음을 열었다. 복음은 선포되어야 한다. 숨겨 두는 것은 비밀이지 소식이 아니다.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자기들의 틀을 만들어 전하는 이단들이 있다. 그들이 성장하는 이유가 꾸준한 전도 시도 때문이라면, 참된 복음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전도하지 않음으로써 복음이 퇴색되는 것은 전적인 우리 그리스도인의 책임이다. 세상에는 이미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만연해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이 구제와 봉사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한다. 전혀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니다. 내 삶을 통해서 저절로 전도가 된다면 더 바랄 것 없는 기쁨이겠지만, 내 삶으로는 누군가를 감동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전도지 등을 사용하여 의지적으로라도 전도할 필요가 있다. 환경과 직업 등을 백분 활용해서 전도할 때,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그렇다면 복음은 누구에게 먼저 전해야 할까? 대개는 믿지 않는 사람이나 믿다가 실족한 사람들에게 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니다. 복음은 나 자신에게 가장 먼저 전해야 한다. 어느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회심한 뒤에도 여전히 죄인이기에, 복음은 그리스도인이 하루도 빠짐없이 복용해야 할 약이다." 나부터 복음에 붙잡혀야 남을 전도할 수 있다.
종이꽃을 피우다
도림북스 / 전순덕 (지은이) / 2020.08.10
27,000

도림북스취미,실용전순덕 (지은이)
유명 브랜드, 백화점, 면세점뿐만 아니라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꽃을 제작하기도 하고 광고,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꽃도 수차례 작업한 종이꽃 작가 내솜씨(nesomci)의 첫 번째 책이다. 종이는 색이 굉장히 다양하고 만들었을 때 잘 망가지지 않기 때문에 종이꽃이 더 매력적이다. 종이꽃을 만들기 위한 도구는 간단하다. 종이, 가위, 목공풀, 글루건, 자, 철사만 있으면 된다. 먼저 만들고자 하는 꽃의 꽃잎 도안을 종이에 옮겨 가위로 자르고, 각 꽃잎에 볼륨을 넣어 붙이면 된다. 그리고 꽃술을 만들어 꽃의 중간에 끼워주면 꽃 한 송이 완성이다. 꽃잎에 어떤 볼륨을 넣느냐, 어떤 모양의 꽃술을 만드느냐에 따라 꽃의 모양새가 달라지므로 책에서는 꽃잎 볼륨법 10가지와 꽃술 만드는 방법 5가지를 자세히 소개한다.PART 1 BASICS 종이꽃 만들기의 기초 기본 도구 종이꽃 볼륨법 종이꽃 꽃술 만들기 종이꽃 줄기 쉽게 만들기 PART 2 PAPER FLOWERS 종이꽃 복숭아꽃 5가지 달리아 5가지 시클라멘 5가지 클레마티스 5가지 목련 5가지 장미 5가지 은방울꽃 5가지 작약 5가지 카틀레야 5가지 아네모네 5가지 PART 3 ARRANGEMENTS 종이꽃의 활용 선물상자 타퍼 인테리어 리스 종이꽃 월 데코 꽃볼펜 꽃병 플라워 박스 꽃팔찌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 자이언트 플라워유명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는 내솜씨의 종이꽃! 내솜씨가 알려주는 페이퍼 플라워 레시피 50 우리 함께 만들어볼까요? 티브이나 영화, 백화점, 전시관 등에서 내솜씨의 종이꽃을 본 사람은 수없이 많다. 종이로 만든 꽃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고 아름다운 종이꽃은 저자 내솜씨(nesomci)가 오랜 시간 디테일과 다양성을 찾아 연구한 결과이다. 『종이꽃을 피우다』에서는 종이꽃의 기초부터 종이꽃 만들기, 만든 종이꽃의 활용방법까지 알차게 소개한다. 종이꽃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좋아하는 색의 종이를 선택하여 이 책에 있는 종이꽃 레시피대로 만든다면 어렵지 않게 우아한 종이꽃을 만들 수 있다. 손끝에서 피어난 종이꽃은 한 송이만 화병에 꽂아 테이블에 올릴 수도 있고, 꽃팔찌로 만들어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도 있고, 여러 송이를 만들어 인테리어 리스나 월 데코, 자이언트 플라워 등으로 공간을 꾸밀 수도 있다. 진짜 같은 종이꽃 만들기 내솜씨가 소개하는 종이꽃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종이꽃을 피우다』는 유명 브랜드(샤넬 등), 백화점, 면세점뿐만 아니라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꽃을 제작하기도 하고 광고,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꽃도 수차례 작업한 종이꽃 작가 내솜씨(nesomci)의 첫 번째 책이다. 종이는 색이 굉장히 다양하고 만들었을 때 잘 망가지지 않기 때문에 종이꽃이 더 매력적이다. 종이꽃이 처음이어도 좋아요! 종이꽃을 만들기 위한 도구는 간단하다. 종이, 가위, 목공풀, 글루건, 자, 철사만 있으면 된다. 먼저 만들고자 하는 꽃의 꽃잎 도안을 종이에 옮겨 가위로 자르고, 각 꽃잎에 볼륨을 넣어 붙이면 된다. 그리고 꽃술을 만들어 꽃의 중간에 끼워주면 꽃 한 송이 완성이다. 꽃잎에 어떤 볼륨을 넣느냐, 어떤 모양의 꽃술을 만드느냐에 따라 꽃의 모양새가 달라지므로 책에서는 꽃잎 볼륨법 10가지와 꽃술 만드는 방법 5가지를 자세히 소개한다. 종이꽃,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종이꽃이 처음이어도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종이꽃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종이꽃을 피우다』는 만들기 적당한 크기의 종이꽃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종이꽃의 실물 크기 도안도 모두 담고 있다. 과정 사진이 자세하고 친절해서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종이꽃을 뚝딱 완성할 수 있다. 내솜씨의 페이퍼 플라워 50여 가지! 같은 꽃이어도 꽃잎의 볼륨을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 어떤 꽃술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꽃이 주는 느낌은 많이 다르다. 복숭아꽃, 달리아, 시클라멘, 목련, 장미, 카틀레야 등 10가지 꽃의 만드는 방법을 각 5가지씩 알려준다. 꽃의 특징에 따라 또는 연출하고 싶은 꽃의 분위기에 따라 선택해서 만들면 입체감이 살아 있는 진짜 같은 꽃을 원하는 타입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고 싶을 때 선물상자에 직접 만든 페이퍼 플라워 한 송이를 올린다면 또는 선물상자 안에 페이퍼 플라워 여러 송이를 넣어 꾸며본다면, 받는 사람의 기쁨은 배가 될 것이다. 또 선물상자에 있던 페이퍼 플라워는 버려지기 보다는 받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다른 공간을 화사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종이로 직접 만들어서 더 특별하고 영원히 시들지 않기에 더 매혹적인 종이꽃으로 일상을, 순간을 아름답게 만들어보세요!
헌법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헌법개정위원회 (지은이) / 2023.03.10
25,000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소설,일반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헌법개정위원회 (지은이)
2007년도에 헌법이 전면 개정된 이후, 2012년부터 개정된 각 조항에 개정 일자를 표시하여, 각 조항의 개정 연혁을 알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그러나 개정된 조항과 연관된 다른 조항들의 추가개정이 필요하므로 이에 대한 연구진행이 요청된다. 법보다는 사랑과 화해를 우선하여 각 치리회와 총회 산하기관 및 단체의 만사를 처리하기를 바라고, 질서를 세우기 위해 부득이할 때에는 총회 헌법을 사용하기를 바라며, 헌법과 헌법시행규정이 총회, 노회, 교회, 산하기관 및 단체와 모든 이들에게 올바른 신앙과 치리의 지침이 되기를 바란다.제1편 교 리 제2편 정 치 제3편 권 징헌법시행규정(서식 포함) 제4편 예배와 예식 참고사항 / 헌법개정연혁본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은, 1907년 예수교장로회 대한노회(속칭 독 노회)가 조직되면서 신경과 정치를 대략으로 제정하여 임시로 채용해 사용하다가, 1915년 조선예수교장로회 제4회 총회에서 ‘정치 편집위원’을 조직하여 정치를 개정하기로 하고, 다음 해 제5회 총회에서 총회 정치부원과 합동으로 헌법 편찬에 착수하였다. 수년간의 연구 끝에 1921년 제10회 총회에서 완비한 “조선장로회 헌법”을 채택하였는데, 당시에는 신경, 소 요리, 정치, 권징, 예배 등 5법으로 되어 있었다. 이후 헌법은 시대와 상황의 변화에 따라 부분 또는 전면 개정을 거듭하였다. 이번에 출판하는 헌법 책은 2007년도에 헌법이 전면 개정된 이후, 2012년부터 개정된 각 조항에 개정 일자를 표시하여, 각 조항의 개정 연혁을 알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그러나 개정된 조항과 연관된 다른 조항들의 추가개정이 필요하므로 이에 대한 연구진행이 요청된다. 법보다는 사랑과 화해를 우선하여 각 치리회와 총회 산하기관 및 단체의 만사를 처리하기를 바라고, 질서를 세우기 위해 부득이할 때에는 총회 헌법을 사용하기를 바라며, 헌법과 헌법시행규정이 총회, 노회, 교회, 산하기관 및 단체와 모든 이들에게 올바른 신앙과 치리의 지침이 되기를 바란다.
88만원 세대 : 절망의 세대에 쓰는 희망의 경제학
레디앙미디어 / 우석훈, 박권일 글 / 2007.08.01
15,000원 ⟶ 13,500원(10% off)

레디앙미디어취미,실용우석훈, 박권일 글
대한민국에서 20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세대간 불균형을 명쾌히 분석! 『88만 원 세대』는 대학을 졸업하고도 비정규직으로 일하며 평균 88만원에서 119만원 사이를 받는 이 시대 아까운 20대 인재들에게 바치는 희망의 보고서이다. 대한민국의 20대를 \'88만원 세대\'라고 명명한 다음, 세대간 불균형이 경제·사회 전반에서 진행되며 정치적 자기 보호 능력이 없는 20대들에게 어떤 피해가 돌아갔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사회현상들에 관해 세대간 불균형이란 관점에서 각종 구조적 문제점들을 들추어낸 다음, \'왜 대한민국에서는 18세에 독립하지 못하는 것인지, 서울의 스타벅스가 동경의 스타벅스보다 비싼 이유는 무엇인지\' 등 흥미로우면서도 지금 우리 사회를 단적으로 드러내는 다양한 질문들에 답한다. 특히 노동조합 같은 \'바리케이드\'를 갖고 있는 사회적 기관들이 20대 문제를 풀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설명한다. 아울러 386세대와 유신세대가 자신의 몫으로 확보된 경제적 성과물 중 일부를 다음 세대인 88만원 세대에게 양보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한국 최초의 본격 세대 경제학\'이다. 서문 1부 대한민국 10대와 20대, 그들의 운명 1장 첫 섹스의 경제학 -첫 섹스는 왜 슬픈 걸까 -다른 선진국은 어떨까 -왜 우린 18세에 독립하지 못할까 2장 20대가 만나게 될 세상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20대에 닥친 시대적 조건 -관찰1 지체된 성장 늦은 데뷔 -관찰2 ‘모든’과 ‘어떤’의 딜레마 -변형된 승자독식게임: 세대 내 경쟁과 세대 간 경쟁 -20대의 선택 -10대와 20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2부 20대에 숨통을 10대에 생존을 1장 위기의 20대: 자멸인가, 세대 착취인가? - 영국의 경우 - 독일의 경우 - 프랑스의 경우 - 일본의 경우 - 미국의 경우 - 유신세대와 20대 - 전두환 세대, 386 그리고 20대 - X세대와 20대 - 20대 vs 20대 - 고졸, 여성, 그리고 개미지옥 - 20대와 마케팅 - 20대와 정치 2장 당신을 위한 크리스마스 캐럴 -출발을 위한 점검 -첫 번째 장면: 인질경제의 현장 -두 번째 장면: 획일화와 승자독식 -세 번째 장면: 적자생존과 공룡의 비극 -네 번째 장면: 편의점과 주유소 알바 -다섯 번째 장면: 우리에겐 자연이 있다 -여섯 번째 장면: 예술시장과 정치시장 -일곱 번째 장면: 한중일이 만나는 곳 -짧은 여행을 마치고 : 다안성 1세대의 출현을 기다리며 에필로그 : \'희망고문\'을 멈추기 위하여 88만원 세대란? 지금의 20대는 상위 5% 정도만이 한전과 삼성전자 그리고 5급 사무관과 같은 \'단단한 직장\'을 가질 수 있고, 나머지는 이미 인구의 8백만을 넘어선 비정규직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비정규직 평균 임금 119만원에 20대 급여의 평균비율 74%를 곱하면 88만원 정도가 된다. 세전 소득이다. 88만원에서 119만원 사이를 평생 받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 \'88만원 세대\'는 우리나라 여러 세대 중 처음으로 승자독식 게임을 받아들인 세대들이다. 탈출구는 없다. 이 20대가 조승희처럼 권총을 들 것인가, 아니면 전 세대인 386이 그랬던 것처럼 바리케이드와 짱돌을 들 것인가, 역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1. 『88만 원 세대』요지 한국의 20대는 얼마를 벌까? 비정규직 평균 임금 119만 원에 20대의 평균적 소득 비율 74%를 곱해, 88만 원이다. 조금 이전 세대인 386세대는 \'선동열 학점\'이라는 0점대 학점을 받아도 직장을 골라가며 취직을 했지만, 지금의 1O대와 20대는 기껏해야 주유소나 편의점을 떠도는 \'알바 인생\'이거나 비정규직 신세다. 이런 현상은 일본의 \'버블 세대\' 유럽의 \'1천유로 세대\', 미국의 \'빈털터리 세대\'에서도 비슷하게 일어났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훨씬 빠르고 훨씬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 『88만원 세대』는 이런 세대간 불균형이 경제를 비롯한 사회 전반에서 독점화가 진행되면서, 정치적 자기 보호 능력이 없는 지금의 20대에게 그 피해가 집중된 때문이라고 파악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토플 공부 열심히 하더라도 이미 닫혀진 사회적 의사결정 구조 때문에 젊은 세대를 볼모로 한 \'인질 경제\' 자체는 변화하지 않는다. 『88만원 세대』는 유럽과 아시아 여러 나라의 사례를 들며, 세대 균형을 되찾는 길은 토플 점수가 아니라 \'바리케이드와 짱돌\'이라고 역설한다. 『88만원 세대』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사회 현상들에서 \'세대간 불균형\'이라는 구조적 문제점을 들춰내고, 풍부하고 알기 쉬운 사례를 들어 대안을 제시하는 한국 최초의 본격 세대 경제학 책이다. 자신의 삶을 개척하려는 젊은이라면 마땅히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자신의 아우들이 겪고 있는 아픔을 모른 척할 수 없는 형 세대와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이끌어 가려는 꿈을 품고 있는 사람 역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2. 『88만원 세대』주요 내용 최근 가장 주목받는 소장 경제학자 중 한 명인 우석훈 박사와 전직 지 기자 박권일의 공저인 『88만원 세대』는 IMF 경제위기 이후의 10년 동안에 급격하게 격화되고 있는 ‘세대간 불균형’ 문제를 외국의 변화들과 비교하며, 세대간 불균형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임을 환기시킨 책이다. 저자는 20대의 독립이 다른 OECD 국가들에 비해서 늦어지고 있다는 사실과 20대의 직업적 데뷔가 지체되고 있는 현상들에 착안하여 지금 한국의 세대간 불균형이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에 대해서 다각도의 분석을 시도한다. 종신고용이 해체되는 상황에서 태권도 국가대표팀, 공기업, 그리고 조폭과 불법다단계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각 경제조직 내에서 지금의 20대가 처하게 될 경제적 운명에 대해서 분석한 저자는 세대간 불균형이 역사적으로 등장한 배경과 유사점을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산업 다양성이 극도로 떨어지는 분야별 독과점화, 지방자치제도를 통한 지역 경제 해법의 결여, 그리고 지금의 20대가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승자 독식 게임의 지나친 일반화 등에서 찾는다. 지금의 20대는 부모의 용돈에 의존하는 10대보다 더 낮은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이미 충분한 구매력을 확보한 30대에게도 현저히 밀려서 최근 드라마에서 30대 여배우들이 20대 여배우를 누르고 대거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기이한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 문제는 이들의 이러한 경제적 소외가 단기간에 개선될 가능성이 없으며, 특히 이런 ‘88만원 세대’의 부모라고 할 수 있는 ‘유신세대’의 비정규직화와 만나면서 더욱 폭발적 사회 현상을 빚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8백만 명을 넘어선 비정규직이 주로 20대와 50대에 집중되어 있는데, 이들은 집으로 돌아가면 부모 자식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저자는 찰스 디킨즈의 소설 의 형식을 빌려와 스크루지 영감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영국 사회의 각 모습들을 보게 된 것처럼 교육 문제, 주거권 문제, 비정규직 문제, 경제의 독과점화, 예술시장의 붕괴 등 20대의 경제적 독립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우리나라 경제의 각종 구조적 문제들이 어떻게 ‘88만원 세대’ 현상이라는 것을 확대재생산하게 되는지를 흥미롭게 보여주고, 분야별로 해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해법들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이미 기성세대가 된 386과 유신세대가 자신의 몫으로 확보된 경제적 성과물의 일부를 \'다음 세대’를 위해서 양보하여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승자 독식 게임에 갇힌 20대가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과 노동조합을 비롯한 이미 ‘바리케이드’를 가지고 있는 사회적 기관들이 20대 문제를 풀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에 제시하면서,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한국 자본주의가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지금보다 훨씬 곤란한 구조적 문제에 봉착하게 될 것이라는 진단으로 책을 맺는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시도된 세대간 불균형 분석인 『88만원 세대』는 딱딱하고 따분한 경제 분석서의 틀을 벗어나 다양한 문학작품과 외국 사례들을 활용하여 유쾌하고 명랑하게 읽을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저자는 세대간 불균형을 다룬 『88만원 세대』를 시작으로 ‘한국경제 대안 연작 시리즈\' 4권을 펴낸다는 야심찬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 2권은 『88만원 세대』와 함께 발행되며 출판사 ‘개마고원’에서 펴낸다. 1권 - 『88만원 세대』세대간 불균형 문제 2권 - 조직론과 기업 내부조직의 문제 3권 - 한중일 지역경제 구조와 북한 문제 4권 - 금융화와 산업정책, 그리고 위기 극복론 . 『88만 원 세대』에서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질문과 해답 ‘왜 대한민국에서는 18세에 독립하지 못할까?’ ‘봉고차 인신 매매범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언제 누구와 첫 섹스를 하는 게 경제적으로 최적인가?’ ‘1318 마케팅은 왜 세대 착취를 넘어 세대 파괴인가?’ ‘서울의 스타벅스가 동경의 스타벅스보다 왜 비싼가?’ \'부자 나라 스웨덴에 스타벅스가 못 들어가는 이유?\' \'왜 우리에게 300개의 골프장이 필요했을까?\' \'유신세대와 386세대 그리고 88만원 세대의 관계는?\' \'복원성? 다양성? 다안성?\' 4. 추천사 남재희 전 노동부장관 우석훈 박사는 마치 언론계의 부지런한 사회부 기자와 같이 젊은 세대의 생활 모습을 이곳저곳 소상히 알고 있어 놀랐다. 그리고 해박한 경제학 지식과 외국의 사례들을 동원하여 글을 젊은 감각으로 속도감 있게 써내려가 경쾌하게 읽어갈 수 있었다. 『88만원 세대』가 많이 읽혀 여론을 환기시키게 되기를 바란다. 사회의 향상은, 진보는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홍세화 기획위원 동시대를 사는 선배의 하나로서 우석훈, 박권일 두 저자에게 고맙다는 인사부터 해야겠다. 이 땅을 살아가는 20대의 ‘생각 없음’을 질타해온 나에게 세대 문제에 관한 인식의 지평을 열어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21세기 초 대한민국에서 20대로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인간과 사회에 대한 학습 부족과 성찰의 부박함을 질타해왔다. 세대 사이에 완벽한 상호 이해는 어차피 불가능하지만, 짧지 않은 동안 관찰했던 프랑스 젊은이들과 우리 젊은이들을 견주어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 유럽 젊은이들은 사적 관계에서는 소박한 편이지만 사회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안목을 갖고 있는데, 우리 젊은이들은 이와 정반대로 사회에 대해서는 비판적 안목을 갖고 있지 못한데 사적 관계에서는 영리하다 못해 영악하기까지 하다. 그런 나에게 는 우리 20대를 이해하도록 하면서 세대간 연대의 긴박성과 함께 구체적 대안의 그림을 제공해주었다.
요리책 없이 요리하는 양념공식
랜덤하우스코리아 / 한명숙 글 / 2008.12.11
11,000원 ⟶ 9,9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건강,요리한명숙 글
15년간의 요리 강의 노하우를 담아 왕초보 주부들도 쉽게 음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매번 요리책을 펼치지 않아도 정확한 레시피대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양념공식을 만들어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가장 기본적인 양념인 간장, 된장, 고추장, 소금, 설탕, 식초 등 6가지의 한식 양념을 바탕으로 무침, 조림, 구이, 볶음, 국과 찌개, 드레싱 등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레시피 뿐만 아니라 요리 상식을 수록하여 처음 요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준다. 계량법, 조리법, 양념 재료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양파, 감자, 시금치, 양배추, 닭고기 등 많이 사용하는 요리 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여 저자의 요리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PART 1 올바른 계량에서 보관법까지 요리 상식 알아두기 1 양념공식을 위한 정확한 계량법 2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조리법 3 양념의 기본이 되는 재료들 간장 / 된장 / 고추장 / 소금 / 식초 / 설탕 / 그 외의 단맛들 4 음식의 맛을 살려주는 신선한 재료 보관법 5 요리전문가 한명숙의 특별한 양념 정보 맛간장 / 과일시럽과 과일양념 / 천연양념가루 / 시판 소스 / 장아찌와 피클 만들기 PART 2 레시피 없이 요리할 수 있는 양념공식 1 손맛 비율에 따라 달라지는 무침 간장무침 양념공식 / 허브쌈 채소무침 / 부추양파무침 / 돌나물 오징어무침 고추장무침 양념공식 / 도라지생채 / 두릅고추장무침 / 새우살 파프리카무침 된장무침 양념공식 / 얼갈이된장무침 / 고구마순된장무침 / 취나물된장무침 소금무침 양념공식 / 시금치무침 / 취나물무침 / 쑥갓나물무침 2 재료의 특성을 살려 만드는 조림 채소밑반찬조림 양념공식 / 연근조림 / 우엉채조림 / 생땅콩조림 흰살생선조림 양념공식 / 코다리간장조림 / 병어간장조림 / 은대구간장조림 붉은살생선조림 양념공식 / 꽁치 고추조림 / 자반고등어 무조림 / 삼치살조림 육류조림 양념공식 / 돼지갈비찜 / 궁중갈비찜 / 견과류를 넣은 닭찜 마른반찬조림 양념공식 / 호두 멸치조림 / 마늘종 마른새우조림 / 오징어채조림 3 영양소 파괴를 줄이는 볶음 쇠고기볶음 양념공식 / 양상추 쇠고기볶음 / 쇠고기 버섯잡채 / 쇠고기 청경채볶음 돼지고기볶음 양념공식 / 돼지고기 콩나물볶음 / 돼지고기 셀러리볶음 / 오삼불고기 해물볶음 양념공식 / 낙지볶음 / 오징어볶음 / 새우 채소볶음 / 주꾸미볶음 4 온 가족의 식욕을 돋워주는 구이 갈비구이 양념공식 / LA갈비구이 / 쇠갈비구이 / 유자청 LA갈비구이 쇠불고기 양념공식 / 버섯 쇠불고기 / 간장소스닭불고기 / 차돌박이구이와 부추샐러드 돼지불고기 양념공식 / 고추장돼지불고기 / 매운양념 돼지주물럭 / 닭갈비 생선구이 양념공식 / 황태구이 / 조기양념구이 / 굴꼬치구이 PART 3 시원한 국과 깊은 찌개의 맛 국물공식 1 기본 맛내기 국물의 비율 다시마국물 / 멸치국물 / 조개국물 / 닭국물 / 고기국물 / 채소국물 / 북어국물 / 새우국물 2 맛있는 찌개를 위한 국물과 양념의 비율 된장찌개 국물공식 / 버섯된장찌개 강된장찌개 국물공식 / 강된장찌개 고추장찌개 국물공식 / 바지락고추장찌개 해물탕 국물공식 / 생태매운탕 3 국물 맛이 시원한 맑은국 끓이기 소금양념 맑은 국 국물공식 국간장양념 맑은 국 국물공식 / 버섯맑은국 PART 4 맛있고 빠른 음식 준비를 위한 드레싱과 양념장 1 다양한 맛의 샐러드드레싱 만들기 마요네즈 응용 드레싱 양념공식 / 바게트그린샐러드 올리브 응용 드레싱 양념공식 / 양파 게살샐러드 머스터드 응용 드레싱 양념공식 / 닭가슴살 시저샐러드 / 케이준치킨샐러드 2 고기요리와 쌈을 위한 특별한 쌈장 공식 3 여러 가지 용도에 활용하는 초간장과 초고추장 초간장 양념공식 / 초고추장 양념공식 / 곁들임양념장 양념공식 / 튀김간장 양념공식 PART 5 어머니의 손맛 그대로 김치 담그기 1 김치, 내 손으로 담글 수 있어요 2 김치를 담그기 위한 재료 선택 요령 3 배추 절이고 익히는 최상의 조건들 4 맛있는 대표 김치 담그기 배추김치 / 깍두기 / 총각김치 / 오이소박이 / 열무얼갈이김치 / 쪽파김치 / 부추김치더 이상 책을 펼쳐 놓고 요리하지 말자! 양념공식만 알면 레시피는 필요 없다. 왕초보 주부에게도 간단한 반찬 한 가지를 위해 매번 요리책을 펼쳐보는 것은 너무나 귀찮은 일이다. 그렇다고 한 번에 요리 레시피를 외울 수도 없고, 이전에 만들었던 기억을 되살려 만들다보면 십중팔구 희한한 맛으로 끝나기 마련이다. 좀 더 쉽게 레시피를 외우는 방법은 없을까? 레시피를 통째로 외우는 게 힘들다면 어떤 간편한 공식 같은 건 없을까? 처음 먹어본 음식도 곧바로 응용해 기가 막힌 맛으로 만들어 내는 ‘엄마의 손맛’은 따라할 수 없는 것일까? 바로 『요리책 없이 요리하는 양념공식』은 이런 점에 착안하여 요리 고수들의 양념비법을 체계화한 책이다. 즉, 매번 요리책을 펼쳐보지 않아도 쉽게 레시피를 외울 수 있는 양념공식, 그리고 어떤 재료를 갖다 놓아도 적절한 비율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내는 엄마의 손맛 비법 알아내기, 바로 이 두 가지가 이 책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더욱이 양념공식은 익혀둘수록 머릿속에서 미리 양념의 간을 맞출 수 있으니 요리 시간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이요, 웬만한 음식도 겁내지 않고 요리할 수 있는 자신감까지 생긴다. 특히 간장, 된장, 고추장, 소금, 설탕, 식초 6가지의 한식 기본양념을 바탕으로 무침, 조림, 구이, 볶음, 국과 찌개, 드레싱 등의 조리별 공식을 소개하고 있어, 한식 요리에서 퓨전 소스까지 응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양념공식도 기준을 알아야 응용이 가능하다 이처럼 한국 음식은 양념의 맛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많은 양념들로 이뤄진 감칠맛이 바로 한국의 맛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 많은 양념을 모두 외워 섞는다는 것은 상당한 노력과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초보자들이 레시피를 따라할 때 힘들어 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다. 요리고수들도 모든 양념의 비율을 머릿속에 넣고 있지는 않다. 같은 음식이라 해도 매번 다르게 양념을 넣어보면서 좀 더 나은 맛을 찾아내기도 한다. 단, 그들이 낯선 요리도 척척 만들어 내는 것은 기본양념의 비율과 재료의 양을 가늠할 줄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도 기본양념과 재료의 양에 대한 기초 지식이 있어야 쉽게 이해하고 양념공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즉, 가장 기본은 식품 100g당 간장, 고추장, 된장의 양념이 1큰술이라는 것이다. 이것만 알고 있어도 양념공식의 원리를 이해하기 훨씬 쉬워진다. 예를 들어 부추간장무침의 비율이 “간장 2 : 설탕 1 : 식초 1” 이라고 할 경우 부추 200g이 있다면 간장 2큰술로 전체적인 공식 비율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양념공식에 꼭 필요한 기본양념의 양 1 식품 100g당 간장, 고추장, 된장 등 양념은 1큰술이 기본이다. 2 나물무침에서 소금은 나물 200g당 1작은술이 기본 3 설탕은 주요 양념의 1/2 넣기 4 새콤달콤한 음식에는 설탕과 식초를 동량으로 넣기 5 불고기는 1근에 간장 4~5큰술, 뼈가 많은 갈비는 1kg에 간장 6큰술이 기본이다. 6 맑은 국은 국물 2~3컵당 소금 1작은술, 국물 5컵당 국간장 2큰술이 기본이다. 7 주재료가 아니라면 집에 없는 재료는 과감하게 뺀다. 8 주요 양념의 비율이 정해지면 나머지 양념들은 입맛에 맞춰 넣어도 무리가 없다. 요리를 복잡하고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 것도 요리를 잘할 수 있는 자세이다. 수도요리학원에서 15년간 강의를 통해 정확한 레시피와 요리 노하우를 갖고 있는 저자는 공식을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몇 가지 기본 공식을 이용해 요리를 하다 보면 나름대로의 규칙적인 공통점을 발견하여 쉽게 양념공식이 머릿속에 기억될 수 있다고 한다. 기존의 요리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레시피 없이 요리할 수 있는 ‘양념공식’. 초보 주부에게는 좀 더 빠르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10년차 고참 주부에게는 부족했던 부분을 확실하게 채워주는 혁신적인 요리 비법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맛있는 수채화 일러스트레이션
투데이북스 / 정원재 지음 / 2018.01.25
15,000원 ⟶ 13,500원(10% off)

투데이북스소설,일반정원재 지음
10년차 일러스트레이터 & 캘리그라피스트 & 북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정원재 작가가 직접 그리고 쓴 책이다. 작가는 이 책에서 맛있는 요리를 그리면서 오는 집중과 휴식의 시간을 즐겨 보라고 한다. 이 책은 수채화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과 요리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수채화의 기초부터 재료들 소개, 구도 잡기 등 수채화 작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그리기 전에 알아두기 재료쓰기 전에 알아두기 색칠하기 전에 알아두기 CHAPTER 1 기초 그리기 1. 컵케이크 토핑(점 그리기) 2. 쿠키 아이싱(가로, 세로선 그리기) 3. 스파게티(긴선, 대각선 그리기) 4. 팝콘(보글보글 선 그리기) 5. 오므라이스(구불구불 긴선 그리기) 6. 아이스크림(그라데이션 그리기1) 7. 도넛(그라데이션 그리기2) CHAPTER 2 요리 재료와 도구 그리기 1. 파&고추 2. 버섯 3. 토마토 4. 레몬 5. 오렌지 6. 달걀 7. 밀가루 8. 버터 9. 올리브 10. 파프리카 11. 마늘 12. 커피잔 13. 머그잔 14. 물컵&와인 15. 접시 16. 저울 17. 냄비&프라이팬 18. 식기류 CHAPTER 3 요리 하나 그리기 1. 에그타르트(Egg Tart) 2. 카스텔라(Castella) 3. 도지마롤(Dojima Roll) 4. 츄러스(Churros) 5. 카페라떼(Cafe latte) 6. 파스타(Pasta) 7. 쇼콜라 퐁당(Chocolate Fondant) 8. 딸기 케이크(Strawberry Cake) 9. 씨앗호떡 10. 타코야키 11. 허니 버터 브레드(Honey Butter Bread) 12. 몽블랑 케이크(Mont-blanc Cake) 13. 청포도 에이드(Green Grape Ade) 14. 크림치즈 베이글(Cream Cheese Bagel) 15. 치맥(Chicken & Beer) 16. 스콘(Scones) 17. 팥빙수 18. 초밥(Sushi) 19. 에비우동 20. 카프레제 피자(Caprese Pizza) CHAPTER 4 레시피 그리기 0. 구도 잡기 1. 파스타(Pasta) Recipe 2. 컵케이크(Cup Cake) Recipe 3. 오븐 치킨(Oven Chicken) Recipe 4. 사과 파이(Apple Pie) Recipe 5. 프리타타(Frittata) Recipe 6. 브라우니(Brownie) Recipe 7. 프렌치토스트(French Toast) Recipe 8. 김밥 Recipe 9. 어묵탕 Recipe 10. 샌드위치(Sandwich) Recipe이 책은 10년차 일러스트레이터&캘리그라피스트&북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정원재 작가가 직접 그리고 쓴 책이다. 작가는 이 책에서 맛있는 요리를 그리면서 오는 집중과 휴식의 시간을 즐겨 보라고 한다. 그리고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이 너무나 많아서 다이어트 때문에 혹은 지금 당장 먹을 수 없어 참아야했던 수많은 음식들을 요리하는 ‘두부’와 귀여운 먹방 펭귄 ‘핑, 퐁’과 함께 <맛있는 수채화 일러스트레이션>에 빠져보라고 제안하고 있다. 이 책은 수채화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과 요리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수채화의 기초부터 재료들 소개, 구도 잡기 등 수채화 작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두부(DOBU) : 먹는 걸 좋아하는 걸 넘어 사랑하는 두부. 추운 알라스카에 살아 식재료 공급에 애를 먹는다. 요리에 필요한 재료가 있는 곳은 어디든 가는 열성 요리파이다. 핑(PING) : 쌍둥이 펭귄 중 첫째. 성격이 급해 요리 안 된 식재료를 집어먹다 두부에게 혼나곤 한다. 퐁(PONG) : 쌍둥이 펭귄 중 둘째. 느리지만 끝까지 남아 먹는 푸드파이터이다.
궁금해요, 불교
운주사 / 도업 지음 / 2018.03.14
14,000

운주사소설,일반도업 지음
현대를 살아가는 일반인들, 특히 우리 사회의 젊은이들에게 불교에 대한 기본적인 교리 내용과 역사, 그리고 불교문화 전반을 소개하는 입문서라 할 수 있다. 저자는 대학에서 신입생에게 교양과목을 강의해 왔는데, 불자가 아닌, 생전 처음 불교라는 것을 접하는 학생들에게 불교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다양한 측면에서의 고민과 접근이 필요했다. 이 책은 그러한 과정과 노력의 결과물이다. 다시 말해 불교의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이 되는 내용을 불자가 아닌 학생들과 일반인들 누구라도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입문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이 책이다.머리말·5 제1강 불교의 종교적 이해 17 1. 불교란 무엇인가?·17 1) 불교의 핵심 구성인 불·법·승·17 2) 신앙·19 3) 종교·21 2. 불교의 종교적 특징·21 문제 풀어보기 28 / 32 제2강 석가모니 부처님의 생애 33 1. 팔상성도에 대한 이해·33 2. 석가모니 부처님의 생애에 대한 이해·55 문제 풀어보기 63 / 68 제3강 세상의 이치는 무엇인가 69 - 연기법 1. 불교에서 말하는 법의 의미·69 2. 연기법 - 열반으로 인도하는 진리·71 3. 괴로움의 발생구조와 소멸구조인 십이연기법·75 4. 불교의 세 가지 근본 교의인 삼법인·84 1) 제행무상: 조건에 의해 생겨난 모든 현상은 영원하지 않다·84 2) 제법무아: 모든 법들은 영원한 자아가 없다·85 3) 일체개고: 조건에 의해 생겨난 모든 현상은 괴로움이다·86 4) 열반적정·87 문제 풀어보기 90 / 97 제4강 성스러운 삶에 이르는 4가지 진리 99 - 사성제와 팔정도 1. 사성제: 성스러운 네 가지 진리·99 2. 도성제의 여덟 가지 실천방법(팔정도): 팔정도는 무엇이며, 사성제와의관계성은?·111 문제 풀어보기 117 / 121 제5강 불교의 존재론은 무엇인가 123 - 삼과설 1. 오온설이란 무엇인가?·123 2. 4가지 원소인 사대·129 3. 12장소인 십이처설·130 4. 십팔계설이란 무엇인가?·131 5. 삼계사생설·132 1) 삼계·132 2) 사생·133 문제 풀어보기 136 / 140 제6강 우리의 삶은 어떻게 계속되는가 141 - 업과 윤회 1. 업설의 기원과 의미·141 2. 업설의 특징·143 3. 열 가지 악업과 열 가지 선업·144 4. 업설의 취지·146 5. 윤회설·147 1) 윤회의 의미·147 2) 무아의 윤회(불교)와 자아의 윤회(힌두교)·147 3) 윤회의 내용·148 4) 윤회의 원인·149 5) 인간의 삶과 죽음·149 문제 풀어보기 152 / 157 제7강 번뇌의 원인은 무엇인가 159 - 삼독과 사종탐 1. 삼독의 의미·159 1) 탐(貪: 욕심)·163 2) 진(瞋: 성냄, 분노)·165 3) 치(痴: 어리석음, 그릇된 견해)·167 2. 탐욕의 4가지 성질인 사종탐·168 3. 5가지 장애, 삼독의 또 다른 표현인 오개·169 문제 풀어보기 171 / 176 제8강 부파불교와 대승불교 177 - 대승불교의 실천수행법인 육바라밀 1. 부파불교·177 2. 대승불교·178 3. 대승불교의 실천덕목인 육바라밀·180 문제 풀어보기 188 / 195 제9강 부처님은 어떻게 중생을 교화하였을까 197 1. 사섭법: 네 가지 포용방법·197 2. 사무량심·202 3. 해탈(=열반)·207 4. 술에 대하여 - 술을 마시면 생기는 36가지 허물·210 문제 풀어보기 213 / 216 제10강 불전사물과 불상의 수인 217 1. 불전사물이란?·217 2. 수인·219 문제 풀어보기 226 / 229 제11강 한국 사찰문화에 담긴 의미를 찾아서 231 - 사찰과 심우도, 공양 1. 사찰·231 1) 탑(스투파)·231 2) 사찰 건축물·233 2. 심우도: 법당 밖의 벽화 십우도(심우도)에 담긴 의미는?·233 3. 공양·244 1) 발우 공양·244 2) 육법 공양(향·등·꽃·과일·차·쌀)의 의미·247 3) 향과 초를 부처님 전에 밝히는 의미·248 문제 풀어보기 249 / 254 제12강 불교의 효孝사상 255 - 불설대보부모은중경 제1분. 법회를 이루다(서분 - 이 경의 연유)·256 제2분. 마른 뼈의 가르침(정종분)·257 제3분. 잉태하였을 때의 고생·259 제4분. 낳으시고 기르신 은혜·261 제5분. 불효·271 제6분. 보은의 어려움·274 제7분. 불효의 과보·277 제8분. 은혜 갚는 길·277 제9분. 경의 이름(유통분)·278 문제 풀어보기 280 / 282 참고문헌·283 문제 풀어보기 정답·285불교에 첫걸음을 내딛는 사람을 위한 불교의 기본 상식과 교양, 문화에 대한 간결하고도 알기 쉬운 설명서! 1. 불교는 대체 어떤 종교일까? 불교의 기본 가르침은 뭐지? 불교는 세상과 인간을 어떻게 바라볼까? 불교가 지향하는 삶의 모습은 무엇일까? 우리 주변의 불교문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그 의미는 뭘까? 일반인들이 불교에 대해 흔히 가질 수 있는 물음들이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지만, 한국인들의 무의식 속에 깊이 뿌리내린 종교를 말하라면 단연 불교를 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불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심지어 불자들에게조차 불교는 여전히 미지와 신비의 세계로 남아 있는 것은 아닐까? 이는 그만큼 불교의 세계가 방대하고 심오하여, 스스로의 힘으로 그 전모를 파악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반증일 것이다. 여기서 불교에 대한 기초적이고 이해하기 쉬우면서 정확한 입문서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일반인들, 특히 우리 사회의 젊은이들에게 불교에 대한 기본적인 교리 내용과 역사, 그리고 불교문화 전반을 소개하는 입문서라 할 수 있다. 저자는 대학에서 신입생에게 교양과목을 강의해 왔는데, 불자가 아닌, 생전 처음 불교라는 것을 접하는 학생들에게 불교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다양한 측면에서의 고민과 접근이 필요했다. 이 책은 그러한 과정과 노력의 결과물이다. 다시 말해 불교의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이 되는 내용을 불자가 아닌 학생들과 일반인들 누구라도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입문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이 책이다. 2. 이 책은 모두 12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다. 제1강은 이 책의 서론 격으로, 종교로서의 불교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제2강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생애를 다룬다. 제3강은 세상의 이치를 설명하는 연기법을, 제4강은 성스러운 삶에 이르는 4가지 진리(사성제)를 다루는데, 이 두 개념은 불교의 가장 기본적인 교리이다. 제5강은 불교의 존재론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삼과설이고, 제6강은 업과 윤회에 대한 설명이다. 제7강은 삼독과 사종탐에 대한 이해이고, 제8강은 부파불교와 대승불교, 그리고 대승불교의 실천수행법인 6바라밀에 대한 이해이다. 제9강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중생 교화를 경전 속의 일화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제10강과 제11강, 제12강은 불교문화상식에 관한 것으로, 불전사물과 불상의 수인, 사찰과 심우도, 불교의 효孝사상 등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이 책의 큰 특징으로는, 매 주제가 끝날 때마다 ‘문제풀이’를 각 장의 말미에 배치함으로써 공부한 내용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독자는 자신의 불교 실력을 확인하는 쏠쏠한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 이렇듯 이 책은 대학생들을 위한 교양서적의 역할을 위해 저술되었지만, 학생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불교에 대한 기본적인 교리 상식과 불교문화 이해를 위해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불자들에게는 그간 자신이 배운 불교 전체의 내용을 확인하고 정리하는 기회도 제공해준다.
피아노 감성 가요
아름출판사 / 조지영, 박제이 (편곡) / 2021.01.05
12,000원 ⟶ 10,800원(10% off)

아름출판사소설,일반조지영, 박제이 (편곡)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라드와 인기 있는 최신 발라드 총 45곡을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 편곡으로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체르니 30 ~ 40번 수준이면 누구나 연주할 수 있으며 병용교재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음악 연주회나 학원 발표회용으로도 유용하다.1.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 이소라 2.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 노을 3. 행복하니 / 케이시 4.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 / 악동뮤지션 5. 놓아줘 / 크러쉬(with 태연) 6. 안녕 / 폴킴 7. Love Poem / 아이유 8. 너였다면 / 정승환 9.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 잔나비 10. 그대라는 시 / 태연 11. 그 끝에 그대 / 청하 12.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 하림 13. 처음 느낌 그대로 / 이소라 14. 옥탑방 / 엔플라잉 15. 자장가 / 아이유 16. 초록빛 / 폴킴 17. 모든 날 모든 순간 / 폴킴 18.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 비투비 19. 약속해요(고백 ver.) / 워너원 20. 울고 싶지 않아 / 세븐틴 21. 밤편지 / 아이유 22. 야생화 / 박효신 23.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 토이 24. 너를 만나 / 폴킴 25. 다시 사랑한다면 / 김필 26. 그때가 좋았어 / 케이시 27. 너무 보고 싶어 / 어쿠스틱 콜라보 28. 바람이 분다 / 이소라 29. 천 일 동안 / 옥주현 30. 그리워하다 / 비투비 31.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정승환 32. 널 사랑하지 않아 / 어반자카파 33.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 에일리 34.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 이소라 35. 사랑을 했다 / 아이콘 36. I Believe / 신승훈 37. 수고했어 오늘도 / 옥상달빛 38. 나와 같다면 / 김연우 39. 꿈에 / 박정현 40. 배웅 / 윤종신 41. 사랑하기 때문에 / 유재하 42. 편지 / 김광진 43. 여전히 아름다운지 / 김연우 44.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김동규 45. 그대와 영원히 / 이문세피아노 감성 가요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라드와 인기 있는 최신 발라드 총 45곡을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 편곡으로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피아노 연주에 대한 만족은 물론 원곡의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피아노 학원에서도 체르니 30 ~ 40번 과정의 피아노 병용곡은 물론, 반주 실력 향상을 위한 연습곡으로 활용하면 음악적 다양성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삼국지톡 2
문학동네 / 무적핑크 (지은이), 이리 (그림), 와이랩(YLAB) (기획) / 2020.12.18
14,500

문학동네소설,일반무적핑크 (지은이), 이리 (그림), 와이랩(YLAB) (기획)
<삼국지톡> 2권은 주요 인물이 등장하여 인연을 맺고, 인생의 전환점이 될 전투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1권에 이어 '황건적의 난' 두번째 이야기를 담았다. 앞 권에서 메인 캐릭터들을 소개하고 앞으로 있을 거대한 싸움의 시작을 알렸다면, 이번 권에서는 '황건적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곳곳에서 모여든 인물들의 본격적인 갈등과 싸움을 그리고 있다. 더불어 앞으로 이어질 또다른 전쟁을 암시하고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며 이야기에 더욱 박차를 가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황건적의 난'이라는 국가 규모의 거대한 전란戰亂을 틈타 점점 더 이빨을 드러내는 비선실세의 어두운 그림자, 그리고 그들을 처단하려는 조용하고도 치밀한 움직임 - 그 안에서 살아남으려는 자, 처단하려는 자, 정의를 실현하려는 자… 각기 제 속에 품고 있는 목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나이들이 그리는 역사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二十. 개나 소나 | 二十一 . 이걸 어떻게 참아요 | 二十二. 말씀만 하셔 | 二十三. 내가 대장이다 二十四. 어디로 가야 하오 | 二十五. 잘못된 만남 | 二十六. 굶주린 늑대, 동탁 二十七. 미친 호랑이, 손견 | 二十八. 죽어도 안 죽어 | 二十九. 불길은 잡았는데 | 三十. 지옥과 천국 三十一. 잘할 수 있는데 | 三十二. 우리 유비 출세했네 | 三十三. 그럴 돈 없거든 三十四. 종놈, 원소 | 三十五. 좀 맞자 | 三十六. 다 죽었어 | 三十七. 십상시를 죽여라 三十八. 적과의 동침 | 三十九. 사냥은 타이밍 | 四十. 파티를 시작하지‘황건적의 난’ 제2부 계속되는 유비 삼형제의 활약. 새로운 싸움을 준비하는 조조. 그리고 누군가 또다른 싸움을 꾀하는데…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단 하나의 삼국지 『삼국지톡』 제2권은 주요 인물이 등장하여 인연을 맺고, 인생의 전환점이 될 전투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1권에 이어 「황건적의 난」 두번째 이야기를 담았다. 앞 권에서 메인 캐릭터들을 소개하고 앞으로 있을 거대한 싸움의 시작을 알렸다면, 이번 권에서는 ‘황건적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곳곳에서 모여든 인물들의 본격적인 갈등과 싸움을 그리고 있다. 더불어 앞으로 이어질 또다른 전쟁을 암시하고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며 이야기에 더욱 박차를 가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황건적의 난’이라는 국가 규모의 거대한 전란戰亂을 틈타 점점 더 이빨을 드러내는 비선실세의 어두운 그림자, 그리고 그들을 처단하려는 조용하고도 치밀한 움직임― 그 안에서 살아남으려는 자, 처단하려는 자, 정의를 실현하려는 자… 각기 제 속에 품고 있는 목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나이들이 그리는 역사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이번 권에서 주목해야 할 또하나의 재미 포인트는 캐릭터의 발견이다. 정의를 위해서라면 희생은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냉혈한 조조와 따뜻함과 의리를 가진 유비의 대조적인 인물 구도가 흥미롭고, 온화한 미소 뒤에 감춘 진짜 속마음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원소와 ‘미친 호랑이’라는 별명을 가진 정체 모를 손견까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며 이야기에 숨을 불어넣는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들이 음모와 계략, 모험과 의리, 반전을 거듭하며 강력한 흡인력을 발휘하는 액션 개그 역사 만화― 무적핑크의 연출력과 이리의 작화력이 만난 삼국지 컬래버레이션을 만나보자! 볼거리, 읽을거리를 제대로 선보이는 이 세상 하나뿐인 삼국지 만화가 여러분께 뜨거운 겨울을 선사할 것이다.
조선 천재 열전
파람북 / 신정일 (지은이) / 2021.11.26
17,000원 ⟶ 15,300원(10% off)

파람북소설,일반신정일 (지은이)
프랑스 영화감독 장 콕토는 천재를 두고 ‘불타는 서정의 순간’이라고 했고, 시인 생 종 페르스는 ‘순수한 벼락 같은 것’이라고 표현했다. 그렇다면 진정한 천재란 무엇일까? 그들의 삶은 평범한 사람들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역사와 문화 관련 저술 활동으로 유명한 역사문화학자 신정일이 ‘천재’의 의미를 묻는 도전적인 질문을 품고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저자는 시대의 벽을 뛰어넘은 조선 시대의 진정한 천재 9명을 불러내, 고독과 고난 속에서 꽃피운 그들의 역사적 소명과 창조적 삶을 우리에게 펼쳐 보여준다. 우리 역사 속에서 수없이 나타났다가 사라져간 천재들의 삶을 추적하면서, 천재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바르게 사는 것인가를 적극적으로 되짚어 보여준다. 또한 도보여행가로도 유명한 저자답게 한국 역사 속 천재들의 진솔한 삶의 궤적을 실제로 따라가면서 새로운 시대의 천재상을 도출해내는 새로운 형태의 역사 기획물이기도 하다.책머리에 시대를 앞서간 우리 역사 속 천재들 김시습, 어긋난 세상일에 번민한 비운의 천재 문사 1. 김시습과 김일손이 만나 무오사화가 시작되다 2. 단종 폐위 사건을 접하고 세상과 등지다 3. 최초의 한문 소설 『금오신화』를 짓다 4. 끝없는 기행, 기행, 기행 5. 끝끝내 세상에 정붙이지 못하다 6. 후대의 평가 이이, 주자의 성리학을 조선의 성리학으로 만든 천재 학자 1. 말을 배우면서 곧 글을 쓰다 2. 어머니 사임당의 죽음과 출가 3. 율곡, 퇴계를 만나다 4. 9번의 장원, 벼슬길에 오르다 5. 하늘이 일찍 빼앗아간 천재 6. 율곡이 꿈꾸던 사회 정철, 뜨거운 얼음 같은 천재 시인 1. 빼어난 시인이자 실패한 정치가의 초상 2. 초막을 짓고 살았던 정철 3. 기대승에게 학문을 배우다 4. 당쟁의 투사가 되다 5. 당쟁 속의 정철 6. 왕을 향한 마음, 가사로 남기다 7. 정쟁의 피바람, 기축옥사 8. 유배와 정계 복귀, 되풀이되는 정치적 기복 9. 호구조차 어려운 시절 10. 정철에 대한 평가 이산해, 이익이 경탄한 천재 문장가 1. 성호 이익이 인정한 조선의 천재 2. 임금의 인정을 받고 정승에 오르다 3. 정여립 역모 사건의 소용돌이에서 4. 임진왜란의 전란 속에서 탄핵당하다 5. 유배지에서 꽃핀 문장 6. 후대의 평가 허난설헌, 조선의 천재 여류 시인 1. 천재적 가문에서 태어나 글을 익히다 2. 신선에게 초대받아 지은 상량문 3. 불행한 결혼 생활 가운데 요절하다 4. 방 한 칸을 시로 가득 채웠던 천재 여류 시인 5. 후대의 평가 신경준, 『산경표』를 완성한 실천적 천재 지리학자 1. 세상의 흥망을 좌우할 선비 2. 북두칠성의 정기를 받은 천재 소년 3. 전국의 명산을 두루 답사하다 4. 한 나라의 장수가 되려는 자는 지리에 밝아야 한다 5. 우리나라의 전통 지리학 6. 신경준이 남긴 저서들 7. 후대의 평가 정약용, 유배지에서 새로운 길을 찾은 천재 1. 자라면 역법과 산수에 능통할 것이다 2. 다산이 정조와 만나다 3. 신유교옥이 일어나고 4. 유배길에 오른 다산 5. 율정점에서 헤어진 두 형제 6. 다산초당에서 저술에 몰두하다 7. 유배 풀려 고향 마재로 돌아가다 8. 후대의 평가 김정희, 실사구시로 추사체를 완성한 천재 중의 천재 1. 날 때부터 이가 나 있던 아이 2. 평생에 걸친 스승 옹방강과 완원을 만나다 3. 추사에게 시련의 세월이 다가오다 4. 유배지에서 추사체를 창조하다 5. 백발이 성성한 채 유배에서 풀려났지만 6. 후대의 평가 황현, 조선을 지킨 마지막 천재 1. 유복했던 성장기를 지내고 2. 두문불출, 학문에 힘쓰다 3. 『오하기문』과 『매천야록』 4. 풍전등화의 국운에 목숨을 걸다 5. 황현에 대한 평가 문화사회학자 신정일이 쓴 조선의 르네상스를 꿈꾼 천재 이야기 시대를 변화시키며 명멸해간 조선의 천재들 고독과 고난 속에서 꽃피운 역사적 소명과 창조적 삶 천재란 무엇이고, 천재의 소명은 무엇인가? 조선 시대 천재의 삶을 추적한 신정일의 야심 찬 역사 기획물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인 『금오신화』는 조선 초기 천재로 널리 알려진 김시습의 작품이다. 김시습은 태어난 지 8개월 만에 혼자 글을 깨칠 정도로 자질이 남달랐다. ‘시습(時習)’이라는 이름도 옆집 사람이 ‘배우면 곧 익힌다’라는 의미로 지어준 이름이다. 온 장안에 시습이라는 아이가 뛰어난 신동이라는 소문이 퍼지자, 세종이 그를 시험하고는 감탄하여 비단 50필을 내려주기까지 했다. 아름다운 용모와 뛰어난 천품으로 유명한 허난설헌은 여덟 살의 어린 나이에 「광한전백옥루상량문(廣寒殿白玉樓上粱文)」이라는 글을 지어 여신동이라는 칭송을 받았다. ‘상량문’이란 집을 지을 때 대들보를 올리는 상량 의식을 위한 글인데, 그녀가 지은 상량문은 상상 속 신선 세계를 배경으로 여러 신선들의 생활을 묘사하고, 본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광한전’이라는 궁궐을 짓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녀가 지은 주옥같은 시들이 담긴 『난설헌집』은 조선을 넘어 중국에까지 알려져, 당시 낙양의 종이값을 올려놓았다고 할 만큼 극찬을 받았다. 『토정비결』을 지은 이지함은 조선의 천재 문장가로 이름 높은 조카 이산해가 태어났을 때 우는 소리를 듣고는 이렇게 말했다. “이 아이가 기특하고 영리하니 꼭 잘 보호하십시오, 우리 문화가 이로부터 다시 흥할 것입니다.” 또한 이산해는 다섯 살에 병풍에 직접 글을 썼는데, 운필하는 것이 귀신같아서 그것을 본 사람들이 모두 신동으로 여겼다. 조선의 대표적 실학자 이익 역시 『성호사설』 ‘신동’ 조에 김시습과 함께 조선을 대표하는 천재로 이산해를 꼽았다. 을사조약 소식을 듣고 자결하여 ‘조선의 마지막 선비’로 널리 알려진 황현은 다섯 살에 혼자 집에 남았을 때, 숯으로 창과 벽에다 빈자리 하나 없이 글씨 같은 것을 가득 채워놓았다. 또한 백일장에 나갔을 때 필법이 너무나 뛰어나서 ‘광양의 황신동’이라는 소문이 자자했다. 그는 조선의 역사를 그물코처럼 촘촘히 기록한 『매천야록』을 남긴 조선의 마지막 천재였다. 시대의 질곡을 온몸으로 껴안은 채 살다간 비운의 천재 절망과 좌절에 굴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제시하다 『조선 천재 열전』은 시대의 벽을 뛰어넘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 여러 천재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피바람 부는 정쟁의 한가운데 있었던 정철, 제주도의 쓸쓸한 오막살이에서 추사체를 완성한 예술가 김정희, 유배 생활 가운데 『경세유표』, 『목민심서』, 『여유당전서』 등 수많은 저술로 우리 역사에 커다란 획을 남긴 정약용까지, 여러 천재들의 삶은 대부분 평탄치 못했다. 어쩌면 고독한 가시밭길을 걷는 게 천재의 숙명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시대의 질곡에 휩쓸리는 가운데 절망과 좌절에 굴하지 않고 세상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진보시키려 노력한 인물이야말로 진정한 천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에 천재란 무엇이고, 천재의 소명은 무엇인가? 이를 짚어보기 위해 쓴 이 책은 우리 역사 속에 수없이 나타났다가 사라져간 천재들의 삶을 추적하면서, 천재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바르게 사는 것인가를 적극적으로 되짚는 텍스트가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기존의 단순한 나열식 위인전이 아니라, 한국 역사 속 천재들의 진솔한 삶의 궤적을 따라가면서 새로운 시대의 천재상을 도출해내는 또 다른 역사 기획물이다. ― ‘책머리에’ 중에서 성리학 이론을 전개한 율곡은 항상 시세를 알아서 옳게 처리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율곡은 『만언봉사』에서 “정치는 시세를 아는 것이 중 요하고 일에는 실지의 일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니, 정치를 하면서 시의를 알지 못하고 일에 당하여 실공에 힘쓰지 않는다면, 비록 성현이 서로 만난다 하더라도 실효를 거둘 수 없을 것이다”라고 했다. 율곡은 항시 위로부터 바르게 하여 기강을 바로잡고 실효를 거두며, 시의에 맞도록 폐법을 개혁하고, 사화를 입은 선비들의 원을 풀어주며, 위훈을 삭탈함으로써 정의를 밝히고, 붕당의 폐를 씻어서 화합할 것 등 구체적 사항을 논의했다. ― ‘이이, 주자의 성리학을 조선의 성리학으로 만든 천재 학자’ 중에서
꽃 종이접기
혜지원 / 다나카 다카코 (지은이), 지윤철 (옮긴이) / 2018.05.18
13,000원 ⟶ 11,700원(10% off)

혜지원취미,실용다나카 다카코 (지은이), 지윤철 (옮긴이)
봄의 장미, 여름의 수국, 가을의 국화, 겨울의 동백꽃 등 사시사철 우리의 마음을 아름답게 채워주는 다채로운 꽃들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종이로 꽃을 만들지만, 실제 꽃과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서 꽃과 관련된 전문자료를 조사하면서 꽃잎의 모양, 개수, 꽃술, 꽃받침, 잎의 형태나 위치 등을 알아보면서 꽃 본연의 특징을 살리려고 노력하였다.머리말 준비 도구 종이접기 기호 종이접기의 기본 정오각형 접는 법 정육각형 접는 법 꽃 종이접기 갤러리 Spring 카네이션 거베라 장미 프리지어 초롱꽃 Summer 클레마티스 수국 치자꽃 나팔꽃 Autumn 푸크시아 국화 황제 달리아 부겐빌레아 도라지꽃 Winter 동백꽃 시클라멘 종이접기로 만드는 아름다운 사계절 꽃 계절마다 피는 아름다운 꽃 총 16가지 꽃 수록 봄의 장미, 여름의 수국, 가을의 국화, 겨울의 동백꽃 등 사시사철 우리의 마음을 아름답게 채워주는 다채로운 꽃들을 여러분도 직접 만들어 보세요. 종이로 꽃을 만들지만, 실제 꽃과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서 꽃과 관련된 전문자료를 조사하면서 꽃잎의 모양, 개수, 꽃술, 꽃받침, 잎의 형태나 위치 등을 알아보면서 꽃 본연의 특징을 살리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카네이션. 장미, 초롱꽃 등 화려한 색감의 꽃들로 보는 재미와 만드는 재미도 더해보세요.
내가 나일 확률
문학동네 / 박세미 (지은이)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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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박세미 (지은이)
문학동네 시인선 121권. 박세미 시인의 시집. 201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서 "간결한 언어를 통해 시간과 공간을 증폭시켜내는 특유의 에너지를 지니고 있"음을, "비극적 인식을 경쾌한 어조로 노래하며 시적 대상의 슬픔과 고통을 진부하지 않은 방식으로 끌어안는다"는 평가를 받으며 등단한 시인 박세미. 자신만의 보폭으로 자신만의 목소리로 쌓아올린 51편의 시를 데뷔 5년 만에 묶어 첫 시집으로 내어놓는다. 건축과 건축이론을 공부한 시인의 독특한 이력에 비추어보았을 때, 우리는 그의 첫 시집이 귀하고도 드문 지성과 감성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리라는 예감을 하게 되고, 정교하고도 정직한 시편들을 읽어나가다보면 어느새 기대와 예감을 초월하는 '시의 집'에 당도해 있음을 알아차릴 것이다.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겠지만/ 모든 곳에 있겠다"('먼지 운동')는 나직하고도 믿음직한 문장처럼 이번 시집에는 부서지고 작아진 나-부서지고 작아진 마음을 담담하게 응시하고 정직하게 말하는 시편들로 가득하다. 박세미의 시는 우리 주변에 꼭 한 명은 있을 법한 '친구'를 떠오르게 한다. 나의 장점과 단점을 기분 나쁘지 않게 가장 정확한 말로 조율하여 조곤조곤 직언을 해주는 친구. "모든 게 엉망진창"('잠옷')인 것 같은 날 잠시 쉬어가고도 싶은 집이 되어주는 친구. 혹여 우리가 싸우게 되더라도 "남겨진 온기만 기억"('인간 세 명')해줄 따듯한 친구. 그래서일까? 나 이하도 나 이상도 보여주지 않겠다는 염결함으로 쓰인 시는 '내가 나일 확률'에 대해 끊임없이 자문하고 되돌아보고 기도하고는 당신에게까지 나아간다.시인의 말 1부 아프고 나면, 정말 아플 겁니다 떼 꾀병 알 미미 지각하는 이유 화이트아웃 먼지 운동 아무것도 하기 싫어 도깨비 파티의 언어 몇 퍼센트입니까 2부 벽과 종이와 액자로서 태어납니다 또와 척 빛나는 나의 돌 대체로 전구의 형식 딸기를 보관하는 법 팔삭둥이 프로시니엄 관찰자로서 ‘ ’ 신앙생활 증발자 제3의 방 3부 나의 어린 하마는 허우적대지 않는다 얼굴이 없는 것들 날개가 달린 것들 흰 겹 검은콩 하나가 있다 인간 세 명 춤추는 돼지 피규어 오브제 떠나는 나에게 반투명한 내일은 도시를 하나 세울까 해 부러진 부리 게니우스 로키 무게는 소리도 없이 4부 기분은 디테일에 있다 타워 물성 잠옷 아가미 깃발 조감 블랭크 기분은 디테일에 있다 옥신 알비노 혼자서의 낭독회 데칼코마니 구음(口音) will 죽은 식물의 뿌리가 공중에 있는지 뜻밖의 먼 해설|부서지고 작아진 마음 전문가 |박상수(시인, 문학평론가)#한국시 #여성시인 #첫시집 #부서진마음 #막막한마음 #그럼에도두손을건네는 내가 나일 확률-당신이 당신일 확률 우리의 호흡이 일치하게 되었을 때 너와 내가 만날 가장 달콤한 각도 문학동네 시인선 121번째 시집으로 박세미 시인의 『내가 나일 확률』을 펴낸다. 201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서 “간결한 언어를 통해 시간과 공간을 증폭시켜내는 특유의 에너지를 지니고 있”음을, “비극적 인식을 경쾌한 어조로 노래하며 시적 대상의 슬픔과 고통을 진부하지 않은 방식으로 끌어안는다”는 평가를 받으며 등단한 시인 박세미. 자신만의 보폭으로 자신만의 목소리로 쌓아올린 51편의 시를 데뷔 5년 만에 묶어 첫 시집으로 내어놓는다. 건축과 건축이론을 공부한 시인의 독특한 이력에 비추어보았을 때, 우리는 그의 첫 시집이 귀하고도 드문 지성과 감성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리라는 예감을 하게 되고, 정교하고도 정직한 시편들을 읽어나가다보면 어느새 기대와 예감을 초월하는 ‘시의 집’에 당도해 있음을 알아차릴 것이다.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겠지만/ 모든 곳에 있겠다”(「먼지 운동」)는 나직하고도 믿음직한 문장처럼 이번 시집에는 부서지고 작아진 나-부서지고 작아진 마음을 담담하게 응시하고 정직하게 말하는 시편들로 가득하다. 박세미의 시는 우리 주변에 꼭 한 명은 있을 법한 ‘친구’를 떠오르게 한다. 나의 장점과 단점을 기분 나쁘지 않게 가장 정확한 말로 조율하여 조곤조곤 직언을 해주는 친구. “모든 게 엉망진창”(「잠옷」)인 것 같은 날 잠시 쉬어가고도 싶은 집이 되어주는 친구. 혹여 우리가 싸우게 되더라도 “남겨진 온기만 기억”(「인간 세 명」)해줄 따듯한 친구. 그래서일까? 나 이하도 나 이상도 보여주지 않겠다는 염결함으로 쓰인 시는 ‘내가 나일 확률’에 대해 끊임없이 자문하고 되돌아보고 기도하고는 당신에게까지 나아간다. 당신 옆을 지나칠 때 우연히 내 걸음이 놓친 것들 나를 통과한 말들 진심이 진심에 덮여 사소해질 가능성 내가 나일 확률 뜀틀 하나를 넘으면 다시 뜀틀 낮과 밤의 경계에서 누군가는 동물이 된다는데 몸속을 뒤집어 가장 순결한 보호색을 띤다는데 당신이 당신일 확률 _「몇 퍼센트입니까」 부분 작아져서 선명한, 사소해서 단단한 ‘부서지고 작아진 마음 전문가’의 혼자서의 낭독회 박세미의 시는 조심하는 마음으로 가득하다. 이는 부서지고 작아진 마음들과 사람들을 가만가만 지켜보아온 자의 염려에서 비롯한 윤리일 터. “이 세상에 하나뿐인 존귀한 존재는 되지 않아야겠다.”(「피규어」)는 마음가짐과 “가벼운 것을 가장 무서워”(「화이트아웃」)할 줄 아는 마음, “다시는 결심 같은 건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아무것도 하기 싫어」)는 화자들은 모두 한 번쯤은 “굼벵이의 자세, 굼벵이의 속도, 굼벵이의 마음, 굼벵이의 식욕, 굼벵이의 일상”(「물성」)이 되어본 사람들일 것이다. “기어서 기어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오늘도/ 실패라서”(「물성」) 쓸쓸하기까지 한 나날을 보내고, 무생물-사물이 되어버린 것만 같은 시간들을 통과한 사람들의 마음일 것이다. 가끔 박세미의 시가, 목소리가 거침-없이 파고드는 이유는 “왈칵 쏟아진 오늘 같은”(「아무것도 하기 싫어」) 것에 미리감치 “곧 아플 겁니다.// 슬픔이 오기 전에 아플 거예요. (…) 아프고 나면, 정말 아플 겁니다./ 스스로를 믿는 힘으로”(「꾀병」) 우리의 아픔까지 끌어안았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눈물을 모두 소진하면 웃음이 나”(「전구의 형식」)듯, 진정으로 아프고, 앓고 나면 비 온 뒤의 날씨처럼 선명해지는 감각이 찾아오듯, 그 마음은 ‘이제 내가 모르는 것들’(「블랭크」)을 향해 혼자서의 낭독회를 준비한다. 기도의 형식은 맞댄 두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꿇어앉아 하늘을 향해 포갠 발바닥에 있습니다 거기엔 빛나는 돌이 놓여 있죠 하지만 누군가 내게 와서 서로의 발바닥을 맞댐으로 사랑에 빠지자, 말한다면 나는 기꺼이 졸도할 것입니다 두 발바닥을 활짝 펴고서 _「빛나는 나의 돌」 부분 작아져서 더욱 선명해지고, 사소해서 더욱 단단한 나와 마음과 시. 박세미는 그 어떤 포즈나 허언 없이, 때로는 관찰자의 마음으로 때로는 취재의 시선으로 시를 지어 건넨다. 갈라지고 때묻은 마음의 벽에 새하얀 젯소를 덧칠해 시를 건네는 마음. 굼벵이의 속도이지만 한없이 부드럽고 연한 몸짓으로 다가드는 시. 박세미의 시는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아. 우리가 원래 되어야 하는 것이 되는 데는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린단다. 부서지고 작아진 우리. 실패하는 굼벵이 같고 먼지 같은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조용히 슬픔에 빠져 있는 우리. 그럴지라도 나는 끝까지 나로 남아 나를 지키면서 살아갈게.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할게. 너도 너로 남아, 너를 잘 지키면서 살 수 있기를. 우리가 되고 싶은 것이 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겠지만 “스스로에게 속는 힘으로” 또 “우아한 몸짓”(「꾀병」)으로 지금 여기의 삶을 살아가면서, 그러다가 우리 다시 만나. 열렬하게 꼭 만나. _박상수(시인/문학평론가), 해설 「부서지고 작아진 마음 전문가」부분 드디어 커튼이 걷히고 조용조용한 목소리로 시인이 첫 낭독회를 시작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박세미의 첫 시집을 마치 ‘처음 보게 될 아이의 눈동자를/ 그리워해’온 것처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이 아이는 나일 것이다.’(「will」)곧 아플 겁니다.슬픔이 오기 전에 아플 거예요.물에 빠진 개와 눈이 마주쳤을 때마침 나는 차가워졌고조금 늦게 감기에 걸렸습니다.아프고 나면, 정말 아플 겁니다.스스로를 믿는 힘으로_「꾀병」 부분 커튼은 고백하기 좋다눈썹과 코끝을 스치며, 커튼은 자꾸만 바닥으로 늘어지고등에는 투명한 창이 매달려 있지술래를 기다리는 마음으로커튼을 빌려 나타나는 입술의 형상목소리는 입술의 모양보다 늦게 온다그러니까 혼자는, 후회를 기다려(…)그러니까 혼자는, 죽기 좋은 곳을 확인해난간은 고백하기 좋다햇빛을 반사시키며,옥상은 혼자를 튕겨내고 싶어하지목소리는 공중에 내민 발보다 늦게 온다낭독을 마치고 나면,반가운 택배를 기다리고우리는 친구처럼 둘러앉아 커피를 마시기도 해그러니까 모두는, 혼자가 되어서야낭독을 한다_「혼자서의 낭독회」 부분 거울을 깬 적이 있지누군가 불길한 징조라고 말해주었고그날 이후 나는 그릇도 깨고 화병도 깨고날카롭게 조각난 것들을 주우며우연이라고 믿으며긴 장마가 끝났어숲의 입구에서 나는 나의 발을 한 번 보았지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로만 가자깊고 연약해 보이는 땅만 밟자진흙 속으로 오른발이 쑥 빠질 때내버려두자더 깊이 빠뜨리며기다리자머리 위로 새똥이 떨어질 때까지멀리서 거울을 깨뜨리는 소리가 들려올 때까지무릎까지 차오른 진흙이온몸을 뒤덮을 때까지내게 가장 재수없는 일은당신이 내 이름을 계속 부르는 것일까당신이 내 이름을 한 번도 부르지 않는 것일까_「뜻밖의 먼」 전문
아기별
휴먼어린이 / 김근희.이담 글, 그림 /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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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임신,태교김근희.이담 글, 그림
반짝반짝 빛나는 아기별과 행복을 꿈꾸는 엄마 아빠들의 첫 그림 태교 동화 아기와의 첫 만남을 기다리며 설렘으로 가득한 가슴 벅찬 감동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만나 보세요! 오늘도 하늘에 있는 수많은 아기별은 엄마 아빠를 찾아가지요. 아기별은 알고 있답니다. 누가 나의 엄마이고, 누가 나의 아빠인지. 사랑해, 엄마! 사랑해, 아빠! 사랑해, 우리 아가!1. 아기를 맞이하며 읽고, 아기와 함께 또 읽는 우리 가족 첫 그림 동화 어느 날 갑자기 아기 손님이 찾아왔을 때, 엄마 아빠는 어떤 마음이 들까요? 새 생명을 맞이하는 예비 엄마 아빠의 마음은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으로 충만할 거예요. [아기별]은 아기와의 첫 만남을 기다리며 설렘으로 가득한 가슴 벅찬 감동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태교 그림책입니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창작 그림책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부부 화가 김근희, 이담 선생님은 새 생명에게 전하는 축복의 메시지를 시적인 아름다운 글과 독특하고 따뜻한 그림에 오롯이 담아내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하늘과 땅, 해와 달과 별까지 온 세상의 축복을 담뿍 받는 행복한 아기들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반짝반짝 빛나는 아기별과 엄마 아빠가 나누는 사랑의 대화법도 일러주지요. [아기별]은 새 생명이 잉태되는 순간부터 엄마의 몸속에서 무럭무럭 자라 아기가 세상을 맞이하기까지의 과정을 독특한 구성과 편집으로 보여 줍니다. 엄마 몸 안에 자리 잡은 작은 생명이 하루하루 커 감을 느끼며 행복해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이담 선생님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 놓으면, 김근희 선생님은 엄마의 눈을 통해 보는 새로운 세상에서 신나게 뛰어놀 건강하고 행복한 아기의 모습을 따뜻하고 정겹게 보여 줍니다. [아기별]은 앞으로 태어날 아기가 이 세상을 지혜롭고 슬기롭게 살아가기를, 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간절히 기원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담아 소중한 아기와 행복을 꿈꾸고, 미래를 이야기하며, 사랑의 대화를 나누도록 돕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아기를 맞이하며 읽고, 온 세상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소중한 아기와 함께 또 읽는 우리 가족 첫 그림 동화입니다. 2.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뱃속 아기와 사랑의 대화를 나눠요 책장을 펼치면 20년 가까이 왁스 페인트를 불에 녹여 종이에 바른 다음 철필로 긁어내는 기법으로 그림을 그려온 화가 이담 선생님의 신비로운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인연, 하나뿐인 인연으로 엄마 아빠를 찾아오는 아기별을 한층 더 섬세해진 철필질로 빚어내지요. 창가 화분에 핀 꽃을 바라보며 아기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 아빠의 행복한 모습은 김근희 선생님의 상상력이 더해져 보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태교가 되도록 이끕니다. 예비 엄마 아빠는 소풍을 나가 귀여운 토끼를 바라보면서 마음속으로는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아기를 떠올려보기도 하고, 바닷가를 거닐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물고기 가족을 상상하며 얼마 후면 찾아올 행복한 가정을 그려보기도 합니다. 쑥쑥 커가는 나무를 바라보면서는 아기가 세찬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바라는 소망을 품어보기도 하지요. 건강하길 바라는 간절한 바람대로 아기가 무사히 세상에 나올 때는 기적과도 같은 그 순간을 온 세상의 축복과 함께 기뻐합니다. 여덟 달이 되었어요. 엄마 아빠는 나무숲 길을 거닐었어요. “와, 나무들이 참 잘 컸네.” “우리 아기도 이 나무들처럼 쑥쑥 크겠지.” 엄마 아빠 마음 속에는 아기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세찬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아요. (/ 본문 중에서) 조기교육 열풍에 태교라는 이름으로 태아의 뇌 발달을 돕는다는 태교 동화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예비 엄마 아빠들은 소중한 아기를 잘 키우고 싶은 생각에 걱정이 앞서기도 하지요. 2년여 가까이 온 정성을 다해 준비한 태교 동화 [아기별]은 이런 엄마 아빠의 불안감을 덜어줄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걱정스러울 때는 아기의 마음을 따라 자연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하늘과 땅 사이에 존재하는 무한한 생명의 힘과 사랑에 기대어 보라고 일러줍니다. 서두르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자연의 힘에 의지하다 보면, 아기 마중에 노심초사하는 예비 엄마 아빠의 마음이 한결 더 든든해질 거라고요. 오늘도 소중한 인연으로 엄마 아빠를 찾아온 아기별과, 아가를 마중하기 위해 온 정성을 기울이는 예비 엄마 아빠들에게 [아기별]은 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조선뉴스프레스 / 이케다 다이사쿠 글 /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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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뉴스프레스소설,일반이케다 다이사쿠 글
전 세계를 무대로 평화활동을 벌이고 있는 저자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는 인류평화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UN평화상, 제1회 타고르평화상을 받았고, 프랑스 예술문학훈장, 오스트리아 학술예술 최고훈위 영예장, 브라질 남십자 국가훈장, 러시아 우호 훈장, 대한민국 화관문화훈장 등 세계 28개 나라에서 훈장을 수여했다.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은 《신 인간혁명》등 소설, 《법화경의 지혜》등 다수의 불법철학 해설서를 낸 작가이자 철학자, 다수의 장편시를 발표하며 ‘세계계관시인’ ‘세계평화시인’의 칭호를 얻은 시인이기도 하다. 이 책《감사합니다 한국》은 이케다 회장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했던 연설과 한국에 관해 쓴 에세이와 시, 한글, 고려청자, 한복 등 한국미(韓國美)에 대한 예찬을 담은 글 등을 엮은 책이다. 이 책에서 이케다 회장은 고대부터 지금까지 한일관계에 있어서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어떤 은혜를 입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한국에 어떤 과오를 저질렀는지 낱낱이 밝히면서 일본이 한국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한다.Ⅰ 한일우호 새로운 역사의 아침을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한일우호’의 큰 다리를 이곳이 적광토(寂光土)라는 신념으로 승리하라 단결이야말로 최대의 힘! 청년이 만대의 한일우호를 Ⅱ 에세이 한국의 봄 서울의 영빈관 시정(詩情)의 한국, 제주도 구름 위에 뜬 후지산 Ⅲ 시 사계의 선율 민중의 찬가 경애하는 한국의 동지에게 드린다 Ⅳ 한국의 문화 한글 고려청자 한복 Ⅴ 문화대은의 나라 동양에서 ‘제 2의 르네상스’를 손을 맞잡고 ‘문화세계 창조’를 청년의 외침으로 대지를 흔들어라1930년 일본에서 창립한 SGI창가학회는 일본군국주의에 맞서다 초대회장이 옥중에서 사망하는 등 극심한 탄압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은 현재 세계 200여 개국에서 교육-문화-평화운동을 벌이고 있는 SGI의 3대 회장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담은 책입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평화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는 인류평화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UN평화상, 제1회 타고르평화상을 받았고, 프랑스 예술문학훈장, 오스트리아 학술예술 최고훈위 영예장, 브라질 남십자 국가훈장, 러시아 우호 훈장, 대한민국 화관문화훈장 등 세계 28개 나라에서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은 《신 인간혁명》등 소설, 《법화경의 지혜》등 다수의 불법철학 해설서를 낸 작가이자 철학자, 다수의 장편시를 발표하며 ‘세계계관시인’ ‘세계평화시인’의 칭호를 얻은 시인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은 이케다 회장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했던 연설과 한국에 관해 쓴 에세이와 시, 한글, 고려청자, 한복 등 한국미(韓國美)에 대한 예찬을 담은 글 등을 엮은 책입니다. 이 책에서 이케다 회장은 고대부터 지금까지 한일관계에 있어서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어떤 은혜를 입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한국에 어떤 과오를 저질렀는지 낱낱이 밝히면서 일본이 한국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악인론
다산북스 / 손수현 (지은이)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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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손수현 (지은이)
대체 이 책의 저자가 누구이길래 자청이 이토록 절정의 찬사를 보내는 것일까? ‘하루 14알 정신과 약’을 먹는 정신질환자, 이와 동시에 지난 8년간 7000명이 넘는 내담자의 고민을 들어준 ‘시간당 90만 원’을 받는 심리 상담가. 월급 120만 원의 말단직원으로 입사했지만 3년 만에 월 3500만 원을 버는 사업체의 대표가 된 30대의 청년. 그는 대체 어떻게 여러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빠른 속도로 정상에 올라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었을까? 저자 손수현은 이 책 『악인론』에서 성공의 원동력은 감사와 긍정의 힘이 아니라, 분노와 열등감에 있다고 거침없이 말한다. 이 책은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중독되어 하루하루를 그저 감사하기만 하며 살던 한 남자가 감사일기가 아닌 분노일기를 적기 시작하며 변화된 삶을 담은 책이다. 그가 분노일기를 적으며 찾은 답은, 위로와 긍정이 아닌 오직 성공하고자 하는 내면의 욕망에 귀를 기울이는 삶의 태도였다. 애써 외면해온 속물주의를 정면으로 바라보자 그를 둘러싼 세계는 뒤집어졌다. 그동안 감추기에 급급했던 열등감과 분노의 에너지는 순식간에 어마어마한 성장의 에너지로 불타올랐고, 불과 3년 만에 매달 3500만 원의 소득을 버는 대표의 삶으로 그를 이끌었다.인트로_ 성장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 당신에게 프롤로그_ ‘내가 얘보단 잘살겠지’의 주인공이 대표가 됐다니 이상할 수밖에 파트 1 악인론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고 싶은 당신에게” 1장 감사일기가 내게 남긴 건 ‘노력하지 않아도 될 이유’뿐이었다 “오빠는 지난 1년간 변한 게 뭐야?” 감사일기 대신 분노일기를 쓰다 복수는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입증하는 것이다 시궁창 속에서 꽃을 찾다 “저의 2년은 그렇게 쉽지 않았습니다” 말단 직원에서 대표가 되기까지 2장 악인의 삶은 불편하다, 그러나 선인의 삶은 불행하다 악인이 늘 승리하는 이유 당신이 하는 효도는 자위일 뿐이다 최고의 효도란 끝내 부모를 감탄하게 만드는 것이다 나와 너 모두를 죽이는 최악의 감정 _죄책감 더 좋은 사람이 되어라, 그러면 더 나쁜놈이 될 것이다 _좋은 사람 콤플렉스 당신을 괴롭히는 모든 것들과 완전히 단절되는 법 _가스라이팅 당신은 정녕 나보다 불리한가? 정신과 약 14알 먹는 백수가 자본주의에서 승자가 되는 법 99퍼센트가 패배하는 분야에서 사는 사람들 파트 2 악인의 무기 “세상에 홀로 서고 싶은 당신에게” 인트로: 무기고에 입장하기 전에 3장 선택해야 한다면 의도적으로 불리한 쪽에 서라 악인의 무기 ① 메타 스피킹 시간당 90만 원 상담료 받는 악인의 말하기 작정하고 소수파에 서라 내가 사람들 앞에서 절대 떨지 않는 이유 이길 수밖에 없는 말하기 기술 2가지 북극에서 에어컨을 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논하는 법, 거미줄 이론 4장 말은 휘발되지만 글은 영원히 남는다 악인의 무기 ② 관통하는 글쓰기 월 3500만 원 버는 전자책을 쓴 악인의 글쓰기 익명으로 시작해 실명으로 떠올라라 ‘나는 최악의 글을 쓰겠다’고 작정하라 당신 글에선 당신 법을 따르게 하라 1000번의 팩트 나열보다 강력한 무기 1가지 감탄이 나오는 글을 쓰는 법 5장 욕을 먹더라도 의도적으로 먹어라 악인의 무기 ③ 사회적 지능 인간관계란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축적이다 시간당 90만 원 받는 상담사의 마음을 사로잡는 사람들 뜬금없이 연극 동아리에 들어가 1년을 투자한 이유 무례한 경쟁자를 웃으며 무릎 꿇게 만드는 법 톱클래스 사회적 지능을 지닌 악인들의 8가지 공통점 6장 한정된 시간의 지배자가 되는 법 악인의 무기 ④ 압도적 생산성 24시간은 애초에 불평등하게 분배되어 있다 성실하게만 살면 성실하게 지칠 뿐이다 치사한 독서법, 놀랍게도 난 책을 편 적이 없다 할 일 다 하면서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방법 ‘워라밸'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만약 당신이 ‘일을 위한 일하기’를 멈춘다면 7장 악인은 결코 본능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악인의 무기 ⑤ 펜트하우스 시야 인생은 단기전이 아니다 나는 이미 입사할 때부터 내가 성공할 거라고 확신했다 내가 끝까지 나의 성공을 떠들지 않았던 이유 “아무 이유 없습니다, 회사에 800만 원을 내겠습니다” 회사는 망해도 나는 망하지 않는다 경제적 자유는 운이 아니다, 극도로 안전한 루트를 타라 파트 3 악인의 쿠데타 “더 큰 성공을 하고 싶은 당신에게” 8장 잘못된 조언은 1년 걸릴 성공을 5년이 걸리게 만든다 자기계발서의 7가지 거짓말 성공은 방향성의 싸움이다 미라클 모닝? 빌어먹을 모닝! _첫 번째 거짓말 방 정리를 못하는 사람치고 성공한 사람이 없다고? _두 번째 거짓말 명상은 정말 우리의 삶을 더 나은 곳으로 데려다줄까? _세 번째 거짓말 4시간만 일하라고? 개소리도 적당히 해라 _네 번째 거짓말 조던 피터슨 교수님, 난 열등감을 찬양하는데 어쩌죠? _다섯 번째 거짓말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지라는 무책임한 조언에 대하여 _여섯 번째 거짓말 목표 설정은 정말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까? _일곱 번째 거짓말 9장 진정한 악인은 추종자로 완성된다 저평가 유망주의 법칙 열정을 공유할 수 있는 무모한 도전가 _첫 번째 추종자 마침내 당신의 일을 완성시킬 철저한 설계자 _두 번째 추종자 최악의 상황을 모면시켜 줄 윗집의 관찰자 _세 번째 추종자 내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충성의 안정주의자 _네 번째 추종자 추종자들은 어떻게 당신의 삶을 바꾸는가? 10장 필요하다면 그들 앞에서 미치광이처럼 굴어라 이제 당신의 드림팀이 꾸려졌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상징화하라 미련하게 비효율적으로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라 11장 무모하고 원대한 꿈을 세상이 알아볼 때까지 등급 이론, 보이지 않는 손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내가 가장 사랑하고, 혐오하는 '휴가'여 나는 위기가 오면 더 행복해진다 부록_ 악인의 하루 에필로그_ 당신이 뭐라고 평가하든 나는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감사의 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과 영감을 준 사람! 나는 손수현을 보며, 책을 읽고 글을 쓰면 인간이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_ 라이프해커 자청(『역행자』 저자) 하루 14알 정신과 약 먹으며 자본주의에서 상위 0.1%가 된 악인의 쿠데타! 대체 이 책의 저자가 누구이길래 자청이 이토록 절정의 찬사를 보내는 것일까? ‘하루 14알 정신과 약’을 먹는 정신질환자, 이와 동시에 지난 8년간 7000명이 넘는 내담자의 고민을 들어준 ‘시간당 90만 원’을 받는 심리 상담가. 월급 120만 원의 말단직원으로 입사했지만 3년 만에 월 3500만 원을 버는 사업체의 대표가 된 30대의 청년. 그는 대체 어떻게 여러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빠른 속도로 정상에 올라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었을까? 저자 손수현은 이 책 『악인론』에서 성공의 원동력은 감사와 긍정의 힘이 아니라, 분노와 열등감에 있다고 거침없이 말한다. “오빠는 지난 1년간 변한 게 뭐야?” 감사일기를 버리고 분노일기를 적자 벌어진 기적 같은 변화 저자 손수현은 대학교 4학년이 될 때까지 졸업, 취업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그저 친구들과의 술자리가 너무 좋아 하루하루를 미래에 대한 막연한 희망에 취해 보낼 뿐이었다. 친구들이 하나둘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해 사회로 나가도 위기감보다는 그저 축하해 주는 마음이 컸다. 그 무렵 그는 ‘감사일기’라는 것을 쓰고 있었다. 친구들에게 느끼는 질투를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허송세월하며 보내는 나날을 ‘소확행’으로 포장했다. 이때는 몰랐다. 이 감사일기가 자신의 발목을 채운 족쇄였다는 사실을. 감사일기를 쓴 1년 동안 그는 무엇을 얻었을까? 꿈 없는 인생, 게으른 하루, 누적된 학사경고로 인한 제적. 그에게 감사일기는 하루하루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합리화하는 일기장에 불과했다. 그러던 어느 날 사건이 터졌다. 1주년을 며칠 앞둔 날이었다. 다짜고짜 잠깐 만나자며 연락한 여자친구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오빠는 지난 1년간 변한 게 뭐야? 처음엔 긍정적인 모습이 좋았어. 하지만 이젠 그런 대책 없는 모습이 지긋지긋해. 헤어지자.” 여자친구에게 대차게 차인 충격에 빠져 한참을 멍하게 서 있던 그는 집으로 돌아가 감사일기를 펼쳤다.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데 걱정하지 말고 오늘 하루 행복하게 살자! 모닝커피가 맛있는 하루였잖아.” 그 순간 그의 마음속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타올랐다. 분노였다. 감사일기는 그의 삶에서 아무것도 책임져주지 않았다. 그날, 저자는 1년 동안 쓴 감사일기를 갈기갈기 찢어버렸고, 그 대신 ‘분노일기’를 적기 시작했다. 미라클 모닝, 명상, 워라밸… 싹 다 무시하고 오직 욕망에만 집중하라! 빼앗긴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을 5가지 악인의 무기 이 책은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중독되어 하루하루를 그저 감사하기만 하며 살던 한 남자가 감사일기가 아닌 분노일기를 적기 시작하며 변화된 삶을 담은 책이다. 그가 분노일기를 적으며 찾은 답은, 위로와 긍정이 아닌 오직 성공하고자 하는 내면의 욕망에 귀를 기울이는 삶의 태도였다. 애써 외면해온 속물주의를 정면으로 바라보자 그를 둘러싼 세계는 뒤집어졌다. 그동안 감추기에 급급했던 열등감과 분노의 에너지는 순식간에 어마어마한 성장의 에너지로 불타올랐고, 불과 3년 만에 매달 3500만 원의 소득을 버는 대표의 삶으로 그를 이끌었다. ① 메타 스피킹: “선택해야 한다면 의도적으로 불리한 쪽에 서라!” ② 관통하는 글쓰기: “익명으로 시작해 실명으로 떠올라라!” ③ 사회적 지능: “욕을 먹더라도 의도적으로 먹어라!” ④ 압도적 생산성: “24시간은 애초에 불평등하게 분배되어 있음을 자각하라!” ⑤ 펜트하우스 시야: “악인은 결코 본능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그가 분노일기를 적으며 자신의 내면과 당당하게 마주한 뒤 치열한 훈련의 시간을 거쳐 개발해낸 5가지 악인의 무기다. 이 무기들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면 타인에게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생의 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조금만 노력해도 자본주의 세계에서 상위권에 올라갈 수 있다. 실제로 그는 현재 이 5가지 악인의 무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조합하고 활용해 과거와는 전혀 다른 인생을 누리고 있다. 당신의 원대한 꿈을 그 좁은 방 안에 가두지 마라! 착한 사람 흉내 따위 집어치우고 불평등한 세상에서 승자가 되는 법 ‘욕망을 받아들이고 악인처럼 살아라!’라는 저자의 메시지를 들으면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이용하고 이기적으로 살라는 조언으로 오해한다. 그리고 지금 당장 리더가 되어 누군가에게 일을 시키고 지휘해야 한다고 조바심을 낸다. 그러나 악인은 뒷일 같은 건 생각하지 않고 위계질서 따위 무시한 채 카리스마 하나로 일단 지르고 보는 캐릭터가 아니다. 철저하게 계산하여 ‘손해 보지 않는 판’을 만들고 들어가는 캐릭터다. 따라서 남의 것을 빼앗거나 베껴 정상에 오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 성공했다고 자부하는 사람 중에서 자신이 왜 성공했는지 정확히 말할 수 있는 이는 얼마나 될까? 어쩌면 그들이 성공한 이유는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았거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것이 전부이지 않을까? 저자는 혹시 지금까지 이런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감사일기를 적고, 긍정의 말 같은 것을 외우고, “할 수 있다!”라고만 무작정 외치며 성공을 꿈꿨던 사람이라면, 이제는 무의미한 자기위로를 중단하고 자신을 불태울 각오로 노력하라고 충고한다. 그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자기계발에 힘써왔지만 아직 변화의 불꽃을 만나지 못한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분노와 열등감이라는 악의 감정에서 성장의 원동력을 발견해 삶의 주도권을 되찾을 힌트를 얻게 될 것이다. ‣ 분노일기 챌린지 cafe.naver.com/globyul1258/37370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이것이다.“인생을 망치는 가장 빠른 길은 성공할 수밖에 없게끔 태어난 사람들이 떠드는 말을 곧이곧대로 듣는 것이다.”스스로 성공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 중에서 자신이 왜 성공했는지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이가 얼마나 될까? 어쩌면 그들이 성공한 이유는 단순히 부유한 가정에서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은 채로 태어난 것이 전부가 아닐까? 자신이 어떤 공식에 따라 꿈을 이뤘다고 말하지만 그저 선천적으로 높은 지능 덕분에 남들보다 우월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혹시 지금까지 이런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감사일기를 적고, 긍정의 말 같은 것들을 외우고, “할 수 있다!”라고 외치며 성공을 꿈꿨던 사람이라면 이제는 제발 끔찍한 자기위로를 중단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자신을 불태울 각오로 노력하지 않는 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 백날 들어봤자 인생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_인트로 오래전부터 궁금했다. 왜 어떤 사람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데 그럭저럭 평범한 삶을 살다 죽고, 왜 어떤 사람은 같은 노력을 하지만 그 누구보다 특별한 상위 1퍼센트의 삶을 누리게 되는 걸까? 나는 지금까지 70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상담했다. 그들 중에는 변호사, 의사 같은 전문직은 물론이고 일용직 근로자, 아르바이트생, 백수 등 다양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다채로운 삶의 양상은 딱 두 가지로 분류되었다. 하나, 악인의 삶을 사는 그룹. 둘, 악인이 아닌 삶을 사는 그룹. _ 프롤로그 그렇게 분노일기를 쓰고 3개월 정도가 지나자 내 속에 잠재하던 악인의 페르소나가 해방되는 기분을 느꼈다. 그는 내 머릿속에서 전권을 잡았다. 그러고는 쓸데없는 인간관계, 매사 적당히 만족하는 게으른 태도, 좋은 게 좋은 것이라며 문제를 회피하는 비겁한 습관 등 삶을 조용히 갉아먹는 바이러스들을 하나하나 깨부수기 시작했다. ‘다른 건 다 필요 없고 오직 성공’이라는 목표가 서자 내 인생에 ‘인간적이다’라는 표현으로 포장된 불필요한 감정들이 너무나 많이 개입되어 있음을 깨달았다. 죄책감, 동정심, 자기위안, 위선… 이것들 역시 차례대로 찢어 없애버렸다. _ 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