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공간의 힘
라온북 / 이민 (지은이) / 2022.09.12
19,800원 ⟶ 17,820원(10% off)

라온북학습법일반이민 (지은이)
언택트가 중심인 디지털 시대가 왔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사라질수록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세상도, 직장의 의미도, 능력도 달라지고 있다. 그렇다면 부모들은 어떤 방식으로 내 아이들을 교육해야 할까? 아이들은 주도성, 다양성, 표현력 이 세 가지를 가지고 사춘기를 맞이해야 자신감과 문제해결력, 창의력, 책임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역량과 자질을 키우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은 바로 ‘공간’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공간을 경험하게 되는 아이들에게 공간이란, 생각을 자라게 하고 세상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힘의 원천이다. 하물며 공간을 벗어나 자라는 아이는 없다. 아이가 노는 놀이터,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 박물관, 전시회, 유적지 등 모든 공간에는 이야기가 있고 힘이 있다. 아이의 방부터 시작해 주변 곳곳에 있는 공간을 활용하면 생각의 힘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강한 자극을 줄 수 있다. 좋은 공간에 많이 접촉한 아이일수록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그리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에 가까워진다. 학교 교육만으로는 불안해 아이의 미래를 고민하는 부모라면 좋은 공간, 즉 공간력으로 아이의 삶을 변화시켜 보자.프롤로그 공간력으로 육아한 엄마의 기록 1부 공간의 과거, 현재, 미래를 배우고 느끼기 1장 공간의 힘이 아이를 바꾼다 내 아이는 어떤 세대일까? 공간 경험치를 늘려라 공간 이동에서 찾은 진짜 공부, 진짜 세상 내 아이가 원하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이다 2장 세상의 변화를 읽는 엄마로 성장하자 엄마의 시점을 미래로 이동하라 엄마의 네트워크 확장이 필요하다 아이와 대화 가능한 엄마는 공부하는 엄마다 3장 아이들의 미래 공간, 어떻게 확장될까? 아이들의 시제를 미래로 이동하자 공간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아이에게 미래 모빌리티 세계를 누리게 하자 인간이 확장한 또 다른 공간, 메타버스 미래 교육에 임하는 엄마의 마음 2부 어떻게 공간을 탐색하고 활용할 것인가? 1장 아이들을 이런 공간으로 데려가라 숲(자연)은 영원한 영감의 원천 박물관은 살아 있다 시공을 넘어 예술을 만나다 예술이 일상이 되도록 하라 상상력이 숨은 창의적인 작업실 2장 공간을 가지고 노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 아이의 공간을 진단하고 점검하라 아이가 있는 집? 아이가 자라는 집! 아이 스스로 공간을 계획하게 하라 여행이 답사가 되게 하라 편견 없는 색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라 아이방에 작업대를 놓자 아이들에겐 ‘자연친화지능’이 필요하다 자연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게 하라 부록 아이 손을 잡고 한번 다녀보시길창의력, 사고력 등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다양한 시선을 갖추는 최고의 방법! 아이의 밝은 미래를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공간의 힘’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공간 리스트 14 수록 언택트가 중심인 디지털 시대가 왔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사라질수록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세상도, 직장의 의미도, 능력도 달라지고 있다. 그렇다면 부모들은 어떤 방식으로 내 아이들을 교육해야 할까? 아이들은 주도성, 다양성, 표현력 이 세 가지를 가지고 사춘기를 맞이해야 자신감과 문제해결력, 창의력, 책임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역량과 자질을 키우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은 바로 ‘공간’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공간을 경험하게 되는 아이들에게 공간이란, 생각을 자라게 하고 세상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힘의 원천이다. 하물며 공간을 벗어나 자라는 아이는 없다. 아이가 노는 놀이터,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 박물관, 전시회, 유적지 등 모든 공간에는 이야기가 있고 힘이 있다. 아이의 방부터 시작해 주변 곳곳에 있는 공간을 활용하면 생각의 힘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강한 자극을 줄 수 있다. 좋은 공간에 많이 접촉한 아이일수록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그리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에 가까워진다. 학교 교육만으로는 불안해 아이의 미래를 고민하는 부모라면 좋은 공간, 즉 공간력으로 아이의 삶을 변화시키길 바란다. 공간을 벗어나 자라는 아이는 없다 우리 아이들은 온라인 세상에서 실시간으로 전 세계의 기술과 문화를 접하면서 자란 세대들이다.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하기 때문에 풍부한 지식 습득이 수월했고,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삶과 새로운 기회들로 인해 여가 생활, 자기 계발 등 취미와 능력의 개념도 달라졌다. 지금과는 다른 유연한 노동시장에서 다양한 직종과 직무를 수행하며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성향과 취향은 더욱 확실해질 것이며, 개성 강한 콘텐츠 또는 능력을 어필하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야 할 것이다. 미래는 불확실하다. 막막하고 불안한 상태에서 믿을 것은 나 자신뿐이다.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부모는 도전 정신과 주도적인 삶을 위한 진취적인 자세와 넓은 사고력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공간은 탐색과 이해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는 “좋은 책을 읽으면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 나는 양질의 공간을 선택하고 아이들이 그것을 접하게 하는 것, 또 그 안에서 경험치를 쌓는 일 역시 책을 고르는 일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책이 문자와 그림을 지면에 담아 세상을 이야기하고 있다면, 공간은 그곳에 있었던 사람들의 흔적, 말과 태도를 통해 입체적으로 풀어놨다”라고 말한다. 좋은 공간의 경험은 단순히 체험을 넘어 그 공간에서 맛보고, 느끼고, 마주치는 모든 일과 연결되어 궁극적으로는 풍요로운 기억과 경험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 아이가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원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면, 그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사고력과 더불어 창의력, 잠재력을 높이는 길을 안내해주길 바란다. 1부에서는 우리 아이는 어떤 세대이며, 공간이 아이들에게 주는 영향, 미래를 바라봐야 하는 시선 등 공간이 가진 이야기의 힘을 통해 아이가 자신의 뜻대로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의 너비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또한 왜 부모가 공간을 활용해 아이들의 환경을 변화시켜야 하는지 등 생각을 자라게 하는 공간, 세상을 넓히는 공간, 성장의 시작점이 될 공간이 무엇인지 소개한다. 2부에서는 즐거움과 더불어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짓게 하는 방법, 공간을 이해하고 탐험하면서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방법 등 아이들이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힘인 대상을 분해하고 새롭게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 담고 있다. 또한 아이들 스스로 공간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자신이 속해 있는 공간을 직접 꾸미고 계획하는 방법도 담았다. 부록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가보면 좋은 공간 리스트가 담겨 있다.알파 세대가 주도할 세상은 많은 부분에서 지금과는 다를 것이라고 예상된다. 미래는 불확실하다. 심지어 사회 변화도 가속이 붙어 과속 사회를 살고 있다. 어디로 가는지 스스로 중심을 잡지 못하면 시류에서 벗어나 표류되기 십상이고, 언저리에서 항상 따라다니는 삶을 사느라 스트레스로 가득할 것이다. 불안한 상태에서 믿을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나의 적응력뿐이다. 미래의 적응력은 단순한 순응과 다르다. 도전 정신을 갖고 주도적인 삶을 끌어가려는 진취적인 자세와 실험적 시도가 없다면 미래에 적응할 수 없다. 동시대의 글로벌한 감각도 요구된다. 국경 없는 온라인 세상에서 실시간으로 전 세계의 기술과 문화를 접하고 성장해온 알파세대들이다. 직관적이고 선택적인 세상에서 자신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생태계를 이루며 세상과 소통하는 데 능하다. 메가버스라 불리는 온라인 공간에서 글로벌한 감각을 익히고 국경과 언어를 초월해 미래 사회를 누빌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연결의 계기는 비슷하게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낯선 자극들에서 비롯된다. 이런 자극을 주는 방법 중 하나가 환경, 즉 공간의 변화이다. 아이의 뇌에 담긴 각종 지식이 특정할 수 없는 변주를 이루는 데 이런 자극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이가 24시간을 지내는 상황부터 떠올려보자. 마주하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듣고 보는 이야기의 종류와 범위, 시대는 얼마나 넓고 깊은지, 취하는 정보와 지식은 얼마나 다채로운지……. 아이의 사고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여지가 생활에 얼마나 녹아 있는지, 그리고 그 가운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엄마의 하루도 한 번 생각해볼 일이다. 아이가 어릴수록 부모가 미치는 영향은 크다. 그리고 그 자극의 효과는 더 크다. 특히 부모가 쓰는 말, 부모가 듣고 보고 나누는 많은 일들 모두 평소 연결되지 않던 뇌 영역들이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자극제가 된다. 과거의 가상세계와 메타버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경제활동이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그런 면에서 메타버스는 우리 생활 가까이 와 있다. 마인크래프트와 로블록스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창작의 세계는 물론, 이슈가 된 포트나이트에서의 콘서트도 있다. 국내 메타버스의 대표 격인 제페토(Zepeto)는 원래 네이버의 자회사인 카메라 앱 스노우(SNOW)에서 출시한 서비스에서 비롯되었다. 나도 아이들과 함께 엉뚱 발랄한 3D 사진을 찍는 재미로 이용하던 앱이었다. 불과 몇 년 사이 애플과 삼성은 자신의 이미지를 3D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핸드폰에 심어 개인이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고, 그사이 제페토는 ‘월드’라는 공간을 만들어 개개의 아바타가 서로 교류하고 활동할 수 있는 장을 구축했다.
초등 어휘력이 공부력이다
한빛라이프 / 박명선 (지은이) / 2021.11.25
18,000원 ⟶ 16,200원(10% off)

한빛라이프학습법일반박명선 (지은이)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단편적인 방법이 넘쳐나는 시대다. 누군가는 한자 학습지를 시작하라고 하고, 누군가는 어휘·독해 문제집을 풀게 하라고 하고, 누군가는 독서논술토론 학원을 보내야 한다고 한다. 어휘력도 타고나는 거라 다 의미 없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직 독서만이 답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해 16년차 현직 초등교사가 교실 속 아이들과 함께하며 알게 된,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 맞춰 변형하며 알게 된 가장 확실한 어휘력 확장법과 증강법을 공개한다. 뉴스 흘려듣기로 시사 용어 접하기, 수업과 교과서로 학습 개념어 익히기, 신문과 잡지로 전문 용어 익히기, 문해력을 늘리는 독서법과 국어사전 활용법까지 아이의 일상생활과 어휘생활을 연계하여 어휘력을 편하게 확장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감정 읽기와 표현활동 23가지, 생각 끌어내기와 글쓰기 비법 6가지, 국어 교과서를 이용한 글쓰기 지도법까지 어휘력을 손쉽게 확장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한자/사자성어/관용어/속담/맞춤법/문법을 언제 시작하고 어떻게 활용해야 어휘력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알려준다.머리말 | 어휘력,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힘 1장 어휘력이 사고력이다 01 내 아이의 어휘력 점수는? 생활이 편해지는 어휘력 | 수업이 즐거워지는 어휘력 정확히 알고 제대로 써야 어휘력 | 어휘력 격차가 벌어지는 결정적 시기 02 수업과 교과서를 먼저 잡아라 어휘를 알아야 수업을 듣는다 | 모든 공부의 시작은 어휘다 교과서 어휘는 핵심이다 | 어휘력이 성적을 좌우한다 03 어휘력은 소통력이다 다의어를 모르는 아이들 | 몰라도 묻지 않는 아이들 지시대명사로 이야기하는 아이들 | 요즘 아이들의 말, 말, 말 04 어휘력은 생각의 크기다 05 어휘력은 문제집으로 길러지지 않는다 *우리 아이의 어휘력 진단 2장 어휘력, 무엇을 보고 들을까 01 집에서 키우는 아이의 어휘력 어휘량보다 중요한 건 대화량 | 부모는 아이의 첫 번째 사전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대화 02 수업으로 다지는 아이의 어휘력 학교 수업만으로도 충분한 초등 어휘력 | 학교 수업을 잘 듣기 위한 방법 03 영상으로 늘리는 아이의 어휘력 영어 아니고 한국어 흘려듣기 | 시작은 매일 30분 뉴스 흘려듣기 누구나 좋아하는 노래 흘려듣기 | 몰입도를 높이는 라디오·오디오북 청취 그럼에도 영상 매체는 주식이 아닌 간식 영상 매체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 | 영상 매체를 선택하는 올바른 방법 *어휘력을 높이는 체험 후 활동 3장 어떻게 읽어야 할까 : 그림책과 독서 01 어휘력은 독서가 먼저입니다 모든 공부는 읽기에서 출발합니다 | 스스로 몰입해서 읽어야 합니다 | 결국 아이들은 읽어낼 겁니다 02 진짜 독서가 어휘력을 늘립니다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 읽기 쉬운 책을 골라야 합니다 내용을 제대로 읽고 있어야 합니다 | 글 양과 수준이 조금씩 늘어야 합니다 03 그림책 읽기부터 시작합니다 시작이 그림책인 이유 | 그림책을 제대로 읽는 방법 129 그림책 독후 활동 그림책, 몇 살까지 읽을까? | 좋은 그림책을 고르는 방법 04 개념어만큼은 교과서가 답입니다 교과서 준비하기 | 교과서 읽기가 꼭 필요한 이유 사회 교과서 제대로 읽는 법 | 과학 교과서 제대로 읽는 법 국어 교과서 제대로 읽는 법 | 수학 교과서 제대로 읽는 법 05 신문·잡지로 어휘를 확장시킵니다 신문·잡지 읽기를 시작하는 시기 | 종이 잡지와 신문 vs 인터넷 잡지와 신문 일간 신문 vs 주간 신문 | 초등용 신문, 잡지, 사전 | 신문과 잡지 구독 후 활동 06 국어사전으로 어휘를 다집니다 국어사전 지도법(feat. 교육과정) | 국어사전 고르기 | 나만의 국어사전 만들기 *인터넷 사전과 사전 앱을 이용해야 한다면 4장 어떻게 말해야 할까 : 대화와 질문 01 마음을 읽고 표현합니다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들 | 감정을 읽고 표현을 돕는 활동 02 공감의 대화를 시작합니다 공감 대화의 경험 | 공감 대화 연습 03 질문을 격려합니다 질문, 아이가 자라는 증거 | 질문에 답하는 올바른 자세 질문이 있는 교과서 | 질문의 다양한 종류 | 추천 질문 놀이 04 말놀이로 키워줍니다 추천 말놀이 | 말놀이를 할 때 유의할 점 05 잠자리 수다의 힘 잠자리 수다가 필요한 이유 | 잠자리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 | 잠자리 수다가 어색한 분에게 *아이의 말을 틔우는 비폭력 대화법 5장 어떻게 써야 할까 : 글쓰기와 필사 01 생각 꺼내기가 먼저입니다 쓰는 게 귀찮고 힘든 아이들 | 쓰기가 귀찮고 힘든 이유 | 매일 글쓰기 활동 1: 세 줄 쓰기 매일 글쓰기 활동 2: 글똥 누기 | 생각 끌어올리기 활동 1: 생각그물 | 생각 끌어올리기 활동 2: 연꽃기법 02 일기부터 시작합니다 얼마나 자주 써야 할까? | 얼마나 많이 써야 할까? | 어떻게 쓰기를 지도할까? 03 교과서와 연계해서 늘립니다 교과서 속 글쓰기 종류와 특징 | 국어 3학년 1학기 2단원 ‘문단의 짜임’ | 국어 5학년 1학기 4단원 ‘글쓰기의 과정’ 04 필사, 문장 수집가로 나아갑니다 필사가 좋은 네 가지 이유 | 필사를 시작하는 방법 | 독서로 필사를 시작하는 방법 연설문과 신문 기사로 필사를 잇는 방법 | 필사를 지속하는 방법 05 아이는 이미 최고의 문장가입니다 낙서를 마음껏 하게 하세요 | 독자가 되어주세요 | 아이 책을 만들어주세요 *초등학교 학년별 글쓰기 중점 과제 6장 어휘력 마침표 : 한자/사자성어/맞춤법 01 한자 공부는 꼭 필요합니다 한자를 배워야 하는 이유 | 한자 공부의 적기 | 한자 공부의 수준과 양 | 한자를 공부하는 방법 02 사자성어 100개 프로젝트의 힘 사자성어 공부의 적기 | 사자성어를 공부하는 단계 03 관용어와 속담으로 한 단계 뛰어넘기 관용어와 속담을 배워야 하는 이유 | 교과서로 관용어와 속담 배우기 | 속담을 공부하는 방법 04 맞춤법, 이 정도만 지켜주세요 맞춤법을 어려워하는 이유 | 맞춤법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 맞춤법을 공부하는 방법 수업과 잇는 맞춤법 공부 시기 | 맞춤법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과 사이트 05 문법, 초등에서도 배웁니다 문장 구성 성분 이야기 | 문장의 호응 관계 | 띄어쓰기 기본 원칙 *자주 틀리는 맞춤법과 문법무엇을 어떻게 보고·듣고·읽고·말하고·쓰게 해야 아이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이 높아질 수 있을까에 대한 16년차 현직 초등교사의 명쾌하고도 현실적인 답변과 실천법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단편적인 방법이 넘쳐나는 시대다. 누군가는 한자 학습지를 시작하라고 하고, 누군가는 어휘·독해 문제집을 풀게 하라고 하고, 누군가는 독서논술토론 학원을 보내야 한다고 한다. 어휘력도 타고나는 거라 다 의미 없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직 독서만이 답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해 16년차 현직 초등교사가 교실 속 아이들과 함께하며 알게 된,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 맞춰 변형하며 알게 된 가장 확실한 어휘력 확장법과 증강법을 공개한다. 뉴스 흘려듣기로 시사 용어 접하기, 수업과 교과서로 학습 개념어 익히기, 신문과 잡지로 전문 용어 익히기, 문해력을 늘리는 독서법과 국어사전 활용법까지 아이의 일상생활과 어휘생활을 연계하여 어휘력을 편하게 확장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감정 읽기와 표현활동 23가지, 생각 끌어내기와 글쓰기 비법 6가지, 국어 교과서를 이용한 글쓰기 지도법까지 어휘력을 손쉽게 확장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한자/사자성어/관용어/속담/맞춤법/문법을 언제 시작하고 어떻게 활용해야 어휘력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알려준다.
보스토크 VOSTOK 매거진 25호
보스토크프레스 / 보스토크 프레스 편집부 (엮은이) / 2021.01.18
16,000원 ⟶ 14,400원(10% off)

보스토크프레스소설,일반보스토크 프레스 편집부 (엮은이)
보스토크 매거진 이번호에서는 지난해 일 년 동안 우리가 겪어온 하루들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자가격리 속에서 바라본 일상과 사물들, 락다운 기간을 견디는 사람들의 모습들, 유령의 도시처럼 텅 빈 거리들의 풍경들. 여러 사진가들이 자신만의 시선을 따라 챙겨온 장면들에서 힘든 시간을 버티고 있는 우리 자신의 얼굴과 목소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특집 | 2020 팬데믹 다이어리 001 Corona Diary _ Evelyn Dragan 009 5 LETTERS: K에게 보내는 다섯 통의 편지들 _ 이민지 022 The Bright Shadow _ Marietta Varga 034 I'd Give You These Flowers If I Could _ Megan Dalton 044 정글, 문에서 무대까지 _ 성의석 055 위시리스트 _ 유계영 062 Looking Out From Within _ Julia Fullerton-Batten 074 Acacia Cliffs _ Kyeongjun Yang 086 우리의 길고 얕은 죽음 _ 황예지 097 부고 _ 윤별 108 COVID-19 (불안, 이동, 불확실성) _ 강유환 118 COVID-19 _ Alberto Giuliani 130 잔존물(殘存物) _ 정멜멜 140 How-To Survive A Deadly Global Virus _ Max Siedentopf 151 원피스 _ 임승유 158 The Lockdown Series _ Tom Hegen 170 Here. Still. 2015-2020 _ George Nobechi 184 Nightwalk _ Yongjoon Choi 193 부유하는 시간 _ 김인정 200 Pandemic Preparation Techniques: 1- Quarantine _ Sergio Camplone 224 [스톱-모션] 지질학적 감각의 자화상 _ 유운성 230 [docking! 2020] 물의 시간들 _ 홍지영 242 [사진-픽션] 은영에게 _ 장혜령 256 [에디터스 레터] _박지수멈춰버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일기 아직도 팬데믹 상황은 끝이 보이지 않는데 일 년을 되돌아본다는 점에서, 모두 겪고 있기에 이미 알고 있는 것일지 모른다는 점에서 겸연쩍은 기분이 앞서기도 한다. 하지만 어디까지 가야되는지 모를 때 어디까지 왔는지 가늠하는 일에서, 또 매일 거울을 바라보듯이 이미 뻔히 아는 얼굴을 재차 확인하는 일에서 그간 놓쳤던 순간이나 의미들을 다시 붙잡을 수 있지 않을까. 어디까지 왔는지 되돌아보기 위해 걸음을 멈춰야 할테고, 거울에서 내 얼굴을 새삼 확인하기 위해서 눈길을 멈춰야 할 것이다. 그렇게 멈추고 살피는 일은 사진에게 가장 익숙한 과정이기도 하다. 더이상 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말 그대로 세상이 멈춰버린 이 시절에 사진처럼 멈추고 바라보는 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본다. 한편, 보스토크 매거진의 궁금증은 언제나 그랬듯이 일상과 삶의 변화뿐만 아니라 사진과 사진가가 처한 상황에까지 뻗어나간다. 말하자면, 전형적인 대면의 매체인 사진은 비대면 시대에서 어떻게 유효한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사진가들은 이 상황에서 어떻게 작업을 지속할 수 있을까, 그런 질문들을 던져보고 답을 찾아보는 것이다. 단순히 달라진 촬영 환경에 적응하는 것에서부터 대상에 접근하거나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고민하는 것까지 사진가들의 모색도 이번호에서 함께 엿볼 수 있다면 좋겠다. 크게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번호에서는 각 장마다 혼자 고립된 시간에서부터 도시 전체가 멈춰버린 풍경까지 팬데믹 시대의 징후가 담긴 다양한 장면들을 만날 수 있다. 우선 첫 번째 장에서는 세 명의 사진가 마리에타 바르가, 메건 돌턴, 성의석은 각각의 작업에서 자가격리의 흔적들을 살펴본다. 그들은 때로 당사자로서 때로 관찰자로서, 자신의 모습과 주변의 사물들 그리고 타인의 방을 살핀다. 혼자 고립된 시간 속에서 더욱 도드라지는 일상의 반짝임을, 삶의 그늘을 새삼 바라본다. 다음 장에서는 사진가 줄리아 플러튼 바텐, 양경준, 황예지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마주한다. 락다운 기간 동안 집에 갇힌 사람들,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주민들, 코로나 블루를 견디고 있는 젊은 여성들까지. 바라보는 대상도, 그 대상에 접근하는 방식이나 태도도 무척 다르지만, 세 사진가 모두 이 시절을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안부를 묻는 것 같다. 세 번째 장에서는 이제 필수품이 된 마스크를 둘러싼 풍경과 생각들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강유환, 알베르토 줄리아니, 정멜멜, 맥스 지덴토프, 서로 다른?네 사람의 작업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요소는 마스크이다. 무표정한 행인들이 저마다 쓴 마스크, 의사와 간호사들의 얼굴에 선명하게 자국을 남긴 마스크, 생필품으로 또 피사체로 바라본 마스크, 다양한 사물을 활용한 대체 마스크까지. 아주 일상적인 마스크와 매우 비일상적인 마스크 사이에서 그 익숙하고도 낯선 존재를 시각적으로 재확인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세 명의 사진가 톰 헤겐, 조지 노베치, 최용준의 작업에 등장하는 공간을 통해 시각적으로 팬데믹의 징후를 발견할 수 있다. 결항된 비행기들이 활주로까지 가득찬 공항의 모습, 카페와 호텔 등 인적을 찾을 수 없는 공간들, 고요하고 적막한 도시의 밤 풍경까지. 이전이었다면, 다분히 시각적으로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장면이라 여겼을지도 모를 이미지들이 다른 기분으로,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 답장이 늦었습니다. 막바지에 다다른 전시 준비로 정신이 없었네요. 다행히 전시는 잘 열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이곳저곳에서 그대로 진행될까 싶던 일들이 미뤄진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전시와 강연이 취소되고 미술관은 재개관일이 정해지지 않은 채 휴관하고 있어요. 많은 것이 멈추고 있는 지금, 미술도 예외는 아니겠죠. 그래왔겠지만, 아주 약한 지반을 디디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세한 균열에도 흔들리거나 무너지거나요.- 이민지, <5 LETTERS: K에게 보내는 다섯 통의 편지들> ‘이태원발 코로나’라고 불리는 사건 이후 대부분의 가게들은 손님이 없는 상태로 운영되었다. 도시 전체가 비대면 상태로 전환되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자가격리 경험이 있는 드랙퀸 정글을 만나게 되었다. 그의 집에 있는 공연을 위한 소품들은 기능을 멈춘 지금 이태원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었다. 불과 얼마 전까지 화려했던 이태원의 밤과 대비되었다.- 성의석, <정글, 문에서 무대까지>
청춘의 문장들
마음산책 / 김연수 글 / 2004.05.01
11,000원 ⟶ 9,900원(10% off)

마음산책소설,일반김연수 글
나이 서른다섯의 의미는 무엇일까. 전체 인생을 70으로 봤을 때, 전반생과 후반생의 기점이 되는 나이, 풀 코스 마라톤에 비유한다면 하프 코스는 완주한 셈이다. 올해 서른다섯을 맞이하는 김연수는 등단한 이래 지금까지 여섯 권의 소설책을 펴냈으며 2003년에는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을 수상하는 등 문인으로서의 절정기를 맞이하고 있다. 소설 쓰기와 함께 마라톤에도 열심인 것으로 알려진 그는 이처럼 지치지 않고 꾸준히 달려가고 있는 중이다. 그렇다면, 작가 김연수에게 이 첫번째이자 마지막(작가의 말에 따르면) 산문집의 의미는 무엇일까. 서문에서 그는 “내가 사랑한 시절들, 내가 사랑한 사람들, 내 안에서 잠시 머물다 사라진 것들, 지금 내게서 빠져 있는 것들”을 기록해 놓았다고 고백한다. 김연수는 러너스 피크(Runner’s Peak)에 대해서 말하는 대신, 이미 지나온 안팎의 풍경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장거리 주자인 그가 잠시 숨을 고르며 지나온 풍경들을 되새기는 이유는 다시 앞을 향해 달려가기 위함이다. “이제 다시는 이런 책을 쓰는 일은 없을 테니까” 라는 말 속에는 지나온 반생에 대한 결산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총 32편의 산문 중 절반 이상이 새로 쓴 전작 산문이다.한 편의 시와 몇 줄의 문장으로 쓴 서문 내 나이 서른다섯 지금도 슬픈 생각에 고요히 귀기울이면 내리 내리 아래로만 흐르는 물인가, 사랑은 갠 강 4우러애 복어는 아니 살쪘어라 내일 쓸쓸한 가운데 술에서 깨고 나면 그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은은 고령 사람인데 사공서는 다시 노진경을 만났을까? Ten Days of Happiness 추운 국경에는 떨어지는 매화를 볼 인연없는데 아는가, 무엇을 보지 못하는지 시간을 흘러가고 슬픔은 지속된다 밤마다 나는 등불 앞에서 저 소리 들으며 중문바다에는 당신과 나 한편의 시와 (살아온 순서대로) 다섯 곡의 노래 이야기 이따금 줄 끊어지느 소리 들려오누나 청춘은 그렇게 한두 조각 꽃잎을 떨구면서 등나무엔 초승달 벌써 올라와 잊혀지면 그만일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네 제발 이러지 말고 잘 살아보자 백만 마리 황금의 새들아, 어디에서 잠을 자니? 알지 못해라 쇠줄을 끌러줄 사람 누구인가? 진실로 너의 기백을 공부로써 구제한다면 앞쪽 게르를 향해가면-히 살핀다 서리 내린 연잎은 그 푸르렀던 빛을 따라 주름져 가더라도 어둠을 지나지 않으면 어둠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느니...한 편의 시와 몇 줄의 문장으로 쓴 서문 내 나이 서른다섯 지금도 슬픈 생각에 고요히 귀기울이면 내리 내리 아래로만 흐르는 물인가, 사랑은 갠 강 4우러애 복어는 아니 살쪘어라 내일 쓸쓸한 가운데 술에서 깨고 나면 그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은은 고령 사람인데 사공서는 다시 노진경을 만났을까? Ten Days of Happiness 추운 국경에는 떨어지는 매화를 볼 인연없는데 아는가, 무엇을 보지 못하는지 시간을 흘러가고 슬픔은 지속된다 밤마다 나는 등불 앞에서 저 소리 들으며 중문바다에는 당신과 나 한편의 시와 (살아온 순서대로) 다섯 곡의 노래 이야기 이따금 줄 끊어지느 소리 들려오누나 청춘은 그렇게 한두 조각 꽃잎을 떨구면서 등나무엔 초승달 벌써 올라와 잊혀지면 그만일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네 제발 이러지 말고 잘 살아보자 백만 마리 황금의 새들아, 어디에서 잠을 자니? 알지 못해라 쇠줄을 끌러줄 사람 누구인가? 진실로 너의 기백을 공부로써 구제한다면 앞쪽 게르를 향해가면-히 살핀다 서리 내린 연잎은 그 푸르렀던 빛을 따라 주름져 가더라도 어둠을 지나지 않으면 어둠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느니 매실은 신맛을 남겨 이빨이 약해지고 검은 고양이의 아름다운 귀울림 소리처럼 그대를 생각하면서도 보지 못한 채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 그림자, 언제나 못에 드리워져 이슬이 무거워 난초 이파리 지그시 고개를 수그리고 청춘은 그렇게 한두 조각 꽃잎을 떨구고 서른다섯의 작가가 기억하는 ‘청춘’이란 어떤 모습일까. 관절염 치료를 위해 서울 큰 병원에 왔다 돌아가는 어머니를 배웅하면서, 두 돌 된 딸아이를 자전거에 태우고 여름날을 만끽하면서, 옛 모습을 찾기 힘들어진 고향 거리를 걸으면서, 작가는 자신을 키워온 것과 사라져간 것들을 두루 추억한다. 작가에게는 고향집 지붕 위에서 별을 바라보며 “나는 어디서 와서 또 어디로 가는지” 그것이 궁금해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던 시절이 있었다. 천문학과를 지망했으나 우여곡절 끝에 영문학과에 진학하게 됐고, 남들보다 일찍 군복무를 마친 탓에 남는 시간을 주체할 수 없어 문장을 읽고, 또 문장을 지어냄으로써 젊은날의 허기를 달랬던 시절을 회상한다. 취직할 생각도 없고, 또 소설가로 성공하겠다는 야망도 없었던 당시의 그에게는 ‘아아, 장차 어찌할꼬, 이 청춘을’이라는 설요의 시가 사무쳤을 법하다. 하지만, “간절히 봄을 기다렸건만 자신이 봄을 지나고 있다는 사실만은 깨닫지 못한 채” 보냈던 정릉 산꼭대기 자취방의 나날들이 ‘봄날’이었다는 사실을 작가는 지금에서야 깨닫는다. “꽃시절이 모두 지나고 나면 봄빛이 사라졌음을 알게 된다. 천만 조각 흩날리고 낙화도 바닥나면 우리가 살았던 곳이 과연 어디였는지 깨닫게 된다”는 무상함을 작가는 전해준다. 하지만, 김광석의 노래를 들으면 지금도 몸이 아프다는 그는, 여전히 청춘의 그림자를 붙들고 있는 듯하다. “그 모든 것들은 곧 사라질 텐데,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런 점에서 여전히 나는 사춘기”라는 말에서 만년 청년이고 싶어하는 작가의 순정한 마음을 읽을 수 있다.
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
다산초당(다산북스) / 김봉중 (지은이) / 2022.10.11
18,800원 ⟶ 16,920원(10% off)

다산초당(다산북스)소설,일반김봉중 (지은이)
미국의 역사는 불과 250여 년밖에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미국사는 풍부하지 못하거나 흥미롭지 않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30개 도시들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보이지 않던 미국사의 큰 흐름과 섬세한 결이 보인다. 미국독립전쟁 당시에는 어떤 도시들이 주 무대가 되고 큰 활약을 했는지, 남북전쟁은 왜 발생했고 그 전후에는 어떤 맥락이 있었는지, 서부 팽창은 어떤 모험과 비극들로 미국사를 장식했는지 역사적 흐름을 이해함과 동시에 흥미로운 스토리 속에서 풍부한 지적 만족을 얻을 수 있다. 스페인 행로의 황무지에 들어선 환락의 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 환상의 세계에 들어온 듯 착각하게 만드는 과거의 도시 산타페까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색다른 미국 이야기가 생생히 펼쳐진다.들어가는 글 - 거대하고 복잡한 미국사를 들여다보는 가장 좋은 방법 제1부. 북동부 01 보스턴 - 역사와 문화를 가득 담은 가장 미국적인 도시 02 프로비던스 - 반항과 자유, 관용과 예술의 도시 03 필라델피아 - 이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형제애의 도시’ 04 뉴욕 - 아메리칸드림의 빛과 그림자, 세계 속의 도시 05 워싱턴 - 미국의 수도이자 세계의 수도 06 볼티모어 - 두 개의 극단적인 이미지가 교차하는 미국 국가國歌의 태생지 제2부. 남동부 07 윌리엄스버그 - 식민지 시대 버지니아의 모습이 생생히 남아 있는 도시 08 찰스턴 - 남부의 정치, 경제, 문화의 일번지 09 애틀랜타 - 유토피아를 꿈꾸는 식민지, 새로운 남부의 중심지 10 마이애미 - 짧은 기간에 마법을 부린 도시 11 루이빌 - 서부 개척의 전설이 KFC의 성지가 되다 제3부. 중서부 12 시카고 - 새로운 미국의 심장, ‘바람의 도시’ 13 밀워키 - 반항아들의 천국, 가장 미국적인 도시 14 디트로이트 - 자동차의 메카에서 파산한 도시로 15 세인트루이스 - 미국 팽창의 기점이 된 황금 노다지 16 캔자스시티 - 작은 프랑스 마을에서 마피아의 도시로 제4부. 중남부 17 휴스턴 - 텍사스의 황무지에서 글로벌시티로 18 뉴올리언스 - 크리올의 자부심과 전통이 묻어 있는 도시 19 덴버 - 로키산맥 남단의 가장 미국적인 개척 도시 20 산타페 - 환상의 세계에 들어온 듯 착각하게 만드는 과거의 도시 21 피닉스 - 황무지에서 ‘태양의 밸리’로의 성공 신화 제5부. 극서부 22 시애틀 - 성공 신화의 도시에서 ‘잠 못 이루는’ 문제의 도시로 23 샌프란시스코 - 골드러시의 도시에서 히피와 자유의 메카로 24 로스앤젤레스 - 자그마한 ‘천사의 도시’에서 미국 제2의 도시로 25 샌디에이고 - 호턴의 믿음이 현실로 된 아름답고 안전한 휴양 도시 26 라스베이거스 - 황무지의 ‘스페인 행로’에 들어선 세계 최대의 환락 도시 제6부. 기타 지역 27 래피드시티 - 서부 팽창이 낳은 인디언의 아픔이 새겨진 도시 28 솔트레이크시티 - 모르몬교도의 성지에서 가장 미국적인 도시로 성장한 곳 29 앵커리지 - ‘얼어붙은 황무지’에서 미국의 ‘마지막 프런티어’로 성공한 알래스카의 중심지 30 호놀룰루 - 사탕수수 농장에서 최고의 관광지가 된 도시“<벌거벗은 세계사> 화제의 강의! 미국인에게 미국사를 가르친 김봉중 교수가 들려주는 오늘의 미국을 만든 도시 이야기” 미국의 역사는 불과 250여 년밖에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미국사는 풍부하지 못하거나 흥미롭지 않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30개 도시들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보이지 않던 미국사의 큰 흐름과 섬세한 결이 보인다. 미국독립전쟁 당시에는 어떤 도시들이 주 무대가 되고 큰 활약을 했는지, 남북전쟁은 왜 발생했고 그 전후에는 어떤 맥락이 있었는지, 서부 팽창은 어떤 모험과 비극들로 미국사를 장식했는지 역사적 흐름을 이해함과 동시에 흥미로운 스토리 속에서 풍부한 지적 만족을 얻을 수 있다. 스페인 행로의 황무지에 들어선 환락의 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 환상의 세계에 들어온 듯 착각하게 만드는 과거의 도시 산타페까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색다른 미국 이야기가 생생히 펼쳐진다. 거대한 미국사를 들여다보는 가장 좋은 방법 21세기에 들어서 영향력이 줄어들었다고 해도 여전히 미국은 한국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이 이토록 가까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사는 미국독립전쟁과 남북전쟁, 베트남전쟁 등 몇 가지 주제에 한정되어 있다. 역사적 인물도 조지 워싱턴, 링컨, 케네디 등 소수의 인물만 떠오를 뿐이다. 이 책의 저자인 전남대학교 사학과 김봉중 교수는 미국 샌디에이고시립대학에서 미국인들에게 미국사를 직접 가르친 바 있다. 거대하고 다양한 그리고 복잡한 미국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이러한 문제의식으로 이 책은 시작되었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도시로 읽는 미국사이다. 30개 도시를 선별해서 각각의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면서 작게는 그 주와 인근 지역, 크게는 미합중국의 합체를 모자이크처럼 완성해 보려는 시도이다. 30개 도시를 통해서 미국 역사와 문화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조명하는 동시에 그 다양함을 관통하는 미국적 가치와 모습을 드러내 보이고자 함이다. 저자는 30개 도시들의 흥망성쇠가 담긴 역사를 통해 지식 교양과 재미 두 가지 덕목을 다 갖춘 콘텐츠를 담아낸다. 300컷이 넘는 풍부한 도판과 생동감 넘치는 문장이 미국 일주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게 한다. 산업혁명의 심장에서 좀비들의 거리로, 필라델피아 1993년에 발표한 ‘필라델피아의 거리들’ 뮤직비디오에서 유명한 록 뮤지션인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필라델피아의 거리를 걷고 있다. 그런데 화면 속 모습들에는 화려함보다는 암울한 분위기가 가득하다. 쓰레기통을 뒤지는 흑인들 사이를 지나치는 스프링스틴의 옷도 다 해져서 남루하다. 이 노래는 같은 해에 개봉된 영화 <필라델피아>의 O.S.T.이다. 동성연애자이며 에이즈 환자인 주인공이 죽어 가면서도 변호사로서 자신의 일을 꿋꿋이 처리하는 얘기를 다룬 영화이다. 왜 영화 제작자들은 필라델피아를 선택했을까. 미국 독립 기념관과 ‘자유의 벨’이 필라델피아의 상징이다. 식민지 시대부터 자유와 평등의 상징이었으며, 그 이상을 추구한 곳이 필라델피아였다. 필라델피아는 헬라어로 ‘형제애의 도시’이다. 동성애자이며 에이즈 환자인 주인공이 그를 향한 편견과 불평등에 맞서 싸우는 모습이 필라델피아답다. 19세기 내내 필라델피아는 미국 산업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876년 세계 박람회가 필라델피아에서 열렸다. 미국 최초로 세계 박람회가 열린 기념비적인 사건이었다. 이는 세계 자본주의 강자로 급부상하는 미국의 위상을 만천하에 떨치는 순간이었다. 사람들은 타자기, 재봉틀, 전화기와 같은 새로운 발명품에 매료되었고, 자유의 여신상의 일부가 될 손과 횃불 동상에 감탄했다. 무엇보다도 박람회의 수많은 건물과 전시물에 동력을 제공하는 어마어마한 증기기관에 압도당했다. 그러나 발전을 거듭하던 필라델피아는 1929년 대공황으로 벽에 부딪히고 말았다. 대공황의 어두움이 걷히고 나서도 필라델피아의 경제는 회복되지 않았다. 도심은 황폐화되어 갔고 백인 중산층은 도시를 빠져나갔다. 대신 남부에서 올라온 흑인들이 도심에 거주하게 되었다. 이러한 흑인 대이동의 중심지가 필라델피아였다. 미국 산업화가 필라델피아에 집약된 만큼 그것의 황폐화는 빠르고 광범위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켄싱턴 거리는 마약에 중독된 ‘좀비의 거리’가 되고 말았다. 도로는 마약에 중독된 노숙자들로 가득하고, 그들은 마치 영화 속의 좀비 같은 괴이한 몸동작을 하고 있다. 세계 자본주의 최정상에 있는 미국의 모습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황무지에 들어선 세계 최대의 환락 도시, 라스베이거스 1931년은 라스베이거스 발전에 기폭제가 된 역사적인 해였다. 네바다주가 도박을 합법화했고, 이혼 필요조건으로서 거주하는 기간을 6주로 단축시켰다. 게다가 그해에 후버댐 건설이 시작되었다. 건설 노동자들이 늘어나면서 라스베이거스 인구는 순식간에 5,000명 정도에서 2만 5,000명으로 불어났다. 라스베이거스 사업가들과 마피아 큰손들은 카지노와 쇼걸 극장을 운영하면서 노동자들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후버댐 노동자들뿐만 서부 사람들 사이에 라스베이거스는 남자들의 환락가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제2차세계대전이 끝나자 라스베이거스에는 화려하게 꾸민 호텔들이 들어섰다. 1957년에는 ‘밍스키의 폴리스’라는 최초의 토플리스 쇼가 공연되기 시작했다. 전후 라스베이거스의 성장에는 마피아의 역할이 컸다. 유대계 마피아 큰손이었던 ‘벅시’ 시걸이 1946년에 건립한 플라밍고 호텔이 그 대표적인 것으로서, 1950년 이전에 건립된 호텔 중에서 아직까지 영업하고 있는 유일한 호텔이다. 1966년 추수감사절 휴일에 괴짜 억만장자 하워드 휴스가 라스베이거스의 ‘데저트 인’에 묵으면서 라스베이거스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데저트 인’은 1950년에 문을 연 호텔로서 당시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장 큰 9층짜리 호텔이었다. 그런데 휴스는 한 달 내내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그러자 주인이 강제로 ㅤㅉㅗㅈ아내겠다고 으름장을 놓았고 휴스는 호텔을 사 버렸다. 그리고 계속 그곳에 머물렀다. 그는 이후 무려 4년 동안 호텔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그동안 그는 매니저들을 통해서 주변 호텔과 카지노를 사들였다. 그 매니저 집단은 모두 모르몬교도들이었다. 이들은 휴스의 ‘모르몬 마피아’로 불렸다. 휴스 자신은 모르몬교도가 아니었지만, 그들이 술, 담배, 도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을 고용했던 것이다. 2000년에 부동산 업자인 스티브 윈이 ‘데저트 인’을 매입했다. 이때도 모르몬 마피아가 개입했다. 2004년 윈은 유서 깊은 그 호텔을 무너뜨리고 그 자리에 새로운 호텔 카지노를 건축했다. 그것이 지금의 윈-앙코르 호텔이다. 라스베이거스는 미국 최고의 휴가지가 되었다. 주변의 그랜드캐니언이나 옐로스톤 국립공원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검은 언덕에 남겨진 인디언의 쓰라린 아픔, 래피드시티 1874년, 사우스다코타의 검은 언덕에서 금이 발견됐다. 언덕의 입구에 위치한 래피드시티는 전국에서 몰려든 야심가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검은 언덕은 수족 계통인 라코타 부족의 오랜 생활 근거지였다. 미국 정부도 1868년 그 땅을 ‘파인 리지 인디언 보호 구역’으로 지정해서 백인들의 침탈로부터 보호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금이 발견되자 수많은 백인들이 ‘파인 리지 보호 구역’을 마음대로 드나들면서 땅과 인디언들을 유린했다. 1876년 6월 25일~26일 ‘미친 말(크레이지 호스)’이 이끄는 수족 전사들과 조지 암스트롱 커스터 중령이 이끄는 미 연방군 간의 전설적인 리틀 빅혼 전투가 벌어졌다. 예상을 뒤엎고 ‘미친 말’의 대승이었다. 600명 규모의 커스터의 군대 중 무려 268명이 목숨을 잃었다. 미국 역사상 인디언 최대의 승리로 기억되는 전투이다. 하지만 사실상 인디언의 마지막 전투이기도 했다. 인디언 삶의 구명줄이었던 버펄로가 대륙횡단철도 건설 등 서부 팽창으로 사라지면서 인디언들은 계속 버틸 수 없었던 것이다. 부족들은 하나둘 항복을 했고 결국 ‘미친 말’도 항복했다. 1890년 12월 9일, 미국 기병대는 ‘파인 리지 인디언 보호 구역’에 거주하던 수족을 무장 해제하려고 했다. 귀가 들리지 않는 젊은 전사 ‘검은 이리’는 총을 뺏기지 않으려고 몸부림쳤고, 그 과정에서 한 발의 총알이 발사되고 말았다. 기병대는 인디언들이 공격하는 것으로 오인하고 기관총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약 300명의 인디언들이 사망했다. 기병대는 큰 구멍을 파서 인디언 사망자 시체들을 몰아넣었고, 부상자들을 방치한 채 떠나 버렸다. 이것이 미국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인디언 학살 사건으로 기억되는 ‘운디드니 학살’이다. 학살에 가담한 20명의 미군들이 명예 훈장을 받았다. 2001년 미국 인디언 의회에서 그 메달을 비판하며 연방 정부가 그것을 철회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학살 현장은 국가 사적지로 지정되었다. 학살 100주년 기념에 즈음해서 1990년 미 의회 상하 양원은 공식적으로 학살에 대한 ‘깊은 사죄’를 표명했다. 생동감 넘치는 문장과 풍부한 도판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는 ‘30개 도시로 읽는 역사 시리즈’ 중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30개 도시로 읽는 일본사》에 이은 세 번째 책이고 국내서로는 첫 번째다. 이후에는 《30개 도시로 읽는 한국사》, 《30개 도시로 읽는 중국사》 등이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 지금 서점 베스트 분야에서 역사서를 찾기는 어렵다. 인문서들 역시 외피를 인문학이라고 둘렀을 뿐 실제 내용은 에세이에 가까운 것이 많다. 30개 도시로 읽는 역사 시리즈는 도시와 여행이라는 키워드를 역사에 접목시켜 대중들에게 인문 역사적 지식을 알리려는 시도이다. 생동감 넘치는 문장과 풍부한 도판으로 마치 여행을 하는 듯한 즐거움을 독자들에게 선사하고자 한다. 독자들의 일독을 권한다. 존 롤프는 담배 경작 외에도 버지니아 역사에서 매우 특별한 족적을 남겼다. 1614년 롤프는 포우아탄 원주민 추장의 딸인 포카혼타스와 결혼했다. 최초로 담배 재배를 성공한 바로 그해였다. 결혼 전에 포카혼타스는 기독교도가 되어 세례를 받았고 이름도 레베카로 바꿨다. 2년 뒤 롤프와 레베카는 런던을 방문했다. 이는 영국 전체의 뉴스거리가 되었다. 레베카의 일거수일투족은 영국인들의 관심거리가 되었다. 안타깝게도 포카혼타스는 1년 뒤 알 수 없는 병으로 사망하고 말았고 세인트 조지 성당에 묻혔다. 존 롤프와 포카혼타스 사이에 토머스 롤프라는 아들이 있었다. 토머스는 이후 많은 후손을 보았고, 그들은 버지니아 역사와 미국 역사에서 전설적인 롤프-포카혼타스의 혈통을 이어 갔다. 그중 한 명이 버지니아 정치인이자 대농장주였으며 버지니아 대학교의 총장을 지낸 토머스 제퍼슨 랜돌프였다. 그는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의 장손으로, 그의 어머니가 제퍼슨 대통령의 장녀였다. 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의 영부인 에디스 볼링 골트 윌슨은 포카혼타스의 9대 손이다. 1920년대 후반에 남극을 발견했던 리처드 에버린 버드도 롤프-포카혼타스의 후손이며, 그의 동생인 해리 플러드 버드는 193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연방 상원의원을 지냈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까지 떠올랐던 인물이다. 버드 상원의원은 민주당이었지만 흑백 분리주의자로서 의회 내에서 강력한 인종주의 세력을 주도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선조가 최초로 인종 간 결혼을 했던 롤프-포카혼타스임을 생각할 때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07 중에서 1919년 미국 수정 헌법 제18조에 의해 연방 정부는 알코올 음료 생산과 판매를 법적으로 금지시켰다. 하지만 금주법은 갱스터 시대를 열었다. 1933년 금주법이 폐지될 때까지 밀주 거래를 놓고 대도시를 중심으로 벌어진 갱단의 세력 다툼은 크나큰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 그 중심이 시카고였다. 시카고는 당시 가장 악명 높은 알 카포네가 할거했던 중심지였기 때문이다. 카포네는 시카고에서 라이벌 갱들을 하나둘씩 제거하면서 밀주 사업은 물론 도박과 매춘 사업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그는 시장과 친분을 쌓았고, 특히 시칠리아계 이탈리아 경찰 조직망의 후원을 받아 누구도 손을 댈 수 없는 막강한 세력으로 성장했다. 그는 대공황이 발발하자 시카고 중심가에 무료 배급소까지 설치해서 배고픈 시민들에게 빵과 커피를 제공했다. 시카고 사람들은 그를 ‘대공황의 로빈후드’라고 칭송하기까지 했다. 얼굴에 새겨진 칼자국으로 인해 ‘스카 페이스’란 별명으로 더욱 유명해진 카포네의 얼굴은 시카고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임과 동시에 인기 스타와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계속되는 조폭들 간의 총격전과 살인 등은 시카고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다. 그러다 1929년 알 카포네가 보낸 조직원들로 추정되는 갱단이 당시 버그스 모런이 이끄는 라이벌 조직 노스사이드 조직원 일곱 명을 쏴 죽인 이른바 ‘성 밸런타인데이 학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의 배후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지만, 시카고 사람들은 이 사건의 배후에 알 카포네가 있다는 사실을 의심치 않았다. -11 중에서
감정에 체한 밤
책밥 / 식식 (지은이) / 2018.05.25
13,000원 ⟶ 11,700원(10% off)

책밥소설,일반식식 (지은이)
"괜찮지 않았던 밤마다 나를 가장 괴롭혔던 생각은 '내일도 괜찮지 않으면 어쩌지'였다." 누구에게도 털어 놓지 못한 고민을 안고 끙끙 앓던 밤. 그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던 밤. 잠 못 이루던 무수히 많은 밤을 건너온 당신을 위한 문장들. 감정을 꾹꾹 눌러 담아 SNS에 쏘아 올린 글들이 10만 독자의 공감을 받았다. 혼자 누운 밤, 누군가의 마음을 도닥였을 248개의 문장을 당신에게도 전하고 싶다. <감정에 체한 밤>은 잠자리에 누워 뒤척이다 결국 새벽빛을 마주하고 마는 우리의 이야기를 담았다. 깊은 밤부터 아침이 오기까지 답답했던 마음을 하나씩 풀어내며 마침내 나는 안녕하니, 당신도 안녕하라는 인사를 보낸다. 식식 작가는 쉽게 위로를 건네지 않는다. 다정함을 가장하지 않는다. 현실을 묵묵히 살아 내는 자신의 순간순간을 발견하고 그 찰나를 이야기할 뿐이다. 작가는 약간의 거리를 두고 말을 걸어오지만,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쯤에 우리는 보다 마음이 물러지고 녹신녹신해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prologue 1장. 2:00 am 감정에 체한 밤 2장. 3:00 am 잃음의 이름 3장. 4:00 am 다정의 농도 4장. 5:00 am 안녕, 하세요다정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오랜만에 단골 가게를 들릴 때, 어느새 피어난 꽃을 볼 때, 소원해진 친구에게서 먼저 연락이 올 때처럼 일상 속에서 작은 기쁨을 느끼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곤 한다. 작가는 그 찰나를 잊지 않고 이야기한다. 포장 없이 솔직한 문장을 읽다 보면 무심코 지나쳤던 당신의 순간순간이 떠오를 것이다. 나는 네 볼을 쓰다듬고, 머리를 매만지고, 잠꼬대를 들으며 혼자 웃고 있다가 네가 깬 후 그 모습이 사랑스러웠다고 전해 주었다. 너는 그 말을 듣고 갑자기 받은 편지를 읽은 것처럼 웃다가 나를 안아 주었다. - p. 139 타인의 목덜미와 무표정함과 걸음걸이와 흔들리는 옷자락을 본다. 나와 떨어지자마자 어떤 모습이 되는지를 눈에 담는다. 인상 깊었던 만남의 순간이 있는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헤어짐의 순간도 있다. 천천히 늘어나는 것들. - p. 149 내 마음을 가만히 더듬어 보는 일 우리는 타인을 쉽게 단정 짓곤 하지만, 당신과 나는 같지 않다. 내가 건넨 위로가 당신에게는 또 어떤 짐으로 얹힐지 모른다. 작가는 다름을 인지하기에 당신에게 선뜻 안부를 묻지 못한다. 그보다는 누군가의 슬픔을 달래기 전에 내 마음이 괜찮은지 들여다보자고 이야기한다. 되게 작은 먼지들이 엄청나게 모여 내가 만들어진 것 같아. ‘괜찮겠지’ 하며 넘겨 온 것들, 하나하나 잡기엔 너무 작았던 것들, 누군가가 떠넘긴 것들이 오랜 시간 뒤엉켜 만들어 낸 덩어리로서 존재하는 기분이야. - p. 051 힘들겠다는 눈빛이 나를 힘들게 한다. 원하지 않을 때 위로를 듣는 것도 고역이다. 나의 안부는 내일 날씨를 묻듯 물어 줬음 좋겠다. 내일 날씨는 어때, 하고 물으면 그저 소나기가 올지도 모른다고 대답할 테니. - p. 016 청춘에 담긴 환상에 대해 청춘이라는 단어에는 심어진 환상이 너무도 많다. 구태여 열정과 사랑, 도전과 패기 따위를 나열하지 않고도 말이다. 젊음으로 부여받은 것들이 턱 끝까지 차오른다. 그러나 당신과 나는 주변의 관심이야 어찌 되었든 가끔은 물러 터지기도 하고 때로는 단단해져 아무도 모르게 성숙하기도 한다. 우리는 나름의 방식으로 목에 걸린 환상을 게워 낸다. 가끔 나는 나를 잃어버린다. 잠든 사이 누군가 몰래 들어와 나다운 나를 훔쳐 달아난 것 같다. 이름을 써두지 못했으므로 되찾는 것은 무리다. 나는 또 나를 새로이 채워 내야 한다. - p. 034 교훈 따위는 전혀 얻을 수 없는 힘듦도 많다. 오로지 불행으로만 반죽되어 있을 뿐인 일들. - p. 022 그러니까 좀 어렵고 힘든 일이라 그걸 해내는데 벅차 해도, 이것저것 좀 잘 못하더라도, 너무 나를 몰아붙이고 싶지 않다. 나는 끝까지 내 편이었음 좋겠다. - p. 189. 지친 하루, 무거운 발걸음을 끌며 집으로 향했던 날. 현관부터 방까지 거리가 그토록 멀게 느껴졌던 날. 잠자리에 누워 가만히 베개에 머리를 대고만 있던 날. 『감정에 체한 밤』은 모든 게 쉽지 않았을 그날의 감정을 조금씩 풀어낸다.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온기를 찾는 글은 우리의 마음을 잔잔하게 일렁이며 작은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짧은 문장들에서 단단한 무언가를 가득 받아 가고 채워 간다”는 어느 독자의 말처럼 오늘도 잠을 이루지 못하는, 감정에 체한 밤을 보내는 당신에게 이 책을 전하고 싶다.
어둠의 세계
오월의봄 / 앤드루 파인스타인 (지은이), 조아영, 이세현 (옮긴이) / 2021.02.15
42,000원 ⟶ 37,800원(10% off)

오월의봄소설,일반앤드루 파인스타인 (지은이), 조아영, 이세현 (옮긴이)
무기거래는 합법성과 윤리성의 정도에 따라 공식적인 거래와 ‘그레이마켓’ ‘블랙마켓’이라고 부르는 비공식적, 비합법적 거래로 나뉜다. 하지만 현실에서 그 사이의 경계는 모호하고, 뇌물은 ‘필수’처럼 여겨진다. 이러한 무기거래는 전 세계 무역 관련 부패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거대한 계약 규모, 소수에 집중된 구매 결정권, ‘국가안보’라는 장막이 부패를 낳는 최적의 조건으로 작용한다. 무기거래를 둘러싼 ‘그들만의 세계’가 곧 ‘어둠의 세계’인 이유다. ‘어둠의 세계’에서 안보는 명분이 되고, 생명은 뒷전이 되며, 세금은 낭비된다. 남은 것은 소수의 사익 추구, 탐욕뿐이다. 세계 무기산업을 20년 이상 파헤친 저자 앤드루 파인스타인이 무기산업을 둘러싼 부패의 내막과 전쟁 기획자들을 폭로한다. 1차대전 전후부터 현재까지, 미국, 유럽, 아시아에서 아프리카 대륙까지 방대한 자료를 아우르며 전쟁이 ‘산업’이 된 역사를 되짚고, 이 산업에 뛰어든 수많은 인물들을 소환하며 고발한다. 치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추적하듯 전개해나가는 글 자체의 흡인력이 눈을 떼기 어렵게 만들지만, 매 장마다 펼쳐지는 부패와 기만에 솟구치는 분노 앞에서 이 이야기를 픽션이라고 믿고 싶어질지 모른다. 출간 당시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한 여러 해외언론의 주목과 찬사를 받았으며, 부커상 수상 작가이자 사회운동가인 아룬다티 로이, 세계적인 석학 놈 촘스키도 추천의 말을 보탰다.한국의 독자들에게 이야기의 시작 등장인물 들어가며 1부 세상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직업 1. 커미션이라는 죄악 2. 나치 커넥션 2부 부자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 3. 사우디아라비아 커넥션 4.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5. 최고의 거래인가, 최악의 범죄인가 6. 다이아몬드와 무기 7. 반다르에게 굴복하다 8. 그리고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3부 무기산업의 일상 9. 모든 것이 무너지다, BAE 덕분에 10. 베를린장벽 붕괴 이후: BAE식 자본주의 11. 결정적 책임 회피 4부 무기 초강대국 12. 합법적 뇌물 13. 엉클 샘의 이름으로 14. 레이건과 변기시트 스캔들 15. 불법적 뇌물 16. 방산업체 유토피아 이후, 희망은 있는가 17. 미국 무기의 전시장 18. 죽음의 거래로 떼돈을 벌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5부 킬링필드 19. 아름다운 대륙, 아프리카의 눈물 6부 대단원 20. 세계에 평화를 21. 불완전한 미래 후기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 찾아보기산업이 된 전쟁과 부패한 정치가 만들어낸 탐욕의 네트워크 국가안보라는 장막을 친 ‘그들만의 세계’를 파헤치다 무기산업은 어떻게 분쟁, 폭력, 빈곤을 지속시키는가? 전 세계 시민들 대다수는 무기거래가 ‘국가안보’에 불가피한 필요악이라는 절충적 관점에 동의하고 있다. 2001년 9·11 테러 이후 미국이 벌인 ‘테러와의 전쟁’은 그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로, 극단주의 테러에 대한 방어로서 무기의 개발과 구매, 사용이 불가피하다는 생각은 하나의 상식이 되었다. 그러나, 과연 그러한가? 세계 무기산업을 20년 이상 조사한 앤드루 파인스타인이 전 세계 무기거래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분석해 그 실체를 밝혔다. 《어둠의 세계》는 무기산업을 둘러싼 부패의 내막과 전쟁 기획자들을 폭로하며, 무기산업이 초래했던 수많은 분쟁·전쟁과 그에 따른 민간인들의 참상을 되짚어본다. 미국과 중동, 영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아프리카 대다수의 국가들의 수많은 정부 공식문서와 언론탐사보도, 그리고 저자가 직접 대면한 무기밀매업자들과의 인터뷰까지 방대한 자료를 조사하고 분석했다. 분쟁 중인 양국 모두에 무기를 판매한 전설적 무기딜러에서부터 무기거래에 통달한 한 나라의 대통령이 저지른 ‘국가 수탈’까지, 산업이 된 전쟁과 부패한 정치가 만나 무엇을 가능하게 만드는지 파헤친다. 무기거래를 지탱하는 부패의 구조 이야기는 어느 사우디아라비아 왕자가 미국의 대통령을 만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사우디의 왕자이자 전 주미 대사인 반다르는 이 책의 주연이나 마찬가지인 인물로, 현대 국가 간 무기거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논쟁적 인물이다. 그는 1980년대 초부터 2020년대 현재에 이르기까지 주로 사우디와 영국 그리고 미국 간의 무기거래를 주선하면서 여러 패악을 저질러왔다. 이 책은 반다르 왕자뿐 아니라 영국의 바실 자하로프(현대적 무기거래의 창시자)에서부터 미국 오바마와 트럼프에 이르기까지 현대사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벌여오거나 눈감아온 추악한 거래들을 고발한다. 각국 정부의 공식 통계와 양심적 언론인들의 르포르타주, 내부고발자의 증언을 씨줄 삼고 현대 무기거래 연구자들의 치밀한 논증과 각종 판결문을 날줄 삼아, 멀게는 1900년대 초반부터 가깝게는 2020년 현재까지 100여 년 동안의 사건·사고와 각종 문헌들을 샅샅이 뒤져내 가히 ‘무기거래의 대서사시’를 엮어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무기 생산 및 거래 국가는 미국, 영국, 스웨덴, 네덜란드, 이탈리아, 러시아,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 중국 등 다양하다. 무기의 거래는 이 같은 국가 간 협의를 기반으로 하지만 그 거래를 실질적으로 성사시키는 것은 무기제조업체들이다. 이때 업체들은 제3자를 거쳐 거래를 진행하는데, 문제는 그 제3자가 반란군이나 테러리스트 같은 반국가·비국가 행위자를 비롯해 때로 실체마저 의심스러운 중개인인 경우도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영국 간에 이뤄진 최대 무기거래인 ‘알야마마’ 사업은 이 같은 비밀스러운 무기거래와 비리가 얽히고설킨 최악의 문제적 사건이다. 반다르 왕자로 대표되는 사우디의 왕족들은 197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영국의 마거릿 대처, 토니 블레어에 이르는 수상들과의 공식적 거래 이면에서 각국의 정부, 정보기관을 비롯한 비밀스러운 네트워크를 통해 뇌물을 주고받으며 거대한 ‘알짜배기’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들이 사업 대금을 지불하기 위해 짜낸 지급 체계는 이들의 관심이 양질의 최신 무기가 아니라, 각 거래에서 커미션을 얼마나 얻을 수 있느냐에 쏠려 있음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94쪽 도표 참고). 그 폐해가 얼마나 큰지는, 사우디의 반다르 왕자가 알야마마 사업의 대가로 받은 뇌물만 해도 20여 년간 총 10억 파운드(1조 8,000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이 같은 거대 뇌물수수의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한 영국의 중대비리수사청(SFO)의 조사가 영국과 사우디 정부의 방해에 굴복하게 되는 장면들은 무기거래를 지탱하는 부패의 구조가 상당히 치밀하다는 사실 또한 분명하게 보여준다. 팬데믹 시대에 무기거래는 과연 필요한가, 라는 질문 2021년 전 세계는 분쟁이 끊이지 않는다. 중동에서는 이라크를 정점으로 민간인 대상 폭탄테러가 끊이지 않고, 유럽과 미국에서도 크고 작은 극단주의 테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세계 시민들이 맞닥뜨린 불안정과 위험은 심각한 수준이며, 이 분란의 원인이 무분별한 무기거래에 있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하지만 대다수의 무기제조국들은 자국의 방위산업 육성을 옹호할 뿐 분쟁이나 테러 상황에 대한 책임을 언급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으며, 여전히 느슨한 규제, 허술한 감시, 불투명한 거래 등으로 끊임없이 비리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무기산업은 그 산업이 생산하는 물건이 생명을 위협하거나 파괴한다는 도덕적 문제 외에도, 시민사회의 기회비용을 박탈한다는 문제도 있다.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쓰여야 할 돈과 자원이 군비 지출로 빠져나가고, 이로 인해 시급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재정이 부족해져 시민들의 삶이 더욱 불안정해지는 문제다. 이러한 기회비용의 극명한 사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HIV/에이즈 예산이 무기구매 예산으로 전용되었던 일이다. 1990년대 후반 남아공 정부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HIV/에이즈 감염인 600만 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는 의약품을 구매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영국 등 무기제조국의 강권에 따라 필요하지도 않은 무기를 사는 데에는 약 60억 파운드를 쏟아부었다. 당시 무기거래의 커미션만 3억 달러에 달했고, 이는 아프리카국민회의와 여타 정치인들에게 흘러들어갔다. 향후 5년간 남아공 국민 35만 5,000명 이상이 HIV/에이즈로 목숨을 잃었다. 무기산업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기회비용의 박탈은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에 신음하는 2021년 현재 더더욱 두드러진다. 국방예산 지출 비중이 막대한 미국과 영국이 코로나19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극명한 예다. 일례로 2020년 미국의 국방 관련 실제 지출액은 1조 2,000억 달러에 이르는데, 이는 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의료체계를 확충하는 예산의 두 배에 이를 정도다. 또한 영국은 2020년 하반기 코로나19 2차 유행이 한창 진행 중일 때에도 국방예산을 냉전 이후 최대 규모인 160억 파운드로 늘린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당시 영국의 의료진은 기초적인 방역물품조차 제대로 제공받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경기침체가 가속화될수록 무기산업의 존재 이유에 대한 시민들의 의구심은 더욱 커져갈 것이다. 무기 역류 현상, 안보가 아닌 폭력과 학살의 불쏘시개가 되는 무기들 무기거래가 지닌 문제 중에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바로 “무기가 예상치 못한 이들의 손에 잘못 들어갈 경우 발생하는 ‘역류’ 현상”(728쪽)이다. 무기 생산과 거래 자체가 비밀계약, 이중계약 등으로 점철되니 부패한 무기딜러들이 이에 개입하는 일이 흔하고, 이들은 철저히 경제적 이익만을 좇기 때문에 무기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는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2000년대 초반 미국 하원의원 찰리 윌슨이 아프가니스탄에 무분별하게 무기를 공급했는데, 그 무기들이 나중에 탈레반 등 이슬람 반군 세력에게 유입되어 결국 미국에 맞서는 용도로 쓰였던 일이 대표적 예다. 당시의 무분별한 무기공급은 “2001년 9·11 테러로 이어지는 일련의 역류 현상의 직접적 원인이 되었으며, 미국을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미움받는 나라로 만들었다”.(371쪽) 본래 아프가니스탄의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은 한 부족 규모의 구식 군대에 가까웠다. 하지만 끊임없이 공급되는 미국의 무기는 정식 군대의 위용을 갖추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또한 냉전 시기 소련의 침략에도 굴하지 않았던 경험은 미국에 대한 두려움도 없애버렸다. 결국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무기공급은 제 발등에 도끼를 찍는, 역류 현상에 불을 지핀 것과 다를 바 없다. 무엇보다 비극적인 사실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가 이 같은 역류 현상의 목표물이 되었다는 점이다. 미국과 영국 등 강대국의 무기 제공으로 인해 끊이지 않는 분쟁의 장이 된 곳은 아프리카 전역에 이른다. 《어둠의 세계》에서 소개하는 대표적인 무기밀매업자 빅토르 부트, 조 데르 호세피안, 니컬러스 오먼 등은 모두 아프리카에 무기를 공급하며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서구의 무기밀매업자들이 아프리카에 뿌린 무기들은 현대 아프리카의 수많은 비극적 분쟁들을 직접적으로 유발하거나 악화시켰다. 일례로 르완다 대학살을 보자. 흔히들 이 사건을 벨기에 식민 세력에 의한 후투족과 투치족의 종족 간 분쟁으로 알고 있지만, 《어둠의 세계》 저자 앤드루 파인스타인은 르완다 대학살의 민간인 피해가 다른 분쟁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커졌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무기거래에 있었다고 고발한다. 당시 학살로 인한 민간인 피해는 단 3개월 만에 최소 80만 명에서 최대 120만 명에 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앤드루 파인스타인은 1994년 르완다가 연간 예산의 70%를 무기구매에 지출했고 당시 프랑스가 르완다에 무기를 적극 공급했다는 사실을 밝혀내며, 무엇이 20세기 최악의 대학살 광풍을 더욱 부채질했는지를 정확히 짚어낸다. 미국이 만들어낸 ‘분쟁의 민영화’ 미국은 세계 최대의 무기 제조국이자 판매국, 구매국이다. 미국이 판매하는 무기의 양은 세계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한다. 미국의 군비 지출은 9·11 테러 이후 10년간 81퍼센트 증가했고, 이는 《어둠의 세계》가 출간된 2011년을 기준으로 전 세계 군비 지출액의 43%에 해당한다. 다시 말해 평화를 위해서는 미국이 결자해지하고 나서는 것이 급선무가 된 것이다. 9·11 테러 이후 미국이 벌인 ‘테러와의 전쟁’은 결과적으로 미국의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했다. 기존의 헌법은 무시되고 폐기되었다. 입법부와 사법부의 권력은 땅에 떨어지고 제왕적 대통령이 좌지우지하는 기형적 국가가 되어갔다. 이때 미국이 군대를 전반적으로 민영화했다는 데 주목해야 한다. 2010년대 아프가니스탄 주둔 병력의 절반 이상이 블랙워터(현 ‘지서비스’) 등 민간용병으로 채워진 것이 단적인 예다. 이후 감독체계는 느슨해지고 낭비가 심해졌으며 효율성은 바닥에 떨어졌다. 부시 행정부 들어 미국은 본격적으로 안보를 ‘구입하는’ 방식을 택했다. 방산업체들은 “입법부·사법부·행정부에 이은 정부의 네 번째 기관”(437쪽)이 되었다. 조지 W. 부시 시절의 국방부는 마치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듯 민간업체에 자금을 제공했다. 일례로 2003년 한 해에만 민간과의 계약에 정부 재량 지출의 40%에 달하는 금액을 지출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군비로 지출하는 나라가 관련 부문을 민간업체에 맡겼으니, 군비 지출의 대부분이 민간업체로 들어간 것이다. 국가의 통제 밖에서 민간업체들이 벌이는 수많은 이익추구 행위 속에는 미국의 최첨단 무기를 극단주의 테러 세력에 파는 일도 포함되어 있다. 다시 말해 역류 현상의 불쏘시개가 끊임없이 투여되고 있는 것이다. ‘어둠의 세계’를 끝내는 방법 《어둠의 세계》는 미국의 정치인 중 존 머사, 찰리 윌슨, 달린 드루이언, 랜디 커닝엄 등이 연루된 무기거래 스캔들을 다루며 그 스캔들이 야기한 엄청난 비리도 폭로한다. 그러나 우리가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은 그러한 비리 스캔들이 개별적이고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라 구조적 방관 속에서 자행되어온 관행의 일부라는 점이다. 미국의 행정부가 민간기업과 뒤엉켜 비리를 저지르고 이를 입법부와 사법부가 옹호하는 체계가 날이 갈수록 공고해지고 있다. 이처럼 공고하게 얽히고설킨 구조적 폐해는 부패와 비리의 책임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를 밝혀내는 일조차도 어렵게 만든다. 간혹 제기되었던 무기거래의 문제점에 대한 분석이 몇몇 비리 스캔들을 다루는 데서 그친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많은 해외언론이 《어둠의 세계》에 대해 “무기산업 전체를 다룬 역사상 가장 완전한 기록” “독보적” “담대한 걸작”이라 평한 이유는 다른 데 있지 않다. 한 사건이나 인물이 아닌, 무기산업 전체를 총괄해 종합적으로 파고들며 분석했기 때문이다. 저자 앤드루 파인스타인은 세계의 무기산업이 이 지구 전반을 불안정하게 만든 주요 원인임에도 어떤 제약도 없이 더욱 복잡하고 정교한 형태로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우려하며 당부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기산업의 폐해에 맞서는 것이며, 실질적 감시와 통제 역할이 가능한 무기거래조약 체결을 강제해야 한다고 말이다. 대량학살, 민주주의의 후퇴, 빈곤 심화를 막기 위해 무기산업은 끊임없이 감시되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가져주길 청한다. 무기거래에 관해 지금보다 더 많이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 정치인, 군, 정보기관, 검찰과 경찰, 무기제조업체와 딜러까지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더 많은 책임성과 투명성을 요구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이는 ‘어둠의 세계’를 끝내는 방법이기도 하다.팬데믹 시대, 무기산업은 어떤 기회비용을 초래했는가?무기산업의 사회경제적 기회비용은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에 신음하는 가운데 특히 두드러진다. 불안정하고 폭력적인 세계에서 무기 보유는 분명 필요하다. 그러나 평화로운 국가와 위협에 시달리는 국가 모두에서, 방대한 국방예산은 사회와 발전에 꼭 필요한 자원을 가져가며, 이는 다시 안정과 안보를 저해한다.막대한 국방예산을 지출하는 미국과 영국이 코로나19 팬데믹에 전혀 대비하지 못한 현실이 이를 잘 보여준다. 2020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미국의 공식적인 군사예산은 7,380억 달러지만, 국제정책센터 빌 하텅에 따르면 국방 관련 지출을 모두 합할 경우 실제 지출은 연간 1조 2,500억 달러에 달한다. 이 금액의 절반만 갖고도 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의료 수요를 대부분 충족할 수 있지만, 이 글을 쓰는 지금 의료체계는 심각한 자원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영국은 코로나19의 2차 유행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국방예산을 냉전 이후 최대 규모인 160억 파운드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반면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지 몇 달이 지난 후에도 최전선의 보건 및 돌봄 인력은 가장 기본적인 방역물품조차 제공받지 못했다. 이를 볼 때 미국과 영국의 1인당 코로나19 사망률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영국과 미국 정부는 인명피해를 낳을 것이 명백한 분쟁에 왜 끊임없이 무기를 공급하는가?이러한 의문의 답은 이 책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세계 무기산업의 매우 독특한 성격에서 찾을 수 있다. 무기거래는 국제적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거래 중에서 가장 부패하고 무책임한 행위다. 이는 고위급 정치인, 방산업체 임원, 군 고위급 인사, 그리고 대부분 비윤리적인 중개인의 비밀스러운 공모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들은 잘못된 행위에 대해 사실상 처벌받지 않은 채 자신들만의 세계에서 살아간다. 불법행위는 거의 드러나지 않고, 수사 대상이 되는 경우는 드물며, 기소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 무기거래는 원래 규제와 법에 따라 제한되어야 하지만, ‘규칙 기반의 국제질서’를 수호한다고 자부하는 각국 정부는 규제를 교묘하게 비틀어 불법행위를 일시적으로 합법화하고, 비윤리적 행위를 묵인한다. 무기거래는 민주주의를 침식하고, 취약국을 더욱 약화시키며, 국가안보를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해한다. 불법과 합법의 경계에서 이뤄지는 무기거래무기거래 관계망은 합법성과 윤리성의 정도에 따라 공식적 거래부터 흔히 그레이마켓(grey market), 블랙마켓(black market)이라고 부르는 ‘어둠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레이마켓이란 합법적 경로를 통하지만 비밀스럽게 이루어지는 거래를 말한다. 각국 정부가 외교정책에 부정하게 영향을 미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방식이다. 블랙마켓이란 구상과 실행 모두 불법인 경우다. 블랙마켓과 그레이마켓에서 이루어지는 거래들은 무기금수조치, 국내법과 국제법, 협약, 규제를 빈번하게 위반한다. 현실에서 공식적 거래, 그레이마켓, 블랙마켓의 경계는 모호하다. 뇌물과 부패가 ‘필수’인 무기거래의 세계에서 100% 합법적인 거래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엄마 손맛 짜지 않은 밑반찬
애플비 / 김외순 글 / 2011.05.28
4,800원 ⟶ 4,320원(10% off)

애플비건강,요리김외순 글
마트에 가면 요리가 보인다! 7~10일 간격으로 장을 보는 요즘의 생활 패턴을 그대로 따라잡는 쉽고 간편한 요리책! 특히 의식주 전반에 걸쳐 ‘건강함’을 추구하는 로하스족의 생활코드를 조리법에 연결시켜 안심밥상을 차릴 수 있답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깨끗한 먹을거리를 나와 당신이, 그리고 우리 가족이 먹을 수 있어요.집중제안 밑반찬거리 냉장&냉동 요령 로하스 키친 밑반찬&김치 담글 때 1 짜지 않은~ 조림반찬 채소ㆍ버섯으로... 마른표고버섯밤조림 양송이버섯두반장조림 알감자조림 두부멸치조림 우엉조림 연근조림 콩자반ㆍ생땅콩조림 무가쓰오부시조림 감자조림 생선ㆍ해물로... 양미리꽈리고추조림 자반고등어김치조림 반건가자미튀김조림 꽁치튀김조림 주꾸미매운조림 오징어조림 명란조림ㆍ소라조림 고기로... 닭날개단호박조림 돼지고기굴소스조림 쇠고기장조림 메추리알마늘조림 돼지고기고추장조림 닭고기버섯매운조림 2 아이들도 좋아하는~ 마른반찬 멸치호두볶음 오징어채무침 마른오징어꽈리고추조림 북어포볶음 명엽채볶음 마른새우볶음 마른조갯살복음 마른꼴뚜기조림 북어찜 황태채고추장조림 오징어실채볶음 쥐포볶음 뱅어포볶음 뱅어포김양념구이 마른홍합조림 마른표고버섯튀김조림 다시마튀각 김부각 미역자반 파래김자반 3 할머니 손맛~ 토속 밑반찬 마른고구마줄기볶음 마른도토리묵볶음 깻잎찜 시래기된장볶음 톳조림 콩나물장조림 꽈리고추콩가루찜 두부강정 미역줄기볶음 머위고추장무침 멸치고추장조림 고추장장똑똑이 4 우리집 비상식~ 장아찌ㆍ피클ㆍ젓갈 통마늘장아찌 마늘종고추장장아찌 고추된장장아찌 더덕고추장장아찌 깻잎장아찌 양파장아찌 고추장아찌 오이지무침 무짠지무침 연근레몬피클 브로콜리컬리플라워피클 오이피클 양파피클 무간장피클 아삭이고추피클 양배추피클 우엉피클 게장 오징어젓무침 조개젓무침 어리굴젓 명란젓무침 5 철 따라~ 양념 따라~ 깔끔한 맛 김치 오이소박이 총각무김치 굴깍두기 열무김치 섞박지 부추김치 양배추김치 파김치 깻잎액젓김치 고구마줄기액젓김치 Plus Page 1 가공식품으로~ 이색 밑반찬 2 손님상에 좋은~ 깔끔 밑반찬 3 마른 나물~ 밑반찬&갈무리 4 된장박이 vs 고추장박이 장아찌 5 깔끔한~ 물김치이 책의 특징 - 혼자 사는 싱글도, - 맞벌이부부도, - 이제 막 살림을 시작하는 초보주부도, - 아내에게 깜짝 이벤트를 열어주고픈 남편도, - 남자친구에게 서프라이즈 해주고 싶은 여성도, 모두모두 만들 수 있는 요리예요. - 손맛 좋은 요리연구가의 맛내기 노하우로 매일 먹는 밥반찬, 밑반찬에서 특별한 날 초대음식까지, 365일 식탁과 손님상을 해결해요. - 집 앞 마트에서 장봐 서툰 칼질로 후닥닥 만들어도 근사하게 보이는 정말 쉬운 요리만 모았어요. 특히 값싸고 싱싱한 제철식품 요리를 빠뜨리지 않았어요. - 재료별, 주제별, 조리별로 나눠 필요한 때, 필요한 요리를 쏙쏙 찾을 수 있어요. 손님초대상은 애피타이저에서 메인요리, 디저트까지 완벽하게 소개해 그대로 따라 하면 한상이 완성돼요. - 만들기 과정 중에서 까다로운 부분은 여러 컷의 사진으로 꼼꼼히 보여주니까 이보다 더 친절할 순 없겠죠? - 레서피는 간결하게! 뻔한 내용은 최대한 생략해 조리법이 한눈에 들어와요. 대신, 손질법과 맛내기 까다로운 부분은 왕초보도 금방 이해할 수 있게 알기 쉽게, 구체적으로 풀어서 들려줍니다.
20세기 이데올로기
산처럼 / 윌리 톰슨 지음, 전경훈 옮김 / 2017.08.21
28,000원 ⟶ 25,200원(10% off)

산처럼소설,일반윌리 톰슨 지음, 전경훈 옮김
20세기의 지배적 정치 이데올로기였던 자유주의, 보수주의, 공산주의, 파시즘을 조명한다. 20세기 중에서도 영국의 마르크스주의 역사가 에릭 홉스봄이 자신의 저작 <극단의 시대>에서 '극단의 시대'라고 명명했던 1914년부터 1991년까지, 즉 제1차 세계대전 발발에서부터 소비에트 블록의 붕괴에 이르는 시기까지를 다룬다. 물론 이 네 가지 이데올로기는 20세기 이전부터 계보를 가지고 있으며, 100년이 넘는 잉태 기간을 거쳐 태어났다. 그리고 민족주의는 20세기에 널리 스며들어 있어, 어떤 측면에서 모든 이데올로기 중에서도 가장 강력하고 가장 만연해 있던 근대 이데올로기였으나 이 책에서는 다른 모든 이데올로기에서 계속 언급되기 때문에 민족주의를 따로 분류하지 않는다. 저자 윌리 톰슨은 서로 다른 이데올로기의 상호 관련성에 주목한다. 사뭇 달라 보이는 이데올로기이지만 사실은 동일한 뿌리를 공유하고 있으며 공통의 미래를 추구하기도 한다. 서로 상대방의 아이디어를 훔치기도 하고, 경쟁 이데올로기와 극명하게 반대되는 생각이나 행동을 의도적으로 추구함으로써 정체성을 강화하기도 했다. 이데올로기의 전개 상황에 대한 세밀한 접근은 20세기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감사의 말 서론: 개념 정의 및 개요 제1부 대참사의 시대, 1914~1945 제1장 경제 및 사회의 새로운 국면들 제2장 자유주의 제3장 보수주의 제4장 공산주의 제5장 파시즘 제2부 황금시대, 1945~1973 제6장 경제 및 사회 여건 제7장 우파 자유주의 제8장 좌파 자유주의 제9장 공산주의 제10장 보수주의와 파시즘 제3부 위기, 1973~1991 제11장 경제 및 사회 여건 제12장 자유주의와 보수주의 유착 제13장 공산주의 제14장 파시즘 제15장 1991년 이후 주석 찾아보기 옮긴이의 말20세기의 지배적 정치 이데올로기들, 즉 자유주의, 보수주의, 공산주의, 파시즘은 어떻게 세계 역사에 적용되고 작동했는가 이 책은 20세기의 지배적 정치 이데올로기였던 자유주의, 보수주의, 공산주의, 파시즘을 조명한다. 20세기 중에서도 영국의 마르크스주의 역사가 에릭 홉스봄이 자신의 저작 《극단의 시대(The Age of Extremes)》에서 ‘극단의 시대’라고 명명했던 1914년부터 1991년까지, 즉 제1차 세계대전 발발에서부터 소비에트 블록의 붕괴에 이르는 시기까지를 다룬다. 물론 이 네 가지 이데올로기는 20세기 이전부터 계보를 가지고 있으며, 100년이 넘는 잉태 기간을 거쳐 태어났다. 그리고 민족주의는 20세기에 널리 스며들어 있어, 어떤 측면에서 모든 이데올로기 중에서도 가장 강력하고 가장 만연해 있던 근대 이데올로기였으나 이 책에서는 다른 모든 이데올로기에서 계속 언급되기 때문에 민족주의를 따로 분류하지 않는다. 저자 윌리 톰슨은 서로 다른 이데올로기의 상호 관련성에 주목한다. 사뭇 달라 보이는 이데올로기이지만 사실은 동일한 뿌리를 공유하고 있으며 공통의 미래를 추구하기도 한다. 서로 상대방의 아이디어를 훔치기도 하고, 경쟁 이데올로기와 극명하게 반대되는 생각이나 행동을 의도적으로 추구함으로써 정체성을 강화하기도 했다. 이데올로기의 전개 상황에 대한 세밀한 접근은 20세기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네 가지 이데올로기의 지적 토대들을 다루지만, 무엇보다 이데올로기들의 역사적 적용과 작용을 고찰하고 있다. 즉 이데올로기들에 대해 탐구하고 해석하지만, 이 이데올로기들을 당시 시대 상황에 연결하는 사회적 행동의 실체가 무엇인지 규명하고 있다. 당시 네 가지 이데올로기가 주되게 펼쳐지는 유럽과 러시아, 아메리카 등지의 역사가 비중 있게 조명되기도 하지만 동아시아에도 주목하고 있어 북한과 한국도 같이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의 구성과 내용은 제1부 대참사의 시대, 1914~1945 <제1장 경제 및 사회의 새로운 국면들>에서는 ‘이데올로기 시대’를 낳은 제1차 세계대전 직후의 물적 사회적 토대를 정리한다. 피바람 부는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서 산업혁명이 세계를 탈바꿈시켜 놓은 이래 일찍이 경험한 바 없는 경제 위기가 터져 나왔다. 1929년 10월, 월스트리트의 주가가 폭락하면서 재난 수준이었던 경제마저 무너져 대참사가 닥쳤다. 일자리를 가져본 적 없는 사람이 수십만 명이나 됐다. <제2장 자유주의>에서는 20세기가 시작되었을 때 헤게모니를 장악한 이데올로기로서 자유주의를 조명한다. 당시 자유주의는 가장 지배적인 이데올로기로서 “정치 계급 거의 전체를 망라하는 정치적 스펙트럼을 가로질러 퍼져 나가고” 있었다. <제3장 보수주의>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 종전 뒤 보수주의가 새로운 동력을 찾게 된 과정을 파고든다. 전후 유럽 전역에서 일단 상황이 안정되고 국가 주민들이 공산주의 일반과 소비에트 정권의 공포에 대해 충분히 알게 되자, 보수주의는 힘의 근원들을 많이 되찾았다. <제4장 공산주의>에서는 20세기의 공산주의가 현실정치에서 어떻게 변질되고 병리적 성격을 갖게 됐는지를 설명한다. 중요한 것은 소비에트의 공산주의자들이 이미 혁명의 길을 보여주었고, 어느 누구도 그렇게 할 수 없을 때 혁명을 완수했으므로 그들은 옳아야만 했다는 점이다. 어떤 경우에도 소련은 세계의 마지막 희망이며, 따라서 모든 원수와 비평가들에 맞서 소련을 방어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심적인 우선 사항이 되어야 했다. 체제의 단점은 어떤 것이든 최선을 다해 무시되거나 부인됐다. 그만큼 모순적이고 비이성적이지만 같은 근원에서 비롯된 것이 바로 사후 ‘개인숭배’였다. 죽은 레닌은 이 개인숭배로 둘러싸여 있었으며, 이는 여전히 살아 있던 스탈린에게 자연스레 옮겨갔다. <제5장 파시즘>에서는 파시즘의 대두와 확산을 다룬다. 1920년대에는 무솔리니의 파시스티(fascisti)를 모델로 만들어진 조직들이나 그것을 모델로 하려고 시도한 조직들이 유럽 전역에서 등장했다. 유럽 전역의 유산계급 사이에서 무솔리니는 거의 의심을 사지 않고 크게 인정받았다. 파시즘은 이 시기에 유럽 너머로까지 확산됐다. 파시즘의 대두는 보수주의 행정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는 게 지은이의 분석이다. 제2부 황금시대, 1945~1973 <제6장 경제 및 사회 여건>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후 복구 과정과 번영의 시기를 다룬다. 이는 미국이 패권국가로 자리 잡는 시기이기도 했다. 전후의 경제 기적은 1973년 중동전쟁과 석유 파동으로 끝나고 말았다. <제7장 우파 자유주의>에서는 냉전 시대 미국에서 소련을 전체주의로 규정하고 이를 비판하가 위해 조직적으로 등장했던 우파 자유주의를 다룬다. 이는 미국이 소련과 치렀던 문화전쟁의 첨병이었다. <제8장 좌파 자유주의>에서는 전후 물질적인 번영을 토대로 사회주의의 꿈을 실현하는 ‘복지국가’가 등장한 과정을 다룬다. 이 시기에는 경제가 중단 없이 계속 성장했고, 정부는 고용 유지와 사회복지에 전념했으며, 고용 노동자들에게 호의적인 노동시장이 배경으로 작용하여 물질적 생활수준이 전반적으로 전례 없이 크게 향상됐다. <제9장 공산주의>에서는 전후 공산주의의 확산과 분열, 그리고 ‘공존’에 이르는 과정을 담았다. 이 시기 가장 극적인 상황은 1966년 마오쩌둥이 시작한 ‘문화대혁명’이었다 중국 바깥에서는 큰 영향이 없긴 했지만 중국 사회에 미친 영향은 그야말로 대참사였다. <제10장 보수주의와 파시즘>에서는 전후 보수주의와 파시즘을 다뤘다. 보수주의와 파시즘을 같은 장에서 함께 다룬다고 해서 두 이데올로기가 동일하다거나 필연적으로 가깝다는 것을 암시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두 이데올로기는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 상당할 정도로 상호 조화를 이루었고, 연합국이 승리한 뒤에는 그 정도가 매우 다르긴 했지만 둘 다 다른 이들의 원한을 샀다. 공개적으로 선언된 보수주의가 공적 영역에 끼친 영향은 (영국을 제외하고는) 매우 제한됐으며 파시즘의 경우에는 거의 무시할 수 있는 정도다. 이 시기 눈에 띄는 것은 매카시즘이다. 제3부 위기, 1973~1991 <제11장 경제 및 사회 여건>에서는 베트남전과 석유파동으로 인한 세계경제의 변화를 서술한다. 베트남전으로 인한 과도한 전비 지출은 1971년 미국이 금본위주의를 포기하게 했으며 1973년 석유파동은 전후 번영을 사실상 종식시켰다. <제12장 자유주의와 보수주의 유착>에서는 신자유주의의 태동을 다룬다. 1980년 선출된 미국의 레이건 행정부와 영국의 대처 정부는 이 두 나라에서 그러한 정책들이 시행될 수 있는 정치적 틀을 제공했다. 미국 행정부는 복지 축소 프로그램과 노동조합에 대한 공격에 착수하면서, 동시에 기업과 자본에 대한 규제를 해제했다. 이로써 자본은 점점 더 범죄 조직과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윤이 나오는 곳이라면 전 세계 어디든 휘젓고 돌아다니게 됐다. <제13장 공산주의>에서는 소련 공산주의의 균열을 조명한다. 1968년 바르샤바조약군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이 세계 공산주의 진영에 분열과 소란을 초래한 것은 아니었다. 1956년 헝가리 침공에 이은 1968년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이 소련의 이데올로기가 신뢰를 잃는 데 결정적 계기가 됐다. <제14장 파시즘>에서는 파시즘의 부활 조짐을 다룬다. 1973년 이후 경제적 환경이 나빠지고 정치적 불안이 커지면서 신보수주의자들에게 기회가 왔듯이 파시스트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주어졌다 <제15장 1991년 이후>에서는 포스트 공산주의 시대의 글로벌 세계를 다룬다. 각 국가와 체제에서 정체성이 사회를 움직이는 기제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이에 따른 종교 문제, 민족 문제에 이어 테러리즘이 전 지구적인 문제로 떠올랐다. 파시즘이 새롭게 대두했으며 반세계화와 환경문제가 글로벌 주민의 생존을 위한 이슈로 부각했다. 새로운 정치가 필요한 시대를 파고들었다. 《노동, 성, 권력》의 저자 윌리 톰슨, 이데올로기를 말하다 -모든 이데올로기는 해방을 약속한다! 모든 이데올로기는 해방을 약속한다. 가장 엄격한 복종을 요구하는 이데올로기들조차, 그러한 복종을 포용하면 그것을 믿는 이는 주관적 행복을 경험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네 개의 이데올로기도 비슷한 희망을 제공한다. 자유주의는 해방의 약속이 개인의 자유와 자율성이라는 관점에서 표현되어 있다. 보수주의에서는 자유주의가 말하는 개인의 자유와 자율성을 환영으로 취급하며, 조직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이데올로기적 관점에서 개인들은 본질적으로 평등하지 않은데, 생물학적 의미에서뿐 아니라 개인의 능력과 지위 등에서도 그러하다. 그럼에도 누구나 사회의 위계에서 자신에게 부여된 역할을 수용함으로써 자기를 실현할 수 있고, 보수주의는 이러한 위계를 인정하고 수용한 이를 사회적 지각변동에 의해 표류하지 않도록 보호해준다. 극단의 시대에는 자유주의와 보수주의가 상당할 정도로 상호 침투될 수 있고, 서로의 모습으로 변형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공산주의 이데올로기는 자유민주주의의 전통을 이어받았다. 공산주의의 약속도 개인의 해방인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자유주의의 수단에 의한 것이 아니라 집단의 혁명적 노력을 통해 성취되어야 한다. 오늘날 중요한 집단은 노동계급으로, 이들이 다른 착취당하는 계급을 이끌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계급 없는 사회가 이루어질 것이다. 파시즘이 제시하는 해방에 관한 약속은 거칠다. 파시즘이 약속하는 것은 대중이 겪는 고통의 원인으로 지목된 희생양들에게 본보기 삼아 복수를 하는 것이다. 여기서 자아는 국가적 집단에 담금으로써 이루어지는 개인의 자기실현이 뒤따른다. 이 국가적 집단은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가 이끈다. 이는 (남성) 사회 일반을 위한 것이며, 특히 충실한 추종자들을 위한 것으로 전통적 엘리트들을 희생시키기도 한다. 20세기 파시즘은 보수주의의 어떤 변형태들에 쉽게 순응할 수 있음이 드러났고,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면 파시즘과 보수주의는 쉽사리 결합될 수도 있다. 오늘날 세계에서는 지배적인 신자유주의의 틀 안에서 강렬한 이데올로기적 경쟁과 혼돈이 일고 있다. 미래에 대해 내릴 수 있는 안전한 결론이 미래가 기대하는 것과 다르리라는 것이다. 적어도 얼마나 큰 환경 위기를 피할 수 있을지를 상상하는 것도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역사적 경험은 위기와 재난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없애버리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오히려 위기와 재난을 통해 희망은 더욱 강화된다. 오스카 와일드는 유토피아가 표시되어 있지 않은 세계지도는 아무 가치가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 우리는 와일드에게 인정받을 만한 지도가 계속 사용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합리적으로 품어볼 수 있을 것이다.
야생 붓꽃
시공사 / 루이즈 글릭 (지은이), 정은귀 (옮긴이) / 2022.11.07
13,000원 ⟶ 11,7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루이즈 글릭 (지은이), 정은귀 (옮긴이)
2020년 노벨문학상은 미국의 여성 시인 루이즈 글릭에게 갔다. 2000년 이후 여성 시인으로서는 처음이다. 1909년에 <닐스의 모험>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최초 여성 작가 셀마 라겔뢰프 이후 16번째이며 1996년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이후 두 번째 여성 시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21세기 전 세계 문학계에서 가장 큰 화두는 ‘여성’임을 알 수 있다. 여성들의 목소리가 수면 위로 올라온다. 그 모습은 저항일 때도 있고 연대일 때도 있으며, 루이즈 글릭처럼 여성으로서 겪은 비극을 끝까지 관찰한 후 쓰여진 회고의 형식일 때도 있다. 한림원 위원인 작가 안데르스 올손은 “<야생 붓꽃>(1993)에서 <신실하고 고결한 밤>(2014)에 이르기까지 글릭의 시집 열두 권은 명료함을 위한 노력이라고 특징지어진다”고 했다. 덧붙여 글릭의 작품 세계를 19세기 미국 시인 에밀리 디킨슨과 비교하며 “단순한 신앙 교리(tenets of faith)를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는 엄정함과 저항”이라고도 표현했다. 1992년 출판된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야생 붓꽃>은 시인에게 퓰리처상과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시 협회상을 안겨준 대표작이다. 미국시사에서 식물에게 이렇게나 다양하고 생생한 그들만의 목소리를 부여한 시인은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없다.야생 붓꽃 THE WILD IRIS | 아침 기도 MATINS | 아침 기도 MATINS | 연령초 TRILLIUM | 광대수염꽃 LAMIUM | 눈풀꽃 SNOWDROPS | 맑은 아침 CLEAR MORNING | 봄 눈 SPRING SNOW | 겨울의 끝 END OF WINTER | 아침 기도 MATINS | 아침 기도 MATINS | 실라꽃 SCILLA | 물러가는 바람 RETREATING WIND | 정원 THE GARDEN | 산사나무 THE HAWTHORN TREE | 달빛 속의 사랑 LOVE IN MOONLIGHT | 사월 APRIL | 제비꽃 VIOLETS | 개기장풀 WITCHGRASS | 꽃고비 THE JACOB’S LADDER | 아침 기도 MATINS | 아침 기도 MATINS | 노래 SONG | 들꽃 FIELD FLOWERS | 꽃양귀비 THE RED POPPY | 클로버 CLOVER | 아침 기도 MATINS | 하늘과 땅 HEAVEN AND EARTH | 입구 THE DOORWAY | 한여름 MIDSUMMER | 저녁 기도 VESPERS | 저녁 기도 VESPERS | 저녁 기도 VESPERS | 데이지꽃 DAISIES | 여름의 끝 END OF SUMMER | 저녁 기도 VESPERS | 저녁 기도 VESPERS | 저녁 기도 VESPERS | 이른 어둠 EARLY DARKNESS | 수확 HARVEST | 하얀 장미 THE WHITE ROSE | 나팔꽃 IPOMOEA | 프레스크 아일 PRESQUE ISLE | 물러가는 빛 RETREATING LIGHT | 저녁 기도 VESPERS | 저녁 기도: 재림 VESPERS: PAROUSIA | 저녁 기도 VESPERS | 저녁 기도 VESPERS | 저녁노을 SUNSET | 자장가 LULLABY | 은빛 백합 THE SILVER LILY | 구월의 황혼 SEPTEMBER TWILIGHT | 금빛 백합 THE GOLD LILY | 흰 백합 THE WHITE LILIES | 작품 해설 세 개의 모놀로그 혹은 한 개의 트라이얼로그_신형철 | 옮긴이의 말 꿀벌이 없는 시인의 정원에서“그래요, 기쁨에 모험을 걸어보자고요. 새로운 세상의 맵찬 바람 속에서.” 21세기 노벨문학상의 첫 여성 시인 루이즈 글릭 2020년 노벨문학상은 미국의 여성 시인 루이즈 글릭에게 갔다. 2000년 이후 여성 시인으로서는 처음이다. 1909년에 〈닐스의 모험〉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최초 여성 작가 셀마 라겔뢰프 이후 16번째이며 1996년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이후 두 번째 여성 시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21세기 전 세계 문학계에서 가장 큰 화두는 ‘여성’임을 알 수 있다. 여성들의 목소리가 수면 위로 올라온다. 그 모습은 저항일 때도 있고 연대일 때도 있으며, 루이즈 글릭처럼 여성으로서 겪은 비극을 끝까지 관찰한 후 쓰여진 회고의 형식일 때도 있다. 한림원 위원인 작가 안데르스 올손은 “《야생 붓꽃》(1993)에서 《신실하고 고결한 밤》(2014)에 이르기까지 글릭의 시집 열두 권은 명료함을 위한 노력이라고 특징지어진다”고 했다. 덧붙여 글릭의 작품 세계를 19세기 미국 시인 에밀리 디킨슨과 비교하며 “단순한 신앙 교리(tenets of faith)를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는 엄정함과 저항”이라고도 표현했다. 퓰리처상 · 전미도서상 · 미국 계관 시인 · 국가인문학메달 · 전미비평가상 · 볼링겐상 · 로스앤젤레스타임스도서상 · 월리스스티븐스상. 그리고 노벨문학상까지. 루이즈 글릭은 50년 동안 미국 시 문단 중심에 선 인물이다. 한국에서는 “그래요, 기쁨에 모험을 걸어보자고요 / 새로운 세상의 맵찬 바람 속에서”라는 구절이 있는 시 〈눈풀꽃〉만 알려져 있지만, 미국에서는 현대 문단을 대표하는 서정시인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그녀의 작품은 우아함, 냉철함, 인간에게 공통적인 감정에 대한 민감성, 서정성, 그리고 그녀의 작품 전반에 걸쳐 드러난 거의 환상에 가까운 통찰력으로 지속적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지금은 예일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시집 1992년 출판된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야생 붓꽃》은 시인에게 퓰리처상과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시 협회상을 안겨준 대표작이다. 미국시사에서 식물에게 이렇게나 다양하고 생생한 그들만의 목소리를 부여한 시인은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없다. 정원 가꾸기가 취미였던 에밀리 디킨슨(Emily Dickinson, 1830~86)이 자연에 대한 시, 특히 꽃을 매우 섬세하게 관찰하고 묘사하는 시를 많이 썼지만, 글릭처럼 이토록 온전히 꽃의 목소리를 직접 구사하지는 않았다. 동시대 시인 메리 올리버(Mary Oliver, 1935~2019)도 자연을 가까이 하며 다른 존재들에 대한 시를 많이 썼지만 인간의 시선으로 대상을 면밀히 보는 시들이 많았다. 글릭에게 이르러 꽃은 비로소 꽃 자체가 된다. 《야생 붓꽃》은 글릭의 시적 실험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시집이다. 시집은 꽃과 정원사-시인의 기도와 신이 함께 거주하는 정원의 세계다. 아침저녁으로 나가서 꽃을 살피고 꽃과 대화하고 날씨를 보고 햇살과 바람을 느끼는 곳이지만 그 정원은 이상하게도 꿀벌이 없는 정원이다. 글릭이 좋아하는 시인 디킨슨의 정원은 꿀벌로 가득한데, 글릭의 정원은 꿀벌이 없다. 그래서 실제의 정원이라기보다 상상 속의 정원으로 읽히기도 한다. 루이즈 글릭이 미국 시 문단에서 살아 있는 전설로 50년 동안 주목받는 이유 《야생 붓꽃》에는 여러 층위의 화자가 등장한다. 그녀가 서정시를 쓰는 예술가로서 얼마나 선구적인 작품 세계를 갖추었는지 확실하게 증명한다. 이 작품은 몽환적이면서도 인간 존재에 관한 예리한 관찰이 담겨 있다. 자연을 면밀히 관찰하다가 자신의 아픈 경험을 반추하는 그녀의 시적 화법은 ‘개인사’라는 한정된 틀을 벗어나 보편적 울림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정원을 배경으로 세 부분으로 구성된 이 책은 세 가지 목소리를 능숙하게 사용한다. 첫 번째는 정원사(시인)에게 말하는 꽃이다. 두 번째는 화자(시인)의 목소리다. 세 번째는 전지전능한 신으로서의 목소리다. 사연, 신화, 민담, 개성을 담은 꽃을 등장시켜 인간의 감성과 특징을 함축한다. 《야생 붓꽃》은 이러한 의인화가 시에서 얼마나 큰 힘과 울림을 갖는지를 보여준다. 다소 어려운 단어 배열로 독자들을 미궁에 빠트리는 듯하지만, 읽는 사람의 영혼을 절묘하게 작품 깊은 곳으로 끌어당긴다. 시인과 옮긴이의 치열한 소통 번역 문학의 한계를 뛰어 넘는 한국어 정본 영어의 미세한 결과 한국어의 정서를 맞추는 작업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미 시를 가르치는 정은귀 교수가 맡았다. 앤 섹스턴과 어맨다 고먼의 시를 우리말로 옮긴 정은귀 교수는 대학 강당과 논문을 비롯해 대중 강연에서도 글릭의 시를 강독하고 알리는 열정적인 연구자다. 루이즈 글릭 연구 재단을 설립해 다양한 논문을 통해 학술적으로 그녀의 시 세계를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정은귀 교수의 열정에 감동한 루이즈 글릭은, 자신의 시가 전혀 다른 언어로 옮겨지는 생생한 과정을 꼼꼼히 바라보았다. 시인과 옮긴이가 치열하게, 오랫동안 소통한 끝에 한국 독자들도 글릭의 시 세계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유일한 한국어 정본이 완성되었다. 여기에 시인 나희덕, 김소연, 문학 평론가 신형철 교수가 한국 출간을 축하하며 각각의 책에 작품 해설을 수록했다. 세 문인의 글은 글릭의 시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고자 하는 열정적인 독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삶과 희망을 깨닫게 하는 메시지 《야생 붓꽃》은 삶과 희망, 존재의 영원한 순환에 대한 감각을 깨운다. 정원에 꽃이 피어나기까지의 1년, 일시적이면서도 순환적이고, 그래서 영원한 생을 이야기하는 그녀의 대표작이다. 작가와 독자가 서로를 연대하게 만드는 이 시집은 살아갈 용기, 깊은 희망, 존재로서의 정당함을 일깨운다. 생명의 영원한 본질인 ‘존재함을 누군가가 알아차려주는’ 행위가 이 시집에서 이뤄진다. 우리들 세계에는 언제나숨겨진 것이 있어서,작고 하얀,작아서 당신이 순수하다고부르는 것이 있기에, 당신이 비통해하듯우리는 비통해하지 않아요, 당신,고통 받는 주인님; 우리가길 잃은 것보다 당신이 더길을 잃은 건 아니겠지요, 산사나무아래서, 진주들 골고루 펼쳐진쟁반 든 그 산사나무 : 무엇이당신을 우리에게로 데려왔을까요,
스토리씽킹
초록비책공방 / 간다 마사노리 (지은이), 김형숙 (옮긴이) / 2021.05.30
18,000원 ⟶ 16,200원(10% off)

초록비책공방소설,일반간다 마사노리 (지은이), 김형숙 (옮긴이)
일본 비즈니스계의 구루 간다 마사노리가 마케터로서 15년에 쌓아온 노하우에서 탄생한 《전뇌사고》의 완결판이자, 원하는 미래를 현실로 끌어당기는 ‘퓨처 매핑’ 완벽 가이드이다. 우리는 영화나 만화, 소설 등을 통해 ‘스토리’에서 일상의 힌트를 얻는다.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데 노력은 필요 없다. 두근대는 만화나 소설 속 스토리에 휩쓸렸다가 정신을 차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 있기도 하고, 스토리를 통해 다양한 인생을 유사체험하며 배운다. 스토리는 머릿속에 박혀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서로 다른 재능을 연결하며, 팔리는 아이디어 및 발상, 문제 및 과제의 본질을 밝힌다. 이러한 스토리의 힘을 활용하면 지금까지 일반적인 사고로는 다다를 수 없었던 과제의 해결책이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교육법 등을 도출해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이다. 지금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툴이 있었다. 그러나 일부 노련한 비즈니스맨이 활용하면 성과가 나던 것도 보통의 직장인이나 학생이 활용하면 좀처럼 성과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실현 불가능해 보였던 꿈을 현실화하는 스토리의 힘을 원동력으로 한 ‘퓨처 매핑’이라는 과제 달성법이라면 가능하다. 반드시 해내고 싶은 프로젝트 과제가 있는가,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가, 학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싶은가. 부디 이 책으로 기존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목표를 스토리의 힘을 빌려 발상을 새롭게 발전시켜나가고 퓨처 매핑으로 행동 시나리오를 도출하여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라. “이야기의 힘에 눈뜨면 성공에 노력은 필요 없다.” 1부 스토리씽킹의 5가지 원동력 1장 스토리는 마음을 움직이는 원동력 이야기가 지닌 진짜 힘 설렐 만한 이야기로 미래를 그려라 지금까지의 회사 스토리는 유통기한이 끝났다 고객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한다 스토리란 ‘처음·중간·끝’ 2장 당신 안에 잠재된 스토리의 힘 스토리씽킹 원동력 스토리는 머릿속에 박힌다 스토리씽킹 원동력 스토리는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 스토리씽킹 원동력 스토리는 진짜 문제를 드러낸다 스토리씽킹 원동력 스토리는 팔리는 이름을 낳는다 스토리씽킹 원동력 스토리는 서로 다른 재능을 통합한다 2부 스토리씽킹을 익히기 위한 7가지 실험 3장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해결책 퓨처 매핑 퓨처 매핑은 어떤 때 쓰일까? 기술적인 문제 해결 vs. 적응형 문제 해결 퓨처 매핑의 기본 구조 3일 후의 미래를 창조한다 4장 퓨처 매핑 코어 스킬 : 7가지 실험 [실험1] 이타의 법칙 :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드는 미래를 상상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실험2] 놀라운 이미지의 법칙 : 이미지로 답을 연상하면 어떻게 될까? [실험3] 우연성의 법칙 : 가볍게 그은 곡선 하나, 무엇을 초래할까? [실험4] 변혁의 법칙 : 무관한 이야기에서 과제 달성을 위한 힌트를 끌어낼 수 있을까? [실험5] 변혁의 법칙 : 두근대는 이야기를 만든 후 과제 달성 자신감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실험6] 동기부여의 법칙 : 내면에서 쏟아져 나온 이야기는 현실적인 행동을 일으키는가? [실험7] 공백의 법칙 : 당신의 숨은 재능을 발견할 수 있을까? 3부 씽킹에서 행동으로 5장 미래를 만드는 스토리씽킹 행동 사례 스토리씽킹은 로직과 크리에이티브를 연결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움직인 끝에 형태가 만들어진다 [행동 사례 1] 도요타 자동차 주식회사 :해외 프로젝트 성공을 뒷받침한 태국과 일본 여성 기술자들 [행동 사례 2] NTT 어드밴스테크놀로지 주식회사 : 풍부한 기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모델화를 촉진하다 [행동 사례 3] 유명 음식점 ‘후지소바’를 경영하는 다이탄그룹 : 30년을 지켜온 ‘후지소바’가 4개월 만에 신사업에 도전한 결과 [행동 사례 4] 아이윌주식회사/조직·인재활성화연구소 : 퓨처 매핑으로 3주 만에 1억 원의 계약을 따내다 간디의 가르침을 실천하다 결과를 컨트롤하지 마라 부록 퓨처 매핑에 대해 자주 묻는 13가지 질문 퓨처 매핑 하는 법 연습 차트 성공한 사람, 성공한 제품, 성공한 회사에는 가슴 뛰는 스토리가 있다 스토리는 사람이 만들어낸 가장 오래된 최고의 테크놀로지 스토리는 사람을 매료시키며 거대한 비즈니스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어느 새 우리 사회는 마치 붐을 탄 것처럼 스토리를 중요시하게 되었다.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라며 기업들은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정책을 앞두고 괜찮은 아이디어를 수집하려 하고, “상품 말고 스토리를 팔아라.”라는 말로 알 수 있듯 스토리는 이미 비즈니스 세계에 정착했다. 이처럼 스토리의 중요성 깨닫고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활용해야 좋은지는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거의 알려주지 않는다. 그리고 어린 아이나 수업시간에 해왔던 ‘이야기 짓기’라는 활동이 어떻게 다른 비즈니스 툴을 압도하며 과제를 달성하게 만들어 막대한 부를 모이게 하는지도 다소 의심스럽다. 그러나 한 장의 종이에 그리는 퓨처 매핑 하나로 스토리는 어렵지 않게 창조되고, 그 스토리를 통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행동 시나리오가 탄생한다. 구체적으로 수입이 향상되기도 하고, 변하지 않던 조직이 변한다거나, 학생들의 재능을 이끌어 내거나, 평생의 업을 찾아내는 등 그 결과도 다양하다. 1년이나 2년 같은 장기간이 아닌 ‘21일’이라는 단기간에 성과가 나는 것도 독자로서는 기쁜 일이다. 그럼 이 ‘스토리의 힘’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한 장의 종이에 3막 2구성의 스토리를 그리는 7개의 실험! 사람들이 설렐 만한 미래 이야기로 퓨처 매핑을 완성하라 간다 마사노리가 소개하는 퓨처 매핑은 한 장의 종이에 3막 2구성의 스토리를 그리고, 그 스토리의 힘을 활용해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이다. 특징적인 것은 미래의 시점에 서서 그은 임의의 곡선에서 생각지도 못한 스토리가 탄생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스토리가 목표로 하는 과제에 대한 행동 시나리오를 만들어낸다. 이 책에서는 퓨처 매핑을 7가지 실험을 통해 한 장의 차트를 그리는 워크 형식으로 알려준다. 실험1. 이타의 법칙 :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드는 미래를 상상한 이야기가 곧 거울처럼 자신의 내면을 비추어 결국엔 자기 변화를 만들게 된다. 실험2. 놀라운 이미지의 법칙 : 진부한 발상에서 나오는 비슷한 해결책을 피하고 좁은 세상 인식에서 벗어나 사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게 이미지로 연상하고 해석해낸다. 실험3. 우연성의 법칙 : 무심하게 그은 곡선이 그 기복에 따라 새로운 관점의 미래를 위한 행동 시나리오로 그려진다. 실험4. 변혁의 법칙1 : 무관한 이야기에서 과제 달성을 위한 현실적 힌트를 이끌어낸다. 실험5. 변혁의 법칙2 : 두근대는 이야기를 지어내면 내면에서 목표 달성을 위한 예행연습이 시작되어 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자신감이 변화한다. 실험6. 동기부여의 법칙 : 꿈을 이뤄내는 과정은 직선적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따라서 필요한 것은 정지 화면 같은 계획이 아니라 움직이는 목표를 향한 동영상 같은 행동 시나리오이다. 퍼즐을 맞추듯 스토리를 행동 시나리오로 번역하라. 실험7. 공백의 법칙 : 퓨처 매핑 차트에서 보이는 공백은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공백에 숨겨진 당신의 잠재 능력, 그리고 무의식이 제동 걸어버린 내면의 동기를 읽어내어 몰입하게 만든다. 간다 마사노리는 “세상에서 보고 싶은 변화가 있다면 당신이 그렇게 변화하세요.”라는 간디의 말을 인용하며 사고를 통한 현실 제어에서 벗어나는 것이 자기 자신을 비약시키고, 상상을 초월한 바람직한 미래를 끌어온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퓨처 매핑’ 한 장을 완성하면 ‘스토리의 힘’이 당신의 인생에 방문할 것이다. 거기서 미래의 행동 시나리오가 태어나고, 목표 달성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지식을 얻기 위한 책이 아니라, 성과를 얻기 위한 책이다 당신이 그린 스토리에 따라 현실이 변화한다 현재 당신은 인생과 비즈니스 목표를 어떻게 달성하고 있는가? 기존에 익혀왔던 비즈니스 툴을 이용하고 있거나 전략 컨설턴트처럼 다양한 사고 툴을 활용해 목표와 과제에 도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험난한 산길을 헤쳐 나가듯 목표를 향해 노력하며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른다. 퓨처 매핑이라면 그렇게 힘든 길을 헤쳐 나갈 필요가 없다. 파도에 몸을 맡기듯 미래로 가볍게 나아가면 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이야기의 힘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새로운 현실이 시작될 것이다. 스토리는 창의적 사고와 논리적 사고가 모두 요구되는 종합 지성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이 가치를 창출하는 시대로 변화하는 때에 스토리의 힘을 활용한 퓨처 매핑은 당신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읽기만 해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퓨처 매핑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두루 담았다. 하지만 저자의 말대로 성과를 위해선 실제 해보는 수밖에 없다. 손을 움직여 연습하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책에 소개된 실험 중 하나라도 효과가 있다고 느낀 방법을 시도해보자. 그러면 주변 사람들이 놀랄(그리고 행복해질) 만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열린 마음으로 도전하기 바란다. 자, 이제 종이 한 장 꺼내어 퓨처 매핑을 그려보자. 새로운 발상이 필요할 때 예측하기 어려운 것에 대한 준비가 필요할 때 좀처럼 행동으로 옮길 수 없을 때 팀 분위기를 개선하고 싶을 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을 쓰고 싶을 때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싶을 때성과는 노력만으로 얻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기술을 익히거나 돈이 없으면 안 된다거나 본인에게 부족한 무언가를 보완하지 않으면 현실은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도 한다.그러나 퓨처 매핑은 부족한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 험난한 산길을 헤치며 나아갈 필요가 없다. 파도에 몸을 맡기듯 가볍게 나아가면 된다. 과제를 쉽게 달성하도록 도와주는 재능이나 돈, 인맥 같은 자원을 본인이 이미 가지고 있음을 깨닫는 것만으로 어렵지 않게 성과를 낼 수 있다.이는 과제를 달성하는 데 있어 커다란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부족한 기술을 외부에서 보완하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깨닫지 못한 숨겨진 재능을 드러내어 과제를 달성하는 모습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런 말도 안 되는 일이 가능하다면 누가 노력을 하겠어.”라며 예전과 같은 익숙한 방법으로 돌아가려고 한다면 주목해주기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이야말로 내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은 핵심이기 때문이다. 이상적인 현실을 얻기 위해 노력은 전혀 필요 없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이야기의 힘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새로운 현실이 시작된다. - 프롤로그 세상을 넓게 보기 바란다. 우리에게 필요했던 대부분은 미래를 상상하는 스토리 속에서 탄생했다. 예를 들어 ‘전화를 들고 다니며 지도나 뉴스도 볼 수 있고 쇼핑이나 은행 입금도 할 수 있는’ 스토리를 상상한 사람이 없었다면 지금의 스마트폰은 없었을 것이다.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미래를 상상한 몽골피에 형제* 같은 사람이 없었다면 전 세계를 날아다니는 비행기도 없었을 게 분명하다. 우리가 당연한 것으로 치부하고 어떠한 의문도 갖지 않는 돈이나 국가 또한 ‘물물교환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상품을 교환하거나 장기간 모아두고 싶다’, ‘주변의 침략으로부터 동료들을 지키고 싶다’라는 스토리가 없었다면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스토리는 사람이 만들어낸 가장 오래된 최고의 테크놀로지다. - 1장 스토리는 마음을 움직이는 원동력 “퓨처 매핑은 지금까지 배워온 툴보다 뛰어난 건가?”“그렇다면 지금까지 배운 것 대신에 퓨처 매핑을 사용하는 편이 좋을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까지의 툴보다 크게 훌륭하지도 별로이지도 않다. 퓨처 매핑은 지금까지 배운 것을 통합하는 툴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학습은 헛수고가 아니다. 오히려 퓨처 매핑을 통해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퓨처 매핑의 본질이 어디까지나 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 계획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정보, 능력 모두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다양한 사고 툴을 살펴보면, 혼란스러운 정보를 정리함으로써 새로운 발상을 얻거나 알기 쉽게 전달하는 걸로 성과를 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대부분 시간 축이 설정되어있지 않다. 시간 축이 없다는 것은 행동 계획을 별도로 만들어야 함을 뜻한다.퓨처 매핑은 발상을 확산해가는 창조적인 사고와 확산된 발상을 현실적인 행동으로 수렴하는 분석적 사고가 한 장의 차트에 모두 표현되어있다. 더구나 이를 달성하기까지의 기한도 같이 기입되어있다. 그러므로 한 장의 차트를 그린 뒤 이것을 필요할 때 펼쳐보면 과제를 달성하기까지 행동을 취하기가 쉬워진다. 또한 계획 수정도 용이하다. - 3장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해결책 퓨처 매핑
나는 심플하게 말한다
다산북스 / 이동우 (지은이) / 2019.08.13
15,000원 ⟶ 13,500원(10% off)

다산북스소설,일반이동우 (지은이)
핵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말하기로 50만 직장인의 극찬을 받은 요약정리 고수 이동우의 첫 번째 말하기 책으로 독자를 찾아왔다. 매주 책 한 권을 읽고 10분 남짓의 영상으로 소개하는 ‘이동우의 10분 독서’를 이어오며 온몸으로 겪고 터득한 말 잘하는 비결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저자는 핵심을 파악하여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전달하는 일을 하며 말하기에서 중요한 건 말하는 그 순간만이 아님을 깨달았다. 많은 이가 말을 잘하고 싶어서 말투도 바꿔보고, 발표하기 전에 원고를 써서 달달 외워도 보지만 여전히 말을 제대로 못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에서는 여러 말하기 책에서 놓치고 있는 말하기 전 해야 할 행동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말하기 전에 정보를 취합하고, 맥락 속에서 핵심을 찾고, 듣는 사람이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하기가 완성된다. 또한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로 얻은 10가지 말하기 법칙을 정리해 실용성을 높였다. 독자의 이해를 높이는 사례, 저자가 직접 겪은 생동감 넘치는 일화, 전문성을 더하는 연구결과가 담긴 이 책은 중요한 것을 짚어내지 못해 엉뚱한 소리만 해대는 사람들에게 핵심만 심플하게 말하는 법을 알려줄 것이다.추천의 말 시작하며 오늘도 횡설수설하고 상심했나요? 1장 한마디를 해도 귀 기울이게 하는 10가지 말하기 법칙 법칙 1 최대한 말하지 말 것 법칙 2 말하기 전에 손으로 적을 것 법칙 3 듣기 좋은 상황을 만들 것 법칙 4 3가지만 강조할 것 법칙 5 결론부터 말할 것 법칙 6 틀렸을 땐 틀렸다고 인정할 것 법칙 7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할 것 법칙 8 토론할 때는 먼저 말하지 말 것 법칙 9 나만의 말 이음 도구를 찾을 것 법칙 10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말할 것 [핵심만 콕 짚어 단순하게 말하는 법 1] 일단, 3가지만 적용하기 2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요약정리의 기술 정리가 중요한 이유 우리는 리뷰 세상에 살고 있다 문제는 시간이다 요약할 줄 모르는 사람들 자료 없이 술술 말하는 비결 모아두기, 그 이상이 필요하다 하루 집중 4시간의 비밀 당신만의 정리 방법을 찾을 것 정리 잘하는 사람은 자기소개서도 잘 쓴다 예기치 않은 상황은 언제든 일어난다 [핵심만 콕 짚어 단순하게 말하는 법 2] 정리가 안 된다면 적어보기 3장 맥락을 알면 핵심이 보인다 맥락이 중요한 이유 효율성이 지배하는 세상 책 1권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섭다 포털 사이트에서 맥락을 얻지 못하는 이유 맥락을 방해하는 것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말할 수 있다 백지상태에서 다시 시작할 것 기준점을 찾을 것 이만하면 됐다는 위험한 생각 자신을 믿을 것 [핵심만 콕 짚어 단순하게 말하는 법 3] 언제든 틀릴 수 있다고 의심하기 4장 단순한 삶을 위한 집중하는 연습 우리는 생각하지 않는다 책 쓰는 시간 1년, 책 읽는 시간 10시간? 위기를 기회로 바꾼 애플 내가 침묵을 즐기는 이유 자신의 선택 설계자가 될 것 두뇌를 리셋할 것 멀티태스킹 하지 말 것 소셜 미디어를 끊을 것 생각을 위한 시간과 장소를 찾을 것 단순하게 살 것 [핵심만 콕 짚어 단순하게 말하는 법 4] 때로는 외계인처럼 행동하기 5장 종이에 직접 쓰면 달라지는 것들 노트와 펜을 준비할 것 아날로그의 힘 메모에 1000시간을 투자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글을 쓰면 집중하기 시작한다 보여주기 위한 글보다 중요한 것 말하기 전에 종이 위에 적을 것 나만의 펜을 가질 것 타이핑은 가장 마지막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결 끈기 있게 노력할 것 [핵심만 콕 짚어 단순하게 말하는 법 5] 지금부터 당장 시작하기 마치며 심플하게 말하고 심플하게 사세요 참고문헌“왜 머릿속에서는 완벽한데 입만 열면 개구리가 튀어나올까?” 50만 직장인이 열광한 핵심만 정확하게 전달하는 기술 핵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말하기로 50만 직장인의 극찬을 받은 요약정리 고수 이동우의 첫 번째 말하기 책. 매주 책 한 권을 읽고 10분 남짓의 영상으로 소개하는 ‘이동우의 10분 독서’를 이어오며 온몸으로 겪고 터득한 말 잘하는 비결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상사에게 보고할 때, 중요한 회의에서 발언할 때, 발표할 때 횡설수설하다가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라는 말을 듣고 크게 상심한 적이 있다면 책을 읽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자는 핵심을 파악하여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전달하는 일을 하며 말하기에서 중요한 건 말하는 그 순간만이 아님을 깨달았다. 많은 이가 말을 잘하고 싶어서 말투도 바꿔보고, 발표하기 전에 원고를 써서 달달 외워도 보지만 여전히 말을 제대로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에서는 여러 말하기 책에서 놓치고 있는 말하기 전 해야 할 행동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말하기 전에 정보를 취합하고, 맥락 속에서 핵심을 찾고, 듣는 사람이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하기가 완성된다. 또한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로 얻은 10가지 말하기 법칙을 정리해 실용성을 높였다. 독자의 이해를 높이는 사례, 저자가 직접 겪은 생동감 넘치는 일화, 전문성을 더하는 연구결과가 담긴 이 책은 중요한 것을 짚어내지 못해 엉뚱한 소리만 해대는 사람들에게 핵심만 심플하게 말하는 법을 알려줄 것이다. 상대의 시간을 아껴주는 것이 말하기 기술의 핵심이다 말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일도 그들이 말하면 심플해진다. 전체적인 맥락부터 잡아주기에 중요한 정보와 중요하지 않은 정보가 깔끔히 구분되고, 핵심만 정확하게 전달하기 때문에 무엇이든 단번에 이해된다. 그들의 말을 들으면 이제 우리가 무엇을 결정해야 하고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가 분명해진다. 그래서 발표나 강연을 듣는 청중이든 보고를 듣는 상사든 심플하게 말하는 사람 앞에선 마음이 움직일 수밖에 없다. 『나는 심플하게 말한다』의 저자 이동우는 이런 그들의 특징을 한마디로 ‘상대의 시간을 아껴주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것이야말로 말하기 기술의 핵심이라고 규정한다. 실제 저자가 매일 해온 일이 바로 이것이다. 서점에 갈 시간도, 책을 고를 시간도, 책을 읽을 시간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자기 시간을 들여 직접 고르고 읽고 요약하고 정리하여 책의 핵심 내용을 전달한다. 이 모든 행위의 목적은 상대의 시간을 줄여주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저자의 경험과 그 경험을 통해 깨달은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한다. 말하는 그 순간보다 더 중요한, 정보를 취합하고 맥락 속에서 핵심을 찾고 듣는 사람이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모든 과정을 남김없이 풀어냈다. 지금까지 이런 말하기 책은 없었다 수많은 말하기 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착각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이 말하기의 전부라고 생각한다는 점. 그래서 말투나 말 센스나 말하는 태도 등에 초점을 맞추며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잘못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등을 지적한다. 모두 맞는 말이고 필요한 조언이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진짜 어려운 말하기, 그러니까 복잡하고 난해한 소재를 쉬운 말로 풀어내는 방법은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가 진짜 어려워하는 말하기는 일상적인 말하기가 아니라 일로써의 말하기다. 머릿속에서는 완벽한데 입만 열면 개구리가 튀어나오는 경험은 당신도 해보지 않았는가. 『나는 심플하게 말한다』는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말하기 책이다. 말하는 그 순간보다 말하기 전까지의 과정을 더 비중 있게 다루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기존 자기계발서나 말하기 책의 구성을 180도 뒤집는다. ‘10가지 말하기 법칙’이라는 결론을 1장에서 먼저 정리한 후, 왜 그런 결론을 내리게 되었는지 2장과 3장에서 설명한다.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통해 요약정리와 맥락 파악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그러고는 단순한 삶과 글쓰기의 중요성을 4장과 5장에서 강조하며 단순하게 말하는 습관의 근원을 찾는다. 가장 구체적인 이야기부터 시작해 점점 넓고 깊은 이야기를 해나가는 이 책의 특징 덕에 독자는 가장 실용적인 솔루션부터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한 인생철학까지 얻을 수 있다. 말도 심플하게 인생도 심플하게 단순하게 말하면 내 말이 먹히고, 내 말이 먹히면 일까지 잘 풀린다. 상대방과의 소통이 매끄러워질뿐더러 진심도 전해지기 때문이다. 냉혹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하는 수많은 직장인이 이동우의 말하기 솔루션에 열광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저자는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인생도 심플하게 살기를 권한다. 실제로 그는 매일 똑같은 아침을 먹고, 같은 옷을 입고, 하나의 펜으로만 글을 쓸 정도로 단순한 삶을 지향한다. 그런 단순한 삶 속에서 성공과 행복의 비밀을 발견한 것이다. 말을 잘하는 건 어렵지만 말을 심플하게 하는 건 쉬워 보인다. 마찬가지로 인생을 잘 사는 건 버거워 보이지만 인생을 심플하게 사는 건 제법 만만하게 느껴진다. 그러니 우선 말을 잘하려고 노력하지 말고 아등바등 잘 살려고 노력하지 말고, 말도 인생도 심플해지는 연습부터 해보자. 너무나 복잡한 세상, 심플해지지 않으면 내가 원하는 건 아무것도 가질 수 없다. 저자 이동우의 모든 인생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이 당신의 심플한 삶을 응원할 것이다.본격적인 비결을 공개하기에 앞서 여러분이 먼저 알아 두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는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편한 자리에서는 거기가 어디든 우리는 유창한 말솜씨를 뽐냅니다. 그러나 애매하거나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말로 설명하거나 발표해야 할 때는 말을 잘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어려운 내용을 정리하고 숙지해서 말로 술술 설명할 방법에 대해서요. 잊지 마세요. 말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말을 잘 못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시작하며_오늘도 횡설수설하고 상심했나요?> 말하기 전에 상대방이 잘 들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설득하는 순간에 최대한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면 가장 좋습니다. 작은 테이블을 마주하고 앉든가 식당에서 나란히 앉는 것이죠. 만약 이렇게 할 여건이 안 된다면, 같이 걸으세요. 일단 나란히 걸으면 친밀한 거리가 형성됩니다. 무엇을 말할 것인가는 그다음 문제입니다. 일단 적당한 거리가 만들어지면 상대방은 긴장을 풀고 들을 준비가 됩니다. 상대방이 들을 준비가 되어야 여러분도 말을 잘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 전에 상대와의 거리부터 따져보세요.<1장_법칙 3 듣기 좋은 상황을 만들 것> 솔직히 우리는 무언가를 요약하고 정리하는 훈련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무언가를 외우는 데 시간을 많이 투자 했고, 무엇이 틀렸는지 맞았는지를 따져야 하는 공부를 해왔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했죠. 직장 혹은 사회에 나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제대로 정리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상사로부터 “보고서 작성해서 올려.”라는 지시를 받으면, 자기 의견이 첨부되지 않는 상황 보고서를 올립니다. 그리고 그 보고서는 주로 하나의 완성된 글이 아닌, 각 항목에 번호가 붙어 있는 사실들의 나열에 그칩니다. 거기에는 대개 내용에 대한 통찰도, 맥락도 없죠. <2장_요약할 줄 모르는 사람들>
디스 이즈 도쿄 This Is Tokyo
TERRA(테라출판사) / 박설희, 김민정 (지은이) / 2023.03.08
19,800원 ⟶ 17,820원(10% off)

TERRA(테라출판사)소설,일반박설희, 김민정 (지은이)
<디스 이즈> 시리즈의 도쿄 최신 개정판이 출간됐다. 트렌디한 감각과 현장 취재력, 유쾌한 시선을 가진 일본 여행 전문작가, 작가의 언어를 지도로, 일러스트로,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하는 데 타칭 ‘장인’의 능력을 지닌 디자이너, 그리고 정확한 현지 교통과 지도 정보에 과몰입한 편집팀이 만나 탄생한 도쿄 여행가이드북의 정석이다. 두꺼운 백과사전처럼 스폿을 나열하는 대신, 수많은 여행자의 Q&A와 리뷰를 분석하며 수백 번 고민한 끝에 핵심만 요약했다. 도쿄와 도쿄 근교로 구성된 총 36개 지역별 명소와 맛집, 쇼핑, 가는 법, 추천 코스 등을 흥미진진한 주제별, 다양한 취향별로 들여다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책이다. 지금 가장 세련되고, 가장 핫한 도쿄가 이 안에 모두 담겨 있다.★ 도쿄 여행하기 Tokyo Overview 여행에 영감을 주는 장면들, 도쿄 인생샷 명소 도쿄의 사계절 ★ 음식 & 쇼핑 탐구일기 한 끼도 포기할 수 없는 당신을 위한, 도쿄 먹방 지도 작고 소중한 여행의 기록, SNS 인증각 예쁜 간식 빵순이들의 빵지순례, 도쿄의 빵 & 스위츠 내 입에 딱 맞는 커피를 찾아서, 도쿄의 카페 늘 가까이에서 기다리고 있는 인기 프랜차이즈 카페 숙소 들어가기 전 야식 준비, 편의점 간식 상쾌한 목 넘김으로 하루를 마무리, 맥주 밤에 펼쳐지는 일본의 맛, 이자카야 술 빼곤 이자카야를 논할 순 없다, 일본의 술 도쿄 음식 탐구일기 바다를 담은 맛, 스시(초밥) 이게 바로 J-라면이다, 라멘 오동통한 면발로 1일 1면, 우동 신선한 해산물과 고소한 기름의 만남, 텐푸라 & 텐동 도쿄의 소울을 담아서, 몬자야키 밥 위에 얹으면 근사한 한 끼 완성, 돈부리(덮밥) 일본에서 다시 태어난, 요쇼쿠(양식) 추울수록 맛있는 나베 요리, 스키야키 & 샤부샤부 도쿄 쇼핑 탐구일기 소비 그 이상의 삶, 라이프스타일숍 아이디어를 팝니다, 도쿄의 간판 잡화점 동전 하나의 행복, 100엔숍/300엔숍 이 맛에 일본 여행 간다, 드럭스토어 타인의 감각을 나의 취향으로, 패션 편집숍 쇼핑의 꽃, 백화점 & 쇼핑몰 우주 최강 귀요미들과 만나요♥ 캐릭터 굿즈숍 & 카페 마지막 엔화 소진의 기회, 공항 기념품 ★ 도쿄 추천 일정 핵심만 쏙쏙 골라보는 3박 4일 기본 코스 아이랑 함께 알콩달콩, 도쿄+요코하마 하루쯤 이런 여행 어때? 도쿄 축제 캘린더 ★ 도쿄 여행법 도쿄 IN & OUT 나리타공항에서 도쿄 시내 가기 하네다공항에서 도쿄 시내 가기 도쿄 시내 교통 한 장으로 척척! 스이카Suica/파스모PASMO 카드 현금으로 그때그때 발권, 종이 티켓 여행자에게 유용한, 교통 패스 SPECIAL PAGE 집중 학습! 도쿄 서브웨이 티켓 알차게 사용하기 구글맵으로 미리 체험하는 실전 교통 버스 & 택시 환전 & 현금 준비하기 예산 짜기 스마트폰 데이터 서비스 도쿄 숙소 예약하기 도쿄의 지역별 숙소 찾기 ★ 도쿄 기본 정보 일본의 공휴일 일본의 연호 한국과 일본의 물가 비교 여행에 유용한 무료 앱 도쿄 월평균 기온과 강수량 내게 맞는 여행 시기 알아보기 이때만은 피해 볼까? ★ 신주쿠/시부야 #WALK 도쿄의 열기 그 자체, 신주쿠 JR 신주쿠역 출구 정보 SPECIAL PAGE 신주쿠역 길라잡이, 신주쿠역 백화점 지도 신주쿠엔 없는 게 뭐야? 신주쿠 쇼핑 찍어 먹을까, 부어 먹을까, 츠케멘 & 우동 숙소 들어가기 전 후루룩, 라멘 입안에서 퍼지는 바삭한 맛, 튀김 #WALK 가장 젊고 생기발랄한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인증샷 포인트 5 시부야 한복판에서 덕후들의 굿즈 탐험기 아이디어가 반짝! 라이프스타일숍 고수들의 커피 명가, 시부야 골목 카페 투어 고르고 고른 시부야 맛집 SPECIAL PAGE 시부야 감성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갑니다, 오쿠시부야 도쿄의 걷고 싶은 길 #1 ★ 하라주쿠/오모테산도/아오야마 #WALK 일본 Z세대의 트렌드 발신지, 하라주쿠 걷기 에너지 100% 충전, 캣 스트리트 맛 산책 그 골목에 뭐가 있는데요? 우라하라주쿠 쇼핑 리스트 오랫동안 소문난 하라주쿠 대표 맛집 #WALK 가로수길 너머의 우아한 세계, 오모테산도 & 아오야마 오모테산도 건축물 산책 빵 한 조각, 커피 한 잔도 특별한 오모테산도/아오야마's 디저트 & 카페 밥 vs 빵, 당신의 선택은?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맛집 ★ 다이칸야마 & 나카메구로 & 에비스/지유가오카/시모키타자와/키치조지 #WALK 조용히 즐기는 멋과 문화, 다이칸야마 & 나카메구로 & 에비스 취향 확실한 사람들이 깐깐하게 고른 다이칸야마/나카메구로의 숍 여행은 밥심으로! 다이칸야마/나카메구로 맛집 SPECIAL PAGE 일본에 책 사러 갑니다, 나의 도쿄 대형 서점 순례기 #WALK 나를 위한 달콤한 자유, 지유가오카 Plus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후타코타마가와 #WALK 한층 새로워진 서브컬처 중심지, 시모키타자와 오픈 런을 부른다, 시모키타자와 맛집 도쿄의 걷고 싶은 길 #2 #WALK 살고 싶은 동네, 걷고 싶은 골목, 키치조지 골목에 있어도 존재감 뿜뿜, 키치조지 맛집 Plus 여유롭게 현지인 기분 내기, 니시오기쿠보 ★ 도쿄역 & 마루노우치 & 유라쿠초/긴자 #WALK 일본 근현대사의 중심, 도쿄역 & 마루노우치 & 유라쿠초 구석구석 도쿄역 탐방 마루노우치 브릭 스퀘어 추천 포인트 3 여기서는 지름신을 만나도 좋다! 도쿄역 기념품 일본 전국 맛 자랑, 도쿄역 & 마루노우치 맛집 Plus 도시의 전설을 찾아서, 니혼바시 #WALK 도쿄의 자존심, 긴자 SPECIAL PAGE 쇼핑 스트리트는 즐거워! 주오 거리 긴자에 전해 내려오는 빵과 과자의 전설 긴자의 자부심, 백 년 식당에 어서 오세요 미슐랭이냐, 타베로그냐! 미식가들의 랭킹 대결 도쿄의 걷고 싶은 길 #3 ★ 롯폰기/도쿄타워 & 하마마츠초/오다이바 #WALK 낮의 아트 산책과 밤의 판타지, 롯폰기 롯폰기 힐스 요모조모 구석구석 도쿄 미드타운 탐험 맛없을 가능성 제로! 롯폰기 맛집 & 주점 #WALK 붉은 탑과 해변의 낭만을 찾아서, 도쿄 타워 & 하마마츠초 도쿄 타워 인생샷 명당 3 도쿄의 걷고 싶은 길 #4 Plus 지나는 길에 살며시 발도장, 신바시 & 시오도메 #WALK 즐길 거리로 꽉 찬 인공 섬, 오다이바 덱스 도쿄 비치 인기 엔터테인먼트 다이버시티의 볼거리 여기가 바로 오다이바 뷰 맛집, 바다 전망 레스토랑 Plus 도쿄의 부엌, 츠키지 장외시장 Plus 도쿄 어시장의 새 얼굴, 토요스 시장 Plus 몬자야키 성지, 츠키시마 ★ 아사쿠사 & 도쿄 스카이트리/우에노 #WALK 도쿄의 어제와 오늘이 만나는 곳, 아사쿠사 & 도쿄 스카이트리 카미나리몬 관람 포인트 4 먹는 즐거움이 반, 나카미세 거리 구석구석 센소지 탐방 SPECIAL PAGE 도쿄에서 배 타는 즐거움, 스미다강 유람선 슬기로운 현지인 맛집 찾기, 노포 맛집 도쿄 스카이트리의 맛 스타, 소라마치 맛집 밥만 먹고 갈 순 없지, 아사쿠사/소라마치 디저트 도쿄의 걷고 싶은 길 #5 #WALK 여행의 관문이자, 관광의 정석, 우에노 우에노 온시공원(우에노 공원) 100년 후에도 있을 예정! 우에노 노포 맛집 ★ 야네센/키요스미시라카와/칸다 진보초/카구라자카/와세다 #WALK 우리가 바라온 레트로 감성, 야네센(야나카 & 네즈 & 센다기) 맛도 분위기도 내 맘에 쏙, 야네센 카페 & 디저트 도쿄의 걷고 싶은 길 #6 #WALK 커피 향 머금은 거리, 키요스미시라카와 #WALK 손때 묻은 추억의 고서점 거리, 칸다 진보초 #WALK 교토의 예스러움을 닮은 골목, 카구라자카 도쿄의 걷고 싶은 길 #7 SPECIAL PAGE 하루 종일 즐길 거리로 가득! 도쿄 돔 시티 #WALK 도쿄의 지성과 만나는 대학가, 와세다 SPECIAL PAGE 전차 타고 떠나는 레트로 여행, 토덴 아라카와선 도쿄의 걷고 싶은 길 #8 ★ 아키하바라/이케부쿠로 #WALK 일본 오타쿠 문화의 발신지, 아키하바라 든든한 건 역시 고기 요리, 아키하바라 맛집 #WALK 버라이어티한 최대급 번화가, 이케부쿠로 SPECIAL PAGE 레어템 원정대가 간다, 나카노 브로드웨이 ★ 도쿄디즈니리조트 도쿄디즈니랜드 vs 도쿄디즈니씨, 결정장애를 위한 체크 리스트 디즈니리조트 가기 전 앱 다운은 이제 필수 #WALK 예쁨에 홀딱 반하는 동화 나라, 도쿄디즈니랜드 #WALK 스릴 만점, 다이내믹한 모험 나라, 도쿄디즈니씨 SPECIAL PAGE 가볍게 떠나는 도쿄 온천 여행 ★ 요코하마 도쿄 시내에서 요코하마 가기 공항에서 요코하마 가기 요코하마 시내 교통 #WALK 유럽풍 건축물 기행, 야마테 고소한 빵 냄새가 점령한 거리, 모토마치 상점가 빵집 #WALK 일본 속 작은 중국, 차이나타운(주카가이) 중화요리 좋아하는 사람 손! 차이나타운 맛집 #WALK 일상 속에 천천히 스며든 여행, 야마시타 공원 #WALK 항구가 꿈꾸는 미래 도시, 미나토미라이21 ★ 가마쿠라 & 에노시마 오다큐 전철 타고 에노시마 가기 JR 타고 바로 가마쿠라 가기 공항에서 가마쿠라 가기 가마쿠라 시내 교통 #WALK 바다 위에 솟은 신비로운 섬, 에노시마 전망만 봐도 배부르네, 에노시마 맛집 #WALK 가마쿠라 여행의 시작과 끝, 에노덴 #WALK 왁자지껄한 메인 스트리트, 가마쿠라역 주변 #WALK 산 속으로 떠나는 사찰 기행, 키타카마쿠라 Index★ 가장 힙한 도쿄 여행가이드북의 정석 ★ 두께는 줄이고, 정보는 2배로 업! 핵심만 딱 요약했다! ★ 초보도 고수도 든든한 취향별 여행법 총망라 여행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참신하고 뛰어난 구성,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세세한 최신 정보, 예쁜 디자인과 일러스트, 높은 사진 퀄리티로 시리즈 전체가 여행 분야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디스 이즈> 시리즈의 도쿄 최신 개정판이 출간됐다. 트렌디한 감각과 현장 취재력, 유쾌한 시선을 가진 일본 여행 전문작가, 작가의 언어를 지도로, 일러스트로,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하는 데 타칭 ‘장인’의 능력을 지닌 디자이너, 그리고 정확한 현지 교통과 지도 정보에 과몰입한 편집팀이 만나 탄생한 도쿄 여행가이드북의 정석! 두꺼운 백과사전처럼 스폿을 나열하는 대신, 수많은 여행자의 Q&A와 리뷰를 분석하며 수백 번 고민한 끝에 핵심만 요약했다. 도쿄와 도쿄 근교로 구성된 총 36개 지역별 명소와 맛집, 쇼핑, 가는 법, 추천 코스 등을 흥미진진한 주제별, 다양한 취향별로 들여다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책. 지금 가장 세련되고, 가장 핫한 도쿄가 이 안에 모두 담겨 있다. ★가이드북의 절대강자, <디스 이즈> 시리즈 도쿄 편 출간 관광-식당-쇼핑 순으로 나열되는 정형화된 가이드북의 틀을 벗어나, 각 지역의 개성을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게’ 보여주는 꿀잼 테마 구성으로 가이드북의 새 트렌드를 제시하는 <디스 이즈> 시리즈. 짜임새 있고 알찬 지역별 테마 여행 정보는 기본! 누구보다 자세하고 정확한 최신 현지 실용 정보, 쉬우면서도 빠짐없는 교통 정보와 노선도, 여행 동선이 한눈에 보이는 지역별 감성 지도, 휴대용 맵북 등 <디스 이즈> 시리즈의 특별한 아이덴티티가 <디스 이즈 도쿄>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다. ★지금 가장 힙하고 트렌디한 도쿄 여행법을 담았다! 일본에서 가장 변화가 빠르고 트렌디한 도시, 도쿄는 코로나19와 올림픽 개최를 통해 완전히 새로워졌다. 특히 트렌디한 맛집과 쇼핑을 즐기는 일본 대중문화 ‘덕후’이자, <디스 이즈 오키나와>를 집필한 일본 여행 전문작가가 도쿄 구석구석을 샅샅이 뒤져낸 최신 정보는 도쿄를 처음 가는 사람부터 도쿄 여행 경험이 많은 리피터까지 모두 귀가 솔깃해지는 힙한 것뿐! 오래된 사찰과 공원, 전망대 등 클래식한 베스트 명소는 물론이고, 도쿄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가 된 로컬 명소와 골목 여행지도 크게 늘렸다. 굿즈 쇼핑 명당, 아트 & 건축 여행, 전차 여행, 온천 여행, 교외 나들이까지. <디스 이즈 도쿄>는 도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을 한 권에 압축해 소개하는 도쿄 가이드북의 정석이다. ★코스 짜기가 이렇게 쉬웠나? 감성 지도 & 동선 맵과 함께 짜는 맞춤형 코스 ‘여긴 어디? 난 누구?’ 고층 오피스 빌딩과 쇼핑센터로 가득 찬 도쿄 한복판에 발을 들이면 어디부터 어떻게 가야 할지 헤매기 마련. <디스 이즈 도쿄>는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지역별 감성 지도를 싣고, 추천 명소를 가장 가까운 순서대로 나열해 누구나 쉽게 최적의 동선으로 코스를 짤 수 있다. 또한, 이 책에 소개된 36개 지역 중 핵심만 엄선한 3박 4일 기본 코스, 아이와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 취향대로 골라보는 원데이 코스 등 7가지 테마별 코스를 보기 쉽고 깔끔한 지도에 함께 표시해 동선을 쉽게 파악하도록 구성했다. 소개된 추천 코스는 평균 체류 시간부터 이동 시간까지 꼼꼼히 계산한 것으로, 어디부터 어떻게 가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 초보 여행자들에게 자신 있게 권한다. ★재밌고 쉽게, 머릿속에 쏙쏙! 총 36개 지역의 테마별 구성 <디스 이즈 도쿄>는 도쿄와 도쿄 근교를 포함한 36개 지역을 지리/역사/문화적 성격이 비슷한 곳끼리 묶어서 총 11개의 구역으로 나누고, 각 구역의 특징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해시태그를 달아 독자들이 취향에 맞는 일정을 쉽게 짤 수 있게 했다. 뻔한 구성과 애매한 정보, 백과사전식 가이드북은 노노! 내일 당장 여행을 떠나도 도쿄를 자신의 취향별로 맘껏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다채로운 테마 가이드북 <디스 이즈 도쿄>로 인생 최고의 도쿄 여행을 만들어보자. ★<디스 이즈> 시리즈는 언제나 음식에 진심인 편 백 년 노포부터 핫한 맛집과 카페까지 <디스 이즈 도쿄>가 소개하는 맛집은 믿고 먹을 수 있는 곳들뿐. 일본에서 가장 맛있다는 먹거리가 총출동한 도쿄에서, 여행자의 동선을 고려한 위치와 한국인의 입맛, 합리적인 가격대와 서비스, 분위기, 리뷰까지 고려해 고르고 고른 맛집들은 이 책의 백미다. 여기에 숙소에서 야식으로 먹기 좋은 백화점 식품매장과 편의점 추천 먹거리는 하나하나 직접 먹어보며 취재한 저자만의 보석 같은 깨알 정보다. 책의 도입부에 등장하는 도쿄의 초밥, 라멘, 우동, 스키야키, 몬자야키, 텐푸라, 덮밥 등의 주문 방법과 먹는 방법은 여행 전 반드시 알고 가면 좋은 꿀정보! 생생하게 묘사된 먹음직스러운 음식 일러스트와 사진과 함께 눈으로 먼저 맛보고 떠나자. ★일본 ‘덕후’ 작가의 ‘덕력’ 인증! 광활한 도쿄 쇼핑의 세계 방송 리포터로 오랫동안 일하며 쌓아온 현장 취재력을 발판으로, 매년 새롭게 바뀌는 도쿄의 쇼핑 트렌드를 매의 눈으로 발 빠르게 찾아내는 저자는 도쿄의 최신 쇼핑센터부터 서브컬처 마니아가 찾는 뒷골목까지 놓치지 않고 돌아다녔다. 캐릭터 굿즈뿐 아니라 감각적인 패션과 생활잡화 브랜드, 편의점과 슈퍼마켓 잇템까지! 독자들이 궁금했던 도쿄의 쇼핑 스폿과 아이템뿐만 아니라 작가가 좋아서 찾아내고, 좋아서 소개한 도쿄의 보석 같은 쇼핑 스폿은 오직 이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소중한 발견이다. ★길 찾기는 역시 <디스 이즈> 시리즈! 헉 소리 나게 자세한 교통 정보 <디스 이즈> 시리즈의 자랑이라면 그 어떤 가이드북보다 자세하고 정확한 교통 정보가 빠질 수 없다. <디스 이즈 도쿄> 역시 교통 정보에 심혈을 기울여 독자들이 소중한 시간을 길에서 허비하지 않도록 했다. 여행자가 특히 어려워하는 나리타와 하네다 공항-시내 간 이동법, 현실 환승 팁, 핵심만 정리한 시내 교통수단, 교통 패스 정보, IC카드와 모바일 페이 사용법 등등 작가와 편집팀이 직접 경험해보고 찾아낸 각종 꿀팁과 교통 정보는 독자들에게 든든한 힘이 돼줄 것이다. 이와 함께 여행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을 알기 쉬운 노선도와 도표, 사진 위주로 보여주고, 역 출구, 안내판까지 세심하게 기록했다. ★ 요즘은 이렇게 다녀요! 스마트한 여행을 위한 실용 정보가 가득 이 책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편리하고 똑똑하게 도쿄를 여행하는 현실적인 정보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코로나19 관련 공항 입출국 방법,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법, 스이카, 파스모 등 IC카드 사용법은 물론이고, 애플 페이 등록법과 구글맵 사용법까지도 소개했다. 또한, 환전할 때 수수료가 없어 최근 여행자들 사이에서 대세로 떠오른 충전식 선불 체크카드를 비롯해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도쿄디즈니리조트 앱 이용법 등 꼭 필요한 스마트한 최신 정보를 놓치지 않았고, 온라인 예약이 필수거나 권장되는 명소를 꼼꼼히 짚어줬다. ★ 막강한 휴대용 맵북 & 대형 접지 노선도 특별 수록 <디스 이즈 도쿄>는 총 24개 지역의 상세 지도가 실린 휴대용 맵북과 대형 노선도를 제공한다. 직관적이고 가벼우면서 휴대가 간편한 맵북과 노선도는 독자들이 만족하는 또 하나의 요소. 맵북에는 책에서 소개한 모든 스폿과 맛집의 지점까지 표시한 한편, 눈에 쉽게 띄도록 최대한 간결하게 지도를 그려내 여행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너무 복잡해 구글맵에서는 표현되지 않은 주요 역의 출구 정보와 지하철 승강장 위치를 표시한 것도 장점! 도쿄와 근교 지역의 JR/지하철/사철 노선도를 실은 대형 노선도는 자동 환승 되는 역과 지상으로 환승해야 하는 역까지 세세히 표시한, 국내 도쿄 여행서 중 가장 자세하고 알찬 노선도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황금가지 / 로버트 기요사키, 사론 레흐트 글, 귄기대 옮김 / 2000.02.10
12,000

황금가지소설,일반로버트 기요사키, 사론 레흐트 글, 귄기대 옮김
자본주의 시대속에서 돈을 제대로 아는 것은 더이상 악의 근원으로서의 돈을 아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돈의 부족이 초래하는 것들이 악함의 근원이 되었다. 이 책은 건전한 투자로 돈을 버는 방법과 새로운 금융지식, 투자원칙을 알려준다. 시장의 법칙을 연구해 금융지식을 높이자는 것. 잘못된 재테크 습관을 지적하고 잘아는 것이 약이 되는 돈에 대해 설명한다. 제1장. 부자들이 가는 길,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가는 길 1. 부자아버지 vs 가난한 아버지 제2장. 부자들에게서 배우는 여섯 가지 교훈 1. 부자들은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2. 왜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돈에 관한 지식을 가르칠까 3. 부자들은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4. 부자들은 세금의 원리와 기업의 힘을 안다 5.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6.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배움을 위해 일한다 제3장. 부자가 되기 위해 아직도 더 알아야 할 것들 1.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5가지 이유 2. 부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10가지 힘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부’를 쌓고 ‘돈’을 통제하게 해 줄 부자 아빠의 교훈들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는 일본계 이민자 4세로 하와이에서 태어나 교육자 집안에서 자랐다. 금융 교육 회사인 리치 대드 컴퍼니를 설립해 사람들을 경제적 안정으로 가는 길로 안내하고 있다. 기요사키에게는 두 아버지가 있었다. 두 아버지 모두 평생 열심히 일하며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으며, 상당한 수입을 올렸다. 그가 ‘가난한 아버지’라고 부르는 친아버지는 하와이 주에서 교육감까지 지냈지만 평생 금전적으로 고생한 반면 ‘부자 아버지’라 부르는 어린 시절 단짝 친구의 아버지는 중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했지만 하와이 최고의 갑부가 되었다. 돌아가실 때에도 부자 아버지는 가족과 자선 단체에 수천만 달러를 남겼지만, 박사 학위까지 받았던 가난한 아버지는 지불해야 할 청구서들을 남겼다. 두 아버지의 가르침을 동시에 받은 저자는 결국 부자 아버지의 가르침 속에서 자신만의 경제관을 세우게 된다. 부자 아버지로부터 ‘돈’과 ‘투자’, 그리고 ‘경제의 원리’를 명확히 배우게 된 기요사키는 두 아버지의 차이를 통해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사고방식을 비교하면서 독자들에게 돈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금융 지식으로 무장할 것을 권고한다. 부자 아빠 VS. 가난한 아빠 가난한 아빠 ㆍ돈을 좋아하는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ㆍ좋은 학교를 나와 안정된 직장을 구해야 한다 ㆍ너희를 키우는 데 돈이 많이 들어서 부자가 될 수 없단다. ㆍ나는 그걸 사 줄 돈이 없단다. ㆍ위험을 피하고 안정적으로 살아라. ㆍ중요한 건 돈이 아니다. 부자 아빠 ㆍ돈이 부족한 것이 모든 악의 근원이다. ㆍ좋은 회사를 차리고 똑똑한 직원을 고용해라. ㆍ나는 너희 때문에 부자가 되어야 한다. ㆍ그것을 사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해 봐라. ㆍ무엇보다 위험을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ㆍ돈에 대한 지식이야말로 힘이다. 학교에서는 부자들이 알고 있는 것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저자에 따르면 시대가 변해도 돈에 대한 관념은 변하지 않고 있다. 학교와 가정에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 방법만을 가르치지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가르치지 않는다. 고용주는 근로자가 그만두지 않을 만큼만 월급을 지급하고, 근로자는 해고당하지 않을 만큼만 일하면서 주택 융자금과 카드값에 허덕인다. 저자는 평생 청구서만 내는 삶에 한번 빠지고 나면 끊임없이 쳇바퀴를 도는 햄스터가 되고 만다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고용주를 위해, 세금을 걷는 정부를 위해, 융자금을 받아내는 은행과 신용카드 회사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돈과 투자, 직장에 대한 사고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금융 지식을 획득해야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된다는 것이다. 부자 아빠의 교훈들 ㆍ부자는 자산을 사고 가난한 이는 오직 지출만 한다. 중산층은 부채를 사면서 자산이라 여긴다. ㆍ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ㆍ우리 집이 부채이며, 그것이 가장 큰 투자가 되면 곤경에 처하게 된다. ㆍ무엇보다 리스크를 관리하는 법을 배우라. ㆍ얼마나 버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모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ㆍ학교는 돈을 위해 일하는 법만 가르치지, 돈을 관리하는 방법은 가르치지 않는다. ㆍ지금 중산층이 위험에 직면하게 된 까닭은 금융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ㆍ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것은 사람들이 대개 평생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ㆍ당신만의 사업을 시작하라. 직장을 유지하면서 부채가 아닌 진짜 자산을 사라. ㆍ평생 청구서만 내는 삶에 한번 빠지고 나면 끊임없이 쳇바퀴를 도는 햄스터가 되고 만다. 부자들은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평생 돈을 위해 일하지만, 부자들은 돈이 움직이는 방식을 앎으로써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부자들은 계속 돈에 대해 공부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에 대해 배우기 어려워하고 귀찮아하고 두려워한다. 직장에 가고 월급을 받고 가계부를 맞출 뿐이다. 그러다가 돈 문제가 생기면 더 많은 돈과 안정된 직장이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부업을 하거나 직장을 옮긴다. 하지만 결국에는 돈이 그들을 지배하게 되고, 돈이 감정과 영혼까지 통제하게 된다. 왜 부자들은 자녀에게 돈에 대한 지식을 가르칠까 가난한 아버지는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부자 아버지는 돈에 대한 지식을 강조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마나 많이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모으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모른다. 그러나 부자들은 알고 있기에, 그들은 자녀에게 돈에 대한 지식을 가르친다. 금융 지식을 쌓아야 부자가 될 수 있기에, 부자들은 그것을 자녀들에게 식탁에서 알려 준다. 보통은 돈에 대한 지식 없이 학교를 졸업하기에 돈에 얽매인 채 살게 된다. 부자는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회사를 위해, 정부를 위해, 은행을 위해 일한다. 그러나 부자들은 먼저 자신을 위해 일한다. 직장에서 일한다 해도 한편으로 자신의 사업을 한다.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 자신의 배움과 자신의 사업에 먼저 투자한다. 또한 부채가 아닌 자산을 먼저 구축하면서 추가적인 수입을 발생시킨다. 부자들은 기업의 힘과 세금을 안다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이 일 년 중 다섯 달은 결국 정부에 내는 세금을 위해 일하는 셈이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세금의 정확한 원리와 기업을 통해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식을 갖추라고 이야기한다. 이렇듯 기요사키는 돈과 투자에 대한 기존의 통념과 대조적인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직설 화법으로 자신의 경제관을 드러낸다. 좋은 일자리를 얻고 돈을 모아 빚을 갚고 분산 투자를 하라는 기조의 충고는 한물간 구식이라고 평한다. “집은 자산이 아니며, 특히 그것이 가장 큰 부채라면 곤경에 처한다.”는 그의 주장은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지만, 금융 위기가 닥쳐오면서 그의 말은 사실임이 입증되었다. 그가 독자들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현실 세계를 살아가기 위해 ‘금융 IQ’를 깨워 자신의 돈을 영리하게 관리하라는 것. 이 책은 돈의 노예가 되지 않고 돈이 우리 자신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직설적이고도 간명하게 길을 제시한다.
유방암, 수술.항암 없이 완치할 수 있다
행복나무(신정혜) / 윤태호 지음 / 2017.03.01
20,000원 ⟶ 18,000원(10% off)

행복나무(신정혜)건강,요리윤태호 지음
수술이나 항암제를 사용하지 않고 유방암의 본질을 이해하고 환자 스스로 자연치유하는 방법을 담았다. 한편으로 유방암 전문의들의 노력이 환자의 삶의 질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이유를 낱낱이 분석하였다. 항암제나 여성호르몬 차단제 등 건강에 역행하는 처방을 하기 때문에 극히 일부 환자를 제외하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에 따르면 유방암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장기를 지키고 항암제 고통을 경험하지 않고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contents 저자 서문 제1부 유방암 치료에 숨겨진 비밀 이 책은 수술이나 항암제를 사용하지 않고 유방암의 본질을 이해하고 환자 스스로 자연치유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유방암 5년 생존율이 높아지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유방암을 치료한 후에는 삶의 질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이 책은 유방암 전문의들의 노력이 환자의 삶의 질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이유를 낱낱이 분석하였다. 유방암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장기를 지키고 항암제 고통을 경험하지 않고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그에 더하여 유방암 확진을 받았어도 두려움을 갖지 않고 스스로 자연치유할 수 있는 상세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유방암 수술 항암 없이 완치할 수 있다. 의학계는 유방암 5년 생존율이 90%에 달한다고 밝혔다. 전체 암 생존율 70%보다 20% 가까이 더 높다는 이유에서 당국에서는 조기에 수술하고 항암제 받을 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유방암 생존율이 높아진 것은 유방암 치료기술의 발전 때문이 아니다. 외과적 치료가 전혀 필요 없는 건강한 여성을 환자라며 치료했기 때문이다. 유방암 5년 생존율 90%는 생존율이 99.9%인 갑상선암과 비교하면 사망률이 100배나 높다. 5년 생존율은 완치가 아니고 단지 목숨이 붙어있는 경우를 포함한다. 5년 후 사망하는 환자 또한 많을 뿐만 아니라 재발률이 매우 높다. 방송 사례나 독자 상담을 해보면 유방암 환자의 삶의 질은 매우 처참하다. 극히 일부 환자를 제외하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이유는 항암제나 여성호르몬 차단제 등 건강에 역행하는 처방을 하기 때문이다. 유방암 전문의들이 주장하는 유방암의 원인을 비롯한 정보 대부분은 사실과 정 반대다. 그들은 유방암을 적극적으로 치료받지 않으면 폐나 간으로 전이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젊은 여성은 증식과 전이가 빠르다며 수술과 항암제를 강권한다. 하지만 유방암은 전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젊은 여성은 증식보다 자연치유가 잘된다. 유방암 전문의들의 유방암에 대한 오해로 인해 필요한 수술과 항암제를 처방한다. 수술에 이은 항암제와 방사선치료는 유방암 환자를 위험도가 높은 폐암 · 골수암 · 간암 및 골수암 환자로 만든다. 여성호르몬을 유방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여 여성호르몬 차단제를 처방한다. 그러나 여성호르몬은 유방암의 원인이 아닐 뿐만 아니라 매우 강력한 암 억제 호르몬이다. 여성호르몬 차단제를 처방받으면 여성성을 잃게 되고 노화 촉진과 불임뿐만 아니라, 난소의 기능을 강제하므로 난소암 · 자궁암 · 자궁근종은 물론 심장병과 신부전, 간 부전 등으로 사망할 수 있다. 유방암 전문의들은 1급 발암물질인 환경호르몬과 여성호르몬을 혼동하고 있다. 유방암은 모든 암 중에서 위험도가 가장 낮은 암이다. 신진대사를 주관하는 갑상선암보다 생존 가능성이 더 높은 암이다. 그런데도 갑상선암보다 사망률이 10~100배나 높다. 유방암 전문의들의 유방암에 대한 오해로 건강을 악화하는 처방을 하기 때문이다. 현재 유방암 환자 중 약 85%가 2기 이하의 조기암이며 대부분 증상조차 없는 건강한 사람이다. 그들 대부분은 수술이나 항암제 대신 유방암이 발병한 원인을 제거하면 유방암을 자연치유 할 수 있다. 그런 사람을 암이라며 소중한 장기를 제거하고 항암제를 받으면 되돌리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는 것이다. 일부 대체의학자들은 자연치유를 한다면서 도리어 해로운 처방을 하여 암을 부추기고 있다. 유방암의 본질을 알지 못하고 현대 의학의 비판에 편승한 결과다. 수술과 항암제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용기, 현대 의학의 비판에 편승한 또 다른 잘못된 처방을 피할 수 있는 길은 유방암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방암을 바로 아는 것만으로도 수술 · 항암제 · 여성호르몬 차단제를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방암 5년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다른 누구에게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 유방암을 완치할 수 있다. 이 책은 누구나 유방암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하였고 수술 · 항암제를 받지 않고 유방암을 근본적으로 치유(완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유방암 환자에게는 어떤 신약을 만난 것보다 큰 희망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또한, 유방암을 제거해도 더 위중한 암이 재발하여 자괴감에 빠진 유방암 전문의, 통합의학자, 한의학자, 대체의학자, 자연 의학자 민간의학자들의 고민도 풀어줄 것이다.
영화 장르의 이해
아모르문디 / 정영권 지음 / 2017.03.05
9,000원 ⟶ 8,100원(10% off)

아모르문디소설,일반정영권 지음
이 책에서는 장르의 개념에서부터 공식, 관습, 도상 등의 식별 요소들, 장르와 산업, 스타, 사회의 관계, 장르의 진화와 변화, 개별 장르의 특성에 이르기까지 영화 장르를 총괄했다.들어가는 글 Ⅰ. 영화 장르란 무엇인가? 1. 장르의 개념 2. 장르 정의의 어려움 3. 장르의 공식, 관습, 도상 4. 장르의 유용성 Ⅱ. 장르, 스튜디오 시스템, 스타 시스템 1. 장르와 스튜디오 시스템 2. 장르와 스타 시스템 Ⅲ. 장르의 역사와 사회 1. 장르의 진화와 변화 2. 통합과 갈등: 제의적 접근과 이데올로기적 접근 3. 신역사주의 접근 Ⅳ. 멜로드라마 장르 Ⅴ. 코미디 장르 Ⅵ. 판타스틱 장르 1. 호러 영화 2. SF 영화 3. 판타지 영화 Ⅶ. 범죄 장르 1. 갱스터 영화 2. 필름 누아르 3. 스릴러 영화 Ⅷ. 그 밖의 장르 1. 뮤지컬 영화 2. 웨스턴 영화 3. 전쟁 영화 4. 사회문제 영화 나오는 글 참고문헌영화 장르에 대한 알기 쉬운 소개와 설명 영화에서 장르란 제작자와 작품, 그리고 관객이 이루는 삼각함수의 산물이다. 영화 장르는 제작자가 일방적으로 공급하고 관객이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것이 아닌, 텍스트를 둘러싸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벌이는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된다. 이 책에서는 장르의 개념에서부터 공식, 관습, 도상 등의 식별 요소들, 장르와 산업, 스타, 사회의 관계, 장르의 진화와 변화, 개별 장르의 특성에 이르기까지 영화 장르를 총괄해 보았다. 장르의 특성과 관습을 알고 영화를 봄으로써 한층 풍부한 영화 관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예시, 쉬운 언어를 사용하여 집필하였다.
우리들의 블루스 1
북로그컴퍼니 / 노희경 (지은이) / 2022.07.14
22,000원 ⟶ 19,800원(10% off)

북로그컴퍼니소설,일반노희경 (지은이)
“살아 있는 우리 모두 행복하라!”는 뜨거운 응원 메시지를 내걸며 4년 만에 발표한 노희경 작가의 '우리들의 블루스'가 무삭제 작가판 대본집으로 출간된다. 노희경 작가의 작품에 초호화 캐스팅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는 방영되기 전부터 많은 화제를 낳은 드라마다. 4월 9일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역시 노희경!’ ‘또 하나의 인생작 탄생!’이라며 이 드라마에 열혈한 환호를 보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어디에서도 시도된 적 없는 독특한 ‘옴니버스’ 드라마 형식으로 무려 14명의 주인공을 등장시키며 풍부한 스토리를 선사한다. 동석(이병헌 분)과 선아(신민아 분), 한수(차승원 분)와 은희(이정은 분), 영옥(한지민 분)과 정준(김우빈 분), 인권(박지환 분)과 호식(최영준 분), 영주(노윤서 분)와 현(배현성 분) 그리고 춘희(고두심 분)와 옥동(김혜자 분). 이 모두가 인생의 주인공이며, 모든 이들의 삶은 고귀하고 행복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첫 회부터 20회까지 뚝심 있게 관통해 다시 한번 노희경의 놀라운 필력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 푸릉마을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나고 자라 생선 팔고, 물질하고, 만물상 트럭으로 행상하고, 시장에서 음식 파는 평범한 이웃들의 단짠단짠 스토리가 펼쳐지는 '우리들의 블루스'는 누구라 할 것 없는 바로 우리네 인생 이야기이기에 더욱 눈길이 가고 마음이 간다. “다들 말을 안 해 그렇지, 그런 집이 서너 집 건너 하나, 별거 아니라”라는 혜자삼춘(박지아 분)의 말이나 “이런 게 사람 사는 거예요. 좋았다 나빴다 하는 그런 게”라는 정준의 대사는 그래서 그 어떤 미사여구보다 힘 있게 가슴에 꽂혀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작가의 말노희경에게 묻고 듣다일러두기시놉시스 1- 작가의도- 등장인물 및 줄거리(동석과 선아 / 은희와 한수 / 영주와 현 / 인권과 호식 / 그 외 인물들)용어정리 1부 한수와 은희 12부 한수와 은희 23부 한수와 은희 34부 영옥과 정준 15부 영주와 현6부 동석과 선아 17부 인권과 호식 18부 인권과 호식 29부 동석과 선아 210부 동석과 선아 3‘인생작 메이커’ 노희경 작가 4년 만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출간! 차고 거친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14명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 골프 선수를 꿈꾸는 딸의 유학을 위해 동창생 은희에게 돈을 빌리려는 기러기 아빠 한수, 하루 이십 시간 생선을 팔며 평생 열심히 살았지만 첫사랑과 베프에게 깊은 상처를 입는 은희, 젊은 날 절친에서 원수지간이 되어버린 인권과 호식, 그리고 그들 밑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사랑을 키우다 혼전 임신을 하게 된 고등학생 커플 영주와 현, 이혼 후 아이 양육권까지 잃고 제주로 온 우울증 환자 선아와 그런 선아를 몇 십 년이나 변함없이 바라보는 만물상 동석, 그리고 장애가 있는 언니를 위해 자신의 사랑을 포기하려는 영옥과 그 손을 꼭 잡아주는 선장 정준…. 누구 하나 쉽지 않은 이들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노희경 작가는 “무너지지 마라, 끝나지 않았다, 살아 있다….” 그러니 “살아 있는 우리 모두 행복하라!” 외치며 수많은 시청자들을 가슴 뜨겁게 안아주고 가슴 찡한 울림을 선사한다. 길가에 핀 들꽃처럼 흔하고 평범한 우리들의 인생이지만, 작은 들꽃마저도 그의 인생에선 단 하나뿐인 주인공이듯 우리 역시 한 명 한 명 모두가 삶의 주인공이다. 그러니 살아 있는 그 자체로 행복하라고 응원해주는 드라마! 이름 없는 풀꽃들이 모여 더없이 아름다운 꽃밭의 향연을 펼치는 '우리들의 블루스'! 그 감동을 무삭제 작가판 대본집으로 다시 한번 확인해보길 권한다. 국내 최초 제주 사투리로 쓴 대본집! 지금까지 드라마에서 제주도는 여행지로 잠시 스치듯 나오는 곳이었다. 삶의 터전으로 그려진 예가 드물고, 제주도 토박이가 등장하더라도 그 대사는 표준어였다. 하지만 '우리들의 블루스'는 제주도 방언을 주요 언어로 써서, 제주에서 나고 자란, 그리고 살아가는 이들의 삶을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보여준다. 덕분에 처음에는 외국어처럼 낯설게 느껴졌던 제주 방언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귀에 쏙쏙 들어오고 어떤 면에서는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때문일까. “무사?” “밥은 먹언?” 하며 일상에서 드라마 속 대사를 따라 하는 이들이 종종 눈에 띄기도 한다. 이렇듯 드라마의 주요 언어가 제주도 방언으로 꽉 찰 수 있었던 이유는 집필 전부터 제주에서 지내며 직접 방언을 공부한 노희경 작가의 노력 덕분이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가가 쓴 대본과 배우가 연기한 대사가 조금 다른 경우를 왕왕 발견할 수 있다. 표준어도 그러하듯 제주 방언도 글맛과 말맛이 다르기 때문이다. 대본에 실린 제주 방언을 토박이들이 알려준 말맛으로 작가와 배우가 현장에서 그때그때 다르게 변주했다고 하는데, 이를 직접 비교하며 확인해보는 것도 이번 대본집의 큰 매력 포인트다. 총 2권으로 구성된 '우리들의 블루스' 대본집은 방송으로 편집되기 이전의 최종 작가판 대본을 그대로 실었으며, 배우들이 극찬한 노희경표 감정 지문을 하나하나 확인할 수 있다.
꼼지의 손뜨개 아이옷
꽃숨 / 박귀선, 임정임 글 / 2013.11.01
13,000원 ⟶ 11,700원(10% off)

꽃숨취미,실용박귀선, 임정임 글
대바늘로 만드는 핸드메이드 아기옷 가이드. 겉뜨기와 안뜨기만 알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아기옷과 소품을 소개한다. 복잡한 기교 없이 일자로 쭉 뜨기만 해도 목도리와 바지, 카디건, 원피스가 완성된다. 간단한 바느질로 모자와 주머니를 달고, 자투리 원단을 활용해 한결 사랑스러운 작품을 만드는 노하우까지 소개한다. 코만들기부터 코막기까지 대바늘 손뜨개의 기초 기법부터 알려주어서 초보자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 미리 배우기 01 손뜨개 할 때 필요한 기본 준비물 02 손뜨개의 첫 단계! 기본 중의 기본 뜨기 03 손뜨개 마무리에 필요한 코막음과 꿰매기 《꼼지의 손뜨개 아이 옷》 알뜰하게 활용하기 옷과 장난감 01 곰돌이 아플리케를 덧댄 줄무늬 바지 / 02 윙크 냥이 5부바지 / 03 모자 달린 외출용 조끼 / 04 체크무늬 부엉이 주머니 조끼 / 05 양털목도리가 있어 더 따뜻한 핑크 카디건 / 06 스카프로 장식한 꼬꼬원피스 / 07 간편하게 활용하는 원형 넥 워머 / 08 토끼 귀마개 모자와 방울 목도리 / 09 꼬꼬마 망토와 방울 모자 / 10 작은 주머니가 달린 줄무늬 반팔티셔츠 / 11 체크 원단으로 끈을 만든 멜빵바지 / 12 버튼홀스티치로 꾸민 베이비 빕 / 13 꼬마 숙녀에게 어울리는 오픈식 조끼 / 14 꽃무늬 원단을 덧댄 원피스 / 15 넥타이로 포인트를 준 외출용 카디건 / 16 파티드레스 세트 / 17 엄마와 아기의 커플 목도리 / 18 주머니 모양의 아기 배낭 / 19 줄무늬로 뜬 냥이 블랭킷 / 20 알록달록 구름 손가방 / 21 손싸개 모양의 아기 장갑 / 22 손가락이 밖으로 나오는 핸드 워머 / 23 앞여밈이 깜찍한 꼬마 숙녀 목도리 / 24 토끼와 곰돌이 보온주머니 / 25 키다리 곰돌이 커플 / 26 목도리를 두른 엄마 토끼, 아기 토끼 / 27 태어나 처음 만나는 장남감, 흑백모빌 / 28 꼬물꼬물 요정들이 날아다니는 컬러모빌 / 29 컬러 블록 주사위 / 30 유럽스타일 토끼 인형 목도리만 뜰 줄 알던 손뜨개 왕초보도 조끼, 원피스, 카디건까지 한 번에 완성! 기본 중의 기본, 겉뜨기와 안뜨기만 알면 다 만들 수 있어요 이 책은 따뜻한 털실로 예쁜 스웨터를 떠서 아이에게 입히고 싶은 엄마의 바람에서 시작됐다. 전편(『꼼지의 손바느질 태교』)에 이어 이번에는 손뜨개에 도전한 꼼지는 평소 뜨개질을 못해 아이들 옷을 떠주지 못했던 아쉬움을 담아 왕초보들을 위한 책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바느질에는 전문가이지만 뜨개질이라면 목도리밖에 떠본 적 없는 저자가 꼼지공방의 손뜨개 선생님(이 책의 공동저자)으로부터 조끼와 바지를 목도리처럼 쉽게 뜨는 방법을 배운 것이 계기가 되었다. ‘손뜨개 초보자가 옷을 만들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다 생각해낸 방법은 바로 ‘겉뜨기?안뜨기’만으로 직선(일자)뜨기를 하는 것! 조끼를 뜨던, 바지를 뜨던, 심지어 원피스와 카디건까지도 코를 줄이거나 원통형으로 뜨는 어려운 방법을 익힐 필요 없이 직선으로 뜬 앞판과 뒤판의 양쪽 가장자리를 돗바늘로 꿰매기만 하면 된다. 모자도 마찬가지. 원래는 바늘 3개를 꽂아 원통형으로 떴다면, 이 책에서는 직선으로 뜨고 양끝을 모아 만나는 곳을 꿰매고, 윗부분도 모아 꿰맨 다음 방울만 달면 완성! 쉽게 만들었다고 모양이 허술한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은 필요 없다. 털실로 꿰매 마무리하면서 스티치 장식 효과를 낼 수도 있고 오히려 아이 신체 사이즈에 쉽게 맞출 수 있어 실수할 염려도 줄어든다. 꼭 필요한 코막음과 코 늘리는 방법은 앞쪽에 그림과 함께 자세히 일러두었다. 코를 걸치고 빼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기술이니 전혀 어렵지 않다. ‘겉뜨기와 안뜨기만 알아도 옷을 만들 수 있다고?’라는 질문에 당당히 ‘그렇다!’고 답하는 『꼼지의 손뜨개 아이 옷』은 지금까지의 손뜨개 책들과는 확실히 다른, 기발하고 재미있는 또 하나의 손뜨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옷은 물론 장난감까지 뚝딱뚝딱! 활용도 100% 손뜨개 교과서 남은 털실과 자투리 천만 있으면 인형까지 덤으로! 반드시 책에 나온 대로만 할 것을 고집하지 않는 것도 『꼼지의 손뜨개 아이 옷』의 특징이다. 아이의 몸에 맞게 만들어야 하니 사이즈부터 다른 것은 물론, 실의 색깔이나 종류를 선택하는 것부터 주머니나 단추 등으로 장식을 더하고 장난감 안에 소리 나는 도구를 넣을 것인지 뺄 것인지 하는 것도 모두 독자의 선택에 달렸다. 물론 사진 속 작품의 실제 사이즈나 만들기에 필요한 실의 분량, 기타 재료 등은 기본으로 일러준다. 그밖에 옷을 꿰매거나 스티치 장식을 만드는 실의 색깔, 안감이나 주머니에 사용할 원단의 무늬와 색깔 등은 모두 각자의 취향이나 가지고 있는 재료를 활용하면 된다. 한마디로 정말 ‘실용적인’ 책을 만들고 싶었던 저자들의 바람이 담겨 있는 책이다. 옷을 뜨고 남은 털실과 자투리 천까지 버리지 않고 100% 활용하도록 하는 노하우도 공개한다. 바로 ‘자투리 인형’이다. 책을 넘기는 동안 얼굴도 머리 모양도 가지가지, 개성 만점의 사랑스러운 인형들이 눈에 띌 것이다. 책 속 아이 옷들은 곰이나 토끼, 고양이, 오뚝이 등등의 인형과 짝을 이루는데, 이 장난감은 모두 옷을 만들고 남은 털실과 자투리 천, 부속들을 총동원해 만든 것이다. 모양도 색깔도 표정도 저마다 달라 핸드메이드의 포근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니트 인형은 아이에게 소중한 선물이 된다. 가장 기본적인 손뜨개 기법에 간단한 바느질만 더해 뚝딱뚝딱 예쁜 옷과 장난감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첫 작품부터 엄마의 취향과 감각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고, 그래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옷과 장난감이 완성되니 정말 뿌듯하고 근사한 작업이다. 아이에게 목도리라도 떠주고 싶다는 ‘엄마 마음’을 가진 이라면 지금 당장 부담 없이 책을 펼쳐 도전해보기를 바란다. ☆『꼼지의 손뜨개 아이 옷』 구석구석 살펴보기 01 복잡한 기교 없이 겉뜨기와 안뜨기로 쭉 뜨세요 이 책에 나와 있는 옷과 소품, 장난감을 보면 모두 겉뜨기와 안뜨기를 이용해 간단한 일자 형태로 뜬 것을 알 수 있어요. 어려운 기법을 사용하거나 원통형으로 뜨느라 애먹지 않아도 돼요. 예를 들어, 일자로 뜬 옷 앞판과 뒤판은 옆선을 돗바늘로 꿰매 이어주면 됩니다. 모자나 주머니도 마찬가지예요. 초보자도 누구나 예쁜 아이 옷을 만들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실용적인 책은 없겠죠? 02 아이의 신체 사이즈에 맞게 변화를 주세요 아이마다 키나 가슴둘레, 팔다리 길이 등이 다 다르니 내 아이의 신체 사이즈에 맞게 코와 단수를 정하세요. 책에 나와 있는 작품의 기본 치수를 참고로 해서 늘리거나 줄이면 됩니다. 걷기 전 아기부터 5~6세 아이 옷까지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요. 엄마의 취향에 따라 실의 색깔이나 배색 등을 정하고, 집에 있는 자투리 천을 이용하니 만드는 작품마다 제각기 개성이 돋보일 거예요. 03 남은 털실과 자투리 천으로 장난감도 만들어요 옷을 만들고 남은 실로 곰돌이나 냥이, 뭉치 인형과 같은 장난감도 만들 수 있어요. 아이가 가지고 놀 장난감을 엄마 손으로 직접 만들어주면 더욱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거예요. 자투리 천과 단추, 소리 나는 도구 등을 더해 아이가 좋아할 만한 것을 만들어주세요. 남은 실도 활용하고 옷뿐 아니라 인형 만드는 법까지 배워볼 수 있는 기회랍니다. 04 사진은 앞쪽에, 만드는 법은 뒤쪽에 있어요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옷과 소품의 사진은 책 앞쪽에, 만드는 법에 관한 설명은 뒤쪽에 실었어요. 사진을 보며 어떤 옷을 만들까 골라보고 자세한 방법은 뒤쪽 ‘만들기’ 편을 참고하세요. 만드는 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의 사진도 함께 실었습니다. 앞쪽의 ‘Close-up!’을 보면 돼요.
손수 만든 채소 절임 요리 315
시그마북스 / 수제 절임 협회 (엮은이), 문혜원 (옮긴이) / 2020.11.06
25,000원 ⟶ 22,500원(10% off)

시그마북스건강,요리수제 절임 협회 (엮은이), 문혜원 (옮긴이)
일본식 채소 절임 요리 바이블. 일본의 식사 형태는 우리나라 한식과 비슷해 1국 2찬 혹은 1국 3찬을 기본으로 한다. 소위 일본에 여행을 가서 먹는 음식들과 달리, 일본 가정식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우리나라에 대표적인 절임 음식인 김치가 있듯이, 일본에도 다양한 절임 음식이 있다. 이런 절임을 기본으로 건강한 일본 가정식이 완성된다. 이는 영양소의 균형을 이루어 장수와 비만 방지의 근간이 된다. 이 책은 일본 각지 고수들의 경험과 레시피와 노하우를 모아 편집한 일본식 절임 요리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절임 요리의 근간이 되는 기본 절임 레시피부터, 매일 먹는 절임 반찬과 특별한 날 손님을 위해 내놓을 수 있는 절임 활용 요리까지 315가지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뭔가 색다른 걸 만들고 싶을 때, 일본식 절임 요리에 도전해보면 어떨까?^6제1장 매실의 달인이 되는 길_매실장아찌와 매실절임^^ ● 완숙매실 붉은 차조기 매실장아찌 / 붉은 차조기즙 / 붉은 차조기 주스 / Q&A 매실장아찌 / 관동지역 매실장아찌 / 저염 매실장아찌 / 붉은 차조기 매실절임 / 달콤한 매실장아찌 / 꿀 매실장아찌 / 매실즙 절임 / 진피 매실 / 완숙 매실 잼 / 매실미소 ● 작은 매실 작은 매실절임과 붉은 차조기 작은 매실장아찌 / 작은 매실절임 / 붉은 차조기를 넣은 작은 매실장아찌 / 작은 매실로 만든 달콤한 매실장아찌 ● 푸른 매실 푸른 매실 간장 절임 / 푸른 매실 초절임 / 푸른 매실 피클 / 매실주 / 매실주로 만든 매실잼 / 푸른 매실 브랜디 절임 / 매실주를 활용한 뜨거운 흑초 매실주 / 푸른 매실 꿀 초절임 / 매실 음료 / 푸른 매실 흑설탕 초절임 / 푸른 매실 설탕 절임 / [칼럼] 매실절임에 필요한 도구 ^^제2장 채소가 가득한 식탁_쌀겨절임과 종류별 채소 절임^^ 쌀겨절임 / Q&A 쌀겨절임 ● 푸른 차조기 푸른 차조기 푸른 차조기 참기름 미소 절임 ● 땅두릅 땅두릅 미소 절임 / 땅두릅 초절임 / 땅두릅 식초 드레싱 절임 / 땅두릅 하귤 절임 ● 깻잎 깻잎 김치 / 김칫소 ● 오크라 오크라 간장 절임 / 오크라 미소 절임 / 오크라와 양하 초절임 ● 순무 교토산 쇼고인 순무 절임 / 교토풍으로 절인 일반 순무 / 국화 순무 절임 / 순무와 오이 초절임 / 순무 레몬 절임 / 순무 붉은 차조기 절임 / 순무 매실즙 절임 / 순무 말이 절임 / 순무 래디시 노란 국화 절임 / 순무 겨자 절임 / 순무 김치 / 일본풍 순무와 유자 피클 / 순무와 당근 피클 ● 단호박 단호박 피클 / 단호박과 감자 미소 절임 / 시큼한 단호박 절임 ● 겨자채 겨자채 소금 절임 ● 콜리플라워 콜리플라워 미소 절임 / 콜리플라워 겨자 절임 / 콜리플라워 붉은 매실즙 절임 / 콜리플라워 초절임 / 콜리플라워 카레 절임 / 콜리플라워 피클 ● 국화꽃 순무와 노란 국화 초절임 / 노란 국화와 쑥갓 절임 / 노란 국화 무말이 절임 / 국화꽃과 양배추 말이 절임 / 국화꽃과 연근 소금 절임 ● 버섯 버섯 미림 간장 절임 / 새송이버섯 간장 절임 / 일식 재료를 가미한 서양풍 버섯 절임 / 팽이버섯 매실즙 절임 / 버섯 채소 피클 / 서양풍 버섯 절임 / 표고버섯·잎새버섯과 오징어 절임 / 양송이버섯과 래디시 레몬 절임 ● 양배추 양배추 말이 절임 / 양배추와 여러 가지 채소 절임 / 양배추와 건포도 절임 / 양배추와 무 절임 / 양배추와 염장 다시마 절임 / 코울슬로풍 샐러드 절임 / 양배추 심과 생강 절임 / 봄양배추 즉석 절임 / 즉석 양배추 발효 김치 / 적채 와인 절임 ● 오이 오이 초간장 절임 / 고추와 차조기를 채워 넣은 오이 / 오이 즉석 절임 / 오이 붉은 차조기 절임 오이 간장 절임 / 쓰촨풍 오이 절임 / 섬세하게 칼집을 넣은 오이 절임 / 오이 뱅어포 절임 / 오이와 풋콩 피클 / 오이 피클 / 오이김치 / 중국풍 오이 절임 ●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 간장 절임 / 아스파라거스 머스터드 절임 / 아스파라거스 매운 미소 절임 / 아스파라거스와 말린 멸치 미소 절임 / 중국풍 아스파라거스 절임 / 아스파라거스 겨자 절임 ● 우엉 우엉 미소 절임 / 무, 오이, 당근 미소 절임 / 우엉 초절임 / 우엉 깨 초절임 / 우엉 미림 간장 절임 / 우엉 유자미소 절임 / 우엉 고추장 절임 ● 여주 여주 피클 ● 차조기 열매 차조기 열매 절임 / 순무 차조기 열매 절임 / 죽순 차조기 열매 절임 ● 감자 감자 붉은 매실즙 절임 / 감자 초절임 ● 햇생강 햇생강 매실즙 절임 / 햇생강 시럽 절임 / 생강 붉은 매실즙 절임 / 햇생강 초절임 ● 생강잎 생강잎 초절임 / 생강잎 미소 절임 ● 울외 울외 초절임 / 울외 초간장 절임 / 울외 간장 절임 / 울외 겉절이 ● 셀러리 셀러리와 당근 미소 절임 / 셀러리 즉석 술지게미 절임 / 셀러리 삼색 피클 / 셀러리 초절임 / 셀러리와 당근 구이 절임 / 다진 셀러리 절임 / 순무와 셀러리 겉절이 ● 무 단무지 / 무 누룩 절임 / 즉석 무 절임 / 무 유자 간장 절임 / 무 홍시 절임 / 무채 초절임 / 오사카풍 무 절임 / 무 삼색 절임 / 노자와나로 말은 무 소금 절임 / 무와 유자 소금 절임 / 무 다시마 초간장 절임 / 무 사오싱주 절임 / 거칠게 자른 무 절임 / 깍두기 / 무와 배추 물김치 / 중국풍 무와 오이 피클 / 무와 오이 겨자 절임 / 무 화자오 절임 / 매실즙에 절인 무 / 중국풍 절인 무와 무청 / 무 껍질 절임 / 채소 껍질과 다시마 초절임 / 무말이 초절임 / 일곱 가지 채소 절임 / 가고시마풍 무 절임 / 무 술지게미 미소 절임 ● 콩 간장 대두 ● 갓 갓 절임 ● 죽순 죽순 어린 산초잎 절임 / 죽순 식초 미소 절임 / 죽순 간장 절임 / 죽순 미소 절임 ● 양파 햇양파 피클 / 햇양파와 말린 무 토마토카레 소스 절임 ● 옥수수 구운 옥수수 간장 절임 / 옥수수 시로미소 절임 / 옥수수 술지게미 절임 ● 토마토 토마토 가다랑어포 간장 절임 / 다양한 토마토 절임 / 방울토마토 초절임 / 서양식 방울토마토 절임 ● 참마 참마 초간장 절임 / 참마 고추냉이 절임 / 참마 술지게미 절임 / 참마 미소 절임 / 구운 참마 절임 / 참마 샐러드 절임 / 참마 맛간장 절임 ● 대파 그릴에 구운 파 절임 / 파와 다양한 채소 초절임 ● 가지 가지 즉석 절임 / 가지와 오이 겉절이 / 가지 겨자 간장 절임 / 서양식 가지 절임 / 향미를 곁들인 가지 절임 / 가지김치 / 가지 즉석 발효 절임 / 작은 가지 절임 햇생강 시럽 절임 / 작은 가지 겨자 누룩 절임 / 미즈나스 가지 겨자 절임 / 미즈나스 가지 참기름 절임 ● 유채 유채 겨자 절임 / 유채와 다진 다시마 절임 / 유채 소금 절임 / 유채 미소 절임 ● 당근 당근·다시마·오징어 절임 ● 마늘 마늘 미소 절임과 간장 절임 ● 노자와나 노자와나 절임 ● 배추 배추 절임 / 배추 반포기 절임 / 배추김치 / 삶은 배추 말이 절임 / 배추 유자 말이 절임 / 배추와 여러 가지 절임 / 배추와 가다랑어포 간장 절임 / 중국풍 알싸한 배추 절임 / 쓰촨풍 배추 절임 ● 하구라우리 울외 술지게미로 절인 하구라우리 울외 / 소금에 절인 하구라우리 울외 ● 고추냉이 꽃줄기 고추냉이 꽃줄기 절임 / 고추냉이 꽃줄기 간장 절임 ● 차요테 차요테 요거트 미소 절임 ● 피망·파프리카 피망 소금 절임 / 튀긴 피망 초간장 절임 / 파프리카 초절임 / 파프리카 간장 절임 / 서양풍 파프리카 절임 / 파프리카 카레 절임 / 파프리카와 작은 양파 피클 ● 머위 머위 소금물 절임 / 머위와 땅두릅 식초 미소 절임 / 머위 겨자 절임 / 서양풍 머위 절임 ● 경수채 잘게 썬 경수채 절임 / 경수채 소금 절임 / 경수채 김치 ● 양하 양하 초절임 / 양하 매실즙 절임 / 양하 푸른 차조기 말이 절임 / 양하 육수 간장 절임 ● 모로헤이야 모로헤이야 김치 / 모로헤이야 깨 초절임 / 모로헤이야와 다시마·오징어 절임 ● 염교 염교 초절임 / 염교 피클 / 염교 미소 절임 / 소금물로 절인 염교 / 소금물로 절인 염교의 8가지 활용법 / 염교 흑초 절임 / 염교 꿀 레몬 절임 / 염교 초간장 절임 / 염교 식초 절임 / 염교 붉은 매실즙 절임 / 염교 술지게미 절임 / 염교 꿀 흑초 절임 / 염교 다시마 초간장 절임 / 염교 매운 절임 / 2종류의 염교 잼 절임 / 오키나와산 염교 소금 절임 ● 연근 연근 초절임 / 연근 붉은 매실즙 절임 / 연근 겨자 미소 절임 / 연근 카레 절임 / 일본풍 연근 피클 / 사과와 연근 깨 초절임 / 튀긴 연근과 우엉 절임 / 연근 레드와인 절임 ● 고추냉이 고추냉이 절임 [칼럼] 맛있는 겉절이의 비결 ^^제3장 절임물은 맛있는 조미료_절임물 활용 요리^^ ● 매실장아찌 활용 매실장아찌에 절인 닭튀김 / 매실장아찌를 넣은 돼지고기 등심 조림 / 매실을 곁들인 돼지고기와 콜리플라워 / 매실과 마요네즈로 볶은 황새치 / 두부와 매실 낫토 드레싱 / 연근과 아스파라거스 매실 무침 / 정어리와 여주 매실 조림 / 소고기 샤부샤부 매실소스 / 당근 매실 조림 / 가지와 참치 매실 무침 / 붕장어와 매실을 얹은 녹차밥 / 연근 매실 볶음 / 매실 미소를 활용한 두부산적과 가지 튀김 / 매실미소 / 매실과육 소스에 볶은 닭고기와 파 / 매실과육 페이스트 / 매실과육 페이스트 돈까스 / 햇양파 매실드레싱 샐러드 / 매실드레싱 / 매실버터로 볶은 가리비와 아스파라거스 / 매실버터 ● 붉은 매실즙 활용 매실즙 두유 드레싱을 끼얹은 새싹채소 / 매실 칠리소스로 볶은 흰살 생선 ● 염교 활용 염교를 넣은 탕수육 / 토마토 염교 무침 / 프랑스풍 연어 구이와 염교 타르타르소스 / 염교와 돼지고기 양상추 볶음 / 일본풍 염교 토마토 절임 / 일본풍 가다랑어 타타르 스테이크 / 당면 염교 샐러드 ● 갓 절임 활용 갓 절임 돼지고기 볶음 / 갓 절임 만두 / 자반연어 갓 절임 초밥 / 중국식 풋콩·돼지고기·갓 절임 볶음 ● 노자와나 절임 활용 노자와나를 곁들인 저민 소고기 덮밥 / 죽순 노자와나 볶음 ● 단무지 활용 단무지 돼지고기 볶음 / 단무지 달걀말이 / 단무지와 모로헤이야를 곁들인 두부 / 단무지 갓 절임 볶음밥 ● 배추 절임·배추김치 활용 식초로 볶은 배추 절임 / 가다랑어포와 간장으로 버무린 배추 절임과 닭고기 / 배추 절임 돼지고기 볶음 / 닭고기 김치 / 쑥갓 김치찌개 / 단호박과 돼지고기를 넣은 김치볶음 ● 채소 미소 절임 활용 무 미소 절임 소고기 볶음 / 무 미소 절임 돼지고기 다짐육 찜 / 우엉 미소 절임을 넣은 톳 조림 오이 미소 절임을 넣은 닭고기 수프 ● 술지게미 절임 활용 술지게미 절임 닭가슴살 말이 / 술지게미 절임 볶음밥 ● 중국식 갓 절임 활용 양상추로 싸 먹는 중국식 갓 절임 돼지고기 볶음 / 중국식 갓 절임을 넣은 채소와 무침 ● 순무·고추냉이 절임 활용 순무 말이 / 고추냉이 절임을 넣은 문어 무침 찾아보기시간과 자연이 만드는 건강한 절임 요리로 식탁을 풍성하게! 우리나라의 김치와 장아찌, 각종 절임 음식이 그렇듯이 일본의 절임 요리도 시간과 자연과 계절로 독특한 맛을 만든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자연환경의 차이로 우리나라와는 다른 일본만의 다양한 절임이 있다. 이제 웬만한 일식 재료를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만큼, 색다른 절임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손수 만든 채소 절임 요리 315』는 일본식 채소 절임 요리의 바이블이다. 매실장아찌인 우메보시부터 대파, 가지, 당근, 배추, 아스파라거스, 양배추, 우엉 등 우리가 일상에서 먹는 채소를 다양하게 절이고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독자들이 헷갈려 할 만한 부분의 과정은 상세한 사진으로 실어서 설명하고 있다. 1장에서 일본 가정식의 기본이 되는 매실장아찌와 매실절임을 만들고 나면, 2장과 3장에서 그것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일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한 색다른 레시피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초보자를 위한 다양한 채소 절임 요리법 이 책의 1장은 우메보시라고 하는 매실장아찌와 그 외의 매실절임 레시피를 소개한다. 초보자가 쉽게 실패할 수 있는 부분에 꼼꼼하게 팁을 달아 친절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2장에서는 식탁에 다양한 채소 요리를 올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쌀겨, 미소, 식초, 간장, 겨자 등 다양한 발효식품으로 깻잎, 순무, 양배추, 오이 등의 채소를 절일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한국의 장아찌나 나물 무침도 좋지만, 색다른 채소 요리를 식탁에 올리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1~2장에서 만든 절임을 활용한 요리를 소개한다. 튀김, 조림, 볶음, 샐러드,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정리한다.
쉽게 만드는 우리 아이 도시락 요리
봄풀출판 / 29콘텐츠 스튜디오 글 / 2009.12.15
2,500원 ⟶ 2,250원(10% off)

봄풀출판건강,요리29콘텐츠 스튜디오 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도시락뿐만 아니라 수험생을 위한 맛난 도시락 만드는 법까지 수록된 영양 담은 요리책. 요리 가짓수가 많진 않지만 따라하기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을 최대한 다양하게 소개한다. part 1 우리 아이 건강 도시락 만들기 어린 아이를 위한 도시락 -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시락 만들기 토끼와 거북이 도시락 메추리알김치볶음밥 김밥꼬치 라이스크로켓 도시락 새우볶음밥과 어묵떡튀김 롤샌드위치 도시락 오색샌드위치초밥 햄버그스테이크 도시락 캐릭터모양밥 수험생을 위한 도시락 - 영양 만점 수험생 도시락 만들기 영양밥 도시락 쇠고기튀김 도시락 칠리탕수육 도시락 회오리롤 도시락 돼지불고기와 야채스틱 도시락 모듬주먹밥 일식 돈가스 도시락 콩나물버섯밥 도시락 장어덮밥 도시락 비빔밥 도시락 샌드위치와 치킨샐러드 도시락 part 2 입맛 살리는 빵, 과자, 케이크 만들기 빵·과자·케이크 맛있게 만들기 위한 베이식 레슨 기본 머핀 고구마피칸머핀 바나나블루베리머핀 마들렌 & 초코마들렌 스팀카스텔라 치즈찐빵 케이크도넛 브라우니 너트브레드 비스킷 초코칩·아몬드·건포도쿠키 스노쿠키 바나나핀휠쿠키 초콜릿라이스트릿 오트밀캔디쿠키 체리초콜릿쿠키 크리스마스코키 프루트케이크 플레인요구르트찜케이크 피넛버터케이크 미니치즈케이크 과일타트 피칸파이 고구마파이 당근케이크 아이스고구마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