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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엄마의 맛있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길벗 / 오슬기 (지은이) / 2020.06.25
12,000원 ⟶ 10,800원(10% off)

길벗건강,요리오슬기 (지은이)
<1등엄마의 맛있는 매일 밥상>으로 주부들의 집밥 고민을 해결해 주었던 파워블로거 ‘1등엄마’의 두 번 째 책으로, 없어서는 안 될 주방 가전으로 자리 잡은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더욱 빠르고,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101개를 담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브런치, 술안주, 아이들 간식 등은 물론 국, 찌개, 탕, 조림, 무침과 같은 기본 집밥 메뉴도 풍성하게 담고 있어 뜻하지 않은 사태로 집에서 삼시 세끼를 준비해야하는 주부들의 걱정과 고민을 이 한 권으로 해결해준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 시 소요 시간, 설정 온도, 필요한 조리 도구 등 요리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자세히 소개해주고 있으며, 모든 조리 단계는 4단계를 넘지 않아 에어프라이어를 처음 써보는 초보자나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도 쉽고 간편하게 음식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INTRO 작가의 말 004 이 책을 보는 방법 006 에어프라이어 알기 012 에어프라이어 사용 시 갖춰두면 좋은 도구들 016 PART 1 굽고 튀기지 않아도 되는 기본 반찬 가지구이무침 020 갈치조림 022 감자국 024 감자조림 026 건새우볶음 028 고등어구이 030 달걀볶음밥 032 달걀찜 034 돼지고기김치찌개 036 두부강정 038 두부구이 040 두부조림 042 메추리알장조림 044 브로콜리 삶기 046 새송이버섯구이 048 소고기미역국 050 소시지채소볶음 052 애호박무침 054 양파무침 056 어묵탕 058 잡채 060 짜장 062 차돌박이된장찌개 064 콩나물무침 066 PART 2 생일?기념일?손님상을 위한 특별 반찬 등갈비구이 070 로스트포크 072 삼겹살고추장구이 074 콩나물불고기 076 통삼겹살구이 078 찹스테이크 080 고갈비고추장구이 082 새우버터구이 084 새우소금구이 086 연어스테이크 088 연어고추장스테이크 090 황태고추장구이 092 PART 3 쉽고 빠르게 뚝딱! 영양 만점 아이 간식 고구마맛탕 096 고구마스틱 098 군고구마 100 군밤 102 과일칩 104 누룽지 106 구운달걀 108 달걀빵 110 닭꼬치 112 가래떡구이 114 떡강정 116 떡꼬치 118 떡뻥 120 소떡소떡 122 라면땅 124 맥앤치즈 126 배숙(배꿀찜) 128 식빵아몬드러스크 130 식빵크루통 132 식빵피자 134 식빵핫도그 136 알감자버터구이 138 웨지감자 140 어묵튀김 142 옥수수버터구이 144 채소칩 146 크로켓밥 148 PART 4 맥주나 와인 한잔이 생각날 때 술안주&야식 감자튀김 152 오지치즈프라이 154 군만두 156 깐풍만두 158 로제만두 160 탕수만두 162 곱창구이 164 닭다리간장구이 166 닭똥집구이 168 닭봉통마늘구이 170 로스트치킨 172 프라이드치킨 174 먹태구이 176 베이컨새우말이 178 쥐포구이 180 진미채버터구이 182 콘치즈 184 통오징어버터구이 186 PART 5 집에서 즐기는 홈카페 메뉴 브런치 마시멜로토스트 190 몬테크리스토 192 베이컨롤샌드위치 194 베이컨치즈토스트 196 에그토스트 198 프렌치토스트 200 갈릭브레드 202 하이토스트 204 허니브레드 206 마늘바게트 208 크랜베리스콘 210 감바스알아히요 212 라타투이 214 에그아보카도 216 SPECIAL 처음처럼 다시 살아나는 119 레시피 눅눅한 과자 살리기 220 먹다 남은 피자 221 리코타치즈 222 불고기브리토 223 프라이드치킨 224 족발샐러드 225 INDEX : 재료별 목차 226★네이버 블로그 누적 방문자 4천만 명!★ ★네이버 포스트 누적 팔로워 5만 명!★ ★네이버 연말밥상대전 최우수상!★ 파워 블로거 ‘1등엄마’의 에어프라이어 올인원 레시피 국 · 찌개 · 반찬부터 홈카페 · 홈호프 메뉴까지 에어프라이어 하나로 다 되는 맛 보장 상황별 메뉴 101개 네이버 블로그 누적 방문자 4천만 명! 매일 3만 명, 한 달 100만 명의 식사를 책임지는 파워블로거 1등엄마의 에어프라이어로 쉽고, 빠르고, 맛있게 만드는 집밥 · 홈카페 · 홈호프 레시피 101개 <1등엄마의 맛있는 매일 밥상>으로 주부들의 집밥 고민을 해결해 주었던 파워블로거 ‘1등엄마’의 두 번 째 책이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없어서는 안 될 주방 가전으로 자리 잡은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더욱 빠르고,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101개를 담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브런치, 술안주, 아이들 간식 등은 물론 국, 찌개, 탕, 조림, 무침과 같은 기본 집밥 메뉴도 풍성하게 담고 있어 뜻하지 않은 사태로 집에서 삼시 세끼를 준비해야하는 주부들의 걱정과 고민을 이 한 권으로 해결해준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 시 소요 시간, 설정 온도, 필요한 조리 도구 등 요리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자세히 소개해주고 있으며, 모든 조리 단계는 4단계를 넘지 않아 에어프라이어를 처음 써보는 초보자나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도 쉽고 간편하게 음식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에어프라이어 사용 시 꼭 알아두어야 팁이나 1등엄마의 요리 노하우 등 지면 곳곳에 숨어 있는 알짜배기 정보도 놓치지 말자.
축구의 멈추기·차기 절대 기술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가자마 야히로 (지은이), 이지호 (옮긴이), 조세민 (감수) / 2021.06.15
14,000원 ⟶ 12,6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가자마 야히로 (지은이), 이지호 (옮긴이), 조세민 (감수)
공을 멈추고, 차고, 드리블하고, 패스하는 방법과 발의 감각을 단련하는 기술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 출신이자 다년간 현장에서 지도자로 활약했던 저자는 수십 년에 걸쳐 선수들의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독자적인 기술과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고 지도하면서 발의 감각을 손처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볼 터치 방법론을 완벽히 터득해 한 권에 정리했다. 이 책에는 저자가 터득한 공 멈추기, 차기, 드리블하기, 패스하기 기술을 다양한 상황에 맞는 그림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 모든 기술을 완벽하게 구사해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리오넬 메시의 다양한 축구 기술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머리말 감수의 글 CHAPTER 1. 공을 멈추는 방법 인사이드 / 아웃사이드/ 멈추고 턴하기 / 뜬 공/ EXTRA 뒤로 옮기기 CHAPTER 2. 공을 차는 방법 인사이드 / 인스텝 / 인프런트 / 아웃사이드 / 롱볼 / EXTRA 에두의 ‘발주먹’ 킥 / 발리킥 CHAPTER 3. 공을 드리블하는 방법 일직선으로 드리블한다 / 상대를 돌파한다 / EXTRA 세 명을 제압한다 / EXTRA 1인 시간차 / EXTRA 발목 꺾기 / EXTRA 공 숨기기 / EXTRA 순간 턴 CHAPTER 4. 패스를 하는 방법 무게중심을 본다 / 화살표를 본다 / 상대를 떼어낸다 CHAPTER 5. 메시 해부 도감 축구의 신 메시에게 배운다 / 메시의 ‘공을 멈추는 방법’ / 메시의 ‘공을 드리블하는 방법’ / 메시의 ‘패스를 하는 방법’ / 메시의 ‘슛’ 후기-니시베 겐지‘멈추기·차기’를 진지하게 추구하면 더욱 강해질 수 있다! 프로 선수들의 실력도 극적으로 향상시켜 주는 볼 터치 방법론 대해부! 일류가 되고 싶다면 내 안에 ‘절대 기술’을 만들어라 축구의 신 ‘메시 해부 도감’ 수록! “이 책에서 저자가 펼친 축구 지식과 경험은 생활체육으로 축구를 즐기고 계시는 동호인뿐만 아니라 축구계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 축구인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조세민(부산아이파크 아이키즈 총괄 감독) 기술은 의식 속에 있다! 축구에서는 감각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짧은 순간 어디를 어떻게 터치하느냐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축구의 멈추기·차기 절대 기술》은 공을 멈추고, 차고, 드리블하고, 패스하는 방법과 발의 감각을 단련하는 기술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 출신이자 다년간 현장에서 지도자로 활약했던 저자는 수십 년에 걸쳐 선수들의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독자적인 기술과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고 지도하면서 발의 감각을 손처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볼 터치 방법론을 완벽히 터득해 한 권에 정리했다. 몸과 공의 성질을 알고, 자신의 특징을 이해하면서 발의 감각을 성실히 연마하다 보면 섬세한 볼 터치는 물론 자신만의 ‘절대 기술’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터득한 공 멈추기, 차기, 드리블하기, 패스하기 기술을 다양한 상황에 맞는 그림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 모든 기술을 완벽하게 구사해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리오넬 메시의 다양한 축구 기술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이 책에 실린 멈추기·차기 기술을 따라 하면서 자신이 가진 가능성에 도전하다 보면 축구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공을 멈추고 차고 드리블하고 패스를 하는 절대 기술 익히기! 축구는 공을 발로 다루는 스포츠이다. 따라서 발재간이 좋은 선수가 경기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발의 감각을 예민하게 만들어 자유자재로 공을 다룰 수 있게 하는 기술을 익힘으로써 축구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Chapter 1 공을 멈추는 방법>에서는 공의 어떤 부분을 터치해야 확실히 공을 정지시킬 수 있을까에 대해서 설명한다. 자신이 하려는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뜬 공 등 다양한 상황에서 공과 발의 점을 맞춰 공을 멈추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공을 찰 때는 발의 어떤 부분으로 공의 ‘점’을 차야 하는 것일까? <Chapter 2 공을 차는 방법>에서는 자신이 의도한 장소로 정확하게 공을 보내기 위해 인사이드, 인스텝, 인프런트, 아웃사이드, 롱볼, 발리킥 상황에서 공을 차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공을 드리블하는’기본은 최단 거리를 가장 빠른 속도로 나아가는 것이다. <Chapter 3 공을 드리블하는 방법>에서는 상대의 ‘무게중심’을 읽으며 공을 몰고 상대를 돌파하는 다양한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패스를 하려면 동료가 아니라 상대가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 <Chapter 4 패스를 하는 방법>에서는 상대의 무게중심을 읽고 상대의 진행 방향을 이용하며 패스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와 함께 저자의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 축구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한 9가지의 실질적인 조언도 함께 수록해 기술만큼이나 중요한 정신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을 주고자 했다. <Chapter 5 메시 해부 도감>에서는 경계선 없이 물 흐르듯 공과 한 몸이 되어 플레이하는 메시의 축구 기술에 대해 자세히 분석했다. 메시의 공을 다루는 기술과 함께 그의 다양한 슛 장면을 분석하면서 축구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왜 메시의 기술을 모범으로 삼고 익혀야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최고 축구 기술의 결정체인 메시의 기술을 분석함으로써 공을 멈추고 차고, 드리블하고 패스하는 방법을 보다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 출신 저자의 다년간의 현장 경험에서 비롯된 볼 터치 방법론의 모든 것 ‘공을 터치할 때 발등이나 발가락의 어떤 부분으로 느끼는가?’, ‘축구공의 어떤 부분을 어떻게 터치해야 공이 뜻대로 움직이는가?’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이런 의문을 품고 맨발로 공을 터치하는 연습을 거듭하며 열심히 축구 기술을 연마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저자는 청소년 국가대표에 이어 국가대표에도 선발되며 축구 선수로서 승승장구할 수 있었다. 저자는 대학 졸업 후에는 독일의 레버쿠젠과 렘샤이트 등에서 5년간 활약했고, J리그로 복귀해서는 일본인 선수 1호 골을 넣는 영광스런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선수 은퇴 후에는 대학 축구부와 프로팀 감독을 거치며 지도자로서 축구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독특한 기술론과 방법론을 24년 넘게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선수 경험과 지도 과정에서 터득한 발의 감각을 예민하게 발전시켜 공을 자유롭게 컨트롤할 수 있는 공 멈추기, 차기, 드리블하기, 패스하기 기술을 차근차근 알기 쉽게 설명했다. 축구를 잘하기 위해서는 발의 감각을 키우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책에 실린 축구 기술들을 의식적으로 반복 연습하면서 발의 감각을 예민하게 발전시킨다면 최고의 실력을 갖춘 축구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공을 멈추기(=정지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공의 중심보다 위쪽을 터치해야 한다. 공의 중심보다 아래를 터치하면 공에 위로 향하는 힘이 작용하고 중심을 터치하면 공이 반발을 일으킨다. 한편 공의 윗부분을 터치하면 아래로 향하는 힘이 작용하는데 아래는 지면이다. 그러나 공이 지면 아래로 파고들지는 못하기 때문에 그곳에 멈추는 것이다.- (공을 멈추는 방법 - 인사이드) 공을 멈추는 방향은 공을 터치하는 위치를 통해서 조정한다. 자신의 왼쪽에 공을 두고 싶을 때는 공의 중심보다 오른쪽의 점을 터치한다. 반대로 자신의 오른쪽에 공을 두고 싶다면 공의 왼쪽을 터치한다. - (공을 멈추는 방법 - 뜬 공)
하우스 비전 4 : 2022 코리아 전람회
디자인하우스 / 하라 켄야, HOUSE VISION 제작위원회 (지은이) / 2022.06.03
27,000

디자인하우스소설,일반하라 켄야, HOUSE VISION 제작위원회 (지은이)
'HOUSE VISION'은 일본 디자이너 하라 켄야가 ‘집’을 다양한 산업의 교차점으로 생각하여 생활의 새로운 성장점을 발견해나가는 전람회다. 2011년부터 건축가, 크리에이터, 연구자, 기업, 행정 기관과 협력하여 2013년, 2016년에는 도쿄에서 2018년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전람회를 개최했다. 2022년 5월에는 그 장소를 한국 진천으로 옮겨 HOUSE VISION 2022 KOREA EXHIBITION을 개최한다. 2022 KOREA EXHIBITION의 테마는 ‘농(農)’이다. 테크놀로지가 바꿔가는 새로운 농업. 그로 인해 생활은 어떻게 변해갈까? 전람회장에서 실제 크기로 지어진 ‘집’을 통해 그 미래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참여 크리에이터 10인의 연구 결과물은 6개의 집, 4개의 제안으로 구성된다. 6개의 건축적 체험형 전시(PHYSICAL EXHIBITION)과 4개의 갤러리형 전시(GALLERY EXHIBITION)로 만나볼 수 있다.‘농(農)’의 미래에서 바라보는 삶_ 하라 켄야, ‘농’과 새로운 생활의 전망 구마 겐고, 미래의 농업과 도시MANNA CEA 대담─1 미래의 농어업 후지와라 겐 ×MANNA CEA ×하라 켄야 작은 집 MANNA CEA ×최 욱 Meta-Farm Units MANNA CEA ×민성진│SKM ARCHITECTS 여가 旅家 MANNA CEA ×AUROI ×조기상 Cultivation House MANNA CEA ×김대균 대담─2 흙과 물의 유기농법 하시모토 리키오 ×MANNA CEA ×하라 켄야 5. 양의 집 무인양품 ×하라 켄야 6 100% Kitchen MANNA CEA ┼우아한형제들 ×나훈영 A 숨 쉬는 집 Corning Incorporated ×조병수 B 현관이 확장되는 집 MANNA CEA ×임태병 C New Arc MANNA CEA ×송봉규 D Local Life Mobility BO MARKET ×유보라 HOUSE V ISION Archives 맺음말국내외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한 곳에 모였다!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실제 크기로 지어진 공간에서 미래의 집과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는 전시, 코리아 하우스비전. HOUSE VISION은 일본 디자이너 하라 켄야가 ‘집’을 다양한 산업의 교차점으로 생각하여 생활의 새로운 성장점을 발견해나가는 전람회다. 2011년부터 건축가, 크리에이터, 연구자, 기업, 행정 기관과 협력하여 2013년, 2016년에는 도쿄에서 2018년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전람회를 개최했다. 2022년 5월에는 그 장소를 한국 진천으로 옮겨 HOUSE VISION 2022 KOREA EXHIBITION을 개최한다. 2022 KOREA EXHIBITION의 테마는 ‘농(農)’이다. 테크놀로지가 바꿔가는 새로운 농업. 그로 인해 생활은 어떻게 변해갈까? 전람회장에서 실제 크기로 지어진 ‘집’을 통해 그 미래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참여 크리에이터 10인의 연구 결과물은 6개의 집, 4개의 제안으로 구성된다. 6개의 건축적 체험형 전시(PHYSICAL EXHIBITION)과 4개의 갤러리형 전시(GALLERY EXHIBITION)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모더레이터 전은경 디자인 저널리스트(전 월간 편집장)과 참여 크리에이터 최욱, 민성진, 김대균, 하라 켄야, 나훈영, 조기상, 임태병, 송봉규, 유보라의 강연회도 진행된다. 체험형 전시 작은 집 최욱 건축가 (원오원 아키텍츠)x MANNA CEA 한국 건축의 본질인 대지를 해석하여 디자인한, 한국의 미감이 드러난 한국형 작은 집 Meta-Farm Units 민성진 건축가 (SKM 아키텍츠)x MANNA CEA 미래 농업기술을 적용한 온실 주택 Cultivation House 김대균 건축가 (착착스튜디오)x MANNA CEA 온실 속에서 재배되는 새로운 농촌 문화 양의 집 하라켄야 디자이너 (NDC)x 무인양품 집 밖이 거실 공간이 되는, ‘먹을 수 있는 정원’을 가진 개방적인 집 100% Kitchen 나훈영 디자이너 (PDG)x MANNA CEAx 우아한형제들 식재료의 생산과 소비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완전한 형태의 미래형 레스토랑 여가 조기상 디자이너 (페노메노)x MANNA CEA X AUROI 한국의 미감, 농촌과 지역의 의식과 자연환경을 담은 회복의 공간 갤러리 전시 숨쉬는 집 조병수 건축가 (BCHO 파트너스)x 코닝 자연과 함께 숨을 쉬는, 자연과 환경의 변화를 경험하는 집 현관이 확장되는 집 임태병 건축가 (문도호제)x MANNA CEA 주거와 지역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사적인 공공 공간을 담은 집 New Arc 송봉규 디자이너 (BKID)x MANNA CEA 농촌의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신개념 농막 Local Life Mobility 유보라 디자이너 (BO)x BO MARKET 로컬 라이프 스타일을 돕는 모빌리티 ■ 코리아 하우스비전 전람회장 기간: 5월 5일~6월 18일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진광로 928-27, 스퀘어(root square) 전람회 디렉터:하라켄야 주최:HOUSE VISION 제작위원회 & MANNA CEA 주관:Project Design Group, Nippon Design Center 후원:(주)우아한형제들, 무인양품(주), 한세실업(주) 협력:디자인하우스 회장구성:착착 스튜디오 협찬:예스이십사(주) 제작 협력:LX Hausys
슈퍼카
휴먼앤북스(Human&Books) / 리처드 니콜스 (지은이), 하지민 (옮긴이) / 2018.12.30
17,000원 ⟶ 15,300원(10% off)

휴먼앤북스(Human&Books)취미,실용리처드 니콜스 (지은이), 하지민 (옮긴이)
20세기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고출력, 고성능 그리고 탁월한 디자인의 자동차 가운데 최상위권에 속하는 300 종의 슈퍼카를 백과사전적 스타일로 소개한다. 슈퍼카 각각에 대한 고화질 사진과 함께 핵심 특징, 최고 속도, 엔진 형태, 배기량, 변속기, 최고 출력, 토크, 중량, 연비 등을 깔끔하게 정리하였다. 예를 들어 Ferrari 250 GT SWB와 Honda Prelude VTi, Jaguar D-Type과 Morris Minor, Nissan 200SX와 Porsche Boxster, Range Rover와 TVR Tuscan Race 등 동시대의 슈퍼카 라이벌들을 스피드, 엔진 출력, 무게와 효율 등 다양한 측면에서 비교 설명해 독자들에게 재미와 함께 폭 넓은 관점을 제공한다.서문 … 6 AC 에이스 ~ 닷지 바이퍼 GTS-R … 16 페라리 250 GT SWB ~ 혼다 프리루드 VTi … 114 재규어 D타입 ~ 모리스 마이너 … 166 닛산 200SX ~ 포르쉐 박스터 … 227 레인지로버 ~ TVR 투싼 레이서 … 266 울티마 스파이더 ~ 윌리스 쿠페 … 302 용어사전 … 316 색인 … 318전설로 남은 역대 최고의 슈퍼카 300대 완벽 해설! 1894년 ‘벤츠 벨로(Benz Velo)’가 최초의 레이스에 참가한 이래 최근의 국제 대회까지 자동차 매니어들을 열광시킨 슈퍼카 300대의 특징과 영향, 재원 등을 상세하게 소개 슈퍼카 각각에 대한 고화질 사진과 함께 핵심 특징, 최고 속도, 엔진 형태, 배기량, 변속기, 최고 출력, 토크, 중량, 연비 등을 깔끔하게 정리 이 모든 슈퍼카들을 구조적이고 연대기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색인과 입문자를 위한 용어 해설 수록 이 책은 20세기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고출력, 고성능 그리고 탁월한 디자인의 자동차 가운데 최상위권에 속하는 300 종의 슈퍼카를 백과사전적 스타일로 소개한다. 1893년 독일의 칼 벤츠가 최초의 사륜구동 자동차인 빅토리아를 내놓은 뒤로부터 1~2차 세계 대전을 거쳐 고급 세단에서 오늘날 스포츠카 형태로 재도약하는 동안 슈퍼카는 시대를 앞서가는 성능과 디자인으로 자동차 애호가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크게 주목받아 왔다. 이처럼 광범위한 주목도는 슈퍼카가 자동차의 미래상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상징적 의미도 지니고 있어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바, 이 책은 그와 같은 대중의 관심사를 해소하기에 최적의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책은 세계적으로 양산되어 온 슈퍼카 가운데서 성능과 명성 그리고 인지도 등을 종합하여 300 종의 차량을 엄선해 실었으며 동시대에 자웅을 겨루며 진화한 차량들을 비교 해설한다. 예를 들어 Ferrari 250 GT SWB와 Honda Prelude VTi, Jaguar D-Type과 Morris Minor, Nissan 200SX와 Porsche Boxster, Range Rover와 TVR Tuscan Race 등 동시대의 슈퍼카 라이벌들을 스피드, 엔진 출력, 무게와 효율 등 다양한 측면에서 비교 설명해 독자들에게 재미와 함께 폭 넓은 관점을 제공한다.칼 벤츠(Carl Benz)는 그의 첫 사륜구동 자동차, ‘빅토리아(Victoria)’를 1893년 만들었다. 그리고 이듬해 1894년 ‘벤츠 벨로’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칼 벤츠는 그의 ‘벤츠 벨로(Benz Velo)’를 타고 역사상 최초의 자동차 레이스에 참가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루앙에 이르는 120km 레이스 이후에, 자동차 매니아들은 차량을 고성능으로 튜닝하는 작업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페라리가 많은 레이싱 우승컵을 차지하긴 했지만, 유럽에서 독주체제를 갖춘 것은 아니었다. 마세라티(Maserati)와 람보르기니(Lamborghini)가 페라리의 강력한 대항마였으며, 특히 마세라티는 최고속도 시속2 74km를 자랑하는 5000GT와 보라(Bora)를 1971년 출시하며 페라리와 경쟁하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 페라리와 호각지세를 이룬 회사는, 최초의 미드십 슈퍼카인 미우라(Miura)를 생산한 (1966) 람보르기니였다. 페라리와 람보르기니는 이후 30년동안 강력한 경쟁자로 남았다.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가 디자인한 GTV는 낮은 프론트 노즈, 날카로운 앞유리, 그리고 깎아지르는 듯한 패스트백 스타일을 지닌 아주 매력적인 자동차이다. 1970년 중반에 출시되었다는 점을 감안 할 때, 시대를 앞서는 디자인이었다. 출시 시점에는 2리터 엔진으로 시작했으나, 1981년 GTV6가 라인업에 추가되었다. 이듬해부터 4년 연속으로 GTV6는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투어링 카’라는 찬사를 받았는데, 5년 연속으로 받지 못한 이유는 5년째에 이 차가 단종되었기 때문이다.
집짓기 바이블
마티 / 조남호 외 지음 / 2017.04.10
30,000원 ⟶ 27,000원(10% off)

마티집,살림조남호 외 지음
2014년 개정증보2판 이후 3년 만에 『집짓기 바이블』 개정증보3판이 출간되었다. 대폭 수정된 내진 설계 및 단열법, 미세먼지, 폭염 등 환경에 대처하는 설계와 관련 최신 설비 등의 내용을 보강했다. 또한 예산 계획부터 건축주로서 필수적으로 챙겨야 할 공정별 체크 리스트와 입주 후 유지 보수 목록까지 콤팩트하게 정리한 ‘집짓기 노트’를 별책부록으로 제공한다.개정증보3판을 펴내며 1 2017년, 한국에서 집을 짓는다는 것 개정증보3판을 펴내며 2 함께 사는 공존의 논리를 공간으로 구현하는 과정 초판 서문 집은 우리의 의사표현이다 I. 집짓기에 관한 거의 모든 것 01 그들, 만나다 왜 나는 집짓기를 결심했을까 건축가란 누구인가 건축은 예술이다 궁합 좋은 건축가, 어떻게 만날까 땅을 알면 집이 보인다 NOTE / Q&A 02 마음, 굳히다 설계비, 어떤 비용일까 평당 16만 원 건축사무소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 좋은 시공파트너를 만나는 방법 좋은 설계, 무엇이 다를까 예산에 맞춘 설계, 가능할까 NOTE / Q&A 03 관계, 모든 일의 처음과 끝 여러 다양한 관계들 설계보다 감리 견적을 내는 과정은 집을 정의하는 과정 낮은 견적, 공개 입찰, 그보다 신뢰, 어떤 것이 먼저일까 재산을 대표하는 집, 문화를 드러내는 집 좋은 관계, 이상한 관계, 나쁜 관계 기후 변화, 공사기간, 몸에 좋은 목조 집, 문화를 드러내는 척도 NOTE / Q&A 04 설계, 공간과 시간 사이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일 의무와 협의사항 사이에서 생활을 변화시키는 공간 거실 - 스위트홈에 사로잡힌 욕망 계단 - 단독주택의 핵심 현관 - 이 어색한 공간에 대한 고민 수납 - 크기를 키우지 말고 효율적인 배치를 마당 - 이웃과의 관계를 결정하는 통로 담 - 담이 담이면서 담이 되지 않는 외장재 - 집의 첫인상 처마, 어닝 - 독창적인 빛과 바람 설계 방 - 빛의 조건을 다루다 부엌 - 부엌과 가전제품의 은밀한 관계 NOTE / Q&A 05 환경 변화에 대처하는 설계 지진에 대비하다 - 내진설계법과 적용범위, 설계와 시공에 관하여 대기오염과 미세먼지에 대처하다 - 환기시스템 등에 관하여 단열을 강화하다 - 개정된 단열법 내용과 그 적용에 관하여 06 짓기, 맘과 꿈을 담아 터 닦기 전에 갖춰야 할 기초공사 - 매트냐 줄이냐 지하 공사 - 너무도 매력적인 조심스런 도전 설계 변경의 마지막 기회 1층을 세우다 2층, 다락 공사 인테리어란 무엇일까 벽지 또는 페인트 바닥재 부엌 시스템 그 밖의 이야기들 조경 07 관심, 집은 공공재다 준공, 사용 승인 완공 뒤 치러야 하는 지불 펀치 리스트 예상할 수 있는 상황들 1: 습도 예상할 수 있는 상황들 2: 설비의 문제들 예상할 수 있는 상황들 3: 결로 현상 예상할 수 있는 상황들 4: 입주 후 체크할 점 복습 동네에서 더불어 살기 아이들, 집에 적응하기 건축주, 건축가, 시공자 만남을 마치며 II. 들려주고 싶은 나의 집 이야기 01 건축주 송형국 우리에게 집이란 아이의 뇌가 걱정이다 주택을 사고판다는 것 어디에 살 것인가 시간을 설계하는 건축가 우리는 잘 쉬고 있을까 건축가 상담 아내는 늘 옳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책 좋아하는 집 아이는 따로 있다 주택 유형별 범죄 피해 분석 포기할 땐 미련 없이 주상복합에서의 넉 달 시공사와 만나다 | 평당 공사비 얼마 집에 담은 깨알 아이디어 집은 ‘그릇’이 아니다 02 건축주 문성광 어떻게 지을까 남편의 고민, 어디에 우리 가족의 터를 땅 보러 다니다 | 선입견들을 극복하고 내가 고른 땅 건축가를 만나다 첫 상담, 첫 도면 | 시공사를 선정하다 입주 후 어느 날의 일기 03 건축주 정재식 집을 지어보니 현실의 턱 낯섦 | 이웃 땅을 사다 측량 | 기초공사 이사 이후 문제현상에 대한 결론 | 결로 보수공사의 일정 어려운 선택, 소중한 경험 04 건축가 조남호 집과 건축, 공존의 논리를 구현하기 집의 문화적 변모 소유하는 집, 존재하는 집 주택은 작은 도시, 도시는 하나의 거대한 주택 깃듦의 건축; 한옥과 경골목구조의 만남 길과 건축 석빙고의 원리를 적용한 환기시스템 에필로그 05 건축가 문훈 나의 오 년 문훈 스타일 건축주 찾기 닿고자 하는 곳 값싼 귀한 것은 없다 부산 타임스 06 건축가 김창균 건축주가 된 건축가 언제부터였을까, 집을 지어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건 | 건축가가 직접 자기 집을 지으면 뭐가 달라도 다르겠지 | 3대 3가족이 모여사는 듀플렉스 하우스 설계의 큰 주제 | 직영공사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또는 할 수 있었던 이유 내가 선택한 에너지 절약 마감재 선택 세 가족의 생활 07 시공자 문병호 꼭 들려주고 싶은 현장 이야기 목조주택은 여전히 진화 중 중소 규모 시공사의 하루 | 견적 단계에서 놓치는 실수 무리한 입찰 경쟁 기술과 마케팅의 간극 | 『집짓기 바이블』 출간 이후 5년, 달라진 시공 환경 공사를 시작하기 전, 주의점 건축주들에게 보내는 귀띔 사후 관리에 관하여 끝으로 들려주고 싶은 결정적 조언 III. 집을 지은 후에도 01 입주 후, 2년 하자에 대처하기 2년 후, 무엇이 달라졌을까 증축, 또는 변화를 원한다면 환기, 벤틸레이션 가장 흔한 창호 결로 일본의 가벼운 단독주택 지열, 태양광 등 에너지효율에 대하여 벽난로 사용 팁 시공사가 사라졌다면 하자의 종류에 따른 대처 새건축사협회에서 수여하는 건축 명장 02 입주 후, 5년 집이 세월을 입다 시공비는 얼마나 올랐을까 집을 지은 후 5년이 지나다 미래의 가치란 현재의 나에게 얼마만큼의 소용일까 집이 세월을 입는다3년 만에 다시 만나는 개정증보3판 2012년 초판 발행 후 2014년 개정증보2판을 출간한 이후 3년 만에 개정증보3판을 출간한다. 구성상 1부 5장, 3부 2장이 새로이 추가되었고, 전체적인 내용이 수정, 보강되었다. 1부 증보 내용 1부에서는 내진설계 개정과 시행과 관련해 변화된 설계 환경과 시공법, 미세먼지 등 환경 변화에 대처하는 설비들, 더욱 강화된 단열법에 맞춘 창호 선택을 비롯한 단열 시공에 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지진에 대처하는 설계와 시공에 관해서는 가까운 일본과 목조주택이 지배적인 미국, 캐나다의 예를 들어 좀 더 효율적인 방식과 사회적 대처를 설명하고, 구체적이면서 실제로 필요한 안전 기준은 어디까지이며 그 방법은 무엇인지 제시한다. 2부 증보 내용 2부에서는 건축가들이 소개하는 작업과 시공사 대표가 제공하는 시공 관련 정보들을 새롭게 바꾸었다. 건축가 문훈은 소규모 ‘주상복합’의 작업을, 건축가 김창균은 ‘건축주가 된 건축가’라는 제목으로 듀플렉스 하우스를 직접 설계하고 직영공사 방식으로 시공을 진행한 과정과 입주 이후의 이야기까지 친절하고 상세히 그 내용을 공개한다. 시공사 대표 문병호는 5년간 변화한 목구조 시공의 상황과 강화된 단열법에 따른 설비들의 진화, 최신 설비 시공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3부 증보 내용 3부 1장에서는 입주 이후 2년 안팎의 시간을 보내며 맞닥뜨릴 수 있는 유지, 보수 상황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파트너였던 시공회사가 부도를 맞는 등 제대로 된 A/S를 받을 수 없는 상황, 지붕과 창호에 물이 새는 등 하자가 발생했을 때, 기타 배수, 전기 설비 등 입주 직후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 가운데서도 환기와 단열, 결로의 문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날로 강화되는 단열법 이면에 숨겨진 여러 문제와 이슈도 제기한다. 단열이 강화되는 만큼 환기와 투습이 중요해지니 각종 설비들도 빠르게 진화 중이다. 특히 열회수형 환기시스템은 종류가 이전보다 다양해졌고 건축주들의 직구도 느는 추세다. 태양광 또한 열효율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갖춘 미국 테슬라의 제품이 획기적으로 개발되어 급속도로 발전 중이다. 3부 2장에서는 3년, 5년 이후까지를 논의하며, 중장기적 안목으로 주택을 유지, 관리, 보수하는 방법에 관해 심도 깊게 소개한다. 최근 건축주들 사이의 인기 품목인 가스건조기부터 각종 직구 품목 등이 자세히 언급되는데, 시공사 대표는 직구를 할 때는 반드시 설비 방법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사이즈가 큰 제품이라면 설계를 마치기 전에 꼭 건축가에게 먼저 상의하길 권한다. 별책 부록, ‘집짓기 노트’ 방대한 분량의 정보와 전문적인 내용을 단시간에 모두 습득하기란 쉽지 않다. 그간 독자들로부터 더 쉽고 빠르게 집짓기 현장에서 『집짓기 바이블』의 내용을 적용하길 원한다는 요청이 있었다. 출판사는 저자들과 상의해 더 압축적이고 간략하면서 실용적인 정보를 필요로 하는 독자들의 요구에 따라 ‘집짓기 노트’를 별책부록으로 제공한다. 예산 계획부터 집행, 관리, 설계 과정별 체크포인트와 시공 과정마다 하자를 방지하고 후회를 최소화하기 위한 건축주로서 필수적으로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 입주 후 점검 내용, 유지와 관리, 보수할 목록까지 96쪽으로 콤팩트하게 정리한 내용에 32쪽짜리 무지 노트를 더해 유용하게 기록하고 보관할 수 있는 노트이다. 공정 순으로 정리된 노트의 상단에는 해당 공정과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는 『집짓기 바이블』의 정확한 쪽수를 표기해 본서와 노트를 연계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단독주택 열풍과 부작용을 걱정하는 시선들 2011년은 ‘아파트 신화’에 본격적인 물음표가 제기된 해라 할 수 있으리라. 무수한 도화선과 배경이 있겠지만 그중 하나로 신문사 기자와 건축가가 의기투합해 아파트 탈출을 감행, 그 과정을 기록한 『두 남자의 집짓기』 출간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30~40대 직장인이 서울 강북의 20평대 아파트값으로 친구와 함께 따뜻하고 튼튼한 단독주택을 짓는다’는 발상은 온 대한민국의 가정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열풍과 유행은 그에 상응하는 의문과 숙제를 낳기 마련이다. 많은 독자들이 “책에 나온 것처럼 그리 간단하지 않더라”는 어려움을 토로해왔고, 일거리가 넘치는 와중에도 소규모 시공사들의 부도와 폐업 소식이 잇따랐으며, 유능한 젊은 건축가들은 여전히 건축주와 만나지 못한 채 상상속의 작업을 이어가고 있었다. 잘못하면 단독주택의 열풍이 부작용을 낳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건축계와 시공업계, 그리고 도전을 시작했으나 제대로 추진되지 않아 전전긍긍하는 건축주들 사이로 번져갔다. 특히 건축주들은 한결같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좀 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만나자, 만나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보자 집짓기에 관한 ‘진짜 실제적인 정보’를 얻기란 진짜로 어려웠다. 한 채의 집을 완공해 나가는 과정 속에는 수많은 이해관계자가 얽혀 있기 때문이다. 어느 입장에 서느냐에 따라 정보는 천차만별이었고, 건축가(또는 건축사무소)의 능력과 노력 여하에 따라, 또는 시공사의 양심과 역량에 따라, 그리고 건축주의 지식 수준과 경제력에 따라 완공되는 집의 완성도도 천양지차였다. 건축주의 불만이 건축가에게 중요하지 않게 느껴지거나 건축가의 요구가 시공사에 왜곡되어 전달되거나 시공사의 소견이 무시당하는 상황에서는 절대로 좋은 집이 지어질 수 없다는 것을, 집짓기를 둘러싼 모든 관계자들이 알아채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땅콩집’ 보도 열풍으로 회원 수가 급증한 카페에 의문이 쏟아지기 시작할 즈음, 기획자는 이쪽저쪽의 상황을 댓글과 전화로 확인하다가, 급기야 결정을 내리게 된다. ‘건축주, 건축가, 시공사의 얘기를 함께 들어보자. 법적인 기준과 의무와 권리, 의사소통의 방법들을 터놓고 얘기해 보자.’ 이름 하여 ‘집짓기 삼자대면’을 시도해 보자는 것이었다. 건축주, 건축가, 시공자. 서로의 눈을 바라보다 세 명의 건축주, 세 명의 건축가, 한 명의 시공자로 구성된 ‘집짓기 바이블’ 대담팀은 ‘집짓기를 둘러싼 과대포장 없는 진짜 정보를 공개하자’라는 공동의 목적으로 모였다. 초면이거나 안면은 있었지만 한번도 진지한 이야기를 나눠본 적 없는 7명이 기획자와 함께 둘러앉았으니, 당연히 어색하고 애매했다. 그 속에서 몇 시간의 대화를 이어가며 우리는 ‘한쪽의 주장이 다른 쪽의 입장을 난처하게 만들 수 있다는 배려와 조심스러움이 이 대담의 필요성을 반증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고, 하나의 목적을 향해 ‘궁합을 맞출 수밖에 없는 입장들’이라는 공감이 생기자 점점 대화는 깊어지고 넓어지며 무르익어 갔다. 대담을 시작하기 전에 본격적인 토론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는 몇 가지 원칙을 정했다. 하나, 집짓기의 모든 과정을 다룬다. 둘, 업계 비밀과 관례, 관습을 넘어선 솔직한 태도로 대화한다(특히 비용에 관한 측면에 솔직해야 한다). 셋째, 보편적인 상황을 염두에 두되 직, 간접적으로 경험했던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넷째, 대담의 목적(책의 출간 목적)이 설계나, 시공, 준공 같은 개별적 과정이 아닌, ‘좋은 집짓기’라는 총체적인 결과에 있음을 잊지 않는다. 위의 원칙들이 향하는 종착지는 ‘합리적인 과정과 객관적인 입장, 효율적인 의사소통의 방법들을 통해 예비 건축주들과 건축가, 시공자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었다. 속내를 털어놓자 합리적인 지점이 보이다 이른 가을에 시작한 대담은 이듬해 봄을 보내고서야 마무리되었다. 이렇게 탄생한 『집짓기 바이블』은 출간 이래 만 2년을 꼭 채우도록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금방 사그라지지 않을까 했던 단독주택 열풍이 더욱 빠르게 확대되고 있고, 관련 서적들도 붐이다. 일곱 명의 저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집짓기 바이블』 독자들을 만나왔다. 질문은 더욱 다양해졌고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2년 후, 그리고 3년 후 다시 만나다 개정증보2판 이후 3년 만에 일곱 명의 대담자가 다시 둘러앉았다. 무엇보다 달라진 사회, 건축, 건설 환경과 단독주택 입주 후 여러 고민을 토로하는 건축주들을 마주하는 동안 책의 내용을 수정하고 덧붙일 필요를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가 느꼈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이 책이 집을 짓기 위한 필독서에서 나아가, 삶과 이웃, 마을과 사회에 관해 깊이 생각해볼 기회를 만들어주기를 무엇보다 바라고 있다.
궁궐구들
통나무흙구들 / 김동하 지음 / 2018.01.15
25,000

통나무흙구들집,살림김동하 지음
그 시대를 대표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구들쟁이가 만든 궁궐구들의 속을 자세히 들여다 본다. 10 여년 간 구들교육을 진행하면서 쌓인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구들을 놓고 구들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 보았을 창덕궁의 구들을 자세히 이야기한다. 또한 우리나라 구들의 원리를 지금까지 보았던 일반적인 이론에서 공기의 무게중심변화를 가지고 저자는 설명한다. 그리고 함실아궁이의 크기와 사이즈를 제시함으로써 일반인들고 궁궐구들을 접하고 만들어 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제 1장 창덕궁 수강재 창덕궁안의 낙선재, 석복헌 그리고 수강재 낙선재와 석복헌 그리고 수강재권역의 구들현황 어떤 마음으로 수강재 구들을 복원했을까 창덕궁 왜 수리를 해야 할까 제 2장 문화재 궁궐구들 수리를 위한 해체 수강재 본채 구들방의 현 상황 해체의 순서 복원순서 수강재 구들방 복원 공사의 개요 제 3장 굴뚝과 연도 굴뚝의 규모 굴뚝의 단열 굴뚝의 외부 형태와 모양에 대해서 연기가 나가지 않는 상황에 대해서 굴뚝의 위치 살아난 수강재 굴뚝 연도의 해체수리 연도 복원 제 4장 궁궐 함실아궁이 복원하기 전 아궁이 상황 큰방의 함실 작은방 함실 일반적인 함실의 크기와 구성 행랑채 함실아궁이 낙선재 구들방 제 5장 고래둑과시근담 큰방 고래둑 작은방의 고래둑 복원 시근담 고래와 고래둑의 폭과 깊이 평평한 고래바닥과 경사가 있는 고래바닥 제 6장 고래개자리 큰방 고래개자리 작은방 고래개자리 개자리의 깊이와 연도구멍의 위치 줄고래에서 고래개자리의 크기와 위치 일반적인 고래개자리에 대한 다른 생각들 제 7장 구들장 구들장 해체 구들장 놓기 제 8장 부토와 황토미장 구들방바닥의 근대 수리 흔적 부토와 초벌미장 시멘트 미장과 황토미장 황토반죽 함실과 고래둑, 시근담을 만들 때의 황토반죽 제 9장 구들방의 구조와 원리 구들방의 원리 (공기의 무게변화를 중심으로) 공기무게 변화의 시작 함실 고래, 고래둑 그리고 바람막이 개자리 연도와의 연결 습과의 싸움 연도 굴뚝 제 10장 차 한 잔을 마시며 현대와 조선시대을 오가는 듯한 느낌 누군가에게 우리나라 전통구들을 보여주어야 한다면 현대에 와서 구들을 다시 놓는 이유, 저온온수난방시스템과 전통구들 좋은 구들이란 어떤 것인가 조선시대 궁궐구들방과 현대 구들사랑방 만들기 조적하거나 구조를 만들 때는 황토를 많이쓰지 말자 집 주변의 배수로와 굴뚝개자리의 배수로와 함실부분의 배수로 열기가 도망가는 것을 막자 전통구들호텔과 전통구들 템플스테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보자 ! 우리민족의 5000천년 역사의 흔적 구들문화를 ... 히말라야 부탄왕국에 한국 전통 궁궐 구들방 만들기 제 11장 구들의 이름들 구들의 다른 이름들 구들방에 쓰이는 용어와 표현들 제 12장 구들의 시작과 끝(미래)에 대하여 한 장의 구들도면을 통해서 본 과거 구들의 역사 현재의 구들은 미래에 구들은 어떤 모습일까! 책을 정리한 후에 구들(온돌) 문화재보수 및 복원아직까지 궁궐구들에 관하여 쓰여진 책은 없었다. 그 시대를 대표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구들쟁이가 만든 궁궐구들의 속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은 책이다. 10 여년 간 구들교육을 진행하면서 쌓인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구들을 놓고 구들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 보았을 창덕궁의 구들을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또한 우리나라 구들의 원리를 지금까지 보았던 일반적인 이론에서 공기의 무게중심변화를 가지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함실아궁이의 크기와 사이즈를 제시함으로써 일반인들고 궁궐구들을 접하고 만들어 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히말라야 부탄왕궁에 전통구들을 보급하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다.책의 본문 중에서 책을 홍보하기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발췌한 페이지를 표시해서 3~4개 정도 『궁궐 안의 구들방이란 상징성이다. 다양한 형태의 구들을 놓아 보았지만 그래도 궁궐이란 단어 자체에서 오는 느낌은 책임감의 무게를 가중시킨다. 당연한 일 아닌가. 더구나 최근까지 실제 사용했던 궁궐의 구들이다. 우리와 같은 동 시대 사람이 이런 집에서 살았다는 점은 매우 흥미로웠다. 21세기 서울의 한복판에서 아궁이에 불을 때는 곳이라니. 더구나 불과 얼마 전까지 조선의 마지막 옹주가 생활했다는 사실은 확실히 낯설다. 궁궐은 그저 관람만 가능한 문화재로만 생각하고 있었던 터라 더 그런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 『구들의 특성상 잘 지어진 한옥의 형태만 봐서는 구들이 어떤 형태로 묻혔는지를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고 구들을 놓을 때 따로 자료를 남겨 놓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보이는 대로만 기억할 뿐 세세한 구들의 형태는 짐작하기 어렵다. 설사 구들을 수리한다 해도 다시 땅 속에 묻히기 때문에 실제 작업을 했던 구들장이가 아니라면 그 구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기란 어려운 일이다. 구들을 해체하고 수리 복원을 해야 할 때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하는 일은 그 구들을 살릴 수 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 구들방의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을까. 공기의 흐름, 열기, 축적, 바닥 난방 시스템, 황토, 구들장, 공기의 무게 변화, 오랜 역사 등등. 그리고 한 번 불을 지피면 무려 100일 동안 온기를 간직한다는 칠불사 아자방. 많은 단어들과 그 조합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필자는 ‘공기의 무게변화‘측면에서 구들의 원리를 생각해 보았다.』
적게 일하고 잘사는 기술
트로이목마 / 리처드 코치 (지은이), 박미연 (옮긴이) /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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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목마소설,일반리처드 코치 (지은이), 박미연 (옮긴이)
‘워라밸’, ‘욜로’, ‘싫존주의’ 등, 삶에 관한 사람들의 태도가 변했다. 1970년대 산업화를 지나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부지런히 ‘일’하고, 타인의 성공 기준에 맞춰 ‘더 많이, 더 빨리’의 쳇바퀴를 돌리는 것이 잘사는 인생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빈부 격차는 커지고, 중산층의 삶은 예전보다 팍팍해지고, 행복과 여유를 누리는 시간은 줄어들었다. 2010년대에 접어들면서 사람들은 ‘한 번뿐인 자신의 인생’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인생에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으면서 행복을 더해주고 깊은 만족감으로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사는 방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 책은 바로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리처드 코치는, 이 책에서 ‘덜 하기’를 주장한다. 덜 일하기, 덜 걱정하기, 덜 행동하기, 시간을 덜 낭비하기, 중요하지 않은 인간관계에 에너지를 덜 쓰기, 굳이 필요하지 않은 물건에 덜 소비하기 등등. 대신 자기 자신의 고유성과 독특함에 더 집중하고, 핵심적인 소수의 인간관계에 더 에너지를 쏟고, 더 많은 사색의 시간을 갖고, 더 절약하고 저축하고, 행복하고 생산성 있는 시간을 더 늘리고, 삶을 더 간소하게 살라고 조언한다.서문 PART 1 적게 일하고 잘사는 기술 배우기 Chapter1 인생에서 80/20 법칙이란 무엇인가? 우리 모두가 더 잘살기 위해 Chapter2 적은 것으로 많은 것을 이뤄내기 적은 것으로 많은 것을 이뤄내는 원리를 우리 삶에는 적용하지 않고 있다 |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행복 얻기 | 습관이 되면 어려운 것이 쉬워진다 | 적은 것으로 많은 것을 이뤄내기의 마지막 개척지, 시간 Chapter3 우리에게는 충분히 많은 시간이 있다 당신에게 행복의 섬은 무엇인가? | 당신의 성취의 섬은 무엇인가? | 보잘것없는 몽상가 점원 | 시간 관리하는 시간을 줄이고 시간을 개혁하라 | 시간 개혁 | 지금 이 순간을 살기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5가지 영역 PART 2 적게 일하고 잘사는 인생 만들기 Chapter4 자신의 최고 20퍼센트에 집중하기 나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 집중과 개성이 인생을 수월하게 만든다 | 집중과 개성이 행복을 가져다준다 | 집중과 발전을 위한 80/20 방법 Chapter5 일과 성공 즐기기 똑똑하고 게으른 사람 되기 | 어마어마하게 성공한 사람들은 무엇을 ‘다르게’ 하는가? | 일과 성공을 즐기기 위한 80/20 방법 Chapter6 돈의 신비를 벗겨라 왜 고작 20퍼센트가 84퍼센트를 소유하는가? | 적은 돈으로 더 많은 에너지 얻기 | ‘돈’에서 ‘이득’으로 가는 80/20 방법 Chapter7 적은 에너지로 더 효과적인 인간관계 만들기 더 많은 인간관계가 행복을 더해줄까? | 인간관계의 질 vs. 양 | 사랑할 누군가 | 행복한 가족 | 친구들 | 좀 더 큰 사랑으로 가는 80/20 방법 Chapter8 간소한 굿 라이프 만들기 굿 라이프란 무엇인가? | 많은 것으로 더 많이 이루려는 쳇바퀴에서 벗어나기 | 간소한 굿 라이프를 만들기 위한 80/20 방법 PART 3 적게 일하고 잘살기 Chapter9 소박하고 긍정적인 행동의 힘 Chapter10 나만의 행복 플랜 작별을 고하며 감사의 글 Notes“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의 오직 20%만이 인생을 결정한다!” 36개국 언어로 번역, 전 세계 100만 부 이상 판매된 《80/20 법칙》의 저자 리처드 코치가 제안하는 행복하고 균형감 있는 인생의 비결 ‘워라밸’, ‘욜로’, ‘싫존주의(싫어하는 것도 존중해 달라는 뜻)’ 등, 삶에 관한 사람들의 태도가 변했다. 1970년대 산업화를 지나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부지런히 ‘일’하고, 타인의 성공 기준에 맞춰 ‘더 많이, 더 빨리’의 쳇바퀴를 돌리는 것이 잘사는 인생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빈부 격차는 커지고, 중산층의 삶은 예전보다 팍팍해지고, 행복과 여유를 누리는 시간은 줄어들었다. 2010년대에 접어들면서 사람들은 ‘한 번뿐인 자신의 인생’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인생에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으면서 행복을 더해주고 깊은 만족감으로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사는 방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적게 일하고 잘사는 기술》은 바로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배인앤컴퍼니(Bain & Company)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일한 리처드 코치는, 경제경영 분야의 이치가 ‘80/20 법칙(The 80/20 Principle)’을 따르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기업들은 ‘80을 만들어내는 20에 집중하라’고 주장하는 《80/20 법칙》을 썼고, 이 책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본인의 개인적 경험뿐 아니라 수많은 독자들의 삶에서 변화를 지켜본 저자는, 개인의 인생에도 이 법칙이 적용되어야 함을 깨닫고 ‘적게 일하고도 잘사는 방법, 즉 80/20 방법으로 사는 법(Living the 80/20 Way)’을 완성해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리처드 코치는, 이 책《적게 일하고 잘사는 기술》에서 ‘덜 하기’를 주장한다. 덜 일하기, 덜 걱정하기, 덜 행동하기, 시간을 덜 낭비하기, 중요하지 않은 인간관계에 에너지를 덜 쓰기, 굳이 필요하지 않은 물건에 덜 소비하기 등등. 대신 자기 자신의 고유성과 독특함에 더 집중하고, 핵심적인 소수의 인간관계에 더 에너지를 쏟고, 더 많은 사색의 시간을 갖고, 더 절약하고 저축하고, 행복하고 생산성 있는 시간을 더 늘리고, 삶을 더 간소하게 살라고 조언한다. 과학 기술의 발전과 넘쳐나는 물질로 현대인의 삶은 풍요로움을 누리게 되었지만, 그것이 우리에게 여유와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못했다는 사실을 저자는 신랄하게 비판한다. ‘더 많이, 더 빨리’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많은 에너지와 돈, 시간을 투자해 더 많은 것을 얻고자 하는 어리석음에 빠져 있다고 지적한다. 세상 이치에도 어긋나고 성공의 방식과도 맞지 않는 이런 생활은 결국 우리를 지치고 근심걱정하게 만들 뿐이라는 말이다. 대신 ‘적은 것이 더 낫다’,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이뤄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바로 이것이 ‘적게 일하고 잘사는, 즉 80/20 방법’인 것이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자기 자신, 일과 성공, 돈, 인간관계, 그리고 간소한 굿 라이프의 5개 영역에서 ‘80/20 방법’을 익히고 실천함으로써 인생이 가치 있고 행복하게 변하는 것을 경험하라고 말한다. 다양한 사례와 실전 노하우, 그리고 저자의 통찰력이 더해진 이 책은, 행복하면서도 균형감 있는 인생을 고민하는 모든 세대에게 해법을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을 읽어라. 그리고 활용하라!” _ 팀 페리스(《나는 4시간만 일한다》 저자) 강력 추천 “더 많이, 더 빨리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돈도 시간도 여유롭게, 진짜 재미있는 인생을 사는 법 √ 80/20 법칙을 개인의 인생에 적용하지 못하는 현대인의 삶에 대한 문제 제기 10대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공부에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20대는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 화려한 스펙을 쌓고, 30대는 자신의 에너지를 성공을 위한 커리어 만들기에 쏟아붓는다. 40대는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야근과 자기계발에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기고, 50대는 자녀들의 교육비 때문에 노후를 대비할 여력이 없고, 60대에 이르면 건강하지도 않고 금전적인 여유도 없는 긴 노년기에 접어든다. 이것이 현대인들의 쳇바퀴 같은 삶이다. 그런데 ‘워라밸’, ‘욜로’, ‘싫존주의’ 등 사람들의 삶에 대한 태도가 점차 변하고 있다.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80/20 법칙》의 저자 리처드 코치는, 과학 기술과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의 개성과 욕망은 점점 더 뚜렷해지고 그에 따라 각자 삶의 모습도 다양해져야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고 지적한다. ‘많은 돈, 많은 시간, 많은 에너지’를 들여야 ‘더 많은 행복, 더 많은 돈, 더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신념에 갇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쳇바퀴에서 과감히 벗어나 ‘적은 것으로 많이 이뤄내는’, 즉 ‘적게 일하고도 잘사는 80/20 방법’으로 사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음을 리처드 코치는 이 책 《적게 일하고 잘사는 기술》에서 보여준다. 자신이 가진 독창성과 잘할 수 있는 강점에 집중해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 수많은 유명인사(아인슈타인, 스티븐 스필버그,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등)뿐만 아니라 평범했지만 좋아하는 일에만 집중함으로써 성공한 유튜브 스타들의 삶에서도 분명 ‘80/20 방법’을 엿볼 수 있다. 그들은 타인의 시선이나 성공의 잣대에 연연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함으로써, 즉 80의 에너지를 쓰고도 20밖에 얻지 못하는 비효율적인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줄이고, 80을 얻을 수 있는 핵심 20에 집중함으로써 행복과 균형감, 그리고 성공을 이뤄냈다.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빨리, 더 많이’의 고된 쳇바퀴에서 뛰쳐 나와 새로운 방식을 인생에 적용해야 함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 인생의 5가지 주요 영역에 적용하는 80/20 방법 3단계 실전 코칭 보스턴컨설팅그룹과 배인앤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일했고 ‘80을 만드는 것은 오직 핵심 20에 있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펼쳤던 리처드 코치는, 이 책《적게 일하고 잘사는 기술》에서 경제경영 분야뿐만 아니라 자연과 세상의 이치가 바로 ‘80/20 법칙’을 따르고 있음을 다양한 사례와 데이터로 증명해보이며, 개인의 인생에도 이 법칙이 적용될 수 있고 또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인생의 5가지 주요 영역(자기 자신, 일과 성공, 돈, 인간관계, 그리고 간소한 굿 라이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적게 일하고 잘사는 방법, 즉 ‘80/20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개인의 인생에 맞춘 실전 코칭을 해준다. 매 영역에서 1단계는 ‘80/20 목적지’를 설정하는 것이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최종 목적지를 분명히 설정함으로써 핵심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한다. 2단계에서는 그 목적지를 향한 ‘80/20 루트’를 개발해야 하는데, 이 루트는 반드시 에너지와 시간을 적게 들이는 것이어야 한다. 기존의 ‘많은 것으로 더 많이 이루려는’ 루트는 결코 여기에 속할 수 없으며, 기존의 것보다 훨씬 쉽고, 빠르고, 목적에 부합해야 한다. 더불어 자신에게 집중해 자신이 상상할 수 있는 한 많은 루트를 개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3단계는 ‘80/20 행동’을 통해 완성한다. 이 행동은 ‘80/20 루트’를 실천에 옮기는 것으로, 이 또한 더 쉽고, 더 빠르고, 더 행복해야 한다. ‘적게 일하고 잘사는 80/20 방법’은 궁극적으로는 나의 인생에서 비효율적으로 낭비되는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돈을 줄임으로써 더 큰 행복과 만족감, 성공을 얻고, 나아가 더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현대인의 삶에는 오류가 있다. 자신에게 무엇이 가장 중대한 문제이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구분해내는 법을 배운다면 - 말하자면 가장 중요한 문제에 집중하는 법을 배운다면 - 적은 것이 더 낫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과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작동하는 몇 가지 일들에만 집중하다 보면, 인생은 순식간에 좀 더 깊고 더 가치 있게 변한다. 이 책은 자신에게 진실로 무엇이 중요하고 또 그런 것에 어떻게 집중할 수 있는지를 찾도록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 서문
카시오페아 공주
황소북스 / 이재익 글 /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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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북스소설,일반이재익 글
SBS 〈두시탈출 컬투쇼〉 이재익 PD가 선사하는 새콤달콤한 이야기들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여 현직 라디오 PD로도 활약하고 있는 작가 이재익의 소설집이다. 표제작인 중편소설 「카시오페아 공주」를 비롯한 5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기존에 문예지를 통해 발표한 작품에서부터 새롭게 발표한 미발표작까지, 환타지, 멜로, 호러, 미스터리, 로맨스를 넘나드는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종합격투기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주인공과 자신을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한 여자와의 만남과 사랑 이야기를 그린 중편소설 「카시오페아 공주」, 구전되는 괴담을 모티브로 이틀만에 완성시킨 「섬집 아기」, 스티븐 킹의 소설을 연상시키는 호러의 전율과 반전을 선보이는「좋은 사람」 등 그의 작품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한다. 카시오페아 공주 섬집 아기 레몬 좋은 사람 중독자의 키스SBS 〈두시탈출 컬투쇼〉 이재익 PD가 선사하는 새콤달콤한 이야기들 판타지, 멜로, 호러, 미스터리, 로맨스가 결합된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소설집 매일 오후 두 시, 온 국민을 라디오 앞으로 모여들게 하는 SBS ‘두시탈출 컬투쇼’. 정찬우, 김태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청취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이 프로는 지난 6월 7일에 자체 청취율 18.7%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한데 이 프로의 담당PD가 네 편의 장편소설을 발간한 소설가로 밝혀져 방송가에서 연일 화제이다. 주인공은 이재익PD. 그는 그동안 〈소유진의 러브앤뮤직〉, 〈허수경의 가요풍경〉, 〈심혜진의 시네타운〉 등의 연출을 맡으며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어느 날 캐나다 밴쿠버 외곽의 한 호텔에서 밤하늘을 보고 있는데, 손을 뻗으면 우주에 닿을 것 같더군요. 그날 이 소설을 쓰기로 다짐했습니다. (…) 해마다 얼마나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실종되는지 아십니까? 멀쩡하게 생활하다가 이유 없이 홀연히 증발해버리는 사람들. 혹 그들이 외계인은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이 세상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으니깐요. 고교와 대학(서울대 영문학과) 시절, 록밴드에서 보컬과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경험이 있는 그는 지난 1997년 문학사상사 장편소설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단했다. 영화로도 개봉되었던 『질주질주질주』는 문학평론가 권영민(서울대 교수) 씨로부터 ‘우리 문단에 새로운 충격을 던질 수 있는 소설적 주제의 무게와 흥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그리고 전혀 새로운 형식과 내용의 소설로 이 작가는 신세대 문학의 새 영역을 개척할 만한 역량을 지녔다고 평가된다.’는 찬사를 들었다. 이후 3편의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이번에 출간된 『카시오페아 공주』는 첫 번째 소설집이면서, 그의 문학적 상상력이 만개(滿開)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우주적 상상력으로 무장한 이재익표 소설의 결정판 『카시오페아 공주』 자신을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한 여자와의 만남 그리고 사랑이야기! 이번 작품집에는 그의 소설적 상상력이 응집되어 있다. 장르도 판타지, 멜로, 미스터리, 호러, 로맨스, 드라마 등 다양하다. 표제작인 중편작 「카시오페아 공주」는 약사이자 종합격투기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주인공과 자신을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한 여자와의 만남과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환상적이고 범우주적인 스토리를 통해 복수와 용서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이 작품은 칼 세이건의 유명한 명언인 “이 넓은 우주에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낭비이다”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이 소설은 외계인과 복수, 용서, 구원 등의 다양한 테마들이 얽혀있는 판타지 멜로 드라마이다. 외계인을 만난 건 처음이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처음이었다. 세상의 많은 일들에 대해 내가 취하는 태도가 그렇듯이 처음에는 그 말을 믿지 않았다. 뭐 다른 이들도 마찬가지였을 거다. 이봐요. 저 사실 외계인이에요.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면 선뜻 믿어줄 수 있을까? 그 사람이 초능력을 보여준 것도 아니고 괴상한 외모를 가진 것도 아니라면 더더욱. --- 본문 중에서 그 밖에 감성적인 문체로 두 남녀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를 그린 「레몬」은 10년 전에 한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 현재까지도 네티즌 사이에서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 개인 공간에서 인용되고 회자될 정도로 긴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그 외 구전되는 괴담을 모티브로 한 호러 미스터리 「섬집 아기」, 스티븐 킹의 소설을 연상시키는 호러의 전율과 반전을 선보이는 「좋은 사람」, 스토킹과 중독을 소재로 한 멜로 미스터리 「중독자의 키스」 등이 실려 있다. 이번 작품을 담당한 편집자 허윤형(現 황소북스 대표, 前 노블하우스 대표 및 랜덤하우스코리아 소설부문 이사) 씨는 “한국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전방위 작가이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재미와 이사카 고타로의 따뜻하면서도 퍼즐 같은 플롯, 미야베 미유키의 사회성 짙은 드라마적 요소, 온다 리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두룬 갖춘 작가이다. 무엇보다 내가 만난 최고의 페이지 터너이다.”라고 그를 평했다. 신비스러움을 품고 있는 표지의 그림은 한국에서도 다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인 마츠모토 시오리(松本潮里)의 「비밀 약속, シ一クレットプロミス」이다. 한국 영화감독들이 가장 탐내는 스토리텔러, ‘트리플 라이프’를 꿈꾸다 속필로도 유명한 라디오와 사랑에 빠진 소설가가 만드는 상상력의 세계 발표하는 작품마다 영화사에서 판권문의가 쇄도할 만큼 그는 시나리오 작가로도 유명하다. 「중독자의 키스」, 「미스터 문라이트」 등이 시나리오 공모전에 당선되어 영화 제작 중에 있으며, 「질주」와 「목포는 항구다」도 그의 햼을 거쳐간 작품들이다. 현직 라디오 PD로서의 삶과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등 소위 ‘트리플 라이프’를 달성하려고 하는 꿈과 노력은 그만의 성실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남들처럼 인터넷 게임이나 당구 등을 즐기지 않기 때문에 주말이면 집에서 작품구상도 하고, 소설도 씁니다. 그런 규칙적인 글쓰기가 제게는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PD라는 직업상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그런 만남들을 통해 다양한 소재들을 얻곤 합니다.” 그는 속필(速筆)로는 유명하다. 이 책에 들어있는 「섬집 아기」는 구상한 지 이틀 만에 탈고했을 정도. 평생 50권의 책을 출간하고 싶다는 그의 꿈이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는 대목이다. 그가 앞으로 만들어 갈 ‘이재익 월드’는 어떤 모양일지 사뭇 궁금해진다. 다음 작품으로는 90년대 압구정동을 배경으로 한 고교밴드 이야기를 다룬 『압구정 소년 밴드』(가제), 신데렐라의 거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 판타지 『백설공주의 거울은 누가 훔쳐갔을까』(가제), 강남 ‘텐프로 아가씨’를 소재로 남성의 성적 욕망과 성매매 현장을 리얼하게 그린 『아,가,씨』(가제), 199연패(통산 성적 1승 1무 244패)라는 불승(不勝) 신화를 달성하고 있는 『서울대 야구부』 등이 있다. 줄거리 카시오페아 공주 아내를 잃고 홀로 딸을 키우는 서른 여섯의 주인공. 약사라는 안정된 직업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는 사각의 링에서 피를 튀기며 싸우는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어느 날 그의 앞에 나타난 여자, 그녀는 자신을 카시오페아에서 온 외계인이라고 주장한다. 복수에 눈 먼 남자와 놀라운 비밀을 품고 사는 여자와의 환타지 멜로 드라마. 섬집 아기 여의도에서 펀드매니저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주인공 앞에 나타난 고향 친구. 그로 인해 집안은 점점 공포에 휩싸이게 되고, 주인공의 숨겨진 과거가 속속들이 드러나게 된다. 20년 전 그들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한 순간의 실수로 점점 파멸해가는 한 남자의 심리를 섬뜩하게 그려낸 미스터리 호러물. 레몬 “사랑은 레몬같은 거야. 인생도 마찬가지지.”라고 말하는 한 여자. 세기말을 무대로 한 젊은 커플의 애틋한 사랑을 감성적인 문체로 풀어낸 수작. 사람이 사람을 충분히 안다는 건 하나의 우주를 아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들의 사랑은 이루어질 것인가? 영화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감성 멜로 드라마. 좋은 사람 “조심해라.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사람들 중에서도 언제 괴물이 될지 모르는 사람이 있으니.” 우연히 나간 소개팅으로 점점 나락에 빠지게 되는 한 여자. 연쇄살인마를 모티브로 인간의 선악과 현대 사회의 부조리를 파고드는 반전의 반전이 돋보이는 수작. “정말 무서운 건 괴물이 아니라 괴물이 숨어 있을지도 모르는 어둠이다.” 스티븐 킹의 소설을 연상시키는 정통 호러물. 중독자의 키스 “네가 날 엿보듯 나도 널 엿보고 있어.” 타인을 엿보는 데 중독이 된 남자. 이번 상대는 서른 살의 영화사 기획팀장인 미혼 여성이다. 그리고 또 다른 것에 중독된 한 남자. 마치 클림트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두 명의 고독한 중독자들을 통해 현대사회의 고독과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 보는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
사례 중심으로 익히는 바른 우리말 (맞춤법, 띄어쓰기)
투데이북스 / 박기원 (지은이) /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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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북스소설,일반박기원 (지은이)
북즐 활용 시리즈 13권.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눈앞에 둔 지금 IT의 발달에 따른 생활상의 변화, 우리 문화의 퇴색 등으로 우리말과 글에 대한 관심과 애정 그리고 활용도가 예전 같지 않다. 이는 하나의 사회 문제라고도 할 수 있겠다. 우리 문화는 물론이거니와 우리 사회 구성원 사이의 소통 근간은 뭐니뭐니 해도 우리말과 글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그동안 각종 서적, 홍보물, 기업 문서 등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인쇄물이나 문서에서 우리글이 잘못 쓰인 예를 너무나 많이 보아왔다. 이에 상당한 안타까움을 느끼는 한편 십 년 가까이 교정.교열 작업을 해온 경험과 이십 년 이상의 직장 경력을 바탕으로 총 6장(서적/기업.기관 문서/논문/자기소개서/기타/띄어쓰기) 49개 항목에 대한 자료를 취합, 정리한 끝에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PART 1 서적 01 경영·경제 서적 02 역사 서적 03 여행 서적 04 건강·의학 서적 05 자기계발서 06 수필집 07 자서전 08 소설 09 종교 서적 10 기타 PART 2 기업·기관 문서 01 사업 계획서 02 기획서 03 보고서 04 공시 자료 05 공지문 06 제안서 07 리플릿·카탈로그 08 홈페이지 09 규정 10 채용 공고·모집 공고 11 계약서 12 기안문·품의서 13 시말서·사유서 14 업무 일지 15 회의록 16 회사 소개서 17 사사·백서 18 사례집 PART 3 논문 PART 4 자기소개서 01 취업 자기소개서 02 대입 자기소개서 PART 5 기타 01 전자우편 02 보도 자료 03 신문 기사 04 잡지 05 소식지 06 교안·교재 07 매뉴얼 08 안내문 09 카카오톡·문자 메시지 PART 6 띄어쓰기 01 공문 02 제안서 03 온라인 쇼핑몰 04 인사 관리 서적 05 기업체 실용 양식 06 채용 공고 07 보고서 08 논문 09 기타 다양한 실제 문장을 통해 글쓰기 역량을 키워주며, 더욱 쉽고 간결한 글쓰기 기법들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필자는 어릴 적부터 수많은 책을 읽어왔고 지금도 다양한 콘텐츠들을 접하고 있으며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이 크기에 우리 글의 소중함과 가치를 누구 못지 않게 잘 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산업화 시대와 정보화 시대를 거쳐 이제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눈앞에 둔 지금 IT의 발달에 따른 생활상의 변화, 우리 문화의 퇴색 등으로 우리말과 글에 대한 관심과 애정 그리고 활용도가 예전 같지 않다. 이는 하나의 사회 문제라고도 할 수 있겠다. 우리 문화는 물론이거니와 우리 사회 구성원 사이의 소통 기술과 시대상이 놀랄 만한 속도로 바뀌면서 책읽기, 글쓰기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그만큼 올바른 우리말 쓰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즉, 상당수의 사람이 문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어려움을 어느 정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저술되었으며, 오늘날 우리가 많이 접하고 있는 다양한 문서 사례들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다양한 분야의 문서를 작성할 때 우리말을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오늘날 우리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장 내 업무 수행, 대학 진학, 취업, 논문 작성, SNS 활용 등과 관련된 글을 매끄럽고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특히 다음과 같은 사람들에게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작가 지망생으로서 글을 좀 더 쉽고 자연스럽게 쓰고 싶은 사람 -. 기업·기관의 신입 사원으로서 조직 내의 각종 문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 -. 기업·기관 내의 인사·총무·기획·홍보 업무 종사자로서 관련 문서 등을 무난하게 작성하고 싶은 사람 -. 자신의 석사·박사 학위 논문을 알차게 작성하고 싶은 사람 -. 언론 매체 종사자로서 기사나 글을 더욱 매끄럽게 작성하고 싶은 사람 -. 대입 자기소개서를 매끄럽게 작성하고 싶은 사람 -. 가독성이 양호한 취업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싶은 사람 -. 교재·매뉴얼·잡지 등의 글을 무난하게 작성하고 싶은 사람 -. 카카오톡 글이나 문자 메시지를 문법에 맞게 작성하고 싶은 사람 -. 자신의 글쓰기 능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 숙독을 통해 이 책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다면 우리말에 대한 자신감이 상당히 커질 것이다.
세계사신문 3
사계절 / 세계사신문편찬위원회 엮음 / 1999.08.20
18,000원 ⟶ 16,200원(10% off)

사계절소설,일반세계사신문편찬위원회 엮음
신문으로 읽는 세계사 시리즈 제3권. 프랑스혁명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를 , 등 세 가지 주제로 나눠 묶고 매일 보는 신문의 형식으로 다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3권. 001. [자유! 평등! 박해! - 프랑스 혁명과 서유럽 문명의 개화] 002. 프랑스 혁명 / 1786 - 1789 003. 프랑스 혁명 전쟁 / 1790 - 1792 004. 자코뱅 혁명독재 / 1793 - 1798 005. 산업혁명 / 1799 - 1803 006. 낭만주의 예술 대두 / 1804 - 1810 007. 러다이트 운동 / 1811 - 1814 008. 영국 경제성장 / 1815 - 1820 009. 미국 먼조주의 선언 / 1821 - 1827 010. 유럽 콜레라 경보 / 1828 - 1830 011. 미국 노예해방 투쟁 / 1831 - 1833 012. 영국 식민지 노예해방 / 1834 - 1837 013. [아시아, 아프리카의 함성 - 제국주의의 민족해방 운동의 시대] 014. 아편전쟁 / 1838 - 1841 015. 중국 반식민지화 / 1842 - 1847 016. 유럽 시민혁명 / 1848 017. 런던 박람회 / 1849 - 1852 018. 일본 개항 / 1853 - 1855 019. 인도 세포이 봉기 / 1856 - 1859 020. 미국 남북전쟁 / 1860 - 1864 021. 일본 메이지 유신 / 1865 - 1869 022. 독일 통일 / 1870 - 1874 023. 조선 개항 / 1875 - 1877 024. 아메리칸 드림 / 1878 - 1882 025. 청 - 프랑스 전쟁 / 1883 - 1885 026. 8시간 노동제 투쟁 / 1886 - 1889 027. 인디언 대학살 / 1890 - 1893 028. 청일전쟁 / 1894 - 1896 029. 중국개혁운동 / 1897 - 1899 030. [세계대전을 넘어서 - 20세기의 세계] 031. 20세기를 맞이하며 / 1900 - 1903 032. 러일전쟁 / 1904 - 1906 033. 여성 선거권 투쟁 / 1907 - 1909 034. 신해혁명 / 1910 - 1912 035. 1차 세계대전 / 1913 - 1915 036. 러시아 혁명 / 1916 - 1918 037. 중국 5.4 운동 / 1919 - 1921 038. 파시즘 등장 / 1922 - 1925 039. 중국 상해 쿠테타 / 1926 - 1928 040. 대공항 / 1929 - 1933 041. 중일전쟁 / 1934 - 1937 042. 2차 세계대전 / 1938 - 1941 043. 더 나은 세계를 향하여 / 1942 - 1946 044. 연표 인류역사 만년의 파노라마를 신문 형식 속에 담아낸 [세계사신문]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기원전 8천년경 정착농경의 개시와 더불어 문명이 발생한 시점부터 현대의 출발점인 2차 세계대전 직후까지의 세계사가 세 권의 책 속에서 ‘현재진행형’으로 전개되고 있다. ‘밀레니엄’이니 ‘새 천년’이니 해서 지난 천년을 돌아보는 것이 유행이지만, 어떻게 보면 정말 중요한 것은 인류문명사에서 특별한 의미가 없는 천년 전이 아니라 인간이 문명이란 것을 시작한 만년 전부터 차분히 역사의 흐름을 되짚어보는 일이겠다. 그 편이 숫자를 천 단위(thousand, million, billion…)로 세는 서양과 달리 만 단위(만, 억, 조…)로 세는 우리 감각에도 더 맞는 것 같고. [세계사신문]은 이렇게 중요한 ‘인류문명 되돌아보기’를 무겁지 않게, 어렵지 않게 수행해주고 있어 한결 미더운 책이다. 밑줄을 그어가면서 암기해야 하는 책이 아니라 매일 아침 잉크 냄새가 가시지 않은 신문을 펼쳐보듯 쉽고 가볍게 읽다 보면 역사의 흐름이 이해되는 책이다. 또 3권의 본책 외에 별책으로 제공되는 '한국인이 뽑은 지난 천년의 세계사·세계인'이라는 부록도 대단히 흥미롭다. 이 부록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우리나라 일반인을 상대로 ‘지난 천년의 세계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과 인물’을 묻는 앙케이트가 시도되었다. ‘가장 중요한 인물’ 1위에 세종대왕이 선정된 것을 비롯해 한국인의 독특한 세계사관을 엿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자료들이 많이 들어 있다(특별 부록, 보도자료 별첨). 어떤 책 어떤 면을 펼쳐도 독자를 바로 역사의 현장으로 끌어들이는 [세계사신문] 시리즈. 역사를 공부하는 청소년이나 역사에 관심있는 독자들이 지식도 쌓고 새 천년, 아니 새 만년의 전망을 얻는 데 도움도 받을 수 있는 양서로서 일독을 권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영단기 신토익 보카
(주)에스티유니타스 / 김성은 영어교육 연구소 지음 / 2017.08.01
12,800원 ⟶ 11,520원(10% off)

(주)에스티유니타스소설,일반김성은 영어교육 연구소 지음
신토익 문제 분석을 통하여 가장 출제 빈도가 높은 어휘와 문장을 정리하였다. 친절하고 유익한 시험 꿀팁과 표현 정리를 통해 토익 모든 파트의 어휘에 대비할 수 있다. 쉽고 재미있는 연상 암기법을 총동원하여 어휘 학습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신토익 출제 경향을 완벽 반영한 다양한 코너를 수록하였으며, 다양한 실전 적용 훈련 및 휴대용 복습용 암기장을 제공한다.「영단기 新토익 보카 개정판」의 특별 구성 「영단기 新토익 보카 개정판」 제작 과정 나에게 꼭 맞는 보카 학습 방법 찾기 나에게 꼭 맞는 맞춤 보카 학습 방법 표제어 학습 장치 200% 활용하기 목차 및 학습 플래너 DAY 1 채용과 경력 관리 DAY 2 성과와 보상 DAY 3 경기 변동 DAY 4 상황 대처 DAY 5 직장 생활과 업무 능력 (1) DAY 6 직장 생활과 업무 능력 (2) DAY 7 직장 생활과 업무 능력 (3) DAY 8 현장 업무 DAY 9 직장 생활의 자세(1) DAY 10 직장 생활의 자세(2) DAY 11 사내 교육과 동기 부여 DAY 12 개발과 생산 DAY 13 영업과 마케팅 DAY 14 고객 관리 DAY 15 업무 교류 DAY 16 규정과 법규 DAY 17 계약과 사업제휴 DAY 18 출장ㆍ여행ㆍ숙박 DAY 19 조직의 유지와 관리 DAY 20 여가 활동 DAY 21 공연ㆍ예술ㆍ출판 DAY 22 쇼핑 DAY 23 제품 개발 DAY 24 지역사회와 행사 (1) DAY 25 지역사회와 행사 (2) DAY 26 사무 환경 DAY 27 보험과 금융 DAY 28 자연과 환경 DAY 29 건강 DAY 30 업무 효율 연습 훈련 Final Test 1ㆍ2ㆍ3 해석 및 해설 Index(색인)는 신토익 문제 분석을 통하여 가장 출제 빈도가 높은 어휘와 문장을 정리하였습니다. 친절하고 유익한 시험 꿀팁과 표현 정리를 통해 이 책 한 권으로 토익 모든 파트의 어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쉽고 재미있는 연상 암기법 총동원 만화로, 그림으로, 문장으로, 어원으로! 보기만 해도 저절로 외워질 것 같은 쉽고 재미있는 암기법을 총동원하여 어휘 학습의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2. 신토익 출제 경향을 완벽 반영한 다양한 코너 수록 ‘기출 살짝 엿보기’ 신토익에서 출제된 문제와 유사한 문제를 수록하여 해당 단어가 시험에서 실제로 어떻게 출제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암기 꼭! 짝꿍표현’ 토익 시험에 실제로 출제되는 서로 어울려 다니는 짝궁 표현을 정리하여 보여줍니다. ‘이거 주의해야 돼’ 혼동하기 쉬운 비슷한 형태의 단어, 품사 구분 등 함정에 빠지기 쉬운 내용을 짚어 줍니다. ‘토익 고수의 꿀TIP’ 해당 어휘와 관련된 표현 모아보기, 발음 구분하기 등 토익 고수들의 어휘 학습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3. 다양한 실전 적용 훈련 Daily Test, 연습훈련, Final Test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휴대용 복습용 암기장 제공 교재에서 출제율이 가장 높은 기출 단어를 주제별로 100개씩 엄선하였습니다. 휴대성이 좋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필요한 학습자] - 토익 80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 - 토익 기초 어휘부터 고난도 어휘까지 한 권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학습자 - 토익 어휘 학습과 더불어 실전 문제도 풍부하게 풀어보고 싶은 학습자 [이 책의 활용법] - 각 DAY 학습에 앞서 만화를 통해 해당일에 학습할 어휘를 미리 살펴봅니다. - MP3를 통해 단어의 미국식/영국식 발음을 확인하고, 예문을 보며 정확한 뜻과 쓰임을 익힙니다. - 다양한 토익 팁 코너를 통해 해당 단어가 실제 토익 시험에 어떻게 출제되었는지, 관련 표현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학습합니다. - 표제어 학습이 끝나면, 완성 단어를 통해 추가적인 단어를 학습합니다. - Dailly Test를 통해 매일 학습 후 자신의 실력을 점검합니다. - 단어 학습이 모두 끝나면, 연습 훈련과 Final Test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실전 감각을 기릅니다.
비트겐슈타인 평전 (리커버 개정판)
필로소픽 / 레이 몽크 (지은이), 남기창 (옮긴이) / 2019.04.26
42,000

필로소픽소설,일반레이 몽크 (지은이), 남기창 (옮긴이)
20세기 최고의 천재 철학자로 평가되는 비트겐슈타인 전기의 결정판, 레이 몽크의 《비트겐슈타인 평전》이 비트겐슈타인 탄생 130주년을 기념하여 으로 다시 출간됐다. 최근의 학계 흐름을 반영해 번역과 문장을 더 가다듬었으며, 독자들이 더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이고, 사진의 선명도를 개선하였다. 난해한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을 그의 드라마틱한 인생 흐름 속에서 꼼꼼히 재구성해낸 전기 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흥미진진한 전기로서뿐만 아니라 철학 연구서로서도 손색없는 이 책은 비트겐슈타인 연구자 사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추천되는 책이다.감사의 글 서문 옮긴이 서문 1부 1889~1919 1. 자기 파괴를 위한 실험실 2. 맨체스터 3. 러셀의 제자 4. 러셀의 선생 5. 노르웨이 6. 후방에서 7. 전선에서 2부 1919~1928 8. 출판될 수 없는 진리 9. 완전한 시골의 삶 10. 황야 밖으로 3부 1929~1941 11. 두 번째 귀환 12. 검증주의적 단계 13. 안개가 걷히다 14. 새로운 시작 15. 프랜시스 16. 언어게임: 청색 책과 갈색 책 17. 보통 사람으로 살기 위해 18. 고백 19. 오스트리아의 최후 20. 머뭇거리는 교수 4부 1941~1951 21. 전쟁 중의 일 22. 스완지 23. 시대의 어두움 24. 모습의 변화 25. 아일랜드 26. 무공동체의 시민 27. 이야기가 끝나다 부록. 바틀리의 《비트겐슈타인》과 암호로 적힌 단평들 인용 출처 주요 참고문헌 찾아보기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탄생 130주년 기념 완벽한 삶을 꿈꿨던 천재 철학자의 치열한 삶과 사상 20세기 최고의 천재 철학자로 평가되는 비트겐슈타인 전기의 결정판, 레이 몽크의 《비트겐슈타인 평전(Ludwig Wittgenstein: Duty of Genius)》이 2019년 4월 26일, 비트겐슈타인 탄생 130주년을 기념하여 으로 다시 출간됐다. 이번 탄생 130주년 기념 표지는, 말년에 찍었던 하얀 바탕의 구판 사진 대신 좀 더 앞선 1946년 케임브리지에서 찍은 사진을 사용했다. 당시 자신의 후기 철학에 몰두하던 비트겐슈타인의 모습을 검은 바탕 위에 부각했다. 또한 내용적으로도 최근의 학계 흐름을 반영해 번역과 문장을 더 가다듬었으며, 독자들이 더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이고, 사진의 선명도를 개선하였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이 책은 난해한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을 그의 드라마틱한 인생 흐름 속에서 꼼꼼히 재구성해낸 전기 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흥미진진한 전기로서뿐만 아니라 철학 연구서로서도 손색없는 이 책은 비트겐슈타인 연구자 사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추천되는 책이다. “내가 아는 한 비트겐슈타인은 열정적이고, 심오하며, 강렬하고, 지배적인, 전통적 천재상에 가장 완벽하게 부합하는 사례이다.” -버트런드 러셀 30대 나이에 전설이 된 신비의 철학자 오스트리아 철강 재벌의 막내로 태어나, 실업학교에 입학해서 히틀러와 같이 공부했고, 영국에서 공학을 공부하던 중 케임브리지 대학의 러셀에게 철학적 천재성을 인정받은 후 철학으로 전공을 바꾸고, 노르웨이의 외딴 오두막에서 홀로 철학을 연구하다가, 1차 세계대전이 나자 자원입대하였으며, 전후에는 철학의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며 연구를 중단하고 유산 상속마저 거부한 채 산골 초등학교 교사의 길을 선택한다. 사우샘프턴 대학 철학과의 레이 몽크 교수는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이면서 이론과 개인적 삶 모든 측면에서 수수께끼로 가득 찬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일생을 20세기 초 유럽 사상사 속에서 하나의 연대기적 드라마로 소개한다. 천재이거나 자살하거나 철강 재벌의 8남매 중 막내아들이었던 비트겐슈타인은 음악 신동으로 불리는 형제들 속에서 네 살까지 말도 못 하고, 학교 성적도 좋지 못했던 평범한 아이로 자라났다. 청소년 시절 그는 《성과 성격》이라는 문제작을 남기고 베토벤의 집에서 23세에 권총 자살한 유대인 사상가 오토 바이닝거의 영향을 받아, 자신이 천재가 아니라면 죽는 것이 낫다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자신이 이 세상의 ‘잉여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자살하지 못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며 괴로워하던 그는, 철학에 천재적 재능을 지녔다는 사실을 러셀에게 확인받은 뒤에야 비로소 자살 충동을 극복하게 된다. 이때부터 그는 자신이 미치거나 몇 년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힐 만큼 극한까지 밀어붙이는 강도 높은 사유로써 철학 연구에 전념한다. 그 결과 러셀과 공부한 지 1년 만에 비트겐슈타인은 러셀의 제자에서 러셀의 선생이 될 정도로 논리학에서 스승을 능가하는 천재로 인정받는다. ‘천재의 의무’란 자신에게 주어진 철학적 충동을 완전히 따름으로써 위대한 철학을 만들어내는 것이었다. 목숨을 걸고 철학하기 “이해하든가 아니면 죽어야 하는 사람”이라는 스승 러셀의 증언처럼, 비트겐슈타인은 명료한 이해를 위해 분투했다. 무자비할 정도로 밀고 나가는 그의 탐구 스타일은 다른 철학자들이 기가 질릴 정도로 압도적인 면이 있었다. 비트겐슈타인은 자신의 철학적 탐구 모델로 36시간 동안 방에 틀어박혀 식음을 전폐하고 작곡에 몰두한 베토벤을 꼽았고, 철학은 시적인 글로 쓰여야 한다고 생각하여 자신의 주장을 논증으로 정당화하지 않았다. 자기가 숨 쉴 공기를 스스로 제조하는 철학자였던 그는 자신의 연구에 각주를 달지 않았고, 남의 얘기를 가지고 적당하게 이론을 만들어내는 강단 철학자들을 경멸했다. 자기 생각을 말하지 않고 남의 철학을 연구하는 철학자들을 ‘진정한’ 철학자로 간주하지 않았던 그는, 심지어 아리스토텔레스를 한 줄도 읽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24세에 철학에 몰두하기 위해 케임브리지를 떠나 노르웨이에서 “수행자처럼 완전히 홀로” 오두막에 살면서 오직 논리학에만 집중한다. 그리고 “모든 것이 자신에게 명료해지기를, 그렇지 않다면 오래 살지 않기를” 신에게 기도한다. 그는 노르웨이에서 한 독창적인 논리학 연구를 《논리학 노트》로 만들어 무어에게 보내 학사 논문으로 인정해줄 수 있는지 문의하지만, 서문과 각주, 참고문헌이 없다는 형식상의 미비로 거부당한다. 이에 비트겐슈타인은 돼지들에게 진주(‘철학의 다음번 큰 자취’)를 준 것을 후회하면서 케임브리지에서 학위를 얻으려는 계획을 포기한다.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러셀에게 논리학이 지적인 호기심의 대상이었다면, 비트겐슈타인에게 논리학은 “윤리학과 근본적으로 같았다.” 그것은 “자신에 대한 의무”였다. 따라서 비트겐슈타인이 1차 대전이 일어나자 탈장으로 징집 면제 대상이었음에도 수술을 받고 자원입대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죽음에 직면해서 두려워하는 것은 잘못된 인생의 징표”라고 생각한 그는 “목숨을 걸 만큼 위험한 임무”를 맡기 위해 최전방 보병 부대로 지원한다. 포탄이 날아드는 관측소에 배치된 그는 거의 매일 밤 죽을 것이라 생각하고 신에게 아무 두려움 없이 죽음을 정면에서 마주 볼 용기를 달라고 기도한다. 그리고 죽음을 무릅쓴 작전 수행의 공로를 인정받아 은성무공훈장을 받는다. 전쟁 중에도 계속된 그의 논리학 연구는 원래 논리학의 기초를 다루는 책으로 계획되었으나 생사를 넘나드는 전장에서의 실존적 체험이 반영되어 신과 인생의 의미를 포함한 세계의 본질로 확대된다. 이렇게 전쟁터에서 사선을 넘나들며 완성한 《논리철학논고》는 논리학과 신비주의가 기묘하게 결합된 100쪽도 안 되는 소책자였지만, 후대에는 현대의 고전으로 꼽히게 된다. 하지만 당시에는 작품의 진가를 알아보지 못한 출판사들의 잇따른 거절로 출간에 어려움을 겪었고, 스승인 러셀과 프레게조차 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비트겐슈타인은 좌절해야 했다. “세계는 사실들의 총체이다”로 시작하는 이 책을 통해 철학의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한 그는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라며 철학을 떠난다. “자, 신이 도착했다” 전쟁 중 톨스토이의 사상에 감화를 받은 그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막대한 유산을 가난한 예술가들과 누이들과 형에게 나누어주고 가난한 시골 마을의 초등학교 교사로서 소박한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부유하고 이상한 귀족’으로 여겨진 그는 학부모인 마을 사람들과 융화하지 못했고, 학생 체벌 사건으로 재판을 받게 되자 6년 만에 교사직을 포기하게 된다. 그 후 정원사와 건축사를 전전하는 인생의 방황기를 거치지만, 그사이 《논리철학논고》는 빈 학파에 영향을 주고 케임브리지에서 철학 논의의 중심이 되는 등 유럽 학계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다. 케임브리지의 천재 수학자 램지와의 만남에서 자신의 철학에 오류가 있음을 깨달은 비트겐슈타인은 철학으로 복귀한다. 케인스는 “자, 신이 도착했다”라는 말로 영국 지성계에 비트겐슈타인의 케임브리지 복귀를 알린다. 가장 실존주의적으로 산 분석철학자 대부분의 철학자가 단지 자신의 철학을 말로 하는 것에 그치는 데 반해 비트겐슈타인은 자신의 철학대로 살아가기 위해 평생에 걸쳐 삶과 철학을 일치시키려 분투한 철학자이다. ‘윤리학과 미학은 하나’라는 자신의 명제처럼 미학적 완성도가 높은 삶을 추구하며 살았다. 자신의 힘으로 번 돈이 아니라는 이유로 엄청난 유산을 포기했고, 자원하여 1차 대전에 참전했으며, 2차 대전 때는 전쟁 환자를 돌보는 병원에서 일했다. 허영심을 버리기 위해 자신이 살아오면서 저질렀던 ‘죄’들을 글로 써서 여러 친구에게 고백하고 수십 년 전 체벌한 학생들을 일일이 찾아가 참회하기도 했다. 철학자 박이문 교수는 이런 그를 두고 ‘정신적 귀족’에 속하는 인물로 평한 바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단순히 언어그림이론, 언어게임, 가족유사성을 주창한 분석철학자로만 알려졌던 비트겐슈타인이 여느 실존주의 철학자 못지않게, 어쩌면 더 극단적으로 삶의 의미 문제를 천착한 실존주의자였고, 과학과 이론에 대한 물신숭배를 경멸한 신비주의자였으며, 톨스토이와 러스킨의 사상에 공명했고, 소련에서 육체노동자로 살고자 했던 ‘마음으로는’ 공산주의자였음을 알게 된다. 완전한 삶을 꿈꿨던 철학자의 치열한 일생 지적인 명료함이 윤리적 완전성으로 이어진다는 결벽에 가까운 철학적 신념, 러셀과 포퍼를 비롯한 당대 철학자들을 두려워하게 만든 지배적이고 예민한 성격, 젊은 제자들과의 동성애, 자신의 타락에 대한 죄의식과 참회, 직업 철학에 대한 혐오와 노르웨이와 아일랜드에서의 칩거 생활, 철학 교수직을 버리고 소련에서 육체노동자로 살아가려 했던 시도, 숨 막히는 철학적 영감의 탄생과 탈진 직전까지 가는 고통스러운 사유의 과정, 러셀, 프레게, 무어, 케인스, 스라파, 튜링 등 당대 최고의 지성들과의 우정과 갈등, 지적인 격돌…. 저자는 이 모든 것을 일기와 서신 등 방대한 자료와 현지답사, 인터뷰 등을 통해 박진감 넘치게 재구성해낸다. 비트겐슈타인은 철학 연구를 위해 고독을 추구하면서도 자신의 철학이 이해받지 못하는 것에 좌절하여 끊임없이 번민했고 사랑을 갈구했다. 특히 이 책은 사랑에 대해 플라토닉적 관념을 가진 비트겐슈타인의 동성애 관련 자료를 숨김없이 보여줌으로써, 바틀리의 평전이 불러일으킨 ‘죄책감에 사로잡힌 난잡한 동성애자’ 비트겐슈타인의 이미지를 설득력 있게 불식시킨다. 언어의 의미가 생활양식 속에서 규정된다는 비트겐슈타인의 후기 사상을 따르는 것처럼 이 책은 그의 철학을 개인적 삶의 흐름과 역사적 맥락 속에서 복원함으로써, 비트겐슈타인 철학이 어떻게 그와 같은 사람에게서, 그 시대에, 그곳에서 나타나게 되었는지, 그리하여 그의 철학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이해하게 해준다. 목숨을 걸고 철학을 했던 한 남자의 삶과 사상, 윤리적·미학적·논리적으로 완전한 인간이 되고 싶었던 어느 철학 천재의 드라마틱한 인생 역정이 담긴 최고의 전기문학이다.비트겐슈타인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관심은 많지만 그의 생애를 모른 채 그의 철학만을 연구하는 사람들과 그의 삶에 매력을 느끼지만 그의 철학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는 양극단으로 나누어진 것은 불행한 일처럼 보인다. 가령 노먼 맬컴(Norman Malcolm)이 쓴 《비트겐슈타인의 추억(A Memoir)》을 읽고 책에서 묘사된 인물에 매혹된 후 스스로 비트겐슈타인의 저서를 직접 읽을 마음이 생겨나 읽어보았지만 한 글자도 이해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는 경험은 흔히 있는 일이다. 비트겐슈타인이 탐구한 철학적 주제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다루는지를 잘 설명해주는 입문서들이 많이 있다고는 하지만, 비트겐슈타인이라는 사람과 그의 철학과의 관계(그의 삶을 지배했던 정신적, 윤리적 관심사와, 그것과는 조금 동떨어진 것 같지만 그의 저술에 나타나는 철학적 문제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서는 빠뜨리고 있다. 이 책의 목적은 이러한 틈을 메우는 것이다. 그의 생애와 철학을 한 이야기 안에서 서술함으로써, 그의 철학이 어떻게 그와 같은 사람에게서 나왔는지를 밝히고 싶다. 그리하여 비트겐슈타인을 읽는 사람이면 본능적으로 느끼게 되는 그의 철학적 관심과 정서적, 영적 삶의 합일을 보여주고 싶다. 램지와 스라파를 제외하곤, 비트겐슈타인은 케임브리지 교수들과는 별로 관계가 없었다. (…) 그는 무어의 표현의 정확성을 높이 사고, 종종 그가 만들고 싶어 하는 특정한 의미에 맞는 정확한 단어를 찾기 위해 그것을 사용하곤 했지만, 비트겐슈타인은 그를 독창적인 철학자로서는 거의 생각하지 않았다. “무어? 그는 전혀 아무런 지적 능력도 없는 사람이 얼마나 멀리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준다.” (…) 비트겐슈타인은 존슨을 논리학자로서보다 피아니스트로서 더 좋아했고, 존슨의 연주를 듣기 위해서 그의 일요일 저녁 ‘집(at home)’ 모임에 정기적으로 참석했다. 존슨 쪽에서 보면, 비록 비트겐슈타인을 좋아하며 칭찬했지만 그의 귀환을 ‘케임브리지에 닥친 재앙’으로 생각했다. 존슨은 비트겐슈타인을 ‘토론을 같이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의 강의 스타일은 다른 강사들의 스타일과 아주 달라서 자주 묘사의 대상이 되었다. 그는 노트 없이 강의를 했고, 자주 수강생들 앞에서 그저 혼자 중얼거리며 서 있는 것처럼 보였다. 가끔 그는 “잠깐만, 생각 좀 해볼게요!”라고 말하면서 강의를 멈춘 후 몇 분 동안 위로 향한 자신의 손을 응시하면서 앉아 있곤 했다. 때때로 강의는 용감한 학생의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 다시 시작되곤 했다. 종종 그는 “나는 멍청이야!”라든가 “이건 지독하게 어렵군!”이라고 격렬한 탄성을 지르며 자신의 우둔함을 저주하기도 했다.
경매전문 변호사의 경매기술 TOP 시크릿
행꿈사 / 정충진 변호사 지음 / 2015.04.20
25,000

행꿈사소설,일반정충진 변호사 지음
부동산 경매 전문로펌 법무법인 열린의 대표 변호사이자 부동산 경매 카페인 다음카페 [행꿈사(http://cafe.daum.net/aliveauction/)]의 운영자인 정충진 변호사가 특수권리분석에 도전하고자 하는 경매인들을 위하여 펴냈던 '부동산경매 실전강의1,2'의 개정판을 출간했다. 이 책은 오랫동안 베일에 쌓여 소수만이 도전하던 부동산경매 특수물건에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동시에 위험을 사전에 피할 수 있도록 가이드역할을 충실히 해왔으며 책의 공개를 원치않는 사람이 많았다고 할 정도로 특수경매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필독서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상세한 문제해결과정에 대한 설명 없이 임기응변식 대응을 나열한 책은 읽고 나면 기억에 전혀 남지 않지만 본서는 곁에 두고 항상 참고할 수 있는 책으로서 전혀 부족함이 없다. 지금도 현업에서 수많은 낙찰과 강의 소송수행을 통해 실력을 검증해가고 있는 경매전문 변호사와 함께 부동산 특수경매를 통하여 특별한 고수익에 도전해보자.PART 1 경매고수가 되기위한 마인드콘트롤 Ⅰ PART 2 유치권 완전 정복하기 PART 3 법정지상권 완전정복하기 PART 4 경매고수가 되기위한 마인트콘트롤 Ⅱ PART 5 위장(가장) 임차인 색출하여 고수익 내기 PART 6 지분경매 고수익 모델과 해법 PART 7 대지권미등기의 우형과 고수익을 위한 해법 PART 8 토지별도등기의 유형과 고수익을 위한 해법 PART 9 선순위가등기의 유형과 고수익을 위한 해법 PART 10 선순위가처분의 유형과 고수익을 위한 해법 PART 11 예고등기 있는 물건의 사례와 고수익을 위한 해법 PART 12 선순위지상권의 특이한 유형과 고수익모델 PART 13 말소되지 않는 선순위가압류와 고수익을 위한 해법 부동산 경매 전문로펌 법무법인 열린의 대표 변호사이자 부동산 경매 카페인 다음카페 [행꿈사(http://cafe.daum.net/aliveauction/)]의 운영자인 정충진 변호사가 특수권리분석에 도전하고자 하는 경매인들을 위하여 펴냈던 [부동산경매 실전강의1,2]의 개정판으로 [경매전문변호사의 경매기술 TOP 시크릿]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오랫동안 베일에 쌓여 소수만이 도전하던 부동산경매 특수물건에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동시에 사전에 위험을 피할 수 있도록 가이드역할을 충실히 해왔으며 책의 공개를 원치않는 사람이 많았다고 할 정도로 특수경매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필독서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상세한 문제해결과정에 대한 설명 없이 임기응변식 대응을 나열한 책은 읽고 나면 기억에 전혀 남지 않지만 본서는 곁에 두고 항상 참고할 수 있는 책으로서 전혀 부족함이 없다. 전통적인 재테크의 가장 중요한 축인 부동산, 그중에서도 고수익 창출기회로 알려진 부동산 경매의 특수권리분석에 도전하기 위한 도서로, 경매전문 변호사가 이름을 걸고 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어려운 부동산 특수경매, 경매전문 변호사와 함께 첫걸음을!” 부동산 경매 전문로펌 법무법인 열린의 대표 변호사이자 부동산 경매 카페인 다음카페 [행꿈사(http://cafe.daum.net/aliveauction/)]의 운영자인 정충진 변호사가 특수권리분석에 도전하고자 하는 경매인들을 위하여 펴냈던 [부동산경매 실전강의1,2]의 개정판으로 [경매전문변호사의 경매기술 TOP 시크릿]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오랫동안 베일에 쌓여 소수만이 도전하던 부동산경매 특수물건에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동시에 위험을 사전에 피할 수 있도록 가이드역할을 충실히 해왔으며 책의 공개를 원치않는 사람이 많았다고 할 정도로 특수경매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필독서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상세한 문제해결과정에 대한 설명 없이 임기응변식 대응을 나열한 책은 읽고 나면 기억에 전혀 남지 않지만 본서는 곁에 두고 항상 참고할 수 있는 책으로서 전혀 부족함이 없다. 지금도 현업에서 수많은 낙찰과 강의 소송수행을 통해 실력을 검증해가고 있는 경매전문 변호사와 함께 부동산 특수경매를 통하여 특별한 고수익에 도전해보자.
위기의 징조들
이레미디어 / 벤 S. 버냉키, 티모시 가이트너, 헨리 M. 폴슨 주니어 (지은이), 마경환 (옮긴이) / 2021.03.08
17,800원 ⟶ 16,020원(10% off)

이레미디어소설,일반벤 S. 버냉키, 티모시 가이트너, 헨리 M. 폴슨 주니어 (지은이), 마경환 (옮긴이)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경제 역시 외환위기 이후로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전 세계적인 감염병으로 인하여 촉발된 경제 위기가 과도한 유동성, 치솟는 집값과 물가, 늘어나는 가계와 정부 부채, 부실자영업자와 부실기업 증가 등등으로 이어지면서 불안한 여진이 지속되고 있다. 경제 전문가와 잡지, 뉴스 등에서 심심치 않게 금융위기를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현상들 때문이다. “금융위기는 반드시 다시 온다!”라는 이 책의 경고처럼 불안한 경제 상황에서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점검하는 데 이 책은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총책임자였던 벤 버냉키와 티머시 가이트너, 헨리 폴슨 주니어는 10여 년이 지난 지금, 세계 최악의 금융위기에 맞섰던 생생한 그 현장의 이야기를 《위기의 징조들》에 담았다. 함께 금융위기를 해결하며 그 지침을 마련하는 데 바탕이 된 이론과 이를 실행한 과정에 관해 통합적이면서도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당시 금융위기를 바라보면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그들이 어떤 방법으로 위기에 대응했는지 그 방법을 익혀서 다가올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 자본주의 금융 시스템은 결코 완벽하지 않다. 반드시 위기는 다시 온다. 이 책을 통해 위기의 징조들을 찾아내 보자.서론_ 위기는 반드시 다시 온다 : 2008년을 돌아보는 이유 2008년 경제위기는 전형적인 금융 공황이자 신뢰 위기 2008년 경제위기는 왜 발생했을까? 다가오는 위협, 위기의 징조들을 찾아라 제1장 일촉즉발의 시장 상황 금융 시스템은 왜 취약하고, 취약했으며, 취약할 것인가? 무너진 신뢰 게임, 위기의 징조, 부동산 불패신화 금융기관의 레버러지가 만든 위협 놓쳐버린 위기 시발점, 금융 시스템의 미래는? 제2장 화마의 습격을 당하다 현실화된 위험, 충격의 파장과 심도를 파악하라 배저트 대응 매뉴얼, 자본주의의 성공은 창조적 파괴에 달려 있다 TAF·스와프협정, 배저트 매뉴얼을 뛰어넘는 강력 대응에 나서다 제3장 불길의 확산, 대재앙의 기로에 서다 변곡점을 넘어선 금융위기, 대재앙의 기로에 서다 베어스턴스, 파산하기에는 너무 복잡한 금융기관 간 연결 관계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바주카포를 꺼내든 미국 정부 제4장 공황, 현실화하다 현실화된 악몽 리먼브러더스 쇼크 글로벌 재앙을 막기 위한 AIG 구제금융 논란 속 타결된 TARP, 더 이상의 실패는 없다 제5장 보이지 않는 신의 손 강력해진 위기의 불길, 더 강력해진 위기 대응책 TARP, 시스템을 회복시킬 간단하고 빠르고 효율적인 접근법 엔드 게임, 마법의 해결책은 없다 결론: 대화재가 지나간 이후 우리는 다시 금융위기에 맞설 수 있는가? 강력해진 방어책, 금융 규제를 강화하고 규제 범위를 확대하다 위기 뒤에 마련한 주요 대응책들 시작하는데 지금만한 때는 없다 역자의 글_ 위기는 반복된다 부록_ 차트로 보는 금융위기 전개과정과 해결까지 용어 설명아마존 경제·경영 스테디셀러 파이낸셜타임스 베스트셀러 맥킨즈 비즈니스 서적 올해의 책 수상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경제 역시 외환위기 이후로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전 세계적인 감염병으로 인하여 촉발된 경제 위기가 과도한 유동성, 치솟는 집값과 물가, 늘어나는 가계와 정부 부채, 부실자영업자와 부실기업 증가 등등으로 이어지면서 불안한 여진이 지속되고 있다. 경제 전문가와 잡지, 뉴스 등에서 심심치 않게 금융위기를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현상들 때문이다. “금융위기는 반드시 다시 온다!”라는 이 책의 경고처럼 불안한 경제 상황에서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점검하는 데 이 책은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총책임자였던 벤 버냉키와 티머시 가이트너, 헨리 폴슨 주니어는 10여 년이 지난 지금, 세계 최악의 금융위기에 맞섰던 생생한 그 현장의 이야기를 《위기의 징조들》에 담았다. 함께 금융위기를 해결하며 그 지침을 마련하는 데 바탕이 된 이론과 이를 실행한 과정에 관해 통합적이면서도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당시 금융위기를 바라보면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그들이 어떤 방법으로 위기에 대응했는지 그 방법을 익혀서 다가올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 자본주의 금융 시스템은 결코 완벽하지 않다. 반드시 위기는 다시 온다. 이 책을 통해 위기의 징조들을 찾아내 보자! 세계 최악의 경제 위기에 맞선 세 명의 해결사 덕분에 관련 자료를 찾을 필요가 없어져서 기쁘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이전에 알지 못했던 많은 것을 배웠다.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미래에 생길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_ 워런 버핏Warren Buffett 글로벌 대재앙을 대비할 유일한 지침서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경제 역시 외환위기 이후로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여행업, 숙박업, 식당, 카페 등 심각한 타격으로 인하여 파산 신청이 늘어가고 있으며, 중산층의 두께도 점점 얇아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경기 부양을 위하여 유동성이 확대됐다. 1~2년이 지난 지금 원자재와 곡물 시장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서 식료품 역시 오를 전망이다. 게다가 정부의 새로운 정책에도 집값은 계속 고공 상승하고 있다. 미국도 집을 사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 모기지론이 최대치로 늘어났다. 전 세계적인 감염병으로 인하여 촉발된 경제 위기가 과도한 유동성, 치솟는 집값과 물가, 늘어나는 가계와 정부 부채, 자영업자와 부실기업 증가 등으로 이어지면서 불안한 여진이 지속되고 있다. 경제 전문가와 잡지, 뉴스 등에서 심심치 않게 금융위기를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현상들 때문이다. 2008년 신용 등급이 낮은 사람들을 위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을 하는 업체들이 도산하면서 세계 대재앙을 일으킨 금융위기가 시작됐다. 10년이 지난 후 이러한 세계 최악의 금융위기에 맞섰던 세 명의 해결사가 어떻게 그 당시 위기를 진화했는지 생생한 그 현장의 이야기를 《위기의 징조들》에 담았다. 당시 그들은 정부 관계자들의 총괄책임자였다. 벤 버냉키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었고, 헨리 폴슨은 조지 W. 부시 대통령 재임 당시 재무부 장관이었다. 티머시 가이트너는 부시 대통령 재임 기간에는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를 지냈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재임 기간에는 재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역사는 되풀이된다고 했다. 지금 일어나는 현상 또한 10여 년 전 금융위기와 비슷하다. 그들은 각자 금융위기에 관련된 책을 썼지만, 함께 금융위기를 해결하며 그 지침을 마련하는 데 바탕이 된 이론과 이를 실행한 과정에 관해 이야기한 것은 이 책이 유일하다. 특히 통합적이면서도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금융위기를 바라보았다. 또한 금융위기의 전조를 어떻게 찾아낼 수 있는지, 경제 위기에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지침서를 마련했다.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위기의 징조, 부동산 불패신화 금융위기가 발생하기 3~4년 전에 미국의 부채는 급증했다. 일반 가계의 부채 역시 위험할 정도로 과도하게 늘어났다. GDP 대비 가계 부채 비율이 가파르게 급증했다. 가장 큰 위기의 시작은 부동산 시장에 대한 지나친 낙관론이었다. 부동산 가격 상승은 대출 조건을 완화시켰으며, 이는 부동산 가격을 재차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상호작용했다. 대출 받는 사람들 사이에는 큰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도 대출을 활용해 그들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부동산을 살 수 있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었다. 대출을 상환하는 게 어려워지면 추가 대출을 받거나 차익을 남기고 집을 팔아치우면 그만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이 2004년 저금리 대출 정책을 종료하면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금리가 상승하게 됐다. 저소득층 대출자들은 늘어난 이자와 함께 원리금을 갚기 힘들어했고, 결국 파산하면서 집을 내놓게 되었다. 부동산 가격은 절대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여겼는데, 파산한 대출자들의 집들이 매물로 많이 나오면서 결국 집값은 폭락했다. 2008년 3월 기준으로 주택 가격은 정점 대비 9.0퍼센트 하락했다. 특히 주택 버블이 심각했던 7개 대도시는 20퍼센트 이상 하락했다. 가계의 가처분소득 대비 부채비율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주택 가격이 하락하면서 주택담보대출, 즉 모기지 채권을 기초자산을 한 파생상품들에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베어스턴스와 리먼브러더스 같은 투자은행,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같은 대규모 모기지 대출 회사, AIG 같은 보험 회사, MMF, GE캐피털과 GMAC 같은 법인 금융 부문, 그리고 기존 상업은행의 비은행권 계열사처럼 비은행권 금융기관들은 모두 만기 전환이라는 위기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었다. 이런 금융기관은 대규모 환매 사태를 예방할 수 있는 예금 보호 안전장치도 없었고, 효과적인 레버리지 규제도 받지 않았으며, 필요 자금을 조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연준의 도움을 받을 수도 없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산 버블이 터진 이후에 어느 정도 금융 손실을 입는 것은 불가피하다. 모든 디레버리징을 막거나 또는 지속 불가능한 좀비 기업을 유지하려는 노력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뿐이다. 그러나 심각한 금융 시스템의 위기는 저절로 소멸되지 않는다. 두려움과 불확실성이 지나치게 커지면 위기를 통제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기 때문이다. 심각한 공황 상황을 진정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정부의 개입뿐이다. 벤과 티머시, 헨리는 정부 관계자들의 총책임자라는 위치에서 금융위기에 대응하는 기준을 마련했고 그에 따라 행동하기 시작했다. 정부의 개입이 시작되자 그에 관한 반응과 평가는 모두 달랐으나, 화산 폭발과 같았던 위기의 화마는 가까스로 진화했다. 이제 우리는 그들이 어떤 방법으로 위기에 대응했는지 그 방법을 익혀서 다가올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 역시 2008년 금융위기의 미국과 다르지 않다. 자본주의 금융 시스템은 결코 완벽하지 않다. 반드시 위기는 다시 온다. 차트로 다시 보는 금융위기와 명품 해설 부록에는 위기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다양한 자료와 함께 차트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앞에서 읽었던 내용을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20여 년간 해외펀드 전문가로 활동했던 마경환 저자가 직접 번역 및 감수를 진행했다. 부록에 있는 그래프를 꼼꼼하게 하나하나 해설해놓아 자칫하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을 무척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이 책의 말미에는 책을 번역하며 느꼈던 것들을 정리한 ‘번역가의 후기’가 있다. 이 책에 어떤 내용이 있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미리 느끼고 싶다면 번역가의 후기부터 보고 책을 읽어도 좋을 것이다. 중국의 철학자이자 군사전략가인 손자는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에 대비하라.” 곧 다가올 위기에 대비하려면 먼저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제대로 알아야 한다. 전 세계는 이미 동조화되어 있어서 미국의 금융위기 때 우리나라 역시 영향을 많이 받았다. 미국의 쓰라린 경험을 통해 우리도 언젠가는 닥칠 위험에 준비해야 한다. 대재앙이 시작되기 전에는 전조가 있다. 이 책을 통해 위기의 징조들을 미리 찾아내자.2008년 금융위기 당시 가장 취약한 모습을 보였던 금융기관들은 비록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은행과 비슷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었지만 엄밀하게 보면 ‘은행’이 아니었다. 미국 금융기관의 자본금 규정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규제가 너무 약하다는 것이 아니라 규제 대상이 너무 좁게 적용된다는 것이었다. 서브프라임이 문제였다. 만약 서브프라임이 금융 공황을 촉발시키지 않았다면 단순히 서브프라임 대출자들과 서브프라임 대출기관만의 문제로 끝났을 것이다. 미국 주택 관련 손실의 절반 이상이 파산, 그리고 파산 직전까지 갔던 2008년 9월 이후에 발생했다. 금융공황이 없었다면, 서브프라임 시장에서 독립적으로 발생한 이슈들은 잘 통제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두려움 때문에 이런 독립된 이슈들이 전체 시스템에 걸쳐 나타난 금융위기를 촉발하게 한 것이다. 금융위기의 심리적 근거들을 개별적으로 보면 그리 위험해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우리는 금융위기를 막는 데 실패했다. 금융 시스템의 운명은 정책 당국이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달려 있었다. 우리는 과도한 부채와 대규모 환매 위험에 처한 금융기관이 베어스턴스 말고도 여럿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금융위기 상황이 7개월째에 접어들면서 베어스턴스 붕괴는 머지않은 미래에 대재앙이 발생할 가능성,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 그리고 감독당국이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의 한계를 객관적이고 현실적으로 점검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4
영상출판미디어 / 사에키상 (지은이), 하네코토 (그림), JYH (옮긴이) /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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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사에키상 (지은이), 하네코토 (그림), JYH (옮긴이)
제1화 천사님의 생각제2화 천사님의 위험 발언제3화 꿈속 천사님과 수치심제4화 천사님과 시험공부제5화 다 같이 시험공부제6화 시험 전의 한때제7화 시험 후의 한때제8화 천사님이 주는 상제9화 천사님의 새 옷제10화 천사님의 시선과 아마네의 분투제11화 천사님이 터뜨린 충격제12화 체육대회 준비와 새로운 친구제13화 겁 많은 자신과 작별을“그 사람은…… 제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에요.”마히루가 터뜨린 폭탄 발언으로 소란스러워진 교실에서, 그 마음을 채 이해하지 못하는 아마네는 마히루의 곁에 있어도 좋을 인간이 되기로 한다.예쁘고 똑똑한 마히루는 흠잡을 데가 없는 인물. 자신을 신뢰해 주는 마히루를 따라잡고자 몸을 단련하고 공부에 힘쓰는 아마네.그런 아마네의 속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히루도 지금까지의 관계를 바꾸려고 한 발짝 더 내디디려고 하는데…….귀여운 이웃집 천사와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 제4탄품행도 좋고, 성적도 좋고, 완벽한 미소녀인 까닭에 ‘천사님’이라 불리는 아이가 옆집에 살고 있다?고등학교에 진학해 부모와 떨어져서 그저 대충대충 사는 소년, ‘아마네’. 학교도 학년도 같지만 딱히 관심도 없고 친해지고 싶은 감정도 없었던 옆집 미소녀 ‘마히루’가 어느 비 오는 날 근처 공원에서 벤치에 앉아 가만히 비를 맞는 것을 보다 못해 우산을 빌려주고, 아마네 자신은 바로 감기에 걸리면서 전혀 엮이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학교에서는 항상 미소를 띠고 완벽함을 드러내는 마히루는 정작 이웃 사촌인 아마네 앞에서 경계하듯 무뚝뚝한 태도를 유지하지만, 감기에 걸린 아마네에게 죄책감이 들었는지 간병을 자처하고, 건전함과는 거리가 먼 자취 생활을 하는 아마네를 도우면서 서서히 무뚝뚝한 가면이 가린 순수한 미소를 드러내기 시작하는데──.여자에게 관심이 없고, 친구도 적고, 생활 능력도 부족한 소년과 타인과 거리를 유지하는 완벽 미소녀이면서도 어딘지 사람의 온기를 그리워하는 듯한 소녀가 서로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이면 자아내는 풋풋하고도 애틋한 이야기.
다자이 오사무 전집 세트 (전10권)
비(도서출판b) /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김재원, 정수윤, 최혜수 (옮긴이) / 2024.08.27
220,000원 ⟶ 198,000원(10% off)

비(도서출판b)소설,일반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김재원, 정수윤, 최혜수 (옮긴이)
다자이 오사무는 20세기 일본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다. 특히 <사양>, <인간 실격> 등으로 대표되는 그의 말년의 작품들은 패전 후 실의와 허무에 빠진 젊은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선풍적 인기를 누리기도 하였는데 사후 60여 년이 지난 오늘날 다자이 오사무는 더욱 활발히 읽히고 있다. 일본 문학계에서는, 사상적 혼돈에 빠졌던 20세기를 풍미했던 다자이라는 아이콘이, 21세기 들어 경제 불황과 높은 실업률,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 등으로 방황하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다시금 새로운 공감대를 형성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다자이 오사무 전집은 일본을 이해하고 싶어 하는 누군가에게는 그들의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보는 창이 되는 동시에, 인생의 터널 속에 갇힌 누군가에게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며 어깨를 다독이는 위로의 책이 되어줄 것이다. 전집에는 다자이 오사무의 모든 문학 작품이 빠짐없이 다 실려 있다. 소설을 발표 순서에 따라 각권 500쪽 내외로 1-9권으로 묶고, 10권에는 에세이를 모았다. 초판에 이어 재판에서는 <다자이 오사무 전집>(전 10권)이 더욱 섬세하게 다듬어져서 고급 양장본으로 재탄생했다. 전집의 번역은 와세다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하고 있는 삼십 대 문학도 세 명에 의해 이루어졌다. 다자이 오사무(1909~1948)는 27세에 첫 창작집 <만년>을 발표해 39세에 <인간 실격>, <굿바이> 등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는데, 전집에서 이삼십 대 저자의 감성에 어울리는 젊고 감각적인 문체로, 여성적 어법과 문어적 요설체를 살려 다자이 오사무 특유의 감각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힘썼다.제1권 <만년> 제2권 <사랑과 미에 대하여> 제3권 <유다의 고백> 제4권 <신햄릿> 제5권 <정의와 미소> 제6권 <쓰가루> 제7권 <판도라의 상자> 제8권 <사양> 제9권 <인간 실격> 제10권 <생각하는 갈대>다자이 오사무는 20세기 일본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다. 특히 <사양>, <인간 실격> 등으로 대표되는 그의 말년의 작품들은 패전 후 실의와 허무에 빠진 젊은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선풍적 인기를 누리기도 하였는데 사후 60여 년이 지난 오늘날 다자이 오사무는 더욱 활발히 읽히고 있다. 일본 문학계에서는, 사상적 혼돈에 빠졌던 20세기를 풍미했던 다자이라는 아이콘이, 21세기 들어 경제 불황과 높은 실업률,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 등으로 방황하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다시금 새로운 공감대를 형성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다자이 오사무 전집은 일본을 이해하고 싶어 하는 누군가에게는 그들의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보는 창이 되는 동시에, 인생의 터널 속에 갇힌 누군가에게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며 어깨를 다독이는 위로의 책이 되어줄 것이다. 전집에는 다자이 오사무의 모든 문학 작품이 빠짐없이 다 실려 있다. 소설을 발표 순서에 따라 각권 500쪽 내외로 1-9권으로 묶고, 10권에는 에세이를 모았다. 초판에 이어 재판에서는 <다자이 오사무 전집>(전 10권)이 더욱 섬세하게 다듬어져서 고급 양장본으로 재탄생했다. 전집의 번역은 와세다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하고 있는 삼십 대 문학도 세 명에 의해 이루어졌다. 다자이 오사무(1909~1948)는 27세에 첫 창작집 <만년>을 발표해 39세에 <인간 실격>, <굿바이> 등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는데, 전집에서 이삼십 대 저자의 감성에 어울리는 젊고 감각적인 문체로, 여성적 어법과 문어적 요설체를 살려 다자이 오사무 특유의 감각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힘썼다. 특히 옮긴이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작품의 이해도를 높이고 재미를 더하도록 힘을 기울였다. 각 권마다 권말에 붙여 놓은 깊이 있는 해설에서 저자의 작품은 물론 편지, 대화록, 평전, 전기를 비롯해, 다자이 오사무의 부인과 딸, 편집자, 선후배의 진술, 또 작품 속에 토막으로 등장하는 시나 노래 가사, 하이쿠, 이에 대한 사연 등등 정확하고 풍부한 자료를 끈질기게 추적하여,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다자이 오사무의 전모를 밝혀 놓았을 뿐만 아니라, 각 개별 작품에서는 저자가 그 작품을 썼을 당시 상황이나 심경, 저자가 영향을 받은 사람들과의 일화, 편지, 회고, 관련 저작 등의 소개를 통해 감상 포인트를, 또 필요한 곳곳에 주석을 덧붙였으며, 연표 등을 정리해 놓고 있다.
2024 해커스공무원 패권 국제법 단원별 핵심지문 OX (9급 공무원, 7급 공무원)
해커스공무원 / 이상구 (지은이) /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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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무원소설,일반이상구 (지은이)
는핵심기출지문과최근출제경향을반영한예상지문을통해기본이론을다시한번정리하고, 문제풀이능력을키울수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공무원국제법핵심기출지문및예상지문단원별 수록 2.최신출제경향,개정법령및판례반영으로실전대비학습가능 3.구체적인학습플랜안내로학습효과극대화제1편 국제법 총론 제1장 국제법 서론 제2장 국제법의 연원 제3장 조약법 제4장 국제법과 국내법의 관계 제5장 국제법의 주체 제2편 국가 제1장 승인 제2장 국가의 기본적 권리의무 제3장 국가관할권 및 면제 제4장 국가책임 제5장 국가의 대외기관 제6장 국가승계 제3편 국제기구 제1장 국제연합(UN) 제2장 유럽연합(EU) 제4편 개인 제1장 개인 제2장 국제인권법 제5편 국제법의 규율 대상 제1장 해양법 제2장 국제법의 객체 제3장 국제환경법 제6편 분쟁해결제도 및 전쟁과 평화에 관한 법 제1장 국제분쟁해결제도 제2장 전쟁과 평화에 관한 법 제7편 국제경제법 제1장 총설 제2장 WTO설립협정 제3장 GATT1994 제4장 공정무역규범 제5장 다자간상품무역협정 제6장 GATS 제7장 TRIPs 제8장 PTA 제9장 DSUOX문제로공무원국제법을완벽대비하라! [이런분에게추천합니다] 1.최신출제경향이완벽반영된교재로7/9급출입국관리직, 7급외무영사직시험을준비하고싶은분들 2.공무원국제법OX문제풀이를통해이론을정리하고,문제풀이능력을키우고싶은분들 [해커스교재만의특장점] 1.공무원국제법핵심기출지문및예상지문단원별수록 1)최근17개년공무원7/9급국가직뿐만아니라행정고등고시,외무고시,사법시험등주요국제법기출문제의지문들이수록되어 있어 폭넓게 학습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2)단원별로지문들이수록되어 있어,학습단계에따라다양하게교재를활용할수있습니다. 2.최신출제경향,개정법령및판례반영으로실전대비학습가능 1) 2023년9급국가직기출문제의지문까지수록되어 있어, 최근 경향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최근 경향에 맞춘 예상지문풀이를통해실제시험에서보게될지문에익숙해짐으로써실전감각을키울수있습니다. 3.구체적인학습플랜안내로학습효과극대화 수록되어 있는 구체적인학습플랜을통해계획적이고주도적으로학습할수있습니다.
현의 노래
문학동네 / 김훈 글 /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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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김훈 글
『현의 노래』는 21세기의 소설가 김훈이 불러낸 천오백 년 전 칼과 악기의 ‘소리’다. 그 소리는 곧 몸이고 악기이며 칼이다. 김훈의 손끝에서 태어난 예인 우륵의 한때는, 작가 특유의 유려하고 밀도 높은 언어를 통해, 처참히 무너져내리는 가야국의 현실과 칼의 길과 악기의 길이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다. 모여 있거나 흩어져 있으며, 물결을 이루거나 장애물을 찢고 나아가는 소리. 작품 안에서 작가는 삶과 죽음이 ‘소리의 고향을 찾아가는 길’이라 말하며, 그 과정에서 소리가 머무는 울림판으로 쇠를 논한다. 쇠의 흐름과 쇠의 내막, 쇠의 세상은 소리의 길과 같다는 것. 또한 정치와 예술, 권력과 욕망, 제도와 풍경, 국가와 개인, 언어와 자연의 대비 역시 다르지 않다. ‘즐거우면서도 흐르지 아니하고, 슬프면서도 비통하지 아니’한 우륵의 노래는, 결국 김훈이 가 닿으려는 ‘소리’가 아닐지.개정판 서문 책머리에 별 | 대숲 | 쇠 | 재첩국 | 강 | 오줌 | 쥐 | 나라 | 몸 | 구덩이 | 날 | 젖과 피 | 현 | 하구 | 다로금 | 아수라 | 연장 | 기러기떼 | 월광 | 뱀 | 길 | 주인 없는 소리 | 악기 속의 나라 | 초막 | 금의 자리 | 가을빛 가야와 삼국사 연표 “순결하고, 무장해제된 말을 기다린다.” 잊었던 책을 문학동네 출판사에서 다시 내게 되었다. 지나간 꿈을 되짚어 꾸는 것처럼, 식은땀이 등을 적신다. 펼쳐보니 수다스런 글이었다. 다시는 그러지 않으리라는 작심을 늘 거듭하고 있다. 필일신必日新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그것이 무의미한 글자는 아닐 것이지만, 날이 저물었는데 좋은 일은 내일에 있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는지. 세한歲寒에 웅크리고 있다. 지난 일 년 내내, 내가 태어나서 살아온 나라에서는 자고 새면 날마다 증오의 쓰나미가 몰려오고 저주의 활화산이 폭발했다. 서로를 조롱하는 웃음으로 모두들 낄낄거렸다. 말들의 쓰레기가 세상을 뒤덮고, 눈보라로 회오리쳤다. 새해에도 쓰나미는 몰려오고 활화산은 터질 것이다. 조짐은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 세상으로 책을 내보내는 일은 두렵다. 순결하고, 무장해제된 말을 기다린다. 다시, 일 년 내내 들어앉을 곳을 찾고 있다. _『현의 노래』, 2012, 개정판 서문 ★ 잠든 악기 앞에서, 그 악기가 통과해온 살육과 유혈의 시대를 생각하는 일은 참담했다. 악기가 홀로 아름다울 수 없고, 악기는 그 시대의 고난과 더불어 비로소 아름다울 수 있을 뿐이었다. 그러므로 악기가 아름답고 무기가 추악한 것이 아니다. 무기가 강력하고 악기가 허약한 것도 아니며, 그 반대도 아닐 것이다. (……) 들리지 않는 적막을 어찌 말로 옮길 수 있었겠는가. 내 글이 이루지 못한 모든 이야기는 저 잠든 악기 속에 있고, 악기는 여전히 잠들어 있다. _2004, 초판 ‘책머리에’에서 ★ 모든 사물들은 각자 제 소리를 가지고 있다! _칼의 세계에 울려퍼진 열두 줄 현의 소리 쓸쓸하고, 장엄하고, 비장하고, 아름답다! 『현의 노래』는 21세기의 소설가 김훈이 불러낸 천오백 년 전 칼과 악기의 ‘소리’다. 그 소리는 곧 몸이고 악기이며 칼이다. 김훈의 손끝에서 태어난 예인 우륵의 한때는, 작가 특유의 유려하고 밀도 높은 언어를 통해, 처참히 무너져내리는 가야국의 현실과 칼의 길과 악기의 길이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다. 모여 있거나 흩어져 있으며, 물결을 이루거나 장애물을 찢고 나아가는 소리. 작품 안에서 작가는 삶과 죽음이 ‘소리의 고향을 찾아가는 길’이라 말하며, 그 과정에서 소리가 머무는 울림판으로 쇠를 논한다. 쇠의 흐름과 쇠의 내막, 쇠의 세상은 소리의 길과 같다는 것. 또한 정치와 예술, 권력과 욕망, 제도와 풍경, 국가와 개인, 언어와 자연의 대비 역시 다르지 않다. ‘즐거우면서도 흐르지 아니하고, 슬프면서도 비통하지 아니’한 우륵의 노래는, 결국 김훈이 가 닿으려는 ‘소리’가 아닐지. _칼의 세계에 울려퍼진 열두 줄 현의 소리 쓸쓸하고, 장엄하고, 비장하고, 아름답다! 『현의 노래』는 21세기의 소설가 김훈이 불러낸 천오백 년 전 칼과 악기의 ‘소리’다. 그 소리는 곧 몸이고 악기이며 칼이다. 김훈의 손끝에서 태어난 예인 우륵의 한때는, 작가 특유의 유려하고 밀도 높은 언어를 통해, 처참히 무너져내리는 가야국의 현실과 칼의 길과 악기의 길이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다. 모여 있거나 흩어져 있으며, 물결을 이루거나 장애물을 찢고 나아가는 소리. 작품 안에서 작가는 삶과 죽음이 ‘소리의 고향을 찾아가는 길’이라 말하며, 그 과정에서 소리가 머무는 울림판으로 쇠를 논한다. 쇠의 흐름과 쇠의 내막, 쇠의 세상은 소리의 길과 같다는 것. 또한 정치와 예술, 권력과 욕망, 제도와 풍경, 국가와 개인, 언어와 자연의 대비 역시 다르지 않다. ‘즐거우면서도 흐르지 아니하고, 슬프면서도 비통하지 아니’한 우륵의 노래는, 결국 김훈이 가 닿으려는 ‘소리’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