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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박스 세트 (전8권)
애니북스 / 주호민 지음 / 2017.07.10
96,000원 ⟶
86,400원
(10% off)
애니북스
소설,일반
주호민 지음
2010년 네이버웹툰에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화제를 일으키며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던 주호민 작가의 대표작 개정판 전권 세트이다. 타이틀 로고를 새로 디자인하고 각 권에 맞는 캐릭터를 본문에서 발췌해 다양하게 배치했다. 블랙과 화이트컬러를 주조로 해 이야기의 주제인 권선징악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주고자 했다. 전권 세트만의 특전으로 ‘명심 책갈피 7종’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조리와 비리, 둔감해진 도덕성에 기인한 각종 사건사고가 사회문제화된 지 오래다. 사람들마다 각자 올바른 일을 한다면 지금보다 나은 사회에서 살 수 있을 텐데 우리는 그렇게 못 하고 있다. 전통적 ‘권선징악’이라는 주제의 중요성에 대해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던 이 작품은 그래서 더 선량하게 살아온 우리의 가족과 이웃들에게 바치는 헌사와도 같다.저승편 1 제1화 저승행 열차 - 9p 제2화 변호사 - 31p 제3화 원귀 Ⅰ - 47p 제4화 재판 준비 - 63p 제5화 도산지옥 Ⅰ - 78p 제6화 도산지옥 Ⅱ - 94p 제7화 삼도천을 건너다 Ⅰ - 110p 제8화 삼도천을 건너다 Ⅱ - 125p 제9화 화탕지옥 - 141p 제10화 변수탕 - 157p 제11화 원귀 Ⅱ - 175p 제12화 원귀 Ⅲ - 191p 제13화 서천꽃밭 - 208p 제14화 한빙지옥 - 223p 덕춘이와 함께 - 241p 저승편 2 제15화 어머니의 냄새 - 9p 제16화 업강 - 33p 제17화 검수지옥 - 44p 제18화 원귀 Ⅳ - 62p 제19화 검수림 - 80p 제20화 업칭 위에서 - 92p 제21화 추적 - 111p 제22화 발설지옥 - 130p 제23화 원귀 Ⅴ - 146p 제24화 염라대왕 - 160p 제25화 업경 - 178p 제26화 발설농장 - 201p 제27화 트랙터 - 220p 덕춘이와 함께 - 238p 깨알 같은 네 컷 만화 - 246p 저승편 3 제28화 강림 강림 - 9p 제29화 철환소 - 27p 제30화 독사지옥 - 47p 제31화 변성대왕 - 65p 제32화 49일 이후 - 91p 제33화 꿈 - 108p 제34화 거해지옥 - 128p 제35화 졸업식 - 149p 제36화 최종 판결 - 168p 제37화 작별 - 186p 제38화 사필귀정 - 205p 제39화 다시, 초군문 - 224p 강림특강 - 240p 작가의 말 - 250p 이승편 1 제1화 가택신 - 9p 제2화 한울동 - 26p 제3화 현신 - 51p 제4화 전초전 - 76p 제5화 좋은 세상 - 101p 제6화 맞대결 - 126p 제7화 아비규환 - 153p 제8화 고립무원 - 180p 제9화 입학식 - 205p 제10화 홍역귀 - 230p 제11화 남의 일 - 264p 제12화 입학선물 - 289p 이승편 2 제13화 용역 - 9p 제14화 소멸 - 33p 제15화 각성 - 59p 제16화 흑가면 - 83p 제17화 출동 - 108p 제18화 운수 좋은 날 - 132p 제19화 우릴 도와 줘요 - 159p 제20화 마지막 식사 - 184p 제21화 강철괴물 - 209p 제22화 동현이 - 239p 제23화 업業 - 267p 우리나라의 가택신 - 288p 번외 편 아주 옛날 이야기 - 295p 신화편 1 서시 - 9p 대별소별전 제1화 수명장자 - 16p 제2화 꽃 피우기 - 47p 제3화 해, 달, 별 - 77p 제4화 염마라사 - 109p 차사전 제1화 하얀 삵 - 134p 제2화 오랑캐 소녀 - 155p 제3화 심학산 호랑이 - 177p 제4화 범과 삵 - 197p 제5화 삶의 최후 - 219p 번외편 지장보살 - 242p 신화편 2 할락궁이전 제1화 사라도령 - 9p 제2화 천년장자 - 28p 제3화 할락궁이 - 50p 제4화 탈주 - 86p 제5화 피의 잔치 - 108p 성주전 제1화 황우양과 막막부인 - 147p 제2화 소진항 - 170p 제3화 신축! 대별궁 - 194p 제4화 막막을 찾아서 - 219p 제5화 가슴이 시키는 일 - 242p 번외편 철융전 - 264p 신화편 3 녹두생이전 제1화 모태 한량 - 9p 제2화 노일자대 - 34p 제3화 피바람 - 59p 제4화 패악의 여인 - 85p 제5화 천상으로 - 113p 강림전 제1화 세 왕자 - 142p 제2화 다시 속세로 - 166p 제3화 꼴통 사령 - 191p 제4화 조강지처 - 216p 제5화 저승으로 - 242p 제6화 차사 강림 - 278p 맺음말 - 314p2010년 네이버웹툰에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화제를 일으키며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던 주호민의 대표작 『신과 함께』개정판이 출간됐다. 완전히 새로워진 장정 세월과 전통이 느껴지는 고풍적인 초판 디자인과는 전혀 다른, 심플하면서 세련된 쪽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우선 타이틀 로고를 새로 디자인했다. 그리고 이미 익숙한 초판의 이미지를 사용하기보다는 각 권에 맞는 캐릭터를 본문에서 발췌해 다양하게 배치했다. 하지만 이미지 자체가 워낙 간결하다 보니 디자인상 너무 심심해질 것 같아 각권별로 제목을 후가공 처리했다. 또한 전8권 박스세트를 구입하면 ‘명심 책갈피 7종’이 포함돼 있다. 작품 소개 이 작품은 그동안 다소 고리타분하게 여겨졌던 전통적 ‘권선징악’이라는 주제의 중요성에 대해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조리와 비리, 둔감해진 도덕성에 기인한 각종 사건사고가 사회문제화된 지 오래다. 사람들마다 각자 올바른 일을 한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나은 사회에서 살 수 있을 텐데 우리는 그렇게 못 하고 있다. 올해 12월에 영화로도 개봉되는 『신과 함께』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우리 사회가 보다 나은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마음 속 정의의 단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다면 내가 너무 거창한 생각을 하는 걸까. 이 작품을 보고 나면 부모님, 친구들의 얼굴들이 떠오른다. 가진 것 많지 않아도 큰 욕심 내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는 말을 늘 입버릇처럼 자식들에게 가르치셨던 부모님. 저마다 가정을 꾸리고 이젠 의젓한 사회인이 되어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는 친구들. 이 작품은 선량하게 살아온 우리의 가족과 이웃들에게 바치는 헌사와도 같다. 정의롭지 못한 세상에서 지금껏 선량하게 살아오신 당신들께 이 책을 바친다.[특별부록]명심 책갈피 (7종)
치매케어 텍스트북 5 - 사회자원
노인연구정보센터 / 김재환, 노성원, 박미현, 손창우, 오복경, 이경락, 장봉석, 전병진, 전용호, 전현선, 정경환, 한훈희, 황윤정, 황재영 (지은이) / 2018.04.20
16,000
노인연구정보센터
소설,일반
김재환, 노성원, 박미현, 손창우, 오복경, 이경락, 장봉석, 전병진, 전용호, 전현선, 정경환, 한훈희, 황윤정, 황재영 (지은이)
‘치매케어 텍스트북 사회자원’은 치매인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인권을 존중하고, 안전, 안심, 안락한 생활이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중장기적인 치매케어 방향을 제시하고, 생활 속에서 전문적인 치매케어가 이뤄지고, 치매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쓰여졌다. 본서는 국내외 의료, 간호, 보건, 복지, 요양, 건축, 영양, 법학, 치위생, 사회학 등 다학제적 전문가들이 연합하여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 성과를 생활 속에 구현하며, 세계 각국의 치매케어 관련 정책 및 첨단 연구개발 동향을 국내에 소개하고 케어 현장에의 도입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 급속한 고령화와 치매케어, 치매인을 위한 사회자원, 관련 법령 및 용어 정리추천의 글 여는 글 저자 소개 제1장 급속한 고령화와 치매케어 Ⅰ. 초고령화로 인한 사회환경의 변화 1. 들어가며 2. 사회적 환경변화에 대한 이해 Ⅱ. 국내·외 치매케어 현황 1. 우리나라 치매정책의 흐름 2. 서울시의 치매케어 현황 3. 치매정책의 국제화와 선험국의 치매케어 현황 제2장 치매인을 위한 사회자원 Ⅰ. 사회자원의 정의와 원칙 1. 사회자원의 정의 2. 치매인을 위한 사회자원의 원칙 Ⅱ. 치매인을 위한 의료서비스 1. 들어가며 2. 진료 3. 정밀검사(치매평가) 4. 진단 5. 치료 Ⅲ. 치매인을 위한 보건서비스 1. 치매관리 체계 2. 양평군 치매안심센터 운영 3. 양평군 치매안심센터 향후 계획 Ⅳ. 치매인을 위한 장기요양서비스 1. 도입과 현황 2. 이용과 절차 3. 재원조달체계 및 수가체계 4. 장기요양 전문인력 5. 치매노인케어를 위한 장기요양의 과제와 시사점 Ⅴ. 치매인을 위한 복지서비스 1. 재가노인지원서비스 2. 노인돌봄기본서비스 3. 노인돌봄종합서비스 4. 지역사회자원연계서비스 Ⅵ. 치매인을 위한 법률서비스 1. 들어가며 2. 성년후견제도 3. 마치며 Ⅶ. 치매인을 위한 주거 및 시설환경 1. 들어가며 2. 노인복지주택 3.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 지원에 관한 법률 4. 공공실버주택 5. 치매대응형 장기요양기관 Ⅷ 치매인을 위한 구강관리 서비스 1. 장기요양급여에서 제공하는 구강관리서비스 2. 국민건강보험에서 제공하는 치과치료 3. 치매노인의 구강관리 시 주의사항 제3장 관련 법령 및 용어 정리 Ⅰ. 치매관리법 Ⅱ. 치매국가책임제 관련 용어
러시아.북유럽 컬러링 여행
트러스트북스 / 김규슬 (지은이) /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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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북스
소설,일반
김규슬 (지은이)
안티 스트레스를 위한 컬러링북. 러시아,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등 이제는 더 이상 먼나라들이 아닌 러시아와 북유럽을 컬러링으로 만난다. 여타 컬러링과는 달리 해당 지역의 여행정보를 담고 있다. 그래서 컬러링을 하며 여행에세이를 읽는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각 그림마다 저자가 직접 작업한 컬러링 샘플을 제공하고 있어 색칠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PART 1 러시아_모스크바 Russia_Moscow 1. 성 바실리 대성당(St. Basil’s Cathedral) 2. 세르기예프 포사트 트리니티 라브라 수도원(The Holy Trinity-St. Sergius Lavra) 3. 크렘린 전경 티타임(Panorama of the Kremlin) 4. 파트리아르시 다리(Patriarshiy Most) 5. 노보데비치 수도원(Novodevichy Convent and Cemetery) 6. 모스코바 지하철(Moscow Subway) 7. 볼쇼이 서커스(Bol'shoi Circus) 8. 우주비행사 박물관(an Astronaut Museum) 9. 베데엔하 스케이트(ВДНХ Ice Skates) 10. 둠 백화점의 보스코 카페(Bosco Cafe) PART 2 놓쳐서는 안 될 그 외의 러시아 1. 블라디보스톡_시베리아 횡단열차(Trans-Siberian Railway) 2. 블라디보스톡_독수리 전망대 전경(Видовая площадка) 3. 블라디보스톡_해양공원 런치(Lunch in the Maritime Park) 4. 블라디보스톡_푸니쿨료르(фуникулёр) 5. 상트페테르부르크_그리스도 부활성당(Cathedral of the Resurrection of Christ) 6. 상트페테르부르크_스몰늬 성당(Smolny Cathedral) 7. 상트페테르부르크_파베르제 박물관 달걀 공예품(Egg handicrafts) 8. 상트페테르부르크_마린스키극장 발레공연(Mariinsky Theater Ballet Performance) 9. 이르쿠츠크_바이칼호수 열차여행(Lake Baikal Train Travel) 10. 이르쿠츠크_딤콥스카야 도자기 인형(ДЫМКОВСКАЯ ИГРУШКА) 11. 이르쿠츠크_카잔성당(Kazan Cathedral) 12. 이르쿠츠크_마트료시카 인형(Matryoshka) PART 3 노르웨이 Norway 1. 오로라 투어(Aurora Tour) 2. 뤼세피오르(Lysefjord) 3. 송네피오르 카약(Sognefjord Kayak) 4. 아크슬라 전망 티타임(Panorama of the Aksla) 5. 플롬 산악열차(Moutain Tourist Train) PART 4 덴마크 Denmark 1. 노르만 코펜하겐 쇼룸(Normann Copenhagen Showroom) 2. 국립수족관 블루플래닛(National Marine Aquarium Blueplanet) 3. 기오옌센(Georg Jensen) 4. 레고랜드(Legoland) 5. 일룸 볼리후스(Illums Bolighus) 6. 재즈하우스(Jazzhouse) PART 5 스웨덴 Sweden 1. 유니바켄(Junibacken) 2. 밀레공원(Millesgarden) 3. 시그투나(Sigtuna) 4. 티 센터 오브 스톡홀름(Tea Centre of Stockholm) PART 6 핀란드 Finland 1. 마리메꼬 테이블(Marimekko Table) 2. 누크시오 국립공원(Nuuksio National Park) 3. 알토 박물관(Alvar Aalto Museum) 4. 마켓광장 카우파토리(Market Square Kauppatori) 5. 헬싱키 대성당(Helsingin tuomiokirkko) 6. 알토의 아틀리에(Atelier of Alvar Aalto) 7. 무민월드(Moomin World)동화 속에 들어갔다 나온 듯한 이 느낌은 뭐지? 눈이 번쩍 뜨이는, 꿈에서 본 듯한 그곳!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과 아기자기한 매력들로 가득한 곳! 미지의 세계였던 러시아는 이제 한국인이 자주 찾는 여행지로 바뀌고 있다. 게임 ‘테트리스’로 잘 알려진 러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는 바로 성 바실리 대성당이다. 붉은광장을 중심으로 러시아를 대표하는 건축물들을 보고 나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파트리아르시 다리의 풍경을 감상해야 한다. 또한 러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화예술인 서커스와 발레를 즐겨야 한다. 모스크바를 벗어나 동쪽의 끝으로 가면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작점인 블라디보스톡에 닿는다. 횡단열차는 러시아 여행의 묘미이며, 시간을 잘 맞춰 타면 해돋이를 볼 수도 있다. 문화의 도시로 불리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그리스도 부활성당과 스몰늬성당을 방문해야 하며, 마린스키극장에 들러 발레공연을 반드시 눈과 마음에 담아야 한다. 노르웨이 하면 가장 먼저 태고의 웅장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피요르드가 떠오른다. 한번 오르면 하산하기 싫어질 정도의 아름다운 절벽을 볼 수 있다. 또한 지구에서 볼 있는 가장 신비로운 자연현상인 오로라도 여행 리스트에 올려야 한다. 덴마크는 북유럽의 감성을 간직한 곳이다. 코펜하겐에는 유럽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쇼핑지 12곳 중 하나로 꼽힌 노르만 쇼룸이 있다. 아이와 함께라면 레고랜드에 방문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스웨덴의 유니바켄에서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만화캐릭터 삐삐를 만나봐야 하고, 장대한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 시그투나에 들러야 한다. 발틱해가 바라보이는 언덕 위의 밀레공원도 빠뜨려서는 안 된다. 핀란드 하면 숲과 호수가 생각난다. 누크시오 국립공원에 가면 이를 만끽할 수 있다. 무민월드도 핀란드 여행지 중 빠뜨려서는 안 되는 핫스팟이다. 이제는 더 이상 먼나라들이 아닌 러시아와 북유럽을, 컬러링으로 만나보자! 여행정보와 컬러링 샘플 제공! <러시아·북유럽 컬러링 여행>은 여타 컬러링과는 달리 해당 지역의 여행정보를 담고 있다. 그래서 컬러링을 하며 여행에세이를 읽는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각 그림마다 저자가 직접 작업한 컬러링 샘플을 제공하고 있어 색칠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미디어숲 / 레슬리 마샹 (지은이), 김지혜 (옮긴이)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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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
소설,일반
레슬리 마샹 (지은이), 김지혜 (옮긴이)
동화처럼 아름다운 문장과 나를 돌아보게 하는 질문들은 길 잃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부서진 내 마음을 다독인다. 단순한 일기책이 아닌,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마법과 같은 ‘다이어리 북’이다. 이미 미국과 영국의 많은 독자에게 찬사를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하루 10분, 책에 담긴 100여 개의 질문을 통해 나를 사랑하고 기억하는 연습을 하면 무너진 자존감이 회복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 그저 독자는 저자의 안내에 따라 속마음을 털어놓기만 하면 된다. 물론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감정이 마음을 휘두르기 때문이다. 폭풍우처럼 몰아치는 울분, 소슬바람처럼 밀려오는 그리움, 싱그럽게 다가서는 설렘, 그리고 불쑥 들어가 와락 안아버리고 싶은 사랑. 다른 사람은 모르는 나만의 생각이고 마음인데도 살그머니 들여다보면 화가 나 씩씩거리기도 하고,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기도 한다. 그러니 이를 구체적인 글로 써 내려가는 것은 더욱 어렵다. 이렇게 자신과 대면하기 힘들어하는 이들을 저자는 다정한 목소리로 위로하며 내면의 길로 안내한다. 이 책은 도움이 될 메시지, 영감을 주는 인용문,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고 사랑을 끌어내는 운동 등을 소개하며 따스하게 손을 잡고 희망을 불어넣어 준다.들어가며 진짜 ‘나’를 만나는 완벽한 고백 Winter 나에게 한 걸음 다가가기 Spring 나의 하루를 지지하기 Summer 마음을 다해 나를 믿어주기 Autumn 한없이 나를 아껴주기 마치며 소소하지만 찬란한 나의 하루를 발견하는★★★★★ 미국과 영국을 강타한 아마존 베스트셀러! 내 안의 진짜 ‘나’를 찾아가는 100가지 질문과 365개의 대답 ★★★★★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100가지 질문과 365개의 대답” 영·미를 강타한 아마존 베스트셀러! 따분한 일상을 유쾌하게 바꿔줄 다이어리 북 동화처럼 아름다운 문장과 나를 돌아보게 하는 질문들은 길 잃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부서진 내 마음을 다독인다. 단순한 일기책이 아닌,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마법과 같은 ‘다이어리 북’이다. 이미 미국과 영국의 많은 독자에게 찬사를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하루 10분, 책에 담긴 100여 개의 질문을 통해 나를 사랑하고 기억하는 연습을 하면 무너진 자존감이 회복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 그저 독자는 저자의 안내에 따라 속마음을 털어놓기만 하면 된다. 물론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감정이 마음을 휘두르기 때문이다. 폭풍우처럼 몰아치는 울분, 소슬바람처럼 밀려오는 그리움, 싱그럽게 다가서는 설렘, 그리고 불쑥 들어가 와락 안아버리고 싶은 사랑. 다른 사람은 모르는 나만의 생각이고 마음인데도 살그머니 들여다보면 화가 나 씩씩거리기도 하고,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기도 한다. 그러니 이를 구체적인 글로 써 내려가는 것은 더욱 어렵다. 이렇게 자신과 대면하기 힘들어하는 이들을 저자는 다정한 목소리로 위로하며 내면의 길로 안내한다. 이 책은 도움이 될 메시지, 영감을 주는 인용문,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고 사랑을 끌어내는 운동 등을 소개하며 따스하게 손을 잡고 희망을 불어넣어 준다. 나에게 묻는 질문은 나를 향한 관심이 되고, 나에게 듣는 대답은 나를 위한 위로가 된다. 저자와의 마음 챙김 여행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 잘못한 것이 있다면 용서하고, 서툰 것이 있다면 이해해 주고, 외롭다면 자신을 따스하게 안아줄 수 있게 해 준다. 그 과정에서 독자는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를 마침내 받아들인다. 그러고 나면 이제는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선택의 순간이 다가온다. 두려움과 기대가 교차하며 망설이는 자신을 발견한다. 결정한 이후에도 자신을 끊임없이 의심할 것이다. 저자는 자신을 믿고 선택할 수 있게 하며 다음에는 끝없는 신뢰로 스스로를 응원할 수 있게 이끈다. 나 자신이 나의 든든한 지지자가 된다면 세상의 어려움은 한발 물러서고 우리에게 고개를 숙일 것이다. 우리는 조용히 상상하며 자신의 마음을 이 다이어리에 털어놓고 저자의 손을 잡고 이끄는 대로 마음의 여행을 떠나기만 하면 된다. “기억은 내 인생을 단단하게 채워줄 든든한 한끼 같은 선물이야!”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묵상하고, 기억하라!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같은 SNS에 자신의 일상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가장 예쁘게 나온 사진과 함께 자신을 뽐내는 이런저런 글을 올린다. 서로 경쟁하듯 나는 너희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자랑하고 싶어 안달이다. 하지만 이면은 다르다. 힘든 하루에 치여 이리저리 멍든 가슴을 부여안고 밤잠을 설친다. 그러면서도 겉으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자신은 상처받지 않았고, 정말 괜찮다며 오늘도 진짜 속내를 숨긴 채 부지런히 스마트폰을 꺼내 든다. 어떻게든 누군가의 공감이 그리워 업로드하지만, 사진 속의 나는 차가운 디지털 공간 속에서 거짓 웃음으로 허무함과 쓸쓸함을 위장한다. 저자는 이럴수록 외부로 향한 시선을 돌려 자신을 들여다보라고 말한다. 자신을 가장 사랑했던 순간을 떠올려 보라고 다독인다. 그리고 그 순간을 풀어낼 수 있는 여백을 준비한다. 글을 잘 못 쓴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는다. 그림으로 표현할 수도 있고 점 하나만으로도 마음을 온전히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한 글자, 한 단어, 한 문장에 담을 진실한 마음만 생각하면 된다. 하루하루의 끄적임으로 우리는 오늘 또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는다. 이 책은 자기애(自己愛)를 찾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또 마음을 건드려 사랑과 기쁨을 가져다주는 질문을 던진다. ‘어린 시절 해지는 줄 모르고 놀았던 놀이는 무엇인지’, ‘죽기 전 만나고 싶은 인물은 누구인지’, ‘나에게 편지를 쓴다면 첫 줄엔 어떤 말을 담고 싶은지’, ‘배낭을 챙겨 여행을 떠난다면 평소에 넣던 것 말고 무엇을 넣고 싶은지’, ‘내가 가진 귀여운 약점은 무엇인지’를 묻는다. 책 속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는 소설 속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낯선 곳으로 여행을 하는 상상도 할 수 있다. 또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했던 노랫말을 떠올리기도 하며, 짧은 시간이지만 조금 더 나를 알아가고 기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삶의 변화는 오늘을 기록하고 자신을 기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누구든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대답하고 주어진 여백을 솔직하게 채우다 보면 자신의 신념과 행동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마법을 경험할 것이다.
서철원박사 교의신학 7
쿰란출판사 / 서철원 (지은이) / 2018.04.30
20,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서철원 (지은이)
서철원 박사의 교의신학 시리즈 7권. 역사의 마지막 때 일들을 다룬 종말론은 사변이 많이 발생하는 신학이다. 서철원 교수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일관된 성경의 주제인 창조경륜을 살펴보며, 주의 다시오심의 징조들을 연구하고, 천년기론의 문제도 이 책에서 함께 다뤘다. 이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할 믿음은 무엇인지 묵상하게 한다. '교의신학 시리즈'는 복음선포를 위한 설교 준비 교과서로 작성되었다. 또한 평신도들도 교의신학을 이해하기 쉽도록 저술하여 성경전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게 전개하였다. 또 신학적인 난제들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얻을 수 있게 하였다.머리말 제1장 서론 제2장 역사의 목표: 창조경륜의 성취 제1절 하나님은 창조경륜을 이루시려고 역사를 시작하심 제2절 창조경륜을 다 이루심 제3장 다시 오심의 목적 제1절 그리스도가 교회로 복음전파를 계속하게 하심 제2절 자유주의 신학: 복음선포의 절박성을 완전 부정함 제3절 복음전파를 막는 세력들 제4절 백성을 다 모음으로 역사가 마감됨 제4장 종말과 종말시대 제1절 역사의 시작 제2절 역사상의 첫 큰 사건: 반역 제3절 두 번째 큰 사건: 반역한 백성을 구원하심 제4절 구원사역: 종말론적 사건 제5절 구속사역으로 하나님의 충만 임재 제6절 중간시대: 종말시대 제7절 죄용서와 칭의: 종말론적 사건 제8절 성령 받음: 종말론적 사건 제9절 종말시대: 종말의 새 생명이 들어옴으로 제10절 그리스도의 구원 사건: 종말론적 사건 제11절 역사의 종말: 구원의 완성 제5장 주의 다시 오심의 징조들 제1절 전 세계적인 복음선포 제2절 전 세계적인 배도 제3절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대대적인 핍박 제4절 천체들이 흔들림 제6장 마지막 날까지의 일들 제1절 모든 사람들이 죽음에 이름 제2절 하나님의 백성이 다 모아짐 제7장 주의 다시 오심의 날 제8장 공교회의 종말 도식 제1절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 제2절 모든 인류가 생명과 형벌로 일으켜짐 제3절 보편부활 제4절 영원한 삶은 창조주와 구속주의 찬양과 경배로 이어짐 제5절 만유의 회복 제6절 새 땅이 새 인류의 거소 제7절 믿지 않는 자들은 영원한 형벌의 고통으로 삶 제8절 사탄과 그 무리들은 영원한 고통을 당함 제9장 천년기론의 문제 제1절 계시록의 천년의 문제 제2절 교부들과 종교개혁자들의 천년왕국 이해 제3절 종교개혁 신경들의 가르침 제4절 유대 묵시문학의 천년왕국 사상 제5절 다윗왕국의 회복으로서 천년왕국의 문제 제6절 고대교회의 천년왕국 사상 제7절 천년기론의 배척 제8절 세대론적 천년왕국 사상 비판 제9절 세대론 천년왕국 사상은 딸비와 스코필드에 의해 세워짐 제10절 천년왕국 설립과 피 제사의 복귀 문제 제11절 결론 성경 색인 구약 신약 라틴어와 다른 언어 용어 색인 종말론 - 창조경륜의 궁극적 성취 역사의 마지막 때 일들을 다룬 종말론은 사변이 많이 발생하는 신학이다. 서철원 교수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일관된 성경의 주제인 창조경륜을 살펴보며, 주의 다시오심의 징조들을 연구하고, 천년기론의 문제도 이 책에서 함께 다뤘다. 이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할 믿음은 무엇인지 묵상하게 한다. 교의신학 시리즈는 복음선포를 위한 설교 준비 교과서로 작성되었다. 또한 평신도들도 교의신학을 이해하기 쉽도록 저술하여 성경전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게 전개하였다. 또 신학적인 난제들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얻을 수 있게 하였다. 인류역사의 목표는 창조경륜의 궁극적 성취이다. 마지막 때에 창조경륜이 완전히 성취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피로 회복된 백성 가운데 오셔서 충만히 거주하시므로 만유 안에 만유가 되신다. 새 인류가 하나님을 모시고 살며 영원히 찬송과 경배를 바쳐드린다. - 책에서 -
시로 그리움 유혹하는 법
보민출판사 / 송숲을 (지은이) / 2021.12.03
10,000
보민출판사
소설,일반
송숲을 (지은이)
송숲을 시인은 영어, 스페인어, 불어와 우리말로 시를 쓴다. 스페인어 시집 <존재의 거품>을 칠레에서 발간했고, 불어 시집 <그리움의 역사>를 프랑스에서 발간했다. 영어권에서 곧 영어 시집을 발간하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 살았던 햇수만큼 칠레에서 살아온 시간이 똑같은 현시점에서, 지구 반대편에서 여러 해 동안 모국어 시어를 혼자 갈고 닦아온 세월에 격려하고 싶은 마음에서, 또한 팬데믹 시대를 사는 (팬데믹이 끝난 이후에도) 고국의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는 그런 시를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그동안 흩어져 있던 우리말 시들 중 한 권의 분량으로 엄선하여 이번에 밝은 빛을 쪼이게 했다.프롤로그 지푸라기 모두를 다 행복하게 해줄 수는 없다 한 몸 열전 채용 심사 중성화 수술을 받은 고양이에게 눈물꽃 신용카드 미생 고백에 관한 정신분석 깨달음 자기방어 기제 판결 살구꽃이 피는 법 유레카 애무 미션 세차장 앞에서 명상하기 죽을 각오 어떤 순교 강아지풀의 처세술 청춘에게 고하노니 산책길에 음악이나 오디오북을 들으면 안 되는 이유 치부 친구 배부른 시인 타이밍 트라우마 그대 선율은 쉼표 아빠는 어디에 도서관에서 야자수에 대한 미시적 접근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마이 베이비 와신상담 유용성 포위 한때는 누군가의 시였을 구속 프레임 필요 없다구 자본주의 안의 세 가지 도형 조연 배우 허가증 열녀비 충동 꿈테크 산책길에 필요한 물품 목록 월아천(月牙泉) 그때 그 무대 명함의 의미 형벌 할미, 당신은 로또에 관한 단상 門 허영 맞춤형 종교 꽃잔디로 산다는 것은 둥굴레차 새로운 땅으로 작약여인 현미경 엇갈린 운명 아보카도 운명 연금술 토마토 샐러드 탯줄 끊는 시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빛 날들에게… 메리골드에 바침 착각하지 마시오 시인이여, 대신 써주오 분홍 약물 나 그대에게 …이고 싶어라 포즈 제사장도 모르게 프리 허그 달과 바다와 밤이 만나면 기억상실증 물물교환 군주제의 몰락 하물며 작은 그림 하나 탄생 설화 훔쳐보기 네 허락도 없이 섬에 가는 꿈 동맥 새벽 술 숨소리 뿌리 사랑 번역 에필로그 상징주의 부메랑 친애하는 볼펜에게 치유의 숲 베일 앞에서 동굴에서 침묵, 그 이후 새해, 신전 앞에서 꿈꾸는 수련 어느 마조히스트의 소원 新 동동주 별곡 모음의 노래 국수 꺾인 꽃들에게 바치는 진혼詩 밤톨 나비효과 화상 가슴 아픈 시절이 다시 찾아왔나 보다 봇물 가을님 떠나시기 전 리본 버리시오 소원 다른 차원 그렇게 짖어대지 마라 아로니아 영혼 어떤 헌신 여백 사이로 뭣이 중헌디?시인은 시를 쓰는 것이 꿈이자 취미이다. 그렇게 쓰고 쉬고를 반복하며 지낸 세월 동안 습작이 쌓여갔다. 최근에 썼던 시들로만 구성할까 하였으나 그가 오래전부터 써왔던 시들 하나하나를 보면 떫은 감들이어도 시인 자신에게는 생인손을 앓던 손가락 같은 존재여서 오래전부터 써왔던 시들까지 이번 시집에 한데 모아 남겨놓았다. 그녀 시에는 그리움이 있다. 유혹이 있다. 강렬한 색감이 있다. 때로는 이국적인 유머도 톡톡 튄다. 그녀는 주로 일상에서 ‘레이더망’에 감지된 사물을 여러 각도에서 관찰하고 사진으로 찍은 뒤 그 이미지를 토대로 시를 쓴다. 또한, 시에 어울릴 만한 추천 배경음악과 노래도 음악을 즐겨듣는 그녀가 손수 골랐다. 유튜브 채널에 음악가와 곡명을 치면 멜로디와 함께 떠날 수 있는 힐링시 여행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하는 바이다.한 번만이라도 그대 시의 주인공이고 싶어라그대가 땀 흘려 파내려가는 조각상이고 싶어라그대가 밤새 그려내는 고혹한 눈빛의 모델이고 싶어라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가 입 모아 부는 대금의 촉촉한 부분이고 싶어라 그대가 손가락으로 뜯는 가야금의 가장 고요한 현이고 싶어라그대가 매는 송진 향기 가득한 소나무 무늬가 있는 넥타이의 매듭 부분이고 싶어라그대가 매일 두드리는 키보드에서 제일 많이 눌리는 자음 또는 모음이고 싶어라- 본문 詩 ‘나 그대에게 …이고 싶어라’ 중에서
BK3 3대 비전
쿰란출판사 / 이강천 (지은이) /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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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이강천 (지은이)
성경에 기반을 둔 코이노니아를 강조하고, 모든 성도가 제자 삼는 재생산의 증식 시스템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책. 비대면 시대로 인한 제자 양육의 어려움을 돌파할 새로운 전략을 제시한다. 대화체 방식을 사용하여 쉽게 다가가고자 했으며 더 나아가 실제적인 예시를 들어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추천사 이상대 선교사(중국대학선교회 대표) 김정호 목사(바나바훈련원 원장) 신윤진 목사(신성교회 담임목사) 최인기 선교사(다카선교회 대표) 머리글 1부 왜 성경인가? 1) BK3 三代(3대) 비전이란 무엇인가? - 예비 모임 2) 왜 성경 읽기인가? 2부 왜 코이노니아인가? - 바이블 코이노니아 모임(1) 1) 왜 코이노니아인가? 2) 왜 나눔인가? 3부 왜 미션인가? - 바이블 코이노니아 모임(2) 1) 왜 미션인가? 2) 왜 영혼 구원을 위한 중보기도인가? 3) 코이노니아 모임의 틀 4부 왜 멀티플리케이션인가? - OO주차 모임_새로운 탄생을 위한 준비 1) 왜 재생산/증식(Multiplication)인가? - OO주차 모임_새로운 탄생 2) 왜 3대인가? - 제3대의 탄생_상복이의 일기 5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1)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교회 2) 양이냐, 목자냐? 3) 목양이냐, 세계 제자화냐? 4) 한 번의 설교에 집중하라 5) 기본 삶터 영성 교육을 강화하라 6) 새로운 세대를 일으키라 7) BK3 시스템의 적용을 위하여비대면 시대의 부흥 전략 성경에 기반을 둔 코이노니아를 강조하고, 모든 성도가 제자 삼는 재생산의 증식 시스템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 책은 비대면 시대로 인한 제자 양육의 어려움을 돌파할 새로운 전략을 제시한다. 대화체 방식을 사용하여 쉽게 다가가고자 했으며 더 나아가 실제적인 예시를 들어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코로나 시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교회가 이 책을 통해 코이노니아를 이루어가고, 교회마다 선교하는 공동체가 되며, 번식하는 재생산의 은혜로 비대면 시대에 강력한 부흥을 경험하길 소망한다.
시간을 뛰어넘는 여행 컬러링북 : 세계 유산
혜지원 / Eriy(에리) (지은이) /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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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
소설,일반
Eriy(에리) (지은이)
베르사유 궁전의 거울의 방, 웨스트민스터 궁전의 시계탑, 체코 모라비아 지방의 왕들의 기마행렬, 중국의 푸젠토루 등 세계의 유·무형 문화유산, 자연유산 등을 다양하게 담고 있다. 세계 유산들과 관련된 역사, 풍경, 인물을 아름답게 그린 그림들을 색칠하며 세계 유산에 대해서도 배우고, 세계 각국의 문화를 느껴 보자.intro 여행의 시작 유럽 -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거울의 방 베르사유 궁전의 귀여운 소품 베르사유 궁전의 촌락 프로방 축제의 포장마차 프로방의 축제 음악대 - 영국 웨스트민스터 궁전의 시계탑 레이크 디스트릭트의 오두막 레이크 디스트릭트의 티 룸 -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네치아 베로나의 줄리엣의 집 칼타지로네의 큰 계단 칼타지로네의 도자기 공방 - 스페인 안토니오 가우디의 구엘 공원 세비야의 왕궁 세비야의 봄 축제 - 포르투갈 신트라 마을 코임브라 대학교의 도서관 -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독일 브레멘의 시청사 쾰른 대성당 쾰른 대성당 앞의 크리스마스 마켓 - 체코 프라하 역사 지구 프라하성의 연금술사 남부 모라비아 지방의 왕들의 기마행렬 - 라트비아 리가 역사 지구 -에스토니아 탈린 역사 지구의 선물 가게 탈린 역사 지구의 수프 가게 -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두브로브니크의 구시가지 - 벨기에 브루게 역사 지구 - 헝가리 부타페스트의 다뉴브강 변 선물가게 - 네덜란드 킨더다이크의 풍차 오두막 - 폴란드 크라쿠프 역사 지구 - 루마니아 시기쇼아라 역사 지구 -러시아 옛 도시 세르기예프포사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역사 지구 아프리카 - 모로코 마라케시 구시가의 리야드 마라케시 구시가에서 티타임 -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카이로 역사 지구 -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 공원 남북 아메리카 - 캐나다 퀘벡 구시가의 역사 지구 - 멕시코 오아하카 역사 지구 - 페루 나스카의 지상화 오세아니아 - 타히티(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성지 타부타부아테아 마라에 -오스트레일리아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아시아 - 요르단 교역로 와디 럼 - 이란 엘람 정원 - 베트남 호이안 고대 도시 - 터키 카파도키아의 열기구 - 중국 푸젠토루 - 일본 시라카미 산지의 생물들 옛 도시 나라의 생활 여행의 끝 엽서/메시지 카드늘상 꿈꿔 온 여행지도, 추억의 장소들도 색칠하며 여행해요! 해마다 세계를 여행하는 철새 하시와 외국 여행은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는 섬나라 소녀 마농이 함께 여행을 떠났어요. 베르사유 궁전 무도회에서 춤을 추기도 하고, 베네치아의 곤돌라를 타고 수로를 돌아보기도 하고, 프라하성에선 연금술사의 작업실에 들르기도 해요. 마농과 하시와 함께 시간을 뛰어넘는 멋진 여행을 떠나 봐요. 베르사유 궁전의 거울의 방, 웨스트민스터 궁전의 시계탑, 체코 모라비아 지방의 왕들의 기마행렬, 중국의 푸젠토루 등 세계의 유·무형 문화유산, 자연유산 등을 다양하게 담고 있어요. 세계 유산들과 관련된 역사, 풍경, 인물을 아름답게 그린 그림들을 색칠하며 세계 유산에 대해서도 배우고, 세계 각국의 문화를 느껴 보세요.
삶이 당신보다 더 잘 안다
라이팅하우스 / 마이클 A. 싱어 (지은이), 이균형 (옮긴이)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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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하우스
소설,일반
마이클 A. 싱어 (지은이), 이균형 (옮긴이)
우리 시대의 영적 스승 마이클 싱어가 출간한 『상처받지 않는 영혼』의 완결판에 해당하는 책이다. ‘내면의 자유를 어떻게 얻을 것인가’라는 주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기로는 무려 15년 만의 작품이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인간의 곤경을 넘어서 해방된 삶으로 나아가는 여정과 그 구체적인 방법론을 다룬다. 『상처받지 않는 영혼』이 내면세계의 입문서라면, 『삶이 당신보다 더 잘 안다』는 내면의 수행을 본격적으로 안내하는 실습서이다. 이번 신작을 통해 독자들은 내면의 평화와 조건 없는 행복으로 가득한 인생의 비결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 감수자 서문 PART 1. 의식의 자각 1 참나의 자각 2 의식이라는 수신기 3 내면의 삶 4 마음속의 난장판 5 사물의 본질 PART 2. 외부세계 6 당신 앞의 순간 7 당신이 사는 세계 8 물질의 기원 9 창조의 힘 10 개인적인 일이 아니다 PART 3. 마음 11 텅 빈 마음 12 개인적인 마음의 탄생 13 낙원에서의 추방 14 인격의 베일 15 비상한 인간의 마음 PART 4. 생각과 꿈 16 추상적 마음 17 마음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고쳐라 18 의도적인 생각, 자동적인 생각 19 꿈과 잠재의식 20 깨어서 꾸는 꿈 PART 5. 가슴 21 감정 22 가슴이 여닫히는 이유 23 춤추는 에너지 24 기분과 감정의 원인 25 가슴의 비밀 PART 6. 인간의 곤경을 넘어서 26 인간의 곤경 27 패러다임 전환 28 가슴의 수행 29 억압도 방출도 하지 말라 PART 7. 놓아 보내기 30 자기 해방의 기술 31 낮은 가지에 달린 과일 32 과거 33 명상 34 더 큰 덩어리 다루기 PART 8. 받아들이며 살기 35 갇힌 에너지 다루기 36 에너지의 전환 37 결의의 힘 38 더 높은 경지 39 세상에서 살되 속하지는 말라 • 감사의 글 • 옮긴이의 글“몸부림치기를 그치고 경험하기를 시작하라!” 인간의 곤경으로부터 벗어나는 자기 해방의 기술 출간 즉시 아마존 심리학 1위, 명상 1위에 오른 베스트셀러 “삶의 근본적인 곤경을 넘어서 조건 없이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모든 분께 권한다.” _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인간의 마음이라는 철조망을 뚫고 우리를 개인적인 자아 너머로 이끌어 줄 영혼의 깨달음을 제공하는 책.” _토니 로빈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저자 많은 독자들이 기다려 왔던 마이클 싱어의 최신작 『Living Untethered(2022)』가 영성 분야 전문 번역가 이균형 선생의 맛깔스러운 번역과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성해영 교수의 믿음직한 감수가 더해져 『삶이 당신보다 더 잘 안다(2023, 라이팅하우스)』라는 제목으로 마침내 국내 출간되었다. 영성을 손에 잡힐 듯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으로 안내하여 ‘우리 시대의 영적 스승으로 불리는(>라이브러리 저널< 리뷰)’ 마이클 싱어는 이번 신작을 통해 내면의 자유와 평화, 조건 없는 행복을 향해 떠나는 여정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당신은 자신이라고 생각했던 그를 기꺼이 놓아 보낼 수 있는가?” 영적 여정을 걷는 모든 이들을 위한 실용적인 의식 여행 가이드 『삶이 당신보다 더 잘 안다』에서 마이클 싱어는 독자들에게 ‘해방된 삶(Living Untethered)’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여기서의 ‘해방’은 첫 번째, 우리를 자신의 위대한 본성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그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게 만드는 심리적 상처, 즉 ‘삼스카라(samskara)로부터의 해방’을 말한다. 싱어에 따르면, 우리의 삶이 늘 두렵고 아픈 이유는 삶이 당신의 아픈 곳을 때리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이 자신의 아픈 곳을 삶에다 투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가 말하는 영성이란 ‘상처받은 가슴을 치유해서 조건 없는 행복의 상태에 이르는 것’이다. 싱어에 따르면, 우리는 각자의 삼스카라를 받들어 모시면서,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매사가 어떻게 굴러가야 한다는 식의 관념체계를 구축해 냈다. 그리하여 삼스카라가 우리의 삶을 끌고 다니도록 방치했고, 결국 평생을 그런 요구를 만족시키느라 정신없이 버둥거리며 살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간의 곤경이다. 싱어에 따르면, 이 혼돈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자신에게서 자신을 해방시키는 일이다. 여기서 두 번째 ‘해방’의 의미가 나온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그릇된 동일시’라는 병으로부터의 해방을 말한다. 싱어는 묻는다. “당신은 자신(Self, 참나)이라고 생각했던 그(yourself, 개인적 자아)를 기꺼이 놓아 보낼 수 있는가?” 삼스카라와 함께 풀려나오는 자신의 생각을 참나와 동일시하는 한, 우리는 이 곤경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게 된다. 참나는 두려움에 몸부림치는 머릿속 목소리가 아니다. 그 모든 것들을 경험하고 지켜보는 존재다. “삶은 당신의 진정한 스승이다. 삶에 순복하라.” 영적 삶을 위한 숲속 현자의 가르침 : 내맡기기, 받아들이기, 저항하지 않기 싱어는 이 책에서 해방된 삶으로 향하는 구체적인 방법으로서 ‘내맡기기(surrender)’, 즉 저항하지 않고 받아들이기 수행을 제안한다. 그것은 삶의 경험에 대해 저항도 집착도 하지 않음으로써 그것이 ‘삼스카라(심리적 상처=억압된 에너지 패턴)’로 저장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싱어에 따르면, 이처럼 삶에 대한 저항을 그치고 ‘지켜보는 의식(witness consciousness)’이 되어 한 발짝 물러나 앉아 ‘그저 보는 법(just seeing)’을 배우면 우리는 스스로를 해방시킬 수 있다. 영성이란 지켜보고 있는 대상을 자신의 성미에 맞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대상을 받아들이되 거기에 휩쓸려 들지 않는 것이다. ‘그저 놓아 보내는 것.’ 상황을 놓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대한 당신의 반응을 놓아 보내는 것. 삶을 놓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삶에 대한 개인적 반응을 놓아 보내는 것이다. 싱어가 이야기하는 ‘해방된 삶’의 진정한 의미는 바로 이것이다. 그것은 자기 자신을 놓아 보내는 것, 붓다께서 가르치신 대로 개인적 자아를 초월하는 것,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대로 거듭나기 위해서 죽는 것이다. “당신은 강해야 할 필요가 없다. 지혜로워지기만 하면 된다.” 좀 더 깊어지고 더욱 쉬워진, 마이클 싱어가 전하는 지혜의 말 『삶이 당신보다 더 잘 안다』는 독자들에게 이제 ‘몸부림치기’를 그치고 ‘경험하기’를 시작하라고 말한다. 일상 속에서 꾸준히 자신을 놓아 보내고 눈앞의 매 순간을 감사함으로 받들어 모신다면, 가장 깊은 차원에서 진정으로 삶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 말한다. 이 책은 오랜 숙성의 시간만큼 깊어지고 더욱 부드러워진 문체와 예시로 영성을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설명한다. 특히, 양극단이라 할 과학과 영성이 책 속에서 하나로 통합되는 과정을 따라가며 독자들은 깊은 희열을 맛볼 것이다. 심오하고 초월적인 동시에 실용적인 이 책은 우리를 속박하는 생각과 감정과 습관들 너머로 향하는 영적 여정의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독자들은 이 책 속에서 과거의 상처가 치유되는 정화의 시간을 갖게 되고, 자신의 영혼이 자유로워져 가장 높은 곳에 이르도록 해 주는 지혜로운 가르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영성이란 ‘가슴을 치유해 행복의 상태를 구현하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그는 또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사로잡혀 습관적으로 불행해지는 상황에서 벗어나는 첫 단추는 진정 행복해지겠다는 각자의 의지와 결단에 달려 있다고 거듭 강조합니다. 저자는 외부세계를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 것에서 출발해, 개인적인 생각과 감정에서 자유로워지고, 마침내 삶의 근원적 에너지를 표현함으로써 행복에 도달하는 일련의 과정을 참으로 꼼꼼하면서도 우아하게 짚어 나갑니다. 이 과정에서 정신분석학을 비롯한 현대 심리학의 통찰과 동서양 종교의 지혜를 절묘하게 엮어 내고요. 그래서인지 책의 전개가 마치 한여름 계곡의 청량한 시냇물처럼 참으로 자연스럽고 시원스럽습니다._ ‘감수자 서문’ 중에서 과학은 현실을 탐구하여 그 법칙을 알아내고, 그 법칙을 이용하여 우리의 삶을 향상시키는 것을 기본 목적으로 한다. 과학자는 현실을 부정할 수 없다. 그들은 노력의 시작점부터 현실을 온전히 받아들여야만 한다. 예컨대 하늘을 날려면 중력의 법칙이 존재함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온전히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다. 영적인 영역에서도 똑같은 진실이 적용된다. 깊은 영적 삶을 살려면 ‘내맡기기(surrender)’, ‘받아들이기(acceptance)’, ‘저항하지 않기(nonresistance)’와 같은 가르침을 바탕으로 삼아야만 한다. 하지만 이런 개념들은 이해하기가 힘들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당신은 받아들이기란 것이 너무나 이해할 만하고 실천 가능한 것임을 깨닫고, 그것이 약속하는 큰 선물인 자유와 평화와 내적 깨달음을 맛보는 여정에 오를 것이다. _1 ‘참나의 자각’ 중에서
성경의 땅으로 들어가라 2
아릴락북스 / 정제순, 이요엘 (지은이)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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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제순, 이요엘 (지은이)
아릴락(아시아언어문화연구원)에서는 해마다 10박 11일에 걸쳐 '성경의 땅―이스라엘 요르단 걷기' 탐사 여행을 인도하면서 여행 참가자들에게 관련된 자료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성경의 땅을 폭넓은 시각으로 조망할 수 있게 돕는 더욱 체계적인 교육용 자료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이 책을 펴내기에 이르렀다.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에 걸쳐 있는 드넓은 성경의 땅에서 수천 년에 걸쳐 쌓인 지리적, 역사적 정보는 너무나 방대하다. 그 방대한 정보 중에서 이 책은 이스라엘과 요르단에 초점을 맞추고 구약과 신약에 기록되어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하여 성경의 땅을 탐색한다. 이를 통해 성경 전체를 큰 그림을 그려보면서 더욱 잘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스라엘과 요르단 탐사 여행지 곳곳에서 아릴락의 스태프가 직접 찍은 사진들을 싣고, 성경을 조금이라도 생동감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그림과 표를 이용하여 성경의 내용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무엇보다도 성경의 땅의 주요 역사와 지리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지도를 풍부하게 수록했다.들어가는 말 제3부 구약과 약속의 땅 1. 시작과 에덴동산 2. 타락과 역사의 진행 3. 노아의 방주와 심판 4. 바벨탑 5. 선택받은 아브라함과 족장들 6. 약속의 땅을 향한 여정 7. 약속의 땅의 원주인들 8. 약속의 땅을 위한 전투 9. 약속의 땅의 분배와 도피성 10. 사사 시대 11. 사울 왕과 도망자 다윗 12. 다윗 왕 13. 솔로몬 왕 14. 분열왕국 15. 선지자들의 사역 16. 앗수르 제국과 약속의 땅 상실 17. 바벨론 제국과 약속의 땅 상실 18. 약속의 땅 회복의 징조 19. 말라기에서 때가 찰 때까지 부록: 로마 제국의 등장 20. 헤롯 가문과 신약성경 제4부 신약과 약속의 땅 1. 예수의 탄생과 어린 시절 2.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세례 3. 예수님의 시험 4. 예수님의 사역 장소 5. 예수님의 예루살렘 행보 6. 비아 돌로로사와 가상칠언 7. 부활 후 예수님의 행보 8. 복음서에 나타난 선교와 대위임령 9. 오순절―약속의 성취와 교회의 탄생 10. 빌립의 사역 11. 베드로의 사역 12. 안디옥 교회의 탄생 13. 사도 중의 사도 바울 14. 바울의 1차 선교 여정 15. 예루살렘 공의회 16. 바울의 2차 선교 여정 17. 바울의 3차 선교 여정 18. 바울의 로마 여정 19. 바울의 선교 방식과 전략에 대한 성찰 20. 아시아의 일곱 교회와 요한계시록성경의 땅 여행자를 위한 입체적인 성경 조망과 탐색 아릴락(아시아언어문화연구원)에서는 해마다 10박 11일에 걸쳐 ‘성경의 땅―이스라엘 요르단 걷기’ 탐사 여행을 인도하면서 여행 참가자들에게 관련된 자료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성경의 땅을 폭넓은 시각으로 조망할 수 있게 돕는 더욱 체계적인 교육용 자료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이 책을 펴내기에 이르렀다.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에 걸쳐 있는 드넓은 성경의 땅에서 수천 년에 걸쳐 쌓인 지리적, 역사적 정보는 너무나 방대하다. 그 방대한 정보 중에서 이 책은 이스라엘과 요르단에 초점을 맞추고 구약과 신약에 기록되어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하여 성경의 땅을 탐색한다. 이를 통해 성경 전체를 큰 그림을 그려보면서 더욱 잘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스라엘과 요르단 곳곳의 사진과 지도를 풍부하게 수록한 안내서 이 책은 이스라엘과 요르단 탐사 여행지 곳곳에서 아릴락의 스태프가 직접 찍은 사진들을 싣고, 성경을 조금이라도 생동감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그림과 표를 이용하여 성경의 내용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무엇보다도 성경의 땅의 주요 역사와 지리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지도를 풍부하게 수록했다. 이 책은 총 두 권으로 구성되었다. 제I권(제1, 2부)은 10박 11일 동안의 이스라엘 요르단 탐사 여행을 안내하고, 제II권(제3, 4부)은 약속의 땅과 관련된 구약과 신약의 전체 내용을 요약한다. ‘제1부 지리적 정보’에서는 이스라엘과 요르단 지역의 지리와 지형, 기후, 역사 등 전반적인 배경을 개괄적으로 설명한다. 이어 ‘제2부 탐사 여행’에서는 갈릴리, 유다 광야, 예루살렘 등 10일간의 탐사 여행 일정에 따라 방문하는 장소를 성경에 담긴 정보를 위주로 하여 소개한다. ‘제3부 구약과 약속의 땅’과 ‘제4부 신약과 약속의 땅’은 각각 구약과 신약에서 20개씩 주제를 선별하여 중요한 사건과 인물 중심으로 요약한다. 이 책의 1차 대상은 성경의 땅을 여행하는 사람들이지만, 성경을 조금 더 넓은 틀에서 공부하고 가르치는 신학생과 목회자도 이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제3, 4부에 있는 40가지 주제를 적절하게 구성하여 세미나 등에 이용하면서, 각 주제 뒤의 ‘반응과 반추’에 제시된 간단한 질문에 함께 답하는 과정을 통해 성경의 내용을 조금 더 생각하고 토론해볼 수 있을 것이다.하나님이 약속하신 때가 왔다. 비옥한 초승달 지역을 차지한 후 천하를 호령하던 바벨론 제국도 겨우 70여 년이 지나자 쓰러졌다. 한때는 동맹국이던 메대와 바사(페르시아) 제국에 쓰러진 것도 흥미롭다. 악한 세상에 영원한 동맹은 없다. 이기심과 탐욕에 따라 동맹이라는 옷을 걸칠 뿐이다. 세 차례 이상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던 이스라엘 백성이 바사 제국이 들어선 후 다시 몇 차례에 걸쳐 약속의 땅으로 귀환하는 기적이 일어났다(시 126:1-2). 사람 눈에는 기적이었지만, 오래전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진 것이었다. 에스라는 그때의 감동을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스 1:1)시키셨다고 표현했다. 성전은 사라졌어도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은 절대 죽지 않으셨으며, 온 세상을 영원히 다스리신다고 선포했다(스 1:2)._ ‘제3부, 18. 약속의 땅 회복의 징조’ 중에서 빌립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가사(Gaza)로 내려가는 길에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Candace)의 국고를 맡은 내시에게 세례를 베풀고(행 8:27-39), 해안선을 따라 아소도(Azotus)와 여러 성을 지나 가이사랴(Caesarea)에 도착해(행 8:40) 그곳에 살면서 교회를 세운 듯하다(비교?행 21:8). 사도행전 8장부터 유대의 경계를 넘어 복음의 확산과 전파를 주도하는 인물이 사도보다 오히려 빌립 같은 성도나 흩어진 자들, 바울과 바나바 같은 순회 전도자임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사도라는 특수한 직책을 가진 자는 감히 상상도 못하는 사역을 빌립 같은 비전문인 사역자가 감당한 셈이다. 이러한 것이 지금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당시에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복음을 전파하고 복음을 위해 산다는 면에서 특별히 선정된 사도들을 제외하곤(비교?행 1:21-22) 큰 차이가 없었으며, 평신도도 사도 못지않게 성령의 능력으로 언제 어디서나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역할을 했다. 지난 2천 년의 선교 역사를 봐도, 기존의 교회 지도자보다 일개 변두리에 있는 사람을 통해 놀라운 역사가 나타난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마치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이 문자 그대로 실현되는 듯하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요 14:12). _ ‘제4부, 10. 빌립의 사역’ 중에서
아내는 선물이다
도서출판 채영 / 채복기 (지은이) /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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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채영
결혼,가족
채복기 (지은이)
자신을 돌아보고 존경받는 남편으로 거듭나는 방법을 담았다. 아내는 누구일까? 늘 남편 곁에 있지만 평생 남편과 함께 하지만 정말 모르겠는 존재, 정말 잘 소홀히 하기 쉬운 존재가 바로 아내이다. 아내 때문에 행복이 오고, 아내 때문에 불행이 오는데도 남편은 그 아내의 존재를 무시하거나 애써 외면한다. 저자는 아내의 존재를 제대로 알고,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해 주는 것이야 말로 남편을 진정 남편 되게 하는, 가정을 진정 가정 되게 하는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책에는 저자 자신이 실천하고 있는 아내 사랑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프롤로그 1. 아내는 선물이다 2. 선물은 비교하는 것이 아니다 3. 아내는 행복해야 할 권리가 있다 4. 아내가 있음에 감사하라 5. 아내는 남편 한 사람만 바라보고 시집 왔다 6. 아내와의 다른 점을 인정해 주어라 7. 힘들고 어려울 때 더 사랑하라 8.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라 9. 이혼, 가능한 하지마라. 그러나, 10.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11. 미리 재산을 반으로 나누어라 12. 아내에게 칭찬을 많이 해 주어라 13. 아내의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져라 14. 아내에게 대화의 상대자가 되어 주어라 15. 의식전환이 필요하다 16. 나이가 들어 갈수록 더 세심히 배려하라 17. 아내를 이기려고 하지 마라 18. 아내에게 보험을 들어라 19. 육체적, 영적 관계를 잘 유지하라 20. 존경받는 남편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 21. 아내는 존중의 대상이다 22. 언어폭력은 하지 마라 23. 첫사랑을 회복하라 에필로그-“아내야 말로 신(神)이 나에게 준 선물이다” -나는 과연 아내에게 어떤 남편일까? -자신을 돌아보고 존경받는 남편으로 거듭나는 방법 아내는 누구일까? 늘 남편 곁에 있지만 평생 남편과 함께 하지만 정말 모르겠는 존재, 정말 잘 소홀히 하기 쉬운 존재가 바로 아내이다. 아내 때문에 행복이 오고, 아내 때문에 불행이 오는데도 남편은 그 아내의 존재를 무시하거나 애써 외면한다. 저자는 아내의 존재를 제대로 알고,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해 주는 것이야 말로 남편을 진정 남편 되게 하는, 가정을 진정 가정 되게 하는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단순히 말로만 아니다. 저자는 자신이 실천하고 있는 아내 사랑의 방법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아내야 말로 신(神)이 나에게 준 선물”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 선물인 아내를 잘 대해줄 수 있을 때 남편도 이 세상에서 훌륭한 존재로 우뚝 설 수 있다는 게 저자의 말이다. 그렇다면 지금 나는 어떤 남편일까? 나는 과연 아내에게 제대로 된 남편일까?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지금 내가 아내에게 더 잘 해주지 못해서 부끄럽다면 나는 아내를 제대로 사랑하지 못한 것이다. 머릿속이 복잡한 사랑도 사랑이 아니다. 합의되지 않은 이기주의에서 오는 자기 욕심일 뿐이다.” 그러니까 아내를 떠올릴 때 부끄러운 마음이 든다면 남편 구실을 제대로 못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내를 떠올릴 때 머릿속이 복잡해진다면 아내를 제대로 사랑하지 않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남편들을 고발하기 위해 쓴 책이 아니다. 대한민국 남편들이 자신들의 현주소를 깨닫고, 더 훌륭하고 멋진 남편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책이다. 미국에서 주로 활동하는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은 아내들을 위한 책인 동시에 남편들을 위한 책이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뿐만 아니라, 이 땅의 모든 남편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삼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남편 자신의 욕망만을 이루기보다 아내의 행복과 기쁨을 채워주는 존경받는 남편이 다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이다. [저자가 말하는 ‘아내에 대한 몇 가지 오해’] -사랑은 감정이 아닌 의지 -아내의 화려함이 아닌 고단함을 볼 수 있어야 -결국 아내의 빈자리를 통해 자신을 반성하는 게 남편이라는 어리석은 존재 -그럼에도 또 항변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제는 더 이상 아내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생기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사랑할 수 있단 말입니까?” 이런 분은 사랑의 본질을 감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사랑의 본질은 감정이 아니다. 의지이다. 사랑하고 싶은 느낌이나 마음이 있어야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랑에 대한 대단히 잘못된 오해이다. 사랑은 상대방을 좋아하는 감정이 아니고 좋아하는 마음이 없더라도 상대방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오는 의지적인 행동이다. -부부가 살아가면서 남편의 머릿속에 24시간 아내의 형상이 없다면 이미 남남인 것이다. 아내는 보고만 사는 게 아니다. 가슴속에 지니고 사는 존재다. 특히 부부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이전까지는 보이지 않았던 아내의 고단함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세월이 흘러가며 저절로 생겨난 주름까지도 예쁘고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내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은 아직도 내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수많은 요소와 공간들이 남아 있기 때문인 것이다. -남편들이란 그렇다. 어느 날 아내의 빈자리를 보면서 비로소 불평했던 아내와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는지 반성하며 깨닫는 것이다. 그만큼 우리 남편들은 어리석은 존재인 것 같다. 먼저 간 아내를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땅에는 부지기수로 많이 있다. 그런 불행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오늘 이 아침에 일어나 숨을 쉬며 새로운 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된 일인가. 또 다른 생명을 돌려받은 듯 더 큰 기쁨과 감사로 아내와 함께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가슴 벅찬 삶인가. [어떻게 아내를 사랑할 것인가?] -먼발치에서 아내의 뒷모습을 바라보라 -아내와 함께 여행을 떠나라 -재산의 반을 아내 명의로 해보라 -아내를 사랑하고 싶지만 때로는 괜히 미울 때가 있다고 말하는 남편들이 가끔 있다. 물론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살다 보면 그런 일이 왜 없겠는가. 때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미울 때도 있을 것이다. 뭐 그럴 땐 조금 먼발치에서 아내의 뒷모습을 바라보라. 왜 내가 아내를 사랑해야 하는지 금방 알게 될 것이다. 누군가의 뒷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면 사랑이 시작되는 것처럼, 어느 순간 아내의 뒷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 순간 아내에 대한 연민과 사랑이 다시 시작되는 것이다. -세상을 다른 방향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여행을 아내와 함께 자주 떠나는 것이 정말 좋다. 여행은 갇혀 있던 나를 세상 밖으로 끄집어 내주는 능력이 있다. 그래서 고통을 보다 잘 견디는 방법을 가르쳐 줄 뿐만 아니라 세상과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깨닫게 해 준다. 무수한 사람들을 만나고 수많은 풍경들을 보면서 현재의 행복을 느끼며 꿈을 꿀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되는 것이다. -사랑과 물질은 절대로 분리될 수가 없는 하나의 진리이다. 이처럼 진정한 부부라면 돈을 사용하는 데도 분명 하나가 되어야 한다. 모든 재산의 반은 아내의 이름으로 해 보자. 분명 새로운 가정의 패러다임이 전개될 것이다. 평생을 한 남편과 자녀들을 위해 고생한 아내에게 고마운 대가로 재산을 반으로 나누어 아내의 이름을 넣어 준다면 남편이 나를 100% 믿고 인정해 준다는 그 신뢰에 감동한 아내 역시 남은 평생을 더 열심히 헌신해 줄 것이다. 부부는 노사관계가 아니다. 아내와 이해상관을 따질 필요가 없다. 아내에게 사랑을 느끼게 해 주면 무조건 행복한 부부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여성들은 청각을 통해서 사랑을 느끼는 존재다. 그러므로 늘 따뜻한 말과 달콤한 속삭임이 필요하다. 때로는 ‘유체이탈 화법’도 필요하며 ‘아무 말 대찬치’도 괜찮다. ‘아재 개그’ 같은 것도 정말 좋다. 항상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 줘야 한다. -건강이야말로 아내에게 최고의 투자다. 좀 힘들더라도 건강한 식습관과 함께 아내와 함께 꾸준히 운동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젊은 부부도 마찬가지다. 가능한 서로가 건강하게 늙어가야 하는 것이다. 오늘 당장 아내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가 함께 걷는 운동이라도 해야 한다. [저자가 말하는 ‘나의 아내 사랑법’] -아내와 함께 있을 때가 가장 행복 -하루 서너 시간은 기본적으로 아내와 대화 -7년간 매일 저녁마다 아내의 발을 씻어주기도 -좀 팔불출 같은 대답이지만 누가 나에게 “당신은 언제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말한다. 아내와 함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이다. 그렇다. 나는 이 세상에서 아내와 함께 있을 때가 가장 재미있고, 즐겁고, 편안하다. 그리고 가장 행복하다. -나는 내 아내가 미스코리아나 예쁜 연예인보다 더 예쁘다고 생각한다. 예뻐도 훨씬 더 예쁘다. 내 눈에는 세상에서 가장 예쁘게 보인다. 이유는 간단하다. 백날 천 날 미스코리아나 연예인들을 쳐다보고 좋아해 봐야 그들은 나에게 라면 하나 끓여주지 않는다. 우리 집 청소는 고사하고 내 양말 한 짝도 빨아주지 않는다. 나 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여자들이다. 괜히 시간만 낭비하는 짓이다. 그런 여자에게 한 눈을 파는 것은 세상천하의 바보 같은 짓이다. 눈길 한 번 주지 않을 여자들한테 정신 팔지 말고 현실 가능한 내 아내를 더 이뻐하고 지금의 조강지처에게 백번 천 번 더 잘해야 된다는 것이다. 훗날 헛짓거리 같은 인생을 살지 않으려면 말이다. -나는 아내와 함께 대화를 참 많이 하는 편이다. 사실은 너무 많이 하는 편이다. 거의 매일이다. 한번 대화를 하면 저녁을 먹으면서 서너 시간은 기본이다. 많이 할 때는 대여섯 시간을 할 때도 있다. 물론 저녁식사와 함께 와인을 한잔 정도 하면서 말이다. 특 히 부부가 대화할 때 와인을 한잔씩 하는 것이 정말 좋다고 한다. 서로에 대한 속내 이야기, 자녀와 가정에 대한 이야기, 살아온 추억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 등 수많은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기본 서너 시간은 훌쩍 넘어버린다. -좀 부끄러운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나는 매일 저녁마다 아내의 발을 씻겨준 적이 있었다. 무려 7년 동안이나 그랬다. 아내가 아파서가 아니라 일하고 돌아오면 피곤했기 때문이다. 아내이지만 정말 섬긴다는 마음으로 씻어 주었다. 그때마다 아내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른다. 나도 아내의 그 함박웃음을 바라보며 비록 작은 일이지만 덩달아 삶의 보람을 느꼈다. 아내를 섬긴다는 것은 나를 낮추는 것이다. 나를 낮추면 부딪히는 법이 없다. -나는 아내와 함께 집에 있을 때에는 나 혼자만의 시간을 절대로 가지지 않는다. 가능한 책도 잃지 않는다. 물론 글도 쓰지 않는다. 심지어 밖에 나가는 약속도 잘 잡지 않는다. 가능한 아내와 같이 있으면서 함께 지내려고 한다. 누가 뭐래도 인생 최고의 닭살 부부다. 아내가 요리를 하면 양파도 다듬어 주고 파도 썰어주면서 마늘 까는 것까지 하청을 받으며 아내의 보조역할을 다 해준다. 맛있는 음식도 같이 해먹고 와인도 한 잔 하면서 깊고 따뜻한 대화를 많이 나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 아내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점점 줄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별 여행자
연금술사 / 류시화 (지은이), 크리스토퍼 코어 (그림)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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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류시화 (지은이), 크리스토퍼 코어 (그림)
"여행을 떠날 때는 따로 책을 들고 갈 필요가 없었다. 세상이 곧 책이었다. 기차 안이 소설책이고, 버스 지붕과 들판과 외딴 마을은 시집이었다. 그 책을 나는 읽었다. 책장을 넘기면 언제나 새로운 길이 나타났다." 시를 쓰고 명상에 관한 책들을 번역하며 해마다 인도와 네팔을 여행하는 류시화는 길 위의 시인이다. <지구별 여행자>는 그가 15년 동안 매해 인도를 여행하면서, 그리고 한 장소에 오래 머무르면서 얻은 삶의 교훈과 깨달음의 기록이다. 성자와 걸인, 사막의 유목민, 여인숙 주인, 신발 도둑, 새점 치는 남자 등과의 만남은,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 여행 온 여행자들이며, 인생 수업을 받는 학생들이라는 시인의 시각이 잘 드러나 있다. 8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과 마찬가지로 <지구별 여행자>는 가볍게 읽어 내려가다가 큰 깨달음을 얻는 책이다. 유머로 가득한 철학, 가장 심오한 이야기를 가장 쉽게 전달해 주는 것이 이 책의 미덕이다. 그 흔한 인물 사진과 풍경 사진 한 장 없는 여행 에세이들이 다큐멘터리보다 더 생생하다. 하나하나의 구절들에는 그가 꿈꿔 왔던 자유의 본질, 그리고 깨달음에 관한 사색과 명상이 가득하다. 그렇다고 그가 일반인들이 평생 만나 보기 힘든 거창한 사람들과 유적지들을 돌아다닌 것은 아니다. 도망간 새를 기다리는 새점 치는 남자, 말끝마다 명언하기를 좋아하는 식당 주인, 은근슬쩍 다가와 땅콩을 까먹으며 다른 사람들로부터 여행자를 독차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남자, 시를 좋아하는 강도 두목 등이다. 작가에게 그들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원형적 모델'이다. 그래서 인도인들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신은 어디에 있는가 망고 주스 친구 여동생의 결혼식 원숭이가 공을 떨어뜨린 곳에서 다시 시작하라 내 영혼의 여인숙 새점 치는 남자 성자와 파파야 해마다 날짜가 바뀌는 축제 하리 옴 카페 버스 지붕 위의 이야기꾼 반딧불이의 세상 영혼을 위한 음식 구루지와 꽃목걸이 작가 수업 거지 여인 지구별 여행자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당신, 이거 아시오? 신에게로 가는 문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모든 것은 하나의 꿈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빛의 도시 인도인 운전사 부처 아닌 체하기 옴마니밧메훔 순례자의 집 사막 유목민의 지혜 엽서 열 장 태양 아래 오직 하나뿐인 나라 신발 도둑 하나뿐인 찻집 나의 인디아 꿈 피니시 사두 어록1 인생 수업을 받으러 온 학생들 사두 어록2 바다로 내려간 소금 인형 사두 어록3 아 유 해피?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에 이은 또 한 권의 특별한 인도 여행기 “여행을 떠날 때는 따로 책을 들고 갈 필요가 없었다. 세상이 곧 책이었다. 기차 안이 소설책이고, 버스 지붕과 들판과 외딴 마을은 시집이었다. 그 책을 나는 읽었다. 책장을 넘기면 언제나 새로운 길이 나타났다.” 시를 쓰고 명상에 관한 책들을 번역하며 해마다 인도와 네팔을 여행하는 류시화는 길 위의 시인이다. 『지구별 여행자』는 그가 15년 동안 매해 인도를 여행하면서, 그리고 한 장소에 오래 머무르면서 얻은 삶의 교훈과 깨달음의 기록이다. 성자와 걸인, 사막의 유목민, 여인숙 주인, 신발 도둑, 새점 치는 남자 등과의 만남은,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 여행 온 여행자들이며, 인생 수업을 받는 학생들이라는 시인의 시각이 잘 드러나 있다. 8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과 마찬가지로 『지구별 여행자』는 가볍게 읽어 내려가다가 큰 깨달음을 얻는 책이다. 유머로 가득한 철학, 가장 심오한 이야기를 가장 쉽게 전달해 주는 것이 이 책의 미덕이다. 그 흔한 인물 사진과 풍경 사진 한 장 없는 여행 에세이들이 다큐멘터리보다 더 생생하다. 하나하나의 구절들에는 그가 꿈꿔 왔던 자유의 본질, 그리고 깨달음에 관한 사색과 명상이 가득하다. 그렇다고 그가 일반인들이 평생 만나 보기 힘든 거창한 사람들과 유적지들을 돌아다닌 것은 아니다. 도망간 새를 기다리는 새점 치는 남자, 말끝마다 명언하기를 좋아하는 식당 주인, 은근슬쩍 다가와 땅콩을 까먹으며 다른 사람들로부터 여행자를 독차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남자, 시를 좋아하는 강도 두목 등이다. 작가에게 그들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원형적 모델’이다. 그래서 인도인들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신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물음으로 시작되는 책은 “아 유 해피?”로 끝난다. ‘신’은 이상향의 세계를 뜻하지만, 사람들은 언제나 마치 주문처럼 '노 프러블럼'을 외치며 그들의 이상향을 만들어 낸다. 어처구니없어 웃음을 자아내는 일화들이 많지만, 그냥 흘려 버리기에는 진실이 담긴 책이다. 누구든 한번 잡으면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이야기들이 계속 이어진다. 책과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고, 책을 덮는 순간 “나마스테.”를 외치며 인도로 떠나고 싶게 만든다. 다른 사람들이 세워 놓은 질서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질서를 발견하는 것, 그것을 저자는 자유라고 부른다. 엉뚱하고, 기발하고, 유쾌하고, 감동적인 여행 에세이 시인 류시화가 만난 인도인들은 대부분 가난하고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엉뚱하고, 재치 넘치고, 유쾌하다. 그들은 우리가 대부분 잊고 있는 가장 본질적인 행복을 이야기한다. 때로는 황당하지만 때로는 마음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격언들이 곳곳에 등장한다. 단순한 여행서가 아니라 일종의 마음 치료제로 읽힌다. 어느 독자가 리뷰에서 썼듯이, 자신이 시인이라는 신분에 지나치게 겸손해하지도, 과하게 거만해하지도 않는 작가의 태도가 진솔함을 더한다. 또한 작가의 품위를 잃지 않는 글솜씨가 돋보인다. 신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여행자’라고 대답하는 작가답게, 여행길에서 깨달은 진실한 정신과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는 책이다. 여행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한 길이면서 나 자신을 찾기 위해 떠나는 여정이기도 하다. 『지구별 여행자』는 여느 여행기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단순히 어디를 가서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먹었으며, 무엇을 했다는 일상의 기록이 아니다. 어느 곳을 가야 좋은 걸 볼 수 있는가에 대한 안내가 아니라, 여행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저자는 이야기한다. 인도 여행기이지만 인생의 여행기이며 삶에 대한 순례이다. 세상과 타인에 대한 경계를 늦춘 느슨함과 자기 성찰 그리고 사람에게 무엇이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지가 주제이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인도에 서 있는 나를 상상하게 한다. 원숭이가 공을 떨어뜨린 곳에서 다시 시작하라.?- p. 36 큰 축제로 인해 기차표를 구할 수 없게 되어 모든 여행 일정이 헝클어진 저자에게 뭄바이의 여행사 대표는 한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였을 때, 영국인들은 여가 생활을 즐기기 위해 콜카타에 골프장을 만들었다. 그런데 골프를 칠 때마다 원숭이들이 나타나 골프공을 집어 엉뚱한 곳에다 떨어뜨리곤 했다. 장난꾸러기 원숭이들에게 시달리다 못한 영국인들은 결국 새로운 골프 규칙을 만들었다. ‘원숭이가 골프공을 떨어뜨린 바로 그 자리에서 경기를 진행한다’는 것. 물론 이 새로운 규칙은 예상 밖의 결과를 가져왔다. 엉뚱한 곳으로 골프공이 날아갔는데 원숭이들이 그 공을 주워다 홀컵에 떨어뜨리는 행운을 맛본 사람도 있고, 홀컵 가까이 공을 보냈는데 원숭이가 재빨리 집어가 물속에 빠뜨리는 불운한 경우도 있었다. 골프 경기만이 아니라 삶 또한 그렇다는 것을 저자는 배운다.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신의 계획대로 다 조종할 수는 없다. 매번의 코스마다 긴꼬리원숭이가 튀어나와 골프공을 엉뚱한 곳에 떨어뜨려 놓는 것이 삶이다. 그 여행사 대표는 말한다. “당신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조언은 이것이오. 좌절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원숭이가 골프공을 떨어뜨린 바로 그 자리에서부터 여행을 계속하라는 것이오.” “한 가지가 불만족스러우면 모든 것이 불만족스러운 법이오. 당신이 어느 것 한 가지에 만족할 수 있다면, 당신은 모든 것에 만족할 수 있을 것이오.” - p. 43 누가 봐도 지저분하고 낡은 게스트하우스에 투숙한 저자는 열악한 환경을 참지 못하고 불평을 떠뜨린다. 그러자 입심 좋은 게스트하우스 주인은 충고한다. “신이 준 성스러운 아침을 불평으로 시작하지 마시오. 그 대신 기도와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시오.” 또 하루는 게스트하우스 주방의 위생 상태에 대해 불평하자 그는 말한다. “나는 지금까지 20년 넘게 이 여인숙을 운영해 왔지만, 늘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었소. 한쪽은 언제나 불평을 해대는 사람들이고, 다른 한쪽은 똑같은 상황에서도 늘 즐겁게 지내는 사람들이오. 당신이 어떤 부류에 속하고 싶은가는 당신 스스로 선택할 일이오.” 그러고 나서 덧붙인다. “당신은 지금 인도에 여행을 온 것이지, 불평을 하러 온 것은 아니잖소.”동인도 비하르주에 있는 요가 학교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십계명
생명의말씀사 / 케빈 드영 (지은이), 조계광 (옮긴이) / 2019.07.30
14,000
생명의말씀사
소설,일반
케빈 드영 (지은이), 조계광 (옮긴이)
현대인들이 간과하는 십계명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그것이 오늘날 왜 지켜져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설명한 책이다. 기준과 원칙 없이 그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려는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선하고, 의롭고, 거룩한 진리를 선포한다. 가치관의 혼란과 이단이 성행하는 오늘날 하나님의 계명만큼 우리에게 절실한 것이 또 있을까?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우리에게 율법은 단순한 의무를 넘어선 기쁨의 원천이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무엇보다 우리 자신을 위해 우리는 그분의 계명을 지켜야 하고(요 14:15), 그러기 위해 늘 성령으로 행하며 다른 모든 계명의 근간이 되는 십계명을 기억해야 한다.추천사 시작하는 글 - 율법의 좋은 소식 이 시대의 비명령적 계명들 / 십계명을 알아야 하는 5가지 이유 / 십계명에 복종해야 하는 이유 1. 오직 하나님만 섬겨라 기독교가 세상에 미치는 영향 / 오직 하나님만 예배하라 / 모든 형태의 우상 숭배를 피하라 / 그리스도께로 돌이키라 / 네 가지 질문 2.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려라 자의적인 예배 / 죄와 영혼 / 하나님과 같은 분은 없다 / 오늘날의 적용 3. 무엇을 하든, 여호와의 이름을 높여라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 무엇을 금하는가? / 이것이 중죄인 이유는 무엇인가? / 어떻게 지킬 것인가? 4. 안식하며 기뻐하라 혼란스럽지만 중요하다 / 구약성경에 나타난 안식일 / 신약성경에 나타난 안식일 / “그렇다. 그러나…” / 예배드리는 날 /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안식하는 날 / 일을 멈추고,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하는 날 5. 부모를 존경하고 사랑하라 마땅히 공경해야 한다 / 부모 공경의 의미 / 부모 공경의 한계 / 왜 부모를 공경해야 하는가? / 어떻게 공경해야 하는가? / 부모를 공경하는 말 6. 살인하지 말라 무엇을 금지하는가? /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 / 예수님을 바라보라 7. 간음하지 말라 결혼에 대한 성경적인 정의 / 간음의 적용 범위 /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 8. 보물을 하늘에 쌓으라 하나님께서 금하시는 것 /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 9. 진실을 말하라 참된 증거 / 거짓 증언하지 말라 / 진실을 말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 10. 탐심을 버리고 자족하라 중대한 죄 / 우리의 마음을 빼앗는 것 / 불평불만 / 탐심의 징후 / 빈칸을 채우라 마치는 글 - 그리스도 안에서 십계명의 중요성과 오늘날의 적용 “이 책은 윤리 실종의 한국 기독교를 살릴 수 있는 작은 불씨다!” 김형익 목사, 마이클 호튼 교수 추천! 현대인을 위한 신앙의 기초 시리즈 제1권, 왜 십계명을 알아야 하는가? 왜 십계명에 복종해야 하는가? 많은 사람이 십계명을 구약 시대에 주어진 과거의 율법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십계명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그 속에 담긴 우리의 도덕적 의무를 간결하게 요약하셨다. 십계명은 우리에게 삶의 길, 이웃을 사랑하는 길,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을 보여 준다. 또한 옳고 그름을 구별하고, 선한 삶을 살고, 자기 자신과 이웃을 복되게 하는 법을 배우게 한다. 그래서 십계명을 공부하다 보면 자신의 죄를 깨닫고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지 않을 수 없다. 거룩한 나라의 백성답게 살아야 한다는 그리스도인의 소명을 되새기며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게 된다. 본서는 현대인들이 간과하는 십계명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그것이 오늘날 왜 지켜져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설명한다. 기준과 원칙 없이 그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려는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선하고, 의롭고, 거룩한 진리를 선포한다. 가치관의 혼란과 이단이 성행하는 오늘날 하나님의 계명만큼 우리에게 절실한 것이 또 있을까?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우리에게 율법은 단순한 의무를 넘어선 기쁨의 원천이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무엇보다 우리 자신을 위해 우리는 그분의 계명을 지켜야 하고(요 14:15), 그러기 위해 늘 성령으로 행하며 다른 모든 계명의 근간이 되는 십계명을 기억해야 한다. ** 현대인을 위한 신앙의 기초 시리즈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독교 신앙의 기본 진리를 다루며 , , 총 세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십계명을 배우고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것에 복종하는 것은 더더욱 중요하다. 하나님은 십계명을 지성적으로 주의 깊게 분석하여 그것을 기독교 제자훈련의 중심으로 삼는 일에 그다지 감동하지 않으신다. 그분이 제자들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십계명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러나 복종해야 할 올바른 이유를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릇된 동기와 목적으로 십계명을 지키려 애쓴다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크게 왜곡될 수밖에 없다. 하나님께서 복종하라고 계명을 주신 이유는 구원의 공로를 세우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의 정체성, 하나님의 신분,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 우리의 진정한 자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 때문이다.- 시작하는 글 <율법의 좋은 소식> 중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안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는 언제나 하나님과 다른 것을 함께 섬기려고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도 좋지만 우리는 하나님과 바알, 하나님과 아세라, 하나님과 재물, 하나님과 사회적인 인정을 둘 다 원해.”라는 식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많은 존재 가운데 하나의 중요한 존재가 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을 다른 존재와 함께 예배하면 그분을 옳게 예배할 수 없다.- 1장 <오직 하나님만 섬겨라> 중에서 에스겔 18장 11-13절은 수평적인 차원에서 이웃에 대한 죄를 열거하면서 그 사이에 우상 숭배를 언급했다. 왜 그랬을까? 그 이유는 다른 사람들을 그릇 대하는 것과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 똑같이 하나님의 형상을 훼손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는 그분의 형상을 찾고(우상 숭배), 그분의 형상이 존재하는 곳에서는 그분의 형상을 무시한다(이웃에 대한 죄). 우리는 이 세상이 하나님의 것임을 보여 주는 그분의 형상이다. 따라서 그분은 우리가 형상들을 더 만들기 원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단지 우리의 증거를 요구하실 뿐이다. - 2장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려라> 중에서
신념의 마력
지성문화사 / 클라우드 M. 브리스톨 (지은이), 최봉식 (옮긴이)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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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문화사
소설,일반
클라우드 M. 브리스톨 (지은이), 최봉식 (옮긴이)
미친년 : 여자로 태어나 미친년으로 진화하다
열림원 / 이명희 지음 /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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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
취미,실용
이명희 지음
여성이여, \'미친년\'으로 진화하라! 나이에 상관없이 살아가며 공부와 노동을 함께하는 아홉 명의 여성, 『미친년』.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국내와 국외의 아홉 명의 여성의 인생과 그들이 전하는 행복한 인생을 위한 지혜와 철학을 담은 인터뷰집이다. 아울러 오늘을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한 멘토의 역할을 한다. 박영숙, 글로리아 스타이넘, 김태연, 이브 엔슬러, 그리고 묘지 스님 등과 만날 수 있다. 인터뷰는 저자의 미국에 머무는 동안 이루어지고는 했다. 유학 생활 중인 2005년 여름, 국내에 잠깐 들렸을 때 사진가 박영숙의 사진전 \'미친년 프로젝트\'를 관람한 것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다. \'미친년 프로젝트\'는 모든 여성을 \'미친년\'으로 만드는 남성 중심의 우리 사회를 풍자하고 패러디한 사진전이었다. 저자는 박영숙의 사진전을 관람한 후, \'미친년\'이라는 모티프를 통해 여성의 삶을 전망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2006년 봄까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여성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인터뷰했다. 저자가 인터뷰한 아홉 명의 여성은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나 삶을 누리고 즐길 준비를 하며 살아간다. \'미친년\'이라는 말에 들어 있는 부정적 가치를 뒤집어 그것이 진정한 여성의 미래와 에너지를 품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작가 서문 댄서의 순정 프롤로그 여자로 태어나 미친년으로 진화하다 희망을 희망하라 트렁크 갤러리 사진작가 박영숙 먹고 싶은 사람이 요리를 하라 합리적 페미니스트 글로리아 스타이넘 인생의 승객이 되지 말고 운전사가 되어라 실리콘밸리의 CEO 김태연 원더브라와 똥꼬팬티의 환상을 벗어던져라 브로드웨이를 사로잡은 연출가 이브 엔슬러 인생에 쓸데없는 건 다 잘라버려라 마법의 평화 메신저 유니언신학대학 종신교수 현경 묻지 마 종교에 토를 달아라 21세기의 여성 사제 빅토리아 루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뉴욕의 관음특공대 묘지 스님 내 딸아 너는 착하지 않아도 좋다 캐나다의 차세대를 이끌어갈 100인 예술가 윤진미 정말 원한다면 세상이 다 말려도 올인해라 시인의 심장을 가진 저널리스트 유숙렬 에필로그 세상에 혼(魂)불을 던진 미친년들을 만나러 가다 ■ 나이의 공식에 상관없이 살아가며 노동과 학습을 병행하는 아홉 명의 여전사들, 그녀들이 전수하는 행복한 인생을 위한 지혜와 철학! 땅이 미치지 않고 어찌, 꽃을 피울 수 있겠는가 여자가 미치지 않고 어찌, 노래를 하고, 춤을 추겠는가 -김혜순 詩, ?꽃이 그녀를 흔들다? 중에서 이명희의 \'미친년\'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국내외 여성 멘토 아홉 명의 인생 편력과 그녀들이 전하는 행복한 인생을 위한 지혜와 철학을 담은 인터뷰집이다. 그녀들은 30대든 70대든 나이의 공식에 상관없이 언제나 삶을 즐기고 누릴 준비가 되어 있는 여성들이다. 여성문화운동 1세대인 사진작가 박영숙, 여성운동가의 대모 글로리아 스타이넘, 실리콘밸리의 작은 거인 CEO 김태연, 를 만든 극작가 이브 엔슬러, 신학자이자 평화운동가인 현경,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한 가톨릭 사제 빅토리아 루, 뉴욕 맨해튼에서 한국 불교를 포교하는 묘지 스님, 캐나다 이민세대인 설치미술가 윤진미, \'이프\'를 창간한 언론인이자 시인 유숙렬……. 인터뷰의 대부분은 작가 이명희의 미국 체류 기간에 이루어졌다. 그녀가 뉴욕 유학시절 중 2005년 여름 한국에 잠시 들른 길에 박영숙의 사진전 ‘미친년 프로젝트’를 관람한 것이 이 책의 집필 동기가 되었다. ‘미친년 프로젝트’는 모든 여성을 미친년으로 만드는 가부장제의 현실을 풍자하고 패러디한 사진전으로 ‘어질러진 마룻바닥에 누워 보채는 아이 옆의 엄마’ ‘생선 앞에서 칼을 쥔 전문직 주부’ ‘흐드러진 복사꽃 아래에서 무언가를 기다리는 여성’ 등의 연출된 사진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명희는 자신을 포함한 모든 여성들의 일그러진 초상과 광기가 사진에서 살아 숨쉬고 있음을 감지하였고, ‘미친년’ 모티프를 바탕으로 여성의 삶을 풀어내고 전망하리라는 자신의 또 다른 미래를 점지받았다. 그녀는 뉴욕에 돌아온 그해 가을부터 이듬해 2006년 봄까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여성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인터뷰를 다니기 시작했다. 뉴욕에서 만난 스승인 유니언신학대 현경 교수를 비롯하여 많은 이들이 이 취재에 도움을 주었다. ‘30대 후반의 비혼(非婚)여성 유학생’이, 그것도 ‘미친년’이라는 카드를 들고 유명 인사들을 찾아다니는 이 ‘용감한’ 취재여행은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멘토가 되어줄 분들을 만난다는데 공짜로 만날 순 없다는 생각으로 그녀는 뉴욕을 거점으로 대륙을 거침없이 돌아다녔다. 묘지 스님을 만나기 전에는 21일 동안 매일 천배를 올렸다. 이브 엔슬러의 인터뷰는 워싱턴의 극장 분장실 한구석에서 성사됐다. 빅토리아 루를 만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미국 서부로 날아갔다. 이명희가 여행길 굽이굽이에서 감격스럽게 만난 인생 선배들은 모두 나이의 공식에 상관없이 살아가며 노동과 학습을 병행하는 여전사들이다. 그녀들은 ‘미친년’에 함유된 부정적 가치를 뒤집어 이 단어가 진정한 여성의 에너지와 미래를 잠재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여자로 태어나 ‘미친년’ 소리를 듣는다는 건 자신의 길을 열심히 살아왔다는 진화의 증거”이며 “어차피 미친년 소리를 들을 바에야, 제대로 미쳐보는 것이 남는 장사”라는 것이다. “너희가 미친년의 순정을 아느냐? 미친년은 세상을 사랑하기 위해 싸움을 건다!”라고 그녀들은 역설한다. 이명희의 \'미친년\'은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이 필요없는 국내외 여성 유명 인사들의 인생 역정과 인생 철학, 그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한 권의 책에 모았다는 장점을 지닌다. 그리고 인생의 가장 기본적인 것을 되새겨보도록 강조한다는 점에서 최근의 자기계발서들과 차이점을 지닌다. 그녀들은 모두 다른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고 다른 인생길을 걸어왔으며 다른 인생관을 갖고 있지만 인터뷰 중의 몇 가지 공통된 질문에 대해선 약속이나 한 듯 일관된 대답을 들려준다. 즉 행복한 삶이란 어떤 유별나고 특이한 내용의 인생이 아니라는 것이다. 특별한 노하우나 기술로써 성공을 성취하는 것이 아니다. 기본이 튼튼해야 한다. 급박한 속도로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이 혼돈의 시대일수록 인생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건강한 마음가짐을 잃지 말아야 하고, 자신이 원하는 꿈을 끝까지 간직한 채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그녀들은 그리고 이 책은 얘기한다. 결코 만만치 않은 무게감을 지닌 여성 멘토들의 전언, 그러나 어렵지 않고 평범하여 도리어 특별한 힘과 깊이로 가슴에 와 닿는 가르침들, 밑줄을 그어 내 인생의 모토로 삼고픈 보석 같은 문장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미친년??은 솔직담백하게 토로된 살아 있는 사람의 역사 그 자체로 감동을 준다.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젊은이에게도, 노년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도 이 책의 가르침은 유효하다. 세상엔 온통 배울 것투성이다, 우리 미친년/놈들에게……. \'미친년\'은 아홉 명의 여성 멘토들이 여는 삶의 강연장을 순례하면서 진정한 나를 향한 작가 이명희의 구도 여행을 함께하게 한다. 인생에 대한 한 여성의 진지하고 절실한 질문의식이 단초가 된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라는 우리 모두의 실질적인 질문과 맞닿아 있다. 오래된 와인을 마실 때 느껴지는 깊은 맛, 나이테 굵은 느티나무 밑에서 누리는 편안한 행복감이 어떤 것인지를, 깊게 살아본 그녀들을 만나보면 알게 된다. 이제 세상은 ‘미친년 에너지’를 주목할 시간이다. ■ 에필로그 세상에 혼(魂)불을 던진 미친년들을 만나러 가다 지금부터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댄서의 순정’이다. 순정을 바친다는 건 진정성을 바탕으로, 얄짤없이 솔직하게 상대방과 소통한다는 것이다. 춤을 추다 보면 여러 파트너와 만나게 되고, 다양한 춤을 추게 된다. 이 글은 그런 맥락으로 세상의 다양한 자리에서 만난 아홉 명의 인터뷰 파트너들을 통하여 ‘길들여진 여성성’에 대한 담론을 거슬러 올라가보고자 한다. 그녀들은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춤판이자 축제처럼 자신만의 춤사위를 보이며 제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들의 노래가 태산 같은 웅변으로 전해지는 까닭은 그녀들의 삶 속에 묻어 있는 순정 때문이다. 그것은 때로는 종교나 사상으로 때로는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지만, 결국 내가 발견한 것은 청명한 휴머니즘의 진정성이었다. -작가 서문 중에서
살인귀 1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아야츠지 유키토 (지은이), 김진환 (옮긴이) /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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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츠지 유키토 (지은이), 김진환 (옮긴이)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 아야츠지 유키토의 극한 공포·극한 충격의 호러&미스터리 작품. 어느 여름날 한 친목단체의 멤버들이 악마의 산으로 유명한 후타바산을 오르는 합숙 계획을 실행한다. 밤의 어둠 속 산장에 모인 이들은 돌아가면서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 ‘괴담 놀이’를 시작한다. 그중 한 명이 이 산에서 몇 년 전에 실제로 일어난 중학생 피살사건을 이야기한다. 그것이 최악의 결과를 낳으리란 걸,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이들은 갑자기 나타난 ‘그것’의 손에 차례차례 살해당한다. 피보라가 밤을 적시고 토막 난 살이 꽃을 피우는 끝없는 지옥의 향연이 펼쳐진다. 죽을 때까지 엄청나게 긴 시간을 들이는 살해 방법, 죽으면서도 죽여 달라고 애원할 법한 방법으로 희생자들의 몸은 난도질당한다. 《살인귀》는 1990년대 출간 당시 과도할 만큼의 잔혹한 묘사로 일본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서문 제1부 B인터로그 1 - 침입제2부 A인터로그 2 - 격리제3부 B인터로그 3 - 광기제4부 A인터로그 4 - 해방제5부 A&B 이 소설을 쓰며작품 속을 들여다보면무삭제 완역판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 아야츠지 유키토의극한 공포·극한 충격의 호러&미스터리 작품슬래셔 문학의 극한! “지하철에서 읽다가 토할 것 같아서 중간에 내려 버렸다.” _독자 후기 중어느 여름날 한 친목단체의 멤버들이 악마의 산으로 유명한 후타바산을 오르는 합숙 계획을 실행한다. 밤의 어둠 속 산장에 모인 이들은 돌아가면서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 ‘괴담 놀이’를 시작한다. 그중 한 명이 이 산에서 몇 년 전에 실제로 일어난 중학생 피살사건을 이야기한다. 그것이 최악의 결과를 낳으리란 걸,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이들은 갑자기 나타난 ‘그것’의 손에 차례차례 살해당한다. 피보라가 밤을 적시고 토막 난 살이 꽃을 피우는 끝없는 지옥의 향연이 펼쳐진다. 죽을 때까지 엄청나게 긴 시간을 들이는 살해 방법, 죽으면서도 죽여 달라고 애원할 법한 방법으로 희생자들의 몸은 난도질당한다. 《살인귀》는 1990년대 출간 당시 과도할 만큼의 잔혹한 묘사로 일본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이보다 더 잔인할 수는 없다!일본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슬래셔 소설!전대미문의 잔혹함 속 치밀한 복선“아야츠지 유키토의 작품 중 가장 대담하다.” _스기에 마츠코이(문학평론가) 《살인귀》는 호러, 그것도 생생한 인체 파괴와 잔혹 묘사가 특징인 슬래셔 영화에 대한 오마주로 가득한 소설이다. 그러나 이 책을 단순히 슬래셔 호러로 규정할 수 없다. 미스터리 작가의 혼이 담긴, 호러와 미스터리가 훌륭히 융합된 작품이기 때문. 이 점에서 이탈리아의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영화와 매우 닮아 있다(실제로 작가는 아르젠토 감독의 광팬이다).피비린내 나는 이야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표인 저자는 이 작품 전체에서 마술 같은 방법으로 곳곳에 힌트를 흩뿌리고 있다. 마지막에 모든 것이 밝혀지면 독자는 소설을 처음부터 다시 읽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숨통을 조여 오는 호러&미스터리 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이다.《살인귀》 출간에 붙여-편집자의 글‘무서운 건 몰라도 더러운 것 안 본다.’ 이게 내가 호러나 스릴러물을 고르는 기준이다. 이유도 없고, 복선도 없이 갑자기 처참하게 난도질하는 슬래셔 영화를 보다 보면 ‘이걸 내가 왜 보고 있나’ 하는 자괴감까지 들고는 했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몇 년 전 한 편집자가 기획회의에서 일본 슬래셔 문학의 아버지 같은 작가로 기본 팬층이 있다며 적극적인 기획서 제출로 ‘이 시장, 분명히 있지!’ 하면서 덜컥 계약을 진행했다.마무리된 번역원고를 받아들고 ‘이걸 왜 출판해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적극 권했던 편집자도 ‘이 정도인 줄은 몰랐어요…….’이제 와서 어쩌란 말인가.일단 묻어 두기로 했다.그리고 몇 년이 지난 최근 우연하게 보게 된 드라마가 이 책을 갑자기 떠오르게 했다. ‘이 정도가 드라마가 된다고? 이렇게 볼 수 있다고? 그렇다면 그때 그 책 내자!’다음 날 출근하자마자 데이터를 찾아 출간을 서둘렀다.다시 읽어 보니 ‘슬래셔가 어때서?’ ‘잔인하고 더러운 게 어때서?’ ‘왜 꼭 이유가 있어야 하지?’ 생각이 바뀐 게 아니다. 이해의 폭이 넓어진 거다.그동안 세상 나쁜 일들에 치이며 ‘이 정도는 뭐……’ 이렇게 된 건지도 모른다.아무튼 문제의 그 책 《살인귀》는 출간되었다.출간을 결심했던 내 의지가 독자들에게 어떻게 전달될지 모르겠지만 이해의 폭을 넓혀 읽어 주기를 바라 본다.“뭐 이 정도 가지고……”로 끝나기를 소위 말하는 ‘스플래터 호러’의 탈을 뒤집어쓰고 약간의 장난기로 심어 놓은 미스터리적인 장치는 당시로서 아마 전대미문의 필살기였을 테고, 이 점만큼은 발표 후 20년 이상이 지난 현재에도 빛바래지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 (…) 이번 기회에 이 작품을 처음 접한 분들은 그 장치가 과연 어떤 것인지 직접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 ‘그때 건널목에서 자살한 남자의.’<……자살한 남자의.>‘잘린 손목이…….’<잘린 손목이…….>아카네는 귀 안쪽에서 앵무새처럼 따라 하는 목소리를 의식하며 문득 되살아난 악몽의 기억에서 벗어나 현실로 돌아왔다. 그는 어둠을 뚫고 산장으로 다가갔다.그리고 약한 불빛이 새어 나오는 창문 옆으로 다가가더니 숨을 죽이고 안을 들여다보았다. 두 명의 그림자가 보였다. 남자와 여자, 한 명씩이다. 양쪽 모두 몸집이 작고 약해 보이는 외모였다.두 사람이 함께 있을 때 습격하는 건 되도록 피하고 싶었다. 한 사람씩 따로 죽이는 게 나을 것이다. 시간을 들여 서서히 괴롭히며 죽이고 싶었기 때문이다.
두 번 사는 랭커 5
드림북스 / 사도연 (지은이)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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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연 (지은이)
사도연 판타지 장편소설. 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 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 '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 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 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 오늘부터 난. 차정우다.Stage 15. 천익기공Stage 16. 서막Stage 17. 신수의 계승자Stage 18. 용병Stage 19. 임무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부
문학수첩 / J.K. 롤링, 잭 손, 존 티퍼니 (원작), 박아람 (옮긴이), 잭 손 (각색)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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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소설,일반
J.K. 롤링, 잭 손, 존 티퍼니 (원작), 박아람 (옮긴이), 잭 손 (각색)
해리 포터, 론 위즐리,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마법사 세계를 구한 지 19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각자 가정을 꾸리게 된 그들과 그 아이들의 이야기,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가 새로운 표지로 다시 출간되었다. J.K. 롤링이 만들어 낸 이야기를 바탕으로 존 티퍼니, 잭 손이 참여한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영국 웨스트엔드 프로덕션의 오리지널 연극 대본이다. 이야기는 총 2부로 나뉘어 있으며, 연출가 존 티퍼니와 극작가 잭 손의 인터뷰와 함께 포터 가족의 가계도,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까지 이어지는 마법 세계 주요 사건들의 연표도 실려 있다.1막 2막19년 후 그 여덟 번째 이야기가 새로운 표지로 돌아왔다! 해리 포터, 론 위즐리,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마법사 세계를 구한 지 19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각자 가정을 꾸리게 된 그들과 그 아이들의 이야기,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가 새로운 표지로 다시 출간되었다. J.K. 롤링이 만들어 낸 이야기를 바탕으로 존 티퍼니, 잭 손이 참여한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영국 웨스트엔드 프로덕션의 오리지널 연극 대본이다. 이야기는 총 2부로 나뉘어 있으며, 연출가 존 티퍼니와 극작가 잭 손의 인터뷰와 함께 포터 가족의 가계도,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까지 이어지는 마법 세계 주요 사건들의 연표도 실려 있다. 당신이 알던 세계, 당신이 알지 못한 그 세계가 다시 한번 마법처럼 펼쳐진다 혼잡하고 붐비는 기차역, 해리 포터와 그의 가족이 등장한다. 이제 해리는 서른일곱, 세 자녀의 아버지가 되었고 지금은 호그와트로 가는 두 아들을 배웅하는 길이다. 겉보기엔 영락없이 자상한 아빠지만 그에게는 아빠 역할이 조금 버겁다. 남들처럼 보고 배울 아버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의 이런 고민은 둘째 아들,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와의 사이에서 더욱 깊어진다. 시간이 흐를수록 아들과 아빠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지만, 다행히 알버스 곁에는 좋은 친구가 있다. 바로 말포이의 아들 스코피어스다. 볼드모트의 자식이라는 소문의 주인공인 스코피어스와는 론과 해리가 그랬던 것처럼 호그와트 급행열차에서 간식을 나눠 먹으며 친구가 되었다. 더욱이 둘은 같은 기숙사에 배정되었다. 바로 슬리데린 기숙사에. 포터가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형과 여동생까지 모두 그리핀도르에 배정받았지만 기숙사 배정 모자는 알버스의 머리 위에서 “슬리데린”을 외쳤다. 마법 세계의 전설적인 영웅 해리와 그의 슬리데린 아들 알버스. 알버스는 아빠 옆에 서는 것이, 사람들이 자기를 쳐다보는 것이 괴로워 자꾸만 아빠와의 사이에서 어긋나게 된다. 때마침, 알버스는 볼드모트로 인해 안타까운 죽임을 당했던 세드릭의 아버지 에이머스 디고리가 해리를 찾아와 마법 정부에서 보관 중인 타임 터너를 사용해 아들을 되살려 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가 그 장치를 사용해 세드릭을 살려 내야겠다고 결심하는데……. 과연 알버스는 과거로 돌아가 세드릭 디고리를 살려 낼 수 있을까? 알버스와 스코피어스, 그리고 에이머스 디고리의 조카 델피가 함께하는 시간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J.K. 롤링이 팬에게 건네는 놀라운 선물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사람들을 울게 만들 것이다” 2015년 6월, J.K. 롤링이 <해리 포터> 시리즈의 후속편을 기다려 왔던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발표했다. 바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를 연극으로 공연한다는 소식이었다. 그동안 <해리 포터>의 후속편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는 더없이 기쁜 소식이었지만 공연 장소는 영국 런던으로 한정되었고, 세계 각지에 있는 팬들은 아쉬운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그러나 2016년 2월, 팬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의 대본집이 출간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마침내 2016년 7월 말 영미권에서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 2부》가 출간되었다. 연극을 보러 갈 수 없는 팬들에게 공연의 현장감을 그대로 선사하는 이 책은, 출간 즉시 희곡 분야에서 최고 판매 기록을 세우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해리 포터에 대한 팬들의 사랑을 증명해 보였다. 자, 이제 롤링이 전하는 마지막 이야기, 독자를 웃고 울리는 마지막 이야기에 탐닉해 보자.
대이직 시대
스리체어스 / 원티드랩 (지은이) /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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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원티드랩 (지은이)
조용한 퇴직, 시끄러운 퇴직, 기성세대와 새로운 세대의 갈등까지. 지금의 직장은 평화보다는 격변에, 안정보다는 불안에 가까운 공간이다. 이 혼란의 한복판에서 MZ세대는 이직하고 있다. 더 나은 삶과, 직장과, 미래를 찾아서다. 중요한 건 이들의 이직이 조용하다는 점이다. 조직뿐만 아니라, 가슴에 사직서를 품은 동료조차 모르게 말이다. 그래서 이직판이 불투명해졌다. 원티드랩은 그 불투명함에 데이터라는 현미경을 내놓는다. 왜 MZ세대는 10년째 이직 중일까? 그들이 똑똑한 이직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프롤로그 ; 직장과 직장 사이에서 그들이 찾는 것 1 _ 지금은 대이직 시대 대이직 시대의 증거 대이직 시대의 주인공 TREND ; 이직도 제철이 있다? 2 _ 그들이 이직하는 이유 가슴 속 사직서, 왜 던지게 됐을까 이직러가 원하는 것 TREND ; 연봉 vs. 컬처핏, 요즘 직장인들의 선택은? TREND ; 조용한 사직에 이어 찾아온 시끄러운 사직 INSIGHT ; 요즘 이직러,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까? 3 _ 앞으로의 대이직 시대 대이직 시대의 시작 여전히 이직은 계속된다 INSIGHT ; 오늘의 이직, 내일의 이직 4 _ 대이직 시대의 HR 대이직 시대의 HR,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 TREND ; 복지는 못 참지 INSIGHT ; 회사 안 인재와 회사 밖 인재, 모두 잡는 방법은? 5 _ 에필로그 ; 이직의 문은 닫히지 않는다 주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직장이 아닌 나를 찾는 이직MZ세대가 이룩한 대이직 시대다. 지금 인재들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하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 조용한 퇴직, 시끄러운 퇴직, 기성세대와 새로운 세대의 갈등까지. 지금의 직장은 평화보다는 격변에, 안정보다는 불안에 가까운 공간이다. 이 혼란의 한복판에서 MZ세대는 이직하고 있다. 더 나은 삶과, 직장과, 미래를 찾아서다. 중요한 건 이들의 이직이 조용하다는 점이다. 조직뿐만 아니라, 가슴에 사직서를 품은 동료조차 모르게 말이다. 그래서 이직판이 불투명해졌다. 원티드랩은 그 불투명함에 데이터라는 현미경을 내놓는다. 왜 MZ세대는 10년째 이직 중일까? 그들이 똑똑한 이직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bookjournalism.com ■ 불확실함을 즐기지 않는 세대에게 이직이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불확실함을 즐기지 않는 세대다. 물건을 하나 사는 데도 MZ세대 소비자는 제품과 가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매주 평균 한 시간 이상을 썼다. 지금이 너무 불안한 시대라서 그렇다. 생애주기는 흔들리고 인플레이션은 치솟는다. 당장 내일의 일도 예상하기 쉽지 않다.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서 믿을 수 있는 건 자신이 걸어온 길과 걸어갈 미래다. 그래서 이직은 매력적인 선택지다. 나를 믿고 택할 수 있는, 가장 효용성이 높은 선택지이기 때문이다. “콘텐츠와 관련된 일을 한다는 커다란 방향성을 이어 가려고 해요. 지금은 콘텐츠 디렉터로 일하고 있지만, 에디터로서 커리어가 끊어지지 않도록 꾸준히 외부 기고도 하고 있고요. 결국 회사 안과 밖에서 하는 모든 일이 콘텐츠 노동자라는 정체성 안에서 이뤄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 또 이직을 하게 된다면, 지금까지처럼 나에게 무언가를 줄 수 있는 회사보다는 내가 지향하는 일과 삶을 이룰 수 있는 회사를 찾아가고 싶어요. ” (50쪽)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건 여전하다. 이직이라는 것 자체가 타인과 공유하기 껄끄러운 주제라 그렇다. 하루 여덟 시간, 일주일에 5일을 같이 보내는 같은 회사 사람들에게 고민을 털어놓기는 어렵다. 퇴근 후 시간을 써서 같은 상황의 다른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들여다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이직은 아직 ‘알아서 잘해야 하는 일’로 남겨져 있다. 가격과 제품 정보가 모두 주어진 지금의 상황과는 사뭇 다른 것이다. 불안한 시대의 불안한 이직이다. 《대이직 시대》는 불확실함의 불안함에서 탈출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시작한 책이다. 책에서는 누가 이직을 바라는지, 이직자를 받아들이는 이들의 마음은 어떤지, 똑똑한 이직 방법은 무엇인지를 데이터를 통해 살핀다. “한편 가장 많은 사람이 체크한 항목은 바로 ‘4. 지금 직장에서 나의 미래를 상상하기 어렵다’였다. 과연 그들은 어떤 이유로 현 직장에서 미래를 그리기 어렵다고 판단한 걸까? 그들이 직장에서 그리고자 하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대이직 시대》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 (10쪽) ■ 직장도 불안한 이직, 능력자를 잡으려면? 이직의 당사자가 아닌 이직자를 잡고자 하는 조직 입장에서도 이직의 물살을 살피는 일은 중요하다. 그를 위해서는 대이직 시대의 중심축인 MZ세대를 바라봐야 한다. 지금의 직장인은 평생직장에서 정년과 승진을 바라보던 과거의 직장인과 다르다. “과거 직장인들은 열심히 일해서 성과를 내면 제때 승진할 수 있었다. 그들에게는 이 회사에 오래 남을 수 있다는 확신도 있었다. 반면에 지금은 아무리 최선을 다한다 해도 회사는 직원들의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당장 몇 년 후에 내 자리가 남아 있을지도 미지수고, 자신이 속한 산업이나 직군이 언제까지 살아남을지도 알 수 없다. 자연스레 현재 몸담은 조직에 미래를 맡기기보다는 여러 직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능력을 키워 앞길을 스스로 개척하려는 사람이 많아졌다.” (59쪽) MZ세대는 자신의 지향과 회사의 목표를 중시하고, 승진을 바라지 않는다. 복지와 조직 문화도 기업을 평가하는 주요한 기준 중 하나다. 이런 MZ세대의 달라진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지 못한다면 대이직 시대에서 점차 뒤처질 수밖에 없다. 미래의 인재는 빠르게 잡아야 한다. “하지만 이제는 이들이 대세임을, 또한 사회와 경제의 구조가 급속도로 변해 가고 있음을 받아들여야 할 때다. 인구 감소로 인력풀은 줄어들고 구직자들은 꼭 이 회사가 아니어도 먹고살 수 있으며 회사에서의 성공보다 장기적인 인생에서의 성공에 더 목마르다. 기업들은 구직자를 ‘을’이 아닌, 서로 니즈를 맞춰 가야 할 전략적 파트너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대이직 시대에 맞는 채용 전략은 이 파트너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회사가 그들을 얻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데에서 출발할 것이다.” (67~68쪽) ■ 새 직장이 아닌 새로운 나를 찾는 여정 분석의 끝에는 조용한 변화가 눈에 띈다. 이직자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뿐 아니라 이직자 자신의 태도도 과거와는 크게 달라졌다. 대이직 시대의 이직은 단순히 이전의 회사를 떠난다는 결단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바를 더욱 정확히 찾아 나가는, 미세 조정의 과정에 가깝다. “나를 확인하는 기회예요. 그 어느 때보다 나의 역량과 시장 가치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죠. 현재 이직 의사는 없지만, 각종 채용 플랫폼에 이력서를 공개해 두었어요. 종종 이직 제안이 오면 ‘내가 아직 쓸모 있구나’라고 생각하죠. 반대로 오퍼가 뜸하면 ‘내 가치가 떨어졌나?’ 하고 돌아보게 되고요. ” (47쪽) 지금의 MZ세대는 번아웃 세대라 불릴 정도다. 바쁘고 빠르게, 열심히 뛰어다닌다. 그만큼 이직에도 수많은 욕망이 엮여 있을 수밖에 없다. 욕망의 차원을 하나하나 풀어 나간다면, 이직은 ‘직장을 옮기는 것’만이 아닌 ‘자연스러운 자기 찾기’의 과정으로 남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건 이직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직을 여러 번 하면서 업계에서 트렌드가 어떻게 변하는지, 그 안에서 내 커리어를 어느 방향으로 개척해 나갈지 파악할 수 있어요. 반면에 한 회사에 오랫동안 머물다 보면 그 회사의 규칙 안에만 머물게 되고, 바깥세상에 대해 잘 모르는 채로 의사 결정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한 회사나 업계에 오랫동안 머물면 네트워크 등의 기반이 단단해진다는 장점이 있죠. 짧은 주기로 이직하면 확실히 네트워크 기반이 약해질 수밖에 없어요.” (50쪽) 원티드랩은 2015년 채용 서비스 ‘원티드’를 선보인 후 현재까지 600만 건 이상의 매칭 데이터를 쌓았다. 신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프리온보딩 시리즈’, 프리랜서 매칭 플랫폼인 ‘원티드긱스’, 인사 업무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HR 솔루션인 ‘원티드스페이스’ 등 일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이들의 미션은 결국 모두가 ‘나답게 일하고, 즐겁게 성장하는 것’이다. 새로운 일과 성장, 더 나은 즐거움을 찾아 나가는 모두에게 《대이직 시대》가 새로운 재료를 던져 줄 것이다.“한편 가장 많은 사람이 체크한 항목은 바로 ‘4. 지금 직장에서 나의 미래를 상상하기 어렵다’였다. 과연 그들은 어떤 이유로 현 직장에서 미래를 그리기 어렵다고 판단한 걸까? 그들이 직장에서 그리고자 하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대이직 시대》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서는 언제부터 이직을 준비해야 할까? 월별로 원티드에 등록된 공고 수와 합격자 수를 분석한 결과, 봄이 시작되는 3월부터 한여름인 8월까지가 이직 시즌으로 나타났다.”“성공적인 이직을 위해서는 언제부터 이직을 준비해야 할까? 월별로 원티드에 등록된 공고 수와 합격자 수를 분석한 결과, 봄이 시작되는 3월부터 한여름인 8월까지가 이직 시즌으로 나타났다.” “한편 취업 정보 사이트 인크루트의 조사16에 따르면, 구직자 및 직장인 10명 중 여섯 명은 취업 또는 이직 시 재택근무 여부를 입사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이나 이직 시 재택근무 제도 여부가 입사 결정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지를 묻는 문항에 절반이 넘는 58퍼센트가 ‘영향이 클 것’이라고 답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통합 마케팅
이코노믹북스 / 임헌수, 최규문 (지은이) /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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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헌수, 최규문 (지은이)
스마트스토어 및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이 어떻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홍보 및 광고를 위한 통합 비즈니스 채널로 만들어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핵심 전략과 실전팁을 다루고 있다. 세일즈와 직결되는 마케팅 퍼널의 기본원리 및 타겟 광고 활용팁은 물론 실전 사례까지 풍부하게 제시한다. 유튜브로의 쏠림 현상에도 불구하고 가장 강력한 타겟 마케팅 채널로 인정받고 있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 시스템을 철저히 해부하여 페이스북 페이지 샵 구축방법은 물론, 비즈니스 관리자 기능부터 컬렉션 및 캔버스 광고 활용법을 제시하고 나아가 다이내믹 광고(카탈로그 판매)까지 구축부터 실행까지 직접 따라할 수 있도록 설명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실전 가이드북이다. 스마트스토어에 페이스북 추적 픽셀을 심어 방문자를 맞춤 타겟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숨은 팁과 새로 등장한 인스타그램 쇼핑태그 기능은 물론 인플루언서 활용법, 체험단 직접 운용법 및 프로필 셋팅으로 스마트스토어 트래픽 몰아주기 방법까지 상세히 공개하고 있다.|프롤로그| 페이스북을 넘어 인스타와 유튜브로 가는 사람들 1부 쇼핑몰 사업자를 위한 페이스북 마케팅 chapter 1 페이스북 세일즈,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까 페이스북, 마침내 추락이 시작되었나 1-1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통합 마케팅 준비 리스트 1 페이스북 운영자 프로필은 ‘개인 실명’으로 만든다 2 페이스북 페이지는 관련 그룹과 함께 운영하라 3 페이스북 광고 계정은 「비즈니스 관리자」로 만들어라 4 인스타그램은 비즈니스 계정으로 만들거나 전환하라 5「비즈니스 관리자」에 「카탈로그」파일을 등록하라 1-2 페이스북 페이지, 왜 어떻게 만들까 1 페이스북 페이지, 왜 만들어야 하나 2 페이지를 만들어야 하는 첫 번째 이유 3 페이지를 마케팅 도구로 만들어주는 인사이트 4 페이스북 페이지, 어떻게 만드나 1-3 비즈니스 관리자, 무엇이고 어떻게 쓰나 1「비즈니스 관리자」란 무엇인가 2「비즈니스 관리자」는 왜 필요한가 3「비즈니스 관리자」계정은 어떻게 만드나 4 비즈니스 자산에 페이지 추가하기 5「광고 계정 추가」로 기본 광고 계정 만들기 6「파트너 할당」으로 타사 비즈니스 계정에 접속 권한 부여하기 7「비즈니스 관리자」에 사람 추가하기 8「비즈니스 설정」에 기타 앱과 인스타그램 계정 추가하기 1-4 페이스북 픽셀은 무엇이고 어떻게 설치하나 1 페이스북 픽셀은 어떤 용도로 쓰이는가 2「광고 계정」 및 「광고 관리자」메뉴 활성화하기 3 쇼핑몰 웹사이트에 페이스북 픽셀 설치하기 4 웹사이트 구조에 따른 페이스북 기본 픽셀 삽입 방법 5 전환 추적을 위한 표준이벤트 픽셀과 매개변수 추가하기 6「스마트스토어」에 페이스북 픽셀을 삽입하려면 7 비즈니스 관리자에서 페이스북 픽셀 ID를 추가로 생성하려면 1-5 페이스북 맞춤 타겟 만들어 써먹기 1 페이스북 ‘맞춤 타겟’이란 무엇인가 2 페이스북 맞춤 타겟의 종류와 특장점 3 페이스북 맞춤 타겟은 무엇부터 만드는 게 좋을까 4 맞춤 타겟의 확장, 유사 타겟은 무엇이고 왜 만드나 5 맞춤 타겟은 만능 해결사가 아니다 사례 분석-페이지 운영 전략 chapter 2 페이스북 페이지와 쇼핑몰 연동 운영하기 2-1 페이스북 쇼핑 관련 기능의 어제와 오늘 1 페이스북 커머스의 시작, 마켓 플레이스 2 페이스북 세일즈의 시작,「샵」탭의 재등장 3 페이스북 판매 그룹, 개인간 거래를 더 쉽고 편하게 4 그래프 서치와 페이스북 맞춤 타겟에 얽힌 흑역사 5 페이스북 상품 광고를 돕기 위해 등장한 기능과 요소들 2-2 쇼핑몰과 페이지의 만남, 샵과 컬렉션 광고 1 페이스북 샵 섹션은 언제, 어떤 용도로 써먹을까 2 페이스북 페이지에「샵」섹션을 추가하기 3 페이스북 샵 섹션에 제품을 새로 등록하려면 4 샵에 등록된 제품을 게시물에 태그하여 노출하려면 5 샵에 등록된 제품들을 이용해 컬렉션을 만들려면 2-3 페이지 샵 제품 홍보 및 컬렉션 광고 전략 1 페이스북 페이지 샵은 쇼핑몰이 아니다 2「쇼핑」카테고리 템플릿은 어떤 요소로 구성되나 3 페이지에 무슨 게시물을 올리고 응대는 어떻게 해야 할까 4 컬렉션 광고는 무엇이고 어떻게 쓰면 효과적일까 5 컬렉션과 캔버스가 결합하면 어떤 광고가 나올까 2-4 판매 그룹에「제품」을 등록하여 주변에 홍보하기 1 페이스북「판매 그룹」은 언제, 어떻게 만들까 2 그룹 카테고리 유형을 판매/구매 그룹으로 변경하기 3 페이스북 그룹에 거래할「물건」을 등록하기 4 관리 중인 페이지를 판매 그룹 관리자로 연결하기 5 그룹 이벤트 기능을 이용해「공동구매」행사 시도해 보기 2-5 페이스북 「카탈로그」만들어 광고에 활용하기 1 페이스북「카탈로그」란 무엇인가 2 제품 카탈로그 피드 파일 만들어 업로드하기 3 쇼핑몰 상품 피드 URL을 만들어 페이스북 카탈로그와 연결하기 4 비즈니스 관리자 자산에「카탈로그」파일 연결하기 사례 분석-페이스북 광고 전략 chapter 3 페이스북 맞춤 타겟과 판매 광고하기 3-1 기존 고객 파일로 맞춤 타겟 만들기 1 고객 파일 맞춤 타겟을 만드는 순서 2 휴대폰 번호로 맞춤 타겟 만들 때 국가 코드 추가 요령 3-2 쇼핑몰 방문자 맞춤 타겟 및 유사 타겟 만들기 1 ‘웹사이트 트래픽’ 맞춤 타겟은 어떻게 만드나 2 ‘유사 타겟’은 어떻게 만들고 어디에 써먹을까 3-3 세그먼트별 맞춤 타겟과 판매 대상 맞춤 타겟 만들기 1 ‘참여’ 맞춤 타겟은 어떤 종류가 있고 어떻게 활용하나 2「앱 활동」 및「오프라인 이벤트」맞춤 타겟은 언제 이용하나 3 생애 가치(LTV)를 포함한 고객 파일로 맞춤 타겟 소스 만들기 4 맞춤 타겟은 어떻게 조합하고 공유할까 3-4 랜딩 페이지와 페이스북 전환 광고에 대하여 1 ‘랜딩 페이지’란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가 2 ‘트래픽’ 광고를 해야 할까, ‘전환’ 광고를 해야 할까 3 전환 목표는 어떻게 설정하고 픽셀은 어떻게 설치하나 4 전환 ‘최적화 기준’은 무엇이고, 어떻게 설정해야 하나 5 전환 성과는 어떻게 추적하고, 캠페인 성과 분석은 어떻게 하나 3-5 페이스북 다이내믹 광고와 카탈로그 활용법 1 페이스북 다이내믹 광고란 무엇인가 2 다이내믹 광고는 왜 개발되었나 3 페이스북 광고와 네이버 광고는 무엇이 다른가 4 페이스북 다이내믹 광고를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5 다이내믹(카탈로그 판매) 광고 만들기 프로세스 사례 분석-온·오프라인 광고 IMC 전략 part 2 쇼핑몰 운영자를 위한 인스타그램 마케팅 chapter 4 인스타마켓,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까 4-1 인스타그램의 성장과 인스타마켓 1 대한민국 SNS의 현황과 인스타마켓 2 인스타그램의 마켓화, 어디만큼 왔나 3 인스타마켓에서 공부할 것은 무엇인가 4-2 쇼핑몰 운영자들을 위한 인스타그램 프로필 설계 1 인스타그램 계정 세팅하기(개인 프로필 VS 비즈니스 프로필) 2 프로필을 전략적으로 설계하라 3 스토리 하이라이트, 그리고 IGTV 4-3 팔로워를 늘려주는 콘텐츠 운영 방법 1 사진의 설계와 비주얼 스토리텔링 2 60초 동영상의 활용과 인스타그램 라이브 4-4 팔로워 1,000명 늘리기 위한 해시태그 전략 1 해시태그란 무엇인가 2 해시태그는 잠재고객을 찾는 보물찾기 4-5 인스타그램 공동구매와 결제 문제의 해결(SNSform) 사례 분석-인스타그램 콘텐츠 운영 전략 chapter 5 인스타쇼핑과 쇼핑태그 활용하기 5-1 인스타그램의 구조적 특징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1 인스타그램의 구조적 특징은 무엇인가 2 네이버쇼핑 상위 노출을 위한 3가지 조건과 인기도 올리기 5-2 인스타그램 쇼핑태그 세팅 방법 1 인스타그램 쇼핑태그란 무엇인가 2 쇼핑태그 설정 방법 5-3 리그램을 활용한 콘텐츠 큐레이션과 후기 마케팅 1 리그램 앱을 이용하여 후기 공유하기 2 사진 저작권 문제의 해결과 콘텐츠 큐레이션 5-4 인플루언서를 끌어들여 내 상품의 마케터로 만들기 1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2 협찬의 개념과 DM 실전 발송 사례 5-5 인스타그램 체험단 구축하기 1 인스타그램 체험단 마케팅의 현황 2 내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체험단 구축하기 실전 사례 분석-스마트스토어 운영 전략 chapter 6 인스타그램 맞춤 타겟과 세일즈 타겟 광고하기 6-1 구매전환율과 랜딩 페이지 1 구매전환율이란 무엇인가 2 랜딩 페이지의 역할과 후기의 중요성 6-2 인스타그램 앱에서 광고하기 6-3 페이스북 마케팅 퍼널의 구조와 인스타그램 광고 1 마케팅 플랫폼으로 진화한 페이스북 2 광고지면으로 바뀌는 인스타그램 6-4 인스타그램 광고 소재 만들기 6-5 트래픽이 매출을 만든다 1 인스타그램 광고 세팅시 유의사항 2 인스타그램 광고 효율 체크하기 사례 분석-인스타그램 광고 운영 전략 ▶▶▶ 결론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통합 마케팅의 남은 과제 |에필로그| 세상에 공짜는 없다!국내 최고의 페이스북 전문가와 인스타그램 전문가가 만나다 이 책은 스마트스토어 및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이 어떻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홍보 및 광고를 위한 통합 비즈니스 채널로 만들어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핵심 전략과 실전팁을 다루고 있다. 세일즈와 직결되는 마케팅 퍼널의 기본원리 및 타겟 광고 활용팁은 물론 실전 사례까지 풍부하게 제시한다. 유튜브로의 쏠림 현상에도 불구하고 가장 강력한 타겟 마케팅 채널로 인정받고 있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 시스템을 철저히 해부하여 페이스북 페이지 샵 구축방법은 물론, 비즈니스 관리자 기능부터 컬렉션 및 캔버스 광고 활용법을 제시하고 나아가 다이내믹 광고(카탈로그 판매)까지 구축부터 실행까지 직접 따라할 수 있도록 설명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실전 가이드북이다. 스마트스토어에 페이스북 추적 픽셀을 심어 방문자를 맞춤 타겟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숨은 팁과 새로 등장한 인스타그램 쇼핑태그 기능은 물론 인플루언서 활용법, 체험단 직접 운용법 및 프로필 셋팅으로 스마트스토어 트래픽 몰아주기 방법까지 상세히 공개하고 있다. -대한민국 전자상거래 100조 시대 돌입! -국내 최고 수준의 타겟 세일즈 전략과 실전 기법!-‘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통합 마케팅’ 출간, 온라인 쇼핑몰 타겟 광고 기법 총정리 -당신도 할 수 있다. 지금 스토어 매출 10배에 도전하라! 청년 실업과 최악의 구직란 속에 1인 기업, 1인 창업의 열풍을 타고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는 사업자들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작년에 70조원을 넘어선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거래액이 곧 100조원대에 들어선다. 2017년 한 해 네이버에 스토어팜을 새로 오픈한 사람이 1만 5천 명에 달하고 스마트스토어로 이름을 바꾼 2018년 네이버 쇼핑몰 개설자 수는 지금까지 10만 명을 넘어섰다. 인터넷 쇼핑몰 창업자의 30% 이상이 20대라고 한다. 최근 모바일 쇼핑이 확대되는 유통 환경 변화에 따라 온라인 마켓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음을 반증한다. 한편 안드로이드폰에서 국내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체류시간이 지난 1년 사이에 30% 이상 줄었다. 유튜브 사용시간과 비교한 격차는 작년에 3배 정도였던 게 지금은 8배 이상으로 벌어지고 있다. 과연 대안이 뭘까 궁금해하던 차에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을 집중적으로 키우기 시작했다. 포스트 공유하기 기능과 본문 아웃링크 기능 도입을 테스트 중이란 소문과 더불어 세로형 동영상 전문 채널로 IGTV라는 TV 앱을 출시했고 2018년 하반기부터 페이스북 페이지 「샵」에 올린 상품에 링크를 걸어서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노출하는 쇼핑태그 기능이 우리나라에도 도입되었다. 문제는 인스타그램은 팔로워가 없으면 노출 범위가 제한된다는 점이다. 결국엔 더 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나 광고를 통한 노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외부 쇼핑몰과 연결된 제품태그 기능이 유료 광고와 접맥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네이버 광고나 페이스북 광고를 선도적으로 이용했던 업체들이 대박을 터뜨리고 난 뒤 불과 수년이 지나지 않아 광고주 간 경쟁의 심화로 효율이 급속히 떨어지는 악순환을 겪었듯이 인스타그램 또한 지금이 반짝 주어진 기회일 수 있다.최근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법이 광고 분야의 기술 발전과 진화를 선도한다. 스마트폰의 확대로 위치 추적은 기본이고, 사용자 행동 정보를 추적하고 일치시키는 식별 기술과 자동화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모든 광고들이‘1:1 맞춤 타겟’기반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구글 광고는 전환 효율이 높을 것 같은 대상의 행동을 자동 분석해‘스마트 잠재고객’을 만들어주고 페이스북은 캠페인 목표와 최적화 옵션만 설정해주면 머신 러닝을 통해 원하는 전환 행동에 가장 적극 반응하는 사람들을 찾아내어 타겟을 자동 설정하고 노출 성과를 극대화하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쇼핑몰에 방문한 고객이 어떤 상품을 얼마나 관심 있게 보고 갔는지, 장바구니에 넣었는지, 물건값을 치렀는지까지 추적한다. 한 고객의 생애 고객가치가 얼마인지 언제쯤 재방문하여 구매할지 고객별 구매 여정과 패턴에 따라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해당 고객이 다음번 구매를 고민할 즈음에 그 고객이 좋아할 것 같은 상품을 미리 제안하는 광고 콘텐츠를 송출하는 타겟 마케팅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지금 당장 가장 필요한 책 이와 같이 급속히 변화하는 온라인 쇼핑몰 경쟁 환경의 변화 속에 우리 상품에 관심을 가진 고객을 어떻게 추적하여 찾아내고 어떻게 세그먼트 맞춤 타겟을 만들며, 어떻게 타겟 광고를 실시한 것인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구조를 철저히 분석하여 전략과 기법을 직접 따라해 볼 수 있도록 풀이한 실전 가이드북이 출간되었다. 온라인 판매 마케팅 교육 전문가인 임헌수 모바일마케팅캠퍼스 소장과 지난 2010년 “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국내 최초로 페이스북 소개서를 내고 페이스북 전도사 1호로 활동해온 최규문 소셜네트웍코리아 대표가 함께 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통합 마케팅’(이코노믹북스)이 주인공이다. 이 책은 페이스북 페이지 샵 구축 방법은 물론, 비즈니스 관리자 기능부터 컬렉션 및 캔버스 광고 활용법을 제시하고 나아가 다이내믹 광고(카탈로그 판매) 구축부터 실행까지 직접 따라할 수 있도록 설명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실전 가이드북이다. 스마트스토어에 페이스북 추적 픽셀을 심어 방문자를 맞춤 타겟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숨은 팁과 새로 등장한 인스타그램 쇼핑태그 기능은 물론 인플루언서 활용법, 체험단 직접 운용법 및 프로필 셋팅으로 스마트스토어 트래픽 몰아주기 방법까지 상세히 공개하고 있어 특히 스마트스토어 운영자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특히 아마존과 알리바바의 성장에서 보듯이 온라인 글로벌 세일즈 플랫폼이 이미 완성 단계로 들어서면서 수많은 이들이 성장하는 글로벌 디지털 마켓의 가능성을 보고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저자들은 “아마존의 셀러 수만 70만 명에 달한다. 이같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의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국내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들이 글로벌 세일즈 플랫폼을 공부해야 할 때인데, 그 시작이 바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광고 시스템을 제대로 익히는 것”이라 강조한다. ‘스마트스토어(스토어팜) 마케팅'의 공동저자인 임헌수 소장은“이 책은 1인 기업 성공을 꿈꾸며 온라인 쇼핑몰에 도전하려는 초보 셀러들은 물론이고 핵심 가망고객을 찾아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광고 효율을 내고자 고민 중인 온라인 판매자들에게 최고의 실전 지침서"가 될 것이라 말하고“책을 구입한 독자에게 판매특공대라는 상담 채널까지 마련해 두었기 때문에 독자들은 매출과 사업 확장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판매특공대’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www.superseller.kr)나 전화 02-6409-0072로 문의하면 된다. 광고업계에서 나오는 지표를 하나 살펴보자. 인스타그램과 통합되어 운영되는 페이스북 광고의 국내 모바일 광고시장 수주액은 여전히 성장세다. 메조미디어가 연초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대비 2017년 유튜브와 페이스북의 동영상 광고 매출액은 전년 대비 5% 성장했다. 반면 네이버와 다음의 점유율은 감소했다. 페이스북의 동영상 광고시장 점유율은 30.8%로 유튜브(38.4%)에 이어 2위 자리를 지키며 약간 증가했다. 다시 6개월이 더 지난 2018년 상반기 마감 자료를 보면 유튜브의 점유율은 40%를 넘겼고, 페이스북도 32.4%까지 증가했다. 두 채널의 점유율을합하면 73.1%에 이른다. 취급하는 제품의 수가 많지 않을 때(보통 50개 미만)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샵」탭을 추가하고 여기에 제품을 하나씩 등록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샵에 등록된 제품들 중 여러 개(기본 4개 이상)를 선택하여 하나의 「컬렉션」을 만들 수 있고, 이렇게 만든 컬렉션을 이용해 「컬렉션 광고」를 집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뒤에서 자세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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