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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세부.보홀 홀리데이 (2019~2020년 최신 개정판, 휴대용 맵북, 스파.투어.카페.식당 쿠폰 증정)
꿈의지도 / 박애진 (지은이) / 2019.07.11
15,000원 ⟶ 13,500원(10% off)

꿈의지도소설,일반박애진 (지은이)
<보라카이·세부·보홀 홀리데이> 2019~2020년 최신 개정판. 보라카이 재개장 이후 새로운 여행 방법, 새로 문을 연 식당과 카페, 아름다운 해변 리조트 등의 정보를 대거 추가했다. 평화로운 풍경을 되찾은 ‘푸카쉘 비치’, 해 질 녘 크루즈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선셋 파티 크루즈’, 채식주의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맛집 ‘노니스’ 등 새로운 여행 트렌드에 맞게 여행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각각의 여행지마다 최적의 여행 스케줄과 이동 방법을 제시하며, 필리핀 휴양지를 제대로 즐기는 법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독자들을 위해 액티비티, 스파, 카페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쿠폰을 13장 수록했다. 또한 여행 가기 40일 전부터 당일까지 여행자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일정별로 10가지 미션을 통해 제시한다. 여행 계획과 항공권 예약, 숙소 예약하기, 여행 정보 수집하기, 환전하기, 짐 꾸리기, 출국 및 필리핀 입국 등을 일정별로 제시한다. 여행자는 일정별 플랜을 그대로 따라 하면 된다.프롤로그 <보라카이·세부·보홀 홀리데이> 100배 활용법 필리핀 전도 BORACAY·CEBU·BOHOL BY STEP 여행 준비&하이라이트 STEP 01 PREVIEW 필리핀 휴양지를 꿈꾸다 01 필리핀 휴양지 MUST SEE 02 필리핀 휴양지 MUST DO 03 필리핀 휴양지 MUST EAT STEP 02 PLANNING 필리핀 휴양지를 그리다 01 필리핀을 말하는 8가지 키워드 02 필리핀 대표 휴양지 여행 포인트 03 나만의 여행 레시피 04 필리핀 기념품 뽐뿌 리스트 05 필리핀 인기 프랜차이즈 06 필리핀 음식 백과사전 07 필리핀에서 누리는 열대과일의 행복 08 여행 체크 리스트 BBORACAY·CEBU·BOHOL BY STEP 보라카이·세부·보홀 지역별 가이드 01 보라카이 PREVIEW BEST OF BEST GET AROUND MAP FIVE FINE DAYS IN ENJOY EAT BUY SLEEP 02 세부 PREVIEW BEST OF BEST GET AROUND FOUR FINE DAYS IN MAP ENJOY MAP(막탄 섬) MAP(세부 시티) 여행 속 여행 EAT BUY SLEEP 03 보홀 PREVIEW BEST OF BEST GET AROUND FOUR FINE DAYS IN MAP ENJOY EAT BUY SLEEP 여행준비 컨설팅 D-40 미션 1 여행 일정을 계획하자 D-30 미션 2 항공권을 확보하자 D-25 미션 3 여권을 체크하자 D-20 미션 4 숙소를 예약하자 D-15 미션 5 여행 정보를 수집하자 D-10 미션 6 여행자 보험 가입하기 미션 7 알뜰하게 환전하자 D-1 미션 8 완벽하게 짐 꾸리기 D-day 미션 9 필리핀으로 입국하자 꼭 알아야 할 필리핀 필수 정보 INDEX 보라카이·세부·보홀 여행자들을 위한 홀리데이 쿠폰<보라카이·세부·보홀 홀리데이> 2019~2020년 최신 개정판. 보라카이 재개장 이후 새로운 여행 방법, 새로 문을 연 식당과 카페, 아름다운 해변 리조트 등의 정보를 대거 추가했다. 좌판과 호객꾼들이 사라져 평화로운 풍경을 되찾은 ‘푸카쉘 비치’, 해 질 녘 크루즈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선셋 파티 크루즈’, 채식주의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맛집 ‘노니스’, 천연 조개껍질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아브람스 스파’ 등 새로운 여행 트렌드에 맞게 여행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각각의 여행지마다 최적의 여행 스케줄과 이동 방법을 제시하며, 필리핀 휴양지를 제대로 즐기는 법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또한, 독자들을 위해 액티비티, 스파, 카페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쿠폰을 13장 수록했다. 필리핀 지상 낙원 보라카이·세부·보홀 자유 여행자들이여 주목하라! 필리핀 휴양지 여행에 최고의 만족을 선사할 해결‘책’이 바로 여기에 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보라카이·세부·보홀 맞춤형 코스와 스폿 완벽 가이드! 필리핀 대표 휴양지, 보라카이·세부·보홀이 한 권에! <보라카이·세부·보홀 홀리데이>가 2019~2020년 최신 정보로 무장하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필리핀 휴양지 중 가장 인기가 많은 3곳을 상세히 소개한다. 아름다운 화이트 비치를 즐기기 위해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찾는 필리핀 최대 관광지, 보라카이. 필리핀 제2의 도시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과 바다를 낀 대형 리조트가 있어 시티 라이프와 휴양,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세부. 때 묻지 않은 자연과 문화유산, 아름다운 해변이 어우러진 여행지 보홀. 같은 필리핀 휴양지라 하더라도 3곳의 색깔은 확연히 다르다. <보라카이·세부·보홀 홀리데이>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3곳 휴양지의 최신 여행 정보를 모은 책이다. 보라카이·세부·보홀에 대한 완벽한 가이드를 제공하여 독자는 3곳 휴양지를 한눈에 비교하고 가고 싶은 곳을 선택할 수 있다. 필리핀 섬 여행의 하이라이트, 아름다운 해변 누리기 필리핀 바다라고 다 같은 바다는 아니다. 보라카이의 해변은 세계 여행자들 사이에서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보라카이는 해변의 종류도 다양하다. 보라카이 대표 해변 화이트 비치를 비롯해 최고의 노을을 보여주는 디니위드 비치, 서핑의 천국 블라복 비치 등 아름다운 비치가 곳곳에 있다. 세부의 막탄 섬에는 리조트에서 휴양을 즐기며 누릴 수 있는 인공 비치가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세부에서는 가까운 섬으로 떠나는 호핑 투어를 통해 에메랄드 빛 바다를 경험할 수 있다. 보홀은 한적한 해변이 많아 제대로 된 휴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 특히, 보홀 대표 해변 알로나 비치는 여행자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는다. 분명한 것은 보라카이, 세부, 보홀 어디를 가도 후회 없는 해변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 그러니 마음껏 누리고 오자! 호핑 투어, 선셋 세일링, 스쿠버 다이빙 등 해양 액티비티 열전! 마음먹고 떠난 휴가, 선 베드에 누워만 있기가 아깝다면 해양 액티비티에 도전해 보자. 근처 섬으로 떠나는 호핑 투어부터 보기만 해도 아찔한 절벽 다이빙 투어, 고래와 함께 스노클링을 즐기는 고래상어 투어, 돛단배 파라우를 타고 바다 바람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선셋 세일링, 크루즈를 타고 해질녘 최고의 여행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선셋 파티 크루즈, 물고기와 산호들이 춤추는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스쿠버 다이빙 등 무궁무진한 놀거리가 기다리고 있다. 휴양지라고 해서 심심할 것 같다는 편견은 버리자. <보라카이·세부·홀리데이>가 알려주는 해양 액티비티를 제대로 즐겨보자. 필리핀 여행의 백미 마사지 가격별 타입별 총정리! 휴양지에서 누려야 할 호사가 있다면 바로 마사지와 스파가 아닐까. 보라카이·세부·보홀은 필리핀 최고의 휴양지답게 다양한 가격과 타입별로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보라카이·세부·보홀 홀리데이>는 프라이빗 수영장과 자쿠지가 갖춰져 있는 럭셔리 스파부터 매일 매일 받아도 부담 없는 착한 가격과 만족도 높은 실속형 마사지까지 고루 소개한다. 여기에 홀리데이 독자만이 누릴 수 있는 쿠폰을 수록, 더욱 알차게 마사지와 스파를 누릴 수 있게 했다. 여행 패턴과 예산에 따른 숙소 총정리! 휴양지 여행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것은 숙소! 어느 곳에 묵는가에 따라 여행의 질이 달라진다. 여행 타입과 목적에 따라 리조트의 스타일과 수영장, 레스토랑 등 시설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보라카이에서는 화이트 비치에 묵느냐, 아니냐에 따라 나눠진다. 레스토랑과 액티비티의 접근성을 중요시한다면 화이트 비치에, 조용한 휴양을 즐기고 싶다면 비치가 아닌 프라이빗한 리조트를 선택하면 된다. 세부는 유명 호텔 체인 리조트부터 현지 스타일 로지까지 다양한 숙소가 있다. 휴식 지향형 여행자는 막탄 섬에, 관광형 여행자라면 세부 시티에 묵는 것이 좋다. 보홀은 알로나 비치에 묵느냐, 아니냐에 따라 나뉜다. 해변을 끼고 있는 리조트와 시내 중심가 호텔, 가족여행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콘도 등 위치와 등급, 시설에 따라 숙소가 천차만별이다. <보라카이·세부·보홀 홀리데이>는 여행자의 패턴에 맞는 다양한 숙소들을 엄선해서 추천해준다. 최상의 스케줄, 완벽한 교통지침 등 유용한 꿀팁이 가득! 가이드북의 핵심은 최적화된 이동 경로를 제시하여 여행 일정을 짜는 데 여행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다. <보라카이·세부·보홀 홀리데이>는 여행자가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섬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과 최적화된 이동 경로 및 교통수단을 한눈에 그려지도록 상세하게 설명한다. 맘먹고 온 여행 제대로 즐기려면 일정 짜기부터 주목하자. 보라카이, 세부, 보홀을 샅샅이 훑은 저자가 최상의 스케줄을 제안한다. D-day별 미션을 통한 여행준비 컨설팅으로 여행 준비 끝! 여행지를 택했다면 이제 여행 계획을 짤 차례. <보라카이·세부·보홀 홀리데이>는 여행 가기 40일 전부터 당일까지 여행자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일정별로 10가지 미션을 통해 제시한다. 여행 계획과 항공권 예약, 숙소 예약하기, 여행 정보 수집하기, 환전하기, 짐 꾸리기, 출국 및 필리핀 입국 등을 일정별로 제시한다. 여행자는 일정별 플랜을 그대로 따라 하면 OK! 홀리데이와 함께라면 필리핀 휴양 여행이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된다. 여행지에서는 맵북으로 간편하게! <보라카이·세부·보홀 홀리데이>에는 부록으로 맵북이 실렸다. 여행지에서 가이드북은 잠시 가방에 두고, 가벼운 맵북만 이용해서 편하게 여행할 수 있다. 맵북에 수록된 지도는 본 책에도 수록되어 여행지를 꼼꼼하게 체크할 때도 유용하다. 스파·카페·투어·식당 쿠폰 13장 화끈하게 쏜다! <보라카이·세부·보홀 홀리데이>는 구독자 전원에게 특별한 쿠폰 혜택도 준다. 휴양지 여행의 필수 스파·카페·투어·식당 업체 쿠폰이 바로 그것! 휴양지의 꽃, 스파는 기념품 증정부터 팩 서비스, 마사지 할인까지 혜택이 다양하다. 휴양지 여행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호핑 투어! 홀리데이가 추천하는 투어 업체 이용 시 홀리데이 독자들에게 작은 선물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케이크 무료 제공 등의 카페 쿠폰도 있다. 한 가지 더! 거의 모든 할인 쿠폰이 유효기간이 없다는 것! 홀리데이 독자들은 마음껏 누리기만 하면 된다.
안소연의 성우되는 법
시대인 / 안소연 (지은이) / 2020.01.20
14,000

시대인소설,일반안소연 (지은이)
성우가 되고자 하는 사람과, 성우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고 알고싶은 이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펼쳐낸 성우 입문서이다. 저자인 안소연이 직접 강단과 방송 현장에서 쌓아온 실전 경험을 토대로 펴낸 책으로 그녀가 현직 생활을 통해 겪은 생생한 현장, 체득한 노하우를 전해 들을 수 있다.● Chapter 01 성우란 무엇인가 01 성우가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요? 02 성우도 연기자라구요? 03 성우도 연기자라면 탤런트, 영화배우와 어떻게 다른가요? 04 소리를 통해서 연기하는 배우라니요? 05 대본을 꿰뚫는 순발력 06 거짓말 같은 이야기 07 이해와 직관력을 키우는 방법 08 정리해봅시다 ● Chapter 02 기초 훈련 01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람의 목소리 02 기초훈련 03 산소통을 메고 발성의 바다로 04 기초화장에 충실하라 05 발음 응급처방 06 다양한 발음 연습법 ● Chapter 03 단문 연기 실전 연습 01 스터디와 녹음기 활용 / 02 스터디 친구들과 처음 만났을 때 03 말하지 않고는 참을 수 없는 이야기 / 04 연기는 소꿉장난이다 05 용기를 내자 / 06 감정 끌어내기 07 인물분석 : 호기심으로 접근하라 08 상황분석 : 속사정까지 파헤쳐라 09 그림 그리기 / 10 표정 연기, 몸동작 : 사람의 몸은 곧 마음이다 11 침묵의 시간을 즐겨라 / 12 몰입하기 13 그냥 넘어가도 좋은 잡담 / 14 오디션용 대본 분석 요령 ● Chapter 04 분야별 연습 01 라디오 드라마 02 외화 더빙 03 내레이션 04 CM과 스팟 05 만화 더빙 ● Chapter 05 방송사별 기출문제 01 KBS 02 EBS 03 대교어린이TV 04 대원방송 05 투니버스 ● Chapter 06 남은 이야기 01 목소리 관리 02 우리말 지킴이의 노력 03 시험 준비 :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04 시험 발표가 나면 05 마지막 당부의 말 : 자신의 재능을 믿어라본서는 ‘성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는 질문에 대답을 해 줄 유일한 성우 입문서이다. 성우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을 소개하며 성우 지망생들이 궁금할 만한 부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기초 훈련과 실전 연습에 필요한 예문을 수록해 실력을 점검하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하였고 ‘라디오 드라마, 외화 더빙, 내레이션, CM과 스팟, 만화 더빙’ 등 다양한 분야별 연습을 수록하였다. 방송사별 기출문제를 통해 최신 유형을 파악할 수 있다. 개정판에서는 확 바뀐 KBS 성우 공채 및 최신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으며 덧붙인 저자의 코멘트로 현직자의 시선 또한 엿볼 수 있다. ‘성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는 질문에 대답을 해 줄 유일한 성우 입문서! 확 바뀐 KBS 성우 공채 최신 기출문제 수록! ㆍ 성우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 소개 ㆍ 실전 연습과 대본 분석 요령 제공 ㆍ 주요 방송사별 성우 시험 기출문제 수록 ‘성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는 질문에 대답을 해 줄 유일한 성우 입문서! 이 책은 성우가 되고자 하는 사람과, 성우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고 알고싶은 이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펼쳐낸 성우 입문서이다. 저자인 안소연이 직접 강단과 방송 현장에서 쌓아온 실전 경험을 토대로 펴낸 책으로 그녀가 현직 생활을 통해 겪은 생생한 현장, 체득한 노하우를 전해 들을 수 있다. 저자가 솔직담백하게 전해주는 성우라는 직업에 대한 의미와 연기를 하기 전 해야 할 기초 훈련. 인물, 상황, 대본 분석의 요령이 들어있는 실전 연습을 읽고 난 후에는 어떻게 성우를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정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글 전체에 녹아있는 성우 지망생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은 여러분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당신은 아파트에 살면 안된다
황소북스 / 차상곤 (지은이) / 2021.06.25
18,000원 ⟶ 16,200원(10% off)

황소북스소설,일반차상곤 (지은이)
층간소음 문제를 다룬 최초의 대중서. 이 책은 층간소음이 이슈화하면 언론과 매스컴에서 가장 먼저 찾는 국내 최초·최고의 층간소음 전문가인 차상곤 박사가 20년 넘게 6000여 건의 분쟁을 중재하며 체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넘는 사람이 사는 아파트. 그곳에서 벌어지는 천태만상 세상사가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 거주자들의 85%가 경험한 층간소음 문제를 정면으로 파헤친 이 책은 다소 무거운 주제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다뤘다. 윗집을 화성인, 아랫집을 금성인으로 칭하며 서로에 대한 생각과 심리를 묘사하는가 하면, 각각의 사례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꾸며 다양한 각도와 입장에서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서문 당신은 아파트에 살면 안 된다 1장 아파트 공화국에서 벌어지는 천태만상 세상사 새벽마다 쿵쿵쿵, 대체 무슨 소리죠? 귀 트임과 칵테일파티 효과 층간소음 때문에 아기를 유산했어요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층간소음 피해자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가족 편)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층간소음 피해자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이웃 편) 윗집 남자가 자꾸 밥을 훔쳐가요 저 윗집으로 이사했어요 귀에서 윙윙윙 소리가 맴돌아요 초인종이 울리면 장롱 속에 숨는 아이 한 가족을 몰살시킨 층간소음 살인 사건 노인회장의 위험천만한 중재 우리 아파트에 겨울 귀신이 살아요 짜장면 시키신 분? 이상한 배달의 전말 인테리어 공사 소음 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인테리어 공사 시 주의 사항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인테리어 공사 안내문(예시) 2장 아파트에서 살고 싶지만 층간소음은 싫어요 매일 새벽 윗집에서 굿을 해요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층간소음 매트의 효과와 올바른 설치 방법 윗집의 윗집이 범인이라고요? 아이도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아요 층간소음 때문에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개 짖는 소리, 어찌하오리까 100킬로그램 남편의 뛰기와 40킬로그램 부인의 걷기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올바른 슬리퍼 착용 방법 우리 엄마보고 정신병자래요 벽 치는 소리, 범인이 너였어? 아이가 자꾸 가래 끓는 소리를 내요 24시간 쉬지 않고 계속되는 소음의 정체 어느 일본 청년의 통쾌한 복수극 보복 스피커 틀면 폭행죄라고요? 3장 화성에서 온 윗집, 금성에서 온 아랫집 윗집은 화성인, 아랫집은 금성인 윗집은 소음충, 아랫집은 예민충 금성인이 꼭 기억해야 할 층간소음 골든 타임 화성인에게 필요한 메모 남기기 요령 윗집에 항의하러 갈 때 금성인이 꼭 알아야 할 것들 항의 방문을 받은 화성인이 꼭 알아야 할 것들 샌드위치 피해자의 고통을 아시나요? 외국 화성인을 어찌하오리까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층간소음 방지를 위한 주민 자율 협약 실례 화성인이 층간소음 매트 설치에 실패하는 이유 층간소음 피해자는 조현병 환자가 아니에요 층간소음 해결의 키는 금성인이 쥐고 있어요 화성인과 금성인이 평화롭게 지내는 방법 4장 윗집 바닥은 아랫집 천장 내 건강 지키려다 아랫집 건강 해쳐요 층간소음보다 고통스러운 벽간 소음을 아시나요? 소음 예절도 조기 교육이 필요한 시대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아이들의 층간소음 교육에 필요한 추천 도서 개 소음 방지법을 만들어주세요 인테리어 공사는 층간소음의 씨앗 층간 흡연의 고통을 아시나요? 주상 복합은 층간소음이 없나요?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전국의 기둥식 아파트 리스트 당신의 자녀를 층간소음 상담에 이용하지 마세요 층간소음 없다는 아파트, 정말 믿어도 되나요? 우리 아파트가 층간소음 기준 미달이라고요?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층간소음 상담 및 조정 관련 기관 층간소음을 알고 계약 진행한 부동산도 법적 책임이 있을까요? 층간소음 탐구 생활 | 공인중개사법 제25조와 제30조 우리 아파트에도 층간소음관리위원회가 있나요? 5장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제안 층간소음 화풀이를 경비원에게 하지 마세요 관리소장은 층간소음 해결사가 아니에요 층간소음 탐구 생활 | 공동주택관리법 제20조(층간소음의 방지 등) 층간소음을 법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까요? 해외에서는 층간소음 처벌을 어떻게 할까요?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는 지금 전쟁 중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상담 신청 안내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에 바랍니다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건설사에 바랍니다 층간소음 해결을 위해 정부와 국토부에 바랍니다 층간소음 민원의 최전선에 있는 관리소장에게 바랍니다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층간소음 예방 안내 방송문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층간소음관리위원회에 바랍니다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층간소음관리위원회 모집 공고(예)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층간소음민원조정신청서 분양 시 층간소음이 적은 아파트 찾는 방법 층간소음 적은 아파트 고르는 방법 “층간소음…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국내 최초최고 층간소음 전문가의 노하우와 솔루션 층간소음 문제를 다룬 최초의 대중서. 이 책은 층간소음이 이슈화하면 언론과 매스컴에서 가장 먼저 찾는 국내 최초·최고의 층간소음 전문가인 차상곤 박사가 20년 넘게 6000여 건의 분쟁을 중재하며 체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넘는 사람이 사는 아파트. 그곳에서 벌어지는 천태만상 세상사가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 거주자들의 85%가 경험한 층간소음 문제를 정면으로 파헤친 이 책은 다소 무거운 주제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다뤘다. 윗집을 화성인, 아랫집을 금성인으로 칭하며 서로에 대한 생각과 심리를 묘사하는가 하면, 각각의 사례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꾸며 다양한 각도와 입장에서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한민국에서 층간소음 문제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층간소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웃 간 폭력과 상해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으며 살인 사건도 매년 1~4회 이상 일어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층간소음으로 야기된 극단적 살인 사건이 윗집과 아랫집에 거주하는 사람이 아닌 비거주자 가족이나 지인들에 의해 일어난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이들을 중재하려던 아파트 관리소장과 경비원이 목숨을 잃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시공사와 정부가 층간소음을 해결하기 위해 애를 쓴다고 하지만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국민의 만족도는 높지 않다. 층간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국민은 ‘이러다 내가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살고 있고, 청와대 게시판에는 ‘층간소음가해자처벌법을 만들어주세요’라는 청원이 500여 건 올라와 있다. 특히 코로나19 시국을 겪으며 층간소음 민원은 작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귀 트임’ 현상으로 괴로움을 호소하는 국민도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층간소음의 완전 해결이란 없으며, 층간소음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곳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한다. 층간소음을 피해 이사 간 최고급 주상 복합 건물, 최상의 보안 시설을 갖춘 최신식 아파트, 테라스형 아파트 등에도 소음은 있으며 리조트, 펜션, 고급 호텔 심지어는 교도소에도 층간소음이 있다는 것. 그렇다고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책 곳곳에는 저자가 경험을 통해 습득한 여러 가지 노하우와 솔루션이 녹아 있다. 또한 현장에서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소음 정책이나 아이디어도 함께 제공한다. “층간소음 해결의 키는 아랫집이 쥐고 있어요” 아랫집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이해하는 것이 해결의 출발점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바로 “층간소음 해결의 키는 아랫집이 쥐고 있다”는 것이다.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이 발생하면 관리소장이나 경비원은 윗집에 초점을 맞춰 상담을 진행하고 민원을 해결하려 합니다. 숙달되지 않은 몇몇 층간소음 전문가도 윗집 중심으로 접근합니다. 윗집에서 내는 소리만 막으면 문제가 저절로 해결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는 올바른 접근 방법이 아닙니다. 층간소음이 있고 없고는 윗집이 아니라 아랫집이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층간소음 해결의 키는 윗집이 아니라 아랫집이 쥐고 있다는 뜻입니다.” 저자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씨름 선수 10명이 사는 윗집을 예로 든다. 덩치 큰 씨름 선수들이 실내에서 이동할 때 뛰거나 발망치 소리를 내면 어떨까? 러닝머신을 비롯한 각종 운동 기구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소음을 일으키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선수들 빨래 때문에 24시간 내내 세탁기가 돌아간다면? 현관문과 방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쾅쾅 소리를 낸다면? 아마 아무리 둔감한 사람도 견디기 힘든 지경이 될 것이다. 그런데 아랫집 사람들은 괜찮다고 한다. 밤늦게까지 떠들고 가끔 아령 같은 것이 쿵하고 떨어지는 소리도 들리지만 괜찮다고 한다. 이렇게 아랫집이 소음에 대해 별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아무런 민원을 제기하지 않으면 층간소음 분쟁은 없는 것이다. 반면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의 콩콩거리며 걷는 발걸음 소리가 마치 천둥 소리 같다고 느끼는 아랫집이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층간소음은 개인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고 아랫집의 민감력과 둔감력도 천차만별이다. 층간소음 해결을 위해 윗집과 아랫집, 관리소장이 마주 앉을 경우 대화의 중심은 아랫집이 되도록 하고 윗집과 관리소장은 귀를 기울여주는 게 좋다고 강조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층간소음 해결의 출발점은 아랫집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윗집을 비롯해 관리소장, 경비원, 입주자대표회의, 시공사, 지자체, 환경부, 국토부, 청와대는 금성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왜 청와대 국민신문고에 ‘층간소음가해처벌법을 만들어주세요’를 비롯한 500여 건 넘는 민원이 올라와 있는지, 왜 네이버 ‘층간소음과피해자쉼터’를 비롯해 30여 개 넘는 층간소음 카페와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지, 왜 층간소음 가해자인 유명 연예인들의 말과 행동에 국민적 분노가 일어나는지 이제 제대로 이해해야 할 때입니다.” 이런 주장 덕분에 저자는 ‘아랫집 피해자들의 대변인’ 혹은 ‘아랫집 사람의 마지막 희망이자 최후의 보루’, ‘아랫집의 구세주’로 불린다. 하지만 정작 저자는 아랫집이나 윗집의 편이 아니라 피해자의 편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층간소음… 당신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어요” 혼자서만 끙끙 앓지 말고 이제 전문가와 상의할 때 이 책의 저자 차상곤 소장은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소음’을 주제로 박사 논문을 쓰던 중 우연히 신문에서 층간소음 피해자들의 인터뷰 기사를 본 것을 계기로 이 세계에 발을 들였다. 그 후 아파트주거문화개선시민운동본부 회원으로 활동하며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여러 피해자와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전문 상담가의 길로 들어섰다. 층간소음에 대한 인식이 낮고 피해자를 도울 전문 인력도 전무하던 시절에 건축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관심과 애정은 ‘층간소음 상담사’라는 직업의 초석을 놓았다. 2001년부터 현재까지 층간소음 외길 인생을 걸어오며 1만 2000명 넘는 교육생을 배출한 까닭에 ‘층간소음의 대부’로 불린다. 그중 2000여 명의 교육생은 현재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를 비롯해 여러 지자체와 단체, 관련 회사에서 전문 상담가의 길을 걷고 있다. 이 책은 크게 5부로 나뉜다. 1부와 2부는 저자가 경험한 사례 중 소음원과 피해 유형을 스토리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꾸몄다. 각각의 이야기 앞부분과 뒷부분에 해설과 솔루션을 적어놓아 비슷한 유형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3부는 윗집과 아랫집을 각각 화성인과 금성인으로 지칭해 이야기를 풀어갔다. 층간소음은 피해 유형과 상황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피해자들이 많은 공감을 하리라 여겨진다. 층간소음이 발생했을 때 항의하는 방법과 요령, 메모 전하는 방법 등등 실질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4부와 5부는 층간소음 피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을 위주로 내용을 꾸렸다. 가령 ‘주상 복합은 층간소음이 없을까?’ ‘층간소음이 없다는 아파트, 정말 믿어도 될까?’‘층간소음을 알고 계약 진행한 부동산도 법적 책임이 있을까?’‘해외에서는 층간소음 처벌을 어떻게 할까?’ ‘층간소음을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을까?’ ‘분양 시 층간소음이 적은 아파트 찾는 방법’ 등에 대해 답을 해준다. 또한 층간소음 관련자인 관리소장, 관리소 직원,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층간소음 상담 전문 기관, 시공사, 지자체, 정부에 당부하고 싶은 사항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책 곳곳에 있는 [층간소음 탐구 생활]을 통해 ‘층간소음 피해자에게 상처가 되는 말’이나 ‘층간소음 매트의 효과와 올바른 설치 방법’ ‘층간소음 예방 안내 방송문’ 등의 팁을 제시한다. 이 책이 한국의 층간소음 문제에 변화와 혁신을 일으키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층간소음 피해자들은 누구나 귀 트임으로 고생합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귀 트임은 사람을 예민하고 신경질적으로 만듭니다. 소화 불량과 두통에 시달리기도 하고 정신 쇠약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한여름에 모기가 귀 옆으로 날아간 이후 모기 소리에 민감해지는 것을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층간소음 피해자들은 그 경험의 몇십 배 아니 몇백 배에 달하는 고통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 번 귀가 트이면 평생을 갑니다. 힘들고 괴롭습니다. 불쾌하고 짜증납니다. 그분들은 미쳤거나 정신병자가 아닙니다. 불쌍하고 가엾은 피해자입니다. 이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잘 들어야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분들의 이야기에 층간소음을 해결할 열쇠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귀 트임과 칵테일파티 효과」중에서 “당신이 너무 예민한 거 아니야?”“아가씨는 애가 없어서 그래요. 애 낳고 키워봐요.”“그렇게 시끄러우면 귀마개를 하고 사세요.”“이보다 더 어떻게 조용히 걸어? 공중 부양이라도 해야 하남?”“자꾸 초인종 누르면 경찰에 신고할 거예요.”“내 집에서 내가 뭘 하든 당신이 무슨 상관이야!”“당신 같은 사람은 아파트에 살면 안 돼.”“내 집에서 내 맘대로 못해요!”“그렇게 시끄러우면 당신이 이사 가면 될 거 아니야.”“우리도 참을 만큼 참았어. 다시 신고하면 가만 안 둘 거야.”“맘충들은 부끄러운 걸 모른다니까. 애들 교육 참 잘 시켰네.”“이 뻔뻔하고 악마 같은 소음충들아! 죽어버려라!”「층간소음 피해자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중에서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
넥서스CROSS / 송태근 (지은이) / 2019.09.10
11,200

넥서스CROSS소설,일반송태근 (지은이)
일상을 위한 시리즈 1권. 균형 잡힌 신앙을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메시지! 원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송태근 목사의 설교는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구원의 섭리 안으로 더욱 깊이 끌고 들어가는 힘이 있다. 저자는 “믿음이냐 행위냐”의 오랜 신학적 논쟁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에 우리의 시선을 고정하게 하여,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가 무엇인지 발견하게 한다. 군더더기 없는 본문 중심의 메시지는 우리가 시험, 비판의 문제, 혀의 권세, 교회 내 분열 등 현실적인 문제들을 풀어가는 데 현실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서문 1부 균형 01 이 시대의 해결‘책’_야고보서 1:1 02 완전한 내비게이션_야고보서 1:2~4 2부 지혜 03 최고의 지혜_야고보서 1:5~8 04 궁극적인 부(富)_야고보서 1:9~11 05 목적의 완성, 그 너머의 영광_야고보서 1:12~18 06 성숙해지는 법_야고보서 1:19~27 07 차별이 왜 죄가 되는가_야고보서 2:1~7 08 말, 말, 말_야고보서 3:1~6 09 실천의 흔적_야고보서 3:13~18 3부 회복 10 하나님 나라 스타일_야고보서 4:1~10 11 뿌리, 본능, 태도_야고보서 4:13~17 12 가난을 회복한 의인_야고보서 5:13~20 13 기도가 붙들려야 하는 곳_야고보서 5:13~20균형 잡힌 신앙을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메시지! 원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송태근 목사의 설교는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구원의 섭리 안으로 더욱 깊이 끌고 들어가는 힘이 있다. ‘구원의 확신’이라는 한국 교회의 전통적 관심에 ‘구원의 실천’이라는 도전을 다룬 야고보서는 옳고 순결한 은혜의 교리를 정욕을 위한 핑곗거리로 만든 인간들에게 충분한 각성제가 된다. 저자는 “믿음이냐 행위냐”의 오랜 신학적 논쟁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에 우리의 시선을 고정하게 하여,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가 무엇인지 발견하게 한다. 군더더기 없는 본문 중심의 메시지는 우리가 시험, 비판의 문제, 혀의 권세, 교회 내 분열 등 현실적인 문제들을 풀어가는 데 현실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오늘날 야고보서의 말씀이 한국 교회에 적실한 이유는 단지 행위를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이 서신이 다시금 우리를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 앞에 세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곳에서만 참된 지혜가 무엇인지, 어떻게 세상을 살아나갈 것인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는 시험과 고난, 비판, 혀의 권세, 교회 내 차별 등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것들만큼이나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과 그에 대한 참 지혜를 제시합니다. 문제는 다양하지만 답은 일관됩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이 땅에서 눈을 들어 영원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참 지혜는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에만 있기 때문입니다. 이 작은 안내서를 통해 그러한 지혜를 우리 모두가 다시금 발견할 수 있길 원합니다. _ 서문 중에서
에이번리의 앤
허밍버드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김서령 옮김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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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버드소설,일반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김서령 옮김
『허밍버드 클래식』 시리즈 9권.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소녀 감수성'의 오색찬란한 면들은 모조리 갖고 있는 이 아이. 열한 살 빨강 머리 소녀 앤 셜리를 그린『허밍버드 클래식』 제4권 《빨강 머리 앤》의 후속작으로, 어느덧 열일곱 살이 된 앤의 이야기. 마릴라가 있는 에이번리로 돌아온 앤은 모교에서 선생님이 되었다. 초보 교사인 만큼 갖가지 시행착오를 겪고, 한편으로 집에서는 오래전 자신처럼 부모 없이 남겨진 쌍둥이 아이들을 데려와 돌보느라 몸과 마음이 바쁘다. 이런 생활에서 하루하루 새로운 깨달음을 얻으며, 앤은 소녀에서 여인으로 향하는 길목에 서 있다. 이 길 위에서 이상과 현실의 차이에 당혹스러워하기도 하는데... 애정을 듬뿍 담은 문장들은 우리 가슴속 깊은 곳에서 잠자던 '소녀'를 깨워 낸다. 놀라우리만치 완벽하게 앤이 된 역자는 글 속에서 섬세하고도 발랄하게 통통거린다. 빨강 머리의 그 소녀가 눈앞에서 재잘거린다면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 초록지붕집 앤의 성장기에 울고 웃으며, 우리는 다시 그 시절 소녀가 되어 볼 것이다.옮긴이의 말 Chapter 1. 화난 이웃 Chapter 2. 성급한 결정과 뒤늦은 후회 Chapter 3. 해리슨 씨네 집 Chapter 4. 의견 차이 Chapter 5. 어엿한 선생님 Chapter 6. 별별 사람들 Chapter 7. 의무감 Chapter 8. 마릴라, 쌍둥이를 데려오다 Chapter 9. 마을 회관 페인트칠 Chapter 10. 말썽꾸러기 데이비 Chapter 11. 이상과 현실 Chapter 12. 엉망진창 하루 Chapter 13. 멋진 피크닉 Chapter 14. 위험을 피하다 Chapter 15. 방학이 시작되다 Chapter 16. 희망사항 Chapter 17. 사고는 끊이지 않고 Chapter 18. 토리 길에서의 모험 Chapter 19. 행복한 하루 Chapter 20. 종종 생기는 일 Chapter 21. 사랑스러운 라벤더 Chapter 22. 자질구레한 일들 Chapter 23. 라벤더의 사랑 이야기 Chapter 24. 우리 마을 예언가 Chapter 25. 에이번리의 스캔들 Chapter 26. 길모퉁이에서 Chapter 27. 돌집에서 보낸 오후 Chapter 28. 마법의 성으로 돌아온 왕자 Chapter 29. 시와 산문 Chapter 30. 돌집에서 열린 결혼식어느덧 소녀에서 여인으로, 《빨강 머리 앤》에 이어 소설가 김서령이 또 한 번 들려주는 그 뒷이야기 "저를 정 앤이라고 부르시겠다면 철자 끝에 'e'가 붙은 앤(Anne)으로 불러 주세요." 앤(Ann)이라는 본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우아한 새 이름으로 불리길 원하고, 마주치는 사물과 풍경에 혼자만의 별명을 지어 부르던 열한 살 아이. 자신의 출생에 비밀이 있을 거라고 상상하며 고아원에서의 생활을 견딘 가엾고도 기특한 아이. 상상의 세계를 펼치며 수다 떠느라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고, 아름다운 것들이라면 무엇이든 예찬을 거듭하던 아이. 하지만 가까운 곳의 나무와 꽃과 들풀, 햇살과 바람도 만끽할 줄 아는 소박한 아이. 결코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소녀 감수성'의 오색찬란한 면들은 모조리 갖고 있는 이 아이. 열한 살 빨강 머리 소녀 앤 셜리를 우리는 『허밍버드 클래식』 시리즈 제4권 《빨강 머리 앤》에서 만난 바 있다. 그 후속작으로, 어느덧 열일곱 살이 된 앤의 이야기 《에이번리의 앤》을 만나 보자. "나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싶어. (……) 난 그저 지식만을 전해 주고 싶지는 않아. 그보단 사람들이 나로 인해 더 즐거워졌으면 좋겠어. 내가 없었다면 존재하지 않았을 자그마한 기쁨이나 행복한 생각들, 그런 걸 전하고 싶어." 마릴라가 있는 에이번리로 돌아온 앤은 모교에서 선생님이 되었다. 초보 교사인 만큼 갖가지 시행착오를 겪고, 한편으로 집에서는 오래전 자신처럼 부모 없이 남겨진 쌍둥이 아이들을 데려와 돌보느라 몸과 마음이 바쁘다. 이런 생활에서 하루하루 새로운 깨달음을 얻으며, 앤은 소녀에서 여인으로 향하는 길목에 서 있다. 이 길 위에서 이상과 현실의 차이에 당혹스러워하기도 한다. 학생들을 매로 훈육하는 것은 교사로서 결코 해선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해 왔지만, 순간 스스로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회초리를 들어 버리곤 두고두고 후회와 반성을 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꿈과 상상의 세계에 대한 끈을 놓지 않고 현실 속에서 균형 있게 지켜 낼 것을 다짐하는 앤. 이제 우리는 허무맹랑한 공상은 스스로 접을 줄 알고, 타인들 속에서 우스꽝스러워지지 않는 법도 안다. 하지만 앤을 지켜보노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치 않고 가슴에 간직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곰곰 생각해 보게 된다. 이러한 열일곱 살 앤의 이야기를 다정다감하면서도 경쾌한 시선의 소설가 김서령이 《빨강 머리 앤》에 이어 또 한 번 우리말로 옮겼다. 애정을 듬뿍 담은 문장들은 우리 가슴속 깊은 곳에서 잠자던 '소녀'를 깨워 낸다. 놀라우리만치 완벽하게 앤이 된 역자는 글 속에서 섬세하고도 발랄하게 통통거린다. 빨강 머리의 그 소녀가 눈앞에서 재잘거린다면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 초록지붕집 앤의 성장기에 울고 웃으며, 우리는 다시 그 시절 소녀가 되어 볼 것이다. 동시대를 호흡하는 문인들의 번역과 빈티지 감성 북 디자인의 이중주, 『허밍버드 클래식』으로 만나는 고전 읽기의 즐거움 어린 시절 다락방에 엎드려 읽던 이른바 명작 동화는 주인공의 이름 정도만 기억날 뿐 줄거리는 어렴풋하고 감흥 또한 가물가물하다. 그러나 짧게는 수십 년, 길게는 백 년 이상의 세월 동안 전 세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사랑받아 온 작품에는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다. 어른의 눈으로 다시 읽었을 때 발견하는 수많은 비유와 상징은 현실 세계와 놀랍도록 닮은 '리얼 스토리'로 다가오기도 한다. 『허밍버드 클래식』 시리즈는 그러한 감동을 어린아이는 물론 특히 성인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전하자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무엇보다 소설가, 시인 등 동시대를 호흡하는 문인(文人)들이 우리말로 번역하여 여느 고전 시리즈와 다른 읽는 맛과 여운을 선사한다. 더불어 『허밍버드 클래식』만의 감 성적 디자인을 결합하는 데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오늘날 수많은 고전 동화책들이 밋밋한 편집 디자인에 원작 삽화만 수록해 새로움을 주지 못하거나, 반대로 원문과 전혀 무관한 삽화를 남용함으로써 오리지널의 작품성을 해치고 있다. 『허밍버드 클래식』은 고전 동화책 시장의 그러한 아쉬움들을 모두 극복했다. 《에이번리의 앤》의 경우 레트로 풍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문구류 브랜드 '7321DESIGN'의 일러스트를 통해, 손때 묻은 듯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북 디자인을 구현해 냈다. 이렇듯 텍스트와 디자인 두 가지 면에서 모두 기존 도서들과는 확연히 다른 존재감을 확보한 본 시리즈는, 이 시대에 고전 동화가 자리하면서 그 생명력을 발휘하는 한 가지 방식을 제시하는 동시에 독자들에게는 반드시 소장하고 싶은 책으로 다가갈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어린 왕자》, 《빨강 머리 앤》, 《안데르센 동화집》, 《그림 형제 동화집》, 《키다리 아저씨》, 《메리 포핀스》를 잇는 아홉 번째 책으로 《에이번리의 앤》을 선보이는 『허밍버드 클래식』은 어른을 위한 감성 회복 프로젝트이자, 어린아이는 물론 세계관을 확립해 가는 청소년에게도 선물하기 좋은 도서가 될 것이다. 『허밍버드 클래식』 시리즈 제9권 《에이번리의 앤》, 어느덧 소녀에서 여인으로, 《빨강 머리 앤》에 이어 소설가 김서령이 또 한 번 들려주는 그 뒷이야기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소녀 감수성'의 오색찬란한 면들은 모조리 갖고 있는 이 아이. 열한 살 빨강 머리 소녀 앤 셜리를 『허밍버드 클래식』 제4권 《빨강 머리 앤》에서 만난 바 있다. 그 후속작으로, 어느덧 열일곱 살이 된 앤의 이야기 《에이번리의 앤》을 만나 보자. 에이번리로 돌아와 모교인 에이번리 학교에서 교사가 된 앤은 하루하루 새로운 깨달음을 얻으며 소녀에서 여인으로 향하는 길목에 서 있다. 이를 다정다감하면서도 경쾌한 시선의 소설가 김서령이 《빨강 머리 앤》에 이어 또 한 번 우리말로 옮겼다. 빨강 머리 앤이 눈앞에서 재잘거린다면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 초록지붕집 빨강 머리 앤의 성장기에 울고 웃으며, 한동안 우리는 다시 그 시절 소녀가 되어 볼 것이다. 앤은 교사가 올바로 가르치기만 한다면 무엇이건 이룰 수 있을 거라는 장밋빛 이상을 가지고 있었다. 앤은 40년이 흘러 어느 유명 인사와 함께 있는 즐거운 상상에 빠져들었다. 그 학생이 무엇으로 유명해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왕이면 대학 총장이나 캐나다 수상쯤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가 앤의 주름진 손을 잡으며 그의 꿈에 처음 불을 지핀 사람이 앤이었고 이 모든 성공이 오래전 에이번리 학교에서 시작된 앤의 가르침 덕분이라며 고마워하는 것이다. 해리슨 씨는 무척이나 정중하게 먼지가 뽀얗게 앉은 의자를 앤에게 권했다. 짓궂은 황금색 눈을 반짝이는 새장 속 수다쟁이 앵무새만 아니었더라도 괜찮은 손님맞이가 될 뻔한 상황이었다. 앤이 의자에 앉자마자 앵무새 진저가 외쳤던 것이다."뭐야, 저 빨강 머리 애송이가 왜 여길 왔지?"해리슨 씨와 앤 둘 다 얼굴이 순식간에 빨개졌다.
입찰은 어렵지만 낙찰은 쉽다
KBID(케이비드) / 원용춘, 강현구 (지은이) / 2023.03.10
45,000

KBID(케이비드)소설,일반원용춘, 강현구 (지은이)
모든 입찰에서 낙찰을 받는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아마도 조달청 나라장터를 비롯한 많은 전자조달시스템은 투명성과 공정성, 기회의 균등을 기본으로 구축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보니 다수의 입찰자는 “입찰은 운이다.” 혹은 “입찰은 로또다.”라고 말한다.part 01 전자입찰 시작하기 01. 전자조달시스템 02. 전자입찰 준비하기 part 02 입찰의 이해 01. 전자입찰의 개요 02. 계약체결방법에 의한 분류 03. 공고문의 예 04. 전자입찰용어 05. 복수예가방식의 이해 06. 입찰의 유형 07. 사정률과 투찰률의 이해 08. 투찰금액 산정방법 09. 공사입찰의 'A값' 10. 공사입찰의 '순공사원가' 11. 종합·전문업종간 상호시장 진출 part 03 투찰하기 01. 조달청 나라장터 02. kepco 한국전력 전자조달 03. 방위사업청 국방전자조달 part 04 낙찰가 분석 01. 분석의 이해 02. 분석실무 part 05 적격심사 01. 적격심사의 정의 02. 적격심사의 구성 03. 적격심사의 이해 04. 적격심사 평가의 예 05. 투찰률 계산하기 06. 수행능력평가 감점 시 최상의 투찰방법 part 06 공동도급 01. 공동이행방식 02. 분담이행방식 03. 협정서 작성방법 part 07 전자계약 및 인지세납부 01. 전자계약 02. 인지세납부 part 08 해외입찰(미국) 01. 개요 02. 미국정부조달 진출 프로세스 03. 미국정부조달 벤더등록 04. 미국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GSA MAS) 05. 입찰 및 대금수령 part 09 Kbid 이용안내 01. Kbid서비스 구성 02. 서비스제공 기능안내 03. 분석프로그램 활용 part 10 Kg2b 이용안내 01. Kg2b서비스 구성 02. 서비스제공 기능안내모든 입찰에서 낙찰을 받는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아마도 조달청 나라장터를 비롯한 많은 전자조달시스템은 투명성과 공정성, 기회의 균등을 기본으로 구축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보니 다수의 입찰자는 “입찰은 운이다.” 혹은 “입찰은 로또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누군가는 수년간 낙찰이 한 번도 안 되거나 매년 꾸준하게 다수의 낙찰을 받기도 하는데 이런 결과는 분명히 상황의 차이에 의할 수 있으므로 「입찰은 어렵지만 낙찰은 쉽다」에서 입찰의 원리와 분석을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한다면 꾸준하게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서평 ‘낙찰의 운’이란 ‘낙찰의 가능성’과 같은 뜻이며 아무리 분석과 예측을 잘하더라도 나의 예측포인트가 경쟁사의 예측포인트와 일치하거나 뒤서게 된다면 그만큼 낙찰확률은 낮아지므로 이 책에서 제시하고자 하는 예측방법과 분석원리를 잘 이해하여 낙찰과 기업매출증대에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쇄출판업체의 입찰담당자로서 지난 몇 년간 케이비드를 활용하여 입찰정보서비스와 상담을 해오고 있으며, 케이비드의 입찰교육을 통하여 많은 낙찰을 수주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곳의 입찰정보서비스를 이용해봤지만 역시 케이비드가 최고였습니다. 게다가 교육을 담당하셨던 분들이 입찰관련 책을 편찬한다고 하니 반드시 저처럼 입찰담당자라면 꼭 봐야하는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낙찰을 향한 지름길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바로 이 책을 교과서처럼 활용해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분석의 이해다수의 입찰담당자는 낙찰가 예측을 어렵다고 생각하거나 방법을 알지 못하여 감에 의하여 투찰금액을 계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꾸준한 낙찰을 받는 담당자는 낙찰가를 예측하기 위하여 사정률분석을 하고 있으며 분석을 하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를 나눠보면 당연히 분석을 하는 경우에 낙찰확률이 높다. 이는 시 간이 지날수록 경험이 누적되고 확률과 통계를 이용하여 분석을 하면 객관적인 판단에 의하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좋은 결과를 유지하게 되며 이들의 공통점은 그동안 자신의 결과데이터통계를 분석에 활용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 장에서는 사정률분석을 위해서는 무엇을 이해해야하는지를 알아보도록 한다.
같이 입고 싶은 bonpon 커플룩
즐거운상상 / bonpon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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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취미,실용bonpon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인스타그램 팔로워 83만 명! 세계적 핫 트렌드! 옷 잘 입는 부부, bonpon 스타일을 만난다. 남편 본과 아내 폰이 즐겨 입는 옷과 소품을 소개하고 만드는 법도 상세하게 알려준다. 이들의 코디네이션 레시피 15가지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이들 부부의 라이프 스타일과 패션 아이템도 인터뷰와 칼럼을 통해 만나보자. 본폰 부부의 커플룩은 내추럴한 소재와 심플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자인으로 어떤 기성복보다 멋스럽다. 커플룩, 가족룩, 모녀룩, 모자룩, 부녀룩, 친구룩…. 체형과 나이에 상관없이 내가 좋아하는 누구와도 같이 입을 수 있다. 똑같이 맞춰 입는 커플룩은 아니지만 색이나 무늬 일부를 맞추어 서로 연결하는 멋지고 유쾌한 본폰의 커플룩을 만나보자. 본폰 커플룩의 포인트는 같은 컬러, 같은 무늬, 같은 옷감을 사용해서 옷차림의 일부를 맞춰 입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같은 옷감을 사용하거나 색깔을 연결하는 등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평소에 폰이 입는 옷은 면이나 리넨 소재의 단순한 실루엣의 원피스나 스커트가 많고 젊은 사람들도 입기 좋은 기본 스타일이다. 이 책에서는 폰의 스타일로 원피스 10가지, 투피스 2가지, 재킷과 코트, 바지와 스커트 6가지, 가방과 액세서리 5가지를 소개한다. 더불어 본의 스타일로 셔츠 5가지, 재킷 2가지, 스툴과 사코슈도 함께 소개한다.INTRODUCTION about this book 마음에 드는 옷감을 골라 나만의 옷을 만들 어요 사이즈 Let's get sewing ! BONPON’S STYLE INDEX PART 1 셔츠 & 원피스 PART 2 셔츠 & 투피스 PART 3 재킷 & 코트 PART 4 팬츠 & 스커트 PART 5 가방 & 액세서리 bonpon은 이렇게 입어요! 멋내기 레시피 BONPON’S COORDINATE I BONPON’S COORDINATE II COLUMN bonpon 인터뷰 bonpon의 기본색 평소에 코디가 완성될 때까지 화장에 대해 백발에 대해 bonpon의 옷장 bonpon의 생활 실물 크기 옷본 사용하는 법 옷을 만들기 전에 작품 만드는 법인스타그램 팔로워 83만 명! 세계적 핫 트렌드! 옷 잘 입는 부부, bonpon 스타일을 만난다 본폰 스타일 옷과 소품 36가지 본폰 스타일 코디네이션 15가지 수록 01_ 팔로워 83만! 파워 인스타그래머 본폰의 옷과 소품을 직접 만들 수 있어요 “나도 본폰 부부처럼 나이 들고 싶다.” 인스타그램에서 ‘옷 잘 입는 커플’로 유명한 본폰 부부의 사진을 본 사람들의 대부분 반응입니다. 전세계적 인기를 모으며 각종 매체에 소개되었고 현재 무려 83만이 넘는 인스타 팔로워를 자랑하는 멋쟁이 본폰 부부! 심플하지만 근사한 본폰 커플룩에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분들에게 반가운 출간 소식을 전합니다. 《같이 입고 싶은 bonpon 커플룩》은 출간되자마자 완판을 거듭할만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책입니다. 인스타에서 봤던 커플 옷을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 입는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남편 본과 아내 폰이 즐겨 입는 옷과 소품을 소개하고 만드는 법도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이들의 코디네이션 레시피 15가지도 사진과 함께 소개합니다. 이들 부부의 라이프 스타일과 패션 아이템도 인터뷰와 칼럼을 통해 만나보세요! 본폰 부부의 커플룩은 내추럴한 소재와 심플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자인으로 어떤 기성복보다 멋스러워요. 커플룩, 가족룩, 모녀룩, 모자룩, 부녀룩, 친구룩…. 체형과 나이에 상관없이 내가 좋아하는 누구와도 같이 입을 수 있어요. 똑같이 맞춰 입는 커플룩은 아니지만 색이나 무늬 일부를 맞추어 서로 연결하는 멋지고 유쾌한 본폰의 커플룩을 만나보세요. 02_ 전세계가 반한 본폰 부부의 커플룩 《같이 입고 싶은 bonpon 커플룩》은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양재 분야 베스트셀러 1위! 도서 리뷰에도 다양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실루엣이 마음에 들어요 통통한 체형이지만 폰처럼 세련되고 멋스럽게 입고 싶어서 이 책을 샀어요! 평소에는 LL사이즈의 옷을 입지만 허리에 조임이 없는 디자인이 많아 저에게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책. 이 책은 나이가 들어도 멋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저희도 본폰과 같은 60대 커플입니다. 어떤 옷을 조합하여도 멋스럽게 보이고 나름의 멋을 만들어가는 기쁨이 큽니다. 어느 옷을 만들어 입을까, 부부끼리의 대화도 기대됩니다.”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친절한 책. 인스타나 잡지에서 본폰 부부를 보고 코디와 색감에 이끌려 멋진 부부구나 하고 동경했어요. 이 책은 여성 블라우스, 스커트, 원피스, 재킷뿐만 아니라 남성 기본 셔츠와 재킷, 가방까지 실려 있어 가성비가 매우 높습니다. 패턴의 선도 색으로 구분되어 있어 옮겨 그리는 것도 쉬워요.” 03_ 마음에 드는 옷감을 골라 우리만의 옷을 만들어요 본폰 커플룩의 포인트는 같은 컬러, 같은 무늬, 같은 옷감을 사용해서 옷차림의 일부를 맞춰 입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도 같은 옷감을 사용하거나 색깔을 연결하는 등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같이 입으면 좋지만 물론 꼭 둘이서 입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모두 혼자 입어도 예쁘고 멋진 옷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만들 수 있어요. 평소에 폰이 입는 옷은 면이나 리넨 소재의 단순한 실루엣의 원피스나 스커트가 많고 젊은 사람들도 입기 좋은 기본 스타일입니다. 이 책에서는 폰의 스타일로 원피스 10가지, 투피스 2가지, 재킷과 코트, 바지와 스커트 6가지, 가방과 액세서리 5가지를 소개합니다. 더불어 본의 스타일로 셔츠 5가지, 재킷 2가지, 스툴과 사코슈도 함께 소개합니다. 허리를 절개하고 주름을 넣어서 날씬해 보이는 원피스, 밑단에 접박기를 넣어서 풍선처럼 부풀린 벌룬 스커트,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리는 재킷 등 간단한 디테일을 더해 재미와 멋스러움을 살린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남는 옷감을 이용해 가방과 액세서리를 만들어 커플룩의 포인트 요소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만나보세요 전체를 통일하고 컬러나 무늬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 제대로 차려입은 느낌의 외출용 코디, 고급스러운 스타일, 심플 코디, 모던 코디 등 15가지 코디네이션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어요. 04_ 세련되고 감각 있는 ‘커플 옷 만들기’ 교과서 세련되고 감각 있는 본폰의 커플 옷차림을 보면 옷을 직접 만들어 가까운 사람과 맞춰 입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옷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어렵다고 생각되어 망설였다면 이 책으로 시작해보세요. 자세한 도안과 꼼꼼한 설명을 보면서 옷 만드는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책 사이즈가 커서 만드는 과정 그림도 큼직하게 게재했어요. 시원하게 볼 수 있습니다. 실물 크기 옷본 사용하는 법, 옷감 마름질하는 법, 접착심지 붙이는 법, 만드는 순서와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부크럼 / 정영욱 (지은이)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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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럼소설,일반정영욱 (지은이)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등의 베스트셀러 에세이로 수많은 독자의 가슴을 위안으로 적셔 온 정영욱 작가. 이번에는 살아가며 누구에게나 생기는 관계의 생채기들, 그래서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아픔, 그리고 사랑을 향하여 펜을 들었다.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는 당신의 가슴 속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에 따스하면서도 촉촉한 위로를 전해줄 책이다.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에는 삶에, 사랑에 상처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절절하게 공감할 수 있는 글들이 가득하다. 작가는 이러한 진한 ‘공감’을 통하여 독자의 치유를 이끌어 낸다. 우울과 공허, 상실감 등의 어두운 감정들을 거부거나 외면하지 말고 받아들이라고. 그렇게 아픔을 정면으로 마주할 때, 그것을 넘어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다고. 그러면, 어제보다 조금은 더 나은 하루가 될 테니까. 상처를 있는 그대로 느끼고, 받아들이고, 이윽고 넘어서는 삶의 순간순간들을 작가 특유의 감성으로 섬세하게 포착하고 그려 내었다. 상처가 나아 완전히 아물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나도 더디게 흘러가는 것 같다면,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를 읽어 보자. 당신은 모든 걸 잔잔하고 단단하게 이겨 낼 수 있을 거라고. 고된 어깨를 상냥하게 어루만지며 위안을 덧발라 줄 것이다.02 건네며 1. 그러니 잘 살고 있는 것이다 12 마음의 창 14 아물지 않는다 지나가지도 않는다 16 단단하고 담백한 삶으로 18 모서리가 없는 사람들 22 그러기 위해 그러는 것은 없다 24 인생을 즐겁게 26 충실히 도망가고 외면해도 된다 28 마음의 방이 지저분할 때 32 내가 살아 내야 한다는 외로움 38 부정을 대하는 여유 40 흐를 것이다 43 각자의 때가 있다 45 이제 잠들 차례이다 46 너의 상처가 눈물겹다 49 미련하셔라 50 12월 31일 오후 11시 59분 53 무딘 사람 55 아무도 나를 궁금해하지 않는 것 같은 날 2. 무언갈 곁에 둠이 섬세한 사람들 60 친구 64 마음을 줄 거라면 66 인연에 있어서, 후회가 가득했던 순간 69 곁에 둠이 섬세한 사람들 71 악력과 굳은살 72 사금 73 시간 낭비하지 말자 75 관계의 끈 78 그 사람, 나를 정말 사랑했을까 80 기대면 추락 위험 83 벼랑 끝에 선 관계 84 마음의 증명 85 가장 아꼈지만 가장 미워해 버린 86 시간의 길이가 마음을 대변하지 못한다 88 마음의 문제이지, 그 잘못이 아니다 90 사람에 대한 이해 93 마음의 총량 95 칼 같은 사람들 97 돌아만 서셔라 3. 사랑받으며 사랑하기 103 낭만으로 향하는 일 106 서로 111 서로가 사랑하고 있을 때 116 사랑이 주는 위대함 123 불안해, 사랑이야 125 미안해, 사랑이야 127 애증 130 관계의 지속 132 “사랑 앞에서 맘에도 없는 말만 뱉다 끝나 버렸어” 134 봄이 옵니다 136 아직도 사랑이야 140 아직도 나의 취향입니다 143 어땠을까 147 사랑받으며 사랑하기 4. 그 걱정 잠시만 멈추셔라 152 결핍 154 감정에 승복하는 삶 156 마음의 차원 160 시간에 맡길 때 162 뒤처져도 된다 164 어른이 된 나에게 미안해질 때 167 나만 알아주면 되는 거 아닌가 169 걱정 벌레 172 잊지 말라 174 우연한 사고였다는 유연한 사고 177 나다움 179 내가 된다 180 중요한 건 꾸준한 자기다움이다 183 목격자가 나 하나뿐인 이야기 185 해야 한다 189 성실 중독 192 삶의 열쇠 195 나를 사랑하기 197 당연한 삶의 비밀 5. 삶이 먹구름이야 200 만남이 유독 깊은 사람들 203 잠이 오지 않는 밤 208 나의 그림자가 나를 대신할 때 210 밤이 되어서야 그게 밝았음을 212 포기하는 마음 216 그러니까 사랑이 온다 219 준비되지 않은 불행 222 마음 구멍 229 서른둘이 되어서야 232 삶의 불가항력 235 마음이 향한 것들은 죄다 우울이야 236 마음의 허기 239 좀 꺼내 줘 나 여기 있어 6. 보고싶은마음엔빈틈이없어서 249 말이 길었지, 좋아해 252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요 256 미련한 맞물림 259 위태로운 만남 262 이기적이다 267 이호테우 270 선화동에서 273 후회되는 것 276 사랑보다 비겁함이 익숙한 사람처럼 279 모두 사랑이니까 그랬던 것이지 284 금방 괜찮아질 거야 286 보고 싶어 미칠 거 같다 288 봄날이 오면 294 어쩌면 사랑이 아니었다 296 애틋하고 애달플까 299 많이 좋아했어 305 이별 여행 310 마치며100주 연속 베스트셀러, 4연속 에세이 히트 기록 21세기를 위한 10권의 도서 선정 독보적 에세이스트 정영욱이 건네는 잔잔하고도 단단한 위로 “지저분한 마음을 안고 무던히 살아가느라 애쓴 청춘들에게.”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등의 베스트셀러 에세이로 수많은 독자의 가슴을 위안으로 적셔 온 정영욱 작가. 이번에는 살아가며 누구에게나 생기는 관계의 생채기들, 그래서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아픔, 그리고 사랑을 향하여 펜을 들었다.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는 당신의 가슴 속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에 따스하면서도 촉촉한 위로를 전해줄 책이다.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에는 삶에, 사랑에 상처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절절하게 공감할 수 있는 글들이 가득하다. 작가는 이러한 진한 ‘공감’을 통하여 독자의 치유를 이끌어 낸다. 우울과 공허, 상실감 등의 어두운 감정들을 거부거나 외면하지 말고 받아들이라고. 그렇게 아픔을 정면으로 마주할 때, 그것을 넘어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다고. 그러면, 어제보다 조금은 더 나은 하루가 될 테니까. 상처를 있는 그대로 느끼고, 받아들이고, 이윽고 넘어서는 삶의 순간순간들을 작가 특유의 감성으로 섬세하게 포착하고 그려 내었다. 상처가 나아 완전히 아물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나도 더디게 흘러가는 것 같다면,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를 읽어 보자. 당신은 모든 걸 잔잔하고 단단하게 이겨 낼 수 있을 거라고. 고된 어깨를 상냥하게 어루만지며 위안을 덧발라 줄 것이다. “우리, 바람과 파도처럼 살아 내야 한다 되돌아갈 곳이 없는 그러나 계속되는 부는 것과 치는 것처럼 …(중략) 살아가기 위해 살아가고 그래서 살아 있는 것처럼 살아 있도록” 삶은 생각대로 흘러가는 법이 없다. 우리는 뜻대로 되지 않는 하루를 매일 살고 있다. 그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과 감정을 감당하기에 너무 벅차다고 느낄 수도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일상의 무수한 어둠이며 어떤 관계에서든 찾아오는 고통이며 슬픔을 모두 녹여 내시기를. 부드러운 바람처럼, 때로는 견고한 바위처럼 마음을 살펴주는 섬세한 문장들이 당신의 지치고 피곤한 마음을 맑은 강물로 일렁이게 해 줄 것이다. 50만 독자의 마음에 자리 잡은 믿고 보는 작가 정영욱의 신작 “오래 아픈 것은 상처가 아니라고 그대, 아물 때가 되었다” 삶이 아직까지 어려운 당신을 위한 현실적 위안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잔잔한 위로가 담긴 책 상처는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그것을 가볍게 털고 일어나는 이들보다 가슴 속에 짊어지고 살아가는 이들이 더 많다. 아물어가는 딱지를 뜯어 보고, 매만져 가며 문지르는 행위가 현재의 자신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위로라 여기는 것이 분명하다. 낮에는 웃고 밤에는 울고, 사람 사이에 치였다가 감정을 베이고, 뜨겁게 사랑했다가 씁쓸하게 헤어지는 여러 경험 앞에 우리는 온전하게 서 있다. 작가는 이 또한 삶의 일부이며 무뎌지되 내려앉지는 말라고 한다. 두려움에 너무 길게 잡혀있지 말라고. 넘어져 봐야 나아간다고. 우리는 모두 이번 생이 처음이다. 그러니 그 누가 익숙지 않은 인생을 제 마음대로 살아나갈 수 있겠는가. 경험은 쌓는 것이고 그것의 축적은 이후를 나아갈 양분으로 흘러 들어간다. 그렇기에 고독의 시대 속 단단한 홀로서기를 하라고 한다. 상처에 새살을 돋게 하는 연고처럼.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는 그런 마음의 상처가 덧나지 않게 소독해 주고, 새살을 돋게 해 주고, 딱지를 보듬어 주는 보드라운 위안을 건네는 책이다. “다 말하지 않아도 내 당신의 힘듦을 안다. 그렇게 믿고 꾸준히 나아만 가셔라.” “그간 많은 고민과 걱정을 모아 놓느라 고생하셨다. 우리, 이제 잠들 차례이다.” “그러니 괜찮다. 너무 오래 아프지만 말아라. 오래 무너지지만 말고. 다 과정일 것이라 믿고.” 낮과 밤이 평안하고, 소용돌이치는 감정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유지하고, 사랑과 이별로 한층 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가기를. 쓰라린 고통이라는 감각을 오랫동안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기를. 사람으로 태어나 상처받는 것은 당연하다 여길 수 있지만, 굳이 그 아픔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고 무겁게 느끼지는 말아야 한다. 상처는 생기면 낫게 되어있다. 우리의 몸이 그것을 원하고, 또 필요로 하니까. 마음의 상처도 그렇다. 오래 두고 보지 말고 나을 때까지 지켜주는 것. 그것이 진정으로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나’를 위한 완전한 위로가 아닐까. 삶에 가득한 역경이나 새벽을 유영하는 충동적인 감정들 속에서도 부정에 지배당하지 않고 굳건한 것. 나에게 온 시련을 나아감의 수단으로 이용하며 즐길 수 있는 것. 그립거나 우울한 마음을 이기지 못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슬픈 노래를 들으며 그 감정을 음미할 줄 아는 것.- <인생을 즐겁게> 中 무엇이 걱정인가? 어떤 것이 그렇게 급하게 느껴지는가? 다 때가 있다. 흐를 것이다. 뒤늦게, 길을 틀 것이다. 지금은 좀 갇혀 있어도, 목 끝까지 차올라도 된다. 구질구질하더라도 이제 곧 흐를 것이니.- <흐를 것이다> 中
하버드에도 없는 AI시대 최고의 학습법
거꾸로미디어 / 박병기, 김미영, 나미현 (지은이)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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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미디어소설,일반박병기, 김미영, 나미현 (지은이)
거꾸로미디어연구소가 특허 출원한 지정의 학습(IEV Study)의 핵심 내용이 소개된 책이다.제 1 장 AI 시대 인재 만들기- 지정의 학습 1) 지정의 학습의 기초 2) 언택트 시대의 지-정-의 회복 제 2 장 지정의 학습, 이래서 최고의 학습법 제 1 절 변화를 위해 기록해야 한다. 제 2 절 생각과 감정을 문자로 기록하기 제 3 절 기록한 것을 작은 실천으로 제 4 절 성장하는 독서 제 5 절 하버드대생들의 독서법 제 6 절 글쓰기의 모든 것 제 3 장 지정의 학습에 다 있다 제 1 절 지정의 학습 어떻게 진행되나? 제 2 절 지정의 학습과 자성지겸예협 제 3 절 지정의 학습과 3차원 공부 제 4 절 지정의 학습과 서번트 리더십 제 5 절 지정의 학습과 9번째 지능 제 6 절 지정의 학습과 큰 그림 보기 제 7 절 지정의 학습과 시대의 인재 제 8 절 지정의 학습과 언택트 리더십 제 4 장 지정의 학습 양적 연구 (나미현 박사) 1. 조사대상 2. 측정도구 3. 분석결과 제 5 장 나가는 말 제 6 장 참가자들의 말말말 부록 (연관 글 모음) 지정의 학습 어떻게 시작할까? 참고문헌거꾸로미디어연구소가 특허 출원한 지정의 학습(IEV Study)의 핵심 내용이 소개된 책이 2020년 12월25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나왔다. 책 제목에 ‘하버드’라는 이름이 있는 이유는 하버드가 독서를 실천과 문제해결을 위해 하기 때문이다. 지식 자체를 쌓기 위해 하지 않는다. 지정의 학습도 그렇다. 실천을 위해 학습을 한다. 그런데 ‘하버드에도 없는’이라고 한 이유는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게 목표가 아니라 지정의가 회복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세계관을 근거로 하기에 그렇다. 하버드나 일반 대학의 목표는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 또한, 제목에 ‘AI 시대의 최고의 학습법’이라고 한 이유는 AI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비교하면서 AI가 못 하는 것에 집중하는 학습을 하기 때문이다. 이 학습에서는 AI가 못하는 것에 집중하면서 AI를 배제하지 않고 AI 도구를 최대한 활용하는 연습을 한다. 거꾸로미디어연구소가 이 학습을 특허 출원한 이유는 학습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학습법이기 때문이다. ‘지정의’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람이 강의하고 논문도 썼지만 새 시대를 생각하며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인재를 키우는 용으로 지정의 학습을 진행한 사람은 없다. 거꾸로미디어연구소는 그런 의미에서 특허를 낸 것이다. 연구소에서 만든 지정의 학습(IEV Study)은 왜 새 시대를 준비하는 학습법인가? 지정의에서 지知를 한자로 보면 이는 단순히 ‘안다’라는 의미이다. 안다는 것이 무엇인가? 2, 3차 산업혁명 시대에 ‘안다’는 것은 지식과 정보를 뇌에 저장하고 그것을 끄집어내는 것이었다. 주로 그것이 지知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간에게 안다는 개념이 바뀔 수밖에 없게 되었다. 단순 지식과 정보는 인공지능에 물어보거나 스마트폰에서 네이버 검색 또는 구글 검색을 하면 넓고 깊은 내용을 빠르게 얻을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간은 단순 지식과 정보가 아니라 인간만이 가진 독특한 지식이 있어야 하는데 개발자(박병기)는 그것을 통찰, 분별, 깨달음 등으로 보았다. 사실 이는 고대 철학자들이 갖던 생각과 비슷하다. 소크라테스는 제자의 질문에 답하는 것보다 질문하는 것을 중요시했다. 이유는 앎이란 어떤 단순한 지식이나 정보나 이론이 아님을 그는 알았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에게 앎이란 이미 완성된 진리가 아니라 ‘사람 안에서 나오는 그 무엇’이었다. 고대 철학 연구의 권위자인 피에르 아도는 소크라테스의 앎에 대해 ‘영혼 그 자체에서 찾아지는 것’이라고 해석했다.1) 아도에 따르면 플라톤은 앎을 영혼이 전생에 보았던 것을 되돌아 기억하는 것으로 보았다. 필자가 말하는 통찰, 분별, 깨달음은 소크라테스, 플라톤이 말하는 앎과 연관성이 있다. 2, 3차 산업혁명 시대 때 우리가 통상적으로 알았던 지식과 정보는 늘 ‘거기에(스마트폰 또는 인공지능)’ 있기에 인간은 영혼에서 나오는 독특함과 창의성을 덧붙일 때 참지식과 참 앎에 도달하게 된다. 만약 그것이 되지 않으면 지知식 산업에서 인간은 그다지 할 게 없어진다. 지식 사회, 정보 사회에서 주인공은 인공지능이 된다. 그런데 지식과 정보에 인간만의 통찰, 분별, 깨달음 등을 넣게 된다면 이는 인공지능이 도무지 할 수 없는 그 무엇이 된다. 물론 인공지능도 통찰, 분별, 깨달음에 ‘대해’ 말은 할 수 있다. ‘대해’에 강조점을 둔다. 그런데 진짜 통찰, 진짜 깨달음, 진짜 분별은 오직 인간만이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메이누스 아일랜드 국립대학 필 맥과이어 교수에 따르면 “우리 뇌는 정보 조직, 분해, 해석 능력이 무척 복잡하고 예측할 수 없어 인공적인 시스템으로 재현하기 어렵다”고 한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 메디슨 캠퍼스 연구진에 따르면 “로봇의 사고기반인 컴퓨터 연산능력이 제한된 메모리와 한정된 시간이라는 물리적 시스템을 뛰어넘을 수 없고 궁극적으로 인간과 유사한 ‘통합적 사고’로 이어지지 못한다”고 한다. 인간만이 갖게 되는 통찰, 깨달음, 분별을 지정의 학습에서는 지知로 쓰게 된다. 기존의 단순 정보, 지식을 쓰는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간만의 지知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공지능이 더 잘한다. 인간만이 갖게 되는 통찰, 깨달음, 분별을 통해 얻게 되는 감정을 적는 것이 지정의 학습에서 정情이다. 지知와 정情이 인간만의 것이라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실천(의意)을 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지정의 학습에서 주장하는 것이다. 이렇게 학습을 하면 인간만의 독특성과 창의성을 유지하게 되고 인간은 지식 산업, 정보 산업에서 인공지능을 컨트롤하며 함께 나아갈 수 있게 된다는 가설에서 시작한 것이 지정의 학습이다. 이 가설은 지정의 학습에 관한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통해 입증될 수 있다. 이를 뇌과학 전문가가 연구하게 된다면 흥미로운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전망한다. 심리전문가들도 연구해볼 만한 과제가 아닐까 싶다. 교육전문가들도 연구해볼 만한 주제가 될 수 있다. 심리학자, 철학자, 교육학자, 생명공학자, 신경과학자, 컴퓨터공학자 등 각 분야의 연구가들에 의해 이 연구가 진행되기를 기대한다. “인간이 만든 로봇이 독자적으로 내린 의사 결정을 인간은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 로봇에게 얼마나 높은 수준의 자율성을 부여할 것인가 하는 점은 지능형 로봇 개발 과정에서 중요한 쟁점이 되고 있다.” 이는 진석용 LG 책임연구원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지능형 로봇의 현주소’라는 리포트에서 쓴 내용이다. 이 내용을 읽으며 필자에게 든 질문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정의 학습을 깊이 있게 해보지 않은 사람이 과연 이러한 이슈에 답을 할 수 있을까이다. 다음은 전문가들과 리더들의 말이다. 출처는 생략했다. “우리 아이들은 ‘전뇌적인 인간’으로 키워야 한다.”- 정재승, 카이스트대 교수 “인간과 감정 로봇의 일방적 정서적 교감이 가져올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고민해야 한다.” -천현득,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권리주체성이 인간에서 법인으로 확대되었듯이, 법인에서 전자적 인간electronic person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정진명, 이상용 교수, 단국대 & 충남대 교수 “빅데이터가 우리에게 많은 약속을 했다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온 것이다. 그 약속이란, 새로운 통찰, 새로운 가치 창출, 혁신적인 제품 및 서비스 창조, 자동화 등이다.”- 커크 본 Kirk Borne, 부즈 앨런 해밀턴의 수석 데이터 과학자 “기업이 인공지능 기능을 갖추면 사람을 대할 때 소비자로서가 아니라 진짜 사람으로서 대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인데, 이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조시 블룸 Josh Bloom, GE 디지털의 부회장 “우리 모두 똑같이 모르고,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서는 고만고만한 수준의 지식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니 최소한 뒤떨어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 그런 관점에서 ‘맞는 방향일까’를 고민하는 것보다는 ‘얼마나 더 알게 되었나’를 점검하는 게 맞다”-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토기를 담다
콘텐츠카페 협동조합 / 여수경, 김대욱 (지은이), 권순신 (사진) / 2021.02.15
15,000

콘텐츠카페 협동조합소설,일반여수경, 김대욱 (지은이), 권순신 (사진)
두근두근 운동장 놀이
즐거운학교 / 허승환 글 / 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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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학교체험,놀이허승환 글
꾸러기 지킴이 예은이네(picture.edumoa.com) 운영자로 현직 선생님인 저자가 알려주는 운동장 놀이. 체육시간마다 운동장에서 즐겁게 놀면서 \'교실에서 벌어지는 아이들과의 문제\'가 저절로 치유되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된 저자의 노하우를 통해 체육시간을 부담스러워하는 교사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국민체조 대신 하는 술래놀이, 체육시간 쉽게 하는 놀이, 남녀가 함께 뛰노는 피구, 여자들도 즐거운 축구, 누구나 즐거운 발야구와 야구, 쉽게 배우는 배구 등 다양한 경기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변형하여 소개하고 있다. (CLOB) 가 국민체조 대신 하는 술래놀이 01 운동장 마피아게임 02 팔짱끼기 술래 03 화석 술래 04 알까기 술래 05 그물 술래 06 변기 술래 07 훌라후프 술래 08 상어술래 09 꼬리잡기 술래 나 체육시간 쉽게 하는 놀이 10 잡아라 가위바위보 11 기다려봐 달리기 12 가위바위보 달리기 13 팔짱 줄다리기 14 왼발을 들고 콩콩콩 15 풍차 릴레이 16 가위바위보 볼링 17 달팽이 가위바위보 다 남녀가 함께 뛰노는 피구 18 가장자리 피구 19 사방피구 20 임금님 피구 21 배틀 피구 22 슈퍼맨 피구 23 고백신 피구 24 공주병 피구 25 스파이 피구 26 슈렉 피구 27 달팽이 피구 28 뜀틀 피구 라 여자들도 즐거운 축구 29 전원공격 축구 30 짝축구 31 라인 축구 32 퇴장축구 마 누구나 즐거운 발야구와 야구 33 부채꼴 발야구 34 킥런볼 발야구 35 티볼 야구 36 스파이 발야구 37 무한도전 야구 38 유네스코 발야구 바 쉽게 배우는 배구 39 손배구 40 소프트발리볼 41 인간네트 배구 42 풍선 배구 사 즐거운 농구 게임 43 대장공 전에 라인농구\" \"선생님 강의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어요.^^ 오늘 체육시간에 당장 써먹었죠. 스파이피구와 남녀혼성피구요.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뿌듯했습니다.\" 며칠 전 한 여선생님께 받은 편지입니다. 실제로 해보지 않고, 말로만 설명 드렸는데도 얼마나 눈빛 반짝이며 좋아하시던지 참 행복한 강의였지요. \'운동장 놀이\'에 대한 책을 쓰겠다고 마음먹고 구상한 지 5년 여 만에 드.디.어 책을 썼습니다. 새 학기가 되어 아이들과 처음 만나는 날, 아이들의 가장 큰 관심은 언제나 두 가지입니다. \"선생님, 숙제 많이 내세요?\", \" 선생님, 체육 많이 하세요?\" 이처럼 체육 시간을 좋아하는 아이들, 책을 쓰겠다고 결심한 첫 번째 이유입니다. 체육시간 \'운동장 놀이\'는 단순히 재미있게 노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들과의 소통의 장이라는 것이 두 번째 이유입니다. 체육시간마다 운동장에서 즐겁게 놀면서 \'교실에서 벌어지는 아이들과의 문제\'가 저절로 치유되는 것을 경험으로 알 게 되었습니다. 체육 수업에 대한 약속을 지키려 애쓰고, 체육 활동을 통해서 함께 상의하며 규칙을 정하고 지켜가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의 마음속에 신뢰를 하나하나 쌓아가게 되고, 아이들의 마음속 문제들이 치유되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교실에서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아이들일수록 그 넘치는 활동력만큼이나 체육을 좋아하게 됩니다. 선생님, 아이들과 함께 운동장 놀이에 빠져 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작은 책이 운동장에 나가고 싶어 어쩔 줄 모르는 아이들과 운동장에 나가면 무얼 할 줄 몰라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작은 도움이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초등 엄마 거리두기 법칙
다산에듀 / 엄명자 (지은이)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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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듀학습법일반엄명자 (지은이)
초등 엄마들이 하나 같이 고민하는 것이 있다.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에 얼마만큼 개입해야 하는 걸까요?” 아이를 학교에 보내긴 했는데 어딘가 모르게 자꾸만 손이 간다는 것이다. ‘그래도 초등학생인데 손은 좀 덜겠지.’ 생각했는데 웬걸, 온갖 숙제와 준비물 챙기기, 친구 관계, 학습, 진단평가 준비 등 더 많은 참견과 개입을 필요로 하는 아이 때문에 엄마의 하루는 아이보다 더 분주하다. 저자는 33년 간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며 아이와 거리를 두지 못하는 엄마들을 수도 없이 봐왔다. 엄마들은 아이가 실수할까 노심초사 하는 마음에 아이의 하루에 사사건건 개입한다. 하지만 엄마가 부족함 없이 다 해주면 아이는 무력해진다. 또 아이가 선택하고 결정할 것들을 대신 해주면 아이는 자존감을 키우지 못해 스스로 불행하다 여기며 자란다. 엄마는 개입을 하더라도 경계를 지키며 아이에게 자율권을 주고 스스로 고민하며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고 똑똑하게 개입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 경계에 관해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아이와 한 몸으로 생활하는 엄마들이 자신의 시간을 되찾고 관계에서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정서, 학습, 역량 면에서 각각 정확한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부디 대한민국 엄마와 아이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프롤로그。엄마의 거리두기로 아이가 홀로 설 수 있는 힘을 길러주세요 PART 1。엄마의 거리두기는 아이를 더 강하게 만듭니다 1_ 사사건건 엄마의 개입이 아이를 무력하게 합니다 왜 아이와 거리를 둬야 할까요? 불안한 엄마는 사사건건 개입하고, 현명한 엄마는 똑똑하게 개입합니다 당신은 어떤 엄마인가요? 엄마와 아이, 얼마나 가깝고 또 얼마나 멀까요? 엄마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일 2_ 현명한 엄마는 아이와 서서히 거리를 둡니다 아이와의 거리두기, 때가 있어요 기준1 지금 당장 개입을 멈춰야 할 때 기준2 현명한 엄마의 여섯 가지 거리두기 법칙 ◎ 거리두기 연습 체크리스트 (초등 저학년용∥초등 고학년용) PART 2。엄마의 똑똑한 개입은 아이를 성장하게 합니다 3_ 엄마의 똑똑한 개입이 아이의 잠재력을 깨워요 자신의 진짜 모습과 마주하게 도와주세요 건강한 성격 발달을 위한 정서적 환경을 제공해 주세요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고 100% 살려주세요 스스로 결정하고 가치를 찾게 해주세요 엄마의 촉진으로 아이의 창의성을 깨워주세요 아이의 삶에 예술을 담아주세요 놀이를 통해 세상을 가르쳐주세요 4_ 엄마의 똑똑한 개입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요 아이의 자존감, 엄마 하기 나름이에요 수용적인 태도로 아이의 공감능력을 키워주세요 감정을 디자인하도록 도와주세요 이상 행동을 하는 아이에게 수용적인 태도가 먼저입니다 실수와 실패를 경험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작은 성공을 경험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세요 건강 관리, 넛지를 활용하세요 5_ 엄마의 똑똑한 개입이 공부를 즐기는 아이로 만들어요 아이의 공부 역량을 최대로 키워주세요 올바른 습관을 길러주세요 공부의 힘을 기르도록 도와주세요 아이의 판단과 선택을 존중해 주세요 담임 선생님과의 관계에도 거리 조절이 필요합니다 친구 문제에 개입하지 말고 서로 협력하도록 도와주세요 학교 교육에 개입하지 말고 함께 참여하세요 ◎ 학교폭력 발생 시 부모님 개입 방법 PART 3。행복한 엄마는 지금도 성장 중입니다 6_ 엄마도 아이도 완성형이 아닌 성장형입니다 엄마의 기준이 행복을 가져옵니다 아이는 엄마의 거울입니다 이상 행동을 하는 아이 뒤엔 문제 부모가 있습니다 엄마도 아이도 함께 할 멘토가 필요합니다 엄마의 성장이 아이를 성장하게 합니다 엄마도 완성형이 아닌 성장형입니다 엄마에게도 자기 돌봄이 필요합니다 엄마도 독립된 시간과 공간이 필요합니다 수시로 마음을 닦아주세요 에필로그。딱 그만큼의 거리에서“불안한 엄마는 사사건건 개입하지만 현명한 엄마는 거리를 두고 기다려줍니다!” ★★★ 초등 교사, 교감, 장학사, 교장까지 33년 현장 경험 집대성 ★★★ ★★★ 많은 교사들이 존경하는 현직 교장 선생님의 따뜻한 양육과 교육 노하우 ★★★ 초등 엄마들이 하나 같이 고민하는 것이 있다.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에 얼마만큼 개입해야 하는 걸까요?” 아이를 학교에 보내긴 했는데 어딘가 모르게 자꾸만 손이 간다는 것이다. ‘그래도 초등학생인데 손은 좀 덜겠지.’ 생각했는데 웬걸, 온갖 숙제와 준비물 챙기기, 친구 관계, 학습, 진단평가 준비 등 더 많은 참견과 개입을 필요로 하는 아이 때문에 엄마의 하루는 아이보다 더 분주하다. 저자는 33년 간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며 아이와 거리를 두지 못하는 엄마들을 수도 없이 봐왔다. 엄마들은 아이가 실수할까 노심초사 하는 마음에 아이의 하루에 사사건건 개입한다. 하지만 엄마가 부족함 없이 다 해주면 아이는 무력해진다. 또 아이가 선택하고 결정할 것들을 대신 해주면 아이는 자존감을 키우지 못해 스스로 불행하다 여기며 자란다. 엄마는 개입을 하더라도 경계를 지키며 아이에게 자율권을 주고 스스로 고민하며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고 똑똑하게 개입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 경계에 관해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아이와 한 몸으로 생활하는 엄마들이 자신의 시간을 되찾고 관계에서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정서, 학습, 역량 면에서 각각 정확한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부디 대한민국 엄마와 아이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 “저 집 아이들은 혼자서도 왜 저렇게 잘할까?”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들의 비밀은 똑똑한 ‘거리두기’에 있다!” 33년 경력, 약 3만 여명의 초등 아이와 학부모를 경험한 현직 초등 교장쌤이 깨달은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법 저자는 지난 33년 간 초등 현장에서 교사, 교감, 장학사를 거쳐 현재 교장 선생님으로 생활하며 수많은 아이와 그들의 부모들을 만나왔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이 하나 있는데, 엄마와 아이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곧 엄마가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에 간여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아이를 바라보고, 믿어주며 지지해 줘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야 아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고, 그 과정에서 실패의 쓴맛과 성공의 기쁨을 맛보며 성장해 나갈 수 있다. 이렇게 성장한 아이들은 학교에서도 유독 눈에 띈다. 기본적으로 자신감이 넘치고 긍정적이며 공부나 생활, 교우관계를 주도하고 이끌어나간다. 그리고 초등 6년 간 이런 경험들이 쌓이면 앞으로의 중고등학교 학업에서 우위를 점할 수밖에 없다. 『초등 엄마 거리두기 법칙』은 혼자서도 끝까지 해내는 아이를 키우는 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현명한 엄마가 되려면 아이의 삶에 지나치게 개입하기보다는, 자신의 직접 미래를 꿈꾸고 계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책에는 거리두기를 시작하기 전 자신의 개입 유형을 분석해 볼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엄마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여섯 가지 ‘거리두기 법칙’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나는 어떤 엄마인가?’ 고민해 보고, 자신의 양육 방식을 되짚어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 “엄마의 똑똑한 개입이 아이의 잠재력, 자존감을 높이고, 공부를 즐기는 아이로 만들어요!”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 만드는 엄마의 똑똑한 개입 노하우 엄마의 거리두기는 아이가 자립할 수 있는 날을 위한 예행연습과 같다. 하지만 초등 시기는 아직 엄마의 손을 많이 필요로 하는 때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해서 영유아 시절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에 간여하던 때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 약간의 거리를 두고 지지하다가 아이에게 도움이 필요한 순간을 빠르게 알아채 즉각적으로 도움을 줘야 한다. 엄마가 개입해야 할 순간을 놓치는 일이 잦아지면 아이는 엄마를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존재로 인식하지 못하거나 방황하게 된다. 책에는 엄마가 아이의 삶에 반드시 개입해야 할 순간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아이의 삶에 개입할 때 지켜야 할 것들을 함께 제시한다. 그것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할 것,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수시로 전할 것,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을 제공할 것 마지막으로는 학업에 결손이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격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엄마가 아이를 대할 때 아이는 스스로 발전하며 성장하려는 가능성을 보인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 과정에서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아지며, 공부를 즐기는 아이로 자란다. 아직 어떤 모양으로도 완성되지 않는 아이의 가능성을 믿고 기다려주는 엄마, 항상 자신을 돌보고 성장함으로써 후회하지 않는 엄마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현명한 엄마는 아이의 삶에 지나친 개입을 하지 않고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엄마가 선을 지키지 않고 아이에게 지나치게 개입하면 아이는 잠재력을 펼쳐볼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무기력해지고 비관적으로 변합니다. 이럴 때 아이는 자신에 대해 불신과 불안의 마음을 품습니다. 무작정 하라고 다그칠 게 아니라 하고 싶은 동기가 생기도록 도와야 합니다. 아이는 누구도 소유할 수 없는 분리된 인격체입니다. 아이의 독립된 삶을 인정하면 엄마와 아이의 일상이 달라집니다.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엄마가 해줄 때 이것을 관심과 사랑으로 느낍니다. 아이가 자유롭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 가도록 엄마가 힘을 실어줄 때, 아이는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고 삶이라는 머나먼 길을 씩씩하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길을 열고 꽃을 피우다
닻별 / 김미화 (지은이)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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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별소설,일반김미화 (지은이)
김미화 에세이. 은행원이 되어 살아온 시간 끝에 명예로운 퇴직을 맞이한 저자가 자신이 겪었던 세월의 변화, 사람 간의 변화, 인식의 변화 등을 글로 전하고 있다. 각기 다른 다양한 성격과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직장에서의 고충, 고민 등을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이겨냈는지, 그 속에서 깨달은 것들은 무엇인지를 담담하게 풀어낸다.책을 내면서 006 1부 아름다운 인연 앞집 언니 010 | 우리 동네는 음지마을 013 | 산불 016 | 국민학교에 입학하다 019 | 국어책 ‘개와 고양이’ 022 | 소 024 | 경쟁자의 발견 026 | 산나물 028 | 더 넓은 세상으로 나오다 030 | 중학교 2학년이 되었다 032 | 우리 할머니 035 | 우리 아버지 1 037 | 우리 아버지 2 040 | 우리 엄마 042 | 여드름 고민 045 | 고등학교 입학 등록하던 날 047 | 우리 선생님 049 | 둘도 없이 지내자고 약속했던 친구 052 | 타고나는 것 054 | 보험의 기능 056 | 일상에서 탈출을 꿈꾸다 059 | 아버님 062 | 어머님 064 | 나는 부자다 딸부자 068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070 | 미국을 다녀오면서 072 | 자식을 키워보니 075 | 이사하던 날 078 | 해외여행 083 | 세월 따라 생각도 변해야지 087 | 몸이 기억하는 일 089 | 아가리 다이어터 091 | 검무산 등산 093 | 물이 젊어진다 095 | 무슨 일이든 한 번 더 생각하자 098 | 엄마의 직장생활 100 | 내가 겪은 일하는 여성의 변천사 104 | 덤으로 사는 삶 109 | 아내도 주말이 필요하다 113 | 류 교장 선생님 115 | 오래된 친구 117 | 농부 친구 121 | 가족이 되는 인연 123 | 지금이 있어 좋다 125 | 도토리묵 129 | 늦둥이와 눈 맞추기 여행 132 2부 그리고 나 은행원이 되었다 140 | 입사하던 날 142 | 자기와의 약속 144 | 2주간 연수원 생활 146 | 첫 파마머리 149 | 본부 감사 151 | 나는 왕따였다 153 | 손님! 내일 오세요 156 | 보리빵 159 | Y여사님 161 | 유배지로 가던 날 164 | 조 양 언니 167 | 김 주임님 169 | 공황장애 저리 가라 171 | 백지 자기앞수표 분실 사건 174 | 은행은 신나는 영업이다 176 | 마음은 말하지 않아도 서로 안다 178 | 잘못한 일이 나를 바꾸게 되었다 180 | 군위 황금배 183 | 돈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185 | 고객에게 힘이 되는 은행원 187 | 퇴직연금 개척 189 | 기회는 찾는 이에게만 보인다 191 | 생명보험 고객 198 | 근거 없는 자신감이 어디서 나와 200 | 출퇴근길 203 | 보이스피싱 1 205 | 보이스피싱 2 207 | 악성 민원인 209 | 이것도 애사심일까 212 | 가슴 서늘한 일 214 |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217 | 영업하는 바보인가 219 | 신문 아저씨 222 | 퇴직연금 몸으로 막아라 224 | 갈등 해소 방법 226 | 사람도 제품처럼 주기가 있다 228 | 고마운 고객님 231 | 너무 열심히 하지 마라 233 | 함께 일한 사람이 동료 직원 235 | 할 수 있을 때 하자 237 | 코로나-19가 변화시킨 것 240 | 직장생활에 필요한 마음 243 | 직장생활의 뒷면 245 | 어른들의 세계 247 | 대학 거래 유치가 독이 되었다 249 | 세평(世評) 251 | 화분 253 | 자기계발 255 | 미워하는 마음 내려놓기 257 | 사번(社番)이 주는 부담 261 | 내 꿈은 명예퇴직 264 | 하루를 사는 것은 행운이고 행복이다 267 | 퇴직을 맞이하는 마음 269 | 꽃길을 걷기보다 길꽃을 271 |또 다른 꿈을 꿈꾸며 274‘꽃길’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든 길에 내가 피운 ‘길꽃’의 향기와 자태만 있을 뿐이다 은행원이 되어 살아온 시간 끝에 명예로운 퇴직을 맞이한 저자가 자신이 겪었던 세월의 변화, 사람 간의 변화, 인식의 변화 등을 글로 전하고 있다. 각기 다른 다양한 성격과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직장에서의 고충, 고민 등을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이겨냈는지, 그 속에서 깨달은 것들은 무엇인지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직접 겪은 경험담보다 더 좋은 조언이 어디 있을까. 저자가 겪어낸 시간에는 비슷한 일을 마주했었던 과거의 나 그리고 머지않은 미래의 나의 이야기가 공존하고 있다. 그 안에서 분명 지금의 나 자신이 품고 있는 고민을 해결할 열쇠가 저자의 경험 속에 놓여있을지도 모른다.
팡팡 아프리카
다돌출판사 / 황호연 (지은이) / 2020.06.12
15,600

다돌출판사소설,일반황호연 (지은이)
왜 아프리카는 뜨거운 대륙이 되었을까? 나는 그동안 가졌던 아프리카에 대한 프레임을 과감히 던져 버려야 했다. 나의 시선 안에 머무는 아프리카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힘이 먼저 필요했다. 그 힘을 기르기 위해 나는 시선을 옮겨야 했다. 아프리카에서 나는 과연 무엇을 볼 것인가?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과 맞서 싸우고, 기회가 흐르는 이 땅에서 내가 무엇을 봐야 하는지는 나에게 던져진 매우 중요한 질문이었다. 래인래몽. 사람이 오고 꿈이 온다. 팡팡의 여행 이야기는 누군가에겐 꿈이 되고 새로운 미래가 될 것이다. 여행이 한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전생애적인 큰 변화, DnP는 그것을 Trip-ology(여행학)라 명명하였다. 팡팡 아프리카를 통해 열린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 지금부터 시작이다.서문 1. 팡팡의 탄생 1) 청춘 2) 공간 3) 팡팡 2. 팡팡의 일상 4) 빨래 5) 인사 6) 잠 3. 팡팡의 사람 7) 피피 8) 샨테 9) 사토시 10) 마크 4. 팡팡의 아프리카 11) 스와질란드 (에스와티니) 12) 특별한 장소 13) 우간다 14) 이별 5. 팡팡의 여행 - 동부 15) 에티오피아 16) 르완다 - 남부 17) 빅폴 18) 나미비아 19) 보츠와나 20) 남아프리카 공화국 - 자연 21) 사파리 22) 동물의 왕국 6. 팡팡의 교육 23) 전주교육대학교 교육봉사단 24) 국립국제교육원 파견교사 연수 25) 청소년 아프리카 프로젝트 7. 팡팡의 시작 26) 팡팡의 뒷담화 27) 여행의 의미 * 추천사 * 감사함으로Coffee(커피), Coke(콜라), Chocolate(초콜릿), Caramel(캐러멜), Cocoa(코코아)는 음식이 아니다. 피부색을 재치 있게 표현한 아프리카 사람들의 마음이다. 그들도 피부색을 일상에서 표현하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Black(검은색)이란 단어로 그들의 피부색을 단정짓지는 않는다. 어린 시절 미술 시간에 사용했던 ‘살색’ 크레파스가 익숙한 나로서는 Black(검은색)의 다채로움이 꽤 충격적이었다. 그렇다. 아프리카 사람들의 피부색은 다양하다. 아프리카는 추웠다. 아프리카에서 내가 제일 먼저 구매한 것은 선풍기, 에어컨이 아니라 아이러니하게도 전기히터였다. 따뜻한 차와 두꺼운 옷으로는 버티기 힘든 차가운 공기였다. 아프리카에 눈보라가 몰아치고 시베리아 같은 영하의 날씨는 물론 아니다. 내가 추위를 잘 탄다거나 혹은 겨울이 태생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이유와도 엄연히 달랐다. 내가 살던 지역은 해발 고도 1,100m에 위치해 있다. 첫 파견지 학교로 배정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전기히터를 구매했다. 비가 오는 우기 시즌에 해가 지면 온도는 더 빨리 떨어졌다. 식어 버린 양은 냄비처럼 차가워진 밤을 전기장판으로 버텼고, 1년 중 무려 10개월이나 전기장판을 사용했다. 또 겨울철 시즌이 되면 아이들은 두꺼운 장갑을 꼈고, 점퍼를 입었으며 방한용 귀마개까지 했다. 그렇다. 아프리카의 겨울은 춥다. 아프리카에 대한 선입견과 무지로 엉켜 있던 나는 피부색과 추위를 마주 하면서 멈추어 섰다. 실재를 직면한 순간이었다. 그렇다면 왜 아프리카는 뜨거운 대륙이 되었을까? 그 뒤로 나는 그동안 가졌던 아프리카에 대한 프레임을 과감히 던져 버려야 했다. 나의 시선 안에 머무는 아프리카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힘이 먼저 필요했다. 그 힘을 기르기 위해 나는 시선을 옮겨야 했다. 아프리카에서 나는 과연 무엇을 볼 것인가?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과 맞서 싸우고, 기회가 흐르는 이 땅에서 내가 무엇을 봐야 하는지는 나에게 던져진 매우 중요한 질문이었다. 래인래몽. 사람이 오고 꿈이 온다. 팡팡의 여행 이야기는 누군가에겐 꿈이 되고 새로운 미래가 될 것이다. 여행이 한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전생애적인 큰 변화, DnP는 그것을 Trip-ology(여행학)라 명명하였다. 팡팡 아프리카를 통해 열린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 지금부터 시작이다.아프리카 대륙은 54개국(AU-아프리카연합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3억 인구가 살아가고 있다. 인도 한 국가의 인구와 비슷한 수치이며, 전 세계 인구 대비 17% 정도를 차지한다. 2050년에 25억의 인구가 예상되는 아프리카는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남은 유망한 대륙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아프리카 수출입 교역액은 2017년 기준 200억 달러로 전체 1조 달러의 2%에 불과하다. 한국과 아프리카의 무역 교류는 사실상 전무한 실정이다.우리는 4차 산업혁명이 실현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사람들은 1차와 2차, 3차, 그리고 4차로 이어지는 혁명에 따라 순차적인 미래 사회의 방향성을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 1차에서 4차 미래 사회로의 움직임이 아프리카 사회에 스며들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농작물의 거래대금을 보내고, 통신사를 기반으로 구축된 시스템은 다수에게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모바일 머니 시스템은 도로가 온전치 않은 소외된 지역에 있는 사람들과도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인프라인 것이다. 농부에게도 비즈니스맨에게도 서로 돈을 보내고 받는 기술이 이제는 낯설지 않게 되었다. 이것은 단순히 모바일 시스템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공간을 뛰어넘고 사람을 연결하는 기술인 것이다. 아프리카는 National Geographic(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비춰지는 것만으로 설명할 수 있는 대륙이 더 이상 아니다. 미래 사회를 꿈꾸는 우리는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는 아프리카 땅에서 무엇을 볼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가장 젊은 노동 인구를 가진 대륙, 미래 사회의 새로운 시장, 기회가 흐르는 땅. 나는 4년의 시간 동안 아프리카 곳곳에 숨겨져 있는 기회를 보았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닐 것이다. 아프리카가 가진 잠재력이 장밋빛 미래만을 보여 준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교육 기회의 불평등, 질병에 대한 무지, 가난의 악순환, 토착 신앙, 리더십의 고질적인 부정부패,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 타문화를 향한 배타적인 태도 등 아프리카를 이해하기 위해 넘어서야 할 진입 장벽이 많다. 이 장벽은 아프리카와 다른 대륙 간 경제, 문화의 간격을 더욱 멀어지게 만들었다. White, Black, Yellow에 머무는 인종 차원의 선행 연구를 뛰어넘고, 의미 있는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정보의 절대적인 양이 턱없이 부족했다. 또한 이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우리들의 수준도 아쉽긴 마찬가지다. 역사의 뒤안길에서 아프리카는 복음을 위해, 자원을 위해, 더 나아가 미래를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으로 항상 선택되었다. 그러나 특정한 목적으로 포장된 이기적이고 위험한 상처들이 여전히 아프리카를 흔들고 있다.아프리카의 미래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이 모두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희망적이다. 두 시선의 균형을 갖추고 변화의 초점에 집중하여 우리는 아프리카를 바라봐야 한다.맡겨진 씨는 뿌려졌고, 새싹은 돋아나기 시작했다. 너무 많은 물과 영양이 오히려 새싹을 망치는 지름길인 것처럼, 적절한 양분과 햇빛 그리고 필요한 양의 물만이 아프리카를 자라나게 할 것이다. 국제 사회에는 협력을 모색하는 기류와 더 이상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비관적인 입장이 모두 존재한다. 두 가지 태도를 모두 인정하며 아프리카가 간직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필요성이 여기에 있다.2015년 첫해 파견 근무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는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다짐했다. 1년의 시간을 살아 내며 나는 부족한 깊이를 마주하게 되었다. 그 후로 검은 대륙이라고 불리는 이 땅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하기 시작했고, 주어진 시간을 잘 살아 내는 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 나라를 깊이 이해하고 알아 가는 것이 세계를 이해하는 가장 빠른 걸음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었다.2016년 둘째 해 파견 근무를 마치고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비행기에서 고민했다. 그들의 생각과 내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나의 필요로만 그들을 바라보지 않고 그들의 진짜 필요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개인적인 감정과 동정심 차원에서 아프리카를 바라보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나는 구체적으로 아프리카 프로젝트에 대한 비전을 품기 시작했다.2017년 셋째 해 파견을 마치고 비행기를 기다리던 게이트에서 생각했었다. 내가 누리는 기쁨과 즐거움을 개인의 경험으로만 간직하고 싶지 않았다. 먼저 길을 걸어 본 사람으로서 여전히 아프리카를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현지 사람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열어 주고 싶었다.2018년 마지막 파견 근무를 마치고 아프리카 대륙을 떠나는 비행기에서는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게 되었다. 무엇을 보았는가? 경험이 갖는 힘을 통해 사람들에게 무엇을 볼 것인가에 대해서 전달하고 제시하는 역할을 나는 끝까지 하고 싶었다. 한 사람이 경험한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가 공공성의 성격을 띠고 객관적인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고 믿었다. 나는 이곳에 다시 오겠다고 다짐했다. 내가 만난 아프리카의 힘을 반드시 다른 세상과 연결하고 싶었다.나는 지금 한국에 머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막막한 순간의 연속이었다. 다시 돌아온 한국 땅에서 내가 가진 온도와 생각으로 아프리카의 결을 정리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여전히 아프리카를 꿈꾸고 있고,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해 준 그 땅 덩어리에 힘을 쏟아 내는 중이다. 사람책이 되어 돌아온 나에게는 아프리카를 향한 더 많은 이해와 애정이 쌓였고, 그 진심을 이 책을 읽는 독자들과 나누고 싶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채근담
탐나는책 / 홍자성 지음, 박훈 옮김 /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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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책소설,일반홍자성 지음, 박훈 옮김
동서양의 수많은 철학서, 인생 수양서 중에 첫손가락으로 꼽히는 『채근담』. 『채근담』에는 우리가 꿈꾸는 삶, 우리가 바라는 사회를 허울 좋은 문장으로 그려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이곳에서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올바르고 이로운 삶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전집에서는 현실에 살면서도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마음가짐과 처세를 담았다. 속세와 더불어 살되 비루함과 천박함에 떨어지지 않게 이끌어주는 경구들이 주를 이루며, 후집에서는 산림 속에서 자연을 벗하며 한가롭게 세월을 보내는 즐거움을 주로 담았다.채근담 전집前集 : 현실에 살면서도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마음가짐과 처세를 담았다.   속세와 더불어 살되 비루함과 천박함에 떨어지지 않게 이끌어주는 경구들이 주를 이룬다. 채근담 후집後集 :산림 속에서 자연을 벗하며 한가롭게 세월을 보내는 즐거움을 주로 담았다. 삶의 한가운데서 삶을 끌어안으라! 깨진 독에 물을 가득 채울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 그것은 깨진 독을 그대로 물속에 던져버리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 삶을 온전히 끌어안을 수 있는 방법 역시 삶의 밖이 아닌 삶의 한가운데서 찾아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채근담』이 인생 수양서 중 첫손가락으로 꼽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학자나 사상가들의 허울 좋은 문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진정한 고락苦樂을 아는 사람만이 전할 수 있는, 지극히 대중적이며 지극히 생활적인 처세서인 것이다. 맛의 진미와 사람의 진가는 담박함 속, 질리지 않음에 있다! 『채근담』에서 ‘채근’은 송나라의 학자 왕신민汪信民이 “인상능교채근즉백사가성人常能咬菜根卽百事可成”이라고 한 데서 나온 말로,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혀를 자극하는 맛을 통하여 음식의 맛을 찾고자 하지만 사실 맛의 진미는 담박함 속, 질리지 않음에 있다. 사람 역시 마찬가지이다. 알아갈수록 진국인 사람은 사실 한눈에 드러나지 않는 법이다. 나서지 않는, 드러내지 않는 사람 가운데 진실 된 내면을 갖춘 이가 있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눈을 키워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참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극적인 맛으로 표현되는, 조금만 더 가까이 하면 금세 물려버리고 마는 사람이 아니라, 먹을수록 참맛이 느껴지는 담박한 음식처럼 알아갈수록 진국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삶에 정답은 없다고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한다. 그러나 『채근담』을 읽다 보면 삶의 정답은 분명 있는 듯하다. 그리고 그 정답이 ‘어슴푸레하게’ 보인다.
색다른 색이야기 : 우리 안의 색을 찾는 천연염색
이매진 / 조미숙 글 / 2007.01.20
9,000원 ⟶ 8,100원(10% off)

이매진취미,실용조미숙 글
자연의 것을 가지고 자연의 색을 만드는 여자, 천연염색가 조미숙 씨의 색 이야기다. 10여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천연염색의 세계. 멧젓(멸치젓) 장사꾼처럼 새까맣게 그을려가며, 천연의 재료들이 햇볕과 바람과 시간 속에 하나 둘 빚어내는 색의 마법에 폭 빠졌다는 그녀의 색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이 책에는, 천연 염료를 만들고 입히는 흥미로운 과정들과 색에 대한 개인적인 추억, 역사와 문화에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내겐 너무 고약한 퍼플\'에서는 \'퍼플\'이 원래 지중해에 서식하는 달팽이 이름에서 유래됐으며, 이 가시 달팽이의 점액을 가열하여 만들어진 노란색이 점점 햇빛을 받으면서 초록색으로, 초록색에서 다시 빨간빛으로, 그리고 마침내 보라색으로 바뀌는 마법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일상생활 속-가령 나물을 데칠 때나 밤을 삶을 때 혹은 홍차를 끓일 때 나오는 모든 빛깔이 염료가 될 수 있다는 저자는 이렇게 이 책을 통해 이 세상 모든 빛깔 있는 것들에 대한 재발견을 시도하고 있다.서문 세상의 모든 색 내 기억 속의 색 색 만들기 준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색 만들기 Power of Purple _ 보라이야기 눈부신 빛의 색 _ 노랑이야기 내 이름은 빨강 _ 빨강이야기 청명한 삶의 여백 _ 파랑이야기 죽음과 존엄 _ 검정이야기 색이 되는 모든 것 색과 색의 만남 _ 조각보 상상 속의 색 색깔 있는 나, 너, 우리 부록 _ 스크랩북 양식 참고문헌 색을 추억하다, 만들다, 상상하다 천연염색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저자는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으로 경기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천연염색 강의를 진행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천연염색 기술을 전해준다는 생각으로 강의를 시작했지만 수강생들과 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강의 방식은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색에 대한 진심어린 속 얘기를 털어놓는 수강생들을 보면서 새로운 소통 방식을 발견한 것이다. 그저 염색 기술만을 전수하는 것이 아니라 염색한 옷감에 자신만의 언어로 색 이름을 지어 보았고,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색을 마음껏 상상해보기도 했다. 눈물색이나 공천색 등 존재하지 않는 색을 상상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혀나갔다. 개인의 체험들이 쏟아지면서 때론 감춰둔 상처를 나누기도 하고 기쁨의 순간들을 함께 느끼기도 했다. 이 책은 저자가 그 동안 천연염색 강의를 하면서 사람 속에 부대끼며 얻은 귀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씌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서 정독하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읽고, 색 이야기를 나누는 데 방향을 안내하는 가이드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천연염색이라는 작은 작업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끈을 잇고자 하는 이 책은 개인의 추억과 이웃에 대한 애정을 불러 올 것이다. 그리고 자연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살고자 했던 우리 조상들의 소박한 마음을 천연염색을 통해 온전히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