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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푸른숲 / 하지현 글 / 2014.02.24
16,800원 ⟶ 15,120원(10% off)

푸른숲육아법하지현 글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네이버캐스트’에 <부모를 위한 심리학>을 약 8개월간 연재했다. 미처 싣지 못한 자녀교육에 대한 오해와 대안을 보충해서 출간한 책이다. 불안감의 근원을 ‘진단’하고, 십대 아이들의 속내를 객관적이면서도 과학적으로 파악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기존의 자녀교육서와 차별된다. 저자는 수많은 진료 경험과 정신분석,발달이론, 최신 임상실험 결과를 분석한 끝에 ‘더 잘해야 한다는 부모의 불안’이 문제이며, 부모가 억지로라도 ‘빈틈’을 가질수록 아이의 학업성취도가 향상될 뿐 아니라 성공할 확률도 커진다고 주장한다. 책은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적다는 점을 강조한다. 아이가 어렸을 때는 부모가 세상의 전부이지만, 십대가 되면 ‘독립적인 나’를 추구하며 부모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부모가 그리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시기도 바로 이때다. 그러니 완벽한 부모가 되고 싶다는 욕심도, 지금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가질 필요가 없다. 오히려 부모가 자신의 빈틈을 인정하고,부족한 사람이지만 열심히,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수록 아이가 더 많이 성장한다. 이 책을 읽는 부모들은 그동안 이해하기도, 받아들이기도 힘들었던 십대 자녀들의 행동과 마음을 더 잘 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이를 향한 정체모를 불안감을 해소하고, 부모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삶에 더 집중하는 근거를 얻을 것이다.프롤로그_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1장 빈틈은 독립이다 아이 미래를 생각하면 그냥 다 불안해요 _방향이 다를 뿐 아이도 불안하다 애가 아니라 괴물 같아요 _부정적인 감정은 아래로 흐른다 아빠랑 안 친하면 애가 잘못 된대요 _아빠는 아빠이지 친구가 아니다 워킹맘이냐, 전업맘이냐 _‘빈 둥지 증후군’에서 벗어나는 게 먼저다 제가 어떻게 해줘야 애가 잘될까요? _‘뭘 해주지 말아야 할까’를 고민하라 다 잘해주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 돼요 _완벽한 부모는 아이에게 재앙이다 2장 빈틈은 성장이다 우리 애는 포기했어요, 아니, 도저히 포기가 안 돼요 _‘확장된 자아’가 아닌 ‘온전한 자아’로 바라보기 입만 열면 “됐어”, “몰라”래요 _제2의 분리-개별화 과정이 시작되다 저랑 한 약속을 지키는 법이 없어요 _규칙을 어기는 것은 십대의 본능 깡패도 아니고, 욕 좀 안 쓰게 할 수 없나요? _‘결론으로 점프하기’를 그만두라 암만 찾아봐도 칭찬할 ‘거리’가 없어요 _‘성장형 마인드셋’을 심어주는 칭찬법 제발 우리 아이 자존감 좀 높여주세요 _내적보상이냐, 외적보상이냐 뭐 하나 꾸준히 하질 못해요. 이래서 사회생활은 제대로 할까요? _뇌를 세팅하는 ‘80일의 법칙’ 3장 빈틈은 상식이다 애 성격이 왜 이렇죠? 혹시 성격파탄일까요? _‘쾌락원칙’에서 ‘현실원칙’으로 옮겨가고 있다 애 눈빛이 미친 사람 같아요 _몸은 소나타인데 마음은 아반떼 친구가 왕이에요, 무조건 같이 해야 한대요 _아이들은 ‘행위 보상’이 중요하다 성적을 이 따위로 받고도 천하태평이에요 _뇌의 신호전달속도가 폭주하는 시기 말하는 꼴을 보면 속에서 천불이 나요 _형식적 조작기에 진입하다 학교폭력 같은데 아이는 계속 아니래요 _‘공격=보살핌’인 남자 아이 “더 잘해야 한다는 불안이 문제다” 아이의 모든 것이 불안한 엄마들을 위한 정신과 의사의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카운슬링 “입만 열면 ‘몰라’, ‘됐어’라고 해서 미치겠어요”, “그놈의 게임, 스마트폰, 제발 안 하게 만들 순 없을까요?”, “성적을 이따위로 받고도 어쩜 저렇게 천하태평일까요?”, “뭐 하나 꾸준히 하질 못하니, 커서 사회생활은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애 눈빛이 돌변할 땐 섬뜩해요.” 고3병, 중2병은 옛말이다. 요즘 부모들은 초등학생 자녀 때문에 ‘불안해서 미치겠다’고 하소연한다. 어느 순간 낯설어진 아이들의 말과 행동, 짐작할 수 없는 속내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속이 뒤집힌다는 것. 학교에서조차 5~6학년 담임을 기피하는 교사들이 많아지면서 갓 부임한 신입 교사가 고학년을 전담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 스님의 조언이나 선배 엄마들의 경험담을 읽어도 그때뿐, 불안감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는 이러한 불안감의 근원을 ‘진단’하고, 십대 아이들의 속내를 객관적이면서도 과학적으로 파악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기존의 자녀교육서와 차별된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이 책의 저자인 하지현 박사는 진료실에서 다양한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면서 부모들이 십대 자녀를 너무 모른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저자는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는 데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네이버캐스트’에 <부모를 위한 심리학>을 약 8개월간 연재했다. ‘우리 엄마가 꼭 봐야 한다’는 십대들의 댓글이 다른 연재물들보다 유독 많은 것을 보며 부모만큼이나 아이들도 부모를 이해하고, 자신을 이해받고 싶어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이 책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는 ‘네이버캐스트’에 미처 싣지 못한 자녀교육에 대한 오해와 대안을 보충해서 펴낸 저자의 첫 자녀교육서다. 저자는 수많은 진료 경험과 정신분석,발달이론, 최신 임상실험 결과를 분석한 끝에 ‘더 잘해야 한다는 부모의 불안’이 문제이며, 부모가 억지로라도 ‘빈틈’을 가질수록 아이의 학업성취도가 향상될 뿐 아니라 성공할 확률도 커진다고 주장한다(p.298~299). 1부에서는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한 번은 느껴봤음직한 불안감의 정체와 원인, 대처 방법을 소개한다. 2부는 부모와 십대 자녀가 흔히 겪는 일상적 갈등을 현명하게 극복하는 방법을 다룬다. 3부는 부모가 좀처럼 이해하지 못하는 십대 특유의 말과 행동, 사고방식을 의학적, 과학적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4부에서는 부모와 아이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사회적 차원의 문제들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법을 공개한다. 책은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적다는 점을 강조한다. 아이가 어렸을 때는 부모가 세상의 전부이지만, 십대가 되면 ‘독립적인 나’를 추구하며 부모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부모가 그리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시기도 바로 이때다. 그러니 완벽한 부모가 되고 싶다는 욕심도, 지금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가질 필요가 없다. 오히려 부모가 자신의 빈틈을 인정하고,부족한 사람이지만 열심히,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수록 아이가 더 많이 성장한다. 이 책을 읽는 부모들은 그동안 이해하기도, 받아들이기도 힘들었던 십대 자녀들의 행동과 마음을 더 잘 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이를 향한 정체모를 불안감을 해소하고, 부모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삶에 더 집중하는 근거를 얻을 것이다. [내용 소개] 1부. 빈틈은 독립이다 1부에서는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많이 겪는 심리적 갈등의 원인과 대처법을 정신분석 이론으로 소개한다. 엄마들이 많이 털어놓는 고민 중 하나가 ‘아이에게 화를 낼 땐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부정적인
그릴수록 행복한 꽃 컬러링 북
â / 윤영화 (지은이) / 2022.07.15
14,000원 ⟶ 12,600원(10% off)

â취미,실용윤영화 (지은이)
컬러 테라피란 ‘컬러’와 ‘테라피’의 합성어로 색의 에너지와 성질을 심리 치료와 의학에 활용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삶의 활력을 키우는 정신적인 요법이다. 또한 색채의 전달을 통해 정서적, 정취적인 안정을 얻는 방법을 말하며, 색채의 자극은 시신경을 통해 대뇌에 전달돼 성장 조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자극과 생기, 휴식, 진정의 목적으로 심리적 안정을 주는 테라피(치료)다. 컬러링 북을 색칠하다 보면 일상의 모든 화나고 짜증스런 일이 사라진다. 또한 기호에 따라 선택해서 하다 보면 지루하지 않고 마음의 안정도 얻을 뿐더러 한 권의 책이 완성될수록 자신의 가치를 잘 파악할 수 있어 심리적으로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기호별로 치료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 ‘그릴수록 행복한 꽃 컬러링 북’이다.해바라기꽃-6 오렌지색 나스타디움꽃-8 수국꽃-10-12 장미와 개나리꽃-14 라일락꽃-16-18 난초꽃-20 국화꽃-22 아네모네꽃-24 히비스커스꽃-26 보라색 홍채꽃-28 튤립꽃과 나비-30 보라색 칼라꽃과 얼룩이 있는 잎-32 히비스커스꽃-34 블루벨(남초롱)꽃-36 유즈마, 중국 장미꽃-38 야생화 비올라꽃-40 예쁜 꽃다발-42 필드 카네이션꽃-44 빨간 장미꽃-46 주황색 릴리꽃-48 작은 달리아꽃-50 노란 선인장꽃-52 히비스커스꽃-54 물망초꽃-56 붉은 양귀비꽃-58 분홍색 목련꽃-60 핑크 모란꽃-62 보라색 꽃창포-64 핑크 플록스꽃-66 사프란(크로커스)꽃-68 붉은 난초꽃-70 진달래꽃-72 홍채꽃-74 릴리꽃과 나비-76 달리아 꽃다발-78 야생화부케-80도서출판 창에서 “그릴수록 행복한 꽃 컬러링 북”을 간행!! 컬러 테라피란 ‘컬러’와 ‘테라피’의 합성어로 색의 에너지와 성질을 심리 치료와 의학에 활용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삶의 활력을 키우는 정신적인 요법입니다. 또한 색채의 전달을 통해 정서적, 정취적인 안정을 얻는 방법을 말하며, 색채의 자극은 시신경을 통해 대뇌에 전달돼 성장 조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자극과 생기, 휴식, 진정의 목적으로 심리적 안정을 주는 테라피(치료)입니다. 치료 방법은 인간이 색채에 자극을 받아 어떤 반응을 하는 동안 뇌 속에서 일어나는 메커니즘을 통해 사람의 심리를 진단합니다. 병을 낫게 하는 치료법은 아니지만, 우울증 등 심리적 질환에 도움이 됩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 아이템을 입는 것만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릴수록 행복한 꽃 컬러링 북’을 색칠하다 보면 일상의 모든 화나고 짜증스런 일이 사라집니다. 또한 기호에 따라 선택해서 하다 보면 지루하지 않고 마음의 안정도 얻을 뿐더러 한 권의 책이 완성될수록 자신의 가치를 잘 파악할 수 있어 심리적으로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호별로 치료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 ‘그릴수록 행복한 꽃 컬러링 북’입니다. 기억력 강화와 집중력을 키우고 싶을 때, 일상의 소소함에서 여유와 행복을 찾고 싶을 때, 조금씩 시간을 내어 꽃 컬러링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 보기만 해도 예쁜 꽃을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도록 꽃 한 송이부터, 풍성한 꽃다발까지 향기로운 아름다운 꽃들로 구성하였습니다. 그림 하나하나에 집중하다 보면 뇌신경과 손근육을 자극해 스트레스를 잊게 해주어 인내심을 길러주는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삶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색연필, 마커, 싸인펜, 물감 등을 이용해서 미리 채색된 그림을 참고 삼아 그대로 색칠하거나 상상력을 발휘하여 재미있게 마음껏 색칠해 보세요!!
내 생애 첫 임신 출산 육아책 (2022년 최신 개정판)
중앙books(중앙북스) / 중앙books 편집부 (지은이), 김수현, 성중엽, 심규홍 (감수) / 2021.10.04
22,000원 ⟶ 19,80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임신,태교중앙books 편집부 (지은이), 김수현, 성중엽, 심규홍 (감수)
오랫동안 초보 엄마의 불안감을 다독여준 《내 생애 첫 임신 출산 육아책》이 2022년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전면 개정으로 돌아왔다. 임신, 출산, 육아 상식을 최신 의학 정보와 트렌드에 맞춰 업그레이드 했으며, 임신, 출산, 육아 각 분야별로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한 자 한 자 꼼꼼하게 감수해 정보의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2022년 현재 적용 중인 각종 정부 지원 정책과 서비스에 관한 내용을 추가했으며, 성장도표와 표준예방접종일정표 역시 현재 시점에 맞춰 변경했다. 요즘 출산 트렌드에 맞춘 분만법 등의 새로운 의학 정보도 주목해볼만 하며, 특히 알아볼수록 헷갈리기만 하는 태아보험에 대해 보험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쉽고 자세히 설명해두었다. 또한 임신부들이 꼭 알아둬야 하는 약 복용 방법과, 치아 관리 방법 등을 각 전문가(약사, 의사 등)의 자문을 통해 세세히 담아냈다. 이밖에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아리송한 정보들에 대한 명쾌한 답변들을 내놓았으며, 선배 엄마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친정 엄마도 모르는 임신, 출산, 육아의 요령을 핵심적으로 담고 있다.MOTHERLY CHART ① 한눈으로 보는 임신 개월별 모습 MOTHERLY CHART ② 개월별 체크리스트 MOTHERLY CHART ③ 진통에서 회복까지 분만 진행표 MOTHERLY CHART ④ 첫돌까지 인지·행동·감성 발달표 임신_기다리던 아기가 찾아왔어요 PART 1. 임신 기초 상식 01 임신의 과정 02 임신 징후와 진단법 03 고령 임신 04 쌍둥이 임신 05 병원 선택법 06 보건소 활용법 07 시기별 검사 08 초음파 검사의 모든 것 09 출산 예정일 계산법 10 임신 중 약 복용 11 임신 중 금기 식품 12 태아보험 PART 2. 임신 280일 캘린더 13 임신 1개월 1~4주 14 임신 2개월 5~8주 15 임신 3개월 9~12주 16 임신 초기 생활법 17 임신 초기 이상 징후와 질병 18 입덧의 모든 것 19 임신 4개월 13~16주 20 임신 5개월 17~20주 21 임신 6개월 21~24주 22 임신 7개월 25주~28주 23 임신 중기 생활법 24 임신 중기 이상 징후 25 임신 중 유방 관리 26 태동 27 배뭉침 28 임신 8개월 29~32주 29 임신 9개월 33~36주 30 임신 10개월 37~40주 31 임신 후기 생활법 32 임신 후기 이상 징후 33 임신부 숙면법 PART 3. 행복한 임신 생활 34 임신 중 체중 관리 35 임신 중 피부 관리 36 튼살 예방 37 임신 중 바른 자세 38 임신 중 옷 입기 39 임신 중 치아 관리 40 임신 중 운전 41 임신부와 바이러스 42 임신 중 여행 43 임신 중 부부관계 44 임신부 운동 45 임신부 기능성 운동 46 태교 음식 47 임신 중 마사지 PART 4. 임신 중 질병 48 유산 49 임신성 당뇨 50 임신중독증 51 자궁 트러블 52 양수 트러블 53 역아 되돌리기 54 조산 출산_드디어 엄마, 아빠를 만났어요 PART 1. 소중한 아기와의 만남 01 출산 D-30일 체크리스트 02 출산 전 해야 할 일 03 똑똑한 출산 준비 04 제대혈에 대한 모든 것 05 나에게 맞는 산후 조리법 06 분만법 선택하기 07 출산 신호가 오면 할 일 08 자연 분만 09 유도 분만 10 제왕절개 11 브이백(제왕절개 수술 후 자연 분만) 12 자연주의 분만 13 르봐이에 분만 14 라마즈 분만 15 소프롤로지 분만 16 그 외 분만법 17 분만 트러블 PART 2 산후 조리 18 6주 산후 조리 스케줄 19 출산 후 병실 선택 20 산후 조리 기본원칙 21 출산 후 몸의 변화 22 산후 신체 트러블 23 산후 회복을 돕는 서비스 24 산후 건강검진 25 산후 영양 섭취 26 산후 우울증 27 산후 생활법 28 산후 뷰티 케어 29 산후 다이어트 30 산후 안정화 운동 31 산후 마사지 32 이름 짓기·출생신고 육아 _ 누구나 초보 엄마인 시절이 있어요 PART 1. 신생아 돌보기 01 신생아의 몸 02 신생아 기초 검사 03 신생아 트러블 04 기저귀 선택법 & 갈기 05 신생아 목욕시키기 06 옷 입히기 & 세탁하기 07 신생아 재우기 PART 2. 모유 VS. 분유 08 신생아 먹이기 09 모유 수유 성공 노하우 10 모유 수유 자세 11 워킹맘의 모유 수유 12 모유 수유 트러블 13 모유량 늘리기 14 모유 저장하기 15 분유 수유하기 16 분유 먹일 때의 원칙 17 혼합 수유하기 18 젖병·젖꼭지 고르기 19 분유 바꿔 먹이기 20 젖떼기·밤중 수유 끊기 PART 3. 월령별 돌보기 21 0~1개월 “하루 종일 먹고 자기를 반복해요” 22 1~2개월 “깨어 노는 시간이 늘어나요” 23 2~3개월 “수유 횟수가 줄고 밤잠은 길어져요” 24 3~4개월 “스스로 뒤집기를 할 수 있어요” 25 4~5개월 “이유식을 시작할 수 있어요” 26 5~6개월 “배밀이를 시작해 행동반경이 넓어져요” 27 6~7개월 “젖니가 나기 시작해요” 28 7~8개월 “기어다니며 집 안을 탐색해요” 29 8~9개월 “혼자 노는 시간이 늘어나요” 30 9~10개월 “잡고 일어설 수 있어요” 31 10~11개월 “할 줄 아는 말이 늘어나요” 32 11~12개월 “걸음마를 할 수 있어요” 33 12~18개월 “개성이 뚜렷해져요” 34 18~24개월 “질문이 많아져요” PART 4. 육아의 기초 35 베이비 마사지 36 안기와 업기 37 우리 아기 첫 외출 38 아기의 변 39 젖니 관리 40 시력 관리 41 배변 훈련 42 수면 습관 들이기 43 집에서 머리 자르기 44 장난감 세척하기 PART 5. 아기의 첫 파티 45 백일상 준비 46 돌잔치 성공 노하우 47 아이와 첫 해외여행 48 아이와 첫 국내여행 PART 6. 영양 만점 이유식 49 단계별 식재료 준비 50 이유식 초기 51 이유식 중기 52 이유식 후기 53 이유식 완료기 54 아이주도이유식 PART 7. 아기 병 예방과 돌보기 55 예방접종 56 어린이집 단골 전염병 57 약 먹이기 58 열 59 기침 60 발진 61 구토 62 설사 63 변비 64 경련 65 안전사고와 응급 처치 66 응급실 가야 할 때 67 영유아 건강검진 BOOK in BOOK 1. 280일간의 태교 여행 엄마와 아빠가 함께 하는 맞춤 태교 설렘으로 시작하는 아빠 태교 아기와 교감을 나누는 태담 태교 잠재력을 키우는 동화 태교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학습 태교 건강한 아기를 키우는 음식 태교 감성 지능을 높이는 미술 태교 순산을 돕는 운동 태교 촉감으로 사랑을 전하는 DIY 태교 자연에서 힐링하는 숲 태교 태아를 인격체로 대하는 전통 태교 2. 0~3세 오감 자극 놀이 0~1세 놀이 1~2세 놀이 2~3세 놀이 쌍둥이 놀이 3. 두뇌발달 교육 바른 생활 습관 들이기 자신감 키워주기 한글 가르치기 영어 가르치기 조기 경제 교육 예체능 교육 시작하기 √ 우리 아이 잘 자라고 있나요? 소아 발육 표준치 소아 발육 그래프 남아 소아 발육 그래프 여아지난 14년간 선배 엄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내 생애 첫 임신 출산 육아책》이 2022년 달라진 정부 지원 정책과 오늘의 육아 트렌드를 담아 새롭게 태어났다! 막막한 초보 엄마 아빠의 별별 걱정과 시시콜콜 궁금증을 단번에 해소시켜주는 궁극의 해답서! 임신을 확인하는 순간 예비 엄마들은 기쁨도 잠시, 이내 불안감에 사로잡힌다. 눈에 띄는 변화도 없는데 정말 내 뱃속에 새 생명이 자라고 있는 것이 맞나, 당장 어느 병원에 가야하고, 뭐부터 해야 할지, 그나저나 지금 손에 든 커피는 어찌해야 하나… 초조한 마음에 녹색 검색창만 연신 두드린다. 물론 그 속에는 엄청난 정보가 넘쳐난다. 사실 임신, 출산, 육아만큼 정보가 넘쳐나는 분야도 드물다. 하지만 그 속에는 근거 불충분의 정보 또한 상당히 많고, ‘~카더라’식 정보가 대부분이다. 아이를 키워본 선배 엄마라 하지만 결국 자기가 경험한 육아가 전부라 여겨 섣불리 조언하기 쉽다. 아무 정보나 믿고 우리 아이를 키우기에는 내 아이는 너무도 소중한 우리의 ‘첫 아이’다. 소중한 내 아이를 바르고 건강하게 길러내기 위해서는 꼭 한 번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로 이어지는 이 대장정의 큰 흐름을 읽을 한 권의 책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리고 이 공부를 할 시기는 바로 임신 기간이다. 예비 엄마라면 한 번 쯤 이런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를 통독해야 한다. 지난 2008년 출간된 이래 임신 출산 육아 분야의 바이블로 자리 잡은 《내 생애 첫 임신 출산 육아책》이 2022년 전면 개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예비 부모가 알아야 할 건강 정보를 간략하게 정리하고, 달라진 의학 정보와 정부 육아 지원 정책 등을 업데이트 한 한편 요즘 육아 트렌드를 감각적인 편집으로 담았다. 수많은 속설 대신 정확한 정보만 갈무리했고 시기별로 몸의 변화와 지켜야할 생활법, 건강 상식을 사진과 함께 풍성하게 담아 초보 부모의 이해도를 높였다. 일목요연한 차트식 구성은 마음 바쁜 예비 엄마들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아 한눈에 읽도록 돕는다. 소중한 생명을 잉태하고 건강하게 낳고 키우는 빛나는 시간 동안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볼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 책의 구성 ● 오늘의 임신, 출산, 육아를 담은 2022년 완전 개정판 대백과 오랫동안 초보 엄마의 불안감을 다독여준 《내 생애 첫 임신 출산 육아책》이 2022년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전면 개정으로 돌아왔다. 임신, 출산, 육아 상식을 최신 의학 정보와 트렌드에 맞춰 업그레이드 했으며, 임신, 출산, 육아 각 분야별로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한 자 한 자 꼼꼼하게 감수해 정보의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2022년 현재 적용 중인 각종 정부 지원 정책과 서비스에 관한 내용을 추가했으며, 성장도표와 표준예방접종일정표 역시 현재 시점에 맞춰 변경했다. 요즘 출산 트렌드에 맞춘 분만법 등의 새로운 의학 정보도 주목해볼만 하며, 특히 알아볼수록 헷갈리기만 하는 태아보험에 대해 보험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쉽고 자세히 설명해두었다. 또한 임신부들이 꼭 알아둬야 하는 약 복용 방법과, 치아 관리 방법 등을 각 전문가(약사, 의사 등)의 자문을 통해 세세히 담아냈다. 이밖에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아리송한 정보들에 대한 명쾌한 답변들을 내놓았으며, 선배 엄마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친정 엄마도 모르는 임신, 출산, 육아의 요령을 핵심적으로 담고 있다. ● 한 눈에 쏙 들어오는 180여 개의 꼭지 기사들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예비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의학 상식과 생활 정보를 찾기 쉽고 보기 쉽고 읽기 쉽게 180여 개의 꼭지 기사와 차트식 구성으로 알려준다. 먼저 임신 10개월 동안 주수별 태아와 엄마 변화표, 진통에서 분만까지 분만 진행표, 태어나서 첫돌까지 인지 행동 감성 발달표 등 정말 궁금한 정보들은 차트로 제시했다. 또한 자연 분만과 제왕절개 수술, 아기 목욕시키기, 베이비마사지 등 핵심 정보를 비디오식 사진 구성으로 친절하게 설명했다. 각 꼭지 기사 내의 팁(Tip) 항목을 통해 시시콜콜한 임신, 출산, 육아 상식부터 최신 트렌드 정보까지 꼼꼼하게 알려준다. ● 이 책에만 있다! 2022년 임신부를 위한 대세 정보 초보 엄마에게는 아이 열을 키운 친정엄마보다 최근에 아기 키운 선배 엄마가 꼭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시대에 따라 의학이 발달하고 부모들의 가치관과 육아 관심사도 변하는 한편 그를 반영한 육아용품도 새롭게 출시되기 때문이다. 불변의 임신, 출산, 육아 정보는 그대로 담되, 크고 작은 트렌드를 반영한 내용을 대폭 업그레이드해서 실었다. 최근 출산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태아보험 선택 가이드, 쏠쏠한 정부 지원 정책 활용법, 태교 음식 레시피, 임신부 기능성 운동, 산전 마사지법, 셀프 백일상 및 돌상 차리기, 달라진 예방접종 이야기 등 요즘 임신부들이 궁금해 하는 현재진행형 정보들을 속속들이 담아냈다. 또 10년 단위로 바뀌는 소아 발육 표준치 차트를 현 시점에 맞춰 변경했다. 한편,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 임산부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임산부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방법과 각종 혜택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요즘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아이 식사법인 아이주도이유식과 유아식의 개념과 방법을 담아 엄마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더불어 돌 전 아이와도 당장 떠날 수 있는 국내 ‘키즈 프렌들리’ 여행지가 소개되어 있는데, 아이 여행 전문가를 통해 아이와 떠나는 첫 여행에 대한 각종 꿀팁까지 상세히 담겨있다. ● 시기별 꼭 필요한 정보만 갈무리한 편집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는 소식과 함께 한 권은 꼭 선물 받는다는 임신 출산 대백과. 하지만 곧바로 책장에 꽂히는 경우가 많다. 《내 생애 첫 임신 출산 육아책》은 임신부터 육아까지 3년 동안 곁에 두고 개월별, 시기별로 한 꼭지씩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핵심 정보만 갈무리했다. 북인북에는 요즘 엄마들이 좋아하는 태교법과 영리한 아이로 키우는 오감 놀이, 두뇌발달 교육법을 담아 예비 엄마 아빠가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임신, 출산, 육아 과정에 관련된 친절한 가이드를 담고 있어 초보 엄마뿐 아니라 육아에 서툰 아빠들이 꼭 봐야할 책으로 추천한다.
요즘 애들
알에이치코리아(RHK) / 앤 헬렌 피터슨 (지은이), 박다솜 (옮긴이)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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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앤 헬렌 피터슨 (지은이), 박다솜 (옮긴이)
부모처럼 살기 싫지만 부모만큼 되기도 어려운 세대, 밀레니얼. 그들은 ‘이번 생은 망했다’면서도 탈진 직전까지 일에 몰두하고, 필패하도록 설계된 체제에서 ‘졌지만 잘 싸웠다’며 자조한다. 밀레니얼 세대에게 ‘번아웃’은 신드롬이 아니다. 무기력과 불안정은 그들 삶 전반에 깔린 배경음악이자, 그들이 평생을 지내며 살아온 온도다. 미국 유명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에서 7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국내 트위터상에서도 크게 회자한 칼럼 ‘밀레니얼은 어떻게 번아웃 세대가 되었는가’의 저자 앤 헬렌 피터슨은, 번아웃에 휩싸인 밀레니얼에게 결연히 선언한다. “반드시 이렇게 살 필요는 없다.” 더불어 그들이 겪은 실패와 좌절을 시대순으로 면밀히 살피며, 이 문제들이 사실은 예외주의와 능력주의를 기반으로 한 현대 자본주의 체제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분석한다. 아마존, 〈하퍼스 바자〉, 〈뉴욕 타임스〉, 〈에스콰이어〉에서 2020년 화제의 논픽션으로 손꼽힌 책 《요즘 애들》은 열정과 능력을 의심받으면서도 부단히 성실해야 하는 밀레니얼의 악전고투를 가감 없이 담아냈다.작가의 말 _우리에겐 기회가 없다 머리말 1장 베이비부머의 번아웃 2장 가난부터 배우는 아이들 3장 그래도 대학은 나와야지 4장 좋아하는 모든 게 일이 되는 기적 5장 일터는 어쩌다 시궁창이 되었나 6장 일터는 왜 아직도 시궁창인가 7장 전시와 감시의 장, 온라인 8장 쉬면 죄스럽고 일하면 비참하고 9장 엄마처럼 살기 싫은 엄마들 맺음말 _잿더미에 불을 지르시오 참고한 책 찾아보기 “평생 트랙 위를 쉼 없이 달려왔지만 우리는 늘 게으르고, 부족하고, 이기적인 애들이었다.” ★ 아마존 ‘최고의 논픽션’, <하퍼스 바자> ‘올해의 책’ 선정! ★ <뉴욕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에스콰이어> 추천! ★ 《90년생이 온다》 작가 임홍택, 《아무튼 예능》 작가 복길, 《젊은 ADHD의 슬픔》 작가 정지음, 《사랑의 은어》 작가 서한나 추천! 부모처럼 살기 싫지만 부모만큼 되기도 어려운 세대, 밀레니얼Millennial. 그들은 ‘이번 생은 망했다’면서도 탈진 직전까지 일에 몰두하고, 필패하도록 설계된 체제에서 ‘졌지만 잘 싸웠다’며 자조한다. 밀레니얼 세대에게 ‘번아웃Burnout’은 신드롬이 아니다. 무기력과 불안정은 그들 삶 전반에 깔린 배경음악이자, 그들이 평생을 지내며 살아온 온도다. 미국 유명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Buzzfeed>에서 7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국내 트위터상에서도 크게 회자한 칼럼 ‘밀레니얼은 어떻게 번아웃 세대가 되었는가’의 저자 앤 헬렌 피터슨Anne Helen Petersen은, 번아웃에 휩싸인 밀레니얼에게 결연히 선언한다. “반드시 이렇게 살 필요는 없다.” 더불어 그들이 겪은 실패와 좌절을 시대순으로 면밀히 살피며, 이 문제들이 사실은 예외주의와 능력주의를 기반으로 한 현대 자본주의 체제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분석한다. 아마존, 〈하퍼스 바자〉, 〈뉴욕 타임스〉, 〈에스콰이어〉에서 2020년 화제의 논픽션으로 손꼽힌 책 《요즘 애들Can’t Even》은 열정과 능력을 의심받으면서도 부단히 성실해야 하는 밀레니얼의 악전고투를 가감 없이 담아냈다. “망가지고 실패한 건 하나의 세대가 아닌, 체제 자체다.” 기대 속에 태어나 가난을 배우고 불안을 먹고 자란 세대, 밀레니얼의 ‘번아웃’ 일은 왜 해도 해도 끝이 없는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내는 주말은 왜 이리 죄스러운가? 반복되는 야근에도 끝이 보이지 않는 업무들. 회사의 기대치는 늘 내 능력치를 웃돌지만 올해도 내 연봉은 대한민국 평균치를 밑돈다. 이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학자금 대출은 언제 다 갚지? 가까스로 짜낸 시간을 자기계발로 채우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하고, 인스타그램에 자랑할 취미를 갖기엔 체력도 돈도 바닥이다. 세상 사람 다 봤다는 넷플릭스 드라마 정도는 봐야겠고, 트렌드에 빠삭하고 싶어 구독한 뉴스레터는 메일함에 차곡차곡 쌓여 가는데… 일단 미뤄놓은 빨래부터 해야 할 것 같다.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뭘 잘못했기에 이 지경까지 온 걸까? 이 같은 불안에 혼자 떨고 있을 필요 없다. 밀레니얼이라면 모두가 느끼는 증상이니까. 하지만 사회는 다짜고짜 끈기와 노력 부족 때문이라며 이들에게 날카로운 비수를 꽂는다. 그런데 세대 전체가 겪는 이 불안이, 과연 개개인의 노력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일까? 《요즘 애들》은 당돌하게 대답한다. 이 무력감은 밀레니얼의 잘못이 아니므로, 그에 대한 책임을 당당하게 사회에 요구하라고. <버즈피드> 수석 작가이자 <뉴욕 타임스> 기고가인 저자 앤 헬렌 피터슨은 불투명한 미래를 걱정하기 전에 우리를 둘러싼 불안의 이력부터 명확하게 살펴야 한다고 일침을 가한다. 좋은 대학만 가면 성공할 수 있어: 베이비붐 세대의 집중 양육 밀레니얼의 부모뻘인 ‘베이비붐 세대’를 가리켜 저자는 “3루에서 태어났으면서 자기가 3루타를 쳤다고 생각하는 세대”라고 표현한다. 70~80년대에 취업의 문턱에 서 있던 그들은, 때마침 찾아온 경제적 부흥의 혜택을 누리며 ‘아메리칸드림’의 꽃을 피웠다. 그들은 호황의 혜택을 개인의 자수성가로 받아들이며 시대착오적인 생각을 키워나갔다. 또한 그들은 큰 실수 하나를 저질렀는데, 바로 사회적 안전망으로부터 당신들이 보호받았다는 점을 간과한 것이다. 베이비붐 세대는 밀레니얼의 출생부터 지금까지 부모, 선생, 교수, 직장 선배이자 상사였다고 책은 설명한다. 베이비붐 세대는 ‘엘리트 중산층’ 지위를 가장 바람직한 모델로 설정한 뒤, 밀레니얼들에게 이 계급에 진입하기 위해, 이 계급을 유지하기 위해, 이 계급 아래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가르쳤다. 저자는 비뚤어진 집중 양육을 통해 자란 밀레니얼이 배운 건 단 하나였다고 말한다. ‘좋은 대학에 가야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고, 좋은 일자리를 얻어야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어: 과업의 트레드밀 입시 전쟁에서 살아남은 밀레니얼은 엘리트 대학이 선사할 밝은 미래를 고대했지만, 사회에 진출하자마자 마주한 사상 최고의 실업률과 최악의 취업난은 그들을 제2의 전쟁으로 밀어 넣었다. 결과는 참담했다. 희망 고문을 당한 밀레니얼은 대학 학위가 좋은 일자리와 중산층 지위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들은 일에 대한 열정을 팔아 값싼 연봉의 일자리를 필사적으로 쟁취해야 했다. 번듯한 회사에서 좋아하는 분야의 일을 하며 고용 안정성과 충분한 연봉을 획득하기란, 밀레니얼에게는 지나친 허상이었다. 《요즘 애들》은 이 환멸을 다음과 같이 언급하며 밀레니얼의 누명을 시원하게 벗겨준다. “부머들은 우리에게 노력하면 얻을 수 있다고 약속한 것을, 우리가 직접 우리 손으로 얻기 힘들게 만들어 버렸다.” 어렵사리 들어간 일터가 얼마나 시궁창이었는지는, 책 곳곳을 가득 채운 인터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글 시트에 일분일초 자신이 수행한 작업 내용을 적어야 했던 사브리나는 인터뷰에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근무 중엔 화장실에 가는 것조차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문자 그대로 ‘화장실’이라고 적어야 할까요? 그래서 저는 데이터를 어지럽히지 않고 질책을 피하려 화장실에서 이메일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5장과 6장에는 옆자리 직원부터 CCTV, 이메일 계정과 업무용 메신저까지, 일하는 시간뿐만 아니라 일하지 않는 시간에도 평가에서 자유롭지 못한 밀레니얼의 모습이 여과 없이 등장한다. 손목 밴드의 신호로 배달할 물건의 위치를 보고받는 아마존 직원, “정말 앱을 끄겠습니까? 당신 지역의 수요가 대단히 높습니다!” 같은 알림을 받는 우버 택시 기사까지. 밀레니얼 노동자는 고용 불안정과 불합리한 근무 조건을 수용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을 택한다. 바로 모든 피로와 불안의 원인을 ‘나’로 규정짓는 것이다. 일을 포기하지 않고도 멋진 삶을 살 수 있어: 워라밸 강박과 육아 번아웃 시간이 없어서, 역량이 부족해서, 환경이 여의치 않아서… 그들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보다 더 답 없는 ‘노오오오력의 늪’에 빠진 채, 일하지 않는 시간마저도 탈탈 털어 역량 계발과 자기계발에 온 힘을 쏟는다. 그렇다면 쉬는 시간은? 7장에서는 이를 자연스레 채가는 범인으로 SNS를 지목한다. SNS는 선택적 노출과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을 통해 자극 중독으로 우리를 이끌기 때문이다. 이처럼 일과 삶이 균형 있게 공존해야 한다는 보여주기식 ‘워라밸 강박으로 인해, 밀레니얼은 번아웃을 상쇄할 순간마저 빼앗긴다. 특히 SNS에 능통한 밀레니얼 워킹 맘에게 #육아 해시태그는 끝없는 비교 기준이 된다. 아이에 대한 지나친 걱정은 자신이 그토록 싫어했던 기성세대의 양육 방식을 떠올리게 하고, 가부장적 사회는 남편의 가사를 여전히 ‘분담’ 아닌 ‘도움’으로 서술한다. 9장은 원치 않는 경력 단절, ‘올바른 육아’에 대한 강박, 불합리한 가사노동 분배 등이 한데 뒤얽혀, 현대 육아가 워킹 맘의 번아웃에 불을 지르고 있다고 지적한다. 힘을 합하면 이 불합리에 저항할 수 있어: 자책의 종말, 연대의 시작 저자는 솔직하게 고백한다. ‘밀레니얼 번아웃’을 고발하는 자기 자신조차도 번아웃을 극복하지 못했으며, 성인기의 지표로 꼽히는 것들을 최대한 미뤄왔다고. 하지만 마찬가지였을 독자에게 반문한다. 이것이 내가 원해서 피하고 미뤄왔던 일인가? 도망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었던 것 아닌가? 이토록 가여운 밀레니얼에게 사회는 극악무도한 짓을 저지른다. 영양소가 가득한 식단, 자기돌봄 가이드, 비대면 홈트, 불렛저널을 쥐여주며 모든 것을 개인의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철면피한 격려를 건넨다. 번아웃을 만든 조건 중에 밀레니얼이 자초한 것은 없었다. 그들은 크게 성공하기 어려운 시기에 성공을 기대받으며 태어났다. 불평등한 경제시스템을 인지하기보다 가난이 주는 공포부터 배웠다. 불안정한 시대에 살고 있음을 자각하지 못한 채 온몸으로 그 불안을 떠안으며 성장했다. 덕분에 밀레니얼은 사회로부터 얻은 것도, 그동안 쌓아온 것도 없다. 따라서 잃을 게 없으니 더더욱 뻔뻔스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아무 잘못도 없다고. 삶을 갈아 넣지 않아도 일할 수 있게 해달라고. 다른 엄마들과 비교하며 아이를 키우고 싶지 않다고. 이렇게 말할 힘조차도 없다고 느끼는가? 억울의 에너지를 모아 단 한 페이지라도 펼쳐보길 바란다. 잿더미처럼 쌓인 당신의 울분에, 《요즘 애들》이 연대의 불을 지펴줄 테니까 말이다. 실로 밀레니얼은 부머의 제일 끔찍한 악몽이다. 왜냐고? 대체로 한때 그들이 가장 좋은 마음으로 키워낸 꿈이, 바로 우리이기 때문이다. 부머와 밀레니얼에 대한 대화에서 이 내용은 자주 생략된다. 어렸을 때부터 베이비붐 세대는 말 그대로 우리의 부모, 교사, 코치였다.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그들은 우리를 빚은 이데올로기와 환경을 만든 사람들이다. 따라서 그들은 우리의 현재 상황에 대해, 다방면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 _ 1장 베이비부머의 번아웃 일터에 있는 모두가 자신을 반복되는 경쟁에 놓인 일개 계약자로 인지할 때, 번아웃으로 직행하는 조건들이 형성된다. 직원 한 사람이 얼마나 일찍 출근해서 얼마나 늦게까지 사무실에 머물 수 있는지에 관한 기준을 정한다. 다른 직원은 그 기준을 충족시키거나 뛰어넘고자 노력한다. 물론 이런 분위기에서 나온 결과가 긍정적이기는 어렵다. 나는 텍사스주 서덜랜드 스프링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을 취재한 뒤, 하루도 휴가를 내지 않은 덕분에 번아웃 상태로 취재를 계속하는 딱한 얼간이로 몇달을 살았다. 과로 문화가 더 나은 결과, 혹은 더 생산성 있는 결과를 내놓는 건 아니다. 헌신을 표현하는 다른 방법일 뿐, 더 긴 근무시간을 의미할 뿐이다. _ 4장 좋아하는 모든 게 일이 되는 기적
소년B가 사는 집
걷는사람 / 이보람 (지은이) /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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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사람소설,일반이보람 (지은이)
걷는사람 희곡선 3권. 현실 사회의 문제를 섬세하게 다루는 이보람 작가의 책. 열네 살 때 친구를 죽이고 보호관찰 처분을 받아 출소한 주인공 ‘대환’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소년B는 친구를 살해한 열네 살 대환의 분리된 자아이다. 이 책의 특징이라면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점이다. 주변의 냉담한 시선과 더불어 ‘악마의 집’으로 낙인찍힌 채 살아가는 대환의 집에는 아이들이 던진 돌이 날아들기도 하며 집 앞의 가로등조차 제대로 수리를 해주지 않아 해가 지면 늘 어둠 속에 묻혀 있다. 이런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모든 상황을 수용하며 지역을 떠나지 않는 이유는 대환이 아버지의 ‘믿음’ 때문이다. 대환의 아버지는 대환을 비롯해 가족 모두가 예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도서출판 걷는사람의 세 번째 희곡선 이보람 작가의 『소년B가 사는 집』이 발간되었다. 이보람은 2013년 <그날>로 데뷔한 이후 2014년 CJ크리에이티브 마인즈에 선정됐으며, 근래 대학로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극작가이기도 하다. 2014년 초연된 『소년B가 사는 집』은 현실 사회의 문제를 섬세하게 다루는 이보람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다. - 소년 범죄자와 그 가족에 대한 주위의 냉담한 시선을 그리다 -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과 묵직한 감성 담은 작품 『소년B가 사는 집』은 열네 살 때 친구를 죽이고 보호관찰 처분을 받아 출소한 주인공 ‘대환’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소년B는 친구를 살해한 열네 살 대환의 분리된 자아이다. 『소년B가 사는 집』의 특징이라면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점이다. 주변의 냉담한 시선과 더불어 ‘악마의 집’으로 낙인찍힌 채 살아가는 대환의 집에는 아이들이 던진 돌이 날아들기도 하며 집 앞의 가로등조차 제대로 수리를 해주지 않아 해가 지면 늘 어둠 속에 묻혀 있다. 이런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모든 상황을 수용하며 지역을 떠나지 않는 이유는 대환이 아버지의 ‘믿음’ 때문이다. 대환의 아버지는 대환을 비롯해 가족 모두가 예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윤아 아빠는 대환이를 용서하지 않은 걸까? 엄마 무슨 소리야 그게? 윤아 그렇잖아. 여기에는 김대환이가 그 친구랑 다니던 학교도 여전히 있고, 그 사건 현장도… 바로 뒷산이고… 동네 사람들도 여전히 우리만 보면 죽일 듯이 노려보는데…… 아빠는 꼭 괴롭히는 것 같잖아. 네가 한 짓을 똑바로 봐라. 이러면서. 엄마 …… 아니야. 그냥…… 네 아빠는…… (말을 고른다) 그러니까…… 순진한 거야. 윤아 (말도 안 된다는 표정으로) 순진? 엄마 우리가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거겠지. 윤아 엄만 안 믿어? - 『소년B가 사는 집』 부분 대환의 살인사건에 가장 크게 반응한 이는 대환의 ‘엄마’이다. 대환의 현장검증을 지켜본 엄마는 “현장검증 때…… 당신은…… 안 보길 잘했지. 나는… 지금까지… 그날 거기에 간 걸 몇 번이나 후회했는지 몰라. (중략) ……난… 정말… 대환이를 보면서… 내가 터무니없는 애를 낳았구나…….”라며 모든 상황을 자책한다. 엉망이 된 현실에서 대환의 가족은 각자의 방식으로 상황을 타개해 나가려고 한다. 대환의 아빠는 대환에게 자동차 정비를 가르치며 망가진 대환의 내면을 보듬고, 엄마는 새로 이사 온 여자가 진행하는 ‘부모 교육’ 수업을 통해 대환의 불안한 정서에 다가가려 한다. 대환의 누나 윤아는 대환이 살해한 지호네 가족이 제주도에 있음을 우연히 알게 돼 용서를 구하고자 가족과 함께 제주 여행 계획을 세운다. 냉담한 현실에 가족 모두가 묵묵히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대환은 자신의 분열된 자아 소년B와 치열한 대립을 하고 있다. 뒤틀린 욕망으로 표현되는 소년B는 대환의 눈에만 보이는 존재다. 이런 자아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 대환은 끊임없이 발버둥치게 된다. 대환은 용서받고 싶다는 희망을 가진 동시에 자신을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존재로 각인하며 소년B와 대항한다. 대환 난 살인자야. 소년B 내 이름은 김대환이야. 그러니까 그렇게 불쌍한 척 서 있지 마. 짜증 나니까. 재판은 끝났어. 넌 교도소에서 나왔다고. 사람들이 널 함부로 대하는 걸 왜 참고 있는 거야? 대환 그게 내 죗값이랬어. 소년B 그런 어른들이 하는 말을 믿어? 생각해 봐. 널 계속 욕하면서도 끊임없이 너에 대해 이야기해. 그런데 그중에 지호에 대해 기억하는 사람이 있어? 내 말을 들어봐. 사람들은 널 계속 살인범으로 만들고 싶어해. 대환 어째서? 소년B 불안하니까.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 모르니까. 그래서 너 같은 미친놈이 필요한 거야. 그래야 자신들은 선하다고 믿을 수 있으니까. 대환 …… 난 변하고 싶어. 소년B 너 혼자 노력하면 뭐하냐고. 사람들이 널 잊을 거 같아? 대환 하루였어. 딱 하루였어. 그게 내 전부는 아니잖아. 소년B 그래서? 그러면 없던 일이 되나? - 『소년B가 사는 집』 부분 용서는 모든 가해자가 원하는 최고의 면죄부이다. 그렇기에 불가능에 가깝다. 대환에게 살해당한 지호네 가족이 제주도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윤아는 오랜 시간이 지났으니 그들을 찾아가 함께 용서를 구하자고 엄마에게 말하지만 엄마는 오히려 그런 윤아를 다그치게 된다. 엄마 시간 지나면, 죽은 애가 살아 돌아온다디? 윤아 엄마. 엄마 그래, 나 엄마야. 나도 엄마야. 그 마음을 내가 모를 것 같아? 누가 내 새끼를 그렇게 죽였으면 난 당장 달려가서 그 살인범을 찢어 죽였을 거야! …… 용서? 바라는 것도 하는 것도 다 위선이야! - 『소년B가 사는 집』 부분 사과하는 입장도, 그 사과를 받아들여 용서하는 입장도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라고 성경 속 ‘야곱의 씨름’ 일화를 통해 이보람 작가는 말하고 있다. “죽음을 각오한 인간의 의지는 신의 뜻을 꺾을 수 있다, 그러니 세상에 용서받지 못할 죄는 없다고 했어. 그런데 난 요즘 이런 생각이 들어. 그런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인간이 몇이나 될까? …… 어쩌면…… 네가 해야 할 싸움은 그런 싸움일지도 몰라.”(관찰관과 대환의 대화 중)라며 대환과 대환의 가족이 가야 할 길이 얼마나 쉽지 않은 길인지 예시하고 있다. 이보람 작가의 『소년B가 사는 집』은 디테일한 설정에서 전해지는 섬세한 감정선이 압도적인 작품이다. 주인공이 주변의 따가운 시선과 어두컴컴한 일상을 견디는 가운데 『소년B가 사는 집』은 어떤 미화나 포장 없이 현실적인 감각으로 살인 사건의 ‘가해자’를 조명한다. 모든 사건의 사례가 이 작품과 맞물릴 수는 없겠지만 『소년B가 사는 집』을 통해 우리가 가진 편견의 폭력성을 조명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행복을 만드는 성품
두란노 / 이영숙 글 /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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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이영숙 글
\'성품\' 전문가 이영숙 박사가 말하는 자녀 올바르게 키우기 \'성품\'이라는 키워드를 교육에 접목하여 자녀교육에서 \'성품\'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이영숙 박사가 쓴 책이다. 일반적으로 성품은 타고나는 \'천성\' 정도의 의미로 이해한다. 그러나 저자에 의하면 성품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훈련되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좋은나무성품학교\'에서 입증된 성품교육의 실천편을 『행복을 만드는 성품』에 실었다. 저자가 얘기하는 성품교육은 가정과 사회 그리고 국가 차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낳는다. 성품은 훈련되는 것이기에 교육이 중요하다. 특히 가정은 최초의 성품 학교로, 자녀를 키우는 엄마와 아빠의 적절한 역할이 필요하다. 저자는 자녀와 원만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 무엇보다 \'대화\'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대화는 소통으로 이어진다고 판단한다. 시작하는 글_ 좋은 성품으로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1부 성품교육이 대안입니다 1장 ‘좋은 나무들’ 세상을 만듭시다 2장 기억이 성품입니다 3장 성품교육은 하나님을 닮아 가는 연습입니다 4장 아이들에게 기쁨을 회복시키세요 5장 훈련된 성품은 어려운 상황에서 빛을 발합니다 6장 성품 좋은 국민성을 만듭시다 7장 성품은 삶의 풍랑을 만날 때 필요합니다 8장 성품은 습관입니다 9장 열매 맺는 부모와 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10장 사랑하는 자녀의 앞날을 위해 이렇게 기도합시다 2부 가정은 최초의 성품 학교입니다 1장 가정은 진리의 바통을 이어주는 곳입니다 2장 잘못된 훈계가 평생 상처가 됩니다 3장 가정에서 영·유아기 영성교육을 해야 합니다 4장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세요 5장 성공은 성품이 결정합니다 6장 내가 얼마나 귀한지 아는 기쁨을 회복시키세요 7장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8장 감사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9장 책임감 있는 아이로 키우세요 10장 “YES 법칙”을 훈련하세요 11장 정직한 아이로 키우세요 12장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세요 13장 친절한 말을 사용하는 아이로 키우세요...시작하는 글_ 좋은 성품으로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1부 성품교육이 대안입니다 1장 ‘좋은 나무들’ 세상을 만듭시다 2장 기억이 성품입니다 3장 성품교육은 하나님을 닮아 가는 연습입니다 4장 아이들에게 기쁨을 회복시키세요 5장 훈련된 성품은 어려운 상황에서 빛을 발합니다 6장 성품 좋은 국민성을 만듭시다 7장 성품은 삶의 풍랑을 만날 때 필요합니다 8장 성품은 습관입니다 9장 열매 맺는 부모와 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10장 사랑하는 자녀의 앞날을 위해 이렇게 기도합시다 2부 가정은 최초의 성품 학교입니다 1장 가정은 진리의 바통을 이어주는 곳입니다 2장 잘못된 훈계가 평생 상처가 됩니다 3장 가정에서 영·유아기 영성교육을 해야 합니다 4장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세요 5장 성공은 성품이 결정합니다 6장 내가 얼마나 귀한지 아는 기쁨을 회복시키세요 7장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8장 감사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9장 책임감 있는 아이로 키우세요 10장 “YES 법칙”을 훈련하세요 11장 정직한 아이로 키우세요 12장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세요 13장 친절한 말을 사용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14장 안정감 있는 아이로 키우세요 15장 성과보다는 성품을 칭찬 하세요 16장 공평한 마음인 관용 있는 아이로 키우세요 17장 감성 높은 아이로 키우세요 18장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19장 예절바른 아이로 키우세요 20장 떼쓰고 짜증내며 말하는 아이는 이렇게 지도 하세요 21장 자신에 대한 집착이 강한 아이는 이렇게 지도 하세요 22장 친구를 독점하고 싶어하는 아이는 이렇게 지도 하세요 3부 행복한 부부관계의 열쇠는 소통입니다 1장 ‘소통’이 성품입니다 2장 대화에도 단계가 있습니다 3장 행복한 관계 맺기를 통해 기쁨을 맛보세요 4장 사랑의 대화를 나누세요 5장 성품 좋은 부부 대화 10계명을 소개합니다 4부 행복한 자녀관계의 열쇠는 대화입니다 1장 대화는 성품을 가르치는 가장 좋은 열쇠입니다 2장 자녀가 잘 살 수 있는 삶의 공식을 찾아주세요 3장 자녀에게 사랑이 가장 중요합니다 4장 엄마의 말 한 마디가 자녀의 성품을 만듭니다 5장 기적을 만드는 성품 대화법을 소개합니다 6장 유아기에 맞는 부모의 말 한 마디가 한 인간의 결정적인 요소가 됩니다 7장 아동기에 맞는 부모의 말 한 마디가 값비싼 보배로 자라게 합니다 8장 청소년기에 맞는 부모의 말 한 마디가 세상을 향해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9장 자녀의 성품과 인생관은 부모의 말에 달려 있습니다 10장 ‘행복 대화법’으로 자녀를 행복하게 만드세요 11장 ‘소통’의 기술로 자녀의 성품을 올바르게 세우십시오 12장 10분 해피타임의 기적을 잡으세요 맺는 글_ 사랑하는 아이야창의로운 인성을 키우는 성품 이야기 성품이 인생을 결정합니다! 좋은 성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성품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되는 것이다.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최고의 경쟁력은 성품이다. 성품으로 변화되는 세상이 아주 거창하거나 대단한 것이 아니다. 바로 이 곳, 이 순간의 선택으로 이뤄진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성품’이라는 단어를 교육과 접목해 보급한 성품 전문가인 이영숙 박사의 신간인 『이영숙 박사의 행복을 만드는 성품』은 5년 동안 230개의 ‘좋은나무성품학교’ 가맹학교들을 통해 입증된 성품교육의 실천편이라 할 수 있다. 이미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성품』,『성품 좋은 아이로 키우는 자녀 훈계법』에 이은 성품교육 3탄으로 성품교육을 시작한 이래 각종 매체들을 통해 발표한 성품 칼럼을 모았다. 성품교육을 시작한 이후 5년 동안 쏟아져 나온 수많은 “세상을 변화시킨 성품 이야기들”과 함께 이제 성품교육은 이 시대의 대안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그 놀라운 변화와 함께 실제적으로 가정이나 사회에서 어떻게 성품교육을 시켜야 할지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을 담고 있다. 추천평 12가지 성품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고, 특별히 그 중 부족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삶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난, 주변사람들에게 “인내하는 엄마가 될게”, “여보, 나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말을 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답니다. ―최정미 놀라운 것은 이제 나의 모습이 변화되어 간다는 사실입니다. 가끔 터져 나오는 주체할 수 없는 화를 누르게 되었고, 남편을 향한 날카로운 스트레스도 스스로 자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에 있는 교과서 같은 내용들이 내 삶에 적용되어 나와 가족에게 평안을 주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전희형 엄마인 내가 변하면 우리 가정이 귀한 성품으로 변화될 것 같은 기대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배운 성품을 통해 어떤 역경이 와도 헤쳐나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김현주 나보다 먼저 성품 학교를 다니면서 성품을 배워온 아들이 “엄마, 엄마 자신을 더 사랑하는 것이 바로 기쁨이예요” 했던 말이 무슨 말인지 드디어 알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나를 인정할 수 있었고, 내가 얼마나 귀한지도, 내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김용미 성품에 대해 알면서 자녀 사랑보다 부부 사랑이 먼저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남편의 권위를 인정하고 남편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부터 실천하려고 합니다. ―신유경
아들과 딸이 평생 함께 읽는 책 엄마북
휴먼미디어 / 휴먼미디어 (지은이) /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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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미디어독서교육휴먼미디어 (지은이)
가족북 시리즈 3권.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단 하나의 짧은 질문으로 시작되어 그동안 내 옆에 있었지만 누구도 이야기해주지 않았던 엄마에 대한 내용들을 그리고 누군가 궁금해 할 만한 질문들과 하고 싶었던 말들을 넣었다.머리말 왜 아무도 엄마에 대해 이야기해주지 않는걸까 ?4 1. 엄마북 소개 - 004 2. 엄마 어린시절 - 011 3. 엄마와 아빠 - 037 4. 엄마와 할머니 - 049 5. 엄마의 20대 - 065 6. 엄마와 나 - 079 7. 엄마의 생각 - 103 8. 엄마의 주변사람들 - 115 9. 엄마의 직장생활 - 129“왜 아무도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는걸까?” 가족의 달을 맞이해 솔직하게 나눠보는 가족이야기 왜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를 다니는 동안 아무도 내 아빠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는것일까? 정말 나라를 세운 세종대왕, 나를 구한 이순신 같은 위인들의 이야기만 몇십번이고 읽어내려 가는것이 맞는 것일까? 이 책은 위와 같은 질문 때문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단 하나의 짧은 질문으로 시작되어 그동안 내 옆에 있었지만 누구도 이야기해주지 않았던아빠에 대한 내용들을 그리고 누군가 궁금해 할 만한 질문들을 그분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넣어 이 책을 완성해 보았습니다. 이 책은 100개 이상의 질문으로 이뤄져 있으면, 하루에 다 끝낼 수도 또는 하루에 하나씩 3달에 걸쳐 끝을 낼수도 있습니다. 다만, 너무 급하지 않게 정말 한 장 한 장 곱씹어 가면서 부모님과 시간을 가지면서 부모님에 대해서 또한 자녀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더 많은 자녀들이 친구들이나 연예인들의 생일을 챙기기보다는 바로 나의 옆에 있는 가족을 먼저 챙기고 그들의 과거를 알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온가족이 모여 함께 기억을 더듬어가면 이 책에 하나씩 기록 하다보면, 10년 30년, 50년을 함께 살았더라도 '정말 그때 그렇게 생각했어? ' '나는 정말 당신이 그런 생각하는 줄 몰랐다오' 등등 서로의 관심사와 생각에 대해서 새롭게 알아가는 부분이 정말 많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앨범에만 묻혀 언제 꺼낼지 몰랐던 연애편지, 음반등을 꺼내면서 소중한 물건 하나하나, 사진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를 서로 알게 된다면 오해를 가지는 일이 더욱더 줄어둘고 웃음꽃만 많아질 날이 더 생겨날 것입니다. 오늘 오후 가족과 함께 조용한 찻집에 찾아가 이 질문을 채워가면서 서로를 알아가보는것은 어떨까요? 엄마가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뭐에요?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뭐에요?
비밀 정원
다산책방 / 박혜영 글 /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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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소설,일반박혜영 글
제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이번 혼불문학상에는 총 159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이 가운데 "매혹적인 사랑 이야기와 그 불가능한 사랑이 뿜어내는 강렬함", "묘한 빈티지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오랫동안 이런 이야기를 기다려왔다"는 평을 들으며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심사위원으로 평론가 류보선, 소설가 성석제, 이병천, 전경린, 하성란이 참여했으며 심사위원장은 소설가 황석영이 맡았다. <비밀 정원>은 박혜영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다. 1961년 강릉에서 태어나 한학자 집안에서 성장한 작가는 20대인 대학시절에 소설에 대한 간절한 열망으로 이 소설의 도입부를 완성했다. 하지만 소설을 쓰는 동안 몸이 아팠고 펜을 놓았다. 그 뒤 결혼을 하고 아이를 기르면서도 늘 마음속에는 쓰다 만 소설이 있었다. 작중 인물인 '이요, 테레사 이안, 이율, 손상기, 김경수… 그들도 세상에 나가보길 원했지만' 긴 세월이 지난 후에야 인물들은 '세상의 역 광장에 차례로' 내릴 수 있게 되었다. 작중 화자 '이요'는 고향을 떠나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고향으로 돌아온다. 불을 켰을 때 안채 대청에는 모든 것이 놀랄 만큼 제자리에 있었다. 어머니의 의자, 볼품없는 탁자, 바느질 바구니와 성경책마저 그동안 시간을 가두어 둔 것처럼 그토록 태연해 보였다. 이요는 노관에서 비로소 안도하고 추억에 젖어든다. 그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 율이 삼촌과 함께했던 반짝이고 뭉클했던 가족사와 자상했던 어머니가 가슴에 묻었던 사랑 이야기를 한 꺼풀씩 벗겨낸다.귀향 어린 시절 율이 삼촌 요정 요정의 편지 손님 소녀의 편지 학교 생활 사랑과 이별 방문객 열려라 연못 심사평 작가 후기제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불가능한 사랑이 뿜어내는 강렬함, 그 매혹적인 사랑 이야기! 2014년 제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비밀 정원』이 출간됐다. 이번 혼불문학상에는 총 159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이 가운데 “매혹적인 사랑 이야기와 그 불가능한 사랑이 뿜어내는 강렬함”(심사평) “묘한 빈티지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황석영) “오랫동안 이런 이야기를 기다려왔다”(하성란)는 평을 들으며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심사위원으로 평론가 류보선, 소설가 성석제, 이병천, 전경린, 하성란이 참여했으며 심사위원장은 소설가 황석영이 맡았다. 혼불문학상은 우리시대 대표소설 『혼불』의 작가, 최명희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1년에 제정됐다. 수상작으로 1회 『난설헌』, 2회 『프린세스 바리』, 3회 『홍도』가 있으며 “어떤 식으로든 기존의 장르에 도전하는 혁신적인 작품”으로 한국 문단에 활력을 불어넣고, 독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 같은 흔들림, 먼 데서 빛나는 등불 같은 순간들… “요야, 좋은 아침이구나!” 그때 마침 어머니가 거울 밖의 나를 돌아보며 아침인사를 건넸다. 나는 어머니를 따라 그 숲길에서 빠져나왔다. 어머니는 언제나 나를 구원해준다. _27쪽 ‘노관’이라 불리는 역사가 깊은 종갓집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비밀 정원』은 좀 특이한 소설이다. 개인의 인생을 죽 적어나간 낡은 일기장을 보는 것 같으면서도 어느 시대에선가 멈춰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를테면 ‘요즈음도 이렇게 소설을 쓰는 사람이 있구나’할 정도로 묘한 ‘빈티지’의 매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황석영) 작중 화자 ‘이요’는 고향을 떠나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고향으로 돌아온다. “불을 켰을 때 안채 대청에는 모든 것이 놀랄 만큼 제자리에 있었다.” 어머니의 의자, 볼품없는 탁자, 바느질 바구니와 성경책마저 “그동안 시간을 가두어 둔 것처럼 그토록 태연해 보였다.”(8쪽) 이요는 노관에서 비로소 안도하고 추억에 젖어든다. 그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 율이 삼촌과 함께했던 반짝이고 뭉클했던 가족사와 자상했던 어머니가 가슴에 묻었던 사랑 이야기를 한 꺼풀씩 벗겨낸다. “‘노관’이라는 그전에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분위기의 가문과 그 가문의 질서 때문에 좌절할 수밖에 없었던 강렬하고도 마성적인 사랑 이야기”를 가진 이 작품에는 “다른 소설에는 없는 어떤 것이 있었다. 매혹적인 사랑 이야기와 그 불가능한 사랑이 뿜어내는 강렬함.” 『비밀 정원』은 “착하고 모범적인 소설”이 아니지만, “과잉과 결여가 있을 때에만 그 작품이 매혹적이고 강렬할 수 있다는 점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소설이었다. 정말, 그랬다.”(심사평에서) “이 소설을 완성하는 데 삼십 년이 걸렸다. 이제야 인물들을 내려놓는다.” 그날 밤 이후 이틀이 지나도록 율이 삼촌은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그는 밤새 고열이 나고 식은땀을 흘리다가 낮이 되면 우두커니 천장을 보고 누워 있었다. 방 안으로 들인 미음과 간장 종지가 그대로 놓인 소반을 거둬갈 때마다 묘자 아주머니의 표정이 어두웠다. (…) 어머니는 가끔 수틀로 얼굴을 가리고는 모래언덕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긴 한숨을 내쉬었다. _174쪽 『비밀 정원』은 박혜영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다. 1961년 강릉에서 태어나 한학자 집안에서 성장한 작가는 20대인 대학시절에 소설에 대한 간절한 열망으로 이 소설의 도입부를 완성했다. 하지만 소설을 쓰는 동안 몸이 아팠고 펜을 놓았다. 그 뒤 결혼을 하고 아이를 기르면서도 늘 마음속에는 쓰다 만 소설이 있었다. 작중 인물인 “이요, 테레사 이안, 이율, 손상기, 김경수…… 그들도 세상에 나가보길 원했지만” 긴 세월이 지난 후에야 인물들은 “세상의 역 광장에 차례로”(작가 후기) 내릴 수 있게 되었다. 노관의 인물들은 긴 세월을 거쳐 숙성된 만큼 매력적이다.
꺼삐딴 리 오발탄 탈향 판문점
창비 / 전광용.이범선.이호철 지음, 최원식 외 엮음 /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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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전광용.이범선.이호철 지음, 최원식 외 엮음
20세기 한국소설문학을 총결산하는 전집. 근대소설의 요람기인 1920년대부터 해방, 한국전쟁, 분단을 거쳐 4.19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우는 1960년대까지를 1차분으로 묶어 22권에 담았다. 총 94명의 작가, 189편의 중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기존의 대표작과 작가의 변모를 보여주는 문제작, 사회상을 잘 반영하는 작품들을 골고루 실었다. 1910~20년대와 해방 전후의 소설, 월북작가들의 소설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작품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각 권의 말미에 낱말풀이를 실었으며, 현장 교사와 전문연구자들이 e메일 인터뷰를 통해 감상 포인트를 짚어준다. 17권은 전후의 혼란한 현실과 이데올로기적 대립, 전쟁의 상흔을 드러내는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이범선은 '학마을 사람들', '갈매기', '오발탄'을 통해 불합리한 전후의 현실이 주는 고통과 그것을 극복하려는 노력, 좌절을 이야기한다. 전광용은 '꺼삐딴 리'라는 기회주의적 인물을 통해 뒤틀린 현실을 고발하는 한편, '사수'에서는 분단이라는 비극을 무의미한 대결로서 상징화한다. 이호철의 '탈향', '판문점', '남에서 온 사람들'은 분단의 비극을 사실적으로 제시하고, '부시장 부임지로 안 가다'는 분단 상황과 이데올로기가 어떻게 개인과 사회를 뒤틀리게 만드는지 풍자적으로 보여준다.간행사 전광용 사수(射手) 꺼삐딴 리 이범선 학마을 사람들 갈매기 오발탄 이호철 탈향 판문점 부시장 부임지로 안 가다 남에서 온 사람들 이메일 해설 - 백병부, 이호규 낱말풀이
톰 아저씨의 오두막 2 (반양장)
문학동네 / 해리엇 비처 스토 글, 이종인 옮김 /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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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해리엇 비처 스토 글, 이종인 옮김
노예제를 향한 지성과 양심의 절규. 남북전쟁의 원인이 된 위대한 항의 소설. 미국 국민들의 양심에 호소하여 남북전쟁을 촉발시킨 소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노예무역으로 팔려온 아프리카 흑인들이 미국 땅에서 겪는 참상을 작가 자신의 실제 경험에 비추어 세세하게 묘사한다. 노예제의 참상에 대해 접한 후 사회의 부조리에 눈뜬 해리엇 비처 스토는 노예의 도망을 도와준 사람을 처벌할 수 있도록 한 \'도망노예법\'이 미국 의회에서 통과되자 이에 항의하는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다. 저자는 노예였던 과거에서 벗어나 북부에서 활동하던 흑인 목사 조시아 헨슨을 모델로 \'톰 아저씨\'라는 인물을 창조한다. 자상하고 관대한 주인 부부 덕분에 별다른 걱정 없이 생활하던 톰 아저씨는 주인집의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지자 팔려갈 위기에 처하고, 도망 중에 좋은 주인을 만나지만 결국 다시 악독한 농장주에게 팔려가게 된다. 이 작품에서 묘사하고 있는 노예들의 생활, 그들을 구속하는 노예제도는 참혹하고 야만적이다. 노예들은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쉼 없이 혹사당하는 짐승 같은 생활을 하면서 채찍에 맞아 죽거나 감금당해 굶어 죽기도 한다. 주인들은 더 할 수 없을만큼 노예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소모품처럼 그들을 내버린다. 작가는 철저하게 자신의 경험과 목격담을 토대로 해 이야기를 써 내려감으로써 당시의 실상을 생생하게 증언했고, 이는 사회 곳곳에서 긍정적인 논쟁의 씨앗이 되었다. 19장 미스 오필리어의 경험과 의견 2 20장 톱시 21장 켄터키 22장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든다 23장 헨리크 24장 전조 25장 어린 에반젤리스트 26장 죽음 27장‘이것이 지상의 마지막 순간’ 28장 재회 29장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 30장 노예창고 31장 농장으로 가는 배 안에서 32장 어두운 곳 33장 캐시 34장 쿼드룬 여자 이야기 35장 징후 36장 에멀린과 캐시 37장 자유 38장 승리 39장 작전 40장 순교자 41장 젊은 주인 42장 그럴듯한 귀신 이야기 43장 결과 44장 해방자 45장 맺는말 해설 | 세계사를 바꾼 가장 고귀한 소설 해리엇 비처 스토 연보 세계사를 바꾼 분노의 휴머니즘 남북전쟁을 촉발시킨 위대한 항의 소설 미국 국민들의 양심에 호소하여 남북전쟁을 촉발시킨 항의 소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노예무역으로 팔려온 아프리카 흑인들이 미국 땅에서 겪는 참상을 작가 자신의 실제 경험에 비추어 세세하게 묘사한다. 직설적이고 예리한 비판으로 노예제의 반문명성을 공격하는 한편, 노예제라는 것이 결국 하나의 거대한 농담임을 유머라는 문학적 장치를 이용해 마음껏 조롱한다. 1852년 출간 당시 북부에서는 뜨거운 찬사를, 남부에서는 격렬한 비난을 받으며 금서로 지정되기도 했으나, 미국과 유럽에서 도합 300만 부 이상이 팔리면서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지난 160년 동안 32개 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곳곳의 독자들에게 감동과 공분을 불러일으킨 이 소설은 그 강렬한 주제 의식뿐만 아니라 소설로서의 매력을 여전히 잃지 않으며 오늘날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업적 중 하나로 꼽힌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우리나라에서는 아동문학으로 잘못 인식되면서 그 주제와 가치가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했던 면이 없지 않다. 그러나 이 작품은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강렬한 주제, 오밀조밀한 구성 등 소설로서의 매력도 단연 뛰어나지만, 미국에서는 모든 고등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읽게 할 만큼 문학적 가치와 메시지가 묵직한 작품이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에서 선보이는 이번 번역본은 『톰 아저씨의 오두막』이 미국에서 정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한 노턴 비평판을 완역한 것으로, 이 작품이 아동문학이 아닌 본격문학으로 읽히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가장 사악하고 거대한 농담, 노예제를 향한 지성과 양심의 절규 “나는 지금도 수천 명의 가슴을 찢어놓고, 수천 세대의 가족을 이산시키고, 온순하고 힘없는 종족을 광기와 절망으로 내모는 잔인한 제도에 대하여 이 책에서 그저 희미하게 그림자 정도만 묘사했을 뿐이다. 미국 법률의 그늘 아내,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늘 아래, 우리나라의 연안에서 시시각각 벌어지는 저 끔찍하고 살벌한 현실에 필적할 만한 비극적 작품은 쓸 수도 없거니와 말할 수도 구상할 수도 없다.” _해리엇 비처 스토 출간되자마자 미국 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해리엇 비처 스토라는 한 여인의 양심에서 출발한다. 1850년에 미국 의회에서 통과된 ‘도망노예법’은 스토 여사가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다. 노예의 도망을 도와준 사람을 처벌할 수 있도록 한 이 법 때문에 노예제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북부 사람들은 그 해악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스토 여사는 젊은 시절 노예였으나 캐나다로 도주 후 자유인이 되어 북부에서 활동하던 흑인 목사 조시아 헨슨을 모델로 ‘톰 아저씨’라는 인물을 만들어내고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집필하기 시작한다. 작가는 서문에서 이 소설의 의미를 분명하게 명시해놓는다. “이 소설의 주된 목적은 우리 미국에서 살고 있는 아프리카 종족에 대한 동정심과 이해심을 일깨우려는 것이다. 그들에게 가해지는 학대와 그들의 슬픔을 묘사함으로써, 현재의 제도가 얼마나 잔인하고 불공정한가를 보여주려는 것이다.” 소설은 작가 자신이 목격하거나 경험한 사건들을 대거 인용하면서 야만적인 노예제도를 둘러싼 당시의 실상을 생생하게 증언했고 그 영향은 실로 엄청났다. 학교의 교육 현장에서, 백인과 흑인 사이에서, 진보주의자와 보수주의자 사이에서,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사이에서 이 소설에 대한 논쟁은 끊이지 않았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정치인들뿐만 아니라 남부와 북부의 종교지도자들까지 둘로 갈라놓았고, 북부의 자유주와 남부의 노예주 사이의 갈등을 부채질하면서 급기야 남북전쟁의 간접적 원인을 제공하였다. 1861년 마침내 남북전쟁이 발발하자 스토 여사는 북부의 편에 서서 열성적인 유세활동을 펼쳤으며, 그녀의 아들 역시 북군 대위로 참전했다. 1862년 링컨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스토 여사를 만나 “당신이 이 엄청난 전쟁을 촉발시킨 책을 쓴 바로 그 조그마한 여인이로군요?”라고 했다는 에피소드는 유명하다. 줄거리 켄터키 주 셸비 씨 집안의 노예였던 엘리자와 톰 아저씨는 자상하고 관대한 주인 부부 덕분에 별다른 걱정 없이 생활한다. 그러나 셸비 씨의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엘리자의 어린 아들과 톰 아저씨는 노예상인에게 팔려갈 처지가 된다. 엘리자는 아들을 지키려고 한밤중에 달아나 얼음이 둥둥 떠 있는 강물을 맨몸으로 건너뛰는 모험을 감행하며 도망노예 추적자들을 따돌린다. 노예들을 혹독하게 다루어 한번 팔려 가면 살아 돌아오기 힘들다는 남부로 가던 중, 톰 아저씨는 배 안에서 어린 요정 같은 에바와 인연이 닿아 아이의 아버지인 세인트클레어에게 팔린다. 새 주인은 톰을 자유인으로 만들어주겠다고 했지만 예기치 않은 사고로 목숨을 잃고, 톰은 다시 악독한 농장주에게 팔려간다. 노예들은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쉼 없이 혹사당하는 짐승 같은 생활을 하면서 채찍에 맞아 죽거나 감금당해 굶어 죽기도 한다. 아이에게 노예의 삶을 물려주지 않으려고 아편을 먹여 아이를 죽이는 어머니도 있다. 마지막 한 방울의 노동력까지 짜내고 난 후 더는 쓸모가 없어진 노예는 없애버리고 새 노예를 사서 쓰는 것이 더 경제적이라는 것이 남부 백인 농장주의 경영관리법이다. 소설에 묘사된 모든 에피소드는 허구가 아니며 작가가 직접 보고 들은 사실에 기초한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하느님과 인간의 사랑이 물처럼 흐르는 가장 고귀한 형태의 예술 작품이다. _톨스토이 모든 이성을 자극하고 모든 감성에 영감을 주는 책이다. 작가에게 큰 빚을 진 느낌이다. _찰스 디킨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도덕적 전쟁을 알리는 함성이다. 여기에 담긴 사랑과 따뜻함, 인도주의는 백 년이 지나도 이 작품을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게 한다. _랭스턴 휴스 글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톰 아저씨가 평생 학문을 연구해온 나보다 더 깊이 있게 신의 뜻을 이해하고 또 그것을 실천한 것을 보고, 나는 깊은 부끄러움을 느꼈다. _하인리히 하이네 살아 있는 묘사로 감동을 주는 것이 예술의 한 가지 원칙이라고 했을 때,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이보다 더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묘사해놓은 완벽한 예술 작품을 또 찾을 수 있을까! _조르주 상드 『톰 아저씨의 오두막』에는 어빙이나 호손의 작품에서 볼 수 있는 언어의 정치(精緻)함도, 제임스 쿠퍼의 모험 로맨스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풍경 묘사도, 허먼 멜빌의 모험담에서 볼 수 있는 놀라울 만큼 감각적인 요소도 없다. 그러나 이런 인도주의나 인간의 철학적 통찰을 다룬 사회소설류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광범위하고 더 깊고 더 고결하고 더 성스러운 공명(共鳴)이 있다. _찰스 브릭스
올 댓 허브
궁리 / 박선영 (지은이) / 2018.06.20
23,000원 ⟶ 20,700원(10% off)

궁리취미,실용박선영 (지은이)
그림 그리는 농부 작가, 원예치료사이자 잇츠허브 농장의 대표인 박선영의 첫 책. 우리의 일상에 알게 모르게 다채로운 빛깔로 존재하는 허브 식물들의 인문학적이고도 실용적인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허브부터 서양 허브까지, 허브 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허브부터 평소 우리가 허브인지도 잘 모르고 있는 허브까지, 뿌리를 먹는 허브부터 씨앗을 먹는 허브까지, 독이 있는 허브부터 독이 없는 허브까지, 몸을 치유하는 허브부터 마음을 치유하는 허브까지, ‘올 댓 허브’라는 이 책의 제목처럼 다채로운 허브의 모든 특징들을 하나하나 살피고 비교하며 알아갈 수 있도록 집필했다. 고대로부터 인류와 그 역사를 함께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허브 식물의 사회문화적, 역사적, 종교적, 문학적 이야기부터 그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생김새, 맛과 향을 음미하고, 힐링하는 방법, 그리고 자생지에 따른 필수 재배법과 쓰임까지 조목조목 풀어내고 있다.작가의 말 내가 사랑하는 빈대 허브, 고수 향기로운 나의 사랑이여, 레몬머틀 신이 주신 하얀 솜꽃, 목화 어른들에 의해 감춰진 슬픈 설탕초, 스테비아 어제보다 더 밝아진 작은 눈, 아이브라이트 1초마다 쌓여가는 인생의 노하우, 애플민트 순수하지만 강인한 녹색 이파리, 워터크레스 밤에 향기를 내는 화원의 여왕, 재스민 밟을수록 강해지는 사과향 잔디, 캐모마일 산과 들에서 자라는 야생국화, 피버퓨 석양을 기다리는 와인벚꽃, 달맞이꽃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깊은 향기, 딜 정원 위로 우뚝 솟은 노란 우산, 러비지 지구상 단 한곳에서만 자라나는 허브, 루이보스 생명의 나무, 기적의 나무, 모링가 따스한 여름에 피어나는 은빛 눈꽃, 백묘국 피눈물 가득한 노란 꽃, 세인트존스워트 기약 없는 아픔과 기다림, 안젤리카 무늬만 날카로운 목수의 톱니, 야로우 희망을 그리는 노랗고 둥근 보석, 해바라기 고귀한 이를 보호하기 위한 가시, 홍화 땅속에서 피어나는 금빛 파우더, 강황 그 매력은 꽃이 지고 시작된다, 금어초 일곱 가지 색, 일곱 가지 매력, 란타나 죽은 자를 기념하는 향기, 매리골드 못다 한 사랑 검붉게 피어올라, 맨드라미 사막에서 피어나는 불멸의 겔, 알로에 낙엽이 떨어지면 빛나는 아름다움, 위치하젤 나의 사랑은 당신보다 깊다, 임파첸스 친구들을 보호하려 하늘 높이 치켜든 방패, 한련화 레몬나무 대신 레몬버베나, 레몬버베나 장미보다 더 매력적인 그대의 멜로디, 로즈제라늄 함께하는 이에 따라 변하는 빛깔, 말로우 기나긴 밤을 견디지 못하고 죽고 마는 꽃, 백일홍 강해 보이지만 속은 상처투성이, 베고니아 나의 모히또는 라 보데기타 델 메디오, 스피어민트 솔방울을 닮은 인디언 고슴도치, 에키나세아 따뜻한 봄바람을 타고 오는 꿀벌들의 향기, 오레가노 고혹적인 입술 꽃, 토레니아 산과 들을 단아하게 수놓는 가녀린 지혜, 패랭이 꿀벌과 나비가 선물해주는 행복의 열매, 구기자 과일향이 나는 인류 최초의 천연붕대, 램즈이어 모유 한 방울로 피어난 하얀 무늬, 밀크시슬 겨울철 비타민 대신 먹었던 빨간 레몬, 소렐 신이 내린 다섯 가지 선물, 오미자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하늘의 보물, 인삼 정원 속 아름다운 카멜레온, 체리세이지 나비가 사랑한 빨간빛 샐비어, 파인애플세이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후르츠세이지 나는 샤론의 장미, 길에 핀 백합꽃, 히비스커스 침실 가득 그윽한 솔로몬의 향기, 계피 고통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숙하다, 두릅 긴 역사 속에서 검게 숙성된 알맹이, 마늘 지나친 욕심의 결과, 백수오 꿀이 흐르는 갈대, 사탕수수 자랄수록 열매처럼 둥글어지는 땅속 황금, 지황 신의 음식이라 불리는 갈색 열매의 위기, 카카오 마라톤 대회를 가득 메웠던 노란 꽃, 펜넬 임금님이 먹었던 긴 뿌리, 황기 깨끗한 곳에서만 자라는 초록 뿌리, 고추냉이 레몬향이 나는 싱그러운 잡초, 레몬그라스 뿌린 대로 거두는 향기의 품격, 루꼴라 울릉도에서 시베리아까지 피어나는 신선초, 명이나물 요리 중에 으뜸인 허브의 제왕, 바질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거인 파슬리, 셀러리 역경을 딛고 제일 먼저 피어나다, 쑥 채소처럼 먹는 꽃봉오리, 아티초크 백리까지 가는 그윽한 향기, 타임 바위에서 자라나는 강인한 생명력, 파슬리 버드나무 숲의 늑대, 홉 덤불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 니겔라 오이맛 나는 남보랏빛 별, 보리지 당신은 언제나 내게 아름답고 젊으리니, 블루데이지 꽃 속에 숨겨져 있는 우주의 비밀, 수레국화 뜨개질로 엮어 만든 꽃, 아게라툼 감사해요, 당신을 만나게 되어서, 아이리스 아름다움과 부의 상징, 튤립 지구 꼭대기에서 피어나는 푸른 꽃, 히말라야양귀비 꿀처럼 달지만 쑥처럼 쓴 기다림, 도라지 끈적이는 점액의 비밀, 두메부추 여왕이 사랑한 향기로운 꽃과자, 라벤더 벌들이 사랑한 허브, 레몬밤 나를 잊지 말아요, 로즈마리 상쾌한 숲에서 피어오르는 달콤한 꽃향기, 마조람 보라색 벨벳 코트를 입은 우아한 꽃, 멕시칸세이지 괜찮아, 걱정하지 마, 시계초 큰 것에서 작은 것에 이르기까지, 우슬초 하늘을 바라보며 꿈꾸는 보라색 풍선, 차이브 소의 혀를 닮은 오돌오돌한 이파리, 커먼세이지 잃어버린 기운을 되찾아주는 향기, 페퍼민트 신이 준 씨앗, 허하운드 당신의 미소만큼 달콤한 영원한 꽃, 달리아 작은 동물들이 사는 환상의 보금자리, 쏘팔메토 검은 진드기를 닮은 약이 되는 씨앗, 아주까리 시들지 않는 영원한 나의 사랑, 월계수 함께 어울려서 더 아름다운 매력, 콜레우스 작은 알갱이 속에 가득한 색의 향연, 팬지 집집마다 보이는 주름진 치맛자락, 펠라르고늄 에덴동산에서 온 매혹적인 향기, 향나무 |부록| 허브로 알아보는 식물 이야기 허브를 잘 기르는 방법 쓰임새 많은 허브 즐기기 참고문헌 찾아보기 “세상에 쓸모없는 허브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의 앎이 부족할 뿐이다.” ─ 이븐 시나 “허브는 의사의 친구이자 요리사의 자존심이다.” ─ 샤를마뉴 “예술은 자연과 함께할 때 조화롭다.” ─ 폴 세잔 그림 그리는 농부 작가 박선영의 허브 산책! 허브의 탄생부터 역사와 문화, 키우고, 음미하고, 힐링하는 방법까지 수채화 그림으로 향기롭게 피어나는 99가지 허브 식물 이야기 ‘가지마다 하얗고 예쁜 솜꽃이 소복소복 달려 있다! 목화솜은 정말 꽃일까? 과연 이 솜의 정체는 무엇일까?’, ‘호불호가 갈리는 고수 특유의 향이 사실은 빈대향과 비슷하다고?’, ‘보티첼리의 그림에도 힌트가 있듯 그리스 신화 속 비너스 여신이 사랑하여 매일 욕조에 넣고 목욕했던 허브가 있다는데?’, ‘사과향과 은은한 박하향이 나는 민트로 국내 시장에서 수요가 가장 많은 허브는?’, ‘세상에! 설탕 식물이 존재하다고? 당뇨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허브 식물은?’, ‘우유보다 많은 칼슘, 시금치보다 많은 철분, 오렌지보다 많은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는 건강 허브의 정체는?’, ‘말로우 허브티를 푸른빛에서 분홍빛으로 변하게 하는 범인이 있다고?’, ‘허브를 잘 기르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꽃, 잎, 열매 등 수확 시기와 시간은 어떻게 다를까?’, ‘실내 화분에서도 잘 자라는 허브 식물의 종류는?’ …… 그림 그리는 농부 작가, 원예치료사이자 잇츠허브 농장의 대표인 박선영의 첫 책 『올 댓 허브(All That Herb)』에는 우리의 일상에 알게 모르게 다채로운 빛깔로 존재하는 허브 식물들의 인문학적이고도 실용적인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허브부터 서양 허브까지, 허브 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허브부터 평소 우리가 허브인지도 잘 모르고 있는 허브까지, 뿌리를 먹는 허브부터 씨앗을 먹는 허브까지, 독이 있는 허브부터 독이 없는 허브까지, 몸을 치유하는 허브부터 마음을 치유하는 허브까지, ‘올 댓 허브’라는 이 책의 제목처럼 다채로운 허브의 모든 특징들을 하나하나 살피고 비교하며 알아갈 수 있도록 집필했다. 고대로부터 인류와 그 역사를 함께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허브 식물의 사회문화적, 역사적, 종교적, 문학적 이야기부터 그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생김새, 맛과 향을 음미하고, 힐링하는 방법, 그리고 자생지에 따른 필수 재배법과 쓰임까지 조목조목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2012년 허브 농장 일을 접하며 허브와 깊은 사랑에 빠졌고 살면서 전혀 꿈꿔보지 않았던 농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허브와 함께 생활해온 지 7여 년이 되어간다. 하루하루 다른 빛깔, 저마다의 고유한 아름다움으로 반짝이는 허브 식물들의 매력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내며 월간농업잡지에 허브 그림도감을 연재하는가 하면, 2017년부터 현재까지 치매노인, 발달장애, 청소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원예치료 수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킨텍스, 올리브, 도시농업, DDP 등 다수의 농업박람회에 참가하며 여러 해 동안 허브 농장을 운영하며 청년농부로서 몸소 깨닫고 배운 재배 노하우 및 경영 기술, 허브 관련 지식과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공유하고자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그렇다면 허브란 무엇일까? 허브(Herb)는 푸른 풀을 뜻하는 라틴어 ‘헤르바(Herba)’에서 유래된 것으로 잎과 줄기를 향신료, 향미, 치료제 등으로 식용이나 약용하는 식물을 말한다. 서양에서는 수천 년 전부터 허브를 ‘약용 식물(medicinal plant)’이라 칭하며 민간요법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데 사용했다. 동양의 ‘약초’도 여기에 속한다. 약이 귀했던 고대에는 허브가 인류의 모든 것을 담당했으며, 오랜 연구를 거듭해오며 허브의 이용 부위는 잎, 줄기에서 꽃, 열매, 씨, 뿌리 등으로 넓어졌다. 허브는 효능과 종류가 다양하고 그 이용 부위마다 재배하는 방법도 달라서 목적을 가지고 잘 재배하면 좋은 약용 작물이 되지만 자칫하면 잡초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이러한 면면들과 주의점 등을 차근차근 알아간다면 허브와 함께하는 일상에 확실한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허브의 역사부터 문학, 미술, 식물, 치유까지 허브의 모든 면면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특히 점점 더 각박해지고 있는 이 시대에 힐링과 소통을 원하는 분들께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허브를 알아감으로 나를 돌아보는 것은 물론, 나 스스로가 사랑하는 소중한 모든 것들을 하나하나 찬찬히 생각하고 탐색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러했듯이 말입니다. 또한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허브 식물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읽어본다면 저마다의 소중한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저자 인터뷰 중에서 일 년 사계절을 아우르며 우리의 일상을 풍요롭게 해줄 ‘All That Herb’ 교양 백과사전! 허브의 모든 것을 만나다!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 “달콤한 사과향을 내며 자라나는 캐모마일의 싹이 하나둘씩 움트면 봄이 왔음을 직감한다. 살랑대는 바람에 잎을 비비며 상쾌한 박하향을 내는 스피어민트가 연분홍 꽃을 피우면 무더운 여름이 왔음을 실감한다. 주홍빛 가을석양을 닮은 매리골드가 떨어지는 낙엽과 함께 노을빛으로 농장을 물들이면, 어느덧 추운 겨울이 오고 농장은 장작 뗄 준비를 하며 월동 준비를 시작한다. 내가 있는 농장의 사계절은 그렇게 허브가 피고 지며 바뀌어간다.” - 본문 중에서 허브 농장의 하루는 해가 뜨는 것과 함께 시작되어 해가 지면서 마무리된다. 저자는 대자연의 흐름과 함께 다채로운 빛깔로 자신을 드러내며 삶을 이어가는 허브 식물들을 보자면 그 빛깔만으로도 스스로가 치유됨을 느낀다고 말한다. 흔히 허브는 초록의 싱그러운 색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에 저자는 이 책의 구성함에 있어 무궁무진 다채로운 허브의 ‘색’에 주목했다. 이에 하얀색부터 노란색, 주황색, 분홍색, 빨강색, 갈색, 초록색, 파란색, 보라색, 검정색까지 총 10가지 색으로 장을 나누었다. 이는 각각의 허브의 중심이 되는 특징을 반영하여 저자가 분류한 것으로, 책장을 넘기다 보면 무지갯빛으로 변해가는 다채로운 허브의 색감에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같은 보라색으로 묶여 있어도 허브의 종류에 따라 미세하게 달라지는 색의 매력에 주목하게 될 것이며, 또한 색을 이용해 정서적 안정감을 배가하는 원예치료의 면면에서도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책속에 담긴 100여 장의 허브 그림은 이 책의 백미하고 할 수 있다. 본문의 그림은 보기에 어렵지 않으면서 허브 식물 각각의 특징들을 잘 살리는 데 주안점을 두어 작업했다. 산과 들, 길가에 피어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 독자들이 친근한 허브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본문의 99가지 허브는 다양성에 중점을 두어 선별했다. 다른 무엇보다 저자가 농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던 허브들을 우선했고, 특히 기존의 책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허브 식물들을 되도록 많이 수록하고자 했다. 우리 모두 각자가 좋아하는 허브가 있듯이, 책을 읽으면서 특히 마음에 드는 허브를 골라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이 책에서 소개한 99가지 허브 외에 ‘내가 좋아하는 허브’ 목록을 새롭게 만들어보고, 이 책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허브도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게 독자와 함께 앞으로 더 확장된 ‘올 댓 허브’를 만들어보고자 한다. 책의 부록에서는 이 책에 소개된 허브를 통해 식물 분류와 용어를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허브를 더 잘 기를 수 있는지, 허브의 다양한 쓰임과 활용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팁을 전하고 있다. 본문을 읽기 전에 부록을 먼저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무엇보다 허브를 잘 기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허브와 친해지는 연습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저마다의 세세한 특징과 매력을 지닌 허브 식물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나아가 우리의 삶도, 한 송이의 향기로운 허브처럼, 더한층 지혜롭고 아름다워지길 바란다. “지난 2년여 동안 책을 집필하면서 허브에 대해 또 새롭게 배워온 것 같습니다. 글은 허브의 정보적인 측면을 충분히 담으면서도 허브를 통해 제가 느낀 삶의 지혜가 적절히 녹아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7여 년 전까지만 해도 허브와 사랑에 빠질 줄은 꿈도 못 꿨던 제게 인생의 아름다움과 삶의 지혜를 가르쳐준 허브는 소통 그 자체였습니다. 사실 농장에서 허브를 직접 키워보기 전까지 제가 알던 허브는 단지 향기가 아름다운 식물이었답니다. 하지만 두 손으로 직접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흙을 고르며 허브를 키우다 보니 허브는 향기뿐 아니라 그 자태도 맛도 아름답고 황홀한 식물이었습니다. 그렇게 허브를 키우면 키울수록 허브가 정말 매력적인 식물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여러분께도 그 감동과 즐거움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허브 그림을 그리는 데도 공을 들였습니다. 보는 즐거움과 읽는 즐거움이 함께하는 책이 되길 바랐던 마음입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개성이 다르듯, 허브 식물들의 다양한 생김새, 특성의 매력을 점점 더 알아가다 보면 우리가 자연을 통해 얻게 되는 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저자 인터뷰 중에서 “자연의 흐름과 함께 다채로운 빛깔로 자신을 드러내며 삶을 이어가는 허브 식물들을 보자면 그 빛깔만으로도 나 자신이 치유되는 느낌이 들곤 한다. 막연히 좋아만 했던 허브를 하나하나 제대로 알아가며 사랑에 빠진 지 어느덧 7년이 되어간다. 허브를 키우면 키울수록 허브가 정말 매력적인 식물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사실 농장에서 허브를 직접 키워보기 전까지 내가 알던 허브는 단지 향기가 아름다운 식물이었다. 하지만 두 손으로 직접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흙을 고르며 허브를 키우다 보니 허브는 향기뿐 아니라 그 자태도 맛도 아름답고 황홀한 식물이었다. 또한 허브 식물들은 인류와 그 역사를 함께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하나하나가 사회문화적, 역사적, 종교적, 문학적으로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품고 있다.” “허브(Herb)는 푸른 풀을 뜻하는 라틴어 ‘헤르바(Herba)’에서 유래된 것으로 잎과 줄기를 향신료, 향미, 치료제 등으로 식용이나 약용하는 식물을 말한다. 서양에서는 수천 년 전부터 허브를 ‘약용 식물(medicinal plant)’이라 칭하며 민간요법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데 사용했다. 동양의 ‘약초’도 여기에 속한다. 약이 귀했던 고대에는 허브가 인류의 모든 것을 담당했으며, 오랜 연구를 거듭해오며 허브의 이용 부위는 잎, 줄기에서 꽃, 열매, 씨, 뿌리 등으로 넓어졌다. 허브는 효능과 종류가 다양하고 그 이용 부위마다 재배하는 방법도 달라서 목적을 가지고 잘 재배하면 좋은 약용 작물이 되지만 자칫하면 잡초가 될 수도 있다.”
행동수정 심리솔루션 12가지
미래사회건강교육 / 김의연 (지은이) / 2019.04.30
15,000

미래사회건강교육소설,일반김의연 (지은이)
보육교사 선생님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최근 어린이집, 유치원 등 여러 곳에서 문제행동 및 ADHD가 이슈되고 있다. 보육 현장을 지키며 아침부터 퇴근 때까지 아이들과 고군분투하는 보육교사들의 생활을 공감해주며 과잉행동, 주의력결핍, 충동성, 공격적인 아이, 떼쓰는 아이, 편식하는 아이 등 다루기 힘든 아이들의 행동을 변화시켜 줄 심리솔루션을 알려주고 있다. 다양한 사례들을 담아내며, 보육의 현장에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행동과학에 기반 한 심리솔루션과 함께 각 챕터별로 직접 해 볼 수 있는 ‘오늘의 미션’이 있어 보육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다. 보육교사 선생님들께 부치는 글 Intro. 무엇을 아이의 ADHD & 문제행동이라고 할 것인가? 심리제안 1. 문제행동 해결을 위한 첫 단계, 기저선 체크 포인트 심리제안 2. 문제행동 해결을 위한 No처벌, One-thing의 원리와 100%의 원칙 심리제안 3. 분노조절이 안되는아이를 위한 오피오드 & 옥시토신 충전법 심리제안 4. 공격적인 아이를 위한 How대화법 심리제안 5. 청개구리를 위한 칭찬의 기술 심리제안 6. 떼쓰고 고집부리는 아이를 위한 사전개입법 심리제안 7. 편식하는 아이를 위한 미니접시법 심리제안 8. 싸우고, 깨물고, 소리를 지르는 아이를 위한 규칙약속과 Remind 방법 심리제안 9.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를 위한 사회적 기술 up! 심리제안 10. 무기력한 아이를 위한 스몰 스텝 심리솔루션 심리제안 11. 산만한 아이를 위한 자기조절력 높이기 심리제안 12. 문제행동 아동의 심리솔루션 적용을 위한 부모님 심리지원 방법 맺음말 참고문헌사랑의 매라는 전통적인 처벌이 사라진 지금 보육교사들은 아이들을 어떻게 훈육해야할지 어려워한다. 또한 작은 행동 하나에도 아동학대가 아닐까 두려워한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을 하는 보육교사들을 위해서 행동과학에 기초하여 아이들을 다루는 심리솔루션이 소개되어있다. ‘행동수정 심리솔루션 12가지: 보육교사가 알고 싶은 문제행동 & ADHD’는 보육교사라면 한 번쯤은 꼭 읽어야하는 책이다. 저자는 700여명의 원장님과 보육교사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 상담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힘들어하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12가지 심리솔루션을 뽑아냈다. 12가지 솔루션은 행동과학에 기초한 심리솔루션으로 과학적인 방법이면서 어렵지 않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다. 매 챕터의 끝에는 [오늘의 미션]이 있으니 책에 써 보고 실행하다보면 어느새 변화된 아이들의 모습과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인생의 미들마치
주영사 / 리베카 메드 (지은이), 이은종 (옮긴이) / 2020.04.16
15,000원 ⟶ 13,500원(10% off)

주영사소설,일반리베카 메드 (지은이), 이은종 (옮긴이)
저명한 영국소설 <미들마치>를 읽고 자란 저자가 중년의 나이에 다시 읽으면서 그 소설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찾아가는 내용이다. <미들마치>의 문학 해설, 조지 엘리엇의 생애, 소설에 나오는 배경 연구라는 세 개의 주제를 절묘하게 조합했다. 소설이 단순한 문학 작품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인생에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가를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이야기한다.서곡 _ 7 제1장 브룩 양 _ 24 제2장 늙은이와 젊은이 _ 53 제3장 죽음을 기다리며 _ 85 제4장 세 가지 사랑의 문제 _ 127 제5장 죽은 손 _ 162 제6장 과부와 부인 _ 195 제7장 두 개의 유혹 _ 237 제8장 일몰과 일출 _ 273 종곡 _ 298 참고 문헌과 감사의 말 _ 309 리더스 가이드 _ 325 추천 도서 _ 329 투어 가이드: 조지 엘리엇의 발자취를 찾아서 _ 332버지니아 울프가 “어른을 위해 쓰인 몇 안 되는 영국소설”이라고 격찬했던 《미들마치》는 출간된 이후로 지금까지 150년간 사랑을 받아 왔다. 저자는 10대 시절에 《미들마치》를 처음 읽고 중년의 시기에 다시 집어 들었다. 도대체 이 책의 무엇이 나를 그렇게 끌어당겼던 것일까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한 《미들마치》로의 여행에서 저자는 《미들마치》와 함께 성장한 자신을 발견한다. 《미들마치》의 문학적 가치, 소설에 나오는 장소 탐방, 조지 엘리엇의 생애 연구, 그리고 저자 자신의 경험이 적절히 조합된 이 책은 《미들마치》를 더 개인적인 작품으로 느끼게 해줄 것이다.독서는 때로 하나의 도피로 여겨진다. 그리고 책 속에서 길을 잃었다고 하는 표현이 자주 언급되곤 한다. 하지만 책은 자신을 발견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독자가 책에 사로잡혔을 때 독서는 도피로 느껴지지 않고 절박하고 중대한 인생의 차원으로 느껴진다. 우리가 책을 이해하는 만큼 우리를 이해하는, 심지어 그 이상으로 우리를 이해하는 책이 있다. 독자가 자라남에 따라 마치 나무에 붙인 접목처럼 독자와 함께 자라는 책이 있다. 이런 책은 우리 경험의 일부가 되며, 우리 인내의 일부가 된다. 책은 우리에게 정확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하지 않을 수 있지만, 우리의 삶은 우리에게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가르쳐 줄 수 있다. 이제 내가 그 소설을 엘리엇의 생애에 비추고 나 자신의 삶에 비추어 읽을 때, 나는 그녀의 예상하지 않았던 가족이 그 책의 뻔한 유형의 일부가 아니라 잡아당기는 힘의 일부가 되어 그녀의 소설이라는 천으로 깊이 짜여 들어가는 것을 본다. 《미들마치》는 내가 처음 읽었을 때도, 최근에 읽었을 때도 나에게 조지 엘리엇의 경험을 선사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녀의 작품과 편지를 읽고 그녀의 인생과 그녀 주변 사람들의 인생을 알면서, 그녀가 슬픔과 개인적 접촉 없이는 이 소설을 쓸 수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분명해졌다. 그리고 내가 계속해서 읽고 생각하고 반성할 때 나 또한 그녀가 나에게 무언가를 주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내 인생에서 마찰을 일으키는 책과 함께하는 심오한 경험이 그것이었다. 나는 조지 엘리엇과 함께 성장했던 것이다. 나는 《미들마치》가 내 성격을 훈련시켰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것이 나만의 경험과 인내의 일부가 되었다는 것을 안다.
초급 한국어 읽기
한림출판사(Hollym) / 김정숙, 조항록, 이미혜, 원진숙 (지은이) / 2019.04.29
18,000

한림출판사(Hollym)소설,일반김정숙, 조항록, 이미혜, 원진숙 (지은이)
한국의 실제 생활과 유사한 환경을 반영한 쉽고 재미있는 학습 내용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한 교재이다. 다양한 한국문화 소개는 한국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언제 어디서나 한국인과 원활하고 생생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학습자들은 초급으로 쌓은 읽기 실력을 통해, 중급, 고급의 단계를 거쳐 자연스러운 소통이 요구되는 비즈니스의 영역까지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다. 매 과의 마지막에 수록되어 있는 '자기평가' 코너에서는 학습만족도와 성취도를 측정함으로써 자신이 학습을 충실히 수행했는지 꼼꼼히 되짚어 보고, 부족했던 부분은 다시 복습 할 수 있게 하였다.01과 _ 자기소개 02과 _ 동작 03과 _ 위치 04과 _ 수 05과 _ 일상생활 06과 _ 가족 07과 _ 주말 08과 _ 물건 사기 09과 _ 음식 10과 _ 계절 11과 _ 날씨 12과 _ 길 찾기 13과 _ 감사와 초대 14과 _ 여행 15과 _ 학교 생활 16과 _ 취미 17과 _ 건강 18과 _ 편지 19과 _ 약속 20과 _ 교통 정답 / 찾아보기Hollym Alive Korean Language Series 살아있는 한국어 시리즈 '살아있는 한국어 시리즈'는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쉽고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초급 단계와 중급 1단계는 완간이 되었으며, 현재 중급 2단계가 출간 준비 중이다. 초급 시리즈는 언어의 중요한 기능인 쓰기, 말하기, 듣기, 읽기의 네 영역을 각 권에 담아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권은 초보자 수준에 맞는 어휘와 문법, 표현, 과제를 바탕으로 각각의 언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학습하는 동시에 다른 언어 기능들도 상호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짜여 있다. 영어권 학습자를 위한 영어판을 비롯하여 중국어, 몽골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태국어로 번역되었으며, '말하기'와 '쓰기'는 일본어로도 번역되어 나왔다. 중급 시리즈는 쓰기, 말하기, 듣기, 읽기의 네 영역이 한 권의 교재 속에 실제적인 과제 형태로 통합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어휘, 문법, 과제 등이 상호 연관성을 띠고 있어서 해당 주제와 관련된 의사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한국어판과 영어판을 출간되었으며, 중국어, 몽골어, 베트남어, 필리핀어로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실생활을 반영한 한국어 읽기 교재 한국어로 대화가 이루어지는 상황에 잘 대응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어휘를 비롯한 문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실력이 바탕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 이 교재는 한국의 실제 생활과 유사한 환경을 반영한 쉽고 재미있는 학습 내용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다양한 한국문화 소개는 한국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언제 어디서나 한국인과 원활하고 생생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학습자들은 초급으로 쌓은 읽기 실력을 통해, 중급, 고급의 단계를 거쳐 자연스러운 소통이 요구되는 비즈니스의 영역까지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매 과의 마지막에 수록되어 있는 '자기평가' 코너에서는 학습만족도와 성취도를 측정함으로써 자신이 학습을 충실히 수행했는지 꼼꼼히 되짚어 보고, 부족했던 부분은 다시 복습 할 수 있게 하였다. 점차 한국과의 교류가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 5개 국가의 언어에 맞춰 제작된 이 교재는 한국어를 배움으로써 더 많은 기회를 갖고자 하는 사람들과 한국에 깊은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친절한 효자손의 티스토리 사용설명서
e비즈북스 / 유길용 (지은이) / 2022.01.29
17,000

e비즈북스소설,일반유길용 (지은이)
월급으로만 사는 시대는 지났다. 실제로 회사를 그만두고 오로지 ‘블로그 수익’만으로 생활 중인 저자.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저자는 ‘절대로 돈을 쫓지 말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러면서 그저 반짝하며 빠르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꼼수가 아니라 오래오래 즐기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연금 같은 블로그를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준다.Chapter 1 성공한 블로거가 되기까지 1. 블로그, 그 첫 만남과 패망의 길 2. 블로그 체험단에 빠지다 3. 티스토리와 애드센스를 만나다 4. 관심사를 파고들면 성공한다 5. 블로그는 봉사활동이다 6. 애드센스 외에 리뷰 제안은 덤이다 7. 애드센스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 8. 이 책을 읽어나가는 팁 Chapter 2 티스토리 준비 1. 티스토리 가입하기 2. 티스토리 개설하기 3. 티스토리 기본 기능 피드 / 스토리 / 스킨 / 포럼 / 공지사항 | 계정 관리 | 티스토리 관리 | 구글 애드센스 연동하기 | 꾸미기-스킨 편집 | 플러그인 4. 간단한 HTML/CSS 사용방법 5. 블로그 콘텐츠 정하기 취미 혹은 관심사로 시작해보자 | 강좌 콘텐츠를 해보자 | 생활정보를 올리더라도 특정 분야만 꾸준히 올리자 6. 블로거 추천 프로그램 네 가지 픽픽 | 포토스케이프 | 줌잇 | 크롬 Chapter 3 티스토리 시작 1. 카테고리 설정하기 2. 티스토리 글쓰기 글쓰기 기능 | 사진 첨부하기 | 사진 편집하기 | 맞춤법 검사 실전강의_티스토리에 작성한 글들이 네이버에서 정상적으로 노출되는지 확인하는 방법? 3. 티스토리 서식 활용하기 4.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티스토리 등록하기 실전강의_티스토리 사용 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사이트 최적화 결과는 각양각색? 5. 구글 애널리틱스에 티스토리 등록하기 Chapter 4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광고를 달아보자! 1. 반응형 광고와 일반형 광고의 차이 2. 애드센스 광고 종류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 | 링크 광고(지원 종료) | 일치하는 콘텐츠(네이티브) | 인피드 광고(네이티브) | 콘텐츠 내 자동삽입 광고(네이티브) | 자동 광고 / 앵커 광고 / 모바일 전면 광고 3. 애드센스 신청 방법 실전강의_애드센스 승인 신청 후, 감감무소식을 막는 방법 4.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적용하는 방법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광고 만들기 | 티스토리 본문에 애드센스 삽입하기 5. 애드센스를 사이드바에 넣는 방법 6. 애드센스를 본문 중간에 넣는 방법 7. 자동 광고 / 앵커 & 모바일 전면 광고 설정 티스토리에서 애드센스 자동 광고 설정하기 |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자동 광고 설정하기 8. 수익금을 받기 위한 준비과정 애드센스 수익금을 지급받을 은행계좌 등록 방법 | 10달러 달성 시 해야 할 것 9. 기타 광고 게시 방법 Chapter 5 블로그 수익 방식에 대하여 1. 애드센스 광고의 수익 구조 2. 블로그 수익을 어떻게 늘릴 것인가? 3. 제휴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하자 4. 재능거래 사이트를 이용하자 Chapter 6 블로그를 키워주는 키워드 1. 포스트 제목은 신중하게! 2. 제목을 정할 때는 헤드라인 식 문장으로! 3. 상위노출만을 노리는 글은 피하자 상위노출 방법이 있을까요? | 상위노출보다 더 중요한 건? 4. 연관검색어를 활용하자! 5. 키워드 도구를 활용하자! 6. 본문에 억지로 키워드를 넣지 말자! 실전강의_네이버 검색엔진의 특징 Chapter 7 애드센스 수익 극대화 노하우 1. 글 문체는 완성형으로 하라! 2. 예약포스팅을 활용하라! 3. 썸네일 이미지는 굳이 꾸밀 필요 없다 4. 본문에 연관된 글을 넣자! Chapter 8 티스토리 블로그 집중탐구 1. 글은 소신껏 작성할 것! 2. 관심사 카테고리는 무조건 키울 것! 3. 1일 1글은 기본! 4. 틈새전략은 양질의 콘텐츠! 5. 느긋하게 블로그를 즐겨라! QnA 자주 묻는 질문 Top 10 마치며내가 좋아하는 취미로 즐겁게 돈도 벌 수 있다고? 티스토리 블로그와 구글 애드센스로 평생 연금 만들기 월급으로만 사는 시대는 지났다. 실제로 회사를 그만두고 오로지 ‘블로그 수익’만으로 생활 중인 저자.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저자는 ‘절대로 돈을 쫓지 말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러면서 그저 반짝하며 빠르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꼼수가 아니라 오래오래 즐기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연금 같은 블로그를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부터, 애드센스 신청, 승인 그리고 애드센스 수익 극대화 노하우까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게 거의 모든 것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또한 '티스토리에서도 검색엔진 최적화가 필요한지', '네이버 검색에서 어떻게 하면 블로그 글이 노출될 수 있는지' 등 그동안 강의를 하면서 많이 받았던 질문까지 야무지게 정리하여 '티스토리 QnA'로 실었다. 블로그로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특별한 재능과 준비물도 필요하지 않다. 좋아하는 관심사와 글을 꾸준히 쓸 수 있는 약간의 끈기, 그리고 이 책만 있으면 된다.
목수와 그의 아내
미다스북스 / 이경혜 (지은이) / 2022.02.24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다스북스소설,일반이경혜 (지은이)
평범한 부모의 말과 평범한 자식의 마음을 보물처럼 소중히 담아낸 책. ‘목수와 그의 아내’가 낳은 큰딸 미칼라가 부모님의 젊을 적 이야기와 자신의 어릴 적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과 부모님의 삶을 되새겨보면서 시작되었다. 공감할 수 없지만 이해하고 싶은, 원망하면서도 그리운 마음으로 부모님의 삶을 적어나간 자식의 글이 담겨 있다. 세 아이를 낳아 키우며 좌충우돌 중심을 못 잡고 살던 저자는 우연히 자신의 모습을 30년 전 부모님에게 대입하여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게 거슬러 간 과거에서 추억과 젊은 부모님을 만났다. 저자는 부모님과 나눈 이야기를 녹음하고 글로 정리했다. 기억에조차 없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이런 사람이구나.’를 떠올렸고, 당시 부모님의 속마음을 들으며 ‘그럴 수도 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다. 상처로 남아 있었던 일이 부모님의 말씀을 들으며 치유됨을 느꼈다.목수와 그의 아내를 시작하며 도마교리 1. 목수의 어머니 2. 목수의 아버지 3. 사과 반쪽 목수가 되기 전 어린 나의 아빠 4. 을지로 전기학원 5. 우물을 4길을 팠어 6. 35개월 15일의 군 생활 7. 목수와 농부의 이중생활 8. 아빠의 대타, 작은 아빠 아내가 되기 전 어린 나의 엄마 9. 벌벌이 10. 척과국민학교 11. 낙규네 밀떡 12. 14살 자취생 13. 오열이 아재가 소 이까리를 잡고 14. 눈이 부시니까 선글라스를 썼지 15. 수원 이스방네 아~들 목수와 그의 아내가 되다 16. 칠월 칠석 17. 목수와 그의 아내가 되다 18. 코끼리 밥솥 울산에서 19. 연탄가스 만난 날 20. 한진건설에서 만난 영천 깡패 21. 통도사 노스님 22. 형님~ 저 사우디 갑니다! 23. 미칼라~ 포대기 꽉 잡아! 사사리 영광상회 24. 81년도 건지미 집터 25. 너더리 논 잡혀서 받은 대출 26. 8살 미칼라가 지키는 영광상회 27. 다음에 오면 더 때려서 보내! 28. 처음 살아보는 양옥집 513-7번지 29. 주소가 참 길지? 30. 자연농원 31. 월급 69만 원 32. 도시락 동산 33. 미칼라 흉보기 34. 집에서 다닐 수 있는 대학 35. 시뻘건 대학교 36. 막내의 하얀 코란도 37. 나 학교 그만 다닐래 38. 아빠의 왼손을 위해 역주행한 택시 39. 아빠에 이어 엄마까지 돌아보니 50년 40. 작은 아빠의 형수, 우리 엄마 41. 구미역에서 노숙한 할머니 42. 『로망』을 보고 목수와 그의 아내를 계속하며 부록 : TMI 43. 아빠 옷 44. 엄마 옷“너는 내 딸이야.” 큰딸 미칼라, 부모님의 삶을 적기로 했습니다 평범한 부모의 말과 평범한 자식의 마음을 보물처럼 소중히 담아낸 책 “나이가 들수록 엄마와 아빠에 대한 후회가 더 쌓이기만 했습니다. 어깨가 무거워질수록 예전의 엄마와 아빠가 자꾸만 떠올랐습니다.” 이 책은 이제 ‘다 커서 어른이 된 딸’ 미칼라가 부모님과 나눈 대화에서 시작되었다. 지나가는 말로 “예전에 엄마랑 아빠는~”, “예전에 너희가~” 하면서 시작되는 옛날이야기를 하나둘 기록해온 것이 책으로 나왔다. 이 책은 ‘목수와 그의 아내’가 낳은 큰딸 미칼라가 부모님의 젊을 적 이야기와 자신의 어릴 적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과 부모님의 삶을 되새겨보면서 시작되었다. ‘내가 정말 잘살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 ‘부모님처럼 살고 싶지 않아.’ ‘부모님은 내게 왜 그러셨을까?’ ‘부모님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셨을까?’ 부모님에 대한 생각은 사람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원망하고 누군가는 애틋해 한다. 그러나 부모님이 나 자신과 떼어놓을 수 없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부모님은 우리 자신의 기원이자 기억조차 없는 어린 시절의 전부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공감할 수 없지만 이해하고 싶은, 원망하면서도 그리운 마음으로 부모님의 삶을 적어나간 자식의 글이 담겨 있다. 단순한 한 가족의 기록을 넘어, 평범한 부모의 말과 평범한 자식의 마음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자신과 부모님의 삶을 떠올리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 “보고, 듣고, 쓰는 모든 과정이 나에게는 인생의 중간 정산과 같았습니다.” 지나간 부모님의 삶을 기록하다 보니 지금 내 삶의 답이 보였습니다 그분들의 삶은 나와 결코 분리될 수 없었고 오히려 빛처럼 나를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세 아이를 낳아 키우며 좌충우돌 중심을 못 잡고 살던 저자는 우연히 자신의 모습을 30년 전 부모님에게 대입하여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게 거슬러 간 과거에서 추억과 젊은 부모님을 만났다. ‘지금의 나처럼, 혹은 나보다 젊었던 부모님은 어떤 마음이셨을까?’ ‘부모님도 부모 역할이 어려웠기는 마찬가지였을 텐데 어떻게 해내셨을까?’ 저자는 부모님과 나눈 이야기를 녹음하고 글로 정리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보물처럼 반짝이는 삶의 답들을 보았다. 기억에조차 없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이런 사람이구나.’를 떠올렸고, 당시 부모님의 속마음을 들으며 ‘그럴 수도 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다. 상처로 남아 있었던 일이 부모님의 말씀을 들으며 치유됨을 느꼈다. 저자가 어른이 된 만큼 늙어버린 부모님의 이야기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생각할 수 있었다. “지나고 보니 참 좋았다.” 부모님은 힘들고 괴로웠던 나날도 있었지만, 되돌아보니 그조차도 소중한 순간이라고 이야기한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어렴풋이 알 것 같은 순간도 있지만 자식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다. 저자는 부모님의 그런 말을 듣고 ‘참 좋았던’ 모든 순간들을 부모님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썼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깨닫기를 바란다. 지금 우리의 아이들이 우리에게 보물인 것처럼, 우리 역시 부모님의 보물이었음을. 부모님이 과거를 ‘참 좋은’ 시간으로 기억하시듯, 우리 인생도 결국 ‘참 좋게’ 기억될 것임을.
바다에는 악어가 살지
마시멜로 / 파비오 제다 글, 이현경 옮김 / 201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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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소설,일반파비오 제다 글, 이현경 옮김
아프가니스탄에서 이탈리아까지 7년간 1만 킬로미터, 한 소년의 목숨을 건 여행 진한 모성과 우정 그리고 배신과 용서, 슬프도록 가슴을 울리는 감동실화 어느 날 아침,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낯선 곳에 돈 한 푼 없이 홀로 버려진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과연 어떻게 해야만 할까? 그것도 겨우 열 살의 어린 나이라면.『바다에는 악어가 살지』는 이렇게 상상조차 하기 힘든, 아니 상상하고 싶지 않은 상황에서 시작된다. 아프가니스탄 하자라족 출신의 소년 에나이아트는 열 살의 어린 나이에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파키스탄의 사마바트로 떠난다. 그곳에 도착한 지 사흘이 지난 어느 날 아침, 어머니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린다. 생면부지의 낯선 곳에 아들을 홀로 남겨놓고 사라져버린 것이다. 마약을 하지 않고, 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도둑질 하지 말라는 세 가지 약속을 남긴 채. 엄마는 왜 아들을 버렸을까? 에나이아트가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여 파키스탄, 이란, 터키 그리고 그리스를 거쳐 이탈리아에 정착한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에나이아트는 아프가니스탄의 하자라족 마을에서 누나와 동생과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탈레반들의 핍박이 있었지만 고향에서의 생활은 행복했다. 그러나 트럭 운전을 하던 아버지가 강도떼의 습격으로 사망하고 트럭을 빼앗긴다. 그 일을 시킨 사람들은 트럭 값 대신 에나이아트와 동생을 데려 가려 한다. 이 때문에 형제는 밤마다 집에 파놓은 구멍에 숨어 지내는데, 에나이아트가 더 이상 숨을 수 없을 정도로 크자 어머니는 아들을 파키스탄으로 탈출시키고 고향으로 돌아간 것이다. 어머니가 사라진 순간부터 파키스탄에서 이탈리아까지 한 소년의 7년간의 목숨을 건 여행이 시작된다. 토크쇼 세 가지 약속 카스타 코프타 달도 숨어버린 밤 죽음을 부르는 산 바다에는 악어가 살까? 재회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가슴을 뒤흔든 화제의 베스트셀러 32개국 번역 출간. 영화 제작 중 세계 언론의 극찬. ‘연을 쫓는 아이’를 뛰어넘는 수작! 아프가니스탄에서 이탈리아까지 7년간 1만 킬로미터, 한 소년의 목숨을 건 여행 진한 모성과 우정 그리고 배신과 용서, 슬프도록 가슴을 울리는 감동실화 어느 날 아침,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낯선 곳에 돈 한 푼 없이 홀로 버려진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과연 어떻게 해야만 할까? 그것도 겨우 열 살의 어린 나이라면.《바다에는 악어가 살지》는 이렇게 상상조차 하기 힘든, 아니 상상하고 싶지 않은 상황에서 시작된다. 아프가니스탄 하자라족 출신의 소년 에나이아트는 열 살의 어린 나이에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파키스탄의 사마바트로 떠난다. 그곳에 도착한 지 사흘이 지난 어느 날 아침, 어머니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린다. 생면부지의 낯선 곳에 아들을 홀로 남겨놓고 사라져버린 것이다. 마약을 하지 않고, 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도둑질 하지 말라는 세 가지 약속을 남긴 채. 엄마는 왜 아들을 버렸을까? 중동지역에서 아프가니스탄의 하자라족은 천대와 멸시의 상징이었다. 대부분이 시아파인 하지라족은 1890년대 전쟁에서 수니파의 파슈툰족에게 주도권을 빼앗긴 이후로 노예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특히 탈레반 집권 이후로 수천 명의 하자라족이 학살당하는 등 탄압이 심해져 많은 사람들이 파키스탄과 이란으로 대거 탈출했다. 이 책의 주인공, 에나이아트의 어머니도 탈레반의 핍박으로 부터 아들을 살리기 위해 버린 것이다. 이 책은 에나이아트가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여 파키스탄, 이란, 터키 그리고 그리스를 거쳐 이탈리아에 정착한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에나이아트는 아프가니스탄의 하자라족 마을에서 누나와 동생과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탈레반들의 핍박이 있었지만 고향에서의 생활은 행복했다. 그러나 트럭 운전을 하던 아버지가 강도떼의 습격으로 사망하고 트럭을 빼앗긴다. 그 일을 시킨 사람들은 트럭 값 대신 에나이아트와 동생을 데려 가려 한다. 이 때문에 형제는 밤마다 집에 파놓은 구멍에 숨어 지내는데, 에나이아트가 더 이상 숨을 수 없을 정도로 크자 어머니는 아들을 파키스탄으로 탈출시키고 고향으로 돌아간 것이다. 어머니가 사라진 순간부터 파키스탄에서 이탈리아까지 한 소년의 7년간의 목숨을 건 여행이 시작된다. “소망은 항상 당나귀나 당근처럼 눈앞에 선명하게 나타나야 해. 우리들은 소망을 이루려 애쓰면서 다시 일어설 힘을 찾을 수 있지. 어떤 종류의 것이든 소망을 높이, 이마보다 한 뼘 더 높은 곳에 가지고 있을 수 있다면, 그건 살만한 가치가 있는 삶일 거야.” 실제로 에나이아트가 겪은 여정은 실화가 아니라 소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열 살부터 혼자 살아남는 법을 배워야 했던 에나이아트는 수많은 역경에 부딪히지만 어떤 경우에도 좌절하지 않는다. 어머니와 했던 세 가지 약속을 마음속에 담고,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고난을 헤쳐 나간다. 파키스탄에 홀로 남은 에나이아트는 호텔에서 끼니와 잠자리만을 제공받으며 어른들의 잔심부름과 허드렛일을 하며 험난한 삶을 시작한다. 싹싹하고 부지런한 에나이아트는 이내 다른 호텔의 사장의 눈에 들어 과자와 껌, 양말 같은 물건을 파는 장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같은 하자라족 소년들을 만나며 우정을 쌓아간다. 하지만 하자라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당해야하는 폭력과 학대에 지친 에나이아트는 이란으로 떠나기로 결심한다. 이란에는 시아파들이 많을 뿐만 아니라 더 좋은 일자리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친구와 함께 이란 국경으로 향하는 밀입국 트럭에 몸을 싣는다. 이란에 도착한 에나이아트는 밀입국자들이 일하는 공사현장에서 막노동을 하게 된다. 하루에 열 시간, 열한 시간씩 모레를 나르고 벽돌을 지는 힘든 노동을 했지만, 에나이아트는 오히려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어른보다 야무지게 돈을 모으며 희망을 키워나간다. 또한 함께 노동을 하는 어른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고향을 떠난 이후 처음으로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을 찾았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모아 둔 돈으로 태어나 처음으로 자기만의 물건인 시계를 사는 등 행복을 만끽하지만, 경찰의 불시검문에 걸리면서 본국송환의 위기에 처하며 에나이아트의 짧은 행복은 끝나고 만다. 언제 어디서 경찰에게 끌려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린 에나이아트는 엄마와 가족의 품으로 되돌아가려고 하지만, 아들을 버릴 수밖에 없었던 엄마를 떠올리며 터키로 가기 위해 또다시 밀입국 브로커를 찾아간다. “보다 나은 삶에 대한 희망이 그 어떤 감정보다 강렬했어요. 우리 어머니가 내린 것도 이런 결정이었을 거예요. 미래를 향한 여행을 하며 늘 위험에 처하는 쪽이, 당신 곁에 있지만 진흙탕에서 매일 두려움에 떨며 위험하게 사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하지만 이란을 떠나 터키로 향하는 길에는 목숨을 건 죽음의 산행이 기다리고 있었다. 일흔일곱 명의 밀입국자 무리 속에 섞여 에나이아트는 칼날 같은 추위를 견디며 27일 동안 걷고 또 걷는다. 매일 하루에 두 번, 달걀 하나와 토마토 하나, 그리고 빵 한 쪽을 배급받으며 배고픔과도 싸워야 했다. 지옥과도 같은 산행 끝에 터키 국경에 도착했을 때 남아 있던 사람들은 예순다섯 명, 산행 도중 열두 명이 목숨을 잃은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위협을 무릅쓰고 도착한 터키에서 에나이아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외로움과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할 수 없다는 막막한 현실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또래의 아프가니스탄 소년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그리스로 떠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고무보트를 타고 지중해를 건너 그리스로 간다는 무모한 계획에 겁이 났지만, 터키를 벗어나고픈 에나이아트는 그들의 계획에 동참하려 한다. 하지만, 에나이아트는 여행경비를 낼 돈이 없었다. 그들이 그리스로 떠나려는 운명의 날, 에나이아트는 어머니와의 약속을 어기고 만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할 줄 안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 그리스에 도착하면 의사소통을 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우습게도 아이들은 거짓말에 속아 에나이아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 당시 에나이아트가 알고 있던 영어는 하우스, 스테이션 쉽 같은 몇 개의 단어가 전부였다. 이렇게 에나이아트를 포함한 다섯 명의 아이들은 낡은 고무보트를 타고 그리스로 향한다. 바다에 악어가 나타나 덤벼들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안은 채… 이 책의 저자 파비오 제다는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만난 에나이아트의 이야기를 소설로 재구성했다. 이 책은 출간된 지 한 달 만에 이탈리아 전역을 뒤흔든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32개국에 번역 계약되었다.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중동 지역 이주자들에 대한 시선이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작품이 갖는 의미는 크다고 할 수 있다. 피상적인 적대감으로 외면하려 했던 이주민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사실적으로 접하며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희망을 끈을 놓지 않고 고된 역경을 극복한 한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성장소설이다. 아들을 살리기 위해 버려야만 했던 어머니의 진한 모성과 가족애 그리고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언젠가는 행복을 찾게 된다는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주는 역작이다. 주인공 에나이아트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결코 절망하지 않으며 유머를 잃지 않는다. 어린 아이의 눈으로 폭력과 테러가 난무하는 중동지역의 상황을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담담한 문체로 잔잔하게 서술한 이 책은 지금 우리 시대에서 접하기 힘든 이야기를 들려주며 무뎌진 우리 마음을 감동으로 적신다.
키리에 Kirie
42미디어컨텐츠 / 궁성혜 글 / 2016.02.01
15,000원 ⟶ 13,500원(10% off)

42미디어컨텐츠취미,실용궁성혜 글
페이퍼 커팅은 매트와 칼만 있으면 어디에서든지, 누구나 할 수 있는 종이 공예이다. 이미 완성되어 있는 도안을 따라서 자르기만 하면 되므로 그림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쉽게 페이퍼 아트에 도전할 수 있다. 커팅해서 완성한 작품을 예쁜 색지에 붙여 마음을 적을 수 있는 카드로, 액자에 걸어 두거나 실에 매달아 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종이를 오리는 과정에서는 온전히 선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머릿속이 복잡하거나 집중력을 높이고 싶을 때 잠깐씩 하면 마음의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림의 패턴만 파악하면 선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알게 되고, 손으로 직접 따라서 그리는 것이므로 그림에 대한 감각도 키울 수 있다. 특히 이 책에는 페이퍼 커팅을 처음 접하는 독자를 위해 작업 방법과 커팅 연습용 도안을 비롯해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난이도별로 50여 종의 도안이 들어 있다. 가면, 엽서, 카드, 초 장식, 이니셜, 입체 모형 등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페이퍼 커팅 아트를 선보인다.머리말 필요한 도구 페이퍼 커팅 방법 페이퍼 커팅 화보 페이퍼 커팅 도안 완성본칼로 따라 그리는 것만으로 이토록 멋진 작품이 된다! 이 책의 특징 1. 페이퍼 커팅 작업을 할 때 필요한 기본 도구를 상세히 설명합니다. 2. 페이퍼 커팅 과정을 보여주고 원이나 작은 면적을 커팅하는 노하우를 친절히 알려줍니다. 3. 페이퍼 커팅을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한 연습용 도안을 2페이지에 걸쳐 실었습니다. 선, 별, 삼각형, 원, 하트, 구름 등의 기본적인 모양을 연습한 후 예쁜 도안에 도전해보세요. 4.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그림에 맞춰 검은색, 빨간색, 흰색 종이는 물론 양면 펄지에 도안을 그렸습니다.
청년실종, 공동체성으로 공략하라
크리스천리더 / 김상권 지음 / 2017.12.10
12,500

크리스천리더소설,일반김상권 지음
교회 공동체성과 소그룹의 각 기능들을 연결하는 훈련을 시급히 해내야 한다. 그래서 소그룹의 각 기능들을 활성화시킴으로 교회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체계를 확립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먼저 이런 공동체성의 중요성과 사역적 철학을 공유하고자 이론적인 부분을 정리하였다. 그 다음 공동체성 함양을 위한 방법론으로 크게 다섯 가지의 공략을 제시하여 정리했다.추천의 글 저자서문 프롤로그 청년 실종, 15년 안에 어쩌면... 청년 감소는 민족적 문제... 교회 감소의 핵심적 원인은 공동체성! 잃어버린 청년들, 다시 찾을 수 있도록... 1부 교회의 공동체적 본질 공략하기 1장 공동체와 공동체성 공동체에 대한 이해 다시 다지기 공동체성 개념 세우기 2장 공동체성 성경적으로 보기 공동체성에 대한 어원적 접근 공동체성에 대한 구약적 의미 공동체성에 대한 신약적 의미 신약적 의미와 구약적 의미의 통합 바울이 이해한 공동체성 요한이 이해한 공동체성 3장 공동체성 신학으로 정리하기 공동체로서의 성삼위 하나님 성부의 택한 백성으로서의 교회 공동체 성자의 몸으로서의 교회 공동체 성령의 전으로서의 교회 공동체 언약 공동체로서의 교회 4장 공동체 운동 역사로 보기 초기의 공동체 운동 중세의 공동체 운동 종교개혁시대의 공동체 운동 근세의 공동체 운동 현대의 공동체 운동 2부 공동체성과 소그룹의 관계 공략하기 1장 교회와 공동체성의 역학 관계 공동체성 확립의 중요성 교회 성장 원인으로서의 공동체성 확립 교회 쇠퇴 원인으로서의 공동체성 약화 2장 공동체성과 소그룹의 다양성 소그룹의 정체성 소그룹 사역의 중요성 셀교회와 공동체성 가정교회와 공동체성 제자훈련과 공동체성 3장 공동체성 함양에 영향을 미치는 소그룹 기능 양육 기능이 공동체성에 미치는 영향 예배 기능이 공동체성에 미치는 영향 교제 기능이 공동체성에 미치는 영향 전도 기능이 공동체성에 미치는 영향 각 기능의 상호작용 3 부 사역에서 공동체성 공략하기 1장 공략1 : 공동체성 진단하기 사역 현장 진단하기 공동체성 진단하기 프로그램의 실제 소그룹 사역의 문제점 파악의 실제 2장 공략2 : 가치 공유하기 제자와 무리의 정체성 규명 공동체 비전의 공유 효과적인 리더십의 계발 소그룹 기능의 활성화 3장 공략3 : 체계 확립하기 체계 확립을 위한 목적 진술 양육 체계의 단순화 선택과 필수를 공유한 체계 확립 4장 공략4 : 운영 지침 반복하기 양육 기능 강화를 위한 소그룹 운영 지침 예배 기능 강화를 위한 소그룹 운영 지침 교제 기능 강화를 위한 소그룹 운영 지침 전도 기능 강화를 위한 소그룹 운영 지침 소그룹에 대한 기대치 향상 5장 공략5 : 소그룹 리더 양육하기 잠재적 리더 발굴 사명감 고취를 위한 리더 의식 리더 재교육 시스템의 체계화 리더의 침체 관리 에필로그 부록 참고 문헌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의 공동체적 본질은 철저하게 소그룹 환경에서 그 특성을 확인할 수 있다. 소그룹은 교회의 조직이 아니라 소그룹 그 자체로서 하나의 교회이며, 예수께서 제자들을 훈련하셨던 제자도의 환경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그룹은 양육, 예배, 교제, 전도라는 중요한 네 가지 기능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것은 고스란히 소그룹의 목적이요 사역이 되기도 한다. 우리는 이 교회 공동체성과 소그룹의 각 기능들을 연결하는 훈련을 시급히 해내야 한다. 그래서 소그룹의 각 기능들을 활성화시킴으로 교회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체계를 확립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먼저 이런 공동체성의 중요성과 사역적 철학을 공유하고자 이론적인 부분을 정리하였다. 그 다음 공동체성 함양을 위한 방법론으로 크게 다섯 가지의 공략을 제시하여 정리했다. 첫 번째는 사역의 현장에서 각 공동체가 가지는 공동체성을 진단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공동체적 본질을 왜 붙들고 훈련하며 함양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치를 공유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 공동체성이 영향을 직접적으로 미치는 소그룹의 각 기능들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공동체적 체계를 확립한다. 그리고 각 기능들의 활성화를 위한 소그룹 운영지침을 반복 운영하는 것이다.
그리스어야 놀자
분도출판사 / 김창락 (지은이), 박흥렬 (그림) / 2022.04.30
38,000

분도출판사소설,일반김창락 (지은이), 박흥렬 (그림)
신약성서 그리스어 어휘 학습의 결정판. 김창락 교수의『그리스어야 놀자』는 신약성서 그리스어에 아주 쉽고 재미있게 다가설 수 있게 해 준다. 지금까지 출간된 그리스어 어휘 관련 도서들 중에서 가장 흥미로우면서도 내실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입문자라면 어렵게만 느낄 수 있는 생소한 외국어 장벽을 단숨에 날려 버리면서 신선한 그리스어의 학습 세계로 초대한다.들어가는 말 7 Α α 19 Β β 115 Γ γ 145 Δ δ 165 Ε ε 205 Ζ ζ 261 Η η 271 Θ θ 281 Ι ι 299 Κ κ 315 Λ λ 365 Μ μ 385 Ν ν 425 Ξ ξ 441 Ο ο 447 Π π 485 Ρ ρ 565 Σ σ 579 Τ τ 641 Υ υ 669 Φ φ 685 Χ χ 709 Ψ ψ 729 Ω ω 737신약성서 그리스어 어휘 학습의 결정판!!!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하기 위해서 꼭 성서를 읽어야 한다는 법이나 원칙이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성서’나 심지어 ‘그리스도교’ 밖에서도 하느님의 말씀을 읽을 수 있다. 하느님은 성서나 그리스도교보다 크신 분이기도 하거니와, 많은 사람들이 문자를 읽을 수 있게 된 것은 인류사에서 비교적 최근의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느님의 말씀을 가장 쉽게 접하고 하느님이 어떤 분인지 알 수 있는 길은 역시 성서를 깊이 읽는 일일 것이다. 특히 예수의 말씀과 행적을 기록한 네 복음서는 그리스도 신앙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신앙의 핵심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신앙인은 예수를 통해서 하느님을 읽으며, 예수야말로 하느님이 어떤 분이신지 가장 잘 보여 주는 인물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고백이기도 하다. 성서를 깊이 이해하는 데에는 여러 길이 있다. 묵상이나 피정을 통해서 성서 말씀에 깊이 젖어드는 방식이 있는가 하면, 낭송을 통해서 말씀에 잠기는 방식도 있으며, 렉시오 디비나나 성서 통독 및 필사를 통해서도 말씀에 다가갈 수 있다. 이 모든 방법이 나름대로 좋은 길을 제시하고 있지만, 성서의 원문을 직접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지적 목마름을 느낄 수밖에 없다. 아무리 뛰어난 번역이라도 원문을 손수 이해하는 것보다 더 낫다고 보기는 어렵고, 원문을 이해할 때 새로운 의미가 드러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그리스어 신약성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리스어 공부가 필수적이다. 그간 그리스어 신약성서를 읽는 이들을 돕기 위해 여러 문법서들이 나왔고 어휘 관련 책들도 꽤 출간됐다. 그러나 이들 문법서들과 어휘 관련 서적들은 대부분 외국의 책들을 우리말로 펴낸 것이었고, 국내 학자들이 직접 저술한 저서는 많지 않다. 특히 국내 가톨릭계는 훌륭한 그리스어 문법서들을 몇 권 펴내긴 했지만 신약성서 그리스어 어휘를 전부 다룬 책은 출간하지 못했다. 『그리스어야 놀자』는 신약성서의 어휘를 모두 다루면서도 독특한 암기법을 채용해 누구나 쉽게 그리스어 어휘를 학습할 수 있게 하며, 흥미로운 삽화들은 학습의 재미를 더해 준다. 신약성서 그리스어에 맛을 들인 후 더 깊은 공부를 원하는 독자들이라면, 그리스어 신약성서와 더불어 본서 책날개에 소개한 그리스어 대역본 교부 문헌을 함께 읽는다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