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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전성시대
URBANPLAY(어반플레이) / 어반플레이 (지은이) / 2019.03.04
15,000

URBANPLAY(어반플레이)소설,일반어반플레이 (지은이)
한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이 로컬에서 어떻게 일로 연결되는지가 폭넓게 담겨 있다. 구체적으로 그 일이 어떻게 코리빙ㆍ코워킹ㆍ살롱 등의 ‘요즘 공간’과 연결되는지, 나아가 로컬숍ㆍ로컬 미디어ㆍ골목상권 등을 통해 어떻게 ‘로컬’과 연결되는지를 로컬 비즈니스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32인의 경험담을 통해 생생하게 소개한다.Editorial Letter 6p 이미 온 로컬 전성 시대 / 심영규 Part 1. 골목상권 10p 골목에서 한국 경제의 미래를 발견하다 / 모종린 18p 경리단길을 ‘함께’ 살리는 방법 / 홍석천 28p Insight 공간 콘텐츠 범람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 / 정창윤(공간 컨설턴트) Part 2. 로컬숍 38p Insight 로컬숍은 커뮤니티를 판매한다 / 홍주석(어반플레이) 44p 지역 빵집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 성심당 54p 속초에서 발견한 서점업의 본질 / 동아서점 64p 가장 지역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음료 / 무등산 브루어리 Part 3. 코워킹 76p Insight 글로벌 코워킹 스페이스 트렌드 / 이용원(S.L.A.) 82p 지역의 가능성을 다시 보다 / 패스파인더, 0.9M, 제일약방 92p 커뮤니티를 재정의하다 / 윌로비, 하이브아레나 102p 지역과 창작자를 연결하는 공간 / 로컬랩서울, 연남장 112p 여행을 기반으로 공간을 제안하다 / 살롱 드 노마드 춘천 Part 4. 코리빙 120p Insight 왜 코리빙에 주목해야 하나 / 음성원(도시건축 전문작가) 124p 도시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 / 서울소셜스탠다드 132p 혼자 또 같이 산다 / 미스터홈즈 140p 가치를 공유하는 집 / 디웰하우스 Part 5. 살롱 150p 조금 더 지적이고, 조금 더 가까운 우리를 위해 / 트레바리 158p 취향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는 평등하다 / 취향관 166p 모든 이야기가 빛나는 곳 / 안전가옥 174p Insight 살롱의 중심에서 취향을 위치다 / 김성용(남의 집 프로젝트) Part 6. 로컬 미디어 182p 지역이 쌓아온 일상의 가치 / 리얼제주 매거진 iiin 190p 종이에 새긴 동네의 10년 / 스트리트H 198p 가장 사적인 도시 기록 / 다시부산 204p Insight 우리는 로컬숍을 연구한다 / 소혜정(브로드컬리) Special Interview 208p 공간과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다 / 일본 UDS도시 트렌드를 앞서 읽는 여섯 가지 키워드 로컬 비즈니스 최전선에서 일하고 탐구하는 32명의 생생한 이야기 트렌드를 분석하는 많은 콘텐츠가 ‘밀레니얼’을 올해 핵심 타깃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1981년에서 1996년 사이에 태어난 그들은 현재 사회초년생이 되어 유의미한 소비 주체, 콘텐츠 창작자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관심이 그들에게 집중되어 있다. 그 수가 18억 명에 이르며, 전 세계 인구의 약 25%를 차지한다.* *참고: 「통계로 살펴보는 밀레니얼 모먼트」, PUBLY. https://publy.co/content/2251 그들을 따라다니는 키워드도 많다. 워라밸, 자존감, 가취관, 세포마켓, 역사상 가장 도시화된 젊은 성인 집단 등등 그 수를 셀 수 없다. 이러한 키워드를 분석하고 종합해보면 밀레니얼 세대를 ‘도시에서 나만의 가치관을 좇아 당당히 생활하고 소비하는 세대’라고 정의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일하고, 활동하고, 먹고, 놀고 있는 것일까? 또한 그들이 구체적으로 무언가를 작당하고 만들어내는 생생한 이야기는 어디에서 들을 수 있는 것일까? 가장 도시화된 집단이라고 하니 말 그대로 서울, 부산 같은 곳에서만 이들을 찾을 수 있는 것일까? 저자인 도시 문화 콘텐츠 기업 어반플레이의 ‘아는동네 편집부’는 이 모든 것을 ‘로컬’에서 들여다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사람이 공간을 만들고, 공간이 로컬을 만든다’는 문장에서 이 책의 기획이 시작되었다. 『아는도시: 로컬 전성 시대』는 한 호에 한 동네를 15개 내외의 키워드로 취재하여 담는 매거진 『아는동네』의 특별판 격으로 기획되었다. 하지만 로컬이 하나의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고, 이후 더 주목받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아는도시’라는 이름의 새로운 시리즈 브랜드를 론칭했다. 매년 한 호씩, 그 해에 깊이 알아야 할 로컬 및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아는도시: 로컬 전성 시대』에는 한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이 로컬에서 어떻게 일로 연결되는지가 폭넓게 담겨 있다. 구체적으로 그 일이 어떻게 코리빙ㆍ코워킹ㆍ살롱 등의 ‘요즘 공간’과 연결되는지, 나아가 로컬숍ㆍ로컬 미디어ㆍ골목상권 등을 통해 어떻게 ‘로컬’과 연결되는지를 로컬 비즈니스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32인의 경험담을 통해 생생하게 소개한다. 그간 트렌드를 분석하는 다수의 콘텐츠가 로컬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그 면면을 여섯 가지 키워드로 나눈 뒤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룬 책은 『아는도시: 로컬 전성 시대』가 최초다. 더불어 저자인 어반플레이가 그동안 『아는동네』 시리즈를 펴내며 탄탄하게 다져온 로컬 콘텐츠 취재 및 편집 능력을 십분 활용해 완성도도 더했다. 이 책은 ‘로컬 지향의 시대’에서 ‘로컬 전성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로컬’ ‘공간’ ‘살롱’ ‘경험 비즈니스’ 등 최신 비즈니스 트렌드에 대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듣고 싶은 사람 △집, 일터, 단골 가게가 모두 20분 거리에 있어 동네에서 먹고, 자고, 놀고, 일하는 사람 △로컬에서 경제ㆍ사회적 선순환 모델을 만들고 싶은 사람 등에게 권한다. 사람이 공간을 만들고 공간이 로컬을 만든다 책은 총 여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골목상권’, ‘로컬숍’, ‘코워킹’, ‘코리빙’, ‘살롱’, ‘로컬 미디어’ 순으로 수록되어 있다. 각 파트는 인터뷰와 Insight 글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뷰는 각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각 현장을 깊이 있게 연구하는 사람들을 엄선하여 진행했고 파트 별로 2~4꼭지를 수록했다. Insight 글은 인터뷰를 개관하거나 보충할 수 있는 주제를 파트에 맞게 엄선하여, 해당 분야 트렌드를 거시적, 미시적으로 꼼꼼히 파악하고, 선도하고 있는 필자에게 청탁하여 실었다. 먼저 골목상권 파트에서는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 교수와 ‘이태원 대표 외식 사업가’ 홍석천 씨의 인터뷰를 소개한다. 모종린 교수는 골목상권을 한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홍대와 이태원이 그 대표적인 예다. 삼청동처럼 동네가 개성을 잃는 것을 방지하려면 주민, 상인, 건물주, 관공서 모두가 힘을 합쳐 골목 전체를 관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홍석천 씨의 이야기도 모종린 교수와 결이 비슷하다. 그를 어엿한 외식 사업가로 성장하게 한, 고향 같은 이태원 경리단길의 흥망성쇠를 보며 생각한 것이다. 건물주는 좋은 콘텐츠를 가진 세입자가 들어왔다고 무조건 월세를 올리지 말고 이들과 상생해야 하며, 이러한 생각을 가진 건물주가 많아지고 좋은 콘텐츠를 가진 세입자가 늘면 골목상권이 살아난다고 그는 강조한다. 모종린 교수와 홍석천 씨 모두 ‘혼자만 잘해서는 성공하기 힘든 요즘 골목 장사’를 강조하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공간 컨설턴트’ 정창윤 씨는 Insight 글을 통해 앞으로 공간 비즈니스 사업이 어떻게 변화하고 나아가야 할지 국내외 사례를 들며 짚어준다. 카페, 식당 등 대부분의 상점이 인테리어 등 시각적 요소에만 무게를 두는 요즘, 어떻게 해야 소비자를 한 발 앞서 사로잡을 수 있을지, 더 좋은 콘텐츠를 가진 사업자가 될 수 있을지 조언한다. 파트 전체적으로 골목상권과 골목을 구성하는 여러 주체의 역할이 어때야 하는지 파악하기 좋다. 이 책을 읽어나가는 데 뼈대 역할을 할 것이다. 골목상권 다음으로 ‘로컬숍’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대전 대표 빵집 성심당, 속초 동아서점, 광주 무등산 브루어리 등 지역에서 성장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곳들이다. ‘성심당’ 김미진 이사는 창업기와 성장기를 통해 성심당이 어떻게 대전 대표 빵집으로 자리매김했는지 이야기한다. 그 핵심은 바로 전국으로 점포를 확장하지 않았던 데 있다. 대전을 기반으로 성장한 성심당의 빵에는 이미 맛 외에도 지역의 이야기 등 무형적 가치가 녹아 있기 때문이다. 성심당 빵을 먹는다고 하면, 단순히 빵을 사 먹는 것 외에 대전 본점까지 일부러 찾아와 동네와 가게를 둘러보는 등 경험까지 함께 구매하는 것에 그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동아서점’을 3대째 운영하는 김영건 매니저는 왜 속초에 있는 서점까지 관광객이 찾아와 책을 사는지 그간 쌓아온 생각을 이야기한다. 그는 별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서점업의 본질에 충실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예전과 달리 요즘 서점은 큐레이션, 서점 주인의 주관과 제안이 녹아 있는 서가 구성을 지향하고 이용객도 그런 서점을 더 찾는다는 것이다. 속초에서 동아서점에 오는 이유는 그만큼 즐길 만한 로컬 콘텐츠가 적기 때문이며, 동아서점을 리뉴얼한 이후 속초에 개성 있는 창작자가 많이 들어서고 있어 뿌듯하다고 말한다. ‘무등산 브루어리’ 윤현석 대표는 광주를 기반으로 로컬 비즈니스 사업을 운영하는 것, 나아가 이를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광주에서 나고 자라고 공부했다. 이러한 삶은 광주에서 창업을 하는 것으로 이어졌는데, 지역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면 항상 무형적인 콘텐츠만 선보일 수밖에 없었고, 이는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지 않아 수제 맥주 브루어리를 창업하기에 이르렀다고 그는 말한다. 무등산 브루어리의 맥주는 맛은 물론 로컬리티를 꼼꼼히 기획해 반영하여 완성도가 높다. 이를 통해 윤 대표는 질 좋은 로컬 콘텐츠를 통해 지역에서 사회적, 경제적 선순환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더 많은 로컬 크리에이터와 함께 커뮤니티를 구축하기를 꿈꾼다고 말한다. Insight 글은 ‘어반플레이’ 홍주석 대표가 담당했다. 홍 대표는 로컬숍이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말한다. 전국의 콘텐츠가 풍부한 골목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있으며, 이는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데 좋은 주춧돌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동네 가게가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것을 넘어 문화 콘텐츠를 판매하는 영역까지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궁극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 사람과 지역의 연결을 통해 구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홍 대표는 강조한다. 동네에서 일하고, 놀고, 먹고, 생활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로컬입니다. 가장 트렌디한 로컬 비즈니스 이야기는 세 번째에서 다섯 번째 파트에 있다. 코워킹, 코리빙, 살롱이 그것이다. 코워킹 파트에서는 여덟 개 코워킹 스페이스를 인터뷰했다. ‘위워크’, ‘패스트파이브’처럼 대규모 업체가 아니라 서울, 춘천, 부산 등지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갖고 소규모로 운영하는 곳들이다. 로컬 중심, 아지트형, 창작자 중심형, 리모트 워크형 등 각자 지향하는 바가 다르며, 이러한 분류에 맞추어 여덟 업체를 총 네 꼭지로 나누어 소개한다. 지역의 개성과 이용객의 특성이 어떻게 시너지를 내는지, 지역에서 어떻게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기 좋은 파트이다. 일례로, 춘천의 ‘제일약방’은 춘천의 가능성을 다시 보게 하는 곳이다. 서울과 달리 다양한 사람이 모일 기회가 적어 커뮤니티 형성이 어려운 면이 있는데, 공간을 중심으로 사람이 모여 지역을 기반으로 한 활동이 점점 활발해지고 있다. 앞으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단체를 연결하는 일을 늘여갈 계획이라고 한다. ‘리모트 워커’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살롱 드 노마드’의 경우도 독특하다. 살롱 드 노마드의 모기업 알플레이는 현재 강원도 춘천, 태국 치앙라이, 인도네시아 세 곳에서 코워킹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간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여행과 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들을 타깃으로 한다. 낯선 이들이 자유롭게 모였다 흩어지며 교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Insight 글은 SLA엔지니어링건축사무소 이용원 소장이 담당했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등 국내외 100여 개 코워킹 스페이스를 직접 발로 뛰어 탐방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코워킹 스페이스 트렌드’를 정리했다. 급부상하는 코워킹 업계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하기 좋고, 직접 방문하여 작성한 것이라 신뢰도 또한 높다. 사무실을 공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거 공간을 공유하는 것도 최근 급부상한 로컬 트렌드 중 하나이다. 하숙, 셰어하우스 등으로 존재하던 것들이 어떻게 ‘코리빙’이란 형태로 주목받게 되었는지 네 번째 파트에서 소개한다. 지역성을 기반으로 각 코리빙 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서울소셜스탠다드’의 김하나 대표는 코리빙 스페이스의 등장은 불가피한 것이었다고 말한다. 도시에 사람이 점점 몰리는데 집값은 떨어지지 않아 함께 모여 사는 식의 대안을 모색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의문이 든다. ‘나만의 공간을 보장받지 못하는 건 어떻게 감수할까?’ 김하나 대표는 이들이 프라이버시를 어느 정도 포기하는 대신 ‘관계 맺기’를 선택했다고 분석한다. 이때 관계 맺기는 집을 공유하는 사람끼리 연결되는 것을 넘어, 동네에 애정을 갖고 동네와 관계 맺는 것까지를 말한다. 코리빙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그곳에서의 삶을 통해 일상의 경험이 바뀌는 것을 원하는 것이다. ‘미스터홈즈’는 독립성과 프라이버시를 강조한 코리빙 서비스다. 이재우 이사는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밀레니얼의 특성상 너무 많은 것을 공유하는 것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그러한 방향으로 기획했다고 말한다. 개인 생활과 공동 생활의 범위를 본인이 결정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고, 이는 코리빙 서비스의 끈끈한 관계나 엄격한 규정이 껄끄러운 이들에게 크게 어필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항상 대기 인원이 있을 정도이며 여러 지점을 늘릴 수 있을 정도로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거주 공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관계 맺기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성수동에 위치한 ‘디웰하우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체인지메이커’만 입주할 수 있도록 조건을 내걸고 있다. 허지용 운영 총괄은, 같이 사는 것 자체를 일종의 네트워킹으로 바라보는 밀레니얼의 주거 성향과 욕구와 맞아떨어져 이러한 운영 방식이 더 효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곳의 입주 경쟁률은 지난 4년간 평균 7.2 대 1이었고 최근에는 10 대 1까지 뛰었다고 한다. 입주자 절반이 성수동에서 일하며, 공간 내부에서 업무 협력이나 인적 자원을 교류하는 등의 네트워킹이 활발히 일어나 지역에서 청년이 먹고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고 허 총괄은 강조한다. Insight 글에서는 음성원 도시건축 전문작가가 왜 코리빙에 주목해야 하는지 분석한다. 그는 도시 인구가 나날이 늘어나고 밀레니얼이 더욱더 도시 생활을 선호하는 상황이 ‘코리빙이 뜨게 된 주요 이유’라고 설명한다. 세계 최대 공유 숙박 업체 에어비앤비 미디어 총괄로 일하며 쌓은 현장 이야기와, 한겨레에서 도시건축 전문 기자로 일하며 쌓아온 지식에 기반해 쓴 것이라 더욱 전문성이 느껴진다. 꼭 한 공간에서 같이 일하거나 같이 살아야만 다른 이들과 교류하고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살롱 문화’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커뮤니티가 등장하고 있으며, 독서 기반 커뮤니티 ‘트레바리’나 우리 시대의 살롱 문화를 제안하는 ‘취향관’, 장르 문학 창작자들의 아지트 ‘안전가옥’, 남의 집 거실에서 작고 세밀한 취향을 공유하는 ‘남의 집 프로젝트’ 등이 이러한 경향을 대표한다. ‘트레바리’ 정영훈 운영 총괄은 트레바리를 오프라인에서 독서 모임에 구심점을 두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서비스라고 말한다. 이러한 서비스가 주목받은 이유는 사람들이 일상에서 평소에 ‘지금의 나’를 공유할 기회를 좀처럼 얻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가족이나 친구 외에도 내가 지금 관심 있는 분야나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느슨한 연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취향관’ 고지현 대표도 비슷한 니즈에서 취향관을 시작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항상 목적을 갖고 이야기하게 되는데, 그러한 일이 반복될수록 자유롭고 주체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절실했다며, 이러한 니즈를 살롱 비즈니스로 연결시켰다고 인터뷰에서 밝힌다. 그래서 취향관은 이용객에게 이용 방향을 제안하지 않는다. 커리어나 사회적인 역할, 나이와 학연, 지연에 상관없이 취향을 통해 연결되는 공간인 것이다. 고 대표는 각 도시에 취향관이 하나씩 들어서는 모습을 꿈꾸며 이곳에서 사람들이 각자 자기 자신을 찾아가기를 바란다. ‘안전가옥’은 창작자들에게 작업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일종의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자임한다. 또한 창작자들에게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마구 제공받기를 바란다. 김홍익 대표는 이러한 운영 방향을 통해 안전가옥이 친목을 위한 커뮤니티가 아니라, 함께 일하기 위한 커뮤니티로 발전해나가기를 희망한다. 개인의 취향이 점점 미세하게 쪼개지고, IT 기술의 발달로 타인과 손쉽게 소통이 가능한 시대에 안전가옥은 모든 이의 취향이 존중받는 문학 창작자의 아지트를 꿈꾼다. Insight 글은 ‘남의 집 프로젝트’ 문지기 김성용 씨가 담당했다. 그는 ‘취향’이야말로 낯선 이들을 잇는 매개체이자 살롱 문화의 정수라고 말한다. 아침, 동화책, 고수, 마그넷 등 ‘이런 것까지 다루나’ 싶은 것까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취향이 ‘오롯이 현재의 나를 말해줄 수 있는 무언가’라고 정의한다. 또한 취향을 공유하고자 하는 욕구는 가족, 친구, 연인과의 긴밀한 관계 속에서도 완벽히 해소되지 않기에, 취향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가 각광받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국내외 남의 집 거실에서 수차례 취향을 외쳐온 그의 이야기에서 공유와 ‘살롱 문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가득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앞서 언급한 다섯 가지 키워드를 각 지역에 기반을 두고 꾸려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로컬 미디어’를 소개한다. 리얼제주 매거진 iiin, 스트리트H, 다시부산을 인터뷰했다. ‘리얼제주 매거진 iiin’은 제주를 대표하는 매거진이다. 모두가 제주도의 ‘맛집’, ‘게스트하우스’, ‘관광’에만 주목하던 때, 고선영 대표가 제주 지역 고유의 문화와 이야기를 모아서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에 창간했다. 잡지는 순식간에 입소문을 탔다. 제주에서 잠깐 머물다 갈 사람이 아니라 오랫동안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활동을 기반으로 제주의 색깔을 담은 공간, 굿즈 등의 콘텐츠 사업으로 확장하기에 이르렀다. 고 대표는 지역의 정체성을 발굴하고 아카이빙하여 로컬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이, 이를 만드는 사람, 소비하는 사람, 지역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스트리트H’는 10년 동안 홍대앞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담아온 ‘홍대앞 동네 잡지’이다. 정지연 편집장은 현재 급격히 변화하는 홍대앞에서 지역에 대한 고민을 지속하는 사람과 공간을 발굴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이런 방향이 기획 부동산업자와 대중 매체에게 단순히 소비하기 좋은 쪽으로도 활용되고 있어 회의감이 들기도 한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상황에도 로컬 미디어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로컬이 추구하는 가치를 좀 더 분명하게 큐레이션해 소개함으로써 해당 지역에 대해 유사한 취향과 생각,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 ‘다시부산’은 이름 그대로 부산을 이야기하는 잡지이다. 2016년에 창간했으며 매호 ‘부산’을 주제로 재능기부 방식을 통해 잡지를 꾸려나간다. 박나리 에디터는 다시부산을 ‘애향심을 구심점으로 하는 플랫폼이자 네트워크’라고 말한다. 애향심이 유독 강한 부산 사람들의 정체성이 글을 통해 나타나기 때문이다. 각 필진이 글을 통해 연결되어 협업으로 이어지기도 해서 어느 방향으로든 지역과 상생하는 효과가 생겨 긍정적이라고 평한다. Insight 글은 ‘브로드컬리’의 소혜정 에디터가 담당했다. 소혜정 에디터는 브로드컬리가 로컬 미디어라기보다는 ‘로컬숍 미디어’라고 소개한다. 지역을 개성 있게 만드는 매력적인 공간을 조명하되, 상업 공간이자 삶의 터전인 가게의 솔직한 민낯을 보여주고자 하기에 ‘로컬숍 미디어’라고 하는 것이다. 단단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브로드컬리가 말하는 ‘로컬숍의 명암’과 그 취재기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좋은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Special Interview에서는 일본 건축 사무소 ‘Urban Design System’(UDS)의 나카가와 케이분 대표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UDS는 MUJI호텔 베이징점과 도쿄 긴자점을 기획, 설계,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들은 공간을 재생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그 과정을 통해 해당 공간이 ‘명소’로서 기능하게 한다. 또한 공간을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기획해 궁극적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를 지향한다. 공간과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을 실질적으로 구현해내고 있는 것이다. 『아는도시: 로컬 전성 시대』를 구성하는 여섯 가지 키워드를 UDS 한 곳이 종합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셈이며, 로컬 비즈니스 사업자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를 선도하고 있는 곳이다. 나카가와 케이분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는도시: 로컬 전성 시대』에서 목소리를 들려준 이들이 그려나갈 한국 로컬 비즈니스의 미래를 점쳐보면 좋을 것이다. Part 1. 골목상권압구정이나 청담동 사례가 보여주듯 골목상권도 다른 상권과 경쟁한다. 요즘 소비자들은 예민하기 때문에 골목이 조금만 개성을 잃어도 곧장 다른 곳으로 발길을 옮긴다. 그런 면에서 건물주의 역할이 중요하다. 월세만 받으면 장땡이라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장기적 관점에서 어떤 가게가 내 건물에 들어와야 가치가 올라가고 지속가능성이 생길지 고민해야 한다. 상인, 건물주, 주민, 크리에이터 모두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서 함께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젠트리피케이션 피해를 예방하는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이기도 하다._모종린「골목에서 한국 경제의 미래를 발견하다」중에서 누구나 공간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다. 하지만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 까다로워지는 소비자의 눈높이와 앞서 언급한 요소들을 복합적으로 고민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르게 말하자면, 공간을 운영하는 사람에게 다양한 능력이 요구되는 것이다. 거리, 동네, 도시를 종합적으로 바라보는 관점과, 요즘 소비자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에 이끌리는지 파악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자신이 주력하는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고객을 응대하는 능력 또한 높아야 한다. 공간이 입점할 동네를 까다롭게 선정하고, 고객의 행동과 경험을 치밀하게 설계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_정창윤「공간 콘텐츠 범람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중에서
다시, 초등 고전읽기 혁명 세트 (전2권)
글담출판 / 송재환 (지은이)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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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출판독서교육송재환 (지은이)
학년 차, 아이별 특징, 교사의 특성과 상관없이 아이들이 유난히 좋아하고 긍정적인 변화가 도드라지는 고전과 그렇지 않은 고전들이 있다. 교사들 사이에서도 누구나 고전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읽기법들이 모아졌다. 『다시, 초등 고전읽기 혁명 실전편』은 그러한 발견들을 바탕으로, 고전을 한 번도 읽어 보지 않은 사람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부터 내용까지 대대적으로 개편하였다. 특히 나이에 따라 발달 차이가 큰 초등아이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학년별로 구성하였다. 장기전의 자세로 시작해야 하는 1, 2학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3, 4학년, 재미있게 심화하는 5, 6학년으로 구분 짓고, 각 학년별 아이들의 발달 특징을 읽어 준다.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필수 고전 15권을 엄선하여 학년별로 소개한다. 자녀의 나이에 따라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고전이 생소한 엄마도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가정에서 지도가 가능하도록, 15권 맞춤형 다양한 독서활동지를 수록하였다. 책의 특징, 의의, 중점을 두고 읽어야 하는 부분뿐만 아니라, 각 고전마다 내용의 이해를 돕고 생각을 넓혀 줄 다양한 독후활동을 활동지로 담아낸 것이다. 다양한 활동을 아이와 직접 해보고 써봄으로써 고전의 재미와 효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다시, 초등 고전읽기 혁명 다시, 초등 고전읽기 혁명 : 실전편“고전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1200명 학생들이 사례로 밝혀진 고전 효과와 읽기법 모두를 놓치지 않는 방법! ★이론만으로 따라 하기 힘든 고전읽기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배운다! ★필요에 따라, 원하는 정보에 따라 골라 읽는다! 전국 학부모와 교사들 사이에서 고전읽기 붐을 일으켰던 『초등 고전읽기 혁명』 의 최종완결판! 8년 동안 수정을 거듭한 끝에 완성한 고전리스트와 읽기법! 고전읽기 프로젝트가 실시된 지 어느덧 8년이 흘렀다.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수많은 문제가 발생했다. 학년마다, 아이마다, 교사마다, 성별마다, 숱한 이유로 고전읽기 지도 효과가 천차만별로 드러났다. 교사와 학부모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 이를 막기 위해 모든 아이가 고전을 좋아할 수 있도록, 누구나 고전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전리스트를 보완해야 했다. 또한 교사들이 수시로 모여 효과 좋은 고전 독서지도법을 공유하고 개선해 나갔다. 그렇게 완성한 최종 고전리스트와 성공적인 고전읽기법을 『다시, 초등 고전읽기 혁명』에 아낌없이 담았다. 같은 독서법일지라도 효과적인 학년이 있다. 고전 중에서도 아이에게 꼭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다. 또한 막상 따라 해보려고 하면 뜻처럼 쉽지 않다. 이러한 점들을 모두 보완하여 세세하고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1,200명 참여학생들의 생생한 사례들이 그 노하우들에 신뢰감을 더한다. 고전을 읽고 난 후 교과서가 쉽게 느껴진다는 학생, 자신의 나쁜 습관을 돌아보게 된 학생, 지적 자긍심으로 책 읽기에 빠져든 학생, 부모에게 털어놓지 못한 고민의 답을 찾아낸 학생 …, 그 변화와 성장은 부모(교사)의 예상을 뛰어넘는다. “모든 고전이 아이에게 좋을까?” 송재환 교사가 밝히는 초등아이를 성장시키는 15권의 고전과 읽기법! 학년 차, 아이별 특징, 교사의 특성과 상관없이 아이들이 유난히 좋아하고 긍정적인 변화가 도드라지는 고전과 그렇지 않은 고전들이 있었다. 교사들 사이에서도 누구나 고전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읽기법들이 모아졌다. 『다시, 초등 고전읽기 혁명 실전편』은 그러한 발견들을 바탕으로, 고전을 한 번도 읽어 보지 않은 사람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부터 내용까지 대대적으로 개편하였다. 특히 나이에 따라 발달 차이가 큰 초등아이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학년별로 구성하였다. 송재환 교사는 “모든 고전이 아이에게 좋은 건 아니라며, 아이의 성장발달에 맞는 고전을 읽혀야 한다”고 조언한다. 장기전의 자세로 시작해야 하는 1, 2학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3, 4학년, 재미있게 심화하는 5, 6학년으로 구분 짓고, 각 학년별 아이들의 발달 특징을 읽어 준다.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필수 고전 15권을 엄선하여 학년별로 소개한다. 자녀의 나이에 따라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직접 써보고 따라 해보는 다양한 독서활동지! 엄마도 아이도 고전읽기가 쉬워진다. 고전이 생소한 엄마도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가정에서 지도가 가능하도록, 15권 맞춤형 다양한 독서활동지를 수록하였다. 책의 특징, 의의, 중점을 두고 읽어야 하는 부분뿐만 아니라, 각 고전마다 내용의 이해를 돕고 생각을 넓혀 줄 다양한 독후활동을 활동지로 담아낸 것이다. 다양한 활동을 아이와 직접 해보고 써봄으로써 고전의 재미와 효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친절한 인사업무 노트
한국경제신문i / 하은지 (지은이)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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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i소설,일반하은지 (지은이)
인사업무의 가장 기본적인 틀은 기업에 일이 있으면 사람을 고용하고 임금을 지급하고, 일이 없으면 고용관계를 종료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직의 인사업무는 인적자원의 효율적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이루어진다. 즉, 사람에게 투입한 비용보다 더 많은 산출이 일어나도록 사람과 일을 관리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산출에만 초점을 맞추게 되면 노동현장에서는 인권유린이 발생할 수 있기에, 이러한 기업의 인사활동에 일정한 제한을 가하는 것이 ‘노동법’이다. 노동법을 준수해 인사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인사담당자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그런데 이 노동법이 워낙 방대하고 이것을 수행할 인사담당자의 수는 부족한 경우가 많아 이 기본을 지키기가 참 쉽지 않다. 게다가 최근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법의 크고 잦은 개정은 인사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이 책은 인사담당자가 가장 궁금해할 질문을 113가지로 추려 설명하고, 임금계산, 휴가계산, 합의서 등 다양한 예시를 방대하게 수록해 초보 인사담당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평상적인 인사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가장 기본적이며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제 1 장 인사업무와 노동법의 적용 01. 노동법 준수는 인사업무의 기본입니다 참고 최근 개정된 노동법 30 02. 임원과 프리랜서도 노동법의 적용을 받나요? 03. 상시 근로자수에 따라 적용되는 노동법이 다르다고요? 참고 상시 근로자수 산정 예시 참고 상시 근로자수에 따른 주요 노동법 적용 관계 제 2 장 채용과 근로계약 04. 채용은 어떻게 하나요? 참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예시 참고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예시 05. 채용 시 주의사항이 있나요? 06. 우리 회사도 장애인, 국가유공자, 청년, 고령자를 채용해야 하나요? 07. 채용절차상 지켜야 할 것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참고 채용심사비용 승인신청서 참고 채용서류 반환청구서 참고 채용공고문 작성 예시 08. 근로계약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나요? 참고 근로계약서 예시 09. 근로자명부도 작성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참고 근로자명부 예시 10. 근로계약기간은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 11. 2년을 초과해서 기간제 근로자를 사용할 수 있나요? 제 3 장 근로시간 관리 12. 근로시간은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 13. 휴게시간은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 14. 주 52시간제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15. 주 52시간제가 적용되지 않는 사업이 있나요? 16. 주 52시간제 시행 시 주의사항이 있나요? 참고 퇴직급여 감소를 위한 별도의 퇴직급여 산정기준 예시 17. 어떤 시간을 근로시간으로 보나요? 18. 사업장 밖 간주근로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도입하나요? 참고 사업장 밖 간주근로제 근로자대표와의 서면합의서 예시 19. 재량근로 간주시간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도입하나요? 참고 재량근로 간주근로시간제 근로자대표와의 서면합의서 예시 20. 탄력적 근로시간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도입하나요? 참고 2주 이내 탄력적 근로시간제 취업규칙 예시 참고 3주 이내 탄력적 근로시간제 근로자대표와의 서면합의서 예시 21. 선택적근로시간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도입하나요? 참고 선택적 근로시간제 근로자대표와의 서면합의서 예시 22. 근로시간 적용제외 근로자가 있다고요? 23. 감시·단속적 근로에 대한 적용제외 승인은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참고 감시·단속적 근로에 대한 적용제외 승인 신청서 24. 야간근로는 어떻게 시킬 수 있나요? 25.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도에 대해 알려주세요 제 4 장 휴일 관리 26. 공휴일과 법정휴일이 다른 건가요? 27. 주휴일에 대해 알려주세요 28. 근로자의 날에 대해 알려주세요 29. 휴일과 휴무일, 휴일근로의 실시와 제한, 휴일대체에 대해 알려주세요 제 5 장 임금 관리 30. 임금이란 무엇인가요? 31. 임금과 보수의 차이를 알려주세요 32. 임금은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 33. 수습기간 동안의 임금은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 34. 최저임금 위반 여부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35. 임금은 어떻게 구성하나요? 36. 통상임금이 뭔가요? 37. 각종 수당의 통상임금성을 판단해주세요 38. 통상임금 제외 합의의 유효성과 추가임금 청구 39. 통상임금의 시간급 환산방법을 알려주세요 참고 통상임금 산정 예시 40. 주휴수당의 산정방법을 알려주세요 41.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은 어떻게 산정하나요? 참고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산정 예시 42. 보상휴가제에 대해 알려주세요 참고 보상휴가제 근로자대표와의 서면합의서 예시 43. 연차미사용수당에 대해 알려주세요 44. 월급의 일할계산방법을 알려주세요 참고 월급의 일할계산 예시 참고 월급의 일할계산 방식의 예 45. 평균임금의 산정방법을 알려주세요 참고 3개월간 통상임금만 받은 근로자의 평균임금 산정 46. 휴업기간 중 임금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참고 휴업수당 산정 예시 47. 출산 전후 휴가기간 중 임금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참고 출산휴가기간 중 임금 산정 예시 48. 임금의 지급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49. 4대보험료 공제방법을 알려주세요 50. 근로소득세 및 지방세의 공제방법을 알려주세요 참고 근로소득세 및 지방세의 공제 예시 51. 임금대장의 작성방법을 알려주세요 참고 임금대장 예시 52. 임금조정은 어떻게 하나요? 제 6 장 퇴직급여 관리 53. 퇴직급여제도에 대해 알려주세요 54. 퇴직급여제도의 설정 55. 퇴직금 중간정산에 대해 알려주세요 참고 퇴직금 중간정산 신청서 예시 56. 퇴직금 산정은 어떻게 하나요? 참고 퇴직금 산정 예시 57. 퇴직 시 금품청산 의무에 대해 알려주세요 58. 퇴직급여 감소 예방조치에 대해 알려주세요 제 7 장 4대보험 관리 59. 근로자가 가입을 원치 않는 경우 4대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되나요? 60. 4대보험 가입대상 사업장에 대해 알려주세요 61. 4대보험 취득신고에 대해 알려주세요 62. 일용근로자, 초단시간근로자, 이중취득자의 4대보험 적용에 대해 알려주세요 63. 4대보험료의 산정 및 부과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참고 직장가입자에 대한 소득월액보험료 64. 건강보험료 감면에 대해 알려주세요 65. 보험료 정산에 대해 알려주세요 66. 4대보험 상실신고에 대해 알려주세요 67. 휴직자의 4대보험에 대해 알려주세요 제 8 장 휴가 관리 68. 경조휴가도 반드시 줘야 하나요? 69. 연차휴가의 산정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70. 최초 1년간의 근로에 대한 연차휴가 산정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참고 입사 후 1년간 출근율이 80%미만인 경우 연차휴가 산정 예시 71. 회계연도 기준 연차휴가 산정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참고 2017년 5월 29일 이전 입사자의 회계연도 기준 연차휴가 산정 예시 참고 2017년 5월 30일 이후 입사자의 회계연도 기준 연차휴가 산정 예시 72. 육아휴직자의 연차휴가 산정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참고 육아휴직자의 연차휴가 산정 예시 73. 휴업, 쟁의행위, 정직, 휴직, 휴가 등이 있을 경우 연차휴가 산정방법은? 74. 연차휴가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세요 75. 연차휴가의 대체에 대해 알려주세요 참고 연차휴가 대체 노사합의서 예시 76. 연차휴가의 사용촉진에 대해 알려주세요 참고 연차휴가 사용촉진 양식 예시 77. 생리휴가에 대해 알려주세요 78. 출산 전후 휴가에 대해 알려주세요 79. 유산·사산휴가에 대해 알려주세요 80. 배우자 출산휴가에 대해 알려주세요 81. 난임치료휴가에 대해 알려주세요 제 9 장 휴직 관리 82. 휴직의 정당성과 휴직자 관리에 대해 알려주세요 83. 육아휴직에 대해 알려주세요 84.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에 대해 알려주세요 85. 가족돌봄휴직에 대해 알려주세요 제 10 장 인사 및 징계 86. 징계사유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참고 징계사유에 관한 규정 예시 87. 징계수단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참고 감봉액 산정의 예시 88. 징계절차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참고 징계절차에 관한 규정 예시 89. 대기발령에 대해 알려주세요 참고 대기발령의 업무상 필요성 판단 사례 90. 전직과 전보에 대해 알려주세요 참고 전직·전보의 업무상 필요성 판단 사례 제 11 장 퇴직 관리 91. 근로관계의 종료에 대해 알려주세요 92. 징계해고에 대해 알려주세요 참고 징계해고의 정당성 판단 사례 93. 통상해고에 대해 알려주세요 94. 정리해고에 대해 알려주세요 참고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 판단 사례 95. 해고를 할 수 없는 기간에 대해 알려주세요 96. 해고예고 및 해고예고수당에 대해 알려주세요 97. 해고사유 등의 서면통지에 대해 알려주세요 98. 채용내정자에 대한 채용내정 취소가 가능한가요? 99. 시용기간 종료 후 본채용 거부가 가능한가요? 참고 시용근로자에 대한 본채용 거부의 정당성 판단 사례 제 12 장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100. 산업안전보건법상의 주요 의무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참고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2020년 1월 16일~) 101. 안전·보건교육에 대해 알려주세요 102. 건강진단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참고 사무직과 기타직 구분 예시 103. 산업재해발생 시 어떻게 조치해야 하나요? 참고 산업재해조사표 작성 예시 104. 업 무상 재해와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보험급여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105. 산업재해발생에 따른 영향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106. 재해자 관리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제 13 장 취업규칙과 노사협의회 107. 취업규칙 작성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108. 노사협의회에 대해 알려주세요 참고 노사협의회 회의록 예시 109. 고충처리에 대해 알려주세요 391 제 14 장 법정의무교육 110.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111. 장애인인식개선교육 실시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112. 퇴직연금교육 실시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113. 개인정보보호교육 실시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채용부터 퇴직까지, 예시를 통해 배우는 인사업무 실무서 인사업무의 가장 기본적인 틀은 기업에 일이 있으면 사람을 고용하고 임금을 지급하고, 일이 없으면 고용관계를 종료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직의 인사업무는 인적자원의 효율적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이루어진다. 즉, 사람에게 투입한 비용보다 더 많은 산출이 일어나도록 사람과 일을 관리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산출에만 초점을 맞추게 되면 노동현장에서는 인권유린이 발생할 수 있기에, 이러한 기업의 인사활동에 일정한 제한을 가하는 것이 ‘노동법’이다. 즉, 노동법을 준수해 인사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인사담당자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그런데 이 노동법이 워낙 방대하고 이것을 수행할 인사담당자의 수는 부족한 경우가 많아 이 기본을 지키기가 참 쉽지 않다. 게다가 최근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법의 크고 잦은 개정은 인사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친절한 인사업무 노트》》는 최근 개정된 노동법을 반영해 인사담당자가 노동법에 따라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함으로써 인사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려는 저자의 의도에서 탄생되었다. 인사업무를 수행하는 분, 인사업무를 수행할 분, 그리고 인사업무를 수행하고자 하는 분은 반드시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은 인사담당자가 가장 궁금해할 질문을 113가지로 추려 설명하고, 임금계산, 휴가계산, 합의서 등 다양한 예시를 방대하게 수록해 초보 인사담당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평상적인 인사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가장 기본적이며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에 이 책을 읽은 후 자신이 속한 조직을 바라보면, 이제 자신이 인사담당자로서 무엇을, 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게 될 것이다.근로기준법상 근로자란, 직업의 종류와 관계없이 임금을 목적으로 사업이나 사업장에 근로를 제공하는 자를 말합니다. 법원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인지 아닌지를 실제 그 사람을 어떻게 부르는지와 관계없이 실제로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근로를 제공했느냐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채용은 일에 사람의 손길을 닿게 하는 첫 번째 활동으로,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나머지 단추들도 자리를 잡지 못하듯, 잘못된 채용은 그 이후 인사 활동의 유효성에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로 평가받는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당신이 채용에 5분밖에 시간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잘못 채용된 사람으로 인해 5000시간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라는 말로 채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상시 근로자수 5인 이상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주 52시간제의 적용을 받지 않을 수 있는 사업이 있습니다. 바로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노선여객자동차 운송사업은 제외),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 관련 서비스업, 보건업이 그렇습니다. 오해하지 말아야 하는 부분은 근로시간 특례업종에 해당한다고 해서 연장근로에 따른 가산임금 규정의 적용까지 배제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갈매기 (미니미니북)
더클래식 /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은이), 장한 (옮긴이) / 2019.05.20
3,900

더클래식소설,일반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은이), 장한 (옮긴이)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미니북 47권. 사실주의 표상, 기분극 창시, 체호프의 대표 희곡. 표제작 '갈매기'에서는 어딘가에 있을 화려하고 재미있는 삶을 동경하는 니나, 세상에 없던 형식으로 예술적인 성취를 이뤄내겠다는 트레플료프, 과거의 영광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젊은 여배우의 등장을 시기하는 아르카지나, 메드베젠코와 결혼하고서도 트레플료프를 향한 연정을 품은 탓에 조금도 행복하지 않은 현재를 사는 마샤가 등장한다. 전통적인 희곡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체호프만의 기법이 두드러진 이 작품에는 러시아 시골 영지의 일상이 첨예하게 묘사되어 있다. 또 한 편의 희곡 작품인 '벚꽃 동산'은 19세기 말 러시아에 몰아닥친 상업 자본의 회오리와 그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지주 귀족들의 모습을 그려냈다. 벚나무가 찍혀 넘어가는 소리를 들으면서 추억이 가득한 땅을 떠나 각기 불안한 새 생활 속으로 흩어져 떠나는 지주 라네프스카야 부인과 그 일가 사람들의 모습은 19세기 말 시대 상황과 귀족들의 단면을 풍자한다. '벚꽃 동산'은 체호프의 희곡 중에서도 극작술의 정수이자 가장 완숙한 작품이라고 평가되고 있다.갈매기 벚꽃 동산 작품 해설 | 체호프적 분위기의 미학 작가 연보러시아 사실주의 대표작가 체호프가 보여주는 사랑과 예술의 무한의 공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_안톤 체호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편한 크기 출.퇴근 / 등.하굣길이 가볍다 더클래식이 엄선한 인류의 지혜 영원히 남아있는 고전의 가치 이 책의 표제작 희곡 작품인 〈갈매기〉에서는 어딘가에 있을 화려하고 재미있는 삶을 동경하는 니나, 세상에 없던 형식으로 예술적인 성취를 이뤄내겠다는 트레플료프, 과거의 영광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젊은 여배우의 등장을 시기하는 아르카지나, 메드베젠코와 결혼하고서도 트레플료프를 향한 연정을 품은 탓에 조금도 행복하지 않은 현재를 사는 마샤가 등장한다. 전통적인 희곡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체호프만의 기법이 두드러진 이 작품에는 러시아 시골 영지의 일상이 첨예하게 묘사되어 있다. 또 한 편의 〈벚꽃 동산〉은 19세기 말 러시아에 몰아닥친 상업 자본의 회오리와 그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지주 귀족들의 모습을 그려냈다. 벚나무가 찍혀 넘어가는 소리를 들으면서 추억이 가득한 땅을 떠나 각기 불안한 새 생활 속으로 흩어져 떠나는 지주 라네프스카야 부인과 그 일가 사람들의 모습은 19세기 말 시대 상황과 귀족들의 단면을 풍자한다. 〈벚꽃 동산〉은 체호프의 희곡 중에서도 극작술의 정수이자 가장 완숙한 작품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명품의 가치를 아는 감정법
나비의활주로 / 정진명 (지은이)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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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활주로취미,실용정진명 (지은이)
명품 안목을 길러주는 완벽한 가이드. 각각 명품 브랜드의 간단한 역사와 가치관, 제품의 특징, 그리고 진품과 가품의 구별 포인트 등을 담아냈다. 전문적인 영역에 대해 잘 몰라도 명품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로 이해가 가능하도록 쉽게 쓰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근래에 점점 치솟는 명품의 인기와 함께, 명품을 다루는 사업 또한 고소득 직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본격적으로 중고 명품 감정 및 거래에 나서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004 PROLOGUE 명품, 그 가치를 알고 소장하면 더욱 빛나는 PART 1 - 가방 010 샤넬CHANEL 패션의 혁명가, 명품의 기준을 제시하다 013 루이비통LOUIS VUITTON 가장 잘 팔리는 글로벌 1위 명품 017 에르메스HERMES 견고함이 만들어낸 아름다움과 품위 021 고야드GOYARD 수제 소량 생산으로 고고한 가치를 지킨 프랑스 명품 025 구찌GUCCI 전통과 파격이 공존, 가장 갖고 싶은 럭셔리 브랜드 028 버버리BURBERRY 영국이 낳은 클래식 명품의 상징 032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차 한 대 가격, 최상위층만을 위한 명품 036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 -생로랑 파리 천재 디자이너가 만든 예술과 혁신의 명품 040 발렌시아가BALENCIAGA 유행의 반대편에서 조형미와 완벽함을 추구 044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 여성미를 극대화시킨 우아하고 로맨틱한 꿈의 브랜드 048 프라다PRADA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명품의 대중화를 이끌다 051 펜디FENDI 이탈리아 전통에 혁신을 더하다 054 지방시GIVENCHY 오드리 헵번 드레스로 시대의 아이콘이 된 브랜드 057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반항적인 스타일로 세계를 홀리다 060 멀버리MULBERRY 우수한 가죽에 영국 감성을 불어넣은 명품 브랜드 064 셀린느CELINE 프랑스 감성과 품격을 갖추다 067 끌로에CHLOE 파리지엥이 열광한 페미닌한 감성의 브랜드 PART 2 - 시계 072 로렉스ROLEX 부와 명품의 상징, 예물 시계의 명가 077 까르띠에CARTIER 고귀함을 담은 주얼리 명가, 최초의 시계를 만들다 081 오메가OMEGA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에서 문워치까지 역사를 남기다 084 불가리BVLGARI 스위스 시계의 성능과 이탈리아 예술성이 만난 독창적 브랜드 087 IWCInternational Watch Company 강인한 남성미에 독보적 기술력을 지닌 브랜드 091 태그호이어TAGHEUER 신기술의 집약체,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최강자 094 샤넬CHANEL 여성을 위한 가장 아름다운 시계를 만들어내다 097 에르메스HERMES 최고의 품질로 시계의 가치를 끌어올리다 100 피아제PIAGET 가장 얇은 시계로 세계를 제패하다 104 프랭크 뮬러FRANCK MULLER 유니크한 디자인과 컴플리케이션 시계의 강자 108 예거 르쿨트르JAEGER LECOULTRE 최고의 무브먼트를 위한 노력 111 위블로HUBLOT 고무 소재로 독창성을 인정받은 퓨전 시계의 대표주자 115 오피치네 파네라이OFFICINE PANERAI 크고 견고한 다이버시계로 마니아까지 만들어낸 독특한 브랜드 119 브라이틀링BREITLING 스위스 COSC가 인증한, 전문가를 위한 정밀한 항공 시계 123 파텍 필립PATEK PHILIPPE 명품 그 이상의 명품, 대를 잇는 최고의 시계 126 브레게BREGUET 투르비용의 최강자, 마리 앙투아네트의 시계 130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예술성을 갖추다 134 랑에 운트 죄네A. LANGE & SOHNE 스위스를 위협하는 독일 명품 시계의 자부심 138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 하이엔드 스포츠 시계의 선두주자 141 제니스ZENITH 2,330개의 수상 기록이 입증하는 기술 혁신의 브랜드 145 크로노스위스CHRONOSWISS 기계식 시계에 대한 애정으로 만들어낸 젊은 독일 명품 148 쇼파드CHOPARD 시계에 화려함을 새겨 넣다 152 블랑팡BLANCPAIN 위기도 기회로 만든, 기계식 시계의 명장 155 보메&메르시에BAUME&MERCIER 합리적인 명품을 지향하다 158 벨앤로스Bell & Ross 극한의 상황에서도 작동하는 최고의 품질 162 루이비통LOUIS VUITTON 최고의 패션 브랜드, 시계에 여행을 담다명품 감정의 핵심 포인트, 진품 가품의 구별법까지! ‘가방’과 ‘시계’ 브랜드의 역사와 특징, 그리고 가품이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명품만의 진정한 가치’를 확인하다! 우리는 명품이 없어도 얼마든지 먹고살 수 있다. 하지만 명품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명품의 화려함이 행복도와 자존감을 높여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명품의 진정한 가치는 화려한 겉모습이 아닌 ‘내면’에 있다. 책 『명품의 가치를 아는 감정법』은 명품을 대표하는 두 제품, 가방과 시계 전문 브랜드들을 망라하고 있다. 각 브랜드의 역사와 특징, 추구하는 가치, 대표 제품의 소개 등은 물론, 가장 기본적인 명품 감정법을 함께 소개한다. 한마디로 ‘명품 안목을 길러주는 완벽한 가이드’라 할 수 있다. 근래에 점점 치솟는 명품의 인기와 함께, 명품을 다루는 사업 또한 고소득 직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본격적으로 중고 명품 감정 및 거래에 나서고자 하는 이들에게 책 『명품의 가치를 아는 감정법』은 하나의 훌륭한 길잡이이자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 더불어 명품에 관심은 많지만 어떤 브랜드나 제품을 골라야 할지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삶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명품’을 만나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명품, 그 가치를 알고 소장하면 더욱 빛나는 명품에는 알면 알수록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다. 그러한 명품만의 매력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걸까? 누군가는 가격이 무척이나 비싸고 희소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누군가는 최고의 원료를 쓰고 일류 디자이너들이 제작에 참여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사항들은 부차적인 문제다. 명품이 명품으로서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수 있는 까닭은, 각각의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유의 가치와 이를 구현해 내는 장인정신에 있다. 많은 사람들은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 ‘나도 명품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숍을 찾는다. 그 당시에는 아름답고 화려한 명품의 외관이 좋아서, 또 마음 한구석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하고픈 마음으로 큰맘 먹고 구매에 나선다. 하지만 여기에 조금 더 노력을 보태어 ‘각각의 브랜드가 어떠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들고, 그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장인정신이 어떻게 발휘되는가’를 알게 된다면 명품은 그 제품을 소유한 사람의 삶을 더욱 환히 빛낼 수 있다. 더불어 전문가 수준은 아니더라도, 각각 브랜드만의 특징과 기본적인 진품 가품 구별법까지 공부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실제로 근래에 들어 명품을 향한 대중의 관심과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명품을 제품으로 다루는 사업 또한 고소득 직종으로 각광을 받는 상황이다. 이 책에는 각각 명품 브랜드의 간단한 역사와 가치관, 제품의 특징, 그리고 진품과 가품의 구별 포인트 등을 담아냈다. 실제로 중고 명품을 다루는 저자는 “전문적인 영역에 대해 잘 몰라도 명품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로 이해가 가능하도록 쉽게 쓰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중고 명품 감정 및 거래에 나서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없이 훌륭한 입문서로 추천할 만하다. 이에 함께 명품에 관심은 있지만 명품에 대해 잘 몰라 구매를 망설이는 이들은 책 『명품의 가치를 아는 감정법』을 읽으며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삶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명품’을 찾아내게 될 것이다. 코코 샤넬은 럭셔리, 즉 명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그녀는 “럭셔리는 빈곤함이 아닌 천박함의 반대말이며, 편안하지 않으면 럭셔리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저 화려하고 비싸다고 해서 명품이 아니다. 이는 샤넬의 대표 가방인 2.55 시리즈만 봐도 잘 알 수 있다.2.55가 등장하기 전 여성들은 외출할 때 양손이 늘 불편할 수밖에 없었다. 항상 손에 가방을 들고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성들의 손을 자유롭게 만든 것이 ‘최초로 끈이 달린’ 여성용 가방 2.55다. 이 제품의 등장으로 여성들은 삶의 질과 품격이 동시에 향상되는 기쁨을 맛보았다. 이러한 것들을 알든, 모르든 여성들은 샤넬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은 자신의 이름을 따서 1947년 명품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당시 여성복은 샤넬의 영향으로 활동성을 강조한 남성적인 스타일이 대부분이었는데 디올은 첫 컬렉션에서 여성의 아름다움을 강조한 ‘뉴 룩(New Look)’을 창조했다.“나는 꽃 같은 여성을 디자인했다.”라는 디올의 말처럼 여성의 부드러운 곡선 실루엣을 살린 화려한 패션으로 그는 하루아침에 최고의 디자이너로 올라섰고 패션계의 흐름을 바꾸어놓았다. 이후 심장마비로 사망하기까지 10년간 디올은 A라인, H라인, Y라인, 펜슬스커트 등 낭만적이며 화려한 여성 패션을 선보였다. 프랑스 패션계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받고 1957년에는 타임지 표지에 실린 최초의 디자이너가 되기도 했다.
생각도 생각이 필요해
위너스북 / 존 에이커프 (지은이), 김문주 (옮긴이) / 20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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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북소설,일반존 에이커프 (지은이), 김문주 (옮긴이)
친구와의 대화가 끝나고 말실수했는지 수십 번 생각하는가? 혹은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망하면 어떻게 될지 수백 번 생각하는가? 이처럼 생각에 발목 잡혀 움직이지 못한다면, ‘엉터리 생각’이 난무하는 생각과잉에 빠진 것이다. 생각과잉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으려는 나태함이 온몸에 퍼지고, 옴짝달싹 못 하게 갇혀버린 기분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상태다.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자기계발·동기부여의 대가, 존 에이커프는 그의 신간 『생각도 생각이 필요해』에서 지나치게 많은 생각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그만 생각해!’라는 조언은 막연하고 실질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엉터리 생각이 언제 우리의 의지대로 떠오르던가? 그는 생각을 멈추지 말고, 생각이 가진 힘을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방법까지 제시함으로써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그만의 유쾌한 화법, 그리고 과학적 근거가 기반이 된 ‘엉터리 생각’ 퇴치술을 배워 생각과잉으로부터 벗어나자.『생각도 생각이 필요해』 · 이 책에 대한 24인의 찬사 · 프롤로그 | 제1장 | 나, 할 수 있을 거 같아 · 우리의 인생을 빚어내는 내면의 사운드트랙 · 여러분의 뇌는 진짜 얼간이일 수 있다 · 반복적인 섬광기억은 진실에서 눈멀게 한다 · 생각의 주도권은 당신에게 있다 · 생각을 바꾸면 행동도 바뀐다 · 생각과잉을 해결할 3단계 | 제2장 | 선택은 여러분의 몫 · 사운드트랙 교체의 과학적 근거 · 사운드트랙에 대해 품어야 할 세 가지 의문 · 출장 가방엔 부끄러움을 챙길 자리가 없다 · 이 말을 친구에게 할 수 있는가? · 그 많은 생각들을 처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제3장 | 볼륨을 낮춰라 · 우리에게 필요한 건 다이얼 · 나만의 볼륨 낮추기 기법을 개발해야 한다 · 부정하지 말고 탐색하자 ·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다섯 가지 기법 · 정말 네가 얻은 건 그게 다야? | 제4장 | 최고의 것들을 빌려오자 · 다른 사람의 사운드트랙을 듣자 · 도로시 파커에게 은총을 · 카녜이는 어떻게 했을까? · 어떤 사운드트랙을 빌려와야 할까? · 이걸 먼저 빌리자 | 제5장 | 이기고 싶은 지점을 파악하라 · 사운드트랙을 교체해 줄 압도적 행동 · 인간관계에서의 사운드트랙 · 해야 할 일에 관한 사운드트랙 · 이기기 위해서 뒤집자 | 제6장 | 싸우지 말자. 뒤집어버리자 · 동전 뒤집듯 생각도 뒤집자 · 비판의 반대는 호기심 ·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긍정적 예측 · 뒤집기는 거짓말이 아니다 · 유럽 최악의 물집 | 제7장 | 긍정적인 사고로 재빨리 전환하라 · 지그 지글러의 긍정적 확언 · 나와 지그와 거울 · 문제에 ‘반응’하기 vs ‘대응’하기 · 밝은 면 저편으로 | 제8장 | 새로운 찬가를 반복하라 · 새로운 찬가 만들기 · 새로운 찬가는 효과가 있을까? · 새로운 찬가의 증언자들 · 왜 아침저녁으로 반복해야 하는가 · 한 번 해볼까? | 제9장 | 증거를 모으자 · 여러분이 원하는 사운드트랙을 발견했다면 · 호주머니 속 배심관에 대응하는 3단계 · 노력은 가장 훌륭한 증거 | 제10장 | 사운드트랙과 상징을 엮어라 · 상징이 가진 힘과 우연히 조우하다 · 우리 곁에 있는 상징들 · 목표의 결승선을 상징으로 만들자 · 돌멩이와 서류철과 군번줄 · 나만의 상징 만드는 법 · 일단 하나 고르자 · 에필로그 · 새로운 찬가 챌린지★★★아마존 심리학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세스 고딘, 다니엘 핑크 등 글로벌 CEO 강력추천★★★ 자기계발·동기부여의 대가 존 에이커프가 알려주는 ‘엉터리 생각’ 퇴치술 친구와의 대화가 끝나고 말실수했는지 수십 번 생각하는가? 혹은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망하면 어떻게 될지 수백 번 생각하는가? 이처럼 생각에 발목 잡혀 움직이지 못한다면, ‘엉터리 생각’이 난무하는 생각과잉에 빠진 것이다. 생각과잉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으려는 나태함이 온몸에 퍼지고, 옴짝달싹 못 하게 갇혀버린 기분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상태다.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자기계발·동기부여의 대가, 존 에이커프는 그의 신간 『생각도 생각이 필요해』에서 지나치게 많은 생각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그만 생각해!’라는 조언은 막연하고 실질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엉터리 생각이 언제 우리의 의지대로 떠오르던가? 그는 생각을 멈추지 말고, 생각이 가진 힘을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방법까지 제시함으로써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그만의 유쾌한 화법, 그리고 과학적 근거가 기반이 된 ‘엉터리 생각’ 퇴치술을 배워 생각과잉으로부터 벗어나자. 고장 난 라디오처럼 자동으로 재생되는 생각들 그것은 모두 사실일까? 생각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떠오른다. 그런데 존 에이커프는 떠오르는 생각을 그대로 믿어선 안 된다고 주장한다. 우리의 생각은 반복될수록 정확성이 떨어지고, 뇌는 믿고 있는 대로 믿기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룬 연구에 따르면, 실제로 기억은 세월이 흐르면서 바뀐다. 더 황당한 것은 기억의 정확성이 떨어진다고 해도 그 기억에 대한 확신은 줄어들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게다가 사회심리학자 로이 F. 바우마이스터가 『부정성 편향』(2020)에서 밝힌 것처럼 ‘비자발적’ 생각은 부정적인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보자. 며칠 전 만났던 친구가 연락에 답을 하지 않는다. 그 순간 ‘친구가 화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떠오르고, 근심과 걱정이 시작된다. 그 생각은 머릿속을 지배하더니, 해야 할 일도 못 하게 된다. 그런데 다음 날, 핸드폰이 고장 났었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는다면? 사실도 아닌 부정적 생각 때문에 해야 할 일도 못 하고 시간과 생산성을 낭비한 꼴이다. 우리는 이처럼 사실도 아니고, 심지어는 부정적이기까지 한 생각에 빠져 허우적댄다.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좌절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이러한 ‘엉터리 생각’은 멈출 수 없는 걸까? 존 에이커프는 생각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달렸다고 말한다. 그에 따라 생각은 무시무시한 문제에서 어마어마한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엉터리 생각’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물리치고, 교체하고, 반복하라! 존 에이커프는 대중 강연가와 작가라는 꿈을 꾸고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우리가 생각을 통제하지 않는다면, 생각이 우리를 통제한다”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엉터리 생각’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물리치고, 교체하고, 반복하는’ 세 단계의 과정을 정립했다. 많은 생각 중에서 엉터리 생각을 골라내 ‘물리치고’, 우리가 듣고 싶은 새로운 생각으로 ‘교체해서’ 끊임없이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생각도 생각이 필요해』는 ‘물리치고, 교체하고, 반복하는’ 세 단계의 과정에 대한 실용적 내용들이 담겨있다. 3장 <볼륨을 낮춰라>에서는 엉터리 생각의 소리를 스위치처럼 끄는 것이 아닌, 다이얼을 돌리듯 볼륨을 줄여서 물리치라고 제안한다. 4~7장에 걸쳐서는 각 개인이 자신에게 필요하고 맞는 새로운 사운드트랙(생각 모음)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8~10장에서는 ‘새로운 찬가’와 ‘상징’이라는 개념을 통해, 엉터리 생각이 새로운 생각으로 완전히 교체될 때까지 반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세계적 기업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세스 고딘은 이 책을 두고 “여러분의 서사를 바꿀 준비가 되었다면 존 에이커프가 여기서 여러분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존 에이커프는 막연한 조언이나 실천하기 어려운 행동을 제안하지 않는다. 경험을 통해 체득한 진심 어린 조언과 실용적 방법으로 여러분들을 돕고자 할 뿐이다. 존 에이커프가 전하고 싶은 말은 단 하나, 다음과 같다. “여러분은 할 수 있다. 생각과잉의 은밀한 힘을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알게 되었으니까.” 우리는 과하게 넘쳐나는 생각을 행동으로 바꿀 수 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되찾게 된 많은 시간과 창의성과 생산성을 가지고 우리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인생을 위한 개인맞춤형 사운드트랙이다.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생각을 제대로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1장 - 나, 할 수 있을 것 같아 의식적인 생각을 통해 뇌를 물리적으로 바꿔놓는 현상인 신경 가소성은 생각과잉의 해결책이 생각을 멈추는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 왜 우리는 그토록 강력하고 효율적인 ‘생각’이라는 도구를 이용하려 하지 않는가? 엉터리 사운드트랙을 끄기만 할 게 아니라, 다양한 사운드트랙을 가지고 우리의 뇌를 굴리는 것이 좀 더 옳은 일 아닐까?1장 - 나, 할 수 있을 것 같아
내 아이 심리 육아 백과
물푸레 / 미셸 보바 글, 남혜경 옮김, 조수철 감수 / 2011.12.19
38,000원 ⟶ 34,200원(10% off)

물푸레육아법미셸 보바 글, 남혜경 옮김, 조수철 감수
세계적 육아 전문가의 30년 노하우, 100만 부모와 교사들, 현대과학이 검증한 심리 육아 처방전! “우리집에서 매일매일 일어나는 육아 전쟁은 끝났다” 아이들의 깊은 심리 문제를, 세계 심리학 교육 권위자 미셸 보바가 과학으로 검증하고 서울대 소아청소년정신과 조수철 교수가 맞춤형으로 감수하여 대한민국 아이들의 심리문제의 해법을 찾아준다. 우리 아이만 그럴까? 아니면 우리 아이가 정상일까? 도대체 내가 뭘 잘못해서 우리 아이가 이렇게 버릇없을까? 아이가 바뀐 게 아닐까, 누굴 닮아 이렇게 고집불통이지? 라는 생각을 부모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하게 되고 가끔은 포기 선언하고 싶다. “내가 졌다, 나 오늘부터 네 엄마 안할거야.” 그런데 한 번 세상에 나온 아이는 교환이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대로 아이가 더 성장하여 부모 마음을 알아줄 때 까지 인내하며 육아 전쟁 속에서 살아야 할까? 아이를 다른 아이로 바꿀 수는 없지만 그 아이의 문제를 해결해주어 본연의 착하고 멋진, 사랑하는 우리 아이로 되찾아 올 수는 있다고 저자는 분명히 말해주고 있다. 그렇다면 바꾸는 것이 텔레비전처럼 하루만에 마술처럼 가능하리만큼 쉬운 일일까? 또 아니면 전문가의 코칭을 일일이 받아가면서 해야 하는 전문성을 요구하는 심오한 문제인가? \'내 아이 심리 육아 백과\'에서 분명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육아는 마술이 아닌 현실이며 그렇다고 매번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나 상담사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 부모님이 조금만 생각의 틀을 바꾸고 태도를 바꾸면 가족 내에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내 아이 심리 육아 백과\'는 이러한 면에서 살펴볼 때 대단히 꼼꼼하게 살펴보고 해결해주는 육아의 셀프 육아 처방전이라고 볼 수 있다. 육아 관련 서적들은 굉장히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이처럼 과학으로 검증된 육아법 만을 소개한 체계적인 책도 없고, 우리집에서 벌어질 수 있는 모든 심리 육아 문제를 이처럼 다양하게 펼쳐놓고 하나하나 저자와 감수자 모두 세계와 국내에서 전문성을 최고로 갖춘 석학들이라는 것에 대해 더 높은 신뢰를 보낼 수 밖에 없다. 현명한 부모가 되기위한 심리 육아 문제 예방접종이고 행복한 자녀가 되기 위한 아이를 위한 부작용없는 치료제이다. 아이의 성품부터, 예측불가 행동, 이해 안가는 일상 생활, 가장 기본이 되는 가족 관계,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친구 관계를 힘들어할 때, 사회적인 분위기에 휩쓸릴 수도 있고,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 부모로서 아이와 생활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까지 참으로 다양하게 펼쳐놓았다. 이 책 한 권이 있으면 어떤 육아 파트너가 옆에 있는 것 보다 든든하고 남들에게 쉽게 말하기 어려운 우리집 이야기를 다 알고 해결해주는 육아 문제 카운슬러가 우리집에 상주해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기본적으로 아이가 이기적이거나 감사함을 모르는 성품의 문제부터 조금 더 나아가 경제 개념을 가르쳐야 하고, 출생 순위에 따른 아이의 성격과 부모가 생각해봐야 할 부분들을 풀어주고, 더 깊이 들어가서 부모의 다툼이나 별거, 이혼의 경우 아이를 키우면서 벌어질 수 있는 문제, 아이의 나쁜 친구들이나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음주, 성, 흡연, 약물 중독까지 부모가 더 당황하여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모르는 문제들까지 완벽 해결해준다. 자녀의 성격별, 나이별, 우리집 맞춤 처방전 등 여러 각도로 다양한 방법을 살펴주고 해결책을 분명 찾아준다. 저자의 말: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 나와 나를 따라준 수백만의 사람들을 믿고 매일매일 한 가지씩 실천해보세요 감수의 말: 당신은 진정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심리육아 워밍업: 지금의 아이들은 부모가 생각하는 한계치를 항상 넘어선다! 오늘날 육아법이 가진 문제들 7가지 치명적인 육아 스타일 지속적인 진정한 변화를 위한 준비 갖추기 변화를 위한 육아에 관한 일반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 한가지 꼭 기억할 것 : 상식을 이용하라 새롭게 변한 아이를 얻고 그 아이를 지키는 방법 부모가 알아야 할 변화의 원칙들 엄마로서의 기쁨에 관한 연구 조사 더 좋은 엄마가 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조언 Part 1 타고난 성품이 다른 아이들 - 이기적이다 - 감사를 모른다 - 무신경하다 - 예민하다 - 말을 안듣는다 - 말대꾸를 한다 - 화를 잘 낸다 - 수줍음이 많다 - 겁이 많다 - 분리불안이 심하다 - 스트레스에 약하다 - 작은 일에 슬퍼한다 - 세상 걱정이 많다 - 짜증이 많다 - 충동적이다 Part 2 예측 불가 행동을 하는 아이들 - 소리를 지른다 - 말대꾸를 한다 - 싸움이 잦다 - 깨무는 행동 - 욕한다 - 도둑질을 한다 - 비관주의에 빠졌다 - 끊임없이 요구한다 - 큰 보상을 원한다 - 할 일을 자꾸 미룬다 Part 3 일상생활이 매일 이해 불가 아이들 - 복장과 외모 - 정리정돈 - 까다로운 식성 - 의사소통 - 돈 - 안전 - 집안일 돕기 - 욕실 전쟁 - 지루함 - 애완동물 - 여행 - 이사 - 불면증 Part 4 가족 관계에 문제를 보이는 아이들 - 첫째아이 - 동생의 탄생 - 출생 순위 가운데아이 - 외동아이 - 막내아이 - 쌍둥이 - 형제자매간의 경쟁 - 이혼 - 입양 - 의사소통 Part 5 학습 문제로 부모를 답답하게 하는 아이들 - 부정행위를 하는 아이 - 너무 꽉 짜인 일과 - 보육 기관 - 숙제 - 시험 불안증 - 쉽게 포기하는 아이 - 잘못된 스포츠 정신을 가진 아이 - 리더십 - 교사 면담 - 독서 - 집에서 쉬어야 할 때 - 조직화된 스포츠 Part 6 친구 관계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 - 또래 집단 - 나쁜 친구들 -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 - 놀림 받는 아이 - 괴롭히는 아이 - 틀어진 친구 관계 - 거부당하는 아이 - 또래 압력 - 사랑에 빠진 아이 - 고자질 - 역할 모델 Part 7 사회적인 분위기에 휩쓸려 부모를 긴장시킨 아이들 - 음주 - 성 - 스테로이드(약물 중독) - 사이버 폭력 - 텔레비전 중독 - 컴퓨터 게임 Part 8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 - 주의력 결핍을 보이는 아이 - 우울증에 걸린 아이 - 영재 아이 - 학습 장애를 보이는 아이 - 과체중 아이) - 자폐 스펙트럼을 보이는 아이부모들에게 보내는 경고 메시지, 어린 자녀에게 필요한 건 친구같은 부모가 아니다. 또 이 책을 읽고 실천하면 바로 변한 것 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때가 더 위험하다! 이 책을 처음 몇 장 살펴보게 되면 부모의 육아관에 따른 7가지 치명적인 스타일이 소개되어 있다. 항상 아이 주변을 돌면서 문제를 제거하는 데 급급한 헬리콥터 육아, 조기 학습으로 몰아세우면 인큐베이터 육아, 임신변통으로 문제를 덮어버리는 반창고 육아, ‘안 된다’라는 말을 절대 안 하고 아이의 뜻이 우선되는 친구 스타일, 아이가 받는 상을 통해서만 부모의 성공가치라고 여기는 액세서리 육아, 강박적으로 아이의 위험 노출을 두려워하는 편집증적인 육아, 자녀가 미디어에 삶이 통제되도록 내버려두는 부차적인 육아가 이에 해당한다. 이것을 보면서 왜 친구같은 부모도 치명적인 스타일로 구분되는 지 의아할 수도 있다. 많은 젊은 부모들에게 ‘어떤 부모가 되고 싶으세요?’라고 질문하면 첫 번째가 친구같은 부모라고 답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자녀의 연령이 낮을수록 자녀의 판단력이 세워지지 않았으므로 명확한 경계와 확실한 한계를 정하고 부모의 통제력을 회복하라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 이 책이 전해주는 방법들을 하나 하나 따라가게 되면 아이들의 행동이 변화하고 부모는 안심하게 되는데 그때가 더 위험하다고 말한다. 아이의 행동을 멈춘 것은 잠시 뿐이다. 반복되지 않고 부모가 방치하면 또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거나 더 심각한 퇴화를 보일 수 있다. 그러므로 21일 동안은 반복하고 강화하는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 21일 법칙은 분명히 통한다. 아이의 변화가 습관으로 안정되려면 21일이 꼭 필요하다. 전 세계 100만 이상의 부모들과 교사들이 함께 배우며 실천하는 육아 방식 우리 자녀에게도 분명히 통할 수 밖에 없는 네 가지 이유 첫 번째. 미쉘 보바는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고 있는 육아 전문가이다. 자아존중감 국가 위원회(National Council Of Self-Esteem)로부터 국가 교육자상을 비롯하여 많은 교육 전문가들에게 수상하는 권위 있는 상들의 주인공이며, NBC 방송 \'투데이쇼\',\'오프라 쇼\',\'CNN 헤드라인 뉴스\'등의 다양한 방송에서 자녀교육, 육아 전문가로서 그녀를 모시고, \'페어런트 매거진\'등의 잡지의 고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100만 명이 넘는 부모와 교사들이 참석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수백 개의 학교의 교육 컨설턴트로 현장에서 부모와 자녀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해결해 주고 있기에 그 사례와 해법들을 믿을 수 있다. 두 번째. 전세계 부모들이 리서치하여 선택된 주제들로 선정되고, 해결 접근 방식이 새롭다. 이 책에 나오는 육아 과제들은 세계적으로 양향력 있는 육아 잡지들, 특히 \'페어런츠\'(parents), 워크숍에서 25개 도시에 사는 5,000명의 부모들의 리서치 결과, 저자의 웹사이트와 아이빌리지 블로그에 온 이메일과 2년 동안 \'투데이쇼\'방송들을 검토하여 주제를 선정하고 최근 뉴스들에 기초하여 양육과제들을 선정해 상위 100위 안에 드는 것으로 구성하여 모든 부모의 마음을 대변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저자의 해결 접근 방식이 문제를 다양하게 짚어보고, 간단한 해결책부터 나이별, 성격별, 상황별로 나눠 다양한 변수들을 찾아주었고, 3단계에 걸친 해결 방법을 풀어주었다. 저자는 육아 문제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단언한다. 이 세상에 그런 방법은 없고 시간 낭비일 뿐이다. 당신의 자녀에게 벌어지는 문제는 한 번에 한 가지씩만 집중하라고 하고 그 하나하나를 해결함에 있어 바로 내 아이의 문제처럼 정성을 기울이고 과학적으로 심리 육아 문제를 검증받았기에 설득력이 남다르다. 이 책은 교과서처럼 처음부터 정독할 필요가 없다. 자신이 읽고 싶고,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 마다 찾아서 보면 된다. 다만 당신의 자녀가 부모의 바람대로 변화할 때까지 상황을 초기 개입 단계부터 심층적으로 하나하나 짚어 나아가라. 부모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면 분명 자녀는 변화를 일으키고 그 모습 그대로 성장할 것이라고 저자는 자신있게 말한다. 이번이 지금까지 부모들이 저질러온 잘못된 양육 방식을 되돌릴 유일한 기회이다! 세 번째. 대한민국 소아청소년정신과 명의 조수철 교수의 맞춤형 감수 저자가 다양한 인종을 대하고 연구하면서 세계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아이의 심리 문제에 관한 육아법을 다루었다 하더라도 자녀 애정도로 따지자면 세계 2위로도 부족할 만큼 부모의 열정이 넘치는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부족한 부분과 문화적으로 차이가 보이는 부분을 세밀하게 살펴주고 보강하여 완벽한 심리 육아 책으로 완성시켜 주었다. 그는 미국 예일대학 소아연구 센터에서 연구 교수로 재직하며 유아 자폐증, 주의력 결핍증, 소아정신 약물학에 대해 연구했을 만큼 일반적인 아이들 이외에도 특별한 보살핌이 요구되는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 불면증이나 반려동물, 자페, 섭식장애, 인터넷 안전 등에 우리 나라 기준과 실정을 더 강화해주었고, 미국에서는 스테로이드 성분의 약물이 청소년에게 주요 악영향을 끼치지만 살 빼주는 약, 공부 잘하게 하는 약등에 대하여 위험성을 더 자세한 자료와 저자가 놓친 대한민국의 특수한 문제들까지 꼼꼼하게 따져주고 완벽하게 해결해주었다. 네 번째. 별책부록 마틴 셀리그만의 \'내 아이 강점 지능 찾아주기\' 제공 \'내 아이 강점 지능 찾아주기\'는 본 책 만큼 부모님들에게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긍정심리학의 창시자 마틴 셀리그만이 과학적으로 검증한 프로그램으로 저자는 아이의 숨겨진 대표 강점을 찾는 것이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열쇠라고 말한다. 강점 지능은 분명 재능과 구별된다. 강점지능의 구성 요소가 정직, 용기, 창의력, 친절 등이라면, 미모, 빠른 주력, 절대음감 등의 재능과는 다르다. 강점 지능은 노력에 의해 계발이 가능하고, 자율 의지에 따라 결정되며, 내적 갈등을 극복할 때 자부심이 극대화된다. 24가지 강점 지능을 구분하고 그 항목 별로 체크리스트를 제공하며 모든 항목에 성실히 답한 후 해설 페이지로 넘어가면 각 지능의 특성 설명과 중요성, 그리고 그 강점을 가진 사람들의 가능성을 알려주어 부모가 자녀를 키우면서 주의하고 살펴주어야 할 부분을 알려주고 그 강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가 되어준다. 추천평 “독자들은 이 책을 손에 잡는 순간,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어하고 좌절하게 되는 육아의 모든 문제들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적인 교육 석학이며 심리학자인 미셸 보바의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새롭게 과학적으로 검증된 자녀 육아에 대한 이야기와 대한민국 명의인 서울대 조수철 교수의 맞춤형 감수는 우리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안겨 줄 것이다.” - 문용린 (전 교육부 장관, 현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아이를 올바르게 키운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얼마나 조화롭게 지낼 수 있느냐 대한 문제로 요약된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대인관계에서의 문제점들은 아동 자신의 타고난 성품일 수도 있고, 성장하면서 주변사람들과의 관계, 또래 아이들과의 문제 등에서 나타날 수도 있다. 이에 입각하여 이 책은 태어나서 유아기를 거쳐 청소년기로 성장하는 과정에 있어서 야기될 수 있는 대부분의 문제점들을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 조수철 (EBS 명의, 서울대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 “미셸 보바의 책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 뿐 아니라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도 추천하게 된다. 왜냐하면 이 책은 아이의 심리를 하나하나 깊이 있게 다루어 어른들이 모르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거울 역할을 한다. 그리고 육아 이론을 소개하는 것 뿐 아니라 실천할 수 있는 지혜를 주는 강력한 대백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육아 전쟁에 시달리는 부모님들에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자 선물이 될 것이다.” - 이영숙 (좋은나무 성품 학교 대표) “태교 전문가로서 계획 임신과 280일의 임신 기간의 중요성을 알려온 내게도 중요한 책이다. 예비엄마들이 아이를 낳고 어떻게 키워야 하는 지 물어보는 일이 많은데 이제 이 책을 추천하면 되기 때문이다. 진정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지혜로운 부모가 되는 법이 다 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할 뿐이다.” - 송금례 (맑은샘 태교연구소 대표)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며 어려움을 느끼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대책과 해결책을 꼼꼼하게 다루고 있어 참 고마운 책이다. 한 번 읽고 책꽂이에 꽂히는 책이 아니라 매일 매일 펼쳐보게 되는 육아에 대한 백과사전이다. 현장에 있는 교사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하며, 그리고 우리 원생들 부모님께 모두 선물하고 싶다.” - 김용순 (시립문원어린이집 원장) “미셸 보바는 육아에 대한 모든 아이디어와 활동을 한 권의 책으로 모았다. 미셸은 시종일관 당장 현재만을 고치려들지 말고, 자녀가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제안하고 있다.” - 잭 캔필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저자) “저명한 교육 분야 수상 작가이며 진정한 육아 전문가인 미셸 보바는 다시 한 번 ‘아이의 심리와 행동’에 대한 최고의 육아 가이드 서적을 내놓았다. 101가지 실제적인 육아 해법은 모든 아동기와 연령을 다 커버하며, 전통적인 양육 문제인 기질 문제나 형제자매 간의 경쟁 문제부터 인터넷 세대에게서 볼 수 있는 특유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내 아이 심리 육아 백과》은 모든 부모들의 손가락 끝에서 아이의 문제 행동을 다룰 때 적용할 수 있는 간단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 제니퍼 슈 (미국 소아과 학회 영유아 건강 분과 편집자) 《내 아이 심리 육아 백과》은 당신이 정말로 믿어도 될 실생활의 양육 해법을 다룬 종합 백과서이다!” - 바비 코너 (‘패어런츠 저널’ 라디오 쇼 진행자, 《언플러그드 플레이》의 저자) “미셸 보바는 확실하고도 즉각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실제적이고 단순하며 통찰력 있는 조언을 주고 있다.” - 샐리 리 (레이디스 홈 저널의 편집장)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하드커버 에디션)
북폴리오 / 존 그린 (지은이), 김지원 (옮긴이)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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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소설,일반존 그린 (지은이), 김지원 (옮긴이)
미국의 젊은 스타 작가 존 그린의 대표작이다.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창조하고 어떤 역경 속에서도 반짝이는 재치와 유머로 희망적 메시지들을 전하는 존 그린은 한해 가장 뛰어난 청소년 교양도서를 선정, 수여하는 프린츠 상과 가장 뛰어난 미스터리에 수여하는 에드거상을 동시에 수상한 다재다능한 소설가로 인정받고 있다. 반짝이는 유머와 절절한 눈물이 어우러진 이 책은 존 그린의 검증된 문학성과 재기를 응축한 결정체라 할 만하다. 그런 점을 인정받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물론, 일일이 글로 옮기기 힘들 정도의 무수한 찬사를 받았다. 그 애정 고백의 상당수는 쟁쟁한 언론과 평론가, 그리고 동료 작가들로부터 나왔다. 가장 아름다운 것만이 가장 슬프다. 빛나는 유머와 생생한 슬픔으로 꽉 찬 보석 같은 이 소설은 [안녕, 헤이즐]로 영화화 되어 개봉했으며, 지금까지 꾸준히 읽히고 있다. 이번 개정판 도서는 일러스트레이터 강한 작가의 아름다운 표지 그림과 하드커버 사양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16세 소녀 헤이즐은 말기암환자다. '의학적 기적' 덕에 시간을 벌긴 했어도, 헤이즐의 인생 마지막 장은 암 진단을 받는 순간 이미 쓰이고 만 셈이다. 다른 십 대와 달리 화장품 대신 산소탱크를 상비해야 하지만 매순간 유머를 잃지 않는 근사한 소녀. 암 환우 모임에서 만난 어거스터스와 헤이즐이 첫눈에 드라마틱하게 빠져든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또래에 비해 한없이 죽음에 가까운 두 사람은, 지구에서 가장 보편적인 질문에 관한 답을 함께 풀어간다. "사람들은 나를 기억해 줄까? 우린 이 세계에 어떤 흔적을 남길 수 있을까?"영화 ‘안녕, 헤이즐’ 원작 베스트셀러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하드커버 에디션 출간 ★★★★★ 뉴욕타임즈, 반즈&노블,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1위 ★★★★★ 뉴욕타임스 북리뷰 Editors' Choice ★★★★★ 아마존닷컴 선정 2012년 최고의 책 ★★★★★ 2014년 YA소설 부문 미국 전체 판매량 1위 “상처를 받을지 안 받을지를 선택할 수는 없지만, 누구로부터 상처를 받을지는 고를 수 있어요. 난 내 선택이 좋아요. 그 애도 자기 선택을 좋아하면 좋겠어요.” 16세 소녀 헤이즐은 말기암환자다. '의학적 기적' 덕에 시간을 벌긴 했어도, 헤이즐의 인생 마지막 장은 암 진단을 받는 순간 이미 쓰이고 만 셈이다. 다른 십 대와 달리 화장품 대신 산소탱크를 상비해야 하지만 매순간 유머를 잃지 않는 근사한 소녀. 암 환우 모임에서 만난 어거스터스와 헤이즐이 첫눈에 드라마틱하게 빠져든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또래에 비해 한없이 죽음에 가까운 두 사람은, 지구에서 가장 보편적인 질문에 관한 답을 함께 풀어간다. “사람들은 나를 기억해 줄까? 우린 이 세계에 어떤 흔적을 남길 수 있을까?”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는 미국의 젊은 스타 작가 존 그린의 대표작이다.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창조하고 어떤 역경 속에서도 반짝이는 재치와 유머로 희망적 메시지들을 전하는 존 그린은 한해 가장 뛰어난 청소년 교양도서를 선정, 수여하는 프린츠 상과 가장 뛰어난 미스터리에 수여하는 에드거상을 동시에 수상한 다재다능한 소설가로 인정받고 있다. 반짝이는 유머와 절절한 눈물이 어우러진 이 책은 존 그린의 검증된 문학성과 재기를 응축한 결정체라 할 만하다. 그런 점을 인정받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물론, 일일이 글로 옮기기 힘들 정도의 무수한 찬사를 받았다. 그 애정 고백의 상당수는 쟁쟁한 언론과 평론가, 그리고 동료 작가들로부터 나왔다. 가장 아름다운 것만이 가장 슬프다. 빛나는 유머와 생생한 슬픔으로 꽉 찬 보석 같은 이 소설은 로 영화화 되어 개봉했으며, 지금까지 꾸준히 읽히고 있다. 이번 개정판 도서는 일러스트레이터 강한 작가의 아름다운 표지 그림과 하드커버 사양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가장 아름다운 것이야말로 가장 슬프다 삶과 죽음의 의미, 사랑에 대해 웃음과 눈물을 함께 담아낸 로맨스 소설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는 미국의 젊은 스타 작가 존 그린의 대표작이다. 존 그린은 한해 가장 뛰어난 청소년 교양도서를 선정, 수여하는 프린츠 상과 가장 뛰어난 미스터리에 수여하는 에드거상을 동시에 수상한 다재다능한 소설가. 그에 더해 조회수 무려 7억 8천만 이상을 자랑하는 유튜브(Youtube) 스타이기도 하다. 반짝이는 유머와 절절한 눈물이 어우러진 이 책은 존 그린의 검증된 문학성과 재기를 응축한 결정체라 할 만하다. 그런 점을 인정받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물론, 일일이 글로 옮기기 힘들 정도의 무수한 찬사를 받았다. 한편 이 소설에 대한 애정 고백의 상당수는 쟁쟁한 언론과 평론가, 그리고 동료 작가들로부터 나왔다. “삶과 죽음, 그 사이에 있는 인간에 관한 소설. 독자는 웃고 또 울면서 더 많은 것을 찾아 다시금 책을 펼치게 될 것.”이라고 쓴 마커스 주삭(『책도둑』작가)의 평이 그 예. “우린 이 세계에 어떤 흔적을 남길 수 있을까?" 누구나 품는 물음에 관한 절실한 해답 찾기 불치병에 걸린 주인공이 등장한다고 해서 이 책을 암, 혹은 암 환자에 대한 소설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실지로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의 주인공 헤이즐은 책 속에서 특유의 멋들어진 재치를 담아 “암 이야기란 원래 재미대가리 없는 거 아닌가? 나 같은 사람은 누구에게나 찾아 올 죽음의 ‘부작용’일 뿐이다.”라고 비꼬기도 한다. 사실 웅장한 스펙터클도, 대중의 구미를 끌 만한 선정성도 없는 ‘단지 좀 특이한 두 십대’의 이야기가 이 정도의 반향을 불러일으킨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는 아마존닷컴 종합 1위까지 올랐고, 출간된 해에 최고의 책(Best Books of the Year So Far)으로도 선정되었으며, 그로부터 2년 후인 2014년에 YA소설 부문 미국 전체 판매량 1위을 기록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거둔 쾌거는, 독자의 마음을 두드리는 진심과 누구나 공감할 만한 보편성에서 비롯한다고 해야 할 것이다. 주인공 헤이즐과 어거스터스는 병을 비관하는 대신 삶과 죽음의 의미를, 그리고 세계와 남겨질 사람들을 생각한다. "사람들은 나를 기억해 줄까? 우린 이 세계에 어떤 흔적을 남길 수 있을까? 지구에서 가장 보편적인 이 물음에 대한 그들의 의견은 각기 다르지만, 두 사람은 남아 있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 함께 최선을 다해 그 답을 찾아간다. 그 과정에서 넘쳐흐르는 재기 넘치는 대화들은 이 작품의 또 다른 백미. 예컨대 ‘무한대’에 관한 이야기가 그렇다. 헤이즐은 평균에 비해 너무도 짧은 자신의 생을 숫자에 비유하여 이렇게 말한다. ‘0과 1 사이에 소수점을 포함한 무수한 숫자가 있듯, 누구의 삶에나 무한대의 순간이 있다. 하지만 어떤 무한대는 다른 무한대보다 더 크다.’ 각자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든, 인간이라면 그저 무력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죽음에 대한 빼어난 정의가 아닐 수 없다. “너를 만나 내 짧은 생은 영원이 됐어.” 꿈에서도 그려 볼 일생일대의 사랑 이야기 오래 전 출간된 한 만화의 등장인물은 이렇게 말했다. “두 사람이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본다는 건 흔하지 않은 기적이잖아. 우주적인 이벤트지.” 우주적인 기적이라는 표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연인이 있다면 바로 이 소설의 주인공 헤이즐과 어거스터스일 것이다.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에는 사랑하고 사랑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부러워 할 만한 일생일대의 사랑이 있다. 인생에는 무한대로 쪼갤 수 있는 다양한 순간이 있고, 사람마다 그 무한대의 크기는 각각 다르다. 그 사실을 일찍 납득한 이 영리한 연인들은 그래서 이렇게 말한다. 너는 내 작은 무한대를 영원으로 만들어 주었고, 그 사실에 다만 감사한다고. 책 말미에서 헤이즐과 어거스터스가 서로를 위해 추도사를 써 주는 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나를 애도하고 기억해 줄 사람이 서로뿐이라는 믿음이자 자부심에서 나온 의식이다. 그렇게 둘은 추도사에 자신의 소중한 기억을 담아낸다. 다른 말, 같은 마음으로. 마지막으로, 이 소설에 바친 NPR(미국 공영방송)의 평은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만하다. “누구든 이 책을 읽느라 들인 작은 무한대의 시간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어떤 책들은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하지만 그 속삭임은 종종 인생을 바꾼다. 책을 읽으며 흘리게 될 눈물을 독자들은 오랜 시간 소중하게 기억하게 될 것이다.“우리의 사랑 이야기를 할 수는 없으니까 수학 이야기를 할게요. 전 수학자가 아니지만, 이건 알아요. 0과 1 사이에는 무한대의 숫자들이 있습니다. 0.1도 있고 0.12도 있고 0.112도 있고 그 외에 무한대의 숫자들이 있죠. 물론 0과 2 사이라든지 0과 백만 사이에는 더 ‘큰’ 무한대의 숫자들이 있습니다. 어떤 무한대는 다른 무한대보다 더 커요. 저희가 예전에 좋아했던 작가가 이걸 가르쳐줬죠. 제가 가진 무한대의 나날의 크기에 화를 내는 날도 꽤 많이 있습니다. 전 제가 가질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숫자를 원하고, 아, 어거스터스 워터스에게도 그가 가졌던 것보다 더 많은 숫자가 있었기를 바라요. 하지만, 내 사랑 거스, 우리의 작은 무한대에 대해 내가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지 말로 다할 수가 없어. 난 이걸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꾸지 않을 거야. 넌 나한테 한정된 나날 속에서 영원을 줬고, 난 거기에 대해 고맙게 생각해.”-『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중 난 널 사랑해. 사랑이라는 게 그저 허공에 소리를 지르는 거나 다름없다는 것도 알고, 결국에는 잊히는 게 당연한 일이라는 것도 알고, 우리 모두 파멸을 맞이하게 될 거고 모든 노력이 무위로 돌아가는 날이 오게 될 거라는 것도 알아. 태양이 우리가 발 딛고 산 유일한 지구를 집어삼킬 거라는 것도 알고. 그래도 어쨌든 너를 사랑해."-『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중 “또 뭐가 있지? 그 애는 정말 아름다워요. 그 애를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아요. 그 애가 나보다 더 똑똑하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어요. 더 똑똑하다는 걸 이미 아니까. 그 애는 남을 헐뜯지 않으면서도 재미있어요. 난 그 애를 사랑해요. 그 애를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정말로 행운아예요, 반 호텐. 이 세상을 살면서 상처를 받을지 안 받을지를 선택할 수는 없지만, 누구로부터 상처를 받을지는 고를 수 있어요. 난 내 선택이 좋아요. 그 애도 자기 선택을 좋아하면 좋겠어요."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중
김지현 교수가 알려주는 아토피와 알레르기의 모든 것
수오서재 / 김지현 (지은이) / 2022.12.14
17,000원 ⟶ 15,300원(10% off)

수오서재건강,요리김지현 (지은이)
“우리 아이 아토피인가요, 알레르기인가요?”, “이 음식을 차단해야 할까요?”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다양한 환경 요인들로 인해 아토피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출생아 중 유병률이 15~20%나 될 정도로 흔한 질환이며 중증이 되는 경우도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정보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떠돌아다닌다. 매년 3,000회 이상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을 만나 진료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지현 교수는 ‘아토피가 있으면 6개월 전에 이유식을 시작하지 마라’, ‘스테로이드제는 무조건 안 쓰는 게 좋다’와 같은 각종 잘못된 상식으로 아이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이 위협받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식품관리부터 약물치료까지 최근 연구를 바탕으로 한 정확한 정보들과, 직접 진료실에서 만난 다양한 환자들의 치료 사례들을 소개한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아토피와 알레르기의 증상과 원인, 정확한 치료법과 관리 팁까지 담은 이 책은 아이의 건강한 피부를 위한 든든한 바이블이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_ 아토피, 끝이 있는 싸움입니다 1장 아토피 클리닉의 비밀 창고 아토피와 알레르기의 차이 아토피, 오감을 이용한 진단과 치료 마음을 바꾸면 희망이 싹튼다 아토피는 배우자와 같다 달걀, 우유, 고기 모두 먹이지 말아야 하나 보습제를 잘 바르는 방법이 따로 있다? 공갈젖꼭지의 득과 실 온도와 습도에 집착하자 꿀 피부를 위한 현명한 목욕법 슬기로운 빨래 생활 모유 수유가 답은 아니다 스트레스는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새로운 키워드, 환경 염증이 치료의 핵심-스테로이드, 알고 쓰자 아토피 처방전 이해하기 병의원 사용 설명서 2장 무엇을 어떻게 먹일까 검사도 제각각, 해석도 제각각, 헷갈리는 알레르기 식품알레르기 아이, 뭘 어떻게 해야 하나 모든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어요 음식 알레르기가 있으면 평생 못 먹나요? 땅콩부터 먹인다고요? 두드러기일까, 알레르기일까? 아나필락시스의 공포 체질을 바꾸는 치료가 있다고요? 유기농과 유산균, 괜찮을까? 중금속과 알레르기 환자가 스승이다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임산부 원칙 5가지 3장 씩씩한 부모가 아토피를 이긴다 죄책감은 금물 ‘완벽’보다는 ‘대충’하는 육아 아토피 클리닉은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엄마의 육아 vs 아빠의 육아 내려놓는 연습을 하자 산만하고 친구가 없는 아이, 아토피 때문일까 아토피보다 더 높은 산이 있다 멀리 보는 부모가 승리한다 사춘기 준비는 유아기부터 세상을 바꾸어야 아이가 산다 4장 예민한 내 아이를 위한 이유식 이유식을 준비하는 엄마들에게 전하는 편지 이유식 할 때 꼭 기억해야 할 7가지 시작이 반이다, 초기 이유식 고! 스톱! 언제 어떻게? 산후 우울증 이후에 이유식 우울증 중기 이유식, 이것만 기억하자 돌까지 먹이지 말아야 하는 음식 정말 안 먹는 아기들, 울고 싶은 부모들 후기 이유식, 마스터하기 이유식 Q&A 아토피와 알레르기의 증상과 원인, 정확한 치료법과 관리 팁까지 김지현 교수가 낱낱이 알려드립니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매년 3,000회 이상 아토피피부염 환자 진료★ “우리 아이 아토피인가요, 알레르기인가요?”, “이 음식을 차단해야 할까요?” 아이의 피부가 조금이라도 울긋불긋해지거나 거칠어지면 부모의 걱정이 시작된다. 알레르기 염증으로 생기는 아토피피부염은 주로 영유아기 때 발생한다.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다양한 환경 요인들로 인해서 아토피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출생아 중 유병률이 15~20%나 될 정도로 흔한 질환이며 중증이 되는 경우도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정보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떠돌아다닌다. 매년 3,000회 이상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을 만나 진료하고 있는 김지현 교수는 ‘아토피가 있으면 6개월 전에 이유식을 시작하지 마라’, ‘스테로이드제는 무조건 안 쓰는 게 좋다’와 같은 각종 잘못된 상식으로 아이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이 위협받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아토피라고 진단받게 되면 죄책감에 빠진다. 아이의 피부만 좋아질 수 있다면 수백, 수천만 원을 들여서라도 당장 고쳐 놓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이런 부모들의 간절함을 악용해 여러 상술들이 생겨나지만, 그로 인한 부작용이나 합병증이 생겼을 때는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는다. 《김지현 교수가 알려주는 아토피와 알레르기의 모든 것》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토피와 알레르기의 증상과 원인, 정확한 치료법과 관리 팁까지 아이의 건강한 피부를 위한 든든한 바이블이 되어줄 것이다. “일희일비하는 마음은 아토피 치료의 독이다. 좋아져도 다시 나빠질 수 있음을, 나빠져도 다시 좋아질 수 있음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만성 증상을 꾸준히 관리하고, 급성 증상을 적극적으로 치료할 힘이 생긴다.” - 본문 중에서 식품관리부터 약물치료까지 아이의 건강한 피부를 위한 부모 가이드 아토피와 알레르기를 가진 아이를 케어하는 일은 건강한 아이를 돌보는 일보다 두세 배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씻기고, 보습하고, 피부에 닿는 악화 요인들을 찾아 없애는 일이 만만치 않다. 이유식을 일찍 시작해서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봐야 할지, 강아지를 키워도 되는지,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생기는 건 아닐지, 의사의 말은 어디까지 들어야 하는지, 밤새 인터넷을 뒤지곤 한다. 김지현 교수는 이런 보호자들의 궁금증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답변해준다. 중증 아토피피부염의 경우에도 70~80%는 일반적인 치료로 대부분 호전된다. 따라서 이미 생긴 아토피피부염은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오래가지 않도록, 그리고 새로운 알레르기가 생기지 않도록 일상생활 속에서 잘 관리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아이가 평소에 가지고 노는 장난감, 자주 입는 옷, 실내 환경 등 아이의 주변을 꼼꼼히 점검하다 보면 상당수 피부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를 찾을 수 있다. 김지현 교수는 아이에게 필요한 관리와 치료가 무엇인지, 가정에서 지켜야 할 수칙에는 무엇이 있는지 명확하게 알려준다. 식품관리부터 약물치료까지 단계별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실천해 완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조급해하지 않고, 정확하고 합리적인 방법을 통해 우리 아이 튼튼한 피부 만들기! ★단계별 아토피․알레르기 관리 팁★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아토피 클리닉의 비밀 창고〉에서는 아토피피부염이 무엇인지, 어떻게 진단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진료실을 찾아오는 많은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아이의 피부 증상을 토대로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염증 치료의 핵심인 스테로이드제의 종류와 사용법을 정리하고, 보습제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지, 온도와 습도, 미세먼지, 주의해야 할 환경 관리 등 아이의 무너진 피부 장벽을 위해서 지켜야 할 관리법들을 배울 수 있다. 2장 〈무엇을 어떻게 먹일까〉에서는 식품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는 어떻게 음식을 먹여야 하는지,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려준다. 아이의 피부가 약간 붉어지거나 오돌토돌 올라오면 음식부터 차단하는 보호자들이 많다. 흔한 알레르기 식품이라고 알려진 달걀, 유제품, 밀 등 다양한 음식을 자의적 판단으로 제한하지 않도록 섭취 기준들을 제시한다. 아토피피부염 증상 없이 알레르기만 있거나 두드러기가 생기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3장 〈씩씩한 부모가 아토피를 이긴다〉에는 아토피나 알레르기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보호자들이 어떤 계획과 마음가짐으로 긴 치료 과정을 보내야 하는지에 관한 조언을 담았다. 아토피를 가진 두 아들을 키운 엄마이기도 한 김지현 교수는 누구보다 보호자들의 처지에 공감한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 관리인 만큼 아이와 보호자의 심리 케어 역시 중요하다. 진료실에서 만난 환자들의 성공적인 치료 사례들도 공유하며, 육아 과정에서 긍정의 에너지를 소진한 보호자들에게 가장 힘이 될 것이다. 4장 〈예민한 내 아이를 위한 이유식〉은 초기․중기․후기 시기별 이유식 Q&A와 꼭 지켜야 할 이유식 원칙을 소개한다. 많은 아기들이 돌 전에 아토피피부염과 식품알레르기 증상을 보인다. 그만큼 이유식을 진행하면서 보호자들의 걱정과 골칫거리도 넘쳐난다. 이유식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 장에서 여러 해답과 팁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어린이들의 약 절반 정도가 음식에 알레르기를 나타낸다. 아토피피부염이 있으면 피부 장벽 손상, 면역 이상이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깨진 피부 장벽을 통해서 음식 성분이 들어오면 알레르기 면역을 자극하고 과민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식품알레르기의 첫 시작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모두에게 같은 반응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피부 관리를 잘하면 식품알레르기를 줄일 수 있다. _〈1장 아토피 클리닉의 비밀 창고〉 아기에게 아토피가 있어도 식품알레르기로 진단받은 경우가 아니라면 모유 수유를 하는 엄마가 특정한 음식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 예방 차원에서 제한하는 경우도 있는데 엄마가 달걀, 우유, 밀을 제한한다고 모유를 먹는 아기에게 식품알레르기가 예방되지 않는다. _〈1장 아토피 클리닉의 비밀 창고〉
쿠로노 전기 1
㈜소미미디어 / 사이토 아유무 (지은이), 무츠미 마사토 (그림), 주승현 (옮긴이) / 2020.07.16
9,500원 ⟶ 8,55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사이토 아유무 (지은이), 무츠미 마사토 (그림), 주승현 (옮긴이)
누군가 이름을 부른다면
은행나무 / 김보현 지음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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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소설,일반김보현 지음
2011년 계간 「자음과모음」에 단편소설 '고니'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보현의 첫 장편소설. 화상 흉터로 인한 열등감, 자신 때문에 아버지가 죽었다는 자괴감으로 스스로를 고립시킨 채 살고 있던 열아홉 산골 소녀 원나. 어느 날, 완전히 다른 형태의 따돌림과 외로움에 직면한 채 스스로를 찢고 세상에 나오게 되는 성장담 성격의 소설. 예상치 못한 좀비 바이러스가 산골에까지 전이되고 그 마을의 사람들과 삶은 산산조각 난다. 마을에 홀로 남은 열아홉 펜싱 소녀 원나. 과연 이 소녀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인간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산골 소녀 원나의 생의 의지를 따듯한 감성으로 그려내고 있다. 괴물 같은 사람들과 싸우는 이야기가 아닌 그들을 ‘생존자’로부터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1부. alone in the light 0. 2018년 4월 14일 X 원나 - 나도 같이 가 1. 1년 전 가을 X 미라 - 그날 2. 2018년 4월 14일 X 원나 - 사다코 3. 2018년 4월 18일 X 원나 - 충청북도 홍안군 지동면 두수리 4. 2018년 4월 19일 X 원나 - 적어도 한 번쯤은 5. 2018년 4월 20일 X 원나 - 홍안 낙농 고등학교 2부. alone in the dark 6. 2018년 4월 20일 X 철종 - 그날 7. 2018년 4월 20일 X 원나 - 집으로 8. 2018년 4월 21일 X 원나 - 엄마…! 9. 2018년 5월 1일 X 원나 - 기브 앤 테이크 10. 2018년 7월 28일 X 원나 - 1004krz 3부. happy together 11. 2018년 8월 1일 X 영군 - 그날 12. 2018년 8월 1일 X 원나 - 옥수수 계약 13. 보름 14. 2018년 8월 17일 X 원나 - 코로나 4부. be alone 15. 2018년 8월 31일 X 정 - 그날 16. 2018년 8월 31일 X 원나 - 협상 17. 2018년 8월 31일 X 태구 - 그날 18. 터널 19. 프렛, 알레!세상이 무너졌다 눈을 떠 주위를 살펴보니 나 혼자밖에 없다 자,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빛나는 유머와 묵직한 통찰력으로 무장한 김보현의 첫 장편소설 계간《자음과모음》에 단편소설 〈고니〉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보현의 첫 장편소설 《누군가 이름을 부른다면》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화상 흉터로 인한 열등감, 자신 때문에 아버지가 죽었다는 자괴감으로 스스로를 고립시킨 채 살아온 열아홉 산골 소녀 원나가 완전히 다른 형태의 따돌림과 외로움에 직면한 채 스스로를 찢고 세상에 나오게 되는 성장기라 말할 수 있겠다. 좀비 바이러스라는 예상치 못한 사건이 눈앞에서 벌어지고 그 거대한 폭풍우가 우리 삶을 밀어내지만 또 다르게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의지를 따듯한 감성으로 그려내 보인다. 극악무도한 ‘좀비’라는 재앙 앞에 반대로 그 좀비화 된 사람들을 보호하고 감싸 안는 산골 소녀 원나. 괴물 같은 사람들과 싸우는 이야기가 아닌 그들을 ‘생존자’로부터 보호하고 지켜내려는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어두운 비극이랄 수 있는 상황을 좀 더 밝고 따듯한 쪽으로 옮겨오고자 한다. 이제 막 세상을 향해 첫 발을 디딘 소녀 원나의 당당하고 다부진 삶에 대한 진솔한 결기 앞에 어쩌면 우리는, 어른보다 더 성숙한 생의 의지를 어느 시골 소녀를 통해 만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주인공 원나처럼, 당당하고 다부진 신인의 첫 장편을 펴낸 ‘김보현’이란 이름을 기억해주시길 바란다. 삶의 가장 기본적인 사람의 자리, 사랑의 자리를 은은하고 담담하게 조형해내는 그 솜씨는, 앞으로 한국문학의 미래에 보탬이 되리라 확신한다. 좀비와 싸우는 이야기가 아닌 그들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채 열 명도 살지 않은 산골 마을, 대륙과 대륙으로 대도시에서 도시로, 도시에서 산골마을까지 전이되어온 비껴갈 수 없는 참담한 재앙 좀비. 화재로 인해 아버지를 잃고 자기 때문에 아버지가 죽었다는 죄책감 속에서 하루하루를 풀 죽은 채 살아가는 산골 소녀 원나. 급작스런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엄마의 병수발을 들면서 산골 마을 사람들의 따듯한 보호 아래 대가족 같은 시골생활을 보내게 된다. 우연히 재능을 발견하게 된 펜싱(고교대표)만이 유일하게 그녀에게 관심을 끌 뿐 특별히 벌어질 일도, 사건사고조차 없는 산골 마을에 갑자기 휘몰아치듯 불어온 참담한 재앙이 원나에게 직면한다. Z, 일명 좀비 바이러스. 감염자는 사람을 물거나 먹는다. 계속 뉴스를 보고, 문자메시지를 보면서 왔지만 실감이 나지 않았다. 사람이 사람을, 그것도 산 채로 먹는다니. 그건 오로지 상상의 영역이었다. 하지만 여기, 원나의 눈앞에, 알고 지내온 사람들이 죄다 감염되어 있었다. 상상력의 영역으로 점프했던 감각이 갑자기 현실로 곤두박질쳤다. 맥박이 펄떡거렸다. 원나는 높은 산에 오른 것처럼 귀가 멍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악다구니를 쓰는 것만 같았다.(본문 116쪽) 순식간에 자신을 제외한 가족 같던 마을 사람들 모두 감염자가 되어버린다. 죄책감과 열등감에 짓눌려 특별히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던 원나에게 불현듯 ‘생존’이라는 분명한 목적이 놓이게 된 것. 그러나 원나는 두려움을 버리고 그들을 죽이지 않고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들을 치료해줄 백신이 언젠가는 올 거라는 생각만으로 원나는 그들을 지키기 위해 마을 회관 한쪽에 펜스를 친다. 또 서로가 서로를 물지 않기 위해 펜싱 마스크를 씌우고 펜싱 슈트를 입힌다. 식욕도 수면욕도 사라지고 오로지 ‘주광성’만 생긴 사람들을 실내에만 가둬둘 수가 없었다. 결국 두 사람은 아침 일찍 어른들을 마을 회관 마당에 모아놓고 비가 오거나 흐린 날, 밤이 되면 마을 회관 건너편의 비닐하우스로 이동시켰다. 비닐하우스 안에는 이동식 소켓을 켜두었다. “마을 잔치하는 것 같습니다. 북적북적합니다. 이러면 외롭지 않습니다.” (본문 116쪽)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와 다를 바 없는 사건이 눈앞에 벌어진다면, 원나뿐 아니라 우리는 몰랐던 자기의 모습을 혹은 당신의 참 진짜 모습을 발견해낼 수 있지 않을까. 그것이 그리 아름답거나 따듯하지 않다 해도 말이다. 원나는 한순간 좀비가 되어버린 마을 사람들을 마냥 버릴 수가 없었다. 그들은 죽은 것도 아니고 산 것도 아니었다. 원나는 그런 그들을 보며 띄엄띄엄 웃다가 결국은 눈물을 쏟거나 어딘가 잔뜩 얻어맞기라도 한 것처럼 무서웠지만 가족 같은 마을 사람들을 결코 버릴 수는 없었다. 그런 와중에 살아남은 생존자 ‘영군’을 만나게 된다. 아이돌 연습생인 영군이 원나에 의해 마을에 오게 되고, 더불어 좀비들을 사냥하는 정이 다시 마을에 찾아와 마을을 위험에 빠뜨리고자 하는 계획 하에 다른 생존자 무리들을 불러들인다. “세상은 망했어. 마을도 예외는 아니야. 이런 생활이 얼마나 갈 것 같아? 1년? 2년? 언젠가는 태양광 판도 고장날 거고, 기름도 떨어질 거야. 아니, 그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어. 그 전에 다른 생존자들한테 습격을 받을지도 몰라. 이제 곧 겨울이 올 거고, 사람들은 점점 더 굶주릴 테니까. 너 굶주린 사람들이 얼마나 난폭해질 수 있는지 알아?” (본문 315쪽)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사람들을 삶 쪽으로 끌어당기는 어쩌면 좀비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사람들을 상징한다. 그들에겐 죽음과 삶의 요인이 반씩 섞여 있고 인간은 간혹 그들과 투쟁하거나 대체로 그들에게 굴복했다. 어느 산골 마을, 그 ‘좀비’로부터 가족과 같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 소설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인 사람들을 삶 쪽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한 소녀의 생의 의지를 보여준다. 그 생의 의지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동시에 그 고통으로 인해 타인의 마음까지 이해할 수 있는, 소설의 중요한 미덕 가운데 하나가 바로 그것일 테다. 잔혹하고 잔인하지만 인간은, 고통으로 인해 자신을 돌아보며 그 고통으로 인해 타인의 마음과 서로 교통할 수 있다는 명확하고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 아마도 작가 김보현은 그 소설의 중요한 미덕을 이 한 권의 소설을 통해 말하고 있는 셈이다. 사람들 말처럼 어쩌면, 다시 그 재앙이 올지도 몰랐다. 뭔가를 대비할 수 있을까?(……)공포가 밀려올 때마다 기도를 하는 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서로의 얼굴을 좀 더 자세히 바라보는 것. 서로의 목소리에 조금 더 귀를 기울이는 것. 그리고 누군가 이름을 부른다면 힘껏 대답하는 것. 그 사소한 기적을 매일같이 누리는 것이라고, 원나는 생각했다.“앙 가르드.”원나는 이제 자신이 도망쳐온 문 앞으로 가 답을 찾을 때까지 집요하게 물어볼 생각이었다.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해야만 하는 것인지.
레미제라블 1
민음사 / 빅토르 위고 글, 정기수 옮김 /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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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빅토르 위고 글, 정기수 옮김
「장 발장」으로도 잘 알려진, 19세기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이자 역사, 사회, 철학, 종교, 인간사의 모든 것을 축적한 세기의 걸작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 뮤지컬의 신화를 잇는 2012년 최고의 화제작, 영화 「레 미제라블」 원작 소설 “한 저주받은 비천한 인간이 어떻게 성인이 되고, 어떻게 예수가 되고, 어떻게 하느님이 되는”지 그려 낸 『레 미제라블』은 빅토르 위고가 삼십오 년 동안 마음속에 품어 오던 이야기를 십칠 년에 걸쳐 완성해 낸 세기의 걸작이다. 워털루 전쟁, 왕정복고, 폭동이라는 19세기 격변을 다룬 역사 소설이자 당시 사람들의 지난한 삶과 한을 담은 민중 소설이며, 사상가이자 시인으로서의 철학과 서정이 담긴 작품이기도 한 이 소설은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세계”나 다름없으며 인간 삶과 세상을 아우르는 모든 것이 이 작품 속에 담겨 있다. 무식하고 가난한 시골 일꾼 장 발장이 촛대를 훔치려던 자신을 용서해 준 미리엘 주교의 신뢰와 사랑에 새로운 삶을 결심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자기 희생과 속죄를 통해 성인(聖人)으로 거듭나는 한 인간의 삶을 보여준다. 출판되자마자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프랑스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다는 평가까지 받는 이 작품은 몇 세기에 걸쳐 오늘날까지 수없이 영화, 뮤지컬, 어린이들을 위한 번안판으로 변주되며 사랑받아 온 19세기 프랑스 최고의 위대한 소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민음사에서 총 5권으로 출간되는 『레미제라블』은 원로 불문학자 정기수가 원문(NELSON EDITEURS, Paris, 1956/Classiques Larousse 문고본)과 하나하나 대조하여 새로이 번역하다시피 하여 탄생한 것으로, 국내 빅토르 위고 번역의 시작이자 마지막이 될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영화 역사에 길이 남을 작품!” -《인디펜던트》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 뮤지컬의 신화를 잇는 2012년 최고의 화제작, 영화 「레 미제라블」 원작 소설 「장 발장」으로도 잘 알려진, 19세기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이자 역사, 사회, 철학, 종교, 인간사의 모든 것을 축적한 세기의 걸작 자기희생과 속죄를 통해 성인(聖人)으로 거듭나는 한 인간의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 프랑스 교육 문화 훈장인 팔므 자카데미크의 오피시에와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여자이자 원로 불문학자 정기수의 일생을 바친 번역 ▷ “한 인간의 작품이라기보다 자연이 창조해 낸 작품.” - 테오필 고티에 ▷ “가장 위대한 아름다움. 이 소설은 하나의 세계요, 하나의 혼돈이다.” - 랑송 ▷ “20세기에 위고와 견줄 만한 작가는 없으며, 21세기에 그런 작가가 나올지 의심스럽다.” - 해럴드 블룸 ■ 가난한 전과자 장 발장, 성인(聖人)이 되고, 예수가 되고, 하느님이 되다 ― 인간 삶과 세상을 아우르는 “하나의 거대한 세계”, 세기의 걸작! 무식하고 가난한 시골 일꾼 장 발장은 누이의 어린아이들이 굶어 죽을 위기에 처하자 빵 한 덩어리를 훔치다 붙잡히고, 무려 십구 년에 걸친 감옥살이 끝에 석방된다. 출소 후 그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나 매번 좌절하고, 결국 인간에 대한 증오심 때문에 또다시 절도와 살인의 유혹에 빠진다. 하지만 장 발장은 촛대를 훔치려던 자신을 용서해 준 미리엘 주교의 신뢰와 사랑에 깊이 감명받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한 도시에 공장을 세운 후 사업에 성공한 장 발장은 팡틴이라는 가엾은 여인과 그녀의 딸 코제트를 비롯해 가난하고 불행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도움을 베풀며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결국 시장의 자리에까지 오른다. 그리고 집요한 형사 자베르가 그의 정체에 대한 의심을 놓지 않고 끈질기게 장 발장을 쫓는다. 코제트를 통해 부성애의 기쁨과 행복을 느끼며 마들렌이라는 가명으로 살아가던 장 발장은, 어느 무고한 사람의 누명을 벗겨 주기 위해 스스로 험난한 길로 뛰어들고, 평탄해 보이던 그의 삶은 다시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그리고 장 발장은 진정한 자기희생과 속죄를 실현한다. “한 저주받은 비천한 인간이 어떻게 성인이 되고, 어떻게 예수가 되고, 어떻게 하느님이 되는”지 그려 낸 『레 미제라블』은 빅토르 위고가 삼십오 년 동안 마음속에 품어 오던 이야기를 십칠 년에 걸쳐 완성해 낸 세기의 걸작이다. 워털루 전쟁, 왕정복고, 폭동이라는 19세기 격변을 다룬 역사 소설이자 당시 사람들의 지난한 삶과 한을 담은 민중 소설이며, 사상가이자 시인으로서의 철학과 서정이 담긴 작품이기도 한 이 소설은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세계”나 다름없으며 인간 삶과 세상을 아우르는 모든 것이 이 작품 속에 담겨 있다. 출판되자마자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프랑스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다는 평가까지 받는 이 작품은 몇 세기에 걸쳐 오늘날까지 수없이 영화, 뮤지컬, 어린이들을 위한 번안판으로 변주되며 사랑받아 온 19세기 프랑스 최고의 위대한 소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책,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모습으로 시대를 뛰어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1862년 3월 30일, 『레 미제라블』이 처음 출간되자 브뤼셀과 파리의 서점들은 이 책을 사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고, 출간 후 채 일주일도 못 된 4월 10일, 1쇄가 매진되었다. 한 『레 미제라블』연구 자료에 의하면, 당시의 총 판매 부수는 파악할 수 없지만 1862년에서 1884년까지 이십삼 년 동안에만 500만 부를 넘어섰고 그중 약 290만 부는 아이들을 위한 번안 판이라고 한다. 『레 미제라블』은 번안 도서뿐만 아니라 뮤지컬, 영화 등으로도 다양하게 재탄생했다. 1980년 파리에서 최초로 공연된 후 1985년 런던으로 이어진 뮤지컬 「레 미제라블」은 큰 성공을 거두어 뮤지컬 「캣츠」의 기록을 깨고 세계 역사상 가장 오래 공연되었다.(42개국, 21개 언어, 4만 3000회 공연, 5500만 관객) 또한 1957년 장 가방 주연, 1995년 장 폴 벨몽드 주연, 그리고 2012년 곧 개봉할 휴 잭맨 주연의 영화까지 무려 스무여 번이나 영화화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서문에서 “지상에 무지와 빈곤이 존재하는 한, 이러한 책들도 무익하지는 않으리라.”라고 한 빅토르 위고의 말처럼 『레 미제라블』은 출판 이후 오늘날까지 백오십 년간 놀랄 만큼 왕성한 생명력으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그야말로 “세기의 걸작”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프랑스 최고 문화 훈장 수여자이자 원로 불문학자 정기수 일생의 역작 정기수는 1962년 처음으로 이 작품을 우리나라에 축역이나 중역이 아닌 프랑스어 원전 완역으로 소개한 원로 불문학자다. 문화교육부 국어 심의회 및 교육 과정 심의회 위원, 프랑스 교육 문화 훈장 수훈자 협회 한국 지부 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정기수 불문학자는 그 공헌을 인정받아 프랑스 팔므 자카데미크로부터 프랑스 교육 문화 훈장인 오피시에와 최고 훈장 코망되르를 받기도 했다. 당시 한 출판사의 전집 중 3권으로 번역, 출간된 이 작품을 바탕으로 삼아 처음부터 끝까지 원문(NELSON EDITEURS, Paris, 1956/Classiques Larousse 문고본)과 하나하나 대조하여 새로이 번역하다시피 하여 탄생한 책이 바로 이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판 『레 미제라블』로서 국내 빅토르 위고 번역의 시작이자 마지막이 될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프리리치
나비의활주로 / 심길후 (지은이)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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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활주로소설,일반심길후 (지은이)
‘돈도 시간도 많았으면 좋겠다’는 누구나 바라는 강렬한 소망이지만 그것을 이루는 현실적인 방법에 대해서는과연 어떨까? 남들을 따라서 주식투자나 부동산 투자를 해보기도 하지만 진짜 자신의 위치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그 방향이 맞는지, 이 길로 가면 부자의 길로 들어서는 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민하거나 행동하는 이들은 드물다. 그동안 이 책의 저자는 전작인 《슈퍼리치 영업의 기술》이나 《거절 없이 사게 하라 거침없이 판매 하라》 등을 통해 굉장히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인 부자가 되는 방법론에 대해 설명하였다. 그리고 이번에는 이 책 《프리리치》를 통해 그동안 다루지 못했던 분야까지를 완성했다. 필자를 찾아와 상담과 교육 그리고 실행을 통해 그토록 꿈에 그리던 성공을 얻고 부자가 됐지만 그러한 달콤한 상황을 계속해서 유지, 발전시키지 못하고 퇴보하는 사람들을 보아왔다. 그래서 저자는 ‘어떻게 하면 정말로 더는 경제적인 문제로 고민하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또다시 연구하고 고민하고 경험하며 방법론을 가다듬어갔다. 그 결과물을 컨설팅을 통해서 그리고 다른 현실을 통해서 검증하면서 확신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하면 반드시 경제적 문제로 더는 고민하지 않는 그런 자유로운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말이다.PART 1 문제해결 없이 열심히만 반복한다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CHAPTER 1 아무리 노력해도 부자가 될 수 없는 불편한 진실 16 1 프리리치가 되기 위해 자본금 마련보다 훨씬 중요한 것 17 2 프리리치의 길로 들어서지 못하게 하는 최고의 방해물 23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 내가 보이지 않는 쳇바퀴에서 벗어나는 법 29 3 다수의 오류, 골드러쉬와 재테크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는 법 32 4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을 최소화하는 것의 중요성 40 CHAPTER 2 평범하던 그들이 프리리치가 될 수 있었던 이유 46 1 티끌도 차곡차곡 모아서 프리리치가 된 사람들은 없을까? 47 2 당신의 자산을 최대한 가치 있게 파는 법 58 3 당신의 노력을 헛수고로 만들지 않기 위해 점검해야 할 것 62 CHAPTER 3 프리리치로 성공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비밀의 요소 78 1 너무나 강력한 퍼스널브랜딩 효과, 멘토 포지셔닝 79 2 고객이 아니라 팬으로 만들어 그들의 충성을 얻는 법 83 PART 2 워밍업-프리리치 7단계와 인생템 프로세스를 위한 8가지 요소 CHAPTER 1 프리리치 워밍업, 먼저 보이지 않는 쳇바퀴를 벗어날 것 90 1 이것이 프리리치로 가는 8가지 요소다 91 CHAPTER 2 1단계: 나를 프리리치로 만들 핵심, 인생템 찾기 104 1 무조건, 시작은 작고 가볍게 할 것 105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 내 장사는 잘되는 데 1단계도 아니라고? 110 2 내 인생 안에 이미 프리리치의 지름길이 있다 112 CHAPTER 3 2단계: 내 일을 분담해 줄 수 있는 조직의 시작 122 1 인생템 프로세스는 이렇게 관리할 것 123 2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할 경쟁 대비법 130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 진입장벽의 3가지 요소들 135 3 프리리치의 필수 요소 시스템 만드는 법 139 4 당신이 경계해야 할 ‘빨래터 아낙네의 딜레마’ 148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 빨래터에서 이런 방법이 나를 편하게 한다 152 CHAPTER 4 3단계: 마케팅을 발전시킬 7단계 영역 정복 154 1 내가 수익을 내는 마케팅은 따로 있다 155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 프리리치가 되기 위한 포인트 162 2 마케팅 활동의 기반은 이렇게 구축할 것 163 CHAPTER 5 4단계: 자영업에서 기업 시스템으로 진화 172 1 프리리치를 향한 시스템을 만드는 법 173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 고객은 어디에 있을까? 안? 밖? 187 2 성장을 위한 또 다른 준비, 기업 문화와 오너십 이해하기 191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 그대는 왕을 만드는 사람인가? 195 3 프리리치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칭기즈칸의 교훈 198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 자유로움이 보장되는 진정한 기업문화란 이런 것 202 4 프리리치를 향한 조직 만들기에서의 인사제도란? 204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 당신이 조직을 키울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인재의 조건 207 5 조직을 성장시키는 기업문화란? 210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 한영인 식 기업 시스템의 근본요소, 센트랙션 217 CHAPTER 6 5단계: 안정적인 전국 유통망, 영업 조직 구축 220 1 유통망 구축을 위해 가장 중요시해야 할 요소 221 2 유통망을 크게 키우고 관리하는 법 227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 통일신라에도 보증금이 있었다? 230 CHAPTER 7 6단계: 망하지 않는 사업 확장, 계열사 확장의 노하우 234 1 조직 확장이 필요하다면 이렇게 할 것 235 2 조직 확장을 위해서 이것만은 지킬 것 239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 계열사를 늘리는 일에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인가 251 3 확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 253 CHAPTER 8 7단계: 나없이 운영되는 기업, 그리고 매각, 은퇴 267 1 잘 팔리는 기업의 9가지 종류 268 2 누구라도 관심 있게, 언제라도 매각할 수 있게 하는 법 279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 매수자 처지에서의 매각하는 팁 288 PART 3 프리리치로 향한 8단계의 준비 단계 살펴보기 CHAPTER 1 플랜: 보물을 찾고 지도는 필요 없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296 CHAPTER 2 타깃팅: 가진 게 없다면 정확하게 정곡을 찔러야 한다 304 CHAPTER 3 로볼: 내 열정이 남들에게는 부담일 수 있다? 310 CHAPTER 4 개입상품: 팔지 말고 고객이 샀다고 믿게 하라 320 CHAPTER 5 레터: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심 없는 이들의 마음의 빗장을 여는 키워드 문구 334 CHAPTER 6 포인트: 당신의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법 344 CHAPTER 7 멘토 포지셔닝: 전문가의 위치로 나를 올리는 법 348 CHAPTER 8 셀프 어프로칭: 내가 가지 않고, 내게 오게끔 만들어라 356 Epilogue 프리리치의 포인트는 진심으로 고객의 관점에서 모든 걸 바라보는 것 360자본, 인맥, 방향이 없는 당신이 최단기간 내 부를 이루는 방법! 세상에 없던 부의 공식을 새로 쓰는, 돈과 시간의 자유를 위한 프리리치 7단계 어느 시대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영원한 바람이 있다. 바로 이런 바람이다. “성공하고 싶다!”“부자가 되고 싶다!”“자유로워지고 싶다!”“돈도 시간도 많았으면 좋겠다!” 한 마디로 ‘돈도 시간도 많은 부자인 프리리치(FreeRich)가 되고 싶다!’가 아닐까? 하지만 현실은 늘 그 자리에 맴도는 상황일 뿐 지금은 시간도, 자본도, 배경도, 기술도, 내 상품도, 상품이 있어도 팔 방법이 없는 이들이 태반일 것이다. 그래도 괜찮다. 프리리치가 될 방법은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돈도 시간도 많았으면 좋겠다’는 누구나 바라는 강렬한 소망이지만 그것을 이루는 현실적인 방법에 대해서는과연 어떨까? 남들을 따라서 주식투자나 부동산 투자를 해보기도 하지만 진짜 자신의 위치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그 방향이 맞는지, 이 길로 가면 부자의 길로 들어서는 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민하거나 행동하는 이들은 드물다. 그동안 이 책의 저자는 전작인 《슈퍼리치 영업의 기술》이나 《거절 없이 사게 하라 거침없이 판매 하라》 등을 통해 굉장히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인 부자가 되는 방법론에 대해 설명하였다. 그리고 이번에는 이 책 《프리리치》를 통해 그동안 다루지 못했던 분야까지를 완성했다. 필자를 찾아와 상담과 교육 그리고 실행을 통해 그토록 꿈에 그리던 성공을 얻고 부자가 됐지만 그러한 달콤한 상황을 계속해서 유지, 발전시키지 못하고 퇴보하는 사람들을 보아왔다. 그래서 저자는 ‘어떻게 하면 정말로 더는 경제적인 문제로 고민하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또다시 연구하고 고민하고 경험하며 방법론을 가다듬어갔다. 그 결과물을 컨설팅을 통해서 그리고 다른 현실을 통해서 검증하면서 확신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하면 반드시 경제적 문제로 더는 고민하지 않는 그런 자유로운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말이다. 그리고 그것을 잘 설명하기 위해 적합한 단어를 고민했다.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는 여러 단어 중에서 결국 그것을 돈도 시간도 많은 부자인 프리리치Free + Rich라는 이름으로 설명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 ‘프리리치’라는 단계에 이르는 과정을 다루고 있는 첫 책이다. 그동안 여러 권의 책을 펴내면서 깨달음과 경험 그리고 방법론을 제시했다면 이 책은 그 모든 전작을 아우르고 완성하는 넥스트 레벨에 관한 내용이다. 세상에 없던 부의 공식을 새로 쓰는, 돈과 시간의 자유를 위한 프리리치 7단계는 다음과 같다. 1단계: 나를 프리리치로 만들 핵심, 인생템 찾기 2단계: 내 일을 분담해 줄 수 있는 조직의 시작 3단계: 마케팅을 발전시킬 7단계 영역 정복 4단계: 자영업에서 기업 시스템으로 진화 5단계: 안정적인 전국 유통망, 영업 조직 구축 6단계: 망하지 않는 사업 확장, 계열사 확장의 노하우 7단계: 나 없이 운영되는 기업, 그리고 매각, 은퇴 이것이 바로 프리리치라고 명명한 이 단계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총 일곱 단계의 과정이다.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데 필요한 많은 것 중에서 추리고 추려서 반드시 단계적으로 거쳐야만 하는 핵심이기도 하다. 이 일곱 단계를 착실히 밟아 가면 반드시 프리리치가 된다. 그동안 저자에게 찾아와 ‘매출을 높이고 싶다’라는 소박한 바람을 털어놓는 ‘정말로 부자가 되고 싶다’라는 꿈을 이야기했던 분들까지 그들 각자의 상황과 능력치가 달랐지만 이르는 일곱 단계의 과정을 모두 밟아나갔고 대부분 성공했다. 프리리치는 개인이 해내는 경제적 성과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의 부를 이룰 수 있는 방법론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이제는 누구나 아는 개통령 강형욱 소장, 남아 미술전문가 자라다 미술의 최민준 대표, 연금형 부동산 연구소의 황준석 소장, 무자본 창업의 최고 전문가 신태순 대표, 부동산 여왕 이나금 회장, 한국세일즈성공학협회 및 안대장TV의 안규호 대표, 홈비협 안혜빈 대표, 시월드 리더십 아카데미 정다원 대표, 동기부여 연구소 조현우 대표, 리더의 마케팅 이상규 대표, 엄마의 돈 공부 이지영 대표, 직장인을 위한 투자연구소 김정로 소장, 30분 회의 정찬우 대표, 모두다 행정사 송범석 행정사, 법률사무소 명전의 장샛별 대표 변호사, 하우스 왁싱 권신영 원장, 부자 엄마 연구소 박보혜 소장 등이다. 그들도 처음부터 성공한 것은 결코 아니다. 모두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찼던 지극히 평범한 이들이었다. 단지 열정과 행동력으로 프리리치 7단계를 착실히 거쳐 왔고 진행 중인 이들이다. 당신도 지금 어떠한 위치에 있건 누구나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현재 내가 하는 일에서 더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가에 대한 직접적인 힌트와 구체적인 방법론을 배울 수 있다. 이 방법론을 통해서 ‘나’라는 개인은 마케팅과 세일즈라는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최소한의 팀으로 한발 더 나아가고, 내가 없어도 저절로 굴러가는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조직으로 성장하게 된다.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시스템으로 진화하게 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나라는 개인도 훌륭한 리더로 우뚝 선다.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한국판 ‘부의 추월차선’ 저자의 컨설팅을 받은 ‘월 억 회’ 회원들이 인증한 놀라운 효과 평범한 사람들이 증명해낸 부자 되는 7가지 방법 당신은 지금 현재 가진 것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의기소침해 있거나 넘을 수 있는 난관도 쉽게 포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 과정이 반복됐기 때문에 당신은 당신 자신을 불신하고 ‘내가 무슨 부자가 될 수 있겠어’라며 자신에게 한계를 정해버린다. 그게 당신의 한계가 결코 아님에도 말이다. 프리리치의 첫 번째 선상은 ‘나만의 인생템’ 찾기이다. 이는 지금까지 당신이 경험하고 해왔던 일에서 찾아야 한다. 과거의 경험과 해왔던 일에서 문제를 해결할 방법만 찾아낼 수 있다면 당신은 썩 괜찮은 자원을 이미 갖추고 있는 셈이다. 이 원리를 모르면 당신이 매번 새로운 일을 해야 하고, 그때마다 가진 자원들을 낭비하게 된다. 퇴직금같이 소중한 자원을 처음 해보는 일에 사용하는데 그게 잘 될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나? 안되고 실패할 가능성이 훨씬 큰 게 당연하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게 요즘 뜨는 아이템이라는 군이라면서 쉽게 결정한다. 제발 그렇게 행동하지 않아야 한다. 이렇게 프리리치의 여정은 중요한 고비를 넘게 되고, 잘 정비되어 체계적인 시스템은 외부로의 확장을 거쳐서 기업으로 진보하게 된다. 리더인 내가 없어도 잘 굴러가는 체계와 나를 프리리치로 이끌어줄 핵심 자원인 인생템도 외부의 많은 개인, 조직, 기업들이 함께 하고 싶어 하는 양산형 아이템으로 확장된다. 나와 나의 인생템을 중심으로 하는 하나의 체계가 형성되면 이제는 마지막 단계가 된다. 이미 수많은 인적 자원과 체계적인 운영으로 잘 작동되는 기업을 거느리고 있는 오너가 된 나의 판단과 결정에 따라 기업을 더 키울 것인지 아니면 매각을 통해 큰 부를 확보, 프리리치의 반열에 오를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어느 쪽이든 당신은 더는 경제적인 문제로 골치를 앓는 그런 일은 겪지 않아도 되는 완벽한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된다. 이러한 꿈만 같은 상황은 결코 망상이거나 헛된 희망이 아니다. 그동안 프리리치의 단계를 착실하게 밝아 성공한 이들이 이를 증명한다. 그러니 체계적으로 따라가기만 하면 누구라도 달성할 수 있는 현실 기능의 영역에 있다는 사실을 믿고 행동하라. 이 책을 읽고 실행하는 순간 프리리치는 꿈이 아니라 달성 가능한 목표이자 현실이 된다!프리리치가 되는 법도 궁극적으로 ‘가진 것 없는 평범한 보통의 사람들이 자신을 이들 기업가와 자본가와 유사한 구조를 가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직장을 다니는 대부분 사람들이 일한 것보다 덜 지급되는 급여에 만족하면서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하루하루를 답습할 수밖에 없는 쳇바퀴 같은 현실을 필자는‘보이지 않는 쳇바퀴Invisible Wheels,인비저블 휠즈’라고 부른다. 경제 상황이 워낙 어렵다 보니 이제는 쳇바퀴에 올라가는 것조차도 감사한 일이 됐으니 부자가 되고 싶다는 바람은 더욱 멀어지고 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일한 만큼 대우를 받고 있다’라는 고정관념과 허상을 깨닫게 되면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은 조금씩 가까워진다. 그 첫걸음은 남들이 만들어 놓은 보이지 않는 쳇바퀴의 존재를 깨닫고 그곳에서 내려오는 것부터다. 내가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를 찾아오게 만들 수만 있다면 프리리치는 충분히 가능한 일로 바뀐다. 놀랍지 않은가? 이온수기 팔던 과거의 그 아저씨는 이제 전화하는 것도 조심스러운 선생님이 되어 있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했던 40만 원짜리 고시원에서 살던 그 젊은이가 채 10년이 지나지 않아 강남 건물주에 롤스로이스 오너로 경제적 신분이 수직 급상승할 수 있었던 것도 진짜 사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렇게 모아서 프리리치가 되는 것은 실제로 가능한 일이다. 믿고 따라와 주기만 한다면 말이다. 당신의 사업이, 장사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지만 더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 상태에 머물거나 매출이 늘어날수록 내가 더욱 열심히 뛰어야 하고, 신경 쓰지 않으면 안 되는 더욱 고단한 상황이 됐다면 이 단계에서 강력한 브랜드를 가져야만 한다. 내가 강의에서나 혹은 예전 책에서 숱하게 언급하고 있는 멘토 포지셔닝도 같은 맥락이다. 당신의 고객이 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만나보고 싶은 전문가, 멘토 같은 사람이 되면 문제는 저절로 해결되기 시작한다.
마리갤 1-3 : 인상주의 -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유화컴퍼니 / 김영숙 (지은이) / 2022.02.21
43,000

유화컴퍼니소설,일반김영숙 (지은이)
20년 인쇄연구의 결정체, 미니도슨트 형식의 짧은 글, 세계적 수준의 인쇄기술을 가진 유화 대표와 국내 대표 서양미술사 작가인 김영숙 작가가 함께 만든 마리갤 시리즈는 명화를 더 잘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최고급 명화집이다.“짧은 글, 큰 그림으로 보는 고퀄리티 명화집” 20년 인쇄연구의 결정체, 미니도슨트 형식의 짧은 글, 세계적 수준의 인쇄기술을 가진 유화 대표와 국내 대표 서양미술사 작가인 김영숙 작가가 함께 만든 마리갤 시리즈는 명화를 더 잘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최고급 명화집이다. 제작배경 미술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것에 있다. 우리가 입는 옷, 음식, 건축, 거리 등 이 모든 공간과 삶 속에 자리잡고 있다. 그냥 자연스레 주변을 둘러보면 미술과 예술을 접하게 된다. 그런데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에서부터 문제는 시작된다. 그래서 그림을 못 그리는 아이들은 미술을 그리고 예술을 싫어하게 된다. 학교에 입학한 후에도 우리는 미술을 접할 때 ‘이 화가의 이름은? 작품의 이름은? 미술사조는?’ 이렇게 가르친다. 명화가 명화로 보이지 않고 하나의 수학문제 같은 개념으로 자리잡아버렸다. 마치 영어단어를 외우듯이 말이다. 나는 그런 편견들을 깨고 싶었다. 어떤 책을 만들어도 책에 있는 그림의 퀄리티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가 봐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 감동을 주고 싶었다. 내가 처음 명화를 직접 대면한 날, 교과서를 포함해 그동안 보아 온 미술책 속의 그림들은 원작의 느낌과 너무 달랐다. 책은 ‘고흐’의 ‘해바라기’를 감상하기보다는 고흐가 그린 해바라기라는 그림의 정보를 얻는 데 그치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직접 대면한 원작은 너무나도 감동이였으며 20여년이 흐른 지금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강렬한 기억의 조각을 남겼다. 그 감동은 이 예술들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을 만들겠다는 꿈을 꾸게 만들었다. 그리고 결국 스물아홉 살에 나름 잘나가던 회사를 그만두게 만들었다. 개발 스토리 예술의, 명화의 감동이 담긴 책을 만들기 위한 인쇄를 연구하고 실험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비싼 인쇄기를 살 형편이안 돼 하루 8시간씩 임대해 테스트를 했다. 생활고를 겪으면서도 테스트를 멈추지는 않았다. 종이, 잉크, 분판, 출력, 인쇄원리를 처음부터 다시 공부했다. 각각의 특성이 서로에게 미치는 연관성을 연구하고 실험하며 인쇄기를 임대할수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멀다 않고 다녔다. 그렇게 15년을 보냈다. 개발 과정 중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린 연구는 ‘가격을 낮추는 연구’였다. 총 20년의 연구 기간 중 이 과정만 무려 15년이 걸렸다. 퀄리티를 높이면서 공정을 단순화하고, 공정을 단순화하면서 색상 밸런스를 맞추고, 단순화된 공정에서 인쇄 트러블을 없애고, 잉크값 낮추기, 종이값 낮추기, 인쇄비용 낮추기... 등... 마리갤이 탄생하기까지 실제 그림을 그리는 수채화지나 판화지에 수없이 테스트를 했다. 미술 용지는 일반 인쇄 용지보다 종이 값도 비싸고, 잉크를 흡수하는 특성이 있어 원하는 색을 표현하기 훨씬 더 어렵고, 인쇄 비용도 높지만 마리갤은 종이에 직접 그린 듯한 질감을 위해 미술용 수채화지에 직접 인쇄를 했다. 그리고 일반 잉크는 인쇄과정에서 색감이 탁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마리갤은 마리갤만의 특수잉크를 만들어 탁하지 않고 생생한 색감 표현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거기에 일반 인쇄보다 3-4배 더 많은 양의 잉크를 사용한다. 종이가 더 이상 흡수하지 못할 만큼 많은 양의 잉크로 덮으면서 색의 밀도와 명화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유화컴퍼니는 일반적인 명화집과 아트포스터북을 제작, 판매하는 출판사가 아니다. 세계적인 명화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는 곳이다. 그래서 일반 도서보다 훨씬 낮은 수익에도 더 좋은 퀄리티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작가 소개 (그림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Pierre Auguste Renoir) 프랑스의 화가. 인상파 그룹의 한 사람으로서 빛나는 색채표현을 전개했다. 이탈리아 여행 후 담백한 색조로 선과 포름을 명확하게 그려 화면구성에 깊은 의미를 쏟은 고전적인 경향을 띤 작품들을 그렸다. 그 후 인상파에서 이탈해 독자적인 풍부한 색채표현을 되찾아 원색대비에 의한 원숙한 작풍을 확립했다. (출처: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인간 딜레마의 모든 것
노마드 / 이용범 (지은이) /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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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소설,일반이용범 (지은이)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열두 번째 프로젝트인 이 책은,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기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진화를 거듭하면서 선택과 그에 따른 행동이 어떻게 인간의 DNA와 뇌에 각인되었는지, 그것은 또 어떻게 환경과 조응하면서 문화를 발전시켰는지 그 암호를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본다. 저자는 진화에서는 인간이 선한 존재로 나아간다든가, 신을 닮아가야 한다는 따위의 당위나 목표가 없다고 말한다. 또한 이기적 유전자가 이기적 존재를 의미하는 것도 아니며, 이기적 유전자가 반드시 이기적 유기체로 성장하는 것도 아니라고 주장한다. 유전자와 환경은 서로 보완관계에 있기 때문에 유전적 특성이 영원히 고정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이다.머리말_ 인간에 대한 절망 또는 희망 제1부 도덕적 딜레마 01 딜레마에 빠진 인간…출근길의 딜레마매트리스의 딜레마 02 자원자의 딜레마…눈먼 자들의 도시책임 분산 효과: 당신이 나서야 한다사회적 증거 효과: 당신이 하면 따라 한다자원자의 딜레마중대장의 딜레마 03 무임승차의 딜레마…공유지의 비극공공재 게임저녁 식사의 딜레마방공호의 딜레마익명성의 딜레마 04 도덕적 딜레마…구명정의 딜레마의사의 딜레마 1의사의 딜레마 2철도원의 딜레마하인즈의 딜레마 05 선택의 딜레마…인어공주의 딜레마수사반장의 딜레마유괴범의 딜레마 06 거짓말의 딜레마…거짓말쟁이의 딜레마방어적 거짓말윤리학자의 딜레마 제2부 선과 악의 딜레마 01 너는 왜 ‘내’가 아닌가?…약탈자의 동굴꼬리표 붙이기선한 독일인의 딜레마개구리의 딜레마집단사고증후군 02 살인자의 딜레마…카인의 후예살인 본능전쟁과 폭력병사의 딜레마인간은 왜 살인자가 되었나?전투기 조종사의 딜레마 03 인간 본성의 딜레마…성선설과 성악설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고상한 야만인은 없다루시퍼 이펙트 04 이기주의자의 딜레마…죄수의 딜레마이기적 유전자이타적 본성협력의 진화이타주의자의 딜레마이타주의의 조건도덕의 기원호의 경쟁이기적 이타주의와 이타적 이타주의다시, 이기적 유전자 05 유전인가, 환경인가?…빈 서판書板환경이 사람을 빚는다?문화가 만들어내는 사고체계공포는 어디에서 오는가?얼굴 그리고 몸의 기호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모정母情의 딜레마금지된 음식: 잡식동물의 딜레마인종적 차이, 문화적 차이학습은 본능이다사냥하는 원숭이에서 문화적 원숭이로예술의 탄생 06 나는 누구인가?…병든 인간정신질환은 왜 진화했을까?악마가 사는 곳, 뇌마음은 어디에 있는가?행복의 진화나는 누구인가? 제3부 남자와 여자의 딜레마 01 짝짓기의 딜레마…짝짓기의 딜레마왜 우리는 개처럼 사랑하지 않는가?짝짓기의 딜레마질투의 진화남자의 질투, 여자의 질투 02 일부일처제의 딜레마…핏케언섬의 비극일부일처제의 진화일부다처제의 경제학매춘 그리고 소유타고난 성, 제2의 성페미니스트의 딜레마 03 바람둥이 딜레마…훔친 사과가 맛있다우리는 왜 털 없는 원숭이가 되었을까?여자의 몸, 그 성적 부호이성에 대한 매력, 좌우대칭성정자들의 전쟁사랑의 묘약사랑과 배신의 딜레마결혼의 딜레마사랑이란 무엇인가? 04 성의 미스터리…처녀막과 동성애근친상간 금기 05 늑대인간, 남자의 번식 전략…섹시한 남자, 터프가이타고난 사기꾼강제와 폭력서열 경쟁과 복종 06 구미호, 여자의 번식 전략…여자는 왜 외도를 할까?숨겨진 배란기오르가슴의 비밀이혼의 딜레마인간은 왜 딜레마에 빠질까 인간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존재이며 동시에 문화적 존재다. 비록 유전자나 뇌가 이기적이라 해도 말이다. 그러면서도 인간은 동종을 살해할 뿐만 아니라 가장 가혹하게 고통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는 동물이다. 이 딜레마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장구한 진화의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른 인간. 그 진화의 원동력이 유전이냐 환경이냐를 논하는 이분법적 사고는 무의미하다. 문화는 생물학적 현상과 결부되어 있다. 인간의 정신이 뇌의 신경회로에서 생겨나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우리 마음이 물질만으로 구축된 성城은 아니다. 문화는 생존과 번식의 효율성으로만 설명할 수 없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인간만이 체계적이고 고차원적인 문화를 통해 학습한다. 물론 문화도 인간의 본성을 완전히 바꾸지는 못한다. 이기적 본성을 뛰어넘어 이타적인 세상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비범한 능력이 있다. 이기적이면서도 이타적인 인간의 본성은 무엇인가 현재의 인간은 생김새든 본성이든 오랜 진화의 산물이다. 그 과정에서 인간이 선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든지, 신을 닮아야 한다는 따위의 목표는 없었다. 유전자와 환경은 서로 보완하는 관계에 있으며, 유전적 특성은 영원히 고정되는 것도 아니다. DNA는 이기적 감정을 갖고 있지 않다. 단지 생존에 필요한 이기적 유전자를 발달시켰을 뿐이다. 따라서 이기적 유전자가 이기적 인간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유전자가 이기적이라는 것은 자신의 복제 가능성을 높이는 방식을 선택한다는 의미이지, 이기심을 가진 존재라는 의미가 아니다. 인간은 이기적 성향과 이타적 성향을 함께 가지고 태어난다. 이타적 성향은 이기적 충동만큼이나 오랜 진화를 통해 우리 마음에 새겨졌다. 이타성은 우리에게 생존의 이익을 준다. 이익이 있는 한 그리고 그것이 유전적 토대를 이루고 있는 한 이타성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인간에게는 희망이 있다. DNA와 뇌에 새겨진 암호를 해독하는 인간탐구서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열두 번째 프로젝트인 이 책은,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기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진화를 거듭하면서 선택과 그에 따른 행동이 어떻게 인간의 DNA와 뇌에 각인되었는지, 그것은 또 어떻게 환경과 조응하면서 문화를 발전시켰는지 그 암호를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본다. 저자는 진화에서는 인간이 선한 존재로 나아간다든가, 신을 닮아가야 한다는 따위의 당위나 목표가 없다고 말한다. 또한 이기적 유전자가 이기적 존재를 의미하는 것도 아니며, 이기적 유전자가 반드시 이기적 유기체로 성장하는 것도 아니라고 주장한다. 유전자와 환경은 서로 보완관계에 있기 때문에 유전적 특성이 영원히 고정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이다. 전체 3부 구성으로 1부에서는 그야말로 ‘딜레마’에 빠진, 선택의 기로에 선 인간의 문제를, 2부에서는 인간의 선과 악, 이기심과 이타심 그리고 그것에 끼친 유전적환경적 영향을 분석하면서 공동의 이익을 위한 도덕규칙이 작동하는 원리를, 3부에서는 남성과 여성 진화 과정에서 어떤 유전적 본성을 갖게 되었는지, 남녀의 불평등은 어디서 기인하는지 살펴본다. 그래서 인류에게는 희망이 있다 이 책에서 찾아낸 우리의 희망은 인류가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에 있다. 오로지 인간만이 체계적이고 고차원적인 문화를 통해 학습한다. 물론 본성을 뛰어넘어 이타주의를 배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비범한 능력이 있다. 그렇다면 미래는 인간의 결단에 달려 있다. 인간이 이 작은 지구에 모여 살면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협력이 폭력을 몰아내고, 공격적 행위를 관용의 정신으로 대체하는 것뿐이다. 지금까지 인간은 언어를 통해 의사소통과 합의를 이루어냈으며, 상호 거래를 통해 이득의 기회를 확대해왔다. 이러한 협력체계는 이타주의자들을 수탈하려는 이기주의자들에 맞서 성공적으로 인간사회에 정착했다. 동정과 연민, 보답과 감사, 죄의식과 분노, 복수 같은 감정 역시 사기꾼에게 이용당하지 않고 협력을 통해 이익을 얻도록 진화한 감정이다. 이러한 감정 덕분에 인류는 악한 자를 처벌하고 선한 자를 보호하며 공동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었다. 모든 생물은 멸종에 이른다. 자연에는 잘못된 진화도 없고 잘된 진화도 없다. 다만 특정 시기에 성공을 거둔, 그러나 언젠가는 사라질 생물 종이 존재할 뿐이다. 삶의 목적이나 의미 같은 것은 인간의 작품이다. 수많은 생물 종처럼 인간 역시 언젠가 멸종할 것이다. 멸종의 시기가 조금 앞당겨진다면 탐욕스런 인간에게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겠지만, 자연은 우리가 사라지는 것에 아무런 의미도 부여하지 않는다.
Six Seasons 식스 시즌
팬앤펜(PAN n PEN) / 조슈아 맥퍼든, 마사 홈버그 (지은이), 김승범, 오승해 (옮긴이) / 2022.05.06
45,000원 ⟶ 40,500원(10% off)

팬앤펜(PAN n PEN)건강,요리조슈아 맥퍼든, 마사 홈버그 (지은이), 김승범, 오승해 (옮긴이)
맛의 절정에 달한 제철 채소를 우리가 얼마나 알뜰하고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에 관해 알려주고 있다. 책의 내용은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별로 되어 있다. 다만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사계절 대신 채소가 자라고 시장에 나오는 때를 고려하여 1년을 6개의 계절(봄, 초여름, 한여름, 늦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제철 채소를 소개한다. 채소의 맛과 모양, 특징과 더불어 고르기, 손질하기, 보관하기와 요리법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절정에 이른 채소의 맛을 배워가며, 실컷 맛볼 수 있게 된다. 지은이의 열정과 전문성을 관통하면서 점점 더 소박해진 조리법은 채소 본연의 매력을 식탁 위에 가져다 놓을 수 잇게 한다. 더불어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주방에서 두루 써먹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소스, 절임법(피클), 토핑, 가니시, 풍미 버터, 빵과 파이 반죽 등 맛이 뿌리가 되는 기본 레시피도 배워볼 수 있다.들어가는 글 10 작가의 말 : 나는 흙을 밟으면서 마침내 요리사가 되었다 14 책 속에는 : 이 책은 어떻게 당신을 더 나은 요리사로 이끌 수 있을까 18 작가의 말 : 조슈아와 책을 만들며 배운 것 24 감사의 인사 436 작가 소개 438 인덱스 440 나의 식품 저장고 소금 28 검은 통후추 29 향신료와 마른 허브 30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31 식초 32 마른 콩 34 곡물 36 밀가루 37 파스타 38 통조림 토마토 39 치즈 40 피클 44 견과류 45 마른 과일 46 절임 생선 46 피시소스와 콜라투라 48 고추류 49 올리브와 케이퍼 50 맛의 뿌리가 되는 필수 레시피 씹는 맛 살리는 것들 손으로 찢어 만든 크루통 54 직접 만드는 브레드크럼 55 절인 아몬드 구이 23 구운 견과류와 씨앗 57 프리코 58 크림처럼 부드러운 것들 알라 디아볼라 버터 59 카치오 에 페페 버터 62 풋마늘 버터 63 머시룸 버터 64 채소 피클 버터 65 물냉이 버터 66 브라운 버터 67 피스타치오 버터 68 리코타 치즈 크림 69 소스, 딥 그리고 드레싱 케이퍼 레이즌 비네그레트 70 판체타 비네그레트 72 시트러스 비네그레트 73 잣 비네그레 74 레몬 크림 75 그린 허브 마요네즈 76 아티초크 마요네즈 77 채소 피클 마요네즈 78 스파이스 피시소스 79 스파이스 그린 소스 80 클래식 살사 베르데 83 톤나토 83 빵, 페이스트리, 곡물 종류 통밀로 만든 카르타 디 무지카 84 톡 쏘는 맛의 플랫브레드 86 피칸 반죽 87 결이 살아 있는 페이스트리 반죽 88 파로 조리하기 89 프리카 조리하기 90 쿠스쿠스 조리하기 90 채소 튀김에 최적이 묽은 반죽 91 부수적이지만 필수적인 것들 완벽한 반숙 달걀 92 마늘 내리치기 93 오일에 마늘 익히기 93 쪽파를 순하고 아삭하게 만들기 93 샐러드 드레싱 기술 94 유리병 속에 담긴 여섯 계절 채소 피클을 위한 기본 초절임물 97 차가운 초절임물을 이용해 만드는 다양한 피클 100 뜨거운 초절임물을 이용해 만드는 다양한 피클 101 첫 번째 계절, 봄 아티초크 107 허브와 아몬드, 치즈를 넣은 생 아티초크 샐러드 108 살라미와 허브를 넣은 아티초크 파로 샐러드 110 아티초크 치즈 소스를 곁들인 아티초크 구이 112 아스파라거스 114 다채로운 씹는 맛의 생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115 아스파라거스 프리타타 116 달걀을 올린 아스파라거스 볶음 118 누에콩과 호두를 곁들인 아스파라거스 구이 120 비그뇰 122 완두콩 124 완두콩 토스트 124 완두콩과 당근 피클 넣은 살사 베르데 126 프로슈토와 햇감자 넣은 완두콩 볶음 128 완두콩 카르보나라 129 완두콩과 살구를 넣은 쿠스쿠스 양고기 미트볼 130 누에콩(잠두콩) 132 매시드 누에콩 토스트 133 곡물, 치즈, 살라미를 넣은 누에콩 샐러드 134 누에콩과 피스타치오 페스트로 만든 파스타 136 달걀을 얹어 구운 누에콩 토마토 스튜 138 상추 같은 잎채소, 어린 잎 채소 140 레몬 크림 로메인 샐러드 142 판체타 비네그레트, 햇감자, 달걀을 넣은 레터스 샐러드 144 녹인 치즈를 곁들인 쌉사름한 그린 샐러드 146 올리브를 넣은 잎채소 볶음 147 어린 양파 종류 148 구운 빵에 올린 새콤달콤 산마늘 149 앤초비 드레싱과 반숙 달걀을 얹은 리크 150 구운 쪽파로 만드는 살사 베르데 151 세 종류의 양파로 만드는 오픈 샌드위치 152 래디시 154 톤나토 소스 래디시 샐러드 155 대추야자와 사과를 넣은 구운 래디시 샐러드 156 브라운 버터, 칠리, 꿀맛 래디시 구이 158 슈가 스냅 160 체리 피클과 땅콩을 넣은 슈거 스냅 샐러드 160 인도풍 슈거 스냅 샐러드 161 달걀 정어리 햇감자 슈거 스냅 샐러드 162 슈거 스냅을 넣은 그리치아 파스타 164 톤나토와 레몬을 곁들인 슈거 스냅 튀김 166 두 번째 계절, 초여름 어린 비트 173 피스타치오와 건포도를 넣은 비트 슬로우 174 아보카도와 해바라기씨를 넣은 구운 비트 샐러드 176 어린 당근 178 프리코를 곁들인 대추야자 올리브 당근 샐러드 179 매콤한 소스를 곁들인 구운 당근, 양파, 스테이크 샐러드 180 당근 줄기 살사에 버무린 구운 오징어와 당근, 아보카도 182 당근과 풋마늘을 넣은 양고기 라구 파스타 184 셀러리 168 넣은 셀러리 샐러드 187 푼타렐레 스타일의 셀러리 샐러드 188 구운 닭고기와 찐 셀러리 샐러드 189 고추 피클 소시지 치즈 올리브 셀러리 샐러드 191 사과 땅콩 셀러리 샐러드 192 셀러리 크림 수프 194 셀러리 그라탱 196 펜넬 198 펜넬을 넣은 차가운 해산물 샐러드 199 사과 아몬드 치즈 펜넬 구이 200 홍합과 쿠스쿠스를 넣은 펜넬 볶음 202 어린 감자 204 레몬과 올리브 오일을 넣은 으깬 햇감자 205 구운 콜리플라워 감자 샐러드 206 구운 햇감자와 버터 208 초여름 순무 209 요거트, 허브, 양귀비씨를 넣은 순무 샐러드 210 마른 자두, 라디치오를 넣은 순무 볶음 212 세 번째 계절, 한여름 브로콜리 219 치즈와 레몬을 넣은 으깬 브로콜리와 감자 220 참깨, 치즈, 레몬으로 맛을 낸 브로콜리 찜 220 브로콜리와 소시지를 넣은 리가토니 222 중국풍 쇠고기 브로콜리 볶음 224 살짝 태워 맛을 낸 브로콜리 플레이트 226 치즈, 앤초비, 토마토로 맛을 낸 브로콜리 라베 228 콜리플라워 230 허브와 견과류 등으로 맛을 낸 콜리플라워 쿠스쿠스 231 구운 콜리플라워 샐러드 232 콜리플라워 라구 파스타 233 여러 가지 토핑을 올린 콜리플라워 스테이크 234 염장한 대구로 맛을 낸 콜리플라워 236 스파이시 피시소스와 콜리플라워 튀김 238 오이 239 셀러리와 살구, 허브를 듬뿍 넣은 오이 샐러드 240 장미향의 호두 요거트 오이 샐러드 241 파팔로를 넣은 레몬 오이 샐러드 242 쪽파, 민트, 마른 고추를 곁들인 오이 샐러드 244 줄기콩 246 여름 채소 줄기콩 샐러드 247 잣 비네그레트를 곁들인 줄기콩과 쪽파 구이 248 참치 버섯 줄기콩 캐서롤 250 매콤한 소스로 맛을 낸 줄기콩 구이 252 여름 호박 253 매콤달콤 향긋한 생 호박 샐러드 254 한여름 밤의 호박 구이 255 참치와 치즈를 듬뿍 올린 호박 구이 256 세 가지 스타일의 주키니 튀김 258 네 번째 계절, 늦여름 옥수수 265 매콤한 맛 생 옥수수 샐러드 266 피스타치오 토마토 옥수수 샐러드 268 4가지 옥수수 볶음 270 매운 버터를 바른 옥수수 구이 272 조개 토마토 옥수수 볶음을 올린 빵 274 칠리 피클 옥수수 튀김 276 가지 277 구운 가지 스프레드 278 바삭한 칩에 올린 가지 스프레드와 허브 샐러드 279 허브와 토마토를 곁들인 구운 가지 샐러드 280 구운 가지 리가토니 282 매콤한 그린 소스의 양고기 가지 스튜 284 가지 절임 286 파프리카와 고추 288 구운 파프리카 판자넬라 290 페페로나타 292 리코타 치즈를 곁들인 피망 감자 프리타타 294 은두자와 치즈를 넣은 매콤달콤 파프리카 오븐 구이 296 치즈로 속을 채워 튀긴 파프리카 298 강낭콩 299 완벽하게 삶은 강낭콩 300 콩 토스트 302 콩 파스타 303 강낭콩 소시지 라디치오 리조토 304 셀러리와 타라곤을 곁들인 아삭한 믹스 콩 샐러드 306 토마토 308 토마토 샐러드를 올린 토마토 바른 빵 309 파로 옥수수 허브 토마토 샐러드 309 치즈와 멜론을 넣은 매콤한 토마토 샐러드 310 요거트 소스와 향신료로 맛을 낸 토마토와 병아리콩 312 한여름의 방울토마토 스파게티 314 루콜라와 페코리노를 곁들인 토마토 수프 316 아보카도 페타 수박을 곁들인 풋토마토 구이 317 토마토 콘서바 318 다섯 번째 계절, 가을 완숙한 비트 325 홀스래디시를 곁들인 시트러스 구운 비트 샐러드 326 스파이시 그린 소스를 곁들인 구워 으깬 비트 328 곡물, 씨앗, 치즈, 허브를 곁들인 구운 비트와 당근 329 방울다다기양배추 330 방울양배추 시저 샐러드 330 당근 피클, 호두, 고수, 시트러스 비네그레트를 곁들인 방울양배추 샐러드 332 그뤼에르와 프로슈토를 곁들인 방울양배추 그라탱 334 판체타 비네그레트를 곁들인 방울양배추 구이 335 완숙한 당근 336 살구, 피스타치오, 파로를 곁들인 구운 당근 샐러드 337 구운 파로 맛을 더한 당근 샐러드 338 꿀과 버터를 얹어 구운 당근 340 피칸 크러스트 당근 파이 342 근대 344 할라페뇨를 넣은 적근대 오픈 토스트 344 건포도 잣 적근대 파스타 346 근대와 리크, 허브, 리코타로 만든 크로스타타 348 콜라드 350 캐슈넛 버터로 맛을 낸 버섯 콜라드 샐러드 350 프리카와 포도를 곁들인 콜라드 샐러드 352 콩과 파르미지아노 린드를 넣은 콜라드 스튜 353 케일 354 최초의 케일 샐러드 355 새콤달콤하게 볶은 케일 토스트 357 케일로 만든 만능 파스타 소스 358 물냉이 버터를 넣은 ‘콜캐논’ 359 버섯 케일 라자냐 360 버섯 362 어란을 곁들인 버섯 토스트 363 그레몰라타 스타일의 구운 버섯 샐러드 364 버섯과 소시지를 곁들인 파스타 366 버섯 홍합 볶음을 곁들이는 스테이크 368 그린 허브 마요네즈를 곁들인 버섯 튀김 370 여섯 번째 계절, 겨울 양배추 377 레몬, 버터, 타임을 곁들인 양배추 찜 378 호두와 치즈, 사바 식초를 곁들인 양배추 구이 379 톡톡 씹히는 씨앗과 레몬을 곁들인 양배추 튀김 380 양파와 파로를 넣은 양배추 수프 382 양배추와 버섯을 넣은 핸드 파이 384 셀러리악 386 브라운 버터, 오렌지, 대추야자, 아몬드를 넣은 셀러리악 샐러드 386 마늘과 타임 풍미의 으깬 셀러리악 387 셀러리악과 밀, 구할 수 있는 가을 채소를 모두 넣은 차우더 388 시트러스와 홀스래디시를 곁들인 셀러리악 튀김 390 말린 옥수수와 폴렌타 393 콜라비 396 시트러스와 크림으로 맛을 낸 콜라비 샐러드 397 콜라비 브랑다드 398 저장 양파 400 양파 판체타 타르트 400 소시지와 빵을 넣은 양파 수프 402 양파 듬뿍 쇠고기 찜 404 파스닙 406 시트러스와 올리브를 곁들인 파스닙 샐러드 406 새콤달콤한 렐리시를 올린 파스닙 수프 408 레몬 글레이즈를 뿌린 파스닙 케이크 409 완숙한 감자 412 감자 치즈 팬케이크 413 허브와 마늘을 곁들인 으깬 감자 구이 414 루타바가 416 물냉이와 버터를 곁들인 으깬 루타바가 417 사과와 햄을 곁들인 으깬 루타바가 418 메이플 시럽, 후추, 로즈메리로 맛을 낸 루타바가 구이 418 완숙한 순무 420 알라 디아볼라 버터를 결들인 순무 찜 420 비네그레트와 브레드크럼을 곁들인 순무 구이 422 감자와 리크를 넣은 순무 수프 423 프리카와 버섯, 아몬드를 넣은 순무 샐러드 424 겨울 호박 426 브라운 버터를 곁들인 생 호박 샐러드 427 리크를 넣은 호박 리조토 428 폰티나 치즈를 넣은 아란치니 429 꿀을 뿌려 먹는 호박 ‘도넛’ 430 요거트, 호두, 스파이시 소스를 곁들인 구운 호박 샐러드 432 호박 볼로네제 434계절과 채소를 바라보는 애정 어린 시선, 맛있는 요리 이 책은 맛의 절정에 달한 제철 채소를 우리가 얼마나 알뜰하고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에 관해 알려주고 있다. 책의 내용은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별로 되어 있다. 다만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사계절 대신 채소가 자라고 시장에 나오는 때를 고려하여 1년을 6개의 계절(봄, 초여름, 한여름, 늦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제철 채소를 소개한다. 채소의 맛과 모양, 특징과 더불어 고르기, 손질하기, 보관하기와 요리법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지은이 조슈아 맥퍼든은 요리사이자 직접 작물을 키우는 농부로서 이 책을 썼다. 그는 제 때에 수확한 가장 맛있는 채소를 최대한 버리지 않고 온전하게 몽땅 먹어치우는 방법을 독자와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텃밭과 주방을 오가며 만들어 낸 단순하고도 창의적인 레시피가 이 책에 가득 실려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절정에 이른 채소의 맛을 배워가며, 실컷 맛볼 수 있게 된다. 지은이의 열정과 전문성을 관통하면서 점점 더 소박해진 조리법은 채소 본연의 매력을 식탁 위에 가져다 놓을 수 잇게 한다. 더불어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주방에서 두루 써먹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소스, 절임법(피클), 토핑, 가니시, 풍미 버터, 빵과 파이 반죽 등 맛이 뿌리가 되는 기본 레시피도 배워볼 수 있다.
아재개그
시그널북스 / 유머를 즐기는 모임 엮음 / 2017.03.15
11,700원 ⟶ 10,530원(10% off)

시그널북스소설,일반유머를 즐기는 모임 엮음
요즘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신 아재개그 시리즈를 비롯하여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참새&개구리 시리즈, 바보 시리즈, 동물&코끼리 시리즈, 최불암 시리즈, 난센스 퀴즈 시리즈, 덩달이 시리즈, 만득이 시리즈, 사오정 시리즈, 썰렁&허무개그 시리즈도 함께 엮었다.들어가는 말 01 아재개그 시리즈 02 참새&개구리 시리즈 03 바보 시리즈 04 동물&코끼리 시리즈 05 최불암 시리즈 06 난센스 퀴즈 시리즈 07 덩달이 시리즈 08 만득이 시리즈 09 사오정 시리즈 10 썰렁&허무개그 시리즈“유치하지만 귀여워~” 젊은 층이 열광하는 아재개그 송해 할아버지가가 목욕을 하면? “뽀송뽀송해.” 전화기로 세운 건물은 “콜로세움.” 몇 년 전부터 등장하여 “뭐야~.” 하고 핀잔 받던 아재 개그가 요즘 더욱 확산되며 어느새 개그 코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TV 토크 프로그램의 연예인이 돌연 생뚱맞은 아재 개그를 날린다. 처음엔 썰렁하다고 눈총 주기 바빴는데 이젠 재치와 그 시의적절함을 은근히 부러워하는 눈치다. 과거 참새 시리즈와 최불암 시리즈, 한 줄짜리 썰렁 개그의 연장선에 있는 아재개그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하고, 우리말과 영어를 섞어서 구사하되 그 적절한 타이밍이 요구된다. 그리고 박장대소는 힘들고 너무 웃으면 격이 떨어져 약간 시크하게 웃고 나면 그만인 개그다. 한때 세대 차의 상징처럼 여겼던 이 썰렁 개그에 지금은 오히려 젊은 층이 열광하는데, 그 이유를 물어보면 ‘안 웃긴데 웃기고’, ‘들을수록 중독된다’는 것이다. 한번 빠지면 아이 어른 다 죽는 아재개그 처음 쿡방 셰프의 입에서 시작된 아재개그 열기는 오락, 토크 프로와 드라마는 물론 직장생활과 일상으로까지 그 열기가 확산되었다. 또 정치권으로도 옮겨가 “회를 먹으니까 진짜 회식이네.”, “자꾸 연대, 연대하면 고대 분들 섭섭해하신다.”라는 정치인의 말도 화제가 됐다. 말꼬리 잡기 식의 유치한 농담을 즐기는 ‘아재’라는 존재는 권위적이고 폭압적인 중년 남성을 일컫는 ‘꼰대’나 ‘개저씨(개념 없는 아저씨)’와는 사뭇 그 이미지가 다르다. 젊은이들과 소통하려고 애쓰는 ‘귀여운 아저씨’라는 이미지를 주는 것이다. 반찬 투정 대신 맛있는 요리를 해주는 부드럽고 친근한 아저씨, 실시간 채팅에서 일일이 답변하는 너그러운 중년 신사, 아이들을 사랑하고 존중해주는 육아 아빠들……. 그래서 젊은이도 아저씨들도 아재개그에 열광하는지도 모른다. 오이가 무를 때렸다. 다음 날 신문에 무슨 기사가 났을까? - 오이무침 김밥이 사는 곳은? - 김밥나라 김밥이 죽으면 가는 곳은? - 김밥천국 김밥이랑 참깨가 싸웠는데, 김밥이 경찰서에 끌려갔다. 왜? - 참기름이 고소해서 이튿날 참깨도 붙잡혀갔다. 왜? - 라면이 불어서 어떤가? 살짝 유치하지만 억지스럽지 않고 재미있지 않은가……. 중독성이 있어 자꾸 해보고 싶지 않은가……. 젊은이와 아재, 똑같이 외롭고 소통을 그리워하는 존재 ‘꼰대’와 ‘개저씨’로 기득권층에 대항하던 신세대들이 ‘아재개그’와 함께 시대와 소통하려는 자세에 응원과 열광을 보내준다. 기득권 세력을 향한 조롱과 연민,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토대로 묘한 세대 간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소통으로부터 소외된 기성세대의 앙탈,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자 안간힘 쓰는 중년들의 애잔한 몸부림을 피식 웃어 받아주는 젊은이들……. 성장 배경이 다르고 시대를 대하는 시선은 달라도 사실 똑같이 외롭고 서로의 소통을 그리워하는 존재인 것이다. 그래서 썰렁한 농담, 유치한 말장난을 즐기는 아재 개그의 열풍은 한동안 가라앉지 않을 것 같다. 젊은이들이 기성세대를 받아들이려고 노력할 때 어른들도 젊은 세대의 고충을 좀 더 세심하고 따뜻하게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먼저 그들의 언어부터 배워야 한다. 생선 : 생일선물, 문상 : 문화상품권, 교카충(버카충) : 교통(버스) 카드 충전, 극혐 : 극도로 혐오한다, 취존 : 취향 존중, 패완얼 : 패션의 완성은 얼굴, 세젤예(세젤귀) :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귀엽다), 솔까(솔까말) :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낄끼빠빠 : 낄 데 끼고 빠질 데 빠져라, 번달번줌 : 번호 달라고 하면 번호 줌? …… 요런 정도는 ‘껌’이지 않을까? 이 책은 요즘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신 아재개그 시리즈를 비롯하여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참새&개구리 시리즈 / 바보 시리즈 / 동물&코끼리 시리즈 / 최불암 시리즈 / 난센스 퀴즈 시리즈 / 덩달이 시리즈 / 만득이 시리즈 / 사오정 시리즈 / 썰렁&허무개그 시리즈도 함께 엮어, 독자로 하여금 기분 좋은 추억에 젖어들게 한다.
당신은 어쩌자고 내 속옷까지 들어오셨는가
미디어윌 / 윤태옥 글 / 2013.06.01
16,000원 ⟶ 14,400원(10% off)

미디어윌소설,일반윤태옥 글
길을 나서면서 1장 사합원: 착한 신민들의 참한 살림집 01 베이징 사합원 _ 가장 중국다운 그들의 집 02 베이징 촨디샤촌 산지 사합원 _산기슭에 펼쳐진 한씨 집성촌 03 베이징 대원, 대잡원, 평방 _권력이 담긴 높은 담장에서 백성들의 소박한 집까지 04 베이징·상하이 현대 아파트 _샤오캉의 꿈이 담긴 예쁜 보금자리 2장 물산이 풍요로운 강남의 건축문화 01 상하이 이롱주택 _초라한 망명객도 품어준 국제도시의 골목길 02 쑤저우·항저우 강남수향 _물길로 이어지는 풍요로운 백성의 노래 03 쑤저우 원림 _인공으로 자연을 만드는 귀족의 저택 04 안후이성·저장성 휘파건축 _남자들의 금고金庫, 여자들의 금고禁錮 05 저장성 둥양시 노택 _자금성에 견주려는가, 강남의 구진 저택 3장 토루와 조루: 황제는 멀고 산은 높다 01 푸젠성 객가 토루 _전란을 피해 숨어든 유민들의 보금자리 02 광둥성 객가 위룡옥 _험한 세상 견디려 풍수에 기대어 지었는가 03 푸젠성 객가 안정보 _한 마을을 품어들인 향신의 귀한 생각 04 광둥성 화교 조루 _돈을 벌면 고향에 집을 짓겠소 4장 고난 속에 피어난 꽃 소수민족 01 광시좡족자치구 간란주택 _노동이 만들어낸 대지와 건축의 예술 02 구이저우성 둥족 고루와 풍우교 _아픈 다리를 쉬어 가는 넉넉한 마음의 다리 03 후난성·구이저우성 먀오족 조각루 _고구려 유민의 후예들이 고단한 몸을 쉬던 집 04 구이저우성 안순 둔보 _토착민을 밀어내고는 요새에 갇혀 산 백성들 05 구이양 석판방 _돌집, 돌의 마을, 돌의 나라 5장 멀고 먼 곳의 소박한 사람들 01 윈난성 사시 객잔의 꿈 _적게 벌고 적게 쓰며 느리게 살아가는 그녀 02 윈난성 보이차의 길 _차향을 전하는 길에 거짓말을 담지 마시라 03 윈난성 바이족·나시족 삼방일조벽 _화려한 겹처마 아래 아름다운 사람들 04 윈난성 모쒀족 목릉방 _지금도 모계사회를 이루고 사는 신비로운 여인국 05 동티베트 조방과 조루 _티베트 고원의 네 가지 아름다운 별들 6장 거대한 역사가 몰아쳤던 북방 01 사막 폐허의 고성 _정지된 성벽에 울리는 아름다운 〈뮬란〉의 노래 02 섬서성 황토고원 요동 _동굴집에 담겨 있는 권력의 역사, 백성의 역사 03 네이멍구자치구 게르 _초원에 바람을 일으켜 세계사를 폭발시킨 사람들 04 북만주 어원커족·어룬춘족 사인주 _고구려와 발해의 땅에서 수렵으로 살아온 사람들 05 만주 조선족 초가집 _우리 동포는 왜 그곳까지 가서 살게 됐는가 돌아오면서 참고문헌“집을 통해 중국과 중국인을 읽는다” 백성들의 살림집에는 자연, 역사, 문화와 어우러진 중국인의 삶이 담겨 있다 10개월, 2만 2,000km 중국 민가 대장정 우리에게 ‘집’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집’이라는 말에 보호와 휴식, 따뜻함과 애정의 의미를 덧붙인다. 한마디로 집은 인간의 ‘삶’이 고스란히 농축된 문화의 결정체이다. 그래서 집에는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의 원형이 담겨 있다. 집을 보면 그곳의 사람들이 자연, 역사, 문화적 환경과 함께 호흡하며 일구어온 삶의 자취를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도도한 시간의 흐름을 지나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서 있는 집을 보며 여행의 흥취를 느끼기도 한다. 여행의 70%는 건물 구경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이러한 집을 통해 광활하고 장대한 중국과 중국의 역사, 중국인을 이해하려는 흥미로운 시도가 있어 눈길을 끈다. 다큐멘터리 PD 윤태옥이 쓴 책 [당신은 어쩌자고 내 속옷까지 들어오셨는가]가 그것이다. 저자는 사람이 먹고사는 현장을 매개로 역사와 문화를 추적하는 데 지대한 관심을 보여왔다. 2012년 먹거리를 통해 중국을 읽는 [중국 식객]을 내놓은 데 이어 이번에는 ‘사는(住)’ 것 즉 집을 통해 중국과 중국인을 보려는 야심 찬 도전을 했다. 10개월여의 기간 동안 상하이 번화가에서 네이멍구의 초원까지 2만 2,000km에 달하는 엄청난 거리를 여행하며 중국인의 집에 대해 취재했다. 직접 사진을 찍고 집의 구조를 스케치했다. 이 과정에서 그곳의 역사를 공부하고 그곳의 사람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하며 집에 얽힌 삶의 스토리를 모았다. 이런 험난한 과정을 거쳐 [당신은 어쩌자고 내 속옷까지 들어오셨는가]가 탄생할 수 있었다. 다소 이색적인 이 책의 제목은 중국의 고사에서 비롯되었다. 3세기 중반 죽림칠현(竹林七賢) 중 한 사람으로 불리는 유령(劉伶)의 이야기이다. 그는 지독한 술꾼이었는데 술버릇도 좋지 못했다. 취하면 옷을 벗어젖히는 일이 잦았다. 그런 어느 날 누군가가 그의 집을 찾아와 알몸 추태를 비난했다. 그러자 유령이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나는 천지가 옷이고 집이 속옷인데, 당신이 어쩌자고 허락도 없이 내 속옷까지 들어오셨는가?” 집이 속옷이라는 그의 발상은 청담(淸談)과 은일(隱逸), 기행(奇行)을 담은 재치가 돋보인다. 그래서 집을 통해 삶을 들여다보려는 이 책의 의도와 잘 어울린다. 중원의 사합원부터 초원의 게르까지 베이징의 사합원 이 책은 여섯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베이징의 집을 다룬다. 가장 중국다운 주택이라는 사합원을 소개하고 권력층의 주거지 대원, 전통적 공동주택 대잡원, 서민 단층집인 평방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리고 베이징의 현대식 아파트도 빠뜨리지 않았다. 2장에서는 중국 강남 지역의 집을 다룬다. 큰 강을 끼고 있는 이 지역은 토양이 비옥해서 농작물이 풍성할 뿐 아니라 물길을 따라 상거래가 발전했다. 가장 풍요로운 지역으로 꼽히는 강남의 주택은 크고 화려하며 여유가 있다. 강남의 구진 고택은 궁궐에 비해서도 후이저우의 휘파건축 그 웅잠함이 뒤떨어지지 않는다. 쑤저우의 원림 같은 귀족 저택뿐만 아니라 강가에 지어진 서민 주택지구인 수향에서도 풍요로움을 발견할 수 있다. 후이저우의 전통건축인 휘파건축에는 유학을 생기고 발전한 역사가 담겨있다.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었던 상하이의 전통 주택을 이롱주택이라 부른다. 곧은 골목에 집들이 옆으로 이어진 연립주택과 비슷한 형태이다. 이 골목에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탄생했다. 푸젠성 객가 토루 3장은 중국 남부의 토루와 조루에 대해 다룬다. 이곳은 황제가 있는 도읍과는 멀리 떨어져 있고 험준한 산세가 가로막고 있다. 그래서 역사적 격동기에 전란을 피해온 사람들이 이곳에 살았다. 한족 유민인 객가가 대표적이다. 토루라는 이름을 가진 이들의 집도 이런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다. 그들은 엄청난 수의 방을 갖춘 대형 원형 주택에 한 마을 전체가 모여 살았다. 이런 토루는 외벽이 두텁고 대문이 튼튼해서 문을 닫아걸면 성채와 마찬가지이다. 외부의 침입에 맞서야 하는 생존 문제가 집의 형태에 고스란히 반영된 것이다. 그리고 객가인들은 중원의 문화를 현지화해서 집을 짓기도 했는데 위룡옥은 중원의 풍수지리 사상을 반영해 지은 객가인의 살림집이다. 대표적인 위룡옥으로 푸젠성의 안정보를 들 수 있다. 중국 남부에는 5~6층 높이의 망루 형태의 건축물이 있다. 전통 건축물인지 서양 건축물인지 정체가 모호한 이런 주택을 ‘조루’라 부르는데 외국에서 성공한 화교들이 고향에 돌아와 서양 건물을 본떠 지은 집이다. 이처럼 조루는 화교라는 중국의 역사문화의 단면이 반영된 것이다. 4장은 중국 소수민족의 집을 다룬다. 그들은 광시, 구이저우, 윈난 등의 중국 내륙지방에 살았다. 중국의 소수민족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좡족은 간란식 주택을 지었다. 좡족의 언어로 간은 상층이란 뜻이고, 란은 집이란 뜻이다. 땅에 기둥을 박고 그 위에 목조 가구를 얹은 것으로서 지면과 집 사이에 빈 공간을 두는 것이 핵심이다. 구이저우성에서는 둥족의 독특한 건축물을 볼 수 있다. 그들은 목조주택을 짓고 살았는데 산비탈이나 강가의 경사면에 조각루를 건축했다. 둥족의 건물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풍우교라는 교각이다. 이 다리는 상판 위의 통행공간이 복도처럼 만들어져 있다. 상판 좌우 난간은 긴 의자처럼 만들어져 있어 누구나 앉아 쉴 수 있다. 그 위로는 화려한 기와지붕이 길게 이어져 있다. 마치 정자 여러 채가 연결되어 있는 형상이다. 그리도 둥족은 기와지붕이 겹겹이 쌓아올린 고루를 지었다. 주로 11층 20m 높이인 고루는 씨족을 상징한다. 한 마을에 고루가 세 개라면 세 씨족이 모여 산다고 보면 된다. 먀오족은 집을 지면에서 띄어 올린 간린식 주택인 조각루를 짓고 살았다. 집의 한쪽은 산이나 만주의 초가집 계곡 또는 강가의 경사면에 앉히고, 다른 한쪽은 경사면 아래에서 세워 올린 기둥으로 받치는 구조다. 최근 연구에서 먀오족은 고구려 유민의 후예라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황제를 피해온 한족 유민은 구이저우성에서 토착민을 몰아내고 그들의 주거지를 건설했는데, 마을 전체를 요새처럼 만들었다. 참화를 피하기 위해 목재 대신 돌을 이용해 튼튼한 집을 지었다. 퇴적암이 많은 구이저우에는 석조 주택이 발전했는데 어떤 마을은 집과 길 등 모든 것이 돌로만 지어진 곳도 있다. 5장은 중국 남서부의 윈난성과 동티베트 등 국경 인근의 멀리 떨어진 곳의 주택에 대해 다루었다. 저자는 그들의 집에 그 지역 사람들의 소박한 삶이 담겨 있다고 보았다. 번잡하고 치열한 경쟁의 현장을 벗어난 호젓한 시골 마을의 작은 객잔은 여행객들에 영혼의 평화를 선사한다. 바이족 자치주인 윈난성 다리에는 중원의 건축이 들어와 토착화한 독특한 집들을 볼 수 있다. 이를 삼일방조벽이라고 부르는데 기본적인 형태는 가운데 마당을 방과 담이 방형으로 둘러싸는 합원식이다. 좌우는 대칭이고, 외부로는 폐쇄적이고 안으로는 개방된 형태다. 윈난과 쓰촨 경계의 루구호 인근에 사는 모쒀족은 산림이 울창한 지역에서 통나무로 목릉방이라는 전통주택을 짓고 산다. 그런데 이들의 살림집에는 모계사회의 독특한 습속과 특이한 문화가 그대로 새겨져 있다. 달라이 라마를 통해 널리 알려진 티베트의 전통 살림집은 조방이라고 불린다. 큰 돌로 투박하면서도 단단하게 3~4층을 쌓아올리고 지붕 네 귀퉁이에 하얀 탑을 세우고 거기에 깃발을 꽂아놓은 석조주택이다. 6장에서는 중국 북방 지역의 집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투루판의 자허고성은 도시 전체가 미라와 같은 폐허의 지역이다. 이 성에는 실크로드 흥미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중국 섬서성 황토고원에 살던 사람들은 목재가 부족한 자연환경에서 요동이라는 독특한 동굴식 주택을 건축했다. 네이멍구자치구 초원에 사는 사람들은 게르라는 원통형의 이동식 주택을 지었다. 언제든 떠나야하는 유목민의 삶이 게르에 담겨있다. 순록을 키우고 사냥을 하는 중국 동북 지역 소수민족 어원커족과 어룬족 역시 사인주라는 전형적 이동형 주택에서 살았다. 마지막으로 만주 지역의 조선족은 우리 주거문화를 고스란히 계승한 초가집을 지었다. 방 전체를 온돌로 데우는 방식 등이 우리 전통 주택과 그대로 닮았다. 이처럼 사람들은 자연적·문화적·역사적 환경에 적합하게 집을 지었고 그 속에서 소박한 행복아 좇아 열심히 살았다. 바람 방향으로는 외벽을 둘러치고, 습기가 많으면 집을 띄어 짓고, 비가 많으면 지붕의 경사면을 치켜세웠다. 황토층이 두터운 곳에서는 동굴집을 만들었다. 이동생활을 하더라도 넓은 초원에서는 낮고 넓은 게르를 지었고 삼림 속에 서는 좁고 높은 사인주를 만들었다. 유민이 된 중원의 한족은 남쪽으로 가 토루를 지었고 조선인들은 북쪽으로 가 만주의 초가집을 지었다. 저자는 베이징에서 상하이와 강남까지는 황제에 순응하는 착한 신민들의 삶을 느꼈다고 한다. 푸젠에서 광둥까지는 황제가 멀고 산이 높아 자력으로 생존하고 방어해야 했던 객가와 화교들의 역사를 보았다. 광시에서 구이저우, 윈난까지는 깊은 산중에서 소박하게 살아온 사람들의 살림집들이다. 신장에서 섬서, 산시를 거쳐 네이멍구와 만주에 이르는 북방은 뜨거운 역사의 세례를 받고 더 뜨거운 에너지를 발산했던 사람들의 무대였다. 그런 점에서 중국의 집을 통해 중국의 대자연, 역사, 독특한 문화를 볼 수 있는 이 책은 중국이나 건축에 관심을 둔 사람뿐 아니라 인간의 삶을 성찰하는 모든 이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경험을 줄 것이다.
우주에는 기적의 에너지가 있다
터치아트 / 가브리엘 번스타인 지음, 서영조.원성완 옮김 / 2018.01.25
12,000

터치아트소설,일반가브리엘 번스타인 지음, 서영조.원성완 옮김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피땀 흘려 노력해야 하는가? 아니다. 저자가 말하는 성공 비결은 따로 있다. 바로, 우주의 사랑과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것! 저자는 ‘우주란 우리 내면과 주변에 늘 현존하는 사랑의 에너지’라고 말한다. 따라서 우주가 늘 우리를 보살펴 주고 있음을 믿고 그 사랑에 우리의 소망을 내맡기면, 모든 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자신의 삶을 우주에 내맡긴다는 것이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해 보면 내맡기기는 생각처럼 어렵지 않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사소한 일부터 우주에 내맡겨 보자. 이 책에 소개한 연습 과제를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우주와 하나 되어 삶을 창조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들어가는 글 ……5 01 우리에게는 숨은 힘이 있다 ……17 02 우리는 삶이라는 꿈을 꾸고 있다 ……35 03 우주는 늘 우리를 인도하고 있다 ……56 04 우리의 현존이 열 마디 말보다 강하다 ……72 05 재미있게 즐길 때 우주도 빠르게 응답한다 ……91 06 장애물은 잠시 돌아가는 우회로일 뿐이다 ……106 07 확신은 원하는 방향으로 길을 열어 준다 ……120 08 우주는 신비로운 방식으로 이야기한다 …… 138 09 일체감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154 10 우리는 우주와 하나다 …… 174 11 충분히 내맡겼다 생각할 때, 좀 더 내맡기자 …… 189 12 사랑의 도구가 되자 …… 202‘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적인 강연자인 가브리엘 번스타인이 드디어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인생이라는 계획표에 이리저리 끌려다니지 않고, 진정 자기 삶을 살고 싶어 하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가브리엘의 강연과 책에 열광하고 있다.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피땀 흘려 노력해야 하는가? 아니다. 가브리엘이 말하는 성공 비결은 따로 있다. 바로, 우주의 사랑과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것! 가브리엘 번스타인은 ‘우주란 우리 내면과 주변에 늘 현존하는 사랑의 에너지’라고 말한다. 따라서 우주가 늘 우리를 보살펴 주고 있음을 믿고 그 사랑에 우리의 소망을 내맡기면, 모든 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자신의 삶을 우주에 내맡긴다는 것이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해 보면 내맡기기는 생각처럼 어렵지 않다. 가브리엘의 안내에 따라 사소한 일부터 우주에 내맡겨 보자. 이 책에 소개한 연습 과제를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우주와 하나 되어 삶을 창조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 인생을 지지해 주는 든든한 백, 우주 누가 뭐래도 우주는 내편이다! 어떤 순간에도 내편이 되어 주는 든든한 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 적 있는가? 그렇다면 이제 그런 지원군이 있음을 깨달을 차례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아서 모르고 있었을 뿐, 언제 어디서나 내 인생을 지지해 주는 존재가 곁에 있다. 바로 우주다! 사람은 모두 저마다의 에너지를 내뿜는다. 우리가 내보내는 에너지는 우주에 메시지를 전달하고, 우주는 언제나 이 메시지들을 지지해 준다.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전화를 걸려고 하는 순간 상대가 전화를 걸어오기도 하고, 별생각 없이 무슨 말을 했는데 한 시간 뒤에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기도 한다. 일상에서 이런 순간들은 늘 일어나게 마련인데 우리는 마치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는 듯 놀라곤 한다. 사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신기하고 좋은 일이라 믿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것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이러한 동시성은 우주가 우리를 지지해 주고 있다는 증거다. 일상을 기적으로 바꾸는 우주의 메시지 “늘 사랑을 택하라, 그리고 우주의 힘에 내맡겨라.” 자, 우주가 우리를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이제 우주와 함께 삶을 가꾸어 나갈 차례다. 지금까지 수많은 자기계발서와 라이프 코치들은 성공하려면 끝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가르쳐 왔다. 이제 그런 식의 자기계발서는 모두 잊어도 좋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혼자 고군분투할 것이 아니라, 바라는 것을 우주의 사랑에 내맡기기만 하면 원하는 대로 삶을 이끌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가브리엘 번스타인은 말한다. “우주란 우리 내면과 주변에 늘 현존하는 사랑의 에너지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주의 에너지와 하나 되어 흐를 때, 삶에서 원하는 것들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우주와 하나 되는 법은 간단하다. 먼저, 우주의 사랑을 믿는다. 그리고 뜻하는 바를 우주에 내맡기면 된다. 하지만 이런 가르침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우주에 내맡긴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짐작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렇다고 주저하거나 겁먹을 필요 없다. 이 책에는 진정 자기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우주의 메시지가 가득하다. 그리고 우주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일상에서 기적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우주와 하나가 되도록 이끄는 연습 과제가 제시되어 있다. 우주에 내맡기기, 놀이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하자. 그냥 해 보면 된다! 과제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 놀이하듯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커다란 장점이다. 소망을 우주에 내맡기는 데는 성스러운 교리도 필요 없고, 거창한 계획이나 굳은 다짐도 필요 없다. 이 책에 소개한 연습 과제 역시 쉽고 간단하며 언제 어디서나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전 세계 독자들이 가브리엘의 책과 강연에 열광하는 이유 중 하나도 그녀가 제시하는 방법이 쉽고 재미있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놀이라고 생각하며 일상의 작은 소망부터 내맡겨 보자. 우주에 내맡긴 작은 소망들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소소한 기적을 자꾸 경험하다 보면 내맡기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좀 더 큰 비전을 품게 되고, 그것 역시 우주를 향해 놓아 버릴 수 있다. 그렇게 우주와 함께 춤추기 시작하면 삶이 자연스럽게 흐르고, 원하는 모든 것이 눈앞에 나타날 것이다. 우주의 에너지와 하나가 되는 것은 상대를 완전히 믿고 음악의 비트에 몸을 맡기며 춤추는 것과도 같다. 우주의 에너지와 함께 춤추기 시작하면 삶은 자연스럽게 흐르고, 놀라운 동시성을 경험하며, 창조적인 해결책이 넘쳐나 자유로움을 경험하게 된다. - 중에서 나는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리며 괴로워하기보다 기도하며 우주와 친밀한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내가 바른길로 가고 있음을 다시 알려 주어서 고맙습니다. 더욱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우리가 가장 높은 의식 수준에 있을 때, 우주는 빠르게 움직인다. 이렇게 기도한 지 채 한 시간도 되기 전에 여기저기에서 올빼미가 눈에 띄기 시작했다. 거리 벽화에 올빼미가 있었고, 가게 진열창에도 올빼미 모양 베개가 있었으며, 올빼미 무늬가 그려진 옷도 눈에 띄었다. 런던 전부가 올빼미로 뒤덮여 있었다! 우주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충만하다. 그 애정 어린, 강력한 에너지와 연결되면 우리는 자석이 되어 더 많은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다. 마음이 혼란하고 기쁨이 사라질 때마다 우주는 즉시 우리에게 길을 보여 준다. 무엇을 보고자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그 비전과 연결될 힘이 있다. 이렇게 생생한 에너지와 조율되어 있으면 우주는 긍정적인 방식으로 우리를 지지해 준다.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