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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골문 고급 어원사전
도서출판3 / 허진웅 (지은이), 하영삼, 김화영 (옮긴이) / 2021.01.15
35,000원 ⟶ 31,500원(10% off)

도서출판3소설,일반허진웅 (지은이), 하영삼, 김화영 (옮긴이)
(1책~7책)까지에 실린 상용자에 더하여 학문적 대표성을 띤 자형을 모두 합쳐서 총 1천6백23자를 수록했다. 이들 글자는 각 권의 주제에 따라 분류했으며, 개개의 글자에 대해 일일이 그 글자의 창제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갑골문, 금문, 소전, 고문, 주문(文) 등과 같은 각종 자형을 첨부하여 갑골문과 고대한자의 연구에서 필자 고유의 한자학, 인류학, 사회학의 융합적 관점을 드러내고자 했다. 또한 이 자전에는 필획 수 색인과 한어병음 색인을 첨가하여 독자들이 찾아보고 사용하는데 편리하게 해 두었다.길잡이 글 갑골문 고급 자전에 대해 5 길잡이 글 한국어판 서문 31 길잡이 글 사용 고대한자 자형에 대한 설명 67 길잡이 글 이 책의 사용 방법 71 제1부 동물 1 1. 야생동물/수렵의 대상 3 2. 야생동물/사령 14 3. 일반동물/새 물고기 기타 26 4. 가축/오축과 기타 48 5. 수렵방식 70 제2부 전쟁 형벌 정부 79 1. 원시무기 81 2. 전투용 무기 83 3. 의장용 무기 96 4. 방호장비 100 5. 군사력의 양성 103 6. 군사행동 108 7. 약탈 118 8. 형벌과 법제 126 9. 정부 관료 139 제3부 일상생활(1) 음식과 의복 155 1. 음식/오곡과 잡곡 157 2. 음식/작물의 채취와 가공 163 3. 음식/요리방법과 요리기구 170 4. 음식/음식예절과 식기 186 5. 음식/음주와 술그릇 195 6. 음식/휴식시간 205 7. 의복/의복문명의 발전 213 8. 의복/의복제도와 장식물 220 제4부 일상생활(2) 주거와 이동 225 1. 주거/거주환경 227 2. 주거/거주형식 237 3. 주거/초기가옥 244 4. 주거/기물과 설비 263 5. 이동/교통수단 발명 이전 274 6. 이동/수상교통 288 7. 이동/육상교통 295 8. 이동/도로와 여행 304 제5부 기물제조 309 1. 도구의 발명 311 2. 농업생산 315 3. 기물 제조 346 4. 피혁과 방직업 365 5. 도자기와 금속업 383 6. 화폐와 상업활동 397 7. 도량형 405 8. 숫자 413 제6부 삶과 신앙 427 1. 출생 429 2. 양육 437 3. 성인 442 4. 결혼 445 5. 노화 질병 사망 451 6. 죽음과 장례 457 7. 제사와 귀신 463 8. 외모와 신체 482 9. 음악 529 10. 천간과 지지 541 번역 후기 557 찾아보기 수록글자순 564 찾아보기 한글독음순 577은 (1책~7책)까지에 실린 상용자에 더하여 학문적 대표성을 띤 자형을 모두 합쳐서 총 1천6백23자를 수록했다. 이들 글자는 각 권의 주제에 따라 분류했으며, 개개의 글자에 대해 일일이 그 글자의 창제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갑골문, 금문, 소전, 고문, 주문(文) 등과 같은 각종 자형을 첨부하여 갑골문과 고대한자의 연구에서 필자 고유의 한자학, 인류학, 사회학의 융합적 관점을 드러내고자 했다. 또한 이 자전에는 필획 수 색인과 한어병음 색인을 첨가하여 독자들이 찾아보고 사용하는데 편리하게 해 두었다.
스파이더맨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아트북
아르누보 / 라민 자헤드 (지은이), 김민성 (옮긴이) / 2023.10.02
43,000

아르누보소설,일반라민 자헤드 (지은이), 김민성 (옮긴이)
전편을 뛰어넘는 신드롬으로 스파이더맨 멀티버스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 '스파이더맨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공식 한국어판 아트북이다. 확장된 멀티버스 및 캐릭터에 대한 소개, 작가이자 프로듀서인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 등 주요 제작진들의 인터뷰 수록은 물론, 독창적인 콘셉트 아트와 스케치, 캐릭터 디자인 및 스토리보드 등 다양한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다.머리말 7 소개 8 새로운 스파이더맨 구상 11 세 배는 원대한 비전 16 과거와 미래를 잇는 연결 고리 24 캐릭터와 세계관 가이드 31 다양한 세계들 131 맺음말 222 감사의 말 224상상 그 이상을 넘어서는 멀티버스! 더 화려하게, 더 힙하게, 더 강력하게 돌아온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흥미롭고 볼거리 가득한 스파이더버스 신세계를 모두 담은 단 한 권의 아트북! 화려한 색감과 완성도 높은 CG 연출, 뮤비를 연상케 하는 힙한 사운드트랙과 새로운 스파이더맨의 평행 세계를 담아내며 전 세계 스파이더맨 팬들을 열광시켰던 ‘스파이더맨’이 다시 돌아왔다! 새로운 스파이더맨으로 각성하는 가운데 삶에 혼란을 느끼던 ‘마일스 모랄레스’는 전편에서 함께 활약했던 스파이더 ‘그웬’과 함께 다중 우주의 질서를 잡기 위해 멀티버스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모든 차원의 멀티버스 속 스파이더맨들을 만나게 되지만, 각자의 정의와 질서에 대한 신념이 부딪히게 되면서 예상하지 못한 갈등이 펼쳐지는데...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아트북》은 전편을 뛰어넘는 신드롬으로 스파이더맨 멀티버스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공식 한국어판 아트북이다. 확장된 멀티버스 및 캐릭터에 대한 소개, 작가이자 프로듀서인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 등 주요 제작진들의 인터뷰 수록은 물론, 독창적인 콘셉트 아트와 스케치, 캐릭터 디자인 및 스토리보드 등 다양한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다. 메타크리틱 86점, 로튼토마토 97%, IMDb 9.0점!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2023년 오프닝 스코어 2위,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3위! 평론가와 관객의 압도적인 호평과 함께 또다시 시작된 스파이더버스 신드롬! 2019년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속편인 <스파이더맨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종횡무진 움직이는 스파이더맨들의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액션 시퀀스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영화에 대한 강렬할 몰입감을 주며 흥미롭고 볼거리 가득한 스파이더버스 신세계를 열었다. “지난 시리즈에서 시도하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랐거나 영화를 다 볼 때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요소가 너무 많았다. 이제껏 배운 기술을 모두 활용하여 비주얼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었다.” - 저스틴 톰슨 연출 감독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는 시각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 파워 감독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아트북》은 전편을 뛰어넘는 신드롬으로 스파이더버스의 흥행 신세계를 펼치고 있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재미와 감동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독창적인 콘셉트 아트와 스케치, 캐릭터 디자인 및 스토리보드, 주요 제작진들의 인터뷰 등 다양한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확장된 스파이더버스 세계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이야기까지 모두 담은 이 책을 지금 만나보자!
소드 오라토리아 11
㈜소미미디어 / 오모리 후지노 (지은이), 야스다 스즈히토, 하이무라 키요타카 (그림), 김민재 (옮긴이) / 2019.07.18
8,000원 ⟶ 7,2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오모리 후지노 (지은이), 야스다 스즈히토, 하이무라 키요타카 (그림), 김민재 (옮긴이)
자녀교육 절대공식
위즈덤하우스 / 방종임 (지은이) / 2023.01.04
17,500원 ⟶ 15,750원(10% off)

위즈덤하우스학습법일반방종임 (지은이)
부모로서 자녀를 키우다 보면, 자녀에 대한 불안과 걱정까지 끌어안게 된다.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 건지’, ‘학습력이 떨어지는 건 아닌지’, ‘교육 정보가 부족해서 아이에게 서툰 면이 생기는 건 아닌지’ 등등 수만 가지 걱정으로 부모 자신을 옭아맨다. 그러나 30만 채널 「교육대기자TV」 유튜브 진행자이자 조선일보 교육섹션 전문기자로서 17년간 활약해온 방종임 편집장은, 수많은 교육 전문가들이 ‘부모의 걱정을 걱정한다’고 말한다. 부모가 자녀를 걱정하고 불안감을 가질수록 아이는 성장의 날개를 뻗어나가기 어렵다. 이 책은 부모 스스로 걱정은 비우고, 자신만의 확고한 원칙을 채워나가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양육, 학습, 입시’에 관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전문가들이 입증한 교육의 핵심과 이를 통해 얻은 방종임 편집장만의 특별한 인사이트가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프롤로그. 걱정 없이, 후회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 Step 1. 부모라면 이것부터 버리세요 (이론 편) (1) 걱정 : 부모의 걱정이 아이를 망친다 01. 부모가 걱정에 휩싸이면 생겨나는 일들 02. 초등학교 입학 이후 시작되는 불안의 늪 03. 좋은 학군에 대한 열망보다 더 중요한 것 04. 기질을 제대로 알아야 아이가 보인다 #심플한 인터뷰 노트 : 부모의 태도가 예민한 아이 운명 바꾼다_(w.최치현) (2) 동일화 : 나의 문제를 아이와 연결하고 있지 않은가 01. 나한테 벌어진 일이 아이에게도 일어날 것이라는 착각 02. 이제는 원부모로부터 독립할 시간 03. 내 아이만 키우기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 #심플한 인터뷰 노트 : 부모-아이의 마음근육 키우는 비법_(w.윤대현) (3) 완벽 : 세상에 완벽한 부모란 존재하지 않는다 01. 아이의 삶을 완벽하게 채워줄 수 있을까 02. 우리나라 부모들에게 사교육비가 갖는 의미 03. 돈, 시간 낭비 없이 사교육을 활용하는 노하우 04. 부모의 욕심으로 ‘일관성’을 놓쳐서는 안 된다 05. 아이의 단점보다는 장점에 집중할 것 #심플한 인터뷰 노트 : 학원비 안 날리려면 이렇게 해야 합니다_(w.장덕진) Step 2. 흔들리지 않는 부모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 (실전 편) (1) 믿음 : 흔들림 없는 믿음에는 노력이 필요하다 01. 아이와의 신뢰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02. 우등생 엄마의 말이 정답이 될 수 없는 이유 03. 아이에게 부모만이 절대적인 존재가 아니다 04. 자녀교육서를 읽으면 얻게 되는 것들 #심플한 인터뷰 노트 : 아이를 바꾸는 부모의 말말말!_(w.김선호) (2) 관찰 : 아이와 세상의 흐름을 꾸준히 감지할 것 01. 당신에게는 이미 아이에 대한 데이터가 많다 02. 현재를 잘 파악하고 변화를 감지하는 아이 03. 요즘 시대에 적합한 자녀교육이 필요하다 04. 세상의 흐름에 올라타라 #심플한 인터뷰 노트 : 부모 실수, 아이에게 들켜야 하는 이유_(w.리사 손) (3) 변화 : 아이를 일으키는 부모의 작은 변화 01. 아이에게 ‘가치’를 가르치자 02. 부모 스스로 바뀌어야 할 결정적 시기 03. 부정적인 생각을 심어주지 않는 법 04. 입시 걱정을 떨쳐버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심플한 인터뷰 노트 : 하버드대에 딸 셋 보낸 엄마가 절대 놓치지 않은 것_(w.심활경) Step 3. 대가들이 입증한 효과적인 공부법 (적용 편) : 공부의 본질에 관한 전문가 5인 인터뷰 01. 스스로 공부하는 힘_신종호(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02. 효율을 높이는 ‘몰입’의 효과_황농문(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03. 공부의 나쁜 습관부터 없애라_김경일(아주대 인지심리학과 교수) 04. ‘공부’가 곧 ‘시험’이라는 생각 벗어나기_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05. 공부와 마음의 상관관계_노규식(두뇌교육 전문가) #심플한 인터뷰 노트 : 초등 학습격차, 이렇게 대비하자_(w.이상학) #심플한 인터뷰 노트 : 공부 안 하는 자녀 이렇게 해야 달라진다_(w.이병훈) 에필로그.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아이의 잠재력을 믿어주세요 국내 최고의 교육 전문가, 학부모 모두가 가장 신뢰하는 교육계 No.1 빅데이터 채널 30만「교육대기자TV」 방종임 편집장이 전하는 대한민국 유일무이 교육 로드맵 “핵심만 지켜도 아이 교육이 쉬워지고 부담은 사라집니다!” 부모로서 자녀를 키우다 보면, 자녀에 대한 불안과 걱정까지 끌어안게 된다.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 건지’, ‘학습력이 떨어지는 건 아닌지’, ‘교육 정보가 부족해서 아이에게 서툰 면이 생기는 건 아닌지’ 등등 수만 가지 걱정으로 부모 자신을 옭아맨다. 그러나 30만 채널 「교육대기자TV」 유튜브 진행자이자 조선일보 교육섹션 전문기자로서 17년간 활약해온 방종임 편집장은, 수많은 교육 전문가들이 ‘부모의 걱정을 걱정한다’고 말한다. 부모가 자녀를 걱정하고 불안감을 가질수록 아이는 성장의 날개를 뻗어나가기 어렵다. 이 책은 부모 스스로 걱정은 비우고, 자신만의 확고한 원칙을 채워나가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양육, 학습, 입시’에 관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전문가들이 입증한 교육의 핵심과 이를 통해 얻은 방종임 편집장만의 특별한 인사이트가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부모의 자식 걱정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걱정은 비우고 확신으로 채우는 자녀교육의 핵심 구독자 30만, 누적 조회수 2,700만 「교육대기자TV」 방종임 편집장이 제시하는 『자녀교육 절대공식』 부모로서 자녀를 키우다 보면, 자녀에 대한 불안과 걱정까지 끌어안게 된다.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 건지’, ‘학습력이 떨어지는 건 아닌지’, ‘교육 정보가 부족해서 아이에게 서툰 면이 생기는 건 아닌지’ 등등 수만 가지 걱정으로 부모 자신을 옭아매는 것이다. 그러나 ‘부모의 자식 걱정은 당연하다’는 통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이가 있다. 바로 30만 채널 「교육대기자TV」 유튜브 진행자이자 조선일보 교육섹션 전문기자로서 17년간 활약해온 방종임 편집장이다. 그가 만나온 국내 최고의 수많은 교육 전문가들은 실제로 ‘부모의 걱정을 걱정한다’고 말한다. 부모가 자녀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고 뭐든지 완벽하게 채워주려 할수록, 아이는 자발적으로 성장의 날개를 뻗어나가기 어렵다. 부모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자녀의 자립을 도와주는 것인데, 부모의 ‘걱정’이 아이의 성장과 자립을 오히려 역행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것만 알아도 당신은 이미 충분히 좋은 부모이다! 흔들리지 않는 부모를 위해 필요한 자녀교육의 원칙 방종임 편집장은 오랜 기간 교육 분야 기자로 활약하며 교육 전문가들과의 수많은 인터뷰를 통해 얻은 통찰을 이번 책 『자녀교육 절대공식』에 써냈다. 저자는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쉬운 일은 아니며, 이 세상의 어떤 누구도 아이를 키우는 일에 완벽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부모로서 아이의 삶을 완벽하게 채워주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은, 결국 부모와 아이 모두를 불행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불행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 저자는 부모가 반드시 지켜야 할 ‘자녀교육의 원칙’이 있다고 말하며, 이 핵심 원칙만 지켜도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책에서 저자는 부모가 아이를 양육할 때 버려야 할 세 가지 키워드로 ‘걱정’, ‘동일화’, ‘완벽’을 꼽고, 부모로서 반드시 채워야 할 세 가지로 ‘믿음’, ‘관찰’, ‘변화’라는 키워드를 제시한다. 즉, 아이에 대한 걱정과 조급함은 접어두고, 믿음과 지속적인 관심을 자녀교육의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 핵심만 지켜도 당신은 충분히 좋은 부모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것이다. “자녀교육서 중 단 한 권을 읽어야 한다면 이 책을 읽을 것!” 대한민국 교육 전문가, 학부모 모두가 가장 신뢰하는 「교육대기자TV」의 명성을 그대로 살린 단 한 권의 책 평범한 삶을 살고 있든 사회적으로 성공한 삶을 살고 있든, 이와는 별개로 자녀교육에 관해서는 좀처럼 확신을 갖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사교육을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할지 모르겠는 부모, 우등생 엄마의 말에 자꾸 현혹되는 부모, 자녀의 진로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부모 등 과열된 교육 시장과 잘못된 정보, 주변 사람들의 조언 때문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이다. 『자녀교육 절대공식』은 교육계 빅데이터라고 여겨지는 「교육대기자TV」 유튜브 채널의 명성을 그대로 살린 책이다.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교육 정보와 공부법의 대가 5인의 심층 인터뷰는 물론, 유튜브 채널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던 영상의 주요 내용을 꼽아 ‘심플한 인터뷰 노트’로 새롭게 정리하였다. 또한 부모 스스로 지나친 걱정은 비우고, 자신만의 확고한 원칙을 채워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양육, 학습, 입시’에 관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전문가들이 입증한 교육의 핵심과 이를 통해 얻은 방종임 편집장만의 특별한 인사이트가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그간 저는 수많은 명문대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그중에는 누가 봐도 뛰어난 영재도 있었습니다. 분명히 다른 사람이 따라 할 수 없는 유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절대다수는 공부에 대한 자기 나름의 확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다만 공부를 즐겼거나 간절히 생각했거나 왜 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공부에 대한 감정이 긍정적이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공부를 할 때 누군가를 탓하거나 억지로 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학군에 대한 열망보다 더 중요한 것」 중에서 이 세상의 그 어떤 부모도 아이를 키우는 일에 완벽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부모로서 실수하고 시행착오도 겪죠. 아이 역시 그렇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이를 인정할 때 완벽이라는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정을 그 자체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의 삶을 완벽하게 채워줄 수 있을까」 중에서 저는 아이를 키울 때 부모의 교육관이나 교육 철학이 무엇이냐보다 그것이 일치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빠와 엄마의 양육철학, 교육 철학이 일치해야 한다는 의미죠. 일관성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빠와 함께 있을 때는 허용되는 일이 엄마와 함께 있을 때 금지된다면 아이는 내적으로 갈등을 겪게 됩니다. 거기다가 부모가 혼까지 내면 아이는 부모의 눈치를 살피고, 결국 모든 행동을 의식하게 됩니다.--- 「부모의 욕심으로 ‘일관성’을 놓쳐서는 안 된다」 중에서
봄의 정치
창비 / 고영민 (지은이)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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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고영민 (지은이)
창비시선 435권. 세상을 바라보는 온유한 시선과 유쾌한 발상이 돋보이는 순박한 시편들로 개성적인 서정의 세계를 펼쳐온 고영민 시인의 시집. 2002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은 그동안 서정시의 다채로운 변주를 보여주며 17년간 꾸준히 시작 활동을 해왔다. 따뜻함과 삶의 비애를 동시에 느끼게 하는 그의 시는 다양한 감흥을 불러일으키는데, 특히 일상적인 소재에 곁들인 유머와 해학은 독보적이라 할 만하다. 삶의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친근한 언어로 정통 서정시 문법에 가장 충실한 시를 쓴다는 평가를 받는 시인은, 그간 지리산문학상(2012)과 박재삼문학상(2016)을 수상하면서 시단의 주목을 받았다. 박재삼문학상 수상작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다섯번째 시집이다. "생의 활력이 아니라 죽음의 그림자가 오롯한"(안지영, 해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기존의 섬세한 시어와 결 고운 서정성을 간직하면서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과 사물의 존재론에 대한 깊은 사유를 보여준다. 표제작 '봄의 정치'를 비롯하여 총 66편의 시를 4부에 나누어 실었다.제1부 철심 적막 나이 든 개 딸기 봄의 정치 시인 앞 편육 밀밭 속의 개 내가 보는 네가 나를 보고 있다면 흰 토끼 일곱마리는 연안 네트 저녁의 눈빛 내가 어렸을 적에 망(望) 만두꽃 제2부 아지랑이 무화과 폐문 목련 두부 밖 꽃눈 은행나무 사거리 어제보다 나은 사육제 긴 호스 닭의 입구 조약돌 입속의 물고기 슈퍼문 여름비 한단 고독 제3부 아무도 없는 현관에 불이 켜지는 이유 웃으면서 이별을 매화꽃 둘레 옥상 느시 복숭아와 사귀다 밤의 기억 베고니아 송편 톱밥 꽃게 어항 얼굴에 남은 베개 자국 복자기나무에 물이 들다 소녀 엉겅퀴 제4부 깊이 가난의 증명 지퍼 저녁으로 목단 풀을 벨 때 두엄 붉은 입술 상류 튜브 순한 개 액자 조숙 불 냄새 꽃의 얼굴을 하고 자두 국도변 옥수수밭 물의 목수 해설|안지영 시인의 말“봄이 온다는 것만으로 세상이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소멸하는 모든 것들을 따뜻하게 끌어안는 두 손 세상을 바라보는 온유한 시선과 유쾌한 발상이 돋보이는 순박한 시편들로 개성적인 서정의 세계를 펼쳐온 고영민 시인의 신작 시집 『봄의 정치』가 출간되었다. 2002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은 그동안 서정시의 다채로운 변주를 보여주며 17년간 꾸준히 시작 활동을 해왔다. 따뜻함과 삶의 비애를 동시에 느끼게 하는 그의 시는 다양한 감흥을 불러일으키는데, 특히 일상적인 소재에 곁들인 유머와 해학은 독보적이라 할 만하다. 삶의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친근한 언어로 정통 서정시 문법에 가장 충실한 시를 쓴다는 평가를 받는 시인은, 그간 지리산문학상(2012)과 박재삼문학상(2016)을 수상하면서 시단의 주목을 받았다. 『봄의 정치』는 박재삼문학상 수상작 『구구』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다섯번째 시집이다. “생의 활력이 아니라 죽음의 그림자가 오롯한”(안지영, 해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기존의 섬세한 시어와 결 고운 서정성을 간직하면서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과 사물의 존재론에 대한 깊은 사유를 보여준다. 표제작 「봄의 정치」를 비롯하여 총 66편의 시를 4부에 나누어 실었다. 낮은 자세로, 공손한 마음으로 사소한 일상을 품어안는 시 평범한 일상 속에서 비범한 생명의 새로운 경지를 발견해내는 시인은 “어떤 속삭임도/들을 수 있는 귀”와 “아주 멀리까지 볼 수 있는 눈”(「내가 어렸을 적에」)으로 사물의 내면을 깊이 파고들어간다. 일상의 소재들을 마음껏 부리면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의미와 무의미의 내밀한 관계를 안과 밖으로 변주하면서 “안에서/밖을 만드는”(「밀밭 속의 개」) 시적 사건들을 포착해낸다. 더불어 시인은 “액자를 떼어내고 나서야 액자가 걸렸었다는 것이 더 뚜렷해지는”(「액자」) 이치를 깨달으며, 부재로 인해 존재가 드러나는 삶의 역설적인 풍경을 깊은 통찰력으로 응시한다. 시인은 생명에 대한 사랑과 연민으로 사소한 것들에 의미를 부여하며 소멸되어가는 존재들에게 온기를 불어넣는다. 마치 “입속에 새끼를 넣어 키우는/물고기”(「입속의 물고기」)같이. 낮은 자세로 다가가 사물에 눈을 맞추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끝내 아무것도/움켜쥐지 못한”(「조약돌」) 존재들을 오래도록 바라본다. 공손한 마음으로 사물의 본성을 일깨우며, 쓸쓸하게 저물어가는 생의 뒷면을 따듯하게 품어안는다. 고영민 시인과의 짧은 인터뷰 (질의: 편집자) ―4년 만의 신작 시집인데, 소회를 듣고 싶습니다. 그냥 담담합니다. 목수가 집의 주인이 아니듯 시인도 시집의 주인은 아닐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집을 짓고 나면 목수가 연장을 챙겨 그 집을 떠나듯 시인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저는 벌써 이번 신작 시집으로부터 아주 멀리 떠나왔다는 느낌입니다. 얼마 전 새벽녘에 일어나 이번 시집의 원고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편 한편 읽으며 잠깐 울었습니다. 일종의 해원(解冤)이었습니다. ―그간 17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시를 써오셨습니다. 시를 쓰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소설가 이승우가 『사랑의 생애』에서 “사랑을 하는 사람은 사랑의 숙주”라고 말했듯, 시를 쓰는 사람은 시의 숙주입니다. 시는 시를 쓰기로 작정한 사람의 내부에서 생(生)을 시작합니다. 사람이 시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시가 사람 속으로 들어옵니다. 시가 들어와 사는 것입니다. 숙주가 기생체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기생체가 숙주를 선택하는 이치입니다. 이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 안의 시가 잘 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시적인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시인의 말’을 보면, 이번 시집을 엮으면서 어머니의 죽음을 겪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시집을 끝까지 완성했는지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조금 더 슬퍼지고 조금 더 쓸쓸해졌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가장 잘하는 것 중의 하나가 무언가에 대해 또렷이, 그리고 아주 오래 기억하는 것입니다. 때론 이것이 나를 끔찍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기억들이 결국 나를 이루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어머니와 함께했던 시간을 전부 기억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나는 어머니와 함께했던 어떤 기억들을 아주 또렷이 기억하고 있으며, 오래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시집에서 가장 얘기하고 싶었던 주제는 무엇인가요? 삶과 죽음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원초적인 질문이죠. 제 시의 많은 부분은 울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떠나고 떠날 일들에 대한 쓸쓸함, 생에 대한 근원적 비애, 생명을 가진 것들에 대한 연민을 얘기하고 싶어서일 것입니다. ―특히 애착이 가는 작품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얼굴에 남은 베개 자국」이라는 시입니다. 사는 것이 얼굴에 남은 베개 자국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젊은 시절엔 살에 탄력이 있어 자국들이 금세 지워졌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탄력을 잃어 시간이 한참 지나도 몸에 새겨진 자국들이 쉽게 지워지지가 않더라고요. 퇴근하고 양말을 벗으면 양말 자국이 오래 남고, 수영을 하고 나면 반나절이 지나도 물안경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떠한가요? 특별한 계획은 없습니다. 저는 뭘 써야겠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뭘 써야 할지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흘러 원고가 모아지면 그걸 또 주섬주섬 묶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왜 이 짓거리를 또 하고 있나’ 혼자 중얼거리겠지요.봄이 오는 걸 보면세상이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봄이 온다는 것만으로 세상이 나아지고 있다는생각이 든다밤은 짧아지고 낮은 길어졌다얼음이 풀린다나는 몸을 움츠리지 않고떨지도 않고 걷는다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은 것만으로도세상이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봄의 정치」 부분 꽃은 시인 앞에 와서 핀다꿀벌은 시인 앞에 와서 날갯짓한다잎새는 시인 앞에 와서 지고군인은 시인 앞에 와서 담배를 꺼내 문다흰 고양이는 죽는다시인 앞에 와서연인들은 시인 앞에 와서 입을 맞춘다아이들은 시인 앞에 와서 뛰놀며노인은 시인 앞에 와서 운다 ―「시인 앞」 부분 뒤에서 누가 당신을 부른다면당신은 어느 쪽으로 돌아보나요왼쪽인가요오른쪽인가요당신이 돌아본 왼쪽은 어느 쪽인가요당신이 돌아본 오른쪽은어느 쪽인가요그 둘 사이는 얼마나 먼가요 ―「은행나무 사거리」 부분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문학동네 / 질 D. 블록, 리 차일드, 니컬러스 크리스토퍼, 마이클 코널리, 제프리 디버, 조 R. 랜스데일, 게일 레빈, 워런 무어, 데이비드 모렐, 조이스 캐롤 오츠, 토머스 플럭, S.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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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질 D. 블록, 리 차일드, 니컬러스 크리스토퍼, 마이클 코널리, 제프리 디버, 조 R. 랜스데일, 게일 레빈, 워런 무어, 데이비드 모렐, 조이스 캐롤 오츠, 토머스 플럭, S.
미국의 유명 하드보일드 작가 로런스 블록은 몇 년 전 기발한 아이디어를 하나 떠올리고, 스티븐 킹과 조이스 캐럴 오츠를 비롯해 일군의 걸출한 작가들을 아주 매력적인 문학 프로젝트에 초청했다.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을 하나씩 선택해, 그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단편소설을 써내는 것이었다. 기획자와 참여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이 탁월한 기획은 2016년 한 권의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고, 모든 단편이 최상급인 훌륭한 소설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7년, 한국에서도 ‘빛 혹은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번역본이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전작의 성공으로 인해 높아진 기대치와 부담감을 짊어지고 씨름하던 그는 고심 끝에 단편집의 규칙을 약간 변경하기로 했다. 이번에는 화가 한 명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이야기를 엮는 대신, 참여 작가들이 각자 원하는 예술가의 작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리고 『빛 혹은 그림자』에 참여했던 쟁쟁한 작가들 모두에게 조심스럽게 청탁 메일을 보냈다. 그중 몇 명이라도 수락해준다면 다행이라는 심정이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초대를 받은 대부분이 두번째 초청을 흔쾌히 수락했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불참하게 된 이들을 대신해 네 명의 새롭고 개성 있는 작가들이 합류했다.서문 … 7 안전 수칙 × 질 D. 블록 … 17 피에르, 뤼시앵 그리고 나 × 리 차일드 … 43 부채를 든 소녀 × 니컬러스 크리스토퍼 … 59 세번째 패널 × 마이클 코널리 … 87 의미 있는 발견 × 제프리 디버 … 105 이발사 찰리 × 조 R. 랜스데일 … 131 조지아 오키프의 꽃 이후 × 게일 레빈 … 165 암푸르단 × 워런 무어 … 181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 데이비드 모렐 … 197 아름다운 날들 × 조이스 캐럴 오츠 … 253 인류에게 수치심을 안기기 위해 우물에서 나오는 진실 × 토머스 플럭 … 287 홍파 × S. J. 로전 … 325 생각하는 사람들 × 크리스틴 캐스린 러시 … 337 가스등 × 조너선 샌틀로퍼 … 383 태양의 혈흔 × 저스틴 스콧 … 417 대도시 × 세라 와인먼 … 443 다비드를 찾아서 × 로런스 블록 … 471 그림 허가 … 497 옮긴이의 말 … 501다시 한번, 형태와 색으로 빚어진 예술이 삶과 영혼을 가진 찬란한 이야기가 된다! ★ 브램 스토커 상 수상작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수록 ★ 고대 동굴벽화부터 미켈란젤로, 고갱, 고흐, 르누아르, 마그리트와 달리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17편의 어둡고 기묘하고 매혹적인 이야기들 미국의 유명 하드보일드 작가 로런스 블록은 몇 년 전 기발한 아이디어를 하나 떠올리고, 스티븐 킹과 조이스 캐럴 오츠를 비롯해 일군의 걸출한 작가들을 아주 매력적인 문학 프로젝트에 초청했다.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을 하나씩 선택해, 그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단편소설을 써내는 것이었다. 기획자와 참여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이 탁월한 기획은 2016년 한 권의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고, 모든 단편이 최상급인 훌륭한 소설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7년, 한국에서도 ‘빛 혹은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번역본이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 눈부신 성공을 채 다 만끽하기도 전에, 이 기획의 책임자 로런스 블록의 마음에는 고민의 그늘이 드리웠다. ‘그렇다면 앙코르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전작의 성공으로 인해 높아진 기대치와 부담감을 짊어지고 씨름하던 그는 고심 끝에 단편집의 규칙을 약간 변경하기로 했다. 이번에는 화가 한 명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이야기를 엮는 대신, 참여 작가들이 각자 원하는 예술가의 작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리고 『빛 혹은 그림자』에 참여했던 쟁쟁한 작가들 모두에게 조심스럽게 청탁 메일을 보냈다. 그중 몇 명이라도 수락해준다면 다행이라는 심정이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초대를 받은 대부분이 두번째 초청을 흔쾌히 수락했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불참하게 된 이들을 대신해 네 명의 새롭고 개성 있는 작가들이 합류했다. 그렇게 조이스 캐럴 오츠, 리 차일드, 마이클 코널리, 제프리 디버, 데이비드 모렐을 포함해 재능 넘치는 이야기꾼 열일곱 명의 작품으로 구성된 소설집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의 막이 올랐다. 미술작품을 재료로 최고의 소설가들이 차려낸 예술적 만찬 예술작품의 선정에 제한을 두지 않은 덕에, 다양한 형식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책에 실린 매혹적이고 흥미진진하며 때로는 오싹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들에 영감을 주었다. 각각의 작가들은 이러한 자유로운 규칙을 날개삼아 기발하고 거침없는 상상력을 펼치며 저마다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완성했다. 그리하여 선사시대 동굴벽화부터 고흐, 고갱, 르누아르, 마그리트, 달리와 같은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비롯해 미켈란젤로와 로댕의 조각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시대에, 서로 다른 재료와 색채와 스타일로 빚어진 미술작품들이 소설이라는 또다른 예술을 통해 새로운 목소리와 생명을 얻게 되었다. 또한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작가들에게 이야기의 요람이 되어준 작품들이 컬러 도판으로 수록되어, 소설을 더욱 생생하고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는 다시 한번 다양한 취향과 기호를 만족시킬, 우아하고 영리하며 맛깔스러운 단편집이다. 예술, 지금 여기의 시간 속에서 새롭게 태어나다 대다수가 미스터리와 범죄 소설의 성격을 띠고 있는 이번 소설집의 한 가지 특징은, 다수의 작가들이 미술작품의 풍경을 간접적으로 차용하는 대신 실제 작품과 예술가를 소설 속으로 적극 끌어들였다는 것이다. 허구적인 상상과 역사적인 사실의 결합은 단단한 현실에 균열을 일으켜, 그 위에 발을 딛고 있는 독자들을 가상의 세계로 즐겁게 추락시킨다. 리 차일드는 오귀스트 르누아르가 사망한 해에 부정한 방법으로 그의 정물화 〈국화꽃다발〉을 손에 넣은 한 사기꾼의 회고를 그린다(「피에르, 뤼시앵 그리고 나」). 니컬러스 크리스토퍼는 폴 고갱이 세상을 떠나기 일 년 전에 완성한 〈부채를 든 소녀〉에 담긴 아름답고 슬픈 사연을 상상력을 발휘해 재구성한다. 극중에 등장하는 프랑스 아를의 ‘노란 집’은 실제로 고갱과 그의 친구 빈센트 반 고흐가 함께 머물렀던 곳이다(「부채를 든 소녀」). 범죄소설의 대가 마이클 코널리의 「세번째 패널」은 15세기의 화가 히로니뮈스 보스의 대표작인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을 모티프로 한 살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다. 짧지만 강렬한 이 작품에서 독자들은 기괴한 사건으로 인해 미궁에 빠진 두 형사와 함께 전혀 예상치 못한 결말을 마주하게 된다. 세라 와인먼의 「대도시」에서 주인공은 애인의 집에 걸려 있는 누드화의 모델이 오래전 세상을 떠난 자신의 어머니임을 알아보고, 그 그림을 차지하려는 과정에서 어머니와 화가의 관계를 알게 된다. 한국어 번역본의 표제작이자 브램 스토커 상 수상작인 데이비드 모렐의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화가 중 한 명인 반 고흐를 아주 기발한 방식으로 소설 속에 되살려낸다. 고흐를 모델로 한 것이 분명한 가상의 인상파 화가 ‘반 도른’의 그림 속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여정을 그린 이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는 창의적이고 영리한 수작이다. 예술, 인간을 들여다보다 어떤 단편에서는 미술작품이 등장인물의 심리적 풍경을 대변하는 경우도 있다. 워런 무어는 살바도르 달리가 그린 〈전혀 아무것도 찾지 않는 암푸르단의 약사〉의 황량한 풍경을 단편 속 주인공의 공허한 심리를 반영하는 장치로 사용한다(「암푸르단」). 한 장소에 밤과 낮이 공존하는 마그리트의 유명한 그림 〈빛의 제국〉은 조너선 샌틀로퍼의 상상력을 입고, 남편에 대한 의심으로 파괴되어가는 여성의 심리를 묘사한 지극히 주관적인 풍경화가 된다(「가스등」). 조이스 캐럴 오츠는 화가의 화려한 명성이 아닌 추문을 바탕으로 이번 소설집에서 가장 어둡고 기이하면서도 작가의 인장이 뚜렷한 문제작을 완성했다. 아동을 성적으로 대상화했다는 비판을 받는 화가 발튀스의 〈아름다운 날들〉을 모티프로 삼은 이 단편은 그림 속에 갇혀버린 소녀의 목소리로 현실의 그늘과 예술의 그늘을 동시에 드러낸다. 오츠의 작품 속에서 현실과 예술은 서로를 반영하고 투영하며 경계를 확장하다가 마침내 하나가 된다. 그 세계에서 예술은 삶을 고양시키는 찬란한 빛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삶을 망가뜨리고 상처를 헤집는 어둠이 될 수도 있다(「아름다운 날들」). 예술, 시대와 형식을 뛰어넘다 회화가 아닌 다른 형태의 미술작품을 선택한 작가들도 눈에 띈다. 제프리 디버는 선사시대의 ‘동굴벽화’를 선택했다. 추락하는 명성을 되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어느 고고학자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의미 있는 발견」은 라스코동굴벽화를 활용해 작품 속 인물들과 독자를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컴컴한 동굴 속으로 밀어넣는다. 크리스틴 캐스린 러시와 로런스 블록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조각 두 점에서 영감을 얻었다. 『빛 혹은 그림자』에 크리스 넬스콧이라는 필명으로 단편을 기고했던 크리스틴 캐스린 러시의 「생각하는 사람들」은 1970년 오귀스트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일어난 실제 테러 사건에 바탕을 두고 있다. 끝내 공식적인 범인이 밝혀지지 않은 이 사건의 뒷이야기가 사십여 년의 시간을 오가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로런스 블록의 「다비드를 찾아서」에는 작가가 창조한 유명한 캐릭터 중 하나인 매슈 스커더가 등장한다. 전직 형사인 그는 은퇴한 후 아내와 함께 이탈리아 피렌체를 여행하던 중 이십오 년 전 자신이 체포했던 범죄자와 마주친다. 이제 노인이 된 그 범죄자는 과거에 자신이 저지른 끔찍한 범죄가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조각상과 관련이 있음을 털어놓는다. 예술, 영원히 완성되지 않는 미완의 미학 예술은 어느 시점에서 ‘완성’되는 것일까? 마지막 붓질이 끝나는 순간, 혹은 작가의 펜이 종이를 떠나는 순간이라고 답할 수도 있을 것이다. 혹은 작품이 미술관에 전시되는 순간, 책의 형태로 출간되는 순간이라고 답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수십 년, 수백 년 전에 예술가의 손을 떠난 작품이 지금 여기, 완전히 다른 시대에 새로운 공기를 호흡하며 새로운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예술은 영원히 완성되지 않기 때문에 영원한 것일지도 모른다. 바로 그 미완성성이 예술을 위대한 것으로 만드는지도 모른다. 소설가가 미술작품과 치열하게 대화하며 써낸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의 이야기들은 예술에 생기를 부여하는 가장 적극적인 관람 행위이자, 그 자체로 또다른 예술이다. 그리고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의 삶은 바로 지금부터 시작된다. 그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은 오롯이 우리 독자들의 몫이다. ▶ 소설가 × 미술작품 질 D. 블록 × 모든 안전 수칙을 명심할 것, 아트 프람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에 작품을 게재한 작가이자 변호사. 자신의 아파트에 걸려 있는 아트 프람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이번 단편을 집필했다. 리 차일드 × 국화꽃다발, 오귀스트 르누아르 1997년 발표한 첫 소설 『추적자』가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후 잭 리처를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를 쓰고 있다. 그의 작품은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니컬러스 크리스토퍼 × 부채를 든 소녀, 폴 고갱 소설가이자 시인이자 비평가. 『솔로이스트』 『베로니카』를 비롯해 여섯 편의 장편소설과 아홉 권의 시집, 한 권의 비소설과 한 권의 동화책을 펴냈다. 마이클 코널리 ×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 히로니뮈스 보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의 해리 보슈 형사를 주인공으로 한 다수의 소설을 썼다. 해리의 본명이기도 한 히로니뮈스의 작품이 이번 단편에 영감을 주었다. 제프리 디버 × 라스코동굴벽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그의 작품은 백오십 개국에 팔렸고 스물다섯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본 컬렉터』를 비롯해 여러 작품이 영화화되었다. 조 R. 랜스데일 × 머리 깎기, 노먼 록웰 에드거상 수상 작가이자 브램 스토커 상을 열 차례 수상한 소설가. 마흔다섯 편이 넘는 장편소설을 썼으며 영화 〈콜드 인 줄라이〉의 원작자다. 게일 레빈 × 붉은 칸나, 조지아 오키프 화가의 전기와 미술사 서적, 그리고 소설을 쓴다. 전시회를 기획하며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기도 한다. 뉴욕시립대 대학원과 버룩 칼리지에서 미술사, 미국학, 여성학을 가르치고 있다. 워런 무어 × 전혀 아무것도 찾지 않는 암푸르단의 약사, 살바도르 달리 뉴베리 칼리지의 영문학 교수. 장편소설 『부서진 유리의 왈츠』를 발표했고, 『빛 혹은 그림자』에 실린 「밤의 사무실」을 비롯해 여러 편의 단편소설을 집필했다. 데이비드 모렐 × 사이프러스, 빈센트 반 고흐 람보 시리즈의 원작자. 아이오와대학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브램 스토커 상을 세 차례 수상했고, 국제 스릴러 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스릴러 마스터 상을 받았다. 조이스 캐럴 오츠 × 아름다운 날들, 발튀스 미국의 가장 위대한 동시대 작가 중 한 명. 1959년 데뷔한 이래 오십 편이 넘는 장편소설과 수많은 단편, 시, 논픽션 등을 발표했다. 오 헨리 상, 전미도서상, 브램 스토커 상 등을 수상했으며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토머스 플럭 × 우물에서 나오는 진실, 장 레옹 제롬 웨이터와 부두 노동자, 미술관 청소부로 일한 경력이 있는 소설가. 범죄 스릴러 『배드 보이 부기』와 액션 모험물인 『치욕의 검』 등을 집필했다. S. J. 로전 ×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가쓰시카 호쿠사이 열세 권의 장편소설과 오십 편 이상의 단편소설을 발표한 소설가로 에드거상, 샤머스상, 앤서니상, 네로상, 매커비티상 등을 수상했다. 크리스틴 캐스린 러시 × 생각하는 사람, 오귀스트 로댕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SF, 미스터리, 판타지 등 장르를 넘나들며 글을 쓴다. 휴고상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크리스 넬스콧이라는 필명으로 미스터리 시리즈를 집필중이다. 조너선 샌틀로퍼 × 빛의 제국, 르네 마그리트 베스트셀러인 『데스 아티스트』와 네로상 수상작 『공포의 해부학』을 집필한 작가.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시카고 미술협회, 뉴어크박물관에 작품이 소장된 유명한 화가이기도 하다 저스틴 스콧 × PH - 129, 클리퍼드 스틸 서른일곱 권의 스릴러, 미스터리, 해양소설을 쓴 작가. 그의 작품은 에드거상 최우수 데뷔작 및 최우수 단편 후보에 올랐다. 세라 와인먼 × 작업실의 누드, 릴리어스 토런스 뉴턴 저널리스트이자 편집자이며 범죄소설 전문가. 『여성 범죄소설 작가 선집』과 『불안한 딸들, 뒤틀린 아내들』을 편집했으며,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과 여러 선집에 소설이 실렸다. 로런스 블록 × 다비드,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하드보일드 작가이자 이 책의 기획·편집자. 수십 년에 걸쳐 매슈 스커더 시리즈, 버니 로덴바 시리즈 등을 발표해왔으며 앤서니상, 에드거상 등을 수차례 받았다. 2016년에 출간된 『빛 혹은 그림자』를 시작으로 미술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작가들의 단편소설을 엮어 소설집을 펴내고 있다.앰퍼샌드가 뜻하는 ‘그리고’라는 접속사는 무엇이든 얘기하는 사람이, 생각하는 사람이 결합하기로 마음먹은 두 대상 사이에 위치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앨런의 일상에 존재하는 접속사는 하루 위에 또다른 하루가 얹어지는 것일 뿐이었으니 이곳에서, 이 일상에서 마침표는 별 의미가 없게 느껴졌다. 이곳 주민의 일상은 하루하루 이어지는 날들이 말줄임표가 되다가 어느 날 저마다 문장의 끝에 다다를 따름이었다. _「암푸르단」 “생각이 덫이 될 수 있어요. 그게 고문이 될 수 있어요.” _「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어머니는 여동생과 내 팔을 잡아당기며 웅장한 계단을 올라가 어머니도 명확히 알지 못하는 것?예술이 주는 위안, 예술의 비인간성, 예술로의 도피?을 찾으려고 했어요. 상처를 치료하는 능력으로, 또는 상처를 찢어서 더 큰 고통을 야기하는 능력으로 우리를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예술이라는 수수께끼. _「아름다운 날들」
성난 코끼리 다루기
페스트북 / 임선호 (지은이) / 2024.01.01
15,000원 ⟶ 13,500원(10% off)

페스트북소설,일반임선호 (지은이)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사회적인 것이라는 말이 있다. 임선호 작가의 글은 개인의 이야기로 시작했으되 결국은 사회 전반으로 인식이 확장되며, 이 둘이 분리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님을 시사한다. 생각해 보면 당연한 이치다. 개인과 사회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또 여러 맥락에서 얽혀있기 때문이다. 이는 삶을 살아가며 마주하게 되는 두 삶의 시선, 거시와 미시세계를 오가는 프레임이라 할 수 있다. 생각을 확장하여 대한민국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적어도 일상 안에서 중심을 잡고 나아가려면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 보자. 저자의 깊이 있는 인사이트와 타인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들어가는 장 프롤로그 - 위기의 인식 - 갈등을 넘어 대안을 찾아서 감각의 오류들 사색의 장 절대성과 상대성 직선과 원 원심력과 구심력 균형, 형평, 공평, 그리고 공정 자기다움 찾기 방황의 장 고독한 청춘, 청춘의 고독 맹자의 고자장 대기만성과 강태공의 고사 사랑과 지복 속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도전의 장 새마을호의 탈선과 세월호 새로운 시도와 관행 깨기 일의 정석을 논한다 공무원과 부정 아이의 노동과 지게, 계단 마음의 장 뽑기, 마음과 풀 거울과 인격 활자의 춤사위 노랫말이 삶에 들어왔다 나눔과 봉사활동 관계의 장 남에게 충고하듯 나를 살펴라 마음이 주는 관계 변화 가해와 용서, 선생 평화, 반군과 시장 먹는 것에 진심인 사람들 인생의 장 운명과 자유의지 삶의 최고순간 삶과 죽음 인간의 품성과 서유기 최고, 최악의 선택 전환의 장 억지로 돈을 좇지 마라 가지 않은 길, 기본소득제 사회시스템을 바꿔야! 조선 관료제와 교훈 외국어 조기 교육 이유 지식의 장 아는 것만큼 보인다 프로의 한계 150원(5페소)의 명분 전제조건 논리적 사고의 함정 조화의 장 물의 성질 성인과 영웅 방향성을 넘어 삶은 운전이다 종교와 정치 한국 사회의 발전과 변화 한국 사회의 변동과정 농업사회의 특징 산업사회의 특징 지식정보사회의 특징 4차 산업혁명 사회의 특징 사회변동과 한국인의 가치관 몇 년밖에 안 되었어! 미래의 장 순환으로 본 미래예측 행동예측과 습관 바꾸기 비빔밥과 대한민국 문화강국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미래 역할의 장 민주적· 주체적 인간의 탄생 민주주의와 권위주의 정부 역할의 중요성 선장의 지위와 역할 흥부의 아내와 공무원 자연의 장 어머니와 자두나무 숲이 다투다 그린벨트와 민둥산 사계절의 은혜 스스로 일어서는 자연 생명의 장 볼 수 있는 것, 볼 수 없는 것 현명함에 대하여 자연과 인간, 생물학적 다양성 불타는 지구, 꿀벌의 사라짐 문명위기와 채식 숙고의 장 말과 글, 행동 이론과 현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과학만능주의와 유사과학 부끄러움, 몰염치 실천의 장 새롭게 바라보기 목표 바로 보기 성난 코끼리 다루기 무엇이 옳은가? 무엇을 할 것인가? 마무리의 장 에필로그 참고문헌 작가 인터뷰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사회적인 것이라는 말이 있다. 임선호 작가의 글은 개인의 이야기로 시작했으되 결국은 사회 전반으로 인식이 확장되며, 이 둘이 분리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님을 시사한다. 생각해 보면 당연한 이치다. 개인과 사회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또 여러 맥락에서 얽혀있기 때문이다. 이는 삶을 살아가며 마주하게 되는 두 삶의 시선, 거시와 미시세계를 오가는 프레임이라 할 수 있다. 생각을 확장하여 대한민국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적어도 일상 안에서 중심을 잡고 나아가려면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 보자. 저자의 깊이 있는 인사이트와 타인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보기 드문 작품이다. - 페스트북 편집장직접적인 경험은 신념을 강화하여 의견을 확고하게 한다. 어느 일부분 을 인식할 때 그것은 참일 수 있지만, 일부분을 전체라고 주장하는 순간 거짓이 될 확률이 높다.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생각 하나만으로도 세계는 혁명적인 변화를 맞이할 수 있다. 이 아름다운 여정에 동참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왜 존재하는지 근원적인 질문을 해야 한다. 내 현존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존재의 출발점이다.
로스차일드 이야기
오픈하우스 / 홍익희 (지은이) / 2021.07.08
20,000원 ⟶ 18,000원(10% off)

오픈하우스소설,일반홍익희 (지은이)
미국의 노동 운동가이자 작가인 리오 휴버먼은 “역사책에는 이런저런 왕들의 야망과 정복 그리고 전쟁에 관한 이야기가 장황하게 이어지는데, 왕들의 이야기보다는 왕권 배후에 있는 진정한 힘, 곧 그 시대의 상인과 금융업자의 이야기에 지면을 할애하는 편이 훨씬 나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계 역사를 이끌어온 힘은, 왕이 아닌 상인과 금융업자에게서 나왔다는 얘기다. 실제로 세계를 뒤흔든 전환점이라 일컫는 포르투갈의 대항해, 네덜란드 중상주의 발흥, 영국의 산업혁명과 자본주의의 전개, 신대륙의 부흥, 미국의 눈부신 성장 등은 상인과 금융업자의 역사이자, 특히 유대인에 의해 시작되고 완성된 역사라는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유대인 이야기』의 저자인 경제학자 홍익희는 자본주의를 탄생시키고 세계 경제를 이끌어온 유대인의 역사, 그 가운데서도 오늘날의 금융혁명을 일으키고 세계 산업을 재편한 로스차일드 가문에 주목하였다.1장 자본주의는 어떻게 탄생되었나? 1. 자본주의를 잉태한 청어 이야기 11 2. 17세기 네덜란드는 어떻게 2~3%대 저금리가 가능했을까? 31 3. 주식회사 민간 중앙은행의 탄생 비화 43 2장 영원한 금융 황제, 로스차일드 1. 로스차일드 가문의 탄생 69 2. 고화폐 상인에서 황실 대리인이 된 마이어 78 3. 로스차일드 시대의 서곡, 프랑스 대혁명과 나폴레옹의 등장 92 4. 영국으로 세력을 확장한 로스차일드 가문 105 5. 단기간에 유럽 금융계를 장악한 나탄 114 6. 마이어의 유언과 그가 남긴 다섯 화살 129 7. 로스차일드, 영국을 사다 137 8. 로스차일드, 세계 금본위제에 시동을 걸다 152 9. 산업혁명 전파의 원동력, 로스차일드의 자본 163 10. 나탄 잠들고 야콥의 시대로 174 11. 로스차일드 3대의 활약 182 12. 로스차일드 후손들 191 3장 커튼 뒤의 로스차일드 1. 로스차일드, 모건 시대를 열다 203 2.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탄생 228 3. 미국 산업을 양분한 두 재벌, 모건과 록펠러 243 4. 로스차일드, 이스라엘 건국을 돕다 252 맺는 글 269로스차일드 가문은 어떻게 세계 경제를 좌우하게 되었는가 경제학자 홍익희가 주목한 로스차일드 가문의 모든 것 미국의 노동 운동가이자 작가인 리오 휴버먼은 “역사책에는 이런저런 왕들의 야망과 정복 그리고 전쟁에 관한 이야기가 장황하게 이어지는데, 왕들의 이야기보다는 왕권 배후에 있는 진정한 힘, 곧 그 시대의 상인과 금융업자의 이야기에 지면을 할애하는 편이 훨씬 나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계 역사를 이끌어온 힘은, 왕이 아닌 상인과 금융업자에게서 나왔다는 얘기다. 실제로 세계를 뒤흔든 전환점이라 일컫는 포르투갈의 대항해, 네덜란드 중상주의 발흥, 영국의 산업혁명과 자본주의의 전개, 신대륙의 부흥, 미국의 눈부신 성장 등은 상인과 금융업자의 역사이자, 특히 유대인에 의해 시작되고 완성된 역사라는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베스트셀러 『유대인 이야기』의 저자인 경제학자 홍익희는 자본주의를 탄생시키고 세계 경제를 이끌어온 유대인의 역사, 그 가운데서도 오늘날의 금융혁명을 일으키고 세계 산업을 재편한 로스차일드 가문에 주목하였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산업혁명이 불길처럼 번지고 금융업이 전에 없이 번성하던 시대에 탄생해 성장하고 시대를 주도했다. 지역 대부업 수준이었던 금융업을 온갖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글로벌 금융 산업으로 바꿔놓았다. 이들이 ‘금융자본주의의 창시자’로 불리는 이유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유럽 대륙을 하나의 금융권으로 묶었고, 정보를 토대로 돈을 벌었다. 정보를 통해 축적한 천문학적인 자금과 저금리로 산업혁명을 전 세계로 전파했으며, 세계 각국에 금본위제를 확장시키면서 금은 세계 통화시스템의 근간을 마련했다. 주식회사, 주식거래소, 중앙은행 등 로스차일드 가문이 이끈 자본주의의 탄생부터 오늘날까지 과정을 추적하며 가문의 역할을 살펴보는 일은,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위기를 이용해 막대한 부를 쌓은 로스차일드 가문 “창의성은 비상시에 더 빛을 발하는 법!” 로스차일드 가문이 전하는 가치, 그 지혜를 배울 때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성장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전쟁이라 해도 무방하다. 역사적으로 전쟁이 많은 걸 바꾸어 놓았듯 금융 산업 역시 예외가 아닌데, 나폴레옹 전쟁에 휩쓸려 있던 시기에 새로운 금융 기법들이 탄생했고, 이를 주도한 이가 바로 로스차일드 가문이다. 일반적으로 상인과 금융인은 전쟁을 싫어한다. 전쟁이 일어나면 장사도 안 되고, 주식과 채권 등 자산 가격이 폭락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로스차일드 가문은 전쟁을 기회로 활용했다. 이들은 정보의 중요성을 일찍이 깨달았으며, 정보를 토대로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읽는 데도 능했다. 전쟁 중 금 가격이 오를 것으로 판단해 과감히 금시장에 뛰어들어 금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는 성과를 이뤘고, 국채로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 당시 영국의 명문 재산가 대부분이 파산했는데, 오히려 로스차일드 가문은 워털루 전쟁 후 영국 최고의 채권가로서 영란은행의 공채 발행을 주도하는 실권자가 된다. 세계 금융업의 정점에 올랐을 뿐 아니라, 영국에 처음 가지고 온 자금을 17년 만에 무려 2,500배로 불린 것이다. 전쟁에서 패한 나폴레옹이 “유럽에는 오직 하나의 힘이 존재한다. 그것은 로스차일드다”라고 한탄했을 정도다. 전시에 부를 쓸어 모으는 데 탁월한 창의적 재능을 발휘한 로스차일드 가문은 이후 금융과 외환시장의 글로벌화를 통해 시장의 성격을 바꿨다. 이들은 히틀러의 출현으로 어려움을 겪고 커튼 뒤로 숨은 뒤에도 은밀하게 움직이며 세계에 자본주의와 유대주의를 전파했다. 미국의 근대 산업과 금융 발전은 이들의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건국에도 이들의 역할이 컸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이야기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로스차일드가 전하는 가치, 곧 ‘신뢰, 단결력, 정보의 힘, 자본의 힘, 인맥, 자선’에 대한 의미를 짚고 있다. 이들의 지혜는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우리에게 꼭 필요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유대인들은 암스테르담에서 그들이 했던 방식을 토대로 영국의 금융혁명을 일사천리로 밀어붙였다. 먼저 의회로 하여금 ‘국가채무에 대한 의회의 지불 보장’을 법으로 제정토록 하였고, 이를 근거로 1694년 런던 금융가의 중심인 ‘더 시티 오브 런던’에 영란은행(잉글랜드은행)을 설립했다.영란은행은 여느 개인 기업과 마찬가지로 주식 공모를 통해 설립 자금이 마련됐다. 이때 은행 경영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휘둘리지 않도록, 누구도 2만 파운드 이상은 청약할 수 없도록 했다. 당시 영국 왕이 요구한 돈은 120만 파운드였으나 투자자들인 런던 상인 1,286명에게서 주식 공모 형태로 거둬들인 돈은 80만 파운드에 불과했다. 그 무렵 상인이라 함은 유대인과 동의어였다. 엘리자베스 여왕 시절까지만 해도 영국은 양털 판매와 해적질이 국가의 주 수입원이었는데, 당시 양털을 수거해 수출해주던 사람이 유대인들이었다. 영국 사람들은 그들을 ‘모험상인’이라 불렀다. 당시 영국 수출의 80% 이상을 그들이 주도했다. 마이어 로스차일드의 외가 친척들은 왕실 상인들이라 살림이 넉넉했다. 외삼촌은 쾰른 대주교의 어용상인이었다. 마이어는 외삼촌 집에 살면서 처음으로 궁정 유대인들의 세상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은행에서 업무 차 그들과 직접 접촉하며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배웠다. 사업을 할 때는 귀족과 부호의 돈줄을 잡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의 취미와 생활, 사고방식에 맞추어야 한다는 것도 배웠다.사환에서 견습생으로, 다시 은행원으로 승진한 그는 환전 업무를 하며 희귀 동전과 옛날 화폐도 취급했다. 주된 고객은 수집광들인 귀족들이었다. (당시 유럽의 귀족들은 예술작품 또는 골동품, 옛날 화폐를 수집해 자신의 명성을 과시했다.) 마이어는 복잡한 ‘화폐 분류 체계’에 대한 지식을 요하는 업무를 하면서, 고(古)화폐에 대한 전문적 식견을 갖추게 되었다.또 그는 은행업을 랍비 학교에서 배운 탈무드적 시각으로 조망하고 종합하며 금융업의 본질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금융업의 웬만한 기법과 수단을 다 습득했고, 일을 잘해 어린 나이임에도 주니어 파트너로 승진했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금융을 장악한 시작점은 바로 오펜하임은행이었다. 로스차일드는 20년 이상 궁정상인으로 일하며 정치적 실세들과 교분을 쌓아갔다. 관리해야 할 귀족 고객들에게는 동전과 골동품을 남보다 싸게 팔았다. 이렇게 신용이 쌓이자 1789년에는 빌헬름이 돈을 빌려주고 받은 비교적 큰 금액의 채권 할인 업무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빌헬름 마이어의 아들들은 프랑크푸르트 대형은행들을 찾아가 독일계 유대어인 이디시어로 인사를 하면서 “빌헬름 백작과 당신 은행을 연결하는 중개인으로 저희를 써 달라”고 부탁했다. 당시 독일 금융가는 배트만 브러더스, 루펠 운트 하니에르 등 프랑크푸르트 기반의 게르만계 대형은 행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대형은행들은 처음에 이들을 무시했지만 이들의 열의에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 이때 부데루스가 로스차일드 가문 아들들을 은밀히 후원하면서 마침내 대형은행들이 이들을 받아들여 적은 액수나마 채권을 맡기기 시작했다.1789년 프랑스에서 혁명이 일어나 유럽 전역이 전쟁에 휩싸였는데, 이는 마이어에게 사업을 확대할 기회가 되었다. 그가 진정한 은행업이라 할 만한 사업을 시작한 것은 막내아들 야콥이 출생한 1792년 직후였다. 빌헬름 공이 그에게 새 은화 등 화폐 제작을 위임하곤 했기 때문이다. 1794년에 마이어가 헤센 주 재무부에 상당량의 은을 최적의 가격에 팔겠다고 제안할 정도로 사업이 커졌다.1795년 이전의 20년간 마이어의 세금 납부액은 대략 2천 굴덴 정도였는데, 1795년 한 해에만 그 2배가 되었으며, 그다음 해에는 1만 5천 굴덴으로 껑충 뛰었다. 이는 게토에서 가장 큰 액수였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앞으로 일어날 사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
잔(도서출판) / 찰스 부코스키 (지은이), 공민희 (옮긴이) /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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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도서출판)소설,일반찰스 부코스키 (지은이), 공민희 (옮긴이)
1969년 찰스 부코스키가 존 브라이언이 조그만 2층짜리 월세방에서 창간한 지하신문 《오픈 시티》에 14개월 동안 연재한 칼럼을 엮은 산문집이다.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은 술에 취해 내뱉는 음탕하고 거친 언어 뒤에 숨은 깊은 사유, 밑바닥 삶을 전전하며 깨달은 사회와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 어느 작가에게서도 볼 수 없는 유머와 재치를 겸비한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찰스 부코스키 식 글쓰기의 진수를 보여 준다. 《우체국》 《호밀빵 햄 샌드위치》 《여자들》 등을 통해 국내 독자에게도 잘 알려진 작가 찰스 부코스키.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은 “애쓰지 마라(Don’t Try).”라는 유명한 묘비명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여자와 술, 경마에 빠진 그의 분신이자 음탕한 늙은이 ‘헨리 치나스키’의 초석이 되는 산문집으로, 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작가를 읽을 예정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책이다. ※ 페이퍼백 제본 도서입니다.서문|7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11《우체국》 《팩토텀》 《여자들》 《호밀빵 햄 샌드위치》 《할리우드》 《펄프》 등 60여 권의 소설과 시집, 산문집을 출간한 아웃사이더 찰스 부코스키. 미국 주류 문단의 이단아에서 전 세계 독자들이 열광적으로 추종하는 최고의 작가가 되기까지, 그 위대한 여정의 시작. “우리 잡지에 일주일에 한 번씩 칼럼을 써 줄래?” 1969년 찰스 부코스키가 존 브라이언이 조그만 2층짜리 월세방에서 창간한 지하신문 《오픈 시티》에 14개월 동안 연재한 칼럼을 엮은 산문집이다.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은 술에 취해 내뱉는 음탕하고 거친 언어 뒤에 숨은 깊은 사유, 밑바닥 삶을 전전하며 깨달은 사회와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 어느 작가에게서도 볼 수 없는 유머와 재치를 겸비한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찰스 부코스키 식 글쓰기의 진수를 보여 준다. “어느 날 경마가 끝난 뒤 자리에 앉아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이라는 제목을 쓰고 맥주를 한 병 땄고, 알아서 글이 술술 풀렸다. (중략) 살짝 무딘 칼날로 긴장하며 조심스럽게 후벼 파지도 않았다. 그런 건 《디 애틀랜틱 먼슬리》 칼럼에서나 필요하다. 평범하고 부주의한 잡지 기사처럼 쓴 것도 아니었다. 부담감이 전혀 없었다. 그냥 창가에 앉아 맥주를 홀짝거리며 나오는 대로 썼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쓰고 싶은 걸 썼다.”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 중에서 《우체국》 《호밀빵 햄 샌드위치》 《여자들》 등을 통해 국내 독자에게도 잘 알려진 작가 찰스 부코스키.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은 “애쓰지 마라(Don’t Try).”라는 유명한 묘비명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여자와 술, 경마에 빠진 그의 분신이자 음탕한 늙은이 ‘헨리 치나스키’의 초석이 되는 산문집으로, 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작가를 읽을 예정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책이다. “부코스키는 바보 행세를 하는 현대판 셀린처럼 인생의 아름다움과 공허함에 대해 본능적으로 느끼는 감정을 스스럼없이 말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발표하는 작품마다 거센 비난을 받으며 주류 문단에서 철저히 외면당한 이단아, 세계적인 추종자를 낳은 작가, 한때 미국 서점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작가, 수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예술가의 예술가, 찰스 부코스키. 《우체국》 《호밀빵 햄 샌드위치》 《여자들》 《헐리우드》 《위대한 작가가 되는 법》 《죽음을 주머니에 넣고》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등 다수의 소설과 에세이, 산문, 시를 통해 국내에서도 확고한 독자층을 형성했고, 마침내 그 모든 작품의 초석이 된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이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이 책에 담긴 칼럼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나한테 돈을 보내 주고 싶다면 받을 수 있다. 날 미워하고 싶어 해도 괜찮다. 내가 시골 대장장이였다면 나랑 자고 싶어 하지 않겠지. 난 그저 야한 이야기를 쓰는 늙은 남자일 뿐이다. 나처럼 당장 내일 아침에 폐간될지도 모르는 신문에 수록되는 이야기를 쓸 뿐이다.”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 중에서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은 밑바닥 생활을 전전했다고 당당하게 고백하는 찰스 부코스키만의 정제되지 않은 거침없는 언어로 가득하다. 지하신문에 게재한 칼럼을 모은 책인 만큼 어떠한 제재도 없고 문장을 순화하려는 고지식한 편집자들의 필터도 없다. 술에 취해 멋대로 쏟아 낸 언어는 읽는 내내 킥킥거리는 웃음을 자아내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누구보다 예리하고 냉철한 비판 의식을 바탕으로 시대의 씁쓸함을 재치 있게 담았다. “대중은 작가 혹은 작품에서 필요한 것을 취하고 남은 걸 버린다. 하지만 그들이 취하는 건 일반적으로 그들에게 가장 덜 필요한 거고, 그들이 버리는 게 오히려 가장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난 대중이 알아차릴까 봐 걱정할 필요 없이 나의 성스러운 기회를 마음껏 누릴 수 있고 우리 위에 더 높은 창조주는 없으니 다들 같은 똥밭에 있는 것이다. 지금 난 똥밭에 있고 다른 이들도 각자의 똥밭에 있는데 내가 냄새를 더 잘 풍긴다고 생각한다.”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 중에서 그의 헐벗은 언어를 윌리엄 포크너 같은 작가와 비교하며 순화되지 않은 단어와 문장을 폄하하려거나 그의 사고방식을 비난하기 위해 애쓰는 건 시간 낭비일 것이다. 그가 꾸밈없이 내뱉은 목소리는 이전 시대에서 볼 수 없는 완전히 새로운 것이다. 셰익스피어나 조지 버나드 쇼 같은 작가처럼 굳이 감동을 얻으려 하지 않아도 된다. 그가 남긴 묘비명 “애쓰지 마라(Don’t Try).”처럼.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며 그의 벌거벗은 내면에 취하노라면 찰스 부코스키처럼 솔직하게 쓰는 작가를 찾기란 결코 쉽지 않으며, 그의 인생처럼 구겨진 종이에 여전히 음탕하고 축축하게 젖은 잉크가 어떻게 읽는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가슴 깊이 자리하는지 깨닫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영혼 밑바닥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목소리를 들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해도 상관없다. 그저 읽고 상상하며 느끼는 온전한 쾌락을 맛보는 시간도 필요하지 않은가.최근에 지성인을 너무 많이 봐 왔다. 입을 열 때마다 주옥같은 말을 내뱉는 소중한 지성인들에게 진짜 신물이 난다. 신경 쓰지 않으려고 속으로 계속 숨 쉴 자리를 만드는 데 이골이 난다. 그래서 오랫동안 사람들과 떨어져 지냈으며, 지금 사람을 만나 보고 다시 내 동굴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마음에 걸리는 게 더 있다. 곤충과 야자수와 후추통인데 내 동굴에 후추통을 갖다 놓을 거라 생각하니 웃겼다.사람은 항상 배신한다. 그러니 절대 사람을 믿어서는 안 된다. 그들이 우리에게 알려 주지 않을 것은 우리의 미치광이, 우리의 암살범이 우리의 현재 삶, 훌륭한 미국 전통 방식의 삶과 죽음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이다. 세상에, 우리 모두 겉보기엔 미치광이가 아니라는 게 기적이다! 대신 꽤 암울하게 존재해 왔으니 우리는 있는 그대로 광기에 대해 솔직히 말해야 한다. 난 산타페에서 연설을 한 번 했고, 아니 꽤 취해 있었고, 친구가 좀 알려진 정신과 의사였는데 술을 마시는 와중에 내가 몸을 숙이고 물었다. “진, 말해 봐. 내가 미쳤어? 어서 말해 줘. 감당할 수 있어.”그는 남은 술을 들이켠 다음 잔을 커피 테이블에 내려놓고 말했다. “그걸 알고 싶으면 우선 돈을 내.”그래서 적어도 우리 중 한 사람은 미쳤다는 걸 알았다. 이 시대가 좋다. 이런 기분이 좋다. 젊은이들이 마침내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젊은이가 점점 더 많아졌다. 하지만 그들은 매번 감정에 휘둘리고 그 휘둘림에 죽음을 당한다. 늙고 완고한 사람들은 겁에 질렸다. 그들은 혁명이 매국의 방식으로 투표를 불러오리란 걸 알고 있다. 우리는 총알 없이 그들을 죽일 수 있다. 단순히 더 현실적이고 더 인간적이 되어 쓰레기를 몰아내는 것으로 그들을 죽일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영리하다. 그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줄까? 험프리 아니면 닉슨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차가운 똥이나 따뜻한 똥이나 다 똥이다.
좋은 부모의 용기 있는 한마디 안 돼!
타임북스 / 로베르 랑지 글, 이소영 옮김 /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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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북스육아법로베르 랑지 글, 이소영 옮김
아이를 망치려면 무조건 다 해줘라! 시대가 지날수록 아이들은 점점 두뇌 회전도 빨라지고 심리적 발달 차원에서 더 성숙해지고 있다. 이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해 어른들을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부모를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는다. 게다가 어른들보다 오히려 감정에 덜 휘둘려, 부모가 감정적으로 다그치면 꿈쩍도 하지 않는다. 특히 맞벌이하는 부모들은 자신이 집에 없는 상황을 보상하기 위해서라도 아이가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려고 애쓰고 아이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는다. 저자는 ‘아이를 보살피는 것’과 ‘아이에게 종속되는 것’의 차이를 설명한다. 또한 여러 분야의 교육 전문가들을 도와 몇천 명에 이르는 부모들과 만나고 직접 다양한 문제를 관찰해오면서, 아이의 행복과 발달은 많은 부분에서 아이가 받는 교육에 좌우된다고 얘기한다. 특히 부모의 제대로 된 지시와 통제가 아이의 교육에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는지 강조하고 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해온 교육법과는 다른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제때 ‘안 돼’라고 하는 방법과 그럴 때 어떤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담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절제된 사랑을 통해 아이에게 ‘안 돼’라고 말할 줄 아는 현명한 부모가 되어보자. 그것이 진정으로 아이의 미래를 위한 길이다. 들어가는 말 사랑의 보증수표는 제때 ‘안 돼’라고 외치는 것 1부 ‘안 돼’라는 말의 긍정적인 위력 - 부모의 자리를 되찾는 방법 긍정적인 ‘권위’와 부정적인 ‘권위’ 부모를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는 요즘 아이들 집 안의 황제가 된 아이 아이가 부모를 진심으로 존경하게 하려면 아이를 변화시키는 기적의 말 ‘안 돼’ - 아이와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방법 부모는 아이의 노예가 아니다 부모 자신의 삶부터 돌볼 줄 알아야 한다 이제 아이가 ‘한없이 기어오르지’ 않는다 아이는 부모가 선을 그어주기를 원한다 -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 내 아이는 지금 행복한가- 부모와 아이사이, 사랑이 역학 관계 사랑은 고마움에서 출발한다 아이에게 감사의 즐거움을 알게 한다 아이를 망치려면 무조건 다 해줘라 -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 아이의 버릇은 부모가 망친다! 나는 좋은 부모인가- 가족의 행복을 위해 ‘안 돼’라고 말해야 한다 2부 어떻게 ‘안 돼’라고 말할 것인가- - 왜 ‘안 돼’인지 설명하는 방법 아이가 이해하도록 설명한다 갓난아이에게도 설명은 필요하다 아이들이 가장 이해 못하는 이유들 아이가 ‘OK\'하게 만드는 기술 아이가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 - 이유를 알면 아이는 반복하기를 멈춘다 아이가 고집 부리는 것은 당연하다 같은 말을 계속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다 - 아이가 부모의 말을 진지하게 듣게 하는 방법 ‘안 돼’라고 말하면서 설득하는 기술 모두를 위해서라도 위협에 맞서야 한다 3부 언제 ‘안 돼’라고 말할 것인가- - ‘안 돼’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아이는 아이임을 잊지 마라 ‘안 돼’라는 말을 남용하면 안 된다 미소는 문제를 풀어주는 열쇠다 - ‘안 돼’가 가장 힘을 발휘하게 하려면 ‘우선순위’를 두고 한 가지씩 차근차근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다 착한 아이 VS 못된 아이 - 때론 ‘그래’라는 말도 꼭 필요하다 시간이 흐르면 아이도 알게 된다 착한 아이를 격려하는 방법 내 아이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 끝맺는 말생떼 부리고 한없이 기어오르는 아이에게 주는 특별 처방전 아이를 변화시키는 마법의 말, ‘안 돼!’ - 아이의 변덕과 정당한 요구를 구별하지 못하는 부모 - 불필요한 물건을 사달라고 졸라대는 아이의 요구에 굴복하는 부모 - 아이가 엄마 얼굴을 때리고 으름장을 놓는데도 꾹 참는 부모 - 아이를 남의 손에 맡기는 게 불안해 복직도 미루는 부모 - 아이 없이 밖에서 조금이라도 시간을 보내면 안절부절못하는 부모 - 아이의 잘못을 자신이 잘못한 것처럼 죄책감을 느끼는 부모 이런 부모라면 이제 태도를 바꿔야 할 때다. 왕 노릇을 하려는 아이와 노예 노릇을 하는 부모 관계에서는 아이가 버릇없어지고, 다른 사람을 이용하거나 제멋대로 휘두르면서 폭력적인 모습까지 보이게 된다. 자율성과 자신감을 잃고 타인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려고 하거나 오히려 우월감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에게 ‘안 돼’라고 말하는 법을 알게 되는 순간, 아이들을 진정한 존중과 사랑이 가득한 인간관계의 정점으로 이끌어줄 수 있다. 이 책은 부모가 지나친 자유방임 교육으로 아이에게 꼭 필요한 건전한 권위마저도 거의 행사하지 않거나 또는 너무나 부적절한 방식으로 권위를 행사함으로써 여러 가지 문제가 생겨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와 동시에 이전의 권위적인 교육과, 아이들을 올바르게 교육하면서도 이들과 무엇이든 나누고자 하는 현재의 욕구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 싶어 하는 요즘 부모들의 니즈(needs)를 만족시켜줄 기술을 담고 있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안 돼’라는 말의 긍정적인 위력]이라는 주제로 위에서 제기한 문제에 대해 답하고자 한다. 이어서 2, 3부에서는 [어떻게 ‘안 돼’라고 말할 것인가]와 [언제 ‘안 돼’라고 말할 것인가]라는 주제에 관해서 살펴볼 것이다. 버릇없는 아이를 다루는 기술은 이 두 가지 차원에서 좌우되기 때문이다. 결국 ‘안 돼’라고 말할 줄 안다는 것은 타당한 이유와 적절한 방식도 없이 무조건 안 된다고 말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부모가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하고 개입하는가에 따라, 아이의 행동이 바뀌고, 더 나아가 아이의 미래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증명하고자 한다.
그리스 컬러링 여행
트러스트북스 / 호경 (글), 윤하 (그림) / 2022.08.10
14,000원 ⟶ 12,600원(10% off)

트러스트북스소설,일반호경 (글), 윤하 (그림)
tvn 인기 시리즈 ‘꽃보다 할배’의 여행지로 선정되어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그리스를 컬러링으로 구성한 책으로, 아테네의 고대유물, 산토리니의 그림같은 풍경, 크레타의 아름다운 카페, 미코노스의 슈퍼파라다이스 비치 등 유럽 최고의 경치와 낭만을 간직한, 그 이름만으로 설레는 곳들을 여행자의 발걸음을 따라 색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밖에 그리스를 대표하는 벽화와 문양, 건물, 신화속 인물 등 그리스의 다양한 진면모를 빠짐없이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기존 컬러링북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림마다 장소에 얽힌 스토리와 여행정보가 담겨 있어 그림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마치 현지의 한 모퉁이에 앉아 실물을 보며 색칠하는 듯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컬러링의 재미와 여행서를 읽는 즐거움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1석2조의 여행컬러링북이다.산토리니 Santorini 크레타 Crete 미코노스 Mykonos 아테네 Athens 놓쳐서는 안 될 그 외의 그리스 Other Greece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꿈의 여행지! 여행정보가 양념처럼 곁들여진 여행컬러링북!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꿈의 여행지!’ 4천년의 신화와 역사가 숨쉬는 신비의 땅 그리스. 지중해 푸른 바다의 유혹, 하늘과 바다, 고대와 현대, 사람과 건축물이 버무려져 빚어낸 신비의 세계, 그곳이 바로 그리스다. tvn 인기 시리즈 ‘꽃보다 할배’의 여행지로 선정되어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그리스를 컬러링으로 구성한 책으로, 아테네의 고대유물, 산토리니의 그림같은 풍경, 크레타의 아름다운 카페, 미코노스의 슈퍼파라다이스 비치 등 유럽 최고의 경치와 낭만을 간직한, 그 이름만으로 설레는 곳들을 여행자의 발걸음을 따라 색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밖에 그리스를 대표하는 벽화와 문양, 건물, 신화속 인물 등 그리스의 다양한 진면모를 빠짐없이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기존 컬러링북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림마다 장소에 얽힌 스토리와 여행정보가 담겨 있어 그림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마치 현지의 한 모퉁이에 앉아 실물을 보며 색칠하는 듯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컬러링의 재미와 여행서를 읽는 즐거움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1석2조의 여행컬러링북이다.
협력의 진화 (40주년 특별 기념판)
시스테마 / 로버트 액설로드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 2024.05.20
25,000원 ⟶ 22,500원(10% off)

시스테마소설,일반로버트 액설로드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호혜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이타주의가 자연적으로 진화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한다. 『협력의 진화』는 죄수의 딜레마에 대한 획기적인 컴퓨터 모의실험으로 일시에 유명해졌으며, 1984년에 초판이 나온 이래 2006년 개정판, 2024년 40주년 특별판이 출간되기까지 과학, 사회, 정치, 경제,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진화론에 의하면 생명은 경쟁을 통해 진화하며, 순수 이타주의는 진화될 수 없다. 그럼에도 생물계와 인간 사회에는 상호협력과 호의가 넘쳐나는데 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인류의 오랜 궁금증이 1984년에 풀렸다. 액셀로드 교수는 죄수의 딜레마 게임을 바탕으로 하는 컴퓨터 대회를 열어 다양한 전략들을 대전시켰다. 그 결과 놀랍게도 최종우승자는 가장 간단하고 협력적인 프로그램 팃포탯(Tit for Tat, TFT: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맞대응)이었다. 이를 토대로 협력이 강제 없이도 자연적으로 창발한다는 사실이 ‘수학적으로’ 증명되었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두 개체의 관계가 오래 지속된다는 전제이다. 장기적인 관계에서는 욕심을 부리는 편보다 도움을 주고받는 편이 이득이었다. 저자는 팃포탯의 장점을 독자들에게 설득하며 주변에도 알리라고 제언한다. 『협력의 진화』는 사회학, 정치학, 생물학, 게임이론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이 분야의 고전이다.● 개정판 서문 - 리처드 도킨스 ● 추천사 - 최재천 ● 찬사의 글 ● 서문 제1부 서론 제1장 협력, 무엇이 문제인가 제2부 협력의 창발 제2장 컴퓨터 대회에서 팃포탯이 거둔 성공 제3장 협력의 연대기 제3부 우정이나 지능 없이도 가능한 협력 제4장 1차 대전 참호전에 나타난 공존공영 시스템 제5장 생물계에서의 협력의 진화_윌리엄 D. 해밀턴과 함께 씀 제4부 죄수의 딜레마 참가자와 개혁가를 위한 조언 제6장 어떻게 효과적으로 선택할 수 있을까 제7장 어떻게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을까 제5부 결론 제8장 협력의 사회적 구조 제9장 호혜주의의 강건함 ● 부록 A. 대회 결과 B. 이론적 명제의 증명 ● 주석 ● 참고 문헌 ● 옮긴이의 글★ 나는 『협력의 진화』의 전도사이다. -리처드 도킨스 ★ 미국 과학 진흥회 뉴컴 클리블랜드상 수상 ★ 맥아더상 수상 ★ 리처드 도킨스의 ‘내 인생의 책’ ★ SBS, 조선일보, 경향신문, 매일경제, 뉴스타파, 서울경제, 프레시안, 연합뉴스, 한국일보, 중앙SUNDAY, 동아일보, 한겨레21 등에서 언급한 『협력의 진화』 40주년 특별판 성공은 상대를 누르고 이기는 게 아니라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있다 호혜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이타주의가 자연적으로 진화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한다. 『협력의 진화』는 죄수의 딜레마에 대한 획기적인 컴퓨터 모의실험으로 일시에 유명해졌으며, 1984년에 초판이 나온 이래 2006년 개정판, 2024년 40주년 특별판이 출간되기까지 과학, 사회, 정치, 경제,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진화론에 의하면 생명은 경쟁을 통해 진화하며, 순수 이타주의는 진화될 수 없다. 그럼에도 생물계와 인간 사회에는 상호협력과 호의가 넘쳐나는데 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인류의 오랜 궁금증이 1984년에 풀렸다. 액셀로드 교수는 죄수의 딜레마 게임을 바탕으로 하는 컴퓨터 대회를 열어 다양한 전략들을 대전시켰다. 그 결과 놀랍게도 최종우승자는 가장 간단하고 협력적인 프로그램 팃포탯(Tit for Tat, TFT: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맞대응)이었다. 이를 토대로 협력이 강제 없이도 자연적으로 창발한다는 사실이 ‘수학적으로’ 증명되었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두 개체의 관계가 오래 지속된다는 전제이다. 장기적인 관계에서는 욕심을 부리는 편보다 도움을 주고받는 편이 이득이었다. 저자는 팃포탯의 장점을 독자들에게 설득하며 주변에도 알리라고 제언한다. 『협력의 진화』는 사회학, 정치학, 생물학, 게임이론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이 분야의 고전이다. 이기적인 사회에서 성공하는 최고의 전략은 상대에게서 협력을 끌어내는 팃포탯 다윈 진화론의 논리에 따르면 남을 위한 희생심, 이타주의는 진화될 수 없다. 모든 생명은 제한된 자원을 두고 경쟁하는데, 남을 위해 자신의 생존과 번식을 희생하는 개체는 유전자를 후세에 전하지 못하며, 따라서 이타주의는 논리적으로 진화할 수 없다. (다윈 자신도 꿀벌과 같은 사회적 생물이 보이는 집단을 위한 자기희생을 두고 고민했다.) 그래서 일부 생물학자들은 집단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번식을 자제하는 행동 양식을 배운 종들이 자연 선택된다는 ‘집단선택설’을 폈다. 이것은 다윈의 개체 중심 자연 선택 이론과 어긋나는 것으로, 학계의 논란거리였다. 그러다 1960년대에 윌리엄 해밀턴이 이기적인 개체들 사이에서 어떻게 이타주의적 행동이 진화될 수 있는지 ‘혈연선택이론’으로 설명했다. 사회적 생물들은 서로 유전자를 공유하는 친족 사이이기 때문에 나 대신 형제나 사촌 여럿이 번식해도 유전자 관점에서는 마찬가지다. 이타주의 행동은 유전자 수준에서 보면 이기주의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 개념을 단적으로 표현한 것이, 개체는 다음 세대에 유전자를 전달하기 위한 한시적 생존 기계에 지나지 않으며 자연 선택되는 것은 집단도 개체도 아니고 유전자라는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이다. 그러나 자연계에는 피를 나눈 혈족 사이가 아니면서 이기심을 자제하고 다른 개체나 다른 종과 협동하는 예가 흔하다. 이러한 순수 이타주의를 1970년대에 사회학자 로버트 트리버스는 ‘호혜주의이론’으로 설명하였다. 호혜주의는 ‘이번에는 내가 네 등을 긁어줄 테니 다음에는 네가 내 등을 긁어다오’라는 개념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많은 사례가 자연에서 발견되었다. 리처드 도킨스의 극찬 “성경을 대체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 호혜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이타주의가 자연적으로 진화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사람이 바로 로버트 액설로드다. 액설로드는 컴퓨터 토너먼트를 이용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협력이 창발’되는 메커니즘을 보여주는 논문을 1981년 《사이언스》에 발표하여 학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1984년 이를 대중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쓴 『협력의 진화』는 게임이론, 진화생물학, 사회학, 정치학, 심리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필독서가 되었다. 리처드 도킨스가 쓴 서문이 이 책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증언해 준다. 액설로드의 논문 인용 건수는 현재 연간 400여 회에 이르며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이 확실하다. 인간의 행동에 대한 수학적 분석, ‘죄수의 딜레마’ 여럿이 식당에 가서 각자 좋아하는 음식을 시켜 먹고, 다 같이 음식값을 나누어 내는 경우, 누구나 비싼 음식을 시키는 게 이득이며, 그 결과 모두가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게 된다. 빈 목초지에서 가축을 먹이는 마을 사람들은 각자 더 많은 가축을 방목할수록 이득이며 결국 목초지를 황폐화시키게 되는 ‘공유지의 비극’과 같은 경우다. 개인에게 논리적으로 옳은 판단이 집단에는 재앙을 가져오기 때문에 딜레마이고 이를 수학적으로 환원한 것이 ‘죄수의 딜레마’ 게임이다. 죄수의 딜레마 게임의 고전적인 예는, 공범 A와 B가 심문을 받는 경우이다. 둘 다 의리를 지켜 침묵을 지키면 1년 형(3점의 보상)을, 둘 중 하나가 배반하여 자백하면 자백한 자는 방면(5점), 의리를 지킨 자는 5년 형(0점)을, 둘 다 배신하여 자백하면 3년 형(1점)을 받는다. 논리적으로 따져보면 이런 경우 상대가 협력(의리)을 하든 배신을 하든 나는 배신하는 게 이득이다. 따라서 A, B 둘 다 배신을 결정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둘이 협력했을 때보다 손해를 보게 된다. 배신이 합리적 결론이라면, 인간 사회와 자연계의 수많은 신뢰와 협동은 어떻게 진화될 수 있었을까? 말미잘과 물고기, 진딧물과 개미와 같은 다른 종 사이의 상호공생의 예를 비롯하여, 산호초의 큰 물고기들은 청소 물고기의 서비스를 받은 후 잡아먹으면 일석이조인데 왜 그렇게 하지 않을까? 반복적 죄수의 딜레마 컴퓨터 토너먼트의 승자, 팃포탯 해답은 그들의 관계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라는 데 있다. 단 한 차례 게임을 한다면 배반이 가장 합리적인 결정이나, 같은 상대와 게임을 계속 반복할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반복적 죄수의 딜레마 게임에서 가장 점수를 많이 딸 수 있는 전략은 어떤 것일까? 로버트 액설로드가 다양한 게임이론 전문가들에게 죄수의 딜레마 게임을 할 프로그램을 출전시켜 달라고 하여 14개 프로그램들끼리 대적하는 토너먼트를 개최한 결과 놀랍게도 승자는 팃포탯(Tit for tat, 맞대응)이라는 이름의 가장 단순한 전략이었다. 팃포탯은 먼저 상대에게 호의를 보이고(협력), 절대 먼저 배반하지 않으며, 상대의 배반은 즉각 배반으로 보복하고, 상대의 협력에는 반드시 협력으로 대응하며, 상대의 배반은 한 차례의 응징 후 용서하는 관용성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충분히 오랜 기간 동안 함께 거래할 상대라면 팃포탯 전략을 쓰는 것이 가장 이득이다. 이기적인 사회에서 어떻게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을까? 개인뿐 아니라, 단체, 국가 간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복잡한 상황들도 결국은 죄수의 딜레마 게임 상황으로 정리된다. 액설로드는 반복적 죄수의 딜레마 상황에서 최선의 전략을 네 가지로 제안한다. 첫째, 질투하지 마라. 둘째, 먼저 배반하지 마라. 셋째, 협력이든 배반이든 그대로 되갚아라. 넷째, 너무 영악하게 굴지 마라. 죄수의 딜레마 상황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며, 상대가 나보다 잘해도 괜찮다. 사실 상대가 잘해야 나도 잘할 수 있다. 상대가 적어도 나만큼 잘하지 않는다면, 내가 충분히 협력해 주지 못했다는 뜻이다. 또한, 상대가 나의 다음 수를 예측할 수 없다면 상호협력이 생길 수 없다. 상대가 내 전략을 곧 알아낼 수 있도록 단순해야 한다. 팃포탯은 상대의 전략을 그대로 따라하기 때문에 몇 번만 게임해 보면, 협력을 하면 팃포탯이 자동으로 협력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굳이 배반을 선택하여 나쁜 점수를 받을 이유가 없게 된다. 리처드 도킨스가 주장하는 대로 “세계의 지도자들을 모두 가두어놓고 이 책을 준 다음 다 읽을 때까지 풀어주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이 세상이 좀 더 평화로워질 것이다. 이렇게 해서 비열한들의 세상은 팃포탯 무리에 의해 침범당한다. 그것도 별로 어렵지 않게. 이런 상황을 그려보자. 한 경영학 수업 교수가 학생들에게 회사에 입사하면 협력적으로 행동하고 협력을 되갚아 주라고 가르친다고 해보자. 학생들이 정말 그렇게 한다면, 그리고 이들이 너무 흩어져 있지 않다면(그래야 이 수업을 들은 다른 졸업생을 만나 협력하는 비율이 충분히 커진다) 자신들이 배운 것이 이득임을 발견할 것이다. 크리스마스가 되자 양측 사이에 우의가 꽃을 피웠다. 물론 지휘 본부에서는 눈살을 찌푸렸다. 그 뒤로 몇 달 동안 소리치거나 신호를 통해 종종 즉석 휴전도 이루어졌다 (…) 1차 세계대전 당시 참호전의 고단함 속에서 나타난 공존공영 시스템은 호혜주의에 바탕을 둔 협력이 나타나는 데 우정은 필요 없음을 입증한다.
쫓기지 않는 50대를 사는 법
델피노 / 이목원 (지은이)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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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노소설,일반이목원 (지은이)
많은 것을 이뤄온 것 같지만 막상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해놓은 게 없는 나이 50세. 어느덧 인생의 허리에 다가선 50대는 당황스럽기만 하다. 마라톤 풀코스를 인생에 비유하면 이제 겨우 반환점을 돌았을 뿐인데 갑자기 많은 것이 바뀐다. 한평생 매달린 직장에서는 불통의 아이콘으로 찍혀 꼰대 소리를 듣고 명예퇴직을 권고 받는다. 가정으로 돌아오면 편안하기는커녕 대화 부족이라며 등을 돌린 배우자, 사춘기를 넘나드느라 엇나가고 무시하는 자녀 때문에 속앓이를 한다. 게다가 연로하신 부모님까지 챙기려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다. 한때 빛났던 검은 머리카락은 하얗게 센 지가 오래고 단단했던 몸도 불규칙한 생활과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 운동부족으로 뱃살이 보기 싫게 나온다. 육체적인 노화가 시작되는 것도 서럽지만 정신적인 노화가 동반되는 것도 당혹스럽긴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분명 재미있는 일, 재미있는 만남이었는데 어느덧 시큰둥해지고 모든 게 다 귀찮아진다. 정말 이대로 준비 없이 인생 후반기를 맞이하는 게 아닐까 두려워지기도 한다. 이 책은 이제 막 50세를 넘긴 사람, 곧 50대를 바라보는 사람, 늦었지만 이제라도 50을 점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생 후반기의 나침반을 제시하는 삶의 지침서다.1장 | 인생의 허리 50, 내 안의 깜빡이를 켜라 인생 후반기 살던 대로 살면 죽도 밥도 안된다 19 나만의 방식을 찾는 자만이 50을 가뿐히 뛰어넘는다 24 시대의 변화를 이겨내는 말랑말랑의 힘 29 극한의 고통을 인생의 샌드백으로 삼아라 33 가족의 잇따른 죽음으로 인생을 통찰하다 37 인생 후반기는 유유자적하는 삶이 정답일까? 41 품 안의 자식을 놓아야 나도 성장한다 46 만나는 사람을 바꾸지 않으면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50 인생 후반기 삶의 품격은 욕심을 거둔 절제로부터 55 가을서리의 마음으로 나를 엄격히 다스리자 59 불운도 내가 만들고 운명도 내가 만든다 64 인생 후반기의 자존심은 빨리 버릴수록 좋다? 69 언젠가 가족과 사별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 73 2장 | 인생 후반기 제1 덕목은 건강관리다 50대의 건강관리는 인생 후반의 나침반 81 Why를 자주 던지고 답은 스스로 구하기 86 거품을 쫙 뺀 심심한 삶이 수명을 연장한다 92 세련된 옷차림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한다 97 일과 휴식 속에서 나만의 생활리듬 찾기 101 종교생활은 노후의 정신을 치유하는 최고 명약 105 나이 들수록 자신을 가꿔야 추해지지 않는다 110 매일 웃는 연습을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114 몸을 편하게 하는 것은 몸을 망치는 지름길 119 사춘기보다 심한 갱년기가 내게도 찾아왔다? 124 낯선 길을 즐겨 찾는 자는 늙지 않는다 128 호기심은 뇌를 늙지 않게 해주는 무기이자 열쇠다 133 3장 | 나이 들어가며 신경 써야 할 것들 ‘당분간 쉼’이라는 불청객은 쫓아버려라! 141 쉽게 돈 버는 고수익 광고는 무조건 의심하라 145 도박 좋아하는 타짜는 영화 속 주인공일 뿐 149 성추행 등 이성과 연관된 사건은 인생을 쫑낸다 153 “술김에 그랬다”는 핑계는 그만 157 말 많은 사람은 사기꾼 보듯 하자 162 남과 비교하지 않는 나만의 속도가 중요하다 165 백 마디 이론보다 한 가지 실전 노하우가 값지다 169 나이 들어 떼쟁이 어린아이가 되지는 말자 173 배움을 멈추면 “라떼는 말이야~” 꼰대가 된다 177 분노 조절 장애의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자신 181 언제나 나를 반갑게 맞이할 친구 세 사람을 만들자 186 4장 | 100세 시대 취미생활과 공부는 이제 필수다 ‘살아있다’를 택할 것이냐, ‘살아간다’를 택할 것이냐 193 인생 2막 재취업 준비는 아무리 늦어도 50대에 시작하라 198 무의미한 시간을 줄여 생산적인 시간으로 활용하라 202 평생 공부하는 마음은 늙지 않는 삶을 선물로 준다 207 늦은 것은 없다! 못 먹어도 GO! 211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늙는다 215 다리가 후들거리기 전에 여행을 떠나자 219 태극권, 사교댄스 그 어떤 것이라도! 224 나만의 메신저를 발굴해보자 228 디지털 생태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SNS를 배워야 한다 232 5장 | 일상의 감사가 인생 후반기 기적을 낳는다 매일 아침, 매일 밤 잘 살아온 나를 칭찬하자 239 좋은 일 즐거운 일은 매일 표현하며 마음에 각인하자 243 감사하다, 만족스럽다, 기분이 좋다, 나는 행복하다! 247 베풀면 보지 못했던 삶이 보인다. 251 가족에게 사랑받는 삶이 진정한 삶이다 255 말은 1분, 경청은 2분, 공감은 3번! 259 인생 후반기는 용서와 사랑이 필요한 나이 263 빛을 만드는 사람, 그림자를 만드는 사람 267 가족은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보석이다 271 매일 일기 쓰기는 마음가짐을 점검하는 훌륭한 도구 275 시간의 종이 되느냐, 리더가 되느냐 279 에필로그 284“새로운 인생을 여는 중년의 기술” 내 안의 깜빡이를 켜고 준비된 50대 맞이하기 많은 것을 이뤄온 것 같지만 막상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해놓은 게 없는 나이 50세. 어느덧 인생의 허리에 다가선 50대는 당황스럽기만 하다. 마라톤 풀코스를 인생에 비유하면 이제 겨우 반환점을 돌았을 뿐인데 갑자기 많은 것이 바뀐다. 한평생 매달린 직장에서는 불통의 아이콘으로 찍혀 꼰대 소리를 듣고 명예퇴직을 권고 받는다. 가정으로 돌아오면 편안하기는커녕 대화 부족이라며 등을 돌린 배우자, 사춘기를 넘나드느라 엇나가고 무시하는 자녀 때문에 속앓이를 한다. 게다가 연로하신 부모님까지 챙기려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다. 한때 빛났던 검은 머리카락은 하얗게 센 지가 오래고 단단했던 몸도 불규칙한 생활과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 운동부족으로 뱃살이 보기 싫게 나온다. 육체적인 노화가 시작되는 것도 서럽지만 정신적인 노화가 동반되는 것도 당혹스럽긴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분명 재미있는 일, 재미있는 만남이었는데 어느덧 시큰둥해지고 모든 게 다 귀찮아진다. 정말 이대로 준비 없이 인생 후반기를 맞이하는 게 아닐까 두려워지기도 한다. 이 책은 이제 막 50세를 넘긴 사람, 곧 50대를 바라보는 사람, 늦었지만 이제라도 50을 점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생 후반기의 나침반을 제시하는 삶의 지침서다. “인생 2막을 즐겁게 맞이하려면 삶의 기술을 장착하라” 저자는 50대를 훌쩍 넘긴 대한민국의 가장이다. 보통의 가장들이 그러하듯 저자도 치열하게 앞만 보고 달려왔다. 그렇게 50을 맞이하고 보니 생각보다 뜻대로 되는 게 별로 없었다. 급작스럽게 사별한 아내의 빈자리는 더 크게 다가왔고 사춘기를 맞이한 아이는 도무지 말을 듣지 않았다. 연로하신 부모님은 반대로 떼쟁이 어린아이로 변해 매 순간 힘들게 한다. 50이라는 숫자는 이제 더 이상 육체적, 정신적으로 청년이 아님을 나타내는 숫자다. 책임은 더해지고 해야 할 것은 여전히 많은데 몸은 쉽게 따라주지 않고 마음은 한없이 지친다. 지금도 그런데 앞으로의 인생 후반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해진다. 저자는 철저한 준비 없이 50대를 맞이하면 지루하고 심심하고 불행한 인생 2막을 살게 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주위에도 갈팡질팡하며 마냥 시간을 허비하고 지내는 50대도 많다. 반면에 지난 시절보다 더 활기차게 자신이 갖고 있던 고정 이미지를 깨고 새로운 인생 2막에 도전하는 50대도 있다. 이제 막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살던 대로 다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반환점을 박차고 나와 더 넓은 세상으로 튀어나올 것인가는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이다. 인생은 결국 선택한 방향대로 살게 된다. 더 나은 인생 2막을 기대하는 50대에게 이 책이 전하는 삶의 기술이 도움 되기를 바라본다. 아름답고 멋있는 인생 2막 그 첫 시작을 위하여! 누구든지 하고자 하는 생각과 열정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나이가 들어서도 당당히 삶을 능동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사회 곳곳에 있다. 이런 분들의 마음 근육은 하루아침에 쌓이지 않았다. 평소 그런 것을 강렬하게 소망하고 꼭 이루려고 생각했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이런 마음근육을 키우고 노후를 대하는 태도는 50대부터 준비해야 한다. 내 안에 있는 나를 진실하게 만나는 사람만이 자신이 원하는 삶으로 인생 후반기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가꿀 수 있다. - 「인생 후반기 살던 대로 살면 죽도 밥도 안된다」 중에서 50대부터 변화에 대응하고 적응하는 마음의 유연성을 길러 나가야 한다. 이것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마음의 유연성 속에는 지금까지 가져온 습관이나 고정관념을 바꾸는 것인데 생각만으로 쉽지 않다. 무엇보다도 발상의 전환과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쉬운 방법 중 하나가 50대부터 젊은 사람들과 많이 어울려야 한다. 젊은 사람이란 배우는 사람을 말한다. 나이가 젊더라도 배우지 않는 사람은 멀리해야 한다. 나이가 든 사람이라도 배우는 열정이 있는 사람은 자주 만나야 한다. 이들과 대화를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것은 고정관념을 벗어나야 가능하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사고가 경직되고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무엇이든지 배우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 「시대의 변화를 이겨내는 말랑말랑의 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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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 / 설재원 (지은이), 김미선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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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집,살림설재원 (지은이), 김미선
구독자 27만 명, 누적 조회수 2,000만 회의 특급 유튜버 ‘세탁설’의 세탁 살림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쓰는 일반 세제와 천연세제에 대한 유용한 지식부터 가정에서는 세탁할 수 없는 줄 알았던 구스 이불 세탁법, 세탁소에 여러 번 드라이클리닝을 맡겼지만 꿉꿉한 냄새가 사라지지 않아 버려야 하나 고민하게 만든 겨울 코트, 때 타면 버려야지 했던 버켄스탁 샌들은 물론 겨드랑이 부분이 누렇게 변해 입지 못하게 된 소중한 옷들을 새것처럼 되살려주는 마법 같은 세탁법에 대해 알려준다. 이 책에는 베개 솜 빠는 법, 매일 사용하는 수건 냄새 없애는 법처럼 누구나 사용하는 세탁물부터, 반려동물용품이나 수영복처럼 까다로운 세탁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홈세탁 방법이 망라되어 있다. 이제 막 부모님에게서 독립한 새내기 사회인, 모든 살림들과 한바탕 전쟁 중인 신혼부부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다. 홈세탁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지만 모든 것이 다 되는 것은 아나다. 세탁소에서도 전문적인 약품과 장비를 사용해야만 하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작업을 집에서 시도한다면 세탁은 가장 어려운 일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이 책에는 집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만 다루었다. 효과적인 세탁을 하려면 세탁 원리를 이해하고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저자 세탁설의 조언이다.PROLOGUE 재료 소개 PART 1 세제 공부 -세제, 종류부터 알자 -세제, 아는 만큼 세탁한다 -내 몸을 지키는 천연세제 -홈세탁 성공 비결, 섬유유연제 -세제, 얼마나 넣어야 할까? PART 2 홈세탁 레시피 -품질표시 라벨만 잘 봐도 세탁의 반이 끝난다 -우리 집에 맞는 세탁 루틴 -온수로 세탁해야 하는 이유 -세탁기와 건조기의 용량 #냄새나는 빨래 해결법 -빨래 냄새 제거하기 -수건 냄새 제거하기 #침구 세탁 -배게 솜 세탁하기_드럼세탁기 -배게 솜 세탁하기_통돌이세탁기 -이불 세탁하기 -극세사 이불 세탁하기 -구스 이불 세탁하기 #운동화 & 가방 세탁 -운동화 세탁하기 -실내화 세탁하기 -코르크 샌들 세탁하기 -슬리퍼 세탁하기 -책가방 세탁하기 -에코백(캔버스 천 가방) 세탁하기 #표백 & 얼룩 제거 -과탄산소다로 표백하기 -여름옷 표백하기 -셔츠의 목 때 제거하기 -피 얼룩 제거하기 -누렇게 변한 옷 & 모자 표백하기 -이염 제거하기 -기름 황변 제거하기 -오줌 얼룩 제거하기 -화장품 얼룩 제거하기 -염색약 얼룩 제거하기 -커피 얼룩 제거하기 -틴트 얼룩 제거하기 #은근히 까다로운 세탁법 -물 빠진 검은색 티셔츠 세탁하기 -리넨 셔츠 세탁하기 -실크 블라우스 세탁하기 -색깔 있는 옷 표백하기 -래시가드 세탁하기 -봉 커튼 세탁하기 -반려동물용품 세탁하기 -어린이 한복 세탁하기 -트렌치코트의 얼룩 없애기 -반팔 면 티셔츠 세탁하기 -기모 옷 세탁하기 #니트 세탁 & 관리 -니트 손세탁하기 -세탁기로 니트 세탁하기 -줄어든 니트 늘리기 -니트 여러 벌을 한꺼번에 세탁하기 -니트의 보풀 없애기 #코트 & 패딩 세탁과 관리법 -헤비다운 세탁하기 -경량 패딩 세탁하기 -패딩 점퍼 빵빵하게 만들기 -통돌이세탁기로 패딩 세탁하기 -흰색 패딩 세탁하기 -점퍼 후드 털 세탁하기 -패딩 점퍼 고르는 법 -플리스 재킷 세탁하기 -냄새나는 코트 물세탁하기 -겨울 코트 관리법 -캐시미어 코트의 보풀 제거하기 #다림질 -스냅백 다림질하기 -면바지 다림질하기 -와이셔츠 다림질하기 PART 3 알아두면 쓸모 있는 세탁지식 -세탁망 사용법 -섬유유연제 사용법 -세탁기에서 락스 사용하기 -과탄산소다의 능력 2배로 사용하기 -락스 성분 제거하기 -EM 탈취제 만들기 -전해수기, 굳이 사야 할까 -초강력 소독탈취제, 이산화염소수 -손소독제 만들기 -여름철 꼭 사야 할 세탁 아이템, 다리미 풀 -면 티셔츠 봉제선은 왜 돌아갈까? -발수 보호막 만들기 -가죽 옷 관리법 -겨울철 정전기 방지하기 -건조기로 겨울옷 관리하기 -자외선 살균기 만들기 -장마철 빨래 건조법 -스커트의 콘솔 지퍼 보호법 -아웃도어 의류 발수 가공하기 -구멍 난 티셔츠 수선하기 -구멍 난 패딩 수선하기 -보풀 제거 도구 PART 4 세탁설의 진짜 세탁 이야기 -새 옷은 세탁해서 입어야 하나요? -첫 세탁 드라이하면 옷이 코팅이 되나요? -청바지 세탁해서 입는다 VS 세탁하지 않는다 -수건을 삶으면 안 되는 이유 -실용적인 인조가죽의 치명적인 단점 -흰 패딩 점퍼를 물티슈로 닦으면 안 되는 이유 -샴푸, 주방세제로 세탁해도 되나요? -비누도 묵혀야 장맛? 우리가 몰랐던 비누구독자 27만 명, 누적 조회수 2,000만 회의 특급 유튜버 ‘세탁설’의 세탁 살림 노하우 대 방출! 다양한 세탁물의 취급 방법에서부터 과학적 원리까지 담았다. 정리법이나 살림, 요리, 인테리어에 대해 알려주는 책들은 무수히 많이 봤지만 세탁 살림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니?! 이 책은 집에서 세탁할 수 없는 것들은 모두 세탁소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쓰는 일반 세제와 천연세제에 대한 유용한 지식부터 가정에서는 세탁할 수 없는 줄 알았던 구스 이불 세탁법, 세탁소에 여러 번 드라이클리닝을 맡겼지만 꿉꿉한 냄새가 사라지지 않아 버려야 하나 고민하게 만든 겨울 코트, 때 타면 버려야지 했던 버켄스탁 샌들은 물론 겨드랑이 부분이 누렇게 변해 입지 못하게 된 소중한 옷들을 새것처럼 되살려주는 마법 같은 세탁법에 대해 알려준다. 이 책에는 베개 솜 빠는 법, 매일 사용하는 수건 냄새 없애는 법처럼 누구나 사용하는 세탁물부터, 반려동물용품이나 수영복처럼 까다로운 세탁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홈세탁 방법이 망라되어 있다. 이제 막 부모님에게서 독립한 새내기 사회인, 모든 살림들과 한바탕 전쟁 중인 신혼부부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다. 아니, 옷을 입고 다니는 모든 문명인들에게 이 책은 반드시 필요하다. 비싸게 주고 산 새 옷, 어떻게 하면 집에서 안 상하게 관리할 수 있을까? 집안일의 어려움을 말끔하게 지우는 유쾌 상쾌 통쾌한 세탁 아무리 해도 끝나지 않는 가사 노동. 매일같이 쌓이는 산더미 같은 빨래. 힘들게만 느껴졌던 세탁을 어렵지 않게 만들어주는 비결을 담은 책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옷장이 터져나갈 정도로 새 옷을 지르지만 한두 번 세탁하면 왜 금세 헌옷이 되어버리는지 난감했던 분, 세탁비가 아깝지만 옷은 일단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 맡겨야만 안심이 되었던 분, 내 가족과 내 몸을 위해 천연세제를 이용하고 싶지만 정확한 사용방법을 모르겠다는 분… 이 책을 세탁기 옆에 한 권 구비해 두세요. 홈세탁 레시피를 통해 세탁도 요리처럼 쉽고 재미있게 알려드립니다. 세제와 옷감, 아는 만큼 세탁한다! 헌옷을 새 옷같이, 새 옷을 새 옷답게 만드는 세탁의 비결을 공개합니다! 세탁을 잘 하기 위해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세제. 마트에 가서 세제를 고르는데, 가루 세제가 좋을지 액체 세제가 좋을지 시트 세제가 좋을지, 울샴푸, 울터치, 울드라이 같은 세제를 쓰면 옷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환경과 우리 몸에 좋다는 베이킹소다나 구연산, 과탄산소다는 어떻게 쓰면 좋은 것일지… 도통 모르겠다고요? 첫 번째 파트인 <세제 공부>에서는 화학 원리를 통해 이런 세제들의 차이점을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두 번째 파트인 <홈세탁 레시피>에서는 냄새나는 빨래 해결법, 침구와 수건 세탁, 운동화나 가방 세탁, 표백과 얼룩 제거 등 구체적인 세탁 레시피를 본격적으로 소개합니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게 세탁 과정을 단계별로 알려주고 사진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도와드립니다. 각 세탁물마다 사용해야 할 세제를 표시했고, 별도의 인덱스를 두어 필요할 때 빨리 찾아 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세 번째 파트인 <알아두면 쓸모 있는 세탁지식>에서는 세탁망 사용법, 섬유유연제 사용법을 비롯해 장마철 빨래 건조법, 가죽 옷 관리법, 겨울철 정전기 방지하기, 자외선 살균기 만들기, 구멍난 티셔츠와 패딩 수선하기 등 알아두면 생활이 200% 편리해지는 팁들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탁설의 진짜 세탁이야기>에서는 ‘새 옷은 꼭 세탁해서 입어야 할까?’, ‘첫 세탁을 드라이클리닝하면 옷이 코팅될까?’, ‘청바지는 오랫동안 세탁하지 않아도 괜찮다던데…’와 같은 세탁에 대해 가지고 있는 통념들에 대한 진실을 파헤쳐 보았습니다. 집에서 매일 시도해 볼 수 있는 세탁 꿀팁들, 오늘도 세탁기를 돌려야 하는 자, 이 책을 펼쳐라! 홈세탁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지만 모든 것이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세탁소에서도 전문적인 약품과 장비를 사용해야만 하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작업을 집에서 시도한다면 세탁은 가장 어려운 일이 되어버리겠죠. 그래서 이 책에는 집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만 다루었습니다. 효과적인 세탁을 하려면 세탁 원리를 이해하고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저자 세탁설의 조언입니다. 원리를 이해하고 과정을 즐기며 성공을 맛보면서 시도하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도 홈세탁계의 금손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괜찮은 레시피북 1001
반찬가게 / 최승주 글 / 2011.10.10
12,000원 ⟶ 10,800원(10% off)

반찬가게건강,요리최승주 글
포인트만 콕콕 집어 요리가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1001가지 요리책! 매일 저녁 어떤 반찬을 할까 고민하는 주부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매일반찬, 한번 맘먹고 만들어두면 반찬 하기 싫은 날 든든한 힘이 되는 밑반찬, 국물 없이는 밥 못 먹는 남편을 위한 국·찌개·전골, 면발 당기는 날 쉽고 빠르게 만드는 국수요리, 휴일 브런치로 제격인 샌드위치·햄버거, 가족나들이와 학원가는 아이들을 위한 김밥·주먹밥·초밥,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과 영양죽 한 그릇, 집에서 술 한 잔 하고 싶다는 남편을 위해 빠르고 폼나게 만들어봄직한 스피드술안주, 학교에서 돌아온 배고픈 아이들을 위한 영양간식과 홈메이드 주스, 집들이와 생일파티 등 크고 작은 초대에 볼품 있게 내놓을만한 일품요리와 초대요리를 소개한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요리는 다 들어있고 미처 생각지 못한 쉽고 맛있는 요리까지 다 있다. 1. 매일반찬 2. 국찌개전골 3.밑반찬&김치 4.밥,죽,도시락,김밥,주먹밥 5.국수,우동,스파게티 6.샌드위치,햄버거,샐러드 7.스피드술안주 8.한그릇요리&초대요리 9.간식,빵,쿠키,주스요리는 응용이다. 같은 조리법이라 하더라도 양념장을 바꾸거나 메인 재료를 바꾸면 색다른 요리가 탄생하고, 같은 재료도 조리법을 달리하면 새로운 메뉴로 탄생한다. 예를 들면 시금치나물을 고추장양념으로 무치기도 하고 된장양념으로 무치기도 하며 깨끗하게 소금과 참기름으로만 무치기도 하는데 각각 맛의 풍미가 달라진다. 또한 잡채라는 것이 무조건 당면이 메인이 될 필요가 없음도 보여준다. 피망으로 만들면 피망잡채, 부추가 중심이면 부추잡채, 콩나물로 하면 콩나물잡채가 된다. 볶음밥의 경우 짜장소스를 얹으면 짜장밥이 되고, 달걀을 덮으면 오므라이스가 되고, 동그랗게 뭉쳐서 구우면 햄버거 패티가 될 수도 있다. 일품요리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반찬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불고기를 예로 들어보면 반찬으로 불고기를 했을 경우 밥과 국, 불고기와 더불어 다른 밑반찬이 필요하다. 하지만 밥 위에 불고기를 얹어 한 그릇 요리로 변신시키는 순간, 다른 반찬이 필요 없어지고 새로운 요리가 탄생한다. 오징어볶음도 낙지볶음도 따로 두면 반찬이지만 밥 위에 올리는 순간 화려한 일품요리가 된다. 이 책은 1001가지 세상 모든 요리를 담았고 사진이 없어도 충분히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상세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게다가 때로는 주방에서 나와 거실에서, 때로는 지하철에서, 훌륭한 읽을거리가 되기도 한다. 요리책이 꼭 주방에 있어야 할 이유는 없다. 언제든 곁에 두고 틈만 나면 읽을 수 있는 책이 되면 좋겠다는 것이 이 책이 꿈꾸는 모습이다.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북로그컴퍼니 / 태원준 글 / 2016.04.28
15,000원 ⟶ 13,500원(10% off)

북로그컴퍼니소설,일반태원준 글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에 이은 60대 엄마와 30대 아들의 세계여행 완결편. 이번 책 역시 그동안 독자를 사로잡았던 작가 특유의 재치 발랄, 솔직 담백한 유머와 찐한 감동이 그대로 살아 있으며, 이전보다 더 끈끈하고 행복한 이야기로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아시아편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가 여행 초반 모자의 설렘을 담았다면, 유럽편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는 사람 사이를 여행한 모자의 유쾌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리고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은 이번 책은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되는 중남미의 장대한 자연 속에서 500일간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한 모자의 코끝 시큰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이 책을 본 드라마 작가 김은숙(<태양의 후예> <시크릿가든> 등)은 “부모와 내 시간을 나누는 일, 절대 후회할 리 없음을 이 책이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유쾌한 대사와 문장으로 보여준다.”며, “나도 이런 멋진 엄마를 가졌다는 걸, 나도 이런 근사한 딸이 될 기회가 참 많았다는 걸, 다 알면서 모르는 척 살았구나.”라고 고백했다.프롤로그 - 당신이 있어 가능했던 세계여행 - 제 여행 파트너를 소개합니다 Mexico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중남미 여정의 닻을 올려라! 이번 여행의 캡틴은 엄마 우리는 초식동물 같은 육식동물 본 경기보다 재미있는 연습 경기 Just passing by 빨렌께 Just passing by 치첸 잇사 엄마와 깐꾼이라니! 스쿠버다이빙 도전기 Cuba 시간이 멈춘 도시, 아바나 쿡과 모네다의 오묘한 동거 따띠 할머니의 온정 Just passing by 트리니다드 Mexico 엄마, 나 오늘 숙소 안 들어가! Belize 상어와 수영해보셨어요? Guatemala 홍수가 불러온 손주에 대한 열망 Just passing by 세묵참페이 달려라, 치킨버스! 아티틀란 호수의 게으른 여행자 El Salvador Just passing by 산살바도르 Honduras 목숨 걸 가치가 있을까? Nicaragua 에디 아저씨와 함께하는 마사야 투어 Costa Rica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곳 Panama 놀랍도록 신기한 파나마 운하 Colombia 들어는 봤나, 마약 투어? Just passing by 구아따뻬 Just passing by 씨빠끼라 소금 성당 & 라스라하스 기적의 성당 Ecuador 협상 전문가 납시오! 지구 한가운데에 서다 엄마, 숲 속을 날다! 이런 여<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도 반한 블록버스터급 여행 에세이!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의 세계여행 완결편,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드디어 출간! 수십만 독자와 수백만 블로거들의 끝없는 요청과 응원,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에 이은 60대 엄마와 30대 아들의 세계여행 완결편,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가 출간됐다. 앞서 출간한 두 책을 베스트셀러에 올린 태원준 작가는 방송은 물론 라디오 프로그램의 여행 패널을 섭렵하며 여행계의 가장 핫한 작가로 떠올랐다. 이번 책 역시 그동안 독자를 사로잡았던 작가 특유의 재치 발랄, 솔직 담백한 유머와 찐한 감동이 그대로 살아 있으며, 이전보다 더 끈끈하고 행복한 이야기로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아시아편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가 여행 초반 모자의 설렘을 담았다면, 유럽편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는 사람 사이를 여행한 모자의 유쾌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리고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은 이번 책은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되는 중남미의 장대한 자연 속에서 500일간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한 모자의 코끝 시큰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이 책을 본 드라마 작가 김은숙(<태양의 후예> <시크릿가든> 등)은 “부모와 내 시간을 나누는 일, 절대 후회할 리 없음을 이 책이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유쾌한 대사와 문장으로 보여준다.”며, “나도 이런 멋진 엄마를 가졌다는 걸, 나도 이런 근사한 딸이 될 기회가 참 많았다는 걸, 다 알면서 모르는 척 살았구나.”라고 고백했다. 이번 여정의 캡틴은 엄마, 그녀의 활약으로 더욱 유쾌해진 중남미 여행기! 처음에는 딱 한 달이었다. 예순을 넘긴 엄마와의 여행이기에 절대로 무리할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엄마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중국 청도에서 영국 런던까지 300일간의 유라시아 여행을 무리 없이 마쳤다. 그리고 2년이 지났다. 바쁜 일상에 정신을 못 차리던 아들이 어느 날 문득 옆을 바라보니 또 다른 여행을 꿈꾸고 있는 엄마가 보였다. 그래서 다시 시작했다.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가봅시다!”라는 말과 함께! 유라시아 여행을 통해 배낭여행 베테랑으로 다시 태어난 엄마는 이번 여정에서 캡틴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아들이 오아하카와 구아나후아또 중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할 때 오아하카를 선택하며 아들의 고민을 덜어주었고, 먹는 것이며 자는 것, 그리고 꼭 가야 할 곳까지 정하며 이전과는 다른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들은 그런 엄마를 보며 “이 놀랍고도 흐뭇한 상황에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유라시아 여행을 시작할 당시에는 엄마가 마치 세상에 처음 나온 어린아이 같았기 때문이다. 여전히 둘이 합쳐 100킬로그램, 게다가 2살씩 강제로 적립받은 모자지만 그들의 여정은 그 어떤 여행보다도, 그 누구의 여행보다도 에너지가 넘치고 웃음이 넘친다. 500여 일, 70개 국, 200여 개 도시! 그 뜨겁고 찬란했던 엄마와의 여행을 끝마치다! 제대로 된 조명 하나 없는 멕시코시티 지하철역에서 시작된 여행. 중남미에 대한 무서운 소문에 베테랑 여행자인 모자도 졸아들었다. 하지만 길 위의 천사 같은 이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여행은 시작됐고, 그렇게 발길 닿는 대로 움직이기 시작한 모자 앞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펼쳐지는데! 여전히 물 공포증으로 고생하던 엄마가 상어와 함께 스노클링을 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치킨버스라 해야 할지, 닭장버스라 해야 할지 모를 비좁은 현지 버스에서 그 어떤 스턴트맨보다도 멋진 차장의 액션활극에 넋이 나가고, 온두라스의 택시 안에서 맥가이버 칼까지 꺼내드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벌어진다. 또한 갈라파고스 군도에서 물개와 이구아나, 바다거북과 수영하는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세상에 있을 것 같지 않은 우유니 소금 사막과 이구아수 폭포에서 장대한 자연을 온 마음으로 만끽한다. 총 500여 일, 70개 국, 200여 개 도시. 이동 거리만 약 10만 킬로미터, 이동한 시간만 1270시간. 이 시간 동안 아들은 세계는 물론 ‘엄마’를 여행했다고 고백한다. “여행을 함께하지 않았다면 평생 모르고 살았을 엄마의 삶을 탐험했다. 엄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를 들으며 엄마의 어린 시절을 들여다봤고, 엄마의 삶에서 가장 찬란했던 순간들을 함께 감탄하고 추억했다. 그렇게 나는 내가 미처 몰랐던 엄마를 차근차근 여행했다. 그 사실만으로도 내게는 충분히 의미 있는 여행이었다.” 그래서 아들은 마지막으로 전한다. 이 뜨겁고 찬란한 엄마와의 여행을 당신도 할 수 있다고. 당신도 더없이 행복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놀랍도록 디테일한 묘사와 아름다운 사진으로 상상 그 이상의 중남미 대륙을 보여주다!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에는 엄마와 아들의 파란만장한 여행기뿐만 아니라 그동안 여행을 좀 다녔다는 사람들조차 놀랄 만한 장면들로 가득하다. 안개에 둘러싸여 보일 듯 말 듯한 마추픽추의 전경과 1년에 며칠 보지 못한다는 우기의 우유니 소금 사막의 장관은 작가의 어떤 설명 없이도 그 자체로 아름답고 놀랍기만 하다. 여기에 더해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깨닫게 하는 거대하고도 웅장한 코스타리카의 원시림과 남극에나 존재한다고 믿었던 빙하와 수만 마리의 펭귄을 마주할 수 있는 아르헨티나까지, 입이 떡 벌어지는 아름다운 장면들을 파노라마로 만날 수 있다. 중남미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그리고 흥미롭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여행기를 읽고 싶다면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가 정답이다!
나는 말을 잘 못해
㈜소미미디어 / 시노 나오야 (지은이), 이연재 (옮긴이)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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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소설,일반시노 나오야 (지은이), 이연재 (옮긴이)
제47회 일본아동문예신인상 수상작. 말더듬증을 겪는 중학교 1학년 유타가 방송부에 들어가 스스로의 목소리로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어릴 적부터 말을 더듬어온 작가 시노 나오야는 말더듬증을 겪는 주인공의 목소리와 심정을 진실되게 묘사했다. 모두가 자신의 목소리를 듣기 싫어한다고 생각하며 하고 싶은 말을 참고 스스로를 지워가던 주인공이 희망을 찾는 과정은 독자에게 응원과 감동을 줄 것이다.서장 말이 나오지 않아 제1장 ‘유창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제2장 처음 생긴 친구 제3장 교과서를 읽지 못해 제4장 암전 제5장 더 이상 너와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 제6장 상냥한 사람들 제7장 저는 말을 잘하지 못합니다 마지막 장 전하고 싶은 말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제47회 일본 아동문예신인상 수상작★ “저는, 제대로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도망치지 않고 말하고 싶어요.” 평범하게 말할 수 없어 입을 다물었던 중학생의 세상에서 가장 후련한 발표가 시작된다! 제47회 일본아동문예신인상 수상작. 《나는 말을 잘 못해》가 소미미디어에서 출간됐다. 《나는 말을 잘 못해》는 말더듬증을 겪는 중학교 1학년 유타가 방송부에 들어가 스스로의 목소리로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어릴 적부터 말을 더듬어온 작가 시노 나오야는 말더듬증을 겪는 주인공의 목소리와 심정을 진실되게 묘사했다. 모두가 자신의 목소리를 듣기 싫어한다고 생각하며 하고 싶은 말을 참고 스스로를 지워가던 주인공이 희망을 찾는 과정은 독자에게 응원과 감동을 줄 것이다. 자신의 목소리가 싫은 중학생 유타가 용기를 가지고 불안을 이겨내는 순간, 편견으로 닫혀 있던 모두의 마음이 열린다. 올해로 중학교 1학년이 된 유타는 말을 더듬는다. 초등학교 학예회 연극에서 한 줄뿐인 대사를 말하지 못한 것이 시작이었다. 혼자 있을 때는 목소리가 잘 나오지만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할 때는 말이 막히거나 더듬는다. 아무리 연습해도 증상은 호전되지 않는다. 언젠가는 다른 사람처럼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라 믿는 엄마도, 유타를 답답해하며 충고를 일삼는 누나도 유타를 이해하지 못한다. 유타는 점차 마음의 문을 닫는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며 수군거리는 상황이 무서운 유타는 입학 첫날, 자기소개 시간에 교실에서 도망친다. 언제나 말하는 상황에서 도망치며 살아야 하는 걸까? 어른이 되면 취직할 수는 있을까? 그렇게 막막한 미래를 생각하며 집에 돌아가던 유타는 ‘당신도 유창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될 것입니다’라는 전단지 문구를 보고 방송부에 들어간다. 그리고 거기에서 대화란 건 상대방과 의사소통이 된다면 충분하다고 말하는 부장 다치바나, 성우가 되고 싶어 대본을 함께 읽을 연습상대를 구하던 동급생 고베를 만난다. 방송부에서 새로운 인연을 접하며 유타의 세계는 점차 달라진다. 고베는 유타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듣는다. 더듬는 유타의 목소리에도 아무렇지 않게 대화한다. 유타는 처음으로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생겨 기뻐하지만, 고베와 함께하는 대본 연습이 자신의 말더듬 때문에 계속 막히자 힘들어한다. 그리고 들려온 ‘시내 웅변대회’ 소식. 빠지려고 한 유타에게 느닷없이 고베가 웅변대회에 나가자고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실패할 것이다. 혹시 고베는 일부러 나를 괴롭히는 걸까. 유타는 웅변대회를 강요하는 고베가 점점 미워지고, 결국 절교를 선언하고 마는데……. 과연 유타는 대회에서 자신의 목소리로 발표를 끝까지 마칠 수 있을까? “내 곁에 있는 건 내가 실패한다 해도 신경 쓰지 않고 있어줄 사람들이니까.” 말더듬이 작가가 쓴 말더듬이 소년의 이야기. 시노 나오야만이 쓸 수 있는 상냥한 연대와 응원. 시노 나오야는 제4회 포플러 사 소설 신인상 최종 선발에 오른 단편 [나는 평범하게 말하지 못해]를 고쳐 쓴 《나는 말을 잘 못해》로 데뷔하며 2018년 제47회 아동문예신인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교육신문에 소개되었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나카마치 테라스 틴즈 대상’, ‘사쿠라 메달 콘테스트’의 중학생‧고등학생 부문을 수상했다. 시노 나오야는 《나는 말을 잘 못해》 출간 후 말더듬증과 언어장애에 대한 북토크 및 강연을 통해 일본에서 언어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그들의 곁에 있는 사람들의 공감을 모았다. 시노 나오야는 작가의 말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절을 중학생 때로 꼽으며, 《나는 말을 잘 못해》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비웃음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은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유타를 곁에서 응원하는 등장인물들은 각기 다른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따돌림 당했던 과거, 취미를 무시당한 경험, 인상이 좋지 않아 받는 편견. 어딘가가 모난 스스로를 거부당하고 주변과 어우러지지 못하는 등장인물들은 유타의 곁을 자연스럽게 지킨다. 유타가 이들의 상냥한 애정을 눈치 채고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은 따뜻한 감동과 용기를 준다. 아마도 평범한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감각일 것이다. 나 스스로도 어째서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인지 도무지 모르겠다.그러니 방송부에 들어가 연습한다 한들 거의, 아니 절대 쓸데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결국 나는 앞으로도 쭉 고생을 해야만 한다. 중학교에서도 여러 가지 일들을 포기하고 참아가며 지내야만 한다.……그래도, 하는 생각에 다시 한번 전단지를 바라본다.다른 사람과 평범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즐거울까. 재미있는 일들을 친구들에게 이야기하거나, 보았던 TV 내용을 화제로 분위기를 띄우거나, 좋아하는 책이나 음악, 게임의 이야기를 마음껏 하거나 신경 쓰지 말라니, 그럴 수 있을 리 없잖아.“자, 그러니까 많이 얘기해봐.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상대방의 반응 같은 거 신경 쓰지 말고. 비웃더라도 상관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마음가짐으로 말이야.”역시 이해하지 못한다. 곁에 있는 가족들마저 내 기분을, 괴로움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애초에 뭐든지 마음 편히 술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에겐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사람들과 나는 살고 있는 세계가 다르다.“잠깐만 유타, 듣고 있니?”“드, 드드드, 듣, 듣, 듣고 있어…….”
더 포스터 북 by 무민
arte(아르테) / 무민 (지은이) / 2019.07.30
27,500원 ⟶ 24,75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무민 (지은이)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이다. 그러나 일반 종이에 평범하게 인쇄를 한 것이 아니라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컨셉과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주는 종이 등 작품 성격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다르게 선택했다. 정성과 가치가 가득 담긴 이 포스터를 통해 어떤 공간이든 작가의 마음을 여행하고 작품을 통해 풍부한 영감을 얻는 갤러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무민은 동화 속 친구들과 함께 핀란드의 어느 한 골짜기에 살며 다양한 모험을 한다. 각각의 재미있는 캐릭터들은 모험을 통해 가족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을 깨닫게 된다. '무민 코믹 스트립', 등 소설, 동화, 만화 속 무민의 이야기는 우리의 일상과 닮아있다. 무민이 전하는 진정한 행복이 담긴 아름답고 즐거운 아트웍을 에서 만날 수 있다. 무민파파의 모자를 들고 가는 무민. 무민파파는 모자가 없어진 걸 알까? 무민, 어서 와. 함께 놀자. 달이 해처럼 뜬 밤. 쉘 위 댄스? 스니프! 정말 즐겁지 않니? 이건 안개일까? 구름일까? 우리의 소원을 적어서 묻자. 소원이 꼭 이루어질 거야. 친구들! 어서 모여봐. 준비됐어.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질 준비! 스노크메이든과 함께라면 어디든 꽃향기가 나. 이제 비가 그쳤으니 집에 가고 싶어. 안녕, 미이~!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준비해요. 따뜻하고 달콤하고 맛있는 음식이 필요해요.원화에 가장 가까운 표현을 살려내다 『더 포스터 북』은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입니다. 그러나 일반 종이에 평범하게 인쇄를 한 것이 아니라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컨셉과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주는 종이 등 작품 성격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다르게 선택했습니다. 정성과 가치가 가득 담긴 이 포스터를 통해 어떤 공간이든 작가의 마음을 여행하고 작품을 통해 풍부한 영감을 얻는 갤러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나만의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현명한 소품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나만의 공간’에 대한 욕구가 더욱 커지고 소중한 안식처를 성격대로, 취향대로 꾸미는 ‘펄스널 아이덴티티’로써 인테리어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공간을 꾸미는 소품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포스터’죠. 공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그림 한 점으로 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그림을 걸고 싶은데 팔지 않아 구하기가 쉽지 않고 혹은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때문에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 포스터 북』은 합리적인 가격과 사이즈, 높은 품질로 다양한 분야의 작가의 작품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기획입니다. 무민 가족 속에서 찾은 진정한 행복 무민은 동화 속 친구들과 함께 핀란드의 어느 한 골짜기에 살며 다양한 모험을 합니다. 각각의 재미있는 캐릭터들은 모험을 통해 가족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을 깨닫게 되죠. ‘무민 코믹 스트립’, 『Tales from moominvalley』 등 소설, 동화, 만화 속 무민의 이야기는 우리의 일상과 닮아있답니다. 무민이 전하는 진정한 행복이 담긴 아름답고 즐거운 아트웍을 지금 『더 포스터 북』에서 만나보세요. “그건 내일 생각해 볼게. 난 지금 더 중요한 생각을 하고 있거든.” From 무민 나만의 공간에서 오직 나만을 위한 전시를 열 수 없을까! 이젠 갤러리도 ‘홈 갤러리’ 문화생활을 하고 싶어서, 위로나 기분전환이 필요하거나 때로는 감성을 채우고 싶어서,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좋아하는 작가라서. 우리는 저마다의 다양한 이유로 그림을 좋아하고 전시회를 찾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그 감정은 일상으로 돌아오는 순간 잊혀지기 마련이죠. 이제는 여러분의 공간에 직접 그림을 걸고, 취향에 따라 기분에 따라 손쉽게 그림을 교체해보며 당신만의 작은 전시회를 열어보세요. 미피 캐릭터 특별 전시회, 키미앤일이 작가의 비일상적 전시회, 앙리 마티스의 컷아웃 전 등. 크고 비싼 원화가 아니어도, 그림을 잘 몰라도 『더 포스터 북』만 있다면 ‘홈 갤러리’가 가능해집니다.
전원주택 시리즈 세트 - 전3권
한문화사 / 류명 지음 / 2017.01.10
129,000원 ⟶ 116,100원(10% off)

한문화사집,살림류명 지음
1. 전원주택 홈플랜 200 chapter 1 전원주택 설계의 이해 1. 설계 상담 진행과정 2. 건축개요 및 건축용어 해설 chapter 2 전원주택 형태별 시공과정 1. 목조주택 시공과정 2. 철근콘크리트 시공과정 chapter 3 전원주택 설계사례 125선 ■ 30평형대 관리가 편하고 효율적인 주택 큰 평형대 못지 않은 외관의 단층주택 제2의 거실, 데크에 중점을 둔 주택 지붕과 벽을 징크로 묶어 디자인한 주택 단층과 2층의 혼합구조로 설계한 주택 공용공간 중심으로 설계한 2인 주택 실평수보다 커 보이는 스페니쉬 스타일 주택 황토방이 있는 산장 같은 집 파란색 외장의 산뜻한 목조주택 보편적 틀에서 벗어난 개성 있는 집 인접도로의 측면 외관에 치중한 집 구들방을 들인 친환경 에너지 주택 보편적인 이국적 스타일의 주택 박스형 가벽으로 깔끔함을 강조한 집 외쪽지붕으로 간결한 외형의 단층주택 실내 중앙에 중정을 끌어들인 주택 내화벽돌과 전면창의 조화가 매력적인 주택 지붕의 높낮이로 입면을 강조한 집 노부부의 생활방식을 반영한 집 복도공간의 동선활용을 고려한 주택 ㄱ자형 평면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한 주택 단층이지만 알찬 구성의 모던하우스 건축면적을 최대한 활용한 실속형 주택 소박하면서 절제미가 엿보이는 주택 노부부를 위한 농가주택 블랙 앤 화이트의 모던한 소형주택 매스별 다양한 마감재로 디자인한 주택 분절된 외쪽지붕이 매력적인 주택 실용적인 공간의 중정을 둔 집 콘크리트주택 형태의 목조주택 전형적인 전원주택 형태를 갖춘 집 투명유리지붕 테라스가 특색있는 집 필로티와 긴 발코니가 이색적인 주택 ■ 40평형대 단층구조로 편리함을 추구한 주택 테릴기와가 돋보이는 북유럽식 주택 그린 파스텔 톤으로 세련미를 더한 주택 경사지의 미니멀리즘 철근콘크리트주택 실의 편리한 동선을 반영한 미국식 주택 원색 포인트로 자녀의 감성을 실은 주택 큐빅 형태의 볼륨이 돋보이는 목조주택 택지지구 내 유행하는 이국적인 주택 채광과 전망 중심의 고전적인 주택 개성을 살린 경사지형의 전원주택 하나의 매스로 표현된 현대적인 주택 부드러움이 엿보이는 프로방스풍 주택 부모와 두 자녀를 위한 맞춤형 주택 무게감과 볼륨감이 있는 클래식한 주택 다양한 형태의 매스로 조형미를 보이는 집 외쪽지붕 조합의 역동감 있는 주택 필로티 구조로 차로를 확보한 주택 자연 휴양지의 고급 펜션 같은 주택 수평적 평면배치가 잘 이루어진 주택 경제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주택 다락을 수납공간으로 십분 활용한 집 현대 마감재로 목구조 느낌을 배제한 주택 세부적 평면구성에 중점을 둔 도심형 전원주택 간결하면서 품격 있는 북미식 주택 채광이 좋은 베란다 확장형 주택 팔각 매스가 돋보이는 유럽형 주택 2층 전면을 발코니로 구성한 주택 좌·우 박공지붕의 입면이 매력적인 주택 패널을 이용한 노출콘크리트 느낌의 목조주택 현대적 그리스풍 외관미가 있는 주택 공학용 목재를 적용한 주택 3대가 함께 거주할 보금자리 주택 실용적이면서 경제적인 도심 속 전원주택 큰 사각 형태의 무게감 있는 주택 대지 형태에 맞게 설계한ㄱ자형 주택 두 채가 한데 어우러진 박스형 주택 날갯짓하듯 비상을 상징하는 주택 푸른 바다와 어울리는 그림 같은 집 ■ 50평형대 클래식한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주택 각 실에서 정원까지, 외부지향적인 주택 대지의 고저 차를 이용하여 건축미를 살린 주택 자연과의 하모니에 중점을 둔 집 도시와 전원에 모두 어울리는 주택 긴 수평 프레임이 시선을 끄는 주택 적벽돌로 중후함을 강조한 주택 발코니가 시원한 소설가의 주택 예술적인 조형미가 뛰어난 주택 파고라 형태의 베란다가 돋보이는 주택 지형을 이용하여 조망감을 살린 주택 미국 웨스턴 건축을 닮은 집 크고 웅장한 외형을 갖춘 주택 스킵플로어 공간구성이 독특한 주택 필로티와 가벽으로 볼륨을 키운 주택 배리어프리(barrier free) 디자인으로 설계한 집 다양한 마감재를 이용한 발코니 확장형 주택 내·외부의 연계성에 중점을 둔 주택 주황빛 기와가 매력적인 프로방스풍 주택 태양광 집열판을 설치한 친환경에너지 주택 강인함과 부드러움의 조화, 고벽돌 목조주택 내진설계와 기능, 디자인을 모두 갖춘 집 제주 천혜의 자연경관을 담은 주택 앞마당을 조원(造園)한 ㄷ자형 주택 각 실의 독립성에 주안점을 둔 집 ■ 60평형대 넓은 대지, 푸른 자연경관을 품은 집 수평으로 길고 시원하게 펼쳐진 목조주택 내·외부를 갤러리 형태로 설계한 주택 파벽돌 수직벽이 시선을 끄는 주택 블랙 앤 화이트 인조석의 웅장한 주택 박공과 외쪽지붕의 만남, 세미모던 주택 균형과 불규칙의 예술작품 같은 주택 갤러리를 연상케하는 ㄱ자형 주택 두 세대의 독립생활을 위한 맞춤형 주택 필로티로 띄워 조망감과 효율성을 높인 집 공간의 실용성을 강조한 주택 몬드리안의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주택 비정형 평면구성으로 이루어진 주택 종교건물과 같이 숭고한 멋이 있는 주택 견고하고 깔끔한 멋이 있는 유럽풍 주택 기하학적 외관을 지닌 3층 주택 필로티 구조의 돌계단이 웅장한 저택 작업장과 창고를 겸한 현대식 농가주택 도심의 임대 주거형태로 설계한 집 부부의 다른 취향을 한 데 아우른 주택 세련미가 돋보이는 블랙 앤 화이트 주택 유럽풍을 접목한 모던한 느낌의 주택 징크 디자인이 시선을 끄는 웅장한 주택 견고함과 입체감이 있는 철근콘크리트주택 클래식 요소를 접목한 특색있는 모던 주택 겹겹의 지붕이 아름다운 두 세대 주택 직선과 곡선의 조화, 웅장한 RC주택 차경을 적극적으로 끌어안은 주택 협소한 대지를 알차게 활용한 주택 chapter 4 전원주택 시공사례 75선 ■ 30평형대 유럽 여행지의 리조트 같은 주택 화사하고 고풍스런 미국 스타일 주택 아파트 숲 속에 지은 나만의 주택 조적식 주택처럼 견고해 보이는 목조주택 팔공산 산자락에 맞추어 디자인한 집 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한 단층주택 리얼징크를 이용한 비정형 프레임 주택 주제별로 공간을 연출한 펜션 유럽 작은 마을의 성당 같은 주택 산을 닮은 자연미가 있는 주택 세 딸을 위한 러브하우스 미학을 담은 전통한옥 스타일 주택 팀버프레임의 중후함과 무게감이 있는 주택 오밀조밀한 지붕으로 사면이 아름다운 주택 딸과 노부모 위주로 평면구성을 한 집 시멘트사이딩의 대칭 구조를 이룬 주택 큐브 형태로 특색을 살린 주택 산등성이를 따라 지붕라인을 맞춘 주택 자연풍광을 배경으로 한 클래식한 주택 일자형 배치로 일조와 조망을 해결한 집 로맨틱한 감성과 낭만이 있는 주말주택 ■ 40평형대 폴리카보네이트 차양으로 외관을 강조한 주택 자연과 함께 힐링을 위한 목조주택 외쪽지붕 라인을 강조한 모던 주택 가족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주택 밀집된 주거지역의 전형적인 박공지붕 주택 푸른 밭에 자녀의 꿈을 이룬 드림하우스 지붕 경사면에 태양광 집열판을 설치한 주택 파벽돌을 외부마감재로 무게감을 실은 주택 2층의 웅장한 큐빅 발코니가 독특한 주택 석재데크의 조경블록이 시선을 끄는 집 산을 배경으로 한 수채화 같은 전원주택 프로방스풍의 붉은색 점토기와 지붕의 전원주택 세부적인 평면구성으로 짜임새 있는 주택 자연풍광이 한눈에 펼쳐지는 휴양지 같은 주택 오래된 농촌 주택지에 새롭게 선보인 전원주택 독특한 디자인의 전면창이 매력적인 집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대비해 마련한 주택 가족의 건강을 위한 친환경 목조주택 취미생활을 위한 다목적 온실을 둔 주택 오름스톤으로 마감한 이색적인 주택 아이비블럭의 데크와 난간이 시선을 끄는 주택 실의 활용도가 높은 3bay 형태의 주택 ■ 50평형대 목가적인 전원 속의 농가주택 지중해풍 이미지의 이국적인 주택 3대 대가족 구성원에 맞추어 설계한 주택 언덕 위에 지은 아름다운 붉은 기와집 단열문제를 중점으로 창을 설계한 주택 도심 속 세련된 현대풍의 힐링하우스 직업 특성을 살려 설계에 반영한 주택 대지 형태에 맞춰 특색 있게 디자인한 주택 임대를 목적으로 설계한 2층 주택 옥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도심 주택 수평선이 강조된 유니크한 RC주택 아치형 열주가 있는 그리스 신전 같은 주택 층간 분리로 독립성을 확보한 집 베이스패널 마감이 조화로운 모던 주택 주택과 정원이 조화를 이룬 집 ■ 60평형대 경사지를 이용한 웅장한 주택 견고해 보이는 쌍둥이 박공지붕 주택 일체감과 균형감을 중요시 한 집 따뜻함을 고려한 미국식 목조주택 선과 선, 블랙과 화이트 조합의 현대적 주택 관리를 고려한 징크지붕의 주택 테라스에 중점을 둔 집 1층을 필로티로 띄워 창고로 활용한 집 3세대가 거주하는 독립적인 구조의 주택 독립한 침실을 브릿지로 연결한 주택 박물관 같은 이미지가 연상되는 주택 실내·외에 정원을 둔 양명한 주택 옛집을 철거한 후 새로 신축한 도심 속 주택 두 공법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모던하우스 강과 산이 내려다 보이는 고급주택 넓은 대지를 활용하여 지은 모던하우스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테라스 펜션 2. 전원주택 인테리어 디테일 CHAPTER 01 전원주택 인테리어의 이해 1. 인테리어 상담 진행과정 014 2. 인테리어 용어해설 020 CHAPTER 02 전원주택 인테리어 12선 01. 남양주 금곡리주택 39py(128.18㎡) / 목조주택 / 오각 형태를 이룬 박공지붕이 돋보이는 주택 030 Design Story 01 청량감이 도는 오션블루 색상 욕실 040 Design Story 02 다양한 아이디어의 컬러풀한 인테리어 조명 044 02. 양산 용연리주택 43py(143.80㎡) / 목조주택 / 길게 펼쳐진 구조의 아치형 발코니가 있는 목조주택 046 Design Story 03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화이트 & 블랙 인테리어 049 Design Story 04 블라인드를 설치한 전면 코너창 052 03. 태안 태라움테라 37py(155.5㎡) / 목조주택 / 그린 필드 사이에 펼쳐진 지중해풍 주택 058 Design Story 05 계단참 밑의 정방형 창고와 경사진 계단 밑의 수납공간 064 04. 원주 흥양리주택 49py(160.64㎡) / 목조주택 / 좌·우로 긴 3bay 평면구성의 주택 074 Design Story 07 가사활동의 편리성을 고려한 넓은 다용도실 079 Design Story 08 편백나무 향이 퍼지는 자연스러운 천장 082 Design Story 06 하나의 천장에 대비를 이룬 이색적인 인테리어 070 05. 고양 설문동주택 50py(164.51㎡) / 목조주택 / 실마다 정원으로 열려있는 외부지향적인 주택 086 Design Story 09 음각 형태의 ㄱ자 라인으로 디자인한 거실 천장 090 Design Story 10 화이트 일자형 주방과 아일랜드 식탁 091 06. 청원 상정리주택 54py(178.66㎡) / 목조주택 / 황토방 별채를 둔 넓은 그린 위의 목조주택 098 Design Story 11 블럭 패턴의 크림컬러 타일 아트월 102 Design Story 12 효율적인 가구배치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 ㄷ자형 주방 105 07. 강릉 왕산면주택 58py(190.9㎡) / 철근콘크리트주택 / 스트라이프 이미지로 디자인한 모던한 주택 112 Design Story 13 시원스럽게 개방한 장 스팬의 거실 115 Design Story 14 공간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원형계단 120 08. 합천 회양리주택 62py(205.39㎡) / 목조주택 / 차양의 입체감이 잘 드러난 모던한 주택 126 Design Story 15 가벽 기둥을 이용한 수납장 129 Design Story 16 조리대 앞에 설치한 이색적인 아치형 창문 131 09. 양평 수입리주택 70py(232.73㎡) / 목조주택 / 징크로 포인트를 준 웅장하고 모던한 전원주택 138 Design Story 17 일체감을 주는 유선형 철재계단 142 Design Story 18 DIY 가구로 만든 ㄷ자 형태의 미니 홈바 146 10. 원주 무실동주택 73py(242.87㎡) / 목조주택 / 사각 프레임의 세련미가 돋보이는 모던형 주택 150 Design Story 19 곳곳에 들인 넉넉한 수납공간 156 Design Story 20 수납공간과 계단, 두 가지 기능의 박스형 계단 161 11. 양평 문호리주택 93py(308.9㎡)/철근콘크리트주택/로터리가 있는 필로티 구조의 웅장한 고급주택 164 Design Story 21 2단 레이어로 디자인한 화려한 오픈천장 168 Design Story 22 건축물의 자유로운 조화를 위한 유리난간 175 12. 오하이오 S씨댁 150py(495.87㎡)/목조주택/구성진 외관과 깨끗한 자연환경, 그린 위의 하얀 집 178 Design Story 23 동선의 편리함과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갖춘 주방 182 Design Story 24 천창과 넓은 드레스룸을 갖춘 다용도 욕실 공간 186 Design Story 25 휴식 시설을 두루 갖춘 게스트룸 193 CHAPTER 03 공간별 인테리어 디테일 01. 거실(Living Room) 199 02. 주방, 식당(Kitchen, Dining Room) 217 03. 침실, 안방 (Bed Room, Master Room) 243 04. 욕실(Bath Room) 251 05. 드레스룸, 파우더룸(Dress Room, Powder Room) 267 06. 가족실, 응접실(Family Room, Drawing Room) 275 07. 서재(Study Room) 281 08. 아이방(Children's Room) 289 09. 취미실, 작업실(Hobby, Workroom) 295 10. 휴식공간, 영화감상실(Resting Area, Theatre Room) 299 11. 현관(Entrance) 303 12. 복도(Hallway) 311 13. 계단(Stairs) 317 14. 난간(Handrail) 329 15. 다락(Attic) 339 16. 수납공간(Storage) 345 17. 다용도실(Utility Room) 353 18. 온실(Greenhouse) 361 CHAPTER 04 자재별 인테리어 디테일 19. 창호(Windows) 367 20. 벽지(Wallpaper) 375 21. 타일(Tile) 383 22. 조명(Lighting) 391 23. 커튼, 블라인드(Curtain, Blind) 403 24. 벽난로(Fireplace) 413 INTERIOR DETAIL TIP TIP 01. 거실 / 천장을 높아 보이게 하는 10가지 방법 204 TIP 02. 거실 / 작은 거실을 넓어 보이게 하는 방법 212 TIP 03. 거실 / 개성 있는 천장 디자인 214 TIP 04. 주방, 식당 / 화이트 색상을 이용한 세련된 주방 꾸미기 224 TIP 05. 주방, 식당 /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미니멀리즘 주방 232 TIP 06. 주방, 식당 / 깨끗한 주방을 위한 백스플래쉬(Backsplash) 240 TIP 07. 침실 / 커튼을 이용한 침실 꾸미기 248 TIP 08. 욕실 / 욕실을 위한 타일 디자인 256 TIP 09. 욕실 / 작은 욕실에 수납공간 활용하기 262 TIP 10. 욕실 / 다양한 컬러를 사용한 욕실 인테리어 264 TIP 11. 드레스룸, 파우더룸 / 실용적인 드레스룸 관리 방법 272 TIP 12. 서재 / 나만의 아늑한 서재 꾸미기 286 TIP 13. 현관 / 기능성과 인테리어 두 가지 모두를 잡는 신발수납장 308 TIP 14. 계단 / 계단 밑 공간 활용하기 324 TIP 15. 계단 / 계단실 꾸미기 326 TIP 16. 난간 / 집을 돋보이게 하는 난간 선택 336 TIP 17. 수납공간 / 수납과 인테리어를 위한 선반 달기 350 TIP 18. 다용도실 / 효율적인 세탁실 꾸미기 358 TIP 19. 창호 / 다양한 문을 활용하여 인테리어 하기 372 TIP 20. 벽지 / 집안에 세련미를 더해주는 어두운 색상의 벽지 380 TIP 21. 타일 / 타일을 이용한 바닥 인테리어 388 TIP 22. 조명 / 현명하게 집안 조명 선택하기 398 TIP 23. 조명 / 모던한 욕실을 위한 LED 간접조명 400 TIP 24. 커튼, 블라인드 / 커튼을 이용해 집안 분위기 바꿔보기 408 TIP 25. 커튼, 블라인드 / 햇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방법 410 TIP 26. 벽난로 / 벽난로를 활용한 인테리어 418 3. 전원주택 조경 플랜 100 들어가는 말 4 chapter 1 유익한 주택조경 정보 조경공사 진행과정 12 연못설치 및 관리방법 18 알기 쉬운 조경용어 22 chapter 2 사례로 보는 조경 001 일산 정발산동 K씨댁 공간 활용이 돋보이는 아담한 정원 30 002 안양 관양동주택 가족만의 도심 속 옥상정원 36 003 서대문 북아현동주택 텃밭이 있는 도심 속 주택정원 42 004 일산 정발산동 LS댁 가족애가 느껴지는 편안한 정원 48 005 일산 정발산동 S씨댁 형형색색 꽃들의 축제마당 56 006 양평 동오리주택 자연을 머금은 한옥 정원 64 007 광주 능평리주택 축대 위, 전망 좋은 정원 70 008 일산 정발산동 LG댁 조형소나무가 아름다운 정원 76 009 고양 대자동주택 야생화 식물원 같은 정원 84 010 강화 인산리주택 치유의 공간, 힐링 가든 92 011 일산 정발산동 Y씨댁 과실수가 풍성한 정원 100 012 용인 사암리주택 노후생활을 대비한 조경 108 013 일산 성석동주택 목가적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정원 114 014 남양주 내방리 W씨댁 울창한 숲과 어우러진 정원 122 015 양평 용천리주택 집터의 돌, 물, 나무를 그대로 활용한 조경 128 016 양평 아신리주택 내 손으로 만드는 단아한 정원 136 017 남양주 외방리 K씨댁 동화 속 그림 같은 정원 142 018 서산 대곡리주택 열린 공간을 지향한 정원 148 019 양평 수입리주택 자연지형의 이점을 살린 조경 156 020 용인 추계리 A씨댁 노부부의 야생화 사랑 162 021 양평 문호리주택 강가의 지중해식 분위기 정원 170 022 양평 오빈리주택 지형의 고저 차를 이용한 전망 좋은 정원 176 023 용인 추계리 G씨댁 물줄기와 돌이 어우러진 정원 182 024 광주 탄벌동주택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정원 190 025 남양주 외방리 L씨댁 암석원이 아름다운 정원 196 026 남양주 외방리 A씨댁 소나무 향이 가득한 정원 204 027 가평 상동리주택 산속 음악회를 열 수 있는 정원 212 028 남양주 수산리 K씨댁 텃밭이 있는 주말주택 정원 220 029 강남 자곡동주택 & 카페 차와 음악이 있는 정원 226 030 양평 솔베르크 유럽식 건물의 아름다운 정원 232 031 강화 테라롯지 흙집 펜션 흙집 펜션의 야생화 정원 240 chapter 3 디테일로 보는 조경 032 일산 정발산동주택 좁은 공간을 활용한 조경 250 033 일산 성석동주택(1) 자연석과 꽃으로 단장한 입구 251 034 일산 성석동주택(2) 데크 앞의 야생화 조원 252 035 인천 원당동주택(1) 청량감이 감도는 작은 연못 253 036 옥천 증약리주택(1) 초화류와 어울린 수경공간 254 037 남양주 대교조경 자연의 축소판, 산수분경 255 038 옥천 증약리주택(2) 이국적인 풍경의 미니정원 256 039 용인 추계리주택 경사면에 완성한 돌계단 257 040 일산 마두동주택 자투리땅을 활용한 조경 258 041 김포 걸포중앙공원 양지바른 곳의 송엽국 조원 259 042 양주 삼하리주택 마운딩으로 변화를 준 철쭉정원 260 043 용인 대대리주택 나무와 석조형물의 조화 261 044 종로 보헌빌딩 도심 속, 대나무 숲길 262 045 고양 효자동주택 수형이 그림 같은 정원 263 046 강화 한수그린텍 서정적인 분위기의 정원 264 047 부산 금강수목원 녹음수 겸 경관수, 모과나무 265 048 남양주 외방리주택(1) 장대석 계단과 석축 266 049 일산 성석동주택(3) 숲을 배경으로 한 정원 267 050 성북 성북동주택 진입로의 소나무 숲 268 051 김포 용강리주택 스카이라인이 있는 정원 269 052 가평 하판리펜션 철도침목을 이용한 계단 270 053 용산 국립중앙박물관(1) 꽃담과 어우러진 전통조경 271 054 용산 국립중앙박물관(2) 판석을 깐 대나무 숲길 272 055 일산 성석동주택(4) 자연석 경계선을 두른 화단 273 056 성주 대산리주택 한옥 마당에 꾸며놓은 조경 274 057 남양주 외방리주택(2) 꽃피는 산골의 주말주택 정원 275 058 가평 승안리주택 계단식 대지에 펼쳐진 정원 276 059 양평 동오리주택 전통미가 살아 있는 연못 정원 277 060 강남 코엑스 도심 속의 편안한 휴식 공간 278 061 인천 원당동주택(2) 특색있는 조경석으로 꾸민 정원 279 chapter 4 도면으로 보는 조경 062 시흥 대야동주택 데크를 테마로 한 정원 282 063 용인 고림동주택 멋진 정원생활을 위한 조경 284 064 수원 서둔동주택 부정형 대지를 잘 살린 정원 286 065 남양주 수석동주택 슬래브 위를 잘 활용한 정원 288 066 용인 영덕동주택 좁은 장소에 효율적인 조경 290 067 이천 동산리주택 동선에 화단을 강조한 정원 292 068 용인 호동주택 수종을 단순화한 단아한 조경 294 069 용인 전대리주택 소나무와 돌이 어우러진 정원 296 070 음성 신양리주택 경제적이면서 실용적인 정원 298 071 동두천 지행동주택 주변 여건을 고려한 조경 300 072 아산 신휴리주택(1) 소박한 즐거움이 있는 정원 302 073 파주 기산리주택 마당의 활용도를 높인 정원 304 074 아산 신휴리주택(2) 주변의 조망을 고려한 조경 306 075 파주 덕은리주택 조경블록으로 꾸민 정원 308 076 용인 죽능리주택 완상가치를 고려한 정원 310 077 음성 성본리주택 계절감, 색채감이 있는 정원 312 078 용인 대대리주택 대규모 텃밭이 있는 정원 314 079 원주 학곡리주택 연못이 아름다운 정원 316 080 양평 전수리주택 건축주의 애정이 남다른 정원 318 081 가평 행현리주택 결실의 보람이 있는 정원 320 082 아산 신휴리주택(3) 썬큰가든으로 개방감을 높인 정원 322 083 양평 신화리주택 여백의 미를 살린 정원 324 084 인천 원당동주택 거실의 조망감을 살린 정원 326 085 홍천 장항리주택 대지의 형태를 보완한 조경 328 086 가평 하판리주택 예쁜 펜션 이미지의 정원 330 087 남양주 지둔리주택 편리한 이동에 중점을 둔 정원 332 088 남양주 외방리주택 다양한 판석으로 디자인한 정원 334 089 예산 방산리주택 텃밭과 비닐하우스가 있는 정원 336 090 여주 멱곡리주택 봄철 벚꽃이 만발하는 정원 338 091 아산 신휴리주택(4) 부정형 대지에 공간구성이 돋보이는 정원 340 092 원주 신림리주택 텃밭에 비중을 둔 정원 342 093 양평 봉상리주택 넓고 풍요로운 유실수정원 344 094 청원 양청리주택 직선과 예각의 주택정원 346 095 안산 대부동동주택 한 필지에 모인 세 가족 정원 348 096 경주 석계리주택 공동으로 진행한 단지형 조경 350 097 화성 신리주택 넓은 터의 자유로운 조경 352 098 포천 고모리주택 두 단으로 구성된 정원 354 099 괴산 화산리주택 집주인이 손수 디자인한 정원 356 100 안동 국곡리주택 전통의 의미를 담은 조경 358 참고문헌 360저자가 그 동안 집필해 온 전원주택 관련 단행본 3권을 「전원주택 시리즈」로 묶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예비건축주들에게 건축 단계별로 꼭 필요한 정보만을 모았다. 제1권「전원주택 홈플랜 200」은 건축 계획에서부터 설계, 완공까지 필요한 정보들을 수록하였고, 제2권「전원주택 인테리어 디테일」은 완공 후 실내 인테리어 단계에서 유용한 정보와 인테리어 안목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정보가 들어 있으며, 제3권「전원주택 조경플랜 100」은 건축계획 시나 완공 후에 외부의 조경을 어떻게 디자인하고 가꿀 것인가에 대한 정보, 수목과 야생화에 관한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 실여있다. 집을 짓고 꾸미고 가꾸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 두면 유용한 알찬 정보들만을 모아 총집결해 놓은 3권의 책은 건축주가 자신들이 원하는 안락한 꿈의 집을 성공적으로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전원주택 시리즈 구성 1. 전원주택 홈플랜 200 「전원주택 홈플랜 200」은 ‘내가 원하는 집을 어떻게 설계하고 어떻게 지을까?’ 이런 행복한 고민을 하는 예비건축주들이 참고할 만한 유익한 전원주택 실용서이다. 「전원주택 홈플랜 100」과 2014년 세종도서로 선정된 「전원주택 조경플랜 100」에 이어 좀 더 새로운 디자인의 다양한 전원주택 사례를 총집결해 놓았다. 전원주택 설계사례 125채, 시공사례 75채, 모두 200채에 달하는 전원주택 사례가 도면과 함께 평형대별로 구분되어 있다. 또한, 예비건축주들이 궁금해 하는 전원주택 설계과정과 330컷에 달하는 사진과 함께 목조주택, 철근콘크리트주택의 시공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한다. 설계상담 진행과정과 설계개요 및 건축용어도 알기 쉽게 해석해 놓았다. 건축주의 다양한 개성과 취향에 맞춘 200채에 달하는 설계·시공사례는 예비건축주들이 발품 파는 수고를 덜고 많은 간접경험을 통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좀 더 구체적으로 현실화할 수 있을 것이다. 2. 전원주택 인테리어 디테일 성공적인 내 집 꾸미기 프로젝트를 위한 실용서 건축주들의 인테리어 감각과 안목을 키워주는 1600여 컷의 다양한 인테리어 사례 총 집결판! 집을 짓고 인테리어 단계에 들어서게 되면 정작 내 집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 건축주들의 고민은 커지게 마련이다.「전원주택 인테리어 디테일」은 이런 건축주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그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담아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멋진 공간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실용서이다. 인테리어 진행과정과 용어해설, 건축주들의 폭넓은 인테리어 감각과 안목을 위해 가능한 다양한 많은 사례를 실었다. 책을 통해 얻은 간접경험을 자신의 인테리어에 적용함으로써 성공적인 내 집 꾸미기 프로젝트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디자인 스토리를 곁들인 전원주택 인테리어 사례 12채와 각 공간별·자재별로 소개하는 세세한 인테리어 사례, 그뿐만 아니라 외국의 사례를 곁들여 효과적인 공간별 인테리어를 위한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유용한 팁 등을 1,600여 컷에 달하는 사진 속에 그대로 담아냈다.「전원주택 인테리어 디테일」과 함께 좀 더 효과적으로 좀 더 멋지고 아름다운 공간을 완성해 보자. 3. 전원주택 조경 플랜 100 과거와 비교해 생활기반이 안정되고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건강한 삶의 질에 대한 높은 관심은 세간의 끊임없는 화두가 되고 있다. 이러한 의식의 변화 속에서 특히, 우리 일상의 삶을 담아내는 그릇으로서의 집은 더욱 중요하다 하겠다. 전원주택은 건강한 삶을 실천하려는 방안으로 사람들의 관심 속에 자리 잡은 지 오래다. 각박한 도심이나 아파트 일변도의 생활중심에서 벗어나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에 집을 짓고, 거기에 아름다운 정원과 채소밭을 가꾸며 건강한 삶을 보내려는 사람들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은퇴 후 귀농, 귀촌하여 전원에 몸담고 정원을 가꾸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준비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전원주택 조경플랜 100」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다양한 전원주택 조경 사례와 디테일, 도면으로 보는 조경으로 구분하여, 집을 짓고 정원을 디자인하거나 나만의 아름다운 주거공간을 가꾸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전원주택 조경 사례에서는 독자들이 더욱 폭넓고 다양한 조경 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여러 업체에서 완성한 조경과 건축주들이 직접 설계하고 디자인한 사례를 선별하여 함께 실었다. 새로운 집을 꿈꾸고 있는 예비건축주에게 꿈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