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김양섭의 절대영어 세트 전5권
더컨텐츠 / 김양섭 지음 / 2016.11.01
60,000

더컨텐츠소설,일반김양섭 지음
절대영어는 10 ~ 20년을 해도 영어로 구사하는 것이 자유롭게 안 되던 한국인의 영어를 단 15 시간 정도면 내가 하고 싶은 그 어떤 한국말도 영어로 자유스럽게 말할 수 있고, 1 ~ 2개월이면 외국인과 충분히 대화할 수 있게 하는 최단시간에 입트임이 되는 획기적인 영어학습법이다.제 1권 : 입문편(영어의 사칙(四則) 영어의 1사칙 - be동사 일반동사 구분하기 영어의 2사칙 - be동사 제대로 쓰기 영어의 3사칙 - do or does 구분하기 영어의 4사칙 - 조동사 제대로 활용하기 제 2권 : 기본1편 6PA (1PA / 2PA) 1PA - be동사 패턴 의문문 : (의) + be + 주 + (나) 2PA - 일반동사 패턴 의문문 : (의) + 조 + 주 + 동 + (나) 제 3권 : 기본2편 6PA (3, 4, 5, 6 PA) 3PA - 진행형 패턴 의문문 : (의) + be + 주 + 똥 + (나) 4PA - 현재완료 패턴 의문문 : (의) + 해 + 주 + 돈 + (나) 5PA - 수동태 패턴 의문문 : (의) + be + 주 + 돈 + (나) 6PA - 의문사 주어 패턴 의문문 : 의 + 동 + (나) 제 4권 : 심화1편 6PS 1PS - be 동사 평서문 패턴 : 주 + be + (나) 2PS - 일반동사 평서문 패턴 : 주 + (조) + 일 + (나) 3PS - 진행형 평서문 패턴 : 주 + be + 똥 + (나) 4PS - 현재완료 평서문 패턴 : 주 + 해 + 돈 + (나) 5PS - 수동태 평서문 패턴 : 주 + be + (돈) + (나) 6PS - There 용법 : There + be + 주 + (나) 제 5권 : 심화2편 국영전환문법편 관계대명사 간접의문문 부정사 동명사 비인칭주어 가정법절대영어는 10 ~ 20년을 해도 영어로 구사하는 것이 자유롭게 안 되던 한국인의 영어를 단 15 시간 정도면 내가 하고 싶은 그 어떤 한국말도 영어로 자유스럽게 말할 수 있고, 1 ~ 2개월이면 외국인과 충분히 대화할 수 있게 하는 최단시간에 입트임이 되는 획기적인 영어학습법이다. 김양섭 원장이 창안한 6PA(의문문) / 6PS(평서문) 영어학습법은 지금껏 우리나라에서 가르치는 많은 영어학습법 중 가장 빠른 시간에 가장 쉽게 영어를 정복할 수 있는 기본 틀을 제공하는 영어학습법으로 많은 영어전공자, 영문학자 일선의 영어교사와 영어학원장들도 극찬한 영어학습법이다.
고양이가 기다리는 집으로 가고 싶어
예문아카이브 / 니오 사토루 (지은이), 고이즈미 사요 (그림), 박주희 (옮긴이) / 2021.03.04
15,000

예문아카이브소설,일반니오 사토루 (지은이), 고이즈미 사요 (그림), 박주희 (옮긴이)
아내 그리고 9마리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 한 남자. 그는 늘 길에서 만난 고양이들과 지내왔다. 1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고양이와 함께 울고 웃었다. 여러 고양이를 보호도 하고 입양도 보내고 한집에서 함께 먹고 자고 살아왔다. 이 책에는 함께 지내는 고양이들뿐만 아니라 이미 세상을 떠난 고양이도, 멀리 보내 그리움만 남은 고양이도 등장한다. 저자는 수시로 고양이들을 구하고 임시로 보호하고 새 가정으로 떠나보내곤 하지만, 한번 인연을 맺은 고양이가 삶을 더 평온하게 보내기 위해 지나가도록 기꺼이 '빈 통'을 자처한다. 하품하는 고양이 사진으로 채운 사진첩, 무심하지만 더없이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잠든 모습, 무릎에 올라 잠든 고양이를 깨우지 않으려 조용히 커피를 마시는 시간, 고양이가 어쩌다 반응을 보이면 수십 갈래로 널뛰는 집사의 짝사랑……. <고양이가 기다리는 집으로 가고 싶어>에는 고양이를 아끼는 이들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공감하고 절로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는, 때론 황당하고 때론 뭉클하고 대개는 행복 넘치는 순간들이 따스한 일러스트와 함께 기록되어 여운을 남긴다. 저 빌딩 옆 실외기 위 고양이에게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마을이 찍을 수 없어 그저 바라볼 뿐 피사체 같은 자세로 자는 고양이를 검은 고양이는 구분해도 모모쿠로나 AKB는 모르겠어 몸을 쭉 펴는 고양이 등을 보고 미끄럼틀을 만들었을 거야 고양이가 온다 빨리 칭찬해달라는 얼굴로 왠지 불길한 것을 물고서 고양이마저 나를 질린 얼굴로 보네 벗어던진 양말 앞에서 어떻게든 연기와 고양이와 나는 가네 목적도 없이 높은 곳으로 자꾸 말 걸고 싶어지는 고양이의 옆모습 아무리 말을 걸어도 옆모습만 보이네 ‘날뛰거나’ ‘자거나’ 둘 중 하나뿐 새끼 고양이는 아직‘가 만있기’를 모르네 엘리자베스카라를 겨우 떼고 다 나았는데 더 허전해 보이네 다시 온 걸 축하해 고양이 하품이 최근 잦아졌네 오늘부터 봄 사랑을 닮아 미적지근 아프네 고양이가 이마를 핥는다는 건 더 사냥할 이유도 없으면서 고양이는 발톱을 갈고 나를 할퀴곤 해 속사정이야 어떻든 창가에 고양이가 있는 우리 집은 행복해 보여 흔들면 얻는 것이 있을 때 살랑살랑 고양이 꼬리는 흔들리는 법 보호해야 할 고양이가 눈에 띄네 냐옹아, 내 표정이 곤혹스러워 보이니! 고양이는 늘 내 베개 한가운데서 만족스러운 듯 몸을 말고 있네 “생선 이 좋니 닭고기가 좋니?” 고양이에게 물어볼 수 있다면! 그릇에 남긴 사료만 바라보네 비오는 날 고양이를 보면 흐늘흐늘 비오는 날 휴일은 참 바람직하네 우리 집에서 관찰해보니 고양이는 고타쓰에서 몸을 둥글게 못해 고양이가 이름을 알아듣는다면 왜 이렇게 반응이 없는지 궁금하네 달라지는 눈동자 색은 열중한다는 의미 새끼 고양이는 그렇게 고양이가 되어가네 고양이가 있다네 고양이 나름대로 의무나 책임인 걸까 펼쳐진 신문지 위에서 잠드는 고양이 집에 들인 새끼 고양이에게 우리 집이 생각나지 않는 미래를 바라네 길고양이 시절에는 할 수 없던 얼굴로 자네 마음 놓은 빈틈투성이 고양이라니 가르랑대는 악기를 쓰다듬네 일류 쓰담니스트가 되는 봄밤 페트병에 반사된 빛을 따라 재롱부리는 새끼 고양이 두 마리 무거워서 괴로운 행복 무릎에서 잠든 고양이를 깨우지 않고 홀짝이는 커피 고양이털에 재채기가 나는 바람에 도망가는 고양이털이 흩날리는 바람에 밀키, 어미 젖도 먹어보지 못한 채 울고 있던 고양이에게 지어준 이름 입꼬리를 올리는 연습이 필요해 새 집사에게 고양이를 맡기러 가는 조수석에서 사진으로는 남길 수 없었던 너의 야윈 몸, 허전한 내 마음 쩔쩔매는 내 마음에 비하면 고양이 이마는 넓기만 하네 고양이라서 인기 있는 거라니까 수염 난 얼굴에 응석받이 중년이라니 스무 마리 연속 귀여운 고양이를 만나다니 확률 같은 건 도무지 믿을 수 없네 고양이털이 신경 쓰여 더는 앉을 수 없네 예복 입는 날 아침 넥타이는 흰색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만큼 자는 고양이 허점투성이라서 더 좋네 새 가족에게 고양이를 전하러 가는 부담보다 가벼워진 캐리어백에 더 무거운 마음 휘둘리는 편이지 고양이에게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고양이들아 언제 가든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너무 빨리 가지는 말길 변덕스럽고 기품 있고 까다롭다니 삼색묘는 성격도 독특해 기쁠 때 ‘루’ 하며 우는 고양이 슬플 때 내는 소리는 모른다네 새 가족에게 고양이를 보낼 때 무지개다리로 고양이를 보낼 때 나는 고양이가 지나가는 빈 통 ‘저땐 참 귀여웠지’라고 과거형으로 말한 적 없네 고양이의 귀여움은 늘 현재진행형 생일조차 모르는 고양이 기일이나마 지켜주고 싶네 행복한 냄새가 있다면 햇볕이나 빵이나 고양이를 닮았을 테지 아홉 마리 고양이라기보다 아홉 생명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인기 폭발의 순간 곁에서 자겠다며 조르는 애인이 매일 밤 바뀌네 고양이에서 고양이로 화장실에 가고 싶은데 내 방광 언저리에서 꾹꾹이를 하는 고양이 고양이가 자유로이 자고 있네 오늘은 그래서 따뜻한 날 저자의 말행복에 냄새가 있다면 아마도 오후 창가의 햇볕, 방금 구운 빵, 따뜻한 차 그리고 고양이 고양이는 아무 생각이 없을 텐데, 가만있는 고양이를 보는 내 마음은 왜 이렇게 시끄러울까!” “창가에 고양이가 보이면 좋다. 밖에서 창가의 고양이를 보면 왜 그렇게 좋을까. 먼저 털에 윤기가 좌르르 흐르고 건강해 보이는 고양이가 많아서 좋다. ‘충분히 사랑받고 있나 보다’라고 상상할 수 있어 절로 미소가 떠오른다. 집에서 고양이가 편히 쉬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해서 좋다. 무엇보다 그 집주인에게 동지 의식이 솟는다. 우리 집 고양이들이 일으키는 각종 사건사고를 저 집주인도 매일 겪겠지……. 언젠가 꼭 함께 술이라도 한잔하고 싶다.” 고양이가 있다면 아무리 작고 초라해도 그 집은 천국, 고양이만 있다면 ‘고양이는 날마다 우리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 존 그로건 집에 올 때마다, 누구냐고 묻듯 냄새를 맡으러 오는 고양이와 10년 동안 살고 있습니다 아내 그리고 9마리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 한 남자. 그는 늘 길에서 만난 고양이들과 지내왔다. 1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고양이와 함께 울고 웃었다. 여러 고양이를 보호도 하고 입양도 보내고 한집에서 함께 먹고 자고 살아왔다. 이 책에는 함께 지내는 고양이들뿐만 아니라 이미 세상을 떠난 고양이도, 멀리 보내 그리움만 남은 고양이도 등장한다. 저자는 수시로 고양이들을 구하고 임시로 보호하고 새 가정으로 떠나보내곤 하지만, 한번 인연을 맺은 고양이가 삶을 더 평온하게 보내기 위해 지나가도록 기꺼이 ‘빈 통’을 자처한다. 하품하는 고양이 사진으로 채운 사진첩, 무심하지만 더없이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잠든 모습, 무릎에 올라 잠든 고양이를 깨우지 않으려 조용히 커피를 마시는 시간, 고양이가 어쩌다 반응을 보이면 수십 갈래로 널뛰는 집사의 짝사랑……. 《고양이가 기다리는 집으로 가고 싶어》에는 고양이를 아끼는 이들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공감하고 절로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는, 때론 황당하고 때론 뭉클하고 대개는 행복 넘치는 순간들이 따스한 일러스트와 함께 기록되어 여운을 남긴다. “고양이는 아무것도 안 해도 돼. 그냥 있어주기만 하면 돼” 그는 고양이들에게 늘 침대와 베개를 빼앗기고, 고양이들의 변덕과 까다로운 취향 때문에 늘 전전긍긍하지만 도저히 고양이를 미워할 수 없다. 아니 고양이들에게서 헤어날 수 없다. 자거나 누웠을 때, 일하려고 의자에 앉았을 때 배와 무릎에 올라오는 고양이들 덕분에 ‘행복은 무게’임을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 번거롭다고 느끼는 무게도, 언젠가는 사랑스럽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무게란 그런 것이다. 무릎에서 잠든 고양이의 무게는 틀림없이 행복의 무게와 같으리라. 아내가 타주는 커피를 마시는 특권을 포함해서.’) 《고양이가 기다리는 집으로 가고 싶어》에는 이미, 앞으로도 고양이 집사로 살아가게 될 저자의 따뜻하고 소심하고 귀여운 일화뿐만 아니라,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과 관련된 명언들도 곁들여진다. ‘고양이를 한 번이라도 키워본 사람이라면, 고양이들이 집사들에 대해 얼마나 참고 견디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당신이 사랑을 베푼다면 고양이는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그러나 고양이는 절대로 당신의 종이 되지는 않는다’, ‘고양이는 우리가 침대에 자는 것을 기꺼이 허락해준다. 침대 모서리에서’, ‘고양이는 까다롭지 않다. 그냥 장미무늬 접시에 신선한 우유를 부어주고 파란 접시에 맛있는 생선을 주면 된다. 그러면 고양이는 음식을 물고 바닥에서 먹겠지만’, ‘개는 부르면 바로 달려온다. 고양이는 부르면 알아들었으면서도 나중에 오고 싶을 때 걸어온다’ 등등. 고양이 집사라면 무릎을 치며 공감할 수밖에 없는 명언 가운데, 저자와 마찬가지로 시인인 릴케가 남긴 한 문장이야말로 고양이의 의미를 가장 잘 압축한 표현이 아닐까. “인생에 고양이를 더하면 삶은 무한해진다.” 고양이가 자는 모습은 정말 좋다.실은 고양이라는 존재 자체가 무조건 좋은 거겠지. ‘잠자는 모습’이라는 조건이 추가되었다고 해서 새삼 더 좋아진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너무 좋다. 자는 고양이 모습.고양이가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고민거리나 응어리진 마음 따위는 아무렇지 않게 된다. 하늘 가득한 별을 바라보는 것과 어딘지 비슷하다. 예를 들어 고양이는 밥을 잘 먹다가 갑자기, 아직 사료가 남은 그릇 옆을 맹렬하게 앞발로 긁는 시늉을 하곤 한다. ‘이런 맛대가리 없는 식사에는 질릴 대로 질렸다고!’ 하며 저항하는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는 ‘이따가 먹어야 하니 숨겨두려’고 사료를 모래로 덮는 시늉을 하는 것 같다. 그런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 집에서 ’빠직빠직’이라고 이름 붙인 그 몸짓을 보면 좀 언짢아진다. (먹기 싫으면 먹지 마라) 하고 생각해버리게 된다.
더 잘 그리기 위한 손발 드로잉
EJONG(이종문화사) / 조반니 시발디 (지은이), 안영진 (옮긴이) / 2021.05.03
11,200원 ⟶ 10,080원(10% off)

EJONG(이종문화사)소설,일반조반니 시발디 (지은이), 안영진 (옮긴이)
이탈리아 화가이자 교수인 저자가 직접 그린 정교한 손발 드로잉. 골격과 근육 해부학, 관절의 움직임 등 유용한 기본 원리와 손발을 그릴 때에 유용한 고려 사항과 연습 주제를 제시한다. 해부학 일러스트와 다양한 손과 발의 드로잉을 싣고 있어 인물을 그릴 때 다양한 손발의 모습을 정확하게 그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시작하며 5 도구와 테크닉 6 어드바이스 8 간단한 형태 10 해부학 : 뼈 14 해부학 : 근육 20 손의 외부 형태 24 발의 외부 형태 28 비례 32 손발 그리는 방법 34 관절의 움직임 36 제스처의 움직임 40 모양, 자세와 형태 46 아동의 손과 발 50 성인 여성의 손 52 노인의 손과 발 53 소묘와 습작 갤러리 60 스케치 연습 67인체의 부위 중에 가장 그리기 어려운 부분은 어디인가요? 인체 드로잉을 잘 그리는 사람도 손과 발을 잘 그리지 못해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다고 합니다. 손은 식사와 글씨 쓰기, 그림 그리기 등 인간의 많은 행동을 취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부위로 동물과 인간을 구별할 수 있게 해주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런 만큼, 손은 아주 움직임이 다양하고 형태도 복잡합니다. 발은 양말이나 신발에 가려 그 모습을 그릴 일이 많지 않아 맨발을 그리면 어색하게 그려질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손발에 대해 아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해부학 일러스트와 다양한 손과 발의 드로잉을 싣고 있어 인물을 그릴 때 다양한 손발의 모습을 정확하게 그리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 이탈리아 화가이자 교수인 저자가 직접 그린 정교한 손발 드로잉 - 손과 발을 관찰해 그리는 방법 - 골격과 근육 해부학, 관절의 움직임 등 유용한 기본 원리 - 손발을 그릴 때에 유용한 고려 사항과 연습 주제 제시 - 책속 손발 드로잉을 따라 그려볼 수 있는 도안 10장 수록
팀 켈러, 사랑으로 나아가는 오늘
두란노 / 팀 켈러 (지은이) / 2024.10.23
25,000

두란노소설,일반팀 켈러 (지은이)
팀 켈러의 방대한 신학과 신앙이 집약된 1년 묵상집이다. 팀 켈러의 대표작에서 신중하게 선별한 단락을 모은 책으로, 팀 켈러의 말씀과 지혜를 이미 잘 아는 사람들이나 팀 켈러의 글을 처음 읽는 사람들 모두를 위한 완벽한 선물이다. 하나님의 속성, 복음의 의미, 삶과 죽음, 기도와 이웃 사랑, 직업윤리와 사회 정의 등 다방면 주제에 대한 성경적 지혜와 심오한 통찰력을 담고 있다.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팀 켈러의 인생 질문》, 《일과 영성》,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등 팀 켈러의 중요한 대표작에서 핵심적인 메시지를 선별했다.1월 방황을 끝내고 하나님 집으로 2월 내 안의 가짜 신을 몰아내며 3월 내 고통 속에 들어오신 예수님께 기대어 4월 하나님에 대한 의심을 의심하다 5월 곤경에 처한 사람의 이웃이 되다 6월 내 일을 유능하게 하는 것이 이웃 사랑 7월 기도의 경이로운 능력을 믿으라 8월 나를 살리려 죽음의 나무에 달리신 예수 9월 장벽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긍휼 10월 삶의 모든 영역에서 누리는 부활 생명 11월 무한히 용서하고 화해를 청할 수 있다면 12월 사랑 안에서 계속 나아가라하루 한 페이지씩 읽는 365일 묵상집이다. 팀 켈러의 방대한 신학과 신앙이 집약된 책으로, 그의 대표작 가운데서 핵심 메시지를 엄선했다. 모든 성경을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읽는 복음 설교자 팀 켈러, 그의 대표작에서 엄선한 메시지 365 팀 켈러의 방대한 신학과 신앙이 집약된 1년 묵상집이다. 팀 켈러의 대표작에서 신중하게 선별한 단락을 모은 책으로, 팀 켈러의 말씀과 지혜를 이미 잘 아는 사람들이나 팀 켈러의 글을 처음 읽는 사람들 모두를 위한 완벽한 선물이다. 하나님의 속성, 복음의 의미, 삶과 죽음, 기도와 이웃 사랑, 직업윤리와 사회 정의 등 다방면 주제에 대한 성경적 지혜와 심오한 통찰력을 담고 있다.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팀 켈러의 인생 질문》, 《일과 영성》,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등 팀 켈러의 중요한 대표작에서 핵심적인 메시지를 선별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우상으로 삼지 않고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며, 이웃의 범주를 확장하고 직장과 사회에서 정의를 실천할 방법을 늘 고민하며, 소외되기 쉬운 곳에 복음의 빛을 비추라는 팀 켈러의 핵심 메시지를 이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다. 매일 하나님을 예배하고 복음의 경이로움을 깨달으며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종이 되어 사랑으로 나아가려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이다. 그날의 성경 말씀, 그 말씀과 관련된 한 페이지 글로 구성되어 있어, 성도는 매일 묵상집으로, 목회자는 설교 자료로도 사용할 수 있다.<3월 4일 풀무불 속에도 함께하시는 하나님>*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 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다니엘 3:17) 성경을 통틀어 고난을 가장 생생하게 보여 주는 대목은 다니엘 3장이 아닐까 싶다. 본문에서 다니엘의 세 친구는 사형선고를 받고 맹렬하게 타오르는 풀무불에 던져졌다. 하지만 신비로운 인물이 그들 곁에 나타났다. 불구덩이 속에 셋이 아니라 네 사람이 있는 것을 본 구경꾼들은 화들짝 놀랐다. 새로운 인물은 마치 ‘신의 아들’ 같았다. 지푸라기처럼 타 버릴 줄 알았던 사형수들은 태연히 풀무불 속을 거닐었다. 신약의 관점을 갖게 된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그로부터 수백 년 뒤,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를 지시고 비교할 수 없이 큰 풀무불 속으로 걸어 들어가셨음을 알고 있다. 주님이 우리와 ‘동행’하신다는 개념을 전혀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린 일대 사건이다. 인간이 겪는 불처럼 뜨거운 고통 속으로 하나님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걸어 들어가셨다. 그분은 참으로 우리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이다. 우리의 괴로움을 다 아시고 사랑으로 함께하신다. 우리가 풀무불 속에 있을 때 주님은 친히 그 한복판에 뛰어드셨다. 덕분에 우리는 돌이켜 그분을 바라보면서 우리도 검불처럼 소진되는 게 아니라 크고 고운 인간으로 빚어지리라는 사실을 온 마음으로 깨닫게 된다.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환난으로 축복을 빚으며 네 깊은 아픔으로 널 거룩하게 하리라.” <3월 23일 사랑의 보호막>*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한복음 15:13)삶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사랑은 다른 사람을 대신해 희생하는 사랑이다. 해리 포터의 엄마 릴리 포터를 아는가? 해리 포터 시리즈의 첫 책에서 사악한 볼드모트는 해리를 죽이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볼드모트의 조종을 받는 악한이 해리에게 손을 대려고 하다가 극심한 고통으로 뜻을 이루지 못한다. 나중에 해리가 스승 덤블도어를 찾아가 묻는다. “그가 왜 저를 만지지 못했죠?” 그러자 덤블도어는 이렇게 대답한다. “네 어머니가 너를 구하기 위해 죽었단다. … 네 어머니의 사랑처럼 강한 사랑은 흔적을 남기기 마련이지. 흉터가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표시야. … 깊은 사랑을 받으면 … 영원한 보호막이 생기지.” 덤블도어의 말이 왜 감동적인가? 일상적인 경험부터 극적인 경험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다양한 경험 속에서 희생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의 증거라는 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어떤 인간보다도 사랑이 충만하시다. 그토록 사랑이 많은 분이기에 궁극의 악과 죄를 해결하기 위해 대속의 희생을 하신 것이다. 죄는 모른 체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냥 “용서할게”라고 말한다고 해서 죄가 처리되거나 사라지거나, 그 죄로 인한 상처가 회복되지 않는다.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것도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 하나님이 악을 그냥 눈감아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누군가는 빚을 갚아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시기에 기꺼이 죽으심으로 직접 그 빚을 대신 갚아 주셨다. <7월 16일 하나님께 매달리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 하시나니(로마서 8:15-16)나는 인생 후반부에 들어서야 기도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았다. 기도 말고는 달리 도리가 없었다. 1999년 가을, 시편을 연구하는 성경 공부 모임을 이끌고 있었다. 그때는 기도에 관한 성경의 명령과 약속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더듬는 것만 같았다. 그때 9·11사태가 터졌고 암울한 기운이 뉴욕을 짓눌렀다. 온 도시가 마치 그러기로 약속한 것처럼 임상적 우울증에 빠져들었다. 우리 집에 드리운 그림 자는 유난히 짙었다. 아내 캐시는 크론병 증세와 씨름하고 있었고, 나도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던 어느 날, 아내는 나와 함께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했다. 아내는 매일 밤 함께 기도하자고 말했다. ‘매일 밤’ 말이다. 캐시는 이런 예까지 들었다. “불치병 선고를 받았다고 생각해 봐요. 의사가 약을 주면서 날마다 잠자 리에 들기 전에 한 알씩 먹어야 하고 그 약을 거르면 몇 시간 안에 죽는다고 경고했어요. 그렇다면, 약 먹기를 잊을 수 있을까요? 아닐 거예요. 목숨이 달린 일이니 잊을 리가 없죠. 약을 안 먹는 일도 없을 테고요. 우리 부부가 함께 하나님께 매달리지 않으면 지금 당면한 일을 감당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 기도해야만 해요. 기도하기를 잊는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결혼을 앞둔 그대에게
아르카 / 김종원, 성민경 (지은이) / 2019.07.29
16,000

아르카소설,일반김종원, 성민경 (지은이)
경산중앙교회에서는 교인이 결혼예배 때 담임목사의 주례를 받으려면 반드시 결혼예비학교를 수료해야 한다. 크리스천 가정의 출발 예식이 결혼예배인데, 대부분이 듣는 둥 마는 둥 하는 결혼 주례사로는 결혼에 대해 가르치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 담임으로 부임한 후 결혼예비학교를 개설하였다. 담임목사에게 주례를 신청한 커플은 결혼식 날짜가 잡히면 최소 3회 이상 결혼 준비 멘토와 함께, 이 책에 수록된 교재를 가지고 결혼 준비에 관한 성경적이고 실제적인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 책의 상당 부분을 쓴 내 아내는 경산중앙교회 결혼예비학교의 멘토로 섬기면서, 수십 명의 예비부부에게 이 과정을 일대일로 강의해왔다. 이 책은 그동안 강의와 토론을 통해 보완하고 발전시킨 내용을 토대로 정리한 것이다.prologue 추천사 PART1 결혼은 왜 하려고 하나요? 강의 1 _왜 그 사람과 결혼하려는 거죠? 메시지 1 _결혼의 황금률 결혼예비학교 수업 1 PART2 서로 다른 게 불편하지요? 강의 2 _커플의 성격 차이를 이해하는 마음 공식 메시지 2 _다름을 인정할 때 행복이 찾아온다 결혼예비학교 수업 2 PART3 뭐니 뭐니 해도 머니 이야기 강의 3 _돈을 잘 관리해서 가정을 지키는 방법 메시지 3 _맘몬과 싸워 정복하라 결혼예비학교 수업 3 PART4 성 이야기가 빠질 수 없죠 강의 4 _진짜 터놓고 하는 부부만의 성 이야기 메시지 4 _성의 문제에도 성공하라 결혼예비학교 수업 4 PART5 안 싸우고 살 자신 있나요? 강의 5 _제대로 싸우고 푸는 부부 갈등 해소법 메시지 5 _통하고 있습니까? 결혼예비학교 수업 5 PART6 결혼예배 주례사 홈 스위트 홈 : 행복한 가정을 꿈꾸려면 PART7 선배 부부들의 생생한 결혼 체험기 그대를 위해 나를 바꾼다 / 김영석 송순자 또 다른 나의 모습, 든든한 나의 거울 / 권용한 권경애 다름과 성숙, 그리고 사랑의 언어 / 이근준 김영주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은혜 / 정윤진 이정림 완벽한 선물, 행복한 인생 / 박진일 신위주 epilogue 결혼식 준비와 결혼 준비는 다릅니다사모님은 가르치고 상담하며 목사님은 축복하고 주례하는 결혼 준비 풀코스! 경산중앙교회 김종원 담임목사 성민경 사모의 일대일 결혼예비학교 사모님 강의 + 목사님 설교 + 결혼예비학교 교재 = 일체통합형 결혼교과 “결혼해서 어떻게 살아갈지” 준비되셨습니까? 현직 목사 부부가 결혼을 앞둔 신혼 커플을 위해 쓴 책이다. 이 책의 목적은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이 결혼생활을 실제적으로 잘 준비해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다. 책의 구성은 특이하다. 하나의 주제에 대한 사모(목사의 부인)의 강의, 목사의 설교, 그리고 강의와 설교 내용을 토대로 예비부부가 그 주제를 토론할 수 있는 ‘결혼예비학교’ 문제, 이 세 가지가 한 챕터를 이룬다. 독자는 ‘사모님’이 쓴 강의로 주제를 이해하고, ‘목사님’의 설교로 성경적 지침을 마음에 담고, ‘결혼예비학교’ 토론 문제로 해당 주제를 정리하는 구성이다. 이런 구성으로 총 5개의 장이 결혼에 대한 거의 모든 주제를 다룬다. 6장에선 마치 실제로 결혼식을 하는 것처럼 결혼 예식의 모든 순서와 결혼 주례사를 볼 수 있다. 주례를 준비하는 목회자라면 결혼 주례 준비에 참고하기도 좋을 것이다. 마지막 7장은 최소 10년 많게는 30년 가까이 결혼생활을 경험한 다섯 부부들의 경험담이다. 남편과 아내가 각각 써서 총 10편이다. 이 책은 추천사까지 특이하다. 목회자 부부가 공동 이름으로 추천한 것이다. 대전 새로남교회 오정호 담임목사와 조성희 사모, 서울 충현교회 한규삼 담임목사와 김미경 사모, 부산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와 김해옥 사모, 그리고 코스타국제본부의 총무 유임근 목사와 박진 사모다. 저자만 목사 부부인 것이 아니라 추천자도 목사 부부들이다. 1장은 결혼의 목적과 성경적 결혼 원리를 다룬다. 하나님이 만드신 최초의 공동체인 가정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결혼의 목적인 ‘연합’과 ‘헌신’의 의미에 대해 배운다. 그리하여 서로 돕는 배필로서 어떻게 연합하고 헌신할지, 각자 구체적인 영역과 방법을 찾아 실천하기로 결단한다. 2장은 DISC로 요약되는 행동유형검사 방법을 통해 커플이 서로를 이해하게 한다. 본인의 기질과 행동 특성을 파악하고,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을 옳고 그름이 아닌 다름의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다. 또한 결혼으로 새롭게 맺는 관계를 DISC의 관점으로 해석해본다. 3장은 가정 경제 문제를 다룬다. 돈에 대한 서로의 관점을 확인하고 지출에 대한 우선순위를 토론하게 한다. 소비와 지출에 대한 의견과 원칙을 나눔으로써 건강한 가정 경제를 계획하고 예비할 수 있다. 4장은 부부의 성 문제를 다룬다. 남성과 여성의 성적(性的) 차이를 솔직하게 살피고, 하나님께서 성을 선물로 주신 이유에 대해 의논하면서 성관계에 대한 성경적 원리를 배운다. 5장은 부부대화와 갈등해소의 문제를 다룬다. 우선순위가 다르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의 내용을 미리 파악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원칙을 배운다. 앞서 결혼한 선배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의사소통 영역에서 서로의 연약함과 개선할 점을 구체적으로 발견할 수 있다. 6장은 결혼예배의 순서와 주례사를 담았다. 7장은 경산중앙교회를 섬기는 부부들의 부부생활 간증을 모은 것이다.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우리 교회 모토를 따라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려 힘쓴 선배 부부들의 솔직한 경험담이 신혼부부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심지어 신혼뿐 아니라 기혼자에게도 유익하다는 게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이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결혼식을 앞둔 예비부부 필독서 교회 청년 결혼식 선물 결혼예비학교 교재결혼의 목적이 상대에 대한 헌신이라니, 이 말이 몹시 어색할 것이다. 자신에게 모자란 점을 보충하며, 사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해 결혼한다고 생각하는 대다수 사람들의 기대와 정반대 개념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진정한 헌신이야말로 결국 각자를 위해 가장 진정한 도움이 되며, 그것이 결국 결혼의 참된 목적인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남편은 언제나 ‘본론만 간단히 하자’주의다. 섭섭한 마음을 토로하면 남편은 이렇게 말한다. “그걸 꼭 말로 해야 아나?” 그렇다. 나는 언제나 말로 해줘야 안다. 논리적으로는 말을 안 해도 알 수 있지만, 감정적으로는 꼭 말로 표현해야 알 수 있다. 결혼하고 20년쯤 지나면 말을 안 해도 알 수 있기도 한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그걸 꼭 말해야’ 안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그걸 꼭 듣고’ 싶다. 그런데 아내가 듣고 싶은 말을 남편은 속으로 한다. 그것도 아주 빨리 한다. 입 밖으로 해주기를 바라는 말은 속에 담아놓고, ‘꼭 해주었으면’ 하는 말은 아주 간결하다. 아직 미혼인 분들은 100점짜리 신랑과 신부를 찾습니다. 부모라면 그런 며느리와 사윗감을 찾습니다. 요즘 너무 완벽한 것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랑감으로 예수님이 와도 안 되는 조건을 이야기합니다. 그런 신랑이나 신부는 이 땅에 없습니다. 그래도 만에 하나 100점짜리 신랑이나 신부가 있다면, 둘이 만나 하나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배우자가 100점이니 내가 몽땅 비워서 하나가 되면 그만입니다.
페미니즘
신사책방 / 데버라 캐머런 (지은이), 강경아 (옮긴이) / 2022.03.08
13,000원 ⟶ 11,700원(10% off)

신사책방소설,일반데버라 캐머런 (지은이), 강경아 (옮긴이)
페미니즘은 하나의 명확한 이야기로 정리할 수 없다. 몇몇 사건으로도 요약할 수 없고, 사상가 몇 명의 말로도 정의할 수 없으며, 정치 조직과 운동으로도 설명할 수 없다. 그 모든 것이 모여 페미니즘을 구성한다. 페미니즘의 다양한 주제 중에서 지배.권리.일.여성성.성.문화.미래라는 7가지 키워드로 페미니즘의 거의 모든 것을 포괄해 설명하는 입문서다.서문: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1장 지배 구조 2장 권리 3장 노동 4장 여성성 5장 성 6장 문화 7장 경계와 미래 감사의 말 미주 찾아보기여성의 날(3월 8일) 바로 다음 날(3월 9일)에 대통령 선거가 있는 2022년, 한국 사회의 주요 이슈 중 하나로 ‘페미니즘’이 오르내렸다. 한쪽에서는 “여성가족부 폐지”와 “여성 안전” 공약을 내세우고, 다른 한쪽에서는 2030 여성의 투표가 가장 큰 변수라고 주장하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하는 등, 페미니즘에 따른 효과와 역효과를 여론조사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여론의 향방으로 점치고 이해득실을 계산하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 이러한 양상은 새롭지 않다. 심지어 100년 전, 여성에게 투표권이 없던 시절의 여성참정권 운동에서도 여성과 남성 간의 정치적 견해에 따른 불안한 동맹과 분열이 있었다. 옥스퍼드대학에서 언어 및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는 데버라 캐머런 교수는 『페미니즘』에서 페미니즘과 정치의 관계에 대해 “역사학자들은 페미니즘의 정치적 목적이 다양한 신념이나 관심사와 양립할 수 있을 때만 대중적 지지를 받았다는 점에 주목한다.”라고 설명하며 이러한 예시를 들고 온다. “미국에는 여성해방이 인종적 정의도 앞당길 것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참정권 운동의 대의를 지지하던 흑인 여성도 있었다. 반대로, 백인 여성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면 백인 우월주의를 더욱더 공고히 다질 수 있다는 인종차별적 주장을 펼쳐 남부 분리주의자의 환심을 사려던 백인 페미니스트도 있었다.” (11쪽) 캐머런은 이러한 역사적 예시를 통해 페미니즘과 정치가 만나는 지점을 단순하게 도식화하고 표백한 방식으로 이해했을 때 다양한 페미니즘이 얽힌 복잡다단한 역사 전체를 제대로 읽어낼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비판한다. 특히 기존의 분석 모형에 대한 비판으로서, “물결 모델은 각각의 역사적 시기 속 페미니즘을 지나치게 일반화한다는 비판도 듣는다. 물결 모델은 1960년대나 1990년대에 정치적으로 성숙한 모든 여성이 정확히 같은 신념과 걱정거리를 공유하는 양 묘사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앞서 참정권 운동에서 살펴봤듯) 정치적 차이와 이견은 모든 물결과 모든 세대의 여성 간에 존재했다.”라고 언급한다. 이렇듯 기존의 ‘세대’나 ‘물결’로 구분하는 역사 모델의 한계를 짚은 뒤, 캐머런은 각각 ① 관념 ② 집단적 정치 활동 ③ 지적 체계로서의 페미니즘의 역사와 현재 진행 중인 논쟁 들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분석한다. 커뮤니케이션과 페미니즘 이론 양쪽에 정통한 학자답게, 15세기 문헌부터 대안 우파alt-right와 #미투까지 섭렵하면서 캐머런은 7가지 키워드(지배 구조, 권리, 노동, 여성성, 성, 문화, 미래)로 페미니즘의 거의 모든 것을 포괄해서 설명한다. 단순히 현재를 진단하고 결론을 내리기보다, 페미니즘이라는 이름 아래 외쳐온 수많은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들을 세심하게 분류 및 해설하며, 때로는 논쟁적인 주제(대리모, 성매매 등)에 관해서도 서슴없이 한계와 의미를 하나하나 짚어낸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여러 주장을 명쾌하면서도 정교하게 정리하며 일반인들에게는 생각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입문서로서, 학계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탄탄한 복습 노트로서 깊이와 너비를 두루 갖추고 있다. 이 책은 역사를 한 줄기 연대기로 파악하지 않고, 현 상황을 어느 한쪽의 옳고 그름으로 판정하지 않는다. 페미니즘이라는 이름 아래 서로 충돌해온 주장들의 다양한 정치적 스펙트럼과 여러 계급, 인종, 종교, 문화, 젠더 정체성에 따른 입장을 객관적이고도 냉철하게 비평하며, 앞으로 페미니스트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개선해야 하는지까지 176쪽이라는 짧은 분량에 알차게 담아낸다. 전 지구적인 페미니즘 문제의 복잡성을 다루면서도 그 문제의 핵심을 꿰뚫는 질문들을 던지면서, 현재 페미니즘의 주요 논쟁이 돼가고 있는 퀴어 개념이나 상업화된 페미니즘의 쟁점까지 아우른 뒤, 마지막으로 “정치적 갈등과 방해에 부딪혀야 했지만, 미래에 관해서는 긍정적”인 오늘날 페미니스트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한다. 문장 하나하나마다 실린 무게감이 상당하지만, 마지막 문장은 단연 큰 울림을 준다. “페미니즘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항에 직면할 것이고, 논쟁을 일으킬 것이지만, “여성은 인간이라는 급진적 개념”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는 2014년에 출간한 동명의 유명 에세이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하지만 책이 출간되고 일 년 뒤, 영국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YouGov가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아디치에의 말에 기꺼이 고개를 끄덕인 여성은 많지 않았다. 페미니즘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데는 동의했지만, 절반가량의 여성은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부르지 않겠다”라고 대답했고, 5명 중 1명은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모욕으로 여겼다. ‘페미니즘’의 의미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페미니즘에 보이는 태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쓸 때 사람들은 아마 다음 내용의 일부 혹은 전부를 말하는 것일 테다.⚪ 관념으로서의 페미니즘: 마리 시어가 말했듯, 페미니즘은 “여성도 사람이라는 급진적 개념”이다.⚪ 집단적 정치 활동으로서의 페미니즘: 벨 훅스에 따르면,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그에 근거한 착취·억압을 끝내려는 운동”이다.⚪ 지적 체계로서의 페미니즘: 철학자 낸시 하트삭에게 페미니즘은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방법이자 (…) 분석 모형”이다.
국가와 혁명과 나 (평설)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박정희 지음, 남정욱 풀어씀,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엮음 / 2017.11.14
17,500원 ⟶ 15,750원(10% off)

기파랑(기파랑에크리)소설,일반박정희 지음, 남정욱 풀어씀,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엮음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4권의 영인본으로 재출간하는 것과 동시에, 역시 4권의 ‘평설’로 풀어 쓰고, 이제까지 공개된 박정희 생전의 자필 시 전편(全篇)과 일기 선집을 한데 묶은 을 합쳐 모두 9권의 ‘박정희 전집’으로 발간했다. 박정희 전집을 펴내며 풀어 쓰면서 책머리에 제1장 혁명은 왜 필요하였는가: 1960년대의 국내 정세 1. 30억 달러의 원조 내역과 그 경과 1) 48 대 52라는 부끄러운 국가예산 / 2) 절실한 시설재와 원치 않는 소비재의 역전 원조 / 3) 잉여농산물과 농정 실패가 때려눕힌 농촌 / 4) 소비재 치중 원조가 가져온 어이없는 결과들 2. 파탄에 직면한 민족경제 1) 농촌은 망가지고 국제수지는 기약 없이 적자인 나라 / 2) 방치된 공업화와 심각한 석탄 문제 / 3)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전력사정 / 4) 천 길 물속의 지하자원 / 5) 국가 관리 기업체의 파탄 / 6) 은행 대출로 본 부실기업 실태 3. 4.19혁명의 안타까운 유산(流産)과 민주당의 끔찍한 유산(遺産) 4. 폐허의 한국 사회 5. 5.16이라는 새벽의 혁명 제2장 혁명 2년간의 보고 1. 구악(舊惡)의 청소와 환경정리 2. 혁명 2년간의 경제 1)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 2) 외자도입 실적과 그 개관 / 3) 산업부문별 실적 / 4) 주요 산업별 실적 검토 / 5) 주요 생산품 생산실적 / 6) 기간산업 건설 / 7) 정부 직할 기업체의 운영합리화 / 8) 농림행정 부문 / 9) 교통 체신 부문 3. 적극적으로 외교에 나서다 4. 문화, 예술, 교육의 질적 변화들 5. 민족의 비약을 위한 뜀틀, 재건국민운동 제3장 혁명의 중간결산 1. 혁명과 나 2. 자기비판과 반성 3. 나의 심경 1) 지위를 바라지 않는다 / 2) 2.27선서와 나 / 3) 3.16성명에서 4.8성명으로 / 4) 국민의 의사에 복종한다 4. 혁명은 성취되어야 한다 1) 혁명의 본질과 반동의 모습들 / 2) 역량을 갖춘 진정한 국민을 기대한다 제4장 세계사에 부각된 혁명의 여러 모습 1. 혁명에 성공한 각 민족의 재건 유형 1) 중국의 근대화와 쑨원 혁명 / 2) 메이지유신과 일본의 근대화 / 3) 케말 파샤와 터키혁명 / 4) 나세르와 이집트혁명 2. 중근동과 중남미의 혁명 사태 1) 중근동 혁명과 ‘아아(亞阿)클럽’ / 2)오로지 정권 쟁탈전인 중남미의 혁명 사태 3. 혁명의 여러 모습에서 배우고 깨우치다 제5장 라인 강의 기적과 불사조 독일민족 1. 패전국 독일의 처참한 사회상 2. 라인 강의 기적 3. 라인 강의 기적을 기적이라 불러서는 안 되는 이유 4. 독일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제6장 한.미, 한.일 관계 1. 혈맹국가 한국과 미국이 가야 할 길 2. 일본의 성의 있는 자세와 태도를 바란다 제7장 조국은 통일될 것인가 1. 민족의 비극 38선 2. 분단에 몸부림친 18년 3. 통일을 위한 우리의 각오 제8장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1. 5천 년 역사를 새롭게 쓰자 1) 퇴영과 조잡과 침체의 망국사 / 2) 악의 창고 같은 역사는 차라리 불살라 버려라 2. 붕당에서 공당(公黨)으로, 세대교체를 통한 새로운 정치풍토를 3. 자립경제의 건설과 산업혁명 1) 경제위기와 혁명의 목표 / 2) 가다가 아니 가면 아니 감만 못하다 / 3) 피와 땀과 인내로 한강의 기적을 4. 5.16의 성격과 방향, 그리고 이상(理想) 혁명 1) 이상(理想) 혁명과 조용한 개혁 / 2) 희망찬 사회를 위한 역사적 선택은 국민의 손에 5. 조국의 미래를 그리다 6.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동트는 새벽의 혁명’ 2년― 제3공화국의 청사진을 그리다 ‘5천 년 가난’ 탈출의 서막(序幕) (초판 1963)는 혁명 2년을 넘기고 반성 어린 눈으로 저간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곧 다가올 민정 이양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그리는 한편 개인 박정희의 소회를 피력한 책이다. 제목 그대로 ‘국가’와 ‘혁명’과, 그리고 마지막 짧게 ‘나’가 책 내용의 골자를 이룬다. 먼저 혁명은 왜 필요하였는가를 이야기한다. 책을 낸 때는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2차연도이기도 했다. ‘수치의 달인’ 박정희답게 산업과 측면의 제반 지표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혁명의 성과를 정리해 본다. 반성도 섞여 있다. 가뭄으로 인한 개발목표 미달은 그렇다 치더라도, 화폐개혁이나 농어촌 고리채 정리가 무리수였다고 스스로 진단하는 대목에서는 모골이 송연하다. 전작(前作)인 (초판 1962)(박정희 전집 2[영인], 6[평설], 기파랑, 2017)에서 국가와 민족이 나가야 할 길은 어느 정도 제시한 상태다. 하지만 그때는 많은 것이 ‘희망사항’이었고, 말인즉슨 맞고 올바르지만 아직 추상적이었다. 막상 집권하고 나서는 곧 “도둑맞은 폐가(廢家)를 인수하였구나!” 하고 자탄도 하던 그다. 는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려온 혁명 2년의 성과를 등에 업고, 비로소 그 전망을 한층 명료하게 다듬은, 말하자면 ‘제3공화국의 청사진’이다. ‘한강의 기적’이란 말을 이때 이미 썼다. 그러나 어떻게? 일하는 것뿐이다. 박정희의 노동 예찬은 잘 알려져 있다. 열차의 “이등객차(그때 2등객차라면 고급이다)에 / 불란서 시집’을 읽는 / 소녀”를 들먹이며 “나는, 고운 / 네 / 손이 / 밉더라”(영인 270~271쪽, 평설 224쪽)는 급반전의 절창(絶唱)이 나오는 바로 그 대목이다. 기름으로 밝는 등은 오래 가지 못한다. ‘피’와, ‘땀’과, ‘눈물’로 밝히는 등만이 우리 민족의 시계(視界)를 올바르게 밝혀 줄 수 있는 것이다. (영인 272쪽, 평설 225쪽) 누구를 길잡이 세워 갈 것인가 다가올 민정 이양으로 수립될 제3공화국은 혁명의 연장이냐 부정이냐의 양자택일이기도 하다. 그 제3공화국의 밑그림을 위해, 20세기 세계의 혁명 사례들을 되짚지 않을 수 없다. 박정희의 성패 기준은 확고하다. 성공한 혁명들인 일본 메이지유신, 쑨원[손문]의 중국혁명, 케말 파샤의 터키혁명, 나세르의 이집트혁명의 공통점은 나라를 일으켰다는 것이고, 나머지 대다수의 혁명들(중근동과 중남미의 혁명 사태)을 나라를 꺼꾸러뜨린 실패한 혁명이다. 그런데 박정희 손수 거사한 5.16혁명이 앞의 성공한 혁명들보다도 나은 것이 있으니, 그것은 이 땅의 혁명이 “피 흘리지 아니하고 민주주의 원칙을 견지하면서” 수행한 “이상(理想) 혁명”이라는 확신이다(영인 274쪽, 평설 227쪽). 그 스스로 이를 “밤의 거사(擧事)”가 아니라 “새벽의 혁명”이라 자부한다. 새벽! 그것은 바로 이 혁명의 목적을 상징하는 시각이다. 민족의 여명! 국가의 새 아침! 김포의 혁명 가도를 달리며 본인은, 밝아 오는 오늘의 아침을, 그리고 그 태양을 마음속으로 가득히 그리고 있었다. (영인 81쪽, 평설 63쪽) 초판이 발행된 것이 1963년 9월 1일, 민정 이양에 따른 제5대 대통령선거가 10월 15일로 예정돼 있었으니, 절박도 했을 터다. ‘혁명공약’의 시대를 뒤로 하고 군정을 마무리하며 ‘6대 강령’을 제시한다. 6가지라 했으나 사실은 2개씩 3묶음으로 읽어도 자연스럽다. 완수 혁명 - 전진하자 건설 경제 - 노동하자 단결 민족 - 실천하자. (영인 285쪽, 평설 237쪽) 자, 이 길을 누구와 함께, 누구를 길잡이로 앞장 세워 갈 것인가? 자연스럽게 개인적인 소회를 털어놓지 않을 수 없었을 게다. 2쪽 분량이 채 안 되는, ‘나의 갈 길’이라는 제목의 이 마지막 단락에서 박정희는 ‘가난’이 자신의 스승이었음을 내세우며, “같은, ‘가난’이라는 스승 밑에서 배운 수백만의 동문”에게 호소한다. 책의 마지막 문장, 돋움체로 된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자”는 정말 박정희가 직접 국민 앞에 내놓는 마지막 문장일 수도 있었다. 후일담 - 한 달 보름 뒤, 민간인 신분으로 나선 선거에서 박정희의 ‘470만 동문’은 그를 제5대 대통령으로 선택했다. 2위 윤보선과는 46.6퍼센트 대 45.1퍼센트, 근소한 표차였다. 그 4년 뒤 제6대 대통령선거에서 격차는 박정희 51.4퍼센트, 윤보선 40.9퍼센트로 더 벌어진다. 초판 영인본(, 박정희 전집 3, 기파랑 刊)도 동시출간됐다. 탄생 100돌(1917~2017) (全 9권) 발간 2017년은 박정희(1917. 11. 14~1979. 10. 26) 탄생 100주년. 그의 공과(功過)를 둘러싼 논쟁은 여전히 진행 중인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박정희가 없었더라면 이 나라는 더 잘되었을 것”이라 말하는 사람은 없다. 정치인 박정희를 비판, 심지어 증오하는 편에서조차 ‘오늘의 대한민국을 설계하고, 세계사에 유례없는 경제발전을 이룬 공’을 정면으로 부정하지 못한다. 그러나 18년 동안 집권하고 사후 38년이 지난 이 ‘한국현대사의 거인’에 대한 평가는 언제나, ‘공과’가 아니라 ‘오직 과(過)’에만 집중되어 있다. 박정희는 생전에 수많은 저술을 발표하고 적지 않은 분량의 유고를 남겼는데, 그중 정식 단행본으로 출간된 것은 (1961), (1962), (1963), (1971), (1978)의 5종이다. 2016년 말 각계 원로들로 구성된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정홍원 전 국무총리. 이하, ‘추진위’)는 이 저서들을 4권의 영인본으로 재출간(, 는 합본)하는 것과 동시에, 역시 4권의 ‘평설’로 풀어 쓰고(남정욱 풀어씀), 이제까지 공개된 박정희 생전의 자필 시 전편(全篇)과 일기 선집을 한데 묶은 을 합쳐 모두 9권의 ‘박정희 전집’으로 발간했다. 추진위 위원장을 맡은 정홍원 전 총리가 전집 발간사를 썼다. 박정희 저술을 모은 ‘전집’과 함께, (이상 기출간, 2017), (이상 가제, 근간) 등 교양서 및 연구서 시리즈도 순차로 발간 중이다. 모든 출판물은 도서출판 기파랑에서 간행한다. 박정희 전집 (全9권) 01 시.일기 박정희 시집 02 영인 우리 민족의 나갈 길(附 지도자道)_박정희 저 03 영인 국가와 혁명과 나_박정희 저 04 영인 민족의 저력_박정희 저 04 영인 민족중흥의 길_박정희 저 06 평설 우리 민족의 나갈 길_박정희 저, 남정욱 풀어씀 07 평설 국가와 혁명과 나_박정희 저, 남정욱 풀어씀 08 평설 민족의 저력_박정희 저, 남정욱 풀어씀 09 평설 민족중흥의 길_박정희 저, 남정욱 풀어씀
작별인사
복복서가 / 김영하 (지은이) / 2022.05.02
14,000원 ⟶ 12,600원(10% off)

복복서가소설,일반김영하 (지은이)
김영하 작가가 『살인자의 기억법』 이후 9년 만에 내놓는 장편소설. 그리 멀지 않은 미래를 배경으로, 별안간 삶이 송두리째 뒤흔들린 한 소년의 여정을 좇는다. 유명한 IT 기업의 연구원인 아버지와 쾌적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던 철이는 어느날 갑자기 수용소로 끌려가 난생처음 날것의 감정으로 가득한 혼돈의 세계에 맞닥뜨리게 되면서 정신적, 신체적 위기에 직면한다. 동시에 자신처럼 사회에서 배제된 자들을 만나 처음으로 생생한 소속감을 느끼고 따뜻한 우정도 싹틔운다. 철이는 그들과 함께 수용소를 탈출하여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길을 떠나지만 그 여정에는 피할 수 없는 질문이 기다리고 있다. 『작별인사』의 인물들이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는 명제를 두고 논쟁하는 장면은 김영하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의 메시지와 논리적 거울상을 이룬다. ‘나는 내가 알던 내가 맞는가’를 질문하며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주인공의 모습은 김영하 소설에서는 낯설지 않은 장면이다. 기억, 정체성, 죽음이라는 김영하의 주제가 『작별인사』에서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새롭게 직조된다. 달라진 것은 필멸의 존재인 인간이 반드시 마주할 수밖에 없는 죽음의 문제로 더 깊이 경사되었다는 것이다. 원고에서 핵심 주제였던 정체성의 문제는 개작을 거치며 비중이 현저히 줄었다. 대신 태어남과 죽음, 만남과 이별의 변증법이 작품 전체를 관통한다.직박구리를 _묻어주던 _날 _11 당신은 _우리와 _함께 _가야 _합니다 _23 바깥이 _있었다 _41 사람으로 _산다는 _것 _53 사용감 _71 실패한 _쇼핑의 _증거 _89 탈출 _101 꿈에서 _본 _풍경 _115 겨울 _호수와 _물수리 _129 달마 _137 재판 _171 끝이 _오면 _알 _수 _있어 _189 몸속의 _스위치 _205 기계의 _시간 _217 고양이가 _되다 _233 순수한 _의식 _239 아빠의 _마음에 _찾아온 _평화 _253 신선 _263 마지막 _인간 _271 작가의 말 299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 상황, 혼자 헤쳐나가야 한다 지켜야 할 약속, 붙잡고 싶은 온기 김영하가 『살인자의 기억법』 이후 9 년 만에 내놓는 장편소설 『작별인사』는 그리 멀지 않은 미래를 배경으로, 별안간 삶이 송두리째 뒤흔들린 한 소년의 여정을 좇는다. 유명한 IT 기업의 연구원인 아버지와 쾌적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던 철이는 어느날 갑자기 수용소로 끌려가 난생처음 날것의 감정으로 가득한 혼돈의 세계에 맞닥뜨리게 되면서 정신적, 신체적 위기에 직면한다. 동시에 자신처럼 사회에서 배제된 자들을 만나 처음으로 생생한 소속감을 느끼고 따뜻한 우정도 싹틔운다. 철이는 그들과 함께 수용소를 탈출하여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길을 떠나지만 그 여정에는 피할 수 없는 질문이 기다리고 있다. 『작별인사』의 탄생과 변신, 그리고 기원 『작별인사』는 김영하가 2019년 한 신생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플랫폼으로부터 회원들에게 제공할 짧은 장편소설을 써달라는 청탁을 받고 집필한 소설이다. 회원들에게만 제공하는 소설이라는 점은 『살인자의 기억법』 발표 이후 6년이나 장편을 발표하지 못했던 작가의 무거운 어깨를 가볍게 해주었다. 작업은 속도감 있게 진행되어 2020년 2월, 『작별인사』가 해당 서비스의 구독 회원들에게 배송되었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420매 가량이었다. 원래 작가는 『작별인사』를 조금 고친 다음, 바로 일반 독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정식 출간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2020년 3월이 되자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이 시작되었다. 뉴욕의 텅 빈 거리에는 시체를 실은 냉동트럭들만 음산한 기운을 풍기며 서 있었고, 파리, 런던, 밀라노의 거리에선 인적이 끊겼다. 작가들이 오랫동안 경고하던 디스토피아적 미래가 갑자기 도래한 것 같았다. 책상 앞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썼던 경장편 원고를 고쳐나가던 작가에게 몇 달 전에 쓴 원고가 문득 낯설게 느껴진 순간이 왔다. 작가는 고쳐쓰기를 반복했고, 원고는 점점 2월에 발표된 것과는 다른 곳으로 향하고 있었다. 여름이면 끝날 줄 알았던 팬데믹은 겨울이 되면서 더욱 기승을 부렸고, 백신이 나와도 기세가 꺾이지 않았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팬데믹을 선언한 지 2년이 지나서야 작가는 『작별인사』의 개작을 마쳤다. 420매 분량이던 원고는 약 800매로 늘었고, 주제도 완전히 달라졌다.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과 인간이 아닌 존재들을 가르는 경계는 어디인가’를 묻던 소설은 ‘삶이란 과연 계속될 가치가 있는 것인가?’, ‘세상에 만연한 고통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 것인가’, ‘어쩔 수 없이 태어났다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어야 할 것인가’와 같은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로 바뀌었다. 팬데믹이 개작에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고, 원래 『작별인사』의 구상에 담긴 어떤 맹아가 오랜 개작을 거치며 발아했는지도 모른다. 그것에 대해 작가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마치 제목이 어떤 마력이 있어서 나로 하여금 자기에게 어울리는 이야기로 다시 쓰도록 한 것 같은 느낌이다. 탈고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원고를 다시 읽어보았다. 이제야 비로소 애초에 내가 쓰려고 했던 어떤 것이 제대로, 남김 없이 다 흘러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_’작가의 말’에서 전면적인 수정을 통해 2022년의 『작별인사』는 2020년의 『작별인사』를 마치 시놉시스나 초고처럼 보이게 할 정도로 확연하게 달라졌다. 그리고 김영하의 이전 문학 세계와의 연결점들이 분명해졌다. 제목을 『작별인사』라고 정한 것은 거의 마지막 순간에서였다. 정하고 보니 그동안 붙여두었던 가제들보다 훨씬 잘 맞는 것 같았다. 재미있는 것은 ‘작별인사’라는 제목을 내가 지금까지 발표한 다른 소설에 붙여 보아도 다 어울린다는 것이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검은 꽃』, 『빛의 제국』, 심지어 『살인자의 기억법』이어도 다 그럴 듯 했을 것이다. _’작가의 말’에서 우리가 알던 김영하가 돌아왔다. 그런데 다르다. 『작별인사』의 인물들이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는 명제를 두고 논쟁하는 장면은 김영하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의 메시지와 논리적 거울상을 이룬다. ‘나는 내가 알던 내가 맞는가’를 질문하며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주인공의 모습은 김영하 소설에서는 낯설지 않은 장면이다. 『빛의 제국』의 기영이 그랬고, 『살인자의 기억법』의 병수가 또한 그랬다. 낯선 세계로 갑자기 끌려가 극심한 고난을 겪는 고아 소년이 좌절 속에서도 영적인 초월을 경험하는 『검은 꽃』의 세계는 『작별인사』에서도 변주된다. 기계와 클론, 휴머노이드와 비인간 동물들이 모여 살아가는 『작별인사』의 한 장면에서 사회로부터 버림 받은 청소년들이 오토바이를 몰고 탈주하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떠올리는 독자도 적지 않을 것이다. 기억, 정체성, 죽음이라는 김영하의 주제가 『작별인사』에서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새롭게 직조된다. 달라진 것은 필멸의 존재인 인간이 반드시 마주할 수밖에 없는 죽음의 문제로 더 깊이 경사되었다는 것이다. 원고에서 핵심 주제였던 정체성의 문제는 개작을 거치며 비중이 현저히 줄었다. 대신 태어남과 죽음, 만남과 이별의 변증법이 작품 전체를 관통한다. 한층 깊어진 사유, 날렵하고 지적인 문장, 필멸의 슬픔을 껴안는 성숙한 시선 『작별인사』가 김영하 소설 세계의 돌연변이는 분명 아니지만 앞으로의 변화를 예감케 하는 부분이 있다. 전복적 세계 인식 속에 반문화적 요소를 배음으로 탈주하는 인물들, 두 세계의 경계에서 배회하는 존재들에 주목하던 작가의 시선이 문명의 지평선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인류라는 종족의 소멸, 개인으로서 자신의 마지막을 사유하기 시작한 흔적들이 『작별인사』 곳곳에서 발견된다. 하지만 등단 이후 지금까지 언제나 그래왔듯이, 작가로서 김영하의 미덕은 그가 무엇에 천착하느냐가 아니라 그동안 다른 작가들이 무수히 다뤄온 ‘오래된 문제’들을 어떻게 자기만의 방식으로 다루는가에 있다. 가장 무거운 주제를 다룰 때조차 문장의 발걸음은 경쾌하고, 빠른 호흡 속에서도 서사적 긴장을 절묘하게 유지하며, 그러면서도 독자로 하여금 평소 외면해온 문제들을 자신도 모르게 직면하게 만드는 김영하 의 작가적 재능은 『작별인사』에서도 여지없이 빛난다. 자작나무숲에 누워 나의 두 눈은 검은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한 번의 짧은 삶, 두 개의 육신이 있었다. 지금 그 두번째 육신이 죽음을 앞두고 있다. 어쩌면 의식까지도 함께 소멸할 것이다. 내가 겪은 모든 일이 머릿속에서 폭죽 터지듯 떠오르기 시작한다. 한때 회상은 나의 일상이었다. 순수한 의식으로만 존재하던 시절, 나는 나와 관련된 기록들을 찾아다녔다. 그리고 기억을 이어 붙이며 과거로 돌아갔다. 그때마다 이야기는 직박구리가 죽어 있던 그날 아침, 모든 것이 흔들리던 순간에서 시작됐다. “…노을 같은 무해하고 장엄한 카오스는 그냥 감상하면 그만이야. 뭐하러 예측을 하겠어? 노을이 우릴 죽이는 것도 아닌데.” “정말 미래는 알 수 없는 거네요.” “미래는 알 수 없다는 것도 확실한 사실은 아니야.” “그게 무슨 뜻이에요? 그럼 미래를 알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건 ‘미래’라는 말이 뭘 의미하느냐에 달렸어.” 겨울이면 북쪽에서 기러기들이 줄을 지어 날아왔고, 봄이면 다시 시베리아와 극북을 향해 날아갔다. ‘바깥’은 분명히 있었다. 다만 무슨 이유에서든 내가 갈 수 없을 뿐이라 생각했다. 그렇게 아빠는 나를 일종의 멸균 상태로 보호하려 했지만 결국 실패했고, 내 삶으로 틈입해 들어온 ‘바깥’에 나는 면역이 전혀 없는 상태로 노출되어 버렸다. 물론 지금은 그를 원망하지 않는다. 그로서는 그게 최선이라고 믿었을 것이다.
장 칼뱅의 생애와 사상
비아토르 / 알리스터 맥그래스 (지은이), 이은진 (옮긴이) / 2019.09.17
27,000

비아토르소설,일반알리스터 맥그래스 (지은이), 이은진 (옮긴이)
서구 문화와 유럽 역사에 큰 흔적을 남긴 비범한 인물, 장 칼뱅의 생애와 그가 남긴 문화적 유산! 역사적 서술과 신학적 해설을 훌륭하게 결합한 책이다. 칼뱅의 밀도 있는 삶과, 그를 둘러싼 종교적·사회적·문화적 쟁점들을 살펴보고, 서구 문화에 미친 흔적은 추적한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역작. 이미 증명되었듯이, 칼뱅이 전개한 이론과 관점과 체계는 그의 역사적 위치와 개인적 특성이라는 한계를 초월하여 하나의 커다란 흐름과 운동을 만들어 내었고, 그것을 지탱하고 유지할 만한 힘을 갖추게 되었다. 칼뱅은 종교 사상가이자 신학자다. 그러나 칼뱅이 전개한 종교 사상의 독창성과 힘과 영향력을 고려하면, 그를 그냥 ‘종교 사상가’나 ‘신학자’라고 부를 수만은 없다. 그는 언어와 매체, 사상을 통달하는 비범한 능력, 조직과 사회 구조의 중요성을 꿰뚫는 통찰력, 당대의 종교적 필요와 가능성을 직감적으로 알아채는 능력을 바탕으로 종교 사상과 행동 사이에 동맹을 성취했다. 그리하여 그 시대로서는 기적과도 같았던 칼뱅주의를 탄생시켰다. 따라서 칼뱅을 연구하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다. 그를 연구함으로써 우리는 현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현대 문화는 과거의 기억으로 계속 형성된다. 칼뱅은 제네바 어딘가 비석도 없는 무덤에 묻혔지만, 그의 사상과 영향력은 그가 창조에 이바지했던 서구 문화의 세계관 속에 살아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칼뱅의 삶과 영향력, 그의 신학과 정치사상, 그리고 유럽 역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과정을 새롭고 명쾌하게 탐구하는 한편 노동, 부, 시민권, 자본주의, 자연과학을 바라보는 현대 서구 문화의 관점에 칼뱅이 끼친 엄청난 영향을 자세히 추적한다.머리말 009 1. 서론 017 개혁에 대한 압력 수수께끼의 기원 2. 파리: 지성의 형성 051 불확실한 파리 학창 시절 콜레주 드 몽테귀 파리에서의 학업 과정 파리대학교의 사조 루터주의에 대한 편견 3. 방황의 시기: 오를레앙, 그리고 인문주의와의 만남 105 인문주의의 본질 프랑스의 법률적 인문주의 세네카 주석 1533년의 파리 만성절 연설 4. 인문주의자에서 종교개혁가로: 회심 135 5. 제네바: 제1기 151 도시 현상으로서의 종교개혁 칼뱅 이전의 제네바 제네바에 온 칼뱅 스트라스부르 망명 생활, 1538-1541 다시 제네바로 6. 제네바: 세력 강화 195 칼뱅과 제네바 정부 치리회 세르베투스 사건 1555년의 혁명 칼뱅이 성공한 이유 7. 칼뱅이 말하는 기독교: 수단 235 설득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 칼뱅과 프랑스어 《기독교 강요》 8. 칼뱅이 말하는 기독교: 메시지 259 《기독교 강요》의 핵심 주제 사상의 구조 1599년판 《기독교 강요》: 개요 9. 사상의 침입: 칼뱅과 프랑스 305 프랑스에 대한 영향력 증대 제네바에서 온 사람들 프랑스 칼뱅주의의 정치적 관점 프랑스 칼뱅주의의 사회적 배경 10. 운동의 시작 335 사방으로 뻗어 가는 칼뱅의 영향력 칼뱅에서 칼뱅주의로 종교 체계 11. 세상에 대한 헌신: 칼뱅주의, 노동, 자본주의 375 베버 테제 제네바의 초기 자본주의 칼뱅주의와 자본주의: 프랑스 사례 칼뱅주의 노동관과 자본주의 12. 칼뱅과 현대 서구 문화의 형성 417 종교 차원에서 인정해 준 경제적 행동주의 칼뱅과 자연과학 미국의 시민 종교 현상 칼뱅주의와 천부인권 부록 1: 신학 및 역사 용어 사전 부록 2: 본서에서 언급한 칼뱅의 작품 약어표 주(註) 참고 문헌 찾아보기 칼뱅은 어떻게 역사상 가장 강한 세력 가운데 하나를 만들어 냈는가? 16세기에 유럽에서 개혁주의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종교적으로 파문을 당한다는 의미였고, 공동체에서 배척당한다는 의미였으며,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살아야 한다는 의미였다. 그토록 위험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칼뱅은 단순히 한 시대를 풍미하다 역사에 박제된 사상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서양 역사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지금 이 시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세력을 만들어 냈다. 칼뱅은 조국인 프랑스를 떠날 수밖에 없었고, 여러 도시를 떠돌다 정착한 제2의 고향 제네바에서도 이방인으로 살아야 했다. 이 시대의 영향력 있는 신학자이자 복음주의 지성으로 손꼽히는 저자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아무런 정치적 기반이 없던 칼뱅이 어떻게 빠른 시간 내에 제네바 중산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그의 사상에 매료된 사람들이 어떻게 역사의 주류가 되었는지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짚어 낸다. 역사의 틀에 갇힌 경직된 영웅이 아닌 회의와 좌절을 넘어선 한 인간의 생생한 분투! 한때는 유럽의 여러 주요 도시와 대학과 교회를 마비시킬 정도로 사람들을 매혹시킨 루터주의는 시간이 지날수록 쇠퇴했다. 반면 《기독교 강요》가 업그레이드될 때마다 칼뱅의 사상은 더욱 견고해졌고, 제네바뿐만 아니라 전 유럽으로 확산되었다. 칼뱅은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이 드러나는 것을 경계해 자신에 대한 기록은 거의 남기지 않았다. 자신의 무덤에 비석조차 세우지 못하게 했지만, 부르주아 계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그의 사상은 자본주의라는 강력한 체제와 맞물려 서구 사회에 뿌리를 내렸다. 기독교 거장들에 대한 심도 깊은 전기를 지속적으로 출간해 온 맥그래스는 칼뱅 당시 사회의 정치적·역사적 배경과 맥락까지 폭넓게 살핌으로써, 역사의 고정관념에 갇힌 경직된 영웅이 아니라, 적의에 둘러싸인 환경에서 자기 회의와 좌절을 넘어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려 끝없이 분투했던 한 인간을 보여 준다. 칼뱅 사상의 기원과 구조, 그리고 그가 서구 문화에 끼친 영향을 추적하다 역사는 이따금 자기 세대는 물론이고 후대에까지 대대로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인물을 배출한다. 마르크스, 프로이트, 레닌이 그런 영향력을 발휘했다.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칼뱅 역시 그렇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칼뱅의 삶과 영향력, 그의 신학과 정치사상, 그리고 유럽 종교개혁의 중심에 섰던 칼뱅주의가 역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과정을 새롭고 명쾌하게 탐구한다. 노동, 부, 시민권, 자본주의, 자연과학을 바라보는 현대 서구 문화의 관점에 칼뱅이 끼친 엄청난 영향을 자세히 추적한다. 칼뱅에 관한 이 획기적인 연구서는 현대 서구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그 과정에 기독교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고 싶은 모든 사람이 환영할 만한 책이다.그러나 16세기만 해도 제네바는 서유럽의 기존 질서를 무너뜨리고 안정을 위협하고, 나중에는 북아메리카에 급진적으로 새로운 사회질서를 세우려 했던 국제 운동의 중심지였다. 그리하여 제네바는 종교적?정치적 전복의 아이콘이 되었다. 제네바에서 나온 사상 들은 기이하게도 수 세대에 걸쳐 유럽인을 매혹했고, 오늘날까지도 그 위력을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다. 냉전시대에 사람들은 ‘모스크 바’라는 단어만 입에 올려도 사회, 정치, 경제 질서를 파괴하고 서구 문명을 궤멸시킬 것만 같은 섬뜩한 이미지를 자주 떠올렸다. 마찬가지로 16세기에 ‘제네바’를 생각하면, 유럽의 얼굴을 바꾸고 시대와 영토의 한계를 넘어 훨씬 오랫동안 훨씬 멀리까지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음모를 꾸미는 한 사람, 그리고 그가 주도하는 운동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그 사람이 바로 장 칼뱅이고, 그 운동은 당시 국제적으로 퍼져 나갔던 칼뱅주의다. 그렇다면 칼뱅이 그토록 자신을 드러내길 꺼렸던 이유는 뭘까? 칼뱅의 복잡한 성격을 풀 열쇠는 칼뱅이 자신의 소명을 이해하는 방식에서 찾을 수 있다.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은 드문 순간에, 칼뱅은 하나님이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 자신을 따로 구별해 놓으셨음을 굳게 확신하노라고 명확히 밝혔다. 칼뱅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다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을 깨달았다.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자신을 인도하셨다고 믿었다. ‘내게는 그럴 만한 가치가 없는데도, 하나님은 나를 부르셨고 나의 인생행로를 바꾸셨으며 나를 제네바로 보내셨고 내게 사제와 복음 전도자라는 직무를 맡기셨다’라고 칼뱅은 생각했다. 루터주의는 실제로 도시와 대학의 업무를 마비시켰고, 파리시에서 학식 있는 사람 중에 루터의 사상을 한 번도 접하지 않은 사람을 찾기 어려웠다. 일찍이 1519년에 파리 엘리트 지식인들 가운데 마르틴 루터의 저술을 적극적으로 찾아 읽는 독자층이 상당히 탄탄하다는 사실이 동시대의 증언을 통해 밝혀졌다. 의도는 선했으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선정적인 종교 가십으로 자주 왜곡되고 과장된 버전이 유통되었고, 심지어 진짜 루터의 사상보다 더 널리 퍼져 나갔다.
경제학 100문장
미래의창 / 댄 스미스 (지은이), 김민주, 이엽 (옮긴이) / 2021.07.23
13,000원 ⟶ 11,700원(10% off)

미래의창소설,일반댄 스미스 (지은이), 김민주, 이엽 (옮긴이)
경제학은 무미건조하다. 이것이 사람들이 경제학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그러나 무미건조한 경제학의 겉모습은 위장에 불과하다. 돈 버는 학문을 넘어서 경제학은 인간에 대한 학문이다. 제한된 자원으로 인간의 무한한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경제학이다. 이렇듯 어렵고 냉정해보이기만한 경제학을 《하루 3분,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경제학 100문장》에서는 100개의 유명하고 영감을 줄 수 있는 명언들을 연대기 순으로 정리했다. 경제학의 역사와 함께 주요 개념과 이론에 대해 설명한다. 이를 통해 경제학이 ‘인간의 일상생활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경제학자 마셜의 말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경제이론들을 100개의 인용문들로 완벽히 설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경제학이 무엇인지 전반적인 개요를 설명함으로써 경제학에 대한 편견을 깨는 것에 목적이 있다. 또한 명언들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미지들과 그래프들이 함께 소개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학에 한 발 가까이 갈 수 있는 좋은 경제학 입문서가 될 것이다.서문 01 노자Laozi 02 고타마 싯다르타Siddhartha Gautama 03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04 루키우스 세네카Seneca the Younger 05 사도 바오로Apostle Paul 06 에픽테토스Epictetus 07 토머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08 존 로크John Locke 09 데이비드 흄David Hume 10 프랑수아 케네Francois Quesnay 11 새뮤얼 존슨Samuel Johnson 12 애덤 스미스Adam Smith 13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14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 Mayer Amschel Rothschild 15 에드먼드 버크Edmund Burke 16 토머스 맬서스Thomas Malthus 17 장 바티스트 세이Jean Baptiste Say 18 제인 오스틴Jane Austen 19 데이비드 리카도David Ricardo 20 장 샤를 시스몽디Jean-Charles Sismondi 21 칼 마르크스Karl Marx / 프리드리히 엥겔스Friedrich Engels 22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 23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24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 25 스탠리 제번스Stanley Jevons 26 레옹 왈라스Leon Walras 27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28 앤드루 카네기Andrew Carnegie 29 클라라 체트킨Clara Zetkin 30 앨프리드 마셜Alfred Marshall 31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 32 소스타인 베블런Thorstein Veblen 33 막스 베버Max Weber 34 블라디미르 레닌Vladimir Lenin 35 그레이스 애벗Grace Abbott 36 아서 피구Arthur Pigou 37 루트비히 폰 미제스Ludwig Von Mises 38 헨리 포드Henry Ford 39 시드니 웨브Sidney Webb 40 랑나르 프리슈Ragnar Frish 41 존 D. 록펠러John D. Rockefeller, Sr. 42 에드윈 캐넌Edwin Cannan 43 라이어널 로빈스Lionel Robbins 44 존 메이너드 케인스John Maynard Keynes 45 조지프 슘페터Joseph Schumpeter 46 프리드리히 하이에크Friedrich Hayek 47 존 폰 노이만John von Neumann / 오스카어 모르겐슈테른Oskar Morgenstern 48 헨리 A. 월리스Henry A. Wallace 49 케네스 볼딩Kenneth Boulding 50 헨리 해즐릿Henry Hazlitt 51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 52 세계인권선언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53 해리 S. 트루먼Harry S. Truman 54 마오쩌둥Mao Zedong 55 콰메 은크루마Kwame Nkrumah 56 프레더릭 윌리엄 리스로스 경 Sir Frederick William Leith-Ross 57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 58 랠프 해리스Ralph Harris 59 마틴 루터 킹 주니어Martin Luther King, Jr. 60 에인 랜드Ayn Rand 61 월터 헬러Walter W. Heller 62 밀턴 프리드먼Milton Friedman 63 에드워드 J. 넬Edward J. Nell 64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 / 아모스 트버스키Amos Tversky 65 J. K. 갤브레이스J. K. Galbraith 66 벤 버냉키Ben Bernanke 67 스튜어트 브렛 매키니Stewart Brett McKinney 68 메릴린 워링Marilyn Waring 69 피델 카스트로Fidel Castro 70 알베르토 알레시나Alberto Alesina / 대니 로드릭Dani Rodrik 71 워런 버핏Warren Buffett 72 앤드루 J. 오스왈드Andrew J. Oswald 73 폴 새뮤얼슨Paul Samuelson 74 에르난도 데 소토Hernando de Soto 75 아마르티아 센Amartya Sen 76 게리 베커Gary Becker 77 조지프 스티글리츠Joseph Stiglitz 78 토니 블레어Tony Blair 79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80 버락 오바마Barrack Obama 81 토니 벤Tony Benn 82 제프리 삭스Jeffrey Sachs 83 앨런 그린스펀Alan Greenspan 84 엘리자베스 2세 여왕Queen Elizabeth II 85 조지 소로스George Soros 86 담비사 모요Dambisa Moyo 87 아만시오 오르테가Amancio Ortega 88 로버트 코스탄자Robert Costanza 89 존 미챔Jon Meacham 90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 스티븐 미흠Stephen Mihm 91 미첼 바첼레트Michelle Bachelet 92 니얼 퍼거슨Niall Ferguson 93 토머스 소웰Thomas Sowell 94 토머스 피케티Thomas Piketty 95 반기문Ban Ki-Moon 96 폴 크루그먼Paul Krugman 97 앤드루 쿠오모Andrew Cuomo 98 낸시 카쿤기라Nancy Kacungira 99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 100 노암 촘스키Noam Chomsky어렵기만 한 경제학을 이해하기 쉽게 100문장과 함께하는 경제학 이야기 경제학은 무미건조하다. 이것이 사람들이 경제학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그러나 무미건조한 경제학의 겉모습은 위장에 불과하다. 돈 버는 학문을 넘어서 경제학은 인간에 대한 학문이다. 제한된 자원으로 인간의 무한한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경제학이다. 이렇듯 어렵고 냉정해보이기만한 경제학을 《하루 3분,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경제학 100문장》에서는 100개의 유명하고 영감을 줄 수 있는 명언들을 연대기 순으로 정리했다. 경제학의 역사와 함께 주요 개념과 이론에 대해 설명한다. 이를 통해 경제학이 ‘인간의 일상생활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경제학자 마셜의 말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경제이론들을 100개의 인용문들로 완벽히 설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경제학이 무엇인지 전반적인 개요를 설명함으로써 경제학에 대한 편견을 깨는 것에 목적이 있다. 또한 명언들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미지들과 그래프들이 함께 소개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학에 한 발 가까이 갈 수 있는 좋은 경제학 입문서가 될 것이다. 우울한 학문이라는 편견과 싸우는 생기 넘치는 학문, 경제학 “경제학은 우울한 학문이다” 유명한 역사학자이자 에세이 작가인 토마스 칼라일이 경제학을 이와 같이 비난하면서 경제학에는 언제나 우울하다는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그가 이렇게 이야기 한 이유는 매우 복잡하고 감정적인 인간의 행동을 차갑고 냉정한 이론들로 분석한다는 것이 ‘우울’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의 말처럼 경제학이 무미건조한 환원주의적 학문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경제학의 단면만 보고 한 말에 불과하다. 실제로 경제학은 놀랍도록 생기가 넘치는 학문이다. 물론 몇몇 경제학 개념들은 냉정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개념들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가진 복잡한 측면들을 이성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사용된다. 현대 경제학자들은 경제학 이론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심리학을 포함해 인간의 감정 그리고 터무니없을 정도의 비이성적인 모습까지 모두 중요한 고려사항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숫자와 복잡한 공식을 벗겨내고 나면 경제학의 진정한 관심사는 인간의 상호작용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자연의 풍요로움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제한된 자원으로 사람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 공정하면서 미래지향적이고 자원을 아끼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가? 경제학자들뿐 아니라 다양한 사상가들의 말을 모아놓다 《하루 3분,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경제학 100문장》은 21세기 들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대침체와 씨름하고, 갈수록 악화되는 불평등을 해결하며,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길을 만들려고 고민하는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경제학자들의 사상을 담아냈다. 더불어 경제학자뿐만 아니라 정치인, 작가, 역사학자, 문화비평가 그리고 종교인의 말과 생각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가치 있는 무언가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이 책에 수록된 상당수의 문장들은 많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으며, 일부는 특정한 시대의 사상을 반영하기도 한다. 우리는 이 책에서 100개의 인용문들이 얼마나 진실되고 정확한지를 보고자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경제학이 오랜 시간동안 어떻게 발전해왓는지 조명하고 얼마나 논쟁거리가 많은 학문인지를 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인생의 방향을 정해줄 문장들 이 책에 소개된 위대한 고대 철학자들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어느 정도까지 추구해야 하는지, 세상만물은 공유재산이 되어야 하는지 아니면 사유재산으로 인정되어야 하는지와 같은 기본적인 질문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다. 케인스는 “경제학자들과 정치철학자들의 사상은 올바를 때나 틀릴 때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사실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이들의 사상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 책에 언급된 다양한 경제학자와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정리하다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100개의 문장들을 통해서 우리가 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노자는 욕망을 다스리지 못하는 개인과 사회는 기필코 파멸의 길로 들어설 것이라고 믿었다.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충족시켜야 할 욕심도 있고 종종 욕망은 긍정적인 힘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노자는 무엇이든 더 많이 가지고자 하는 맹목적인 굶주림을 경고했다. 노자는 “넉넉함을 아는 사람은 항상 넉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욕망을 걷어낼 수만 있다면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공유제를 주장한 플라톤과 달리 아리스토텔레스는 개인의 소유권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사유재산 축적이 가능할 때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더 열심히 하려는 의욕을 보이며, 그 때문에 우리가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는 18세기 애덤 스미스를 포함한 현대 경제이론 선구자들의 이론적 밑거름이 되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어둠의 물결
제우미디어 / 에런 로젠버그 지음, 김수아 옮김 / 2018.01.30
14,800

제우미디어소설,일반에런 로젠버그 지음, 김수아 옮김
지난 2007년 해외에 출간되어 큰 찬사를 받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소설 <어둠의 물결>이 10년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클래식 소설이 되어 국내에 출간된다. 타락한 대족장을 처치한 오크 호드의 '오그림 둠해머'는 파괴된 고향을 떠나 낯선 땅 아제로스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다. 그는 지난 전쟁의 여파로 아제로스의 인간들과 공존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동족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불가피한 전쟁을 결심한다. 스톰윈드의 기사단장 '안두인 로서'는 강대한 호드의 침략에 조국과 왕을 잃었다. 그는 살아남은 백성들과 어린 왕자를 이끌고 대해를 건너 이웃 왕국 로데론의 해안에 이른다. 로서는 명민한 왕 테레나스의 도움을 받아 나머지 인간 왕국에 다가오는 위협을 알리며, 호드를 막기 위해 얼라이언스의 결성을 호소한다. 두 세력 간의 전쟁을 앞두고 오크 흑마법사 굴단은 자신만의 음모를 꾸미기 시작하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소설, 『어둠의 물결』 출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의 물결』은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블리자드 사의 게임 <워크래프트 2>를 다룬 소설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스스톤>에 등장하는 인기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작품으로 오그림 둠해머, 굴단, 카드가, 실바나스 등 친숙한 이름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소설은 팬들이 스스로 소속을 자처하는 두 진영,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치열했던 초기 전쟁을 다루고 있다. 『어둠의 물결』은 지난 2007년 해외에 출간되어 흥미로운 전개와 치밀한 전쟁 묘사로, 팬들로부터 지속적인 국내 출간 요청을 받아왔다. 이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소설의 클래식이 된 『어둠의 물결』은 <워크래프트> 시리즈부터 <하스스톤> 팬들에게까지, 지난 10년간의 기다림에 보답할만한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오그림 둠해머 - 동족의 생존을 위한 전쟁을 결심하다. "동족들이여! 모두 잘 들으라!"둠해머가 망치를 높이 들어 올리며 외치자 모두 조용해지며 일제히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우리는 이 땅을 차지했다. 잘된 일이다!"박수가 터져 나오자 둠해머는 잠시 가라앉기를 기다렸다가 말을 이었다. "이 땅은 생명이 풍부하니 여기에서 튼튼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다시 환호가 터져 나왔다. "그러나 아직 땅을 지키는 자들이 있다! 인간은 강하고 노련하다. 그들은 있는 힘껏 싸우며 그들이 소유한 것을 지켜낸다."호드 사이에서 그 말에 동의한다는 웅성거림이 일었다. 적이 강력하다는 사실을 인정한다고 그것이 약점이 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인간은 확실히 강했다. 이미 많은 오크가 직접 싸워봤기에 그 사실에는 동의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는 계속 정복해 나가야 한다!"둠해머가 망치로 북쪽을 가리키며 동족들에게 말했다. 안두인 로서 - 얼라이언스의 결성을 호소하다. "오크들은… 이성적인 존재겠지? 분명히 마음속에 어떤 목표가 있을 테고. 어쩌면 그들과 협상할 수도 있지 않겠나?"고개를 흔드는 로서의 얼굴에 나타난 고통스런 표정에서 이 토론을 얼마나 어리석다고 생각하는지가 여실히 드러났다. "놈들은 이 세계, 우리 세계를 원합니다."로서는 아이에게 말하듯 천천히 대답했다. "그게 아니면 만족하지 않을 겁니다. 저희도 전령, 사절, 대사를 보내 봤습니다."그러고는 미소를 지었다. 암울하고도 딱딱하게 굳은 미소였다. "대부분 몸이 조각이 난 채로 돌아왔습니다. 그걸 돌아왔다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카드가는 왕 몇 명이 서로 속삭이는 모습을 보았다. 그 어조를 듣자 하니 아직도 모두에게 어떤 위험이 닥친 것인지 이해하지 못한 듯했다.
일광유년
자음과모음 / 옌롄커 (지은이), 김태성 (옮긴이) / 2021.08.16
24,000원 ⟶ 21,600원(10% off)

자음과모음소설,일반옌롄커 (지은이), 김태성 (옮긴이)
가장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 옌렌커의 대표작. 한 마을의 대를 잇는 참혹의 세월을 기록하며, 권력과 성애와 생육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담아냈다. 문명에서 외따로 떨어져 있는 마을 산싱촌. 그곳에서는 몇 대에 걸쳐 원인 모를 목구멍 병이 횡행하고 있다. 이 때문에 길어야 마흔까지밖에 못 사는 마을 주민들은 그 병의 기원과 예방법을 파헤치려 대규모의 노력을 기울인다. 소설은 그 어둠의 역사 속에서 삶과 한 몸인 죽음에 대해 뜨겁게 성찰하고 있다. 작가는 심각한 요추 부상을 겪는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특별 제작한 특수 선반 위에서 4년여의 시간을 보낸 끝에 이 소설을 완성해냈다.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는 시간 속에서도 작가는 쓰지 않으면 견딜 수 없어 자신의 생명과 영혼을 담아냈는데, 결과물인 『일광유년』은 ‘발분지작(發憤之作)’의 글쓰기이며, 그 빼어난 성취이다. 특히나 『일광유년』은 옌롄커 소설의 미학인 신실주의(神實主義)가 반영된 작품이다. 현실에서 나타난 표면적인 논리 대신 존재하지 않는 진실,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 진실에 가려진 진실까지 찾으려 하는 미학을 작가는 신실주의라고 명명하는데, 그 방법론으로 환상적 요소를 소설에 적극적으로 들여온다. 그럴 때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강렬과 극단이다.한국어판 서문_한국 독자들께 보내는 글 1부 천의(天意)에 주석을 달다 2부 낙엽과 시간 3부 갈황민요(褐黃民謠) 4부 젖과 꿀 5부 가원(家園)의 역사 옮긴이의 말“이 작품은 평생에 걸친 저의 글쓰기 가운데 가장 큰 전환점이자 가장 기념할 만한 글쓰기 프로젝트의 구축이었습니다.” 가장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 옌렌커의 대표작 제1회, 2회 루쉰문학상과 제3회 라오서문학상을 수상했고, 중국 문단의 지지와 대중의 호응을 동시에 성취한 ‘가장 폭발력 있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는 옌롄커의 『일광유년(日光流年)』이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옌롄커는 해마다 가장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꼽히고 있는 살아 있는 거장이며, 그의 작품들은 미국과 영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를 비롯한 세계 2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일광유년(日光流年)』은 옌롄커 스스로 가장 큰 전환점이자 가장 기념할 만한 글쓰기 프로젝트라고 평가한 작품이다. 『일광유년』은 한 마을의 대를 잇는 참혹의 세월을 기록하며, 권력과 성애와 생육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담아냈다. 문명에서 외따로 떨어져 있는 마을 산싱촌. 그곳에서는 몇 대에 걸쳐 원인 모를 목구멍 병이 횡행하고 있다. 이 때문에 길어야 마흔까지밖에 못 사는 마을 주민들은 그 병의 기원과 예방법을 파헤치려 대규모의 노력을 기울이는데…… 소설은 그 어둠의 역사 속에서 삶과 한 몸인 죽음에 대해 뜨겁게 성찰하고 있다. “시간은 밀어서 옮길 수 없는 맷돌 같았다.” 흐르는 세월 속에서 영원히 순환되는 어둠의 역사 그는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이 세상을 떠나야 했다. 바러우()산맥의 깊이 파인 주름 안에서 죽음은 예나 지금이나 산싱촌(三姓村)만을 편애했다. 사흘 동안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면 소리 소문 없이 누군가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쩌다 집을 떠난 지 보름이나 한 달이 지났는데도 죽은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서쪽 하늘을 바라보며 해가 서쪽에서 뜬 건 아닌지, 파란색이나 진한 보라색으로 변한 것은 아닌지 어리둥절해하며 한참을 두리번거리며 놀라곤 했다. (16쪽) 고난 서사의 최고 걸작인 『일광유년』은 한 마을의 3대에 걸친 파란만장한 세월을 그린다. 바러우산맥의 깊은 골짜기에 위치한 산싱촌은 란씨, 두씨, 쓰마씨의 세 성을 가진 주민들로만 구성된 마을이다. 일찍이 번영했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들은 대부분 목구멍이 막히는 병에 걸려 죽어갔기에 수명은 마흔이 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온 마을 사람들은 목구멍 병을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의 노력을 하며 일생을 보낸다. 특히 소설은 쓰마란이라는 인물의 생애를 중심에 두며 살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의 일대기를 형상화하는데,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건 권력과 생애와 생육을 바탕으로 한 인간의 욕망이다. 더불어 소설은 도처에 만연한 죽음을 여실히 감각하며, 생명과 삶은 죽음을 전제로 함을, 죽음이 곧 삶이고 생명은 죽음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사실을 심도 있게 성찰한다. 신실주의의 최고봉 온몸으로 쓴 옌롄커의 역작 『일광유년』은 옌롄커가 온몸으로 쓴 역작이다. 작가는 심각한 요추 부상을 겪는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특별 제작한 특수 선반 위에서 4년여의 시간을 보낸 끝에 이 소설을 완성해냈다.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는 시간 속에서도 작가는 쓰지 않으면 견딜 수 없어 자신의 생명과 영혼을 담아냈는데, 결과물인 『일광유년』은 ‘발분지작(發憤之作)’의 글쓰기이며, 그 빼어난 성취이다. 특히나 『일광유년』은 옌롄커 소설의 미학인 신실주의(神實主義)가 반영된 작품이다. 현실에서 나타난 표면적인 논리 대신 존재하지 않는 진실,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 진실에 가려진 진실까지 찾으려 하는 미학을 작가는 신실주의라고 명명하는데, 그 방법론으로 환상적 요소를 소설에 적극적으로 들여온다. 그럴 때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강렬과 극단이다. 『일광유년』은 강렬하고 극단적인 상황과 인물과 서사 속에서 어느 문장이건 뜨겁게 읽힌다. “며칠만 더 살게 해줄 수 없겠어? 나를 며칠만 더 살게 해줄 수 없겠냐고.”하지만 이 말이 땅에 떨어지기 무섭게 사촌형들은 비참하게 죽어갔다. 그녀가 자신은 더 이상 남자를 보고 싶지 않고 남자를 보기만 해도 똥을 삼킨 것 같다고 말하는 순간, 그녀의 손에 들려 있던 낫도 함께 떨리면서 날 위에 붙어 있던 밀알 즙이 햇빛 속에서 눈부시도록 푸른빛을 띠었다. “주민 여러분, 잘 들으세요. 링인거 수로가 산등성이 저쪽까지 준설됐어요. 마을 사람들이 산등성이로 돌아왔어요. 다들 그만 자고 일어나 사람들을 맞아주세요.”
TOEFL MAP Reading Intermediate (본책 + Answer Book + MP3 CD 1장)
다락원 / 마이클 풋럭 외 지음 / 2010.06.04
17,500원 ⟶ 15,75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마이클 풋럭 외 지음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각 영역별 3단계로 구성된 'TOEFL MAP 시리즈'의 Reading 영역 Intermediate 단계 학습서. 영어로 쓰여진 본책과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들어있는 정답지, 모든 지문이 녹음된 MP3 CD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Introduction How Is This Book Different? How to Use This Book Part A Understanding Reading Question Types Question Type 01 - Vocabulary Question Type 02 - Reference Question Type 03 - Factual Information Question Type 04 - Negative Factual Information Question Type 05 - Sentence Simplification Question Type 06 - Inference Question Type 07 - Rhetorical Purpose Question Type 08 - Insert Text Question Type 09 - Prose Summary Question Type 10 - Fill in a Table Question Type Practice Part B Building Background Knowledge of TOEFL Topics Chapter 1 History Mastering Question Types A, B, C Mastering the Subject A, B, C TOEFL Practice Test Star Performer Subject Topics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2 The Arts Mastering Question Types A, B, C Mastering the Subject A, B, C TOEFL Practice Test Star Performer Subject Topics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3 Archaeology and Anthropology Mastering Question Types A, B, C Mastering the Subject A, B, C TOEFL Practice Test Star Performer Subject Topics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4 Education, Sociology, and Psychology Mastering Question Types A, B, C Mastering the Subject A, B, C TOEFL Practice Test Star Performer Subject Topics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5 Economics Mastering Question Types A, B, C Mastering the Subject A, B, C TOEFL Practice Test Star Performer Subject Topics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6 Life Sciences Mastering Question Types A, B, C Mastering the Subject A, B, C TOEFL Practice Test Star Performer Subject Topics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7 Physical Sciences Mastering Question Types A, B, C Mastering the Subject A, B, C TOEFL Practice Test Star Performer Subject Topics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8 Environmental Sciences Mastering Question Types A, B, C Mastering the Subject A, B, C TOEFL Practice Test Star Performer Subject Topics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Part C Experiencing the TOEFL iBT Actual Tests Actual Test 01 Reading Set A Reading Set B Reading Set C Actual Test 02 Reading Set A Reading Set B Answers and Explanations (책속의 책) 배경지식 함양을 통해 토플 iBT 고득점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 다락원 토플 iBT시리즈의 핵심서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각 영역별 3단계로 구성된 TOEFL MAP 시리즈의 Reading 영역 Intermediate 단계 학습서. 영어로 쓰여진 본책과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들어있는 정답지, 모든 지문이 녹음된 MP3 CD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전 토플 7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중상위학습자를 위한 주제별 공략 중심의 토플학습서로, 실전 수준에 준하는 65개의 빈출 지문과 유형별 핵심 문제를 통해 실제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고 토플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보조노트를 통한 배경지식 함양, 주어진 지문을 활용한 요약 연습, 주제별 토플 핵심 어휘, 실전문제 2회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모든 지문의 한글 해석 등은 홈페이지(darakwon.co.kr)를 통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 실제 토플 iBT의 주제 및 문제유형을 반영하여 중고급 학습자를 위한 수준별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 * 실제 토플에 등장하는 주제에 따른 주제별 chapter구성 * 토플 지문 이해에 필수적인 주제별 핵심 어휘 정리 * 실제 토플과 동일한 분량 및 형식의 실전문제 2회분 *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담은 원서형 정답해설지 * 본 책에 등장하는 모든 지문을 녹음한 MP3 CD * 모든 지문의 한글 해석 제공
쉽게 정리한 보이차 사전
이른아침 / 신광헌 (지은이) / 2021.09.15
25,000원 ⟶ 22,500원(10% off)

이른아침건강,요리신광헌 (지은이)
보이차는 가장 매력적인 동시에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차이기도 하다. 알면 알수록 매력도 커지지만 난해함도 동시에 배가된다. 이런 난해함의 가장 큰 원인은 복잡하고 까다로운 보이차 관련 용어들 탓이다. 같은 용어라도 쓰는 이에 따라 의미가 다르고 같은 것을 서로 다른 용어로 칭하기도 한다. 이 책은 이처럼 난해하고 복잡한 보이차 관련 용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제시한다. 중국, 대만, 홍콩의 보이차 상인들이 사용하는 용어, 보이차가 생산되는 운남 지역 차농들이 사용하는 용어, 그리고 학술논문과 공식적인 기관들에서 사용하는 용어 등을 집대성하고 분류하여 자세히 설명했다. 말도 많고 해석도 분분하여 쉽게 다가서기 어렵고 자칫 실수를 범하기도 쉬운 것이 보이차의 세계다. 복잡하지만 매력적인 보이차의 세계로 가는 바른 길은 그 용어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서문 복잡하지만 매력적인 보이차의 세계로 1. 보이차의 산지 01. 4대 산지 보산시|임창시|보이시|서쌍판납 02. 3대 차구 하관차구|맹해차구|이무차구 03. 주요 산지 1. 맹납현차산(육대차산) 이무|의방|만전|혁등|망지|유락 2. 맹해현 차산 만나|대맹송(맹해맹송)|남나산|파사|하개|포랑산|소맹송(경홍맹송)|파달 3. 보이시 차산 수립공차|용패|미제|곤록산|국경|노창복덕|금정|만만|문산|경매|방위 4. 임창시 차산 빙도|나오|지계|남박|파외|석귀|맹고 대설산|동과 2. 보이차의 제작과정 운남대엽종차|긴압차|생차와 숙차의 제다 공정|쇄청모차|생차|숙차|병차|긴차|전차|방차|타차|반생반숙|채엽|아엽|생엽|탄방|살청|과식살청|기계살청곤통형|마이크로 웨이브 살청기|유념|수공유념|기계유념|건조|쇄청|홍청|선별|숙차의 가공 단계|악퇴발효|악퇴발효 과정|미생물 접종법|악퇴발효 시 발생하는 미생물|경발효 숙차|1950년대 운남의 쇄청모차 가공방법 3. 차나무의 분류 01. 형태적 분류 주간|교목형|소교목형|관목형 02. 진화에 따른 분류 03. 수령에 따른 분류 소차수|노차수|고차수 4. 원료에 따른 보이차의 분류 01. 채엽시기에 따른 분류 봄차|여름차|가을차|겨울차 02. 원료 배합 여부에 따른 분류 순료차|병배차|단주차, 독수차 5. 보이차의 생물학 유성생식|무성생식|찻잎의 명칭|린편|아포|어엽|진엽|대, 중, 소엽 구분법|방해각 6. 보이차용 차나무의 품종 01. 국가급 품종 맹고대엽차|봉경대엽차|맹해대엽차|운항10호|운항14호 02. 지방 군체종 이무녹아차|빙도장엽차|원강나차|차왕수, 차수왕 03. 보이차 벌레 자모충|소녹엽선|좀벌레|차벌레|넓적나무좀, 죽각충 7. 보이차의 저장 건창차와 습창차의 구별|건창차|습창차|백상|금화|입창|번창|퇴창|해괴|거풍|토기, 자기, 자도, 자사 항아리보관|방품|골동차|호급차 8. 보이차의 역사 보이차|차마고도|차마호시|기원전~당나라|운남 차에 대한 최초의 기록 『만서』|운남 차에 대한 다른 기록 『운남지략』|보차, 그리고 보이차|청나라보이부와 차인|거대한 변화개토귀류|보이차의 황금시기청나라|용맹한 사람들이 사는 지역|타차의 탄생|상업의 귀재, 회족|집산지 보이의 몰락-두문수의 봉기|숨겨진 보고맹해|가수훈과 치변십이조, 그리고 맹해|맹해의 개방|가이흥차장|맹해의 차장시대|맹해 최초의 대형 차창, 남나산 실험차창|육숭인과 백맹우|백맹우의 활약|백맹우와 남나산 실험차창|맹주의 등장|차창의 연합, 그리고 중일전쟁|또다른 전쟁|중간 정리|복원창호|동경호|동창호|의방의 차장들|혜민호|승의상|건리정|의방에 있었던 차장|숙차의 태동마카오 영기차장|마카오와 홍콩|마카오 숙차의 탄생|홍콩 제작 호급차|홍콩 제작 방품 호급차|숙차 기술 광동성으로 전파|광동 보이차 광운공병|운남 숙차의 탄생 9. 보이차의 포장 병차의 규격|편|통|건|죽순 껍질포장, 죽각 포장|크라프트지 포장|대표|세로식 대표|가로식 대표|통표|내표|내비|평출, 첨출내비|포장지, 면지|대구중 면지|운남칠자병차|마크번호로트번호|비차번호 10. 성차사, 국영 차창 성차사, 성공사|중국토산축산진출구공사운남성다엽분공사|국영 차장|곤명차창|국영 맹해차창 역사|국영 하관차창|여명차창 11. 1960년~2000년대 보이차 종류 7532|7542|8582|7502|7572|7452|8592|7262|7562|7581|73청병(소녹인)|홍대칠자병|칠자황인|황인타차|칠자철병|문혁전|중차간체자|설인|상검|88청병|92방전|대익패|등인|자대익|장미대익|녹대수|녹대수타차|2001년 녹대수|7582|파달산야생차|궁정보이|보염패|중차패갑급타차|중차패 을, 병급 타차|하관차창 송학패|송학패 1급타차|남조패|소법타|하관차창 포병·철병|8663|8653|8853|운해원차|화련청전|노수원차|1997 홍콩회귀기념병차, 기념전차|운남긴차|수남인|홍태창|리흥륭|이창호|백판차|번압차|홍인산차|변경차미얀마, 라오스, 베트남|보이차주|무지홍인|갑급, 을급 남인|대자녹인|소자녹인|남인철병 12.보이차와 화학성분 01. 생엽의 화학성분 차 폴리페놀|카테킨|플라본|페놀산|안토시아닌|단백질|아미노산|알칼로이드|당류|방향물질|비타민|차색소 02. 가공 과정 중 생성되는 색소 차황소|차홍소|차갈소 13.보이차의 감관 심평 01. 심평의 기초 감관 심평|이화학 심평|심평실|심평 주의사항 02. 심평 도구 건평대|습평대|양차반|심평배, 심평완|엽저반|저울|시계(타이머)|거름망숟가락|차 숟가락|토차통|주전자 03. 사전 주의사항 우리는 물의 온도|우리는 시간|심평 시 차와 물의 비율 04. 심평 순서 견본 섞기|건차심평|무게 재기|우리기|내질심평|탕색|향기|맛|엽저|점수계산 14.보이차의 향기와 맛 청향|꽃향|난꽃향|사탕수수향, 수분 많은 과일향|열대과일향|진향|나무향|버섯향, 숲속향|벌꿀향|대추향|장향|삼향|보이차 맛의 종류|보이차의 구감|탕질|층차감|회첨|회감|생진 15.보이차의 다예와 포다법 01. 다구 개완|자사호|자기호, 유리호|찻잔|잔받침|다하|다시|다침|다루|다포|다판|공도배, 숙우|거름망 02. 숙차 포다법 숙차 포다법|상차|결구|보이입궁|윤다|충포|출탕|짐차|봉차|문향, 품명 03. 생차 포다법 생차 포다법 16.보이차의 보건작용 다이어트|혈압강하|돌연변이 및 세균 활성 방지|암 예방 및 항암|충치 예방 및 건치|에이즈 바이러스의 활성 억제|항피로|위장 보호|노화 방지|항복사히로시마 현상 색인 참고문헌다이어트와 건강 음료의 대명사, 보이차 몇 년 전부터 시작된 보이차 열풍이 해가 갈수록 강력해지고 있다. 보이차만의 진미와 진향을 즐기는 마니아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다이어트 효능과 건강 기능성이 널리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유명 연예인이 아침마다 보이차를 즐기는 장면이 텔레비전을 통해 중계되면서 보이차의 이런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 알수록 어려운 보이차 문제는 보이차가 다소 지나치게 상업화되면서 가짜가 생기고, 보이차 관련 지식들이 중구난방으로 소개되고 있다는 점이다. 만병통치약처럼 묘사되는가 하면, 반대로 가짜와 싸구려가 난무하는 엉터리 유통이 지적되기도 한다. 정확한 정보와 과학적인 지식이 특히 중요한 분야가 바로 보이차인 셈이다. 알면 보이는 보이차의 신세계 보이차는 가장 매력적인 동시에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차이기도 하다. 알면 알수록 매력도 커지지만 난해함도 동시에 배가된다. 이런 난해함의 가장 큰 원인은 복잡하고 까다로운 보이차 관련 용어들 탓이다. 같은 용어라도 쓰는 이에 따라 의미가 다르고 같은 것을 서로 다른 용어로 칭하기도 한다. 이 책은 이처럼 난해하고 복잡한 보이차 관련 용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제시한다. 중국, 대만, 홍콩의 보이차 상인들이 사용하는 용어, 보이차가 생산되는 운남 지역 차농들이 사용하는 용어, 그리고 학술논문과 공식적인 기관들에서 사용하는 용어 등을 집대성하고 분류하여 자세히 설명했다. 말도 많고 해석도 분분하여 쉽게 다가서기 어렵고 자칫 실수를 범하기도 쉬운 것이 보이차의 세계다. 복잡하지만 매력적인 보이차의 세계로 가는 바른 길은 그 용어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중국차 역시 보이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기 연예인들이 보이차를 마시는 장면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여러 형태의 보이차 제품을 쉽게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제 막 입문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보이차는 어렵기만 하다. 보이차를 오래 마셔온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도통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용어의 향연을 맞이하게 된다.보이차가 처음부터 이렇게 복잡한 성격을 가진 것은 아니었다. 주로 홍콩에서 소비되었던 시절에는 쓰고 떫은 맛을 없애기 위해 묵혀서 마시는 저렴한 차가 보이차였다. 그러다가 90년대 중후반 대만 사람들에 의해 보이차는 지위가 변한다. 당시 저장 기간이 필요하고 소비량이 많았던 보이차의 특성상 광동, 홍콩에서 대량으로 보관되는 경우가 많았고 창고에서는 때때로 아주 오래된 차들이 발견되었다. 대만 사람들은 이렇게 발견된 소량의 오래된 보이차를 오래될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골동품에 비유하며 마실 수 있는 골동품이라는 독특한 상품으로 변모시킨다. 골동품인데 마실 수 있다! 얼마나 사치스러운 상품인가. 저렴한 노동자의 음료였던 보이차가 순식간에 막대한 소비성을 가진 사치품이 되었다. 이런 마케팅은 크게 성공하며 보이차의 소비지역을 여러 나라로 넓히게 되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오래된 보이차의 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부작용으로 매우 소량만 있다는 오래된 보이차가 시장에 쏟아져 나오는 기현상도 생겼는데 이런 현상은 지금도 이어진다. 새로운 유행은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 낸다. 불과 몇 년 사이에 생긴 용어들도 많다. 보이차가 어려운 점이 바로 용어가 많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현재 보이차에 쓰이는 용어를 정리해 보았다. 모든 용어를 다 포괄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최대한 다양한 용어를 소개하려고 노력했다. 중국, 대만, 홍콩의 다인과 상인들이 쓰는 용어, 보이차를 만드는 운남성 여러 지역의 농민들이 쓰는 용어, 그리고 학술논문과 중국 농업대학교 차학과에서 쓰는 용어를 정리했다. 보이차의 산지와 역사에 대해서도 경험과 수집한 자료를 통해 엮어보았다. 복잡하지만 매력적인 보이차를 즐기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돈 없이 111세까지 살아버린다면?
리텍콘텐츠 / 허태호 (지은이) / 2019.02.07
16,000원 ⟶ 14,400원(10% off)

리텍콘텐츠소설,일반허태호 (지은이)
지난 10여년 동안 저자가 20~50대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진행한 2,000건의 계약분석과 1,000건의 상담을 통해, 돈에 대한 공통된 질문 77가지를 추려낸 금융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기록하였다. 전문가에게 달콤한 말로 유혹되지 않고, 스스로 돈 관리되는 셀프 통장관리방법, 월 1만원으로 시작하는 투자성공법, 내 돈 정확히 계산하는 방법 등 정말 나를 위한 돈 관리 방법을 알려준다.PART 1 돈, 없는 사람보다 관리 안 되는 사람이 더 위험하다 01 금융은 기초공사가 50년을 좌우한다 ° 14 02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재무설계 툴 ° 19 03 스스로 돈 관리되는 셀프 통장관리방법 ° 23 04 대출의 상환? 투자? 어떤 것이 우선순위일까? ° 26 05 1% 펀드수익 올리기 노하우 ° 30 06 스스로 하면 답이 보이는 재무노트 작성법 ° 33 07 위험을 관리하면서 목돈을 효과적으로 투자하는 방법 ° 36 08 ‘제2의 월급’ 연말정산 재테크 노하우 ° 40 09 원금이 보장되면서 은행예금보다 높은 수익률 올리는 방법 ° 44 10 경제위기를 즐기는 투자비법 ° 48 11 주식 폭락시기에 펀드수익률 관리방법 ° 51 12 월 1만원으로 시작하는 투자성공법 ° 57 13 중요한 것은 수익률이 아니라 자산증가율이다 ° 60 14 내 돈 정확히 계산하는 방법 ° 63 15 세금으로부터 내 돈 지키기 ° 67 16 발 쭉 펴고 잘 수 있게 만드는 평균매입단가 투자방법 ° 72 17 내 삶을 살찌우기 위한 최고의 저축방법은? ° 76 18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은 분산투자의 매력 ° 80 19 모르면 낭패 보는 원금보장과 예금자보호의 차이는? ° 83 20 시장을 이길 수 있는 장기투자상품 3가지 ° 86 21 수익률 높은 펀드를 고르는 6가지 원칙 ° 89 22 나에게 무리 없는 주택담보(전세자금) 대출 규모는? ° 93 23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금융상품 선물은? ° 96 24 수익률의 하락과 상승폭보다 중요한 것은 그 이유를 아는 것이다 ° 99 25 금융을 통한 합법적 탈세방법은? ° 101 26 구글, 애플, 페이스북에 소액으로 투자하는 방법은? ° 103 27 비트코인이나 딱지로 수익을 낼 수 있을까? ° 108 28 워런 버핏이 투자하고 수면제를 복용한 이유는? ° 110 29 실패율 0% 투자게임의 방법은? ° 112 30 “아빠 펀드가 좋아? 엄마 펀드가 좋아?” ° 116 31 부동산 투자와 금융 투자 어느 것이 우선순위일까? ° 119 32 분산할수록 실패확률이 낮아지는 이유는? ° 123 33 엄청난 수익률 차이를 만드는 펀드 변경 방법 ° 127 34 손해 보지 않는 내 펀드의 환매시기는? ° 131 35 주식 투자 발바닥과 머리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 134 36 나에게 맞는 투자금융기관 고르는 방법 ° 137 37 수십 개의 삼성전자에 소액으로 투자하는 방법은? ° 143 38 펀드와 ELS는 트럭과 승용차의 차이? ° 148 39 강남부자들이 제일 선호하는 펀드는? ° 151 40 복리 비과세 마법의 진실은? ° 153 PART 2 보험, 상식의 새빨간 배반 41 빅데이터가 코칭해 주는 효율적 보험가입의 순서는? ° 156 42 실손보험은 만능 엔터테이너일까? ° 159 43 본인 나이에 맞는 적절한 보험료는 얼마일까? ° 164 44 스스로 답이 보이는 보험 보장분석방법 ° 166 45 불행 피하기 연습 ° 169 46 자녀사랑은 20% 이내로 하라 ° 172 47 미래가치로 위험을 대비하는 방법은? ° 175 48 금융상품 묵은지가 좋을까? 신상이 좋을까? ° 178 49 저축도 단기/중기/장기 적정비율이 있다 ° 181 50 보험은 입이 아닌 서류에 항상 답이 있다 ° 183 51 암보험, 같아도 같은 것은 아니다 ° 186 52 보험은 확률이 낮으면 비용도 낮다 ° 191 53 이 세상에 죽지 않는 사람은 없다 ° 194 54 자신의 생애 경제가치의 총합은 얼마일까? ° 197 55 잘 보면 보이지 않던 돈이 보인다 ° 202 56 한 장으로 끝내는 내 보험 분석방법 ° 205 57 세상에 공짜밥은 없다 ° 208 58 바보야! 중요한 것은 보험료가 아니라 보험금이야! ° 211 59 저가상품만을 선호하면 언젠가 대가를 치른다 ° 215 60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선택을 하는 방법 ° 218 61 나누어서 길게 납부하면 이득이다 ° 223 62 바구니에 전부 담을 수 없다 ° 228 63 이럴 경우에는 보험보다 저축을 하세요 ° 231 PART 3 후회, 아무리 빨라도 느리다 64 ‘재는 넘을수록 험하고 내는 건널수록 깊다’의 교훈 ° 234 65 미래의 내가 젊은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 ° 238 66 나라도 못하는 가난구제를 하는 3가지 방법 ° 243 67 20대-20%/30대-30%/40대-40%/50대-50%의 의미는? ° 246 68 부동산 월세와 연금 어느 것이 효자일까? ° 248 69 주머니조차 만들지 않으면 행복의 기회는 없다 ° 251 70 늙고 병든 몸은 눈먼 새도 앉지 않는다 ° 256 71 세액공제 연금저축과 연금상품의 차이는? ° 259 72 퇴직연금 관심이 없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263 73 눈먼 자식을 효자로 만드는 방법 ° 266 74 내 퇴직연금 괸리방법은? ° 269 75 내 연금보험 수익률을 올리는 방법 ° 272 76 죽음과 세금 중 세금은 피할 수 있다? ° 276 77 제일 안전하고 영속 가능한 금융상품은 무엇일까? ° 278- 20세부터 111세까지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돈에 대한 77가지 해답! - 이 책은 지난 10여년 동안 저자가 20~50대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진행한 2,000건의 계약분석과 1,000건의 상담을 통해, 돈에 대한 공통된 질문 77가지를 추려낸 금융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기록하였다. 저자가 기록하면서 놀란 사실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고객은 직종,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이 책에 나열된 질문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게다가 오해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조차 비슷한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과거, 계급사회이던 시절에 글을 모르던 이들은 글을 아는 이들에게 휘둘릴 수밖에 없었다. 지배계급은 피지배계급이 글을 알게 되면 자신들의 기득권을 잃을까봐 글을 배우지 못하게 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자산 관리가 우리에겐 글과 같을지도 모른다. 당신이 돈 없이 20세부터 111세까지 사는 끔찍한 불행을 겪지 않으려면 이제는 알아야한다. 이 책은 전문가에게 달콤한 말로 유혹되지 않고, 스스로 돈 관리되는 셀프 통장관리방법, 월 1만원으로 시작하는 투자성공법, 내 돈 정확히 계산하는 방법 등 정말 나를 위한 돈 관리 방법을 알려준다. 자산관리나 재무설계는 더 이상 돈이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자산이 있는 사람은 자산을 지켜야 하고, 자산이 없는 사람들은 자산을 만들어야 하므로 더 고민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나는 자산관리가 필요 없어.”라며 외면부터 한다. 그러면 자산관리를 잘하려면 많은 공부를 하고 전문가가 되어야 할까? 그렇지 않다. 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시동을 걸고, 교통법규를 지키며 안전하게 운전하면 된다. 자동차를 제조할 정도로 기술적인 공부를 할 필요도 없고, 직업으로 할 것이 아니라면 정비를 기술자만큼 할 필요도 없다. 이 책의 돈에 대한 77가지 질문만이라도 정확하게 잘 이해하고 숙지만 하더라도 과거 피지배계급이 글을 알게 되는 이치와 같다. 학문을 연구하고 어려운 책들을 돌파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글을 알기만 해도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나의 행복한 삶의 밑거름이 될 돈 관리를 위해 이 책은 자산 관리의 모든 것을 쉽게 설명해준다. 돈 관리가 잘 안 되는데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33/이희철/운동코치/남자/자산관리) 재무설계나 금융상품을 통한 자산관리가 직업인 나에게 돈 관리에 관한 도움 요청은 상당히 많은 편이다. 주로 미혼이거 나 20~30대에게서 많은 연락이 온다. 이희철 님은 자기관리, 특히 외모관리에 철저한 분이셨다. 트레이너라는 직업상 식단부터 건강관리까지 꼼꼼한 자기관리를 하는 분이다. 그런데 정작 돈 관리만큼은 어려워하셨다. “경제활동을 한 지도 수년이 흘렀어요. 어느 날 내가 스스로 잘할 수 있을 거라 여겼던 돈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다양한 재테크 방법이나 금융상품에 대해 무지한 건 공부를 안 해서 그러려니 하겠는데 급여를 받으면 쓰는 거 말고는 너무 막막해요. 친구들은 얼마얼마 모았다거나 집을 샀다고 하는데 저는 빈 깡통 같아요. 무엇부터 해야 할지, 어떤 방법으로 할지도 모르겠어요.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금융상품 가입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관리 방법 자체는 다들 잘 모르는 거 같아요. 인터넷으로 신청해서 상담도 받아봤는데 보험만 자꾸 가입하래요. 무엇이 좋다는 소문만 들릴 뿐 실질적인 방법은 없더라고요. 돈 관리가 잘 안 되는데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크게 세 가지를 해야 한다. 하나씩 따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동시에 해야 할 것들이다. 1. 재무목표 세우기 / 2. 가계부 쓰기 / 3. 통장관리 이 중에서 통장관리를 살펴보자. 일단 급여통장과 그 외의 통장으로 구분해야 한다. 나눌 때는 특별 한 법칙이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정한 분류기준에 맞게 스스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통장이란 꼭 수시입출금 계좌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금 융상품이 될 수도 있다. 범주를 다양하게 하자. 급여가 통장에 입금되면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항목들에 출금될 돈을 제외하고 나누자. 다음 그림은 분할 예시다.반드시 똑같이 할 필요는 없으니 개념만 이해하는 정도로 참고하자. 월급이 입금되면 급여 통장에서 내가 정한 목표저축액만큼 투자(저축) 통장에 옮긴다. 이 부분은 자동설정으로 하는 것이다 좋다. 수동으로 하려 한다면 의지가 약해져 건너뛰는 일이 발생한다. 한번 그런 일이 생기면 저축 의지는 쉽게 꺾인다. 매월 생활비(소비)에 대해 필요한 금액을 설정하고 정확히 그만큼만 급여통장에서 소비통장으로 옮긴다. 나머지는 비상금 통장에 옮긴다. 비상금 통장으로는 CMA 통장을 추천한다. 그리고 매월 절제된 소비를 하려고 노력한다. 정말 소비를 줄였다면 남은 돈은 비상금 통장으로 옮겨 비상금 통장 주머니를 더 키우자. 현금 이외 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카드 사용액만큼 소비통장에서 카드(결제)통장으로 이체를 하자. 그래야 카드로 인한 과소비를 막을 수 있다.
비부명리 고급편 - 하
지식과감성# / 김대현 (지은이) / 2018.03.20
40,000원 ⟶ 36,000원(10% off)

지식과감성#소설,일반김대현 (지은이)
자연의 실상을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깊이 있는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업에 종사하시는 역인들께서 책을 본다 해도 새로운 이론을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비부명리(府命理)의 비부(府)는 남이 알아서는 안 되는 소중한 물건을 넣어두는 창고를 비고(庫) 또는 비부(府)라 한다. 명리(命理)라는 단어는 자연의 법칙을 뜻하며 또는 법칙성 안의 하늘에서 주어진 생명의 이치를 명리(命理)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주명리가 인간의 길흉화복을 보는 점술로 알고 있으나, 형이상(形而上)의 큰 틀로 본다면 자연의 이치를 공부할 수 있는 해탈서이며 음양론이라 할 수 있다. 사주명리의 음양론(陰陽論)은 자연의 이치가 담겨 있는 천문 25글자인 십천간(十天干), 십이지지(十二地支), 천지인(天地人)을 통해서 자연의 이치를 사주에 대입하여 풀어가는 지침서이며, 자신을 제일 잘 이해할 수 있는 지혜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명리학(命理學)의 역사 기토론(己土論) 子月 己土 丑月 己土 寅月 己土 卯月 己土 辰月 己土 巳月 己土 午月 己土 未月 己土 申月 己土 酉月 己土 戌月 己土 亥月 己土 경금론(庚金論) 子月 庚金 丑月 庚金 寅月 庚金 卯月 庚金 辰月 庚金 巳月 庚金 午月 庚金 未月 庚金 申月 庚金 酉月 庚金 戌月 庚金 亥月 庚金 신금론(辛金論) 子月 辛金 丑月 辛金 寅月 辛金 卯月 辛金 辰月 辛金 巳月 辛金 午月 辛金 未月 辛金 申月 辛金 酉月 辛金 戌月 辛金 亥月 辛金· 임수론(壬水論) 子月 壬水 丑月 壬水 寅月 壬水 卯月 壬水 辰月 壬水 巳月 壬水 午月 壬水 未月 壬水 申月 壬水 酉月 壬水 戌月 壬水 亥月 壬水 계수론(癸水論) 子月 癸水 丑月 癸水 寅月 癸水 卯月 癸水 辰月 癸水 巳月 癸水 午月 癸水 未月 癸水 申月 癸水 酉月 癸水 戌月 癸水 亥月 癸水 합(合)의 득실(得失) 천간론 핵심비결 믿었던 인연(因緣)이 고통을 주는 경우도 있고, 악연(惡緣)이 선연(善緣)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으며, 빚 받으러 온 인연(因緣)도 있고, 들어왔다가 맞아 죽는 인연(因緣)도 있다. 또는 자식 낳고 패재패망(敗財敗亡)하는 인연도 있으며, 부모 속을 있는 대로 썩이며 골탕 먹이기 위해 오는 자식 인연도 있고. 자살하여 일생 가슴에 무덤 쓰게 하는 자식 인연도 있다. 또는 믿었던 형제 동료로 인해서 복구할 수 없는 패재(敗財)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인연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내가 만든 인과응보(因果應報)의 결과물이다. 내가 씨 뿌리지 않았는데 싹이 돋아날 리 없으니, 비록 작은 씨앗일지라도 선연의 씨앗을 뿌려 가꾸고 돌본다면 훌륭한 결과물이 되겠지만, 씨 뿌리고도 가꾸고 돌보지 않는다면 잡초만 무성한 쓸모없는 결과물을 수확할 것이다. 그러므로 매사 한 생각을 올바로 하여 버려야 할 것은 과감히 버리고, 잘못된 인연이라면 그 인연을 수정하는 지혜를 가져야 하며, 그런 악연이 다시는 자라지 못하도록 경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주법칙은 오로지 인과의 법칙이며 메아리 법칙이므로 콩 심은 곳에 콩이 나고, 팥 심은 곳에 팥이 나기 마련이다. 올바른 선연의 결과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작은 것일지라도 베푸는 마음으로 악연(惡緣)을 교화시켜야 한다. 내가 베풀지 않고 받으려 하는 것은 도둑놈의 심보이고, 내가 아를 했는데 어가 돌아오는 법칙은 없는 것이므로 인과법칙(因果法則)은 핑퐁의 법칙인 것이다. 이러한 인과의 법칙을 알려 주고, 올바른 씨 뿌림을 하라고 알려 주는 것이 사주명리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는 피해갈 것이다. 나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하다 보니 매사 견성(見性)하는 삶이 되지 못한다. 남이 저지른 악행은 눈에 보여 잘못된 것이란 것을 알면서도, 자신이 한 일은 하늘에서 눈감아 주겠지, 나는 아닐 것이다. 나보다 더 큰 죄를 지은 사람이 무수히 많은데, 왜 하필 나란 말인가! 라는 생각으로 자연법칙을 무시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하늘은 일점일획도 감추고 덮어 주는 바가 없으며, 다만 그 나타남이 빠르고 늦고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