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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가 능력이다
스몰빅라이프 / 김계옥 지음 /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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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빅라이프
소설,일반
김계옥 지음
유머가 대세인 시대다. 직장에서도 남녀관계에서도 유머감각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소통 능력이 결정된다. 조사에 따르면 ‘유머감각이 있는 직원’이 인기 직원 1위를 차지했고, 기업 경영자들의 80%는 ‘같은 능력이면 유머감각이 있는 직원을 채용하고 싶다’고 했다. 또 미혼남녀 10명 중 8명은 유머감각이 이성의 호감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이처럼 유머는 모든 인간관계의 필수이자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KBS, MBC, SBS 공중파 방송 3사의 대표 개그 프로그램에서 17년째 개그 작가로 활약 중인 저자는 이 책에서 지금까지 쌓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련된 유머를 구사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알려준다. 유머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유머감각은 타고난 것이라는 생각에 배우기를 주저했던 사람들, 어느 정도 유머감각은 있지만 보다 차원 높은 유머를 구사하여 인간관계의 폭과 깊이를 더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유머감각이 빠르게 향상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유머가 없는 소통은 지루하고 소통이 없는 유머는 공허하다 제1장 유머에도 공식이 있다 딱 두 가지만 기억하자, 복선과 반전 가장 단순하고 강력한 테크닉, 꺾기 웃어 주지 못하는 사람은 웃길 수 없다 모든 위대한 시작에는 유머가 있다 유머를 구사할 때 꼭 기억해야 할 3가지 말을 가지고 노는 놀이, 언어유희 패러디 유머에는 복선이 필요 없다. 감기보다 강력한 웃음의 전염력 제2장 소통 능력을 높여주는 유머 기술 고수는 유머로 화를 낸다 셀프디스 : 낮추는 것이 이기는 것 유머로 대응하면 설득력이 배가된다 관계가 두 배로 돈독해지는 리액션 유머 유머가 높여주는 5가지 능력 실수와 잘못은 유머로 포용하라 타이밍을 놓치면 웃음도 놓친다 제3장 사람을 따르게 만드는 유머 화술 셀프디스로 목적을 이루다 : 에이브러햄 링컨 아재개그와 애드리브의 원조 : 로널드 레이건 유머는 있어도 실패는 없다 : 정주영 직원이 웃어야 고객도 웃는다 : 허브 켈러허 경제 불황도 이겨낸 유머감각 : 프랭클린 루스벨트 열정과 유머를 하나로 합치다 : 윈스턴 처칠 유머에도 사랑이 있다 : 교황들의 유머 강자를 조롱하고 약자를 포용하는 리더의 유머 제4장 유머감각을 높여주는 실전 전략 촌철살인의 충청도식 유머 코드 유머를 통한 이미지 반전의 기술 비유, 유머에 감칠맛을 더하다 상황에 따라 골라 쓰는 7가지 유머 유형 유머 실패를 돌파하는 3가지 방법 보고 듣고 말하기 : 유머감각을 키우는 3단계 아이는 어른의 유머 선생이다 개그맨을 통해 본 7가지 유머 스타일 에필로그: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인간관계도, 사회적 성공도 유머가 결정한다! 모든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이다. 그런데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남들보다 재미있게 잘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이다. 이들은 유머를 통해 상대의 관심과 지지를 유도하고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면서 관계를 주도해 나간다. 그뿐 아니다. 요즘은 초등학교에서도 가장 재미있는 선거공약을 내 건 아이가 회장으로 뽑히는 시대이다 보니 이것이 사회생활에도 그대로 이어져 취업이나 승진에서도 유머감각을 발휘해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유머는 이렇듯 개인적인 삶만이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인터넷의 발달로 SNS나 문자로 소통하는 것에 익숙해져, 사람들과 직접 대화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시대에 유머의 필요성은 더욱 강해지고 있다. 단숨에 센스 있는 사람을 만드는 ‘유머 공식’, 한 번만 읽어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전 전략’ 유머감각은 타고나야 하는 것이지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지레 포기해버리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과연 그럴까? 공중파 3사의 개그 프로그램을 섭렵한 이 책의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개그 작가로서 수많은 개그맨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본 저자에 따르면 지금은 유명한 개그맨들도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었으며 꾸준한 노력을 통해 유머감각을 키워 왔다는 것이다. 유머감각은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 하지만 무조건 노력만 한다고 되는 건 아니다. 유머에도 공식과 전략이 있기 때문에 그 노하우를 익혀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유머를 잘 구사하기 위해 어떤 유머 공식과 기술들을 배워야 하는지, 사람을 따르게 만드는 리더들의 유머에는 어떤 노하우가 숨겨져 있는지, 그리고 상황에 적합한 유머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어떤 실전 전략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공중파 방송 3사의 대표 개그 프로그램을 모두 섭렵한 베테랑 개그 작가의 생생한 실전 노하우! 이 책의 저자는 KBS 와 MBC 를 거쳐 현재 SBS 까지, 공중파 방송 3사의 대표 개그 프로그램을 모두 섭렵한 17년 차 개그 작가다. 365일 오로지 ‘웃겨야 산다’라는 일념으로 개그 아이디어를 짜다 보니 소통의 도구로서 유머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되었고, 소통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하여 생생한 실전 노하우를 이 책에 담고자 노력했다. 그동안 사람과의 소통에 서툴러서 힘들어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탁월한 유머감각을 소유한 사람으로 거듭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을 웃기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 타인을 웃기고 싶은 욕망은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웃김으로써 우리는 그 사람으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고, 그것은 우리의 생존 능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든다. 유머는 어느 특정인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소개팅에서도, 동창회 모임이나 아줌마들의 모임 등 두 사람 이상이 모여 있는 그 어떤 곳에서도 유머는 관계의 형성과 발전에 매우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중요한 유머감각을 타고나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미리 포기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인간의 모든 능력이 그렇듯 노력으로 이루지 못할 능력은 없다. 당신에게 의지만 있다면 지금까지 쌓인 유머에 관한 노하우와 공식을 습득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유머러스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12~13쪽) 유머를 잘하려면 ‘복선’과 ‘반전’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복선이란 반전이 일어나기 전에 상대에게 정보와 기대치를 주는 것이다. 정보와 기대치를 너무 많이 주면 나중에 김이 빠지고, 너무 적게 주면 무슨 뜻인지 몰라서 웃지 못한다. 그래서 복선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유머에서는 이 복선과 반전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유머가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하며, 칭찬을 받기도 하고 욕을 먹기도 한다.(19쪽) 상대가 잘못을 범했을 때 화를 내면 일이 쉽게 해결될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화를 내고 나면 속은 시원해도 감정의 앙금은 남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 앙금은 쌓이고 쌓여 다시 큰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까닭에 잘못은 화로 풀기보다 유머로 푸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대부분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굳이 상대가 지적하지 않아도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그래서 상대가 자신의 잘못을 질책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 그런데 잘못에 대한 질책을 하지 않고 유머로 감싸준다면 어떻게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마음 씀씀이에 고마움을 느끼고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유머의 힘이다.(101쪽)
위스키 마스터 클래스
시그마북스 / 루 브라이슨 (지은이), 김노경 (옮긴이)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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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건강,요리
루 브라이슨 (지은이), 김노경 (옮긴이)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배운 버번, 스카치 위스키, 호밀 위스키 등을 아우르는 지식을 모두 담았다. 국가별 위스키 스타일을 결정짓는 공통적 특징과 규정부터 업계 전문가가 아니면 전혀 몰랐을 재료와 제조과정의 미묘한 차이에 이르기까지, 위스키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완벽한 탐험서다. 책 곳곳에 수많은 전문가 인터뷰, 비하인드 사진, 시음 메모가 가득 담겨 있어, 취향에 따라 관심이 가는 위스키를 찾을 수 있다. 이 훌륭한 음료에 관심이 있다면, 위스키에 대해 가능한 한 모든 것을 배우자. 좋은 질문을 하고 답변을 주의 깊게 들어보자.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곳으로 여행을 하고, 땅을 걷고, 들어오는 곡물을 보고, 먼지투성이의 단맛이 퍼지는 담요의 냄새를 맡아보자. 가능하면 창고에 들어가 배럴에 손을 얹어보자. 깊이 숨을 쉬고 창고의 풍부함이나 이탄 냄새를 맡아보자. 스페이사이드의 매시룸에서 뜨겁고 신선한 맥아의 냄새를 맡아보자. 버번 매시를 발효시키는 달콤한 악취를 맡아보자. 이런 경험과 지식은 위스키의 향미와 직접적인 상관은 없다. 하지만 위스키를 즐기는 기쁨과는 매우 큰 관련이 있다. 이 책 또한 마찬가지다. 저자는 박식하지만 겸손하게, 깊은 지혜를 조심스럽고 친근하게, 위스키를 더욱 깊이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전수해준다. 이 책을 통해 위스키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을 것이다.제1장_강의 계획서 제2장_위스키 제3장_곡물 제4장_매시 제5장_효모 제6장_증류 제7장_단식 증류기 제8장_연속식 증류기 제9장_배럴 제10장_숙성창고 제11장_시간 제12장_블렌딩 제13장_병에 담기 제14장_위스키를 만드는 사람들 제15장_보이지 않는 것들 제16장_시음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위스키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저자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배운 버번, 스카치 위스키, 호밀 위스키 등을 아우르는 지식을 모두 이 책에 담았다. 국가별 위스키 스타일을 결정짓는 공통적 특징과 규정부터 업계 전문가가 아니면 전혀 몰랐을 재료와 제조과정의 미묘한 차이에 이르기까지, 위스키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완벽한 탐험서다. 책 곳곳에 수많은 전문가 인터뷰, 비하인드 사진, 시음 메모가 가득 담겨 있어, 취향에 따라 관심이 가는 위스키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위스키란 무엇일까? 간단히 말해서 위스키는 발효된 곡물로 만든 술을 증류하고 나무통에 넣어 숙성한 것이다. 하지만 위스키와 위스키가 아닌 것의 경계는 기초적인 정의에서 비롯한다. 남아시아 등 일부 다른 지역에서 ‘위스키’라 부르는 증류주가 있는데, 곡물이 아닌 발효성 물질(주로 사탕수수)이 들어가기 때문에 자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위스키로 인정하지 않는다. 도수가 매우 높지만 숙성하지 않은 곡물 증류주도 있다. 이것은 ‘보드카’라고 한다. 그 누가 뭐라 주장하든, ‘감자 위스키’나 ‘사탕수수 위스키’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100% 곡물로 증류하고 나무통에서 숙성했다면 그것은 위스키가 맞다. 위스키는 맥주나 와인과 달리 부패하지 않는 우수한 음료로 인식되며 자리 잡게 되었다. 120년 전, 위스키는 서양 세계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점한 증류주였다. 보드카와 라이트 럼이 등장한 1960년대 이후 위스키 판매량이 감소했고, 1980년대에는 스카치 위스키 과잉 공급으로 증류소가 하나둘 문을 닫기 시작했다. 위스키 제조업체는 남는 위스키를 싱글 몰트로 판매했는데, 풍미가 우수하고 값비싼 위스키가 상당히 인기가 있었다. 버번과 아이리시 위스키의 증류업자들은 이 프리미엄 전략을 따라해 21세기의 첫 10년 동안 성공을 거두었고, 신생 소규모 증류소가 위스키를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위스키는 지금에 이르렀다.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위스키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보자! 이 책의 저자는 정직하게, 정성을 다해, 진심을 가득 담아 수십 년 동안 맥주와 위스키에 관한 수많은 주제로 글을 써왔다. 저자의 수년간 위스키 업계에서 한 경험과 끝없는 지식을 향한 갈망 덕분에, 큰 통찰력과 깊은 이해를 이 책에 담을 수 있었다. 오랜 위스키 팬이든 입문자이든 이 책을 통해 위스키의 제조에 관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훌륭한 음료에 관심이 있다면, 위스키에 대해 가능한 한 모든 것을 배우자. 좋은 질문을 하고 답변을 주의 깊게 들어보자.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곳으로 여행을 하고, 땅을 걷고, 들어오는 곡물을 보고, 먼지투성이의 단맛이 퍼지는 담요의 냄새를 맡아보자. 가능하면 창고에 들어가 배럴에 손을 얹어보자. 깊이 숨을 쉬고 창고의 풍부함이나 이탄 냄새를 맡아보자. 스페이사이드의 매시룸에서 뜨겁고 신선한 맥아의 냄새를 맡아보자. 버번 매시를 발효시키는 달콤한 악취를 맡아보자. 싱글 포트 스틸 워시를 만들 때 나는 양조장의 이상하고 신선한 향을 맡아보자. 고요한 방에서 더위를 느껴보자. 여러 샘에서 물이 솟아오르는 소리를 들어보자.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자.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런 경험과 지식은 위스키의 향미와 직접적인 상관은 없다. 하지만 위스키를 즐기는 기쁨과는 매우 큰 관련이 있다. 이 책 또한 마찬가지다. 저자는 박식하지만 겸손하게, 깊은 지혜를 조심스럽고 친근하게, 위스키를 더욱 깊이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전수해준다. 이 책을 통해 위스키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에게 위스키 한 모금을 마시고 그 맛과 향을 표현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설명할까? 스카치 위스키라면 타르나 말린 과일이나 마멀레이드 맛이 난다고 말할 것이다. 버번은 메이플, 블랙베리, 혹은 코코넛 향이 난다고 할 수 있겠다. 아이리시 위스키는 무성한 과일과 산뜻한 풀이 느껴질 것이다. 캐나디안 위스키는 캐러멜과 볶은 견과류와 향긋한 향미료가 느껴질 수 있다. 재패니즈 위스키는 훈제 자두 향이나 풀 향이 느껴질 것이다. 소규모 증류소의 위스키라면 바비큐, 뜨거운 타이어, 딸기, 땅콩, 페퍼민트 등 훨씬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표현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제1장 _ 강의 계획서 위스키의 법적 정의는 국가마다 다르다. 각종 증류 협회들도 제각각 위스키를 정의하고 있는데, 대체로 그 단체의 기준과 이익을 반영한다. 위스키의 문화적인 정의도 있다. 문화적 정의는 법적 · 상업적 정의와 겹치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인 정의도 있다. 위스키를 마시는 우리에게 위스키가 가지는 의미다.제3장 _ 곡물
주부, 퇴근하겠습니다
혜윰터 / 최진경 (지은이) /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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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진경 (지은이)
하루의 끝자락에서 그날을 돌이켜보면 오늘 점심에 먹었던 메뉴마저 아득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분명 부단히 바쁜 하루를 보냈는데 오늘 점심에 먹었던 메뉴조차 기억이 나질 않고,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은 ‘오늘 뭘 했더라?’이다. 하루를 ‘버티고’ ‘치여서’ 사는 것 같은 기분에, 인생을 살아가는 건 ‘나’인데 자꾸만 ‘시간’이 주인인 것 같다. 특히 그 하루를 ‘나의 커리어’나 ‘나의 월급’과는 거리가 먼 전업 주부로 보낸다면 더 그렇다. ‘나’를 위해서라면 남는 시간에나 썼을 법한 집안일을, 주부는 ‘가족’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시간에 사용할 수밖에 없다. 그 하루 끝, ‘오늘 뭐했어?’라고 묻는다면 전업 주부는 뭐라고 답할 수 있을까. 『주부, 퇴근하겠습니다』는 그 질문에 고민하고 방황하던 전업 주부가 ‘답은 시간의 쓰임에 있다’고 깨닫고 쓴 시간 관리 에세이다. 주부의 일은 느슨한 듯 끝없이 이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라,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란 쉽지 않다. 빠듯한 주부의 시간표에서 그는 흘러가는 시간에 떠밀려가던 몸과 마음을 다잡고 작은 시간 조각들을 줍기로 한다. 이 책은 잘게 부서진 시간 조각들을 어떻게 모을 수 있는지, 그 작은 시간을 자신에게 어떻게 사용했는지, 그리고 그 순간들이 어떻게 반짝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가 최진경의 첫 기록이다. 그가 찾은 답은 단순했다. 주부도 퇴근할 것. 이제 그는 프로 주부인 동시에 퇴근 후에는 작가이자 다양한 재테크 공부를 하고 독서 모임과 블로그도 하며 새로운 직함을 무궁무진하게 만들어내고 있다.프롤로그 ⚫ 4 1장 어쩌다 전업주부 주부 업무일지 ⚫ 13 / 분위기 코디네이터 ⚫ 20 / 전지적 참견 시점 ⚫ 27 / 엄마라는 장래희망 ⚫ 33 / 당신이 나가서 돈 벌어 ⚫ 41 / 평범한 영웅 ⚫ 47 / 이름은 하나인데 역할은 수십 개 ⚫ 54 / 외벌이로 괜찮으시겠어요? ⚫ 61 / 별표의 자격 ⚫ 68 /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 77 / 애가 아니라 내가 문제 ⚫ 84 / 자존감 메이크업 ⚫ 92 / 나도 자랄 수 있을까 ⚫ 99 2장 전업주부 레벨 업 미션: 집안일 지분을 줄여라 ⚫ 109 / 타협해도 괜찮아 ⚫ 117 / 한 줄 모여 동산 ⚫ 125 / 나쁜 습관, 안녕 ⚫ 131 / 일상 포트폴리오 ⚫ 139 / 내향엄마 ⚫ 146 / 24시 육아 상담 센터 ⚫ 153 / 다정한 엄마 시스템 ⚫ 159 / 일단 뜨겁게 시작하라 ⚫ 164 / 내가 잘하는 것 ⚫ 170 / 멈춰 있지 말고 계속 움직여 ⚫ 177 / 돈에 밝은 사람 ⚫ 184 / 언제든 미라클만 ⚫ 191 / 플랜 B는 선택 아닌 필수 ⚫ 198 / 놀면 뭐 하니 ⚫ 206 3장 주부 너머의 세계 진화를 꿈꾸며 ⚫ 217 / 마음 지도 ⚫ 225 / 허벅지가 터지지 않게 ⚫ 233 / 센터는 나야 ⚫ 240 / 하루의 책임 ⚫ 247 / 나는 샐러드다 ⚫ 253 / 현재에 산다는 것 ⚫ 260 / 요즘 뭐 해 ⚫ 266 / 그때, 그것을, 저질러야 해 ⚫ 272 / 부업주부 ⚫ 279 / 어디서나 당당하게 바쁘기 ⚫ 285 / 나는 방으로 출근한다 ⚫ 291 / 경력 단절? 아니, 경력 환승! ⚫ 297 / 사랑하는 나에게 ⚫ 303 에필로그 ⚫ 308아무 일 있는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오늘 뭐했어?’에 답하는 내 시간 이야기 하루의 끝자락에서 그날을 돌이켜보면 오늘 점심에 먹었던 메뉴마저 아득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분명 부단히 바쁜 하루를 보냈는데 오늘 점심에 먹었던 메뉴조차 기억이 나질 않고,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은 ‘오늘 뭘 했더라?’이다. 하루를 ‘버티고’ ‘치여서’ 사는 것 같은 기분에, 인생을 살아가는 건 ‘나’인데 자꾸만 ‘시간’이 주인인 것 같다. 특히 그 하루를 ‘나의 커리어’나 ‘나의 월급’과는 거리가 먼 전업 주부로 보낸다면 더 그렇다. ‘나’를 위해서라면 남는 시간에나 썼을 법한 집안일을, 주부는 ‘가족’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시간에 사용할 수밖에 없다. 그 하루 끝, ‘오늘 뭐했어?’라고 묻는다면 전업 주부는 뭐라고 답할 수 있을까. 『주부, 퇴근하겠습니다』는 그 질문에 고민하고 방황하던 전업 주부가 ‘답은 시간의 쓰임에 있다’고 깨닫고 쓴 시간 관리 에세이다. 주부의 일은 느슨한 듯 끝없이 이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라,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란 쉽지 않다. 빠듯한 주부의 시간표에서 그는 흘러가는 시간에 떠밀려가던 몸과 마음을 다잡고 작은 시간 조각들을 줍기로 한다. 이 책은 잘게 부서진 시간 조각들을 어떻게 모을 수 있는지, 그 작은 시간을 자신에게 어떻게 사용했는지, 그리고 그 순간들이 어떻게 반짝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가 최진경의 첫 기록이다. 그가 찾은 답은 단순했다. 주부도 퇴근할 것. 이제 그는 프로 주부인 동시에 퇴근 후에는 작가이자 다양한 재테크 공부를 하고 독서 모임과 블로그도 하며 새로운 직함을 무궁무진하게 만들어내고 있다. 이 책이 바로 그 증거이듯, 당신의 하루에도 퇴근이 있기를 바란다. 주부도 퇴근할 수 있을까요? 꼭 무언가가 되지 않아도 ‘나’로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 관리 에세이 많은 사람들이 그러했듯, 그도 어쩌다 전업 주부가 되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행복했지만 문득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부스스한 머리, 멍한 표정과 마주치면 공허했다. 가족을 서포트하면서 정작 스스로를 서포트할 시간은 없었다. ‘노력하는 만큼 정직하게 보상이 주어지던’ 때와는 사뭇 다른 전업 주부의 생활. 그는 워킹맘과 전업 주부 사이에서 고뇌하고, ‘전업 주부’가 직업으로 인정받지 못한 사회적 통념에 괴로워하며, 당신이 나가서 돈 벌라는 남편의 말에 우울해하는 등 엄마가 처음이라면, 주부가 처음이라면 모든 여성들이 웃고 울며 공감할 수밖에 없는 에피소드들을 진솔하게 그려냈다. 그는 그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애달픈 상황 속에 멈춰 있고 싶지 않았다. 아이와 남편을 위한 시간이 아닌, 오롯이 혼자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했다. 그렇다고 육아와 집안일, 어느 것 하나 놓을 수는 없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중 그는 시간표를 그려보고서 ‘인식 못한 채 증발해 버렸던 시간이 어림잡아 무려 여섯 시간이나’ 있다는 걸 발견했다. 왜 맨날 시간이 없다고 불평했을까. 그는 자신에게 맞는 시간표를 다시 작성하기로 했다. 거창한 억만장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닌, 특별한 위인이라서가 아닌, 슈퍼맘이라서가 아닌, 그저 평범한 한 사람의 주부가 자신을 잃지 않도록 만든 시간표이다. 그 시간표를 주변의 주부들과 나누고 싶었다. 세상에는 평범한 사람들이 더 많기에 이런 이야기야말로 필요했다. 평범한 일상에서 눈부신 시간을 건져낸 보통 주부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당신도 ‘나로 존재할 수 있는 시간’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주부 너머의 세계로 가기 위해 시간을, 그리고 나를 관리하기로 했다. “지금 이 순간을 잘 챙겨야 그토록 바라는 ‘언젠가’도 올 테니까.” 그의 하루는 빠듯하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끝없는 집안일도, 독서 모임도, 부동산 공부도, 글쓰기도 해야 한다. 꼭 무언가를 포기해야 한다면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뒤로 밀리기 일쑤이지만 그럼에도 그는 해내고 있다. 그가 찾아낸 주부의 시간 관리법은 직장인과는 조금 다르다. ‘월요병’ 대신 다가오는 주말이 두렵고, ‘불금’ 대신 ‘불일’을 보낸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는 시간, 오는 시간, 자는 시간에 맞춰 하루의 출퇴근이 유연하게 조절되고, 어쩌다 아이가 아프면 야근도 불사한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하게 주어진 퇴근을 거머쥐기 위해서 그는 주부에게 맞는 일상의 균형을 찾아내야 했다. 『주부, 퇴근하겠습니다』에는 한 주부가 직접 고민의 시간을 앓으며 체득한 ‘시간 모으는 29가지 팁’이 담겨 있다. 생활감과 친숙함이 그득히 묻어 있는 덕분인지, 읽다 보면 한번 해볼 만하겠다는 마음이 불쑥 생긴다. 더욱이 주부만의 출퇴근 요령, 안 좋은 습관을 고치는 방법 등 간과하기 쉬운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와 금방 무너지기 쉬운 마음을 단련하는 법까지 담겨 있어서 ‘내 시간’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준다. 무엇보다 ‘현재’를 살아가는 여성에게 아이를 낳고서도, 일을 그만두고서도 내가 좋아하는 걸 좋아할 수 있다고 북돋아주는 책이다. 그는 사람들에게 내보일 만한 그럴 듯한 성과는 없다고 하며, 그저 전보다 훨씬 행복해졌다고만 말한다. 하지만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지금 그는 시간들을 모아 자신이 원하고 바랐던 대로 하나씩 이루어나가는 행복의 출발점에 서 있다. 앞으로의 시간들이 더 기대되는 이유이다.어쩌다 보니 주부가 됐다. 일상이란 게 그렇겠지만 주부의 일상은 특히 적어두지 않으면 그 어디에도 남지 않는다. 업무일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집안일이 공적인 성과로 기록되는 것도 아니니까. 얼핏 보면 매일 똑같아 보이고 별일이랄 것도 없기에, 그런 인식 때문에라도 그저 그런 하루가 돼버리고 만다. 그렇기에 생각날 때마다 자주 적는다. 기억을 뒤적이며 그날그날의 의미를 발견해 내려 노력한다. 11시가 되면 서둘러 방으로 출근한다. 매일 뭔가 꾸준히 공들여 하지 않으면 몇 년 뒤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을 것 같아서, 정말 그렇게 된다면 짐작해 보건대 무척 침울하고 허탈할 것 같아서 나름의 업무 시간을 정해뒀다. 나만 아는 노력의 시간이 소복이 쌓여간다. 전업주부는 프리랜서와 닮았다. 수익이 있든 없든 묵묵히 일해야 하고 결국 혼자만의 긴긴 투쟁을 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내 시간과 노력을 어디에 쏟아부었는지 증명해 줄 결과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 저녁 식탁에 놓일 훌륭한 요리가 될 수도 있고 말끔하게 정돈된 집 풍경이 될 수도 있지만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더 비중을 두기로 했다.
구비설화를 활용한 고부갈등 상담 프로그램 개발
지식과교양(지교) / 서은아 지음 / 2016.11.25
17,000
지식과교양(지교)
소설,일반
서은아 지음
고부갈등 양상에 따라 8가지 항목으로 분류하였다. 이처럼 분류한 이유는 현대 고부관계에서 주로 나타나는 고부갈등의 양상이 이와 같은 형태를 보여, 고부갈등으로 고민하고 있는 독자가 이 책을 읽었을 때 자신의 고부갈등과 동일한 양상을 쉽게 찾아보고 문제해결 방안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단순히 흥미로운 이야기의 나열에만 그치지 않고, 고부갈등 문제를 구비설화를 매개로 하여 쉽고도 재미있는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 고부갈등의 양상과 해결방안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기에, 그 내용만으로도 독자들은 단시간 내에 본인에게 문제가 되는 요인을 체크해내고 해결방안을 확인해볼 수 있을 것이다.1. 시집살이 하는 며느리들 2. 며느리의 문제적 성격.습관 3. 올가미 시어머니 4. 효자 남편 5. 시어머니의 며느리 차별 6. 시어머니의 문제적 성격.습관 7. 시어머니와 며느리 간의 설전 8. 효부 만들기책에서는 고부갈등 양상에 따라 1) 시집살이 하는 며느리들 2) 며느리의 문제적 성격.습관 3) 올가미 시어머니 4) 효자 남편 5) 시어머니의 며느리 차별 6) 시어머니의 문제적 성격.습관 7) 시어머니와 며느리 간의 설전(舌戰) 8) 효부 만들기 등 8가지 항목으로 분류하였다. 이처럼 분류한 이유는 현대 고부관계에서 주로 나타나는 고부갈등의 양상이 이와 같은 형태를 보여, 고부갈등으로 고민하고 있는 독자가 이 책을 읽었을 때 자신의 고부갈등과 동일한 양상을 쉽게 찾아보고 문제해결 방안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구비설화의 줄거리를 요약하고 설화군의 제목을 정하는데 "문학치료서사사전"의 도움을 크게 받았다. 현대 고부갈등 양상을 찾아내기 위해 필자는 다음(www.daum.net) 미즈넷 게시판에서 고부갈등과 관련된 모든 내담자들의 글을 추출해 정리하고, 각 항목에 해당되는 고부갈등 양상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글을 골라 본 책에서 고부갈등 사례로 제시하였다. 사례 인용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을 제시하고자 하였으나, 전문이 너무 길 경우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인용하였다. 또 내담자의 글쓰기 특성을 살리기 위해 띄어쓰기· 맞춤법.비문 또한 원상태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 책의 강점은 단순히 흥미로운 이야기의 나열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고부갈등 문제를 구비설화를 매개로 하여 쉽고도 재미있는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것은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짤막한 설화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흥미로운 하나의 담론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고부갈등의 양상과 해결방안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기에, 그 내용만으로도 독자들은 단시간 내에 본인에게 문제가 되는 요인을 체크해내고 해결방안을 확인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필자는 독자들에게 구비설화의 문학적 효용을 증명해 보이고 싶었다. 즉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구비설화가 구태의연한 옛 이야기가 아니라, 현대에도 얼마든지 변용되고 재해석되어 우리들에게 활용될 수 있는 귀중한 유산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
창비 / 유홍준 (지은이) /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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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유홍준 (지은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 유홍준이 30여년만에 산문집으로 독자를 찾아왔다. 문화유산 전도사, 문화재청장 등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는 500만 부 판매의 신화를 쓴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작가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수십년 동안 베스트셀러 작가의 자리를 내려놓은 적 없는 유홍준의 글쓰기 비법과 그의 ‘문장수업’의 이력을 낱낱이 공개하고, 신문 등 다양한 지면을 통해 발표해온 유홍준의 산문 중 백미를 엄선해 묶어 시대와 호흡하는 지성인의 고뇌와 서정을 느낄 수 있다. 작가 스스로 ‘잡문’이라고 말하는 이 글들은 길지 않은 분량 속에서도 촌철살인의 메시지가 빛을 발하며 유홍준의 인간미 넘치는 매력과 특유의 입말을 살린 문체가 글에 윤기를 더한다. 금연 결심을 공개적으로 선언해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고별연」에서는 복잡한 세상사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유머감각과 인문정신이, 50년 지기 홍세화·김민기 등을 떠나보내며 쓴 추도사에서는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세월을 뛰어넘은 우정이, 자신의 주례 선생인 리영희 선생에 대한 회고에서는 질곡 많은 현대사 속에서도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했던 지식인들의 교류가 감명 깊게 펼쳐진다.책을 펴내며 나의 잡문과 글쓰기 제1장 인생만사 고별연: 마지막 담배를 피우며 잡초공적비 꽃차례 바둑 FTA 정직한 관객 통문관 옛 주인, 이겸로 선생 우리 어머니 이력서 제2장 문화의 창 시각장애인을 위한 ‘터치 미 뮤지엄’ 좌측보행, 우측통행 백자 달항아리, 한국미의 영원한 아이콘 ‘한국의 이미지’로서 누정의 미학 『조선왕조실록』, 그 수난과 보존의 긴 역사 100년 뒤 지정될 국보·보물이 있는가 문화재청장의 관할 영역 말일파초회, 매월 말일 초서를 격파하다 나의 체험적 미술교육 이야기 제3장 답사 여적(餘滴) 백두산 답사: “그건 욕망이외다” 중국 답사 서설: 인인유책(人人有責), 사람마다 책임 있다 북경의 유리창: “그런 안경 어디 가면 사나요” 일본 답사 후기: “머리부터 꼬리까지 앙꼬(팥)” 제4장 예술가와 함께 백남준: 나는 그분의 조문객이고 싶었다 신학철: <모내기> 재판과 나 오윤: 바람처럼 떠나간 민중미술의 전설 김지하: 꽃과 달마, 그리고 ‘흰 그늘’의 미학 김가진: 동농의 ‘백운서경’ 제5장 스승과 벗 리영희: 나의 주례 선생님 백기완: 『장산곶매 이야기』와 『버선발 이야기』 신영복: 무문관(無門館) 20년이 낳은 해맑은 영혼 이애주: 다시없을 인간문화재 춤꾼 박형선: 광주 민주화운동의 대들보 홍세화: 올곧은 지성, 또는 소박한 자유인 김민기: ‘뒷것’ 이전, 김민기의 앞모습 부록: 나의 글쓰기 좋은 글쓰기를 위한 15가지 조언 나의 문장수업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이력서 자료 1 감옥에서 부모님께 보낸 편지 자료 2 대학 3학년 때 시험 답안지 자료 3 김지하 형이 옥중에서 지도한 글쓰기“그의 문장은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그가 걸은 곳마다 이야기가 피어난다” 한국의 대표 글쟁이, 국보급 역마살 유홍준이 인생만사 답사로 돌아왔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 유홍준이 30여년만에 산문집으로 독자를 찾아왔다. 문화유산 전도사, 문화재청장 등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는 500만 부 판매의 신화를 쓴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작가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수십년 동안 베스트셀러 작가의 자리를 내려놓은 적 없는 유홍준의 글쓰기 비법과 그의 ‘문장수업’의 이력을 낱낱이 공개하고, 신문 등 다양한 지면을 통해 발표해온 유홍준의 산문 중 백미를 엄선해 묶어 시대와 호흡하는 지성인의 고뇌와 서정을 느낄 수 있다. 작가 스스로 ‘잡문’이라고 말하는 이 글들은 길지 않은 분량 속에서도 촌철살인의 메시지가 빛을 발하며 유홍준의 인간미 넘치는 매력과 특유의 입말을 살린 문체가 글에 윤기를 더한다. 금연 결심을 공개적으로 선언해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고별연」에서는 복잡한 세상사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유머감각과 인문정신이, 50년 지기 홍세화·김민기 등을 떠나보내며 쓴 추도사에서는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세월을 뛰어넘은 우정이, 자신의 주례 선생인 리영희 선생에 대한 회고에서는 질곡 많은 현대사 속에서도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했던 지식인들의 교류가 감명 깊게 펼쳐진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글쓰기 비법뿐만 아니라 삶에서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누구보다 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유홍준의 태도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나의 글쓰기는 일반적인 산문 형식을 벗어난 '잡문(雜文)'의 성격이 강하다. 이는 내가 젊은 시절에 루쉰의 잡문에서 받은 영향 때문이다. 내 또래와 내 선배들 세대에게 루쉰은 지식인의 표상이었다. 루쉰은 자신의 글을 잡문이라고 했고 등 루쉰 잡문집이 여러 형태로 나와 있다. 그러나 루쉰의 잡문이란 그냥 잡문이 아니라 일상사에서 시작해 사상의 담론에까지 이르는 글이다. (중략) 내가 '답사기'라고 해놓고 이 소리 저 소리 다 이야기하는 것에는 이런 잡문의 정신이 들어 있는 것이었다. 사회와 집안을 생각하면 근심은 그칠 새 없었지만 조용히 책을 보며 지내는 생활은 정말 오랜만에 갖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지금도 집에 있을 때보다 몇 배 더 책을 읽고 있고 몇 배 더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저는 앞날을 그려볼 때 가장 양심적인 학자가 되고 싶었고 용기 있는 지식인, 예리한 비평가가 되려는 마음으로 굳어갔습니다. 지금 제가 걷고 있는 길도 제가 그리는 사람이 되는 길임을 믿습니다. (중략) 하늘을 바라보고 부끄럽지 않은 삶이 자신과 집안에 얼마나 큰 피해가 오는가를 생각할 때도 사회가 저를 부르는 소리는 더욱 절실하게 느껴지고 먼 훗날 저의 후손에게 물려줄 영광스러운 세계만이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정원의 기억
궁리 / 오경아 (지은이) /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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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
취미,실용
오경아 (지은이)
굵직굵직한 정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정원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책들을 꾸준히 출간해온 가든디자이너 오경아가 이번에는 전 세계 곳곳의 수많은 정원들 중 그들만의 독특한 아우라를 보여주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정원 서른 곳을 기록했다. 가든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가지고 일하면서, 오경아 작가에게 다양한 형태의 정원은 최적의 공부 장소이며,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그곳의 삶을 이해하는 지름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 책에 소개한 서른 개의 정원은 모두 오경아 작가가 한 번 이상 직접 다녀온 곳이다. 멋지고 유명한 정원들이 많지만 가보지 않은 곳은 리스트에 넣지 않았다. 자료 조사에 의존해서 쓰기보다는, 그 순간, 그곳에서 느꼈던 작가의 사적인 기억들을 좀 더 생생하게 전달하려 애썼으며, 글의 흐름도 그곳에 도착하여 걷는 동선을 따라가며 진행하는 방식을 택했다. 구어체 형식으로 풀어나간 이유 역시, 마치 옆에서 함께 걸으며 따뜻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듯 진행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또한 『정원의 기억』에는 작가가 그 정원의 대표될 만한 풍경을 그려 도입부에 배치했는데, 본문의 글들을 읽으며 정원 산책을 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정원이라는 곳이 우리가 실제로 보고 듣고 일구는 공간이지만, 그 안에는 역사, 철학, 종교, 예술 등의 분야가 망라되어, 정말 다양한 인간의 이야기들이 함께 숨어 있음을 알게 된다.작가의 말 ARTS 천재 예술가 가우디와 그 후원자 구엘이 꿈꾼 정원도시의 기억―바르셀로나, 구엘 파크 시간을 뛰어넘은 두 예술가의 만남, 마조렐과 이브 생 로랑의 기억―마라케시, 마조렐 정원 비타 색빌 웨스트와 아트 앤 크래프트의 기억―켄트, 시싱허스트 캐슬 정원 화가 클로드 모네의 노르망디 색의 기억―프랑스, 지베르니 정원 AUTHENTIC 영국식 풍경 정원의 아버지, 윌리엄 켄트의 기억―옥스퍼드셔, 러우샴 정원 17세기 네덜란드풍 와이너리 농장과 케이프타운의 기억―남아프리카, 바빌론스토렌 박팽년과 그 후손의 기억―달성, 삼가헌 소설가 카렌 블릭센 그리고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기억―나이로비, 카렌 블릭센 뮤지엄 HISTORY 유학 관료들의 이상향을 품은 길의 기억―광화문 육조거리(광화문 광장거리) 로마네스크와 한국전통의 기억―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조선 600년 왕실의 켜켜로 쌓인 정원사랑의 기억―창덕궁 후원 고대 이집트인들이 쌓은 나일강의 기억―룩소르, 카르나크 신전 IDEA 선비 류성룡과 성리학도들이 품었던 이상향의 기억―안동, 병산서원 어부를 꿈꿨지만 정원 속에 머문 윤선도의 기억―보길도, 부용동 정원 외로웠지만 강인하고 화려했던 예술가, 신사임당의 기억―강릉, 오죽헌 기독교와 이슬람, 두 문명의 충돌과 통합의 기억―이스탄불, 아야 소피아 MEDITATION 허균,의상대사, 한용운의 기억―양양, 낙산사와 홍련암 수도승의 명상 기억―교토, 료안지 정원 세상을 등졌으나 열어두었던 양산보의 기억―담양, 소쇄원 PASSION 절대권력과 욕망 그리고 허무함이 깃든 정원의 기억―프랑스, 베르사유 정원 성북동과 대원각, 법정스님의 세월이 묻힌 곳―성북동과 길상사 250년 항전 속에 피워낸 이슬람 최고 정원의 기억―스페인, 알람브라 궁전과 정원 권세를 누렸지만 초라해진 정치인의 장대한 꿈의 기억―쑤저우, 졸정원 PLANTS 지구의 역사를 품은 진화의 기억―울릉도 낯선 이방인의 한국 수목 사랑의 기억―태안, 천리포 수목원 세계 무역을 이끌었던 네덜란드의 튤립과 그 열풍의 기억―네덜란드, 쾨켄호프 전 세계 험지를 누볐던 식물 투사, 식물 헌터들의 기억―런던, 왕립식물원 큐가든 URBAN GREEN 암울한 미래를 초록으로 빚어낸 미래정원의 기억―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200년 전, 바랑가루의 기억, 지금의 호주의 기억―시드니, 바랑가루 모두가 정원의 주인이 되다, 민주주의 공원의 기억― 맨해튼, 센트럴 파크천재 예술가 가우디와 후원자 구엘의 추억이 남아 있는 구엘 파크, 조선 왕실의 정원에 대한 깊은 사랑과 기억이 담긴 창덕궁 후원, 기독교와 이슬람, 두 문명의 충돌과 통합이 기억이 보관된 아야 소피아, 한 이방인의 한국 수목의 사랑을 기억하는 천리포 수목원… 수많은 사람들이 남겨놓은 기억을 만날 수 있는 서른 개의 정원! 그곳에서 이 세상의 시간과 함께 흘러가버린 아련한 기억들과 마주하다! 굵직굵직한 정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정원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책들을 꾸준히 출간해온 가든디자이너 오경아가 이번에는 전 세계 곳곳의 수많은 정원들 중 그들만의 독특한 아우라를 보여주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정원 서른 곳을 기록한 『정원의 기억』을 출간했다. 가든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가지고 일하면서, 오경아 작가에게 다양한 형태의 정원은 최적의 공부 장소이며,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그곳의 삶을 이해하는 지름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 책에 소개한 서른 개의 정원은 모두 오경아 작가가 한 번 이상 직접 다녀온 곳이다. 멋지고 유명한 정원들이 많지만 가보지 않은 곳은 리스트에 넣지 않았다. 자료 조사에 의존해서 쓰기보다는, 그 순간, 그곳에서 느꼈던 작가의 사적인 기억들을 좀 더 생생하게 전달하려 애썼으며, 글의 흐름도 그곳에 도착하여 걷는 동선을 따라가며 진행하는 방식을 택했다. 구어체 형식으로 풀어나간 이유 역시, 마치 옆에서 함께 걸으며 따뜻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듯 진행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또한 『정원의 기억』에는 작가가 그 정원의 대표될 만한 풍경을 그려 도입부에 배치했는데, 본문의 글들을 읽으며 정원 산책을 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정원이라는 곳이 우리가 실제로 보고 듣고 일구는 공간이지만, 그 안에는 역사, 철학, 종교, 예술 등의 분야가 망라되어, 정말 다양한 인간의 이야기들이 함께 숨어 있음을 알게 된다. 이 책을 쓰고 그린 가든디자이너 오경아는 『정원의 발견』, 『정원생활자의 열두 달』 등 가드닝 분야 베스트이자 스테디셀러 작가로, 영국 에식스대학교에서 7년 동안 조경학을 공부하고 세계 최고의 식물원인 영국 왕립식물원 큐가든의 인턴 정원사로 일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정원설계회사 오가든스를 설립해 가든디자이너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곳은 우리의 공간이 식물 및 건축물과 얼마나 아름답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를 연구하고 있다. 또한 ‘오경아의 정원학교’를 통해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도 알기 쉽게 가드닝과 가든 디자인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정원문화를 나눌 수 있는 정원문화플레이스 ‘옥토가든’을 오픈해, 식물과 정원용품 및 목공예품 등을 판매하며, 정원관리 문의 및 상담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옥토가든’은 원래 옥토퍼스가든의 줄임말로, 비틀즈 노래 <Octopus garden>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또한 이 줄임말 뜻 속에는 ‘기름진 땅, 옥토’의 의미도 함께 담았다. 가든디자이너 오경아의 눈길과 발길이 닿은, 충만한 상상력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서른 개의 정원! ARTS, AUTHENTIC, HISTORY, IDEA, MEDITATION, PASSION, PLANTS, URBAN GREEN, 이렇게 여덟 가지 키워드로 정원의 스토리와 분위기 등을 나누어, 다양한 시각에서 서른 개의 정원을 바라보고 있다. ARTS―예술과 접목된 정원들 세상에 없던 예술 세계를 열어간 가우디, 그리고 그가 구상한 구엘 파크, 마조렐 정원을 사랑한 화가 자크 마조렐과 패션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교감, 영국식 플라워 정원의 정수를 보여주는 시싱허스트 정원과 이를 사랑한 시인 비타 색빌-웨스트, 화가 클로드 모네가 정성 들여 조성한 지베르니 정원의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AUTHENTIC―정원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곳들 셰익스피어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것으로 유명한 영국식 풍경 정원, 그 진수를 보여주는 러우샴 정원, 네덜란드 상인들이 만든 기업형 와이너리에서 출발해 네덜란드 농가의 건물 양식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남아프리카의 바빌론스토렌, 18세기 조선의 주택정원으로서 귀중한 자료들과 오랫동안 그곳을 지켜온 식물들의 미학이 돋보이는 경북 달성의 삼가헌,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주인공 카렌이 살았던 방갈로 형태의 주택을 그대로 보존한 카렌 뮤지엄의 모습들을 들여다볼 수 있다. HISTORY―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는 정원들 600년 조선의 기억을 품고 우리의 미래를 지켜보는 광화문과 육조거리,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100선에도 선정되었으며 로마네스크 양식에 한국의 전통이 스며들게 만든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유네스코가 선정한 유산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정원 디자인의 진수를 담은 창덕궁 후원, 크고 작은 여러 개의 신전이 모여 있어 시간의 거대한 물줄기를 느끼게 하는 카르나크 신전까지 켜켜이 쌓인 역사의 흔적들을 느낄 수 있다. IDEA―이상향을 꿈꾼 정원들 조선 성리학의 사상을 담은 서원 건축의 백미를 자랑하며 군더더기 없이 정갈한 병산서원, 굴곡진 정치 인생 이후 어부를 꿈꿨으나 정원에 머물게 된 윤선도의 부용동 정원, 여성과 남성의 지위가 동등했음을 보여주며 강인하면서도 뚜렷했던 신사임당의 삶이 담겨 있는 오죽헌, 수많은 전쟁을 치르며 적대적인 두 문명이 격돌하여 융합을 꾀했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아야 소피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MEDITATION―지금 여기에 있음을 이야기하는 정원 많은 문인들의 작품에 영감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한 낙산사, 내면의 고요함과 영혼의 소리를 듣게 하는 료안지 정원, 글, 그림, 음악을 사랑했던 조선 중기 선비의 철학이 오롯이 느껴지는 소쇄원에서 마음을 어루만지며 위로해주는 정원들을 만날 수 있다. PASSION―인간의 욕망과 열정이 남아 있는 정원들 역사상 가장 크고 가장 많은 비용을 들인 강렬하고 화려한 권력의 정원, 베르사유 정원, 유명한 요정 대원각이 법정스님에게 전달되어 무소유의 모습으로 탈바꿈한 길상사, 종교와 문화, 인종의 갈등이 극심하게 충돌하는 상황 속에 탄생한 가장 아름다운 궁전과 정원 알람브라, 중국 오나라의 수도 쑤저우에서 활짝 핀 일보일경의 아름다운 졸정원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안온한 정원의 모습 이면에는 격랑의 세월이 있었음을 느끼게 된다. PLANTS―식물 그 자체에 집중한 정원들 독특한 식물의 진화가 수도 없이 목격되는 울릉도, 세계 최대의 목련원으로 지독한 식물의 사랑이 결실을 맺은 민병갈의 천리포수목원, 귀족의 사유지였던 곳을 알뿌리 식물 재배업자들의 전시장으로 탈바꿈시켜 700만 송이의 튤립이 피어나는 네덜란드 쾨켄호프,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많은 종의 식물과 미생물의 수집장소인 큐가든의 이야기에서 식물을 진심으로 사랑한 사람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URBAN GREEN―도심 속 정원의 모델이 된 곳들 미래도시의 절박함을 담아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미래형 도심 공원이 된 가든스 바이 더 베이, 호주 시드니 남서쪽 재생프로젝트 이름으로 원점에서 경관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 바랑가루, 함께 지켜야 할 공원의 미래, 도시 공원의 교과서 같은 곳이 된 센트럴 파크의 사례에서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를 생각해보게 된다.
무기력 : 신앙이 흔들리니?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박한수 (지은이) / 2022.03.30
12,800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소설,일반
박한수 (지은이)
투박한 설교영상만으로 유튜브 누적 조회수 8천만 뷰를 가진 박한수 목사. MZ세대나 중년층, 노년층 할 것 없이 전세대가 찾는 그 메시지의 힘은 무엇일까? 가감 없는 그 전투적 메시지를 3권의 책으로 담았다. 신앙이 흔들리고, 인생이 흔들리고, 분별이 필요한 이 세대를 위해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된 프로젝트판이다. 제목이 말하는 ‘무기력’은 나태함의 무기력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무기의 힘’! 신앙의 가장 기본으로만 돌아가도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그 힘의 위력으로 무장된다는 게 핵심 메시지이다.흔들린다면 회개를 보이라 우리는 제대로 가고 있는가 사탄에게 전쟁을 선포하라 무엇이 두렵습니까? 억세게 재수 없는 사람 어리석음의 쓸모 떠나라, 그래야 산다 새로운 기회의 선물 성경대로 살아나사 오랜 노력이 필요한 기적투박한 설교영상만으로 유튜브 누적 조회수 8천만 뷰를 가진 박한수 목사! MZ세대나 중년층, 노년층 할 것 없이 전세대가 찾는 그 메시지의 힘은 무엇일까? 가감 없는 그 전투적 메시지를 3권의 책으로 담았다. 신앙이 흔들리고, 인생이 흔들리고, 분별이 필요한 이 세대를 위해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된 프로젝트판이다. 제목이 말하는 ‘무기력’은 나태함의 무기력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무기의 힘’! 신앙의 가장 기본으로만 돌아가도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그 힘의 위력으로 무장된다는 게 핵심 메시지이다. 박한수 목사는, 우리에게는 세상을 이길 힘이 이미 주어졌고, 예수님과 함께하는 우리 인생은 절대 약하지 않다고, 무기력한 이 세대에게 단호히 “정신 차려!”라고 강하게 선포한다. 이 투박하고 전투적인 메시지가 무수히 흔들리는 우리의 믿음을 다잡을 수 있기에, 오늘도 많은 이들이 그의 영상을 찾는 게 아닐까? “흔들리지 않는 인생이 어디 있을까? 모든 인생은 부재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욕망은 끝이 없고, 만족은 찾아오지 않는다. 어려워서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욕심과 믿음 없음이 인생을 흔들고 있는 것 아닌가?” “하나님께서는 흔들리는 인생을 붙들어 주신다. 때로는 흔들리다 못해 쓰려져 어떤 소망도 없을 때까지 손 놓고 계시는 듯하다, 어느새 일어나셔서 풍랑을 잠잠케 하시는 주님을 우리는 목격하게 된다.”
미국주식 처음공부
이레미디어 / 수미숨(상의민), 애나정 (지은이)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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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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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디어
소설,일반
수미숨(상의민), 애나정 (지은이)
이레미디어에서 처음 선보인 ‘처음공부’ 시리즈다. 월급만으로는 자산 증식을 꿈꾸기 어려운 시대, 미국주식에 투자하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자들이 믿고 따라할 수 있도록 2030의 눈높이 맞춘 《미국주식 처음공부》가 첫 번째로 나왔다. 특히 이 책의 저자들은 평범한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으로서, 미국시장에 처음 뛰어들며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 노하우 등의 소중한 정보를 꼼꼼하게 정리했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하고 풍부한 설명, 다양한 그래픽 자료를 포함하여 누가 보아도 금방 이해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추천사 저자의 말 CHAPTER 1 어렴풋이 알아보는 미국주식 01 그들은 어떻게 미국주식의 매력에 빠졌을까? 주식투자는 도박 또는 사기? 글로벌 패권국이자 기축통화국인 미국 꾸준히 우상향하는 미국의 3대 대표 지수 02 미국주식투자에 대한 오해 부수기 ① 미국주식투자이니 영어를 잘해야 한다? ② 거래를 위해 밤늦게까지 기다리거나, 새벽에 일어나야 한다? ③ 세금도 많이 내고, 거래 수수료도 비싸다? 03 미국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① 주주 이익 환원에 적극적인 시장 ② 빨리 그리고 자주 지급하는 배당 ③ 기축통화국만이 갖는 이점 ④ 비기축통화국만이 누릴 수 있는 '환 쿠션' 04 미국주식투자의 세 가지 단점 ① 거래 수수료 부담 ② 환율이라는 추가 변수 ③ 높은 양도소득세율 [독자들과 나누고픈 소중한 경험] 애나정 씨! 미국주식투자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CHAPTER 2 나무보다 숲! 섹터 01 섹터 소개 ① 섹터의 개념과 기준 ②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는 섹터 분류 ③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는 섹터 내 기업들 02 경기와 섹터의 관계 ① 경기순환 사이클이란 ② 각 사이클마다 강한 섹터가 있다 ③ 지금은 어느 단계일까? 03 섹터를 투자에 접목하기 ① 적용 방법 ② 섹터를 공부할 때 도움이 되는 사이트 [독자들과 나누고픈 소중한 경험] 애나정의 오답 노트를 공개합니다! CHAPTER 3 ETF 01 어떤 종목을 어떻게 사야 할까 ① 여러 기업의 주식을 사 모으면 되는 걸까? ② 소수의 개별 종목에 집중투자하는 것은 어떨까? ③ 초보 투자자의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해 줄 ETF 02 ETF, 너는 누구니? ① ETF는 어떤 기준으로 여러 주식을 바구니에 담을까? ② 다양한 벤치마크 지수들을 추종하는 다양한 ETF 03 ETF의 몇 가지 특징 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구조 ② 분산투자를 통한 낮은 변동성 ③ 적은 금액으로 여러 기업에 투자 가능 ④ 저렴한 비용과 운용 보수 ⑤ 뛰어난 유동성과 환금성 ⑥ 높은 투명성 ⑦ 배당 수령도 그대로 04 ETF, 단점도 있다 ① 사람이기에 이겨내기 힘든 '지루함' ② 개별 기업의 지분을 소유했을 때 느끼는 '만족감'의 부재 ③ '추적오차율'이 커질 수 있는 ETF의 위험성 05 어떤 기준으로 ETF를 골라야 할까? ① 운용 보수 ② 운용 자산 규모 ③ 평균 거래량 ④ ETF 주당 가격 06 ETF를 어떻게 활용할까? ① 특정 국가의 경제가 앞으로 성장할 것 같다면? - 국가 ETF ② 특정 테마나 대표 섹터에 투자하고 싶다면? - 테마 및 섹터 ETF ③ 주식과 낮은 상관관계를 가진 투자처를 찾는다면? - 채권 ETF ④ 한정된 투자금으로 성과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 레버리지 ETF 07 ETF와 세금 [독자들과 나누고픈 소중한 경험] 수미숨이 생각하는 투자 초기 수익보다 중요한 것 CHAPTER 4 배당 01 배당주로 시작하는 미국주식투자 ① 덜 신경 쓰고 덜 불안한 주식이 있다 ② 기업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배당 이력 02 배당주가 가진 특징과 장점 ① 기업의 안정성과 자신감을 나타내는 배당 정책 ② 안정적이고 꾸준한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배당주 ③ 주가 방어는 물론 시세차익까지 ④ 배당 재투자를 통한 복리효과 극대화 ⑤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는 배당주 03 어떻게 좋은 배당주를 고를 수 있을까? ① 주당 배당금과 배당수익률 ② 배당 성향 ③ 배당 지급 이력 ④ 배당 성장 이력 ⑤ 그밖의 재무 정보들 ⑥ 우량한 배당주들의 별칭 04 낮은 변동성과 고정배당을 받는 우선주 ① 의결권은 없지만 배당 우선권이 있는 우선주 ② 투자자가 알아둬야 할 우선주 발행 조건 ③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작을 수밖에 없는 우선주의 주가 ④ 고정배당 우선주는 리스크가 전혀 없을까? ⑤ 특정 기업의 우선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 05 배당주 투자의 난적을 물리칠 노하우 4가지 ① 배당 달력 기록하기 ② 배당 100달러를 받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③ 월별 배당 수령금으로 매달 고정비 충당하기 ④ 배당금으로 해당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 소비하기 06 배당주에 관한 세금 [독자들과 나누고픈 소중한 경험] 수미숨이 자랑하고 싶은 특별한 경험 CHAPTER 5 개별 기업 공부하기 01 개별 기업! 공부하고 투자하자 ① 기업에 대한 기본 이해력 높이기 ② 기업이 돈을 잘 벌고 있는지 확인하기 ③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는지 확인하기 02 사이트를 활용하여 투자 성공 확률 높이기 ① Finviz.com에서 원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기업을 골라보자 ② TipRanks를 활용하여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생각해보기 ③ Portfolio Visualizer를 활용하여 나의 투자 포트폴리오 점검하기 [독자들과 나누고픈 소중한 경험] 코로나 팬데믹이 불러온 역대급 변동성, 그 속에서 얻은 교훈 CHAPTER 6 타이밍 01 언제 살까? ① 원칙 세우기 ② 시장 변동성 활용하기 02 언제 팔까? ① 섣불리 매도하면 안 되는 이유 ② 잠깐! 매도 전에 확인합시다 ③ 매도 시 유용한 팁 2가지 [독자들과 나누고픈 소중한 경험] 애나정 씨! 미국주식투자를 시작하고 어떤 점이 변했어요? CHAPTER 7 꼭 새겨야 할 투자 마인드 01 1주씩 일단 사보자! 마켓 타이밍에 대한 효용성 싼지 비싼지는 점을 하나라도 찍어야 알 수 있다 02 꾸준히 적립식으로 투자하자!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 3가지 손익 비대칭의 해결책, 적립식 투자 03 조금씩 여러 곳에 분산하여 투자하자! 분산투자의 핵심, 상관관계 분산투자의 진정한 이점 04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하자!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한 전제 조건 장기 투자가 부리는 복리의 마법 05 투자자 자신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에 대한 이해부터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철학까지 투자자가 가장 경계해야 하는 ‘비교 심리’ 힘겨운 과정과 지루한 시간이 결국 보약이 된다 06 작은 것 하나까지 모든 것을 기록하자! ① 전체 포트폴리오 투자 현황표 ② 차트로 나타내는 각종 투자 비중 ③ 또 다른 재미를 위한 ‘배당 정보’ 기록 ④ 양도세 계산과 매도 의사결정 복기를 위한 ‘매도 내역’ 기록 ⑤ 평균 환전 환율 산출을 위한 ‘환전 내역’ 기록 ⑥ 단순 투자 성과 계산을 위한 ‘투자 원금’ 기록 ⑦ 전체 자산을 기록 ⑧ 모든 투자 심리를 기록 ⑨ 쌓인 기록들은 반드시 자산이 된다 [독자들과 나누고픈 소중한 경험] 적립식 투자의 심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 CHAPTER 8 미국주식 거래에 관한 모든 것 01 한눈에 그려보는 미국주식 매매 과정 02 증권 계좌 개설 및 해외주식 서비스 이용 신청하기 03 미국주식 거래 시간 04 거래 수수료 05 결제일 06 환전 매매기준율 살 때와 팔 때의 가격 차이, 스프레드 현찰 환율과 전신환 환율 환율 우대 통합증거금 제도 수익률에 영향을 주는 또 다른 변수, 환율 07 세금 ① 주식 매수 단계 ② 주식 보유 단계 ③ 주식 매도 단계 08 양도소득세 절세 노하우 ① 기본공제를 활용한 분할 매도 ② 평가 손실 종목 매도 후 재매수를 통한 절세 ③ 가족 간 증여를 통한 절세 8장을 마치며 독자들께 드리는 말씀 부록 공부할 때 참고하면 좋을 주요 경제지표 01 주요 경제지표 훑어보기 ① 고용 ② 소비 ③ 기업 02 경제지표 확인하는 법 ① 유용한 사이트로 경제지표 확인하기 ② 실전에 어떻게 활용할까?주식초보도 척척! 기초 개념부터 실전 투자법까지 한 방에 해결하는 미국주식투자! 모든 공부가 쉬워지는 ‘처음공부’ 시리즈, 미국주식으로 시작한다 평범한 직장인이자 몇 년 먼저 투자를 해본 입장에서 저희가 겪은 시행착오를 다른 분들은 겪지 않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에 드러나 있는 저희의 다양한 경험을 반면교사 삼는다면, 독자 여러분은 보다 좋은 투자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 수미숨, 애나정 월급만으로는 자산 증식을 꿈꾸기 어려운 시대, 미국주식에 투자하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자들이 믿고 따라할 수 있도록 2030의 눈높이 맞춘 《미국주식 처음공부》가 나왔다. 특히 이 책의 저자들은 평범한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으로서, 미국시장에 처음 뛰어들며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 노하우 등의 소중한 정보를 꼼꼼하게 정리했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하고 풍부한 설명, 다양한 그래픽 자료를 포함하여 누가 보아도 금방 이해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최근 주가 상승의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시장에 무작정 첫발을 들이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먼저 미국주식에 투자했지만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선배들의 도움을 발판으로 삼는다면, 초보 투자자도 씩씩하게 투자를 시작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미국주식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 초보자를 위해 기초 개념부터 실전 투자법까지 미국주식투자에 관한 모든 것을 《미국주식 처음공부》 한 권으로 끝장내자. 자산의 증식과 경제적 자유, 《미국주식 처음공부》으로 시작한다! 2030 초보 투자자를 위해 2030 투자자가 쉽게 풀어 쓴 미국주식투자의 결정판! 미국주식투자 열기는 날로 뜨거워져 가는 가운데, 미국주식에 아직 투자하지 못해 초조해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자산 형성 경쟁에서 나만 뒤처지는 것이 아닌가 싶어 ‘묻지마’ 식으로 남들이 좋다고 하는 유명 기업을 위주로 골라 무작정 투자에 뛰어들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초조한 마음에 시작하는 묻지마식 투자는 십중팔구 통장 잔고를 말라붙게 만들기 쉽다. 이제 답답한 마음을 잠깐 멈추고 《미국주식 처음공부》를 활짝 펼쳐보자. 이 책에는 초보자가 어떻게 투자를 시작하면 좋은지, 미국주식시장의 특징과 장단점은 무엇인지, 섹터와 1등 기업, ETF와 개별 기업은 물론이고 포트폴리오, 세금과 환율 문제까지 누구나 읽어도 알기 쉽게 담아내었다. 다른 사람보다 조금 먼저 미국주식투자를 시작한 평범한 직장인 2030 세대의 저자는 이제 막 미국주식투자자를 시작하는 2030 독자의 경제적 독립을 열렬히 지지한다. 특히 미국주식을 어떻게든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많은 차트와 도표 충실한 설명들로 꾸몄다. 《미국주식 처음공부》를 읽다 보면 숲을 보고 나무를 보듯, 미국주식 전체가 머릿속에 그려질 것이다. 제2의 월급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 시대의 모든 평범한 투자자가 조금 더 쉽게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처음공부’ 시리즈의 시작을 ‘미국주식’으로 함께 해보자! 나만 알고 싶은 《미국주식 처음공부》만의 특별한 장점! 미국주식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도 기본을 제대로 배울 수 있다! 《미국주식 처음공부》는 미국주식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도 투자를 척척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용한 가이드이며, 이미 미국시장에 참여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놓치기 쉬운 디테일과 노하우를 한 번에 섭렵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한번만 쓱 훑어봐도 유용한 정보가 쏟아진다. ① 미국주식 비기너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해설 - 전문적인 내용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설명해요. ②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표로 단번에 머릿속에 각인 - 풀컬러판으로 독자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어요. ③ 미국주식시장과 투자, 경제지표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 -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미국주식투자의 모든 것을 다루었어요. ④ 섹터별 대장주, 1등주 수록 - 11개의 대표 섹터 자세히 보기가 수록되어 있어요. ⑤ 초보 투자자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ETF 정보 - 펀드와 주식의 장점만을 쏙쏙 골라 담아, 걱정을 덜어줄 ETF 투자를 도와줘요. ⑥ 안정적, 꾸준한 현금흐름을 기대하는 배당주 정보 - 초보 투자자도 배당주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해줘요. ⑦ 저자들이 알려주는 개별 기업 분석 노하우 - 개별 기업에 투자할 때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것들을 배울 수 있어요. ⑧ 매수와 매도 기준을 세워줄 배경지식 - 이 책 한 권으로 실제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져요. ⑨ 투자에 실패하지 않을 방법, 투자 마인드 - 초보자들의 불안한 심리를 꽉 잡아줄 방법이 담겨있어요. ⑩ 각종 세금 정리 및 저자만의 특별한 투자 기록법, 경제지표 부록 수록 - 세금 정보뿐만 아니라, 초보자에게 유용한 투자 기록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섹터의 이해부터 ETF와 배당주, 개별주까지 한 번에 섭렵한다! 쓱 보기만 해도 머릿속에 정리되는 <미국 주요 경제지표> 부록 별첨 주식에 전혀 투자해본 경험이 없거나, 미국주식을 한 번도 거래해보지 않았다면 먼저 미국주식시장이라는 그 자체의 윤곽을 파악해야만 세부사항으로 들어갈 때 실제로 이해가 빠를 수 있다. 지식을 습득하는 데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초보자의 개념 수립을 쉽게 도울 수 있는 탑다운 방식으로 《미국주식 처음공부》가 기획되었다. 그래서 가장 처음에는 미국주식에 투자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궁금해하는 부분을 속 시원히 긁어주고, 나무보다 숲을 먼저 보라는 권유로 시장의 큰 흐름을 볼 수 있는 섹터의 이해부터 돕는다. 그다음으로 ETF와 배당주를 소개한 후 비로소 개별 종목을 공부하는 방법론에 관해 소개한다. 즉, 초보자가 가장 안전하고 쉽게 투자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구성을 선보인 것이다. 그 이후 어떻게 매매하는지, 심리는 어떻게 컨트롤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체크하는 <미국 주요 경제지표>에 관해 쉽게 설명해 누구나 쓱 한번 읽기만 해도 투자에 도움이 된다. 책의 장마다 초보자의 이해를 도울 도표와 이미지가 잘 정리되어 있고, 저자들이 미국주식에 투자할 때 꼭 확인하는 필수 사이트들도 모조리 알려준다. 본문에서 풀어내기 어려운 추가적인 정보는 각종 Tip 박스를 통해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장점도 특징이다. 《미국주식 처음공부》는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한눈에 볼 수 있는 로드맵을, 이미 투자 경험이 있는 사람에겐 스스로를 점검하고 새로운 투자 포인트를 제공하는 가이드북이자 필독서가 될 것이다. 이 책에 드러나 있는 저희의 다양한 경험을 반면교사 삼는다면, 독자 여러분은 보다 좋은 투자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화려한 전략이나 기법보다는 평범한 직장인들이 조금 먼저 시작했던 경험과 고민, 공부한 내용을 솔직하고 쉽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적어도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왜 미국주식투자를 시작해야 하고, 미국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알고, 어떤 식으로 투자의 방향성을 정할지를 알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 책을 읽은 분들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게 하자!’라는 것이 저희의 작은 목표입니다. 투자의 주된 목적은 ‘수익 추구’일 것입니다. 배당소득이나 시세차익을 통한 수익을 얻을 수 있기에 원금 손실이라는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투자라는 영역에 발을 들여놓는 것이죠. 제가 투자를 시작하며 지금까지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점은 바로 투자 초기에 ‘수익’을 투자의 우선순위에서 뒤로 미뤘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수익을 위해 투자하지만 저는 당장의 수익보단 오랜 기간 투자를 할 수 있는 기초를 잘 다져놓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를 위해 ‘잃지 않으려 노력하기’와 ‘투자의 영역에서 최대한 다양한 경험하기’라는 두 가지 요소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투자에 임했습니다.
요가 근본경전
여래 / 이태영 지음 / 2017.02.20
23,000
여래
소설,일반
이태영 지음
하타·라자·갸나·카르마·박티 요가의 근본경전들에 대한 한글 번역과 부록으로 그 원문들을 모두 실었다. 기존에 독립적으로 각각의 경전들이 학자들에 의해 소개된 것들은 있지만 이것들을 모두 한 데 모아 엮어 놓은 것은 거의 없었다. 평소 독자들이 요가를 하면서 자신이 하는 요가의 경전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설명과 해설이 너무 어려워 읽기가 힘든 게 사실이다. 『요가 근본경전』은 이러한 독자들을 위해 엮은이이가 삼 년에 걸쳐 강의한 요가경전을 이 한 권의 책으로 엮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원전들을 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그 원문들을 소개하여 독자들의 이해의 폭을 더 넓혔다.하타요가프라디피카 요가수트라 바가바드기타 부록요가를 학문적으로 분류하면 대체로 다섯 가지로 나눈다. 생리적인 운동과 호흡을 중심으로 하는 하타 요가, 심리적인 명상을 중심으로 하는 라자 요가, 철학적인 사색을 중심으로 하는 갸나 요가, 윤리적인 실천을 중심으로 하는 카르마 요가, 종교적인 헌신을 중심으로 하는 박티 요가이다. 이러한 요가에는 각각의 근본 경전이 있다. 하타 요가의 대표적 경전은 『하타요가프라디피카』이다. 라자 요가의 근본 경전은 요가학파의 소의 경전인 『요가수트라』이며, 나머지 갸나 요가와 카르마 요가와 박티 요가의 근본 경전은 인도인의 바이블이라는 『바가바드기타』이다. 이 책은 하타·라자·갸나·카르마·박티 요가의 근본경전들에 대한 한글 번역과 부록으로 그 원문들을 모두 실었다. 기존에 독립적으로 각각의 경전들이 학자들에 의해 소개된 것들은 있지만 이것들을 모두 한 데 모아 엮어 놓은 것은 거의 없었다. 평소 독자들이 요가를 하면서 자신이 하는 요가의 경전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설명과 해설이 너무 어려워 읽기가 힘든 게 사실이다. 『요가 근본경전』은 이러한 독자들을 위해 엮은이이가 삼 년에 걸쳐 강의한 요가경전을 이 한 권의 책으로 엮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원전들을 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그 원문들을 소개하여 독자들의 이해의 폭을 더 넓혔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처음은 『하타프라디피카』이다. 『하타요가프라디피카(ha
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예담 / 성기영 지음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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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성기영 지음
무엇이 삶을 가치 있게 하는가에 대한 대답과 따뜻한 용기를 몸소 실천한 이방의 간호사들,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소록도에서 보낸 43년,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 "죽음이 찾아올 때까지 소록도에서 봉사하고, 죽어서도 소록도에 묻히고 싶다." 20대에 처음 한국을 방문하고 소록도에서 40여 년을 보내면서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늘 이와 같이 다짐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소록도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해 2005년 11월 22일, 편지 한 장만 남기고 조용히 한국을 떠났다. 이 책은 먼 나라에서 온 간호사들이 사랑을 실천하며 헌신해온 이야기를 중심으로 두 분의 일생을 진솔하게 풀어낸 기록이자, 우리네 삶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자료이다.프롤로그 귀향 1부 유년시절, 그리고 간호학교 이야기 생각이 깊은 아이, 마리안느 다른 세상을 보는 아이, 마가렛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운명적인 만남 간호학교 시절의 두 친구 소명 한국을 선택한 이방의 간호사들 소록도 가는 길 영아원과 가르멜 수녀원 각자의 자리에서, 마리안느와 마가렛 끝나지 않은 길 인도에서 2부 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다미안 재단과 함께 세마 간호사들 천막을 세우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환우들의 어머니가 되어 소록도 사람들 희망은 뿌리를 내리고 M 치료실의 큰 할매, 작은 할매 천막을 걷다 3부 끝과 시작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남겨진 사람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에필로그 / 작가 후기 / 연표무엇이 삶을 가치 있게 하는가에 대한 대답과 따뜻한 용기를 몸소 실천한 이방의 간호사들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소록도에서 보낸 43년,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 “죽음이 찾아올 때까지 소록도에서 봉사하고, 죽어서도 소록도에 묻히고 싶다.” 20대에 처음 한국을 방문하고 소록도에서 40여 년을 보내면서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늘 이와 같이 다짐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소록도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해 2005년 11월 22일, 편지 한 장만 남기고 조용히 한국을 떠났다. 이 책은 먼 나라에서 온 간호사들이 사랑을 실천하며 헌신해온 이야기를 중심으로 두 분의 일생을 진솔하게 풀어낸 기록이자, 우리네 삶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자료이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우리는 느낄 수 있다.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곁에 천사들이 다녀가셨음을…. “우리 사랑을 멈추지 말아요!” 희망의 등불로 어둠을 밝힌 이방의 간호사들, 소록도와 함께 한 40여 년,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 2016년 4월, 마리안느는 국립소록도병원의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을 떠난 2005년 이후 11년 만의 방문이었다. 큰 할매, 마리안느가 왔다는 소식에 온 소록도가 술렁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큰 할매를 찾아와 기쁨과 슬픔이 섞인 눈물을 보였다. 작은 할매가 함께 오지 못했다는 소식에는 다들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마리안느의 관사는 각지에서 온 손님들의 행렬로 인해 문지방이 닳을 지경이었다. 개인적인 방문객들은 물론이고, 국립소록도병원이나 소록도성당에서의 환영행사도 쉼 없이 이어졌다. 미디어나 기자들의 방문은 모두 거절하는데도 인터뷰 요청이 빗발쳐, 결국 마리안느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동안 자신들이 한 일에 대해 어디서든 드러내길 원치 않았던 탓에,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이야기는 공식적이고 기본적인 정보 이외에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었다. 이 책은 천주교 광주대교구와 소록도성당의 도움을 받아, 두 분의 어린 시절과 소록도에서 보낸 43년간의 삶,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를 담은 첫 기록물이자 고단했던 우리네 삶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자료로서의 의미도 함께 지니고 있다.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곁에 천사들이 다녀갔음을 느끼는 시간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무엇이 우리의 삶을 의미 있게, 가치 있게 하는가. 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할머니의 이야기는 이 질문에 대한 깊은 대답을 우리에게 나직이 들려준다. 바쁘고 고단한 일상에 치이고 지쳐, ‘희생’, ‘봉사’란 단어는 멀게만 느끼며 살아가는 시대. 나를 사랑하는 만큼 타인을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이 과연 가능할까. 쉽게 용기 내지 못하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경험해볼 수도 없는 기적과 같은 삶을 두 분은 몸소 실천하고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렇다면 두 분이 헌신과 희생의 삶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종교적 신념, 가슴이 뜨거워지는 방향으로 묵묵히 따르는 가치관, 사랑만이 사람을 치유할 수 있다는 지극히 단순하고도 숭고한 믿음은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움직였고, 소록도에서의 삶을 가능하게 한 힘이 되어주었다. 그리고 우정이 있었다. 서로의 삶과 마음이 포개져 따뜻함으로 가득했던 시간들, 그 시간을 함께 나눈 소록도 사람들에 대한 감동의 이야기가 이 책에 펼쳐진다. 우리는 두 분의 삶을 통해 이타적 사랑을 실천하는 인생의 참된 행복과 숭고한 존재를 마주할 때 느끼는 위로와 위안, 그리고 그 감동으로 인해 변화하는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평선처럼 넓고 너그러운 마리안느, 수직선처럼 높고 깊은 마가렛 하나의 십자가를 지탱하듯 살아온 아름다운 삶 김수환 추기경도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까지 내려오는 데 70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 , 등이 베스트셀러인 시대, 자존감이 낮아 그로인해 느끼는 삶의 만족감과 행복감도 바닥인 현실에서 ‘이타적 사랑’이라는 주제가 주는 무게감이나 거리감이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명제가 있다. 사람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야 사람다워지며, 사랑으로 성장한다. 사람은 자신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사랑을 실천할 때 행복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타인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삶이 주는 기쁨과 참된 행복의 의미가 바로 그것이다. 두 분의 이야기가 전하는 감동으로 내 마음과 삶이 조금씩 변한다면, 세상의 온기도 조금씩 올라갈 수 있다! 마리안느 스퇴거 & 마가렛 피사렉 마리안느 스퇴거는 1962년 2월, 마가렛 피사렉은 1966년 10월 소록도에 찾아와 40여 년간 한센병 환자와 그 자녀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삶을 살아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한센병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한센병 환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만드는 등 우리나라 한센병 퇴치와 계몽에 큰 역할을 하였다.“대답할 말이 없어. 나는 정말로 아무것도 한 게 없어. 환자들이랑 같이 살면서 소록도 아주 좋았고, 간호사로서병원 일 기쁘게 했고, 우리 진짜 행복했어요. 모두 정말 좋은 사람들이었어요. 걱정도 하지 않았어. 하루하루 그냥 열심히 살면 되니까. 그냥, 밝은 줄, 생각하면 돼요. 그걸 따라가면 하느님 부름이에요.” - 마리안느“소록도? 아주 좋았어요. 근디 부끄러워, 나는 간호 일했지 그거 말고는 특별히 한 일이 없어요. 언제나 우리, 행복 있었어요. 환자들 치료해주는 거 같이 사는 거, 다 좋았고. 근디 그 시절, 이제는 다 지나갔어. 나, 앞으로는 여기 안 떠나요.” - 마가렛 다음날 새벽 5시,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이미 깨어 있었다. 그들은 40여 년 동안 늘 한결같이 이른 시간에 하루를 시작해왔다. 오늘도 둘은 서둘러 국립소록도병원으로 내려갔다. 오랫동안 계속해온 아침의 중요한 일과가 있기 때문이다. 커다란 주전자에 물을 끓이고 우유를 타서 환자들의 컵에 따라주는 일이다. 3년 전부터 관사에서 그녀들과 함께 살고 있는 문옥녀 씨도 가끔 이 일을 돕는다. 일흔 살이 넘은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어느 때부터인가 20리터 무게의 우유 주전자를 들고 따르기가 힘들어졌다. 이제는 은퇴할 때가 되었나보다. 이 편지를 읽는 당신께 큰 사랑과 신뢰를 받아서 하늘만큼 감사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외국인인 우리에게 큰 사랑과 존경을 보내주어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지내는 동안 저희의 부족함으로 인해 마음 아팠다면 이 편지로 미안함과 용서를 빕니다. 여러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아주 큽니다. 그 큰 마음에 우리가 보답할 수 없어 하느님께서 우리 대신 감사해주실 겁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리안느, 마가렛 올림
조건 없이 존중하는 엄마의 말
더난출판사 / 시마무라 하나코 (지은이), 김은선 (옮긴이) /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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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난출판사
육아법
시마무라 하나코 (지은이), 김은선 (옮긴이)
부모는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자녀를 컨트롤한다. 아이가 잘못했을 때 벌을 주고, 잘했을 때 상을 주는 것은 그 방식에 따라 아이의 행동과 의욕을 통제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는 ‘아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방해’하게 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옥스퍼드대학교 아동발달학 박사이자 몬테소리 교육,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어른의 기준으로 아이를 보지 말고, ‘아이를 위한 칭찬하기와 나무라기’가 필요하다고 알려준다. 형식적인 칭찬이나 능력·성격 등의 칭찬을 피하고, 성과보다는 과정(노력, 태도, 방법)을 구체적으로 칭찬하며 열린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것이다. “안 돼!” “아니야!”라는 말은 되도록 하지 않고, 결과가 아닌 노력과 과정에 주목하며, 아이의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 부모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조건 없이 아이를 존중하라는 말은 아이가 하는 모든 것을 일방적으로 받아주라는 뜻이 아니다. “○○하면 예뻐해줄게”처럼 조건을 달아 애정을 미끼처럼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다. 많은 부모들이 어쩔 수 없이 매일 이 말을 사용하지만, 이제는 무(無)조건 육아법으로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길러줄 때다.시작하며 제1장_부모의 말에 따라 아이는 달라진다 01 부모의 칭찬이 아이의 자주성을 해친다? ·아이를 대하는 두 가지 방법 ·애정을 빼앗기는 아이 ·아이를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하고 있는가? ·아이에 대한 사랑은 ‘대가를 바라지 않는 선물’이다 02 ‘조건부 훈육’의 무서운 단점 ·1 단기효과밖에 얻지 못한다 ·2 ‘조건부 자기긍정감’을 갖게 된다 ·3 부모 자녀 관계가 어긋난다 ·4 다음 세대로 대물림된다 03 ‘무조건 훈육’을 실천하기 위한 5가지 조건 ·무조건 훈육의 5가지 원칙 04 무조건 훈육의 원칙 1: 칭찬하는 법, 나무라는 법에 유의한다 05 무조건 훈육의 원칙 2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한다 ·독립적인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지만, 지금은 순종적인 아이였으면 좋겠다? ·‘남자다움’, ‘여자다움’을 강요하지는 않는가? ·어른의 고정관념이 아이의 가능성과 경험을 제한한다 06 무조건 훈육의 원칙 3: 아이에게 좋은 리더가 돼준다 07 무조건 훈육의 원칙 4: 아이에 대한 기대가 적절한지 돌아본다 08 무조건 훈육의 원칙 5: 육아의 장기목표를 세운다 제2장_스스로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칭찬하기 01 ‘안이한 칭찬’에 주의한다 02 3가지 칭찬법, 무엇이 정답일까? 03 ‘형식적 칭찬’과 ‘사람 중심 칭찬’이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 ·1 ‘칭찬 의존증’을 낳는다 ·2 흥미를 잃어버린다 ·3 도전정신이 약해진다 ·4 동기가 약해진다 ·CHECK 칭찬의 3가지 방법에 관한 연구 04 좋은 칭찬하기의 3가지 포인트 ·1 성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한다 ·2 구체적으로 칭찬한다 ·3 열린 질문을 던진다 ·칭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린다 ·정말로 대단하다고 느꼈다면 “대단하다!”도 OK 칭찬법 CASE 01 글씨를 잘 썼을 때 칭찬법 CASE 02 집안일을 도왔을 때 칭찬법 CASE 03 친구를 다정하게 대했을 때 칭찬법 CASE 04 외모를 칭찬할 때 칭찬법 CASE 05 스스로 옷을 입었을 때 칭찬법 CASE 06 아빠의 얼굴을 그렸을 때 칭찬법 CASE 07 처음으로 변기에서 볼일을 봤을 때 칭찬법 CASE 08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넜을 때 칭찬법 CASE 09 발표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을 때 칭찬법 CASE 10 시험 성적이 좋았을 때 제3장_스스로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나무라기 01 벌을 주는 것이 잘못된 4가지 이유 ·1 공격적이고 반발적인 태도를 부른다 ·2 힘을 이용한 문제해결 방식을 정당화한다 ·3 부모 자녀 관계에 균열이 생긴다 ·4 벌을 받아도 반성하지 않는다 02 상과 벌, 두 개의 함정 03 좋은 나무라기의 4가지 포인트 ·나무라기의 4가지 원칙 04 좋은 나무라기의 원칙 1: “안 돼!”, “아니야!”는 되도록 하지 않는다 ·“그랬구나”, “네 마음은 이해해”라는 말부터 하자 05 좋은 나무라기의 원칙 2: 결과가 아닌 노력과 과정에 주목한다 06 좋은 나무라기의 원칙 3: 아이의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한다 07 좋은 나무라기의 원칙 4: 부모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I-message’ 만들기 ·유의점 훈육법 CASE 01 벽에 낙서를 했을 때 훈육법 CASE 02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할 때 훈육법 CASE 03 티슈를 뽑으며 장난쳤을 때 훈육법 CASE 04 방이 지저분할 때 훈육법 CASE 05 주스를 쏟았을 때 훈육법 CASE 06 마트에서 떼를 쓸 때 훈육법 CASE 07 친구를 때렸을 때 훈육법 CASE 08 시험 성적이 좋지 않을 때 훈육법 CASE 09 숙제를 하지 않을 때 훈육법 CASE 10 귀가시간을 지키지 않을 때 제4장_아이와 가까워지는 듣기 습관 01 아이를 쑥쑥 자라게 하는 ‘액티브 리스닝’ ·아이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듣기 ·부정당하지 않으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02 액티브 리스닝의 4가지 포인트 ·1 보디랭귀지 ·2 무조건 수용 정신 ·3 반영 ·4 ‘커뮤니케이션 바리케이드’ 배제 03 액티브 리스닝 실천법 ·의기소침해 있는 아이와의 대화(유아~초등학교 저학년) ·의기소침해 있는 아이와의 대화(초등학교 고학년~중학생) 04 아이와 멀어지는 7가지 습관 ·‘아이를 컨트롤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킨다 05 아이와 가까워지는 7가지 습관 ·‘가까워지는 습관’은 극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제5장_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Q&A Q1 연령에 따라 다르게 대응해야 할까? Q2 엄하게 꾸짖지 않으면 말을 듣지 않습니다 Q3 “게임은 하루에 30분만”을 지키게 하려면? Q4 주위 사람의 칭찬,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Q5 편식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Q6 곧 중학생이 되는 아이, 이제라도 효과가 있을까? 마치며_ 무리하지 않는 육아를! 참고문헌아이를 칭찬하는 게 무조건 좋은 줄 아는 부모들 “어떻게 칭찬하고 나무라는 게 좋을까?” ‘아이에 대한 절대 존중’으로 자녀를 오롯이 마주하는 무(無)조건 육아법, <조건 없이 존중하는 엄마의 말>이 출간됐다. 부모는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자녀를 컨트롤한다. 아이가 잘못했을 때 벌을 주고, 잘했을 때 상을 주는 것은 그 방식에 따라 아이의 행동과 의욕을 통제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는 ‘아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방해’하게 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옥스퍼드대학교 아동발달학 박사이자 몬테소리 교육,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어른의 기준으로 아이를 보지 말고, ‘아이를 위한 칭찬하기와 나무라기’가 필요하다고 알려준다. 형식적인 칭찬이나 능력·성격 등의 칭찬을 피하고, 성과보다는 과정(노력, 태도, 방법)을 구체적으로 칭찬하며 열린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것이다. “안 돼!” “아니야!”라는 말은 되도록 하지 않고, 결과가 아닌 노력과 과정에 주목하며, 아이의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 부모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조건 없이 아이를 존중하라는 말은 아이가 하는 모든 것을 일방적으로 받아주라는 뜻이 아니다. “○○하면 예뻐해줄게”처럼 조건을 달아 애정을 미끼처럼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다. 많은 부모들이 어쩔 수 없이 매일 이 말을 사용하지만, 이제는 무(無)조건 육아법으로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길러줄 때다. “칭찬받고 우쭐대지 않게, 혼났다고 속상하지 않게” 정통 몬테소리와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을 바탕으로 하는 대화법 몬테소리 교육과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에서는 한 명 한 명의 아이를 ‘막강한 능력을 지니고 태어난 학습자’이며 동시에 ‘권리를 지닌 어엿한 사회 구성원’으로 본다. 아이를 독립적인 개체로 바라보고 겸허한 태도로 그 의견을 존중하며, 나아가 함께 학습하는 동반자로 바라보고 대화하자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가장 널리 적용되고 있는 이 두 가지 교육법의 공통적인 핵심은 이 책의 주제와 같은 ‘아이 존중’이다. 부모의 생각보다 눈치를 더 많이 보는 아이들 “○○하면 예뻐해줄게.” 엄마들이 쉽게 매일 쓰게 되는, 세상에서 가장 나쁜 말이다. 부모들은 특정 조건을 만족했을 때 보상을 주겠다는, 이른바 아이와 ‘밀당’하는 방식으로 훈육을 하곤 한다. 저자는 이런 조건부 훈육이 아이를 망친다고 단언하는데, 그 이유는 일시적인 효과밖에 얻지 못하며, 아이가 ‘조건부 자기긍정감’이라는 아주 해로운 감정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더 나쁜 것은 이런 양육방식이 다음 세대로 대물림되어 불안감을 물려줄 가능성도 있다. 부모가 조건을 달아 아이를 키우면 아이는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눈치만 키우게 된다. 아이는 본래 부모의 애정을 끊임없이 갈구하는 존재다. 부모에게 사랑받기 위해 칭찬받을 행동을 하고, 사랑받기 위해 부모의 눈치를 살핀다. 따라서 조건부 훈육을 무(無)조건 훈육으로 바꿔야 한다. 조건 없는 올바른 칭찬하기와 효과적인 나무라기 방법 무(無)조건 훈육의 첫 번째 조건이 바로 칭찬하는 법과 나무라는 법에 유의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아이의 행동을 부모가 컨트롤하기 위한 목적으로 칭찬하거나 나무라서는 안 된다. 올바른 칭찬하기는 아이를 형식적으로 칭찬하거나 능력·성격을 칭찬하는 것은 피하고, 성과보다는 과정(노력, 태도, 방법)을 구체적으로 칭찬하며 열린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나무라기’ 또한 ‘칭찬하기’만큼 중요한 훈육방법이다. 올바른 나무라기는 아이에게 “안 돼!” “아니야!”를 하지 않고, 결과가 아닌 노력과 과정에 주목하며, 그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부모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마친다. “역시 머리가 좋아!” 말고 “매일 꾸준히 공부한 보람이 있네!”로 이는 똑같은 상황에서 하는 말이지만, 전자와 후자는 큰 차이가 있다. 시험 성적을 좋게 받아온 아이에게 “역시 머리가 좋아!”는 호들갑스러운 형식적인 칭찬에 불과하다. 아이가 열심히 노력한 과정에 집중한 칭찬이 바로 “매일 꾸준히 공부한 보람이 있네!”다. 점수 자체보다는 아이에게 집중한 것이며,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이번 시험에서 어떤 교훈을 얻었어?”라고 열린 질문을 할 수도 있다. 나무라는 방법 역시 원리는 동일하다. 주스를 쏟은 아이에게 “왜 맨날 쏟는 거야!”라고 한다면 아이 자체를 비난하는 셈이 된다. 그보다는 “어떻게 하면 쏟지 않고 마실 수 있을까?”라고 ‘주스를 쏟지 않는 방법’에 집중하는 편이 좋다. 애초에, 아이는 어른만큼 능숙하게 몸을 움직이지도 못한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능력을 두고 아이를 탓할 수는 없다. “식탁 가장자리에 컵을 두면 쏟기 쉬우니까 안쪽에 두자”라고 개선안을 제시하며 설명하는 것도 좋다. 육아는 양보다 질이다. 사랑도 그렇다 아이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하는 것에 대해 자기도 모르는 죄책감을 갖는 부모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이런 스트레스와 죄책감을 경계하라고 말한다. 그런 심리상태의 부모와 시간을 보내면 아이에게도 부정적인 마음이 전해지기 때문이다. 부모 스스로 심리적인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관건이며, 이 책의 양육방법에 대해서도 이는 마찬가지다. 아이가 도무지 말을 듣지 않을 때, 속에서 끓어오르는 화를 억누르며 부처님처럼 모두 받아줄 필요는 없다. 어쩌다 한 번 아이에게 사람 중심 칭찬을 하거나, 화를 이기지 못해 호통을 쳤다고 해서 아이가 금방 잘못되지는 않는다. 평소 아이를 ‘조건 없이 존중하는’ 대화법으로 대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아이와 오랫동안 함께 있는 것보다는, 짧지만 함께하는 시간을 얼마나 충실하고 의미 있게 보내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부모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가능한 범위에서 하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 실천하고, 무엇보다 아이를 한없이 사랑해주는 현실적인 육아가 우리에게는 최선이다.캐나다에서 몬테소리 교육 교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상’과 ‘벌’은 서로 다르지 않을뿐더러 아이에게는 그중 무엇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아이가 오로지 ‘상’을 받거나 ‘벌’을 피하려는 생각으로만 행동한다면, 아이가 품고 있는 호기심과 흥미를 끄집어내기가 무척 어렵기 때문입니다.--- 머리말 중에서 사람들은 흔히 전철이나 버스에서 보채지 않는 아기를 보면, “울지도 않고 어쩜 이렇게 얌전할까? 착하네”라고 말한다. 그런데, 아기가 우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 아닌가?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것은 아기의 본분이다. 흥미로운 일을 탐구하는 것, 욕구를 행동으로 표출하는 것 또한 어린 인간의 본능이다. 즉 아이에게는 성장단계에 부합하는 당연한 행동일 뿐인데도,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어른을 성가시게 하지 않는 아이’이기를 바란다.아이가 하는 행동의 옳고 그름을 어른의 편의에 따라 결정해도 되는 것일까?--- 제1장 ‘부모의 말에 따라 아이는 달라진다’ 중에서 ‘가령 아이가 시험에서 100점을 받았다면, “100점을 받다니, 역시 머리가 좋단 말이야!”라고 호들갑스럽게 칭찬하는 대신, “100점을 받기까지 열심히 노력했겠구나!”(노력),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서 결국 답을 찾아냈구나!”(방법) 하고 말해보자.그러면 아이는 다음 시험에서 비록 낮은 점수를 받더라도, “내 능력이 이것밖에 안 되니 어쩔 수 없다”라고 체념하는 대신, 유연한 태도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 것이다.--- 제2장 ‘스스로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칭찬하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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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 아르고나인 편집부 (지은이) /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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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편집부 (지은이)
가장 기록하기 편하고 예쁜 아이패드 사이즈의 와이드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오른쪽 상단 모서리를 과감히 쳐낸 머니플래너 고유의 스마트 에지(Edge) 디자인! 기록중인 페이지나 중요한 페이지, 자주 쓰는 페이지에, 잘라낸 원래 모서리 모양에 맞게 포스트잇이나 마스킹테이프를 붙여 사용할 수 있다. 최대한 심플하면서 편안한 컬러 매치로 매일매일 가벼운 마음으로 꾸준히 기록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정보 페이지는 과감히 삭제하고, 머니플래너의 기능성을 높였다. 주간, 월간 기록과 결산, 꼭 필요한 연말 결산 항목과 상시 관리 항목, 예산 칸을 도입해 계획적으로 소비할 수 있게 한다. 편한 방식대로 예산 대신 수입을 기록해도 괜찮다.● 성공적인 머니 플랜을 위한 5계명 ● 머니플래너 작성방법 ● 2021 연간 캘린더 ● 2021 일간 수입지출 주간 가계부 - 2021 1월 - 2021 2월 - 2021 3월 - 2021 4월 - 2021 5월 - 2021 6월 - 2021 7월 - 2021 8월 - 2021 9월 - 2021 10월 - 2021 11월 - 2021 12월 ● 월간 캘린더 & 예결산 ● 일간 수입지출 & 주간 결산 ● 연간 수입지출 일람 ● 다용도 리스트 ● 정기예적금 적립 내역 ● 보낸 선물 리스트 / 받은 선물 리스트 ● 프로젝트 플랜 ● 메모장가계부를 쓴다고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계부를 쓰지 않고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돈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10년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부자의 첫 번째 전략, 머니 플래너!! 회사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있을 때가 회사를 사야 하는 가장 좋을 때다 10년 이상을 볼 것이 아니면 10분도 갖고 있지 말라 - 워렌버핏 2021년 하얀 소의 해 신축년(辛丑年) 소는 증시에서는 활황인 Bull Market을 의미합니다. 코로나19로 현금 유동성이 많이 풀린 지금 돈을 들고 있으면 가치가 하락하는 상황이 계속 됩니다. 다른 자산으로 빠르게 이동해야 내가 가진 자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투자의 시대이기도 합니다. 머니플래너는 돈의 흐름을 알기 위해 매일매일 일상의 기록을 통해 업그레이드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스마트한 라이프 플래너입니다. 연말연시가 되면 누구나 야심 찬 계획 한 두 개쯤 세우게 되죠. 그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목돈이 필요한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돈을 모으는 습관은 그리 쉽게 생기지 않습니다. 10년을 설계하는 돈의 일기장 머니플래너는 워렌버핏의 철학처럼 10년을 보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앞으로 자산을 늘릴 수 있는 돈에 대한 공부를 하고 새로운 상품에 대한 이해와 투자에 대한 상식을 늘려갈 돈에 대한 일기장입니다. 현금성자산, 장기투자, 단기투자를 나눠 마치 저글링 하듯 포트폴리오를 관리해야 하는 시대에 맞게 설계하였습니다. 스마트폰의 가계부앱이나 투자앱을 사용한다고 해도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돈에 대한 생각과 일상적인 소비를 분석하고 아낀 소액을 투자해보며 기록하는 기록장이 필요합니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가계부를 샀었지만 책상 한구석에 아니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건 아닌가요? 마음먹은 대로 꾸준히 잘 쓰지 못하는 가계부 습관 때문에 그냥 "내가 너무 게으른가보다, 내가 의지력이 약해서 그렇지 뭐…."하며 자책하는 건 아닌가요? 흔히 접하는 가계부들은 너무 복잡하거나 쓰기 불편해서 꾸준히 가계부를 쓰는 습관을 기르기 힘들었을 거예요. 내 생활 패턴에 딱 맞고 쓰기 간편한 가계부만 있다면 누구나 돈 모으는 습관, 가계부를 꾸준히 쓸 수 있겠죠. 그 때문에 머니플래너가 탄생한 것입니다. 2021 가계부 머니플래너는 가계부에 대한 희망사항과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서, 심플하면서도 꼭 필요한 항목들을 모으고, 기록하기 편리한 방법을 적용시켜 구성하였습니다. 2012년 첫 출시 이래 9년 연속 가계부 돌풍을 일으킨 베스트셀러이기도 합니다. 그럼,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특징 : 심플하면서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실용성, 직접 써보면 확실히 느껴집니다! 1. 가장 기록하기 편하고 예쁜 아이패드 사이즈의 와이드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쓰기 편하게 활짝 펼쳐지는 튼튼한 제본은 기본이죠! 2. 오른쪽 상단 모서리를 과감히 쳐낸 머니플래너 고유의 스마트 에지(Edge) 디자인! 기록중인 페이지나 중요한 페이지, 자주 쓰는 페이지에, 잘라낸 원래 모서리 모양에 맞게 포스트잇이나 마스킹테이프를 붙여 사용하세요. 스마트 에지(Smart Edge)란? 페이지 오른쪽 상단 모서리를 비스듬히 잘라내어 페이지 마커의 기능성을 높인 아르고나인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입니다! 기록 중인 페이지나 중요한 페이지, 자주 쓰는 페이지에 책갈피나 포스트잇을 붙여두면 노트 밖으로 튀어나와 금세 너덜거리거나 걸리적거리기 일쑤죠? 이제 스마트 에지에 포스트잇 페이지 마커나 마스킹테이프를 붙여보세요. 쉽고 빠르게 원하는 페이지를 찾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독특하고 예쁜 노트 디자인이 완성됩니다! 3. 복잡하고 어지러운 가계부는 이제 그만! 최대한 심플하면서 편안한 컬러 매치로 매일매일 가벼운 마음으로 꾸준히 기록할 수 있습니다. 감성적인 표지 일러스트는, 쓰는 사람의 센스를 한껏 돋보이게 합니다. 자꾸만 쓰고 싶어지는 머니플래너가 될 거예요. 4. 불필요한 정보 페이지는 과감히 삭제하고, 머니플래너의 기능성을 높였습니다. 주간, 월간 기록과 결산, 꼭 필요한 연말 결산 항목과 상시 관리 항목, 예산 칸을 도입해 계획적으로 소비할 수 있게 합니다. 편한 방식대로 예산 대신 수입을 기록해도 괜찮습니다. 5. 매월 1일 또는 월급날? 언제를 기준으로 시작해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용카드 지출이 늘어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현금과 체크카드, 신용카드와 할부 결제까지 구분해 주는 센스!! 6. 권말에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파티, 여행, 생일잔치, 집들이 등을 계획할 때 편리한 프로젝트 기록 칸을 추가했습니다. 일정과 참석하는 멤버, 준비물, 주의사항 등을 메모해두고 편리하게 활용해 보세요. 2021 가계부 머니플래너 구매리뷰 써본 가계부 중에서 가장 편리합니다. - *부룩 가계부 디자인 구성 다 맘에 들고요 예쁜 다이어리를 받은 느낌이에여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을거 같아요 - 수*리 보기도 편하고 정리하기에도 넘 좋더라구요 입출금내역도 정리하기 편하고 - se**21 해마다 구입하는 가계부입니다. - 라*젤 디자인도 괜찮고, 안쪽에 계획성 있게 쓸 수 있도록 잘 되어 있어요 - 무지는**해 직접 써보는 것과 머리로 알고 있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 y*s2425 월별,주별,일별로 작성할 수 있게 되어 있고요. 항목도 다양하게 되어 있어 꼼꼼하게 기록할 수가 있습니다. - *신 색상이나 디자인도 대단히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하여 나름 낭비와 지출을 줄이면서 스스로 아끼고 근검 절약으로 생활을 해보고 싶어서 저 스스로 아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 mik**817 주간형 다이어리를 쓰는 분들께 추천하는 젊고 실용적인 가계부 - sun**10
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이호성 지음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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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소설,일반
이호성 지음
제4차 산업혁명이 화제이다. 그 중 스마트팩토리는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제조업 혁신 정책을 펼치고 있는 독일, 일본,미국의 사례를 통해 매우 강조되고 있다. 또한, 선진국보다 늦었지만, ICT 기술이 뛰어난 한국 산업계가 따라잡을 수 있는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를 차별화하여 강조하고 있다. 기존의 설비를 없애지 않고 강화하는 것을 강조하고, 같은 설비라도 현장에 따라서 제품의 질이 달라질 수 있는 제조 공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현장이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사람의 오감과 데이터화 할 수 없는 경험을 무시할 수 없기에, 스마트팩토리가 있더라도 사람의 역할은 반드시 존재하며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현장에서, 사람들의 손에 의해 스마트팩토리는 준비되어야 가능하다고 역설하고 있으며, 현장이 변하지 않으면 스마트팩토리는 요원하다고 주장한다.들어가기 제1장 스마트한 세상으로의 변화 1. 변화와 혁신의 시대 말이 필요 없는 세상스마트하지 못하다!! 한 공장에서 불량품이 양산되고 있다. 그 책임을 설비에 물을 것인가, 설비를 운영하는 책임자에게 물을 것인가? 빅데이터가 넘쳐난다. 하지만 성공 대신 실패를 얻었다. 빅데이터 잘못인가? 빅데이터를 판단한 ‘사람’이 잘못인가? 단순한 자동화와 빅데이터를 쏟아내는 최첨단 기술이여야 하는 건 아니다. 최종 판단자인 사람이 옳게 판단할 수 있도록, 판단의 근거까지 제공해 줄 수 없기 때문에 판단이 애매하다. 그래서‘스마트’하지 못하다. 수없이 많은 문제 상황 속에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상황이 매번 달라지는 현장에서 당신이라면 잘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는가? 백번, 천번을 잘하다가도 단 한 번의 판단 실수로 무너지는 기업들이 많이 있다. 기업에서 휴먼에러를 최소화하는 매우 중요한 이유이다. 사람은 보통 하루 2만 가지 행동을 하며 그중 2번은 실수를 한다고 한다. 또한, 이 중 20%는 인지를 못 한다고 하니 우리의 의사결정과 행동 중에서 무엇을 장담할 수 있을 것인가? 판단의 근거를 수집하고 제시해서 사람의 실수를 방지할 수 있어야하고 설비의 오작동, 에러를 줄여 비용을 최소화하여 최상의 생산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스마트팩토리가 필요한 이유이다. 스마트팩토리에는‘사람’과‘현장’이 있다.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시작된 제4차 산업혁명이 화제이고 이와 관련된 뉴스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ICT 등 첨단스럽고, 미래지향적인 단어들이 제4차 산업혁명과 연결되어 핵심 기술로 소개되고 있고, 이 중 스마트팩토리는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제조업 혁신 정책을 펼치고 있는 독일, 일본,미국의 사례를 통해 매우 강조되고 있다. 또한, 선진국보다 늦었지만, ICT 기술이 뛰어난 한국 산업계가 따라잡을 수 있는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를 차별화하여 강조하고 있다. 새로운 공장을 짓는 것도 좋지만, 기존의 설비를 없애지 않고 강화하는 것을 강조하고, 같은 설비라도 현장에 따라서 제품의 질이 달라질 수 있는 제조 공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현장이 중요하다고 한다.또한, 사람의 오감과 데이터화 할 수 없는 경험을 무시할 수 없기에, 스마트팩토리가 있더라도 사람의 역할은 반드시 존재하며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기술의 발전과 혁신은 결국 사람이 주도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현장에서,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손에 의해 스마트팩토리는 준비되어야 가능하다고 역설하고 있으며, 현장이 변하지 않으면 스마트팩토리는 요원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이다. 기업들의 또 다른 고민거리는 휴먼 에러Human Error, 즉 ‘사람 실수’에 관한 것이다. 베어링스은행Barings Bank은 1762년부터 1995년까지 존속했던 영국의 은행이다. 왕실과 관계가 깊어‘여왕 폐하의 은행’The Queen’s Bank이라고 불리었으나 1995년 싱가포르 지점의 딜러 닉 리슨의 파생상품 거래 실패가 원인이 되어 파산했고 이후 네덜란드의 금융 그룹인 ING에 단 돈 1파운드에 매각되었다.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유서 깊은 은행이 어느 신입직원의 작은 실수에서 시작된 손실 은폐와 상급자들의 무책임으로 인해 사라지고 말았다. 지금 공장의 제조 설비에서 불량을 양산해 내고 있는데도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면? 이때 설비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 아니면 공정을 담당 하는 사람에게 왜 몰랐냐고 따져 물어야 할까. 아무튼 스마트하지 않다. 양품만을 생산하려면 적합한 재료를 투입하고 양품 조건을 관리해 주면 된다. 재료에 대한 입하 검사나 양품 조건을 관리할 때 계측기나 센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계측된 데이터를 보고 인간이 알아서 판정하라고 하는 체계라면 아무래도 스마트하지 않다. 왜냐하면 인간은 그날그날 컨디션도 다르고 동일한 상황에서도 다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만약 100만 번에 한 번이라도 실수했다면, 이것만으로도 망하는 기업이 생길 수 있다. 사람이 오감으로 인식하고 판단 및 실행을 하고 있는 시스템이라면 믿을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도 서로 다른 판단과 행동을 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마트팩토리에는 더 많은 센서, 특히 IoT 센서를 채택할 필요가 있다. 똑똑한 IoT 센서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행의 근거가 되는 판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화학공장의 IoT 센서는‘가스가 누출되고 있으니 설비를 정지시키고 부품을 교체해야 한다’고 정보를 제공한다.
암, 나는 나 너는 너
아카데미북 / 김범석 (지은이)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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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김범석 (지은이)
‘암 환자’가 아닌, ‘암을 진단 받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 암이라는 큰 병을 진단 받으면 두려움이 밀려오고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심정이 된다. 병원 담당의사에게 물어보는 것이 맞지만 우리나라처럼 3분 진료가 일상화된 의료 현실에서는 제대로 질문을 하는 일조차 쉽지 않다. 이 책은 암을 진단 받은 환자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서울대병원 암 전문의인 저자가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 위주로 내용을 구성했다. 암 환자와 가족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점을 꼼꼼하게 설명하여 투병 생활은 물론 삶 전체를 다시 꾸려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서문 1장 암환자로 살아가는 마음가짐 1. 암을 처음 진단 받고 나서의 마음가짐 1) 암 진단 자체가 결코 죽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2)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죄책감도 갖지 말자 3) 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도록 노력하자 4)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설계하자 2. 암환자의 심리 반응 1) 암환자의 다섯 가지 심리 반응 단계 2) 암환자에게 흔히 생기는 심리적 문제 3) 암환자의 우울증 4) 암환자의 자살 5) 마음을 다스리기가 너무나 어려울 때 3. 암과 함께 살아가는 마음가짐 1) 받아들이기 : 어려운 상황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 2) 내려놓기 : 죽은 사람처럼 살아보기 3) 고통을 바라보는 관점 바꾸기 4) 한 발짝 물러나서 가만히 들여다보기 : “그런가 보다” 5) 불안한 마음 다스리기 ① - 불안에 대해서 자세히 써 보기 6) 불안한 마음 다스리기 ② - 그때 가서 생각하기 4. 삶에 대한 태도를 새롭게 하기 1) 시간을 소중히 여기기 2) 삶에 의미를 부여하기 3) 사람들과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감정을 표현하기 4)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매기기 5) 삶의 목적을 찾아보기 6) 긍정적으로 치료에 임하기 7) 암을 통해서 우리의 삶을 더 성숙하게 만들기 2장 암환자의 생활에 대하여 1. 암환자가 사는 곳 1) 공기 좋은 곳의 허와 실 2) 가족과 가까운 곳에서 지내기 2. 암환자의 생활 1) 암, 너는 너 나는 나 2) 가능한 한 일상생활을 유지해 보기 3) 새롭게 시작하면 좋은 일상 활동 4) 삶의 질 유지하기 5) 가정생활 잘해 나가기 6) 어찌할까 직장생활 7) 인간관계 재정리하기 3장 무엇을 먹을 것인가 1. 암환자의 음식 1) 암에 걸리면 무슨 음식을 먹어야 하는가 2) 고기 먹어도 되나요? 3) 고기는 암에 나쁜가 4) 암에 좋은 음식의 진실 2. 특별한 상황에서의 식사법 1) 어떻게 먹느냐 2) 입맛이 없을 때 3) 특별한 증상이 있는 경우의 식사 요령 4) 음식 때문에 싸우지 말자 5) 암 치료 종료 후의 식사 4장 보호자와 가족을 위한 이야기 1. 알릴 것인가 말 것인가? 1) 저에게는 솔직히 말해 주세요 2) 환자에게는 알리지 말아 주세요 3) 선의의 거짓말에 환자는 상처 받는다 4) 서로 속이기 5) 보호자 편의주의 6) 자녀들에게 알려야 하는가 2. 보호자 역할 제대로 하기 1) 효도 관광 효도 진료 2) 보호자 집착적 항암 치료 3) 보호자의 역할론 4) 보호자가 함께 있어 주기 5) 시월드, 처월드 3. 가족 구조와 암 치료 1) 가족 중에 결정권자를 정하자 2) 가족과의 관계 바로 잡기 3) 독립적인 가족이 되기 4) 혼자 남겨지는 자신을 걱정하지 않기 5) 환자가 세상을 떠난 뒤 남겨지는 어린 가족을 위해 6) 내 목숨은 내 것만이 아니다 5장 암 치료 종료 후 건강관리 1. 암 치료 종료 후 관리에 대하여 1) 일상생활 복귀 준비 2) 치료 종료 후 주기적인 외래 추적 관찰 - 완치와 NED의 차이 3) 암환자, 암생존자, 암경험자 4) 미세 잔류암과 암의 재발 5) 암경험자의 원발암 관리 2. 암경험자의 장기적 문제들 1) 암경험자에게 생기는 주요 문제들 2) 암경험자가 장기 생존으로 가기 위한 4대 요인 3) 암경험자의 5가지 생활 습관 : 금연, 음주, 체중, 운동, 식이 4) 암 치료 종료 후 만성질환의 관리 5) 이차암 검진 6) 암경험자로 잘 살아가기‘암 환자’가 아닌, ‘암을 진단 받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 암이라는 큰 병을 진단 받으면 두려움이 밀려오고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심정이 된다. 병원 담당의사에게 물어보는 것이 맞지만 우리나라처럼 3분 진료가 일상화된 의료 현실에서는 제대로 질문을 하는 일조차 쉽지 않다. 이 책은 암을 진단 받은 환자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서울대병원 암 전문의인 저자가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 위주로 내용을 구성했다. 암 환자와 가족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점을 꼼꼼하게 설명하여 투병 생활은 물론 삶 전체를 다시 꾸려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암환자와 가족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진료실에서 못 다한 항맘 치료 이야기 2 암이라는 큰 병을 진단 받으면 두려움이 밀려오고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심정이 된다. 병원 담당의사에게 물어보는 것이 맞지만 우리나라처럼 3분 진료가 일상화된 의료 현실에서는 제대로 질문을 하는 일조차 쉽지 않다. 이 책은 암을 진단 받은 환자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서울대병원 암 전문의인 저자가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 위주로 내용을 구성했다. 암 환자와 가족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점을 꼼꼼하게 설명하여 투병 생활은 물론 삶 전체를 다시 꾸려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암 환자’가 아닌, ‘암을 진단 받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 진료실에서 수많은 암환자를 치료해 온 저자는 ‘암환자’로 살아가지 말고 ‘암을 진단 받은 사람’으로 살아갈 것을 당부한다. ‘환자’가 아닌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암, 너는 너 나는 나’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비록 내 몸 한구석에 암세포가 자리 잡아서 공생 관계가 되었지만, 평화롭게 별일 없이 공존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사는 것이 더 좋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내 몸에서 암이 물러나 주기를 바라는 것이고, 정 물러나지 않아 내 몸에서 계속 있겠다고 하면 공존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다. ‘암, 나는 나 너는 너’는 암으로부터의 독립선언 - 네가 아무리 나를 괴롭힐지라도 나는 나대로 내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것이다. - 네가 아무리 나를 괴롭힐지라도 나는 존엄성과 자율성을 가진 인간으로 살 것이다. - 네가 아무리 나를 괴롭힐지라도 나는 독립적으로 내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갈 것이다. - 네가 아무리 나를 괴롭힐지라도 나는 너에게 끌려다니지 않겠다.전작인 1권 『항암 치료란 무엇인가』에서 암과 항암 치료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었다면, 후속작인 2권 『암, 나는 나 너는 너』에서는 암을 가지고 투병 생활을 하는 실생활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이 책은 『항암 치료란 무엇인가』의 ‘생활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책과 『항암 치료란 무엇인가』를 함께 읽으시면 암에 대한 내용, 치료 전반 및 생활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다 살펴보실 수 있어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서문) 암 진단 자체가 결코 죽음을 의미하지 않는다암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병이 아니다. 대부분의 암은 수년 전부터 이미 내 몸에 있어 왔다. 암을 진단 받은 사람들은 암을 가지고도 암이 있는지도 모른 채 수년간 별 문제없이 살아오다가 암을 진단 받는 것이다. 암이 있어도 암이 진단 가능한 크기로 커져야만 암을 진단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어제나 오늘이나 계속 암은 있어 왔고 몸이 달라진 것은 없는데, 내 마음이 달라지니 세상 모든 것이 달라진 것처럼 보인다. 오늘 암이 진단되었다고 해도 당장 내일 죽지 않는다. 암 진단 자체가 죽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제부터가 시작일 뿐이다. 삶에 의미를 부여하기무한히 지속될 것 같던 인생이 유한하고, 소중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우리가 삶을 바라보는 관점과 가치관이 변하게 된다. 암은 삶을 단순화시켜서 때로는 과감히 포기할 수 있도록 하기도 하며 가치관을 바꾸기도 한다. 과거에는 소중했던 것이 사소해 보이며, 하찮았던 것들이 의미 있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에, 생각하기에 따라 오히려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을 수도 있고 예상하지 못했던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제2판)
민음사 / 조너선 사프란 포어 글, 송은주 옮김 /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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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너선 사프란 포어 글, 송은주 옮김
『호밀밭의 파수꾼』의 콜필드보다 명민하고 『양철북』의 오스카보다 사랑스러운 아홉 살 소년의 슬픔과 사랑에 관한 퍼즐 같은 이야기 조너선 사프란 포어는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새로운 형식의 소설로 미국 문단의 신예로 평가받고 있는 1977년생의 젊은 작가이다. 놀라운 데뷔작 『모든 것이 밝혀졌다』(2002)로 ‘분더킨트(신동)’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실험적인 언어를 사용한 이 소설은 전 세계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면서 《LA 타임스》가 선정한 ‘2002 최고의 책’으로 꼽혔고, ‘《가디언》 신인 작가상’과 ‘전미 유대인 도서상’을 받았다. 두 번째 소설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2005)은 9.11 사건을 배경으로 아홉 살짜리 소년 오스카의 이야기를 넘치는 에너지와 기발한 상상력, 그리고 다양한 방식의 시각적 효과를 동원해 그린 작품이다. 현재 현대인의 식문화를 통찰력 있고 익살맞게 풀어낸 논픽션 『고기를 먹다니?』(2009)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대체 뭐야 네가 있는 곳에 왜 나는 없는가 1963. 5. 21. 구골플렉스 나의 감정들 유일한 동물 네가 있는 곳에 왜 나는 없는가 1963. 5. 21. 무거운 부츠 더 무거운 부츠 나의 감정들 행복, 행복 네가 있는 곳에 왜 나는 없는가 1978. 4. 12. 여섯 번째 구 나의 감정들 살아서 그리고 혼자서 네가 있는 곳에 왜 나는 없는가 2003. 9. 11. 불가능한 문제를 푸는 간단한 해결책 나의 가정들 아름다우면서도 진실한 옮긴이의 말
시청각 구연성경 동화집 5 : 구약 3권
백합미디어 / 김흥영 지음 / 200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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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흥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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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 / 김요한 지음 /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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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요한 지음
드럼세트의 이름과 기보법 악보 읽기 음표와 쉼표 바른 자세와 스틱 잡는 법 Chapter 1 / 리듬 8분음표의 이해와 리듬 배우기 1. 작은 별 2. 나비야 탐탐 배우기 3. 정글 숲 4. 도레미 송 베이스 드럼 배우기 5. 열 꼬마 인디언 6. 꼬마 자동차 붕붕 크래쉬 심벌 배우기 7. 곰 세 마리 8. 고기잡이 라이드 심벌 배우기 9. 귀여운 꼬마 10. 징글벨 4분음표의 이해 11. Love Song 12. 솜사탕 반복기호 13. 봄 사랑 벚꽃 말고 14. 으르렁 15. I'm Not The Only One Chapter 2 / 필인 1 필인 배우기 리듬시창 16분음표 필인 1 16. 할아버지 시계 16분음표 필인 2 17. 가을 길 16분음표 필인 3 18. 김치 주제가 16분음표 필인 4 19. 자전거 16분음표 필인 5 20. 뽀뽀뽀 16분음표 필인 6 21. 멋쟁이 토마토 4분의 2박자와 4분의 4박자 2 느린 곡 연습하기 [워밍업] Can Can 22. 양화대교 23. 노래 24. Me You 25. 한여름밤의 꿀 26. Dancing Queen 27. 헤픈엔딩 28. 썸 29. 200% 30. Last Christmas 3 빠른 곡 연습하기 [워밍업] 투우사들의 행진곡 31. NONONO 32. Ob-La-Di, Ob-La-Da 33. 잔소리 34. 썸남썸녀 35. 나 혼자 36. Beautiful Sunday 37. 거짓말 38. 강남스타일 39.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40. Billie Jean 41. 이태원 프리덤 42. 빠빠빠 Chapter 3 / 필인 연주법 필인 만드는 방법 연주법
세 번째 위기, 세 번째 기회
베가북스 / 박병창, 박세익, 안유화, 염승환, 오건영, 윤지호, 이종우, 홍사훈, 홍춘욱 (지은이) /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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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북스
소설,일반
박병창, 박세익, 안유화, 염승환, 오건영, 윤지호, 이종우, 홍사훈, 홍춘욱 (지은이)
지금 우리 경제는 위기의 풍랑을 헤쳐 나가고 있다. 1998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에 이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인플레이션 후폭풍에 휩싸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러시아 vs 서방의 신냉전 구도는 미래 예측을 더 어렵게 만들며 경제를 전례 없는 고비로 몰고 가고 있다. 《세 번째 위기, 세 번째 기회》는 남다른 문제의식, 번뜩이는 정문일침의 홍사훈 기자가 현재의 경제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 8명에게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묻고 방향을 모색하는 책이다. 전문가도 최고로 인정하는 금융 전문가 오건영 신한은행 WM그룹 부부장,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중국 경제 박사 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 냉철한 팩트폭격의 이종우 이코노미스트, 역사에서 미래를 보는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리치고 인베스트먼트 대표, 투자자를 위하는 투자 전략 고수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풍부한 데이터와 역대 경제 위기의 공통점, 탁월한 국제 정세 분석을 바탕으로 현재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제시한다. 그리고 여의도 최고의 트레이더 박병창 교보증권 영업부 부장, 주식 투자자들의 최고의 멘토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 30년 내공의 흔들림 없는 투자 전략가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가 경기 반등과 함께 치고 나갈 전도유망한 분야들, 어려울수록 잊지 말아야 할 자산 투자의 원칙과 팁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보여준다.프롤로그 1부 경제를 알면 흐름이 보인다 세계 경제를 위기로 몰아넣은 푸틴_홍춘욱 인구 급감, 왜 심각한 문제인가_이종우 미국도 이젠 옛날의 미국이 아니다_안유화 중국 양회의 결정_안유화 빅스텝이 남긴 파문_이종우 문제는 기대 인플레이션이다_오건영 예고된 위기는 힘이 없다_윤지호 칼럼 - 세계화의 종식, 세상은 또 한 번 바뀐다_홍사훈 2부 부의 기회는 항상 존재한다 주식투자, 힘들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하라_염승환 하락장을 이길 수 있는 종목을 찾자_염승환 최적의 주식 매매 타이밍_박병창 목표 수익을 달성하는 방법_박세익 경제의 사이클에 올라타라_박세익 돈의 흐름을 잡아라_오건영 한국 증시, 아직 내리막길이 아니다_홍춘욱 주식, 지금 사야 딱 좋다_홍춘욱 배달 서비스 산업의 무한 질주_이종우 기본과 분산, 포트폴리오의 마스터키_오건영퍼펙트 스톰이 오고 있다, 당신의 자산은 안전한가? 1998년 외환위기, 2008년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이 만들어낸 2022년 3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금리 인상 우리에게 다가오는 세 번째 위기, 세 번째 기회 당신은 기회와 미래를 놓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만점 경제 수업! 경제 전문가 8인이 전하는 부의 공식 : 과거의 패턴 + 현재의 신호 = 미래의 부 지금 우리 경제는 위기의 풍랑을 헤쳐 나가고 있다. 1998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에 이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인플레이션 후폭풍에 휩싸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러시아 vs 서방의 신냉전 구도는 미래 예측을 더 어렵게 만들며 경제를 전례 없는 고비로 몰고 가고 있다. 《세 번째 위기, 세 번째 기회》는 남다른 문제의식, 번뜩이는 정문일침의 홍사훈 기자가 현재의 경제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 8명에게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묻고 방향을 모색하는 책이다. 전문가도 최고로 인정하는 금융 전문가 오건영 신한은행 WM그룹 부부장,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중국 경제 박사 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 냉철한 팩트폭격의 이종우 이코노미스트, 역사에서 미래를 보는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리치고 인베스트먼트 대표, 투자자를 위하는 투자 전략 고수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풍부한 데이터와 역대 경제 위기의 공통점, 탁월한 국제 정세 분석을 바탕으로 현재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제시한다. 그리고 여의도 최고의 트레이더 박병창 교보증권 영업부 부장, 주식 투자자들의 최고의 멘토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 30년 내공의 흔들림 없는 투자 전략가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가 경기 반등과 함께 치고 나갈 전도유망한 분야들, 어려울수록 잊지 말아야 할 자산 투자의 원칙과 팁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보여준다. 투자나 재테크에 왕도는 없다. 하지만 빙 돌아가지 않고 현명하게 갈 방법이 분명 있다. 《세 번째 위기, 세 번째 기회》가 세계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부를 향해 앞서갈 수 있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가장 어두운 시간에 빛을 찾는 전문가의 시선 금융 분야, 국제 분야, 투자 분야 베스트 라인업 투자 기법, 종목 분석만으로는 험난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글로벌 경기 회복과 침체의 갈림길, 세계의 움직임에 주목하라 지난 30년간 전 세계는 ‘세계화’의 이름 아래 서로의 부족함을 보완하는 공생 관계였다. 그러나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한 서방 대 러시아·중국 사이 정치·경제적인 골이 깊어지며 공급망이 해체되고 블록과 블록 사이에 끼인 한국 경제의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원자재·식량이 무기가 된 가운데 설상가상 인플레이션 부담까지 더해지는 지금 《세 번째 위기, 세 번째 기회》는 변화에 대처하는 힘, 흘려 듣던 국제 뉴스에서 부의 기회를 찾는 시야를 길러준다. 이 책은 수많은 지표와 세계 소식 중 특히 주목하고 귀 기울여야 하는 것들, 수출의존도가 높고 국제적 변화에 민감한 우리나라가 받는 영향을 꼼꼼히 설명한다. 예를 들어 미국 연방준비제도에서 나온 발언 한 마디가 환율과 금리, 개인의 통장에까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그렇다면 빅 이슈에 따라 공격적인 투자를 할지, 안전 자산 투자를 늘려야 할지 그리고 어떤 섹터를 눈여겨봐야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지까지… 경기 침체와 큰 위기가 오더라도 생존할 방법을 국제정치·금융·투자의 최고 전문가 8인이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계속해서 되풀이된 경제 위기에도 새로운 부자들이 태어났다 다시 돌아온 위기를 기회로 이끌 통찰과 생존법! 오늘날의 세계,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렵고 복잡해 보이지만 전문가 8인이 전하는 메시지는 결국 명확하다. 부는 모두가 아닌 준비된 소수에게 허락된다는 점, 그리고 그 준비된 소수는 고물가·고환율·고금리로 대표되는 돈의 시험을 통과한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돈의 시험을 통과하는 길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이전의 ‘기출 패턴’을 파악하는 데서 출발한다. 책의 1부에서는 IMF,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중심으로 과거 격변기가 있기 전 어떤 징후들이 나타났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심각한 인플레이션을 불러온 사건들과 인플레 1년 뒤 주요국의 경제성장률, 브라질 헤알·달러 환율로 가늠해보는 세계 경기 등은 2022~2023년 곧 우리가 맞닥뜨릴 경제 문제들의 훌륭한 힌트가 될 만하다. 2부에서는 최고의 투자 멘토들이 어떻게 앞선 위기들을 돌파했고 당장 무슨 준비를 해야 할지에 관한 ‘일타 강의’가 펼쳐진다. 여태껏 우리가 막연하게 혹은 잘못 알던 투자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할지 해법을 담았다. ‘군중’을 따라가는 투자법, ‘쇼핑 투자법’, ‘스마트머니’ 추종과 같이 간단하지만 확실한 멘토의 기술들이 자극과 영감을 준다. 아울러 혁신, 기술 융합을 동력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눈여겨볼 분야와 기업들도 디테일하게 소개한다. 호재는 보이지 않는데 대체 무엇으로 판단하고 손실을 막아야 할지 앞이 컴컴한 초보들에게, 경험이 있으나 기존의 경제 지식과 투자 방법이 맞는지 헷갈리는 이들에게 이번 책이 위기 극복·성공 투자의 기준이자 등대가 되길 바란다. 세계화와 돈의 논리만 생각하면 되던 시대가 러시아의 크림반도 침공 이후에 많이 바뀌었습니다. 러시아를 중국이 감싸고 돌면서 그 상황에서 세계 경제가 어떻게 되고 투자자의 관점이 어떻게 되는지, 우리 경제는 어떻게 되는지, 심사숙고해야 하는 지점입니다. 한국도 베이비붐 세대 인구가 많죠.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까지 해마다 70만 명씩 인구가 늘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경제활동을 멈추는 시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정확한 시기 예측은 신의 영역이지만 어느 순간 매물이 많이 나올 때 받침목 역할을 할 청년·중년층의 수와 구매력이 베이비붐 세대보다 적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불패라고 하지만 수도권도 인구 구조가 다르지 않음을 생각하면 거래가격 급락과 혼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시공우주를 거두러 왔다
무시공생명 / 안병식 (지은이)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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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공생명
소설,일반
안병식 (지은이)
무시공생명 시리즈 7권. 지금 우리는 이 우주에서 절대 무시공하고 상대 무시공을 분리 · 삭제하는 중이다. 시공우주는 말할 것도 없고 지금 다투는 것은 절대무시공우주와 상대무시공우주의 다툼이다. 시공우주는 여기에 끼어들지도 못한다. 시공우주는 이미 다 끝났다.‘무시공 생명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한 책의 구성 안내 · 30 머리말 · 33 나를 보호할 필요가 없는 5가지 이유 · 37 무시공 책을 보는 관점 · 38 우주 작업의 흐름도 · 41 제1장 무시공 3단계 우주 작업의 훈련 2016~2017년의 우주작업 훈련 과정 · 48 제2장 무시공생명의 절대긍정 일원심 이야기 나는 이 우주를 거두러 왔다 · 108 무시공 선생님의 어린 시절 · 110 영원히 꺼지지 않는 생명 무시공 · 119 무시공의 초능력, 시공의 초능력 · 123 이원념과 접목시키지 말라 · 125 영안(靈眼)이 아니고 심안(心眼)이 열려야 · 127 너는 살았지만 이미 죽었다 · 129 사고방식을 철저히 바꾸자는 것이다 · 130 아동우주동 (我動宇宙動) · 131 의 무시공 예언 · 136 양(量)과 질(質)의 변화 · 138 개인 생각을 끼워넣지 말라 · 141 영체를 빼준다는 것 · 143 내 사전(辭典)에는 부정이라는 단어가 없다 · 145 생명은 일체를 창조할 수 있다 · 149 사랑이라는 감옥 · 150 살아서 영원한 세상에 들어간다 · 152 두 가지로 “나만 보라” · 154 무시공의 영원한 삶 · 156 우주 자체가 홀로그램의 허상 · 158 일체가 나다 · 162 사지서_ 시간이 사라진다, 영원히 · 164 내가 우주의 창조주 · 167 어무성처천지복(於無聲處天地覆) · 172 어록 · 174 제3장 12차원의 차원통합, 무차원으로 진입 차원 통합의 시작 · 180 차원 관리자 디멘샤와의 대화 · 185 시공우주의 12차원과 광년 · 195 차원통합 - 도르미 삭제 · 198 지구와 하나 되어 지구의 차원을 상승시키는 별 · 207 차원이 하나로 뭉쳐 더 이상 올라갈 데가 없다 · 210 4차원의 ‘알파’별 낡은 지구 3차원과 하나 되는 작업 · 216 4차원 알파별 지구에 안착 · 223 도르미 삭제 6차원으로 합하는 일리엄 · 227 낡은 3차원의 지구가 사라진다 · 233 각 차원과 대화를 통한 통합 과정 · 240 지구를 중심으로 모든 차원이 통합되었다 · 256 센터의 문턱이 높아졌다 · 261 제4장 비밀금서 – 차원의문 『비밀금서(秘密禁書)』 - 차원의 문이 열리다 · 264 『비밀금서(秘密禁書)』 - 저자와 대화 · 271 『비밀금서(秘密禁書)』의 서론과 본론 · 273 『비밀금서』에 언급된 인물과 대화 · 284 『비밀금서』 · 296 제5장 지구의 중력과 자력의 삭제작업 지구를 봉한 존재 ‘조넌’ · 304 분자몸의 변화 현상 · 316 제6장 분자몸이 에너지 몸으로 변한다 분자몸의 검은 물질 삭제 작업 · 324 무시공 비결님 산소호흡 80% → 70%로 줄여라 · 327 산소호흡의 종말 무시공생명에너지 호흡시작 · 335 부록 용어 해설 · 347지금 우리는 이 우주에서 절대 무시공하고 상대 무시공을 분리 · 삭제하는 중이다. 시공우주는 말할 것도 없고 지금 다투는 것은 절대무시공우주와 상대무시공우주의 다툼이다. 시공우주는 여기에 끼어들지도 못한다. 시공우주는 이미 다 끝났다. 올라오고 훈련받고 우주작업하라
[브라운] 두란노 개역개정판(4판) NIV 영한성경 한영새찬송가 - 중(中).합본.색인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지음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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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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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편집부 지음
미국 국제성서공회인 비블리카의 2011년 개정판 NIV Bible과 대한성서공희의 을 병행하여 출간한 성경이다. 2011년 개정판 NIV Bible는 성경 연구의 발전과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부적절한 단어를 수정하고 어려운 문법을 개선하여 성경의 명확성을 개선시켰다. 개역개정판 성경전서는 1998년에 개역한글판 성경전서를 대폭 개정하여 나온 성경으로 현재는 개정 4판으로 한국 교회 공식 예배용 성경으로 사용되고 있다.두란노 NIV영한성경에 대하여 『두란노 NIV영한성경』은 미국 국제성서공회인 비블리카의 2011년 개정판 NIV Bible과 대한성서공희의 『성경전서 개역개정4판』을 병행하여 출간한 성경입니다. 2011년 개정판 NIV Bible는 성경 연구의 발전과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부적절한 단어를 수정하고 어려운 문법을 개선하여 성경의 명확성을 개선시킨 성경입니다. 개역개정판 성경전서는 1998년에 개역한글판 성경전서를 대폭 개정하여 나온 성경으로 현재는 개정 4판으로 한국 교회 공식 예배용 성경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두란노서원에서 출간한 『두란노 NIV영한성경』을 통해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성경에서 참된 보화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본서의 특징 1. 성경 본문 1) 영어 성경은 美 Biblica가 발행한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2011년)을 사용했습니다. 2) 한글 성경은 (재)대한성서공회가 발행한 『성경전서 개역개정4판』(2005년)을 사용했습니다. 2. 책별 서론 성경 각 권의 핵심을 집어 주고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책별 서론을 실었습니다. 3. 본문 편집 1) 본문의 가독성을 위해 영어 성경은 안쪽에, 한글 성경은 바깥쪽에 배열했습니다. 2) 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의 대조와 비교를 위해 절 대 절로 본문을 편집하여 배열했습니다. 3) 영어 성경의 소제목을 한글 성경에 번역하여 달았습니다. 4) 성경범주별로 색상을 5가지로 달리하여 구분했습니다(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선지서, 신약). 4. 단어 해설 영어 성경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의 뜻을 한글 성경의 번역을 고려하여 풀었습니다. 5. 찬송가 찬송가는 (재)한국찬송가공회에서 발행한 『새찬송가』를 합본하였습니다. 주요 독자층 1. 영어와 한글로 된 성경을 대조하며 읽고자 하시는 분들 2. 성경으로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 3. 성경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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