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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과 공부력을 키우는 머리읽기 독서법
성안당 / 전수경 (지은이) / 2021.02.02
18,000원 ⟶ 16,200원(10% off)

성안당독서교육전수경 (지은이)
많은 부모가 우리 아이는 책 읽는 것을 싫어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읽기 능력에 문제가 있어 글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몰라 책을 멀리하는 경우가 많다. 읽기 능력인 독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본이자 학교 성적까지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능력인데, 단숨에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다양한 분야의 글을 통해 반복적이고 체계적으로 훈련해야 한다. 이 책은 글을 읽을 때 머릿속으로 이해되는 만큼씩 의미 단위로 내용을 구조화하며 읽는 ‘머리읽기 독서법’에 관한 설명과 함께 독해력과 어휘력을 키우는 방법,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확장 시키는 방법 등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독서 방법을 설명한다. 독서 효과에 관한 이론이나 이유보다는 어떻게 읽어야 독해력과 사고력이 향상되는지, 과목별로 교과 연계 독서를 어떻게 연결 지어야 하는지, 어려운 철학, 고전, 역사 등의 인문학은 어떤 책으로 시작해 어떻게 발전시킬지 로드맵을 제시하는 독서 실천서다.1부 머리읽기로 독해력 키우기 1. 독서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미래를 위한 준비, 독서가 답이다 점점 떨어지는 읽기 능력, 위기의 독서 교육 책과 친해지는 독서 습관 만들기 2. 인지 능력부터 독서 능력까지 모든 학습을 좌우하는 독해력 독해력 저하의 대표적인 원인 독해력을 떨어뜨리는 잘못된 독서 습관 3.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머리읽기’ 독서법 의미 단위로 이해하는 머리읽기 개념 통합하며 읽는 머리읽기 이미지로 시각화하며 읽는 머리읽기 숨은 뜻 추론하며 읽는 머리읽기 도식화, 구조화하며 읽는 머리읽기 4. 실전! 머리읽기로 독해력 훈련하기 비문학 지문으로 독해력 훈련하기 한 문장부터 정확하게 독해하기 글 읽고 중요 내용 요약하기 아이에게 맞는 독해 훈련 교재 고르기 글의 내용 되새기며 구조화하기 글의 구조를 알면 글도 잘 쓴다 5. 사고력과 공부력을 결정짓는 어휘력 강화하기 평생의 언어 능력을 결정하는 초등 어휘력 어휘력을 높이는 실전 비법 6. 원리 한자, 속담, 사자성어, 신문 사설로 어휘력 확장하기 사전적 의미에서 어휘 확장하기 기본 한자로 어휘량 늘리기 한자가 만들어진 대표 원리 이해하기 원리로 배우면 기억하기 쉬운 한자 한자 부수의 이름과 특징 표현력 높이는 속담 익히기 삶의 지혜가 생기는 사자성어 신문 사설로 시사 관련 어휘 익히기 예술적 표현력을 높여 주는 시 감상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동시집 2부 지식과 사고력을 넓히는 확장 독서법 1. 지식과 사고력 확장하며 책 읽기 배경지식 확장하며 책 읽기 책 속 지식을 현실로 확장하기 최신 이슈를 책으로 확장하기 문학의 감동을 과학 지식으로 확장하기 세부적인 내용으로 확장하기 과거에서 현재, 미래로 확장하기 2.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질문 독서법’ 사고력과 통찰력을 길러 주는 질문의 힘 책 읽기 전에 하면 좋은 질문 등장인물과 갈등에 대한 질문 문제의 상황과 해결법에 관한 질문 주제와 핵심을 파악하는 질문 비판적 관점을 기르는 질문 인물 관련 책에서 어떤 질문을 할까 3. 마인드맵으로 지식·사고력 확장하기 마인드맵에 필요한 준비물 마인드맵의 구조 이해하기 마인드맵 단계별 과정 살펴보기 4. 마인드맵으로 한국사 공부하기 마인드맵,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하기 마인드맵 활용하기 5. 글쓰기로 배우는 확장 독서법 글쓰기의 시작은 ‘문장 훈련’이다 문장력 향상을 위한 비법 문장의 뜻 명확하게 쓰기 핵심 위주로 간결하게 문장 쓰기 중복되는 표현 쓰지 않기 문장 상세하게 표현하기 자신만의 창의적인 표현 만들기 자신이 쓴 글 수정할 기회 갖기 6. 소설의 구성 이해하고 제대로 감상하기 책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 표시하기 소설의 구성 요소 이해하며 읽기 7. 동화, 소설 읽고 독후감 잘 쓰는 법 독후감 개요 짜고 글로 완성하기 8. 과학책 읽고 과학 독후감 잘 쓰는 법 과학적 사실에 의견 덧붙여 쓰기 과학 독후감 개요 짜기 9. 인물 이야기 읽고 독후감 잘 쓰는 법 인물 이야기 개요 짜고 독후감 쓰기 10.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게 하는 독서 토론 독서 토론의 절차와 방법 실전 사례로 배우는 독서 토론 독서 토론 사례: 『1895년, 소년 이발사』 3부 성공적인 인문학 독서를 위한 로드맵 1. 삶의 답을 찾아 주는 인생 공식 ‘인문학’ 미래에 더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 시작이 중요한 어린이 인문학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학 독서 로드맵 2. 지혜를 기르는 철학적 사고 훈련 질문으로 열리는 철학적 사고 철학적 사고를 기르는 추천 도서 3. 삶의 통찰력을 기르는 철학적 주제 첫 번째 철학 주제 ‘자아 성찰’ 두 번째 철학 주제 ‘더불어 사는 세상’ 세 번째 철학 주제 ‘행복’ 네 번째 철학 주제 ‘자기 계발’ 다섯 번째 철학 주제 ‘정의’ 4. 시공을 초월하는 고전의 힘 인문 고전 제대로 읽는 방법 한자와 인성을 함께 배우는『사자소학』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해 주는『논어』 지혜와 통찰력을 길러 주는 인문 고전 추천 도서 5. 완성도 높은 세계 명작으로 독서력 높이기 세계 명작을 완역본으로 읽어야 하는 이유 대표적인 세계 명작 추천 도서 6. 한국 단편 소설로 시작하는 문학 읽기 시대별 주요 단편 소설 읽기 대표적인 한국 단편 소설 모음집 7. 단계별 맞춤 독서로 완성하는 ‘한국사’ 좋은 역사책 고르는 요령 성공적인 한국사 로드맵 흥미의 싹을 틔우는 한국사 입문 인물 이야기로 배우는 한국사 시대 흐름으로 배우는 한국사 통사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역사 체험 8. 지구촌의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세계사’ 체계적으로 배우는 세계사 로드맵 세계지도로 지정학적 특징 익히기 세계 여러 나라의 배경지식 쌓기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 이해하기 재미있게 시작하는 세계사 기초 입문서 포괄적으로 배우는 세계사 통사 세계사 통사 추천 도서 4부 공부력을 키우는 교과 연계 독서법 1.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만드는 공부 비법 자기 주도 공부 습관 만들기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높여 주는 공부 비법 2.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교과서 활용 공부법 교과서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 교과서의 구성과 특징 살펴보기 교과서 활용하여 공부하기 3. 상위 1%의 공부 비법 ‘교과 연계 독서’ 통합교과 연계 독서법 4. 사회 과목 공부법과 교과 연계 독서법 효과적인 사회 과목 공부법 신문과 뉴스를 보며 세상일에 관심 두기 한눈에 보는 초등 사회 교과 과정 초등학교 3~4학년 사회 교과 연계 독서 초등학교 5~6학년 사회 교과 연계 독서 5. 과학 과목 공부법과 교과 연계 독서법 과학 공부 잘하는 비법 한눈에 보는 초등 과학 교과 과정 과학 교육 과정과 교과 연계 독서 과학 3학년 1학기 교과 과정·연계 도서 과학 3학년 2학기 교과 과정·연계 도서 과학 4학년 1학기 교과 과정·연계 도서 과학 4학년 2학기 교과 과정·연계 도서 과학 5학년 1학기 교과 과정·연계 도서 과학 5학년 2학기 교과 과정·연계 도서 과학 6학년 1학기 교과 과정·연계 도서 과학 6학년 2학기 교과 과정·연계 도서 6. 수학 과목 공부법과 교과 연계 독서법 점점 떨어지는 수학 학업 성취도 한눈에 보는 초등 수학 교과 과정 초등 수학 ‘수와 연산’ 영역 초등 수학 ‘도형’ 영역 초등 수학 ‘측정’ 영역 초등 수학 ‘규칙성’ 영역 초등 수학 ‘자료와 가능성’ 영역 7. 국어 과목 공부법과 교과 연계 독서법 모든 과목의 토대가 되는 국어 실력 국어 1학년 1학기 교과 과정·연계 도서 국어 1학년 2학기 교과 과정·연계 도서 국어 2학년 1학기 교과 과정·연계 도서 국어 2학년 2학기 교과 과정·연계 도서 국어 3학년 1학기 교과 과정·연계 도서 국어 3학년 2학기 교과 과정·연계 도서 국어 4학년 1학기 교과 과정·연계 도서 국어 4학년 2학기 교과 과정·연계 도서 국어 5학년 1학기 교과 과정·연계 도서 국어 5학년 2학기 교과 과정·연계 도서 국어 6학년 1학기 교과 과정·연계 도서 국어 6학년 2학기 교과 과정·연계 도서 WHY가 아닌 HOW로 답을 주는 독서 실천서 이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보다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집중하자! 독서가 인생을 바꿀 만큼 엄청난 힘을 가졌다고 하지만, 정작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그런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는 잘 모릅니다. 독서법에 관한 많은 책이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인 ‘왜(Why)’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인 ‘어떻게(How)’를 통해 우리 아이 독서 교육에 관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독해력이 공부력을 결정한다! ‘머리읽기 독서법’으로 독해력과 공부력을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 많은 부모가 우리 아이는 책 읽는 것을 싫어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읽기 능력에 문제가 있어 글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몰라 책을 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읽기 능력인 독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본이자 학교 성적까지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능력인데, 단숨에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다양한 분야의 글을 통해 반복적이고 체계적으로 훈련해야 합니다. 이 책은 글을 읽을 때 머릿속으로 이해되는 만큼씩 의미 단위로 내용을 구조화하며 읽는 ‘머리읽기 독서법’에 관한 설명과 함께 독해력과 어휘력을 키우는 방법,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확장 시키는 방법 등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독서 방법을 설명합니다. 독서 효과에 관한 이론이나 이유보다는 어떻게 읽어야 독해력과 사고력이 향상되는지, 과목별로 교과 연계 독서를 어떻게 연결 지어야 하는지, 어려운 철학, 고전, 역사 등의 인문학은 어떤 책으로 시작해 어떻게 발전시킬지 로드맵을 제시하는 독서 실천서입니다. 1부 - 머리읽기로 독해력 키우기 읽기 능력과 학습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독해력에 대해 다룹니다. 머릿속으로 이해되는 만큼씩 의미 단위로 읽는 ‘머리읽기’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글에서 주제와 핵심어를 찾는 독해력 훈련법, 어휘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2부 - 지식과 사고력을 넓히는 확장 독서법 책을 매개로 지식과 사고를 확장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질문 독서법, 마인드맵 그리기, 글쓰기, 토론하기 등 가장 대표적인 확장 활동을 사례를 통해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3부 - 성공적인 인문학 독서를 위한 로드맵 대표적인 인문학 영역인 철학, 고전, 문학, 역사(한국사/세계사) 등 각 영역에 관한 공부를 어떤 책으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4부 - 공부력을 키우는 교과 연계 독서법 과목별 공부법(통합 교과/사회/과학/수학/국어)을 설명하고 각 학년의 교육과정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확인하여 어떤 책과 연계해서 읽으면 좋을지 보여줍니다.
노인과 바다
휘닉스드림 / E. 헤밍웨이 글, 민우영 옮김 / 2011.06.05
9,000원 ⟶ 8,100원(10% off)

휘닉스드림소설,일반E. 헤밍웨이 글, 민우영 옮김
인생은 절망의 연속이다. 하지만 인생은 아름답다 늙은 어부의 고독한 싸움을 통해 인간의 불굴의 정신과 존엄성을 그려낸, 헤밍웨이의 대표작 『노인과 바다』. 늙은 어부 산티아고는 오랫동안 한 마리의 물고기도 잡지 못하지만, 바다와 싸우며 바다의 냉혹함에 결코 굴하지 않는다. \'파괴될지언정 패배할 수는 없다\'는 노인의 불패 정신은 근본적인 인간 승리의 철학과 맞닿아 있다. 이 작품은 그의 사투를 통해 독자들에게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좌절과 실패를 초극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인생은 절망의 연속이다. 태어나자마자 죽음으로 가는 여행이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인생은 아름답다. 왜냐하면 절망 속에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늙은 어부는 84일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시간동안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경험이 있지만 절대 희망만은 버리지 않았다. 프롤로그 | 인간 의지의 세레나데 01_출항 전 02_바다로 03_마알린과의 만남 04_회상 05_마알린의 최후 06_상어떼와의 조우 07_귀항 에필로그 | 어두운 밤이 지나면 언제나 밝은 태양이 떠오른다 작가연보인간 의지의 세레나데 ─희망을 부르는 고독한 인간 승리 《노인과 바다》는 한 인간이 처한 역경을 인내로 극복해 낸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엮어 나가고 있다. 산티아고 노인이 홀로 바다에서 다른 어부들에게는 없는 신념과 용기를 가지고 강인한 인내력으로 영웅적인 투쟁을 하는 것이다. 헤밍웨이 자신이 일생을 통하여 얻은 인생관 및 세계관의 집약적 표현인 극기주의가 산티아고를 통하여 소설적인 기교를 거쳐 표현되었다고 볼 수 있다. 헤밍웨이는 산티아고를 통하여 믿음과 용기와 단순하면서도 치밀한 헤밍웨이 자신의 행동규범을 제시했다고 볼 수 있다. 순탄하지 않은 인생을 살아 나가는데 있어서 용기는 꼭 필요한 것이며, 이 작품 속에는 특히 고통을 참고 견디는 극기가 잘 나타나 있다. 어두운 밤이 지나면 언제나 밝은 태양이 떠오른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노인과 바다만 나온다. 간혹 그를 따르는 소년이 나오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건은 늙은 어부와 바다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노인이 먼 바다 한 가운데서 커다란 바다고기 마알린과 펼치는 거대한 싸움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사실 노인은 무려 84일간이나 바다에 나가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해 재수가 없는 사람으로 낙인이 찍힌 신세였다. 그래서 노인에게 낚시를 배운 소년도 부모의 반대로 다른 배를 옮겨 탈 수밖에 없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노인은 한때 챔피언이라 불릴 정도로 힘이 장사였고 고기도 잘 잡았지만 세월의 무게를 이길 수는 없었다. 깡마른 몸에 골이 패인 쭈글쭈글한 주름에 누런 반점이 그의 나이를 말해주고 있었다. 하지만 노인의 신체 중에서 눈은 여전히 노쇠하지 않고 불타고 있었다. 평생을 바다 위에서 살아온 그의 눈은 어느덧 바다를 닮고 있었다. 인생은 절망의 연속이다. 하지만 인생은 아름답다 늙은 어부는 세월의 무게로 희망이 끊어질 대로 끊어진 상태였지만 그래도 희망을 담아 노를 저었다. 아무도 없는 바다 위에 배 한 척 그리고 고독한 노인과 쉽게 잡히지 않는 고기는 자신과의 싸움이었고 고독과의 싸움이었다. 그러나 노인은 절대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오히려 스스로를 다독이며 바다를 향해 외쳤다. 행운의 날이 바로 오늘이고, 매일매일이 새로운 날의 시작이고, 행운은 그냥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닌 언제 찾아올지 모를 행운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고 다짐했다. 인생은 절망의 연속이다. 태어나자마자 죽음으로 가는 여행이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인생은 아름답다. 왜냐하면 절망 속에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늙은 어부는 84일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시간동안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경험이 있지만 절대 희망만은 버리지 않았다. 노인은 고기를 낚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고독 속에 기쁨을 찾아 항해하는지도 모른다. 그런 면에서 85일 만에 만난 커다란 바다고기 마알린과의 싸움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마침내 마알린과의 기나긴 싸움에서 승리했을 때 노인은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가슴이 벅차올랐다. 마알린의 크기는 무려 배 길이보다 2피트는 길어 잡은 후에도 배 위에 올릴 수 없었다. 그래서 배의 한 쪽 끝에 묶어놓고 노인은 육지를 향해 노를 저어 갔다. 우리의 인생은 먹이사슬과 같다. 노인은 사투 끝에 마알린과의 싸움에서 승리했지만 집에 돌아가기도 전에 상어에게 지고 말았다. 결국 집에 돌아왔을 때 손에 남는 것은 상처의 아픔과 고통뿐이었지만 여전히 내일의 희망이 남아 있음을 소년과의 대화를 통해 짧지만 강한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상처가 치유되면 또 다시 소년과 멋진 항해를 하기로 약속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신념과 함께 젊어지고 절망과 함께 늙어간다 인생은 고독하다. 헤밍웨이는 인생의 고독함을 표현하기 위해 노인을 선택했는지도 모른다. 따라서 이 책은 바다위의 쓸쓸한 항해와 기나긴 물고기와의 싸움을 통해서 우리의 인생을 시사하고 있다. 행운의 여신이 쳐다보지도 않는 늙은 어부지만 산티아고는 절대 포기할 줄 모르는 강인함을 지닌 인물이다. 사람은 신념과 함께 젊어지고 절망과 함께 늙어간다. 또한 사람은 확신과 더불어 젊어지고 공포와 함께 늙어간다. 그리고 희망과 함께 젊어지고 실망과 함께 늙어간다. 사람은 20대가 됐던, 60대가 됐던 사람의 가슴속에는 경이함에 이끌리는 마음이 있다. 또한 어린이와 같은 미지의 탐구심이 있고 인생에 대한 흥미와 환희가 있다.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는 수신기가 마음속에 있다. 자연이나 사람으로부터 그리고 신으로부터 아름다움과, 희망과, 기쁨과, 용기 그리고 힘의 영감을 받아들이는 한 그대는 청춘이다. 영감이 끊어지고 정신과 육신이 비탈의 얼음덩이로 늘려져 있다면 비록 그대가 이십 세라 할지라도 늙은 것이다. 머리를 높이 들고 희망의 파도 위에 올라 있는 한 팔십 세라 할지라도 그대는 청춘으로 끝날 수 있다. 그렇다. 노인의 몸은 세월의 무게를 감당치 못해 늙어버렸지만 눈빛만은 푸른 바다를 닮은 젊은이였다. 사람은 누구나 포기했을 때, 절망했을 때야말로 비로소 힘없는 노인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싸우겠다는 산티아고의 강한 의지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삶의 희망과 꿈을 본다.
취업 99℃
푸른영토 / 열린진로취업커뮤니티 외 지음 /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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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영토소설,일반열린진로취업커뮤니티 외 지음
자기소개서 첫 문장부터 막히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세심한 취업실전서. 자기소개서 양식에 따른 전략부터 항목별 팁, 다양한 유형의 면접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까지 취업준비생이 궁금한 것을 담았다. 회사가 원하는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취업 전략을 기업인사 전문가들이 자세하게 설명한다.머리말 | 취업하고 싶은가? 일단 이 책으로 시작하라 01 취업에 필요한 경력 쌓기 : 실제 취업 서류 작성법 자기소개서 작성은 눈길을 끄는 문장으로 시작하라 자기소개서 작성 Tip : 인문/상경계열 자기소개서 작성 Tip : 이공/자연계열 자기소개서의 기본 구조와 의도 자기소개서 이색질문에 바른 정답을 내는 방법 우리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지원동기 회사가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는? : 지원자의 역량 입사 후 본인의 계획은? : 포부 성격의 장단점을 기술하시오 : 성격 성장과정을 기술하시오 : 가치관 짧은 자기소개서 vs 긴 자기소개서 디테일 질문 vs 자유양식 상황대처 질문에 관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조직적응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실무인재를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공기업 NCS 자기소개서 핵심기술요령 02 실전 면접 준비와 유형별 면접상황 대응법 면접 대기실에서의 주의사항 면접관이 바라보는 첫인상의 비밀 면접장 입장에서 퇴장까지의 기본 매너 면접 울렁증,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1분 자기소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면접장에서 어필하는 논리적 표현이란? 면접관에게 궁극적으로 보여지는 시선처리는 어떻게 하는가? 면접관의 인성면접 판단기준 압박면접 생존 노하우 직무/역량면접 전략 대응 면접장에서의 자기 어필방법 토론면접은 무조건 시사이슈가 출제되는가? 토론면접에서 ‘공격형 인간’으로 평가받지 않는 방법은? 토론면접 시 토론에 임하는 자세 집단토론 결론 도출 노하우 PT면접 주제 분석 노하우 PT면접 발표 구조화 노하우 PT면접 생존 노하우 1박2일 합숙면접 생존 전략 노하우 세일즈면접 생존 노하우 기타 행동면접 등 낯선 면접상황 생존 노하우 창의성면접 생존 전략 영어면접 준비 전략 블라인드면접 생존 노하우 나에게 적합한 면접 복장 찾기 면접에 적합한 내 스타일은 무엇인가? 면접장에서의 비장의 무기 면접관이 파악하는 지원자 경험의 진실성 면접장에서 나에게 질문이 없는 경우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부록〉 취업준비생 Check-List 면접관의 시각으로 접근하는 자기소개서, 면접 잡 멘토링! ▶뽑히는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디테일한 취업 준비를 하라 ▶회사가 원하는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취업 전략의 모든 것 자소서 기본구조, 자소서 첫문장 작성, 이색질문·디테일질문 대응법, NCS 자소서 작성법, 1분 자기소개, 직무/역량면접·토론면접·PT면접·합숙면접·세일즈면접·창의성면접·블라인드면접 대응전략… 자기소개서 첫 문장부터 막히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세심한 취업실전서가 여기 있다. 자기소개서 양식에 따른 전략부터 항목별 팁, 다양한 유형의 면접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까지 취업준비생이 궁금한 모든 것을 담았다. 질답과 예시로 한눈에 파악하는 합격의 비법 취업준비생 Check-List를 통해 취업의 문을 열어보자. 당신의 1℃를 올려줄 대한민국 최강 취업전략서! 추천사 「이 책은 스스로 무엇이 부족한지 고민하고 들여다보게 해준다. 그 문제점에 대한 보안법과 현실적인 전략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 황지현. M기업 커뮤니케이션팀 합격자 「취업 전쟁에서 난 언제나 ‘광탈’이었다. 강사님과의 상담으로 2년만에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그 시간을 이 책이 있었으면 ‘반의 반’으로 단축할 수 있지 않았을까?」 - 최수인. K기업 개인영업팀 합격자최근 직무역량 중심의 채용이 진행되면서 자기소개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취업준비생들은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인사담당자가 꼼꼼히 자신의 자기소개서를 읽을 거라는 부담감과 기대감으로 작성을 할 것이다. 하지만 하루에도 수백 명의 지원서를 보는 인사담당자는 꼼꼼하게 읽으려 해도 읽을 수가 없다. 방금 전 읽은 듯한 내용, ‘Ctrl + V’가 만연한 글들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진다. 인사담당자가 자기소개서 하나를 검토하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30초. 이 시간에 인사담당자의 눈길을 잡으려면, 첫 문장에서 자신을 확실히 드러내야 한다. -1장, ‘취업에 필요한 경력쌓기’ 中 취업에서 면접은 얼마만큼의 영향을 끼치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최종합격 비율이 면접 80%, 학력 또는 스펙 20%를 차지한다고 한다. 면접관들은 지원자가 들어서는 순간부터 자세와 목소리, 태도, 표정, 인상 등을 총체적으로 보고 ‘척! 보면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면접장에서 지원자들의 모든 행동을 주시하고 체크하게 된다. 인성을 겸비한 융합형인재가 기업이 선호하는 현실에서 인성이 매우 중요한 평가요인이 된다. 특히, 인성면접에서 인성이라는 것이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없어 그 막연함에 지원자들의 고민이 많을 것이다.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자질의 첫 번째는 성실함과 겸손한 자세인 만큼 그 사람의 행동으로 인성이 평가되므로 결코 소홀하지 말라는 뜻이다.-2장, ‘실전 면접 준비와 유형별 면접상황 대응법’ 中
닭가슴살 요리 60
리스컴 / 이양지 글 /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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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건강,요리이양지 글
닭가슴살이 퍽퍽하고 맛없다는 생각은 이제 그만! 60가지 닭가슴살 요리로 매일매일 건강하고 맛있게 다이어트하세요 웰빙푸드 닭가슴살! 맛있게, 간편하게, 다양하게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닭가슴살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닭가슴살이 지방은 적으면서 양질의 단백질은 풍부한 대표 웰빙 식품이기 때문이다. 필수 영양소가 많고 칼로리가 적을 뿐 아니라 포만감이 오래 가 다이어트 식단에서 닭가슴살은 빠지지 않는다. [닭가슴살 요리 60]에는 샐러드, 구이, 한 그릇 요리, 도시락 등 간단하고 맛있는 닭가슴살 요리 60가지가 담겨있다. 우리 입맛에 잘 맞고 만들기 쉬운 메뉴들만 모아 누구나 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다. 날씬한 몸매를 가꾸는 다이어트식으로, 건강을 위한 웰빙식으로, 간단한 아침식사로, 후다닥 준비하는 도시락으로 [닭가슴살 요리 60] 한 권이면 충분하다.Prologue 닭가슴살과 잘 어울리는 재료 닭가슴살 맛있게 삶는 요령 홈메이드 닭가슴살 냉동식품 Index part 1 깔끔한 숙녀들의 가벼운 식사 샐러드 닭가슴살 냉채 닭가슴살 오렌지당근 샐러드 닭가슴살 니수아즈 샐러드 닭가슴살 판자넬라 샐러드 닭가슴살 콩 샐러드 닭가슴살 토마토두부 샐러드 닭가슴살 참나물 샐러드 닭가슴살 호두바게트 카나페 닭가슴살 월남쌈 닭가슴살 해초 샐러드 닭가슴살 나물 샐러드 part 2 레스토랑 못지않은 특별한 맛 구이 & 찜 닭가슴살 갈비구이 칠리 닭가슴살 구이 블루베리 닭가슴살 스테이크 깨소스 닭가슴살 스테이크 허브 로스트치킨 닭가슴살 꼬치구이 닭가슴살 햄버그스테이크 닭가슴살 찹스테이크 닭가슴살 시금치 샌드 닭가슴살 테리야키구이 탄두리치킨 닭가슴살 버섯구이 닭가슴살 고추장구이 닭가슴살 채소말이찜 닭가슴살 완자 닭가슴살 채소구이 닭가슴살 채소전 part 3 맛과 영양이 가득한 실속 한 끼 한 그릇 요리 닭가슴살 카레라이스 쟁반국수 닭가슴살 프리타타 닭가슴살 볶음우동 닭가슴살 달걀 덮밥 닭가슴살 라타투이 닭칼국수 닭가슴살 미네스트로네 닭가슴살 쌀국수 닭가슴살 카레 볶음밥 닭가슴살 치즈 떡볶이 닭가슴살 파스타 닭가슴살 마파두부 덮밥 닭가슴살 냉국수 part 4 맛있고 간편한 점심식사 도시락 & 간식 닭가슴살 김치볶음밥 닭가슴살 김밥 닭가슴살 주먹밥 닭가슴살 견과볶음 도시락 닭가슴살 소시지볶음 도시락 채소 닭조림 도시락 닭가슴살 메밀전병 삼각김밥 닭가슴살 만두구이 허브 로스트치킨 통밀샌드위치 닭가슴살 모닝빵 샌드위치 닭가슴살 햄버거 닭가슴살 롤샌드위치 닭가슴살 핫도그 닭가슴살 크로크무슈 닭가슴살 소시지 토르티야롤 CLT 샌드위치 닭가슴살 바게트피자다양하게 즐기는 닭가슴살 요리 60가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부터 닭가슴살의 제 맛을 느낄 수 있는 구이와 찜, 국수, 덮밥, 파스타 등의 한 그릇 요리, 간편하게 준비하는 도시락까지 다양한 닭가슴살 요리 60가지를 담았다. 주제와 조리법에 따라 파트를 나누어 원하는 레시피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최고의 건강요리 전문가가 알려주는 맞춤 레시피 채식요리와 건강요리 분야에서 꾸준히 메뉴를 개발해 오며 인기를 얻고 있는 저자의 건강 레시피가 담겨있다. 영양과 다이어트를 함께 생각한 맞춤 레시피로 날씬해지고 싶은 여자들과 몸짱을 꿈꾸는 남자들은 물론 아이들 영양식으로도 좋다. 쉽고 간단한 레시피, 최고의 맛! 샐러드, 스테이크, 샌드위치는 물론 김밥, 전, 파스타 등 만들기 쉬우면서 맛있는 닭가슴살 요리가 가득하다.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메뉴부터 주말이나 입맛 없을 때 별미로 즐길 수 있는 개성 만점 메뉴까지 다양하게 소개해 매일매일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메뉴마다 칼로리를 표시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음식의 칼로리다. 소개된 모든 닭가슴살 요리에 칼로리를 표시해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칼로리를 참고해 식단을 짜면 몸과 마음이 가벼운 식사를 준비할 수 있다. 냄새 없애기부터 반조리 냉동까지 친절한 설명 어울리는 재료, 냄새 없이 삶는 방법 등 닭가슴살 요리의 기본 요령을 자세히 설명해 초보자도 쉽게 맛과 영양을 살릴 수 있다. 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볼 수 있는 반조리 냉동 닭가슴살을 집에서 만드는 방법도 알려줘 오래 보관하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게 돕는다.
바다의 선물
범우사 / 앤 머로 린드버그 (지은이) / 1991.01.01
5,900

범우사소설,일반앤 머로 린드버그 (지은이)
카발라와 생명나무
예랑 / 김창호 (지은이) / 2023.10.25
22,000

예랑소설,일반김창호 (지은이)
유대신비주의 카발라의 핵심 도해인 생명나무를 새로운 시각에서 풀이하고 있다. 성학십도는 퇴계 이황이 유학과 성리학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전승되던 도해에 덧붙여 10개의 그림으로 그린 것이다. 군주와 유생들, 그리고 후학에게 성리학의 핵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지혜다. 마찬가지로 카발라에서 생명나무는 모세 오경을 압축하여 한 장의 그림으로 그린 매우 탁월한 도해다. 성서를 놓고도 서로 다른 관점의 해석으로 수많은 분파가 발생한다. 그처럼 생명나무의 도해를 놓고도 서로 다른 해석이 충돌한다. 서구 문명의 배면에 흐르고 있는 카발라를 이해하지 못하면 서구 철학은 물론이려니와 서구 사상사를 제대로 읽어내기 어렵다. 서구 사상의 저수지와 같은 카발라는 현대 철학에 이르기까지 그 보이지 않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시작하는 말 Ⅰ. 신성 네 글자와 생명나무 17 신성 네 글자 18 생명나무 풀이에 앞서 27 신비주의란? 35 생명나무의 토대 39 아인 40 아인 소프 45 아인 소프 오르 52 Ⅱ. 생명나무와 세피라 57 아칠루트계(발산의 세계) 58 1. 케테르-왕관 60 인자의 임함과 번개 60 혼돈과 공허 64 2. 코크마-지혜 65 3. 비나-이해, 총명 69 브리야계(낳음의 세계) 73 4. 케세드-야웨의 자비 76 5. 게부라-권위 힘 81 6. 티페레트-아름다움 87 다윗의 육각별(hexagram) 90 생명나무의 첫 번째 야웨와 두 번째 야웨 91 예치라계(지음의 세계) 95 7. 네차크-인내, 승리, 영원 97 8. 호드-존엄 102 9. 예소드-기초, 토대 107 아시야계(활동의 세계) 115 10. 말쿠트-왕국 117 의식의 세 기둥(pillars) 124 메르카바 신비주의 125 Ⅲ. 야웨 신앙 여전히 유효한가 133 비존재는 무가 아니다 134 파루시아 136 은폐와 탈은폐의 구조 139 의식의 감옥과 해방 144 야웨 엘로힘과 예흐예 147 엘샤다이 엘로힘과 야웨 엘로힘 153 예수와 야웨 160 요한계시록의 야웨 166 인자(仁慈)와 진리(케세드 베에메트 )리 172 무(無)와 기름 부음 176 좋음()의 근원 181 명랑 184 Ⅳ. 존재 자아와 타자 자아 187 천국의 비밀(너희와 저희) 188 의식의 기원 195 타자와 나 197 타자 자아(others ego) 202 타자 자아(others-ego)의 연쇄 고리 205 타자 자아(others-ego)에서 존재 자아(εναι-ego)로 208 존재 자아(εναι-ego)와 위버멘쉬(bermensch) 212 Ⅴ. 존재 자아 그 빛나는 특성들 217 엑소더스(ξοδο)는 엑스-오더스(Ex-others 탈타자) 218 존재 자아와 만나()나 223 ‘그게 아닌데’와 ‘아하!’ 231 의식의 하늘과 뿌리 올리기 236 두물머리와 하나 240 새로운 시선 248 이해를 토대로 한 긍휼 252 가브리엘과 권위 259 아름다움(美) 262 욥과 인내 265 존엄 272 비로소 씨알, 그 토대 275 그대 안에 왕국 279 성서가 말하는 정신의 유형숨에 대해 282 1. Gouph 구프(, σμ, 쏘마) 인체 284 2. Nephesh 네페쉬(, ψυχ, 푸쉬케) 285 3. Basar바살(, σρξ, 싸르크) 286 4. Ruah 루아흐(, πνεμα, 프뉴마) 289 5. Neshamah 네샤마(, πνο, 프노에) 294 6. Hayyah 하야(, 에고 에이미, γ εμ, 생명, 존재) 295 7. Yechidah 예히다(, ν, 헨, νου, 누스) 297 하나의 숨결비움과 채움 300 그 사람의 그 아들 303 부록 / 김창호TV 영상 목록 309본서는 유대신비주의 카발라의 핵심 도해인 생명나무를 새로운 시각에서 풀이하고 있다. 성학십도는 퇴계 이황이 유학과 성리학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전승되던 도해에 덧붙여 10개의 그림으로 그린 것이다. 군주와 유생들, 그리고 후학에게 성리학의 핵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지혜다. 마찬가지로 카발라에서 생명나무는 모세 오경을 압축하여 한 장의 그림으로 그린 매우 탁월한 도해다. 성서를 놓고도 서로 다른 관점의 해석으로 수많은 분파가 발생한다. 그처럼 생명나무의 도해를 놓고도 서로 다른 해석이 충돌한다. 서구 문명의 배면에 흐르고 있는 카발라를 이해하지 못하면 서구 철학은 물론이려니와 서구 사상사를 제대로 읽어내기 어렵다. 서구 사상의 저수지와 같은 카발라는 현대 철학에 이르기까지 그 보이지 않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 카발라 신비주의의 가장 중요한 본령은 ‘신’의 문제라 할 수 있다. 신의 문제는 동시에 인간의 문제다. 신과의 합일과 일체는 신비주의 주제 중 주제다. 종교의 교리체계 안에서 설명하는 신의 문제가 아니다. 카발라에서는 ‘그 신은 네 안에 타자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네 안에 너 자신으로 존재한다’고 한다. 누구나 신을 말해도, 신비의 영역에 있는 신과 신의 발현에 대해 카발라의 신비주의에서처럼 분명하게 말하지 못한다. 카발라에서는 네가 곧 그다. 그와 하나다.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하나가 되는가를 설명한다. 카발라의 신비주의는 하나님과 하나(One with God), 곧 일체가 되는 과정을 주목하고 있다. 신과의 합일을 통해 인간의 진정한 얼굴이 드러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카발라의 생명나무(The Tree of Life)는 신과의 합일을 나타내는 그림이다. 인간의 영적 단계를 설명하는 도해다. 저자는 생명나무의 토대인 아인, 아인 소프, 아인 소프 오르에 대한 개념을 헤겔의 변증법과 불교 반야심경의 공(空)과 무(無)를 빌려서 설명한다. 아울러 생명나무의 핵심 개념인 10개의 세피라에 대해 그것의 배경이 되는 히브리어 성서의 맥락을 좇아 개념파악을 시도한다. 이 책은 카발라의 생명나무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존재 문제와 연관하여 타자 자아(others-ego)와 존재 자아(εἶναι-ego)라는 개념을 대두시켜 인생이 궁극적으로 지향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성서의 수많은 이야기가 제시하려는 뜻은 인간으로 하여금 존재 자아(εἶναι-ego)로 우뚝 서게 하는 데에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존재 자아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의 사람이고, 카발리스트가 안내하는 생명나무도 결국 우리 내면에 세워져야 할 ‘존재의 왕국(그대 안의 왕국)’에 귀결된다는 점을 드러내려 한다.야웨란 ‘그가 존재다’이며, 신약의 방식으로 하면 ‘내가 나로 나아 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으니, 야웨 엘로힘이란 ‘나의 나 됨’을 이루는 하나님이라는 뜻이 명확하다. 의식은 처음에는 부득불 타자에 의해, 전통에 의해 의식활동이 이루어지기 시작하고 활성화된다. 타자가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의식활동의 영토에 들어온다. 곧 전두엽과 후두엽, 좌뇌와 우뇌의 각종 신경망을 타자가 자극하여 활성화시킨다. 정보전달 체계의 우주가 반짝이고 뉴런과 뉴런 사이를 잇는 신경 전달 물질이 활성화된다. 어머니와 아버지에 의해 시작된다. 어머니와 아버지에 의해 자극된다는 것은 전통과 사회의 집약이 어머니와 아버지를 통해 전달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타자가 언어 감각을 일깨우고 대뇌피질에 각종 의식의 씨를 반복해서 뿌리며 자극한다. 카발라의 신비주의는 하나님과 하나(One with God), 곧 일체가 되는 과정을 주목하고 거기서 인간의 진정한 얼굴이 드러난다는 것을 천착한다. 카발라의 생명나무(The Tree of Life)는 신과의 온전한 합일을 나타내는 그림이다. 인간의 영적 창조의 단계를 설명하는 도해며, 동시에 이것의 완성이 신과 합일(single one)의 성취라고 본다.
말의 서랍
성안당 / 김종원 (지은이)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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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김종원 (지은이)
사람은 누구나 ‘말의 서랍’을 갖고 있다. 서랍 속에서 양말이나 셔츠, 바지와 속옷을 꺼내 입는 것처럼 우리는 말의 서랍 속에서 상황에 맞게 말을 꺼내 상대에게 보여준다. 말은 결국 내 말의 서랍에 있는 마음을 꺼내 보여주는 것이다. 아무리 검색해도 찾을 수 없고, 내 안에 없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건 분명한 사실이다. 아무리 좋은 마음을 전하려고 해도 그것이 내 말의 서랍에 없는 표현이라면 보여줄 수가 없다. 그래서 마음과 다른 말로 상대에게 실망을 주게 된다. 마음처럼 말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마음을 표현할 말이 내 안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말의 서랍을 먼저 갖춰야 한다. 그리고 때에 맞게 적절하게 꺼내 사용하면 된다.프롤로그 _ 상황에 딱 맞는 적절한 말은 왜 늘 돌아서면 생각날까? 1장 ‘말의 서랍’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제때 나온 한마디가 백 송이 꽃보다 아름답다 왜 나는 말을 할수록 손해 보는 걸까? 마음을 다치면 관계도 아픔을 겪는다 말과 글을 지울 수 있는 지우개는 없다 시가 총액 1조 원을 만든 한마디의 힘 말은 내가 쓴 언어의 이력서다 수만 개의 다리를 건너야 그 사람의 언어를 알 수 있다 왜 나만 상처받는가? 2장 얄밉고 무례한 사람을 제압하는 ‘기품의 서랍’ 말의 격차가 삶의 격차를 결정한다 ‘생각의 품격’을 높이는 5가지 원칙 우아하게 조언을 구하는 법 당신은 ‘무례한 사람’인가, ‘솔직한 사람’인가? 관계의 흐름을 바꾸는 말버릇의 기술 겸손한 마음은 모든 대화의 기본이다 일상에서 기품 있게 말하는 법 혼자를 견디는 연습 3장 하고 싶은 말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치유의 서랍’ 타인의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의 의미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한마디의 비밀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시작하는 새로운 삶 상처를 주는 한마디 vs 상처를 치유하는 한마디 지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활력의 언어 치유의 언어는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을 바꾸는가 분노와 불안에 떠는 사람을 위로하는 대화법 감정을 억누르고 참는 사람을 치유하는 한마디 4장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을 다루는 ‘긍정의 서랍’ 일이 잘 풀리는 사람은 화법이 다르다 일은 까다롭게, 말은 섬세하게 굳게 닫힌 상대의 마음을 여는 법 최악의 상태에 있는 사람을 구하는 한마디 태도의 합이 삶의 수준을 결정한다 층간 소음을 이긴 배려의 한마디 아프다면 아픈 거다 5장 상처받지 않고 나를 지키는 ‘자존감의 서랍’ 말의 서랍을 풍성하게 하는 마음 수련 내 삶을 특별하게 만드는 표현법 상처 주는 말에서 벗어나는 마음 탈출법 자존감을 높이는 상상 대화법 외로움을 극복하는 마음 처방법 강한 나를 만드는 자존감 수업 무너지지 않는 자존감을 완성하는 내면의 준비 6장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공감의 서랍’ 마음을 얻는 말은 어디에서 시작하는가? 상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감정의 단서’ 찾는 법 상대의 마음을 여는 최고의 질문법 마음을 움직이는 관점의 힘 칭찬을 완성하는 표현의 기술 타오르는 화를 잠재우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일상을 공감의 언어로 채우는 특별한 자세 세상에는 말이 필요 없는 순간도 있다 7장 상황과 때에 맞는 언어를 선별하는 ‘안목의 서랍’ ‘반칙’이라고 말할 만큼의 완벽한 표현 언어를 분석하고 구분하는 안목의 힘 말의 서랍을 풍성하게 할 의식 수준 향상법 나의 정체성을 찾아주는 3가지 표현 내가 원하는 세상을 만드는 호칭의 힘 현명하게 사과하는 사람만이 실수의 사막을 건넌다 현명한 토론을 위한 7가지 자세 언어의 수준이 내 삶의 수준을 결정한다 8장 언어 감각을 단련해 ‘말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 내가 추구할 ‘말의 길’을 찾는 법 표현을 섬세하게 다듬는 글쓰기 방법 5가지 뭘 해도 잘되는 사람의 특별한 표현법 품격 있는 대화를 완성하는 감정 조절법 호감을 제대로 전하는 표현의 기술 언어 감각을 단련할 수 있는 최고의 교실은 일상이다 비판과 비난을 구분하는 법 에필로그 _ 말은 자신이 피어날 곳을 선택하지 않는다‘통장 서랍’보다 중요한 ‘말의 서랍’ 가장 적절한 말을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인생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필요한 만큼 넣어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쓰자!” 이 책을 읽은 다음, 당신은 분명 말을 골라 쓰게 될 것이다. 사람의 됨됨이를 판별하는 기준에 ‘신언서판(身言書判)’이라는 말이 있다. 용모와 체격, 말과 글, 판단력을 가지고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본다는 뜻이다. 이 중 후천적인 요소에 해당하는 말과 글은 본인의 의지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사회생활은 언어의 표현 없이는 불가능하다. 늘 그렇지는 않더라도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다가 “상황에 딱 맞는 적절한 말은 왜 늘 돌아서면 생각날까?”라고 후회를 하는 때가 누구든 있었으리라. ‘그때 이렇게 이야기했어야 했는데……’라는, 적절한 대화에 대한 아쉬움은 누구에게나 있었을 법한 일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것이 바로 《말의 서랍》을 쓴 이유라고 말하며, 본문을 통해 평소 부지런히 말을 축적할 것을 권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말의 서랍’을 갖고 있다. 서랍 속에서 양말이나 셔츠, 바지와 속옷을 꺼내 입는 것처럼 우리는 말의 서랍 속에서 상황에 맞게 말을 꺼내 상대에게 보여준다. 말은 결국 내 말의 서랍에 있는 마음을 꺼내 보여주는 것이다. 아무리 검색해도 찾을 수 없고, 내 안에 없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건 분명한 사실이다. 아무리 좋은 마음을 전하려고 해도 그것이 내 말의 서랍에 없는 표현이라면 보여줄 수가 없다. 그래서 마음과 다른 말로 상대에게 실망을 주게 된다. 마음처럼 말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마음을 표현할 말이 내 안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말의 서랍을 먼저 갖춰야 한다. 그리고 때에 맞게 적절하게 꺼내 사용하면 된다. 그럼 더는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눈빛은 눈의 언어고, 지식은 두뇌의 언어고, 지성은 삶의 언어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말의 서랍에 채워라. 삶의 작은 나날이 모여 당신의 서랍은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 ‘패션’이 당신의 스타일이라면 ‘말’은 곧 당신이다! 인생의 품격을 높이는 6단 말의 서랍장을 통해 당신의 인생을 가장 당신답게 설계하라! 1. 얄밉고 무례한 사람을 제압하는 ‘기품의 서랍’ 2. 하고 싶은 말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치유의 서랍’ 3.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을 다루는 ‘긍정의 서랍’ 4.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을 우아하게 자르는 ‘자존감의 서랍’ 5. 상처 주지 않고 마음을 전하는 ‘공감의 서랍’ 6. 상황과 때에 맞는 언어를 선별하는 ‘안목의 서랍’ 가장 적절한 말을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인생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그대의 ‘말의 서랍’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요?” 먼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과 제대로 마주한 사람만이 더 나은 말의 서랍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이상적인 말의 서랍은 우리로 하여금 우아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하며, 말을 하면 할수록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게 한다. 그런 말의 서랍을 갖고 싶다면 ‘자존감’, ‘안목’, ‘기품’을 동시에 갖춰야 한다. 그리고 평소에 일상에서 더 나은 말을 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나는 나만의 위치를 ‘사색훈’이라고 생각하며 실천하고 있다. 기업에는 사훈이 있고, 교실에는 교훈이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 삶에도 사색훈이 필요하다. 나는 대화를 나눌 때 분위기가 고조되거나 부정적으로 흐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스위치를 눌러 나만의 위치로 돌아가 생각한다. 상대를 바꾸고 싶다면 다른 방법은 필요 없다. 내가 변하면 상대도 변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나만의 위치가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신이 서 있는 위치를 수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_ ‘왜 나는 말을 할수록 손해 보는 걸까?’ 중에서 상대를 바꿀 한마디를 하고 싶다면 오히려 그가 아닌 나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보다는 ‘내가 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다시 말해서 ‘세상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보다는 ‘내가 세상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자기 자신에게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자신에게서 벗어나는 순간, 분노라는 감정에 직면하게 되기 때문이다. 분노는 고통을 생산하는 감정이다. 우리는 자신에게서 벗어나는 순간, 타인에게 도움을 줄 한마디를 할 수 없게 된다. _ ‘시가 총액 1조 원을 만든 한마디의 힘’ 중에서
퍼스널 트레이너의 자격
이담북스 / 허창현 (지은이)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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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취미,실용허창현 (지은이)
퍼스널 트레이너라는 직업이 방송에 많이 노출되면서 고수익을 올리는 전문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정작 어떻게 퍼스널 트레이너가 될 수 있는지에 대서는 정보가 없다. 이 책은 퍼스널 트레이너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퍼스널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격증이 필요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 등의 물음에 지나칠 정도로 솔직하게 답해주고 있다. 퍼스널 트레이너 지망생들뿐만 아니라 현직 트레이너들을 위한 저자의 파란만장한 성공 스토리와 마케팅 비법, 개인 트레이닝 노하우도 아낌없이 담았다.프롤로그 1장 퍼스널 트레이너에 관한 오해와 편견 1. 박봉이다 2. 힘든 직업이다 3. 오래가지 못 한다 4. 몸이 크고 좋아야 한다 5. 아직 시작이 어려운가? 2장 꿈의 직업, 퍼스널 트레이너 1. 건강을 지키는 도우미 2. 사람의 몸이 최고의 아름다움이다 3. 전문지식을 요구하는 직업 4. 함께하는 마음 5. 직업에 보람이 있다 3장 어떻게 시작하는가? 1. 현장에서 배워라 2. 필요에 의한 공부 3. 트레이너의 자세 4.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 5. 고객 편에 서라 6. 트레이너 업태는 서비스 7. 운동을 대하는 자세 8. 고객이 있어 성장했다 9. 트레이너 본질 4장 회원관리와 마케팅 1. 오직 기록 2. 고객 알기 3. 식단관리와 동기부여 4. 사진과 영상 5.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6. SNS를 해야 하는 이유 7. 블로그는 필수다 8. 블로그 주제 정하기 9. 후기를 받아라 10. 한 사람, 한 시간 11. 주는 인생이 즐겁다 12.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 5장 퍼스널 트레이너의 비전 1. 건강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2. 전문 트레이너의 희소가치 3. 차별화 전략 4. 비전은 스스로가 만든다 에필로그20대 맨몸으로 도전해 2개의 피티숍을 운영하는 퍼스널 트레이너가 되기까지 파란만장 리얼 스토리! 퍼스널 트레이너라는 직업이 방송에 많이 노출되면서 고수익을 올리는 전문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정작 어떻게 퍼스널 트레이너가 될 수 있는지에 대서는 정보가 없다. 서점 헬스 코너에 나와 있는 책들은 대부분 다이어트 운동 방법, 몸짱 되기, 식스팩 만들기, 홈트레이닝 방법 등의 소비자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지 트레이너들을 위한 도서는 없는게 현실이다. 또 퍼스털 트레이너라는 직업에 대한 오해와 편견도 많다. 퍼스널 트레이너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퍼스널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격증이 필요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 저자는 이런 물음에 지나칠 정도로 솔직하게 답해주고 있다. 퍼스널 트레이너 지망생들뿐만 아니라 현직 트레이너들을 위한 저자의 파란만장한 성공 스토리와 마케팅 비법, 개인 트레이닝 노하우도 아낌없이 담았다. 사실 우리나라에 유능한 퍼스널 트레이너는 많습니다. 하지만 퍼스널 트레이너 허창현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을 아는 사람입니다. 국내유일무이 ‘정성’ 트레이너, 허창현 트레이너의 이 책을 모든 트레이너들의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 17만 헬스 유튜버 “조제알통” 이제 막 트레이너라는 직업에 한발 내디딘 신참 트레이너들이 부럽다. 그 시절의 나에겐 이런 책이 없었기 때문이다. 저자의 스토리는 불확실한 미래로 두려워하는 트레이너 꿈나무들에게 용기를 준다. - 퍼스널 트레이너 진민혁문득 드는 생각이 있다. 트레이너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만족하는 인생을 살고 있을까? “트레이너 되고 싶어”라고 소리치는 내 내면의 소리를 들어주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트레이너는 정말 매력적인 직업이다. - 저자 서문 중에서 2012년 6월 1일, 울산에서 트레이너를 처음 시작했을 때 새벽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근무하며 120만원의 기본급을 받았다. 아침에 일찍 일을 시작해서 3시에 마치면, 저녁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5시부터 밤 10시까지 다른 헬스장에서 또 근무를 했는데 거기서는 70만원을 받았다. 헬스장에 등록한 사람들에게 러닝머신 타는 방법과 운동기구 사용법을 알려주고, 정수기에 종이컵이 떨어지면 채워 넣는 게 내 업무였다. 급여로 치면 당시 최저시급이 4,580원이었으니 딱 그 정도 혹은 그보다 못 미친 수준의 대우를 받았었다. 이렇게 보면 전문직치고 박봉인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트레이너의 꽃은 기본급이 아닌 개인 피티다. 똑같은 시간을 근무해도 고객에게 선택 받은 트레이너는 개인 피티 수업으로 큰 수익을 만들었고, 그렇지 못한 트레이너는 기본급에만 의존해야 했다. 그나마 헬스장 월 회비에 트레이닝 지도 비용도 포함돼 있다고 생각했던 시절에야 기본급이 있었지, 시설사용 비용과 트레이닝 비용이 별개인 요즘 대부분의 헬스장에서는 기본급 없이 성과급 또는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만 가져가는 곳도 많다. 모든 트레이너에게 퍼스널트레이닝이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품이다. 따라서 똑같은 퍼스널트레이닝이란 있을 수 없고, 자신만의 무기로 고객에게 선택 받는 트레이너와 그렇지 못한 트레이너가 있을 뿐이다. - 본문 중에서
MSX & 재믹스 퍼펙트 카탈로그
삼호미디어 / 마에다 히로유키 (지은이), 조기현 (옮긴이) / 2021.04.26
28,000원 ⟶ 25,200원(10% off)

삼호미디어취미,실용마에다 히로유키 (지은이), 조기현 (옮긴이)
MSX & 재믹스의 모든 것을 담은 퍼펙트 가이드. MSX는 당대의 일본산 컴퓨터로서 전 세계에 400만 대 이상이나 보급된 베스트셀러 기기이다. 또한 한국에서도 금성사, 삼성전자, 대우전자가 1984년 4월을 전후해 국내 시장에 출시하여 그 시대에 유소년기를 보냈던 사람들에게 큰 추억을 안겨주었다. 이 책은 시리즈 최대의 볼륨으로 MSX의 다양한 하드웨어와 주변기기, 1,400종에 달하는 소프트웨어는 물론, 당시 MSX의 개발 배경에 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본문 뒷부분에는 도서에 소개된 소프트를 가나다순으로 원제목과 함께 정리하여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월간 GAMER'Z 수석기자인 조기현 역자가 원작자의 동의를 얻어 수록하는 한국어판 오리지널 페이지가 이번엔 무려 32p에 달하는데, 발매 당시의 시대 상황과 국내에 발매된 MSX 및 재믹스 모델 전종, 주변기기, 소프트웨어까지 총 망라하였다.Chapter 1 MSX 하드웨어 대연구 해설 : 원대한 야망을 짊어져야 했던 컴퓨터, MSX 008 MSX 010 MSX2 016 MSX2+ 020 MSX turboR 022 유저의 창작열을 자극했던 MSX 024 프로그래밍 툴 024 MSX의 다양한 음원들 025 그래픽 툴 026 뮤직 툴 026 게임 개발용 툴 027 제조사별 하드웨어 카탈로그 028 나쇼날, 파나소닉, 소니, 산요 전기, 도시바, 히타치 제작소, 파이오니아, 야마하, 미쓰비시 전기, 후지쯔, 일본 빅터, 제너럴, 카시오 계산기, 캐논 세계 각국에 발매되었던 MSX 050 Chapter 2 MSX 일본 게임 소프트 올 카탈로그 해설 : 일본의 MSX 게임 소프트 이야기 054 1983년 056 1984년 064 1985년 087 1986년 109 1987년 124 1988년 141 1989년 161 1990년 179 1991년 194 1992년 204 1993년 209 1994년 210 Chapter 3 일본 MSX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색인 일본 MSX 제조사별 하드웨어 리스트 212 일본 발매 MSX 소프트 색인 216 Chapter 4 한국의 MSX&재믹스 이야기 해설 : 한국의 MSX&재믹스 이야기 228 제조사별 하드웨어 카탈로그 234 금성사, 삼성전자, 대우전자 대우 MSX&재믹스의 공식 주변기기들 250 MSX 한글화 게임 소프트 카탈로그 254 MSX 국산 게임 소프트 카탈로그 25580년대를 함께한 추억의 8비트 컴퓨터.게임기 MSX & 재믹스의 하드웨어와 주변기기는 물론 1,400종의 소프트웨어를 총 망라한 퍼펙트 가이드 다양한 하드웨어와 연도별 출시 타이틀은 물론, 원서에는 없었던 한국의 MSX & 재믹스 이야기까지 MSX & 재믹스의 모든 것을 담은 퍼펙트 가이드! 다양한 가정용 게임기 중 한 기종에 초점을 맞춰 매력을 전달하는 《퍼펙트 카탈로그 시리즈》. 시리즈 8번째 타이틀로 아스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으로 창안한 8비트 컴퓨터 MSX& 재믹스가 등장했다. MSX는 당대의 일본산 컴퓨터로서 전 세계에 400만 대 이상이나 보급된 베스트셀러 기기이다. 또한 한국에서도 금성사, 삼성전자, 대우전자가 1984년 4월을 전후해 국내 시장에 출시하여 그 시대에 유소년기를 보냈던 사람들에게 큰 추억을 안겨주었다. 《MSX&재믹스 퍼펙트 카탈로그》는 시리즈 최대의 볼륨으로 MSX의 다양한 하드웨어와 주변기기, 1,400종에 달하는 소프트웨어는 물론, 당시 MSX의 개발 배경에 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본문 뒷부분에는 도서에 소개된 소프트를 가나다순으로 원제목과 함께 정리하여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월간 GAMER'Z 수석기자인 조기현 역자가 원작자의 동의를 얻어 수록하는 한국어판 오리지널 페이지가 이번엔 무려 32p에 달하는데, 발매 당시의 시대 상황과 국내에 발매된 MSX 및 재믹스 모델 전종, 주변기기, 소프트웨어까지 총 망라하였다.
신참자
재인 / 히가시노 게이고 글, 김난주 옮김 / 2012.03.16
18,800원 ⟶ 16,920원(10% off)

재인소설,일반히가시노 게이고 글, 김난주 옮김
현대 일본문학의 아이콘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소설. 그가 이번 소설의 주 무대로 택한 도쿄 니혼바시의 닌교초 거리는 지금도 옛 에도의 정취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작가는 이 독특한 정서가 흐르는 지역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 사건과 그것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갖가지 미스터리를 특유의 사실적인 묘사와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냈다. 소설은 아홉 개의 단편이 연작 형식으로 이어져 마지막에 가서 하나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형태다. 아홉 개의 단편은 일본 고단샤 문예지 『소설 현대』에 2004년 8월호부터 5년에 걸쳐 연재된 것으로, 하나하나의 단편이 각기 그 자체만으로 완결성을 가지면서도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아베 히로시 주연의 TV 드라마 시리즈로 만들어져 일본 TBS 에서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21%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에도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고색창연한 거리 닌교초에서 각자의 인생을 껴안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센베이 가게, 시계포, 요정, 사기 그릇 가게 사람들이 각 단편의 등장인물. 관할 서에 새로 부임해 온 신참 형사 가가 교이치로가 그들 주변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일들에 의문을 가지고 접근하는 과정에서 ‘고덴마초 살인 사건’이라는 40대 이혼녀 살인 사건의 진상에 점점 다가간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모든 사건의 발단이자 해결하는 열쇠로 ‘가족 간의 사랑’을 택했다. 서로를 감싸는 가족들. 그것은 사건의 발단이기도 하며 또한 사건을 미궁 속으로 빠뜨리기도 하지만 결국은 모든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는 존재도 이 작품 속에서는 가족 간의 사랑이다. 자칫 냉정하고 삭막하기 쉬운 미스터리 소설에 작가는 ‘가족의 사랑’으로 온기를 불어넣었다. 그것은 따스함을 넘어 주체할 수 없는 감동으로 이어진다. ‘사건’보다 ‘인간’이 전면에 부각되는 『신참자』는 날카로움보다는 온화함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비집고 들어가 그것을 통해 독자의 마음까지 치유해 주는, 미스터리의 신경지를 개척했다.1 센베이 가게 딸 2 요릿집 수련생 3 사기그릇 가게 며느리 4 시계포의 개 5 케이크 가게 점원 6 번역가 친구 7 청소 회사 사장 8 민예품점 손님 9 니혼바시의 형사“이 거리에는 몇 개의 비밀과 거짓말이 잠들어 있다.” ‘2010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문예춘추 선정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아베 히로시 주연 ‘TBS TV 드라마 시리즈 신참자’ 원작 소설 “이 거리를 떠올리는 것만으로 금세 다양한 인간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중의 한 명을 그리려고 하면 곁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그리지 않을 수 없었다. 마치 도미노가 쓰러지듯 차례로 드라마가 연결되었다. 마지막 도미노를 쓰러뜨렸을 때의 성취감은 작가로서 처음 맛보는 것이었다.” 나오키상 수상 작가인 현대 일본문학의 아이콘 히가시노 게이고는 소설 『신참자』를 발표하면서 그 소감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가 이번 소설의 주 무대로 택한 도쿄 니혼바시의 닌교초 거리는 지금도 옛 에도의 정취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작가는 이 독특한 정서가 흐르는 지역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 사건과 그것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갖가지 미스터리를 특유의 사실적인 묘사와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냈다. 2012년 3월 현재 일본 판매 50만 부를 기록한 이 작품은 TV 드라마 시리즈로 만들어져 일본 TBS TV를 통해 방영되었으며, 최고 시청률 21%라는 큰 성공을 거두면서 영화 「기린의 날개―극장판 신참자」라는 후속작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또한 《2010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문예춘추 선정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에 선정되는 등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가 이력에 또 하나의 큰 획을 긋는 걸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도쿄 니혼바시의 한 아파트에서 홀로 살아가던 40대 이혼 여성 미쓰이 미네코가 목 졸려 죽은 시체로 발견된다. 그녀가 왜 아무 연고도 없는 이곳에 와서 살게 되었는지 가족을 비롯한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관할서인 니혼바시 경찰서에 새로 부임한 형사 가가 교이치로가 사건에 투입된다. 그는 살해된 여성의 행적을 좇아 그녀가 자주 다니던 닌교초 거리 일대의 상점가를 돌며 탐문 조사를 벌인다. 옛 에도 시대의 정취가 가득한 이 거리에서 전통 과자점이나 민속 공예품점 등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상인들에게 미쓰이 미네코에 대해 묻고 다니던 가가는 그들이 저마다 거짓 증언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진실을 추적하던 끝에 결국 그들 각자가 숨기고 있는 뜻밖의 비밀들과 맞닥뜨리게 된다. 소설은 아홉 개의 단편이 연작 형식으로 이어져 마지막에 가서 하나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형태로 되어 있다. 이들 아홉 개의 단편은 모두 일본 고단샤에서 발간하는 문예지 『소설 현대』에 2004년 8월호부터 5년에 걸쳐 연재된 것으로, 하나하나의 단편이 각기 그 자체만으로 완결성을 가지면서도 서로 유기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에도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고색창연한 거리 닌교초에서 각자의 인생을 껴안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센베이 가게, 시계포, 요정, 사기 그릇 가게 사람들이 각 단편의 등장인물로, 관할 서에 새로 부임해 온, 그러니까 이 거리에는 신참인 형사 가가 교이치로가 그들 주변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일들에 의문을 가지고 접근하는 과정에서 ‘고덴마초 살인 사건’이라는 40대 이혼녀 살인 사건의 진상에 점차 다가가는 내용이다. 그토록 오랜 기간을 연재하면서도 작가는 각 단편에 믿을 수 없이 치밀한 복선들과, 거미줄처럼 서로 긴밀하게 얽혀드는 인간관계를 종횡으로 배치해 그것들이 종국에는 하나의 지점에서 정확하게 맞물리는 놀라운 구성력을 보여준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는 그에게 붙은 ‘사회파 작가’라는 수식어에서도 알 수 있듯 살인 사건을 소재로 작품을 쓰면서도 그 눈을 인간의 문제, 즉 선과 악, 정의, 가족 문제 등에 둔다. 따라서 그의 작품은 미스터리라는 장르의 본질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한편으로 단순한 미스터리의 경지를 넘어서는 인간 드라마를 창조해 낸다. 이것이야말로 그가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찬사를 받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다. 『신참자 』는 그의 어느 작품보다도 이러한 특징이 잘 드러난 소설로, 특히 주인공 형사 가가 교이치로의 캐릭터에서 독자들은 맨 먼저 작가의 성향을 감지하게 된다. 가가는 엘리트 형사들의 집단인 경시청 수사 1과 출신으로, ‘면도날처럼 예리한 통찰력’을 소유해 풀기 어려운 살인 사건을 여러 차례 해결한 민완 형사였으나, 어느 살인 사건의 재판에서 변호인 측 증인으로 법정에 나서는 바람에 수사원의 개인적인 감정이 사건 해결을 지연시킨 것 아니냐는 유족의 항의를 받고 관할서로 좌천당한 인물이다. 이처럼 정의로우면서도 인정의 끈을 놓지 않는 주인공 형사는 다음과 같은 한마디로 자신의 존재의 의의를 정의한다. “형사는 수사만 하는 게 아닙니다. 사건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 입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또한 피해잡니다. 그 피해자를 치유할 방법을 찾는 것도 형사의 역할입니다. ……(중략)……전 말이죠, 이 일을 하면서 늘 생각하는 게 있어요. 사람을 죽이는 몹쓸 짓을 한 이상 범인을 잡는 건 당연하지만,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도 철저히 파헤쳐 볼 필요가 있다고 말입니다. 그걸 밝혀내지 못하면 또 어디선가 똑같은 잘못이 되풀이될 수 있기 때문이죠.” 마음의 상처, 치유, 이러한 단어들은 주인공의 대사를 통해 결국 작가 본인의 시선이 어느 곳을 향하고 있는지를 잘 드러내 준다. 또한 작가는 이 작품에서 모든 사건의 발단이자 그것을 해결하는 열쇠로 ‘가족 간의 사랑’을 선택했다. 서로를 감싸는 가족들. 그것은 사건의 발단이기도 하며 또한 사건을 미궁 속으로 빠뜨리기도 하지만 결국은 모든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는 존재도 이 작품 속에서는 가족 간의 사랑이다. 자칫 냉정하고 삭막하기 쉬운 미스터리 소설에 작가는 ‘가족의 사랑’이라는 온기를 불어넣고 그것은 따스함을 넘어 주체할 수 없는 감동으로 이어진다. ‘사건’보다 ‘인간’이 전면에 부각되는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신참자는 날카로움보다는 온화함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비집고 들어가 그것을 통해 독자의 마음까지 치유해 주는, 미스터리의 신경지를 개척한 작품이다.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문학동네 / 무라카미 하루키 글, 이영미 옮김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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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무라카미 하루키 글, 이영미 옮김
'여행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여행 에세이. 때로는 타지 생활의 애환과 향수를 담담하게 그려내고, 때로는 유쾌한 식도락과 모험담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그의 여행기는 소설 못지않게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젊은 시절부터 해외 체류가 잦았던 작가에게 여행이란 일상의 연장이자 창작활동의 귀중한 토대가 되기도 했다. 여행 에세이로는 근 십 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간에서는 신비로운 종교의 도시 라오스 루앙프라방, 장편소설 <노르웨이의 숲>이 탄생한 그리스의 섬, 와인의 성지 토스카나, 미식가들의 새로운 낙원 포틀랜드, 광활한 자연 속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핀란드와 아이슬란드, 재즈 선율이 가득한 뉴욕의 밤과 근대문학의 흔적을 간직한 일본 구마모토까지, 전 세계의 매혹적인 여행지에 대한 하루키식 리뷰를 만나볼 수 있다.찰스 강변의 오솔길―보스턴1 7 푸른 이끼와 온천이 있는 곳―아이슬란드 21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오리건 주 포틀랜드·메인 주 포틀랜드 63 그리운 두 섬에서―미코노스 섬·스페체스 섬 85 타임머신이 있다면―뉴욕의 재즈 클럽 117 시벨리우스와 카우리스매키를 찾아서―핀란드 133 거대한 메콩 강가에서―루앙프라방(라오스) 157 야구와 고래와 도넛―보스턴2 183 하얀 길과 붉은 와인―토스카나(이탈리아) 197 소세키에서 구마몬까지―구마모토(일본) 215 후기 259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무라카미 하루키 최신 여행 에세이 “여행은 좋은 것입니다. 때로 지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하지만, 그곳에는 반드시 무언가가 있습니다. 자, 당신도 자리에서 일어나 어디로든 떠나보세요.” ‘여행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최신 에세이. 때로는 타지 생활의 애환과 향수를 담담하게 그려내고, 때로는 유쾌한 식도락과 모험담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그의 여행기는 소설 못지않게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젊은 시절부터 해외 체류가 잦았던 작가에게 여행이란 일상의 연장이자 창작활동의 귀중한 토대가 되기도 했다. 여행 에세이로는 근 십 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간에서는 신비로운 종교의 도시 라오스 루앙프라방, 장편소설 『노르웨이의 숲』이 탄생한 그리스의 섬, 와인의 성지 토스카나, 미식가들의 새로운 낙원 포틀랜드, 광활한 자연 속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핀란드와 아이슬란드, 재즈 선율이 가득한 뉴욕의 밤과 근대문학의 흔적을 간직한 일본 구마모토까지, 전 세계의 매혹적인 여행지에 대한 하루키식 리뷰를 만나볼 수 있다. 아이슬란드, 핀란드, 이탈리아, 그리스, 미국…… 하루키 씨, 그곳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이 책의 제목인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는 본문에도 썼듯이, 경유지인 하노이에서 만난 한 베트남 사람이 라오스로 향하는 내게 했던 질문입니다. 베트남에는 없고 라오스에 있는 것이 대체 뭐냐고 말이죠. 그 질문에 나도 한순간 말문이 막혔습니다. 그러고 보니 정말로 라오스에 뭐가 있다는 걸까? 그런데 막상 가보니 라오스에는 라오스에만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당연한 소리죠. 여행이란 그런 겁니다.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이미 알고 있다면, 아무도 굳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여행을 가진 않을 겁니다. 몇 번 가본 곳이라도 갈 때마다 ‘오오, 이런 게 있었다니!’ 하는 놀라움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여행입니다. _「후기」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에는 1995년부터 2015년까지 무라카미 하루키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잡지에 기고한 에세이 열 편이 실려 있다. 그중 표제작 격인 「거대한 메콩 강가에서」를 비롯한 일곱 편이 일본항공(JAL)에서 발행하는 『아고라』에 연재되었는데, 당시 하루키는 단행본으로 묶기 위한 긴 버전의 글을 따로 써두었다고 한다. 매체의 특성 때문인지 이 책에서 그는 섬세한 관찰력으로 여행지의 특성과 문화를 꼼꼼하게 기록함은 물론 상당히 친절한 여행 가이드의 역할도 겸한다. 신구가 공존하는 핫 플레이스 포틀랜드와 뉴욕에서는 도시의 역사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각각의 여행 목적에 맞는 레스토랑과 클럽을 추천해주고, 장맛비에도 꿋꿋하게 구마모토의 관광 명소를 돌면서 착실한 리뷰를 남기고, “자동차 탱크가 텅텅 빈 채 무인 주유소 펌프 앞에서 망연자실해 있는” 돌발 상황에도 ‘아이슬란드 주유소는 무인 시스템이니 미리 기름 넣는 법을 알아가는 게 좋다’는 팁을 잊지 않고 덧붙인다. 아내 무라카미 요코가 직접 찍은 사진을 포함, 모두 스물다섯 장의 사진을 곁들였다. “여행지에서 모든 일이 잘 풀리면 그것은 여행이 아니다.” 프로 여행자 겸 소설가가 이국의 풍경에서 엮어낸 인생의 가이드북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를 읽는 즐거움이라면 역시 대중매체에 자주 등장하지 않는 그의 평소 생활과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여행지에서도 일상의 리듬을 잃지 않는 그는 보스턴에서 스타벅스 대신 던킨 도너츠에 가서 모닝커피를 마시고, 핀란드 출판사 직원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전 세계적으로 책 판매량이 줄어드는 현실을 걱정하며, 애교 많은 그리스의 길고양이에 푹 빠져 한나절을 보낸다. 하루키 자신을 비롯한 아마추어 러너들의 축제인 보스턴 마라톤, 삼십대 후반의 어느 날 ‘먼 북소리’에 이끌려 떠났던 그리스 미코노스 섬, 재즈 마니아라면 누구나 방문을 꿈꾸는 뉴욕의 전설적인 재즈 클럽 ‘빌리지 뱅가드’ 등, 예전 작품들을 통해 독자들에게도 익숙한 장소들이 다시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다. 1980년대부터 여행기, 혹은 해외 체류기로 분류되는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온 그는 ‘이 여행에 대해 글을 써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벗어나고 싶어 언젠가부터 별로 여행기를 쓰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한 권 분량의 글이 모이는 데 이렇게 오랜 기간이 걸린 것도 그 때문이다. “한데 모은 글을 새삼 다시 읽어보자 ‘아, 다른 여행에 대한 글도 써둘 걸 그랬다’ 하고 은근히 후회가 되었습니다. (……) 그러나 이제 와서 후회해본들 소용없습니다. 다른 글도 아니고 여행기는, 여행 직후에 마음먹고 쓰지 않으면 좀처럼 그 생생함을 살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의 말처럼 여행의 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낸 이 책에서는 자유롭고도 느긋한 성향의 소설가가 여행자로, 또한 생활인으로 직접 보고 느낀 풍경과 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기행문의 명수’로 불리는 이유를 확인하고 싶다면, 적잖은 경력의 프로 여행자인 그가 고른 지구상의 차밍 포인트가 궁금하다면 그만의 감성과 유머가 가득한 이 여정에 동참해보는 것이 어떨까.
거래의 기술
살림출판사 / 도널드 트럼프 글, 이재호 옮김 / 2016.05.25
28,000원 ⟶ 25,200원(10% off)

살림출판사소설,일반도널드 트럼프 글, 이재호 옮김
천재적인 사업가이자 거래의 달인인 도널드 트럼프의 전례 없는 성공 습관을 포착한 책. 1987년 일종의 회고록으로 저널리스트 토니 슈워츠와 공저한 '거래의 기술'은 출간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32주간 '뉴욕 타임스'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현재 이 책은 트럼프 신드롬에 힘입어 역주행을 거듭하며 다시금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거의 30여 년 전에 나온 책이 어째서 이처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일까?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은 '거래의 기술'이 트럼프를 이해할 수 있는 한 방법이라며 “이 책에는 그의 변칙적인 행동 뒤에 숨은 동기들이 나와 있다. 그는 이 책을 선거 전략의 청사진으로 사용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트럼프에 대해 대단히 비판적인 '뉴욕 타임스' 역시 “트럼프는 장관(spectacle)이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음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면서, 이것이야말로 “'거래의 기술'에 나오는 모든 교훈들 중 그의 운동 전략을 가장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주는 것일지 모른다”라고 평했다. 이 책에는 트럼프가 어떻게 사업을 운영하고 삶을 꾸려가는지 그의 활동 내역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그는 사람들을 만나고 가족,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며 자신의 반대자들과 싸우고 뉴욕 시의 스카이라인을 바꾼다. 하지만 이런 독불장군 같은 행보 뒤에는 그만의 숨은 원칙이 있다. 트럼프는 성공을 위한 11가지 지침을 만들어 행동한다. 그는 위대한 거래 규칙에서 일반적인 요소를 떼어버리고 신화를 깨버린다. 이 모든 것을 트럼프의 말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책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맨얼굴의 트럼프 제1장 거래는 예술이다 : 나의 일주일 제2장 나의 사업 스타일 : 11가지 원칙 제3장 성장 제4장 신시내티 촌놈 : 부동산 사업에 눈뜨다 제5장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제6장 그랜드 하얏트 호텔 : 뉴욕 중심가를 부활시키다 제7장 트럼프 타워 : 우리는 환상을 팔고 있다 제8장 카지노 사업을 시작하다 : 트럼프 플라자 제9장 힐튼 카지노 쟁탈전 제10장 트럼프 파크 : 세계가 주목한 초호화 콘도미니엄 제11장 USFL의 봄과 가을 제12장 아이스링크의 재건 제13장 ‘텔레비전 시티’ 프로젝트 제14장 다음엔 무엇을? 옮긴이의 말 지금 세계는 ‘트럼프’라는 어렵고도 낯선 숙제를 풀어야 한다. 이 책은 ‘트럼프’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책이다! 가장 뜨겁지만 가장 미스터리한 인물, 도널드 트럼프 지금 한 인물이 전 지구를 들썩이고 있다.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일거수일투족이 논란의 중심에 선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어프렌티스」에서 “너는 해고야!(You’re fired!)”라는 말로 사람들을 휘어잡았던 도널드 트럼프, 그가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업계나 리얼리티쇼가 아니라, 최강대국 미국 대권이라는 자리로. “무슬림 입국을 전면 통제하겠다.” “멕시코 이민자들이 못 넘어오게 국경에 장벽을 설치하겠다.” “중국이 미국을 성폭행하고 있다.” “나랏빚은 달러를 찍어 갚으면 된다.” “한국은 방위비를 100% 부담해야 한다.”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전면 재고하겠다.” 이런 폭탄발언을 한 뒤 “그건 단지 제안일 뿐이다”라고 쿨하게 뒤집는다. 어느 쪽이 진실인지는 누구도 모른다. 어쩌면 트럼프 자신마저 알까 싶을 정도다. 한편에서는 “막말”과 “무지”로 더 무지한 대중을 쥐락펴락 농락하는 “사기꾼”에 불과하다고 비판, 성토하는 목소리가 잇달아 터져 나온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미국 백인 사회의 현실을 정확히 대변하는 사람이자, 심지어 샌더스만큼이나 진보적이라는 평가가 이어진다. 이른바 ‘트럼프 현상’을 둘러싼 이 모든 논란의 와중에서도 한 가지만은 확실해 보인다. 그것은 바로, 지금 세계는 ‘트럼프’라는 이 어렵고도 낯선 숙제를 어떻게든 풀어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다는 사실이다. 여전히 부정적인 평가가 높은 듯하지만 큰 흐름은 그를 인정하는 쪽으로 서서히 기울고 있다는 점 또한 부인할 수 없다. 이제 중요한 것은 그를 알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지지를 하든 반대를 하든 제대로 할 수 있을 테기 때문이다. 트럼프, 그는 과연 누구인가? 트럼프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길, 『거래의 기술』 트럼프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길은 뜻밖에도 트럼프 스스로 이미 마련해놓았다. 바로 이 책 『거래의 기술』이다. 1987년 일종의 회고록으로 저널리스트 토니 슈워츠와 공저한 『거래의 기술』은 출간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32주간
몸짱 할아버지의 청춘 운동법
한국경제신문 / 이순국 (지은이)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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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취미,실용이순국 (지은이)
77세에 운동생리학 박사가 된 전직 대기업 회장이 쓴 노년에 실내외에서 할 수 있는 근력운동의 모든 것. 《나는 일흔에 운동을 시작했다》가 ‘왜 운동이 필요한가?’에 답하는 이론적 내용을 담고 있다면, 이번 책은 ‘어떻게 운동할 것인가?’에 답하는 실천적 내용을 담고 있다. 집에서, 사무실에서, 노인정에서 혹은 어디나 있는 동네 공원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이 두루 소개되었다. 자신이 직접 모델로 나서서 운동 동작을 설명하는 사진을 찍어 책에 실었다.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버 헬스 가이드북이다.프롤로그 - 내가 평생 지켜 온 품격과 존엄을 잃지 않는 길 PART 1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것들 1. 체력에 대한 이해 근기능심폐지구력유연성민첩성평형성순발력협응력 2. 내 체력은 어느 정도인가? 체성분 분석악력30초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2분 제자리 걷기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의자에 앉아 3m 표적 돌아오기8자 보행건강 체력 평가체력인증서 발급 3. 운동 프로그램 운동 준비물운동 프로그램의 일반 원리운동 프로그램의 구성 요소운동을 중지해야 하는 순간 PART 2 집에서 운동하기 1. 준비운동과 정리운동 준비운동 : 동적 스트레칭국민체조정리운동 : 정적 스트레칭 2. 근력운동 01. 가슴 운동 푸시 업인클라인, 디클라인 푸시 업덤벨 프레스체스트 프레스체스트 플라이크로스 오버 02. 어깨 운동 덤벨 프레스밴드 프레스프론트 레이즈밴드 프론트 레이즈업라이트 로레이터럴 레이즈 밴드 레이터럴 레이즈벤트 오버 레이터럴 레이즈숄더 로테이션 03. 등과 허리 운동 풀 업(턱걸이)밴드 로시티드 로벤트 오버 덤벨 로벤트 레그 데드 리프트 04. 다리 운동 덤벨 스쿼트밴드 스쿼트레그 런지레그 익스텐션밴드 익스텐션라잉 레그 컬레그 프레스원 레그 프레스 05. 팔 운동 덤벨 컬시티드 덤벨 컬밴드 컬콘센트레이션 컬스트레치 컬트라이셉스 익스텐션푸시 다운덤벨 오버헤드 익스텐션킥 백리버스 딥스 06. 복근 운동 크런치리버스 크런치친업 바 크런치바이시클 크런치사이드 크런치스탠딩 트위스트 07. 엉덩이 근육 운동 둔근 브리지변형 둔근 브리지힙 익스텐션 3. 심폐지구력운동 제자리 걷기제자리 뛰기줄넘기계단 오르기 4. 유연성 강화운동 어깨 스트레칭복근 스트레칭쿼드 스트레칭사이 스트레칭종아리 스트레칭엉덩이 스트레칭햄스트링 스트레칭곤봉 돌리기 5. 균형 감각 향상운동 눈 감고 외발 서기일직선 걷기싱글 레그 토 터치싱글 레그 데드 리프트제기차기 PART 3 동네 공원에서 운동하기 1. 공원에서 할 수 있는 일반적인 운동 트윈 트위스트롤링 웨이스트상체 근육 풀기다리 근육 풀기양팔 줄 당기기등 마사지체어 웨이트아래로 당기기다리로 밀기레그 익스텐션윗몸 일으키기달리기공중 걷기자전거 타기 2. 공원에서 할 수 있는 근력운동 체스트 프레스디클라인 프레스 머신버터플라이 케이블 플라이벤치 프레스인클라인, 디클라 인 푸시 업숄더 프레스풀 다운풀 업(턱걸이)시티드 머신 로시티드 케이블 로암 컬레그 프레스레그 익스텐션레그 컬스미스 머신 스쿼트레그 스쿼트 머신이너 사이업 도미널 크런치 PART 4 프로그램 구성 1. 운동 프로그램 준비운동정리운동본 운동 2. 주 단위 프로그램 주 2회 프로그램주 3회 프로그램주 4회 프로그램주 5회 프로그램 PART 5 나는 이렇게 운동한다 1. 운동 방법 운동 부하 기준운동 방식운동 부위운동 빈도운동 시간 2. 심폐지구력운동 01. 러닝머신 조깅걷기 02. 야외에서 조깅속보 3. 근력운동 01. 가슴 운동 벤치 프레스덤벨 프레스체스트 프레스케이블 플라이팩 플라이푸시 업 02. 어깨 운동 덤벨 프레스숄더 프레스머신 프레스바 업라이트 로레이터럴 레이즈프론트 레이즈 03. 등 운동 풀 업(턱걸이)풀 다운미드 로덤벨 로바벨 로밴드 오버 로케이블 로 04. 팔 운동 바이셉스 컬덤벨 컬콘센트레이션 컬바벨 컬시티드 딥덤벨 오버헤드 익스텐션바벨 오버 헤드 익스텐션킥 백 05. 다리 운동 레그 익스텐션레그 컬레그 프레스덤벨 레그 런지덤벨 레그 스쿼트스미스 머신 스쿼트 06. 복근 운동 애브도미널친업 바 크런치리버스 크런치사이드 크런치싯 업시티드 니 업바이시클 크런치레그 업 크런치 4. 유연성, 평형성 운동 각종 스트레칭복근 스트레칭곤봉 돌리기눈 감고 외발 서기싱글 레그 데드 리프트제기차기 5. 나의 운동 일지 에필로그 노화를 멈추고 삶을 바꾸는 운동77세에 운동생리학 박사가 된 전직 대기업 회장이 쓴 노년에 실내외에서 할 수 있는 근력운동의 모든 것 한때 비즈니스맨의 신화적 존재로 한국 경제계의 한 축을 맡아 맹활약하던 온양펄프의 창업자 이순국 회장이 혜성처럼 등장했다. 그것도 전성기가 한참 지난 팔순 가까운 나이에. 그가 돌아온 까닭은 비즈니스 때문이 아니다. 건강한 삶, 행복한 삶, 패기 넘치는 삶을 전파하기 위해서다. 그의 명함에 새겨진 직함은 ‘한국시니어근력운동실천기구 이사장’이다. 그 아래는 ‘체육학 박사’, ‘상명대학교 특임교수’라는 또 다른 수식어가 붙어 있다. 그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제지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 그는 공인회계사로 일하다가 1976년 32세에 불과한 나이에 부도난 제지 회사를 인수해 온양펄프를 창업했다. 사업가 기질을 타고난 그는 꾸준히 회사를 인수해 계열사 30여 곳을 아우르는 재계 순위 25위의 신호그룹을 일구었다. 그야말로 남부러울 게 없었고 거칠 것도 두려울 것도 없었다. 사업은 탄탄대로였으며 인생은 온통 장밋빛이었다. 거기까지였다. 오르막길이 끝난 것이다. 남은 건 내리막길뿐이었다. 1996년부터 시작된 아시아 외환 위기로 직격탄을 맞은 그는 2006년 신호제지 매각을 끝으로 평생 일군 모든 사업을 접었다. 그는 상실감을 달래기 위해 일본 여행을 갔다가 협심증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낙천적이었던 그도 실패의 충격을 감내하기에는 버거웠던 것이다. 그 와중에 믿고 의지하던 형님마저 세상을 떠났다. 그의 친형은 우방건설 이순목 회장이었다. 정신이 번쩍 났다. 이때 그는 비로소 건강보다 더 값진 재산은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는 곧바로 운동을 시작했다. 무슨 운동이든 열심히만 하면 다 좋은 줄 알았다. 그런데 운동에 너무 매달려 사는 게 위험해 보였는지 주위에서 적당히 하라고 말렸다. 그는 적당한 운동이 뭔지 궁금했다. 그때부터 그는 노인을 위한 운동 방법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운동생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상명대학교 대학원에서 운동생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급기야 몸소 체험한 운동의 효과를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2018년 그의 나이 77세 때 《나는 일흔에 운동을 시작했다》라는 책까지 썼다. 그즈음부터 한국시니어근력운동실천기구를 만들어 전국 곳곳의 복지관 등을 찾아다니며 노인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면서 상명대 특임교수로 학생들에게 강의도 하고 있는 것이다. “저는 타고난 약골이었습니다. 몸집이 작은 데다 사업하느라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살았죠. 게다가 술 담배와 스트레스에 찌들어 살았으니 건강에 좋지 않은 것만 골라서 했던 셈입니다. 한때는 심각한 위험에 처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다니는 헬스클럽에서 자타공인 몸짱 할아버지로 통합니다. 처음 보는 젊은이들은 저를 아저씨라고 부릅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보면 도저히 할아버지라고 부르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시작하면서 저는 훨씬 더 젊고 건강해졌을 뿐 아니라 삶에 활력이 생겼고 모든 일에 자신감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라는 말은 허언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운동을 통해 되찾은 건강하고 행복하며 패기 넘치는 삶을 다른 노인들에게 전파하는 일에 남다른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 누가 시킨 일도, 월급이 나오는 일도, 수익이 창출되는 일도 아니다. 젊었을 적 사업 마인드로 보면 도무지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일이다. 하지만 그는 이 일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열정만이 아니다. 자신의 사비도 상당히 들어간다. 그러나 그는 이 일이 너무 즐겁고 보람 있다. 건강 전도사로 변신한 그가 또 한 권의 책을 펴냈다. 《몸짱 할아버지의 청춘 운동법》이다. 첫 번째 책이 ‘왜 운동이 필요한가?’에 답하는 이론적 내용을 담고 있다면, 이번 책은 ‘어떻게 운동할 것인가?’에 답하는 실천적 내용을 담고 있다. 집에서, 사무실에서, 노인정에서 혹은 어디나 있는 동네 공원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이 두루 소개된 책이다. 자신이 직접 모델로 나서서 운동 동작을 설명하는 사진을 찍어 책에 실었다.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버 헬스 가이드북이다. “요즘을 ‘100세 시대’라고 합니다. 하지만 병원을 내 집처럼 들락거리거나 내내 병석에 누워 아무리 오래 산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자신도 괴롭고 배우자나 자식들에게도 고통스러운 짐을 지우게 될 뿐입니다. 노인 스스로 건강을 책임지는 것, 꾸준한 운동을 통해 사는 날까지 유쾌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 이것이 내가 평생 지켜 온 품격과 존엄을 잃지 않는 길입니다. 제가 책을 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그의 겉모습은 아직 한창 나이인 50대 같다. 그러나 그는 1942년생이다. 곧 팔순인 그는 요즘도 매일 2~3시간씩 운동을 한다. 오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다. 자신의 품격과 존엄을 잃지 않기 위해서다. 이것이 나이 들수록 운동이 더 필요한 이유다. 미룰 시간이 없다. 강력한 운동이 더 건강한 인생을 만든다. 나이 들수록 근육을 늘려야 하는 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이 책은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것들’이다. ‘체력’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할 수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이해를 도운 뒤 자신의 체력을 직접 측정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운동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며,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두 번째 파트는 ‘집에서 운동하기’다. 헬스클럽에 나가 운동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부담스러운 노인들을 위해 실내 어디서든 가능한 운동 방법을 가르쳐준다. 준비운동과 정리운동, 근력운동, 심폐지구력운동, 유연성 강화운동, 균형 감각 향상운동 등이다. 이 책은 몸에서 땀이 날 정도로 근육을 사용해서 운동하는 근력운동을 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근력운동 부분은 다시 가슴 운동, 어깨 운동, 등과 허리 운동, 다리 운동, 팔 운동, 복근 운동, 엉덩이 근육 운동 등으로 나눠져 상세하게 소개된다. 세 번째 파트는 ‘동네 공원에서 운동하기’다. 요즘은 어느 지역, 어느 고장을 가든 크고 작은 공원들이 만들어져 있고, 공원 한 곳에는 여러 가지 운동기구들이 설치되어 있다. 일찍부터 이 기구들을 이용해 운동하는 노인들도 있지만 그저 무심코 지나치면서 공원은 산책이나 하는 곳 정도로만 알고 있는 노인들이 대부분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공원이야말로 노인들이 운동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라고 말한다. 돈도 들지 않고, 언제든 갈 수 있으며, 가깝고, 맑은 공기까지 마실 수 있으니 말이다. 실제로 저자는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주엽공원, 호수공원, 강선공원, 정발산공원을 두루 다니며 운동기구를 점검하고, 관련자들을 인터뷰하면서 적절한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다. 공원에서 할 수 있는 일반적인 운동과 공원에서 할 수 있는 근력운동이 자세하게 다루어진다. 네 번째 파트는 ‘프로그램 구성’이다. 아무리 좋은 운동도 내 체력이나 환경 등에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남들이 하는 운동이 좋아 보여서 무작정 따라하는 건 금물이다. 운동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고, 내게 맞는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마지막 다섯 번째 파트는 ‘나는 이렇게 운동한다’이다. 저자는 집 근처인 판교에 있는 헬스클럽을 다니고 있다. 운동 방법의 한 사례로 헬스클럽에 있는 운동기구를 이용해 운동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근력운동을 중심으로 해서 다양한 심폐지구력운동, 유연성, 평형성 운동 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자신이 사용하는 ‘운동 일지’를 책에 공개했다. 매일 꼼꼼하게 일지를 적어 가면서 체계적으로 운동하면 되는 대로 막연하게 운동하는 것과는 확연히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제가 주목한 것은 동네 공원에 설치된 기구를 이용한 운동법입니다. 운동기구가 많은 곳도 있고, 적은 곳도 있으며, 좀 더 고급스러운 기구가 잘 갖춰진 곳도 있고, 다소 열악한 수준에 머무는 곳도 있지만 어지간한 동네마다 이런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곳은 없습니다. 이 같은 공원 운동기구를 잘 활용한다면 전혀 경제적 부담 없이 얼마든지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아침 일찍 출근했다가 밤늦게 집에 들어오고, 주말이면 밀린 잠을 자느라 제 몸 하나 돌볼 틈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젊은이들에 비하면 이런 시설이 갖춰진 공원에서의 운동은 그야말로 시니어들만을 위한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돈이 없어 운동 못한다는 건 이제 옛말입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노인은 정상적인 신체 활동이나 단백질 섭취만으로 노화에 따르는 골격근의 감소를 상쇄시키기 어렵습니다. 근육을 길러주는 저항성운동을 통해 근손실을 방지하고, 운동 단위가 더 많아지도록 해 근육량을 늘려야만 근력도 향상됩니다. 근력이 증가하면 일상생활의 어려움이 감소하고 에너지도 향상되어 신체 구성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므로 건강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조건 중 하나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힘든 운동은 어렵다고 토로하는 사람이 더러 있지만 초고령자라고 해도 고강도 저항성운동으로 근육량이나 근력이 증가한다는 것은 제 연구 결과에서도 이미 입증된 바 있습니다. 근섬유 크기가 커지고 골격근이 강해지면 근기능과 근력 향상은 자연히 따라오는 변화이므로 나이가 많다고 해서 고강도 저항성운동을 두려워할 이유는 없습니다. _PART 1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것들 중에서 계단 오르기는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엉덩이와 허리, 하체 근육을 강화하는 근력운동일 뿐만 아니라 균형 감각을 증대할 수 있는 다목적 운동으로 운동의 효과 면에서는 효율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릎이 좋지 않은 사람이나 노년층에서는 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에 계단 오르기 운동은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또한 계단을 내려오는 운동은 계단 오르기 운동보다 사고 위험성이 더욱 크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_PART 2 집에서 운동하기 중에서
교육을 교육하다
에듀니티 / 임종근 (지은이) / 2019.09.16
16,000

에듀니티소설,일반임종근 (지은이)
임용고사 준비 중인 예비교사부터 현직교사와 학부모, 마을 운동가까지 모든 교육자를 위한 필독서. 교육학자 임종근이 교육 전문 파워 블로그 교육내시경education endoscope을 통해 공유해온 고민과 성찰의 결과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그는 낯설지 않은 교육의 키워드인 인권, 평등, 학교폭력, 인성, 교사, 학교운영, 미래교육, 평생교육을 이야기하되, 다시 알고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교육의 현안과 방향을 샅샅이 살핀다. 교육의 현안을 살피되 미래란 결국 현재의 연장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미래교육의 나침반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로써 교육의 최종적인 지향점인 행복한 교육, 인간다운 인간교육으로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 대한민국 교육의 선진화를 꿈꾸며 1장 인권교육 편 - 인권이 꽃 피는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 1. 제대로 된 인권교육, 그것이 답이다 : 인권 목록의 세 가지 범주 2. 인권에 관한 바른 관점 갖기 :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 과정 3. 인권교육이 희망이다 4. 학생인권과 교권의 관계성 : 학생인권의 모태, 유엔아동권리협약 5. 아이들에게 휴식을 선물하자 6. 근로학생의 노동인권, 이대로 방관해도 되는가 : 아동의 노동인권 2장 평등교육 편 -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교육 1. 미투 운동은 국민인권운동 : 양성평등과 성평등의 개념 구분 2. 페미니즘은 반남성주의일까? : 성역할 사회화의 주요 원인 3. 우리 안의 성차별 의식을 깨자 : 상대적 평등 4. 성소수자 학생 차별을 반대한다 : 소수자와 성소수자의 개념 5. 용기 있는 발언이 칼이 되지 않으려면 6. 탈북학생 교육은 통일대비교육 7. 모두가 행복한 다문화 사회를 위하여 8. 예멘 난민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 인권의 보편성과 특수성 3장 학교폭력 편 -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1. 학교폭력 사안처리, 교육청이 나서야 2. 국가 차원에서 고민해야 할 학교폭력: 독일의 학교폭력 대응 3.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정책 제안 4. 인권교육이 최고의 해결책 : 비례의 원칙(과잉 금지의 원칙) 5. 학교폭력 예방 ALARM 지도법 6. 데이트폭력 예방을 위한 성평등교육의 필요성: 성폭력의 개념 7.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정책 제안 : 위기청소년 부모에게 주는 여덟 가지 조언 4장 인성교육 편 - 문제행동학생 상담 및 지도 1. 상벌점제도 무엇이 문제인가? : 회복적 생활교육 2. 인성교육의 기본 방향은 인권교육 3. 자살 충동 이기는 마음교육이 필요할 때 : 관계치료 4. 더욱더 중요해지는 학생 상담 : 학생의 문제행동 원인 5. 따뜻한 말 한마디의 힘 : 이성적 대화를 하는 법 6. 다른 나라는 어떻게 인성교육을 할까? 5장 교사 편 - 교사의 전문성과 리더십 함양 1. 최고의 소통은 경청과 질문 : 소통과 공감의 대화법 2. 주도형 대화 대신 경청 대화 3. 스승 존경, 제자 사랑 풍토 조성하자 : 존경받는 교사의 여섯 가지 특징 4. 하루 세 번 나에게 하는 질문 : 카르마와 자기절제 5. 세심한 지도는 디테일의 힘에서 나온다 6. 하루속히 실천해야 할 토론수업 : 히부르타 교육의 참여 학습 7. 컨설턴트의 자질과 품성 : 컨설턴트의 다양한 대화 기술 6장 학교운영 편 - 교육공동체가 동참하는 학교 조직문화 1. 학교경영 혁신을 위한 교무분장 전략 : 성공적인 협상을 위한 조언 2. 교사의 자발성 유도는 어떻게? : 넛지 효과 3. 조직 갈등 조정의 자세와 방법 : 감정적인 논쟁을 피하는 방법 4. 교육혁신의 열쇠, 소통 5. 침묵은 금이 아니다 6. 다수결의 원칙은 옳은가 : 토론할 때 범하는 논리적 오류 7. 미래학교는 마을결합형학교 8. 학교자치의 마중물, SPTA 7장 미래교육 편 - 지속발전 가능한 혁신미래교육 1. 세계시민교육, 어떤 교육을 해야 할까? 2. 경쟁교육에서 행복교육으로 : 독일 교육의 시사점 3. 인성교육의 핵심은 소통문화 조성 : 미국의 돌봄 정책 4. 봉사정신은 리더의 핵심역량 : 우분트 정신 5.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을 위하여 6. 인공지능사회에 더 중요해지는 인간교육 : 미래 인재의 여섯 가지 조건 7. 학생에게 참정권을 허하라 : 아동, 청소년, 학생의 법적 연령 8. 평생교육 편 - 모두가 행복한 평생학습사회 구현 1. 차별 없는 민주시민사회 만들기 2. 성인 대상 시민교육의 필요하다 3. 촛불시위는 시대정신의 발로 : 앙가주망 4. 사상, 양심, 종교의 자유에 대해 생각하다 5. 백세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죽음교육 6. 성인 대상 교육은 달라야 한다 : 성인교육을 위한 네 가지 교수 기법교육자가 반드시 알고,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우리 교육의 현안과 방향 ◎ 미래교육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길잡이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국민행복지수가 최하위이며 자살률은 최고인 나라이다. 아이들은 학교폭력, 데이트폭력, 아동폭력, 성폭력이란 부정적 용어가 만연한 사회에서 자살 충동까지 느끼며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 이렇게 낮은 학생행복지수와 높은 자살률은 무엇을 의미할까? 그것은 더 늦기 전에 교육의 본질과 정체성이 확립되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미래교육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이 답을 찾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책 《교육을 교육하다》가 출간되었다. 저자 임종근은 36년간 고등학교 교사, 장학사와 장학관,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교장,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 부장, 서울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장, 한양대학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세계시민교육과 인권교육에 전념하였다. 그는 ‘학생은 교복을 입은 시민이며, 학교는 시민사회이다’라는 교육관을 바탕으로 학교교육의 본질과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교육혁신 운동을 전개하였고, 교육 블로그 ‘교육내시경’을 운영하여 더 많은 이들과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다. 《교육을 교육하다》는 인권교육에서 평생교육까지 현장의 모든 교육자가 반드시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교육과제에 대한 임종근의 깊은 성찰이 빛나는 책으로, 학교현장에서 치열하게 교육을 고민하는 교사는 물론 대한민국 교육정책을 세우는 교육 행정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인권교육에서 평생교육까지, 교육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교육을 교육하다》는 8가지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다. 인권교육, 평등교육, 학교폭력, 인성교육, 교사의 전문성, 학교운영, 미래교육, 평생교육 등 8가지 주제는 현재 대한민국 교육에서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것들이다. 1장 인권교육 편에서는 인권친화적인 학교 만들기의 중요성에 대해, 2장 평등교육 편에서는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3장 학교폭력 편에서는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가정, 학교, 교육청 그리고 정부 부처가 어떻게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지에 대해, 4장 인성교육 편에서는 문제행동학생 상담 및 지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제안을 담고 있다. 5장 교사 편에서는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소통과 경청이 필요하다는 점을, 6장 학교운영 편에서는 교육문제 해결은 교사만이 아니라 학부모 그리고 마을까지 교육 공동체가 함께 해야 하는 것으로 인권친화적이고 소통하는 학교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7장 미래교육 편은 미래를 위한 세계시민교육에 대해, 8장은 평생교육 편으로 급변하는 세상에 발맞추기 위해 필요성이 높아지는 평생학습사회 구현에 대해 다룬다. 그뿐 아니라 학생들의 근로인권, 미투 운동, 성소수자 학생 차별 반대, 탈북학생 교육, 예멘 난민 문제, 마음교육, 교무분장, 마을결합형학교, 죽음교육, 데이트폭력 등 예민하지만 교육자라면 외면해서는 안 되는 주제들까지 총망라하고 있어, 학교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책에 ‘교육상식 더하기’라고 하여 인권 목록의 범주, 인권의 보편성과 특수성, 성평등의 개념, 회복적 생활교육 등 교육과 관련된 기본 개념들도 쉽게 설명해 주어 더 넓고 깊은 시각을 갖도록 돕는다. ◎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인간다운 인간교육을 꿈꾼다 36년간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저자는 모든 교육문제와 사회문제의 답은 인권교육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인권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인간관계를 인권적 관점으로 바라보고, 인권침해에 대하여 문제의식을 갖고 그 원인을 찾아 해결하려는 생각과 그러한 생각을 실천하려는 의지와 행동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진보와 보수의 싸움, 약자에 대한 갑질, 여성 혐오와 남성 혐오, 학생인권 존중에 대한 불만, 학교폭력, 아동폭력 등 부정적인 정서가 만연되어 있다. 임종근은 이런 현상은 인권감수성이 낮은 사회에서 벌어지는 안타까운 현상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동은 물론 성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만이 답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자칫 학생인권과 교권이 대립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학생인권을 존중하는 인권친화적인 학교 분위기가 조성된다면 교권 역시 자연스럽게 보장될 것이라 말한다. 《교육을 교육하다》는 이런 그의 인권교육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해서 교육문제에 접근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인권친화적인 학교를 만들 수 있을까? 그는 그 중요한 열쇠로 소통을 이야기한다. 특히 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관련해 소통을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꼽기도 했다. 학생, 교사, 학부모, 학교, 지역 교육 공동체와 정부 부처 등 교육주체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업 시스템 구축이 교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가 소통을 강조하는 것은 소통의 지향점이 공유와 협업이기 때문이다. 교육혁신과 학교 발전의 원동력은 한마디로 공유와 협업을 위한 교육주체 간의 긴밀한 소통이라 하겠다. 그리고 이런 소통을 위해 토론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거나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회의 등 정책적으로 토론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 조성, 학교 민주주의 및 교육자치 정착,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교내외 교육 지원 거버넌스 구축 등 당면 과제들은 학교 교직원의 힘만으로는 어렵다. 가정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행정구청, 교육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의 다양한 손길이 필요하다. 즉 ‘마을결합형학교’ 운영이 필요한 것이다. 이 모든 교육 정책 제안에 대한 바탕은 ‘인간다운 인간교육’이다. 한 명의 엘리트를 양성하는 ‘Number One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Only One 교육’, 삶을 위한 교육일 때 비로소 교육은 제 역할을 찾게 될 것이다.학교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학교폭력이나 성폭력은 그 원인이 다양하겠으나 결국은 학생들의 인권의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사안이다.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는 다름 아닌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것이다. 인권교육은 삶을 위한 교육이다. 학교의 교원들은 인권의 보편성과 상호성이 학생인권교육에서 충실이 구현되도록 인권교육에 힘을 써야 한다. - <인권교육이 희망이다> 중에서 페미니즘 운동 역시 남성과 여성을 이분법적 관점에서 대칭적으로 구분하고, 힘의 역학관계를 논하며 여성의 지위를 높이려는 운동이 아니고, 남성과 여성의 다름의 차이를 인정하고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인권친화적인 젠더문화를 정착하려는 운동이다. 우리 사회에 소통과 화합의 인권친화적인 정치문화가 조성되지 않으면 차별 없는 평화로운 조직문화는 절대로 기대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미투 운동이 국민인권운동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미투 운동은 국민인권운동> 중에서 학급은 학생들의 삶이 있는 작은 사회이다. 학생들이 차별이나 폭력 등 학급의 크고 작은 문제에 대하여 문제의식을 갖고 자발적으로 해결하려는 연대의식과 참여의식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는 인성교육이자 인권교육이다. 학교의 할 일 중에 가장 시급한 것이 학급회의의 정상화이다. -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정책 제안> 중에서
대바늘로 즐겁게 만드는 나의 손뜨개 인형
참돌 / 루이즈 크라우더 (지은이), 문소영 (옮긴이), 조수연 (감수)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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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취미,실용루이즈 크라우더 (지은이), 문소영 (옮긴이), 조수연 (감수)
편안한 멜빵바지를 입은 랄프, 귀여운 토끼 귀가 달린 모자를 쓴 페이, 베레모로 포인트를 준 제인 등 저마다 다양한 개성과 스타일을 가진 인형들의 도안을 담았다. 12개의 인형을 어떻게 만드는지 단계별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의상이나 헤어스타일 또는 색상을 서로 바꾸거나 섞어서 내 마음에 쏙 드는 인형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 뜨개질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도안을 쉽게 간단하게 설명했으며, 인형을 뜨기 위해 꼭 필요한 내용들도 친절하게 설명해두었다. 또한 이 책의 특징은 꼬마 인형을 뜨는 것은 물론, 친구들의 옷, 가방, 모자 등의 소품도 함께 뜰 수 있다는 점이다. 책에 나온 그대로 인형들을 뜰 수도 있지만, 인형들 중 하나를 선택한 뒤 머리 모양이나 옷, 색상, 소품 등을 바꾸어 나만의 인형으로 만들어볼 수도 있다.서문 · 9 도구와 재료 · 10 뜨개 용어: 약어 설명 · 13 인형 만들기 나오미 · 16 그레이스 · 24 랄프 · 32 페니 · 38 페이 · 44 폴리 · 52 안나 · 58 피파 · 64 제인 · 72 앨리스 · 80 플로렌스 · 88 마르타 · 96 뜨개 기법 인형 조립하기 · 104 시작코 만들기와 기타 기법 · 110 배색 작업 · 118 나만의 인형 만들기 · 122 작가에 대하여 · 124 감사의 말 · 124 공급업체 · 125 찾아보기 · 126대바늘로 손쉽게 완성하는 12개의 사랑스러운 인형과 50여 개의 의상, 소품 도안! 포근하고 따듯한 인형과 함께했던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손뜨개 인형을 만들어보세요. 소꿉놀이 친구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던 그 시절 인형처럼, 《나의 손뜨개 인형》에서는 대바늘로 손쉽게 뜰 수 있는 사랑스러운 인형 12개의 도안을 모두 담았습니다. 《나의 손뜨개 인형》에서는 편안한 멜빵바지를 입은 랄프, 귀여운 토끼 귀가 달린 모자를 쓴 페이, 베레모로 포인트를 준 제인 등 저마다 다양한 개성과 스타일을 가진 인형들의 도안을 담았습니다. 12개의 인형을 어떻게 만드는지 단계별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의상이나 헤어스타일 또는 색상을 서로 바꾸거나 섞어서 내 마음에 쏙 드는 인형을 만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대바늘로 즐겁게 만드는 12개의 사랑스러운 손뜨개 인형들을 하나하나 완성해보세요! 어린 시절, 인형과 함께한 따뜻한 추억을 루이즈의 손뜨개 인형과 함께 만들어가세요!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을 함께한 인형 친구가 하나씩 있습니다. 함께 모험을 떠나고, 이야기를 나누던 친구 말이죠. 《나의 손뜨개 인형》에서는 어린 시절 추억과 같은 따뜻하고 포근한 인형들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저자 루이즈 크라우더는 12명의 친구들과 노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인형을 하나하나씩 디자인했습니다. 인형들 중 랄프는 기차를 참 좋아하고, 페니는 나무의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또한 페이는 토끼를 좋아하죠. 이렇게 인형들은 각자 다른 개성과 이야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나의 손뜨개 인형》은 뜨개질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도안을 쉽게 간단하게 설명했으며, 인형을 뜨기 위해 꼭 필요한 내용들도 친절하게 설명해두었습니다. 또한 이 책의 특징은 꼬마 인형을 뜨는 것은 물론, 친구들의 옷, 가방, 모자 등의 소품도 함께 뜰 수 있다는 점입니다. 책에 나온 그대로 인형들을 뜰 수도 있지만, 인형들 중 하나를 선택한 뒤 머리 모양이나 옷, 색상, 소품 등을 바꾸어 나만의 인형으로 만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인형과 함께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나의 손뜨개 인형》과 함께 대바늘로 즐겁게 손뜨개 인형 뜨기를 지금 시작해보세요!
365일 자동 절약 시스템으로 아파트를 마련했다
황금부엉이 / 오미옥 (지은이) / 2020.10.21
15,500원 ⟶ 13,950원(10% off)

황금부엉이소설,일반오미옥 (지은이)
안 그래도 살기 퍽퍽한데 코로나 위기상황까지 겹쳐 국가경제는 물론 가계경제까지 나날이 더 힘들어지고만 있다. 그래서 요즘 주변에서 돈 걱정하는 사람들, 생계 걱정하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본다. 돈 앞에 모두가 불안한 시점이라 고위험 고수익 같은 무리한 투자는 더욱 겁이 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더 벌려고 아등바등 힘을 들이지 않아도, 무리한 투자를 하며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365일 자동 절약 시스템’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돈을 알차게 불려나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들어가는 글 Chapter 1. 절약만으로 일 년에 3천만 원을 모으다 01 한 살 아이의 수술, 1억을 모으기로 결심했다 02 씁쓸한 나의 돈 이야기 03 부자를 꿈꾸면 안 되는 줄 알았다 04 1억 종잣돈 모아 내 집 마련하기 Chapter 2. 돈은 나를 통해 흐른다 01 가계부 뒤로 숨었다 02 당신의 가계부 패턴은 어떤가요? 03 나에게 맞는 가계부를 만들다 04 새는 돈 잡는 방법, 일주일 예산을 하루 단위로 쪼개자 05 푼돈이 목돈이 된다 06 가계부를 바꿨더니 새는 돈이 보인다 Chapter 3. 명쾌한 돈 흐름에 최적화된 가계부 시스템 01 고정비를 돌아보자 02 돈의 흐름을 그리다 03 우리 집 돈 흐름에 맞는 통장 쪼개기 04 굿바이 신용카드 05 우리 집의 재무 상태를 알자 06 우리 집 행복 미래 그리기 : 미래설계 07 1억을 모으기까지 5년, 뭉치고 쪼개고 해냈다! 08 내일 죽어도 나는 오늘 가계부를 쓴다 Chapter 4. 실전 절약법, 집밥이 최고의 재테크다 01 돈 잘 쓰는 방법, 나만의 기준으로 산다 02 가계부 요요를 없애는 네 가지 방법 03 집밥으로 한 달에 50만 원을 아꼈다 04 무지출 게임, 적은 돈으로 큰 만족을 사는 연습 05 돈을 쓰기 전, 머니수다부터 하자 06 소소하게 수입을 늘리는 노하우 Chapter 5. 내 집 마련을 넘어 내 꿈 마련으로 01 꿈을 찾는 질문의 시작 02 나로 성장하고 싶어, 나에게 돈을 쓰기 시작했다 03 블로그에 나를 기록하다 04 왜 머니잇수다예요? 05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마치는 글 특별부록. 가정경제 재무장관표 홈 재테크 체크리스트 ★ 한눈에 보는 연간 비정기지출 체크리스트 ★ 한눈에 보는 고정비 줄이기 체크리스트 ★ 한눈에 보는 우리 집 재무상태표 ★ 한눈에 보는 부채내역 정리표 ★ 한눈에 보는 부채상환 계획표 ★ 한눈에 보는 보험내역 정리표 ★ 한눈에 보는 통장목록표 ★ 한눈에 보는 연간 결산표 ★ 한눈에 보는 우리 집 행복 미래 그리기 표안 그래도 살기 퍽퍽한데 코로나 위기상황까지 겹쳐 국가경제는 물론 가계경제까지 나날이 더 힘들어지고만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주변에서 돈 걱정하는 사람들, 생계 걱정하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봅니다. 돈 앞에 모두가 불안한 시점이라 고위험 고수익 같은 무리한 투자는 더욱 겁이 날 겁니다. 그래서 이 책은 더 벌려고 아등바등 힘을 들이지 않아도, 무리한 투자를 하며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365일 자동 절약 시스템’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돈을 알차게 불려나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1. 수입과 소비성 빚 갚기, 저축, 지출의 황금비율을 알려줘 돈이 새어 나갈 틈을 완벽히 차단해줍니다. 2. 저자가 오랜 기간에 걸쳐 개발한 시스템 가계부로 돈이 새는 곳은 잡고 막힌 곳은 뚫어줘 당신의 돈을 명쾌히 흐르고 모이게 합니다. 3. 돈을 쪼개고 뭉치고 모아서 아파트 두 채 마련한 비결을 낱낱이 공개합니다. 4. 생활비 중에서 식비가 압도적인 거는 다들 아시죠? 지속 가능, 실현 가능한 최고의 집밥 재테크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가정경제 재무장관표 재무 관리를 시작하면 이것저것 혼자서 찾고 알아내서 적용하는 번거로움 없이 ‘오늘부터’ 절약의 길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시간과 노력을 가정경제 재무장관이 산전수전 다 겪으며 완성해낸 ‘365일 자동 절약 시스템’으로 아껴보세요. 복잡하게 계산할 거 없이 명쾌하게 한 달의 돈 흐름을 관리할 수 있으니 당신의 돈과 여유시간은 그 전보다 훨씬 더 늘어날 겁니다. 어려운 경제 공부 없습니다 복잡한 부동산, 주식 이야기 없어요 대신 따라 하기만 하면 월급이 그대로 ‘목돈’이 되는 간단 명쾌 지속 가능 ‘365일 자동 절약 시스템’이 있습니다! 1. 투자하지 않고도 5년 만에 1억 모아 아파트 두 채 된 비결 8살, 6살, 3살 세 자녀를 둔 저자가 남편과 함께 의기투합해 신혼부부 전세임대를 벗어난 ‘미옥표 가정경제 재테크 비법’을 알려줍니다. 갭투자? 주식? 금? 달러? 그것들이 어디 원금 보장이 됩니까? 아 우선 내 월급부터 잘 불려서 똑똑한 종잣돈 한번 마련해보자구요. N잡러? 새 직업 구하다가 괜히 지금 잘하고 있는 직업 잃지 맙시다. 저자는 자신만의 돈 관리 노력 끝에 얻은 수입과 소비성 빚 갚기, 저축, 지출의 황금비율을 알려주며 돈이 새어 나갈 틈을 완벽히 차단해줍니다. 남들이 상위 1%의 따라하지도 못할 재테크 신화에 목맬 때 우리는 현실을 200% 반영하여 1년에 3천만 원이 모이는 생활밀착형 절약 재테크로 최적화된 돈 흐름을 만들어봅시다. 2. 돈 관리, 어디까지 해보셨어요? 1억은 10원으로 따지면 천만 개가 있어야 합니다. 급여가 오르고 물가가 오르다 보면 푼돈이나 작은 돈을 점점 우습게 생각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결코, 절대, 큰돈은 작은 돈이 없으면 생겨나지 않습니다. 가정경제 재무장관인 저자가 오랫동안 고민하고 개발해 만들어낸 최적의 돈 흐름도로 수입-지출 구조를 한 눈에 파악하여 새는 돈을 잡아줍니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우리 집의 재무 상태가 한 눈에 드러나는 기적을 경험해보세요. 3. 365일 자동 절약 시스템으로 푼돈이 목돈이 되는 기적이! 매일 쓰는 돈인 주 생활비를 통제할 수 있는 365일 자동 절약 시스템, 하루 살기 금액으로 사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생활비를 통제하는 자, 목돈을 쥐는 자가 됩니다. 하루 살기 금액 안에서 새는 돈을 모으며 알짜같이 돈을 모으는 방법을 저자가 직접 만든 고정지출표, 하루 살기 금액 지출표로 꼼꼼히 알려주니 원하는 목표금액에 가장 빨리 도달할 수 있습니다. 절약의 길로 가는 최단기 코스를 원한다면 저자가 이미 항목별로 다 구성해놓은 덕분에 예산에 맞춰 알뜰하게 지출만 하면 되는 ‘5주 생활비 자동 절약 시스템’이 딱입니다. 4. 실전 절약법, 집밥이 최고의 재테크! 집밥으로만 한 달에 50만 원을 아낄 수 있다면, 혹은 그 이상을 아낄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저자는 집밥이야말로 최고의 절약 수단이라고 말합니다. 돼지고기라면 그저 값비싼 삼겹살과 목살만 고집하는 편견에서 벗어나 앞다리살로 로스도 해 먹고 카레도 해 먹고 다져서 동그랑땡도 해 먹는 식으로 돈은 아끼면서 맛까지 챙기는 ‘나만의 소비 기준’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식비로 한 달에 50만 원을 아끼면 일 년에 자그마치 6백만 원이 모입니다. 아낀 돈이 고스란히 모이는 걸 보면 아마 배달 음식과 외식에서 자유로워질 겁니다. 5. 저자의 피 땀 눈물로 만든 홈 재테크 체크리스트 제공! 애프터 코로나 시대, 재테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당신의 통장에서 새고 있는 돈을 모조리 막아줄 가정경제 재무장관표 재테크 체크리스트를 나눠드립니다. 저자의 블로그, 출판사 홈페이지를 통해 엑셀 파일로 제공해드리니 마음껏 출력하여 사용하세요! ★ 한눈에 보는 연간 비정기지출 체크리스트 ★ 한눈에 보는 고정비 줄이기 체크리스트 ★ 한눈에 보는 우리 집 재무상태표 ★ 한눈에 보는 부채내역 정리표 ★ 한눈에 보는 부채상환 계획표 ★ 한눈에 보는 보험내역 정리표 ★ 한눈에 보는 통장목록표 ★ 한눈에 보는 연간 결산표 ★ 한눈에 보는 우리 집 행복 미래 그리기 표 단언컨대,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면 무리한 투자보다는 일상에서의 수입, 지출 관리가 먼저입니다. 돈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흐르는지 내가 명확히 꿰고 있지 않으면 돈은 쉽게 모이지 않습니다. 신기루처럼 흩어지죠. 은퇴 후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며 만족스럽게 살고 싶다면, 훗날 자식들에게 손 벌리고 싶지 않다면, 남에게 아쉬운 소리 없이 내 돈으로 당당하게 살고 싶다면, 돈을 벌고 모으고 쓰는 모든 단계를 처음부터 내 머리와 손에 익히시길 바랍니다. 당장 내 통장에서 나갈 돈을 물어보면 바로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돈 흐름을 빠삭히 아는 자가 훗날 미래의 부자가 될 겁니다. 그 한 걸음 한 걸음을 먼저 겪어 누구보다 잘 알려줄 수 있는 가정경제 재무장관이 함께하겠습니다.
윤선도 시조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윤선도 지음, 김용찬 옮김 /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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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윤선도 지음, 김용찬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 윤선도 시조집. 낯익은 '어부사시사', '오우가'를 비롯해 고산 윤선도의 시조 75수를 모두 실었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우리말 표현을 읽노라면 눈앞에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지고 절로 흥취가 일어난다. 윤선도가 송강 정철과 함께 조선 시대 시가 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산중신곡 만흥 1 만흥 2 만흥 3 만흥 4 만흥 5 만흥 6 조무요 하우요 1 하우요 2 일모요 야심요 기세탄 오우가 1 오우가 2, 물 오우가 3, 돌 오우가 4, 소나무 오우가 5, 대나무 오우가 6, 달 산중속신곡 2장 추야조 춘효음 고금영 고금영 발문 증반금 초연곡 2장 초연곡 1 초연곡 2 파연곡 2장 파연곡 1 파연곡 2 어부사시사 봄노래 1 봄노래 2 봄노래 3 봄노래 4 봄노래 5 봄노래 6 봄노래 7 봄노래 8 봄노래 9 봄노래 10 여름 노래 1 여름 노래 2 여름 노래 3 여름 노래 4 여름 노래 5 여름 노래 6 여름 노래 7 여름 노래 8 여름 노래 9 여름 노래 10 가을 노래 1 가을 노래 2 가을 노래 3 가을 노래 4 가을 노래 5 가을 노래 6 가을 노래 7 가을 노래 8 가을 노래 9 가을 노래 10 겨울 노래 1 겨울 노래 2 겨울 노래 3 겨울 노래 4 겨울 노래 5 겨울 노래 6 겨울 노래 7 겨울 노래 8 겨울 노래 9 겨울 노래 10 어부사시사 발문 어부사 여음 몽천요 3장 몽천요 1 몽천요 2 몽천요 3 몽천요 발문 번몽천요 견회요 5편 견회요 1 견회요 2 견회요 고산 윤선도는 송강 정철과 더불어 조선 시대 시가 문학의 최고봉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이 창작한 시가 작품은 섬세하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구사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산중신곡>과 <어부사시사> 등의 작품은 기존의 강호 시조에서 나타나는 면모와는 다르게 자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보여 주고 있다. 관념화된 자연의 면모가 아닌, 눈으로 보는 실제의 자연을 작품에 형상화함으로써 강호 시가의 흐름에서 새로운 단계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아울러 윤선도의 다양한 작품들에서는 강호 자연에서의 생활에 대한 자족감과 그로 인한 고양된 흥취가 적절히 발현되고 있다. 바로 이런 면모가 윤선도를 조선 시대 시가 문학의 정점으로 평가할 수 있는 요인이다. ≪고산유고(孤山遺稿)≫는 6권 6책으로 이뤄진 고산 윤선도의 문집으로, 그의 시조 작품은 이 중에서 권지육(卷之六) ≪별집(別集)≫의 ‘가사(歌辭)’라는 항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 실려 있는 작품은 모두 76수인데, <만흥> 제6수와 <어부사 여음>은 동일 작품을 항목을 달리해 배열한 것이다. 따라서 윤선도의 시조 작품은 현재 모두 75수가 전하고 있으며, 각 작품마다 제목을 붙인 것이 특징이다. 이는 제목을 통해 작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분명히 드러내고자 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작품에는 창작 연대와 장소를 밝히고 있지만, 일부 작품에는 해당 기록이 보이지 않는다. 먼저 작품에 부기된 창작 연대에 따르면 맨 뒷부분에 수록된 <견회요>와 <우후요>가 가장 먼저 창작되었고, 바로 그 앞에 있는 <몽천요>가 가장 나중에 지어진 작품이다. 가장 뒷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견회요>와 <우후요>를 제외하면, 나머지 작품들은 대체로 창작 시기에 따른 순서대로 수록되어 있다. 4음보격 3행시라는 형태적 특성을 지닌 시조는 우리말을 사용하고 있기에, 독자들에게 쉽게 읽히는 갈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때로는 작품에 사용된 표현이 특정 전고(典故)를 수반하는 경우, 그 유래와 배경 등에 관해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작품의 이해가 쉽지 않다. 이런 경우 아무리 현대어로 번역을 잘한다고 해도 작품을 풀어서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현대 독자들이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렵다. 이는 조선 시대와 현대의 교육 내용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조선 시대의 사대부들은 사서(四書)를 비롯한 유가의 경전과 중국의 역사적 사실 등에 대해서 어려서부터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았다. 따라서 전고가 포함된 다양한 시가의 표현들이 조선 시대의 지식인들에게는 상식화된 내용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현대 독자들에게는 그러한 표현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고, 때로는 그에 수반된 배경 지식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내용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각 작품마다 현대역과 원문으로 된 작품과 함께 가급적 상세한 해제와 주석을 덧붙였다. 해제는 일차적으로 작품에 대한 해석을 중심으로 하되 작품 이해에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다양한 내용을 포함했다. 주석 역시 여러 작품에 등장하는 표현이라도 개별 작품마다 붙이는 것을 원칙으로 했으며, 가능한 상세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이러한 해제와 주석으로 인해 윤선도의 시조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금 바로 써먹는 심리학
웅진지식하우스 / 리처드 와이즈먼 (지은이), 박세연 (옮긴이) /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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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리처드 와이즈먼 (지은이), 박세연 (옮긴이)
심리학자가 마음보다 행동이 중요하다고 말하면 얼핏 이상하게 들릴 것이다. 하지만 그 심리학자가 리처드 와이즈먼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전 세계에 심리학 열풍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괴짜 심리학』의 저자인 그가 이번에는 ‘행동’에 주목했다. 일상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계발서나 멘토의 도움을 받지만 번번이 실패하는 이들을 위해서다. 일, 습관, 관계 모두 지금의 답답한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괜스레 정신력에 기대지 말고 와이즈먼이 알려주는 강력한 아이디어 하나를 실천해보자. 밀치고, 당기고, 주먹을 쥐고, 고개를 끄덕거리는 작은 행동을 당장 시작해보자. 심리학 지식만으로 삶에 변화를 불러오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1장. 연필을 입에 물기만 해도 행복해진다 체크무늬 바지를 입은 심리학의 아버지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사진 찍을 때 ‘치즈’라고 말하는 이유 ‘느끼는 것처럼’ 행동할 때 뇌가 반응한다 | 범국민 행복감 높이기 프로젝트 즐거움에도 공식이 있다 세계적인 유행을 불러온 ‘웃음 클럽’ | 행복해지고 싶다면 박수를 쳐라 | 기분이 좋아지는 혼잣말 주문 2장. 최고의 사랑을 위한 심리학의 조언 사랑을 파헤친 괴짜 심리학 가방 속 사나이 ‘블랙 잭’의 정체 | 심리학, 사랑의 비밀을 파헤치다 | 솔로를 지원하고 커플을 보호하라 행동이 감정을 결정한다 지금, 운명의 상대를 기다리고 있다면 | 반대할수록 사랑이 불타오르는 과학적인 이유 심리학, 실험실에서 사랑을 제조하다 영화 속 ‘연애 조작단’이 가능하다고? | 사랑의 신비를 무너뜨린 엡스타인의 실험 | 오래된 연인들을 위한 심리학의 조언 3장. 마음을 치유하는 뜻밖의 방법들 몸이 마비되면 감정도 둔해진다 편도샘을 잘라도 웃을 수 있는 이유 | 실컷 성질을 부리면 화가 풀릴까? | 가장 효과적인 분노 해소법을 찾아라 | 금방 마음이 차분해지는 진정 훈련 | 두려움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 천천히 조금씩 둔감해지기 | 공황의 악순환을 이기는 법 우울한 마음이 시작되는 곳 우울한 사람이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 | 보톡스로 우울증을 고쳤다고? 4장. 내 의지력을 조종하는 작은 행동들 인센티브가 아무런 효과가 없는 이유 보상의 역설 : 상이 오히려 벌이 되는 까닭 | 가정 원칙으로 동기부여 끌어올리기 사소한 미끼로 낚은 커다란 변화 일단 가볍게 서약만 해주세요 심리학과 다이어트가 만났을 때 당신은 눈으로 먹는 타입입니까 | 습관의 노예에서 벗어나는 법 | 뭔가 다른 일을 해봅시다 | 근육은 ‘의지력’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5장. 작지만 강력한 설득의 비밀 미군 포로들은 왜 북한을 선택했을까 우리는 모두 음모론자다 | 인간은 믿음과는 다르게 움직인다 | 흡연 예방 프로젝트가 실패한 이유 자신이 한 말만 믿는 사람들 미군을 공산주의자로 만든 설득법 | 고개 끄덕이기의 놀라운 힘 우리의 믿음은 어떻게 조작되는가 내가 먹지 못한 포도가 신 이유 가까워지고 싶다면 온도를 높여라 소속감 만들기와 적대감 만들기 우정은 직소 퍼즐처럼 피어난다 6장. ‘척’ 하는 사이에 운명이 된다 뇌 속에는 성격이 없다 자존감을 조종하는 기술 자존감이 높아지는 행동에 숨은 비밀 | 양손으로 만들어내는 자신감 검정 유니폼이 승리를 부른다 창조적인 사람이 되는 최고의 행동법 감옥에서 찾은 자아의 비밀 정체성의 연극에서 주연 맡기 | 내가 원하는 자아를 만들어보자 | 매력적인 아바타가 현실을 바꾼다 젊음을 되찾는 시간 여행 에필로그 감사의 글 주석그런 ‘척’하다 보면, 정말 그렇게 된다! ‘지구에서 가장 핫한 심리학자’ 리처드 와이즈먼, 인생의 문제에 심리학으로 답하다 ★ 유튜브 200만 구독자, 4억 뷰 조회 ★ ★ 전 세계에 심리학 열풍을 불러일으킨 『괴짜 심리학』 후속작 ★ 심리학자가 마음보다 행동이 중요하다고 말하면 얼핏 이상하게 들릴 것이다. 하지만 그 심리학자가 리처드 와이즈먼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전 세계에 심리학 열풍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괴짜 심리학』의 저자인 그가 이번에는 ‘행동’에 주목했다. 일상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계발서나 멘토의 도움을 받지만 번번이 실패하는 이들을 위해서다. 와이즈먼이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과 함께한 다양한 심리 실험 결과에 따르면, 놀랍게도 ‘마음’은 현재 모습을 바꾸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보다는 의도적으로 ‘~인 척’하는 구체적인 행동 하나가 훨씬 더 효과적이다. 예를 들면 소극적인 행동을 할수록 내향적인 사람에, 적극적인 행동을 할수록 외향적인 사람에 가까워진다. 과자 봉지를 싫어하는 ‘척’ 밀쳐내는 손짓 하나가 백 번의 결심보다 다이어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일, 습관, 관계 모두 지금의 답답한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괜스레 정신력에 기대지 말고 와이즈먼이 알려주는 강력한 아이디어 하나를 실천해보자. 밀치고, 당기고, 주먹을 쥐고, 고개를 끄덕거리는 작은 행동을 당장 시작해보자. 심리학 지식만으로 삶에 변화를 불러오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결심만으로는 안 되는 당신, 결과의 99%를 좌우하는 1%의 작은 행동을 시작하라! 누구도 들려주지 않았던 기발한 심리학 활용법 지금까지 수많은 자기계발서들과 멘토들이 외쳤던 성공 비결은 한결같이 ‘긍정적인 마음과 생각’이었다. 삶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사고방식부터 바꾸라는 말이다. 그러나 날마다 긍정적인 기분을 유지하기란 너무나도 힘들고, 장밋빛 미래를 그려봐야 골칫거리가 쉽사리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엄청난 노력이나 결단 없이도 습관을 바꾸고 변화를 불러오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 전 세계에 심리학 열풍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괴짜 심리학』의 저자이자 ‘대중에게 심리학을 소개한 괴짜 교수’라는 별명을 지닌 리처드 와이즈먼. 영국 하트퍼드대학교 교수인 그는 <타임스> <가디언> <데일리 텔리그래프> 등 유수 언론에서 가장 많이 인용하는 심리학자이기도 하다. 와이즈먼은 결심이나 동기부여보다 강력한 ‘진짜 변화’의 열쇠를 찾기 위해 몇 년에 걸쳐 일반인 200만 명과 함께 다양한 심리 실험을 진행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가 얻은 결론은, 거창하고 추상적인 결심보다는 아주 작을지언정 구체적인 ‘행동’ 하나가 삶을 바꾸는 데 더욱 효과적이라는 사실이었다. 즉, 사소한 1%의 행동이 결과의 99%를 좌우한다는 것이다. 와이즈먼은 이 책에서 쉽고 흥미로운 단 하나의 심리학 원칙을 적용해 좀처럼 고칠 수 없는 나쁜 습관, 늘 실패하기만 하는 연애, 치유되지 않는 마음의 병 등 삶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원하는 결과를 불러오는 쉽고 간단한 행동 전략을 들려준다. 프로이트의 ‘심리’ 대신 제임스의 ‘행동’에 주목한 괴짜 심리학자의 강력한 변화 프로젝트 대개 우리는 어떤 생각이나 감정을 품으면 그 결과로서 행동이 나타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정반대다. 여기서 잠깐, 대중에게는 조금 생소하지만 ‘현대 심리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말을 들어보자. 사랑이나 행복 같은 인생의 실전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인간이 왜 기쁠 때면 웃고 슬플 때면 우는지 등 당연하게 여겨지는 현상에 호기심이 많았다. 이를 알아내기 위해 다양한 심리 현상을 탐구한 끝에, 제임스는 감정이 행동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행동이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바로 현대 심리학의 근간으로 자리 잡은 ‘가정 원칙’이다. ‘심리학’ 하면 떠오르는 학자 프로이트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인간의 무의식 깊은 곳을 파고들어야 한다고 보았다. 예를 들어 화가 날 때는 공격적인 행동으로 감정을 분출해야 정신 건강에 이롭다는 뜻이다. 그러나 제임스의 가정 원칙에 따르면 이는 화를 해소하는 데 아무 효과가 없다. 오히려 화를 내는 행동이 점점 더 많은 화를 유발해 기분을 나쁘게 만들 뿐이다. 이보다는 의식적으로 차분하게 행동할 때 오히려 감정이 해소된다. 같은 방식으로, 우울할 때는 우울한 사람처럼 행동할 것이 아니라 연필을 입에 물어 인위적으로라도 웃는 표정을 지어보는 것이 기분 전환에 훨씬 도움이 된다. 핵심은 갑자기 긍정적인 ‘생각’을 떠올리며 웃으라는 게 아니라, 이런저런 생각 없이 그냥 입술 양 끝을 올리는 ‘행동’부터 시작하라는 것이다. 백 번 해도 소용없는 결심은 이제 그만! ‘척’하는 행동 하나가 극적인 결과를 만든다 심리학 실험이 들려주는 쓸 만한 삶의 기술 제임스는 “어떤 성격을 원한다면 이미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처럼 행동하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사실은 그렇지 않아도 그런 ‘척’하다 보면 정말 그렇게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는 근거 없는 믿음이나 긍정적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자기암시가 아니다. 지난 100년 동안 전 세계 수많은 심리학자들이 제임스의 가정 원칙을 검증하고자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고, 그때마다 가정 원칙은 어김없이 과학적 사실로 증명되었다. 와이즈먼은 이 흥미진진한 심리학 이론을 일상의 아주 사소한 영역까지 확장하며 우리 삶에서 제대로 써먹는 법을 알려준다. 다이어트를 결심했는데 달달한 간식거리를 봤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좋은 방법은 간식거리를 싫어하는 척 손으로 밀쳐보는 것이다. 어떤 물건을 싫어하는 것처럼 밀치는 행위는 뇌로 하여금 실제로 그 물건이 싫다고 인식하게 만든다. 금연을 원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하버드대학교에서 진행한 실험에 따르면, 금연을 굳게 결심한 흡연자들보다 스스로를 폐암 환자라고 가정하고 역할극에 참여한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률이 훨씬 높았다. 비록 잠깐이지만 폐암에 걸려 담배를 피워서는 안 되는 사람인 척 행동한 것이 이런 결과를 이끌어낸 것이다. 마음이 흔들린다면 굳건한 의지를 지닌 척 두 주먹을 불끈 쥐어보자. 팔짱을 있는 힘껏 껴보는 것도 좋다. 근육에 긴장감이 전달되어 자기 통제력이 높아진다. 산만함을 떨치고 싶다면 모니터를 시선보다 높게 두자. 저절로 가슴과 허리가 곧게 펴지고 고개를 치켜들게 되면서 좀 더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일단 행동하면, 그 다음은 뇌가 우리 마음을 바꾸려 할 것이다. 늘 제자리인 모습에서 벗어나 변화되고 싶다면 일단 그런 ‘척’부터 해보자. 변화를 위한 가장 과학적이고 손쉬운 방법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레어드는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제임스의 이론을 하나하나 읽어나갔다. 그리고 차 안에서 웃음을 지으면서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된 이유를 이해했다. 그는 제임스의 심리학 가설이 너무도 오랜 시간 묻혀 있었으며, 지금까지 한 번도 제대로 검증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결국 레어드는 스스로 제임스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실험 자원자를 모집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웃거나 찡그릴 때 어떤 느낌이 드는지 말해보라고 했다. 제임스의 가설이 옳다면, 웃음을 지은 사람은 찡그린 사람보다 행복감을 더 많이 느껴야 했다.이 실험에서 레어드는 피실험자들이 실험 취지에 맞춰 자신의 감정을 조작해서 보고할 위험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들이 실험 의도와는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웃거나 찡그리도록 만들고 싶었다. 그러다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_‘사진 찍을 때 ’치즈‘라고 말하는 진짜 이유’ 중에서 한편 프로이트가 미국에 머물 때 예순일곱 살이던 제임스는 심장 질환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럼에도 그는 클라크대학교를 찾아 프로이트의 강의를 직접 들었다. 하지만 별다른 감흥을 얻지는 못했다. 이후 제임스는 꿈의 상징에 관한 프로이트의 주장을 ‘위험한 접근 방식’이라고 지적하면서, 그 위대한 정신 분석가가 거대한 망상에 빠져 있으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처럼 제임스와 프로이트는 분노의 원인과 치료법은 물론 다양한 면에서 많은 차이점을 드러냈다. 프로이트에 따르면 폭력적인생각을 억누르기 때문에 분노를 떨쳐버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베개를 때리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밟아서 망가뜨리는 방법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안전하게 분출하면 마음을 정화할 수 있다. 반면제임스의 설명에 따르면, 화를 내는 행동 때문에 더 화가 난다. 그러므로 프로이트의 정화법은 오히려 화를 부추길 뿐이다. 그 이후로 오랫동안 많은 학자들이 이 두 위대한 심리학자 중 누구의 말이 옳은지 밝혀내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추진했다_ ‘실컷 성질을 부리면 화가 풀릴까?’ 중에서
우리 아이 12년 공부 계획
서해문집 / 유영호 글 / 20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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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학습법일반유영호 글
과도한 사교육과 무한경쟁에 지쳐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조금은 다른 대안적 교육을 고민하면서도, 현실의 벽 앞에서 불안하고 막막해하는 이 땅의 대다수 선량한 부모들을 위한 ‘착한’ 공부법이다. 경쟁 지향의 현실추종주의도 아닌, 그렇다고 과감하게 대안학교나 탈학교를 추구하는 이상주의적 모험도 아닌, 제3의 길은 없을까 고민하는 진지한 부모들에게 소중한 실마리가 될 것이다. 제1부에서는 현재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를 낱낱이 뜯어본다. 반복적인 문제풀이와 학습지, 학원 뺑뺑이 등으로 이미 아이들은 학습 무기력 상태! 영어·수학 등 과목별 공부뿐 아니라 수업 현장에서 놓치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들은 어떤 공부 전략을 쓰고 있는지 등을 분석해보면서, 아이들의 겉모습에 흔들리지 말 것을 조언한다. 제2부에서는 12년 학교생활을 단계별로 나눠서 그 특징을 살펴보고, 미래의 변화에 맞춰 각 단계마다 어떻게 계획을 세울 것인지를 생각해본다. 무엇보다 부모 세대의 미래가 아닌 아이들의 미래를 보면서, 12년 공부의 마스터플랜을 짤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뿐만 아니라, 사회적 차원에서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성찰해본다. 마지막으로 제3부는 12년 공부 계획의 실전편으로, 과목 유형별 또는 성적 유형별 공부 방법을 살펴보고, 대안을 위한 기본적인 시각을 생각해본다.Part 1. 지금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있나? chapter 1. 아, 우리 아이들! 어디까지 정상인가? : ADHD 나도 나를 믿지 못한다 : 모든 아이 내면에 숨어 있는 ‘왕따’ 소통 능력이 떨어지고 있다 : 스마트폰 문자 소통 학원 가방, 부모에 대한 예의 표시?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 재수생을 보며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다 chapter 2. 아이들의 겉모습에 흔들린다 혹시 영재인가? 전략인가, 잔머리인가? 무기력, 소극적 저항은 아닐까? 개성인가, 하류 지향인가? 키즈 마케팅 대상인가, 소비 주체인가? 헛똑똑이, 글 뜻은 아는데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모른다 chapter 3. 아이들의 실제 공부를 뜯어보면 수학 때문에 무기력해진다면? 영어처럼 다른 과목도 공부한다면? 국어 점수와 책읽기는 반비례? 사회?과학은 배경지식으로 선점할 수 있나? 체험학습과 실험 교육의 한계 시험공부의 진짜 목표는? ‘평소 공부’는 어디로 갔나? chapter 4. 수업 현장에서 놓치는 것들 공교육은 무시해도 좋은가? 사교육은 단기 효과만 노린다? 학습지 때문에 ‘계모’가 나타났다? 공교육과 사교육의 경계에서 : 방과후수업과 인터넷 강의 최고의 교사가 따로 있나? 엄마표 공부 : 공부보다 무조건적인 사랑이 중요하다 우리 아이한테 맞는 교재가 있을까? chapter 5. 요즘 아이들의 다양한 공부 전략들 시간 최대, 분량 최대의 전략 선행 학습, 할 수만 있다면 좋은 건가? 최신 정보만이 살 길인가? 영재인가, ‘인적 자원’인가? 동기 부여는 가능할까? 최선의 공부 방법은? 자기주도 학습은 누가 주도하는가? 학습 능력, 어떻게 키상위 1%를 향한 미친 사교육과 대안학교?홈스쿨링 사이에서, 제3의 길은 없을까? 현실의 벽 앞에서 불안하고 막막해하는 이 땅의 대다수 선량한 부모들을 위한, ‘착한’ 공부법! 대부분의 공부 관련 책들은 경쟁사회에서 승자가 되기 위한, 상위 1%를 향한 공부 방법을 설파하는 자기계발서류다. 반면 이 책은 과도한 사교육과 무한경쟁에 지쳐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조금은 다른 대안적 교육을 고민하면서도, 현실의 벽 앞에서 불안하고 막막해하는 이 땅의 대다수 선량한 부모들을 위한 ‘착한’ 공부법이다. 경쟁 지향의 현실추종주의도 아닌, 그렇다고 과감하게 대안학교나 탈학교를 추구하는 이상주의적 모험도 아닌, 제3의 길은 없을까 고민하는 진지한 부모들에게 이 책은 소중한 실마리가 될 것이다. 이 책의 제1부에서는 현재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를 낱낱이 뜯어본다. 반복적인 문제풀이와 학습지, 학원 뺑뺑이 등으로 이미 아이들은 학습 무기력 상태! 영어·수학 등 과목별 공부뿐 아니라 수업 현장에서 놓치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들은 어떤 공부 전략을 쓰고 있는지 등을 분석해보면서, 아이들의 겉모습에 흔들리지 말 것을 조언한다. 제2부에서는 12년 학교생활을 단계별로 나눠서 그 특징을 살펴보고, 미래의 변화에 맞춰 각 단계마다 어떻게 계획을 세울 것인지를 생각해본다. 무엇보다 부모 세대의 미래가 아닌 아이들의 미래를 보면서, 12년 공부의 마스터플랜을 짤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뿐만 아니라, 사회적 차원에서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성찰해본다. 마지막으로 제3부는 12년 공부 계획의 실전편으로, 과목 유형별 또는 성적 유형별 공부 방법을 살펴보고, 대안을 위한 기본적인 시각을 생각해본다.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학원 가방은 부모에 대한 예의 표시? 아이들의 겉모습에 흔들리지 말고, 12년 공부의 마스터플랜을 세우세요! ‘학습 능력’이 모든 공부의 기초입니다. 독서로 학습 능력을 높이세요! 요즘 아이들은 지식은 많지만 바탕이 매우 부족합니다. 예체능에서 체력과 기본 기술이 필수이듯이, 공부에도 학습 능력이 필수입니다. 특히 초등학생 때는 장시간이 필요한 학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세요. 집에서 일정 시간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그 시간에는 숙제나 다른 공부를 시키지 않습니다. 옛이야기나 동화를 꾸준히 읽으면서, 읽은 내용을 자세히 ‘기억’하는 연습을 합니다. 모르는 내용도 모르는 채로 기억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어려운 책을 한 번 읽는 것보다는 쉬운 책을 여러 번 읽는 게 좋습니다. 선행 학습을 하기보다는 지난 학기, 지난 학년의 복습을 합니다. 평소 공부는 시험공부와 다릅니다. 성적보다는 실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공부합니다. 너무 쉬운 문제나 어려운 문제는 풀지 말고, 80점 정도 맞힐 수준의 문제를 풉니다. 심화문제는 다음 학기 또는 다음 학년에 자기 실력으로 응용해서 풀게 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설명을 듣고 이해했다고 해서 실력이 높아지지는 않습니다. 또 틀린 문제도 바로 설명해주지 말고, 나중에 스스로 다시 풀게 합니다. 그래야 성취감과 자신감이 높아집니다. 계획성 있게 공부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차라리 집중력 있게 몰아서 공부하는 게 낫습니다. 방학 때 수학 문제집을 매일 3쪽씩 풀어서 한 권을 끝내기보다, 며칠 동안 몰아서 한 권을 풀도록 합니다. 자기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스스로 찾아내도록 합니다. 시험공부는 교과서를 여러 번 읽는 것이 기본입니다. 아이가 집중해서 읽기 힘들어한다면 교과서를 녹음해서 들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외우는 것을 싫어하는 성향의 아이라면, 억지로 암기하려고 하지 말고 단순히 ‘열 번 읽기’를 시도해봅니다. 처음엔 중요한 것만 읽어서 큰 뼈대를 기억한
사부님 싸부님 1 : 개정판
해냄출판사 / 이외수 글 /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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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출판사소설,일반이외수 글
그대여, 만약 그대도 마음의 눈이 뜨여 있다면 인정하리라. 작은 먼지의 입자 하나도 얼마나 거대한 우주인가를. 타고난 상상력과 깊이 있는 글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외수의 우화(寓畵)소설. 대한민국 강원도 어느 두메산골의 작은 웅덩이에서 돌연변이로 태어나 항상 외롭게 서러운 올챙이가 \'싸부님\'으로 변신해 도(道)에 대한 가르침을 전한다. 출간된 지 27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시대에 소중한 가르침을 전하기에 새롭게 꾸며서 다시 출간된 것이다. 두 해가 지나고 전혀 더 이상 발육을 멈추어버린 하얀 올챙이는 조각달 뜨는 깊은 산중에서 노인과 동자가 복숭아꽃 그늘에 앉아 문답하는 소리를 들으며 차츰 도라는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드디어 이 올챙이는 영원히 개구리가 되기를 거부한 채 도(道)를 찾아 머나먼 길을 떠난다. 그는 바다에 다다르기를 염원하고 물길을 헤쳐 가는데……. 그 올챙이가 \'싸부님\'이 되어 도(道)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소중한 가르침을 전해주는 올챙이는 열려 있는 세상을 열려 있는 가슴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조언자가 될 것이다. 싸부님,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나이까? 영혼의 연금술사 이외수가 펼쳐낸 최초의 우화상자 불안한 시대를 건너기 위한 몸부림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심리학 서적들에 열광하는 이때, 미물의 생애를 통해 본 에세이가 출간해 독자들의 마음에 쉼터를 제공한다. 대한민국 강원도 어느 두메산골의 작은 웅덩이에서 돌연변이로 태어난 올챙이 한 마리가 ‘싸부님’으로 변신해 도(道)를 들려주는 책 『사부님 싸부님』은, 소설가 이외수가 등단 이후 장편소설 3편과 소설집 1편을 세상에 내놓은 다음 야심차게 벌인 새 프로젝트로 “소설가가 왜 만화를 그리냐?”는 선배 작가들의 질타에 시달리게 한 문제작임에도 불구하고, 1983년(영학출판사) 첫 출간 이후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1991년(예문각), 1996년(금문서관), 2002년(자인)에 개정 출간되었고, 드디어 출간 27년 만에 판형을 축소하고 컬러링을 첨가해 새로이 세상에 나왔다. 출간과 동시에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이 책의 주인공 올챙이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각광받았고, 잘 그린 갖가지 올챙이가 출판사로 부쳐지는 기현상을 일으켰으며, 마침내 1년 후 겨울 “망가질 대로 망가진 육신, 수시로 앓아눕는 내 머리맡에 뜻깊은 격려와 사랑의 뜻으로 날아오는 독자들의 엽신”에 대한 감사로 2권을 출간하기에 이른다. 2권 말미에 3편 예고까지 있었지만, 작가의 소설집필 작업으로 아쉽게도 작업이 무기한 연기되어 아쉬움을 주기도 했다. 동물이나 무정물을 의인화해 사회를 풍자하거나 도덕적 교훈을 선사하는 짧은 이야기인 우화(寓話)를 펴낼 때 작가는 밟으면 꿈틀하는 지렁이에 비해 올챙이는 반항 한 번 못하고 죽는다는 점에서 “소설로써는 제대로 그 뜻을 전달할 수 없었던 말들이 여기 담겨서는 조금이나마 소생해 줄 것인가 하는 기대감 때문에서” 그리고 썼음을 밝혔다. 올챙이가 ‘바다’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갖기 위해 저수지 속을 돌아다니며 여러 물고기들과 대화를 나눈다는 플롯을 설정하고 있다는 데서 당시 문학평론가 조남현은 “‘바다’는 적어도 올챙이에게만은 유토피아의 개념으로 통하는 것이며 올챙이는 하나의 구도자를 상징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플롯은 얼핏 《천로역정》과 같은 종교소설을 연상케 하며 동시에 일정한 득도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중간에 여러 가지 정신적 육체적 고난을 겪는다는 구성을 보여주는 발전소설을 생각나게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인 최돈선은 “기존의 문학장르를 과감히 탈피하고, 시와 선적인 언어를 통하여 새로운 문학의 한 형태를 개척하였음을 높이 평가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겉으로 드러내는 것이 최고가 아니라 우리 가슴에 내재한 맑은 심성(心性)이 달빛처럼 스스로 발할 수 있도록 고도한 상징성을 부여하는 이 책은, 열려 있는 세상을 열려 있는 가슴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조언자로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