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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의 유혹
퍼플카우 / 김우열 글 / 20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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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카우
건강,요리
김우열 글
건강도 맛도 인간관계도 포기하지 않고 몸과 마음을 가볍게 유지하는 채식의 방법 레오나르도 다 빈치, 톨스토이, 아인슈타인이 채식을 했다는 사실은 이미 상식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환자가 아니라서, 맛을 포기할 수 없어서, 인간관계를 유지하려고 채식을 미루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채식은 환자를 위한 식단도, 맛없는 건강식도, 불이익을 감수해야 할 유별난 식습관도 아니다 『시크릿』, 『구글드』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번역한 번역가이자 13년 이상 직접 채식을 실천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보통 사람들이 품고 있는 채식에 대한 오해와 채식인이 사회생활 중에 맞닥뜨려야 할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저자는 책에서 채식을 무조건 강요하거나 누구나 반드시 해야 할 것으로 몰아세우지는 않는다. 다만, 자신이 경험한 변화와 여러 자료에서 살펴본 사례들을 통해 몸과 마음을 가볍게 유지하는 채식의 유익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독자를 유혹한다. 이 책은 이효리, 김제동, 나탈리 포트먼 등 수많은 국내외 유명인들이 앞 다투어 채식을 실천할 만큼 확산되고 있는 ‘채식인으로서의 삶’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저자는 채식을 하면 질 좋은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으며 더 건강해지며, 안 좋은 음식을 끊고 미각이 되살아나면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맛을 더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 채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여러 식당과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 등도 소개하고,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채식 도중 일어날 수 있는 주변 사람들과의 불편한 상황을 극복할 반가운 힌트를 준다. 저자는 채식과 삶에 대한 진지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도 풀어놓는다. 동물을 먹는다는 것이 윤리적으로 옳은 일인지, 채식이 지구 환경에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한번쯤 성찰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육식과 잡식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다룬 책들이 대부분 번역서라서 아쉬웠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안내서가 될 것이다. 들어가는 말 한번쯤 채식을 고민해본 당신을 위하여 Part 1 채식, 얼마나 아십니까? 다르게 사는 법, 채식 -당신이 채식을 선택하게 된다면 -한국에서 채식하기 어려운 이유 -세상 살아가기에 너무 예민해지지는 않을까? 채식의 유혹 -채식 왜 하세요? -채식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 -평생 할 수 있는 진짜 다이어트 -채식주의자보다는 채식인 채식이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다 맛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탕수육보다 맛있는 ‘탕수벗어’ 채식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 일주일에 한 번만 채식을 한다면 Part 2 채식이 정말 건강에 좋을까? 채식이 정말 몸에 좋을까? 영양분 때문에 채식을 주저할 이유는 없다 -채식하면 단백질은 어디서 얻나? -동물성 단백질에 대한 환상 -생선이나 어패류, 육류보다는 낫지 않을까? -비타민 B12가 식물성 식품에는 없다는데 -칼슘이나 철분은 어떻게 해결하나? 채식하면 체력에 문제가 생긴다? -채식하면 체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채식하는 보디빌더들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괜찮을까? -아이를 가졌는데 채식해도 될까? -채식하면 살이 빠질까? -채식하면서 술 담배를 해도 될까? 젊고 건강한데도 채식을 해야 할까? Part 3 채식인으로 살기 위한 방법들 몸 상태와 식단을 점검하자 익숙한 음식들과의 결별 -이제 무엇을 먹어야 할까? -비용을 절약하는 건강한 식단 -실수로 고기를 먹었더라도 개의치 말자 -먹는 양까지 줄일 필요는 없다 성분표 읽는 방법 채식 선언하기 혼자 사는 직장인의 채식 -집에서 -직장에서 -혼자 식당에 가서 -회식 자리에서 -1박 2일 연수를 가서 애인과 데이트할 때의 채식 결혼 후의 채식 -배우자와 둘이 살고 있는 경우 -자녀가 있는 경우 -다른 가족들에게 어떻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까? 채식 맛집 소개 채식 장보기 도와주세요! Part 4 채식 권하는 사회를 꿈꾸며 가장 급진적인 정치 활동, 채식 뭘 그렇게까지 하느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고기 대신 콩? 고기를 먹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다 코코넛 오일의 발견 갈수록 복잡해지기만 하는 세상 삶을 통제하는 힘 사랑을 배우기 위해 눈을 감지 않으면 먹을 수 없는 것들 Part 5 채식을 둘러싼 단상들 아인슈타인은 왜 채식을 했을까? 골고루 먹는 게 자연스럽지 않을까? 동물을 먹는 행위가 윤리적으로 옳을까? 우리는 가끔 거짓말을 한다 인간, 그 모순의 동물 길은 어디에도 없다, 우리 안에 있을 뿐 핀란드인의 저력과 자연의 치유력 환경, 채식이 답이다 채식을 넘어 열매식으로 채식 관련 번역서를 읽으면서 번역 작가, 그 길 치열하게 산다는 것 생의 의미 읽어볼 만한 책 소개 나가는 말 채식, 불편한 행복으로의 초대 아인슈타인은 왜 채식을 했을까? “나는 채식이라는 삶의 방식이 인간의 기질에 미치는 영향만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줄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건강도 맛도 인간관계도 포기하지 않고 몸과 마음을 가볍게 유지하는 삶의 방식 유명한 철학자, 과학자, 작가, 연예인까지, 채식을 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고 있다. 인간은 당연히 육식을 해야 한다고 믿고 있던 사람들은 이들의 선택에 대해 궁금증이 생긴다.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할 수는 있는지, 체력이 약해지지는 않을지, 왜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려고 하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유별나게 살려고 하는지…. 저자는 오히려 채식을 하면 질 좋은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으며 더 건강해진다고 말한다. 요즘처럼 공장식 농장에서 자동차 찍듯 ‘만들어내는’ 육류와 어패류는 실상을 알고 나면 음식의 범주에 넣기 힘들어진다. 게다가 여러 연구를 통해 동물성 단백질보다 식물성 단백질이 몸에 훨씬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비타민이나 칼슘, 철분 등도 채식만으로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성장기 아이들이나 임신부들의 건강에도 채식은 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도움이 된다. 저자는 이러한 사실들을 여러 연구 자료와 참고 도서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채식을 하면서 맛을 포기할 필요도 없다. 안 좋은 음식을 끊고 미각이 되살아나면 조미료와 화학물질로 범벅이 된 음식의 맛이 아닌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채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여러 식당과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 등도 소개하는데, 이는 채식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구미가 당길 만하다. 채식을 하면서 무엇보다 걸림돌이 되는 것은 건강도 맛도 아닌 사람들의 시선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13년 이상 채식을 하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주변 사람들과의 불편한 상황을 극복할 반가운 힌트를 준다. 이 책은 영양분이나 맛, 인간관계와 같은 실제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채식과 삶에 대한 진지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도 풀어놓는다. 동물을 먹는다는 것이 윤리적으로 옳은 일인지, 채식이 지구 환경에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한번쯤 성찰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채식을 하는 것이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거나 유별나 보이는 선택이 아니라, 환경과 건강을 위한 당당한 선택이며 몸과 마음을 한층 가볍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선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선택을 실천하는 것은 생각보다 무척 쉽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다정한 나의 오일파스텔
위즈덤하우스 / 골드손 (지은이)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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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취미,실용
골드손 (지은이)
유튜버 골드손의 감각적인 노하우로 완성하는 단계별 오일파스텔 튜토리얼북. 일상 속 다양한 풍경과 특별한 순간을 담아낸 그림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유튜버 골드손의 오일파스텔화 30점을 소개하고, 감각적인 노하우를 담은 튜토리얼을 제공한다. 골드손의 친절하고 꼼꼼한 튜토리얼 가이드를 바탕으로 초보부터 마스터까지, 단계별로 하나씩 그림을 그리며 아름다운 풍경화를 남기는 것은 물론, 나에게 집중하면서 마음의 위안을 갖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프롤로그 책 구성에 대하여 준비 과정 오일파스텔로 그림 그리기 전 알아둘 것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재료 소개 색상표 오일파스텔과 친해지기 오일파스텔의 다양한 기법 블렌딩하는 네 가지 기법 그러데이션 연습하기 색 조합 노하우 기초도형 연습하기 구름 그리기 튜토리얼 1 _ 초급 과정 산에서 바라본 노을 눈 쌓인 날의 핑크색 하늘 살구빛 하늘 보랏빛 밤 광안리의 저녁 하늘 노랑 구름과 숲 제주의 푸른 바다 붉은 노을 하늘과 비행기 눈 쌓인 통나무 집 튜토리얼 2 _ 중급 과정 핑크 구름과 집 보름달 관람차가 있는 휴양지의 밤 핑크 바다 섬이 보이는 하늘 핑크 구름과 달 숲속에서 본 하늘 열기구가 있는 하늘 노을과 바다 해질녘 노을 튜토리얼 3 _ 고급 과정 테라스 카페 파키라 화분이 있는 거실 오후의 티타임 오렌지와 홍차 토스트가 있는 브런치 올리브 화분이 놓인 책상 튤립 튜토리얼 4 _ 마스터 과정 요거트와 크루아상 오후의 카페 아보카도와 라테 부록 스케치 도안 52만 명의 구독자가 사랑한 그림 크리에이터 골드손의 첫 오일파스텔화 튜토리얼북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사람들이 비교적 쉽게 다룰 수 있는 오일파스텔은 기름이 들어 있어 꾸덕꾸덕하기에 유화와 비슷하고, 선명한 색감이 특징이다. 이 매력 때문에 최근 오일파스텔에 관심을 갖고 취미로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색을 칠하고 문지르는 단순한 기법과 색의 조화만으로도 감성적인 표현이 가능한 오일파스텔은 그림을 취미로 삼고 싶은 초보자에게 딱 맞는 미술 재료다. 이 책은 일상 속 다양한 풍경과 특별한 순간을 담아낸 그림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유튜버 골드손의 오일파스텔화 30점을 소개하고, 감각적인 노하우를 담은 튜토리얼을 제공한다. 골드손의 친절하고 꼼꼼한 튜토리얼 가이드를 바탕으로 초보부터 마스터까지, 단계별로 하나씩 그림을 그리며 아름다운 풍경화를 남기는 것은 물론, 나에게 집중하면서 마음의 위안을 갖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색을 칠하고 문지르기만 해도 환상적인 오일파스텔의 마법! 언젠가 마주쳤던 ‘그림 같은 풍경’을 손끝으로 쉽게 그려보세요 누구나 어릴 적 한번쯤은 만져봤을 오일파스텔은 선명한 발색 때문에 풍경화를 그릴 때 장점이 더욱 빛나는 재료다. 유화의 선명함과 파스텔의 몽환적인 감성을 섞어 독특한 질감이 느껴지는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색을 섞고 문지르면서 독특한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 특히 면적이 넓은 풍경화에 잘 어울리는 오일파스텔은 ‘그림 같은 풍경’을 간단하게 ‘그림’으로 재현해낸다. 이 책에 수록된 30점의 작품도 작가가 직접 마주했던 풍경들 또는 공간들의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한 것이다. 해질녘 노을 지는 하늘, 마음을 탁 트이게 했던 바다, 몽환적인 상상을 펼칠 수 있는 하늘, 눈 덮인 산의 구릉, 빛을 머금은 물건들의 그림자 등등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에 위안을 주는 그림이다. 이 책에서는 처음 오일파스텔을 접하는 사람이라도 준비 과정, 연습 과정을 통해 재료에 대한 이해와 기법을 먼저 익힐 수 있다. 그다음 초급, 중급, 고급, 마스터 과정까지 각 단계별로 차근차근 그림을 그리면서 노하우를 익히고 나만의 그림으로도 남길 수 있다. 부록으로 단번에 그리기 어려운 그림은 완성도 있게 그릴 수 있도록 스케치 도안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번 주말에는 ‘금손’ 크리에이터 골드손과 함께 오일파스텔화를 그리면서, 나만의 특별한 고급 취미 생활을 시작해보자.
디스 이즈 이탈리아 This is Italia
TERRA(테라출판사) / 전혜진, 윤도영, 박기남 (지은이) /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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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테라출판사)
소설,일반
전혜진, 윤도영, 박기남 (지은이)
유럽 여행의 바이블 <이탈리아 데이>의 두 번째 최신 개정판. 탄탄한 구성과 세련되고 예쁜 디자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현지 최신 정보는 물론, 그간 독자들을 감탄하게 할 정도로 자세한 명소 정보와 역사 이야기, 갖가지 예술과 미식 정보들은 가이드북이 아니라 잘 만든 유럽 인문 교양서 역할까지 톡톡히 해낸다. 여기에 가독성 높고 보기 좋은 레이아웃으로 정보를 제공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가는 로마,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 등 4대 대도시와, 이탈리아 여행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나폴리, 바리 등 남부 해안 도시들, 그리고 나만 알고 싶은 매력만점 소도시까지! 총 34개에 달하는 이탈리아 도시들을 풍부한 사진 및 일러스트 자료와 함께 낱낱이 알려주는 이 책은 유럽 여행의 1번지이자, 스토리텔링의 나라인 이탈리아를 가장 완벽하고 생생하게 보여주는 단 한 권의 가이드북이다.★ITALIA OVERVIEW ★자신 있게 소개하는 이탈리아 추천 명소 22선 ★여행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17가지 유용한 정보와 알짜 여행 팁을 한자리에! FAQ 17 01 이탈리아 여행은 언제 가는 것이 좋죠? 02 친구와 같이 가는데 다툼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경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03 하루 예산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04 항공권은 언제, 어디서 구매하는 것이 좋을까요? 05 환전, 어디서 얼마나 해야 하죠? 06 학생이라서 신용카드가 발급되지 않습니다.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는 없나요? 07 성수기에는 반드시 숙소를 예약하라던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08 유레일패스는 꼭 구매해야 하나요? 09 기차는 모두 예약해야 하나요? 어떻게 예약하나요? 10 유럽에서 인터넷은 빠른가요? 스마트폰 로밍과 심 카드 중 어떤 게 낫죠? 11 여자 혼자 떠나는 여행, 정말 괜찮을까요? 복대는 늘 하고 다녀야 하나요? 12 유스호스텔증, 국제 학생증, 국제 교사증은 꼭 필요한가요? 13 영어를 잘 못해서 걱정입니다. 괜찮을까요? 14 신발은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요? 여행 중 빨래는 어떻게 하죠? 15 세금 환급(Tax Refund),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16 경유 시, 면세점에서 구매한 화장품을 기내에 반입할 수 있나요? 면세점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면세점 물건을 못 찾았을 때는 어떡하나요? 17 베네치아에 가서 곤돌라를 타고 싶은데, 많이 비싼가요? ★내가 가고 싶은 코스, 여기 다 있다! 자신 있게 선보이는 베스트 코스 05 01 이탈리아의 핵심만 쏙쏙! 이탈리아 4대 도시 코스 02 깔끔하게 끝내는 이탈리아 일주! 이탈리아 4대 도시+아말피 해안 코스 03 작은 마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함!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 코스 04 베네치아에서 친퀘테레까지! 낭만 가득 허니문 코스 05 아말피 해안에서 풀리아 지역까지! 이탈리아 남부 지역 코스 ★여행의 기본을 밟자! 따라만 하면 술술 풀리는 여행 준비 05 01 자유 여행 VS 패키지 여행 02 여행 정보 수집 03 이탈리아 기차표 예약 04 저가 항공권 예약 05 여행 준비물 & D-DAY 일정표 SPECIAL 이탈리아에 가기 전에 보면 좋은 영화 & 드라마 & 책 ★이탈리아 음식 & 쇼핑 탐구일기 이탈리아 음식 탐구일기 먹킷리스트! 이탈리아의 지역별 대표 음식 01 아는 만큼 맛있다! 이탈리아 코스 요리-안티파스티/주페/콘토르니 & 인살라테/프리모 피아티(파스타 & 리소토 & 라사녜 & 라비올리)/세콘도 피아티(육류 요리 & 생선 요리)/피자/돌치/베반데 & 카페 & 비라 & 비노 02 이탈리아 길거리 음식의 꽃, 파니노(파니니) 03 잠든 미각세포를 깨우는, 와인 & 스프리츠 04 1일 1 젤라토는 ‘국룰’, 젤라토 05 왜 커피는 이탈리아인가, 카페 이탈리아 쇼핑 탐구일기 01 이 맛에 쇼핑합니다. 이탈리아 추천 기념품 02 나만 없어! 저렴이 꿀템 베스트 10 03 쟁여라! 슈퍼마켓 ★아는 만큼 보인다! 이탈리아 기초 지식 05 01 이탈리아 역사 02 이탈리아 건축 03 이탈리아 예술 04 이탈리아 국가 정보 05 이탈리아 기후 ★이탈리아 4대 도시 추천 숙소 ★로마 ROMA 우리나라에서 로마 가기 #CHECK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 타는 법 유럽에서 로마 가기 로마 시내 교통 #CHECK 지하철 승차권 자동판매기를 이용하자 로마 실용 정보 #CHECK 로마 패스, 자주 묻는 질문 Best 3 #CHECK 로마의 소매치기 유형별 대처 방법 DAY PLANS SECTION A 콜로세오에서 진실의 입까지 SECTION B 바티칸시국 #CHECK 바티칸시국으로 떠나기 전에 SPECIAL 영원한 슈퍼스타 교황을 알현하자 SPECIAL 놀멍쉬멍 마을 여행 트라스테베레 SECTION C 나보나 광장에서 스페인 계단까지 SPECIAL 내 쇼핑 타입은 어느 쪽? 콘도티 거리 vs 코르소 거리 SECTION D 테르미니역에서 보르게세 공원까지 SPECIAL 조금 멀지만 먹으러 가고 싶어 로마 No.1 디저트숍 SPECIAL 눈길 가는 여행지 로마 성지순례 Shopping&Walking SPECIAL 쇼핑 중에 제일은? 로마 슈퍼마켓 ●OPTION A 티볼리 ●OPTION B 오르비에토 SECRET CITY 치비타 디 바뇨레조 ●OPTION C 아씨시 SPECIAL 소박한 멋이 있는 아씨시의 쇼핑가 ★나폴리 NAPOLI 나폴리 가기 나폴리 시내 교통 ●OPTION A 폼페이 ●OPTION B 카프리 ●OPTION C 소렌토 ●OPTION D 아말피 해안 #CHECK 포시타노 실용 정보 #CHECK 아말피 실용 정보 #CHECK 라벨로 실용 정보 SPECIAL 자꾸만 눈길이 가네 아말피 해안의 쇼핑 거리들 ★피렌체 FIRENZE 피렌체 가기 피렌체 시내 교통 피렌체 실용 정보 #CHECK 두오모 홈페이지에서 통합권 예매하기 DAY PLANS SECTION A 두오모 주변 SPECIAL 진정한 르네상스의 후원자 메디치 가문 SPECIAL 피렌체 쇼핑은 이걸로 정했다! 쇼핑 아이템 SECTION B 우피치 미술관 주변 SPECIAL 구찌와 페라가모의 본거지 토르나부오니 거리 SPECIAL 득템 찬스! 피렌체 아웃렛 SPECIAL 이탈리아 와인의 색다른 변신 슈퍼 투스칸 ●OPTION A 피에솔레 SPECIAL 중세로 가는 마법의 문 토스카나의 축제 ●OPTION B 피사 ●OPTION C 시에나 SPECIAL 쇼핑의 즐거움이 팡팡! 시에나의 쇼핑가, 치타 거리 SECRET CITY 탑이 숲을 이룬 마을 산 지미냐노 ●OPTION D 친퀘테레 #CHECK 친퀘테레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팁! SECRET CITY 헐리우드 스타들은 어디로 여행갈까? 포르토피노 ★밀라노 MILANO 밀라노 가기 밀라노 시내 교통 밀라노 실용 정보 DAY PLANS SECTION A 두오모 & 미술관 탐방 SPECIAL 패션의 도시, 밀라노의 명품 거리 도장 깨기 SPECIAL 테마파크 같은 아웃렛! 세라발레 아웃렛 SPECIAL 산 시로/주세페 메아차 축구 경기장 ●OPTION A 코모 호수 ●OPTION B 베로나 SPECIAL 베로나 오페라 축제 SPECIAL 베로나의 명품 쇼핑가 주세페 마치니 거리 ●OPTION C 시르미오네 ★베네치아 VENEZIA 베네치아 가기 베네치아 시내 교통 #CHECK 바포레토를 이용하자! #CHECK 꼭 알아두어야 할 베네치아의 거리 이름 #CHECK 베네치아 교통권 & 할인 패스 베네치아 실용 정보 SPECIAL 물의 도시 베네치아의 상징 곤돌라 DAY PLANS Section A 산 마르코 광장 주변 SPECIAL 자박자박 베네치아 걷기 여행 SPECIAL 구불구불 대운하 산책 SPECIAL 전통 수공예품부터 명품까지 싹 다 모인 베네치아 쇼핑 거리 Section B 미술관 투어 SPECIAL 베네치아의 축제 ●OPTION A 부라노/무라노/리도 SPECIAL 흔치 않은 기회! 유리 공방 견학하기 ★바리 BARI 바리 가기 바리 실용 정보 ●OPTION A 폴리냐노 아 마레 SPECIAL 놓칠 수 없다! 전망 테라스 Best 4 ●OPTION B 알베로벨로 ●OPTION C 마테라 SPECIAL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사씨 지구의 전망 포인트 ●OPTION D 레체 SPECIAL 레체의 진수를 맛보는 레체 바로크 건축기행 BEST 5 SPECIAL 레체 구시가 산책 SECRET CITY 이탈리아의 산토리니 오스투니 Ostuni INDEX ★맵북(별책부록) MAP 1~5 로마 MAP 6 피렌체 MAP 7 밀라노 MAP 8~10 베네치아 로마 지하철 & 주요 철도 노선도 밀라노 지하철 노선도 베네치아 바포레토 노선도 실용 여행 회화 주요 명소의 연장 오픈 시간 및 휴관일 위급 상황 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이탈리아 VS 우리나라 사이즈 조견표★국내 유럽 가이드북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12년 이탈리아 가이드북 판매 1위! ★유럽 여행의 바이블 <이탈리아 데이>의 두 번째 최신 개정판! 유럽 여행자들 사이에서 ‘이탈리아 여행은 <이탈리아 데이>’라는 불문율을 탄생시키며 이탈리아 가이드북의 절대 강자 자리를 지켜온 인기 가이드북이 2022년 <디스 이즈 이탈리아>로 새롭게 돌아온 후 2023~2024년 최신 개정판으로 또 다시 업그레이드했다. 탄탄한 구성과 세련되고 예쁜 디자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현지 최신 정보는 물론, 그간 독자들을 감탄하게 할 정도로 자세한 명소 정보와 역사 이야기, 갖가지 예술과 미식 정보들은 가이드북이 아니라 잘 만든 유럽 인문 교양서 역할까지 톡톡히 해낸다. 여기에 가독성 높고 보기 좋은 레이아웃으로 정보를 제공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가는 로마,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 등 4대 대도시와, 이탈리아 여행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나폴리, 바리 등 남부 해안 도시들, 그리고 나만 알고 싶은 매력만점 소도시까지! 총 34개에 달하는 이탈리아 도시들을 풍부한 사진 및 일러스트 자료와 함께 낱낱이 알려주는 이 책은 유럽 여행의 1번지이자, 스토리텔링의 나라인 이탈리아를 가장 완벽하고 생생하게 보여주는 단 한 권의 가이드북이다. ★명불허전! 이탈리아 여행의 절대 바이블 많은 시간과 취재비를 아낌없이 투자해 이탈리아를 직접 발로 뛰며 4,000여 컷의 사진과 정보를 수록해 만든 가이드북 <이탈리아 데이>는 2010년 1월 출간된 이래 각종 유럽 여행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이탈리아 여행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여행 트렌드를 발 빠르게 반영한 개정판을 거듭해 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며 유럽 여행자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온 <디스 이즈 이탈리아>. 이번 2023~2024년 개정판은 <디스 이즈> 시리즈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최신 여행 정보로 무장한 최고의 이탈리아 가이드북이다. ★여행 가이드북의 명가, 테라가 새롭게 제안하는 <디스 이즈> 시리즈의 유럽 3탄! 팬데믹 위기와 인플레이션을 겪으며 세계 제일의 관광국 이탈리아의 여행 시장에도 큰 변화가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입장객 수를 제한하면서 온라인 예약을 필수로 하는 명소가 늘었고, 물가가 오르면서 박물관과 성당의 입장료는 물론, 많은 상점과 식당의 가격도 크게 바뀌었다. <디스 이즈 이탈리아>에서는 온라인 예약을 쉽게 하는 방법과 무료입장 노하우를 자세히 소개하고, 최근 주목받는 이탈리아의 명소와 먹거리, 쇼핑, 환전 정보도 꼼꼼하게 체크해 수록했다. 또한, 국내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이탈리아 남동부 지역과 북부 지역의 보석 같은 도시들을 수록해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의 즐거움까지 놓치지 않았다. ★인문 교양서를 뛰어넘는 스마트한 지식 가이드북 이 책이 오랫동안 이탈리아 가이드북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웬만한 인문 교양서를 뛰어넘는 방대한 정보와 볼거리의 핵심을 꿰뚫는 간결하고 재미있는 설명, 생생한 사진 자료에 있다. 스마트폰으로 검색되는 단순 정보의 나열을 지양하고, 유럽 전반의 문화와 철학, 역사, 예술, 음식을 다양하게 접목해 독자들이 심도 있고 폭넓게 이탈리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박물관과 미술관, 성당의 구조도와 대표 작품 이미지를 꼼꼼하게 소개한 것도 이 책만의 특장점. 많은 언론과 미디어에서 꾸준히 인용할 정도로 이탈리아의 주요 명소와 그와 관련된 역사 이야기가 4,000여 컷의 사진과 함께 빼곡하게 실려 있다. ★읽는 내내 침이 꼴깍~! 사진과 함께 보는 이탈리아 미식 세계 <디스 이즈 이탈리아>에서는 세계인이 애정하는 이탈리아의 미식 세계를 더욱더 깊고 철저하게 해부했다. 20개의 주로 이루어진 이탈리아의 지역별 대표 음식, 자세한 코스 요리 이용법과 코스별 대표 메뉴를 사진과 함께 소개했고, 우리나라보다 훨씬 다채로운 피자와 파스타의 종류를 꼼꼼히 파헤쳤다. 또한 우리 입맛에 잘 맞는 대표적인 육류와 생선 요리 등의 맛을 비교 분석하면서 독자들이 현지에서 메뉴 선택에 실패하지 않도록 노력했다. 이밖에 디저트, 젤라토, 파니니, 생햄, 베이컨, 소시지, 치즈, 와인, 커피, 베이커리 등 이탈리아의 화려한 식문화와 현지인 맛집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수록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 따라만 가도 여행이 완벽해지는 추천 일정 볼 것도, 먹을 것도, 살 것도 많은 이탈리아 여행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일정 짜기다. <디스 이즈 이탈리아>는 7박 9일부터 20박 22일까지 여행자가 자신에게 맞는 전체 일정과 도시별 추천 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자세한 코스를 제시한다. 이에 더해 도시 간 가장 좋은 이동 방법과 소요 시간, 미리 챙겨야 할 사항 등 여행 준비 전반에 관해 꼼꼼히 익힐 수 있다. 로마, 나폴리,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 바리 등 대도시 편에 수록된 ‘추천 일정’에서는 근교 도시까지 아우르는 세부 일정을 시간, 거리, 테마별로 분류하여 초보 여행자도 실패 없이 시간을 알차게 쓸 수 있게 했다. ★콕 짚어 전하는 여행 노하우! 안심되는 현지 실용 정보 이 책의 앞부분에는 여행경비와 환전, 항공과 교통편 예약, 치안 문제, 세금환급, 유레일패스의 필요 여부,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 정보 등 여행자가 정말 궁금한 질문이나 골치 아픈 문제를 다룬 FAQ가 여행자의 궁금증을 빠르게 해결해준다. 이밖에 대도시마다 각종 공항과 기차역, 버스터미널의 부대시설은 물론 화장실, 코인 로커, 관광 안내소, 슈퍼마켓, 통신사 대리점의 위치까지 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해 여행자의 시간을 최대한 아끼고자 노력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친절한 교통 정보와 상세 지도 자세한 교통 정보와 상세 지도는 <디스 이즈 이탈리아>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 핵심 포인트 중 하나다. 도시별 시내 교통편은 여행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을 알기 쉬운 도표와 사진 위주로 보여주며, 로마,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의 대중교통 노선도도 빠짐없이 수록했다. 그리고 지하철에서 내리면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지, 출구 이름, 원어로 된 행선지 안내판까지 세심하게 기록해 독자들이 길에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도왔다. 또한 유럽 여행서 중 최고라고 자부하는 상세 지도는 구글 맵스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작은 골목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만들었으며, 우리나라 사람에게 친숙한 아이콘으로 현지 지형물을 표현해 더욱더 보기 쉽다. ★핸드폰 데이터가 없어도 걱정 끝! 휴대가 간편한 분리형 맵북 <디스 이즈 이탈리아>에서 특히 주목할 것은 휴대성 좋은 분리형 맵북! 핸드폰 데이터가 없어도 현지에서 들고 다니며 바로바로 펼쳐볼 수 있는 4대 도시 상세 지도와 대중교통 노선도, 여행 회화, 여행 일정 짤 때 도움이 될 만한 주요 명소의 오픈 시간 및 휴관일/무료 입장일, 위급 상황 시 알아두면 유용한 대사관/영사콜센터/응급 전화번호/약국 연락처, 이탈리아와 우리나라의 옷/신발 사이즈 조견표까지 실려 있어 매우 유용하다.
담임목사 청빙 이렇게 하라
쿰란출판사 / 김성진 (지은이) / 2020.08.05
12,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김성진 (지은이)
미래 한국교회의 대안 시리즈 2권. 담임목사 청빙의 문제를 성경에 기초를 두고 있는 책으로, 오늘날 청빙의 유형을 설명하고, 청빙 과정의 다양한 문제점을 드러냄으로 담임목사 청빙의 현실과 안타까움도 함께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문제를 비판하고 한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담임목사 청빙의 과정과 절차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천적 자료와 가능한 한 다양한 임상 경험과 실제를 제공한다. 담임목사 청빙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교회에 실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추천의 글 와~우리교회 박만규 목사 논산성결교회 원로목사 김영호 논산성결교회 청빙팀 MSC 청빙 사역 디렉터 김태윤 감사의 글 들어가는 말 1. 성경 속 목회자와 그의 지위 1) 목회자의 정의 2) 목회자의 성경적 지위 3) 목회자의 교회법상 지위 4) 목회자의 민법상 지위 5) 담임목사가 되는 길 6) 청빙에 임하는 목회자의 자세 2. 청빙에 대한 신학적 고찰 1) 구약의 견해 2) 신약의 견해 3. 담임목사 청빙 유형 1) 담임목사 청빙이란? 2) 담임목사 청빙 유형 (1) 세습 승계 유형 (2) 승진 승계 유형 (3) 공개 공모 유형 (4) 추천 유형 (5) 공모 추천 복합형 (6) 트레이드 유형 4. 청빙 과정의 문제점 1) 채용으로 비추어지는 문제 2) 경쟁심을 유발하는 문제 3) 비전문성의 문제 4) 교회 권위주의의 문제 5) 교회 갈등 문제 6) 절차 공정성의 문제 5. 절차의 공정성 1) 공정성 이전에 반드시 배제되어야 하는 3가지 정신 2) 절차 공정성이란? 3) 조직 공정성의 구성 요소 4) 절차 공정성의 결과 변인 5) 절차 공정성과 청빙 유형의 상관관계 6. 전문기관 의뢰(Search Firm) 유형 1) 헤드헌팅의 이론적 배경 2) 헤드헌팅의 일반적인 절차 3) 교회에서의 헤드헌팅의 실제 4) 교회 헤드헌팅의 절차 7. 담임목사 헤드헌팅 실제 수행 과정 8. 헤드헌팅 실증 분석 사례 나가는 말 부록: 담임목사 청빙 컨설팅 방법미래 한국교회의 대안 시리즈 ② 주님의 교회를 주님의 뜻대로 아름답게 세우는 데 있어서 어떤 목회자를 담임목사로 청빙하느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그런데 “어떤 담임목사를 청빙해야 하는가?”라는 질문과 더불어 “어떻게 담임목사를 청빙해야 하는가?”라는 질문도 참으로 중요한 문제다. 담임목사 청빙에 있어서 성경적인 원칙과 지침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책은 담임목사 청빙의 문제를 성경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오늘날 청빙의 유형을 설명하고, 청빙 과정의 다양한 문제점을 드러냄으로 담임목사 청빙의 현실과 안타까움도 함께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문제를 비판하고 한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담임목사 청빙의 과정과 절차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천적 자료와 가능한 한 다양한 임상 경험과 실제를 제공한다. 담임목사 청빙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교회에 실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엄마는 우리 집 공부 주치의 : 닥터 맘
뜨인돌출판사 / 김정국 글 /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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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출판사
학습법일반
김정국 글
\"엄마들이 무슨 슈퍼우먼입니까? 매니저에, CEO에, 이젠 닥터 노릇까지 하라구요? 그러잖아도 자녀 교육 문제로 버거운 엄마들은 이렇게 흥분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들은 누가 뭐래도 가장 오랜 시간, 가장 가까이에서 아이들과 지내 왔습니다. 아이의 기질, 특성, 장단점, 식습관, 수면습관, 생활태도 등을 구석구석 꿰뚫고 계시지요. 제가 엄마들을 공부 주치의라고 부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이하생략저자의 말 1부 공부 잘하게 도와주는 Dr. Mom의 매니지먼트 Chapter 1. 집중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 집중력 관리 Chapter 2. 기억법에도 궁합이 있다 -학습법 관리 Chapter 3. 잠, 더 재울 것인가 덜 재울 것인가? - 수면 관리 Chapter 4. 공부라는 마라톤을 완주하는 열쇠, 운동 - 체력 관리 Chapter 5. 제때 먹는 밥이 보약이다 - 식습관 관리 Chapter 6. 마음을 만져줘야 몸이 움직인다 - 마음 관리 집중력을 올리는 지압법 성장에 도움되는 지압법 2부 공부 방해꾼을 제거하는 Dr. Mom의 질병 클리닉 Clinic 1. “머리가 너무 아파요” - 두통 Clinic 2. “온 세상이 빙빙 돌아요” - 어지럼증 Clinic 3. “배가 살살 아파요” - 복통 Clinic 4. “변을 못 봐 괴로워요” - 변비 Clinic 5. “밥만 먹고 나면 졸려서 정신을 못 차려요” - 식후혼곤 Clinic 6. “시험 때만 되면 설사를 해요” - 과민성 장 증후군 Clinic 7. “한 달에 한 번, 너무너무 힘들어요” - 생리통 Clinic 8. “너무 가려워서 공부는커녕 잠도 못 자요” - 아토피 Clinic 9. “코 때문에 정말 미치겠어요” - 비염 Clinic 10. “살짝 삐끗한 것이니 괜찮겠지요?” - 염좌 에필로그 시간대별 찾아보기학습클리닉을 집으로 옮겼다- 몸과 마음과 성적이 살아나는 입체적인 자녀교육법! 경기가 급격히 어려워지면서 사교육비마저 줄이는 가정이 늘고 있다. 실제 효과가 어땠든 간에 학원을 끊어야 하는 엄마들은 불안하기만 하다. 하지만 학원도, 학습클리닉도 아이 스스로 하지 않으면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 『엄마는 우리 집 공부 주치의 닥터 맘』은 학원 하나를 다니더라도 아이의 자발성을 이끌어내는 방법, 아이 스스로 계획을 세워 공부하게 하는 방법, 과목별 시험 시간 활용법 등을 다양하게 실었다. 또한 엄마들이 필요할 때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맨 뒤에 시간대별 찾아보기를 수록했다. 공부는 아이큐나 스킬로 하는 것이 아니다. 엉덩이의 힘만으로도 안 된다. 튼튼한 몸, 건강한 마음,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 - 이 세 박자가 맞아떨어져야 한다. 몸을 혹사하며 하는 공부는 한계가 있다. 하루이틀 하고 말 게 아니기 때문이다. 몸이 튼튼해도 집중력이 약하거나 외운 것을 자꾸 까먹는다면 성적을 올리기 어렵다. 이 책은 1부에서 공부를 잘하게 도와주는 6가지 매니지먼트를, 2부에서 공부를 방해하는 10가지 질병에 대한 관리법을 소개한다. 한의사이자 학습클리닉 원장인 저자가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문제를 해결해 주면서 쌓아온 노하우대로 따라가다 보면 성적과 건강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이런 입체적인 관리는 엄마만이 할 수 있다. 엄마는 누가 뭐래도 가장 오랜 시간, 가장 가까이에서 아이와 지내 왔기 때문이다. 아이의 몸 상태, 마음 상태, 공부 습관을 제일 잘 알고 있고, 기질, 특성, 장단점, 식습관, 수면습관, 생활태도 등을 구석구석 꿰뚫고 있다. 아이의 장점을 강화하고 약점은 보완하면서 몸과 마음을 함께 관리해 줄 수 있는 사람, 엄마뿐이다. ‘닥터 맘’이라고 해서 새로운 무엇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엄마라면 이미 아이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갖고 있으니 이 책에서 정리한 예방법과 처방법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기만 하면 된다. 전업주부는 물론 일하는 엄마들도 주말이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지도할 수 있도록 손쉬운 진단법과 체크 리스트, 지압법 등을 많이 넣었다. 집에서 관리할 수 없는 것들은 각 꼭지 뒤에 따로 정리하였다.
마이 스트레인지 보이
에트르 / 이명희 (지은이) / 2022.07.01
15,000
에트르
소설,일반
이명희 (지은이)
아이가 3개월 일찍 1.03kg으로 태어났다. 조산의 부작용으로 아이는 수두증 진단을 받았다. “오른손을 거의 못 쓰고 오른다리를 까치발로 들고 걷”게 되었지만, 그래도 불행 중 다행으로 똘똘한 아이로 자라고 있었다. 그런데 그 아이가 네 살이 되던 해에 원인불명의 뇌손상으로 사지마비 진단을 받고 시력을 잃었다. 아이는 올해 열 살이 되었다. 《마이 스트레인지 보이》는 이 아이의 엄마가 쓴 책이다. 저자 이명희는 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공부하며 사람이 인생의 불안과 위기를 어떻게 소화할 수 있는지를 배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장애아의 엄마가 되고 보니 불가해한 현실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이게 내 아이라고? 이게 내 인생이라고? 현실을 이성적으로 바라볼 수도, 마음의 통증을 달랠 수도 없었다. 이건 살아본 적 없는 방식의 삶이었고, 내 세계가 깨지는 경험이었다. 저자는 아이가 뇌성마비 중증장애를 가지게 된 후의 체험과 감정, 그리고 엄마이기 전에 ‘나’라는 사람으로 다시 세상에 나오기 위해 스스로 찾아낸 방법을 솔직하고도 담담한 문장으로 들려준다. 감당하기 힘든 ‘내 아이’ 앞에서 현실부정과 회피의 시간을 견디고 버틴 이야기. 그게 얼마나 버거워했는지에 대한 기록. 그럼에도 불구하고 숭고한 사랑과 희생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프롤로그 내 세계가 깨지는 경험 5 1장 너의 엄마이고 싶지 않았다 왜 쟤가 내 아이라는 거야 14 : 현실을 부정하라 아이를 죽이자 20 : 문제의 직접 원인을 제거하라 아이는 두고 나라도 도망치자 30 : 현장에서 내빼라 하루 종일 TV를 보다 38 : 딴생각을 하라 쉿! 절대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44 : (원래 있던 곳에) 숨거나 (아이가 아픈 걸) 숨기거나 사연 없는 사람, 내게 다가오지도 마 70 : 기구한 운명의 주인공들을 찾아라 기억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지 말 것 84 : 추억이 있는 곳이라면, 절대 접근 금지 2장 여기가 도망칠 수 있는 끝 계속 돌아가는 세상을 구경하자 98 : 어딘가에서 지속되고 있는 누군가의 삶 냉장고에 바리스타 채워 넣는 걸 잊지 마 108 : 헝클어진 세계에 다시 부여하는 규칙 아이와 상관없는 세계 만들기 122 : 나를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법 어딘가에는 말해야만 하는 진심 154 : 내가 비밀 하나 알려줄까 에필로그 나는 앞으로도 이 아이를 사랑하고 미워할 것이다 161이게 내 아이라고? 이게 내 인생이라고? 중증장애아를 키우는 엄마의 솔직하고도 담담한 기록 “아이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집에 돌아왔다. 그렇게 많은 걸 순식간에 다 잃어버렸는데도 여전히 한 생명이 살아 있다는 사실이, 그 목숨의 질김이 너무 이상하고 무서웠다.”_본문 18쪽 아이가 3개월 일찍 1.03kg으로 태어났다. 조산의 부작용으로 아이는 수두증 진단을 받았다. “오른손을 거의 못 쓰고 오른다리를 까치발로 들고 걷”게 되었지만, 그래도 불행 중 다행으로 똘똘한 아이로 자라고 있었다. 그런데 그 아이가 네 살이 되던 해에 원인불명의 뇌손상으로 사지마비 진단을 받고 시력을 잃었다. 아이는 올해 열 살이 되었다. 《마이 스트레인지 보이》는 이 아이의 엄마가 쓴 책이다. 저자 이명희는 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공부하며 사람이 인생의 불안과 위기를 어떻게 소화할 수 있는지를 배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장애아의 엄마가 되고 보니 불가해한 현실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이게 내 아이라고? 이게 내 인생이라고? 현실을 이성적으로 바라볼 수도, 마음의 통증을 달랠 수도 없었다. 이건 살아본 적 없는 방식의 삶이었고, 내 세계가 깨지는 경험이었다. 저자는 아이가 뇌성마비 중증장애를 가지게 된 후의 체험과 감정, 그리고 엄마이기 전에 ‘나’라는 사람으로 다시 세상에 나오기 위해 스스로 찾아낸 방법을 솔직하고도 담담한 문장으로 들려준다. 감당하기 힘든 ‘내 아이’ 앞에서 현실부정과 회피의 시간을 견디고 버틴 이야기. 그게 얼마나 버거워했는지에 대한 기록. 그럼에도 불구하고 숭고한 사랑과 희생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누워 있는 아이의 엄마가 된 절망과 고통 현실부정과 회피의 시간을 견디고 자신의 내면을 고요히 바라보다 저자는 일단 ‘누워 있는 아이’의 엄마가 된 절망과 고통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었다. 힘들면 잠시 거기서 도망쳐도 된다고 누군가 말해주길 바랐다. 아주 계획적으로 도망칠 방법을 궁리했다. 아이를 죽이려고 했다가, 아이와 함께 죽으려 했다가, 아이는 두고 자기만 도피하려 했다가, 더 기구한 운명의 주인공을 찾기도 했다. 그럴수록 자신의 깊은 내면과 마주하게 되었다. 상담심리를 공부하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꿈꿨던 자신은 정작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 수 없었다. 그저 아이와 함께 집에서 웅크리고 있었다. 조산으로 인해 이미 편마비 증세가 있는 아이가 원인불명의 뇌손상으로 사지마비에 시력을 잃었다는 데 대한 죄책감, 중증장애아를 키우며 평생 집에 갇혀 지낼지도 모른다는 고통과 두려움, 자신이 이 세상으로부터 쫓겨난 듯한 소외감, 무엇보다 자신을 강하게 붙들고 있는 자기애와 수치심. “나는 내가 운이 나빴다고 생각했다. 나는 누군가로부터 버림받은 것 같았고, 내가 살고 있어야 할 어떤 세계에서 쫓겨난 것 같았다. 수치심. 그것은 지독히 단단하여 깨지지도 않는 거울이었다.”_본문 32쪽 저자는 그런 자신을 힘겨운 감정의 밑바닥에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다. 이제는 죽을 방법이 아닌, 완전히 새롭게 변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가장 먼저 시도한 것이 아이에 대해 말하기였다. 저자는 아이가 누워 있게 된 후 가족 외엔 모든 관계를 끊었다. 친한 친구와 선배에게 뒤늦게 아이에 대해 말하고, 서로 힘들어서 쉽게 대화를 나눌 수 없었던 남편과도 아이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나눈다. 그리고 3인 가족의 추억이 깃든 곳곳을 순례하며 행복했던 과거와 작별 의식을 치른다. 더 이상 도망칠 데가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인 후, 저자는 어딘가에서는 지속되고 있는 타인의 삶을 지켜보며 현실 감각을 익히고, 헝클어진 삶에 대한 자신의 통제력을 회복해가는 규칙을 실천하기 시작한다. 하루에 잠깐 아이와 떨어질 수 있는 시간에는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했다. 악기와 수영을 배우고, 일상의 순간을 노트에 그리면서 아이와는 상관없는 세계 만들기에 몰두했다. 그런 시간을 보내고 나면 다시 아이가 있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장애아를 키우는 사람의 자기 치유 글쓰기 나를 위해, 나와 비슷한 시간을 겪어본 누군가를 위해 “어디 한 군데에는 내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야 한다는 것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다. 이를테면 고해성사 같은 것. 어딘가에는 내 진짜 마음을 내뱉어야 한다고. 어딘가에는 날 것 그대로의 내 마음을 기록해야 한다고.”_본문 155쪽 이 이야기기는 매우 특수한 상황에 놓인 사람이 의지와 신념으로 그 역경을 헤치고 승리를 거두었다는 내용의 해피엔딩이 아니다. 비극은 현재진행형이고, 그 물리적 무게는 해가 갈수록 더해간다. 아이는 계속 자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 이명희는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매일 용기를 낸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 버틴다는 생각으로. 아이에 대한 감정이 사랑일지 집착일지 미련일지 매일 저울질하며, 힘들 땐 여지없이 현실도피의 대상이 될 무언가를 찾으면서. 《마이 스트레인지 보이》는 장애아를 키우는 사람의 자기 치유 글쓰기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위치에 있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는 일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저자처럼 장애아를 돌보거나 사실상 누군가의 주보호자로서 돌봄노동을 하고 있는 많은 이들이 이 글을 통해 작은 위로를 받을 수 있다면 좋겠다. 저자와 비슷한 상황에 있지 않은 일반 독자들 또한 장애아 가족의 목소리를 듣는 일이 이 사회의 보호막을 보다 두텁게 다지는 일임을 이 글을 통해 느낄 수 있다면 좋겠다.장애아의 엄마가 되는 동안 내가 새롭게 알게 된 것은 다음과 같다. 비이성적인 죄책감은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망쳐버릴 수 있으며, 열등감을 극복한다는 것과 열등감을 부정하는 것은 한 끗 차이일 수 있다는 것. 가면을 사용해 살아온 사람은 그나마 그 가면을 사용했기에 그때까지 죽지 않을 수 있었고, 자기를 손상시키든 자기를 고양시키든 따질 거 없이 뭐라도 붙들고 살아봐야 하는 시간이 세상에는 존재하더라는 것을 말이다. 아이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집에 돌아왔다. 그렇게 많은 걸 순식간에 다 잃어버렸는데도 여전히 한 생명이 살아 있다는 사실이, 그 목숨의 질김이 너무 이상하고 무서웠다. 나는 내가 운이 나빴다고 생각했다. 나는 누군가로부터 버림받은 것 같았고, 내가 살고 있어야 할 어떤 세계에서 쫓겨난 것 같았다. 수치심. 그것은 지독히 단단하여 깨지지도 않는 거울이었다.
서머셋 몸 작품집
종합출판범우 / 서머셋 모옴 지음, 이호성 옮김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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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서머셋 모옴 지음, 이호성 옮김
서머셋 몸 작품의 특색은 대중성을 존중한 단순한 문체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어 나가면서 독자를 매혹시키는 동시에, 인간이란 복잡하고 불가해한 존재라는 것을 날카롭게 묘사하는 점에 있다. 통속적 흥미와 오묘한 구성, 풍자성이 가미된《서머셋 몸 단편전집》 중에서 작가의 특색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되는 중·단편 여덟 편을 골라 한데 묶은 선집이다.이 책을 읽는 분에게 05 척척박사 11 편 지 26 약 속 97 삼십육계 줄행랑 112 비 122 최후의 심판 208 메이휴 219 개미와 베짱이227의과대학을 졸업했으나 의료활동을 포기한 채 수많은 단편들을 발표하여 명성을 떨친 서머셋 몸 작품집! 대중성을 존중한 서머셋 몸 작품의 특색은 단순한 문체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어 나가면서 독자를 매혹시키는 동시에, 인간이란 복잡하고 불가해한 존재라는 것을 날카롭게 묘사하는 점에 있다. 통속적 흥미에다 오묘한 구성과 풍자성까지 가미되어 작가의 특색을 가장 잘 나타내는 작품들을 실었다.이 책을 읽는 분에게서머셋 몸W. Somerset Maugham은 파리 주재 영국대사관에 근무하던 고문변호사의 아들로 1874년에 파리에서 태어났다. 8세 때 어머니가 죽고 2년 뒤에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난 뒤, 영국에서 목사로 있던 숙부 밑에서 자랐다. 1년 동안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수학한 뒤 런던의 성토마스 의과대학에 입학하였는데, 이 무렵부터 작가가 될 뜻을 세웠다. 1897년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자격증을 취득했으나 의료 활동을 포기한 채 작가 생활로 들어가 소설·희곡 등을 계속 쓰다가, 그의 희곡 네 편이 런던의 네 군데 극장에서 동시에 상연됨으로써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 대중성을 존중했던 그의 작품 세계의 특색은 통속적이나 스스럼없는 문체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어 나가면서 독자를 매혹시키는 동시에, 인간이란 복잡하고 불가해한 존재라는 것을 날카롭게 묘사하는 점에 있다. 아울러 그의 작품은 통속적 흥미, 오묘한 구성, 기교와 풍자, 그리고 동양의 신비에 대한 동경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1897년 그의 처녀작인 《램베스의 라이자》장편를 발표하여 문단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는데, 이 작품은 런던의 빈민가를 무대로 한 자연주의 경향의 것이다. 제1차 세계대전 직전에 완성한 《인간의 굴레》는 1915년에 출간되었는데, 이는 고독한 청소년 시절을 거쳐 인간에 대한 불가지론적이며 유미주의적인 인생관을 확립하기까지의 작자의 정신적 발전의 자취를 더듬은 자서전적 대작으로서 그의 대표적 걸작이다. 그러나 출간 당시에는 별로 인정을 받지 못했다. 제1차 세계대전 때에는 군의관으로 근무하다가 첩보부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1917년에는 중요한 임무를 띠고 혁명하의 러시아에 잠입하기도 했다. 그의 유미주의적인 태도는 화가 고갱의 전기傳記에서 암시를 받아 쓴 소설 〈달과 6펜스〉1919에서 더욱 뚜렷이 나타났으며, 이 작품으로서 그의 작가적 위치가 확립되었다. 그는 전 생애에 걸쳐 많은 작품을 남겼는데, 장편으로는 앞에서 이야기한 두 작품 외에도 〈과자와 맥주〉1930, 〈극장〉1937, 〈면도날〉1937 등과 희곡으로는 〈순환〉1921, 〈높은 사람들〉1923, 그리고 자서전적 회상을 그린 〈서밍 업〉1938, 〈어느 작가의 수첩〉1949 등을 대표작으로 들 수 있다. 그는 또 백 편이 넘는 단편을 썼는데, 그 중에는 〈비〉나 〈편지〉처럼 오히려 중편이라고 할 만한 비교적 긴 것도 있고, 〈개미와 베짱이〉 〈메이휴〉 같은 극히 짧은 것도 있다. 여기에 실린 단편들은 《서머셋 몸 단편전집》을 텍스트로 하였고, 그 중에서 작가의 특색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되는 중·단편 여덟 편을 골라 한데 묶은 것임을 아울러 말씀드린다.
코로나, 기후, 오래된 비상사태
마농지 / 안드레아스 말름 (지은이), 우석영, 장석준 (옮긴이)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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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농지
소설,일반
안드레아스 말름 (지은이), 우석영, 장석준 (옮긴이)
화석 자본주의 연구로 아이작·타마라 도이처 기념상을 수상하며 기후위기 시대 가장 중요한 이론가의 한 사람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웨덴 환경사상가 안드레아스 말름의 문제작. 코로나19 팬데믹은 많은 것을 바꾸었으나 아무것도 바꾸지 않은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끝없이 지연되고 있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그러나 분명한 것이 있다. 현재의 체제로는 기후위기와 생태위기를 해결할 수 없으며, 절박한 비상사태에 직면할 때 인류는 비상한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팬데믹의 시공간에서 우리는 이것을 현실로 경험하고 있다. 말름의 신간 《코로나, 기후, 오래된 비상사태》는 이러한 인식을 날카롭게 벼려 팬데믹-기후위기-자본주의의 연관성을 밝히고, 이 위기를 돌파할 대안으로 생태사회주의를 제시한다. 자본주의 질서 ‘바깥’에서 지구 생태위기와 불평등을 동시에 극복하려는 생태사회주의는, 비상사태에 처한 인류가 선택할 수 있는 급진적 이념이자 현실적 정치 전략이다. 1장 코로나와 기후 비상사태의 현장 저 밖에 우리의 적이 있다 코로나와 기후의 차이: 첫 장면 극단주의의 변화무쌍함 2장 오래된 비상사태 박쥐와 자본가에 대하여 생태적으로 불평등하고 병적인 교환 수렵채집인의 식량에서 수백억 달러의 산업으로 메이드 인 차이나 기생생물에게 날개가 있다면 기생 자본 이론을 향해 코로나와 기후의 차이: 둘째 장면 전장의 부상자 재난의 변증법 3장 전시 코뮤니즘 모든 길은 종자은행으로 통한다 사회민주주의를 위한 짧은 부고 아나키즘을 위한 짧은 부고 임박한 파국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렇다, 이번 적은 치명적일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천하무적은 아니다 석유왕들과의 전쟁 인간성을 초토화하는 페스트의 숨결 재생가능 에너지라는 붉은군대 무제한의 제국주의를 끝장내기 감사의 말 | 주 | 옮긴이 해제코로나19 비상 대응이 가능하다면 기후위기 비상 대응도 가능하다 화석 자본, 기생 자본을 넘어 사회와 국가를 다시 설계하는 생태사회주의의 이행 전략 불타는 지구에서 자본주의의 미래는 생태사회주의다 코로나19 팬데믹은 많은 것을 바꾸었으나 아무것도 바꾸지 않은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끝없이 지연되고 있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그러나 분명한 것이 있다. “현재의 정치와 경제 시스템으로는 기후위기와 생태위기를 해결할 수 없”으며(그레타 툰베리), 절박한 비상사태에 직면할 때 인류는 비상한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팬데믹의 시공간에서 우리는 이것을 현실로 경험하고 있다. 스웨덴의 환경사상가 안드레아스 말름은 화석 자본주의 연구로 기후위기 시대 가장 중요한 이론가의 한 사람으로 주목받는 학자이다. 코로나19의 한복판에서 쓰인 말름의 문제작 《코로나, 기후, 오래된 비상사태》는 팬데믹-기후위기-자본주의의 연관성을 밝히고, 이 위기를 돌파할 대안으로 생태사회주의를 제시한다. 자본주의 질서 ‘바깥’에서 지구 생태위기와 불평등을 동시에 극복하려는 생태사회주의는, 비상사태에 처한 인류가 선택할 수 있는 급진적 이념이자 현실적 정치 전략이다. 말름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는 단단히 얽혀 있다. 이 둘이 뻗어 나온 하나의 뿌리, 즉 생태 파괴적이고 제국주의적인 자본주의 질서를 극복하지 않고는 이 위기에 대처할 수 없다. 말름은 코로나 상황에서 세계 여러 나라가 실시한 비상조치들에서 희망을 발견한다. 바이러스의 위협에 봉쇄, 격리, 일부 산업의 국유화 같은 조치로 맞섰던 국가의 공적 힘을, 더 거대하고 오래된 비상사태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발휘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가로 하여금 자본을 넘어서서, 기업과 무역을 통제하면서라도 시민의 안녕을 보장하고 생태 전환을 이뤄내도록 강제하는 것은 우리의 일이라고 말름은 강조한다. “선거운동부터 사보타주까지 일체의 대중적 영향력을 통해서.” 누군가는 말름의 주장을 이상주의적이라거나 비현실적이라거나 지나치게 급진적이라고 치부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비상사태에는 비상한 대응이 현실적인 법. 급진적이라는 것은 문제의 뿌리를 겨냥하는 것이며, “이 방안들은 이상주의적인 만큼이나 우리의 생존에 절실한” 것이다. 코로나19와 기후위기는 오래된 비상사태를 구성하는 두 개의 면이다 “2020년 4월 초에 이르면, 호모 사피엔스 전체가 일종의 셧다운 상태에 들어갔다. 후기자본주의의 일상이 이처럼 완전히 정지된 적은 일찍이 없었다.” 코로나19와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은 확연히 달라 보였다. 몇십 년 동안 기후위기에 무책임했던 각국 정부가 감염병 확산에는 자본주의 자체를 격리하는 조치들까지 단행했다. 왜 세계의 북반구 국가들은 코로나 사태에는 행동에 나섰고, 기후 사태에는 그러지 않았던 걸까? 말름은 이 물음을 두고 흔히 제기되는 기후위기의 비현실성, 온건성, 불확실성, 점진성, 뚜렷한 전선을 긋기 어려운 특성이라는 등의 오해를 하나하나 논박한다(가령 1980년대 이후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15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 그리고 두 위기 대응의 핵심 차이는 ‘희생자 시간표’일지 모른다고 지적한다. 기후위기의 초기 희생자는 가난한 남반구 나라에 몰려 있는 반면 팬데믹의 초기 희생자는 부유한 북반구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이 전쟁은 ‘우리 모두를 상대로 한 세계대전’인지 모르나, 가장 늦게 세상을 떠날 이들은 부자들이다.” 그러나 말름은 자신의 질문을 뒤집으며 더 나아간다. 사실은 코로나19 확산의 경우에도 각국 정부는 결코 신속히 대응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감염병을 정복했다는 낙관주의자들의 선언과 달리, 21세기 들어 인수공통감염병이 주기적으로 출현하리라는 경고가 이어졌음에도 지배층은 이를 무시했다. 그 결과 인류는 무방비 상태로 신종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으며, 감염병 팬데믹 위험은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팬데믹과 기후위기는 대비되는 별개의 사건이 아니다. 이들은 “자본주의 질서와 지구 생태계가 빚는 모순과 충돌이라는 하나의 위기가 발현되는 두 양상”이다. 자연을 숙주 삼아 자라난 난폭한 기생생물, 자본이라는 뿌리를 어떻게 교정할 것인가 두 사태의 연관성은 자본이라는 동일한 뿌리에서 근원한다. 《화석 자본Fossil Capital》(2016)에서 권력 관계에 기반한 화석에너지와 산업자본주의의 끈끈한 관계를 역사적으로 규명했던 말름은 이제 ‘기생 자본’ 이론으로 팬데믹의 기원을 파고든다. 박쥐의 생태와 바이러스 연구, 불평등한 글로벌 무역 등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을 넘나드는 말름의 논의를 통해 21세기에 인수공통감염병이 확산한 이유가 인간의 산림 파괴와 공장형 축산에 있음이 드러나는데, 특히 산림 파괴의 동인은 병원체 숙주의 서식지인 열대 야생에 대한 자본주의 국가의 수탈이다. “박쥐를 비롯한 동물들이 살아가는 나무를 난폭하게 뒤흔드는 것은 고삐 풀린 자본축적 운동이다. 바이러스의 이슬비는 그런 식으로 떨어져 내린다.” 말름에 따르면, 자본은 야생에 자신을 부착해서는 모든 것을 이윤 축적 회로로 빨아들인다. “단단히 고정하기와 빨기는 자본의 DNA 안에 있다.” 공진화의 균형에 만족하지 못하고 오직 확장함으로써 존속하는 자본이라는 기생생물은 “영원한 전염성”을 발휘한다. 서식지를 잃고 인간 가까이 이동해야만 했던 숙주 동물들도 이 그물에 포위되었다. 기생 자본의 열대 야생에 대한 “시공간 수탈”이 교통망을 통한 “시공간 압축”과 만날 때, 팬데믹의 위험은 높아진다. 자본이 낳은 더 오래된 비상사태인 기후위기와 만나면 팬데믹의 주기적 빈발 가능성으로 이어지니 더 심각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길은 분명해 보인다. 위기의 결과만이 아니라 원인을 겨냥하기. 증상의 위기를 원인의 위기로 바꾸어내기. “기생 자본과 화석 자본이 주도하는, 생태 파괴적이고 제국주의적인 자본주의 질서 자체를 교정”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전쟁 중이다” 전시 공산주의, 생태 레닌주의의 비전을 실험하라 이 지난한 과제 앞에서 말름은 역사의 경험을 검토한다. 러시아 혁명 정부의 ‘전시 코뮤니즘’(1918-1921) 시기가 하나의 모델이다. 1차대전의 타격과 내전, 가뭄과 기아라는 엄혹한 조건에서 혁명 정부는 기업 국유화를 비롯한 급진적 정책을 실행했고, 화석연료가 봉쇄된 상황에서 “공권력을 써서 러시아를 바이오 연료로 돌아가는 노동자 국가로 전환”했다. 2020년 자본주의 주요국들의 팬데믹 대응 현장에서 유행한 것도 전쟁수사학이다. “지금 우리는 전쟁 중이다.” 마크롱도, 트럼프도 이렇게 선언했으며 언론은 상황을 “전시 동원”이라고 논평했다. 당시에 이루어진 강제 폐쇄, 자가 격리 같은 조치는 러시아의 전시 코뮤니즘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감염병 위기에 이렇게 대처할 수 있다면 기후위기에도 과감한 대처가 가능하지 않겠는가. 전시 코뮤니즘 비유 위에서 말름은 ‘생태적 레닌주의’를 제시한다. 과거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파국으로 치닫는 경제 부문들을 공공 통제 아래 두는 등 비상사태에 필요한 노력을 부활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볼셰비키 정부가 자포데브닉(야생보호구역)을 제도화하고 오래 지켜냈듯, 지구의 야생 지대를 확대하는 것도 21세기 생태 레닌주의의 과제이다. 어떤 국가가 이것을 할 수 있을까? 말름은 기존 국가를 파괴하자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국가에 압력을 가하자고, 국가와 자본의 연결고리를 끊어내자고 말한다. 전시 코뮤니즘이 전쟁과 기근에서 러시아를 구하려는 노력이었듯, 계속 뜨거워지는 지구에서 “상거래 흐름을 통제하고, 야생동물 밀매업자들을 쫓아내고, 화석연료 기업들을 국유화하고, 직접 기체 포집을 실행하고, 연간 탄소 배출량을 10퍼센트 가까이 감축하는 경제를 계획”하는 것은 인류의 생존을 위한 ‘현실적’ 방안이다. 담대한 상상력, 에두르지 않고 핵심으로 직진하는 명쾌한 논리, 날카로운 필치와 문학적 수사를 오가는 거침없는 필력이 이 새로운 사상가의 도발적 사유를 뒷받침한다.이번 새천년의 세 번째 10년은 디스토피아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또 하나의 ‘역사적 경기부양책’과 함께 시작되었다. 이 모든 현장에서 전쟁수사학이 유행했다. 각국의 수장들은 스스로 전장의 총사령관이 되었다. “지금 우리는 전쟁 중이다.”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은 이렇게 선언했다. “지금 우리는 전쟁 중이며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고 있다”고 말한 사람은 도널드 트럼프였다. “지금은 전시이며, 인공호흡기는 우리의 탄약이다.” 미국 감염병의 진원지인 뉴욕 시장 빌 더블라지오의 선언이었다. 기후전쟁에서 우리의 적은 다름 아닌 화석 자본 fossil capital이다. … 말 그대로 기후변화를 부인하는 입장을 고수했든, 아니면 악취 나는 몇몇 녹색자본주의 형태로 변신했든, 화석 자본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실제 행동에 극력 저항했다. 결국 필요에 부응하여 배출량을 감축하려는 조치들은 길을 잃었고, 수렁에 빠졌으며, 거부되었고, 무수한 경로를 통해 전면 개조되었으며, 초점을 상실했다. 감축 노력은 가망 없어 보였다. 그렇다. 적이 설치해놓은 함정과 매복이 가득한 미궁이었다.
음악의 기초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아쿠타가와 야스시 (지은이), 김수희 (옮긴이)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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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가와 야스시 (지은이), 김수희 (옮긴이)
사람들은 음악을 듣고 연주하며 즐긴다. 하지만 음악의 세계로 좀 더 깊숙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음악의 기본적인 규칙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작곡가인 저자가 풍부한 체험을 바탕으로 음악의 기초에 대해 일반인들에게 설명해주는 특별한 음악 입문서다. 정적과 음악의 근본적 관계에서 출발하여, 조성 · 화음 · 대위법에 이르기까지 현대 음악과 민족음악을 아우르며 음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줄 것이다.Ⅰ 음악의 소재 1. 정적 2. 음 Ⅱ 음악의 원칙 1. 기보법 2. 음이름 3. 음계 4. 조성 Ⅲ 음악의 형성 1. 리듬 2. 선율 3. 속도와 표정 Ⅳ 음악의 구성 1. 음정 2. 화성 3. 대위법 4. 형식 역자 후기 색인 음악을 더욱 깊게 즐길 수 있는 기초 지식! 정적은 사람들의 마음에 평온함을 준다. 저자는 음악이란 이런 정적을 아름답다고 납득하는 데에서 출발한다고 말한다. 더불어 그러한 정적의 아름다움과 치열하게 대결하고 이겨내며 음을 소재로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해내는 것이 음악이라고 주장한다. 과연 그 과정이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작곡가인 저자가 설명하는 특별한 음악 입문서! 사람들은 음악을 듣고 연주하며 즐긴다. 하지만 음악의 세계로 좀 더 깊숙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음악의 기본적인 규칙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정적과 음악의 근본적 관계에서 출발하여, 조성 · 화음 · 대위법에 이르기까지 현대 음악과 민족음악을 아우르며 음악에 대해 알기 쉽게 해설한다. 음악의 원칙과 형성, 그 구성이란 무엇인지, 윤곽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음악이란 존재에 대해 친근하게 접근할 수 기회가 될 것이다.우리가 보통 '정적'이라고 부르는 것은 미세한 음향이 존재하는 음 공간에서의 고요함을 가리킨다. 이런 정적은 사람들의 마음에 평온함을 주고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음악은 우선 이런 정적을 아름답다고 납득하는 데에서 출발한다고 말할 수 있다.작곡가는 자신이 쓴 어떤 선율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즉시 그것을 지워버릴 것이다. 썼던 음을 지워버린다는 것은 요컨대 다시금 정적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그 행위는 정적 쪽이 좀 더 아름답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기 때문일 것이다. 분명 기법상으로 과거라면 생각해볼 수 없었던 복잡한 기술을 현대의 작곡가들은 구사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내세워 과거의 작곡가들보다 '음악'에 대해 더 잘 파악하고 있다고 우쭐댈 수는 없는 노릇이다. 연주 역시 마찬가지다. '음악'을 표현하는 데 서툴렀던 옛날 연주가들 쪽이 오히려, 적어도 '음악'을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는 '음악'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다지오는 '상쾌하다', 안단테는 '걷는다', 알레그로는 '명랑함'이라는 의미에서 나온 단어다. 이런 빠르기말의 의미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있다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요컨대 알레그레토를 '알레그로보다 느리고 안단테보다 빠르게' 등으로 이해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약간 빠른 속도를 나타내는 단어이면서 동시에 '알레그레토의 기분으로'라는 표정이나 기분도 나타내는 단어로 이해해야 한다. 보행에 비유하자면 천천히 걸으며 산책을 즐기는 기분이 안단테, 땀을 흘릴 정도로 빠르게 걷는 기분이 알레그로라고 한다면, 목적지를 향해 적당하고 쾌적한 속도로 걷는 기분이 알레그레토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희망을 던진다
뜨인돌출판사 / 오스틴 구트와인 글, 장택수 옮김 / 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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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스틴 구트와인 글, 장택수 옮김
세상을 바꾸는 일은 아파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어느 날 오스틴은 월드비전 동영상을 통해 아프리카 에이즈 고아들의 비참한 모습을 목격한다. 특히 비 오는 날 방수천 아래서 몸을 웅키리고 있는 동갑내기 매기의 삶에 충격을 느꼈다. 엄마, 아빠마저 잃은 매기의 삶. 이날을 기점으로 오스틴의 머리에는 잠비아의 사람들에 대한 걱정으로 밤을 지새운다. 내가 만약 잠비아에서 태언났더라면. 오스틴은 잠비아에서 가난과 기아로 고통받는 사람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 하지만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오스틴은 자기가 좋아하는 농구로 모금을 하기로 결심한다. 소년의 생각은 이랬다. 에이즈의 날인 12월 1일에 2,057개의 자유투를 던지고, 한 번 던질 때마다 가족과 친지들에게서 1달러를 후원받기……. 단발성 이벤트로 끝날 줄 알았던 작은 행사는 신문과 방송 등 언론을 통해 사회 각지에 퍼졌고 이듬해 더 많은 사람이 동참한다. 이로 인해 탄생한 단체가 \'희망의 링Hoops of Hope\'. 이제 수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아동 후원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이 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오스틴의 감동적인 휴먼 에세이다. 추천의 글 아름다운 어시스트 프롤로그 첫 번째 슛 매기를 만났다 두 번째 슛 가장 좋아하는 게 뭐니? 세 번째 슛 내가 누구인지가 중요하다 네 번째 슛 그래, 나에겐 농구가 있어 다섯 번째 슛 사랑이 연료요, 에너지다 여섯 번째 슛 축복은 부메랑이다 일곱 번째 슛 심장이 뛴다 여덟 번째 슛 작은 시작 아홉 번째 슛 우리는 한 팀 열 번째 슛 한 아이면 된다 열한 번째 슛 기쁜 만큼 고통도 있으니 열두 번째 슛 어린아이와 농구공 그리고 희망 열세 번째 슛 희망 릴레이 열네 번째 슛 나만의 최고의 슛을 던지자 고마운 분들지금 내가 가진 것만으로도 한 사람의 세계는 바꿀 수 있다 나누고 싶으면 지금 나눠라 돕고 싶으면 지금 행동해라 하나님 중심의 꿈을 꾸고 이룬 15세 소년 오스틴이 기도만 하고 나누기를 주저하는 우리에게 던지는, 부드럽지만 예리한 질문 세 가지 하나, “꼭 명문대에 가야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나요?” -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하나님이 그분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하신다.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고 싶어 한다.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하고, 크게 쓰임받기를, 높은 자리에 올라가기를 기도한다. 그러나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 꼭 하버드를 가고, 세계 유수 대학에 동시 입학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아파하는 마음, 그리고 그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이다. 오스틴은 아홉 살에 아파하는 마음을 가졌고, 열 살에 행동으로 옮겼다. 다윗에게 새총이 있었다면 오스틴에게는 농구공이 있었다. 오스틴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자유투를 던졌고, 하나님은 그것을 사용하셨다. 이 소년의 이야기는, ‘영향력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임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은 ‘영향력을 끼치는 삶’일까, ‘영향력 있는 자리’일까. 이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은 자신을 겸허히 돌아보게 될 것이다. 구호활동가 한비야 씨가 세계시민의식을 가진 진정한 글로벌 리더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처럼, 이제 세상은 영어를 잘하고 상위 1% 성적에 해당하는 아이들이 아니라 오스틴처럼 긍휼 지수가 높은 아이들을 필요로 한다. 둘, “행동하지 않는 것도 비전이라고 부를 수 있나요?” - DREAM을 VISION이 되게 하려면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오스틴은 에이즈 고아들을 돕겠다는 꿈을 가졌다. 그리고 행동했다. 자기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했다고 해서 그 과정이 쉬운 것은 아니었다. 하루에 농구공 2,057개를 던진다? 10초에 한 골씩 던진다고 해도, 밥 안 먹고 화장실 안 가고 꼬박 5시간이 넘게 던져야 하는 개수다. 1,200개가 넘어가자 아픈 것을 넘어 아예 감각을 잃어버린 것 같았지만, 오스틴은 던지고 또 던졌다. 아픈 마음만 가진 것이 아니라 노력이라는 대가를 지불했다. 자유투 하나에 1달러씩 기부해 줄 후원자를 부지런히 찾았고, 친하지 않은 친구에게도 좋은 일에 동참해 달라고 부탁했다. 일이 커지면서부터는 자유투를 던지는 친구를 위해 공을 패스해 주고 지친 친구 곁에서 응원도 했다. 이런 오스틴의 행동은 사람들의 가슴에 불을 붙였다. 어떤 친구는 목발을 짚고도 1,000개나 던졌고, 시끄러운 곳을 싫어한 한 자폐증 청년은 조용한 곳에서 혼자 500개를 던졌으며, 70대 할아버지도 끝까지 힘을 다해 던지셨다. 그리고 그 불은 점점 커져 17개국 수만 명의 참여를 이끌어 냈고, 잠비아에 학교와 진료소를 세우는 토대가 되었으며, \'희망의 링Hoops of Hope\'이라는 단체를 출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2010년, 잠비아에 또 하나의 진료소가 세워진다. 농구를 좋아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한 소년으로 인해 잠비아는 희망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셋, “누가 십대에 대한 기대치를 그렇게 낮추었나요?” - 하나님이 십대에게 새로운 일을 맡기셨음을 믿어라. 성경에는 어른을 부끄럽게 만드는 평범한 아이들이 종종 등장한다. 물매 돌을 던져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이 그랬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순순히 내어드린 소년이 그랬다. 아홉 살에 세상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품고, 열 살에 그 꿈을 위해 행동한 오스틴 역시 평범한 소년이다. 대단한 일들을 한 사람들을 우리는 미화하기 좋아하지만, 맥 빠지게도, 오스틴은 만화영화를 좋아하고 벌레를 무서워하고 복잡한 수학 공식을 왜 배울까 고민하는 보통 아이다. 그래서 이 책 『나는 희망을 던진다』는 위대한 일을 이룬 한 소년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오스틴은 말한다. 어려도 할 수 있다. 잘하는 것으로 할 수 있다. 어른들은 딴청을 피우지 않지만 새로운 일을 시도하지도 않는다. 금세 좌절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꿀 수 있을지 따지느라 행동이 굼뜨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 반대라서 오히려 용감하다. 오스틴은 자유투를 던지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좋아하고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최고의 슛을 던지라고 격려한다. 비전을 상실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하나님 중심의 꿈을 꾸라는 보통 소년의 도전은 어느 위인의 말보다도 호소력 있다.
NEW 반주 레시피 1 : 성인편 (스프링)
세광음악출판사 / 최동규 (엮은이)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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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최동규 (엮은이)
실제 실용음악 교육현장에서 활용되는 티칭과 노하우가 수록된 실용반주의 교과서와 같은 교재이다. 가요, POP, CCM, OST 등 다양한 장르의 트렌드한 작품들의 원곡 반주법을 담았다. 코드 학습과 효과적인 보이싱의 습득은 물론, 실용음악에 활용되는 다양한 리듬장르의 완벽 학습과 연주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1. You Are My Sunshine 2. Love Me Tender Ver.1 3. Over The Rainbow in C Key 4. Just The Two Of Us 5. Love Me Tender Ver.2 6. Lover's Concerto 7. 마징가 송 8. 에잇(feat.SUGA of BTS) 9. Baby Shark in C Key 10. Baby Shark in G Key 11. Home Sweet Home 12. Make You Feel My Love 13. She in C Key 14. She in F Key 15. She in G Key 16. Amazing Grace 17. When You Wish Upon A Star 18.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19. Danny Boy in F Key 20. Danny Boy in G Key 21. Over The Rainbow in F Key 22. Falling Slowly 23. Hey Jude 24. We All Lie 25. What A Coincidence 26. Moon River 27. I Will 28. 편지 Ver.1 29. 언제나 몇 번이라도 30.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Ver.1 31. 당신의 소중한 사람 Ver.1 32.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Ver.2 33. 당신의 소중한 사람 Ver.2 34. 꿈 그리기 Ver.1 35. Memories Ver.1 36. 꿈 그리기 Ver.2 37. Memories Ver.2 38. 아리랑 39. 캐논 변주곡 40. 편지 Ver.2 41. 사랑하기 때문에 Ver.1 42. 편지 Ver.3 43. 사랑하기 때문에 Ver.2 44.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45.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46. 모든 날, 모든 순간 in G Key 47. 모든 날, 모든 순간 in A♭ Key★ 실제 실용음악 교육현장에서 활용되는 티칭과 노하우가 수록된 실용반주의 교과서와 같은 교재입니다. ★ 가요, POP, CCM, OST 등 다양한 장르의 트렌드한 작품들의 원곡 반주법을 담았습니다. ★ → → 으로 체계적으로 연계되는 실용반주 커리큘럼을 완성시켰습니다. ★ 코드 학습과 효과적인 보이싱의 습득은 물론, 실용음악에 활용되는 다양한 리듬장르의 완벽 학습과 연주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QR 코드로 수록된 드럼 비트의 활용으로 다양한 리듬 장르와의 합주효과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천국에서 보낸 5년
엘도라도 / 존 쉴림 글, 김진숙 옮김 / 20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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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도라도
소설,일반
존 쉴림 글, 김진숙 옮김
서른 살 청년과 아흔 살 수녀의 행복한 인생수업. 160년 된 미국 최초의 수녀원 한쪽에는 1964년에 문을 연 도자기 공방이 있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 공간을 노수녀가 오랫동안 지키고 있었다. 추운 겨울날, 한 청년이 공방을 방문하면서 5년 동안의 여정이 시작된다. 청년은 유명 수퍼스타들의 허상을 만드는 일에 염증을 느끼고, '교사'가 되기 위해 하버드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까지 받았지만 '임시 교사'로 일한다. 번번이 정규직 채용에 떨어지는 좌절을 맛보고 방황의 나날을 보내던 중 공방에서 노수녀와 만나면서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맞이한다. 이해인 수녀는 이 책을 추천하면서 "두 사람의 아름답고 진솔한 이야기에서 도자기를 만들던 소박한 흙냄새가 납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청년과 노수녀의 이야기는 소박하지만 빛나는 삶의 교훈을 주고 안락한 의자처럼 평온한 행복을 선사한다. 이 둘의 특별한 만남과 대화는 인내와 겸손, 용서와 용기, 사랑과 기쁨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이 항상 우리 근처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추천의 글_이해인 수녀 작가의 말_지상에서 찾은 천국 프롤로그_일곱 번째 날에 제1부 갈림길 5년 전 고양이 블리첸 초벌도자기 제2부 소박함의 힘 물망초 거시 스페셜 작은 십자가 제3부 나를 위한 계획 눈사람 맥주 요리책 인터뷰 첫 크리스마스 제4부 넘지 못할 벽 새해 다짐 외할머니 사과나무 제5부 두 번째 기회 성모상 자화상과 당나귀 꼬마 코요테 제6부 소망하는 것들 지혜의 그릇 또 다른 죽음 라디오 토크쇼 소중한 선물 제7부 덤으로 사는 시간 부활절 계란 휴점 빛 속으로 에필로그_ 삶의 보상실패로 방황하던 하버드 출신 임시 교사와 인생의 마무리를 준비하던 노수녀의 만남 “지상에서 미리 체험하는 천국입니다.” _이해인 수녀 “인생에서 잘못된 결정을 내릴까 봐 두려워요.” 인생이라는 숲을 걷다 보면 수많은 갈림길 앞에 선다. 어떤 길이 더 좋은 길인지는 다 걸어봐야 알 수 있다. 그러나 인생은 되돌아갈 수 없기에 우리는 갈림길에서 고민할 수밖에 없다. 직업을 찾고 직장을 구하면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사랑을 하면서 어떤 선택을 한다는 건 늘 어렵다. 하지만 어느 길이라도 반드시 가야만 한다. 나중에 후회를 하더라도 ‘가지 않은 길’에 미련을 접고, ‘새로운 길’에 들어서지 않으면 앞으로 더 나아가지 못한다. 안정되고 성공이 보장되는 길에 있던 청년이 어릴 적부터의 꿈을 좇아 다른 길에 들어섰다. 삶의 목표를 이룰 것이라 여겼던 그 길은 예상보다 험하고 만만치 않다. 다시 갈림길이 나왔다. 실패와 좌절이 끊임없이 놓여져 있던 지금의 길을 계속 갈 것인가? 이제 막다른 길에 다다랐는지도 모르는데? 삶에 대한 질문들이 소용돌이치며 길을 막고 있다. 그때 길을 밝혀주는 특별한 사람을 만났다. “너도 나를 이끌어주는 등대였단다.” 고향에 돌아와 임시 교사로 일하고 있는 존은 어느 날 마을의 오래된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도자기 공방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아흔 살에 가까운 아우구스티노 수녀와 만난다. 매주 공방을 방문하면서 존은 자신의 고민과 비밀을 털어놓고 아우구스티노 수녀는 따듯한 조언을 해준다. 세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두 사람의 우정은 서로에게 예상치 못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가져다준다. 5년의 시간의 흐른 후, 존은 암울한 시절에 ‘삶의 멘토’가 되어준 아우구스티노 수녀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진심으로 고백한다. 그러자 인생의 마무리를 준비하던 수녀도 존을 만나게 되어 새로운 기회와 삶의 활력이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한다. 누군가를 이끌어준다는 것은 한 사람만이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다. 함께 손을 내밀어야 손을 맞잡고 당길 수 있다. 서로가 서로를 이끌어주는 것이다. “행복해지는 건 어렵지 않아. 가진 걸 사랑하면 돼.” 나에게는 어떤 길이 놓여 있을까? 자신만의 꿈을 이루고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는 것은 누구나의 소망이다. 하지만 그 길이 항상 순탄한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받거나 사회생활에서 거절과 실패를 경험하기도 한다. 돈이나 지위 같은 현실적인 조건에 의해 스스로 흔들릴 때도 있다. “가진 걸 사랑하면 행복해진다”는 아우구스티노 수녀의 말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을 사랑할 줄 아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때, 아무리 노력해도 슬픔과 좌절만 돌아올 때, 미래가 두렵고 포기하고 싶을 때, 가만히 손을 꼭 잡아주고 미소를 보이며 조용한 응원과 따듯한 위로를 보내준다. 지금의 모습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지더라도 아우구스티노 수녀의 말을 듣고 용기를 내보자. “작은 것 하나도 그냥 버려지는 것은 없단다.” 하얗고 순수한 우정의 대화, 잃어버린 것들을 되찾아준 천국 같은 시간, 그들은 오래된 도자기 공방에서 무엇을 빚었을까? 하얀 레이스 커튼이 달린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낡은 공방을 비춘다. 창문턱에 고양이 한 마리가 졸고 있다가 낯선 발자국 소리에 자리를 피한다. 문이 열리자 바깥의 차디찬 겨울바람이 한 바퀴 돌다가 다시 문이 닫힌다. 차분한 향기가 따뜻한 실내를 감싼다. 벽마다 공예품이 가득한 선반이 줄지어 있고 빨간색 3단 진열대가 섬처럼 가운데 놓여 있다. 소박한 도자기들 사이에 작은 물망초 세 송이가 그려진 조각상이 빛난다. 한적한 공방을 오랫동안 지켜온 수녀가 있다. 그녀는 남겨진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고향 마을에 돌아온 청년이 있다. 그는 다가올 시간을 두려워하고 있다. 잊혀졌던 희미한 공간으로 목표를 잃은 등불이 찾아왔다.
실내 식물 가꾸기의 모든 것
벤치워머스 / 소피 리 (지은이), 김아영 (옮긴이) /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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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워머스
취미,실용
소피 리 (지은이), 김아영 (옮긴이)
식물과 함께 지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실내 식물 가꾸기의 모든 것을 담았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집 안으로 들이는 동시에, 일상 공간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여유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매뉴얼이다. 어느 방에 어떤 화분이 가장 적합한지 식물을 고르는 법부터 식물로 집을 꾸미는 플랜테리어에 대한 영감까지 아름다운 식물 생활공간을 위해 꼭 필요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잎에서 드러나는 문제들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방법은 물론 식물 별로 어떤 환경을 좋아하고 어떤 방법으로 관리를 해야 하는지, 번식은 어떻게 하는지 등 식물을 키우는 데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을 차근히 설명한다. 화분 흙 고르기, 분갈이, 물주기, 가지치기에서 식물의 상태를 알아보는 요령 등의 기본사항부터 서른 가지가 넘는 지오-플뢰르 만의 DIY 프로젝트를 통해 이끼 벽걸이, 갖고 있는 화분 꾸미기, 걸이용 바구니들과 테라리엄 만들기 등 생활공간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플랜테리어 비법을 안내한다. 또한, 요즘 유행하는 열대 식물과 양치식물은 물론, 다육, 선인장부터 분재, 테라리엄까지 최근의 경향을 소개하면서 일상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들어가며 -여러분만의 도심 속 안식처를 만드세요 -실내 정원은 행복감을 높여줍니다 1장 집 안에 식물을 들여보세요 -여러분의 공간에 어울리는 식물이 있습니다 -실내 식물 가꾸기의 8가지 황금 규칙 2장 실내 식물을 고르는 방법 -건강한 식물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빛과 그늘 -초보자가 기르기 쉬운 식물들 -공기 정화 식물 -분재를 들여보세요 -분재 돌보기 -분재의 여러 스타일 -선인장은 강인하고 아름답습니다 -선인장의 종류 -다육식물로 창턱을 밝히세요 -다육식물 보살피기 -양치식물은 실내에 싱그러움을 더해줍니다 -양치식물 건강하게 기르기 -양치식물 돌보기 -브로멜리아드 & 기생식물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기생식물 물주기 3장. 도구, 자재 & 기본 기술 -슬기로운 가드닝을 위한 기본 도구 -식물에 맞는 화분용 흙을 써주세요 -식물을 사랑한다면 분갈이를 해주세요 -분갈이 하기 -테라리엄은 가장 완벽한 인테리어 소품입니다 4장. 식물의 언어를 이해하기 -식물에 맞는 환경을 갖춰주세요 -습기를 높이는 여러 방법 -물과 영양분을 올바르게 공급해주세요 -식물에 물을 주는 3가지 방법 -영양분을 공급하는 방법 -식물에 문제가 있다는 초기 신호를 포착하는 방법 -식물이 겪는 문제들 & 흔히 하는 실수 -마른 식물 되살리기 -식물 번식 & 꺾꽂이 -다육식물과 선징장 꺾꽂이 순 만드는 방법 5장. 식물로 인테리어를 하는 방법 -식물로 집 안을 꾸며봅시다 -식물 컬렉션을 시작하기에 좋은 5가지 식물들 -식물선반사진 만들기 -적은 예산으로 창턱 꾸미기 -마법 같은 식물의 비밀 식물 인덱스 DIY 프로젝트! ‘How to’ -테라코타 화분에 마블링하기 -매듭공예 식물 걸이 만들기 -스태그혼 펀 플라크 만들기 -코케다마 만들기 -세로그라피카 삼각 홀더 만들기 -빈티지 캔에 허브 심기 -폐쇄형 테라리엄 만들기 -개방형 테라리엄 만들기 -가죽 & 놋쇠 식물 걸이 만들기더 나은 삶의 공간을 원하는 도시인들을 위한 인도어 가드닝의 세계 식물과 함께 지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 《실내 식물 가꾸기의 모든 것》 플랜테리어, 인도어 가드닝, 그린 인테리어의 세계적인 인풀루언서. 13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린 런던의 실내 식물 전문 원예샵 지오-플뢰르(geo-fleur)의 실내 식물 가꾸기 가이드북 《실내 식물 가꾸기의 모든 것》은 지난 몇 년 간 1톤 넘는 식물을 구입하기 전에 읽었다면 참 좋았을 책이다. 식물을 돌보는 것부터 시작해 아름다운 사진으로 보여주는 효과적인 스타일링 팁까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인 DIY 프로젝트는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세세한 지침을 제공한다. 그 덕분에 향후 몇 년간 인도어 가드닝 분야에서 항상 언급될 책이 분명하다. -아파트먼트 테라피 식물은 어떤 공간이든 더 아름답게 보이게 만드는 마법을 품고 있습니다. 신발 상자보다 작은 공간을 차지하는 화분 하나에도, 집 안 분위기를 단숨에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답니다. 또한, 실내 식물은 현대인들의 정서적 위로와 안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날로 심화되는 미세먼지 등 나쁜 공기 질을 개선해주는 등 우리 일상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런던 최고의 인도어 가드닝 원예점 지오 플뢰르(geo-fleur)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식물과 함께하는 삶을 즐기길 바라며 단순하면서도 혁신적인 팁으로 식물들과 함께 생활하는 법을 안내하는 《실내 식물 가꾸기의 모든 것》를 펴냈습니다. 분갈이부터 꺾꽂이 순, 식물에 발생한 문제를 예방(혹은 고치기)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실내 식물 돌보기에 대한 포괄적인 가이드는 물론, 창턱의 한 부분부터 방, 거실과 같은 거주 공간 전체를 꾸미는 식물 스타일링 법을 알려드립니다. 런던 최고의 보타니컬 부티크숍 지오 플뢰르만의 식물 프로젝트를 통해, 자기만의 화분과 테라리엄을 만들고, 간단한 매듭공예로 멋진 식물 걸이를 만드는 법을 배워봅시다. 실내 식물은 실내외 공간이 부족한 도시 생활인들, 특히 1인 가구 세대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완벽한 인테리어 솔루션입니다. 《실내 식물 가꾸기의 모든 것》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집 안으로 들이는 동시에, 일상 공간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여유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매뉴얼입니다. 더 이상 죽이고 싶지 않아! 실내 식물의 시대, 그린 인테리어를 위한 DIY 프로젝트 날이 따뜻해지는 봄여름에 싱그러운 식물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들였다가 죽인 경험이 누구나 한 번 정도는 있을 겁니다. 관리가 소홀해서라든가, 장기간 집을 비우지도 않았고, 꽤나 정성을 들였는데도 그렇습니다. 물을 어떻게 줘야 하는지, 빛은 얼마나 봐야 하는지 물어보고 사오지만 늘, 어려움을 겪고 마음이 상하기 일쑤입니다. 《실내 식물 가꾸기의 모든 것》은 이런 고민을 가진 독자들을 위한 가이드북입니다. 이 책은 집과 사무실을 아름다운 식물원으로 만드는 비밀을 알려줍니다. 어느 방에 어떤 화분이 가장 적합한지 식물을 고르는 법부터 식물로 집을 꾸미는 플랜테리어에 대한 영감까지 아름다운 식물 생활공간을 위해 꼭 필요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잎에서 드러나는 문제들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방법은 물론 식물 별로 어떤 환경을 좋아하고 어떤 방법으로 관리를 해야 하는지, 번식은 어떻게 하는지 등 식물을 키우는 데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을 차근히 설명합니다. 이처럼 화분 흙 고르기, 분갈이, 물주기, 가지치기에서 식물의 상태를 알아보는 요령 등의 기본사항부터 서른 가지가 넘는 지오-플뢰르 만의 DIY 프로젝트를 통해 이끼 벽걸이, 갖고 있는 화분 꾸미기, 걸이용 바구니들과 테라리엄 만들기 등 생활공간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플랜테리어 비법을 안내합니다. 또한, 요즘 유행하는 열대 식물과 양치식물은 물론, 다육, 선인장부터 분재, 테라리엄까지 최근의 경향을 소개하면서 일상을 가꾸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실내에서 식물에 기르는 것은 반려동물을 들이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자연이나 생장 환경이 우수한 농장에서 살아온 식물을 집 안에 들이는 것은 정원을 가꾸는 것과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개념이 인도어 가드닝입니다. 《실내 식물 가꾸기의 모든 것》은 식물과 함께 지내고 싶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독자들의 위하여 아름다움과 푸르름이 깃든 일상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성경 내러티브 읽기
총회출판국(대한예수교장로회) / 강화구 (지은이) /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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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출판국(대한예수교장로회)
소설,일반
강화구 (지은이)
성경에는 수많은 내러티브들이 존재한다. 그 내러티브들은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반복 및 재생산되고 있다. 장르로서 내러티브가 중심이 된 성경은 창세기로부터 에스더서까지 이어진다. 거기에 이사야서, 요나서, 그리고 다니엘서처럼 내러티브를 포함하고 있는 선지서들도 있다. 성도들이나 설교자들이 성경을 보다 생동감 있게 이해하고 성경 내러티브를 읽는 즐거움을 더하게 하는 책이다. 보다 실질적인 내러티브를 많이 담아내려고 노력하였다. 성경 특별히 성경 내러티브 장르를 더 잘 이해하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출발점을 제공할 것이다.서론: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내러티브를 주셨을까? _20 001 내러티브의 시작과 끝 _29 002 연대기 시간과 서술 시간 _45 003 전경과 배경 _53 004 회상과 전조 _65 005 성경의 반복 기법 _77 006 전형장면 읽기 _93 007 등장인물 이해하기 _103 008 대화의 기술 _123 009 화자의 관점 따라 읽기 _135 010 등장인물의 관점 따라 읽기 _145 011 내적 배경 이해하기 _153 012 외적 배경 이해하기 _173 013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선포하기 _185 014 독자의 책임과 의무 _199 부록 : 성경 내러티브에서 등장인물의 말의 신뢰성: 사라는 아브라함의 이복 여동생인가?_207 참고문헌 _ 238성경에는 수많은 내러티브들이 존재합니다. 그 내러티브들은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반복 및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장르로서 내러티브가 중심이 된 성경은 창세기로부터 에스더서까지 이어집니다. 거기에 이사야서, 요나서, 그리고 다니엘서처럼 내러티브를 포함하고 있는 선지서들도 있습니다. 신약 성경으로 가면 예수님의 행적을 담은 복음서와 사도행전 등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성경의 약 40% 정도, 신약 성경만으로 한정하면 50% 정도가 내러티브로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진리의 말씀을 통해 당신의 백성들과 소통하기를 원하셨는데, 가장 훌륭한 소통방식으로 내러티브라는 장르를 선택하셨다는 뜻입니다. 성경이 내러티브를 그렇게 많이 포함하고 있다면, 성경을 읽는 독자들은 내러티브를 잘 읽으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마땅합니다. 내러티브 장르를 잘 이해해야 성경 내러티브 속에 드러난 하나님의 뜻을 보다 분명하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성도들이나 설교자들이 성경을 보다 생동감 있게 이해하고 성경 내러티브를 읽는 즐거움을 더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철학적, 이론적인 요소들은 거의 다루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는 보다 실질적인 내러티브를 많이 담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성경 특별히 성경 내러티브 장르를 더 잘 이해하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출발점을 제공할 것입니다.
아이와 발리에서 한 달 살기
블루무스 / 김승지 (지은이) /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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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무스
소설,일반
김승지 (지은이)
낭만 가득 발리 생활여행자를 꿈꾸는 엄마들을 위한 리얼 한 달 살기 가이드북. 세 아이와 함께 떠난 발리에서의 한 달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들과 함께 준비하고 즐기며 발리 현지인처럼 여유를 갖고 느긋하게 보낸 장기여행이라, 아이들은 한눈도 팔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충분히 키울 수 있었고, 엄마도 잠시 한숨을 돌리며 재충전의 기회를 누렸다. 한 달 살기 일정 및 예산 짜는 법부터 아이들과 묵기 좋은 숙소, 발리에서 아이들이 즐기기 좋은 놀 거리와 먹거리, 각종 생활정보까지 꼭 필요한 정보만 담아 해외여행이 처음인 초보 여행자 엄마라도 지금 당장 떠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엄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발리 국제학교 시즌 스쿨 입학정보도 제공한다. 아이들은 바다와 숲, 라이스 필드 사이를 맘껏 뛰어다니며 외국인 친구와 동물 친구를 사귀고, 엄마는 아름다운 노을과 풀빌라에서 수영을 즐기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빈땅 한 병 마시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 지금 당장 발리로 떠나보자.프롤로그 발리 지도│발리 여행 동지, 우리 가족을 소개해요!│발리 기본 정보│발리 한 달 살기 정보│출발 전 깔아두면 좋은 앱│ 발리 음식 알아두기│기타 여행 정보 Part1. 발리 한 달 살기 준비하기 아이들과의 여행, 발리를 선택한 이유 발리 한 달 살기 일정 짜기 + 발리의 주요 도시들 발리 한 달 살기 예산 짜기 발리 항공권 예매하기 + 추천 항공예약 사이트│유아 동반 시 제공되는 항공사 서비스│직항 이용 시 TIP│비행기 탑승 시 준비물 발리 숙소 예약하기 + 아이들과 지내기 좋은 발리 숙소│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는 발리 이색 호텔│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발리 숙소 발리 국제학교 시즌 스쿨 예약하기 + 발리 시즌 스쿨 자세히 보기 액티비티·원데이 투어 예약하기 + 액티비티 예약 사이트│추천 원데이 투어 가이드 아이들을 위한 여행준비 발리 한 달 살기 준비물 + 꼭 챙겨야 할 준비물│준비해야 할 미용?수영 용품│취사용품│기타 생활용품│발리 한 달 살기 짐 체크리스트 발리 입국하기 + 발리의 대중교통│인터넷 및 로밍│환전│카드와 ATM 이용하기 Part2. 발리의 국제학교 쁠랑이 스쿨 쁠랑이 스쿨 프로그램과 입학정보 + 쁠랑이 스쿨 등록 과정│쁠랑이 스쿨 등록금 쁠랑이 스쿨 첫 등교 + 쁠랑이 스쿨 등교 준비물│등교 첫날 행정안내 안전한 환경과 자유로움을 강조하는 킨디반 맘껏 뛰어놀며 에너지를 발산하는 미들키즈반 자기 주도식 외국학교 수업을 경험할 수 있는 빅키즈반 Part3.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발리 액티비티 일상에서 체험하는 발리의 종교와 문화 + 발리의 전통장식│아이들과 가보면 좋은 힌두 사원│발리 전통 공연 관람하기 발리에서 서핑에 도전한 아이들 + 추천하는 꾸따 서핑 스쿨│발리에서 즐기는 스쿠버다이빙 발리의 몽마르트르, 우붓 즐기기 +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은 미술관 장기여행이 선사하는 우연이라는 선물, 짬뿌한 릿지 트레킹 + 짬뿌한 릿지 트레킹 정보│그 외의 트레킹 정보 자연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발리 테마파크 +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은 테마파크 아이들을 위한 천국, 발리 워터파크 +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은 발리의 워터파크 주말 번개 트립, 아융 강 래프팅 + 발리 래프팅 스폿│래프팅 준비물 발리 일일 가이드 투어 + 원데이 투어로 많이 찾는 지역들 ++ 발리에서 병원 이용하기│발리에서 약국 이용하기 Part4. 아이들과 발리 현지인처럼 살아보기 발리 마트에서 장보기 + 발리의 슈퍼마켓│발리 슈퍼마켓 추천 쇼핑 아이템 숙소에서 음식 만들기 우붓 재래시장 즐기기 +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발리의 재래시장│발리 재래시장에서 사면 좋은 아이템 발리 바버숍에서 이발하기 + 발리 바버숍 추천 발리 영화관에서 영화 보기 + 발리 현지 영화관 정보 음식 천국 발리, 맛집 탐방 +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현지 음식점│현지 음식이 질리는 날 찾으면 좋은 음식점 아이들과 쇼핑센터 백배 즐기기 + 발리에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오락거리 ++ 발리에서 빨래 서비스 이용하기 Part5. 엄마도 행복한 발리 여행 일상의 작은 행복, 로드숍 즐기기 + 놓치지 않고 꼭 가야 할 발리 로드숍 한낮의 자유로움, 발리 스윙 + 발리 스윙을 할 수 있는 곳들 발리에서 즐기는 브런치와 베이커리 + 발리의 베이커리와 카페들│루왁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 고요함 속에 누리는 힐링, 요가 클래스 + 발리 추천 요가 클래스 발리에서 누리는 호사, 마사지 + 발리 추천 마사지숍 ++ 색다른 여행의 즐거움, 발리 쿠킹 클래스 상윤이네 한 달 살기 일정 발리 한 달 살기 상세 경비300만 원으로 해외에서 맘껏 먹고, 쉬고, 놀며 보내는 완벽한 한 달 학원, 게임, 컴퓨터 대신 바다와 숲에서 맘껏 쉬고, 놀며 보낸 발리 한 달 살기의 모든 것! “낭만 가득 발리 생활여행자를 꿈꾸는 엄마들을 위한 리얼 한 달 살기 가이드북!” + 쁠랑이 스쿨 등 발리 유명 국제학교 시즌 스쿨 입학정보 + 발리 한 달 살기 일정, 예산 짜기 가이드 + 아이와 묵기 좋은 발리 숙소정보 +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발리 명소 추천 + 서핑, 워터파크, 테마마크… 아이를 위한 발리 액티비티 정보 + 요가, 마사지, 로드숍, 카페… 엄마를 위한 여행정보 + 슈퍼마켓, 시장, 빨래방, 약국, 병원 등 발리 생활정보 방학이 되어도 선행학습이다 뭐다 하며 학원을 오가야 하는 안쓰러운 우리 아이들. 잠시나마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바다와 숲에서 맘껏 뛰어 놀도록 아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 엄마가 있다. 《아이와 발리에서 한 달 살기》는 중학생 큰아들, 초등학생 둘째 딸, 유치원생 막내아들까지 세 아이와 함께 떠난 발리에서의 한 달 이야기다. 후다닥 짐 싸서 전쟁 치르듯 다녀온 여느 여행과 달리 아이들과 함께 준비하고 즐기며 발리 현지인처럼 여유를 갖고 느긋하게 보낸 장기여행이라, 아이들은 한눈도 팔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충분히 키울 수 있었고, 엄마도 잠시 한숨을 돌리며 재충전의 기회를 누렸다. 시간이 없어서, 여행비용이 부담돼서 그동안 ‘아이와 해외에서 한 달 살기’ 꿈을 선뜻 꾸지 못했다면, 이 책이 그 꿈을 실현해줄 것이다. 평소 쓰는 한 달 생활비에 비행기 값만 보태면 누구라도 아이들 방학 기간에 각자의 예산에 맞게 발리 한 달 살기를 실행할 수 있다. 아이 한 명과 엄마가 떠나는 경우 300만 원 이내로도 한 달 살기가 가능하다. 한 달 살기 일정 및 예산 짜는 법부터 아이들과 묵기 좋은 숙소, 발리에서 아이들이 즐기기 좋은 놀 거리와 먹거리, 각종 생활정보까지 꼭 필요한 정보만 담아 해외여행이 처음인 초보 여행자 엄마라도 지금 당장 떠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엄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발리 국제학교 시즌 스쿨 입학정보도 제공한다. 아이들은 바다와 숲, 라이스 필드 사이를 맘껏 뛰어다니며 외국인 친구와 동물 친구를 사귀고, 엄마는 아름다운 노을과 풀빌라에서 수영을 즐기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빈땅 한 병 마시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 지금 당장 발리로 떠나보자. 아이와 해외에서 한 달 살기를 꿈꾼다면, 최고의 여행지는 발리!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괌, 사이판,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의 한 달 살기가 인기다. 그러나 저자는 그중에서도 발리를 한 달 살기 최고의 장소로 꼽는다.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과 고유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서핑을 비롯해 테마파크, 워터파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존재하며, 물가가 저렴하고,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며, 유명한 여행지다 보니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안전해 아이들과 지내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 또 배낭여행객, 가족여행객, 서퍼 족 등 전 세계인들이 모이는 곳이다 보니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그들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바로 옆에서 엿볼 수 있어 그야말로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여행지이자 살아 있는 학교가 된다. 발리 한 달 살기에서 돌아오면 미처 알지 못했던 내 아이의 새로운 모습과 한 뼘 더 자란 늠름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 걱정, 가사 걱정은 이제 그만! 엄마도 때로는 나만의 여행이 필요하다 눈 뜨자마자 아이들 밥 먹여 등교시키고, 잠시 쉴 틈도 없이 청소에 빨래에 집안일을 하다 보면 어느덧 하교 시간, 다시 학원 챙기고 밥 챙기고 하다 보면 하루가 다 간다. 엄마라면 이런 바쁜 일상은 여행지에서라고 별반 다르지 않다. 출발할 땐 아이들처럼 설레고 행복하지만, 막상 도착하면 해외원정 가사일과 독박육아가 기다리기 때문. 그러나 발리에서라면 그 평범한 일상도 특별해진다. 아이들 챙기는 사이사이 브런치 카페, 베이커리, 로드숍, 요가와 마사지 등 엄마들의 로망을 실현시켜줄 다양한 즐길 거리를 누릴 수 있다. 꼭 무엇을 하지 않더라도 여기저기 널어놓은 아이들 옷가지 사이로 멋진 바닷가 석양이 눈길을 빼앗고, 육퇴를 하고 나면 느긋하게 수영이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 그렇게 잠시 아이 걱정, 가사 걱정을 내려놓고 오롯이 나만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발리다! 자기 주도식 국제학교 시즌 스쿨, 발리 쁠랑이 스쿨 체험 부모들이 아이와 해외여행을 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가 한국에서는 보지 못 하는 것, 하지 못 하는 것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발리는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한데 모이는 곳이자 대표적인 장기체류 여행지이기 때문에 국제학교가 많다. 특히 우붓에는 학교 방학기간에 외부인에게 개방하는 유명한 시즌 스쿨들이 있다. 세계 여러 나라 아이들이 입학하며 주 단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해 발리 한 달 살기를 하면서도 국제학교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외국 친구들을 자연스레 사귈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대표적인 발리의 시즌 스쿨들을 소개하며 각각의 장단점 및 입학절차를 알려준다. 특히 저자의 아이들이 실제 다녔던‘쁠랑이 스쿨’경험을 이 책에서 생생하게 풀어내 쁠랑이 스쿨 입학을 준비하는 부모들에게는 꿀팁이 될 것이다.쁠랑이 스쿨은 발리 우붓에 위치한 학교로, 현지 아이들이 다니다가 방학 기간에만 주 단위로 한 달 간 개방하는 학교이다. 어학 중심이 아니라 현지 아이들처럼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한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이 학교가 표방하는 가치는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과 환경에 대한 생각을 키우고 영감을 북워주는 것’이다. 이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쁠랑이 스쿨만으로도 발리에 가야 할 이유는 충분했다. 항공료와 시즌 스쿨 등록금을 제외하면 내가 세 아이와 발리에서 한 달 동안 쓴 실제 경비는 예산보다 적은 400만 원가량이었다. 식비와 숙박비, 생필품비뿐 아니라 래프팅, 워터파크, 발리 스윙, 서핑, 원데이 투어 등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풍족하진 않았지만 부족함도 없었다. 발리에서 만난 또 다른 가족을 예로 들자면, 엄마와 초4 자녀 1인으로 구성된 가족의 여행경비는 200만 원, 엄마와 초2, 초3 자녀 2인으로 구성된 가족은 300만 원 정도였다. 이렇게 계산하면 항공료 포함 300만 원으로도 엄마가 한 자녀와 ‘발리에서 한 달 살기’의 꿈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는 것이다. 보통 엄마들은 매일 모든 걸 보살피고 함께 하기에 내 아이를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새로운 환경에 노출될 때 아이의 또 다른 면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 아이는 한국에서 친구들과 잘 지내서 그저 예쁘고 기특하다고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쁠랑이 활동을 통해 의외로 아이가 친구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를 계기로 아이가 친구들과 우정은 나누지만 좀 더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게제니우스 히브리어 문법
비블리카아카데미아 / E.Kautzsch (지은이), 신윤수 (옮긴이)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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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카아카데미아
소설,일반
E.Kautzsch (지은이), 신윤수 (옮긴이)
약어표 초기 셈어 알파벳 도록 실로암 명문 개관 제1부 음운론(기본 원리-발음과 문자) 제1장 낱글자와 발음 제2장 문자들의 특징과 변화 : 음절과 강세 제2부 형태론(품사론) 제1장 대명사 1. 강동사 2. 약동사 제2장 동사 제3장 명사 제4장 불변사 제3부 구문론 제1장 품사 구문론 1. 동사의 구문 2. 명사의 구문 3. 대명사의 구문 제2장 문장론 1. 문장론 일반 2. 특수한 문장들 패러다임 주제 색인 히브리어 낱말 색인 성구 색인 라틴어 색인
2016 PSAT 8개년 기출문제집 (개정4판)
시대고시기획.시대교육 / 김신성 외 글 /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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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시대교육
취미,실용
김신성 외 글
현장경험 풍부한 PSAT 전문 교수진이 제시하는 빠른 문제 접근법과 응용력 향상 노하우를 수록했으며 과목별·연도별 구성으로 집중력을 높이고 효과적인 기출정리와 출제경향 파악에 용이하도록 했다. 또한 PSAT 실전모의고사 다운로드로 실제 시험지와 유사한 구성으로 문제를 편집하고 OCR 견본답안지 수록과 실전모의고사 제공으로 빈틈없는 준비가 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PSAT 전문 교수진이 함께하는 명쾌한 해설강의와 같은 新유형 완벽대비를 위한 PSAT 최근기출 특강은 시대플러스(www.sdedu.co.kr/sidaeplus)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 PSAT 8개년 기출문제 제1과목 언어논리 2015년 5급 공채ㆍ외교관후보자 및 수습직원 선발 필기시험 2014년 5급 공채ㆍ외교관후보자 및 수습직원 선발 필기시험 2013년 5급 공개경쟁채용 제1차시험 2012년 5급 공채 제1차시험 및 수습직원 선발 필기시험 2011년 5급 공채 제1차시험 및 수습직원 선발 필기시험 2010년 행정ㆍ외무고등고시 및 수습직원 선발 제1차시험 2009년 행정ㆍ외무고등고시 및 수습직원 선발 제1차시험 2008년 행정ㆍ외무고등고시 및 수습직원 선발 제1차시험 제2과목 자료해석 2015년 5급 공채ㆍ외교관후보자 및 수습직원 선발 필기시험 2014년 5급 공채ㆍ외교관후보자 및 수습직원 선발 필기시험 2013년 5급 공개경쟁채용 제1차시험 2012년 5급 공채 제1차시험 및 수습직원 선발 필기시험 2011년 5급 공채 제1차시험 및 수습직원 선발 필기시험 2010년 행정ㆍ외무고등고시 및 수습직원 선발 제1차시험 2009년 행정ㆍ외무고등고시 및 수습직원 선발 제1차시험 2008년 행정ㆍ외무고등고시 및 수습직원 선발 제1차시험 제3과목 상황판단 2015년 5급 공채ㆍ외교관후보자 및 수습직원 선발 필기시험 2014년 5급 공채ㆍ외교관후보자 및 수습직원 선발 필기시험 2013년 5급 공개경쟁채용 제1차시험 2012년 5급 공채 제1차시험 및 수습직원 선발 필기시험 2011년 5급 공채 제1차시험 및 수습직원 선발 필기시험 2010년 행정ㆍ외무고등고시 및 수습직원 선발 제1차시험 2009년 행정ㆍ외무고등고시 및 수습직원 선발 제1차시험 2008년 행정ㆍ외무고등고시 및 수습직원 선발 제1차시험 ● 정답 및 해설 2015~2008년 언어논리 정답 및 해설 2015~2008년 자료해석 정답 및 해설 2015~2008년 상황판단 정답 및 해설 OCR 견본답안지 PSAT의 처음과 끝! 가장 효율적인 학습법은 “기출문제”입니다. PSAT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각 과목의 기출문제를 무작정 풀어보는 것이 아니라, 과목별 기출유형을 꼼꼼히 파악하고 정리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신(新) 유형이 등장했을 때에는 유형에 맞는 접근법을 생각해보고 신속한 문제 해결을 위한 도입법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본서는 이러한 점에 주안점을 두고 가장 효과적인 기출정리와 응용력 향상을 위해 빠른 해법의 모범을 보이고자 노력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도입법과 해설에 기재되어 있는 도입법이 일치하는 지를 확인하고, 만약 일치하지 않는다면 어떤 방법이 더 신속하고 본인에게 맞는 방법인지를 정리해두어야 합니다. 그렇게 충분히 연습을 마치면, 무료로 제공되는 PSAT 실전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과목별로 전체적인 유형의 맥을 잡아두십시오.
이것이 기독교강요다 (해설자용) 1~2 세트 (전2권)
페텔(PTL) / 라은성 (지은이)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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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라은성 (지은이)
1559년에 출간한 『기독교강요』의 주석이다. 그분의 책은 기독교계에서 누구도 인정하는 최고의 걸작이다. 그분의 『이것이 기독교강요다』(해설자용[For Expositors)은 위대한 종교개혁자 칼빈 선생의 작품으로 그 누구도 넘볼 수 없을 정도로 기독교의 진리를 포괄적이고, 체계적이고, 명료하게 제시한다. 해설자용은 『이것이 기독교강요다』의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며, 그 과정은 세 번째에 해당한다. 『이것이 기독교강요다』의 시리즈는 2014년 4월에 일반인용과 지도자용을, 2016년 2월에 연구자용을 말한다. 이제 2020년 봄에 해설자용을 출판하므로 『이것이 기독교강요다』의 시리즈를 마무리하고자 하여 출판하기에 이르렀다.목차 4 들어가면서 6 1권: 우리 하나님 19 1권 1장~13장: 하나님에 대한 지식 24 1권 1장~5장: 근본적이고 단순한 지식 24 1권 1장: 두 지식 25 1권 2장: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가지려면 30 1권 3장: 종교의 씨앗 34 1권 4장: 어리석은 신앙 39 1권 5장: 그분을 믿지 않는 이유 44 1권 6장~10장: 성경에 대한 우리의 자세 56 1장 6장: 안내자 성경 57 1권 7장: 성경의 권위, 성령 62 1권 8장: 믿을 수 있는 성경 66 1권 9장: 직통 계시 70 1권 10장: 성경적 하나님 74 1권 11장~13장: 삼위일체 하나님 79 1권 11장: 형상숭배의 불법성 80 1권 12장: 경배와 예배 87 1권 13장: 삼위일체 하나님 89 1권 14장~15장: 우리 자신에 대한 지식 108 1권 14장: 천사와 마귀 109 1권 15장: 창조 시 인간성 119 1권 16장~18장: 섭리 127 1권 16장: 하나님의 섭리 128 1권 17장: 섭리적 신앙 137 1권 18장: 유기된 자에 대한 섭리 150 2권: 복음이란? 155 2권 1장~5장: 인간성 161 2권 1장: 원죄 162 2권 2장: 부패성 176 2권 3장: 중생 194 2권 4장: 하나님의 사역과 심정 209 2권 5장: 자유의지 논박 216 2권 6장~7장: 구속자 하나님 229 2권 6장: 중보자-오직 그리스도 230 2권 7장: 율법의 목적 235 2권 8장: 「십계명」 해설 252 2권 9장~11장: 신구약성경의 관계 276 2권 9장: 복음이란? 277 2권 10장: 언약-신구약성경의 유사점 281 2권 11장: 신구약성경의 차이점 290 2권 12장~14장: 그리스도의 위격 296 2권 12장: 인간이 되셔야 하는 이유 298 2권 13장: 참된 인간성 304 2권 14장: 두 본성 307 2권 15장~17장: 구속 사역 314 2권 15장: 3중직 315 2권 16장: 구속 사역-「사도신경」 해설 320 2권 17장: 그리스도의 공로 341 3권: 은혜받는 길 347 3권 1장: 성령의 내적 사역 353 3권 2장: 믿음의 정의와 특성 359 3권 3장~10항: 믿음의 결과 402 3권 3장: 회개 404 3권 4장: 고백과 보속 427 3권 5장: 면죄부와 연옥 438 3권 6장~10장: 기독교인의 삶 443 3권 6장: 일반 원리 444 3권 7장: 자기 부인 449 3권 8장: 십자가 지는 삶 459 3권 9장: 미래 삶에 대한 묵상 466 3권 10장: 현재 삶과 위로 472 3권 11장~19장: 믿음의 혜택 477 3권 11장~14장: 이신칭의 478 3권 11장: 이신칭의-일반적 개념 478 3권 12장: 칭의의 필요성 497 3권 13장: 두 가지: 영광과 평화 507 3권 14장: 네 종류 523 3권 15장~19장: 선행 523 3권 15장: 헛된 공로 523 3권 16장: 선행의 힘 529 3권 17장: 수용의 근거 535 3권 18장: 보상 547 3권 19장: 기독교인의 자유 556 3권 20장: 기도 565 3권 21장~24장: 예정 599 3권 21장: 영원한 선택 600 3권 22장: 성경적 증거 609 3권 23장: 5가지 거짓 고소 618 3권 24장: 부르심의 확신 628 3권 25장: 최종적 부활 641 4권: 교회란? 651 4권 1장~7장: 교회 656 4권 1장: 참된 교회 657 4권 2장: 참된 교회와 거짓된 교회 678 4권 3장: 목회자 685 4권 4장: 사역자 694 4권 5장: 부패한 교회 700 4권 6장: 지상권 708 4권 7장: 교황제도 715 4권 8장~13장: 교회의 권한 727 4권 8장: 믿음의 항목 729 4권 9장: 종교회의 권위 739 4권 10장: 인간 법의 제정권 746 4권 11장: 사법권-교회 기강 761 4권 12장: 기강 실천 770 4권 13장: 헛된 서원 782 4권 14장~19장: 성례 793 4권 14장: 일반 성례 794 4권 15장: 세례 810 4권 16장: 유아세례 823 4권 17장: 성만찬과 그 유익 837 4권 18장: 미사 864 4권 19장: 5가지 위조된 성례 876 4권 20장: 시민 정부 892 중심 사상 설명 911 색인 9771559년에 출간한 『기독교강요』(Institutio Christianae Religionis)의 주석이다. 그분의 책은 기독교계에서 누구도 인정하는 최고의 걸작이다. 그분의 『이것이 기독교강요다』(해설자용[For Expositors)은 위대한 종교개혁자 칼빈 선생(1509~1564)의 작품으로 그 누구도 넘볼 수 없을 정도로 기독교의 진리를 포괄적이고, 체계적이고, 명료하게 제시한다. 해설자용은 『이것이 기독교강요다』의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며, 그 과정은 세 번째에 해당한다. 『이것이 기독교강요다』의 시리즈는 2014년 4월에 일반인용과 지도자용을, 2016년 2월에 연구자용을 말한다. 이제 2020년 봄에 해설자용을 출판하므로 『이것이 기독교강요다』의 시리즈를 마무리하고자 하여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해설자용은 4권과 80장으로 구성된 『기독교강요』의 1,278항목 대부분에 관해 분석하고, 주석하고, 해설한 책이다. 이뿐만 아니라 그분이 즐겨 사용한 용어 56개를 66페이지에 걸쳐 설명했고, 단어 색인을 96페이지에 걸쳐 소개한다. 이유는 이 책이 주석에 속한다는 것과 깊고 폭넓은 지식을 해설자에게 주려고 하기 때문이다. 해설자용은 1,071페이지의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두 권으로 나눴다. 해설자용의 제1권은 『기독교강요』의 제1권부터 제3권을 해설한 책이고, 해설자용의 제2권은 『기독교강요』의 제4권과 색인을 싣고 있다. 해설자용은 『이것이 기독교강요다』 시리즈의 연구자용을 참고하였다. 연구자용에 있는 내용을 각주로 하여 페이지나 내용을 싣고 있다. 독자는 해설자용을 사용할 때 연구자용을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다른 번역서를 참고하더라도 좋다.
[큰글씨책] 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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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나는 왜 나를 피곤하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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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수 (지은이)
권준수 교수는 강박증 전문가이다.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2년간의 연수를 마치고 1998년 귀국해 국내 최초로 서울대학교병원 강박증 클리닉을 개설하여 운영해 왔다. 우리 사회에 강박증에 대한 인식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환자와 치료자 모두를 위한 책 를 써서 많은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책에서는 세월이 흐르면서 현재의 상황과 맞지 않게 된 부분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새로운 연구 결과를 대폭 추가했다. 다른 대부분의 질환과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질병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강박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강박증이란 어떤 병인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가족들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개정판 서문 강박 증상, 병인가 성격인가 5 초판 서문 나는 왜 나를 피곤하게 하는가 11 1부 나는 왜 나를 피곤하게 하는가 1장 나는 왜 나를 피곤하게 하는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강박 증세들 못생긴 건 용서해도 뚱뚱한 건 용서 못해 23 내 코는 왜 이렇게 못생겼지? 34 사고 또 사고, 여자의 쇼핑은 무죄? 40 마이클 더글러스의 ‘원초적 본능’ 47 모든 사랑은 강박증이다? 53 나는 절대로 건강하지 않다? 57 도박에 관대한 나라, 도박을 장려하는 나라 61 ‘머리 뽑기’와 ‘틱장애’ 65 2장 이보다 더 나쁠 수는 없다 진료실에 찾아오는 강박증 환자들 난 지저분한 건 못 참아 70 확인하고 또 확인해도 안심이 안 돼 외출을 못한다 74 내가 정말 제대로 알고 있는 걸까? 77 내가 만든 틀에 내가 사로잡혀 82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88 나는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건다 93 내 아이를 내가 찌를 것 같아 두려워요 96 나는 에이즈가 무섭다 98 2부 나는 왜 나를 통제하지 못하는가 1장 강박증, 도대체 어떤 병이기에 강박증이란 무엇인가 강박증은 뇌의 억제력 부족에서 온다 104 강박 증상의 종류 113 강박증 환자는 머리가 좋다? 118 강박증은 과연 치료될 수 있나 122 2장 강박증에 취약한 사람들 강박증에 걸리기 쉬운 성격과 치료가 어려운 4가지 성격장애 강박증 환자는 어떤 성격을 갖고 있을까 134 내 탓이오, 내 탓이오 137 머리카락 하나라도 꼬불거리면 안 돼! 140 난 안 돼! 이번에도 안 될 거야! 142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 144 왜 내가 내 맘대로 안 되지? 146 익숙하지 않은 것은 싫다 148 강박증은 반드시 유전될까? 150 하느님, 저를 용서하소서 155 강박증에 걸리기 쉬운 혈액형이 있다? 160 강박증 치료가 어려운 성격이 있다? 163 3장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서울대학교병원 강박증 클리닉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온 사례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68 지나치게 자주, 그리고 오래 씻고 있습니다 170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이 저를… 171 아이가 코를 실룩거리고 눈을 끔벅거리는데… 173 손에서 자꾸 냄새가 나요 175 남자 친구가 같은 말을 반복하고 길에서 다른 남자와 스치기만 해도… 176 못생긴 제 얼굴을 사람들이 비웃는 것 같아요 178 남편이 바람을 피운 충격으로도 강박증에 걸리나요? 179 물건들이 제자리에 있지 않으면 불안해서… 181 남자 고등학생들이 불결해 보이더니 이젠 남자들까지… 182 남편은 연필로 쓰인 숫자 ‘0’만 보면 몹시 화를 냅니다 183 강박증 치료받으러 가는데 “뻥 아냐?”라고 말하는 선생님이 미워요 184 밤낮을 다르게 사는 생활이 강박증을 더 심하게 만드는지요? 185 강박증을 뇌수술로도 고칠 수 있는지요? 187 강박증으로 신경을 쓰면 빨리 늙나요? 188 시험 전에 나타나는 강박 증상 189 ‘인간’으로 인한 강박증은 어떻게 해야 할지… 190 위암, 대장암, 폐암, 아니 척수암일지도 몰라 192 3부 나는 피곤하게 살고 싶지 않다 1장 강박증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나? 치료 방법 및 시기와 주의점 강박증의 정신치료 198 강박증의 약물치료 I 202 강박증의 약물치료 II 207 강박증의 인지행동치료 217 강박증의 신경조절술 치료 232 2장 강박증, 아는 게 약이다 강박증에 대한 오해와 편견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238 유대감이 끈끈한 가정이 환자의 회복을 돕는다 247 정신과 약을 먹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253 강박증에 대해 알고 싶은 24가지 258 Tip 건강한 생활을 위한 조언 267 부록 내 증세는 과연 강박증일까, 아닐까? 강박 증상 체크리스트 한국판 예일-브라운 강박 척도 272 Tip 뇌도 휴식이 필요하다 285 참고 문헌 288현대인은 모두 강박증 환자다? "강박증? 그거 내 얘기 아냐?"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요즘 강박증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고 했더니 대뜸 이런 대답이 튀어나왔다. 재미있는 것은, 이 친구뿐만 아니라 내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이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는 사실이다. 왜 그랬을까? 강박증은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데 반해 일반의 인식은 매우 부족한 질환이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강박증에 대해 '그거 내 얘기 아냐?' 하는 반응을 보일까? 사람은 '누구나, 어느 정도는, 무언가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나'를 피곤하게 하는 것은 '나 자신'인 경우가 많다. '내가 나를 피곤하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강박증이다. 강박증, 4번째로 흔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정신질환 강박증이란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도’ 마음속에 어떠한 생각이나 충동이 자꾸 떠올라 이로 인해 불안을 느끼고, 그 불안을 없애기 위해 반복적으로 일정한 행동을 하는 질환이다. 더러운 것이 묻었으리라는 생각에 손을 자주 씻거나 반복적으로 샤워를 한다든지, 문을 잠그고도 안심이 안 돼서 수시로 점검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는 데 반해 일반의 인식은 매우 부족한 질환이다. 강박증은 정신병이 아니다. 정신병에 걸린 사람은 보통 현실감이 없다. 자신의 증상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기 때문에 본인은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강박증은 그 누구보다도 환자 자신이 가장 고통스러우며 자신의 증세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다. 스스로 자신의 증상을 조절할 수 없고, 마치 어떤 큰 힘에 의해 자신이 원하지 않는 생각이 머릿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강박증은 세계적으로 평생 유병률이 2%가 넘으며, 인간에게 장애를 가져오는 10번째 질환이자 4번째로 흔한 정신질환이다.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고 있지만, 일반의 인식은 매우 부족하다. 정신질환으로서의 강박증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해 왔지만 1980년대 후반에 들어와서야 비로소 그 실체가 제대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강박증 전문가가 알려주는 강박증의 모든 것! 권준수 교수는 강박증 전문가이다.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2년간의 연수를 마치고 1998년 귀국해 국내 최초로 서울대학교병원 강박증 클리닉을 개설하여 운영해 왔다. 우리 사회에 강박증에 대한 인식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환자와 치료자 모두를 위한 책 를 써서 많은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책에서는 세월이 흐르면서 현재의 상황과 맞지 않게 된 부분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새로운 연구 결과를 대폭 추가했다. 다른 대부분의 질환과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질병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강박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강박증이란 어떤 병인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가족들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강박 증상 중 가장 흔한 증상 중의 하나가 더러운 것에 대한 공포 때문에 병에 걸려 죽지 않을까 하는 심한 불안감이다. 이 때문에 밖에 나갔다 오면 비누로 30분 이상 손을 씻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몇 시간씩 샤워해서 균을 씻어 내야만 안심한다. 외출 후에는 집에 들어 오자마자 현관에서 옷을 모두 벗고 갈아입는다. 외부인의 방문을 극도로 꺼리고, 어쩔 수 없이 외부인이 다녀가면 그가 머문 자리를 모두 소독하고, 심지어 카펫까지 세탁해야 불안감이 줄어든다. 진료실에 들어올 때도 손잡이를 만지지 못하고 누가 문을 열어 주어야 들어올 수 있다.영국의 한 여대생은 강박 증상 때문에 너무 오랫동안 씻어서 피부에 문제가 생기고, 이로 인한 감염증으로 사망하기도 했다. 이 사건으로 그 학생의 부모가 기소되었다. 딸을 방치하고 치료받도록 하지 않았다는 죄목이었다. 텔레비전을 보다가 주부들이 외출 후 가스며 전기, 물 단속 등을 제대로 하고 나왔는지 의심쩍어 몇 번씩 확인해 본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주부들은 자신이 건망증에 시달린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증세를 건망증이라고만 하기는 어렵다. 건망증은 기억력이 떨어져 자신이 한 일을 까맣게 잊어버리는 것이지만, 늘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것은 건망증과는 좀 거리가 있는 강박 증세라 할 수 있다. 한여름에도 긴 셔츠를 입고 목 위까지 단추를 모두 잠가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도 있고, 지하철을 타면 몇 번째 칸, 몇 번째 문에 서 있어야 곧장 입구로 연결되는지 정확하게 역마다 계산해서 늘 그곳에 서 있어야 마음이 편한 사람도 있다. 수건은 가로로 먼저 접어 세로로 두 번 접을 것인지 아니면 세로로 먼저 접어 다시 가로로 두 번 접을 것인지, 자신이 늘 하던 방식대로 접어야만 직성이 풀리고 다른 사람이 접은 것도 다시 펴서 그렇게 접어야만 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행동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정상적인 사람들에게도 언뜻언뜻 나타나는 가벼운 강박 증세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습관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매사를 편하고 여유 있게,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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