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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바다, 바람의 맛을 뿌린 천연조미 상차림
살림Life / 김영빈 글 / 2009.06.30
7,700

살림Life건강,요리김영빈 글
천연조미료을 사용한 친환경 밥상을 소개한다. 인공조미료나 인스턴트 양념들의 해로운 점들이 널리 알려지면서 천연조미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멸치가루, 다시마가루, 새우가루 등 천연조미료를 만들어 활용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이 책은 가루양념, 액체양념, 만능양념장 등 다양한 천연조미료의 제조법과 그 쓰임, 보관법까지 꼼꼼하게 소개한다. 또한 홈메이드 케첩, 스위트 칠리소스, 올리브오일 마요네즈, 허니머스터드, 땅콩버터 등 어렵게만 느껴지던 서양 드레싱을 만드는 법도 알려준다. 시장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이용하여 매일 밥상에 올릴 수 있는 손쉬운 레시피들을 담았으며, 각 요리 이름과 궁합에 맞는 천연조미료를 함께 적어 요리와 어울리는 천연조미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Chapter1. 건강을 부르는 천연조미료 고소함이 가득한 가루양념 / 맛내기 비법, 액체 양념 / 맛 좋고 영양만점, 만능 양념장 / 천연재료로 국물 내기 / 천연재료로 단맛 내기 / 천연조미료 제대로 활용하기 / 시간 절약, 간편조리용 채소칩 / 서양 드레싱도 집에서 만들면 안심! / 식품첨가물 꼭 확인하고 먹읍시다 Chapter2. 나물, 무침, 샐러드 취나물무침 + 잣가루 / 배추잎나물 + 된장멸치가루 / 시금치무침 + 들깨즙 / 참나물무침 + 새우가루 / 두부르포콜리무침 + 땅콩가루 / 더덕초무침 + 레몬식초 / 콩나물겨자채 + 호두가루 / 수삼샐러드 + 유자청드레싱 / 실부츠샐러드 + 매실청 / 단호박샐러드 + 땅콩가루 / * Lohas People 이효재 | 생각만 바뀌면 효재처럼 살 수 있어요 Chapter3. 볶음, 전, 구이 가지볶음 + 깨장 / 버섯피망볶음 + 고추기름 / 감자채볶음 + 표고버섯가루 / 양송이오이볶음 + 로즈메리오일 / 삼치구이 + 깨소스 / 병어구이 + 생강청주소스 / 고등어구이 + 솔잎청주 / 달걀김말이 + 채소칲 / 채소모둠전 + 들깨가루 / 우엉찹쌀전 + 현미가루 * Lohas Shop 두레생협 | 우리에겐 ‘안전한 먹거리’를 제3세계에는 ‘빈곤 퇴치’를…… Chapter4 찜, 조림 우엉표고찜 + 들깨가루 / 달걀찜 + 새우가루 / 양배추말이두부찜 + 말린채소칩 / 꽈리고추생선살찜 + 콩가루 / 흰콩멸치조림 + 만능간장 / 굴비찜 + 레몬청주 / 새송이조림 + 만능간장 / 두부무채조림 + 고추씨 / 연근곤약조림 + 표고가루 / 두부조림 + 땅콩카레소스 * Lohas Story 충남 홍성 김수원 씨 | 나는야, 돈키호테 농부 Chapter5. 국, 찌개, 전골 콩나물국 + 북어가루 / 미역국 + 홍합가루 / 멸치시금치된장국 + 고추씨가루 / 달걀김국 + 새우가루 / 버섯순두부탕 + 들깨가루 / 청경채연두부탕 + 새우가루 / 두부감자찌개 + 매운양념장 / 새송이북어찌개 + 된장양념장 / 오징어무국 + 매운양념장 / 버섯육개장 + 매운양념장 * 믿고 살 수 있는 친환경 매장 * 나에게 맞는 유기농 가게 찾기 * 몸에 좋은 천연 양념 파는 곳조미료 입장 금지! 자연을 뿌려 친환경 밥상을 차리다 요즘엔 천연양념 만들어 쓰시는 분들 참 많다. 그러나 우리네 어머니 시대에만 해도 요리 마지막에 ‘미*’ 혹은 ‘다*다’가 들어가지 않으면 요리가 마무리 되지 않을 정도로 대부분의 가정엔 인스턴트 양념이 필수양념이었다. 실제로 그 어떤 밍밍한 맛도 마지막에 그 조미료 하나면 한 번에 해결되었으니 그만큼 대중적으로 사랑받을 수밖에…… 하지만 인공조미료나 인스턴트 양념들의 해로운 점들이 널리 알려지면서 천연양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멸치가루, 다시마가루, 새우가루 등 천연양념을 만들어 활용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이는 비단 우리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구와 환경에도 영향을 미치는 희소식임에 틀림없다. 인공조미료를 대신 흙, 바람, 바다의 맛을 뿌린 친환경 밥상을 선택함으로써 친환경 농업이 장려되고 이를 통해 오염된 토양과 바다가 건강해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흙, 바다, 바람의 맛을 뿌린 천연조미 상차림』이 출간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까닭이다. 인공조미료가 없으면 요리에 자신이 없나요? 홈메이드 조미료 A~Z까지 한 권에 담았다 * 가루양념, 액체양념, 만능양념장 등 다양한 천연조미료를 만들고 그 쓰임과 보관법까지 꼼꼼하게 담았다. * 시간을 절약해 주고 간편하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채소칩 만들기를 공개한다. * 홈메이드 케첩, 스위트 칠리소스, 올리브오일 마요네즈, 허니머스터드, 땅콩버터 등 어렵게만 느껴지던 서양 드레싱도 이젠 집에서 만들 수 있다. * 천연조미료 만들기 이상으로 나물, 무침, 볶음, 구이, 찜, 국, 찌개 등 천연조미료를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많이 담았다. * 이 책에 있는 요리 레시피들은 시장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이용하여 매일 밥상에 올릴 수 있는 손쉬운 레시피들이다. * 각 요리 이름과 궁합에 맞는 천연조미료를 함께 적어 요리와 어울리는 천연조미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 가지고 놀고 있네
학교도서관저널 / 박영옥 외 (지은이) / 2018.12.18
21,000

학교도서관저널소설,일반박영옥 외 (지은이)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와 교사, 독서교육활동가들이 추천한 ‘책으로 노는 방법’을 모은 책이다. 50명의 독서교육 담당자들이 각자 학교와 도서관에서 진행해 온 책놀이 중 아이들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100가지 활동을 선별해 엮었다. 방 탈출게임, 보물찾기 등을 접목한 신체 활동 중심의 책놀이, 보드게임으로 하는 책놀이, 학교도서관 축제와 독서캠프에서 활용할 만한 책놀이 등 학교 안팎에서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책놀이 활동을 소개한다. 이 책에 수록된 100가지 책놀이를 도서관 활용 수업, 독서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독서교육 현장에 활용해 책 읽기를 즐기는 아이들은 물론 그렇지 못한 아이들까지 책 그리고 도서관과 가까워지게 할 수 있다. 서문 1부 창작 놀이 01 글쓰기 놀이 책은 사랑을 싣고│나도 시인이 될래요│책 광고 만들기│가족 독서 신문 만들기│이야기 꾸며 쓰기 02 책 만들기 지성과 감성의 결실 맺기 ‘나도 저자’│즐거운 상상, 그림책 만들기│버리는 책으로 팝업북 만들기│북아트를 활용한 ‘김치 책’ 만들기│옛 책 만들기│서사재료 체험전│세상에서 가장 긴 책 만들기 03 표현 놀이 우리 반 명작 자랑│우리들의 명작 기차│꿈, 소원, 사랑편지 나무│도서관 이용예절 캠페인 홍보지 그리기│우리 학교 우리 마을 도서관 지도 그리기│소리 나는 책, 책 읽는 라디오│책얼굴 콘테스트│그림책을 활용한 그림자극 1│그림책을 활용한 그림자극 2│『몽실언니』 읽고 캐릭터 그리기 2부 체험 놀이 01 독서교실 가족과 함께하는 깊은 밤 책 읽기│내 귀는 짝짝이 귀│정말 정말 화나면│스트레스를 삼키는 마법상자│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 카드│봉투가면 쓰기│내 말 좀 들어주세요│학부모와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옛날 옛적에’ 이야기 시간│책 읽어주는 할머니 02 독서캠프 학부모와 함께하는 황순원 문학촌 탐방│권정생 작가의 흙집을 찾아서│조선 5대 궁궐 답사│학교 뜰 안 식물 캠프│마을 도서관 연계 독서캠프│별과 놀자│나무와 놀자│북극곰을 구해줘 +Tip. 색다른 문학기행 계획 방법 +Tip. 독서캠프, 처음이세요?! 이것부터 체크해 보세요. 03 책 축제 우리 전통풍속 책잔치│다문화 체험 책잔치│책 읽는 학교 사진전│세계의 성장소설 전시│사제 동행 책드림│책 아나바다 장터│책 벼룩시장│길아저씨 손아저씨│점자 명함 만들기│휠체어 운전면허증 따기 +Tip. 원화 전시 쉽게 따라하기 3부 미션게임 01 책 탐험 미션 책 속 주인공을 찾아라│도서관 탐험│책 높이 쌓기 게임│도서관 GO!│문학 런닝맨│Mission I'm possible!│시끌시끌 도서관 탈출│책 제목을 찾아라!│도서부를 이겨보지 말입니다│리딩맨│필요 충분 조건│가족협동 미션게임 02 책 읽기 미션 황금문장을 찾아라!│위인 퀴즈 다트게임│책 제목 끝말잇기│책 읽고 보물찾기│독서 세계여행│독서 마라톤│미르나래 CSI│꼭꼭 숨어라│좋은 책 나쁜 책 비석치기 4부 보드게임 단어를 정복하라!│북빙고를 외쳐라!│저작권 쥬만지│우리는 도서관 탐정, 미션을 해결하라!│쓰레기 소탕 대작전│국제기구 바로 알기 젠가│알쏭달쏭 한식 퀴즈 놀이│그래프 놀이│무지개를 만들어라│책벌레 스머프 사다리게임│당신의 책을 가져오세요!│너도? 나도!│책 폭탄!│위인 스무고개│띠빙고│도서관 브루마블│두근두근 최고의 도서관│가려진 너의 뒤에서│별난 주사위│같은 그림! 같은 마음!│책 카드 모으기│책차차│명탐정 포와로 따라잡기│게임으로 배우는 부동산 경제│페이션트 제로를 찾아라!│픽미? 픽미!│뒷이야기 이어 만들기│서(書)로 소통│공감! 우봉고│앙코르! 부록책 속에 숨은 놀 거리를 알려주는 책놀이 안내서 책과 노는 경험을 통해 평생 독서 습관을 길러주자! ‘공부만 하고 놀지 않는 아이는 바보가 된다’라는 속담이 있듯 아이들에게는 공부만큼이나 놀이도 삶에 필요한 사회화 기술과 문제해결능력을 배우는 중요한 경험이다. 그동안 우리 독서교육에서는 놀이를 통해 즐겁게 배우는 문화가 부족했다. 어릴 적부터 책과 놀던 경험이 쌓여 책에 대한 흥미로 이어진다면 어른이 되어서도 꾸준히 책을 읽게 될 것이다. 이것이 많은 독서교육 담당자가 놀이의 힘을 빌려 아이들의 독서력을 향상시키는 ‘책놀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이유이다. 『책 가지고 놀고 있네』는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와 교사, 독서교육활동가들이 추천한 ‘책으로 노는 방법’을 모은 책이다. 50명의 독서교육 담당자들이 각자 학교와 도서관에서 진행해 온 책놀이 중 아이들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100가지 활동을 선별해 엮었다. 각각의 책놀이를 ‘프로그램 소개’ ‘관련 도서’ ‘준비물’ ‘사전 준비 과정’ ‘진행 방법’ ‘선생님을 위한 도움말’ 등으로 나눠 꼼꼼하게 설명해 누구나 쉽게, 다양한 독서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게 다듬었다. 그 밖에도 책놀이 과정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자료를 곁들였고, 참고 도서 목록, 활동지 양식 등은 부록으로 정리했다. 책놀이는 책과 도서관을 아이들과 연결해 주는 징검다리 독서교육 담당자들이 학교와 도서관에서 실제로 책놀이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할 때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은 바로 ‘책과의 연관성’과 ‘놀이의 즐거움’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일이다. 이 책은 각각의 책놀이가 아이들과 책을 연결해 주는 매개체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가능하면 ‘관련 도서’를 지정해 아이들이 놀이를 하면서 책을 연상하고, 해당 책놀이가 책의 어떤 내용과 관련이 있는지 알 수 있게 했다. 책놀이를 초등학생에게만 적용할 수 있을 거라 오해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중고등학생에게도 교육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재밌고 유익한 책놀이가 많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책놀이를 소개하기 위해 각 책놀이마다 놀이 가능 대상과 놀이 추천 대상을 구분하여 아이콘으로 표시했다. 놀이 가능 대상은 노란색 아이콘으로, 놀이 추천 대상은 책놀이 종류(창작 놀이, 체험 놀이, 미션게임, 보드게임)에 따라 각각 녹색, 보라색, 주황색, 빨간색 아이콘으로 표시했다. 본문에 수록된 ‘도서관 브루마블’의 경우, 놀이 가능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이며, 놀이 추천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이다. 우리는 책으로 이렇게 놀았다! 교사와 학생을 책과 놀며 즐겁게 배우는 세상으로! 이 책은 책놀이 프로그램을 크게 창작 놀이, 체험 놀이, 미션게임, 보드게임 등 네 가지 파트로 나누어 도감 형식으로 소개한다. 1부 창작 놀이에서는 글쓰기, 그림 그리기, 연극 같은 활동을 통해 책을 읽은 뒤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활동을 모았다. ‘책 광고 만들기’ ‘가족독서신문 만들기’ ‘그림책 만들기’ ‘그림책을 활용한 그림자극 하기’ 등이 이에 해당한다. 다양한 삶이 녹아 있는 그림책, 소설, 시 등의 문학 작품과 예술 활동을 결합한 창작 놀이는 단순히 책을 읽기만 했을 때보다 인물이나 사건을 훨씬 비평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2부 체험 놀이에서는 독서교실, 독서캠프, 책 축제 등 학교나 도서관에서 일상적으로 하지 못하는 독서문화 활동을 다뤘다. ‘가족과 함께하는 깊은 밤 책 읽기’ ‘학부모와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 ‘학부모와 함께하는 황순원 문학촌 탐방’ ‘다문화 체험 책 잔치’와 같은 활동은 책 읽기를 통한 간접 경험을 직접 경험으로 옮겨보며 책 속 인물과 배경, 사건을 좀 더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3부 미션게임에서는 도서관을 찾아오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신체 활동 중심의 책놀이를 제시한다. ‘책 속 주인공을 찾아라’ ‘도서관 GO’ ‘시끌시끌 도서관 탈출’과 같이 방 탈출 게임, 추적놀이 등을 차용해 도서관 이곳저곳을 누비는 책 탐험 미션게임 그리고 ‘황금 문장을 찾아라’ ‘위인 퀴즈 다트게임’ ‘책 읽고 보물찾기’처럼 책을 읽은 후 다트, 빙고, 보물찾기를 하면서 책의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게 해주는 책 읽기 미션게임을 소개한다. 4부 보드게임에서는 책과 도서관에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해 책의 내용을 상기하고 도서관 이용 방법을 익힐 수 있게 돕는 보드게임을 알려준다. ‘띠빙고’ ‘위인 스무고개’처럼 종이와 필기도구만 있으면 간단히 할 수 있는 보드게임과 ‘국제기구 바로 알기 젠가’ ‘도서관 브루마블’ ‘공감! 우봉고’처럼 시판 게임을 응용한 보드게임을 함께 수록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을 책과 가까워지게 할 수 있을까?’는 모든 부모님과 교사, 사서, 독서교육활동가의 고민일 것이다. 독후감 쓰기나 독서골든벨 같은 독후 활동으로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게 할 순 있어도 책 읽기 자체에 흥미를 느끼게 하진 못했다. 게다가 이런 활동은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들 위주로 전개되어 책 읽기를 즐기지 않는 아이들은 소외되곤 했다. 이 책에 수록된 100가지 책놀이 프로그램을 도서관 활용 수업, 독서교실, 독서캠프, 책 축제 등 다양한 독서교육 현장에 활용해 책 읽기를 즐기는 아이들은 물론 그렇지 못한 아이들까지 책 그리고 도서관과 가까워지게 해 보자. │저자 소개│ 박영옥 전 서울 연지초 사서 김민정 서울 광남고 사서교사 이영주 서울 구산초 사서교사 박혜미 수원 대평중 사서 이정현 서울 숙명여중 사서 백인식 인천 광성고 교사 황왕용 광양 백운고 사서교사 이해정 강원 양구초 사서교사 장귀숙 서울 양서중 사서 박동현 김해 구봉초 교사 김선영 서울 홍제초 사서 한계선 서울봉은중 사서 전윤경 서울 봉영여중 사서 김선애 대구 지산중 사서교사 김혜진 그림책 연구가 염광미 화성 효행초 사서교사 주상태 독서교육활동가 임가희 부산 만덕중 사서교사 윤남미 역삼푸른솔도서관 관장 박은하 서울사대부초 사서교사 유승희 서울 송곡초 사서교사 김동하 배화여고 사서교사 오은미 인천남고 사서교사 이신애 북평여고 사서교사 정현정 홍천중 사서교사 김강선 서울 용동초 사서교사 박영혜 서울 청계초 사서교사 황복순 독서교육활동가 김길순 수원 율현중 사서 김윤진 수원 송원중 사서 류지명 소명중고 교사 이수아 서울 혜화초 사서 김혜연 인천 강화여고 사서교사 정재연 경기 가평초 사서교사 정희영 서울 면북초 사서 김선순 김포 사우초 사서 이기쁨 서울 중화고 사서교사 김은선 완주 봉서초 사서교사 이동림 창원 제황초 교사 김유진 서울 종암초 사서교사 조영선 칠곡 왜관초 사서교사 이인문 서울 관광고 사서교사 강은준 강릉중 사서교사 박춘배 김해 덕정초 교사 심정애 김해활천초 교사 최운 남양주 도농중 사서 심재천 속초중 사서교사 오정연 횡성성북초 사서교사 이현애 현천고 사서교사 한지희 가정중 사서교사
이야기 북유럽 역사
글항아리 / 다케다 다쓰오 (지은이), 조영렬 (옮긴이) / 2022.07.18
17,000

글항아리소설,일반다케다 다쓰오 (지은이), 조영렬 (옮긴이)
북유럽 5개국 1000년의 얽히고설킨 역사를 한 권에 입문용으로 담아놓은 책. 800년경의 바이킹 시대부터 1990년대 초까지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주 스웨덴 일본대사관, 외교부 북유럽 담당관, 주 덴마크 일본 대사관, 이스탄불 총영사 등을 역임하고 도카이대학 교수를 지냈으며 1993년에 초판이 나와 일본 내에서 꾸준히 이 분야 개론서로 읽히고 있다. 사실 북유럽의 역사를 300쪽 분량의 책 한 권으로 담아낸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각각의 나라에 대해 한 권 분량이 필요하다. 물론 덴마크와 스웨덴을 중심으로 삼고, 두 나라로부터 분리되었던 핀란드·노르웨이·아이슬란드로 둘러싼 편의적인 구성으로 개략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가능하다. 저자는 부득이하게 중점적으로 다룬 것 외에 다른 것들은 간략하게 서술하면서 북유럽사라는 드라마의 줄거리와 큰 흐름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무미건조한 연대나 사항이나 숫자는 최소한으로 했고, 가능한 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간단한 약사略史를 위해 주로 역사의 주역들을 염두에 두고 집필했다.들어가며 서장 바이킹 원정: 고대 북유럽의 모험가들 바이킹 시대 남방으로 가는 길 동방으로 가는 길 북방으로 가는 길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 제1장 기독교와 반란의 시대 1 여러 왕조의 성쇠와 북유럽 삼국의 성립 기독교로의 개종 덴마크 왕조의 성쇠 스웨덴 왕조의 성쇠 노르웨이 왕조의 성쇠 북유럽 삼국의 성립 2 칼마르 동맹 칼마르 동맹과 덴마크 여왕 마르그레테 마르그레테 사후 3 구스타브 바사의 반란 흔들리기 시작한 칼마르 동맹 구스타브 바사의 반란, 스웨덴의 독립 바사의 아들들 제2장 검의 시대 1 종교개혁의 폭풍 덴마크, 올덴부르크 왕조 내란 7년 전쟁 2 발트해의 패권: 대국 스웨덴의 탄생 북방의 사자왕 구스타브 2세 아돌프 명군과 명재상 여왕 크리스티나 덴마크의 영광과 몰락: 크리스티안 4세 3 스웨덴 절대왕정의 성립 무위를 떨친 국왕 칼 10세 절대왕정의 성립: 칼 11세 북방전쟁: 칼 12세 러시아의 대두 제3장 로코코 시대 1 고난의 덴마크 국왕들 스웨덴의 위협 그린란드의 재발견 비극적인 미치광이 왕 크리스티안 7세 2 스웨덴의 자유 시대 하타르 당과 뫼소르 당 7년 전쟁의 여파와 두 당파의 투쟁 3 화려한 문화왕: 구스타브 3세 스웨덴의 로코코와 구스타비안 스타일 가면무도회와 암살 비운의 국왕: 구스타브 4세 아돌프 제4장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시대 1 나폴레옹 전쟁 덴마크·노르웨이 연합 왕국의 해체 스웨덴 왕가의 후계자 다툼 베르나도테 왕가를 연 칼 요한 크림 전쟁: 오스카르 1세 신분제 대표 의회 폐지: 칼 15세 2 범스칸디나비아주의의 좌절 제1차 슐레스비히 전쟁 제2차 슐레스비히 전쟁 덴마크의 부흥 19세기 덴마크의 문화와 학술 3 현대를 향한 강렬한 움직임 19세기 스웨덴 사회 19세기 스웨덴의 문화와 학술 제5장 독립 시대 1 노르웨이의 영광과 쇠퇴 중세 노르웨이의 번성기: 여러 왕의 활약 노르웨이의 쇠퇴: 칼마르 동맹 이후 2 노르웨이의 독립 에이드스볼 헌법 연합 시대 19세기 노르웨이 사회 독립 19세기 노르웨이의 문화와 학술 3 핀란드의 역사적 경위 민족의 기원과 역사적 경위 스웨덴 왕국 아래에서 민족의 자각 4 핀란디아 찬가 제정 러시아의 지배 아래서 핀란드 문학협회: 자유를 위한 투쟁 알렉산드르 2세의 관대한 정책 농업사회에서 공업사회로 비원의 달성: 핀란드 독립 적군의 반란 제6장 전간기戰間期 1 제1차 세계대전 뒤의 북유럽 외교 ― 스웨덴 외교 ― 덴마크 외교 ― 노르웨이 외교 ― 핀란드 2 북유럽의 주요 정당 국내 정치 ― 스웨덴 국내 정치 ― 덴마크 국내 정치 ― 노르웨이 국내 정치 ― 핀란드 각국 산업의 발전 제7장 세계대전 시대 1 핀란드·소련 전쟁과 중립을 향한 간절한 바람: 핀란드 제1차 핀란드·소련 전쟁, ‘겨울 전쟁’ 제2차 핀란드·소련 전쟁 냉전 체제 아래서 온갖 고난을 겪은 중립 외교 2 영광스런 레지스탕스 운동으로부터 나토로: 노르웨이 독일군의 기습 독일 점령 아래에서의 노르웨이: 레지스탕스 운동의 승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 3 나토에서의 햄릿: 덴마크 ‘모델 피점령국’으로부터의 저항 ‘자유평의회’ 활동과 독일군의 항복 망설임 가운데 나토에 가입 4 버터도 대포도 중립국 입장에서: 스웨덴 궁지에 몰린 중립국 냉전 시기의 중립 정책 5 북극권 아래의 자립: 아이슬란드 ‘사가’ 시대에서 덴마크 통치까지 세계대전을 계기로 삼은 독립 미니 국가의 산업과 경제 결론 전환의 시대: 냉전이 끝난 뒤의 북유럽 고도의 복지국가 건설과 국제평화 유지에 대한 공헌 노르딕 밸런스의 소멸 EC 가맹 동향 북유럽의 미래 부록: 북유럽사 주요 사건 연표 참고문헌 찾아보기바이킹 시대부터 20세기까지 북유럽 천 년의 역사를 하나로 꿰뚫다 외교관 출신의 저자가 풀어내는 북유럽사 『이야기 북유럽 역사』는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5개국 1000년의 얽히고설킨 역사를 한 권의 책에 입문용으로 담아놓은 책이다. 저자는 주 스웨덴 일본대사관, 외교부 북유럽 담당관, 주 덴마크 일본 대사관, 이스탄불 총영사 등을 역임하고 도카이대학 교수를 지낸 다케다 다쓰오武田龍夫(1928~2007)이며 1993년에 초판이 나와 일본 내에서 꾸준히 이 분야 개론서로 읽히고 있다. 사실 북유럽의 역사를 300쪽 분량의 책 한 권으로 담아낸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각각의 나라에 대해 한 권 분량이 필요하다. 물론 덴마크와 스웨덴을 중심으로 삼고, 두 나라로부터 분리되었던 핀란드·노르웨이·아이슬란드로 둘러싼 편의적인 구성으로 개략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가능하다. 북유럽 5개국의 역사가 서로 중복되고 공통되는 부분도 적지 않으니 말이다. 저자는 부득이하게 중점적으로 다룬 것 외에 다른 것들은 간략하게 서술하면서 북유럽사라는 드라마의 줄거리와 큰 흐름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무미건조한 연대나 사항이나 숫자는 최소한으로 했고, 가능한 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간단한 약사略史를 위해 주로 역사의 주역들을 염두에 두고 집필했다. 일반적인 지적 교양의 일부로서 알아야 할 북유럽사는 이 책으로 충분하도록 기획했다. 바이킹의 영웅들, 아메리카 대륙 발견 조명 이 책은 800년경의 바이킹 시대부터 1990년대 초까지를 다루고 있다. 서장에서는 바이킹들이 프랑크 왕국 중심의 서유럽을 침공하면서 유럽에 큰 변동이 시작된 역사를 다룬다. 남방에서는 함부르크 내습과 라인강 주변으로 침공이 이뤄졌고 동방으로 향했던 스웨덴 바이킹들은 모스크바 주변에 홀름가드라는 나라를 만들었다. 볼가강 아래쪽으로 내려간 무리는 카스피해로 향하여 캅카스로 들어가 바그다드로 향했다. 바이킹들은 러시아 원정을 통해 러시아 인명人名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예를 들어 북유럽 이름인 ‘에르게, 올레그, 잉마르, 이고르, 발데마르, 블라디미르’ 등이다. 그러니 키이우와 로스코프 등은 원래 바이킹들이 만든 도시인 것이다. 한편 노르웨이 바이킹들은 서쪽으로 향했다. 우선 스코틀랜드, 아이슬란드를 습격해 식민을 시작했으며 ‘그린란드’라고 과대 선전하여 식민 희망자를 모집했다. 당시 아이슬란드는 지금보다 더욱 자연 조건이 가혹한 곳이었는데, ‘그린란드’라는 이름에 끌려 삽시간에 다수의 희망자가 모여들었다. 985년, 배 25척에 가축을 태운 이주자 일단이 출발했다. 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한 것은 14척뿐이었다. 이윽고 그린란드 남단 동부와 서부에 각각 100호, 200호가량의 집락集落이 형성되었다. 가장 융성했던 시기에는 3000명가량의 인구가 사는 식민지가 생겼던 듯하다. 그리고 여기에서 아메리카 발견이라는 드라마가 탄생된다. 레이프 에이릭손은 35명의 동료들과 출발해 북미 대륙을 보았고, 해안선을 따라 수백 킬로미터를 남하했다. 그리고 최초로 상륙했던 곳을 헬룰란드Helluland라 이름 붙였고, 다시 남방으로 항해하여 상륙했던 곳을 마르클란드Markland(삼림森林의 땅. 래브라도인 듯하다)라 불렀고, 더욱 남방까지 항해하여 상륙했던 땅을 빈란드Vnland(포도의 땅. 뉴펀들랜드인 듯하다)라 명명했다. 야생 포도를 발견했기 때문이고, 보스턴과 뉴욕 사이라고 한다. 왜 바이킹은 소멸될 수밖에 없었나 바이킹은 몇 차례 아메리카 대륙의 식민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그도 그럴 것이 훗날 아메리카 개척에서 벌어진 인디언과의 투쟁을 생각하면, 극소수로 이루어진 산발적인 바이킹 이민이 성공할 리가 없었을 것이다. 또한 그린란드의 바이킹들은 그 뒤 북유럽 본국으로부터의 연락도 끊어져 전멸해버렸다. 또한 남방으로 향했던 바이킹들은, 영국·노르망디·시칠리아 등 어디에서나 왕이 되었던 수령에게 복종하여 병사가 되었다. 이로써 초기 바이킹들의 자유롭고 독립된 정신적 활력을 잃어버렸고, 동방으로 향했던 바이킹들도 이윽고 대러시아 속에서 그들의 존재를 점점 소실해버렸다. 바이킹 시대는 끝나가고 있었다. 영국에서도 노르만 왕조는 소멸했고, 시칠리아에서도 스타우하우펜가家가 되었으며, 노르망디도 프랑스인의 손에 돌아갔다. 남은 바이킹들도 더 이상 자신들을 노르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은 프랑스인이 되고 영국인이 되고 이탈리아인이 되어 그 나라에 녹아들어갔고, 12세기 무렵에는 서유럽 각지에서 거의 노르만이 소멸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모국 북유럽에서는 그들의 해적무역을 대신하는 새로운 ‘한자 동맹’의 시대가 준비되고 있었다. 가장 먼저 패권을 쥔 덴마크, 절대왕정 이룬 스웨덴 제1장에서는 북유럽의 기독교화와 국가 형성의 과정을 다룬다. 바이킹 시대가 끝날 무렵부터 북유럽은 중세사(좀 더 정확하게는 중세 이전의 역사)에 들어간다. 그러나 그것은 또 바이킹 시대의 자취가 남아 있던 시기와 기독교 선교가 승리한 시기와도 겹친다. 덴마크는 그 과정에서 내전을 거듭했고, 스웨덴에서는 작은 왕국이 나란히 일어나 서로 싸우거나 공통의 왕을 모시거나 하다가 통일로 향했다. 노르웨이에서는 지방의 족왕이었던 미발왕 하랄이 900년 무렵 지금의 노르웨이 중부 지방을 평정하고 나라를 통일했다. 노르웨이 국왕 호콘 6세(재위 1355~1380)는 노르웨이 중세 마지막 국왕인데, 그가 죽은 뒤 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 삼국을 하나로 모은 칼마르 동맹이라는 동군同君 연합이 성립되었고, 덴마크를 상위국으로 삼은 유럽 최대 연합왕국이 출현하게 된다. 저자는 그 과정을 자세히 짚고 있다. 칼마르 동맹은 스웨덴의 반란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것은 일련의 반란에 이은 독립 의사와 행동의 결과였고 마침내 구스타브 바사가 반란을 성공시킨다. 이 일은 나중이고 우선 그 이전의 역사를 보면 엥엘브렉트Engelbrekt가 유능한 지도자로 등장했다. 그는 1435년 아르보가에서 실질적인 국왕으로 선출되었다. 일부 역사가는 이것을 너무 낭만적으로 해석하여 스웨덴 의회의 발생이라 보고, 엥엘브렉트를 덴마크 해방을 위해 싸운 영웅이라 간주한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거의 알 수 없다. 북유럽에서 가장 먼저 패권을 쥔 나라는 덴마크였다. 크리스티안 1세가 죽고 왕위는 아들 한스(재위 1481~1513)가 이었다. 그는 스웨덴의 반란을 견제하고 스톡홀름 입성을 강행하여 칼마르 동맹을 부활시키기도 했지만, 스웨덴 정세 단속에는 애를 먹었다. 더구나 한스는 국내에서 유틀란트 자치농민을 탄압하다 농민들에게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했다. 이것이 스웨덴 반란 측의 사기를 북돋고 용기를 불어넣었다. 크리스티안 2세는 한편으로 스웨덴의 반란을 탄압했는데, 그러나 국내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귀족 반란이 일어났던 것이다. 귀족들은 크리스티안의 숙부이자 전왕 한스의 동생인 프레데리크 공을 왕위에 추대했다. 사태는 프레데리크의 죽음과 함께 격화되었다. 중앙 귀족들은 가톨릭 구교파여서, 독실한 신교인 세자 크리스티안(훗날의 3세)의 왕위 계승에 반대했다. 한편 유틀란트 귀족들은 신교를 지지하는 크리스티안을 추대했다. 더구나 이 틈을 타고 뤼베크가 크리스티안 2세의 복위를 명분으로 삼아 대군을 편성하여 침공해왔다. 이 와중에 코펜하겐은 크리스티안 2세를 지지했고 곧 포위당했다. 그 이후 7년 전쟁이 발발했고 덴마크와 스웨덴은 잔혹한 시기를 보냈다. 그러나 덴마크는 전쟁의 타격에서 빠르게 회복할 만한 국력이 있었다. 상업·무역·농업의 발전은 계속해서 사회를 번영으로 이끌었다. 프레데리크는 학술·과학을 장려했고 세계 최초로 성좌표星座表를 만든 천문학자 튀코 브라헤(1546~1601)를 배출했다. 프레데리크 2세는 명성이 치솟은 과학자를 곁에 두고 싶어 튀코에게 벤Hven이라는 섬을 하사하고 여기에 관측소를 세우는 것을 지원했다. 이후 이 섬의 브라헤 천문학연구소가 유럽학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크리스티안 4세 아래에서 덴마크의 국력은 절정기에 도달했고, 동시에 급격한 정세 변화 속에서 쇠퇴기가 시작되었다. 잔혹한 역사적 경험이 중립국가의 길로 이끌어 그 이후는 발트해의 대국 스웨덴 탄생의 역사가 시작되고 스웨덴이 절대왕정을 구축하는 과정이 이어진다. 스웨덴 왕 칼 10세(재위 1654~1660)는 무위를 떨친 국왕이었다. 그 무렵 폴란드와 러시아는 3년에 걸쳐 우크라이나 쟁탈전을 계속하고 있었다. 러시아가 강대해지는 것은 스웨덴 입장에서 위협이었다. 칼은 1655년에 출진, 폴란드에 쳐들어갔다. 이것을 본 덴마크의 프레데리크 3세는 스웨덴에 전쟁을 선포했다. 한편 폴란드는 러시아군에게 바르샤바·크라카프를 함락당했고 폴란드 왕은 도망쳤다. 러시아는 리보니아에서 폴란드와 휴전, 한편 네덜란드는 스웨덴의 성공에 깜짝 놀라, 무역 이권과 통상권 확보를 위해 함대를 파견, 브란덴부르크 선거후選擧侯(신성로마제국에서 독일 황제의 선거권이 있던 7명의 제후)도 적으로 돌렸다. 칼 10세는 주적 덴마크를 공격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스웨덴에는 함대가 없어 덴마크 본토를 직접 공격할 수 없었다. 그런데 1657~1658년 겨울은 드물게 보는 엄청난 한파 때문에, 덴마크의 대해협·소해협이 모두 얼어붙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살짝 얼어 두께가 얇은 얼음이었다. 그러나 칼은 빙상으로 진군할 것을 명령했다. 칼 11세는 1672년에 국왕이 되었다. 승마와 사냥을 생활의 중심으로 삼은, 전사戰士의 생활에 최대의 관심을 가진 유능한 국왕이었다. 한편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5세는 잇따른 스웨덴과의 전쟁에서 잃었던 영토를 회복할 목적으로, 다시 스웨덴에 싸움을 걸었다.(1677년) 스웨덴과 덴마크의 숙명적인 전투가 재개되었다. 칼 12세(재위 1697~1718) 시대에 스웨덴 발트 제국은 몰락하기 시작했다. 칼 12세가 여러 차례 겪은 극적인 전쟁 과정에서 그 경위를 더듬어볼 수 있다. 그는 대국 스웨덴이 붕괴하는, 규모가 작은 ‘신들의 황혼’을 상징하는 국왕이다. 19세기는 정치적·경제적 근대화의 시대이며, 또한 범스칸디나비아주의의 좌절과 내셔널리즘의 고조를 볼 수 있었던 시기이기도 하다. 1905년 영사제도를 둘러싸고 노르웨이가 스웨덴으로부터, 1917년 러시아 혁명 와중에 러시아로부터 핀란드가, 1944년 아이슬란드가 나치 점령하의 덴마크로부터 독립했다. 20세기 북유럽은 사회민주주의 정권하에서의 복지국가화와 ‘중립’ 정책(다만 전후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는 NATO에 가입. 또한 유엔의 활동에는 적극적으로 참여)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이 책은 이런 식으로 20세기까지의 북유럽 역사를 이야기하듯 들려준다. 한 덴마크 영화에는 스웨덴 소년이 동창들로부터 “스웨덴 사람 같으니!”라며 놀림을 받고 괴롭힘을 당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책을 다 읽고 북유럽 5개국의 중세 바이킹 시대부터 근대에 걸쳐 덴마크에 이어 스웨덴이 발트해 연안(발트 3국과 북부 독일 지방 포함)에서 패권을 겨루는 과정을 보면 그 말이 이해가 간다. 북유럽 각국은 이합집산을 거듭했고 지금도 역사적으로도 매우 복잡한 관계에 있다. 왜 덴마크인들이 스웨덴인들을 모질게 싫어하고 노르웨이인들에게는 강한 동정심을 느끼는지, 그들이 ‘공생국가’를 지향하는 계기가 된 1864년의 굴욕적인 사건이 무엇인지 등을 이 책을 통해 잘 알 수 있다.
BBB쌤과 배우는 주니어 스페인어
Orbita(오르비타) / BBB SPANISH (지은이) /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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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ta(오르비타)소설,일반BBB SPANISH (지은이)
다른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수많은 기초 어휘와 문법, 문형이 모여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그 과정을 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그것을 제대로 알고 공부하는 것이다. 이 책은 언어를 배우기 시작할 때 가장 필요한 기초적인 요소를 체계적으로 담았다.1과 안녕, 내 이름은 비비야 - 첫번째 나라, 스페인 2과 나는 한국사람이야 - 멕시코 3과 우리 아빠는 경찰이야 - 아르헨티나 4과 나는 학교에 가 - 페루 5과 책은 책상에 있어 - 볼리비아 6과 우리 형은 11살이야 - 과테말라 7과 우리 가족은 6명이야 - 칠레 8과 나는 초등학교 2학년이야 - 쿠바 9과 오늘은 일요일이야 - 콜롬비아 10과 사과는 10페소예요 - 도미니카공화국 11과 내 생일은 5월 11일이야 - 볼키스 12과 지금은 7시야 - 타코 13과 이건 강아지야 - 마리아치 14과 나는 빨강색을 좋아해 - 라쿠카라차 15과 오늘 날씨 너무 좋아! - 카리브 해안 16과 나 멕시코에 가고 싶어 - 프리다 칼로 17과 나는 춤출 수 있어 - 추파춥스 18과 나는 스페인어를 공부해. - 화폐 19과 나는 타코를 먹어 - 인디헤나 20과 나는 멕시코에 살아 - Dia de muertos 이 교재로 무엇을 배울 수 있나요? 다른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수많은 기초 어휘와 문법, 문형이 모여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을 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그것을 제대로 알고 공부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언어를 배우기 시작할 때 가장 필요한 기초적인 요소를 체계적으로 담았습니다. BBB SPAINSH 주니어 스페인어를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스페인어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 ✓ 스페인어를 제2외국어로 삼고 싶은 중 • 고등학생 ✓ 우리 자녀에게 스페인어를 엄마와 함께 공부하고 싶은 엄마 ✓ 스페인어를 배워 본 적 없는 성인 왕초보 학습자 ✓ 스페인 또는 중남미로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
베누스 푸디카
창비 / 박연준 지음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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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박연준 지음
창비시선 410권.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젊은 시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박연준 시인의 세번째 시집. 첫 시집 과 두번째 시집 를 통해 직설적인 화법과 도발적인 시어로 새로운 세대의 독특한 감수성을 보여주었던 시인은 5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앞의 두 시집과는 다른 방향의 시세계를 선보인다. 내밀한 삶의 경험 속에서 차오르는 "은밀하고도 섬세한 언어를 통해 뿜어나오는 명랑하고도 발랄한 에로티시즘의 미학"과 사회적 억압과 편견에 대항하는 독창적인 시적 목소리로서의 "부끄러움의 감수성"이 투명하게 빛나는 시편들이 깊은 공감과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제1부 - 정숙한 자세 베누스 푸디카 녹 고요한 싸움 침대 침대 2 비 오는 식탁 무용수 이별에 관한 일곱개의 리듬 꽃밭, 흡혈 혀 위의 죽음 실언 트라우마 아홉번 죽은 별들만 아름답다 암늑대들이 달아나는 법 음악에 부침 제2부 - 당신이 물고기로 잠든 밤 흠향(歆饗) 당신이 물고기로 잠든 밤 기다리는 자세 침대 3 화살과 저녁 고양이 꽃, 가장 약한 깃발 가벼운 장례식 자오선 여름의 구심력 가라앉은 방 서랍 여름낮, 여름밤 울음 안개 쏟아지는 부엌 아침을 닮은 아침 제3부 - 깨지지 않는 꽃잎들 줄지어 선 매화나무 곁을 지날 때 베누스 푸디카 2 내가 귀신이었을 때 침대 4 침대 5 그애가 저녁에 하는 행동 생각담요 아래 살다 커튼 귀가 무거운 사람 계란 일곱개 복숭아 세개 발쇠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하층민 뱀의 노래 그릇 빈 잔 제4부 - 술래는 슬픔을 포기하면 안된다 하늘에서 돼지들이 떨어지는 저녁 술래는 슬픔을 포기하면 안된다 베누스 푸디카 3 꽃 필 때 같이 잤다 모래와 밤 검은 짐승들 동굴 앞을 지날 때 흡혈 붉은 마디〔寸〕 네가 사라지기 전에 바람의 혀 전동차 안에서 잠과 꿈 키스의 독자 발등에 내리는 눈 증발 후에 남은 것 해설|조재룡 시인의 말“외면할 수 없는 하나의 자세, 잊을 수 없는 하나의 표정” 슬픔은 어떤 자세로 태어나는가 내밀한 삶의 경험에서 차오른 투명하게 빛나는 시편들 사랑하는 사람아/얼굴을 내밀어보렴/수면 위로/수면 위로//네가//떠오른다면//나는 가끔 눕고 싶은 등대가 된다(「서랍」 전문)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젊은 시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박연준 시인의 세번째 시집 가 출간되었다. 첫 시집 (창비 2007)과 두번째 시집 (문학동네 2012)를 통해 직설적인 화법과 도발적인 시어로 새로운 세대의 독특한 감수성을 보여주었던 시인은 5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앞의 두 시집과는 다른 방향의 시세계를 선보인다. 내밀한 삶의 경험 속에서 차오르는 “은밀하고도 섬세한 언어를 통해 뿜어나오는 명랑하고도 발랄한 에로티시즘의 미학”과 사회적 억압과 편견에 대항하는 독창적인 시적 목소리로서의 “부끄러움의 감수성”(조재룡, 해설)이 투명하게 빛나는 시편들이 깊은 공감과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옛날, 옛날, 옛날/(뭐든지 세번을 부르면, 내 앞에 와 있는 느낌)//어둠을 반으로 가르면/그게 내 일곱살 때 음부 모양/정확하고 아름다운 반달이 양쪽에 기대어 있고/아무도 들어오려 하지 않았지/아름다운 틈이었으니까//(…)//꿈, 사랑, 희망은 내가 외운 표음문자/습기, 죄의식, 겨우 되찾은 목소리, 가느다란 시는/내가 체득한 시간의 성격//(…)//후에 책상 위에서 하는 몽정이 시,라고 생각했다가/나중엔 그의 얼굴을 감싼 채 그늘로 밀려나는 게/사랑,이라고 믿었지만(「베누스 푸디카」 부분) 표제인 ‘베누스 푸디카(Venus Pudica)’는 비너스상이 취하고 있는 정숙한 자세를 뜻하는 미술 용어로, 한 손으로는 가슴을, 다른 손으로는 음부를 가리는 자세를 뜻한다. 슬픔은 어떤 자세로 태어나는가, 하는 시인의 고민이 「베누스 푸디카」의 연작시에 담겨 있다. 시인은 시를 쓰게 된 과정과 동기를 고백하는 시편으로 시집의 문을 연다. “보자기가 되어/담을 수 없는 것을 담으려고 안간힘을 쓰”(「녹」)며 살아왔던 삶에서 “꿈, 사랑, 희망”은 한낱 텅 빈 기호로서의 “표음문자”에 불과했다는 시인의 고백에는 ‘부끄러움’이 깃들어 있다. 그러나 그 부끄러움은 단순한 수줍음이 아니라 사회적 통념과 편견, 억압과 폭력에 대항하는, “시를 똥처럼 지리”던 “말이 부끄러운 아이”(「그애가 저녁에 하는 행동」)의 시적 목소리이다. 시인은 “비극의 원형을 들여다보고, 상실의 순간을 마주하고, 결여의 장소를 불러내어”(조재룡, 해설) “작고, 고요하고, 가느다란 옛날”(「생각담요 아래 살다」)의 기억들을 기록해내며 “뜨거운 주물(鑄物)로 탄생하는 꿈”(「당신이 물고기로 잠든 밤」)을 꾼다. 탈탈 털어 죄다 갖다 버린 그늘에는/무릎에서 떨어진 딱지도 있고/취한 아버지가 내 이름을 오래 부르다 고꾸라져 잠든 밤도 있고/뒤틀린 다리를 끌고 사라지던 여름도 있다//뭉뚝한 연필, 가느다란 연필, 부러진 연필로/새벽의 어깨선을 열심히 그리던 시간들도 모두/모두 갖다 버렸다//버렸더니 살겠다/내가 나를 연기하며/(시도 쓰는 게 아니라 쓰는 연기를 하며)/그늘을 기억하는 일과/들어가 사는 일 사이에서 도르래를 굴리며/살 수는 있겠으나//(…)//도망가봤자 소용없어,/아름다운 그늘!(「술래는 슬픔을 포기하면 안된다」 부분) 사회적 통념이 덧씌운 편견 속에서 “고인 채로 찰랑이다,/온 세상으로 흘러다녔”(「베누스 푸디카 3」)던 시인은 억압된 감각들을 풀어내어 “괄호 안에 갇힌 말들이 희미해”(「기다리는 자세」)질 때까지, “시작도, 선언도, 기억도 없이/깊어진 것들”과 “이름 귀퉁이가 부서진 것들”(「침대 3」)을 기록하는 일에 전념한다. 이로써 “종이 위 다섯개의 무덤을 짓고/기억을 해독하고 싶을 때마다 하나씩 부숴 먹”는 시, “가난한 사람들의 뒤꿈치가 모여 자”고 “목이 쉰 남자들이 목적을 잃어버리는” 저 “흰 장송곡들의 종착역”에서 “무덤 위에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무덤의 무덤”(「이별에 관한 일곱개의 리듬」)을 기록하는 시가 우리 앞에 당도하고, 시인은 “노래하는 뱀들이 구불구불 전진하는 새벽”(「뱀의 노래」)을 맞이한다. 패배자들의 무릎을 닦아주고 싶다/눈가의 주름을 더 깊이 파고/아스팔트 같은 목덜미 위를 지나/마을이 사라진 지도 같은,/빈손 위에 눕고 싶다//그들의 걸음과 복사뼈와 낯빛에 대하여/무릎으로 생각하다/저녁이 되면/옛 광장을 서성이고 싶다//왜 나는 당신 얼굴을/쓰다듬으며 살지 못했을까/얼굴이 사라지기 전에//곱고 천진하게 패배하기는 얼마나 어려운가//뒤척일 수 있을 때/가라앉고 싶다(「네가 사라지기 전에」 전문) 이 지점에서 시인은 “미래를 펼쳐보다/안쪽이 환해지면”(「커튼」) 비로소 제 모습을 드러내는 미지의 존재, 곧 사랑의 대상에 다가선다. 여기서 시인은 ‘실패하는 실연’을 말하며, 사랑의 종말이나 파국, “잠정적으로/잠정적으로//살아 날뛰는//이별들”(「이별에 관한 일곱개의 리듬」)을 삶의 이치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사랑의 실패가 패배하는 사랑, 그 삶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떨어지기 위해 물방울이 시작하는 일”(「녹」)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때로는 “버티어야 할 것은/버틸 수 없는 것들의 등에 기대어/살기도”(「고요한 싸움」) 하는, 실연의 실패로 가득한 현실에서 시인은 “입을 반쯤 벌린 채/가장 고음으로 죽어가는” 존재들의 소리를 듣고, “정신없이 머리카락을 뜯어 먹”거나 “지워진 거리에서 차가운 발과 끊어지는 리듬으로/완성되는 과거”(「빈 잔」)를 되새긴다. 실연에 실패한 자가 걸어가고 있다/북을 치던 손은 가고 흔들림만 남았다//승리한 거울들이 돌아눕는다/일렬종대/별들의 함성/함몰된 얼굴에서 일어나는 빛의 산란//행복해서 미칠 것 같다/자지러지는 거울들/복에 겨워 죽을 것 같다/자지러지는 거울들//(…)//아홉번 죽은 별들만 아름답다는데 대관절/아름답게 죽은 별이란 게 무슨 소용일까/살아나면 어쩌지/이 많은 생의 궁극들,/피어나면 어쩌지//밤의 이적수(耳赤手)로 죽음에 성공한 귀신들,/실연에 실패한 자가 언덕을 오르고 있다(「아홉번 죽은 별들만 아름답다」 부분) 시인은 이제 “문턱에 널어놓은/살아보지 못한 날들”을 열어 보이며 “조그만 것들의 과거”(「가벼운 장례식」)에서도 ‘지금-여기’ 살아 있다는 실감을 찾아낸다. 아직도 “가닿지 못한 이름들이/기름처럼 떠 있는 방”, 오로지 “풍경으로 박히”고 말 뿐인 저 “부러진 시간들이 초로 꽂힌 방”(「가라앉은 방」)을 더듬거리며, “죽은 이름들”과 “으깨져 발끝에서 곤죽이 되”(「쏟아지는 식탁」)어버린 것들의 비극을 ‘해독자’의 언어로 담아내고자 애쓰면서 시인은 한줄 한줄 시를 써나가며 제 삶을 살아낸다. 어느날부터인가 “모든 면에서 가난해졌”(「베누스 푸디카」)지만 “실패에 엉기는, 실패(失敗)들”(「화살과 저녁」)을 반복하면서도 여전히, 그렇게, 시를 쓰겠다는 시인의 간절한 목소리는 자못 매혹적이기까지 하다 아주 커다란 원을 그리다 지치고 싶다//하늘에서 매미들이 다 쓴 날개를 떨어뜨리고/투명한 죽음들로 무거워지는 여름/우리의 밤이 모여 백야를 낳고/종이다!/흰 종이다!/글자들이 뛰어내리고//신발을 잃어버린 발들이 멀리서 걸어오고 있어/그들을 기다리자/힘이 센 혀가 그늘을 걷어내려다/한꺼번에 무너진다 해도/무너져, 흐른다 해도/물결치는 그늘과 파도치는 벽을/차고! 넘어!//노래해//중요한 건/칼이 진정으로 날카로워/문장들이 겁에 질리는 거야//그 짓을 오래 하다 나자빠진 저녁,/그게 시인이야(「음악에 부침」 부분)
100일 글쓰기 곰사람 프로젝트
북바이북 / 최진우 지음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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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바이북소설,일반최진우 지음
글쓰기가 두려운 곰에서 글쓰기가 즐거운 사람으로 거듭나는 100일간의 특별한 프로젝트. 100일 글쓰기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적정한 분량이나 글을 쓰는 시간, 슬럼프가 왔을 때 극복하는 방법 등 100일 글쓰기라는 마라톤을 뛰는 주자들을 위한 완벽한 가이드다. 또 글쓰기 좋은 시공간에 대한 노하우, 주변 소재들을 글감으로 전환시키는 방법, 모임을 만들어 글쓰기를 하는 방법 등 글쓰기 초보자들에게도 유용한 노하우가 가득하다.서문 1장 100일 글쓰기란 무엇인가 100일 동안 곰에서 사람으로 왜 100일 글쓰기인가 100일 글쓰기를 시작하는 사람들 2장 100일 글쓰기 시작! 워밍업 글쓰기 100일 글쓰기 진행 규칙 100일간의 단계별 심리 변화 100일 글쓰기 여정에 위기가 찾아올 때 3장 100일 글쓰기, 어떻게 할까? 무엇을 쓸 것인가 소재를 글감으로 전환시키기 어떻게 쓸 것인가 시간은 고정을, 공간은 변화를, 그리고 악착같이 글쓰기를 위한 토론 매일 퇴고를 할 필요는 없다 퇴고하는 방법 4장 100일 글력 키우기 글쓰기의 두려움을 대면하라 즐겨라, 글쓰기는 권리다 방심은 금물, 벼리고 벼리고 또 벼려라 당신은 왜 쓰는가 글쓰기는 노동이다 자기검열, 오히려 하자 5장 100일 글쓰기를 완주하는 비법 함께 쓰면 정말 쓸 수 있다 효과적인 슬럼프 극복 방법 100일 글쓰기의 꽃, 오프라인 모임 오프라인 모임, 무엇을 하면 좋을까 6장 100일 이후의 글쓰기 100일 이후의 선택 100일 글쓰기 VS 매일 글쓰기 글쓰기 스터디 모임을 만들자 100은 마법의 숫자다. 단군신화의 웅녀도 100일 동안 동굴에서 쑥과 마늘을 먹으며 버텨 사람이 되었고, 21세기인 지금도 수험생의 합격을 기원하기 위해 100일 기도를 한다. 아기가 태어나면 백일잔치로 생명의 건강함을 축하하고, 새로 사귀기 시작한 커플도 100일을 기념하며 사랑이 오래가기를 바란다. 100은 시작과 결실을 담보하는 꽉 찬 숫자다. ‘100일 글쓰기 곰사람 프로젝트’는 100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는 과정이다. 글쓰기를 전혀 해보지 않았어도, 100일이 지나면 어느 정도 글 쓰는 사람이 되기 위한 훈련이다. - 본문 중에서 100일 동안 글을 쓰면, 글쓰기가 더 이상 두렵지 않다! 글쓰기가 두려운 곰에서 글쓰기가 즐거운 사람으로 거듭나는 100일간의 마라톤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이들이 많다. 백지를 보는 순간 머릿속도 하얘진다. 하지만 SNS시대, 글을 쓰지 않고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 글쓰기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많아지자, 그에 부응해 다양한 글쓰기 책들이 출간되고 있다. 『100일 글쓰기 곰사람 프로젝트』는 독특한 콘셉트의 글쓰기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이들을 위해 100일 글쓰기를 고안했고, 꾸준히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보완을 거듭했다. 100일 글쓰기는 한마디로 100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글을 쓰는 과정이다. 이 책에는 100일 동안 글을 써나가기 위한 워밍업, 글을 쓰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 부딪힐 수 있는 감정과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담았다. 실제로 100일 글쓰기에 도전했던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글도 담았다. 곰처럼 진득하게 앉아서 100일 동안 글만 쓰면 되는 걸까? 100일 동안 동굴에서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된 웅녀처럼? 이 책의 저자는 글쓰기를 습관의 관점에서 접근한다. 글쓰기에 있어서 재능보다 중요한 것이 꾸준한 노력이다. 습관에 대한 연구를 살펴보면, 대체로 100일 이내에 습관이 형성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오랫동안 같은 행위를 반복하면, 몸이 그것을 기억해 익숙해지는 것처럼 글쓰기도 습관을 들이면 능숙해지는 하나의 기술일 뿐이다. 물론 100일 동안 글을 쓴다고 해서 달필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100일 글쓰기의 목적은 글쓰기의 두려움을 떨치고,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기본기를 갖추기 위한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이 시기를 성공적으로 보낸다면 누구나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은 100일 글쓰기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적정한 분량이나 글을 쓰는 시간, 슬럼프가 왔을 때 극복하는 방법 등 100일 글쓰기라는 마라톤을 뛰는 주자들을 위한 완벽한 가이드다. 또 글쓰기 좋은 시공간에 대한 노하우, 주변 소재들을 글감으로 전환시키는 방법, 모임을 만들어 글쓰기를 하는 방법 등 글쓰기 초보자들에게도 유용한 노하우가 가득하다. 그럼 100일 글쓰기로 글쓰기가 두려운 곰에서 글쓰기가 즐거운 사람으로 거듭나보자!100일 동안 열심히 쓴다고 해서 자신의 생각을 일필휘지하는 문장가가 되기는 힘들다. 다시 말하지만 100일 글쓰기의 목적은 달필이 되는 것이 아니라 기본기를 갖추기 위한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책 말미에도 이야기하겠지만 글쓰기는 100일로 끝나지 않는다. 100일 이후에는 글쓰기의 또 다른 출발선에 서게 된다. 거기서는 글쓰기 습관을 토대로 다음 글쓰기로 도약하기 위한 훈련이 시작된다. 단, 100일 글쓰기와 같은 습관 형성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이런 도약 연습에는 발조차 들여놓기 힘들다. 어쩌면 생활과 일상은 글감의 창고인지 모른다. 어떤 글을 쓸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작업은 창고를 뒤지는 일과 같다. 이를 위해선 두 가지 행동이 필요하다. 창고에 소재를 보관하는 것, 그리고 수시로 창고 문을 여는 것. 물론 둘 다 글 쓰는 우리의 몫이다. 우리가 100일 글쓰기를 하는 것은 이런 스트레스를 겪기 위해서가 아니다. 글 쓰는 즐거움으로 삶을 좀 더 윤택하게 하기 위함이다. 좀 더 극단적으로 말해서 100일의 목적이 글쓰기 습관을 키우기 위해서라면 퇴고는 포기해도 된다. 완결되고 수준 높은 글은 100일 이후 글쓰기 훈련으로 쟁취하겠다는 여유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퇴고는커녕 100일 완주도 힘들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개정판)
놀 / 바바라 오코너 글, 신선해 옮김 /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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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바바라 오코너 글, 신선해 옮김
김혜자, 이레, 강혜정 주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원작소설. 영미권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청소년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바바라 오코너의 장편소설이다. 작가는 이 소설 한 권으로 열네 개 문학부분 선정작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열한 살 소녀의 눈을 통해 가족과 인생의 소중함을 재발견하는 유쾌한 성장소설이다. 조지나는 최근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믿을 수가 없다.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아빠는 감쪽같이 사라져버렸고, 25센트 동전 꾸러미 세 개와 1달러짜리 지폐만 들어 있는 마요네즈 한 통뿐이다. 게다가 집주인은 집세를 내지 않았다고 즉각 방을 빼라고 한다. 그 때부터 조지나와 엄마, 동생은 자동차에서 자고 맥도널드 화장실에서 씻는 생활을 반복한다. 하루하루 평범한 생활을 동경하던 조지나는 어느 날 아침, 가족을 위한 기상천외한 '세상에서 가장 재기발랄한 집구하기 프로젝트'를 계획하는데… 작가는 주인공이 처한 현실적 고통을 과하지 않은 유머러스함으로 포장했다. 덕분에 소설은 즐겁고, 따뜻하다. 소설 전면에 녹아 있는 현실성, 유머러스함, 열한 살 소녀의 천진난만함을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가' '시련이 닥칠 때 가장 중요하게 붙들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질문을 곱씹게 하는 작품이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어느 날 아빠가 사라졌다. 우리 집도 사라졌다. 우리 가족에게 남은 것은 자동차 한 대뿐. 그때, 돈 많은 집의 강아지 윌리가 내 눈에 들어왔다. “너, 잠깐만 나랑 같이 갈래? 네 주인이 널 찾을 때까지만”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원작 소설 김혜자, 이레, 강혜정, 최민수, 이천희 주연 12월 국내 개봉 바바라 오코너의 소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 국내에서 영화화된다. 지난해부터 김혜자, 이레, 강혜정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이 작품은, 최민수의 스크린 컴백과 훈남 배우 이천희의 가세로 완벽한 라인업을 갖추었다. 올겨울 극장가를 훈훈하게 만들 단 하나의 가족 영화라는 타이틀로 우리를 찾는다. 『마더』 이후 5년 만에 영화로 돌아온 김혜자의 존재감은 이 영화의 가장 큰 이슈이다. 국민 배우이자 우리 시대 대표적인 어머니상인 김혜자는, 사랑하는 강아지를 열한 살 소녀에게 도둑맞는 ‘웃픈’ 캐릭터로 관객들을 찾는다. 재기발랄하고 당돌한 꼬마 지소(원서 조지나) 역은 영화 『소원』으로 충무로에서 가장 핫한 아역배우로 떠오른 이레 양이 연기한다. 이레 양이 맡은 캐릭터는 집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열한 살 소녀만이 가질 법한 엉뚱함을 유감없이 보여 주는 인물이다. 세대를 뛰어넘는 김혜자와 이레의 연기 호흡이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소의 엄마 역할에는 강혜정이 캐스팅되며 그녀의 스크린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버린 남편과 집. 늘어난 것은 근무 시간과 딸을 설득하는 일뿐인 철없는 엄마 정현 역할이다. 배우 강혜정을 기다리던 팬들에게는 행복한 소식이다. 이 외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최민수, 훈남 아빠 이천희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남자 배우들의 캐스팅이 더해지며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관객들에게 사랑받을 영화로 탄생할 예정이다. 원작의 재기발랄, 엉뚱함을 어떻게 표현해 냈을지 국내 독자와 관객의 기대가 뜨겁다. 미국 전역을 휩쓴 바바라 오코너의 소설, 유쾌 발랄한 가족의 따뜻하면서도 엉뚱한 성장 이야기! 패런츠 초이스 어워드, ALA 노터블 어워드 등 열네 개에 해당하는 문학상, 협회 선정작 등 각종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쾌거를 이룬 바바라 오코너의 첫 국내출간 소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아빠는 도망가고, 집은 사라지고, 한순간에 길거리로 나앉게 된 주인공 소녀와 엄마, 동생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소설로, 작가는 ‘가난과 부서진 가족’ 혹은 ‘외롭고 소외된 청춘’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시종일관 위트와 유쾌하게 풀어낸다. 조지나는 최근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믿을 수가 없다.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아빠는 감쪽같이 사라져버렸고, 집주인은 집세를 내지 않았다고 즉각 방을 빼라고 강요한다. 하지만 조지나는 상처를 곱씹는 애어른이 아닌, 적당히 자기중심적이고 적당히 순수한 아이다. 그녀는 떠나버린 아빠를 그리워하는 대신 지금 자신 곁에 있는 엄마와 동생을 위해, 궁극적으로는 자신을 위해 세상을 향해 씩씩거린다. 그리고 가장 어린 아이다운 발상으로 ‘세상에서 가장 재기발랄한 집구하기 프로젝트’를 꾸민다. 이 소설은 가족의 붕괴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오히려 그 속에 숨어 있는 가족애를 반어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열한 살 소녀의 천진난만함은 가족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시련이 닥칠 때 가장 중요하게 붙잡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어느 날 아빠가 사라졌다. 우리 집도 사라졌다…” 열한 살 소녀가 벌이는 기상천외한 도둑질 미국전역을 울리고 웃긴, 올해 최고의 가족소설! ‘가족소설’이라는 타이틀로 패런츠 초이스 어워드, ALA 노터블 어워드 등 열네 개에 해당하는 문학상, 협회 선정작, 각종 부문 노미네이트라는 쾌거를 이룩해낸 ‘바바라 오
조희순의 반주의 비밀 5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조희순 지음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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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소설,일반조희순 지음
실용 반주계의 최강자 조희순 교수의 업그레이드 실용반주 교본이다. 친근한 설명으로 딱! 보면 알게 되는 구성으로, 멜로디 반주와 코드 반주를 한 번에 익히고, 노래를 부르면서 연주할 수 있다. 실용반주에 자신 없는 선생님들을 위한 책이다.* 등장 인물 소개 6 * 반주의 비밀 살펴보기 7 * [Level Test]반주의 비밀 다시보기 8 * [반비의 드레스룸]폴카와 비긴 24 * [고야의 드레스룸]폴카와 비긴 28 * [잘난이의비밀노트7]폴카♥비긴♥8비트 32 * [반비의 드레스룸]칼립소 42 * [고야의 드레스룸]칼립소 50 * [고야의 드레스룸]팝발라드⑦ 50 * [반비의 드레스룸]보사노바 66 * [잘난이의비밀노트8]브(레이)크끽! 70 * [고야의 드레스룸]보사노바 78 * [Joy쌤콘서트] 제5회 81 * 도움주신 분들 90▶ Joy쌤 조희순 교수와 함께 실용반주의 숲으로! · 실용반주 교본 누적판매의 신화! 실용 반주 계의 최강자 조희순 교수의 업그레이드 실용반주 교본! · 1콩2콩34콩5! 콩치기로 단번에 코드를 마스터 하자! · 반비와 고야의 드레스룸에는 어떤 아이템들이 숨어 있을까? 친근한 설명으로 딱! 보면 알게 되는 신비의 반주 교본 · 멜로디 반주와 코드 반주를 한 번에! 노래를 부르면서 연주할 수 있어요. ‘Joy쌤 콘서트’에 도전해 보세요! · 수업을 바꿔라! 실용반주에 자신없는 선생님들께 희소식! 로 재미있는 실용반주 수업에 도전해보세요! ▶ 반주 QR도 들어 있어요! 이웃집 토토로 미리듣기 https://youtu.be/29rK-KagY2g 내 나이가 어때서 미리듣기 https://youtu.be/8qViNQ0Es4E 목장길 따라 미리 듣기 https://youtu.be/6z9A22fWHlU ▶ 내가 좋아하는 곡들이 여기에 다 있네! 상록수 / 천 개의 바람이 되어 / 녹턴 / 헤이 주드 / 키스 더 레인 / 할아버지의 11개월 / 허쉬 리틀 베이비 / 이웃집 토토로 / 작은 세상 / 목장길 따라 / 꼬부랑 할머니 / 타이타닉 러브 테마 / 백세인생 / 언젠가 왕자님이 / 아기염소 / 플라이 미 투 더 문 / 내 나이가 어때서 / 세 쌍둥이송 / 돈 워리 비 해피 등 총 35곡 수록
정해진 미래, 대세상승장이 온다
책수레 / 이야기꾼 (지은이) /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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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레소설,일반이야기꾼 (지은이)
똑같이 투자했는데, 큰 수익을 내고, 누군가는 손해를 본다. 왜 그럴까? 주식시장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상승장이라도 오르는 주식을 보유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주식시장은 시대의 흐름이 중요하고, 그 시대에 맞는 주도업종과 주도주가 있다. 주도주는 다른 주식보다 더 많이, 더 오랫동안 오른다. 주도주를 놓치면 수익을 내기 어렵고 박탈감만 느낄 뿐이다.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려면 시장의 큰 그림을 보는 방법부터 배워야 한다. 한국 주식시장이 지루한 박스권을 형성했던 이유! 대세상승은 언제, 어떻게 오는지! 미국 달러와 한국 주식시장은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주도업종은 어떻게 찾을 것인지! 이 책은 모든 비밀을 알려준다. 주식시장의 큰 흐름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이유를 알면, 주식투자가 쉽고 즐거울 것이다.프롤로그 주식시장을 이기는 방법을 찾아서 Part 1. 순환주기를 알면 주식시장의 미래가 보인다 1. 시나리오 투자법이란? 2. 금융 생태계는 자산시장의 흥망성쇠를 결정한다 - 생물 생태계와 금융 생태계 - 금융 생태계와 자산시장 3. 24절기에 담긴 조상의 지혜 4. 투자에 유용한 어림셈법(휴리스틱, 대충하기) - 대니얼 카너먼의 제1체계와 제2체계 - 휴리스틱 사고가 더 우월한 투자 성과를 보일 수도 있다 5. 중기4계절과 중기12국면 - 중기4계절 - 중기12국면 6. 순환주기를 인식하지 못하는 이유 7. 그라운드 제로, 금융위기의 이해 8. 금융위기의 선행 조건 9. 7가지 패턴의 오류 (1) 생존자의 오류, 작은 수의 오류 (2) 우연성의 오류(린디 효과) (3) 절대값의 오류 (4) 일반화의 오류, 코끼리의 오류 (5) 선후 관계의 오류 (6) 오버슈트의 오류, 언더슈트의 오류 (7) 권위의 오류, 계산의 오류 Part 2. 미국 증시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1. 투자의 매직 넘버, 중기 17년과 단기 4년 - 투자의 매직 넘버 17 - 4년 단기 추세의 이해 - 4년 단기 추세와 소공황 - 미국 부동산의 17년 순환 주기 2. 제1, 2차 산업혁명과 미국 증시 1~3기 3. 제2차 산업혁명 후반기와 미국 증시 4기 (1908~1932) 4. 제3차 산업혁명 전반기와 미국 증시 5기 (1932~1966) 5. 제3차 산업혁명 후반기와 미국 증시 6기 (1966~2002) 6. 제4차 산업혁명 전반기와 미국 증시 7기 (2002~) - 미국 증시 7기의 이해 - 미국 시장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 신흥국은 언제 상승하고 하락할까? - 미국 중시 8기는 어떻게 흘러갈까? 7. 미국 증시가 여름-가을 국면에 폭락하면 무조건 매수하라 8. 미국 증시와 한국 증시 - 미국 증시와 한국 증시의 순환주기 - 장기 추세와 중기 추세 - 신흥국 증시 Part 3. 한국 증시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1. 한국 증시의 중기12국면 2. 미국 달러를 보면 한국 증시가 보인다 - 미국 달러와 한국 증시 - 한국 증시 3기 시작과 끝은? 3. 한국 증시 봄 국면, 비관과 회의의 시대 - 한국 증시 중기 3월 국면 - 한국 증시 중기 4월 국면 - 한국 증시 중기 5월 국면 4. 한국 증시 여름 국면, 낙관과 희망의 시대 - 한국 증시 중기 6월 국면 - 한국 증시 중기 7월 국면 - 한국 증시 중기 8월 국면 5. 한국 증시 가을 국면, 도취와 행복의 시대 - 한국 증시 중기 9월 국면 - 한국 증시 중기 10월 국면 - 한국 증시 중기 11월 국면 6. 한국 증시 겨울 국면, 공포와 절망의 시대 - 한국 증시 중기 12월 국면 - 한국 증시 중기 1월 국면 - 한국 증시 중기 2월 국면 Part 4. 한국 증시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1. 한국 증시의 주도 업종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2. 시대적, 역사적 요구로 발생하는 주도 업종 - 자본주의 발전 단계 - 한국 증시 1기 - 트로이카(troika)의 시대 - 한국 증시 1기 - 가치주(저PER, 저PBR, 자산주)의 시대 - 한국 증시 2기 - 닷컴의 시대 - 한국 증시 2기 - 지주회사의 시대 - 한국 증시 2기 - 차화정의 시대 - 한국 증시 2기 - 바카라의 시대 - 한국 증시 3기 - 기술주와 제약바이오의 시대 - 한국 증시 3기 - 기술주와 제약바이오에 이어 언택트 등의 선택 소비재도 합류 - 주도 업종 흐름 정리 3. 금융 생태계로 자연스럽게 형성된 주도 업종 - 금융 생태계와 주도 업종 - 미국 달러와 한국 증시 주도 업종 비교 - 기술주와 자본재는 모두 경기 민감 업종이지만, 완전히 다르다 - 초심자 편향을 버려라 4. P와 Q가 동시에 성장하는 탁월한 시장에 속하는 주도 업종 - 역사적 요구, 금융 생태계와 상관없는 주도 업종도 있다 - 반도체가 주도 업종인 이유 Part 5. 시장의 움직임을 읽어라 1. 전조현상 1 - 거시 경제와 5대 자산 - 미국 달러 - 미국 금리: 채권과 주식은 역관계 - 미국 금리: 연준의 립서비스 - 미국 금리: 3대 스프레드 - 물가 장기 추세 2. 전조현상 2 - 수요와 공급 3. 전조현상 3 - 기본적 분석 - 주가는 실적보다 먼저 반응한다 - 버블을 정당화하는 새로운 회계 기준 4. 전조현상 4 - 기술적 분석 5. 전조현상 5 - 투자 심리 - 증권사 연간 전망 - 기술 유행어 따라하기 - 대통령의 펀드 가입 권유 - 가을 국면의 사회적 현상 Part 6. 주식시장 탈출 징후를 파악하라 1. 원화 약세 (USDKRW상승) 2. 미국의 금리 상승 3년 차 - 금리 인상과 공황의 관계 - 미국 증시 5기의 금리 인상 - 미국 증시 6기의 금리 인상 - 미국 증시 7기의 금리 인상 3. 신용 금리차 역전 현상 4. 주식, 유가, 금, 채권까지 모두 상승하는 팽창 현상 5. ‘제오지산수’ 3년 차 6. 신용융자와 반대매매 급증 7. 유동성 증가율 감소 8. 상승 각도 급중 후 거래량 폭증 9. VIX, TED, CDS, LIBOR-OIS 스프레드 급등 부록 이야기꾼의 전망, 어떻게 적중하였는가? 2022년 이후 시장 전망 이번 대세상승장의 주도 업종 에필로그 경제적 자유를 향한 여정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대세상승장과 주도업종의 비밀! 똑같이 투자했는데, 큰 수익을 내고, 누군가는 손해를 본다. 왜 그럴까? 주식시장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상승장이라도 오르는 주식을 보유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주식시장은 시대의 흐름이 중요하고, 그 시대에 맞는 주도업종과 주도주가 있다. 주도주는 다른 주식보다 더 많이, 더 오랫동안 오른다. 주도주를 놓치면 수익을 내기 어렵고 박탈감만 느낄 뿐이다.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려면 시장의 큰 그림을 보는 방법부터 배워야 한다. 한국 주식시장이 지루한 박스권을 형성했던 이유! 대세상승은 언제, 어떻게 오는지! 미국 달러와 한국 주식시장은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주도업종은 어떻게 찾을 것인지! 이 책은 모든 비밀을 알려준다. 주식시장의 큰 흐름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이유를 알면, 주식투자가 쉽고 즐거울 것이다. 주식은 위험하다고요? 초저금리 시대, 돈은 넘치는데 갈 곳은 없다. 개인이 투자할 만한 건 주식과 부동산뿐인데, 부동산은 이미 많이 올랐고 정부 규제도 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도 없다. 지금 이 순간에도 화폐가치는 계속 하락하고 있으니까. 최근 동학개미로 주식투자를 시작한 사람들이 많다. 코로나로 주식이 폭락했던 2020년 3월 코스피 지수는 1439였지만, 2020년 12월 코스피 지수는 3000을 찍었다. 하지만 정작 큰 수익을 본 사람은 얼마나 될까?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똑같이 주식투자를 해도, 누구는 큰 수익을 내고 누구는 수익은커녕 큰 손실을 본다. 이유가 뭘까? 글로벌 시장과 한국 주식시장이 움직이는 원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시장의 큰 그림을 보고 그 시대의 흐름을 읽으면 당신도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다. 대세상승장의 비밀을 찾아서 저자 이야기꾼은 1997년 주식시장에 입문하여 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를 겪으며 실력을 다진 실전 고수다. 2019년 한일 경제전쟁이 터졌을 때 저자는 한일 경제전쟁을 소름 끼치도록 정확하게 예측하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또한 곧 대세상승장이 올 것과 이 시대의 주도업종을 정확히 예상했다. 저자는 “주식투자에 성공하려면, 그 시대의 주도업종과 주도주를 잡아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1. 왜 한국 주식시장은 그동안 박스피였는가? 2. 대세상승은 왜, 언제 오는가? 3. 미국 달러와 한국 주식시장의 연관관계는? 4. 그 시대의 주도업종과 주도주는 어떻게 찾는가? 5. 언제 시장을 탈출해야 할까? 대부분 이 질문에 답할 수 없을 것이다. 저자 이야기꾼에게 대세상승장의 비밀을 들어보자. 대세상승장과 주도업종의 비밀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주식투자는 어렵지 않다 주식투자는 어렵지 않다. 복잡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쉽게 생각해야 한다. 변수를 최대한 줄이고 단순화하여 큰 그림을 보는 데 집중해야 한다. 그러면 이 시대의 주도업종과 주도주가 보인다. 이렇게 찾은 주도주를 사서 보유하고 인내하면 누구나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것도 마음 졸이지 않고 편안하게 말이다. 이야기꾼의 ‘시나리오 투자법’과 ‘천지인 투자 철학’으로 경제적 자유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에스코피에 요리책
글씨미디어 / 조르주 오귀스트 에스코피에 (지은이), 홍문우 (옮긴이)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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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미디어건강,요리조르주 오귀스트 에스코피에 (지은이), 홍문우 (옮긴이)
프랑스의 전설적인 셰프 에스코피에의 평생 요리 역사가 담긴 요리 매뉴얼의 고전이다. 프랑스 니스에서 처음 요리를 시작해, 파리, 칸, 모나코, 스위스, 런던에서 셰프를 지냈고 독일까지 오갔던 에스코피에는, 복잡했던 레시피를 개선하고 소스를 개발해 프랑스 요리를 세계적인 요리로 만들어냈다. 이 책은 그가 소개해서 세계인의 메뉴가 된 <뵈프 부르기뇽> 등 수많은 프랑스 요리의 식재료와 조리법, 요리 용어에 관한 설명을 담고 있다.책머리에 소스 가르니튀르 포타주 오르되브르 달걀 요리 민물고기 요리 바닷물고기 요리 새우, 가재, 조개류 요리 소고기 요리 송아지고기 요리 양고기 요리 돼지고기 요리 구이 요리 칠면조, 거위, 오리 요리 에스카르고, 푸아그라 닭고기 요리 토끼, 노루, 조류 갈랑틴, 파테, 테린 샐러드 채소와 버섯 요리 쌀과 밀가루 요리 앙트르메 -파티스리 뜨거운 디저트 차가운 디저트 빙과와 아이스크림 세이버리 잼, 과일 젤리 술과 음료 프랑스 요리의 조리법 에스코피에에 대하여 프랑스 요리 용어 프랑스 요리의 거의 모든 것을 담은 요리 가이드의 고전 20세기 최고의 셰프 에스코피에의 요리책 1) 프랑스 요리의 필독서, 에스코피에의 요리책 이 책은 프랑스의 전설적인 셰프 에스코피에의 평생 요리 역사가 담긴 요리 매뉴얼의 고전이다. 소스, 오르되브르, 포타주, 소, 돼지, 양, 오리, 닭, 달걀, 생선과 조개, 에스카르고, 푸아그라, 쌀과 밀가루, 샐러드, 채소와 감자, 버섯, 파테와 타르트, 파티스리와 크림, 여러 가지 디저트, 소르베, 잼과 젤리, 식탁에 내는 술과 음료까지 방대한 레시피를 다룬 프랑스 요리의 백과사전과 같다. 프랑스 니스에서 처음 요리를 시작해, 파리, 칸, 모나코, 스위스, 런던에서 셰프를 지냈고 독일까지 오갔던 에스코피에는, 복잡했던 레시피를 개선하고 소스를 개발해 프랑스 요리를 세계적인 요리로 만들어냈다. 이 책은, 그가 소개해서 세계인의 메뉴가 된 <뵈프 부르기뇽> 등 수많은 프랑스 요리의 식재료와 조리법, 요리 용어에 관한 설명을 담고 있다. 프랑스 요리와 영국 요리, 러시아와 헝가리 수프, 이탈리아 오소부코나 파스타, 크레올, 북유럽과 독일의 음식들 또한 소개했다. 그가 처음 만들어서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던 <체리 주빌레>를 비롯해 브리오슈, 제누아즈, 도넛 등의 파티스리와 <말을 탄 천사> 같은 후식까지 서양 코스 요리의 전부를 상세하게 다루었기 때문에 세계 요리사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2) ‘셰프들의 왕, 왕들의 셰프’ 에스코피에 에스코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셰프’들뿐만 아니라, 요리 분야의 전문가와 관심이 있는 아마추어, 식도락가라면 누구나 알 만한 요리계의 거장이다. 요리의 역사에서 에스코피에처럼 확고한 정상에서 명성과 전설을 누리는 인물도 없을 것이다. 그는 ‘셰프들의 왕’, ‘왕들의 셰프’라는 두 가지 별명으로 통한다. 그를 칭송하는 사람들이 지어낸 별명이지만 사실을 완벽하게 반영한 명언이다. 에스코피에는 오래 지속된 프랑스 대혁명과 현대화의 와중에 사라진 요리의 고전과 새로이 등장한 부르주아 계층의 간편식 가정 요리와 레스토랑 요리 사이에서 프랑스 요리의 전통을 이어갔다. 또 그것을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리는 큰일을 해냈다. 그는 요리사면서 저자였던 보기 드문 선구자들인, 마리 앙투안 카렘과 위르뱅 뒤부아의 과업을 훌륭하게 계승하여 마무리했다. 에스코피에는 특히 수천 명의 제자들을 전 세계에 남겼지만 요리사로서, 기록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레시피를 비표준화하는 문제에도 깊이 매달렸다. 수많은 새로운 요리도 개발했다. 그는 이런 의욕으로 중요한 저서들을 남겼다. 특히 이 책, 《에스코피에 요리책》은 초간본이 나온 뒤로 여전히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계속 출간되면서 ‘요리 매뉴얼’의 위대한 고전으로 꼽힌다.
표백
한겨레출판 / 장강명 글 /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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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소설,일반장강명 글
이 소설은 파격인가, 도발인가, 아니면 고발인가 ‘한국 문학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될 뛰어난 작품’ ‘몇 년 사이 읽은 소설 중 가장 문제적인 작품’ ‘이 시대 텅 빈 청춘의 초상, 섬찟하면서 슬프다’라는 평을 받으며 제 16회 한겨레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작가는 모든 틀이 다 짜여 있는 세상에서 옴짝달싹 할 수밖에 없게 된 젊은 세대를 ‘표백 세대’라고 칭한다. 소설의 주인공들은 어떤 것을 보탤 수도 보탤 것도 없는 흰 그림인 ‘완전한 사회’에서 청년 세대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그 사회에 표백되어 가는 일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자기의 위치에서 가장 성공했을 때 사회에 자신을 표출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자살밖에 없다며, 와이두유리브닷컴 사이트에 자살 선언을 올리고 24시간 후에 자살한다. 현실세계에서 자신이 원하는 꿈이나 노력해서 무엇인가를 얻을 수 없다는 생각에 좌절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청년 세대들의 고달픈 일상과 정해진 채 다가올 미래와 표백되는 사회에 대한 진지한 고민들을 보여주면서 면밀하고 명확하게 우리 사회를 그려낸다. 주인공은 7급 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나서 상위 10개 대학의 뒤쪽에 위치한 A대학에 입학해서 군대를 갔다 온 복학생이다. 그는 대학입시를 다시 준비하든 편입시험을 보든 더 상위권으로 진입해야 하는데, 어떤 것을 시작해도 이미 늦어버린 나이라고 생각하며, 미래의 암울한 현실을 깨닫지만 딱히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다. ‘취업 선배들과의 대화’ 행사 뒤풀이 후에 전교적으로 유명한 ‘21세기 지도자 장학생’인 세연, 경영학과 동기인 휘영, 후배 병권, 세연의 친구 추윤영 등과 어울리게 된다. 이미 몇 년 전부터 자살을 준비해온 세연은 친구들을 설득하며 5년 후에 자살할 것을 강요하며, 자신이 가장 주목받는 선구자가 되기 위해서 죽는다. 5년 후 각자의 자리에서 일하며 표백되고 있던 주인공과 친구들은 우연찮게 한 사이트(와이두유리브닷컴whydoyoulive)를 통해 서로의 소식을 알게 된다. 그러나 친구들은 5년 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후에 자살을 한다고 선언하는데……. 젊은 세대들이 자살하는 세태를 정확하게 그려내며 현실을 담고 있는 이 소설은 우리 사회 청년들의 삶과 일상을 가감 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제1부 그레이트 빅 화이트 월드 제2부 코마 화이트 작가의 말 추천의 말“세상은 흰색이라고 생각해. 너무 완벽해서 내가 더 보탤 것이 없는 흰색. 어떤 문제점을 지적해도 그에 대한 답이 이미 있는, 그런 끝없는 흰 그림! 그러니 우리도 세상의 획기적인 발전에 보탤 수 있는 게 없지. 참 완벽하고 시시한 세상이지 않니.” -본문 중에서 이 소설은 파격인가, 도발인가, 아니면 고발인가 1996년 한국 문학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해 제정된 한겨레문학상이 올해로 제16회를 맞았다. 2회 김연의《나도 한때는 자작나무를 탔다》, 3회 한창훈의《홍합》, 4회 김곰치의 《엄마와 함께 칼국수를》, 6회 박정애의 《물의 말》, 7회 심윤경의《나의 아름다운 정원》, 8회 박민규의《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9회 권리의《싸이코가 뜬다》, 10회 조두진의《도모유키》, 11회 조영아의《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12회 서진의 《웰컴 투 언더그라운드》, 13회 윤고은의 《무중력증후군》, 14회 주원규의 《열외인종 잔혹사》, 15회 최진영의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1회, 5회 당선작 없음)까지 10년이 넘는 기존의 당선작들은 한국 문단의 주목을 받고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1년 제16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표백》은 240여 편의 경쟁작을 물리치고, 예심 심사위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본심 심사위원들의 추천을 통해 당선되었다. ‘한국 문학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될 뛰어난 작품’ ‘몇 년 사이 읽은 소설 중 가장 문제적인 작품’ ‘이 시대 텅 빈 청춘의 초상, 섬찟하면서 슬프다’라는 평을 받으며 문학상 심사 내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표백》에서 작가는 모든 틀이 다 짜여 있는 세상에서 옴짝달싹 할 수밖에 없게 된 젊은 세대를 ‘표백 세대’라고 칭한다. 소설의 주인공들은 어떤 것을 보탤 수도 보탤 것도 없는 흰 그림인 ‘완전한 사회’에서 청년 세대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그 사회에 표백되어 가는 일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자기의 위치에서 가장 성공했을 때 사회에 자신을 표출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자살밖에 없다며, 와이두유리브닷컴 사이트에 자살 선언을 올리고 24시간 후에 자살한다. 현실세계에서 자신이 원하는 꿈이나 노력해서 무엇인가를 얻을 수 없다는 생각에 좌절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청년 세대들의 고달픈 일상과 정해진 채 다가올 미래와 표백되는 사회에 대한 진지한 고민들을 보여주면서 면밀하고 명확하게 우리 사회를 그려낸다. 절망의 기록, 그러나 동시에 절박한 희망의 구조 요청 싸늘히 표백된 우리 시대 청춘들의 잔인한 자화상 주인공은 7급 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나서 상위 10개 대학의 뒤쪽에 위치한 A대학에 입학해서 군대를 갔다 온 복학생이다. 그는 대학입시를 다시 준비하든 편입시험을 보든 더 상위권으로 진입해야 하는데, 어떤 것을 시작해도 이미 늦어버린 나이라고 생각하며, 미래의 암울한 현실을 깨닫지만 딱히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다. ‘취업 선배들과의 대화’ 행사 뒤풀이 후에 전교적으로 유명한 ‘21세기 지도자 장학생’인 세연, 경영학과 동기인 휘영, 후배 병권, 세연의 친구 추윤영 등과 어울리게 된다. 이미 몇 년 전부터 자살을 준비해온 세연은 친구들을 설득하며 5년 후에 자살할 것을 강요하며, 자신이 가장 주목받는 선구자가 되기 위해서 죽는다. 5년 후 각자의 자리에서 일하며 표백되고 있던 주인공과 친구들은 우연찮게 한 사이트(와이두유리브닷컴whydoyoulive)를 통해 서로의 소식을 알게 된다. 그러나 친구들은 5년 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후에 자살을 한다고 선언하는데……. 젊은 세대들이 자살하는 세태를 정확하게 그려내며 현실을 담고 있는 이 소설은 우리 사회 청년들의 삶과 일상을 가감 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표백》은, IMF 이후 변화된 사회의 문제들을 혼자의 몸으로 뚫고 온 혹은 뚫고 가고 있는 청년 세대에 바치는 소설이다. 성공한 삶이라고 주변에 얘기할 수 있는 그때, 그리고 그 성공을 위해 노력했던 스스로에게 자살이라는 방법으로 자유의지를 보여주는 청년들은 부조리한 세계에서 부조리한 방식으로 그들의 삶에 대해 최선의 길을 추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이 세계를 헤쳐 나갈 것인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젊은 세대들이 그리는 슬픈 비망록이 펼쳐진다. 줄거리 나는 ‘A대학교 경영학과 취업 선배들과의 대화’ 뒷풀이 후 세연, 휘영, 병권, 추 등과 어울리게 된다. 능력이 뛰어난 세연은 모든 시스템이 완벽하게 짜인 세상에서 자신이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는 현실에 갑갑해한다. 선구적인 어떤 일도 할 수 없다고 판단한 지금 현실에서 주변 친구들에게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 어떻게 뭘 하면서 살아야 할까를 고민하게 만들고, 공무원과 기자, 회계사와 유학생 등 은근슬쩍 자기가 생각한 방안들을 그들에게 알려준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세연은 유서도 없이 학교 연못에서 빠져 죽고, 경찰은 실족사로 결론짓는다. 5년 후 공무원이 된 나와 기자가 된 휘영은 죽은 세연에게 온 메일을 통해 한 사이트에 접속하게 된다. ‘와이두유리브닷컴whydoyoulive’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몇 년 전 그 친구들이 연쇄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식을 선택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옛 여자친구였던 추가 24시간 후에 자살한다고 글을 올리고, 자살을 막으려는 나와 휘영은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추의 연락처를 알아내려고 백방으로 수소문하고, 그러면서 그 사이트를 홍보하게 된다. 재벌 아들이었던 선우의 죽음도 이 사이트와 연관된 것을 알게 되고, 며칠 지나 후배 병권도 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며 지금이야말로 자살 선언을 이을 때라며 마포대교에서 자살하겠다는 글을 24시간 전에 올리는데……. 추천평 국민소득 2만 불 시대라는 번지르르한 겉옷으로 포장돼 있지만 오늘날의 청년은 기실 텅 비어 있다. 이제 아무도 그들에게 명령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지 못하며, 알았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내적 지향을 쫓아 일관되게 사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그들은 자본주의 세계화에 의해 ‘표백’됐기 때문이다. 《표백》은 ‘화염병’을 들었으나 투척할 곳조차 찾을 수 없는 이 시대 텅 빈 청춘의 초상, 그 메아리 없는 절규를 속필로 받아쓴 소설이다. 섬찟하면서 슬프다. - 박범신 (소설가) 우리 시대의 인문학적 성과를 한 세대의 서사 기법으로 훌륭하게 칼질해낸 소설이다. 한 세대? 실은 이 세대를 부를 이름이 없다. D세대, G세대, E세대, I세대……. 알파벳 스물네 글자가 모자랄 정도로 온갖 핑계를 다 끌어내 이 세대에 고명을 얹어주고 있지만, 그것은 이 세대의 암담한 정신 상태를 덮어 가리려는 음모에 불과하다. 아니 저자는 암담하다는 말조차 거부한다. 어둡고 음울한 것에는 차라리 깊이가 있다. 다섯 젊은이가 그 성공의 절정에 이르러 차례차례 목숨을 끊게 되는 이 이야기는 몸속 세포까지 하얗게 ‘표백’된, 그래서 암울한 기억의 깊이조차 없는 세계의 상실감을 낱낱이 드러낸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소설의 장점은 이 시대 젊은이들이 나눌 수 있는 가장 고결한 대화를 엿듣게 해준다는 것이다. 어디서 시작하건 어디서 중단하건 똑같은 가치를 지니는 그들의 대화는 세련되고 탄력이 있어서 아름답다. 허무를 배경으로 삼고서만 뚜렷하게 일어서는 아름다움이지만. - 황현산 (문학평론가) 모든 틀이 이미 다 짜여 있는 세상, 그 구조 속에서 옴짝달싹도 할 수 없게 된 오늘날의 젊은 세대를 작가는 ‘표백 세대’라고 칭한다. 혁명도 전복도 불가능한 세대. 그들은 스스로를 지워버림으로써 이 ‘완전한 세상’에 저항하거나 야유를 보내거나, ‘반동’하기로 한다. 작가의 문제 제기는 자극적이고, 선언적이다. 88만원 세대를 대표하는 주인공의 묘사가 대단히 사실적이고 생생함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은 이 소설 속에서 적지 않게 충격을 받게 될 것이며 공감과 반동 사이에서 갈등하게 될 것이다. 파격인가, 도발인가, 그것도 아니면 고발인가. - 김인숙 (소설가) 자기 세대의 서러움을 껴안으려는 젊음의 열망은 시대의 더러움을 제거하려는 의지로 나타나게 마련이다. 역사에 면면한 개혁과 혁명의 요구도 이를테면 오염에 대한 표백의 시도였다. 하지만 신자유주의의 광풍 속에 ??부품으로 태어나 노예로 죽을 팔자??인 작금의 젊은이들은 원자화된 채 자신 이외에 없애버릴 다른 무엇을 찾지 못한다. 비극과 재앙은 그처럼 싸움을 포기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이러한 세태를 냉정하면서도 치밀하게 묘파한 이 작품은 절망의 기록이다. 그러나 동시에 절박한 희망의 구조 요청이기도 하다. 난파하는 젊음의 위태로운 모스 부호를 해독하기 위해서는 먼저 점과 선의 약속을 이해해야 한다. 작가는 한시바삐 고립된 점을 이어 소통의 선을 그어야 함을 자살자와 그들의 어리석은 갈망을 통해 역설한다. 늑장을 부릴 시간이 없다. 오늘도 작중 인물을 닮은 젊은이들이 방향타도 없이, 그럼에도 그들의 것일 수밖에 없는 시대를 표류하고 있기에. - 김별아 (소설가) 물론 자살은 극단의 저항이다. 그러나 이 소설은 극단의 방식을 취함으로써 오히려 우리를 깊은 생각으로 이끈다. 되짚어보자. 자살이 비인간적이라면,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끝없이 팽창해 젊은이들을 궁지로 내모는 자본주의의 욕망은 인간적인 것인가\' 아도르노는 \'\'아우슈비츠 이후에 시를 쓴다는 것은 야만적이다\'\'라고 말했다. 지금 무엇이 야만인가\' 그렇다. 중요한 것은 논쟁이다. 지금 절실히 필요한 것은 논쟁이다. 논쟁은 두렵거나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소설을 읽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논쟁에 참여하는 것이다. 《표백》은 한국 문학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될 뛰어난 작품이다. 기자 출신 소설가들이 그렇듯 장강명의 문장은 명확하고 간결하다. 그다지 스펙터클한 줄거리가 아님에도 《표백》이 제비처럼 날렵한 까닭은 그 덕분이다. 중언부언하지 않기, 급소만 찾아 망설임 없이 찌르고 돌진하기! 장강명은 이 소설에서 육박전에 임한 병사의 문체를 보여준다. - 조두진 (소설가) 이 소설은 맹독을 지녔다. 몇 년 사이 읽은 소설 중 가장 문제적인 작품이라 할 만하다. 이 소설이 가진 거친 야전성은 당혹감과 불온한 매혹을 함께 내장한 피스톨을 우리에게 겨눈다. 싸늘히 표백된 우리 시대 청춘들의 잔인한 자화상. 이 아픈 유령들에 대해 독자들 사이에도 극명한 호오가 생길 것이다. 그러나 무슨 상관이랴. 문제적 작품은 모두에게 동의받기 위해서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 김선우 (시인, 소설가) 《표백》은 IMF 이후 이 사회가 직면한 총체적 난관을 맨몸으로 뚫고 온 세대에게 바치는 소설이다. 신자유주의의 토대, 무한 경쟁의 굴레를 교복처럼 입고 성장한 세대, \'지금 왜 《표백》이라는 소설인가\' 하는 것은, \'그들은 어떻게 존재했나\' 하는 \'생존\'에 대한 물음과 같다. 누가 이들을 살게 두었나, 무엇이 이들을 살 수밖에 없게 만들었나, 아니, 살아 있는 게 살아 있는 것인가. 마음속 깊이 울리는 세대의 절규! 하지만 그들은 울지 않는다. 통곡하는 자, 우리다. - 백가흠 (소설가) 당대 문학은 현재 살아가는 삶의 지형도를 그림으로써 더 나은 삶의 길을 가늠하는 일이다. 그것이 옳든 그르든, 중요한 것은 그 좌표를 통해 방향을 설정하고 길을 만든다는 것이다. 《표백》이 제출한 현재 우리 사회는 이미 \'완성된 사회\'다. 그러한 사회에서는 어떠한 혁명적 비전도 \'신생\'의 에너지도 휘발되고 만다. 그렇다면 여전히 들끓는 생의 에너지는? 보수(補修)만 허용되는, 콘크리트처럼 경직된 이 사회에 던지는 생의 충동은 결국 자기 파괴라는 테러리즘의 길밖에는 없다는 것. 《표백》이 제시하고 있는 이 도전적인 질문에 우리는 과연 어떻게 답할 수 있을 것인가? - 정은경 (문학평론가) 이 소설의 진술대로라면 지금 우리들은 \'세상의 끝\'에 서 있다. 저 기묘한 묵시록적 서사는 마치 소설로 쓴 유나바머 선언문처럼 보인다. 자유와 봉기와 혁명의 모든 가능성이 표백된 세계 속에서 청년들은 질식한다. 이 소설은 거꾸로 읽어내야 한다. 한계상황에 봉착해 내향적 자기 파괴를 거듭하는 청년 세대는 부조리한 세계에서 부조리한 방식으로 추구할 수밖에 없는 진정성의 강렬한 형식을 거꾸로 상기시킨다. - 이명원 (문학평론가) 세계는 완성되었다, 그래서 삶은 무의미하다, 그러므로 자살만이 대안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그룹이 있다.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언\'론(《역사의 종말》), 카뮈의 \'부조리\'론(《시지프 신화》), 도스토옙스키의 \'논리적 자살\'론(《악령》) 등이 흥미롭게 뒤엉켜서 21세기 한국 사회의 사회경제적 조건을 배경으로 이렇게 다시 창궐하였다. 우리 시대의 청춘들을 향한 비범한 관심과 애정 속에서 탄생한 악마적인 논리이지만, 바로 그 관심과 애정 때문에라도 맞서야 할 논리이기도 하다. 작가는 평범하고 사소한 삶의 가치를 역설하면서 자신이 창조한 이 파국적 저항의 논리에 맞선다. 작가와 작품의 격전. 톨스토이의 소설에서는 작가가 이기고 도스토옙스키의 소설에서는 작품이 이긴다. 이 소설에서는 어느 쪽이 이겼나? 어느 쪽이건 이것은 패자가 없는 싸움이다. 논쟁적이기를 마다하지 않는 작가의 등장이 반갑다. - 신형철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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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 배은지 (지은이)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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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소설,일반배은지 (지은이)
20년간 CJ오쇼핑, 홈앤쇼핑 등에서 경력을 쌓은 이커머스 전문가가 온라인 유통 사업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기존 PC 기반의 커머스에서 모바일 커머스로 이동하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커머스 사업에 진출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하는 실전 전략,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달라지는 이커머스 트렌드까지 고루 다루었다. 이커머스 사업을 준비하는 비즈니스맨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과 경험, 실전 활용 팁까지 풍부하게 담아낸 책으로, 이제 시장에 진입하려는 초심자뿐만 아니라 시장의 트렌드를 읽고 앞서가고자 하는 이커머스 실무자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프롤로그_성공적인 이커머스 운영을 꿈꾸는 당신에게 1장 이커머스로 국경도 시간도 초월하는 황금의 땅에 도전하라 1. 산업지도의 흐름을 바꾼 유통혁명 2. 토이저러스 빌딩을 무너뜨린 손바닥 안의 아마존 3. 13억 중국인을 움직인 놀라운 변화 4. 새로운 유통 시장의 서막 5. 생존을 위한 출혈경쟁 2장 쇼퍼홀릭, 이커머스 전문가가 되다 1. 쇼핑몰 기획자가 된 쇼퍼홀릭 2. 초보 과장 MD에서 1등 MD가 되기까지 3. 글로벌 쇼핑 컬처의 경험 4. 온라인 쇼핑의 패러다임을 뒤집은 모바일 속으로 5.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뛰어들다 3장 이커머스 시장에 어떻게 진입할 것인가 1. 이커머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2. 잘나가는 아이템을 선별하라 3. 어디서 팔 것인가 4. 상세 페이지로 고객을 유혹하라 5. 내 상품을 상위 노출하는 방법 6.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매출을 창출하라 7. 고객서비스 만족도가 사업의 성패를 결정한다 8. 꾸준히 매출을 관리하라 9. 효율성을 높여 사업을 확장하라 4장 방문고객을 구매고객으로 만드는 마케팅 기법을 익혀라 1. 입점은 어려워도 매출은 확보되는 종합몰에 도전하라 2. MD가 연락하는 판매자는 무엇이 다를까 3. 쇼핑 채널별 소비 특성을 파악하라 4. 잘 나가는 모바일 매장은 접근법이 다르다 5. 내 상품이 잘 노출되는 키워드를 뽑아내는 비법 6. 고객의 쇼핑 욕구를 자극하는 매대를 기획하라 7. MD를 통해 쇼핑몰의 전략을 파악하라 8. 상품에 긍정적인 데이터를 축적하라 9. 경험이 쌓이면 돈이 된다 5장 5000만 vs 76억, 글로벌 셀러에 도전하라 1. 온라인 쇼핑에는 국경이 없다 2. 중소업체도 글로벌 셀러가 될 수 있다 3. 내 상품에 맞는 국가별 이커머스 채널을 공략하라 4. 글로벌 셀러가 되기 위한 기본을 준비하라 5. 해외 이커머스 마케팅은 달라야 한다 6장 차세대 이커머스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라 1. 미래의 시장이 열리다 2. 완전히 새로운 유통 시스템이 온다 3. 사물인터넷 기반 서비스에 도전하라 4. 온라인 세계와 오프라인 세계의 결합 5.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쇼핑 경험에 집중하라 6.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 큐레이션을 설계하라 7. 앞서가는 고객의 소비 트렌드에 주목하라 감사의 말 참고문헌최신 m커머스 패러다임을 반영한 콘텐츠 차별화 전략, 시장 트렌드 분석, 소비자 개인 취향 분석 노하우 공개! 20년간 CJ오쇼핑, 홈앤쇼핑 등에서 경력을 쌓은 이커머스 전문가가 온라인 유통 사업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기존 PC 기반의 커머스에서 모바일 커머스로 이동하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커머스 사업에 진출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하는 실전 전략,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달라지는 이커머스 트렌드까지 고루 다루었다. 이커머스 사업을 준비하는 비즈니스맨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과 경험, 실전 활용 팁까지 풍부하게 담아낸 책으로, 이제 시장에 진입하려는 초심자뿐만 아니라 시장의 트렌드를 읽고 앞서가고자 하는 이커머스 실무자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100조 원 유통 시장, 이커머스를 공략하라! 이커머스 전문가가 알려주는 차세대 쇼핑 트렌드 분석 이커머스 시장의 한 해 거래액 규모가 100조 원대에 이르며 누구나 이커머스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그러나 진입이 쉬운 만큼 경쟁자도 많아, 제대로 된 조사와 연구 없이 사업을 준비할 경우 실패하기 쉽다. 이 책은 온라인 유통업계에서 플랫폼 기획과 운영, 상품 소싱 및 판매, 글로벌 온라인 유통 사업을 두루 거치고 개인화 큐레이션 알고리즘 개발까지 진행한 20년 경력의 이커머스 전문가가 어떻게 해야 이커머스 시장에서 살아남아 성공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쉽고 상세하게 알려준다. 첫 번째 장에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왜 온라인 쇼핑 사업을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살피고, 글로벌 온라인 쇼핑 시장의 탄생 스토리와 20년의 짧은 역사를 가진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해왔는지 역사를 기술한다. 두 번째 장에서는 현장에서 실전 경험을 축적해온 이커머스 전문가로서 저자의 현장 경험을 담았다. 실제로 온라인 유통업계에서 일하면서 학습하고 경험한 내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어 국내 이커머스의 과거와 현재를 살피기 좋다. 세 번째 장에서는 온라인 쇼핑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업자들이 알아야 할 기본 개념을 설명했다. 상품, 판매처, 상품 기술서 제작의 노하우, 돈 많이 쓰지 않는 마케팅 방법 등 판매를 위한 기본지식을 다루었다. 또한 사후 관리, 목표 관리, 사업 확장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쇼핑 사업자로서 갖춰야 할 마인드를 비롯하여 영세 사업자가 놓치기 쉬운 경영 지식까지 다루었다. 네 번째 장에서는 대형 쇼핑몰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쇼핑몰 내부 운영자의 시각에서 온라인 쇼핑 판매자들이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다루었다. 온라인 쇼핑 판매자들이 활용할 만한 팁을 다룬 책들은 많지만 실제 쇼핑몰에서 근무하면서 판매자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생생한 활용 팁을 다룬 책은 없다. 쇼핑몰에서 근무하면서 많은 판매자들을 만나 그들이 어떻게 사업을 하는지 보아온 저자가 쇼핑몰의 기본 정책, 구조를 이해하고 이에 집중할 때 창출할 수 있는 매출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다섯 번째 장에서는 해외 이커머스에 대한 개념과 시장 현황, 쇼핑몰 종류와 입점 관련 내용, 이후 상품 판매부터 정산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 장에서는 차세대 온라인 유통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알아야 할 기술의 변화와 소비 트렌드를 정리했다. 기술 부분에서는 주로 해외의 선진사례를 다루고 있다. 온라인 쇼핑 판매자로서, 혹은 업계 종사자나 온라인 유통업계에서 커리어를 키워나가고 싶은 학생들이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이다. 그리고 소비 트렌드에서는 최근 변화하고 있는 한국의 사회적 환경에 따른 3가지 소비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커머스 사업을 시작하려는 초심자, 이미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로 일하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커머스 담당자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업계가 성장 중이라는 말은 그만큼 업에 뛰어드는 경쟁자가 많다는 뜻이다. 즉 어제의 1등이 오늘의 1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한 업계의 특성상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불과 일 년 전에 잘되었던 상품이나 판매 방식이 더 이상 안 먹히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들, 예를 들어 상품 공급사에 재고가 떨어지거나 공장에 문제가 생기거나 배송사가 파업을 하거나 잘 맞던 MD가 바뀌는 등 셀 수도 없이 많은 변수가 존재한다. 마트에 갈 때는 ‘오늘 마트에서 무엇을 사야겠다’라는 나름의 계획이 있다. 그러나 마트 계산대를 지나서 카트 안을 보면 마트에 갈 때의 계획과는 다르게 다양한 다른 물건들도 함께 구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미리 필요한 쇼핑 목록을 꼼꼼히 작성했더라도 추가적으로 구매하게 되는 상품들이 생긴다. 이유는 여러 가지다. 상품이 저렴해서, 필요한 상품이 눈에 띄어서, 미처 생각 못했는데 장마 시즌이라서, 봄옷을 보니 텅 빈 옷장이 생각나서 등등 ‘사야 할 이유’들이 생기기 때문이다.마트를 방문한 고객들은 카트를 끌면서 다양한 매대를 지나가게 되는데 그 매대마다 고객의 지갑을 열게 하는 다양한 전략들이 숨어 있다. 즉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계획한 상품 외에 더 사게 하는, 크로스셀링Cross-selling(교차판매 : 고객이 고른 물건과 연관된 상품을 함께 구매하게 하는 것)과 업셀링Up-selling(상향이동판매 : 같은 부류의 상품이라도 보다 가치 높은 상품을 제시해 판매하는 것)의 전략이 마트의 매대마다 숨겨져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이러한 매대 운영 전략들을 통해서 방문고객을 나의 구매고객으로 만들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이 산업의 지형을 크게 바꾸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와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로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다. 그리고 이 기술의 변화들이 집약적이고 실용적인 형태로 나타내는 산업 분야가 바로 이커머스 분야다. 아마존의 인공지능 스피커 ‘알렉사’, 사물인터넷 ‘아마존 대시’ 버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중국의 오프라인 신선식품 매장 ‘허마셴성’ 등 4차 산업혁명의 기술들이 온라인 쇼핑의 영역에 녹아들어 고객의 쇼핑 경험을 더욱 진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기술의 발전에 따른 이커머스의 변화를 이해하는 것은 미래 산업을 예측하는 데 필수적이다. 그러한 이해와 예측이 동반될 때 미래 먹거리를 찾아낼 인사이트도 생겨난다. 변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여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아야 미래가 있다.
이스라엘, 아세요?
국민북스 / 김충렬 (지은이)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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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북스소설,일반김충렬 (지은이)
성경에서 변하지 않게 언급된 이스라엘의 국가적 미래를 다루고 있다. 장구한 세월 동안 사라진 것 같았던 이스라엘이 1948년에 1900여 년 만에 다시 건국됨으로써 이스라엘에 대한 국가적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은 결코 변치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스라엘을 알아야 한다. 이스라엘을 알지 않고서는 제대로 된 성경해석을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저자인 김충렬 목사는 예장 통합교단의 주요 목회자로 이스라엘에 대한 성경적 의미를 깨달은 뒤에 교회를 ‘이스라엘 회복이 이끄는 교회’로 변화시키면서 성도뿐 아니라 한국 교회 전체에 이스라엘을 바르게 아는 운동을 펼쳤다. 은퇴한 이후에도 변함없이 이스라엘과 관련된 연구와 저술을 하는 가운데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 마음 가운데 자리 잡은 온전한 이스라엘에 대한 관점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감사의 글.5 서문.6 로마서 11장 25-29절(헬라어 직역성경) 들어가는 말:이스라엘의 국가적 미래 발견의 필요성.14 제1장 대체주의 1. 처벌적 대체주의.20 2. 경륜적 대체주의.20 3. 구조적 대체주의.21 제2장 로마서 9장-11장 1. 이스라엘의 선택(9:1-28) - 이스라엘의 과거.28 2. 이스라엘의 거부(9:29-10:21) - 이스라엘의 현재.29 3. 이스라엘의 회복(11:1-36) - 이스라엘의 미래.30 제3장 예슈아와 이스라엘의 회복 1.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예슈아의 비전.36 2. 예슈아께서 약속하신 이스라엘의 국가적인 미래.38 제4장 유대민족에게만 주신 약속(맹세)과 이행의 보장 1. 신약성경의 증명.44 2. 구약성경의 증명.47 3. “유대인들과 관계를 끝내셨다”는 신학에 대한 반론.48 4. 그 땅에 대한 약속(맹세).54 5. 그 왕국에 대한 약속(맹세).59 제5장 두 언약신학의 문제점 1. 이스라엘과 교회가 다 같이 아브라함과 하나님과의 언약을 통해 관계를 맺기에.65 2. 복음주의와의 관계에서 그 기원이 다원주의이기에.68 3. 성경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기에.69 제6장 성경해석학에서의 유대성 회복 1. 기독교 신학의 유대성 상실.72 2. 성경해석학에서의 유대성 회복의 기초.77 제7장 비대체주의적 복음주의 신학의 관점들 1. 신론.80 2. 이스라엘론.83 3. 죄론.88 4. 그리스도(메시아)론.92 5. 성령론.98 6. 교회론.105 7. 예루살렘론.111 8. 종말론.120 결론.126 나가는 말:종말론적 계획안에 있는 국가적 이스라엘의 미래.127 부록 1. 청교도 및 복음주의 신학자들의 국가적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선언들.130 2. 이스라엘 국가 . 하티크바.135 3. 이스라엘 공화국 독립선언문.136 4. 이스라엘, 유대인 민족 국가법.140국민북스는 2020년 4월, 이스라엘과 관련된 책인 『이스라엘, 아세요?』를 출간했다. ‘사라지지 않는 나라, 이스라엘’이란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성경에서 변하지 않게 언급된 이스라엘의 국가적 미래를 다루고 있다. 장구한 세월 동안 사라진 것 같았던 이스라엘이 1948년에 1900여 년 만에 다시 건국됨으로써 이스라엘에 대한 국가적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은 결코 변치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스라엘을 알아야 한다. 이스라엘을 알지 않고서는 제대로 된 성경해석을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저자인 김충렬 목사는 예장 통합교단의 주요 목회자로 이스라엘에 대한 성경적 의미를 깨달은 뒤에 교회를 ‘이스라엘 회복이 이끄는 교회’로 변화시키면서 성도뿐 아니라 한국 교회 전체에 이스라엘을 바르게 아는 운동을 펼쳤다. 은퇴한 이후에도 변함없이 이스라엘과 관련된 연구와 저술을 하는 가운데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 마음 가운데 자리 잡은 온전한 이스라엘에 대한 관점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장대한 구속의 역사 안에서 이스라엘이 얼마나 명백한 국가적·민족적·지리적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재발견하기 원합니다. 그럼으로써 치우치지 않는 관점으로, 1세기 예슈아와 사도 바울을 비롯한 사도들 그리고 신약성서 기자의 관점으로 성경을 제대로 주해(해석)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기대해봅니다.” 《1700여 년의 교회사에 깊이 뿌리내린 대체주의적 성경해석의 수정이 필요하다》 저자는 이 책자의 저술 목적은 단 한가지라고 말한다. 지난 1700여 년의 교회사에 깊이 뿌리 내린 ‘대체주의적’(supersessionism) 성경해석을 수정하도록 도전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대체주의란 무엇인가? 이는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는데 실패했고, 더구나 예슈아(예수의 히브리어)를 죽인 민족이라는 것을 전제한다. 그럼으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버림을 받아 선민과 나라로서의 지위(미래)를 빼앗기고, 대신 교회에게 ‘새 이스라엘’의 지위(미래)가 주어졌다는 견해가 바로 대체주의다. 저자는 비록 지극한 작고 부족한 시도이겠지만 교회사 속에 깊이 박혀 있는 대체주의의 오류를 제시하며 하나님의 본뜻을 알려줌으로서 이 시대 믿는 자들이 바른 성경해석을 하는데 일조하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썼다고 했다. 이를 위해 ‘예슈아의 대속’을 기초로 해서 예슈아께서 이스라엘 땅으로 오신 근본 목적이 이스라엘의 회복을 통한 열방의 구원이며 그럼으로써 예슈아 안에서 ‘한 새사람’(이스라엘 연방국가)을 이루는 것임을 성경을 통해 입증하는 대안적 입장을 제시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지난 1700여 년의 긴 교회사 속에서 대체주의가 ‘예슈아의 유대성’을 무시하거나 과소평가함으로 얼마나 성경을 왜곡시키고 성경의 능력을 약화시켰는지를 발견할 수 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장대한 구속의 역사 안에서 이스라엘이 얼마나 명백한 국가적·민족적·지리적 의미를 갖고 있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예슈아(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이스라엘의 국가적 미래를 알게 된다》 성경신학계가 예슈아와 바울이 강조한 ‘하나님의 종말론적 계획 안에 있는 국가적 이스라엘의 미래’를 주목하게 됨으로써 이제 대체주의적으로 성경을 해석할 명분과 타당성은 점차 희미해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신 구약의 언약적 약속들을 더 이상 ‘상징적’이 아닌 ‘문자적’(literal)으로 받아들이는 새롭게 합의된 성경 해석 방법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1948년, 이스라엘이 1900년 만에 독립한 이후 정치적인 실체로서의 이스라엘이 복원됨으로써 “이스라엘은 국가적으로는 끝이 났다”라는 역사적·섭리적 주장에 확실한 반론을 제기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성경과 여러 학자들의 문헌 등을 통해 예수께서 약속하신 이스라엘의 국가적 미래에 대해서 자세하게 밝히고 있다. 《청교도 및 복음주의 신학자들의 국가적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선언들》 이 책에는 찰스 스펄전, 조나단 에드워드, 위르겐 몰트만, 존 파이퍼, 바실레아 슐링크, 월터 카이저, 윌리엄 퍼킨스 등 청교도 및 복음주의 신학자들의 국가적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선언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의 주장이 주류 신학계의 주장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동안 뜻있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의 견해와 맥을 같이 하고 있는 것이다. 그중 위대한 목회자요 설교자였던 찰스 스펄전의 주장을 살펴본다. 스펄전은 이렇게 말했다.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 종족들이 광야에서의 오랜 방랑을 종식하고 자신들의 땅으로 알리야 할 때 유다 온 땅은 장미꽃같이 피어날 것이다. 만약 성전이 재건되지 않는다면 시온의 언덕 위에는 크리스천 건물이 세워질 것이다. 그리고 그 장막에서 다윗이 불렀던 시편의 찬양이 엄숙하게 불릴 것이다. 나는 이 시대의 사람들이 유대인의 회복에 대한 중요성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본다. 그렇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만일 성경 안에 어떤 약속이 명기되어 있다면, 그것은 분명히 이스라엘 회복과 관련된 것이다. 나는 여러분이 이스라엘의 실제적 회복이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명료하게 보지 않고서는 성경을 읽어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고 확신한다. 유대인들이 회복될 때,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구원받을 때, 그들의 귀환이 이뤄질 때, 예수님이 시온산에 영광스럽게 돌아오실 것이다. 그리고 평화로 충만한 천년왕국의 날들이 도래할 것이다. 그때 우리는 모든 사람이 한 형제요 친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날이 오면 그리스도가 온 세상을 통치하실 것이다.”‘이스라엘(유대) 민족은 예슈아를 죽였기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거부하셨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의 사고에 깊이 뿌리 내린 생각이다. 이스라엘의 미래에 대한 교회의 전통적인 관점은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했다’는 ‘대체주의’이다. 대체주의는 ‘대체신학’(replacement theology)으로 발전됐다. 대체주의는 주후 135년 시몬 바르 코크바(Simon Bar Kokhba)의 반란이 로마의 장군 티투스(Titus)에 의해 진압된 직후부터 일어나기 시작했다. 순교자 저스틴(Justin)과 멜리토(Melito of Sardis) 그리고 바나바의 편지(The letter of Barnabas)와 같은 2세기 교부들의 글에 대체주의가 나타났다. 이것이 빠르게 퍼져나가 교회의 지배적인 견해가 된 것이다. 그러나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에서 두 번째 부분은 말씀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정확하게 기대한 것처럼(행 1:6) 한 나라로서의 이스라엘에 대한 영광된 축복이다. 이스라엘은 넘어졌고(롬 9:32-33, 11:9-11), 하나님께서는 그 넘어진 상태인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구원하시겠다는 자신의 말씀을 성취하고 계신다. 그런데 바울은 “그들이 완전히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지는 않았다”고 언급한다. 그러나 주님은 그렇게 말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이스라엘이 ‘영적으로만’이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회복될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셨다. 그러면서 회복될 이스라엘 뿐 아니라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될 것임을 강조하셨다. 그렇다. 예슈아는 진실로 믿음에 응답하는 아브라함의 영적 후손인 이방인 그리스도인들도 포함하여 이스라엘과 새로운 언약을 맺으셨다.(롬 4:9-11) 하나님은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 받은 바울을 통해 당신의 은사와 부르심은 그의 첫째 선민인 이스라엘에게 남아 있음을 분명히 하셨다.(롬 11:29) 이스라엘의 국가적인 미래가 확실히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그런 주장에 대한 성경신학적인 근거가 있는가? 간단하다. 하나님이 약속하셨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에 신실하신 분이시다!
2023 TESAT(테셋) 한권으로 끝내기
시대고시기획 / SD 경제경영연구소 (엮은이)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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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경제경영연구소 (엮은이)
1. TESAT에 출제되는 경제개념의 빈출도(★)를 제공하여 효율적 학습이 가능합니다. 2. 필수이론과 대표유형문제를 함께 수록하여 학습한 내용을 바로 점검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최신출제유형 문제를 통해 시험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4. 시험에 자주 나오는 시사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여 수록하였습니다. 5. 시험 전 최종 마무리와 실력점검을 위한 파이널 실전모의고사를 제공합니다. 6. 개념과 특징만 알아도 정답을 맞힐 수 있는 경제학 용어 70선을 포켓북으로 제공합니다. 7. 매월 업데이트되는 최신시사 특강을 통해 시사에 대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본 서] 제1편 경제기초 제1장 경제학의 기초 제2편 미시경제 제2장 수요공급이론 제3장 소비자이론 제4장 생산자이론 제5장 시장이론 제6장 생산요소시장과 소득분배이론 제7장 파레토효율성 및 후생경제학 제8장 시장실패와 정부실패 제9장 공공경제 제10장 정보경제 제3편 거시경제 제11장 경제활동의 측정 제12장 국민소득결정이론 제13장 소비함수와 투자함수 제14장 화폐와 국민경제 제15장 총수요와 총공급이론 제16장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제17장 물가와 인플레이션 제18장 실업 제19장 필립스곡선과 스태그플레이션 제20장 학파별 주요내용 및 경기안정화정책 제21장 경기지수·경기변동·경제성장 제4편 국제경제 제22장 무역이론과 무역정책론 제23장 국제수지와 국제금융 제5편 경영일반 제24장 회사법 제25장 회 계 제26장 재 무 제6편 시사경제 제27장 금융시사 제28장 일반시사 부 록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포켓북 - TESAT 경제학 빈출 필수개념 70선] TESAT 경제학 빈출 필수개념 70선 1. 경제기초 2. 미시경제 3. 거시경제 4. 국제경제TESAT의 활용도는 점점 더 넓어져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기업, 공공기관의 채용 시뿐만 아니라 승진·졸업시험·학점은행제 학점 취득·고교학생부 기입 등 여러 부문에서 TESAT 성적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요도와 관심이 커지는 TESAT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SD교육 경제경영연구소에서는 심혈을 기울여 TESAT 교재를 출간하였습니다. TESAT에서 출제되는 문제와 난이도만을 엄선하여 이해하기 쉽게 이론으로 정리하였으며, 이론과 관련된 대표유형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바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서에 수록된 문제들은 기출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최신 기출문제 분석에 기반한 문제는 최신출제유형임을 표시하였으므로 실제 시험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영일반 및 시사경제 부분에서는 최신경향을 반영하고 이를 타교재보다 자세히 다루어 수험생 여러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매월 업데이트 되는 최신시사 특강을 통해 방대한 분량의 시사 내용을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본서를 통해 수험생 분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본서를 바탕으로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마이 페어 풋맨 2
디앤씨북스(D&CBooks) / 이자아 지음 / 2017.01.17
12,000

디앤씨북스(D&CBooks)소설,일반이자아 지음
이자아 장편소설. 유서 깊은 백작가의 풋맨(남자 시종), 일라이저. 어릴 때는 백작님의 놀이 상대로, 커서는 그의 시종이 된 그가 여자? 매일 아침 여자임이 들킬까 가슴을 붕대로 조여 매는 일라이저의 소원은 18살 생일이 되면 풋맨을 그만두고 당당히 여자로 살아가는 것. 그런 그녀에게 백작님, 앨버트는 뜻밖의 제안을 한다. "일라이저, 네가 여장을 하고 내 파트너가 되어야겠다." 난생처음 해 본 여장과 사교계에서의 꿈같은 시간. 하지만 일라이저는 파티가 끝난 후 앨버트에게 백작저를 떠나겠다는 결심을 고한다. 그런데 축하해 줄 줄 알았던 앨버트는 안 된다며 불같이 화를 내는데…. 남장여자 일라이저와 차도남 앨버트의 알콩달콩 두근두근 애정 성공기.8. 당신의 이름9. 한 걸음씩에필로그외전 1. 일라이저 & 데이지2. 일라이저 & 사라3. 일라이저 & 앨버트4. 앨버트 & 일라이저5. 일라이저 & 제시카외전21. 행복한 신부를 위하여2. 빅토리아가 좋아하는 것들꿈만 같은 앨버트의 청혼.하지만 일라이저는 평민인 자신과 결혼하기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는 앨버트를 생각해 거절한다.예상치 못한 거절에 앨버트는 실의에 빠지고두 사람은 서먹해진다.그러던 어느 날, 일라이저는 납치를 당하게 되고그녀 자신도 몰랐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다.앨버트에 의해 구사일생한 일라이저는 심란하기만 한데…….“제가 지금과 다른 모습이 되더라도 절 계속 좋아해 줄 거죠?”위기를 넘어 마음을 나눈 일라이저와 앨버트.그러나 두 사람에게 닥친 새로운 난관 앞에앨버트는 뜻밖의 선언을 한다.여인이 된 일라이저와 위기에 처한 앨버트의알콩달콩 두근두근 애정 성공기!◆ 편집부 서평“네 본분을 잊지 말렴.”여주인공 일라이저의 어머니가 자신의 어린 딸에게 늘 하던 말이다.여자임에도 남장을 해야 하는 그녀의 본분이란 무엇인가.평민? 남자? 여자? 그것도 아니면 귀족의 시종으로서의 본분?스스로를 낮춰야 하는 삶에 그녀는 ‘본분’을 지켜 제 사랑조차 포기하려 한다.하지만 그런 그녀를 누구보다 존귀한 존재로 대하는 한 남자.사랑과 운명 앞에서 자신의 진정한 본분을 깨달아 가는 일라이저의 이야기! “……식사보다 주인님이 더 좋다는 거요.”“하하!”앨버트가 의기양양하게 웃었다. “거 봐, 네가 날 좋아하는 건 당연하다고 했잖아. 그래, 언제부터 좋아했나? 분명히 날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겠지?”그가 기뻐하니 일라이저도 기쁘긴 하다. 그래도 이렇게 콧대를 높이기 시작하니 부정하고 싶어진다.- 본문 중에서
엄마의 봄날 - TV조선 팀과 신규철 박사가 함께 만들어낸 기적의 순간들!
조선앤북 / 신규철 지음 / 2017.11.13
14,000원 ⟶ 12,600원(10% off)

조선앤북취미,실용신규철 지음
치료의 접근성을 높이고 치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 봉사해온 신규철 박사와 TV조선 프로그램 <엄마의 봄날> 제작진이 만들어낸 기적의 순간들을 전한다. 프로그램 중 가장 감동적인 사연들만을 뽑아 엮었다. 작은 처가 낳은 아이 셋을 자기 자식처럼 품은 양남순 어머니, 남편을 먼저 보내고 차디찬 갯벌에서 고된 삶을 살아온 김남순 어머니 등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닌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안타깝고 가슴 아픈 어머니들의 사연을 ‘척추 편’과 ‘관절 편’으로 나누어 전한다. 척추관협착증이나 퇴행성관절염 등의 증상별로 허리 척추 성형술이나 무릎 인공관절치환술과 같은 치료법이 적용되는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해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사연마다 척추 질환을 예방하는 운동법이나 영양 관리법 등 유용한 팁을 달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롤로그_ 대한민국 모든 어머니들의 봄날을 위하여 척추 편 지리산 날다람쥐 엄마의 화려한 외출 겨울 한복판에서 봄을 만나다 꼬부랑 할머니의 기적 남해 멸치 어매의 바다 같은 인생 웃음 부자 엄마의 험한 세상 건너기 울산 최고령 해녀 엄마의 봄 시어머니 몸과 마음을 다시 일으켜주세요 장모님을 의자에서 해방시켜주세요 우리 할머니 아픈 허리를 고쳐주세요 30년 만의 하늘바라기 아픈 사랑의 비닐하우스 엄마의 애끓는 사부곡 관절 편 장돌뱅이 모자의 두 번째 봄날 엄마의 사랑엔 유통기한이 없다 세월에 구부러진 엄마의 무릎 산골 노부부의 잠 못 드는 밤 이젠 허리 펴고 활짝 웃어요 호숫가 외딴집 엄마의 반백 년 흙발 인생 갯마을 여장부 엄마의 어느 멋진 날 굳세어라 순자 씨 칠순의 순정녀, 엄마의 끝없는 사랑“괜찮다!” 결코 괜찮지 않은 어머니의 자식을 위한 한마디. 하지만 엄마들에게도 아름다운 봄날이 있었다.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닌 어머니들에게 봄날을 되찾아준 신규철 박사의 기적 같은 여정 인구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퇴행성 척추 질환 환자도 증가 추세다. 현재 국민 4명 중 1명이 척추 질환을 앓고 있으며 57%가 50대 이상 장 노년층이다. 백세 시대, 허리 건강은 삶의 질을 개선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필수 조건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노인성 척추 질환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다. 퇴행성 질환은 치료가 더디고 합병증까지 일어날 수 있어 환자도 병원도 치료에 적극적이지 않은 까닭이다. 병원이 집중되어 있는 대도시를 벗어나 농어촌 산간벽지로 나가면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열악한 의료 환경뿐만 아니라 고된 노동으로 질환을 방치하다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다반사다. 여기에 치료의 접근성을 높이고 치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 봉사해온 사람이 있다. 제일정형외과병원 원장 신규철 박사다. 책의 저자인 신규철 박사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세계적인 척추 전문의 코스투익 박사 밑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국내 최초로 척추 성형술을 소개해 국내 의료계와 언론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척추 성형술은 연령에 상관없이 10분 이내의 간단한 시술로 허리 통증을 치료하고 굽은 허리를 펴게 하는 획기적인 치료법이다. 그는 고령의 환자들도 손쉽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이 치료법의 의료적 성과를 넘어, 평소 저소득층 노인들의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고 의료 봉사활동을 떠나는 등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제공해왔다. 그런 그가 농어촌 산간벽지의 어머니들을 찾아 허리를 직접 치료해주는 TV조선 프로그램 <엄마의 봄날>의 제의에 흔쾌히 응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책은 프로그램 중 가장 감동적인 사연들만을 뽑아 엮었다. 작은 처가 낳은 아이 셋을 자기 자식처럼 품은 양남순 어머니, 남편을 먼저 보내고 차디찬 갯벌에서 고된 삶을 살아온 김남순 어머니, 멸치잡이 배 한 척 장만하겠다는 일념으로 반평생을 앞만 보고 달려오다 허릿병으로 쪼그려 앉지도 못하게 된 순덕 어머니, 자식을 먼저 보낸 죄책감에 허리가 끊어질 듯 소처럼 일만 하다 돌이킬 수 없는 허릿병을 얻은 최한식 어머니 등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닌 어머니들에게 봄날을 되찾아준 신규철 박사의 기적 같은 여정을 만나게 된다. 허리 한 번 펴보는 게 소원인 꼬부랑 엄마의 두 번째 봄날을 찾아서 저자는 방송 봄날지기로 출연한 배우 신현준, 박정수, 가수 벤 등과 함께 산간벽지 농어촌을 직접 찾아 밭을 매고 멸치를 잡고 약초를 캐면서 엄마들의 고된 삶의 터전을 몸소 겪었다. 그들과 함께 생활하며 말 못할 사연에 눈물을 훔치고 생각보다 고된 노동에 놀라며 엄마의 허리가 굽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목격했다. 개중에는 상태가 너무 악화되어 치료가 힘든 경우들도 있었고,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는데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아 발을 동동 구르는 상황도 있었다. 하지만 엄마들은 지금까지 살아온 특유의 억척스러움으로 힘든 과정을 극적으로 이겨냈다. 이는 현장에서 직접 진료하며 질환의 숨어 있는 1인치를 발견하려 애쓴 신규철 박사의 세심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아파서 울며 들어온 환자가 환하게 웃고 나갈 수 있기에 정형외과를 택했다”고 밝힌 저자는 수술을 마치고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며 기뻐하는 어머니들 모습에 역시 이 길을 택하길 잘했다며 의사로서 남다른 감회를 드러낸다. 그는 책을 통해 열심히 살아온 죄밖에 없는 어머니를 하루 빨리 통증에서 해방시켜드려야겠다는 의사로서의 사명감과 더불어 간월도의 영양 굴밥처럼 찾아간 지역의 따듯한 만찬을 대접받은 것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 등 방송에서 못 다한 뒷얘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의 행복을 위한 나눔의 행보는 계속된다 책은 안타깝고 가슴 아픈 어머니들의 사연을 ‘척추 편’과 ‘관절 편’으로 나누어 전한다. 척추관협착증이나 퇴행성관절염 등의 증상별로 허리 척추 성형술이나 무릎 인공관절치환술과 같은 치료법이 적용되는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해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사연마다 척추 질환을 예방하는 운동법이나 영양 관리법 등 유용한 팁을 달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수술도 수술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허리가 굽을 수밖에 없는 환경과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일이다. 수술이 성공적이었다 해도 예전의 생활 패턴으로 돌아간다면 재발은 시간문제다. 저자는 책에 소개된 사례를 통해 노년의 퇴행성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 그리고 제대로 된 치료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노년의 통증은 이제 더 이상 감수해야 할 고통이 아니라 충분히 치료 가능한 질병에 불과하다. 하지만 자식들에게 “괜찮다”란 말 한마디로 고통을 삭이는 어머니들이 대부분이고 고령의 허리 수술에 불신부터 드러내는 가족들의 편견도 여전하다. 평소 이런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껴 책을 쓰게 됐다고 밝힌 저자는 적어도 더 이상 의료 상식의 무지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나아가 “활짝 펴진 허리로 병원을 나서는 어머니 사연을 읽고 누군가 통증으로 고생하는 자신의 부모님을 떠올릴 수 있다면 의사로서 그보다 더 큰 보람을 없을 것”이라 밝힌다. 엄마들의 여생을 행복으로 채워줄 봄날지기로서 그의 행보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평생 자식과 가족을 위해 헌신해온 어머니들이 고통에서 해방되는 그 순간까지 저자는 이 치유의 여정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문자 씨와 남순 어머니는 2년 전 갑작스럽게 남편을 여의었다. 문자 씨 남편이 먼저 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남순 어머니는 그로부터 한 달쯤 지나 같은 처지가 되었다. 평생의 반려자를 속절없이 떠나보낸 고통은 고스란히 남은 사람의 몫이었다. (…) 힘든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자신과 똑같은 사람이 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상대는 어릴 적부터 한동네 살았던 오라버니의 부인이었다. 문자 씨는 나이 차이가 많은 두 분을 큰오빠 큰언니처럼 가깝게 여겼다. 평소 아내라면 끔찍이 여겼던 오라버니였다. 어쩌다 술이라고 한잔 걸치면 ‘메주야~, 메주야~’ 자신이 손주 지어준 애칭으로 아내를 불러대며 살갑게도 애정 표현을 하곤 하더니 병원에 입원한 지 석 달 만에 돌연 폐질환으로 세상을 등졌다. 그 후로 문자 씨는 오랫동안 그 언니가 외출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 알고 보니 남들 보기 부끄럽다고 결혼식이든 잔칫집이든 발길을 모두 끊었다는 것이었다. 갯벌에 일이 없는 날 걱정이 돼서 집으로 찾아가 보면 혼자 우두커니 앉아 있는 모습이 마치 자신을 보는 듯했다. 저 언니도 나처럼 힘든 세월을 보내겠구나. 혼자 살면서 아프지는 말아야 할 텐데. 문자 씨는 허리까지 구부러져 더 힘들게 사는 언니를 차마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어 한 번 시도했다 실패한 사연을 다시 꼼꼼하게 적어 보냈다고 한다. 우리 어머니들은 한 시간 일하고 쉴 때도 쪼그리고 앉아서 쉬는 게 습관이 되어 있다. 이렇게 쉬는 건 쉬는 게 아니다. 다리도 구부리고 허리고 구부러져 있는 자세로 쉬는 건 작업을 멈췄다 뿐이지 허리는 계속 일을 하는 것과 다름없다. 그렇기 때문에 허리가 점점 구부러지는 것이다. 김남순 어머니의 가장 큰 문제도 일하는 습관에 있었다. 허리가 구부러지기 시작하면 허리만 굽는 게 아니다. 나중엔 골반까지 굽고 그에 따라 무릎도 같이 구부러지게 된다. 보통 허리 운동을 한다고 하면 골반 운동도 같이 해줘야만 되는 게 그런 이유에서다. 뭐든 닥치는 대로 일하지 않으면 온 식구가 굶어야 할 판국이었다. 남들처럼 떵떵거리며 살지는 못할망정 당장 입에 풀칠할 걱정만은 면하려고 부부가 이를 악물었다. 그 바람에 젊은 아내는 빨리 늙어갔다. 남편의 소원은 멸치잡이 배 한 척 장만하는 것이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했다. 그 하나의 믿음으로 48년을 앞만 보고 달려왔다. 하지만 한 치 앞을 모르는 게 인생이었다. 어렵사리 배를 장만하고 좀 살 만하다 싶더니 생각지도 못한 풍파가 닥쳐왔다. 그토록 씩씩하던 아내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가족의 동아줄 같은 멸치잡이가 허리를 망가뜨린 것이었다. “집사람이 수술하고 퇴원한 지 사흘 만에 또 일을 시작했어, 15년 전에. 그때부터 여태 이러고 살았으니 내가 무슨 할 말이 있나. 마음을 어디 둘 데가 없어….”
차의 관능평가
이른아침 / 신소희.정인오 지음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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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건강,요리신소희.정인오 지음
한국에서 가장 먼저 품평의 길에 들어서 가장 오래 후학을 양성해온 대표적인 품평 지도자인 정인오 교수와 중국 현지에서 차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최근 가장 활발한 품평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신소희 교수가 수십 년 동안 쌓아온 차 품평에 대한 노하우를 전한다.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과 일본은 물론 동남아 지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생산되는 차들의 계보를 밝히고, 구체적인 차들의 제다법을 본격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명차로 알려진 주요 차들의 제다법은 물론 그 결과물로서의 차가 지니는 색향미를 비롯한 특징들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제I부 차 관능평가의 이해 제1장 차 관능평가란? 1. 차의 품질 · 2. 차의 품질 평가방법 · 3. 차 관능평가의 정의와 목적 · 4. 차 품평사란? · 5. 차 관능평가의 활용 · 6. 차 관능평가 관련 기준 제2장 감각과 차 관능평가 1. 감각의 성질 · 2. 시각 · 3. 후각 · 4. 미각 · 5. 촉각 제3장 차의 색, 향기, 맛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 1. 차의 색 · 2. 차의 향기 · 3. 차의 맛 제4장 제다와 차의 품질 1. 차의 분류와 기본 가공공정 · 2. 제다 공정과 차의 품질 제5장 차의 보관과 변질 1. 수분 · 2. 산소 · 3. 빛 · 4. 온도 제6장 차 관능평가를 위한 기본 조건 1. 평가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조건? 2. 시설 및 환경? 3. 품평 도구 · 4. 물 제7장 차 관능평가 방법 1. 샘플 추출 · 2. 외관평가(건평) · 3. 내질평가(습평) · 4. 종합점수 산출과 기록표 작성순위 정하기 · 5. 순위 정하기 · 6. 등간척도를 이용 한 평가 제8장 차 관능평가 내용의 이해 1. 외관 평가 항목과 내용? 2. 찻물색 평가 항목과 내용? 3. 향기 평가 항목과 내용 · 4. 맛 평가 항목과 내용 · 5. 우린잎 평가 항목과 내용 제9장 차 관능평가 용어 : 공통 용어 1. 외관 · 2. 찻물색 · 3. 향기 · 4. 맛 · 5. 우린잎 · 6. 정도를 나타내는 용어 제10장 차 관능평가 용어 : 차류별 용어 1. 녹차 용어 · 2. 백차 용어 · 3. 청차 용어 · 4. 홍차 용어 · 5. 황차 용 어 · 6. 흑차(산차, 긴압차) 용어 제11장 차 관능평가 용어 : 결함 관련 용어와 주요 결함 요인 1. 외관의 결함 · 2. 내질의 결함 · 3. 긴압차의 외형 결함 · 4. 우유를 첨가한 홍차의 찻물색 결함 · 5. 음제, 가향, 가미차의 향기 결함 제Ⅱ부 세계 주요 차의 관능품질 제1장 녹차 제2장 백차 제3장 청차 제4장 홍차 제5장 황차 제6장 흑차 차 품평에 관한 모든 것! 와인 전문가로 소믈리에가 있다면 차(tea) 최고의 전문가로는 품평사가 있다. 이 책 《차의 관능평가》는 차의 품평에 관한 입문서이자 품평의 모든 것을 다룬 최고의 전문서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품평의 길에 들어서고 가장 오래 후학을 양성해온 대표적인 품평 지도자인 정인오 교수와 중국 현지에서 차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최근 가장 활발한 품평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신소희 교수가 공동으로 선보인 역작이다. 차 품평, 그 멋진 신세계로의 초대 차는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마시는 가장 대중적인 음료이다. 하지만 차의 세계는 그 깊이와 넓이를 잴 수 없을 만큼 광대무변하다. 차의 종류가 수천 가지로 다양한 것은 물론 음용법 또한 지역마다 달라서 사실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 서로 다른 차를 마시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다양한 차의 세계에 심취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세계 도처에서 생산되는 서로 다른 차들을 비교하며 음미하고 저마다의 장단점을 따지지 않을 수 없게 된다. 한두 가지 차만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차의 신세계가 거기 있기 때문이다. 이때 필수적으로 공부해야 할 것이 바로 차의 품평 방법, 다른 말로 차의 관능평가 방법이다. 전문가에 의한, 전문가를 위한 최초의 본격 품평이론 차의 품평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차의 종류와 역사는 물론 다양한 제다법(차 만드는 방법)에 대한 이해가 우선 필수적이다. 그런데 차의 제다법은 그 역사가 인류 문명의 역사만큼이나 오랠 뿐만 아니라 지역적으로도 그 차이가 매우 커서 세계 각국의 제다법을 두루 이해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과 일본은 물론 동남아 지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생산되는 차들의 계보를 밝히고, 구체적인 차들의 제다법을 본격 소개하고 있다. 또 명차로 알려진 주요 차들의 제다법은 물론 그 결과물로서의 차가 지니는 색향미를 비롯한 특징들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 설명을 따라 읽는 것만으로도 입 안에 침이 고인다. 차 품평의 모든 것을 다룬 최초의 책 《차의 관능평가》는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 2인이 수십 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그대로 전하는 책이다. 비법이라는 이름으로 제다업자들이 숨기고, 도제식 교육만을 고집하는 학자들도 외부에 발설하기를 꺼리는 품평 관련 이론과 방법론을 일목요연하고 체계적으로 다루었다. 이제까지 이론적 토대가 부족하고 전문가 역시 절대적으로 부족하던 이 분야에서 파천황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는 책이다.
인생을 바꿔 줄 핫코인 100
브레드& / 최창환, 박현영, 강주현, 조재석 (지은이)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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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소설,일반최창환, 박현영, 강주현, 조재석 (지은이)
디지털 자산과 IT기술 분야,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집중적으로 취재한 4명의 현직 전문 기자들이 집필한 디지털 자산, 코인에 대한 종합적인 투자 안내서다. 디지털 기술이 만들어낸 가상 세계와 그 가상 세계에서 통용되는 코인의 모든 것을 다룬다. 코인은 기술과 금융이 결합된 인류 최초의 실험인 디지털 자산이다. 코인 투자에 관심 있는 독자들과 디지털 기술과 금융의 결합이라는 최신 트렌드를 이해하고 싶은 독자라면 반드시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 전 세계 주요 코인 거래소에는 약 5,000여 종의 코인들이 상장되어 있다. 저자들은 이 중에서 시가총액 순위 100위권에 드는, 그야말로 핫한 코인 90개와 국내 기업들이 진행하고 있는 K­코인 10개 등 총 100개의 핫코인을 기술성, 사업성, 가격 등을 기준으로 상세히 분석하고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각 코인의 장단점과 투자 의견을 제시한다.추천사 서문 이 책을 사용하는 법 좋은 코인 고르는 법-저자 방담 1부 글로벌 핫코인 100 2부 꼭 알아야 할 K코인 10 핵심정보국내 최고의 전문 기자들이 선정한 핫코인 100 코인의 세계를 이해하는 명실공히 국내 최초의 투자 가이드 북 “암호화폐의 미래와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일론 머스크도, 잭 도시도 아니다. 좀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금융시스템 구축을 원하는 모든 코인 개발자들과 사용자들이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차이를 한 줄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코인에 관심은 있지만 일일이 알아볼 시간도 자신도 없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죽은 정보가 아닌 살아 있는 코인 투자 정보가 필요하면, 반드시 필독을 권한다!” ? 제임스 정, 블록미디어 사장이자 블록체인 미디어 협회 회장 아들이 “아빠는 왜 20년 전 강남에 집을 사지 않았어요?”라고 묻는다. 앞으로 20년 후 그 아들은 “2021년 왜 코인을 사지 않았어요?”라는 자기 아들의 질문을 받을 수 있다. 가상 세계(멀티버스)는 우리 곁에 존재한다. 그 세계의 투자자산이 코인이다. 또 다른 세계의 기축통화를 잡는 자가 세계를 호령한다. 코로나 팬데믹이 몰고 온 우리 생활의 엄청난 변화와 디지털 기술이 만들어낸 놀라운 멀티버스 세계가 지금 우리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다. 청년층과 중장년층을 가리지 않고 앞으로 10년, 20년 사이에 급격하게 바뀔 디지털 자산시장에서 《인생을 바꿔줄 핫코인 100》은 코인의 세계를 이해하는 명실공히 국내 최초의 암호화폐 가이드 북이 될 것이다. 코인은 새로운 투자자산 트렌드를 제대로 알고 따라가면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인생을 바꿔줄 핫코인 100》은 디지털 자산과 IT기술 분야,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집중적으로 취재한 4명의 현직 전문 기자들이 집필한 디지털 자산, 코인에 대한 종합적인 투자 안내서다. 디지털 기술이 만들어낸 가상 세계와 그 가상 세계에서 통용되는 코인의 모든 것을 다룬다. 코인은 기술과 금융이 결합된 인류 최초의 실험인 디지털 자산이다. 코인 투자에 관심 있는 독자들과 디지털 기술과 금융의 결합이라는 최신 트렌드를 이해하고 싶은 독자라면 반드시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 전 세계 주요 코인 거래소에는 약 5,000여 종의 코인들이 상장되어 있다. 저자들은 이 중에서 시가총액 순위 100위권에 드는, 그야말로 핫한 코인 90개와 국내 기업들이 진행하고 있는 K­코인 10개 등 총 100개의 핫코인을 기술성, 사업성, 가격 등을 기준으로 상세히 분석하고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각 코인의 장단점과 투자 의견을 제시한다. 기술성, 사업성, 가격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핫코인 안전한 암호화폐 투자 가이드 이 책은 크게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에서는 투자자들의 시선을 끄는 핫코인 100개를 개별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각각의 코인을 만든 주체, 투자 포인트, 기술적인 특성, 현재 가격으로 볼 때 추가 투자 가능성 등을 객관적으로 서술한다. 두 번째 장에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대표적인 코인들을 소개하면서 코인이란 무엇이며, 그것이 지향하는 바는 무엇인지를 분석한 12개의 핵심 가이드다.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 이유, 게임과 같은 가상 세계에서도 부동산 매매가 가능하고, 이를 매개하는 가상통화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예술품과 각종 디자인, 동영상 등을 코인화해서 소장할 수 있는 방법(NFT) 등을 소개한다. 대표 저자인 최창환 블록미디어 창업주, 프로메타 투자연구소 소상은 일찍이 국내 최초의 인터넷 언론을 창업한 베테랑 경제 전문 기자다. 인터넷에 이어 블록체인이 새로운 세기에 경제, 금융을 바꿀 기술임을 직감하고 지난 2017년 전문 매체 블록미디어를 창간했다. 지금은 합리적인 코인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프로메타 투자연구소에서 강연과 저술에 집중하고 있다. 박현영, 강주현, 조재석 기자 등 다른 세 명의 공동 저자들도 전문 매체에서 활동 중인 현직 기자들이다. 2017년 코인 1차 활황기부터 국내 디지털 자산시장의 성지인 강남 테헤란로 일대에서 현장 취재를 해왔으며 2018년 초부터 2년 넘게 계속된 ‘암호화폐 핵겨울’에도 꿋꿋이 업계를 취재한 국내 최고의 전문 기자들이다. 이들의 취재 수첩에 기록되지 않은 코인은 투자 가치가 없다고 단언해도 좋을 만큼 디지털 자산시장의 구석구석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는 소위 ‘핵인사’ 기자들이다.스필버그 감독은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을 통해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의 구분은 무너지고 두 세계가 통합되는 현상을 재미있게 묘사했다. 가상 세계와 현실을 넘나들면서 슬럼가 출신의 주인공과 친구들이 사랑과 우정으로 뭉쳐, 악덕 기업과 목숨을 건 싸움에서 승리한다는 내용이다. 가상 세계에 대한 지배는 현실 세계에서의 부와 권력과 일치한다. 스필버그의 상상이 이미 현실이다. 디지털 자산 시장에는 멀티버스와 대체불가능토큰 등 핫한 코인들이 무궁무진하다. 블록체인 기술로 가상 세상을 만들어 좌표를 구분해 돈을 받고 팔고 있다. 가상공간에서 땅을 사고파는 것이다. 백화점도 짓고, 게임도 만들고, 아레나를 만들어 음악회도 개최할 수 있다. 경제활동을 하려면 여기서 통용되는 코인을 사야 한다. 그래야 음악회도 가고 백화점에서 물건도 사고 게임도 한다. 다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세상을 바꾸려는 원대한 목표를 지니고 있는데, ‘목표가 얼마나 멋진지’보다는 목표에 다가서기 위해 확보한 ‘고객사가 하나라도 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로 결제 시스템을 혁신하겠다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시스템을 어떻게 설계했는지, 목표는 어떤지 볼 것이 아니라 해당 프로젝트의 결제 기술을 쓰는 대기업 고객사가 하나라도 있는지 봐야 합니다. 결국에는 그런 고객사들이 수요를 창출하고, 수요가 암호화폐 가격 상승을 견인하기 때문입니다.
오만과 편견
시공사 / 제인 오스틴 지음, 고정아 옮김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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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소설,일반제인 오스틴 지음, 고정아 옮김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 시리즈. 은 제인 오스틴의 소설 가운데 단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작이다. 애초 오스틴이 스무 살 되던 해 집필해 이라 이름 붙인 이 작품은, 제목처럼 다아시와 엘리자베스 두 남녀가 ‘오만’과 ‘편견’에 사로잡혀 서로에 대해 잘못된 ‘첫인상’을 갖게 되면서 겪는 갈등을 그렸다. 서로에게 끌리면서도 좀처럼 진심을 고백하지 못하는 두 사람의 아슬아슬하고도 로맨틱한 관계, 그리고 갈등을 지나 ‘진실’에 이르는 과정이 매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1813년 출간된 이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토대가 되어 오늘날 로맨스 소설의 고전이자 원류로도 평가받는데, 지난 2000년 이후에만 이 소설을 각색해 나온 출판물이 50편을 훌쩍 넘고, 영화나 텔레비전 시리즈로도 수차례 제작될 만큼 큰 인기를 끌면서 문학을 넘어 대중문화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2003년 BBC가 실시한 조사에서 은 J. R. R. 톨킨의 에 이어 ‘영국인이 가장 사랑한 책’ 2위에 올라,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중에게 강렬한 즐거움을 주는 작품임을 다시금 입증해 보였다.추천의 말 6 제1권 9 제2권 179 제3권 315 해설_언제나 현역인 고전 503 제인 오스틴 연보 511역사적인 데뷔작부터 미완성 유작에 이르기까지 제인 오스틴의 전 작품을 망라한 결정판!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 “제인 오스틴은 모든 작가들이 꿈꾸는 별과 같은 존재다.” _조앤 K. 롤링 2017년 제인 오스틴 사후 200주년을 앞두고 시공사에서 국내 최초로 ‘제인 오스틴 전집’을 출간한다. 오늘날 셰익스피어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영국 작가이자, ‘제인주의자(Janeite)’라 불리는 열혈 독자들을 수도 없이 만들어내며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오스틴은 국내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고전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특히 키라 나이틀리 주연의 2005년 작 《오만과 편견》을 비롯, 오스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상 작품들이 꾸준히 소개되면서 국내외 어느 현역 작가 못지않게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그간 오스틴의 작품은 대표작 한두 종을 위주로 여러 출판사에서 드문드문 소개되는 데 그쳤으나, 이번에 출간되는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은 첫 출간작인 《이성과 감성》부터 대표작 《오만과 편견》, 오스틴 사후에 발표된 《노생거 수도원》과 《설득》까지 장편소설 여섯 편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10대 시절 오스틴의 반짝이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중편 《레이디 수전》과, 아버지의 죽음을 마주하고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써 내려간 《왓슨 가족》, 죽기 직전까지 집필 의지를 꺾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마지막 소설 《샌디턴》 등 지금껏 한 번도 정식으로 소개된 적 없는 초기작과 미완성 유작들을 한 권으로 엮어 국내 초역으로 선보인다. 정확하고 감각적인 번역으로 원작의 묘미를 살리고, 독자들이 보다 편히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당대 영국의 관습과 표현 등은 충실한 주석을 달아 보완했으며, 사후 200주년을 기념해 영국의 로맨틱 감성을 대표하는 브랜드 캐스 키드슨과 손잡고 아름다운 프린트를 입힌 특별 에디션을 선보임으로써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이에 더해 영국 문화를 알리는 가장 공신력 있는 기관인 주한영국문화원의 추천을 받은 이번 전집은 제인 오스틴을 아끼고 사랑하는 한국 독자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그 사람하고는 절대, 영원히 춤추지 않겠다고 장담할 수 있어요.” 당차고 재치 있는 베넷가의 둘째 딸 엘리자베스는 대저택 네더필드의 무도회장에서 젊고 부유한 신사 다아시를 만난다. 무뚝뚝한 그의 태도에서 ‘오만하고 무례한 남자’라는 인상을 받은 엘리자베스는 그를 향해 날을 세우고, 다아시는 생기 넘치는 그녀에게 끌리면서도 신분 차이로 인해 다가가길 망설인다. 첫 만남에서 생겨난 오해로 두 사람의 사이는 꼬여가지만, 이내 그들을 둘러싼 온갖 사건과 맞닥뜨리면서 갈등은 서서히 허물어지는데……. 《오만과 편견》은 제인 오스틴의 소설 가운데 단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작이다. 애초 오스틴이 스무 살 되던 해 집필해 《첫인상》이라 이름 붙인 이 작품은, 제목처럼 다아시와 엘리자베스 두 남녀가 ‘오만’과 ‘편견’에 사로잡혀 서로에 대해 잘못된 ‘첫인상’을 갖게 되면서 겪는 갈등을 그렸다. 서로에게 끌리면서도 좀처럼 진심을 고백하지 못하는 두 사람의 아슬아슬하고도 로맨틱한 관계, 그리고 갈등을 지나 ‘진실’에 이르는 과정이 매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1813년 출간된 이후 수많은 문학 작품의 토대가 되어 오늘날 로맨스 소설의 고전이자 원류로도 평가받는데, 지난 2000년 이후에만 이 소설을 각색해 나온 출판물이 50편을 훌쩍 넘고, 영화나 텔레비전 시리즈로도 수차례 제작될 만큼 큰 인기를 끌면서 문학을 넘어 대중문화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2003년 BBC가 실시한 조사에서 《오만과 편견》은 J. R. R. 톨킨의 《반지의 제왕》에 이어 ‘영국인이 가장 사랑한 책’ 2위에 올라,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중에게 강렬한 즐거움을 주는 작품임을 다시금 입증해 보였다.
그림 그리기 첫걸음
생각의빛 / 즐거운상상 (지은이)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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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빛소설,일반즐거운상상 (지은이)
누구나 따라그리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는 친절한 그림 가이드북. 그림을 그리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도 정화되는 놀라운 효과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다. 연필, 볼펜, 사인펜, 색연필, 크레파스, 마카 등 마음에 드는 재료로 그리면 된다. 여러 재료를 접하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재료를 찾을 수 있다.Part 1 채소와 과일 눈에 좋은 당근 … 14 파릇파릇 브로콜리 … 16 보랏빛 가지 … 18 매운 고추 … 20 시원한 대파 … 22 싱싱한 양파 … 24 비타민 파프리카 … 26 갓 딴 토마토 … 28 귀여운 체리 … 30 잘 익은 사과 … 32 새콤달콤 오렌지 … 34 한여름 수박 … 36 제철 포도 … 38 잘 익은 바나나 … 40 멋진 파인애플 … 42 영양만점 버섯 … 44 part 2 꽃과 나무 아름다운 데이지 … 48 눈부신 해바라기 … 50 한겨울 동백꽃 … 52 사랑스러운 튤립 … 54 우뚝 솟은 나무 … 56 하늘하늘 나뭇잎 … 58 뾰족뾰족 선인장 … 60 part 3 동물 날아라 나비 … 64 엉금엉금 무당벌레 … 66 화난 복어 … 68 여러가지 물고기 … 70 날렵한 오징어 … 72 잘생긴 사슴벌레 … 74 part 4 맛있는 음식 그리기 갓 구운 식빵 … 78 맛있는 피자 … 80 달콤한 도너츠 … 82 러블리 컵케이크 … 84 군침도는 꿀꽈배기와 찹쌀도넛 … 86 앙증맞은 조각케이크 … 88 폭신한 롤케이크 … 90 부드러운 카스테라 … 92 윤기 흐르는 단팥빵 … 94 든든한 핫도그 … 96 맛있는 바게트빵 … 98 달콤한 생크림빵 … 100 시원한 아이스크림 … 102 달콤한 주스 … 104 피곤할 땐 사탕 … 106 한입 쿠키 … 108 한끼 삼각김밥 … 110 part 5 일상 예쁜 리본 … 114 늘 쓰는 컵 … 116 근사한 주전자 … 118 신나는 파티모자 … 120 분위기 캔들 … 122 사각사각 연필 … 124 낭만적인 눈사람 … 126누구나 그릴 수 있는 친절한 그림 가이드북 평소 그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다면 바로 이 책으로 그림을 시작하세요! ▶ 두근두근! 첫 그림을 시작하다 그림에 관심있고 그림을 그려보고 싶으시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세요. 누구나 따라그리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도 정화되는 놀라운 효과를 경험하실 수 있을 거에요. 그림으로 찾은 내 마음의 긍정은 나 자신에게 큰 힘이 됩니다. 신기하게도 어떤 사물이든 그림으로 그려놓으면 모두 아름다워집니다. 연필, 볼펜, 사인펜, 색연필, 크레파스, 마카 등 마음에 드는 재료로 그리시면 됩니다. 여러 재료를 접하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재료를 찾을 수 있어요. 이제 그림의 매력 속으로 풍덩 빠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