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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되어라
책읽는수요일 / 에리카 베너 (지은이), 이영기 (옮긴이) / 2018.12.03
22,000원 ⟶ 19,800원(10% off)

책읽는수요일소설,일반에리카 베너 (지은이), 이영기 (옮긴이)
자신의 이름이 형용사(machiavellian)가 된 특별한 사람, 니콜로 마키아벨리. 옥스퍼드대학교와 예일대학교에서 정치철학을 가르친 최고의 마키아벨리 전문가 에리카 베너는 30여 년의 정치사상 공부와 10여 년의 마키아벨리 연구를 집대성하여 《여우가 되어라》를 펴냈다. 지난 5백 년간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야심가, 도덕과 신의를 내버리고 오직 권력만이 중요하다고 말한 “악의 교사”로 알려진 마키아벨리의 오명을 걷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디언〉 올해의 책, 〈옵저버〉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고 이탈리아, 네덜란드, 그 밖에 10여 개국에서 번역서 출간을 앞두고 있다. 저자는 마키아벨리가 살아 숨쉰 16세기 피렌체를 총체적으로 복원하며, 오직 더 나은 삶에 몰두한 사려 깊은 현실주의자 마키아벨리를 재조명한다. 또한 그가 자신의 삶에서 보여 준 강자와 운명에 굴복하지 않는 17가지 삶의 원칙을 선사한다. 등장인물 머리말 1장. 신의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2장. 권위에 기대지 말라 3장. 가짜 영예에 속지 말라 4장. 의사를 조심하라 5장. 거인을 두려워하지 말라 6장. 군주에 대해 말하는 방법 7장. 자유를 되찾으라 8장. 천국으로 가는 길 9장. 눈앞의 탐욕에 눈이 멀었다 10장. 방벽을 쌓고 둑을 세워라 11장. 운명은 충동적인 젊은이를 사랑한다 12장. 이기는 법 13장. 자신의 능력을 알고 희망을 통제하라 14장. 여우가 되어라 15장. 어리석은 척하라 16장. 사람을 위한 나라 17장. 결코 포기하지 말라 맺음말 후주 참고문헌 1. 오직 더 나은 삶에 몰두한 사려 깊은 현실주의자 마키아벨리의 삶과 사상. 마키어벨리의(Machiavellian). 「형용사」 교활한, 계획적인, 거리낌 없는. 특히 정치의 영역에서. 영국 철학자 데이비드 에드먼즈는 오늘날 서구에서 한 인물의 이름이 형용사로 쓰이는 경우를 세 가지로 꼽는다.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freudian’),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kafkaesque’), 피렌체 사람 니콜로 마키아벨리(‘machiavellian’).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 Machiavelli)는 16세기 당대에 이미 “인류의 적, 교활한 여우, 악마, 사탄이 보낸 밀사”(레지널드 폴, 16세기 신학자)이자 “살인자”(셰익스피어, )로 불렸고, 그가 쓴 책 《군주론》도 1559년 가톨릭 역사 최초의 금서 목록에 올라 3백여 년 뒤인 1890년대에야 해제되었다. 마키아벨리는 운명에 대항하여 오직 더 나은 삶과 정치를 탐구한 사려 깊은 사람이었다. 인간에 대한 신념을 포기하지 않은 낙관주의자였고, 권위에 맞서 싸우기를 주저하지 않은 평민 출신의 정치인, 자신의 영혼보다 조국을 걱정한 유능한 공직자, 모든 인간이 삶의 주인으로 살기를 열망한 개혁가였다. 르네상스인으로서 인문주의 교육을 받은 자신의 지성을 신뢰했고, 가난과 죽음을 잊고 독서에 몰두한 독서가였으며, 아이러니와 위장술을 탁월하게 구사한 작가, 탁월한 정세 보고서로 이름 난 외교관이었다. 2. 마키아벨리의 참된 목소리, “꿈꾸는 자라면 가장 먼저 읽어야 책”. 마키아벨리의 참된 목소리는 무엇이었을까? 저자는 마키아벨리의 모든 저작, 즉 정치·군대·역사에 관한 저작들, 사적인 편지, 외교·정세 보고서, 시, 희곡을 살펴봄으로써 모순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아냈다. 마키아벨리는 15년간의 외교관 경험으로, 군주들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훈계하는 태도를 좋아하지 않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았다. 그는 《군주론》에서 군주가 권력을 위해 구사하는 속임수와 비밀스러운 욕망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되, 외교 보고서를 작성할 때 십분 발휘했던 아이러니와 위장술의 글쓰기를 발휘했다. 《군주론》을 저술하고 8년 뒤인 1521년에 마키아벨리는 가까운 친구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나는 오래전부터 내가 믿는 것을 말하지 않았고, 내가 말하는 것을 믿지 않아 왔다네. 가끔 진실을 말해야 할 때면, 쉽사리 발견되지 않도록 많은 거짓말 속에 진실을 숨긴다네.” 3. “마키아벨리는 마키아벨리주의자가 아니다.” 5백 년간 오독되어 온 마키아벨리의 진면목. 자신의 영혼보다 조국의 안위를 걱정한 공직자 마키아벨리는 평생 자신의 영혼보다 조국의 안위를 걱정한 공직자였고, “군대와 법”이 국가의 안전에 가장 중요하다는 신념을 일관되게 견지한 정치가였다. 무엇보다 정치가로서 마키아벨리의 독창성은, 그가 인민(the people)의 힘에 주목했다는 점에 있다. 마키아벨리는 다음과 같이 단언했다. “국가는 요새가 아니라 인민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안전해진다.”(126쪽) 또한 그는 자신의 믿음을 현실정치에서 직접 실현하는 데 성공했다. 피렌체 역사상 처음으로 시민군 제도를 도입했고, 피렌체 주위 시골을 돌아다니며 농부들을 상대로 입대를 독려했으며, 군대의 훈련 방식을 고안하고, 도시 사람들의 회의적인 분위기를 환기할 의도로 시내 사열을 주관했다. 강자와 운명에 굴복하지 않은 낙관주의자 마키아벨리는 권위에 맞서 싸우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마키아벨리가 공직자가 되기 2년 전인 1496년 스물여덟살 때 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편지를 읽어 보면 주체적인 성격의 단초를 발견할 수 있다. 마키아벨리 가가 피렌체 북쪽의 교회 사제 직을 놓고 부유한 파치 가와 다툼에 휘말렸을 때, 무명 청년 마키아벨리는 결정권자인 조판니 로페츠 추기경에게 편지를 썼다. “누구라도 우리 가문과 파치 가문을 공정한 잣대로 비교해 본다면, 관대함이나 고결함에서 우리가 상대보다 훨씬 월등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반드시 이겨서 우리 가족이 상대보다 정신적으로 훨씬 고결하다는 것을 보여 줄 것입니다.” 그는 타고난 가문과 인맥으로 상대보다 우월하게 구는 인물을 그냥 보아 넘기지 못했고, 별 볼 일 없는 가문과 개인, 도시와 집단이 자신들의 부와 자유를 빼앗으려는 상대와 맞서 싸우기를 결코 피해서는 안 된다고 믿었다. 4. 열강 사이에서 위태롭게 안전을 지켜야 했던 16세기 피렌체의 현실. 니콜로 마키아벨리(1469-1527년)의 삶을 16세기 피렌체의 현실을 빼고 이해하기는 불가능하다. 16세기 피렌체는 막대한 부로 도시를 지배한 메디치 가, 메디치 가를 질시한 유력 귀족 가문들, 마키아벨리처럼 인문주의(humanitas) 교육을 착실히 받은 공화주의자, 굴종과 자유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평민, 신심 깊은 기독교도가 함께 살아간 도시였다. 또 토스카나 지역을 다스린 맹주이면서 자국 군대를 갖지 못해 외세와 용병에 의존한 무력한 도시이기도 했다. 피렌체에서 마키아벨리의 삶은 다사다난하면서도 화려했다. 사실 마키아벨리는 기울어져 가는 반역자 집안 청년으로 삶의 이력을 시작했다. 그가 태어나기 9년 전인 1458년 부친의 사촌 지롤라모 마키아벨리가 코시모 데 메디치의 독재에 저항하여 정부 전복을 시도했다가 감옥에서 죽음을 맞았던 것이다. 이 사건 이후 피렌체 정부가 마키아벨리 가에 막대한 세금을 물렸고, 높은 수준의 인문주의 교육을 받고 법률가 자격을 가진 부친 베르나르도 마키아벨리는 평생 법에 관계된 일을 맡지 않았고 공직에 나서지 못했다. 사건 직후 베르나르도와 결혼한 모친 바르톨로메아 데 넬리의 전 남편도 지롤라모의 반란에 함께 가담한 사람이었다. 그 결과 마키아벨리의 공직 생활은 메디치 가의 부침과 정반대로 움직였다. 5. 학자들이 손꼽는 최고의 마키아벨리 석학, 에리카 베너가 10여 년의 연구 끝에 펴낸 마키아벨리 평전. 《여우가 되어라》는 지난 5백 년간 덧칠된 오명에 가려진 마키아벨리의 참된 모습, 즉 도덕과 법치를 옹호한 인물로서 마키아벨리를 독자에게 제시한다. 이 책이 마키아벨리의 삶을 단편적으로 담은 기존 책들과 다른 점은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직접 마키아벨리의 언어를 경험하게 한다는 점이다. 마키아벨리의 유년기를 담은 유일한 기록인 부친 베르나르도 마키아벨리의 일기, 동료·친구·가족과 주고받은 편지, 잘 쓰인 드라마처럼 읽히는 피렌체 정계 인사들의 회의록, “신이 내린 문장”이라는 찬사를 받은 공식·비공식 보고서 등 방대한 1차 사료를 이용해 후대에 왜곡되지 않은 마키아벨리의 목소리를 입체적으로 복원한다. 특히 16세기 피렌체의 표현 방식을 바탕으로 마키아벨리와 주변 사람들의 글을 분석해 의도를 파악한다. 당시 유럽과 레반트 지역에서 피렌체 사람들은 “자기방어적이고 애매모하게 말을 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6. 삶에서 유용한 원칙을 찾으려는 독자,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시민들에게 선사하는 감동과 교훈. 《여우가 되어라》는 30여 년간 정치사상을 공부한 저자가 10여 년간 마키아벨리에 몰두한 끝에 마키아벨리의 정치사상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담은 대중적인 인문 교양서이다. 또한 르네상스의 절정에서 유럽에 마키아벨리와 갈릴레이의 근대 정신을 내놓았지만, 유럽의 열강 사이에서 위태롭게 줄타기해야 했던 작고 부유한 도시 피렌체를 총체적으로 복원한 흥미로운 역사서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그 스스로 강자와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살아간 마키아벨리의 삶을 통해 더 나은 삶과 세상을 꿈꾸는 사람에게 충분한 감동과 교훈을 선사하는 자기계발서이다. 위험한 고전 《군주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종합 안내서가 필요한 독자, 르네상스의 도시 피렌체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독자, 위인의 삶에서 유용한 원칙을 찾으려는 독자라면 지식에 더해 즐거움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1475년 10월 하순의 어느 날, 바르톨로메아 마키아벨리는 하녀 넨치아와 함께 미사를 드리기 위해 성당을 찾았다. 마키아벨리는 어떤 전략이 적절치 않다고 여겨질 때는, 설사 그것이 주된 여론이고 실력 있는 사람들도 그것만이 승리를 보장한다고 장담할지라도, 그들의 전략을 무작정 따르지 말라고 조언한다. 자기 자신의 원칙을 만들어 내고 자신의 원칙을 따르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이다. 경쟁 상대의 전략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보다 더 어리석은 것은 없다. 그렇게 해서는 설사 승리를 해도 그들처럼 어리석어지기 때문에, 오래지 않아 덜 어리석은 사람에게 패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2장. 권위에 기대지 말라>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7
영상출판미디어 / 사에키상 (지은이), 하네코토 (그림), JYH (옮긴이) / 2023.05.04
7,500원 ⟶ 6,7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사에키상 (지은이), 하네코토 (그림), JYH (옮긴이)
여름방학이 끝난 학교는 문화제를 앞두고 조금 들뜬 분위기에 휩싸였다. 반 아이들은 아마네와 마히루 커플의 분위기에 익숙해진 듯, 모두가 따스하게 지켜보는 일상. 그리고 다가오는 문화제에서 아마네의 반은 메이드&집사 찻집을 차리기로 한다.‘천사님’의 메이드 차림을 기대하고 들뜬 반 아이들을 보면서, 마히루의 그런 모습을 사람들 앞에 공개하는 것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는 아마네. 한편, 마히루는 주위 사람들을 대하는 분위기가 부드러워지면서 여자들의 눈에 들어가기 시작한 아마네의 모습에 초조함이 커지는데…….제1화 천사님과 신학기제2화 연기파 천사님에게는 쩔쩔맵니다제3화 천사님의 간청제4화 문화제는 파란의 예감제5화 포기하는 것도 중요해요제6화 그 미소는 누구에게 통할까제7화 부르고 싶은 사람제8화 문화제 직전의 일막제9화 문화제 개막제10화 천사님과 문화제 구경제11화 문화제 둘째날제12화 천사님과 축복받은 인연제13화 문화제 폐막과 뒤풀이제14화 천사님의 소원여름방학이 끝난 학교는 문화제를 앞두고 조금 들뜬 분위기에 휩싸였다. 반 아이들은 아마네와 마히루 커플의 분위기에 익숙해진 듯, 모두가 따스하게 지켜보는 일상.그리고 다가오는 문화제에서 아마네의 반은 메이드&집사 찻집을 차리기로 한다. ‘천사님’의 메이드 차림을 기대하고 들뜬 반 아이들을 보면서, 마히루의 그런 모습을 사람들 앞에 공개하는 것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는 아마네. 한편, 마히루는 주위 사람들을 대하는 분위기가 부드러워지면서 여자들의 눈에 들어가기 시작한 아마네의 모습에 초조함이 커지는데…….개학, 신학기, 문화제의 추억──귀여운 옆집 사람과의 애틋하고 풋풋한 사랑 이야기시리즈 소개2023년 1-3월 애니메이션 방영작!품행도 좋고, 성적도 좋고, 완벽한 미소녀인 까닭에 ‘천사님’이라 불리는 아이가 옆집에 살고 있다?고등학교에 진학해 부모와 떨어져서 그저 대충대충 사는 소년, ‘아마네’. 학교도 학년도 같지만 딱히 관심도 없고 친해지고 싶은 감정도 없었던 옆집 미소녀 ‘마히루’가 어느 비 오는 날 근처 공원에서 벤치에 앉아 가만히 비를 맞는 것을 보다 못해 우산을 빌려주고, 아마네 자신은 바로 감기에 걸리면서 전혀 엮이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학교에서는 항상 미소를 띠고 완벽함을 드러내는 마히루는 정작 이웃 사촌인 아마네 앞에서 경계하듯 무뚝뚝한 태도를 유지하지만, 감기에 걸린 아마네에게 죄책감이 들었는지 간병을 자처하고, 건전함과는 거리가 먼 자취 생활을 하는 아마네를 도우면서 서서히 무뚝뚝한 가면이 가린 순수한 미소를 드러내기 시작하는데──.여자에게 관심이 없고, 친구도 적고, 생활 능력도 부족한 소년과 타인과 거리를 유지하는 완벽 미소녀이면서도 어딘지 사람의 온기를 그리워하는 듯한 소녀가 서로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이면 자아내는 풋풋하고도 애틋한 이야기.
소자본 창업자를 위한 아이디어 개발과 특허출원
지식과감성# / 김진홍 (지은이) / 2018.12.18
13,000원 ⟶ 11,700원(10% off)

지식과감성#소설,일반김진홍 (지은이)
‘번개출동’ 아이디어 개발법칙. 창업에서 실패하지 않는 10가지 원리! 창업자에게 필요한 7가지 자기경쟁력. 『새로운 창업을 위한 굿 아이디어 창업』에 이은 소자본 창업자를 위한 단 하나의 맞춤 도서, 김진홍 저자의 『소자본 창업자를 위한 아이디어 개발과 특허출원』이 지식과감성에서 출간되었다. Ⅰ. 당신은 준비되어 있는가? 취업은 안 되고 사업이나 해 볼까? 퇴직하면 누구나 다 사업해야 하는가? 차별화가 정답이다 가치를 팔아라 창업에서 실패하지 않는 10가지 원리(原理) 창업자에게 필요한 6가지 자기경쟁력 투자자관점에서 살펴보라 창업아이디어의 전제조건 Ⅱ. 특허란 무엇인가? 특허란? 발명이란? 특허 아이디어의 제품화 발명원리 연역적 사고 대 귀납적 사고 특허, 굳이 개발해야 해? 특허와 로열티는 365일 24시간 일한다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는 방법 아이디어 개발법칙 사업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 상호, 상표, 서비스표 그리고 도메인 창조적으로 모방하라 비특허기술에 주목하라 아이디어를 선택할 때 고려사항 아이디어를 선택할 때 배제사항 Ⅲ. 특허와 경쟁력 아이디어 창출 발명 사례 개발목적을 벗어난 상품화 사례 시장을 선점하는 발명 사례 발명원리(TRIZ)와 아이디어 Ⅳ. 특허출원과 등록절차 특허출원 방법 특허등록요건 특허/실용신안 심사흐름도 특허출원방법과 개인출원 시 유의사항 창업유형별 특허전략 Ⅴ. 특허와 상품화 비용을 최소화하는 출원 아이디어 상품화 방법 분쟁발생에 따른 대응 방법 PCT 국제출원 방법 특허정보 창구 Ⅵ. 특허출원과 등록사례 특허개발 동기 발상의 전환과 아이디어 개발 특허출원 현황 개발중단 아이디어 거절 아이디어 등록 아이디어 특허를 활용한 사업화 사례 - 비전기식요구르트발효기 붙임 말 부록. 상품분류코드(NICE 10판) 참고문헌창업자는 ‘어떻게 다르게 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다른 가치를 전달할까?’를 고민해야 한다! 자기 한계를 스스로 제약하고 순간적인 아이디어를 부정하면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는 도출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가 구축한 세상 속에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본인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꿀 것인가? 여부는 순간적인 아이디어를 어떻게 관리하는가에 달려 있다. - 본문 중에서
청년 백수에서 억대 연봉 콜센터 팀장이 된 비결
미다스북스 / 김우창 (지은이) / 2019.12.18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다스북스소설,일반김우창 (지은이)
4차 산업혁명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한 직장에서 평생 살 수 있는 재산을 모은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취업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부의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점점 늘어난 수명은 퇴직 후에도 40~50년을 더 살아야 하는 부담을 안겨준다. 이 책은 콜센터 텔레마케터라는 직업을 통해 나이 70에도 왕성하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으며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재취업을 원하거나 경력단절 주부들에게도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뿐만 아니라 취준생들에게도 취업실패의 절망에서 벗어나 억대 연봉에 도전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주고 있다.프롤로그 배움이 없는 노력은 허공에 발길질하는 것이다 1장 : 뭔가 잘못된 내 인생, 그때 깨닫지 못했던 것들 1. 지금부터 내가 행복해지는 삶을 살아야겠다 2.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다 3. 모든 문제는 내 무지에서 비롯되었다 4. 나는 습관적으로 불행을 선택했다 5. 성공자와 나, 종이 한 장 차이뿐이다 6. 지금 당장 열등감을 밟아버려야겠다 7. 운명을 바꾸는 계기는 갑자기 찾아온다 2장 : 텔레마케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하죠? 1. 콜드콜 역사상 가장 많은 방문 약속 2. 콜센터상담 책 100권을 구입하다 3. 고객의 이름을 5번 불러야 하는 이유 4. 고객이 알려준 목소리와 발음의 중요성 5. 내가 가장 많이 했던 4가지 실수 6.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1등 하는 방법 7. 콜센터에서 당신만의 재미를 찾아라 8.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면 계약이 쏟아진다 3장 : 사원에서 억대 연봉 텔레마케터 되는 비결 1. 나는 매달 100만 원씩 세미나에 투자한다 2. 배달하던 친동생을 콜센터 억대연봉자로 만들다 3. 매달 월납 300만 원 실적이 가능한 이유 4. 매달 100만 원의 추가수입을 얻는 비결 5. 남들보다 10년 앞서가는 비법 6. 콜센터 이직할 때 꼭 알아야 할 5가지 노하우 7.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6가지 습관 4장 : 백수를 억대 부자로 만들어준 6가지 습관 1. 부자가 되기 위해 과감히 투자하라 2. 첫 월급으로 좋은 노트와 볼펜을 사라 3. 내가 이곳에 있어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라 4. 성공한 후 가지고 싶은 것을 벽에 붙여라 5. 가난한 생각에서 부자 생각으로 바꿔라 6. 억대연봉자의 진심 어린 충고 한마디 5장 : 꿈을 잃어버린 사람에게도 희망은 있다 1. 세상에 완벽한 시작은 없다 2. 절약이 아닌 투자를 하라 3.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라 4. 도전,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시작하라 5. 당신의 재능은 당신의 생각보다 대단하다 6. 가진 게 없으면 잃을 것도 없다 에필로그 우리 모두의 주머니 속에는 다이아몬드 원석이 있다“10년 경력 텔레마케터의 특급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제 대한민국에 평생직장은 없다! 4차 산업혁명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한 직장에서 평생 살 수 있는 재산을 모은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취업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부의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점점 늘어난 수명은 퇴직 후에도 40~50년을 더 살아야 하는 부담을 안겨준다. 이 책은 콜센터 텔레마케터라는 직업을 통해 나이 70에도 왕성하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으며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재취업을 원하거나 경력단절 주부들에게도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뿐만 아니라 취준생들에게도 취업실패의 절망에서 벗어나 억대 연봉에 도전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주고 있다. 아무 것도 없던 청년 백수, 어떻게 매달 1,000만 원 받는 보험 상담사가 되었을까? 보험사 콜센터 상담이라고 하면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다. 아무 밑천도, 어떤 자격이나 조건 없이도 시작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많은 상담사들이 1개월을 채 못 버티고 퇴사한다. “너무 어려워요.” “제 적성에는 안 맞는 것 같아요.” “이런 일에 잘 맞는 사람은 따로 있어요.” 저자 역시 처음부터 매달 천만 원 받는 실력자는 아니었다. 하루에 상담을 3시간씩 하는데 실적은 ‘0건’이었다. 하루에 한 건의 계약을 할까 말까 하는 월급 150만 원짜리 최하위권 상담사였다. 그러나 지금은 매달 1,000만 원 이상을 가져가는 팀장이다. 그는 텔레마케터에 대한 책을 100권 넘게 읽으면서 콜센터 상담에서 성공하는 비법을 연구했다. 거기에 10년 경력이 쌓이며 그만의 억대 연봉 노하우를 마련했다. 1장은 운명처럼 다가온 텔레마케터 입문기를, 2장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3장, 4장은 억대 연봉자가 될 수 있었던 노하우와 습관을, 마지막 5장에는 더 넓은 세상으로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백수를 억대 연봉자로 만들어준 6가지 습관 1. 부자가 되기 위해 투자하라 세계적인 부자들은 배우는 데 돈을 아끼지 않는다.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도 자신의 스승에게 가치투자를 배우는 데 투자했고, 세계적인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도 매년 수천만 원씩 주고 골프 개인지도를 받았다.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데 매년 1억씩 쓰는 치과의사가 있다. 강의를 찾아서 듣지 않고, 세미나를 듣지 않는다면 평생 월급 150만 원짜리 상담사일 뿐이다.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수익이 좋은 투자 방법이다. 2. 첫 월급으로 좋은 노트와 볼펜을 사라 좋은 노트와 고급 볼펜은 고객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두게 만든다. 상담을 진행할 때 마치 스타급 변호사가 의뢰인과 상담하듯이 진지하고 퀄리티 있게 상담을 하게 된다. 따라서 금액이 큰 거래를 희망하게 되고 마침내 성사시키게 된다. 저자는 30만 원짜리 볼펜을 사용하고 난 이후 연봉이 억대로 뛰었다. 3. 내가 이곳에 있어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라 최고의 재료와 최고의 신선도와 최고의 가격을 말하는 식당들치고 망하는 식당을 본 적이 있는가? 그 식당들은 자신이 왜? 장사하는지를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공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성공하는 어떤 직업이든 모두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철학이 바로 내가 여기 있어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알고 있다. 4. 성공한 모습을 계속 보면서 시각화하라 성공한 자들과 당신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을 성공을 믿었고 실패한 사람은 성공을 믿지 못했다. 자신감을 가져라. 누구나 성공하는 삶을 살기 전에는 벼랑 끝에 선 것 같은 두려움과 공포를 경험한다. 5. 가난한 생각에서 부자 생각으로 바꿔라 부자들 욕하면서는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 심지어 자신을 합리화하기도 한다. 성장을 방해하는 드림 킬러다. 당신이 성공하고자 한다면 이 드림 킬러를 박멸해야 한다. 그래야 더 밝은 미래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은 지금 드림 킬러를 죽이고 있는가? 6. 사랑으로 다가가라 내가 본 억대연봉자들은 기술로 상담하는 사람은 없었다. 모두 다 한결같이 진심으로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상담을 하는 것이다. 고객도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을 느낀다. 사랑으로 다가간다면 앞으로 펼쳐질 당신의 미래는 찬란하고 아름답게 변할 것이다.
d design travel KYOTO 교토
밀리미터밀리그람 / 밀리미터밀리그람 (지은이), 박선형 (옮긴이) / 2023.05.01
24,000

밀리미터밀리그람소설,일반밀리미터밀리그람 (지은이), 박선형 (옮긴이)
디 디자인 트래블은 롱 라이프 디자인LONG LIFE DESIGN을 테마로 활동하는 디앤디파트먼트가 일본의 47개 도도부현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오랫동안 지속되어오고 있는 지역의 '개성'과 '다움'을 디자인적 관점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디앤디파트먼트의 편집부가 2개월간 현지에서 사는 듯 여행하며, 진심으로 감동한 것만을 관광·식당·쇼핑·카페·숙박·인물 6가지 카테고리로 담아낸 디 디자인 트래블은 무분별한 정보가 넘치는 여행 잡지가 아닌, 디앤디파트먼트의 감각으로 검증해 10년 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생명력과 그 지역의 메시지를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장소를 소개하는 트래블 가이드다.002 편집 일러두기 006 교토의 일상 010 교토의 열두 달 013 교토의 숫자 022 d design travel KYOTO TRAVEL MAP 023 d MARK REVIEW KYOTO 074 편집장이 자전거로 구석구석 찾아가는 구가 트래블 I 088 교토의 그래픽 사카다 사부로 090 교토 롱 라이프 스타일 축제 「풍류를 즐기는 교토」사카모토 다이자부로 092 교토의 민예 가와이 간지로 「일의 노래」다카키 타카오 096 롱 라이프 디자인의 케이스 스터디 다카라주조의 「다카라 캔 츄하이」 098 편집장이 버스와 전철로 찾아가는 구가 트래블 II 108 In-Town Beauty KYOTO ? 109 교토의 책 111 교토의 CD 112 교토를 무대로 한 영화 「가메라3: 사신 이리스의 각성」 114 교토의 롱 라이프 디자인 산지를 따라 떠나는 여행 NIPPON VISION 120 교토의 맛 교토정식 126 편집장이 자동차로 찾아가는 구가 트래블 III 136 교토의 맛있는 지역특산물 140 편집부가 평소에 즐겨 찾는 숨은 맛집 일상의 별미 142 편집부가 추천하는 맛있는 달걀요리 144 LIST OF PARTNERS 148 디자이너의 천천히 흐르는 시간 「보통」후카사와 나오토 153 47REASONS TO TRAVEL IN JAPAN 178 D&DEPARTMENT INFORMATION 182 CONTRIBUTORS 「조금 긴 편집장 후기」 184 D&DEPARTMENT KYOTO by 교토 조형 예술대학 이야기 186 d design travel KYOTO TRAVEL INFORMATION 190 OTHER ISSUE IN PRINTd design travel 디 디자인 트래블은 롱 라이프 디자인LONG LIFE DESIGN을 테마로 활동하는 디앤디파트먼트가 일본의 47개 도도부현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오랫동안 지속되어오고 있는 지역의 '개성'과 '다움'을 디자인적 관점으로 소개하는 책입니다. 디앤디파트먼트의 편집부가 2개월간 현지에서 사는 듯 여행하며, 진심으로 감동한 것만을 관광·식당·쇼핑·카페·숙박·인물 6가지 카테고리로 담아낸 디 디자인 트래블은 무분별한 정보가 넘치는 여행 잡지가 아닌, 디앤디파트먼트의 감각으로 검증해 10년 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생명력과 그 지역의 메시지를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장소를 소개하는 트래블 가이드입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33지역을 한 곳씩 소개해온 디 디자인 트래블은 일본어와 영어가 병기된 가이드로, 한국의 독자들을 위해 첫 국문판인 교토편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번역본을 발간해나갈 예정입니다. 편집 일러두기 - 반드시 자비로 이용한다. 실제로 숙박하고, 식사하고, 물건을 구매하여 확인한다. - 진심으로 감동하지 않은 것은 소개하지 않는다.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한다. - 다소 문제점이 있더라도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문제를 숨기지 않고 추천한다. - 취재 당사자의 원고 확인은 사실 확인에 그친다. - 롱 라이프 디자인적 관점으로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것만을 소개한다. - 사진 촬영은 특수 렌즈를 사용하여 과장하거나 꾸미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촬영한다. - 소개한 장소와 사람과는 책 발행 이후에도 계속해서 교류를 이어나간다. 취재 대상 선정에 대하여 - 지역다운 것이어야 한다. - 지역의 소중한 가치와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야 한다. - 지역 사람이 하는 일이어야 한다. - 가격이 합리적이어야 한다. - 디자인에 대한 연구가 있어야 한다. 발행인의 말 "앞으로의 세대 모두가, 다양한 지역과 교류하기 위해서는, '디자인적 관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 본질을 가진 물건을 꿰뚫어 보고, 그것을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창의적인 연구를 말합니다. 인구 밀도가 높은 대도시에서 시작하는 유행과는 달리, 다소 지역색이 강하더라도 그 안에 숨은 '개성' - 그것을 단서로, 실제로 그 지역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디자인적 관점'을 가진 관광 가이드가 지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우선 일본 47개 도도부현을 시작으로 세계 각 지역까지 한 권 한 권 동등하게 같은 항목으로 취재하고 편집하여 같은 정도의 페이지 수로 발행해갈 것입니다." 교토는 교토의 속도와 리듬으로 스스로 변해간다. 권위나 경제력을 내세우는 지배자나 타지역의 사람, 다른 사람의 물건을 취하거나 빼앗아 부호가 된 사람들에게 교토 사람들은 교토를 양보하지 않는다. 강이나 거리와 같이 길고 가늘게, 과도하게 오르는 일 없이, 결코 쇠퇴도 하지 않는, '자신들 스스로의 시간을 새김'을 10년, 100년, 1000년 동안 지켜가는 완고함. 그것이 '교토다움'이다. 표지 한 마디 '야쓰하시' 가미사카 셋카神坂雪佳(1866년~1942년) "교토시에 있는 목판 출판사 '운도소'를 통해 메이지부터 쇼와에 걸쳐 활약한 교토 출신 화가 및 도안가 가미사카 셋카를 알게 되었다. 린파의 전통 기술과 모티프를 현대적 감성으로 계승한 두 화가, 오가타 고린尾形光琳과 사카이 호이쓰酒井抱一도 그린 적 있는 ‘야쓰하시도八つ橋’ 및 ‘가키쓰바도燕子花’의 대표적인 풍경을 대담한 구도 위에 선명한 파란색과 녹색을 평면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확대해 ‘교토편’ 표지로 삼았다. 지금 봐도 유래가 드문 아름다움을 간직한 작품이라 느낀다.” - 구가 오사무 - d MARK REVIEW SIGHTS : 지역을 알다 가모가와 / 가와이 간지로 기념관 다쿠타쿠 / 작은 쪽염색 미술관 RESTAURANTS: 지역에서 식사하다 세이보리 / 주니단야 본점 다우타샤 SHOPPING: 지역 상품을 구매하다 쓰지모리 자전거 상회 / 아리쓰구 시바큐 / 나이토 상점 CAFES: 지역에서 차를 마시고 술을 마시다 이노다커피 본점 / 잇포도 차호 다실 가보쿠 미야마스이센안 SAI / 팩토리 카페 고센 HOTELS: 지역에서 숙박하다 이시하라 / 오야도 누노야 교토 아트 호스텔 구마구스쿠 / 니시진 이사초 마치야 PEOPLE: 지역 핵심 인물을 만나다 호리베 아쓰시 / 미나토 산지로 후지와라 호마루 / 구로키 히로유키 - 주요 기사 편집장이 자전거로 구석구석 찾아가는 구가 트래블 교토의 그래픽 사카다 사부로 롱 라이프 디자인 케이스 스터디 다카라주조의 「다카라 캔 츄하이」 편집부가 평소에 즐겨 찾는 숨은 맛집 일상의 별미 -연재 디자이너의 천천히 흐르는 시간 「보통」 후카사와 나오토 교토 롱 라이프 스타일 축제 「풍류를 즐기는 교토」 사카모토 다이자부로 교토의 민예 가와이 간지로 「일의 노래」 다카키 타카오
자동차 정비사업의 신경영 패러다임
골든벨 / 강순남 지음 / 2016.09.01
23,000원 ⟶ 20,700원(10% off)

골든벨소설,일반강순남 지음
저자가 33년간 자동차정비사업 현장에서 경험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지혜를 담아낸 책이다. 자동차산업과 함께 발전하는 자동차정비업은 자동차를 이용하는 고객의 안전을 위하여, 첨단 기술을 동원한 정비 서비스를 통해 이익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전문 경영교육을 받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정비사업자에게 저자의 경험을 통한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경영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안정적 수익 창출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한다.part 1. 정비사업 발달과 미래 제1장 자동차산업과 정비사업의 미래는 밝다. 제2장 자동차정비업 창업과 경영전략 제3장 정비사업체는 고객과 함께하라 제4장 정비사 비전과 결실은 대단하다 part 2. 정비사업의 핵심 요소 제1장 정비사업 핵심요소를 이해하자. 제2장 정비사업체 고객만족의 중요성 제3장 정비사업 부품공급과 투명관리 제4장 정비업체 장비, 비품관리 요령 part 3. 정비업체 대표의 역할 제1장 기본원칙과 산업안전 준수 제2장 정비책임자는 목표달성 제3장 정비사업 성공은 변화대응 제4장 정비업체 고객불만 해결책 제5장 회계, 재무의 핵심과 이해 제6장 보수도장 공정의 주의사항 제7장 언론사 관련 대응의 기본규칙 part 4. 자동차관련 법규 대응 제1장 자동차 관련 법규 변화와 대응 제2장 자동차 사고조사 사례 이해 제3장 정비업체의 손해배상 대응 part 5. 정비사업 변화와 성공 제1장 정비사업 성과급제도 정착 제2장 정비사업 성공의 핵심전략 part 6. 정비사업의 지식과 지혜 제1장 대표자 학습은 사업의 생명력 제2장 임직원 지식은 사업체 생명력강순남의 33년 현장 컨설팅 비망록 “자동차정비사업의 신경영 패러다임” 자동차산업과 함께 발전하는 자동차정비업은 자동차를 이용하는 고객의 안전을 위하여, 첨단 기술을 동원한 정비 서비스를 통해 이익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저자는 이 책을 33년간 자동차정비사업 현장에서 경험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지혜를 담은 “지전(智典)”이라 소개하고 있으며,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자동차와 동반 성장하는 사업이니만큼 정비사업은 결코 퇴행 산업이 아니며 밝은 미래를 자부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우리 삶과 너무도 친숙하고, 필수적인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전문 경영교육을 받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정비사업자에게 저자의 경험을 통한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경영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안정적 수익 창출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 그래도 자동차 산업과 정비업은 미래가 있다. · 정비사업의 성장 요인의 핵심 포인트는 여기에…! · 대표의 역할은 시장 정보에, 종사자의 임무는 기술 정보에… · 자동차 관련 개정 법규에 민감해라. · 정비사업의 성공 비결은 변화에 대한 끊임없는 대응에 있다. · 학습하고 고민하는 대표, 행동하는 직원으로! 이 책을 통해 끊임없는 학습으로 신기술을 습득하고 숙지해 가는 노력과 고객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서비스 마인드, 성장을 위한 교육투자와 개선을 실천하는 세련된 경영 마인드로 무장한 전문 경영인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파라 트리쉬카
지혜의나무 / 김은재 (지은이) / 2020.01.11
20,000원 ⟶ 18,000원(10% off)

지혜의나무소설,일반김은재 (지은이)
우리는 신, 영성과의 대화를 말과 글을 통해 표현할 수밖에 없다. 그 말로 전달하고자 하는 의식은 무엇인가? 신(스승)과 제자(사람)는 대화가 가능한가? 어떤 의도와 어떤 방식으로 이해해야할까? 참나를 인식하는 것, 참나를 느끼는 것, 참나를 알아채는 것, 마음 그 너머에 있는 그 무엇의 존재를 알아가고자 하는 그 가르침과 배움의 질문 등 영성을 알고자하는 이야기를 다루는 책이다. 들어가며 · 6 제 1 장 데비가 물었다 · 13 1. 데비 우바차 2. 최고의 대화 기도 혹은 독백 3. 이런 책을 읽으려면 제 2 장 아눗타라 · 57 1. 지고(至高) 혹은 “더 없는 것” 2. - 모든 문답이 쉬는 곳 제 3 장 · 123 1. 케차리 사마타 2. 시종(始終)인 에너지 제 4 장 가슴 · 181 1. 이것은 내 가슴에 있나니 2. 가슴이라는 공간 제 5 장 인칭과 호칭 · 239 제 6 장 절대(絶對)의 현현 · 259 1. 음소의 방사 2. 니르비칼파 삼빗 - 말과 생각의 밑바탕 3. 탓트와의 전개 4. 사르밤 사르바트마캄 5. 말리니와 마트리카 제 7 장 현현의 수준 · 405 1. 카울리카 스리슈티 2. 그 거울에 비친 비밀들 제 8 장 가슴의 씨앗 · 499 1. 흐리다야 비자 “소(Sau)” 제 9 장 의례(儀禮)를 넘어 · 571 1. 정말이지 이…… 2. 그래서 얻는 것은 나가며 · 644이 책은 내면의 소리, 영성, 신과의 대화 등 자신을 느끼는 재인식의 비밀스러운 가르침(경전)을 소개하고 있다. 만트라, 탄트라, 무드라 요가수행의 방법과 그 비밀, 그리고 수행으로 얻는 것들!! 우리는 신, 영성과의 대화를 말과 글을 통해 표현할 수밖에 없다. 그 말로 전달하고자 하는 의식은 무엇인가?! 신(스승)과 제자(사람)는 대화가 가능한가? 어떤 의도와 어떤 방식으로 이해해야할까?! 참나를 인식하는 것, 참나를 느끼는 것, 참나를 알아채는 것, 마음 그 너머에 있는 그 무엇의 존재를 알아가고자 하는 그 가르침과 배움의 질문들 !! 본연의 나는 무엇이며 어떤 것이 ‘참나’일까? 고대 인도의 신성의 본성(의식)을 알아채는 이야기들!! 신(절대)과 사람(상대)과 구분되기 전의 의식세계를 알아채려는 노력들!! 절대 자유와 의식으로 가득한 자신을 경배하며 를 실현하게 하는 책!! 영성을 알고자하는 이야기를 다루는 책입니다. 우리는 흔히 어떤 음식을 먹고는 “맛있다!”거나 “맛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필자는 “ 음식은 없다!”고 한다. 필자가 아는 한, 음식은 거의 불가능하다. 생각해 보라. 우리가 만드는 음식 중에 맛이 없는 것이 가능하겠는가! 이런 것을 카시미르 쉐이비즘의 말로, 과 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과 말이다. 우리는 모두 “말을 한다.” 심지어 농아(聾啞)도 나름의 언어로 수화(手話)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 스스로에게 말한다. 그들도 생각하는 존재이므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讀者)여! 혹 을 생각해보거나 관찰해본 적이 있는가? 즉 “내가 말을 할 때, 내 속에서 어떤 과정(현상)이 일어나기에, 내가 말을 하게 되는지를……” 내가 은…… 도대체 을 가리키고 있는가? 잠시, 읽는 것을 중단하고…… 그것을 느껴보라. 이 책은 에 대한 경험자(經驗者)들의 경험과 지혜를 자세히 전해 주는 책이다. 『파라 트리쉬카』는 『비갸나 바이라바』와 더불어 저 『루드라-야말라 탄트라』의 한 부분(部分)이다. 우리는 또 『말리니-비자야 탄트라』라는 이름도 잊을 수 없다! 36 절이 전부인 이 작은 경전을, 아비나바굽타는 주석을 했다. 아니 해석을 했다. 그것이 파라 트리쉬카 비바라나이다. 그것을 다시 자이데바 싱이 영역(英譯)하고 자신의 주석을 첨가했다. 자이데바 싱은, 잘 아는 대로, 우리에게 비갸나 바이라바, 쉬바 수트라, 스판다 카리카, 프라탸비갸 흐리다얌 등을 영어로 소개한 바 있다. 그는 말년에 이 책 파라 트리쉬카 비바라나를 번역하고 주석을 달기 시작했고, 이 책의 출판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자이데바 싱은 그의 남은 작업을 계속해주길 바라며, 이 책의 편집을 맡았던 베티나 보이머 여사에게 유언처럼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카시미르 쉐이비즘은 의 정점(頂點)이야.” 『파라 트리쉬카』는 카시미르 쉐이비즘 경전 중에서도 최상급의 이해를 요한다는 것은, 이 책을 읽어보면 느낄 수 있으리라. 특히 생소한 산스크리트 알파벳까지 등장하니 더욱 그럴 것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이”들은 극소수(極少數)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필자에게는 아비나바굽타의 그 고백이 가슴에 남아 있다. “누가 신성의 의식을 두고, ‘이것이 전부다.’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신성은 내게 이 정도만 은혜를 주었다. 그 은혜로 나는 이만큼 ‘드러내는’ 특권을 누렸다.” 아비나바굽타는 이 책 파라 트리쉬카 비바라나(긴 주석)에 앞서 짧은 주석 파라 트리쉬카 라구브릿티를 썼다. 이전에 그는 대작(大作) 탄트라 알로카를 썼다고 하며, 다시 그 축약판(縮約版)으로 탄트라 사라를 썼다. 이 책 파라 트리쉬카가 그만큼 깊다는 것과 은 그것을 표현하는(드러내는) 일은 - 그 끝이 없다는 말이다.❚ 본문 중에서 - 들어가며『파라 트리쉬카』는 카시미르 쉐이비즘 경전 중에서도 최상급의 이해(理解)를 요(要)한다는 것은, 이 책을 읽어보면 느낄 수 있으리라. 특히 우리에게는 생소한 산스크리트 알파벳까지 등장하니 더욱 그럴 것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이”들은 극소수(極少數)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필자는 아무런 부담(?) 없이 마음껏 이 책을 가다듬는다. (1,000 쪽쯤이었으면 좋을 것 같았다. 그러나 출판하려는 책의 부피를 어찌 무시할 수 있겠는가!) 그동안 필자의 다른 책들도 그랬듯이, 라고 하자. 『파라 트리쉬카』는 『비갸나 바이라바』와 더불어 저 『루드라―야말라 탄트라』의 한 부분(部分)이라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로 말이다. (또 우리는 저 『말리니―비자야 탄트라』라는 이름도 잊을 수 없다!) 『비갸나 바이라바』에서 데비는 묻는다.아! 쉬바여.당신의 실재(實在)는 무엇입니까?경이(驚異)로 가득 찬 이 우주는 무엇입니까?당신의 실재는 초월적이면서 내재적입니까?아니면 내재적인가요? 아니면 초월적인가요?내재적이라면, 초월적인 것과는 모순(矛盾)입니다.누가 예배(禮拜)를 받으며,누가 그 예배에 의해 만족하게 됩니까?누가 기도(祈禱)를 받으며,기도가 무엇인지 말해 주소서.위대한 주(主)여!아직도 저의 의심(疑心)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가시를 빼기 위한 가시 『비갸나 바이라바』에서 우리가 데비의 질문은 제쳐두고, 쉬바의 대답인 을 다루는 일에 우선적으로 매달렸다면, 이제 이 『파라 트리쉬카』에서는 데비의 질문에 그 초점을 맞춘다. [필자는 비갸나 바이라바의 163 절 전문(全文)을 (책의 부피 등으로) 다 실을 수 없었다.] 진실로, 질문(質問) 속에 답(答)이 있지만…… 우리는 을 비갸나 바이라바의 112 방편으로 이미 확보하고 있다. [물론 이 정말로 내 것이냐는 우리 각자(各自)의 몫이고……] 비갸나 바이라바에서는 데비가 나중에 ― 쉬바의 을 듣고 만족(滿足)하여 ? 쉬바와 더불어 으로 젖어든다. 그러나 파라 트리쉬카에서는 그런 을 취하지는 않는다. 36 절이 전부인 이 작은 경전을, 아비나바굽타는 주석을 했다. 아니 해석을 했다. 과 의 차이가 무엇인가?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차이를 “느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목적은 그 차이를 느끼게 하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아비나바굽타의 해석을 따라가며 나의 을 ? 카시미르 쉐이비즘 용어로, “나―의식”을 ? 알아채게 하려는 것이 그 목적이다. 그리고 그것이 신(神)이다. 기독교 용어로는 (마10:20)을 알아채고 느끼자는 것이다. ? 우리는 모두 “말을 한다.” 심지어 농아(聾啞)도 나름의 언어로 ? 수화(手話)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 스스로에게 말한다. 그들도 생각하는 존재이므로.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讀者)여! 혹 을 생각해보거나 관찰해본 적이 있는가? 즉 “내가 말을 할 때, 내 속에서 어떤 과정(현상)이 일어나기에, 내가 말을 하게 되는지를……” 내가 은…… 도대체 을 가리키고 있는가? 잠시 책을 덮고…… 그것을 느껴보라. 이 책은 에 대한 경험자(經驗者)들의 경험과 지혜를 자세히 전해 주는 책이다. 현대의 어떤 언어학자(스티븐 핑커)는 을 “언어 본능(the Language Instinct)”이라고 했다. ? 우리는 흔히 어떤 음식을 먹고는 “맛있다!”거나 “맛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필자는 “ 음식은 없다!”고 한다. 필자가 아는 한, 음식은 거의 불가능하다. 생각해 보라. 우리가 만드는 음식 중에 맛이 없는 것이 가능하겠는가! 이런 것을 카시미르 쉐이비즘의 말로 풀이하면, 과 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과 말이다. ? 각설하고, 이 삼위일체경(三位一體經) 『파라 트리쉬카』를 꾸미며 참고한 것들을 소개한다. 1. 『Para―trisika―Vivarana』 Jaideva Singh, 1998 (아래의 Bettina Baumer 그녀가 편집했다.) 2. 『Abhinavagupta’s Hermeneutics of the Absolute』 ― Anuttaraprakriya ― Bettina Baumer, 2011 3. 『Vac』 ? The concept of the Word in selected Hindu Tantras ― Andre Padoux, 1992 원래 『파라 트리쉬카 비바라나』 앞부분에 있는 과 뒤에 있는 은 여기서는 책의 부피를 고려하여 생략한다. 와 또 부분은 탄트라 사라의 해당하는 곳에서 (보다 자세히(?)) 다룬다. 바우치 서재(書齋)에서 < 3 > 이런 책을 읽으려면 [어떤 책을 읽고 있을 때, “내가 아주 간절하고, 진지하여 그 속에 푹 빠져들어 있을 때” ? 그 책의 문장이 묘사하는 내용 속에 빠져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전혀 아니다. ― 마치 그 활자가 “살아 있는” 것 같은, 아니 순간을 경험해본 적이 있는가? 그 순간 우리는 화들짝 놀란다. 이런 상황은 가 그 옛날 인도(印度)에서 강조하는 와 같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영성가의 경험에서 , 등으로 부르는 그 무엇……] 이것은 이 특징인 파쉬얀티와 마드야마 단계에서 이 특징인 의 경험이다. 이것은 모든 경전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목표다. 그러므로 에서는 의 실제적인 경험이 있다. 그것만이 사다―쉬바의 특성인데, 하나는 데비의 질문의 모습으로 하나는 바이라바의 대답의 모습으로, 그 안에 “D, e, v, i, u, v, a, ca” 와 “Bh, ai, r, a, va, u, v, a, ca”의 문자의 수단으로 “데비 우바차(데비가 물었다)”와 “바이라바 우바차(바이라바가 답했다)”라는 언어의 형태가 있다. 스왓찬다 탄트라는 말한다.사다―쉬바 자신이 스승과 제자의 위치를 떠맡고과 으로 탄트라를 드러내도다. 그러므로 신성의 은 항상(恒常)이고, 모든 경험자에서 방해받지 않는다. 그러니 인 그녀() 홀로, 와 사이에 지고의 관계를 구성한다. 에서는 ? 아눗타라(지고(至高), 더 없는 것)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 는 그 가르침과 일치하고, 오직 지고(至高)를 목표로 한다. 똑같은 것을 트리카―흐리다야도 말한다. “지고의 주는 그의 샥티를 통해 항상 창조성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를 내리고, (오직 은혜를 위해) 어떤 금(禁)함도 없이 현현하고 철수한다.” [참고로 여섯 가지의 관계(삼반다)가 있다. 1) 파라 삼반다 : 질문자와 대답자 둘 다 쉬바로, 최고의 관계다. 속으로 용해되는 것을 말한다. 2) 마하 삼반다 : 질문자는 사다―쉬바, 대답자는 쉬바다. 3) 안타랄라 삼반다 : 질문자 아난타밧타라카, 대답자 사다―쉬바. 4) 디뱌 삼반다 : 질문자 난다쿠마라, 대답자 아난타밧타라카. 5) 디뱌―아디뱌 삼반다 : 질문자 사낫쿠마라, 대답자 난디. 6) 아디뱌 삼반다 : 질문자와 대답자 둘 다 일 때다.] 그러니 거기에는 항상 아눗타라의 능동적 현존이 있다. 그래서 은 에서는 (어떤 욕망을) 와 , 으로 배분하고 할당하려는 이고, 에서는 (그 어떤) 분리의 느낌을 가진 이고, 에서는 , , 으로 구성되는 인 과 의 형태로 표현된다. 예를 들어 “아눗타라가 어떻게……” 이것은 바이라바의 저 이다. 그것의 핵심은 능가(凌駕)할 수 없는 나―의식이고, 쉬바와 샥티의 결합으로 생긴 동요(動搖)의 기쁨으로 가득하다. (여기의 동요는 현현의 충동을 말한다.) 트리카 전통(의 철학과 실천)에 따르면, 쉬바는 로 을, 또 샥티는 로 을 상징한다. 그것은 로,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의 생명이다. 그러므로 신성을 특정한 처소에 관련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 (“쉬바는 히말라야의 카일라사 산에 산다.”는 것 등) “그”의 경우에는 어떤 제한도 없기 때문에, “그”에게 특정 장소(공간)를 지정하는 것은 완전히 어불성설이다. 의 사실은, 과 의 구분이 없는 파라 바크의 수준에서는 늘 현존하는 실재이다. 이것이 여기서 말한 의미의 전부다. 모든 존재의 자연적인 상태인 참나는 자기 조명적이고, 자신과 다르지 않은 으로 즐겁다. 그 안에서는 질문자(데비)와 대답자(바이라바) 둘 모두가 그 자신인데, “나”로서 다음과 같이 비춘다. “나, 나 자신은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아는 놀라운 기쁨 때문에 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경전(經典)은 처음에는 “데비가 물었다. 쉬바여! 아눗타라가 어떻게……”로 시작하고, 중간에는 “바이라바가 답했다. 들어라, 복(福)을 받은 자여!……”라고 하고, 그 마지막은 “이런 것이 루드라―야말라이니 ― 쉬바와 샥티의 합일이니 ― 이를 수행하여 을 얻노라.”로 끝난다. 에서부터 까지, 이 모든 것은 라고 말한다. (은 27절의 설명을 참조하라.) 나 아비나바굽타는 비밀인 양상의 감춰진 부(富) 전체를 드러냈다. 그것은 사람이 자신을 쉬바와 동일시하게 만드는 가르침의 핵심이고, 또 항상 자신을 의 경험으로 이끈다. 이제 학생들(배우려는 이들)을 위해, 시(詩)로써 모든 가르침을 요약한다. 모든 거래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 지식의 일이든, 행위의 일이든 일어나는 모든 것은 분화(分化)하지 않은 파라 바크에서라네 연속의 순서로 처음인 파쉬얀티에서는 단지 만 있고, 마드야마에서는 지식과 행위가 내적이라 명확한 연속(連續)은 있을 수 없노라 파라에 의존하는 마드야마와 파쉬얀티는 마치 잠에서 깨어난 사람처럼 그 상태를 과거(過去)처럼 여기노니 파라는 구별이 없는 늘 현재(現在)로다 더 없는 것의 이 상태는 이런 식으로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 즉 와 , , 으로. 똑같은 것이 소마난다의 주석에도 있[는데, 나는 그 주석의 난점(難點)을 명확히 하려고 한]다. “항상 다섯 행위를 하려는 바이라바의, ‘데비가 물었다’의 형태에서, 에너지의 첫 박동 후에……” 에 대해서는 이미 다루었다. 이제 우리는 를 다루려고 한다. [는 ① 프라요자나(목표), ② 아디카라(자격), ③ 아비데야(주제), ④ 삼반다(관계)의 네 가지다.] “트리쉬카”는 라는 뜻의 복합어다. 그 셋은 를 가리키지만, 물리적인 면과 관련해서는 를, 영적(靈的)인 면과 관련해서는 를 가리키기도 한다. [은 다섯 가지이다. 즉 이고, 또 은 이다. 이 부분의 설명은 프라탸비갸 흐리다얌(11절)을 참조하라. 이것을 셋으로 분류하면, 빌라야와 아누그라하는 삼하라(소멸)에 포함되고, 또 비자―아바스타파나와 빌라파나는 차르와나(알아챔)에 포함될 것이다.] “이쉬카”는 를 말하며, 셋을 ― , , 를 다스리고 통제하는 여신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샤나”는 과 동일한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파라 샥티(지고의 신성의 의식)”가 ? 그녀는 즉시 셋의 구분을 초월하고 또 그것과 동일하다. ― 이 책의 주제다. 파라 샥티의 “파라”와 “셋(트리)의 이쉬카”가 합하여 책의 제목이 “파라 트리쉬카”이기 때문이다. [또 그런 뜻으로 “삼위일체경(三位一體經)”이란 부제를 달았다.] 트리쉬카의 다른 읽기로는 트림샤카가 있다. 이 트림샤카이다. 과 관련되는 트림쉬카는 잘못된 것이다. 그것은 절의 수(數)가 아니고, 트림샤카의 의미다. 어떤 경전은 말한다. “트림샤카의 뜻은 수천수만의 절(節)에서 선언되었다.” 과 의 관계는 지고의 관계다. 둘 다, 와 관련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미 강조한 것이다. 이 경전의 목표(프라요자나)는 이다. 이 해방 혹은 자유는 과 을 포함한다. 또 그것은 자신의 본성(本性)을 실현하여 를 그의 놀이로 여기는 사람의 성취다. 놀이는 단지 이다. 보통, 해탈을 , 이라고 한다. [묵티(해방)는 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을 말한다. 다른 말로, 을 말한다. 그리고 충동(衝動)은 모두 우리를 불행으로 몰고 간다는 말이 아니다. 단점(短點)은 개아가 더 높은 삶으로 오르려는 자극으로 작용한다.] 만약 이 사라진다면, 그런 자유의 선언은 무엇을 의미하며, 또 무엇과 관련한 자유인가? 스판다 카리카는 말한다.을 가진 자는끊임없이 신성(神性)과 연합하여세계 전체를 로 본다.그는 살아 있는 동안 해방되고, 의심은 없다. 이것은 곧 명확해질 것이다. 은 ― “와 은 똑같다!”― 이 경전의 목표를 구성하고, 또 이 목표는 의 절정이다. 에 대한 질문은 적절하지 않다. 그래서 , , 를 논의했다. [아비나바굽타는 이 경전의 ① 목표는 묵티 즉 자유라고 한다. 그는 이라는 대중적인 생각을 일축하고, 와 과의 동일시를 견지한다. 그는 ② “아디카리”라는 말을 직접 사용하지는 않고 암시만 한다. “ 만이 이 경전을 공부하기에 적합하다.” ③ 주제는 “나로서 항상 번쩍이고, 파라 바크 안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즉 ”라고 하며, ④ 관계에 대해서는 “와 의 관계는 다. 둘 다 와 관련하기 때문이다.”고 한다.] 아비나바굽타는 스왓찬다 탄트라의 한 구절을 인용하고, 크세마라자는 그것을 주석한다.사다―쉬바 자신이 스승과 제자의 위치를 떠맡고과 으로 탄트라를 드러내도다. “의 힘을 가진 주는, 사다―쉬바로서 와 의 수준을 떠맡는다. 스승과 제자의 위치는 ‘창조적 통찰의 영역에서’ 구절에서 설명된다.” 아비나바굽타는 탄트라 알로카에서 위 스왓찬다 탄트라 구절을 재미있는 말로 표현한다. “의식은 그렇게 스승과 제자의 위치에서 질문과 대답이 된다. 그 몸의 차이는 실질적이 아니다.” 자야라타는 그것을 또 이렇게 주석한다. “스승과 제자의 차이는 가 아닌가? 어디가 의식의 본성(과 단일성)의 곳인가? (이 반론에 대답하여) 이것은 실질적이 아니고, 실제가 아니다. 의식(意識)은 그의 로, 이들 다른 몸들을 그 자체 안에 나타나게 한다.” 에서, 다른 종류의 관계가 있다. 으로부터 까지의 하강 말이다. 스왓찬다 탄트라에서 를 신성 수준에서의 로 다룬다. 사다―쉬바는 갸나(지식)의 면을 나타내고, 이슈와라는 크리야(행위)의 면을 나타낸다. 이것은 “위대한 관계(마하 삼반다)”에 해당한다. 여기 파라 트리쉬카에서 아비나바굽타는 데비와 바이라바의 최고의 관계(파라 삼반다)를 발견한다. 그것은 다. (인용문 중에는 미리 인용하는 것이 더러 있다.) “바이라바는 그의 안에 우주의 확장 전체가 포함되어 영원한 응답자로서 거한다. 확장과 회귀라는 과정은 시간 너머여서, 이 은 한결같은 본성의 진리이다. 이것이 아눗타라와 관련되는 파라 삼반다이다. 나의 스승 샴부나타는 그것을 트리카 경전(經典)의 골자와 핵심이라고 했다.” 그는 다시 의 맥락에서 “질문”의 궁극적 의미를 다룬다. “(신성의) 지고한 은 그녀의 본성에 따른 확장의 찰나에는 바이라바와 다르지 않은데, 잇차 샥티(의지의 힘)라고 한다. 그녀의 실제적인 확장은 갸나 샥티(지식의 힘)로 파라―아파라 혹은 파쉬얀티 형태를 떠맡고, 또 크리야 샥티(행위의 힘)로 아파라 혹은 마드야마와 바이카리 형태를 떠맡는다.” “의 본성에 대한 물음을 이라고 한다. 바로 그 샥티인 데비가 에 대한 질문을 시작하는 자다. 이 가 이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으로 구성된다.”데비가 물었다. 에서 일어난 “데비가 물었다.”에 관련된 것을 아비나바굽타는 여러 가지 수준에서 해결하였다. ― 문법적으로, 신학적으로, 영적으로. 왜냐하면 데비의 질문에 따른 탄트라 전체는 오직 한 가지 목적이기 때문이다. 지반 묵티 즉 말이다. 그것은 데비와 바이라바의 의 접점이자 역동성이고, 최고 수준에서의 의 역동성이다. 또 그것은 가 자신의 정체성으로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일단 일인칭의 데비가 질문한 것으로 확립되면, “그러므로 에서는 의 실제적인 경험이 있다.” 전체적 의미는, 비록 궁극적으로는 오직 하나의 (신성의) 주체만이 있을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관계(關係)”를 가능하게 한다. 그것은 과 사이의 최고의 관계이다. “이것은 바이라바의 저 이다. 그것의 핵심은 능가(凌駕)할 수 없는 나―의식이고, 쉬바와 샥티의 결합으로 생긴 동요(動搖)의 기쁨으로 가득하다. 트리카 전통(의 철학과 실천)에 따르면, 쉬바는 로 을, 또 샥티는 로 을 상징한다. 그것은 로,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의 생명이다. 그러므로 신성을 특정한 처소(處所)에 관련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 ‘그’의 경우에는 어떤 제한도 없기 때문에, ‘그’에게 특정 장소(공간)를 지정하는 것은 완전히 어불성설이다.” 이 책의 라고 할 수 있는 5절로 들어가기 전에 아비나바굽타는 질문에 대한 요약을 주고 그것을 “트리카(삼위(三位))”와 관련시킨다. 으로 시작하는 1절의 데비의 질문은 삼위 중 “쉬바”와 관련되고, 로 시작하는 2절의 질문은 삼위 중 “샥티”와 관련된다. 그다음 는 삼위 중 “나라”와 관련되고, 그것은 웃타라 즉 에 해당하며, “나라”의 모든 면을 아우른다. 그러나 대안적인 것은 야말라와 관련된 두 가지 질문이다. “이 (곧) 야말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각각에 대한 분리된 질문은 정당화될 수 있다.”라는 것…… 이 문제에 대해서는 가슴에서 다룰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나가며 참고로, 이 책은 냐야 샤스트라에 따른 완전한 논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라탸비갸 흐리다얌에서 다루었다. 복습(復習)하자면 “1) 프라티갸(주장) : 산에 불이 났다. 2) 헤투(이유) : 연기가 난다. 3) 우다하라나(예) : 아궁이에 불을 땔 때 4) 우파나야(적용) : 산에 연기가 난다. 5) 니가마나(결론) : 산에 불이 났다.”라는 것 말이다. 은 프라티갸 즉 이고, 중간의 절들은 헤투(논리적인 논거), 우다하라나(예)와 우파나야(적용)를 이루고, 35절과 36절(이 책 삼위일체경 『파라 트리쉬카』에서는 36절과 37절)은 니가마나(결론)이다. 오래 전, 아내와 대구의 을 산책하던 때의 일이다. [두류는 는 뜻이다. 친나마스타……?!] 여름 저녁이었던 듯, 갑자기 소나기가 시작됐고, 아내는 비를 맞지 않으려고 걸음을 서두르며 나를 재촉했다. 그러나 를 보고, 아내는 짜증을 냈다. ‘옷이 젖고 감기라도 걸리지 않을까 하는…….’ 그걸 왜 모르겠는가!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이 마음이 급해지고 몸을 서두르게 된다. 그러나…… 그러나 , 마음이 움직일 일도, 걸음(몸)을 서두를 일도 없다. 비와 바람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우리에게 비유다. “아날로기아 엔티스”다. 우리가 살아가며 겪는 몇 줄기 소나기든, 모진 풍상(風霜)이든…… 가리지 않고 또 회피(回避)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서두를 일은 없다. 갑작스런 일지라도 맞으려고 든다면 - 겁내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에 현존한다면…… 우리는 내 몸이 죽어가는 것을 지켜볼 수 있고, 그리고 또 언제라도 내 마음(생각, 말)이 죽어가는 것도 지켜보며 이번 생(삶)을 유희(遊戱, 逍遙遊, 놀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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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의눈 / 야마자키 이사오 (지은이), 정우열 (옮긴이) /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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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의눈취미,실용야마자키 이사오 (지은이), 정우열 (옮긴이)
세계 최초의 가정용(콘솔형) 게임기는 오디세이(ODYSSEY)로 1972년 탄생했다. 지금 보면 게임기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수준이지만 집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에 모두가 열광했다. 그 후 수많은 게임기들이 등장했고 또 사라지며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이 책은 가정용 게임기의 역사를 한 권에 집대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중에는 대히트한 게임기, 완전 실패한 게임기도 있고 잊혀진 게임기도 있다. 진정한 레트로 게임 매니아라면 그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할 것이다. 이 책은 초 마이너한 게임기부터 그것 자체로 사회 현상이 된 패미컴, 플레이스테이션까지 거의 대부분의 가정용 게임기를 수록했다. 가정용 게임기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궁극의 소장본이다.서장 신화편 오디세이 / 텔레비전 테니스 / PONG / 텔레스포 / 텔레스포 주니어 / T.U.G / 챔피언 / 챔피언 디럭스 제1장 창세편 TV-FUN 시리즈 / TV-JACK 시리즈 / National 텔레비전 게임 / 히타치 비디오 게임 / 도시바 비디오 게임 / 칼라 텔레비전 게임 시리즈 / 채널F / 시스템10 / 블랙 재규어6 / 블랙 재규어4 / 벨콘 / 비디오 카셋티 록 / TV JACK 애드온 5000 / 슈퍼 비전 8000 / 텔스타 아케이드 / STUNT CYCLE / 비지콘 / 텔레비전 야구 게임 / 비디오 핀볼 / 레이싱 112 / 텔레비전 베이더 / 텔레비전 블록 시리즈 / 벽돌깨기 / 아타리VCS / 컴퓨터 TV 게임 제2장 여명편 카세트 비전 시리즈 / 인 텔레비전 / 퓨타 시리즈 / 오디세이2 / 맥스 머신 / 크리에이트 비전 / 다이나 비전 / 아르카디아 / 게임 퍼스컴 M5 시리즈 / 아타리2800 / 콜레코 비전 / 광속선 / Vectrex 제3장 패미컴 탄생편 패밀리 컴퓨터 시리즈 / 패밀리 컴퓨터 디스크 시스템 / 트윈 패미컴 / SG-1000 시리즈 / SC-3000 시리즈 / 오델로 멀티비전 / 세가 마크Ⅲ / 슈퍼 카세트 비전 시리즈 / RX-78 GUNDAM / TV 보이 / PV-1000 / PV-2000 라쿠가키 / 마이비전 제4장 닌텐도 포위망편 PC엔진 시리즈 / 메가 드라이브 시리즈 / 슈퍼 패미컴 시리즈 / 네오지오 시리즈 / 레이저 액티브 제5장 32비트 기기 전쟁 3DO 시리즈 / PC-FX / FM TOWNS 마티 / 아타리 재규어 / 세가 새턴 시리즈 /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 NINTENDO64 / 64DD / 버철보이 / 피핀 ATMARK / 루피 / 드림캐스트 시리즈 / 플레이스테이션2 시리즈 / Xbox / 닌텐도 게임큐브 시리즈 제6장 신시대편 Xbox360 / 플레이스테이션3 / Wii / Wii U / 플레이스테이션4 / Xbox One 매니악 대특집 자작 키트 초레어 현상품 퐁 테니스 아류 대백과 광고지와 카탈로그 모음 칼럼 아케이드 게임의 잡학 01~04 콘솔 게임의 역사 01~05 1970년대 세계는 혼란스러웠다 개성이 넘쳤던 1970년대 게임기 레트로 게임을 즐기자 2012년에 등장한 휴대용 메가 드라이브 3D 영상과 상성이 잘 맞는 게임업계 가정용 게임기는 영원히 진화한다 가정용 게임기 리스트대히트한 게임기, 폭망한 게임기, 잊혀진 게임기… 한 권에 모아서 보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인다! ★가정용 게임기의 도도한 역사를 담은 궁극의 소장본!★ 세계 최초의 가정용(콘솔형) 게임기는 작명 센스가 돋보이는 오디세이(ODYSSEY)로 1972년 탄생했다. 지금 보면 게임기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수준이지만 집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에 모두가 열광했다. 그 후 수많은 게임기들이 등장하고 사라지며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이 책은 가정용 게임기의 역사를 한 권에 집대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게임기 중에는 전 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게임기도 있고 대 참패를 기록한 게임기도 있다. 아직도 현역인 게임기가 있는 반면 완전히 잊혀진 게임기도 있다. 진정한 레트로 게임 매니아라면 그 모든 것을 머리와 가슴에 담고 싶을 것이다. 이 책은 초 마이너한 게임기부터 사회 현상이 되었던 패미컴,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까지, 본체는 물론 주변기기, 소프트, 뒷이야기들을 꼼꼼하게 수록했다. 아케이드 게임, 휴대용 게임기와 경쟁하며 발전해온 가정용 게임기의 도도한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게임기로 시대를 읽다! 컬렉터들도 전율할 방대한 정보의 집대성!★ 오디세이, PONG, 아타리VCS, 카세트 비전, 맥스 머신, 퓨타, 아르카디아, 광속선, 텔스타 아케이드란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세계에서 가장 안 팔린 게임기라는 오명의 피핀 앳마크를 아는가? 이 책은 마이너 게임기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지기에는 아쉬운 그 시절 게임기들을 소환한다. 여기에 드림캐스트, 네오지오, 패미컴,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등이 가세해 가정용 게임기의 장대한 역사를 완성한다. 가히 컬렉터들도 전율할 만한 방대한 작업이다. 게다가 게임기 하나 하나를 볼 때는 보이지 않던 시대의 흐름, 생활상의 변화, 게이머들의 인식 전환 등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뜻밖의 기쁨이다. 아케이드 게임의 쇠퇴, 닌텐도와 소니의 혈투, 세가의 이루지 못한 꿈, 휴대용 게임기와의 동반자적 경쟁 등도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성공한 게임기와 실패한 게임기들은 무엇이 달랐는지도 짐작해볼 수 있다. 게임기의 역사에 있어서도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닌텐도 컬렉터 야마자키 이사오가 레트로 게임 팬들에게 전하는 또 하나의 소중한 선물이 지금 막 도착했다.
시인의 영성 2
새물결플러스 / 차준희 (지은이) / 2022.09.05
25,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차준희 (지은이)
2021년에 출간되어 세종도서 학술 부분에 선정된 『시인의 영성 1: 시편 1-50편 해설과 묵상』의 연작이다. 저자는 신학 분야에서 출간된 대표적인 시편 주석서와 연구서의 대부분을 참조하여 분석하고, 그 내용을 시상을 잘 담은 제목과 간결한 주석으로 정리했다. 이처럼 전통적인 주석의 형식을 아우르면서도 각 시편의 구조와 내용 및 의미가 술술 읽히게끔 친절하게 서술한다. 또한 저자는 인간의 기쁨과 아픔과 슬픔과 절망을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향해 투영하는 시인의 영성이야말로 일반적인 시와는 다른 시편의 독특함을 드러내는 특성이라고 보고, 해설 말미에 묵상의 샘에서 길어 올린 메시지를 첨가하여 시인의 영성에 공명하는 독자의 영성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이 책은 분주한 목회 일정 가운데서도 깊은 연구를 통해 시편의 전반적인 내용과 메시지를 파악하고자 하는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이제 막 시편을 공부하는 신학도는 물론 시편의 깊은 맛을 묵상하고 싶은 일반 독자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어떤 목적으로 독서를 시작하든지 간에 저자의 친절한 해설을 벗 삼아 시편을 하나씩 읽고 묵상하다 보면, 우리가 호흡하며 살아가는 이 땅에서 느끼는 수평적 감정과 하나님의 하늘 보좌를 향해 올려드리는 수직 방향의 기도가 만나 빚어내는 영성의 십자가가 빛을 발하며 드러나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서문 집필 원칙과 의도 머리말: 시인의 영성을 찾아서 시편 51-100편 양식 51편 / 진정한 참회 이후에 맞이하는 새로운 창조: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52편 / 한순간의 재물 vs 영원한 하나님의 인자하심: “자기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53편 / 지각이 있는 자 vs 어리석은 자: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54편 / 하나님을 외면하는 자의 삶: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55편 / “배신”과 “신뢰” 사이의 인생: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라” 56편 / 두려움을 이기는 믿음: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내가 아나이다” 57편 / 두려움의 유일한 해독제인 주의 날개 그늘: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 58편 / 용서보다 앞선 분노의 표출: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59편 / 개인의 구원에서 하나님의 정의로: “나의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가 보게 하시리이다” 60편 / 하나님이 대신 밟아주심: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61편 / 거리감을 몰아내고 친밀감으로 채우는 기도: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62편 / 믿음을 재충전해주는 토설 기도: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63편 / 미래의 희망을 여는 은혜로운 과거의 기억과 묵상: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64편 / “원수 활 꾼” 앞에서 “하나님 활 꾼”을: “그들의 혀가 그들을 해함이라” 65편 / 인생의 풍요로움은 성소의 아름다움을 체험함으로써: “주의 은택으로 한 해를 관 씌우시니” 66편 / 살리고 단련시키시는 하나님: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보라” 67편 / 모두가 복 받는 세상: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 알리소서” 68편 / 우리를 업어주시는 하나님: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지시는 주” 69편 / 나의 원수에게 정의의 심판을: “주께서 나의 비방과 수치와 능욕을 아시나이다” 70편 / 조롱받는 그 순간: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71편 / 신뢰와 찬양으로 인생의 고비를 다스리다: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72편 / 가난한 자들의 탄식은 하나님에 대한 모욕: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며” 73편 / 물질적 축복보다 내적 친밀감이 우선: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74편 / 과거의 구원이 현재와 미래의 에너지원: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75편 / 세상의 혼돈 속에서도 굳건한 하나님의 기둥: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76편 / 약자 편에 서는 것은 하나님 편에 서는 것: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77편 /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발자취: “주의 발자취를 알 수 없었나이다” 78편 / 언제나 새로운 길을 여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아니하고” 79편 / 보복의 타이밍은 하나님의 몫: “그들의 품에 칠 배나 갚으소서” 80편 /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돌보소서” 81편 / 하나님의 말씀 먹기: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82편/ 약자를 무시하면 신성(神性)도 박탈된다: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83편 / 긴급 재활용 청구권인 기도: “바람에 날리는 지푸라기 같게 하소서” 84편 / 정직한 순례자: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85편 / 정의의 삶이 최선이다: “의와 화평이 서로 입 맞추었으며” 86편 / 찬양은 기도의 에너지원이다: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87편 / 한 가족인 인류: “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도다” 88편 / 하나님의 침묵 속의 임재: “나의 영혼에는 재난이 가득하며” 89편 / 하나님 없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 “주여, 그 전의 인자하심이 어디 있나이까?” 90편 / 지혜로운 마음: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91편 / 신실한 자의 의심 없는 친밀감 유지: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92편 / 악인을 낮추시고 의인을 높이시는 역전의 하나님: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93편 / 혼돈의 문을 막아주시는 하나님: “많은 물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크니이다” 94편 / 의인들의 정당한 호소인 복수의 기도: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빛을 비추어 주소서” 95편 / 하나님의 경고도 귀담아듣는 예배의 자리: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96편 / 공평과 의와 진실하심으로 세워진 하나님 나라: “그가 만민을 공평하게 심판하시리라” 97편 / 미래에 임할 하나님 나라를 “오늘” 누리며 기뻐하는 삶: “의인이여,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98편 / 혼돈을 질서로 만드는 삶: “그가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로다” 99편 / 하나님의 심판조차 찬양하는 영성: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100편 /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 맛보기: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참고문헌 시편은 “구약성경의 총체이자 요약집”이라 할 수 있다. 시편에는 구약성경의 중심 신앙인 “토라(율법) 신앙”, “역사 신앙”, “예언 신앙”, “지혜 신앙”, “묵시 신앙”이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형식적으로 제의와 축제, 찬양, 탄원, 감사에 사용된 시가 총망라되어 있다. 그런 까닭에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도 시편을 가리켜 “성경 전체를 담고 있는, 모든 것이 가장 아름답고 짧게 집약된 일종의 ‘작은 성경’(a Bible)”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한국교회는 이해와 공감이 쉬운 일부 시편에 집중하여 반복 설교함으로써 시편에 대한 편향적이고 빈곤한 신학적 이해를 낳는 데 일조해온 측면이 있다.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신학자들의 노력이 조금씩 축적된 결과 시편에 관한 연구와 이해가 확장되고 정교해진 측면이 있지만, 아쉽게도 일반인들이 어렵지 않게 시편 공부와 묵상을 엮어낼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지점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다. 목회자의 심성을 지닌 신학자로 평가받는 차준희 교수는 오랜 목회와 연구 생활을 통해 갖게 된 이런 문제의식을 해결하는 것을 일종의 사명으로 여기고, 그동안 분투해온 결과물을 『시인의 영성 2: 시편 51-100편 해설과 묵상』에 담아냈다. 이 책은 2021년에 출간되어 세종도서 학술 부분에 선정된 『시인의 영성 1: 시편 1-50편 해설과 묵상』의 연작이다. 저자는 신학 분야에서 출간된 대표적인 시편 주석서와 연구서의 대부분을 참조하여 분석하고, 그 내용을 시상을 잘 담은 제목과 간결한 주석으로 정리했다. 이처럼 전통적인 주석의 형식을 아우르면서도 각 시편의 구조와 내용 및 의미가 술술 읽히게끔 친절하게 서술한다. 또한 저자는 인간의 기쁨과 아픔과 슬픔과 절망을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향해 투영하는 시인의 영성이야말로 일반적인 시와는 다른 시편의 독특함을 드러내는 특성이라고 보고, 해설 말미에 묵상의 샘에서 길어 올린 메시지를 첨가하여 시인의 영성에 공명하는 독자의 영성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이 책은 분주한 목회 일정 가운데서도 깊은 연구를 통해 시편의 전반적인 내용과 메시지를 파악하고자 하는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이제 막 시편을 공부하는 신학도는 물론 시편의 깊은 맛을 묵상하고 싶은 일반 독자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어떤 목적으로 독서를 시작하든지 간에 저자의 친절한 해설을 벗 삼아 시편을 하나씩 읽고 묵상하다 보면, 우리가 호흡하며 살아가는 이 땅에서 느끼는 수평적 감정과 하나님의 하늘 보좌를 향해 올려드리는 수직 방향의 기도가 만나 빚어내는 영성의 십자가가 빛을 발하며 드러나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시편에서 대표적인 장르는 찬양시, 탄원시, 감사시다. 첫째, 찬양시는 “방향 설정의 시”(Psalms of Orientation)로서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자연 세계와 인간사회에서 오차 없이 작동되는 상태를 전제한다. 둘째, 탄원시는 “방향 상실의 시”(Psalms of Disorientation)로서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인간사회와 역사에서 잘 작동되지 않는 상황을 전제한다. 즉 하나님의 현존이 가려진 “하나님의 일식”(eclipse of God)의 순간을 전제로 한다(M. Buber). 셋째, 감사시는 “방향 재설정의 시”(Psalms of Reorientation)로서 길을 잃고 암초에 부딪혀서 헤매던 시인이 다시 길을 찾아 제 자리로 돌아온 이후 부른 시다. 현재 150편으로 구성된 시편은 각기 특정 장르로 구분될 수 있다. 장르 구분이 모호한 시편도 적지 않지만, 시편의 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장르 구분이 필수적이다. 장르를 파악해야 시편의 의도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_“머리말: 시인의 영성을 찾아서” 중에서 이 시편에서는 “두려움”과 “믿음”이 서로 경쟁한다. 시인은 “종일”(콜-하욤), 즉 오랫동안 고통에 시달렸다. 그러나 시인은 두려움 가운데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한다. 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함으로써 밀려드는 두려움에서 벗어난다. 믿음이 두려움을 밀어낸다.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확신은 인간들의 악한 행위로 인한 두려움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한다. 인간은 고통에 처했을 때 하나님이 부재(不在)하신다고 여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순간에도 우리의 탄식 소리를 들으시면서 우리가 흘리는 눈물을 한 방울도 놓치지 않고 그 양을 일일이 측량하고 계신다. 고통 가운데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은 하나님께 귀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믿음은 두려움을 완전히 몰아낼 수는 없지만 우리가 이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 이처럼 하나님을 의지하는 강력한 믿음이 세상이 주는 큰 두려움을 이긴다._56편 “두려움을 이기는 믿음” 중에서 강탈과 도적질로 불의한 재물을 축적하는 사람들이 심심찮게 발견된다. 하지만 성숙한 사람이라면 진정한 권능이 오직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믿음으로 그분의 개입과 판결을 잠잠히 기다려야 한다. 기다림의 과정에서 힘이 길러진다. 씨앗은 땅을 뚫고 나올 힘을 만든다. 알은 껍데기를 뚫고 나올 힘을 만든다. 번데기도 허물을 벗고 나올 힘을 만든다. 이처럼 기다림은 마냥 손 놓고 있는 상태가 아니다. 기다림에는 애간장을 녹이는 “토설 기도”가 동반된다. 이해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믿음이 흔들릴 때 “시시로”(베콜-에트: 그때마다) 하나님을 절대 의지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토설 기도를 함으로써 믿음을 재충전시켜야 한다. 우리는 이 시편을 통해 힘을 모으는 기다림과 마음을 토하는 토설 기도가 사람을 성숙한 자리로 이끈다는 사실을 배운다._62편 “믿음을 재충전해주는 토설 기도” 중에서
명심보감
홍익 / 추적 (엮은이), 백선혜 (옮긴이) / 2021.02.05
15,000원 ⟶ 13,500원(10% off)

홍익소설,일반추적 (엮은이), 백선혜 (옮긴이)
《명심보감(明心寶鑑)》은 고려 충렬왕 대의 학자 추적이 엮은 책으로, 예로부터 수신서의 교과서로 읽히며 만인의 인생 길잡이 역할을 해 왔다. 기본적인 인간관계 안에서 자신의 삶을 책임 있게 꾸려나가기 위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친절하고 간명한 문체로 제시하고 있다. 중국 고전에 등장하는 성현들의 금언과 명구를 편집해 놓은 《명심보감》의 ‘명심(明心)’은 마음을 밝게 한다는 뜻이고, ‘보감(寶鑑)’은 보물과 같은 거울로서의 교본이라는 뜻이다. 원래는 아동들을 위한 교양학습서 형태로 저술된 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마음을 밝히는 고전으로서 손색이 없어 오랫동안 소중한 고전으로 대접받아 왔다.옮긴이의 말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거울, 《명심보감》 1. 착하게 살아라[繼善] 2. 하늘을 두려워하라[天命] 3. 천명을 따르라[順命] 4. 효도를 하라[孝行] 5. 몸을 바르게 하라[正己] 6. 분수를 받아들여라[安分] 7. 마음을 보존하라[存心] 8. 성품을 경계하라[戒性] 9. 부지런히 배워라[勤學] 10. 자식을 가르쳐라[訓子] 11. 마음을 살펴라 _ 상[省心 上] 12. 마음을 살펴라 _ 하[省心 下] 13. 가르침을 세워라[立敎] 14. 정치를 잘하라[治政] 15. 집안을 잘 다스려라[治家] 16. 의리 있게 살아라[安義] 17. 예절을 따르라[遵禮] 18. 말을 조심하라[言語] 19. 친구를 잘 사귀어라[交友] 20. 훌륭한 여성이 되라[婦行] 21. 덧붙임[增補] 22. 반성을 위한 여덟 곡의 노래[八反歌八首] 23. 효도를 하라 속편[孝行 續] 24. 청렴하게 살아라[廉義] 25. 배움을 권장한다[勸學]시대를 초월하여 가정교육의 첫 번째 권장도서로 손꼽히는 책 《명심보감(明心寶鑑)》은 고려 충렬왕 대의 학자 추적이 엮은 책으로, 예로부터 수신서의 교과서로 읽히며 만인의 인생 길잡이 역할을 해 왔다. 기본적인 인간관계 안에서 자신의 삶을 책임 있게 꾸려나가기 위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친절하고 간명한 문체로 제시하고 있다. 중국 고전에 등장하는 성현들의 금언과 명구를 편집해 놓은 《명심보감》의 ‘명심(明心)’은 마음을 밝게 한다는 뜻이고, ‘보감(寶鑑)’은 보물과 같은 거울로서의 교본이라는 뜻이다. 원래는 아동들을 위한 교양학습서 형태로 저술된 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마음을 밝히는 고전으로서 손색이 없어 오랫동안 소중한 고전으로 대접받아 왔다. 마음을 밝게 하는 보물 같은 거울 역할을 하는 최고 고전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격언, 금언 등은 하나같이 소중한 교훈이 되어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를 이끈다. 자식으로서, 부모로서, 형으로서, 아우로서, 아내로서, 친구로서, 제자로서, 한 가정 안에서든 사회 안에서든 윗사람으로서,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책임지고 꾸려가야 할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양한 형식으로 생각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명심보감》은 《탈무드》나 《채근담》에 견주어 조금도 손색이 없는 지혜서이자, 동시에 남녀노소 누구나 읽어도 삶의 영양분으로 삼을 만한 내용들이 풍부하게 수록된 고전이다. 소중한 자녀의 인생 앞에 명심보감 한 권 놓아주는 여유가 장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그럴 만한 가치를 지닌 우리의 최고 고전이다.배우기를 두루두루 하고 뜻을 돈독히 하며 묻기를 간절히 하고 생각을 가까이 있는 것부터 하나하나 해나가라. 인(仁)은 그 가운데 있다. (자하1)- ‘9. 부지런히 배워라[勤學]’ 중에서. 일이 아무리 사소해도 실제로 하지 않으면 이룰 수가 없다. 자식이 아무리 똑똑해도 가르치지 않으면 현명해지지 않는다. (장자)- ‘10. 자식을 가르쳐라[訓子]’ 중에서. 정치를 하는 요체는 바로 공정함과 청렴함이다. 집안을 이루는 도리는 바로 검소함과 부지런함이다. (《경행록》)- ‘13. 가르침을 세워라[立敎]’ 중에서.
최성윤 교수와 함께 읽는 허생전 / 양반전
서연비람 / 박지원 (지은이), 최성윤 (엮은이)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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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비람소설,일반박지원 (지은이), 최성윤 (엮은이)
서연비람 고전 문학 전집 다섯 번째 작품으로 연암 박지원의 한문 단편들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아홉 편을 묶어 낸다. 「허생전」, 「호질」, 「양반전」 세 편의 이야기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익숙한 작품들과 최근에 여러 선집에 수록되어 읽히고 있는 「광문자전」, 「예덕선생전」, 「민옹전」, 「김신선전」, 「마장전」, 「열녀함양박씨전」 등 나머지 여섯 편의 이야기도 수록했다. 박지원의 이야기가 가지는 기본적인 재미와 더불어 독특한 비판 정신, 풍자의 묘가 어우러진 이 작품들은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성찰적 읽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의 현실 인식과 문제의식은 상당 부분 현대의 실정에도 유효하며, 따라서 그의 작품은 현대 사회의 부조리나 모순을 타개할 만한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고전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책머리에 『허생전/양반전 』를 읽기 전에 허생전 옥갑야화 하나, 배은망덕한 역관의 최후 옥갑야화 둘, 역관의 은혜에 보답한 여인 옥갑야화 셋, 옛 주인의 손자를 거둔 임씨 옥갑야화 넷, 역관 변승업이 재산을 흩어 버린 이유 옥갑야화 다섯, 허생전 옥갑야화 여섯, 조 감사가 만난 중들 「허생전」을 쓰고 나서 「허생전」 꼼꼼히 읽기 호질 우연히 읽게 된 재미있는 이야기 선비라는 고기 과부의 방을 찾아간 선비 범의 꾸중 뒷이야기 「호질」 꼼꼼히 읽기 양반전 양반 사고팔기 양반이 이런 거라면 「양반전」 꼼꼼히 읽기 이름 없는 사람들을 기리는 이야기 광문자전 예덕선생전 민옹전 김신선전 마장전 열녀함양박씨전 해설 박지원과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하여 최성윤 교수의 재미있고 깊이 있는 해설로 만나는 연암 박지원의 한문 단편들 현대어로 쉽게 풀어써 친근하게 다가오면서도 연암의 비판 정신과 풍자의 묘가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성찰적 읽기의 기회를 제공 서연비람 고전 문학 전집 다섯 번째 작품으로 연암 박지원의 한문 단편들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아홉 편을 묶어 낸다. 「허생전」, 「호질」, 「양반전」 세 편의 이야기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익숙한 작품들과 최근에 여러 선집에 수록되어 읽히고 있는 「광문자전」, 「예덕선생전」, 「민옹전」, 「김신선전」, 「마장전」, 「열녀함양박씨전」 등 나머지 여섯 편의 이야기도 수록했다. 박지원의 이야기가 가지는 기본적인 재미와 더불어 독특한 비판 정신, 풍자의 묘가 어우러진 이 작품들은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성찰적 읽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의 현실 인식과 문제의식은 상당 부분 현대의 실정에도 유효하며, 따라서 그의 작품은 현대 사회의 부조리나 모순을 타개할 만한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고전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들 중 「허생전」과 「호질」, 「양반전」은 나머지 작품들과 성격을 달리하고 있어 앞에 묶었다. 뒤의 여섯 작품이 실존 인물의 전기 혹은 실기의 성격을 짙게 드러내고 있다면, 앞의 세 작품은 허구적 창작 요소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허생전」, 「호질」, 「양반전」은 양반 사회와 그 사회의 기득권층인 양반을 전면에 내세워 그들을 은근히 비꼬거나 통렬하게 질타하는 작품이다. 그에 비하면 나머지 여섯 작품의 주인공들은 사회의 주류나 기득권층과는 거리가 먼 인물로 설정되어 있는데, 연암의 눈은 오히려 그들에게서 긍정적인 성격을 이끌어 내고 세상에 선보이려 하는 것이다. 박지원의 작품들은 한문으로 창작된 것들이어서 한글로 번역해 놓은 텍스트의 경우 문장의 성격과 느낌이 각각 다를 수밖에 없다. 기존의 선집들이 가진 번역 문장의 한계를 모두 극복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최성윤 교수와 함께 읽는 허생전/양반전』은 이야기의 원형을 훼손함이 없이 현대어로 쉽게 풀어쓰기 위해 노력했다. 할 수 있는 한 문장들이 길어지지 않도록 유의하였으며, 하나의 문장 안에 여러 의미 단위들이 집약되어 글 읽기를 방해하지 않도록 신경을 썼다. 딱딱한 옛날 문장을 읽는 것이 아니라 재미난 옛날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박지원의 작품들에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다.삼십 년 전쯤에 있었던 일이라네요. 빈털터리나 다름없이 북경에 갔던 한 역관이 있었답니다. 그는 조선으로 귀국할 무렵이 되자 단골 가게 주인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작별 인사를 하면서 몹시 서럽게 눈물을 흘렸다지요. 단골 가게 주인은 이상하게 생각하여 왜 그러느냐고 까닭을 물었습니다. 역관은 가슴을 치는 시늉을 해 가며 하소연을 늘어놓았습니다.“압록강을 건널 적에 남이 부탁한 은을 몰래 숨겨 갖고 오다가 그만 들켰지 뭡니까. 그 바람에 제 몫까지 관청에 모조리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이제 빈손으로 돌아가면 무얼 먹고살지 막막하기 짝이 없습니다. 차라리 돌아가지 않고 여기서 죽는 게 낫겠습니다.”역관은 갑자기 품속에서 칼을 뽑아 들고 자살을 하려고 했습니다. 상점 주인은 깜짝 놀라서 급히 그를 끌어안으며 칼을 빼앗고 물었습니다.“빼앗긴 은이 얼마나 되기에 목숨을 끊으려고 그러오?”“삼천 냥이랍니다.”주인은 역관을 위로하며 말했습니다.“대장부가 그래서야 쓰겠소? 몸이 없어질까 걱정이지, 어찌 돈 없어지는 것을 걱정한단 말이오? 만약 그대가 여기서 죽는다면 집에서 눈 빠지게 기다리는 처자식은 어떡하라고 그러시오? 자, 그러지 말고 내가 만 냥을 빌려 줄 테니 잘 늘려 보시오. 다섯 해 동안이면 만 냥은 벌 수 있을 거요. 그러면 그때 가서 본전만 갚으시오.”역관은 수없이 허리를 굽혀 절을 하며 주인에게 고맙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고는 얻은 돈 만 냥으로 이것저것 물품을 사서 조선으로 돌아갔습니다. 사람들이 이런 사정을 알 턱이 없지요. 모두들 그의 재주가 신통하여 중국에서 돈을 벌었거니 생각했답니다.상점 주인의 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과연 역관은 다섯 해 만에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본전만 갚으라는 주인의 말이 있었지만, 이자를 후하게 쳐서 갚아도 남을 만큼 막대한 재물을 모았던 것입니다.그런데 부자가 되고 보니 엉큼한 본심이 나타나고 말았습니다. 아니, 그의 생각이 달라졌다기보다는 처음부터 은혜를 갚을 생각이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순진한 중국인을 속여서 제 욕심을 채우겠다는 것이었겠지요.그는 역관들을 관리하는 관청인 사역원에 찾아가 명부에서 제 이름을 빼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북경에 가지 않았습니다.무심한 시간이 여러 해 흘렀습니다. 어느 날 역관은 북경으로 출장 가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역관은 친구에게 넌지시 부탁했습니다.“북경의 시장에 가면 아무개라는 상점 주인을 만나게 될 걸세. 주인은 틀림없이 내 소식과 안부를 물어볼 거야. 그러면 시치미를 딱 떼고 우리 가족이 모두 염병에 걸려 죽었다고만 말해 주게.”친구는 어이가 없었습니다.“아니, 그럼 날더러 거짓말을 하라는 건가?”친구는 곤란한 기색을 보이며 주저하였습니다. 그러자 역관은 친구의 손을 은근히 잡으며 다시 한번 꾀었습니다.“자네가 그렇게 둘러대 주기만 한다면 백 냥을 주겠네.”친구는 찜찜한 마음을 떨치지 못하고 북경 가는 길에 올랐습니다. 동리자의 아들들은 북곽 선생과 동리자의 위선적인 모습을 목격했으면서도 그 상황의 본질을 깨닫지 못한다. 자신들의 어머니가 과연 열녀인지 의심할 줄도 모르고 눈앞의 북곽 선생을 천 년 묵은 여우일 것이라고 믿는 등 허상에 빠져 있다.어찌 보면 순진한 모습일 수도 있지만 관점을 달리하면 어리석은 모습이기도 하다. 이들의 순진한 모습에 주목하여 이 부분을 읽는다면 다섯 아들은 북곽 선생을 곤경에 빠뜨리고 결과적으로 그의 허위를 폭로하는 역할을 하는 주변 인물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반대로 어리석은 모습에 주목한다면 이는 양반들의 이중성을 올바로 파악하지 못하고 현실 사회의 모순에 대해 의문을 갖지 못하는 우매한 백성들을 풍자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북곽 선생은 옷을 털고 일어나 얼른 자리를 떠나려 하였습니다. 자신의 꼴을 누구에겐가 들킬까 걱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쩌면 좋죠? 마침 이른 새벽 밭 갈러 나온 농부가 북곽 선생이 엎드려 있는 모습을 먼발치에서 보고 말았습니다. 농부는 의아하여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선생님, 이 꼭두새벽에 벌판에 대고 웬 절을 그렇게 하고 계십니까?”북곽 선생은 시치미를 뚝 떼며 말했답니다.“옛 성인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이 높다 해도 머리를 아니 숙일 수 없고, 땅이 두텁다 해도 조심스럽게 딛지 않을 수 없다’ 하셨느니라.”양반 사회의 본질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은 이야기 후반부에 등장하는 농부도 마찬가지이다. 똥을 뒤집어쓰고 비굴한 자세로 엎드려 있는 북곽 선생을 발견하고도 그에 대한 고정 관념 때문에 눈앞의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어리석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하지만 이 역시 달리 보면 불륜이 들통나서 도망치다가 범에게 봉변을 당한 선비와 누구보다 먼저 밭을 갈러 나온 부지런한 농부의 새벽을 겹쳐 놓음으로써 모두가 잠든 시간을 활용하는 두 사람의 방법을 절묘하게 대조시킨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다. 어느 춥고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날이었습니다. 거지 아이들은 모두 저마다 구걸을 하러 거리로 나가고 광문은 병을 앓고 있는 아이와 단둘이 남게 되었습니다. 아픈 아이를 돌보고 있던 광문은 아이가 점점 병이 심해져서 오들오들 떨며 끙끙 앓는 소리를 내는 게 여간 딱하지 않았습니다.환자의 머리맡에 앉아 있던 광문은 보다 못해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습니다. 아이에게 밥이라도 한 그릇 얻어다 먹이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아이가 힘을 차리고 일어나 앉을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거지 소굴 밖의 찬바람이 할퀴듯 광문의 몸을 파고들었습니다. 광문은 걸음을 재촉하여 가까운 곳의 인심 좋은 집 쪽으로 내달렸습니다.얼마 지나지 않아 밥을 얻어 돌아온 광문은 그만 맥이 쭉 빠져 버렸습니다. 앓던 아이가 이미 죽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광문은 아이를 붙잡고 넋이 나간 듯 구슬프게 흐느꼈습니다.그러던 중 구걸을 나갔던 아이들이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아이들은 광문이 앓던 아이를 죽인 것이라고 생각하고는 우르르 달려들어 마구 때리기 시작했습니다.광문은 그만 기가 막혔습니다. 억울한 것은 둘째 치고 계속 맞다 보면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바깥으로 광문은 쫓겨나듯 달려 나와 정처 없이 도망쳤습니다.캄캄한 밤이었습니다. 광문은 엉금엉금 기다시피 해서 어느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낯선 사람이 들어오는 것을 본 개가 사납게 짖기 시작했습니다. 개 짖는 소리에 밖으로 나온 집주인은 도둑이라고 생각하고 광문을 잡아서 꽁꽁 묶었습니다.광문은 울면서 소리쳤습니다.“저는 도둑이 아닙니다. 저를 죽이려는 아이들을 피해서 도망 온 것이에요. 정 믿지 못하시겠다면 날이 밝는 대로 거리에 나가서 무슨 사정인지 한번 알아보십시오.”집주인은 광문의 얼굴을 물끄러미 들여다보았습니다. 표정이나 목소리가 퍽 순진하고 거짓말을 할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광문을 묶은 줄을 다시 풀어 주었습니다.몸이 자유로워진 광문은 꾸벅,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는 밖으로 나가려다가 다시 돌아서서 집주인에게 말했습니다.“나리, 저에게 필요한 데가 있어 그러니 거적 한 장만 주시면 안 될까요?”주인은 광문의 부탁을 선선히 들어 주었습니다. 광문은 다시 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는 돌아서서 걸어갔습니다.광문의 뒷모습을 한참 바라보고 있던 집주인은 문득 궁금증이 일었습니다. 그래서 몰래 광문의 뒤를 밟아 보았습니다. 광문은 거적을 들고 터덜터덜 한참을 걸었습니다.
초판본 위대한 개츠비 (미니북)
더스토리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은이), 이기선 (옮긴이) /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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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소설,일반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은이), 이기선 (옮긴이)
전 세계 부동의 스테디셀러,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가 남긴 불멸의 고전, 위대한 개츠비 의 초판본을 표지디자인으로 한 미니북. 아메리칸드림의 자화상을 여과 없이 드러낸 소설로, 피츠제럴드는 <위대한 개츠비>를 "자신이 영어로 쓴 소설 중에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할 만큼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부와 성공에 대한 열망과 낭만적 사랑은 평생 피츠제럴드의 문학을 지배한 모티프이다. 이 작품에는 개츠비의 낭만적 삶을 통해 미국의 과도기와 인간의 근원적 욕망, 젊은 날에 이루지 못한 사랑과 희망이 절절하게 표현되어 있다. 미국 현대 문학의 지평을 열면서 인간의 욕망과 순수함을 모두 아울렀다.위대한 개츠비 작품 해설 | 개츠비식 사랑과 낭만적 삶에 대한 희망 작가 연보 미국 현대 문학의 지평을 최고의 작품 《위대한 개츠비》 1925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수록 전 세계 부동의 스테디셀러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가 남긴 불멸의 고전, 위대한 개츠비 미국을 대표하는 문호, 피츠제럴드는 1925년 《위대한 개츠비》를 발표하면서 일약 미국 문단의 총아로 인정받았다. 그만큼 《위대한 개츠비》를 빼놓고 미국 현대 소설을 이야기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1920년대의 미국은 청교도적인 경건함이 무너지면서 허황된 물질주의와 도덕적 해이와 쾌락만을 쫓는 사회적 분위기, 부와 지위에 집착하는 허영심 등 혼란과 무질서의 시대였다.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는 아메리칸드림의 자화상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피츠제럴드는《위대한 개츠비》를 “자신이 영어로 쓴 소설 중에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할 만큼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위대한 개츠비》는 그의 세계관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현재까지도 부동의 스테디셀러이다. 《위대한 개츠비》의 의미가 남다른 것은 암울한 시대적 위기만을 보여 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설이 내포하고 있는 상징과 이미지, 구체적인 묘사와 표현력, 새롭고 파격적인 시점 등 문학적으로도 대단히 뛰어난 예술성을 지니고 있다. 잃어버린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는 삶을 대하는 태도와 사랑에 대한 간절함, 인간 본연의 쓸쓸함과 고독에 흠뻑 빠질 수 있게 한다. 부와 성공에 대한 열망과 낭만적 사랑은 평생 피츠제럴드의 문학을 지배한 모티프이다. 이 작품에는 개츠비의 낭만적 삶을 통해 미국의 과도기와 인간의 근원적 욕망, 젊은 날에 이루지 못한 사랑과 희망이 절절하게 표현되어 있다. 서정적인 묘사와 기발한 풍자, 빛나는 문장이 어우러져 지금까지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을 만나는 듯한 매력적인 《위대한 개츠비》를 새롭게 만나 보자. 미국 현대 문학의 지평을 열면서 인간의 욕망과 순수함을 모두 아우른 《위대한 개츠비》는 시대를 거슬러 여전히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딸 바보가 그렸어
소담출판사 / 김진형 글 / 2015.01.23
13,800원 ⟶ 12,420원(10% off)

소담출판사소설,일반김진형 글
교육청에서도 인정한 딸바보, 솔이 아빠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 <딸바보가 그렸어>는 동제의 블로그에서 시작된 그림 에세이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김진형 작가는, 어느 날 딸 목말을 태워주다가 문득 자라버린 아이의 무게를 느끼고 지난 시간이 아쉬워지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그는 그날 이후 매일 밤 컴퓨터를 붙잡고 앉아 딸과의 추억을 그리기 시작했다. '눈에 넣으면 아파', '육아(育兒)는 육아(育我)다' 등 10년 차 광고 아트디렉터의 센스와, 아버지로서 느끼는 진실된 감정을 버무려 딸과의 이야기를 때로는 허심탄회하게, 때로는 위트 있게 풀어냈다. 'soulpapa'라는 아이디를 만들어 블로그와 지역 맘 카페에 그림을 게재했다. '딸바보가 그렸어'는 지역 맘 카페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이곳저곳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연재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블로그와 카페,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에서 건당 200만 뷰를 기록했고, 이러한 열풍을 감지한 교육청과 굿네이버스에서 러브콜을 받아 원고를 그리기도 했다. '딸바보'를 타이틀로 걸고 있지만 딸에게만 국한되지 않은 공감 스토리와, 둔하고, 의욕만 앞서고, 밤이 되어서야만 볼 수 있는 서툰 아빠지만 사랑만은 가득 품고 있는 한 아버지의 모습이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프롤로그 01 예비 아빠기 임신 소식 012 산부인과 가는 길 014 초음파 사진 016 태명 짓기 017 보이기 시작했다 018 사 오라며 019 아들일까 딸일까 020 운전이 달라졌어요 022 꿈에서 만나다 023 치마보다 기저귀 024 아이스크림 사 오는 아빠 025 몰래 먹기 026 상전 놀이 028 발차기 030 땡기네 032 태교 여행 034 느낌 아니까 036 너의 목소리가 들려 038 아내의 다리 040 쥐를 잡자 042 불편해졌어 044 요가 데이트 046 태교의 추억 048 임부 우울증 050 예정일 052 미루지 마 054 02 아빠 됐어요 진통 교향곡 060 제1악장 062 제2악장 063 제3악장 064 제4악장 065 태어났다 066 아빠 닮았네 068 발바닥 통성명 069 첫날 밤 070 목 조심 072 운전이 무서워 074 조리원 찜질방 075 모유 수유 076 울음소리 077 미역국 파티 078 이름 짓기 080 출생신고 082 사진을 보면 083 집중이 안 돼 084 조리원 남녀 086 03 아빠 한 살 아이 컨택 090 안을 땐 손 조심 091 네일 케어 092 때로는 얄미워 093 필요한 사람 094 트림 미션 098 왜 울어 100 울음의 이유 102 산후 우울증 103 목욕의 자세 104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106 손 탄 자장가 108 눕히는 기술 110 쓰담 쓰담 114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200만 뷰 교육청에서도 인정한 딸바보, 솔이 아빠의 필살 육아기! 교육청에서도 인정한 딸바보, 솔이 아빠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다. 『딸바보가 그렸어』는 동제의 블로그에서 시작된 그림 에세이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김진형 작가는, 어느 날 딸 목말을 태워주다가 문득 자라버린 아이의 무게를 느끼고 지난 시간이 아쉬워지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그는 그날 이후 매일 밤 컴퓨터를 붙잡고 앉아 딸과의 추억을 그리기 시작했다. ‘눈에 넣으면 아파’, ‘육아(育兒)는 육아(育我)다’ 등 10년 차 광고 아트디렉터의 센스와, 아버지로서 느끼는 진실된 감정을 버무려 딸과의 이야기를 때로는 허심탄회하게, 때로는 위트 있게 풀어냈다. ‘soulpapa’라는 아이디를 만들어 블로그와 지역 맘 카페에 그림을 게재했다. ‘딸바보가 그렸어’는 지역 맘 카페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이곳저곳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연재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블로그와 카페,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에서 건당 200만 뷰를 기록했고, 이러한 열풍을 감지한 교육청과 굿네이버스에서 러브콜을 받아 원고를 그리기도 했다. ‘딸바보’를 타이틀로 걸고 있지만 딸에게만 국한되지 않은 공감 스토리와, 둔하고, 의욕만 앞서고, 밤이 되어서야만 볼 수 있는 서툰 아빠지만 사랑만은 가득 품고 있는 한 아버지의 모습이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아이를 생각하며 회사에서의 고된 하루를 견디고, 아픈 마음을 숨기고 야단도 치며, 종일 딸에게 시달리다가도 자기 전에 휴대폰으로 찍은 아이의 사진을 보고 미소 짓는 모습은 여느 부모들과 다르지 않다. 어쩔 수 없이 매일 아침 이별을 해야 하지만 아이의 미소를 떠올리면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는 4년 차 아빠의 좌충우돌 육아기가 육아와 회사 생활 사이에서 울고 웃는 이 땅의 평범한 어머니 아버지에게, 그리고 예비부부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힘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부모는 아이를 낳고, 아이는 부모를 성장시킨다 철없는 남편에서 딸바보 아빠가 되기까지 4년간의 솔직 발랄 육아 일기 ‘딸바보가 그렸어’가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끈 이유는 복합적이다. 아버지가 쓰는 육아 일기라는 점도 있고, 아이와의 일상 에피소드를 센스 있게 그려내 부모들의 공감을 자아냈다는 점도 그중 하나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평범한 남자에서 남편으로,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 성장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는 점이다. 비위도 약하고, 주말 낮에는 늦잠 자기에 바쁘고, 평생을 소년의 감성으로 살려 했던 한 남자가 딸과 놀아주기 위해 주말에 일찍 일어나고, 식사 중에 기저귀를 갈아주고, 아내와 밤새 돌아가며 수유를 한다. 딸이 옆집 아들과 손을 잡으면 화가 나고, 딸 시집보내는 꿈은 역대 최악의 악몽으로 꼽지만 장난감을 치울 때면 딸아이와 투닥거리는 등, 때로는 질투하고, 때로는 지치지만, 딸아이와 하루하루 알콩달콩 사랑을 쌓아가고 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예뻐진다 했던가. 그 대상이 30대 아버지일지라도 그 말은 유효한 것 같다. 어머니의 섬세하고 꼼꼼한 사랑과는 달리, 서투르게 표현할 수밖에 없는 아버지의 사랑이라도 말이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곧 나를 성장시키는 과정’이라 김진형 작가는 말한다. 잘하는 게 없어도, 돈이 없어도 아빠라는 이유만으로 ‘나’를 사랑해주는 존재,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사랑을 주는 것이 한 사람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알려준 존재, 아이. 10년 차 직장 생활에 비하면 아이와 지낸 4년은 짧다. 하지만 아이가 주는 이유 없는 사랑과, 수십 년 넘게 모르고 살았던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는 데에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다. 아이를 키우고서야 비로소 그것을 깨달은 딸바보 아빠의 일기장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가슴이 훈훈해져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0~24개월 잘 자는 아이의 비결
서사원 / 김지현, 김민정 (지은이) / 2023.09.27
17,500원 ⟶ 15,750원(10% off)

서사원건강,요리김지현, 김민정 (지은이)
대한민국 1위 수면 컨설팅 회사로 자리잡은 <슬립베러베이비>. 미국 IPSP 수면 교육 공식 컨설턴트인 수면 교육 전문가들이 1년에 약 1,000곳 가정의 아이 맞춤 수면 교육을 도와주고 있다. 수면 교육 성공률은 96%(나머지 4%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작하지 못하고 포기한 분들)이다. 초보 부모와 아이를 위해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생체리듬이 아직 발달하지 않을 시기에 아이가 자연스럽게 낮밤을 구분하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생체시계에 맞춰 엄마가 도와줘야 한다. 길잡이가 되어줄 상세한 수면 교육 스케줄. 아이 기질과 상황에 맞게 참고해서 적용할 수 있다.프롤로그 1장 수면 교육이 필요한 이유 수면 교육이란 무엇일까요? 수면 교육은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수면 교육 YES or NO -수면 교육을 하면 애착에 문제가 생긴다? NO -아이 기질에 따라, 수면 교육이 통하지 않는다? NO -개월 수에 맞춘 수면 교육이 따로 있다? YES -수면 교육을 해야 아기가 독립성, 자기절제력을 갖는다? YES/NO -수면 교육은 한 번에 성공해야 한다? NO -밤 8시 전에 자야, 성장 발달이 잘 된다? YES -모유수유 아기는 통잠을 잘 수 없나요? NO -수면 교육할 때, 아이 고집을 꺾으려고 울리는 것이다? NO 수면 교육은 부모의 기질도 중요하다 2장 아이가 태어나기 전 알아야 할 수면 교육의 기초 나는 어떤 엄마가 되고 싶은가 육아 방향 설정하기 수면 교육을 위한 마음 다지기 0 아기는 왜 못 잘까요? 영아돌연사 증후군은 무엇인가요? 안전하면서 예쁜 두상을 위한 팁 모유수유 vs 분유수유 결정하기 -모유수유의 장점 -모유수유의 단점 -분유수유의 장점 -분유수유의 단점 산후우울증, 산후 우울감 이해하기 똑똑하게 산후관리사님 도움받기 쌍둥이도 수면 교육 가능한가요? 3장 아이가 태어난 후 알아야 할 수면 교육의 기초 자주 쓰는 수면 교육 용어 설명 안전한 수면 환경 갖추기 -아기 원목 침대 -백색소음기 -스와들, 보낭형 슬립핑백 -빛 조절 해주기 -아이방 카메라 -침대 분리하기 -침구류 사용 -인형 -방 안 온습도 -쪽쪽이 사용하기 기본적인 위생 관리 갖추기 -목욕 -눈곱 관리 -코 관리 -배꼽(제대) 관리 -손톱 관리 우는 아이 진정시키는 꿀팁 -5S’s 방법 -영아 산통과 베이비 마사지 -마녀 시간 -먹놀잠 수유텀은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 새벽에는 먹여야 할까요? 새벽수유의 모든 것 -새벽수유 서서히 줄이는 TIP 꿈수하고 있는데, 계속 해도 괜찮나요? -꿈수 가이드라인 분유를 바꿔야 할 때 -분유 바꾸는 TIP 4장 아이를 파악하는 실전 수면 교육 우리 아이 하루 스케줄 짜기 -아침 기상시간 잡기 -아기 잠신호 파악해서 낮잠 시간 잡기 -밤잠 취침시간 잡기 5장 개월별 수면 교육 스케줄 [1단계] 수면 교육 준비하기 -수면 교육 구체적인 목표 정하기 [2단계] 수면의식 세팅하기 -낮잠 수면의식 -밤잠 수면의식 [3단계] 수면 교육 방법 선택하기 -쉬닥법 -안눕법 -점진적으로 잠연관 없애기 -퍼버법 [4단계] 먹놀잠에 따른 개월별 수면 교육 스케줄 계획하기 생후 0~30일 하루 스케줄 -신생아 0주~4주 참고할 수 있는 하루 스케줄 생후 30~59일차 하루 스케줄 -30~59일까지 참고할 수 있는 하루 스케줄 생후 2개월(60~89일) 하루 스케줄 -60~89일까지 참고할 수 있는 하루 스케줄 생후 3개월(90~119일) 하루 스케줄 -90~119일까지 참고할 수 있는 하루 스케줄 4~6개월 하루 스케줄 -4~6개월(120~209일) 참고할 수 있는 하루 스케줄 7~11개월 하루 스케줄 -7~11개월(210~330일) 참고할 수 있는 하루 스케줄 12~14개월(낮잠 2회) 하루 스케줄 -12~14개월(낮잠 2회) 참고할 수 있는 하루 스케줄 14~24개월(낮잠 1회) 하루 스케줄 -14~24개월(낮잠 1회) 참고할 수 있는 하루 스케줄 6장 수면 교육 Q&A 아이의 발달과 성장으로 수면의 어려움을 겪을 때 수면 환경 수면 교육 쌍둥이 수면 교육 형제 또는 자매 수면 교육 [부록] 본문 출처 및 참고 사이트 [별첨] 슬립베러베이비 수면기록표초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영유아 수면 교육의 모든 것 수면교육 컨설팅 업계 1위, 슬립베러베이비 미국 IPSP 수면교육 공식 컨설턴트의 신뢰할 수 있는 수면 교육 가이드 초보 부모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0~24개월 월령별 수면 교육 스케줄 제공 “아기는 눕히면 그냥 자는 거 아닌가요?!” 어떻게 잠드는지 모르는 아이에게 ‘스스로 자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열 달 동안 엄마 자궁 안에 있다가 세상 밖으로 나와서, 어떻게 잠드는지 모르는 아이에게 ‘스스로 자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수면 교육입니다. 아기 재우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수많은 소아과 선생님들께서 입을 모아 얘기하듯, ‘아기의 수면은 배워야 하는 기술(learned skill)’입니다. 그러니 배우지도 못한 아기가 잠자기 힘들어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합니다. 가나다라 한글도 배우지 않은 아이에게, “한숨 자고 일어나서 ‘사과’라고 적어봐! 다른 애들은 잘 적던데?”라고 강요하는 것과 같습니다. ‘스스로’ 잘 수 없는 아이는 수면 사이클을 스스로 연결할 수 없으며, 통잠을 잘 가능성은 더더욱 없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수면 교육 공식 컨설턴트가 알려드립니다. 대한민국 1위 수면 컨설팅 회사로 자리잡은 <슬립베러베이비>. 미국 IPSP 수면 교육 공식 컨설턴트인 수면 교육 전문가들이 1년에 약 1,000곳 가정의 아이 맞춤 수면 교육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수면 교육 성공률은 96%(나머지 4%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작하지 못하고 포기한 분들)입니다. 초보 부모와 아이를 위해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초보 부모의 필수 길잡이, 0~24개월 주차별 수면 교육 스케줄 제공 생체리듬이 아직 발달하지 않을 시기에 아이가 자연스럽게 낮밤을 구분하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생체시계에 맞춰 엄마가 도와줘야 합니다. 길잡이가 되어줄 상세한 수면 교육 스케줄. 아이 기질과 상황에 맞게 참고해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꿀잠, 통잠 자는 행복한 육아 시작해볼까요! 어떻게 잠드는지 모르는 아이에게 ‘스스로 자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이 책은 수면 교육에 대한 기본과 개념, 출산 전부터 육아하는 부모님들의 힘든 시간을 함께 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아이를 품고 계신 상황이라면, ‘우리 아이가 잘 자고 잘 먹는 아이였음 좋겠다’는 마음으로 읽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필자들도 그런 길을 지나왔기에, 선배 엄마로서 “조금 더 알고 육아에 임했다면 이렇게 힘들진 않았을텐데”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이 책이 모든 독자들에게 아이의 수면과 육아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올바른 개념을 잡을 수 있는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필자들 역시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각자 커리어 우먼으로 사회에서 활동하다가 결혼을 하고, 감사하게도 아이가 찾아왔고, 출산을 겪고, 육아 전투를 치르고 있습니다. 실전 신생아 육아, 참 많이도 헤맸습니다. 회복실에서 만난 모유수유 전문가는 신생아는 한 번에 10~20ml의 양을 먹어야 하며, 많은 양을 먹으면 소아 비만, 당뇨 위험이 증가한다며 경고했습니다. 초보 엄마아빠는 그분의 말 한마디에 잔뜩 긴장해서 꼬박꼬박 20ml씩만 아기에게 수유했습니다. 왜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기는 집에 돌아온 지 이틀 만에 하도 울어서 목이 다 쉬어 버렸습니다. 산후조리사 선생님이 아기를 보시고는 “아이가 너무 적은 양을 먹으니 배가 고파서 밤새 울었네요.” 하면서 젖병 가득 분유를 타서 주니 아기는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열심히 먹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아기에게 미안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아기를 먹이는 것도 이토록 힘들었는데요. 아이 ‘잠’은 더더욱 어려웠습니다. 아이를 재우기 위해 두 시간 동안 짐볼을 튕기고, 잠이 들면 침대에 내려놓고, 또 깨서 울고, 이 과정을 한 달 반을 반복했습니다. 손목은 남아나지 않았고, 출산 당시 꼬리뼈가 골절되어 채 회복되지 않은 몸으로 아이를 케어하다 보니 점점 지쳐갔습니다. 그치지 않는 울음에 한참을 달래도 보고, 넋 놓고 지켜도 보고, 매일 밤 뭐가 문제일까 생각하며 답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도 기다리던 아이였는데, 매일 밤 부둥켜안고 울고 있을 줄이야. 내가 그런 엄마가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그저 계획대로 잘 되리라 생각했던 게 부끄러웠습니다. 낮에는 언제 어떻게 낮잠을 재우는지, 아무리 유튜브를 보고 전문 서적을 읽어도 모르겠더라고요. 유튜브에서는 아이를 7~8시에 재우라고 하는데, 저희 아이는 8시부터 수면 준비에 들어가면 밤 10시에나 잠이 들었답니다. 밤 8시가 되면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전투 태세가 되었죠. 나중에 정확하게 전문적으로 수면에 대해서 공부하고 보니, 1개월 아이는 밤 9~10시에 재우는 것임을 알고, 정말 많이 후회했습니다. 무지한 엄마가 우리 아이에게 맞지 않는 무분별한 정보를 습득해서 아이도, 부모도 2시간 동안 매일 고생했다는 사실이 너무 속상했습니다. 출산 전에 열심히 검색하고, 책도 들여다보며 잘 준비했다 생각했는데 ‘실전 육아는 지식만으로는 부족하구나’라고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답을 알려주고 방향을 잡아주면서, 내가 맞다고 이야기해줄 누군가가 간절했습니다. 한국에서 딸 산후조리를 도우러 와주신 엄마는 제가 너무 힘들까봐,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며칠 동안만이라도 아이를 같은 방에서 재워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니, 그렇게 울던 아이가 엎드린 자세에서 토닥이면서 재우니 잘 자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 순간 몸은 편했지만, 마음은 너무 불편했습니다. ‘영아 돌연사 때문에 엎드려 재우면 안 된다고 했는데, 어쩌지?’라는 갈등의 기로에 놓여 있었죠. ‘당장 너무 힘드니까 저렇게 재우긴 하겠지만, 괜찮겠지?’라는 마음에 압도당한 그 며칠, 친정어머니도 마음이 불편하신지 “괜찮아! 너도 이렇게 잤어” 하시면서도 현실은 새벽에 벌떡벌떡 일어나서 아기가 숨을 쉬나 확인하셨다고 합니다. ‘아이의 안전보다 내가 당장 힘드니, 위험하다고 해도 이렇게라도 재워야지’ 하는 마음을 갖게 된 것에서 수면 교육으로 이어졌고, 환자들을 케어하는 산부인과 병동 간호사, 아이들을 가르치던 선생님에서, 저희처럼 도움이 필요한 많은 어머님과 아이들을 돕기 위해 아이 수면을 깊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필자들은 공부와 노력의 결실로 미국에서 영유아 전문 수면 교육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아이를 재우고, 주말에도 밤낮없이 공부했습니다. 공부한 지 수개월이 지나고, 조그맣게 컨설팅 회사를 차려 초보 부모님들을 도와주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노력한 결과,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수면 컨설팅 업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 총 13명의 수면 교육 자격증 보유 전문가들이 1년에 약 1,000 가정의 아이 맞춤 수면 교육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슬립베러베이비의 수면 교육 성공률은 96%이며, 나머지 4%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작하지 못하고 포기한 분들입니다. 수면 교육을 하고 싶지 않거나, 할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고, 위로 받으며, 수면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수면 교육은 ‘아이가 스스로 잠들고 올바른, 건강한 수면 습관을 잡는 교육’입니다. 수면 교육은 누구에게나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 없이 아이를 울리고, 분리수면을 하고, 정확하지 않은 퍼버법(점진적으로 개입하는 길이가 늘어나는 교육법, 빠른 효과를 보기 때문에 많이 선택한다.)만이 수면 교육은 절대 아닙니다. 어른도 수면의식이나 수면 위생에 신경을 씁니다. 적당한 방 온도, 조명, 쾌적한 환경, 자기 전에 씻는 개인위생까지, 항상 자기 전에 반복적으로 시행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른으로 커가는 과정에서 건강과 직결되고 일생에 가장 중요한 일부분 중 하나인 ‘수면’ 생활은 아이에게 올바르고 건강한 습관을 잡아주는 과정입니다. 많은 소아과 의사들은 수면 교육은 아이에게 필수이며, 수면은 배우는 기술learned skill이라고 합니다. 배워야 아는 기술이기 때문에 부모로서 양질의 수면을 아이에게 알려주기 위해 수면 교육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배워야 하는 기술은 시간이 걸립니다. 하루 아침에 울지 않고 웃으면서 자면 얼마나 좋을까요. 슬프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수면 교육은 마치 아이에게 처음으로 자전거를 가르치는 것과 같습니다. 많이 넘어지고 다칠 수 있어요. 울 수도 있죠. 하루, 일주일 못 탔다고 포기하지도 않습니다. 매일 나가서 연습하고 결국 성공합니다.
사회복지의 이해
한국학술정보 / 정헌영 지음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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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정헌영 지음
머리말 제1장 현대사회의 인간과 사회복지 제1절 인간이란 무엇인가? 제2절 사회적 위험과 사회문제 제3절 욕구의 이해 제4절 사회복지의 기능과 역할 제2장 사회복지의 개념 제1절 사회복지의 정의 제2절 사회복지의 관련 개념 제3절 사회복지의 기준 제4절 사회복지의 관점 제3장 사회복지의 이념과 가치 제1절 사회복지의 이념 제2절 사회복지의 가치 제4장 사회복지의 기원과 발달 제1절 선진국 복지제도의 발달 제2절 우리나라 사회복지의 발달사 제5장 사회복지의 구성요소 제1절 사회복지의 주체 제2절 사회복지의 객체(대상) 제3절 사회복지급여 제4절 전달체계 제5절 재원 제6장 빈곤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제1절 빈곤의 개념과 측정 제2절 빈곤정책의 변화 제3절 생활보호제도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제7장 한국의 공공부조 제1절 공공부조의 의의 제2절 공공부조 제도 제8장 사회보험 제1절 사회보험의 의의 제2절 사회보험 제도 제9장 노인복지 제1절 노인의 특성과 고령화 제2절 노인문제와 욕구 제3절 노인복지의 실태 제4절 노인복지의 과제 제10장 아동복지 제1절 아동복지의 의의와 특징 제2절 지지적 아동복지 제3절 보충적 아동복지 제4절 대리적 아동복지 제5절 아동복지의 과제 제11장 장애인 복지 제1절 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제2절 장애의 유형 제3절 장애인의 생활과 장애인복지 제4절 장애인복지의 과제 제12장 여성복지 제1절 여성과 사회복지 제2절 여성복지의 역사적변화 제3절 여성복지의 주요 내용 제4절 사회복지에서의 여성차별 제5절 여성복지의 과제 참고문헌
손글씨 성경 : 야고보서~요한계시록 (신약 8)
MISSION TORCH / MISSION TORCH 편집부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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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TORCH소설,일반MISSION TORCH 편집부 (지은이)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다. 360°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으며,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다. 쓰다가 잘못 쓸 경우를 대비하여 지워지는 볼펜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손글씨성경을 만들 수 있다.야고보서~요한계시록 / 서론.개요 ... 2 공동체 성경쓰기운동_써바이블 ... 8 야고보서(본문) ... 9 베드로전서(본문) ... 19 베드로후서(본문) ... 29 요한일서(본문) ... 35 요한이서(본문) ... 45 요한삼서(본문) ... 47 유다서(본문) ... 49 요한계시록(본문) ... 52 주기도문 ... 94 십계명 ... 95 판권 ... 96의 특징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습니다. 360°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습니다. 쓰다가 잘못 쓸 경우를 대비하여 지워지는 볼펜 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손글씨성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공동체 성경쓰기 운동_ 써바이블 “써(Write) 바이블(Bible)”은 공동체 성경쓰기의 타이틀로, 우리의 생존(Survival)에 성경이 가장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가장 기본인 말씀으로 돌아가기를 시작하자 는 손글씨성경쓰기 운동입니다. ▶ 손글씨 성경_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기다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라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성경)으로부터 모든 역 사를 이루어 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읽 고, 묵상하고, 다시 적용하는 ‘신앙인의 삶’을 가장 우선순위에 둡니다. 말씀을 읽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고,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없고, 말씀을 적용 하지 않고 성화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고 마음판에 새기기 위하여 쓰기의 중요 성과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성경읽기와 쓰기의 중요성과 필요성 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계획을 담고 있기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② 성경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 니다. ③ 성경은 우리를 구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④ 성경은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⑤ 성경을 읽고 쓰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