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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북하우스 / 오히라 미쓰요 글, 김인경 역 / 200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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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
소설,일반
오히라 미쓰요 글, 김인경 역
을 쓴 저자의 청소년 문제에 대한 상담 사례 수록집. 어머니를 \'죽여버리겠다\'며 공공연히 폭력을 행사하는 아이, 친구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부모의 지갑에서 돈을 훔치는 아이, 왕따를 당해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 왕따를 시키는 것을 즐기고 친구를 폭행하는 아이, 의붓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한 뒤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는 아이 등 왕따에서 부터 아동학대, 자폐증, 원조교제, 약물중독에 이르는 다양한 청소년 문제에 대한 상담 사례를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담았다.. 프롤로그 ...9 제1장 어머니들에게 . \"이해하려는 마음\" 그것이 아이를 구합니다 ...17 . 행복한 가족 흉내내기 ...26 .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어머니\" ...31 . 부모가 마음에 새겨야 할 십계명 ...40 . 어머니들에게서 온 편지 ...41 . 미쓰요의 독벽-안경은 장식용?! ...117 제2장 아이들에게-한때 아이였던 당신에게 . 제가 만나본 소년 소녀들 ...121 . 꿈을 빼앗겨서 ...132 . 역시 집이 좋아 ...136 . 죽으면 안돼 ...140 . 소년법에 댜한 단상 ...144 . 아이들에게서 온 편지 ...147 . 미쓰요의 독백-최고 메뉴 네코마타기?! ...186 제3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 아빠 ...189 . 할머니 ...194 . 양부 ...198 . 엄마 ...203 . 미쓰요의 독백-아메짱 ...207 제4장 오히라의 자격증 강좌 . 경험이 부족한 빈대 변호사 시절 ...211 . 사법고시 합격 ...214 . 안녕하세요 ...218 . 나의 공부 노트 ...222 . 독자들에게서 온 편지 ...226 . 미쓰요의 독백-해보고 싶은 발표회 ...246 제5장 여성 법률 상담 . 가정폭력 재판 ...249 . 스토커에 못 이겨 자살 미수 ...252 . 먼저 부부관계를 회복하는 것부터 ...258 . 독자들에게서 온 편지 ...261 . 미쓰요의 독백-마이센 저금 ...275 . 에필로그 ...277 . 옮기고 나서 ...283 극으로 치닫는 우리 청소년들! 며칠 전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업중에 한 고등학생이 급우의 등을 칼로 찌르고 달아나는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에 붙잡힌 학생은 영화 를 40여 차례 보고 용기를 얻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르게 되었다고 말하여 우리를 놀라게 했다. 그 사건을 계기로 한국 영화의 폭력성에 대한 비판여론이 높아지고 있지만, 우리 청소년들의 일탈과 범죄를 단순히 영화 탓으로 돌리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보다는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좀더 일찍 귀기울이지 않고 성적과 능력만을 최고로 여기는 어른들의 잘못된 태도 때문에, 청소년들이 비행 속으로 점점 더 깊이 빠져드는 것은 아닐까.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는 소설이나 영화의 그것보다 생생하고 드라마틱하다. 그러나 여과되지 않은 인생체험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대중적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필요 이상의 과장이나 비약을 담은 다른 책들과는 그 성격이 다르다. 비행청소년들, 그리고 비행청소년을 둔 부모들의 간절한 목소리와 이에 대한 오히라 미쓰요의 혼신의 답변. 그것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의 어떤 소설도 인간의 생보다 더 극적이고 기막힐 수는 없다는 것을 절감한다. 비행청소년에서 비행청소년 담당 변호사가 된 오히라 미쓰요!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의 저자 오히라 미쓰요의 삶은 그 자체가 한편의 감동적인 드라마이다. 오히라 미쓰요는 중학교 때 왕따를 당하자 이를 비관하여 할복자살을 기도, 다행히 목숨은 건졌으나 급우들로부터 \'염라대왕도 마다한 애\'라는 조롱을 받아야 했다. 그 뒤 한순간을 즐기는 찰나적인 생활에 탐닉, 야쿠자 보스와 결혼, 아이를 낳고 이혼, 호스티스의 세계를 전전하다 인생의 변화를 맞는다. 그 이후 공부에만 매달려서 공인중개사, 사법서사 자격시험, 그리고 \'일본에서 제일 어려운 시험\'이라는 사법고시에 차례로 합격하여 변호사가 된다. 오히라 미쓰요는 현재 청소년사건 전문 변호사로서 비행청소년들의 갱생을 위해 힘쓰고 있다. 희망을 구하는 갈급한 목소리들! - 그러니까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는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잡지 『여성자신』에 연재되었던 오히라 미쓰요의 상담글들을 모은 것이다. 절망의 끝에서 오히라 변호사에게 도움을 갈구하는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사람들의 목소리에서 절박한 생의 의지를 엿볼수 있다. 이것을 자신의 체험으로 알기 때문에 오히라 변호사의 답변도 섣불리 쉬운 해결을 제시하지 않고 조심스러운 언어로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감싸안아주며 다시 한번 용기를 얻어 살아낼 것을 말한다. 문제가 있는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애절한 사연들 ... 부모에게 ‘죽여버리겠다’는 말을 서슴지 않고 폭력을 휘두르며 각성제 복용, 왕따, 등교거부, 원조교제 등의 일탈을 거듭하는 자녀들 때문에 괴로워하는 어머니들에게 오히라 변호사는 그 무엇보다도 따뜻하고 진심어린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반대로 왕따를 당하고 자살을 기도하고 각성제와 원조교제의 늪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선배 비행 청소년\'으로서 깊은 이해를 보여주며 그래도 용기를 내어 다시 한번 살아볼 것을 강조한다. 오히라 변호사가 말하는 1. \'말 잘 듣는 아이\'를 원하지 마세요 2. 세상 이목에 너무 구애받지 말고, 자기 아이를 보세요 3. 마지막 보금자리가 되어주세요-“노력해라”라는 말은 조심스럽게 4. SOS 사인을 놓치지 마세요 5. 목숨까지 걸겠다는 각오로 믿고, 믿고, 또 믿어주세요 6. 아이들 마음에 다가가세요 7 \'잘못 끼워진 단추\'를 제대로 끼우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까지 되돌아보세요 8. 희망을 갖게 해주세요 9 서두르지 말고, 시간을 들이세요 10. 모든 문제를 어머니 혼자서 끌어안고 끙끙 앓지 마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에는 영어의 관계대명사도 모르던 오히라 변호사가 한국어, 중국어, 영어, 말레이시아어에 능통해진 방법과 각종 자격증 및 고시 공부법에 대한 가이드, 그리고 가족에 대해 느끼는 오히라의 단상들이 실려 있어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로 우리에게 알려진 오히라 미쓰요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게 한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는 삶에 쫓겨 자녀와 진실된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는 부모들과 막막하게 다가오는 미래로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자녀교육과 인생상담의 지침서 역할을 해준다. 무엇보다도 다행스러운 일은,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어느 곳에서든 새출발을 할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행복해질 자격이 있을까요”라고 하셨는데, 물론입니다. 당신은 이미, 자신의 행복을 향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나가고 있습니다. 남은 일은, 그것을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저에게 고백하신 것으로,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지셨나요? 과거에 있었던 모든 일들을 기억에서 지우거나 잊기는 어렵겠지요. 큰 도움은 될 수 없겠지만, 이곳에 당신의 고뇌와 고통을 반만이라도 놓고 가세요. 조금이라도 가벼워진 마음으로, 새로운 행복을 만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분, 지금을 소중히 지내세요.
혁신가의 질문
북 / 박영준 지음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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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소설,일반
박영준 지음
대한민국에서 질문이 사라졌다. 2010년 서울 G20 정상회담에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기자들에게 질문하기를 요청했다. “누구 없나요? 아무도 없나요?” 하지만 침묵은 이어졌고, 어느 누구도 질문하려고 하지 않았다. 질문이 사라진 교실, 질문이 사라진 대한민국, 왜 우리는 질문하기를 어려워하는가? 질문하지 않는 국민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 의 저자 질문디자인연구소 소장 박영준은 혁신은 마음속에 숨겨진 물음표를 찾아내는 것으로 시작된다고 말한다. ‘왜, 만약 ~한다면, 그리고 어떻게’라는 익숙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것이 아닌, 바로 그 궁금함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방법으로 제시한다. 나를 변화시키고, 내가 속한 공동체를 변화시키고,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가기를 희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다시 질문이라는 키워드를 던지고 있다.프롤로그 _질문하지 않으면 대통령은 왕이 된다 1부 [Why] 왜 다르게 질문해야 하는가 01. 왜 질문이 어려운가 02. 왜 다르게 질문해야 하는가 03. 더 좋은 질문이란 04. 질문에는 어떤 힘이 있을까 2부 [What if] 만약 다르게 질문한다면 05. 질문의 하수, 중수, 고수 : 고수의 질문은 무엇이 다른가 06. 바라봄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질문 : 다르게 보기 위해서는 다르게 물어야 한다 07. 만남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질문 :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08. 문제해결의 차이를 만드는 질문 : 진짜 그게 문제일까 09. 변화를 촉진하는 질문 : 무엇을 먼저 물어야 하는가 10. 창의성을 촉진하는 질문 : 창의성을 촉진하기 위한 효과적인 질문은 무엇일까 11. 공감을 촉진하는 질문 : 착한 사마리아인은 어떤 질문을 했을까 3부 [?] 질문어 탐구_ 질문을 질문답게 만드는 단어는 무엇인가 12. 질문어 탐구 (1) 물음표 : 물음표, 끝낼까? 시작할까¿ 13. 질문어 탐구 (2) 왜(Why) : ‘왜'라는 질문이 필요한 이유 14. 질문어 탐구 (3) 누구(Who) : 누구에게 묻고 있는가 15. 질문어 탐구 (4) 어디(Where) : 답은 어디에 있는가 16. 질문어 탐구 (5) 무엇(What) : 무엇보다 중요한 질문은 무엇인가 17. 질문어 탐구 (6) 얼마나(How much/many) : 당신의 물통은 얼마나 채워져 있습니까 18. 질문어 탐구 (7) 어떻게(How): 노하우를 획득하는 질문 4부 [How] 질문의 연금술 19. 핵심단어(씨앗단어) 찾기 : 단 하나의 단어는 무엇인가? 20. 관점 디자인 (1) : 관점이 달라져야 질문이 달라진다 21. 관점 디자인 (2) : 고착화된 관점에서 벗어나기 22. 관점 디자인 (3) : 만약 관점을 변화시킬 도구와 방법이 있다면 23. 관점 디자인 (4) : 선을 그어야 다른 관점이 보인다 24. 관점 디자인 (5) : 끈을 이어야 관계가 보인다 25. 관점 디자인 (6) : 틈을 찾아야 가능성이 보인다 26. 관점 디자인 (7) : 한 줄로 세우면 공략 지점이 보인다 27. 손으로 하는 질문_ ¿질문 메모술 : 생각만 해서는 질문이 발전하지 않는다 에필로그 Q_ 하루 질문 : 최선을 다하지 못해 후회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감사의 글 참고문헌혁신은 숨겨진 물음표를 발견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WHY, WHAT IF, HOW의 기술 “의문을 지닌 채 현재를 살아라. 그러면 나도 모르게 먼 훗날 대답을 지닌 채 살아갈 날이 올 것이다.” _라이너 마리아 릴케 대한민국에서 질문이 사라졌다. 2010년 서울 G20 정상회담에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기자들에게 질문하기를 요청했다. “누구 없나요? 아무도 없나요?” 하지만 침묵은 이어졌고, 어느 누구도 질문하려고 하지 않았다. 질문이 사라진 교실, 질문이 사라진 대한민국, 왜 우리는 질문하기를 어려워하는가? 질문하지 않는 국민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 <혁신가의 질문>의 저자 질문디자인연구소 소장 박영준은 혁신은 마음속에 숨겨진 물음표를 찾아내는 것으로 시작된다고 말한다. ‘왜, 만약 ~한다면, 그리고 어떻게’라는 익숙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것이 아닌, 바로 그 궁금함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방법으로 제시한다. 나를 변화시키고, 내가 속한 공동체를 변화시키고,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가기를 희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다시 질문이라는 키워드를 던지고 있다. 당연하지Surely : 우리는 너무도 쉽게 “당연하지”라는 말을 남발한다. 당연한 것에 의문을 제기하지 못한다면, 당연한 세상에 갇혀 길을 잃게 될 것이다. 세상의 수많은 현상이 지금 이 모양인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이렇게 된 것에는 이유가 있고, 대개 그 이유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낸 것이다. 당연한 것이라기보다는 인위적인 것이다.왜 그런 거야Why :“왜 그런 거야?”라는 질문을 던지면 이 숨 막히는 ‘당연한 세계’에 작은 균열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그 틈에서 새로운 혁신의 싹이 자랄 수 있다. 우리가 다르게 질문하지 못하는 것은 ‘다르게 질문하기’가 익숙하지 않아서일 수 있다. 우리에게는 다르게 질문할 가능성과 저력이 있다. 다만 아직 훈련되지 않은 것뿐이다. 아니면 다르게 질문하기를 허락하지 않는 문화와 환경 속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다르게 질문하는 능력’을 망각한 것이다. 잊어버렸다면 일깨우면 되고, 미숙하면 훈련하면 된다 _ 본문 26p(1부 왜 다르게 질문해야 하는가) 셰익스피어는 햄릿을 통해 진짜 문제를 우리에게 선물해주었다.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래, 꿈도 꾸겠지. 아, 이게 문제다!”그렇다. 우리는 꿈을 꾸고 있는 상태이고, 진실로 문제인 것은 아직 꿈에서 깬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다. 꿈에서 깨지 못한 채 죽느냐, 사느냐 따위의 문제에 사로잡혀 삶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이기느냐, 지느냐 따위의 문제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오늘 뭐 하지?”의 문제에 답하고 있는 것이다.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매출을 늘리려면 뭘 해야 하지?”를 묻고 있는 것이다.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아이들에게 “너는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하고 묻고 있는 것이다. _본문 46~47p
청년 도배사 이야기
궁리 / 배윤슬 (지은이) /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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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
소설,일반
배윤슬 (지은이)
건설 현장에서 시작된 새로운 도전,도배 일을 통해 만난 또 다른 나,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아메리카노와 조각케이크 좋아하는 청년 도배의 에세이. 그는 지난 몇 년간 수많은 벽들에 자신만의 정성스런 손길로 벽지를 바르는 도배사로 일해왔다. 그의 원래 전공은 사회복지학, 대학 졸업 후 전공을 살려 취업을 하였지만 조직문화에 불합리한 면들을 목격하고 회의를 느끼며 자신에게 더 잘 맞는 업을 찾아나섰다. 『청년 도배사 이야기』는 건설현장 그중 ‘도배’라는, 우리에게는 익숙하지만 제대로 잘 알지 못했던 분야에서 여성으로 일하는 모습을 지난 2년간 꾸준히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도배를 시작한 것과 마찬가지로 언젠가는 또 다른 일에 도전할 수 있다는 다양한 가능성의 문을 열어두고 있다.| 들어가며 | 나는 도배가 좋다 Part 1 새로운 문턱 앞에서 도전, 그러나 도피 도배를 향한 첫걸음 그러니까 노가다? 너희는 아주 운 좋게 일하는 거야 건설 현장 청년들 삶의 자세를 알려준 사람들 Part 2 까마득한 천장을 올려다보다 벽지와 친해지기 일당이 오르지 않을 때 하자 보수, 일을 대하는 자세 집이 지어져 가는 모습 도배, 만만한 일 아닙니다 Part 3 벽과 모서리가 만나는 곳 도배사의 의식주 도배사의 몸 현장 도배의 사계절 도배사의 휴가 도배사도 아메리카노 좋아한답니다 Part 4 창문 밖을 내다보며 도배를 하며 포기한 것들 나 홀로 일터에서 느끼는 고독 재능과 노력 지속 가능하고 안전하게 일하고 싶다 도배사의 애환 도배의 내일 내 곁의 지지자들 | 나가며 | 다시 벽 앞에 서다건설 현장에서 시작된 새로운 도전, 도배 일을 통해 만난 또 다른 나,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아메리카노와 조각케이크 좋아하는 청년 도배사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2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경험했다. 펜스 너머로만 보았던 ‘건설 현장’에 들어가 난생처음 보는 환경에서 일을 했다. 지어져가는 아파트 안에서 시멘트벽을 벽지로 채워가며 몸을 써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일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 새롭고 낯선 직업에 도전한 내게 무한한 지지를 보내는 주변의 사람들이 있었는가 하면, 내 직업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숨기지 않고 내비치는 사람도 있었다. 비슷한 일을 한다는 이유로 SNS를 통한 관심과 응원을 받기도 했으나 지저분한 옷을 입고 일한다는 이유만으로 무시와 차별을 받기도 했다. 그만두고 싶을 만큼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다음 날 아침이 되면 꾹 참고 다시 벽 앞에 서며 버텼다. - 본문 174쪽 여기 매일 아침 새로운 벽 앞에 서는 청년이 있다. 그는 지난 몇 년간 수많은 벽들에 자신만의 정성스런 손길로 벽지를 바르는 도배사로 일해왔다. 그의 원래 전공은 사회복지학, 대학 졸업 후 전공을 살려 취업을 하였지만 조직 문화에 불합리한 면들을 목격하고 회의를 느끼며 자신에게 더 잘 맞는 업(業)을 찾아나섰다. 퇴사를 결심한 후 다양한 직업들의 면면을 탐문해 나갔다. 내가 정말 ‘직업’으로 삼을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일까. 내가 나 스스로를 혹은 가족들을 먹여살릴 수 있는 일, 내가 오래 버틸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조직 생활에 취약한 내가 살아남을 수 있으면서도 매 순간 마음을 졸이지 않아도 되는 일이 무엇일까. 얼마전부터 청년들이 쓴 직업 에세이가 속속 출간되고 있는데, 『청년 도배사 이야기』는 건설현장 그중 ‘도배’라는, 우리에게는 익숙하지만 제대로 잘 알지 못했던 분야에서 여성으로 일하는 모습을 지난 2년간 꾸준히 기록한 책이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다양한 직업 에세이가 계속 나오는 것일까? 그 이유는 청년들이 직업을 선택하는 기준이 기성세대와는 다르다는 것, 삶을 바라보는 자세에도 미세한 차이들이 생겨나고 있고, 어른들이 바라보는 직업에 대한 생각과 많이 다름을 피력하고 나름의 소신있는 선택을 한 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 것은 아닐까. 내가 만난 청년들은 자기 주관과 목표를 가지고 기술을 배우기 위해 현장에 뛰어든 사람들이 많았다. 도배사 아버지를 따라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도배를 배운, 나보다 훨씬 선배인 10대 청년 도배사도 만난 적이 있다. 그들은 꽤 성실하고 건실하다. 사실 건설 현장에서 하는 일은 성실하지 않으면 하기 어렵다. 기술을 배우러 건설 현장에 들어온 사람들 중 나이가 조금 있는 분들은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기술을 배우기 시작한 청년들을 부러워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성실하고 건실한 청년들은 어떤 주관과 목표를 가졌기에 많은 사람들이 무시하고 기피하는 직업인 건설 현장 노동자가 된 것일까? 그들은 왜 다른 직업을 택하지 않았을까? 내 경험과 건설 현장에서 만난 청년들로부터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직장생활과는 다르게 내가 가진 기술로 은퇴 없이 평생 일할수 있다는 것, 상사 혹은 동료와의 갈등이 비교적 없이 내 일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 내가 노력하고 고생한 만큼 대가를 받을 수 있다는 데 매력을 느꼈던 것 같다. - 44~45쪽 수많은 벽 앞에서 버티며 성장한 시간들 속에서 나는 또다시 새로운 꿈을 꾼다! ‘Part 1 새로운 문턱 앞에서‘는 도배 일을 배우기 위해 첫걸음을 떼는 초보의 설레임과 긴장된 마음, 건설 현장 환경에 적응하려 애쓰는 저자의 노력들이 세세하게 그려지고 있다. 특히 건설 현장에서 만난 또래 청년들이 뚜렷한자기 주관과 목표를 가지고 기술을 배우는 모습에서 자극을 받기도 하며, 도배 일을 먼저 시작한 선배들에게서는미처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삶의 자세를 배운다. ‘Part 2 까마득한 천장을 올려다보다’에서는 초보의 티를 조금씩 벗으면서 벽지의 종류와 특징, 작업 환경에 대해좀더 잘 알게 되고, 도배 작업을 마침으로써 집이 조금씩 완성되어 가고 새롭게 탈바꿈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는 과정을 써내려갔다. 또한 현실적인 도배 일당에 대한 고민과 하자 보수의 현장들도 솔직하게 그려내면서본격적으로 도배 현장에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Part 3 벽과 모서리가 만나는 곳’에서는 도배사의 일상을 좀더 클로즈업하여 그들의 의식주 생활을 그려보고, 때로는 도배사의 고달픈 몸에 대한 이야기,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지내며 서서히 알게 되는 도배 일의 애로사항들, 정말 오랜만에 가져보는 달콤한 휴가에 대한 단상도 들려준다. ‘Part 4 창문 밖을 내다보며’에서는 도배사로 살아가며 떠올리게 되는 좀더 진지한 단상들을 적어내려간다. 도배를 하며 포기하게 된 것들은 무엇이며, 재능과 노력 중 어떤 것이 비중이 더 큰지, 여성 도배사로서 좀더 지속 가능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스스로 불합리한 환경을 개선해나가려는 노력, 그리고 과연 도배 일은 언제까지해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등을 담고 있다. 저자는 도배를 시작한 것과 마찬가지로 언젠가는 또 다른 일에 도전할 수 있다는 다양한 가능성의 문을 열어두고있다.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는 것, 주변의 시선보다 자기가 좋아하고 만족하는 일을 찾는 데 우선순위를 두면서 자신의 삶을 일궈가는 청년 도배사는 오늘도 새로운 벽 앞에 서 있다. 일하는 환경, 함께 일하는 사람들, 생활 패턴 등 많은 것들이 달라졌지만 나는 여전히 2년 전 도배를 시작하던 때와 비슷하다. 몸을 사용하여 일하고 있지만 늘 생각이 많고 머릿속은 복잡하다. 도배라는 일이 재미있고 기술자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지만 또 새롭게 시도해볼 만한 재미있는 일은 없을지 늘 고민한다. 아직 기술자도 아니며 소장님 밑에서 독립하지 못한 일당쟁이 도배사이다. 도배를 통해 이루고 싶은 장기적이고 궁극적인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저 도배가 재미있고 일당과 실력이 늘어가는 것, 내가 도배하는 것을 우려하던 사람들에게 조금씩 인정받는 것이 즐겁다. 거창하지 않더라도, 조금은 평범하더라도 지금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뿐이다. 그런 마음으로 나는 오늘도 벽 앞에 선다. - 174~175쪽 내 삶의 든든한 지지대가 되어주는 그 한 단어! 나를 더 사랑하고 아끼게 해준 인생의 키워드를 찾아서 ‘ Love My Life’, 에디션L 시리즈 각자의 삶에는 자신만의 중요한 구심점이 있다. 어떤 이는 바느질을 하 면서 인생이란 긴 달리기임을 떠올리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도배 일을 하면서 세상으로 난 다양한 창들을 내다보며, 또 누군가는 자신의 아픈 몸을 토닥이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다. 에디션L 시리즈는 바 삐 살다 잠시 여기서, 각자가 골똘하게 바라보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 려 한다. ★ 나의 바느질 수다(천승희) ★ 편두통, 한없이 예민한 나의 친구(민 윤) ★ 청년 도배사 이야기(배윤슬) ★ 내가 단단해지는 시간, 문학책 읽는 밤(이진미)* ★ 동화가 차려준 밥상(김단비)* ★ 강의를 잘하고픈 그대에게(유 경)어려서부터 나는 무언가를 결정을 내릴 때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었다.
표창장
책비 / 고일석, 박지훈 (지은이) /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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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비
소설,일반
고일석, 박지훈 (지은이)
2019년 8월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지명자와 부인 정경심 교수, 그리고 그의 딸 조민 씨의 동양대 표창장이 위조 의혹에 휩싸인다. 2012년에 발행되어 2013년 재발급된 표창장의 진위 여부가 6년이 지난 시점에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표창장에 직인을 찍은 사람이 “나는 그런 건 내준 적 없다” 하고, 증인들은 분명 엄마를 도와 봉사활동에 임했던 조민 씨를 ‘없었던 사람’이라 증언하고, 검사 측은 억지로 끼워 맞춘 증거물을 들이대 정경심 교수가 표창장을 조작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재판정은 검사 측의 손을 들어준다. 과연 이것이 진실인가? 정말 동양대 표창장은 정경심 교수가 자택에서 파일을 편집해 만든 가짜인가? 정경심 교수의 재판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고일석 기자와 변호인단의 포렌식을 직접 담당한 IT 전문가 박지훈 씨가 동양대 표창장 사건의 조작 의혹을 파헤친다. 두 사람은 언론이 보도하지 않은 재판 기록과 포렌식 보고서를 통해 처음 표창장이 탄생한 배경부터 재발급된 과정, 재판 중 증인들의 신빙성을 낱낱이 짚어보며 표창장의 진실을 밝히고, 포렌식 과정을 통해 새로 밝혀낸 증거들과 알리바이, 그리고 검찰의 조작 내용과 허위 사실들을 있는 그대로 공개한다. 명확하고 거시적이며, 종합적이고 기술적으로 동양대 표창장 사건을 분석한 이 작업의 끝은 우리를 명백한 진실에 데려다줄 것이다.들어가며 - 정치검찰의 파렴치한 사기극을 대한민국 국민들께 고발합니다 1부 검찰이 지워버린 표창장의 진실 1장. 2012년, 2013년에 무슨 일이 있었나? 2012년 겨울방학_동양대 봉사활동의 시작 2012년 여름방학_동양대 표창장의 탄생 2013년 6월 16일_표창장 재발급의 과정 2장. 2012년, 2013년 표창장은 어떻게 부정됐는가? - 선택적 진술 인용으로 조민을 지우다 2012년 1기 영재교육 프로그램 영재과정 참여 학생들이 조민 씨를 보지 못했다? 겨울 프로그램 동안의 체크카드 사용 내역 교수 혼자서 두 대의 노트북을 사용했다? 2012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중고생과정’ 진술, 인정 못 한다? 다시 등장한 카드 사용 내역 최성해 조카의 “조민 자주 봤다” 증언 ‘봉사활동’ 직접 목격한 원어민 교수 2012년 표창장 발급 추천 교수들의 ‘일관되고 구체적인’ 증언 표창장 발급을 기안할 직원이 없었다? 주민등록번호가 들어간 표창장 최성해만 모르는 조민 씨 봉사활동 “딸이 도와준다”… 부담될 정도로 들었다 “조민 씨 봉사활동, 최 총장이 모를 수 없다” 무조건 부인으로 일관했던 최성해 총장 동양대 표창장과 의전원 입학 30명 중 19위… 높지 않았던 서류 평가 2단계 면접, 표창장 보지도 않았다 ‘긍정적 요소’ 마음대로 평가한 재판부 3장. 최성해의 증언 ‘일관되고 구체적’이었는가? 내가 모르는 표창장은 없다? “민이 표창장도 가짜, 원이 상장도 가짜” 정상 발행된 지역 학생 상장도 가짜? 다양한 발급 과정… 일관된 증언들 ‘표창장 문제’ 처음 들은 것은 언제? “압수수색 날 알았다”… 오락가락의 시작 1회 진술에 4번 바뀐 ‘최초 인지 시점’ 9월 4일 아침에 일어난 일 중앙일보 기사로 몰아닥친 폭풍 들어줄 듯 딴소리, 특유의 기만 화법 조선일보 제보로 뒤통수친 최성해 조국에게 불리한 허위 진술을 할 동기 63빌딩 회동, 노골적으로 뒤집은 재판부 “학교 띄우기 위해 조국과 세게 붙었다” “위기절명… 조국 대통령 막으려고” 상상을 뛰어넘는 최성해의 극우 성향 허위 진술을 할 만한 충분한 동기 ‘번지지 않는 인주’와 SBS 오보 검찰의 여론전 “번지지 않는 인주” 검찰 발 SBS 오보 확인을 둘러싼 공방 ‘인주와 직인’ 같은 뿌리의 두 가지 공작 2부 포렌식으로 밝혀진 진실과 검찰의 허위 기망 1장. 표창장 사건 포렌식 개요 필자의 포렌식 개입 시점 검사 측의 포렌식 보고서들 2장. PC1의 지리적 위치 추정 검사 측의 IP주소 기반 PC1 위치 주장 검사 측이 공개하지 않은 새로운 IP주소들 미공개 IP주소들 무능인가, 의도인가 피고인 오프라인 일정과 PC1의 IP주소 비교 검토 2013년 5월 20일 수업 일정과 PC1 사용 흔적 2013년 8월 22일 등기 발송과 PC1 사용 흔적 PC1의 ‘동양대 → 자택’ 이동 일시 추정 PC1이 자택을 떠난 일시 추정 PC1의 위치 이동 히스토리 PC1, PC2는 손쉽게 이동이 가능한가 3장. HP 2600 복합기의 행적과 검사 측 허위 주장 PC과 HP 2600 복합기의 연결 관계 포렌식 보고서 〈2019 지원 13628〉의 허위 포렌식 보고서 〈2019 지원 13879〉의 허위 및 법정 증언에서의 위증 ‘곽○○ 검사’ 의견서의 복합기 관련 입장 선회 4장. 2013년 6월 16일의 PC1, PC2 관련 알리바이 증거들 2013년 6월 16일 동양대 웹메일 접속 이력과 PC1의 관계 오후 4시 34분, PC1 사용자는 MS워드 문서 작업 중 PC2의 오후 4시 23분 전후 1시간 공백 PC2 공백 1시간 이전, 정 교수의 사용 흔적들 오후 3시 28분 현대증권 웹 사이트 접속 오후 3시 37분 영어영재교육센터 관련 파일을 열어본 흔적 오후 3시 10분 쇼핑몰 옥션 접속 흔적 오후 3시 23분 롯데닷컴 접속 액세서리 상품 웹 서핑 배우자의 PC2 사용 흔적 무죄 입증 알리바이, 검사 측 피의사실 주장의 결정적 모순들 5장. 검사 측 표창장 제작 주장의 진실과 거짓 검사 측 ‘표창장 위조 타임라인’ 주장의 초보적 허점들 쟁점1 ‘총장님 직인.JPG’의 제작 경위 - 알캡처 vs. 그림판 알캡처 관련 명백한 허위 주장들 알캡처가 아닌 증거들 은폐된 ‘스크랩.shs’ 파일의 존재 윈도우VISTA 그림판 가능성 유력 쟁점2 최종 파일과 의전원 제출 사본의 차이 6장. 허위로 점철된 ‘심야 접속’ 7828 보고서 1심 재판부의 부적절한 판단 인위적으로 병합·편집된 PC1, PC2 자료 PC1 타임라인 데이터 재현 및 ‘심야 시간대’ 자료 추출 PC1 타임라인 데이터 재현 1심 판결문이 심야 시간으로 적시한 기간 데이터 추출 웹 접속 시간 vs. 서버 수정 시간 1심 판결이 심야 시간으로 특정한 자료들은 100% 서버 수정 시간 7828 보고서 작성자의 고의적인 기만 직장에서 야근은 불가능한 일? 7장. 임의 제출 당일, 강사 휴게실 PC1은 비정상 종료되지 않았다 2019년 9월 10일 PC1 정상 종료의 증거들 증거1 정상 종료 이벤트들의 존재 증거2 비정상 종료를 뜻하는 이벤트 6008 없음 증거3 이미징 후 최초 부팅 시 안전모드 없음 증거4 레지스트리 기록상의 정상 종료 확인 검사 측 반박 PPT의 허위와 눈속임들 눈속임1 검사 측 주장 내용과 전혀 다른 엉뚱한 MS 문서 눈속임2 한글 문서 찾아내고 영문 문서 제시 눈속임3 델사 문서 인용의 허위 및 기만 눈속임4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를 보여주는 방식의 기만술 검사 측 의견서의 추가 기만 시도 비정상 종료된 것은 PC2일 가능성 PC2 부팅 시도 결과 PC2의 과거 비정상 종료 이력 PC2의 비정상 종료 및 오류는 PC1의 정상 종료를 의미 8장. 증거 동일성의 심각한 훼손 디지털 증거 동일성 증명의 유일한 수단 ‘해시’ 임의 제출 이전의 동일성 문제 임의 제출 이후의 동일성 문제 총체적인 동일성 부재 9장. 그 외 검사 측의 심각한 허위, 기망 사례들 MSDEEDSSYNC 프로그램에 대한 명백한 허위 주장 항소심에서 또다시 꺼내든 동기화 허위 주장 최강욱 명의 확인서의 직인 품질 값에 대한 허위 주장 나가며 _ 어느 검찰수사관의 편지누가, 어떻게 표창장을 조작이라 몰아갔는가? 조국 사태의 쟁점 ‘동양대 표창장’ 사건의 진실 속으로 2019년 9월 4일 새벽 6시경, 〈중앙일보〉의 〈[단독] 조국 딸 받은 ‘동양대 총장상’… 총장은 “준 적 없다”〉라는 타이틀의 기사가 게재된 순간, 표창장 위조 사건은 거대한 파국으로 휩쓸려가기 시작했다. ‘엄마 학교에서 딸 스펙 만들어’라는, 특혜 수준을 뛰어넘어 ‘표창장 위조 의혹’으로까지 이어질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019년 빚어진 동양대 표창장 사건은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엄마 정경심 교수의 대학에서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봉사활동을 하여 받은 표창장을 두고, 해당 표창장이 정 교수가 만들어낸 가짜라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약 2년이 흐른 지금까지, 1심이 있었고 항소심이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재판부는 표창장을 정상적으로 받은 것이라는 피고 측 의견이 아닌, 표창장이 조작되었다는 검사 측의 말을 진실로 판단했다. 그게 정말일까? 정말 조민 씨가 받은 동양대 표창장은, 딸의 의전원 진학을 위해 엄마가 조작한 것일까? 날카로운 시선으로 국내 정치 이슈를 분석하고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 고일석은 동양대 표창장 사건이 검찰의 조작과 1심 재판부의 의도적인 오판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말한다. 2012년 표창장 탄생부터 2021년 항소심까지, 타임라인을 따라 확인하는 동양대 표창장 사건 고일석 기자는 표창장이 처음 탄생한 2012년 여름부터 진실을 짚어나간다. 그해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정경심 교수는 수많은 업무를 맡으며 동시에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 에세이 수업을 진행한다. 부족한 인력 탓에 힘에 부친 정 교수는 영어 실력이 있는 딸 조민을 불러 봉사활동을 부탁한다. 그렇게 2012년 여름, 동양대에서 조민 씨의 봉사활동이 이루어지고 이 일을 알게 된 동양대 교수들이 “수고했으니 표창장 하나 주는 게 어떻겠냐”는 의견을 모은다. 그렇게 발행된 표창장은 2013년, 조민 씨의 의전원 입학을 위해 재발급된다. 여기까지가 피고 측의 진술이다. 그리고 이 과정을 뒷받침하는 증인들의 일관적이고 구체적인 진술이 이어진다. 고일석 기자는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던 법정 증언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며 이들의 진술적 진실성을 명확히 짚어낸다. 뿐만 아니라 언론이 오보를 통해 사람들의 인식을 흐려버린 과정 역시 근거를 들어 반박한다. 그러나 재판부는 표창장에 직인이 있는 최성해 총장이 “내준 적 없다”고 한 한마디에 이 모든 증언을 부정한다. 심지어는 상관도 없는 카드 사용 내역과 다른 상장들까지 끌어다 붙이며 억지 주장을 하기에 이른다. 게다가 최 총장은 계속해서 뒤통수를 치며 오락가락 진술을 이어간다. 고일석 기자는 법정 진술과 재판부의 판단, 검사 측의 주장, 언론에 드러난 증인들의 말을 분석해, 이 말도 안 되는 의혹에 깔린 비밀스러운 의도를 마침내 발견해낸다. 그것은 조국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매우 정치적인 공작이었다. 과연 이 사건의 결말은 어떻게 치달을 것인가? 이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사실만을 추적하는 것뿐이다. 변호인단이 항소심에서 밝혀낸 새로운 증거들, 1호 PC의 알리바이와 검찰의 조작·허위·기망 사실! 이 사건의 양상은 항소심에 접어들어 180도로 바뀌게 된다. 1심 과정에서 검찰의 방해 공작으로 증거 기록을 늦게 전달받아 방어에 어려움을 겪었던 변호인단이 검찰이 사용한 것과 같은 포렌식 툴을 갖추고 새롭게 분석에 들어가면서, 1심에서 감춰져 있던 거대한 비밀들을 찾아내기 시작한 것이다. 강사휴게실 1호 PC로 불리는 증거 PC가 ‘위조’ 당일 어디에 있었느냐는 이 사건의 가장 중요한 쟁점이었다. 그날 정경심 교수가 방배동 자택에 있었으므로 1호 PC도 방배동에 있어야 했다. 변호인단은 검찰이 1심 과정에서 1호 PC가 방배동 자택에 있다면서 제시했던 두 개의 증거가 모두 조작되거나 재판부를 속인 자료였다는 것을 밝혀냈다. 첫 번째 방배동 이외의 장소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제3의 IP를 다량 발견해냈다. 검찰이 1심에서 고의적으로 누락한 것이다. 또한 두 번째 증거였던 ‘심야시간 웹접속기록’은 PC 사용 시간과는 전혀 관계없는 웹 기록을 마치 PC 사용 시간인 것처럼 오인하게 꾸며 제출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PC의 위치를 특정한 두 개의 증거가 모두 허위였던 것이다. 변호인단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검찰이 제시한 증거를 바탕으로 정경심 교수가 문제의 PC를 ‘위조’ 당일 사용한 사실이 전혀 없다는 것까지 밝혀냈다. 완벽한 알리바이가 입증된 것이다. 그것뿐만이 아니었다. 검찰이 동양대 조교를 겁박해 강사휴게실 PC을 임의 제출 형식으로 가져간 것도 허위와 불법이었음이 밝혀졌다. 검찰은 “컴퓨터가 뻑나서 서울로 가져올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었지만, 증거 PC는 ‘뻑난 적’이 없었다. 지극히 정상적으로 종료됐다. 검찰이 ‘비정상종료’를 이유로 임의제출을 받은 것은 허위이며 불법이었던 것이다. 그 외에 검찰의 포렌식 보고서는 ‘공문서 위조’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허위와 기망으로 가득 차 있었다. 변호인단의 포렌식 작업을 직접 담당한 IT 전문가 박지훈 씨가 포렌식을 비롯한 관련 자료들을 그대로 제시하며 검찰 주장의 허구와 정경심 교수의 무고함을 밝힌다.
초판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865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더스토리 / 루이스 캐럴 (지은이), 존 테니얼 (그림), 박지선 (옮긴이) /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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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 (지은이), 존 테니얼 (그림), 박지선 (옮긴이)
1865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원문의 의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여 원작의 감동을 최대한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1865년 맥밀런출판사에서 출간한 초판본 표지디자인과 일러스트를 그대로 되살린 양장으로 초판의 느낌을 더했다. 심심하고 따분한 날을 보내던 앨리스는 어느 날 흰 토끼를 쫓아 이상한 나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앨리스는 기묘하고 놀라운 일들을 체험한다. 거인처럼 키가 커지거나 작아져서 당혹스러운 상황에 처하고, 뿐만 아니라 담배 피우는 애벌레, 체셔 고양이 등 희한한 동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이상한 나라에서 이상한 경험들을 한 앨리스는 과연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1. 토끼 굴로 내려가다 2. 눈물 웅덩이 3.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4. 토끼가 꼬마 빌을 보내다 5. 애벌레의 충고 6. 돼지와 후추 7. 미친 다과회 8. 왕비의 크로케 경기장 9. 가짜 거북의 이야기 10. 바닷가재 카드리유 11. 누가 타르트를 훔쳤을까? 12. 앨리스의 증언 작품 해설 작가 연보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 재치 넘치는 논리와 언어유희! 아동문학에 획을 그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난센스와 판타지의 대표작!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환상 동화! 1865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지금으로부터 약 150여 년 전, 영국의 한 수학자는 세 명의 꼬마 숙녀들과 뱃놀이를 하고 있었다. 구름 한 점 없는 따스한 오후, 물결 위로 비추는 빛의 조각들 사이로 꿈처럼 몽롱한 시간을 보내던 세 명의 아이들은 그에게 이야기를 해달라고 재촉한다.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겨 시작한 이야기는 점차 아이들을 신비의 세계로 이끌었다. 마치 모든 게 사실인 것 같은 이야기. 두 눈을 감은 채 이상한 나라에 푹 빠진 아이들을 보면서, 수학자는 몇 해 뒤 그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까지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환상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다. 원더랜드를 꿈꾸던 수학자의 이름은 루이스 캐럴이다. 어려서부터 수학과 그림에 관심이 많던 캐럴은 평화로운 가정과 아름다운 전원에서 생활하며 풍부한 감수성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대학의 학장인 헨리 리델의 자녀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그중 둘째 딸이 바로 캐럴의 뮤즈가 된 ‘앨리스’다. 캐럴은 앨리스를 실제 주인공으로 하여 두 편의 환상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발표하고, 단숨에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도서출판 더스토리에서 발행한 양장 초판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원문의 의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여 원작의 감동을 최대한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1865년 맥밀런출판사에서 출간한 초판본 표지디자인과 일러스트를 그대로 되살린 양장으로 초판의 느낌을 더했다.하지만 토끼가 정말로 조끼 주머니에서 회중시계를 꺼내 시간을 확인하고 서둘러 가자 앨리스는 벌떡 일어섰다. 주머니 달린 조끼를 입은 토끼도, 그 주머니에서 시계를 꺼내 보는 토끼도 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번득 스쳤기 때문이다. 호기심이 불타오른 앨리스는 토끼를 쫓아 들판을 내달렸고 운 좋게도 토끼가 생울타리 아래에 난 커다란 토끼 굴로 얼른 들어가는 모습을 때마침 보게 되었다. 앨리스는 대체 어떻게 다시 밖으로 나올지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채 토끼를 쫓아 홀연히 토끼 굴로 내려갔다. 실제로 앨리스의 몸이 커졌고 기대한 것보다 효과가 빨랐다. 병에 든 것을 반도 마시기 전에 머리가 천장에 닿는 바람에 목이 부러지지 않도록 몸을 굽혀야 했다. 앨리스는 황급히 병을 내려놓으며 말했다. “이 정도면 충분해. 더 커지면 안 되는데. 지금 상태로도 저 문을 빠져나갈 수 없어. 그렇게 많이 마시는 게 아니었는데!”아아! 그렇게 바라기에는 너무 늦어버렸다! 앨리스는 계속 커졌고 곧 바닥에 무릎을 꿇어야 할 지경이 되었다. 잠시 후에 는 그래도 공간이 부족해서 한쪽 팔꿈치를 문에 대고 한쪽 팔로는 머리를 감싼 채 비스듬히 누웠다. 그래도 몸이 계속 커지자 앨리스는 최후의 수단으로 한쪽 팔을 창밖으로 내밀고 한쪽 발을 굴뚝에 밀어 넣고 중얼거렸다. “이제 뭐가 어떻게 되든 더이상은 못 하겠어. 난 어떻게 되는 거지?” 다행히 작은 병이 부린 마법이 효력을 다했는지 앨리스는 더이상 커지지 않았다. 하지만 자세가 매우 불편했고 방에서 나갈 가능성은 전혀 없어 보였기에 당연하게도 앨리스는 슬픔에 빠졌다. 앨리스는 숲을 헤치고 나아가며 말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다시는 저기에 안 갈 거야! 저렇게 바보 같은 다과회는 난생처음이었어!” 이렇게 말하는 순간 앨리스는 몸통에 문이 달려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나무를 발견했다. ‘정말 신기하네! 하지만 오늘은 모든 것이 신기했지. 당장 들어가보는 게 좋겠어.’ 앨리스는 이렇게 생각하며 문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또다시 긴 복도가 나타났고 작은 유리 탁자가 가까이에 있었다. “이번에는 더 잘하겠지.” 앨리스는 이렇게 중얼거리고는 작은 황금 열쇠를 집어 들고 정원으로 이어지는 문을 열었다. 그런 다음 키가 30센티미터 정도가 될 때까지 (주머니에 간직하고 있던) 버섯 조각을 먹었다. 잠시 후 앨리스는 작은 통로를 걸어 내려갔다. 그러자 마침내 화사한 꽃밭과 시원한 분수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정원에 이르렀다.
초등맘 고민 해법서
라온북 / 최인자 글 /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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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최인자 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엄마 또한 아이와 함께 ‘엄마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아이가 학교라는 울타리 안팎에서 새로운 관계를 맺고, 규율을 익히고, 생소한 감정을 익히고, 이러저러한 형태의 아픔과 갈등과 마주할 때, 엄마 또한 ‘초등맘’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첫 경험을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아이 못지않게 엄마의 성장통 또한 무척이나 고약하다. 갈팡질팡하고 노심초사하는 사이 고민이 하나둘씩 늘어날 뿐이다. 10년 동안 전국 곳곳에서 초등맘의 고민을 듣고 상담해 온 저자가, 대한민국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라면 누구나 해 보거나 하고 있는 고민들을 엄선해서 답한다. 고민들의 특징에 따라 대화, 친구&사춘기, 공부, 생활습관, 감정 다섯 개의 주제로 분류하고, 주제별로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들어 독자의 공감을 충분히 이끌어 낸 후 솔루션을 제시하는 흐름을 택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 저자는 이론서에 그치는 것을 지양하고, 실제 실천으로 바로 옮겨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 제시에 중점을 두고 있다. Part 1 대화 아이가 엄마의 말을 ‘잔소리’로만 여겨요 _ 대화에 방해되는 말투를 제거해라 아이의 말,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_ 첫째, 이야기하는 아이의 눈을 맞춰라 _ 둘째, 아이의 이야기에 적절한 반응을 보여라 _ 셋째, 아이의 숨은 감정을 읽어라 공감, 말처럼 쉽지 않은데 어떻게 하죠? _ 첫째, 아이의 감정을 읽기보다 판단하고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앞서지 않는가 _ 둘째, 아이에게 빨리 해결책을 알려 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_ 셋째,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려고 하지 않는가 ‘사랑’하는 마음을 어떻게 말로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_ 첫째, ‘나’를 주어로 말한다 _ 둘째, 아이의 행동이나 상황을 사실 그대로 말한다 _ 셋째, 엄마의 생각이나 느낌을 말한다 _ 넷째, 엄마의 바람을 이야기한다 아이를 잘 혼내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_ 대화의 타이밍을 읽어라 좋다는 대화기술, 우리 아이에게는 왜 안 통할까요? _ 진정성을 담지 않는 말은 힘이 없다 _ 지시와 명령을 대화로 포장하지 마라 _ 대화의 목적은 사랑 표현이다 Part 2 친구&사춘기 나쁜 친구를 사귀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이에요 _ 모든 것을 친구 탓으로 돌리지 마라 친구들과 듣기에도 민망한 욕을 하기 시작했어요 _ 첫째, 아이가 ‘왜’ 욕을 사용하는지 점검해 봐야 한다 _ 둘째, 아이가 욕을 그저 습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_ 셋째, 억눌린 화나 스트레스가 욕으로 발산될 수 있다 우리 아이가 학교 폭력을 당하면 어쩌죠? _ 첫째, 감정을 앞세우지 않고 절제된 태도로 아이의 감정을 읽고 공감해 준다 _ 둘째, 담임선생님에게 협조를 구한다 _ 셋째, 가해자 측에 대해서는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고 담임선생님의 중재를 따른다 _ 아이가 안정감을 찾고 정상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 준다 아이가 친구를 괴롭힌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_ 학교 폭력에 대한 사전 교육은 면역체를 만든다 _ 초등학교시기, 인성 교육을 할 최적기다 사춘기가 빨리 찾아온다고 하던데, 어떻게 해야 하죠? _ 사춘기, 아이의 뇌를 이해하라 _ 사춘기, 두려워하지도 말고 방관하지도 마라 Part 3 공부 우리 아이만 늦되는 게 아닐까 고민이에요 _ 엄마의 ‘빨리빨리’속도를 늦춰라 놀기만 하고 공부는 도통 안 해요 _ 공부의 기본, 놀면서도 익힐 수 있다 숙제도 하지 않고 준비물도 잘 챙기지 않아도 _ 공부 의욕이 없는 아이라면, 엄마가 리드해라 _ 의욕이 있는 아이에게는 칭찬과 지지가 최고의 약이다 _ 실력 있는 아이에게는 자율성을 줘라 보상이 없으면 공부를 안 해요 _ 내적 보상을 깨닫고 경험하게 하라 _ 결과보다 과정을 존중하고 격려해라 _ 성취감을 맛본 아이가 ‘스스로’ 한다 _ 칭찬도 ‘잘하는’ 칭찬이 따로 있다 공부는 왜 하고, 시험은 왜 보느냐고 묻는데 뭐라고 하죠? _ 시험 성적으로 공부를 논하지 마라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않고 산만하다고 하는데 어쩌죠? _ 첫째, 예습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_ 둘째, 숙제를 반드시 하고 준비물을 준비하게 한다 _ 셋째, 다양한 현장 체험과 독서를 하도록 한다 _ 넷째, 심리적인 다이아몬드 존에 들도록 한다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는데, 커서 뭐가 될지 걱정이에요 _ 아이의 꿈을 섣부르게 평가하지 마라 _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재능의 공통점을 찾아라 _ 아이의 꿈에서 숨은 욕구를 찾아라 학원을 보내야 할지, 엄마표로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_ 첫째, 아이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_ 둘째,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힘을 잃게 한다 _ 셋째, 사교육 또한 중독될 수 있다 Part 4 생활습관 엄마 지갑에 손을 대고 친구의 물건을 가져와요 _ 자기 물건에 대한 소중함부터 가르쳐라 _ 아이의 욕구를 살펴라 _ 행동은 바로잡되 아이를 미워하지 마라 책과 담쌓은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_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과 시간을 제공해라 _ 서점과 도서관을 이용해라 아이들 용돈 교육은 언제 어떻게 시작할까요? _ 용돈 지출 항목과 액수를 아이와 상의해서 결정해라 _ ‘소비’와 ‘낭비’를 구분해서 가르쳐라 거짓말하는 아이, 혼을 내도 소용이 없어 걱정이에요 _ 아이는 당장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선택한다 _ 거짓말에 대한 꾸지람보다 정직의 가치를 가르쳐라 게임하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PC방도 다녀요 _ 첫째, 게임이 아이의 신체, 인지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 준다 _ 둘째, 금액이 크지 않더라도 게임 캐시를 충전하는 것을 주의하도록 한다 _ 셋째, 폭력성이 강한 게임이 중독성이 강하다는 것을 알려 준다 _ 넷째, 주민등록번호 도용에 대한 자제를 당부한다 스마트폰 사 달라고 조르는데 사 줄까요 말까요? _ 스마트폰에 대해 아이와 엄마의 생각 차이를 좁혀라 _ 가족과 함께 스마트폰 사용 규칙을 만들어라 몰래 음란물을 보는 것 같아요 _ 음란물 교육, 불편해도 피하지 마라 _ 성에 대한 호기심을 수치심으로 느끼게 하지 마라 _ 스스로 통제하고 조절하는 힘을 기르도록 도와라 Part 5 감정 우리 아이는 인내심이 없어서 걱정이에요 _ 엄마와의 약속에서 기다림을 배운다 아이가 짜증이 많고 화를 잘 내요 _ ‘괜히’ 화내는 아이는 없다 _ ‘엄마, 도와줘요.’ 신호를 읽어라 형제를 키우고 있는데 붙어 있기만 하면 싸워요 _ 형제 싸움은 엄마의 사랑 쟁탈전이다 _ “둘이 똑같이 잘못했다.”는 판결을 내리지 마라 _ 싸움을 갈등 해소 기술을 배우는 과정으로 봐라 유난히 ‘죽음’을 무서워하고, 죽음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해요 _ 죽음에 대한 두려움, 생명에 대한 존귀함으로 풀어라 부족한 것 없이 다해 주는데, 왜 아이가 자신감이 없을까요? _ 아이와 접촉하라 _ 엄마의 시선, 아이의 자신감을 결정한다 무엇이든 ‘하기 싫다.’고 해요 _ 아이는 엄마의 생각대로 자신을 평가한다“초등맘은 웃고 싶다” 대한민국의 교육열은 싸이의 열풍 못지않게 세계화되고 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여러 차례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대한민국 특유의 교육 방식을 도입해 실험적으로 운영하는 나라들이 하나둘 늘고 있다는 소식까지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다. 출판계가 불황이라고는 하지만 서점가에서는 자녀 교육서가 끊임없이 출간되고 있으며, 자녀 교육 솔루션 방송 프로그램들도 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전문 지식을 쉽게 접하고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얻으면 얻을수록 엄마의 마음은 되레 무거워진다. 아이와의 작은 갈등조차 해결하지 못해 속상해 하고 아파하는 연약한 자신을 마주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아이의 성장과 함께 얽히고 꼬이는 관계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엄마들을 웃게 할 수는 없을까? 초등맘들을 괴롭히는 고민은 과연 무엇일까? 나와 상관없는 다른 집 엄마를 위한 해결책이 아니라, 바로 ‘내’가 당장 실천에 옮길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는 없을까? 이 세 가지 질문이 10년 동안 전국 곳곳을 다니면서 초등맘들을 만나 부모교육을 해 온 저자를 책상 앞으로 이끌었다. 엄선한 고민에 답하면서 근본적인 해결책 제시 《초등맘 고민 해법서》는 다섯 개 주제(대화, 친구&사춘기, 공부, 생활습관, 감정), 32개의 고민에 답하는 구조를 택하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초등맘들의 수많은 고민들 가운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라면 누구나 한두 번은 해 보았거나 현재 하고 있는 대표적인 고민들을 엄선했다. 가정환경, 아이의 성향과 특징, 엄마의 성향과 형편 등에 따라 수많은 고민이 있을 수 있겠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같은 고민의 줄기에서 갈라져 나온 것들이라서, 실제 다룰 수 있는 고민의 가짓수는 많지 않다는 것이 저자의 관점이다. 이는 곧 한 가지 고민에 대한 해법을 제대로 알고 실천하면, 여러 가지 다른 고민과 문제까지 자동으로 해결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솔루션의 핵심은 ‘공감’, ‘존중’, ‘관점의 변화’ 《초등맘 고민 해법서》를 관통하고 있는 고민 해결의 핵심은 ‘공감’과 ‘존중’, 그리고 ‘관점의 변화’이다. 이것은 아이를 독립적인 인격체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엄마가 하기 싫은 것은 아이도 하기 싫고, 엄마가 인정받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아이도 인정받고 싶은 순간이 있고, 엄마가 위로가 필요할 때가 있듯이 아이도 위로가 필요할 때가 있다. 한마디로 상대를 배려한 사랑에 뿌리를 둔 공감과 존중은, 어른 아이 상관없이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이며 정석이다. 저자는 엄마가 이러한 정석으로 중심을 단단히 잡고 문제아는 없다. 문제 행동만 있을 뿐이다.’라는 관점으로 아이를 바라보자고 제안한다. 이러한 태도는 문제 행동의 해결책을 일방적으로 아이에게만 요구하는 것에서 벗어나, 엄마로부터 찾는 데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문제 해결의 키는 아이가 아니라 엄마가 쥐고 있다 저자는 초등맘들의 고민 대부분이 엄마로부터 시작해서 엄마에게서 끝난다는 사실을 《초등맘 고민 해법서》곳곳에 녹여 놓았다. 그 결과 이 책 전반에서 엄마가 ‘문제’라고 인식하는 순간, 문제가 아닌 것도 ‘문제’가 되며, 엄마는 그대로인 채 아이에게만 변화를 요구하면서 되레 문제 해결을 지연시키거나 어렵게 하는 낯익은 장면들을 적잖이 목격하게 된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엄마를 탓하는 대신 지친 초등맘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당신의 고민은 ‘나’만의 고민이 아니라, 초등맘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민이에요! 당신의 아이는 결코 문제아가 아니며, 단지 아이의 행동이 문제가 될 뿐이죠.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문제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바로 당신 엄마에게 있으니까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실전 마케팅
다온북스 / 최재혁 (지은이)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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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재혁 (지은이)
가장 쉽게 온라인쇼핑몰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다양한 쇼핑몰 플랫폼을 떠올릴지 모른다. 하지만 가장 손쉽게, 가장 많은 가능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쇼핑몰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다. 가장 짧은 시간으로 네이버쇼핑 플랫폼을 이용해 개인 쇼핑몰을 만들 수 있는 곳이자, 순식간에 대박 매출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곳이다. 이 책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기본 구성부터 광고 활용 방법, 온라인 마케팅 경력 20년 차의 노하우까지 담았다. 대박 매출을 꿈꾸는 판매자라면 한 번쯤 짚어봐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온라인쇼핑몰 원리를 알아둔다면 그 어떤 빠른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 마련이다.프롤로그 -4 1장. 그래서 스마트스토어가 뭔데요? 1. 당신도 사장이 될 수 있다 -14 2. 온라인쇼핑 트렌드와 키워드부터 익히자 -20 3. 스마트스토어명&제품명 어떻게 만들까? -41 4. 스마트스토어 만들기 전에 꼭 짚고 넘어가자 -47 * 마음이 조급해도 철저한 계획과 시장조사가 필요하다 -56 2장. 이제 진짜 스마트스토어를 열어보자 1. 우선 차별화된 콘셉트부터 챙기자 -60 2. 스마트스토어 계정 만들기가 진짜 시작 -63 3. 스마트스토어에 옷을 입히자 -75 4. 상품, 어떻게 보여줄까? -79 5. 쇼핑윈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 -100 * 구매로 이어지는 상세페이지 기획 TIP -104 3장. 네이버 마케팅, 그것이 문제로다 1. 고객을 어떻게 유혹할까? -108 2. 결제는 상세페이지로 결정난다 -113 3. 검색 알고리즘 열쇠로 상위노출의 문을 열어라 -121 * 네이버쇼핑 알고리즘 TIP -146 4장. 어디에서, 어떻게 보여주고 얼마나 팔 것인가? 1. 광고, 이렇게 많았어? -150 2. 쇼핑 검색 광고부터 시작해 상위노출까지! -156 3. 고객을 사로잡는 파워콘텐츠 광고 -168 4. 원하는 키워드로 노출되는 일반 검색 광고 –174 5. 신제품 출시 시 진행할 수 있는 신제품 광고-181 6.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한 SNS 광고 -186 7. 네이버 메인에 소개해볼까? -200 8. 온라인 홍보는 인플루언서가 대세 -203 9. 유튜브 광고 누구나 쉽게 진행할 수 있다 -208 10. 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 –220 5장. 매출을 끌어올리는 이벤트 기획과 진행 및 쇼핑라이브 1. 이벤트도 전략이 필요하다 -232 2. 네이버쇼핑 원쁠딜, 원쁠템, 무료 체험단 활용 -237 3. 기획력은 시즌을 읽는 안목으로부터 나온다 -248 4. 타깃 고객들에게 똑똑하게 쿠폰 보내기 -254 5. 알림받기 고객들에게 메시지 발송하기 – 260 6. 네이버 쇼핑라이브 - 266 6장. 고객관리와 분석은 튼튼한 뿌리가 된다 1. 리뷰 관리만 잘해도 매출이 보인다 -284 2. 고객등급은 가장 좋은 고객관리 수단이다 -297 3. 로그 분석은 매출과 직결된다 -302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매출이 높은 곳은 이유가 있다! 상위노출과 SNS 마케팅 전략을 이 한 권으로 읽어라 20년 차 전문가가 알려주는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전략 가장 쉽게 온라인쇼핑몰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다양한 쇼핑몰 플랫폼을 떠올릴지 모른다. 하지만 가장 손쉽게, 가장 많은 가능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쇼핑몰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다. 가장 짧은 시간으로 네이버쇼핑 플랫폼을 이용해 개인 쇼핑몰을 만들 수 있는 곳이자, 순식간에 대박 매출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곳이다. 이 책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기본 구성부터 광고 활용 방법, 온라인 마케팅 경력 20년 차의 노하우까지 담았다. 대박 매출을 꿈꾸는 판매자라면 한 번쯤 짚어봐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온라인쇼핑몰 원리를 알아둔다면 그 어떤 빠른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 마련이다.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등급을 올리는 노하우, 스마트스토어에서 ‘먹히는’ 마케팅이 이 책에 있다 네이버라는 대형 백화점에 매장을 열었다. 어떻게 하면 네이버를 등에 업고 승승장구할 수 있을까? 스마트스토어 개설은 누구에게 열려있지만 누구에게나 ‘대박 매출’을 안겨주지 않는다. 꾸준해야 하고 꼼꼼해야 한다. 게다가 온라인 트렌드와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해야 한다. 무엇이든 준비가 먼저라지만, 보통 혼자 시작하는 스마트스토어는 사전 지식과 준비가 더더욱 중요하다. 무작정 시작하면 매출은커녕 몇 명 안 되는 방문자 수만 한없이 바라보는 게 업무가 될 수 있다. 책을 펼쳐서 마케터의 노하우를 훔치자. 내 스마트스토어에 매번 새로운 고객이 들어오는 행운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스토어를 열기 전 꼭 한 번은 읽자 고객을 끌어당기는 전략은 생각보다 쉽다 2018년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그리고 코로나 펜데믹을 거치면서, 온라인 쇼핑은 지난 3년간 66% 급성장을 했다. 온라인 쇼핑 매출은 우리가 당연하게 마트에 가서 샀던 식품과 생활용품도 이제는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게 당연해졌다. 이유는 무엇일까? 다양한 할인쿠폰 이벤트와 함께 손쉽게 집까지 배달해준다는 장점만으로도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는 이유는 충분히 설명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사이트는 어디일까? 바로 네이버다. 웬만한 질문은 녹색창으로 통하던 시절도 있었다. 그리고 지금, 여전히 고객들은 네이버 구매 후기로 상품을 살피고 다양한 사이트 가격도 네이버로 비교한다. 이런 거대한 네이버를 활용해 ‘내 장사’를 할 수 있는 게 바로 스마트스토어다. 생각보다 쉽다고 믿지만, 막상 시작하면 상위노출은 모두에게 열려있지 않다는 걸 쉽게 깨닫게 된다. 이때! 고객에게 제품을 알리고 판매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온라인 마케팅은 필수 영역이다. 20년 차 온라인 마케터가 분석했다 대박 매출에는 어떤 노하우가 있을까? 20년 차 온라인 광고 마케팅 전문가는 가장 중요한 게 온라인쇼핑 트렌드를 읽는 눈이라고 했다. 그다음 키워드를 익혀야 한다. 자신만의 콘셉트만 정해져도 백전백승인 곳이 온라인쇼핑몰이다. 대박 매출이라는 건 신기루 같은 게 아니다. 누구라도 차근차근 기본부터 익히고 마케팅을 실천하면 된다. 대부분이 남과 똑같은 마케팅을 따라 하다 끝내기도 한다. 평범한 상품이라도 상세페이지를 살리면 특별한 상품이 되기 마련이다. 그리고 스마트스토어에서 중요한 건 네이버 알고리즘을 읽는 법이다. 네이버는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공개해둔다. 네이버의 연결고리를 읽는 것만 알아도 충분하다. 대박은 멀리 있지 않다. 상품과 어울리는 SNS 마케팅으로 상품을 노출하고 고객을 관리해보자. 어느새 대박 매출의 주인공이 되어 있을 것이다.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궁금한 정보를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는 게 자연스러워졌다. 이제는 필요한 것을 구매하기 위한 쇼핑 검색으로까지 확장됐다. 쇼핑을 위해서는 우선 제품에 대한 정보부터 얻어야 하는데, 가장 편리한 곳이 포털사이트 검색이기 때문이다.PC에서 벗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된 지금은, 더더욱 검색 의존도가 높다. 모바일 검색량이 금세 PC 검색량을 따라잡은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PC에서 무언가를 구매하려면, 여러 보안프로그램의 설치 혹은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몇 번의 실패를 거쳐 겨우 결제를 했던 것과 달리 스마트폰에서는 이제 앱 하나로, 단 몇 번의 터치만으로 결제가 완료된다. 배송도 마찬가지다. 이제 주문만 하면 다음 날 도착하는 서비스를 당연하다고 여긴다. 우리나라에서 온라인쇼핑이 쉬워진 이유다. 게다가 온라인 가격 비교도 간편해지면서 고객들이 다양한 상품 판매처를 파악할 수 있고 고르기에도 수월해졌다.(중략)온라인쇼핑 초기에는 소규모 쇼핑몰이 다수였지만, 점점 온라인쇼핑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대형 쇼핑몰들이 등장했다. 자연스럽게 소규모 쇼핑몰은 점점 줄어들었다. 하지만 이내 옥션, G마켓, 11번가처럼 오픈마켓에 입점하거나 대형 쇼핑몰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수가 유지되었다.네이버쇼핑은 가격 비교, 상품 검색에 용이해 상품 구매의 중심에 서게 됐다. 게다가 네이버의 스토어팜(현재의 스마트스토어)의 등장으로 온라인쇼핑 판매자라면 네이버쇼핑 상위노출을 위해서라도 스마트스토어 입점이 필수가 되었다. 자사 쇼핑몰을 가진 업체들도 네이버쇼핑 입점과 동시에 스마트스토어를 함께 운영하는 이유다. 지금은 서비스 관련 업종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해 판매할 수 있다.“네이버쇼핑에서 자사 쇼핑몰이나 상품이 상위에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많은 기업이 온라인 광고 대행사에 가장 자주 하는 질문이다. 온라인 광고 대행사에서 십수 년간 일하면서 이런 변화에 민감해야 했다. 운영자의 입장과 시각으로 조금이라도 더 알아야 광고주에게 여러 가지 제안을 하고 운영을 할 수 있기에, 네이버쇼핑과 스마트스토어를 자세히 살펴야 했다.이 책은 나의 아내처럼 인터넷 쇼핑을 즐기지만, 플랫폼 다루는 일은 해보지 않은 초보가 보아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올 수 있도록 썼다. 흔히 말해 왕초보도 책을 통해 스마트스토어 입점부터 마케팅을 이해하고 따라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이 책 한 권이 스마트스토어의 전부를 담을 수 없겠지만, 더 필요한 부분과 핵심을 짚어내고자 애썼다. 시작이 반이라고 한다.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절반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프롤로그 중
키보드 기초 교본
다라 / 다라 편집부 엮음 / 2014.07.18
15,000
다라
소설,일반
다라 편집부 엮음
키보드 초보자뿐 아니라 어느 정도 연습을 쌓은 사람이 안고 있는 여러가지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트레이닝 방법을 다양한 연습곡을 통하여 제시하고 있다.키보드를 이해하자 악기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서 다루자 악기는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하자 아름다운 음색은 올바른 자세에서 악보를 읽기위한 힘을 기르자 악보를 보기위한 연습을 하자 악보와 건반과의 관계를 이해하자 핑거링에 도전하자 오른손을 위한 핑거링 레슨 왼손을 위한 핑거링 레슨 양손을 위한 핑거링 레슨 베이직 리듬 레슨 코드 배킹 레슨 스케일을 위한 핑거링 레슨 수준 높은 연주 테크닉을 익히자 곡집 The Yellow Rose Of Taxas / 텍사스의 노란 장미 Shenandoah / 셰난도 Five Hundred Miles / 500마일 Auf Flugeln Des Gesanges / 노래의 날개 위에 Air For The G-String / G선상의 아리아 Fur Elise / 엘리제를 위하여 Menuet / 미뉴에트 Kiss Of Fire / 불의 키스 Bury Me Not On The Lone Prairie / 역마차 Seven Daffodils / 일곱송이의 수선화 Le Cygne / 백조 Serenade / 세레나데 Clair De Lune / 달 빛 Tom Dooley / 톰 둘리 Moonlight Sonata / 달빛 소나타 Green Sleeves / 푸른 옷소매 Edelweiss / 에델바이스 Canon / 눈물의 카논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학 개론
코러스(KORUS) / 데일 카네기 (지은이), 이충우 (옮긴이), 이현표 (감수)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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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KORUS)
소설,일반
데일 카네기 (지은이), 이충우 (옮긴이), 이현표 (감수)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학 개론』은 1936년 발간된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을 저자가 강의하고, 우리말로 통역하는 형식으로 제작된 국내 최초의 책이다.포토 갤러리 들어가기 이 책은 어떻게─그리고 왜─집필되었을까요? 제1부: 사람을 다루는 기본적인 기술들 제2부: 사람들이 여러분을 좋아하게 만드는 6가지 방법 제3부: 여러분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제4부: 감정을 해치거나 분노를 유발하지 않으면서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9가지 방법 제5부: 여러분의 가정생활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7가지 규칙 특별 부록: 『인간관계학 개론』 축약국내 최초로 데일 카네기의 불후의 명저를 저자가 영어로 강의하고, 우리말로 통역하는 형식으로 연출한 『인간관계학 개론』!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학 개론』은 1936년 발간된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을 저자가 강의하고, 우리말로 통역하는 형식으로 제작된 국내 최초의 책입니다. 『인간관계학 개론』은 그간 국내에서 발간된 번역서들과 근본적으로 다른 다섯 가지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첫째,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책이 아니라, 인간관계에 관한 데일 카네기의 강의 원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관계학 개론』은 데일 카네기가 강의하는 방식으로 말과 글이 하나가 되도록 연출되었습니다. 둘째, 데일 카네기는 이 책을 발간할 때까지 24년 동안 연설에 관한 강의는 물론 책도 2권이나 집필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영어 구사는 어느 문필가나 연설가 못지않게 매혹적입니다. 따라서 『인간관계학 개론』은 영?한 통역 형식으로 꾸며졌습니다. 셋째, 『인간관계학 개론』은 영어를 원어민처럼 구사하는 통역과 40년 이상 영어?독일어 책들과 언론보도 등을 번역해 온 감수자가 힘을 합쳐서 독자들에게 데일 카네기의 의중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문장과 단어 하나하나를 정성껏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넷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학 개론』은 ‘포토 갤러리’와 본문에 거의 1세기 전의 희귀한 사진들을 다수 수록함으로써 독자들이 당시의 시대적인 분위기를 조감하면서 책을 생동감 있고, 흥미롭게 읽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다섯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학 개론』은 6개의 부로 구성된 1936년 영어 원서 초판을 통역했습니다. 다만, 사업가와 세일즈맨에게만 필요한 내용을 줄이는 과정에서 제5부를 제외시켜 5개의 부로 만들고, 데일 카네기가 책의 내용을 직접 축약한 ‘특별 부록’을 수록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학 개론』의 o 제1부는 총론입니다. 즉, 인간관계의 기본을 총괄해서 설명한 것으로,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o 제2부∼제5부까지는 총론을 구체적으로 항목을 나누어서 서술한 각론입니다. o 특별 부록은 데일 카네기가 책자의 내용을 축약해서 1937년 1월 미국 월간지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기고한 내용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것입니다.비판은 부질없는 짓입니다. 상대방의 잘못을 고치기는커녕 귀소 본능을 가진 비둘기처럼 항상 자기에게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비판은 위험한 짓입니다. 상대방에게 정말 소중한 자존심이라는 화약고에 폭발을 야기함으로써 때로는 죽음을 재촉하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의 좋은 점들을 알아내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리고 그 좋은 점들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칭찬하는 말을 해 주십시오. 그러면 상대는 그 말을 샛별의 노래처럼 소중하게 간직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말을 잊었어도 두고두고. 이 책을 읽고 나서 항상 여러분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관점에서도 생각하고 그의 시각으로도 보는 성향이 증가하면, 이는 여러분을 성공에 이르게 하는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단풍객잔
소명출판 / 김명리 (지은이)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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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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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출판
소설,일반
김명리 (지은이)
지금, 발리
플래닝북스 / 송지헌 (지은이) / 2018.12.05
12,000
플래닝북스
소설,일반
송지헌 (지은이)
신혼여행지로 언제나 베스트 3위 안에는 꼭 들어가는 발리. 지금은 여행지의 인기 급부상으로 인해 신혼여행지뿐 아니라 가족 여행, 친구들과의 추억 여행, 연인과의 로맨틱한 여행으로 더욱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발리. 자연의 웅장함 속에서 같이 숨 쉬며 쉼을 누릴 수 있는 진정한 휴양지 발리를 상세하게 안내한다. 한때 성황리에 막을 내린 tv프로그램 <윤식당>의 촬영지가 인기를 끌면서 더욱 부각된 발리. 그동안 발리는 신혼여행지로 관념화됐지만 그 프로그램으로 인해, 다양한 콘셉트의 여행이 가능한 꿈의 섬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이후 오바마 대통령도 다녀가고, 유럽 사람들이 찾아서 갈 정도로 휴양의 최적화 된 발리의 유명한 곳곳,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까지 발리의 모든 것을 담으려 노력했다. 휴양지답게 고급스러운 풀빌라 소개는 물론, 서버들이 사랑하는 해변을 초급부터 자격증 코스까지 가능한 곳을 제시했다. 여행 하면 빠질 수 없는 맛집 또한 발리의 분위기를 듬뿍 담은 곳부터 발리 아닌 발리 같은 이색적인 곳까지 다양한 선택권을 줄 수 있게 소개하고 있다.하이라이트 발리의 히스토리 12 발리의 여행 포인트 14 발리의 볼거리 20 발리의 즐길 거리 24 발리의 먹거리 28 발리의 쇼핑 리스트 34 테마별 추천 코스 동행별 친구와 떠나는 3박 5일 여행 44 사랑하는 사람과 떠나는 3박 5일 여행 47 아이와 함께 떠나는 3박 5일 추억 여행 50 부모님과 떠나는 3박 5일 럭셔리 여행 52 테마별 신나는 액티비티에 빠지는 7박 8일 추억 여행 55 지역 여행 꾸따ㆍ르기안 62 울루와뚜?짐바란 9 0 스미냑ㆍ짱구 96 누사두아ㆍ딴중베노아 130 우붓 140 뜨갈랄랑 라이스 테라스 169 아궁산 171 타로 마을 172 발리 사파리 앤드 마린 파크 1 73 사누르ㆍ덴파사르 174 누사 렘봉안 187 누사 페니다 188 길리 트라왕안 190 추천 숙소 숙소 예약 체크 리스트 나는 어떤 스타일의 여행자인가? 205 어떻게 고를 것인가? 205 숙소, 어디에서 예약할 것인가? 206 발리 호텔 207 여행 정보 발리 기본 정보 218 한국에서 발리 가는 방법 221 발리 여행 준비하기 223 인천 국제공항 출국 & 발리 입국 226 발리 교통편 231 그 외 편의 시설 233 발리 여행 회화 234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휴양지 NO.1 발리, 그 매력 속으로 떠나자! 찬란하게 눈부신 발리의 해변, 그 흔한 논이 아닌 자연의 위대함을 표현한 뜨갈랄랑 논 뉴, 서버들이 사랑하는 베스트 발리,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먹거리까지 진정 마지막 지상 낙원이며 신들의 섬인 발리에서의 추억을 <지금, 발리>와 쌓아 보자! 빠질 수밖에 없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발리! 신혼여행지로 언제나 베스트 3위 안에는 꼭 들어가는 발리. 지금은 여행지의 인기 급부상으로 인해 신혼여행지뿐 아니라 가족 여행, 친구들과의 추억 여행, 연인과의 로맨틱한 여행으로 더욱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발리. 자연의 웅장함 속에서 같이 숨 쉬며 쉼을 누릴 수 있는 진정한 휴양지 발리를 <지금, 발리>가 상세하게 안내한다. 한때 성황리에 막을 내린 tv프로그램 <윤식당>의 촬영지가 인기를 끌면서 더욱 부각된 발리. 그동안 발리는 신혼여행지로 관념화됐지만 그 프로그램으로 인해, 다양한 콘셉트의 여행이 가능한 꿈의 섬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이후 오바마 대통령도 다녀가고, 유럽 사람들이 찾아서 갈 정도로 휴양의 최적화 된 발리의 유명한 곳곳,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까지 <지금, 발리>는 발리의 모든 것을 담으려 노력했다. 휴양지답게 고급스러운 풀빌라 소개는 물론, 서버들이 사랑하는 해변을 초급부터 자격증 코스까지 가능한 곳을 제시했다. 여행 하면 빠질 수 없는 맛집 또한 발리의 분위기를 듬뿍 담은 곳부터 발리 아닌 발리 같은 이색적인 곳까지 다양한 선택권을 줄 수 있게 소개하고 있다. 꾸따, 르기안 대표 필수 여행지부터 스미냑, 짱구 해변, 누사두아, 딴중베노아 그리고 사누르와 덴파사르, <윤식당>을 촬영한 길리 트라왕안까지 발리 여행에 최적환된 <지금, 발리>로 색다른 발리 여행을 떠나 보자! 여행, 이제 용기 낼 필요 없이 지금! 떠나자 “아~떠나고 싶다!” 현대인은 바쁘다. 그래서 늘 쉬고 싶고,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여유가 없어!” “시간이 없어!”라는 이유로 여행을 꿈으로 곱게 포장해 버린다. 이제 그 꿈을 현실이 되게 할 책이 나왔다. 바로 “지금” 시리즈는 늘 꿈만 꾸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실천서가 되어 준다. 떠나고 싶은데, 시작이 두려운 당신! 여행은 거창하지 않다.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들 책 한 권에 담았다. “지금” 시리즈와 함께 바쁜 일상을 달래는 시간,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자. 쉬러 가는 여행인데 계획부터 머리 아프게 하는 여행에 질렸다면, “지금” 시리즈는 다르다.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여행 코스를 다양하고 친절하게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처음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을 떨쳐주기 위해 여행서로서는 처음으로 맵 서비스 “지금도”를 준비했다. 모든 코스와 스폿 정보를 모바일과 웹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어서 여행의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제 갑작스럽게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지금” 시리즈와 함께 가자. 두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여행이 편안하고 즐거워질 것이다.
대한민국 교사로 산다는 것
우리교육 / 김재훈 지음 /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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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소설,일반
김재훈 지음
좌충우돌하던 초보 교사 시절을 반성하는 사례부터, 옛이야기, 심리학, 과학, 철학 등 분야를 넘나들며 쌓은 내공으로 갈고 닦은 교육철학, 우리나라 교육 현실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자신만의 해법 제안까지. 이제 막 임용된 신규 교사에게는 교사로서의 기본적인 마인드와 학급운영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몇 년간 교사 생활을 하면서 현실의 벽에 좌절한 적이 있는 초보 교사에게는 교육철학 수립 방법과 교사가 갖추어야 할 마인드 콘트롤 방법을 전한다.추천사 들어가는 말 1. 어떤 선생님이 되어야 할까? 나만의 스토리가 있는 교육철학 챙기기 | 사고의 차이가 교육관의 차이를 낳는다 | 우리는 어떤 교육을 해야 할까? | 교실은 학생과 교사, 학습 내용이 연결되는 공간 | 누구를 위하여 교육하는가? | 선생님이 좌충우돌하는 사이 아이들은 지나간다 2. 교육은 한 편의 드라마처럼……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수업하기 | 대한민국에서 담임으로 산다는 것 | 학생에게 학교의 모든 행사는 한 번뿐이다 | 수업에 대해 항상 고민하는 선생님이 좋아요 | 어떻게 무엇을 상담하고 계십니까? | 학생부 이렇게 기록하세요 3. 인문학을 교실로 초대하다 철학의 자양분을 교과 속으로 | 각자 ‘답게’ 사는 세상 | 21세기에 메아리치는 묵자의 겸애 정신 | 이렇게나 닮은 동서양의 철학 | 원효, 백성에게 부처로의 길을 열다 | 이성의 힘은 저절로 얻어지지 않는다 | 자신의 철학을 철저히 실천한 칸트 | 절망은 키르케고르를 어떻게 구원했나 | 삶의 진짜를 찾아서 | 죽음을 직시해야 삶도 당당해진다 | 삶이란 더러운 것이다 | 주인처럼 산다는 건…… | 철학의 오만을 벗어라 4. 교육에 정책적 접근이 필요할 때 한국 교육,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 학교는 어쩌다 단절의 공간이 되었을까? | 인구절벽 시대, 학교는 어떻게 될까? | 누리과정을 둘러싼 갈등, 핵심을 파악해야 | 자유학기제, 인생을 배우는 과정으로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학생부 종합전형 | 우리는 사교육을 없앨 수 있을까? | 교육자치의 바탕은 탄탄한 지방교육재정 | 교육과정 개정, 적어도 10년은 내다 봐야 | 자사고를 통해 교육이 얻은 것과 잃은 것 | 학교 운영은 기업 운영과 다르다 | 수많은 대학, 어떻게 조정되어야 할까? 나오는 말 “교사, 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 만남의 핵심입니다” 학기 초 아이들과의 첫 만남은 정말 중요합니다. 교사의 길을 걸어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학생을 만나고 또 만납니다. 이러한 만남들이 ‘교육적 만남’이 되기 위해서는 그 기본 바탕에 ‘상호 간의 존중’이 깔려 있어야 하겠지요. 학생이 선생님을 존경하는 것은 물론이고, 선생님도 학생 하나하나를 존중할 때 학생들과의 만남이 교육적 의미를 지닐 것입니다. 학생들과 학기 초의 좋은 만남을 1년 내내 어떻게 잘 이어나갈 것인가 에 대한 선생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학급운영의 구체적인 노하우부터, 문사철文史哲과 과학 등 여러 학문 분야의 지식을 통해 쌓은 교육철학, 우리나라 교육정책에 대한 냉철한 분석까지…, 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 만남을 지혜롭게 이끌고 싶은 선생님께 전하는 도움말을 담았습니다. “26년차 베테랑 교사가 후배 교사에게 전하는 학급운영 노하우와 교육철학”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없어질 직업을 위해 공부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변화 없이는 미래도 없다’는 말은 우리 교육 현실을 두고 한 말이라 생각합니다. 김 선생님이 직접 현장에서 실천하며 깨달은 것들을 정제한 《대한민국 교사로 산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변화를 어떻게 맞이할 지 알려주는 안내서가 되길 기원하며,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 는 여정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_충청북도교육감 김병우
폭언일기
책발전소 / 조자까 (지은이) /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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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자까 (지은이)
2019년 7월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만큼 사회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폭언은 다양하고도 상당하다. 동료에게든 상사에게든, 어쨌거나 한 번 정도는 꼭 들어봤을 그 폭언. "아무래도 이거 내 얘기 같은데?" 인스타그램과 피키캐스트에서 큰 화제였던 웹툰 조자까의 <폭언일기>는 우리에게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위로 같은 것을 주는 대신 소름 돋는 공감을 선사한다.프롤로그 등장인물 1부 : 안녕하세요, 폭언 들으러 왔습니다[신입사원~N년차] 직장인 막내들이라면 공감할 만한 상황 일 더하기 일은 퇴사각 가정환경만큼 중요한 직장환경 아플 때마다 서러운 신입사원의 이중생활 연봉 협상 시 알아두어야 할 점 면접 볼 때 왜 그랬을까? 말 한마디로 천냥 일을 얻는다 출근만 하면 예민해지는 당신 이러려고 입사했나 자괴감 들 때 2부 : 이젠 익숙할 때도 되었는데 (3년차~9년차) 세상에 또라이는 많다 일해라, 소고기 사줄게 떠나도 걱정, 남아도 걱정 적은 가까이에 있다 직장인의 수면 단축 극악의 기억력 나 좋다고 할 땐 언제고 야근의 알고리즘 이런 사람은 믿고 거른다 인간 Siri 정말 억울할 때 현업과 단합사이 직장인 사춘기라고 아시나요? 말이 안 통하는 신인류 상사 위로와 과로 사이 당신이 회사를 그만둘 수 없는 이유 직장생활에서 빨리 적응하는 법 직장인의 사회성 뚜껑 열리게 하는 상사의 잔소리 열심히 산 나에게 이런 시련이 우리 회사에 관상가가 있어요 드디어 나에게도 후배가 회사를 못 떠나는 이유 3부 : 우리도 너희와 다르지 않다 (9년차~N년차) 내겐 너무 불편한 후배 도비들은 모르는 꼰대의 고충 몸소 느끼는 세대 차이 남의 밥그릇 뺏지 마세요 넌 후배고 난 선배야 술고래가 된 이유 에필로그“뭐야, 저 사람 귀에서 피 나….” 1부 신입 _ 커피 심부름부터 ‘Latte is horse~(라떼는 말이야~)’로 시작하는 잔소리까지, 거기에다 어쩔 수 없이 끌어올려야 하는 직장생활 인싸력까지…. 직장생활이 버거운 신입들이여! 이제 를 펼치고 박 부장의 얼굴을 노려보라! 직관적인 그림과 뛰어난 관찰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모두가 느끼고 있지만 차마 입 밖으로 내뱉을 수 없었던 수많은 ‘폭언’을 담고 있다. 2부 3년차 _ 스몰토크로 시작한 가벼운 자리가 어느새 꼰대 상사의 잔소리판이 되었을 때, 무리한 일정을 아무렇지 않게 강요할 때, 4차, 5차까지 회식이 연장될 때, 수정의 수정을 거듭한 끝에 나온 시안을 뒤엎고 초안으로 다시 되돌아갈 때, 외모로 사람을 평가할 때…. 마침내 우리의 귀에서 피가 나기 시작했다. 아무리 경력 많은 상사라지만, 폭언을 습관처럼 내뱉는 것을 보아 인품까지 쌓아올리지는 못한 모양이다. 그들이 아무렇지 않게 던진 말이 우리에게 비수로 날아오는 것은 일상다반사. 소리 지르며 화를 낼 때는 그냥 다 엎어버리고 퇴사하고 싶어진다! 그러나 카드값, 공과금, 부모님 용돈을 생각하면 마냥 어린애 투정처럼 느껴져 꾹 참아야지 싶은데…. 3부 3+년차 _ 연차가 쌓여 직급이 올라도 폭언을 듣는 생활은 여전하다. 후배와 단둘이 있을 때 불편한 것은 물론, 어쩌다 내 뒷담화라도 엿듣게 되면 또다시 귀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한다. 폭언을 일삼았던 선배들이 떠나고, 주위에 후배들만 가득하면 폭언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 거라 믿었는데 막상 선배가 되니 그렇지도 않다. 우리의 지독한 직장생활! 도대체 이 끝없는 폭언을 피할 수는 없을까?
통찰력을 길러주는 인문학 공부법
북포스 / 안상헌 지음 /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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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안상헌 지음
닥치는 대로 읽는 독서광에서 자타공인 독서 전도사가 되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안상헌 저자의 인문학 초보를 위한 공부법 총정리. 어느 순간 갑자기 막막함을 느낄 때, 사는 일이 너무나도 공허해 맥이 빠질 때, 삶의 허기를 느낄 때, 그런 때 인문학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인문학 입문에서 방법을 찾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쓰였다. 전체 4부로 구성되었으며, 1부에서는 인문학을 공부하는 태도와 책 읽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다루었다. 2부부터는 자신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분야를 먼저 읽어도 된다. 인문학의 여러 분야 중에서도 철학(2부), 문학(3부), 역사(4부)를 대표적으로 다뤄 어떻게 시작하고 지속할 것인지를 자세히 안내했다. 분야별로 공통되는 부분도 많지만 그 분야에서 특히 중시해야 할 지점들을 각각 짚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꼭지의 마무리에 관련이 있거나 추천할 만한 책들을 덧붙였다. 예컨대 ‘니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들’, ‘추천할 만한 《장자》 번역서’, ‘한국사 공부에 도움이 되는 개론서’, ‘추천할 만한 금서들’ 식으로 저자의 수천 권 도서목록에서 뽑아낸 알토란 같은 팁이다. 이 책을 통해 인문학 입문의 장벽을 훨씬 수월하게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서문 제1부 인문학에 들어서다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전설이 되었을까 문장에 사로잡히면 삶이 바뀐다 읽다 만 책들이 쌓여간다면 공부는 특별한 게 아니야, 그냥 일상이야 살다 보면 가끔은 쓸데없는 일이 궁금해져 다양하게 읽어라 vs. 한 분야를 파라 모르면 넘어가라 vs. 끝까지 파고들어라 빨리 읽어라 vs. 느리게 읽어라 세상을 놀라게 하려면 인문학이 필요하다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몇 가지 방법 본질에 이르는 세 분야: 철학, 문학, 역사 제2부 철학 읽기: 인간이란 무엇인가? 콧대 높던 철학, 현실세계로 내려오다 옛 철학자들은 무엇을 물었을까 철학 공부의 걸림돌, 개념부터 잡자 차라투스트라는 그의 방식으로 말했다 한 권으로 니체 읽기 도가사상의 시조 노자 읽기 쉽고 재미있게 읽는 《열자》, 《장자》 무릎을 치며 읽는 《논어》, 《맹자》 인간본성의 극단을 발견하는 《한비자》, 《군주론》 제3부 문학 읽기: 인간, 그리고 인간사 이솝은 인간을 그렸다 ‘그깟 소설책’에서 ‘사람 읽기의 정수’로 밑줄 치고 관계도를 그리며 읽는다 돌아보고, 위로받고, 길을 찾고 내 인생은 가벼운가, 무거운가 소설 속 캐릭터를 발견하는 재미 책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문장이 남았다 참을 수 없는 무의미의 즐거움 역설의 미학, 시 제4부 역사 읽기: 어떻게 살 것인가? 역사는 인과관계다 삶이 공허할 땐 역사 속 영웅을 만나라 인물을 중심으로 사건을 이해하라 한 권에 모으라 《사기》를 읽는 세 가지 방법 인간은 왜 신화를 만들었을까 돈키호테는 용기 있는 모험가일까, 무책임한 가장일까 황금사과로 시작된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선문답의 유쾌함: 이에 그 중이 홀연히 깨쳤다 금서의 인문학 돈과 행복의 인문학 빅터 프랭클, 내 삶의 의미를 찾아서 어느 순간 갑자기 막막함을 느낄 때, 사는 일이 너무나도 공허해 맥이 빠질 때, 삶의 허기를 느낄 때 그런 때 인문학이 필요하다 문득 멍해지는 순간이 있다. 출근길 만원 전철에 흔들리다가 문득, 학교 앞 떡볶이집으로 친구들과 우르르 몰려가다가 문득, 살이 통통히 오른 고등어를 고르다가 문득…. 별스러운 사건이 일어난 것도 아니다. 어제도 그랬고, 그제도 그랬고, 내일도 그러할, 너무나 당연한 일상의 반복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머릿속에서 자신의 목소리가 들린다. ‘사는 게 이런 거야?’ 이런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난다. 사람이기 때문이다. 날마다 온 힘을 다해 살아가지만, 세상사는 이해할 수 없는 일 투성이다. 인류사를 통틀어 지금처럼 풍요를 구가한 시기는 없다고 하는데 왜 갈수록 쪼들리고 뒤처지는 듯한 기분인지, 한두 자녀 가정이 일반화되어 아이들은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자라는데 학교 폭력은 왜 그렇게 극단으로 치닫는지,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라면서 기업가들은, 정치가들은 왜 그리 몰염치하게 뒤통수를 치는지…. 사람이기에 느끼는 이런 부조리함들이 날마다 하나둘 쌓여가다 임계점에 이른 것이다. ‘사는 게 이런 거야?’라는 의문은 인문학에 눈을 뜨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준다. ‘그렇다면 사는 게 어떠해야 하는지’를 정리해야 하고, 그보다 근본적으로 ‘내가 누구인지’를 꼬치꼬치 캐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질문에 답해가는 과정이 인문학을 공부하는 과정이다. 인문학은 말 그대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공부는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에 눈뜨게 한다. 자기 삶을 역사적으로, 전체적으로 그리고 내부로부터 들여다보게 해준다. 덕분에 문제를 스스로 인식할 수 있고 핵심을 바라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사는 것이 나답게 사는 것인가’, ‘가치 있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삶이 행복한 삶인가’ 등의 질문으로 이어진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에 맞는 책들을 찾게 된다.”(17쪽) 하지만 인문학은 호락호락하지도, 친절하지도 않다 큰맘 먹고 다가가지만 슬그머니 뒷걸음질치게 된다 그래서 공부법이 필요하다 “최근 인문학이 희망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이 어려운 시대를 건너가는 데 인문학이 중요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도 한다. 출판계를 보면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경제경영서와 자기계발서가 주류를 이뤘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인문학 서적의 출간이 급격하게 늘었고 베스트셀러 상위권도 이 분야가 차지하고 있다. 인문학을 대하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뀐 것이다.”(19쪽) 자기 자신과 사람들, 세상사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하는 이들이 가장 먼저 찾아가는 곳이 서점이다. 그간 기세등등했던 수많은 자기계발서에서 삶의 변화를 이뤄내지 못한 독자들은 이제 더욱 근본적인 주제로 눈을 돌리고 있다. 최근 추이를 보면 가히 인문학의 르네상스라 일컬을 만큼 이 분야 신간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는 사람들의 나를 찾고자 하는 갈망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방증이기도 하다. 하지만 인문학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행동지침을 순서대로 제시하고 ‘이렇게만 하면 됩니다’라고 말해주는 책들에 익숙한 독자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우선은 분야부터 너무나 방대하다. 철학, 문학, 역사 외에도 예술, 고고학, 언어학, 신학, 음악 등 다양한 분야가 인문학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두께도 만만치 않고, 문장이나 스토리 흐름도 다분히 추상적이어서 손에 잡힐 듯 잡힐 듯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기껏 결심했다가도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책을 덮는다. 그렇지만 서점으로 발길을 향하게 했던, 그 책을 집어 들게 했던 애초의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목에 걸린 생선가시처럼 수시로 되살아나 은근한 통증을 줄 것이다. 그러므로 인문학에 걸맞은 공부법을 배워야 한다. 닥치는 대로 읽는 독서광에서 자타공인 독서 전도사가 되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저자의 인문학 초보를 위한 공부법 총정리 “이 책은 내가 공부를 하면서 겪었던 좌충우돌의 산물이다. (…) 닥치는 대로 읽다 보니 공부를 해도 뭘 했는지조차 알지 못한 채 시간만 보냈다. 그러기를 반복하고 또 반복하다 길을 찾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이런 실패의 경험을 통해 힘들게 발견한 공부방법을 담았다. 인문학이라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지지만 포인트만 잘 찾으면 그렇지만도 않다. 좋은 길잡이가 있으면 길을 가기가 수월한 법이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었다. - 인문학 공부를 하기는 해야겠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 제대로 읽어낸 책도 별로 없이 계속 실패하는 사람 - 책 한 권을 다 읽어도 무엇을 공부했는지 남는 것이 없는 사람 - 좀 더 현명한 공부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사람 - 분야별로 깊이 있는 결과물을 얻고 싶은 사람 - 읽고 공부한 것을 어디에 활용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사람 - 무엇보다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서문)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인문학 입문에서 방법을 찾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쓰였다. 삶의 의미를 새롭게 찾고자 하는 사람들, 인문학의 어떤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이들, 그저 공부가 좋아서 책을 드는 이들, 그리고 교과서 외에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싶어하는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 등 나이와 위치를 떠나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전체 4부로 구성되었으며, 1부에서는 인문학을 공부하는 태도와 책 읽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다루었다. 2부부터는 자신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분야를 먼저 읽어도 된다. 인문학의 여러 분야 중에서도 철학(2부), 문학(3부), 역사(4부)를 대표적으로 다뤄 어떻게 시작하고 지속할 것인지를 자세히 안내했다. 분야별로 공통되는 부분도 많지만 그 분야에서 특히 중시해야 할 지점들을 각각 짚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꼭지의 마무리에 관련이 있거나 추천할 만한 책들을 덧붙였다. 예컨대 ‘니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들’, ‘추천할 만한 《장자》 번역서’, ‘한국사 공부에 도움이 되는 개론서’, ‘추천할 만한 금서들’ 식으로 저자의 수천 권 도서목록에서 뽑아낸 알토란 같은 팁이다. 이 책을 통해 인문학 입문의 장벽을 훨씬 수월하게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인문학이 희망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이 어려운 시대를 건너가는 데 인문학이 중요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도 한다. 출판계를 보면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경제경영서와 자기계발서가 주류를 이뤘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인문학 서적의 출간이 급격하게 늘었고 베스트셀러 상위권도 이 분야가 차지하고 있다. 인문학을 대하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뀐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을까? 그 이유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좋은 예가 있다. 바로 스티브 잡스다. (…) 그가 하는 일은 늘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고 세상은 그가 만든 문화혁명 속으로 끌려들어 갔다. 이런 엄청난 일을 그는 어떻게 해낼 수 있었을까? 전문 경영서를 많이 읽고 경영에 통달한 걸까? 베스트셀러가 된 자기계발서로 스스로를 훈련했을까? 그렇지 않다. 스티브 잡스는 경제경영이나 자기계발에 관한 책을 거의 읽지 않았다. 그러고서도 세상을 이끌어가는 경이로움의 주인공이 되었다. 스티브 잡스는 자신의 일에 인문학적 요소를 접목했다. 컴퓨터를 만들면서도 그것을 기계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나의 예술품을 만든다고 생각했다. 제품을 디자인할 때도 평범한 전자제품이 아니라 예술적인 느낌이 들도록 신경 썼다. 제품이 작품이 되도록 한 것이다. 그래야 세상을 놀라게 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19쪽,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전설이 되었을까」 중에서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문제 중 하나는 도대체 이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자기계발책들이야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방법들을 알려주므로 그대로 하면 된다. 그것을 하고 못 하고는 실천하려는 의지의 문제다. 하지만 인문학은 행동지침을 알려주지 않기에 막연하다. 구체적인 해답을 알려주는 책에 익숙한 사람들에겐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 것이냐’ 하는 불만이 생길 만하다. 인문학을 공부하기 이전에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봐야 하는 이유도 이와 관련이 있다. 공부하는 방법이 현명하다면 얻을 수 있는 것도 많고 잘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인문학에서 다루는 것은 지식이다. 지식을 쌓는 목적은 그것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지혜를 얻자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식을 지혜로 이어갈 수 있는 공부법을 미리 배워두는 것이 유익하다. ―41쪽, 「살다 보면 가끔은 쓸데없는 일이 궁금해져」 중에서 철학자 엠마누엘 레비나스는 《시간과 타자》라는 책에서 “미래는 타자다”라고 말한다. 미래가 타자라니 무슨 말일까? 이 문장만 봐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철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타자라는 말부터 낯설다. 타자는 나 이외의 다른 사람이다. 미래가 어떻게 다른 사람일까? 이런 문장을 지금 바로 이해하기는 어렵다. 이럴 때는 일단 책을 계속 읽어나가야 한다. 어려운 문장도 책을 계속 읽어나가다 보면 그와 연결된 여러 개념이 등장하고 이런 문장들을 통해서 이전의 문장들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한 단락이 끝나거나 주제가 달라질 때까지는 읽어보는 것이 좋다. (…) 레비나스에게 미래는 우리가 손에 쥘 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뭔가를 이루고 싶어도 불쑥불쑥 나타나는 다른 존재들의 간섭으로 말미암아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없는 것이 미래다. 그래서 미래는 타자라는 말을 한 것이다. 책을 계속 읽다 보면 이 점을 이해할 수 있다. 지금 당장은 이해할 수 없어도 읽다 보면 이해되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 관련 지식이 늘어나면 어느 순간 뜻을 깨우치게 되기도 한다. 그래서 이해가 되지 않으면 넘어가라는 것이다.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갖고 더 연구해보자는 의미다. ―57쪽, 「모르면 넘어가라 vs. 끝까지 파고들어라」 중에서
고교중퇴 배달부 연봉 1억 메신저 되다
바이북스 / 박현근 (지은이)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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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현근 (지은이)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메신저의 성공 지침서. 고등학교 중퇴자로서 연봉 1억의 메신저가 되기까지 숱한 고통과 시련을 겪었던 저자 박현근이 자신의 성공의 방법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고교중퇴 배달부 연봉 1억 메신저 되다》란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저자는 종이 위의 기적은 정말로 있다고 단언한다. 전국을 다니는 강사가 되겠다고 종이 위에 쓰니까 정말 그 꿈이 이루어졌다는 고백을 통해 독자들도 여러분도 생생하게 꿈꾸기를 권한다. 이 책을 통해 개인이 가진 경험과 지식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과 오늘날 살아가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스마트 정보와 독서방법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꿈꾸는 미래를 성취해보자.들어가는 글 1. 어린 시절의 겨울바람 베트콩과 쓰레기 | 축제에서 멀어진 배달부 | 선생님이 나를 때리라고 했다 | 배고픔이 조금 덜했다면 | 아들놈 같아서 2. 책과 강연으로 성장하다 우연히 만난 한 권의 책 | 기적을 만든 작은 습관 | 나에게 배울 사람이 과연 있을까? | 나를 위한 찐한 시간 | 자기계발, 나는 절실했다 | 인생을 바꾼 ‘책, 말, 강, 모’ | 나, 성공의 일등공신 3. 메신저의 삶 메신저란 무엇인가 | 될 수밖에 없는 방법 | 나를 바꾼 혁신의 책 소개 | 한 끗의 차이, 차이 나는 수익 | 메신저는 가치 있다 4. 세상을 이기는 무기 변화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 우선순위의 법칙 | 독서, 최강의 무기 | 실용독서법을 실천하라 | 종이 위의 기적은 일어난다 | 지식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 습관의 힘으로 세상을 이기자 | 새로운 시선을 무기 삼아 5. 성공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는 나를 사랑한다 | 나를 위한 투자, 마법 같은 결과 | 누적의 힘 그리고 거리 두기 | 사장님의 마인드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 소명으로 시작하고 소명으로 살아가라 | 관점의 차이가 부르는 결과의 차이 |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부록_적용하기 위한 요약 마치는 글가슴이 뜨겁고 심장이 떨리는 메신저의 삶 “나는 성공의 방법들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나는 힘들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힘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그 바람이 내 손에 펜을 쥐어주었다. 메신저의 삶을 걷게 만들었다.” 고등학교 중퇴자로서 연봉 1억의 메신저가 되기까지 숱한 고통과 시련을 겪었던 저자 박현근이 자신의 성공의 방법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고교중퇴 배달부 연봉 1억 메신저 되다》란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저자는 종이 위의 기적은 정말로 있다고 단언한다. 전국을 다니는 강사가 되겠다고 종이 위에 쓰니까 정말 그 꿈이 이루어졌다는 고백을 통해 독자들도 여러분도 생생하게 꿈꾸기를 권한다. 지금 암담한 현실을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용기를 얻어보자. 기적을 만든 작은 습관 “나는 책을 읽겠다는 결심을 하고부터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매일 책을 읽었다. 익숙지 않은 독서였지만, 단 하루도 포기하지 않았다. 강연을 찾아 듣고, 배우고, 실천했다. 습관을 들인 것이다. 습관을 통해 과거 내가 살아온 삶과는 전혀 다른 삶을 만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변화된 자신을 꿈꾼다. 하지만 막상 만족한 결과를 얻기 전에 포기하기 쉽다. 그런데 작은 습관 하나가, 제대로 된 습관 하나가, 삶을 뿌리째 바꿔놓을 수 있다. 저자는 배달부의 삶을 청산하고 강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우선 책을 읽겠다는 결심을 하고 독서에 습관을 들였다. 그 작은 변화가 지금의 엄청난 성과를 낳은 것이다. 지금 불행한 현실에 자신을 가둔 것은 간수가 아니라 그 감옥문을 열 용기가 없는 자기 자신일지도 모른다. 고민하지 말고 시작해보자. 어쩌면 그 문은 처음부터 잠겨 있지 않을 수도 있다. 이 책이 당신의 변화를 응원한다. 목표를 시각화하라 “변화를 위해 목표를 시각화하는 작업부터 시도해보기를 권한다. 목표의 시각화는 정말 중요하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종이 위에 쓰거나, 컴퓨터 워드를 활용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붙여서 항상 눈에 보이게 두면 목표로부터 멀어지지 않을 수 있다.” 목표가 ‘가시권’ 안에 있어야 늘 그 목표를 생각하며 자신을 독려하게 된다. 그래서 변화를 위해 목표를 시각화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목표 시각화 작업을 위해 마인드맵을 활용하기를 추천한다. 다만 종이 위에 작성하도록 한다.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지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꿈을 종이 위에 쓰고, 외쳐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종이 위에 쓰거나, 컴퓨터 워드를 활용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붙여서 항상 눈에 보이게 두면 목표로부터 멀어지지 않을 수 있다. 이런 ‘종이 위의 기적’을 모두가 체험하길 기대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몰랐다. 그런데 어느 책에서 ‘나는 나를 사랑한다’라고 반복해서 외치라고 했다. 어색하지만 책에 나온 대로 실천을 해보았다. 반복해서 외쳤다. 그러자 나의 내면에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한동안 자존감에 책이 유행일 정도로 요즘 사람들이 스스로에게 만족하기 쉽지 않다. 그렇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자기 자신을 사랑할 필요가 있다. 저자가 ‘나는 나를 사랑한다’고 스스로에게 외치자 내면에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처럼 우리도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 힘들었던 시간이 결국에는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 이러한 힘든 것에서 벗어나려면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 《고교중퇴 배달부 연봉 1억 메신저 되다》는 이런 관점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개인이 가진 경험과 지식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과 오늘날 살아가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스마트 정보와 독서방법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꿈꾸는 미래를 성취해보자. 당신은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태어났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어떤 주제에 대한 것이든)으로 다른 사람들이 성공하도록 돕는 것이다. 단 한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다. 그것이 곧 온 세상을 변화시키는 초석이 되기 때문이다. 천하보다 귀한 것이 한 영혼이라고도 하지 않는가.타인의 성공을 위해 당신은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당신 또한 성공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다. 내가 그 증인이다. 나는 강사라는 표현보다는 코치라는 표현을 더 좋아한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나를 ‘성공을 돕는 코치’라고 소개한다. 나는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조력자로 사는 것이 좋다. 그렇게 살고 싶어 메신저로 살아간다.당신은 사람들에게 성공하도록 조언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대가를 받을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정신적인 만족과 물질적인 만족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코칭, 강의, 방송, 세미나, 책, 소책자, 블로그, 유튜브, 오픈 채팅방, 플러스 친구 등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는 얼마든지 있다. 이들을 활용해 조언과 정보를 제공하고 정당한 대가를 받으면 되는 것이다.우선은 무료로 조언과 정보를 나누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좋은 자료를 무료로 나누면서 당신의 인식을 좋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들은 손실 회피심리가 있어서 잘 모르는 곳에는 돈을 쓰지 않는다. 그러므로 무료 제공을 통해 먼저 신뢰를 쌓는 것이다. 온라인에서 무료 제공을 하고, 오프라인에서 일대일 코칭이나 강좌 개설을 통해 약간의 강의료를 받는 것이다. 1만 원 정도의 오프라인 특강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유명 패스트푸드 업체인 맥도날드에서 배달하던 시절이었다. 나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배달했고, 다른 배달 아르바이트생은 물론 배달 직원들도 하지 않는 청소까지 했다. 그 모습을 지켜본 매니저님이 내게 매니저 교육을 받아볼 것은 제안했다. 평생 배달만 하면서 살 수는 없지 않겠냐고 하면서 진심으로 나를 생각해주었다.나는 매니저님의 마음씀씀이가 고마워 맥도날드 근무 3개월 만에 매니저 교육을 받기로 했다. 하지만 개인 사정으로 계속 교육을 받지는 못했다. 그래도 그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매뉴얼 시스템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그 당시 맥도날드에서 배운 것들은 지금의 강사 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세계적인 기업은 역시 남다른 점이 있었다.맥도날드 아르바이트생은 4대 보험을 보장받을 수 있었다. 아르바이트생 신분이었던 나는 고용노동부를 통해 재직자 과정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았다. 그리고 주말 아르바이트 시간을 빼서 10주간 교육을 받았다. 강사 양성 전문학원에서 마술, 프레젠테이션 기법, 논리적 사고 스킬 등 강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을 익혔다. 그 시절의 배움이 지금까지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헌법 필사 (왼손 필사 에디션, 스프링)
더휴먼 / 대한민국 (지은이)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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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은이)
독자들이 헌법을 쉽고 가벼운 기분으로 읽고 써 보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기획했다. 헌법 전체를 조문 순서대로 제시했으므로, 필사를 통해 그 속에 담긴 속뜻까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책을 내면서 제 1 부 전문 제1장 총강 제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 제3장 국회 제4장 정부 제5장 법원 제6장 헌법재판소 제7장 선거관리 제8장 지방자치 제9장 경제 제10장 헌법개정 부칙진보와 보수를 떠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헌법을 수호해야 합니다. 헌법을 지키는 데는 좌익과 우익이 있을 수 없습니다. 헌법을 쓰는 데는 왼손과 오른손이 있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왼손잡이 분을 위한 헌법필사 책을 국내 최초로 소개합니다. 주권과 권력을 가진 국민으로 살기 위해 헌법을 읽고 써 보세요. ‘헌법을 왜 써야 하는가?’ 이 물음에 대한 답변은 쉽지 않지만, 우리 사회 한편에서는 헌법 읽기 운동을 펼치는 등 헌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반 시민이 헌법을 읽고 필사해 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헌법에 우리가 모르는 대단한 것이 숨어 있어서일까? 아니면 헌법을 따라 써 봄으로써 실질적인 힘을 가지기 때문일까? 근대국가는 주권 혁명에 따라 제각기 헌법을 마련했다. 헌법은 한 국가의 실체이자 상징이다. 통치 기구가 국가를 제대로 운영하여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려면 수많은 법률이 필요하다. 우리는 헌법이라는 이름 아래 촘촘하게 짜여 있는 법과 제도의 보호를 받으며 존엄과 가치를 훼손당하지 않으면서 행복을 추구하게 된다. 헌법만 제대로 작동한다면 누구나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우리는 현실이 이상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저마다의 경험으로 알게 된다. 헌법과 현실은 다를 수밖에 없다. 헌법이 현실보다 고귀한 가치를 지녀서라기보다, 결국 그것도 우리가 사는 국가 공동체라는 세계를 이해하는 유효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헌법이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한다면 이를 개정해야만 한다. 개헌이 헌법과 현실 사이의 거리를 가깝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면 이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이러한 점에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헌법을 찬찬히 정독하고 따라 써 보는 행위는 큰 의미가 있다. 헌법을 따라 써 보며 민주 국가의 주인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자! 이 책은 독자들이 헌법을 쉽고 가벼운 기분으로 읽고 써 보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기획했다. 헌법 전체를 조문 순서대로 제시했으므로, 필사를 통해 그 속에 담긴 속뜻까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내일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에 앞서, 혹은 이미 치열하게 하루하루 사는 모든 이가 헌법을 읽고 따라 써 봄으로써 소중한 권리를 찾을 수 있다. 헌법에 담겨 있는 내용은 국민을 위해 마련된 선물이기 때문이다. 헌법을 따라 써 보며 대한민국 주권자로서 헌법이 규정하는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주권 의식을 높이고 민주 국가의 주인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표로 삼으면 어떨까? 대한민국의 주인공은 바로 국민입니다!
외톨이 흡혈 공주의 고뇌 2
㈜소미미디어 / 코바야시 코테이 (지은이), 리이츄 (그림), 고나현 (옮긴이) /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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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코바야시 코테이 (지은이), 리이츄 (그림), 고나현 (옮긴이)
코마리가 의도치 않게 자극한 건 칠홍천 대장군 중 하나인 프레테 마스카렐. 이를 계기로 사태는 점점 악화되어 마침내 장군들이 다투는 ‘칠홍천 투쟁’으로 발전하고야 만다. 적 측의 장군들은 모두 버거운 상대뿐이라 생각했지만, 코마리는 새로 칠홍천이 된 소녀 사쿠나와 가까워지는데...0 프롤로그1 사쿠나 메모아와 칠홍천들1.5 백 명의 코마리2 괴물들이 모인 원탁 회의2.5 의혹의 제6부대 3 기억의 그물은 별의 바다3.5 결전에 앞서4 스칼렛 스테이지5 아스테리즘의 회전0 에필로그“미안. 네가 누구더라?”코마리가 의도치 않게 자극한 건 칠홍천 대장군 중 하나인 프레테 마스카렐. 이를 계기로 사태는 점점 악화되어 마침내 장군들이 다투는 ‘칠홍천 투쟁’으로 발전하고야 만다!적 측의 장군들은 모두 버거운 상대뿐……이라 생각했지만, 코마리는 새로 칠홍천이 된 소녀 사쿠나와 가까워진다. 문학을 즐기고 코마리를 ‘언니’라 부르며 따르는 사쿠나는 코마리 이상으로 소심하고 심약한 아이였다.한편 그때, 궁정 내에서는 요인 암살이 횡행. 더 나아가 빌이 사쿠나에게 살짝 질투하는 등, 코마리 주변에서는 소동이 끊이지 않는데. 코마리의 평온한 은둔형 라이프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밥 프록터 부의 원리
윌북 / 밥 프록터 (지은이), 이재경 (옮긴이), 조성희 (감수) / 2023.06.15
18,800
윌북
소설,일반
밥 프록터 (지은이), 이재경 (옮긴이), 조성희 (감수)
전 세계를 강타한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주인공, ‘끌어당김의 법칙’을 실제로 검증해낸 전설적 자기계발 구루이자 성공 철학의 대가, 40년 넘게 전 세계인에게 부의 가르침을 전한 독보적인 연설가. 이 모든 화려한 수식어가 지칭하는 단 한 사람, 밥 프록터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바로 『밥 프록터 부의 원리』다. 이 책은 밥 프록터가 2022년에 세상을 떠나기 전, 평생을 연구한 부의 공식을 한 권에 담은 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먼저 읽은 해외 독자들은 “성공의 작동 원리는 물론, 인생의 진리를 알려주는 책”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가 부의 비밀을 전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밥 프록터의 전작은 모두 출간 즉시 열풍을 일으키며 수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 부자가 되는 운명은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조건을 갖춘 특정 사람들만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게 아니냐고 반문하는 독자도 많았다. 『밥 프록터 부의 원리』는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해 쓰였다. 밥 프록터 그 자신이, 불우한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나 부의 원리를 독학한 뒤 성공 철학의 전설과 같은 인물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제 막 부의 길로 들어서려거나, 목표를 향해 달려가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방향을 잃어버린 이들을 위해 개념부터 활용까지 그간의 가르침을 완벽하게, 혼신의 힘을 다해 정리한 역작이다. 마인드셋에 관한 기초 개념부터 끌어당김의 법칙이 어떤 흐름으로 삶을 바꾸는지, 이를 어떻게 각자의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지 그동안 궁금해했던 모든 게 이 한 권에 담겨 있다.추천의 글: 당신의 손이 이 책을 끌어당긴 이유 서문: 돈에 대한 생각을 영원히 바꿀 부의 학습서 감수의 글: 당신의 1년 수입을 한 달 수입으로 만들어줄 책 1장 돈은 목표가 아니다 성공하는 사람들과 당신의 차이 당신이 그동안 변하지 못했던 이유 돈에 대한 인식을 바꾸라 인생의 열쇠는 생각에 달려 있다 2장 내면의 거대한 잠재력을 깨우라 운명을 재설계하라 사고방식이 삶을 이끈다는 증거 기존의 믿음에서 벗어나는 법 3장 믿음의 크기가 부의 크기다 나를 아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잠재의식이 미래를 결정한다 구체적인 미래 이미지를 그리라 운 좋은 사람은 따로 있다는 착각 4장 목적과 비전, 목표를 가지라 이불을 박차고 나갈 이유를 찾으라 남의 비난으로부터 내 열정을 지키는 법 옳고 그른 길을 판단하는 법 스스로에게 하는 거짓말을 경계하라 내 삶에 중요한 것들만 남기라 희생은 상실이 아니다 5장 시간 관리라는 환상에서 벗어나라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중요한 일은 아니다 노력을 어디에 쏟을지 알아야 한다 부로 가는 길에 필요한 것들만 고르는 법 제대로 결정해야 제대로 갈 수 있다 시작이 반 이상이다 6장 가난한 패러다임에서 벗어나라 주변을 부의 그릇이 비슷한 사람으로 채우라 자기 의심은 가난을 부른다 언젠가 시작하겠다는 환상 공에서 눈을 떼지 말라 나쁜 결정을 통해 학습하라 성공으로 가는 8가지 해법 7장 부의 줄기를 단단하게 가꾸라 목표는 언제나 비현실적이어야 한다 실패의 쳇바퀴에서 벗어나려면 월급쟁이 패러다임에서 벗어나라 당신의 직업은 당신이 아니다 기존의 통념이 틀렸다는 8가지 증거 8장 가속할 때와 진정할 때를 구분하라 천천히 가야만 보이는 것들이 있다 바판적으로 사고하라 때로는 나에게 너그러워야 한다 끝없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라 9장 진정한 부는 관계에서 나온다 부 창출 팀을 꾸리라 부를 부르는 경청의 기술 논리보다 감정이 중요하다 감사 없이는 부도 없다◆ 자기계발 구루 밥 프록터 인생 법칙 최종판 ◇ 부의 가르침을 담은 수백 권을 대통합한 한 권의 책! ◆ 부의 마인드셋, 끌어당김의 법칙 연구와 사례 총망라 ◇ 수백 년간 이어져온 오래된 부의 진실 “그동안 밥 프록터의 모든 글을 읽어왔다. 이 책을 보고 나서 확신했다. 이 책이야말로 그가 전하고자 하는 가장 진정한 가르침을 담은 책이라고.” _아마존 리뷰 중에서 전 세계를 강타한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주인공, ‘끌어당김의 법칙’을 실제로 검증해낸 전설적 자기계발 구루이자 성공 철학의 대가, 40년 넘게 전 세계인에게 부의 가르침을 전한 독보적인 연설가. 이 모든 화려한 수식어가 지칭하는 단 한 사람, 밥 프록터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바로 『밥 프록터 부의 원리』다. 이 책은 밥 프록터가 2022년에 세상을 떠나기 전, 평생을 연구한 부의 공식을 한 권에 담은 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먼저 읽은 해외 독자들은 “성공의 작동 원리는 물론, 인생의 진리를 알려주는 책”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가 부의 비밀을 전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밥 프록터의 전작은 모두 출간 즉시 열풍을 일으키며 수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 부자가 되는 운명은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조건을 갖춘 특정 사람들만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게 아니냐고 반문하는 독자도 많았다. 『밥 프록터 부의 원리』는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해 쓰였다. 밥 프록터 그 자신이, 불우한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나 부의 원리를 독학한 뒤 성공 철학의 전설과 같은 인물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제 막 부의 길로 들어서려거나, 목표를 향해 달려가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방향을 잃어버린 이들을 위해 개념부터 활용까지 그간의 가르침을 완벽하게, 혼신의 힘을 다해 정리한 역작이다. 마인드셋에 관한 기초 개념부터 끌어당김의 법칙이 어떤 흐름으로 삶을 바꾸는지, 이를 어떻게 각자의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지 그동안 궁금해했던 모든 게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먼저 읽은 독자들이 이 책은 ‘인생 법칙 최종판’과 같다고 입을 모아 말하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돈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부로 가는 여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해해야 할 핵심은 바로 돈은 목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수백 년간 이어져온 오래된 부의 진실이며, 밥 프록터가 마지막으로 가장 강조하고자 했던 메시지다. 밥 프록터는 말한다. “부에 이르는 길은 내비게이션과 같다.” 지금 내가 어디에 있든, 제대로 된 경로만 안다면 반드시 다다를 수 있다. 그가 전하는 부의 원리를 깨닫고 적용한다면 지금 내 처지가 어떻든 어디에 있든 원하던 삶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돈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500년간 소수만이 알고 있던 숨겨진 부의 진리 부를 이루는 사람과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 많은 사람이 ‘부자는 타고난다’ ‘부자가 될 운명은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보겠다며 야심 차게 도전에 나섰다가도 금세 소진되어 버리거나 뼈아픈 실패를 맛보고는 다시 운명론에 빠지기도 한다. 매일 피땀 흘리며 야근하고 재테크에 열을 올려도 늘 제자리걸음, 잘해봤자 평균의 삶을 벗어나지 못하는 나와는 달리 어떤 사람들은 순식간에 큰돈을 벌어들이고 불가능해 보이던 목표를 달성한다. 나라고 열심히 살지 않는 것은 아닌데 어째서 다른 결과가 펼쳐지는 걸까? 전 세계를 대표하는 성공철학의 대가이자 자기계발 구루인 밥 프록터는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타고난 운명도, 재능도 아니며 그저 부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느냐 그렇지 못하냐의 문제라고 설명한다. 프록터는 변화를 갈망하는 이들이 부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자기계발 분야의 위대한 선구자들을 따라 독학한 평생의 경험을 종합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깨달은 부에 관한 모든 진리를 기초부터 활용까지 총망라하여 이 책에 담았다. 그는 부의 여정에 오른 이들을 위해 먼저 부에 관한 오해를 바로잡고,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한 다양하고 일상적인 예시를 이해하기 쉽게 제시한다. 전 세계 수천만 명의 멘토였던 그답게, 마치 강연을 듣는 듯 생생하고 힘 있는 전달력이 모든 문장에서 느껴진다. 밥 프록터의 마지막 진심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진정한 부의 세계에 첫발을 디디게 될 것이다. “돈은 좇을수록 멀어진다. 반대로 부가 내게로 흐르게 하라. 이것이 진짜 성공의 원칙이다!” 돈에 대한 생각을 영원히 바꿀 부의 학습서 부자가 되기로 마음먹은 사람들은 흔히 더 많이 일할 방법을 찾거나, 지출 명세를 계산하고 따져보며 어떻게 더 허리띠를 졸라맬지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곧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고 만다. 프록터는 이런 일이 반복될수록 부는 멀어진다고 말한다. 그가 전하는 부의 첫 번째 원칙은 다름 아닌 ‘돈에 집중하지 않는 것’이다. 부의 여정을 나서려면 먼저 돈은 목표가 아님을 이해해야 한다. 그는 이 원리를 증명하기 위해 자기 힘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사람치고 돈을 좇는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근거로 든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돈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그저 자신이 하는 일에 집중한다. 부를 끌어들이는 마인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돈에 대해 생각하는 일은 시간과 에너지를 잡아먹는다. 그러다 보면 점차 무한한 정신력과 창의력은 사라지고, 우리는 한낱 걱정만 하는 기계가 되어버린다. 그리고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걱정은 결국 재앙을 부른다. 부의 이르는 길은 운명이나 재능에 좌우되지 않는다. 그저 자신과 벌이는 정신 싸움에서 승리하느냐, 굴복하느냐의 문제다. 이를 이해하면 돈을 끌어당기는 생각과 행동만 골라서 하게 되고, 자신만의 부의 줄기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부를 끌어당기는 에너지는 바로 이 지점부터 작동하기 시작한다. ‘돈과 나의 관계’가 새롭게 정립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기회는 늘 존재한다. 당신에게 부의 마인드셋이 새겨져 있다면!” 내면의 거대한 잠재력을 깨우는 9번의 빅스텝 밥 프록터는 다소 추상적인 부의 본질을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아홉 번의 명강의를 이어나간다. 그는 우선 부를 이루는 핵심인 끌어당김의 법칙이 무엇인지 명료하게 설명한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자기계발에 관심을 가져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들어봤을 주제이지만, 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현재 흔하게 알려진 내용은 오랜 시간 전해져 내려오며 왜곡된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시크릿』의 실제 주인공인 밥 프록터를 통해 이 법칙을 다시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이어지는 단계에서는 우리가 기존의 가난한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를 짚어보고, 이를 극복할 전략을 전한다. 부의 원리를 익히고 실현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과 이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실제 사례를 전한다. 그리고 이 모든 지식을 체득해 새로운 삶으로 한 발짝 내디딜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이 더욱 특별한 점은 그동안 부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잘못 활용하고 있는 독자들을 위해 풍부한 사례를 제시한다는 것이다. 현재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든,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저마다의 방식으로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음을 전략적으로 보여준다. 단계별로 부의 원리를 익혀나갈수록, ‘특별한 누군가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힘을 잃게 된다. 거기서 부의 마인드가 생겨나고 각인된다. 이 책을 덮고 나면, 부를 창출하는 힘은 처음부터 자기 안에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 믿음의 씨앗이 당신의 삶에 스며들어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끌어들일 것이다. 여러분에게 인생을 바꿔놓을 지식을 소개하려 한다. 부 창출의 열쇠 중 하나는 돈은 목표가 아님을 이해하는 것이다. 강조를 위해 다시 반복하겠다. 돈은 목표가 아니다. 힐과 러셀이 깨달은 것은 다음과 같다. 부의 창출은 돈에 집중하는 것과는 상관없다. 부와 상관있는 것은 마음가짐, 태도, 그리고 생각하는 방식이다. 너무 단순하게 들리는가? 하지만 이 단순하고 명백한 이치를 대부분은 좀처럼 납득하지 못한다.
전립선 질환 필승 해결책
마인드북스 / 김도리 (지은이) / 2019.01.15
12,000
마인드북스
건강,요리
김도리 (지은이)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생식기관이다. 주로 전립선액(정액)을 생성하고 분비하는 기능을 한다. 우리나라의 경제가 발전하고 생활이 서구화되면서 관련 질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고령화 시대의 그늘인 ‘유병장수’ 시대에 전립선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는데, 고령일수록 유병률이 높아 대표적인 ‘할배병’이 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한국 남성의 ‘전립선암’ 발병율도 높아지는 추세다.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김도리 원장은 전립선 질환과 남성 건강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책머리에 제1장 전립선 바로 알기 전립샘은 샘이 많아 20g, 절대 가볍지 않은 남성의 삶의 질의 무게 폭포냐 시냇물이냐, 남자들의 오묘한 경쟁심리 전립선 질환이 남성의 적인 이유 제2장 전립선염, 당신도 예외일 순 없다 30대 A씨가 비뇨기과를 방문한 이유 감기 아닌 감기 같은 전립선염 이럴 때 의심하라! 민망함은 잠시지만, 행복은 영원하다 괜찮아요, 옮진 않아요 우리 스탠탑에서는 생활 습관을 바꿨더니 전립선염 자가진단 전립선염 Q & A 제3장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이 커질수록 불행도 커진다 50대 남성 B씨가 훔쳐보는 것은 커질수록 쪼그라드는 남자의 자존심 상남자가 위험하다! 덕평휴게소는 알고 있다 전립선비대증 자가진단 지금도 늦지 않았다 약물로도 간단히 치료가 가능하다고? 약물치료만큼 간단한 스탠탑 시술 장비 따뜻한 호두알 하나, 차가운 호두알 둘 전립선비대증 Q & A 제4장 전립선암, 소리 소문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건강한 상남자 60대 C씨가 수술대에 오른 까닭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50대, 이제 시작이다! 전립선암 환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전립선암, 생각보다 별거 아니네?! 전립선암 치료, 무서울 것 없다 전립선암 Q & A 제5장 전립선, 그리고 남자 전립선 질환? 알고 보면 별거 아냐 정력가 할아버지의 청춘비결은 전립선 질환, 현대인들의 질병? 지금은 100세 시대! 짐승남이 아닌, 초식남이 되어야 하는 이유 운동하는 할아버지가 30대 직장인 남자보다 건강한 이유 남자가 주기적으로 흘려야 할 세 가지는 건강은 생활 습관이 반이다 전립선 건강 지키기 전립선, 진실 혹은 거짓 전립선 7가지 명심 사항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생식기관이다. 주로 전립선액(정액)을 생성하고 분비하는 기능을 한다. 우리나라의 경제가 발전하고 생활이 서구화되면서 관련 질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고령화 시대의 그늘인 ‘유병장수’ 시대에 전립선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는데, 고령일수록 유병률이 높아 대표적인 ‘할배병’이 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한국 남성의 ‘전립선암’ 발병율도 높아지는 추세다. 전립선 질환이 문제가 되는 것은 병기가 진행될수록 ‘삶의 질’을 급격하게 훼손하기 때문이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낭패가 될 수 있다. 전립선 질환은 전립선암의 원인일까? 전립선염과 전립선비대증의 차이점은? 전립선과 남성 건강의 관계는? 이 책은 전립선 명의인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김도리 원장이 전립선 질환과 남성 건강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다. 모쪼록 이 책의 도움으로 전립선 질환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길 바란다.
가슴 뛰는 삶의 이력서로 다시 써라
바다출판사 / 요안나 슈테판스카 외 글, 김요한 옮김 / 2009.10.01
12,800
바다출판사
소설,일반
요안나 슈테판스카 외 글, 김요한 옮김
누군가의 인생에 롤모델이 된 23명은 어떤 이들일까? 우울한 세상을 살맛나게 하는 이들과의 인터뷰가 펼쳐진다! 인생의 롤모델을 찾아 떠난 인터뷰 세계여행 『가슴 뛰는 삶의 이력서로 다시 써라』. 초고속 승진가도를 달리던 요안나와 볼프강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서 미련 없이 직장을 그만두고, 전세계를 돌며 인생의 롤모델을 만났다. 이 책은 그들이 만난 5대양 6대주 26개국의 230명이 넘는 롤모델 중 23명의 인물의 인터뷰를 소개한다. 여러 가지 제약과 편견을 넘어 세상을 밝히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기로에서 머뭇거리는 사람들에게 긍정의 힘을 전한다. 닥터 브이라고도 불리는 인도의 벤카타스와미 박사는 2006년 가을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앞을 보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헌신한 안과 전문의이다. 스탠리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군의관이 되었지만 류마티스성 관절염으로 인해 4년 후 병원을 그만두어야 했던 벤카타스와미 박사는 이에 굴하지 않고 전공을 안과로 바꾸고 백내장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완벽한 기술을 갖게 된다. 저자들은 그를 비롯해 다양한 나라에서 활동 중인 이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한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세계평화를 꿈꾼다. 그런데 어른이 되고나면 ‘세계평화’는 실현 불가능한 몽상으로 분류되고 차츰차츰 우리들은 삶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된다. 요안나와 볼프강이 세계를 돌며 만난 이들의 인터뷰는 나이, 재산, 편견을 넘어 인생에서의 진정한 성공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시간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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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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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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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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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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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6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7
아르테미스
8
완벽한 원시인
9
마션
10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