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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2 (미니북)
더클래식 / 알베르 카뮈 (지은이), 변광배 (옮긴이) / 2020.09.30
4,900원 ⟶ 4,41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알베르 카뮈 (지은이), 변광배 (옮긴이)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으로, 사회 부조리에 대한 묘사와 인간 심리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걸작이다. 《페스트》는 ‘페스트’의 창궐로 위기에 빠진 오랑시의 시민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삶의 방식에 대한 연대기다. 이 작품에서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페스트’는 분명 질병이다. 하지만 이 작품을 집필한 배경을 고려하면 ‘페스트’는 질병과 동시에 전쟁, 나치즘 등을 상징한다. 리외가 지적하는 것처럼 ‘페스트’는 언제라도 돌아올 수 있는 것이라면, ‘페스트’가 갖는 상징적 의미는 이와 같은 병리적, 사회·역사적 의미다. 늘 크고 작은 질병과 맞서 싸우고 저항해온 인류의 삶은 카뮈의 문학에 그대로 담겨 있다. 그렇기에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는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손꼽힌다. 인간의 내부를 갉아먹는 이른바 우리 내부의 ‘악마적’ 요소들 역시 ‘페스트’에 속한다. 중요한 것은 결국 각종 페스트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사람이 되는 것, 그런 페스트에 걸렸을 때 남에게 옮기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런 페스트에 걸렸을 때 그것을 치유하기 위해 각자의 직분을 다해 성실하게 대처하는 것이다.제3부제4부제5부작품 해설작가 연보질병에 맞서는 인간의 원초적 본능!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알베르 카뮈가 바이러스와 싸우는 2020년의 인간들에게 던진 해법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사회 부조리에 대한 묘사와 인간 심리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걸작 《페스트》는 《이방인》 《시지프 신화》 등으로 널리 알려진,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이다. 《페스트》는 ‘페스트’의 창궐로 위기에 빠진 오랑시의 시민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삶의 방식에 대한 연대기다. 이 작품에서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페스트’는 분명 질병이다. 하지만 이 작품을 집필한 배경을 고려하면 ‘페스트’는 질병과 동시에 전쟁, 나치즘 등을 상징한다. 리외가 지적하는 것처럼 ‘페스트’는 언제라도 돌아올 수 있는 것이라면, ‘페스트’가 갖는 상징적 의미는 이와 같은 병리적, 사회·역사적 의미다. 늘 크고 작은 질병과 맞서 싸우고 저항해온 인류의 삶은 카뮈의 문학에 그대로 담겨 있다. 그렇기에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는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손꼽힌다. 인간의 내부를 갉아먹는 이른바 우리 내부의 ‘악마적’ 요소들 역시 ‘페스트’에 속한다. 중요한 것은 결국 각종 페스트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사람이 되는 것, 그런 페스트에 걸렸을 때 남에게 옮기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런 페스트에 걸렸을 때 그것을 치유하기 위해 각자의 직분을 다해 성실하게 대처하는 것이다. 더스토리에서 새롭게 출간한 1947년 초판본 표지디자인 《페스트》는 알베르 카뮈의 시선으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2020년의 인간들에게 질책과 응원을 던지고 있다. 인간을 파멸시키는 부정, 위악, 부조리를 상징하는 질병 ‘페스트’에 좌절하지 않고 맞서는 인물들에게서 우리는 진정성과 ‘긍정’이라는 치료법을 발견하게 된다.
사카구치 안고 선집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 사카구치 안고 (지은이), 김유동 (옮긴이) / 2022.06.30
25,000원 ⟶ 22,500원(10% off)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소설,일반사카구치 안고 (지은이), 김유동 (옮긴이)
안고의 데뷔 시절부터 말년에 이르기까지 17권의 전집에 이르는 그의 방대한 작품 중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높게 평가받는 작품 30편을 실은 선집. 사카구치 안고는 근현대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일본 독자들과 비평가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 작가다. ‘위대한 낙오자’라는 자유인을 꿈꿨던 안고의 정신, 일본인의 자기 기만을 날카롭게 해부하는 허식을 배제한 안고의 문학은 인간 탐구라는 산문의 본령에 속하는 일류 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청춘과 연애의 고뇌, 치열한 자기 단련으로 태풍처럼 강렬한 삶을 살았던 안고의 문장 곳곳에는 그의 슬픔이 이슬처럼 맺혀 있다. ‘살아서 타락하라. 그것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정당한 수순이다’라는 안고의 선언은 역설적으로 청춘의 순수한 영혼을 잃지 않고 있는 사람에게 문학의 존재 이유를 확인시켜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고향에 부치는 찬가 바람 박사 구로타니 마을 돛 그림자 바다 안개 오만한 눈 간음에 부쳐 여자 불가해한 실연에 대하여 남풍보 일본 문화 사관 어디로 타락론 백치 외투와 청공 여체 전쟁과 한 여인 사랑을 하러 간다 바람과 빛과 스무 살의 나와 활짝 핀 벚나무 숲 아래 나는 바다를 껴안고 있고 싶다 연애론 어두운 청춘 장난감 상자 푸른 도깨비의 훈도시를 빠는 여인 암호 불량소년과 그리스도 행운유수 간장 선생 요나가 아씨와 미미오 사카구치 안고 연보일본 근대 문학의 ‘위대한 낙오자’ 사카구치 안고, 그의 시간에 바래지 않는 절대 고독의 정신 사카구치 안고는 근현대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일본 독자들과 비평가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 작가다. ‘위대한 낙오자’라는 자유인을 꿈꿨던 안고의 정신, 일본인의 자기 기만을 날카롭게 해부하는 허식을 배제한 안고의 문학은 인간 탐구라는 산문의 본령에 속하는 일류 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펴내는 은 안고의 데뷔 시절부터 말년에 이르기까지 17권의 전집에 이르는 그의 방대한 작품 중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높게 평가받는 작품 30편이 실려 있다. 다자이 오사무의 자살을 다룬 나 같은 에세이는 정답 없는 삶, 비루한 일상 속에서 타락해갈 수밖에 없는 인간 삶의 부조리에 대한 전적인 긍정이 제시되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신비로움과 기이함이 느껴지는 의 청춘의 방황, 불교의 깨달음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섬뜩하게 그린 , 추리소설 기법으로 진행되다가 가슴 먹먹해지는 감동을 선사하는 등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빛나는 단편들이 곳곳에 즐비하다. 안고의 많은 소설은 에세이적인 요소와 소설적인 요소가 함께 섞여 있다. 이것은 자전적인 요소가 강하다는 점과 함께 그의 작품 세계의 한 특성을 이루고 있다. 그럼에도 안고의 작품 세계는 결코 단조롭지 않다. 오히려 그 어느 작가보다도 세상의 다양한 현상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글 곳곳에서 빛난다. 유치원 때부터 땡땡이를 쳤다는 파천황적인 성격, 사춘기 시절 에드거 앨런 포나 보들레르 같은 ‘위대한 낙오자가 되어 역사에 빛나는 인물로 남겠다’는 결심, 불교에 대한 연구와 구도의 길을 선승처럼 추구했던 대학 시절, 작가에 뜻을 두고 인생을 걸었던 불안한 청춘 시절 등 안고의 그리 길지 않았던 인생은 삶에 대한 치열함과 대결 의식이 지배적이었다. 전쟁의 패색이 짙어져 공습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안고는 주위의 권고를 마다하고 도쿄에 남아 공습을 직접 체험했다. 작가로서 이런 절체절명의 순간에 도망칠 수는 없다고 생각했고 반드시 살아남아 그 체험을 문학으로 담기 위해서였다. 그러한 체험이 패전 후 선풍적인 반응을 불러온 그의 걸작 등을 낳게 했다. 미시마 유키오의 말대로 안고는 ‘전후의 혼란스러운 시기 혼란으로 혼란을 표현하는 방법을 그는 작품에서도 삶의 방식에서도 관철시켰다.’ 청춘과 연애의 고뇌, 치열한 자기 단련으로 태풍처럼 강렬한 삶을 살았던 안고의 문장 곳곳에는 그의 슬픔이 이슬처럼 맺혀 있다. ‘살아서 타락하라. 그것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정당한 수순이다’라는 안고의 선언은 역설적으로 청춘의 순수한 영혼을 잃지 않고 있는 사람에게 문학의 존재 이유를 확인시켜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나는 찾아 헤맸다. 헛되이, 열광하는 자신의 체취를 느낄 뿐이었다. 나는 추억을 파헤쳐 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추억의 가장 깊은 구석에 처박혀 있던, 켜켜이 먼지에 싸인 하나의 모습을 찾아냈다. 그것은 한 소녀였다. 그것은 나의 고향에 살고 있었다. 겨우, 한두 번 말을 나눈 기억이 있었다. 내가 고향을 떠난 이래─10년 가까이 만난 일이 없었다. 이제는 생사조차 몰랐다. 그러나 파헤쳐낸 먼지투성이의 모습은 신기하게도 생생하게 숨을 쉬고 있었다. 날이 가면서 나는, 그 모습의 생기와 나 자신의 생기를 구별할 수 없게 되었다. 나는 쫓기듯이 여행길에 올랐다. 매연으로 볼이 새까매져 있었다. 그녀는 말하자면, 내 안에서, 이처럼 실감이 희박한 존재였다. 나는 소녀인 그녀를 기억 속에서 알고 있었다. 그것은 의심할 바 없이 진실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 내 안에서 성장해 있었다. 그리고 내 안에서 성장한 그녀는 이제는 현실에서 자라난 그녀와는 별개의 사람인지도 몰랐다. 내 안의 그녀는 말하자면 하나의 개념이고, 하나의 상징인지도 몰랐다. 그러나 그 개념을 쫓아 북국(北國)의 항구마을로 태양을 헤엄쳐온 나는 개념도 아니고, 상징도 아니었다. 그것은 현실의 나였다. 누나 역시, 누나 자신의 거짓을 언짢아하고 있었다. 누나는 문병객의 거짓말에 괴로워하고 있었으므로, 그들의 선수를 치듯이 누나 자신이 오히려 거짓말만 시끄럽게 떠들어 댔다. 그것은 흰 모기장이었다. 전등을 끄고, 두 사람은 한밤중까지, 입에서 나오는 대로 서로의 신세한탄을 했다. 한 사람이 진실에 접근하려 하면, 한 사람이 황급하게 화제를 바꾸었다. 서로 동정하는 체했다. 거짓 감정에 눈물을 흘렸다. 지쳐서, 잠이 들었다.
전국 방방곡곡 페스티발
매직하우스 / 박종부 (지은이) / 2022.06.17
30,000원 ⟶ 27,000원(10% off)

매직하우스소설,일반박종부 (지은이)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많은 축제들이 열리고 있었다니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대한민국의 축제들은 비교적 흥행한 축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축제에는 늘 박종부 총감독이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었다는 것이 더욱 놀라왔다. 축제라고 하면 브라질 삼바축제나 니스 카니발, 태국 송끄란 축제, 스페인의 토마토 축제 등을 떠올리게 된다. 대한민국에서 열리고 있는 수백 개의 축제를 분석해서 우리나라도 글로벌 관광축제를 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박종부 총감독은 25년 동안 대한민국의 축제를 현장에서 총감독한 독보적인 존재이다. 그가 연출한 축제만 하더라도 보령머드축제, 무주반딧불축제, 문경찻사발축제 등 300여 회에 이른다. 이 책에는 축제가 성공하려면 왜 총감독체제를 도입해야 하는지 잘 설명하고 있다. 또한 한국에서 주목받고 있거나, 그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했던 축제들이 더 성곡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심어린 조언이 담겨 있다.프롤로그 4 제1장 축제의 시대적 흐름 축제의 정의와 축제 현장 이야기 14 대한민국 축제 현장의 현실적인 분석 21 제2장 박종부 총감독이 연출한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축제 의령 홍의장군축제 30 무주반딧불축제 (전 대표축제) 36 문경 전통찻사발축제 (전 대표축제) 39 보령 머드축제 (전 대표축제) 44 충주 세계무술축제 (전 우수축제) 46 순창 장류축제 (전 우수축제) 49 하동 야생차 문화축제 (전 최우수축제) 51 영동 난계국악축제 (전 우수축제) 53 함양 산삼축제 (전 유망축제) 55 김해 분청도자기축제 (전 육성 축제) 57 서천 한산모시문화제 (전 우수축제) 59 괴산 청결고추축제 (전 유망축제) 61 강경젓갈축제 (전 최우수축제) 63 풍기인삼축제 (전 우수축제) 65 양양 송이축제 (전 최우수축제) 67 청송사과축제 (전 유망축제) 69 태백산눈축제 (전 유망축제) 71 대관령눈꽃축제 (전 예비축제) 74 무안 연꽃축제 (전 예비축제) 76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전 예비축제) 78 홍성 역사인물축제 (전 홍성 내포 문화축제) 80 제3장 박종부가 총감독한 일반축제 신촌 문화축제 84 칠곡 낙동강 세계평화문화축전 88 성주 생명 문화축제 91 남한산성 문화제 93 허준 축제 95 양양 연어축제 97 증평 인삼골축제 99 정읍사 문화제 101 보현사 별빛축제 102 의령 토요애 농특산물축제 104 문경사과축제 105 문경 오미자축제 106 문경 약돌한우축제 107 제4장 대한민국 관광축제 사례분석 화천산천어축제 (전 대표축제) 110 김제 지평선축제 (전 대표축제) 113 안동 국제탈춤축제 (전 대표축제) 115 진주 남강유등축제 (전 대표축제) 118 강진 청자축제 (전 대표축제) 120 산천 한방약초축제 (전 대표축제) 122 함평 나비축제 (전 최우수축제) 124 천안 흥타령춤축제 (전 최우수축제) 126 추억의 충장축제 (전 최우수축제) 128 담양대나무축제 (전 최우수축제) 130 안성맞춤 남사당바우덕이 축제 (전 최우수축제) 132 원주 다이내믹댄싱축제 (전 최우수축제) 134 평창 효석문화제 (전 최우수축제) 136 제주 들불축제 (전 최우수축제) 138 광안리 어방축제 (관광축제) 140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관광축제) 142 대구 치맥페스티벌 (관광축제) 144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 (전 우수축제) 146 울산 옹기축제 (관광축제) 147 연천 구석기축제 (관광축제) 148 시흥 갯골축제 (관광축제) 150 수원 화성문화제 (전 우수축제) 151 여주 오곡나루축제 (관광축제) 153 평창 송어축제 (관광축제) 155 춘천 마임축제 (전 우수축제) 157 강릉 커피축제 (관광축제) 159 정선아리랑제 (관광축제) 160 횡성한우축제 (관광축제) 162 음성 품바축제 (관광축제) 164 서산 해미읍성 역사체험축제 (관광축제) 166 임실 N치즈축제 (전 우수축제) 168 진안홍삼축제 (관광축제) 169 영암 왕인문화축제 (관광축제) 170 보성다향대축제 (전 우수축제) 171 정남진 장흥물축제 (전 우수축제) 173 포항국제불빛축제 (전 우수축제) 175 봉화은어축제 (전 우수축제) 177 밀양아리랑대축제 (관광축제) 178 통영한산대첩축제 (전 우수축제) 180 한성백제문화제 (관광축제) 181 동래읍성역사축제 (관광축제) 183 광주 세계김치축제 (전 우수축제) 184 대전 효문화뿌리축제 (관광축제) 185 고령 대가야축제 (전 우수축제) 186 목포항구축제 (관광축제) 187 소래포구축제 (관광축제) 188 제5장 2020~2021년 예비 문화관광축제 사례분석 관악 강감찬 축제 192 영도다리 축제 193 금호강 바람 소리 길 축제 194 수성못 페스티벌 195 부평 풍물대축제 196 영산강 서창들녘억새축제 197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198 울산 쇠부리축제 199 세종축제 200 부천국제만화축제 201 화성 뱃놀이축제 202 원주 한지문화제 203 지용제 204 석장리 세계 구석기축제 205 부안 마실축제 206 군산 시간여행축제 207 곡성 세계장미축제 208 알프스 하동 섬진강문화재첩축제 209 탐라입춘굿 210 탐라문화제 211 제6장 글로벌 관광축제 여행기 2018년 첫 유럽 배낭여행 체험기 214 2019년 유럽축제 방문 스케치 235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현장 스케치 256 두바이 엑스포, 유럽축제 탐방 현장 스케치 271 제19회 하얼빈 빙설 대세계(빙등제) 스케치 295 하얼빈 제30회 태양도 국제눈조각예술 전시회(빙설제) 297 청도 국제맥주축제 스케치 299 하얼빈 국제맥주축제 303 일본 삿포로 맥주 축제 스케치 304 상해 엑스포 스케치 306 쓰촨성 등축제와 타이중 등불축제 307 태국 송끄란 축제 309 몽골 나담축제 현장 스케치 312 일본을 대표하는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 전통 마쯔리 314 일본 오사카 벚꽃축제 스케치 315 일본 제71회 신슈타츠 반딧불축제 스케치 316 일본 오사카 스케치 319 해외의 축제와 대한민국 축제의 비교 분석 321 제7장 경쟁력 있는 글로벌 관광축제 개발을 위한 제안 박종부 감독이 제안하는 계절별 대한민국 대표 축제의 개발 324 코리아 전통 세시풍속축제 325 코리아 키즈 국제 드림 페스티벌 327 코리아 국제맥주축제 329 코리아 국제 풍물 페스티벌 332 코리아 크리스마스 마켓 333 전세계 한인회를 찾아가는 코리아 문화 페스티벌 (Korea Culture Festiva) 개최 334 대한민국 전역을 연계한 글러벌 관광 상품 및 남한산성의 국제 관광 상품 개발 335 제8장. 문화체육관광부 축제 육성 전략 문화관광축제 정책 운영에 대한 분석 및 소견 342 문화관광부 21년도 축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계획안 347 2022 문화관광축제 정책 351 제9장 대한민국 축제의 분석을 통한 멘토링 대한민국 축제의 사례를 통한 축제의 분석 360 대한민국 축제도 시대에 맞는 변화와 운영시스템을 바꿀 때가 되었다 362 이벤트사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 364 총감독체제에 대한 분석 368 축제 전문 총감독과 축제재단과의 상생 법칙 375 경쟁력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한 전략은 무엇일까? 378 성공한 축제를 만들고 싶다면 이렇게 시도하라 381 축제의 성공은 갑질이 아니라 WIN WIN 전략에서 부터 시작된다 382 가성비의 효과가 전혀 없는 온라인 축제는 미친 짓이다 384 대한민국 기념식도 변해야 한다 386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에 대한 거품과 가치 387 축제 방문객 수 391 축제 자격증에 대한 논란 392 난립한 축제 포럼과 축제학교가 축제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 397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조직 인원 4명이면 가성비 높은 축제를 만들 수 있다 399 문화재청의 공모사업에 대한 비현실적 입찰체제 401 박종부 총감독의 축제에 대한 생각 402 이벤트 대행사 선정 입찰의 평가위원에 대한 진실 404 박종부 총감독의 멘토링 406 재미로 보는 축제 담당의 성과에 대한 예상 진단 416 제10장 2022년 대한민국 지역축제 개최 현황 2022년 대한민국 지역축제 개최 계획 420 저자소개 446 참고문헌 452우리 대한민국도 세계적인 축제를 개최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많은 축제들이 열리고 있었다니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대한민국의 축제들은 비교적 흥행한 축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축제에는 늘 박종부 총감독이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었다는 것이 더욱 놀라왔다. 축제라고 하면 브라질 삼바축제나 니스 카니발, 태국 송끄란 축제, 스페인의 토마토 축제 등을 떠올리게 된다. 대한민국에서 열리고 있는 수백 개의 축제를 분석해서 우리나라도 글로벌 관광축제를 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한국에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은 몇 몇 축제가 있다. 코로나19 팬더믹만 아니었어도, 몇 해 동안 더욱 큰 성장을 했을 지도 모른다. 대한민국에서 열리고 있는 대표적인 축제 가운데 글로벌 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최대 가능성을 보여준 것은 보령에서 여름에 열리고 있는 머드축제일 것이다. 머드축제는 송끄란 축제나, 토마토 축제처럼 킬러 컨텐츠 하나만으로도 관광객을 모을 수 있는 대한민국의 몇 안 되는 축제이다. 그런데 이 축제를 총감독한 사람이 바로 박종부 총감독이다. 박종부 총감독은 25년 동안 대한민국의 축제를 현장에서 총감독한 독보적인 존재이다. 그가 연출한 축제만 하더라도 보령머드축제, 무주반딧불축제, 문경찻사발축제 등 300여 회에 이른다. 이 책에는 축제가 성공하려면 왜 총감독체제를 도입해야 하는지 잘 설명하고 있다. 또한 한국에서 주목받고 있거나, 그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했던 축제들이 더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심어린 조언이 담겨 있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축제는 2년 동안 올스톱의 상태였다. 이제 다시 축제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축제를 준비해야 하는 주최측에서는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이 담긴 책이며, 일반인들에게는 대한민국에서 열리고 있는 다양한 축제들을 살펴보고 취향에 맞는 축제가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참가하여 축제를 즐길 것인지에 대한 가이드 역할을 하는 책이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이 축제로 즐거워지는 날들이 계속되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출판한다.요즘 총감독체제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면서 총감독을 선임하여 운영하는 축제가 늘어나고 있다. 그런 만큼 총감독체제에서 실패한 축제의 사례도 많이 나오고 있다. 당연히 총감독체제에 대해서 실망하는 목소리도 많이 나오게 된다. 난 총감독체제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총감독을 잘못 선정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요즘 너도나도 모두 전문가라면서 활동하고 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속담도 있다. 총감독들에게도 전문성이 있고 맞춤형의 전문가와 함께할 때 성과를 낼 수 있다. 향토축제는 콘텐츠보다는 잘 구성하여 재미있게 이벤트성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그러나 관광축제는 특별한 콘텐츠의 구성으로 관광객을 유치해야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다. 관광객은 그 축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가치가 있을 때 방문한다. 즉 일탈, 특별체험, 이슈, 힐링 등의 콘텐츠를 말한다. 나는 연출에 있어 굉장히 개혁적이고 현실적인 변화를 시도하여 성과를 낸 결과로 보답하고자 한다. 개혁성이 강하다 보니 절박하거나 진정 개혁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지자체가 나를 찾게 된다. 대한민국의 축제도 이젠 변화의 시대가 되었다. 대한민국 축제는 그동안 제례의식, 역사, 인물, 예술, 대동놀이 축제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현시대에는 체험, 공연, 역사, 환경, 힐링을 기반으로 한 관광산업축제로 변화하고 있다. 새로운 변화는 늘 기존 기득권자들의 이권 개입과 불만의 표현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어떤 축제에서는 멱살까지 축제팀장이 잡히는 것을 봤다. 의령의 축제팀장은 한마디만 하였다. “감독님 제가 많은 소리를 듣고 있는데 잘하여 주셔야 합니다.” 이말 한마디만 하였고 그 외는 전적으로 지원하여 주려고 노력하였다. 얼마나 많은 반발이 있었겠는가? 묵묵히 반발을 감수하고 개혁의 변화를 지원해 준 것에 대해 항상 감사를 드린다. 2개월 만에 총감독이 작성한 기본계획서를 대부분 수용하려고 노력한 점과 장소 이전에 관해서 소신 있게 결정해주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하여 절대적인 신뢰로 지원하여 주신 열정을 매우 높게 생각한다. 이제 의령 홍의장군축제는 모두가 인정하는 관광축제로서 도약하게 될 것이다.
무조건 팔리는 심리 마케팅 기술 100
동양북스(동양문고) / 사카이 도시오 (지은이), 최지현 (옮긴이)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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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사카이 도시오 (지은이), 최지현 (옮긴이)
28세에 광고 제작회사 설립 후 1년에 혼자서 10억 원 매출을 올리고, 연간 100회 이상 강연하는 비즈니스 심리학 분야 인기 강사인 저자가 현장에서 터득한 설득의 심리기술 100가지를 담았다. 무언가를 팔려면 우선 고객의 흥미와 관심을 끌어야 한다. 눈치채지 못하게, 고객을 ‘쓱’ 끌어당기는 심리 마케팅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책에는 내가 파는 상품을 돋보이게 하는 간단한 방법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멘트가 가득하다. 잘나가는 동료, 잘나가는 가게에 숨은 ‘한 끗’을 만드는 비밀이 담겨 있다. 당신이 무엇이든 ‘파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활용하라. 써먹는 즉시 고객의 반응이 달라지고, 매출이 두 배로 뛸 것이다.프롤로그 | 비즈니스 심리학 인기 강사의 ‘뭔가’ 다른 마케팅 기술 1장 평범한 물건도 좋아 보이게 하는 심리 마케팅 기술 “어떻게 해야 내가 파는 상품이 돋보일까?” 심리 마케팅 기술 001 얻는 이득보다 잃게 되는 손해를 강조하라 심리 마케팅 기술 002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이것’ 심리 마케팅 기술 003 심리를 알면 고객의 관심을 구매로 바꿀 수 있다 심리 마케팅 기술 004 어려운 부탁도 거절하지 못하게 하는 ‘한 발’ 심리 마케팅 기술 005 비싼 제품의 매출을 올리고 싶다면 선택지는 3개로 만들어라 심리 마케팅 기술 006 한 번 내 것이 되면 애착이 생긴다 심리 마케팅 기술 007 가격은 단가로 표시할수록 좋다 심리 마케팅 기술 008 비싸면 질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반드시 있다 심리 마케팅 기술 009 고객의 지갑이 열리는 순간을 잡아라 심리 마케팅 기술 010 내가 의도한 결과로 이끄는 기술 심리 마케팅 기술 011 평범한 것을 좋아 보이게 하려면? 심리 마케팅 기술 012 영업할 때 전제를 말하면 유리해진다 심리 마케팅 기술 013 큰 차이를 이끄는 사소한 한마디 심리 마케팅 기술 014 고객이 내 의지로 결정했다고 믿게 하라 심리 마케팅 기술 015 ‘자유’라는 말에는 힘이 있다 심리 마케팅 기술 016 말을 끝내지 않으면 기억에 남는다 심리 마케팅 기술 017 설득력이 부족하면 권위를 더하라 심리 마케팅 기술 018 홍보는 남이 해야 하는 이유 심리 마케팅 기술 019 왜 ‘TV에서 소개한 것’은 좋아 보일까? 심리 마케팅 기술 020 누구에게나 있는 1위를 찾아라 심리 마케팅 기술 021 많은 사람이 찬성하는 의견에 주목하라 심리 마케팅 기술 022 잘나가는 가게는 왜 항상 잘나갈까? 심리 마케팅 기술 023 내가 BGM에 영향을 받고 있었다고? 심리 마케팅 기술 024 바빠 보이는 가게가 바쁜 가게가 된다 2장 내 물건을 사게 만드는 17가지 카피의 기술 “카피의 목적은 고객의 관심을 끄는 데 있다” 심리 마케팅 기술 025 카피를 본 순간 ‘저건 내 얘기야!’라고 생각하게 하라 심리 마케팅 기술 026 ‘OO로 고민이신 분에게’라고 말 걸기 심리 마케팅 기술 027 카피에 홀수를 넣으면 돋보인다 심리 마케팅 기술 028 사람은 한 번 동의하면 계속 동의한다 심리 마케팅 기술 029 평범한 카피를 변신시키는 ‘매직 워드’ 심리 마케팅 기술 030 고객이 사는 것은 상품이 아니다 심리 마케팅 기술 031 살아 있는 문장을 만드는 ‘ETAC’ 심리 마케팅 기술 032 상대가 잡기 쉬운 공부터 던져라 심리 마케팅 기술 033 하지 말라고 하면 관심이 생긴다 심리 마케팅 기술 034 실패하기 싫은 마음을 자극하라 심리 마케팅 기술 035 즐거움이 늘 정답은 아니다 심리 마케팅 기술 036 항상 구체적으로 말하라 심리 마케팅 기술 037 카피의 ‘주어’는 고객이다 심리 마케팅 기술 038 홍보할 때는 항상 ‘나’를 드러내라 심리 마케팅 기술 039 권위를 내세워 평가를 높여라 심리 마케팅 기술 040 분위기를 바꾸는 웃는 아기 사진의 효과 심리 마케팅 기술 041 같은 상품을 다르게 어필하는 쉬운 방법 3장 상대에게 호감을 사서 친해지는 심리 마케팅 기술 “호감도를 높이려면 만나는 횟수를 늘려라” 심리 마케팅 기술 042 얼굴을 계속 마주치는 게 중요한 이유 심리 마케팅 기술 043 소통 만렙처럼 보이는 기술 심리 마케팅 기술 044 호감도를 올리는 ‘2 : 8/ 5 : 8의 법칙’ 심리 마케팅 기술 045 상대의 ‘눈, 입, 몸’을 의식하라 심리 마케팅 기술 046 꼭 기억해야 할 3가지 기술, 미러링, 페이싱, 백트래킹 심리 마케팅 기술 047 상대와 나 사이에 다리를 놓아라 심리 마케팅 기술 048 처음 만난 사람과는 주파수를 맞춰라 심리 마케팅 기술 049 상대가 나와 같은 점이 있다고 느끼게 하라 심리 마케팅 기술 050 좋은 첫인상을 주려면 무조건 장점부터 말해라 심리 마케팅 기술 051 한마디를 더하면 첫인상이 달라진다 심리 마케팅 기술 052 YES를 부르는 악수의 힘 심리 마케팅 기술 053 내 편을 만드는 간단한 방법 심리 마케팅 기술 054 상대의 ‘개인적 거리’에 들어가라 심리 마케팅 기술 055 평소에도 긍정적으로 말해야 하는 이유 심리 마케팅 기술 056 자주 웃으면 일이 늘어난다 심리 마케팅 기술 057 항상 매력적으로 보이는 사람의 습관 심리 마케팅 기술 058 누구나 민감한 감각이 하나씩은 있다 심리 마케팅 기술 059 상대의 생각을 알고 싶다면? 답은 상대의 시선에 있다 심리 마케팅 기술 060 협상할 때 뜻밖의 단서가 되는 동작 언어 심리 마케팅 기술 061 결론을 말하는 대신 질문형 문장을 던져라 심리 마케팅 기술 062 가장 좋은 것은 고객이 직접 선택한 것이다 심리 마케팅 기술 063 대화를 이끌어가려면 ‘5W1H’를 이용하라 심리 마케팅 기술 064 까다로운 고객은 ‘삽입 화법’으로 공략하라 심리 마케팅 기술 065 상대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는 화법 심리 마케팅 기술 066 부탁할 때는 꼭 ‘이유’를 붙이자 심리 마케팅 기술 067 원하는 것을 모두 얻으려면 요구를 여러 개로 말하라 심리 마케팅 기술 068 영업에도 쿠션이 필요하다 심리 마케팅 기술 069 내가 하는 말이 내 인상을 정한다 심리 마케팅 기술 070 사람에게는 ‘보답하려는 심리’가 있다 심리 마케팅 기술 071 고객의 앞이 아닌 옆에서 접근하라 심리 마케팅 기술 072 끝이 좋아야 다 좋다 심리 마케팅 기술 073 이성보다 마음을 건드려라 심리 마케팅 기술 074 나도 모르게 구매하게 만드는 그 한마디 4장 모두를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11가지 “어떻게 해야 프레젠테이션을 ‘잘’ 할 수 있을까?” 심리 마케팅 기술 075 상대를 설득하는 최고의 무기 심리 마케팅 기술 076 상상하라, 어느새 돼 있을지니 심리 마케팅 기술 077 몸의 움직임이 마음의 자신감을 만든다 심리 마케팅 기술 078 일을 할 때는 보이는 부분에 신경 써라 심리 마케팅 기술 079 극도로 긴장될 때 상대의 시선을 돌리는 간단한 기술 심리 마케팅 기술 080 상대의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게 말하라 심리 마케팅 기술 081 긴장이 심할 때 효과적인 대처법 심리 마케팅 기술 082 3명 이상 모이면 큰 힘을 발휘한다 심리 마케팅 기술 083 마지막에 한 번 더 정리하면 기억에 오래 남는다 심리 마케팅 기술 084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위치를 잘 정해야 하는 이유 심리 마케팅 기술 085 상대의 ‘필터’에 맞는 단어로 설득하라 5장 마침내, 상대의 마음을 얻고 매출도 올라간다 “까다로운 고객도 내 편이 되게 하는 심리 마케팅 기술” 심리 마케팅 기술 086 칭찬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입을 빌려서 하자 심리 마케팅 기술 087 중요한 고객의 부탁은 일단 거절한 다음에 승낙하라 심리 마케팅 기술 088 상대의 사소한 것을 말하면 대화의 품격이 달라진다 심리 마케팅 기술 089 제안을 하기 전에 긍정적인 암시를 걸어라 심리 마케팅 기술 090 아이돌이 늘 웃는 것처럼 보이는 비결 심리 마케팅 기술 091 어려운 사람을 재밌는 사람으로 바꾸는 간단한 기술 심리 마케팅 기술 092 관점을 바꾸면 해결책이 보인다 심리 마케팅 기술 093 프레임을 바꾸면 결과도 바뀐다 심리 마케팅 기술 094 반복하면 계란으로 바위를 칠 수 있다 심리 마케팅 기술 095 일할 때 ‘정당화’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심리 마케팅 기술 096 다른 사람의 성공을 받아들이는 자세 심리 마케팅 기술 097 요청할 때는 집단이 아닌 개인에게 말하라 심리 마케팅 기술 098 나보다 고객이 더 잘 안다 심리 마케팅 기술 099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티끌’을 찾아라 심리 마케팅 기술 100 즉시 사게 만드는 첫 번째 열쇠 에필로그 | 심리기술로 생각을 바꿔라, 결과가 바뀐다 참고문헌“잘 파는 사람은 사람의 심리를 알고 있다!” 고객을 설득하기 전에, 관심부터 끌어라 단번에 매출을 200% 올리는 설득의 심리학 대공개 상품이든 서비스든 무언가를 팔 때 먼저 사람의 심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은 사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만 물건을 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잘 파는 사람은 사람의 심리를 알고 있다. 근데, 나는 ‘파는’ 사람이 아니라고? 잘 생각해보라. 누군가를 설득해야 한다면 당신도 ‘파는’ 사람이다. 열심히 준비한 제안이 통하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애써서 상품 또는 서비스를 고객에게 설명했는데 2%가 아쉽다면, 대체 무엇이 부족한 것일까? 바로 이때 《무조건 팔리는 심리 마케팅 기술 100》이 필요하다. 28세에 광고 제작회사 설립 후 1년에 혼자서 10억 원 매출을 올리고, 연간 100회 이상 강연하는 비즈니스 심리학 분야 인기 강사인 저자가 현장에서 터득한 설득의 심리기술 100가지를 담았다. 무언가를 팔려면 우선 고객의 흥미와 관심을 끌어야 한다. 눈치채지 못하게, 고객을 ‘쓱’ 끌어당기는 심리 마케팅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책에는 내가 파는 상품을 돋보이게 하는 간단한 방법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멘트가 가득하다. 잘나가는 동료, 잘나가는 가게에 숨은 ‘한 끗’을 만드는 비밀이 담겨 있다. 당신이 무엇이든 ‘파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활용하라. 써먹는 즉시 고객의 반응이 달라지고, 매출이 두 배로 뛸 것이다. 고객을 사로잡는 상위 1% 영업 고수의 영업 비책 당신이 무엇이든 ‘파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활용하라 ★ 소개문 A : 오늘은 정말 대단한 강사님을 모셨습니다. 바로 비즈니스 심리학 전문가이자 1년에 100회 이상 강연을 하는 인기 강사 사카이 도시오 씨입니다. 유명 잡지와 유명 TV 시사 프로그램에도 소개되셨던 분으로, 강사님의 책은 아마존 마케팅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소개문 B : 오늘 강연을 해주실 분은 사카이 도시오 강사님입니다. 자세한 프로필은 앞에 나눠드린 자료에 나와 있으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강사님, 잘 부탁드립니다. 둘 중 어떤 소개글이 더 끌렸는가? A 소개글이 더 끌렸을 것이다. 두 소개글의 차이는 무엇일까? A 소개글은 저자가 직접 쓴 것으로, 1년에 100회 이상 강연하는 인기 강사의 ‘뭔가’ 다른 마케팅 기술이 숨어 있다. 혹시 눈치채셨는지? A 소개글에는 고객이 눈치채지 못하게 쓱 끌어당겨 호감을 사는 기술, 바로 ‘심리 마케팅 기술’이 숨어 있다. 상품이든 서비스든, 혹은 내가 가진 것이든 ‘파는’ 시대다. 고로 ‘파는 사람’인 당신은 상대를 설득해야 한다. 그리고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우선 상대의 흥미와 관심을 끌어야 한다. 상품을 잘 설명하는 것은 그다음 문제다. 흥미와 관심을 끌지 못하면 설명할 기회도 없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때 심리 마케팅 기술이 빛을 발한다. 잘 생각해보라. 비즈니스 고수들은 사람의 심리부터 알고 움직인다. 현장에서 바로 써먹고 즉시 효과를 보는 실전 심리기술 100가지를 담았다 ● 심리 마케팅 기술 1 시식 코너에서 먹고 난 후 그 제품을 사는 이유? ● 심리 마케팅 기술 2 TV 홈쇼핑에서 쓰는 ‘이게 다가 아닙니다’ 전략 ● 심리 마케팅 기술 3 대화의 승기를 잡는 간단한 기술 ● 심리 마케팅 기술 4 5번 이상 마주치면 호감도가 올라간다? 시식 코너에서 그 제품을 사게 되는 이유는 혜택을 얻으면 보답하려고 하는 ‘호혜성의 법칙’ 때문이고, TV 홈쇼핑에서 상품을 소개한 뒤 추가 구성품을 소개하는 것은 ‘이게 다가 아닙니다’ 전략을 활용한 것이다. 대화를 주도하는 사람을 잘 보면 ‘전제’의 기술과 ‘열린 질문’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고, 호감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거리를 좁히는 것보다 ‘횟수’가 중요하다. 이렇듯,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일은 심리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다. 회사에서, 가게에서, 내 잠재고객을 상대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라. 이 책에는 저자가 28살에 광고 제작회사를 설립한 후 수많은 사업을 하면서 직접 터득한 실전용 핵심 심리기술 100가지를 담았다. 특별한 무언가를 하지도 않는데 고객에게 호감을 사는 영업 실적 1위인 동료 직원, 계속해서 잘나가는 가게에 숨은 ‘한 끗’을 만드는 비결이 이 책에 있다. 열심히 준비해서 상품 또는 서비스를 설명했는데 고객에게 통하지 않는다고 느낄 때, 애써도 2%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 이 책을 참고하자. 당신도 어느새 ‘잘 파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사람의 심리를 알면 ‘무조건’ 팔린다! ‘잘 파는 사람’으로 성장시키고 고객을 사로잡는 설득의 심리기술 총 5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은 내가 파는 상품이 돋보이게 하는 심리 마케팅 기술을 담았다. 2장에서는 고객의 관심을 끌고 내 물건을 사게 하는 17가지 카피 기술을, 3장에서는 상대의 호감을 사는 심리기술을, 4장은 모두를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11가지를, 그리고 5장에서는 까다로운 고객도 내 편이 되게 만들어 매출을 높이는 심리기술을 다룬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은 쉽다. 인기 강사로 활약 중인 저자가 현장에서 적용해 효과를 본 실전 사례들로 신뢰가 간다. 내가 파는 상품을 돋보이게 하는 간단한 방법들이 가득하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멘트도 알려준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고, 비용도 거의 들지 않는 것들이다. 게다가 특정 업종에 제한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비즈니스의 원칙은 100분의 1이 쌓이는 것이다. 책을 보다가 내 상황에 맞춰 심리기술을 써먹어 보자. 적용하는 즉시 고객의 반응이 달라지고, 매출이 두 배로 뛸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잘 파는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상품이든 서비스든, 무언가를 파는 일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고객은 사람이라는 점이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지 말지를 정한다. 사야 하는 이유를 생각하는 건 그다음이다. 따라서 사람의 심리를 이해한 후에 판매와 홍보, 마케팅을 하면 업계와 업종을 가리지 않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고객을 모으고 매출을 늘릴 수 있다. _ ‘당신은 이미 당첨자일 수도 있다.’이 문장은 어떤 복권의 카피로, 원래는 ‘당신도 당첨자가 될 수 있다’라는 문장이었다. 그런데 말을 조금 수정했더니 복권의 판매량이 확 뛰었다. 이유가 뭘까? 사람은 누구나 이익과 즐거움을 구하고 손해와 불쾌함은 피하고 싶어 하지만, 후자가 사람을 더 움직이게 만든다. 상대방에게 영향을 주고 싶다면, 상품이 주는 이득보다는 ‘잃게 되는 것’을 어필해야 훨씬 더 효과적이다. _ 얻는 이득보다 잃게 되는 손해를 강조하라 마케팅의 기본 원칙은 ‘타깃을 좁혀라’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판매, 광고, 마케팅 활동을 하면 비용 대비 효과가 좋지 않다. 카피 문구만 보고도 “내 얘기잖아!”, “나 관심 있었는데!”, “나한테 하는 소리야!”라고 생각할 만한 카피 문구를 써야 한다. _ 카피를 본 순간 ‘저건 내 얘기야!’라고 생각하게 하라
볼테라피 재활홈트
페인프리북스(PAINFREE BOOKS) / 김민석 (지은이)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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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프리북스(PAINFREE BOOKS)취미,실용김민석 (지은이)
1. 통증관리 루틴시퀀스 34 목통증 & 두통 37 목커브만들기 37 ┃위등세모근39 어깨올림근 42┃뒤통수밑근 44┃머리널판근 45 목빗근 47┃목갈비근 50┃관자근 52 어깨통증 54 위쪽 큰가슴근 54┃중간큰가슴근 57 바깥쪽 큰가슴근 59┃작은원근 62┃앞톱니근 64 마름근 66┃넓은등근 69┃가시위근 72 가시아래근 74┃위등세모근 76 가슴통증 79 흉추커브만들기 79┃마름근 81 앞톱니근 84┃복장뼈 86 허리통증 88 요추커브만들기 88┃엉덩히리근 90 배곧은근 94┃배가로근 97 골반비틀기 99┃허리네모근& 빗근101 골반통증 103 골반저근육 103┃큰볼기근 106┃넙다리네갈래근 108 바깥넙다리네갈래근 111┃넙다리뒤근육 113 궁둥구멍근 116┃중간볼기근 118 모음근 120┃두덩뼈 122┃엉덩뼈가시 124 무릎통증 126 앞정강이근 126┃아래넙다리네갈래근 128 넙다리뒤근육 130┃거위발건 133┃장딴지근 135 발목통증 138 앞정강이근 138┃종아리근 140┃뒤정강이근 142 긴엄지굽힘근 & 발가락굽힘근 144 | 넙치근 146 발바닥통증 149 발바닥근육 149┃무지외반증통증 151 팔꿈치 & 손목통증 153 손가락굽힘근육군 153┃손가락폄근육군 156 | 위팔두갈래근 159 2. 체형교정 체형변형이란? 164 거북목 & 라운드숄더 168 목빗근 168┃목빗근 스트레칭 170┃배곧은근 172 중간큰가슴근 174┃위등세모근 177┃목커브만들기 179 마름근 182┃흉추커브만들기 184┃복장뼈 186 몸 중심선 이동 188 척추측만증 189 앞톱니근 189┃허리네모근 & 빗근 191┃넓은등근 192 골반비틀기 195┃중간볼기근 197┃골반저근육 198 척추후만증 200 흉추커브 만들기 200┃복장뼈 202┃앞톱니근 204 중간 큰가슴근 205┃배곧은근 207┃목커브 만들기 209 척추전만증 211 요추커브 만들기 211┃척추세움근 213┃엉덩허리근 215 넙다리네갈래근 218┃모음근 220┃넙다리뒤근육 221 큰볼기근 223 골반틀어짐 224 골반비틀기 224┃요추커브만들기 226┃넙다리네갈래근 228 엉덩허리근 230┃넙다리뒤근육 235┃골반저근육 237 엄지발가락가쪽휨증 239 발바닥근육군 239┃긴엄지폄근 241┃뒤정강이근 243 발바닥 궁 형성 244 X다리 245 모음근 245┃엉덩허리근 247┃큰볼기근 250┃ 모음근 강화 252 O다리 253 중간볼기근 253┃넙다리뒤근육 254┃모음근 256┃ 배곧은근 258┃엉덩정강근막띠 260 발목안정화 262 앞정강이근 262┃종아리근 264┃장딴지근 265 | 넙치근 267 호흡개선 트레이닝 269 흉추커브 만들기 269┃복장뼈 271| 앞톱니근 273 | 위뒤톱니근 274 | 목빗근 스트레칭 275 | 목갈비근 276
백년을 살아보니 (리커버)
덴스토리(Denstory) / 김형석 (지은이), 김참새 (그림)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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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스토리(Denstory)소설,일반김형석 (지은이), 김참새 (그림)
2021 서울국제도서전 '다시, 이 책' 『백년을 살아보니』 리커버 한정판 출간. 스무 살에 몰랐던 것을 서른이 넘으면 알게 될 때가 있다. 마흔을 넘기면 인생이 또 달리 보인다. 만약 백년을 산다면 인생은 또 우리에게 어떤 무늬로 그려질까? 그 지혜를 미리 안다면 우리 삶이 조금 더 향기로워지지 않을까? 삶을 관통하는 철학적 사유로 우리를 일깨우는 시대의 지성이며 영원한 현역인 김형석 교수가 스스로 살아본 인생을 돌이켜 깨달은 삶의 비밀들을 '100세 시대'를 맞아 불안하고 허둥대는 인생 후배들에게 다정하고 나지막한 소리로 들려준다. 그리고 말한다. 사랑 있는 고생이 최고의 행복이었다고. 그것을 깨닫는데 90년이 넘게 걸렸다고…….프롤로그 1 똑같은 행복은 없다_행복론 성공하면 행복할까 인격 수준과 재산의 관계 일을 하는 이유 오래 살면 좋을까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에서 다 떠나고 나면 무엇이 남는가 2 사랑 있는 고생이 기쁨이었네_결혼과 가정 결혼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허무한 고독 재혼을 했으면 더 행복했을까 황혼기 이혼에 관하여 열심히 싸우는 부부는 이혼하지 않는다 무엇이 여성을 아름답게 하는가 뜻대로 안 되는 자녀 교육 3 운명도 허무도 아닌 그 무엇_우정과 종교_ 나에게 우정은 섭리였던가 내 친구 안병욱 현대인에게도 종교는 필요한가 흑과 백 사이의 수많은 회색 죽음에도 의미가 있는가 마지막 선택권은 누구에게나 있다 4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_돈과 성공, 명예 그는 왜 성공하지 못했는가 경제적으론 중산층, 정신적으론 상위층 자서전을 쓴다면 세 동상 나에게 ‘감투’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5 늙음은 말없이 찾아온다_노년의 삶 인생의 황금기는 60에서 75세 “장수의 비결이 뭔가요?” 젊어서는 용기, 늙어서는 지혜 취미생활의 즐거움 늙는 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노년기에는 존경스러운 모범을 누구 곁으로 가야 하는가 “오래 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한국 철학의 대부'가 90의 언덕에서 인생을 바라보니 바야흐로 '100세 시대'다. 인류 역사상 전대미문의 100세 시대를 맞아 우리는 설레고 기쁘기보다는 불안하고 허둥대기 바쁘다. 왜 사는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이 행복인가……. 남은 인생을 어떤 인생관과 가치관을 갖고 살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인생은 겪어봐야 깨닫는다'고 하지만, 먼저 100세 인생을 산 이의 지혜를 빌린다면 앞으로의 삶이 조금 더 명확해지고 향기로워지지 않을까? 1960년대 초대형 베스트셀러 『영원과 사랑의 대화』의 저자이자, 삶을 관통하는 철학적 사유로 우리를 일깨우는 시대의 지성이며, 100세의 나이에도 왕성한 저작 및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원한 현역' 김형석 교수가 스스로 살아본 인생을 돌이켜 깨달은 삶의 비밀들을 인생 후배들에게 다정하고 나지막한 소리로 들려준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물론 사회생활에서 모두가 겪어야 하는 과제들, 그리고 인생의 의미와 죽음에 대한 관심까지, 일상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지혜롭게 판단하고 처리하는 삶의 지혜를 제시한다. 저자는 말한다. '인생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고. 돌이켜보면 힘든 과정이었지만, 사랑이 있는 고생이 행복이었다고. 그리고 고백한다. '그것을 깨닫는데 90년이 걸렸다'고……. '백년을 살아보니' 행복이란? "다른 모든 것은 원하는 사람도 있고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행복은 누구나 원한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다.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야기다. 그러나 행복은 어떤 것인가, 라고 물으면 같은 대답은 없다. 행복은 모든 사람의 주관적인 판단이기 때문이다. 제1부 '행복론'에서 저자는 행복에 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제시한다. 보통 사람들은 '성공하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성공한 사람은 행복을 누린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저자가 그리는 '성공과 행복의 함수 관계'는 다르다.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과 가능성을 유감없이 달성한 삶은 행복하며, 성공적이다. 그러나 주어진 유능성과 가능성을 다 발휘하지 못한 사람은 성공했다고 인정할 수 없다. 따라서 정성 들여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실패가 없으나 게으른 사람에게는 성공이 없는 법이다. '재산과 행복의 함수 관계'에 대한 저자의 대답은 더 명확하다. 저자는 항상 가족들이나 제자들에게 "경제는 중산층에 머물면서 정신적으로는 상위층에 속하는 사람이 행복하며, 사회에도 기여하게 된다"고 충고한다. 물론 저자 자신이 주변에서 실제로 보고 들은 경험의 결과이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느 정도의 재산을 갖고 사는 것이 좋은가. 인격 수준만큼 재산을 갖는 것이 원칙이다. 인격의 성장이 70이라면 70의 재물을 소유하면 된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았다고 해서 90의 재산을 갖게 되면 그 분에 넘치는 20의 재산 때문에 인격의 손실을 받게 되며, 지지 않아야 할 짐을 지고 사는 것 같은 고통과 불행을 겪는다. '백년을 살아보니' 인생은 운명도 허무도 아닌 섭리 제3부는 우정과 종교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1960년대 『운명도 허무도 아니라는 이야기』라는 책을 펴냈는데, 당시에는 인생은 운명도 허무도 아니라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긴 세월이 지난 지금에는 둘 다 아닌 또하나가 있었던 것 같다고 고백한다. 바로 '섭리'다. 이 같은 깨달음은 친구들을 통한 우정의 사건들에서 얻은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아름다운 친구들 이야기가 여럿 나온다. 인생 첫 친구였던 영길이, 초등학교 때 친구 김광윤 장로, 중·고·대학교 때의 허갑과 박치원이 바로 그들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저자의 인생에서 소중한 인연은 사회 생활을 하면서 만난 두 친구, 서울대의 김태길 교수, 숭실대의 안병욱 교수였다. '철학계의 삼총사'로 불렸던 이들은 반세기 동안 사랑이 있는 경쟁을 벌인 '축복받은 관계'였다. 도산 안창호 선생과 인촌 김성수 선생 다음으로 자신에게 가장 많은 가르침과 도움을 준 사람은 바로 이 두 친구였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80대 중반쯤의 어느 날, 안 교수가 "더 늙기 전에 셋이서 1년에 네 번쯤 만나자"고 제안한다. 김태길 교수의 대답은 거절이었다. 이유는 "우리 셋이 다 80대 중반인데, 누군가 한 사람씩 먼저 떠나가야 할테고, 그러면 다 보내고 남은 사람은 얼마나 힘들겠느냐"는 것이었다. 결국 이들은 멀리서 마음을 같이하면서 지냈고, 저자만 홀로 남았다. 두 친구를 보내고 난 후에 저자는 '내 인생을 사는 것 같지가 않았다.' 한층 더 고독해졌다는 이야기다. '백년을 살아보니' 인생의 황금기는 60에서 75세 제5부는 노년의 삶에 대한 이야기다. 노년기는 언제부터 시작되는가. 보통 65세부터라고 말한다. 그러나 저자와 그의 가까운 친구들은 그런 생각을 버린 지 오래다. 노력하는 사람들은 75세까지는 정신적으로 인간적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기 때문이다. 김태길 교수는 76세 때 '한국인의 가치관'에 관한 책을 내놓았고, 안병욱 교수는 89세까지는 일을 계속했다. 저자는 '나도 60이 되기 전에는 모든 면에서 미숙했다'고 인정한다. 저자가 100세에 가까워지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건강과 장수의 비결'이다. 그는 20이 될 때까지는 가족마저 단념을 했을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았다. 50이 되어서야 정상적인 건강에 자신을 찾았을 정도다. 그래서 신체적 과로나 무리는 하지 않고 조심조심 살아왔는데, 그것이 습관이 되어 장수의 한 비법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50이 넘어서는 주3회 정도 수영장을 찾고, 하루에 50분 정도 걷는 운동을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일'이 건강을 유지해주었다고 믿고 있다. 저자에게 건강은 일을 위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칸트나 슈바이처의 경우를 살펴봐도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 건강도 유지했다. 늙어서도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고 후배와 후손들의 존경을 받아야 할 의무도 있다. 늙는 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노년일수록 존경스러운 모범을 보여야 한다. 노년기에는 무엇보다 지혜가 필요한데, 그 지혜라는 것은 '늙으면 이렇게 사는 것이 좋겠다'는 모범을 보여주는 것이다. 내가 푸대접을 받았어도 상대방을 대접할 수 있는 인품, 모두의 인격을 고귀하게 대해줄 수 있는 교양, 그 이상의 자기 수양이 없다고 노철학자는 말한다.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1960~70년대 수필, 수상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저자는 1980년대 이후 철학과 종교 책에 집중하면서 대중들과 멀어졌다. 그러다가 나이 90고개를 넘기게 되면서 다시 독서계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저자는 이에 대해서 "오래 산 것이 헛되지는 않았다는 위로의 심정에 접했다"고 말한다. 저자의 인생은 고단했고 쓸쓸했으나 솔직했고 아름다웠다. 아내가 20여 년을 병중에 있었을 때의 이야기가 대표적이다. 저자의 아내가 발병하고 2, 3년 지났을 때였다. 친구인 C교수가 찾아와 조심스럽게 도움이 되는 얘기를 하고 싶다고 했다. C교수의 아내가 밖에서 저자를 두세 차례 보았는데, 한마디로 홀아비 냄새가 난다는 것이었다. 이후 저자는 옷차림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항상 미소와 온화한 모습을 잃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반성하곤 했다. 자신이 힘들고 어렵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와 즐거움을 주지 못한다면 좋지 못하다는 생각을 갖게 된 것이다. 오늘날 저자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언제 어디서나 보여주는 잔잔한 미소'는 그런 노력의 산물인 것이다. " 저자에게 건강과 가난은 타고난 인생의 짐이었고, 그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을 때까지는 고생의 연속이었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등 역사의 무거운 짐도 져야 했다. 그러나 자신의 인생이 불행했거나 무의미한 고생이었다고 생각지 않는다. 모두 사랑이 있는 고생이었기 때문이다.
더 스크랩
비채 / 무라카미 하루키 글, 권남희 옮김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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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소설,일반무라카미 하루키 글, 권남희 옮김
비채에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더 스크랩>을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 원문을 충실하게 반영한 새 번역에 제목과 꼭 닮은 커버재킷을 입은, 한층 알찬 구성이다. 사진삽화와 앙상블을 이뤘던 원서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기존 한국어판에 없던 40여 컷의 일러스트도 새로 그려넣었다. 구성은 크게 세 장으로 나뉜다. 처음 장은 「에스콰이어」, 「롤링스톤」, 「라이프」, 「뉴욕타임스」 등 신문과 잡지에서 흥미가 당기는 기사를 스크랩하여 쓴 81편의 '스크랩' 에피소드이고, 개장을 앞두고 있던 '도쿄 디즈니랜드 방문기'와 1984년 LA 올림픽 시즌에 쓴 '올림픽과 관계없는 올림픽 일기'가 차례로 이어진다. 특히, 둘째 장에는 도쿄 디즈니랜드 방문에 동행한 안자이 미즈마루 씨의 일러스트를 함께 수록해 오랜 콤비 '무라카미 하루키×안자이 미즈마루'가 빚어내는 글과 그림의 하모니도 맛볼 수 있다. 1982년 봄부터 1986년 2월까지, 격주간지 「스포츠 그래픽 넘버」에 연재한 글들을 한데 엮은 책이다.처음에 chapter 1 스크랩 1951년의 파수꾼 덕 치샘의 인생 어째서 섹스가 재미없어졌나? 레지 젝슨과 빌리 조엘, 두 사람이 100만 달러를 버는 방법 <뉴요커>의 소설 늙는다는 건 어떤 것일까 호랑이의 눈.로키.스탤론 스페인의 작고 행복한 마을의 벽화 존 어빙과 부부 불화 뉴욕 재즈클럽 순례 포 헌드레즈의 성쇠 수정구슬과 허수아비 고양이와 이글캡 미국 마라톤 사정 그 사람은 지금 이렇게 지내고 있다_보비 베어 편 그 사람은 지금 이렇게 지내고 있다_웨인 뉴턴 편 헤르페스_1 헤르페스_2 스티븐.공포.킹 셔츠 이야기 스티븐 킹 & 존 카펜터 독신남 풍만한 새 유방에 관한 고찰 최후의 나치 사냥꾼 정크시대 오디오의 지옥성에 관해 올림픽 유니폼에 관해 경이로운 짐 스미스 협회 샘 토드 군의 실종 레지 잭슨 식의 인생 브리그의 우산 도미니크 던의 교살 달리기를 위한 음악 마이클 잭슨 닮은 사람 쇼_1 마이클 잭슨 닮은 사람 쇼_2 뉴버리 스트리트에 있는 신기한 가게 스크래블 게임 비치발리볼 사정 브레이크댄스 이야기 뉴욕에서 애완동물의 죽음이란 빌.‘고스트 버스터스’.머레이 리처드 브라우티건의 죽음 늦깎이 록 가수 샘 셰퍼드&제시카 랭 ET에게 보낸 편지 말보로 나라로 오세요 중년의 악몽 카렌 카펜터의 죽음 반빙하소설 TV와 먹는 것에 관해 달리는 국회의원 존과 메리 레온 플라이셔의 재기 광견병과 미국너구리 <소피의 선택>과 브루클린 다리 에게해의 이 대 일 다사다난했던 우리의 1980년대, 하루키 씨와 제대로 추억하기 걱정 마세요, 재미있으니까! 비채에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더 스크랩》을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 원문을 충실하게 반영한 새 번역에 제목과 꼭 닮은 커버재킷을 입은, 한층 알찬 구성이다. 사진삽화와 앙상블을 이뤘던 원서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기존 한국어판에 없던 40여 컷의 일러스트도 새로 그려넣었다. 구성은 크게 세 장으로 나뉜다. 처음 장은 <에스콰이어><롤링스톤><라이프><뉴욕타임스> 등, 신문과 잡지에서 흥미가 당기는 기사를 스크랩하여 쓴 81편의 ‘스크랩’ 에피소드이고, 개장을 앞두고 있던 ‘도쿄 디즈니랜드 방문기’와 1984년 LA 올림픽 시즌에 쓴 ‘올림픽과 관계없는 올림픽 일기’가 차례로 이어진다. 특히, 둘째 장에는 도쿄 디즈니랜드 방문에 동행한 안자이 미즈마루 씨의 일러스트를 함께 수록해 오랜 콤비 ‘무라카미 하루키×안자이 미즈마루’가 빚어내는 글과 그림의 하모니도 맛볼 수 있다. 《더 스크랩》은 1982년 봄부터 1986년 2월까지, 격주간지 <스포츠 그래픽 넘버>에 연재한 글들을 한데 엮은 책이다. 지금은 환갑이 훌쩍 넘은 작가가 서른다섯 살이던 시절이고, 작품으로 보면 장편소설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를 발표한 즈음이다. 책에 실린 것처럼, 마이클 잭슨이 전세계 뮤직차트를 석권하고, 파랑 펩시와 빨강 코카콜라가 열띤 경쟁을 펼치고, 로키와 코만도가 테스토스테론을 마구 뿜어내던, ‘로망’ 가득한 시절이다. 카렌 카펜터스와 리처드 브라우티건이 유명을 달리한 시기이기도 하다. 그때 태어난 아기들이 벌써 스물아홉, 서른이 되었으니 꽤 오래된 옛날이야기가 되는 셈이지만, 걱정할 것 없다. 우리는 오늘도 그 시절의 문화를 향유하며 살고 있는 데다, 무진장 재미있으니까! 작가를 닮은 심플하고도 유쾌한 문체, 그 특유의 리듬감에 실린 1980년대가 이제 한국 독자에게 응답할 차례다. 작가적 근력과 재기 넘치는 순발력, 여유 있는 유연성까지!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세계적인 작가의 기초체력을 확인할 수 있는 매력적인 메타 에세이 《더 스크랩》을 읽는 즐거움은 뭐니 뭐니 해도 자연인 무라카미 하루키를 만난다는 데 있다. 육 개월 전에 담배를 끊었는데 꿈속에서 무의식중에 담배를 입에 물었다가 꿈에서도 깜짝 놀랐다며 애꿎은 말보로 광고를 타박하고(<말보로 나라로 오세요>), 머리숱도 별로 없는 아저씨 빌 머레이가 왜 그렇게 인기가 있는 것이냐며 질투 섞인 투정을 부리고(<빌·‘고스트 버스터스’·머레이>), 《호밀밭의 파수꾼》처럼 가만히 있어도 한 달에 기만 부가 팔리면 어떤 기분일까 하고 궁금해하기도 한다(<1951년의 파수꾼>). 하루키 에세이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영화, 음악, 책 이야기도 풍성하다. <스타워즈-제다이의 귀환>을 세 번이나 봤다며 스타워즈 예찬론을 늘어놓고(<스타워즈의 츄바카>), 스티븐 킹의 팬이지만 그래도 <쿠조>는 좀 지루했다며 솔직한 독후감을 토로한다(<스티븐·공포·킹>). “〈에스콰이어〉 12월호는 《호밀밭의 파수꾼》 출판 삼십 주년을 기념해서 ‘중년을 맞이한 파수꾼’이라는 작은 특집기사를 꾸몄다. 소설도 생일을 축하받다니 대단한 일이다. 흔히 이십 년 지나도 평가가 변하지 않으면 그 소설은 진짜라고 하는데 (…중략…) 그런데 가만히 내버려둬도 한 달에 이삼만 부가 팔리면 과연 어떤 기분일까?”_<1951년의 파수꾼>에서 “지난번에도 이 칼럼에서 스티븐 킹 원작의 영화 〈쿠조〉 이야기를 썼는데, 이번에는 같은 스티븐 킹 원작으로 존 카펜터가 감독한 <크리스틴> 이야기다. 유감스럽게도 이 원작은 아직 읽지 못했지만(하여간 줄줄이 신작을 내는 사람이라) (…중략…) 그러나 그럼에도 이 영화는 참으로 재미있다. 어디가 재미있는가 하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라
천그루숲 / 제갈현열, 김도윤 (지은이)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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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그루숲소설,일반제갈현열, 김도윤 (지은이)
“기획은 배우는 것이 아니다” “기획이 어려워서는 안 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고 나니 결국 기획은 면.선.점으로 완성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기획은 결국 머릿속에 면을 펼치고, 펼친 면에 선을 긋고, 선의 끝에 점을 찍어 마무리짓는 면.선.점의 작업이다.머리말 / 이제 또는 다시, 기획을 시작해 보려는 당신에게 프롤로그 / 기획에 대한 이 책을 기획하며 Part 1 당신은 이미 기획을 하고 있었다 #1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기획을 해봤다! #2 당신에게 기획이 어려웠던 이유 #3 이제는 돌아가거나, 새롭게 시작해야 할 때 Part 2 ‘그녀’를 통해 기획을 배우다 #1 강의실에서 마주친 그녀가 당신의 상상을 완성할 때 #2 어떻게 하면 그녀와 사귈 수 있을까? #3 그녀를 알아가다 보니, 문제가 생겼다 #4 술 한잔 하자. 비상사태다 #5 그녀를 향한 문제해결은 곧 기획의 마무리 #6 여기까지 온 당신에게 다시 묻는다. 기획은 어떻게 하지? #7 이제부터의 이야기. 면.선.점에 대한 이야기 # 당신의 면?선?점은 무엇을 위함인가? Part 3 면 : 질문을 던져 생각을 만든다 #1 면의 영역, 상황을 알아가고 상황을 좁히는 작업 #2 욕망을 뿌리로 하는 기획의 시작, 자기욕망 #3 기획의 첫 단계, 구체화 #4 면의 시작과 끝은 오직 한 가지, 질문이다 #5 면의 핵심을 만드는 질문의 힘, 확장성 #6 진짜 질문은 후반전에 나온다 #7 질문이 멈추는 순간, 면의 영역이 끝난다 #8 어떠한 문제를 발견하느냐가 기획의 방향을 결정한다 #9 면을 마무리 짓자, 선을 그리기 위하여 [(Case 1-1) 최종면접을 앞둔 A군의 면] [(Case 1-2) 모 기업의 대학생 대상 마케팅기획(면의 영역)] [(Case 1-3) 치킨집의 판매전략기획(면의 영역)] Part 4 선 : 생각을 이어 이야기를 만든다 #1 선의 영역,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작업 #2 선의 영역이란 이야기의 시작을 말한다 #3 선은 두괄식으로 만들어야 한다 #4 두괄식 기획을 적는 첫걸음, 글 PT #5 기획의 선을 잇는 도구는 결국 글이다 #6 기획의 필력을 만드는 세 가지 방법 #7 필력까지 담긴 글 PT는 그 자체로 PPT가 된다 #8 선의 영역에서 중요한 두 가지, 해석하기 #9 선의 영역에서 중요한 두 가지, 강약조절 #10 선을 마무리 지으며 해결책을 바라보다 [(Case 2-1) 최종면접을 앞둔 A군의 선] [(Case 2-2) 모 기업의 대학생 대상 마케팅기획(선의 영역)] [(Case 2-3) 치킨집의 판매전략기획(선의 영역)] Part 5 점 : 기획의 방점, 해결책을 찾다 #1 점의 영역, 기획의 방점을 찍는 후반 작업 #2 기획을 해결하는 점, 해결책 #3 좋은 해결책에 들어 있었던 두 가지, 가능성과 매력성 #4 좋은 해결책에 대한 귀납법적 사고, 경험 #5 좋은 해결책에 대한 귀납법적 사고, 성향 #6 좋은 해결책에 대한 귀납법적 사고, 관점 #7 ‘무릎 탁!’ 그 세 가지를 모은 하나의 단어, 통찰 #8 통찰을 만드는 네 가지 습관, 집착 혹은 관찰 #9 통찰을 만드는 네 가지 습관, 대화 #10 통찰을 만드는 네 가지 습관, 통섭 #11 통찰을 만드는 네 가지 습관, 모방 #12 점의 영역의 마침표를 찍을 때 #13 하나의 기획을 마무리 지으며 [(Case 3-1) 최종면접을 앞둔 A군의 점] [(Case 3-2) 모 기업의 대학생 대상 마케팅기획(점의 영역)] [(Case 3-3) 치킨집의 판매전략기획(점의 영역)] Part 6 내가 알아왔던 기획에 대한 고백 #1 못남에, 못함에 대한 분노 #2 겸손하기보단 차라리 자만한 것이 낫다 #3 자신을 설득하지 못하면, 남을 설득하지 못한다 #4 종이 밖의 세상도 기획의 일부다 #5 앵무새의 언변에는 신뢰가 없다 #6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7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다 #8 이 책의 마지막 지면을 , 당신에게누구나 이미 선천적 기획자다! 법칙을 버리고, 이론을 지우고, 공식을 잊을 때 … 기획은 완성된다! 모든 것을 버리고 나면 결국 기획은 면.선.점이다! 기획의 거의 유일한 목적은 설득이다. 광고주를 설득해 수백억의 프로젝트를 따오든, 팀장을 설득해 자신의 마케팅 안이 실행되게 하든, 손님을 설득해 자신의 물건을 사게 하든, 독자를 설득해 자신의 책을 읽게 하든, 그리고 썸타는 누군가를 설득해 사랑에 빠지게 하든 결국 기획은 설득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살면서 한 번이라도 타인을 설득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이 말은 누구나 살면서 한 번은 설득을 해봤다는 것이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은 기획을 해봤다는 것이다. 다만 몰랐을 뿐이다. 자신이 했던 그것이 ‘기획’이었다는 것을! 이 책은 “기획은 배우는 것이 아니다” “기획이 어려워서는 안 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고 나니 결국 기획은 면.선.점으로 완성된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기획은 결국 머릿속에 면을 펼치고, 펼친 면에 선을 긋고, 선의 끝에 점을 찍어 마무리짓는 면.선.점의 작업이다. <질문을 던져 생각을 만든다> 이는 면의 영역이다. 면의 영역은 한마디로 상황을 알아가고 상황을 좁히는 작업이다. 즉, 큰 그림을 좁게 만들어 가면서 기획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구체화의 방법은 바로 ‘질문’이다. 질문을 끊임없이 확장하다 보면 어느 순간 질문이 멈추게 된다. 질문이 넘추는 순간은 질문을 통해 찾았던 답들이 최초 기획의 목표를 구체화시킬 만큼 충분히 모였을 때이다. 여기서 문제점을 찾게 되고, 이는 곧 생각을 만들게 된다. <생각을 이어 이야기를 만든다> 이는 선의 영역이다. 선의 영역은 한마디로 면의 영역을 지나 만들어진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작업이다. 즉. 선의 영역을 통해 생각이 마침내 글이 되고, 전달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가공된다. 선의 영역에서는 핵심을 가장 간결하고 임팩트있게 전달해야 하는데. 이때 두괄식 글쓰기와 글로 써내려가는 프레젠테이션(글 PT)을 활용하면 유용하다. 면에서 발견한 수많은 구슬을 글로 잇고, 기획서로 옮기는 것, 그런 선의 영역이 멈추는 곳은 문제점 앞에서다. 이제 점의 역역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기획의 방점, 해결책을 찾다> 이는 점의 영역이다. 점의 영역은 기획의 마무리로, 원하는 기획의 목표에 도달하는 것,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방해요소인 문제점을 제거하는 것, 바로 해결책을 찾는 작업이다. 이때 문제해결은 공식으로 만드는 수식이 아니라 가능성과 매력성이 존재해야 한다. 즉, 좋은 해결책은 그 자체로 실현가능해야 하고, 문제해결과 목표달성에 대한 희망을 제시해야 하며, 무릎을 탁 칠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성향과 그 성향에 깊이를 더한 자신의 관점이 필요하다. 결국 기획은 면의 질문을 통해, 선의 글을 통해, 점의 통찰을 통해 원래 알던 기획을 ‘좀 더 폼나게 만들자’는 것이다. 이제 기획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다시 기획을 해보려는 분들에게! 60번의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고, 창의력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저자들이 기획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해왔던 것이라고! 기획은 더하는 것이 아니라, 덜어내는 것이라고! 기획은 우리가 아주 오랫동안 이미 알고 있던 것이라고! 이 말 한마디를 전하려고 합니다. 이런 질문을 들은 적이 있었다. “20대에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과 30대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나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20대에 가장 잘한 일은 5대 학문의 기본을 이해한 것이다.” “30대에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이 중 자신 있어 하는 학문 하나를 만드는 것이다.” <사회학> <정치학> <종교학> <인문학> <경제학> 본인이 기획자로서의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이 다섯 가지 학문에 대해 최소한의 기본은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좋은 해결책이란 법칙과 이론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앎의 깊이에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이다. 좋은 해결책이란 매력적이며 가능성을 보여줘야 한다. 그런 해결책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좋은 해결책은 경험으로부터 나온다.’ 경험에서 얻은 지혜는 다른 어떠한 것보다 강력한 힘을 가진다. 이를 위해 다양한 경험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것이 필요하다. ‘좋은 해결책은 성향으로부터 나온다.’ 해결책은 개인의 주관이며 각자의 성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거기서 출발한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야 한다. ‘좋은 해결책은 관점으로부터 나온다.’ 문제는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보느냐가 어떠한 해결책을 만드느냐를 결정한다. 자기 관점을 위해서는 타인의 깊이를 이해하며 자기 생각의 확신을 얻는 연습을 해야 한다. 살면서 한 번이라도 타인을 설득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이 말은 누구나 살면서 한 번은 설득을 해봤다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나 살면서 한 번은 기획을 해봤다는 것이다. 다만 몰랐을 뿐이다. 자신이 했던 그것이 ‘기획’이었다는 것을! 황분석을 하기 위한 복잡한 공식이나 이론들이 들어설 자리가 없어진다. 그 자리에 자연스러움이 묻어나게 된다. 그렇게 기획은 시작부터 한결 가벼워지게 된다.
니트 손뜨개
미호 / 도카이 에리카 (지은이), 방현희 (옮긴이), 이상미 (감수) / 2020.11.16
15,000원 ⟶ 13,500원(10% off)

미호취미,실용도카이 에리카 (지은이), 방현희 (옮긴이), 이상미 (감수)
일본의 인기 니트 작가 도카이 에리카의 첫 배색뜨기 도안집. 그녀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배색 아이디어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자. 백곰, 쇼트케이크, 집, 다람쥐 등 세련되고 신선한 디자인으로 스웨터, 조끼, 카디건 등 웨어러블한 작품을 뜰 수 있다. 착용에 중점을 두고 만든 디자인이라 무엇보다 실용적이다.1. 백곰 풀오버 2. 꽃무늬 풀오버 3. 집 무늬 조끼 4. 집 무늬 암워머 5. 고양이 가방 6. 레몬 무늬 가방 7. 백조 풀오버 8. 다람쥐 무늬 넥워머 9. 다람쥐 무늬 조끼 10. 카무플라주 무늬 풀오버 11. 카무플라주 무늬 목도리 12. 쇼트케이크 풀오버 13. 쇼트케이크 포셰트 14. 고양이 실내화 15. 가면올빼미 목도리 16. 페르시아고양이 조끼 17. 코뿔소 무늬 카디건 뜨개질을 시작하기 전에 기초 테크닉사랑스러운 도안의 손뜨개 니트로 포근하고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어요 일본의 인기 니트 작가 도카이 에리카의 첫 배색뜨기 도안집! 그녀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배색 아이디어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세요. 백곰, 쇼트케이크, 집, 다람쥐 등 세련되고 신선한 디자인으로 스웨터, 조끼, 카디건 등 웨어러블한 작품을 뜰 수 있어요. 착용에 중점을 두고 만든 디자인이라 무엇보다 실용적이랍니다. 의류를 뜨고 싶다면, 배색뜨기를 익히고 싶다면 이 책이 아주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거예요. 평범한 내 옷장에 따뜻한 색을 불어넣는 손뜨개 니트 아이템 도카이 에리카의 작품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전합니다. 부드러운 모헤어로 표현한 백곰, 도안을 이어 기하학적 무늬처럼 보이는 다람쥐, 어슬렁어슬렁 산책을 나가는 고양이 등 동물들부터 활짝 피어 향기가 날 듯한 꽃, 상큼함에 침이 고이는 레몬, 탐스러운 딸기로 장식한 쇼트케이크까지! 일상의 귀여운 것들을 실로 구현해내는 그녀의 능력은 무척 놀라워요. 색색의 실들이 모여서 이런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니! 도카이 에리카와 함께라면 배색뜨기도 어렵지 않아요. 알록달록 나만의 색으로 옷장을 채워보세요. 배색뜨기로 만드는 귀여운 모티브 취향대로 색을 바꿔보고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요! 배색뜨기는 별다른 기교 없이 색을 바꿔 무늬를 만들어가는 뜨개법을 말합니다. 배색뜨기에 익숙해지면 나만의 도안을 만드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이 책에서는 도카이 에리카의 감성적이고 세련된 도안을 컬러로 제공합니다. 그녀가 빼곡한 네모 칸을 어떻게 멋진 도안으로 만들어내는지 엿볼 수 있을 거예요. 또, 세로 배색뜨기(스트랜디드 배색뜨기)와 가로 배색뜨기(인타르시아 배색뜨기)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도 들어 있답니다. 각 단에서 색을 바꿀 때 실을 걸치는 방법과 주의해야 할 점 등, 초보자들이 보기에 친절한 설명이 들어 있어 어렵지 않게 도전해볼 수 있어요. 이 책 한 권이면 어떤 배색 도안이든 만들 수 있게 될 거예요. 뜨개 모티브로 가방, 워머, 룸 슈즈 등 소품을 만들고 그 위에 자수를 놓아보세요 배색뜨기의 장점은 응용이 쉽다는 점! 책에 나오는 도안을 같은 색으로 또는 다른 색으로 떠보세요. 그리고 주어진 도안을 다른 아이템으로 만들어보세요. 가방으로 만들었던 레몬 도안을 스웨터에 넣어 떠보거나, 스웨터의 백조를 가방에 담아보세요. 얼마든지 색다르게 응용할 수 있답니다. 또 그 위에 자수를 놓아 시그니처 작품을 만들어보세요. 취향에 꼭 맞는 뜨개 작품들로 다채로운 일상을 만드세요!
풀밭 위의 식사
문학동네 / 전경린 글 / 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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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전경린 글
『내 생에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의 작가 전경린, 또 다시 사랑이다. 다치지 않는 깊은 사랑 이야기 독은 독으로 풀고 사랑은 사랑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하는 전경린 작가. \'대한민국에서 연애소설을 가장 잘 쓰는 작가\'로 불리는 소설가 전경린이 다시 \'사랑\'을 이야기한다. 전작 『엄마의 집』에서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냈던 저자는 『풀밭 위의 식사』를 통해 이미 깨어질 것을 알지만 그 예고된 위험마저 받아들인 한 여자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깨어지지 않는 게 사랑이라고, 어떤 균열이든 두 팔로 끌어안고 지속하는 그것이, 사랑의 일이라고 말하는 이 작품은 사랑의 감정에 대해, 사랑하는 이들의 현재와 과거에 대해, 사랑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음 한켠을 날렵하게 베어내 얇게 벼린 그 조각을 들이미는 듯한 그의 이야기는 소설 속 인물들과 독자들의 마음까지 온통 깨어지기 쉬운 유리로 만들어버리지만, 저자는 말한다. “더 많이, 깊이 사랑한 사람은 사랑으로 인해 다치지 않아.” 풀밭 위의 식사 작가의 말“깨어지지 않는 게 사랑이야. 어떤 균열이든 두 팔로 끌어안고 지속하는 그것이, 사랑의 일이야.” 전경린은, “독을 독으로 푸는” 소설가다. 그의 매혹적인 문장들은, 언제나 그 치명적인 독성으로 인해 독자들을 꼼짝 못하게 만든다. 더 벼리지 않아도 그 자체로 이미 더없이 날카로운 그의 펜 끝은, 이룰 수 없는 사랑을, 거둘 수 없는 증오를, 화해되지 못하는 관계를, 부서지고 조각난 삶을, 그로 인해 온통 흔들리는 영혼을, 후벼판다. 그리고, 역시 그 날 선 펜 끝으로, 그 모든 것들을 다시, 온전히 끌어안는다. 전작 『엄마의 집』에서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냈던 전경린은 새 장편 『풀밭 위의 식사』에서 다시, ‘사랑’을 말한다. 사랑의 감정에 대해, 사랑하는 이들의 현재와 과거에 대해, 사랑의 본질에 대해 그보다 더 아름답고도 정확하게 그려내는 작가가 또 있을까. 마음 한켠을 날렵하게 베어내 얇게 벼린 그 조각을 들이미는 듯한 그의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은, 어느새 자신의 마음자리까지 작가에게 내어주고 말게 된다. 소설 속 인물들과 독자들의 마음까지를 온통 깨어지기 쉬운 유리의 그것으로 만들어버리는 작가는, 그러나, 말한다. “더 많이, 깊이 사랑한 사람은 사랑으로 인해 다치지 않아.” * 소설은, 그 시작부터 이미 깨어질 것을 알았지만, 그 예고된 위험마저 받아들인 ‘그 여자’, 누경에게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여자를 바라보는 한 남자. 그 여자는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잔을 들어올리거나 내려놓는 동작을 따라 검은 머리카락이 어깨 위로 가볍게 흩어졌다. 유난히 팔이 긴 듯하고 손이 희었다. 기현은 그 여자의 옆 테이블에 대각선으로 앉아 있었다. (……) 두 여자는 간간이 웃음소리를 냈고 이따금 음성이 바닥을 스치듯 낮아졌다가 다시 올라가곤 했다. 대각선에 앉은 여자가 미소를 지으며 기현을 똑바로 쳐다보았다. 기현은 자신이 그 여자를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황급히 눈길을 피했다. 눈길을 피하면서, 미소지은 여자의 눈 속에 잠겨 있던 검은 섬광에 놀랐다. 얼린 맥주잔 속 시원하고 진한 맛의 맥주가 거품과 함께 목젖을 감으며 위장에 싸하게 스며들 때, 그때 몰려오는 통렬한 청량감, 여자의 가늘고 흰 팔, 공기를 흩뜨리는 웃음소리, 공중에서 부딪히고 얽혀드는 그 눈빛…… 이 기록을 하는 것이 두렵다. 그런데도 쓰지 않을 수가 없다. 누가 읽을까봐 무서워하면서, 나는 쓴다. 그리고 또 한 사람, 숨겨진 그녀의 일기장 속의 한 남자. 두려워하면서도 쓰지 않을 수밖에 없는 그녀의 일기장은 어떤 사람과, 사랑과, 삶과, 기쁨과, 그리고 상처의 기록들로 메워져 있는 것일까. 글자들은 망각의 물 위에 쓰인 것처럼 한순간 읽혀진 뒤에 다시 비밀 속으로 가라앉았다. 오직 글자들이 해독되는 순간에만 그 시절의 기억도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것 같았다. 누경은 낯익은 자신과 낯모를 자신을 나누며 일기를 읽어나갔다. 우리의 두 눈은 꽃처럼 많은 겹으로 피어 있었다. 인간의 눈 속에 그토록 많은 눈꺼풀이 들어 있었다니…… 우리가 포옹한 시간이 실제로 몇 분 동안이든, 그 순간은 감각작용의 편애를 받으며 시간을 벗어나 영원이 되어버렸다. 그런 일은 더이상 시간에 속한 일이 아니다. 그날 이후, 나는 몇 개의 영원 속에서 살고 있다. * 단둘이 있는데도 더욱더 단둘이 있고 싶었다. 자신이 하려는 행위를 의심하듯 그는 손가락 끝으로 나의 뺨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밥냄새와 미소국 냄새와 맑은 생선 냄새와 바다 냄새와 깊은 산골의 냄새가 차례로 지나갔다. “우린 마음이 같을까요?” 내가 물었다. 그가 숨도 쉬지 않고 대답했다. “같아.” 왜 그렇게 슬픈 눈으로 나를 보았나요? 눈을 감으면, 당신 눈 속의 눈동자가 내 눈 속에 고인 물처럼 흔들려요. 당신의 속눈썹이 내 속눈썹을 덮어요. 여린 속눈썹 아래서 이슬처럼 떨리는 이 집요한 시선…… 내가 당신을 보고 있는지 당신이 나를 보고 있는지 알 수 없어요. 이토록 보고 있다 해도 여전히 보고 싶어요. 어쩌다가, 어떻게도 할 수 없는 이런 일을 만들었는지, 우리가 원한 건 단지 보고 싶어하는 마음인 걸까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것뿐이라고 당신 눈이 말하네요. 그러면 나는 이 마음을 생의 끝까지 지니고 가야 하는 건가요? 그 외에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요? 차라리 이 마음을 부수어버리고 싶어요. 내 눈 속에 가만히 닫아 익사시키고 싶어요. 화장시켜 멀리 날려버리고 싶어요. 그렇게 나를 해쳐서 헝겊인형 같은 무생물의 마음이 되어 당신이 죽을 때, 단 한 번 열리는 그 구멍 속으로 순장처럼 함께 사라지고 싶어요…… 더 사랑하는 사람이 상대를 허용한다. “더 많이, 깊이 사랑한 사람은 사랑으로 인해 다치지 않아.” 사랑에 관한 한, 사람들은 자기의 감정에 엄청난 권리가 있다고 착각을 하곤 한다. ‘내 사랑’만큼은, 언제나, 어떤 이유에서건 가장 순결하고 고귀하다. 내 사랑에 대한 권한이 있는 만큼 욕심을 부리지만, 때문에 또한 두렵기도 하다. 더 많이, 더 깊이 사랑을 하다 혹시 상처입지 않을까…… 하지만, 세 노르말. 세 노르말 c’est normal, 이 표현은 극복하거나 피하기 어렵다는 점에 역점을 두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안고 일상적인 상황으로 돌아가자는 뜻으로 쓰인다고 했다. 세 노르말 c’est normal, 어떤 일이 일어나도, 그것을 안고 일상적 상황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럴 것이다…… 사람들은 내 눈 속의 사랑을 보고 당황하죠. 그것이 무엇을 향한 것인지 알고 싶어했어요. 정체불명의 사랑이 내 눈 속에 낙화처럼 떠돈다 해도, 나의 웃음이 도처에서 사랑처럼 보였다 해도, 실은 그 누구를 향하는 것도 아니었어요. 그보다는, 정말 그보다는, 들에 핀 꽃나무가 누구를 향하지도 않으면서 세상을 밝히며 활짝 피어나듯, 내 사랑도 그런 것이면 좋겠어요.
임종조념 왕생성불
비움과소통 / 인광 대사, 정공 (지은이), 무량수여래회 (엮은이)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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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소통소설,일반인광 대사, 정공 (지은이), 무량수여래회 (엮은이)
정공법사 전집 웹사이트에서 제작된 자료로 『어떻게 염불해야 왕생하여 물러나지 않고 성불할 것인가?』에서 석세료 스님이 저술하신 『칙종수지』와 정공법사께서 강설하신 법문 중에 조념과 관련된 내용을 화장정종학회 경전 강설 기록팀에서 정리한 『임종조념답문』을 주 텍스트로 편집하였다. 아울러 시작하는 법문으로 인광대사의 『임종삼대요』를 싣고, 맺는 법문으로 조념왕생 사례와 자재왕생 사례를 각각 실었다. 특히, 임종시 지켜야할 3대 원칙을 제시한 염불법문인 인광대사님의 『임종삼대요』와 전통적인 조념염불법문을 모은 『칙종수지』, 임종시에 일어나는 몸과 의식의 현상, 장기기증 문제 등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한 『임종조념 질의응답』, 그리고 『자재왕생사례』 등은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면서도 귀중한 염불법문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법문들은 임종시에 일어나는 다양한 정신적, 물질적 변화와 이에 대한 염불행자들의 대처 요령, 아미타부처님의 접인 등에 대한 원리와 실제 사례, 기록 등을 통해 죽음을 공포가 아닌 아름답고도 행복한 이별로 볼 수 있는 안심을 줄 것입니다. 임종삼대요 8 제1부 삼가 임종시, 알아야 할 사항(칙종수지) 법문을 여는 게송 23 들어가는 말 25 서문 30 제1장. 임종시 왕생하는 이치와 왕생하지 못하는 이치 34 제2장. 가족들이 주의해야 할 갖가지 사항 42 제3장. 조념에 대한 질문과 답변 54 제4장. 임종시 일념으로 서방극락에 왕생하는 까닭 57 제5장. 조념하는 사람이 잘 알아야 할 몇 가지 사항 61 제6장. 조념하는 사람의 가장 수승한 인과 67 제7장. 병실 안의 청결문제에 관하여 69 제8장. 의심장애를 타파하다 71 제9장. 임종 법문 77 제10장. 임종시 병고에 대한 의심을 풀어주다 80 제11장. 조념하는 방법 83 제12장. 목욕하고 옷을 갈아입히는 시간 87 제13장. 망자에게 천도재를 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 88 제14장. 중음에 관한 질문과 답변 91 제15장. 『지장경 이익존망품』의 핵심법문을 인용하여 매듭지음 95 부록. 문답 2칙 97 끝맺는 말 99 제2부 임종조념 질의응답 들어가는 말 109 제1장. 조념의 의의와 중요성 112 제2장. 조념의 시기와 안전한 시효 115 제3장. 임종시 처리방법 및 주의사항 119 제4장. 조념의 내용과 방법 134 제5장. 조념 인원수 및 팀 배치방법 152 제6장. 조념시 안치해야 하는 관련된 법보 155 제7장. 임종법문의 시기와 내용 159 제8장. 조념의 효과 및 합당한 태도 170 제9장. 중음의 뜻과 제도방법 182 제10장. 중음 기간 및 경과 후 망자를 위해 복을 닦는 방법 203 제11장. 극락왕생과 서상 213 제12장. 남을 도와 조념함이 자신에게 미치는 효과 245 제13장. 임종시 자재왕생하는 법과 장애를 없애는 법 253 제14장. 조념단의 결성 및 망자가 얻는 이익 271 제15장. 기타 질문사항 274 편집후기 283 제3부 조념왕생 사례 한영 관장 왕생의 서상 285 정공 큰스님의 모친 서마온숙 거사의 왕생견문기 292 손가락으로 서쪽을 가리키며 왕생한 어머님 299 故김선일씨, 염불법문을 만나 극락에 왕생하다 314 제4부 자재왕생 사례 1. 해현 노화상 자재왕생 조념은 확실하지 않으니, 자재왕생을 목표로 삼으라! 320 갈 때가 이름을 미리 아시다! 323 마지막으로 부촉하시다! 327 112세, 평생의 염불로 자재한 왕생을 보이시다! 330 2. 유소청 거사 자재왕생 고향집으로 돌아가는 언니를 기쁘게 배웅하다! 335 유소청 거사 자재왕생 게송 362 유소청 거사 왕생 2주년 법문 382 3. 땜쟁이 염불화상, 폐관염불 중 선 채로 왕생하다 389육도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극락에 화생하기 위한 임종염불 안내서 임종하는 분의 조념염불에 동참하는 것은 미래세의 부처님을 탄생케하는 대작불사로서, 곧 나의 부모형제의 조념염불을 하는 것이며 결국, 나를 미리 조념염불하는 것과 같다 윤회를 벗어나 극락에서 성불하는 일생일대의 기회! 임종시 몸과 의식(8識)의 변화와 왕생극락 하는 조념염불법의 모든 것 “어떻게 염불해야 왕생극락하여 불퇴전의 지위에 올라 성불할 것인가?” 그 기연機緣이 각자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법문을 믿고 이해하여 가르침에 따라 수행한다면 “만 사람이 닦아, 만 사람이 왕생할 수” 있으니, 소중하고 또 소중합니다! (정공 큰스님) 주변에 간혹, 평생 부처님을 공경하고 따르며 살아온 사람일지라도 죽음이 닥쳐오면 불안해하고 두려워서 눈물을 흘리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건강할 때에는 죽음을 먼 얘기로 느끼다가 이런 저런 이유로 죽음이 가까워오면 심신이 나약해지고 신심이 흩어져서 허둥거리게 되고, 가족이나 친지들 역시 죽음이란 거역할 수 없는 거대한 힘에 의해 슬픔에 빠지게 됩니다. 이런 때에 불자님들에게 조념助念염불(도움염불)은 매우 중요하며, 조념염불에 대한 매뉴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불자님들의 의견에 따라 이미 큰 선지식들께서 간곡하신 말씀으로 서술되어 있는 여러 말씀들을 번역하거나 인용하고, 여러 스님과 불자님들이 임종 염불조념의 경험으로 느낀 경험담과 기록 등을 모았습니다. 이 책은 정공법사淨空法師 전집 웹사이트에서 제작된 자료로 『어떻게 염불해야 왕생하여 물러나지 않고 성불할 것인가?』에서 석세료 스님이 저술하신 『칙종수지飭終須知』와 정공법사淨空法師께서 강설하신 법문 중에 조념과 관련된 내용을 화장정종학회(華藏淨宗學會) 경전 강설 기록팀에서 정리한 『임종조념답문(臨終助念答問)』을 주 텍스트로 편집하였습니다. 아울러 시작하는 법문으로 인광대사의 『임종삼대요臨終三大要』를 싣고, 맺는 법문으로 조념왕생 사례와 자재왕생 사례를 각각 실었습니다. 특히, 임종시 지켜야할 3대 원칙을 제시한 염불법문인 인광대사님의 『임종삼대요』와 전통적인 조념염불법문을 모은 『칙종수지』, 임종시에 일어나는 몸과 의식의 현상, 장기기증 문제 등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한 『임종조념 질의응답』, 그리고 『자재왕생사례』 등은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면서도 귀중한 염불법문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법문들은 임종시에 일어나는 다양한 정신적, 물질적 변화와 이에 대한 염불행자들의 대처 요령, 아미타부처님의 접인(接引) 등에 대한 원리와 실제 사례, 기록 등을 통해 죽음을 공포가 아닌 아름답고도 행복한 이별로 볼 수 있는 안심(安心)을 줄 것입니다. 이 책에서 든 임종시 3가지 중요한 일은 목숨이 다하는 사람이 극락에 가서 태어날 수 있는 바탕이 되도록 하는 것으로, 부처님의 경전을 바탕으로 한 것이니 이 인연을 만난 사람들은 의심을 끊고 실행하는 것이 큰 공덕을 쌓는 길이 될 것입니다. 첫째, 임종하는 분을 좋은 방편으로 이끌고 편안하게 위로하여, 바른 믿음(正信)이 생겨나게 한다. 둘째, 모두 돌아가며(차례를 바꾸어) 염불해서, 목숨이 다하는 사람이 올곧게 염불만 할 수 있도록(淨念) 도와야 한다. 셋째, 절대 목숨이 다한 사람을 옮기거나 흔들거나 곁에 있는 사람들이 울지 못하게 하여, 일을 그르치는 일이 없도록 막아야 한다. 만일 이 법에 따라 그대로 행하면 반드시 지난 세상에 지은 업을 쓸어 없애고, 정토로 가는 씨앗(淨因)이 더 늘어나고 자라서 부처님께서 이끌어주는 은혜를 입어 서방(극락정토)에 왕생하게 됩니다. 한 번 왕생하게 되면 범부를 벗어나 거룩한 경지에 들어가 나고 죽는 것을 벗어나며, 조금씩 닦아 나아가 반드시 불과(佛果)를 원만히 이룬 뒤에야 그치게 됩니다. 이런 이익은 가족들이 하는 도움염불(助念)의 힘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조념염불은 임종하는 분은 물론 살아있는 염불인 모두가 공덕을 쌓고 윤회(삼계)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극락정토에 들어가 무생법인을 증득하고 빠르게 성불하는 신묘한 방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도움염불의 공덕과 가피, 실제 영험담은 부록에 실린 한국과 중국의 ‘염불하여 왕생한 예’에 자세히 실려있습니다. 아울러, 운명의 전후에 일어나는 의식(8식)의 전변과 당사자와 가족이 미리 알고 대처해야 할 실제적인 조념법에 대해 상세히 기술하고 있으니, 조념염불시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염불행자는 물론이요 연로한 부모님을 둔 분, 죽음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일반 독자들이 읽게 되면 살아서도 큰 안심을 얻고 죽어서도 확실하게 극락에 왕생하는 묘법을 알기 쉽게 터득하는 ‘불사(不死)의 약’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접한 독자들은 꼭 일독 하시고 주변인들에게도 권해서, 누구에게나 죽음이 공포가 아닌 아름답고도 행복한 이별이 될 수 있도록 큰 공덕을 쌓으시길 발원합니다.「정수리에 따뜻한 기운이 있으면 성인으로 태어난다」 함은 사람의 숨이 이미 끊어져 온몸이 차가워졌는데 오직 머리 정수리에만 열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범부를 벗어나 성인의 흐름에 들어가 나고 죽는 것을 벗어난 것입니다. 「눈에 있으면 천도에 태어난다」함은 만일 눈과 이마에만 열이 있으면 천도天道에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심장, 아귀는 배」 라 함은 심장 있는 곳만 열이 있으면 인도人道에 태어난다는 것이고, 배에 열이 있으면 아귀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짐승은 무릎에서 기운이 떠난다」 함은 무릎에만 열이 있으면 축생도畜生道에 태어난 것을 말합니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사람은 발바닥으로 기운이 나간다」 함은 발바닥에만 열이 있으면 지옥도地獄道에 태어난 것입니다.이는 사람이 살아 있을 때 지은 선악의 두 가지 업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이르러 이와 같이 감득하여 나타나는 것이지, 어떤 바깥 세력으로써 임시적으로 조작된 것이 아닙니다. 이때 만일 병자가 지극 정성으로 염불할 수 있고, 덧붙여 육친권속과 선우들이 조념한 공덕의 힘이 가해지면 틀림없이 업을 지닌 채 왕생하여 범부를 벗어나 성인의 흐름에 들 것입니다. 오로지 왕생한 징험을 찾는 것을 일삼아 하다가 일을 그르치지 마십시오. 지극히 부탁하고 지극히 빌어마지 않습니다! 정토법문은 방편 중에 제일 방편이고, 요의了義 중에 위없는 요의이며, 원돈圓頓 중에 가장 지극한 원돈입니다. 우익대사?益大師께서 이르시길, “제불께서 중생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기연機緣에 따라 교화를 베푸시니, 비록 근원으로 돌아감에는 둘이 없지만, 방편의 문은 무수히 많다. 일체 방편 가운데 지극히 곧장 질러가고 지극히 원만하고 단박에 깨치는 법문을 구하려면 염불하여 정토에 태어나길 구하는 것만한 것이 없다.” 이로써 정토법문은 실로 법화와 함께 일미一味가 되니, 곧 방편이고 곧 진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인조(印祖; 인광대사)께서 항상 말씀하시길, “구법계九法界 중생들은 이 법을 여의면 위로 불도를 원만히 성취할 수 없고, 시방제불께서 이 법을 버리시면 아래로 중생을 널리 이롭게 할 수 없다.” 하셨습니다. 정토법문의 수학修學에 관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한 믿음과 간절한 발원을 갖추어 오로지 명호를 집지함(專持名號)에 있지만, 임종시 한 생각(臨終一著)이 특히 절박하고 중요합니다. 예전에 인조께서 《임종진량臨終津梁》이란 책 한권을 판각 인쇄하여 멀고 가까운 곳 가릴 것 없이 널리 유통하여 그 이익을 입은 사람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지금 서진西震스님, 세료世了스님 등이 두루 널리 유통하기 위해 부녀자도 아이들도 모두 이해할 수 있도록 다시 《칙종수지飭終須知》를 지었습니다. 문장은 비록 알기 쉽게 쓰여 있을지라도 그 뜻은 실로 상세합니다. 만약 이것을 깊고 간절히 강구하여 법문에 따라 시행한다면 망자가 틀림없이 서방에 왕생할 수 있으니, 그 이익됨을 무엇으로 헤아리겠습니까?
경기둘레길
디스커버리미디어 / 이영철 (지은이) /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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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미디어소설,일반이영철 (지은이)
경기둘레길은 김포시 대명항에서 시작하여 파주, 연천, 가평, 양평, 여주, 안성, 화성, 안산, 시흥 등 경기도 외곽을 한 바퀴 돌아 원점으로 회귀하는 길이 860km에 이르는 순환 둘레길이다. 2021년 11월, 경기둘레길이 처음 열렸다. 경기둘레길은 자연과 역사 풍경, 문화와 생태자원을 두 발로 경험할 수 있는 장거리 걷기 여행길이다. 경기도가 15개 시군과 3년 동안 협력하여 조성했다. 이영철 작가는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평화누리길, 숲길, 물길, 갯길 등 4개 권역 60개 코스를 상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한다. 코스별 길이, 상세 경로, 코스 특징, 난이도, 트레킹 시간, 상세 탐방 지도, 준비물, 유의사항 등 걷기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았다. 그리고 단순한 트레킹 정보를 넘어 코스 주변 명소와 맛집, 그리고 숙소 정보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준다.#경기둘레길 여행 가이드 #PART 1-평화누리길 권역 김포 1코스 : 대명항~문수산성 입구 13.6km 김포 2코스 : 문수산성 입구~애기봉 입구 8.2km 김포 3코스 : 애기봉 입구~전류리 포구 17.2km 고양 4코스 : 전류리 포구~동패 지하차도 19.9km 파주 5코스 : 동패 지하차도~성동사거리 15.8km 파주 6코스 : 성동사거리~반구정 20.1km 파주 7코스 : 반구정~율곡습지공원 13km 파주 8코스 : 율곡습지공원~장남교 18.3km 연천 9코스 : 장남교~숭의전지 17km 연천 10코스 : 숭의전지~군남홍수조절지 18.2km 연천 11코스 : 군남홍수조절지~신탄리역 24.6km #PART 2-숲길 권역 연천 12코스 : 신탄리역~내산리 삼보쉼터 16.3km 포천 13코스 : 내산리 삼보쉼터~중3리 마을회관 14.6km 포천 14코스 : 중3리 마을회관~운천시장 입구 9.2km 포천 15코스 : 운천시장 입구~산정호수공원 8.6km 포천 16코스 : 산정호수공원~일동 유황온천단지 12.7km 포천 17코스 : 일동 유황온천단지~논남유원지 14km 가평 18코스 : 논남유원지~보아귀골 8.8km 가평 19코스 : 보아귀골~용추계곡 15km 가평 20코스 : 용추계곡~가평역 9.3km 가평 21코스 : 가평역~상천역 8.6km 가평 22코스 : 상천역~청평역 입구 11.4km 가평 23코스 : 청평역 입구~삼회1리 마을회관 8.1km 가평 24코스 : 삼회1리 마을회관~가평 설악터미널 17.1km 가평 25코스 : 가평 설악터미널~양평 산음자연휴양림 20.3km 양평 26코스 : 양평 산음자연휴양림~단월면사무소 17.2km 양평 27코스 : 단월면사무소~갈운1리 증골정류장 10.4km 양평 28코스 : 갈운1리증골정류장~몰운고개 9.2km 양평 29코스 : 몰운고개~계정1리 마을회관 앞 12.6km 양평 30코스 : 계정1리 마을회관 앞~양동역 입구 7.6km 양평 31코스 : 양동역 입구~장수폭포 입구 14.2km #PART 3-물길 권역 여주 32코스 : 장수폭포 입구~강천면사무소 11.4km 여주 33코스 : 강천면사무소~신륵사 11.2km 여주 34코스 : 신륵사~한강문화관 6.6km 여주 35코스 : 한강문화관~도리마을회관 10.2km 여주 36코스 : 도리마을회관~현수1리 버스정류장 10.6km 여주 37코스 : 현수1리 버스정류장~장호원 버스터미널 12km 이천 38코스 : 장호원 버스터미널~광천마을 버스정류장 21.3km 안성 39코스 : 광천마을 버스정류장~칠장사 18km 안성 40코스 : 칠장사~금광호수수석정 14km 안성 41코스 : 금광호수수석정~청룡사 14.6km 안성 42코스 : 청룡사~서운면사무소 6.4km 안성 43코스 : 서운면사무소~군문교삼거리 20.7km #PART 4-갯길 권역 평택 44코스 : 군문교삼거리~신대2리 마을회관 21.9km 평택 45코스 : 신대2리 마을회관~평택항마린센터 22.2km 평택 46코스 : 평택항 마린센터~화성 이화리종점 정류장 13.9km 화성 47코스 : 화성 이화리종점 정류장~궁평항 18.2km 화성 48코스 : 궁평항~전곡항 19.5km 화성 49코스 : 전곡항~안산 남동보건진료소 19.5km 안산 50코스 : 안산 남동보건진료소~새방죽방조제 16.9km 안산 51코스 : 새방죽방조제~대부도 관광안내소 15.4km 안산 52코스 : 대부도 관광안내소~시흥 배곧한울공원 15.7km 시흥 53코스 : 시흥 배곧한울공원~시흥 연꽃테마파크 17.5km 시흥 54코스 : 시흥연꽃테마파크~부천 소사역 14.9km 부천 55코스 : 부천 소사역~부천오정대공원 12.9km 부천 56코스 : 부천오정대공원~아라김포여객터미널 앞 15.6km 김포 57코스 : 아라김포여객터미널 앞~김포장릉산 쉼터김포시청 뒤 10.8km 김포 58코스 : 김포장릉산 쉼터김포시청 뒤~김포 새솔학교 앞 8.6km 김포 59코스 : 김포 새솔학교 앞~함배·수안마을 버스정류장 7.5km 김포 60코스 : 함배·수안마을 버스정류장~대명항 9.7km #찾아보기걷기 여행은 가장 아름답고 가장 인간적인 몸짓이다 DMZ부터 서해안까지 860km, 경기둘레길로 초대합니다 <경기둘레길>은 도보 여행 전문가 이영철 작가가 쓴 걷기 여행안내서이다. 경기둘레길은 김포시 대명항에서 시작하여 파주, 연천, 가평, 양평, 여주, 안성, 화성, 안산, 시흥 등 경기도 외곽을 한 바퀴 돌아 원점으로 회귀하는 길이 860km에 이르는 순환 둘레길이다. 2021년 11월, 경기둘레길이 처음 열렸다. 경기둘레길은 자연과 역사 풍경, 문화와 생태자원을 두 발로 경험할 수 있는 장거리 걷기 여행길이다. 경기도가 15개 시군과 3년 동안 협력하여 조성했다. 이 책을 쓴 이영철 작가는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여 경기둘레길 조성 프로젝트에 일조했다. 이영철 작가는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평화누리길, 숲길, 물길, 갯길 등 4개 권역 60개 코스를 상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한다. 코스별 길이, 상세 경로, 코스 특징, 난이도, 트레킹 시간, 상세 탐방 지도, 준비물, 유의사항 등 걷기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았다. 그리고 하나 더! <경기둘레길>은 단순한 트레킹 정보를 넘어 코스 주변 명소와 맛집, 그리고 숙소 정보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평화누리길·숲길·물길·갯길 역사·문화·생태·자연이 함께하는 길 2021년 11월, 경기도를 한 바퀴 도는 경기둘레길이 처음 열렸다. 경기도가 15개 시군과 협력하며 3년 동안 준비 과정을 거쳐 조성한 길이다. 경기둘레길 길이는 860km. 제주올레보다 두 배가 더 길고,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 762km를 능가하는 우리나라 최장거리 둘레길이다. 경기도는 삼국시대부터 고려와 조선, 그리고 남과 북이 나뉜 오늘의 분단 시대까지, 한반도 역사가 고스란히 응축된 곳이다. 서해의 넉넉한 바다와 갯벌은 생태와 삶의 현장이었다. 임진강과 한탄강, 북한강과 남한강은 삶과 문화, 교통의 물길이었다. 그리고 경기도 동부의 산과 숲은 우리의 포근한 휴식처였다. 이렇듯 경기둘레길은 역사·평화·문화·생태·자연을 더불어 체험하는 도보 여행길이다. 평화누리길, 숲길, 물길, 갯길. 경기둘레길은 지역과 길의 특성에 따라 4개의 권역으로 나뉜다. 평화누리길은 김포에서 연천까지, 휴전선과 비무장 지대 외곽을 걷는 길이다. 숲길은 포천, 가평, 양평의 숲과 계곡을 연결하는 길이다. 물길에선 여주의 남한강, 이천의 청미천, 안성의 안성천을 옆에 두고 걷는다. 갯길은 경기둘레길 4개 권역 중 마지막 구간이다. 평택, 화성, 안산, 시흥, 부천을 거쳐 원점인 김포 대명항까지 이어진다. 갯길은 서해와 갯벌, 섬, 시화호 같은 인공호수를 두루 경험하는 특별한 코스이다. 경기도 15개 시군의 60개 코스 올 가이드 코스 길이, 난이도, 트레킹 시간, 탐방 지도, 주변 명소와 맛집·숙소 정보까지 알고 떠나면 더 안전하고, 더 많이 즐길 수 있다. 안전하고 즐겁게 도보 여행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경기둘레길>은 여행 준비 정보부터 안전 수칙, 둘레길 표식 안내, 경기둘레길 완보 인증받기, 국유림 방문 신고 절차 등을 자세하게 안내한다. 또 이 책의 본문에서는 각 코스의 특징과 매력을 소개하고, 코스 정보에서는 각 코스의 시작점과 도착점 주소, 코스 길이, 트레킹 시간, 난이도, 상세 경로, 대중교통, 유의사항 등을 빠짐없이 안내한다. 코스별 탐방 지도도 특별히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 탐방 지도는 출발점부터 중간 경유지와 도착점까지 위치와 지명을 표기하고 이를 붉은 선으로 연결하여 코스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더해 코스 주변의 지명과 산과 강, 하천, 그리고 명소까지 상세하게 수록했다. <경기둘레길>은 부가 정보도 알차게 실었다. 각 코스의 주변 명소를 소개하는 콘텐츠가 특히 알차다. 명소의 매력과 스토리를 사진과 함께 수록하여 주변 여행도 겸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맛집과 숙소 정보까지 담아냄으로써 한 권으로 모든 여행을 할 수 있는 올인 원(all in one) 가이드북의 마침표를 찍었다. 철학자 니체는 “모든 위대한 생각은 걷는 자의 발끝에서 나온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히포크라테스는 ‘최고의 약은 웃음이고, 최고의 운동은 걷기’라고 했다. 그렇다. 걷기는 가장 아름답고 가장 인간적인 몸짓이다. 역사와 문화와 자연의 길, 여러분을 경기둘레길로 초대한다.
2024 5급 PSAT 5+3개년 기출문제집
시대고시기획 / SD PSAT연구소 (지은이)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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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PSAT연구소 (지은이)
▶ 최근 5개년(2023~2019년) 5급 PSAT 기출문제와 해설 수록 ▶ 3개년(2018~2016년) 5급 PSAT 기출문제와 해설 PDF 제공 ▶ 2023년도 시험 총평 및 문항별 합격생 가이드 수록 ▶ 실전 감각을 높이는 OCR 답안지 제공PART 1 5급 PSAT 기출문제 2023년 5급 PSAT 기출문제 2022년 5급 PSAT 기출문제 2021년 5급 PSAT 기출문제 2020년 5급 PSAT 기출문제 2019년 5급 PSAT 기출문제 PART 2 5급 PSAT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2023년 5급 PSAT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2022년 5급 PSAT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2021년 5급 PSAT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2020년 5급 PSAT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2019년 5급 PSAT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2004년 외무고등고시에 처음 도입된 공직적격성평가(이하 PSAT)는 이후 2005년 행정고등고시와 입법고등고시, 그리고 2011년 민간경력자 시험에도 도입되면서 그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어 왔습니다. PSAT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대부분의 수험생이 PSAT를 대비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출문제”를 선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었습니다. 이는 PSAT 시험이 해를 거듭하면서 어느 정도 고정된 문제 형태를 가지게 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5급 PSAT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돕고자 「2024 5급 PSAT 5+3개년 기출문제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SD에듀의 열정과 신뢰를 담은 도서를 통해 5급 PSAT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모두에게 합격의 기쁨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로드 짐 1
민음사 / 조셉 콘래드 글, 이상옥 옮김 / 200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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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조셉 콘래드 글, 이상옥 옮김
순수한 영혼에 몰아닥친 불행과 절망의 풍랑, 진실과 존엄을 되찾기 위해 떠난 고독한 항로의 끝. 콘래드는 이 작품에서 견고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 못할 뿐 아니라 난해할 정도로 복잡하며 인격적 분열까지 보이는 현대인의 전형을 훌륭하게 그려냈다. 자신의 꿈과 이상이 현실에서 실현될 수 없음을 깨닫고 절망하는 주인공 짐은 서유럽 사회의 급격한 변화와 심각한 정신적 위기를 대변한다. 콘래드는 전지적 작가와 짐의 친구 말로, 그리고 말로가 쓴 기록을 읽은 작가 등 다양한 시점을 사용하고, 이들의 서술 속에서 시간 순서를 자주 전도시키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러한 다양한 시점 및 시간의 차용은 기존 서술 기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현대적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또 짐의 행위 속에 내재하는 도덕적 의미의 불확실성에 대한 독자의 인식을 부단히 일깨운다.20세기 모더니즘의 선구자 조셉 콘래드 일반적으로 모더니즘이라고 하면 제1차 세계대전을 전후한 시기에, 19세기의 사실주의 운동에 반하여 일어난 감각적, 추상적, 초현실적 경향을 띤 표현주의나 다다이즘과 같은 일련의 전위 운동을 뜻한다. 그런데 1895년 『올마이어의 집』을 발표함으로써 문학 활동을 시작한 조셉 콘래드는 이미 이때부터 모더니즘의 경향을 띤 작품을 써내고 있었다. 1900년에 발표된 『로드 짐』 역시 이러한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으로, 마치 “주위에 흐린 안개를 풍겨내는 듯한 모호함”이 작품 전체를 지배하고 있다. 『로드 짐』이 가진 현대 소설적 특징은 두 가지를 들 수 있다. 첫 번째는 바로 주인공 짐의 성격이다. 기존 소설의 주인공들의 성격은 전지적 작가에 의해 작품이 시작되기 전에 이미 확정되어 있었으며, 그 인물이 일련의 사건과 상황을 겪으며 드러내는 행태를 통해 점차적으로 구축되었다. 반면 현대 소설의 주인공들은 신념을 가지고 꿈과 이상을 용기 있게 추구하거나 자기 나름의 믿음을 굳건하게 실천하지 못한다. 또 스스로의 힘으로는 통제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완전히 무력한 상태에 몰리거나, 신봉할 수 없는 가치들과 갈등하는가 하면 지배적 가치들을 배반함으로써 도덕적 고립을 자초하기도 한다. 이와 같이 현대적인 주인공 짐의 성격은 『로드 짐』에서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스타인이라는 작중 인물은 짐의 성격을 “로맨틱”한 것으로 규정한다. 이전 소설들에서 주로 영웅적인 주인공들의 성격이었던 이 로맨틱함은 짐에게서 불행과 좌절의 씨앗으로 탈바꿈한다. 어린 시절부터 로맨틱한 문학작품들을 탐독했던 짐은 부푼 꿈을 안고 선원이 되었다. 그러나 파트나 호가 침몰하려 할 때 그는 ‘800명의 승객들이 벌이게 될 아수라장 속의 아비규환을 상상하니 견딜 수 없어져서’ 승객들을 내버려 둔 채 배에서 뛰어내리고 만다. 나중에 배가 무사히 인양된 것을 알고 짐은 영웅이 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것을 아쉬워하지만, 따지고 보면 그를 배에서 탈출하게 만든 것도 그의 로맨틱한 상상력이었다. 즉 『로드 짐』에서 로맨틱한 주인공의 성격은 그로 하여금 이상과 현실 간의 괴리를 절감하며 인격적 분열 혹은 파탄에 이르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서술 기법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짐은 재래 소설의 주인공들과는 판이하게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의 이야기를 담을 소설 역시 재래의 소설과는 다른 서술 형식을 요구한다. 여기서 『로드 짐』의 두 번째 현대 소설적 특징이 등장한다. 자아 정체감의 상실, 신념의 흔들림, 자기 파멸적 탐닉과 같은 불확정성이 특징인 짐의 성격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소설의 구조도 재래의 ‘닫힌’ 구조보다는 ‘열린’ 구조가 더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열린’ 구조란 바꿔 말하면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짐이라는 인물의 성격이 단정적으로 말하기에는 지나치게 복잡하기도 하지만, 작품의 주(主) 서술자인 말로나 작가 자신도 처음부터 자신 있고 확고한 서술을 포기하고 있다. 예를 들면 제1장의 첫 문장은 이러하다. “그는 키가 6피트에서 1인치 혹은 아마 2인치쯤 모자랐고……” 이런 서술 방식은 작품이 발표될 당시에는 비평가들에 의해 “서술 방법상의 결함”으로 지적되었지만, 훗날 다른 작가들에 의해 널리 채택됨에 따라 현대 소설의 특징적 관행으로 정착되었다. 작품의 줄거리는 간단하다. 어느 동남아 지역에서 기선 한 척이 조난하자 짐이라는 이름으로만 알려진 한 간부 선원은 승객들의 안위를 외면한 채 다른 간부들과 함께 구명정으로 탈출한다. 그 후 그 기선은 침몰하지 않았음이 알려지고 그 선원은 자기가 선원 수칙을 저버린 데 대한 책임으로 선원 자격증을 박탈당한 후 동남아 각지를 떠돈다. 결국 그는 어떤 오지에 정착하게 되고 자신의 비행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원주민들 사이에서 지배자적 지위에 오르는 데 성공하지만, 이내 바깥세상에서 찾아온 해적 일당과의 대결에서 실패한 후 자살이나 다름없는 죽음을 맞는다. 이 간단한 줄거리는 콘래드의 새로운 서술 기법에 의해 다양하게 서술되고 있다. 1. 관점 혹은 화자의 다양함 모두 45개 장으로 나눠져 있는 이 소설에서 처음 4개 장은 외관상 ‘전지적’임이 분명한 작가 콘래드에 의해 서술되고 있으므로 재래의 삼인칭 소설의 서술 관행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다음 31개 장은 짐을 직접 만나 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짐의 행적을 목격하기도 했던 이야기꾼 말로의 입을 통해 서술되며 작가를 비롯한 몇몇 사람이 장시간에 걸쳐 그의 이야기를 들은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거의 모두 인용 부호 속에 담겨 있다. 마지막 10개 장은 말로가 직접 참여하거나 목격하지 못한 파투산에서의 사건들에 대한 기록이며, 그가 여러 증인들의 단편적 증언 내용을 뜯어 맞추어 일관된 이야기가 되도록 편집하고 기록한 것이다. 콘래드는 다원적인 서술 관점의 활용을 통해 이 소설을 읽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한 작품으로 만들면서도 짐의 행위 속에 개재된 도덕적 의미의 불확실성에 대한 독자의 인식을 부단히 일깨우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말로는 이 같은 인식을 촉구하는 데 그칠 뿐 짐의 행위가 지닌 도덕적 의미를 명쾌하게 드러내거나 평가하지 않음으로써, 재래의 전통적 서술자들과는 다른 ‘현대적’ 서술자로서 독자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2. 빈번한 시간의 전도 『로드 짐』에서 시간은 여러 번 전도된다. 예를 들면 파트나 호가 침몰을 모면했다는 사실을 짐이 심판정에 섰다는 사실보다 뒤에 밝힌다든지, 브라이얼리 선장의 자살을 짐이 배에서 뛰어내린 상세한 경위보다 앞세운다든지 함으로써 콘래드는 이 소설을 처음 읽는 사람들을 상당히 당황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콘래드가 짐의 행위가 지닌 심층적 의미를 캐기 위해 다양한 관점을 통한 도덕적 논평을 가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예술적 요구가 작가로 하여금 시간 전도 기법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게 했다. 즉 짐이라는 현대적 주인공의 종잡기 어려운 정체를 파악하고 그의 행적이 지닌 도덕적 함의를 드러내기 위한 방편으로서 시간 전도의 기법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현대 소설을 개관해 볼 때 관점과 시간 순서의 다양한 변동이라는 기법은 이제 별로 낯설지 않다. 그러나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와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이 단행본으로 간행된 것이 각각 1922년과 1925년이었고 심지어 포드 매독스 포드의 『훌륭한 군인』까지도 1915년에야 발간되었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콘래드의 주요 작품들이 모두 이들보다 10여 년 내지 20여 년이나 앞서서 발간되었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 즉 콘래드의 작품들은 모두 현대 소설의 실험적 원형이라 할 수 있고, 특히 그중에서도 『로드 짐』은 원형 중의 원형이라 할 수 있다.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 (리커버 특별판)
이담북스 / 월러스 워틀스 (지은이), 지갑수 (옮긴이) / 2019.02.01
14,000원 ⟶ 12,60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월러스 워틀스 (지은이), 지갑수 (옮긴이)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은 엄밀히 존재한다. 수학의 공식처럼 명백한 과학이다. 일단 이 법칙을 깨치고 나면 누구나 확실하게 부자가 될 수 있다. 반대로 이 법칙을 모르고 열심히만 하는 사람은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같은 지역에 살고, 같은 일을 하면서도 어떤 사람은 부자가, 또 어떤 사람은 가난하게 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 사람들이 특별히 더 노력했기 때문이 아니다. 법칙에 따라 일했기에 남들보다 더 많은 부를 축적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이다. 저자는 가난을 그대로 유지하는 사람들을 두고 오히려 ‘죄악’이라고 이야기한다. 부를 추구하는 것이 순리이며, 이를 위한 과학적 방법을 익히는 것이 모든 것에 우선시해야 한다는 것이다.역자 서문 저자 서문 제1장부자가 되는 것은 권리 제2장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 제3장기회는 소수가 독점하고 있는가? 제4장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의 첫 원칙 제5장삶의 증폭 제6장부는 어떻게 다가오는가 제7장감사하라 제8장특정방식으로 생각하라 제9장의지력 사용법 제10장의지력 사용의 확장 제11장특정방식으로 일하라 제12장효율적으로 일하라 제13장진실로 원하는 일을 하라 제14장발전하는 느낌 제15장발전하는 인간 제16장주의사항과 결론 제17장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의 요약 PREFACE Chapter 1The Right to be Rich Chapter 2There is a Science of Getting Rich Chapter 3Is Opportunity Monopolized? Chapter 4The First Principle in the Science of Getting Rich Chapter 5Increasing Life Chapter 6How Riches Come to You Chapter 7Gratitude Chapter 8Thinking in the Certain Way Chapter 9How to Use the Will Chapter 10Further Use of Will Chapter 11Acting in the Certain Way Chapter 12Efficient Action Chapter 13Getting Into the Right Business Chapter 14The Impression of Increase랩퍼 스윙스, 도끼 추천 도서 유명 랩퍼들의 ‘부자 되는 법’, ‘돈 버는 법’에 관한 추천 도서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을 내 것으로! 2019년 바람직한 START! 현재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어도 괜찮다. 지금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을 내 것으로 만들기만 한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돈이 있어야! 내가 원하는 내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부자가 되고자 하는 욕망은 전적으로 옳다. “현재의 나를 있게 한 책이며, 이 책은 ?시크릿?의 근원이 되었다.”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 부자가 되는 방법을 무시하는 것은 우리 자신에 대한, 신에 대한, 그리고 인간에 대한 직무유기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이어도 좋고, 큰 빚을 지고 있어도 좋다. 친구도, 영향력도, 재능이나 수단, 가진 것이 하나도 없어도 괜찮다. 일을 특정한 방식대로 계속하기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 부를 알아야 부를 얻는다.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은 엄밀히 존재한다. 수학의 공식처럼 명백한 과학이다. 일단 이 법칙을 깨치고 나면 누구나 확실하게 부자가 될 수 있다. 반대로 이 법칙을 모르고 열심히만 하는 사람은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같은 지역에 살고, 같은 일을 하면서도 어떤 사람은 부자가, 또 어떤 사람은 가난하게 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 사람들이 특별히 더 노력했기 때문이 아니다. 법칙에 따라 일했기에 남들보다 더 많은 부를 축적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이다. # 마음이 부자라야 진정한 부자? 꼰대 같은 소리 상징적인 부를 추구하라는 감언이설 또한 이 책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작은 것에 만족하라고? 마음이 부자면 그 사람이 진정 가진 자라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를 추구하고, 능력이 있다면 보다 큰 것을 가지기 위해 뛰는 것이 당연하다. 지금의 상태로 만족하라는 말은 가난뱅이들에게나 통한다. 저자는 가난을 그대로 유지하는 사람들을 두고 오히려 ‘죄악’이라고 이야기한다. 부를 추구하는 것이 순리이며, 이를 위한 과학적 방법을 익히는 것이 모든 것에 우선시해야 한다는 것이다!돈이나 재산은 특정한 방식으로 일을 해야 생긴다. 알고 했든 모르고 했든 이 특정방식대로 일을 하는 사람은 부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방식대로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고 아무리 재능이 있더라도 가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이것은 같은 원인이 항상 같은 결과를 낳는 것처럼 하나의 자연법칙이다. 그러므로 이 방식대로 일하는 법을 배운 사람은 누구나 틀림없이 부자가 될 수 있다. 방금 한 말이 진실임은 다음의 사실로 증명된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적인 제약을 제외한다면 부자가 되는 것은 우리가 어떤 특정 업종에 종사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일을 어떤 특정한 방식에 따라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 만약 나와 같은 지역, 같은 업종에서 일하는 어떤 사람은 많은 돈을 벌고 있는데 나는 죽을 쑤고 있다면 이는 내가 그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즉, 인류 전체는 항상 부유하다. 그런데 가난한 개개인이 존재하는 것은 그들이 일을 할 때 개개 인간을 부유하게 만드는 특정한 방식에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의 행운
중앙북스(books) / 매튜 퀵 글, 이수영 옮김 / 20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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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소설,일반매튜 퀵 글, 이수영 옮김
상처 입은 사람들에 대한 섬세한 심리 묘사와 깊이 있는 통찰로 평단의 주목과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작가 매튜 퀵의 장편소설. '배우 리처드 기어에게 보내는 열일곱 통의 편지'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쓰인 작품으로, 출간되기도 전에 미국의 대표 영화제작사인 드림웍스에서 일찌감치 판권을 사간 작품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매튜 퀵 특유의 삶에 대한 따뜻한 긍정과 재기발랄한 유머가 한층 더 강화된 이 책은 결함을 지닌 사람들이 가진 순수한 아름다움과 '세상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는 진리가 절묘하게 결합된, 한 편의 동화와도 같은 힐링 소설이다. 뚜렷한 직업도 없이 하루의 대부분을 치매 엄마를 돌보며 도서관을 오가는 게 전부인 바솔로뮤, 존경 받는 성직자 생활을 청산하고 대답 없는 기도만 계속하며 늘 술을 입에 달고 사는 맥내미 신부, 가족 같은 고양이를 떠나보낸 후 상실감을 견디지 못하고 치유 상담 모임에 들어온 욕쟁이 맥스, 마음속 크고 작은 상처들로 세상과 등지며 살아가는 도서관 '사서녀' 엘리자베스. 언뜻 봐도 '정상적이지 못한' 이들이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캐나다의 성 요셉 성당과 고양이 의회로 함께 떠나면서 이들의 여정은 모두의 삶에 전환점을 가져 오게 되는데…당신, 리처드 기어인 척하는 나 매춘부들과 어울린 남자 슬프게도 텔레파시 능력이 없는 아무래도 머릿속으로 들어가서 살펴봐야 찰스 기토의 적출된 뇌 과잉 해석의 강박 성향 때문에 복잡해진 상황 복수대명사를 사용해서 아주 이상한 타인의 비참을 우리가 두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우주에 정말로 존재한 패턴들 어머니가 들려준 철학 무슨 계산이 그런지 이해가 안 됐지만 너무 신나 보여서 그냥 수백만 년 전 지구에 큰 운석들이 떨어졌을 때 형성된 텍타이트 광물 당근보다 상추를 더 좋아한 토끼들 현재 닥친 불운한 상황에선 그게 가장 합리적 가난하고 겸허하며 순종하는 시종 처음보다 더 잘 이해된 포춘 쿠키의 메시지들 의회 언덕의 떠돌이 고양이들 감사의 말 옮긴이의 편지할리우드가 사랑하는 타고난 이야기꾼 매튜 퀵 재미만큼 감동이 있는, 상실과 회복 그리고 성장에 관한 유쾌한 기록 상처 입은 사람들에 대한 섬세한 심리 묘사와 깊이 있는 통찰로 평단의 주목과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작가 매튜 퀵. 아카데미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이미 입증된 바 있는 그의 소설은 쓰는 족족 판권이 모두 팔릴 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독보적인 캐릭터를 자랑한다. 그중에서도 ‘배우 리처드 기어에게 보내는 열일곱 통의 편지’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쓰인『지금 이 순간의 행운』은 소설이 출간되기도 전에 미국의 대표 영화제작사인 드림웍스에서 일찌감치 판권을 사간 작품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매튜 퀵 특유의 삶에 대한 따뜻한 긍정과 재기발랄한 유머가 한층 더 강화된 이 책은 결함을 지닌 사람들이 가진 순수한 아름다움과 ‘세상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는 진리가 절묘하게 결합된, 한 편의 동화와도 같은 힐링 소설이다. 외롭고 부서지기 쉽고 세상에 이해받지 못하는 영혼들이 서로를 돕고 위로하며 구원하는 과정을 통해 매튜 퀵은 존재 그 자체의 가치와 생의 의미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누구나 하나쯤의 아픔과 한 개쯤의 문제를 안고 인생을 살지만 그럼에도 삶은 충분히 행복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에서 아무런 비판 없이 내 얘길 들어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지를. “믿음은, 믿는 척하는 것일지라도 우리를 기분 좋게 만들어줘요!” 아프지 않게 상처와 마주하고 한 뼘 성장하는 법 “우리 인생은 왜 이렇게 보통 사람들처럼 평범하지 못하고 이상할까요. 우리한테 희망이 있을까요?” 뚜렷한 직업도 없이 하루의 대부분을 치매 엄마를 돌보며 도서관을 오가는 게 전부인 바솔로뮤, 존경 받는 성직자 생활을 청산하고 대답 없는 기도만 계속하며 늘 술을 입에 달고 사는 맥내미 신부, 가족 같은 고양이를 떠나보낸 후 상실감을 견디지 못하고 치유 상담 모임에 들어온 욕쟁이 맥스, 마음속 크고 작은 상처들로 세상과 등지며 살아가는 도서관 ‘사서녀’ 엘리자베스. 언뜻 봐도 ‘정상적이지 못한’ 이들이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캐나다의 성 요셉 성당과 고양이 의회로 함께 떠나면서 이들의 여정은 모두의 삶에 전환점을 가져 오게 되는데…….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 견딜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 이 세상에 일어나는 사건들은 그게 전부거나 최종 결과가 아니라 단순히 지나가는, 하찮은 변수들일 뿐이라고 마음으로 쭉 믿어야 해. 매일 우리 삶에 들어오고 나가는 것들 위에 더 큰 목표가, 이유가 있어.” _본문 189쪽 세상의 주류에서 벗어난 대책 없는 낙오자들이지만 언제나 희망을 잃지 않고 좌충우돌하며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들의 모습은 때론 코믹하고, 때론 감동적이며, 때론 통쾌하기까지 하다. 소설은 이들의 삶 속에서 일어난 비극과 행복을 통해 인생이 정말 절망적으로 느껴지더라도 그만큼의 좋은 일이, 근사한 희망이 숨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궁극적으로 온 세계가 조화를 이루는 원리와 그것이 우리 삶에 끼치는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그곳을 향해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우리가 놓쳤던 ‘지금 이 순간의 행운’을 맘껏 즐기라고 따스하게 응원해주는 책이다. “그럭저럭 사는 게 정말 가능하다고 생각해?” 하루를 살아내기 위해 우리가 스스로에게 들려줘야 할 이야기 “내 소설의 등장인물들은 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항상 분투하죠. 그들은 집단에 속하지 못한 아웃사이더이고 변두리 인생이며, 또한 바로 나 자신입니다.” 매튜 퀵은 사회의 가장자리에 살고 있는 인물들의 삶을 통해 타인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이 왜 필요하고, 유대감에서 생겨나는 마음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포이에마 / 로널드 롤하이저 지음, 이지혜 옮김 /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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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에마소설,일반로널드 롤하이저 지음, 이지혜 옮김
21세기를 대표하는 영성 신학자 로널드 롤하이저의 빛나는 통찰이 가득한 책.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진짜 믿음’에 관해 말한다. 믿음이란 우리의 시력을 바꿔 일, 관계, 가족, 사랑, 성, 죽음 등 현실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지평선처럼 무한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하는 것이다. 플라톤은 그것을 “신성을 관상하는 것”이라고 했고, 이 책에서는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이라고 표현했다. 이 책은 믿는 사람들은 물론, 믿어보려고 애쓰는 사람들, 또는 다른 신앙을 가진 사람들까지도 함께 읽을 수 있다. 단지 교회의 주일 예배 때만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힘든 업무를 맡았을 때, 누군가를 배우자로 선택해야 할 때, 정의를 실천해야 할 때 등 내 앞에 펼쳐진 불안하기 짝이 없고 까다로운 현실 문제 그 너머의 것을 볼 수 있는 힘을 가져, 그리스도인으로서 시종일관 평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다.프롤로그 1장. 더 큰 그림을 보라(창조주의 시선으로 세상 접하기) 2장. 축복받은 인생(여러 방식으로 함께 계신 하나님) 3장. 손에 쥘 수 있는 것은 가져봐야 소용없다(외로움과 갈망과 성) 4장. 받고, 감사하고, 나누라(일상을 지탱해주는 성찬) 5장. 결혼이라는 성례전(윤리적 동행과 섹스) 6장. 모태에서 모태로, 어머니에게서 어머니로(인간의 유한성, 죽음과 부활) 7장. 경건하고도 정의롭게 걷기(사회 정의로의 부르심) 8장. 작은 자 가운데서 우리 영혼 발견하기(겸손으로의 부르심) 9장. 성차의 강(구조와 정신, 분노와 슬픔, 남성과 여성) 10장. 무모하고도 무조건적인(인간의 이해를 뛰어넘는 사랑) 11장. 겁에 질린 종교를 돕는 법(시인과 상상력, 모국어와 종교언어) 12장. 세상을 위한 저녁기도(삶 가운데 예배하기) 부록 “완벽한 인생을 찾아 또렷한 흔적을 남긴다면 이 불안감을 없앨 수 있을까?” 외로움과 초조함에 허덕이는 현대인들을 위한 ‘일상에서 평안 찾기’ ‘도대체 믿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현대인들은 자신의 믿음을 불안해하며 산다. 마치 인간의 감정처럼 상황과 여건에 따라 들쑥날쑥 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임에도 불구하고 ‘외로움’을 피해갈 수 없고, ‘불안’에 떨며, ‘우울증’이라는 현대인의 치명적인 병을 앓는다. 사실 우리는 그렇게 진정한 믿음보다는 감정적 확신에 이끌려 살아온 것이다. 헨리 나우웬 이후 대표적인 영성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로널드 롤하이저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진짜 믿음’에 관해 말한다. 믿음이란 우리의 시력을 바꿔 일, 관계, 가족, 사랑, 성, 죽음 등 현실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지평선처럼 무한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하는 것이다. 플라톤은 그것을 “신성을 관상하는 것”이라고 했고, 이 책에서는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이라고 표현했다. 어떤 식으로 표현하건 우리의 삶에는 ‘신의 섭리’로밖에 생각할 수 없는 우연한 사건들이 펼쳐진다. 믿음이 있다면 이런 현상을 충분히 접할 수 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배경으로 삶의 사건들을 읽어낼 수 있는지 가르쳐준다. 그러면서도 지나친 감상주의에 빠지지 않고 경건을 표현하고, 불필요한 교파주의를 지양하면서도 그리스도인으로 살며, 과거의 교리를 재탕하지 않으면서 신앙과 기독교 전통을 이야기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이 책은 믿는 사람들은 물론, 믿어보려고 애쓰는 사람들, 또는 다른 신앙을 가진 사람들까지도 함께 읽을 수 있다. 단지 교회의 주일 예배 때만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힘든 업무를 맡았을 때, 누군가를 배우자로 선택해야 할 때, 정의를 실천해야 할 때 등 내 앞에 펼쳐진 불안하기 짝이 없고 까다로운 현실 문제 그 너머의 것을 볼 수 있는 힘을 가져, 그리스도인으로서 시종일관 평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 모든 선택은 일종의 ‘포기’임을 수용하라 사람들은 ‘완벽한 삶’을 위해 인생 전체를 건다. 그것은 사탄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유혹이기도 하다. “넌 참 보잘것없구나. 더 훌륭해져야지. 돈을 더 많이 벌고, 직업도 바꾸고, 여행도 자주 하고, 책도 많이 읽고, 배우자도 갈아치우고! 그러면서 완벽한 인생을 찾아 또렷한 흔적을 남겨라!” 그러나 저자는 바로 이 갈망에서 불안과 외로움이 엄습한다고 말한다. 손에 쥘 수 있는 것은 모두 부질없음을 알면서도 우리는 끊임없이 갈망한다. 또 선택을 결정해야 하는 현실 앞에 늘 괴로워한다. 한 가지를 선택함으로써 다른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선택’ 자체를 포기할 수는 없다. 많은 것을 내려놓고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인생에 있어 아주 중요한 성장이다. 저자는 일상에서 평안을 찾기 위해선 바로 이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이생에서 딱 떨어지는 순수한 기쁨, 혹은 완성된 인생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평안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평범하기 짝이 없는 우리는 완벽한 삶을 만들 수 없으며, 오로지 그분만이 완성시킬 수 있는 ‘미완성 교향곡’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일생의 숙제, “보시기에 좋았더라!”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에서 가장 주된 창조적?인류학적 선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울함, 지루함, 후회를 내뱉으며 일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의 삶을 보며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서로의 삶을 보며 기쁨을 느끼기보다 질투, 집착, 소유욕, 죄책감, 위협을 느끼며 살아가기에 우리가 외롭고 불안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마음 깊은 곳에서는 기쁨과 즐거움을 간절히 바라면서도 하나님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즐기는 것은 하나님께서 좋아하는 일이 아니다라는) 때문에 나와 다
장자 3
길 / 장자 (지은이), 이강수, 이권 (옮긴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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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장자 (지은이), 이강수, 이권 (옮긴이)
장자의 사상은 노자와 더불어 노장사상이라 일컬어지며, 동양(특히 동아시아)에서 유가사상과 쌍벽을 이룬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자신의 이름을 본 따 지은 는 동양에서 고전적 반열에 올랐고, 국내에서도 여러 번역본들이 존재한다. 이번에 도서출판 길에서 제1권 '내편' 출간(2005년) 이후, 13년 만에 제2권(외편)과 제3권(잡편)을 펴냄으로써 전3권으로 완간하게 되었다. 는 중국 위진시대에는 , 과 함께 '세 가지 현묘한 책' 가운데 하나로서, 당시 명사들이 즐겨 담론거리로 삼았다고 한다.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는 곽상본으로, 이 판본은 내(內) 7편, 외(外) 15편, 잡(雜) 11편 등 모두 3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곽상은 장자보다 600년 뒤에 를 저술한 사람이다. 보통 학계에서는 '내편'만을 장자 자신이 쓴 작품으로 보고 있으며, 나머지 '외편'과 '잡편'은 장자의 후학들의 손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본다. 그렇다고 '외편'과 '잡편'의 글이 철학적 자료로서 가치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는데, 그 이유는 그 편들 속에 속한 '천하', '추수', '우언', '달생', '경상초', '지북유', '지락' 등이 장자철학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제1권 내편(內篇) 옮긴이의 말 9 해제: 비판과 초월 그리고 조화의 정신세계 11 곽상의 장자서 18 성현영의 장자서 24 육덕명의 장자서 34 제1편 소요유(逍遙遊) 39 제2편 제물론(齊物論) 81 제3편 양생주(養生主) 107 제4편 인간세(人間世) 189 제5편 덕충부(德充符) 255 제6편 대종사(大宗師) 299 제7편 응제왕(應帝王) 369 참고문헌 402 찾아보기 403 제2권 외편(外篇) 제8편 변무(騈拇) 7 제9편 마제(馬蹄) 27 제10편 거협(??) 43 제11편 재유(在宥) 67 제12편 천지(天地) 115 제13편 천도(天道) 183 제14편 천운(天運) 223 제15편 각의(刻意) 277 제16편 선성(繕性) 297 제17편 추수(秋水) 315 제18편 지락(至樂) 375 제19편 달생(達生) 407 제20편 산목(山木) 461 제21편 전자방(田子方) 511 찾아보기 557 제3권 잡편(雜篇) 제22편 지북유(知北遊) 7 제23편 경상초(庚桑楚) 69 제24편 서무귀(徐无鬼) 129 제25편 칙양(則陽) 207 제26편 외물(外物) 257 제27편 우언(寓言) 293 제28편 양왕(讓王) 323 제29편 도척(盜?) 375 제30편 설검(說劍) 433 제31편 어부(漁父) 451 제32편 열어구(列禦寇) 481 제33편 천하(天下) 525 옮긴이의 말 585 찾아보기 58740년 넘게 노장철학을 전공한 연구자들에 의한 국내 첫 결정판본! 장자(莊子)의 사상은 노자(老子)와 더불어 노장사상(老莊思想)이라 일컬어지며, 동양(특히 동아시아)에서 유가사상과 쌍벽을 이룬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자신의 이름을 본 따 지은 『장자』(『남화진경南華眞經』이라고도 한다)는 동양에서 고전적 반열에 올랐고, 국내에서도 여러 번역본들이 존재한다. 이번에 도서출판 길에서 제1권 「내편」(內篇) 출간(2005년) 이후, 13년 만에 제2권(외편, 外篇)과 제3권(잡편, 雜篇)을 펴냄으로써 전3권으로 완간하게 된 이강수와 이권의 번역판본은 오롯이 노장철학을 40년 넘게 공부해온 전공자들에 의한 번역이라는 점에서 평가받을 만하다. 『장자』 텍스트의 구성과 진위(眞僞)문제 『장자』는 중국 위진(魏晉)시대에는 『노자』, 『주역』과 함께 ‘세 가지 현묘한 책’[三玄] 가운데 하나로서, 당시 명사(名士)들이 즐겨 담론거리[談資]로 삼았다고 한다.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장자』는 곽상본(郭象本)으로, 이 판본은 내(內) 7편, 외(外) 15편, 잡(雜) 11편 등 모두 3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곽상(郭象)은 장자보다 600년 뒤에 『장자주』(莊子注)를 저술한 사람이다. 보통 학계에서는 「내편」만을 장자 자신이 쓴 작품으로 보고 있으며, 나머지 「외편」과 「잡편」은 장자의 후학(後學)들의 손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본다. 그렇다고 「외편」과 「잡편」의 글이 철학적 자료로서 가치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는데, 그 이유는 그 편들 속에 속한 「천하」(天下), 「추수」(秋水), 「우언」(寓言), 「달생」(達生), 「경상초」(庚桑楚), 「지북유」(知北遊), 「지락」(至樂) 등이 장자철학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천하」는 『장자』의 후서(後序)에 해당하며, 선진(先秦)시대 여러 학파의 주장을 소개하고 있어 당시 학술사상계의 동향을 알아보는 데 아주 중요한 문헌적 가치가 있다. 『장자』가 내포하고 있는 3대 정신: 비판정신과 초연(超然)정신, 그리고 조화정신 그렇다면 장자의 철학에 담겨 있는 주요한 정신세계는 무엇일까? 첫째, 비판정신을 들 수 있다. 지난날 동아시아 전통사회를 움직였던 것은 통치자와 제도와 이념과 도덕이었다. 즉 유가(儒家)에서는 성인(聖人)이 예악(禮樂)을 만들어 다스리는 것을 정치의 이상으로 삼았다. 그러나 장자는 아무리 성인이라 할지라도 자기의 뜻으로 천하 사람들을 바로잡으려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인간의 의식이란 어떤 시대나 지역의 특정한 교육에 의해 형성되므로 결국 그 시대와 지역, 그리고 교육에 의해 제한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제한성 때문에 사람은 사물과 사건들을 깊고 포괄적으로 보지 못하고 자기가 보고 들어서 알게 된 것만을 옳다고 고집할 수 있다. 장자는 이러한 의식에 입각한 행위를 인위(人爲)하고 한 바, ‘인위의 정치’를 비판하였다. 또한 사람들의 인식 능력에는 한계가 있는데, 이러한 한계로 말미암은 일상인들의 삶을 연민의 정을 갖고 바라보면서 인간의 인식문제를 철저히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둘째, 초연(超然)정신을 들 수 있다. 장자는 어떤 것에도 의존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자유를 추구한다. 이를 무대(無待)의 소요(逍遙)라고 하는데, 이는 일종의 정신초월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소요는 제물과 권력, 명예욕으로부터 초연할 뿐만 아니라 사적 자아의식을 버리는 자기초월을 거쳐 실현할 수 있다고 장자는 보았다. 이러한 경지에 이르러서야 물질적인 향락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체의 기성 사조와 이념, 그리고 도덕과 생사문제를 초탈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끝으로 조화정신을 들 수 있다. 유가에서는 인화(人和)를 중시한 데 비해, 장자는 그보다 근본적인 점에서 천화(天和)를 제창하였다. 즉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이는 곧 인간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살아가려면 자연에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삶의 자세를 위해서는 사태를 자기중심적으로 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일체 사물과 사건들의 본체의 ‘도’(道)의 관점에서 보아야 하는데, 장자는 이를 ‘이도관지’(以道觀之)라고 하였다. 장자철학은 일체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로이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우리에게 줄 뿐만 아니라 인간과 인간, 그리고 인간과 일체 생명체들이 서로의 생의(生意)를 살리면서 조화를 이루어 살아갈 수 있는 세계관으로 우리를 이끌어준다. 번역자들은 이 책을 번역하는 데 기존의 많은 연구성과를 참조하였다. 곽경번(郭慶藩)의 『장자집석』(莊子集釋), 왕선겸(王先謙)의 『장자집해』(莊子集解), 전목(錢穆)의 『장자찬전』(莊子纂箋), 선영(宣潁)의 『남화경해』(南華經解), 왕숙민(王叔岷)의 『장자교전』(莊子校詮), 조초기(曹礎基)의 『장자천주』(莊子淺注) 등이 그것이다. 아울러 이 책은 원문과 번역문과 주해, 그리고 단락 대의와 해설로 구성하였다. 또한 우리말 현토(懸吐)를 붙였다.
꿈을 여는 12가지 열쇠
더블유북엔터테인먼트 / 안혁모 글 /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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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북엔터테인먼트소설,일반안혁모 글
그들이 톱스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 이면에 그들이 가졌던 삶의 자세에 있습니다 대한민국 톱스타와 10년을 함께 한 연기스승 안혁모가 전하는 꿈을 이루는 방법 12가지를 소개한다. 흔히 '톱스타'라고 하면 화려한 생활을 그리게 되지만 저자는 그들과 함께 하는 생활을 통해 겉으로 보이는 것 이면에 그들이 가지고 있던 삶의 자세에 주목한다. 그들이 성공했던 이유는 외면이 아니라 그들의 내면에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스타의 일상을 엿 볼 수 있는 단순한 가십거리가 아닌 그들 내면 깊숙이 지니고 있던 탁월한 성품을 꾸밈없는 소박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장혁, 김선아, 조인성, 전지현, 성유리, 지진희 등 화려한 조명 뒤 동일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으로서 그들이 가졌던 삶이야기는 이 시대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해 줄 것이다. 추천사 여는글 1장 박시후처럼 인정사정 보지 마라 무대포 강요가 싫지 않은 내 제자 당당함이 멋진 배진 지나친 양보보다는 당당한 요구가 낫다 누구나 나름의 책임과 역할이 있다 뮤지컬 배우 남경주에게서 배우다 2장 김기방처럼 약방의 감초가 돼라 주변에 환한 웃음을 주는 기분 좋은 배우 기방이를 지켜주는 감정의 쿠션 약방의 감초의 시대가 온다 요행을 기다리는 사람은 행운이 지나가는 것을 보지 못 한다 “이 한몸 바쳐 모두가 즐거울 수 있기를” 3장 김선아처럼 “선량한 욕심”을 내라 간절함으로 빚어낸 무한한 욕심 분수에 넘칠수록 좋은 “선량한 욕심” 욕심으로 무장한 인생의 좌표 관리가 필요한 열정 에너지 경험의 한계를 무너뜨리는 영화감상 4장 전지현처럼 즐거운 호기심으로 반짝여라 누구도 따라가지 못 할 호기심 덩어리 30분간 욕만 했던 수업시간 즐기는 사람은 아무도 못 당한다. 가장 즐거운 일이 뭐니? 창조적 상상력이 빚어놓은 세상 무한한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들여다본 일상 5장 성유리처럼 유연하게 인내하라 '배우 성유리가 보내온 화환' 선량한 복수 처철한 복수 VS 선량한 인내 지금 참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 덧나기 전에 상처를 치유할 때 우리 모두의 스타를 지켜내기 위해서 6장 장혁처럼 끈질기게 파고들어라 “호를 이를테면이요,이름은 혁이로세!” 생각을 하는 것에도 습관이 필요하다 “난 뭐든 중간은 간다”라는 생각의 함정 고지가 눈앞인데 또 어딜 가려고? 빈약한 상상력에는 독서가 명약 7장 조인성처럼 아름다운 배려를 실천하라 전력질주의 서막이 시작되다 반전­… 그리고 완벽한 반전 아름다운 배려 양보와 배려의 차이를 이해하는 사람 페이퍼 타월 한 장으로도 가능한 배려 8장 선우선처럼 사랑하고 감사하라 소박하나 속정깊게 세상을 사랑하는 배우 제대로 몰입할 줄 아는 배우 돌팔매로 거인을 쓰러뜨린 한 소년의 이야기 프로페셔널의 조건 1인 창조기업. 누구나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9장 최시원처럼 순수하게 흡수하라 너무나 들려주고 싶은 무리한 부탁 무조건 “네”하며 따라야 할 타이밍 무한대의 흡수력을 보여준 시원이 쉬운 것을 얕보는 것이 가장 큰 실수다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10장 박민영처럼 귀를 기울이고 지혜를 얻어라 지혜로운 사람 박민영 “아~~~ 알겠어요”의 명수 알지 못 해도 알아들을 수는 있다 어른들의 말 속에 들어 있는 지혜 말을 새겨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11장 지진희처럼 진중하라 매력적인 진중한 성품의 소유자 “되는 것”이 기적임을 기억하자 언제 봐도 한결 같은 사람 해보고 싶은 일이 있는데 왜 나이 걱정을 할까? 12장 안혁모처럼 신나게 꿈꿔라 아이들의 가슴에 꿈을 심어주고 싶다 열심히 생각하고 마음껏 상상하라 실행하지 않는 꿈은 몽상에 불과하다 내 귀에, 타인에게 반복적으로 내 꿈을 들려주라 현실적인 꿈 vs. 허황된 꿈 만나야 할 사람과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 현실을 직시하라 유턴의 묘를 발휘하라 목표의 내비게이션을 달아라 마음껏 울고 웃지 못하는 이 시대의 청춘들 아프니까 청춘이다 든든한 울타리,가족장혁,김선아,전지현,조인성,지진희,박시후,박민영,최시원,성유리,선우선,김기방!! 이른바 톱스타의 반열에 들어선 사람들에겐 분명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년에만 평균 80만 명의 연예계 지망생들이 몰려들고 있는 치열한 현실 속에서 그들은 어떻게 스타의 자리에 올라설 수 있었을까?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80여 명의 톱스타를 배출한 안혁모 본부장은 이 책 속에서 그들의 장점과 특기할 만한 성품을 들어 이 시대 청춘에게 꿈을 이루게 해줄 12가지 핵심 키워드를 일러준다. 이 책에 등장하는 스타들은 고된 연습과 기약 없는 기다림,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 무서울 정도로 파고드는 끈기와 열정, 명확한 목표 하에 누구보다 열심히 인생을 개척한 진정한 승리자들이다. 그들을 곁에서 지켜보며 가르쳐온 안혁모 본부장은 그들에게서 핵심적인 자질과 성품을 확인했고 그들이 그런 요소를 바탕으로 향후 더더욱 성장해나갈 수 있음을 확신한다. 《꿈을 여는 12가지 열쇠》는 단순히 스타의 일상을 엿보는 가십거리가 아니라, 스승의 눈으로 바라본 그들 내면의 탁월한 성품을 감동적으로 담아낸 책으로, 우리 젊은이들에게 가슴 뛰는 꿈과 영감을 전달해준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꿈을 이뤄낸 스타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우리가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낸 인생 교과서라 할 수 있다. 톱스타 11인에게서 찾아낸 뜨겁고 가슴 뛰는 메시지 당당함과 포근한 마음이 돋보이는 박시후, 무엇이든 순수하게 빨아들이는 최시원, 선량한 욕심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김선아, 언제 어디서나 주변에 유쾌한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김기방, 배역 분석에 지칠 줄 모르는 끈기를 보이는 장혁, 마치 외계인처럼 모든 것에 남다른 호기심을 보이는 전지현, 악성 댓글과 부정적인 시선을 참아내며 묵묵히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성유리, 탁월한 배려심을 지닌 조인성 등, 스타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스승·제자 간의 소소한 에피소드 속에서 잔잔한 감동과 뜨거운 열정이 흥미롭게 전개된다. 스타들의 뒤에서 때로는 부모처럼 때로는 인생의 스승으로서 연기 지도 이상의 것을 전달해주고자 하는 안혁모 본부장은 실제로 연말 시상식에서도 배우들의 수상소감에 가장 빈번히 오르내리는 인물이다. 단순한 연기 지도 선생님이 아니라 열과 성을 다해 그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고 더 큰 욕심을 품도록 끊임없이 자극하는 멘토가 바로 안혁모 본부장이다. 그는 10여 년간 연기자 지망생을 가르치고 톱스타를 길러내는 과정에서 이 시대 청춘에게 필요한 내적 힘의 원천을 찾아냈고 그것을 12개의 키워드로 명쾌하게 정리해냈다. 이 책은 막연히 꿈만 꾸고 정처 없이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인생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꿈의 달성을 위한 뜨거운 열정을 불러일으킬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선생님은 왠지 제가 만족하고 스스로 일어날 때까지 계속 계셔주실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그냥 그런 믿음으로요.” - 장혁 “저는 그때 버림받은 사람이나 외로운 사람, 아무도 돌봐줄 이가 없는 사람의 기분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 이후로 누구든 배려하고 챙겨줄 수만 있다면 최대한 그렇게 하려는 마음이 생겨난 듯해요.” - 조인성 “선생님, 저는요… 그때 제 생각으로는 제 위치나 뭐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었고요, 또 사실 이것저것 따질 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 당시 신인 연기자들이 있었고… 아… 지금 생각해보니 무척 부끄럽기도 하네요. ㅋㅋㅋ 그때 제가 좀 용감했죠? 근데요, 저는 지금도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김선아 “‘나도 해보고 싶어’ ‘나도 잘 할 수 있을 거 같다’라는 생각이 저에게 용기를 줬던 것 같아요. ‘이런 게 아닐까요?‘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같은 호기심이 늘 제게 있었죠.” - 전지현 “저는 괜찮아요. 제가 내린 결정이고 앞으로도 계속 연기를 해나갈 것이니, 다른 동생들을 먼저 챙겨주세요.” - 지진희 “저 스스로 많이 부족한 걸 알기 때문에 더 그랬던 것 같아요. 글고… 밤늦은 시간에 찾아가도 선생님께서 나오시리라는 걸 알고 있었거든요.” - 박시후 “모든 선생님들이 그렇겠지만 특히 안혁모 선생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제자에게 아낌없이 배풀어주시는 너무도 좋은 분입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했던 저를 혼신을 다해 가르쳐주신 선생님의 사랑과 희생 덕분에 주어진 역할을 소화하고, 어려운 고비를 넘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선생님의 가르침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최시원 “그래도요… 그래도 수업인데, 발표는 못하더라도 참관이라도 해서 듣고 싶어요. 그러다 도저히 앉아 있지도 못할 것 같으면 조용히 방해되지 않게 나갈게요. 듣는 것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답이 보이는 것 같아요.” - 박민영 “가장 힘든 연기를 하게 될 때 느끼는 건 포기가 아니라 비우는 일이었어요.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제가 없었을 것을 알기에 사랑이란 말을 할 수 있었어요… 진심으로 내 캐릭터를 사랑하고 나를 담아주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순간순간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될 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선우선 “가끔은 지칠 때도 있어요. 그렇지만 저는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생각하고 자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또 그런 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늘 있고요.” - 김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