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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진짜 잘 먹는 이유식
만개의레시피 / 민아림 (지은이) / 2021.02.22
18,900
만개의레시피
건강,요리
민아림 (지은이)
쑥쑥 자라는 아기의 성장에 필요한 탄탄한 아기밥상 설계 노하우를 공개한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면역치료를 하는 의사인 민아림 원장이 안전한 식재료와 영양을 꼼꼼하게 따지고 고민하여 만든 이유식 레시피들을 한 권에 담았다. 세 아이가 싹싹 비우며 맛있게 먹어준 튼튼 이유식을 책으로 만나보자. 아기가 먹는 이유식은 어른들이 먹는 음식과 달라서 식재료를 고르는 것부터 조리하는 것까지 챙겨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 책은 6단계 이유식 프로그램에 따라 레시피를 구성하고 과정별 사진과 친절한 설명은 물론 깨알 요리팁까지 담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큐브를 활용해 재료를 저장하는 방법이나 밥솥 칸막이 레시피 등 쉽고 간편하게 요리하는 방법도 알차게 담았다. PART 1. 튼튼 이유식 기초 가이드 - 이유식은 난생 처음이에요 - 단계별 이유식 양과 횟수가 궁금해요 - 단계별 이유식 상태와 농도가 궁금해요 - 이 음식, 언제부터 먹일까요? - 고기, 어떻게 먹일까요? - 알레르기가 걱정돼요 - 아기 영양제, 필수일까요? - 너무 크거나 너무 작은 아기, 어떻게 먹여야 할까요? - 아토피인 우리 아기, 어떻게 먹여야 할까요? - 아기가 아토피인데, 시판 이유식을 먹여도 될까요? - 아이가 아파요 - 아기 목에 음식이 걸렸어요! - 이유식 먹는 습관, 어떻게 들여야 할까요? - 잘 안 먹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아기 양치,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이유식 필수 아이템 - 이유식 조리기구 - 이유식 재료 손질법 - 이유식 육수 만들기 - 남은 소고기, 닭고기로 소보로 만들기 PART 2. 초기 1단계 이유식(만 4~5개월) ○ 초기 1단계를 시작하기 전에 1. 쌀미음 2. 양배추미음 3. 브로콜리미음 4. 콜리플라워미음 5. 감자미음 6. 단호박미음 7. 찹쌀미음 8. 흑미미음 9. 차조미음 10. 기장미음 11. 애호박미음 12. 오이미음 13. 고구마미음 14. 사과미음 15. 배미음 PART 3. 초기 2단계 이유식(만 5~6개월) ○ 초기 2단계를 시작하기 전에 1. 소고기미음 2. 단호박 양배추미음 3. 소고기 양배추미음 4. 단호박 브로콜리미음 5. 소고기 브로콜리미음 6. 닭고기미음 7. 닭고기 브로콜리미음 8. 닭고기 단호박미음 9. 무미음 10. 소고기 무미음 11. 닭고기 무미음 12. 애호박 고구마미음 13. 소고기 단호박미음 14. 소고기 애호박미음 15. 닭고기 애호박미음 16. 차조 바나나미음 17. 소고기 당근미음 18. 닭고기 당근미음 19. 당근 사과미음 20. 당근 배미음 21. 고구마 청경채미음 22. 소고기 청경채미음 [간식] 단호박퓌레 [간식] 고구마퓌레 [간식] 배퓌레 [간식] 사과퓌레 [간식] 바나나퓌레 PART 4. 중기 이유식(만 6~9개월) ○ 중기를 시작하기 전에 1. 소고기 시금치죽 2. 검은깨 소고기죽 3. 감자 시금치죽 4. 닭고기 배추죽 5. 소고기 배추죽 6. 닭고기 밤죽 7. 새송이 두부죽 8. 소고기 새송이죽 9. 찹쌀 시금치죽 10. 소고기 완두죽 11. 소고기 콜리플라워죽 12. 닭고기 콜리플라워죽 13. 브로콜리 두부 닭고기죽 14. 소고기 미역죽 15. 연두부 배추죽 16. 닭고기 무죽 17. 닭고기 시금치죽 18. 흑미 시금치 소고기죽 19. 고구마 배 소고기죽 20. 대추 두부 닭고기죽 21. 고구마 브로콜리 소고기죽 22. 감자 애호박 닭고기죽 23. 고구마 당근 닭고기죽 24. 표고 밤 소고기죽 25. 단호박 무 닭고기죽 26. 연두부 당근 닭고기죽 27. 대구 시금치죽 28. 대구 브로콜리죽 29. 갈치 연두부죽 30. 밥솥 칸막이 이유식(삼색채소죽 | 단호박죽 | 소고기 당근죽) [간식] 단호박 사과퓌레 [간식] 단호박푸딩 [간식] 밤스프 [장염에 걸렸을 때 먹는 이유식] 쌀죽 | 찹쌀죽 | 타락죽 PART 5. 후기 1단계 이유식(만 9~10개월) ○ 후기 1단계를 시작하기 전에 1. 대구 미역무른밥 2. 갈치 애호박무른밥 3. 소고기 무무른밥 4. 소고기 시금치무른밥 5. 닭고기 밤무른밥 6. 소고기 양송이무른밥 7. 청경채 두부무른밥 8. 소고기 가지무른밥 9. 닭고기 표고버섯무른밥 10. 두부 브로콜리무른밥 11. 가자미 가지무른밥 12. 소고기 숙주 애호박무른밥 13. 닭고기 당근 고구마무른밥 14. 양파 고구마 브로콜리무른밥 15. 닭고기 양배추 콩나물무른밥 16. 소고기 파프리카 감자무른밥 17. 소고기 애호박 콩나물무른밥 [간식] 단호박 감자부침 [간식] 고구마말랭이 PART 6. 후기 2단계 이유식(만 10~12개월) ○ 후기 2단계를 시작하기 전에 1. 소고기 미역진밥 2. 보리 연두부진밥 3. 소고기 부추진밥 4. 소고기 애호박진밥 5. 대구 콩나물진밥 6. 가자미 김진밥 7. 검은콩 당근 애호박진밥 8. 닭고기 참깨진밥 9. 닭고기 양송이 브로콜리 당근진밥 10. 닭고기 팽이버섯 부추진밥 11. 닭고기 숙주 애호박 현미진밥 12. 닭고기 김 새송이진밥 13. 닭고기 두부 느타리진밥 14. 새우 당근 애호박 보리진밥 15. 갈치 무진밥 16. 된장 당근 애호박진밥 [간식] 밤만주 [간식] 바나나빵 [간식] 배콤포트 [간식] 사과요거트 [간식] 연두부샐러드 PART 7. 완료기 이유식(만 12개월 이후) ○ 완료기를 시작하기 전에 1. 진밥 2. 표고 시금치덮밥 3. 불고기덮밥 4. 달걀 두부덮밥 5. 치즈 고구마 채소덮밥 6. 현미 소고기 채소밥 7. 황태 버섯밥 8. 표고 새우진밥 9. 치즈 닭고기 가지 양파밥 10. 잔멸치 미역밥 11. 달걀주먹밥 12. 우엉김밥 13. 참치 유부초밥 14. 잔치국수 15. 닭칼국수 16. 멸치 옥수수볶음밥 17. 토마토 달걀볶음밥 18. 소고기 무조림밥 19. 돼지고기 잡채밥 20. 채소비빔밥 21. 콩나물 소고기국밥 22. 새우완자탕 23. 토마토파스타 24. 닭고기 치즈리소토 25. 함박스테이크 26. 밥솥 칸막이 이유식(연두부밥 | 닭안심 영양밥) [간식] 약식 [간식] 바나나 아보카도셰이크 [간식] 감자 요거트샐러드 [간식] 요거트샐러드 [간식] 감자 치즈볼 [간식] 달걀 양파스프 [간식] 리코타치즈 |아기 식사 일기|다둥이 의사엄마의 똑소리 나는 이유식 솔루션 “영양도 맛도 꽉 붙잡은 이유식, 한 권으로 충분합니다.” “아기는 튼튼하게 엄마는 행복하게” 세 아이 엄마 민아림 원장의 아기가 싹싹 비우는 비밀 레시피 쑥쑥 자라는 아기의 성장에 필요한 탄탄한 아기밥상 설계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면역치료를 하는 의사인 민아림 원장이 안전한 식재료와 영양을 꼼꼼하게 따지고 고민하여 만든 이유식 레시피들을 한 권에 담았어요. 세 아이가 싹싹 비우며 맛있게 먹어준 튼튼 이유식을 책으로 만나보세요. “이유식, 어렵게 할 필요 없어요” 초보맘도 쉽고 빠르게 뚝딱! 아기가 먹는 이유식은 어른들이 먹는 음식과 달라서 식재료를 고르는 것부터 조리하는 것까지 챙겨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지요. 《아기가 진짜 잘 먹는 이유식》은 6단계 이유식 프로그램에 따라 레시피를 구성하고 과정별 사진과 친절한 설명은 물론 깨알 요리팁까지 담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큐브를 활용해 재료를 저장하는 방법이나 밥솥 칸막이 레시피 등 쉽고 간편하게 요리하는 방법도 알차게 담았어요. “진짜 중요한 건 안전한 음식재료 선별” 민감한 아기를 위한 알레르기 최소화 레시피 이유식 식재료를 고르는 포인트는 바로 알레르기 최소화! 아기 성장 단계별로 꼭 먹여야 할 음식과 먹이면 안 되는 음식, 알레르기 최소화를 위한 조리방법을 민아림 원장이 명쾌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생활 밀착형 이유식 솔루션” 병원 진료에서 묻지 못한 엄마들의 궁금증 해결! 초보 엄마아빠의 소소하지만 너무 궁금한 이유식 궁금증을 해결해드렬요. 그동안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문의하는 질문에 대한 민아림 원장의 답변을 정리하였어요. 또한 시판 이유식 팩트 체크, 이유식 아이템 구입 노하우 등 생활 밀착형 정보도 가득하답니다. “스스로 잘 먹는 아기가 될 때까지” 먹는 즐거움과 올바른 식습관, 모두 꽉 잡는 노하우 아이가 잘 먹었으면 하는 게 모든 엄마들의 바람이지요. 하지만 모유, 분유 아닌 낯선 음식을 아기에게 적응시키기란 쉽지만은 않은데요. 이유식 밥상머리 전략부터 아기가 먹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이끌어주는 노하우까지 책 구석구석 담았습니다. “아토피 아기 이유식, 걱정하지 마세요” 아토피를 이겨낸 세 아이의 엄마, 민아림 원장이 제안하는 방법 아토피를 치료하는 의사, 민아림 원장의 아토피 아기를 위한 이유식 가이드도 담았어요. 변비나 장염에 걸렸을 때 먹는 이유식 등 아픈 아기들을 위한 이유식 또한 알려드립니다.첫 아이, 첫 이유식‘처음’이란 말처럼 기쁨과 근심이 교차하는 단어가 또 있을까요. 아이의 첫 이유식은 참 특별하지요. 입을 아~ 벌리고 담뿍담뿍 받아먹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아이가 훌쩍 큰 것 같은 느낌도 늘고요. 하지만 막상 이유식을 만들기 시작할 생각을 하면 막막하기 마련이죠.저 역시 그랬어요. 의사이기 전에 엄마로서 세 아이를 양육하는 동안 가장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이 바로 아이들 이유식이었어요. 씻기고 입히고 재우는 것까지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없지만 태어난 지 몇 달밖에 안 된 우리 아이가 처음 먹는 세상 음식을 만드는 것만큼 고민되는 것도 없더라고요. 지금도 진료실에서 많은 부모님들과 상담하다 보면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 먹여야 할지 매일 고민의 연속이라고들 걱정을 털어놓으십니다. 저는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 진료를 주로 보기 때문에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의 부모님들이 많이 찾아오시는데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아이를 둔 부모님의 이유식 걱정은 더욱 크실 수밖에 없습니다.“이유식 어떻게 만들지?”“잘못 먹여서 탈이라도 나면 어떡하지?”“이런 거 먹여도 될까?”“지금 먹여도 될까?”“어릴 때 이유식 잘못하면 아토피 생긴다던데?”이렇게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법까지 까다로운 이유식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 개월 수에 따라 꼭 맞는 이유식을 단계적으로 하나하나 소개하였어요. 요리에 자신 없는 엄마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요리과정의 상세 사진과 쉬운 설명, 친절한 요리팁까지 담았습니다. 아토피가 있는 아이나 아픈 아이들이 먹기에 적합한 이유식 소개도 빠뜨리지 않았답니다. 그간 상담하였던 내용을 토대로 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빠짐없이 담기 위해 노력하였고요. 단계별로 꼭 필요한 이유식 정보와 이유식 식단도 정리하여 담았습니다.우리 아이에게 해당하는 개월 수를 찾아 펼치고, 보고, 따라해보세요. 초보엄마도 영향 균형을 맞춘 맛있는 이유식을 쉽고 빠르게 만드실 수 있으실 거예요.세상 가장 사랑스러운 아가의 엄마가 되신 걸 축복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자연을 담은 엄마요리
상상출판 / 배명자 (지은이) / 2021.03.15
15,500원 ⟶
13,950원
(10% off)
상상출판
건강,요리
배명자 (지은이)
2013년도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시골 엄마밥』의 개정판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재철 재료로 만든 시골 엄마표 레시피북이다. 저자는 대구 팔공산 자락에서 아들과 함께 장을 담그고 텃밭에서 키운 채소로 약이 되는 밥상을 차린다. 자연을 벗 삼아 욕심 없이 사는 시골 엄마가 만든 음식에는 이것저것 갖은 양념을 넣지 않아 간단하고 건강하고 맛있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챕터를 나누고 제철 재료로 만든 계절마다 챙겨 먹으면 좋을 204가지의 건강 음식을 소개한다. 온 천지에 먹을거리가 널려 있다는 봄에는 쑥, 달래, 냉이 등의 봄나물이 밥상의 주인공이고 여름 밥상은 콩국수나 냉국, 초계탕 등 보양식이 차지한다. 오곡풍성한 가을에는 햇곡식과 햇과일 요리, 김장김치가 입맛을 돋우고 겨울에는 물이 오른 싱싱한 해산물과 가을에 부지런히 갈무리 해 둔 저장식 요리로 배가 부르다.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꼭 한 번 배워두고픈 된장이나 간장, 고추장, 조청, 매실청 담그는 법도 익힐 수 있고 고수의 손맛 비법을 전수받고 싶은 나물 요리 쉽게 하는 법도 아낌없이 공개한다. 상추 물김치, 유채꽃 샐러드, 가지 탕수, 생된장 비빔밥, 검은콩 청국장가루 드레싱 등 자식들을 위해 소박한 재료로 만든 맛난 먹거리를 궁리하다 만들어진 음식도 있고, 엄마의 엄마가 만들어 먹던 박나물, 참죽장떡, 방풍나물 등 귀한 레시피도 반갑다.여는 글 추천사 엄마의 요리 수첩 - 기본양념 - 장 담그기 : 된장·간장·고추장·쌀조청 입 맛 돋우는 봄 요리 Recipe 쑥전 쑥 들깨탕 쑥설기 달래 고추장무침 달래 겉절이 원추리 된장국 원추리 고추장무침 두릅무침 취나물무침 취나물 장아찌 머위나물 머위잎전 돌나물 초고추장무침 돌나물 무 물김치 참비름나물 돌미나리 두부무침 돌미나리 겉절이 돌미나리나물 총각무김치 쑥갓나물 참나물 고사리나물 방풍나물 홑잎나물 마늘종 장아찌 마늘종 새우볶음 마늘종 쇠고기볶음 참죽 장아찌 참죽장떡 엄나무순무침 질경이무침 미삼무침 오가피순나물 오가피순 장아찌 깻잎순조림 깻잎순전 톳나물 두부무침 톳나물 무무침 유채꽃 샐러드와 오미자청 드레싱 찔레순튀김과 칡순튀김 근대국 완두콩 쇠고기볶음 꼬막전 꼬막무침 더위 극복을 위한 여름 요리 Recipe 콩국수 생된장 비빔밥 뽕잎차밥 녹차밥 단호박밥 파프리카밥 호박잎국 생된장으로 만든 쌈장 멸치 마늘 쌈장 여름쌈 상추 물김치 열무김치 부추김치 오이소박이 오이 미역 냉국 연근생채 더덕 생채 황금버섯 냉채 해파리냉채와 겨자 소스 아욱국 다슬기국 가지 냉국 가지 탕수 가지 순대 가지 된장 소스 초교탕 닭백숙 닭찜 애호박 순대 둥근 호박 갈치조림 토마토탕 옥수수 잣튀김 죽순전 죽순 셀러리볶음 풋고추 표고버섯전 감자 고추장찌개 쇠고기 박국 박나물 고구마순 멸치볶음 머윗대 다슬기 들깨찜 돼지고기 부추볶음 오리 간장 불고기 오리 고추장 불고기 쇠고기 장조림 양장피 잡채 아롱사태찜 북어 보푸라기 북어찜 북엇국 Special Page 엄마의 여름 샐러드 드레싱 오미자청 드레싱과 황금버섯 샐러드 매실청 드레싱과 샐러드 홍시 드레싱과 샐러드 검은콩 청국장가루 드레싱과 샐러드 밥상이 풍성해지는 가을 요리 Recipe 늙은 호박을 넣은 배추김치 Special Tip 기억해두세요, 엄마 손맛 배추 절이기 동치미 백김치 깍두기 나박 물김치 고들빼기김치 무 파래무침 자색 고구마 물김치 우엉 김치 우엉 생채 우엉 들깨찜 우엉 장아찌 우엉조림 버섯 우엉 들깨탕 수삼채 인삼튀김 연근조림 연근 들깨찜 연근 장아찌 연근전 당근전 마전 자색 고구마전 더덕전 도토리 묵밥 추어탕 마 삼겹살구이 늙은 호박범벅 늙은 호박전 단호박 수제비 청국장무침 청국장찌개 미더덕찜 가오리찜 시래기 고등어조림 도루묵찌개 조기 무찌개 표고버섯 미역국 쇠고기 뭇국 돼지고기 수육 조청 고추장 온기 가득한 겨울 요리 Recipe 팥죽 녹두죽 녹두전 된장찌개 마 된장국 김치 콩나물국 김치 콩나물죽 콩나물무침 채계장 콩비지찌개 두부장아찌 팽이버섯 두부조림 두부 쇠고기부침 고추 부각튀김 잣 떡국 굴 떡국 오곡밥 더덕밥 더덕 고추장구이 느타리버섯 초무침 제철마다 챙겨 먹는 엄마표 건강밥상 쉽고 간단하고 맛있게 먹는 시골 엄마밥 204 계절별로 엄마가 차려준 레시피 204가지와 시골식 간편 요리 활용법 “엄마밥은 세상에서 가장 고마운 요리입니다.” 시골 엄마가 차려주는 제철마다 약이 되는 요리 사람들은 묻는다. 도대체 어디서 재료를 구하며 무슨 양념으로 맛을 내느냐며 특별한 비밀 양념이라도 있느냐고. 아들과 함께 담근 된장과 간장, 고추장에 간장 소스와 초피액젓, 맛국물, 설탕을 쓰는 대신 청 몇 가지가 전부라고 말하면 아무도 믿지 않는 표정이다. 사계절 자연의 순리대로 살면서 얻은 귀한 양념과 재료의 맛을 살리는 요리 비법, 이것이 시골 엄마 요리의 모든 것이다. 『자연을 담은 엄마요리』는 2013년도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시골 엄마밥』의 개정판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재철 재료로 만든 시골 엄마표 레시피북이다. 고소한 향이 진동하는 갓 짠 참기름이나 들기름으로 조물조물 무친 나물, 무쇠 솥에 군불 떼어 끓인 곰탕, 지글지글 온돌방에서 띄운 청국장으로 끓인 찌개, 밥 한 공기 뚝딱 비우게 하는 엄마표 김치…. 이상하게 엄마밥은 먹고 나면 힘이 난다. 『자연을 담은 엄마 요리』는 객지에 나가 험한 밥을 먹는 자식들을 생각하면서 제철 식재료와 천연 양념으로 차린 소박하고 정갈한 밥상이다. 만나는 사람마다 “밥은 먹었어요?”라고 묻고는 “아직 식사 전이면 밥 좀 잡수시고 가세요”라고 말하는 저자 배명자 선생님은 대구 팔공산 자락에서 아들과 함께 장을 담그고 텃밭에서 키운 채소로 약이 되는 밥상을 차린다. 자연을 벗 삼아 욕심 없이 사는 시골 엄마가 만든 음식에는 이것저것 갖은 양념을 넣지 않아 간단하고 건강하고 맛있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챕터를 나누고 제철 재료로 만든 계절마다 챙겨 먹으면 좋을 204가지의 건강 음식을 소개한다. 온 천지에 먹을거리가 널려 있다는 봄에는 쑥, 달래, 냉이 등의 봄나물이 밥상의 주인공이고 여름 밥상은 콩국수나 냉국, 초계탕 등 보양식이 차지한다. 오곡풍성한 가을에는 햇곡식과 햇과일 요리, 김장김치가 입맛을 돋우고 겨울에는 물이 오른 싱싱한 해산물과 가을에 부지런히 갈무리 해 둔 저장식 요리로 배가 부르다.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꼭 한 번 배워두고픈 된장이나 간장, 고추장, 조청, 매실청 담그는 법도 익힐 수 있고 고수의 손맛 비법을 전수받고 싶은 나물 요리 쉽게 하는 법도 아낌없이 공개한다. 상추 물김치, 유채꽃 샐러드, 가지 탕수, 생된장 비빔밥, 검은콩 청국장가루 드레싱 등 자식들을 위해 소박한 재료로 만든 맛난 먹거리를 궁리하다 만들어진 음식도 있고, 엄마의 엄마가 만들어 먹던 박나물, 참죽장떡, 방풍나물 등 귀한 레시피도 반갑다. 시골 엄마 요리라고 하여 전통적인 한식만을 소개한 것은 아니다. 이제는 국민 채소가 된 파프리카나 자색 고구마, 오렌지, 아몬드, 뽕잎차 등을 이용한 이색 요리와 토마토탕이나 옥수수 잣튀김 등의 참신한 조리법이 돋보이는 요리도 한식과 맛깔스럽게 버무렸다. 시골 엄마의 정성이 담긴 특별하고 간단한 레시피 이 책은 정확한 계량이 가능하도록 계량스푼 계량법으로 레시피를 소개하여, 요리 초보나 엄마의 손맛을 익혀 두고 싶은 아들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요리의 포인트가 되는 중요한 과정마다 친절한 과정 사진을 수록하였고 각 요리에 대체 식재료를 표기하여 반드시 그 재료가 없어도 다른 재료를 활용할 수 있어 요리의 폭이 넓어진다. 또한 각각의 식재료에 담긴 영양이나 고르는 법, 손질법 등 요리 대선배인 엄마가 귀띔하는 정보도 풍부하다. 원하는 요리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인덱스는 가나다순,으로 정리했다. 제가 요리를 하는 데 있어 큰 힘이 되어준 네 가지가 있습니다. 친정어머니가 몸소 보여주신 베풀고 배려하는 마음가짐, 시부모님께서 가르쳐주신 음식 만드는 법, 선재스님께서 일러주신 전통 장류와 신토불이 음식의 중요성, 그리고 20여 년 동안의 다도 생활을 통해 배운 ‘중정’의 정신입니다- 3쪽 <프롤로그> 중에서 봄은 역동의 계절입니다. 움츠렸던 겨울을 지나 우리의 몸이 활발하게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입니다.그래서 모든 영양소의 균형 있는 공급이 필요합니다. 봄 요리는 거의 대부분이 나물 요리입니다.쓴맛이 나는 봄철 봄나물은 겨울 동안 체내에 쌓인 노독을 풀어주며 춘곤증으로 잃은 입맛을 돋워줍니다. - 18쪽 <입 맛 돋우는 봄요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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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원 / 게일 코왈칙.E. L. 랭카스터 지음 / 2013.01.10
4,500
상지원
소설,일반
게일 코왈칙.E. L. 랭카스터 지음
낮은음자리표의 다섯 손가락 패턴 음계 음정과 화음 연습을 통해서 낮은음자리 보표를 읽는 법칙을 배우게 된다. 음이름 패턴 음정 음계 화음 등에 대해 쓰고 연주하는 연습을 통하여 배우게 된다. 본 도서는 어떤 피아노 교재와 함게 공부하여도 병행 효과가 뛰어날 것이다.보표 낮은음자리표 도(C)의 자리 도(C)의 자리의 가락 음정 도(C)의 자리의 화성 음정 도(C)의 자리에서 악보 읽기 솔(G)의 자리 솔(G)의 자리의 가락 음정 솔(G)의 자리의 화성 음정 솔(G)의 자리에서 악보 읽기 가운데 도(C)의 자리 파(F)의 자리 파(F)의 자리의 가락 음정 파(F)의 자리의 화성 음정 가운데 도(C)의 자리와 파(F)의 자리에서 악보 읽기 한 옥타브 위 왼손 솔(G)의 자리 한 옥타브 위 왼손 솔(G)의 자리의 가락 음정 한 옥타브 위 왼송 솔(G)의 자리의 화성 음정 한 옥타브 위 왼송 솔(G)의 자리에서 악보 읽기 줄에 있는 음표 칸에 있는 음표 낮은음자리 보표 위쪽 음표... 낮은음자리 보표 아래쪽 음표 다(C)장조 음계 다(C)장조 음계의 음정 다(C)장조 화음진행 다(C)장조 악보 읽기 사(G)장조 음계 사(G)장조 음계의 음정 사(G)장조 화음진행 사(G)장조 악보 읽기 라(D)장조 음계 라(D)장조 음계의 음정 라(D)장조 화음진행 라(D)장조 악보 읽기 바(F)장조 음계 바(F)장조 음계 바(F)장조 음계의 음정 바(F)장조 화음진행 바(F)장조 악보 읽기 복습1. 은 낮은음자리표 악보에 대해 자신감 없는 모든 피아노 학습자를 위한 책입니다. 특히 피아노를 배우고 싶은 보컬리스트나 관현악 전공자들로서, 높은음자리표 악보와 리듬 악보를 어느 정도 볼 수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낮음음자리표의 다섯 손가락 패턴, 음계, 음정과 화음 연습을 통해서 낮은음자리 보표를 읽는 법칙을 배우게 됩니다. 3. 음이름, 패턴, 음정, 음계, 화음 등에 대해 쓰고 연주하는 연습을 통하여 배우게 됩니다. 4. 어떤 피아노 교재와 함께 공부하여도 병행 효과가 뛰어납니다.
나를 더 사랑해야 한다 당신을 덜 사랑해야 한다
빌리버튼 / 손현녕 (지은이)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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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녕 (지은이)
<순간의 나와 영원의 당신>의 작가 손현녕의 두 번째 책. 사람들에게 상처받은 날들의 이야기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관계에서 방향을 잃고 사람에 대한 환멸로 허우적거릴 때마다 작가는 쓰고 또 썼다. 그런 작가의 이야기는 2만 명이 넘는 이들의 마음에 가 닿았다. 작가와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부터 작가를 응원하는 사람들, 작가의 글에 작은 위로를 받은 사람들까지. 사람 때문에 힘든 이들은, 관계에 의연해지고 담대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의 모습을 보면서 작은 용기를 얻는다. 나를 탓하지 말자고, 나를 더 아끼자고, 나를 더 사랑하자고 되뇌이면서.프롤로그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질 나를 위하여 6월, 설렘과 어긋남 수많은 계획들이 어긋나고, 어긋난 틈을 메우며 그렇게 나는 어른이 되어간다 7월, 나를 알아간다는 것 있는 그대로의 나를 봐주는 사람들이 있어 참 행복해 8월, 한여름의 성장통 긍정과 부정의 길을 선택하는 일은 온전히 나의 몫이다 9월, 내 마음 굳어지기 전에 내 마음자리는 내가 알아서 다스려야 한다 10월, 찬란한 불안 내가 나를 마주 서서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지난 일을 반추하며 실수를 줄이고 싶다 11월, 시행착오 나의 색깔은 내가 정하고, 나의 가치는 내가 정한 시간 속에서 묻어난다 12월, 상처와 성숙 그럼에도 더 나은 하루가, 더 나은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인사하다 1월, 익숙해지는 시간 마음 아픈 지금 이 순간, 그래 이 또한 지나가니까 2월, 나를 위해서 나는 나를 지키기 위한 파수꾼이다 3월, 혼자만의 시간 서서히 말을 줄여간다 하고 싶은 말도 애써 참아본다 4월, 나를 마주한다는 것 행복의 답은 여전히 내 마음 안에 있었다 5월, 선택 그리고 이유 억지로 하는 일은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한다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관계에 지치고 사람에게 상처받은 나를 지키기 위해 쓴 글들 “부서지기 쉬운 관계 앞에서 자신을 탓하지 말기를” ‘인간관계에도 수명이 있을까?’ 작가가 늘 궁금해하는 질문이다. 누구보다 사람을 좋아하고, 상대에게 진심을 자주 내보인다. 상대를 배려하기 위해, 표정을 살피고, 작은 반응도 쉽게 지나치지 못한다. 타고난 성격으로 늘 관계에서 지치고, 사람에게 상처받기 일쑤다. 마음이 버거울 때마다 노란색 종이에 마음을 적었다. 관계에서 방향을 잃고 사람에 대한 환멸로 허우적거릴 때마다 적고 또 적었다. 작가는 마음을 글로 적으면서 놀라운 경험을 했다. 처치 곤란한 감정이 정리가 되고, 마음의 근육이 조금씩 자랐다. 관계에서 늘 약한 모습을 보였던 작가는 관계에서 의연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고민 끝에 작가가 찾은 해답은 ‘나 자신을 사랑할 것’이었다. ‘나를 사랑해야 한다’ 흔하고 쉽지만 지키기 어려운 말이다. 작가는 이 말을 마음속으로 되뇌이면서 사람에게 상처받아 점점 작아지는 자신을 지켜나간다. 어느 누구도 나를 함부로 대할 수 없게. 누군가를 의식하지 않고, 순간을 즐기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못난 자신의 모습을 고백하듯 한글자 한글자를 써내려갔다. 관계로 힘들어하는 이들은 비단 이 책《나를 더 사랑해야 한다 당신을 덜 사랑해야 한다》의 작가뿐만이 아니다. 학교를 다니고, 회사를 다니고 늘 사람과 함께해야 하는 우리들은 모두 관계에서 조금씩 상처를 받고,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쓴다. 작가는 자신의 글을 통해 누구보다 사람을 좋아하는 작가와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집착날짜도 시간도 요일도 모르겠다. 시간이 나를 우습다는 듯 비껴간다. 사랑의 관계, 인연에 반가워하고 속상해하고 그리고 덤덤해지는 일의 반복.그러다 인도 사진집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인도의 풍경, 사람들, 생활을 보며 ‘아, 나는 왜 이리 좁은 곳에서 작은 것들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영혼이 닮아 있는 사람은 멀리서도 알아본다고 나는 말했다. 서로 같은 결을 가졌다면 분명 서로를 직감으로 알아본다. 그것이 인연의 시작인 셈이다. 그러니 자연스러운 일을 애써서 부자유로 만들지 말아야겠다.관계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까? 어차피 지나갈 인연이라고 치부했던 어린 시절의 내가 그립다. #마음 스트레칭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타인의 생각이 아닐까. 다른 사람의 말에 신경 쓰지 않는 듯하지만, 알게 모르게 시선을 의식하고 우리는 웃고 운다.정신과 레지던트로 일하는 친구는 말했다. 연세가 들수록 대화와 상담이 힘들다고. 치료가 필요해서 병원을 찾지만 본인만의 세계가 굳어질 대로 굳어져 벽이 두껍다고 했다. 아집이다. 나이를 한 살, 한 살 더할 때마다 아집은 딱딱하게 굳어간다.말랑말랑한 어른이 되고 싶다. 헐렁헐렁이 아니라 강단이 있되 유연한 사람 말이다. 이상하게도 나이가 들면서 점점 ‘인정’하는 능력이 줄어든다. 어린이였을 때는 곧잘 인정했던 것 같은데, 나의 잘못이나 나와 다른 상대의 의견, 다른 이의 감정까지도 인정하지 못한다. 나도 모르게 굳어지기 전에 마음 스트레칭을 해야겠다.
잘 팔리는 공식
비즈니스북스 / 리오 메구루 글, 이자영 옮김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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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메구루 글, 이자영 옮김
주식회사 마케팅 아이즈(Marketing IS) 대표이사 리오 메구루의 책. 아마존 재팬부터 마스터 카드까지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하며 잘 팔리는 구조를 만들어온 마케팅 컨설턴트 리오 메구루는 업종이나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비즈니스의 본질은 바로 파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고 돈을 받아야 비즈니스가 성립되기 때문에 마케터는 물론 같은 조직의 인사부 직원, 경리부 담당자까지도 파는 것에 생각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 따라서 저자는 잘 팔리는 공식의 세 가지 포인트를 중심으로 현장 사례를 덧붙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의 핵심을 설명한다. 휴렛패커드의 공동 창업자 데이브 패커드는 “마케팅은 마케팅부에서만 맡기에는 너무나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만큼 생산부, 영업부, 인사부, 경리부 모두가 하나 되어 고객에게 상품의 가치를 전달하고 판매를 이끌어야 한다. 그래야만 불황의 시대에서도 살아남아 성공과 성장을 기약할 수 있다. 마케팅이란 잘 팔리게 만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이기에 사람들이 지갑을 닫는 요즘 같은 시기일수록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프롤로그 | 잘 팔고 싶다면 세 가지만 기억하라 반드시 팔아야 하는 이유 수없이 들어봤지만 딱 꼬집어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마케팅은 파는 것이 아니라 팔리도록 만드는 것 잘 팔리는 구조를 위한 세 가지 요소 남들이 다 하는 방법이라고 무조건 따라 할 필요는 없다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이론 생각보다 단순한 MBA의 기본 | 제1장 | 고객에게는 대표 상품을 추천하라 _항상 ‘무엇을’부터 생각하자 추천 메뉴가 너무 많은 우동집은 실패한다 인간은 기능이 아니라 가치에 돈을 지불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명확히 전달하라 철도회사의 경영난을 해소할 새로운 생각 이케아가 파는 것은 가구가 아니다 가격으로만 승부해서는 안 된다 침체된 술 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까 라이벌이 없는 맑고 푸른 바다는 어디에 있을까 새롭지 않지만 완전히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익숙한 상품을 결합시키는 이노베이션 고객도 알지 못하는 고객의 니즈를 찾아라 고객의 목소리에 너무 의지해서는 안 된다 고객의 대답은 항상 즉흥적이다 500엔짜리 커피보다 1,200엔짜리 커피가 더 맛있는 이유 스모에 이종격투기 룰을 적용해서는 안 된다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 고급 브랜드가 캐주얼 라인을 만드는 이유 사업 영역에서 벗어날 것 같으면서도 벗어나지 않는 법 유통기한이 짧은 빵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준 신제품 제공할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을’이 된다 | 제2장 | 청소년용 자전거를 청소년에게 팔면 안 되는 이유 _‘누구에게’의 범위를 좁혀 가라 잘 팔리는 상품일수록 더욱 갖고 싶어진다 이 책의 광고를 실어서는 안 되는 “이류는 팔려고 하지만, 일류는 팔리게 만든다!” 저절로 팔리는 구조를 만들어 시장을 지배하는 MBA식 마케팅의 모든 것! 손님이 끊이질 않는 가게, 매진 행렬을 이어가는 히트 상품의 비밀을 밝힌다! 불황에서도 잘 팔리는 물건, 손님이 끊이질 않는 가게는 여전히 존재한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불황 속에서 기업은 물건이 안 팔리고, 동네 가게는 손님이 줄었다고 울상이다. 하지만 여전히 없어서 못 파는 히트 상품은 존재하며, 손님들이 오래도록 줄을 서는 핫 플레이스도 존재한다. 그렇다면 잘 팔리는 물건, 손님이 끊이질 않는 가게의 비결은 무엇일까? 글로벌 기업부터 동네 작은 카페까지 다양한 규모의 회사와 가게 등을 상대로 활동해온 마케팅 컨설턴트 리오 메구루는 잘 팔리는 상품, 인기 많은 가게에는 공통점이 있다고 강조한다. 바로 ‘잘 팔리는 구조’이다. 마케팅이란 직접 발로 뛰며 무언가를 파는 영업 단계 이전에 ‘저절로 잘 팔리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며, 그를 위해서는 딱 세 가지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만 기억하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놀라울 것도 없이 너무나 단순해 보이는 이 세 가지 비결이 바로 당신의 매출을 높이는 놀라운 열쇠가 될 것이다. 비즈니스에서는 파는 것이 곧 힘이다! 아마존 재팬부터 마스터 카드까지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하며 잘 팔리는 구조를 만들어온 최고의 마케팅 컨설턴트 리오 메구루는 업종이나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비즈니스의 본질은 바로 파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고 돈을 받아야 비즈니스가 성립되기 때문에 마케터는 물론 같은 조직의 인사부 직원, 경리부 담당자까지도 파는 것에 생각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 따라서 저자는 잘 팔리는 공식의 세 가지 포인트를 중심으로 현장 사례를 덧붙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의 핵심을 설명한다. 무엇이든 잘 팔리게 하는 절대 공식의 비밀 제1장에서는 ‘무엇을’ 팔 것인가를 설명한다.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무엇을 팔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판매 부진의 원인이 대부분 바로 이 ‘무엇을’에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어떤 기준으로 물건을 고르는지 제대로 이해하는 일에서 마케팅이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대박 상품의 비결은 무엇인지, 기존의 익숙함을 결합시켜 완전히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내는 비결부터 가격 경쟁에 빠지지 않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제2장에서는 ‘누구에게’ 팔 것인가를 고민한다. 고객도 다 같은 고객이 아니다. 어떤 고객에게 접근할 때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지, 매출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하는 VIP 고객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실제 상품을 사용하는 유저와 상품을 구입하는 바이어가 다를 경우 누구를 공략해야 판매에 더욱 효과적인지, 시장이 축소될 경우 고객을 어떻게 확산시키는지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제3장에서는 ‘어떻게’ 팔아야 할지를 설명한다. 이 단계에서는 ‘고객은 우리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전제로 한다. 저자는 실제로 실무자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자사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잘 모른다는 사실을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어떤 매체를 활용해 광고를 해야 효과적인지, 전단지를 제작할 때 강조하고 싶은 문구는 어디에 배치해야 하는지,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어떤 인사가 효과적인지, 쿠폰이나 포인트 카드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제4장에서는 세 가지 포인트를 이해한 후 실제 전략을 세울 때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다. 지금 처한 환경과 현실을 고객의 입장에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타사와의 경쟁에서 어떻게 승리할 것인지 알려준다. 제5장에서는 마지막으로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매년 세미나와 강의를 통해 2,000명 이상의 기업가, 마케팅 기획자를 만나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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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빌딩 / 엄지용 (지은이)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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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용 (지은이)
전 세계에 몰아닥친 코로나로 인해 수없이 많은 기업이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룬 기업들이 있다. 바로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이다. ‘쿠팡’, ‘네이버’. ‘카카오’, ‘이마트’, ‘마켓컬리’, ‘배달의 민족’과 같은 기업이 그들이다. 그런데 이들 기업을 우리는 포털이나 온라인 쇼핑, 배달앱 회사로만 알고 있다. 틀린 건 아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기업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 ‘물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류를 눈에 보이는 대로, 혹은 법이 정하는 대로 ‘보관업’이나 ‘운송업’으로 한정한다면 물류 기업이라 할 수 없겠지만, 시시각각 이종 산업이 물류와 융합되는 요즘 같은 시대에는 좀 더 넓은 의미로 물류를 바라보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관점에서 물류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물류 전문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다년간 물류 업계를 종횡무진 누비며 수집한 정보와 터득한 노하우로 변화의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물류에 관한 이야기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또한 물류의 관점으로 기업과 세상을 바라봄으로써 물류 그 이상의 것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물류학에는 없는 물류 이야기’. ‘대중적인 물류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추천사 이 책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찬사 프롤로그 Chapter 1 물류의 가치 물류 전문기자가 된 이유 물류 전공하면 택배하냐고요? 물류 전문가는 없다 풀필먼트의 기쁨과 슬픔 ‘부분 최적화’의 함정을 넘어서 물류는 어디에든 있다 [칼럼] 그때는 물류가 아니었다 Chapter 2 공간의 가치 쿠팡 물류 제국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격돌하는 배민과 쿠팡, MFC가 온다 물류센터 아닌 놈과의 조우 남의 공간을 제 것처럼 쓰는 녀석들 아사리판에서 만난 현장의 달인들 마켓컬리의 원시 물류센터는 탁월한가 쿠팡 덕평 물류센터 화재가 남긴 숙제 [칼럼] 당근마켓에서 만난 ‘공유 물류’의 궁극체 Chapter 3 이동의 가치 쿠팡플렉스가 ‘선망의 대상’이 되기까지 카카오의 물류 침공 배달대행과 퀵서비스의 모호한 경계 현장에서 배운 ‘물류 공동화’ ‘택배 없는 날’에 숨어 있는 노동 배달 노동자로 일한다는 것 [칼럼] 픽업 지연의 한숨 Chapter 4 연결의 가치 쿠팡 제국의 대척점, 네이버 풀필먼트 연합군 카페24와 네이버의 ‘오월동주’ ‘동대문 가치사슬’의 변화 GS리테일 퀵커머스 연합군의 향방 좁은 의미의 풀필먼트를 넘어서자 크로스보더 풀필먼트, 손정의의 ‘돈’이 향한 곳 [칼럼] 네이버 셀러가 된 이유 에필로그물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전 세계에 몰아닥친 코로나로 인해 수없이 많은 기업이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룬 기업들이 있다. 바로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이다. ‘쿠팡’, ‘네이버’. ‘카카오’, ‘이마트’, ‘마켓컬리’, ‘배달의 민족’과 같은 기업이 그들이다. 그런데 이들 기업을 우리는 포털이나 온라인 쇼핑, 배달앱 회사로만 알고 있다. 틀린 건 아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기업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 ‘물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류를 눈에 보이는 대로, 혹은 법이 정하는 대로 ‘보관업’이나 ‘운송업’으로 한정한다면 물류 기업이라 할 수 없겠지만, 시시각각 이종 산업이 물류와 융합되는 요즘 같은 시대에는 좀 더 넓은 의미로 물류를 바라보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관점에서 물류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물류 전문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다년간 물류 업계를 종횡무진 누비며 수집한 정보와 터득한 노하우로 변화의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물류에 관한 이야기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또한 물류의 관점으로 기업과 세상을 바라봄으로써 물류 그 이상의 것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물류학에는 없는 물류 이야기’. ‘대중적인 물류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 최고의 물류 전문기자가 쓴 대한민국 물류의 현주소와 미래! 우리는 하루에도 몇 개씩 온라인에서 구매한 상품의 택배 상자가 문 앞에 쌓이고, 커피 한 잔도 음식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여 마시는 시대에 살고 있다. 굳이 코로나 핑계를 대지 않더라도 온라인 쇼핑은 이제 우리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당일배송’, ‘새벽배송’과 같이 더 나은 배송 서비스가 상품을 선택하는 데 대단히 중요한 기준이 됐다. 지금껏 조연에 머물렀던 물류 서비스가 무대의 전면에 등장한 것이다. 그 결과 기업들은 유통, IT, 제조 등 산업의 경계를 넘어 물류 역량 강화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게다가 물류 스타트업에도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바야흐로 물류 서비스의 무한 경쟁 시대가 된 것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물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앞으로의 물류 서비스 방향을 고민하고 그에 대한 해법을 찾는 것은 기업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가 그 과제를 푸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다. 이 책에는 산업간 경계가 무너지고 융합되는 현재의 물류 서비스를 이해하고, 향후 물류 산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예측해 볼 수 있는 수많은 데이터와 사례가 실려 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저자가 다년간 유통과 물류 현장을 누빈 국내 최고의 물류 전문기자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물류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의 청사진이 궁금하다면 이 책이 그 궁금증을 말끔하게 해소해 줄 것이다. ‘연결’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 전에 없던 빠른배송 서비스의 등장과 함께 물류 로봇, 디지털 플랫폼, 인공지능과 같은 IT 기술의 등장은 온디맨드 물류 혁신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반이 되고 있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기반 기술은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그에 따라 서비스 운영도 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으로 복잡해지고 있다. 기업들의 성공을 보장하는 혁신 아이디어는 아직 손에 잡히지 않는다. 무수히 많은 아이디어들을 테스트하고, 실패를 거듭하며 저마다의 성공 방정식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온디맨드 서비스를 장악하는 기업이 시장의 승자가 될 것이라는 데 이견을 제시하는 이는 많지 않다. 하지만 어떻게 이를 달성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렇듯 현재의 물류 산업은 전환기에 놓여 있다. 이 책은 이에 대해 소중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저자는 물류학을 전공하고 물류 전문지 <CLO>와 IT매체 <바이라인 네트워크>를 거쳐 현재 버티컬 콘텐츠 멤버십 ‘커넥터스’를 운영하고 있다. 거기서 쌓은 노하우와 지식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물류는 어떤 위대한 사람, 거대한 기업이더라도 혼자서는 물류의 완결성을 만들 수 없다. 세계 최대의 물류 기업 아마존조차도 모든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지 못한다. 그러한 점에서 물류의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물류의 모든 과정을 조망할 수 있는 기자의 관점으로 물류를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일 것이다. 저자는 물류를 ‘연결’이 만든다고 말한다. 각 파트의 많은 기업과 사람들의 유기적인 연결이 있어야만 혁신적이고 우수한 물류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 책은 그 ‘연결’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물류학 교과서에는 없는 현장의 생생한 물류 이야기를 통해 물류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생기길 기대한다.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물류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가 정의하는 물류는 아니다. CJ대한통운이나 쿠팡이 정의하는 물류도 아니다. 내가 한창 학교에서 물류를 공부하던 시절 전공서에서 배웠던 물류도 물론 아니다. 그냥 내가 현장에서 경험하고 마주한 물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물류학에 없는 물류 이야기를.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연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물류란 가치사슬을 관통하는 재화의 흐름’이다. 물류의 목표는 파편화된 가치사슬을 흐르는 재화에서 비효율을 찾아 개선하고 전체 가치사슬의 효율을 만드는 것이다. 물류物流에서 ‘물物’을 뺀다면 더 넓은 해석이 가능하다. 가치사슬에는 재화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서비스도, 정보도, 돈도 있다. 서비스, 정보, 돈에도 비효율은 존재한다. 이 비효율을 찾아 개선하고 전체 가치사슬의 효율을 만드는 것 역시 중요하다. 그렇게 본다면 물류 아닌 산업도 물류의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다. 물류는 공간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 공간은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할 때 보충, 공급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전통적으로 물류에서 활용돼온 공간은 창고다. 하지만 창고가 아닌 공간이더라도 물류는, 아니 흐름은 존재한다. 공장이든, 항만이든, 음식점이든. 언론사 사무실이든, 어느 공간에도 흐름은 있다. 공간 안에서는 사물이 흐를 수도, 사람이 흐를 수도, 정보가 흐를 수도 있다. 작은 공간이든, 큰 공간이든 그 안에서 발생하는 어떤 흐름의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 물류로 세상을 보는 방법이다.
세계사를 바꾼 21인의 위험한 뇌
사람과나무사이 / 고나가야 마사아키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박경일 (감수)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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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나무사이
소설,일반
고나가야 마사아키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박경일 (감수)
영웅과 리더의 뇌에 침투한 질병이 세계사의 흐름과 판도를 바꿔놓았다고? 믿기 어렵겠지만, 사실이다.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끈 그랜트 장군. ‘무자비한 학살자’라는 별명으로 불린 그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패배한 남군 장병들에게 매우 관대한 처분을 내려 더 큰 분열을 막고 초강대국 미국의 기틀을 다졌다. 한데 이 역사적 결단이 그의 ‘편두통’ 덕분이었다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 마지막 격전 중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던 그랜트 장군이 항복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남군사령관 리 장군의 사자가 도착했을 때 씻은 듯 두통이 사라졌고, 그 순간 심경에 변화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한 전쟁 영웅을 괴롭힌 뇌질환이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꾸는 순간이었다. 이 책에는 측두엽뇌전증, 뇌하수체 종양, 편두통, 고혈압뇌출혈, 파킨슨병 등의 질환이 막시미누스 트락스, 잔 다르크, 도스토옙스키, 링컨, 그랜트, 프랭클린 루스벨트, 히틀러, 마오쩌둥, 브레즈네프 등 21명 역사적 인물들의 뇌에 침투하여 중요한 순간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게 함으로써 세계사를 바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빼곡하다.감수의 글 서문_영웅과 리더의 뇌에 침투한 질병이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꾸다 Part 1_ 무서운 질병이 영웅과 군주의 뇌를 조종하여 세계사를 뒤흔들어놓다 1. 잔 다르크와 도스토옙스키의 뇌를 지배하여 세계사와 세계 문학사를 바꾸다 ― 측두엽 간질 잔 다르크를 화형대에서 죽게 한 진짜 죄목은 남자처럼 ‘바지를 입은 죄’와 ‘머리칼을 짧게 깎은 죄’였다는데? 위대한 작가 도스토옙스키가 도박에 빠져 빚쟁이에게 시달렸다고? 신혼여행 중 갑자기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져 눈동자를 희번덕거리는 새신랑 측두엽 간질 환자에게 나타나는, 존재하지 않는 냄새를 느끼는 ‘환취’와 존재하지 않는 목소리를 듣는 ‘환청’ 증상 잔 다르크와 도스토옙스키의 뇌를 지배하여 세계사와 세계 문학사를 바꾼 측두엽 간질 뇌 질환으로 인해 발현되는 환각, 환청 증상 2. 로마 황제를 파멸시키고 로마제국을 멸망으로 몰고 간 끔찍한 질병 ― 하수체성 거인증말단 비대증 유럽 국가들에 유독 ‘막시밀리안 왕’이 많았던 이유 로마제국을 치명적 위기에 빠뜨린 군인 황제 시대를 연 장본인 막시미누스와 그의 뇌를 조종한 질병 ‘하수체성 거인증’과 ‘말단 비대증’ 막시미누스 황제의 키가 260센티미터였다고? 하수체성 종양으로 인한 말단 비대증에 걸린 황제가 황후의 팔찌를 반지처럼 꼈다는데? ‘피그미’로 알려진 음부티족 사람에게 성장호르몬을 주사해도 키가 자라지 않는 까닭은? 막시미누스 황제의 엄청난 괴력과 상상을 초월하는 식사량의 원인도 말단 비대증이라고? 3. 클레오파트라는 왜 ‘맹독성 코브라’를 자살 도구로 사용했을까 ― 코브라 독중증 근무력증 고대 이집트 왕국 최후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과연 절세 미녀였을까? 선물용 카펫으로 자기 몸을 말아 카이사르의 거처에 잠입하는 클레오파트라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처럼 옥타비아누스마저 클레오파트라의 유혹에 넘어갔다면 세계사의 물줄기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클레오파트라가 자살 도구로 ‘맹독성 코브라’를 선택한 이유 우리 몸의 모든 움직임을 먹잇감으로 삼는 중증 근무력증 옴진리교의 사린가스와 김정은이 이복형 김정남을 암살할 때 사용한 독가스가 같은 종류라고? 청산가리보다 1,000배 강한 복어 독에 중독되어 죽을 뻔했다가 살아난 어부 이야기 Part 2_ 강대국 리더들이 결정적 오판으로 역사의 물줄기를 돌려놓게 한 치명적 뇌 질환 4. 그랜트 장군의 뇌에 침투하여 남북전쟁의 흐름을 바꾸고 미국사와 세계사의 판도를 바꾼 질병 ― 편두통 ‘두통’이 세계사를 바꿨다고? 링컨을 쓰나미처럼 덮친 무시무시한 편두통 링컨 대통령이 ‘무자비한 학살자’ 그랜트 장군을 총사령관에 발탁한 까닭 미국사와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꾼 그랜트 장군의 뜻밖의 관용이 ‘편두통’ 때문이었다고? 대문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를 ‘톱니바퀴’처럼 괴롭힌 질병, 편두통 뾰족한 바늘을 찔러 넣어도 뇌가 통증을 느끼지 않는 이유 내전을 종식시킨 위대한 영웅 그랜트 장군, 마침내 18대 미국 대통령이 되다, 그러나 그 결말은? 5. 바이마르공화국의 힌덴부르크 대통령을 히틀러의 꼭두각시로 만들어 세계대전을 촉발한 질병 ― 치매 평화로운 나라 바이마르 공화국은 왜 갑자기 과격한 급진주의 노선으로 돌아섰을까? ‘보헤미아 상병에게 정권을 내줄 수는 없다’며 재출마를 강행하는 힌덴부르크 대통령 치매로 지각능력이 퇴화한 힌덴부르크 대통령을 꼭두각시처럼 조종하는 삼인방 총리 자리에 오른 히틀러, 흉악한 마각을 드러내다 먹다 남긴 샌드위치 포장지에 서명하는 힌덴부르크 대통령 힌덴부르크 대통령은 왜 치매에 걸렸을까? ‘치매’라는 용어가 맨 처음 등장한 저서는? 6. 영국 해군 제독 더들리 파운드의 뇌를 장악한 질병, 치명적인 오판으로 제2차 세계대전의 판도를 바꾸어놓을 뻔하다 ― 뇌종양 “그를 어떻게 해야 할까가 지금 대영제국이 맞닥뜨린 최대 전쟁이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믿기 어려울 만큼 어리석은 명령을 내린 더들리 파운드 미영 수뇌회담에서 실수를 저지른 파운드, 사임 후 한 달 만에 뇌종양으로 사망하다 조지 거슈윈은 왜 뇌종양으로 죽기 얼마 전부터 ‘고무 타는 냄새’로 괴로워했을까? 도스토옙스키도 조지 거슈윈이나 더들리 파운드처럼 뇌종양을 앓았을까? 아침에 찾아오는 두통이 두려운 이유 만일 그때 CT와 MRI가 있었더라면 7. 미국 역사상 유일한 ‘4선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를 최악의 대통령으로 만든 질병 ― 고혈압성 뇌출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랭클린 루스벨트에게 오늘날의 ‘혈압약’이 있었다면 세계 역사가 달라졌을 것이라고? ‘일본 해군의 하와이 진주만 공격이 루스벨트 대통령이 일본을 도발하고자 부린 술책이었다’라는 주장은 과연 사실일까? 정치인 중에 루스벨트 대통령처럼 유독 뇌혈관 장애를 일으킬 확률이 높은 ‘A형 성격’이 많은 까닭 루스벨트 시대의 의사들은 왜 고혈압의 위험성을 간과하고 우습게 여겼을까? 얄타회담 이후 루스벨트가 ‘미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평가받은 이유 고혈압이 만성화하고 증세가 심해지면 왜 치매 환자처럼 인지 능력을 상실할까? 뇌출혈·뇌경색이 일어났을 때 조기 대응이 매우 중요한 까닭 “운명의 신이 총통의 적을 쳐부수어주었습니다” 만약 루스벨트 대통령 제4기 부통령이 트루먼이 아니라 헨리 A. 월리스였다면, 이후 세계사는? 8. 히틀러의 장기 집권과 나치스 독일의 세계 지배를 막은 질병 ― 파킨슨병 인류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이자 광기 서린 지도자 히틀러의 몰락에 어떤 질병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는 세계 최고 국가 독일을 표방한 나치스의 ‘독일 우선주의’를 흉내 낸 것이다? 뉴스영화 카메라맨의 정교한 조작으로도 감출 수 없었던 히틀러의 뚜렷한 파킨슨병 증세 히틀러의 정부이자 아내였던 에바 브라운은 그의 파킨슨병을 눈치 챘을까? 파킨슨병 특효약을 개발한 빈 연구팀이 대단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노벨의학상을 받지 못한 까닭 낮에 다 죽어가는 모습이던 히틀러가 밤에 기운 넘치는 모습으로 탈바꿈한 비결은? 암살 미수 사건으로 신경증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고? 9. 인민의 영웅 마오쩌둥을 바보로 만들고 중국 공산당을 추악한 권력투쟁의 복마전으로 만든 질병 ― 근위축성 측삭 경화증(루게릭병) 마오쩌둥은 왜 대약진 정책 실패로 인한 엄청난 혼란을 수습하려 하지 않았을까? 여색을 밝히는 공산당 최고 지도자, 인민의 아내를 탐하다 “저놈들이 예전엔 나를 죽이려 하더니 이번엔 주석을 잡을 셈이구나!” 마오쩌둥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벌어진 살벌한 권력투쟁 마오를 괴롭힌 질병, 근위축성 측삭 경화증 주석의 병을 놓고 ‘폭탄 돌리기’하는 의사들 장위펑은 왜 마오의 질병 치료법에 그토록 집착하며 의사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을까? 측천무후를 능가하는 ‘붉은 여제’를 꿈꾸었던 마오쩌둥의 조강지처 장칭 수정관 안의 마론 인형 같은 얼굴의 마오쩌둥 10. 최고 지도자 브레즈네프의 지능을 저하시켜 소련 붕괴의 방아쇠를 당긴 질병 ― 뇌혈관성 치매 잘나가던 소련이 붕괴하기 시작한 배경에 ‘최고 지도자의 지적 능력 저하’라는 은밀한 요인이 숨어 있다고? 역대 소련 지도자 중 브레즈네프의 인기가 오늘날까지 가장 높은 까닭은? 미국 방문 시 브레즈네프의 막무가내식 고집을 꺾은 헨리 키신저 외무장관의 촌철살인 한마디 “자네가 불러주게. 불러주는 대로 받아 쓸 테니” 브레즈네프의 사망 전 몇 년간 소련의 최고 결정권자는 그의 간호사였다? 브레즈네프의 주치의가 그의 병을 정확히 알고 있었을 것으로 보는 이유 브레즈네프가 치매에 걸릴 수밖에 없었던 몇 가지 직접적 원인은? 소비에트 정권의 실권자들은 왜 치매에 걸린 브레즈네프를 ‘뒷방 늙은이’ 취급을 하면서도 후계자를 물색하지 않았을까? Part 3_ 넘사벽 천재와 최고의 대가도 무릎 꿇게 한 끔찍한 질병 11. 위대한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를 마지막까지 괴롭힌 적수 ― 펀치드렁크 증후군 위대한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 리가 마지막으로 싸운 무서운 상대는? 케시어스 클레이는 왜 어렵게 딴 올림픽 금메달을 오하이오강에 던져버렸을까?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을 만나 인질 해방 문제를 담판 지은 무하마드 알리 무하마드 알리를 오랫동안 괴롭힌 질병, 펀치드렁크 증후군으로 인한 파킨슨증 래리 홈즈에게 충격적 케이오 패를 당한 무하마드 알리 딱따구리가 인간처럼 치매에 걸린다면? 12. 시인 보들레르와 암흑가의 제왕 알 카포네를 파멸시킨 질병 ― 매독 20세기 미국 암흑가의 제왕으로 군림하던 갱 보스가 교도소에서 시시한 잡범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치킨’으로 전락했다고? 무절제하고 방탕한 생활 끝에 ‘금치산자’ 판정을 받고 유산 권리까지 빼앗긴 보들레르 당대의 대작가 빅토르 위고에게 찬사를 받은 보들레르, 그러나 스무 살도 되기 전에 매독에 걸리다 마흔여섯 살에 매독성 혈관염으로 숨을 거둔 보들레르가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는? 암흑가의 제왕 알 카포네, 악명 높은 앨커트레즈 교도소에 수감되다 석방 직후 알 카포네의 지적 능력이 열두 살 아이 정도였다는데? 괴로움을 호소하던 매독 환자들의 구세주, 페니실린 화승총보다 먼저 일본에 들어온 트레포네마 팔리듐균 슈베르트, 모파상, 니체, 그리고 헨리 8세도 피해가지 못한 무시무시한 질병, 매독 13. 밥 딜런의 ‘마지막 영웅’ 우디 거스리의 인생을 망가뜨린 질병 ― 헌팅턴병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수 밥 딜런의 ‘마지막 영웅’은? 떠돌이 일꾼들 사이에 섞여 서부 농장을 방랑하며 노래하는 우디 거스리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멕시코로 사랑의 도피를 떠나다 고대 그리스인도 알았던 유전자 질환 헌팅턴병 파킨슨병은 ‘브레이크’가 너무 예민하고 무도병은 ‘액셀러레이터’를 과도하게 밟는 상태? 조부 대부터 내려온 병원 의료 기록을 뒤지다가 ‘헌팅턴병’의 실체를 밝혀낸 젊은 의사 조지 헌팅턴 헌팅턴병의 근본적 치료법을 찾기 위해 분투하는 사람들 ‘천의 얼굴’을 가진 나라 미국 14. 마릴린 먼로의 롤모델이었던 전설적인 섹시 여배우를 몰락으로 이끈 질병 ― 알츠하이머 증후군 원자폭탄을 싣고 일본 히로시마로 날아온 게이호의 조종간에 리타 헤이워드의 사진이 붙어 있었다고? “길더로 사랑에 빠지고 리타로 제정신을 찾았다”라는 말의 의미는? 알코올 중독에 이유를 알 수 없는 이상행동으로 주위 사람을 불안하게 하는 헤이워드 자신이 집에 초대한 절친한 두 여배우를 고기 자르는 칼로 위협하여 내쫓다 ‘리타 헤이워드 갈라’를 매년 개최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으로 헤이워드를 알츠하이머병의 상징적 인물로 만든 그녀의 딸 야스민 알로이스 알츠하이머 박사가 1901년에 진단한 쉰한 살의 역사상 최초 치매 환자 아직 특효약은 없어도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약은 있다고? ‘글루탐산이 뇌에 좋다’는 믿음은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15. 잠들면 숨이 멎는 ‘운디네의 저주’ ― 수면 무호흡 증후군 오드리 헵번이 연기한 물의 요정, 운디네 깨어 있을 때는 호흡하지만 잠들면 호흡이 멈춘다? 살이 찌면 왜 무호흡 증상이 나타날까? 수면 무호흡 증후군을 ‘운디네의 저주’가 아닌 ‘멜 페러의 저주’라고 불러야 마땅한 이유 16. 전설의 골퍼 바비 존스의 승승장구 질주에 급브레이크를 건 질병 ― 척수 공동증 20세기 초 ‘골프의 신’ 타이거 우즈와 맞먹는 천재로 추앙받는 골퍼, 그의 이름은? 기량이 최고조에 달한 최고 스타이자 기대주가 갑자기 은퇴 선언을 한 피치 못할 이유는? 손가락이 타들어가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무서운 병에 걸린 바비 존스 바비 존스에게 칭찬받고 감격한 전설의 골퍼 잭 니클라우스 낚싯바늘에 손가락을 찔려도 담뱃불에 손가락을 지져도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는 무서운 병, 척수 공동증 바비 존스는 왜 척수 공동증에 걸렸을까? 통증은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경계경보 장치다 17. 페라리사 창업자의 촉망받는 후계자를 요절하게 한 질병 ― 근위축증 10년간 승리를 거머쥐며 모터 스포츠계를 평정한 미하엘 슈마허의 빨간색 페라리 최고의 레이싱 머신 드라이버를 꿈꾼 페라리사의 창업자 엔초 페라리, 자신이 못 다 이룬 꿈을 아들 디노에게 걸다, 그러나……?! 스물네 살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알프레도 페라리 듀시엔형 근이영양증 진단을 받은 디노, 그러나 사실은? 근위축증이라는 질병을 연구하고 발견한 듀시엔 박사는 어떤 인물인가? 듀시엔형 근이영양증 환자들에게 상상조차 못하던 일을 가능하게 해준 첨단기술 듀시엔형 근이영양증이 남자에게만 발병하는 이유는? 근위축증으로 뒤뚱뒤뚱 걷던 강아지나 유전자 치료를 받은 뒤 씩씩하게 뛰노는 기적이 일어나다 후기 참고문헌21명 위인과 리더의 뇌에 침투한 질병이 만든 아슬아슬하고 위험천만한 세계사 1. 그랜트 장군의 뇌에 침투하여 남북전쟁의 흐름을 바꾸고 오늘날의 초강대국 미국을 탄생시킨 숨은 원인 - 편두통 오늘날 미국이 세계 유일 패권국이 된 은밀한 배경에 한 전쟁영웅을 오랫동안 괴롭힌 질병 ‘편두통’이 자리하고 있다고 하면 믿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놀랍게도 사실이다. 그 전쟁영웅은 바로 북군 총사령관으로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끈 율리시스 심프슨 그랜트(Ulysses Simpson Grant, 1822~1885) 장군이다. 60만 명의 사망자를 내며 4년 동안 진행된 남북전쟁은 엄청난 물량 공세와 압도적인 화력에 힘입은 북군의 승리로 끝났다. 1865년 4월 8일, 남군사령관 리 장군은 북군사령관 그랜트 장군에게 사자를 보내 항복의 뜻을 전했다. 리 장군은 상당한 대가를 치를 것을 각오했다. 그랜트 장군이 ‘무자비한 학살자’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냉혹한 인물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뜻밖에도 그랜트 장군은 “전쟁은 끝났소. 반란군이 다시 우리 국민으로 돌아왔소”라고 말하며 남군 장병을 포로로 삼지 않고 고향으로 돌아가게 해주었을 뿐 아니라 식량까지 제공해주었다. 당시에는 아무도 몰랐으나 미국사와 세계사의 물줄기가 획기적으로 달라지는 순간이었다. 남군에 대한 북군사령관 그랜트 장군의 관대한 처분이 남부와 북부의 더 큰 갈등과 분열을 막고 하나의 국가로 건재하게 함으로써 훗날 초강대국 미국의 기틀을 다지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기 때문이다. 그랜트 장군은 승전 이후 남군 장병들에게 왜 그토록 관대한 처분을 내렸을까? 그의 관용은 증오와 복수심을 훌륭하게 극복한 하나의 미담 사례로 역사에 남았는데, 그 결단의 이면에 극심한 두통 직후의 ‘정신적 변화’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의외로 많지 않다. 그랜트 장군은 마지막 격전 중에도 극심한 두통에 시달렸으나 리 장군의 사자가 도착했을 때 씻은 듯 두통이 사라졌다. 이 예기치 않은 상황이 그의 심경에 변화를 일으켰고, 그는 이튿날 회담장에서 리 장군을 만나 관대한 처분을 선언한 것이다. 한 전쟁영웅을 괴롭힌 뇌질환이 세계사의 물줄기를 드라마틱하게 바꾸는 순간이었다! 2. 바이마르 공화국의 힌덴부르크 대통령을 히틀러의 꼭두각시로 만들어 제2차 세계대전을 촉발한 질병 - 치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타넨베르크 전투에서 러시아군을 상대로 눈부신 활약을 펼쳐 국민적 영웅이 된 파울 폰 힌덴부르크(Ulysses Simpson Grant, 1822~1885) 장군. 그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두 번이나 바이마르 공화국 대통령이 된다. 그러나 그의 두뇌에 ‘치매’라는 무서운 적군이 침투해 판단을 흐리고 분별력을 잃게 만드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힌덴부르크의 최측근 삼인방은 치매로 지각 능력이 퇴화한 그를 꼭두각시처럼 조종하며 국정을 농단하고,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온 히틀러와 나치스가 권력을 찬탈해 유대인 600만 명을 학살하고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수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히틀러의 나치스가 거침없이 세력을 확장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기 시작할 즈음 치매에 걸린 힌덴부르크는 지적 능력이 떨어질 대로 떨어져 정상적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게다가 지적 능력과 함께 책임감도 곤두박질쳐서 나치스가 국방군을 집어삼키고 제네바의 국제연맹에서 탈퇴하는 등 중요한 안건을 음흉한 자들이 미리 준비해둔 서류에 그저 시키는 대로 서명하는 식으로 처리했다. 그 무렵 저잣거리에는 “대통령은 비서실장이 내미는 서류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서명하고, 먹다 남긴 샌드위치 포장지에도 펜을 휘갈겨 서명한다”라는 소문까지 퍼져 있을 정도였다.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만약 힌덴부르크가 바이마르 공화국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동안 노인성 치매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뇌를 유지하며 냉철한 판단력과 분별력을 잃지 않았더라면, 그래서 히틀러와 나치스의 불길한 등장과 사악한 준동을 막아냈더라면 어땠을까. 만일 그랬다면 반대파 숙청을 위한 대량 살상도, 유대인 600만 명 학살이라는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비극도, 제2차 세계대전에서 수천만 명이 목숨을 잃는 끔찍한 흑역사도 일어나지 않았을지 모른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한 국가의 입장에서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에 매우 중요한 자리에 앉아 있는 한 인물의 뇌를 파고든 평범한 질병이 일으킨 나비효과가 너무도 크고 끔찍해서 오금이 저릴 정도다. 3. 미국 역사상 유일한 ‘4선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를 최악의 대통령으로 만들고 세계사의 판도를 바꾼 질병 - 고혈압뇌출혈 미국 역사상 유일무이한 ‘4선 대통령’이자 뉴딜정책으로 대공황을 극복한 영웅이며 제2차 세계대전을 연합국의 승리로 이끈 주역 중 한 명인 프랭클린 루스벨트. 그런 그가 한때 미국인들 사이에서 ‘사상 최악의 대통령’ 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이름으로 불리며 손가락질 당했다고 하면 놀라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왜 그랬을까? 주된 이유는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 동서 진영 대립이 격화하던 냉전 시대에 열린 얄타회담에서 루스벨트가 스탈린에게 고분고분 순응하는 모습을 보였을 뿐 아니라 미국인들 입장에서 회담 결과도 매우 불만족스러웠기 때문이다. 루스벨트는 왜 미국, 영국, 소련의 주요 당사국은 물론이고 향후 세계사의 흐름과 판도에도 크게 영향을 끼친 얄타회담에서 그토록 실망스러운 모습을 드러낼 수밖에 없었을까? 이 책의 저자에 따르면, 그 이면에 루스벨트가 앓았던 질병 ‘고혈압뇌출혈’이 자리하고 있었다. 실제로 얄타회담 당시 루스벨트의 혈압은 300/170mmHg까지 올라갈 정도로 매우 심각한 상태였다. 당시 영국 총리 처칠의 주치의였던 찰스 윌슨 모란경의 회고록에 “루스벨트 대통령은 기력이 쇠할 대로 쇠해 있었다. 어깨에 담요를 두르고 시들시들한 모습으로 입을 헤 벌린 채 앞을 보고 있었다. 돌아가는 정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기색이 역력했다. 당시 루스벨트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다”라고 기록돼 있을 정도로 황당하고도 치명적인 상황이었다. 1945년 1월 하순 무렵, 루스벨트 대통령은 전후 처리를 둘러싼 스탈린, 처칠과의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소련 크림반도의 얄타로 향했다. 그 무렵 소련은 한겨울 한파가 몰아치는 계절이라 늙고 병든 루스벨트에게는 고난의 행군이나 다름없었다. 서방측 인사에 악의를 가진 스탈린이 일부러 그 시기에 얄타를 회담 장소로 고집했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은 그런 연유에서다. 아무튼 2월 4일부터 역사적 회담이 열렸고, 이후 일주일 동안 몇 가지 중요한 조약이 체결되었으며, 대부분 소련에 유리한 방향으로 결정되었다. 독일이 항복한 후 2~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소련이 일본과의 전쟁에 참전하고, 동유럽은 소련이 지배하며, 소련과 일본이 맺은 중립 조약을 파기하고 남사할린과 쿠릴 열도를 소련에 병합하는 등의 결정이었다. 이 중요한 자리에서 서방측 총수격인 루스벨트 대통령이 건강 문제로 회의에 집중하지 못하는 바람에 미국과 영국이 소련에 크게 밀리는 결과가 빚어졌을 뿐 아니라 전 지구적 역학 관계도 바꿔놓았다. 매우 중요한 시기에 매우 중요한 자리에 앉아 있는 한 인물의 뇌에 침투한 질병이 세계사의 물줄기를 크게 바꾸는 또 하나의 장면이라 할 만하다. 이 책에는 측두엽뇌전증, 뇌하수체 종양, 편두통, 고혈압뇌출혈, 파킨슨병 등의 질환이 막시미누스 트락스 황제, 잔 다르크, 도스토옙스키, 링컨 대통령, 그랜트 장군,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히틀러, 마오쩌둥, 브레즈네프 등 21명 역사적 인물들의 뇌에 침투하여 중요한 순간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게 함으로써 세계사를 바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빼곡하다. 이 책의 저자 고나가야 마사아키는 현재 일본 국립병원기구 스즈카 병원의 명예 원장으로 있으며, 파킨슨증과 ALS?근이영양증 등의 신경 관련 난치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뇌신경내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다. 그동안 저자는 신경내과학과 뇌질환에 관한 전문지식에 인문학적 지식과 통찰을 접목해 『히틀러의 떠는 손, 마오쩌둥의 저는 다리』『의학탐정의 역사 사건부』『로마 교황 검시록』 등의 독특하고 흥미로우며 의미 있는 역사서를 다수 집필해왔다. 『세계사를 바꾼 21인의 위험한 뇌』는 그 연장선에 있는 책이자 결정판이라 할 만한 책이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이자 의학박사이며 『에필리아가 들려주는 뇌전증 이야기』『신경학 교과서』『뇌염교과서』 등의 뇌질환 관련 저서를 다수 집필한 박경일 교수가 이 책에 나오는 의학 용어를 꼼꼼히 바로잡고 번역 과정에 생길 수 있는 오류를 바로잡아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는 이 책을 한마디로 이렇게 평했다. “인간 뇌에 일어난 오작동이 일으킨 나비효과. 뇌질환이 바꾼 세계사의 판도를 날카롭게 파헤친 뛰어난 저작!” 『세계사를 바꾼 21인의 위험한 뇌』는 2018년 5월에 출간되어 65주 연속 교보문고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였던『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과 2019년 8월에 출간되어 교보문고 선정 ‘2019년을 빛낸 역사책 100권’ 1위를 차지했던 사람과나무사이 출판사의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네 번째 책이다.소리나 음성을 인식하는 청각기능은 측두엽에 있고 이 부분의 병변으로 환청이 일어날 수 있다. 또 환청을 비롯한 환각 내용은 그 사람의 정신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신앙심이 돈독한 사람의 경우 신이나 신의 사자의 목소리를 들을 확률이 높다.잔 다르크도 도스토옙스키도 측두엽뇌전증 환자로 추정할 수 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잔 다르크는 성당의 종소리를 듣고 신비 체험을 했으며 ‘프랑스를 구하라’라는 신의 목소리를 들었다. 마찬가지로 언제나 신을 의식하던 도스토옙스키도 종소리를 듣고 발작이 시작되어 마침내 종교적 내용의 환각과 도취감을 경험했다. 도스토옙스키가 황홀 발작이 일어난 순간을 자신의 소설 작품에 생생히 묘사한 부분을 두고 뇌전증의 권위자가 ‘대문호의 창작 능력이 빛을 발했다’라고 평가하여 한때 의혹의 눈길이 모아진 적이 있다. 그러나 앞에서 소개한 증상과 같이 현대 의학에서 정밀검사가 이루어져 상세히 증상이 기록된 황홀 발작 환자의 경우 측두엽에 전형적인 뇌전증뇌파가 관찰되며, 지금은 도스토옙스키가 측두엽뇌전증 환자였다는 의견이 정설로 받아들여진다.신앙의 힘에 의지해 프랑스를 백년전쟁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한 잔 다르크와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등의 수많은 주옥같은 명작을 써내어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에게 칭송받는 도스토옙스키. 한번 가정해보자. 그들이 만일 뇌 질환, 좀 더 구체적으로 측두엽뇌전증을 앓지 않았다면 프랑스 역사와 유럽사, 그리고 러시아 문학사와 세계 문학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나는 ‘위대한 인물, 잔 다르크와 도스토옙스키의 병든 뇌가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꾸고 세계 문학사의 수준과 품격을 한 차원 높였다’고 생각한다. ― 「1. 잔 다르크와 도스토옙스키의 뇌를 지배하여 세계사와 세계 문학사를 바꾸다 ? 측두엽뇌전증」 중에서 북군 사령관 그랜트 장군은 ‘무자비한 학살자’로서 언제나 무조건 항복을 요구했기에 패전 사령관 리 장군은 상당한 대가를 치를 것을 각오했다. 그런데 그랜트 장군은 “전쟁은 끝났소. 반란군이 다시 우리 국민으로 돌아왔소”라고 담담하게 말하며 남군 장병의 신병을 구속하거나 포로로 삼지 않고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안전을 보장해주었을 뿐 아니라 식량을 제공하는 등 관대한 처분을 약속했다. 당시에는 누구도 그런 생각을 못했겠지만, 이때가 바로 미국사와 세계사의 물줄기가 확연히 달라지는 순간이었다. 왜냐하면 만일 그때 그랜트 장군이 ‘학살자’라는 별명답게 항복한 남군 장졸을 혹독하게 다루고 처벌했다면 남부와 북부의 오랜 갈등과 반목 상황이 치유되고 봉합되기는커녕 점점 더 골이 깊어져 미합중국이 두 개의 나라로 쪼개졌을 위험성이 컸기 때문이다.그랜트 장군의 관용은 증오와 복수심을 훌륭하게 극복한 하나의 미담 사례로 미국 역사에 남았다. 그런데 그랜트 장군의 결단 이면에 두통 직후의 ‘정신적 변화’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의외로 많지 않다.― 본문 「4. 그랜트 장군의 뇌에 침투하여 남북전쟁의 흐름을 바꾸고 미국사와 세계사의 판도를 바꾼 질병 ─ 편두통」중에서 8월 2일, 힌덴부르크 대통령이 향년 여든일곱 살 나이로 서거했다. 이렇게 ‘민주주의’와 ‘평화 외교’를 표방하던 바이마르 공화국은 예측할 수 없는 난기류에 말려들어 아찔한 곡예비행을 하다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나치스체제로 착륙했다. 1932년부터 1934년까지 불과 2~3년 사이에 벌어진 상황이었다. 영국 대사뿐 아니라 양식 있는 동시대인들은 모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기분을 맛보아야 했다.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한번 가정해보자. 만약 힌덴부르크가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동안 냉철한 판단력과 분별력을 잃지 않았더라면, 아니 노골적으로 그가 노인성 치매에 걸리지 않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때까지 건강한 뇌를 유지했더라면, 그래서 히틀러와 나치스의 불길한 등장과 사악한 준동을 막아냈더라면 어땠을까. 만일 그랬다면 반대파 숙청을 위한 대량 살상도, 유대인 600만 명 학살이라는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비극도, 제2차 세계대전에서 수천만 명이 목숨을 잃는 끔찍한 흑역사도 일어나지 않았을지 모른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매우 중요한 시기에 매우 중요한 자리에 앉아 있는 한 인물의 뇌를 파고든 평범한 질병이 일으킨 나비효과가 너무도 크고 끔찍해서 오금이 저릴 정도다.― 본문 「5. 바이마르 공화국의 힌덴부르크 대통령을 히틀러의 꼭두각시로 만들어 세계대전을 촉발한 질병 ─ 치매」 중에서
넥스트 액터 박정민
백은하배우연구소 / 백은하, 박정민 (지은이)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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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백은하, 박정민 (지은이)
백은하 소장이 오래 준비한 배우 연구의 일환으로, 그 시작을 배우 박정민과 함께 하며 그의 모든 것을 총 8개의 섹션을 통해 풀어낸 책이다. 영화 전문가로서 배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행보를 바라보는 동시에, 배우의 연기를 분석하는 ‘비트’라는 단위를 사용해 배우 박정민의 연기론에 대한 세밀한 시선과 그가 이뤄낸 놀라운 성취를 탐미하며 집중 조명하였다. 백은하 소장이 배우 박정민에 대해 글로 들려줄 이야기들은 문장, 문장마다 생기 넘치고, 열정 가득하다. 여기에 배우 박정민의 놀라운 필력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FACES 여섯 개의 얼굴’ 섹션은 그 동안 작품 속 여러 캐릭터들에 대한 그의 솔직한 소감과 그가 현장에서 느낀 순간들에 대한 기록, 그리고 배우라는 직업과 연기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까지, 그가 직접 충실히 기재해 더욱 의의가 있다.-INTRODUCTION 넥스트 액터는 누구입니까? -FILMOGRAPHY 2007-2019 -ABOUT 박정민 101 -FACES 여섯 개의 얼굴 베키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파수꾼' 효민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들개' 몽규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동주' 진태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그것만이 내 세상' 심뻑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변산' 나한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사바하' -BEATS 이 배우의 비트 부스 안의 협박전화 '들개' 비트(Beats)란? -ACTOROLOGY 박정민, 해석의 흔적을 들키지 않는 치밀한 연주자 -BEATS 이 배우의 비트 회한과 치욕의 서명 '동주' -INTERVIEW “제 유행어가 ‘무조건 오케이 받고 한 번 더!’ 예요.”국내 최초 배우 전문 연구소 ‘백은하 배우연구소’의 의미 있는 프로젝트 ‘넥스트 액터 NEXT ACTOR’ 《넥스트 액터 박정민》 배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애장서 배우를 꿈꾸는 사람들의 필독서 배우를 탐구하는 사람들의 교과서 수년간 영화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명성과 신뢰를 쌓은 백은하와 '파수꾼' '동주' '그것만이 내 세상' '사바하'의 배우 박정민이 함께 완성한 ‘백은하 배우연구소’의 첫 번째 책! 《넥스트 액터 박정민》 출간! 《넥스트 액터 박정민》은 백은하 소장이 오래 준비한 배우 연구의 일환으로, 그 시작을 배우 박정민과 함께 하며 그의 모든 것을 총 8개의 섹션을 통해 풀어낸 책이다. 영화 전문가로서 배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행보를 바라보는 동시에, 배우의 연기를 분석하는 ‘비트’라는 단위를 사용해 배우 박정민의 연기론에 대한 세밀한 시선과 그가 이뤄낸 놀라운 성취를 탐미하며 집중 조명한 서적에 가깝다. 그렇기에 백은하 소장이 배우 박정민에 대해 글로 들려줄 이야기들은 문장, 문장마다 생기 넘치고, 열정 가득하다. 여기에 배우 박정민의 놀라운 필력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FACES 여섯 개의 얼굴’ 섹션은 그 동안 작품 속 여러 캐릭터들에 대한 그의 솔직한 소감과 그가 현장에서 느낀 순간들에 대한 기록, 그리고 배우라는 직업과 연기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까지, 그가 직접 충실히 기재해 더욱 의의가 있다. 《넥스트 액터 박정민》은 에세이를 넘어 한 배우의 세계관을 마주하고 이를 확장해가는 하나의 기록이다. 백은하 소장 특유의 사실적이면서도 새로운 방식의 시선이, 배우 박정민의 날 것 그대로 담긴 진솔한 글이 국내 독자들의 마음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다. 이처럼 국내 영화 팬들은 물론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할 ‘넥스트 액터’ 시리즈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백은하 소장은 말한다. “넥스트 액터는 단순히 생물학적으로 젊은 배우들이 아닙니다. 영화를 바라보는 시력이 오만으로 퇴화하지 않고, 연기를 대하는 근육이 관성으로 굳지 않은 배우들이죠. 넥스트 액터에게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는 과정의 선, 후가 아닙니다. 때론 과감하게 펼치고 때론 용기 있게 실험하며 유연하게 오갈 수 있는 더 넓고 다양한 선택지죠. 넥스트 액터는 영화 산업의 낡은 공장을 가동할 새로운 부속품이 아닙니다. 나의 오늘을 풍요롭게 만들 땅을 일구고, 영화의 친구들과 함께할 내일의 집을 짓는 사람들이죠. 그런 당신들을 이제부터 ‘넥스트 액터’라고 부르며 한 명 한 명 만나보고 싶습니다.” --- 《넥스트 액터 박정민》 11-12p “저는 선배님들 필모그래피를 찾아보는 버릇이 있거든요, 내 나이 때 이 선배님은 뭐 하셨지? 어떻게 영화를 해오셨지? 송강호 선배님은 서른셋에 무려 '공동경비구역 JSA'2000를 찍으셨구나. 이런 걸 보면, 마음이 다잡아지는 게 있어요. 저는 아직도 선배님들이 한국영화에 닦아놓은 길을 적어도 훼손하지는 말자는 생각을 해요. 영화가 좋아서, 연기하는 게 좋아서, 좋은 영화 만들려고 피땀 흘려 만들어온 발자국들을 따라가자. 글쎄요, 10년 후엔 또 완전 판이 바뀌어버릴 가능성도 있으니까 뭐라고 장담할 수 없겠지만, 10년 뒤에 누군가가 우리 세대 혹은 우리 전 세대 선배들이 어떻게 걸어왔는지를 잘 보면, 분명 힘을 낼 거라고 믿어요. --- 《넥스트 액터 박정민》 113p 《넥스트 액터 박정민》은 '씨네21'을 시작으로 긴 시간 영화 저널리스트로 일하며 수많은 배우들의 변화와 발전을 목격해온 백은하 소장이 이끄는 ‘백은하 배우 연구소’의 첫 책으로, 단순히 배우의 필모그래피를 나열하고 배우의 현재를 찬사 하는 글이 아니다. 백은하 소장과 배우 박정민이 나눈 대량의 인터뷰 섹션만 살펴봐도 인터뷰어와 그 대상의 관계를 넘어 누구와도 공유한 적 없는 내면의 영역까지도 고스란히 담겨 다가온다. 《넥스트 액터 박정민》을 읽으며 현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이자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고뇌하고 연기에 모든 열정을 쏟는 젊은 배우의 깊은 내면을 느껴 보기 바란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분명 그를 사랑하게 될 것이며, 백은하 배우 연구소의 《넥스트 액터》 시리즈를 기다리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이 영화는 지금까지도 영화 자체로서, 그리고 같이 영화를 만든 사람으로서 꽤 깊숙이 제 안에 자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남아 있을 거라고 감히 장담합니다. 처음은 늘 설레죠. 모두의 처음이었던 이 영화는, 설렘으로 만들어 용기로 내놓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고, 덕분에 전 이렇게 아직도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때로는 포근하게 때로는 꾸중으로 품어주던 <파수꾼>은 제목처럼 그렇게 저를 지키고 있습니다. --- 박정민이 쓰는 <파수꾼> <동주>는 점점 잠겨가는 나의 머리채를 잡아챘다. 이제 더 이상 스스로 잠식되지 말라며 강하게 끌어 잡았다. 그건 이 영화가 가진 고요하지만 강력한 힘이었다. 해낸 것에 비해 받은 것이 과도히 많은 작품이라, 이 영화를 생각하면 절로 고개가 조아려진다.--- 박정민이 쓰는 <동주> 감독님을 처음 만났을 때, 나는 작은 탄식을 내뱉었다. ‘이 사람이 감독은 아닐 거야. 이렇게 작고 귀엽고 양스러울 리 없어.’ 하지만 정말 감독님이었고 자신은 모조리 고쳤다고 장담하는 사투리를 연발하며 영화 이야기를 쏟아냈다. 감독님과 시간을 보내면서 어느 순간 이 분을 믿게 되었다. 역시 종교는 장재현이다. --- 박정민이 쓰는 <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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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
취미,실용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은이)
달러로 계산해보거나 돈을 안 쓰는 주간을 만들어보거나 절약포인트 하나를 정해 주간에 실천하거나 중고도서를 판매하는 미션들이 있다. 금리를 검색해보거나 카카오뱅크 적금 풍차 돌리기,소액 모으기, 토스의 걷기를 통해 건강도 지키고 현금 포인트도 모으는 돈 모으는 다양한 방법을 정보로 제공한다.- 가계부 작성방법 02-03 - 2024년 연간 캘린더 04-05 - 2024년 1월 - 2024년 2월 - 2024년 3월 - 2024년 4월 - 2024년 5월 - 2024년 6월 - 2024년 7월 - 2024년 8월 - 2024년 9월 - 2024년 10월 - 2024년 11월 - 2024년 12월 우리가족 10년 수입과 지출 156 우리가족 10년 라이프플랜 157 2024년 한 해 돌아보기 158 2024년 여행가계부 159 연간 카드, 현금, 통신료, 전기 그래프 160 건강기록부 162 메모장 164앱을 베껴 쓰는 부자가계부 루나 돈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종이 가계부로 우리 집 재테크를 실현하자! 소비는 카카오뱅크, 토스 그대로 베껴쓰고 예산과 미션을 주간단위로 실행하고 일간, 주간, 월간으로 결산하고 확인해서 다시 행동하는 (Plan-Do-Check-Action) 가계부입니다. 반성하고 낭비를 줄이는 부자가계부는 일간, 주간, 월간,10년 계획을 대시보드로 구성하였습니다. 자산 버블도 끝나가고 몇년간 바람이 불었던 부동산, 주식 투자에서 금리변화에 따라 외환테크, 금리, 채권투자 등 새로운 금융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최근에는 앱으로 투자방향을 빠르게 바꾸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모으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생각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성격이 바뀌고, 성격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 윌리엄 제임스(1842년~1910년) 우리 주변의 서민 부자들을 분석해보면 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들 서민 부자의 비밀은 꼼꼼한 돈의 기록을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기록을 통해 돈의 흐름을 분석하고 알뜰하게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먼저 어떻게 소비하는지 파악하고 올바른 소비 생활을 하도록 자신을 늘 돌아보고 작은 이익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고 남들보다 빠르게 움직인다는 특징이 있어요 페이, 카드, 다양한 결제수단이 있고 마이데이터로 다양한 계좌를 연동하는 디지탈 뱅킹을 통해 지출되는 것은 쉽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돈의 소비적인 부분만으로는 원래 계획했던 소비, 지출 방향을 찾기 어렵습니다. 앱에서 하루의 소비를 베껴 쓰고 다시 내일의 예산을 세우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을 읽어 볼 수 있습니다. 이 가계부는 달러로 계산해보거나 돈을 안 쓰는 주간을 만들어보거나 절약포인트 하나를 정해 주간에 실천하거나 중고도서를 판매하는 미션들이 있습니다. 금리를 검색해보거나 카카오뱅크 적금 풍차 돌리기,소액 모으기, 토스의 걷기를 통해 건강도 지키고 현금 포인트도 모으는 돈 모으는 다양한 방법을 정보로 제공합니다. 월간, 주간 일간 예산과 결산 월 가계부 정리 부분은 달력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달에 무엇을 할지 어떤 스케줄이 있는지 기록하고 이슈를 정리해보세요. 월 결산 페이지에는 월 결산, 그래프, 수입, 저축, 부채, 생활비 예산, 결산을 기록하게 됩니다. 예산, 실지 출 사이에는 지난달보다 더 늘었는지 줄었는지 화살표로 등락을 기록하게 되어있어요. 이번 달에 어떻게 절약했는지 또는 아르바이트나 예외적인 금융수익이나 투자수익을 넣어 볼 수 있어요.주별 페이지는 주별 예산을 설정하고 일별 페이지에 나눠 예산을 배정합니다. 일별 가계부에 고정지출, 변동지출을 통해 사용한 비용을 기재할 수 있고 결산을 해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메모는 돈의 기록이나 간단한 일기장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1/3 크기로 배치했습니다. 지출 칸에도 돈의 씀씀이를 반성할 수 있지만, 그보다 지출에 대한 생각이나 일상의 기록과 평가를 남길 수 있고 주가, 환율, 유가, 물가가 변동되고 있다면 그래프에 가격 변동 그래프를 그릴 수 있어요 금융자산은 ETF, 펀드, 달러 예금등 매월 적립형, 주식 같은 경우 항목을 넣고 업다운된 금액을 기록해서 앞서 매월 기록할 수 있는 그래프로 남길 수 있어요. 왜 샀는지 왜 팔았는지 등의 이유도 기록할 수 있어요. 10년을 계획하는 라이프플랜 손흥민, 오타니 쇼헤이 모두 자신의 매일매일을 기록하고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10년 20년의 미래를 계획하고 그것을 기록하고 거기에 맞춰 훈련했다고 하죠? 근육을 트레이닝하듯 돈도 트레이닝을 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10년, 연간, 월간, 주간, 하루의 계획을 짜야 다시 세부 지출, 투자, 저축 등 돈의 훈련계획을 짜 볼 수 있어야 해요. 나의 미래계획은 공들여서 준비하고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면서내 돈의 미래계획은 너무 허술하게 관리한다면 결코 돈은 모이지 않고 흩어질 거예요. 부자가계부는 투자성향과 노후를 준비하고 미래의 부를 꿈꾸는 분들을 위해 10년을 계획하고 1년의 기록을 월, 주, 일 단위로 나눠 섬세하게 기록할 수 있는 형태로 디자인을 했습니다. 큰 그림으로 계획한 나의 인생의 과정을 보며 반성할 수 있어요. 10년간의 가족 예상 수입과 지출, 라이프플랜을 설정해볼 수 있습니다. 미리미리 가족과 함께 기록해보면 좋겠죠? 아이들이 자라거나 나이가 들었을 때 준비해야 할 연금, 보헝, 저축, 1억 모으기, 투자계획 등 목표를 가지고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필요해요. 1년을 반성하는 대시보드 CMA, IRP, ETF 등계좌별로 투자와 저축 그리고 대출이나 금리에 대한 비교를 통해 자산관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1년을 기록하는 대시보드를 추가했습니다. 1년을 그래프로 매월, 분기에 절약 포인트 연간 통신료, OTT, 전기, 카드 등변동비로 매월 다른 경우 그래프로 절약 포인트를 찾을 수 있어요. 다이어트를 하신다면 가운데 본인의 몸무게를 기입하고 매월 업다운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 또는 100칸에 외부 운동을 하거나 체크리스트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분기별 절약 포인트로 자동차, 헬스클럽, 미팅, 교육 등 매월 부정기적으로 쓰게 되는 돈을 기록해서 얼마나 쓰고 있는지를 기록합니다. 건강을 체크할 수 있고 기록하는 건강기록부 매년 병원 정기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기록해 볼 수 있어요. 병원이나 약국에 갔었던 기록도 페이지에 기입하면 됩니다. 더 큰 칸과 큰 폰트로 음력 달 변화를 준 루나 캘린더 디자인부자가계부의 특징은 카드 지출 칸이 커지고 현금지출 칸을 줄였습니다. 과거와 달리 소액도 카드를 사용하거나 페이를 쓰는 형태의 소비습관을 표준화 하였고 앱에서 기록된 데이터를 정리하며 반성해볼 수 있는 비고란을 키웠습니다. 어머니들이 다양한 기록을 가계부에 정리하기 때문에 엄마의 다이어리, 일기장으로 구성했습니다. 부자가계부 루나는 음력 달의 변화를 아이콘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음력생일을 기록하고 확인하기도 좋아요 30대 후반 40대를 타겟으로 칸을 넓게 글자의 크기를 키웠습니다. 10년 20년 뒤 돈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싶다면『2024 부자가계부 루나』로 행복을 기록하며 멋진 새해를 설계해 보세요. 돈'Worry Be Happy의 기록을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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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 박하익 지음 /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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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소설,일반
박하익 지음
김래원, 김해숙 주연 곽경택 감독 영화 [희생부활자] 원작소설. 제6회 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에서 심사위원 다섯 명의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죄와 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심도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출간 전에 영화화가 결정될 정도로 높은 흡인력을 자랑한다. 사망 후 되살아난 피해자들이 가해자를 죽이는 신비한 현상을 '죄를 지은 자에게 내릴 수 있는 완전한 심판이 무엇인가'라는 주제와 결합한 반전 미스터리이다. 등단 이래 한국 추리 문학 대상, 한국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대상 등 굵직한 상을 수상해 온 박하익 작가는 2016년에는 8만 명이 넘는 독자가 참여한 온라인 투표에서 정유정 작가에 이어 "한국 소설의 미래가 될 기대되는 젊은 작가"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박하익 작가는 사회문제를 현실적으로 다루면서 대중성을 가질 수 있는 추리소설에 매료된다고 밝힌 바 있다. 가까운 미래, 어느 날부터인가 눈빛이 흐릿하고 말이 느린 사람들이 나타난다. 소매치기에게 찔려 죽은 뒤 7년만에 돌아온 주부, 실종된 날의 차림새 그대로 10년 만에 돌아온 아이 등 이들은 모두 억울하게 죽은 살인 사건의 피해자들이다. 살아생전의 모습 그대로 돌아온 피해자들은 자신을 살해한 가해자를 찾아 직접 죽인 후에 소멸한다. 사람들은 이들을 '환세자(RV, Resurrected Victim)'라고 부르고, 설명할 수 없는 이 괴현상에 두려워하는 한편 억울한 죽음의 진실이 밝혀진다는 점에서 희망을 갖는다. 하지만 7년 전 소매치기의 칼에 찔려 죽은 어머니 명숙은 다른 RV들과는 다르다. 그녀는 자신을 죽인 소매치기가 아닌 자신의 아들을 향해 공격 반응을 보인다. RV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소멸하지 않은 RV를 실험체로 얻으려는 국정원과 CIA는 자신을 죽인 자에게만 반응을 보이는 명숙이 진홍을 공격한다는 점에서 서진홍을 사건의 진범으로 의심하는데…….1장 귀소 5 2장 수사 21 3장 진범 39 4장 참수 65 5장 독선 87 6장 구출 109 7장 자구 129 8장 도주 173 9장 환유 203 10장 심판 245죽은 자들이 자신을 죽인 자를 찾아 부활한다 김래원, 김해숙 주연 영화 「희생부활자」의 원작 소설 영화와는 다른 두 번의 반전 결말 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 만장일치 수상 죄와 벌에 관한 묵직한 고민을 던지는 반전 미스터리 제6회 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에서 심사위원 다섯 명의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한 『종료되었습니다』가 황금가지에서 재출간되었다. 죄와 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심도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출간 전에 영화화가 결정될 정도로 높은 흡인력을 자랑한다. 사망 후 되살아난 피해자들이 가해자를 죽이는 신비한 현상을 ‘죄를 지은 자에게 내릴 수 있는 완전한 심판이 무엇인가’라는 주제와 결합한 반전 미스터리이다. 등단 이래 한국 추리 문학 대상, 한국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대상 등 굵직한 상을 수상해 온 박하익 작가는 2016년에는 8만 명이 넘는 독자가 참여한 온라인 투표에서 정유정 작가에 이어 “한국 소설의 미래가 될 기대되는 젊은 작가”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박하익 작가는 사회문제를 현실적으로 다루면서 대중성을 가질 수 있는 추리소설에 매료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작품은 김래원, 김해숙 주연 곽경택 감독 영화 「희생부활자」의 원작으로, 영화는 10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치밀한 구성과 반전의 묘미를 지녔다” _ 《매일경제》 “추리소설에 죄와 벌이란 묵직한 주제를 담았다” _ 《경향신문》 가까운 미래, 어느 날부터인가 눈빛이 흐릿하고 말이 느린 사람들이 나타난다. 소매치기에게 찔려 죽은 뒤 7년만에 돌아온 주부, 실종된 날의 차림새 그대로 10년 만에 돌아온 아이 등 이들은 모두 억울하게 죽은 살인 사건의 피해자들이다. 살아생전의 모습 그대로 돌아온 피해자들은 자신을 살해한 가해자를 찾아 직접 죽인 후에 소멸한다. 사람들은 이들을 ‘환세자(RV, Resurrected Victim)’라고 부르고, 설명할 수 없는 이 괴현상에 두려워하는 한편 억울한 죽음의 진실이 밝혀진다는 점에서 희망을 갖는다. 하지만 7년 전 소매치기의 칼에 찔려 죽은 어머니 명숙은 다른 RV들과는 다르다. 그녀는 자신을 죽인 소매치기가 아닌 자신의 아들을 향해 공격 반응을 보인다. RV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소멸하지 않은 RV를 실험체로 얻으려는 국정원과 CIA는 자신을 죽인 자에게만 반응을 보이는 명숙이 진홍을 공격한다는 점에서 서진홍을 사건의 진범으로 의심한다. 그들은 서진홍과 최명숙을 구속하고 두 사람에게 각종 심리 검사와 대질 심문을 행한다. 한편 명숙을 찌른 진범이 그 과정에서 잡혀 들어오고, 마침내 세 사람은 한 자리에서 마주한다. 그리고 하나씩 숨은 진실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손으로 지은 죄, 손으로 갚아라 발로 지은 죄, 발로 갚아라 목숨으로 지은 죄, 목숨으로 갚아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오래된 명제를 부활시킨 이 작품은 죄를 지은 자에게 내릴 수 있는 형벌의 무게에 대해 진지한 사유를 던진다. 과연 사람을 죽인 이에게 사회가 내릴 수 있는 가장 완전한 심판은 무엇인가? 벌의 목적은 교화인가, 처벌인가? 우리는 과연 가해자를 용서해야 하는가? 소설이 제시하는 결말이 이런 사유에 대한 궁극적인 해답이 될 수는 없더라도, 우리가 분명 고민해야 할 문제들과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김성권 교수의 건강편지 4
지누 / 김성권 (지은이)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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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성권 (지은이)
신장 건강을 위한 기본 상식뿐 아니라 일상 속 건강관리 지침들을 다루고, 나아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새겨야 할 의학 정보들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매일같이 코로나19 뉴스를 접하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바이러스가 어떻게 생존하고 번식하는지, 왜 변이가 생기는지, 어째서 시간이 지날수록 백신의 효과가 감소하지는지 등은 자세히 알지 못한다. 저자는 <건강편지IV>에서 바이러스의 정체와 역사, 확산에 대한 대응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나아가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실시간으로 써 내려간 여러 사례와 의학자로서의 견해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유병 단명 또는 친구만큼 살기...나의 선택은?” 8 ‘세대’, ‘성별’ 격차에 ‘건강 격차’까지 몰려오나? 12 “고혈압 당뇨병이 아닌, 잘못된 습관과 싸워라” 16 약 먹을 땐 ‘내가 주치의’ 20 바이러스, 왜 말썽인가? <1>정체 24 바이러스, 왜 말썽인가? <2>확산 28 바이러스, 왜 말썽인가? <3>대응 32 바이러스, 왜 말썽인가? <4>역사와 문화 36 바이러스, 왜 말썽인가? <5>치명적인 이유 40 바이러스, 왜 말썽인가? <6>대유행 대비 44 바이러스, 왜 말썽인가? <7>담배는 바이러스 ‘강력 접착제’ 47 ‘빠른 추격자’의 한계 50 코로나19 급해도 만성질환 소홀히 못 해 54 ‘차단과 격리’의 피로감 58 폐렴, 왜 갈수록 심각해지나? 62 바이러스 감염증과 ‘기저 조건’ 66 손 씻기는 잘했는데 손 닦기는? 70 ‘배고픈 시간 길어야 비만, 암, 치매 예방’ 73 20~30대도 협심증, 뇌졸중 생기나? 77 적혈구 부족하면 빈혈, 너무 많으면? 81 3층 계단 오른 뒤 숨이 너무 가쁘면... 84 “코로나19(COVID-19), 대체 어떻게 되나요?” 88 요로감염 왜 자꾸 재발하나? 92 의사가 왜 환자의 가방을 검사하나? 96 원격의료와 의료 권력의 이동 100 내 안의 ‘고집씨’와 ‘벌컥씨’ 104 “남편을 버리세요” 108 바이러스가 초래한 ‘뉴노멀’ <1>네버 엔딩(never ending)? 111 바이러스가 초래한 ‘뉴노멀’ <2>‘더 센 놈’이 오나? 115 바이러스가 초래한 ‘뉴노멀’ <3>함께 살아가는 법 119 바이러스가 초래한 ‘뉴노멀’ <4>백신이라는 ‘희망’ 123 바이러스가 초래한 ‘뉴노멀’ <5>백신은 끝 아닌 시작 127 열심히 공부했는데 왜 성적이 나쁠까? 131 “교수님, 그걸 어떻게 아셨어요?” 135 ‘산업 역군’의 콩팥에 새겨진 한국 현대사 139 콩팥 건강의 ‘투 트랙’ <1>나이와 콩팥 143 콩팥 건강의 ‘투 트랙’ <2>두 사례 147 콩팥 건강의 ‘투 트랙’ <3>무심코 한 행동 151 칼륨 언제 더 먹고, 언제 덜 먹어야 하나? 155 신장 투석환자 10만 명... 남의 일일까? 159 “뇌 MRI 찍어봐야 할까요?” 163 ‘잔뇨 해결’이 남자의 ‘자존심’보다 중요 167 종합검진, 검사 항목이 많을수록 좋을까? 171 ‘싱거운 정보’ vs ‘화끈한 정보’ 175 ‘혈액 산성화’, 알칼리성 식품으로 막을 수 있나? 179 왼쪽 옆으로 잠자는 자세가 좋은 경우 183 몸을 빨리 좋게 바꾸고 싶다면...<1> 187 몸을 빨리 좋게 바꾸고 싶다면...<2> 191 몸을 빨리 좋게 바꾸고 싶다면...<3> 195 나이 들면 적게 먹어야 하는 이유 199 몸과 마음의 ‘격차’ 인정해야 낙상 줄인다 203 다시 과학을 생각한다 207<건강편지 시리즈> <김성권 교수의 건강편지 시리즈>는 신장병 분야 명의 김성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보다 쉬운 말로 전달하기 위해 편지 형식으로 펴낸 책이다. 2018년 첫 발간된 <건강편지I>에 이어 <건강편지II>, <건강편지III>에 이르기까지 전 시리즈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이다. 2022년 신간 <김성권 교수의 건강편지IV> 신간 <건강편지IV>는 Ⅰ, Ⅱ, III권과 마찬가지로 신장 건강을 위한 기본 상식뿐 아니라 일상 속 건강관리 지침들을 다루고, 나아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새겨야 할 의학 정보들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알아야 이긴다> 우리는 매일같이 코로나19 뉴스를 접하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바이러스가 어떻게 생존하고 번식하는지, 왜 변이가 생기는지, 어째서 시간이 지날수록 백신의 효과가 감소하지는지 등은 자세히 알지 못한다. 저자는 <건강편지IV>에서 바이러스의 정체와 역사, 확산에 대한 대응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나아가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실시간으로 써 내려간 여러 사례와 의학자로서의 견해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 <뉴스도, 음식도 ‘자극적인 것’을 조심하라> 요즘은 인터넷과 유튜브 등에 건강 정보가 넘쳐난다. 그중에는 획기적인 건강 비법을 전수하거나 특정 식품을 섭취하면 금방이라도 뭔가 달라질 것처럼 이야기하는 흥미로운 정보들이 많다. 콘텐츠가 화끈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끄는 것이다. 그러나 인생이 서둘러 살아지지 않는 것처럼 건강 역시 삶의 시계에 맞춰 꾸준하게 쌓아가야 한다. 생활 습관을 교정하지 않고, 단숨에 건강을 회복하는 신통한 비기는 없으며 오히려 검증 없이 받아들이는 잘못된 정보는 몸과 마음을 해칠 뿐이다. 오랜 기간 ‘싱겁게 먹기’ 실천을 강조해 온 저자는 건강 정보 역시 검증되고 신뢰할 수 있는 것들은 대부분 밋밋하고 싱겁다고 말하며, 자극적이고 화끈한 뉴스에 무작정 끌려다니지 말 것을 주문한다. 정보의 홍수 시대, <건강편지 시리즈>가 독자들 스스로 뉴스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올바른 방법을 찾아나가는 데 지침서가 될 것이다.
나만의 라탄 공예
경향미디어 / 최은지, 김민정 (지은이)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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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
취미,실용
최은지, 김민정 (지은이)
라탄 공예는 등나무의 속살이나 껍질을 얇고 길게 가공하여 오로지 손으로 한 줄 한 줄 엮어 만드는 작업이다. 플라스틱이나 접착제 없이 천연소재 라탄으로 엮어 만들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 점점 시간의 흔적이 작품에 배어 멋스러운 색이 입혀지는 것도 라탄 공예의 매력이다. 책에는 트레이, 바구니, 푸드 커버, 액세서리함, 편지함, 라탄 백, 화병 등 라탄 소품을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화려한 기교가 없어도 재료 본연의 따스함만으로 멋진 작품이 완성된다.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집안을 꾸며도 좋고, 소중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작품을 만들어 선물해도 좋다.프롤로그 ABOUT 라탄공예 라탄공예 용어 라탄공예 재료 라탄공예 도구 라탄공예 준비 라탄공예 후작업 PART 1 라탄공예 기초를 배우다 바닥 짜기 십자 바닥(홀수) 십자 바닥(짝수) 우물정 바닥(홀수) 우물정 바닥(짝수) 쌀미 바닥(홀수) 쌀미 바닥(짝수) 타원 바닥 사각 바닥 몸통 엮기 막엮기 따라엮기 꼬아엮기 세줄꼬아엮기 세줄꼬아엮기(아래로) 네줄꼬아엮기 되돌아엮기 무늬 넣기 울타리무늬 솔잎무늬 체크무늬 방울무늬 X그물무늬 아가일무늬 마무리 하상하마무리 하상하상하마무리 한줄엮어마무리 두줄엮어마무리 젖혀마무리 감아젖혀마무리 땋아마무리 날대 교체하기 사릿대 교체하기 환심 피등과 평심 덧날대 끼우기 완성 후 날대와 사릿대 정리하기 PART 2 라탄공예 작품을 만들다 원형 트레이 쿠키 볼 라탄 포트 라탄 볼 귤 바구니 액세서리 바구니 피등 화병 허브 바구니 편지함 소품 정리함 푸드 커버 라탄 텀블러 백 쁘띠 라탄 백 타원 양손 바구니 파이 트레이소박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라탄 공예 작품으로 집안을 꾸며 보세요! 라탄으로 연출하는 내추럴 홈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직접 만든 라탄 공예 작품으로 나만의 멋진 공간을 꾸며 보세요 라탄 공예는 등나무의 속살이나 껍질을 얇고 길게 가공하여 오로지 손으로 한 줄 한 줄 엮어 만드는 작업입니다. 플라스틱이나 접착제 없이 천연소재 라탄으로 엮어 만들기 때문에 친환경적입니다. 점점 시간의 흔적이 작품에 배어 멋스러운 색이 입혀지는 것도 라탄 공예의 매력입니다. 라탄 공예 작품은 라탄 고유의 여유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편안하고 내추럴해서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립니다. 바구니뿐만 아니라 주방 용품, 인테리어 소품, 가방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건을 라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트레이, 바구니, 푸드 커버, 액세서리함, 편지함, 라탄 백, 화병 등 라탄 소품을 만드는 법을 소개했습니다. 화려한 기교가 없어도 재료 본연의 따스함만으로 멋진 작품이 완성됩니다.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집안을 꾸며도 좋고, 소중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작품을 만들어 선물해도 좋습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친절하게 알려주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라탄 공예는 특별한 도구 없이도 쉽게 즐길 수 있고 작품을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 책에는 라탄 공예의 기본이 되는 부분 만들기 과정을 익힌 후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라탄 공예 용어부터 라탄 공예 재료와 도구, 라탄 공예를 하기 위한 기본 준비와 작품을 만든 후 꼭 해야 하는 후작업까지 상세한 과정 사진과 친절한 설명을 실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부분별로 공정을 익힌 후 다양한 소품 만들기에 도전해 보세요. 과정이 복잡한 것 같아도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기법이기에 기본만 잘 익히고 나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엉망진창으로 아름답다
디이니셔티브 / 박상아 (지은이)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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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이니셔티브
소설,일반
박상아 (지은이)
갓 돌이 지난 아기를 돌보며 일과 육아 사이, 자아와 엄마 사이에서 ‘보통의 낯선 삶’을 살아가는 박상아 두 번째 에세이. F코드의 약이 절실한 사람이 겪어낸 임신과 출산의 과정, 그 힘든 시간 곁을 지켜준 사랑, 엄마가 된 이후 느끼는 ‘평범하지만 기적 같은’ 일상을 저자 특유의 가식 없는, 한층 깊어진 감정으로 표현해냈다. 책에 실린 그림들 역시 저자가 직접 그렸기에 더욱더 밀도 있게 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우리의 삶에는 어떤 것도 생략되지 않는다. 찌질하고 구질구질하게 쓸모없는 것을 늘어트리며 산다. 헝클어진 운율로 화음을 낸다. 사랑하고 두려워하며 상처를 입고 다시 사랑하는 그런 일들. 불분명해서 아름다운 것들이 우리의 삶을 만든다. 그러니 행복도 아픔도 휘둘리지 않을 만큼만 중요하면 된다. 삶은 엉망진창, 그 모양 그대로 아름답다.Prologue Chapter 1 늘 괜찮았고, 괜찮지 않았다 밥을 먹는 일 / 괜찮다 / 마음을 쓴다 / 마음의 셈법 / 결혼하면 사춘기가 된다 / 최고의 애정표현 / 산책 / 일상을 살다 / 로또처럼 품어진 꿈 / 온통 내가 낯설다 / 청탁받지 않은 원고를 쓰는 일 / 무지개는 검정색이다 / 객관식 인생 /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았다, 스스로 그러하였을 뿐 / 나를 벗는 일 / 뜨지 못한 예술가의 꿈은 냉동실에 넣어요 / 치열한 타협 / 결국은 잘 버는 일 / 타인의 결점 / 오해 / 외로움과 원망 / 상상하는 말 / 외로움 Chapter 2 그날 우리의 호흡은 조금 빨랐다 결혼의 조건 / 외면 / 꿈 / 사랑 먹먹한 그것 / All or Nothing /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 특별하거나 평범하거나 / 평범함 / 미루어 보는 슬픔 / 사소한 일들 / 의도 없는 폭력 / 믿음 / 색다른 공황 / 평온 / 타인을 위한 변명 / 헤아리다 / 버거움 / 희망 / 희망 2 / 숨겨진 배려와 고통 / 무사와 무탈의 날들 / 비꼬는 일 / 아기를 가지고 / 너무 작은 지옥 / 떠나보내기 / 건강한 식사와 삶 / 편견 / 자존감과 직업 / 현실은 꿈을 안고 흐른다 Chapter 3 낯설고 사소한 날들을 산다 불완전함 / 새벽 / 처음 / 날들은 허밍 / 출산 / 고통에 사랑이 관여하는 정도 / 투정 / 초능력 / 도움 / 괴로움의 평등 / 도망 / 나는 언제나 모든 것보다 우선한다 / 인정 욕구 / 나를 세상에 붙들어 주는 사람 / 사랑은 인생에 큰 해결책이다 / 미안해는 사랑해의 다른 말이다 / 힘들 때 품을 수 있을 만큼의 거리, 그 안의 사람 / 고독의 즐거움 / 해방 / 살리는 말 / 말 / 일상은 스쳐 지나가는 사소한 기적들로 이루어진다 / 타인을 책임지는 삶 / 분주한 고독 / 아무도 편한 사람이 없다 / 일과 육아 사이 어설픔과 눈물 / 2020.8.9. 남편과의 카톡 / 아이보리 비누 / 안 돼 / 안 되는 사람 / 타인의 속도로 사는 일 / 부모 Chapter 4 그들의 인생에 눈을 맞추고 안녕을 살핀다 나는 나를 더 사랑했어야 한다 / 어른이 되는 슬픔 / 객관성의 상실 / 우연과 필연 사이의 인간 / 멀리서 바라보기 / 투명인간 / 너그러워지는 일 / 아이를 키우고 관대해지는 것은 / 연금술사의 요리 / 행복은 쉽다 / 팔짱을 끼면 우리는 같은 속도가 된다 / 처세술 / 너와 나를 저으면 휘휘 섞여 우리가 된다 / 기억 / 현재 시제 / 사랑 / 나이 듦과 감각과 감정 / 철부지 철학자 / 삶의 끝에는 /산다는 건 시가 아니다 Epilogue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는 평범한 일들 공황장애를 앓자 평범함이 소망이 되었다 갓 돌이 지난 아기를 돌보며 일과 육아 사이, 자아와 엄마 사이에서 ‘보통의 낯선 삶’을 살아가는 박상아 두 번째 에세이. F코드의 약이 절실한 사람이 겪어낸 임신과 출산의 과정, 그 힘든 시간 곁을 지켜준 사랑, 엄마가 된 이후 느끼는 ‘평범하지만 기적 같은’ 일상을 저자 특유의 가식 없는, 한층 깊어진 감정으로 표현해냈다. 책에 실린 그림들 역시 저자가 직접 그렸기에 더욱더 밀도 있게 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우리의 삶에는 어떤 것도 생략되지 않는다. 찌질하고 구질구질하게 쓸모없는 것을 늘어트리며 산다. 헝클어진 운율로 화음을 낸다. 사랑하고 두려워하며 상처를 입고 다시 사랑하는 그런 일들. 불분명해서 아름다운 것들이 우리의 삶을 만든다. 그러니 행복도 아픔도 휘둘리지 않을 만큼만 중요하면 된다. 삶은 엉망진창, 그 모양 그대로 아름답다. 평범한 삶은 시시하고 불행할 것 같았다 이제야 알 것 같다. 어떤 것도 생략되지 않는 우리의 삶은 엉망진창 그 모습대로 아름답다는 것을…… 몸과 마음에 예상치 못한 병명이 붙은 후 잘나가던 아트디렉터의 미래를 접은 채 불안을 껴안고 살아가는 한 여자가 있다. 저자 박상아는 수년 동안 공황장애와 전환장애를 겪으며 보낸 힘든 시간을 첫 책 《내가 아무것도 아닐까 봐》로 세상에 용감하게 드러냈다. 첫 책인데도 불구하고 ‘2018년 12월의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로 선정될 정도로 가식 없고 인위적이지 않은 그녀의 솔직한 목소리에 많은 독자는 깊이 공감했다. 2018년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 그 이후의 이야기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기를 낳는 평범한 일들. 자신과는 너무 먼 이야기라고 느껴 오히려 애써 외면했던 저자는 그사이 사랑스러운 아기의 엄마가 되었다. 사람들은 묻는다. 공황장애는 어떻게 되었냐고. 약은 끊었냐고. 발작은 안 하냐고. 아마도 자기 자신에게 묻고 싶었지만 차마 물을 수 없던 이야기. 저자는 이번 책 《우리의 삶은 엉망진창으로 아름답다》에서 지금의 내가 되기까지, 결혼하기까지, 내 배로 아기를 품기까지, 아기가 태어나 내게 웃어주는 지금까지. 어느 하나 당연한 것 없는 기적의 순간들을 한층 더 깊어진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다. 일상은 스쳐 지나가는 사소한 기적들 긴장을 풀고 주먹을 편다. 마음이 큰 소리로 웃는다 행복은 이토록 쉽다 어떤 것도 잘 해내지 못하는 것 같고 무엇 하나 제대로 한 것 없이 하루가 끝난다. 아직은 엄마가 된 삶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일과 육아 사이, 자아와 엄마 사이에서 허둥대고 속만 탄다. 저자는 말한다.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했다면 평범한 일들을 싫어하지도, 당연한 일들을 거부하거나 특별한 일들을 찾아 헤매지도 않았을 거라고.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된 이제야 알아 간다. 우리는 무언가로 명명되기 위해 스스로 깎고 다듬어 다른 모양의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삶은 찌질하고 때로는 구질구질, 원래 엉망진창이다. 사랑하고 두려워하며 상처를 입고 다시 사랑하며 살아가는 그 모양 그대로 아름답다. 불행이나 슬픔, 아픔을 견디기 힘든 건 행복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행복도 아픔도 휘둘리지 않을 만큼만 중요하면 된다. “여전히 특별한 누군가가 되고 싶지만 나는 이미 특별하다는 것을 안다.” 에필로그를 끝맺은 저자의 말에 여운이 남는다. 우리에게 오늘은 특별한 날이 아닐 수도 있다. 돌아보면 오늘은 특별한 날일지도 모른다.결혼한 지금도,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자꾸 가슴에 들어찬다.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어떻게 살아야 하나, 어떻게 살아야 하나’ “괜찮아. 밥 먹자.” 당신은 이불 속에서 나를 끄집어낸다. 고등어 조림, 오징어볶음, 계란찜, 간장 무조림 같은 음식들. 내 앞으로 밀어주는 반찬들. 내게 밥을 먹는 일이 낭만적이고 뭉클한 것은 누군가 괜찮지 않은 나를 사랑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밥을 먹는 일’ 중에서) “왜 그렇게 식물을 키우는 거야?” “정직하니까. 내가 애정을 쏟으면 쏟는 대로 생생해져. 애정을 거부하지도 의도가 있다고 의심하지도 않으니까…. 인간보다 심플하고 위로가 돼.” 사람이 하는 사랑에는 머리가 달려 자꾸 계산을 한다. 마음을 계산한다는 건 곱해도 더해도 셈한다는 그 자체로 마냥 쓸쓸하다. 마음의 셈법에 답이 있다면 하면 할수록 외로워진다. 내어 주고 돌아오지 않는 마음에 상처가 나기도 하고 누군가가 내어 준 마음에 의심을 품고 외면하기도 한다. (‘마음의 셈법’ 중에서) 나의 언어는 뱉는 순간 타인의 언어가 된다. 당신의 언어 역시 나의 언어로 해석된다. 그 간극에서 서로에 관한 오해는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우리는 서로의 말을 곱씹고 상상하는 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 당신의 언어를 당신의 언어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한다. 이로써 우리의 삶은 훨씬 심플해질 수 있다. (‘상상하는 말’ 중에서)
실내식물 죽이지 않고 잘 키우는 방법 (양장)
리스컴 / 베로니카 피어리스 (지은이), 신혜규, 서정남 (옮긴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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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
취미,실용
베로니카 피어리스 (지은이), 신혜규, 서정남 (옮긴이)
평범한 일상에 싱그러움을 불어넣어 주는 반려식물, 오래오래 아껴주고 싶은데 왜 우리 집에만 오면 금세 시들어버릴까? 이 책은 ‘햇빛 잘 드는 곳’에 두고 ‘한 달에 한 번쯤 적당히’ 물만 주면 쑥쑥 자랄 줄 알았던 식물에 대한 가이드를 담고 있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안스리움, 고무나무, 몬스테라, 실내분재 등 119가지 반려식물의 특징과 환경, 적절한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다.우리 집 식물을 찾아보세요 아디안툼 · 프테리스 · 후마타 · 에크메아 · 브리세아 · 구즈마니아 · 알로카시아 · 알로에 베라 · 용설란 · 하워르티아 · 안스리움 · 아스파라거스 · 덩굴 아스파라거스 · 옥살리스(사랑초) · 관엽 베고니아 · 엘라티오르 베고니아 · 구근 베고니아 · 빌베르기아 · 틸란드시아 · 네오레겔리아 · 칼라데아 · 마란타 · 스트로만테 · 무늬 접란 · 스킨답서스 · 싱고니움 · 국화 · 미니어처 장미 · 프리뮬라(앵초) · 군자란 · 크라술라 · 녹영 · 러브체인 · 시클라멘 · 아잘레아 · 디펜바키아 · 하트리프 필로덴드론 · 블러싱 필로덴드론 · 파리지옥 · 피처 플랜트 · 네펜데스 · 행운목(드라세나) · 드래곤 트리 · 송오브인디아 · 개운죽 · 에케베리아 · 애오니움 · 파우카리아 · 포인세티아 · 떡갈잎고무나무 · 벤자민 고무나무 · 고무나무 · 피토니아 · 기누라 · 히포에스테스 · 아이비 · 무늬 식나무 · 팔손이 · 아마릴리스 · 켄차 야자 · 테이블 야자 · 아레카 야자 · 호야 · 호야 벨라 · 칼랑코에 · 칼란디바 · 미모사 · 몬스테라 · 필로덴드론 비핀나티피둠 · 몬스테라 오블리쿠아 · 보스턴 고사리 · 아스플레니움 · 실버 레이디 · 오푼티아 · 반야 선인장 · 레부티아 · 페페로미아 메탈리카 · 크리핑 페페로미아 · 청 페페 · 호접란 · 피닉스 야자 · 관음죽 · 부채 야자 · 필레아 페페 · 필레아 글라우카 · 수박 필레아 · 박쥐란(플라티케리움) · 플라티케리움 그란데 · 아프리칸 바이올렛 · 산세비에리아 · 스투키 · 트리고나 · 바위취 · 스웨디시 아이비 · 홍콩야자 · 크로톤 · 아펠란드라 · 크리스마스 선인장 · 부활절 선인장 · 립살리스 · 솔레이롤리아 · 톨미아 · 네테라 · 스파티필럼 · 아글라오네마 · 엽란 · 극락조화 · 스트렙토카르푸스 · 글록시니아 · 틸란드시아 · 제브리나 · 콜레우스 · 유카 · 양배추 야자 · 포니테일 팜 · 금전수 · 멕시코 소철 · 파키라 · 실내 분재 물 기르기 기초 구입할 때 체크할 것들 화분에 담아 배치하기 물주기 영양제 주고 가꾸기 분갈이하기 해충 관리하기 식물의 질병 실내식물 돌보기 종류별 돌보는 방법 119가지 식물별 주의법 & 문제 해결법 실내식물 Best 5 책상에 놓으면 좋은 5가지 식물 햇빛을 좋아하는 5가지 식물 욕실에 두기에 좋은 5가지 식물 빛이 적어도 잘 자라는 5가지 식물 거실에 두면 좋은 5가지 식물 찾아보기 멀쩡하던 식물이 왜 우리 집에만 오면 시들까? 화분 두는 위치부터 주의해야 할 해충과 질병까지 119가지 실내식물 가이드 서툰 가드너에게 처방하는 119가지 반려식물 가이드 평범한 집에 식물 하나만 들여도 분위기가 확 바뀐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아는 인테리어 팁이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식물을 사 온 뒤에는 종종 예상치 못한 문제가 벌어지곤 한다.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까맣게 타버리는 일도 있고, 생전 처음 보는 벌레가 잎을 갉아 먹기도 한다. 모든 사람이 조금씩 다르듯이 식물에도 각각의 특성이 있다. 햇빛을 받아야 잘 자라는 식물도 있고, 그늘에서 더 잘 자라는 식물도 있다. 덥고 습한 환경에서 키워야 하는 식물도 있고, 서늘한 곳에서 물도 조금만 주며 키워야 하는 식물도 있다. 이 책은 반려식물로 삼기 적합한 119가지 실내식물에 대한 정보를 ‘위치’, ‘빛’, ‘물+영양’, ‘돌보기’로 나누어 보다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실제 식물 사진과 일러스트를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배치해 보는 재미도 놓치지 않았으며, 식물을 키우며 겪을 수 있는 여러 사례와 해결책을 들어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 이 책의 특징 집 안에서 키우기 좋은 반려식물 119가지 안스리움, 고무나무, 몬스테라 등 반려식물로 삼기 좋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실내식물 119가지를 소개한다. 식물의 특징과 함께 적절한 환경, 관리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기초부터 맞춤 관리까지, 가드닝 초보를 위한 가이드북 식물을 살 때 체크할 점부터 물주기, 분갈이하기, 질병 관리까지 기본 정보는 물론 각 식물에 대한 정보를 ‘위치’, ‘빛’, ‘물+영양’, ‘돌보기’로 나누어 자세하게 설명한다. 초보자도 실패 없이 실내 정원을 가꿀 수 있다. 이럴 땐 어떻게 하죠? 식물별, 상황별 문제 해결 초보자는 작은 문제에도 당황하기 마련이다. 식물에 따라 나타나는 문제도 가지각색이다. 식물을 키우며 겪을 수 있는 여러 문제를 종류별로 콕콕 짚어 해결책을 알려준다. 그때그때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적재적소 가드닝으로 성공률 업! 거실, 욕실 등 공간별로 적합한 식물, 같은 조건에서 함께 키우기 좋은 식물 등을 모았다. 적재적소 가드닝으로 성공률을 높여 집 안 곳곳을 싱그럽게 꾸밀 수 있다. 이해하기 쉽고 보는 재미도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 식물의 생김새를 자세히 보여주는 사진과 함께 항목을 조목조목 눈에 띄게 배치해 정보가 한눈에 들어온다. 다양한 색과 일러스트를 이용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이해를 돕고 보는 재미까지 준다.많은 실내식물은 보통의 실내환경보다 높은 습도를 요구하는데, 난방을 하는 경우 특히 습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실내 습도를 유지하려면 식물 크기의 트레이에 조약돌을 채우고 돌이 잠기지 않을 정도로 물을 부은 다음 그 위에 화분을 놓는다. 물이 증발하면서 습기를 생성한다.〈식물 기르기 기초〉 화분에 담아 배치하기 중에서 식물도 잘 자라려면 영양이 필요하다. 식물을 사 오고 몇 주 뒤, 화분에 심은 지 두 달쯤 뒤부터는 영양제를 주기 시작한다. 봄, 여름에는 물을 줄 때 액체 영양제를 섞어서 준다. 보통 한 달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 영양 과잉 역시 안 좋으므로 설명서를 잘 따르고 그 이상 주지 말아야 한다.〈식물 기르기 기초〉 영양제 주고 가꾸기 중에서 잎이 갈색으로 쭈글쭈글해졌다면?박쥐란은 아래쪽에 갈라진 작은 잎들이 있다. 이들은 방패 역할을 하며 물을 흡수하고 뿌리를 보호한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갈색으로 변한다.〈실내식물 돌보기〉 종류별 돌보는 방법 119가지 중에서
그녀의 슈즈룸
살림출판사 / 김미선 글 /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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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출판사
소설,일반
김미선 글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의 실제 모델 최고의 구두디자이너 \"김미선\"의 실제 스토리 8년 전, 저자는 잘 나가던 의상 디자이너를 그만두고 국내에 불모지나 다름없던 슈즈 디자인 업계에 입문했다. 그리고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그녀는 맨손으로 그녀의 슈즈 브랜드 SYNN(신)을 론칭했다. 이후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점차 인지도를 높여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베라왕과 암살라의 웨딩슈즈를 디자인하여 협업하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웨딩슈즈계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저자는 김남주 구두와 서지영 웨딩슈즈를 히트시키며 대한민국 셀러브리티의 웨딩슈즈 디자인을 전담하다시피 하는 최고의 구두디자이너가 되었다. 현재 MBC에서 인기리에 방송중인 \'아이두 아이두\'의 여주인공 ‘지안’(김선아 분)에게서 풍겨나오는 일에 대한 열정과 구두에 대한 사랑은 이 책의 저자에게서 얻은 영감이 투영된 결과다. \'아이두 아이두\'의 조정화 작가는 평소 구두를 끔찍하게 사랑하고 열정을 다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저자에게 주목했고, 그녀의 경력과 에피소드를 빌려 여주인공 지안의 캐릭터를 완성했다.첫 번째 방 : 드라마 Vs. 현실 이 안에 너 있다 좋은 구두가 좋은 곳에 데려다 준다 더하는 것은 쉬워도 빼는 것은 어렵다 급박한 상황 현실에서는 절ㆍ대ㆍ로 할 수 없는 말 구두는 짝퉁 단속이 없다 어쩔 수 없는 워커홀릭 인생의 균형 나쁜 아내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두 번째 방 : 구두 디자이너의 시작 인형놀이 그래서 구두를 만들기 시작했다 하이힐에 대한 로망 스무 살, 생애 첫 하이힐 놀이가 일이 되다 디자이너로 살 수 있을까? 그래, 구두가 있었어 구두는 의상의 부속품?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 실패한 첫 구두 디자인 나의 아가들, 빛을 보다 발품을 파는 만큼 디자인이 산다 사업을 시작하다 그ㆍ럴ㆍ수ㆍ없ㆍ다? 그ㆍ럴ㆍ수ㆍ있ㆍ다? 호젓한 골목에 둥지를 틀다 정면돌파 어느 연예인과의 인연 아름다운 신부는 왜 구두에 신경 쓰지 않을까? 틈새시장을 발견하다 평생 기억하고 간직할 웨딩슈즈 여자를 행복하게 하는 슈즈 고정관념을 깬 그녀의 블루 웨딩슈즈 홍콩에서 온 메일 한 통 세계의 런웨이를 누비다 세 번째 방 : 당당한 여자가 신는 당당한 구두 좋은 여자가 신는 좋은 구두 여자만의 특권 예쁘지만 불편한 구두는 필요 없다 구두는 여자를 당당하게 만든다 내겐 너무 소중한 아이들 기본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항상 성공할 수는 없다 소재와 디자인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구두로 충분하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 유명 브랜드가 된다는 것 믿을 수 없는 일 인연 서로에게 힘을 주는 사이 상처 되는 말 힘이 되는 말 구두 똑바로 만드세요! 그들이 생각하는 디자이너의 하루 구두 싣고 다니는 여자 슈어홀릭은 화성인? 가ㆍ죽ㆍ앓ㆍ가 현실의 벽 과연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네 번째 방 : 디자인에 영감을 주는 것 Collaboration Shoes Exhibition 구두 스토리를 들려줄 수 있는 공간 Woman 구두에 이름 짓는 여자 여행은 그런 것 디자이너의 위로 세계 곳곳의 구두 사람에 대한 관심 구두와 건축의 공통점 나는 채식주의자다 판매 현장에서 배우는 구두 디자인 열정, 노력, 나머지는 체력 인터뷰 이야기“좋은 구두는 여자를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 〈아이두 아이두〉의 여주인공에 영감을 준 모델, 2,000켤레의 구두와 사랑에 빠진 여자! 대한민국 최고의 구두 디자이너이자 슈퍼알파걸 김미선의 슈즈 스토리! 대한민국 셀러브리티가 열광하는 슈즈 디자이너 김미선, 그녀의 슈즈에는 특별함이 있다! 8년 전, 저자는 잘 나가던 의상 디자이너를 그만두고 국내에 불모지나 다름없던 슈즈 디자인 업계에 입문했다. 그리고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그녀는 맨손으로 그녀의 슈즈 브랜드 SYNN(신)을 론칭했다. 이후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점차 인지도를 높여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베라왕과 암살라의 웨딩슈즈를 디자인하여 협업하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웨딩슈즈계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저자는 김남주 구두와 서지영 웨딩슈즈를 히트시키며 대한민국 셀러브리티의 웨딩슈즈 디자인을 전담하다시피 하는 최고의 구두디자이너가 되었다. 현재 MBC에서 인기리에 방송중인 〈아이두 아이두〉의 여주인공 ‘지안’(김선아 분)에게서 풍겨나오는 일에 대한 열정과 구두에 대한 사랑은 이 책의 저자에게서 얻은 영감이 투영된 결과다. 〈아이두 아이두〉의 조정화 작가는 평소 구두를 끔찍하게 사랑하고 열정을 다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저자에게 주목했고, 그녀의 경력과 에피소드를 빌려 여주인공 지안의 캐릭터를 완성했기 때문이다. 이 모두가 대한민국 최고의 구두 디자이너이자 슈퍼 알파걸인 저자의 구두에 대한 애착과 열정에서 비롯된 결과들이다. 구두에 생명을 불어넣는 디자이너, 스토리가 있는 구두를 만드는 디자이너, 그녀의 마법 같은 비밀의 방!! 구두는 여자의 자존심이다. 구두는 여자를 당당하게 만들기도 하고 초라하게 할 수도 있다.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이라도 빨간색 하이힐 하나로 충분히 화려하고 섹시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여자의 구두에는 이 같은 힘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그 힘을 너무도 잘 안다. 그 힘에 매혹되어 슈즈 디자이너가 되었고, 지금에 이르렀다. 그래서 그녀의 구두 디자인에는 ‘여자’가 담겨 있다. 어렸을 때 인형놀이를 하며 인형에 이름을 붙이듯 그녀는 자신이 디자인한 구두에 정성껏 이름을 지어 준다. 그렇게 그녀는 자신의 구두에 혼을 불어넣는다. 그녀의 구두 사랑은 남다르다. 다른 여자아이들이 인형의 옷을 수집하고 만들 때, 그녀는 인형의 신발을 수집하고 직접 만들었다. 또 대학시절부터 슈어홀릭이란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수많은 구두를 신어보고 모아들였고, 그렇게 모은 구두만 2천 켤레가 넘을 정도다. 그렇기에 그녀는 여자가 원하는 구두, 여자를 돋보이게 만드는 구두, 여자를 행복하게 하는 구두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다. 그녀의 구두가 특별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 그녀가 구두를 좋아하는 모든 여성과 슈즈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을 그녀의 공간으로 초대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여자를 행복하게 하는 구두’에 대해, 그리고 ‘좋은 구두는 여자를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는 그녀만의 디자인 철학에 대해 들려주고자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좋은 구두에는 비록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좋은 구두를 만들려는 노력과 열정이 깊이 스며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책을 덮을 무렵이면 어떤 여성이라도 그녀의 구두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노베이스 직장인 공시생 1년 6개월 만에 공무원 합격하다
북스고 / 김미소 (지은이)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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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미소 (지은이)
이 책의 저자는 중소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공시생 생활을 시작했다. 그동안 공부와는 담을 쌓고 있어 영어의 ‘ㅇ’도 모르는 노베이스에서 시작하며,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에 대해 의문이 컸다. 그러나 남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해 왕복 3시간이 걸리는 출퇴근 시간도 허투루 쓰지 않고 공부한 결과 마침내 공무원에 합격했다. 그것도 1년 6개월 만에 공무원 합격이라는 값진 결과를 이루어냈다. 저자는 유튜브 채널 ‘공터뷰’를 운영하며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합격 비결들을 공유하면서 공시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책은 ‘공터뷰’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노하우까지 모두 담은 공시생 종합 가이드로, 직장인 공시생과 전업 공시생 생활을 모두 겪어본 경험자로서 헤매지 않고 합격으로 곧장 향할 방법들을 알려준다. 공부 시간을 확보하고 목표에 맞게 공부 계획 세우는 방법, 과목별 공부법, 멘탈 관리법 등 공시생이라면 고민되는, 꼭 알아야 할 내용을 효율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또한 그동안 ‘공터뷰’에서 인터뷰한 사람들의 노하우까지 빠짐없이 담아 공무원 합격을 위한 지름길을 제시하고 있다.프롤로그 지금 이 순간,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1장. 당신이 지금 하고 싶은 것 공부에 관심 없던 고3 스펙 없는 전문대생의 중소기업 취직 편안함의 한계에 부딪치다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것 찾아오는 위기와 기회의 순간 절대 퇴사부터 하지 마세요 공터뷰가 만난 사람들 ① 공채 개그맨을 그만두고 경찰 공무원이 되다 2장. 변화를 위한 한걸음을 내딛다 내가 가고 싶은 길을 찾아라 비슷한 실력의 합격 수기를 찾아라 비슷한 상황의 합격 수기를 찾아라 같은 공부 방법의 합격 수기를 찾아라 비슷한 목표 기간, 생활 패턴의 합격 수기를 찾아라 공터뷰가 만난 사람들 ② 직렬을 바꿔 관세직 공무원에 합격하다 3장. 내일을 위한 오늘을 계획하다 직장인 공시생의 ‘40시간’ 공부 시간표 직장인 공시생의 ‘상반기’ 계획표 직장인 공시생의 ‘하반기’ 계획표 전업 공시생의 ‘70시간’ 공부 시간표 전업 공시생의 공부 계획표 D-30, 10점을 올릴 수 있는 합격 전략 D-1, 시험 당일을 위한 마무리 계획 공터뷰가 만난 사람들 ③ 용기 있는 자만이 포기할 수 있다 4장. 노베이스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노베이스 국어 공부법 노베이스 영어 공부법 노베이스 한국사 공부법 최종 합격을 위한 면접 전략 면접 준비 5가지 방법 면접 질문과 합격하는 답변 지방직 자원봉사활동 리포트 공터뷰가 만난 사람들 ④ 영어 100점 받고 일반행정직에 합격하다 5장 흔들릴수록 단단해지는 멘탈을 만들다 나는 무조건 합격한다 집중을 놓치지 않기 위한 도구 활용법 공부 전후 멘탈 관리 일찍 일어나는 공부가 합격을 잡는다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 슬럼프를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한 달 전부터 시험 전날까지 멘탈 관리 공터뷰가 만난 사람들 ⑤ 나만의 슬럼프 극복 꿈을 이루고 또 다른 꿈을 꾸다 Ep ① 입사 첫날, 모든 환상이 깨지다 Ep ② 신규자 교육, 동기가 최고다 Ep ③ 공무원 월급과 승진, 복지 제도 Ep ④ 새로운 도전의 시작, 도 전입 1등 합격 Ep ⑤ 공무원의 자기계발 미리 쓰는 합격 수기 에필로그 | 간절함과 꾸준함은 가장 강력한 무기다노베이스 직장인 공시생에서 공무원 합격까지! 단기 합격을 위한 공시생 종합 가이드 정년이 보장되는 직장이 사라진 지 오래다. 불안한 직장인보다는 안정적인 공무원을 선호하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가뜩이나 어려운 시험공부에 직장생활까지 병행하는 일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 이 책의 저자도 중소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공시생 생활을 시작했다. 그동안 공부와는 담을 쌓고 있어 영어의 ‘ㅇ’도 모르는 노베이스에서 시작하며,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에 대해 의문이 컸다. 그러나 남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해 왕복 3시간이 걸리는 출퇴근 시간도 허투루 쓰지 않고 공부한 결과 마침내 공무원에 합격했다. 그것도 1년 6개월 만에 공무원 합격이라는 값진 결과를 이루어냈다. [노베이스 직장인 공시생 1년 6개월 만에 공무원 합격하다]의 저자는 유튜브 채널 ‘공터뷰’를 운영하며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합격 비결들을 공유하면서 공시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책은 ‘공터뷰’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노하우까지 모두 담은 공시생 종합 가이드로, 직장인 공시생과 전업 공시생 생활을 모두 겪어본 경험자로서 헤매지 않고 합격으로 곧장 향할 방법들을 알려준다. 공부 시간을 확보하고 목표에 맞게 공부 계획 세우는 방법, 과목별 공부법, 멘탈 관리법 등 공시생이라면 고민되는, 꼭 알아야 할 내용을 효율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또한 그동안 ‘공터뷰’에서 인터뷰한 사람들의 노하우까지 빠짐없이 담아 공무원 합격을 위한 지름길을 제시하고 있다. 노베이스의 직장인은 왜, 어떻게 공무원이 되었을까? 일상에 맞춰 가던 어느 날, 저자는 한 가지 생각에 사로잡힌다. ‘이대로 괜찮을까?’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도, 상사의 꾸중 때문도 아니었다. 시간이 흐르기 때문에 살아내는 삶이 아닌 나를 위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 싶었고, 공무원을 꿈꾸게 되었다. 하지만 한순간에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둘 수는 없었다. 생활을 위해서는 월급이 필요했다. 꿈을 꾸게 된 이유는 명확했지만 꿈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많은 상황을 따져보아야 했다. 과연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합격할 수 있을지, 중간에 포기하지 않을지, 특히 공부에 소질이 없는 노베이스 실력인데 합격 가능성이 있을지……. 그러나 결국 저자는 해냈다. 저자의 합격 이야기는 공무원 시험을 도전해도 될까 말까를 망설이는 예비 공시생들에게도, 시험을 준비하다 슬럼프에 빠진 현 공시생들에게도, 직장을 다니며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직장인 공시생들에게도 저자의 이야기는 공감과 위로, 응원의 메시지로 다가갈 것이다. 시행착오는 줄이고 합격률은 높이는 공부법 공개! 공무원이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하고 싶지만 참아야 하고, 자고 싶지만 일어나야 하고, 놀고 싶지만 공부해야 한다. 그렇지만 모두가 합격을 거머쥘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의 문턱을 넘을 수 있는 사람은 정해져 있다. 중요 포인트는 무작정 하는 공부가 아닌 ‘전략적으로 파고드는 공부’다. 공무원의 수많은 직렬 중에서도 합격을 위해 어떤 전략을 짜야 하는지부터 시작했다. [노베이스 직장인 공시생 1년 6개월 만에 공무원 합격하다]에서 저자는 합격에 이르기까지 겪은 시행착오 과정을 진솔하게 소개하고 있다. be 동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노베이스인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무턱대고 열심히 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점수를 보면서, 좌절하기보다는 자신의 상황, 실력, 목표 기간, 합격 수기들을 찾아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전략적인 공부법을 터득했다. 1장에서는 공무원을 바라게 된 결정적인 동기, 2장은 합격 전략을 짜는 방법과 합격자들의 합격 수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3장에서는 일주일 공부 시간표를 계획하는 방법과 기간별 공부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4장에서는 과목별 공부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으며, 5장에서는 공시생 기간 동안 흔들리는 멘탈을 단단하게 잡아줄 수 있는 멘탈 관리법이 담겨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필기시험 이후 면접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팁, 공무원이 된 이후의 에피소드들도 담았다. 공무원 인터뷰 채널 ‘공터뷰’만의 미리 쓰는 합격 수기와 생생한 인터뷰 내용까지! [노베이스 직장인 공시생 1년 6개월 만에 공무원 합격하다]에서는 현직 공무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현직 공무원들의 공시생 시절 이야기를 통해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하며 힘을 얻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되는구나’ 하며 따끔한 조언을 얻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미리 쓰는 합격 수기’를 채우며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자신이 절실하게 꿈꾸는 공무원의 모습, 공시생을 졸업하고 공무원에 합격해 꾸려가는 날들을 상상하며 어떤 식으로 공부해 합격을 거머쥘지를 미리 그려보도록 했다. 더불어 새로운 동기부여를 얻고, 달라진 마음가짐으로 공시생 생활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길 바란다.대학 입시를 위해 눈에 불을 켜고 공부하던 친구들과 달리 공부에 관심이 없었다.
문봉주 목사의 성경의 맥을 잡아라
두란노 / 문봉주 (지은이)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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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문봉주 (지은이)
2007년 출간된 이래 수십만 그리스도인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삶으로 체험하는 말씀 통독이 가능하도록 도운 성경 통독 명저, 《성경의 맥을 잡아라》가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성경을 읽되, 말씀을 자기 것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성도를 위해 집필되었다. 새로운 장정으로 출간된 이번 개정판은 성경 인용문을 개역한글에서 개역개정판으로 전면 개정했으며, 독자의 요청으로 판형과 글자를 키우고, 성경 지도와 문장 전체를 세밀하게 다듬었다. 책의 구성에 따라 창조 시대, 출애굽 시대, 성령 시대 등 성경을 연대별로 나누어 뼈대를 세우고, 그 뼈대에 구체적인 전개란 살을 붙이다 보면 성경의 맥이 한눈에 보일 것이다.개정판을 펴내며 PART 1 성경의 맥을 잡아라 DAY 01 스터디 가이드 ① _ 성경의 구조를 알면 맥이 잡힌다 DAY 02 스터디 가이드 ② _ 가나안 땅의 지리(기후)를 알면 성경이 보인다 PART 2 구약의 맥잡기와 뼈대 세우기 DAY 03 구약의 시대 나누기 ① _ 구약은 한 편의 대하드라마 DAY 04 구약의 시대 나누기 ② _ 창조 시대와 족장 시대 46 DAY 05 구약의 시대 나누기 ③ _ 출애굽과 광야 시대, 정복 시대, 사사 시대 DAY 06 구약의 시대 나누기 ④ _ 단일왕국 시대부터 침묵 시대까지 PART 3 구약의 뼈대에 살 붙이기 DAY 07 창조 시대 ① _ 세상 모든 것의 시작, 천지창조 DAY 08 창조 시대 ② _ 타락 후 최초의 복음이 선포되다 DAY 09 족장 시대 ① _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DAY 10 족장 시대 ② _ 이삭의 순종, 야곱의 회개, 요셉의 축복 DAY 11 출애굽과 광야 시대 ① _ 애굽의 고기 가마를 떠나다 DAY 12 출애굽과 광야 시대 ② _ 시내 산에서 율법을 받다 DAY 13 출애굽과 광야 시대 ③ _ 시내 산에서 언약식을 하다 DAY 14 출애굽과 광야 시대 ④ _ 실패의 결과, 광야 생활 40년 DAY 15 정복 시대 ① _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다 DAY 16 정복 시대 ② _ 축복과 저주의 두 갈래 길에 선 사람들 DAY 17 사사 시대 _ 죄의 악순환은 계속된다 DAY 18 단일왕국 시대 ① _ 왕정의 시작과 사울 왕 DAY 19 단일왕국 시대 ② _ 성전 신앙, 다윗 왕 DAY 20 단일왕국 시대 ③ _ 헛되고 헛된 왕 자리, 솔로몬 왕 DAY 21 분열왕국 시대 ① _ 북이스라엘의 역사, 여로보암의 길 DAY 22 분열왕국 시대 ② _ 남유다의 왕들의 처음과 끝 DAY 23 포로 시대 _ 하나님의 경고를 허투루 듣지 말라 DAY 24 포로귀환 시대 _ 기대하라! 회복을 DAY 25 북이스라엘의 예언서 _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DAY 26 남유다의 예언서 / 침묵 시대 _ 가장 큰 사랑은 말없이 기다려 주는 일 PART 4 신약의 맥잡기와 뼈대 세우기 DAY 27 신구약의 중간사 _ 알렉산더 대왕과 사이비 유대 왕조 DAY 28 신약의 시대 나누기 _ 예수님이 로마 시대, 팔레스타인 땅에 오셔야 했던 이유 PART 5 신약의 뼈대에 살 붙이기 DAY 29 예수님의 공생애 준비기 ① _ 예수님, 자기 땅에 오시다 DAY 30 예수님의 공생애 준비기 ② _ 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 DAY 31 예수님의 공생애 전기 ① _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라, 산상수훈 DAY 32 예수님의 공생애 전기 ② _ 치유하시는 예수님 DAY 33 예수님의 공생애 후기 ① _ 메시아임을 밝히시는 예수님 DAY 34 예수님의 공생애 후기 ② _ 수난을 예고하시는 예수님 DAY 35 예수님의 공생애 후기 ③ _ 재림의 때에 깨어 있으라, 감람 산 강화 DAY 36 예수님의 공생애 후기 ④ _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님 DAY 37 성령 시대 ① _ 예수님의 신부, 교회의 탄생 DAY 38 성령 시대 ② _ 선교 시대가 열리다 DAY 39 바울 서신 _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DAY 40 일반 서신 _ 속사람의 변화수십만 그리스도인의 스테디셀러, 《성경의 맥을 잡아라》 개정판 출간! 새로운 판형, 더 커진 글자, 세밀한 지도로 돌아온 성경 통독 명저 말씀에 뼈대를 세우고 살을 붙이면 성경 66권이 한눈에 꿰집니다. 하나님의 뜻이 보입니다. 2007년 출간된 이래 수십만 그리스도인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삶으로 체험하는 말씀 통독이 가능하도록 도운 성경 통독 명저, 《성경의 맥을 잡아라》가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성경을 읽되, 말씀을 자기 것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성도를 위해 집필되었다. 새로운 장정으로 출간된 이번 개정판은 성경 인용문을 개역한글에서 개역개정판으로 전면 개정했으며, 독자의 요청으로 판형과 글자를 키우고, 성경 지도와 문장 전체를 세밀하게 다듬었다. 책의 구성에 따라 창조 시대, 출애굽 시대, 성령 시대 등 성경을 연대별로 나누어 뼈대를 세우고, 그 뼈대에 구체적인 전개란 살을 붙이다 보면 성경의 맥이 한눈에 보일 것이다. 90일 이상 진행되는 기존 성경 통독서와 다르게 이 책은 40일간 성경의 주요 내용과 핵심을 짚어주어 비교적 단기간에 성경을 일독하게 돕는다. 수록된 ‘지도’로 성경에 자주 등장하는 주요 지명을 확인하며 시대 상황을 눈으로 그려보고, ‘지도 그리기’로 독자가 직접 지도를 따라 그리며 익숙하지 않은 지명을 섭렵해 나갈 수 있다. ‘맥잡기’ 아이콘으로 구약과 신약의 말씀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안내하며 ‘영성탐구’로 삶과 신앙에 적용 가능한 생각을, ‘지식탐구’로 성경 지식을 보완하는 탐구 내용을 전달한다. 저자는 성경 통독이란 단순히 지식을 획득하는 과정이 아니며, 성도가 자기 삶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쁘신 뜻”을 깨닫는 과정이라고 고백한다. 이 책을 통해 평신도들이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감동으로 성경 66권을 재밌게 일독해 나가며 각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에 예민하게 반응하게 될 것이다. 내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깨달아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성도로 변화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 ∎DAY40 셀프 스터디북 혼자서 성경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도록 ‘DAY40 셀프 스터디북’으로 책을 구성했습니다. ∎연대기적 성경 통독 성경을 연대별로 나누어 역사적 흐름에 따라 성경의 뼈대를 우선 세우고, 그 뼈대에 구체적 전개라는 살을 붙이며 통독합니다. ∎성경 지도 및 따라 그리기 ‘성경 지도’에서 성경에 자주 등장하는 주요 지명을 확인하며 시대 상황과 성경 인물이 처한 환경을 살펴봅니다. 지도를 직접 따라 그리며 성경을 섭렵해 나갑니다. ∎맥잡기 구약과 신약이 연결되는 내용은 ‘맥잡기’로 표시하였습니다. 이 부분만 눈여겨봐도 구약과 신약이 이어지며 성경의 맥이 잡힙니다. ∎영성탐구 삶과 신앙의 문제에 적용 가능한 생각을 ‘영성탐구’에 정리했습니다. ∎지식탐구 성경 지식을 보완하는 탐구 내용을 ‘지식탐구’에 정리했습니다.프롤로그에서최근 수년간 성경 통독에 관한 책이 많이 출간되었으나 이 책은 성경 66권의 내용을 단지 지식적으로 요약, 설명하기보다 실제 성도의 삶에 지식으로 받은 성경말씀을 적용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성경 통독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삶을 원하시는지 깨닫도록 도움을 주기 위함입니다. 즉, 먼저 죄인인 우리를 세상에서 구별된 자녀로 부르시고(창), 부르심에 믿음으로 응답하면 구원을 주시며(출), 구원받은 성도에게 거룩한 삶을 원하시고(레), 거룩한 성도와 동행해 주시며(민), 주님과 동행하며 순종하면 축복을 주십니다(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한마디로 정리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는 구약과 함께 신약의 맥을 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신약성경 27권을 요약하면, 우리가 목숨 걸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려면 날마다, 순간마다 ‘자기부인’ 없이는 할 수 없다(막 8:34)입니다. 이번 개정판을 통해 모든 성도가 성경을 통독하고 내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깨달아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성도로 변화되어 축복된 삶을 누리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단순히 성경을 혼자서 재미있게 일독해 나가는 데 그치지 않고, 각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형상을 닮아 날마다 거룩하게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세계 각지에서 주님의 은혜와 영광을 찬양하게 될 날을 기대합니다. 성경 66권에 쓰여 있는 문장보다 그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고후 3:6).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 가운데서 일하시는 성령님의 진한 감동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십일조도 낼 수 있고 새벽기도도 할 수 있게 됩니다. 말씀의 활력(에너지)이 나를 움직이는 것입니다(히 4:12). 믿음이 있는 자는 말씀을 듣고 받은 은혜를 함부로 흘려보내지 않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지명들을 연결하는 동시에 어떻게 성경 인물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움직였는지 그들의 구체적인 삶을 통해 관찰할 것입니다. (…) 이를 위해 일단 성경의 지도를 30초 만에 그릴 수 있도록 연습합시다. 먼저 왼쪽에 큰 빵을 하나 그립니다. 그리고 이 빵에 포크를 하나 꽂아 놓습니다. 오른쪽에는 닭 다리를 하나 그립니다. 이때 금박지로 싼 부분이 위로, 살코기 부분이 아래로 오도록 그려야 합니다. 닭 다리 밑에 돼지 다리 하나를 그리는데, 똑바로 그리지 말고 옆으로 조금 뉘여서 그립니다. 왼쪽이 올라가 있고 오른쪽이 낮은 모습입니다. 그래야 제대로 됩니다. 이때 돼지 다리의 오른쪽 선이 위쪽의 닭 다리와 일직선이 되도록 그려야 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끝에 코브라가 혀를 날름거리고 있는 모습을 그리면 됩니다. 이것이 30초면 누구나 그릴 수 있는 성경 지도의 전부입니다.
와인 오디세이아 : 프랑스 + 유럽 세트 (전2권)
파람북 / 송점종 (지은이)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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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송점종 (지은이)
세계 최초 와인MBA 송점종. 그가 만난 유럽의 무수한 와이너리들을 총망라하면서 그 속에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해박한 인문학적 지식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저자의 유럽 와이너리 취재는 한 그루의 포도나무로부터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출발, 와인과 와이너리에 관련된 흥미진진한 역사와 만나며, 와인 산업 전반에 걸친 새로운 트렌드와 미래까지 아우른다. 와인을 알게 되면, 와인문화 또한 몸으로 익히게 되는 법. 저자만의 특별한 시음법과 와인의 맛 표현법, 와인과 음식의 궁합, 비즈니스 와인의 에티켓에 이르기까지 이론은 물론 실제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그야말로 ‘와인의 모든 것’을 담아낸 책이다. 그뿐만 아니라 각 지역별로 와인 지도를 삽입하여 와인 산지와 방문지의 위치를 알기 쉽게 표기했으며, 와이너리 주변의 관광지와 세계적인 레스토랑들을 소개하여,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저자의 걸음을 따라서 유럽의 어느 포도밭을 산책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프랑스편 내 인생의 와인 _프롤로그 프랑스 주요 와인 생산 지방 축제와 귀족의 와인 샴페인 프랑스 샹파뉴 지방의 샴페인 양조 방식으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만이 ‘샴페인’이다 황제의 샴페인 ‘크리스탈’로 유명한 루이 로드레 프랑스의 정신, 샹파뉴 윈스턴 처칠로 유명한 폴 로저 샴페인의 로마네 콩티, 필리포나 모엣 에 샹동의 예술 마케팅 75명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동조합 샴페인 하우스 마이 돔 페리뇽이 살았던 전설의 마을 오빌레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샴페인 하우스 조셉 데뤼에 아름다운 중세풍 마을 트루아 프랑스의 대표 와인 산지 보르도 2019년 세계 100대 와인 중 1위로 선정된 샤토 레오빌 바르통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이 인정한 샤토 그뤼오 라로즈 ‘무통 로칠드’는 결코 변하지 않으리라 보르도의 새로운 등급체계 크뤼 부르주아 샤토 무통 로칠드의 이웃, 샤토 퐁테카네 메독의 유명한 그랑 크뤼 샤토들 보르도의 또 다른 명품 와인 산지 페삭-레오냥 교황의 와이너리 샤토 파프 클레망 북위 45도의 마술, 도멘 드 슈발리에 최고의 스위트 와인 산지 소테른 샤토 디켐과 쌍벽을 이룬 샤토 기로 보르도의 보석 생테밀리옹과 포므롤 생테밀리옹을 닮은 와인들 카베르네 프랑으로 만든 명품 와인 샤토 슈발 블랑 메를로로 만든 명품 와인 샤토 페트뤼스와 르팽 카리용으로 〈애국가〉를 연주해주는 샤토 앙젤뤼스 생테밀리옹의 새로운 별 샤토 트로플롱몽도 피노 누아의 왕국 부르고뉴 부르고뉴의 와인 생산 지역 화이트와인의 성지 샤블리 샤블리의 신화를 창조한 도멘 라로쉬 샤블리의 대표 와이너리 도멘 롱드파키 황금 언덕 코트 드 뉘 저온 발효법을 고집하는 페블레 와이너리 테루아 와인을 추구하는 뤼페숄레 와이너리 황금의 와인 산지 본로마네와 클로 드 부조 한 병에 2만 유로를 호가하는 로마네 콩티 로마네 콩티 대 라타쉬 그리고 리쉬브로 와인 벨벳처럼 우아하고 부드러운 샹볼-뮈지니 레자무뢰즈 부르고뉴 와인 중심지 코트 드 본 와인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오스피스 드 본 부르고뉴의 대표 네고시앙 메종 루이 자도 부르고뉴의 협동조합 와인 뉘통보누아 부르고뉴의 새로운 보석 코트 샬로네즈와 마코네 작은 시골마을에 세계 1위 레스토랑이 있다 와인의 맛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알리고테의 고향 부즈롱의 대표 와이너리 메종 샹지 푸이이퓌세의 도멘 파미유 파케 와이너리 파리지앵의 추억 와인 보졸레 패션 와인 보졸레 누보 보졸레 누보의 선구자 조르주 뒤뵈프 와이너리 프랑스의 정원, 루아르 계곡 상세르의 대표 와이너리 앙리 부르주아 디즈니랜드의 성을 닮은 푸이이퓌메의 샤토 뒤 노제 르네상스풍의 화려한 성들이 모여 있는 투렌느 지역 동굴 와인셀러 레 캬브 뒤아르 레드샴페인으로 유명한 소뮈르의 크레망 드 루아르 브뤼샤토 앙주의 그랑 크뤼 도멘 오 무안 ‘쉬르 리’ 양조기법으로 만든 뮈스카데 와인 프랑스에서 가장 긴 와인 산지 론 그르나쉬와 시라의 메카, 론 와인 샤토뇌프뒤파프의 대표 와이너리 메종 부아숑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로마 시대의 와이너리 샤토 드 생콤 코트 뒤 론의 AOC 제도 우연히 발견한 명품 와인 샤토 마스 뇌프 신선하고 우아한 뤼베롱 와인 에르미타주의 대표 와이너리 도멘 M. 샤푸티에 세계적 와인 명가, 도멘 E. 기걀 굴곡진 역사를 극복한 알자스 와인 로마 제국의 역사 속을 달리는 와인가도 핑크색 사암으로 유명한 스트라스부르그 세계 와인 명가 협회의 멤버, 위겔 와이너리 500년 역사에 빛나는 트림바크 와이너리 알자스 와인의 부활과 도멘 레옹 베이어 프랑스 최대의 와인 산지 남프랑스 AOC 통합으로 새롭게 태어난 남프랑스 와인 뱅뒤나튀렐의 메카, 바니율스 바니율스의 대표 와이너리 아베 루스 야수파가 탄생한 작은 항구 콜리우르의 와인 루시용 지방의 대표 와이너리, 도멘 카즈 옥시탕 와인 미네르부아 미네르부아 와인, 샤토 쿠프로즈 와이너리 태양의 와인 프로방스 예술적 영감이 샘솟는 프로방스 반 고흐의 명작들이 탄생한 아를르와 생레미 세잔느가 사랑한 생트빅투아르산 와이너리 프랑스 제2의 도시 마르세이유 프로방스 와인의 롤스로이스, 도멘 오트 코트다쥐르의 자연과 예술을 찾아 자연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코르시카 와인 나폴레옹의 고향을 찾아서 아작시오의 신생 와이너리 도멘 콩트 페랄디 숨을 멈추게 하는 자연과 야생화의 천국 장엄한 석회암 포도밭 파르티모니오 가장 이상적인 테루아 칼비 피레네 산맥 기슭의 남서부 블랙와인 말벡의 고향 ‘캬오르’ 말백의 부활을 꿈꾸는 ‘클로 트리그디나’ 피레네산맥의 정기를 담은 쥐랑송 와인 바스크의 땅, 이룰레기 산티아고 순례길 ‘생쟝피에드포르’ 바스크의 페트뤼스 ‘메종 브라나’ 프랑스 와인산업의 변방 사부아와 쥐라 와인과 음식의 천국 리용 알프스산맥의 와인 생산지, 사부아 청정 자연낙원 속 황금빛 포도원 쥐라기 테루아를 품은 쥐라 노랑 와인 뱅 존 샤토 살롱 도멘 베르데봉데 파스퇴르의 고향 아르부아 찾아보기 유럽편 내 인생의 와인 _프롤로그 유럽 와인의 아버지 이탈리아 대자연과 만나는 이탈리아 북동부 지방 사랑과 와인의 도시 베로나 아마로네의 대부 마지 와이너리 컨템포러리 아마로네 ‘달 포르노 로마노’ 와이너리 소아베의 숨은 와인 명가 프라 바르돌리노의 와인 명가 구에리에리 리짜르디 트렌티노 스푸만테의 명가 페라리 와이너리 볼차노로 가는 가장 길었던 길 이탈리아 최고의 휴양지 돌로미티 헤밍웨이가 머물다 간 데 스테파니 와이너리 영화 〈더 라스트 프로세코〉의 배경 이탈리아 대표 와인 산지 북서부 지방 음식과 와인의 천국 피에몬테 지방 바롤로와 바르바레스코의 고향 알바 왕의 와인 바롤로 입안에서의 관능적인 체험을 추구하는 파올로 스카비노 와이너리 바롤로 최고의 명품 와인을 만드는 포데리 알도 콘테르노 와이너리 여왕의 와인 바르바레스코 가족이 만드는 파밀리아 마로네 와이너리 송로버섯 이야기 친퀘 테레의 해안절벽에서 나온 리구리아 와인 ‘예술 경영’을 실천하는 카델 보스코 와이너리 이탈리아의 심장 중부 지역 갈색의 대지, 거대한 자연 박물관 토스카나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의 성지 몬탈치노 700년 전통의 프레스코발디 와이너리 다국적 와인 기업 카스텔로 반피 한때 이탈리아의 대표 와인이었던 키안티 신생 키안티 클라시코 와인 메이커, 보르고 스코페토 탑의 마을 산지미냐뇨의 베르나차 와인 르네상스 문화?예술의 꽃 피렌체 제2의 수퍼 투스칸을 꿈꾸는 두에마니 와이너리 혁신과 창조정신이 이루어낸 수퍼 투스칸 와인 수퍼 투스칸 와인의 창시자 안티노리와 구아도 알 타소 와이너리 열정, 새로운 도전과 기다림의 미학이 빚어낸 사시카이아 와인 수퍼 투스칸의 새로운 별, 레 마키올레 와이너리 군대와 함께한 와인 문화 이탈리아의 녹색 정원 움브리아 움브리아의 대표 와이너리 룽가로티 “와인은 대화와 접객이다.”-룽가로티 가문의 모토 지중해에 떠 있는 다문화의 보물섬 시칠리아 토착 문화와 지리적 특성이 반영된 시칠리아 와인 신전의 계곡 아그리젠토 네로 다볼라의 고향 아볼라 성골의 포도나무로 만든 베난티 와인 죽기 전에 마셔야 할 100대 와인 중 하나인 테레 네레 모파상이 머물고 싶어했던 그리스의 고도 타오르미나 영화 〈시네마 천국〉의 배경지 체팔로 플라네타 와이너리 와인의 뿌리는 500년 이상을 이어온 농업 자연과 예술로 빚어낸 돈나푸가타 와이너리 마르살라에서 우연히 탄생한 강화 스위트 와인 마르살라 예술과 자연의 하모니로 빚어낸 오스트리아의 와인 세계자연유산 바하우 계곡 세계적인 와인 박물관 로이지움 그뤼너 벨트리너의 대표 와인 메이커 레트 와이너리 캄프탈의 대표 와이너리 유르취치-존호프 스타일리시한 마케팅 전략, 젊은 마르쿠스 후버 와이너리 도나우강의 비경 바하우 계곡 멜크 수도원에서 바로크 건축의 진수를 만나다 음악과 문화유산의 도시 잘츠부르크 비행접시를 닮은 이카루스 레스토랑 환상의 드라이브코스 잘츠부르크-바트 이슐-할슈타트-그라츠 낭만적인 와인가도 슈타이어마르크 소비뇽 블랑으로 유명한 테멘트 와이너리 프란츠 리스트의 고향, 부르겐란트 바이오다이나믹 와이너리 베닝거 세계자연유산 노이지들러호수 최고의 스위트 와인 메이커 치다 와이너리 세계적인 레스토랑 타우벤코벨 루스트의 대표 와이너리 파일러-아르팅거 음악으로 와인을 숙성시키는 마르코비치 와이너리 호이리게와 마이어 암 파르플라츠 와이너리 작지만 다양한 와인을 가진 스위스 세계자연유산인 계단식 포도밭 라보 지역 알프스에서 생산되는 발레의 와인 자연을 극복한 일념의 와이너리, 해발 1,100미터 세계 제일의 와인 생산국, 스페인 카탈루냐의 문화와 와인 카바의 대표 와이너리 코도르뉴 컨템포러리 와이너리 토레스 고전주의 와이너리 루베르테 스페인의 대표 와인 산지 리오하 현대인이 좋아하는 파코 가르시아 와이너리 마르케스 데 리스칼 와이너리 새롭게 떠오르는 별, 리베라 델 두에로 제약회사 노바르티스가 설립한 아바디아 레투에르타 와이너리 가족 중심의 전통 와이너리, 아로칼 와이너리 다음 세대를 위한 포도나무의 교훈, 디아스 바요 정치·문화·예술의 중심지 마드리드 헌신적인 사랑의 음악 〈아랑후에스 협주곡〉 유럽 와인의 변방, 포르투갈 포트 와인의 고향 오포르투 해양 대국 포르투갈의 탄생지 포르투갈의 전통과 정신, 페헤이라 포트 와인 하우스 대량생산으로 상업화에 성공한 크로포트 하우스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 세계시장을 석권한 샌드먼 베이라스의 대표 와이너리, 카사 드 산타르 거대한 와인 박물관, 바카우오아 와이너리 찾아보기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여행의 갈증을 단숨에 해소할 한 잔의 농후한 와인이야기 세계 최초 와인MBA 송점종의 유럽 와인대탐험 “지구 반 바퀴를 기꺼이 날아갈 만큼 나는 와인에 반해있었다!” 이토록 풍부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존재가 있을까? 문화, 인문, 철학, 지리… 한 잔의 와인에서도 인류의 발자취가 느껴진다. 심지어 인간의 감각까지 좌우하는, 실로 위대한 발명품이라는 수식이 부족하지 않은 와인. 우연에 의해 시작한 필연이 와인을 탄생케 했다면, 저자의 인생에 있어서도 와인은 지독한 운명이었다. 법학도에게 디오니소스의 와인이 없었다면 그의 인생은 좀 더 달라졌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저자의 와인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결국 세계 최초의 와인 MBA와인산업 경영학석사라는 이력(?)을 만들었고, 와인을 업으로 삼지 않으면서도 와인 전문가로 모두에게 인정받고 있다. 30여 년의 시간을 녹여 만든 와인이야기, 『와인 오디세이아』 영웅 오디세우스의 여정에는 못 미친다고 할지라도 저자의 인생에 가장 빛나는 열정으로 달려간 곳이 포도밭이었고, 그곳에서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그렇게 3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저자의 와인 탐험은 빠듯하게 계산해 봐도 20만 킬로미터의 거리를 아울렀고, 지금도 세계의 와인과 와이너리를 찾아 계속된다. 『와인 오디세이아』는 그가 만난 유럽의 무수한 와이너리들을 총망라하면서 그 속에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해박한 인문학적 지식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저자의 유럽 와이너리 취재는 한 그루의 포도나무로부터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출발, 와인과 와이너리에 관련된 흥미진진한 역사와 만나며, 와인 산업 전반에 걸친 새로운 트렌드와 미래까지 아우른다. 와인을 알게 되면, 와인문화 또한 몸으로 익히게 되는 법. 저자만의 특별한 시음법과 와인의 맛 표현법, 와인과 음식의 궁합, 비즈니스 와인의 에티켓에 이르기까지 이론은 물론 실제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그야말로 ‘와인의 모든 것’을 담아낸 책이다. 그뿐만 아니라 각 지역별로 와인 지도를 삽입하여 와인 산지와 방문지의 위치를 알기 쉽게 표기했으며, 와이너리 주변의 관광지와 세계적인 레스토랑들을 소개하여,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저자의 걸음을 따라서 유럽의 어느 포도밭을 산책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독자들에게 잠시나마 유럽의 포도밭을 거닐며 즐길 수 있는 한 잔의 청량한 와인처럼, 여행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책이다. 유럽의 산지별 와인과 와이너리에 대한 풍부한 해설! 와인 여행에 필요한 맞춤정보가 그득! “와인은 세상에서 가장 문명화된 것 중 하나이며, 동시에 가장 자연적인 것이기도 하다.” 유난히 와인을 사랑했던 미국 대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1932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쓴 투우 소설 『오후의 죽음Death in the Afternoon』에서 서술한 이 문장만큼 와인을 완벽하게 정의한 문장은 없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와인은 포도 자체의 생화학적 작용에 의해 탄생한 천연 알코올음료이지만, 헤밍웨이의 이 글귀처럼 그것을 마시는 각자의 감성이나 의식에 따라 무한히 가치가 확장되는 문화상품이기도 하다. 경제학에서 말하는 ‘물과 다이아몬드의 역설(Water-Diamond Paradox, 가치와 가격이 전혀 안 맞는 현상)’ 이론이 적용되는 대표적인 상품이다. 그래서 와인의 트렌드도 문명의 발달과 함께 끝없이 진화하고 있다. 포도 재배 농법, 품종, 양조 스타일, 레이블, 병마개와 포장 방법뿐만 아니라, 음식과의 조화 등 와인 에티켓의 변화가 대표적이다. 우연에서 필연이 된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 와인 와인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인간이 언제부터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고고학자나 역사학자들은 이란의 자그로스Zagros산맥의 쉬라즈Shiraz나 조지아의 카헤티Kakheti 주민들이 최초로 와인을 마셨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게 탄생한 와인은 무역과 항해술로 명성이 높았던 고대 페니키아인들을 통해 지중해 연안으로 퍼져 나갔다. 특히 그리스의 와인문화는 로마제국을 통해 다시 전 유럽에 전파되었다. 본문에도 언급했듯이 “로마군 병사들이 가는 곳에는 와인이 함께했기” 때문이다. 고대의 갈리아(프랑스)를 정복한 율리우스 카이사르부터 로마제국의 황제 프로부스까지 로마군 사령관들은 병사들에게 와인 보급과 현지 경제 살리기를 위해 포도밭을 일구게 했다.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께서 타는 목마름으로 고통스러워하실 때 로마군 병사가 마시게 해준 신 포도주 또한 로마군 병사들이 콜라처럼 마시던 와인음료 ‘포스카Posca’였다. 와인의 이러한 역사적 뿌리는 중세까지도 이탈리아의 와인과 음식 문화가 유럽에 절대적 영향력을 미치게 했으며, 프랑스 또한 중세까지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았다. 지금은 프랑스가 이 책의 「프랑스편」을 독차지할 정도로 와인 종주국으로 인식되고 있으니 아이러니하다. 기후 때문에 포도를 재배할 수 없었던 영국에서도 와인을 수입해 마셨고, 이는 이 책의 「유럽편」에도 나오듯이 유럽 와인의 변방 포르투갈에서 와인 산업을 크게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유럽 와이너리 명가들 취재, 그 대장정의 기록 저자는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의 와인과 와이너리를 찾아다녔다. 그 여정이 유럽에서의 차량 이동 거리만 어림잡아 20만 킬로미터를 넘는다. 지구를 다섯 바퀴나 돌아야 하는 거리다. 트로이 전쟁의 영웅이자 이타카의 왕이던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가기 위해 10년 동안 여행한 것을 연상시킨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와인 오디세이아Wine Odysseia』로 명명했다. 물론 그동안 방문했던 지역과 와이너리가 워낙 방대해 이 책에서는 유럽의 주요 와이너리들만 소개되었다. “독일과 동유럽, 그리고 신대륙의 와인은 다음 책에서 다뤄야 할 것 같다”며 저자는 다음에 들려줄 이야기를 천사의 선물처럼 아주 조금 남겨두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저자가 방문한 와이너리 주변의 여행지, 레스토랑, 호텔, 추천 일정까지 소개하여 와인 초보나 유럽 여행 초보도 부담 없이 와이너리 투어를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와인 전문가다운 깐깐한 리뷰는 기본이며, 보고 먹고 자고 이동하는 등 여행의 핵심 정보를 안내하는 점에도 소홀함이 없다. 이렇듯 이 책은 앞서 언급한 역사적인 이유로 ‘와인을 빼놓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유럽’의 다양한 와인들을 제대로 즐기는 법을 알려주는 여행가이드북이다. 아울러 방문지의 역사, 문화, 예술 등 저자의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맛깔스러운 설명도 곁들여졌다. 프랑스편윈스턴 처칠과의 우정이 만들어낸 ‘윈스턴 처칠’ 샴페인윈스턴 처칠의 퀴브 배합 비율과 양조법은 가문의 비밀이나, 풍부하고 잘 익은 풀 보디의 다소 남성적인 스타일이지만 기포가 섬세하고 말린 과일과 장미꽃 향기, 우아한 바닐라 풍미는 아마도 피노 누아를 주 품종으로 하여 10년 이상 지하 셀러에서 저온으로 장기 숙성한 결과일 것이다. 피와 땀과 눈물을 통해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처칠의 원동력은 그가 생전에 마신 500상자 이상의 샴페인 덕분이 아닐까. 91세까지 장수하면서 그는 이 지상의 모든 애주가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남기고 떠났다. “나는 알코올을 통해 잃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었다I have taken more out of alcohol than alcohol has taken out of me.” 강하면서도 섬세하고 복합적인 아로마를 동시에 실현한 와인아름다운 짙은 적벽돌색을 띤 슈발 블랑 1989년 빈티지가 가장 인상에 남았다. 카베르네 프랑 58퍼센트와 메를로 42퍼센트의 비율로 배합하여 만든 이 와인에서는 과일 컴포트·블랙커런트·자두의 아로마 그리고 이끼 덮인 관목과 스파이시한 후추 향을 느낄 수 있다. 전체적으로 메를로에서 나오는 풍부하면서도 벨벳같이 부드러운 타닌과 섬세한 구조감 그리고 카베르네 프랑에서 발현된 신선하면서도 복합적인 아로마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명불허전의 와인이다. 이것은 슈발 블랑만이 가지는 특별한 테루아 덕분이라고 했다. 슈발 블랑은 생테밀리옹 AOC에 속하지만 포므롤 지역의 경계에 있어 흙, 모래, 자갈이 섞여 있는 토양 이외에도 두 가지 타입이 더 혼재해 있다. 즉 하층토인 점토 위에 모래와 자갈이 각각 표토를 구성하거나 하층토와 표토 모두가 커다란 자갈로 이루어진 세 가지 타입이다. 이러한 토양 구성은 한 포도밭에서 카베르네 프랑과 메를로를 함께 재배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되었으며, 강하면서도 섬세하고 복합적인 아로마를 동시에 구현하는 와인을 탄생시켰다. 샤토 슈발 블랑은 40년 전후 수령의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최고 품질의 포도로 1년에 약 6,000케이스만, 그리고 양질의 포도로 르쁘띠 슈발Le Petit Cheval 세컨드 와인을 2,500케이스만 한정 생산한다. 나머지 포도는 일반 양조장에 판매하여 최고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슈발 블랑 와인은 영화 〈사이드웨이〉에서뿐만 아니라 1983년작 제임스 본드 영화인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 2007년 〈라따뚜이〉, 2008년 〈와인 미라클〉 등의 영화에서 최고의 와인으로 언급된 바 있다.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15
담앤북스 / 해주 (옮긴이)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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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둑 (별책: 글도둑의 노트 포함)
북포스 / 안상헌 지음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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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안상헌 지음
글쓰기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이야기하는 것으로는 다독과 다작이 있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보라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한때 글쓰기 열병을 앓으면서 수천 권의 책을 읽었고, 수없이 습작을 했다. 그래서 현재는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고 신망 받는 글쓰기 강사가 되었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보는 것이 어느 정도는 효과가 있었던 셈이다. 그런데 저자는 자신이 한발 한발 걸어온 그 과정을 돌이켜보면서 그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지름길이 있음을 발견했다. 무작정 읽고 써보는 것이 아니라, 좋은 문장을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더해 따라 쓰는 것이라는 점이었다. 저자는 자신이 명언 중독자에 가깝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책을 읽다 좋은 구절을 만나면 반드시 따로 메모해두고 며칠에 걸쳐 음미했다. 그럴수록 작품의 속내를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고, 그 문장의 구성이 머릿속에 저절로 남게 됐다. 명문장이 비로소 내 것이 되어 내 손끝에서 살아나는 것이다. 저자는 이 방법을 ‘문장 훔치기’라 말한다.프롤로그: 훔치다, 홀린 듯 빠져드는 문장들을 1부 작가들은 어떤 문장을 훔칠까 가장 쉽고 확실한 성공의 비결, 따라 하기 글쓰기를 배우는 방법 열정을 높이는 문장 따라 쓰기 배치가 의미를 깊게 만든다 문장의 구조를 생각하면서 쓰기 가슴을 울리는 문장을 따라가라 세상 이치를 담은 문장을 따라가라 문장을 읽으면 사람의 본성이 보인다 문장은 나를 돌아보게 한다 따라 쓰면 불같은 열정이 타오른다 맑은 문장을 따라 쓰면 마음에 종소리가 울린다 생각이 커지는 문장은 행복으로 이끈다 때로는 문장이 망치가 되어 머리를 친다 문학작품에서 문장의 보물을 건지다 2부 훔친 문장 응용하기 문장을 활용하면 생각이 커진다 가장 쉬운 문장 응용법, 명사 동사를 바꾸면 뜻이 바뀐다 형용사 하나로 나만의 글이 된다 부사를 사용하면 문장이 생생해진다 3부 생각을 더해 내 것으로 만들기 잠언을 이용한 이어 쓰기 연습 영화 속 명대사 이어 쓰기 시를 따라 쓰면 개념이 확장된다 자기발견으로 생각을 깨치는 시 순간을 붙들어 깨달음을 얻게 하는 시 이야기 쓰기 일상 경험 쓰기 4부 글도둑에서 작가로 문단에도 구성이 있다 제시하고 설명하는 문단 뒤집는 문단 근거를 제시하는 문단 묻고 답하는 문단 에필로그: 글을 쓰는 것은 생각을 만드는 과정입니다귀찮아 vs 잘하고 싶어 글쓰기에 대한 영원한 딜레마 해법은 없을까? 같은 내용을 이야기하더라도 더 쏙쏙 들어오는 단어와 문장으로 표현하는 사람이 있다. 간혹가다 이런 이들을 만나곤 하는데, 누구에게나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작문 숙제를 제출해야 하는 초등학생부터 논술 시험을 앞둔 입시생, 심지어 직장에 다니는 어른들에게도 글쓰기는 꼭 갖추고 싶은 능력이다.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 고민도 해보지만, 대부분은 ‘애초에 내 것이 아닌 것’이라는 결론을 내버리고 만다. 부러워만 하지 않고 글을 잘 쓰는 비결, 어디 없을까? 글쓰기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이야기하는 것으로는 다독과 다작이 있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보라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한때 글쓰기 열병을 앓으면서 수천 권의 책을 읽었고, 수없이 습작을 했다. 그래서 현재는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고 신망 받는 글쓰기 강사가 되었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보는 것이 어느 정도는 효과가 있었던 셈이다. 그런데 저자는 자신이 한발 한발 걸어온 그 과정을 돌이켜보면서 그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지름길이 있음을 발견했다. 무작정 읽고 써보는 것이 아니라, 좋은 문장을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더해 따라 쓰는 것이라는 점이었다. 저자는 자신이 명언 중독자에 가깝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책을 읽다 좋은 구절을 만나면 반드시 따로 메모해두고 며칠에 걸쳐 음미했다. 그럴수록 작품의 속내를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고, 그 문장의 구성이 머릿속에 저절로 남게 됐다. 명문장이 비로소 내 것이 되어 내 손끝에서 살아나는 것이다. 저자는 이 방법을 ‘문장 훔치기’라 말한다. 글쓰기를 잘하는 최고의 방법, 좋은 문장을 훔쳐라 좋은 문장을 훔치려면 첫째, 어떤 것이 좋은 문장인지를 알아야 한다. 대전제는, 자신에게 울림을 주는 문장이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런 감흥 없이 흘려 지나가는 문장인데 유독 나의 슬픔을 건드리거나 기쁨을 더 키운다면 그것이야말로 나에게 좋은 문장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대개 비슷해서 나에게 울림을 준 문장에 다른 이들도 반응하는 일이 많다. 작가는 사람을 읽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처럼 사람을 읽게 해주는 문장, 살아가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문장이 좋은 문장이다. 이 책에는 명사들의 명언, 잠언, 책 속 문장, 영화 속 명대사, 시, 이야기에서 가져온 좋은 문장이 가득하다. 두 번째는 훔치는 방법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따라 쓰는 것이다. 아기가 태어나서 ‘엄마’라는 낱말을 접하고 “엄마”라고 말하는 과정과 마찬가지로 좋은 문장을 반복해서 따라 쓰면 나도 좋은 문장을 쓸 줄 알게 된다. 다만, 글쓰기란 다양한 어휘와 현란한 문장만으로 완성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해야 한다. 바로 자신의 생각이다. 좋은 문장을 따라 쓰면서 깊이 되새겨보고, 명사나 부사, 형용사 등 문장성분 일부를 바꿔보고, 훔친 문장 뒤에 내 문장을 이어 쓰는 방법이다. 그래야만 훔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글도둑에서 작가로 가는 길을 열어주는 따라 쓰기의 정석 이 책은 단순히 눈으로만 읽는 책이 아니다. 눈으로 읽고 손으로 따라 쓰면서 머릿속에서 더 많은 상호작용이 일어나도록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좋은 문장은 어떤 문장인가를 여러 각도로 소개했다. 짧은 한마디에서 쿵, 하는 충격을 느낄 수 있는 문장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다. 2장에서는 문장을 성분별로 나누어서 낱말을 바꿔보는 연습을 한다. 예를 들어 ‘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라는 문장에서 ‘순간’이라는 명사에 여러 낱말을 넣어보며 ‘마음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습관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등의 문장을 만들어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 문장의 구조를 익힐 수 있다. 3장에서는 고전 속 문장, 잠언, 명대사, 시, 이야기 등을 활용하여 내 생각을 더해 이어 쓰는 연습을 한다. 명문장을 접했을 때 그저 감탄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에 이어 내 생각을 써보면 훨씬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다. 4장에서는 드디어 문단 쓰기에 돌입한다. 문장 하나를 쓸 수 있다면 문단 하나를 쓸 수 있고, 나아가 한 꼭지를 완성할 수 있으며 그럼으로써 작가가 될 수 있다. 앞에서 훔친 문장으로 문장 실력을 키웠다면, 여기서는 문단 구조를 익혀 설득력을 높이는 방법을 배운다. 제시하고 설명하는 문단, 뒤집는 문단, 근거를 제시하거나 묻고 답하는 문단을 예로 들었다. 그리고 끝으로, 따라 쓰기를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글도둑의 노트’도 함께 만들었다. 글도둑의 노트에 맘껏 써보면서 나날이 성장하는 글쓰기 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우리가 말을 배우는 방법은 다른 사람의 말을 따라 하는 것입니다. 아기는 엄마의 말을 따라 하며 언어를 배웁니다. 끝없는 반복 학습, 이것이 우리가 언어를 배우는 방법입니다. 글을 쓰는 것은 어떨까요? 똑같습니다. 좋은 문장들을 반복해서 읽고 쓰고 외우다 보면 내 문장이 됩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의 학습 방법은 훔치기입니다. 여기에서 저는 의도적인 훔치기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기왕이면 매혹적이고 감동적인 문장들을 훔치자는 겁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평범한 말이 아닌 고급스러운 어휘를 사용할 수 있으려면 그런 문장을 얻어야 합니다.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작가들의 문장을 통해서 매력적인 글쓰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문장을 따라 쓰는 데도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천천히 써야 합니다. 빨리 쓰면 생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단어의 의미와 전체 문장의 뜻을 생각할 여유를 가지기 위해서 천천히 씁니다. 그렇다고 지루함을 느껴서는 안 되겠지요. 적당한 속도가 좋은데 일반적으로 천천히 쓰는 것이 좋습니다. 예쁘게 쓰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그래야 글 쓰는 작업이 재미있게 느껴지고 가치 있게 보입니다. 자신이 한 행동의 결과를 확인했을 때 뿌듯함을 느낀다면 다시 할 가능성이 크지요. ―「열정을 높이는 문장 따라 쓰기」 중에서 지금처럼 인문학이 유행하는 것은 사람의 본성을 읽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 때문입니다. 이런 요구는 기업에서 시작된 것이겠지요. 사람의 본성을 알 때 제품이든 정책이든 성공할 수 있을 겁니다. 사람의 본성을 아는 것은 인간관계에서도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때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테니까요. 사회적 존재인 인간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좋은 관계를 맺고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려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문장을 읽으면 사람의 본성이 보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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