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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인재경영
온크미디어 / 월간 인재경영 편집부 (엮은이) /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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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크미디어
소설,일반
월간 인재경영 편집부 (엮은이)
기업 HR이 당면한 현안 이슈를 전문가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냉철한 분석과 판단을 통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HR 지침서다. 지난 2년간 ‘SPECIAL REPORT’에 수록한 글을 주제별로 엮은 것으로 기업과 경제연구기관, 대학, 컨설팅업계에서 일하는 국내외 최고 HR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1장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경영’는 혁명적 시대 변화에 따른 HR의 흐름을 지목하고 대응전략을 살펴본다. 2장 ‘HR 애널리틱스에 주목하라’는 HR 애널리틱스의 동향과 발전방향, 선진 기업들의 HR 애널리틱스 활용 사례를 담고 있다. 3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HR 트랜스포메이션’은 디지털화에 따른 HR 전반의 변화 양상을 점검하고 어떠한 방향으로 HR분야 변혁에 나서야 할지 점검한다. 4장 ‘일하는 방식의 차이가 경쟁력의 차이’는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리더와 HR의 역할, 장수하는 기업들의 사업 운영 방식을, 5장 ‘창의적 조직문화, 관료주의 청산이 먼저다’는 뿌리 깊은 관료주의 폐해를 극복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로 나아가기 위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실었다. 6장 ‘저성장기, 조직활성화에 주목하라’는 지속되는 저성장기 조직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과 해외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PART 1.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경영 1. 4차 산업혁명 시대 HR의 변화 ................................................................................. 14 김현기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2. 4차 산업혁명 시대의 HRD 대응전략 ......................................................................... 23 송영수 한양대학교 인재개발원장 / 리더십센터장 3. 창의적 조직문화에서 답 찾아야 ................................................................................ 30 김범열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 4. 일본기업, HR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다 ................................................................... 36 김명중 닛세이기초연구소 준주임연구원 PART 2. HR 애널리틱스에 주목하라 1. HR, 빅데이터를 만나다 ............................................................................................ 44 이희정 딜로이트컨설팅 HC그룹 시니어 컨설턴트 2. HR 애널리틱스 동향 및 발전 방향 ............................................................................ 50 원지현 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 3. HR 애널리틱스를 향한 HR 담당자의 고민 .................................................................. 57 정인환 DB하이텍 인사팀장 / 상무 4. 실패하지 않는 HR 애널리틱스가 되기 위해서는 ........................................................... 64 유제성 리비젼컨설팅 HR분석연구소장 5. 확보된 데이터,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 72 김덕중 한국 IBM GBS Talent & Engagement 상무 PART 3.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HR 트랜스포메이션 1. 디지털 시대 HR, 사람과 인공지능(AI) 사이에서 ........................................................... 82 이재원 HCG (주)휴먼컨설팅그룹 이사 2. AI로 진화하는 채용 .................................................................................................. 90 신원동 한국인재전략연구원 원장 3.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일본기업의 대응전략 ............................................................ 97 이부형 현대경제연구원 산업협력실 이사대우 4. 제조업 공룡 GE의 ‘Going Digital’ ............................................................................ 104 황인경 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 PART 4. 일하는 방식의 차이가 경쟁력의 차이 1.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리더의 역할 .................................................................... 116 송영수 한양대학교 인재개발원장 / 리더십센터장 2.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HR의 역할 ...................................................................... 124 김상효 (주)키스톤컨설팅 자문교수 3. 일본은 지금 일하는 방식 개혁 중 ........................................................................... 133 김명진 윈플러스경영개발원 대표이사 4. 장수하는 기업들의 사업 운영 방식 .......................................................................... 143 박지원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PART 5. 창의적 조직문화, 관료주의 청산이 먼저다 1. 창의경영에 앞서 뿌리 깊은 관료주의 뽑아내야 ......................................................... 156 김상효 (주)키스톤컨설팅 자문교수 2. 관료주의와 권위주의는 사라지지 않는다? ................................................................. 164 박진석 머서코리아 부사장 3. 창의적 조직문화 구축 방법론 .................................................................................. 174 최현진 머서코리아 상무 4. 관료주의를 극복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본 시사점 .................................................. 180 김현기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PART 6. 저성장기, 조직활성화에 주목하라 1. 조직성과와 조직활성화 방안 ................................................................................... 190 변연배 우아한형제들 인사총괄 임원 2. 실패하지 않는 조직활성화 방안 ............................................................................... 197 김현기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3. 조직활성화, 조직장이 중심이 되어야 ........................................................................ 204 홍석환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4. 조직활성화 : 도요타의 관료주의 타파에서 배우다 ...................................................... 210 김기령 풀무원 인사기획실장“HR 이슈의 정확한 분석과 판단, 대응방안을 일목요연하게 집대성한 HR 지침서” 『4차 산업혁명과 인재경영』은 기업 HR이 당면한 현안 이슈를 전문가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냉철한 분석과 판단을 통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HR 지침서다. 기업 HR의 대표 오피니언 리더로 자리매김해 온 『월간 인재경영』 은 매달 ‘SPECIAL REPORT’를 통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기업 환경의 흐름을 파악하고 HR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오고 있다. 이 책은 지난 2년간 ‘SPECIAL REPORT’에 수록한 글을 주제별로 엮은 것이다. 기업과 경제연구기관, 대학, 컨설팅업계에서 일하는 국내외 최고 HR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1장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경영’는 혁명적 시대 변화에 따른 HR의 흐름을 지목하고 대응전략을 살펴본다. 2장 ‘HR 애널리틱스에 주목하라’는 HR 애널리틱스의 동향과 발전방향, 선진 기업들의 HR 애널리틱스 활용 사례를 담고 있다. 3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HR 트랜스포메이션’은 디지털화에 따른 HR 전반의 변화 양상을 점검하고 어떠한 방향으로 HR분야 변혁에 나서야 할지 점검한다. 4장 ‘일하는 방식의 차이가 경쟁력의 차이’는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리더와 HR의 역할, 장수하는 기업들의 사업 운영 방식을, 5장 ‘창의적 조직문화, 관료주의 청산이 먼저다’는 뿌리 깊은 관료주의 폐해를 극복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로 나아가기 위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실었다. 6장 ‘저성장기, 조직활성화에 주목하라’는 지속되는 저성장기 조직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과 해외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관통하는 오늘날. 이 책이 모든 기업 임직원에게 냉철한 판단과 지혜를 발현할 마중물, 인재경영의 방향을 제시하는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 특별히 HR 분야에 관한 지식을 쌓고 한 단계 발전한 HRer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HR 지침서로 이 책을 추천한다.
유럽에서 클래식을 만나다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정태남 글 /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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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
취미,실용
정태남 글
클래식을 주제로 유럽 여러 나라와 명소들을 소개하여 유럽 여행의 깊이 있는 지식과 감성을 전하는 책. 유럽은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문화 그리고 역사가 융합된 곳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생에 한번은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유럽을 첫 번째로 꼽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또한 유럽은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등 위대한 예술가들이 명곡을 탄생시킨 그야말로 예술의 결정체인 공간이다. 그러므로 의미 있는 유럽 여행이란 단편적인 관광보다는 그곳의 역사와 예술을 함께 접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탈리아에서 30년간 살면서 유럽 각 지역을 누비며 문화를 흠뻑 체험한 저자는 클래식만큼 유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것은 없다고 말한다. 클래식과 유럽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풍부한 감성과 위트가 가득한 이 책은 유럽의 여러 나라, 도시들을 가장 매력적인 모습으로 우리 눈앞에 펼쳐놓는다. 이제 독자들은 클래식으로 더욱 깊고 풍부하게 유럽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1. 유럽의 궁전과 성에서 탄식하며 뒤돌아보던 ‘잃어버린 천국’ _ 014 스페인 | 그라나다 | 알함브라 타레가 | 태양왕을 움직인 음악가의 마지막 고백 _ 028 프랑스 | 베르사유 | 베르사유궁전 륄리 | 테 데움 사라져 버린 두 개의 별을 추억하며 _ 042 오스트리아 | 빈 | 쇤브룬 궁전 모차르트 | ‘아, 어머니께 말씀드릴게요’ 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C장조 K. 265 테베레 강 따라 흐르는 두 연인의 절규 _ 058 이탈리아 | 로마 | 거룩한 천사의 성 푸치니 | 오페라 《토스카》 중에서 백조의 노래를 남기고 떠난 동화 속의 왕 _ 072 독일 | 슈반가우 | 노이슈반슈타인 성 바그너 | 오페라 《로엔그린》 중에서 2. 유럽의 다리 위에서 아르노 강물따라 흐르는 애절한 선율 _ 090 이탈리아 | 피렌체 | 폰테 벡키오 풋치니 | 오페라 《잔니 스킥키》 중 음악이 흐르는 템즈 강의 뱃놀이와 숫자놀이 _ 102 영국 | 런던 | 밀레니엄 브리지 헨델 | 수상음악 루체른 호수 위에 어리는 불멸의 선율 _ 114 스위스 | 루체른 | 카펠브뤼케 베토벤 | 피아노 소나다 27번 중에서 1악장 도나우 강의 진주를 위한 행진곡 _ 126 헝가리 | 부다페스트 | 세체니 다리 리스트 | 헝가리 광시곡 중에서 15번 블타바 강변에 퍼지는 5월의 봄향기 _ 140 체코 | 프라하 | 카를 다리 스메타나 | 《나의 조국》 중에서 3. 유럽의 정원과 공원에서 검은 사제복의 영원한 여행자 _ 156 이탈리아 | 티볼리 | 빌라 데스테 리스트 | 《순례의 해》 제3집 중에서 어둠이 깃든 명상의 공간에서 울리는 물소리 _ 168 스페인 | 그라나다 | 헤네랄리페 파야 | 《스페인 정원의 밤》 중에서 재앙이 될 뻔했던 평화의 음악축제 _ 182 영국 | 런던 | 그린 파크 헨델 | 왕궁의 불꽃놀이 음악 오, 아름다운 아침이여, 밤의 장막은 걷히었도다 _ 194 핀란드 | 헬싱키 | 시벨리우스 공원 시벨리우스 | 4. 유럽의 안식의 집에서 지중해의 ‘동해물과 백두산이…’ _ 218 스페인 | 팔마 데 마요르카 | 안익태 유택 안익태 | 바스크 지방 해안에서 들려오는 볼레로 _ 234 프랑스 | 생장드뤼즈&시부르 | 라벨 생가 라벨 | 볼레로 자연 속에서 삶의 기쁨을 노래하노라 _ 246 오스트리아 | 빈 | 하일리겐슈타트 베토벤하우스 베토벤 | 교향곡 6번 벗이여, 안식을 찾아 이곳으로 오라 _ 260 오스트리아 | 힌터브륄 | 횔드리히스뮐레 슈베르트 | 《겨울여행》 중에서 5. 유럽의 길에서 에펠탑이 보이는 거리를 무심코 걷다 _ 278 프랑스 | 파리 | 파리의 거리 거쉰 | 남국의 밤거리에 흐르는 경쾌한 행진곡 _ 290 스페인 | 마드리드 | 마드리드의 거리 복케리니 | 현악5중주 《마드리드 거리의 밤 음악》 Op. 30 No. 6(G. 324) 폐허의 도로에서 회고하는 로마의 영광 _ 302 이탈리아 | 로마 | 비아 아피아 레스피기 | 《로마의 소나무》 중에서 흥청망청하는 ‘로마로 통하는 길’ _ 314 이탈리아 | 로마 | 비아 델 코르소 베를리오즈 | 천재의 죽음을 애도하는 크리스마스 불빛 _ 328 오스트리아 | 빈 | 캐른트너 슈트라세 모차르트 | 레퀴엠 6. 유럽의 성전에서 발트해로 울려 퍼지는 웅장한 오르간 음향 _ 344 독일 | 뤼벡 | 성모 마리아 교회 바흐 | 화려한 대성당에서 우아한 슬픔을…… _ 360 이탈리아 | 베네치아 | 산마르코대성당 알비노니-자좃토 | 아드리아 해에 녹아든 밝고 찬란한 선율 _ 374 이탈리아 | 베네치아 | 비발디 성당 비발디 | 《사계》 ‘준비된 음악가’에게 미소 지은 행운의 여신 _ 390 이탈리아 | 로마 | 베드로대성당 팔레스트리나 | ‘작고 미천한 자’의 발자취를 따라서 _ 404 이탈리아 | 로마 | 바울 대성당 멘델스존 | 오라토리오 《사도 바울》 우리의 영혼을 저 높은 곳으로 _ 418 이탈리아 | 로마 | 산타 체칠리아 성당 구노 | 《산타 체칠리아 장엄미사》 중에서 마음과 영혼을 따스하게 하는 불멸의 크리스마스 선물 _ 432 오스트리아 | 오번도르프 | 고요한 밤 경당 그루버 | 위대한 예술가들의 숨결이 살아 있는 유럽을 느낀다 유럽 10개 국, 20개 도시, 30개 명소와 명곡! 클래식이 있는 유럽 문화 여행에세이 유럽은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문화와 역사가 융합되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곳이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은 유럽을 동경하며 유럽 여행을 꿈꾼다. 하지만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유럽 여행을 하는 것은 그곳의 찬란한 예술적 지식과 감성을 놓치고 마는 실수를 범하게 한다. 이탈리아 로마 현지에서 30년간 살면서 유럽 각지의 명소들을 누비며 그곳의 문화를 흠뻑 체험한 저자는 유럽의 예술과 역사, 문화를 유럽인보다 더 잘 꿰뚫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건축가지만 음악과 미술에 관해서도 전문가 수준을 넘어선 그는 우리에게도 이미 익숙한 클래식 곡을 엄선하여 유럽의 명소들과 어우러지는 이야기로 색다르게 유럽을 전한다. 그가 선별하여 정리한 클래식 곡은 독자들에게 유럽의 여러 나라와 도시들을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탈리아 -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스페인 - 마드리드, 그라나다, 팔마 데 마요르카 프랑스 - 파리, 베르사유, 생장드뤼즈 오스트리아 - 빈, 힌터브륄, 오번도르프 독일 - 뤼벡, 슈반가우 영국 - 런던 스위스 - 루체른 체코 - 프라하 헝가리 - 부다페스트 핀란드 - 헬싱키 이 20개 도시에서 30개의 특정한 장소를 골라, 그곳과 직접 연관된 또는 연상되는 명곡 30곡을 선정했다. 책에 나오는 모든 클래식은 독자들에게 유럽 명소 곳곳의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준다.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알함브라의 추억」을 듣고, 빈의 쇤브룬 궁전을 거닐며 어린 모차르트를 생각하고, 스위스 루체른 호수를 바라보며 베토벤의 불멸의 사랑을 상상하는 유럽 여행은 분명 여느 여행서와 다른 깊고도 풍부한 경험을 안겨줄 것이다. 이제 이 책을 통해 예술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유럽의 진면목을 만나보자.
마피아 게임
나선출판사 / 김준성 (지은이)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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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출판사
소설,일반
김준성 (지은이)
산으로 가지 않는 정리법
세종(세종서적) / 박신영 (지은이), 린지 (그림)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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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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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종서적)
소설,일반
박신영 (지은이), 린지 (그림)
퇴짜 맞은 기획서, 제안서, 보고서... 고치고 또 고치는 눈물겨운 직장인들을 위해 또 한 번 박신영이 나섰다. 『기획의 정석』 등 일명 정석 시리즈 3종을 펴내며 배운 적 없어도 해내야만 하는 직장인들을 구해왔던 박신영은 이럴 때 필요한 건 바로 한 장 그림 정리법이라고 말한다. 기획, 제안, 보고, 그리고 말과 글은 상대를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게 목적이다. 그런데 내가 말하려는 것조차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 없는 문서일 뿐이다. 저자는 한 장 그림 그리는 법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림을 채우기 위해 내용을 쳐내고 핵심 요소를 뽑아 그 관계를 잇다 보면, 간략하면서도 뭘 말하는지 한눈에 보이는 그림이 담긴 한 장이 완성된다. 또 실제로 10년간 10,000장의 기획서를 코칭하며 쌓아온 기업들의 사례를 수록해 길고 두루뭉술한 말과 글이 어떻게 핵심만 보이는 한 장의 그림으로 정리되어 가는지 그 과정을 하나하나 눈으로 보면서 배울 수 있다. 업무에서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 말, 글이 잘 정리되지 않는 사람들도 완성된 한 장 그림을 마주하고 나면 ‘내가 말하려고 했던 건 결국 이거 한 장이었구나‘ 깨닫게 될 것이다. 구구절절 두루뭉술한 긴 말과 글에서 벗어나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말하는 습관을 길러보자.감사의 말| Prologue | 그래서 말하고 싶은 게 뭔데? Chapter 1. 결론부터 한 장으로 그리자 2. 왜? 뇌가 글보다 그림을 좋아하는 3가지 이유 3. 그래서 어떤 그림? 보여줘야 할 3가지 4. 실전에 적용하면? 9가지 방법론과 실제 예시 30개 -순환 -표 -쪼개기 -흐름 -비교 -공통점 -피라미드 -공식 -이건 마치 5. 적용 후 변화 그리니 남더라 Epilogue|뿌.“그래서 말하고 싶은 게 뭐야?” 20만 직장인의 교과서 『기획의 정석』 박신영의 일, 말, 글이 쉬워지고 핵심만 보이는 한 장 그림 정리법 “이게 대체 뭘 말하는 거야? 다시 써와!” 오늘도 까이고 말았다. 고치고 고치다 보니 나도 점점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 설득하려고 덧붙이다 보니 더 길어진다. 상사는 자꾸만 뭔 소린지 모르겠다며 핵심만 간략하게 정리해오라고 한다. 퇴짜 맞은 기획서, 제안서, 보고서... 고치고 또 고치는 눈물겨운 직장인들을 위해 또 한 번 박신영이 나섰다. 『기획의 정석』 등 일명 정석 시리즈 3종을 펴내며 배운 적 없어도 해내야만 하는 직장인들을 구해왔던 박신영은 이럴 때 필요한 건 바로 한 장 그림 정리법이라고 말한다. 기획, 제안, 보고, 그리고 말과 글은 상대를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게 목적이다. 그런데 내가 말하려는 것조차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 없는 문서일 뿐이다. 저자는 한 장 그림 그리는 법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림을 채우기 위해 내용을 쳐내고 핵심 요소를 뽑아 그 관계를 잇다 보면, 간략하면서도 뭘 말하는지 한눈에 보이는 그림이 담긴 한 장이 완성된다. 또 실제로 10년간 10,000장의 기획서를 코칭하며 쌓아온 기업들의 사례를 수록해 길고 두루뭉술한 말과 글이 어떻게 핵심만 보이는 한 장의 그림으로 정리되어 가는지 그 과정을 하나하나 눈으로 보면서 배울 수 있다. 업무에서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 말, 글이 잘 정리되지 않는 사람들도 완성된 한 장 그림을 마주하고 나면 ‘내가 말하려고 했던 건 결국 이거 한 장이었구나‘ 깨닫게 될 것이다. 구구절절 두루뭉술한 긴 말과 글에서 벗어나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말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구구절절 설명 말고 한 장 그림으로 보여주자” 『기획의 정석』 박신영의 정리 비법 실컷 말을 했는데, “그래서 결국 뭐한다는 거예요?”라는 답변이 되돌아왔다면 나의 전달 능력을 의심해봐야 한다. 일상 속에서도 문제지만 일할 때는 더 큰 문제다.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일의 진행 자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일할 때 작성하는 기획, 제안, 보고, 그리고 일상에서의 말과 글은 상대를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게 목적이다. 그런데 내가 말하려는 것조차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목적을 잃고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못한다. 이때 사용하면 좋은 방법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한 장 그림 정리법이다. 저자 박신영은 20만 직장인의 교과서 『기획의 정석』을 비롯해 정석 시리즈라 불리는 『제안서의 정석』, 『한 장 보고서의 정석』을 펴내며 아무도 가르쳐준 적 없지만 해내야만 하는 직장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이 책 『산으로 가지 않는 정리법』은 기획, 제안, 보고 모두에 통하는 한 장 정리 비법으로, 저자는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줄곧 이 책을 정석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그려왔다고 말한다. 상대의 머릿속에 그림 한 장을 그려주자 복잡한 생각, 길고 긴 글도 간결하고 명확해진다 그렇다면 왜 그림이어야 할까? 한 장으로 그려 정리하면 좋은 점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1. 내용 면에서 딱 핵심만 남는다. 그림의 빈 곳을 채우다 보면 자연스레 핵심만 남게 된다. 2. 전달 면에서 그림이 글보다 더 잘 보이고 쉽게 이해된다. 요즘처럼 영상에 익숙해진 시대에는 더욱 긴 글을 집중해서 읽기 어렵다. 글은 의식적으로 들여다봐야 하지만, 그림은 의식을 하기도 전에 이미 뇌가 인식한다. 범죄물 영화에서 곧잘 등장하는 ‘관계도’ 그리는 장면을 떠올려보자. 미궁에 빠진 사건이나 실타래처럼 얽힌 비리를 풀기 위해 관계도를 그리는데, 쉽게 말하면 한 장 그림 정리법은 관계도와 비슷하다. 해당 사건에는 누가 있는지, 그 인물들 간의 관계는 무엇인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것은 복잡한 정보를 글로 나열하는 것보다 훨씬 이해하기 쉬우며 한눈에 보인다. 10년간 10,000장의 기획서 코칭하며 실무 현장에서 바로 쓰인 9가지 정리법 공개 저자는 한 장 그림을 그리기 위한 방법으로 9가지 도식을 소개하며 그 활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순환, 흐름, 표, 쪼개기, 비교, 공통점, 피라미드, 공식, 비유. 이 중 가장 알맞은 방법을 하나 선택해 간단한 그림 한 장을 그리면 된다. 그림을 채우기 위해 내용을 쳐내고 내용 간의 관계를 잇다 보면, 아무리 방대한 정보를 담은 내용이라도 간략하면서 뭘 말하는지 한눈에 보이는 문서가 완성된다. 이 방법으로 저자는 실무 현장에서 10년간 수많은 기업들의 약 10,000장에 달하는 기획서를 코칭해왔으며, 이때 겪었던 사례를 통해 실제로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지 그 과정도 상세히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니, 내 상황에 적용시키며 연습해보자. 이 책을 통해 일, 말, 글이 쉬워지고 상대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핵심만 명확히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그래서 말하고 싶은 게 뭔데.”말을 했는데 말하고 싶은 게 뭐냐니. 너무 열받고 힘 빠지지만 스스로도 내 말이 산으로 가고 있는 걸 느낄 때 참 많이 절망했다. 더군다나 업무 중 이 말을 듣는다면 서로 유감스럽다. 깜정적인 것보다 더 문제인 건, 상대방이 못 알아들으면 일 진행 자체가 안 된다는 것. _<Prologue> 중에서 결론부터 말하면 한 장 도식화를 그리자는 거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나의 길고 긴 주저리주저리를 아래의 도식화 9가지 중 하나로 그리는 연습을 해보자는 것이다. 그걸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 하나하나 알아보자. _1장 <결론부터 ? 한 장으로 그리자> 중에서 내 머릿속에 정보는 가득하지만, 그걸 말로 옮기기란 쉽지 않다. 애써 옮겨도 상대방이 온전히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기억하게 만드는 건 더 어렵다. 심지어 내가 한 시간 동안 말한 내용을 상대방은 하나도 기억 못할 수도 있다. 그러니까 이 현실을 직시하고 기억할 수 있을 한 장이라도 정리해서 상대방에게 줘야 한다. _2장 <왜? - 뇌가 글보다 그림을 좋아하는 3가지 이유> 중에서
구글처럼 생각하라
넥서스BIZ / 이승윤 (지은이) / 2020.04.10
19,500
넥서스BIZ
소설,일반
이승윤 (지은이)
복잡하고 다양한 디지털 시대에 소비자의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낼 마케팅 전략을 유쾌하고 스마트하게 풀어 쓴 마케팅 설명서다. 그렇다면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세상에서 어떻게 소비자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 소비자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려면, 소비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해하고 소비자들의 심리를 비즈니스에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즉, 디지털 시대의 문화 현상이자 소비자 코드를 읽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소비자 심리와 마케팅을 전공한 저자의 전문성 있는 개념에 구글, 네이버, 도브, 현대차 등 국내외 기업들의 생생한 사례가 더해졌다. 그래서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뿐 아니라 마케팅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프롤로그 왜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기타로 엄청난 손해를 입었을까 : 디지털 시대의 마케팅 Part 1 어떻게 청개구리 소비자들을 움직일까 : 디지털 시대의 넛지 전략 1. 왜 유튜브는 광고 건너뛰기 버튼을 만들었을까 : 청개구리 소비자들의 탄생 2. 빈 맥주 캔으로 음주운전을 줄인다고? : 반발 없이 원하는 선택을 이끌어내는 방법 3. 왜 라디오헤드는 공짜로 곡을 배포했을까 : 효과적인 넛지 전략 1―자유주의적 전략 4. 왜 《이코노미스트》는 아무도 선택하지 않는 옵션을 계속 내버려둘까 : 효과적인 넛지 전략 2―개입주의적 전략 5. 당신은 와퍼와 친구 중 누구를 더 사랑하나요 : 캠페인에 참여하게 하라 Part 2 소비자가 열광적으로 지지하는 기업이 되려면? : 소비자를 감동시키는 진정성 전략 1. 파타고니아가 제발 우리 옷을 사지 말라고 광고하는 이유 : 소비자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시대 2. 도미노 피자는 어떻게 화난 소비자를 지지자로 바꿨을까 : 소비자를 감동시키는 방법 3. 도브가 여성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기업이 된 비결 : 효과적인 진정성 전략 1―광고 캠페인 전략 4. 왜 러쉬는 과일과 채소를 팔듯이 화장품을 팔까 : 효과적인 진정성 전략 2―Un- 전략 5. LG, 마케팅 대신 해드립니다 : 적극적으로 칭찬하게 만들어라 Part 3 왜 귀찮아도 이케아를 좋아할까 : 소비자가 일하게 하는 공동창조 전략 1. 네이버의 가장 큰 성공 비결은? : 소비자의 힘을 빌려서 콘텐츠를 만드는 시대 2. 레고는 어떻게 무너진 블록을 새롭게 쌓아올렸을까 :혁신을 가져다줄 인재를 밖에서 찾는 방법 3. 디자이너가 없는 의류 회사라고? : 효과적인 공동창조 전략 1―소비자가 아이디어를 내놓는 방식 4. 유튜브, 아프리카 TV는 어떻게 엄청난 수익을 낼 수 있을까 : 효과적인 공동창조 전략 2―소비자가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 5. 사람들은 왜 귀찮아도 이케아를 좋아할까 : 높은 자긍심을 줘라 Part 4 당신도 ‘고프로’를 만들 수 있다 : 소비자가 홍보하게 만드는 UGC 전략 1. 표창원의 선거 포스터가 불러일으킨 재능 기부 사태 :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시대 2. 어떻게 레드불이 해시태그를 이용했을까 : 소비자가 회사를 대신해 홍보하게 하는 방법 3. 3%의 SNS 이용자들이 여론을 만들어낸다고? : 효과적인 UGC 전략 1―인플루언서 4. 팔도가 비락 식혜 모델로 김보성을 섭외한 이유 : 효과적인 UGC 전략 2―패러디 5. 왜 현빈보다 전현무를 광고 모델로 기용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 키치적 코드에 주목하라 에필로그 한국에서 제2의 구글이 만들어지길 기대하며디지털 시대, 무엇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 빈 맥주 캔으로 음주운전을 줄인다고? · 왜 라디오헤드는 공짜로 곡을 배포했을까? · 파타고니아가 “제발 우리 옷을 사지 말아주세요”라고 광고하는 이유는? · 도미노 피자는 어떻게 화난 소비자를 지지자로 바꿨을까? · 디자이너가 없는 의류 회사라고? · 사람들은 왜 귀찮아도 이케아를 좋아할까? · 왜 팔도는 비락 식혜 모델로 김보성을 섭외했을까? · 왜 현빈보다 전현무를 광고 모델로 기용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어떻게 소비자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 이 책은 복잡하고 다양한 디지털 시대에 소비자의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낼 마케팅 전략을 유쾌하고 스마트하게 풀어 쓴 마케팅 설명서다. 그렇다면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세상에서 어떻게 소비자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 소비자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려면, 소비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해하고 소비자들의 심리를 비즈니스에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즉, 디지털 시대의 문화 현상이자 소비자 코드를 읽는 기술이 필요하다. 왜 《구글처럼 생각하라》일까 저자는 왜 《구글처럼 생각하라》라고 했을까? 구글이 운영하는 유튜브가 디지털 시대의 문화 심리 현상을 잘 이해하고 그것에 바탕을 둔 전략들을 적극적으로 구사해서 선도적인 기업이 되었기 때문이다. 즉, 구글처럼 디지털 세상을 이해하고 적절한 전략을 세우는 기업만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도라도를 가장 빠르게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구글이 운영하는 유튜브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새롭고 창의적인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도록 하는 시스템을 전략적으로 구축함으로써 동영상 공유 사이트 분야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즉, 구글은 소비자들의 심리 코드를 간파했기에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고 있는 것이다. 디지털 시대 4가지 마케팅 전략 유튜브가 간파한 디지털 시대 소비자 코드이자 마케팅 전략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공동창조(co-creation) 전략이다. 공동창조 전략의 관점으로 보면, 고객은 단지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존재가 아니다. 기업이 고객으로부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함께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공동창조(co-creation) 전략을 포함해 4가지 소비자 코드이자 마케팅 전략을 소개한다. 이 4가지는 바로 넛지(nudge) 전략, 진정성(authenticity) 전략, 공동창조 전략 그리고 UGC(user generated content) 전략이다. 전문성 + 대중성 = 《구글처럼 생각하라》 이 책에는 소비자 심리와 마케팅을 전공한 저자의 전문성 있는 개념에 구글, 네이버, 도브, 현대차 등 국내외 기업들의 생생한 사례가 더해졌다. 그래서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뿐 아니라 마케팅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마케팅에 관련한 내용을 뛰어넘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 어떻게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이 기업들의 성공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디지털 세상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디지털 시대의 문화 현상을 비즈니스 모델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명민하게 알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발을 붙이고 살아가고 있는 세상과 디지털 세상은 다르다. 같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다른 문화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고, 다른 심리적인 메커니즘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디지털 세상에서 기업이 특정 행위를 지나치게 강요할 경우, 사람들은 기업이 원하는 행동에 정확하게 반대되는 행동을 보인다. 소비자들은 기업에게 특정한 방향으로 행동하기를 강요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 그 반대의 행동을 보이는 청개구리 심리를 강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 <왜 유튜브는 광고 건너뛰기 버튼을 만들었을까> 중에서 그렇다면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진정성을 연출해 보여줄 수 있을까? 주의해야 할 점은, 기업이 직접적으로 그들의 진정성을 광고 메시지의 형태로 내보내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스스로 ‘내가 이러이러해서 정직한 사람이요’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다. 때로는 그러한 잘못된 방법 때문에 기업의 진정성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 그렇게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기보다는, 소비자들이 진정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들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도미노 피자는 어떻게 화난 소비자를 지지자로 바꿨을까> 중에서
노가다 칸타빌레
시대의창 / 송주홍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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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창
소설,일반
송주홍 (지은이)
'근로자'가 아니라 차라리 '노가다꾼'이라고 불러달라는 한 청년이 있다. 그는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한답시고 노가다 판에 호기롭게 뛰어들었다. 어느 새벽, 조심스레 인력사무소의 문을 두드린 그는 앞으로 맞닥뜨릴 새로운 세계를 직감했을까? '인생의 막장'이라고만 여겼을 뿐, 자신의 업이라고는 생각지 못한 세계에서 그는 뜻밖의 경험을 한다. 그러면서 자신을 괴롭히던 고통을 조금씩 극복할 수 있었다. 피부를 타고 흐르는 땀은 무엇보다 정직하니까. 여기 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사장 잡부로 일하다가 어엿한 목수가 되기까지, 한 청년이 현장에서 겪은 일들과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중력을 이겨내고 압력과 싸우는 나날을 '청년' 특유의 발칙함과 '목수' 특유의 꼼꼼함으로 엮었다. 삶이 조금이라도 지루하다거나, 무언가 막힌 듯 가슴이 답답하다면, 현장을 생생하고 발랄하게 기록한 청년 목수의 이 책이 '바라시'(해체)해줄 것이다.프롤로그 _직업에 귀천은 없다면서 1부 노가다 입문: 나는 노가다꾼이다 노가다꾼이 된 이유 _서른둘, 이혼이란 걸 했다 노가다와 근로자의 뜻 _허드렛일이나 하는 사람? 인력사무소 ① _인생의 막장, 혹은 벼랑 끝 인력사무소 ② _칭기즈칸의 후예와 뜬금없는 동포애 인력사무소 ③ _현대판 장돌뱅이 기술 배우라는 말 _야!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기술 배워 노가다 입문 ① _저~ 가서, 투바이 못 좀 죽여라 노가다 입문 ② _노가다 초짜를 위한 패션 가이드 노가다 입문 ③ _10분 안에 건축 전문가로 만들어드립니다 직영 _개. 잡. 부. 타설 _공구리 터진 날 노가다 판에서 만난 갑질 _지랄도 일관적이어야지 멋있는 거야 내장목수와 용접공 _나무는 양陽이요, 철은 음陰이니 노가다 판의 간섭 _서로의 삶에 짐으로 사는 삶 수학 강사의 용접공 논란 _7등급 맞아도 상관없다고 응원해주는 어른 철근공 vs 형틀목수 ① _이거 완전 또라이네? 일을 재미로 하냐? 철근공 vs 형틀목수 ② _불쌍한 손목, 주인 잘못 만나 이게 뭔 고생이니 철근공 vs 형틀목수 ③ _일이 즐겁지 않고 어떻게 인생이 행복할 수 있는지 자재를 사수하라 ① _뺏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전쟁 자재를 사수하라 ② _아무리 노가다 판이라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지 데마 맞은 날 풍경 _비 오는 날, 재즈로 아침을 연다 노가다꾼의 모든 것 _땀은 정직하다 2부 노가다 현장 _사람과 풍경 직영반장 _너에게 쓰는 편지(Feat. 홍) 곰방꾼 _맨몸으로 중력과 싸우는 자 미장공 _물로 시간을 사는 사람들 철근공 _지붕이 없는 사람들 비계공 _지름 5센티미터 위, 그들이 사는 세상 지게차 ① _노가다 판에서 호구 잡히면 끝이여 지게차 ② _싸움에서 이기는 법 해체·정리꾼 _노가다 판의 장수와 선비 형틀목수 ① _개별의 점으로 하나의 퍼즐 조각 완성 형틀목수 ② _압력과 싸우는 사람들 형틀목수 ③ _마음을 선물하는 일 아줌마 3대장 _이 땅의 위대한 여성들에게 외국인 노동자에 관하여 _짱깨와 베트콩 그리고 조센징 노가다 판 안전사고 _우리, 살아서 봅시다 함바집 _함바왕을 아시나요? 노가다 판 정치 드라마 _숨바꼭질할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건설노조 ① _퍽퍽퍽 몸통 깨지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건설노조 ② _시골 촌놈의 상경 투쟁기 건설노조 ③ _국가 공휴일에 일당 받고 쉬는 노가다꾼 에필로그 _현장을 기록하는 노가다꾼으로, 조금 더 살아보려고요 노가다 현장 용어 사전#노가다 #공사장 #건설노동자 #청년목수 #형틀목수 #철근공 #잡부 #인력사무소 #외국인노동자 #여성노동자 “노가다가 뭐 어때서!” 어느덧 청년 목수의 유쾌 상쾌 노가다 판 뒤집기 ‘근로자’가 아니라 차라리 ‘노가다꾼’이라고 불러달라는 한 청년이 있습니다. 그는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한답시고 노가다 판에 호기롭게 뛰어들었습니다. 어느 새벽, 조심스레 인력사무소의 문을 두드린 그는 앞으로 맞닥뜨릴 새로운 세계를 직감했을까요? ‘인생의 막장’이라고만 여겼을 뿐, 자신의 업이라고는 생각지 못한 세계에서 그는 뜻밖의 경험을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괴롭히던 고통을 조금씩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피부를 타고 흐르는 땀은 무엇보다 정직하니까요. 여기 그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공사장 잡부로 일하다가 어엿한 목수가 되기까지, 한 청년이 현장에서 겪은 일들과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에 담았습니다. 중력을 이겨내고 압력과 싸우는 나날을 ‘청년’ 특유의 발칙함과 ‘목수’ 특유의 꼼꼼함으로 엮었습니다. 삶이 조금이라도 지루하다거나, 무언가 막힌 듯 가슴이 답답하다면, 현장을 생생하고 발랄하게 기록한 청년 목수의 이 책이 ‘바라시’(해체)해줄 겁니다. “노가다 판에서도 가끔 그런 비슷한 경험을 한다. 땀 뻘뻘 흘리며 종일 몸을 쓰다 보면 어느 순간 무념무상에 든다. 그럴 때면 겉치레 다 걷어내고 오직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다. 그런 날, 땀으로 흠뻑 젖은 몸을 씻고 침대에 누우면 뭐랄까. 침대에서 5센티미터쯤 둥둥 떠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가볍고 산뜻하고 유쾌해지는 기분이랄까.” _ 가운데 노가다꾼 송씨의 일일 넥워머를 입고 각반을 찬다. 못주머니를 두르고 카우보이처럼 망치를 쓱 빼본다. 안전화를 신고 선글라스와 안전모를 쓴다. X자 안전벨트를 걸치고는 작업용 장갑을 바짝 당겨 손가락을 한번 움직인다. 어지럽게 널브러진 자재 위로 소음과 먼지와 욕설이 뒤엉킬 눈앞에 풍경이 펼쳐진다. 현장이 열린다. ‘노가다꾼’의 아침 풍경입니다. ‘데마’(일거리가 없어 쉬는 날) 맞은 날이 아니면, 새벽 5시에 일어나 눈꼽만 떼고 현장으로 향합니다. 6시에 출근해 아침밥을 먹습니다. 7시에 일을 시작해 몸에 열기가 돌면 9시 참 시간이 됩니다. 참 먹고 일하다 보면 어느새 11시 반, 대충 작업복을 털면서 함바집으로 향합니다. 점심 먹을 때가 되었으니까요. 밥을 빠르게 ‘흡입’하고 1시까지 휴식합니다. 그렇게 오후 일과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3시가 되면 또 참 시간이 됩니다. 참 먹고 일하다 보면 4시 반, 하던 일을 정리하고 5시에 퇴근합니다. 어떤가요? 매력적인가요? 땀으로 범벅된 몸을 깨끗하게 씻어낼 때의 느낌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행복입니다. 지은이는, 주방 삼촌이 셰프로 불리고 딴따라가 뮤지션으로 거듭나는 동안에도, 여지껏 조롱과 멸시의 대상인 ‘노가다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제안합니다. 노가다꾼으로 살아가는 당신의 모습을 상상해보라고. “푸하하. 이 자식 이거 드디어 ‘작업풍’ 걸렸구만. 너 목수가 하루에 망치질 몇 번 할 거 같냐? … 원래, 목수 일 처음 시작하면 손목이 미친 듯이 아파. 그걸 작업풍이라고 해. 누구나 한 번은 거쳐야 하는 과정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좀 아프다 괜찮아질 거여. 정 아프면 진통제 먹고 며칠 쉬든가. 그래 봤자 또 아플 테지만. 푸하하. 어쨌든 너도 이제 목수가 됐다는 증거니까 기쁘게 받아들이거라.” _ 가운데 생기발랄한 현장 이야기: 잡부에서 기공까지 건설 현장에는 참으로 많은 사람이 일하고 있습니다. 건축 공정에 따라 제각기 맡은 일을 충실히 해냅니다. 처음 인력사무소에 발을 들인 지은이는 현장 잡부로 일하면서 여러 공정을 두루 겪었습니다. 목수 밑에서 일할 때는 “투바이 못 좀 죽여라”(각목 튀어나온 못을 정리해라)에 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어리바리했지요. 곰방 일을 할 때는 ‘신체 건장한 청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주저앉아야 했습니다. 흙손으로 곱게 갠 시멘트를 벽에 바르는 미장공 조수로 일할 때는 그저 감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저 쉬워 보이는 작업을 하는 철근공이 왜 위험하고 복잡한 작업을 하는 목수보다 임금을 많이 받는지 어렴풋이 생각도 했습니다. 지름 5센티미터 쇠파이프 위에 서서 구조물을 설치하는 비계공의 작업은 그야말로 아찔했습니다. 그뿐인가요? ‘전설로만 전해지는 못아줌마’를 비롯해, 자재를 수거하는 ‘핀아줌마’, 현장에 먹선으로 도면을 옮기는 ‘먹아줌마’ 등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위대한 여성들 또한 현장에 있습니다. 또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이 우리 곁의 현장에서 우리들이 살아갈 공간을 묵묵히 짓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 사람들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줄 함바 식당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은이는 이들과 함께 일하면서, 무거운 벽돌을 나르며 몸을 짓누르는 ‘중력’을 이겨내고, 시멘트가 굳지 않게 물로 시간을 사기도 하며, 거푸집에 들이붓는 콘크리트의 거대한 ‘압력’에 맞서 싸웁니다. 그리고 이들의 이야기를, 즉 자신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아냈습니다. 자신이 만든 공간이 누군가에게는 “공간 그 이상의 의미”일 거라고 생각하면서, 형틀목수인 지은이는 오늘도 망치질을 합니다. “그 어떤 직업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값진 일을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그렇구나, 내가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자각하게 되어 미소가 절로 나오는 것 같다. 내가 형틀목수로 살아가는 이유다.” _ 가운데서른둘에 이혼했다.
우리말 비타민
종이와나무 / 정재환 (지은이) /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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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와나무
소설,일반
정재환 (지은이)
말을 잘하는 법을 알려 주는 스피치 책은 많다. 말을 잘하고자 한다면, ‘말하기 기술’을 터득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우선 우리말을 잘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우리말을 잘 구사하기 위해 꼭 필요한 우리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평소에 헷갈리는 표현이나 맞춤법을 예시를 통해 쉽게 설명하였고, 저자의 경험을 살려 재미있게 접근하였다.뚜껑을 열며 1장. 말하기 비법 말과의 인연 말하기 기초 비타민 말하기 핵심 비타민 ① 말하기 핵심 비타민 ② 말하기 핵심 비타민 ③ 말하기 핵심 비타민 ④ 말하기 핵심 비타민 ⑤ 말하기 핵심 비타민 ⑥ 말하기 핵심 비타민 ⑦ 말하기 핵심 비타민 ⑧ 말하기 핵심 비타민 ⑨ 말하기 핵심 비타민 ⑩ 2장. 톡톡 우리말 우리 우리말 한글은 어떤 문자인가 히응? 야한 후손들의 롬곡롬곡 행진곡 한글이 꽃피운 칠곡 할매 인생 2막 밀당 우리말에도 발음이 있다 된소리 사랑 [서결]에 한 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임·솔·아·입니다 3장. 기묘한 우리말 골이 따분한 성격 어색한 ‘~실게요’ 사물 존대 사랑이 넘치는 우리말 ① 사랑이 넘치는 우리말 ② 사랑이 넘치는 우리말 ③ 개판 그리운 아가씨 ‘가’와 ‘로’의 차이가 5억 ‘등’을 알아야 정치도 너무 사랑한 우리말 너무 불가사의 ‘다르다와 틀리다’ 4장. 헷갈리는 맞춤법 기본은 철자 말도 짝이 있다 맞춤법은 가끔 바뀐다 바뀐 줄임표 사용법 어륀지냐 오렌지냐? 빨간 줄 선생님 한국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맞춤법 5장. 맞춤법 정복을 위한 띄어쓰기와 사이시옷 띌까 말까 띄어쓰기 띄어쓰기 사이시옷의 비밀 ① 사이시옷의 비밀 ② 사이시옷의 비밀 ③ 사이시옷의 비밀 ④ 사이시옷의 비밀 ⑤ 사이시옷의 비밀 ⑥ 사이시옷의 비밀 ⑦ 6장. 門化光 트윈데믹, 아리아리! 가라오케와 간지 심심한 사과 한글 전용 시대, 한자는 필요한가 ‘門化光’ 말고 ‘광화문’ 바우처의 귀환 코로나 시대 살아남는 법 영어 가르치는 방송 아이스크림이 ‘얼음보숭이’라고? 팃포탯과 맞대응 전략 슬픈 경유 안전을 위한 우리말 쓰기 외래 용어 오남용 비타민 로마자 약칭 대신 우리말 약칭 아리아리 길을 찾아간다 뚜껑을 열어 둔채당신이 쓰는 말이 당신이 누구인가를 말해 준다. 말을 잘하는 법을 알려 주는 스피치 책은 많다. 말을 잘하고자 한다면, ‘말하기 기술’을 터득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우선 우리말을 잘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우리말을 잘 구사하기 위해 꼭 필요한 우리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평소에 헷갈리는 표현이나 맞춤법을 예시를 통해 쉽게 설명하였고, 저자의 경험을 살려 재미있게 접근하였다. 유창하게 말하는 것이 말을 잘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정확히 표현하고 잘 전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말씨가 매끄럽지 않아도 투박해도 하고 싶은 얘기를 진솔하게 하면 된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우리말의 소중함과 가치를 재발견하기 바라며, 독자의 우리말이 한결 향기롭게 피어나기를 소망한다.즐겁게 살려면 세상 흐름도 알아야 하고 자신만의 길도 닦아야 하는데, 인간의 활동은 언어를 통해서 이루어지니,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한국인에게 우리말 비타민 섭취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내용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말을 쉽게 하는 것이 좋다. 혼잣말을 할 거면 뭔 말을 하든 맘대로 지껄여도 상관없지만, 대화와 소통이 목적이라면 자신의 눈높이가 아닌 상대의 눈높이에 맞추는 것이 좋다. 백성을 위해 만들어진 새 문자 훈민정음은 성리학적 질서에 균열을 내며 서서히 세상을 바꾸었다. 백성들도 글을 배우고 쓸 수 있게 되었고, 지배계층의 전유물이었던 지식과 정보에도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훈민정음을 사용해 말할 자유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원하기만 하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의 즐거움’ 또한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에듀윌 / 김종원 (지은이)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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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
김종원 (지은이)
자녀교육 분야의 굳건한 베스트·스테디셀러 작가인 20만 부모의 인문 교육 멘토 김종원이 아이들에게 공부의 본질과 재미를 알려주는 성장 일력을 출간하였다. 매년 볼 수 있는 만년 일력 형태의 본 일력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루하루 아이가 배울 모든 과목과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삶의 모든 영역에 대한 지혜가 가득하다. 스스로 공부하는 일상을 만드는 12개의 지성을 월별로 제시하여 공부에 대한 의지를 북돋아 준다. “한번 해 보자!”, “여기에 뭔가 있어!”, “더 깊이 알아보고 싶은데!” 모든 과목에는 각자 배울 분명한 이유가 있고, 그 가치를 스스로 생각하고 발견해야 한다. 일력을 아이의 책상에 올리는 순간 아이가 맞이할 일상에 기적이 일어난다. 매일 일력을 한 장씩 읽다 보면 누구라도 당장 공부가 하고 싶어진다. 공부에 흥미를 갖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공부는 스스로에게 꿈을 주는 행위라는 사실을 365일 글을 읽는 것만으로 깨닫게 한다.1월 내면, 공부의 넓이와 깊이를 더하는 힘 2월 감정이입, 무엇이든 빠르게 이해하는 힘 3월 창의, 누구나 보고 있는 곳에서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힘 4월 정의, 단어를 나만의 시선으로 재정의하는 힘 5월 관찰, 하나를 오랫동안 깊이 바라보는 힘 6월 자각,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구분하는 힘 7월 지성, 모두에게서 배울 점을 발견하는 힘 8월 연결, 이것과 저것을 가장 효과적인 하나로 만드는 힘 9월 문제해결, 풀리지 않는 문제를 푸는 힘 10월 감성, 이성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을 찾는 힘 11월 사랑, 배우는 삶을 소중하게 만드는 힘 12월 자기주도, 스스로 공부를 시작하는 힘읽으면 하루하루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20만 부모의 인문 교육 멘토, 김종원이 건네는 365일의 기적 “제발 들어가서 공부 좀 해라!”라는 수천 번의 잔소리보다 강력한 일력! 아이의 365일을 아름답게 해 줄 하루 공부의 가치를 뜨겁게 빛내는 글! 자녀교육 분야의 굳건한 베스트·스테디셀러 작가인 20만 부모의 인문 교육 멘토 김종원이 아이들에게 공부의 본질과 재미를 알려주는 성장 일력을 출간하였다. 매년 볼 수 있는 만년 일력 형태의 본 일력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루하루 아이가 배울 모든 과목과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삶의 모든 영역에 대한 지혜가 가득하다. 스스로 공부하는 일상을 만드는 12개의 지성을 월별로 제시하여 공부에 대한 의지를 북돋아 준다. “한번 해 보자!”, “여기에 뭔가 있어!”, “더 깊이 알아보고 싶은데!” 모든 과목에는 각자 배울 분명한 이유가 있고, 그 가치를 스스로 생각하고 발견해야 한다. 일력을 아이의 책상에 올리는 순간 아이가 맞이할 일상에 기적이 일어난다. 매일 일력을 한 장씩 읽다 보면 누구라도 당장 공부가 하고 싶어진다. 공부에 흥미를 갖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공부는 스스로에게 꿈을 주는 행위라는 사실을 365일 글을 읽는 것만으로 깨닫게 한다. 지금 여러분의 아이는 즐겁게 독서와 공부를 하고 있나요? 아니면 억지로 끌려가듯 하고 있나요? “공부할 때가 세상에서 가장 즐거워요.”, “오늘도 정말 공부가 하고 싶어요!” 이 책은 부모에게 이런 행복을 소리를 전하는 아이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일상을 만드는 12개의 지성 아이들에게 필요한 ‘내면, 감정이입, 창의, 정의, 관찰, 자각, 지성, 연결, 문제해결, 감성, 사랑, 자기주도’라는 월별 테마를 제시하여 하루하루 공부에 대한 흥미와 의지를 북돋아 줍니다. 아이의 공부 습관을 근사하게 바꾸는 365일의 메시지 365일 매일매일 공부의 본질과 재미를 알려주는 메시지가 가득한 일력을 읽다 보면 누구라도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됩니다. 아이가 배울 모든 과목과 삶의 영역에 대한 지혜가 녹아 있기 때문에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하루에 한 장씩 필사하고 낭독하며 아이들은 공부가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근사한 방법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결국 아이들은 본인의 가능성을 믿고, 자신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멋진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님의 소중한 마음을 대변하는 김종원 작가의 글은 아이들에게 하루하루 따뜻한 응원을 건넵니다. “좋은 학원도 중요하지만 좋은 시선이 더욱 중요하고, 좋은 환경도 중요하지만 좋은 태도가 더욱 중요합니다.” - 케이스 포장되어 있어, 아이들 혹은 아이들이 있는 부모님에게 선물하기 좋습니다. - 스프링 제본에 날짜만 적혀 있어 매년 반복하여 볼 수 있는 만년 일력입니다.
진짜 초보를 위한 진짜 쉬운 일렉기타 1 (스프링)
북피엔스 / 북피엔스 일렉기타 연구소 (지은이) /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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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북피엔스 일렉기타 연구소 (지은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 일렉기타를 접하는 진짜 초보 독학자를 위해 만든 교본이다. 어렵고 딱딱한 음악이론은 최대한 쉽게 풀어쓰려고 애썼다. 그리고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급격하게 높아진다는 여러 초보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난이도 조절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1권에서는 기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피킹, 핑거링, 코드의 원리, 기본 테크닉 등 기초 다지기에 중점을 두었다. 기초 연습 예제는 기타를 처음 접하는 진짜 초보들도 따라할 수 있도록 쉽고 짧게 만들었다. 실전 연습 예제는 악기 반주에 맞춰서 연습할 수 있도록 반주 파일을 제공하고 있다. 종합연습곡은 누구나 알고 있는 친숙한 곡으로 앞서 연습한 예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편곡하였다. 연습 예제와 연습곡의 모범연주, 반주 파일은 www.bookpiens.com의 자료실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더욱 상세한 정보와 영상은 북피엔스의 유튜브 채널 Youtube.com/@bookpiens에서 감상할 수 있다.들어가는 글 Part Ⅰ. 기타를 사기 전에 먼저 알아보자 01. 일렉기타란 무엇인가 02. 일렉기타의 브랜드별 대표 모델들 03. 일렉기타의 부분별 명칭 04. 일렉기타의 구입 요령 05. 앰프에 대해 알아보자 06. 이펙터에 대해 알아보자 07. 그 밖에 필요한 것들 Part Ⅱ. 기타를 치기 전에 먼저 공부하자 08. 기타의 보관 및 관리 09. 올바른 연주 자세 10. 피크 쥐는 법 11. 튜닝하기 12. 타브 악보 보는 법 13. 지판의 이해 14. 기타와 앰프 연결하기 Part Ⅲ. 피킹과 핑거링 기초 연습 15. 다운 피킹 16. 업 피킹 17. 얼터네이트 피킹 18. 크로매틱 19. 헛피킹 20. 종합연습곡 1 Part Ⅳ. 코드 연습 21. 코드란 무엇인가 22. 파워 코드 23. 바레 코드 24. 아르페지오 25. 종합연습곡 2 Part Ⅴ. 테크닉 연습 26. 해머링 온과 풀링 오프 27. 슬라이드와 글리산도 28. 트릴과 트레몰로 피킹 29. 벤딩 30. 비브라토 31. 종합 연습곡 3아무것도 모른 채 일렉기타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를 위한 최고의 가이드! 이 책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 일렉기타를 접하는 진짜 초보 독학자를 위해 만든 교본이다. 어렵고 딱딱한 음악이론은 최대한 쉽게 풀어쓰려고 애썼다. 그리고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급격하게 높아진다는 여러 초보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난이도 조절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다 보니 애초에 기획했던 부분을 한 권에 다 담을 수가 없어서 두 권으로 분권을 하게 되었다. 1권에서는 기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피킹, 핑거링, 코드의 원리, 기본 테크닉 등 기초 다지기에 중점을 두었다. 2권에서는 미처 다루지 못한 테크닉들과 스케일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기초 연습 예제는 기타를 처음 접하는 진짜 초보들도 따라할 수 있도록 쉽고 짧게 만들었다. 실전 연습 예제는 악기 반주에 맞춰서 연습할 수 있도록 반주 파일을 제공하고 있다. 종합연습곡은 누구나 알고 있는 친숙한 곡으로 앞서 연습한 예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편곡하였다. 연습 예제와 연습곡의 모범연주, 반주 파일은 www.bookpiens.com의 자료실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더욱 상세한 정보와 영상은 북피엔스의 유튜브 채널 Youtube.com/@bookpiens에서 감상할 수 있다. 왜 그토록 많은 기타교본은 냄비받침대로 쓰이는가? 기타를 배우는 데는 크게 네 가지 방법이 있다. 1. 학원에 가서 강사한테 배우기 2. 지인한테 배우기 3. 온라인 강좌로 배우기 4. 기타교본으로 독학하기 1~3번의 방법은 여러 가지 이유로 불가능하기에 4번을 택하는 사람이 많다. 그 이유는 시간의 자유로움과 금전적인 이유가 클 것이다. 하지만 본인에게 맞는 교본을 찾기란 쉽지 않다. 제목만 초보용인 교본, 앞부분은 초보용인 척 하다가 뒤로 갈수록 급격히 어려워지는 교본, 짧고 딱딱한 설명의 교본까지. 아마도 그러한 교본의 집필자들은 초보 시절이 너무 오래 전이라 기억을 못하는 듯하다. 본인의 기준에서는 충분히 쉽지만 아무 것도 모르는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이 교본 저 교본 샀다가 결국은 그 책들은 냄비받침대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이 책의 집필 목적은 이렇다.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쉽고 재미있게 끝까지 완독하고 따라할 수 있는 책을 만들자. 그렇게 끝까지 임무를 완성한 후에 냄비받침으로 쓰이든 중고책방에 팔리든 의미 있는 최후를 맞이하자. 이 책으로 일렉기타에 발 담근 모든 이들이 행복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여자의 실수
부즈펌 / 고마붓코 글, 나지윤 옮김 /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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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
소설,일반
고마붓코 글, 나지윤 옮김
당신이 아직 혼자인 것은 결코 예쁘지 않아서나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다만, 다른 여자들보다 많은 실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 아무리 김태희, 신민아라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여자는 당연히 홀로 남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여자들이 저지르는 실수는 대개 거기서 거기건만, 왜 그게 위험한 것이라고 말해주는 여자들은 없는 걸까? 게다가 여자들이 해주는 상담이란 왜 그리 대책 없이 희망적인지. 아무리 해도 가망 없을, 절대 바라는 대로 될 수 없는 상황에서조차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같은 희망찬 격려를 아끼지 않는 여자들의 속내는 대체 무엇일까? 이런 궁금증에 대해 여자와 남자의 심리를 모두 잘 아는 게이 연애 컨설턴트가 답해준다. 고마붓코(Gomabukko)는 ‘인기 없는 여자’ 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입만 다물고 있으면 더더욱 인기 있어 보이는 전형적인 훈남 게이다. 자신의 파란만장한 연애 경험담과 여자들의 다양한 연애사 및 실수담을 담은 \'저 여자\'라는 인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30대 이상 일본 여성들에게 가장 핫한 연애 카운슬러로 떠오른 그는 이 책에서 여자와 남자의 심리를 모두 잘 아는 게이이기에 여자들은 해주지 않는, 남자들은 할 수 없는 이야기를 꺼내 당신의 답답했던 속을 시원하게 풀어준다.프롤로그 당신의 실수를 체크해 보자! 첫 번째 실수 < 착각하는 여자 01 ‘노처녀’ 친구들과 어울리지 마라 02 별로인 남자는 별로인 여자에게 꼬인다 03 부정적으로 말하는 여자에겐 매력이 없다 04 ‘NO’라고 딱 잘라 말하지 마라 05 여자에게 밀고 당기기는 정말 필요할까? 06 남자의 말 하나하나에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지 마라 07 크리스마스는 그들에게 절대 특별한 날이 아니다 08 ‘변변찮은 남자’의 기준을 낮춰라 09 연애를 이기고 지는 싸움으로 착각하지 마라 10 준 만큼 돌려받길 바라는 연애는 하지 마라 11 데이트 장소를 예약하지 않는 남자의 속마음 고마의 Advice_ 게이바 마마에게 배우는 연애 기술 두 번째 실수 < 매력이 부족한 여자 12 여자는 항상 매력적으로 보여야 한다 13 자기 스스로 ‘인기 없다’고 온 세상에 떠들어대지 마라 14 뻔한 여자보다는 반전이 있는 여자가 좋다 15 가방 속이 너저분한 여자는 매력이 없다 16 남자는 왜 당신을 주변 사람들에게 공개하지 않을까? 17 무엇이든 따지기 좋아하는 여자는 매력이 없다 18 매력적인 여자가 되는 비법? 19 자신이 세운 조건에 집착하지 마라 고마의 Advice_ ‘악마’라고 불린 여자 세 번째 실수 < 돈 때문에 실수하는 여자 20 남자의 연봉을 노골적으로 묻지 마라 21 씀씀이가 큰 여자를 좋아할 남자는 없다 22 남자는 당신의 구두에 관심이 없다 23 습관적으로 택시를 타는 여자 24 연애나 결혼을 운명 탓으로 돌리지 마라 25 집에서의 독립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고마의 Advice_ 점수를 깎아나가는 여자 네 번째 실수 < 술을 즐겨 마시는 여자 26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절대 취하지 마라 27 혼자서 바에 죽치고 앉아 있지 마라 28 낮술을 마시는 여자에게 끌리는 남자는 없다 29 술을 마시고 싶다면 취하기 전에 사라져라 30 노처녀는 게이에게 인기가 있다? 고마의 Advice_ 눈치 없이 들이대는 여자 다섯 번째 실수 < 현명하지 못한 여자 31 결혼에 대한 열의가 없다면 기회도 없다 32 결혼에 대한 강한 집착에 남자가 달아난다 33 뭐든 혼자서 척척 해내는 것이 당신의 단점이다 34 ‘모르는 여자’는 인기가 있고 ‘아는 여자’는 비난을 받는다? 35 남자도 여자의 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36 과거의 사랑에 미련을 버려라 37 눈치 없는 여자에겐 남자도 없다 38 우선 남자의 입장을 생각하고 행동하라 39 남자를 압도하려는 여자는 현명하지 못하다 고마의 Advice_ 기억에 남는 여자 에필로그 추신사랑은 어렵고 결혼은 막막하기만 한 여자들에게 전하는 속 시원한 조언! 여자와 남자의 심리를 모두 잘 아는 게이의 연애 코칭! “생길 거 같죠? 안 생겨요…….” 몇 해 전 깊은 밤, 어느 유명한 라디오 DJ의 목소리를 통해 전국에 퍼져나간 뒤로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후벼 파는 명문장이 있다. 일명 ‘안 생겨요’. 이 말이 이토록 회자되는 것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외로운 ‘혼자’이고, 정말 ‘내 주위에 하나둘씩 생기니 언젠가 나도 애인이 생기겠지.’ 싶었지만 안 생기고 ‘결국 그래도 짝을 찾고 결혼도 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안 생기는 현실을 절묘하게 짚어냈기 때문이 아닐까? 30대, 당신의 연애는 왜 자꾸 꼬이기만 하는 걸까? 실제로 누구나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는 것 같지만, 당신은 아직 ‘혼자’이며 ‘미혼’으로 남았다. 심지어 서른으로 접어들고부터는 20대일 적보다 인기도 없어지고 연애와 결혼이 더 어려워진 것 같은 느낌. 언제부터인가는 “아직 미혼이야.”라고 커밍아웃한 순간 꺼림칙한 기분도 든다. 대체 그놈의 ‘남자’가, 그놈의 ‘연애’가 뭐라고 당신을 그토록 작아지게 만드는 걸까? 당신 역시 사랑 따위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독신으로 살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닌데…… 왜 아직도 ‘혼자’인 걸까? 당신이 고민하는 바로 그 이유를 알려주는 책!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여자는 당연히 솔로일 수밖에 없다. 당신이 아직 혼자인 것은 결코 예쁘지 않아서나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다만, 다른 여자들보다 많은 실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 아무리 김태희, 신민아라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여자는 당연히 홀로 남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여자들이 저지르는 실수는 대개 거기서 거기건만, 왜 그게 위험한 것이라고 말해주는 여자들은 없는 걸까? 게다가 여자들이 해주는 상담이란 왜 그리 대책 없이 희망적인지. 아무리 해도 가망 없을, 절대 바라는 대로 될 수 없는 상황에서조차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같은 희망찬 격려를 아끼지 않는 여자들의 속내는 대체 무엇일까? 이럴 땐 냉정하게 문제 상황을 짚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여자의 마음도, 남자의 마음도 속속들이 잘 아는 누군가가! 누구나 한 번쯤은 저질렀을 법한 실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역설적인 힌트! 여자와 남자의 심리를 모두 잘 아는 게이에게 받는 연애 코칭! ‘인기 없는 여자’ 평론가이자 연애 칼럼니스트, 그리고 입만 다물고 있으면 더더욱 인기 있어 보이는 전형적인 훈남(?) 게이 ‘고마붓코’. 벌써 5년 가까이 자신의 파란만장한 연애 경험담과 여자들의 다양한 연애사 및 실수담을 담은 \'저 여자\'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30대 이상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카운슬러이자 인기 넘버원 블로거로 떠오른 그가 ‘시간이 갈수록 사랑은 어렵고 결혼은 막막하기만 한 여자들’을 위해 나섰다! 그와의 만남이 반가운 이유는 그가 ‘여자들의 연애를 코치해주는’ 게이이기 때문. 여자와 남자의 심리를 모두 잘 아는 게이이기에 여자들은 해주지 않는, 남자들은 할 수 없는 이야기를 꺼내 당신의 답답했던 속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고마붓코는 당신을 비롯한 수많은 여자들이 빠지기 쉬운 착각과 함정을 ‘여자의 실수’라는 타이틀로 소개하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저질렀을 법한 실수를 읽다 보면, 마치 거울을 보는 것처럼 그동안 당신이 자신도 모르게 저질러 왔던 여러 가지 실수를 깨달을 수 있다. 당신은 하루에도 몇 번씩 ‘이젠 너무 늦은 게 아닐까’, ‘이제 결혼이란 건 영영 남의 이야기가 되어버린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사로잡힐지도 모른다. 그러나 당신은 지금도 늦지 않았다. 당신은 ‘인기 없는 여자’, ‘앞으로도 평생 결혼 못 할 여자’가 아니라 그저 ‘사소한 실수를 반복해서 저질러온 여자’일 뿐이니까! \'여자의 실수\'를 먼저 만난 일본 독자들의 이야기 혼자 키득거리면서 읽다가 번번이 소개팅에 실패하는 회사 동료에게 빌려줬더니, 이 사람 저 사람 손으로 넘어가느라 책이 돌아올 생각을 않는다. 그 정도로 이 책은 여자들에게 뜨거운 공감을 얻는 책이다! 여자들이 해주는 상담이란 ‘듣기 좋은 소리’, ‘상처 입지 않을 말’이 전부라 현실을 제대로 직시할 수 없지만, 저자는 여자들이 흔히 빠져 있는 착각이나 교만을 정확하게 지적하며 “착각하지 마!”라고 따끔하게 일러준다. 너무 정곡을 찔러대 아픈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무서운(?) 책이지만, 아직까지 솔로인 여자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 연애도 책으로 배울 필요가 있다. - YUMI ★★★★☆ 책을 읽고 속이 뻥 뚫리는 것은 왜일까. 이 책 안에 예전의 내 모습이 모두 담겨 있었다. 목차만 뢺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그 이야기를 상대방이 이해하고 마음 속 깊이 받아들이게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사회적으로는 성공한 멋진 여성이지만 비참하게도 ‘연애 루저’에서 좀처럼 벗어날 수 없었던 여자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너무나 잘나서 당신도 모르게 저질러 왔던 실수들을 알게 될 테니까! - DEBUDANU ★★★★★ 저자가 여자였다면 “그런 뻔한 소리는 지겨워.”라고 생각했을 텐데, 이 나이 먹도록 혼자 남은 여자들에게 보내는 ‘게이의 조언’이라니 어쩐지 호기심이 일었다. 그리고 뚜껑을 열어보니…… 정말 하나하나 리얼한 고민들. 무심코 “맞아. 이런 여자, 진짜 있어!” 하며 웃으며 읽다가, 문득 ‘나는 어떤 실수를 저질렀던 걸까?!’ 하는 생각에 오싹해졌다. 모두 내 이야기거나 친구에게 들었던 이야기라서 웃으면서도 씁쓸해지는 현실. 나는 같은 실수를 반복해온 미련한 여자였다. - MOTEI ★★★★★
체육 교사 수업을 말하다
살림터 / 전용진 지음 / 20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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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터
소설,일반
전용진 지음
체육 교사의 삶과 수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저자 전용진 교사는 한 시간 수업을 위해 여러 시간을 고민하고, 수업이 끝나면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며 교단일기를 적었다. 25년간 운동장 안팎을 누비며 연구하고 실천한 기록을 담아냈다.추천하는 글 6 들어가는 말 10 1부 체육 교사, 수업을 말하다 길 없는 길, 그 길에 신념으로 서다(1990~1997년) 28 수업의 열정만으로 달리다 30 체육 교과서에 있는 내용입니다 36 운동장의 에너자이저 40 익숙해진 길, 그 길을 가다(1998~2006년) 수업의 ‘재미’는 교사가 창조한다 44 근대 스포츠 종목에서 벗어나 새로운 대안을 찾다 48 지구인 남학생, 화성인 여학생 52 기쁨, 불안 등을 고려한 감성 수업 59 수업에서 과제를 수행하는 아이들의 다름을 깨닫다 89 운동장의 마술사 96 오래된 길, 나의 전통을 만들다(2007년~현재) 100 반복된 수업의 실천은 나의 소중한 자산이다 102 수업에서 나의 향기가 묻어나다 105 운동장의 어부 109 수업, 실천의 길에서 만난 사람들 114 동료 체육 교사, 거울 속의 나 116 학생, 나의 동반자 122 배움, 수업 밖에서 수업을 보게 하다 126 나의 수업 실천과 교육과정의 관계적 의미 132 체육 교사인 나를 지키기 위한 방어막(1990~1997년) 132 수업, 모든 아이를 가르쳐야 하는 책임감(1998~2001년) 137 좋은 수업, 교사는 가르치고 학생은 배운다 141 학생을 위한 학생에 의한 학생의 수업 144 나의 수업, 무엇을 지키고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150 ‘아나공’과 재미 앞에 무력한 나 152 낯선 여학생, 그들 앞에서 나를 내려놓다 158 학생이 학생을 이끌다 165 2부 체육 교사, 수업을 기록하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힘이 되다 180 아이들과의 관계를 통해 거듭나는 나를 보다 182 아이들 저마다의 소리는 그들이 만들어야 한다 187 수업 실천이 학습 환경의 진화나의 수업, 무엇을 지키고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체육 교사의 삶과 수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체육 수업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전용진 선생의 이 책을 추천한다. 어느 날 우연히 전용진 교사가 육상 수업을 하는 운동장을 본 적이 있었다. 흙으로 된 운동장에 백회로 육상 트랙라인이 그려져 있었다. 그가 수업 준비를 하는 데 ‘대충’은 없다. 사막과 같은 운동장에 겹겹이 그려진 하얀 선의 트랙라인은 죽어 있는 공간을 오아시스와 같이 살아 있는 공간으로 바꾸어준다. 그는 한 시간 수업을 위해 여러 시간을 고민하고, 수업이 끝나면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며 교단일기를 적는다. 그는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25년을 그렇게 엮어왔다. _김신회(선린인터넷고 체육 교사) 당신은 불의와 싸우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교육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자입니다. 당신은 달리기를 사랑하는 참된 체육인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운동장을 바르게 보는 지혜를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이런 당신의 삶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체육 교육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당신의 책을 읽기를 추천합니다. _이병준(경상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 ‘아름답다’는 말은 쉽게 쓸 수 있는 말이 아니다. 겉과 속이 충실하고 그 기품이 두루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어야 가능한 말이다. 그런 점에서 전용진 선생은 아름다움이 차고 넘친다. 그 누가 25년간 운동장 안팎을 누비며 연구하고 실천한 기록을 이렇게 옹골지게 기록할 수 있단 말인가. 교사로서 아이들을 향한 애정은 또 어떠한가. 단순히 개인적인 기록을 넘어 교과 지도의 일가를 이룰 이런 귀한 책을 펴낸 그가 고맙고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_이상대(금옥중 교사, 교육공동체벗 출판자문위원)
도박의 역사
글항아리 / 데이비드 G. 슈워츠 (지은이), 홍혜미, 김용근, 이혁구 (옮긴이) / 2022.02.04
30,000
글항아리
소설,일반
데이비드 G. 슈워츠 (지은이), 홍혜미, 김용근, 이혁구 (옮긴이)
선사시대의 유적 이야기를 지나 유럽 대륙에 오래 머물다가 도박의 본고장이 돼버린 아메리카 대륙으로 넘어가고 다시 아시아로 건너온다. 시간상으로도 기원전 각 문명과 여러 부족의 소규모 도박에서부터 역사시대로 들어와 도박이 문화가 되고 정치가 되는 시기, 전문가 집단과 조직폭력배, 고위 관료가 결탁한 대형 이익의 실현 시기를 지나 금융위기 이후 도박의 패권이 급속하게 허물어지고 재탄생하는 21세기까지 다루고 있는 책. 도박의 역사는 인류의 출발과 함께했을 정도로 유구하다. 아니, 인류보다 더 오래되었다는 게 정설이다. 동물조차 보상이 큰 위험한 행동을 선택하는 도박성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도박은 어쩌면 진화의 법칙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도박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것은 전쟁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저자는 철저한 문헌 연구와 현장 연구로 도박 발전사에 대한 역사를 서술하고 몬테카를로의 바카라 게임장부터 라스베이거스의 메가 카지노까지, 영국·프랑스·이탈리아 귀족세계의 도박부터 미국 원주민과 중국, 그 외 비서구권 국가들까지 도박의 세계 전체를 조망한다.머리말 카지노 에디션을 발간하며 프롤로그 주술사, 죽음의 땅에서 다시 일어서다 1장 리도토 혁명 상업적 형태의 카지노가 생겨나다 2장 치유를 원하는 사람들 도박을 위해 온천을 찾다 3장 어둠으로 가득 찬 밝은 곳 프랑스 리비에라 지역의 도박 4장 영국 사람들의 한 방 베팅 영국의 카지노(1700~1914) 5장 도박의 신대륙 미국 도박의 탄생 6장 새로운 땅으로 황금을 좇아 서쪽으로 이동하는 사람들 7장 돈 많은 바보들 도박의 도시화 8장 마피아와 슬롯머신 조직폭력배 시대의 도박 9장 견딜 수 없는 유혹 네바다, 미국 도박의 오아시스가 되다 10장 태양의 도시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의 탄생 11장 하늘 끝까지 라스베이거스의 폭발적 성장 12장 다시 한번 어른들을 위한 놀이터로 동부의 카지노 중심지, 애틀랜틱시티 13장 버거킹 혁명 라스베이거스의 반격 14장 고삐 풀린 아메리칸드림 공익을 위한 도박 합법화의 시대 15장 쇼 비즈니스 시대 라스베이거스의 분투 16장 올인 카지노 도박의 세계적 확산 17장 카지노 도박의 재편 도박의 디지털화와 라스베이거스의 진화 에필로그 베팅은 계속된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 인간 역사를 가로지르는 ‘도박’이라는 드라마에 대한 최고의 역사서 전미 도박문제위원회 ‘최고의 책’ 에디터스 초이스 ‘트리피 상’ 월스트리트저널 ‘도박에 관한 최고의 책’ 인성의 깊은 곳으로 내려가 욕망의 극단과 대결하는 곳! ‘도박’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는가. 라스베이거스나 마카오의 화려함인가, 아니면 뒷골목의 사기도박과 도끼가 난무하는 살벌한 풍경인가. 도박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이른바 ‘도박의 통사’이자 도박의 경제학과 심리학, 지리학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그런 것들이 전혀 떠오르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도박은 근원적 ‘생명력’을 연상시킨다. 뽑아도 계속 자라는 잡초, 그대로 놔뒀다가는 마당과 집 전체를 집어삼키는 그 빽빽하고 거침없는 야성의 잡초들이 생각난다. 도박은 잡초다. 뿌리까지 뽑아도 다시 자라며, 고개를 잠시 돌린 사이 존재감은 더 커진다. 인류 역사상 도박을 금지하기 위해 제정된 법은 수천 개가 넘지만, 그 법을 만든 정부와 자치단체들은 입장을 바꿔 다시 도박을 허용하고 그것으로 돈을 벌었다. 도박의 역사는 인류의 출발과 함께했을 정도로 유구하다. 아니, 인류보다 더 오래되었다는 게 정설이다. 동물조차 보상이 큰 위험한 행동을 선택하는 도박성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도박은 어쩌면 진화의 법칙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도박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것은 전쟁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불가피하고, 역동적이며, 막대한 희생과 희열을 낳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규모로 달려들며, 치밀한 계산과 무모한 베팅으로 지배하는 이들이 있다. 그 혼돈과 카오스의 역사 속 진실은 우리에게 아찔할 정도의 탄식과 함께 서늘하면서도 강인한 통찰을 선사한다. 이 책은 공간적으로 넓은 지역을 포괄한다. 선사시대의 유적 이야기를 지나 유럽 대륙에 오래 머물다가 도박의 본고장이 돼버린 아메리카 대륙으로 넘어가고 다시 아시아로 건너온다. 시간상으로도 기원전 각 문명과 여러 부족의 소규모 도박에서부터 역사시대로 들어와 도박이 문화가 되고 정치가 되는 시기, 전문가 집단과 조직폭력배, 고위 관료가 결탁한 대형 이익의 실현 시기를 지나 금융위기 이후 도박의 패권이 급속하게 허물어지고 재탄생하는 21세기까지 다루고 있다. 저자는 철저한 문헌 연구와 현장 연구로 도박 발전사에 대한 역사를 서술하고 몬테카를로의 바카라 게임장부터 라스베이거스의 메가 카지노까지, 영국·프랑스·이탈리아 귀족세계의 도박부터 미국 원주민과 중국, 그 외 비서구권 국가들까지 도박의 세계 전체를 조망한다. 인디언, 백인, 도박…… 그 잔인한 패러독스 17세기 아메리카 대륙에 엄청난 깡패 집단이 있었다. ‘파괴자’라는 뜻을 가진 피쿼드족이다. 이들은 압도적 폭력으로 군림하며 주변 모든 마을의 상납을 받는 최대 인디언 세력이었다. 하지만 영국 군대가 상륙하자 이들은 위기를 맞았다. 둘 사이의 마찰은 곧 전면전으로 번졌다. 영국군은 피쿼트족의 라이벌인 모히칸족 등과 손을 잡고 이들을 진압했다. 싹쓸이라 할 수 있는 대대적인 말살이었다. 살아남은 이들은 레이어드 보호구역으로 몰아넣어졌다. 300년 후인 1910년경 보호구역에서 살아남은 피쿼트족은 단 세 가구에 불과했다. 그렇게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지는 듯했다. 그러나 이들은 뛰어난 변호사의 도움으로 독립된 부족이라는 법적 시민권을 획득하며 반전을 꾀했다. 피쿼트족은 급조한 건물에서 고액의 빙고게임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소규모였지만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주기적인 확장을 거듭했다. 1992년에는 코네티컷 주정부와 수익 일부를 세금으로 내는 협약을 체결했다. 곧 게임 테이블을 추가했고 슬롯머신이 도입되었다. 그리고 2번 도로가 교통 체증으로 꽉 막힌 광경을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2004년 드디어 폭스우즈 리조트 카지노라는 왕국이 탄생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빙고장과 슬롯머신 6400대, 객실 1400개, 4000석 규모의 공연장, 대회용 골프장에 컨벤션 센터까지 갖춘 매머드급 리조트였다. 코네티컷주는 이들로부터 연간 20억 달러의 세수를 거둬들였다. 피쿼트족은 화려하게 부활했다. 절멸 직전에 도박이라는 밧줄을 잡고 불과 20년 만에 백인과 인디언의 힘의 관계를 역전시킨 것이다. 이 일화는 우리에게 ‘도박’이 지닌 힘의 실체를 보여준다. 힘은 어디에서 나오나? 그것은 본질과 보편성에서 나온다. 도박은 본질이고 보편성이다. 그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반드시 있다. 역사 내내 그랬으니, 저자의 안내를 받아 선사시대로 가보자. 수렵채집의 시대에는 먹고사는 것의 불확실성이 삶을 지배했다. 삶은 불가사의했고, 희망과 공포, 미신적인 것들이 뒤섞여 있었다. 그들은 미지의 것을 미리 시험하는 용도로 돌, 나무, 뼈를 썼다. 이것이 첫 번째 도박 도구들이다. 초자연적·직관적 수단을 이용해 미래를 알아내기 위한 이들의 행위는 점점 많은 이의 운을 점치고, 점에 대한 내기로 바뀌면서 즐거움과 유흥의 방향으로 나아갔다. 골밀도가 불균등한 뼛조각은 잘 굴러가지 않아 상아나 나무로 대체되었고 드디어 3000년 전 이라크 북부 지역에서 주사위가 탄생했다. 이탈리아, 상업적 도박의 시작을 열다 고대의 도박은 중국이 이끌었다. 기원전부터 닭싸움, 경마, 개싸움, 귀뚜라미싸움, 염소싸움을 비롯해 로토, 카드게임, 골패, 마작, 판탄 등 범위가 넓었다. 『한서漢書』에는 백성이 도박에 빠졌다고 한탄하는 내용이 나온다. 그러나 이는 상업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일반 대중이 고정된 뱅크를 상대로 자유롭게 베팅하는 카지노는 16세기 이탈리아에서 시작됐다. 이 시기 베네치아에서는 약삭빠른 도박꾼들이 도박계에 혁명을 불러일으킬 만한 확률 이론을 현실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상업적 도박의 발명은 도박이 허용된 곳에서 도박장을 운영하며 합법적으로 소득을 벌어들일 수 있는 경로로 이어졌다. 이것이 리도토였다. 상업적 도박은 조건이 있다. 도박을 제공하는 쪽에서 돈을 따야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교한 확률로 뱅커 쪽이 승리하는 바셋, 파로 등의 게임이 고안되었다. 이후 100여 년 리도토의 전성기가 구가되었다. 철학자 루소도 베네치아에서 생애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도박에 손을 대봤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돈의 유혹에 빠져들었다.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대본작가인 로렌초 데폰테는 리도토에서 삶을 거의 망가뜨렸다. 카사노바는 악명 높은 도박꾼이었다. 그는 운이 좋지 않을 때도 도박을 멈추지 못했는데, 카사노바와 로렌초는 같은 도박장을 드나들며 아는 사이였다. 이에 로렌초가 「돈 조반니」를 쓸 때 카사노바의 도움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저자의 추론이다. 카지노는 베네치아에서 탄생했지만, 룰렛, 바카라, 블랙잭처럼 요즘 카지노에서 인기 있는 게임들은 1650~1850년 유럽의 도박 열풍이 그들만의 독특한 풍으로 발현된 프랑스에서 시작되었다. 프랑스 국왕은 도박을 허락했고, 베르사유 궁정에서도 도박은 없어서는 안 될 요소였다. 이렇게 시작된 도박은 이후 전 국민의 집착으로까지 나아갔다. 심지어 프랑스 혁명기에 사회의 도박의 강도는 점점 더 올라갔다. 그것은 마치 어떤 방해 공작에도 면역력을 갖춘 것처럼 지속되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프랑스 혁명이 카드 게임 규칙에서 한 가지를 변경시켰다는 이야기도 회자되고 있다. 예전에는 왕이 그려진 카드가 가장 높은 카드였는데, 혁명 이후에는 에이스 카드를 가장 높은 카드로 쳐주었다는 것이다. 프랑스 혁명은 유럽 전역에 걸쳐 구체제를 몰락시켰다. 도박도 비슷한 길을 걸었다. 프랑스의 도박 금지(1837)는 유럽 대륙에서 한 세기에 걸쳐 진행된 카지노 도박 감소의 전조였다. 서유럽의 산업화된 국가들은 사람들의 무분별한 도박으로 초래된 경제적 어려움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했고, 이어서 도박을 억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러한 탄압 아래서도 도박은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더 번성하기까지 했는데, 바로 병약자를 위한 휴양지(리조트)에서였다. 신체적인 고통을 받는 이들이 치유를 위해 모여들었던 스파는 넘쳐나는 부富를 격렬한 도박으로 해소하려는 사람들의 온상지가 되었다. 빈털터리가 된 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 스파 리조트 열기는 처음엔 프랑스에서, 그다음엔 독일로 번져나갔다. 유명한 작가들도 이곳을 찾았다. 톨스토이는 1857년 여름 유럽을 여행하다가 바덴바덴에 머물면서 룰렛을 접했다. 그는 첫날밤에는 소액으로 놀았지만, 이튿날에는 컨버세이션 하우스에서 룰렛 휠을 정복하려고 시도하며 엄청난 돈을 소비했다. 전 재산을 탕진한 그는 프랑스인으로부터 두 번이나 대출을 받았으며, 몇몇 친척이나 친구들에게 돈을 빌려달라며 절망적인 편지를 보냈다. 작가 투르게네프는 톨스토이가 걱정되어 직접 바덴바덴으로 찾아왔고, 돈도 빌려줬다. 투르게네프가 떠나고 얼마 안 돼 톨스토이는 도박을 통제하지 못한 자기 자신을 한탄하면서 바덴바덴을 떠났다. 도스토옙스키는 그의 창조성이 가장 극대화되었던 시기인 1862~1872년 도박에 극심하게 빠져 있었다. 1850년대에 시베리아로 망명했을 때 도스토옙스키는 자주 도박을 했고 보통은 잃는 편이었다. 1862년에 그는 처음으로 비스바덴을 방문했는데, 그곳에서 엄청난 큰 승리를 거둔다. 이듬해에 그는 바덴바덴과 홈부르크를 방문했는데, 그곳에서 지난해에 땄던 모든 돈을 잃었다. 그의 베팅 금액이 컸던 것은 아니지만, 암울한 불안 속에서, 매 판의 게임이 진행될 때마다 그는 승리와 실패를 마음속에서 극대화시켰다. 도박계의 산업혁명과 신디케이트 19세기 말 제2차 산업혁명으로 생산의 효율화와 기계화가 강조되었는데, 도박도 마찬가지로 더 빨리,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기계가 발명됐다. 바로 슬롯머신이었다. 슬롯머신은 순식간에 미국 전역의 도시로 퍼져나갔고, 여성과 아이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미국인이 금단의 쾌락을 맛보기 위해 슬그머니 주류 밀매점을 비집고 다니던 금주법의 시대에 슬롯머신은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알 카포네, 프랭크 코스텔로 등 지하세계 보스들의 수익성 높은 사업이 되었다. 도박은 미국의 주류 상업과 발맞춰 진화했다. 1870~1880년대에 미국의 산업체 소유권 관련 제도가 복잡해짐에 따라 전면적인 도박 신디케이트도 일반화되었다. 의도적이든 아니든 이러한 신디케이트는 점점 더 미국 산업을 지배해들어갔던 신탁 모델을 기반으로 했다. 신디케이트는 본질적으로 단일 도박장 또는 여러 도박장을 소유한 작은 연합체였다. 보통은 한 회원이 현장 관리자 역할을 했다. 이러한 관리 아래 회원들은 불안정한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어느 정도 안정을 누렸다. 경찰, 판사, 정치인들에게 금품을 제공함으로써 모종의 계약을 맺어 안전을 보장받는 것도 이들의 업무였다. 시카고에도 대규모 신디케이트가 존재했다. 1890년 존 필립 퀸은 시카고의 ‘도박자 신탁’이 신디케이트로서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기술했다. 그 단체는 ‘체육인들의 조합’이었는데, 이들은 관리자만 기부처를 알 수 있는 공동 기금에 매주 기부했다. 하지만 퀸의 추측에 따르면, 이들은 “실질적으로 경찰의 간섭에서 벗어나” 있던 신탁 회원들이었다. 시카고만이 아니라 미니애폴리스에도 1870년대에 ‘조합’이 있었다. 이 신디케이트는 도시 내 일류 도박장 두 곳을 운영했고, 도박장보다는 좀 낮은 급인 리조트도 몇 군데 보유하고 있었다. 미국 정치와 사업이 19세기 말 고도로 조직화되면서, 도박장을 운영했던 이들도 그와 비슷한 양상으로 통합되었다. 네바다, 미국 도박의 오아시스가 되다 결국 돈의 논리가 통했다. 1920년대 미국에서 대공황으로 인한 경제적 불안감이 확산되자 거대 도박장 운영자뿐만 아니라 개인 사업가와 그들 집단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가 법적으로 도박을 허용해야 한다는 태도로 돌아섰다. 끈질긴 논쟁 끝에 찬성론자들이 승리했다. 법안이 상하 양원을 통과한 것이다. 프레드 발자 네바다 주지사는 1931년 3월 19일 해당 법안에 서명했고, 네바다 주민들은 도박할 자유를 얻었다. 파로, 몬테, 룰렛, 키노, 판탄, 21, 블랙잭, 스터드 포커, 드로 포커 또는 카드나 주사위…… 처음에 그 중심이 된 도시는 리노였지만 점점 라스베이거스로 옮겨가고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전되고, 드디어 수문이 열렸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있는 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관광객이 지역으로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고, 개발업자들은 이 수익성 좋은 시장에 허둥지둥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다. 이른바 도금시대에, 도시들은 더 커지고 더 부유해졌으며, 도박도 함께 번창했다. 존 모리시, 패트릭 헌, 루번 파슨스와 같은 사람들은, 비록 부정하게 손에 넣은 돈을 파로 게임이나 주식시장에 허비해버리긴 했지만, 도박장을 운영하면서 번 수익으로 엄청난 부와 권력을 갖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도박장을 소유하는 법인 형태의 조직이 도박 시장에서 지배력을 공고히 했다. 신디케이트 회원들은 마을이나 여러 도시에 걸쳐 다수의 불법 도박장 지분을 나눠 가졌다. 주주 중 일부는 관리자로 일하기도 했지만, 같은 조직 내에서도 고위층에 속하는 이들은 경찰이나 사법계 주요 인사들과의 인맥을 담보로 자본금만 투자하는 식이었다. 라스베이거스의 스트립 풍경은 지속적으로 변화했다. 수십 년 동안 카지노업자들이 남들보다 더 크고, 더 화려하고, 더 돈을 많이 들인 카지노를 지으려고 경쟁했기 때문이다.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은 약간의 도박만 감수한다면 휴양객들이 식도락과 충분한 일광욕, 최소한의 비용으로 공연을 즐기며 최고의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여행지로 유명해졌다. 도박은 모든 미국인이 즐길 수 있는 행위가 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의 등장 TV 프로그램 「어프렌티스」에 출연하기 전, 그리고 대선 주자로 나서기 훨씬 전, 도널드 트럼프는 입신양명의 포부를 가진 젊은 개발업자였다. 당시 출세하기 위해서라면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던 카지노 시티에 입성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었다. 트럼프는 1980년 애틀랜틱시티에 처음으로 발을 들였다. 이와 동시에 카지노 업계에서 가장 신임할 만한 한 사람이 사업 확장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빌 하라는 애틀랜틱시티 해안가 지역에서 이제 곧 개장을 앞둔 카지노 호텔 브랜드를 하라스 머리너로 바꿨던 참이었다. 트럼프는 자신이 부지를 제공하는 대신 하라가 카지노 건설 비용을 대고, 수익의 절반을 자신의 몫으로 주며, 협력관계를 맺으면서도 첫 5년간은 어떤 영업 손실에도 책임을 지지 않겠다고 했다. 트럼프는 사업에서 초래될 수 있는 모든 위험을 하라의 책임으로 몰고 자신은 잠재적 이익의 많은 부분을 취하는 식으로 거래를 제안했던 것이다. 하라는 주로 중간급 도박자들을 대상으로 회사를 키워왔다. 이러한 방식에는 큰 위험 요소가 없었고, VIP 사업으로는 큰 이득을 남기지 않는 대신 25센트나 1달러 기계 게임을 하러 끈덕지게 카지노를 찾는 도박자 군단을 주 고객층으로 했다. 하지만 트럼프는 하라스의 주요 마케팅 전략에 따를 경우 반드시 있어야 할 주차장 조성을 거부했다. 트럼프는 한술 더 떠서 호텔 이름에서 앞부분 ‘하라스 앳’을 삭제하도록 강요했고, 결국 이곳은 그냥 ‘트럼프 플라자’가 되었다. 나아가 트럼프는 맞은편의 카지노 호텔을 사들여 빌 하라와 직접 맞붙었다. 결국 하라스는 트럼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는데, 트럼프가 사업 가치를 하락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불성실하게 보드워크 사업을 경영했다는 이유였다. 트럼프는 똑같은 이유로 하라스를 맞고소했다. 연방법원에서는 트럼프의 손을 들어주며 그가 두 카지노 모두 소유할 수 있도록 허락했고, 이로써 트럼프와 하라스의 협력관계는 깨졌다. 1986년 초, 트럼프는 하라스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하라스를 인수한 뒤 그가 가장 먼저 지시한 일은 바로 (처음부터 하라스가 요구했지만, 트럼프가 거절했던) 주차장 신설이었다. 도박사의 거대한 흐름을 풀어내는 특유의 재치와 노련함 저자는 이러한 도박사의 거대한 흐름을 특유의 재치와 노련함으로 유쾌하게 풀어낸다. 저자의 탁월성은 이야기를 그림 그리듯 생동감 있게 묘사한다는 점에 있다. 외국 소설을 읽다보면 때로 풍경이나 시대의 분위기를 자세히 묘사하는 방식의 글들이 있다. 어떤 때에는 저자가 정성스럽게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묘사하더라도 한국 문화권과 다소 거리가 있는 시대나 상황의 정감을 포착해내기 어렵기도 하다. 데이비드 슈워츠가 그려내는 도박의 역사 또한 저 멀리 고대와 중세로부터 시작해 현대까지 이르는 유럽과 미국 중심의 이야기지만,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이질적인 단절감보다는 익숙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다. 독일과 프랑스의 휴양지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며 도박에 몰입하는 귀족들, 프랑스 궁정과 영국 사교클럽에서 이뤄졌던 특권층의 도박, 시스템 베팅을 연구하기 위해 몰두했던 도박자들과 역동하는 독립 국가 미국에서 서쪽으로 함께 진격해나갔던 도박사들, 도박 사업에 손을 뻗었던 조직폭력배들의 시대, 카지노 산업으로 전성기를 맞았던 라스베이거스와 애틀랜틱시티의 격동, 인디언 카지노의 발전과 지금 우리에게도 익숙한 윈, 하라, 트럼프와 같은 굵직굵직한 카지노 산업계 거물들의 일화까지. 장마다 이어지는 일련의 흥미로운 일화 가운데, 저자는 상업적 도박과 공익을 위한 사업으로서의 도박의 등장, 도박의 합법화와 산업화, 도박 사업의 법인화에 따른 질적 변화와 온라인 도박의 발달에 따른 새로운 규제 및 쟁점 등 도박사에서 핵심적인 역사 지식과 주요 사건들을 건조하지 않게 녹여냈다. 요컨대 이 책은 도박으로 큰돈을 손에 쥐어보려는 도박자, 도박으로 얻는 이득을 목적으로 한 도박장 운영자, 국가와 지역, 민족의 생존을 위해 도박 사업을 유치하고자 했던 지도자 등 도박을 통해 각자의 욕망을 좇았던 수많은 사람이 시간과 공간을 달리하며 도박을 주제로 펼쳐낸 열일곱 장의 변주곡에 비유될 수 있다.
외도는 심리장애, 외도에는 사랑이 없다
지식과감성# / 김범영 지음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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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김범영 지음
외도의 문제는 더 이상 부부만의 문제가 아니다. 외도를 단순한 부부문제로 흘려버리기에는 사회적인 폐해가 심각하다. 가정의 붕괴와 해체, 분노와 상처, 새롭게 시작되는 외도와 또 다른 외도의 피해, 부부싸움과 극단적인 부부관계, 이혼으로 상처받는 자녀들과 다른 가족들의 피해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발전된다. 이제는 외도문제를 단순한 개인 간 애정의 문제, 가정문제, 부부문제로만 인식하지 말고, 총체적인 사회문제로 관심을 갖고 외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 외도의 예방과 대책, 외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체계 등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건강하고 행복한 부부와 가정을 만들 수 있고, 자녀들도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서문 제1장. 외도의 원인과 심리 1. 외도의 원인 2. 외도의 심리 3. 남편외도 시 남편의 반응 4. 상간남과 상간녀 5. 부정망상(의처증, 의부증) 6. 외도와 섹스 7. 외도와 섹스의 칼럼 제2장. 외도의 분노와 상처 1. 외도의 분노 2. 분노의 마음 3. 외도의 분노치료 4. 외도의 상처 5. 외도상처의 치료 6. 자녀의 상처 제3장. 외도의 대처방법과 해결 1. 배우자 외도의 대처방법 2. 남편외도의 대처방법 3. 아내외도의 대처방법 4. 외도문제의 해결 5. 외도와 용서 6. 외도와 이혼 7. 잘못된 외도문제의 해결(마음) 8. 잘못된 외도문제의 해결(행동) 제4장. 외도상담 1. 외도상담의 개요 2. 외도상담의 목표 3. 외도상담의 비용과 소요기간 4. 외도심리전문가 5. 외도문제의 해결을 위한 외도상담 6. 잘못된 외도상담 배우자의 외도로 발생하는 분노와 상처를 치료하는 외도 상담과 상처 치료 전문가인 저자는 오랜 시간의 상담 경험을 통한 위로를 『외도는 심리장애』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저자의 오랜 고민과 연구는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 이해를 통해 스스로를 치료할 수 있도록 한다. 『외도는 심리장애』에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열쇠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외도의 문제는 더 이상 부부만의 문제가 아니다. 외도를 단순한 부부문제로 흘려버리기에는 사회적인 폐해가 심각하다. 가정의 붕괴와 해체, 분노와 상처, 새롭게 시작되는 외도와 또 다른 외도의 피해, 부부싸움과 극단적인 부부관계, 이혼으로 상처받는 자녀들과 다른 가족들의 피해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발전된다. 이제는 외도문제를 단순한 개인 간 애정의 문제, 가정문제, 부부문제로만 인식하지 말고, 총체적인 사회문제로 관심을 갖고 외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 외도의 예방과 대책, 외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체계 등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건강하고 행복한 부부와 가정을 만들 수 있고, 자녀들도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
세상을 구한 의학의 전설들
한빛비즈 / 로날트 D. 게르슈테 (지은이), 이덕임 (옮긴이)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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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
소설,일반
로날트 D. 게르슈테 (지은이), 이덕임 (옮긴이)
《세상을 구한 의학의 전설들》은 위대한 의학적 선구자들과 그들이 이루어낸 위대한 발견을 소개하는 책이다. 지금 우리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 ‘손 씻기’를 최초로 주장한 이그나즈 제멜바이스부터 인류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린 ‘수술용 장갑’을 발명한 윌리엄 할스테드, 인류를 고통과 공포의 위협에서 해방시킨 제임스 심슨의 ‘기적의 마취제’에 이르기까지, 현대 의학의 토대를 만든 다양한 발전과 진보를 이루어낸 당시의 선구자들과 그들의 위대한 발견을 다룬다. 의사이자 역사가인 저자는 1840년부터 1914년까지 인류사에서 빠뜨릴 수 없는 역사적인 사건들을 환상적인 역사적 맥락 속에서 소개한다. 덕분에 우리는 의학적·과학적 발견이 단지 그 분야에서 갖는 의의뿐만 아니라 인류 전체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보다 분명히 파악할 수 있다. 게다가 다채로운 배경 설명과 풍부하게 활용된 인용문은 독자로 하여금 마치 흥미로운 소설을 읽듯 흥미진진한 독서에 빠져들게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의사와 과학자, 발명가는 진보하는 미래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전진한다. 물론 저자 역시 세상의 모든 허점과 질병이 치유될 수는 없음을 인정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선구자들이 보여주는 것도 바로 그것이다. 우리가 《세상을 구한 의학의 전설들》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한국 독자들에게 프롤로그_손을 씻으라, 그러면 생명을 구할 것이니 1장 죽음의 손: 이그나즈 제멜바이스, 손을 씻으라는 한마디로 전 세계 산모의 운명을 바꾸다 2장 인간의 초상: 최초의 빛그림, 의학적 발전에 가속도를 붙이다 3장 침묵 속의 보스턴: 윌리엄 모턴, 에테르 증기로 통증과 공포에서 인류를 구원하다 4장 만국박람회: 조화로운 공존의 시대 문을 열다 5장 클로로폼: 제임스 심슨의 기적의 마취제, 여왕의 우아한 출산을 도운 존 스노 6장 등불을 든 여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진보한 위생 관념으로 수많은 장병의 목숨을 구하다 7장 강철로 만든 바퀴: 세기의 발명, 혹은 인류 트라우마의 시작 8장 죽음의 지도: 존 스노, 대도시의 유행병에 맞선 영웅 9장 세계를 뒤바꾼 책: 찰스 다윈, 유려한 글솜씨로 인류 진화설에 날개를 달다 10장 적십자: 앙리 뒤낭의 적십자 탄생 11장 남북전쟁: 획기적인 의학적 진보를 가능케 한 최초의 현대전 12장 소독제: 조지프 리스터, 소독의 개념을 도입한 현대 의학의 선구자 13장 시력: 알브레이트 폰 그레페, 세상의 먹구름을 벗겨낸 안과의 전설 14장 대대로 원수: 독일의 코흐, 프랑스의 파스퇴르 15장 과학의 나라, 독일: 세포 병리학의 아버지 피르호와 근대 의료 보험의 아버지 비스마르크 16장 코카인: 카를 콜러와 지크문트 프로이트의 운명을 가른 기적의 마취제 17장 간호사 캐럴라인의 장갑: 윌리엄 할스테드가 연인을 위해 만든 세기의 발명품 18장 코흐와 파스퇴르: 결핵균을 발견한 ‘세균학의 아버지’ 로베르트 코흐 vs 광견병을 정복한 프랑스의 국가적 영웅 루이 파스퇴르 19장 방사선 사진과 심장 봉합: 죄악의 영역에 도전한 위대한 선구자, 빌헬름 뢴트겐과 루트비히 렌 20장 세기의 전환: 아이들의 목숨을 구해낸 혈청 개발자, 에밀 아돌프 베링 21장 유대인 개척자: 매독의 위협에서 인류를 구원한 파울 에를리히, 콤플렉스를 치료하는 신의 손 자크 요제프 22장 불길한 경고: 1012년 4월 타이타닉호의 침몰 23장 폭발하는 진보의 새 발걸음: 혈액형의 구분, 혈압계의 발명, 수혈의 시작 에필로그_펜데믹,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미주 부록_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 아래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 위기 속, 의학의 황금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우리는 모두 그 시대 ‘의학의 전설들’에게 목숨을 빚지고 있다! 제멜바이스의 손 씻기 운동은 전 세계 산모의 운명을 바꿨고 제임스 심슨의 기적의 마취제는 통증의 위협에서 인류를 구원했다! 위대한 선구자들의 찬란한 발견으로 일구어낸 인류 구원의 역사 ★ 2021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 ★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후속작 ★ 인류를 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해준 발견의 의학사 언뜻 보기에 슈퍼마켓은 여느 때와 다름없었다. 화려한 과일들, 이국적인 향신료, 달콤한 초콜릿 등 끝이 없는 소비의 세계는 여전히 다양한 물건으로 가득 찼다. 단 한 가지,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쓴 채 다양한 크기의 손소독제가 위치해 있는 진열장을 빠르게 지나쳐가는 것을 제외하고는. 2020년대 초 우리의 모습이다. 더 이상 인류가 페스트나 콜레라와 같은 대규모 전염병에 고통 받지 않을 것이라는 현대인의 확고한 믿음은 2019년 겨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등장한 뒤 완전히 산산조각 났다. 익히 알고 당연하게 여기던 현대의 많은 것이 실은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경험과 진보는 물론, 때로는 치열한 싸움과 잔인한 희생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음을 깨닫는 계기가 된 것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확실한 것은 건강이야말로 우리 삶을 좌우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는 점이다. 그 어떠한 것도 몸과 마음의 건강 문제만큼 직접적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독일 일간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은 끝을 모르는 팬데믹 시대, 《세상을 구한 의학의 전설들》이 갖는 의의에 대해 “팬데믹 시대, 의사이자 역사가인 작가의 목소리를 통해 의학적 진보의 역사를 듣는 것이 인류에게 얼마나 큰 행운인가!”라고 표현했다. 인류 의학 역사상 비할 데 없는 진보가 이루어진 1840~1914년까지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찬란했던 ‘의학의 황금시대’가 오래된 과거의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질병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에게도 여전히 의미 있음을 뜻하는 것일 테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끊임없이 전진해온 위대한 선구자들의 이야기말로 지금 우리가 이 책에 주목해야 하는 진정한 이유인 셈이다. 위대한 선구자들의 위대한 발견으로 인류 생존의 해법을 단숨에 독파하는 단 한 권의 교양서!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대부분은 어느 순간 어디선가 시작된 것이다. 최근 우리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된 ‘손 씻기’ 역시 이그나즈 제멜바이스(Ignaz Semmelweis)의 노력 이전에는 낯선 개념이었다. 제멜바이스가 활발히 활동하던 시대에는 출산열이라고도 불리는 산욕열이 무엇보다 심각한 인류의 골칫거리였다. 이 죽음의 그림자는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를 가리지 않았으며 덕분에 임신부에게 출산은 마치 사형 선고와 같았다. 하지만 위대한 제멜바이스는 해부용 칼로 인한 상처의 감염으로 결국 사망에 이른 동료 의사의 죽음을 통해 산욕열의 감염 경로를 파악했다. 이후 그는 마치 손 씻기에 미친 사람처럼 모든 동료 의사에게 진찰 전 반드시 석회 용액에 손을 담글 것을 강요했다. 그의 일방적인 처사에 몇몇은 놀랐고 몇몇은 분개했지만 그럼에도 복종했고, 그 결과 단지 진찰 전 손을 씻는 이 간단한 행위로 1847년 4월 18.27퍼센트였던 빈 종합병원의 산모 사망률이 단 5개월이 지난 8월에는 1.9퍼센트로 줄어들었다! 때로 어떤 혁명은 이처럼 소리 없이 시작되곤 한다. 인류는 수술이나 질병의 고통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었을까? 마취가 등장하기 전까지 수술의 고통과 공포는 환자들에게는 상상할 수조차 없는 괴로움의 원인이었다. 게다가 이는 치료의 범위까지 제한하는 절대적 요소였다. 고통과 공포에 사로잡혀 날뛰는 환자의 신체를 개방하고 꿰매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윌리엄 모턴(William Morton)이 1846년 보스턴의 의사와 하버드 의대생들 앞에서 에테르가 들어 있는 플라스크로 환자 마취에 성공했을 때, 인류는 비로소 혁명적인 축복이었던 마취의 기적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후 마취 기술은 제임스 영 심슨(James Young Simpson)이 활용한 클로로폼으로 더욱 대중적으로 활용되었고, 존 스노(John Snow)가 클로로폼을 활용해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일곱 번째 출산을 도왔을 때 정점을 맞이했다. 무엇보다 당시의 의료인들이 기뻐했던 일은 더 이상 환자를 고통 속에 내버려 두는 야만적인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는 점이다. 의학적 진보의 순간뿐 아니라 인류사의 전환점까지, 세계사와 의학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역사의 파노라마 의사이자 역사가인 저자 로날트 D. 게르슈테는 지금까지 쌓아온 전방위적인 지식을 활용해 주목해야 할 의학적·과학적 발견은 물론 세계사의 분기점이 된 다양한 사건들을 흥미롭게 서술한다. 덕분에 그는 탁월한 이야기꾼으로서 독일에서 영향력 있는 일간지와 주간지는 물론, 독일어권 주요 언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에 기고문을 작성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역사와 과학을 주제로 한 여러 권의 저서를 출간해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독일의 대표 작가로 자리 잡았다. 《세상을 구한 의학의 전설들》 역시 역사적 맥락 속에서 의학적 선구자들이 이루어낸 위대한 발견의 의의를 빼곡히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우리는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나 지크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뿐 아니라 건축가와 철도 재벌, 그리고 당대의 통치자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국경의 담을 넘어 진정한 공존의 시대 문을 연 만국박람회부터, 미국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지만 그럼에도 최초의 현대전으로서 의학적으로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낸 미국의 남북전쟁, 인류 최악의 비극인 제2차 세계대전까지 인류 역사에 분기점으로 삼을 수 있는 크고 작은 사건을 환상적인 맥락 속에서 넘나든다. 덕분에 인류 역사에서 혁명을 비롯한 미래를 위한 수많은 토대가 이루어진 1840~1914년까지, 이른바 ‘의학의 황금기’이자 ‘인류 발전의 황금기’라 불리는 이 위대한 시대의 다양한 이야기를 마치 소설을 읽듯 흥미진진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세상을 구한 의학의 전설들》은 우리 일상을 가능하게 만든 획기적인 사건에 독자를 끌어들이고 이 매혹적인 시대의 선구자와 개척자의 삶을 들여다보게 만든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의사와 과학자, 발명가 대부분은 점진적으로 진보하는 미래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물론 우리의 노력이 언제나 성공에 이르는 것은 아니다.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도래할 수도 있음을 우리는 수많은 경험을 통해 익히 알고 있다. 그렇다면 새로운 위기를 맞이한 우리에게 더 이상 희망은 없는가? 분명한 것은 이 대답뿐이다. 우리 모두에게는 ‘세상을 치유하는 힘’이 있음을. 우리의 미래 역시 그러할 것이다.친숙하지만 궁극적으로 취약한 이 현대성의 뿌리에 대해 누군가 물으면 사람들은 각자의 세계관에 따라 서로 다른 답을 내놓을 것이다. (…) 하지만 기술 장비도, 차고에서 빛나는 아름다운 차도, 지구를 몇 바퀴나 도는 여행도, 우리를 둘러싼 사회와 정치적 조건조차도 몸과 마음의 건강 문제만큼 직접적으로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한다. 건강 또는 건강의 결함, 질병은 우리의 삶을 규정하고 방향을 알려주며 어떤 지점에서는 삶을 끝장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_〈프롤로그〉 중에서 콜레치카의 몸은 패혈증이 매우 심각했고 모든 필수 장기가 염증에 잠식된 상태였다. 이 모든 것이 시체 해부 작업에 사용된 칼로 입은 작은 상처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제멜바이스는 이 모든 병리학적 변화와 몸을 뒤덮은 종기들을 보며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것은 그가 수없이 보아왔던 그림이었다. 산욕열로 죽은 여자들의 몸 안에서.(…) 이는 분명 제멜바이스에게는 끔찍한 괴로움을 안겨준 깨달음이었다. 임신부와 산모에게 도움과 구원이 되어야 할 의료진이 알고 보니 산모와 신생아에겐 죽음의 사신이었다니!_〈죽음의 손〉 중에서 모턴은 수상하게 보이는 액체가 들어 있는 큰 유리 플라스크를 기울여 환자에게 숨을 들이마시도록 했다. 몇 번 숨을 들이쉰 후 애벗의 눈알이 뒤로 돌아갔고 머리가 수술 의자 뒤로 넘어가면서 목 위에 난 커다란 혹이 드러났다. 모턴은 워런에게 고개를 돌려 침착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제 환자는 준비되었습니다, 선생님.”(…) 그렇다, 그건 사기가 아니었다. 그것은 혁명이었고 축복이자 기적이었다. 당시에는 어떤 의사도 감히 시도하지 못했던, 사형선고처럼 여겨지던 단순한 맹장 제거 수술 같은 영역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애벗은 막 마취에서 깨어나 모든 것이 끝났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 채 어리둥절해했다. 하지만 강의실의 모든 의사와 학생들은 갑작스럽게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으며 그들 모두 그 자리에 참석한 영광을 누릴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았다._ 〈침묵 속의 보스턴〉 중에서
가계가 축복받는 선포기도문
성령 / 강요셉 (지은이) /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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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소설,일반
강요셉 (지은이)
저자가 지난 세월 동안 성령사역을 하면서 직접 체험한 사실들을 정리한 책이다. 20년 이상 가계가 축복받는 세미나를 통하여 얻은 귀한 실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저자는 하나님의 자녀는 당연하게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유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성령의 감동을 받고 순종해야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는 것이다. 순종은 성령하나님께서 하라는 대로 실행하는 것이다. 예수를 믿으면서 가계가 축복받지 못하고 기적을 체험하지 못하는 성도는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들어가는 말 1부 성도의 가계가 축복받기 원하는 하나님 1장 선포기도로 가계가 축복받는 사례 2장 가계가 축복받는 선포기도 해야 할까? 3장 선포기도로 날마다 기적을 체험하려면 4장 선포기도 한 대로 역사해주시는 하나님 5장 선포기도 하기 위해 갖추어야 하는 영성 6장 가계가 축복 받는 선포 기도하는 비결 2부 성도의 가계가 축복받지 못하는 이유 7장 영적인 기초 작업을 바르게 못한 연고로 8장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기 때문 9장 기도를 성령으로 하지 못하기 때문 10장 가계의 귀신역사를 모르고 무시하기 때문 11장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지 못하기 때문에 12장 가계에 역사하는 저주 영을 무시해서 3부 가계가 축복받는 선포기도 하는 비결 13장 자녀의 형통과 축복을 위한 선포기도 14장 부부생활이 행복해지는 선포기도 15장 행복한 부부되기 위한 선포기도 16장 가계가 재정에 축복받는 선포기도 17장 환란풍파를 잠잠하게 하는 선포기도 18장 가계의 우상숭배가 끊어지는 선포기도 19장 가계에 귀신역사를 근절하는 선포기도 20장 가계에 육체의 질병이 치유되는 선포기도 21장 정신적인 고통을 치유하는 선포기도 22장 환경의 고통이 해결되는 선포기도 23장 가계저주 귀신을 쫓아내는 선포기도 24장 가계에 흐르는 마귀 저주를 끊는 선포기도 선포기도는 가계가 축복받는 실제적인 기도이다. 선포 기도해야 가계의 영육의 문제가 해결된다. 이 책은 저자가 지난 세월 동안 성령사역을 하면서 직접 체험한 사실들을 정리한 책이다. 또한 저자가 20년 이상 가계가 축복받는 세미나를 통하여 얻은 귀한 실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귀한 것이다. 저자는 하나님의 자녀는 당연하게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유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성령의 감동을 받고 순종해야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는 것이다. 순종은 성령하나님께서 하라는 대로 실행하는 것이다. 예수를 믿으면서 가계가 축복받지 못하고 기적을 체험하지 못하는 성도는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아래와 같은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할 분들에게 추천한다는 것이다. 첫째, 가계가 하나님의 복을 받으면서 살아가실 분. 둘째, 가계가 귀신의 저주를 당하고 산다고 생각하시는 분 셋째, 가계가 아브라함의 축복받는 비결을 터득하고 싶은 분 넷째, 가계가 대대로 축복받는 선포기도를 숙달하고 싶은 분 다섯째, 가계가 축복받는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싶은 분 저자는 모두 이 책을 통하여 가계가 하나님과 관계가 열려 아브라함의 축복받기를 소원하고 있다. 성도의 가계가 대대로 축복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아침에 공장을 가동하기 전에 전 직원을 모아놓고 간단하게 예배를 드리고 일을 시작하도록 알려주었습니다. 이분이 순종을 했습니다. 믿고 선포한 대로 정말로 거래처가 늘어났습니다. 거래처가 늘어나니 매출이 늘어났습니다. 항상 지난달보다 이번 달이 수입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믿고 선포한대로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어느 달은 배로 수입이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에게 십일조를 빠짐없이 드렸습니다. IMF 시절이라 다른 모든 공장이 어려워도 어려움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이 믿음을 보시고 역사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나는 육신의 아버지와 상관없이 하늘에 새아버지를 가졌다.”고 주장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했습니다. 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 했습니다. 육신의 아버지가 유전병이 있었을지라도 우리는 이제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유전의 줄아! 끊어질지어다.” 하고 명령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다. 나는 새 아버지가 생겼다.” 하고 주장해야 합니다. 의붓아버지가 생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생긴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늘에서 새 생명을 부여해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이 생겼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귀신이 주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주시는 생각은 긍정적이고, 기쁨이 넘치고, 생산적이고, 적극적이고,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마귀와 귀신이 주는 생각은 부정적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시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에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나와서 저의 육신과 영혼에 관계한 사탄의 모든 영적인 매임을 끊어 버립니다. 나의 육신과 영혼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친 모든 악한 영들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너희는 나를 저주할 권리가 없다. 나와 내 가족에게서 지금 즉시 떠나갈지어다. 모든 것을 정상으로 복귀시키고 떠나갈지어다. 예수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권세 있는 예수 이름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사탄아! 나는 이제 진리 안에서 자유인임을 선언한다. 나에게 지금까지 행했던 모든 영육의 저주를 풀고 떠나갈지어다. 즉시 예수님 발 앞으로 떠나갈지어다. 저를 마귀의 저주에서 자유하게 해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좋은 지방이 내 몸을 살린다
솔트앤씨드 / 이권세.조창인.채기원 지음 /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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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이권세.조창인.채기원 지음
과거 못 먹던 시절에는 부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뱃살과 살집, 이것이 현대에는 게으름의 상징이자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복부비만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으로 최근에는 탄수화물이 주목되고 있는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 지방을 피하고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상식이었던 것과 대비를 이룬다. 『좋은 지방이 내 몸을 살린다』의 저자들은 현대인을 괴롭히는 대부분의 질병이 탄수화물 과다 섭취와 포화지방 과다 섭취로 인해 발생하는 위산 과다에 원인이 있음을 짚어내고, 그 해결책으로 부족해진 필수지방 섭취의 비율을 높일 것을 제안한다. 지방질은 포화지방과 ‘필수지방’이라고 불리는 불포화지방으로 나뉘는데, 이 두 가지를 적절한 비율로 먹지 않으면 몸을 불편하게 만드는 또 다른 원인이 된다. 특히 책에서 말하는 좋은 지방이 불포화지방이며, 이는 몸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듬뿍 함유한 돼지고기, 오리고기, 올리브오일, 삶은 견과류 등을 매일매일 꼭 챙겨먹을 것을 추천하고 있다. 또한 '위, 담, 췌장, 십이지장의 4대 소화기가 균형을 유지하는 뱃속이 편안한 상태'를 만드는 데 좋은 혹은 나쁜 영향을 주는 음식들을 구별해서 소개한다.프롤로그 _ 옛날과 지금, 소화제 성분부터 다르다 1장 위산 과다의 시대, 상식을 업데이트하라 “옛날엔 상식, 지금은 위험한 습관” 위산 과다, 질병의 원인이 된다|위산 과다의 시대, 췌장을 쉬게 하라|건강 상식이 바뀌어야 한다|과일이 탄수화물 중독으로 이어진다|우유는 완전식품이 아니다|현미를 많이 먹으면 좋다?|돌 전에 시작한 이유식이 화근이 된다|고지혈증은 고기 때문에 생기는 게 아니다|볶음밥을 먹어도 안 느끼할 수 있다|밀가루 음식 좋아하는데 먹으면 불편하다|떡은 밀가루보다 몸에 좋다?|트림은 소화가 잘 되는 현상이다?|식초가 소화에 도움이 된다?|강한 양념이 디저트를 부른다|건강식품 챙겨먹고 200년도 살 사람이라고? NOW IS _ 필수지방 섭취가 부족한 시대 2장 현대인을 괴롭히는 불편한 증상들 “모든 건 음식에서 시작되었다” “감기가 너무 오래 가요” _ 반복되는 감기|“가려워서 긁으면 손톱 자국이 올라와요” _ 묘기증|“코막힘, 재채기에 눈까지 간질거려요” _ 비염과 부비동염|“눈이 뻑뻑하고 건조해요” _ 안구건조증|“몸짱인데 몸이 여기저기 아파요” _ 운동 중독|“얼굴이 달아올라서 사회생활이 불편해요”_ 안면홍조|“입냄새 때문에 대인관계가 두려워요”_ 구취|“남성 갱년기 증상인가 봐요” _ 갱년기|“장이 예민해서 설사를 자주 해요” _ 소화장애|“시도 때도 없이 머리가 아파요” _ 두통 NOW IS _ 위산 과다의 시대 3장 좋은 지방이 내 몸을 살린다 “저탄수화물 고필수지방 가이드” 탄수화물 과다의 시대, 필수지방이 부족하다|오리고기, 돼지고기가 갑이다|고등어는 회로 먹는 것이 좋다|올리브 오일의 강력한 효능들|탄수화물이 과하면 노폐물이 된다|단백질과 지방이 변성되면 노폐물이 된다|첨가물이 노폐물이 된다|조금 먹고 죽어라 운동해도 살이 안 빠지는 이유 NOW IS _ 감춰진 열증의 시대 4장 열독을 다스려라, 일상을 편안하게 “정상인 듯 정상 아닌 사람들” 기의 흐름이 막히면 통증이 생긴다|머리는 차갑게, 발은 뜨겁게 하라|어른도 아이도 변비가 문제다|다한증, 열이 많으면 땀이 난다|수면장애와 불면증, 잠의 질이 중요하다|야뇨증도 소화기의 문제다|야제증, 깊이 길게 못 자는 아기들|아토피, 열독이 쌓이는 음식을 피하라 THIS IS _ 음양론으로 본 음식 에필로그 _ 입이 즐거운 음식에서 뱃속이 행복한 음식으로 덧붙임 _ 독자들의 필수지방식 체험 “우리는 너무 많이 먹고 있고, 너무 안 먹고 있다!” 탄수화물 과다 & 포화지방 과다, 필수지방 부족 딱히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몸이 불편하고 컨디션 난조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약간의 설사나 변비가 항상 있는 사람, 속쓰림이나 더부룩함을 달고 사는 사람, 수시로 머리가 아프거나 어깨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 자도 자도 피곤하거나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 감기가 나을 만하면 또 걸리는 아이들, 거기에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 고콜레스테롤, 통풍 등의 대사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 아토피, 비염, 크론병, 셀리악병 등 난치성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까지. 새로 나온 책 『좋은 지방이 내 몸을 살린다』는 현대인을 괴롭히는 대부분의 질병이 탄수화물 과다 섭취와 포화지방 과다 섭취로 인해 발생하는 위산 과다에 원인이 있음을 짚어내고, 그 해결책으로 부족해진 필수지방 섭취의 비율을 높일 것을 제안한다. 저탄수 고지방 다이어트…… 좋은 지방의 비율이 중요하다! 과거 못 먹던 시절에는 부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뱃살과 살집, 이것이 현대에는 게으름의 상징이자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복부비만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으로 최근에는 탄수화물이 주목되고 있는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 지방을 피하고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상식이었던 것과 대비를 이룬다. 탄수화물 줄이기(당질 제한)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하면 아직도 “밥 안 먹고 어떻게 산다더냐?” “나이 들수록 밥심인데 뭔 소리야?” 하는 어르신들도 많다. 2016년 하반기를 강타한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는 비만의 진짜 원인은 탄수화물이라며 누명을 쓴 지방은 억울하다며 식생활을 바꿀 것을 제안한다. 한때는 대형마트에 프랑스산 무염버터가 동이 나서 구할 수조차 없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그렇다면 지방은 억울한 게 맞을까? 고기에 붙은 지방을 많이 먹으면 뱃살이 늘어날 것이라고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것은 매스컴에서 중년의 건강에 관한 취재를 할 때마다 고기 먹으면서 회식하고 있는 배 나온 회사원들을 화면에 비춰주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실 회식 장면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고기가 아니다. 문제는 고기와 함께 먹고 있는 술, 고기를 배부르게 다 먹고 난 뒤에 또 먹는 냉면이나 밥, 그리고 다음날에도 그 다음다음날에도 운동을 하지 않는 습관, 그것이다. 그렇다. 지방은 억울한 것이 맞다. 배부르게 먹어본 적이 거의 없었고 항상 기아에 대비해야 했던 인류는 남은 에너지원(탄수화물)을 배출하지 않고 몸속에 축적하도록 진화해왔다. 탄수화물 과잉 섭취, 탄수화물 중독의 경향을 보이는 현대인들의 몸속에서는 쓰고 남은 탄수화물이 간에서 지방으로 축적되고 있다. 고기, 생선, 올리브오일 등 음식으로 섭취하는 지방질은 많이 먹더라도 몸에서 배출이 가능하다. 게다가 특성상 어느 정도 배가 차면 억지로 더 먹는 것이 어렵다. 그러나 탄수화물은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배가 불러도 먹고 먹고 또 먹을 수 있다. 그것이 모두 몸속에서 지방으로 바뀌어 저장되는데 특히 뱃살로 쌓인다. 새로 나온 책 『좋은 지방이 내 몸을 살린다』의 저자들은 한의원에서 진료를 통해 현대인의 질병은 과거와 양상이 다르다는 점을 발견하고 그 원인으로 탄수화물 과다 섭취를 지목한다. 음식치료로서 저탄수화물 고필수지방을 환자들에게 권하는 저자들은 질 좋은 탄수화물(쌀이 좋다)로 소량 섭취할 것과 함께 한 가지 더 주의할 대목을 알려준다. 바로 지방 섭취의 비율이다. 지방질은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으로 나뉘는데, 이 두 가지를 적절한 비율로 먹지 않으면 몸을 불편하게 만드는 또 다른 원인이 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책에서 말하는 좋은 지방이란 바로 불포화지방을 일컫는다. 불포화지방은 세포막을 만들고 호르몬을 만드는 재료로 쓰이는 등 우리 몸에서 꼭 필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필수’라는 말을 붙여서 ‘필수지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게다가 몸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필수지방을 듬뿍 함유한 돼지고기, 오리고기, 올리브오일, 삶은 견과류 등을 매일매일 꼭 챙겨먹을 것을 추천한다. 위산 과다를 만드는 음식을 가려내라…… 밀가루, 과일, 강한 양념, 식용유, 식품첨가물 포화지방과 필수지방의 비율은 3:1 정도가 좋지만, 현대인들은 포화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하거나 필수지방을 너무 적게 먹어서 몸에 문제가 생긴다. 탄수화물 과다 섭취와 함께 저자들이 현대인의 식습관으로 주목하는 부분이 바로 포화지방 과다 섭취다. 포화지방은 단단한 형태여서 체내에 들어오면 끈적끈적해져 혈행을 느리게 하고 각종 심혈관계에 문제를 일으킨다. 고지혈증이라면서 고기를 끊는 사람이 있는데 고기를 먹지 않으면 필수아미노산(단백질)과 함께 필수지방을 섭취할 수 없어서 문제가 된다. 관건은 좋은 지방의 선택이다. 소고기, 닭고기처럼 포화지방이 불포화지방보다 많은 육류는 제한적으로 먹는 것이 좋으며, 돼지고기, 오리고기처럼 불포화지방의 함유량이 많은 육류를 챙겨먹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의 한의원을 방문한 30대의 한 헬스 트레이너가 있었다. 운동을 하면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맑지 않았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짜증이 잘 난다고 했다. 그는 공황장애 진단을 받은 적도 있는데, 항상 소화가 잘 안 되고 더부룩한 느낌이 있다고 했다. 이처럼 근육 키우는 운동을 하면서 닭가슴살이나 단백질보충제를 먹는 사람이 건강해지기는커녕 몸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고 한다. 포화지방이 많은 닭고기, 단백질을 변형시킨 식품인 단백질보충제는 근육을 빨리 만들기는 하지만 순환이 안 되는 근육이어서 뒷목 당김, 어지러움, 두통 등을 유발하기 쉽다. 설렁탕, 갈비탕처럼 장기간 열을 가하거나 가공된 단백질이 소화, 흡수에 부담을 주는 경우도 많다. 또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현대인은 열량이 높은 디저트와 음료, 밀가루나 전분을 많이 쓰는 야식 등 필요 이상의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몸에 불편 증상을 느끼는 식재료가 바로 밀가루다. 밀가루나 전분에 식용유까지 사용했으면 거의 백발백중 “속이 안 좋다”는 소리가 나온다. 단맛과 고소한 맛에 쫄깃한 식감까지 낼 수 있는 밀가루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 통밀을 분쇄하면 일정 시간이 지나 변성이 된다. 냄새가 나고 맛이 없어지는데,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인공 글루텐을 첨가하는 것이 문제의 발단이다. 글루텐을 어느 정도 첨가하느냐에 따라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으로 나누기도 하는데, 이것이 입에서는 행복감을 주지만 장 점막의 상피세포를 훼손하는 등 몸에 안 좋은 작용을 한다. 인공 글루텐을 첨가한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평균 3일 동안 장 점막이 녹아내린다고 한다. 또 위 속에서 팽창하여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오랫동안 위 안에 머물기 때문에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위산 분비 과다’가 된다. 그렇게 산성화된 음식물은 위에서 소장으로 넘어가기 전에 중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췌장, 담, 십이지장은 알칼리성 소화효소를 내보내 위산을 중화시키는데, 위산 과다를 일으키는 음식을 반복해서 먹는 현대인들은 이 부분에 과부하가 걸려 몸에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고 만다. 새 책 『좋은 지방이 내 몸을 살린다』는 위, 담, 췌장, 십이지장의 4대 소화기가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곧 뱃속이 편안한 상태이며, 여기에 좋은 영향과 나쁜 영향을 주는 음식을 구별해서 소개한다. 두통, 속쓰림, 더부룩함, 소화장애, 수면장애, 근육 통증 등에 시달리는 독자들이 몸의 불편함에서 벗어나 하루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고필수지방식의 목표는 뱃속을 편안하게 하는 것! 살이 빠지는 건 덤 음식에 대한 반응은 사람들이 대부분 비슷하지만, 개인의 소화 기능에 따라 느끼는 정도는 조금씩 다를 수도 있다. 같은 음식을 먹었는데 누군가는 위에 부담이 돼서 고생하는 사람이 있고, 누군가는 장에 부담이 돼서 고생하는 사람도 있다. 때로는 소화기 부담 대신에 두통이 오거나 어지러움증으로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 평소 몸을 어떻게 관리했느냐에 따라서, 또는 소화기 상태에 따라서 증상이 달리 오는 것이다. 몸 상태가 항상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자신의 컨디션에 세밀히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사람은 몸에 맞는 음식을 스스로 느낄 수 있다. 몸에 맞는 음식을 먹으면 뱃속이 편하고 힘이 나며 머리가 맑아진다. 반면 몸에 안 맞는 음식을 먹으면 가스가 차고 트림과 방귀가 잦아지고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머리가 맑지 않다. 입속에서 혀가 좋아하는 음식을 찾기보다 뱃속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을 위한 첫째 조건이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한 50대 여성은 오랫동안 당뇨와 고혈압으로 약을 먹어온 사람이다. 매일매일 뱃속이 좋지 않거나 어지럽거나 힘이 빠지는 등 몸이 항상 불편했다. 고혈당과 고혈압은 그저 수치에 불과한 것이 아니었다. 조금만 방심하면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그때마다 혈당을 재보면 역시 수치가 높아져 있곤 했다.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당질 제한식을 시작했고, 어느 정도의 성과도 있었다. 그러나 체중은 줄어든 반면 혈당 수치가 생각만큼 잘 잡히지 않았다고 한다. 몸에 좋다는 음식을 찾아 먹기도 하고 몸 상태에 신경을 썼지만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지 못해 우울해하던 중, 출판사가 진행한 『좋은 지방이 내 몸을 살린다』의 고필수지방식 체험단에 참가했다. 저탄수식을 했을 때 확실히 살은 빠졌지만 혈당이 해결되지 않았는데, 매일 돼지고기, 오리고기, 올리브오일 등을 챙겨먹는 고필수지방식을 10여일 지속한 후론 혈당 수치가 점점 떨어지는 경험을 했다. 그녀가 깨달은 것은 무얼 먹고 싶으냐의 선택보다 몸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의 선택을 우선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몸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을 먼저 챙겨먹는 것! 즉 위산 과다를 중화시켜주는 췌장, 담, 십이지장의 소화효소 형성에 도움을 줄 음식(필수지방 함유 음식)이 식생활의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했다.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필수지방이 듬뿍 함유된 음식인 돼지고기, 오리고기, 가열하지 않은 올리브오일, 회로 먹는 등푸른생선, 생들기름, 삶은 견과류 등을 식탁에 자주 올리고 익힌 야채를 부수적으로 곁들이는 것이다. 독자들의 체험… 두통, 배변 문제, 수면 장애, 근육 통증 개선 “고혈당과 고혈압이 정상치로 돌아왔어요” 저탄고지(저탄수 고지방) 다이어트에 도전했다가 실패하고 고필수지방식에 도전해봤습니다. 출산 후에 당뇨와 고혈압 판정을 받아서 관리가 필요한 상태인데, 고필수지방식 체험으로 일주일 만에 3kg 감량했습니다. 식이요법이 끝날 무렵 건강검진을 했는데 혈당치와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잠이 줄었는데도 푹 잔 것 같고 덜 피곤해요. _ 은2맘 님, 경기도 고양시 거주 “뱃속이 편해지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당뇨로 오랫동안 약을 먹었던 탓인지 화장실 가는 일이 어려운 숙제였는데, 고필수지방식 체험을 한 뒤로 뱃속이 편안해지면서 화장실 가는 것이 참 편안해졌습니다. 속이 시원할 만큼 부드럽고 자유로워졌네요. 다리에 쥐가 나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증상이 있었는데 그것도 좋아져서 편히 잘 수 있었습니다. _ syr060561 님, 인천시 남구 거주 “몸이 가벼워졌어요” TV에 나온 고지방식과 달리 좋은 지방(필수지방)을 선별해서 챙겨먹는 것이 포인트네요. 고필수지방식 일주일 정도 하니까 몸이 좀 가벼운 느낌이 들고 속이 편안해졌습니다. 주말이 되면 밀가루, 매운 요리 같은 비추천 음식도 먹게 되는데, 조금만 먹어도 배가 아프더라고요. 음식에 따른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_ 903호 문막댁 님, 강원도 원주시 거주 “화장실 가는 게 편안해졌어요” 독감으로 고생하느라 식이요법 체험을 포기하려다가 요즘 감기는 옛날과 양상이 달라서 필수지방을 챙겨먹고 소식을 해야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듣고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많이 안 먹어도 배고프지 않았고, 화장실 가기가 너무 편해졌어요. 아랫배도 약간 들어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해보려고 합니다. _ 사랑내음 님, 경기도 군포시 거주
슬프고 야하고 다정한
사는재미연구소 / 슝슝 (지은이)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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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재미연구소
소설,일반
슝슝 (지은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마음에 닿을 사랑에 대한 슬프고 야하고 다정한 이야기들을 시로, 에세이로, 대화로, 소설로 풀어 보았다. 심리상담사의 마음으로 섬세한 언어로 조심스럽게 쓰면서도 사랑의 짜릿한 부분도 솔직하게 표현하고자 했다.하루가 간다 슬픈 세상에 그대 그대가 처음 앉은 날 명절 연휴, 카페에서 그대는 초능력자 -완전기억능력- 정말 만약에 우리가 헤어졌다면 밤심 얼음땡 헤어진 다음날 그대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대 떠난 후 저녁 일곱시 사십분 온천가 그대의 개가 될래요 키스 레슨 카톡! 두 번 안녕 사정 후 그대에게 가요 다정한 19 러브 레슨 그 후로 오랫동안 아주 긴 시간 동안 그대와 함께 홀로 쓸쓸히 서론 내가 그대에게 받는 것 너의 아저씨 월간 그대 내 품에서 잠든 그대에게 비 내리는 제주에서 그대 지금 사랑하나요 잘자요 그대 그대 떠나고 우짜모 존노 출근길 좋은 시 악몽 옛사랑의 이름을 잊다 상담 레슨 후유증 별 밤에 술 한 잔 최후 변론 이사 하는 날 당신의 손을 사랑해 그대 안녕한가요 2020년 4월 3일 그대라는 책을 쓰고 있어요 그대와 사랑하고 싶어요 마사지 무조건적 긍정적 우왕 예습복습 믿음에 대하여 연가 무한반복 당신에게만은 한없이 빠졌다 목욕탕 다녀왔어요 잘 먹는 니가 좋아 잘 다녀와요 그대에게 고마워요 Moment 고해 하루가 간다 2 너에게 가는 길 ♪ 안녕이라 말했을 때 ♪ 여행하듯 라랄라라 ♬ 사랑은 야구공 ♬ 책 속의 책 상담일지 : 내담자 K의 경우‘약속하자. 서로에게 늘 다정한 사람이 되기로 그러니까 우리는, 서로에게 가장 다정한 사람이 되기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마음에 닿을 사랑에 대한 슬프고 야하고 다정한 이야기들을 시로, 에세이로, 대화로, 소설로 풀어 보았습니다. 심리상담사의 마음으로 섬세한 언어로 조심스럽게 쓰면서도 사랑의 짜릿한 부분도 솔직하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슬픈 세상을 사는 그대의 마음에 다정한 울림이 되길 소망합니다.하루가 간다손바닥 길게 패인 손금으로 가만히 너의 광대 즈음을 어루만지다가엄지 손가락 지문의 잔잔한 결들로 너의 작은 입술을 천천히 스치우다가다섯 손가락의 끝과 다듬은 손톱으로너의 등허리를 길게 길게 쓸어 내리다가 -손톱은 긴 점선을 남기듯 닿다가 말다가-너의 어깨 부드러운 곡선 위에 맥박 뛰는 나의 목을 내려놓고 울다가너의 이마와 코와 가슴과 아랫배와 허벅지에 나를 꼭 맞게 겹치다가한 쪽 허벅지를 너의 허벅지들 사이에 넣어 너의 다리 무게를 온전히 느끼다가발바닥 안쪽 움푹 파인 면의 까슬한 굳은살로 너의 둥근 종아리를 간질다가하루가 간다 슬픈 세상에 그대슬픈 세상에 그대가 산다는 게 참으로 슬프다가슬픈 세상에 그대와 산다는 게 참으로 다행이다가슬픈 세상에 그대 곁에 겨우 나라는 게 참으로 미안하다가슬픈 세상에 슬퍼하며 살아야 한다면 그대의 슬픔까지 안고 살 수 있기를 기도하며 잠이 듭니다울고 또 울어 넘쳐흐르는 슬픔 위에 작은 배 하나 떠 있습니다그 안에 그대와 나와 끝날 듯 이어지는 이야기와 노래와 쓸쓸하고 다정한 세상과 그대가 처음 앉은 날그대가 제 위에 처음 앉은 날이 기억납니다. 그대의 몸은 그대로 처연하게 아름다웠습니다. 그대는 붉게 달아오른 얼굴을 보이기 싫어 고개를 돌리거나 제 품에 파묻었지요. 한사코 불을 꺼야 한다는 그대와 그대를 하나하나 눈에 담고 싶은 저의 다툼은 그대가 이겼습니다저는 가만히 기다렸지요. 눈이 어둠에 익숙해져 그대와 그대가 아닌 것들을 나누는 길고 부드러운 선이 드러날 때까지. 그 선은 언젠가 TV에서 본 극지의 오로라처럼 황홀하게 빛났습니다 극지에는 3~4개월 동안 해가 뜨지 않는 끝 없는 밤이 있다고 합니다. 아, 그대와 함께한 그 날의 밤이 그러하였다면 이 글을 쓰고 있는 카페의 큰 창 너머로 첫 눈 옵니다. 하나 하나 헤아리는데 제 뺨에도 몇 송이 내려와 녹아 흐릅니다. 먹어 보니 그대 맛이라 넘기지 못했습니다 그저 머금고 극야를 지새고 있습니다
묘신계록 2
ȭȭ / 화화 스튜디오 (지은이) /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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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화화 스튜디오 (지은이)
‘묘신계’는 12지신에 들지 못한 13번째 동물 고양이 ‘묘신'이 다스리는 영혼의 영역이다. 하늘과 땅과 바다가 있고, 해가 뜨고 달이 지는, 일반적으로 인간이 생각하는 정형화된 세계와는 다른 곳으로, 시간과 공간의 개념 역시 중력의 법칙이 작용하는 인간 세상과는 다르게 적용된다. 이곳에는 우리가 흔히 요괴, 귀신, 신수, 신령 등으로 부르는 특별하고 이상한 존재들이 주민으로 살아가고 있다. <묘신계록 1>에 이어 시리즈의 두 번째인 <묘신계록 2>는 더욱 다양한 한국의 괴력난신들을 담고 있다. 동양에서 오래전부터 전해져 온 사방신부터 다양한 모습의 귀신과 요괴들까지 총 50종의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묘신계의 두 번째 이야기 이다. 모든 캐릭터는 한국의 신화·설화를 포함한 고전문헌에서 수집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탄생했으며, 도감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묘신계’만의 설정이 더해졌다. 도감 형식이기에 <묘신계록 1>을 보지 않으셔도 내용을 이해하시는 데 무방하다. 대교 어린이 TV에서 방영 중인 국내 유일 동양판타지 애니메이션 <묘시의 전설> 속 달토끼와 항아, 신기원요 등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서론 묘신의 변신 묘신계 세계관 분류 속성 인간과의 관계 출몰지역 크기와 몸무게 나이 시대 힘(파워지수) 이름 본론 거대메기 고관대면 구렁덩덩신선비 귀수산 그림귀신 금돼지 금혈어 꺼먹살이 달토끼&항아 대구귀 두두리 두생일각 마명조 무두귀 무턱귀 백발노인 백호 벼락신장 삼두구미 삼신할머니 삼족오 상심 석복 소여구아 솟대 신거무 신기원요 신록 외양간신 우렁도령 유인수 이죽이병 자물쇠귀신 자이 장승 장자마리 장화홍련 저승사자 조마구 주견사 주작 주지 지네각시 천마 청룡 탄주어 태자귀 해골귀신 현무 현학 부록 참고문헌 및 출처 속 캐릭터들의 설정 자료집, 그 두 번째 이야기 한국 요괴들의 진짜 이야기를 볼 수 있는 단 하나의 도감 이 도감은 한국 판타지 세계 ‘묘신계’와 그곳에 사는 한국의 초자연적인 존재들을 모은 책입니다. ‘묘신계’는 12지신에 들지 못한 13번째 동물 고양이 ‘묘신'이 다스리는 영혼의 영역입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가 있고, 해가 뜨고 달이 지는, 일반적으로 인간이 생각하는 정형화된 세계와는 다른 곳으로, 시간과 공간의 개념 역시 중력의 법칙이 작용하는 인간 세상과는 다르게 적용됩니다. 이곳에는 우리가 흔히 요괴, 귀신, 신수, 신령 등으로 부르는 특별하고 이상한 존재들이 주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에 이어 시리즈의 두 번째인 는 더욱 다양한 한국의 괴력난신들을 담고 있습니다. 동양에서 오래전부터 전해져 온 사방신부터 다양한 모습의 귀신과 요괴들까지 총 50종의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묘신계의 두 번째 이야기 입니다. 모든 캐릭터는 한국의 신화·설화를 포함한 고전문헌에서 수집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탄생했으며, 도감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묘신계’만의 설정이 더해졌습니다. 도감 형식이기에 을 보지 않으셔도 내용을 이해하시는 데 무방합니다. 대교 어린이 TV에서 방영 중인 국내 유일 동양판타지 애니메이션 속 달토끼와 항아, 신기원요 등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화 스튜디오 (HWAHWA) 話(말씀 화)+花(꽃 화), 즉 '이야기 꽃을 피우다'는 뜻의 화화는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콘텐츠를 기획/제작 스튜디오이자 독립출판사입니다. 화화 스튜디오는 한국 전통 문화를 발굴/개발하고, 현대화/글로벌화 하여 이를 널리 공유함으로써, 외국인들에게는 한국 고유의 가치와 문화를 알려주고, 한국인들에게는 자부심과 꿈을 심어줍니다.
전생 귀족의 이세계 모험록 1
㈜소미미디어 / 야슈 (지은이), 요츠바 (그림), 이서연 (옮긴이)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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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야슈 (지은이), 요츠바 (그림), 이서연 (옮긴이)
묻지마 살인으로부터 소꿉친구의 여동생을 감싸고 죽은 시이나 카즈야는 카인 폰 실포드라는 귀족의 셋째 아들로서 검과 마법의 세계에서 환생했다. 꿈에도 그리던 판타지 세계에 가슴이 뛰는 카인. 이 세계에서는 다섯 살이 되면 세례를 받고, 신들의 가호를 받는 풍습이 있으므로, 다섯 살 생일을 맞이한 그 날 카인도 세례를 받게 되었다.프롤로그1. 환생2. 공부3. 세례4. 피로연5. 가정교사막간 사오리의 마음6. 첫 모험막간 신들의 잡담7. 창조마법막간 카인의 대모험8. 라메스터 성채9. 왕도로10. 서작11. 왕도 피로연12. 저택 배령13. 저택 피로연14. 근위기사단15. 자백막간 첫눈에 반한 텔레스티아환생한 세계에서 신에게 파격적인 가호를 받은자중할 줄 모르는 소년이 일으키는 이세계 광상곡 개막!묻지마 살인으로부터 소꿉친구의 여동생을 감싸고 죽은 시이나 카즈야는 카인 폰 실포드라는 귀족의 셋째 아들로서 검과 마법의 세계에서 환생했다. 꿈에도 그리던 판타지 세계에 가슴이 뛰는 카인. 이 세계에서는 다섯 살이 되면 세례를 받고, 신들의 가호를 받는 풍습이 있으므로, 다섯 살 생일을 맞이한 그 날 카인도 세례를 받게 되었다. 이때 신들에게 너무도 많은 가호를 받아 스테이터스가 비정상적인 수준이 되고 만다. 카인은 자신의 힘을 감추려고 노력하였으나……. 모험가를 목표로 삼은 허술한 소년이 자중할 줄 모르는 신들과 왕국 상층부며 여성들에게 휘둘리면서도 성장해나가는 왕도 이세계 판타지!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14
대원씨아이(단행본) / 후시미 츠카사 (지은이), 하이무라 키요타카 (그림), 유정한 (옮긴이) / 2021.06.25
7,000
대원씨아이(단행본)
소설,일반
후시미 츠카사 (지은이), 하이무라 키요타카 (그림), 유정한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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