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최선의 고통
알에이치코리아(RHK) / 폴 블룸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 2022.04.25
17,800원 ⟶ 16,02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폴 블룸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왜 어떤 사람들은 끔찍한 공포 영화를 즐겨 보면서 비명을 지르고, 위장을 뒤틀리게 하는 지독하게 매운 음식에 탐닉하고, 육체를 한계로 몰아붙이는 힘겨운 철인 3종 경기에 참가할까? 나아가 에베레스트산 정상을 끝끝내 오르고, 목숨을 내걸어야 하는 전쟁터에 자원입대하고, 타인을 돕는 일에 평생을 던지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일까? 예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폴 블룸의 신작 『최선의 고통』은 ‘삶에 쾌락을 더하고, 몰입을 선사하고,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게 하는 이토록 선량한 고통들’을 주제로 현대 심리학의 최첨단 이슈들을 짚는다. 전작 『공감의 배신』에 이어 또다시 고통과 쾌락이라는 양립 불가능해 보였던 역설적 심리의 정체를 샅샅이 밝혀냄으로써 인간 본성의 비밀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무의미한 권태에서 벗어나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고픈 이들에게 행복과 불행의 최적점(Sweet Spot)을 찾아줄 것이다.추천사_ 끝내 파괴되지 않는 애틋한 존재들 서문_ ‘행복한’ 삶이라는 환상 1장. 쾌락주의에 반기를 들다 - 달콤한 고통이라는 존재 - ‘끔찍함’을 초월한 곳에는 - 우리가 원하는 행복의 형태 - 쾌락에도 장르가 있다 - 인간의 복잡다단한 욕구 체계 2장. 마조히즘의 스토리텔링 - 비명과 눈물의 진짜 원인 - 고통과 쾌락의 연결고리 - BDSM이라는 신비한 세계 - 스스로 처벌하는 행위, 자해 - 권태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3장. 상상력에서 탄생한 쾌락들 - 현재에 갇히지 않으려면 - 결코 멈추지 않는 상상력 - 현실과 허구의 경계에서 - 혐오성 픽션과 양성 피학증 - 이토록 무수한 성적 환상들 4장. 노력을 넘어서 몰입으로 - 육체적 노동의 가치 - 정신적 노력의 한계 - 최소 노력의 법칙의 역설 - 몰입의 절호점, 스윗 스팟 5장. 삶의 의미를 발견하기 위하여 - 인간은 기어이 산을 오른다 - 정상에 대한 본능적 욕구 - 부모가 되는 일의 진실 - 삶의 의미를 찾는 질문들 - 우리가 진정 추구하는 것들 6장 어떤 고난을 선택할 것인가 - 종교, 그 자발적 고행 - 비선택적 고난과 운명론 - 고난이 길러낸 미덕들 - 외상 후 스트레스와 성장 - 이 모든 고난을 넘어서 7장. 달콤한 고통을 인생에 활용하라 - 우리는 모두 불완전하기에 - 본능과 진화의 엇박자 - 행복을 향한 끝없는 노력 - 가치 있는 만큼 고통스럽다 작가의 말 주“인생은 가치 있는 만큼 아프고 괴롭다.” 유의미한 삶을 꿈꾸는 행복한 마조히스트들의 심리학 김지수 기자, 수전 케인, 애덤 그랜트 강력 추천 도서! 예일대 심리학 교수, 발달심리학의 권위자 폴 블룸 신작 왜 어떤 사람들은 끔찍한 공포 영화를 즐겨 보면서 비명을 지르고, 위장을 뒤틀리게 하는 지독하게 매운 음식에 탐닉하고, 육체를 한계로 몰아붙이는 힘겨운 철인 3종 경기에 참가할까? 나아가 에베레스트산 정상을 끝끝내 오르고, 목숨을 내걸어야 하는 전쟁터에 자원입대하고, 타인을 돕는 일에 평생을 던지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일까? 예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폴 블룸의 신작 『최선의 고통』은 ‘삶에 쾌락을 더하고, 몰입을 선사하고,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게 하는 이토록 선량한 고통들’을 주제로 현대 심리학의 최첨단 이슈들을 짚는다. 전작 『공감의 배신』에 이어 또다시 고통과 쾌락이라는 양립 불가능해 보였던 역설적 심리의 정체를 샅샅이 밝혀냄으로써 인간 본성의 비밀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무의미한 권태에서 벗어나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고픈 이들에게 행복과 불행의 최적점(Sweet Spot)을 찾아줄 것이다. “인간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고난을 선택한다.” 인류는 진화를 위해 고통과 고난을 겪도록 설계됐다는 신선하고, 도발적이며, 유머러스한 반(反) 쾌락주의자 선언 이 책은 인간의 태생이 쾌락주의자가 아니라는 반(反) 쾌락주의자 선언으로 시작한다. 수많은 철학자 및 심리학자들, 유구한 프로이트의 주장을 전면적으로 반박하며, ‘인류는 진화를 위해 고통과 고난을 겪도록 설계됐다’는 주장을 펼쳐나간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한’, ‘좋은’ 인생이란 평온하고 안락한 상태가 아닌 위험과 스릴 넘치는 모험을 겪고 스스로에게 온전히 몰입하면서 잦게 실패하고 간신히 성취하면서 성장해나가는 삶이라는 ‘괴로움의 심리학’을 제시한다. 이해하기 쉬운 흥미롭고 다양한 최신 연구 사례 및 증거(도서, 칼럼, 영화, 유명인사들의 발언)를 내세워 인간의 본능이 왜 고통과 쾌락을 동시에 포함한 자극들을 좇는지 분석한다. 나아가 무엇이 우리에게 충만한 행복을 선사하는지, 그리하여 고통은 어떻게 삶의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되짚으며 고통, 고난, 고행 중 ‘올바른 고통’을 선택함으로써 살아갈 수 있는 더 나은 삶의 방향을 도모한다. “『최선의 고통』은 내가 올해 가장 뜨겁게 몰입한 책이다.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재난 영화’의 주인공들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락한 삶과 의미 있는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기에, 인간은 얼마나 애틋한 존재인가. 지금 이 순간 고난을 통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김지수 기자,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저자 저자는 인생에서 마주치는 숱한 고통을 고스란히 그리고 묵묵히 받아들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목표를 추구하는 삶은 필연적으로 난관, 불안, 갈등에 부딪히며 생의 여정에 고난은 불가피하게 존재한다. 그리고 “삶은 가치 있는 만큼 고통스럽다”는 한 조문(弔文)의 구절을 언급한다. 이는 인생이라는 필드에 홀로 던져진 현존재로서의 인간을 단 한 줄로 압축한다. 즉, 저자는 삶에 가치를 더하는 선택적 고난(올바른 시기, 올바른 방식, 올바른 정도의)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동기다원주의를 지지한다. 고난에 대한 탐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는 진정 누구인지를 말해준다. 모든 개인은 각자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방식으로 충족될 수 있는 동기와 욕구를 지닌 복잡하고, 그래서 아름다운 존재다. 『최선의 고통』은 말미에 올더스 헉슬리(Aldous Huxley)의 고전『멋진 신세계』를 인용한다. 소설 속 배경이 되는 사회는 행복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른 모든 요소를 배제한다. 결말 부분, 체제를 대표하는 몬드와 체제에 저항하는 존의 대화가 등장한다. 몬드는 쾌락의 가치에 대해 열변을 토하며 “인간은 안락한 삶을 선호한다”라고 결론짓는다. 그러자 존은 이렇게 대꾸한다. “하지만 저는 안락함을 원치 않습니다. 저는 신을, 시를, 진정한 위험을, 자유를, 선을 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죄악을 원합니다.” 저자의 표현대로, ‘이보다 인간 본성을 잘 요약한 말은 없다’. 소설가 워커 퍼시Walker Percy가 쓴 대로 “픽션은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알지만 알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말은 때로 심리학에도 적용된다. 나는 당신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들에 대해 말하겠다. 양성 피학증을 연구하는 심리학자들은 지배자 역할을 하는 어떤 여성이 한 말을 즐겨 인용한다. 그녀는 “채찍은 누군가를 지금 이 순간에 있게 만드는 좋은 수단이다. 그들은 다른 것으로 눈을 돌릴 수 없고, 다른 것을 생각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13세기의 수피교 신비주의자인 루미Rumi는 이 말에 동의하면서 “고통이 개입할 때 어디에 무관심이 있는가?”라고 묻는다(그는 이렇게도 썼다. “고통을 추구하라! 고통, 고통, 고통을 추구하라!”). 이 방식은 나름의 매력을 지닌다. 고통은 의식으로부터 멀어지게 함으로써 불안을 해소할 수 있다. 즉, 머릿속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조안호연산으로 시작하는 초등연산 만점공부법
행복한나무 / 조안호 (지은이) / 2020.09.28
14,800원 ⟶ 13,320원(10% off)

행복한나무학습법일반조안호 (지은이)
『연산의 신』증보개정판. 초등학교에서 길러야 할 자연수의 암산력, 구구단, 곱셈, 나눗셈, 소인수분해, 약수, 배수, 분수의 사칙계산 등을 단순히 할 줄 아는 수준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어떻게 시켜야 할지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엄마들이 연산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중학교 수학의 방정식과 인수분해도 연산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수학의 신’이 되는 길은 의외로 가까이에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처방전과 수학워크시트, 그리고 부록의 ‘초,중등 연산로드맵’을 활용할 것을 권한다. 구구단부터 인수분해까지, 완벽한 연산이 ‘수학의 신’을 만든다는 것을 잊지 말자.│프롤로그│ 초·중등 9년은 모두 고1 수학을 위한 준비다 1부. 고등수학 1등급의 숨겨진 힘, 연산 1. 부산에 가려고 하였으나 평양에 도착하다? 2. 수학 교과서의 이상이 내 아이의 현실은 아니다 3. 연산이라는 땅이 있어야 개념이 꽃을 피운다 4. 설마? 수능 1등급은 중1에서 거의 결정된다 2부. 상위 1% 프로젝트, 초등생의 연산 1. 수 세기_ 수 세기를 잘할지는 몰라도 알지는 못한다 수 세기를 가르치는 방법 [초등 1~2학년] ‘앞의 수’와?‘뒤의 수’의 구분 외 [초등 3~4학년] 범위의 자연수 세기 외 [초등 5~6학년] 뛰어 세기 외 [중학교 1~2학년] 항의 개수 외 [고등학교 1학년] 등차수열의 항의 개수와 일반항 │조 선생과 Talk Talk│ 유한과 무한이 뭔지 아니? 2. 암산력_ 덧셈과 뺄셈을 무시하면 고등수학까지 위태롭다 10의 보수 시중 학습지 활용하기 암산력 학습지 직접 만들기 빠르기, 40초면 통과! │조 선생과 Talk Talk│ 쉽게 암산하는 방법을 알려줄까??살짝 바꾸면 돼! │수학 워크시트│ 덧·뺄셈 빠르기 연습하기 3. 구구단_ 거꾸로 구구단을 계속 외워라 빠르기, 36초면 통과!?왜 36초지? 곱셈과 곱하기 으잉??×0? │조 선생과 Talk Talk│ 같은 수??여러 번 더해??그럼 무조건 곱하기! │수학 워크시트│ 거꾸로 구구단 외우기 4. 곱셈_ 학교교육의 최대 약점은 빠르기다 대충 하면 고등수학을 흔드는 빠르기 학교수학은 가르치는 것과 평가가 왜 다를까? 학년마다 달라지는 빠르기 연습방법 곱셈 빠르기를 끝내기 위한 처방 덧셈과 곱셈의 혼동 잡기 │조 선생과 Talk Talk│ 앞으로 쭉 써 먹을 같은 수의 곱을 외워보자 │수학 워크시트│ 곱셈 빠르기 연습하기 5. 몫창과 약수 찾기_ 수감각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수감각을 위한 수분해 - 몫창 배수와 약수 찾기를 3∼4학년에서 하면 어떨까? 약수는 몫창이다 │조 선생과 Talk Talk│ 등식도 성질이 있대. 근데 등식이 뭐냐고? │수학 워크시트│ 몫창에 자주 쓰는 숫자 연습하기 6. 나눗셈_ 세 자릿수 나누기 한 자릿수까지 확실하게 하라 나누기의 두 가지 의미, 등분과 포함 학년마다 달라지는 나눗셈 나누어떨어지는 것과 떨어지지 않는 것의 검산식 빠르기, 최장 1분 30초면 통과! 나눗셈 빠르기를 끝내기 위한 처방 │조 선생과 Talk Talk│ 나누어떨어지게 하려면 어떻게 할까? │수학 워크시트│ 나눗셈 빠르기 연습하기 7. 수분해_ 큰 수는 연산이 아니라 수분해다 수감각을 위한 수분해 수감각이 왜 초등 교과서에 없을까? ① 소수 ② 제곱수 ③ 배수 ④ 배수 판별법 ⑤ 짝수와 홀수 │조 선생과 Talk Talk│ 0은 있다가 없는 거??0으로 사기 치기 │수학 워크시트│ 수분해 빠르기 연습하기 8. 분수_ 대충 하면 수포자를 예약한 것과 같다 4학년, 계산보다 중요한 분수의 의미 찾기 분수의 기준??단위분수! 분수의?‘위대한’ 성질 - 배분, 약분, 통분 시중 학습지 활용하기 빠르기, 직관적으로 나오면 통과! 지겨워도 식은 다 써야 한다고??누가 그래? 분수의 연산과 7개의 소수 │조 선생과 Talk Talk│ 7개만 알면 소수랑 분수가 네 맘대로 바뀌지 │수학 워크시트│ 책상에 딱 붙여 놓고 분수 연산 매일 풀기 3부. 만점으로 가는 베이스캠프, 중학생의 연산 1. 정수_ 의미를 알아야 끝난다 정수의 의미 부호의 의미 정수의 덧셈과 뺄셈을 의미 있게 읽기 왜 (음수)×(음수)=(양수)인가? 분수에서는 분자로 올라가는 -(마이너스) │조 선생과 Talk Talk│ 정수셈을 처음 만나면 다 헷갈려 한단다 │수학 워크시트│ 책상에 딱 붙여 놓고 정수셈의 의미를 살려 매일 읽기 2. 일차방정식_ 방정식도 웬만한 것은 암산하라 방정식의 의미 등식은 딱 3종류! 초등학생이 등식의 성질로 방정식 풀기 비례식을 방정식으로 만들기 │조 선생과 Talk Talk│ 양변을 0으로 나누면 안 된다니까? │수학 워크시트│ 책상에 딱 붙여 놓고 일차방정식 매일 암산하기 3. 인수분해_ 고등수학의 빠르기가 여기서 끝난다 인수분해의 첫 번째 키는?‘공통인수 찾기’ 인수분해는 어디까지 해야 하나? 고등수학을 위한 인수분해 │조 선생과 Talk Talk│ 합 또는 곱이 0이 되는 경우를 찾아봐 │수학 워크시트│ 책상에 딱 붙여 놓고 인수분해 매일 말로 풀기 4부. 5학년 이상이라면 필요한 ‘조안호연산’ 1. 세상은 디지털 시대, 그것도 모르고 25년을 싸웠다 수학의 길은 하나다 선생님은 지식만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다 25년의 숙원을 풀다 2. 4학년이 넘었다면 기존 방식으로는 연산을 잡을 수 없다 3. ‘조안호연산’ 프로그램의 구성 단계와 내용 조안호연산 체험하기 4. ‘조안호연산’ 프로그램의 효과 ① 짧은 시간 안에 몸을 변화시키기 ② 연산이 된다면 연산을 무시하라 ③ 중등에서 조안호연산 ④ 생각과 개념 학습의 디딤돌 ⑤ 자신감와 주위 반응 │에필로그│ 수학성공의 길을 선택하라 │부록│ 잘 배우면 수능까지 책임질 초·중학교 연산 로드맵!= 구구단부터 인수분해까지, 완벽한 연산이 ‘수학의 신’을 만든다! = 이 책은 『연산의 신』의 증보개정판이다. 그 동안 저자의 경험이 더 많이 축적되어 내용이 더 추가되었다. 많은 학부모가 연산을 우습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초등학교의 연산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그런데 연산을 어느 정도까지 시켜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서, 연산은 귀찮지만 문제만 많이 풀어주면 저절로 해결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학부모가 대부분이다. 아마도 ‘수학 = 사고력’ 이라는 생각이 강렬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연산 때문에 중학수학, 더 나아가서는 고등수학과 수능수학에서 발목이 잡힐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부모님은 얼마나 될까? 『초등 연산 만점공부법』에서는 초등학교에서 길러야 할 자연수의 암산력, 구구단, 곱셈, 나눗셈, 소인수분해, 약수, 배수, 분수의 사칙계산 등을 단순히 할 줄 아는 수준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어떻게 시켜야 할지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엄마들이 연산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중학교 수학의 방정식과 인수분해도 연산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수학의 신’이 되는 길은 의외로 가까이에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처방전과 수학워크시트, 그리고 부록의 ‘초,중등 연산로드맵’을 활용할 것을 권한다. 구구단부터 인수분해까지, 완벽한 연산이 ‘수학의 신’을 만든다는 것을 잊지 말자! = 수학이 대학을 결정한다! 초등 연산부터 사고력까지 완벽한 기초가 필요하다 = “수학은 사고력이 중요하지 않나요?” 맞다. 수학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학문이다. 그래서일까? 많은 학부모들이 연산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 문제만 풀면 연산은 저절로 해결될 것이기 때문에 초등학교부터 사고력 수학으로 선행해주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완벽한 연산이 완벽한 사고력 수학의 주춧돌’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엄마들은 얼마나 될까? 이 책의 저자인 조선생은 초등학교 때 연산을 대충 하면 그 대충했던 연산 때문에 중?고등학교 수학에서 발목을 잡히게 될 것이고, 사고력 수학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그것은 연산과 개념을 튼튼히 한 후에야 비로소 가능하다고 말한다. 수학이 대학을 결정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우리 아이가 아직 초등학생이라면, 아니 중학교 3학년 이전이라면 거기에 대비할 시간은 충분하다. 연산부터 사고력까지 차근차근 기초를 잡아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것이다. 초등수학 교과서는 이미 각 학년별로 계통을 만들어 올라가고 있다. 이 계통에 맞추되 연산 영역과 연산의 확장 영역, 그리고 도형 영역으로 구분하여 해결해야 시간도 단축할 수 있으며, 채워야 할 부족 부분이 구체적으로 눈에 들어온다. 아이들은 저마다 부족부분이 다르지만, 부족 부분 이후로는 거의 실력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통점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초·중등 학생들이 같은 유형의 문제집을 푼다. 풀었던 문제를 다시 푸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나 유형으로 접근하였다면 이것은 생각한 것이 아니다. 기억력이 사고력일 수는 없다. 아무 문제도 풀지 않은 것보다는 유형문제라도 풀었으니 머리를 썼다고 우긴다면 머리를 쓴 것이 맞다. 그러나 그 정도의 노력으로 고등수학을 이겨낼 만큼 사고력을 키웠다고 하기에는 한참 부족하다.
최신 지텔프 공식 기출문제집 7회분 Level 2
시원스쿨LAB /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은이), G-TELP KOREA / 2024.12.19
21,800원 ⟶ 19,620원(10% off)

시원스쿨LAB소설,일반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은이), G-TELP KOREA
지텔프 출제원리 및 출제경향을 완벽히 파악할 수 있어 2025년 지텔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필수 교재이다. 출제 의도를 파악하고 문제의 핵심과 단서를 순식간에 파악할 수 있는 지텔프 전문 연구원의 설명과 오답을 피할 수 있는 팁, 패러프레이징 및 정답 단서를 제공한다. 지텔프 목표 점수별 공략법부터 지텔프 시험 소개, 성적표 확인 방법 및 학습 플랜, 그리고 지텔프 전문 강사의 지텔프 공략 가이드 무료 강의와 기출 문제 해설 유료 강의를 제공한다. 정기 시험 청취 MP3와 실제 시험과 OMR카드와 동일한 양식의 Answer Sheet를 시원스쿨랩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기출 문제지] - 별책 TEST 1 TEST 2 TEST 3 TEST 4 TEST 5 TEST 6 TEST 7 ANSWER SHEET ■ [정답 및 해설] - 본책 머리말 목차 이 책의 구성과 특징 G-TELP, 접수부터 성적 확인까지 목표 점수별 공략법 지텔프 Level 2 성적 활용표 목표 달성 학습 플랜 TEST 1 정답 및 해설 TEST 2 정답 및 해설 TEST 3 정답 및 해설 TEST 4 정답 및 해설 TEST 5 정답 및 해설 TEST 6 정답 및 해설 TEST 7 정답 및 해설 ■ 부록: 지텔프 영역별 공략 가이드 ■ 온라인 부가 학습 자료 (lab.siwonschool.com) - 공식 기출문제 청취 음원(MP3) - 특강: 지텔프 영역별 공략 가이드 (6강)1. G-TELP KOREA 제공 지텔프 공식 기출문제 7회분 수록 지텔프 출제원리 및 출제경향을 완벽히 파악할 수 있어 2025년 지텔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필수 교재입니다. 2. 정답으로 직행하는 명쾌한 해설 수록 출제 의도를 파악하고 문제의 핵심과 단서를 순식간에 파악할 수 있는 지텔프 전문 연구원의 설명과 오답을 피할 수 있는 팁, 패러프레이징 및 정답 단서를 제공합니다. 3. 다양한 지텔프 공략 컨텐츠 제공 지텔프 목표 점수별 공략법부터 지텔프 시험 소개, 성적표 확인 방법 및 학습 플랜, 그리고 지텔프 전문 강사의 지텔프 공략 가이드 무료 강의와 기출 문제 해설 유료 강의를 제공합니다. 4. 부록 및 무료 자료 다운로드 (lab.siwonschool.com) 정기 시험 청취 MP3와 실제 시험과 OMR카드와 동일한 양식의 Answer Sheet를 시원스쿨랩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 지텔프 최신 공식 기출문제 수록 최신 기출경향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실제 정기 시험 기출문제가 7회분 수록되어 있습니다. 문제 출제 유형 및 난이도를 파악하고 학습 방향과 학습 플랜을 정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G-TELP Level 2 시험 관련 정보 제공 G-TELP Level 2 시험에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를 위해 시험 소개 및 정기시험 일정, 접수 방법, 그리고 성적 확인 방법 및 성적 활용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32점부터 65점까지 다양한 목표 점수별로 문법, 청취, 독해에 대한 학습 방향과 공략법을 수록했습니다. 지텔프를 처음 학습하는 분들에게 학습량과 학습기간, 그리고 학습 전략에 대한 막막함을 해소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꿀팁과 공략법을 제공해드립니다. 3. 목표 점수별 공략법 지텔프 Level 2 시험에서 출제되는 모든 문제의 유형을 분류하여 해당 유형의 출제 빈도수,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4. [정답 및 해설] 명쾌한 해설과 오답을 피하는 팁 제공 지텔프 기출 문제의 출제 포인트를 분석하여 해당 유형에 맞는 정답 단서 찾기와 정답 선택지를 찾는 방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오답을 피할 수 있는 오답 소거 요령과 오답의 이유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5. 실제와 동일한 Answer Sheet 제공 문제 풀이 시 실제 답안 마킹까지 연습할 수 있도록 실제 시험과 동일한 Answer Sheet를 제공합니다. 도서에 제공한 답안지 외에도 시원스쿨랩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목차에 있는 MP3 및 각종 자료 다운로드 바로가기 QR를 이용하세요. 6. [부록] 지텔프 영역별 공략 가이드 무료 제공 지텔프 Level 2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학습자를 위해 지텔프 전문강사 서민지 강사의 특강이 제공됩니다. 문법, 청취, 독해 3개의 영역에 대한 기출문제를 기반의 유형별 패턴 분석과 고득점을 위한 문제 풀이 전략 가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법의 출제 경향과 문제 풀이 방법에서부터 청취 노트테이킹 비법과 키워드 찾기, 독해 지문 분석과 패러프레이징에 관한 내용으로 학습자의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7. 지텔프 만점강사 서민지 강사의 명쾌한 해설 강의(유료) 수많은 수험생의 목표 점수 달성을 이뤄낸 지텔프 전문 서민지 강사님의 최신 기출문제 7회분 해설 강의 모두 출제자의 관점에서 오답을 소거하고 정확하게 정답을 찾아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지텔프 만점 강사의 고득점 노하우를 한곳에 모은 인강은 도서 목차 내 QR코드를 통해 해당 사이트에서 수강 신청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이 필요한 학습자] - 지텔프 점수가 필요한 모든 지텔프 수험자 - 지텔프 정기시험 응시 전 실력 확인 및 시험 난이도 체험을 원하는 수험자
따라하면 수익이 따라오는 ETF 투자
원앤원북스 / 이재준 (지은이) / 2020.10.01
16,000원 ⟶ 14,400원(10% off)

원앤원북스소설,일반이재준 (지은이)
요즘 각종 모임에서의 화두는 단연 주식 투자다.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주식 투자에 뛰어든 개인투자자들이 많아졌다.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한 급락 이후 두 달 연속 급반등하는 장세를 보며 주식 투자를 시작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던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주식 투자를 시작하려 해도 종목 선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업가치는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혹시나 크게 손해를 보는 건 아닌지 두려움이 앞선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안전한 데다 높은 수익도 얻을 수 있는 안성맞춤인 투자가 있다. 바로 ETF다. ETF는 투자자들이 개별 주식을 고르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펀드 투자의 장점과, 언제든지 시장에서 원하는 가격에 매매할 수 있는 주식 투자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국내 시장지수뿐 아니라 산업별 지수, 각종 테마지수 등과 해외 주요 국가의 시장지수 및 섹터지수 등이 연계된 많은 ETF 상품이 출시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책에 국내외 ETF의 개념부터 시장구조, 장점, 용어, 세금, 종류, 투자전략, 위험분석, 자산관리 프로세스, 유망 ETF 등을 담았다. 이를 통해 ‘따라하면 수익이 따라오는’ ETF 투자법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추천사 지은이의 말_지금 당장 ETF 투자를 시작하라! PART 1 따라하기 전 ETF 알아보기 기사로 ETF 읽기 1 PART 2 ETF 투자 전 필수 정보 뽀개기 01 ETF 정의 뽀개기 02 ETF 특징 뽀개기 03 ETF 투자지표 뽀개기 04 ETF 분배금과 세금 뽀개기 05 펀드와 ETF 차이점 뽀개기 06 ETF 종류 뽀개기 기사로 ETF 읽기 2 PART 3 수익이 따라오는 ETF 투자전략 01 방향성 투자전략 02 섹터로테이션 투자전략 03 글로벌 분산 투자전략 04 핵심-위성 투자전략 05 스마트베타 ETF 투자전략 06 기타 ETF 투자전략 기사로 ETF 읽기 3 PART 4 수익을 높이는 ETF 위험 관리 01 기초자산가격 변동위험 관리 02 가격괴리 위험 관리 03 추적오차 위험 관리 04 신용위험 관리 05 환율변동 위험 관리 기사로 ETF 읽기 4 PART 5 ETF를 활용한 자산관리 프로세스 01 투자성향 파악하기 02 투자상품의 특징 이해하기 03 투자전략과 상품 선택하기 기사로 ETF 읽기 5 PART 6 국내외 유망 ETF 11 기사로 ETF 읽기 6 부록_용어 해설 부록_참고자료적금은 싫고 주식은 무서운 이들을 위한 ETF 투자! 제로금리 시대, ETF 투자에 주목하라! 요즘 각종 모임에서의 화두는 단연 주식 투자다.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주식 투자에 뛰어든 개인투자자들이 많아졌다.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한 급락 이후 두 달 연속 급반등하는 장세를 보며 주식 투자를 시작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던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주식 투자를 시작하려 해도 종목 선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업가치는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혹시나 크게 손해를 보는 건 아닌지 두려움이 앞선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안전한 데다 높은 수익도 얻을 수 있는 안성맞춤인 투자가 있다. 바로 ETF다. ETF는 투자자들이 개별 주식을 고르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펀드 투자의 장점과, 언제든지 시장에서 원하는 가격에 매매할 수 있는 주식 투자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국내 시장지수뿐 아니라 산업별 지수, 각종 테마지수 등과 해외 주요 국가의 시장지수 및 섹터지수 등이 연계된 많은 ETF 상품이 출시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책에 국내외 ETF의 개념부터 시장구조, 장점, 용어, 세금, 종류, 투자전략, 위험분석, 자산관리 프로세스, 유망 ETF 등을 담았다. 이를 통해 ‘따라하면 수익이 따라오는’ ETF 투자법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자산관리 투자전략 및 국내외 유망 ETF 수록! 이 책으로 지금 당장 ETF 투자를 시작하라! 이 책은 총 6개 파트로 나누어 ETF 투자의 A부터 Z까지 전부 설명한다. 파트1에서는 투자를 시작하기 전 투자수단으로서 ETF의 장점과 ETN과의 차이점을 알려준다. 자산관리에서 ETF가 왜 중요한지 알아보자. 파트2에는 ETF 투자를 시작하기 위한 기초지식을 정리했다. 정의와 특징, 종류 등 투자 전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정보와 함께 세금 정보도 놓치지 말자. 파트3에서는 방향성 투자, 유망섹터 투자, 지역별 분산투자, 핵심-위성 투자, 스마트베타 투자 등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투자자의 성향에 맞는 투자전략을 찾는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파트4에서는 ETF 투자의 고유위험을 알려준다. 수익을 높이는 위험 관리 방법에 대해 공부해보자. 파트5에서는 자산관리에서 ETF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알아본다. 투자자 정보확인서를 작성해 자신의 투자성향을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투자상품을 찾아 비중을 설정하는 단계까지 익힐 수 있다. 마지막 파트6에서는 국내외 유망 ETF를 살펴보고 각각의 ETF 종목을 분석한다. 또한 ‘기사로 ETF 읽기’를 통해 투자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식사할 때 반찬을 골고루 먹어야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듯이, ETF는 여러 금융 반찬을 제공함으로써 자산을 건강하게 만드는 필수 영양소를 얻게 해준다. ETF는 다양한 기초자산(주식·부동산·원자재·통화·채권·파생상품 등)을 제공하면서 시장에 맞게 수익과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선진화된 상품이다. 개인투자자는 ETF를 통해 다양한 시장에 분산투자할 수 있고, 투자금이 적더라도 수십조 원 단위로 운용되는 글로벌 포트폴리오와 비슷한 운용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아직 늦지 않았다. 당신의 자산을 키우기 위한 ETF 투자를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변동성을 관리할 수 있는 투자상품에 대한 수요가 생기면서 ETF는 ‘자산관리의 뜨거운 별’이 되었다. 특히 ETF는 지금같이 불확실성이 높은 시대에 그 위력을 보여줄 것이다. 인덱스펀드나 주식형 펀드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거래비용이 적고, 쉽게 매매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투자자산(소득/인컴형자산·채권·주식·통화·파생상품·원자재·섹터·국내/해외 ETF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포트폴리오나 자산군을 편입시킬 수 있어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매력 있는 투자상품이다. 펀드에서 기준가격이라는 의미가 투자자의 펀드 투자 시 설정과 환매의 기준이 되는 가격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ETF 투자자는 사실 NAV가 아니라 시장가격에 거래하는 것이다. 즉, ETF에서는 NAV와 기준가격이 다른 의미를 지니며, 기준가격은 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가를 의미한다. ETF의 기준가격은 통상적으로 전일 종가가 되며 분배락이 있는 경우 분배금을 차감한 가격을 뜻한다. NAV를 산출하는 방법을 사례를 통해 알아보자. T일 기준 A ETF의 자산·부채 현황(발행증권수 10만 주 가정)은 다음과 같다. 2020년 3월 18일 기사다. 3월 들어 보름 사이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레버리지 ETF에 몰렸다. 순매수 규모만 1조 6천억 원에 달한다. 그러나 이러한 대규모 매수세가 지수 급락 상황과 맞물리면서 역설적이게 매물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반등을 노린 레버리지 ETF로의 매수세 유입이 오히려 시장의 불안감을 키우는 악순환이 되었다. 일별 2배로 노출위험이 있다 보니까 시장이 빠지게 되면 보유 포지션을 2배의 익스포져를 맞출 수 있다. 펀드 운용구조상 시장이 빠지게 되면 펀드의 보유자산을 매도할 수밖에 없다. 또 레버리지 ETF 투자자 가운데 일부는 추가 급락 시 분할매수해서 장기투자성향을 보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바람의 나라 1
홍진P&M / 하늘코끼리 / 2009.03.05
12,000원 ⟶ 10,800원(10% off)

홍진P&M소설,일반하늘코끼리
KBS 특별기획 드라마 <바람의 나라>를 고화질의 사진만화로 엮었다.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 뛰어난 용맹과 호기로 부여와 낙랑을 정벌하고, 주변 소국들을 통합하여 고구려의 기초를 다진 전쟁의 신 '대무신왕'을 중심으로 고구려 왕가의 대서사시가 펼쳐진다.1권 * 프롤로그 제1장 가혹한 운명 / 16 제2장 세상 속으로 / 76 제3장 대소왕을 암살하라 / 138 제4장 드러나는 음모의 전말 / 204 제5장 유리왕을 죽여라 / 268 2권 * 프롤로그 제1장 재회 / 16 제2장 갈라서는 우정 / 72 제3장 드러나는 진실 / 132 제4장 엇갈리는 운명 / 194 제5장 태자 책봉 / 262 3권 * 프롤로그 제1장 비류부의 모반 / 16 제2장 국내성, 함락당하다 / 84 제3장 추모신검 / 134 제4장 황제 무휼, 정복전쟁에 나서다 / 198 제5장 사라지는 영웅들 / 256 ‘드높은 정복의 꿈과 뜨거운 사랑이 휘날리던 곳 바람의 나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바람의 나라] 원작만화의 힘 !! 만화적 상상력과 역사적 사실의 만남 KBS 특별기획 드라마<바람의 나라>는 김진의 동명만화 [바람의 나라]를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원작만화는 100만부 이상이 팔렸으며, ‘2008 대한민국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대상’에서 대통령상 수상작품으로 선정되어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만화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또한 온라인 게임으로도 만들어져 남녀노소에게 사랑받으며 수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대중들의 끝없는 사랑과 관심을 받아온 <바람의 나라>. 이번에는 KBS 특별기획 드라마 <바람의 나라>의 감동을 잊지 못하는 분들과 미처 드라마를 보지 못해 안타까워했던 분들을 위해 고화질의 사진만화 3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드라마의 벅찬 감동을 이제 KBS 특별기획 드라마 사진만화 <바람의 나라>에서 생생하게 만나 보세요! 2. 광활한 대륙을 꿈꾸던 전쟁영웅 대무신왕의 이야기를 사진만화로 만난다!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 뛰어난 용맹과 호기로 부여와 낙랑을 정벌하고, 주변 소국들을 통합하여 고구려의 기초를 다진 전쟁의 신 ‘대무신왕’. 그는 강력한 고구려의 미래를 꿈꾸던 유리왕의 셋째 아들로, 동북아의 맹주로 자리매김했던 전쟁영웅이었습니다. 고구려 제3대 왕 대무신왕이 중심이 되어 펼쳐지는 고구려 왕가의 대서사시를 담은 KBS 특별기획 드라마 사진만화 <바람의 나라>. 드넓은 대륙을 꿈꾸던 대무신왕의 이야기를 이제 서점에서 사진만화로 만나 보세요!!
빈곤이 오고 있다
개마고원 / 신명호 (지은이) / 2020.10.20
15,000원 ⟶ 13,500원(10% off)

개마고원소설,일반신명호 (지은이)
빈곤은 이제 시대가 지나간 이야기인 것만 같다. 누구도 한국이 가난한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나라 중산층의 절반 정도는 자신이 저소득층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인이 가장 불안해하는 것은 노후생활에 대한 걱정이며 그 다음은 일자리와 소득 문제다. 이런 불안과 걱정의 배경에는 OECD 1위라는 노인빈곤율(중위소득 50% 이하 인구)과 계속 커져가는 소득 불평등이 있다. 오늘날 빈곤을 배고픔이나 헐벗음 같은 어떤 고정된 생활 상태로 본다면, 그 대상은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을 가난한 삶으로 몰아가는 강고한 힘의 문제로 본다면, 한국 사회의 다수는 여기서 자유롭지 못하다. 돈에 쪼들리고 일자리에 목매는 사람들은 여전히 부지기수며, 오히려 점점 더 늘어가는 현실이니 말이다. 우리가 빈곤의 문제를 외면할 수 없는 이유다.머리말 1장 빈곤이란 무엇일까 2장 한국에서 가난한 삶이란 3장 우리 사회의 빈곤 4장 차별과 배제로서의 빈곤 5장 사람이 가난해지는 까닭 6장 공부를 열심히 하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7장 빈곤문화의 실체 8장 노숙인 이야기 9장 집 때문에 더욱 힘들어지는 가난 10장 빈곤과 건강불평등 11장 빈곤의 연원, 불안정한 일자리 12장 빈곤을 부추기는 고용불안은 왜 생기는 걸까 13장 가난한 청년들은 만남이 두렵다 14장 가난한 사람들은 누구에게 투표하나 15장 빈곤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찾아보기Poverty is Coming! 우리를 빈곤으로 몰아넣는 힘에 대하여 빈곤은 이제 시대가 지나간 이야기인 것만 같다. 누구도 한국이 가난한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나라 중산층의 절반 정도는 자신이 저소득층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인이 가장 불안해하는 것은 노후생활에 대한 걱정이며 그 다음은 일자리와 소득 문제다. 이런 불안과 걱정의 배경에는 OECD 1위라는 노인빈곤율(중위소득 50% 이하 인구)과 계속 커져가는 소득 불평등이 있다. 오늘날 빈곤을 배고픔이나 헐벗음 같은 어떤 고정된 생활 상태로 본다면, 그 대상은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을 가난한 삶으로 몰아가는 강고한 힘의 문제로 본다면, 한국 사회의 다수는 여기서 자유롭지 못하다. 돈에 쪼들리고 일자리에 목매는 사람들은 여전히 부지기수며, 오히려 점점 더 늘어가는 현실이니 말이다. 우리가 빈곤의 문제를 외면할 수 없는 이유다. 빈곤은 정부에서 생계비 지원을 받는 수급자 집단의 문제, 즉 고정적이고 정태적인 현상이 아니라, 노동시장의 취약계층을 끊임없이 빈곤으로 내모는(=빈곤화) 힘과 같은 동태적 현상으로 이해해야 한다. 달리 말하면, 이제 빈곤이라는 이슈는 우리 전체 인구의 15%에 해당하는 저소득가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평균적 삶으로부터 끌어내리려는 힘의 사정권 안에 놓인 서민 대중 모두의 문제가 되어가고 있다. -머리말에서 경제‘규모’의 문제 아닌 경제‘구조’의 문제 한국의 빈곤율은 17.4%로, OECD에서 우리나라보다 빈곤율이 높은 나라는 네 나라뿐이다. 과거의 절대적 빈곤은 나라 전체가 가난하기 때문이었지만, 지금의 빈곤은 나라가 부유해지고 있는 가운데 커지고 있다. 1990년대 말 8.5%가량이었던 빈곤율이 오늘날 두 배 정도 오르는 동안에 국내총생산GDP은 세 배가량 커졌다. 경제 성과가 불평등하게 분배되면서 상대적 빈곤이 커졌다는 걸 알 수 있다. 즉 경제‘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구조’의 문제인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불안정한 일자리와 소득 및 자산 격차의 증가가 그 원인으로 지적될 수 있다. 그렇게 기울어진 경제구조가 사람들을 빈곤으로 미끄러지게 만들고 있다. 원인이 사회경제적 구조에 있으니,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식으로 빈곤 문제에 대처하는 건 깨진 독에 물 붓기에 불과할 것이다. 이 책이 빈곤을 만들어내는 사회경제적 구조를 분석하고, 정책적·정치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다. 가장 큰 차별과 장애로서의 빈곤 빈곤은 단순히 소득의 문제가 아니다. 저자는 그로 인해 발생하는 차별과 장애를 봐야 빈곤의 본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예컨대 코로나 시대에 사람들은 감염병도 누구에게나 똑같은 게 아니라 차별적으로 작용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임대료를 계좌로 송금받기만 하면 되는 건물주들과 매일 손님들을 맞이하며 장사를 해야 하는 식당주인과 그 종업원들은 위험에 노출된 정도가 천양지차다. 사회적 거리두기나 자가격리를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경제적으로 안정된 사람뿐이라는 걸 우리 모두가 안다. 코로나 같은 예외적 경우만이 아니다. 기대수명이나 질병 유병률은 빈부에 따라 달라진다. 소득이 높을수록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반면 소득이 낮으면 그 반대다. 교육도 마찬가지로, 부모의 사회경제적 수준이 높을수록 자녀들의 교육 수준이 높다는 건 이제는 상식이 되었다. 인간관계의 수준이나 사회 참여도의 측면에서도 패턴은 똑같아서, 가난할수록 인간관계가 빈약하고 사회 참여가 적다. “이처럼 빈곤은 주거건강교육인적자원 내지 사회적 네트워크라는 여러 가지 차원에서 한결같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 누려야 할 적정한 수준으로부터 멀리 밀려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따라서 빈곤 문제는 소득 차원을 넘어서 보편적인 인간다운 삶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함을 이 책은 재삼 강조한다. 빈곤을 알아야 빈곤을 몰아낼 수 있다 이렇게 빈곤을 다차원적으로 바라보면, 빈곤으로 인한 다양한 차별과 장애가 어떤 특정 계층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사회 다수가 겪는 일임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집 걱정을 하지 않는 사람, 일자리 걱정을 하지 않는 사람, 노후 걱정을 안 하는 사람은 금수저가 아니고서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빈곤 문제에 대한 올바른 접근은, 가령 주거 측면에서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의 공간을 못 가진 사람들은 누구이고 그들의 생활은 어떠하며 어떤 대책이 필요할지를 살피는 것이다. 적정 수준의 주거 공간이 없어서 고통받는 것은 비단 소득이 빈곤선 이하인 사람들이나 정부에 생계비를 의존하고 있는 수급자들(전체 국민의 3.2%)만이 아니다. 훨씬 더 많은 서민들이 주거 문제로 마음을 졸이며 고통을 겪고 있다. 같은 이유로, 보건의료교육고용시민권 등의 각 차원에서 최소한의 권리와 서비스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의 배제되고 박탈당한 삶을 살핌으로써 우리는 빈곤에 대한 이해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다. -77쪽에서 돈 때문에 삶이 서러울 수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게 한국 사람들이다. 그리고 헬조선, 금수저와 흙수저, 빈곤의 세습, 이런 말들이 횡행하는 현실은 점점 더 많은 사람이 빈곤의 위협 아래 놓여 있다는 걸 방증한다. 저자는 우리 사회가 이미 웬만큼 극복했다고 여겼던 빈곤이 어느 결엔가 우리 코앞에 닥쳐와 있음을 경고하고자 이 책을 썼다.
보면 사라진다
정신세계사 / 김열권 글 / 2001.08.22
15,000원 ⟶ 13,500원(10% off)

정신세계사소설,일반김열권 글
붓다를 깨달음으로 이끈 유일한 수행법인 위빠싸다를 통한 수행체험기. 현재 진행되고 있는 몸과 마음의 상태를 통찰하여 욕망과 어리석음을 정화시키는 위빠싸다의 수행법을 소개했고 수행자 유형별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수행법과 실제 수행법을 예비수행과 본수행의 2단계로 나누어 이론과 사례를 중심으로 수록했다. 또한 수행을 통해 어떻게 현대 의학의 한계를 극복하여 삶을 회복해가는지와 붓다가 50여 년 동안 설법하고 가르친 수행의 핵심인 사성제와 팔정도를 현실 속에서의 수행 중심으로 설명했다. 1. 이것이 위빠싸나이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다 ...31 -단전호흡과 위빠싸나 ...46 -사마타와 위빠싸나 ...66 -내가 찾은 위빠싸나 ...72 -묻고 답하는 위빠싸나 ...82 -위빠싸나의 결실 ...104 2. 나에게 맞는 수행법을 찾아서 -수행자의 유형별 분류와 진단법 ...123 -국외의 유형별 수행사례 ...143 -국내의 유형별 수행사례 ...196 -유형별 수행 실습 ...209 3. 깨달음의 4갈래 길과 3가지 문 -사마타 예비 수행 ...226 -위빠싸나 본 수행 ...251 4. 위빠싸나. 깨어나는 그 순간의 체험 -위빠싸나로 \"병\"을 관찰하다 ...429 -일상생활에서의 위빠싸나 ...455 -연기에서 본 마음과 육체의 관계 ...478 5. 삶이 수행이다 -괴로움과 그 원인 ...485 -부록 남방의 위빠싸나 선원들 ...537
명상이 쉬워요
티움 / 에클라비아 (지은이), 김윤탁 (옮긴이) / 2018.12.17
18,000

티움소설,일반에클라비아 (지은이), 김윤탁 (옮긴이)
외국의 IT업계 종사자나 의사 등이 회원으로 많이 가입해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에클라비아라고 알려져 있는 수행자의 얘기를 책으로 펴낸 것이다. 종교인이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가이드를 했기에 그 내용은 손에 잡힐 듯이 쉽고, 마치 깊은 산속에서 옹달샘물을 마시듯이 시원하다. 보통 사람들이 명상을 배우고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단순한 용어로 명상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제공하는 것”이고 그 목적에 매우 충실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고 무언가를 독자에게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명상법을 정성스럽게 펼쳐 보이고 있을 뿐이며, 독자는 그것들을 하나씩 해보는 와중에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 그저 꾸준히 하면 그뿐이다. I. 들어가는 말 - 명상은 쉽습니다. - 명상은 이제 주류입니다. - 명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 명상에 입문하기 II. 명상 제대로 이해하기 1. 무엇이 명상이 아닌가? 2. 명상이란 무엇인가? 1) 자아 : 명상의 혼 2) 자아 : 초의식 3) 명상 : 아는 자를 아는 것 3. 명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4. 누구나 명상할 수 있다! 5. 명상의 이점 6. 명상에 실패하는 이유 1 7. 명상에 실패하는 이유 2 III. 명상에 도움이 되는 세 가지 요가 기법 1. 깊은 호흡 1) 지식호흡법 2) 파블로프 방식 2. 깊은 이완 3. 깊은 수축 4. 일상생활에 세 가지 요가 명상법 적용하기 IV. 명상을 위한 준비 1. 명상 준비 1) 명상에 이상적인 환경 2) 명상 중 피해야 할 것 3) 명상 자세 4) 극도로 바쁜 사람을 위해 5) 인내하세요. 6) 놀이처럼 하세요. 7) 당신 안에 있는 주시자가 되세요. 2. 모든 명상 기법의 핵심 1)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세요. 2) 신에게 당신이 갖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세요. 3) 당신은 평범하고 단순한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상기하세요. V. 명상 기법 1. 지금 여기 명상 -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기법 2. 죽음 명상 : 죽음이 오기 전에 죽음을 만남 3. 위빠싸나 - 고타마 붓다의 기법 4. 만트라 명상 -반복되는 소리의 힘 5. 초월명상 (TM) 6. 다이내믹 명상 7. 인지명상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8. 트라타카 : 제3의 눈 명상 9. 선 명상 10. 에너지 명상 ? 주위의 에너지와 하나가 되세요. 11. 차크라 명상 - 절대 초보자를 위한 확실한 안내 VI. 명상으로 가는 다른 시도 1. 묵상 명상 2. 가이아 : 지구는 살아 있는가? 3. 바가바드기타 : 신의 우주 놀이 4. 마법사가 되는 법 : 바가바드기타의 교훈을 삶에 적용하기 5. 비그야나 바이라바 탄트라(Vigyana Bhairava Tantra) : 명상의 최고 걸작 아인쉬타인은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 유카와 히데키 박사와의 친분으로 동양의 불교와 명상을 접하게 되었고, 자신의 상대성 이론을 이미 2500년 전에 석가모니가 얘기했다는 사실에 놀라 “과학의 극한은 마술이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우리가 늘 일상에서 접하는 휴대폰이나 컴퓨터, 자동차, 비행기 등도 옛날 사람들 눈에는 마술처럼 보일 것이고, 우리가 지금 초능력이라 부르는 것들도 나중에는 일상화가 될 것이라는 뜻이 담겨 있는 유머다. 그래서 그런지 인도로 수행을 떠났던 스티브잡스를 비롯해서 미국 과학계에는 동양의 마음수행체계인 명상을 하는 인재들이 적지 않다. 명상은 뜬구름 같은 허황된 것이 아니라 고도로 발달된 심리과학이라는 것을 ‘선수’들은 짐작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 는 그러한 외국의 IT업계 종사자나 의사 등이 회원으로 많이 가입해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에클라비아라고 알려져 있는 수행자의 얘기를 책으로 펴낸 것이다. 종교인이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가이드를 했기에 그 내용은 손에 잡힐 듯이 쉽고, 마치 깊은 산속에서 옹달샘물을 마시듯이 시원하다. 마침 고도원의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고도원 작가도 추천사에서 이 책을 다음과 같이 칭찬하고 있다. “명상이 한국 사회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한결 명확하면서도 쉬운 설명서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여긴 시점에 나온 책이어서 더욱 고맙고 반갑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명상서적은 물론 앞으로 나올 명상서적을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기본 목적은 “보통 사람들이 명상을 배우고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단순한 용어로 명상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제공하는 것”이고 그 목적에 매우 충실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고 무언가를 독자에게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명상법을 정성스럽게 펼쳐 보이고 있을 뿐이며, 독자는 그것들을 하나씩 해보는 와중에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 그저 꾸준히 하면 그뿐이다. 명상이 좋다는 것은 이제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고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것을 실제의 생활에 접목시켜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저자의 말대로 “바빠요” “피곤해요” “지쳤어요” “시간이 없어요”라고 얘기하며 내일 또 내일로 미룬다. 하지만 그 말들은 명상을 못하는 이유가 아니라 오히려 명상을 해야 하는 필요성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바쁘기 때문에 명상해야 하고, 피곤하기 때문에 명상해야 하며 지쳤기 때문에 더욱 명상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지친 마음과 몸이 회복 되고 다람쥐 쳇바퀴 같은 정신없는 삶 속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잠자리에 들기 전 단 1분의 시간조차 없는 사람은 없다. 시간이 없다는 말은 그저 “하기 싫다”는 스스로의 변명이라고 보면 상황은 더욱 명확해진다. 명상은 약 먹듯이 하지 말고 밥 먹듯이 하라는 말이 있다. 배고프면 만사가 귀찮은 법이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는 소박하지만 감칠맛 나는 명상의 식사를 하시기 바란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배우고 싶어도 여러 면에서 명상 기법을 알아보기가 결코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명상이 쉬워요》를 만난만큼 여러분은 명상을 쉽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명상은 누구라도,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할 수 있습니다! 《명상이 쉬워요》에는 속어나 비전에서 사용되는 용어도 없고, 복잡한 말도 없습니다. 간단하고 단순한 용어만으로 명상을 설명합니다. 《명상이 쉬워요》는 일종의 살아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합니다. 지금 책에 언급된 내용들을 해보지 않은 채 그저 읽기만 하는 중이라면 미리 판단하지 마세요. 그리고 먼저 책을 통해 명상이 무엇인지를 깊이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언급된 명상에 대한 안내와 기법들은 말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 너머의 무한한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효과는 해보지 않는 한 평가를 내릴 수 없습니다. 명상으로 어떤 실질적인 이득을 얻기 위해서는 이 기법들을 꼭 해봐야만 합니다. 《명상이 쉬워요》를 만난만큼 이제 명상에 대한 모든 오해를 버릴 준비를 하세요. 명상이 여러분 삶의 일부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과 함께 호흡하다보면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명상이 쉬워요!”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미래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KT경제경영연구소 (지은이) / 2018.12.24
17,000원 ⟶ 15,3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KT경제경영연구소 (지은이)
블록체인 기술이 비즈니스로 확장될 수 있게 방향을 제시한다. 블록체인에 대한 다양한 국내외 비즈니스 사례와 블록체인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토큰 이코노미의 개념 정립은 많은 기업과 벤처들이 궁금해하는 “블록체인으로 어떻게 사업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거시적 해답을 제공한다. 한국형 토큰 이코노미의 핵심은 블록체인 생태계를 통해 신뢰 사회 구축, 일자리 창출, 공공 비용 절감, 일반인의 사회 참여 활성화 등 한국 사회의 불균형과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여 공공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다. 또한 사회 문제 해결의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제안된 토큰 이코노미는 모두에게 기회를 확대하고 번영의 과실을 공정하게 배분하는 경제 성장도 지원하는 등 우리 경제와 사회가 한 단계 진일보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가능성도 제공할 것이다.발간사 | 지금, 블록체인을 다시 돌아봐야 할 때 추천사 | 연결성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블록체인이야말로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 프롤로그 | 생활 속의 블록체인: 비트코인으로 물건 사기 1장 블록체인, 어디까지 왔나 01 암호화폐 현황 및 열기 암호화폐 시장 현황 암호화폐공개 현황과 열기 ICO란 무엇인가 토큰과 코인 ICO 목적에 따른 ICO 분류 ICO의 진행 과정 다양한 방법의 코인 공개 02 세상을 변화시키는 블록체인 왜 블록체인에 열광하는가? 기반 기술로서 블록체인의 발전 방향 웹 중심에서 블록체인 중심으로 시장 재편 블록체인이 세상을 바꾼다 03 블록체인의 현주소 과도기에 진입한 블록체인 블록체인의 속성 바로 알기 블록체인 마케팅의 현실 블록체인 기술의 개선과 진화 그 외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관련 논란의 쟁점들 2장 블록체인, 비즈니스로서 가능성 01 블록체인, 최적화 비즈니스 찾기 블록체인 비즈니스 발굴 블록체인 최적화 비즈니스 발굴 시 고려 사항 블록체인 최적화 비즈니스 발굴 예시 02 블록체인 비즈니스 관점의 활용 방향 기술 간 연결고리로서 블록체인 플랫폼 생태계로서 블록체인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 3장 블록체인 비즈니스 적용 사례 01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금융 분야 에너지 분야 유통 및 물류 분야 헬스케어 분야 미디어 콘텐츠 분야 02 IT 및 통신 사업자들의 새로운 미래 수익원 글로벌 IT 기업들의 블록체인 사업 :IBM,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중국 ICT 기업 글로벌 통신사들의 블록체인 사업 미국: 버라이즌, AT&T 일본: NTT그룹, 소프트뱅크, KDDI 한국: KT 4장 블록체인의 미래, 토큰 이코노미 01 토큰 이코노미의 등장 배경 기존 경제 시스템의 한계와 거대 온라인 플랫폼의 등장 협동조합, 새로운 대안의 출발점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 이코노미 토큰 이코노미 사례: 스팀잇 02 성공적인 토큰 이코노미의 설계 토큰 이코노미의 구성 성공적인 토큰 이코노미의 요소 5장 한국형 토큰 이코노미: 사회문제 해결 도구로서 블록체인 01 사회문제 해결로 주목받는 블록체인 소셜 임팩트의 도구로 블록체인이 주목받는 이유 블록체인을 활용한 주요 소셜 임팩트 사례 02 한국형 토큰 이코노미의 개념과 의미 한국이 오늘날 처한 현실 한국형 토큰 이코노미의 지향점 03 토큰 이코노미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고용 창출 효과 수익 배분의 불균형 해소 정보에 대한 신뢰와 투명성을 갖춘 사회 건설 환경문제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 부록 블록체인 다시 보기: 개념부터 작동 원리까지 암호화 기술의 역사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의 대안, 이더리움과 알트코인 블록체인 쉽게 이해하기 블록체인의 분류 블록체인을 구성하는 주요 기술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 에필로그 | 세상을 바꿀 블록체인, 토큰 이코노미에서 가능성을 찾다 감사의 말 |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미래’라는 배를 엮으며 참고문헌 미주2019년, 미래 비즈니스의 판이 바뀐다! 블록체인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과 파괴력, 그리고 토큰 이코노미의 결합! 미래 성장동력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KT경제경영연구소의 역작! 금융, 콘텐츠, 물류, 유통, 공공 등 산업전반을 뒤바꾸는 블록체인 비즈니스와 한국 사회에 최적화된 토큰 이코노미의 실체를 목격하라! 이 책은 블록체인 기술이 비즈니스로 확장될 수 있게 방향을 제시하는 가이드라인과도 같다. 블록체인에 대한 다양한 국내외 비즈니스 사례와 블록체인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토큰 이코노미의 개념 정립은 많은 기업과 벤처들이 궁금해하는 “블록체인으로 어떻게 사업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거시적 해답을 제공한다. 국내 최고의 ICT 싱크탱크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블록체인을 좀 더 냉철히 바라보고 어느 영역에서 어떻게 수익을 창출해야 시장을 열 수 있는지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고민한 결과물이다. 한국형 토큰 이코노미의 핵심은 블록체인 생태계를 통해 신뢰 사회 구축, 일자리 창출, 공공 비용 절감, 일반인의 사회 참여 활성화 등 한국 사회의 불균형과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여 공공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다. 또한 사회 문제 해결의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제안된 토큰 이코노미는 모두에게 기회를 확대하고 번영의 과실을 공정하게 배분하는 경제 성장도 지원하는 등 우리 경제와 사회가 한 단계 진일보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가능성도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블록체인 도입을 희망하는 많은 기업들과 성공을 꿈꾸며 도전하는 예비 창업가들이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거기서 창출되는 수많은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한국형 토큰 이코노미가 미래 한국 사회를 견인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 “최고의 블록체인 비즈니스 실용서!” 여전히 유효한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 2018년 12월 초 비트코인 가격이 400만 원대까지 하락하며 암호 화폐 시장이 요동쳤다. 2018년 1월 초에 최고가 2,880만 원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1년 사이에 7분의 1 수준으로 하락한 것이다. 비트코인을 필두로 한 암호화폐 가격 폭락으로 인해 몇몇 스타트업은 폐업을 선언하였고 대표 스타트업도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나섰다. 이를 두고 일부 언론에서는 블록체인의 미래는 없다는 식의 비관적인 기사를 내놓기도 하였는데, 이는 섣부른 판단이다. 암호화폐 가격이 하락한 배경에는 세계적인 규제 강화 추세와 대형 채굴 업체의 연이은 폐업, 비트코인캐시의 하드포크(Hard Fork) 이슈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존재하는데, 이는 블록체인 기술과는 무관한 외적 요인에 의한 것들이다. 비트코인의 가치가 하락했다고 해서 블록체인의 가치까지 하락한 것은 아니다. 블록체인이 지닌 기술적 속성까지 평가절하되어서는 곤란하다. 블록체인이 비트코인을 위해 만들어진 것은 맞지만, 그 기술은 비트코인 이상의 더 많은 잠재적 가치를 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 혁명》의 저자인 미래학자 돈 탭스콧은 블록체인을 ‘제2의 인터넷 혁명’이라 정의하면서 인터넷이 그러했듯이 블록체인은 모든 산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폭발력 있는 기술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탈중앙화를 기치로 블록체인 기술은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전역에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빠르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블록체인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라 불리는 이유이다. 세상을 바꿀 블록체인, 토큰 이코노미에서 가능성을 찾다 그러나 대중들에게 여전히 어렵고, 실생활과 거리가 멀어 손에 잡히지 않는 허구처럼 느껴지는 것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부재하기 때문이다. 이제 블록체인이 암호화폐 단계를 넘어 대중들의 관심을 얻고 더 큰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실생활과 밀접하게 결합된 서비스의 성공이 필요하다.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성공한 프로젝트가 등장하면 블록체인 기술의 기폭제가 될 것이다. 실제로 경제와 금융 분야에서는 이미 블록체인을 자사 서비스에 도입하거나 암호화폐를 파생상품에 견주어 분석하는 전문 애널리스트가 등장하는 등 생활 속의 블록체인으로 자리 잡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예술 분야에서도 예술가와 박물관 및 미술관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예술 거래 플랫폼이 등장하여 예술품의 위변조가 불가 능하고 투명한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배달주문 중계 앱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높은 중계 수수료를 없애고, 맛집 리뷰나 댓글 작성자에게는 코인을 지급하는 시도를 추진 중이다. 향후 실생활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블록체인 업체들이 등장해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고 전문가들은 구글, 아마존과 같은 초대형 글로벌 블록체인 업체도 탄생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런 수많은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들의 경쟁 속에서 우위에 서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토큰 이코노미의 설계’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블록체인은 다른 ICT 기술이 갖고 있지 않은 중요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 바로 인센티브로 보상되는 ‘토큰’이다. 그리고 이 토큰이 만드는 이코노미는 ‘행위에 따른 정당한 가치 제공’이라는 경제 구조를 만들어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한층 더 확장시킨다. 어떠한 사업에서 블록체인이 필요한지를 판단하는 단계가 비즈니스 모델 구상이었다면, 토큰 이코노미는 블록체인으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 설계하는 단계라 할 수 있다. 토큰 이코노미가 이상적인 경제 시스템이라 불리는 이유 토큰 이코노미는 매우 이상적인 경제 시스템이다. ‘참여자 모두에게 보상을 준다’라는 기본 개념은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분배 체계이자 경제 시스템이다. 게다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는 사람들의 참여 혹은 행동을 강제할 수 있는 중앙 콘트롤 타워가 없다. 그러다 보니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어떻게 이끌어내느냐가 성패를 가른다. 토큰 이코노미는 블록체인 구조를 유지하는 강력한 힘이자, 참여자 간 협력을 유도하는 강력한 유인 장치다. 기존의 플랫폼 비즈니스가 개발자 혹은 주주 등 특정 이해관계자만 보상을 받았다면, 토큰 이코노미는 양쪽 모두가 적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플랫폼 개발자나 운영자는 물론 플랫폼상의 서비스 제공자나 소비자 등 모든 참여자가 보상을 받는다. 누구든 참여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주기 때문에 자발적 참여와 능동적인 ‘선한 행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토큰 이코노미의 근간이 되는 블록체인은 인공지능이나 사물인터넷 등과 결합하여 더 큰 생태계를 만들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집 안에 있는 인공지능 기반의 홈 IoT 기기를 통해 확보되는 수많은 데이터는 단순히 제품의 고장 진단이나 고객의 맞춤형 마케팅 등에 활용될 수도 있지만, 이 데이터들을 원하는 제조사나 플랫폼 기업에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도 있다. 데이터를 제공하는 개인은 토큰 이코노미 관점에서 보상을 받으면서 동시에 프라이버시 보호도 꾀할 수 있다. 보상받은 토큰으로는 해당 제품의 애프터서비스나 신상품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책은 가능한 중립적인 시각에서 블록체인을 바라보면서 과대평가된 부분은 철저하게 객관적으로 검증해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가능성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도록 가이드를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토큰 이코노미 역시 개념적으로 구체화하여 블록체인이 새로운 방향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하고자 했다. 방향만 정확하다면 블록체인은 진화를 거듭하면서 점차 구체적인 실체를 우리 앞 에 드러낼 것이다. 그때까지 버틸 수 있는 인내의 지혜를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얻을 수 있을 것이다.블록체인을 통해 디지털 자산뿐만 아니라 유무형 자산의 가치를 디지털화함으로써 소프트웨어 기반 관리가 가능하고 더불어 경제활동도 가능해진다. 예를 들면 디지털 자산에 특정 속성을 부여할 수 있는데, 디지털 토큰을 사용하여 전기자동차 대여료를 지불할 수 있다. 토큰은 엔진을 활성화하거나 중단시킴으로써 스마트 계약서의 암호화된 조건을 따르게 된다. 이는 이미 사용한 서비스에 대해 요금을 지불하는 아날로그 방식의 토큰인 지폐나 동전과는 상당히 다르다. 이렇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자금과 스마트 계약은 개방적이고 국제적인 거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록체인의 오픈소스적 속성과 재미, 토큰의 가치 상승은 블록체인을 연구하는 컴퓨터 과학자들의 인력 풀을 확대시키고 있다. 공동 개발자들 간의 국제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오픈소스 네트워크에는 개발자들의 아이디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실행될 것이며, 이것이 미래 분산형 경제의 기반이 될 것이다. - <1장 블록체인, 어디까지 왔나> 중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른 비즈니스와 마찬가지로 플랫폼 생태계를 잘 구축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러나 기술적 특성으로 인해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 생태계 구축 시에는 자발성, 투명성, 확장성의 세 가지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가장 먼저 별도의 중앙화된 관리자가 존재하지 않는 블록체인의 특성상 사용자들이 스스로 플랫폼 생태계를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자발성을 이끌어내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다음으로 플랫폼 내에서 거래와 생태계에 기여한 사용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스템이 모든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도록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양과 질이 늘어나고, 더 많은 사용자가 생김으로써 전체 생태계의 가치가 상승하는 선순환을 위해 확장성을 고려해야 한다. 자발성과 투명성 그리고 확장성을 갖춘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 생태계는 사용자가 중심이 되어 유지된다. 사용자는 블록체인 플랫폼 또는 다른 사용자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과정을 통해 생태계의 가치를 창출하게 된다. 창출된 가치는 생태계 외부의 사용자들을 내부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기존 사용자들에게 공정하게 분배된다. 이와 같은 메커니즘이 바로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 이코노미의 기본이 되는 것이다. - <2장 블록체인, 비즈니스로서 가능성 > 중에서 2009년에 비트코인이 처음 등장한 이후로 블록체인 기술은 암호 화폐의 기반 기술로만 여겨져왔다. 그러나 최근 블록체인의 효용과 활용 가능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산업 영역 전반에 걸쳐 미래를 선도할 혁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 산업을 넘어 제조업, 헬스케어, 유통, 공공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면서 기존 산업의 모습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각 산업의 거래에 필요한 신뢰 구조 자체를 새롭게 구축하는 블록 체인 기술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변화의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신뢰 구축 비용이 높거나(금융, 공공 부문) 이력 추적의 신뢰성 확 보가 어려웠던 산업(제조, 유통 및 물류, 콘텐츠 부문)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다. 금융, 공공 산업에서는 중앙 기관 또는 제3의 기관이 신뢰를 보장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블록체인 도입으로 효율성을 강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유통 및 물류 산업과 콘텐츠 산업에서는 이력 추적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어려워 데이터 추적과 감시 목적으로 블록체인을 도입하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을 도입할 경우 데이터 보안성 및 투명성 강화, 중간 거래 비용 감소, 거래 절차의 간소화, 스마트 계약을 통한 자동화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은 다양한 산업과 결합하여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 <3장 블록체인 비즈니스 적용 사례> 중에서
빛의 핵심
사이언스북스 / 고재현 (지은이) / 2020.10.30
25,000원 ⟶ 22,500원(10% off)

사이언스북스소설,일반고재현 (지은이)
21세기에 들어선 시점에서 왜 빛과 광기술이 강조되는 것일까? 휴대폰 화면의 빛으로 시작해 빛과 함께 끝나는 매일은 물론이고, 우리는 빛으로 세상을 보고 느끼며 정보를 주고받는 한편 우주의 탄생 무렵 과거를 들여다보기도 한다. 갑작스럽게 맞이한 비대면 시대에도 광통신과 디스플레이 기술을 토대로 세상은 서로 연결되고 있으며 인류는 현재를 헤쳐나가 다시 미래로 향할 것이다. 20세기가 전자의 세기라면 21세기는 빛의 세기다. 『빛의 핵심: 물리학자 고재현의 광학 이야기』는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명멸하는 빛의 의미와, 빛에 기초한 광기술의 현재를 가장 알기 쉽게 안내해 주는 책이다.머리말 8분간의 여행 7 | 1부 태초에 빛이 있었다 13 | 1장 빛의 속도로 가라 15 | 2장 보이는 빛과 보이지 않는 빛 28 | 3장 빛을 보는 법 46 | 4장 태양과 자연이 빚어낸 빛의 교향곡 64 | 5장 빛의 사계 82 | 6장 목성에서 번개가 친다면 93 | 2부 인간이 만든 빛 107 | 7장 인공 광원이 펼치는 빛의 세계 109 | 8장 LED와 21세기 124 | 9장 디스플레이의 과거 137 | 10장 LCD의 진화 150 | 11장 디스플레이의 미래 161 | 12장 미래의 광기술 174 | 3부 과학과 빛 185 | 13장 빛과 정보, 그리고 중력파 187 | 14장 좋은 빛, 나쁜 빛, 이상한 빛 200 | 15장 태양계와 탐사선 223 | 16장 분광학과 화성 237 | 17장 초고압의 물리와 우주 탐험 257 | 18장 또 하나의 지구를 찾아 271 | 4부 빛으로 바라본 세상 283 | 19장 비 중에서 가장 이상한 비 285 | 20장 푸른 지구의 미래를 위해 304 | 21장 5G란 무엇인가 318 | 22장 컬링 경기의 비밀 331 | 23장 세상의 물리 342 | 맺음말 빛에서 빛으로 360 | 후주 362 | 더 읽을거리 386 | 도판 저작권 389 | 찾아보기 39021세기는 빛의 세기다 백열 전구에서 QLED까지 빛알 하나가 만든 우주와의 조우 빛 박사에 의한, 빛에 대한, 빛나는 책!―김상욱(경희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대기 중에서 산란된 빛알 하나가 내 눈의 수정체를 통과해 방금 망막에 닿았다. 내 마음은 멋진 파란 하늘에 닿는다. 방금 닿은 빛알 하나를 떠올려본다. 엄청난 규모의 시공간을 건너 뛴 우주적 사건이다. 바로, 저자가 말하는 빛알 하나가 만든 우주와의 조우다.―김범준(성균관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21세기에 들어선 시점에서 왜 빛과 광기술이 강조되는 것일까? 휴대폰 화면의 빛으로 시작해 빛과 함께 끝나는 매일은 물론이고, 우리는 빛으로 세상을 보고 느끼며 정보를 주고받는 한편 우주의 탄생 무렵 과거를 들여다보기도 한다. 갑작스럽게 맞이한 비대면 시대에도 광통신과 디스플레이 기술을 토대로 세상은 서로 연결되고 있으며 인류는 현재를 헤쳐나가 다시 미래로 향할 것이다. 20세기가 전자의 세기라면 21세기는 빛의 세기다. 이번에 (주)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된 『빛의 핵심: 물리학자 고재현의 광학 이야기』는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명멸하는 빛의 의미와, 빛에 기초한 광기술의 현재를 가장 알기 쉽게 안내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쓴 고재현 한림 대학교 나노 융합 스쿨 교수는 디스플레이 광학과 조명, 응집 물질 분광학 등 빛의 응용을 연구하는 물리학자이자, 누구보다 빛을 사랑하는 ‘빛 박사’이다. 삼성코닝 책임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한림 대학교 나노 융합 스쿨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한림대학교 학술상,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JID 우수논문상, 한국물리학회 논문 인용 피인용상, 과학기술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했다. 매일같이 마주치는 하늘 사진을 찍고, 무지개 너머 빛의 비밀을 떠올리는 그는 한국물리학회 물리 대중화 특별 위원회 실무 이사를 맡아 물리 대중화를 위해 활동한 바 있고 지금도 다양한 현장에서 빛에 대한 강연을 펼치고 있다. 태초에 빛이 있었다 『빛의 핵심』 표지에 사용된 19세기 목판화는 1666년경 프리즘을 사용한 뉴턴의 빛 실험을 형상화한 것이다. 프리즘을 이용해 햇빛을 무지갯빛으로 분리할 수 있다는 것은 고대로부터 알려진 현상이었지만, 중세의 사람들은 햇빛 자체가 무지갯빛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인지, 프리즘의 유리가 백색인 햇빛을 변질시켜 색깔을 만들어 낸 것인지를 놓고 오랫동안 논쟁해 왔다. 뉴턴은 2개의 프리즘을 역으로 배치한 후에 첫 번째 프리즘으로 분리된 무지갯빛들이 두 번째 프리즘을 통과해 합쳐지면서 다시 백색광으로 바뀌는 것을 실험으로 확인했다. 이로써 햇빛은 연속적인 다양한 색깔들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을 합쳐서 다시 백색광을 만들 수 있음이 증명된 것이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프리즘 대신 고성능 분광기와 다양한 종류의 검출기를 이용해 전자기파의 광범위한 파장 영역을 모두 검출하고 조사할 수 있다. 현대 과학이 밝힌 전자기파 스펙트럼을 보면 보라색 너머로는 자외선, 엑스선, 감마선 등 강한 에너지를 가진 빛이 펼쳐져 있고 빨간색에 이웃해서는 적외선, 마이크로파 및 라디오파 등의 전파가 연결되어 모두 동일한 속도인 초속 30만 킬로미터 정도의 광속으로 진공을 날아가지만 파장과 진동수를 이용해 구분할 수 있다. 빛은 과학자들이 원자에서 우주까지 엄청난 스케일로 펼쳐져 있는 자연 현상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활용하는 주요 수단이다. 빛은 최근 미시 세계에서 벌어지는 동적인 움직임을 추적하고 연구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가장 큰 스케일의 우주로 눈을 돌려 보면 어떨까? 지구의 궤도에는 허블 망원경을 포함해 먼 별이나 은하가 보내는 빛, 빅뱅의 잔해인 마이크로파 배경 복사 등 지구로 쏟아지는 온갖 종류의 전자기파를 측정하는 다양한 우주 망원경들이 맹활약 중이다. 인간이 만든 빛 4차 산업 혁명, 인공 지능과 빅 데이터의 구호가 요란한 요즘은 혁신적 기술에 대한 요구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특히 전 지구적 기후 변화와 환경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과학자, 공학자의 노력도 더 빨라지고 있다. 지구 전체 발전량의 무려 4분의 1을 소비하는 조명 기술도 예외는 아니다. 백열등을 발명한 에디슨 이후 1990년대 중반 처음 등장한 작은 청색 반도체 광원이 일으킨 제2의 빛의 혁명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 청색이 없다면 백색광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나 조명과 같은 중요한 응용 분야로 LED(고체 발광 다이오드)가 확대될 수는 없는 일이었다. 점멸이 자유롭고 디지털 제어가 용이하기 때문에 LED는 사물 인터넷의 시대에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다양한 센서를 결합한 지능형 조명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는 중이다. 반도체의 종류에 따라 다채로운 색상을 낼 수 있고 점광원의 특성상 다양한 형상으로 디자인할 수 있다. 오늘날 대형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발광 소자는 대부분 발광 다이오드다. 상암 월드컵 경기장, 잠실 올림픽 경기장, 서울 시청 앞의 전광판 모두 평면상에 LED를 밀집시켜 만든 모듈을 주기적으로 배열해 스크린의 화소로 활용한다. 대형 스크린 위에 총천연색 영상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빛의 삼원색을 낼 수 있는 화소가 필요하다. TV나 모니터의 화소의 크기는 밀리미터보다 훨씬 작아서 매우 가까이 다가가서 보거나 확대경을 이용해야 구별이 가능하지만 대형 디스플레이의 경우는 보통 수십 미터나 수백 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시청하기 때문에 화소 하나의 길이가 수십 밀리미터에 달한다. 대형 디스플레이의 커다란 화소를 구현하기 위해 음극선관(CRT) 방식, 형광 방전관 방식, LCD 방식 등 다양한 기술이 사용되어 왔다. 최근 유행하는 QLED 혹은 QD-LED라는 디스플레이 용어에서 Q, QD가 가리키는 양자점은 나노미터 크기의 반도체를 일컫는 용어로서 레이저, 생물학적 센서, 태양 전지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활용되어 왔고 지금도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머지않은 미래에 양자점은 디스플레이의 화소에서 빛 방출을 직접 담당하는 주연으로 올라설지도 모른다. 과학과 빛 빛에 대한 최초의 체계적인 설명은 19세기 전기학과 자기학을 집대성해 전자기학을 수립한 영국의 물리학자 맥스웰에 의해 이루어졌다. 맥스웰의 전자기파 이론으로 빛에 대해 완벽히 이해했다고 생각했던 20세기 초, 빛의 정체에 대한 관점에 근본적인 전환이 생긴다. 빛의 속도는 우주에 존재하는 속도의 상한선으로서 특수 상대성 이론이 탄생하는 기반이 되었다. 또한 미시 세계를 다루는 학문인 양자 물리학은 빛 에너지가 양자화되어 있음을 알려 주었다. 최근 빛을 다루는 광학 분야에서 메타 물질(자연에 없는, 인공적으로 설계해 만든 물질)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메타 물질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과학 현상뿐 아니라 이를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무궁한 가능성이 과학자들의 흥미를 끌고 있는 것이다. 물질의 구성 단위를 인위적으로 설계해 배치한다면 굴절률을 마음대로 조절해 빛을 통제할 새로운 가능성을 얻을 수 있다. 메타 물질이 적용될 분야 중 하나로 투명 망토 기술이 있다. 물체를 지각할 수 있는 것은 주변의 조명광이나 태양빛이 물체의 표면에서 반사된 후 우리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물체의 주변 공간에 적절한 굴절률 분포를 나타내는 메타 물질을 설계해 배치하면 이 공간을 지나는 빛은 물체에 닿지 않고 주변을 에돌아 지난 후에 원래의 방향을 따라 진행하기 때문에 외부에서는 물체가 있는지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메타 물질의 실질적인 실용화가 진행된다면 어떤 빛의 마술이 펼쳐질까? 빛으로 바라본 세상 1954년 미국 벨 연구소에서 불순물이 들어간 실리콘이 빛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우연히 발견해 최초의 실용적인 태양 전지가 만들어졌다. 1958년에 발사되어 지금도 지구 궤도를 돌고 있는 가장 오래된 위성인 뱅가드 1호에 전원 공급용으로 사용된 작은 태양 전지가 바로 첫 번째 실용화 사례였다. 이후 태양 전지를 이용한 발전 기술은 지구 궤도의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부터 화성 표면을 돌아다니는 로봇, 고속 도로의 가로등, 전자 계산기에 이르기까지 전기를 필요로 하는 광범위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재생 에너지의 활용은 화석 연료에 비해 경제성이 많이 떨어지는 ‘비싼’ 기술임은 분명하다. 화석 연료를 이용한 발전 방식과의 경쟁에서 언제쯤 경제성을 가지게 될지 아직 확실하지도 않다. 화석 연료의 사용과 그에 따른 온난화 문제, 기후 변화 등에 의해 인류가 치르는 대가를 고려해 본다면 태양광 발전을 포함한 재생 에너지 기술은 경제성 여부를 떠나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과감히 투자하고 발전시켜 가야 하는 기술이다. 끊임없는 발전과 성장보다는 지속 가능한 발전, 지속 가능한 소비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준비해야 하는 때다. 이런 관점에서 국가적인 에너지 정책도 화석 연료의 확보와 활용의 관점에서 벗어나 패러다임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해졌다. 우리는 어떻게 빛을 인식하는가? 광학 기술은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까? 2018년 12월 1일은 5세대(5G) 이동 통신의 시작을 알리는 첫 전파가 한반도에서 송출된 날이다. 시간 지연 없이 초고속으로 더 많은 기기를 연결한다는 5G 통신의 특징은 가상 현실 등 콘텐츠뿐 아니라 사물 인터넷, 스마트 공장, 자율 주행을 포괄하는 차세대 산업 분야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5G 통신과 관련해 전파, 전자파, 전자기파 등 다양한 용어가 사용되지만 이들은 모두 동일한 물리적 실체를 가리킨다. 전자기파는 19세기 맥스웰이 기존의 전기와 자기에 관한 이론을 통합한 후 예측한 파동으로서 전기장과 자기장이 동일한 위상으로 진동하며 빛의 속도로 날아가는 횡파를 말한다. 이론적으로 예측된 전자기파는 헤르츠의 실험을 통해 그 존재가 증명됐다. 헤르츠는 본인의 발견이 얼마나 큰 실용적 가능성을 갖는지 상상할 수 없었지만 뒤이은 마르코니의 무선 통신 실험을 거치며 통신 분야에서 전자기파의 활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880년 피에르 퀴리와 폴자크 퀴리 형제는 수정을 포함한 일부 결정들에 압력을 가해 변형을 주자 전압이 발생하는 것을 발견했다. 대칭점이 없는 결정들에 압력이 가해지면 전하의 균형이 쉽게 무너지며 전류를 흐르게 할 전압이 발생하는 것이다. 압력으로 전기를 발생시키는 이러한 압전 효과는 초음파 영상법, 잉크젯 프린터, 마이크 등 진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혹은 거꾸로 전기 에너지를 진동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수많은 장치에 응용되고 있다. 압전 효과를 처음 발견한 피에르 퀴리는 “우리는 과학에서 무엇인가 성취하기를 열망합니다. 모든 발견은, 아무리 보잘 것 없어도 우리에게 영원한 보상입니다.”라고 마리 퀴리에게 편지를 썼다. 빛과 전자기파의 본성을 제대로 이해하게 된 것은 20세기부터다. 디스플레이나 광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의 삶을 바꾸고 IT 문명의 혁신에 기여한 빛의 기술은 이제 유전학과 같은 새로운 분야로도 활용의 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우주의 초기부터 존재해 왔던 빛은 현재도 함께 있고 몇 세기 후에도 주위에 있을 것이며 인류의 문명이 사라진 머나먼 미래에도 이 우주를 가득 채우며 존재할 것이다. 인류는 그런 빛에 기댄 기술을 이용해 계속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 환경 문제 등 당면한 위기들의 해결에도 이용하고 있다.우주에서 가장 속도가 빠른 빛은 진공 속에서 1초에 약 30만 킬로미터를 날아간다.
논리퍼즐 스도쿠 마니아 2
풀잎 / 풀잎 편집부 (지은이) / 2019.01.11
7,900원 ⟶ 7,110원(10% off)

풀잎취미,실용풀잎 편집부 (지은이)
스도쿠는 ‘겹치지 않는 한 자릿수’라는 뜻의 일본어다. 스도쿠 게임은 18세기의 스위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이러의 ‘마술 사각형’ 게임에서 유래되었다. 스도쿠라는 이름은 1984년 일본의 한 퍼즐회사에서 상업용으로 판매하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여러나라에 알려졌다. 스도쿠 게임의 규칙은 매우 간단하지만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지능형 퍼즐이다. 스도쿠를 푸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가로와 세로 9칸씩 모드 81칸의 정사각형 칸 중에 숫자가 없는 빈칸에 규칙에 따라 1~9까지 숫자를 써서 채우는 것이다. 두뇌트레이닝 끝판왕!!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리 퍼즐 논리력.추리력.집중력 UP! 스도쿠란? 스도쿠는 ‘겹치지 않는 한 자릿수’라는 뜻의 일본어입니다. 스도쿠 게임은 18세기의 스위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이러(Le-onhard Euler)의 ‘마술 사각형’ 게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스도쿠라는 이름은 1984년 일본의 한 퍼즐회사에서 상업용으로 판매하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여러나라에 알려졌습니다. 스도쿠 게임의 규칙은 매우 간단하지만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지능형 퍼즐입니다. 스도쿠 푸는 방법 스도쿠를 푸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가로와 세로 9칸씩 모드 81칸의 정사각형 칸 중에 숫자가 없는 빈칸에 규칙에 따라 1~9까지 숫자를 써서 채우는 것입니다.
수학하는 재미
기역(ㄱ) / 이정아 (지은이) / 2019.12.25
16,000원 ⟶ 14,400원(10% off)

기역(ㄱ)소설,일반이정아 (지은이)
현직 수학교사가 수학을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재밌게 가르치고 싶어하는 교사들을 위해 만든 수학교과서다. 열에 여덟은 ‘수포자’가 되는 현실에서 아이들이 수학을 재밌는 과목이라고 느끼게 하는 것은 어렵다. 수학은 재밌는 학문이라고 가르치는 건 더욱 어렵다. 그렇다면, 수학은 영영 어렵고 힘든 과목이어야 할까? 수학은 영화, 게임, 시,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와 만나 즐겁고 흥미로운 학문이 될 수 있다. 영화를 보면서, 시를 읽으면서, 게임을 하면서, 그리고 예술활동을 하면서 수학을 찾아보자.프롤로그 … 004 0. 이런 수업 어때요? 교사는 바쁘다 … 014 아이들도 바쁘다 … 014 하루의 시작, 커피한잔 … 015 오늘의 수업 … 017 1. (교과) 수학수업 어렵지 않아요 내가 찾은 수업 … 021 미션수업이란 … 022 미션수업 준비 … 026 미션수업의 진행 … 030 3월 초를 잡아라 … 031 미션수업 슬럼프 극복기 … 033 릴레이 미션 … 035 미션수업 추천 … 037 함께해요, 미션수업(학생소감문) … 039 우리 함께 미션지 만들어 봐요 … 041 미션수업, 이렇게 해요(실제 수업에의 적용) … 043 2. (자유학기제) 주제선택 수업 함께해요 주제선택 수학수업 첫 시간 … 044 노래로 만나는 수학 - 만약 지구에 100명이 산다면 … 052 영화로 보는 수학(1) - 플랫랜드 … 054 영화로 보는 수학(2) - 박사가 사랑한 수식 … 058 시 속에 숨어있는 수학 - 일차방정식 … 061 지구를 위한 수학 … 063 미니북으로 표현하는 수학 … 065 수표로 배우는 수학 -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 066 게임으로 즐기는 수학 - 오목놀이(순서쌍과 좌표) … 068 컴퓨터로 공부하는 수학(1) - 지오지브라 함수 그래프 … 069 컴퓨터로 공부하는 수학(2) - 그래프EQ 국기 그리기 … 071 꿈을 표현하는 수학 - 점 스티커로 나의 꿈 표현하기 … 072 작도로 그려보는 수학(1) - 자유롭게 드로잉 … 074 작도로 그려보는 수학(2) - 태극기 그리기 … 075 컬러볼로 맛보는 수학 - 정다면체 그리기 … 077 맛있는 파이 속에 숨겨진 수학 … 079 미술로 만나는 수학 … 081 호루스 눈에 숨겨진 수학 … 083 테셀레이션으로 만나는 수학 … 084 이슬람문양으로 그려보는 수학 … 085 수학시계로 만나는 수학 … 087 내가 좋아하는 수학자(수학달력 만들기) … 088 착시로 만나는 수학 … 090 눈꽃송이로 만나는 수학 … 091 프랙탈로 만나는 수학 … 093 싹뚝 자르기로 도전하는 수학 … 094 스트링아트로 만나는 수학 … 096 말랑 말랑 두뇌퍼즐 … 097 왁자지껄 보드게임 … 099 (예시) 자유학기제 주제탐구 운영계획서 … 101 3. 슬로리딩과 만난 수학수업 선생님 왜 책 읽어요? … 104 어느 날 갑자기 슬로리딩이 내 안에 들어오다 … 106 슬로리딩이란? … 108 슬로리딩 수업준비 … 109 슬로리딩 수업의 진행 … 112 슬로리딩 독후활동 예시 … 116 열권의 효과를 내는 한 권 읽기의 전략 … 117 ?책과 함께 독후활동 즐기기1-서평쓰기 ?책과 함께 독후활동 즐기기2-도전, 수학 골든벨 ?책과 함게 독후활동 즐기기3-수학 대자보 만들기 슬로리딩 수업 후기 … 123 Tip 학급 아침독서 노하우 … 124 슬로리딩 교수·학습 지도안 … 128 에필로그 … 139재밌는 수학, 행복한 수학수업 문제풀이가 전부인 수학수업이 아닌 진짜 수학수업! 학생도, 교사도 재밌고 행복한 수학수업, 수학하는 재미를 알려 드려요. 는 현직 수학교사가 수학을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재밌게 가르치고 싶어하는 교사들을 위해 만든 수학교과서입니다. 열에 여덟은 ‘수포자’가 되는 현실에서 아이들이 수학을 재밌는 과목이라고 느끼게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수학은 재밌는 학문이라고 가르치는 건 더욱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수학은 영영 어렵고 힘든 과목이어야 할까요? 아닙니다. 수학은 영화, 게임, 시,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와 만나 즐겁고 흥미로운 학문이 될 수 있어요. 영화를 보면서, 시를 읽으면서, 게임을 하면서, 그리고 예술활동을 하면서 수학을 찾아보아요. 단순히 공식과 원리로 접근하는 것을 벗어나 아이들이 주변에서 수학을 직접 찾을 수 있게 하는 다양한 미션수업으로 수학에 흥미를 일깨워 주세요. 교사 혼자 바빴던 수학수업이 이젠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바쁜 수업이 됩니다. “수학, 재밌어요!”펴내는 글이 책의 1부는 수학수업에서 아이들이 서로 협력하여 미션을 해결해가는 학생중심수업 모형을 소개하고, 2부는 자유학기제 수업에서 아이들의 반응이 좋았던 수학 수업 자료를 활동지와 함께 소개하고, 3부는 슬로리딩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과 수업결과물을 제시하였습니다. 책에 소개된 내용들이 누구나 아는 평범한 자료일 수도 있고, 저만의 교육철학으로 시종일관 같은 이야기를 되풀이하였다할지라도 매일 만나는 교실 속 아이들과 교사 모두가 행복한 수학수업을 기대하면서 이 책을 써내려갔습니다.
피부를 펴야 인생이 핀다
호이테북스 / 강선자 (지은이) / 2021.10.21
15,000원 ⟶ 13,500원(10% off)

호이테북스취미,실용강선자 (지은이)
저자는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았고, 그 분야 공부를 오랫동안 해온 사람이다. 또한 후학들을 지도하고, 피부샵 원장과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육을 하면서 지식을 전파해온 사람이기도 하다. 그런 그녀가 이 책에서 궁극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좋은 피부를 유지하려면 자기 피부를 아는 게 중요하다”이다. 이 책은 피부 관리로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홈 트레이닝처럼 집에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피부와 피부 관리에 대한 상식은 물론 관리 방법까지 담고 있다.추천사 들어가는 글 감사의 글 1장_인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1. 첫인상이 성공의 반을 차지한다 2. 끌리는 첫인상을 만들어라 외모/표정/피부 3. 당당한 첫인상이 신뢰를 준다 말투와 목소리/자세와 걸음걸이 2장_좋은 피부 만들기 1. 화장은 지우는 게 중요하다 나에게 맞는 세안제를 찾아라/10년 젊어지는 세안법/때수건으로 민 건 때가 아니다. 2. 피부 장벽이 튼튼해야 피부가 핀다 피부 구조/각질-피부를 보호하는 천연 장벽/진피-인체를 보호하는 진짜 피부 3. 계절별 피부 관리 봄철 피부 관리/잠깐! 봄철 피부의 적, 황사와 미세먼지/여름철 피부 관리/잠깐! 뜨거운 태양을 피하는 방법/가을철 피부 관리/잠깐! 환절기 가을철 피부 관리 방법/겨울철 피부 관리/잠깐! 겨울철 피부 관리 상식 4.피부 유형에 맞는 관리법 지성 피부/건성 피부/복합성 피부/정상 피부/민감성 피부/수분부족형 지성피부/화장품 부작용 대처방법/문제해결 사례: 화장품을 바꾸면 얼굴이 가렵고 붉어져요 3장_피부 문제 해결하기 1. 여드름을 알아야 여드름을 다스린다 여드름은 왜 나는 걸까?/여드름 종류/여드름 흉터가 생기는 이유/생리전증후군 여드름 관리/여드름 관리 방법/문제해결 사례: 여드름은 없어지지 않고 흉터만 심해요 2. 피부를 지켜야 노화를 막는다 피부노화의 원인/피부노화의 급행열차 열 노화/피부노화의 급급행열차 자외선/자외선 차단제 고르는 법/SPF와 PA 보는 법 3. 좋은 인상을 만드는 피부 관리법 늘어진 모공 관리/문제해결 사례: 늘어진 모공 안에 화장품이 덕지덕지 끼어요/모공 속 블랙헤드 퇴출법/문제해결 사례: 블랙헤드 짜다가 딸기코가 됐어요/생리 전 여드름 관리/문제해결 사례: 생리 전 여드름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하얗게 들뜬 각질 관리/문제해결 사례: 얼굴에 하얗게 각질이 들떠요. 화장도 안 먹고 건조해요/안면 홍조 관리/문제해결 사례: 얼굴에 열이 잦아서 울그락불그락해요/수분부족형 지성피부 관리/문제해결 사례: 유분은 많은 것 같은데 건조하고 속 당김이 심해요/레이저나 필링 후 피부 관리/문제해결 사례: 출산 후에 기미가 늘었어요 4. 피부를 가꾸는 생활습관 노화를 예방하는 식습관/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 식품/숙면하는 방법/화장품 중독에서 벗어나기 4장_좋은 인상 얼굴 만들기 1. 작고 탄력 있는 얼굴 만들기 탄력 있는 얼굴을 만드는 스트레칭/작은 얼굴, 내 손으로 만들 수 있다 2. 예쁜 얼굴형 만들기 사각턱을 V라인으로 만들어라/틀어진 턱 비대칭 관리법 3. 시원하고 뚜렷한 이목구비 관리 타크써클과 눈주름 해결법/오똑코와 예쁜 입 만들기/팔자 주름 없는 예쁜 광대 만들기/작고 예쁜 얼굴 윤곽선 5장_좋은 인상을 불러오는 자세 1. 목 관리 예쁜 목선 만들기/거북목, 목 디스크 탈출하기/뒷목 풀어주기 2. 등과 허리 관리 승천하는 승모근 내려주기/굽은 등 펴기/등 강화 운동법/지긋지긋한 허리디스크 관리 3. 다리 관리 다리 길이 교정/팔자 다리 교정/올바로 걷는 법 맺음말소중한 내 피부, 이제는 집에서 스스로 관리하자! 잘못된 습관을 바꾸면 당신도 꿀피부가 될 수 있다! 맑고 고운 꿀피부, 제대로 알면 가능하다! 현대 사회 들어 ‘글루밍족’이란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자신의 외모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졌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피부를 관리하는 데 애를 먹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도 바로 그런 사람들 때문이다. 저자는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았고, 그 분야 공부를 오랫동안 해온 사람이다. 또한 후학들을 지도하고, 피부샵 원장과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육을 하면서 지식을 전파해온 사람이기도 하다. 그런 그녀가 이 책에서 궁극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좋은 피부를 유지하려면 자기 피부를 아는 게 중요하다”이다. 이 책은 피부 관리로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홈 트레이닝처럼 집에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피부와 피부 관리에 대한 상식은 물론 관리 방법까지 담고 있다. 잘못된 습관을 바꾸면 피부도 기적이 일어난다 사람들은 저마다 피부 유형이 다르다. 수학 공식처럼 딱 떨어지면 관리하기 편하겠지만 같은 지성피부, 같은 건성피부라도 저마다 다르다. 어디 그뿐인가. 계절과 나이와 생활 습관에 따라서도 다르다. 따라서 관리 방법도 각기 달라야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혼자서 아는 상식만으로 피부를 관리한다. 일주일은 168시간이다. 일주일에 1시간씩 관리받으면 나머지 167시간은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 167시간을 어떻게 집에서 스스로 관리하느냐에 따라 피부가 건강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좋은 습관은 유지하며, 피부 관리 방법을 제대로 실천하면 피부는 정말 좋아진다. 이 책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집에서도 혼자 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피부 관리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했다. 1장에서는 인상이 왜 중요한지를 다뤘다. 특히 첫인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무엇이고, 인상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한다. 단지 얼굴 피부뿐 아니라 첫인상에 영향을 미치는 외모, 표정, 목소리, 자세와 걸음걸이까지 다뤘다. 2장에서는 좋은 피부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했다. 화장을 지우는 방법, 피부 구조, 계절별 피부 관리 요령, 피부 유형에 맞는 올바른 화장품 사용법을 알려준다. 3장에서는 피부 문제의 해결방법을 다뤘다. 특히 여드름과 피부노화에 대처하는 방법은 그동안 잘못된 상식으로 낭패를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매우 유용하다. 이 장을 읽고 나면 피부 문제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 4장에서는 작고 탄력 있는 얼굴로 좋은 인상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각턱, 팔자 주름, 다크써클로 고민하는 여성에게 희소식이다. 피부 관리 성공사례를 실어 비슷한 문제로 고민을 하는 독자라면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5장은 목, 등, 허리, 다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다뤘다. 거북목이나 허리와 다리 문제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다. 이런 문제가 어떻게 얼굴에까지 영향을 끼치는지 설명했다. 아울러 목 통증, 굽은 등, 팔자 다리를 스스로 교정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저자는 이 책 출간과 함께 피부에 고민이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고 해결할 수 있도록 네이버 카페 ‘피부미용대학’을 개설했다. QR코드를 찍고 들어와 피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을 남기면 해결방법을 들을 수 있다. 책을 구매한 독자는 QR코드를 통해 무료로 영상도 볼 수 있다. 모쪼록 이 책을 길잡이 삼아 셀프 피부 관리, 홈 피부 관리에 도전해 보기 바란다.우리 대부분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한다.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거나 잘못됐다고 주장할지도 모르지만 사실이다. 그러니까 사람이다.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럼 무엇으로 판단하란 말인가. 속은 보지 못하고 외모는 볼 수 있는데. ‘꼴값한다’라거나 ‘생긴 대로 논다’ 같은 말은 외모와 내면이 그렇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뜻한다. 게을러 보이는 사람은 진짜 게으르고, 성질 있어 보이는 사람은 진짜로 성질이 있다는 사실은 인생을 살 만큼 산 사람이라면 인정할 것이다.사람은 첫인상이 좋은 사람에게 끌리게 마련이다. 이 사실은 여러 학자의 연구 결과가 증명한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잘생긴 사람이 받는 보수가 보통 사람보다 12~14% 많으며 못생긴 사람들은 보통 사람보다 9% 적다고 한다. 심리학자 레인겐(Reingen)과 케르난(Kernan)의 실험도 첫인상이 왜 중요한지 잘 보여주고 있다. 외모의 호감도에 따라 구성한 실험자들이 수백 명을 대상으로 자선단체에 기부를 요청하는 실험을 했다. 실험 결과 매력 있는 실험자는 40% 이상 기부를 얻어 냈지만 매력 없는 실험자는 그 절반 정도밖에 얻어내지 못했다. 이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우리가 왜 좋은 인상을 가꾸어야 하는지 이유가 분명하다〈1장 · 인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중에서 화장은 지우는 게 중요하다. 그만큼 올바르게 세안해야 한다. 우리 관리실에서는 고객이 방문하면 세안하는 방법을 지켜본다. 정말 깜짝 놀랄 때가 많다. 뽀드득하게 세안해야 개운하다는 고객이 생각보다 많다. 깨끗이 세안하겠다고 얼굴을 빡빡 미는 고객도 있다. 대부분 세안 습관이 안 좋다. 관리해도 피부가 쉽게 좋아지지 않는 이유는 세안 습관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아기 궁둥이처럼 예쁜 피부를 만들려면 세안법부터 바꿔야 한다.현대인은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가 많다. 스트레스, 황사, 미세먼지, 냉난방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자극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피부가 울긋불긋하면 진한 화장으로 가리려고 한다. 진한 화장을 지우려고 더 깨끗이 씻어낸다. 피부는 더 많은 자극을 받고 예민해진다. 예민한 피부의 악순환이 일어난다. 피부를 지키려면 피부에 자극을 최대한 주지 않으면서 세안은 깨끗이 해야 한다. 세안 후 뽀드득 소리는 피부 아우성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2장 · 매력 있는 피부 만들기〉 중에서 늙고 싶지 않지만 노화는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같은 나이라도 더 젊어 보이는 사람이 있고, 나이 들어도 젊고 예쁜 피부를 유지하는 사람이 있다. 젊고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은 모든 사람이 한결같아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한다. 피부 관리를 받고 팩을 하며 영양제와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다.그렇다면 피부를 늙게 만드는 요인은 무엇일까? 내인성 노화와 외인성 노화가 있다. 내인성 노화는 유전이나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생기는 노화다. 콜라겐 감소로 잔주름이 생기고 수분이 줄면서 피부가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는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다.하지만 외인성 노화는 다르다. 노화를 가속하는 외부적인 요인 때문에 내인성 노화보다 진행이 빠르지만 다행히 노력으로 조절할 수가 있다. 외인성 노화는 흡연, 미세먼지, 음식, 피부 염증, 전신질환 같은 요인에 영향을 받는데, 대표적인 것은 열 노화(적외선)와 광 노화(자외선)다. 흡연이나 미세먼지처럼 공기 중 떠돌아다니는 유해물질도 산화 반응으로 노화를 일으킨다. 흡연은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한다. 특히 입술이 얇아지면서 입 주변에 주름이 자글자글하게 생긴다. 흡연은 유해물질이 몸에 들어가 당 독소를 늘려 혈관 손상까지 일으킨다. 미세먼지는 산화 반응을 일으켜서 피부에 닿는 것만으로 피부노화를 일으킨다.〈3장 · 피부 문제 해결하기〉 중에서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민음사 / 헤르만 헤세 글, 임홍배 옮김 / 2002.08.08
12,000원 ⟶ 10,8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헤르만 헤세 글, 임홍배 옮김
지성과 감성, 종교와 예술로 대립되는 세계에 속한 두 인물, 나르치스와 골드문트가 나눈 사랑과 우정, 이상과 갈등, 방황과 동경 등 인간의 성장기 체험을 아름답고 순순하게 그려낸 소설로, 『데미안』과 더불어 헤세의 소설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작가 자신의 삶의 체험이 강하게 투영되어 있을 뿐 아니라 젊은 시절 그의 영혼을 뒤흔들던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헤세는 불완전한 인간이자 방황과 방랑, 예술에 대한 동경, 여성적인 것에 대한 그리움으로 끊임없이 낯선 세계에 부딪히는 청년 골드문트를 통해 자신의 성장기 체험을 한 인간의 운명에 대한 성찰로 승화시키고 있다. * 이 책은 『지와 사랑』(헤르만 헤세 저)과 동일한 도서로,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는 『지와 사랑』의 독일어 원제입니다. 탄생 125주년 헤세를 다시 읽는다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한 20세기 최고의 작가이자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헤세가 올해로 탄생 125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여 독일, 스위스 등지에서 헤세 탄생 125주년 기념행사가 여러 방면에 걸쳐 기획되고 있다. 헤세의 고향 칼브를 비롯하여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브뤼셀, 마울브론, 보덴제, 테신, 몬타뇰라, 부다페스트,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2월부터 10월까지 계속되면서 전시회, 심포지엄, 낭독회, 라디오 및 텔레비전 특별 방송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2일은 헤세가 태어난 날로, 티치노에서는 거리 축제가 있었으며 10월에는 뮌헨의 옥토버페스트와 겹쳐, 관계자들은 2주간 전 지구촌의 헤세 애호가들이 몰려들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쿠오 바디스 1
민음사 / 헨릭 시엔키에비츠 글, 최성은 옮김 / 2005.12.16
15,000원 ⟶ 13,5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헨릭 시엔키에비츠 글, 최성은 옮김
1905년 노벨 문학상 수상작으로, 헨릭 시엔키에비츠 노벨 문학상 수상 10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되었다. 영화 「쿠오 바디스」의 원작으로 5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폴란드어 원전에서 직접 옮긴 최초의 한국어 판이다. 1905년 노벨 문학상 수상작 『쿠오 바디스』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28, 129번으로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쿠오 바디스』는 폴란드어 전공자인 최성은 씨가 폴란드어 원전에서 직접 번역한 최초의 한국어 판으로서 노벨 문학상 수상 100주년 기념 출간작이다. 폴란드 출신 화가 얀 스티카(Jan Styka, 1868-1925)가 그린 「쿠오 바디스 연작」을 화보로 실어 작품의 이해를 도왔다. 번역 텍스트로는 폴란드 국립 출판 연구소(Pa?stwowy Instytut Wydawniczy)에서 1954-55년 총 60권으로 출판된 『시엔키에비츠 작품 전집』 제9권 『헨릭 시엔키에비츠―쿠오 바디스Henryk Sienkiewicz―Quo Vadis』를 사용했고, 「쿠오 바디스 연작」 화보는 1912년 파리에서 출간된 『쿠오 바디스의 작가와 화가』(L\'Ecrivain et le Peintre de Quo Vadis)』에서 발췌, 선별하여 실었다. 『쿠오 바디스』는 1895년 3월 26일부터 1896년 2월 29일까지 바르샤바의 《폴란드 일보》에 먼저 연재소설로 게재되었다. 1795년부터 1918년까지 러시아,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삼국에 의해 분할 점령을 당해 있던 폴란드인들은 박해받는 그리스도교도들의 모습에 깊이 감명하여 열광적인 지지를 보냈다. 이에 따라 지방 독자들의 빗발치는 요청으로 크라쿠프의 일간지 《시대(Czas)》와 포즈난에서 간행된 《포즈난 일보(Dziennik Pozna?ski)》에도 『쿠오 바디스』가 동시에 연재되기에 이른다. 1896년 『쿠오 바디스』는 오스트리아의 점령 지역이었던 크라쿠프의 쿠베트흐네르·볼프 출판사(Wydawnictwo Gebethnera i Wolffa)에서 전3권의 단행본으로 출간된 이래 작가가 살아 있는 동안 무려 12판이 발간되었다. 1897년 영역판이, 그 이듬해에는 러시아어 판이 출간되었다. 1900년 프랑스어 판 『쿠오 바디스』는 폴란드어가 아닌 러시아어 판을 중역한 불완전한 번역본이었으나 발행 4개월 만에 12만 부가 판매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이 책에는 폴란드 화가 얀 스티카가 『쿠오 바디스』를 주제로 그린 아름다운 유화들이 삽화로 실려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얀 스티카는 「쿠오 바디스 연작」을 완성하여, 1912년 파리에서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쿠오 바디스』번역은 1905년 시엔키에비츠의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더욱 활기를 띠게 되어 이미 작가의 생전에 40여 개의 언어로 출간되었고, 19세기 소설로는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로 기록되었다. 현재 『쿠오 바디스』는 5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부동의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쿠오 바디스』는 영화나 연극,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로 각색되어 대중적 인기를 누렸다. 1900년 바르샤바의 보데빌 극장에서는 연극 「쿠오 바디스」가, 1909년에는 니스에서 장 누죄스가 만든 오페라 「쿠오 바디스」가 무대에 올려졌다. 1912년 이탈리아, 1913년 프랑스에서 무성영화가 제작되기도 했다. 1951년 로버트 테일러와 데보라 카 주연으로 할리우드에서 제작된 「쿠오 바디스」는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2001년에는 시엔키에비츠의 조국인 폴란드에서도 영화로 만들어져 ‘원작에 가장 충실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 영화는 1946-48년 이탈리아 유학 시절 로마의 유적지를 돌아볼 때 『쿠오 바디스』를 안내 책자로 활용했다고 밝힌 바 있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서거 당시(2004년) 한국에서 추모 상영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쿠오 바디스』를 기리기 위해 아피아 가도에 있는 ‘쿠오 바디스 성당’에는 시엔키에비츠의 흉상이 세워졌고, 로마에는 시엔키에비츠의 이름을 딴 광장과 동상이 등장했다. 기독교 신앙을 노래한 대서사시 역사적 플롯과 낭만적 플롯의 절묘한 결합을 통해 고대 로마의 가치관과 새로운 기독교 사상의 갈등과 그 해소를 그려내다 총 74장과 에필로그로 구성된 『쿠오 바디스』는 역사적 플롯과 낭만적 플롯이 씨줄과 날줄로 정교하게 짜인 대하 역사소설이다. 네로 시대 말기인 AD 63-68년 로마를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은 몰락해 가는 구시대 로마의 세계관과 새롭게 부상하는 신흥 종교 사상인 기독교 사이의 팽팽한 갈등과 대립, 그리고 그 변화 양상이 이분법적 구조로 선명하게 드러나 있다. 『쿠오 바디스』에는 사치와 향락으로 점철된 구 로마 문명을 대표하는 인물들과 이에 맞서 사랑과 자비, 고요한 신앙을 통해 새 새상을 꿈꾸며 기독교 사상을 전파하려고 애쓰는 인물들이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이때,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선과 악, 평화와 혼란, 양보와 경쟁, 진실과 위선 등 양립된 가치관들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전혀 다른 두 세계의 강렬한 대조와 비교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것은 언제나 기독교 신앙으로 대표하는 전자 쪽이다. 역사적 플롯과 교차되어 흐르는 낭만적 플롯은, 이기적인 로마의 젊은 귀족 비니키우스가 그리스도교 신자인 리기아로부터 감화를 받아 새로운 인간형으로 변모해 나가는 모습을 개연성 있게 뒷받침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기독교가 고대 문화로부터 탈피하여새로운 가치관으로 정립되어 가는 과정, 그리고 숱한 박해와 수난에도 불구하고 결국 인류의 보편 종교화되는 이유가 설득력 있게 제시된다. 두 주인공은 역사적 플롯의 핵심을 이루는 두 가지 사건, 즉 ‘로마의 대화재’와 ‘그리스도교도 수난’이라는 운명적인 시련에 부딪히는데, 특히 작품의 중반부에 배치되어 있는 ‘로마의 대화재’를 기점으로 비니키우스와 리기아 사이의 낭만적 플롯에서 맴돌던 단조로운 스토리는 타락한 로마 사회에 대한 기독교 신앙의 도덕적 승리를 역설하는 장엄한 서사시로 발전하게 된다.이는 갈등을 거듭하다 신앙에 귀의하는 비니키우스의 모습이나 로마의 전통적 가치관을 상징하는 페트로니우스(작가의 페르소나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이다.)의 죽음 등을 통해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양상으로 묘사되지만, 이교도 세계를 대표하는 로마제국의 파멸을 직접적으로 암시하는 가시적 사건은 ‘로마의 대화재’이다. 로마의 구질서는 바로 이 \'불\'을 통해 무너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기독교의 가르침을 통해 새롭게 정화된다. 소설의 결말, 비니키우스가 사랑하는 리기아를 아내로 맞이하고 진정한 그리스도교인으로 거듭나면서, 고대의 전통적 가치와 기독교의 새로운 진리 사이에서 방황하던 비니키우스의 갈등은 완전히 해소된다. 낭만적 플롯과 역사적 플롯이 절묘하게 결합하는 대단원에는 마침내 천상의 사랑과 지상의 사랑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 퍼진다. 사랑과 신앙의 힘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 로마의 젊은 귀족 비니키우스는 앞으로 로마뿐만 아니라 온 인류의 가치관을 지배하는 보편종교로 확산될 기독교의 희망적인 미래를 암시한다. 쿠오 바디스 도미네(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혼돈의 시대를 향한 영원한 화두 『쿠오 바디스』를 통해 시엔키에비츠가 전하려 했던 메시지는 명쾌하다. 범죄와 타락의 온상인 로마가 기독교의 진앙지로 변모해 가는 과정을 통해 진리의 힘은 불멸이라는 것, 아무리 심한 박해와 수난도 사랑과 신앙의 힘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인류에게 일깨워 주려 한 것이다. 역사적 플롯과 낭만적 플롯으로 양분된 『쿠오 바디스』의 단순?명료한 구성은 다채롭고 풍부한 서술 기법, 유려한 문체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도덕적인 메시지나 교훈적 결말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읽는 사람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감동의 울림을 남긴다. “쿠오 바디스 도미네(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사도 베드로가 그리스도에게 던졌던 이 절박하고 심오한 물음은 시엔키에비츠의 『쿠오 바디스』를 통해 혼돈의 시대를 향해 던지는 영원한 화두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 동안 두 번의 밀레니엄이 지났지만, 세상에는 여전히 전쟁과 불신, 대립과 반목이 난무하고, 사람들은 환멸과 실의, 고독 속에 함몰되어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 단절되고 파편화된 인간관계 속에서 현실에 안주하지 못하고 현대 문명의 카오스에 휩쓸려 끊임없이 배회하고 있는 현대인들은 삶의 지표를 제시해 주는 나침반을 갈망한다. 『쿠오 바디스』가 탄생한 지 10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이 작품이 여전히 불멸의 고전으로 손꼽히며, 시공과 종교를 초월하여 끊임없이 독자들을 사로잡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작품 해설」중에서)
초보사장 난생처음 세무서 가다
제우미디어 / 문상원 (지은이) / 2021.01.04
15,000원 ⟶ 13,500원(10% off)

제우미디어소설,일반문상원 (지은이)
창업 준비자부터 사장님까지, 창업을 하려면 꼭 알아두어야 할 세금, 자금, 법률 정보를 알기 쉽게 알려준다. 창업 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을 Q&A 형식으로 구성하여, 베테랑 세무사의 명쾌한 답변으로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이다.머리말 프롤로그 SECTION 01 창업의 시작, 사업자등록 01_ 사업자등록 꼭 해야 할까? 02_ 사업자등록은 어디서 어떻게 하는 걸까? 03_ 매장을 하나 더 오픈했는데, 또 사업자등록을 해야 하나? 04_ 사업 개시 전, 사업자등록을 미리 하면 무엇이 좋을까? 05_ 사업자등록을 다시 정정해야 하는 이유? 06_ 다른 사람 이름으로 사업자등록을 해도 될까? 07_ 개인 사업자와 법인 사업자, 어떤 것이 더 유리할까? 08_ 단돈 100만 원으로 법인을 설립할 수 있을까? 09_ 일반과세자, 간이과세자, 면세사업자 뭐가 다른 거지? 10_ 개인 사업자를 법인 사업자로 바꾸려면? 11_ 창업할 때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 분야는? 12_ 쇼핑몰을 하려면 통신판매업신고가 필수? 13_ 벤처기업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은? 14_ 벤처기업 확인 절차는? SECTION 02 창업자금 01_ 창업자들을 위한 정책자금은 어떤 것들이 있나? 02_ 정책자금을 신청할 때 신경 써야 할 사업계획서 항목은? 03_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누가, 얼마나 신청할 수 있나? 04_ 나라에서 집중적으로 보는 개인 신용 평가 기준은 무엇? 05_ 사업자등록증 없이도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나? 06_ 정책자금이 고갈되면 더 이상 자금을 신청할 수 없나? 07_ 은행의 창업자금 대출, 정책자금과 무엇이 다를까? 08_ 정책자금을 이미 지원받았는데, 다른 것을 또 받을 수 있나? 09_ 기술보증과 신용보증의 차이? 10_ 보증한도는 어떤 기준으로 산출될까? 11_ 신용보증서를 제출했는데 은행이 또 다른 보증을 요구하는 이유? SECTION 03 창업 세금 상식 01_ 사업자가 내야 하는 세금에는 어떤 것이 있나? 02_ 직원을 고용하면 꼭 4대 보험에 가입해야 하나? 03_ 세금을 제때 안 내면 어떤 불이익이 있을까? 04_ 직원으로부터 원천징수한 세금은 어떻게 처리하나? 05_ 세금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없을까? 06_ 세금계산서, 계산서, 영수증의 차이는 뭘까? 07_ 세금계산서를 주고받을 때 조심해야 할 사항은 무엇? 08_ 3만 원이 넘으면 영수증은 무용지물? 09_ 세금계산서를 제때 받지 못했다면? 10_ 세금계산서를 잘못 발행했을 때는 어떻게? 11_ 종이 없이 세금계산서를 끊는다고? 12_ 오픈마켓을 운영할 때 세금계산서 발행은 어떻게? 13_ 억울한 세금은 어떻게 구제받을 수 있나? SECTION 04 부가가치세와 소득세 01_ 사업초기라 매출이 없는데도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하나? 02_ 부가가치세는 언제 신고하고 납부해야 하나? 03_ 부가가치세 예정고지액이 실제 매출보다 많이 나왔다면? 04_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의 부가가치세 계산 방법 05_ 일반과세자의 부가가치세 신고서 작성은 어떻게? 06_ 간이과세자의 부가가치세 신고서 작성은 어떻게? 07_ 면세사업자는 부가가치세로부터 완전 자유? 08_ 과세사업과 면세사업을 같이 할 경우 부가가치세 신고는? 09_ 일을 했는데 왜 3.3%를 떼고 줄까? 10_ 부가가치세를 좀 더 일찍 돌려받으려면? 11_ 전화료, 도시가스료에 포함된 부가세를 돌려받을 수 있을까? 12_ 옥션의 판매 가격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나? 13_ 종합소득세 및 법인세는 어떻게 결정되나? 14_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의 차이는? 15_ 법인세와 소득세를 분납할 수 있을까? 16_ 기장만 잘 해도 소득세, 법인세가 준다고? 17_ 복식부기 vs 간편장부 18_ 영세 사업자는 장부 없이도 소득세 신고 척척 19_ 홈택스로 직접 세금 신고하기 SECTION 05 핵심 절세 포인트 01_ 신용카드(현금영수증) 가맹점에 가입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다고? 02_ 때로는 신용카드매출전표(현금영수증)가 세금계산서나 마찬가지? 03_ 필수 4대 보험을 최대한 적게 내려면? 04_ 비용으로 인정되는 것을 잘 알아두면 법인세, 소득세 절세 05_ 순소득 규모가 커지면 개인보다 법인기업이 더 유리 06_ 음식점을 할 때 농수산물 구입 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나? 07_ 둘이 동업해 개인사업을 하면 세금도 반으로 준다? 08_ 감가상각을 잘 활용하는 것만으로 절세 가능 09_ 각종 세액공제를 놓치지 않고 활용하는 것도 절세 포인트 10_ 간이과세자로 전환돼 부가가치세를 토해내지 않으려면? 11_ 간이과세자에서 일반과세자로 바뀌면 재고품 매입세액공제 가능 12_ 사업장은 두 개, 세금은 한꺼번에 13_ 부가가치세가 비용으로 인정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14_ 중소기업으로 창업했을 때의 세금 혜택은? 15_ 증여 받은 재산을 창업자금으로 이용하면 증여세가 없다고? SECTION 06 꼭 알아야 할 법률 상식 01_ 사무실 임대한 사람에게 2차 임대를 받았을 때 법적 보호는? 02_ 사무실 임대 계약서가 없으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나? 03_ 제품 사진은 저작권이 없다는 게 사실일까? 04_ 자료 출처를 밝혀도 저작권 침해? 05_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과 확정일자? 06_ 계약 기간 만료 전 계약을 파기할 경우 상가 설치비를 보상받을 수 있나? 07_ 프랜차이즈 가맹업자를 보호하는'가맹사업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08_ 불리한 계약서로 인한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는 방법은? 09_ 내용증명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10_ 민사사건 무료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INDE창업부터 각종 세금신고, 절세까지 한 권으로 끝! 많은 사장님들의 길잡이가 되어 준 스테디셀러의 최신 개정판! 창업 준비자부터 사장님까지, 창업을 하려면 꼭 알아두어야 할 세금, 자금, 법률 정보를 알기 쉽게 알려준다. 창업 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을 Q&A 형식으로 구성하여, 베테랑 세무사의 명쾌한 답변으로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이다. 모든 사장님이 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나름대로 각종 정보와 시장성을 꼼꼼하게 체크할 것이다. 하지만 막상 사업을 시작하면 사업자등록증을 내는 것부터 각종 자금처리, 자금 운용, 법률 등 장사를 하는 것 외에도 신경 써야 할 일이 한둘이 아니다. 물론 세무사에게 맡기면 편하겠지만, 적어도 세무의 기본적인 흐름은 파악하고 있어야 자신의 사업을 주도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는 창업할 때 꼭 알아야 할 창업의 가장 기초 지식부터 시작해서 창업자금, 핵심 절세 포인트 등 창업에 유용한 정보를 가득 담았다. 세무가 어려워 손 놓고 싶어 하는 많은 초보 사장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다문화가정의 교육전략은 따로 있다
마음서재 / 김만호 (지은이) / 2020.02.05
16,000원 ⟶ 14,400원(10% off)

마음서재육아법김만호 (지은이)
현재 우리나라의 다문화인구는 200만 명에 이르고 있고 우리사회는 사교육이 공교육보다 강력한 위세를 떨치고 있다. 그런 까닭에 상대적으로 저소득층인 다문화가정의 부모들은 자녀교육에 큰 애로를 겪고 있다. 이 책은 다문화가정의 부모들이 안고 있는 자녀교육문제를 유아교육에서부터 대학입시교육까지 시원하게 한방에 해결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있다.추천의 글 / 4 프롤로그 / 학령기 다문화자녀의 학습 설계를 위해 ● part Ⅰ 한국 다문화가정의 현실 다문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21 우리도 이주민의 후손이었다 / 28 차별 그리고 한국인의 DNA / 37 닭살 부부가 만드는 스위트홈 / 46 문제 부모가 문제아를 만든다 / |51 부모 노릇은 처음이라 서툴러서 미안해 / 57 어떻게 가정교육을 할 것인가 / 64 자녀의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치유하라 / 73 회복탄력성이 높은 자녀가 위기에도 강하다 / 80 ● part Ⅱ 사교육과 교육격차, 그리고 사회적 불평등 한국의 사교육 현황 / 89 사교육이 학업성취에 도움이 될까 / 98 사교육과 상위권 대학 진학 / 104 교육격차와 사회적 불평등 / 110 한국의 다문화자녀 현황 / 125 다문화가정의 사교육 참여실태 / 129 외국인 엄마에겐 넘사벽, 한국의 교육 장벽 / 136 다문화가정 유아와 초등학생의 생활습관 잡아주기 / 141 서울 시내 주요 13개 대학 합격률 / 153 ● part Ⅲ 문제는 학습결손 학원을 맹신하면 호구가 된다 / 165 학습부진의 근본 원인은 누적된 학습결손 / 72 학습결손을 메우려면 자기주도학습부터 시작하라 / 183 과목별 공부 방법 터득하기 | 214 대학입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 236 역경을 딛고 서울대에 합격한 현일이 이야기 / 266 재수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 281 대학 등록금 알아보기 / 287 ● part Ⅳ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진로와 직업교육 문재인 정부의 교육복지정책 / 293 자녀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지원 서비스 / 304 대학에 진학하지 않아도 성공하는 사회 / 312 사각지대를 없애야 진짜 교육복지 / 329 가난은 공부를 포기하게 만든다 / 343 왜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할까 / 353 영혼을 파괴하는 학교폭력은 이제 그만 / 360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유리한 다중언어 교육 / 365 글로벌 디지털 노마드시대에 걸맞은 자녀로 키우자 / 373 소프트파워를 좌지우지하는 유대인의 자녀교육법 /380 ● 에필로그 | 다양함이 꽃처럼 피어나야 / 387 참고문헌 / 389우리나라 다문화인구 200만 시대,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유아교육에서 대학입시교육까지 한방에 해결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다문화인구는 200만 명에 이르고 있고 우리사회는 사교육이 공교육보다 강력한 위세를 떨치고 있다. 그런 까닭에 상대적으로 저소득층인 다문화가정의 부모들은 자녀교육에 큰 애로를 겪고 있다. 이 책은 다문화가정의 부모들이 안고 있는 자녀교육문제를 유아교육에서부터 대학입시교육까지 시원하게 한방에 해결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있다. 다문화가정 아이의 미래를 위해 부모가 반드시 읽어야 할 교육지침서 유아교육에서 대학입시까지 그 교육전략을 철저하게 분석한 책! 다문화가정의 자녀교육은 더 이상 우리사회가 방치할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안고 가야할 숙제이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이 책은 대단히 유용하다. 특히 유아교육부터 대학입시까지의 자녀학습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자녀가 가진 개인적 특성을 파악하고 자녀교육을 위해 부모가 기본적으로 알고 노력해야 할 부분들을 면밀하게 분석설명하고 있다. 특히 자녀의 심리정서적인 문제, 자녀의 학습결손문제, 대학입시에 관한 정보 및 과목별 자기주도 학습법, 진로선택과 직업교육 등 다양한 다문화교육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책이다.글로벌 시대의 다문화가정은 단점보다는 오히려 장점이 많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다른 문화에 대한 개방적 태도, 포용성, 다양성이 일반 한국인 가정보다 훨씬 높아 글로벌 시대에 걸맞다. 인종의 용광로라 불리는 미국에서도 외국인과 결혼한 한국동포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한국인과 미국인이 혼합된 ‘세계인(cosmopolitan)’이라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미국인들은 어떤 사람을 만나든 편견이나 선입견이 그다지 없는 것이 장점이다. 1980년대 후반 한국사회는 빠른 속도로 다인종·다문화사회(multiracial and multicultural society)로 변모하고 있는 중이다. 공식적으로 개념화된 ‘다문화가정’이라는 용어는 내국인과 외국인의 국제결혼을 통해 생겨났다. 금융인 짐 로저스는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나라는 번영하고 거부하는 나라는 망한다.”고 했다. 건강한 미래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함께하는 생태계를 만들 때 가능해진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