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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중동과 이슬람 상식도감
이다미디어 / 미야자키 마사카쓰 (지은이), 안혜은 (옮긴이) / 2020.03.23
16,000

이다미디어소설,일반미야자키 마사카쓰 (지은이), 안혜은 (옮긴이)
인류 문명의 출발지이자 동서양을 연결하는 중동과 이슬람의 모든 것을 담았다. 중동을 유럽 문명권과 중화 문명권의 변방이 아니라, 인류 문명의 출발지이자 동서양을 연결하는 세계사의 중심무대로 다루고 있다. 중동의 역사야말로 서양사와 동양사를 연결해 세계사를 완성하는 결정적인 퍼즐 조각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유사 이래 수천 년 동안 동서양이 교류하고 충돌하는 요충지로 복잡한 역사를 간직한 중동 지역을 ‘중동 문명권’이라는 하나의 완전체로 다루면서 세계사의 통합적 이해를 시도한 것이다.들어가는 글 ― 중동과 이슬람을 알면 세계정세가 보인다! 서장 ― 얽히고설킨 중동 세계를 한눈에 꿰뚫는다! 1장 · 동서양의 교차로 중동과 이슬람 독특한 풍토와 역사를 이해하는 중동 가이드북 인류 문명의 출발지 중동동서양 연결하는 중동이 세계사의 토대를 완성 이슬람 세계의 확장단계에 걸쳐 확장한 16억 명의 이슬람 세계 중동이란 용어의 유래왜 중동이라 부르고, 중동은 어디인가? 중동의 풍토와 기후사막 등 건조 지대가 유목민의 생활 무대 이슬람 세계와 서로마제국이슬람의 대정복으로 서로마제국이 탄생 이슬람교의 탄생과 움마종교의 울타리 넘어 세속화 이룬 이슬람교 중동의 아랍인은 누구인가중동의 아랍인은 무슬림의 20%에 불과 이슬람교도의 종교와 생활하루 5회 예배가 무슬림 생활의 중심 이슬람력의 라마단과 순례월에 라마단 실시, 12월에는 메카 순례 《코란》과 이슬람 교리돼지고기와 음주를 금지하는 이유는? 이슬람교도의 베일과 턱수염무슬림 여성의 부르카, 남성 턱수염의 의미는? 칼럼지도자를 선택하는 이슬람식 민주주의 2장 · 문명의 출발지 중동 세계 복잡한 중동 역사를 지리로 읽는다 메소포타미아 문명강의 습지대에서 탄생한 인류 최초의 문명 이집트 문명나일강의 ‘검은 흙’에서 탄생한 이집트 문명 시리아의 사막 교역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시리아의 다마스쿠스 레바논의 지중해 교역지중해 항로 개척해 중동과 연결한 해상 강국 팔레스타인의 3대 종교팔레스타인 예루살렘은 세계 3대 종교의 성지 중동의 사막 지대교역을 위한 거대 회랑, 시리아·아라비아 사막 중동의 외곽 고원지대아나톨리아, 아프가니스탄과 이란고원은 중동의 외곽 칼럼로마 공중목욕탕이 터키 하맘의 원조 3장 · 이란인의 1,000년 패권 2대 이란인 왕조가 중동을 지배하다 아시리아와 신바빌로니아이라크 북부 아시리아가 중동을 처음으로 통일 아케메네스 왕조아케메네스 왕조가 통일한 중동의 페르시아제국 조로아스터교 기원전중동의 조로아스터교는 아케메네스 왕조의 국교 헬레니즘 시대와 파르티아헬레니즘 시대의 도래와 파르티아제국의 등장 사산 왕조아케메네스 왕조를 계승한 이란인의 마지막 대제국 칼럼‘오른손에는 《코란》, 왼손에는 칼’의 진실은 4장 · 아라비아반도의 이슬람교 탄생 예언자 무함마드의 이슬람교 창시와 확대 이슬람의 성지 메카사막의 상업 도시 메카가 이슬람 성지로 탈바꿈 무함마드의 탄생40세에 신의 계시 받은 사막 카라반 무함마드 메디나로 헤지라메디나로 이주한 후 이슬람 교세 급성장 무함마드의 죽음무함마드의 죽음 이후 대정복 운동 나선 칼리파 이슬람 경전 《코란》이슬람 육신오행을 기록한 무슬림의 생활 규범 이슬람의 움마 시스템부족과 씨족을 해체하고 신앙 중심의 공동체 결성 이슬람 사회와 지하드칼리파의 지휘로 움직이는 이슬람의 군사 활동 칼럼대정복 시대 주도한 아랍 유목민의 영웅 우마르 5장 · 아랍인의 이슬람제국 ‘대정복 운동’이 만든 이슬람의 거대 제국 사막의 교역 네트워크‘육지의 바다’ 사막이 세계 역사를 바꾸다 이슬람 대정복 운동이슬람 대정복 운동은 아랍인의 팽창과 이동 이슬람 모스크정복과 상업 활동으로 각지에 확산된 모스크 초기 칼리파의 대립무함마드 혈통 칼리파와 우마이야 가문의 대립 이슬람 시아파의 분리시아파는 무함마드의 혈통만 칼리파로 인정 우마이야 왕조우마이야 세습 왕조가 이슬람제국의 칼리파 계승 아바스 왕조다양한 민족이 평등하게 통합된 이슬람제국 칼럼궁중의 하렘과 칼리파의 방탕한 생활 6장 · 이슬람 상인의 유라시아 네트워크 세계사는 무슬림 상인의 네트워크에서 탄생했다! 이슬람 네트워크 확장이슬람 상업망을 토대로 몽골이 대제국을 건설 바그다드 건설인구 150만 명 바그다드는 세계 교역의 중심지 아바스의 4개 간선도로유라시아 상권을 연결한 아바스의 4개 간선도로 대정복 운동의 확대지중해 세계를 장악한 이슬람 세력의 대공세 사하라 사막의 소금 무역사하라 사막을 남북으로 연결한 소금 무역 오아시스 루트의 완성지중해와 중국을 연결하는 사막의 오아시스 루트 바이킹과 이슬람 경제권바이킹이 볼가강을 통해 이슬람과 모피 교역 동남아시아의 이슬람 전파이슬람 상인이 범선 다우로 인도양 항로를 개척 중국과 이슬람의 교역중동과 중국을 잇는 이슬람 상인의 바닷길 아라비안 르네상스유라시아 문명을 융합한 아라비안 르네상스 칼럼이자가 금지된 이슬람 은행 7장 · 투르크와 몽골이 중동의 지배자 중동으로 진출한 투르크인과 몽골인 아바스 왕조의 쇠퇴시아파의 역습으로 아바스 왕조는 쇠퇴 셀주크 왕조의 개막아바스 왕조 멸망시킨 투르크인 셀주크 왕조 십자군 원정이슬람 세계와 서유럽 세계의 충돌 몽골제국의 바그다드 함락바그다드 함락하고 중동을 지배한 몽골제국 이집트의 맘루크 왕조투르크인 노예 군사가 세운 이집트의 맘루크 왕조 티무르제국몽골제국의 재건을 꿈꾼 ‘정복왕’ 투르크인 티무르 이슬람 무굴제국티무르 계승한 무굴제국이 힌두교의 인도를 지배 오스만 왕조의 탄생투르크인 오스만 1세가 아나톨리아 패권 장악 오스만제국의 확장개 대륙을 지배한 오스만제국의 술탄 데브쉬르메 제도발칸반도 슬라브인을 오스만제국의 인재 등용 커피의 유럽 전파유럽에 건너간 커피는 이슬람의 알코올음료 이란의 사파비 왕조시아파 신비주의 교단이 사파비 왕조를 건국 칼럼십자군을 무찌른 쿠르드인의 영웅 살라딘 8장 · 유럽 근대화와 오스만제국 몰락 유럽의 눈부신 성장과 오스만제국의 쇠퇴 오스만제국의 쇠퇴오스만제국과 유럽의 세력이 역전되기 시작 나폴레옹과 이집트의 독립나폴레옹의 침략으로 오스만제국에서 독립 그리스 독립전쟁그리스 독립전쟁으로 오스만제국 붕괴 시작 오스만제국의 분할서구 열강의 대립으로 분할되는 오스만제국 수에즈운하 건설이집트가 영국에 넘긴 수에즈운하의 운영권 영국과 페르시아만‘바다의 지배자’ 영국이 페르시아만의 상권을 독점 이란의 왕정 붕괴이란의 왕정 붕괴와 영국과 러시아의 진출 3B 정책과 3C 정책영국에 대항하기 위해 독일은 오스만제국에 접근 중동의 석유 시대오스만제국 붕괴를 재촉한 강대국의 석유 쟁탈전 청년투르크혁명오스만제국을 붕괴시킨 청년투르크의 군사혁명 칼럼요르단과 모르코의 왕족이 무함마드 직계 자손들? 9장 · 영국과 프랑스의 중동 분할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중동의 골격이 형성 제1차 세계대전과 중동오스만제국의 패전으로 격변하는 중동의 재편 케말 파샤의 터키혁명케말 파샤의 혁명으로 터키공화국 수립에 성공 영국의 팔레스타인 정책영국의 무책임한 외교가 팔레스타인 문제의 시작 오스만제국의 영토 분할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한 중동의 분할과 식민 지배 중동의 국경선 획정영국과 프랑스가 결정한 중동의 직선 국경선 중동의 쿠르드인 문제왜 이란계 쿠르드인은 나라를 갖지 못했는가? 영국의 중동 정책영국의 이집트 지배와 사우디아라비아의 독립 칼럼세계 최대의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의 향방은 10장 · 석유 분쟁과 중동의 민주화 열강의 석유 분쟁과 근대국가를 향한 진통 제2차 세계대전 이후격동의 중동 현대사를 6단계로 이해한다 팔레스타인전쟁이스라엘의 독립 선언과 아랍군의 팔레스타인 침공 아랍 민족주의의 등장아랍 민족주의 등장으로 영국·프랑스 식민지 동요 범아랍주의와 이란 백색혁명미국이 팔레비를 지원해 이란에 친미 정권 수립 수에즈전쟁서구에 대항한 나세르가 아랍 세계의 리더로 부상 제3차 중동전쟁이스라엘의 대공습으로 6일전쟁에 패한 이집트 팔레스타인해방기구 재편LO 정규군 재편 후 아라파트 의장 추대 제4차 중동전쟁과 오일 쇼크세계 경제 ‘오일 쇼크’로 아랍 산유국의 승리 레바논 내전종교 갈등과 주변국 개입, 레바논 전역이 초토화 캠프 데이비드 협정이집트와 이스라엘의 평화조약에 아랍이 반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립이스라엘과 PLO의 오슬로 협정 조인 호메이니의 이란혁명이슬람 원리주의 내세운 호메이니의 종교혁명 러시아의 체첸 분쟁러시아의 체첸공화국이 독립을 원하는 이유는? 이란·이라크전쟁이란·이라크전쟁에서 미국은 사담 후세인 지원 걸프전쟁쿠웨이트 방어를 위해 미국이 개입한 걸프전쟁 알카에다의 9.11 테러뉴욕 세계무역센터를 민간 여객기로 테러 이라크전쟁원인도 끝도 없는 전쟁으로 이라크는 분열의 악순환 중동 아랍의 봄아랍 민주화 운동, 아랍의 봄은 언제 오는가 시리아 내전이슬람의 종파 전쟁이 열강 대리전쟁으로 확산 이슬람국가(IS)중동에는 제2, 제3의 IS 출현이 예고돼 있다■ 기획의도 인류 문명의 출발지이자 동서양을 연결하는 중동과 이슬람의 모든 것 중동 지역의 민주화 운동인 ‘아랍의 봄’ 이후, 나날이 심각해지는 각국의 정세 불안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랫동안 권력을 장악했던 독재 정권이 일거에 붕괴되면서 여러 부족과 종파 세력의 내분과 강대국의 개입으로 분쟁이 더욱 격화된 것이다. 글로벌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중동과 이슬람 세계는 여전히 테러, 전쟁, 석유 등 부정적인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다. 예전에 지리적, 경제적, 종교적 교류가 거의 없었고, 서로 이질적인 관계를 유지해온 탓이다. 20세기 이전의 중동을 유럽의 시각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했다면, 20세기 이후 중동의 정치, 경제, 종교는 미국의 시각에 의존해 재단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중동을 유럽 문명권과 중화 문명권의 변방이 아니라, 인류 문명의 출발지이자 동서양을 연결하는 세계사의 중심무대로 다루고 있다. 중동의 역사야말로 서양사와 동양사를 연결해 세계사를 완성하는 결정적인 퍼즐 조각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유사 이래 수천 년 동안 동서양이 교류하고 충돌하는 요충지로 복잡한 역사를 간직한 중동 지역을 ‘중동 문명권’이라는 하나의 완전체로 다루면서 세계사의 통합적 이해를 시도한 것이다. 십자군 원정은 비잔틴제국의 몰락과 유럽의 르네상스 운동 촉발 우리에게 이질적인 중동 세계는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출발지로 오랜 역사가 축적된 지역이다. 큰 강의 습지에서 시작한 농경문화와 도시문명은 기원전 3,000년경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를 비롯해 바빌로니아, 페니키아, 이집트, 이스라엘 등 고대국가를 탄생시켰다. 이어 기원전 7세기경에는 아시리아라는 통일국가가 등장해 대제국으로 발전했다. 이 무렵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뿌리인 유대교와 조로아스터교가 생겨났고, 그리고 서양 문명의 뿌리인 그리스로마 문명도 오리엔트 문화의 토양에서 발아해 활짝 꽃을 피웠다. 이후 동유럽의 비잔틴제국이 중동 지역에 진출해 유라시아의 실크로드와 지중해 상권을 연결하는 교역에 앞장서면서 유럽 상업의 발달에 기여했다. 그리고 11세기 말부터 200년에 걸친 십자군 원정은 비잔틴제국의 몰락과 유럽의 르네상스 운동을 일으키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 책의 내용과 특징 중동의 주요 민족인 이란인, 아랍인, 투르크인 3개의 축으로 정리 중동의 역사는 5,000년의 세월을 자랑하는 성숙한 고도 문명, 유목민의 끊임없는 침략에 따른 복잡한 역사의 전개 과정, 3대 대륙을 연결하는 광범위한 상업권, 유라시아 대륙과 단단한 결속, 보편성을 띤 이슬람교의 보급 등이 복잡다단하게 얽혀 있다. 그래서 일반적인 통사적 역사 서술로는 설명하기도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중동과 이슬람 세계를 하나의 문명권으로 설정하고 역사적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중동을 구성하는 주요 민족인 이란인, 아랍인, 투르크인이라는 3개의 축으로 정리해 복잡한 민족 구성을 단순화시켰다. 기원전 6세기의 아케메네스 왕조와 사산 왕조를 세운 이란인은 1,000년 동안 패권을 유지하면서 중동의 질서를 만들었다. 7세기 이후에는 대정복 운동으로 중동의 이슬람화와 아랍어 보급에 앞장선 아랍인이 중동의 주도권을 잡았다. 또한 13세기 말에 아나톨리아고원의 투르크인이 세운 오스만제국은 아시아, 동유럽, 북아프리카를 지배하는 대제국으로 세계사의 주역이 되었다. 중동과 이슬람 세계를 6기의 시대 구분으로 나누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 이 책에서는 중동과 이슬람 세계의 시대 구분을 6기로 나누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다. 제1기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문명 시대(기원전 3,000~기원전 500년) 중동은 나일강,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 유역의 농경민과 주변의 사막, 초원, 산악 등 여러 민족이 교역과 분쟁을 반복하며 인류 초기의 문명을 일으켰다. 그리고 중앙아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이란(페르시아)인이 중동 지역의 강자로 떠올랐다. 제2기 이란인의 패권 시대(기원전 550~기원후 651년) 이란인은 중동 세계를 통합하고 200년간 유지된 아케메네스제국을 건설한 후, 1,000년 동안 중동 지역에서 패권을 유지했다. 기원전 4세기 이후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과 헬레니즘 시대가 열렸으며, 기원후부터 600년간 로마제국과 분쟁과 공존의 역사를 반복한다. 제3기 아랍인 패권 시대(632~11세기) 아라비아반도의 유목민인 아랍인이 무함마드가 창시한 이슬람교를 내세워 중동 지역의 지배자로 떠올랐다. 이슬람교도가 대정복 운동을 통해 이란제국과 로마제국의 영토를 정복하고 확장하면서 500년 동안 중동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었다. 제4기 투르크인의 패권 시대(11세기~19세기 후반) 아랍인 시대 이후 800년은 중앙아시아에서 진출한 유목민인 투르크인이 중동을 지배했다. 13~14세기 동안 몽골고원의 몽골인이 잠시 중동의 질서를 흔들었지만, 이후 투르크인의 오스만 왕조가 강력한 신정체제의 이슬람제국을 재건해 실질적인 지배자가 되었다. 제5기 유럽 국가의 패권 시대(19세기 후반~20세기 전반) 세계의 패권 세력으로 등장한 유럽의 영국과 프랑스가 오스만제국을 철저하게 붕괴시키며 중동으로 진출한 시기이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는 동안 중동 지역은 서방 강대국의 식민지로 전락했다. 전후에는 영국과 프랑스에 의해 일방적으로 영토가 분할되어 지금도 국가, 민족, 종파간 분쟁의 불씨로 작용하고 있다. 제6기 중동의 자립과 혼란의 시기(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약 60년은 영국과 프랑스의 지배체제가 무너지고, 아랍 국가들이 독립하면서 중동의 질서가 재편된 시기이다. 석유의 지배권을 놓고 아랍 국가의 대립과 강대국의 개입은 중동 지역이 국제 정치와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지정학적 요충지임을 증명하고 있다.
한국형 모멘텀 투자 실전 매매법
메이트북스 / 이가근 (지은이) /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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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소설,일반이가근 (지은이)
2025년 이후 증시는 트럼프발 관세전쟁의 본격화와 중단되었던 공매도의 재개 등 굵직한 이슈들로 인해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러한 악재 속에서도 반전의 가능성은 존재한다. 반전으로 인해 모멘텀이 형성되면 이는 일부 산업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모멘텀의 기회는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 애널리스트로 10년, 트레이더로 10년간 주식시장에 몸담은 저자는 개인투자자도 기관투자자만큼이나 충분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고 말하며 개인투자자들도 모멘텀 투자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이제 가치투자가 아닌 모멘텀 투자의 시대가 왔다고 강조한다. 주식시장의 유동성 부족과 매력적인 대체 투자처인 미국 주식시장의 등장으로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는 사실상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좁은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를 하며 어려움을 겪을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한국 주식시장에서의 가치투자는 방향성을 완전히 잃었다는 것이다. 단순히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 후 보유하는 소극적인 투자가 아닌, 새로운 정보가 등장하면 적극적으로 해석해 공격적인 투자를 실행하는 모멘텀 투자가 국내 시장에 가장 적합한 투자법이라고 말하는 이유다.지은이의 말 _ 자신만의 완성된 투자 기법을 가져야 성공합니다! PART 1 가치투자는 끝났다! 이제 모멘텀 투자의 시대 CHAPTER 1 가치투자에서 모멘텀 투자로 이동이 완료되다 가치투자형 투자 방식의 수익률이 최근 들어 낮아진 이유 이제는 투자 방식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최근의 모멘텀 투자 실제 사례를 잘 학습해서 기억해두자 CHAPTER 2 모멘텀 투자 성공을 위한 구체적인 3가지 방법론 과거의 매매에 대해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메모하라 시장의 시각과 나의 시각을 일치시키려는 노력을 하라 ‘대량거래 + Something new’는 기업의 제2의 탄생이다 CHAPTER 3 ‘역사적 쏠림 시장’이기에 모멘텀 투자가 최고다 최근 한국 주식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쏠림 현상’이다 특정 섹터 ETF로만 자금이 계속 몰리고 있다 CHAPTER 4 시간을 극단적으로 압축시키는 모멘텀 투자인 ‘상따’ 모멘텀 투자와 상따 투자의 공통점과 차이점 상한가 따라잡기만이 가진 3가지 장점 PART 2 역사는 반복된다! 모멘텀 투자 실증사례 분석 CHAPTER 1 임팩트 있는 실적을 내며 새롭게 태어난 기업 삼양식품 : 2등 라면업체에서 K푸드 국가대표로 실리콘투 : 300% 성장률을 보여준 K뷰티 대장주 CHAPTER 2 새로운 파트너와 손잡은 후 새롭게 태어난 기업 에스앤디 : 불닭볶음면에 업혀 그 이상으로 날아오를 가능성 레인보우로보틱스 : 삼성전자를 최대주주로 맞아 환골탈태 CHAPTER 3 대형 라이선스 아웃을 통해 퀀텀 점프한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 : 강력한 셀온을 이겨낸 더 강력한 계약 올릭스 : 시가총액보다도 더 큰 LO 계약규모 CHAPTER 4 전 세계적인 흐름을 탄 주도주에는 반드시 올라타라 HD현대일렉트릭 외 : AI가 촉발한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외 : K방산 인기에 더해진 트럼프발 각자도생 HD현대중공업 외 : 신규 수주 모멘텀에 더해진 미 함정 모멘텀 CHAPTER 5 세계 전역의 K푸드 바람을 라면만 타는 게 아니다 풀무원 : 미국에서 두부의 맛을 알리기 시작하다 CJ씨푸드 외 : 냉동김밥은 ‘김’을 춤추게 한다 CHAPTER 6 미워도 다시 한번, 증시의 영원한 테마인 턴어라운드 현대건설 : 어닝쇼크, 하지만 자세히 보면 예쁘다 DL이앤씨 : 앞에서 한번 봤으니 길이 보여 편하다 PART 3 길게 끌고 가라! 모멘텀 투자의 매도시점 찾기 CHAPTER 1 투자논리가 훼손되었을 때는 가차 없이 매도하라 투자논리가 훼손되는 새로운 ‘사실’의 등장은 매도 신호다 분기 실적 발표 자료를 검토해 투자논리가 유효한지 판단하자 갑작스러운 불확실성의 등장도 매도의 근거가 된다 CHAPTER 2 기술적 관점에서의 매도 시기는 이렇게 결정하라 3일 연속으로 10일선을 이탈하면 드디어 매도해야 할 때다 모멘텀 투자의 10일 이평선 이탈에 의한 투자 수익 실현 확정 사례들 PER 20배라는 지표가 흔히 한 사이클의 고점으로 작용한다 CHAPTER 3 밸류에이션의 최고점에서는 미련 없이 매도하라 PER 20배는 모멘텀을 극대화한 후 매도하기에 적절한 시점이다 업종의 특성을 고려한 PER 20배의 적용 사례들 PART 4 위험하지만 매력적이다! 상한가 따라잡기의 전략 CHAPTER 1 우리가 미처 몰랐던 상한가 따라잡기의 매력 리스크가 크지만 몇 달 새 계좌가 10배가 되기도 한다 주식시장의 엄청난 고통을 상따가 최소화해준다 계좌의 수익률이 하루 만에 30% 이상 증가하는 마법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을 상따 매매만을 위한 계좌로 옮겨라 CHAPTER 2 반드시 기억해야 할 상한가 따라잡기의 방법론 1~3 상한가를 예측하지 말고, 상한가에만 사고판다 강력한 테마, 처음 보는 테마에는 반드시 집중한다 상따 매매에서는 오직 대장주에만 집중한다 CHAPTER 3 반드시 명심해야 할 상한가 따라잡기의 방법론 4~7 찌라시 뉴스를 걸러내고, 공시 내지는 진짜 뉴스로 대응하라 257 사실에 기반하더라도 관련주가 너무 많아지면 주의하라 260 첫 상한가에 집중하고, 두세 번째 상한가는 가급적 피하자 261 점상한가의 수량배분 시대는 사실상 끝났다 264 CHAPTER 4 개별 종목의 호재에 따른 상한가 따라잡기의 방법론 8 개별 종목에 대한 호재 상한가는 집중해야 한다 불닭볶음면이 만든 삼양라면의 서프라이즈 글로벌 기업 넷플릭스에 콘텐츠 공급계약을 한 SBS 같은 공급계약이지만 희비가 엇갈린 탑머티리얼과 계양전기 PART 5 기업과 친해져라! 애널리스트처럼 접근하는 법 CHAPTER 1 접촉을 두려워하지 말고 기업의 IR담당자에게 전화하라 기업과의 접촉에 익숙해져라. 어려운 일은 아니다 개인도 기관투자자 못지않은 정보 접근력을 가질 수 있다 CHAPTER 2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최대한 제대로 활용하자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잘 살피면 반드시 도움이 된다 목표주가가 투자의견인 국내 증시 리포트 독법 산업리포트는 최대한 자세히 들여다보자 큰 하우스의 외국계 보고서는 일단 주목해야 한다 CHAPTER 3 기업에서 발간한 사업보고서는 한 번은 꼭 정독하라 개인이라 정보가 없는 것이 아니라 정보에 접근하지 않는 것이다 사업보고서를 살피면 개인도 실적 추정이 가능해진다 연평균 103%의 수익률을 올리게 해준 모멘텀 투자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2025년 이후 증시는 트럼프발 관세전쟁의 본격화와 중단되었던 공매도의 재개 등 굵직한 이슈들로 인해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러한 악재 속에서도 반전의 가능성은 존재한다. 반전으로 인해 모멘텀이 형성되면 이는 일부 산업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모멘텀의 기회는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 애널리스트로 10년, 트레이더로 10년간 주식시장에 몸담은 저자는 개인투자자도 기관투자자만큼이나 충분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고 말하며 개인투자자들도 모멘텀 투자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이제 가치투자가 아닌 모멘텀 투자의 시대가 왔다고 강조한다. 주식시장의 유동성 부족과 매력적인 대체 투자처인 미국 주식시장의 등장으로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는 사실상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좁은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를 하며 어려움을 겪을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한국 주식시장에서의 가치투자는 방향성을 완전히 잃었다는 것이다. 단순히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 후 보유하는 소극적인 투자가 아닌, 새로운 정보가 등장하면 적극적으로 해석해 공격적인 투자를 실행하는 모멘텀 투자가 국내 시장에 가장 적합한 투자법이라고 말하는 이유다. 이 책에서는 모멘텀 투자의 성공을 위해 과거의 매매를 어떻게 기록해두어야 하는지, 시장의 시각은 어떤지와 같은 실전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모멘텀 투자를 위한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돕는다. 삼양식품, 알테오젠, DL이앤씨 등에 모멘텀 투자한 사례들을 통해 투자 방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매수시점을 잡는 것도 어렵지만 매도시점을 잡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모멘텀 투자의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핵심 매매법은 회사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만한 재료를 동반한 대량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점에 매수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다. 모멘텀 투자는 상승 추세가 끝나는 시점까지 보유해서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투자법인데, 이러한 매도 시점을 잡는 방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모멘텀 투자의 하위개념인 ‘상한가 따라잡기(상따)’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상따 매매의 장점과 방법론을 잘 지키며 매매한다면 폭발적인 수익률을 가져다주지만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많은 공부가 필요하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함도 강조한다. 최근에는 개인투자자들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애널리스트들의 분석 못지않은 기업분석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올바른 해석을 바탕으로 투자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는 데 정답은 없다. 다만 이 책은 개인투자자들이 자신만의 투자 방식과 해답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을 반복적으로 곱씹고, 실제 시장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현상들과 비교하며 자신의 노하우로 체화한다면, 머지않아 자신만의 완성된 투자 기법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실전에서의 수익 가능성에 철저히 집중한 책!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가치투자는 끝났다! 이제 모멘텀 투자의 시대’에서는 모멘텀 투자의 수익률이 늘어나는 상황에 대해 개괄하고 모멘텀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 지켜야 할 3가지의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한국 주식시장은 쏠림 현상과 ETF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모멘텀 투자가 당분간 시장 수익률을 상회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하며 그렇기에 한국의 주식시장에서 모멘텀 투자가 유리할 것으로 바라본다. PART 2 ‘역사는 반복된다! 모멘텀 투자 실증사례 분석’에서는 모멘텀 투자를 해야 하는 현상을 6가지로 분류한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현상을 보이는 기업은 새롭게 태어나는 수준의 변화를 겪는데, 이러한 현상과 더불어 대량거래가 나타나면 모멘텀 투자를 노려볼 수 있다. 사례들과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 경우 투자를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저자의 경험을 담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PART 3 ‘길게 끌고 가라! 모멘텀 투자의 매도시점 찾기’에서는 매도시점을 찾는 방법을 3가지로 분류해 설명한다. 매도시점은 매수시점보다도 중요하다. 이러한 매도시점을 잡는 데 활용해야 할 자료와, 매도해야 할 다양한 상황을 상세하게 안내하며 보다 높은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도록 돕는다. PART 4 ‘위험하지만 매력적이다! 상한가 따라잡기의 전략’에서는 상한가 따라잡기(상따)의 특징과 그 방법을 소개한다. 상따는 성공하면 수익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크다. 리스크를 잘 조절하기 위한 8가지 원칙에 대해 상세하게 풀어내고 다양한 사례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PART 5 ‘기업과 친해져라! 애널리스트처럼 접근하는 법’에서는 국내 주식시장의 장점인 정보의 접근성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한국은 주식에 관한 정보가 매우 많고 개인도 기관투자자 못지않은 정보 접근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기업의 IR담당자에게 전화해 정보를 얻는 것부터 시작해서 개인투자자들도 전문가 정도의 지식을 얻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소개한다.현재 한국 주식시장의 가장 큰 특징인 ‘쏠림 현상’은 이러한 모멘텀 투자의 수익률을 극대화시켜줍니다. 시장의 유동성이 풍부하지 않기 때문에 호재가 있는 섹터에 매수세가 집중되고, 이러한 쏠림 현상으로 인해 소외된 섹터의 투자자들도 매수세를 따라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ETF 시장의 급팽창으로 인해서 섹터 쏠림의 현상은 더욱 심화되면서 한국 주식시장은 ‘가는 놈 만 가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즉 지금은 분명한 ‘모멤텀 투자의 시대’입니다. -<PART 1 가치투자는 끝났다! 이제 모멘텀 투자의 시대> 중에서 주식은 역사의 반복입니다. 완전히 똑같은 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비슷한 사건들이 발생하고 주가는 유사한 형태로 움직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발생한 사건과 주가의 상관성에 대한 기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투자자들은 대부분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그들이 특별히 인류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일까요? 그보다는 역사가 투자 수익률에 직결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워런 버핏은 역사책을 읽는 것이 취미라고 종종 언급했는데 과거 1929년 주식시장의 붕괴 등에 대해서도 깊게 공부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레이 달리오, 하워드 막스, 조지 소로스 등도 역사공부를 취미로 삼으며 투자에 활용하는 대표적인 투자자들입니다. 이런 유명 투자자들도 과거를 분석해서 다가오는 새로운 이벤트들이 향후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깊이 공부하는데, 우리 같은 일개 개인투자자들이 준비 없이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너무나도 무모한 짓입니다. -<PART 1 가치투자는 끝났다! 이제 모멘텀 투자의 시대> 중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수없이 많은 뉴스와 공시들을 접합니다. 하지만 내가 좋게 본 내용이라도 실제 주가 역시 좋은 흐름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나의 시각과 시장의 시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주가가 이미 선반영되었을 수도 있고, 실제로 좋은 내용이 아니지만 나만 좋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으며, 그 외 다양한 이유들로 내가 본 새로운 팩트가 주가에 그대로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모멘텀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나의 시각’과 ‘시장의 시각’을 일치시키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PART 1 가치투자는 끝났다! 이제 모멘텀 투자의 시대> 중에서
눔 마인드셋
시프 / NOOM (지은이), 홍석윤 (옮긴이) /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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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취미,실용NOOM (지은이), 홍석윤 (옮긴이)
전세계 4,900만의 건강을 바꾼 헬스 케어 유니콘 기업, NOOM의 최초 공식 도서. 내면과 외면을 위한 다이어트, 살기 위해 해야 하는 운동, 건강하고도 질리지 않는 식단, 자기 계발을 위한 미라클 모닝, 나이가 들수록 그 필요성은 절실하지만 과연 지속 가능한 것일까? NOOM에서 제안하는 습관을 바꾸는 심리학으로 건강의 개념을 다시 정립해 보자. NOOM은 인간의 뇌와 몸의 근원을 밝혀내 차근차근 식단을 바꾸고 끈기 있게 운동을 지속하고 결국 뇌와 몸을 바꾸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무조건 따라 하는 것이 아닌, 나에게 맞는 방법을 고민하고 찾아 지속하는 것이야말로 다이어트의 정석이자 습관 변화의 기본이다. 《눔 마인드셋》은 미국에서 발간되어 수많은 추천과 리뷰가 달리며 화제가 되었다. 세계적인 헬스케어 유니콘 NOOM의 목표와 비전을 알고 싶다면, NOOM에서 제안하는 습관 변화와 건강 관리를 알고 싶다면, 《눔 마인드셋》을 찾아보자.들어가는 글 눔의 탄생 눔의 바람 01 변화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02 슈퍼 목표가 꼭 필요한 이유 03 습관을 만드는 법 04 음식이란 무엇인가? 05 먹는 것의 심리학 06 어쩌면 음식은 중요하지 않다 07 동기부여를 지속하는 법 08 생각의 왜곡에서 벗어나는 법 09 마음 훈련이 필요한 이유 10 습관 유지와 새로운 목표 사이 눔의 생활 방식을 실행해 보세요! 눔 용어집 주석전세계 4,900만의 건강을 바꾼 헬스 케어 유니콘 기업, NOOM의 최초 공식 도서! 내면과 외면을 위한 다이어트, 살기 위해 해야 하는 운동, 건강하고도 질리지 않는 식단, 자기 계발을 위한 미라클 모닝, 나이가 들수록 그 필요성은 절실하지만 과연 지속 가능한 것일까? NOOM에서 제안하는 습관을 바꾸는 심리학으로 건강의 개념을 다시 정립해 보자! 텔레비전을 틀면, 소셜미디어를 열면, 수없이 많은 다이어트 광고가 등장한다. 알록달록한 약 하나면 날씬한 각선미를 가질 수 있고, 부작용 없는 주사 몇 번이면 매끄러운 피부를 가질 수 있으며, 맛있는 효소 하나면 건강과 다이어트까지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텔레비전과 소셜미디어만 보면 모든 것이 너무나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 부딪치는 현실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열심히 운동하고 있지만 건강하기는커녕 더욱 지치기만 하고, 배고픔을 참고 굶어서 살을 빼고 나면 조금만 식사해도 바로 요요가 오고, 주중에는 신경 써서 샐러드를 먹지만 주말만 되면 그 반작용으로 치킨이나 피자, 햄버거 등 정크푸드를 잔뜩 먹어버리고 만다. 도대체 왜 미디어에서는 쉬워 보이는 모든 것이 어렵기만 할까? 우리의 의지가 부족한 것일까, 아니면 우리의 행동이 잘못된 것일까? NOOM은 우리의 의지는 절대 부족하지 않다고 말한다. 다만 우리의 뇌가 자동화되어 있는 것이 문제다. NOOM은 우리의 행동도 잘못된 것은 없다고 말한다. 다만 우리의 몸이 아직도 인간이 사회화를 시작한 수천 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이 문제다. NOOM은 인간의 뇌와 몸의 근원을 밝혀내 차근차근 식단을 바꾸고 끈기 있게 운동을 지속하고 결국 뇌와 몸을 바꾸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무조건 따라 하는 것이 아닌, 나에게 맞는 방법을 고민하고 찾아 지속하는 것이야말로 다이어트의 정석이자 습관 변화의 기본이다. 어떻게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까? ‘요요’는 수많은 다이어터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단어일 것이다. 왜냐하면 요요는 단순히 뺀 살이 다시 찌는 게 아니라 그 배로 살이 찌기 때문이다. 통계에 따르면 의도적으로 체중을 감량한 사람들 중 90%는 2년에서 5년 이내에 다시 체중이 증가한다. 또한 30~66%는 감량한 것보다 더 많은 체중이 증가한다고 한다. 요요가 한번 진행되면 인간의 몸은 살을 빼기 어려운 상태이자 살이 찌기 쉬운 상태로 변해버린다. 그렇기에 의도적인 다이어트가 아니라 점진적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행해야만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NOOM에서는 우리의 여정을 ‘다이어트’라고 규정하지 않는다. 가장 먼저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밝혀내고, 지속 가능한 식물 기반의 식습관을 만들고, 꾸준한 운동 습관을 장착하고, 마음 챙김으로 스트레스를 피하는 몸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평생을 이어가는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다이어트가 아닌, 체중 감량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보자. 어떻게 자동화된 습관을 바꿀 수 있을까? 습관은 단순한 행동이 아니다. 습관은 우리의 뇌에서 이미 의식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자동화된 행동이다. 우리는 아무런 의지 없이 밥을 먹고 굳이 냉장고를 열어 아이스크림을 꺼내서 먹고, 건강을 위한다는 고정관념으로 식사 이후에 과일을 챙겨 먹고, 아침에 일을 시작할 때는 정신을 차린다는 이유로 커피 한잔을 곁들이며, 하루가 지루해지는 오후 4시가 되면 뒤적거리며 과자를 찾는다. 이 모든 행동은 의식적으로 취한다기보다 무의식적으로 뇌에 입력된 습관이지만 분명 건강에는 좋은 습관이 아니다. 나쁜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자동화된 행동을 지속하려는 뇌의 시스템에 반항해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NOOM에서는 계획적이면서도 거부감 없이, 그리고 지속 가능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팁을 제시한다. 습관 묶음으로 새로운 습관을 덧붙이거나, 행동 각본을 이해해 촉발 요인과 행동의 연쇄를 만드는 등 기꺼이 도전하고 쉽게 수정하고 지속적으로 지킬 수 있는 심리학적 팁이다. NOOM은 자기 실험을 멈추지 말라고 응원한다. 언제든 자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습관 실험을 시도하면서 좋은 습관을 하나씩 장착하고 나쁜 습관을 하나씩 없애보자. 어떻게 지루한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삶은 때로는 활기차고 앞으로 나아가지만 계속 그 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다. 때로는 삶이 지루하고 한자리에 머물러 있는 듯하고 이에 벗어나기 위한 길을 찾고 있다면 NOOM의 세계를 만나보자. 새로운 습관, 지속적인 발전, 서로 도움을 주는 코치와 동료들이 있는 NOOM의 세계에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실험하라고 권하고 목표를 향해가는 하위 목표를 응원하고 새로운 도전을 부추긴다. 고민과 질문을 거듭해 슈퍼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한 하위 목표를 정하고 하나씩 하위 목표를 완료하며 향상심과 충족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그 덕분에 얻게 되는 건강한 몸은 우리에게 더 큰 결실을 줄 것이다. 슈퍼 목표가 건강에 관한 것이든, 자존감에 관한 것이든, 또는 외모에 관한 것이든 한 걸음씩 나아가며 인생을 바꾸는 재미를 느껴보자. 당연하게도 모든 목표는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지 않는다. 침체되기도 하고 되돌아가기도 하고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한다. 목표로 향하는 길에 NOOM의 동기부여 팁과 습관 변화 팁, 음식에 관한 조언 등과 함께한다면 어느새 당신은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NOOM의 세계를 읽다 NOOM은 2018년 시작된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서 약 5,000만 명의 사람이 사용하는 플랫폼이자 연 매출 5억 달러에 이르는 기업이다. 미국 내 인지도는 58%에 이르러 미국인 두 사람 중 한 명이 NOOM을 알고 있다. 한국계 창업자 정세주 의장의 목표를 바탕으로 출발했으며, 소비자들이 자신의 습관을 바꾸고 질병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 관리 스타트업이다. 《눔 마인드셋》은 미국에서 발간되어 수많은 추천과 리뷰가 달리며 화제가 되었다. 세계적인 헬스케어 유니콘 NOOM의 목표와 비전을 알고 싶다면, NOOM에서 제안하는 습관 변화와 건강 관리를 알고 싶다면, 《눔 마인드셋》을 찾아보자. 요약하자면, 우리는 변화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를 가지고 자신을 변화시킬 방법을 배우도록 돕기 위해 여기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규칙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무엇을 해야 한다’라고 말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물론 죄책감, 수치심, 처벌 또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들이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당신이 눔에 들어와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고, 더 강하고, 더 자신감 있는 삶을 살겠다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바람입니다. 당신의 뇌가 어떤 행동을 취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그 행동을 반복하면 각본이 만들어진다. 금요일 밤이면 피자를 원하든 원하지 않든 자동적으로 피자를 주문한다. 일이 끝나면 먹고 싶지 않더라도 항상 동료들과 마가리타를 즐긴다. 저녁 식사를 하고 나면 배가 부르더라도 디저트를 먹는다. 각본과 그 안에 들어 있는 습관(피자 주문, 마가리타 마시기, 디저트 먹기 등)은 오래 반복할수록 점점 더 뿌리를 내린다.이 시점에서 분명히 짚고 넘어갈 것은, 이 습관들이 그 자체로 나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피자, 아이스크림, 마가리타, 디저트에는 본질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 체육관에 가지 않거나, 밤 늦게까지 자지 않고 영화를 보거나,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 등은 본질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 실제로 대부분의 각본은 유용하다. 토요일마다 가족과 함께 하이킹을 간다, 아침 식사 전에 15분 동안 숨을 깊게 들이마시거나 명상을 한다, 밤 11시에는 규칙적으로 잠자리에 든다 등등.하지만 습관이 통제를 벗어나 자동적으로 생기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 자동화는 뇌의 에너지를 절약하는 데는 좋을지 몰라도, 실제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도록 조종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다. 우리는 삶에서 바꾸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바꿀 수 있다.
그때 이렇게 화냈어야 했는데!
센시오 / 가타다 다마미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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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시오소설,일반가타다 다마미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 ‘순간적인 한마디’가 떠오르지 않는가? 나중에 그 상황을 되돌아보며 ‘그때 화냈어야 했어…….’ 하고 아쉬워했던 적이 많은가? 여기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화내는 33가지 방법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화를 잘못 내면 낭패를 보지만 적절하게 화를 표현해야 손해 보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분노유발자들에게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들에게 무작정 화를 내버리면 화는 풀릴지 모르지만, 자신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되지 않는다. 올바른 타이밍과 방법으로 화를 드러낸다면 문제를 해결하고,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 책에는 직장이나 가정에서 흔히 볼 수 분노유발자들이 화를 돋우는 상황 속에서 손해 보지 않으면서 상대방을 뜨끔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끊을 수 없는 관계인 직장, 가족, 지인들에게 화가 치밀어 오를 때마다 이 책에서 당신의 분노를 표현하기에 안성맞춤인 ‘순간적인 한마디’를 찾아내서 연습하기를 바란다. 분노를 느끼면서도 되받아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들어가며_ 한 번뿐인 인생, 손해 보는 일 없이 전략적으로 화내기 나는 왜 제대로 화내지 못할까? 짜증 vs. 화 vs. 분노 뭐가 어떻게 다르지? ‘분노의 힘’이 막힌 인간관계를 풀리게 한다 전략적으로 적재적소에 화내는 노하우 1장. 화내지 않는 사람은 손해를 본다 화내는 데 익숙하지 못한 나 화내는 것과 폭발하는 것을 혼동한다면 화내는 것도 기준이 있다 _쾌락원칙 vs. 현실원칙 ‘분노의 양팔저울’ 분노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전략적으로 화내기 위한 분노의 3단계 ‘서로를 이해한다’는 것은 환상이다 차곡차곡 쌓아둔 분노를 전략적으로 폭발시킬 때 생기는 일 ‘분노 공포증’ 때문에 좋은 사람이 되려 했다니 분노야, 그냥 그대로 와라! 받아주마 * 칼럼1 엄청난 성공 에너지 ‘분노의 힘’ 이 책에 한가득 분노 에너지를 담다 2장. 분노의 진짜 원인을 찾지 못하면 매일 화나는 일뿐 분노를 깨닫지 못해 슬픈 사람들 이상징후, 스스로 관찰해 분노를 자각하라 분명 내 몸이 먼저 분노를 느낀다 나쁜 컨디션이 분노를 만든다 분노에 섞여 있는 복잡한 감정을 뽑아내야 한다 어떤 분노에는 깊은 슬픔이 섞여 있다 어떤 분노에는 두려움이 함께한다 선망과 질투로 생겨나는 또 다른 이름, 분노 과대평가마저 분노의 원인이다 우리를 화나게 하는 분노유발자의 5가지 유형 * 칼럼2 ‘과거와 타인은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다’ 힘들 땐 그냥 내버려두자 3장. 화 잘 내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_비즈니스 편 사표 던지고 싶게 만드는 상사에게 전략적으로 화내는 법 사례1: 퇴근 직전 일을 떠넘기는 상사 사례2: “라테는 말이야~.” 넘치는 자기자랑, 이제 그만! 사례3: 하지도 않았던 지시를 했다고 우기는 상사 사례4: 현장에 나간 적 없는 상사가 억지를 부릴 때 사례5: 본인에게는 쉬웠다며 무리한 일정으로 일을 시킨다면 사례6: 그때그때 말이 달라져서 곤란하다고요! 사례7: 아주 사소한 것까지 지적해야 할까? 사례8: 전부 달라고 해서 줬더니 쌓아두기만 하고 결정은 왜 안 해주냐고! 사례9: 모욕적인 폭언을 일삼는 상사에게 그대로 돌려주고 싶다 사례10: 기분이 안 좋을 때면 막말하는 상사 동료 및 다른 팀원에게 전략적으로 화내는 법 사례1: 내 결혼은 내가 알아서 할게 사례2: 임신했다고 구박하는 인사팀 담당자 사례3: 여자라서 편해서 좋겠다고?! 사례4: 이런 일은 한 적 없다고 자꾸 떠넘기는 동기 여전히 버릇없는 후배에게 전략적으로 화내는 법 사례1: 여러 번 설명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엉망으로 자료를 만들 수 있어? 사례2: 몇 번이나 주의를 줬는데도 왜 반말이야 사례3: 같은 실수를 저질러서 지적했더니 모르는 일이라고? 사례4: 자꾸 지각하고 결석하는 알바생 4장. 식구끼린데 화내면 좀 어떠냐고? _일상생활 편 결혼 후 배우자 가족에게 전략적으로 화내는 법 사례1: 손자는 언제 낳을 거냐고 말하는 시어머니 사례2: 집 살 때 계약금을 주신 건 같이 살기 위한 시어머니의 계략? 사례3: 볼 때마다 아이 옷부터 내 물건까지 달라는 뻔뻔한 시누이 사례4: 본인 덕이라면서 내가 하는 건 왜 자꾸 부정하는 거야? 사례5: 몇 번을 말해도 빨랫감을 뒤집어서 내놓는다 사례6: 주말엔 좀 쉬고 싶은데, 자꾸 일시키는 아내 사례7: 하는 것마다 부정해서 뭐라 하면 울어버리는 데 사례8: 딱 한 번이었어. 이제 그만 좀 화내라고 가깝고도 먼 사이, 가족과 친척에게 전략적으로 화내는 법 사례1: 언제 결혼할 거냐고 엄마가 자꾸 묻는 건 엄마의 지인들 때문 사례2: 나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했다고? 사례3: 내가 다니는 회사도 마음에 안 든다는 고집 센 아버지 사례4: 예전에 고마웠던 이야기를 하며 자꾸 돈 빌려달라고! 끊기 어려운 관계인 지인과 이웃에게 전략적으로 화내는 법 사례1: 무엇이든 비교하며 자기 아이가 더 뛰어났다고 할 때 사례2: 내가 직장에 다녀서 어린이집에 다니는 내 아이가 불쌍하다고? 사례3: 내가 가진 걸 부러워하는 이웃 * 칼럼3 프레너미_친구라는 가면을 쓴 적 그때 이렇게 화냈어야 했는데! 5장. 그럼에도 도저히 분노를 직접 표현할 수 없을 때 분노로부터 거리 두는 3가지 방법 화나는 일을 모른 척 지나가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분노 에너지, 그대로 변환해보기 분노가 죄책감으로 변한다고? 피해자 의식으로 변환되는 분노 잡기 분노가 쌓이면 몸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한다 들어는 봤나? 수동적 공격 분노로부터 살짝 거리 두는 법 엉뚱한 사람 잡지 말고, 해결할 수 있는 사람에게 화내자 아무리 해도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다 정말이다 나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 마치며_ 화만 잘 내도 내 인생은 달라진다화를 제대로 내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꼭 퇴근 시간 바로 전에 일거리를 잔뜩 주는 상사, 막말하는 상사, 그때그때 말이 달라지는 상사, 성희롱을 일삼는 동기, 일을 시키면 엉망으로 하는 후배 등등 직장에는 분노유발자들이 많다. 그렇다고 분노를 느낄 때마다 표현한다면 분노몬스터로 취급당할 수 있다. 참다못해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에 간다고 해도 그곳 역시 분노할 일이 없을까? 직장이라는 무대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화를 적절히 표현해야 한다. 상황별로 분노를 표현할 수 있도록 18가지 사례와 그에 맞는 화내는 법을 제시했다. 식구끼린데 화내면 좀 어떠냐고? 부모나 형제, 자매 때문에 생긴 분노는 다른 어떤 경우보다 더욱더 깊은 상처를 남긴다. 가족이라는 특성상 서로 모른 체할 수도 없고 잊어버리기도 어렵다. 빨리 손자를 보게 해달라는 시어머니, 몇 번을 말해도 빨랫감을 뒤집어 놓는 남편, 집에 오면 자꾸 심부름시키는 아내, 대체 결혼은 언제 하느냐고 묻는 엄마 등등 한두 번은 웃어넘기겠는데, 똑같은 말을 여러 번 해서 화내게 하는 가족에게 어떻게 전략적으로 화내야 할까. 가족 외에도 아이 때문에 생긴 인간관계, 옆집 사람, 친척 등 끊기 어려운 관계에서 받는 분노에 관해 전략적으로 화낼 수 있는 15가지 사례와 전략도 제공하고 있다. 화를 내지 않으면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된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정신과 전문의가 가르쳐 주는 분노를 성공으로 바꾸는 33가지 전략 분명히 우리는 화를 표현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 하지만 화가 날 때 표현하지 않으면 매번 똑같은 일을 당할 때마다 분노가 차곡차곡 쌓이는 악순환이 계속될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화를 느낄 때마다 말로 되받아칠 수 있는 반사 신경이 좋은 사람이 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자신은 속이 후련해질지 모르지만 ‘감정적인 사람’ 같은 부정적인 꼬리표가 붙을 위험성이 있다. 저자는 30년 넘게 정신과 전문의로 일하며 임상 경험을 통해, 화날 때 무조건 화를 표명하거나 반대로 참기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균형 잡힌 방법으로 적절히 표현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말한다. 직장과 가정, 관계를 끊기 어려운 지인들에게 화날 때 손해 보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33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인간관계에서 받은 분노 때문에 힘든 사람들과 그 분노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싶은 현대인에게 새로운 지침서가 될 것이다.
그림책이 있어서 다행이야
수오서재 / 이지현 (지은이) / 2018.07.27
13,800원 ⟶ 12,420원(10% off)

수오서재소설,일반이지현 (지은이)
엄마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으며 따뜻한 위로를 전한 SNS <엄마의 그림책>. 그림책을 소개하며 엄마의 시간을 공유하는 이 계정에는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나도 그래' 하는 공감이 필요한 엄마, 엄마로서의 삶이 때로는 버거운 이들로 언제나 북적인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림책. 그래서인지 흔히 그림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림책은 어른이 봐도 위로가 되는 때가 있다. <그림책이 있어서 다행이야>는 단순히 그림책을 소개하는 게 아닌 아들 셋을 키우는 엄마가 누군가의 위로가 절실한 순간 그림책에게 위로받고 힘을 얻었던 시간들을 포착한 농도 짙은 기록이다. 어느 날 문득 엄마가 되어버린 당신에게 전하는 작가의 진심 가득한 글들은 그 자체로 따뜻한 위안이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세 번의 기적 01 엄마라는 이름과 마주하기 소소하지만 중요한 구름일 뿐이야 엄마니까요 모녀ring 그냥 예쁜 엄마 언제나, 항상, 변함없는 것 할 수 있어요, 엄마잖아요 짐작하지 말아요, 우리 왜? 엄마의 스카프 엄마 자존감 엄마답다는 것 날씨를 알려드립니다. 02 엄마도 한 뼘 자랍니다 그래도 나는 내가 좋아 이거면 됐습니다 나는야, 짱구 아줌마 상상하기도 싫은, 생각만 해도 슬픈 아셋맘, 바로 저입니다 품을 내어준다는 것 냄새나는, 달콤한 도망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란다 걱정쟁이 엄마 엄마가 바쁠 때, 아이가 아플 때 흔들린 엄마 함께한다는 것 03 그런 너와 내가 되기를 내 생애 최고의 작품 나랑 친구 할래? 엄마가 되어갈수록 ‘하부’와 ‘할미’ 그런 아이들이 되기를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소원 서툴러도 괜찮아, 다 괜찮아 코끼리는 어디서 왔을까? 생태발자국을 아시나요? 우리 아이에게 최고인 엄마 늘 나무처럼 아이들이 꿈꾸는 시간, 내가 꿈꾸는 시간 에필로그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수십만 엄마를 뜨겁게 위로한 SNS <엄마의 그림책>, 누군가의 온기가 절실한 엄마를 위한 다정한 그림책 처방! “엄마는 누구나 괜찮지 않습니다. 하지만 딱 그만큼 괜찮아지는 시간이 있습니다.” 엄마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으며 따뜻한 위로를 전한 SNS <엄마의 그림책>. 그림책을 소개하며 엄마의 시간을 공유하는 이 계정에는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나도 그래’ 하는 공감이 필요한 엄마, 엄마로서의 삶이 때로는 버거운 이들로 언제나 북적인다. 그녀가 올리는 글에는 “제 속에 들어갔다가 나오셨나요?”, “울컥해요. 나만 그랬던 게 아니구나 하는 위안을 얻었어요”, “구절구절 어느 하나 공감이 안 되는 게 없네요” 등등 엄마들의 절절한 댓글로 가득하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림책. 그래서인지 흔히 그림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른이 봐도 위로가 되는 때가 있다. 《그림책이 있어서 다행이야》는 단순히 그림책을 소개하는 책이 아닌 아들 셋을 키우는 엄마가 누군가의 위로가 절실한 순간 그림책에게 위로받고 힘을 얻었던 시간들을 포착한 농도 짙은 기록이다. 엄마라는 자리가 벅찰 때, 엄마가 아닌 원래의 내 모습이 기억나지 않을 때, 엄마라는 삶이 이렇게 힘든지 몰랐다며 사무치게 억울할 때, 지금 당장 손이 닿는 곳에 잔뜩 쌓인 그림책을 펼쳐보자. 어느 순간 나를 다독이고 있는 그림책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어느 날 문득 엄마가 된 당신에게 그림책이 건네는 위로 “그림책 한 권에도 철학책 못지않은 가르침이 있고, 소설책 못지않은 드라마가 있고, 육아책 못지않은 깨달음이 있고, 시집 못지않은 울림이 있습니다.” 엄마가 된다는 것.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볼 만한 상상이지만 이렇게 힘들다는 건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다. 어느 날 우리는 그렇게 엄마가 된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삶은 송두리째 바뀐다. 먹는 것, 입는 것 어느 하나도 달라지지 않는 게 없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어질러진 집안, 그 안에 미처 챙기지 못한 상태의 내가 보인다. 왜 누군가의 손길이 간절하게 필요한 순간엔 늘 혼자인 걸까. 하지만 이내 엄마니까, 엄마라면 그래야 한다며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엄마라면 누구나, 꽤 자주, 이런 시간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때 엄마에게 필요한 건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다. ‘나도 그래’, ‘맞아, 그럴 때가 있지’ 하는 진심 어림 공감 한 마디다. 그래서인지 책 속에 펼쳐진 그녀의 일상은 우리에게 곧 위로가 된다. 엄마가 된 걸 후회하지는 않지만, 마냥 행복한 것만은 아니라고 고백하는 그녀는 아이에게 본인의 부정적인 에너지가 전해질까 그림책을 펼쳐 시끄러운 마음을 다스리고, 아이가 아파야만 아이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것 아닌가 자책한다. 그럴 때마다 모든 것은 항상 엄마 탓이라는 슬픈 결론에 빠져 허우적대기 일쑤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 다시 힘을 내며, 이제야 겨우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그녀. 그녀의 하루하루를 들여다보면 아이를 키운다는 건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함께 성장하는 지난하지만 고귀한 여정이라는 확신이 든다. 그녀는 말한다. 얼마나 큰 의지가 필요한 일인지 알지만, 그 어떤 식으로든 엄마에겐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엄마는 누구나 괜찮지 않지만 딱 그만큼 괜찮아지는 시간이 있다고 말이다. 이제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 읽기가 아닌 온전히 나만을 위한 그림책을 읽을 시간이다. 엄마의 고단함을 조금은 덜어줄 따뜻한 그림책 읽는 시간! 엄마의 가슴을 울리는 글에 저만 이런 건 아니구나 싶어 공감과 위안을 받습니다. 그러고 보면 제가 아이를 키우는 게 아니라 아이로 인해 무럭무럭 자라는 것 같아요. munijon** 평범한 엄마가 되는 게 가장 힘든 일인 것 같아요. 하루에도 몇 번씩 울컥합니다. 그래도 그녀의 글처럼 오늘을 반성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우린 괜찮은 엄마겠죠? redmh2** 너무 공감되는 글이에요. 단 하루라도 혼자의 자유를 꿈꾸지만, 아이들 없이 하루도 살 수 없는 게 엄마죠. 감사함으로 또 힘내봅니다. ehmint0** 욱하지 말라는 육아책을 볼 때마다 너무 찔렸어요. 잘 참다가도 한 번씩 터질 때가 있잖아요. 결혼과 육아를 경험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제 모습들. 못난 모습에 도망가고 싶다가도 이 글 덕분에 위로받고 더 나아지는 내가 되자 다짐합니다. sysyee8** 아이를 키우면 엄마는 팔랑귀가 되잖아요. 그나마 아이가 어릴 땐 괜찮았는데, 커갈수록 주위에 휘둘리고 현실이 벽에 부딪히며 남들과 똑같이 키우려 했던 것 같아요. 깨우침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hijju** 아이들은 잘 성장하는 것 같은데 엄마는 늘 제자리인 것만 같아 속상했어요. 엄마 공부 참 어렵네요. 정답이라 생각했던 게 틀리기도 하고 아니라고 생각했던 게 맞기도 하고, 좋은 글 덕분에 다시금 마음잡습니다. taetae99** ‘우리 잘살고 있어요. 우리는 잘 해낼 거예요.’ 요즘 이 말이 너무 그리웠어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midin** 부당한 일이나 억울하고 속상한 일을 겪으면 하루 종일 기분이 우울합니다. 거기서 그치면 그나마 다행인데 좋지 않은 에너지가 오롯이 아이들에게 전해지는 게 문제입니다. 마음이 불편하고 짜증나고 자꾸만 곱씹게 되는 일이 있는 날엔 부단히 노력합니다. 아이들을 만나기 전 이 시끄러운 마음을 다스리려고요. 다둥맘이라면 한 번쯤 첫째에게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이 든 적 있으실 겁니다. 가장 많이 사랑을 받다가 가장 많이 사랑을 뺏긴 우리 첫째 아이. 세상의 단 하나뿐인 아이었다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엄마에게 상처받는 우리 첫째 아이. 가장 신경이 쓰이면서도 가장 신경질을 부리게 되는 우리 첫째 아이. 엄마를 가장 기다리고 있지만 가장 차지하지 못하는 우리 첫째 아이. 가장 상처받고 있지만 상처를 가장 표현하지 않는 우리 첫째 아이.
마음을 주께 드립니다
두란노 / 황명환 (지은이)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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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황명환 (지은이)
선지자 이사야는 주전 8세기, 대략 BC 740년부터 BC 680년까지 살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사야서는 이 시기에 예언한 것이므로, 지금으로부터 2700년 전에 했던 예언인 셈이다. 불과 10년 전의 예언도 가치가 없을 정도로 급속도로 변하는 시대에 과연 이사야서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예언은 미래를 점치듯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말하는 것이며, 특히 이사야의 예언은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다. 이대로 계속 간다면 너희는 이렇게 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로 지금 돌아오라.’는 경고의 메시지”라고 이야기한다.서문 왜 지금 이사야서인가 이사야의 활동 시기 / 믿음의 지도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 이스라엘 / 이스라엘의 죄 / 말씀 앞에 서는 신앙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제사 / 참된 제사의 목적 /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영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예언의 능력 / 인생을 의지하지 마라 / 우리 마음의 구심점 /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행위의 열매를 먹으리라 문제와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 유다와 예루살렘이 의지한 것들 / 행위의 열매를 먹으리라 / 하나님의 치료 방법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내가 사랑하는 포도원을 위하여 포도원의 노래 / 변질된 포도 / 극상품 포도와 들포도의 차이 / 하나님 의 극약 처방 성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인생이 바뀌는 중요한 사건 / 스랍에게 배워야 할 것 / 거룩한 열정이 살아나려면 / 거룩한 씨앗 믿지 않으면 서지 못하리라 굳게 서는 비결 / 징조를 주시는 하나님 / 두 가지 현실 앞에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기뻐하는가 마음을 주기 때문에 / 증거를 남기라 / 세 종류의 물 / 진노의 막대기, 앗수르 / 성소인가 함정인가 나는 기다리며 바라보리라 말씀을 봉함하라 / 얼굴을 가리시는 하나님 / 말씀만 따라가는 삶 예수님은 누구신가 마지막이 중요합니다 / 예수님이 오셔서 하는 일 / 성육신의 신비 / 여호와의 열심 임마누엘의 의미 말씀이 육신이 되어 / 임마누엘 예수님 / 임마누엘에 응답하는 방법 / 임마누엘의 결과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신앙인의 미래 / 무엇을 바라보는가 / 두려움 물리치기 / 구원의 우물 이 세상의 영적 본질 바벨탑을 만든 이유 / 바벨론의 세 가지 특징 / 세상의 본질 / 하나님의 백성이 승리하는 비결 죄의 본질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바벨론의 멸망과 이스라엘의 회복 / 바벨론이 멸망한 이유 / 하나님이 없는 인간의 마음 / 진정한 만족 폭넓은 인생, 떠도는 인생 불안할 때 해야 할 질문 / 모압과 이스라엘 / 모압의 죄 / 어린 양을 바치라 / 형제를 도우라 / 하나님을 떠난 인생의 최후 태산인가, 티끌인가 다메섹과 북이스라엘 / 북이스라엘이 멸망한 이유 / 티끌을 의지하는 어리석음 / 태산보다 크신 하나님 / 하나님을 바라보라 나와 세상 사이에는 마음 다스리기 /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 / 하나님을 의지한 히스기야 / 우리의 마음과 세상 사이 / 온전한 신앙생활의 비결 내가 변하면 이웃도 변한다 애굽에 대한 심판 / 고치시는 하나님 /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이유 / 내 가 변하면 이웃도 변한다 / 축복의 통로가 되라 목적인가, 수단인가 죽음의 문턱에서 구원받은 유다 / 이사야의 탄식과 분노 / 예배의 목적 / 최선을 다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것 / 하나님 없는 기쁨 / 참된 기쁨의 근원이신 하나님 누가 이 일을 정하였느냐 하나님의 백성이 싸워야 하는 가치관 / 두로의 풍요와 멸망 /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교만 /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 회복의 은혜 그날에 이 땅에는 성경적인 역사관 / 종말에 있을 심판 / 심판이 필요한 이유 / 기쁨이 사라진 세상 / 세상 사람들과 다른 ‘남은 자들’ / 종말을 준비하는 자세 /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심지가 견고한 자에게 평강을 ‘사실’과 ‘현실’ / ‘남은 자들’의 찬양 / 공의와 기쁨의 날 / 하나님이 예 비하신 영원한 도성 /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 영원한 잔치에 참여하는 자 그날에 이루어질 두 가지 사건 인류 최대의 미스터리 / 역사의 끝에 일어날 일 / 결과를 안다면 / 모든 죄와 저주가 물러간 후에 / 고난의 열매 / 신앙인의 마지막 고백 하나님의 농사 방법 이스라엘과 유다에 대한 심판 / 북이스라엘의 교만 / 영화로운 면류관 / 하나님을 떠난 완벽한 계획 / 하나님의 농사 방법 /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 / 알곡이 되는 훈련 과정 무엇을 믿고 삽니까 신앙과 종교 / 예루살렘이 특별한 이유 / 신앙의 변질 / 허무한 인생이 충만해지려면 기다림 ‘패역한 자식들’이 내린 결론 / 하나님을 떠난 두려움 / 우리가 기다려야 하는 것 /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하나님의 뜻은 단 한 가지, 내 마음을 온전히 주께 드리는 것이다 선지자 이사야는 주전 8세기, 대략 BC 740년부터 BC 680년까지 살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사야서는 이 시기에 예언한 것이므로, 지금으로부터 2700년 전에 했던 예언인 셈이다. 불과 10년 전의 예언도 가치가 없을 정도로 급속도로 변하는 시대에 과연 이사야서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예언은 미래를 점치듯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말하는 것이며, 특히 이사야의 예언은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다. 이대로 계속 간다면 너희는 이렇게 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로 지금 돌아오라.’는 경고의 메시지”라고 이야기한다. 이사야는 남유다 네 왕, 즉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왕 때 활동했던 인물로, 끊임없이 앗수르를 의지하려 했던 남유다에게 영원히 의지할 분은 하나님밖에 없음을 각인시킨다. 하지만 끝까지 여호와께 돌아오지 않을 때 당시 신생국이었던 바벨론에게 망할 것도 예언한다. 하지만 이사야는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전하면서도, 700년 후에 있을 메시야이신 예수님의 초림을 예언함으로써, 남유다와 함께 있는 분은 영원한 임마누엘이신 예수님임을 선포한다. 지금 우리가 이사야서를 다시 보아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처처에 종말의 신호들이 감지되는 이때에, 우리는 영적 유다 백성으로서 다시 하나님만이 유일한 의지처임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하며, 임마누엘이신 예수님 안에서 참 평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이 그 길을 안내할 것이다.이사야서는 북이스라엘이 멸망하기 전부터 예언하기 시작하여 남유다의 멸망과, 남유다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다가 70년 후에 돌아오는 것까지 예언합니다. 그러니까 예언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지 모릅니다. 더 나아가서 700년 후에 오실 예수님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예언했습니다. 신약성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예언서도 바로 이사야서입니다. 그래서 이사야서의 별명은 ‘제5복음서’입니다. 실제로 예언한 기간이 60년이 넘었고, 예언의 스펙트럼은 수백 년에 걸쳤으며, 예언의 중요성도 어느 예언자보다 뛰어났습니다. 이사야는 모든 선지자, 즉 예언자들을 대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사야서를 이해하면 다른 예언서도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에도 예언서는 은혜가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예언서가 강단에서 잘 선포되지 않고, 오히려 남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언서의 본질은 우리 신앙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도려내어 회복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대할 때 편식하지 말고, 예언서의 말씀도 잘 들어야 합니다. 예언서에 반복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들어야 삽니다. 들어야 복을 받습니다. 들어야 성숙해집니다. 내 신앙이 오래되었을수록 반드시 예언서를 통하여 신앙을 점검해야 합니다. 이사야서를 통해 우리의 신앙이 다시 말씀 앞에 설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제사를 왜 그렇게 싫어하시는 것일까요? 이유가 뭘까요? 이는 이스라엘이 그들의 마음을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채워 놓고, 그것을 더 달라고 하나님께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뒤집어 말하면 나는 하나님이 필요한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그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더 채워 주세요.”라는 고백입니다. 이것 자체가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것이고, 하나님을 최고의 가치, 제일의 가치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매거진 C (Magazine C) Vol.2 : 14번 의자
B Media Company / 그란데클립 (지은이) / 2024.09.30
24,000

B Media Company소설,일반그란데클립 (지은이)
매거진《C》는 그란데클립과 매거진《B》가 매호 아이콘 체어를 선정해 이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체어 다큐멘터리 매거진이다. 관련 산업과 대중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유명 의자부터 거리의 의자까지 고루 다루며 디자이너, 브랜드, 제조사, 컬렉터, 그 의자에 앉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동시대에 미친 영향 등을 조명한다. 매거진《C》를 발행하는 그란데클립은 김봉진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창업자가 새롭게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사소한 것을 위대하게’를 모토로 클립처럼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에서 가치를 찾아 의미있고 위대하게 만드는 것을 지향한다.Intro Letter From C 발행인의 글 Quotes 유명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말하는 미하엘토네트 5 Cities, 5 Cafes 토네트 의자가 놓인 파리, 비엔나, 밀라노, 파주, 멜버른 5개의 도시, 5곳의 카페 Paris 랩톱 사용을 금지한 파리지앵의 카페,더 댄싱 고트 Wien 1876년 문을 연 커피하우스의 위엄,카페 센트랄 Milano 20세기 예술가들이 모인 사색의 장,자메이카 바 Paju 토네트 빈티지 컬렉터의 카페,템스 커피 Melbourne벤트우드 역사를 담은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벤트우드피츠로이 Designer: Michael Thonet 엔지니어,발명가,생산자,경영인으로 거듭나며 의자의 대량생산을 구현한 디자이너,미하엘토네트 Iconic Chair : No.14 기술 혁신과 효율성, 대중화의 가치를 실현한 모던 체어, 14번 의자 Thonet Best Sellers 전세계 커피하우스 명소를 채운토네트 의자의 베스트셀러 컬렉션 About Ton 1861년 미하엘 토네트가 설립한 비스트르지체포트호스티넴 공장의 역사와 기술을 잇는 브랜드,톤 The Bentwood Vision 톤의 CEO, 밀란 도스탈리크와의 인터뷰 Image Documentary 세기를 뛰어 넘는 베스트셀러이자아이코닉 의자가 만들어지는 현장. Ton of the 21st Century 오랜 역사와 상징적 유산을 바탕으로한 톤의 현대화 전략 Digest 미하엘 토네트의 아이디어를 계승한 톤의 클래식 곡목 가구 컬렉션 Opinion : Jasper Morrison 단순하고, 유용하며, 오래가는 것들을 설계하는 디자이너, 재스퍼모리슨 By Thonet 미하엘 토네트의 디자인에서 영감받아 완성한 10개의 현대 의자 디자인 Opinion : Alexander von Vegesack 토네트체어의 연구자이자 컬렉터,알렉산더 폰 베게자크부아부셰 설립자 Viewing Rooms 다실,쇼룸,서재,다이닝 룸 등 14번 의자가 있는 네 가지 풍경 Opinion : Markman Ellis 커피하우스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마크먼엘리스 Cafe by Cafe 일을 하는 사무실,음악을 즐기는 공연장,미식을 즐기는 레스토랑,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쇼룸,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커뮤니티 등 다양한 기능으로 확장한 세계 주요 도시의 카페들 Cafe for Work 베를린,장크트오베르홀츠 Cafe for Music 서울,퍼멘츠 Cafe for Brand 뉴욕,새터데이즈NYC Cafe for Gourmet 도쿄,커피 마메야가케루 Cafe for Community 코펜하겐,아마토르 Cafe by brand 스타벅스,블루 보틀 커피,아르켓,무인양품,메종키츠네, % 아라비카 등글로벌 브랜드 카페 의자에 담긴아이덴티티 New Wave 간결하고 우아한 곡선의 클래식한 디자인,생산과 운반 과정을 최소화한 경제성,카페 레스토랑 등에서 널리 쓰이는 대중성까지. 14번 의자를 정의하는 키워드로 소환한 세 팀의 디자이너.문승지, 알레산드로스타빌레스튜디오, 스튜디오 페시 Chairpunk 제로랩 장태훈의14번 의자 비틀기 Chair Index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의자 Outro매거진《C》는 그란데클립과 매거진《B》가 매호 아이콘 체어를 선정해 이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체어 다큐멘터리 매거진입니다. 관련 산업과 대중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유명 의자부터 거리의 의자까지 고루 다루며 디자이너, 브랜드, 제조사, 컬렉터, 그 의자에 앉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동시대에 미친 영향 등을 조명합니다. 매거진《C》를 발행하는 그란데클립은 김봉진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창업자가 새롭게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사소한 것을 위대하게’를 모토로 클립처럼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에서 가치를 찾아 의미있고 위대하게 만드는 것을 지향합니다. ■ 이슈 소개 1859년 미하엘 토네트가 선보인 14번 의자는 우리에게 '카페 의자'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실제로 이 의자는 19세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국가를 초월해 카페, 레스토랑, 바 등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라면 어디든 존재합니다. 미하엘 토네트는 공장식 대량생산이 가능한 곡목 및조립 방식을 고안하고 플랫팩 포장으로 해외 유통을 실현하며, 카탈로그를 활용해 홍보하는 등 14번의자를 통해 기술 혁신과 효율성, 대중화의 가치를 실현했습니다. 이처럼 누구나 일정한 품질의 제품을합리적 가격에 구입하고 사용할 수 있는 '모던 체어'의 시작점엔 클래식한 디자인과 우아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14번의자가있습니다. 매거진《C》는이번 호에서 토네트의자가 있는 전 세계 도시 곳곳의 카페를 소개하는 한편, 160여 년 전제작 방식 그대로 14번 의자를 생산하는 톤의 제조 공장을 방문합니다.목재 건조부터 벤딩,조립 등의 과정을 거쳐한 개의 의자가 탄생하는 과정을 생생한 이미지 다큐멘터리로 만나 보세요.이 외에도 디자이너 재스퍼모리슨,비트라 디자인 뮤지엄 전 관장인 알렉산더 폰 베게자크가 말하는 미하엘 토네트와 14번 의자의 디자인 그리고 오늘날 확장된 카페의 기능과 글로벌 브랜드 카페의자에 대한 세세한 정보까지.미하엘토네트의 14번 의자를 중심으로 한'카페'와 '의자'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미하엘토네트의 14번 의자는 우리 주변에 늘 존재했지만,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대표적 의자 아닌가 싶습니다. 유럽과 미국은 물론, 최근에는 한국의 카페나 베이커리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데요,이렇게 널리 사용되는 걸 보니굉장히 성공한 디자인이란 생각이 드네요. 오늘날 아이코닉체어 하면 주로 바우하우스 이후, 미드센추리 모던 시기에 등장한 스틸을 기반으로 한 작품을 주로 떠올리는데, 14번 의자는 그보다 몇십 년 앞서 나무로 만든 목봉을 구부려 모던 체어의 이상을 실현합니다. 가구가 공예에 가까웠던 무려 165년 전의 일입니다. 그렇다면 14번 의자는 지금까지 몇 개나 만들어졌을까요? 8,000만 개 이상 생산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14번만큼이나 인기 있는, 등받이가 조금 변형된 18번 의자 등의 시리즈까지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을 거라 짐작합니다. 14번 의자는 이케아의 등장 이전까지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답고 가격까지 저렴해 사람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해준 제품이었어요. 미하엘 토네트라는 디자이너 자신의 이름을 남긴 의자이기도 하고요. 지금도 여느 디자인 아이콘에 비해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죠. 좋은 디자인의 미덕을 고루 갖췄다고 할 수밖에 없어요. 14번 의자는 19세기 중반 유럽을 중심으로 번성한 커피 하우스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면서 카페를 상징하는 의자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차나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뿐 아니라 일도 하고 개인적인 만남을 갖기 위해 카페를 찾곤 합니다. 카페에서 정말 많은 일이 벌어지잖아요? 만약 카페가 없다면 도시에서 어떻게 살까 싶을 정도죠. 인류의 지혜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시기와 차 문화가 융성하는 시기의 연관성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유럽은 수질이 좋지 않아 사람들이 모이면 주로 맥주를 마셨는데, 토론을 시작하면 술 때문에 흥분해서 싸우기 시작해 30분 이상 대화를 지속하기 힘들었다고 해요. 이에 반해 차분하게 앉아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해준 차 덕분에 살롱 문화가 싹트기 시작했다는 얘기인데, 제법 신빙성 있게 들려요. 카페는 이제 세련된 도시 문화를 상징하는 공간이면서, 여행객에게는 반가운 '화장실 표지판'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웃음) 정말 도시에 없어선 안 되는 공간이죠. 한편 커피는 이제 누구나 마시는 기호 음료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그 지역의 토착 문화와 연결되곤 합니다. 미국은 물론 베트남, 싱가포르 등 많은 나라가 자신들만의 특별한 커피 문화를 지니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그게 커피믹스예요. 블랙커피를 맛있게 마시는 방법을 연구하다 크림과 설탕을 섞어 쓴맛을 잡으면서도 달게 마실 수 있게 한 거죠. 이런 한국의 고유한 커피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뉴믹스라는 브랜드를 얼마 전에 론칭하기도 했습니다. 따지고 보면 커피뿐 아니라 모든 것은 믹스되면서 새로운 것이 탄생하죠. 세상의 모든 것을 섞는 거예요.(웃음) 아이코닉체어를 소개하는 매거진《C》가 어떤 의자를 다룰지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값비싼 명품이나 아트 퍼니처를 떠올리는 분도 있지만, 우리 삶에 깊은 큰 영향을 미친 좋은 디자인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그런 점에서 학교 같은 공적인 공간에서의 쓰임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한 장 프루베의 스탠더드 체어에 이어, 14번 의자를 다루는 것이 무척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아트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를 해결하고, 디자인은 사람과 사물 사이의 문제를 다룬다고 할 수 있어요. 디자인이 사람과 사물 간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면, 그때부터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자본주의에서 인기가 없거나 팔리지 않는 제품은 경쟁력이 없다는 뜻인데, 14번 의자가 이렇게나 많이 생산되고 아직까지 살아남았다는 것은 세상에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증거죠. 예를 들어 LC 시리즈는 거장 르 코르뷔지에를 향한 존경을 표하는 동시에 디자인의 가치를 사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어요. 이에 반해 14번 의자는 사람과 사물, 생활의 문제를 잘 해결했기 때문에 누구나 애용하는 좋은 디자인으로 자리 잡은 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디자이너 미하엘 토네트를 비롯해 지금까지 계속해서 14번 의자를 제작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14번 의자를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 의자가 만들어낸 카페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궁극적으로 좋은 디자인이 무엇인지를 매거진《C》와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봉진 발행인
중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법 108 2
동인랑 / 김청환 지음 / 2014.09.03
16,000원 ⟶ 14,400원(10% off)

동인랑소설,일반김청환 지음
중국어로 한국어 문법을 설명한 교재. 저자가 한국어를 강의하면서 중국인이 한국어를 배우면서 가장 힘들어 하는 108개의 문법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동봉된 한국어 MP3는 이 책을 통해 한국어 듣기와 말하기를 병행할 수 있도록 녹음하였다.중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법 108 -한국어 기초와 핵심정리 시리즈 의 2번째 책. 중국인 누구나 쉽게 배우는 실전 한국어! 본 시리즈는 기존 한국어 문법 책과 달리 중국어로 중국인의 입장에서 한국어 문법을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한국어를 강의하면서 중국인이 한국어를 배우면서 가장 힘들어 하는 108개의 문법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중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법서 회화에 꼭 필요한 한국어의 기초문법을 최대한 간단하고 핵심적으로 설명하는 책 이 책의 특징 한국어를 배우려는 중국인 한국어 학습자를 위하여 중국어로 설명 한국어회화에 꼭 필요한 기초핵심어구108개와 간단한 해설 - 원리를 알면 한국어가 보인다. 문자와 발음, 쓰기 까지 한 번에~ 한국어 녹음을 통한 회화연습도 OK! 확인연습을 통한 반복학습 출판사 서평 중국어만 알면 배울 수 있는 한국어 문법! 기존 책들이 한국인의 입장에서 외국인을 위해 쓰여졌다면, 이 책은, 저자가 다년간의 중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을 통해 중국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한국어 문법을 중국인의 입장에서 쓰여진 책이다. 1,2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국어 회화에서 꼭 필요한 한국어 핵심 문법 108개를 통해 한국어의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각 문법정리마다 연습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설명된 문법을 자신의 것으로 완전히 만들 수 있다. 동봉된 한국어 MP3는 이 책을 통해 한국어 듣기와 말하기를 병행 할 수 있도록 녹음하였다.
부주파 도교 입문
다크아트 / 정연섭 지음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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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아트소설,일반정연섭 지음
부주파 도교는 밀종 도교라고 불리울 정도로 비밀리에 전승이 되어왔다. 국내에서는 단정파 도교 일변도로 전승이 되었으나 실제 중국에서는 단정파는 속세의 비주류 도교이며 정식 도사라면 도교 제존과의 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단순히 부적을 사용하는 것만이 아니라 도교의 정통 제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을 하였다.서문 一. 오대문파 1. 현전파 도교 2. 단정파 도교 3. 점험파 도교 4. 부주파 도교 5. 적선파 도교 二. 기본 훈련 1. 시치다 식 이미징법 2. 입체시 훈련법 3. 부주기공 - 선완법 三. 기초 이론 1. 부적의 구성 요소 2. 새로운 부적을 만드는 방법 3. 완성된 부적을 축성하는 방법 四. 설단과 부적 제작 1. 제1일 : 설단과 칠성부 만들기 2. 제2일 : 우파 주천부 만들기 3. 제3일 : 천룡파 갑자대법 부적 만들기 4. 제4일 : 모산파 음양대법 양부 만들기 5. 제5일 : 모산파 음양대법 음부 만들기 五. 주천수행 1. 첫 번째 공법 2. 두 번째 공법 3. 세 번째 공법 4. 네 번째 공법 5. 다섯 번째 공법 6. 여섯 번째 공법 7. 일곱 번째 공법 8. 여덞 번째 공법 9. 아홉 번째 공법 10. 열 번째 공법 11. 열한 번째 공법 12. 열두 번째 공법 六. 갑자대법 1. 칠대신주 2. 정단주 3. 청신주 4. 연법주 5. 송신주 6. 수금광주 七. 음양대법 1. 칠대신주 2. 화형주 3. 당궁원사주 4. 연법용주 5. 송신주 6. 수금광주 八. 개광점안 九. 도교 수호본존 기도법 1. 도교 수호존 기도법이란? 2. 수호존과 기도존 선정법 3. 기도를 위한 설단법 4. 기도를 위한 택일법 5. 기도 절차 6. 수호존과 기도존 선정 후 기도 준비 예제 7. 도교 수호존 기도법 수자령 공양 8. 도교 수호존 기도법 천도재 十. 도교 오귀운재술 1. 오귀운재술이란? 2. 오귀운재술 사용 방법 부록: 진주부주대전"도교 비전 부적과 주문의 모든 것!" 부주파 도교는 밀종 도교라고 불리울 정도로 비밀리에 전승이 되어왔었다. 국내에서는 단정파 도교 일변도로 전승이 되었으나 실제 중국에서는 단정파는 속세의 비주류 도교이며 정식 도사라면 도교 제존과의 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단순히 부적을 사용하는 것만이 아니라 도교의 정통 제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을 하였다. 이 서적이 부주파 도교에 입문하여 도사의 길을 가려는 이들에게 바른 길잡이가 될 수 있으리라 여긴다. 도교에 인연이 지어졌으나 국내에 많지 않은 자료들로 인해서 그 공부를 이어가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선한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학교에서 낭독극하기
학교도서관저널 / 전국교사연극모임 (지은이) / 2021.05.28
17,000

학교도서관저널소설,일반전국교사연극모임 (지은이)
‘연극 수업’보다 대사 암기, 무대 장치나 의상 준비 측면에서 부담이 적은 ‘낭독극’을 수업에 적용한 현직 교사들의 생생한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초중고 문학 수업, 블렌디드 러닝, 동아리, 학생연극제에서 학생들과 낭독극을 만들고자 하는 선생님에게 전천후로 도움을 줄 수 있다. 낭독극 형태, 구성 요소 등 기본 개념부터 초등과 중고등 수업 차시별 디자인, 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한 각색 작업, 연출, 공연, 소감 나누기까지, 학교에서 실천적으로 쓰일 내용이 가득하다. 특히 문학 한 편을 낭독극 대본으로 각색하는 방법을 중요하게 다루었다. 소설이나 동화 같은 산문 문학과 시 등 운문 문학으로 나눠 두 장르의 특성별로 낭독극 각색법을 정리했다. 교육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낭독극 대본 11편이 훌륭한 사례가 되어 준다. 소설, 시,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각색한 대본이며 모두 완전판으로 실려 있다. 각 작품마다 연출 노트와 무대 구성을 실은 점, 국내작뿐만 아니라 해외작도 담아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2014)을 학교에서 공연하기 적합한 분량으로 각색, 재구성한 대본도 수록했다. 머리말 추천의 글 송승훈|의정부광동고등학교 국어 교사, 전국국어교사모임 독서교육 분과 물꼬방 회원 김선|사다리연극놀이연구소 대표 1장 교실 속으로 찾아온 낭독극 01 낭독극, 개념부터 공연까지 02 문학 시간에 만드는 낭독극 - 중고등 낭독극 수업 디자인하기 03 일상 이야기로 만드는 낭독극 - 초등 낭독극 수업 디자인하기 04 온라인 수업으로 낭독극 만들기 2장 문학 작품으로 낭독극 만들기 01 문학 작품을 낭독극으로 각색하기 02 소설을 각색한 낭독극 대본 「웃는 동안」 | 「소나기」 | 「비곗덩어리」 03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각색한 낭독극 대본 「화요일의 두꺼비」 | 「정신없는 도깨비」 | 「백두산 호랑이왕 금연 일지」 | 「나와 우리 사이」 「이빨 자국」 04 시를 각색한 낭독극 대본 「또 하나의 나」 | 「이인삼각」 05 영화를 재구성한 낭독극 대본 「겨울왕국」문학 작품을 온전히 깊게 읽고 싶다면? 대본 암기 없이 연극을 해 보고 싶다면? 학생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는 공연을 원한다면? 원격으로도 가능한 연극 수업을 고민 중이라면? “낭독극, 시작합니다!” 『학교에서 낭독극하기』는 ‘연극 수업’보다 대사 암기, 무대 장치나 의상 준비 측면에서 부담이 적은 ‘낭독극’을 수업에 적용한 현직 교사들의 생생한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초중고 문학 수업, 블렌디드 러닝, 동아리, 학생연극제에서 학생들과 낭독극을 만들고자 하는 선생님에게 전천후로 도움을 줄 수 있다. 낭독극 형태, 구성 요소 등 기본 개념부터 초등과 중고등 수업 차시별 디자인, 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한 각색 작업, 연출, 공연, 소감 나누기까지, 학교에서 실천적으로 쓰일 내용이 가득하다. 특히 문학 한 편을 낭독극 대본으로 각색하는 방법을 중요하게 다루었다. 소설이나 동화 같은 산문 문학과 시 등 운문 문학으로 나눠 두 장르의 특성별로 낭독극 각색법을 정리했다. 교육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낭독극 대본 11편이 훌륭한 사례가 되어 준다. 소설, 시,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각색한 대본이며 모두 완전판으로 실려 있다. 각 작품마다 연출 노트와 무대 구성을 실은 점, 국내작뿐만 아니라 해외작도 담아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2014)을 학교에서 공연하기 적합한 분량으로 각색, 재구성한 대본도 수록했다. “낭독극으로 학교를 즐겁게!” 문학 수업, 블렌디드 러닝, 동아리, 학생연극제에 활용하는 낭독극 수업 지침서 ‘연극’ 수업이 개정 교육 과정의 소단원으로 들어온 이후, 학교 현장에서 시행착오를 겪었다는 교사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기도 했다. 대학에서 몇 학점 들은 연극 강의로 수업을 알차게 꾸리기는 어려웠고, 세심하게 연출하며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에도 부담이 컸다. 학생들도 마찬가지였다. 대사와 동선 암기, 무대와 소품 준비 등 공연을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오프라인 수업이 불가능하게 되며 연극 수업에도 더더욱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연극을 만들며 활발히 활동해 온 전국교사연극모임은 ‘낭독극’에 주목했다. 공연을 완성하는 데 드는 부담이 연극보다 덜하면서도 깊은 예술적 체험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연극 수업에 활용하기 안성맞춤인 극예술이다. 『학교에서 낭독극하기』는 낭독극 특성을 십분 살린 수업 지침서로, 연극 단원을 가르쳐야 하는 초중고 국어 교과 선생님, 연극동아리나 학생연극제를 맡은 교사뿐 아니라 교육 연극에 관심 있는 누구나 유용하게 볼 책이다. 『학교에서 낭독극하기』로 해결하는 낭독극 수업의 4가지 궁금증 Q. 낭독극이 연극보다 준비 과정에서 부담이 적은 이유는? 낭독극과 연극의 가장 큰 차이는 ‘대본 암기’ 여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면대를 놓고 앉아 대본을 보며 목소리 표현으로 극을 이끄는 방식이 낭독극의 기본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조명, 무대 장치, 의상 등도 간소하게 연출한다. 시각을 자극하는 요소는 연극에 비해 적지만 예술의 매력이나 깊이는 결코 뒤지지 않는다. 관객이 낭독극을 통해 길어 올리는 감동은 연극과는 또 다른 형태인 셈이다. 이 책은 ‘1회에 3시간, 4회 연습으로 낭독극 만들기’ ‘그림책이나 짧은 이야기로 2시간에 낭독극 만들기’ 등 일반 수업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낭독극 만드는 방식도 다룬다.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이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해당 방법으로도 아이들이 낭독극의 예술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Q. ‘낭독’만 한다면 학생들이 단조로워하지 않을까? 『학교에서 낭독극하기』는 교육 현장을 염두에 두고 쓰인 만큼 학생들이 연기 등 연극 요소를 함께 경험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과 낭독극을 만드며 연극 요소를 녹이려 애쓴 저자들은 그간의 고민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녹여 냈다. 학생들은 대본을 들고 이동하며 연기를 할 수도 있고, 한 작품에서 여러 역할을 맡으며 골고루 풍부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 크고 화려한 조명 대신 독서등, 손전등, 촛불을 활용하면 공연 분위기가 한껏 살아난다. 간단히 준비할 수 있는 소품 활용법, 복잡한 장치 대신 포스터, 큐브나 나무 상자 등으로 무대를 연출하는 법 등 실천적인 내용도 담았다. 모둠 활동을 하며 대본을 함께 각색하고 공연한 학생들은 낭독극 수업을 어떻게 평가했을까? 학생들은 ‘놀이’ ‘레몬 김치’ 등 다양한 표현으로 소감을 이야기했다. 대사와 동선 암기에 관한 부담 없이, 대본을 각색하며 원작의 어떤 장면을 넣을지 고민하고 캐릭터를 살려 연기하는 활동이 색다른 재미로 다가왔다는 후문이다. Q. 초등/중고등 국어과 수업, 블렌디드 수업에서 낭독극을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 이 책은 초등, 중고등 각각의 성취 기준을 바탕으로 차시별 수업 디자인을 안내한다. 초등은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일을 극으로 표현한다’는 학습 목표에 어울리게, 중고등은 ‘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연극을 경험한다’는 목표에 어울리게 구성했다. 수업에 바로 쓸 수 있는 학생 활동지뿐만 아니라 교사에게 실용적인 수업 결과 보고서 양식 등 별첨 자료도 알차다. 특히 4차 산업 혁명의 중요성과 맞물려 ‘대면 수업을 하더라도 온라인 수업을 병행해야 한다.’라는 고민이 이어지면서 낭독극 수업에도 변화가 필요한 상황. 이 책은 ‘온라인 수업으로 낭독극 만들기’를 비중 있게 언급하며 연극 수업의 기본 활동인 ‘몸과 마음 열기’ 중 온라인으로 가능한 활동, 낭독극 수업에서 활용도 높은 에듀테크 기능 등을 소개한다. 장편 동화 한 편을 예시로 삼아 온라인 낭독극 수업 준비부터 블렌디드 수업 구성안까지 세세하게 안내하기도 했다.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가능한 차시를 구분했으며 두 방식 모두 가능한 차시는 별도로 표기해 블렌디드 구성을 한눈에 알아보기 좋다. Q. 문학 작품을 낭독극으로 각색하는 방법은? 낭독극은 대중 예술로서 ‘연극과 문학의 만남’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전문 극단에서 창작하는 많은 낭독극 또한 문학 작품을 각색해 제작된다. 교육 현장에서도 낭독극을 ‘온작품 읽기’와 결합해 지도하는 경우가 많다. 『학교에서 낭독극하기』는 초중고 국어 교과와 연계된 문학 작품을 어떻게 낭독극 대본으로 각색하는지 충실히 보여 준다. 소설이나 동화 등 서사 문학과 시 등 운문 문학으로 나눠 각 장르의 특성별로 캐릭터 만드는 법, 원작 중 대본에 반영할 부분을 정하는 법, 원작의 문장 활용법 등을 설명한다. 이어 선생님들이 직접 혹은 학생들과 함께 각색한 대본 11편을 실었다. 모파상의 「비곗덩어리」, 황순원의 「소나기」, 동화 『화요일의 두꺼비』, 옛이야기 「정신없는 도깨비」, 청소년 소설 스테디셀러인 『이빨 자국』, 양성우 시인의 「또 하나의 나」, 이은택 시인의 『벚꽃은 왜 빨리 지는가』 수록 시 8편이 훌륭한 소재가 되었다. 영화 (2014)을 재구성한 대본도 흥미를 유발한다. 이야기의 시작부터 결말까지 모두 전면 수록했으며 지도 교사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각 대본마다 연출법, 역할 배분, 무대 구성에 관한 조언을 덧붙여 두었다. ‘연극으로 학교를 즐겁게!’를 모토로 교실 곳곳 웃음꽃을 피우는 전국교사연극모임 선생님들의 경험이 많은 교육 현장에 날개를 달아 주면 좋겠다. 마음껏 표현하며 개성을 발휘하는 수업을 통해 학생과 교사의 예술 감수성, 창의성, 즐거움이 더 커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 저자 소개 | 김종호 | 천안용곡중학교 교사, 교사극단 ‘초록칠판’ 대표 역임 박병우 | 온양권곡초등학교 교사, 교사극단 ‘초록칠판’ 대표 백인식 | 전 인천 광성고등학교 교사, 교육연극창작소 대표 서호필 | 담양 한빛고등학교 교장 이세진 | 천안차암초등학교 교사, 충남학생교육연극협의회 임원 이인호 | 전 천안여자고등학교 교사, 전국교사연극모임 대표 역임 이정수 | 서울 경복초등학교 교사, 별무리공작소 대표PD 한만수 | 인천대건고등학교 교사, 교사극단 ‘나무를 심는 사람들’ 단원 별무리공작소 인천대건고등학교 국어교과협의회
코바늘로 뜨는 귀여운 손뜨개 인형
참돌 / 로렌 에스피 (지은이), 이소윤 (옮긴이), 박상숙 (감수)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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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취미,실용로렌 에스피 (지은이), 이소윤 (옮긴이), 박상숙 (감수)
코바늘뜨기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코바늘 뜨개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들, 뜨개질 약어에 대한 소개는 물론이고, 기초 뜨기 법도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 또한 단계별로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 코바늘뜨기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원형코 만들기부터 짧은뜨기, 사슬뜨기 등으로 기본기를 다지고, 돗바늘 마무리 방법과 속눈썹, 입, 볼 터치 등을 수놓는 방법을 통해 인형을 좀 더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을 익혀보자.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사랑스럽고 귀여운 손뜨개 인형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7 프롤로그 8 도구와 재료 12 뜨개질 약어 알아두기 14 코바늘뜨기의 기초 Part1 정원에서 24 사와로 선인장 28 다육식물 36 해바라기 42 튤립 Part2 수족관에서 48 해파리 54 문어 58 거북이 64 고래 Part3 농장에서 70 토끼 78 젖소 86 오리 92 달걀 96 돼지 Part4 빵집에서 104 쿠키 108 컵케이크 116 마카롱 120 머그컵 & 도넛 128 파이 Part5 마트에서 138 피망 142 블루베리 & 딸기 148 가지 154 양파 158 복숭아 164 파인애플 170 토마토 동물뿐 아니라 식물과 음식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단순하면서도 기발한 25가지 아미구루미를 소개합니다! 동물을 주로 다루고 있는 대부분의 아미구루미 손뜨개 인형과 달리, 《코바늘로 뜨는 귀여운 손뜨개 인형》은 바다와 농장에 사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 채소와 과일 및 디저트 등을 모두 다루고 있어 색다른 만들기 경험을 선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다육식물과 선인장, 화사한 색감이 기분 좋게 만드는 해바라기와 튤립, 알록달록 예쁜 마카롱과 컵케이크, 새콤달콤 복숭아와 파인애플 등 간단한 손뜨개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25가지 인형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코바늘뜨기가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문제없습니다. 도안마다 준비물과 사용 기법을 단계별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그대로 따라 하다 보면 쉽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내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사랑스러운 손뜨개 인형들, 지금 만나보세요! 단계마다 상세한 사진과 일대일 맞춤 설명으로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엉뚱 발랄 아미구루미 캐릭터 25선! 《코바늘로 뜨는 귀여운 손뜨개 인형》은 코바늘뜨기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코바늘 뜨개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들, 뜨개질 약어에 대한 소개는 물론이고, 기초 뜨기 법도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지요. 작품을 만드는 과정 또한 단계별로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 코바늘뜨기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원형코 만들기부터 짧은뜨기, 사슬뜨기 등으로 기본기를 다지고, 돗바늘 마무리 방법과 속눈썹, 입, 볼 터치 등을 수놓는 방법을 통해 인형을 좀 더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을 익혀보세요.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사랑스럽고 귀여운 손뜨개 인형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기본적인 뜨개 기법만 잘 익혀도 원하는 인형을 만들 수 있는, 놀라운 코바늘뜨기 세상을 경험해보세요! 《코바늘로 뜨는 귀여운 손뜨개 인형》에 나오는 25가지 도안들은 모두 원형뜨기 단을 반복해서 뜨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만큼 기본 뜨개 기법만 잘 익혀도 원하는 여러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지요. 콧수를 많이 하면 파인애플이나 문어의 몸통이 되고, 적게 하면 딸기나 블루베리, 마카롱 같은 작은 인형의 몸통이 된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인형 중에 만들고 싶은 것부터 골라 코바늘뜨기를 시작해보세요. 2~3개의 작품만 완성해보면 금방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손뜨개 인형들, 취미나 선물용,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보세요! 완성된 인형들은 모두 웃는 얼굴입니다. 튤립에는 속눈썹을 추가하고, 마카롱이나 케이크 같은 디저트에는 볼 터치를 넣어 더욱 생동감이 느껴지고 사랑스러워 보인답니다. 이러한 인형들은 만드는 이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물해줍니다. 완성된 인형들을 어린아이나 자녀에게 선물한다면 인기 많은 애착 인형이나 멋진 소꿉놀이 친구가 되어줄 것이고, 집 안 곳곳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장식해두면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줄 것입니다. 만드는 재미는 물론, 정성 가득 담긴 선물로도 나만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귀여운 25가지 손뜨개 인형들.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사랑스러운 표정의 인형들을 지금 만나 보세요!
겟 스마트
빈티지하우스 /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허선영 옮김 /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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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하우스소설,일반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허선영 옮김
저자가 발견한 ‘실패하지 않는 노력’에 대한 이야기. 저자는 지금 당장 어떤 목표든 설정해서 원하는 모든 것을 성취할 정신적 능력이 우리에게 있으며, 바로 우리가 가진 사고 능력과 재능이 우리 스스로 설정한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은 ‘인간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일 것이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도움이 되는 해가 되든, 믿음이 우리가 하는 모든 일과 그 방식을 결정한다. ‘무엇을 생각하는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두 질문이 우리 행동의 질과 행동에서 비롯된 성공의 질을 바꾼다.추천의 글|왜 똑같은 노력을 해도 다른 결과가 나올까 한국어판 서문|미래를 계획하지 않은 사람은 미래를 가질 수 없다 머리말|내 안의 탁월함을 깨우는 법 01. 미래부터 결정하라. 오늘은 그 다음이다 지능이란 무엇인가?|행동이 전부다|효과가 있었는가?|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분모|시간 전망|미래 의도|장기 전망|성취의 단계|미래로부터 거슬러 생각하기|첫걸음을 떼라|결심하라 02. 일보 후퇴는 실패가 아니다 생각은 힘든 일이다|느리게 생각할 것|생각의 두 가지 방식|당신의 사고방식을 분석하라|세부사항을 적어라|탁월한 인간관계|전략적으로 생각하는 법|고독은 훈련이 필요하다|내면의 힘을 풀어놓는 법|GOSPA 모델|확률의 법칙 03. 좋은 결정은 의심에서 싹튼다 성공의 이유|팩트를 파악하라|당신의 생각을 반대하라|기꺼이 실패하라|옳은 것이 더 낫다|경험만한 것은 없다|제1의 규칙|정보 수집을 절대 멈추지 마라 04. 애매한 꿈보다는 구체적인 목표가 낫다 전환점|목표를 발견하라|목표는 삶의 전환점이다|탁월한 생각의 3요소|주의결핍 사회|변화의 충격|목표는 필수적이다|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세 가지 목표|실패의 두려움|목표 설정 과정|목표 설정 연습|당신의 목표를 생각하라 05. 모든 일을 하겠다는 건, 아무 일도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가장 귀중한 자산|소득 능력|80/20 법칙|낮은 성과의 뿌리|습관의 결과|당신은 언제 일하고 있는가?|시작했다면 계속 밀어붙여라|시간 관리 도구|3의 법칙|중요한 일을 중요한 일답게 만들어라|3의 법칙의 필연적 결과|궁극의 질문|미루는 습관 극복하기|결과에 집중하라 06. 운전대를 잡아라. 조수석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불평뿐이다 성공의 진정한 척도|한 번에 하나씩 생각하기|실패와 비난의 두려움|결손 욕구와 실존 욕구|부정적 감정의 근원|부정적 감정의 증상|마법의 주문|너그럽게 용서하고 잊어라|잘못된 결심|달리지 못하는 벤츠|브레이크를 풀어줘라|책임감, 통제력, 긍정적 감정|운전대를 잡아라 07. 내일의 정답은 오늘의 정답과 다르다 당신의 정답이 바뀌었다|변화는 점점 더 빨라진다|당신의 비즈니스 모델|80/20 법칙과 소득|경주는 시작되었다|컴포트존의 유혹|사람을 억누르는 두려움|변할 수 없다는 느낌|당신의 생각을 열어라|KWINK 분석|당신의 인간관계를 다시 시작하라|당신의 경력을 재평가하라|당신의 투자를 평가하라|당신의 투자금은 영원히 사라졌다|오늘 다시 시작하는 모습을 상상하라|엄청난 이익|탁월한 생각의 7R 08.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문제인 것이다 천재적인 잠재력|천재들의 세 가지 태도|체계적인 문제 해결 방법|문제가 무엇입니까?|정의가 해결책을 결정한다|해결책을 생각하라|당신의 창의력을 드러내라|전자기기의 유혹|제약의 원칙|가장 강력한 질문|혁신 과정 09. 왜 똑같이 노력해도 다른 결과가 나올까 고객을 생각하라|몰입의 결여|기초적인 질문을 하라|당신의 비즈니스 모델|비즈니스 모델의 필수 요소|계속 질문하라 10. 우린 생각한 대로 행동하고 믿는 대로 생각한다 안에 있는 대로 밖으로 표현된다|당신의 생각을 다시 프로그래밍하라|제한 요소를 극복하는 법|자아개념을 위한 습관과 행동|새로운 방식|습관을 들여라|생각의 차이가 결과를 바꾼다|기꺼이 투자한다 vs 공짜를 바란다|새로운 습관을 개발하라|습관을 바꾸는 7단계 전략|좋은 습관을 만들어라|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분명한 목표를 세워라|시간을 잘 사용하라|그냥 ‘NO’라고 말해라|계속 배우고 성장하라|TV의 덫에 걸려들지 마라|모든 일을 궁금해하라|건강과 에너지를 유지하라|계산된 위험 감수|네트워크 형성|당신의 미래에는 한계가 없다 결론|성공은 우연이 아니다. 실패 또한 우연이 아니다브라이언 트레이시X열정에 기름붓기 최고의 노력을 위한 최고의 협업! 실패하지 않는 노력을 위한 10가지 생각법 세계 최고의 동기부여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브라이언 트레이시와 국내 최고의 동기부여 콘텐츠를 생산하는 열정에 기름붓기(이하 열기)가 만났다! 브라이언 트레이시와 열기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아직 시작조차 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첫걸음을 뗄 용기를, 일상에 지쳐가는 사람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을 주는 최고의 콘텐츠를 선물한다는 것. 브라이언 트레이시와 열기는 노력에 배신당한 우리를 위해, 그리고 평범한 사람도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실패하지 않는 노력을 위한 10가지 생각법’을 함께 제안한다. “성공한 모든 사람들은 가슴속에 큰 꿈을 품은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항상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고, 그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철저히 매달린 사람들이었다.” _<조선일보> 인터뷰 중 왜 똑같은 노력을 해도 다른 결과가 나올까? 우리 주변에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들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언제나 성공을 이뤄낸다. 하지만 세상은 그들처럼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다고 말하는 것 같다. 우리 역시 같은 노력과 결심으로 시작하지만 실패에 더 익숙하다. 분명 같은 노력을 했는데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그들이 이뤄낸 성취를 이루지 못하는 걸까? 성공을 위한 특별한 능력은 그들에게만 있는 걸까? 세계적인 동기부여 전문가이자 1시간에 8억 원의 강연료를 받는 성공학 구루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성공한 수천 명의 사람들을 연구했다. 그들은 우리와 똑같이 노력했다. 하지만 그들의 노력을 특별하게 만든 것은 노력의 양이 아니었다. 그들은 노력 앞에 ‘생각’을 오게 했다. 저자는 그 ‘생각’에 주목했다. 《겟 스마트》는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발견한 ‘실패하지 않는 노력’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지금 당장 어떤 목표든 설정해서 원하는 모든 것을 성취할 정신적 능력이 우리에게 있으며, 바로 우리가 가진 사고 능력과 재능이 우리 스스로 설정한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당신의 노력은 틀리지 않았다 다만 낭비되었을 뿐이다! 생각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든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그럼에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고, 생각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하느니 죽겠다고 다짐한 사람처럼 생각 없이 평생을 살아간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은 ‘인간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일 것이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도움이 되는 해가 되든, 믿음이 우리가 하는 모든 일과 그 방식을 결정한다. ‘무엇을 생각하는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두 질문이 우리 행동의 질과 행동에서 비롯된 성공의 질을 바꾼다. 첫 번째 습관: 노력 앞에 생각이 오게 하라 우리의 노력이 성공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것은 필요한 정보를 얻지 못했거나 올바른 질문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돌아와 보자. 그들은 결정을 내리기 전에 ‘느리게’, ‘장기적 관점으로’,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 문제의 해결책을 ‘생각’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했다. 노력은 그 다음이다. 아인슈타인, 워런 버핏, 카를로스 슬림 등 위대한 성과를 이뤄낸 이들은 노력 앞에 생각을 둠으로써 그들의 노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했다. 불변의 조건: 내일의 정답은 오늘의 정답과 다르다 성공은 오직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판가름된다. ‘더 노력하라’라는 말은 이제 답이 될 수 없다.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떻게 노력하는지’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열린 마음으로 모든 상황과 문제에 접근하고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지 않고 문제의 모든 면을 신중하게 고려하라. 무작정 문제를 해결하려 드는 것이 아니라 신중하게 고안된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한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최단거리형 노력의 힘 그들의 성공이 우연이 아니듯, 우리의 실패 또한 우연이 아니다. 지금의 위치와 현재 모습은 우리의 사고와 행동 때문이다. 틀에 박힌 노력과 무덤의 차이는 깊이뿐이다. 틀에 박힌 노력만 하고 있다면, 무슨 짓을 해서든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해 그 틀을 벗어나야 한다. 계획을 세우는 데 실패하면 실패를 계획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어쩌면 책을 읽는 내내 설익은 노력을 질타하고 결과로 평가당하는 현실에 불편함을 느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가 발견한 10가지 생각법은 당신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방향으로 당신을 이끌고, 당신의 노력에 계획과 절차, 결과를 더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다시 한 번 노력을 믿어볼 힘이 생길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결과의 중요성을 간과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의도지 결과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이 오늘날 우리 사회가 혼란에 빠진 핵심 원인이다. 그들은 말한다. “내가 좋은 결과를 불러올 의도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했다면, 결과가 좋지 못하더라도 나를 비난해서는 안 된다.”자신의 결정과 행동의 결과를 정확히 예상하고 예측하는 능력이야말로 지능의 진정한 척도다. 생각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부분 어떻게 해서든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그래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자신이 생각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생각하느니 차라리 죽겠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좋은 생각은 더 힘든 일이다. 당신이 진정으로 정신적 능력의 깊이를 헤아리고자 한다면 배우고 반복해서 연습해야 한다. 다행히도 무엇이든 반복적으로 하면 곧 습관이 된다. 일단 습관이 되면, 쉽게 그리고 저절로 하게 된다. “나중에는 쉬워지는 일도 모두 처음에는 어렵다.” 괴테의 말은 새로운 습관 형성에도 틀림없이 적용된다.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꿈과의지 / Joel Wallach 지음, 마이클 박 옮김 / 200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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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의지취미,실용Joel Wallach 지음, 마이클 박 옮김
수의사 헤리엇의 개 이야기
도서출판 아시아 / 제임스 헤리엇 지음, 김석희 옮김 /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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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시아소설,일반제임스 헤리엇 지음, 김석희 옮김
반세기가 넘는 동안 독자들은 헤리엇의 놀라운 이야기와 생명에 대한 깊은 사랑, 뛰어난 스토리텔링에 전율해왔다. 수십 년 동안 헤리엇은 아름답고 외딴 요크셔 지방의 골짜기를 돌아다니며, 가장 작은 동물부터 가장 큰 동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환자를 치료하고, 애정이 담긴 예리한 눈으로 관찰했다. 제임스 헤리엇의 연작은 작가의 삶과 체험을 담고 있다. 수의대 졸업 후 대러비로 이주해 수의사로 일하면서 만난 사람과 동물들, 꽃다운 처녀와의 연애와 결혼(제1권)/한밤중에도 호출을 받고 소나 말의 출산을 도우러 나가야 하는 수의사의 고락과 시골 생활의 애환, 그리고 달콤한 신혼(제2권)/제2차 세계대전으로 공군 입대·훈련, 대러비와 아내를 그리며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제3권)/군 제대 후 대러비로 돌아와 자식을 낳고 지역 명사가 되는 이야기(제4권). 제임스 헤리엇은 4부작 시리즈에 실린 이야기들 가운데 개에 관한(또는 개와 인간의 관계에 관한) 글들만 따로 엮어서 <수의사 헤리엇의 개 이야기>를 펴냈다. 원서에는 50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이 책에는 31편의 이야기만 골라서 엮었다. 4부작 시리즈의 우리말 번역본에 실릴 것들은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 뺐고, 또 재미나 감동이 떨어지는 것도 몇 편 뺐다.머리말 1. 털썩병에 걸린 트리키 2. 래브라도와 함께 밤을 3. 트리키의 다이어트 성공기 4. 잘 가거라, 보비 5. 팁이 눈 속에서 자는 이유 6. 개도 영혼이 있나요? 7. 만만치 않은 녀석 클랜시 8. 대러비의 해결사 9. 위대한 탄생 10. 온 동네 개들이 모여든 이유 11. 가족을 찾습니다. 12. 바보 같은 짓 13. 평생 동안 딱 한 번 짖은 개 14. 매그너스의 앙심 15. 방귀쟁이 세드릭 16. 대러비의 악동 17. 붕대 감은 손가락 18. 셰프의 별난 취미 19. 축제 같은 수술 20. 징고와 스키퍼의 우정 21. 얼간이 세스 필링 22. 떠돌이 개 23. 도둑맞은 자동차 24. 탈출 소동 25. 유모차를 밀고 다니는 남자 26. 간호자 개 주디 27. 눈물 어린 야간 호출 28. 머릿속을 읽는 이발사 29. 개를 위한 기도 30. 대를 이은 개버릇 31. 천방지축 브랜디 옮긴이의 덧붙임“나는 개를 돌보는 수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불태웠다” 작은 승리와 재난으로 점철되는 긴 행로, 수의사 헤리엇의 개 이야기! 26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50여 년간 1억 부 가량 팔린 현대의 고전 영국 BBC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되어 2,000만 시청자에게 감동 선사 ▶수의사이자 요크셔의 뛰어난 이야기꾼이 쓴 31편의 감동적이고 훈훈한 이야기… 특별한 즐거움! 《커커스 리뷰스》 ▶헤리엇의 진정한 선물은 우리가 그의 책에 등장하는 사람과 동물들에게 계속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하는 데 있다. 헤리엇은 인생이 얼마나 변화무쌍하고 즐거울 수 있는가를 가르쳐준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헤리엇은 반려동물과 그들의 주인들에 대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감동시키고 요크셔 지방의 거칠고 아름다운 세계로 독자들을 데려가는 능력을 갖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 ▶그의 글들은 애정이 넘치고 그의 동물들은 매력이 넘친다. 《타임》 제임스 헤리엇은 개 의사를 훨씬 넘어서는 존재가 될 터였다. 하지만 그에게 개보다 더 소중한 동물은 없었고, 개보다 더 훈훈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그에게 제공한 동물도 없었다. 수백만 부가 팔린 제임스 헤리엇의 『개 이야기』는 개를 사랑하는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었다. 우리의 털북숭이 친구들에 대한 애정 넘치는 제임스 헤리엇의 따뜻하고 즐거운 단편집. 트리키처럼 오랫동안 인기를 얻은 강아지부터 브랜디, 조크 등의 훈훈한 이야기까지. 제임스 헤리엇의 『개 이야기』는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싱싱하고 훈훈한 개 이야기들 가축에서 마음의 벗으로 개는 인류가 혈거생활을 하고 있던 시대부터 인간의 친구였다고 한다. 개들은 사냥하러 나가는 남자들을 따라가서 재빨리 사냥감의 존재를 냄새 맡아 짖는 소리로 사냥꾼에게 알려줄 뿐만 아니라, 사냥감을 쫓거나 포위하여 쉽게 잡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우리 조상들이 사냥감을 잡으면, 개들은 동굴 밖에서 기다리다가 남은 고기토막이나 뼈다귀를 얻어먹기도 했을 것이다. 인간과 개는 말하자면 ‘공생’ 관계였다. 유사 이전부터 인간과 파트너십을 확립한 개들은 훗날 양치기개나 사냥개나 경비견으로 인간 사회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외로움을 달래주는 친구로서도 헌신적인 특성을 발휘하고 있다. ‘개는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라든가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등, 개에 대한 찬사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개의 인권’을 가장 먼저 확립한 영국 런던의 ‘애견 묘지’에는 “너는 남편보다도 더 충실하게 나에게 헌신해주었다”는 말이 새겨진 묘비명도 있다. 또한 영국에서는 ‘사역견’과 ‘반려견’을 냉정할 만큼 엄격하게 구별하여 키운다. 예컨대 전통적 오락인 여우 사냥의 경우 사냥감을 굴속에 몰아넣은 개들을 여우와 함께 쏘아 죽이는 관행이 남아 있을 정도이다. 그런 영국에서 헤리엇의 시리즈가 오랫동안 애독되고 있는 이유는, 개를 가축으로 보는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에서 개를 마음의 벗으로 바꿔놓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런 사정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여서, 주위를 둘러보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반려견이 300만 마리나 되고, 애견산업은 연간 1조원 규모로 추산된다고 한다. 동물병원·애견 미용실·애견 호텔 등은 고전적 업종에 속하고, 최근에는 패션 전문점·장례식장·전문 사진관·애견 카페·애견 백화점까지 등장한 실정이다. 동물을 아끼는 마음이야 더없이 소중하고 바람직한 것이지만, 우리의 동물 보호가 인간 중심의 일방적인 횡포는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반려견이 많아지는 반면에, 병들거나 싫증났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개도 크게 늘어나고 있고, 분풀이 대용물로 학대받는 개들도 많다고 한다. 이 책에 실린 싱싱하고 훈훈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잠시나마 그런 반성의 기회를 가져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보더는 최고예요!” 그는 경건하게 중얼거렸다.나도 동감이지만, 보디를 생각하면 보더테리어의 장점 따위는 아무래도 좋다. 보디가 먼저 가버린 녀석들의 빈자리를 완전히 메워준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훈훈해지고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이것은 모든 개 주인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사실을 재확인해준다. 개의 수명은 짧지만 그들이 남긴 빈자리가 영원한 공백으로 남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좋은 추억은 남지만 그 공백은 얼마든지 메워질 수 있다.우리 가족에게는 보디가 그런 존재다. 우리에게 보디는 다른 모든 개들만큼 소중한 우리 가족의 일원이다.- ‘머리말’ 중에서다양한 환자가 밀려드는 동물병원에서도 펌프리 부인은 두드러진 존재였겠지만, 날마다 거친 환경에서 흙내 나는 농부들과 함께 일하는 나에게 부인은 거의 환상적인 존재였다. 부인의 거실은 내가 고된 생활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따뜻한 안식처였고, 트리키는 사랑스러운 환자였다. 별난 병을 앓는 그 작은 페키니즈는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도 독차지했다. 나는 트리키에 대한 편지를 수없이 받았다. 트리키는 행복하게 장수를 누렸지만 털썩병은 끝내 낫지 않았다. 펌프리 부인은 여든여덟 살에 세상을 떠났다. 부인은 내 책에서 자신에 대한 글을 읽은 몇 사람 가운데 하나였다. 부인은 내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었다. 내가 부인에 대한 글을 쓰지 않으면 나한테 이런 편지를 보내왔기 때문이다. “이제는 웃음거리로 삼을 사람이 많은가 보군요.” 어쩌면 부인은 줄곧 나를 놀려대고 있었던 게 아닐까. - ‘1’ 중에서 그것은 내가 퍼시를 마지막으로 진찰대 위에 올려놓은 바로 그날이었다. 나는 쭈글쭈글한 불알을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짜릿한 만족감을 느꼈다.“이제 아무것도 없습니다, 파트리지 씨. 두꺼워진 부분도 없어요. 말끔히 사라졌습니다.”화가는 고개를 끄덕였다.“이건 그야말로 기적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무척 힘드셨지요. 하지만 저도 파트리지 씨 못지않게 기쁩니다. 이런 실험적인 치료가 성공하는 것은 수의사한테도 더없는 만족감을 주니까요.”그 후 몇 년 동안 나는 개와 주인이 우리 창문 앞을 지나가는 것을 자주 보았다. 파트리지 씨는 여느 때의 품위를 완전히 되찾았고 퍼시는 전처럼 깔끔한 몸으로 자랑스럽게 걷고 있었다. 그들을 볼 때마다 나는 그 기묘한 막간극을 생각하며 궁금해지곤 했다.그 종양은 정말로 스틸베스트롤 때문에 줄어들었을까? 아니면 저절로 사그라진 걸까? 그 놀라운 사건은 치료 때문에 일어났을까, 병 때문에 일어났을까, 아니면 양쪽 다일까? 확실한 해답은 알 수 없었지만, 결과는 확실했다. 그 불쾌한 종양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고, 그 개들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10’ 중에서
퇴계처럼
글항아리(문학동네) / 김병일 글 /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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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항아리(문학동네)소설,일반김병일 글
과거 조상들의 \'오래된 만남\'에서 삶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지혜를 엿보고자 하는 \'오래된 만남에서 배운다\' 시리즈 1권. 자신을 낮춤으로써 최고의 리더십을 보여준 퇴계의 삶을 그의 일상과 인간관계 속에서 살펴본다. 이 책은 퇴계와 여성의 만남을 통해 유학자 퇴계가 아닌 자연인 퇴계의 인성에 깃든 섬김의 리더십을 발견하고자 한 시도다. 저자는 30년 넘게 경제 관료로 공직에 있다 몇 년 전부터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과 한국국학진흥원 원장으로 재직 중인 김병일 원장이다. 그는 서울대 사학과 재학시절 가졌던 역사와 전통에 대한 오랜 관심과 안동을 비롯한 지방에 남아 있는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되살려내는 현장 지휘자의 입장에서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책은 무엇보다 \'퇴계와 여인\'의 만남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유학자의 삶에서 여성은 보통 조용한 배경이거나 일탈의 표상이거나 할 때가 많다. 하지만 퇴계의 삶을 제대로 살펴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성\'이라는 다리를 건너가야 한다. 그 다리 너머에 퇴계의 삶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퇴계와 여성의 만남을 \'퇴계가 섬긴 여인들\'과 \'퇴계를 만든 여인들\'로 크게 구분해서 보고 있다.책을 펴내면서 여는 글 제1장|퇴계가 받든 여인들 첫째 부인과 둘째 부인 | 권씨 부인과의 만남 | 제사 음식을 집어먹다 | 흰 도포 자락을 빨간 헝겊으 로 꿰매다 | 죽령에서 부인의 영구靈柩를 맞이하다 | 처가의 제사를 모시다 | 장모 걱정에 밤잠을 못 이루다 | 군자의 도道는 부부에게서 시작된다 | 서로를 손님처럼 공경하라 | 시아버님 묘소 가까이에 묻어달라 | 청상과부 홀로 빈소를 지키니 어찌 할꼬 제2장|퇴계를 만든 여인들 어머니 춘천 박씨 | 동안학발의 할머니 영양 김씨 제3장|퇴계, 백성을 받들다 백면서생, 농사를 염려하다 | 향촌의 질서를 바로잡다 | 귀천을 가리지 않고 존중하다 | 남의 자식을 죽여서 내 자식을 살리는 것은 옳지 못하다 | 대장장이에게 배움의 길을 터주다 | 의롭지 않은 것은 멀리하라 | 출처와 명분이 확실치 않은 물건은 사양하다 | 혐의를 경계하다 | 가난할수록 더욱 즐겨 라 | 가짓잎·무나물·미역으로 차려진 밥상 | 비석 대신 조그마한 돌을 세워라 주註여성을 받든 유학자, 조선 유학의 종장이 되다 퇴계 이황의 삶을 통해 ‘섬김의 리더십’ 재조명 구전되어온 다양한 일화를 종합해서 백성과 함께 했던 한유寒儒의 삶을 되살리고 퇴계의 삶에 대한 명언, 지침 등을 현장을 보존한 풍부한 도판과 곁들여 그려 역사는 인간이 만들어가고, 인간은 만남에서 성숙된다 몇 년 전부터 국학 관련 인문교양서로 대중들과 활발하게 만나고 있는 한국국학진흥원이 2013년 새롭게 기획한 ‘오래된 만남에서 배운다’ 시리즈를 선보였다. 시리즈의 첫 작품은 『퇴계처럼: 조선 최고의 리더십을 만난다』(김병일 지음)이다. 이 시리즈는 과거 조상들의 ‘오래된 만남’에서 삶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지혜를 엿보고자 한다. 만남에는 ‘사람과 사람의 만남’뿐만 아니라 ‘지역과 지역의 만남’ ‘시대와 시대의 만남’ ‘사물과 인간의 만남’ 등 여러 차원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열린 관점에서 삶을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들어줬던 다양한 만남을 발굴하려는 것이 시리즈의 목적이다. 『퇴계처럼』은 그 첫 번째 만남으로 자신을 낮춤으로써 최고의 리더십을 보여준 퇴계의 삶을 그의 일상과 인간관계 속에서 살펴본 책이다. 겸손과 배려 그리고 희생정신이 바로 퇴계였다는 깨달음 퇴계 이황은 그가 살았던 당대뿐만 아니라 지금의 어린아이들조차 잘 알고 있는 역사적 인물이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까지 널리 알려져 있을 정도이니, 이로써도 그의 명성을 짐작할 만하다. 그래서인지 퇴계 관련의 도서가 수백 권, 논문은 수천 편에 이를 만큼 방대하다. 주로 퇴계의 학문과 사상을 집중적으로 다루거나 혹은 쉽게 설명해놓은 것들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날 우리에게 그는 조선시대 대유학자로서의 모습으로 주로 각인되어 있다. 반면, 이 책은 퇴계와 여성의 만남을 통해 유학자 퇴계가 아닌 자연인 퇴계의 인성에 깃든 섬김의 리더십을 발견하고자 한 시도다. 이 책의 저자는 30년 넘게 경제 관료로 공직에 있다 몇 년 전부터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과 한국국학진흥원 원장으로 재직 중인 김병일 원장이다. 그는 서울대 사학과 재학시절 가졌던 역사와 전통에 대한 오랜 관심과 안동을 비롯한 지방에 남아 있는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되살려내는 현장 지휘자의 입장에서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책의 앞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자신의 의도를 밝히고 있다. “놀랍게도 안동에 오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퇴계의 새로운 모습이 내 눈에 들어왔다. 그것은 바로, 지금껏 책 속에서만 만나던 이론가로서의 퇴계, 거대 사상에 파묻힌 대유학자로서의 퇴계가 아니라 일상적 삶에서의 퇴계였다. 그가 평소 실천했던 겸손과 배려, 희생정신이 곳곳에서 살아 숨 쉬고 있는 것이었다. 특히 하루에도 수차례 끊임없이 이어지는 방문객을 정성 가득 담아 대해주는 팔순을 넘긴 퇴계 종손의 삶은 그야말로 자신보다는 타인을 우선하는 경敬에 입각한 삶을 살았던 퇴계의 모습 그 자체였다. 그런가 하면 선비문화를 체험하러온 교육생들 역시 심오하고 거대한 성리학적 이론보다는 일상적 삶에서 보여준 퇴계의 인품에 무한한 존경심을 갖게 되었다. 이런 광경을 지켜보면서 두 가지 깨달음을 얻었다. 나만의 깨달음이 아니라 이곳을 찾아온 이들이 공감하는 것이다. 하나는 이론(강론) 중심의 당위론적 가르침보다 일상의 실천적 삶에서 존경심이 자연스레 우러나온다는 것이다. 그것은 상대가 여자이든 비천하든, 그 누구든지간에 자신을 낮춤으로써 결국은 조선 최고의 리더십을 발휘한 현명하고도 진실된 퇴계의 삶에 대한 존경심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더욱 절실한 것은 퇴계의 이론보다 남이 하기 어려운 그의 실천을 배우는 것이다. 또 하나는 그것이 가장 설득력 있으려면 현장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말이 있듯이, 선비정신 역시 책이 아니라 현장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즉 퇴계가 보여준 실천적 삶의 현장이 여기저기 남아 있고 그런 정신을 오늘날까지 이어받고 있는 후손들의 삶에서 선비정신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 책은 ‘퇴계와 여인’의 만남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유학자의 삶에서 여성은 보통 조용한 배경이거나 일탈의 표상이거나 할 때가 많다. 하지만 퇴계의 삶을 제대로 살펴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성’이라는 다리를 건너가야 한다. 그 다리 너머에 퇴계의 삶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퇴계와 여성의 만남을 “퇴계가 섬긴 여인들”과 “퇴계를 만든 여인들”로 크게 구분해서 보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 그런가? 이 책은 그에 대한 답이 되어줄 것이다. 대부인께서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다. “사람들이 ‘아이들은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아야만 한다’고 말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나는 이 아이를 별로 가르치지 않았지만, 옷을 단정하게 입지 않고 다리를 뻗고 앉거나 기대거나 눕거나 엎드려 있는 것을 본 적이 없다.” 퇴계의 어머니가 평상시 했던 말이다. 위의 기록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해준다. 퇴계의 아버지 이식은 진사시에 합격하고 이듬해 마흔의 나이에 세상을 떴다. 당시 퇴계는 7개월을 막 넘긴 갓난아기였으며, 어머니 춘천 박씨는 33세였다. 그래서 퇴계는 모친의 가르침 속에 자라났다. 춘천 박씨는 “아이들은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아야만 한다고 말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분명한 어조로 말하고 있다. 비록 아버지의 가르침은 받지 못했지만 퇴계는 유학을 존숭하는 나라 조선의 선비로서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반듯하게 자랐다. “나는 이 아이를 별로 가르치지 않았지만”이란 말에는 더욱 많은 뜻이 담겨 있음을 알아야 한다. 자식이 일곱 딸린 서른셋의 과부가 시어머니까지 모시는 상황에서 막내인 퇴계를 공부시키는 것에 큰 열의를 보이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한자 한자 육신에 새기는 공부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실제로 춘천 박씨는 농사와 양잠으로 식솔을 거두는 일만으로도 고된 삶을 살았다. 퇴계에게는 늘 편모슬하의 자식으로서 남에게 손가락질 받을 짓을 하면 안 된다며 매우 엄하게 가르쳤다. 퇴계가 어머니에게 배운 것은 남을 위해 희생하는 어머니의 삶을 직접 겪으면서 깨달은 생생한 현장 가르침이었고, 틈날 때마다 자식을 앉혀놓고 훈계하는 말 속에 담긴 걱정과 우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조선시대 양갓집 아녀자의 평균적인 철학이었다. 하지만 아버지의 부재는 퇴계를 일찍부터 책으로 이끌었고 역대 성현들의 육성을 직접 대하면서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환경을 만들어주었다. 고생하는 어머니 곁에서 읽는 책의 구절들은 한 글자 한 글자 보이지 않는 채찍으로 어린 퇴계의 정신을 벼려주었고, 자신의 욕심을 내려놓고 가볍지만 단단한 생을 살다 간 선현들의 삶을 더욱 그의 뇌리에 각인시켰다. 최근까지 퇴계의 이러한 유년 시절은 아버지를 일찍 여읜 불행으로 여겨졌다. 퇴계는 거의 유복자나 마찬가지였고, 어머니 춘천 박씨가 갖은 고난 속에서 7남매를 키워내는 불굴의 의지를 지닌 여인이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마치 공자처럼 퇴계 또한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스스로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학업에 힘써 대성할 수 있었다는 점이 유사하게 거론되기도 했다. ‘부성의 부재’는 ‘모성의 확장’으로 이어져 하지만 ‘아버지의 빈자리’, 즉 부성의 부재가 부각되는 과정에서 ‘어머니의 큰 자리’, 즉 모성이 확장되는 모습은 제대로 주목받지 못한듯하다. 퇴계의 삶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컸다. 할머니, 어머니, 첫째 부인, 둘째 부인, 며느리와 손자며느리로 이어지는 ‘퇴계의 여인들’은 그에게 큰 영향을 미쳤거나 큰 영향을 받았다. 여인과의 관계를 시작으로 대유학자의 삶을 되돌아보려는 가장 큰 이유는 퇴계가 죽는 순간까지 보여준 타인을 향한 겸양과 섬김의 자세, 귀함과 천함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아낀 평등사상을 이해하는 데 하나의 나침반 역할을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퇴계와 여성의 만남을 보면 유학자 퇴계가 아닌 자연인 퇴계의 인 성에 깃든 섬김의 리더십을 발견할 수 있다. 즉 지배하기보다는 섬김으로써 오히려 다스릴 수 있는 고차원의 윤리와 철학은 구체적으로 그의 삶을 만들고 영향을 준 여성과의 관계 속에서 재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1장 ‘퇴계가 받든 여인들’, 2장 ‘퇴계를 만든 여인들’을 통해서 퇴계와 여성의 관계를 재규명해본 다음, 3장에서는 이러한 것이 어떻게 백성들의 삶 깊숙한 곳에서 그들과 같은 밥과 반찬을 먹고 아랫사람 을 먼저 받드는 한유寒儒의 삶으로 완성되는지를 살펴보았다. 오래된 만남에서 배운다 시리즈 ‘오래된 만남에서 배운다’ 시리즈는 한국국학진흥원이 새롭게 기획한 교양총서로 과거 조상들의 ‘오래된 만남’에서 삶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지혜를 엿보고자 하는 시도다. 만남에는 ‘사람과 사람의 만남’뿐만 아니라 ‘지역과 지역의 만남’ ‘시대와 시대의 만남’ ‘사물과 인간의 만남’ 등 여러 차원이 있을 수 있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이러한 열린 관점에서 우리 조상의 삶을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들어줬던 다양한 만남을 발굴·소개하고자 한다. 그 첫 번째 만남으로 자신을 낮춤으로써 결국 조선 최고의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보여줬던 퇴계의 일상을 그를 둘러싼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살펴본 『퇴계처럼』을 선보인다. 시리즈는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경상도 유림과 호남 유림의 만남과 교유를 미시적으로 살핀 책 등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01 『퇴계처럼: 조선 최고의 리더십을 만난다』 김병일 지음 02 『호남 선비들은 왜 경상도 땅을 밟았을까』 이상하 지음 (가제, 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