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시르트의 바닷가
민음사 / 쥘리앙 그라크 글, 송진석 옮김 / 2006.02.10
14,000원 ⟶ 12,6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쥘리앙 그라크 글, 송진석 옮김
쥘리앙 그라크는 프랑스 국내 문학계에서조차 베일에 싸인 은둔 작가로, 1951년 이 작품으로 받게 된 공쿠르 상을 거부하면서 비로소 세상에 이름이 알려졌다. 살아 있는 작가로서는 드물게 갈리마르 출판사의 플레야드 총서에 이름을 올린 20세기 프랑스 문학의 독보적 존재이자 문학의 상업화에 대한 비판자인 그라크의 문학 세계는 마술적인 문체와 초현실주의적인 기법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시르트의 바닷가』는 그라크의 대표작으로, 가상의 국가 오르세나를 배경으로 시적이면서도 매우 정치(精緻)하고 열정적인 문장들로 주인공의 일상을 그려나간 소설이다. 깊이 있는 철학과 탁월한 상상력을 가진 이 대가(大家)는 머릿속의 풍경을 시적인 문체로, 그 공기의 미세한 결 하나하나까지도 고스란히 독자의 눈앞에 펼쳐 보인다.베일에 싸인 프랑스 최고의 작가, 쥘리앙 그라크 ― 프랑스 문단의 이단아, 현대의 거장 \"문학에서 나는 이제 동료가 없다\" ― 쥘리앙 그라크 쥘리앙 그라크, 본명은 루이 푸아리에(Louis Poirier)다.(쥘리앙은 스탕달의 『적과 흑』의 주인공 이름에서 따온 것이고, 그라크는 로마 공화정 말기의 호민관인 그라쿠스의 성에서 따온 것이다.) 그는 1910년 7월 27일 낭트와 앙제 사이 르와르 강가를 낀 생 플로랑 르 비에이(St. Florent-le-Vieil)에서 태어나, 1970년 교직 은퇴 후 계속 그곳에 칩거하며 글을 쓰고 있다. 그곳은 세속과 문학계에서 멀리 떨어진 외진 곳으로, 은둔 작가라는 명성에 걸맞은 과연 ‘그다운’ 곳이다. 파리 명문 고교인 앙리 카트르(Henri IV)를 졸업하고, 파리 고등사범학교와 파리 정치학교를 다니며 역사학 아그레가숑(교수 자격증)을 딴 그는, 대학교수 직을 포기하고 1937년부터 이중의 삶을 살기 시작한다. 한편으로는 글을 쓰고, 다른 한편으로는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것이다. 그는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필명을 사용했는데, 처녀작 『아르골 성에서(Au Chateau d’Argol)』(1938)를 시작으로 소설, 시, 희곡,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를 해왔다. 그중에는 1949년에 발표한 팸플릿 『뱃심의 문학(La Litterature a l\'estomac)』이 있다. 이 팸플릿은 대형 출판사들이 영리 추구를 위해 서로 다투고 나눠 먹는 문학상 제도와 당시 문단을 지배하던 실존주의 유파를 표적으로 프랑스 문학계를 통박하는 도발적인 것이었다.(프랑스에서는 해마다 1,000개가 넘는 문학상 시상식이 열리고, 수상은 곧 수상작의 상업적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그라크는 프랑스 문학계와 결별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1951년 그의 작품 『시르트의 바닷가』가 공쿠르 상 수상작으로 지명되자, 문학상 제도를 비판했던 그라크는 두 차례에 걸쳐 끝내 수상을 거부하기에 이른다. 다시 말해 엄밀한 의미에서 그는 콩쿠르 상 수상자가 아닌 것이다. 그라크가 세상에 알려진 계기가 바로 이 사건이었다. 철저하게 은둔 작가로 활동했던 그라크의 독특한 점은 대중에게는 낯선 존재이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익히 잘 알려져 있고 또 일찍부터 인정을 받아왔다는 사실이다. 그라크가 베일에 싸인 독특한 인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은 그가 비밀스런 행보에 뒤이어 구축한 자신만의 문학세계에서 비롯된다. 그는 기성에의 타협을 거부하고 끝없는 문학적 실험, 즉 소설을 통한 탐구와 신비화에 주력해 왔다. 초현실주의 작가로 알려지기도 한 그는, 단순히 현실을 초월하는 것이 아니라 깊이 있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현실을 초월하는 작품들을 통해, 현대 프랑스 문학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었다. 초현실주의의 한 도달점으로 평가된 처녀작 『아르골 성에서』 이후 『음산한 미남(美男)』(1945), 『시르트의 바닷가 Le Rivage des Syrtes』(1951) 등으로 그는 특이한 시적 작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그에 대한 연구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상당히 이루어져 있다. 이는 1989년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의 플레야드 총서에 그의 전집이 포함된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존 작가로는 드물게 그의 문학이 현대의 고전 반열에 오른 것이다. 수백 년간 잠자던 전쟁을 깨우는 사람들 ― 적막과 기다림, 공허한 낮과 밤의 연속 가상의 국가 오르세나는 오래전부터 일종의 마비 상태에 빠져 있다. 시르트 해 건너편 이웃 국가 파르게스탄과의 전쟁은 어떤 공식적인 선포도 없이 300년 전부터 휴전에 들어갔고, 온 나라는 죽음을 목전에 둔 노인처럼 과거의 영광을 추억하며 현재의 쇠락을 스스로에게 숨기고 있다. 권태로운 일상에 환멸을 느낀 젊은 귀족 알도는 겉보기에만 평화로운 이 무기력한 혼수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시르트 바닷가의 해군기지에 자원하고 마침내 위험한 행동을 감행하기에 이른다. 그 이름을 입 밖에 내는 것조차 금지된 바다 저편의 적국 파르게스탄은 최면을 걸듯 몽롱한 꿈과 같은 세계다. 알도는 오르세나 사람들이 ‘저쪽’이라 부르는 그 나라에 유혹을 느낀다. 그곳에 유혹을 느끼는 것은 그 자체로 금기를 깨뜨리는 것이다. 그러나 알도에게 권태와 무기력한 안정은 전쟁 혹은 종말보다도 끔찍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알도만이 느꼈던 것이 아니었음이 드러난다. 사람들은 마치 유예된 죽음을 기다리다 지쳐 종말을 기다린 듯, 알도를 영웅으로 대접한다. 오르세나인들은 오지 않는 사건, 전쟁을 막연히 기다렸던 것이다. 사람들은 사건을 기다리지만, 그 사건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 이 작품이 그리는 것은 전쟁이 아니라 적막과 기다림, 공허한 낮과 밤의 연속이다. 이야기는 최면을 걸듯 꿈과 같이 유기적으로 그리고 본능적으로 뻗어나간다. 그리고 결국 소설은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 생의 종말을 암시하는 불안감과 함께 막을 내린다. 수많은 기억들을 불러내는 꿈 같은 현실 ― 『시르트의 바닷가』를 읽는 다양한 관점 그라크는 움직임이 없이 고요한 어느 작은 사회가 해체와 전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너무 오래 제 자신 속에만 닫혀 있던 모든 것 속에서 자라나는 것은 다름 아니라 제 자신에 대한 권태다.” 지루함은 유토피아의 경계가 된다. 유토피아라고 하는 것이 제대로 완전함에 이를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 빈틈없이 완전함이란 곧 지루함과 같은 뜻이고 이 지루함은 어느 유토피아가 되었든 안으로부터 무너뜨릴 것이기 때문이다. 공간의 차원에서도, 시간의 차원에서도 다양하고 이질적인 이미지들을 한꺼번에 담고 있는 이 소설은 읽는 이에 따라 각기 다른 관점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가능케 한다. 우선 『시르트의 바닷가』에서 시종일관 긴장감을 형성하는 대립의 양 축 오르세나와 파르게스탄은 각각 서양과 동양으로 읽을 수 있다. 쇠락해 가는 오르세나와 문명화되지 않은 나라 파르게스탄의 300년간의 전쟁은, 서로를 보이지 않는 타자로 규정해 스스로를 닫힌 세계로 만들어가는 서양과 동양을 연상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권태 속에서 파멸을 자초하는 문명의 모습으로 보는 것도 하나의 독법이다. 스스로에게 무료함을 느껴온 문명이 지속되는 쇠락과 침체보다 파괴를 더 갈망하게 되는 과정을 이 소설은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그것은 소멸에 관한, 소멸을 향한 욕망에 관한 비전이다. 또한 옮긴이는 작품의 말미에서 다음과 같이 작품을 읽고 있다. 전쟁은 삼백 년째 계속되고 있으며 마지막 전투는 까마득히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고 두 나라 사이에 일체의 충돌과 접촉이 없다는 사실은 이 대립 구도를 사실상 무화시키기에 이른다. 그런데 소설이 그리고 있는 세계에는 오로지 오르세나와 파르게스탄 두 나라만이 존재한다. 따라서 파르게스탄의 사라짐은 오르세나가 유아론(唯我論)적 세계 속에 홀로 남았음을 의미한다. 이것의 결과는 심각하다. 타자와의 차이가 부재하다 보니 자아의 경계와 개념 자체가 모호해진다. 이러한 상황은 오르세나의 권태와 쇠락으로 이어진다. [이 소설은] 파르게스탄을 향해 문을 열어놓은 사람들과, 파르게스탄을 향해 일체의 출구를 막아놓은 채 오르세나의 유아론적 세계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대립[을 그린다.] 이렇게 그라크가 만들어낸 가상의 시공간은 상징적인 언어를 통해 수많은 기억들을 불러낸다. 현실을 초월한 이 이야기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더욱 보편적이고 다양한 의미로 읽힐 수 있는 것이다. 탁월한 시적 감각과 상상력으로 잘 짜인 문장들 ― 상징 언어의 아름다움과 이미지의 빛남 그라크 문학의 가장 큰 매력은 시와 산문이 결합된 문체에서 찾을 수 있다. 시각적이고 아름답지만 나약하지 않고, 부유하는 듯하지만 장중한 묘사는 등장인물보다 시적인 문체가 묘사하는 풍경과 시간을 오히려 더 부각시킨다. 노후한 요새와 바다와 사막의 풍경을 묘사하는 풍부한 문장은 현실인 듯 현실을 초월하며 이전 시대의 비문(碑文)과 같은 언어로 하나의 정취로서, 에둘러 표현된다. 중앙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이탈리아의 지리적 풍경들이 뒤섞인 듯한 가상의 공간과, 중세와 20세기 초의 유럽을 동시에 연상시키는 가상의 시간은 초현실주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실제로 그라크는 초현실주의 그룹의 수장 앙드레 브르통의 찬사를 받았고, 그룹의 일원이 되어달라는 청까지 들은 바 있다.) 그곳에는 현실의 세계와 상상의 세계가 공존하고 있다. 이 존재하지 않는 시공간은 그라크의 펜 끝에서 살아 있는 생명체로 살아난다. 해와 달의 뜨고 짐, 바다의 때로는 잠잠한 때로는 광폭한 물결, 잠들어 있는 화산, 적막한 하늘, 풀 한 포기 없는 사막, 괴물 같은 요새는 작품의 배경인 동시에 각각이 하나의 기관(器官)이 되어 소설이라는 유기체에 숨을 불어넣는다. 소설을 가득 채우고 있는 의인화된 상징은 작품 전체에 관능적인 시의 스타일을 입힌다. 그것은 문학적 기교를 노린 상징이 아닌 깊이가 있고, 따스한 시선이 있으며, 작품의 정서를 더하는 상징이다. 그라크는 풍부하고 오랜 프랑스 문학 전통에서 글을 가장 잘 쓰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언어의 아름다움과 이미지의 빛남을 극대화한 그의 문장은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다.
다시, 시작하는 인생 수업
동양북스(동양문고) / 이순국 (지은이) / 2023.06.28
17,000원 ⟶ 15,30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이순국 (지은이)
《다시, 시작하는 인생 수업》의 저자는 82세 경험치 만렙인 전 대기업 회장이자 의학박사로, 한때 대기업 회장으로 일하면서 밤낮 없이 바쁘게 살았다. 그리고 이제 건강전도사로 뗏목을 갈아탔고, 누구보다 활기차게 인생 후반전을 보내고 있다. 이 책은 ‘인생의 행복은 무엇일까?’ ‘힘든 순간을 어떻게 살아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다. 특히, 인생 전반전을 마치고 후반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된다. 이대로 죽을 수 없는 이유를 찾고 싶다면, 나에게 청춘을 선물하고 싶다면 이 책은 좋은 방법이다. 돈, 성공과 실패, 인간관계, 행복, 건강까지 ‘다시, 시작하는 인생 수업’을 놓치지 말자.프롤로그 인생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 인생 전반전 : 뗏목을 잘못 탔으면 재빨리 갈아탈 것 1장 인생은 한 번뿐, 순간에 집중 결심했다면 시작하라 인생에는 항상 플랜B가 있다 거창하진 않지만 내 방식대로 손목시계가 아무리 소중하다 할지라도 강을 건넜으면 타고 온 뗏목을 버려라 뗏목을 잘못 탔으면 재빨리 갈아타라 뗏목을 갈아탈 때 가장 필요한 건 ‘이것’ 먼 미래보다 가까운 미래를 생각하라 가까운 현실에 성실해야 미래의 꿈이 또렷해진다 인생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 현실에 100% 집중하라. 현재가 쌓여야 미래가 된다 2장 모든 걸 걸어본 적이 있는가? 행동하는 자만이 얻게 된다 미치지 않으면 앞서갈 수 없다 삶의 톱니바퀴는 쉼 없이 돌아간다 인생에는 모든 걸 걸어야 할 때가 있다 고독한 싸움은 하루 24시간 계속되었다 하늘이 두 쪽 나도 지킬 건 지킨다 사업은 돈만 벌려고 하는 게 아니다 내 일을 할 때 사명감이 있다면 금상첨화 기업은 물려줘서도 물려받아서도 안 된다 내가 타야 할 뗏목, 자식이 타야 할 뗏목은 따로 있다 이신저로 바쁘게 살았던 날들 일흔 살, 마침내 결심했다 ● 인생 후반전 : 때가 되면 나만의 꽃 한 송이를 피워낼 것 3장 세상에서 늦은 때란 포기할 때뿐 건강하다면 어떤 시련도 끄떡없다 ‘어차피 죽을 건데’라는 무책임한 말 평범하지만 강력한 처방전 ‘운동’ 뭔가를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당장 실천할 수 있는 7가지 건강 습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8가지 빨리 죽는 법 내 몸을 돌보는 건 내 책임 : 다양한 연구결과 건강은 나를 책임지는 일 ‘운동하라!’ 건강수명과 자연 수명이 일치해야 한다 “도대체 왜 안 된다는 거지?” 열정과 호기심의 원천 4장 내 인생을 바꾼 질문 “지금 나는 행복한가?” 내 행복과 삶의 질은 몇 점일까? 오후 5시 “저는 이만 퇴근하겠습니다” 무엇이 행복과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가? 행복과 불행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팔십이 넘어서야 찾아낸 진짜 행복의 의미 자연인의 행복과 노숙자의 행복 85년간 행복한 인생을 연구한 결과는? 행복한 삶에 필요한 조건들 97세 노교수의 행복 연구 5장 돈 재벌보다 건강 재벌이 좋은 이유 나만의 꽃 한 송이를 피워내다 도장이 비싸고 멋있으면 회사가 더 잘되나요? 조용한 것, 은근한 것, 소박한 것, 실용적인 것이 이긴다 넘치는 것보다는 조금 모자란 게 낫다 인생 2막을 가능케 하는 소식 예찬 내 인생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나만의 꽃 한 송이를 피워내는 일 일을 놓지 말고 봉사를 쉬지 마라 타인과 의미 있는 관계를 유지하며 행복을 찾는다 내가 살았던 자리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나이 팔십이 넘고 나서 절실히 깨달았다 에필로그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의 인생 철학은 YCDNSOYA82세 경험치 만렙, 전 대기업 회장이 알려준 ‘인생의 맛’은 무엇일까? 재계순위 25위였던 전 대기업 회장에게 묻다! 돈 재벌보다 건강 재벌이 좋은 이유 “사업하시던 분이 어떻게 건강전도사가 되셨어요?” 삶의 방향을 사업에서 건강으로 바꾼 이후, 저자를 만나는 사람마다 이렇게 묻는다. 얼마 전에 출연한 ‘나는 몸신이다’에서 정은아 아나운서도 비슷한 질문을 했다. “(정말 재벌이었던) 그때가 좋으신가요? 아니면 지금이 괜찮으신가요?” 대답은 간단했다. “돈 재벌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건강 재벌은 갈 데까지 가잖아요.” 그때보다 지금이 더 좋다거나, 사업하던 때는 힘들었고 건강전도사인 지금은 행복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이제 때가 되어 나만의 꽃 한 송이를 피워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소중하다는 것이다. 인생은 무지개를 좇는 시간이 아니다. 내게 주어진 소중한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 뿐. 《다시, 시작하는 인생 수업》의 저자는 82세 경험치 만렙인 전 대기업 회장이자 의학박사로, 한때 대기업 회장으로 일하면서 밤낮 없이 바쁘게 살았다. 그리고 이제 건강전도사로 뗏목을 갈아탔고, 누구보다 활기차게 인생 후반전을 보내고 있다. 이 책은 ‘인생의 행복은 무엇일까?’ ‘힘든 순간을 어떻게 살아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다. 특히, 인생 전반전을 마치고 후반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된다. 이대로 죽을 수 없는 이유를 찾고 싶다면, 나에게 청춘을 선물하고 싶다면 이 책은 좋은 방법이다. 돈, 성공과 실패, 인간관계, 행복, 건강까지 ‘다시, 시작하는 인생 수업’을 절대 놓치지 말자. 인생 전반전 vs. 인생 후반전 인생은 한 번뿐, 순간에 집중 저자는 82세의 경험치 만렙인 전 대기업 회장이자 의학박사다. 한때 재계순위 25위의 대기업 회장으로 일하면서 철탑산업훈장, 동탑산업훈장, 은탑산업훈장 등을 받았다. 그렇게 인생 전반전에서 전성기를 구가하던 중, 1996년부터 시작된 아시아 외환 위기로 직격탄을 맞았다. 결국 2006년 신호제지 매각을 끝으로 평생 일군 모든 사업을 접었다. 이후에도 여러 시련을 겪었고, 상실감을 달래기 위해 일본 여행을 갔다가 협심증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건강을 잃고 나서야, 건강이 가장 값진 재산이라는 걸 깨달았다. 바로 운동을 시작했다. 너무 열심이라 주위에서 적당히 하라고 말렸지만, 오히려 ‘적당한 운동’이 뭔지 궁금해졌다. 그때부터 노인을 위한 운동법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는 건강전도사로 뗏목을 갈아탔고, 누구보다 활기차게 인생 후반전을 보내고 있다. ‘어차피 죽을 건데’라는 무책임한 말 대신에 나만의 꽃 한 송이를 피워내는 일 “야, 늙으면 어차피 죽을 건데 뭐 그리 악착같이 사냐? 그냥 술이나 마시자.” 이런 친구에게는 더해 줄 말이 없다. 늙으면 어차피 죽을 거니까 악착같이 살지 말고 편하게 대충 살자는 말은 자신에 대한 모독이며 가족과 타인에 대해 지극히 무책임한 말이다. 생로병사는 모든 인간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법칙이다. 하지만 내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 나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땀 흘리는 건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기본적인 태도다. 어떤 꽃은 부잣집 정원에서 자라고, 어떤 꽃은 가난한 산동네 계단에 자라며, 어떤 꽃은 쓰레기 더미 위에서 자란다. 어디서 자라든 꽃씨는 때가 되면 온 힘을 다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꽃을 피워낸다. 내 인생도 마찬가지다. 어디서 태어나 어떤 환경 속에서 살아가든, 때가 되면 나만의 꽃 한 송이를 피워내는 것, 그것이 나의 정체성이다. 인생은 무지개를 좇는 시간이 아니다. 내게 주어진 소중한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 뿐이다. 오직, 82세 경험치 만렙인 전 대기업 회장만이 할 수 있는 인생 수업 ‘돈 재벌보다 건강 재벌이 좋은 이유’ “내 나이 팔십이 넘고 보니 절실히 깨달은 건, 자기 행복은 자기가 만들어 가는 것이란 사실이다.” 사람들은 행동하지 않으면서, 도전하지 않으면서 뗏목이 오지 않을까 봐, 또 뗏목을 잘못 탈까 봐 지레 겁을 먹는다. 걱정하지 마라. 일단 뗏목에서 내려오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그걸 못 기다리는 건 두려움과 조급함이다. 자기 자신을 믿고 과감히 뛰어내려라. 절대 굶어 죽지 않는다. 이 책은 ‘인생의 행복은 무엇일까?’ ‘힘든 순간을 어떻게 살아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다. 특히, 인생 전반전을 마치고 후반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된다. 얼마 전에 출연한 채널A의 ‘나는 몸신이다’ 프로그램 진행자인 정은아 아나운서도 비슷한 질문을 했다.“(정말 재벌이었던) 그때가 좋으신가요? 아니면 지금이 괜찮으신가요?”내 대답은 간단했다.“돈 재벌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건강 재벌은 갈 데까지 가잖아요.”_ 프롤로그 ‘인생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중에서 2010년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일본 여행을 했다. 호텔에 머물던 나는 갑자기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을 느꼈고 숨을 쉴 수 없어 쓰러지고 말았다. 협심증으로 인한 급성 통증이었다.협심증은 관상 동맥의 폐쇄나 협착으로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가슴에 통증이 유발되는 질병이다. 생사를 오가던 나는 극적으로 깨어났다. (……)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나를 먼저 돌봐야 했다. 내 인생 후반전은 이때부터 완전히 새로워졌다._ 프롤로그 ‘인생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중에서
무직전생 23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리후진 나 마고노테 (지은이), 시로타카 (그림), 한신남 (옮긴이) / 2021.10.21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소설,일반리후진 나 마고노테 (지은이), 시로타카 (그림), 한신남 (옮긴이)
가미가제 독고다이
해냄출판사 / 김별아 글 / 2010.07.20
12,000원 ⟶ 10,800원(10% off)

해냄출판사소설,일반김별아 글
시대의 흐름에 온몸을 내던진 청년과 신분 세탁을 필두로 한 \'콩가루 집안\'의 가족사 『미실』의 작가 김별아의 신작 장편소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36년의 시간은 한국에게 크나큰 시련의 시기였다. 나라를 되찾아야 한다는 분명한 목표가 있었기에 이 시기의 이야기들은 대부분 독립에 대한 것들이다. 하지만 모두가 독립을 열망하는 이 시기에도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군상들이 있었다. 독립을 열망하지만 개인적인 욕망도 가지고 살아간 사람들의 일상이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간과했던 이러한 점에 관심을 가진 『미실』의 작가 김별아는 시대의 큰 흐름 속에서 표류하는 한 인간의 삶이야기를 들려준다. 전쟁이 끝을 향해 치닫던 1940년대 전후, 재산 축적을 최대가치로 둔 아버지와 독립운동가의 자손이라는 이력을 가진 어머니 사이에 두 형제가 있다. 결벽하고 귀족적이고 우아한 형과 형을 숭배한 \'나\'(하윤식). 아버지는 철저하게 일본인들의 \'개\'가 되어 나날이 번창하는 사업으로 기뻐 죽을 지경인데 반해 어떤 일에도 심드렁해 하는 나는 허랑방탕한 생활로 시간을 죽이는 데 급급하다. 그러던 중 동경에 유학을 갔다던 형이 어느 날 ‘주의자’가 되어 잡혀오고, 나는 수감소로 면회를 갔다가 형을 숨겨줬다는 수수한 여자 현옥을 만나게 되는데……. 작가는 1940년대를 전후한 혼란스러운 시기를 배경으로 암울한 현실을 그리기보다 그 안에서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삶의 구체적인 모습을 이야기한다. 백정의 자식임을 숨기고 신분을 세탁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아버지, 남편의 내력을 뻔히 알면서도 금전적 자유를 위해 결혼을 선택한 ‘신여성’ 어머니, 희멀건 얼굴에 훤칠한 키로 누구보다 센티해 보이는 형, 그리고 열일곱에 이미 유년을 마감한 채 “모든 것이 다 귀찮고 허무하고 재미없는” 청춘이 되어 허랑방탕한 생활을 일삼는 주인공까지. \'울트라 모던\'한 가정의 위선과 \'촌스러운 희극\' 무대와도 같은 모순이 냉소와 아이러니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올미꽃 진짜 아버지 홈, 스위트 홈 비밀 만남 그 여자 형 첫 키스 사육제 너의 마차를 별에 걸어라 작가의 말나라를 팔아먹는 졸부의 아들로 태어나 냉소와 번민으로 몸부림치는 ‘모던뽀이’의 삶에 어느 날 벼락같이 찾아온 뜨거운 사랑! 베스트셀러 『미실』의 작가 김별아 신작 장편소설 삼천만이 볼모가 되어버린 비극 속에서 희극적일 수밖에 없어서 더욱 비극적이고 인간적인 모던 청년 이야기 한일 강제병합 100년, 나라를 빼앗긴 후 권력을 좇을 것이냐 권력에 저항할 것이냐를 놓고 지식인이 고민하던 시절에 평범한 사람들의 삶은 실상 어떠했을까? 식민지 백성이 추구해야 할 목표란 나라를 되찾는 일이어야 한다는 것에 집중해, 다분히 좋거나 재미있는 것을 욕망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삶을 애써 외면해 오고 있었던 게 아닐까. 장편소설 미실로 제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두루 인정받은 작가 김별아가 문학 인생 17년의 전기를 삼겠다는 포부로 세상에 내놓는 가미가제 독고다이는 ‘호락호락하지 않은 여자를 좋아하는 내력’을 가진 한 ‘모던뽀이’의 심상찮은 사랑 이야기로, 시대의 큰 흐름 속에서 표류하는 한 인간의 삶을 유머와 위트가 버무려진 문장으로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올해 2월부터 인터넷 교보문고에 연재를 시작해 3개월 동안 독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이 소설은, 작가가 백범 논개 열애에서 실존인물을 소재로 삼고 ‘역사’에 집중했던 것과 차별화하여 역사 속에 분명 존재했던 ‘조선인 가미가제’를 소재로 상상력을 극대화해 ‘시대’를 쓰기 위해 노력한 작품이다. “경박하고 천한 시대에, 돈과 협잡이 판치는 시대에, 망각과 배반이 횡행하는 시대에” 누가 역사를 읽는다고 과거를 이야기하는가 하는 자문에, 작가는 “아프면 아픈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패배와 절망의 기록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며 지나온 날들을 되새길 것을 제안한다. 이 작품은 1940년대를 전후한 혼란스러운 시기를 배경으로 삼고 있지만, 암울한 현실을 그리기보다는 그 안에서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삶의 구체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백정의 자식임을 숨기고 신분을 세탁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아버지, 남편의 내력을 뻔히 알면서도 금전적 자유를 위해 결혼을 선택한 ‘신여성’ 어머니, 희멀건 얼굴에 훤칠한 키로 누구보다 센티해 보이는 형, 그리고 열일곱에 이미 유년을 마감한 채 “모든 것이 다 귀찮고 허무하고 재미없는” 청춘이 되어 허랑방탕한 생활을 일삼는 주인공…… 이들이 꾸리는 ‘울트라 모던’한 가정의 위선과 ‘촌스러운 희극’ 무대와도 같은 모순이 냉소와 아이러니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작가는 ‘콩가루 집안’으로 표현되는 한 집안과 인생의 가장 격정적인 스무 살을 지나온 청춘의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에게 민족이나 이데올로기가 목숨이었다면 누군가에 게는 돈이 목숨이었고 누군가에는 사랑이 목숨이기도 했다는 사실, 단순히 이분법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개별적인 삶, 때론 모멸감을 느끼게 하고 위선과 무개념으로 인해 비난을 초래하는 삶일지라도 그것 역시 우리 삶의 한 모습임을 일깨운다. 추구하는 방향이 제각각이었기에 대의명분에 충실하던 ‘주의자’가 출생의 비밀이라는 아킬레스건이 꺾여 사상을 등지고, 마냥 방황할 것만 같던 주인공이 평소에는 거들떠보지도 않았을 법한 고무신 한 짝에 인생을 송두리째 걸어도 개연성이 확보된다. 각자가 추구하는 목적이 요동치는 가운데, 살아남기 위해 아이러니하게도 삶을 등져야 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목숨을 걸고 바닥으로 곤두박칠 치는 주인공처럼 무모한 현실 속에 인생을 고스란히 꼬라박으며 희생을 감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희극적일 수밖에 없어서 더욱 비극적이고, 인간적”이다. 역사적 사실을 환기시킬 뿐 아니라 생생한 사람들의 이야기, 나아가 아련한 청춘의 기억을 되살리는 이 작품은 ‘헛헛한 삶에서 우리를 살리는 고귀한 가치란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또다른 대답이 될 것이다. 등장인물 하윤식(나) 아버지와 어머니의 위선으로 콩가루가 된 집안에 무관심한 듯 냉소와 방탕한 생활로 일관하는 스무 살 청년. 형을 향한 동경 이면에 질투심도 가지고 있으나, 사랑 앞에서 순식간에 약해지고 만다. 하경식(형) 외모나 성적 모든 면에서 뛰어나 ‘나’의 우상이 된 인물로, 나라를 팔아먹는 아버지를 부끄러워하며 ‘주의자’의 길에 들어서는 바람에 아버지의 애간장을 끓게 한다. 하계운(아버지) 백정의 자식이라는 신분을 속이며 과감히 신분세탁에 몰두하지만, 옛사랑에게는 어수룩한 그 모습을 고스란히 내보이고 마는 소심한 인간. 오직 돈만이 인간을 구원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재산을 축적하기 위해서라면 모욕이나 친일 행각도 마다하지 않는다. 정선(어머니) 독립운동가의 딸로 태어나 신여성으로 자리매김했으나 스키와 커피에 열광하는 30년대 ‘된장녀.’ 가난과 열등감을 벗어나려 사랑 없는 결혼을 선택하고 인생을 즐기는 일에 몰두한다. 현옥 경식에 대한 일방적인 사랑을 쌍방의 것으로 착각하는 사회주의자 여공. 낡아빠진 고무신 뒤축 하나로 한 인간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매력의 소유자. 줄거리 전쟁이 말기로 치달으며 식민지의 비극도 끝을 향해가던 1940년 전후, 백정의 피를 씻어보려는 열망에 사로잡혀 재산 축적을 최대가치로 둔 아버지는 족보를 구입하고 진짜 양반가 여자를 배필로 맞아 겉보기에는 완벽한 모던 가정을 꾸린다. 독립운동가의 자손이라는 이력을 가진 어머니는 쇼핑과 자녀교육에 몰두하며 겉보기에는 충분히 화목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무엇에도 흥미를 둘 수 없어 그저 인생을 소비하는 나 하윤식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와는 달리 결벽하고 귀족적이고 우아한 형을 숭배했는데, 어쩐 일인지 형을 대하는 어머니의 태도는 냉정하다 못해 증오의 눈빛마저 느껴져 의아해 한다. 어느 날 바우라는 노인이 집으로 찾아와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늘어놓고 이로 인해 아버지와 어머니는 심하게 다투고 그들의 사이는 냉랭해진다. 한편 철저하게 일본인들의 ‘개’로 부려지는 아버지는 나날이 번창하는 사업으로 기뻐 죽을 지경이다. 그와 대조적으로 어떤 일에도 심드렁해 하는 나는 허랑방탕한 생활로 시간을 죽이는 데 급급하다. 그러던 중 동경에 유학을 갔다던 형이 어느 날 ‘주의자’가 되어 잡혀오고, 나는 수감소로 면회를 갔다가 형을 숨겨줬다는 수수한 여자 현옥을 만나게 되는데…….
서울 부동산 경험치 못한 위기가 온다
매일경제신문사 / 이광수 (지은이) / 2019.04.10
15,000원 ⟶ 13,50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이광수 (지은이)
부동산 시장에 진짜 위기가 올 것이다. 마음 속 바람이나 심리는 다 제쳐두고 딱 현상과 숫자만 봤을 때, 위기가 안 온다면 오히려 이상한 상황이다. 이 책은 두려움을 조장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집값 폭락을 기원하는 책은 더더욱 아니다. 곧 다가올 위기에서 선한 실수요자들이 입게 될 큰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쓴 책이다. 타인의 집값이 오르는 건 속 쓰리고 말 일이지만, 내가 산 집값이 폭락하는 건 생사가 달린 문제다. 지금 이 순간, 어느 때보다 시장을 정확하게 바라봐야 하는 이유다. 증권사 부동산.건설 분야 애널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명확한 숫자를 토대로 ‘위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국내 부동산 시장만을 보는 게 아니라 한국 경제와 인구 구조, 글로벌 부동산 시장 등 서로 얽혀 함께 끌려올 수밖에 없는 굵직굵직한 데이터 뭉치들을 찾아내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그리고 이번 위기에 어떻게 대처해 기회로 살릴지 직접적인 방향을 제시한다.이 책의 핵심 PART 1. 부동산, 위기가 몰려온다 집값, 얼마나 올랐나? 부동산 가격이 단기간 폭등한 이유 변화의 징후들 PART 2. 부동산 폭락, 가능한 시나리오인가? 불편한 숫자 이번엔 다르다? 커지는 불확실성 PART 3. 위기가 온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확증편향에서 벗어나 주제파악부터 불확실성 줄이고 기대값을 높일 때 위기는 항상 기회다 PART 4. 기회를 잡기 위한 방법 오르는 집은 따로 있다 가격을 기다려야 한다 가격이 가장 많이 빠질 곳은 어딘가? PART 5. 변화를 인정하면 타이밍이 보인다 영원한 건 없었다 부동산 시장 변화 시그널을 찾아라 정책 변화를 읽는 법 PART 6. 큰 판이 흔들리고 있다 흔들리는 글로벌 부동산 시장 당신도 모르게 변화하는 인구구조 거시 경제 변화 어떻게 해석하나 PART 7. 위기 때 반드시 지켜야 할 투자원칙 예측하지 말고 행동해라 큰 판을 읽어라 사이클을 공부해라 겸손해라 확률론적 사고를 가져라 흐름을 통해 판단해라화제의 부동산 애널리스트 이광수가 말하는 2019 서울 부동산 가장 큰 기회는 언제나 위기와 함께 온다 선한 실수요자 위해 ‘욕먹으며’ 쓴 부동산 시장의 진실 심리 편향으로 부푼 대형 버블, 치명적 부메랑 된다 “이전에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앨런 그린스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의회 발언 中 부동산 시장에 진짜 위기가 올 것이다. 마음 속 바람이나 심리는 다 제쳐두고 딱 현상과 숫자만 봤을 때, 위기가 안 온다면 오히려 이상한 상황이다. 이 책은 두려움을 조장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집값 폭락을 기원하는 책은 더더욱 아니다. 곧 다가올 위기에서 선한 실수요자들이 입게 될 큰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쓴 책이다. 타인의 집값이 오르는 건 속 쓰리고 말 일이지만, 내가 산 집값이 폭락하는 건 생사가 달린 문제다. 지금 이 순간, 어느 때보다 시장을 정확하게 바라봐야 하는 이유다. 증권사 부동산.건설 분야 애널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명확한 숫자를 토대로 ‘위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국내 부동산 시장만을 보는 게 아니라 한국 경제와 인구 구조, 글로벌 부동산 시장 등 서로 얽혀 함께 끌려올 수밖에 없는 굵직굵직한 데이터 뭉치들을 찾아내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그리고 이번 위기에 어떻게 대처해 기회로 살릴지 직접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위기가 온다. 버티는 투자가 아닌, 이용하는 투자를 해라” 투자자들의 뼈를 때리는 이광수 애널리스트의 직언직설! 이 책에는 ‘과몰입’이 없다. 정확한 현상을 바라보고, 딱 그것만을 재료로 분석하고 결론 낸다. 그래서 더더욱 뼈를 때린다. 집을 가진 사람도, 집을 사려던 사람도 묵직한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건 그만큼 고달프고 인내심을 요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먼저 본격적인 본문에 들어가기 전 ‘핵심’을 정리했다. 위기를 말하고 있지만 어쨌든 이 책 역시 ‘투자’에 관한 책이다. 위기든 호황이든 개인이 투자에 나설 때 반드시 갖춰야 할 원칙에 대해 미리 설명한다. 파트 1과 파트 2는 현재 몰려오고 있는 부동산 위기의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왜 위기가 올 수밖에 없으며, 이것이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게 될지 수많은 지표를 통해 분석한다. 파트 3은 확증편향에서 벗어나 위기를 제대로 보고 대응하는 법에 대해 설명하고, 파트 4에선 기회를 잡는 방법, 앞으로 오를 집을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파트 5는 부동산 변화 시그널을 찾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특히 정부정책으로 인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파트 6는 ‘큰 판’을 다룬다. 글로벌 부동산 시장, 인구 구조 등 거시 경제 변화에 대해 분석해본다. 파트 7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근본적인 ‘투자 원칙’에 대해 다룬다. 위기 때 작은 원칙 하나가 얼마나 든든히 자신을 지켜주게 될지 조언한다. 현재가 원인이 되어 미래는 변화한다. 그래서 현재와 동떨어진 미래는 존재할 수 없다. 이 책이 현재에 집중하는 이유다. 저자는 현재를 꾸밈없이 정확하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예측과 전망을 통해 독자들에게 놀라운 인사이트를 건네고 있다. “도대체 지금 서울 부동산은 어떤 상황일까?” 아파트 값 떨어질 때 이렇게 하면 오히려 번다 · 부동산 폭락, 정말 가능한 시나리오인가? · 2017~2018 폭등의 이유를 알면 근미래가 보인다 · 거래량 감소, 전세가 하락… 침체 확고히 다지는 징후들 · 대한민국 가계부채, 절대량 자체가 너무 크다 · 입지가 아니었다! 많이 오른 집들의 진짜 공통점은? · 고령자 주택매수 비율 상승, 위기 때 버틸 체력(현금)이 없다 · 임대사업자 등록, 혜택인가 독사과인가 · 경제상황 안 좋은데 부동산만 오르는 게 가능한가 · 확증편향, ‘내가 잘해서 내 집값이 폭등’한 게 아니다 · 편향된 심리 극복하고 명확한 현실만 바라보는 방법 ·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다섯 가지 투자 원칙 · 절대로 정부 정책에 반하는 판단.실행을 하지 마라[결론은, ‘집값 하락’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집값은 더 빠질 것이고 시장 역시 더더욱 위축될 가 능성이 크다. 투자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높아진 가격과 커진 빚이다. 높아진 가격은 속도의 문제고 커진 빚은 인내할 수 있느냐의 문제다. 부 동산도 마찬가지다. 리스크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속도와 인내심을 파악 하는 게 중요하다. 수요와 공급은 가격을 결정하지만 속도와 인내심은 리스크를 결정한다. 투자에서 가격은 기회로 읽힐 수 있으나 리스크는 모든 것이 될 수 있다. 속도와 인내심 차원에서 2019년 대한민국 부동산은 위기다. 리스크 가 커졌기 때문이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빠른 가격 상승과 부동산 담 보대출 증가는 위험을 확대시켰다. 확대된 리스크는 변동성을 키울 것이 다. 이후 가격 하락 속도는 더욱 빨라질 수 있다. - Part 1. 부동산, 위기가 몰려온다 中 [집값은 단순 수요공급으로 설명 힘들다] 가구수나 임금이 증가하다가 2~3년 만에 갑자기 줄어드는 건 재앙급의 엄청난 이벤트가 없으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주택 시장 변동 요인을 꼼꼼히 살펴보면 수요가 갑자기 변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2009년에는 수요가 증가해서 주택 가격이 상승하고 거래량이 증가했는데, 1년 만인 2010년에는 주택수요가 갑자기 감소하면서 가격이 하락하고 거래량이 떨어졌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2~3년 만에 주택수요에 영향에 미치는 인구, 가구, 소득이 갑자기 바뀐 걸까- Part 1. Part 1. 부동산, 위기가 몰려온다 中 [사적 대출 ‘전세’에 유의하라] 전세금을 사적 대출이라 생각하면, 가계부채처럼 빠르게 증가한 속도가 문제될 수 있다. 매매가격 대비 전세 비율은 2013년부터 빠르게 상승했다. 전세금 상승은 그만큼 전세를 통한 주택자금 대출 비율이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전세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아직 숫자는 미미하지만 전세 보증금 반환 보증 사고 세대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주택도시보증공사 자료에 의하면 2018년 9월까지 전세 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자 중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경우는 234건이었으며 미환수 보증금은 487억 원으로 나타났다. 2015년 1억 원, 2016년 34억 원, 2017년 75억 원과 비교하여 미환수 보증금이 급증하고 있다.- Part 2. 부동산 폭락, 가능한 시나리오인가? 中
마커스 워십 베스트 반주곡집 : 빠른곡 편 (스프링)
삼호ETM / 천정아 외 지음 / 2017.07.05
15,000원 ⟶ 13,500원(10% off)

삼호ETM소설,일반천정아 외 지음
다산 정약용의 인생수업
아름다운날 / 정약용 원작, 정정길 펴냄 / 2010.01.20
9,800원 ⟶ 8,820원(10% off)

아름다운날소설,일반정약용 원작, 정정길 펴냄
베트남의 호치민이 늘 가까이 두고 읽었다고 전해지는 책 정약용의 목민심서. 이 목민심서는 조선 후기의 실학자 정약용이 지방의 행정 책임자인 수령들의 부정부패를 막고 행정쇄신을 이룩하고자 총 12편으로 나누어 그들의 행동지침을 적어놓은 것이다. 이 책은 그 12편의 여러 장들 안에 현대인들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만을 뽑아내어 구성해 만든 것이다. 이를 읽다보면 독자들은 그 내용이 반드시 지방의 행정 책임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 모두에게 해당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은 독자들에게 고전적 의미의 『목민심서』를 수필을 접하듯이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있어 목민심서가 가지고 있는 시사점들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01 애민- 백성을 사랑하라 노인들을 공경하는 행사를 자주 열어라 어린이를 사랑하라 외롭고 쓸쓸한 사람을 도와주고 부양하라 죽은 자에게는 조의를 표하라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의지할 곳을 마련해 주어라 전염병이 돌면 적극적으로 구제 활동을 펼쳐라 재해를 만나면 의연하게 대처하라 이재민의 마음을 헤아려 주어라 02 이전- 아전을 단속하라 모범을 보여라 섣불리 아는 체하거나 나서지 마라 예의를 잘 지키면 응분의 대가가 주어진다 노는 것을 즐겨 하면 실망을 안겨 준다 불필요한 인원이 많으면 폐해가 따른다 큰 힘은 골고루 나누는 분산 정책을 도입하라 잘못은 제일 높은 자에게 추궁하라 횡포를 막으려면 엄격하게 처벌하라 아랫사람들을 온정으로 대하라 장기나 바둑을 둘 시간이 나도록 하라 인사 추천은 신중하고 엄정하게 처리하라 숨어 있는 인재를 발굴해 추천하라 사방을 살펴 정보를 수집하라 조그만 실수는 눈감아 주어라 물정을 살피려고 직접 나서지 마라 지나치게 충성스러운 측근을 조심하라 잘한 일은 반드시 칭찬하라 어떤 지시든 믿고 따르게 하라 03 예전-백성이 지켜야 할 예절 접대는 적절한 예의를 갖추어라 벌을 내리기 전에 먼저 가르쳐라 선행도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 모든 일은 예를 갖추어 행하도록 하라 참된 스승을 구하라 신분의 안정을 꾀하여 기강을 바로 세워라 분에 넘치는 사치를 자제하라 04 부임- 임무를 수행하면서 관직에 나갈 때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져라 선심 공세는 부정을 하겠다는 증거이다 무분별한 절차는 과감히 없애라 새로운 의복을 준비하지 마라 동행인은 최소한으로 하라 겸손한 마음으로 묻고 청렴하게 행동하라 잘살게 해주지 못하는 것도 죄다 말 못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 선임 수령의 지혜를 배워라 비웃음거리를 만들지 마라 출퇴근 시간을 정확하게 지켜라 말 한 마디, 글자 한 자라도 꼼꼼하게 살펴라 한번 정한 기한을 확실히 지켜라 05 율기- 바른 몸가짐 익히기 옷차림을 늘 단정히 하라 갑작스럽게 화를 내지 마라 관대하고 너그럽게 대하여 순종하게 만들어라 위엄이 느껴지게 행동하라 주색을 즐기면 원망을 사게 된다 백성과 함께 즐기는 것도 좋은 일이다 원칙 안에서 융통성 있게 일처리를 하라 일을 일임하면 위신이 손상된다 모든 덕행의 기본 바탕은 청렴이다 탐욕을 버려야 큰 것을 얻는다 선물을 받는 것도 일종의 착취다 청렴하면 물맛도 변한다 특산물을 취하여 마음에 부끄러움을 쌓지 마라 인정을 벗어난 행정 처리는 삼가라 값을 깎으면 피해는 국민이 입는다 과감하게 개혁하라 158 사사로운 이권 개입을 막아라 옷깃을 여미고 선행을 감추어라 자신에겐 무겁고 남에겐 가볍게 하라 해가 뜨면 밝혀질 소문을 만들지 마라 집안을 올곧게 다스리는 것이 모든 시작의 근본이다 안팎 구분이 안 되면 부정이 들끓는다 어떤 청탁도 들어주지 마라 늘 청렴하게 행동해야 앉은 자리가 편안하다 어려운 친지들은 후하게 대접하라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라 절약이 제일 우선이다 절약하려면 규칙부터 잘 지켜라 버리지 않으면 가치 있게 쓰인다 힘닿는 만큼 정성껏 도와라 권력을 중심인물에게는 선물을 하지 마라 06 봉공- 문서 작성과 세금에 대해 나라에서 내리는 공문은 모든 백성들이 알 수 있게 하라 법조문은 절대 위반하지 마라 잘못된 관례는 뿌리까지 고쳐라 융통성 있게 일을 처리하라 예의와 도리를 지켜 바르게 행동하라 자신의 죄는 남에게 평가받아라 전임자의 과실은 덮고 치적은 드러내라 장부나 문서는 직접 작성하라 진실만이 감동시킬 수 있다 사무의 간소화로 낭비를 줄여라 세금 기한은 넉넉히 잡아라 파면을 당하더라도 뜻을 굽히지 마라 상사의 명령엔 무조건 순응하라 07 형전- 송사는 공정하고 현명하게 처리하라 뜻밖의 일에 철저히 대비하라 유언비어는 비밀스럽게 조사하라 만일의 전쟁에 항시 대비하라 참된 마음으로 송사를 진행하라 송사는 공정하고 현명하게 처리하라 억울한 백성을 부모와 같은 심정으로 대하라 진실한 마음이 해결의 단서를 찾아낸다 법이 일관되지 않으면 분쟁이 잦아진다 지나치게 높은 이자를 받지 못하게 금지하라 혹독한 형벌을 내리면 혹독하게 당한다 무고죄는 엄중히 다스려라 형벌은 등급에 따라 과하지 않게 행하라 최하의 방법인 형벌로 다스리지 마라 옥 안의 부정을 세밀하게 살펴라 너그러운 마음으로 대하라 큰 세력을 형성한 자들을 경계하라 마음을 어지럽히는 요소를 제거하라 지혜를 발휘해 숨은 범법자를 찾아라목민심서, 살아가면서 절대 놓쳐서는 안될 책 중의 책! 남북 베트남 모두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았던 호치민! 그가 임종 때 머리맡에 두었던 것은 목민심서, 지팡이, 낡은 옷이 전부였다. 목민심서는 조선 후기의 실학자 정약용이 지방의 행정 책임자인 수령들의 부정부패를 막고 행정쇄신을 이룩하고자 총 12편으로 나누어 그들의 행동지침을 적어놓은 것으로, 그 12편은 각각 6개의 조항으로 나누어 총 72개 조로 묶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72개 조목 안에 무수히 많은 조목들이 있는데, 이들 조목 중에는 현대인이 읽어도 괴리감을 느낄 수 없는 것만 골라 실었다. 독자는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그 내용이 반드시 지방의 행정 책임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 모두에게 해당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목민심서』가 씌어진 시대와 지금은 크나큰 환경적 변화가 있으므로,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음을 고려해서 읽어야 한다. 한 사람이 모든 권한을 갖고 있었던 당시와는 달리 지금은 권력의 분립이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아름다운날에서 펴낸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은 독자들에게 고전적 의미의 『목민심서』가 아닌 수필을 읽듯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꾸민 책이다.
서철원박사 교의신학 2
쿰란출판사 / 서철원 (지은이) / 2018.04.30
26,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서철원 (지은이)
하나님의 존재방식인 삼위일체 교리와 하나님의 성육신의 교리를 다룬 책이다. 근세신학은 삼위일체 교리를 완전히 제거하였으며, 종교개역교회는 대부분 배도를 완료했다. 서철원 교수는 교회가 구원종교로 남아 하나님의 구원경륜을 이루기 위해서는 삼위일체 교리를 굳게 붙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머리말 제1장 서론 제2장 하나님의 존재 제3장 하나님의 속성 제4장 삼위일체 하나님 제5장 삼위 하나님의 사역 제6장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는 근세신학 제7장 하나님의 창조경륜 제8장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심 제9장 섭리 성경 색인하나님론 -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의 사역 하나님의 존재방식인 삼위일체 교리와 하나님의 성육신의 교리를 다룬 책이다. 근세신학은 삼위일체 교리를 완전히 제거하였으며, 종교개역교회는 대부분 배도를 완료했다. 서철원 교수는 교회가 구원종교로 남아 하나님의 구원경륜을 이루기 위해서는 삼위일체 교리를 굳게 붙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교의신학 시리즈는 복음선포를 위한 설교 준비 교과서로 작성되었다. 또한 평신도들도 교의신학을 이해하기 쉽도록 저술하여 성경전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게 전개하였다. 또 신학적인 난제들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얻을 수 있게 하였다. 삼위일체 교리는 그리스도 계시에서 유래한다. 삼위일체가 한 하나님이신 것은 실체가 하나이고 동일하고 분할불가하기 때문이다. 삼위일체의 사역의 방식은 아버지는 아들로 말미암아 성령 안에서 일하신다. 삼위일체의 신비인 출생과 출래의 비밀을 성경대로 푼다. - 책에서 -
초대박 인생 나에게 물어봐
하움출판사 / 김정수 (지은이) / 2025.05.22
18,900원 ⟶ 17,010원(10% off)

하움출판사소설,일반김정수 (지은이)
수많은 실패와 역경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내 대박 인생을 성취하고 초대박 인생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 저자의 실제 경험과 깊은 통찰력을 담아낸 특별한 자기계발서이다. 저자는 65세가 될 때까지 ‘Must’라는 삶의 필수적인 짐과 책임에 짓눌려 살아가며,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찾지 못하고 방황했다. 그러나 인생의 근본적인 전환점을 맞아 과감히 변화했고, 결국 누구나 꿈꾸는 대박의 인생을 이루어 냈다. 이 책은 단순히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방법을 명확히 제시한다.* Prologue 4 PART 1 | 초대박 인생 5가지 핵심 요소 01 Must: 인생의 필수 해결 과제 15 1) 평생을 ‘Must’ 속에서 갇혀 살다가 65세에 탈출하다 16 2) 인간답게 살기 위한 4가지 필수 과제 18 3) 인간다운 삶을 만드는 4가지 전략 20 02 Like: 행복과 삶의 만족도 향상 24 1) 단순 생존에서 인간다운 삶으로의 전환 25 2) 행복과 성공의 원동력, 나만의 관심사 찾기 28 3) 좋아하는 일을 잘하기 위한 실천 로드맵 30 03 Well: 성공의 핵심 코드 35 1)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는 비결 36 2) 잘하는 것을 키워야 성공이 보인다 40 3) 탁월함으로 가는 길, 자신의 강점을 키워라 42 04 Routine: 삶의 기본 틀 구축 47 1) 성공을 부르는 나만의 루틴 만들기 48 2) 나를 성장시키는 최고의 도구 51 3)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루틴 실천법 53 05 Luck: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 순간 61 1) 불운을 행운으로: 역경을 기회로 바꾼 나의 이야기 62 2) 운의 힘,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 순간 65 3) 행운을 만드는 사람들의 비밀 67 PART 2| 초대박 인생 5박자 01 쪽박 75 1) 주식 투자로 8년간 12번의 깡통과 쪽박을 차다 76 2) 쪽박이 부르는 인생의 재앙 79 3) 쪽박을 피해 성공으로 가는 길 81 02 소박 88 1) 소박의 감옥: 그럴듯한 삶의 가면 뒤에 숨은 무력감 89 2) 중박으로 가는 길목에서 우리는 왜 소박에 머무는가? 91 3) 소박함에 안주할 때, 인생이 조용히 멈춘다 94 03 중박 100 1) 소박함에서 중박으로: 자기계발로 이룬 삶의 전환 101 2) 중박, 현실적 만족과 지속 가능한 성장 103 3) 안정과 성장을 동시에 잡는 중박 전략 105 04 대박 112 1) 쪽박에서 대박으로: 실패를 딛고 일어선 성공의 여정 113 2) 언제, 어떻게 대박이 오는가? 115 3) 영원히 빛나는 성공을 위한 대박의 기술 117 05 초대박 124 1) 12번의 실패 끝에 성공, 그리고 초대박을 꿈꾸다 125 2) 상상을 초월하는 성공, 초대박은 언제, 어떻게 오는가? 128 3) 운이 아닌 실력으로 초대박 내는 법 130 PART 3| 초대박 인생으로 가는 5단계 01 쪽박 인생: Must, Like, Well, Routine, Luck 중 오직 하나에만 집중할 때 142 1) 쪽박의 아픔에서 인생의 가치를 깨닫다 143 2) 오직 한 가지 핵심 요소에만 집중했을 때의 결과는 과연 무엇일까? 144 02 소박 인생: Routine & Must만 수행 147 1) 꾸준한 루틴으로 필수 과제를 수행하고 소박한 삶을 이루다 148 2) 당신의 삶의 기초를 완성하는 ‘루틴’과 ‘필수’의 힘 150 03 중박 인생: 행운 없이 Routine & Must를 수행하고 Like와 Well을 추구 154 1) 중박의 기술: 루틴, 필수, 열정, 능력의 조화로 행운 없이도 중박을 맛보다 155 2) 인생을 바꾸는 균형의 힘: 중박 인생의 가치 158 04 대박 인생: Routine & Must를 수행하고 Like와 Well을 추구할 때 행운이 도래 161 1) 성취를 넘어 대박을 맞다 162 2) 루틴, 필수, 열정, 능력 그리고 행운이 가져오는 인생 역전의 변화 166 05 초대박 인생: Routine & Must를 수행하고 Like와 Well을 추구할 때 좋은 천운이 도래 170 1) 루틴, 필수, 열정, 능력 그리고 천운의 조화로 초대박을 노리다 171 2) 루틴, 필수, 열정, 능력 그리고 천운의 결합으로 만드는 초대박 인생 175 PART 4| 초대박 인생 5계명 01 나만의 세계 최고의 주특기를 개발하라! 182 1) 나만의 세계 최고의 주특기 개발: 주식 차트 판독의 달인이 되기까지 183 2) 나만의 세계 최고의 주특기, 초대박 인생을 부르는 절대 경쟁력 186 3) 나만의 세계 최고의 주특기로 초대박 인생을 끌어당기는 비결 188 02 나만의 성공 루틴을 구축하라! 202 1) 13년간 구축한 성공 루틴: 일관된 습관이 만든 초대박 인생의 비결 203 2) 초대박 인생을 만드는 힘, 나만의 성공 루틴 207 3) 초대박 인생은 루틴에서 시작된다: 나만의 초대박 인생 습관 만들기 209 03 나만의 운빨을 키워라! 224 1) 빌 게이츠도 실천한 아침 주문: 성공을 부르는 긍정 확언의 힘 225 2) 초대박 인생을 부르는 나만의 좋은 운 끌어당기기 233 3) 초대박 인생을 여는 행운의 열쇠 6개 234 04 나만의 꾸준함과 회복 탄력성으로 무장하라! 249 1) 초대박 인생을 부르는 포기하지 않는 힘 250 2) 초대박 인생을 여는 내면의 엔진 253 3) 초대박 인생을 이끄는 꾸준함과 회복 탄력성의 법칙 255 05 나만의 돈 불리는 능력을 일구어라! 269 1)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만의 돈 불리는 능력 키우기 270 2) 나만의 돈 불리는 능력, 초대박 인생의 시작 273 3) 초대박 인생을 위한 부의 황금 열쇠 275 * Epilogue 288 * 돈벼락 투자자문 291『초대박 인생 나에게 물어봐』는 수많은 실패와 역경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내 대박 인생을 성취하고 초대박 인생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 저자의 실제 경험과 깊은 통찰력을 담아낸 특별한 자기계발서입니다. 저자는 65세가 될 때까지 ‘Must’라는 삶의 필수적인 짐과 책임에 짓눌려 살아가며,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찾지 못하고 방황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근본적인 전환점을 맞아 과감히 변화했고, 결국 누구나 꿈꾸는 대박의 인생을 이루어 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방법을 명확히 제시합니다. PART 1에서는 초대박 인생을 이루기 위한 근본적인 5가지 핵심 요소인 Must, Like, Well, Routine, Luck을 상세히 다룹니다. Must는 인생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와 과제들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현실적으로 살아남는 기초를 닦습니다. Like는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을 높이는 개인적인 관심사와 열정을 발견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이는 인생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입니다. Well은 성공의 필수 조건인 능력과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최대한 개발하여 탁월한 결과를 창출하는 법을 설명합니다. Routine은 성공을 반복적으로 만들어 내는 생활 습관과 구조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마지막으로 Luck은 삶을 바꾸는 결정적 순간과 기회를 포착하여 이를 인생의 행운으로 전환하는 비결을 알려 줍니다. PART 2에서는 인생을 구성하는 현실적인 다섯 가지 단계인 쪽박, 소박, 중박, 대박, 초대박에 대해 현실적인 사례와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합니다. 저자는 주식 투자에서 12번의 실패를 경험하며 쪽박을 차기도 했지만, 이를 통해 오히려 삶의 귀중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박의 단계에서는 외면적으로 그럴듯해 보이는 삶 속에 감춰진 무력감과 정체의 위험성을 분석하고, 중박으로 넘어가는 현실적인 자기계발 전략을 제시합니다. 대박의 단계에서는 인생에서 언제, 어떻게 큰 성공의 기회가 찾아오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초대박의 단계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성공이 단지 운이 아닌 실력과 준비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입증합니다. PART 3은 독자들이 실제로 초대박 인생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명확한 5단계 로드 맵을 소개합니다. 각 단계에서 어떤 요소들이 결합될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를 명확히 보여 줍니다. 오직 한 가지 요소만을 고집할 때 맞이하는 쪽박의 결과를 통해 균형 잡힌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며, 소박의 단계에서 필수적인 루틴과 책임을 수행하는 것이 인생의 기초를 다지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합니다. 중박 단계에서는 행운 없이도 성공할 수 있는 기술과 능력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대박 단계에서 행운을 포함한 여러 요소의 결합으로 인생의 극적인 반전을 경험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마지막 초대박 단계에서는 완벽한 요소의 조화로 궁극적인 성공과 행복을 성취하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안내합니다. PART 4에서는 초대박 인생을 완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다섯 가지 필수 계명을 제시합니다. 첫 번째로 자신만의 세계 최고 주특기를 개발하여 절대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법을 강조합니다. 특히 저자는 주식 차트 분석의 전문가로 거듭나는 과정을 통해 이 계명의 중요성을 입증합니다. 두 번째로 성공을 보장하는 개인 맞춤형 루틴을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성공을 만드는 전략을 제시하며, 저자의 13년간의 습관과 실천 방법을 생생히 공유합니다. 세 번째로 개인적인 운을 키워 성공의 기회를 극대화하는 긍정적 확언과 심리적 기술을 소개합니다. 네 번째로는 꾸준함과 회복 탄력성을 길러 역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방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돈을 불리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기술과 전략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확보하는 방법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초대박 인생을 직접 실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전략을 제공하는 동시에, 인생의 각 단계를 명확히 인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안내서입니다. 『초대박 인생 나에게 물어봐』는 단지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 독자 스스로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진정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강력한 자기계발의 길잡이입니다. “한 사람의 파산 상태 기록이, 수많은 사람의 인생 지도가 되다.” 『초대박 인생 나에게 물어봐』는 실패에서 살아남은 이가 말하는 실전 생존 전략서이자, 좌절을 딛고 반전의 구조를 만든 이가 들려주는 구조화된 인생 재설계 매뉴얼이다. 저자 김정수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조흥은행에 입행한 후,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하며, 30년간 금융업계 최전선과 본부를 넘나든 정통 금융인이었다. 그러나 2011년, 퇴직금 한 푼 없이 강제퇴직을 당한 그는 금융인이 아닌 ‘인생의 바닥’으로 내던져졌다. 생계를 위해 시작한 주식 투자에서 그는 처참히 무너졌다. 8년 동안 12번 계좌가 깡통이 되었고, 총손실은 11억 원에 달했다. 마포대교 위를 수없이 오가며 ‘정말 여기서 끝내야 하나.’ 하는 유혹과 싸워야 했다. 그러나 이 책의 위대함은 바로 그 ‘끝’에서 출발한다.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무너진 자산 위에, 무너지지 않는 시스템을 세우기 시작했다. 실패의 패턴을 분석하고, 살아남는 구조를 설계했고, 마침내 2021년, 65세의 나이에 13억 원의 실현이익을 기록하며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 『초대박 인생 나에게 물어봐』는 이 모든 실제 경험을 단순한 회고나 자서전으로 풀어내지 않았다. 실패 → 통찰 → 시스템화 → 구조 설계 → 반전 실현이라는 과정을 철저히 재현 가능하고 적용 가능한 방식으로 정리했다. ■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단 하나 ‘희망을 말하지 않는다. 구조를 말한다.’ 많은 자기계발서가 “포기하지 마세요.”라고 말할 때, 이 책은 “어떻게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책의 중심에는 저자가 실제로 검증한 3대 프레임워크가 있다. ▶ 첫째, 초대박 인생의 5가지 핵심 요소 Must: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 Like: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열정의 원천 Well: 나만의 시장형 경쟁력 Routine: 운을 부르는 반복 시스템 Luck: 구조 위에 내려앉는 기회의 순간 이 다섯 요소는 ‘성공’을 넘어 ‘초대박’을 만들어 내는 유기적 톱니바퀴다. ▶ 둘째, 초대박 인생을 이루는 5단계 모델 쪽박 → 소박 → 중박 → 대박 → 초대박 각 단계에서 반드시 수행해야 할 실천 과제를 구체화하며,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명확히 인식하게 만든다. ▶ 셋째, 초대박 인생을 현실화하는 5계명 1) 세계 최고 주특기 개발 2) 루틴 설계 3) 운 관리 4) 꾸준함과 회복 탄력성 5) 돈 불리는 시스템 이 5계명은 책 전반에 걸쳐 본인의 사례, 구조, 실행 방안 등으로 제시되어 독자가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게 돕는다. ■ 출판사의 확신 하움출판사는 이 원고를 처음 받았을 때 ‘자기계발서의 포장을 쓴 실전 전략서’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책이 “잘될 수 있다.”라고 말하는 반면, 이 책은 ‘왜 안 됐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어떻게 되게 만들었는지를 구조적으로 증명하는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수치를 숨기지 않습니다. 손실액, 회복 기간, 심지어 좌절의 감정까지 치밀하게 드러내고, 그 위에 구조를 설계합니다. 그리고 이 구조는 단지 주식 투자자뿐 아니라, 퇴직 후 방향을 잃은 중장년, 경제적 자립을 꿈꾸는 청년, 사업 실패로 인생의 턴어라운드를 원하는 이들 모두에게 현실적이고 재현 가능한 방법론이 되어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독자를 위한 단 한 줄 메시지 “당신이 지금 아무리 무너져 있어도 괜찮습니다. 구조만 바꾸면, 초대박은 누구에게나 가능합니다.” 『초대박 인생 나에게 물어봐』는 단순한 희망의 언어가 아닌, 실패 끝에서 살아 돌아온 자의 구조화된 실전 설계입니다. 이제 반전이 필요한가요? 그렇다면, 이 책이 당신 인생의 첫 번째 설계도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나이듦과 수납
문학동네 / 무레 요코 (지은이), 박정임 (옮긴이) / 2020.04.06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무레 요코 (지은이), 박정임 (옮긴이)
'더 늦기 전에 정리해야지' 하는 생각만 몇 년째,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짐을 줄이던 시절도 있었지만 20년 이상 한집에서 살다보니 잡동사니가 쌓여만 간다. 짐을 옮기다가 허리라도 삐면 큰일이라며 차일피일하던 중 맨션 보수공사를 진행하니 베란다를 치워달라고 집주인에게 연락이 온다. 집안까지는 정리하지 않아도 괜찮다지만 '이참에 버리자!' 결심하고 그날로 폐기물처리업체에 연락해 일정을 맞춘다. 그후 폐기물 수거 트럭이 올 때까지 한 달 동안 집안 곳곳을 점검해 그동안 당연하게 자리하던, 중요하다고 착각해온 물건들을 내보내기 시작한다. 어릴 때 선물로 받았던 바비 인형, 고장난 전자제품, 고양이가 흥미를 보이지 않아 옷걸이처럼 쓰던 캣타워, 수하물 스티커가 잔뜩 붙은 바퀴가 망가진 캐리어 등 추억이 담긴 물건도, 있는 줄도 까먹었던 물건도 덩굴처럼 쏟아져나온다. 결국 트럭을 꽉 채울 정도로 짐을 내보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변화는 미미하다. 하지만 처음이 어렵다고 일단 한번 갈아엎어보니 물건 처분에 자신이 붙어 이제는 과감하게 물건을 버릴 수 있을 것만 같다. 무레 요코는 과연 이번에는 미니멀리즘에 성공해 인생 후반전에 맞는 나만의 물건만 집안에 남겨둘 수 있을까.드디어 버렸다 이런 모습으로 살고 싶다 의류 속옷 구두와 가방 주방용품 화장품, 이미용품 기모노 책 청소도구 가구#미니멀라이프 #미니멀리즘 #노후준비 #물욕 #정리정돈 몸도, 취향도 확 바뀐 인생 후반전, 새로운 감각으로 나만의 공간을 채울 마지막 기회! ‘더 늦기 전에 정리해야지’ 하는 생각만 몇 년째,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짐을 줄이던 시절도 있었지만 20년 이상 한집에서 살다보니 잡동사니가 쌓여만 간다. 짐을 옮기다가 허리라도 삐면 큰일이라며 차일피일하던 중 맨션 보수공사를 진행하니 베란다를 치워달라고 집주인에게 연락이 온다. 집안까지는 정리하지 않아도 괜찮다지만 ‘이참에 버리자!’ 결심하고 그날로 폐기물처리업체에 연락해 일정을 맞춘다. 그후 폐기물 수거 트럭이 올 때까지 한 달 동안 집안 곳곳을 점검해 그동안 당연하게 자리하던, 중요하다고 착각해온 물건들을 내보내기 시작한다. 어릴 때 선물로 받았던 바비 인형, 고장난 전자제품, 고양이가 흥미를 보이지 않아 옷걸이처럼 쓰던 캣타워, 수하물 스티커가 잔뜩 붙은 바퀴가 망가진 캐리어 등 추억이 담긴 물건도, 있는 줄도 까먹었던 물건도 덩굴처럼 쏟아져나온다. 결국 트럭을 꽉 채울 정도로 짐을 내보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변화는 미미하다. 하지만 처음이 어렵다고 일단 한번 갈아엎어보니 물건 처분에 자신이 붙어 이제는 과감하게 물건을 버릴 수 있을 것만 같다. 무레 요코는 과연 이번에는 미니멀리즘에 성공해 인생 후반전에 맞는 나만의 물건만 집안에 남겨둘 수 있을까. 정리정돈을 다룬 수많은 책이 세상에 나와 있지만 크게 와닿는 책은 아주 적다. 왜일까 하고 고심해보니 살면서 나름대로 사치도 해봤던 사람들이 간결한 생활로 돌아서는 모습에 내가 이끌리는 게 아닐까 싶다. 모리 마리의 『화려한 거지』도 그래서 좋아하는지도 모른다. 태어날 때부터 줄곧 절약만 하고 사치라고는 전혀 모르고 지내온 삶은 슬프다. 돈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도 마음의 사치를 부릴 수 있으며, 돈이 많아도 마음의 사치를 모르는 사람도 있다. 자기 자신의 마음속 윤택함을 말하는 것이다. 물건 줄이기를 인생의 목표로 삼고 싶지는 않지만 현실적으로 그래야 하는 상황이긴 하다. 그래도 마음의 사치까지 줄이고 싶지는 않다. 그 언저리의 기준이 관대하다보니 마음의 사치와 물욕이 미묘하게 일치해서 그 조절이 어렵다. 진품, 아름다운 것, 자신을 윤택하게 해주는 것, 기분을 즐겁게 해주는 것, 마음을 채워주는 것을 모르는 인생은 역시 경박해진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정리정돈도 안 하고 물건이 넘쳐나는 것도 문제다._48~49쪽 노년의 취향을 찾아가다 어느새 예순을 넘긴 나이. 젊었을 때는 겨울이면 두툼한 울코트를 즐겨 입었지만 이제는 그 무게가 버겁다. 체형과 헤어스타일이 변한 탓인지 예전에는 즐겨 입었던 옷들도 이제 남의 옷을 얻어 입은 듯 어색하기만 하다. 옷뿐이 아니다. 발 사이즈도 달라지고 피부 타입도 변한 터라 신발, 화장품 등도 이전에 애용해오던 물건 대신 새로운 것들로 교체해야만 한다. 노년이라는 현실을 직시하며 애용해오던 젊은 취향의 제품 대신 나이에 걸맞은 물건들을 하나둘 탐색해간다. 앞으로 한 해 한 해가 달라질 테니 물건을 줄이는 한편 순차적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무레 요코. 패션 센스가 좋은 동년배 친구의 도움을 받아 몇 년째 손이 가지 않던 옷들을 버리고 지금까지는 입지 않았던 롱코트나 원피스 등 완전히 스타일이 다른 옷들로 옷장을 채운다. 속옷도 양말도 3세트만 갖고 있다는 친구의 말에 자극을 받아 소재별로, 길이별로, 계절별로 수십 개씩 갖췄던 속옷과 양말도 최소한만 남기기로 한다. ‘사두면 쓰겠지’ ‘있으면 편하니까’ 하며 무심코 산 물건들을 하나둘 처분하면서 ‘꼭 안 사도 될 물건들을 샀던 거구나’ 하며 현실을 깨닫는다. 의류도 그렇지만, 내 나이가 되면 지겨워져서라기보다는 사이즈가 변하거나 사용감 때문에 버리는 경우가 잦다. 작년과 올해가 크게 다르다. 물건을 줄이는 게 가장 큰 전제지만, 줄이면서 자기 몸에 맞는 것으로 새로 구입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지금까지보다 더 체형과 체력과 감각이 변할 것이다. 젊었을 때처럼 “이게 내 애용품”이라고 정할 수 없게 된 지금에야 ‘모든 게 변하는구나’ 하고 절감한다. _112쪽 거침없이 버리는 힘 요리책 속 레시피를 따라해보겠다며 구매했다가 몇 번 쓰지도 않은 향신료, 무거워서 손이 가지 않는 목걸이나 펜던트, 홈쇼핑을 보고 혹해서 구매한 주방용품, 피부톤에 맞는 제품을 찾겠다며 싼 맛에 구매한 화장품, 두피 마사지를 해보겠다고 구매한 빗, 지금 놓치면 다시 입고되지 않을까봐 구매한 책… 트럭까지 불러 정리했지만 아직까지 곳곳에 물건들이 잔뜩 숨어 있다. 범위를 정한 뒤 눈에 들어오는 모든 물건을 꼼꼼히 점검해가며 무레 요코는 팬티와 브래지어 개수까지 나열할 정도로 가감없이 자신의 현실을 공개한다. 고령자는 임대 주택을 구하기도 어렵다고 하니 가급적 지금 집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지만 부담스러운 월세 탓에 언젠가는 지금보다 더 좁은 집으로 이사해야만 하는 상황. 천천히 그날을 대비하고자 의류, 구두, 가방부터 주방용품, 가구 등을 간편함, 무게, 사용감, 대체 가능성이라는 자신만의 기준으로 하나씩 정리해간다. ‘더이상 버릴 게 없어’ 하고 단언할 수 있는, 깔끔하고 산뜻한 생활을 위한 마지막 발걸음, 그 한 걸음이 『나이듦과 수납』에서 시작된다.오랫동안 당연한 듯 자리하다보면 아무리 필요 없는 물건이래도 눈에 안 들어온다는 걸, 이번에 불필요한 물건을 골라내면서 확실히 깨달았다. 슬쩍 둘러보는 게 아니라 범위를 정한 뒤 눈에 들어오는 물건을 하나하나 점검하지 않으면 못 알아채는 게 제법 많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내 기준에서 희귀서는 가진 게 없지만, 그녀는 그런 것까지 손에서 놓았다. 그럴 때는 자신의 결심이래도 마음이 흔들리는 게 당연할 터다. 남편을 버리는 것보다 가슴이 아프다는 말도 정말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기모노를 과감하게 처분해서 수량을 줄였대도 거기서 만족감을 얻지는 못할 것 같다. 하루하루의 생활에서, 인생에서 도대체 무엇이 목표인 걸까. 물건을 소유하지 않는 생활일까, 물건은 많지만 그것을 즐기는 생활일까. 소유한 물건과 헤어지는 날은 언젠가 반드시 오기 마련이니, 후회하지 않을 수준에서 천천히 단계를 밟아 줄이는 편이 충격의 여파가 적을지도 모른다. 물건은 호박덩굴처럼 늘기도 하지만 반대로 호박덩굴처럼 줄어들기도 한다.
기적의 자세요정
다산라이프 / 자세요정 (지은이) / 2023.10.12
22,000원 ⟶ 19,800원(10% off)

다산라이프취미,실용자세요정 (지은이)
체형 교정 스튜디오 <피지오 필로소피>(누적 수강생 3만 2천 명)와 운동 유튜브 채널 <자세요정>(구독자 130만 명)을 운영하고 있는 자세요정은 ‘국내 최초’ 물리치료&필라테스 병행 솔루션을 안내하며, 통증에 시달리는 많은 이를 구원하고 있다. 물리치료사로 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 많은 사람이 내 몸의 어디에 문제가 생기고 있는지, 이곳이 왜 불편한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현실에 의문을 품고 이들을 통증의 무한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주고자 물리치료와 근골격 해부학, 체형 교정 등에 관해 깊이 연구하기 시작했다. 『기적의 자세요정』에는 원인 모를 통증에 시달리는 많은 이가 스스로 몸을 이해하고 셀프케어 할 수 있도록, 이를 통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만들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몸의 균형을 되찾는 기초 지식부터 세부 동작까지 상세히 안내한다. 그동안 온라인 클래스와 유튜브 채널에는 공개하지 않았던 운동법들을 포함해 총 66가지 전신 운동법을 담았다.INTRO 다음 자세요정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PART 1 완벽한 자세를 되찾기 지금, 당신의 자세는 통증을 유발합니다! 자세가 무너지는 순간 통증이 생긴다! 하루 10분, 자세 회복에 필요한 시간입니다! 체형 불균형 셀프 테스트 숨쉬기도 운동이 될까? 호흡의 기술 PART 2 체형 불균형 바로잡는 자세 BIG 7 자세 회복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01 목 바로 세우기 앉아서 손으로 목 근육 끌어올리기 고개 돌려 팔 올렸다 내리기 팔 아래로 당기며 고개 돌리기 무릎 꿇고 앉아 팔로 반원 그리기 무릎 당기며 등과 가슴 펴기 주먹 바닥 누르며 등 바로 세우기 코끝 누르며 양팔 위로 밀어 올리기 **목의 올바른 자세 익히기 02 등 바로 세우기 손깍지 당기고 밀며 등 폈다가 구부리기 손으로 무릎 잡고 상체 기울이기 등 구부렸다가 팔과 함께 회전하기 상체 회전했다가 아래로 기울이기 엎드려 등 구부리고 고개 젖히기 엎드려 상체와 양팔 들어 올리기 누워서 등 들어 올려 좌우로 돌리기 03 어깨 바로 세우기 어깨 앞쪽 누르며 팔 사선으로 올리기 벽 짚고 서서 상체 돌리기 상체 숙여 팔과 함께 옆으로 밀기 팔 들어 올렸다가 옆으로 내리기 어깨 뒤로 보내 손목 젖히기 팔 구부려 뒤로 보내며 위팔뼈 회전하기 체중 지탱하며 팔 올렸다 내리기 **올바르게 눕는 자세 익히기 04 허리 바로 세우기 누워서 허리뼈 사이사이 늘리기 옆으로 누워 팔과 다리 길게 뻗기 네발 자세에서 상체 돌리기 복부에 힘주며 다리 들어 올리기 복부에 힘주며 팔과 다리 내렸다 올리기 양쪽 발뒤꿈치 붙여 허벅지 들어 올리기 네발 자세에서 무릎 들어 올리기 **바르게 앉는 자세 익히기 05 골반 바로 세우기 팔 위로 올리며 상체 기울이기 한쪽 다리 뻗고 상체 숙이기 손과 발로 바닥 눌러 골반 들어 올리기 앉아서 양쪽 무릎 좌우로 넘기기 옆으로 누워 무릎 벌리기 옆으로 누워 다리 들어 움직이기 누워서 엉덩이 힘으로 골반 들어 올리기 **바르게 서는 자세 익히기 06 무릎 바로 세우기 손으로 발등 잡고 허벅지 당기기 다리 겹쳐 좌우로 내리기 누워서 양손으로 다리 벌리기 발등 당겨 다리 들어 올리기 옆으로 누워 다리 들어 올리기 엎드려서 무릎 접어 다리 들어 올리기 다리 뒤로 뻗었다가 들어 올리기 **바르게 걷는 자세 익히기 PART 3 숨은 라인 되살리는 3단계 회복 루틴 01 갸름한 얼굴 만들기 어깨 앞뒤로 굴리기 손깍지 껴서 위로 앞으로 밀어내기 양손 교차하며 위아래로 반원 그리기 02 일자 쇄골, 직각 어깨 만들기 수건 양옆으로 당기기 수건 양옆으로 당기며 팔꿈치 내리기 수건 양옆으로 당기며 가슴 열고 닫기 03 탄탄하고 잘록한 허리 만들기 누워서 무릎과 골반 좌우로 넘기기 누워서 두 다리 좌우로 넘기며 펴기 누워서 두 다리로 반원 그리기 04 납작한 아랫배 만들기 누워서 두 다리 내렸다 올리기 누워서 두 다리 교차해 뻗기 누워서 두다리 쭉 뻗어 내리기 05 힙 봉긋 업 시키기 다리 뒤로 뻗어 안쪽 바깥쪽으로 돌리기 다리 뒤로 뻗어 들어 올렸다 내리기 다리 구부려 옆으로 들어 올리기 06 앞쪽 허벅지 슬림하게 만들기 무릎 구부려 몸 쪽으로 발 당기기 무릎 바닥에 대고 엉덩이 내렸다 올리기 무릎 바닥에 대고 몸 뒤로 보내기 07 안쪽 허벅지 가늘게 만들기 누워서 양쪽 무릎 벌렸다 모으기 누워서 엉덩이 들어 올리기 엉덩이 들어 올려 양쪽 무릎 벌리기 08 매끈한 종아리 만들기 다리 뒤로 뻗어 체중 이동하기 한쪽 다리 뒤로 뻗고 엉덩이 오르내리기 두 다리 뒤로 뻗어 엉덩이 오르내리기 PART 4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늦은 걸까? 아니 늦지 않았다 이것만은 꼭! 데일리 습관 자세요정 식단 따라잡기 올바른 자세를 완성하는 5가지 법칙“매일 10분, 자세만 바꿔도 하루가 편안해진다!” 틀어진 몸의 균형을 원래대로, 기적의 <자세요정> 운동법 ★단 한 권으로 스트레칭 종결!/ 1억 뷰 <자세요정> 66가지 스트레칭 / 130만 자세요정의 완벽 운동 처방전★ 잠깐! 동작을 멈추고 지금 당신의 자세를 살펴보세요! 목을 앞으로 쭉 빼고 컴퓨터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지 않나요? 허리를 구부정하게 한 채 스마트폰을 붙잡고 있지는 않고요? 다친 적도 없는데 온몸이 쑤시거나, 자고 일어나도 몸이 찌뿌둥한 일상을 보내지는 않나요? 이런 원인 모를 통증은 일상에서 무심코 취하고 있는 당신의 자세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바닥에 엎드린 채 무언가를 하는 습관, 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나는 자세 등이 우리 몸을 망치고 있어요. 통증을 잡고 싶다면 부위별, 단계별 스트레칭과 운동법으로 올바른 자세와 몸의 균형을 되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국내 최초 130만 체형 교정 전문가’ 자세요정이 나섰습니다. 이름처럼 사람들의 잘못된 자세를 ‘뿅!’ 하고 원상복구 시켜주고 심지어 예뻐지게끔 돕기 위해 말이죠. 자세요정 동작의 장점은 아주 짧은 시간,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즉각적인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세요정> 채널에서 무려 조회수 685만 뷰를 돌파한 <승모근 없애는 운동>, 453만 뷰를 돌파한 <허리와 무릎이 편해지는 기적의 운동> 등은 물론 올리기만 하면 수천 개의 댓글로 ‘정말 따라 하니 거짓말처럼 몸이 시원해졌다’는 후기가 이어지는 자세 솔루션을 모두 소개해요. 내 몸의 변화가 즉각적으로 보이니 점점 더 재미가 붙을 거예요. 그렇게 매일 긍정적인 변화를 몸소 느끼며 매일 따라 하다 보면 비로소 자세요정 동작만의 진가를 느낄 수 있죠. 『기적의 자세요정』에서는 몸의 정렬을 바로 세워줄 호흡의 기본부터 전신 대표 6곳(목, 등, 어깨, 허리, 골반, 무릎)의 올바른 사용법과 개선법, 개선된 자세를 예쁘게 다듬어줄 뷰티 루틴과 노력을 지속할 수 있게 도와줄 습관 루틴까지 소개합니다. 감히 <자세 바이블>이라 불러 봅니다. 여러분의 자세가 건강하고 아름다워지는 날까지 자세요정이 같이 갈게요. 오늘도 함께 운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인 모를 통증과 체형 불균형으로 인한 틀어진 몸매까지! 모두 ‘자세’ 때문입니다!” 130만 체형 교정 전문가 자세요정의 66가지 운동 솔루션 “꾸준히 따라 했더니 통증이 사라졌어요!”, “와, 효과가 정말 미쳤어요!” 13년 차 물리치료사이자 필라테스 강사인 자세요정의 운동을 따라 한 사람들이 늘 입을 모아 하는 말이다. 체형 교정 스튜디오 <피지오 필로소피>(누적 수강생 3만 2천 명)와 운동 유튜브 채널 <자세요정>(구독자 130만 명)을 운영하고 있는 자세요정은 ‘국내 최초’ 물리치료&필라테스 병행 솔루션을 안내하며, 통증에 시달리는 많은 이를 구원하고 있다. 물리치료사로 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 많은 사람이 내 몸의 어디에 문제가 생기고 있는지, 이곳이 왜 불편한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현실에 의문을 품고 이들을 통증의 무한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주고자 물리치료와 근골격 해부학, 체형 교정 등에 관해 깊이 연구하기 시작했다. 『기적의 자세요정』에는 원인 모를 통증에 시달리는 많은 이가 스스로 몸을 이해하고 셀프케어 할 수 있도록, 이를 통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만들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몸의 균형을 되찾는 기초 지식부터 세부 동작까지 상세히 안내한다. 그동안 온라인 클래스와 유튜브 채널에는 공개하지 않았던 운동법들을 포함해 총 66가지 전신 운동법을 담았다. 당신의 자세는 자세요정을 만난 ‘지금부터’ 시작이다. “매일 10분만 따라 하면 아침이 놀랍도록 가벼워집니다!” 목·등·어깨·허리·골반·무릎 4-STEP 셀프 케어 프로젝트 통증의 원인을 뿌리 뽑으려면 머릿속에 저장된 ‘나쁜 움직임’을 ‘좋은 움직임’으로 바꾸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잘못된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하면 뇌는 그 자세를 원래의 자세로 인식하고, 결국 바른 자세가 불편하도록 뇌를 세팅한다. 예를 들어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가 굳어지면 양쪽 골반의 높이가 달라지고 다리 모양과 길이가 달라지며, 결국 무릎과 허리 통증을 비롯해 전신의 불균형을 불러온다. 처음부터 어려운 미션을 실행하려고 하면 누구나 지치고 버겁다. 몸을 바로 세우는 일은 마치 집을 짓는 것과 같다. 땅을 다지고 약해진 뼈대를 다시 세우고 집 내외부를 보강하는 것처럼 약해진 속근육을 강화하고 뻣뻣해진 움직임을 바로잡으며 무너진 자세를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하나씩 세워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자세요정은 ‘바른 호흡 익히기→뼈대 세우기→몸의 내외부 강화하기→바른 자세 굳히기’의 4단계 전략을 바탕으로 난이도별 7단계 운동법을 안내한다. 통증 원인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그림, 몸의 바른 정렬을 만드는 친절한 동작 사진과 조언으로,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도 자신의 수준에 맞춰 집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잘못된 자세와 영원히 이별하고 싶다면 자세요정의 루틴을 장착하세요!” 사라졌던 라인과 건강을 되찾는 자세요정만의 특급 노하우 일상생활을 하며 가장 고민이 되는 신체 부위 7곳의 라인을 집중적으로 바로잡는 방법을 안내한다. V라인 얼굴부터 승모근 관리, 잘록한 허리 라인과 납작한 아랫배, 힙업, 슬림한 허벅지, 매끈한 종아리 라인을 장착할 수 있다. 근육의 과도한 긴장을 줄이고 관절의 움직임과 바른 근육의 사용을 깨우며 주변의 근육을 더 다채롭게 강화하는 3단계 운동을 매일 꾸준히 따라 하다 보면 건강하고 탄탄한 몸의 라인을 만날 수 있다. 바른 자세를 갖추는 것보다 중요한 건 이를 오래 지속하며 지키는 일이다. 애써 힘들게 바로잡은 자세가 다시 틀어지지 않도록, 바쁜 일상에서 일부러 시간 내지 않아도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자세요정의 바른 자세 솔루션을 이 책에 담았다. 바른 자세로 바꿔놓은 몸을 유지하고 더 나아가 건강한 몸으로 되돌리기 위해 자세요정이 10년 넘게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식단 관리법과 일상 법칙 5가지를 지킨다면 통증을 부르는 나쁜 자세로 다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리넨으로 시작하는 여성복 만들기
핸디스 / 백인숙 (지은이) / 2020.04.27
16,000원 ⟶ 14,400원(10% off)

핸디스취미,실용백인숙 (지은이)
KMSA(한국소잉머신협회) 백인숙 작가와 함께 "리넨 여성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블라우스, 스커트, 팬츠, 원피스, 자켓, 코디 아이템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아이템들을 한 권에 담았다. 총 34작품을 수록하였으며, 그 중 32작품의 실물크기 패턴을 수록하여 보다 편하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작품의 모든 제작 과정을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Sewing Tip에서는 패턴 베끼는 법, 간단한 패턴 수정하는 법, 기초 부자재 등 소잉에 필요한 다양한 팁을 소개하고 있어 소잉을 어려워하는 초보자들도 쉽고 즐겁게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002 Intro 004 Prologue 006 Contents 008 Index 010 A. Blouse 020 B. One-piece 032 C. Shirt 038 D. Skirt 048 E. Pants 058 F. Outer 066 G. Cache coeur 068 H. Item 074 Epilogue 076 Styling tip 080 Sewing tip 094 How to make한국의 대표적인 소잉 핸드메이드 서적 "Sewing Harue: 소잉 하루에"가 [리넨으로 시작하는 여성복 만들기]라는 주제로 소잉 피플들과 열여덟 번째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KMSA(한국소잉머신협회) 백인숙 작가와 함께 "리넨 여성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블라우스, 스커트, 팬츠, 원피스, 자켓, 코디 아이템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아이템들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총 34작품을 수록하였으며, 그 중 32작품의 실물크기 패턴을 수록하여 보다 편하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작품의 모든 제작 과정을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Sewing Tip에서는 패턴 베끼는 법, 간단한 패턴 수정하는 법, 기초 부자재 등 소잉에 필요한 다양한 팁을 소개하고 있어 소잉을 어려워하는 초보자들도 쉽고 즐겁게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개정판]소잉 하루에 Vol.18 리넨으로 시작하는 여성복 만들기"와 함께 입을수록 멋스러운 나만의 리넨 의상을 직접 만들어보세요! 1. 다양한 아이템 소개와 친절하고 자세한 제작 과정이 담긴 핸드메이드 D.I.Y 서적! 다양한 여성복을 만들고 싶은 소어들을 위한 D.I.Y 서적!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선택하고 패턴을 따라 그린 다음, 마음에 드는 원단을 고르고 설명서를 따라 차근차근 만들어가다 보면 어느새 나의 손길이 가득 담긴 의상이 완성됩니다. 2.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 소잉을 시작하기 전 준비해야할 도구부터 심지의 종류와 기초 봉제방법까지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책 속에 담긴 모든 작품의 제작 방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소잉이 서툰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3. 실물크기 패턴 2매(4면) 32종 수록작 작품 제작에 있어 가장 중요한 패턴! 만들고 싶은 작품을 선택하고, 바로 베껴서 사용할 수 있는 실물크기 패턴이 2매(4면) 32종으로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제작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쉽고 편하게 마음껏 소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패턴이 수록되어 있지 않은 2종은 제작 설명서 내의 재단 배치도에 치수가 기재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제도할 수 있습니다.
계절의 아름다운 꽃 자수
진선아트북 / 아오키 카즈코 (지은이), 배혜영 (옮긴이) / 2020.05.12
15,000원 ⟶ 13,500원(10% off)

진선아트북취미,실용아오키 카즈코 (지은이), 배혜영 (옮긴이)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두터운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아오키 카즈코의 새 자수 책이다. 물망초, 무스카리, 애플민트 등 우리에게 친숙한 꽃과 허브부터 추색수국, 잎안개꽃, 백묘국, 실레네 불가리스 등 아름다운 절화 자수를 사계절로 나누어 가득 실었다. 특히 실제 꽃의 사진과 그 꽃을 토대로 수놓은 자수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생화가 어떻게 자수 작품으로 바뀌었는지를 눈여겨 살펴볼 수 있다. 《계절의 아름다운 꽃 자수》는 기초적인 재료와 도구부터 21가지 스티치 방법과 따라 하기 쉬운 상세한 도안을 수록했다. 이외에 자수 자체가 작품이 되는 자수 액자와 가방, 파우치, 북 커버 등 실용적인 소품을 만드는 법도 담아 자수 초보자는 물론 전문가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봄 캔버스 gente에서 전하는 봄 소식 Ⅰ 미모사 카드·미모사 리스 / 작은 알뿌리 / 테이트어테이트 파우치 / 팬지 브로치 / 아네모네 브로치 gente에서 전하는 봄 소식 Ⅱ 봄꽃 / 오려 낸 봄꽃 / 제비꽃 의자 / 제비꽃 브로치 / 은방울꽃 꽃말 / 은방울꽃 바구니 / 바구니 / 흰 꽃을 모아 / 흰 꽃 가방 여름 캔버스 gente에서 전하는 여름 소식 Ⅰ 장미 정원에서 / 핑크색 장미 / 장미 가위 집 gente에서 전하는 여름 소식 Ⅱ 마루후쿠 농원의 캐모마일 / 허브 리스 가방 / 베리 라벨·베리 똑딱이 파우치 가을 캔버스 gente에서 전하는 가을 소식 추색수국 북 커버 / 가을 브로치 / 가을 색 부케 겨울 캔버스 gente에서 전하는 겨울 소식 겨울 패널·백묘국 작은 가방 / 화기 자수틀 액자 / 화기 핀 쿠션 Column 1 젠테의 바구니 프리틸라리아 도감 Column 2 녹색의 원천 Point Lesson 포인트 레슨 재료와 도구 소소한 포인트 How to make 만드는 방법꽃집 젠테와 아오키 카즈코가 수놓은 아름다운 꽃 자수 작은 꽃집에서 전하는 계절의 꽃을 수놓다! 기치조지의 거리 한 모퉁이에 자리 잡은 꽃집 젠테gente는 플로리스트 나미키 요코가 엄선한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하다. 꽃집에 찾아오는 모든 손님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꽃을 매만지기에 젠테의 꽃은 더욱 특별하다. 《계절의 아름다운 꽃 자수》는 일 년에 걸쳐 꽃집 젠테에서 보내온 사계절 꽃을 아름답게 수놓은 책이다. 아오키 카즈코 특유의 단정하고 사랑스러운 자수뿐 아니라,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꽃도 수놓아 신선한 매력을 더했다. 하나하나 들여다볼수록 매력 있는 자수 작품이 수놓고 싶은 마음을 일깨워 준다. 오늘과 어울리는 꽃을 골라 실과 바늘로 예쁜 꽃 한 송이를 수놓아 보는 건 어떨까? 꽃집 젠테와 아오키 카즈코가 만나 수놓은 자수 꽃집에 놓인 예쁜 꽃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누구나 부담 없이 들어올 수 있는 꽃집, 아무것도 사지 않아도 그 공간으로 인해 힘이 되는 곳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문을 연 ‘젠테’는 계절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꽃을 선보인다. 《계절의 아름다운 꽃 자수》는 한적한 기치조치 거리에 자리한 작은 꽃집 젠테에서 엄선해 아오키 카즈코에게 추천한 꽃들을 수놓은 자수 책이다. 아오키 카즈코는 젠테에 꽃을 공급하는 이치카와 장미원과 마루후쿠 농원을 직접 방문해 꽃의 생생한 모습 그대로를 관찰하고 그 꽃들을 수놓았다. 꽃에 대한 사랑으로 엄선한 젠테의 꽃은 아오키 카즈코의 손을 통해 세련되고도 정갈한 느낌의 꽃 자수로 새롭게 탄생한다. 꽃 자수의 여왕 ‘아오키 카즈코’의 새로운 꽃 자수 《계절의 아름다운 꽃 자수》는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두터운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아오키 카즈코의 새 자수 책이다. 물망초, 무스카리, 애플민트 등 우리에게 친숙한 꽃과 허브부터 추색수국, 잎안개꽃, 백묘국, 실레네 불가리스 등 아름다운 절화 자수를 사계절로 나누어 가득 실었다. 특히 실제 꽃의 사진과 그 꽃을 토대로 수놓은 자수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생화가 어떻게 자수 작품으로 바뀌었는지를 눈여겨 살펴볼 수 있다. 《계절의 아름다운 꽃 자수》는 기초적인 재료와 도구부터 21가지 스티치 방법과 따라 하기 쉬운 상세한 도안을 수록했다. 이외에 자수 자체가 작품이 되는 자수 액자와 가방, 파우치, 북 커버 등 실용적인 소품을 만드는 법도 담아 자수 초보자는 물론 전문가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꽃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수놓은 아름다운 자수 어떤 실을 사용해 어떤 스티치를 놓을지, 어떤 색을 조합할지 생각하는 일은 자수만이 주는 기쁨이자 재미다. 《계절의 아름다운 꽃 자수》는 계절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자수 작품을 수놓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이자, 새로운 영감을 주는 책이다. ‘완성된 꽃을 찾아가는 손님의 상기된 얼굴을 볼 때 가장 행복하다’는 젠테의 마음과 꽃과 자수에 대한 아오키 카즈코의 열정과 사랑을 이 책을 통해 만나 보자. 아름다운 꽃이 내 생활을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 줄 것이다.
서른에 법구경을 알았더라면
작은씨앗 / 김윤환 글 / 2011.11.25
13,500원 ⟶ 12,150원(10% off)

작은씨앗소설,일반김윤환 글
『법구경』이 담고 있는 지혜의 보편성으로 불교에 대한 이해가 적은 사람들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며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한 권의 책을 읽어나가는 시간에 머무르지 않고 내가 살아온, 내가 보듬어나갈 한 번뿐인 삶을 깊이 성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앞만 보고 달려온 30?40?50대에게 쉼표를’이라는 부제처럼, 인생의 절반 남짓한 시간을 성공과 부, 그리고 명예를 좇아 오로지 앞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온 중년 세대에게 이 책은 한번쯤 차분히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하며 남은 인생을 깊이 성찰함으로써 진정 풍요로운 삶을 살도록 돕는다.제1장 연꽃 잎엔 물이 묻지 않는다 사랑,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병을 어찌 할꼬? 나를 옭죄는 사슬도 내가 만들고, 그것을 푸는 열쇠도 내게 있다 상대적이고 이기적인 사랑은 반드시 괴로움과 파멸을 부른다 쾌락을 좇다 보면 인격과 품위가 파탄난다 매끈한 듯 보이는 연꽃잎 표면에는 무수한 돌기가 돋아 있다 욕망의 불꽃이 꺼져버린 평온한 상태를 향하여 애욕은 착한 법을 태워버리는 불꽃과 같아서 모든 공덕을 없애버린다 제2장 입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 말은 혀를 베는 칼이다 검도의 고수는 파를 썰지 않는다 좋은 사람, 착한 사람, 배울 게 있는 사람을 만나기에도 인생의 시간은 짧다 자식, 재물은 나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세상을 위한 도구이다 작은 것을 탐하면 큰 것을 잃는 법 지식과 정보는 넘치는데, 지혜는 어디에? 내게 필요하지만, 남겨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 입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 말은 혀를 베는 칼이다 ‘고맙다’는 한마디가 공덕 쌓기이다 죄는 은밀한 기쁨으로부터 시작된다 행복이 언젠가 소멸될 것을 알아 더 많은 복을 지어라 어리석은 사람은 온갖 잔머리를 굴려도 칼과 몽둥이를 불러들인다 좋은 음식 먹이고 사랑하여 길러도 이 몸은 반드시 허물어질 것이며, 비단옷으로 보호해도 목숨은 반드시 끝날 때가 있다 우리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다 여기 두 길이 있다. 당신의 선택은? 제3장 등불은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등불이 되는 것이다 등불은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등불이 되는 것이다 껍데기 육신의 정체를 알면 욕망은 사그라지리 우리 비록 백골되어 가을 들녘에 버려진 표주박이 될지언정, 잠깐 머무는 이승에서 즐겁게! 깃발이 높을수록 요동이 강하고 탑이 높을수록 무너지기 쉽다 좋은 벗 세 가지 유형, 나쁜 벗 세 가지 유형 인생은 고해라는 말을 사전에서 없애 버리자 인생의 목적은 승리하는 데 있지 않고 성숙해지고 함께 나누는 것에 있다 흰 머리칼, 주름살은 퇴락의 징표가 아니라 격랑을 헤쳐온 훈장이다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노숙자의 인생역전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마라! 제4장 입은 모든 화를 불러들이는 문이다 나는 참회한다, 고로 존재한다 군자의 마음은 언제나 떳떳하지만, 소인의 마음은 언제나 근심으로 가득하다 내려가는 것이 바로 올라가는 것이다 자신을 볼 줄 아는 눈이 최고로 밝은 눈이다 하찮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고, 바윗덩이 속에서 다이아몬드가 나온다 용서를 알면 인생이 바뀐다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 마라! 입은 모든 화를 불러들이는 문이다 자기가 한 일에 대한 과보는 자신에게 돌아간다 시계가 가는 소리는 ‘상실, 상실, 상실’이라는 소리다 사람은 태어날 때 입 안에 도끼를 가지고 나온다 인생 최고의 영양제는 희망이다 제5장 주먹을 불끈 쥐는 자보다 두 손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혜택과 이익 앞에서는 뒤로, 덕행과 희생엔 앞으로 주먹을 불끈 쥐는 자보다 두 손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일 뿐 진정 소중한 것은 곁에 두지 않는다 아무 생각 없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이다 여생이 짧을수록 남은 시간이 더 소중하고 더 절박하다 시간이 촉박한 늦여름 매미는 새벽부터 울어대고, 여생이 촉박한 노인은 새벽부터 심란하다 입보다 귀를 상석에 앉혀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만남이다 제6장 들은 귀는 천년이요, 뱉은 혀는 사흘이라 들은 귀는 천년이요, 뱉은 혀는 사흘이라 당신이 바로 마음 푸근하고 어깨 넉넉한 사람 노자의 인간관계 오계명 함께하되 물들지 마라! 분이라도 침묵의 위대함을 느껴보라 고요는 멸이 아니라 욕심 없는 생명력이다 마음가짐에 따라 사는 게 다르다 신뢰와 행복은 물질에 비례하지 않는다 감사와 불평, 당신은 누구와 함께 살고 있는가?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제7장 고여 있지 마라, 멈춰 있지도 마라! 비난은 묵묵히 견디는 것이 상책이다 운도 지지리 없는 놈이라고 하늘의 무심함을 탓하지 마라! 집안배경이 나빠서 요 모양 요 꼴이 되었다고 변명하지 마라! 보스 자리에 대한 욕심으로 자신의 직분을 망각하지 마라! 고여 있지 마라, 멈춰 있지도 마라! 나이로 살기보다 생각으로 살아라 너무 가까이 있어서 보이지 않았을 뿐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바로‘당신’ 당신들에게 나는 어떤 존재인가? 보화는 쓰면 다함이 있으나, 충효는 아무리 누려도 다함이 없다 중년을 즐기는 아홉 가지 생각 제8장 연잎에는 근심의 물방울이 맺히지 않는다 육체의 병이 마음의 병으로 커지지 않길 연잎에는 근심의 물방울이 맺히지 않는다 오늘도 잠깐 돌아보고 출발하시길!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늑대 같은 남자를 남편감으로 골라라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 내 머리 조아려 낮게 임하라 건강의 비결은 봉사다 제9장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서라! 행복한 삶은 창조와 절제로 만들어간다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서라!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욕심을 덜어내는 것 인생은 자기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길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고 물은 굴곡을 탓하지 않는다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제10장 독수리는 날갯짓을 하지 않는다 세속의 치열한 삶도 수행이거늘 남들이 생각하는‘나’와 자신이 생각하는‘나’ 겸손은 나무도, 물도, 바람도 아닌 땅이었다 육신은 버리고 가야만 하는 배 결혼이라는 수행의 마당에서 넘어야 하는 고개 독수리는 날갯짓을 하지 않는다 마음을 열고 무거운 것들을 털어내버려라 가장 쉽고 큰 지혜는 들을 줄 아는 지혜 용맹도 변명도 스스로 만드는 것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불교’라는 종교와 친숙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음직한 불교의 경전, 『법구경믕』. 불교 경전들 가운데 가장 잘 알려져 있고, 다른 불교 저술에도 가장 자주 인용되는 경전인 만큼 이 『법구경』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 부처의 가르침을 전한, 단순한 해석서, 해설서에 지나지 않는 책들은 무수히 많다. 그러나 모든 가르침이 그렇듯이 부처의 가르침이 농축되어 있는『법구경』역시 단순히 아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지혜의 말씀을 실천으로 옮기는 데에 의미가 있다. 신간『서른에 법구경을 알았더라면-앞만 보고 달려온 30 40 50대에게 쉼표를』은 『법구경』을 단순히 학문적으로 접근한 것이 아니라 50여 년간 불교와 인연 맺고 책 속에 묻혀 사는 필자가 짧고 간략하게 『법구경』의 지혜를 나누면서 우리가 이제껏 살아온 날들,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대한 고찰을 해보게 한다. ‘앞만 보고 달려온 30 40 50대에게 쉼표를’이라는 부제처럼, 인생의 절반 남짓한 시간을 성공과 부, 그리고 명예를 좇아 오로지 앞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온 중년 세대에게 이 책은 한번쯤 차분히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하며 남은 인생을 깊이 성찰함으로써 진정 풍요로운 삶을 살도록 돕는다. 우리가 어떤 잘못을 취하게 되는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잘못인 줄 몰라서 했거나, 잘못인 줄 알면서도 했거나! 그렇다면 이 둘 중에 더 나쁜 경우는 어떤 것일까 얼핏 생각하면 잘못인 줄 알면서 행동한 쪽이 더 나쁠 것 같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잘못인 줄 몰랐던 쪽이 더 나쁜 것이라고 한다. 잘못이라는 걸 알면 다음에는 안 할 수도 있지만 잘못인 줄 모른다면 언제까지 계속적으로 반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만약 당신이 살아가는 방식, 삶에 대한 당신의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여겨질 때, 무엇이 문제인지 알면서 고치지 않고 있는 것보다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것에 더 큰 문제가 있다. 그런 당신에게『서른에 법구경을 알았더라면-앞만 보고 달려온 30 40 50대에게 쉼표를』을 권한다. 삶을 ‘사는’ 것이 아닌, 삶을 ‘살아내고’ 있는 당신에게… 현대를 살아가는 이라면 누구나 얼마쯤은, 문득문득 삶에 대하여 회의가 들 것이다. 여기서 문득문득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삶을 돌아볼 여유가 그만큼 아득하다는 의미이다. 삶을 돌아볼 때마다 누구나 회의가 들고 자기반성이 들지만 더욱 답답한 것은 그 회의에서 벗어날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의식 있는 그대, 깨우침을 얻기 위하여 주변에 물어보지만 돌아오는 메아리, 참으로 공허하다. “다 그렇게 사는 거지, 뭐!” 정말 다 그렇게 사는 걸까 그렇다, 다 그렇게 산다.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세상의 욕망과 소유에 집착하는 모든 이들은,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고 세상의 욕망과 소유에 집착하는 일을 버리라는 잠언을 이상 ?錫?가득한 ‘허울 좋은’ 소리라고 여기는 이들은 그렇게 산다. 그런 이들에게 다시 한 번『서른에 법구경을 알았더라면-앞만 보고 달려온 30 40 50대에게 쉼표를』에 책을 권한다.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의 보고 같은 책! 거듭 말하지만 이 책은『법구경』을 단순히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책이 아니다. 『법구경』이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종교적인 책이라면『서른에 법구경을 알았더라면-앞만 보고 달려온 30 40 50대에게 쉼표를』은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자신의 삶을 능동적으로 이끌어나갈 사람들을 위한, 고전의 향기가 물씬 나는 일종의 고차원적인 자기계발서이다. 비단 내 지식적인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만 자기계발의 의미가 있는가 나를 인격적으로, 좀 더 사람 냄새 나는 사람으로, 지혜 있는 인간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 역시 자기계발의 영역일 것이다. 『서른에 법구경을 알았더라면-앞만 보고 달려온 30 40 50대에게 쉼표를』. 이 책은 『법구경』이 담고 있는 지혜의 보편성으로 불교에 대한 이해가 적은 사람들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며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한 권의 책을 읽어나가는 시간에 머무르지 않고 내가 살아온, 내가 보듬어나갈 한 번뿐인 삶을 깊이 성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앞만 보고 달려온 30 40 50대에게 쉼표를’이라는 부제처럼, 인생의 절반 남짓한 시간을 성공과 부, 그리고 명예를 좇아 오로지 앞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온 중년 세대에게 이 책은 한번쯤 차분히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하며 남은 인생을 깊이 성찰함으로써 진정 풍요로운 삶을 살도록 돕는다. 추천평 책을 추천한다는 건 별일 아닌 듯하면서도 생각해 보면 어려운 일이다. 내가 추천해 주는 책의 수준으로 누군가는 나의 수준을 가늠하기도 할 테다. 그런 이유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누구에게 권해 보지 못한 채 내 가슴으로만 품은 양서들도 꽤 되었을 게다. 그러나 『서른에 법구경을 알았더라면』은 내 가슴 밖으로, 세상 밖으로 감히 추천의 말을 내려놓는다. 쉬운 듯 보이나 결코 쉬이 걸어갈 수 없는 인생의 정도로 나를, 그리고 우리를 이끌어줄 책이다. - 김종규(삼성출판박물관 관장·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나를 비롯한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을 둘러보면 때로 가슴이 뻐근할 정도로 안쓰러울 때가 있다. 과연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살아내고 있는 것인가. 끝내 정답 내리지 못할 이 회의조차 원망스럽던 삶의 한복판에서 『서른에 법구경을 알았더라면』을 만났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온 날들이 그저 목적 없이, 의식 없이 살아내고 있었던 날들이었다 해도 앞으로 남은 날들을 제대로 한 번 살아보겠다는 결심이 서게 하는 책, 내 안에 그런 의지가 남아 있다는 사실만으로 가슴 벅차게 하는 책, 『서른에 법구경을 알았더라면』. 그대에게 감히 권한다. - 윤형도((사)대한출판문화협회(주)범우 회장) 지금까지 당신은 인생을 살면서 진정 당신의 삶에멘토가 되어 주는 책을 몇 권이나 만났는가 책을 정말 많이 읽은 사람이라면 여러 권을 꼽을 수 있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많아야 한두 권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서른에 법구경을 알았더라면』은 내 인생의 멘토같은 책이다. 당신도 진정한 멘토를 하나쯤 갖고 싶다면 서둘러 이 책을 소유하라! - 혜총(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 화엄경에 나오는 일체유심조는 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뜻이지만, 바쁘게 살다 보니 진짜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이런저런 복잡한 일들로 마음이 심란하고 어수선할 때 이 책을 만난 것이 마치 오래된 친구라도 만난 것처럼 반갑고 기쁘다. 역시나 이 책은 과연 반가운 옛 친구처럼 내 고민을 친절하게 들어 주고, 복잡한 문제들을 어떻게 차근차근 풀어 가야 하는지 알려 주는 것 같았다. 책을 한 권 읽고 머릿속이 맑아지는 경험을 하는 것이 얼마 만인가! - 신정택(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불가에서 법은 진리를 가리킨다. 그러니까 『서른에 법구경을 알았더라면』은 진리의 말씀이다. 자비의 화신 일타스님께서 생전에 밥과 법에 대해서 밥은 육신의 양식이고 법은 영혼의 양식이라고 말씀하신 바 있다. 이 책은 생존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오늘 우리들에게 영혼을 살찌우게 하고, 나를 돌아보게 하는 진리를 선사하고 있다. 채식주의자의 풋풋한 밥상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다. - 정찬주(소설가)
깐깐한 화장품 사용설명서
전나무숲 / 리타 슈티엔스 (지은이), 신경완 (옮긴이) / 2018.08.24
28,000원 ⟶ 25,200원(10% off)

전나무숲취미,실용리타 슈티엔스 (지은이), 신경완 (옮긴이)
소비자들이 보다 확실하게 ‘화장품 성분의 진실’을 알 수 있도록 한 친절하면서도 깐깐한 화장품 가이드이자 화장품 선택을 위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2,000개의 현존하는 화장품 성분의 무해성과 유해성을 누구라도 알기 쉽게 분석해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광고회사의 기만적인 광고 전략에 대해서도 낱낱이 밝혀놓았다. 특히 단순한 피부관리와 색조 화장품뿐만 아니라 바디케어, 헤어케어 제품 등 넓은 의미의 ‘화장품’을 성분 중심으로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급속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천연화장품에 대해서도 자세한 분석을 제시하면서 ‘천연’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다고 전부 다 소비자들에게 좋은 것은 아니라는 점도 명백히 밝히고 있다.한국어판 출간에 부쳐_ 화장품 회사들이 감춰온 비밀을 파헤칠 단 하나의 방법 옮긴이의 말_ 똑똑한 소비자와 신뢰받는 판매자를 위한 화장품 선택 가이드 머리말_ 엄청난 이윤을 보장하는 거대한 화장품 시장 [Part 1] 화장품 회사의 비밀과 거짓말 - 과학 기술이 가져다준 값비싼 환상 - 마케팅이 만들어낸 노화에 대한 두려움 - 소비자를 보호하는 국제 화장품 성분 명칭 표기법 - 국제 화장품 성분 명칭 표기법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 제품 안전성 입증의 의무 - 제품의 효능 역시 반드시 증명해야 한다 - 소비자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 - 잔인한 동물실험은 계속되고 있다 [Part 2]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영원한 욕망_ 스킨케어 - 아름다운 피부의 비밀은 균형 있는 영양 섭취 - 피부를 위한 비타민, 그리고 과일과 야채 - 피곤하고 푸석푸석한 피부의 원인 - 피부 노화를 재촉하는 햇빛과 추위 - ‘하이테크놀로지’의 허구성 - 제품의 효과를 좌우하는 보형제 - 유탁액의 중요성과 종류 - 기본 원료들 : 좋은 성분 VS 형편없는 성분 - 피부 적합성이 뛰어난 식물성 오일과 유지 - 소비자를 유혹하는 색다른 성분(?)의 진실 - 화장품 마케팅에 감춰진 제품 효능의 비밀 - 가장 효능이 좋은 보습제 - 최고의 피부 보습제, 글리세린과 비타민 - 안티에이지 화장품의 허구와 진실 - 품질이 우수한 제품은 모두 안티에이지 화장품이다 - 화장품에 사용하는 주요 산화 방지제 - 자연은 화장품 원료의 보물창고 - 주름을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 - 기미를 예방하는 활성 성분 - 나노테크놀로지는 혁신적인 기술인가? - 화장품 효능은 과대평가되었다 - 아무리 비싼 크림도 노화과정을 되돌리진 못한다 [Part 3] 위생, 청결, 안티에이징을 위한 신기술_보디케어 - 보디케어의 선택 기준은 피부의 균형 - 샤워용 제품, 목욕용 제품, 사용 후엔 보디크림을 바른다 - 데오도란트의 종류 - 샴푸, 거품이 세정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다 - 건조한 모발은 어떻게 관리하는 게 좋을까 - 머리카락 표면의 틈을 메우는 헤어트리트먼트 제품 - 피부에 해로운 화학 염모제 - 보디케어용 제품의 다양한 타입 - 안티 셀룰라이트 크림에 대한 환상과 성공 비결 -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암을 막는다(?) - 자외선 차단 제품의 맹신 결과 - 피부 보호 기능은 거의 없는 자외선 차단 젤 [Part 4] 풍부한 표현력을 살려주는 꿈의 컬러_색조 화장 - 여자의 변신은 무죄, 컬러는 삶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 파운데이션과 파우더, 생기 넘치는 얼굴을 만드는 연금술 - 립스틱에 사용하는 위험한 미네랄 오일 - 눈을 아름답게 해주는 아이섀도와 마스카라 - 피부를 자극하는 색소와 방부제 [Part 5] 화장품은 정말로 안전한가? _부작용의 위험 -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 화장품 제조사의 막중한 책임 -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는 방부제 - 유기농 화장품에 사용되는 방부제 - 피부를 자극하는 위험한 요소들 - 피부 자극을 거의 일으키지 않는 보형제와 활성 물질 - 안전성을 보장하는 몇 가지 기준들 - 올바른 구매 행위가 환경보호의 지름길 - 동물 보호와 아름다움의 추구 - 계속해서 발견되는 위험한 물질들 - 화장품은 정말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적은가? - 염색으로 인한 암의 위험성 - 파라벤이 들어간 데오도란트와 유방암의 관계 - 자외선 차단 성분과 호르몬 분비 - 글라이콜에테르와 아이들의 무서운 기형 [Part 6] 안전한 화장품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_천연 화장품 - 화학과 연금술이 빚어낸 자연의 선물 - 천연 화장품 - 전체적인 시각에서 접근해야 하는 화장품 - 천연 화장품의 기준, 자연 친화적 품질과 철학 - 로고코스, 발라, 벨레다의 천연 원료 추출의 노하우 - 천연 화장품은 항상 피부 자극이 적고 우수한 품질인가? - 빈번하게 발생하는 착향제 알레르기 - 성분의 투명한 공개와 소비자의 신뢰 -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는 천연 성분 - 천연 화장품은 성분 배합과 제조 방법이 다르다 - 유기농 제품의 인증, 품질 그 이상의 문제 - 유기농 인증 성분 98% 에코시트 인증 라벨의 비밀 -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유기농 브랜드와 BDIH 인증 - 다양한 유통경로로 소비자와 만나다 - NaTrue: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천연 화장품 라벨을 향한 도약 - 석면 의혹과 유기농 화장품의 판매량 증가 [부록] 화장품 성분 사전_ 2000개의 성분 수록● 화장품 선진국 ‘프랑스의 여성들’이 화장품 구입시 반드시 참고하는 필독서! ● 저자 리타 슈티엔스(Rita Stiens)는 ‘화장품 전문가이며 작가’로 천연재료로 화장품을 만드는 법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얻는 방법에 대한 책들을 주로 저술 ● 화장품 ‘품질의 기준’이 되는 ‘화장품 성분’ 2,000개를 알기 쉽게 분석해 수록 ● 소비자들이 과장된 광고와 효능에 현혹되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화장품 선택 시 올바른 기준을 제시 ● 화장품 관련 종사자들과 향장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도 유용한 참고서 ● 화장품 회사들의 교묘한 광고기법과 ‘자연주의’와 ‘천연 화장품’의 허와 실을 날카롭고 명쾌하게 분석 똑똑한 소비자와 신뢰받는 판매자를 위한 화장품 선택 가이드 세계 최고의 화장품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프랑스 여자들’이 화장품을 살 때 반드시 확인하는 사항이 있다. “화장품의 품질을 좌우하는 것은 브랜드, 가격, 인지도, 포장 등이 아니라 오로지 성분이야!” 그들이 화장품을 구입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성분 목록이다. 먼저 피부와 건강에 해로운 화학 성분이 들어 있는지 확인한 다음 천연 식물 성분이 어느 정도 들어 있는지를 살펴본다. 2008년은 우리나라 화장품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해로 10월 18일부터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모든 화장품의 포장이나 용기에 성분을 모두 기재하는 ‘화장품 전성분 표시제도’가 실시되었다. 이제 소비자가 화장품의 품질을 스스로 판별할 수 있는 정보를 가지고 제품을 고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동안 우리나라 여성들에게도 ‘화장품 성분 구성’은 화장품의 품질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알려졌지만 화장품 성분에 관한 체계적인 정보가 없고 편향되고 단편적인 지식만 있을 뿐이고, 새로운 지식보다는 오래전에 떠돌던 정보만 계속 유포될 뿐이었다. 화장품은 직접 피부에 사용하므로 효능과 안전성을 확보해야 함에도 화장품 산업이 이미지 산업으로 인식돼 광고와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해 왔던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화장품을 구매하는 올바른 기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많은 여성들은 화장품을 사려고 할 때 주위 사람들이 써보고 난 뒤 말해주는 정보나 대중매체에 실린 광고 문구를 바탕으로 나름대로 판단해서 골라야 했다. 또 피부에 맞거나 필요한 효능을 지녔다는 사실에만 관심을 쏟았을 뿐 성분은 확인하지 않은 채 제조사들의 일방적인 마케팅 전략에 따라 구매해온 것이다. 그러나 화장품 성분을 이해하면 화장품의 실체를 알 수 있고, 어떤 제품이 유해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어서 타인의 경험담을 듣지 않고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전성분 표시제’에 따른 ‘화장품 성분’ 2,000개를 알기 쉽게 분석해 제시 『깐깐한 화장품 사용설명서』는 소비자들이 보다 확실하게 ‘화장품 성분의 진실’을 알 수 있도록 한 친절하면서도 깐깐한 화장품 가이드이자 화장품 선택을 위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무려 2,000개의 현존하는 화장품 성분의 무해성과 유해성을 누구라도 알기 쉽게 분석해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광고회사의 기만적인 광고 전략에 대해서도 낱낱이 밝혀놓았다. 저자인 리타 슈티엔스는 20여 년간 독일의 유명 잡지의 부편집장 및 저널리스트 활동을 했으며, 그간 화장품에 관한 다양한 저작물을 발표한 화장품 전문가이며 작가이다. 그녀가 저술한 책 중 『깐깐한 화장품 사용설명서』는 독일과 프랑스 여성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화장품 선진국인 프랑스 여성들에게는 화장대 옆에 두고 화장품을 선택할 때 반드시 참고하는 바이블과 같은 책이다. 책 속에 소개된 실제 화장품 성분 분석사례를 살펴보자. 아래에 보듯이 그 무해성과 유해성을 아이콘으로 표시해놓았기 때문에 화장품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조차도 직관적으로 자신의 피부에 어떤 성분이 좋은지, 나쁜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뿐만 아니라 화장품의 전반적인 제조과정과 기본적인 원료에 대한 상식, 화장품 회사들의 입장과 전략을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따라서 향장 업계에 종사하는 전문가와 향장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국내 화장품 전성분 표시제의 모델이 되고 있는 유럽 화장품 제품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관련 시장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전 세계적인 동향과 미래 트랜드까지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일반 소비자들의 경우 화장품의 모든 성분을 스스로 이해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깐깐하게’ 고를 수 있는 보다 확실한 가이드를 얻게 된 셈이다. 소비자의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깐깐한 화장품 구매 가이드 특히 단순한 피부관리와 색조 화장품뿐만 아니라 바디케어, 헤어케어 제품 등 넓은 의미의 ‘화장품’을 성분 중심으로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급속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천연화장품에 대해서도 자세한 분석을 제시하면서 ‘천연’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다고 전부 다 소비자들에게 좋은 것은 아니라는 점도 명백히 밝히고 있다. 일부 화장품 회사들은 ‘천연’, ‘자연주의’, ‘식물성’을 내세우며 광고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성분을 살펴보면 역시 허점이 있다는 것이다. 저자의 이 모든 주장들은 현직 화장품 개발 담당자, 연구자들의 증언과 정확한 관련 논문을 근거하고 있다. 그만큼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의미다. 그간 화장품에 관해서는 여러 권이 단행본이 출간되었지만 『깐깐한 화장품 사용설명서』처럼 철저한 성분 분석과 화장품과 관련된 전반적인 동향과 흐름, 그리고 화장품의 기초에서부터 심층적인 정보까지 포괄적으로 다룬 책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 EBS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한국교육방송공사(기타) / 이원기 (지은이), EBS (기획) / 2023.11.22
17,000

한국교육방송공사(기타)소설,일반이원기 (지은이), EBS (기획)
2024년 1월부터 변경되는 출제기준(MS Office 2021 버전)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교재다. 한.눈.에. 핵심 이론에서는 단원별로 정리된 컴퓨터활용능력 실기 작업 유형을 학습하고, 한.번.더. 최신 기출문제에서는 컴퓨터활용능력 기출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한.번.만. 모의고사에서는 EBS에서 컴퓨터활용능력 출제 경향을 분석해 제작한 모의고사로 실제 시험을 대비한다.1. 한.번.에 이론 기본 작업 01 자료 입력 02 셀 서식 03 조건부 서식 04 고급 필터 / 자동 필터 05 텍스트 나누기 06 외부 데이터 가져오기 07 그림 복사 / 연결하여 붙여넣기 계산 작업 01 기본 계산식 02 논리 함수 03 날짜와 시간 함수 04 문자열 함수 05 수학과 삼각 함수 06 찾기와 참조 함수 07 통계 함수 08 데이터베이스 함수 09 실전 문제 마스터 분석 작업 01 데이터 통합 02 시나리오 관리자 03 데이터 표 04 목표값 찾기 05 부분합 06 피벗 테이블 07 정렬 기타 작업 01 매크로 02 차트 2. 한.번.더. 최신 기출문제 4회 3. 한.번.만. 모의고사EBS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는 2024년 1월부터 변경되는 출제기준(MS Office 2021 버전)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컴.활. 합격생들에게 들었습니다! • 책이 얇아서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핵심 내용만 있어서 시험 준비하는 데 압박감이 없었어요. • 컴퓨터활용능력 배경지식이 전혀 없었는데, 함축적이고 체계적인 강의를 들으면서 기출문제를 여러 번 반복하니 합격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 암기해야 할 부분과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여러 번 강조해 주니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었어요. EBS 컴퓨터활용능력은 얇지만, 합리적인 구성으로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기대를 충족하는 교재입니다. 한.눈.에. 핵심 이론에서는 단원별로 정리된 컴퓨터활용능력 실기 작업 유형을 학습합니다. 먼저 작업별로 시험 정보와 개념을 파악 하고 ‘출제 유형 이해’, ‘실전 문제 마스터’를 단계별로 따라 하며 조작 방법을 익힙니다. 여러 유형의 문제를 익히며 컴퓨터활용능력 실기 마스터로 거듭납니다. 한.번.더. 최신 기출문제에서는 컴퓨터활용능력 기출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봅니다. 실제 시험에 임하는 자세로 실습 파일을 이용해 문제를 풀어 본 다음, 정답을 참고해 결과가 나오는 과정을 파악합니다. 한.번.만. 모의고사에서는 EBS에서 컴퓨터활용능력 출제 경향을 분석해 제작한 모의고사로 실제 시험을 대비합니다.
그녀, 아델
arte(아르테) / 레일라 슬리마니 (지은이), 이현희 (옮긴이) / 2018.09.05
14,000원 ⟶ 12,60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레일라 슬리마니 (지은이), 이현희 (옮긴이)
'2016년 공쿠르상의 파격적인 선택'이라는 평을 받은 작품 <달콤한 노래>의 작가 레일라 슬리마니가 도발적 데뷔작 <그녀, 아델>로 돌아왔다. 단 두 번째 작품으로 공쿠르상을 받은 작가답게 데뷔작 또한 독자와 문단, 언론 모두의 큰 찬사를 받았다. 프랑수아즈 사강, 시몬 드 보부아르, 마르그리트 뒤라스 등 평단과 독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며 등장한 작가들처럼 레일라 슬리마니 역시 관능적이고 파격적인 첫 번째 소설로 프랑스 문단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그녀, 아델>은 남성의 성욕에 비해 은폐되고 다뤄지지 않았던 여성의 성욕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하는 소설로 평가되며, 많은 여성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받았다. 작가는 자신도 통제할 수 없는 욕망에 둘러싸인 여자 "아델"을 통해 인간 삶의 본질을 꿰뚫어 보여준다. "현대판 <보바리 부인>"(「리베라시옹」)이라는 프랑스 언론의 평가처럼, 평범한 일상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허영과 불륜으로 자신을 파멸로 몰아넣는 한 여성을 통해 삶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11 그녀, 아델 294 옮긴이의 말 참을 수 없이 절망적인 욕망에 대하여“이 소설은 무엇보다도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공쿠르상 수상작가 레일라 슬리마니의 도발적 데뷔작 여성의 삶, 그리고 한 인간의 고독에 대하여 · 섹스와 거짓말 그리고 배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이 소설은 무엇보다도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_레일라 슬리마니 · 사람들은 왜 여성의 성을 순수함 속에, 성스러움 속에 가두어 두려고만 하는가? 아델, 그녀가 숨쉬는 방법은 비극이다. 전복적이고, 강하게 흡입하는, 교란시키는, 무엇보다 매혹적인 소설. _마리 클레르 · 아델의 섹슈얼리티 속엔 아주 슬픈 무언가가 있다._리베라시옹 “그녀의 정원에 쾌락은 없다. 슬픔만 있을 뿐.” 욕망은 중요하지 않다는 걸 그녀는 단번에 이해했다. 그녀가 접근하는 남자들에게 아델은 어떤 욕망도 느끼지 않았다. 그녀가 갈망했던 건 그들의 살갗이 아니라 상황 자체였다. 장악당하는 것. 쾌락에 빠진 남자들의 얼굴을 관찰하는 것. 스스로를 꽉 채우는 것. 타액을 맛보는 것. 간질처럼 돌연 휘몰아치는 오르가슴을, 관능적 쾌락을, 동물적 유희를 흉내 내는 것. _본문 중에서 “섹스와 거짓말, 배신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이 소설은 무엇보다도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공쿠르상 수상작가 레일라 슬리마니의 도발적 데뷔작 여성의 삶, 그리고 한 인간의 고독에 대하여 ‘2016년 공쿠르상의 파격적인 선택’이라는 평을 받은 작품 『달콤한 노래』의 작가 레일라 슬리마니가 도발적 데뷔작 『그녀, 아델』로 돌아왔다. 단 두 번째 작품으로 공쿠르상을 받은 작가답게 데뷔작 또한 독자와 문단, 언론 모두의 큰 찬사를 받았다. 프랑수아즈 사강, 시몬 드 보부아르, 마르그리트 뒤라스 등 평단과 독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며 등장한 작가들처럼 레일라 슬리마니 역시 관능적이고 파격적인 첫 번째 소설로 프랑스 문단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그녀, 아델』은 남성의 성욕에 비해 은폐되고 다뤄지지 않았던 여성의 성욕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하는 소설로 평가되며, 많은 여성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받았다. 작가는 자신도 통제할 수 없는 욕망에 둘러싸인 여자 “아델”을 통해 인간 삶의 본질을 꿰뚫어 보여준다. “현대판 『보바리 부인』”(《리베라시옹》)이라는 프랑스 언론의 평가처럼, 평범한 일상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허영과 불륜으로 자신을 파멸로 몰아넣는 한 여성을 통해 삶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그녀의 정원에 쾌락은 없다. 슬픔만 있을 뿐.” 거짓 쾌락을 좇는 그녀에게 삶은 한 편의 연극일 뿐이다. 권태와 공허함을 욕망으로 가린 한 여자의 이야기 아델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신문사 기자다. 그녀는 다정하고 능력 있는 의사 남편 리처드, 세 살 난 아들 뤼시앙과 함께 파리의 부유한 동네에 살고 있다. 모자랄 것 없이 행복해 보이는 가정이다. 하지만 아델에게는 도무지 이성의 힘으로 떨치기 어려운 본능이, 그녀 스스로도 “나 자신보다 더 힘센 어떤 게 날 움직인다”고 하소연하는 욕망이 있다. 끝없이 애인을 수집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난 낯선 이, 친구의 애인, 직장 상사, 바에서 우연히 마주친 남자, 업무상으로 만난 남자, 오랜 친구……. 모두가 아델의 표적이 된다. 아델의 욕망은 상대를 가리지 않고, 동시에 결코 채워지지도 않는다. 그녀의 다음 상대는 남편의 의사 동료이자 둘도 없는 친구인 자비에다. 그 위험한 관계로 인해 리샤르는 완벽한 아내인 줄 알았던 그녀, 아델이 감추고 있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그녀는 왜 쾌락도 없는 욕망에 노예가 된 것일까. 어떤 고독이 그녀를 잔혹한 식인귀로 만들었을까. 그 어떤 것으로도 충족되지 않는 본능 충동의 노예가 되어버린 한 여자, 아델이 있다. "나 자신보다 더 힘센 어떤 게 날 움직여." 이성의 통제를 벗어난 욕망에 관한 절망적 보고서 사람들은 여성의 성을 순수함 속에, 성스러움 속에 가두어 두려고만 한다. 하지만 『그녀, 아델』에서는 그런 여성의 성적 욕망을 전면에 드러내는 것을 넘어서 한 여자가 자신의 욕망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또 왜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차가운 문체로 전달한다. 아델이 여러 남자들과 관계를 맺는 장면은 자극적이거나 외설적이지 않다. 오히려 차갑게 분석된 진료 차트를 보는 것 같다. 환자의 케이스를 보는 것처럼, 그녀의 욕망 자체가 아니라 그녀가 나타내고 있는 증상에 집중하게 된다. 쾌락도 없는 욕망에 사로잡힌 그녀의 내면에 어떤 슬픔이 자리하고 있는지, 원인을 찾게 되는 것이다. 똑같이 흘러가는 일상은 그녀에게 참을 수 없이 지루하다. 일상이 주는 지루함의 자리에 그녀는 에로티시즘을 두었다. 성적인 긴장감은 그녀의 일상에 활력을 준다. 그녀는 남자들을 원한 것이 아니라 남자들이 그녀를 욕망하는 마음을 원했다. 하지만 작가 레일라 슬리마니가 “이 소설은 무엇보다도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라고 말한 것과 같이 그녀의 뻥 뚫린 내면, 고독감, 깊은 공허를 채울 수 있는 건 인내로 다져진 사랑이다. 슬픔이 물러날 때까지, 그녀의 내면 깊은 곳에 웅크린 공포가 입을 다물 때까지 그녀를 붙들어줄 사랑. 이제 그녀도 단념할 것이다. 그녀가 떨리는 머리를 그의 어깨에 기대어오면 그는 닻을 내린 한 육신의 무게를 온전히 느낄 것이다. 그의 몸 위로 묘지의 꽃들을 다발째 뿌려주고, 그렇게 죽음에 다가갈수록 그녀는 다정해질 것이다. 내일이 오면 아델은 영원한 휴식에 들 것이다. 그리고 뼈가 벌레 먹고, 관절이 녹슨 그녀는 사랑을 나눌 것이다. 여전히 사랑을 믿는, 두 눈을 감은, 그리고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가여운 노파처럼 사랑을 나눌 것이다. 아델, 그게 끝이 아니야. 아니야, 그렇게 끝나지 않아. 사랑은 인내일 뿐이야. 경건하고 열정적이며 폭군과도 같은 인내. 비이성적일 정도로 낙천적인 인내. 우리는 아직 끝난 게 아니야. (본문 293쪽) “나의 영원한 주제는 여성이다.” 2016년 공쿠르상 수상, 2017년 마크롱 대통령 프랑스어 진흥 특사 임명 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가, 레일라 슬리마니 레일라 슬리마니의 작품은 여성에 관한 가장 현재적이고 세계적인 소설로 평가받는다. 그는 여성작가로서 113년 공쿠르상 역사상 역대 12번째로 수상했으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장관급인 프랑스어 진흥 특사에 임명하기도 했다. 프랑스어 진흥 특사는 장관급으로 이전 정부들에서는 주로 경력 정치인들이 맡아왔으나, 마크롱은 각 부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민간 전문가들에서 각료나 보좌관을 주로 발탁한다는 취지에 따라 슬리마니를 기용했다. 슬리마니는 기자로 활동했던 만큼 소설뿐 아니라 이슬람 사회와 테러 등 세계적인 이슈를 다룬 논픽션 에세이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모로코의 열악한 여성 인권, 여성 평등을 주제로 한 『섹스와 거짓말』 등을 출간하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숨겨진 사람들, 여성 그리고 소수 인권에 대한 글을 계속해서 써내려 가고 있다. 특히 데뷔작인 『그녀, 아델』에 대하여 “픽션이자 일부 자전적인 내용이 뒤섞인 소설”이라고 말하며 이 소설이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가장 내밀하고 강렬한 이야기임을 강조했다.아델은 결혼한 것과 한 치도 다르지 않은 이유로 아이를 낳았다. 세상에 귀속되어 타인들과 그 외 모든 것으로부터 자기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였다.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면서 아델은 누구도 그녀로부터 제거할 수 없는 존중의 후광에 둘러싸이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그녀는 고통의 저녁에 몸을 숨기고, 방탕의 나날에 기댈 곳이 되어줄 피난처를 스스로 만들어나갔다. “언젠가는 예전의 내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변한 자신의 모습에 따끔따끔한 감정이 올라왔다. 기쁘다거나 향수에 젖었다고는 말할 수 없을 테지만, 자기 안의 뭔가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그녀는 알고 있었다. 그녀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다. 뤼시앙이 눈을 떠 이 그로테스크한 장면에 놀라기라도 한다면 난장판이 될 것이다. 리샤르의 베개에 입술을 꽉 붙이고 마음에도 없는 신음을 내본다.벌써 끝.그는 바로 옷을 입는다. 즉시 제정신을 수습한다. 텔레비전을 켠다.내동댕이쳐진 아내가 느낄 고독감에 대해서는 눈곱만큼도 개의치 않는 것 같다. 그녀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정말 아무 느낌도. 두 개의 배, 들러붙은 상체, 두 개의 성기가 엇갈리며 내는 소리를 들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