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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
출판도시활판인쇄박물관 / 조선어학회 (지은이) / 2019.02.13
10,000원 ⟶ 9,000원(10% off)

출판도시활판인쇄박물관소설,일반조선어학회 (지은이)
영화 <말모이> 속 ‘조선어 표준말 모음’ 1945년 판본이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미독립선언서 3만5천 장 전량을 인쇄하고 일본에 의해 불태워졌던 민족 출판사 ‘보성사’를 복원한 출판도시활판인쇄박물관은 우리 민족이 기억해야 할 활판인쇄도서 복원작업의 첫 결과물로 우리말을 목숨으로 지켜낸 조선어학회의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을 내놓았다.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제정한 조선어학회는 표준어를 확립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이극로, 최현배, 이희승 등의 조선어 표준어 사정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일반적으로 널리 또는 흔히 쓰이는 낱말 9,547개를 선정하여 놓고, 이중에서 표준어를 정하기로 하였다. 사정위원회는 표준어 모음을 발표하기 전에 독회 모임을 세 번 가졌고, ‘현재 중류사회에서 쓰는 서울말’이라는 원칙하에 한글 반포 제490회 기념일인 1936년 10월 28일(당시의 한글날)에 조선어 표준말 모음을 발포했다. 사정된 어휘수는 표준어 6231개, 준말 134개, 비표준어 3082개, 한자어 100개, 총 9457개 낱말이다. 본래 판본은 같은 말, 비슷한 말, 준 말 그리고 부록으로 이루어졌는데, 현재에 이르러 실질적인 읽기의 측면을 고려해 부록 없이 복간하였다.첫째 같은 말 一 소리가 가깝고 뜻이 꼭 같은 말 二 소리가 아주 다르고 뜻이 꼭 같은 말 둘째 비슷한 말 셋째 준 말출판도시활판인쇄박물관 활판인쇄도서 복원작업의 첫 결과물! 우리말을 목숨으로 지켜낸 조선어학회의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 2019년 화제의 개봉작 영화 속 ‘조선어 표준말 모음’ 1945년 판본이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미독립선언서 3만5천 장 전량을 인쇄하고 일본에 의해 불태워졌던 민족 출판사 ‘보성사’를 복원한 출판도시활판인쇄박물관은 우리 민족이 기억해야 할 활판인쇄도서 복원작업의 첫 결과물로 우리말을 목숨으로 지켜낸 조선어학회의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을 내놓는다. 우리 민족의 문맹을 깨치고 나라의 주권을 지키고자 세운 민족학회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학술단체, 조선어학회.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제정한 조선어학회는 표준어를 확립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이극로, 최현배, 이희승 등의 조선어 표준어 사정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일반적으로 널리 또는 흔히 쓰이는 낱말 9,547개를 선정하여 놓고, 이중에서 표준어를 정하기로 하였다. 사정위원회는 표준어 모음을 발표하기 전에 독회 모임을 세 번 가졌고, ‘현재 중류사회에서 쓰는 서울말’이라는 원칙하에 한글 반포 제490회 기념일인 1936년 10월 28일(당시의 한글날)에 조선어 표준말 모음을 발포했다. 사정된 어휘수는 표준어 6231개, 준말 134개, 비표준어 3082개, 한자어 100개, 총 9457개 낱말이다. 본래 판본은 같은 말, 비슷한 말, 준 말 그리고 부록으로 이루어졌는데, 현재에 이르러 실질적인 읽기의 측면을 고려해 부록 없이 복간하였다. * 복원판 출간에 맞춰 ‘출판도시활판인쇄박물관 복원판 부록’을 준비하였다. 100년 전에 만들어진 활판인쇄기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한 장 한 장 찍어내었다. 80여 년 전 본판본 출간 당시의 인쇄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다. ‘조선어학회 사건’ 당시 조선어학회의 책임자였던 이극로, 함흥형무소에 끌려가 해방 후 들것에 들려나왔을 정도로 고초를 겪었다. 그의 옥중 시 ‘함흥형무소에서’와 어록, 약력이 실려 있다. 3·1운동 100주년 되는 해인 2019년 한 해 동안, 파주 출판도시에 위치한 출판도시활판인쇄박물관을 방문하시어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을 구입하시면 부록 무료 증정과 더불어 무료 입장의 혜택이 주어진다. 직접 활판으로 찍어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 땅의 모든 애국자는 다 함께 일어나 우리의 말 우리의 글을 피로써 지키자! -정태진(한글학자, 독립운동가) 1910년 일본은 우리나라를 빼앗고 우리 민족을 영원히 일본의 종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말 사용을 금지시켰다. 1938년 조선의 모든 학교에서 ‘조선어교과목’을 폐지하고 일본어를 국어로 가르쳤다. 우리말을 쓰면 매질을 하고 처벌했다. 1941년 조선인 악질 순사 야스다(안정묵)가 함경남도 함흥의 여학교에 다니던 한 학생의 일기장을 뒤져 한글을 가르친 교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그 여학교 교사였던 조선어학회 사전편찬위원 정태진을 잡아들였다. 일본 경찰은 이 사건을 조작하고 키워서 눈엣가시였던 조선어학회를 뿌리 뽑으려 했다. 우리말을 지키고 다듬기 위해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을 출간하고, 대동출판사에서 활판인쇄기로 『조선어 큰사전』을 찍고 있던 조선어학회 회원 33명을 체포하여 악랄하게 고문하고 내란죄로 재판에 넘겼다. 실형을 선고받은 조선어학회 회원들은 함흥형무소에 수감되었다. 말은 민족의 정신이고 글은 민족의 생명이다. 정신과 생명이 있는 민족은 영원불멸이며 행복은 필연이다. -이극로(한글학자, 영화 <말모이> 류정환 역의 실제 모델) 함흥형무소에서 이극로 인고의 사전 편찬은 지사들의 외로움을 다한 일이라네 이것도 죄를 지은 일이라면 끝내 시황제의 손에 불살라지리라 목을 놓아 통곡하고파 어이하여 이렇게 갇혀 있는가 깊은 밤 감방에서 홀로 누워 눈물 떨구네 1945년 8월 15일 해방이 되고 8월 17일 살아남은 조선어학회 회원들은 석방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걸어서 함흥형무소를 나오지 못했다. 이극로 선생은 들것에 들려, 나머지는 부축을 받아 감옥 문을 나왔다. 조선어학회 회원들은 1946년 병든 몸을 이끌고 흩어진 한글 활자들을 모아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을 다시 찍고, 1947년 『조선말 큰사전』 첫째 권을 활판인쇄로 펴냈다. 우리말 한글은 그렇게 침략을 견디고, 끝내 살아남았다.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은 목숨으로 지킨 우리말 사전이다. 영화 <말모이>와 ‘조선어학회, 그리고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 ‘말모이’란 1910년대 조선광문회에서 주시경 선생과 그의 제자 김두봉, 권덕규, 이규영 등이 참여해 편찬한 최초의 현대적 우리말 사전의 원고이다. 1911년부터 조사를 시작해 편찬이 거의 마무리되었으나, 편찬자들의 사망과 망명 등으로 결국 출판되지 못했다. 조선어학회가 1929년부터 말모이 원고를 기반으로 사전 편찬을 재기했고 1942년 초고를 완성했다. 하지만 일제 탄압에 의한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간행에 실패했다. 해방 직후 서울역에서 발견, 1947년 『조선말 큰사전』이라는 이름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일찍이 1933년에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제정하고 1936년에는 표준어를 확립시킬 필요에 따라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을 출간했다. 이 표준말 모음에 실린 낱말들이 모두 『조선말 큰사전』에 그대로 수록되었다. 이처럼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은 기나긴 말모이 작업의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책이다. 우리말을 처음으로 과학적으로 정리하여 표준말을 제정한, 우리나라 문화사의 금자탑적 존재인 것이다.
알기쉬운 반려동물관리와 장례실무
이비락 / 최시영, 윤귀향 (지은이) / 2018.03.28
23,000원 ⟶ 20,700원(10% off)

이비락취미,실용최시영, 윤귀향 (지은이)
반려동물장례관련 실무 가이드북. 반려동물과의 아름다운 이별을 통해 보호자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반려동물장례전문가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은 반려동물장례전문가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관련법령 소개와 초보자도 알기 쉽게 설명한 반려동물관리방법, 그리고 반려동물장례에 관한 상세한 실무 내용들로 구성하고 있다. 즉, 대표적인 반려동물의 소개와 최신 개정된 관련법령에 따른 반려동물의 관리법, 그리고 이별을 앞둔 반려동물위생관리와 반려동물장례실무 순으로 설명하되, 외국의 반려동물장례 사례 와 반려동물과의 이별 후 나타나는 펫로스증후군과 상담사례들도 모두 소개하고 있다.1장 반려동물개론 1-1 반려동물의 개념과 현황 1. 반려동물이란? 2. 반려동물의 현황 1-2 반려동물의 종류 1 개 2. 고양이 2장 반려동물관련법령 2-1 반려동물과 관련된 법령 1. 동물보호법 2. 사료관리법 3. 가축전염병예방법 4. 수의사법 2-2 법령에 따른 반려동물의 관리 1. 반려동물의 구입 또는 분양 2. 반려동물의 배송방법 3. 반려동물의 국내 반입 4. 반려동물의 출국 및 검역 5. 반려동물의 등록 6. 반려동물 기르기 7. 반려동물 관리 책임 8. 반려동물과의 외출 9. 반려동물의 건강관리 10. 동물병원 이용 시 참고사항 11. 반려동물의 분실·습득 12. 유기 및 유실동물의 신고 13. 반려동물의 유기·학대 금지 2-3 법령에 따른 반려동물의 장례 1. 사체처리와 관련해서 금지되는 행위 2. 사체처리하기 3. 동물장묘업자란? 4. 장례 및 납골 2-4 동물보호에 관한 법령 1. 동물보호법 2.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3. 동물보호법 시행령 3장 반려동물위생관리 3-1 건강관리 1. 건강의 개념 2. 건강의 척도 3. 건강의 분류 3-2 소독 1. 용어정리 2. 소독의 이해 3. 물리적 소독 4. 감염병의 이해 3-3 반려동물의 죽음과 위생관리 1. 반려동물의 죽음 2. 반려동물의 사후변화 3. 반려동물장례플래너의 위생관리 4장 반려동물장례실무 4-1 반려동물과의 이별 1. 반려동물과의 이별 준비 2. 반려동물이 숨을 거두었을 때 해야 할 일 3. 이별 후 나타나는 증상 4. 펫로스증후군(Pet Loss Syndrome) 4-2 반려동물장례 진행을 위한 보호자 상담 1. 보호자 상담의 중요성 2. 사전(예비) 상담 3. 장례 발생시의 상담 4. 장례 진행시의 상담 5. 외국의 반려동물장례 4-3 반려동물장례 절차 및 방법 1. 용어정리 2. 반려동물장례의 절차 3. 반려동물장례의 방법 4. 반려동물장례플래너의 자세 4-4 펫로스증후군 사례 1. 이별 그 후 2. 반려동물과 이별 후 상담사례 - 해남이, 페릿 똘추, 또리, 나나 이야기 3. 가족을 잃고 슬퍼하는 여러분에게 부록 반려동물관련서식 1. 동물등록신청서, 변경신고서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별지 제1호서식] 2. 동물등록증 동물등록증 시행규칙 [별지 제2호서식] 3. 동물등록증 재발급 신청서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별지 제3호서식] 4. 동물장묘업, 동물판매업 등록증, 동물수입업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별지 제16호서식] 5. 동물검역신청서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 [별지 제14호서식] 6. 수입동물 사전신고서 제출요령 농림축산검역본부 고시 제2017-61호, 2017. 12. 21. 발령·시행 [별지 제1호, 제2호서식] 찾아보기아끼고 사랑한 반려동물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나는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반려동물 천만 시대, 반려동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와 고양이의 평균수명을 약 15~17년 정도라고 본다면 2000년대부터 급격하게 늘어나기 시작한 반려동물들과 이제는 이별해야 할 시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을 돌보거나 반려동물의 죽음에 대한 인식이 아직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을 위해 법령에서 정한 반려동물관리에 대한 설명과 반려동물장례전문가가 되려는 분들을 위한 반려동물장례실무로 구성하여, 반려동물과 반려동물장례분야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반려동물을 보내야만 하는 보호자들의 아픈 마음을 헤아리고 상처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애니멀커뮤니케이터의 보호자 상담사례 등을 실어 진정한 반려동물장례전문가가 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반려동물장례관련 국내 최초 실무 가이드북! 반려동물과의 아름다운 이별을 통해 보호자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반려동물장례전문가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은 반려동물장례전문가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관련법령 소개와 초보자도 알기 쉽게 설명한 반려동물관리방법, 그리고 반려동물장례에 관한 상세한 실무 내용들로 구성하고 있다. 즉, 대표적인 반려동물의 소개와 최신 개정된 관련법령에 따른 반려동물의 관리법, 그리고 이별을 앞둔 반려동물위생관리와 반려동물장례실무 순으로 설명하되, 외국의 반려동물장례 사례 와 반려동물과의 이별 후 나타나는 펫로스증후군과 상담사례들도 모두 소개하고 있다. ‘반려동물 천만시대’라고는 하지만, 반려동물을 돌보거나 반려동물의 죽음에 대한 인식이 아직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을 통해 반려동물을 잘 보호하고 또 반려동물장례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
빅히트 시그널
블랙피쉬 / 윤선미 (지은이) / 2020.12.11
16,000원 ⟶ 14,400원(10% off)

블랙피쉬소설,일반윤선미 (지은이)
전 세계가 열광하는 문화 콘텐츠이자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의 고공행진을 이끌고 있는 아이돌과 케이팝! 트위터가 조사한 자료에서 '케이팝'과 연관된 트윗은 지난 1년 간 61억 건에 달하며 매해 늘고 있다. 그러나 경제적 파급 효과와 주목도에 비해 케이팝 산업과 아이돌 기획사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대한민국 아이돌과 케이팝은 어떻게 전 세계 팬덤을 사로잡았을까? 아이돌을 만드는 사람은 누구이며, 어떤 방법으로 돈을 버는 걸까? 제4차 산업혁명 이후 케이팝 산업은 어떻게 변화할까? 차세대 아이돌은 지금 어떤 준비를 하고 있으며,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 그동안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방탄소년단을 분석한 책들은 많았다. 그러나 글로벌 아이돌을 만드는 아이돌 기획사와 케이팝 산업을 분석한 책은 없었다. 《빅히트 시그널》은 전 세계로 문화 콘텐츠를 수출하는 케이팝 산업을 조망하며, 엔터테인먼트 회사라고 불리는 아이돌 기획사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2008년 JYP 엔터테인먼트 입사를 기점으로, 지금까지 대형기획사와 해외기획사, 아이돌 관련 IT 회사를 거치며 케이팝 산업을 온몸으로 경험한 산증인이다. 현재도 스타트업 기획사에서 차세대 아이돌을 기획하고 있다. 저자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정보가 제대로 알려지기 바라며 베일에 가려진 아이돌 기획사를 샅샅이 파헤치고 '빅히트를 만드는 시그널'을 분석했다.프롤로그_ 베일에 가려진 엔터테인먼트 세상 속으로 첫 번째 시그널 아이돌 기획사를 파헤치다 어쩌다 JYP에서 일하게 되었다 아이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콘텐츠 아이돌 기획사는 어떤 곳인가? 엔터테인먼트의 핵심, 지식재산권(IP)에 대하여 수많은 돌발 상황이 가득한 곳 두 번째 시그널 앨범 한 장에 담긴 기획과 마케팅 아이돌 앨범이 만들어지는 과정 성공하는 아이돌은 뭐가 다를까? 앨범의 시작, 아이돌 기획하기 음악을 홍보하는 최고의 수단 뮤직비디오 오로지 팬들을 위한 재킷 촬영 좋은 곡으로만은 부족하기에 앨범의 끝판왕 쇼케이스 대중들에게 닿을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세 번째 시그널 아이돌 기획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 부익부 빈익빈의 세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앨범 아이돌 세계에서 빠질 수 없는 공연 사업 지식재산권(IP) 하나로 다양하게 벌어들인다 네 번째 시그널 스타를 만드는 사람들 모든 일의 중심이자 회사의 컨트롤 타워, A&R 미래의 아이돌을 만드는 캐스팅 매니저와 트레이너 머리부터 발끝까지 책임지는 비주얼 디렉터 팔지 않고 소개하는 마케터 팬이 있어야 아티스트도 존재하기에, 팬 마케터 아이돌과 언제나 함께하는 매니저 아이돌의 꿈을 이뤄주는 공연사업팀 다섯 번째 시그널 아이돌 산업의 미래 제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그리고 아이돌 킬러콘텐츠의 힘, 4세대 아이돌을 위한 준비 아직은 갈 길이 먼 아이돌 산업 에필로그_ 위기의 순간, 기회는 찾아온다 부록1 엔터테인먼트 편견 깨기 부록2 엔터테인먼트에서 원하는 사람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엑소… 전 세계 팬덤을 움직이는 대한민국 아이돌 K-팝과 아이돌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히트하는가? 빅히트를 만드는 K-팝 산업의 A to Z를 담다! 전 세계가 열광하는 문화 콘텐츠이자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의 고공행진을 이끌고 있는 아이돌과 케이팝! 트위터가 조사한 자료에서 '케이팝'과 연관된 트윗은 지난 1년 간 61억 건에 달하며 매해 늘고 있다. 그러나 경제적 파급 효과와 주목도에 비해 케이팝 산업과 아이돌 기획사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대한민국 아이돌과 케이팝은 어떻게 전 세계 팬덤을 사로잡았을까? 아이돌을 만드는 사람은 누구이며, 어떤 방법으로 돈을 버는 걸까? 제4차 산업혁명 이후 케이팝 산업은 어떻게 변화할까? 차세대 아이돌은 지금 어떤 준비를 하고 있으며,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 그동안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방탄소년단을 분석한 책들은 많았다. 그러나 글로벌 아이돌을 만드는 아이돌 기획사와 케이팝 산업을 분석한 책은 없었다. 《빅히트 시그널》은 전 세계로 문화 콘텐츠를 수출하는 케이팝 산업을 조망하며, 엔터테인먼트 회사라고 불리는 아이돌 기획사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2008년 JYP 엔터테인먼트 입사를 기점으로, 지금까지 대형기획사와 해외기획사, 아이돌 관련 IT 회사를 거치며 케이팝 산업을 온몸으로 경험한 산증인이다. 현재도 스타트업 기획사에서 차세대 아이돌을 기획하고 있다. 저자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정보가 제대로 알려지기 바라며 베일에 가려진 아이돌 기획사를 샅샅이 파헤치고 '빅히트를 만드는 시그널'을 분석했다. 케이팝의 과거와 현재를 정리하는 날카로운 분석력, 그리고 무궁무진한 미래의 전망을 담은 이 책은 케이팝 산업이 궁금한 사람들, 이 업계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K-엔터가 보내는 현재와 미래의 빅히트 시그널을 놓치지 않고 포착해보자. "스타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글로벌 아이돌을 설계하는 아이돌 기획사의 모든 것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엔터테인먼트 산업! 하루에도 수백 개의 음악과 오락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는 곳이 엔터테인먼트 업계다. 그래서 아이돌 기획사는 하나의 음원을 낼 때도 치열하게 준비한다. 사람들의 눈과 귀를 좀 더 붙잡아두기 위해서, 보다 많은 대중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 철저한 준비를 하고 나와도 히트한다는 보장이 없고,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강력한 한 방이 터지기도 하며, 한 번 히트했다고 해서 그 인기가 지속되지도 않는다. 한 개의 싱글 앨범 혹은 한 곡만 큰 흥행을 거둔 '원히트 원더'가 아니라 계속해서 '빅히트'하는 아이돌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많은 사람이 무대 뒤에서 노력하고 있다. 《빅히트 시그널》은 13년 동안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일한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아이돌 기획사와 케이팝 산업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아이돌 기획사가 하나의 앨범을 제작하고, 앨범과 아이돌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기까지 과정을 에피소드와 함께 생생하게 담았다. 케이팝 성장의 역사와 흐름뿐만 아니라 앨범 판매량, 다트 공시보고서를 기반한 대형기획사의 매출 비중 등도 정리되어 있다. 아이돌 기획사의 기획, 마케팅, 수익에 관한 전략과 노하우를 파악할 수 있다. 더불어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돌 기획사의 사업과 케이팝 산업을 총망라했다. 그동안 아이돌 기획사에 가졌던 편견과 오해를 뛰어 넘어 문화 콘텐츠, 산업으로서의 가치를 이 책으로 확인해보자. 케이팝 산업은 음악과 영상 콘텐츠가 필요한 타 산업과 융합이 가능한 산업이다. 예로는 VR을 통해 아이돌 영상을 감상하며 가상현실 기술을 접할 수 있게 한 것과 코로나 19로 진행했던 언택트 콘서트가 있다. 이 융합은 IT 기술과 미디어의 발달로 점점 더 빠르게 연결되고 있으며 저자는 이 영역이 더욱 크게 확장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것이 우리가 케이팝 산업에 주목해야 할 이유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케이팝 산업의 A to Z를 이 책을 통해 알아보자. 엔터테인먼트에 발 들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5가지 빅히트 시그널! ★ 전 세계를 타깃으로 기획 ★ 팔지 않고 알리는 마케팅 ★ 아이돌로 수익을 내는 법 ★ 빅히트를 만드는 사람들 ★ 케이팝 산업의 현재와 미래 ‘첫 번째 시그널, 아이돌 기획사를 파헤치다’에서는 빅히트가 만들어지는 곳! 아이돌 기획사에 대해서 알아본다. 이 장을 통해 아이돌로 대변되는 케이팝의 세계적인 위상과 시장의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 산업적인 측면뿐 아니라 대중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기 위한 방향 등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아이돌 기획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날카롭게 제안한다. ‘두 번째 시그널, 앨범 한 장에 담긴 기획과 마케팅’에서는 기획부터 뮤직비디오 제작, 마케팅과 프로모션까지 하나의 앨범으로 연결되는 아이돌 기획사의 일들을 담았다. 음악과 아이돌이 어떻게 대중들에게 닿아 히트하게 되는지 알 수 있다. ‘세 번째 시그널, 아이돌 기획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에는 아이돌 기획사의 사업 구조를 담았다. 현재 아이돌 기획사는 아티스트와 음악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객관적인 자료를 살펴보기 쉬운 대형기획사를 중심으로 앨범, 공연, 지식재산권(IP)으로 얻는 수익에 대해 이야기한다. '네 번째 시그널, 스타를 만드는 사람들'은 스타에 가려진 스태프들의 이야기다. A&R, 캐스팅 매니저, 트레이너, 비주얼 디렉터, 마케터, 팬 마케터, 매니저, 공연사업팀. 회사 속 수많은 팀들 중에서도 가장 중심이자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직무들을 다뤘다. ‘다섯 번째 시그널, 아이돌 산업의 미래’에서는 기술과 함께 발전해온 음악 산업을 조망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빨라진 제4차 산업혁명과의 기술 융합, 언택트 콘서트를 분석했다. 앞으로 어떤 아이돌이 크게 히트할 것인지, 차세대 아이돌의 미래도 전망했다. K-엔터, 아이돌 기획사를 담은 안내서이자 스타와 함께 일하고 싶은 이들의 필독서 한 번쯤 동경하는 스타와 함께 일하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간혹 TV 프로그램을 통해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를 접하기는 하지만 아이돌 기획사에는 어떤 사람들이 모였고, 무슨 일을 하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정보가 있다고 해도 단편적으로 흩어져 있어 찾아보기 힘든 것이 엔터테인먼트 업계다. 이 책은 기획, 제작, 캐스팅, 마케팅까지 실무를 이끌었던 저자가 쓴 책이기에 책 속에 녹아있는 에피소드가 아이돌 기획사의 대한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풀어준다. A&R, 캐스팅 매니저와 트레이너, 비주얼 디렉터, 마케터, 팬 마케터, 매니저, 공연사업팀 중 저자가 경험하지 못한 직무는 현직의 스태프들을 찾아가 인터뷰했다. 특히 네 번째 시그널에서는 아이돌 기획사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이야기에 집중했다. Q&A로 구성한 엔터테인먼트 편견 깨기 부록과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원하는 사람, 취업 팁도 유용할 것이다. 스타와 함께 아이돌 기획사에서 빅히트를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나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다. ‘엔터테인먼트’라고 하면 거창한 것 같지만 그냥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다니는 회사원일 뿐이다. 엔터테인먼트는 문자 그대로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하는 것이 목적인 문화 활동의 하나다. 그 문화 활동 중 하나가 바로 음악이다. 그리고 음악 또는 연예인(가수, 배우 등의 아티스트)을 활용해 사진, 영상 등 눈에 보일 수 있게 만들어진 무형의 자산을 콘텐츠라고 한다. 음악과 콘텐츠를 활용해 가치를 창출하고 이윤을 내는 것이 음악 산업이고, 음악 산업을 이끄는 회사가 기획사다. 최근 음악 산업은 케이팝, 아이돌 시장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엔터테인먼트란 스타를 발굴하고 키워내 음악과 스타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 또는 그와 연관된 일을 말한다. 즉, 소위 말하는 아이돌 기획사와 거기서 일을 하는 직원들, 기획사가 만드는 아이돌(아티스트)과 콘텐츠, 그리고 그 시장과 산업에 대한 이야기다._프롤로그 베일에 가려진 엔터테인먼트 세상 속으로 방탄소년단의 성공은 실력은 기본, 거기에 더해 인성과 멤버들 간의 화합, 관계가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있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며 미래 아이돌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돌 대부분이 팀으로 활동하는 만큼 멤버들끼리의 호흡, 관계뿐 아니라 기획사, 주변 스태프들 간의 관계를 어떻게 쌓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그 관계가 빅히트로 이어지는 걸 보여주었다. 세계적으로 빅히트를 하기 위해서는 사실 산업의 획기적인 변화가 있거나 모든 것이 맞아떨어지는 타이밍 등 환경적인 요소들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래서 히트하는 아이돌들의 성공요인을 분석할 때 어떤 사람은 “운이 좋았다” “타이밍이 좋았다”라고 말하지만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고 계속해서 유지하려면 준비가 ‘잘’ 되어 있어야 한다. 한 번 히트는 가능할 수 있으나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성공은 그 의미와 가치가 다르다. 방탄소년단이 신인부터 꾸준히 쌓아온 콘텐츠가 없었다면, 메시지가 담긴 진정성 있는 음악이 없었다면, 멤버 간의 신뢰를 쌓아오지 않았더라면 그 기회의 순간을 잡지 못하고 놓쳤을지도 모를 일이다. 회사와 멤버들이 신념을 가지고 준비해온 것들이 있었기에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지 않았을까. 그것이 가져온 결과와 성과는 이제 전 세계가 알고 있다._ 성공하는 아이돌은 뭐가 다를까?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은 아이돌 산업에서 최근 들어 점점 더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 콘셉트, 음악으로 무장한들 1분 동안에도 수백, 수천 건의 음악과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는 시장에서 대중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어떤 한 부분만 잘한다고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시작 단계에서부터 마케팅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치열한 세계에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앨범 한 장의 가치를 대중들에게 전하고 도달시키는 일, 선택 받지 못하고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었던 음악을, 영상을, 아티스트를 세상에 내보이는 일. 그것이 아이돌 세계의 일이다._ 대중들에게 닿을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우리 문화의 수수께끼
서해문집 / 주강현 (지은이) / 2018.05.01
19,800원 ⟶ 17,820원(10% off)

서해문집소설,일반주강현 (지은이)
60여 만 독자들이 선택한 베스트셀러의 귀환. 민속학자이자 해양문명사가 주강현의 귀환. 20여 년 전에 출간되어 쇄를 거듭하며 전 국민의 '우리 문화 교과서' 역할을 했던 바로 그 책이 한 권의 결정판으로 돌아왔다. 웬만한 정보는 아무 때나 검색이 가능한 요즘이지만 디지털이 주지 못하는 이 책의 가치는 지금도 여전하다. 인터넷에 떠도는 우리 문화 관련 많은 정보의 원전에 가까운 책이기 때문이다. 남근과 여근, 열녀, 배꼽, 성적 제의, 여신, 심지어 쌍욕과 쑥떡 등 각기 다른 우리 문화들이 전통시대의 성담론이라는 하나의 줄기로 꿰뚫어 내보여주고 있다. 금줄, 무당 등의 샤머니즘적 원형에서부터 생명나무를 통한 신화적 현현과 전통의 생태사관을 얘기하고 있다. 두레와 돌하르방, 구들, 흰옷, 모정 등의 생활문화와 장례와 매향, 풍물굿, 광대 등 의례적, 연희적 모습까지 두루 돌아본다. 전국의 현장은 물론이고 박물관과 저자의 아카이브에서 찾아낸 방대한 시각 자료 500여 컷이 담겨 있다.들어가는 글 01 광대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02 구들, 우리 민족의 영원한 태 자리 03 금줄과 왼새끼의 비밀 04 남근과 여근의 풍속사 05 도깨비, 부릅뜬 눈으로 악귀를 쫓다 06 돌하르방은 어디서 왔을까 07 똥돼지의 내력을 묻는다 08 매향의 비밀문서를 찾아라 09 모정과 누정, 노동과 관음 10 무당과 신내림,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11 바위그림, 고래의 울음을 품은 12 배꼽, 혁명 혹은 구멍 13 생명나무, 황금가지의 수수께끼 14 성적 제의와 반란의 굿 15 솟대, 하늘로 비상하는 마을 지킴이 16 숫자 ‘3’의 비밀 17 쌍욕과 쑥떡, 성에 빗댄 야유 18 여신, 버림받은 딸의 반전 19 열녀전 끼고 서방질 20 장, 되는 집안의 맛은 다르다 21 장례, 놀이와 의례의 반란 22 장승,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23 풍물굿 1799~ 24 황두와 두레, ‘노동의 비밀’ 25 흰옷을 입은 민족 찾아보기다시 ‘도깨비 없이 태어난 세대’를 위해 단 한 권의 결정판으로 거듭난 우리 문화의 ‘정본’이자 ‘교과서’ 60여 만 독자들이 선택한 베스트셀러의 귀환! 우리 시대의 지적 노마드, 민속학자이자 해양문명사가 주강현의 귀환! 20여 년 전에 출간되어 쇄를 거듭하며 전 국민의 ‘우리 문화 교과서’ 역할을 했던 바로 그 책이 한 권의 결정판으로 돌아왔다. 웬만한 정보는 아무 때나 검색이 가능한 요즘이지만 디지털이 주지 못하는 이 책의 가치는 지금도 여전하다. 인터넷에 떠도는 우리 문화 관련 많은 정보의 원전에 가까운 책이기 때문이다. 남근과 여근, 열녀, 배꼽, 성적 제의, 여신, 심지어 쌍욕과 쑥떡 등 각기 다른 우리 문화들이 전통시대의 성담론이라는 하나의 줄기로 꿰뚫어 내보여주고 있다. 금줄, 무당 등의 샤머니즘적 원형에서부터 생명나무를 통한 신화적 현현과 전통의 생태사관을 얘기하고 있다. 두레와 돌하르방, 구들, 흰옷, 모정 등의 생활문화와 장례와 매향, 풍물굿, 광대 등 의례적, 연희적 모습까지 두루 돌아본다. 전국의 현장은 물론이고 박물관과 저자의 아카이브에서 찾아낸 방대한 시각 자료 500여 컷이 담겨 있다. “책 곳곳에는 성 풍속과 그릇된 가부장 문화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다. 과거의 사회적, 성적 억압과 왜곡이 21세기 한국 사회의 성적 왜곡에도 여전히 영향을 미친다. 뒤틀린 내숭주의는 우리 성문화가 가진 그릇된 한계이고, 지금까지 온갖 병폐를 야기하는 중이다. 에두아르트 푹스의 말을 빌릴 것도 없이, 성 풍속은 어제의 역사가 아니라 오늘의 문제이기도 하다.” _들어가는 글 중에서 25가지 키워드, 당신이 알고 있는, 모르고 있는 우리 문화의 모든 것 하나, 전통시대의 성담론이 흥미롭다. 남근바위와 여근곡에 얽힌 풍속사, 열녀전 끼고 서방질하기, 혁명 또는 구멍의 아이콘 배꼽, 성적 제의와 반란의 굿, 버림받은 딸의 반전을 선사하는 여신, 쌍욕과 쑥떡으로 풀어낸 성에 빗댄 야유 등 각기 다른 우리 문화들이 하나의 줄기로 엮여져 있음을 갈파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유교의 가부장적 사고에 묶여 있던 사회적 시스템과 반대로 민의 세계에서는 성적 본능의 충만한 풍경이 연출되고 있음을 드러낸 것. 둘, 금줄, 무당 등의 샤머니즘적 원형을 얘기한다. 선사시대부터 동아시아의 샤머니즘 파동 이래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오래된 전통문화를 되새김한다. 단순한 금줄에도 왼새끼의 숨겨진 비밀이 신성하게 이어지고 있고,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인 채로 오늘날 신내림은 계속 되고, 무당은 속속 생겨나고 있다. 거리굿 등에서 열광적으로 펼쳐지는 한민족의 집단 행위 안에는 샤먼적 요소가 가득한 원형질이 작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광대와 풍물굿, 장례와 매향 등 의례적, 연희적 양태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다. 지금의 장례는 엄숙하기만 한데 과거에는 호상놀이 등 즐거운 의례이기도 했다. 풍물굿은 사물놀이 등 변화된 형태로 이어지는 가장 대표적인 우리의 음악이자 놀이·의례·춤이다. 사라진 다양한 유랑 예인 집단에서 오늘날의 예술인, 연예인이 갖고 있는 DNA의 흔적을 찾는다. 비의를 행하고 매향비를 세웠던 의례에서는 미륵불이라는 메시아적 염원을 읽는다. 넷째,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인 장승과 하늘로 비상하는 솟대, 돌하르방 등은 다양하게 해석되고,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세워지고 있는 우리 문화의 상징이자 아이콘이다. 이들 아이콘은 단순하게 한반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시베리아로부터 아메리카 원주민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으로 공통성을 지닌 전통문화라는 증거도 내보인다. 다섯째, 도깨비, 바위그림, 숫자 ‘3’ 등에는 고대로부터 한국인이 챙겨온 시각의 비밀, 숫자의 비밀이 담겨 있다. 고래의 울음을 품은 반구대 바위그림이, 부릅뜬 눈으로 악귀를 쫓는 전통의 도깨비가 애니메이션 등으로 새롭게 재현되고 있는 장면도 흥미롭게 등장한다. 단순하게 숫자 ‘3’ 하나만으로도 삼신신앙 등 고유문화의 원형을 관찰할 수 있다. 여섯째, 생태순환의 증거인 똥돼지의 내력을 묻는다. 생명나무를 통해 황금가지의 수수께끼를 풀어본다. 전통의 생태사관, 선조들이 구축해온 생태친화적 삶의 역사는 앞으로도 거듭나야할 지속가능한 미래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일곱째, 두레와 구들, 흰옷, 모정 등 일상의 생활사 속 들여다보기다. 구들은 여전히 현대건축에서도 각광받고 있고, 된장은 여전히 식생활의 절대적 요소로 인정받고 있다. 두레의 공동체적 삶과, 모정과 누정을 통해서 본 농촌의 삶 그리고 흰옷을 통해서 본 색깔관의 변천까지. 각각의 키워드로 우리 문화의 원형이 어떤 변화를 거쳤는지를 추적하되, 한민족의 고유성만 강조하지 않는 비교문화사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25가지 키워드를 담은 이 책 한 권으로 우리 문화에 관한 총체적 이해와 안목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삶의 무기로, 미래의 자산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방년 21세, 꽃다운 나이. 안성고을의 이름난 여사당 바우덕이가 젊디젊은 나이에 죽었다. 흰옷은 단순함도 있지만, 그 단순함 속에 오히려 드넓은 세계를 포용하고 있으니, 오늘날의 원색문화와 조화시켜 새롭게 흰색문화를 복원할 필요를 느낀다. 새삼스레 '온고지신'이 떠오른다.
셜록 홈즈 베스트 단편 걸작선 1
아름다운날 /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박재인 (옮긴이) / 2021.01.20
15,500원 ⟶ 13,950원(10% off)

아름다운날소설,일반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박재인 (옮긴이)
셜록 홈즈가 해결한 사건들 중 추리력과 기지가 정점에 달한 작품들을 골라 실었다. 그의 작품은 사건의 외형은 물론이고 해결해나가는 과정도 제각각 독특함을 자랑하고 있다. 실정법을 준수하는 경찰이 아니라 사실탐정인 셜록 홈즈는 단순히 범인이 누구인가를 밝혀내는데 그치지 않고, 사건의 진실을 알아내고 그와 관계된 사람들의 삶까지 보살핀다. 또한 매 사건마다 범인과 팽팽한 두뇌 대결을 벌여 결국 승복하게 만드는데, 위기의 순간에도 절대 유머를 잃는 법이 없는 모습은 독자로 하여금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위력을 지닌다.옮긴이의 말 4 애비 그레인지 장원 11 독신 귀족 51 푸른 가닛 93 기사의 엄지손가락 127 너도밤나무 숲 167 기어다니는 남자 215 누런 얼굴 251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285 구부러진 남자 321 머스그레이브 집안의식서 353 세 박공의 집 387 에메랄드 왕관 사건 417 은성호 사건 463 은퇴한 물감 제조업자 511 입원환자 539 탈색된 병사 569 사자의 갈기 607 아서코난도일 연보 638범인의 색출보다 인간의 진실을 추구한다 시대를 초월한 최고의 명탐정 셜록 홈즈, 그의 진면목을 만난다 이 책에는 셜록 홈즈가 해결한 사건들 중 추리력과 기지가 정점에 달한 작품들을 골라 실었다. 그의 작품은 사건의 외형은 물론이고 해결해나가는 과정도 제각각 독특함을 자랑하고 있다. 실정법을 준수하는 경찰이 아니라 사실탐정인 셜록 홈즈는 단순히 범인이 누구인가를 밝혀내는데 그치지 않고, 사건의 진실을 알아내고 그와 관계된 사람들의 삶까지 보살핀다. 또한 매 사건마다 범인과 팽팽한 두뇌 대결을 벌여 결국 승복하게 만드는데, 위기의 순간에도 절대 유머를 잃는 법이 없는 모습은 독자로 하여금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위력을 지닌다. 이 작품들의 또 다른 묘미는 셜록 홈즈와 왓슨의 관계이다. 겉으로 보면 왓슨은 셜록 홈즈의 조수에 불과한 것 같지만 모든 것이 왓슨의 펜에 의해 정리되고 기록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과연 누가 주인공인지 의문을 갖게 된다. 셜록 홈즈의 유일한 친구이자 사건의 기록자인 왓슨이 없었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셜록 홈즈의 매력은 반감되었을 것이다.
음식 보약 찰떡 궁합
삶과벗 / 로하스 365 글 / 2010.12.11
18,000원 ⟶ 16,200원(10% off)

삶과벗건강,요리로하스 365 글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일상 먹는 음식의 영양을 분석, 그리고 음식의 궁합을 일반인들이 쉽게 알기 어렵다. 이 책은 식품학이나 영양학을 전공하자 않는 사람도 자신이 먹는 음식과 영양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꾸몄고, 과일종류, 곡물종류, 동. 식물로 만든 음식 궁합, 어패종류와 민물고기로 만든 음식 궁합, 고기 종류, 우유 제품, 채소 종류와 식물로 만든 음식 궁합, 함께 먹으면 좋지 않은 음식, 술과 안주류로 만든 음식 궁합 등 각 음식마다 그 특성과 효능, 그리고 궁합과 성분을 밝혔고, 그리고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였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올바른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Part 1 과일 종류와 곡물류로 만든 음식 궁합 01 가지·기름 02 갚잎차·유자 03 곶감·호두·잣 04 사과식초·꿀 05 수정과·잣 06 모과차·유자 07 매실·차조기 08 바나나·파인애플 09 배·당근 10 초콜릿·아몬드 11 커피·치코리 12 토마토·튀김 13 홍차·레몬 01 냉면·식초 02 녹두묵·미나리·김 03 두부·깨소금 04 두부·미역 05 된장·부추 06 라면·녹색 채소 07 메밀국수·무 08 밥·무말랭이 09 빵·효모 10 스파게티·올리브유 11 쌀·솔잎 12 쌀·쑥 13 약식·대추 14 오곡밥 15 찐빵·팥소 16 청국장·신 김치 17 콩·식초 18 콩국·국수 19 팥죽·새알심 Part 2 동·식물로 만든 음식 궁합 01 구절판 02 굴냉국 03 곰국 04 두부·굴 05 따로국밥 06 마·달걀 노른자위 07 버터·허브 08 보름나물 09 비빔밥 10 빈대떡 11 순대 12 신선로 13 어리굴젓 14 애탕 15 오과차 16 육개장 17 임자수탕 18 제주도 토속음식 19 족발찜 20 커피·생크림 21 커피·치즈 22 파래나물 23 파전 Part 3 어패 종류와 민물고기로 만든 음식 궁합 01 가자미·무 02 고등어·무 03 굴·레몬 04 멸치·풋고추 05 복어·미나리 06 새우·아욱 07 생선초밥·고추냉이 08 생선회·생강 09 연어·생후추 10 잉어·팥 11 자라·구기자 12 재첩·부추 13 젓갈·귤 14 조개탕·쑥갓 15 추어탕·산초 Part 4 우유·유제품으로 만든 음식 궁합 01 감자·치즈 02 빵·햄 그리고 치즈 03 옥수수·우유 04 우유·간 05 우유·딸기 06 카레·요구르트 07 피자·피자 소스 Part 5 고기 종류로 만든 음식 궁합 01 간·브로콜리·양파 02 고기·겨자 03 고기·키위 04 돼지고기·새우젓 05 돼지고기·표고버섯 06 닭고기·옻 07 닭고기·인삼 08 닭고기·잉어 09 불고기·들깻잎 10 선짓국·우거지 11 선짓국·콩나물 12 설렁탕·깍두기 13 쇠고기·두릅 14 스테이크·파인애플 15 보신탕·들깨·방아 16 양고기·박하 17 육회·배 Part 6 채소 종류와 식물로 만든 음식 궁합 01 고사리·파·마늘 02 그린 샐러드·양파 03 김치·고구마 04 녹즙·식초 05 당근·식용유 06 당근·오이·식초 07 더덕·고추장 08 마늘·식초 09 머위·들깨즙 10 목이버섯·율무 11 보쌈김치 12 샐러드·드레싱 13 시금치·참깨 14 연근·식초 15 익모초·조청 16 인삼·벌꿀 17 인삼·오미자 18 죽순·쌀뜨물 19 참죽·찹쌀풀 20 취나물·깨두부 21 토란·다시마 22 파슬리·식용유 23 화전·진달래 24 호박·강낭콩 Part 7 술과 안주류로 만든 음식 궁합 01 고량주·중국 요리 02 더덕·술 03 막걸리·간 04 맥주·소시지 소나무순·술 소주·오이 술·우유 술·해장국 백포도주·달팽이 요리 백포도주·생선 적포도주·고기 요리 적포도주·치즈 조개해장국·콩나물해장국 홍어·막걸리 Part 8 함께 먹으면 좋지 않은 음식 01 게·감 02 김·기름 03 김·소금 04 라면·햄버거·콜라 05 당근·오이·무 06 도토리묵·감 07 동물 간·곶감 08 로열젤리·매실 09 맥주·땅콩 10 메밀·우렁이 11 문어·고사리 12 미역·파 13 보신탕·마늘 14 산나물·고춧가루 15 샐러드·마요네즈 16 선짓국·홍차 17 스테이크·버터 18 시금치·근대 19 우유·소금·설탕 20 장어·복숭아 21 조개·옥수수 22 치즈·콩종류 23 팥·소다 24 포도주·식초 25 커피·크림 26 토마토·설탕 27 홍차·꿀 참고 문헌
어린이와 죽음
샘솟는기쁨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지은이), 오혜련 (옮긴이) / 2019.04.08
25,000원 ⟶ 22,500원(10% off)

샘솟는기쁨소설,일반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지은이), 오혜련 (옮긴이)
우리 사회에 ‘죽음’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나 ‘어린이의 죽음’에 대한 연구와 저술은 그만큼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 책은 1983년 미국에서 출판된 퀴블러 로스의 초기 저술로서 미국 전역을 다니면서 주최한 ‘죽음과 슬픔 세미나’와 관련되어 있다. 십여 년간 갖가지 상황에서 일어난 어린이 죽음에 대한 연구 결과이며, 또 자녀를 잃은 부모의 편지들을 통해 저자가 얼마나 죽음과 사별 연구를 위해 애썼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1991년 창립한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 죽음 교육의 바탕이 되기도 했다. 죽음을 연구하는 분, 자녀를 잃은 부모는 물론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감사의 말 8 저자의 말 9 01.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 보내는 편지 15 02. 삶의 시작 25 03. 갑작스러운 죽음 50 04. 머리 부상과 혼수상태 74 05. 어린이에게 자연스럽게 삶을 준비시키는 방법 85 06. 상실은 성장과 이해의 촉매 106 07. 실종 또는 피살된 아동과 아동 자살 131 08. 대체요법 시각화 154 09. 죽음에 대한 어린이의 내적 지식과 상징적인 언어 167 10. 친지들이 어떻게 도울 수 있나? 193 11. 떠나보내는 것 221 12. 장례식 258 13. 죽어가는 어린이를 위한 영적 도움 271 옮긴이 에필로그 304 “죽음은 나비가 고치에서 나오듯 새로운 세계로의 큰 변화이다!” 퀴블러 로스는 20세기 100대 사상가, 세계적인 죽음학의 효시,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 어린이 죽음의 과정, 그 상실과 고통에 직면했을 때 오랜 병고 끝에, 또는 예기치 않은 순간에 갑작스런 사고로, 심지어 타살이나 원인 모를 실종, 자살로 인해 사랑하는 자녀를 잃은 부모의 마음은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자녀를 잃는다는 것은 상실 중에서 가장 큰 고통일 것이다. 그들 부모의 여러 편지는 상실과 고통만이 아니라 자식의 죽음 이후에 알게 된 사랑의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다. 퀴블러 로스는 죽음의 과정이 올바른 사랑의 관계에서 이루어진다면 두렵거나 비참하지 않다고 말한다. 오히려 그 과정을 통해 부모와 자녀 사이에 깊은 사랑의 교환이 이루어지며, 이는 영적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했다. 사랑으로 교환되는 두려움과 비참함에 대하여 일어나지 말아야 할 죽음과 마주치는 고통과 상실, 하지만 죽음은 벽이 아니라 문이며, 나비가 고치에서 나오듯 새로운 세계로의 큰 변화라고 했다. 자녀의 죽음의 과정이나 죽음을 직면한 부모와 가족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숨이 멎을 듯한 아픔이 성숙과 감사의 시간으로 안내한다. 저자는 이를 ‘깊은 계곡에 폭풍우가 몰아치지 못하게 하였다면, 그 아름다운 절경은 볼 수 없었으리’라는 말로 대신한다. 무엇보다 어린이라는 이유로 죽음을 모른다고 단정짓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죽음에 대해 어린이의 시선은 어른과는 다르다는 점에 주목하게 한다. 퀴블러 로스 박사, 죽음 교육의 바탕이 되다 우리 사회에 ‘죽음’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나 ‘어린이의 죽음’에 대한 연구와 저술은 그만큼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 책은 1983년 미국에서 출판된 퀴블러 로스의 초기 저술로서 미국 전역을 다니면서 주최한 ‘죽음과 슬픔 세미나’와 관련되어 있다. 십여 년간 갖가지 상황에서 일어난 어린이 죽음에 대한 연구 결과이며, 또 자녀를 잃은 부모의 편지들을 통해 저자가 얼마나 죽음과 사별 연구를 위해 애썼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1991년 창립한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 죽음 교육의 바탕이 되기도 했다. 죽음을 연구하는 분, 자녀를 잃은 부모는 물론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삶이 우리 각자에게 수만 가지 가능성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한 적이 있는가? 죽음도 마찬가지이다. 죽음은 생의 완성이자 졸업이며, 또 다른 출발을 하기 전의 작별 인사이고, 새로운 시작을 하기 전의 종결이다. 죽음은 위대한 변화이다. 어린 나이에 삶의 폭풍우를 헤쳐 나가야 하는 아이들은 또래 아이가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창조주는 아픈 아이의 육체적인 어려움을 대신해서 강한 내적 지혜와 직관력으로 보상합니다. 슬픔이 영원하리라 혹은 얼마 지나지 않아 끝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아무 생각도 하지 마십시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지내십시오. 울고 싶으면 울고, 분노가 치밀면 베개를 때리십시오. 살아온 대로 요리를 하고 정원을 가꾸면서,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을 돌보는 등 정성을 기울이십시오.
내면 아이
맘에드림 / 이준원.김은정 지음 / 2017.07.24
15,500원 ⟶ 13,950원(10% off)

맘에드림소설,일반이준원.김은정 지음
자녀에게 대물림되는 일곱 가지 내면 아이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내면 아이 진단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체크리스트를 통해 진단이 이루어지면 각 일곱 가지 내면 아이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일곱 가지 내면 아이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역시 저자들의 오랜 상담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그동안의 상담 사례를 모아 부모.교사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완벽주의, 억압, 방치, 거절, 징벌, 충동성, 과잉보호 등의 '내면 아이'가 자녀/학생과의 관계에서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어떻게 갈등을 일으키는지 볼 수 있게 한다. 그 뿌리를 찾아 근원부터 치유하는 방법들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한 것이다. 또한 임상 경험을 아주 쉽게 소개하여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자신의 '내면 아이'를 만나고 치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어려운 상담 이론이나 용어가 난무하는 전문 서적이나 교재의 성격을 탈피하려고 노력했다.여는 글 추천사 1장. 상처 받은 당신의 ‘내면 아이’ 1. 당신의 ‘내면 아이’가 자녀들을 위협한다 2. 자녀의 성장은 부모의 ‘내면 아이’를 불러낸다 3. “너를 사랑한다. 너는 소중한 아이란다.” 2장. 자녀에게 대물림되는 ‘내면 아이’ 1. 칭찬받고 싶어 하는 ‘내면 아이’ 2. 억압하는 ‘내면 아이’ 3. 방치당한 ‘내면 아이’ 4. 거절당한 ‘내면 아이’ 5. 학대(징벌)당한 ‘내면 아이’ 6. 충동적인 ‘내면 아이’ 7. 과잉보호를 받은 ‘내면 아이’ 3장. 치유되지 않은 ‘내면 아이’와 ‘분노’ 1. 치유되지 않은 ‘내면 아이’가 분노를 만든다 2. 잘난 척하는 남학생만 보면 화가 나는 여선생님 3. 분노에 대한 오해 4. 분노 다스리기 5. 성장하고 학대하며 분노하는 부모 4장. 일곱 가지 ‘내면 아이’ 진단 1. 학부모와 교사를 위한 체크리스트 2. 체크리스트 작성과 활용 3. 체크리스트의 해석 4. ‘내면 아이’ 종합 정리 작성 방법 5. 인정받고 싶은 ‘내면 아이’ 6. 억압받은 ‘내면 아이’ 7. 방치된 ‘내면 아이’ 8. 거절당한 ‘내면 아이’ 9. 징벌 받은/학대 받은 ‘내면 아이’ 10. 충동적인 ‘내면 아이’ 11. 과잉보호 받은 ‘내면 아이’ 5장. 내면 치유 프로그램 1. ‘내면 아이’의 괴롭힘에서 벗어나기 2. 치유를 위하여 3. 완벽주의: 칭찬받지 못한 ‘내면 아이’ 4. 억압받은 ‘내면 아이’ 5. 방치된 ‘내면 아이’ 6. 거절당한 ‘내면 아이’ 7. 징벌 받은/학대 받은 ‘내면 아이’ 8. 충동적인 ‘내면 아이’ 9. 과잉보호 받은 ‘내면 아이’ 6장. 내면 치유에 공통적으로 좋은 프로그램 1. 고향 방문하기 2. 부모님의 이미지를 색깔로 표현하기 3. 이상한 거울 보기: 왜곡된 자아상 깨뜨리기 4. 내면 치유를 위한 조언: 지지그룹 만들기‘사춘기’ ‘중2병’이라고 말하기 전에 내면이 치유되면, 자녀와의 관계가 좋아진다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은 수업 이외에도 아이들과 함께 생활 속 많은 어려움을 느낀다. 이러한 어려움은 결국 학교와 가정에서 같이 손을 맞잡고 해결해야 하는데, 문제는 그것이 쉽지 않다는 데 있다. 이 책에서는 이에 대한 근원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부모나 교사의 ‘내면 아이’ 치유의 필요성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치유되지 않은 ‘내면 아이’는 사춘기 자녀나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정상적인 반응, 즉 “싫다!”, “안 한다!”, “그렇지 않다!”라는 말을 자기 생각대로 해석하여 ‘반항하는 녀석!’으로 단정 짓고 분노한다. 아이들을 향해 화를 내게 하는, 어른들에게 있는 치유되지 않는 ‘내면 아이’가 자녀들의 언행을 부모 생각대로 부적절하게 투사하여 ‘반항하는구나!’ 또는 ‘거절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이러한 어른들의 분노를 이해할 수 없다. 부모와 자녀 사이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생 사이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갈등을 상담하는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점은 부모·교사의 내면에 상처받은 ‘내면 아이’가 숨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자녀가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자신의 생각을 여과 없이 말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면 잠잠히 숨어 있던 부모의 ‘내면 아이’가 고개를 들고 나타나 자녀와 충돌하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물론, 내면 아이를 만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자녀에게 대물림되는 일곱 가지 내면 아이(칭찬받지 못한 ‘내면 아이’, 억압받는 ‘내면 아이’, 방치된 ‘내면 아이’, 거절당한 ‘내면 아이’, 학대받는 ‘내면 아이’, 충동적인 ‘내면 아이’, 과잉보호 받는 ‘내면 아이’)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내면 아이 진단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체크리스트를 통해 진단이 이루어지면 각 일곱 가지 내면 아이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일곱 가지 내면 아이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역시 저자들의 오랜 상담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그동안의 상담 사례를 모아 부모·교사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완벽주의, 억압, 방치, 거절, 징벌, 충동성, 과잉보호 등의 ‘내면 아이’가 자녀/학생과의 관계에서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어떻게 갈등을 일으키는지 볼 수 있게 한다. 그 뿌리를 찾아 근원부터 치유하는 방법들은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한 것이다. 또한 임상 경험을 아주 쉽게 소개하여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자신의 ‘내면 아이’를 만나고 치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어려운 상담 이론이나 용어가 난무하는 전문 서적이나 교재의 성격을 탈피하려고 노력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부디 거짓 없는 진실한 자신의 내면을 볼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라 믿는다.‘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아직은 내가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용돈도 주고 학비도 대 주는데 나한테 이럴 수 있나!’ 이런 생각에 화가 난 부모는 어떻게든 지금까지 해 왔던 방식을 고수하며 자녀에게 무조건 따라오라고 강요하지만 자녀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게다가 자녀를 물리적인 힘으로도 제압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 허둥대기 시작한다. 이런 일이 몇 번 반복되면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균형을 잃고 과잉 반응한다. 학교에서 보는 아이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강한데 부모는 자녀가 이상해졌다고 표현하는 것은 이러한 괴리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인정하기 싫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알지 못하는 불편한 상황에서 부모가 가장 편하게 회피하는 방법이 있다. 자녀에게 병명을 붙이는 것이다. “중2병 말기 환자.” 쉽게 말하면 어른들 속에 있는 ‘내면 아이’와 아직 인격적으로 다 자라지 못한 어린 자녀의 미성숙함이 부딪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칭찬받고 싶은 ‘내면 아이’가 있는 부모는 그동안 ‘칭찬에 집착’하며 살아왔다. 사람들로부터 칭찬받기 위해 애쓰며 열심히 살아왔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내가 낳아 기른 내 자식한테 미래에 잘되라고 “게임 좀 그만하고 공부 좀 하라.”고 말했더니, “아 짜증 나! 하면 되잖아!” 하는 반응을 보인다. 부모 마음속에 있는 칭찬받고 싶은 ‘내면 아이’는 당황해하며 화를 낸다. 그래서 말이 거칠어지면서, 자녀를 훈계하고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싸움을 하게 된다. 부모의 억압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었으나 여전히 그 옛날 부모님이 나에게 했던 말을 떠올리며 스스로가 자신을 억압하며 지시하고 명령하는 것을 ‘내면 부모’라고 한다. 억압당한 내면 부모의 특징은 내 안에서 일어나는 지극히 자연스런 감정이나 욕구까지도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돼!’라고 스스로를 억압한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자기 자녀에게도 억압적인 태도를 취하게 된다. 옛날 자신의 부모가 했던 것처럼 똑같이 자녀에게 지시하거나 명령하는 식으로 말하며 잔소리를 많이 할 수 있다.
기억력의 신
팬덤북스 / 도미니크 오브라이언 (지은이), 김성준 (옮긴이) / 2019.05.15
14,500원 ⟶ 13,050원(10% off)

팬덤북스소설,일반도미니크 오브라이언 (지은이), 김성준 (옮긴이)
세계 기억력 챔피언십에서 여덟 번의 우승을 차지한 ‘기억력의 신’ 도미니크 오브라이언이 암기 비법을 전수하기 위해 집필한 책이다. 연상법, 여행법, 연결법, 도미니크 시스템 등의 기억력 향상 훈련법부터 발표 울렁증 극복하기, 학교에서 배운 정보를 잘 기억하는 법 등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총 15개로 이루어져 있는 훈련법 파트를 통해 책에서 이해한 방법을 독자가 직접 실행에 옮겨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평소 주의력과 기억력이 좋지 않아 고민이었던 이들과 보다 전문적으로 기억력을 향상시켜 자신의 삶에 변화를 주고,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PROLOGUE―집중을 못하는 아이, 기억력 챔피언이 되다 이 책의 사용법 CHAPTER 1. 기억력 기술은 ‘연상’에서 출발한다 - STAGE 01. 당신의 기억력, 나의 기억력 - STAGE 02. 반복하면 정말 잘 외워질까? - STAGE 03. 창조력 해방하기 - STAGE 04. 기억력의 핵심 비밀, 연상 - STAGE 05. 감정과 감각을 동원하라 - STAGE 06. 펜과 수프? 연상의 고리 만들기 - STAGE 07. 연결법―모든 것은 이야기로 통한다 CHAPTER 2. 기억력을 끌어올리는 마법, ‘여행’ - STAGE 08. 유레카! 나의 첫 번째 성공적인 시도 - STAGE 09. 여행법의 탄생 - STAGE 10. 여행법 실전 연습―익숙한 곳을 이용하라 - STAGE 11. 여행법의 과학적 증거들 - STAGE 12. 기억 여행 은행 만들기 - STAGE 13. 기억 판의 회전―접시돌리기는 멈추지 않는다 - STAGE 14. 카드에서 숫자까지 - STAGE 15. 도미니크 시스템 - STAGE 16. 신의 한 수, 더블과 ‘복잡한 이미지’ - STAGE 17. 카드 사기꾼의 등장? - STAGE 18. 속도 향상―디테일에서 감정의 자취로 CHAPTER 3. ‘기억력의 신’이 되는 길 - STAGE 19. 뇌파와 기억력―두뇌 컨디션 재조정하기 - STAGE 20. 제1회 세계 기억력 챔피언십 - STAGE 21. 챔피언십 연습 : 이진수 - STAGE 22. 챔피언십 연습 : 이름과 얼굴 - STAGE 23. 챔피언십 연습 : 추상적 이미지 CHAPTER 4. 더 나은 ‘우리’를 위하여 - STAGE 24. 발표 울렁증 극복하기 - STAGE 25. 도전 퀴즈왕! - STAGE 26. “다 읽긴 했는데 머릿속에 남은 게 없어” - STAGE 27. 일상 속 기억력 훈련법―메모 습관을 버려라 - STAGE 28. 오늘 밤 파티 주인공은 바로 당신! - STAGE 29. 깜박깜박하는 게 정말 나이 때문일까? - STAGE 30. 내게 일어난 일들, 당신에게 일어날 일들 - STAGE 31. 마지막 수업―당신의 기억력은 얼마나 좋아졌을까? EPILOGUE―미래의 챔피언들에게학창 시절 주의력 제로였던 남자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잭팟을 터뜨린 비밀은? 카지노 블랙리스트 1호, 도미니크 오브라이언이 전하는 암기 노하우! 세계 기억력 챔피언십에서 여덟 번의 우승을 차지한 ‘기억력의 신’ 도미니크 오브라이언이 암기 비법을 전수하기 위해 집필한 자기계발서이다. 연상법, 여행법, 연결법, 도미니크 시스템 등의 기억력 향상 훈련법부터 발표 울렁증 극복하기, 학교에서 배운 정보를 잘 기억하는 법 등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이 책은 총 15개로 이루어져 있는 훈련법 파트를 통해 책에서 이해한 방법을 독자가 직접 실행에 옮겨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평소 주의력과 기억력이 좋지 않아 고민이었던 이들과 보다 전문적으로 기억력을 향상시켜 자신의 삶에 변화를 주고,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스마트폰만 붙잡고 사는 당신의 기억력, 안녕하십니까? 당신은 방금 스마트폰의 알람 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어났다. 누운 채로 메신저를 켜 보니 10년 지기 친구의 이름 옆에 뜬 케이크 모양 아이콘이 눈에 들어온다. ‘오늘이 생일이었군, 몰랐네’라고 생각하며 축하 메시지를 보낸 당신은 양치를 하며 핸드폰에 내장된 인공지능 비서를 부른다. 일정을 묻는 당신에게 비서는 오후에 거래처와의 미팅이 잡혀 있노라고 알려 준다. ‘그런데 미팅 장소까지는 어떻게 가더라?’ 물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내비게이션에 주소만 입력하면 모든 게 해결될 테니까.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보내는 일상은 위와 크게 다르지 않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없이 보내는 하루는 상상조차 어려워졌고, 디지털 기기의 의존도가 높아지는 나날 속에서 수많은 정보들을 기억하기 위해 애쓸 필요도 없어졌다. 혹자는 ‘이렇게 편리할 수가, 나 대신 모든 걸 다 기억해 주잖아!’라고 감탄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 이대로 정말 괜찮은 걸까? 디지털 디톡스, 하루 한 번 기억력 훈련으로 시작하자! 가족의 전화번호와 생일은 물론 일주일 전의 일까지 가물가물해 하는 당신도 ‘디지털 치매’일 수 있다. 디지털 치매란 디지털 기기에 과도하게 의존한 나머지 기억력과 계산 능력 등이 크게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최근에는 이러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디지털 디톡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추세다. 디지털 기기의 사용을 잠시 중단하고 정신적 회복을 도모하는 것이다. 어떤가? 디지털 디톡스를 통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감퇴한 기억력과 집중력, 계산 능력을 다시금 향상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그렇다면 스마트폰의 전원을 끄고 기억력 훈련에 돌입해 보자. 처음에는 아주 짧은 시간부터 시작해도 좋다. 10분, 30분, 1시간……. 훈련에 몰입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당신의 기억력은 일반적인 수준을 벗어나 ‘암기의 대가’에 가까워질 것이다. 잠깐, 여기서 ‘암기의 대가’란 누구일까? 바로 자타가 공인하는 기억력의 신, 도미니크 오브라이언이다. 주의력결핍장애였던 아이, 어떻게 기억력 챔피언 자리에 올랐을까? 세계 기억력 챔피언십 여덟 차례 우승, 54벌의 카드 숫자 암기를 포함한 다수의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도미니크 오브라이언. 그는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에서 기억력을 활용한 잭팟을 터뜨려 출입 금지를 당한 이력을 가진 유명 인사다. 이렇듯 경이로운 두뇌를 가진 도미니크의 어린 시절은 과연 어땠을까? 그의 업적을 눈여겨 본 많은 이들이 시험마다 1등을 쟁취하는 천재 학생이었으리라 짐작할 것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는 극심한 난독증과 주의력결핍장애에 시달리며 높은 성적과는 거리가 먼 유년기를 보냈고, 16살에는 학업을 그만두기까지 했다. 그를 변화하게 만든 계기는 30살이었던 어느 날 찾아왔다. 강력한 기억력의 소유자인 크레이턴 카벨로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해 52장의 카드를 암기하는 장면을 보게 된 것이다. “저 사람은 천재일까, 아니면 특별한 전략을 사용한 걸까?” 도미니크는 카벨로가 보여 준 광경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었는지 알고 싶어 견딜 수 없었다. 그는 카드 한 벌을 손에 쥔 채 골몰하기 시작했고, 숱한 연습과 시행착오 끝에 암기에 성공했다. 도미니크는 말한다. “왜 그렇게까지 했느냐고?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나도 할 수 있다고 굳게 믿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불리한 조건을 호기심과 끈기, 스스로에 대한 믿음으로 이겨냈다. 그리고 당신 역시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전해 주고자 이 책을 썼다. 쓸수록 좋아지는 기억력, 당신도 신神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책에는 도미니크가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데 활용했던 비결과 15가지의 훈련법이 담겨있다. 외워야 할 목록을 단순히 반복해 읽어 내리는 것은 암기에 있어 효과적이지 않다. 잠들어 있던 상상력과 창조력을 활성화시켜, 자신만의 연상을 통해 완전히 별개라고 여겼던 단어나 개념을 연결 짓는 것이 기본적인 암기술의 포인트다. 감각의 결합을 통한 연상법과 친숙한 공간들을 활용한 여행법, 연결되지 않는 정보들을 잇는 연결법을 배우고 나면 도미니크가 고안한 ‘도미니크 시스템’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이 시스템은 00부터 99까지의 숫자에 특정한 인물과 행동, 소품, 특성을 부여해 사용하는 암기술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일반 상식 퀴즈의 답은 물론이요, 수천 개의 숫자, 강의나 연설에 필요한 대본, 특정한 날짜와 그에 따른 정보 등을 손쉽게 외울 수 있다. 이외에도 도미니크는 숫자를 효과적으로 외울 수 있는 숫자-모양, 숫자-운율 시스템과 메모를 하지 않아도 목록을 기억할 수 있는 일상 속 훈련법, 책 한 권을 통째로 외우는 기억력 묘기로 파티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이 모든 과정을 거친 당신은 마지막에 실린 테스트와 ‘세계 기억력 챔피언십’의 경기와 유사한 세 가지 연습 문제를 통해 기억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 결과, 당신은 자신의 두뇌가 품고 있는 잠재력이 무한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며, 도미니크 오브라이언을 능가하는 ‘기억력의 신’이 될 수 있다는 확신 또한 가지게 될 것이다. 디지털 디톡스의 일환으로 시작한 기억력 훈련이 당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 버릴 수도 있음을 명심하자.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언제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암환자가 뭐 어때서
미다스북스 / 김완태 (지은이)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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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소설,일반김완태 (지은이)
저자는 28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고환암에 걸린다. 그리고 2년 뒤 아버지가 폐암 4기 판정을, 그 1년 뒤에는 아내마저 대장암 4기라는 진단을 받는다. 저자와 가장 가까웠던 이모 역시 폐암 4기 진단을 받는다. 다행히도 저자는 의학적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발견 시기가 늦었던 가족들은 모두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남겨진 가족들은 좌절하지 않는다. 함께한 시간 동안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한 집에 한 명만 있어도 힘든 암환자가 네 명이라니, 몸도 마음도 힘든 상황이었지만 서로가 있었기에 그 시간마저 소중했다.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행복하게, 아깝지 않도록 살아냈다. 저자와 가족들이 시련 속에서도 뜻깊은 시간을 보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처음 암 진단을 받은 날의 망연함과 분노부터 치료를 받으며 눈물 지었던 나날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란하고 행복했던 시간들의 기록이다. 가족들을 보내며 한 다짐과 지금까지 지키고 있는 약속들에 대한 내용도 적혀 있다. 또한 암환자로서, 그리고 암환자의 보호자로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습득한 치료에 대한 정보와 지식, 돈과 시간을 활용하는 지혜까지 부록으로 담았다.프롤로그 1장 나는 고작 28살인데 암이라고?! 1. 항상 웃는 김완태 2. 보증금 500에 월세 17만 원! 달동네 뒷동산에 올라 3. 불길한 예감 4. 나는 고작 28살인데 암이라고? 5. 29세 대학교 4학년 만학도 암환자의 결혼 6. 암환자 김완태! 결혼, 취업, 임신 3마리 토끼를 잡다 7. 건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찾아온 첫째 아들 태명은 ‘건강이’ 8. 떨리던 완치 판정의 순간 2장 암환자가 암환자의 보호자가 되다 1.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2. 나 하나로 부족했나요? 아버지의 폐암 4기 선고 3. 암환자가 암환자의 보호자가 되다 4. 둘째 출산의 기쁨과 동시에 아내에게 찾아온 청천벽력! 대장암 5. 한 지붕 3환자가 되다 6. 사랑하는 아내의 암 투병 7. 잊지 못할 암환자들의 제주 여행 8. 대장암 4기 간절히 바랐던 기적 같은 수술, 표적 항암 치료 후에 이루어지다 9. 200장의 헌혈증과 600만 원의 성금 10. 세브란스 병원의 암환자 여행 지원 프로그램 3장 다가오는 마지막 순간 1. 아버지의 암 수술 2. 우리 아들 참 잘 생겼네, 아버지가 든든하다! 3. 내가 아니면 이 집에 이런 거 정리할 사람이 누가 있노? 4. 아버지와의 이별 5. 대장암에 더 이상 쓸 약이 없습니다 6. 아내에 의한 아내를 위한 우리만의 전원주택 7. 10년 만에 대학 친구들을 초대하다 8. 아내를 위한 선물, 진주 예술촌 9. 마지막 가족 여행‘필리핀 보라카이’ 4장 내가 없을 수도 있잖아 1. 통증만 없다면 2. 두통, 최악의 상황이 시작되다 3. 내가 없을 수도 있잖아 4. 이별, 준비하셔야 합니다 5. 시한부 판정 6. 오늘 넘기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7. 엄마, 좀 천천히 가면 안 돼? 8. 마지막 희망 9. 아내의 임종을 지키고 싶습니다 10. 아내의 마지막 선물, 유산 그리고 숙제 11. 이젠 안녕, 최선을 다했던 나의 아내 박현주 12. 영화 ‘코코’ “기억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에필로그“암환자의 자랑스러운 아들, 암환자의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스스로도 암환자였던 한 남자의 이야기” 이 책이 지금의 시간을 더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 가족은 누구보다 행복했다!” 저자는 28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고환암에 걸린다. 그리고 2년 뒤 아버지가 폐암 4기 판정을, 그 1년 뒤에는 아내마저 대장암 4기라는 진단을 받는다. 저자와 가장 가까웠던 이모 역시 폐암 4기 진단을 받는다. 다행히도 저자는 의학적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발견 시기가 늦었던 가족들은 모두 세상을 떠났다. “엄마가 더 행복할 수 있는 곳에 가는 거니깐 우리가 조금 아쉽고 섭섭하더라도, 너무 많이 울거나 슬퍼하지 않을 수 있지?” 그러나 남겨진 가족들은 좌절하지 않는다. 함께한 시간 동안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한 집에 한 명만 있어도 힘든 암환자가 네 명이라니, 몸도 마음도 힘든 상황이었지만 서로가 있었기에 그 시간마저 소중했다.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행복하게, 아깝지 않도록 살아냈다. 이 책에는 저자와 가족들이 시련 속에서도 뜻깊은 시간을 보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처음 암 진단을 받은 날의 망연함과 분노부터 치료를 받으며 눈물 지었던 나날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란하고 행복했던 시간들의 기록이다. 가족들을 보내며 한 다짐과 지금까지 지키고 있는 약속들에 대한 내용도 적혀 있다. 또한 암환자로서, 그리고 암환자의 보호자로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습득한 치료에 대한 정보와 지식, 돈과 시간을 활용하는 지혜까지 부록으로 담았다. 우리 생활에서 쉽게 실천하고, 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기반을 둔 내용들이다. 이 책의 수익금 일부는 고인들의 이름으로 소아암환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저자는 예전부터 해왔던 소아암환자를 위한 후원 및 봉사를 앞으로도 꾸준히 할 것이며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하루를 살더라도 아프지 않고 즐겁고 행복하게! “암이 주는 불안감, 걱정, 답답함…. 이러한 것들은 절대 나의 인생을, 우리의 마음을 꺾을 수 없었다!” “참 기구한 삶이다, 힘들었겠다.” 하며, 불쌍하고 안타깝게 저자를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저자와 가족들은 그 과정에서도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기 위해 노력했다. 친구들을 만나고 여행을 가고 좋은 것을 먹고 사진을 찍고 편지를 주고받았다. “여보, 나 이거 정말 힘든데…. 애들하고 당신 없었으면 안 했을 것 같아.” “나는 아직 머리카락이 안 빠지네. 밥도 맛있고, 체력도 문제없어!” 그러면서 이들은 암과 동행하며, 이겨내는 방법을 넘어 인생을 더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암환자지만 그래서 더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도 중요하지만 하루를 살더라도 아프지 않고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것에 집중하고, 본인과 가족들이 투병중일 때에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실천했던 것들이 기적 같은 일들을 만들어냈다. 아버지는 투병중에도 가족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노력했다. 기운이 없을 때에도 볼일 보러 다녀오겠다고 인사를 드리면 “내가 태워줄까?” 하고 말을 건넸고, “내가 아니면 이 집에 이런 거 정리할 사람이 누가 있노?” 하며 우산을 크기별로 정리할 정도였다. 여느 할아버지처럼 손주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며 “우리 아들 참 잘 생겼네, 아버지가 든든하다!” 라며 무뚝뚝한 경상도 아버지로서 못했던 말들을 털어놓기도 했다. 아내는 1년 선고를 받았으나 6년을 살았다. 건강하고 평범한 사람처럼 일상을 살아내려고 노력했다. 회사에 복직하고 여행도 다녔다. 투병 중에도 응급실에서 하루, 임종실에서 3일을 버티다 깨어난 적도 있고,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해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는 도중 맥박이 돌아오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호스피스 병동까지 가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아내였고, 평온한 모습으로 지내다가 마지막을 맞이했다. 희망을 만들어낸 것은 신이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이었다! 저자는 암을 통해 젊은 나이에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인생을 되돌아보았고, 완치 후 앞으로의 인생을 다시 한번 명확하게 그려볼 수 있었다. 저자는 말한다. “암에 걸린 후 처음에는 두려웠지만, 정신을 차리고 나니 죽음이 무섭지 않았다.” 그러나 머릿속을 스쳐지나간 것은 ‘지금 죽기에는 너무 아쉽다’는 생각, 남겨질 가족에 대한 걱정과 스스로 이루고자 했던 꿈 중 이루지 못했던 많은 것들이었다. 투병 끝에 가족들은 떠났지만, 저자와 아이들을 비롯한 남은 가족들은 여전히 힘차게 일상을 살아내고 있다.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사는 동안 이루고자 하는 꿈을 위해 산다. 저자는 이제 희망이 우리 안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믿는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가 건강한 사람에게나 아픈 사람에게나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는 고인이 된 자신의 아버지와 아내, 이모를 추모하며 생전에 고인들의 뜻과 저자의 뜻을 담아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그 가족을 돕고자 하는 소명으로 책을 써 내려갔으며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이 긍정적인 생각과 꾸준한 실천으로 현재의 삶을 더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
면역·항염 야채수
건강다이제스트사 / 심재근 글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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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사건강,요리심재근 글
일본의 화학자인 다테이시 가즈 박사. 그는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야채수 건강법을 세상에 내놓은 주인공이다. 세상에 소개되자마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이 건강법은 그 사이 저자는 돌아가셨지만 여전히 화제의 중심에 있다. 여전히 암 환자들 사이에서, 혹은 만성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 기적의 건강법으로 통한다. 이 책은 원본 야채수 건강법에 오늘날 연구 실험을 통해 새롭게 밝혀진 사실들을 접목시켜 더한층 업그레이드시킨 야채수 건강법을 소개해준다.프롤로그 제1부 원본 야채수 건강법 들여다보기 Chapter 01 체험자들의 고백 기적의 야채수로 암을 이겨내다 01 체험자들의 기적 같은 고백 \"야채수로 암을 이겨내다\" 02 야채수의 기적… \"왜?\" 03 내 몸에 좋은 야채수·현미차 건강법 이렇게 만드세요! Chapter 02 내 몸의 병을 고치는 야채수 건강법 01 암을 이기는 야채수 건강법 02 치매에서 뇌장애까지~ 야채수로 잡는다 03 당뇨와 만성 신부전 이기는 야채수 건강법 04 관절염과 류머티스 야채수로 극복한다 05 아토피 잡고 피부는 깨끗하게~ 야채수 건강법 06 천식·비염은 체질을 개선하면 낫는다 07 탈모가 걱정될 때도 야채수 건강법 08 내 몸에 좋은 야채수 건강법 음용기간에서 명현반응까지~ 09 야채수 건강법 실천할 때 꼭 기억하세요! Chapter 03 식품 전문가가 말하는 \"우리 몸에 맞는 야채수 건강법은 따로 있다!\" 01 야채수 건강법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02 유기농 야채수 건강법의 핵심은 바로 이것! 03 야채수 5대 재료 효능 속으로… 04 내 몸에 좋은 야채수 똑똑한 음용법 05 유기농 야채로 제대로 만들어야 효과 최고! 제2부 야채수 건강법 연구된 임상자료로 새롭게 입증한다 Chapter 04 연구 논문으로 밝혀진 야채수의 \'힘\' 01 야채수의 RAW 264.7세포에서 항염증 효과 02 약학박사 박정숙 교수의 제안 \"야채수를 음용하는 작은 수고는 건강을 지키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03 야채수와 발아현미차, 효능 높이는 3가지 시도 04 입증으로 밝혀진 야채수 건강법의 숨은 파워 제3부 식품 전문가가 10년 동안 경험한 건강관리의 핵심 Chapter 05 질병과 식품 어떤 비밀이 있을까? 01 질병은 왜 생길까? 질병의 싹 8가지 02 질병과 식품 어떤 비밀 있을까? 03식품으로 알아본 야채수와 현미의 위력 04 건강한 재료 구하기… 친환경 농산물을 주목하자 05 첨가물 범벅인 식품을 주의하라! Chapter 06 현대의학과 자연요법이 상생하는 길 01 암 진단을 받았다면 통합적 관리 가이드를 찾아라 02 현대의학과 자연요법의 적절한 타협점을 찾아라 03 정상 면역을 지키는 통합의학을 지향하라 04 암은 내 몸의 일부… 마음을 강하게 하라 05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암은 없어진다 06 암을 예방하고 치료 돕는 똑똑한 식사요법 07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항암 자연요법 Chapter 07 다테이시 가즈 박사의 30년 이론을 뛰어넘는 현재의 사실들 01 야채수 끓이는 용기로 가장 좋은 것은? 02 약의 장기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인지, 명현반응인지 궁금해요! 03 항암 중에는 야채수 음용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04 야채수 음용 중 우유·돼지고기 섭취는 꼭 피해야 할까요? 05 야채수를 철 냄비에 끊이면 정말 맛이 독해지나요? 06 유기농이 없는데 일반 재료를 사용해도 되나요? 07 위장이 많이 불편한데, 언제 음용해야 하나요? 08 음용 시간을 조금만 바꿔도 시간 절약, 효과는 2배로~ 09 어느 정도 음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10 야채수는 생후 몇 개월부터 먹을 수 있나요? 11 건강하다고 할 자신할 때 야채수 음용을 시작하세요! 12 발아현미의 생명력도 함께~ 야채수와 현미차 함께 음용하세요 13 내 몸에 맞는 야채수 음용법 \"따로 있을까요?\" 14 건강식품인데 장기 음용해도 괜찮나요? Chapter 08 야채수의 진실을 입증하는 14인의 체험사례 체험사례 01 유방암 투병 중 알게 된 야채수 건강법은 새 희망이 되었어요! 체험사례 02 간암 수치가 정상이래요! 체험사례 03 직장암 진단, 그 후… 체험사례 04 우리 신랑 B형 간염 야채수로 고쳤어요! 체험사례 05 믿기 어려운 효능이 나타났어요! 체험사례 06 직장암인 저에게 너무 감사한 야채수와 발아현미차 체험사례 07 저는 이렇게 했어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체험사례 08 야채수는 비염을 잡는 데도 최고! 체험사례 09 10개월째 야채수를 음용하면서… 체험사례 10 엄마의 알레르기 야채수를 음용하고 회복됐어요! 체험사례 11 돌아보면 힘들었던 1년… 다시금 활짝 웃게 되었습니다 체험사례 12 변화를 경험하면서 야채수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체험사례 13 백혈병 치료 중인 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체험사례 14 야채수는 정말 대단합니다! 에필로그식품 전문가가 새롭게 쓴 야채수 건강법 면역 항염 야채수 세포 실험 논문을 통해 밝혀낸 야채수의 효능 입증! 암이 낫고, 만성병에 효과를 보고…. 기적 같은 효과가 사람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건강법이 있다. 야채수 건강법이다. 식도암에 효과를 봤다는 사람도 있고, 직장암을 이겨낸 비밀병기였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야채수 건강법은 이 시대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채로운 점은 이 건강법이 세상에 소개된 지 3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는 점이다. 일본의 화학자인 다테이시 가즈 박사. 그는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야채수 건강법을 세상에 내놓은 주인공이다. 세상에 소개되자마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이 건강법은 그 사이 저자는 돌아가셨지만 여전히 화제의 중심에 있다. 여전히 암 환자들 사이에서, 혹은 만성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 기적의 건강법으로 통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야채수 건강법을 소개한 책도 여러 권 서점에 나와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 책 대부분 일본에서 30여 년 전에 출판된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야채수 건강법의 창시자인 다테이시 가즈 박사가 돌아가신 후 그 내용을 시대에 맞게 검증할 만한 토대를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원본을 조금씩 각색하는 수준에서 야채수라는 이름으로 책이 출판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때문일까 시대가 변하고, 환경도 변한 오늘날의 현실에서 야채수 건강법도 새롭게 쓰여야 할 부분이 조금씩 노출되고 있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세포 실험 논문으로 밝혀낸 면역 항염 야채수는 그 결과물이다. 30여 년 전에 쓰인 원본 야채수 건강법에 오늘날 연구 실험을 통해 새롭게 밝혀진 사실들을 접목시켜 더한층 업그레이드시킨 야채수 건강법을 완성시켰기 때문이다. 그것은 한 식품 전문가의 끈질긴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원본 야채수 건강법을 더한층 업그레이드시켜 화제 (주)참든마을 심재근 대표. 그는 식품 전문가로 통한다. 하지만 야채수 전문가로 불리기를 더 원한다. 야채수는 그의 인생의 전부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삶의 목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가 숱한 사람들에게 새 희망이 되어주었던 야채수 건강법의 진가를 몸소 체험했다는 사실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야채수 건강법과 인연은 맺은 지 어언 10년, 그동안 야채수 건강법의 놀라운 효능은 그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암이나 당뇨, 고혈압 등 각종 난치성질환에 놀라운 효과를 발휘했던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 희망이 되고 새 삶을 찾아준 참으로 고마운 건강법이었다. 그래서 결심했다. 남은 인생을 바치자. 그리고 연구실 불을 밝혔다. 야채수 건강법의 과학적인 토대를 마련하고 싶었다. 30년 된 이론을 오늘날의 현실에 맞게 새롭게 업그레이드할 필요성도 느꼈다. 무엇보다 야채수 건강법 하면 다테이시 가즈 박사의 이론으로만 기억되는 것이 안타까웠다. 한국인에 맞는 야채수 건강법이 되었으면 했다. 그런 노력 덕분이었을까 2008년 비로소 암 및 만성 난치성질환에 효과적인 면역조절 효과 및 항암작용이 있는 복합유기농야채라는 실험을 통해 야채수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일부 입증하는 쾌거를 일궈내기도 했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세포 실험 논문으로 밝혀낸 면역 항염 야채수는 식품 전문가 심재근 대표가 지난 10년간 연구 실험을 통해 밝혀낸 야채수 건강법의 과학적인 연구 보고서와도 같다. 세포 실험을 통해 야채수 건강법의 면역 항염 효과를 입증해냈고, 무 우엉 무청 표고버섯 당근으로 만들어지는 야채수 건강법의 과학적 근거도 제시했다. 특히 연구 실험을 통해 밝혀진 사실들은 직접 야채수를 만드는 데 하나의 자양분으로 삼았고, 그 결과 효능을 한층 배가시킨 야채수를 세상에 내놓고 있기도 하다. 심재근 식품 전문가는 “그동안의 숱한 임상 자료를 바탕으로 할 때 야채수 건강법의 약효는 올바른 재료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히고 “유기농 인증 식품으로 야채수를 만들 때 비로소 야채수는 만성병을 낫게 하고 암도 낫게 하는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이같은 그의 주장은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세포 실험 논문으로 밝혀낸 면역 항염 야채수에 낱낱이 소개돼 있어 야채수 건강법의 새로운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완역 한서 2 : 표
21세기북스 / 반고 (지은이), 이한우 (옮긴이)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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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반고 (지은이), 이한우 (옮긴이)
풍부한 내용, 정교한 팩트, 품격 있는 문장으로 정사(正史)의 모범으로 평가받았던 2천 년 동아시아 지식인들의 필독서 <한서(漢書)>가 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었다. 중국 후한(後漢)시대의 역사가 반고가 쓴 <한서>는 유방의 건국부터 왕망의 찬탈까지, 전한(前漢)의 역사를 제기(帝紀) 12권, 연표 8권, 지(志) 10권, 열전(列傳) 70권 등 총 100권에 담고 있다. 동양사상의 고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 대중에게 알려온 논어등반학교 교장 이한우는 <한서>를 총 10권의 <완역 한서>로 번역 출간함으로써 또 하나의 걸출한 동양 고전 역사서를 국내에 소개하고 탁월한 동양 고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권13 이성제후왕표(異姓諸侯王表) 권14 제후왕표(諸侯王表) 권15 왕자후표(王子侯表) (상) 권15 왕자후표(王子侯表) (하) 권16 고혜고후문 공신표(高惠高后文功臣表) 권17 경무소선원성 공신표(景武昭宣元成功臣表) 권18 외척은택표(外戚恩澤表) 권19 백관공경표(百官公卿表) (상) 권19 백관공경표(百官公卿表) (하) 권20 고금인표(古今人表)역사적 안목과 현실을 보는 지혜가 열리다! 탁월한 동양 고전 『한서』, 국내 최초 완역! 풍부한 내용, 정교한 팩트, 품격 있는 문장으로 정사(正史)의 모범으로 평가받았던 2천 년 동아시아 지식인들의 필독서 『한서(漢書)』가 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었다. 중국 후한(後漢)시대의 역사가 반고가 쓴 『한서』는 유방의 건국부터 왕망의 찬탈까지, 전한(前漢)의 역사를 제기(帝紀) 12권, 연표 8권, 지(志) 10권, 열전(列傳) 70권 등 총 100권에 담고 있다. 동양사상의 고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 대중에게 알려온 논어등반학교 교장 이한우는 『한서』를 총 10권의 『완역 한서』로 번역 출간함으로써 또 하나의 걸출한 동양 고전 역사서를 국내에 소개하고 탁월한 동양 고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21세기북스 채널에서 도서 정보와 다양한 영상자료, 이벤트를 만나세요!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2천 년 동아시아 지식인들의 필독서! 『한서』를 국내 최초로 완역하다! 풍부한 내용, 정교한 팩트, 품격 있는 문장으로 정사(正史)의 모범으로 평가받았던 2천 년 동아시아 지식인들의 필독서 『한서』가 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었다. 이로써 그동안 수많은 동양 고전에서 인용으로나 만나보던 『한서』에 대한 한국 독자들의 목마름을 이 책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중국 후한(後漢)시대의 역사가 반고(班固, 32~92년)가 20여 년에 걸쳐 저술한 책이자 중국 문화의 뿌리가 된 전한(前漢)의 역사를 기전체(紀傳體)로 담은 『한서』는 사마천의 『사기(史記)』와 더불어 중국의 대표적인 역사서로 꼽힌다. 『한서』는 유방의 건국부터 왕망의 찬탈까지, 전한(前漢)의 역사를 제기(帝紀) 12권, 표(表) 8권, 지(志) 10권, 열전(列傳) 70권 등 총 100권으로 이루어졌다. 『사기』가 상고시대로부터 한나라 무제 때까지 여러 나라를 다룬 통사(通史)인 반면, 『한서』는 전한(前漢)만을 다룬 한 나라의 단대사(斷代史), 즉 한고조 유방부터 왕망의 난에 이르기까지 12대 230년간을 다룬 역사서이다. 『완역 한서』는 「본기(本紀)」 1권, 「표(表)」 1권, 「지(志)」 2권, 「열전(列傳)」 6권 등 총 10권의 시리즈로 구성했다. 동양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고전에 담긴 살아 있는 정신을 되살리는 탁월한 역사 저술가이자 고전 번역가인 이한우가 문학작품으로 인정받을 정도로 품격 있고 유려한 문체를 자랑하는 『한서』의 까다로운 완역 작업을 맡았다. 역자 특유의 정교하면서도 정제된 문장으로 한 글자 한 글자의 의미를 고증해가며 최대한 원서에 가깝게 풀어냈다. 지금 우리에게 『한서』가 필요한 이유! 중국을 보다 깊고 넓게 알려면 『사기』만으로 부족하다! 『후한서(後漢書)』를 지은 범엽(范曄)은 이미 사마천과 반고를 비교해 이렇게 말했다. “사마천의 글은 직설적이어서 역사적 사실들이 숨김없이 드러나며, 반고의 글은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역사적 사실들을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송나라 작가 양만리(楊萬里)는 또 더욱 운치 있는 말을 남겼다. “이백(李白)의 시는 신선과 검객들의 말이며, 두보(杜甫)의 시는 전아(典雅)한 선비와 문사(文士)의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을 문장에 비유하자면 이백은 곧 『사기』이며, 두보는 곧 『한서』다.” 『사기색은(史記索隱)』을 지은 사마정(司馬貞)은 “『사기』는 반고의 『한서』에 비해 예스럽고 질박한 느낌이 적기 때문에 한나라와 진(晉)나라의 명현(名賢)들은 『사기』를 중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런 흐름은 명(明)나라 때까지 이어져 학자 호응린(胡應麟)은 “두 저작에 대한 논의가 분분해 정설은 없었지만, 반고를 높게 평가하는 사람이 대략 열에 일곱은 됐다”고 말했다. 이렇듯 『한서』는 품격 있고 질박한 문장과 풍부하고 상세한 서술로 역사가들이 모범으로 삼았던 당대 지식인들의 필독서로 알려져 있다. 반고의 잘 다듬은 문체 덕분에 문학적 가치는 『사기』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한우의 『완역 한서』는 시대를 뛰어넘는 또 하나의 스승 반고를 통해 고대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고, 더 나아가 문학과 역사가 결합된 탁월한 역사서를 읽는 또 다른 맛을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역사와 인문을 공부하는 자가 경계해야 할 것이 편협된 시각의 공부다. 지금까지 『사기』의 시각으로만 중국과 인간의 역사를 이해했다면, 이젠 역사적 안목과 현실을 보는 시야를 보다 깊고 넓게 해주는 또 하나의 동양 고전 『한서』를 읽어보길 권한다. 이를 통해 우리가 역사에서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에 대한 탁월한 안목과 균형 있는 공부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최초 완역으로 이제야 갖게 된 또 하나의 걸출한 동양 고전 역사서! 중국의 눈부신 성장은 우리에게 늘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가져다준다는 점에서 말 그대로 위기(危機)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길은 중국을 제대로 알고 그에 맞게 대처해가는 것이다. 그 기초공사는 두말할 것도 없이 역사 공부다. 지금 『한서』 완역본을 세상에 내놓는 것은 중국의 역사를 더 깊고 넓게 들어가서 그들을 정확하게 알고 대처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저자는 우리의 역사적 안목과 현실을 보는 시야를 깊고 넓게 하는 데 『한서』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것이 중국의 역사라는 점과는 별개로, 오래전에 이와 같은 치밀하고 수준 높은 역사를 저술할 능력을 갖췄던 반고의 식견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안목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동양 고전 목록에 이 걸출한 역사서 『한서』가 없었던 것은 제대로 된 번역서가 없었던 탓이다. 이 책을 통해 중국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정사(正史), 특히 제국 건설의 역사를 깊이 파고듦으로써 중국 혹은 중국인의 그 깊은 속내를 읽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 『한서』의 구성과 체재 ● 『한서―본기(本紀)』 (권1~12) 우리가 흔히 기전체(紀傳體)라고 하는 역사 서술 방식은 사마천의 『사기(史記)』에서 비롯된다. 사마천은 황제(黃帝)에서부터 한나라 무제에 이르기까지 주요 제왕들의 간략한 자취들을 정리해 ‘본기(本紀)’라고 이름 지었다. 반면에 반고는 단대사(斷代史)라고 해서 한나라라는 한 조대(朝代)만을 대상으로 했기에 그 「본기」 또한 고조 유방에서 출발해 평제에서 끝마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황제별 주요 사건을 총괄하면서 동시에 천자의 존엄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여기에는 모두 12개의 기(紀)가 실려 있어 한나라 역사의 기본 골격을 담고 있다. 특히 사마천은 「혜제기(惠帝紀)」를 생략했지만, 반고는 이를 추가함으로써 「본기」의 본래 모습을 갖췄다. ● 『한서―표(表)』 (권13~20) 사마천의 『사기』에는 모두 10표(表)가 있다. 반고는 이를 기반으로 하되, 한나라 이전의 연표를 배제하고 한나라에 국한해 「이성제후왕표」를 비롯한 8표를 만들었는데, 그중에서 고대로부터의 인물의 수준을 평가한 「고금인표」와 「백관공경표」는 반고의 창작이다. 「고금인표」는 9등급을 설정해 고대 인물부터 한나라에 이르기까지 주요 인물의 수준을 표로 보여주고 있으며, 「백관공경표」는 한나라뿐만 아니라 위로 진나라에까지 거슬러 올라가 주요 관직의 명칭들이 변화하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 『한서―지(志)』 (권21~30) 사마천은 8서(書)를 통해 주제별 역사를 서술했다. 반고는 그중에서 6서는 「율력지」, 「예악지」, 「식화지」, 「교사지」, 「천문지」, 「구혁지」로 계승 발전시킴과 동시에 새롭게 「형법지」, 「지리지」, 「예문지」, 「오행지」를 추가해 10지(志)를 통해 한나라 때의 각종 제도나 문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냈다. 특히 반고는 주제별 역사를 서술함에 있어 한나라에만 국한하지 않고 예로부터 전해오는 제도의 역사를 정리함으로써 사마천을 뛰어넘었다. 예를 들어 「형법지」에서는 형벌의 기원까지 추적함으로써 단순히 한나라의 형법 제도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사회에서 형벌이 갖는 의미까지 깊이 숙고하게 만들고 있다. ● 『한서―열전(列傳)』 (권31~100) 사마천의 『사기』는 인물을 다룬 전기의 제목에 ‘열전’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반고는 인물 이름에 ‘전(傳)’이라고 붙였다. 모두 337명의 인물들을 싣고 있는데, 「유림전」, 「순리전」, 「혹리전」, 「화식전」, 「유협전」, 「영행전」, 「외척전」에 모두 98명이 실려 있고, 나머지 239명은 다양한 방식을 동원해 서술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 사람만을 다루는 경우도 있고, 여러 사람을 유형별로 묶은 합전(合傳)도 있다. 합전에서는 두세 사람을 묶은 경우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8명까지 함께 서술한 경우도 있다. 특기할 점은 한나라 제위를 찬탈한 왕망을 「본기」가 아니라 「전」에 배치해 매우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다른 「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상세하게 기술해 사실상 기전(紀傳)을 겸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사마천의 역사 쓰기를 이어받아 주변 이민족의 역사를 「흉노전」, 「서남이양월조선전」, 「서역전」 등을 두었는데, 그중에서 특히 「서역전」은 반고가 창시한 것이다. 옛날에는 왕조교체[相革]가 모두 빼어난 임금의 남은 공덕[烈=餘烈]을 잇는 것이었는데 지금 한나라만은 고립된 진나라의 남은 폐단을 잘 거둬들인 때문이다. 쇠나 돌에 새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마르고 썩은 나무를 꺾는 것은 쉬운 일이니 그 형세[勢]라는 것은 그런 것이다.【권13 이성제후왕표(異姓諸侯王表)】 이는 주(周)나라의 왕도가 능히 가득 채워 회수(淮水)의 북쪽에 있는 서주(徐州)의 오랑캐들이 나란히 찾아와 조현했다는 말이다. 래(倈)는 래(來)의 옛 글자다.”〕”라고 했으며, 『춘추(春秋)』에서 노자(潞子)(譯註-진(晉)나라 동북쪽에 있는 오랑캐 족속인 적적(赤狄)의 추장이다.)의 작(爵)을 서술한 것은 그가 중국[諸夏]을 사모한 것을 허락해준 것이다.【권17 경무소선원성 공신표(景武昭宣元成功臣表)】
조말순 채소법 : 도시락
길벗 / 김지나 (지은이)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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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건강,요리김지나 (지은이)
어머니의 요리법과 가치관을 이어받아 ‘조말순’이라는 어머니의 이름으로 채소 요리법을 소개한다. 집 밖에서도 채소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채소 도시락을 소개한다. 열무를 볶아 덮밥을 만들고, 고사리로 김밥을 만들고, 참외로 샐러드를 만들어 보는 등 우리에게 익숙한 재료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물론 채소의 맛을 살려주거나 궁합이 좋은 고기 메뉴도 소개했다. 이제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고 조말순 채소법을 시작해보자. 채소의 진정한 맛과 요리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Prologue 소박한 음식 조화로운 삶 Intro 자주 사용하는 재료와 양념 미리 준비해두면 좋은 밑작업 솥밥 만들기 맛있는 채소 도시락 만드는 팁 PART 1. 밥과 함께 든든하게 즐기는 채소 도시락 1. 채소 나물튀김 | 채소 간장절임 | 머위꽃 된장 2. 고추냉이 오이김밥 | 땅콩소스로 버무린 브로콜리와 아스파라거스 3. 곤드레감자솥밥 | 깨로 버무린 우엉조림 | 버섯 피클 4. 유부달걀말이 | 단호박 풋마늘 간장볶음 | 오이 간장 초절임 5. 캐슈너트와 우엉을 곁들인 두부볶음 | 비트 양파 초절임 6. 볶은 아스파라거스를 넣은 달걀말이김밥 | 양배추 초절임 | 구운 채소 7. 뿌리채소 영양솥밥 | 렌틸콩볶음 | 오이 초무침 8. 볶은 궁채나물을 올린 버섯솥밥 | 세발나물 옥수수전 | 채소 피클 9. 볶은 멸치를 올린 피스타치오솥밥 | 당근 겨자 절임 | 버섯조림 10. 매실 절임 주먹밥 | 구운 두부와 채소 샐러드 11. 버섯 취나물 주먹밥 | 항정살 완두콩볶음 | 채소 겨자절임 12. 찰흑미 병아리콩밥 | 건표고버섯 무말랭이볶음 | 오이 배추 절임 13. 엄나무 순 주먹밥 | 가지 무 강정 14. 미나리 소보로 주먹밥 | 브로콜리 초무침 | 연근 구이 PART 2. 고기와 즐기면 더 맛있는 채소 도시락 15. 쑥갓 주먹밥 | 닭 날개 구이 16. 바질페스토에 버무린 감자 | 배를 곁들인 불고기 샐러드 17. 아스파라거스를 넣은 돼지고기 룰라드 | 배 퀴노아 샐러드 18. 항정살 마 고구마볶음 | 열무 덮밥 19. 닭다리살 곰취 우엉 주먹밥 | 오크라 대파 구이 20. 광어 두릅 주먹밥 | 오이 겨자절임 21. 문어와 매실을 넣은 나물 김밥 | 연근튀김 22. 토마토살사와 오리고기 월남쌈 23. 새우를 올린 차가운 토마토수프 24. 구운 금귤을 곁들인 주꾸미 샐러드 25. 그린 올리브소스를 곁들인 소시지와 채소찜 PART 3. 간편한 한 그릇 채소 도시락 26. 채소 지라시 덮밥 27. 가쓰오부시를 올린 두부 참나물 덮밥 28. 오크라 절임과 낫토 | 채소 버터구이 덮밥 29. 튀긴 두부와 마를 올린 채소 덮밥 30. 주키니 유부말이밥 31. 생고사리 무김밥 32. 박고지 두릅김밥 33. 구운 두부를 넣은 풋마늘김밥 34. 고구마 후무스 샌드위치 35. 당근 우엉 절임을 넣은 버섯 샌드위치 36. 캐슈미소소스를 바른 단호박 샌드위치 37. 양배추 절임을 넣은 감자 크로켓 샌드위치 38. 가지 퀴노아 무스를 바른 사과 샌드위치 PART 4. 몸이 가벼워지는 샐러드 도시락 39. 초당옥수수 퀴노아 샐러드 40. 콜라비 사과 찹 샐러드 41. 참외 퀴노아 샐러드 42. 병아리콩 크로켓과 채소 샐러드 43. 단호박 후무스와 금귤 케일 샐러드 44. 부라타 치즈와 오렌지 고수 샐러드 45. 천도복숭아살사를 올린 감자 샐러드 46. 삶은 달걀과 연근 칩을 곁들인 청포도 양배추 샐러드 47. 살라미 토마토 곡물 샐러드 48. 두부 스프레드와 오리엔탈 곡물 샐러드 49. 두부소스로 버무린 새우 샐러드 50. 리코타 치즈를 곁들인 호박 모듬 구이 샐러드 51. 참외 비트 절임과 견과조림을 넣은 메밀쌈 PART 5.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채소 도시락 52. 매운 렌틸콩 토마토 수프 53. 버섯 배추 크림수프 54. 시금치 호두 크림수프 55. 콩비지 양송이 크림수프 56. 고사리 우엉튀김을 올린 감자 크림수프 57. 단호박 수프 58. 맑은 연근 완자 수프 59. 광어뼈로 육수를 낸 감자 무 스튜 60. 두유를 넣은 뿌리채소 스튜 61. 우엉 버섯볶음을 올린 연근 감자 그라탱 62. 미소 크림 채소 그라탱 채소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조말순 채소법 도시락 편을 소개합니다. 건강이나 다이어트 때문에 억지로 먹는 채소가 아닌 너무 맛있어서 지속 가능한 채소 생활을 시작하세요. 어머니의 요리법과 가치관을 이어받아 ‘조말순’이라는 어머니의 이름으로 채소 요리법을 소개합니다. 조말순 채소법은 완벽한 비건이 아니어도, 매일 채소만 먹지 않아도 괜찮다고 합니다. 오히려 지속 가능한 채식을 위하여 고기를 곁들여 채소를 더 맛있게 먹고,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죠. 흔히 채소 요리라고 하면 맛이 없고 역시 고기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실 거예요. 저희는 그 생각에 작은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채소 그 자체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에 집중했어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채소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요. 하지만 집 밖에서도 채소를 챙겨 먹기는 쉽지 않죠. 샐러드만 먹을 수도 없고요. 그래서 집 밖에서도 채소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채소 도시락을 소개합니다. 열무를 볶아 덮밥을 만들고, 고사리로 김밥을 만들고, 참외로 샐러드를 만들어 보는 등 우리에게 익숙한 재료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요. 물론 채소의 맛을 살려주거나 궁합이 좋은 고기 메뉴도 소개했고요. 이제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고 조말순 채소법을 시작해보세요. 채소의 진정한 맛과 요리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시길 바랍니다. 면역력이 떨어져 온몸이 수포와 진물로 퉁퉁 부어서 2년 정도 모든 일을 멈추고 햇빛도 보지 못한 채로 누워서 지냈다. 이렇게 죽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때 정말 많은 병원을 다니고 많은 약을 먹었다. 민간 요법으로도 안 해본 것이 없었다. 그렇게 서울에서 혼자 버티고 버티다가 도저히 더는 안 될 것 같아 엄마가 계신 부산으로 내려왔고, 다행히 몇 달 뒤부터 조금씩 회복되기 시작했다. 그때, 체질과 식습관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먹는 음식을 바꿔보는 것으로 관심이 옮겨갔다. 자극적인 음식과 외식을 거의 줄였고, 비건 음식으로 몇 달을 지내보기도 했다. 비건식을 하며 가장 좋았던 점은 전보다 재료의 성분이나 생산지, 유통 과정 등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안타깝게도 나에게는 완전한 비건식이 맞지 않아 중단했지만, 채소의 중요성과 채소가 줄 수 있는 영양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기에 식단은 자연스레 변했다. 아프기 전보다 몸의 상태도 훨씬 좋아졌다. 개인적으로는 기력 보충의 목적과 가끔씩 찾아오는 육식에 대한 탐으로 완전한 채식을 하진 못하지만, 피치 못할 경우가 아니라면 늘 채소의 비율이 가장 높은 식사를 한다.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 싶으면 충분한 잠을 자고 일주일 정도는 완전한 채식을 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한경커리어 반드시 이기는 면접
한국경제신문 / 장선영 (지은이) / 2023.10.12
16,800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장선영 (지은이)
‘이렇게 대답하면 무조건 합격한다’, ‘뽑고 싶은 지원자에게 물어보는 질문 30’… 취업, 면접이라는 단어를 인터넷에 검색하면 어마어마한 양의 자료가 나온다. 그러나 자극적이고 파편적인 온라인 정보들은 오히려 혼란을 주기 십상이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는 취업 준비생을 위해 프로페셔널 커뮤니케이션의 고수, 연세대학교 경영학부 겸임 교수이자 국제행사 전문 아나운서 장선영이 나섰다. 실제 면접관으로 참관한 이력이 있는 저자는 합격자의 공통된 특징이 이력서의 뛰어난 스펙, 자기소개서의 유려한 문장력, 막힘 없는 면접 스피치가 아닌 '나만의 에피소드'가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면접 준비는 자기 분석 없이 시작해서는 의미가 없다. 신입·경력·AI·그룹 면접 등 어떤 유형의 면접이든 핵심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표현하는 것이다. 책은 면접까지 고려해 큰 그림을 그리는 자기 분석부터 시작한다. 자기 객관화를 통해 장단점을 파악한 뒤 롤모델을 통해 원하는 콘셉트를 찾는 법, 이상형과 현재 내 모습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연습법 등을 자세히 담았다. 이미지뿐만 아니라 고쳐야 할 부정적인 행동 습관, 호감을 주는 표정과 제스처 연습법 등을 정리해 의사와 감정을 표현하는 비언어적 태도를 살펴보고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자기 분석 후 면접 콘텐츠로 사용할 에피소드를 찾는 방법과 에피소드를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략까지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떤 질문이 나오더라도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다. 면접 유형별 포인트,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 시 살펴봐야 할 부분, 면접 복장·매너·질문 가이드 등 틈틈이 참고할만한 면접 팁도 담았다.프롤로그 스텝 바이 스텝, 이기는 면접을 위한 첫걸음 8 반드시 이기는 면접 4 Step 10 STEP 1-분석 왜 나는 떨어지고 쟤는 합격했지? 14 탈락 이유는 수만 개, 합격 비결은 단 한 개 16 100문 100답의 덫 18 ‘나다운’ 답변으로 어필한다 20 오고 가는 모든 대화가 기회다 22 ‘면접’에 대한 정의 다시 하기 24 면접관은 오랜만에 만난 이웃사촌 26 비언어적 태도 점검하기 28 나는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 WORKBOOK 32 호감형 인재는 ‘언행일치형’ 36 TIP 면접 유형 알아보기 38 TIP 면접 유형별 전략 40 STEP 2-준비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당황하고 말았어요 44 합격의 지름길은 나만의 길 찾기 46 면접의 예상 질문 48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라 50 나는 어떤 사람일까? 52 이상과 현실 간극 줄이기 + WORKBOOK 54 거꾸로 준비하는 면접 + WORKBOOK 58 구체적인 에피소드 추출하기 + WORKBOOK 62 TIP 나만의 일곱 가지 에피소드 고르는 기준 66 자기소개서와 이력서에 에피소드 심기 68 기본 질문에 에피소드로 답변하기 70 어떤 질문이 나와도 문제없이 답변한다 72 TIP 자기소개서·이력서의 디테일 74 STEP 3-실전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잘 모른다 78 신뢰할 만한 생각의 틀 만들기 + WORKBOOK 80 같은 말도 센스 있게 하는 방법 84 발성과 발음, 목소리 다듬기 88 TIP 이미지별 발성 연습법 90 버려야 할 말 습관 92 TIP 말하기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 94 긴장감 다스리기 96 TIP 면접 복장 가이드 100 TIP 면접 매너 가이드 104 TIP 면접 질문 가이드 106 PLUS+ 웃는 얼굴은 누구도 이길 수 없다 110 처음도 인사, 마지막도 인사 111 대답보다 태도 112 이름은 나를 보여주는 브랜드 113 첫인상은 많은 것을 결정한다 114 이미지 스타일링을 활용하라 115 글을 잘 쓰면 말도 잘할 수 있다 116 자기소개서 미리 써두기 117 긴장해서 말이 꼬일 때 118 긍정의 단어에서 오는 힘 119 모를 땐 모른다고 말하기 120 미리 경험해본 듯 상상하기 121 인터넷 화법, 줄임말, 유행어를 조심하라 122 명언이나 격언 한 가지 기억하기 123 긴장하면 얼굴 빨개지는 사람 124 물은 목을 축이는 정도만 125 면접관 눈을 마주치기 어려울 때 126 편안한 말투가 신뢰감을 높인다 127 손은 어디에 두어야 할까 128 마지막 질문은 이렇게 129 QnA 01 자기소개서를 잘 쓰고 싶은데, 너무 뻔한 내용만 써져요 132 02 면접관들이 실제로 가장 좋은 평가를 내리는 134 기준은 무엇인가요? 03 일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묻는데, 136 아무리 생각해도 ‘돈 버는 것’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04 같은 직무라도 기업마다 하는 일이 다른데, 138 디테일한 정보를 획득하는 팁을 알고 싶어요 05 입사 후 포부에 대한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140 모르겠어요 06 회사에서 불합리한 일을 요구한다면 142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는 뭐라고 답변하면 좋을까요? 07 경력을 쌓고 오라는데 어디서 경력을 쌓아야 되나요? 144 08 경험을 많이 해야 할지 스펙을 쌓아야 할지 궁금합니다 146 09 나만의 경쟁력을 찾으라는데, 너무 막연해요. 148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어요 10 장단점을 어떤 방향으로 써야 할지, 150 어디까지 나를 드러내야 할지 고민입니다. 11 나의 단점이나 약점은 잘 알겠는데, 152 장점이나 강점은 잘 모르겠어요 12 살아온 스토리텔링을 부풀려 쓰면 거짓말하는 것 같고, 154 사실대로 쓰자니 약점이 될 것 같아요 13 남이 하기 싫은 일을 한 경험을 말해보라는데, 156 다른 사람도 하기 싫은 일을 제가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14 노력해서 잘할 수 있다는 걸 면접에서 158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요? 15 능력은 어떻게 증명하는 건가요? 160 면접관은 면접을 보는 짧은 시간에 그 능력을 알 수 있나요? 16 마지막에는 뭐라고 해야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나요? 162 17 무난하게 답변하는 것이 좋을까요, 164 개성 있게 답변하는 것이 좋을까요? 18 예상 질문과 답변을 생각하지만, 이게 맞는 답변인지 166 모르겠어요 19 면접 보다가 왠지 망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땐 168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 경력 단절이나 휴식 기간에 대해 항상 물어보는데, 170 어떤 대답이 좋을지 모르겠네요 Final check 172‘나만의 에피소드 추출-자기소개서 작성-면접 실전 연습’까지 단계별로 담은 취업 합격 전략 올가이드북 READING POINT ! ◆ 스텝 바이 스텝, 분석-준비-실전 파트별 워크북 ◆ 호감을 주는 비언어적 태도와 연습법 ◆ 면접 유형별 전략과 복장·매너·질문 가이드 ◆ 취준생에게 직접 물어보고 답한 QnA 20 ◆ 면접 D-3, D-2, D-DAY 챙겨야 할 준비물 리스트 ‘이렇게 대답하면 무조건 합격한다’, ‘뽑고 싶은 지원자에게 물어보는 질문 30’… 취업, 면접이라는 단어를 인터넷에 검색하면 어마어마한 양의 자료가 나온다. 그러나 자극적이고 파편적인 온라인 정보들은 오히려 혼란을 주기 십상이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는 취업 준비생을 위해 프로페셔널 커뮤니케이션의 고수, 연세대학교 경영학부 겸임 교수이자 국제행사 전문 아나운서 장선영이 나섰다. 실제 면접관으로 참관한 이력이 있는 저자는 합격자의 공통된 특징이 이력서의 뛰어난 스펙, 자기소개서의 유려한 문장력, 막힘 없는 면접 스피치가 아닌 '나만의 에피소드'가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면접 준비는 자기 분석 없이 시작해서는 의미가 없다. 신입·경력·AI·그룹 면접 등 어떤 유형의 면접이든 핵심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표현하는 것이다. 책은 면접까지 고려해 큰 그림을 그리는 자기 분석부터 시작한다. 자기 객관화를 통해 장단점을 파악한 뒤 롤모델을 통해 원하는 콘셉트를 찾는 법, 이상형과 현재 내 모습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연습법 등을 자세히 담았다. 이미지뿐만 아니라 고쳐야 할 부정적인 행동 습관, 호감을 주는 표정과 제스처 연습법 등을 정리해 의사와 감정을 표현하는 비언어적 태도를 살펴보고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자기 분석 후 면접 콘텐츠로 사용할 에피소드를 찾는 방법과 에피소드를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략까지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떤 질문이 나오더라도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다. 면접 유형별 포인트,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 시 살펴봐야 할 부분, 면접 복장·매너·질문 가이드 등 틈틈이 참고할만한 면접 팁도 담았다. 핵심만 요약한 면접 조언도 있다.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소개하는 방법, 긍정적인 첫인상과 나에게 맞는 스타일링 찾기, 긴장하거나 면접관의 눈을 마주치기 어려운 상황에서 대처 등 사소하지만 구체적인 요령이 필요한 조언을 각 1페이지로 구성해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했다. QnA 파트는 면접관들이 실제로 가장 좋은 평가를 내리는 기준, 지원 기업·직무의 디테일한 정보를 획득하는 팁 등 취업준비생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궁금증 20개를 모아 답했다. 마지막에 면접 3일 전, 하루 전, 당일에 필요한 준비물과 확인해야 할 목록도 정리해 필요할 때마다 손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STEP 1 분석│마음가짐&마인드 리셋하기 합격을 위해서는 목표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재정립이 우선이다. STEP 1에서는 면접을 단순 입사 전 시험의 자리가 아닌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한 합리적 의사소통 창구로 정의한다. 상황에 맞는 비언어적 태도를 점검하고 화려한 언변보다 나다운 답변을 어필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면접에 임할 때는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를 안다. STEP 2 준비│나만의 에피소드를 찾아라 일상 속 경험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정리하면 남들과 다른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이력서에 넣을 스펙을 쌓기보다 나만의 에피소드를 찾을 수 있다. 주변에서 들어본 말과 내가 생각하는 나를 토대로 객관적인 내 이미지를 설정한다. 이상형과 현재 모습의 차이를 줄이는 방법을 연습하고 나만의 에피소드를 만능 답변으로 만들어 본다. STEP 3 실전│면접에서 보여주는 태도 사고는 곧 말과 행동으로 표현된다. 신뢰할 만한 생각의 틀 만드는 법과 말을 다듬어 표현하는 법, 이미지별 발성 연습법과 주의해야 할 행동 습관을 파악한다. 면접 상황에 유용한 긴장 반응 데이터베이스 만드는 방법도 알 수 있다. PLUS+ 면접 가이드 퀵 메뉴 20 웃는 표정의 중요성, 이름을 제대로 소개하고 발음하기, 호감을 주는 첫인상과 나에게 맞는 스타일 찾는 법, 면접관과 자연스럽게 눈을 마주치는 법 등. 사소하지만 합격의 당락을 가르는 요소들을 모았다. QnA 그래도 궁금한 것 ‘마지막에는 뭐라고 해야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나요?’, ‘면접 보다가 왠지 망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경력을 쌓고 오라는데 어디서 경력을 쌓아야 되나요?’ 등 면접을 앞둔 526명의 청년이 물어본 질문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 20개를 추려 답을 달았다. 아나운서 시험 면접 당시 면접관이 처음으로 던진 말은 “오늘 날씨가 좋네요”였다. 당시에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반응했을까? 나는 그 인사를 대수롭지 않다고 여겼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 면접용 질문을 기다렸고, 그 면접에서는 탈락했다. 면접을 시험으로만 생각하면 반복적이고 수동적인 질문과 답변만 주고받을 뿐이다.분석│마음가짐&마인드 리셋하기 <오고 가는 모든 대화가 기회다> 면접관 이외의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도 예의와 예절을 지킬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들과 주고받는 짧은 대화도 회사 문화와 기업의 가치관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회사 내 구성원과의 모든 만남은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면접 당일에는 모든 상황에서 존중과 예의를 갖추는 것이 좋다.분석│마음가짐&마인드 리셋하기 <오고 가는 모든 대화가 기회다>
파리에서 1년 살아보기
미니멈 / 레브경희 한 (지은이) /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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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멈소설,일반레브경희 한 (지은이)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근사한 일탈을 꿈꾸는 이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도시는 아마도 파리일 것이다. 아름답고 자유롭고 로맨틱한 시간을 만들어줄 것만 같은 그곳. 저자가 디자이너로서의 쟁쟁한 경력과 안정을 버리고 마음에 불어대는 바람에 몸을 싣고 떠난 곳 역시 파리였다. 40이 넘어 전혀 다른 길을 시작하면서도 집중하고 즐길 수 있었던 건 파리였기 때문이다. 아무리 많이 보고 들어도 여전히 설레는 도시 파리.prologue_나는 욕망한다, 욕망하는 나를 chapter 1 _ 처음 파리에서 마지막 파리까지 또 만나, 파리 바람의 방향 이름을 불러주세요, 제 이름은… 파리지앵처럼 프랑스 애들이 일하는 게 다 그렇지 진심의 종류 예약하셨나요? 백 개의 슬픔을 녹이는 작은 사치 새벽 5시 파리의 맨얼굴 이노메 짐들 나는 빠리의 수두 환자 파리지앵의 밥상이 생각을 깨운다 어른이 되어가는 시간 chapter 2 _ 여기는 파리니까 바게트 바게트 바게트 파리에 에펠 탑이 없다면 카페의 낮과 밤 파르타제, 더치페이, 1/N 당신을 초대합니다 나를 미치게 하는 그녀 공기 냄새로 시작하는 여행 파리에서 찾은 한식의 맛 chapter 3 _ 그래도 다시 파리 십년 전에도, 지금도, 십년 후에도… 파리 대나무 바구니에 담긴 파리 옷을 입은 사람은 나 하나뿐 누추하고 냄새나도 파리 걸어도 걸어도 파리 chapter 4 _ 파리의 어른 학생 이야기 어른 학생 기도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세요! 파리, 달려 달려 안 되는 게 어딨니? 그래서 귀족 스포츠 나는 르 코르동 블루 인 최악의 막노동판, 파리 모든 여성을 천사로 만드는 그것 epilogue _ 절대의 율동에 몸을 맡겨라공간이 삶의 방식을 바꾼다. 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면 삶의 공간을 바꿔보자. 그토록 가고 싶고 살아보고 싶던 그곳으로! ■ 도망치는 거면 어때? 거의 모든 사람이 대체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산다, 지금 여기에서. 하루 24시간, 한 달 내내, 1년 12달, 그렇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산다면, 참으로 대단하고 칭찬받아 마땅하다. 그 매일매일의 일상이 즐겁고 게다가 바라는 성취까지 이루어가는 시간이라면 정말이지 더 바랄 게 있을까? 그런데 만약 그런 일상을 살지 못한다면 문제인걸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하루하루 주어진 일상을 책임지고 내 역할을 해내고 있지만, 즐겁지도 않고 성취를 이루어도 기쁘지 않더라도, 그럼에도 일상을 지켜내는 것이 최선일까? 하기 싫고 더 이상 즐겁지 않은 일상을 버리고 도망치면 안 되나? 비겁하고 이기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그러면 어떤가! 무기력하고 고통스러운 일상이라면 그냥 도망치자, 하루라도 빨리. 살다보면 회사 일에 치이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내가 뭘 하고 있는 건지, 왜 사는지, 그러다 꾸물꾸물 뭔가가 올라오는 기분. 왜 그런 거 있지 않나. 아무도 모르게 속으로만 생각하며 고민만 하다 도망가고 싶을 때, 스멀스멀 올라오는 마음 속 탈출에 대한 집착들. 그런데 알량한 용기가 없어서 확 저지르지도 못하고 다시 그 미련 속에서 허우적대면서도 버리지 못하는 것들. (…) 수많은 독백은 날 위한 변명일 뿐 진짜 솔직한 마음은 ‘그냥 가고 싶어’였다. ‘일이 하기 싫어 도망가는 건 아니고?’ ‘도망은 아니고… 지긋지긋하니 그게 그거지. 맞아, 그게 지금은 제일 커.’ 정답이다. 그때는 왜 그리도 일하기 싫었는지 그저 벗어나고픈 생각뿐이었다. ― 중에서 ■ 평생에 한 번, 마음에 부는 바람을 따라가보자 누구나 마음에 한 자락 바람이 분다. 그 바람이 어디로 향하는지는 부러 들여다보지 않아도 안다. 누군가는 깊은 산속이거나, 바닷가 작은 집이거나, 바다 건너 한적한 섬이거나, 저 먼 낯선 도시이거나, 아무도 찾지 않는 작은 내 방이거나. 지금까지 마음에 부는 바람을 몸안에 묶어두고 일상을 지켰으니, 도망을 친다면 그때는 마음에 부는 바람을 따라가자. 혹 그 새로운 곳에서의 시간이 불안하고 점차 힘들어지더라도 잠잠해진 마음으로 기운차게 살아질 테니 말이다. 내가 그랬다. 배고프지도 않으면서 밥 때가 되면 밥을 먹는 것처럼 내 오랜 직장 생활은 특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아니라 영혼 없이도 먹을 수 있는 그냥 그런 것이었다. 일도 하기 싫고, 지금 생활에 짜증도 밀려오고, 웃을 일도 없고 다 싫은 거지. 그러니 일도 생활하는 것도 제대로 될 리 있었겠나. 주위 사람들은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왜 그러는지 알 리 만무하고, 아니 그들이 알 필요도 없긴 하지만, 그렇게 주위에 민폐 아닌 민폐를 조금씩 뿌리며 서로의 염증을 키워가고 있었다. 마음이라는 건 참 묘해서 내가 주인이니 내 멋대로 더 강하게 내가 하고픈 대로 흘러가버리는데 그 속도가 어찌나 빠른지 걷잡을 수조차 없더라. ‘그까짓 게 뭐라고. 내 마음을 내가 잡을 수 없다니 말이 돼? 이건 네 이상일뿐이지 현실은 아니잖아. 허우적거릴 거면 미련을 버리든지. 뭐야, 도대체.’ 내 안의 나와 지긋지긋하게 싸우면서도 그렇게 하루하루 내 마음은 파리로만 흐르고 있었다. ■ 나만의 그곳에 나만을 위한 기회가 있다 그냥 무작정 가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그곳에서 다른 어떤 곳에서보다 더 강력하고 새로운 기회와 전망을 만난다면? 기적 같고 축복 같은 일 같지만, 사실 새로운 기회는 무언가를 버리고 떠나고 비워야 만나게 된다, 많은 경우에. 이 책 의 저자도 그랬다. 바로 파티시에로서의 인생 2막이 파리에서 시작되었다, 아니 파리여서 가능한 시작이었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일해 온 디자이너로서의 경력과 감각에 더해서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파리에서의 교육과 경험이 더해져, 귀국 후 디저트 카페를 열고 아이덴티티가 선명한 자기만의 시그니쳐 디저트를 개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쓸쓸히 고민하며 그래도 즐겁게 했던 일들을 꾸역꾸역 복기하다 문득 번뜩이는 생각 하나. 평소에도 시간이 날 때면 집에서 베이킹을 즐기고 지인들에게 예쁘게 포장해주는 걸 좋아했던 기억. 그때는 우습지만 가끔은 ‘아 파리 가서 디저트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도 했는데. 그 찰나의 순간. ‘이거였구나, 이거였나 봐!’ 유럽뿐 아니라 가까운 일본만 보더라도 디저트 문화가 많이 보편화되었으니 분명 우리나라도 곧 디저트 시장이 확산될 거라는 생각에 꼭 해야겠다는 불끈거리는 욕망이 물밀듯이 올라왔다. 게다가 디저트라면 기술을 요하는 일이고 디자인 감각도 필요할 테고 또 내가 좋아하는 무한 관심 분야니 더없이 좋을 거라는 근거 없는 믿음이 날 더욱더 용감하게 이끌었다. ‘그래 내가 디자이너로 이때껏 살았는데 이제 와 설렁탕집을 할 거니 팥죽집을 할 거니. 그래도 조금은 잘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 중에서 ■ 파리여서 다행이다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근사한 일탈을 꿈꾸는 이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도시는 아마도 파리일 것이다. 아름답고 자유롭고 로맨틱한 시간을 만들어줄 것만 같은 그곳. 저자가 디자이너로서의 쟁쟁한 경력과 안정을 버리고 마음에 불어대는 바람에 몸을 싣고 떠난 곳 역시 파리였다. 40이 넘어 전혀 다른 길을 시작하면서도 집중하고 즐길 수 있었던 건 파리였기 때문이다. 아무리 많이 보고 들어도 여전히 설레는 도시 파리. ■ ‘1년 정도’든 ‘장기 체류’든 ‘반짝 여행’이든 사실 최신 정보는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그 종류와 형태도 어마어마해서 ‘모든 정보를 다 확인’한다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은 시절이다. 그러니 자잘하고 실제적인 정보를 부러 책에 담으려고 하지 않았다. 개개인마다 필요로 하는 정보도 다 제각각일 테고. 그래서 책에는 다른 ‘정보’를 담았다. 말 그대로 ‘1년 이상’ 살아본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에서 우러나온 본질적인 지식과 정서를 찬찬히 들려주고 있다. 그것도 키득키득 웃음이 나게 또는 짠하고 먹먹하게. 그래서 정말 하루도 빠지지 않는 1년 365일을 살 계획이든, 그저 좀 오래 머물며 일상을 맛보고 싶어서든, 혹은 귀하게 얻은 짧은 시간에 최대한의 파리를 느끼고 경험하고 싶은 경우든, 그 어떤 목적의 파리행도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하루하나 365일, 챌린지 인생 문장
리텍콘텐츠 / 조희 (지은이) / 2023.01.02
17,500원 ⟶ 15,750원(10% off)

리텍콘텐츠소설,일반조희 (지은이)
‘챌린지’를 콘셉트로 제작한 자기계발 문장집이다. 온라인 매체에서만 유행했던 #챌린지를 이제는 오프라인에서 책으로도 만날 수 있다. 책의 목차는 사계절에 맞게 도전/열정/인내/이성의 계절로 나누어져 있고, 당신과 365일을 함께할 이 책의 사용법은 한 문장을 읽을 때마다 꼭지마다 달린 ‘읽기’와 ‘결심하기’ 그리고 ‘인생 문장’ 체크박스에 표시하여 마지막 부록에 자신만의 인생 문장집 미션을 완성하는 것이다.SESSION 1 운명에 맞서 개척하는 인생, 도전의 계절 1 지구별 여행자 | 2 멋지게 복수하기 | 3 고독을 즐기는 법 | 4 토끼보다 거북이 | 5 걱정인형의 걱정 | 6 물방울로 돌덩이 뚫기 | 7 부정에서 긍정으로 | 8 최후의 깨달음 | 9 시간을 길들여라 | 10 천재를 이기려면 | ……… SESSION 2 달콤한 환상 꿈같은 사랑, 열정의 계절 92 오늘 해는 오늘만 | 93 친구라는 착각 | 94 돈의 덕목 | 95 믿음으로 극복하라 | 96 생생한 상상이 창조하는 것 | 97 줄다리기 인생 | 98 원점으로 돌아가자 | 99 가슴이 시키는 대로 | 100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은 온다 ……… SESSION 3 어떨 때는 배반하는 인생, 인내의 계절 183 지구별 여행자 | 184 멋지게 복수하기 | 185 고독을 즐기는 법 | 186 토끼보다 거북이 | 187 걱정인형의 걱정 | 188 물방울로 돌덩이 뚫기 | 189 부정에서 긍정으로 | 190 최후의 깨달음 | 191 시간을 길들여라 | 192 천재를 이기려면 | ……… SESSION 4 흐르는 시간 영원한 사랑, 이성의 계절 274 오늘 해는 오늘만 | 275 친구라는 착각 | 276 돈의 덕목 | 277 믿음으로 극복하라 | 278 생생한 상 상이 창조하는 것 | 279 줄다리기 인생 | 280 원점으로 돌아가자 | 281 가슴이 시키는 대로 | 282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은 온다 ……… 부록 나만의 인생문장집 만들기<하루하나 365일, 챌린지 인생 문장>은 ‘챌린지’를 콘셉트로 제작한 자기계발 문장집입니다. 온라인 매체에서만 유행했던 #챌린지를 이제는 오프라인에서 책으로도 만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책의 목차는 사계절에 맞게 도전/열정/인내/이성의 계절로 나누어져 있고, 당신과 365일을 함께할 이 책의 사용법은 한 문장을 읽을 때마다 꼭지마다 달린 ‘읽기’와 ‘결심하기’ 그리고 ‘인생 문장’ 체크박스에 표시하여 마지막 부록에 자신만의 인생 문장집 미션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심리학자 바르크(Bargh), 첸(Chen), 버로우스(Burrows)의 실험에서 도출된 ‘사람의 뇌는 감정적인 경험을 저장한다’라는 결과처럼 책 속의 짧은 문장 하나도 인생에 정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문학, 철학, 재테크, 자기계발을 넘나드는 365개의 문장이 담긴 책으로 내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어줄 것입니다. 하루에 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1년은 사람이 바뀔 수 있는 충분한 시간입니다.프롤로그 이 책은 문학, 철학, 재테크, 자기계발을 넘나드는 베스트셀러속 365개의 문장이 담긴 책으로 내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어줄 것입니다. 1년은 사람이 바뀔 수 있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문학, 철학, 경영, 자기계발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책 한 권을 저술하고 싶었던 저자는 꾸준히 독서를 하고, 요약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인생 문장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특히 큰 울림을 주었던 몇 문장들은 저자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이러한 과정은 심리학자 바르크(Bargh), 첸(Chen), 버로우스(Burrows)의 실험으로도 증명된 적이 있습니다. 실험 결과 노인에 관한 리포트를 작성했던 그룹은 실험 후, 노인처럼 움직였고, 청년에 관해 리포트를 작성했던 그룹은 활기차고 역동적으로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짧은 실험으로도 사람의 행동이 바뀌는 것을 볼 때, 책 속의 짧은 문장 하나도 인생에 정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그래서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인생문장들을 소개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이 책 사용법’에는 한 문장을 읽을 때마다 꼭지마다 달린 ‘읽기’와 ‘결심하기’ 그리고 ‘인생 문장’ 체크박스에 표시하여 마지막 부록에 자신만의 인생 문장집 미션을 완성하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을 활용하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자신의 인생을 업그레이드하는 365일 인생 챌린지 미션북을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DAY 1 지구별 여행자 원숭이가 골프공을 떨어뜨린 바로 그 자리에서부터 여행을 시작하라. 마음챙김의 시_류시화 편 인생은 예기치 못한 순간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인도의 철학은 하나의 깨달음을 주는데요. 골프 경기 중에 원숭이가 골프공을 마음대로 주워가서 경기를 방해해도 원숭이가 골프공을 떨어뜨린 그 자리에서 경기를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유연한 자세를 통해 인생을 훨씬 관대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예기치 못한 순간을 마주하더라도 슬쩍 웃고 넘어가 보는 게 어떨까요?
나도 한번은 트레킹, 페스티벌, 크루즈
트라이브즈 / 박윤정 (지은이) / 2021.04.20
18,000원 ⟶ 16,200원(10% off)

트라이브즈소설,일반박윤정 (지은이)
한 권 안에 일반적인 사람들이 꿈꾸는 모든 테마의 여행을 한 권에 빼곡하게 담았다. 트레킹, 크루즈, 동유럽, 서유럽의 낭만적인 뮤직페스티벌은 여행의 목적과 특성 면에서는 확연히 다르지만, 그래서 누구나 한번은 꿈꿔온 여행이다. 민트투어 여행사 대표이며 그 자신 여행가인 저자는 20여년 동안 수많은 곳을 여행했다. 지구 반대편 파타고니아로 날아가 트레킹을 하고, 동유럽, 서유럽의 오랜 전통의 낭만적인 음악 페스티벌을 즐기고, 리버크루즈로 유럽의 도시들의 진면목을 만끽하고, 오션크루즈로 남태평양의 보석 같은 바다에서 휴양을 한다. 이 여행기에는 여행정보를 따로 두지 않았다. 정보가 넘치는 세상이니 필요하면 누구나 더 자세한 여행방법을 찾을 수 있는 세상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꿈꾸는 여행의 실체를 아는 것이다. <나도 한번은 트레킹, 페스티벌, 크루즈>를 읽으며 저자의 걸음을 따라 걷다보면 어느새 가슴속에 여행에 대한 나의 꿈이 구체화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트레킹Trekking)) 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 | 남미 최남단 세상의 끝이라 일컫는 그곳으로 칠레 산티아고 | 강렬한 태양 아래 원색의 색감이 도시를 감싸다 칠레 안녕 | 산티아고 공항을 이륙하다 푸에르토 나탈레스 | 파타고니아 베이스캠프에 닿다 페리토 모레노 빙하 | 거대한 빙하 성벽 너머 얼음거인이 살고 있을까 아르헨티나 작은 마을 엘 찰튼 | 파타고니아 트레킹의 중심지 피츠로이 | 봉우리가 상어 이빨처럼 솟아나 다시 칠레로 | 3박4일의 토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을 위하여 토레스 델 파이네 | 파타고니아 트레킹의 백미, W트레일에 오르다 쿠에르노스 | 산장에 모여든 여행객들 w트렉, 11시간여의 긴 여정 | 어느덧 나도 하나의 풍경이 되어 라구나 로스 파토스 전망대 | 하늘빛 닮은 호수를 마음에 품다 아디오스 산티아고! | 자연의 위대함이 지배하는 세상의 끝 뉴질랜드 밀퍼드 트랙 | 태고의 신비 간직한 판타지 영화 속 세상 오클랜드 | 뉴질랜드의 관문에 도착하여 호수마을 테아나우 | 이끼융단 펼쳐진 신들의 정원으로 출발 첫 코스 폼폴로나 산장까지 | 물감으로 흉내낼 수 없는 자연의 색 맥키넌 패스 | ‘인적에 놀란 요정들이 숨었잖아요’ 맥캐이 폭포에서 에이다 호수로 |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 길 밀퍼드 해협 | 심연에서 솟아오른 기암절벽 퀸스타운 | 천혜의 자연을 이용한 레포츠 천국 다시 오클랜드로 | 사랑받는 도시라는 어원처럼 생동감 넘치는 뉴질랜드 | 자연이 인류에게 남긴 마지막 낙원 ((페스티벌Festiva)) 알프스 알프스에 둘러싸인 | 여름밤의 클래식 향연 오스트리아 브레겐츠 | 1946년부터 보덴 호수 위에서 오페라를 펼치다 스위스 장크트 갈렌 | 중세 수도원을 품은 그곳에 잠시 다녀오다 브레겐츠 페스티벌 | 오페라 투란도트의 막이 오르고 알프스 트레킹 | 리헤텐슈타인의 파두츠성을 거쳐, 스위스 타라스프까지 이탈리아 볼차노 | 포도밭과 사과밭이 끝없이 이어진 그 길 이탈리아 돌로미티 | 대륙 충돌 때 솟아오른 산호로 된 산맥 베로나 | 고대 원형경기장 아레나에 울려퍼진 환상의 아리아 시르미오네 | 귀족의 휴양지, 황제의 별장터였던 로마 고대도시 베르디 ‘일 트로바토레’ | 베로나에서의 꿈 같던 일정을 마치며 루체른 | 아름다운 자연만큼 감동적인 공연 엥겔베르크 | 알프스의 전경을 파노라마처럼 관람하다 알프스 밤공기에 실린 클래식 선율 | 다음 시즌에도 올 수 있을까 체코슬로바키아 봄의 프라하 | 서유럽과 확연히 다른 동유럽의 음악축제 아르누보 양식의 시민회관 | 관광객이 넘쳐 나는 ‘왕의 길’ 프라하에서의 첫밤을 보내고 | 음악회 사이 시내 구경, 빈틈없이 꽉 찬 행복 프라하의 봄 음악제 | 조국 독립에 대한 자긍심 넘치는 축제 ‘춤추는 건물’과 프라하성 | 새벽의 7인, 그리고 체코 맥주 슬로바키아의 트렌첸 | 작은 중세도시처럼 아름답고 이채롭고 타트라 산맥 | 푸른 초원 너머의 봉우리들이 장엄한 물결을 이루니 슬로바키아 | 때묻지 않은 자연, 구겨진 마음을 펴다 타트란스카 롬니차 | 동유럽의 알프스, 만년설 내린 봉우리가 병풍처럼 반스카슈티아브니차 | 오래된 광산도시, 중세로의 시간여행에 초대하다 슬로바키아의 마지막 밤 | ‘쉘 위 댄스~’ 오스트리아 빈 | 합스부르크 왕가의 자취를 좇다보니 하루가 너무 짧다 ((크루즈Cruise)) 다뉴브강 다뉴브강 | 동서 유럽의 아름다운 동맥 부다와 페스트를 잇는 세체니 | 출렁이는 강물 위에서 흐르기도 머무르기도 고풍스런 헝가리 | 선상에서 맞은 아침 비엔나 | 새벽안개를 가르고 음악의 도시에 들어서다 ‘장미의 이름’에 나오는 멜크 수도원 | 현대 문명으로 중세를 경험하다 파사우 | 독일·체코·오스트리아, ‘3색 문화’가 공존 도나우 강 | 산업최강국에서 유구한 로마의 향기를 맡다 뉘른베르크 | 도크의 갑문이 열리고… 다뉴브 강 크루즈를 마치며 | 물안개 걷히면 또 다른 나라가 반겨 파리 | 짧지만 깊은 여운 지중해 5000여 명 태운 선상 호텔 | 지중해의 낭만 찾아 출발 밀라노의 ‘두오모’ | 우아한 건축물에서 패션 브랜드 매장까지 바르셀로나와 가우디 | 135년째 빚는 예술, 그 미완의 아름다움 튀니스를 향해 | 기항 없는 항해, 크루즈 위에서 느린 하루 카르타지 | 한니발 장군의 무대서 생텍쥐페리는 어떤 꿈을 꿨을까 몰타공화국 | 크림색 고대도시, 지중해의 할리우드 발레타 | 고대흔적 아로새겨진 지중해 한복판의 요새도시 메시나와 타오르미나 | 눈앞에 이오니아해가 푸르게 펼쳐져 시칠리아 섬 | 극적인 아름다움에 수많은 정복자들이 탐내 티볼리, 로마 산책 | 정든 크루즈에서 하산할 시간 남태평양 남태평양 크루즈 | 폴리네시아의 아름다운 섬과 문화를 만나러 가는 길 타히티 | 꽃향기를 품은 원색의 아름다움 속에서 승선하다 첫 기항지, 후아히네 | 때 묻지 않은 섬, 이곳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힐링! 쿡 제도를 향하여 | 바다 위의 여유로운 하루 아이투타키 | 인어공주처럼 산호초 사이사이 열대어와 숨바꼭질 라로통가 섬 | 바다 위로 솟은 산봉오리 수호신처럼 굽어 살펴 망망대해에 떠 있는 크루즈에서 | 폴리네시안 문화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 진행돼 보라보라섬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불리는 이유 오테마누 산 | 바다 위 우뚝 솟아 구름모자 눌러쓴 채 ‘손짓’ 모투 마하나 | 천국에서 보낸 한가로운 하루 모레아섬 | 마법을 부린 듯 불끈 솟아오른 화산 첨탑 모레아의 둘째 날 | 크루즈의 마지막 밤이 저물어간다 타히티 | 육지에서 만끽하는 타히티의 매력 인정 넘치는 사람들 | 흥 넘치는 재래시장 구경 재미가 쏠쏠트레킹, 뮤직 페스티벌, 크루즈 누구나 한번은 꿈꾸는 여행에 대한 모든 것! 도서출판 트라이브즈에서 색다른 여행책을 기획, 출판했다. 《나도 한번은 트레킹, 페스티벌, 크루즈》가 일반적인 여행서와 다른 점은 한 권 안에 일반적인 사람들이 꿈꾸는 모든 테마의 여행을 한 권에 빼곡하게 담았다는 것이다. 트레킹, 크루즈, 동유럽, 서유럽의 낭만적인 뮤직페스티벌은 여행의 목적과 특성 면에서는 확연히 다르지만, 그래서 누구나 한번은 꿈꿔온 여행이다. 민트투어 여행사 대표이며 그 자신 여행가인 저자는 20여년 동안 수많은 곳을 여행했다. 지구 반대편 파타고니아로 날아가 트레킹을 하고, 동유럽, 서유럽의 오랜 전통의 낭만적인 음악 페스티벌을 즐기고, 리버크루즈로 유럽의 도시들의 진면목을 만끽하고, 오션크루즈로 남태평양의 보석 같은 바다에서 휴양을 한다. 이 여행기에는 여행정보를 따로 두지 않았다. 정보가 넘치는 세상이니 필요하면 누구나 더 자세한 여행방법을 찾을 수 있는 세상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꿈꾸는 여행의 실체를 아는 것이다. 《나도 한번은 트레킹, 페스티벌, 크루즈》을 읽으며 저자의 걸음을 따라 걷다보면 어느새 가슴속에 여행에 대한 나의 꿈이 구체화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여행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다 코로나19로 유례 없는 여행경기 침체는, 자의는 아니지만 20여년 여행업을 하며 달려온 저자에게 숨돌릴 시간을 내주었다. 모처럼 안식년을 맞은 저자는 그동안의 해온 자신의 여행을 돌아보았다. 기억에 남은 아련한 여행들을 떠올리며 여행 없는 시대에 여행책을 내기로 마음 먹었다. 저자가 써내려간 세계 곳곳의 다양한 테마의 여행기를 읽다보면 코로나19로 떠날 수 없는 여행에 대한 향수를 달랠 수 있다. ‘나도 한번은’이라고 했지만, 코로나19가 아니어도 선뜻 여행길에 나서는 것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어딘가 마음 깊이 나를 부르는 곳을 정하게 되면, 현실의 여건들을 잠시 밀쳐두고 여행에 집중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지구 반대편 파타고니아. 항공 이동만 서른 시간이 넘는 멀고 먼 그곳에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보게 될까?’ ‘밀퍼드 트랙을 걸으면,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태고의 판타지 세계를 만날 수 있다고 하던데..’ ‘바다 위 무대에서 펼쳐지는 오페라는 어떤 정취일까?’ ‘동유럽의 크고 작은 도시는 어떤 역사를 담고 있을까’ ‘도나우강, 다뉴브강을 따라 흐르며 강변에 정박하고 아침해를 맞는 기분은 어떨까?’… 단언컨대, 《나도 한번은 트레킹, 페스티벌, 크루즈》은 ‘여행을 꿈꾸게 하는 한 권의 책’이다.“지구 정반대 편, ‘세상 끝’에 있는 바람의 땅 파타고니아로의 여행은 오랜 소망 중 하나였다. 순수한 대자연의 땅. 오롯이 두 발로 내디뎌야 그 신비로움에 닿을 수 있는 야생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곳을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며 파타고니아의 속살을 들여다보고 싶었다. 그곳에 가면 드넓은 팜파스(대초원)의 확 트인 자유로움과 지치지 않고 어깨를 쓰다듬는 바람의 손길이 내 마음의 어지러움을 흩날려줄 것이란 기대를 품고서 말이다.” “페리토 모레노 빙하는 파타고니아의 독특한 기후가 만들어 낸 내륙 빙하이다. 태평양의 습한 공기가 안데스 산맥을 넘으면서 엄청난 양의 눈을 쏟아붓는다. 수만 년에 걸쳐 켜켜이 쌓인 눈은 눌리고 압축되면서 단단한 얼음덩어리로 굳어가고 그 무게가 중력에 의해 밀려 내려오면서 빙하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하루 최대 2m씩 전진하지만 지금과 같은 지구 온도의 상승이 계속되면 급속히 그 위용을 잃어갈 수도 있다고 한다.” “거대한 얼음덩어리로 이뤄진 빙하는 보고 또 봐도 신기하다.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에서 마주했던 거대한 빙하와 빙산은 압도할 만한 위용이었다. 그러나 파타고니아 깊은 산속에서 호수 위를 헤엄치듯 떠다니는 유빙은 왠지 쓸쓸한 느낌이 든다. 그레이 호수의 유빙들은 바다로 나아가지 못하고 호수를 떠다니다 녹아내린다. 마치 광활한 자연에서 길 잃고 헤매는 것 같아 안쓰러운 마음에 그 자리에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었다.”
서울 부동산의 미래
알에이치코리아(RHK) / 김학렬 지음 /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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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김학렬 지음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를 통해 많은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가치 판단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이들에게 투자 가능성을 찾는 적확한 안목을 키울 수 있게 해준 빠숑의 최신작. 서울 5대 생활권을 분석해 프리미엄을 찾을 수 있는 입지를 살펴보고,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장기플랜 노하우를 제안한다. 입지 분석 전문가답게 저자는 6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도였던 서울을 다시 돌아보는 것을 제안한다. 시시각각의 시장 변화 속에서도 서울 전 지역은 지금도 개발 중에 있다. 이 책을 통해 서울에서 내 집마련의 꿈과 새로운 투자의 대안을 찾을 수 있다.추천사: 새로운 투자 기회의 힌트를 발견하세요 - 홍춘욱 박사(키움증권 수석연구위원) 프롤로그: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모범 답안, 서울 제1부 서울은 부동산에서도 특별시다 1장 서울이 대한민국 부동산의 중심이 되기까지 서울, 위성도시에서 수도로 서울의 확장과 성장 부동산의 가치 회귀 2장 강남의 등장으로 서울 부동산이 본궤도에 오르다 교통망 구축과 함께 떠오르는 강남 대규모 택지개발로 명품 신도시 탄생 강남 성장이 견인한 신도시 개발과 서울 시세의 상승 강남 부동산의 상승, 조정, 재상승 평당 1억 아파트, 강남은 거품일까? 3장 시정을 통해 보는 서울 부동산 변화사 1950년대: 의식주 해결이 주요 관심사이던 시기 1960년대: 도시 확장을 준비하던 시기 1970년대: 효율적인 신도시를 만들던 시기 1980년대: 강남이 서울의 중심지로 부각되던 시기 1990년대: 강남의 확장을 시도하던 시기 2000년대: 지역별 질적 요구사항들이 드러나기 시작한 시기 2010년대: 질적인 요구사항들이 구체화되는 시기 4장 ‘서울시 생활권 계획’으로 압축되는 서울시 부동산 개발 방향 앞으로 100년의 개발 방향 제안: 서울시 생활권 계획 강북의 부동산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행된 뉴타운 정책 3개 시범 뉴타운 추진과 진행 경과 난관에 봉착한 후속 뉴타운 사업 2030 서울플랜: 균형 발전의 핵심은 일자리 제2부 투자 실전: 서울시 생활권 계획 100% 활용하기 5장 서울시 5개 생활권의 방향성 분석 동북권 방향성: 교통망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기대되는 지역 서남권 방향성: 더욱 늘어나는 일자리와 재개발 이슈에 주목하자 서북권 방향성: 상암의 일자리, 신촌의 대학 테마, 연신내·불광의 교통망이 강점 동남권 방향성: 강남, 잠실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부동산의 이상향’으로 꼽힐 지역 도심권 방향성: 오리지널 서울이자 서울의 변함없는 중심지 서울시 생활권 계획의 전체적인 방향성 6장 서울시 5개 생활권의 부동산 미래 가치 분석 동북권 가치: 서울시의 정책적 배려가 집중되는 지역 서남권 가치: 가장 많은 개발 포인트를 보유한 지역 서북권 가치: 서울 핵심 지역과의 연계성이 관건 동남권 가치: 대한민국 부동산의 황제 지역 도심권 가치: 낙후 시설의 재정비로 성장동력 확보 7장 다섯 가지 키워드로 선정하는 실패 없는 투자 상품 상권: 기존 상권이 확장되거나 테마 상권이 형성될 입지를 주목하자 교통: 철도·도로망이 신설되거나 연장되는 지역이 어디인가 환경: 천연환경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 교육: 학군별 영향권과 프리미엄 수준을 확인하자 랜드마크 아파트: 질적 시장에서 시세 수준을 판단하는 기준 에필로그: 서울에 집 한 채는 꼭 삽시다! 특별 부록: 부동산 규제 정책에 대한 김학렬 소장의 코멘트“대한민국 부동산 투자의 정답, 서울!” 2030 서울 생활권 계획, 8·2 부동산 대책, 10·24 가계부채 대책 종합분석, 입지와 투자가치에 근거한 투자 전략 - 연일 쏟아지는 투기 억제를 위한 규제정책 속에 찾는 새로운 투자의 해법 정부의 부동산 규제 대책 이후, 실거래 시장의 움직임은 사라졌다. 10월 24일 정부는 가계부채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대책을 발표한다. 이 대책은 가계경제 안정을 위한 강구책이지만, 실체를 들여다보면 ‘부동산 시장’을 겨냥한 규제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스에 오르내리는 단서들이 연일 투자 가능성을 제로에 가깝게 만들고 있는 실정에서 우리는 어디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을까? 《서울 부동산의 미래》는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를 통해 많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가치 판단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투자 가능성을 찾아가는 적확한 안목을 키울 수 있게 해준 빠숑의 최신작이다. 과거에 형성된 부동산 시장에서는 수요가 증가한다는 대전제 아래 양적 증가가 실현 되었기에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고만 해도 자신의 자산을 유지하고 늘리는 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앞으로의 시장에서는 분석과 가치평가에 대한 예리한 판단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한순간에 잃어버릴 수 있다. 이러한 위험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수회를 거듭하는 현장답사를 토대로 대한민국 입지 분석가로 자리매김한 저자는 현재까지 서울에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새로운 서울 부동산 투자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더불어 강화되는 정부의 규제는 인위적인 장치일 뿐, 매수를 하기 위한 나의 목적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투자는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는 서울의 가능성을 600년 조선의 수도 그리고 해방 이후 민정 서울의 입지적 강점과 수 십년간 이어진 개발 계획의 변화, 정치적, 외부적 요인 그리고 현 시정에서 추진하고 있는 2030 서울 생활권 계획을 모두 분석한 결과를 가지고 각 권역별로 투자 요건에 맞는 교통, 일자리, 교육, 환경에 맞춰 제안하는데 주목하고 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다. 단기적으로는 시장의 위축이 예상되지만, 그 속에서도 반드시 투자의 기회가 도사리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의 꿈과 새로운 투자의 대안을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서울에서 내 집을 마련하는 마지막 기회, 어떻게 찾을 것인가? 서울 아파트 평당 1억 시대의 가능성 앞으로의 서울의 발전 방향은 양적인 팽창이 아닌 주요한 역할을 차치한 나머지는 수도권에 분할하면서 핵심적 기능들만을 최적화 시킨 질적 성장이 계속될 것이다. 이것이 정권교체, 의식변화, 기술발전 등의 다양한 외부적 요인 속에서도 여전히 서울 전 지역이 개발 중에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러한 변화는 비단 부동산 붐을 지나고 있는 대한민국만의 일은 아니다. 이 책을 추천한 키움증권 수석연구위원인 홍춘욱 박사는 이러한 현상을 두고 삶의 질을 찾아 수도권과 교외로 빠지는 인구가 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출퇴근과 삶의 질의 연계가 더욱 높아지는 만큼 사람들이 물가가 비싼 대도시를 떠나지 않고 있다고 분석한다. 노동 시장이 여전히 두껍게 존재하는 한 서울 인근에 있던 회사와 연구소 및 기타 시설들도 다시 서울로 모여드는 역행 현상이 늘고 있으며, 세종시로 내려간 공무원들이 고집스럽게 서울의 주택을 유지하는 이유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이를 입증하듯 2016년 분양한 반포 아크로팰리스의 평당 가격은 현재 6,700만 원 선이다. 이후 각각 3년 내에 분양이 예정된 반포주공1단지와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규모를 예측하면, 서울 평당 1억 원의 시대는 머지않았다. 재건축·재개발 호재, 교통망 세분화, 교육 프리미엄 상승 부동산 키워드에서 찾는 실수요 중심의 매물 찾기 뿐만 아니라 서울시가 지난 5월 발표한 ‘2030서울 생활권 계획’에 맞춰 권역별 발전이 예정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 가치가 상승할 입지 후보들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서울 부동산 투자》에서는 이러한 흐름과 서울 5대 생활권―동북권, 동남권, 서북권, 서남권, 도심권 ― 을 각 권역별로 투자 가치 요소를 모두 분석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장기플랜 노하우를 제안한다. 우리는 흔히 단기간에 많은 돈을 벌었을 때 ‘부동산 투자에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오류에 빠지곤 한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는 나의 현황이 먼저 잘 파악되어야 한다. 내가 이 집에 산다는 전제하에 기본적으로 교통은 편리한지, 주변에 학군이 잘 형성되었는지, 주변 단지는 잘 조성되어 있는지, 공원과 환경은 좋은지 살펴본 뒤,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미래가치를 따져야 한다. 거기에 내가 답을 내린 이상적인 가격까지 올라가는 시간을 부여한다면, 경제 위기나 정책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서울에서의 내 집 마련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다.부동산을 매수하는 것은 무조건 투자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에는 늘 불확실성이 함께합니다. 주식을 매수하는 것과 같습니다. 좋아 보여서 또는 가격이 떨어질 만큼 떨어진 듯해서 매수했다 하더라도 그 주식이 이후 오를지 내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집 한 채를 매수할 때도 떨어질지 모른다는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실행하는 겁니다. 그런 리스크 조차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부동산을 매수하면 안 됩니다. 집 한 채, 땅 한 평도요! 어떤 질문이든 질문에 대한 답변은 내가 내놓는 겁니다. 애초부터 정답이라는 게 없었으니까요. 세상에는 질문만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답변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리스크를 낮추고 성공 확률을 높이는 부동산 의사결정을 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말이죠. _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모범 답안, 서울 서울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이 의미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서울이 어떻게 성장해왔고 그 과정에서 어떤 역할들이 추가됐는지를 알아야 서울의 현재 위상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제 서울은 면적으로는 더는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양적인 팽창은 이미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역할을 경기도, 인천과 나누어 가지고 있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서울의 역할을 경기도와 인천이 보조한다는 의미가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이는 곧 경기도와 인천이 더 발전하면 할수록 서울은 자동으로 더 많이 발전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이 논리는 서울이라는 부동산 시장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므로 꼭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_ p.27 서울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기까지 지자체 내 부동산 정책의 방향은 정치적이기보다는 시장(market)의 요구대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서울 부동산의 방향성은 도시 재생입니다. 대부분 부동산 개발 방향이 도시 재생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서울 부동산의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도시 재생 방향성에 대해 살펴봐야 하는 것이죠._ 서울시 생활권 계획으로 압축되는 서울시 부동산 개발 방향 모든 토지는 용도지역별로 사용 방법이 정해져 있습니다. 업무·일자리시설은 대부분 상업지역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상업지역을 지정해주는 것만으로도 일자리를 추가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방향성은 옳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이 지역 지정만으로는 해당 지역을 활성화는 것은 부족하고 그 상업지역을 채울 수 있는 구체적인 업무시설 유치 방안이 필요합니다. 특히 동북권 같은 취약지구에 과연 기업체들이 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점을 판단해봐야 합니다. 아직까진 동북권 지역에 일자리가 많아진다고 답할 수 없는 상황이죠. 따라서 개발계획대로무조건 추진된다고 믿어선 안 됩니다. 그건 이상향인 것이고요. 구체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실체가 있는지를 반드시 따져봐야 합니다. 호재가 호재로만 끝나는 경우가 꽤 많기 때문입니다._ 서울시 생활권 계획으로 압축되는 서울시 부동산 개발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