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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야수
영림카디널 / 마거릿 밀러 글, 조한나 옮김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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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10% off)
영림카디널
소설,일반
마거릿 밀러 글, 조한나 옮김
마거릿 밀러의 작품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인간의 불안정한 내면 심리에 대한 묘사만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는 점에서 총칼이 난무하는 범죄 과정이나 현장의 적나라한 시각적 묘사를 통해 독자의 호기심을 끌어들이는 현대의 사이코 스릴러와 커다란 차이가 있다. 이러한 묘사력 덕분에 세상에 나온 지 반세기가 흘러간 지금도 전혀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이 작품은 1964년 TV시리즈인 〈알프레드 히치콕 아워〉의 에피소드로 제작 방송되었으며 미국 추리작가협회와 영국 추리작가협회가 선정한 역대 걸작 추리소설 100선에 모두 뽑혔으며 독일 추리문학회에서도 20세기 소설로 선정하는 등 고전이자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추리작가협회 에드거 상 최우수 장편상 수상작 미국 추리작가협회 선정 역대 걸작 추리소설 100선 영국 추리작가협회 선정 역대 걸작 추리소설 100선 독일 추리문학회 선정 20세기 소설 현대 심리 서스펜스 소설의 개척자, 마거릿 밀러의 대표작! 전 세계 추리작가와 평론가들이 극찬한 추리소설의 걸작! 대중문학의 세계에서는 종종 혁신적인 작가가 등장한다. 새로운 문체, 세계를 새롭게 보는 시선, 미지의 영역에 과감하게 발을 디디는 그러한 사람들이다. 마거릿 밀러는 추리문학계에서 그러한 작가라고 할 수 있다. 남녀를 불문하고 당대 최고의 서스펜스 작가라는 평가를 받았던 그녀가 남긴 많은 걸작 중에서도 《내 안의 야수(Beast in View)》는 최고의 작품이다. 마거릿 밀러의 작품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인간의 불안정한 내면 심리에 대한 묘사만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는 점에서 총칼이 난무하는 범죄 과정이나 현장의 적나라한 시각적 묘사를 통해 독자의 호기심을 끌어들이는 현대의 사이코 스릴러와 커다란 차이가 있다. 이러한 묘사력 덕분에 세상에 나온 지 반세기가 흘러간 지금도 전혀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이 작품은 탁월한 재주의 결정체다. 다시 말해 후더닛(whodunit)의 걸작인 동시에 인간 정신의 어두운 면을 깊이 파고들어 그 실상을 부드러운 눈으로 묘사하는 데 성공한 작품이다.”__H. R. F. 키팅(평론가, 추리소설가) 이 작품은 1964년 TV시리즈인 〈알프레드 히치콕 아워〉의 에피소드로 제작 방송되었으며 미국 추리작가협회와 영국 추리작가협회가 선정한 역대 걸작 추리소설 100선에 모두 뽑혔으며 독일 추리문학회에서도 20세기 소설로 선정하는 등 고전이자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줄거리 어둠 속에서 전화벨이 울릴 때 ... 그녀의 고통이 시작된다! 아버지로부터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았음에도 할리우드의 싸구려 호테에 장기간 투숙하고 있는 서른 살의 노처녀 헬렌 클라보. 그녀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머니와 남동생과도 연락을 끊은 채 세상에게 버림받은 것처럼 홀로 고독하게 살아가고 있다. 어느날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자처하는 여자에게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그동안 수정구슬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하는 그녀의 말에 헬렌은 공포에 빠져든다. 불안을 떨칠 수 없게 된 헬렌은 아버지의 투자상담가였던 블랙쉬어에게 그녀의 정체를 밝혀달라고 부탁하는데...
군주론
린(LINN) /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 김성진 (편역) / 2022.11.15
23,000
린(LINN)
소설,일반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 김성진 (편역)
《군주론》은 예술, 과학, 문학 분야의 격렬한 활동기인 이탈리아 르네상스가 배경이다. 풍부하고 정교하고 문화가 풍부한 이탈리아는 서구의 지적 성취의 중심지였고 유럽 전역의 학자와 예술가가 그 격렬한 분위기를 흡수하기 위해 몰려들었다. 오늘날에도 이탈리아 예술가와 사상가의 업적은 아름다움과 독창성으로 높이 평가된다.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마키아벨리와 동시대인이었고 유명한 대성당이 있는 피렌체는 그 자체가 르네상스 예술 도시 중 하나였다. 또한 이 시기는 종교적 변화기였다. 교황 알렉산데르 6세의 행위로 예시된 가톨릭 교회의 쇠퇴와 부패는 가톨릭 권위에 대한 반발을 불렀다. 독일(당시 신성로마제국)에서는 개신교 종교개혁의 힘을 독일의 유명한 개혁가 마틴 루터가 모으고 있었고 정치에서도 변화가 잉태되고 있었다. 중세의 흩어진 봉건 영토는 서서히 중앙집중식 지도력 아래로 옮겨져 근대 유럽 국가의 틀이 잡혀갔다. 근대적 개념의 국가가 탄생하고 있었다. 전쟁은 통일국가를 만드는 이 투쟁에서 통치자의 가장 귀중한 수단이었다. 마키아벨리는 현대 이탈리아 정치의 많은 예를 《군주론》에서 서술하며, 이탈리아를 ‘야만적’ 지배로부터 해방시킬 강력한 지도자를 원하는 간절함을 담은 책이다.《군주론》 전체 요약 서문으로서의 헌사 《군주론》에 대하여 Chapter 1 군주국의 종류와 성립 경위 Chapter 2 세습 군주국에 관하여 Chapter 3 혼합 군주국에 관하여 Chapter 4 알렉산드로스 대왕에게 정복당한 다리우스 왕국이 대왕이 죽은 후에도 반란을 일으키지 않은 이유 Chapter 5 점령당하기 전 자치적이던 도시나 공국을 다스리는 방법 Chapter 6 자신의 군대와 능력으로 얻은 새로운 통치권에 관하여 Chapter 7 다른 세력의 군대와 행운으로 얻은 새로운 통치권에 관하여 Chapter 8 사악함으로 군주가 된 인물에 대하여 Chapter 9 시민형 군주국 Chapter 10 주변 군주국들의 군사력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Chapter 11 교회형 군주국 Chapter 12 군대의 다양한 종류와 용병 Chapter 13 원군과 혼성군, 자국군에 대하여 Chapter 14 군주는 군사에 관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 Chapter 15 인간, 특히 군주가 칭송이나 비난받게 되는 일들 Chapter 16 관대함과 인색함에 대하여 Chapter 17 잔인함과 인자함, 사랑받는 것과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 중 어느 것이 나은가? Chapter 18 군주는 어떻게 약속을 지켜야 하는가? Chapter 19 경멸과 증오는 어떻게 피해야 하는가? Chapter 20 군주들이 요새를 구축하는 것은 쓸모가 있는가, 없는가 Chapter 21 명성을 얻기 위해 군주는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 Chapter 22 군주의 측근 신하들에 대하여 Chapter 23 아첨꾼을 피하는 방법 Chapter 24 이탈리아 군주들이 나라를 잃은 이유 Chapter 25 인간사에 행사하는 운명의 힘과 운명에 대처하는 방법 Chapter 26 야만족의 지배로부터 이탈리아를 해방시키기 위한 권고 《군주론》 캐릭터 분석: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 《군주론》 캐릭터 분석: 사보나롤라 … 《군주론》 캐릭터 분석: 보르자 가문 《군주론》 캐릭터 분석: 스포르차 가문 《군주론》 캐릭터 분석: 율리우스 2세 《군주론》 캐릭터 분석: 마키아벨리의 전기 악마 선생 마키아벨리 ………421 비르투, 포르투나 그리고 자유의지 ‘악마의 사상’이라고 불렸던 교황청 금서에서 세계 100대 필독서가 된 《군주론》 리더들의 결단력을 위한 최고의 고전! 미술전공자가 고른 풍부한 그림과 사진 자료 수록! 《군주론》은 예술, 과학, 문학 분야의 격렬한 활동기인 이탈리아 르네상스가 배경이다. 풍부하고 정교하고 문화가 풍부한 이탈리아는 서구의 지적 성취의 중심지였고 유럽 전역의 학자와 예술가가 그 격렬한 분위기를 흡수하기 위해 몰려들었다. 오늘날에도 이탈리아 예술가와 사상가의 업적은 아름다움과 독창성으로 높이 평가된다.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마키아벨리와 동시대인이었고 유명한 대성당이 있는 피렌체는 그 자체가 르네상스 예술 도시 중 하나였다. 또한 이 시기는 종교적 변화기였다. 교황 알렉산데르 6세의 행위로 예시된 가톨릭 교회의 쇠퇴와 부패는 가톨릭 권위에 대한 반발을 불렀다. 독일(당시 신성로마제국)에서는 개신교 종교개혁의 힘을 독일의 유명한 개혁가 마틴 루터가 모으고 있었고 정치에서도 변화가 잉태되고 있었다. 중세의 흩어진 봉건 영토는 서서히 중앙집중식 지도력 아래로 옮겨져 근대 유럽 국가의 틀이 잡혀갔다. 근대적 개념의 국가가 탄생하고 있었다. 전쟁은 통일국가를 만드는 이 투쟁에서 통치자의 가장 귀중한 수단이었다. 마키아벨리는 현대 이탈리아 정치의 많은 예를 《군주론》에서 서술하며, 이탈리아를 ‘야만적’ 지배로부터 해방시킬 강력한 지도자를 원하는 간절함을 담은 책이다. “르네상스 최고 리더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삶과 사상을 통해 자기혁신을 일깨워라!” 오늘날에도 이탈리아의 정치 상황과 다르지 않다. 세계의 여러 나라는 정치가들의 무능, 독선, 아집에 의해 그 나라의 국민이 힘들어하고 있다. 마키아벨리는 당시 고초를 받던 이탈리아 백성을 대리하여 위정자들에게 일침을 가한 그의 언변은 새겨들어야 할 명언이자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군주론》은 크게 보면 정치인인 위정자가 바른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제시하는 철학적 고뇌가 담긴 마키아벨리의 필생 역작이지만, 작게 보면 우리 인생에 대한 등불처럼 방향성을 제시하는 나침판과 같은 본질을 꿰뚫어 보는 안목과 식견이 담긴 책이다.
힘들면 힘 내려놔
지식인하우스 / 정다이 (지은이)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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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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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하우스
소설,일반
정다이 (지은이)
인생을 살면서 꼭 한 번은 그런 날이 온다. 힘을 낼래야 낼 수 없는 그런 날. 세상의 모든 이들이 적처럼 느껴지고, 세상의 모든 불행이 자신의 것인 것 마냥 무겁고 버거운, 그래서 결국 자신을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고, 타인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 자신을 힘겹게 맞추게 되는 악순환. 이 책은 결코 우리에게 힘을 내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단지 가장 현실적인 문장들로 조언한다. 그 누구도 아닌 “나”로 살라고. 그리고 당당히 맞서라고. 그래도 힘을 낼 수 없는 날이 오면? 작가는 망설이지 않고 말한다. “힘들면 힘 내려놔!” 글을 쓰고, 배우로 살면서 영화를 만들기까지, 무늬만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 그 순간부터의 36가지 에피소드를 담았다. 그 이야기들 속에는 특별하다 느꼈으나, 보통의 존재임을 받아들여야 했고, 보통의 존재로도 살기 버거워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던 나답게 사는 법을 담담하게 소개한다. 그것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힘을 빼며 살라는 당부와 함께.프롤로그 Part 1. 나를 믿는 습관 01. 다른 사람들은 뭐라고 해도 나는 나한테 뭐라고 안 할래 02. 나는 나를 이해하기로 했다 03. 행복의 세 가지 조건 04.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라 05. 인생은 컨닝이 아니다 06. 당신은 지금도 충분하다 07. 힘내라는 말 대신 Part 2. 오늘을 사는 건 처음이라 01. 불안을 이기는 힘 02. 누구에게나 우울은 있다 03. 슬럼프, 그 이유에 대하여 04.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 05. 포기해도 괜찮아 06. 시간의 주인이 되자 07 인생은 나의 것이다 Part 3. 나로 살아가는 것 01.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 02. 나는 개인주의자입니다 03. 존재의 자유 04. 인생은 내 ‘멋’대로 사는 거야 05. 혼자라서 행복해요 06. 결혼에 대하여 07. 그렇게 꼰대가 된다 08. 나를 아는 습관 Part 4. 인생은 사랑이야 01. 운명을 믿어요 02. 사랑의 탐구 03. 헷갈리게 하는 건 사랑이 아니다 04. 나를 사랑한다니 유감입니다 05. 자신보다 사랑할 사람은 없다 06. 나의 사랑 그릇 07. 사랑한다면 그의 곁에 머물러라 Part 5. 살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01. 인생엔 리셋 버튼이 없다 02. 힘을 빼야 나아갈 수 있다 03. 이제 우리 그만 아프기로 합시다 04. 행복의 단계 05. 돈과 행복의 상관관계 06. 잠시 쉬어가도 좋습니다 07. 인생의 의미 에필로그“힘내라는 말 대신” 당신의 내려놓음을 응원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꼭 한 번은 그런 날이 온다. 힘을 낼래야 낼 수 없는 그런 날. 세상의 모든 이들이 적처럼 느껴지고, 세상의 모든 불행이 자신의 것인 것 마냥 무겁고 버거운, 그래서 결국 자신을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고, 타인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 자신을 힘겹게 맞추게 되는 악순환. 이 책은 결코 우리에게 힘을 내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단지 가장 현실적인 문장들로 조언한다. 그 누구도 아닌 “나”로 살라고. 그리고 당당히 맞서라고. 그래도 힘을 낼 수 없는 날이 오면? 작가는 망설이지 않고 말한다. “힘들면 힘 내려놔!” 글을 쓰고, 배우로 살면서 영화를 만들기까지, 무늬만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 그 순간부터의 36가지 에피소드를 담았다. 그 이야기들 속에는 특별하다 느꼈으나, 보통의 존재임을 받아들여야 했고, 보통의 존재로도 살기 버거워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던 나답게 사는 법을 담담하게 소개한다. 그것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힘을 빼며 살라는 당부와 함께. 인간관계, 슬럼프, 일과 결혼, 사랑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 살면서 한번은 꼭 고민하게 되는 것들에 대한 조언 조금은 특별하다 생각하면서 살았을지도 모르겠다. 꿈을 꾸는 시절에는 말이다. 자신의 꿈이 가장 빛나 보이고, 특별해 보이는…. 하지만 우리는 곧 알게 되었다. 현실의 차가움과 냉혹함을, 그리고 특별해 보였던 꿈이 현실 속에서 얼마나 초라해 질 수 있는지를. 그렇게 어른이 된다는 것은, 현실을 얼마나 잘 받아들이고 순응하며 살아가느냐는 것의 문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로 살아가는 것” 어른이 된다는 것은 생각보다 자신을 잃어가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했다. 알 수 없는 내일이 불안해 잠을 설치고, 혼자라는 사실에 당당할 수 없고, 누구나 가는 길을 마다했을 때에 따르는 혹독한 평가와 잔소리를 감내하며 사는 일이었다. 힘을 낼 수 없는 순간에는 온 몸에 힘을 주며 힘을 내야 할 때가 많았고, 늘 긴장하고 경직된 채 매일을 살아가는 것이었다. 작가는 생각했다. ‘꼭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일까’ 그 물음에 대한 출발이 이 책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그는 말한다.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믿으며 살아보라고. 그것이 설령 자신에게 틀린 길을 가리켜도 당당하게 가보라고. 그리고 잘 해내려 노력하기보다 매 순간을 즐기면서 살아보라고 당부하고 또 당부한다. 나는 나를 이해하기로 했다나만의 계획과 이유가 있다면 확신을 갖고 끝까지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끝까지 가보고 나서 어떤 것이라도 스스로 깨닫는 편이 다음을 위해서는 오히려 낫다.나의 방식을 남에게 이해받을 필요는 없다. 가장 나를 이해해주어야 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행복의 세 가지 조건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조건으로 세 가지를 얘기했다. 첫째는 할 일, 둘째는 사랑하는 사람, 마지막으로 셋째는 희망. 분명 까다롭지 않은 조건이지만 당신이 만약 행복하지 않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소중히 여기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칸트가 말하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은 마음먹기에 따라 어렵지 않게 가질 수 있다. 자신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누구나 행복의 조건을 갖출 수 있다는 말이다. 결국 이 말은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뜻이 된다.
정신 차리기 기술
한국경제신문 / 세라 나이트 (지은이), 유혜인 (옮긴이) /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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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세라 나이트 (지은이), 유혜인 (옮긴이)
전작 《인생이 빛나는 생각의 마법》을 통해 주목받은 세라 나이트는 기존의 자기계발서의 통념을 깨는 직설적이고 도발적인 일침으로 우리의 정신을 일깨워준다. 전작에서 불필요한 문제에 대해 ‘신경 끄기’의 기술로 마법같이 인생을 바꾸는 방법을 이야기했다면, 이 책에서는 불필요한 돈, 시간,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한 ‘정신 청소’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 머릿속의 너저분한 잡동사니를 깨끗하게 청소하기만 해도 인생에서 승리하는 길은 한결 쉬워진다. 머릿속에 쌓인 사소한 문제든 어려운 문제든 내면의 근본적인 문제든 단 3단계로 이루어진 정신 청소 기술을 적용하면 해야 할 일은 빨리 끝내고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할 수 있다. 머릿속에 다양한 문제와 걱정거리들을 쌓아두며 스스로 인생을 가로막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신 차리기 기술》은 ‘형편없는 변명’은 그만 늘어놓고 “닥치고 정신 좀 차려”라고 말한다. 닥치고 정신 차리라는 단호한 일침은 우리의 흐물흐물해져 있던 정신을 따끔하게 깨워주며 현실을 똑바로 인식하게 해줄 것이다.저자의 말 들어가며 _ 우리 정신을 어지럽히는 잡동사니 정리법 CHAPTER 1닥치고 정신 차리라니, 그게 무슨 말이죠? 닥치고 정신 차려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정신 차리고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기 ‘아 망했다’하는 순간, 정신을 차리는 세 단계 인생을 관리하는 세 가지 도구: 열쇠, 휴대폰, 지갑 열쇠: 목표를 감당하기 쉽도록 작게 나눠라 휴대폰: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라 지갑: 말로만? 실제로 행동하라 부정적 사고의 힘_짜증나는 일은 치워버려라! CHAPTER 2 사소한 문제들_ 난장판 같은 하루가 정리되기 시작한다 정신 청소 초보자를 위한 시작법 정신 차리지 않으면 시간을 날린다 최고의 아군이자 최악의 적군 희소식! ‘정신 차리기 기술 흐름도’ 우선순위가 높은 일만 해도 충분하다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주의산만이니라! ‘충동 조절 마법사’와 대화하라 메일함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퇴근을 제시간에 홀가분하게 하려면? 돈과의 전쟁을 끝내기 의지력 한 숟가락 더하기 CHAPTER 3 어려운 문제들_ 원하는 미래로 순탄하게 나아간다 책임감 & 인간관계 성인관람가 인간관계는 언제나 어렵다 직장 생활 & 금전 관리 정신 차리고 있는 사람이 승진한다 휴가 중입니다 은퇴 자금의 비밀 건강과 가정 & 생활 습관 삐걱거리기 시작한 몸을 구하라 빗자루로 먼지와 핑계를 쓸어 보내라 작고 감당하기 쉬운 목표부터 시작하라 귀찮음은 최소로, 이익은 최대로 1순위는 언제나 나의 인생이다 CHAPTER 4 근본적인 문제들_ 내면의 적을 넘어 인생을 바꾼다 죽는 소리는 그만! 머릿속 먼지를 털어내자 불안감을 날리는 신경 끄기의 기술 두려움은 인생을 마비시킨다 완벽함에 연연하지 마라 “나 좀 도와줘”라고 말하기 인생을 크게 바꾸고 싶다면? 작은 그림을 보라 나는 어떤 사람인가? 짜증을 버리면 기쁨이 찾아온다 에필로그 _ 당신은 방금 인생 승리에 한 발 더 가까워졌습니다! 감사의 말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13개국 번역 출간 <가디언>, <뉴욕타임스>, <코스모폴리탄>, <엘르>… 수많은 언론의 극찬을 받은 화제의 유쾌.발칙 독설 자기계발서! 엉망진창 뒤죽박죽 내 인생... 이대로 두고 볼 수 없다 “닥치고 정신 좀 차려!” 당신의 인생이 난장판 같다고 느낄 때가 있는가? 한숨만 나오는 통장 잔고와 작아져 버린 청바지, 애정이 식어버린 연인과의 관계, 더 이상 열정이 생기지 않는 회사 일... 어느 것 하나 마음처럼 되지 않아 앞날이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인생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불만족스러운 현재에서 벗어나 인생을 바꾸고 싶지만 그러기엔 시간도, 돈도, 에너지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정신 차리기 기술》의 저자 세라 나이트는 이렇게 외친다. “닥치고 정신 좀 차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정신부터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 그 첫걸음은 바로 닥치고 정신을 차리는 것이다! 인생을 완전히 바꿀 유쾌, 발칙 3단계 정신 청소법 정신만 똑바로 차려도 인생은 더 즐겁고 행복해진다! 매일 수많은 일을 하는데 시간은 항상 부족하다. 확인해야 할 메일은 쌓여만 가고, 정시 퇴근은 남의 일처럼 느껴진다면 당신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일을 마구잡이로 하고 있기 때문은 아닌지 의심해보자. 정신이 정돈되지 않으면 해야 할 일을 미루거나 중요하지 않은 다른 일을 하느라 정작 중요한 일은 하지 못하게 된다. 이렇게 돈과 시간, 에너지를 낭비하다보면 정작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여력은커녕 눈앞에 닥친 일들을 해내기도 버겁기 마련이다. 인생의 앞길에 아무렇게나 쌓아놓았던 수많은 문제들을 치워버리고 정말 중요한 일만 남겨라. 정신을 청소하면 일을 더 쉽게 해결할 수 있고, 전보다 더 많은 일을 하면서도 오히려 여유가 생긴다. 《정신 차리기 기술》에서는 머릿속에 가득 쌓여있는 문제들을 말끔히 정리할 수 있는 3단계의 정신 청소법을 소개한다. 1) 인생의 목표는 감당하기 쉽도록 작게 나눌 것(전략), 2)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할 것(집중), 3) 실제로 행동할 것(실행). 이 세 가지 단계를 마음속에 새기고 기억한다면 만족스럽지 않은 현재에서 탈출하여 인생을 행복으로 이끄는 길을 찾을 수 있다 삶의 목표조차 없어 우왕좌왕하는 사람, 큰일이 닥치면 눈앞이 캄캄해지는 사람, 완벽주의의 늪에 빠져 고통받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다음 중 어느 유형에 속하는가? 저자는 정신 차려야 할 사람의 유형을 애니메이션 <앨빈과 슈퍼밴드>의 다람쥐 삼 형제의 성격에 따라 세 가지로 나눈다. 막내인 시어도어는 가장 속수무책인 캐릭터로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의 인생도 필요 이상으로 힘들게 한다. 맏이인 앨빈은 일상적인 일은 그럭저럭 잘 해내지만 일의 스케일이 커지면 선뜻 손을 대지 못한다. 둘째 사이먼은 자신이 완벽하다는 환상 속에 살아가며 매일 수많은 일을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힘겹게 발버둥을 치고 있다. 《정신 차리기 기술》에서는 각각의 유형에 따라 ‘정신 차리기 기술’의 3가지 도구(열쇠, 휴대폰, 지갑)을 활용해 어떻게 일상과 정신의 문제를 작고 쉽게 쪼개 해결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각 유형이 가지고 있는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문제도, 부담스럽고 버거운 문제들도, 내면의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도 정신만 똑바로 차리고 인생을 청소하기 시작하면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을 따라 정신을 깨끗이 청소하고, 다른 관점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훈련을 해보자. 더 쉽고 나은 방법으로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며 최대의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좋은 말로 포장한 위로와 응원은 이제 그만,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정신을 일깨워 줄 단호한 한 마디다! 전작 《인생이 빛나는 생각의 마법》을 통해 주목받은 세라 나이트는 기존의 자기계발서의 통념을 깨는 직설적이고 도발적인 일침으로 우리의 정신을 일깨워준다. 전작에서 불필요한 문제에 ‘신경 끄기’의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정신 차리기 기술》에서는 신경 끄기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돈, 시간,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한 ‘정신 청소’에 대해 이야기한다. 좋은 말로 응원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있지만, 그 말들이 통하지 않았다면 이제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때다. 저자 세라 나이트는 머릿속에 다양한 문제와 걱정거리들을 쌓아두며 스스로 인생을 가로막고 있는 사람들에게 ‘형편없는 변명’은 그만 늘어놓고 “닥치고 정신 좀 차려”라고 말한다. 이 단호한 일침과 3단계의 인생 청소법은 느슨해져 있던 정신을 따끔하게 깨워주며 그동안 자기 손으로 앞에 놓아두었던 장애물을 치우고 승리를 향한 길로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다. “천재적이다”, “오프라 윈프리 스타일의 주옥같은 진언과 에이미 슈머의 음담을 혼합한 것 같다”, “인정사정없는 솔직함으로 우리의 영혼에 진실한 울림을 준다”, “재밌고 불손하며 간단명료하다”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13개국에서 출간된 이 책은 사이다같이 톡톡 튀는 어투와 발칙한 유머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인생을 바꿀 깨달음을 전한다.이제 여러분에게도 저처럼 인생을 크게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드릴 거예요. 작은 변화도 괜찮아요. 행복해질 수만 있다면 뭐든 상관없습니다. 솔직하게 말할까요? 그냥 닥치고 정신만 차리면 돼요. 정신을 차리는 것은 인생을 청소하는 첫 걸음입니다._ 들어가며 집을 짓고 카리브해로 이사하는 목표도 다르지 않았어요. 네, 약간의 희생이 있었지만 퇴직처럼 이사 목표도 장기간에 걸쳐 진행했어요. 여유 자금이 얼마쯤 있고 얼마나 오래 걸릴지 남편과 전략을 짜고 전체 목표를 작게 나누어 각자 그 목표에 집중했어요(남편은 대출을 신청하고 저는 건축업자와 연락을 주고받았죠). 그리고 전체적인 목표와 작고 감당하기 쉬운 목표를 실행하고 돈과 마음을 다 쏟아부었습니다. 이런 면에서 인생은 컬러링북과도 같아요. 작은 부분을 하나하나 색칠하다 보면 언젠가는 눈앞에 커다란 그림이 나타나잖아요._ '아, 망했다' 하는 순간, 정신을 차리는 세 단계 일단 ‘짜증을 없애자’는 목표를 세우자─이어 전략을 세우고 집중하고 실행하자─조금씩, 조금씩 행복이 저절로 찾아왔어요. 와. 상상만 해도 대단하죠. 그러니 빚에 허덕이는 삶, 살이 10킬로그램이나 더 찐 삶, 자동차 뒷좌석을 이동식 빨래바구니로 쓰는 삶이 불행하다면─그렇게 사는 게 서글프거나 답답하거나 분하다면─부정적 사고의 힘을 이용해 그런 감정을 행동으로 바꾸세요. 희망의 나라로 데려다주는 예쁜 나비를 아무리 쫓아도 손끝에 닿지 않을 바에야 지금 발밑을 기어 다니는 징그러운 바퀴벌레 몇 마리를 밟아버리자고요. 그렇게 하면 의욕이 샘솟을 거예요._ 부정적 사고의 힘 _ 짜증나는 일은 치워버려라!
중단편선 2
작가정신 / 톨스토이 글, 김문황 옮김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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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글, 김문황 옮김
톨스토이 사망 100주년을 기념하여 권위 있는 러시아어 원전을 바탕으로 원서가 지닌 문체와 느낌을 충실히 반영하고자 기획, 발간 중인 톨스토이 문학전집의 일곱 번째 작품. 「습격―어느 지원병의 이야기」 「당구계수원의 수기」「산림벌채―어느 사관후보생의 이야기」「1854년 12월의 세바스토폴」「1855년 5월의 세바스토폴」「1855년 8월의 세바스토폴」「1855년 8월 4일 초르나강 전투에 관한 노래」「눈보라」「두 경기병」「강등병―카프카스의 추억으로부터」등 톨스토이가 이십 대 때 쓴 열편의 중단편이 담겨 있는 이 책에는 그의 반전사상과 인간 존중 사상이 잘 드러나 있다. 특히 이 책에는 평생을 바쳐 선의 의지를 구현하고 실행해 나가겠다는 젊은 톨스토이의 결심,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겪었던 방황과 고뇌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톨스토이의 인간적인 면모를 만날 수 있다. 또한 톨스토이의 다양한 문학적 실험을 볼 수 있는 작품들이 대거 수록되어 있다는 것도 이번 중단편집만의 독특한 특징이다. 인간의 부조리와 정의, 죽음과 생의 의지, 비열함과 고귀함의 세밀한 묘사를 통해 한평생 선의 의지를 구현하려 했던 톨스토이의 다양한 초기 작품 세계가 담긴 이 책은 그의 문학세계를 보다 폭넓고 다채롭게 보여준다. 톨스토이 사망 100주년 기념 문학전집 간행에 부쳐 습격―어느 지원병의 이야기 당구계수원의 수기 산림벌채―어느 사관후보생의 이야기 1854년 12월의 세바스토폴 1855년 5월의 세바스토폴 1855년 8월의 세바스토폴 1855년 8월 4일 초르나강 전투에 관한 노래 눈보라 두 경기병 강등병―카프카스의 추억으로부터 지주의 아침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어반 리브 No.3 : 도쿄
어반북스 / 어반리브 편집부 지음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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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리브 편집부 지음
어반 리브 시리즈의 3번째 책으로 도쿄편을 다뤘다. '도시'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다른 도시에 사는 소공상인들의 삶에 대한 호기심을 어반 리브를 통해 풀었다. 그 도시가 아니면 절대 만나볼 수 없는, 도쿄의 고유한 매력과 개성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 혹은 인물을 담았다. d&department, 1LDK, BEARPOND ESPRESSO 등 도쿄 씬 Scene을 이끄는 크리에이터와의 현지 인터뷰를 통해, 남들과 다른 삶 Life과 업 Job의 기준을 재정립한 도쿄의 사람, 일상, 물건, 공간, 브랜드 등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자신만의 방식으로 브랜드를 확장하며 인정받고 있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야에카 YEACA!>를 선정했는데,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그것의 표현 방식이 멋스러운, 또한 대중과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어반 리브가 선택한 도시 WELCOME 어반 리브의 세 번째 인사 KEYWORD 도쿄의 로컬 비즈니스의 특징 PLAN 야에카 2017 FW 신상품으로 촬영한 패션화보 #도쿄의 로컬 비즈니스 SHOP 어반 리브가 선정한 도쿄의 BEST 숍 10 RECOMMEND 눈 여겨 보아야 할 숍 #도쿄의 삶의 방식을 주도하는 크리에이터 INTERVIEW FASHION '1LDK' 료 미요시 / COFFEE '베어폰드에스포레소' 타나카 카츠유키 / LIFE '디앤디파트먼트' 나카오카 겐메이 / BOOK 'POST' 나카지마 유스케/ DESIGN 'UDS' INDUSTRY 일본 잡지 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 BRAND 로컬 브랜드, 크래프트 디자인 테크놀로지 #에디터의 도쿄 여행 ESSAY 커피와 빈티지, 취향을 찾아 떠나다 COLUMN 도쿄 거주자가 바라본 도쿄 IMAGE 도쿄의 무늬 MAP & INDEX서울을 기반으로 한 도시감성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어반라이크>를 발행해 온 어반북스에서 만드는 『어반 리브』는 각 호마다 한 도시를 선정해 '도시의 삶을 경험하는 여행 잡지'입니다. '도시'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어반북스 구성원들은 다른 도시에 사는 소공상인들의 삶에 대한 호기심을 어반 리브를 통해 풀어보고자 했습니다. 어반 리브가 준비한 다른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생활에 자극과 영감을 주는 여행의 방식을 경험해보세요. 도시에서의 삶이 버겨운 당신, '도쿄'에서 진짜 도시의 삶을 경험하자.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어반 리브가 선택한 세 번째 도시 '도쿄'로의 여행을 떠나보세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역사적인 장소나 관광 가이드에 빼놓지 않고 소개되어 있는 명소를 찾아가거나, 기념품 가게에서 지인의 선물을 구입하며 마무리하는 여행 대신, '진짜' 도시의 삶은 어반 리브가 늘 고민하던 명제였습니다. 크고 작은 각각의 공간들 서점, 꽃집, 철물점, 상점, 카페처럼 지역 주민들이 모일 장소같이 물리적 환경을 제공하고 그 안에서 관계를 형성해나가는 소상공인의 삶이 그 답이 되어 줄 거라 믿습니다. 그 도시가 아니면 절대 만나볼 수 없는, 도쿄의 고유한 매력과 개성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 혹은 인물을 담은 『어반 리브』와 함께 2017년의 도쿄를 여행하는 방법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행을 하는 새로운 방식, '여행'과 '로컬 비즈니스'를 결합하다. 자신의 주관과 철학이 담긴 공간은 복사하듯 찍어내는 획일화된 대기업 중심의 비즈니스를 통해서는 존재할 수 없는 고유의 매력이 있습니다. 단순히 매출 증대와 명분 등이 아니라,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맛보는 노동의 즐거움! 도시별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것이 무엇인지 발견할 기회를 독자 여러분에게 전달하는 것이 저희 어반 리브의 바람입니다. 어반 리브 편집부는 d&department, 1LDK, BEARPOND ESPRESSO 등 도쿄 씬 Scene을 이끄는 크리에이터와의 현지 인터뷰를 통해, 남들과 다른 삶 Life과 업 Job의 기준을 재정립한 도쿄의 사람, 일상, 물건, 공간, 브랜드 등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대상과의 만남이야말로 그 도시를 이해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니까요. 제2의 인생을 위한 해답을, 도쿄에서 찾다! '여행'은 팍팍한 현실을 버틸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지, 고단한 도시생활을 어떻게 버텨야 할지, 지금 하는 일이 아닌 다른 일을 해야 할 시기일지… 이런저런 고민으로 머릿속이 복잡하다면, 도쿄에서 이루어지는 로컬 비즈니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주해보세요. 어반 리브는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도시, 다른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생활의 활력과 미래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독자 여러분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어반리브가 선정한 no.1 로컬 비즈니스,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야에카 YEACA!> 어반 리브 3호 도쿄 편을 맞아, 어반 리브 편집부는 신중을 기해 도쿄의 로컬 브랜드를 선정하였습니다.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그것의 표현 방식이 멋스러운, 또한 대중과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까지 끼치고 있는 이른바 '이상적인 브랜드'에 가까운 이들을 찾고자 노력한 것입니다. 이에 이번 도쿄편에서 어반리브가 선정한 최고의 로컬 비니지스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야에카 YEACA>입니다.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가파르게 상승곡선을 그으며 전력질주하기 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브랜드를 확장하며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어반 리브는 소공상인이 운영하는 로컬 브랜드 선정에 있어 신중을 기하기 위해 콘셉트Concept, 철학Philosophy, 분위기Tone&Manner, 태도Attitude, 인지도Popular, 가격 Price, 지역성Regionality등 10가지 지표를 마련했습니다. 이는 세월이 지나도 지금의 모습을 유지하고 업에 대한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진화해나가는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이들에 대해 좀더 진지하고 객관적인 자세로 임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름다운 우리 종이 한지
현암사 / 이승철 글 / 201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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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이승철 글
2002년에 출간한 의 전면 개정판. 전통 한지의 태동기인 삼국시대부터 고려, 조선을 거쳐 현대에 이르는 한지의 역사를 체계화하고, 그 제작 방법과 현대적 활용 방안까지 3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또 내구성, 통기성, 유연성, 단열성, 습도조절능력 등 한지의 우수성을 물리적.화학적 실험을 통해 입증해 보였다. 특히 책에는 인간문화재 장용훈 선생님이 직접 만든(화선지, 기계지 제외) 우리 한지 11종(자연염색한 감지.황지.적색지와 외발도침지, 외발지, 쌍발지, 문양지 3가지, 화선지, 기계지) 샘플을 수록하여 독자가 직접 보고 만지면서 한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아름다운 우리 종이, 한지’ 한글판.영문판 동시 출간! 한국화가 이승철의 20년 한지 연구의 결정판 자연염색.염료.먹 등 우리 고유의 미술 재료를 꾸준히 연구해 온 이승철 교수(동덕여대 미술학과 회화전공 교수, 간송미술관 상임연구원)가 20년 동안 모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우리 종이 한지의 글을 집대성하였다. 동양화를 전공한 뒤 한지에 매료되어 ‘한지 박사’ ‘종이 연구가’로 활동하는 지은이의 관심은 우리네 종이 ‘한지’의 우수성을 현대에 되살리는 일이다. 6개월간 한지 공장을 직접 운영하며 전통 한지를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고, 쪽물 들인 감지를 만들기 위해 쪽을 심어 물들이는 공정까지 몸소 실천하였다. 2009년에는 우수한 한지 문화를 여러 사람에 알리기 위해 그동안 모은 한지 유물 8,000여 점을 원주역사박물관에 기증하였다. 그런 실험을 토대로 쓴 는 2002년에 출간한 를 전면 개정한 책이다. 이번에 내용을 보완하여 다듬으면서 새롭게 디자인하였고, 우리 한지 문화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자 영문판 도 함께 출간하였다. 는 전통 한지의 태동기인 삼국시대부터 고려, 조선을 거쳐 현대에 이르는 한지의 역사를 체계화하고, 그 제작 방법과 현대적 활용 방안까지 3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또 내구성, 통기성, 유연성, 단열성, 습도조절능력 등 한지의 우수성을 물리적, 화학적 실험을 통해 입증해 보였다. 특히 책에는 인간문화재 장용훈 선생님이 직접 만든(화선지, 기계지 제외) 우리 한지 11종(자연염색한 감지.황지.적색지와 외발도침지, 외발지, 쌍발지, 문양지 3가지, 화선지, 기계지) 샘플을 수록하여 독자가 직접 보고 만지면서 한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 천년의 세월에도 변하지 않는 우리 종이,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본 성경 종이보다 우수한 한지 세계 최고의 목판 인쇄본 ‘무구정광대다라니경’ 두루마리. 1966년에 발견되어 세상을 놀라게 한 두루마리의 지질은 닥종이였다. 석가탑 사리함 안 비단보에 싸여 있던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1,200여 년의 세월을 탑 속에서 보내고도 좀먹기는커녕 두루마리 일부가 닳아 떨어졌을 뿐 그 형체를 오롯이 보존하고 있었다. 지은이는 그 당시(제작 연대 704~751년) 우리 제지 기술이 중국보다 우수했음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을 꼽으면서 한지의 인열 강도(종이를 옆으로 찢었을 때 견디는 힘), 인장 강도(종이를 위아래로 잡아당겼을 때 버티는 힘), 방향성(섬유가 어떻게 얽혀 있는지), 먹의 흡수성과 번짐성, 통기성, 방음성, 단열성 등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보였다. ■ 전통의 맥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한지의 활용 한지는 닥나무를 베고 찌고, 삶고, 말리고, 벗기고, 삶고, 두들기고, 고르게 섞고, 뜨는 등 아흔아홉 번 손질을 거친 후 마지막 사람이 한 번 더 만져야 완성된다고 하여 백지(百紙)라고도 불렀다. 책에서는 한지의 주원료와 부원료를 설명한 뒤, 발과 발틀 등 기본 도구들을 손수 만드는 방법에서부터 원료를 풀고, 종이를 뜨고, 압착.건조하는 전통 한지 만드는 과정을 옛모습 그대로 재현하였다. 요즘에는 닥나무 대신 우유팩, 청바지 자투리, 허드레 종이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구하기 쉬운 섬유 재료를 이용해 일반인도 쉽게 한지를 활용할 수 있다. 간단한 종이 만들기, 재미있는 종이 만들기(꽃잎 종이 만들기, 양파 껍질 종이 만들기, 청바지를 이용한 재생지 만들기, 허드레 종이를 이용한 재생지 만들기) 등 지은이가 수년에 걸쳐 직접 개발한 방법을 소개하였다. 도판과 상세한 설명이 붙어 있어 누구나 기본 도구와 재료만 갖추면 따라할 수 있다. ■ 생활 공예로서의 한지, 생활 속 다양한 쓰임새 전통 문화 속 한지 공예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설명하였다. 한지를 여러 겹 덧발라 만든 틀에 다양한 색지로 옷을 입힌 다음 여러 가지 무늬를 오려 붙인 색지 공예, 나무로 골격을 짜거나 뼈대를 만들어 안팎으로 종이를 여러 겹 바르는 지장 공예, 종이를 여러 겹 붙여 두껍게 만드는 후지 공예, 종이를 잘게 찢어 물에 불린 뒤 물과 섞어 일정한 틀에 부어 넣거나 덧붙이는 지호 공예, 가위나 조각칼을 사용하여 한지를 오려 붙여 완성한 전지 공예 등 선조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생활과 연관된 공예품을 만들었다. 색실첩, 예물함, 서류함, 안경집, 족두리, 반짇고리, 표주박, 종이옷, 조족등, 종이항아리와 그릇류, 삼층장, 지승 바구니와 지승 자리, 지승 팔각반 등 종이로 만든 생활 용품을 소개하였다. 지은이가 원주역사박물관에 기증한 8,000여 점의 한지 유물 중 일부를 볼 수 있다. ■ 한지 관련 웹 사이트, 한지 판매 상점 소개 한지 관련 정보가 한곳에 한지 용어 해설, 한지의 종류, 한지 이름 분류표를 정리해 넣었다. 또한 인터넷 상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한지 관련 웹 사이트와 인사동에 위치한 한지 판매 상점의 연락처를 수록하였다. 한지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정보와 꼭 알아야 하는 정보 등 각종 한지 관련 정보를 충실하게 다뤘다. 해마다 전주에서는 종이 축제가 열린다.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오며, 전국에서 한지와 우리 문화를 접목시킨 문화 상품으로 한지의 우수성을 세계에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그러기에 한지 영문판 는 우리 전통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가정, 내어드림
규장(규장문화사) / 이용규 지음 /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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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이용규 지음
"자녀를 위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가정과 자녀를 맡기고 한 걸음 물러서기.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4명의 아이를 키우는,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가 전하는 부부 관계와 자녀 양육서. 저자 또한 다른 이들처럼 좌충우돌하는 가장이며 아빠이기에 부부 관계와 자녀 교육에 대해 교회 선배처럼 편하게 조언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특별한 양육의 기술이나 요령이 없다. 단지 그가 가정의 문제를 겪을 때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지혜를 얻었고, 자신의 태도를 교정(敎正) 받았던 경험을 진솔하게 나눈다. 또한 부모가 자녀 양육의 목적을 점검하고, 아이들의 진로에 대해 좀 더 넓은 안목을 갖는다면 새롭고 유익한 기회가 많음을 보여준다. 그는 현재 세계 최대의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정부 공인 기독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설립에 헌신하고 있다.들어가는 글 PART 1 부부, 내어드림 01 하나님으로 충분한가? 02 결핍과 평안 03 가정의 목표 04 부부 갈등 극복하기 PART 2 자녀, 내어드림 05 자녀 교육의 목표 06 육아와 하나님의 자유 07 아이의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는가? 08 부모로서의 성공 PART 3 미래, 내어드림 09 최선의 선택 10 성적보다 중요한 것 11 다름을 중시하는 교육 12 좋은 학교란? 마무리 글“자녀를 위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가정과 자녀를 맡기고 한 걸음 물러서기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4명의 아이를 키우는 이용규 선교사(《내려놓음》의 저자)가 전하는 부부 관계와 자녀 양육 부모라면 자녀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야 한다고 세상이 다그칠 때, “자녀를 위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라고 고백하는 한 아빠가 있다. 선교사이며 베스트셀러 《내려놓음》의 저자인 이용규 선교사, 대학입학을 앞둔 큰아들부터 유치원생 막내까지 네 자녀를 키우는 아빠로서의 그의 모습은 어떨까? 그 또한 다른 이들처럼 좌충우돌하는 가장이며 아빠이기에 부부 관계와 자녀 교육에 대해 교회 선배처럼 편하게 조언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특별한 양육의 기술이나 요령이 없다. 단지 그가 가정의 문제를 겪을 때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지혜를 얻었고, 자신의 태도를 교정(敎正) 받았던 경험을 진솔하게 나눈다. 또한 부모가 자녀 양육의 목적을 점검하고, 아이들의 진로에 대해 좀 더 넓은 안목을 갖는다면 새롭고 유익한 기회가 많음을 보여준다. 그는 현재 세계 최대의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정부 공인 기독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설립에 헌신하고 있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교회 선배 이야기처럼 가정이나 자녀 양육, 자녀 교육 등의 주제로 글을 쓰는 것이 맞는지 묵상하던 중에 지금 이 글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도시화와 핵가족화가 진행된 사회에서 살면서 이미 많은 단절과 장벽에 둘러싸여 있다. 그래서 가정 문제로 고민이 있어도 쉽게 찾아가 의논하고 상담할 수 있는 선배나 멘토가 가까이에 없는 경우가 많다. 또 세상 속에서 경쟁의 틀에 갇혀 살다보니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 그래서 나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는 동안에 이웃집 아저씨나 동네 형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듯 편안히 들으면서 자신의 고민을 객관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마무리 글 중에서 ‘불안’과 ‘두려움’ 대신 ‘여유’와 ‘기대’로 사랑하는 자녀의 인생 설계 돕기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자녀를 키우겠다고 결단하고 나아가면서도 때로는 자녀에게 실망하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 안에 있다고 해서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 실패라고 느껴지는 상황을 항상 피해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붙어있으면 망해도 망한 것이 아니다. 망한 것 같은데 앞날이 두렵지 않다. 망해도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고, 길이 막힌 것 같은데 또 다른 길이 예비되어 있음이 보일 것이다. 시험에 실패했다고,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이런 실패로 여겨지는 시기는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내게 필요하다고 여기는 것을 공급하시는 시간이다. 그러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궁극의 승리와 기쁨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계속 나아가야 한다. 어느 날엔가는 기도하면서 “새해가 된 것이 전혀 기쁘지 않습니다”라는 넋두리를 하기도 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한 도전을 주셨다.‘네가 가진 부담을 즐기면서 가볼 수 있겠니?’기왕 섬김의 자리에 있는데 어려운 마음보다는 기쁨으로 그 길을 가보지 않겠느냐는 내적 도전이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신뢰가 있어야 했다. 내 앞길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든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이라면 기쁘게 받아들이기 원한다는 고백이 필요했다. “엄마는 좋은 대학에 못 갔으니까 너라도 그것을 이뤄야 한다. 내게는 상황이 허락되지 않았지만, 너에게는 내가 집을 팔아서라도 지원해줄게. 나는 기회를 놓쳐서 이렇게 살지만, 너만큼은 그 아픔을 반복해서는 안 돼.”이런 이야기를 크리스천 가정에서도 쉽게 들을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나라의 충만으로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신의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자녀에게 전가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자녀가 그 문제를 궁극적으로 해결해줄 수 없기 때문이다. 설령 자녀가 부모의 목표를 이루었다고 해도 그 성취로 인한 부모의 행복이 지속되지는 못한다.
괜찮아, 잘했어! 기차여행
글로벌마인드 / 정정심 (지은이) / 2020.06.22
15,800
글로벌마인드
소설,일반
정정심 (지은이)
저자는 20대부터 꿈꾸어온 '기차여행을 하고 여행기를 남기는 일'을 40대 후반에 이르러서야 실행에 옮겼다. 이 책은 그가 47세 된 2017년부터 2019년에 걸쳐 주말을 활용하여 혼자 떠난 기차여행의 기록이다. 전국의 수많은 역 가운데 40개 역을 돌아보았는데, 이는 인생 여로의 여러 정거장을 특유의 창의적인 시각과 따스한 감수성으로 둘러보고 가슴으로 쓴 '인생 여행' 에세이다.[서문] ‘지금’ 떠나지 않으면 떠날 수 없다 제1장 부산역 가슴 뛰는 삶을 향하여 늙는다는 것의 의미 찜질방과 새벽 국수 작은 천국을 만나다 제2장 여수역·순천역·득량역·벌교역 첫 고비를 넘기다 탕(湯) 속에서 길을 묻다 평범한 밥상, 비범한 맛 [태백산맥]의 기억 속으로 제3장 익산역·장항역·홍성역 기차 타고 갈 수 없는 기차역 “1인분은 안 팔아요!” “여그에 뭐 볼 것이 있다고?” 제4장 호계역·울산역·태화강역 해가 바뀌고 다시 새롭게 제5장 전주역 젊은이들의 웃음과 만나다 콩나물국밥에 모주 한 잔 제7장 화본역 “손국시 한 그릇 줄낀 게 먹을라나?” 제8장 강릉역 강릉 할머니의 추천 여행지, 간고(?)를 향하여 제9장 삼랑진역·원동역·하동역·진주역 “혼자서 심심하게 어째왔노?” [태양의 후예], 유시진 대위를 만나다 오희문의 [쇄미록]을 접하다 제10장 남원역·곡성역·군산역 내게 ‘다음에’가 아닌 ‘지금 이 순간’만 있다 한 점의 그림을 찾아, ‘미안 커피’의 추억 ‘행복 분식점’에서 어느새 눈물이 주르륵 “젊응깨 걸어가요!” 제11장 목포역·함평역·나주역 영주역과 영주를 이야기하다 목포, 아련한 추억 속을 거닐다 버스 안 풍경과 마주하다 나주 역사(驛舍)를 품다 제12장 태백역·고한역·사북역·정선역·영월역 첫 발령지의 추억 카지노가 만들어낸 도시 정선 ‘아리랑 열차’를 타다 고스톱 강의를 듣다 제13장 희방사역·분천역·양원역·승부역 하얀 사과 꽃이 아름다운 ‘희방사역’ 철도의 ‘핫플레이스’를 찾아서 영동선의 백미, 승부역 제14장 추풍령역·황간역·강경역·논산역 추석 승차권 예매하는 날 추풍령 자장면에 반하다 황간역 갤러리를 찾아서 내 인생의 첫 ‘카세트 겸용 라디오’ 앞에 머물다 추억의 씨앗을 심다 제15장 양평역 추억의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 제16장 경주역·월포역·극락강역·광주송정역·광주역 황리단길 가는 길 동해선에 오르다 놀라운 ‘문화관광의 도시’에서 [에필로그] 기차여행은 마음과 마음 이어주는 매개체 [부록] 기차여행, 그것이 알고 싶다 - 알아 두면 좋은 기차여행 유용정보 10가지 (2020년 6월 1일 기준) - [추천사] 지친 영혼 위로해주는 마법 같은 기차여행 에세이 -허남정 박사([산티아고 순례자들] 저자)정 부역장의 ‘지금’ 시작하는 인생 에세이, 지친 영혼 위로해주는 마법 같은 기차여행 산문집 이 책의 저자 정정심 작가의 글은 일상에 지친 영혼에 잔잔한 감동을 주며 내면 깊이 여운의 울림으로 성큼 다가온다.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받아 괴로워하는 이들을 위로하고 내면 깊이 숨어 있는 잠재력을 일깨우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그의 글 속에 등장하는 한국인들은 여전히 인정이 많고 낯선 사람에게도 베푸는 전형적인 우리의 이웃이다. 지방 여러 도시에서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일상으로 들어가 그들과 공감하는 작가의 마음 씀씀이에 누구나 지금 당장 배낭을 꾸려 훌쩍 가까운 역으로 달려가고 싶어진다. 국내 기차여행은 지은이의 말대로 언제든 쉽게 떠날 수 있고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다. 가사와 육아에 지쳐 우울증을 앓고 있는 엄마들, 인생이 뭔가라는 생각으로 허무하게 지내고 있는 주부들,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어디든 떠나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이 책이 필요한지도 모른다. 정 작가의 글을 읽으면 윤동주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연상된다.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며 마치 수십 장의 풍경화를 보는 것 같다. 그의 아름다운 글에 빨려들어 멈출 수가 없어 밤늦게까지 읽게 된다. 담담하게 풀어나가는 그녀의 이야기가 독자의 지친 영혼을 치유하고 위로해준다. 작가와 처음 만나 대화를 나누면 그는 타고난 재능을 발휘해 글쓰기를 즐기는 ‘글쟁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게 된다. 공자는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라고 말했다. 즐긴다는 것은 본인의 강점을 알고 스스로 소명을 마음 깊이 인식했다는 것이다. 소명에 대한 깨달음은 아무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전진하며 위대한 성공을 견인하는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한다. 그는 이미 18년 전인 2002년에 [월간신동아 논픽션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수많은 수상 경력을 지닌 잠재역량이 빼어난 작가다. 그는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이며 사람과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진취적인 여성이다. 원고를 읽으면서도 그러한 인품의 품격이 느껴진다. 정 작가는 아이 둘을 키우는 주부이자 현직 철도공사 풍기역의 부역장으로 있는 23년 차 직장인이다. 작가의 ‘47세의 데뷔작’은 어찌 보면 늦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인생은 마라톤이다. 지금 아무리 빨리 달려도 42.195km를 완주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연금술사]의 저자인 파울로 코엘료는 “어느 날 아침 문득 눈을 떴을 때 당신은 꿈꾸던 것들을 실현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바로 지금 시작하세요”라고 말했다. 정정심 작가 자신도 자신의 금기어가 ‘언젠가’ ‘아마도’ 그리고 ‘만약에’라고 말했다. 일본 작가 미우라 아야코(三浦綾子)는 1964년 42세의 나이로 ‘아사히신문 1000만 엔 현상소설 공모전’에 1등으로 당선이 되었다. 기성작가들도 제친 전업주부의 쾌거에 일본 전국이 들썩였다. 그녀의 당선작 [빙점]은 일본 내에 ‘빙점 신드롬’을 일으켰다. 아야코는 아가씨 시절 13년 동안 침대에 누워서만 지낸 불치병과의 사투와 늦깎이 결혼 그리고 결혼 후에는 암·파킨슨병 등 병마와 함께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1999년에 77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녀는 무려 84권의 주옥과 같은 책을 세상에 남겼다. 정 작가는 20대부터 꿈꾸어온 ‘기차여행을 하고 여행기를 남기는 일’을 40대 후반에 이르러서야 실행에 옮겼다. 이 책은 그가 47세 된 2017년부터 2019년에 걸쳐 주말을 활용하여 혼자 떠난 기차여행의 기록이다. 전국의 수많은 역 가운데 40개 역을 돌아보았는데, 이는 인생 여로의 여러 정거장을 그 특유의 창의적인 시각과 그 천부적인 따스한 감수성으로 둘러보고 가슴으로 쓴 ‘인생 여행’ 에세이다. 그가 애당초 세웠던 목표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따스한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을 그는 이번에 이루었다. 주부의 책임감에 사로잡혀 있다 보니 늘 마음에 부담을 느끼며 떠난 여행이었지만 여행을 통해 그녀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고백하며 그 깨달음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 그 중 인상적인 몇 구절을 다시 생각해 본다. #1 여행을 해보니 우리 가족들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속에 간직한 채 살아가기 보다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밝고 힘차게 살아가는 모습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동안 떠나지 못했던 것은 가족들이 나를 붙잡아서가 아니라 나 자신이 용기가 없어서였다는 것도 깊이 깨닫게 되었다. #2 ‘나중에’가 아닌 ‘지금’ 모든 걸 해야 한다. 그러나 ‘나중’이 아닌 ‘지금’을 선택하기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그 ‘나중에’가 벌써 이십 년이 되어가고 있다. 다시 이십 년이 흐른 뒤에도 ‘나중에’를 말하고 있을 내 자신을 떠올리자 정신이 번쩍 들었다. #3 퇴근 후, 식탁 위에 널브러진 음식물 찌꺼기에 나도 모를 짜증이 밀려와 왈칵하고 눈물이 쏟아지던 날, 나는 그 ‘지금’을 선택하고 무조건 여행을 시작하기로 작정했다. 남들처럼 직장을 그만두고 세계여행을 시작하는 것도 아니건만 나 홀로 떠나는 기차 여행은 생각하기만 해도 팽팽한 긴장감과 설렘을 가져왔다. #4 나를 짓누르는 삶에 가슴이 답답해지는 날, 믿었던 이들이 나에게 고통을 안겨주어 미지의 세계로 떠나고 싶어지는 날, 그런 날에는 영동선 무궁화호에 몸을 싣고 승부역에서 시인이 되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저자는 “‘지금’ 떠나지 않으면 떠날 수 없다”고 강조한다. 그의 오랜 꿈은 기차여행을 하고 여행기를 남기는 일이었다. 매일 기차를 보고, 기차 타는 사람들을 만나지만 정작 40대 후반의 삶을 살아가는 나 자신은 기차를 타고 훌쩍 떠나는 게 쉽지 않았다. 엄마이자 아내이자 직장인이라는 신분은 여행을 늘 망설이게 했다. ‘다음에’ 꼭 기차여행을 할 기회가 있으리라 여기며 생활했으나 정작 그 ‘다음에’라는 때는 찾아오지 않았다. 그렇게 20년을 흘려보냈고, ‘지금’ 떠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떠날 수 없다는 사실을 어느 날 문득 깨달아 기차에 오르기 시작했다. 어쩌면 그의 여행은 그다지 특별하지 않다. 카페에 들어가 차를 마시고, 무작정 걸어 다니고, 거리에서 사람들을 만난 것뿐이다. 이처럼 평범한 여행이었지만 그로서는 참으로 행복하고 가슴 뭉클한 추억이었다.전국의 수많은 역 중에 그가 들러본 곳은 고작 마흔 개 남짓이다. 그리 많은 역은 아니나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이 정도면 됐어!’라고 외칠 수 있을 만큼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여긴다. 그리고 1박 2일에서부터 3박 4일, 혹은 당일치기 여행을 떠날 때마다 ‘엄마’라는 자리가 가장 마음에 걸렸다고. 저자는 “기차여행은 언제든 쉽게 떠날 수 있고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다는 점에서 모두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가사와 육아에 지쳐 우울증을 앓고 있는 엄마들에게, 인생이 뭔가라는 생각으로 허무하게 지내고 있는 주부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어디든 떠나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 기차를 타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거듭 강조한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2
㈜소미미디어 / 오모리 후지노 지음, 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김민재 옮김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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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모리 후지노 지음, 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김민재 옮김
『그』에게 『재도전』하기 위해 벨 크라넬의 새로운 페이지가 시작된다. 호적수와의 사투를 거쳐 성장을 이룬 벨. 랭크 업, 신회, 칭호. 사람들과 신들, 온 오라리오의 주목을 모으는 가운데 그의 곁에 도착한 한 통의 편지... 새 에피소드 개막, 하층영역 『신세계』로 돌입하는 미궁담 12탄.프롤로그 신과 피와, 권속과 이야기1장 래빗×클로즈업2장 모험 인터미션3장 신세계 ~Water Island~4장 물가의 사냥꾼5장 물의 도시에서 만난 신부6장 영웅성화(英雄聖火)에필로그 질풍의 소식『그』에게 『재도전』하기 위해──벨 크라넬의 새로운 페이지가 시작된다!!!“축하한다, 벨…… 【랭크 업】이구나.”그리고 소년은 다시 달린다.호적수와의 사투를 거쳐 성장을 이룬 벨.랭크 업, 신회, 칭호. 사람들과 신들, 온 오라리오의 주목을 모으는 가운데그의 곁에 도착한 한 통의 편지.“미션…… 『원정』?”벨 크라넬은 『자격』을 얻었다, 더욱 큰 모험에 임하라──.길드로부터 내려온 지령이 벨을 새로운 무대로 이끈다.미궁공략을 위해 발족된 『파벌연맹』.이제까지 싸웠던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계층, 새로운 몬스터,그리고 새로운 『미지』에 도전한다.새 에피소드 개막, 하층영역 『신세계』로 돌입하는 미궁담 12탄!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파밀리아 미스】──
1년에 10억 버는 방구석 비즈니스
비즈니스북스 / 라이언 대니얼 모런 (지은이), 신솔잎 (옮긴이)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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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소설,일반
라이언 대니얼 모런 (지은이), 신솔잎 (옮긴이)
하룻밤 새에 통장에 100억 원이 찍힌다면 어떨까? 29세의 나이에 매출 10억을 기록하고 100억 이상의 가격에 지분을 매각해 백만장자가 된 라이언 대니얼 모런의 이야기다. 《1년에 10억 버는 방구석 비즈니스》는 20대에 자본도 직원도 없이 매출 10억짜리 비즈니스를 만들어낸 사업 천재, 라이언 모런의 성공 노하우를 압축한 책이다. 그는 누구나 사업을 시작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고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패턴이 있음을 깨달았다. 이를 통해 1년 만에 10억 매출의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는 아주 간단한 공식을 개발했다. 저자는 온라인 사업가 커뮤니티를 만들어 자신의 사업 성공 공식을 공유했고, 실제로 3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매출 10억짜리 비즈니스를 만드는 것을 지켜보았다. 컴퓨터실에서 숨어 지내던 왕따로 자존감이 낮았던 저자를 비롯해 아이의 병원비로 빚에 허덕이다 신경 이상으로 오랫동안 다리마저 못 쓰게 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다가 해고 위기에 처한 간호사, 한 번도 성공해본 적 없던 실패한 사업가 등 사업에 특별한 재능도 자본도 직원도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매출 10억을 달성할 수 있었는지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온라인 쇼핑의 시대에 이익을 극대화하고 사업을 성장시키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하루에 딱 25개씩만 팔아라’ ‘팔 제품이 아닌 살 고객을 생각하라’ ‘먼저 팔고 수정하라’ 등 초보 사업가의 눈높이에서 사업 아이템을 실제 제품으로 완성시키는 것부터 판매를 일으키고 충성 고객을 만들어 작은 시장을 장악하는 브랜드가 되기까지 모든 과정을 담고 있다. 시장과 소비자는 다양한 상품을 원하고, 사업가가 되려고만 한다면 도움을 줄 수많은 플랫폼이 준비되어 있다. 누구나 사업에 뛰어들 수 있도록 최적화된 시대인 것이다. 도전하라! 이 책만 있으면 1년에 10억 버는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다.성공의 길을 먼저 걸어간 사업가들의 찬사 추천의 말_다음 세대의 사업가들에게 고전이 될 책 머리말_자유를 향한 모험을 시작하라 STEP 0 사업하기 전 알아야 할 것들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성공 가이드북 비즈니스에 제로 리스크는 없다 1년에 10억 버는 아주 단순한 공식 미리 기억해두어야 할 여섯 가지 조언 단순하게 생각하고 빠르게 결정하라 STEP 1. 누구나 작게 시작할 수 있다 마이크로 비즈니스가 불러온 기회들 시장을 변화시키는 온라인 브랜드 트윗 하나로 10억을 벌 수 있다면? 사업의 시작은 ‘사람’이어야 한다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정체성 마케팅 STEP 2. 사업가의 마인드셋 당신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사업가란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다 번아웃되지 않도록 자신을 돌보라 돈이 아닌 가치를 좇아라 세상은 당신의 브랜드를 기다리고 있다 STEP 3. 당신이 정해야 할 것은 고객이다 누구의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물건을 파는 것과 고객을 확보하는 것의 차이 신뢰를 파는 브랜드가 되는 법 제품 개발을 고민할 필요가 없는 이유 당신의 게이트웨이 상품은 무엇인가 비즈니스 스타트를 위한 일곱 가지 질문 [CASE STUDY] 걷지 못하던 30대 가장을 일으켜 세운 사업 STEP 4. 첫 상품으로 비즈니스 흐름 만들기 먼저 만들고 나중에 수정하라 공급업체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 완벽한 상품은 없다 사업의 흐름을 만드는 재고 주문하기 [CASE STUDY] 시장이 외면한 가방을 7개월 만에 히트 상품으로 만든 비결 STEP 5. 사업 초기 자금 마련하기 판매가 느는 만큼 수익도 커질까? 제품 뒤에 ‘누가’ 있는지 파악하라 1만 달러가 필요하다 투자가 아닌 조언을 구하라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하려면 좋은 빚과 나쁜 빚 사업 초기에 대출은 피하라 돈은 움직이는 것을 쫓는다 [CASE STUDY] 피부질환 덕에 시작한 스킨케어 사업의 성공 요인 STEP 6. 제품 출시 전에 고객을 끌어들이는 법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오직 ‘판매’뿐이다 출시 첫날 판매를 보장하는 방법 상품의 탄생에 사람들이 주목하게 하라 첫 100개 판매 성공시키기 당신의 비즈니스를 만드는 과정을 기록하라 시장이 작을수록 구매 고객의 영향력은 커진다 특별 고객 리스트의 효과 첫날부터 고객을 줄 세우는 여섯 가지 전략 고객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라 언제 ‘GO’ 버튼을 눌러야 할까? [CASE STUDY] 카피캣을 따돌린 브랜드의 비밀은 고객 후기 STEP 7. 당신의 첫 고객에게 올인하라 이름을 모르는 구매자가 ‘진짜’ 고객이다 구매를 부르는 가장 쉽고 간단한 일 알고리즘보다 중요한 고객과의 소통 완벽한 론칭은 없다 세계 최대의 마켓플레이스, 아마존 재고가 0이 되면 사업을 리셋하는 것과 같다 고객과의 커뮤니티를 만들어라 하나를 팔았다면 이제 반은 왔다 [CASE STUDY] 판매 상승과 규모 확장의 차이를 깨닫고 정체기를 극복하다 STEP 8. 하루 25개 판매를 달성하는 법 고객을 늘리는 시스템 만들기 고객의 마음에 불을 지펴라 판매량을 급상승시키는 마법의 숫자, 25 정체기에 빠지면 ‘작게’ 생각하라 고객은 답을 알고 있다 이제 두 번째 제품을 선택할 때다 [CASE STUDY] 선택과 집중으로 더욱 빠르게 사업을 키우는 법 STEP 9. 10억 비즈니스로 도약하기 사업에 스노볼 효과 일으키기 다수의 고객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법을 익혀라 첫 제품의 고객이 다음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하나의 제품에서 브랜드로 성장하다 두 번째 제품의 함정 메시지의 통일과 차별화로 시장을 장악하라 브랜드가 되어야 하는 이유 [CASE STUDY] 때로 예상치 못한 고객층의 등장이 사업의 방향을 결정한다 STEP 10. 고객과 장기적인 관계 형성하기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하는 법 당신의 오디언스가 모인 곳을 공략하라 ‘관계 통장’에 입금하기 가장 쉬운 ‘예스’부터 시작하라 꼭 인플루언서와 친해질 필요는 없다 관계 레버리지를 이용하라 브랜드를 확산시키는 관계의 힘 한 번 달성한 매출은 두 번, 세 번도 할 수 있다 수익은 언제 가져가는가? 일시적인 매출 변동에 휘둘리지 마라 [CASE STUDY] 19세에 10억 달성의 비결은 고객과 숫자에 집중하는 것 STEP 11. 1년에 10억 버는 3G 프로세스 1단계: 그라인드(0∼4개월) 2단계: 그로스(5∼8개월) 3단계: 골드(9∼12개월) STEP 12. 현명한 엑시트를 위한 조언 마이크로 브랜드 시장은 새로운 흐름이다 당신의 브랜드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당신이 없어도 성장할 수 있어야 성공한 비즈니스다 패는 당신이 쥐고 있다 돈은 행복이 아닌 자유를 준다 맺는말 | 모험은 영원히 계속된다★ <포브스>가 주목한 마이크로 비즈니스 전문가 ★ ★ 300여 개의 10억 비즈니스를 탄생시킨 핵심 노하우 ★ ★ 무자본으로 빠르게 수익 얻는 스노볼 성장 공식 ★ “내가 사업을 시작했을 때 이 책이 나왔더라면 수천만 원과 몇 개월을 낭비하지 않았을 것이다!” 제품 하나 올리면 매일 꼬박꼬박 월급이 들어오는 사업 시스템 만들기의 모든 것! “새로운 형태의 사업가를 탄생시킬 책!” _게리 바이너척 (SNS 거물이자 세계 최고의 마케터) 팀 페리스, 게리 바이너척을 잇는 온라인 비즈니스계의 떠오르는 스타, 라이언 대니얼 모런의 하나라도 팔리기 시작하면 통장에 돈이 차곡차곡 쌓이는 사업 성공방정식! 하룻밤 새에 통장에 100억 원이 찍힌다면 어떨까? 29세의 나이에 매출 10억을 기록하고 100억 이상의 가격에 지분을 매각해 백만장자가 된 라이언 대니얼 모런의 이야기다. 《1년에 10억 버는 방구석 비즈니스》는 20대에 자본도 직원도 없이 매출 10억짜리 비즈니스를 만들어낸 사업 천재, 라이언 모런의 성공 노하우를 압축한 책이다. 그는 누구나 사업을 시작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고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패턴이 있음을 깨달았다. 이를 통해 1년 만에 10억 매출의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는 아주 간단한 공식을 개발했다. 저자는 온라인 사업가 커뮤니티를 만들어 자신의 사업 성공 공식을 공유했고, 실제로 3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매출 10억짜리 비즈니스를 만드는 것을 지켜보았다. 컴퓨터실에서 숨어 지내던 왕따로 자존감이 낮았던 저자를 비롯해 아이의 병원비로 빚에 허덕이다 신경 이상으로 오랫동안 다리마저 못 쓰게 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다가 해고 위기에 처한 간호사, 한 번도 성공해본 적 없던 실패한 사업가 등 사업에 특별한 재능도 자본도 직원도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매출 10억을 달성할 수 있었는지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온라인 쇼핑의 시대에 이익을 극대화하고 사업을 성장시키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하루에 딱 25개씩만 팔아라’ ‘팔 제품이 아닌 살 고객을 생각하라’ ‘먼저 팔고 수정하라’ 등 초보 사업가의 눈높이에서 사업 아이템을 실제 제품으로 완성시키는 것부터 판매를 일으키고 충성 고객을 만들어 작은 시장을 장악하는 브랜드가 되기까지 모든 과정을 담고 있다. 시장과 소비자는 다양한 상품을 원하고, 사업가가 되려고만 한다면 도움을 줄 수많은 플랫폼이 준비되어 있다. 누구나 사업에 뛰어들 수 있도록 최적화된 시대인 것이다. 도전하라! 이 책만 있으면 1년에 10억 버는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다. 온라인 쇼핑의 시대, 방구석 비즈니스로 10억 버는 법! 노트북이 있는 곳이 내 매장이 되고 세계가 내 시장이 된다! 아마존이 세계의 유통 공룡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제프 베조스가 업계의 판도를 바꿔 새로운 파이(시장)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라이언 대니얼 모런 또한 마찬가지다. 그는 파이 한 조각을 얻기 위해 남의 것을 뺏을 필요 없이 새로운 파이를 하나 더 구우라고 말한다. 특히나 지금은 팬데믹을 거쳐 온라인 쇼핑이 일상화된 시대다. 세계적으로는 아마존, 쇼피파이, 엣시 등의 이커머스 플랫폼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고, 물류 서비스가 발달한 우리나라에서도 네이버, 쿠팡, 아이디어스 등을 통한 온라인 비즈니스가 수익 창출의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는 곧 누구나 사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져 있다는 뜻이다. 사업 아이템만 있다면 내 집에서도 바로 판매를 시작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게다가 이제는 대기업마저도 온라인에서 생겨나는 마이크로 비즈니스에 관심을 갖고 있다. 소비자가 요구하는 제품의 기준은 높아지고 제품의 종류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데 대기업은 이를 발 빠르게 따라가기가 힘들다. 여기서 온라인 기반의 마이크로 비즈니스의 경쟁력이 드러난다. 핵심 고객의 니즈 맞춘 제품을 판매하는 마이크로 비즈니스들은 재구매율이 높은 충성 고객을 바탕으로 틈새시장을 형성하며, 고객과의 친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이용해 그들의 요구에 맞춰 빠르게 제품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 그리고 대기업은 이렇게 형성된 시장을 마이크로 비즈니스를 인수하는 방법으로 흡수할 수 있다.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을 인수하고, 유니레버가 일회용 면도기 구독 서비스 회사 달러 셰이브 클럽을 매입하고, 크래프트 하인즈가 건강식 드레싱 회사 프라이멀 키친을 인수한 것 모두 같은 이유다. 이 책은 마이크로 비즈니스라서 가능한 시장을 형성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고객을 기준으로 사업을 계획하고, 내 제품을 사줄 고객을 찾는 법부터 고객과 소통하는 법, 첫 구매 고객을 충성 고객으로 만드는 법 등 단순한 판매자에서 고객이 원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틈새시장을 장악하는 방법을 속속들이 알려준다. 29세에 자본도 직원도 없이 매출 10억을 달성한 사업 천재, 300여 개의 10억 매출 사업을 만든 비즈니스모델의 설계자, 라이언 대니얼 모런의 ‘스노볼 사업 성장 공식’ 라이언 대니얼 모런은 29세의 젊은 나이에 단백질보충제 온라인 브랜드 시어 스트렝스를 창업해 매출 10억 원을 넘어섰고(100만 달러), 100억 원이 넘는 가격(1,000만 달러)에 지분을 매각해 하루아침에 평생 일하지 않고 살아도 될 정도의 부자가 되었다. 하지만 이 성공은 우연한 ‘대박’이 아니었다. 그는 10년 이상 수없이 도전했다. 진정한 사업가가 되기까지 6년이 걸렸고, 책에서 소개하는 매출 10억 만드는 공식을 구체화하는 데 또 1년이, 이를 실제로 자신의 사업에 적용해 100억 이상의 가치를 가진 비즈니스 모델을 세우고 실현시키는 데 4년이 걸렸다. 시어 스트렝스는 그의 첫 번째 사업이 아니다. 그 전에 요가용품을 판매하는 젠 액티브 스포츠라는 브랜드를 만들었고, 이는 매출 10억 원을 달성하기 전에 대기업의 러브콜을 받아 매각에 성공했다. 그는 이렇게 오랜 시간 직접 시험하며 누구나 1년 안에 10억짜리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이를 통해 수백 개의 10억 비즈니스가 탄생했고, 초보 사업가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다. 그 과정에서 실전 사례들이 쌓여 시스템은 더욱 견고해졌고 이 책의 방법을 따른다면 누구나 10억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생겼다. 제품 하나 팔리기 시작하면 통장에 돈이 차곡차곡 쌓이는 3단계 사업 성장 시스템 그렇다면 1년에 10억을 버는 공식은 무엇일까? 아주 간단하다. 3만 원짜리 3~5종류의 제품을 하루 25~30개씩만 팔면 된다. 더 간단하게 말하면, 하루에 제품당 최소 25개씩만 팔면 된다. 책에서는 1년을 4개월씩 크게 세 기간으로 나누어 목표를 정해주고 이를 달성하도록 돕는다. 첫 4개월은 그라인드(The Grind) 단계다. 판매할 제품을 정하고 단 한 개만 팔면 성공이다. 두 번째는 그로스(The Growth) 단계로 첫 제품을 25개씩 꾸준히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 마지막 골드(The Gold) 단계에서는 제품의 종류를 늘림으로써 스노볼 효과를 일으켜 매출 10억을 달성한다. 각 단계의 목표를 훌륭하게 이뤄낸 여러 사업가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것에 주의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초보 사업가의 눈높이에 맞춰 누구에게 무엇을 팔지, 어떻게 초기 자금을 마련하고 가격을 결정하는지, 고객과 관계를 맺으며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어떻게 수익을 극대화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지 그야말로 사업의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의 세계에 도전하는 사람에게 매출 10억을 올리는 사업가가 되도록 돕는 최고의 가이드가 될 것이다.하룻밤 새 통장에 1,000만 달러가 들어와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바로 나와 맷에게 벌어진 일이었다. 하지만 우연히 벌어진 일은 아니었다. 수년간의 계획과 노력의 결과였다. 10년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후 우리는 그토록 바랐던 자유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자유가 당신의 목표라면 바로 이 책이 그 목표를 이룰 시작점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당신에게 100만 달러 비즈니스를 이루기 위해 거쳐야 하는 단계를 하나씩 알려주고, 단계별로 마주할 장애물을 뛰어넘도록 도와줄 것이다. 나는 물론이고 나와 함께 일했던 사업가들, 내 팟캐스트와 유튜브를 보고 따라 한 사람들 모두 사업하는 과정에서 이 난관들을 몇 번이나 마주했다. 당신보다 이 길을 먼저 걸었던 우리는 길 어디쯤에 움푹 파인 구멍이 있는지 잘 알고 있다._<STEP 0. 사업하기 전 알아야 할 것들> 중에서 이제는 게임의 판도가 달라졌다. 특히 대형 브랜드가 그렇다. 이제는 사업가가 아닌 평범한 학생이 기숙사에서 파티 모자를 판매하며 100만 달러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는 시대다. 배트맨 파티용 제품만을 제작하는 해외 업체를 고용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세 살 난 자녀를 위해 슈퍼 히어로 파티를 기획하는 부모에게 직접 마케팅을 할 수도 있다. 그가 계속해서 사업을 확장한다면 대형 제지회사가 그에게 제안을 할 수도 있다. 배트맨 종이가면 업계에서 작은 독점 시장을 형성한 것을 보고 그의 비즈니스와 시장을 인수하겠다고 제안하는 것이다.사실 이것이 대다수 대형 브랜드가 택하는 전략이다. 이들은 시장점유율을 확장하기 위해 다른 브랜드를 인수한다. 과거에는 대형 브랜드가 모든 것을 소유했다. 유통과 광고를 모두 점령한 대형 브랜드와 경쟁하는 건 불가능했다. 하지만 아마존, 쇼피파이, 킥스타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이제는 소규모 비즈니스로 빠르게 큰돈을 버는 것이 가능하다. 시장 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특정 고객층을 위한 비즈니스를 만들면 된다. 유통의 독점화는 사라졌다._<STEP 1. 누구나 작게 시작할 수 있다> 중에서 제품의 성공 여부는 시작 단계부터 알 수 있다. 아마존과 같은 판매 채널은 그저 고객에게 상품을 노출시키는 장소만이 아니라 시장 조사의 장이 되기도 한다.손가락만 움직이면 제품 가격대부터 고객 의견까지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당신의 타깃 고객이 구매하는 상품이 무엇인지, 다른 기업은 그들에게 무엇을 제공하는지, 고객의 후기는 어떤지 살필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당신의 타깃이 정확히 누구이며 이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고객들은 이 화장품의 어떤 부분을 단점으로 꼽았는가? 이 인스턴트 팟의 문제는 무엇인가? 고객은 어떤 점을 불편하게 생각하는가? 기존의 제품에서 어디를 개선할 수 있을까?킥스타터에 들어가 100만 달러를 달성한 프로젝트를 살펴보고,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팔린 휴지를 검색해보자. 페이스북 광고를 찾아 사람들이 그 기업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당신이 관심을 가지고 눈여겨본 채널 어느 곳이든 이런 조사를 할 수 있다._<STEP 3. 당신이 정해야 할 것은 고객이다> 중에서
울 엄마에게
감로 / 정도웅 (엮은이) / 2022.04.03
16,000
감로
소설,일반
정도웅 (엮은이)
나 자신과의 대화 : 넬슨 만델라 최후의 자서전
알에이치코리아(RHK) / 넬슨 만델라 글, 버락 오바마 서문, 윤길순 옮김 / 20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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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넬슨 만델라 글, 버락 오바마 서문, 윤길순 옮김
세기적 양심이 주는 장엄한 울림 개인 기록물로 집대성한 넬슨 만델라의 한평생 최초로 공개되다!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자 세계의 역사 속에 살아있는 영웅 넬슨 만델라. 오로지 인간의 평등과 민주주의에 대한 확신과 믿음으로, 억울한 전 세계의 모든 민중들을 위해 인생을 기꺼이 바친 사람이다. 최후의 자서전으로 대대적인 관심을 끌었던『나 자신과의 대화(Conversations with Myself)』는 만델라의 개인 기록에 근거하여 평범한 사람들과 다를 바 없었던 그의 사생활과 인간적인 면을 보여 준다. 1960년대 초반 반(反)아파르트헤이트 운동을 하면서 쓴 일지, 길고 긴 수감생활 동안 썼던 편지와 일기, 사적 대화의 녹취록과 각종 서한 및 연설문 등 방대한 기록들이 한데 어우러져 감동의 서사로 재탄생한다. 많은 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유와 정의를 쟁취하기 위하여 몸을 던졌던 한 남자의 뜨거운 삶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여전히 자행되고 있는 차별에 저항하였고, 무지와 악습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인권운동을 계속해 나갔다. 그가 걸어온 고난과 역경의 길, 그리고 마침내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당당히 서기까지의 과정을 만델라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가공되지 않않 날 것 그대로의 기록, 진정한 의미에서 만델라가 직접 쓴 유일한 자서전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매우 의미가 깊다. 오늘날 우리에게 더욱 절실히 필요한 용기, 자유를 향한 의지와 열정, 용서와 포용, 열린 마음 등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지혜의 서(書)이다.*서문 *출간에 부쳐 PART 1 목가 Chapter 1 긴 시간 Chapter 2 동료 PART 2 드라마 Chapter 3 정신에는 날개 Chapter 4 죽일 이유가 없다 Chapter 5 폭발하는 세계 Chapter 6 쇠사슬에 묶인 몸 PART 3 서사시 Chapter 7 적응되지 않은 남자 Chapter 8 나무가 잘려 쓰러지고 Chapter 9 적응된 남자 Chapter 10 전술 Chapter 11 달력 일지 PART 4 희비극 Chapter 12 긴털족제비에서 기적으로 Chapter 13 나라 밖에서 Chapter 14 집 *감사의 글 *부록 연표 | 1996년경의 남아프리카 지도 | 1962년경의 아프리카 지도 | 조직과 기구의 약칭 | 사람과 장소, 사건 | 참고문헌살아 있는 ‘세계사 위인’ 넬슨 만델라 최후의 자서전! 투사, 영웅, 대통령, 성인이라는 거창한 존재감에 가려진 ‘보통의 존재’ 만델라의 감동적인 육성 대공개 정치계의 잘못된 행태로 인하여 ‘정치’에 대해 격하되고 손상된 이미지를 떠올리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정치’라는 것이 지닌 본연의 숭고함을 회복시켜준 넬슨 만델라(95) 前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인간의 평등과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고 ‘행동하는 양심’으로 세계의 민중을 위해 온 생애를 바친 그가 자신의 개인 문서 보관소를 열어 파란만장한 생의 주목할 만한 장면들에 대하여 유례없는 통찰을 들려준다. 국제 출판계의 일대 사건으로 관심을 모은『나 자신과의 대화(Conversations with Myself)』는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만델라의 개인 기록에 근거하여 위대한 지도자의 사생활을 들여다보는 독특한 창이다. 1960년대 초반 반(反)아파르트헤이트 운동을 하면서 쓴 일지, 27년여의 수감 생활을 하는 동안 로벤 섬과 여러 감옥에서 쓴 편지와 일기, 아파르트헤이트를 철폐한 후 과도기에 작성한 노트, 사적 대화의 녹취록, 대통령 재직 시 주고받은 각종 서한과 연설문 등 주로 넬슨만델라재단(Nelson Mandela Foundation)이 수집한 역사적 의미의 기록들이 한데 어우러져 생생하고 감동적인 서사로 되살아난다. 자신의 정치적 양심에 처음으로 풍파가 인 순간부터 국제 무대에서 각광받는 역할을 하기까지 만델라의 기나긴 여정을 통해, 독자들은 자유와 정의를 쟁취하기 위하여 그 누구보다도 앞장섰던 한 남자의 뜨거운 삶을 만날 것이다. 대통령 퇴임 이후 모든 현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만델라는 여전히 인종차별을 비롯하여 무지와 악습이 만들어낸 각종 차별에 저항하는 인권운동의 아이콘으로 존재감이 생생하다. 또한 27년여라는 믿을 수 없는 옥살이를 견딘 후 마침내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선출된 인간 승리의 상징으로서 그 울림이 변함없이 세계인들을 감동시킨다. 만델라에 대한 기록물은 언뜻 포화 상태로 보인다. ‘넬슨 만델라’를 제목에 넣은 책이 평전, 아동/청소년 도서, 리더십을 주제로 한 비즈니스서까지 수십 권이나 나온 상태이다. 저자명을 ‘넬슨 만델라’로 밝힌 유일한 자서전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Long Walk to Freedom)』은 600만 부가 넘게 팔린 상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과의 대화』의 출간 소식은 전 세계인들을 또 한 번 흥분으로 달구었다. 편집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만델라의 메모/일기/편지/인터뷰를 망라해 엮은, 가족이나 측근 인사들만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만델라의 목소리’를 담은 최초의 책이기 때문이다. 또한 집단창작이 아닌 진정한 의미에서 만델라가 쓴 유일한 자서전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얼마 남은 않은 생에서 마지막으로 집대성한 최후의 자서전이기 때문이다. 만델라의 오류, 실패, 무력감까지 고스란히 드러낸 자화상! 만델라는 성년이 되자마자 이후 자신의 일상과 사고 변화의 추이를 꼼꼼하게 기록했다. 이 기록의 습관은 27년여의 수감 생활과 대통령 재임 시절에도 계속되었다. 또한 자신이 쓴 편지의 초안조차 보관해둘 정도로 꼼꼼한 사람이기도 했다. 『나 자신과의 대화』는 이런 수십 년간의 만델라의 기록벽과 보관벽이 이룬 성과물이다. 사실 그의 이름으로 발간된 유일한 자서전인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조차 정확하게 말하면 그의 손에 의해 쓰이지 않았다. 그는 자신과 같은 ‘자유의 투사’의 전기는 운동의 정세에 해를 끼치지 않게 기록되어야 한다고 믿었다. 또한 스스로의 업적에 취해 다른 사람을 본의 아니게 깎아내리는 것을 경계했다. 그래서 자신의 이름으로 낸 단 한 권의 전기조차 집단 창작을 원칙으로 했다. 즉 자신이 초안을 쓰되, 여러 동지들의 검토를 거쳐 최대한 객관적인 글이 되도록 수위를 조절했다. 하지만 그래서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조차 자유과 인권 운동의 상징인 그의 공식적인 모습만 드러난 측면이 없지 않다. 『나 자신과의 대화』에서 비로소 만델라의 민얼굴이 드러난다. ANC(아프리카 민족회의)의 청년 회원으로 활동하며 무력 투쟁을 위한 군사훈련까지 받았던 피 끓는 청년 시절부터, 감옥에 수감되어 사색의 힘을 얻고, 석방되어 ANC 의장으로 선출되어 실용적인 노선을 추구하고, 마침내 대통령으로 당선되기까지, 도저히 한 사람의 일생이라 믿을 수 없는 역동적이고도 험난한 삶 속에서 그가 겪은 갈등과 세계관의 변화, 그 속에서 내린 결단의 순간이 생동감 있게 그려져 있다. 또한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 초고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어떤 원칙으로 어떤 내용을 수정/삭제했는지 그 숨겨진 뒷이야기가 공개되며, 최대한 무덤덤하게 쓰려 했으나 자신의 본심은 숨기지 못하는 연애편지도 수록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위인 내지 성인으로 추앙받는 만델라 또한 분노하고 갈등하고 무기력감을 경험한 한 인간이었음이 이 책을 통해 비로소 밝혀진다. 『나 자신과의 대화』에 인용된 자료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첫째, 27년여의 수감 생활에서 쓴 편지. 둘째,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을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동지인 아메드 카트라다와 나눈 20시간 동안의 인터뷰, 그리고 대필작가 리처드 스텡글(현〈타임〉지 편집장)과 나눈 50시간의 인터뷰 녹취 자료. 셋째, 수감 전부터 이후까지 죽 기록한 일기. 넷째,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의 속편으로 쓴 미출간 원고다. 관념이 아니라 행동으로 쓴, 반성과 진심으로 가득한 지혜의 書! 이 책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서 구성의 모티프를 얻어 1부 목가, 2부 드라마, 3부 서사시, 4부 희비극 등 총 네 부로 나뉘어 있다. 1부 목가에서는 그가 전 세계에서 가장 혁명적인 사람이 되었을 때조차 남아프리카의 전통적 문화와 세계관을 버리지 못했던 배경이 잘 설명되고 있다. 템부족 왕족 출신으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부터 마을의 원로들이 자리한 회의에서 사람들의 말을 잘 듣고 새기는 훈련을 했다. 또한 무엇보다 가족 중심이 아니라 부족 공동체 중심의 생활을 하면서, 공동체의 노동과 놀이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후에 요하네스버그로 가서 교육받으면서 백인 문화의 영향을 강력히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흑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잃지 않았던 것은 이 공동체 생활의 결과물이었다. 그는 템부족 어른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자기 뿌리의 역사에 대단한 자긍심을 가지고 있었고, 이것은 ‘자유의 투사’로 한평생 고난의 길을 걷는 데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됐다. 2부 드라마에서는 그가 요하네스버그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중 ‘자유의 투사’로 변모하게 된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그는 그곳에서 백인과 흑인이 함께 참석하고 심지어 공산주의자까지 참석하는 파티와 토론회를 통해 서서히 의식의 변화를 겪게 된다. 사실 그가 처음으로 체포된 것은 백인 전용 화장실에 실수로 들어간 것 때문이었다. 이후 그는 ANC 청년 조직을 결성한다. 그러자 당국의 탄압에 의해 장기간 금족령이 내려지고, 그것에서 풀린 후 최초의 해외여행을 통해 흑인을 탄압하는 당시 남아프리카 백인정부를 비판하는 세계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이후 그는 ANC에 무장투쟁을 호소하는 등 ANC의 중요한 인물로 부상한다. 결국 체포된 그는 그 후 27년여라는 전설적인 옥살이를 하게 된다. 한편 이 시기에 그는 첫 번째 결혼과 이혼을 겪게 되며 첫째아이의 죽음을 맞기도 한다. 가장 뜨거웠던 그의 청년기가 그야말로 ‘드라마’처럼 펼쳐졌던 시기이다. 3부 서사시에는 만델라의 수감 생활이 담겨 있다. 처음 수감되었을 때, 그는 말도 안 되는 부당한 대우와 노동에 시달리며 그 화를 다스릴 수 없었던 ‘적응되지 않은 남자’였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몇몇 간수와 잡범과 자기처럼 정치범으로 끌려온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지금 우리가 아는 강하고도 자비로운, 결정적인 원칙은 결코 포기하지 않되 다른 것에서는 타협할 줄 아는, 진정한 지도자로 태어나게 된다. 하지만 이 시기, 그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었다. 첫 번째 자식에 이어 다른 자식의 죽음을 겪어야 했으며, 어머니의 죽음도 겪어야 했다. 하지만 그들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하는 탄압을 받아야 했다. 더 큰 탄압은 장기간 가족, 친구와 떨어져 있어야 하는 그로서 유일했던 대화 수단인 편지를, 당국에서 검열했다는 사실이다. 그 과정에서 만델라가 쓴 많은 편지는 수취인에게 전달되지 못했다. 만델라의 지인들이 보낸 편지 역시 그의 손에 도착하지 못했다. 그의 아내가 무차별적으로 수색당하고 체포당해 자식들이 고아처럼 살던 시기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이런 가장 극한의 체험을 하며 더욱 강한 혁명가로 태어난다. 4부 희비극에서는 27년여의 수감 생활에서 해방된 직후부터 남아프리카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보낸 재임 기간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다. 그는 감옥에서의 사색을 통해 한층 깊어지고 유연해진 면모를 보인다. 칠십이 넘은 나이에 만델라가 남아프리카의 대통령이 된 것은 자신의 결정이 아니라 조직의 결정이었다. 이 장에선 그런 조직의 결정에 의해 겪은 갈등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또한 이 시기 자신의 두 번째 부인이자 정치적 동지이기도 했던 위니 만델라(ANC 여성 동맹 의장이자 ANC 하원 의원을 지난 남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여성 정치가)와 헤어지는 말 못할 아픔을 겪기도 했다. 감옥에서 자신을 탄압했던 일부 간수들을 진심으로 용서한 시기이기도 했다. 여든의 나이에 세 번째 부인 그라사 마셸(모잠비크 대통령 사모라 마셸-1986년에 사망-의 미망인으로 1998년 만델라와 결혼)을 맞이하기도 했다. 또한 이 시기 남아프리카의 민주주의 초석을 세우는 작업에 너무도 바쁜 일상을 보내야 했기에, 오히려 생각할 여유가 있었던 감옥살이를 그리워하기도 했다. 만델라는 출간되지 않은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 속편의 초고 1장에서 세상에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이름도 남기지 않는 삶이 오히려 잘 살아온 삶이라고 쓴다. 뭔가를 남기는 사람은 악행과 인권 침해와 소수민족에 대한 억압과 착취의 기억을 남긴 사람이라며.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열 손가락 안에 드는, 특히나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흑인 중에서는 첫 손으로 꼽히는 그는 오히려 이름 없이 살다간 삶을 존경한다. 넬슨 만델라의 개성적인 범부로서의 면모부터 역사적으로 독보적인 영웅으로서의 면모까지 진솔한 육성을 통해 드러나는 이 책은 오늘날 우리에게 더욱더 절실해지는 용기, 자유를 향한 열정, 용서, 열린 마음 등을 일깨우는 지혜의 서(書)이다. 추천사 이 책을 가리켜 냉소적인 사람들은 만델라가 영면에 들기 전에 그의 기록관리사들과 출판업자들이 어떻게든 뽑아낸 이야기들로 한 권 더 출판한 것에 불과하다며 일갈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그 이상이다. 만델라의 팬이든 아니든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정신없이 빨려 들어갈 것이고, 어쩌면 앞으로 몇 세기 동안 교황에게 진정한 성자와 범부를 구분하는 귀중한 잣대를 제공할 것이다. -「인디펜던트」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넬슨 만델라의 가장 인간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생생한 비망록! 이 책은 넬슨 만델라가 역사적 결정을 내리는 과정이 어떠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렌즈이다. 역사를 되돌아보며 이미 일어난 일은 불가항력이었다고 생각하는 경향을 바로잡아 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대단하다. -「옵저버」
Canha Yoga 카냐 요가
대경북스 / 이원영 (지은이) / 2021.06.05
75,000
대경북스
취미,실용
이원영 (지은이)
요가는 몸의 건강, 마음의 평화, 영혼의 성장을 돕는 과학이다. 요가 아사나를 통해 우리 몸의 완전한 균형상태가 건강으로 이어져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고, 지성은 명료해지고 지혜는 잠재의식에서 깨어나 무한대의 우주로 빛을 발산하게 된다. 화가이자 요가 그루인 안다레우스 이원영 선생과 요기니 Canha Huy가 선보이는 아사나의 진수 600선이다.발간사_ 책을 내면서 건강의 8대 요소 ① 생명의 빛 ② 요가 ③ 프라나야마 (Pranayama 호흡) ④ 요가의 절식(節食) ⑤ 명상 ⑥이완(弛緩) ⑦ 웃음요가 ⑧ 긍정적 사고 아사나 자세 영웅자세 (Hero Series) 선 자세 (Standing Poses) 머리서기 자세 (Inversions) 팔 균형 자세 (Arm Balancing Poses) 척추 비틀기 자세 (Twists & Seated Poses) 호흡과 정화연습 (Breathing & Cleansing Practices) 수면 자세 (Resting Poses) 초월요가 : 햇빛속에 아사나 (Trancendence Yoga Sunlight Asana) 에필로그_ Nirvana 희망의 언덕몸의 건강과 영혼의 평화를 가져오는 아사나 600선 요가 그루 이원영 선생과 요기니 Canha Huy가 펼쳐보이는 아사나의 진수 요가는 몸의 건강, 마음의 평화, 영혼의 성장을 돕는 과학이다. 요가적 건강이란 육체의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마음, 육체, 의식, 영혼이 완벽한 조화와 균형을 이룸을 뜻한다. 요가는 몸이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서 오는 둔하고, 타성적이고, 나태하고, 우유부단하며, 소극적이며, 빈약한 판단력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들을 적극적이고, 희망찬 자신감, 기쁨, 용기, 배려 등의 긍정적 감정으로 바꾸어 놓는다. 뿐만 아니라 몸은 날씬해지고, 표정은 여유롭고 태연하며,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 아사나는 중추기관에 활력을 주고 신진대사는 원활하게 만든다. 요가 아사나를 통해 우리 몸의 완전한 균형상태가 건강으로 이어져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고, 지성은 명료해지고 지혜는 잠재의식에서 깨어나 무한대의 우주로 빛을 발산하게 된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통의 굴레에 희생되지 않으려면 요가 아사나를 통하여 육체적인 고통을 통제하고, 프라나야마를 통하여 정신적인 고통을 통제하며, 명상을 통하여 자신의 존재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영적 성장을 이루어야 한다. 이름과 형상의 가상된 것을 뛰어넘어 우리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초월하여 영원한 자아를 발견할 수가 있다. 인간의 몸은 흙으로 빚은 질그릇처럼 부서지기 쉽다. 이러한 연약한 육체를 금강석처럼 만드는 것이 바로 아사나의 목적이다. 아사나는 불에 달구는 것이고 이완은 식히는 것이다. 아사나로 몸을 뜨겁게 달구고 이완으로 몸을 서늘하게 식히는 것을 반복함으로써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다. 또한 깊고 긴 호흡은 우리 몸의 생리적 상태와 자율신경의 균형을 회복하고 스트레스 반응을 의도적으로 조절하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생각을 끊고 마음의 작용을 멈추어 고요하고 평화로운 마음의 상태를 지속함으로서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의 균형을 도모할 수 있다. 이 책은 화가이자 요가 그루인 안다레우스 이원영 선생이 요가의 원리와 각 자세의 의미와 효능에 대해 설명하고, 요기니 Canha Huy가 선보이는 아사나 600가지 동작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원영 선생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생계를 위해 갖은 고초를 겪으며, 청소부, 대장간 풀무장이, 공사판 노동자 등 일터를 전전하다 30~40대에는 사업가로, 50대에는 명상 여행가로, 60대에는 화가, 시인, 교수, Yoga Guru로 활동하며, 현재까지 13,700여 권의 책을 읽고 173개국 1,600,000km를 비행기로 날아 지구를 39바퀴 돌았다. 4년 동안 3,700점의 그림을 그렸고, 300수의 시(詩)를 썼다. Angkor Wat와 Apsara Dance에 매혹되어 캄보디아를 여행하다 제자인 Canha Huy를 만나게 되었고, 요가 훈련을 통해 병약한 제자를 건강한 몸으로 일으켜 세웠다. Canha Huy는 어려서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불균형한 몸으로 살아오다 요가 아사나 훈련을 통해 건강과 체력을 회복하고, 미국에서 요가 지도자 자격을 획득함으로써 600가지 아사나 동작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요기니가 된 인생의 승리자이다. 요가 그루 이원영 선생과 요기니 Canha Huy가 펼쳐보이는 600가지 아사나를 통해 요가의 세계를 만끽해 보자. 요/가/모/델 Canha Huy 앙코르와트(Angkor wat)를 건설한 위대한 크메르(khmer) 민족의 후손으로 어려서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불균형한 몸으로 살아오다 요가 아사나 훈련을 통해 건강과 체력을 회복하고, 미국에서 요가 지도자 자격을 획득한 요기니로 600가지 아사나 동작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현대의학으로 해결하지 못한 선천적 장애를 요가를 통해 스스로 해결하고, 스스로의 의지로 인생을 개척한 진정한 승리자이다.
반란의 역사
생각출판사 / 박상하 (지은이)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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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출판사
소설,일반
박상하 (지은이)
조선왕조 사회를 온통 뒤흔든 이시애 정여립 이인좌 홍경래 전봉준의 반란을 정면으로 꿰뚫는다. 공정을 외치며 생존을 위해 떨쳐 일어선 백성들의 처절한 몸부림이 국가권력의 거대한 폭력 앞에 여지없이 무너져 내린, 피로 물든 반란의 역사를 오롯이 마주한다. 과거를 오늘에 비추어 현실을 이해할 수 있고, 오늘은 과거에 비추어 현실을 이해하기 위한, 조선왕조 사회를 온통 뒤흔든 반란의 역사를 고스란히 관통한다. 첫머리에 ‘들어가는 글’과 마지막 부분의 ‘마치는 글’을 포함하여 이시애, 정여립, 이인좌, 홍경래, 전봉준의 반란 등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압권은 이시애부터 전봉준까지 서로 이어지고 끈끈이 연결되어 지는 반란의 속살이랄 수 있다. 조선왕조라는 역사의 대지 위에 무참히 내동댕이쳐졌던 백성들의 분노는 어떻게 키어졌는지, 더불어 반란의 배경을 심층적으로 추적하는 가운데, 반란의 잉태와 시작에 대한 저자의 관점을 곡진히 전개하고 있는 부분이다. 과연 무엇이 백성들을 그토록 분노케 한 것인지, 백성들을 그토록 분노케 하는 역사를 반복케 하고 있는 것인지, 역사에서 반란이란 도대체 무엇을 함의하고 이른 것이었는지까지. 한사코 앞으로 나아가는 행진을 잠시 멈추고 다시금 올곧게 추슬러보게 한다. 오래 전에 이 땅의 사람들을 진동케 했던 반란의 역사에 대한 숨은 근육과 옹골찬 속살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들어가는 글 ‘반란의 역사’로 본 조선왕조 505년의 통사 제1장 이시애의 반란 사냥을 떠나기 전 둥지를 부수는 ‘장산곶매’ 목숨을 건 반란 왜 떨쳐 일어났는가 / p 한 사람의 영웅을 위한 두 사람의 전설 / p 왕을 만든 한명회, 신숙주, 감옥에 갇히다 / p 26세의 병마도총사 반란군을 쫓다 / p 초조해진 세조, 출정을 선언하다 / p 배신으로 마감한 이시애 반란군의 최후 / p 이시애 반란의 일지 / p 제2장 정여립의 반란 ‘나의 반란은 당신의 충성보다 거룩하다’ 동인의 영수 퇴계, 서인의 영수 율곡 / p 율곡의 죽음 이후 동인이 집권하다 / p 정황도 실체도 없는 반란의 그림자 /p 치욕을 껴안으며 낙향을 결심한 정여립 / p 깊은 섬 죽도에 모여드는 대동계의 비밀 / p 정여립의 대동계 왜구를 물리치다 / p 죽임을 당하는 자, 권력으로 복귀하는 자 / p 증철이, 좃아라! 증철이, 좃아라! / p 단순한 악역인가, 피에 주린 야수인가 / p 호남 선비의 씨를 말린 ‘기축사화’ / p 토사구팽 된 정철의 비참한 최후 / p 정여립 반란의 일지 / p 제3장 이인좌의 반란 ‘사지를 찢는 능지처참에도 줄을 잇는 반란’ 독살당한 임금의 원한을 반드시 풀리라 / p 소론의 군왕 경종, 노론에 둘러싸이다 / p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에서 봉기하다 / p 청룡산에서 격돌한 반란군과 관군 / p 사지를 찢는 능지처참에도 줄을 잇는 반란 / p 반역의 땅 영남, 80년 동안의 서러움 / p 정권을 되찾은 남인, ‘세도정치’를 꾸며내다 / p 이인좌 반란의 일지 / p 제4장 홍경래의 반란 ‘반딧불이 난다 그날의 파란 넋들인가 보다’ 분노의 눈물 너머로 보이는 세상의 속살 / p 안다는 건 고통스러운 일이다 / p 죽고자 하나 묻힐 땅 한 뼘이 없어 / p 의주 거상巨商 임상옥의 눈썰미 / p 마운령 고갯길에서 맹세한 결의 / p 안개처럼 모여드는 젊은 그들 / p 봉기 조짐을 퍼뜨려 민심을 구하다 / p 개의 시간이 가고 늑대의 시간이 오다 / p 들불처럼 번져나간 분노의 횃불 / p 그날의 함성 꽃잎으로 떨어지다 / p 백성들의 곁으로 그가 다시 돌아오다 / p 홍경래 반란의 일지 / p 제5장 전봉준의 반란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왕조의 기왓장 소리 없이 허물어져 내리다 / p 농민들의 저항, 동학을 만나 섞이다 / p 손님들이 줄을 이어 찾는 ‘빛나는 눈빛’ / p 동진강에서 물세 뜯는 고부 군수 조병갑 / p 농민들의 간절한 꿈 ‘분노의 횃불’에 담다 / p 살고자 하는 자 두려워말고 떨쳐 일어나라 / p 전라도와 충청도를 가로막은 보부상단 / p 황토재 전투에서 승리의 함성을 울리다 / p 전봉준은 왜 북진 대신 남진을 택했을까? / p 전주성 점령 그러나 깊어가는 고민 / p 정부의 화전을 받아들인 농민 저항군 / p 일본군의 경복궁 침략과 청 일전쟁 / p 억울한 이 없는 집강소 세상을 꿈꾸다 / p 전봉준에게 밀사 보낸 흥선대원군 / p 농민 저항군, 관군과 일본군을 에워싸다 / p 일본군의 마지막 보루 ‘우금치 고개’ / p 피로 물든 우금치 고개의 마지막 전투 / p 잔인한 만행으로 저항을 종식시키다 / p 그날 피노마을 주막에서 붙잡힌 전봉준 / p 백성 사랑하는 마음 나 실수 없었노라 / p 전봉준 반란의 일지 / p 마치는 글 인간의 역사는 ‘시시프스의 분노’처럼 현실의 부조리에 대한 저항과 투쟁의 연속이었다 ┃참고문헌┃박상하의 「반란의 역사」는 조선왕조 사회를 온통 뒤흔든 이시애 정여립 이인좌 홍경래 전봉준의 반란을 정면으로 꿰뚫는다. 공정을 외치며 생존을 위해 떨쳐 일어선 백성들의 처절한 몸부림이 국가권력의 거대한 폭력 앞에 여지없이 무너져 내린, 피로 물든 반란의 역사를 오롯이 마주한다. 과거를 오늘에 비추어 현실을 이해할 수 있고, 오늘은 과거에 비추어 현실을 이해하기 위한, 조선왕조 사회를 온통 뒤흔든 반란의 역사를 고스란히 관통한다. 이들의 소망은 하나였다. 역사를 바꾸는 거였다. 저마다 변혁을 목마름으로 꿈꾸었다. 기회는 평등equality하고, 과정은 공정fair하며, 결과는 정의righteous로운 세상을 갈망했다. 지금이나 그때나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세상은 원래부터 불공평했다. 높고 낮음, 크고 작음, 있음 없음, 차이와 다름과 같은 불공평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졌다. 따지고 보면 그만큼 냉혹한 것이 세상이다. 변혁의 역사란 좌절될 수밖에 없었다. 변혁의 역사를 부르짖었던 조선왕조 사회의 반란 또한 결국 죽음으로 귀결될 수밖엔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역사는 결코 죽지 않는다. 켜켜이 쌓아지고 화석을 만들어 바위 속에 꽁꽁 품은 벼리조차 기어이 드러낸다. 그들의 죽음이 결코 헛되이 스러지고 만 게 아니었음이 오늘에 이르러 비로소 설명할 수 있게 된다. 그리하여 기나긴 역사 속에서 과연 무엇이 지금의 여기까지 이르게 한 것일까? 하고 물었을 때, 「반란의 역사」는 그 같은 경계의 어름이 된다. 몸 붙이고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또 다른 자화상이 되어준다. 이 책 「반란의 역사」는 첫머리에 ‘들어가는 글’과 마지막 부분의 ‘마치는 글’을 포함하여 이시애, 정여립, 이인좌, 홍경래, 전봉준의 반란 등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압권은 이시애부터 전봉준까지 서로 이어지고 끈끈이 연결되어 지는 반란의 속살이랄 수 있다. 조선왕조라는 역사의 대지 위에 무참히 내동댕이쳐졌던 백성들의 분노는 어떻게 키어졌는지, 더불어 반란의 배경을 심층적으로 추적하는 가운데, 반란의 잉태와 시작에 대한 저자의 관점을 곡진히 전개하고 있는 부분이다. 과연 무엇이 백성들을 그토록 분노케 한 것인지, 백성들을 그토록 분노케 하는 역사를 반복케 하고 있는 것인지, 역사에서 반란이란 도대체 무엇을 함의하고 이른 것이었는지까지. 한사코 앞으로 나아가는 행진을 잠시 멈추고 다시금 올곧게 추슬러보게 한다. 오래 전에 이 땅의 사람들을 진동케 했던 반란의 역사에 대한 숨은 근육과 옹골찬 속살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고백한다. 오래 전부터 벼르고 또 벼른 끝에 언제인가는 소설처럼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 조선시대의 민중서사를 꼭이 한 번 써보겠노라 다짐하고 있는 것처럼, 「반란의 역사」는 가는 떨림으로 다가온다. 소설의 문장처럼 호흡이 빨라진다. 과거의 정신에 애써 목매지 않는다. 그보다 더 시급하고 간곡하며, 지금 이 시대에 유효한 부분만을 여지없이 간추려낸다. 두터운 역사의 갈피를 되새김하고 삭혀 요즘 유행하는 디지털 포렌 식처럼 이런저런 스토리는 모두 다 걸러내고 오직 주어만을 남겨 단순하면서도 간소하게 전개한다. 죽어 나뒹구는 해골바가지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도 살아 숨 쉬며 유효하게 맞닿아 있는, 과거의 역사를 현재의 역사로 풀어낸다. 거기서 시작되어 마침내 지금 우리에게 도달한 빛으로 비추어준다. 그리하여 기나긴 역사 속에서 과연 무엇이 지금의 여기까지 이르게 한 것일까? 하고 물었을 때, 「반란의 역사」는 경계의 어름이 된다. 지금 우리가 몸 붙이고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모습이 된다. 저자는 말하고 있다. 한국사회는 지금 때 아닌 격동의 회오에 휩싸여 있다. 공정과 평등, 위선과 정의, 보수와 진보의 갈등으로 여느 때보다 뜨겁다. 카페의 안락한 테이블 위에서도, 각종 미디어의 영상 속에서도, 광장의 한복판에서도 결코 물러설 수 없는 격돌이다. 저자가 굳이 역사의 뒤안길로 돌아가 오래 전 왕조사회의 반란을 다시금 들춰내고자 하는 이유도 딴은 여기서 비롯된다. 과거를 오늘에 비추어 현실을 이해할 수 있고, 오늘을 과거에 비추어 현실을 이해하기 위함에서다. 왕조사회에서 벌어졌던 반란이야말로 지금 한국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갈등과 논의의 퍼즐을 맨 처음 잉태하고 있을 뿐더러, 또한 그 실체에 가장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첫 시작이라는 점에서 주목한다. 무엇보다 지금껏 오래 된 것으로만 치부되던 왕조사회의 반란이, 백성들이 떨쳐나가는 처절한 몸부림이 마치 태피스트리의 씨줄과 날줄처럼 직조되어 한편의 드라마와도 같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역사의 인물만이 만날 수 있는 스케일과 압도, 한 몸이 되는 동질의 감동이 오래도록 남아 우리 삶의 숨은 골격을 이룬다. 모든 역사는 곧 현대사이자 미래의 거울이라는 통섭을 새삼 깨우치게 된다. 그리하여 이 책「반란의 역사」에는 솔루션이 있다. 왕조사회를 피로 물들였던 「반란의 역사」를 읽으면 광장으로 나간 공정과 평등, 위선과 정의, 보수와 진보의 갈등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반란의 역사로 본 조선왕조 505년의 통사가 한눈에 들어올 뿐더러, 지금의 사회현상마저 꿰뚫어 볼 수 있게 된다.바람처럼 반란이 스러져간 뒤에도 봄이 돌아오면 그날 죽어간 이들의 눈물이 돌아온 것인지. 산자락마다 붉은 진달래가 또 피었다 졌다. 해질녘이면 예전 그대로 붉은 황혼이 남아 슬펐다. 뭇사람들의 입에 그의 반란이 다시금 전설처럼 오르내렸다…. 세상은 원래부터 불공평했다. 높고 낮음, 크고 작음, 있음 없음, 차이와 다름과 같은 불공평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졌다. 따지고 보면 그만큼 냉혹한 것이 세상이다. 변혁의 역사란 여지없이 좌절될 수밖엔 없는 노릇이다. 변혁의 역사를 부르짖는 반란의 역사는 결국 죽음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인간의 경험치는 과학보다 강하다. 역사의 준엄함을 잊지 말아야할 절대 이유다. 더구나 역사는 결코 죽지 않는다. 켜켜이 쌓아지고 화석을 만들어 바위 속에 꽁꽁 품은 벼리조차 기어이 드러낸다. 그들의 죽음이 결코 헛되이 스러지고 만 게 아니었음이 오늘에 이르러 비로소 설명할 수 있게 된다. 그리하여 기나긴 역사 속에서 과연 무엇이 지금의 여기까지 이르게 한 것일까? 하고 물었을 때 「반란의 역사」는 경계의 어름이 된다. 우리가 지금 몸 붙이고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모습이 되는 것이다….
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4
연담 / 킨 (지은이) /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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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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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지은이)
킨 장편소설. 어쩌다 보니 19금 역하렘 피폐 소설에 빙의했다. 문제는 악역 서브남의 누나, 록사나 아그리체가 되었다는 건데…… 망할 아버지가 기어이 여주인공의 오빠를 납치해 왔다. 이제 여주인공의 가문 페델리안에 복수를 당해 처참하게 몰락하는 일만 남은 건가? 하지만 최악의 전개만 피할 수 있다면? "이번 장난감에는 저도 흥미가 있어요." '당신이 이곳에서 무사히 벗어날 때까지 내가 지켜줄게.' 여주인공의 오빠 카시스 페델리안, 이 은혜는 나중에 꼭 갚아요.외전 1. 아그리체의 아이들외전 2. 페델리안의 아이들외전 3. 에필로그 이후의 이야기: 14일간의 추격전외전 4. 에밀리의 일상외전 5. 다소 불건전한 망각: 로맨스 소설 남주인공들이 흔히 걸리는 그 병외전 6. 악역의 사랑 방식: 록사나 아그리체의 관점에서 본 『나락의 꽃』외전 7. 실비아 페델리안이 원하는 것“괜찮아, 카시스.난 널 아프게 하지 않을 거야. 이제는 내가 네 주인이니까, 죽는 날까지 예뻐해 줄게.”
걸레정신과 CEO
홍영사 / 손명원 (지은이) /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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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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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원 (지은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장을 지낸 독립운동가 손정도 목사(1882~1931)의 손자이자 대한민국 해군을 창설한 손원일 제독(1909~1980)의 아들인 저자 손명원이 삶의 고갯마루에서 오늘의 한국인에게 던지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어머니 홍은혜 여사(1917~2017)는 해군 군가 <바다로 가자>의 작곡가로, 해군 가족으로서의 한국전쟁 중 어린 시절의 체험과 18세부터 독립해서 살도록 하라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홀로 미국에서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겪은 이야기들을 감동적으로 엮었다. ‘걸레 성자’로 불리는 할아버지 손정도 목사는 자녀들에게 “걸레처럼 살아라”는 말을 가훈으로 가르쳤다. 더러운 곳을 깨끗이 닦은 뒤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서 조용히 다음을 기다리는 것이 걸레의 참뜻이다. 저자 손명원은 이 같은 ‘걸레정신’을 가슴에 담고 30년을 대기업의 CEO로 지내왔다. 저자는 삶을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 외에 제5계절인 ‘나만의 계절’로 나누어 이 책을 구성하고 있다. 제1계절 - 봄은 태어나서 남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계절로 앞으로 사회가 요구하게 되는 생존경쟁을 준비하는 시기다. 제2계절 - 여름은 가정과 학교에서 배운 것과 또 스스로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사회생활에 부딪치는 시기다. 제3·4계절 - 가을·겨울은 사회 초년생에서 출발해 고참 또는 중견 경험자로서 리더 역할을 하는 시기다. 그리고 제5계절 - 나만의 계절은 이제 자신과 함께하는 시기다. 이 같은 삶의 계절에 따라 지난 격정의 시간을 돌아보면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걸레정신’임을 강조한다.제1계절 - 봄 1. 준비된 자만이 남을 도울 수 있다 2. 금메달은 출전한 자에게만 주어진다 3. “말을 세 손가락으로 타도록 하세요” 4. 매트 위의 동반자는 오직 실력뿐 5. 청춘처럼 가슴 설레게 하는 겨울 연인 6. 독립의 씨앗을 심어주는 지혜로운 부모 7. 떠날 때 건너온 다리를 불태우지 마라 제2계절 - 여름 8. 나를 살아 있게 한 에피소드 두 가지 9. 할아버지 손정도 목사님의 ‘걸레정신’ 10. 가족 곁에 있기 위해 회사를 설립하다 11. 아버지가 상속해주신 고귀한 그 이름 제3·4계절 - 가을·겨울 12. 자랑스런 그 이름은 ‘오렌지특공대’ 13. 역사에 남을 대역사-하모니 재킷 14. 세상의 모든 배를 텅 빈 우리 도크로 15. 자동차라는 종합예술품 시장의 대폭풍 16. 노와 사의 거리 2미터 사이에서 17. 그때 나는 왜 적극 나서지 않았던가? 18. CEO는 누구인가?-세월이 가르쳐준 경영 철학 19.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20. 아버지와 어머니의 영원한 해군 사랑 21. 가슴으로 만든 노래 <대한민국 해군아!> 22. 까불지 마! 사업은 팀워크야! 제5계절 - 나만의 시간 23. 작사·작곡·지휘 하나님, 입장료 무료 24. “사장님, 평택에 한번 놀러 오세요” 25. 강의 시간에 받은 조약돌 하나 26. 건강은 자신의 노력에 정비례한다 27. 아름다운 삶을 위한 행복방정식”너희는 걸레처럼 살아라!” 독립운동가 손정도 목사의 손자이자 해군 창설 손원일 제독의 아들인 손명원. ‘걸레정신’이라는 가훈을 가슴에 안고 30년을 기업의 CEO로 지내면서 느낀 삶의 5계절 이야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장을 지낸 독립운동가 손정도 목사(1882~1931)의 손자이자 대한민국 해군을 창설한 손원일 제독(1909~1980)의 아들인 저자 손명원이 삶의 고갯마루에서 오늘의 한국인에게 던지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어머니 홍은혜 여사(1917~2017)는 해군 군가 <바다로 가자>의 작곡가로, 해군 가족으로서의 한국전쟁 중 어린 시절의 체험과 18세부터 독립해서 살도록 하라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홀로 미국에서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겪은 이야기들을 감동적으로 엮었다. ‘걸레 성자’로 불리는 할아버지 손정도 목사는 자녀들에게 “걸레처럼 살아라”는 말을 가훈으로 가르쳤다. 더러운 곳을 깨끗이 닦은 뒤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서 조용히 다음을 기다리는 것이 걸레의 참뜻이다. 저자 손명원은 이 같은 ‘걸레정신’을 가슴에 담고 30년을 대기업의 CEO로 지내왔다. 저자는 삶을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 외에 제5계절인 ‘나만의 계절’로 나누어 이 책을 구성하고 있다. 제1계절 - 봄은 태어나서 남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계절로 앞으로 사회가 요구하게 되는 생존경쟁을 준비하는 시기다. 제2계절 - 여름은 가정과 학교에서 배운 것과 또 스스로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사회생활에 부딪치는 시기다. 제3·4계절 - 가을·겨울은 사회 초년생에서 출발해 고참 또는 중견 경험자로서 리더 역할을 하는 시기다. 그리고 제5계절 - 나만의 계절은 이제 자신과 함께하는 시기다. 이 같은 삶의 계절에 따라 지난 격정의 시간을 돌아보면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걸레정신’임을 강조한다. 저자 손명원은 독립운동가 손정도 목사의 손자이자 해군을 창설한 손원일 제독과 해군 군가를 처음 작곡한 홍은혜 여사의 아들이다. 더러운 곳을 깨끗이 닦은 뒤 힘든 일을 했으니 영웅으로 대우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다음을 기다리는 걸레처럼 살아야 한다는 할아버지 손정도 목사의 가훈 ‘걸레정신’과 소년 시절부터 독립정신을 심어준 아버지 손원일 제독의 가르침으로 일찌기 홀로서기를 시작했던 저자 손명원이 오늘의 한국 사회와 한국인들에게 던지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계절-봄’은 한국전쟁 중 소년 시절의 체험과 미국에서 보낸 대학 시절의 이야기를 담았다. ‘제2계절-여름’은 미국 사회에 진출해 겪은 일과 ‘손컨설팅컴퍼니’를 설립해 경영한 시기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제3·4계절-가을·겨울’은 한국에서 아버지와 함께 보낸 마지막 3일, 이후 귀국해 새로운 시작에서부터 대기업의 CEO로 지낸 이야기 등을 실었다. 그리고 ‘제5계절-나만의 시간’은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면서 오늘의 우리가 풀어내야 할 행복방정식 등에 대해 제언하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이 독자들의 삶에 케이스 스터디로 쓰여서 자기 삶의 연습 도구로 사용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저자 손명원의 간절한 소망이다.
[CD] 2023 전국 불교·사찰 주소록 - CD-ROM 1장
콘텐츠에그 / 콘텐츠에그 (지은이) /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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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찰, 불교, 불교관련기관, 불교용품점 등 2만사 주소록이 수록되어 있다. 불교·사찰 주소록은 업종별, 지역별 엑셀 저장이 가능하며, DM 라벨기능이 탑재되어 있다.1. 2023 전국 불교·사찰 주소록 ① 수록건수 : 19,301건 ② 엑셀저장 : 상호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대업종, 소업종, 구분, 불교전각, 팩스번호, 홈페이지 (전화번호 10,459건, 팩스번호 122건) ※ 자료가 2.전통사찰 주소록과 중복된 경우는 전통사찰 표기 ※ 자료 활용 편의를 위해 큰 사찰의 경우 불교전각 표시 ③<업종별> 불교,사찰_17147건/ 불교공방_11건/ 불교교육_23건/ 불교기념물_14건/ 불교대학_116건/ 불교도서관_5건/ 불교문화원_17건/ 불교미술_25건/ 불교박물관_10건/ 불교방송_29건/ 불교부속_28건/ 불교분회_9건/ 불교서점_7건/ 불교연구_23건/ 불교용품_1005건/ 불교용품제작_19건/ 불교재단_55건/ 불교전시관_10건/ 불교체험_5건/ 불교출판_35건/ 불교포교_126건/ 불교협회,단체_267건/ 불교회관_39건/ 템플스테이_105건/ 한국SGI_171건 ④<지역별> 강원_1218건/ 경기_2427건/ 경남_2827건/ 경북_2863건/ 광주_314건/ 대구_814건/ 대전_333건/ 부산_1328건/ 서울_1407건/ 세종_106건/ 울산_486건/ 인천_333건/ 전남_1238건/ 전북_909건/ 제주_395건/ 충남_1241건/ 충북_1062건 2. 2023 전통사찰 주소록 ① 수록건수 : 1,025건 ② 엑셀저장 : 구분, 전통사찰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인허가일자, 승려수, 신도수, 창립연대 (전화번호 904건) ③<지역별> 강원_46건/ 경기_107건/ 경남_104건/ 경북_178건/ 광주_8건/ 대구_19건/ 대전_6건/ 부산_87건/ 서울_56건/ 세종_8건/ 울산_11건/ 인천_9건/ 전남_95건/ 전북_120건/ 제주_11건/ 충남_74건/ 충북_86건2023 전국 불교·사찰 주소록 CD 2023 전국 불교·사찰 주소록 CD는 전국 불교·사찰을 지역별, 업종별로 엑셀 저장할 수 있는 CD이다. 2023 전국 불교·사찰 주소록 CD 특징 1. 전국 불교·사찰 <검색 조건> 상호검색, 지역선택, 업종 조건으로 검색 및 저장이 가능하다. 2. 지역선택 저장은 전국 시/도, 군/구를 지정할 수 있다. 3. 엑셀저장으로 자유롭게 저장, 편집, 인쇄가 가능하다. 4. DM 라벨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2023 전국 불교·사찰 주소록 CD : CD롬 1장 <※ 본 자료 사용 시 주의사항> 1. 본 자료는 콘텐츠에그에서 제작·개발한 전자출판물로 무단복제 및 재판매를 금합니다. 2. 본 자료는 자료조사에 최선을 다했으나 정보의 완전성이나 정확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콘텐츠에그는 본 자료의 오류나 누락에 대해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본 자료로 영리성 광고 정보 전송을 하는 경우 정보통신이용촉진및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에 따른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관련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콘텐츠에그는 사용자의 활용 결과에 관련한 각종 법률적 문제에 대해서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일년일독 어?성경 Vol.2
생터성경사역원 / (사)생터성경사역원 (지은이) /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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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터성경사역원 (지은이)
다 함께 1년 1독! 걸어서 성경 속으로! 365일, 매일, 같은 본문을 읽으며 성경 속으로 걸어가 봅시다! 교회에서, 선교지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군부대에서, 동아리에서. 그리고 가족과 친지와 친구와 이웃과 교우와 함께. 민수기 3~34장 레위기 1~40장 신명기 1~16장
성경 이렇게 읽읍시다
부흥과개혁사 / 백금산 / 199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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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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