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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관계를 망치는 결정적 말실수
라의눈 / 박진영 지음 /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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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의눈
소설,일반
박진영 지음
아무도 예상치 못한 역사적인 베를린 장벽 붕괴는, 동독 정부 대변인의 사소한 말실수로부터 시작되었다. 실언은 역사를 바꿀 만큼 결정적이다. 말 한마디가 평생 쌓은 권위와 명예를 순식간에 날려버리기도 하고, 말 한마디가 오랜 관계를 한순간에 깨뜨리고 상대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도 한다. ‘실언’을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으로 커뮤니케이션 명강사 박진영은 오랜 연구 끝에 말을 잘하는 것보다 말실수를 안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이후 여러 전문가 그룹과 수강자들을 대상으로 실언하는 이유와 실언을 줄이는 방법, 실언을 수습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해냈다. 실언을 작정하고 하는 사람은 없다. 실수다. 그러나 실언을 한 사람에게는 사소한 실수에 불과하지만, 상대방에게는 쉽게 또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칼’이다. 이런 경우 단순한 실수라는 이유가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실수도 학습하면 줄일 수 있다.들어가며 입에서 나온 화살, 실언 1장 말은 상처를 남긴다 미끄러진 대화 자존감 그리고 배신감 대화와 토론의 차이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말, 흉기가 되다 어느 오디션 참가자의 죽음 정권을 무너뜨린 정치가의 실언 올림픽을 날려버린 대통령의 농담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날 입을 병마개 막듯 한다면 2장 실언이란 무엇인가 분노를 사는 말 한마디 역린은 누구에게나 있다 누구나 공감을 원한다 상대방의 처지를 생각하라 침묵에 실망하다 무지 그리고 편견 혀가 미끄러지다 실언은 내게 쏜 화살 실언은 습관이다 실언의 무게 전략적 실언 3장 공감과 배려가 없는 말 백 살까지만 사세요? ‘역지사지’를 생활화하라 잘못된 선입견 정성에 찬물을 끼얹다 약점을 찌르다 진정성이 없는 위로 위로 대신 상처 덧내기 공감과 동정심 잘못한 칭찬 식자우환 00대학밖에 못 나왔다 섣부른 판단 1 섣부른 판단 2 외모 평가, 싫어요 사생활을 함부로 묻다 감춰주세요 말에 가시가 돋다 핀잔과 격려 4장 무지, 편견을 드러내다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다 경솔한 어휘 선택 백인 소녀의 흑인 인형 인종, 민족, 국민에 대한 편견 인권감수성이 있는가 장애인처럼 걸어서 죄송해요? 삼천포는 죄가 없다 멀쩡한 사람이 왜 결혼을 안 해? 성차별, 여성 편견 ‘여배우’라는 말 싫어요 쓰지 말아야 할 단어 마음에 있으니 말이 되어 나온다 마개는 열리고 브레이크는 풀린다 깔끔하게 사과했다면 5장 실언을 부르는 나쁜 습관 과격한 말투 비교 · 평가, 지적하기 취중 실언 벽에도 귀가 있다 프로이트식 말실수 숨겨진 뇌가 하는 일 공감 능력을 키워라 6장 실언을 피하고 공감을 주고받아라 실언에서 배운다 경청은 공감의 출발점 먼저 상대의 감정을 읽어라 공감을 전할 방법을 궁리하라 ‘부정’보다는 ‘긍정’으로 비판, 추궁보다는 제안을 제대로 위로하고 격려하기 때론 침묵이 아름답다 ‘나’를 주어로 하여 말하기 7장 실언을 수습하는 방법 실언은 오바마도 한다 지체 없이 사과하라 깨끗하게 사과하라 변명하지 말고, 설명하라 최고의 사과 기술은 진정성 진정성은 태도에도 묻어난다 아름답게 말하기 위하여★ 말실수를 10% 줄이면 관계가 90% 좋아진다 ★ 이 책은 ‘실언’을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이다. 커뮤니케이션 명강사 박진영은 오랜 연구 끝에 말을 잘하는 것보다 말실수를 안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이후 여러 전문가 그룹과 수강자들을 대상으로 실언하는 이유와 실언을 줄이는 방법, 실언을 수습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해냈다. 구체적인 실제 사례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재미있고 유익하다. 책을 읽는 동안 평소 자신의 말 습관을 돌아보며 스스로 말하는 법을 깨닫게 하는,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 실언을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 ★ ★ 말 잘하는 사람이 먼저 읽어야 할 최고의 대화법 ★ 말실수는 자기 자신에게 쏜 화살과 같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역사적인 베를린 장벽 붕괴는, 동독 정부 대변인의 사소한 말실수로부터 시작되었다. 일본에서 다섯 차례나 총리를 지낸 요시다 총리가 물러나야 했던 것도, 2008년 공화당이 백악관과 의회까지 모두 민주당에 내줄 수밖에 없었던 것도, 2012년 올림픽이 파리가 아니라 런던에서 치러진 것도, 모두 말실수 때문이었다. 이처럼 실언은 역사를 바꿀 만큼 결정적이다. 말 한마디가 평생 쌓은 권위와 명예를 순식간에 날려버리기도 하고, 말 한마디가 오랜 관계를 한순간에 깨뜨리고 상대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도 한다. 말실수는 한번 내뱉으면 되돌릴 수 없는 ‘자기 자신에게 쏜 화살’과 같다. 이 책은 ‘실언’을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이다. 아무리 말을 잘하는 사람일지라도, ‘실수’로 한마디 말을 잘못하면 모든 것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된다. 그래서 말을 잘하는 것보다 말실수를 안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이른바 말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수많은 대화법 책 가운데 이 책이 단연 돋보이는 이유다. 나를 아프게 한 말 & 내가 상대를 아프게 한 말 저자 박진영은, 15년 경력의 아나운서이자 여러 대학과 공공기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에서 ‘공감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해온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다. 그는 수년간 ‘실언 사례’를 수집하고 세밀하게 분석했다. 특히 수강자들에게 ‘나에게 가장 큰 상처를 준 말’을 적어달라고 한 뒤, 일일이 면접을 통해 심층 조사를 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그의 오랜 연구는 우리가 왜 실언을 하게 되는지, 과연 어떤 말이 실언인지 그 정답을 알려준다. 실언을 들었을 때 어땠는지 내면의 솔직한 감정까지 말해준 사람들의 구체적인 사례는 우리가 무심코 던진 말이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스스로 깨닫게 해준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실언하지 않고 잘 표현할 수 있는지, 혹시 실언을 했더라도 수습하는 방법까지 알게 된다. 실언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다는 뜻이고 깊은 공감과 배려가 담긴 ‘공감하는 말하기’를 할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상대방의 실수를 통해 말하는 법을 배우는 이 책은 역설적으로 ‘가장 적극적인 의미에서의 말 잘하는 방법’에 관한 책, 더 나아가 ‘마음과 마음이 막힘없이 흐르는 대화’로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도록 이끄는 ‘관계’에 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은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다. 실언을 작정하고 하는 사람은 없다. 실수다. 그러나 실언을 한 사람에게는 사소한 실수에 불과하지만, 상대방에게는 쉽게 또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칼’이다. 이런 경우 단순한 실수라는 이유가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실수도 학습하면 줄일 수 있다.연설을 잘하기로 유명한 버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도 ‘혀가 미끄러진’ 경우가 있다. 미국은 2014년 6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포로로 잡혀 있던 보우 버그달 병장을 석방시키기 위해,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에 감금되어 있던 아프간 재소자 5명을 풀어주는 거래를 했다. 이 거래와 관련해 《NBC》와 한 인터뷰에서 오바마는 이 결정이 ‘나의 정부(my government)’에서 만장일치로 결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미국 정부를 누가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오바마의 속마음이 드러났다는 비판이 나왔다. 혀가 미끄러진다는 표현은 말실수 중에서도 드러내지 말아야 할 것을 드러내버린 말실수에 초점을 맞춘 표현이다.뮤지션 유희열 씨가 2015년 4월 3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토이의 단독 콘서트에서 한 말이 논란이 되었다. 유희열 씨는 “내가 공연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 계신 여자 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라고 말했다. 콘서트는 별일 없이 끝났다. 하지만 콘서트가 끝난 뒤 발언 내용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수위가 지나쳤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유희열 씨는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 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다”라고 사과했다. 그의 농담이 콘서트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게는 별 불쾌감을 주지 않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자 말 그 자체가 냉정한 평가의 도마 위에 올랐다. 상대 또는 말의 대상이 된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다고 해도, 자신에 대한 평판을 깎아내리는 결과를 낳았다면 실언을 한 것이다. 유희열 씨의 경우는 발 빠른 사과로 잘 수습한 사례다.한 대기업 임원인 K씨는 ○○대학 출신이다. 명문으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특성있는 학교다.그는 사석이나 공적인 자리에서도 종종 학교 이야기를 꺼냈다.“저는 별로 좋지도 않은 ○○대학 출신이지만…….”이 말이 나올 때마다 그 대학 출신 직원들은 고개를 숙였다. “20대 중반에 의류 사업을 시작했는데 초반에는 성공한 것 같았어요. 그런데 경험 부족 때문인지 미숙하게 운영을 해 결국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집도 차도 다 팔아야 했지요. 의기소침했는데, 어느 날 어머니가 제가 키우던 강아지를 데리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갔더니 강아지를 놓고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개밥 살 돈도 없는 놈’이라면서요.”그는 빼앗다시피 강아지를 데리고 왔다.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가장 의지하고 싶은 어머니에게 그런 말을 들었기에 더욱 마음이 아팠다고 했다. 모르는 문제가 있어 친구에게 물었다. 비슷비슷한 문제였지만 확신이 안 들어서 자꾸 물었는데 친구도 귀찮을 것 같기는 했다. 친구가 갑자기 이렇게 말했다.“야, 정 떨어지게 왜 이래?”나는 친한 친구에게 귀찮을 정도로 질문을 계속한 게 미안하기는 했지만, 그 말을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다.
버니 샌더스의 정치 혁명
원더박스 / 버니 샌더스 글, 홍지수 옮김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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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박스
소설,일반
버니 샌더스 글, 홍지수 옮김
2016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무소속 정치인 버니 샌더스의 정치 회고록이자 자서전이다. 샌더스는 1941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난한 페인트 판매원의 아들로 태어나 시카고 대학의 학생운동과 인종차별 철폐 운동, 시민운동에 몸을 담고 1981년 버몬트 주 벌링턴 시장에 출마하여 단 10표 차이로 당선된 이후 시장 4선, 연방 하원의원 8선, 연방 상원의원 2선을 역임하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남북전쟁 이후 100여 년간 공화당만 지지해온, 미국 내에서도 가장 보수 성향이 강했던 버몬트 주를 버니 샌더스가 어떻게 미국 진보정치의 진원지로 탈바꿈시켰는지 세밀하게 회고하고 있다. 1퍼센트가 모든 것을 소유하고 99퍼센트는 정치 참여에서마저 소외되고 있는 상황에서 샌더스는 선거 승리보다 중요한 것은 '정치 혁명'이라고 역설한다. 정치인 대다수가 보수화의 물결에 편승할 때, 99퍼센트의 국민을 위한 정치를 외치며 한 도시를 바꾸고 한 주를 바꾸는 데 평생을 바쳐온 버니 샌더스의 진정성이 미국인들을 감동시키고 마침내 정치 혁명의 꿈을 꾸게 만들고 있다. 남은 미국 대선 일정의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한 정치인의 이 유장한 정치 자서전은 우리 독자들에게도 많은 공감과 반향을 일으킬 것이다.* 추천의 글 : “이 사람은 진짜로구나”─ 이재명(성남시장) * 추천의 글 : “한국의 ‘버니 샌더스’는 어디에 있는가” ─ 조성주(정의당 미래정치센터 소장) * 개정판을 펴내며 프롤로그 / 투쟁과 낙관에 관한 기록 1. 정치 혁명의 출발점 상대 후보의 때 이른 도전 / 돈줄과 기교가 좌우하는 선거판 / 페인트 판매원의 아들, 상원에 도전하다 / 양당체제 벗어난 관점 전파하기 / 제3정당의 역할과 한계 / 행동하지 않는 노동자들 / 벌링턴 시장 출마: 연대란 이런 것이다! / 선거운동 전 체크리스트 / 기적 같은 10표 차 당선 2. 공화당 텃밭에서 진보 정치 구현하기 출마 선언 / 지긋지긋한 언론의 행태 / ‘벌링턴 인민공화국’의 탄생 / 시 의회의 훼방 놓기 / 우리는 눈부신 시정을 펼쳤다 / 벌링턴 시장의 외교 정책 / 진보연합의 약진 / 풀뿌리 소액 기부로 맞서다 3. 무소속의 외로운 행군 ‘벌링턴 혁명’을 확산시켜라 / 연이은 낙마 / 뭐야, 또야? / 버몬트 주, 역사를 만들다 / 의회에 입성한 아웃사이더 4. 우리도 이길 때가 있다 최저임금 법안 통과 / 선거 앞두면 당론보다 여론 / 흥미로운 좌우 연대: 샌더스-스미스 수정안 / 나를 지지해 주는 사람들 / 누가 전쟁에 찬성하는가 / 자취를 감춘 반전론 / 버니, 목소리가 왜 그래요? / 버몬트 농부들을 위한 싸움 5. 의회는 희생양을 찾는다· 없는 자끼리 싸우게 하라 / 보수의 필승 카드, 호모포비아 / 민주당의 급격한 붕괴 / 투표는 생각하지도 마 / 스위처, TV 광고 돌입하다 / 샌더스식 선거운동의 목표 / 프로그레시브 코커스를 결성하다 / 회기 마지막 순간의 만장일치 6. 지역구에서 발품 팔기 민주당은 왜 버니를 지지하나 / 전당대회, 각본“지금은 소박한 꿈을 꿀 때가 아닙니다. 이 나라엔 정치 혁명이 필요합니다.” 미국 대선 가도에 등장한 태풍의 눈, 버니 샌더스의 정치 인생을 총괄한 자서전 1972년 첫 공직 선거 출마 득표율 2%, 40년 후 2012년 상원의원 선거 득표율 71%, 벌링턴 시장 4선, 연방 하원의원 8선, 연방 상원의원 2선, 한 도시와 한 주에서 성공시킨 정치 혁명을 이제 한 나라에서 성공시키기 위해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민주사회주의자. 보수적 미국 사회에서 감히 ‘정치 혁명’을 외치는 이 사람은 과연 누구인가? 『버니 샌더스의 정치 혁명』은 2016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무소속 정치인 버니 샌더스의 정치 회고록이자 자서전이다. 샌더스는 1941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난한 페인트 판매원의 아들로 태어나 시카고 대학의 학생운동과 인종차별 철폐 운동, 시민운동에 몸을 담고 1981년 버몬트 주 벌링턴 시장에 출마하여 단 10표 차이로 당선된 이후 시장 4선, 연방 하원의원 8선, 연방 상원의원 2선을 역임하고 있다. 이 책은 이 모든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남북전쟁 이후 100여 년간 공화당만 지지해온, 미국 내에서도 가장 보수 성향이 강했던 버몬트 주를 버니 샌더스가 어떻게 미국 진보정치의 진원지로 탈바꿈시켰는지 세밀하게 회고하고 있다. 1퍼센트가 모든 것을 소유하고 99퍼센트는 정치 참여에서마저 소외되고 있는 상황에서 샌더스는 선거 승리보다 중요한 것은 ‘정치 혁명’이라고 역설한다. 평생의 일관된 소신과 원칙으로 마침내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한 한 정치인의 유장한 회고와 정치 혁명의 길은, 정치가 국민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는 한국 현실에서 많은 공감과 메아리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출판사 상세 책 소개] 버니 샌더스가 직접 쓴 솔직 담백한 정치 자서전 원더박스의 신간 『버니 샌더스의 정치 혁명』은 2016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 나서서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무소속 정치인 버니 샌더스의 정치 회고록이자 자서전이다. 올해 4월 샌더스의 대선 출마 선언 이후 미국 서점가에는 그의 정책, 연설 등을 담은 단행본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지만, 샌더스 자신이 직접 집필하고 정치 인생 전반을 담은 자서전은 이 책이 유일하다. 버니 샌더스는 1941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난한 페인트 판매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시카고 대학 시절 학생운동에 뛰어들고 베트남전 반대 평화운동, 인종차별 철폐운동과 노동운동에 참여하면서 민중주의자, 민주사회주의자로 성장해갔다. 중산층과 노동 계층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는 민주, 공화 양당 체제에 반감을 느끼고 1981년 무소속으로 버몬트 주 벌링턴 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민주당 후보를 단 10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한 후 시장 4선, 연방 하원의원 8선을 역임하고 연방 상원에 진출하여 2선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대선에 도전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버니 샌더스의 정치 혁명』은 소상하게 담아낸다. -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이 책은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정치적 전기다. 나와 내 동료들이 버몬트에서 이룩한 몇 번 안 되는 값진 승리의 기록도 담겨 있지만, 수많은 선거운동 실패와 좌절된 시도 역시 담고 있다. (미국에서 정치적 좌익의 입지를 고려하면 그럴 수밖에 없지 않은가?) (…)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은 경제적 사회적 정의라는 비전을 간직하기 위해 벌이는 투쟁에 관한 책이요, 그 비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낙관주의에 관한 책이다. (본문 37~38쪽) 선거에 임박해서 출간되는 정치인 전기라는 것이 후보의 명분과 업적을 포장하기 위한 지루하고 의례적인 이야기를 잔뜩 포함한 경우가 없지 않은데, 이 책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솔직하고 직설적이며 유머러스하다. 민
YOOK Issue No.1 캠핑한끼
arte(아르테) / YOOK 편집부 (지은이) /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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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K 편집부 (지은이)
유튜브, 이 거대한 바다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 《YOOK》는 유튜브가 제공하는 문화, 예술, 비즈니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집중적으로 취재한 국내 최초 유튜브 포커스 매거진으로, 매 호 한 명(팀)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해당 채널을 분석하고 구독자들이 궁금해하던 크리에이터의 모든 것을 담아낸다. 유크는 크게 세 카테고리로, 하나의 채널이 영향력 있는 채널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부터 콘텐츠의 강력한 힘 그리고 유의미한 수치와 데이터 등을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집중하여 탐구한다. 매거진 《YOOK》가 만난 첫 번째 크리에이터는 ‘캠핑한끼’다. ‘캠핑한끼’는 아웃도어에서 캠핑을 하며 ‘혼자 즐기는 한 끼’를 콘텐츠로 만드는 크리에이터이다. 자연을 담아내는 세련된 영상과 단순한 레시피로 완성하는 먹음직스러운 요리가 구독자의 감탄을 자아내고 휴식을 제공한다. 요란한 퍼포먼스나 대사 없이, 자연의 소리와 재료 본연의 맛으로 가득한 이 채널이 구독자를 사로잡은 비결은 무엇일까? 유크는 ‘캠핑한끼’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콘텐츠 제작에 대한 생각,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다루는 자신만의 방식을 심층 인터뷰를 통해 풀어낸다. 영상 메이킹 과정과 제작에 사용되는 촬영 장비, 요리 도구를 전부 공개하여, 유튜브 제작 또는 캠핑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캠핑, 촬영, 요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캠핑한끼’ 콘텐츠의 전문성과 성공 요인을 이야기하고, 해당 채널의 누적 데이터를 분석하여 유튜브 제작과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이끌어냈다.Editor's Letter “Mook for Youtube Explorers" INTRO - Out to Wild CREATOR - # 캠핑한끼를 표현하는 해시태그들 - Story 캠핑한끼는 어떻게 크리에이티브의 아이콘이 됐을까 - Interview 사진가, 요리사, 카누 마니아, 다이버, 유튜버 등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크리에이터 캠핑한끼 - Inspiration 캠핑한끼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영감의 재료들 - Backpacking 아이디어에서 업로드까지, 한 편의 영상이 탄생하기까지 메이킹 과정 - Unpacking 촬영 장비부터 요리 도구까지, 꼭 한 번 훔쳐보고 싶었던 캠핑한끼의 배낭 털기 - Subsciption 캠핑한끼가 구독하고 있는 국내외 유튜브 크리에이터들 SPECIAL - How to Cook 캠핑한끼가 직접 선정한 Best Recipe 10 VIEWS - Data 5년여 간 캠핑한끼가 누적해온 데이터 똑바로 읽기 - On Air 모두가 사랑하는 캠핑한끼 베스트 영상 - Collaboration PPL와 예술 사이, 캠핑한끼와 브랜드의 컬래버레이션 영상 Best 5 - Reports 미식, 디지털 마케팅, 영상, 캠핑 전문가가 촘촘하게 분석한 캠핑한끼, 성공의 이유 - Share 댓글을 따라 읽어본 17만 구독자, 열광의 이유 - Talks 네 명의 프로페셔널들이 털어놓는 캠핑한끼 ‘홀릭’의 순간 - Look Into 내내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캠핑한끼 표절 논란 제대로 들여다보기 - Yook List 캠핑한끼를 구독한다면 놓쳐서는 안 될 국내&해외 채널 OUTRO전 세계 20억 사용자가 매일 10억 시간을 보내는 곳 우리 시대의 가장 강력한 영향력, 〈유튜브〉를 즐기는 색다른 시선 유튜브, 이 거대한 바다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 구독자 수, 누적 조회 수가 아닌 ‘영향력’으로 채널을 선별하여 유튜브 세상을 좀 더 능동적으로 탐험하게 해주는 국내 최초 유튜브 포커스 매거진 YOOK, 하나의 채널이 영향력 있는 채널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부터 콘텐츠의 힘과 특이점, 유의미한 수치와 데이터를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집중 탐구하다! Mook for Youtube Explorers YOOK = “Youtube X Mook” YOOK = “Youtube X Creator” 국내 최초 유튜브 큐레이션 매거진 월간 사용자 수 20억 명, 시청 동영상 분량 10억 시간에 이르는 전 세계 최대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Youtube). 이미 한국인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의 모든 세대가 가장 오래 사용하는 플랫폼이 된 유튜브는 2020년 현시점에서 가장 ‘핫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다. 유튜브가 세대를 불문하여 TV나 라디오보다 익숙하게 이용되면서, 전통 미디어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시대에 플랫폼에 대한 분석과 영향력 있는 채널의 발견은 다양한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YOOK》는 유튜브가 제공하는 문화, 예술, 비즈니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집중적으로 취재한 국내 최초 유튜브 포커스 매거진으로, 매 호 한 명(팀)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해당 채널을 분석하고 구독자들이 궁금해하던 크리에이터의 모든 것을 담아낸다. 유크는 크게 세 카테고리로, 하나의 채널이 영향력 있는 채널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CREATOR)부터 콘텐츠의 강력한 힘(SPECIAL) 그리고 유의미한 수치와 데이터(VIEW) 등을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집중하여 탐구한다. 유크, 첫 번째 크리에이터 ‘캠핑한끼’ 아웃도어 요리, 예술이 되다 ― 영상에서 볼 수 없는 캠핑한끼의 모든 것 매거진 《YOOK》가 만난 첫 번째 크리에이터는 ‘캠핑한끼’다. ‘캠핑한끼’는 아웃도어에서 캠핑을 하며 ‘혼자 즐기는 한 끼’를 콘텐츠로 만드는 크리에이터이다. 자연을 담아내는 세련된 영상과 단순한 레시피로 완성하는 먹음직스러운 요리가 구독자의 감탄을 자아내고 휴식을 제공한다. 요란한 퍼포먼스나 대사 없이, 자연의 소리와 재료 본연의 맛으로 가득한 이 채널이 구독자를 사로잡은 비결은 무엇일까? 유크는 ‘캠핑한끼’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콘텐츠 제작에 대한 생각,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다루는 자신만의 방식을 심층 인터뷰를 통해 풀어낸다. 영상 메이킹 과정과 제작에 사용되는 촬영 장비, 요리 도구를 전부 공개하여, 유튜브 제작 또는 캠핑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캠핑, 촬영, 요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캠핑한끼’ 콘텐츠의 전문성과 성공 요인을 이야기하고, 해당 채널의 누적 데이터를 분석하여 유튜브 제작과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이끌어냈다. 늘 뛰어난 영상 뒤에 숨어 모습을 보이지 않던 캠핑한끼가 최초로 모습을 공개하고 백패킹(Backpacking)부터 언패킹(Unpacking)까지 캠핑의 전 과정을 한눈에 보여줌은 물론 채널 운영의 명암을 모두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유크와 함께 오픈 이후 계속된 패러디, 표절 논란에 대해 분석하고, 베스트 영상과 댓글을 소개한다. 이 밖에도 크리에이터와 편집부가 함께 보면 좋을 국내외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소개하며 독자들이 유튜브 플랫폼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제 우리는 매 순간 쏟아져 나오는 영상의 바다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YOOK》라는 유용한 도구를 갖게 되었다. 유튜브에 접속해 ‘캠핑한끼’를 검색한다. 가장 끌리는 썸네일을 찾아본다. 그리고 특별한 한 끼를 위한 레시피 정보,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자연의 영상미, 모든 것을 내려놓고 휴식하게 하는 ASMR 등 당신이 가장 원하는 동영상을 고른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당장 떠날 수 없는 현실에서 가장 쉽게 떠나는 한 끼 여행, 도심 속 슬로우 라이프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길 빈다. 캠핑한끼 구독자 17만 평균 조회수 15만 동영상 105개(2020년 4월 기준) 캠핑한끼는 말 그대로 캠핑에서 혼자 한 끼를 해결하는 영상을 만든다. 대사도 없고 요란한 퍼포먼스도 없다. 자연 한가운데 코펠이 등장하고 요리가 시작된다. 조리 방법도 단순하다. 간단한 재료로 썰고 굽고 끓이고 볶는 것이 전부다. 특별한 사건도 없다. 그저 들려오는 바람소리, 계곡의 물소리, 산새소리, 요리가 익어가는 소리만이 가득하다. 카메라는 그 평화로운 순간들을 가만히 응시한다. 음식으로 말하자면 화학조미료 없이 재료 본연의 맛으로 승부하는 자연주의 밥상이다. 느린 속도로 자연을 관조하며 요리를 매개로 색다른 아웃도어 라이프를 제안하는 힐링 채널이다. 캠핑한끼 채널을 운영하는 사진가 김종훈은 아웃도어 라이프와 요리를 즐긴다. 취미로 카누를 타다가 캠핑에 관심이 생겼고, 혼자 백패킹을 다니면서 관련 영상을 찾아보다가 자연스럽게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 유튜브 제작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는 일단 빨리 만들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무도 모른다. 해보면 답이 생겨날 것이다. 구독자반응 “새 소리 개울 소리... 요즘 근심거리가 생겨 머리가 아프고... 술을 마셔야 잘 수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서야 알았네요. ‘힐링이 됐나 봐’ 개운한 아침을 맞이하더라구요. 정말 좋은 영상 멋진 영상임을 뒤늦게 깨달은 느낌입니다.” -moon so**** “단 한번 보고 지나쳐버리기엔 너무 미안한. 오히려 순간 놓친 장면들에서 새롭게 발견되는 작가의 의도된, 혹은 그렇지 않았더라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물을 대하는 절대적인 감각, 그리고 애정. 특별할 것 없는 조리 도구, 허브 몇 조각, 소금... 그것만으로도 주제를 빛나게 만드는 힘. 캠핑한끼 님의 영상을 보면서 사물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a** “한국인의 밥상을 넘어서는 영상이다. 티비 정규 채널로 편성되어야 한다.” -김** “실버버튼 개봉기 전세계 퀄리티 1위;;;” - 고** “가끔씩 이런 영상 뜨면 보는데 내가 무엇을 목표로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꼭 성공해서 가족들과 이런 힐링 느껴보고 싶네요.” -김**
Level Up TOPEL Jr 1
북앤로드 / (사)한국역량개발평가원 지음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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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앤로드
소설,일반
(사)한국역량개발평가원 지음
TOPEL은 1990년도에 개발되어, 2002년도에 국내 최초로 제1호 국가공인을 획득한 검증된 평가시험으로 국내 최고 많은 수의 초,중,고 학생들이 채택, 응시하고 있고 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으로 등록된 민간자격 영어 시험이다. 영어의 4 Skill(Reading, Listening, Writing, Speaking) 영역에 대하여 단계적, 체계적으로 평가할 뿐 아니라 Speaking 능력을 평가하는데 있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어민과의 직접대면평가방식(FBT)을 채택하고 있는 종합영어 평가시험이다.교재 미리 보기4 About TOPEL 6 유형분석 & 연습문제14 실전 모의고사 1회64 실전 모의고사 2회86 실전 모의고사 3회108 실전 모의고사 4회130 정답 및 해설국가공인 실용영어 1990년도에 개발되어, 2002년도에 국내 최초로 제1호 국가공인을 획득한 검증된 평가시험입니다. 영어의 4 Skill(Reading, Listening, Writing, Speaking) 영역에 대하여 단계적, 체계적으로 평가할 뿐 아니라 Speaking 능력을 평가하는데 있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어민과의 직접대면평가방식(FBT)을 채택하고 있는 종합영어 평가시험입니다. 민간자격 TOPEL 유아 및 초, 중, 고등학생 대상의 시험으로서, 학생들이 국가공인 시험 수준으로 자연스럽게 도달할 수 있도록 자신의 실력에 따라 수준별 평가가 가능한 체계화된 시험입니다. 국내 최고 많은 수의 초,중,고 학생들이 채택, 응시하고 있는 시험으로서 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으로 등록된 민간자격 영어 시험입니다.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페이퍼북 / 아리아나 허핑턴 글, 이현주 옮김 /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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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리아나 허핑턴 글, 이현주 옮김
당당하게 자신만의 생을 살아가고픈 이 시대 여성들에게 아리아나 허핑턴이 전하는 이야기 외모, 일과 돈, 사랑, 리더십, 노화와 병 그리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까지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9가지 두려움을 대담한 필체로 풀어낸다. 단순히 자신의 경험과 주장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전세계 여성들의 다양한 사례는 물론 의미있는 통계와 자료를 바탕으로 설득력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다이앤 키튼, 조디 윌리엄스 등 미국 여성 명사 9인의 짧은 에세이를 함께 수록함으로써, 두려움을 극복한 뒤에 얻을 수 있었던 담대한 인생의 가치를 공유한다. 책은 또한 허핑턴이 딛고 일어난 좌절의 기록이기도 하다. 그녀는 사랑에 실패했던 일, 아이를 잃었던 일, ‘피도 눈물도 없는 독설가’라 불리며 비난의 중심에 섰던 일 등 자신이 경험한 시련을 통해 얻은 교훈을 단호하게 말한다. “두려움을 모른다는 것은 원더우먼이나 슈퍼 히어로처럼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아니다. 두려움은 다스리는 것이다. 즉, 담대하다는 것은 넘어지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비난받을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말이다!” 이 책은 두려움으로 자신을 짓누르고 있는 이 시대 대한민국 여성들이 눈여겨볼 만한 생생한 조언들의 집합체이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많이 상승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여성이라는 이유로 더 높은 사회적 벽을 절감하고 세상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때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자기답게 살아가고 싶지만 그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이 책은 담대한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사회 진출을 앞둔 여대생, 치열하게 일과 육아의 현장에서 뛰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여성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프롤로그│여자를 둘러싼 두려움에 관하여 1 몸과 외모에 대한 담대함 ‥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가장 예쁜 유전자만 살아남는다’ 완벽한 여자는 없다 몸과 마음을 위협하는 과열된 외모 경쟁 비교 게임에서는 아무도 이길 수 없다 칼을 대지 않고도 아름다울 수 있다 아름다움의 비결은 정신에 있다 영혼이 살고 있는 몸을 아끼고 돌보라 -몸과 마음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2 일에서의 담대함 ‥ 여성이여, 야망을 가져라! 소녀를 버리고 야망을 가져라 성공한 여자는 데이트를 포기해야 하는가 비판을 개인적인 차원으로 받아들이지 말라 일중독이라는 악순환의 고리 자기다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세상으로 나아가는 법 성공하고 싶다면 비난과 위험을 감수하라 당당히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도 능력이다 진정한 성공은 수평적인 것 -그냥 한번 해봐! 3 돈에 대한 담대함 ‥ 은행 잔고보다 더욱 가치 있는 삶 돈을 잘 관리해야 인생에서 성공한다 남자들이 돈 많은 여자를 불편해하는 이유 물건은 물건일 뿐이다 남에게 베푸는 것을 두려워 말라 은행 계좌보다 더 소중한 것 -나에게 한계는 없다 4 사랑에 대한 담대함 ‥ 그와 헤어진 것은 당신의 탓이 아니다 혼자라는 두려움에 지지마라 그와 헤어진 것은 당신의 탓이 아니다 마리아 칼라스가 오나시스를 위해 포기한 것 나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남자친구가 있어도 외로울 뿐이다 그는 ‘갑자기’ 변한 것이 아니다 갈등 없는 관계는 가면이다 ‘당신과 함께할 때의 내가 좋다’ 혼자라서 좋은 이유 -진정한 나를 만나는 자유 5 리더십과 말하기에 대한 담대함 ‥ 부드러움으로 세상을 흔들어라 여성들의 무서운 잠재력, 내면의 리더십 사람들 앞에서 내 의견을 펼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일단 입을 열어라, 포기하지 말아라 리더는 진심으로 공감할 줄 안다 위계질서에서 자유로워져라 우정 때문에 더 이상 입을 다물고 있을 수는 없다 -강한 믿음은 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6 담대한 부모 되기 ‥ 세상의 모든 엄마는 위대하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원초적인 두려움 ‘엄마는 미친 짓이다 ’ 슈퍼맘의 환상에서 벗어나기 이혼한다고 엄마가 아닌 것은 아니다 싱글맘이 되는 용기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엄마는 강하다 부모는 최고의 교과서다 부모는 때로 악역을 맡아야 한다 두려움을 내려놓고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라 -아이의 마음이 가는 대로 7 세상을 바꾸는 일에 대한 담대함 ‥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 내딛어라 자유 의지를 행사하라 대담한 여성은 마녀가 아니다 용기를 내는 순간 다양한 가능성이 열린다 두려움은 이타적인 목적 앞에서 사라진다 지켜보지만 말고 링에 올라라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가슴에 혁명을 일으켜라 공동체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다 봉사는 두려움과 불안감을 없애주는 특효약 -절망 끝에서 발견한 희망 8 노화와 병에 대한 담대함 ‥ 시간은 내 편이 될 수 있다 병들까 봐 걱정하지 마라 폐경은 새로운 시작이다 몸을 가꾸고 돌보면서 자신을 느껴라 보이지 않아도 춤출 수 있다 영혼의 독을 제거하라 몇 살이든 자유롭게 꿈꿔라 인생이란 여행의 훌륭한 안내자를 찾아라 -서두를 필요는 없다, 그러나 준비는 필요하다 9 신과 죽음에 대한 담대함 ‥ 마지막까지 승리하라 매일 죽음을 연습하라 이별이 두려워 사랑에서 멀어지지 마라 삶은 영혼에 비해 너무 짧다 더 큰 존재와 나 사이에 다리를 놓아라 자아 너머로의 여행 은총에 이르는 길을 찾아라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진정한 자아를 찾아서 에필로그│인생의 주인공으로 살고 싶은 여성들에게“ 여자들아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당당하게 자신만의 생을 살아가고픈 이 시대 여성들에게 아리아나 허핑턴이 전하는 이야기 가난한 그리스 이민자, 출판사에서 36번 퇴짜 맞던 무명작가, ‘인터넷 바보’로 조롱받던 60대 초반의 여성……. 누가 감히 이 여자가 세상을 바꾸리라 믿을 수 있었을까? 그녀는 바로 뉴스 사이트 허핑턴 포스트로 성공 신화를 일궈낸 미국 ‘미디어의 여제’ 아리아나 허핑턴이다. 허핑턴은 미디어 산업 및 소셜 미디어에 대한 통찰력과 과감한 추진력으로 허핑턴 포스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타임》《옵서버》선정)로 우뚝 세우기에 이른다.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On Becoming Fearless)』는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아리아나 허핑턴의 자기계발서로, 두려움을 이겨낸 여자들의 삶을 이야기한다. “왜 내가 30년 전에 고민했던 두려움들을 나의 딸들이, 젊은 여성들이 여전히 고민하고 있는 것일까?” 허핑턴은 이 질문을 시작으로 여성들이 보다 담대하고 자유롭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도록 구체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화려한 성공이 있기까지 자신이 겪어온 두려움 가득한 경험들, 특히 여자라서 더욱 피할 수 없었던 불합리한 현실과 이를 이겨낸 내면의 목소리를 진솔하게 들려준다. 허핑턴은 각 장에서 외모, 일과 돈, 사랑, 리더십, 노화와 병 그리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까지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9가지 두려움을 대담한 필체로 풀어낸다. 단순히 자신의 경험과 주장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전세계 여성들의 다양한 사례는 물론 의미있는 통계와 자료를 바탕으로 설득력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다이앤 키튼, 조디 윌리엄스 등 미국 여성 명사 9인의 짧은 에세이를 함께 수록함으로써, 두려움을 극복한 뒤에 얻을 수 있었던 담대한 인생의 가치를 공유한다.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는 허핑턴이 딛고 일어난 좌절의 기록이기도 하다. 그녀는 사랑에 실패했던 일, 아이를 잃었던 일, ‘피도 눈물도 없는 독설가’라 불리며 비난의 중심에 섰던 일 등 자신이 경험한 시련을 통해 얻은 교훈을 단호하게 말한다. “두려움을 모른다는 것은 원더우먼이나 슈퍼 히어로처럼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아니다. 두려움은 다스리는 것이다. 즉, 담대하다는 것은 넘어지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비난받을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말이다!” 따라서 이 책은 두려움으로 자신을 짓누르고 있는 이 시대 대한민국 여성들이 눈여겨볼 만한 생생한 조언들의 집합체이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많이 상승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여성이라는 이유로 더 높은 사회적 벽을 절감하고 세상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때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자기답게 살아가고 싶지만 그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이 책은 담대한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사회 진출을 앞둔 여대생, 치열하게 일과 육아의 현장에서 뛰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여성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해시태그 그리스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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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Hashtag)
소설,일반
조대현 (지은이)
에게 해는 마치 바닷물에 파란 물감을 풀어 놓은 것 같은 짙은 파란색이다. 앞이 탁 트인 에게 해의 맑은 바다 위호 작은 고깃배와 요트가 드문드문 떠 있다. 햇볕이 너무 쨍쨍 내리쬐서 밖에 나갈 엄두가 안 난다. 그리스는 여름에 비가 거의 내리지 않기 때문에 공기가 바스라질 듯 건조하여 깔끔한 기분이 든다. 그리스는 푸른 바다와 뜨거운 태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나라이다. 그리스의 땅은 에게 해를 끼고 있는 좁은 평야 지대를 빼면 크고 작은 산으로 뒤덮여 있다. 산을 깎아 만든 꼬불꼬불한 길을 한참 올라가면 올리브를 키우는 농장을 보게 된다. 넓은 평야가 없는 그리스는 농사지을 땅이 부족하여 먼 옛날부터 바다를 통해 다른 나라와 무역을 통해 밀과 같은 곡식을 들여와야 했다. 대신 그리스에는 세계적으로 자랑할 만한 특산물인 건조한 지대에서 잘 자라는 올리브가 유명하다. 그래서 그리스 음식에는 올리브나 올리브 기름이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데, 그 덕분인지 그리스인들은 장수하기로 유명하다.뉴노멀이란? 그리스 사계절 그리스 Intro 기본 정보 그리스 지명 지도 About 그리스 그리스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지 Bast 6 그리스 날씨, 문화, 축제, 전화, 인터넷 그리스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여행VS자유여행 그리스 여행 계획 짜는 방법 한눈에 보는 그리스 역사 그리스에서 꼭 기억할 3대 전투 인간을 닮은 그리스의 신들 로마로 이어진 그리스 신들 그리스가 영향을 받아 발달시킨 문명과 남긴 문화유산 그리스 철학, 그리스 정교와 가톨릭의 차이 그리스 음식, 쇼핑, 와인, 여행경비 그리스 입국 그리스의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그리스 교통, 렌트카 예약, 도로사정, 표지판, 주유, 주차장 주차 그리스 교통 요약 아테네 아테네 시내지도 아테네 IN(공항에서 시내 IN, 시내교통) 아테네 시티투어버스 아테네 핵심도보여행 신타그마 광장, 국회의사당 / 대통령궁, 수상관저 / 국립정원 / 콜로코트로니스 동상 자피온 / 올림픽 스타디움 / 제우스 신전 / 하드리안의 문 / 리시크라테스 기념비 신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 아크로폴리스(블레의 문, 아그리파 기념비, 아테나 니케 신전, 프로필레아, 파르테논 신전, 에릭테온 신전, 전망대와 아레오파고스 언덕) 헤로데스 아티구스 음악당 / 유메네스의 스토아 / 고대 아고라, 로만 아고라 모나스티라키 광장 / 플리마켓(벼룩시장) / 센트럴 마켓 / 에르무 거리 / 플라카 지구 베나키 박물관 / 키클라데스 & 고대 그리스 박물관 / 비잔틴 박물관 / 전쟁 박물관 콜로나키, 리카비토스 언덕 / 노토스 홈, 혼도스 센터 / 아티카 백화점. 화폐 박물관 아테네 학술원 / 가든 어브 뮤지스 / 아테네 대학교 / 국립 도서관 / 오모니아 광장 국립 고고학 박물관(미케네의 황금 가면, 미케네 문명) EATING SLEEPING 델피 아테네→델피, 델피 시내 IN, 렌트카 여행 지도 신전에 바친 델피유적 지도 고대의 델피 / 보물창고 / 아폴로 신전 / 극장, 아테나 프로나이아 성소 고대 김나지움, 스타디움 / 델피 박물관(황금머리 황소, 옴파로스, 스핑크스, 전차를 모는 청동 마부상, 클레오비스와 비톤 형제, 무희의 기둥) 폴리스의 확대 코린토스 코린토스 시내 IN(코린토스 가는 방법) / 키피소스 버스 터미널 가는 방법 코린토스 조각상들이 머리만 잘려 나간 설 3가지 / 코린토스 지도 코린토스 운하 / 고대 코린토스 유적지 / 오데온, 고대 극장, 아폴로 신전 글라우케의 우물 / 고고학 박물관 시지프스 신화 렌트카 여행 수니온 곶 그리스 북부 메테오라 메테오라 IN / 핵심도보여행 대 메테오라 수도원 / 바를람 수도원 / 루사누 누네리 수도원 성 니콜라스 아나파프사스 수도원 / 트리니티 수도원 / 성 스테파노 수도원 EATING 데살로니키 도시의 역사 / 테살로니키 IN, OUT / 1일코스 / 한눈에 살펴보기 아리스토텔레스 광장 / 소피아 광장 / 로톤다 / 화이트 타워 / 고고학 박물관 비잔틴 문화 박물관 / 갈렐리우스 개선문 / 비잔틴 성벽 / 하기아 소피아 마케도니아 왕국 알렉산드로스 왕국의 건설 그리스의 섬들 시로스, 낙소스 / 자킨토스(나바지오 해변) / 스코펠로스 / 코르푸 로도스 크레타 크레타 문명 / 크레타 IN / 공항에서 시내 IN / 이라클리온 베니젤로 광장 / 크레타 역사 민속박물관 / 크노소스 궁전 / 베네치아 항구 베네치아 성벽 /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무덤 / 이라클리온 로기아 이라클리온 항구 / 벰보 분수 / 성 미나스 성당 / 성 티토스 성당 크레타 섬의 포도 미코노스 미코노스 IN 미코노스 사진 지도 / 미코노스 섬 이해하기 미코노스 볼거리 민속 박물관 / 니콜라스 교회 / 파라포르티아니 교회 / 리틀 베니스 에게안 해양 박물관 / 농업 박물관 / 고고학 박물관 / 만토 광장 EATING SLEEPING 산토리니 산토리니라는 이름의 탄생 / 한눈에 산토리니 파악하기/ 산토리니 해변 산토리니 IN / 항구나 공항에서 시내 IN 산토리니 지도 / 여행일정 화산섬 투어 / 델로스 / 산토리니 섬 이해하기 / SLEEPING 피라 여행하는 방법 / 피라의 매력 / 뷰 포인트 / 지도 케이블카, 구 항구 / 동키 택시 / 선사 박물관 이아 여행하는 방법 / 이아의 매력 / 해상 박물관 / 글라스 성채 / 아무디 베이 EATING 와인 관광 / 그리스 와인 / 그리스 와인의 차별성 / ㅤㄸㅖㅤ루아 그리스의 번영과 쇠퇴 여행 중 알면 편리한 그리스어에게 해와 더불어 살아가는 그리스인들 에게 해는 마치 바닷물에 파란 물감을 풀어 놓은 것 같은 짙은 파란색이다. 앞이 탁 트인 에게 해의 맑은 바다 위호 작은 고깃배와 요트가 드문드문 떠 있다. 햇볕이 너무 쨍쨍 내리쬐서 밖에 나갈 엄두가 안 난다. 그리스는 여름에 비가 거의 내리지 않기 때문에 공기가 바스라질 듯 건조하여 깔끔한 기분이 든다. 그리스는 푸른 바다와 뜨거운 태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나라이다. 그리스는 여름에 몹시 덥고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다. 대신 겨울은 약간 춥고 비가 많이 내린다. 지중해 주변에서 주로 나타나는 이런 기후를 지중해성 기후라고 한다. 바다를 향해 툭 튀어나온 그리스 반도와 6천개가 넘는 섬이 에게 해를 빙 둘러싸고 있는 그리스는 해안에는 문어가 특히 많이 잡히고, 그리스인들은 문어 구이를 좋아한다. 육지 안쪽으로 굽어 들어온 만이 잘 발달되어 배를 대기에 좋다. 항해하는 배들이 잠시 머물 수 있는 섬이 많아서 그리스 사람들은 오랜 옛날부터 배를 타고 바다로 뻗어 나갔다. 에게해에서 지중해로 나가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를 오가며 여러 나라와 교류하며 살아온 그리스는 지금은 위기를 겪고 있다. 그리스의 땅은 에게 해를 끼고 있는 좁은 평야 지대를 빼면 크고 작은 산으로 뒤덮여 있다. 산을 깎아 만든 꼬불꼬불한 길을 한참 올라가면 올리브를 키우는 농장을 보게 된다. 넓은 평야가 없는 그리스는 농사지을 땅이 부족하여 먼 옛날부터 바다를 통해 다른 나라와 무역을 통해 밀과 같은 곡식을 들여와야 했다. 대신 그리스에는 세계적으로 자랑할 만한 특산물인 건조한 지대에서 잘 자라는 올리브가 유명하다. 그래서 그리스 음식에는 올리브나 올리브 기름이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데, 그 덕분인지 그리스인들은 장수하기로 유명하다. 해시태그 가이드북 시리즈 특징 여행 전 여행지에 대한 관심을 가지도록 다양한 BEST TIP으로 여행지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켜 주고 여행에 대한 정보를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야 여행을 가고 싶은 생각이 높아지기 때문이죠. 각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등 놓칠 수 없는 기본적인 여행정보부터 시작해 여행지에서 꼭 필요한 Info에서는 여행지의 물가와 여행지에 대한 근본적인 정보, 여행계획을 더 쉽게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행일정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고기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여행계획이 잘 만들어지고 여행이 즐겁습니다. 여행 잡지처럼 Fun Fun한 여행정보를 구성하여 다양한 테마의 읽을거리와 잡지스러운 사진 구성이 가이드북이라는 사실을 잊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일정별·테마별·목적별 여행코스는 반드시 여행계획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봐야 코스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단순히 그대로 따라가면 여행계획이 흐트러지므로 여행계획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나라마다 다른 특징으로 구성해 실었습니다. 여행 시 필요한 여행 정보만을 담고 가이드북의 무게를 줄여서 실용적인 가이드북으로 태어나도록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졌습니다. 지역별 교통 지도, 각 도시별 지도를 실용적으로 사용되도록 삽입해 여행객의 마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해시태그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를 선택하면 쉽고 재미있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마왕학원의 반역자 4
㈜소미미디어 / 쿠지 마사무네 (지은이), kakao (그림), 박정철 (옮긴이)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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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쿠지 마사무네 (지은이), kakao (그림), 박정철 (옮긴이)
최강의 마왕후보들과 싸우기 위해 새로운 필살기 획득을 목표로 삼는 유우토. 합숙 장소는 해외의 유명 리조트?! 게다가 그곳은 ‘채리엇’ 네이트의 별장이었다! 유우토는 선정적인 수영복을 입은 리제르 일행과 함께 낮에는 혹독하면서도 즐거운 특훈을 거듭하고, 밤에는 ‘힐링·러버즈’의 진한 접촉으로 마력을 높여간다. 하지만 데스 동맹의 ‘스트렝스’·‘저스티스’의 마왕후보, 산노 쌍둥이 자매가 유우토 일행을 덮친다. 홀로 동맹과의 어려운 싸움을 강요받고 있던 유우토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아군이 나타난다.프롤로그제1장 가자, 여름합숙으로!제2장 리조트·러버즈제3장 특훈 중에 마메시바 떼를 주웠다제4장 자매의 유대에필로그‘러버즈’의 진정한 힘으로최강을 무찔러라!!최강의 마왕후보들과 싸우기 위해 새로운 필살기 획득을 목표로 삼는 유우토. 합숙 장소는 해외의 유명 리조트?! 게다가 그곳은 ‘채리엇’ 네이트의 별장이었다! 유우토는 선정적인 수영복을 입은 리제르 일행과 함께 낮에는 혹독하면서도 즐거운 특훈을 거듭하고, 밤에는 ‘힐링·러버즈’의 진한 접촉으로 마력을 높여간다. 하지만 데스 동맹의 ‘스트렝스’·‘저스티스’의 마왕후보, 산노 쌍둥이 자매가 유우토 일행을 덮친다. 홀로 동맹과의 어려운 싸움을 강요받고 있던 유우토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아군이 나타난다.그것은……!! 새로운 동료를 받아들여 최강을 무찔러라!!마왕 대전이 더욱 격렬해지는 학원 마술 판타지 제4탄!
심리학을 만나 똑똑해졌다
스몰빅라이프 / 허용회 (지은이)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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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빅라이프
소설,일반
허용회 (지은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잘될 사람은 따로 있어’, ‘난 너무 게을러’, ‘내 성격은 왜 이 모양일까?’ 하며 자신을 탓한 적이 있다면, 그런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은 인생의 다양한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혼란스러워하는 우리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만들어 준다. 우리는 이 새로운 눈을 통해 세상과 인간 마음의 이면에 감추어진 본질적 문제를 꿰뚫어 보고,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 허용회는 브런치스토리에서 20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한 명실상부 브런치스토리 대표 심리학 칼럼니스트다. 브런치스토리 독자들은 “내 이야기를 써놓은 것 같아 뜨끔했다”, “나만 이런 생각을 하며 사는 줄 알았는데, 다들 비슷하다는 걸 알고 위로가 됐다”,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고민이 풀려 속이 시원하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저자의 글은 우리의 일상을 직접 들여다본 듯 날카로우며, 꽉 막힌 체증을 말끔히 내려주는 소화제 같은 솔루션은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유용하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급급하여 놓치고 있던 삶의 다양한 문제들을 심리학자의 시선으로 관찰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삶이 막막할 땐, 이 책에 담긴 심리 법칙들로 세상과 마음을 다시 보라. 당신의 삶은 더 나아질 것이고, 미래는 더 분명해질 것이다.프롤로그 – 심리학을 배워두면 인생이 술술 풀린다 1장 생각과 기분이 홀가분해지는 방법 음악 감상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 | 귀벌레 증후군 충분히 쉰 것 같은데 피곤한 까닭 | 여가강박 월요일도 토요일만큼 즐겁게 보낼 수 있다 | 먼데이블루스 부정적인 생각을 휴지통에 넣는 방법 | 의도적 망각 혼자서도 잘 노는 사람들의 비결 | 자기오락화 사람들이 칭찬을 부담스러워하는 이유 | 완벽주의 불행의 기세를 꺾어버리는 방법 | 비합리적 신념 거절당하는 걸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심리 | 거절민감성 모든 행복은 주관적이다 | 행복메타인지 왜 어떤 사람들은 화를 참지 못할까 | 분노조절장애 2장 인간관계에서 편안해지는 방법 ‘아니’, ‘근데’, ‘진짜’ 없이는 말을 못 하는 이유 | 습관어 우리가 서로에게 조언을 아끼게 되는 이유 | 피드백 기술 왠지 모르게 끌리는 사람들의 특징 | 독자성과 융화성 ‘밀당’, ‘어장관리’ 속에 숨은 심리 법칙 | 성인애착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의 심리 | 투자모델 심리학자가 타인의 생각을 간파하는 방법 | 거짓말의 단서 가만히 누워서도 낯선 타인과 친해지는 기술 | 상상 접촉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이유 | 집단사고의 함정 어제의 적을 오늘의 아군으로 만드는 방법 | 공공 재화 게임 얼음장 같은 마음까지 녹이는 설득 기술 | 도덕적 점화 3장 나도 몰랐던 나를 알아내는 방법 야심 차게 세운 계획이 실패하는 이유 | 자기연속성 타인이 아닌 나에게 먼저 자비로워야 한다 | 자기자비 ‘기쁜 것 같은’ 순간에 주목하기 | 정서인식명확성 내가 알고 있는 나 VS 남들이 알고 있는 나 | 조하리의 창 성공적인 ‘덕업일치’를 꿈꾼다면 | 자기결정성 좌우명을 꼭 하나쯤 만들어야 하는 이유 | 정신적 부유 MBTI만으로는 나를 설명할 수 없다 | 내러티브 정체성 장고 끝에 악수를 두게 되는 이유 | 자아고갈 몸이 변해야 마음도 변한다 | 신체 편향성 마음은 나도 모르게 실패를 의도한다 | 자기불구화 4장 숨겨진 능력을 찾아내는 방법 인생을 내 맘대로 이끄는 자동화 기술 | 행위 의도 상상을 현실로 이루어내는 방법 | 정신적 대조 일단 해보면 별것 아니다 | 자기효능감 초집중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기술 | 몰입 단점을 탓하지 말고 장점에 집중하라 | 강점 개발 머리로 풀지 말고 손짓으로 풀어라 | 제스처의 심리학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들의 심리 법칙 | 성장 마인드셋 창의적이지 못한 것은 나의 책임이 아니다 | 창의성 심리검사를 가장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 | 심리검사 일단 ‘선택’하면 무엇이든 재밌어진다 | 복권 선택 실험 5장 세상살이에 똑똑해지는 방법 아는 것만 자꾸 들리고 보이는 이유 | 바더-마인호프 현상 왜 놀부는 심술궂고, 흥부는 착할까 | 보상적 고정관념 쓰지도 않을 걸 자꾸 사 모으는 사람들의 심리 | 강박구매 내 귓가의 ‘천사’와 ‘악마’ 사이에서 균형 잡기 | 조절 초점 성향 같은 별을 보고도 다른 감동을 느끼는 이유 | 낙관주의 부정적인 평가에 나를 가두지 않는 법 | 낙인 효과 죽음과의 거리감이 인생관을 바꾼다 | 심리적 시간관 훈수 잘 두는 사람이 주식엔 실패하는 이유 | 사후확신 편향 자발적 고독이 나를 성장시킨다 | 자기결정적 고독 생각의 그릇을 넓히는 심리 전략 | 경외감브런치 200만 조회수가 입증한, 세상 가장 유용하고 똑똑한 심리책! “지금까지 이렇게 실용적인 심리학 책은 없었다. 이 책은 삶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것이다.” _김정호(심리학자, 저자)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잘될 사람은 따로 있어’, ‘난 너무 게을러’, ‘내 성격은 왜 이 모양일까?’ 하며 자신을 탓한 적이 있다면, 그런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은 인생의 다양한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혼란스러워하는 우리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만들어 준다. 우리는 이 새로운 눈을 통해 세상과 인간 마음의 이면에 감추어진 본질적 문제를 꿰뚫어 보고,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 허용회는 브런치스토리에서 20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한 명실상부 브런치스토리 대표 심리학 칼럼니스트다. 브런치스토리 독자들은 “내 이야기를 써놓은 것 같아 뜨끔했다”, “나만 이런 생각을 하며 사는 줄 알았는데, 다들 비슷하다는 걸 알고 위로가 됐다”,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고민이 풀려 속이 시원하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저자의 글은 우리의 일상을 직접 들여다본 듯 날카로우며, 꽉 막힌 체증을 말끔히 내려주는 소화제 같은 솔루션은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유용하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급급하여 놓치고 있던 삶의 다양한 문제들을 심리학자의 시선으로 관찰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삶이 막막할 땐, 이 책에 담긴 심리 법칙들로 세상과 마음을 다시 보라. 당신의 삶은 더 나아질 것이고, 미래는 더 분명해질 것이다. 답답한 인생엔 심리학이라는 안경이 필요하다! 혼자 고민하며 아무리 끙끙대도 삶의 문제는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다. 인간이란 자신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존재이므로 남의 문제를 파악하는 건 쉬워도 자기 삶의 문제를 단칼에 짚어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이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삶의 문제는 애써 스스로 해결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시력이 나쁘면 안경의 도움을 받아 선명하게 보면 그만이듯, 삶이 어려울 땐 심리학이라는 안경의 도움을 받아 쉽게 풀어나가면 된다. 또한 시력이 나쁜 사람이 직접 안경을 만들 필요는 없듯, 인생에 서툰 우리는 심리학자들이 수십 년간의 연구를 통해 밝혀낸 마음의 법칙을 그저 우리 삶에 가져오기만 하면 된다. 이 책에는 심리학자들이 밝혀낸 많은 법칙 가운데 일상에서 쉽게 써먹을 수 있는 노른자위 법칙만 모아 놓았다. 삶이 골치 아프게 흘러갈 때, 이 책을 답지처럼 영리하게 활용하라. 당신의 삶은 더 나아질 것이고, 미래는 더 분명해질 것이다. 마음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나에게 상처 주는 사람과의 관계를 끊기 어려운가? 그렇다면 자신의 우유부단함을 탓할 것이 아니라, 혹시 내가 이제껏 상대에게 ‘투자’한 비용이 아까워 미련을 갖는 것이 아닌지 고민해 봐야 한다. 심리학의 ‘투자모델’ 개념에 따르면, 우리는 관계를 끊어낼 때 우리가 관계에 투자한 비용(시간이나 마음)을 손해 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단을 내리기 더 어려워한다. 하지만 현명한 선택은 비용이 아깝다고 추가 비용을 더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 어차피 회수할 수 없는 비용이고 계속해서 손해 보고 있는 상황이라면, 미련 없이 포기하고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것이 다가올 행복의 크기를 오히려 더 키우는 방법이다. 이렇게 심리학적 사고법을 통해 생각만 바꿔도, 우리는 인간관계를 보다 가볍게 대할 수 있게 된다. 공부나 일을 할 때 집중하지 못하는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또 어떤가? 이럴 때 심리 법칙은 자신의 집중력 부족을 탓할 것이 아니라, 과제의 난이도와 환경을 조정하기를 권한다. ‘몰입’과 관련된 심리 법칙에 따르면, 사람의 뇌는 너무 쉬운 혹은 너무 어려운 난이도의 과제가 주어졌을 때보다 내 능력보다 약간만 더 어려운 과제가 주어졌을 때 쉽게 집중할 수 있다. 또 내 성향에 맞게 주변 환경을 조정해주고 적절하게 보상을 해주는 것 또한 집중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나의 능력을 탓하기 전에 그 주변 요소를 먼저 관리함으로써 마음이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행동을 바꿔야 하고, 행동을 바꾸고 싶다면 마음부터 바꿔야 한다. 심리학적으로 생각하며 마음가짐을 바꾸면 저절로 행동이 바뀌고, 바뀐 행동은 더 좋은 인생의 먹이가 되어 줄 것이다. 심리학을 알면 삶의 수준이 향상된다! 이 책은 보기 좋은 심리학의 이론만 나열한 책이 아니다. 저자가 수많은 심리학 강연을 진행하며 직접 보고 들은 실생활상의 문제들을 엄선했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해법을 일상의 친숙한 사례와 함께 풀어냈다. 일에서 원하는 만큼의 성과가 나지 않을 때, 인간관계가 삐걱댈 때, 세상살이가 어렵게만 느껴질 때, 이 책을 펼쳐 보자. 당신에게 꼭 필요했지만 주변 그 누구도 들려주지 않았던 알짜배기 조언이 당신을 반갑게 맞이할 것이다. 따끔한 조언이 필요한 날엔 누구보다 냉철하게 삶의 방향을 수정해 줄 것이고, 공감이 필요한 날엔 누구보다 든든하게 어깨를 다독여 줄 것이다. 삶을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을 곁에 두고 힘들 때마다 필요한 부분을 골라 읽자.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문제의 본질적인 원인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고, 그 해결책은 생각보다 단순하다는 사실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삶이라는 항해의 길잡이로 삼아, 우리가 갈 수 있는 가장 먼 곳까지 나아가 보자.삶이 원하는 대로 잘 흘러가지 않을 때, 우리에겐 필요한 건 즐거운 일로 가득 찬 새로운 삶이 아니다. 흐릿하게 보이던 당신의 마음과 삶을 선명하게 해 줄 심리학이라는 ‘안경’, 그것 하나면 충분하다. 우리는 늘 무언가를 기억하는 데 익숙하다. 반면 무언가를 비우고 잊는 일에는 서툴다. 하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히 잊히지 못한 생각과 감정들은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슬픈 일, 우울한 일, 무서웠던 일 등 각종 부정적인 사건으로 인해 발생하는 생각과 감정을 다스리고 의도적으로 비우는 일은 정신 건강에 무척 중요하다. 우리가 일상에서 ‘일생일대의 단 한 번의 기회’를 마주하는 경험은 그리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 한 번 실패하더라도, 좌절하더라도 다음 기회, 또 다른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 따라서 우리에겐 결과보다는 과정 그 자체를 즐기는 태도가 필요하다. 여러 번 시도하고 복기하는 과정 속에서 성장과 배움이 일어나고, 자연히 성공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다.
블랙 쉽
필름(Feelm) / 브랜트 멘스워 (지은이), 최이현 (옮긴이) /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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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브랜트 멘스워 (지은이), 최이현 (옮긴이)
미국 내 최고의 동기부여 연설가 10인에 선정된 브랜트 멘스워는 동기부여 연설가이자 팟캐스트 진행자로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의 잠재력을 어떻게 이끌어 내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블랙 쉽’ 가치관을 소개하며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특히 저자는 어영부영 흐르는 대로 남들의 선택에 따라 살아가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흔해 빠진 흰 양이 아닌 독창성을 지닌 검은 양이 되어 자신만의 핵심 가치와 목적의식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우리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고 성공을 향해 발걸음을 움직이게 하는 실질적인 지침서다. 완벽하게 독창적인 이 책은 외부로부터 영향을 받거나 외부의 압력에 의해 변화하는 것이 아닌, 오로지 스스로의 잠재력을 통해 성장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인생에서 절대 지켜야 하는 핵심 가치와 그렇지 않은 것들을 정확하게 구별해 내는 방법을 일깨우게 될 것이며, 확실한 목적의식을 갖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삶인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검은 양 가치관을 통해 독창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이 반드시 당신을 변화시킬 것이다.이 책에 쏟아진 찬사 프롤로그: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1장. 무의식적 창조자 “이제 깨어날 시간이다” 2장. 좋은 결정 “결과는 어떤 선택을 하느냐와 무관하다” 3장. 목적에 대한 거짓말 “목적은 수수께끼가 아니라 선택이다” 4장. 진솔한 대화 “자신의 취약함을 받아들여라” 5장. 좋아하는 것의 가치 “강력한 경험이 핵심 가치를 형성한다” 6장. 진실 파헤치기 “검은 양은 미래에 살지 않는다” 7장. 실천의 시간 “모든 임무를 마무리할 시간이다” 에필로그: 지금 변화가 시작된다 감사의 말미국 최고의 동기 부여 전문가가 말하는 삶의 핵심 가치 “당신을 비교 불가능한 존재로 만들어 줄 검은 양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이 책이 반드시 당신을 변화시킬 것이다!” 미국 내 최고의 동기부여 연설가 10인에 선정된 브랜트 멘스워는 동기부여 연설가이자 팟캐스트 진행자로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의 잠재력을 어떻게 이끌어 내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블랙 쉽’ 가치관을 소개하며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특히 저자는 어영부영 흐르는 대로 남들의 선택에 따라 살아가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흔해 빠진 흰 양이 아닌 독창성을 지닌 검은 양이 되어 자신만의 핵심 가치와 목적의식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우리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고 성공을 향해 발걸음을 움직이게 하는 실질적인 지침서다. 완벽하게 독창적인 이 책은 외부로부터 영향을 받거나 외부의 압력에 의해 변화하는 것이 아닌, 오로지 스스로의 잠재력을 통해 성장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인생에서 절대 지켜야 하는 핵심 가치와 그렇지 않은 것들을 정확하게 구별해 내는 방법을 일깨우게 될 것이며, 확실한 목적의식을 갖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삶인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검은 양 가치관을 통해 독창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이 반드시 당신을 변화시킬 것이다. 핵심 가치와 목적의식을 통해 내 안의 검은 양을 일깨워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방법 “자, 이제 깨어날 시간이다!” 미국 내 최고의 동기부여 연설가 10인에 선정된 브랜트 멘스워는 동기부여 연설가이자 팟캐스트 진행자로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의 잠재력을 어떻게 이끌어 내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블랙 쉽’ 가치관을 소개하며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특히 저자는 어영부영 흐르는 대로 남들의 선택에 따라 살아가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흔해 빠진 흰 양이 아닌 독창성을 지닌 검은 양이 되어 자신만의 핵심 가치와 목적의식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당신은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왜 그렇게 선택했는지, 어떻게 날마다 그것을 실현할지 등을 간결한 문장 하나로 표현할 수 있는가? 문장으로 표현하지 못한다고 해도 괜찮다. 그런 사람이 99퍼센트나 되니까. 자신의 목적을 파악하려면, 스스로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불편한 답을 받아들이며, 필요한 증거를 찾고, 찾아낸 정보를 사용할 용기를 길러야 한다. 이것은 두려운 여정처럼 보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예 첫발도 떼지 못한다. 그래서 놓치는 기회가 얼마나 많은가! 기꺼이 자신의 검은 양을 찾아 나서서 그것을 발견하고 돌보는 사람은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다. “그저 목적 없이 즉흥 연기를 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가?”, “당신이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고 있는 이 책은 삶의 핵심 가치인 ‘다섯 가지 검은 양 가치’를 선택하는 방법과 ‘무엇(핵심 가치)’, ‘왜(목적의식)’, ‘어떻게(임무)’로 이어지는 3단계 과정을 통해 삶에서 어떻게 검은 양 가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상세하게 담고 있다. ‘어떻게’는 항상 변하지만 ‘무엇’과 ‘왜’는 나무의 뿌리와 같이 결코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허황되거나 꿈꾸는 목표가 아닌, 내 안의 타협 불가능한 가치와 목적을 찾아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야말로 당신을 당신답게 해주는 삶의 중요한 목적의식인 ‘검은 양’ 가치관이다. 이제 자신을 무리 가운데에서 돋보이게 해줄 가치를 찾을 준비가 되었는가? 당신을 비교 불가능한 존재로 만들어 줄 검은 양은 이미 당신 안에 잠들어 있다. 검은 양을 깨울지 말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자, 이제 깨어날 시간이다! 당신이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다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든,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려하든 상관없이, 절대로 변하거나 물들지 않고 당신을 당신답게 만들어주는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 그런 핵심 가치가 바로 당신의 검은 양 가치이다. 자신의 검은 양 가치(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과 나를 구분해주는 가치)를 찾으면 당신은 온전하고 특별한 자아를 발견할 수 있고 진실되게 살 수 있다. ‘의식적으로’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목적이 무엇인지, 핵심 가치를 명확히 정의해야 한다. 즉, 자신의 검은 양 가치를 찾아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임지기를 싫어하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책임은 우리가 사랑하는 무한한 자유와 정면충돌한다. 그러나 만 약 당신이 자신의 검은 양 가치를 발견하지도 못하고 그것을 활성화하지도 못한다면, 의식적으로 행동할 수 없다. 결국 자신의 핵심 가치를 정의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무의식적인 창조자로서 계속해서 즉흥 연기를 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창비 / 김금희 (지은이)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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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김금희 (지은이)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꾸준하고 성실하게 작품활동을 이어온 김금희의 첫 소설집. 등단 이후 5년,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차분히 가다듬어온 열편의 소설이 묶였다. 막막한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공간을 찾아나가는 우리 시대 젊은 세대의 초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는 가운데, 주변을 돌아보는 속 깊고 섬세한 시선이 풍성한 이야기의 결 안에서 따뜻하게 빛난다. 김금희의 소설은 어느덧 우리 시대의 보편이 되어버린 막막한 현실을 정직하게 응시하는 데서 출발한다. 아버지는 사업에 실패하고 집을 나가 자취를 감추었거나, 허울뿐인 베트남 참전 경험만 믿고 허황하게 사업을 벌이다 IMF에 떠밀려 좌초되거나, 일평생을 몸 바쳐 일했지만 정년을 채우지 못하고 회사에서 밀려나 병원 중환자실에 누워 있다. 그다음 세대에게도 현실은 크게 다르지 않아, 소설의 주인공들은 갓 상경해 입사한 회사를 수습기간도 채 채우지 못하고 그만두게 되거나, 다단계 회사에 들어가 몇달씩 헛된 꿈을 쫓기도 하고, 서울의 변두리를 전전하다 회사 사무실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거나, 고단한 일상을 견디며 철거 중인 오래된 판자촌을 지키고 있다. 개인의 삶을 짓누르는 현실의 무게야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지만, 김금희의 소설이 돋보이는 점은 자신이 처한 곤경에 유난 떨지 않고 손쉽게 환상에 기대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어정쩡하게 타협하지도 않는 차분한 균형감각이다.아이들 너의 도큐먼트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집으로 돌아오는 밤 당신의 나라에서 차이니스 위스퍼 우리 집에 왜 왔니 장글숲을 헤쳐서 가면 릴리 사북(舍北) 해설|정홍수 새로 쓴 작가의 말 작가의 말 수록작품 발표지면 신동엽문학상 현대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수상작가 김금희의 첫번째 소설집 개정판 출간! 다시 만나는 김금희의 세계 막막한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공간을 찾아나가는 우리 시대 젊은 세대의 초상을 순정하게 그려냈던 김금희의 첫번째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을 7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다. 사람과 장소의 관계를 신실하게 사유했던 이 책으로 작가는 2015년 “어느 누구와도 구분되는 확실한 개성”이라는 평을 받으며 제33회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소설을 출간한 이후 만 7년 동안 세권의 소설집과 두권의 장편소설 등을 발표하며 바지런히 활동해온 작가는 이제는 명실공히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의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했다. 자극적인 소재나 극단적인 전개 없이도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끌고 가는 김금희 소설의 힘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그를 작가로 만들어주었던 그 시작점을 지금 다시 만나볼 차례이다. 환한 문장에 스민 애틋한 연민과 위트 ‘김금희표 소설’의 시작점 김금희의 소설은 우리 시대의 보편이 되어버린 막막한 현실을 정직하게 응시하는 데서 출발한다. 아버지는 사업에 실패하고 집을 나가 자취를 감추었거나(「너의 도큐먼트」), 허울뿐인 베트남 참전 경험만 믿고 허황하게 사업을 벌이다 IMF에 떠밀려 좌초되거나(「장글숲을 헤쳐서 가면」), 일평생을 몸 바쳐 일했지만 정년을 채우지 못하고 회사에서 밀려나 병원 중환자실에 누워 있다(「아이들」). 그다음 세대에게도 현실은 크게 다르지 않아, 소설의 주인공들은 갓 상경해 입사한 회사를 수습기간도 채 채우지 못하고 그만두게 되거나(「우리 집에 왜 왔니」), 다단계 회사에 들어가 몇달씩 헛된 꿈을 쫓기도 하고(「아이들」), 서울의 변두리를 전전하다 회사 사무실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거나(「릴리」), 고단한 일상을 견디며 철거 중인 오래된 판자촌을 지키고 있다(「집으로 돌아오는 밤」). 다양하고 개성 있는 인물들이 품고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와 그들의 사연을 요령 있게 갈무리해내는 솜씨 역시 김금희의 소설을 특징짓는 미덕이다. 표제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은 재수에 실패한데다 덜컥 임신까지 해버린 스물한살 주인공의 막막한 상황이 이야기의 중심이지만, 그 고민 못지않게 그를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이 지닌 저마다의 이야기가 큰 비중을 차지하며 특유의 풍성한 서사의 결을 만들어낸다. 스스로의 곤경에 매몰되지 않고 주변 개개인의 삽화를 하나하나 공들여 배치하는 서사의 방식은 곧 김금희 소설의 각별한 마음 씀씀이를 드러내는 것이기도 하다. 김금희 소설의 인물들이 지닌 연민의 정서가 소중한 것은, 그것이 현실에 대한 정직한 이해와 약하고 미미한 기척에 대한 민감한 감각을 함께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사라진 밤의 공원에서 사슴들이 내는 울림에 가까운 소리를 듣는 「당신의 나라에서」의 마지막 장면이나, 텅 빈 판자촌의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해 뒤척이면서 떠올리는 모든 사람과 사물들의 (…) 어떤 소리들”, “밤 자체가 내는 소리”의 기척을 듣는 「집으로 돌아오는 밤」의 주인공이 그렇고, 귀가 어두운 주인집 할아버지가 자신의 일생을 구술하던 카세트테이프에서 자신의 인기척을 찾아내려는 「릴리」의 인물들의 마음이 그렇다. 자신이 발 딛고 선 현실의 곤경을 차분히 응시하면서 주변의 이들에게 따뜻하고 애틋한 연민의 시선을 보내는 일, 그리고 조심스레 고개를 기울여야 알아챌 수 있는 희미한 기척으로 그들과의 거리를 가늠하는 일. 그것이 김금희의 소설이 세상에 응답하는 우직하고 정직한 방식이다. 담담한 듯 애틋한 그 시선이 더욱더 깊고 넓어지면서 만들어낸 아름다운 소설의 결을, 우리는 이미 확인한 바 있다. 그가 써온 세계의 시작이, 그리고 앞으로 써나갈 이야기의 정수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사하던 때가 인천으로 온 지 팔년 정도. 아버지에게 이 도시는 여전히 낯선 곳이었을 것이다. 그래도 그런 도시에 집을 마련했다면 어떤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었겠지. 여기에 정착하겠다는, 다시 내려가지 않겠다는 의지 말이다. 당신 인생을 회상하는 아버지에게는 비장함과 결기, 노동의 신성함을 완전히 받아들인 자의 완고함 같은 것이 있다. 나는 그것이 아버지가 고향을 떠나 낯선 도시에서살아가야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 나이대의 아버지들이란 그런 그리움이랄까 외로움이랄까 하는 감상들을 되레 그 반대편의 것들로 누르기 때문이라고. 물론 이렇게 이해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아이들」) 채주는 여미 별명 앞에 ‘오지랖 넓은’이라는 말을 붙이며 마뜩지 않아했지만, 나는 여행 내내 여미가 좋았다. 모일 때마다 월드컵 이야기로 흥분하는 학생들이나 겨울에 있을 대통령 선거를 냉소하는 교수들과 달랐으니까. 여미는 과외를 셋이나 뛰고 논술 채점 아르바이트도 한다고 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을 테니, 우선 돈부터 모으고 봐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언제든 다른 길이 열리면 미련 없이 달아날 거라는 여미의 말을 그때 내가 믿었는지 믿지 않았는지는 모르겠다.(「너의 도큐먼트」) 물어보니 마의 닉네임은 ‘슬픔이여 안녕’이었다. ‘문상맨’보다 서정적인 이름이기는 했다. 온라인에서는 슬픔이 사라지느냐고 묻자, 마는 거기엔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소유해야 할 것도, 고쳐주어야 할 것도, 철마다 갈아주어야 하는 것도, 심지어 소리도, 냄새도, 빛도, 어둠도, 내 몸도, 죽음도 없다. 마는 그래도 우리의 흔적들은 그곳에 남을 거라고 했다. 그건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들이고 그렇기에 무한한 인터넷을 떠돌며 영원히 남을 수 있다.(「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시작의 기술 (10만 부 기념 청룡 에디션)
웅진지식하우스 / 개리 비숍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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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소설,일반
개리 비숍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반박할 수 없는 저자의 말에 온몸이 욱신거린다”는 후기가 쇄도했던 바로 그 책, 『시작의 기술』이 ‘10만 부 기념 한정판 청룡 에디션’으로 다시 태어났다. 특별히 이번 청룡 에디션은 새해를 맞아 인생의 진정한 변화를 시도하는 모든 독자의 삶에 커다란 행운이 깃들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했다. 한 희망을 상징하는 파란색과 강력한 의지를 뜻하는 주홍색이 어우러져 비상하는 용의 기상을 나타낸 청룡 에디션 표지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당장 변화를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 만큼 웅장하고 감각적이다. 아울러 이번 청룡 에디션에는 저자 개리 비숍이 한국 독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보내온 특별 서문을 담았다. 스스로를 주저앉히는 부정적인 독백을 멈추고 자기 안의 진정한 잠재력을 일깨워줄 7가지 냉철한 조언은 다르게 살아보겠다고 결심하지만 언제나 제대로 시작도 해보지 못한 채 후회만 쌓여가는 이들, 그럼에도 인생에 진정한 변화를 일구려는 모든 이에게 가장 큰 새해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Chapter One 긍정의 역설을 바라는 이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이 책은 좀 다른 길을 간다 _들어가는 말 인생이 쉬워지려면 상처 느끼기를 거부하면 상처 자체가 사라진다 자주하는 생각은 삶을 바꾼다 지금, 당장, 여기, 이 순간 변화에 대한 갈증이 있는 당신을 위해 Chapter Two 내가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알려주는 단언의 문장 _시작의 기술1 ‘나는 의지가 있어’ 인생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런 거지 같은 상태를 더 이상 참고 싶지 않을 때 당신은 이대로 사는 게 그런대로 참을 만한 게 틀림없다 의지가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마음속에서 일을 크게 키운다, 실제보다 내 인생에 개입할 수 있는 힘 Chapter Three 인생이라는 진창에서 예측 가능한 들판만 털털거리며 달리는 중인 당신에게 _시작의 기술2 ‘나는 이기게 되어 있어’ 당신은 언제나 이기고 있다 스스로가 그어온 한계 당신 인생의 문제 영역은 무엇인가 자신의 위대함을 끌어내라 Chapter Four 누구나 저마다의 문제가 있다. 삶이 늘 완벽할 수는 없다 _시작의 기술3 ‘나는 할 수 있어’ 비참한 기분이 들기 시작하면 한 발 뒤로 물러서라, 훨씬 더 뒤로 가라 당신은 그 모든 것을 이겨낼 것이다,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기억하라,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 당신 인생은 끝나지 않았다 Chapter Five 편안하게 느끼는 것만 고수한다면, 사실상 당신은 과거에 사는 셈이다 _시작의 기술4 ‘나는 불확실성을 환영해’ 그렇게 해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좇을 건가 남들이 뭐라고 하든 인생은 계속된다 성공은 늘 불확실성 속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더 이상은 인생으로부터 숨지 않을 것이다 Chapter Six 만약 당신이 늘 아무 망설임 없이 눈앞의 과제를 공략한다면 _시작의 기술5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나를 규정해’ 나는 내 생각이 아니다 행동이 어떻게 생각을 바꾸는가 기분이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그냥 첫발을 떼라, 그리고 다음 발, 또 다음 발 Chapter Seven 아무도 모른다. 당신이 뭘 할 수 있고, 뭘 할 수 없는지 _시작의 기술6 ‘나는 부단한 사람이야’ 계속 정진하게 하는 동력 당신이 동의하지 않으면 사실이 되지 않는다 모든 걸 잃은 것처럼 보일 때조차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 일어나 똑바로 앉아라, 허리를 곧게 펴라 Chapter Eight 당신의 인생이 그토록 어렵고 복잡했던 이유 _시작의 기술7 ‘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 인생에 산재하는 분노는 기대의 산물 지금 당장 그 기대들을 놓아줘라 인생은 행진이 아니라 춤이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면 현재를 살게 된다 손이 닿는 곳에 이미 놓여 있는 변화의 힘 Chapter Nine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닌 것쯤은 이젠 인정할 수 있겠지 _나가는 말 인생의 마지막에 하는 유일한 후회 성공한 사람은 때가 되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더 이상 과거에 휘둘리지 마라 변화를 위한 가장 간단한 변화 당신의 진짜 인생을 시작하라★ 베스트셀러 『시작의 기술』 10만 부 기념 한정판 청룡 에디션 ★ ★ 유튜버 ‘하와이 대저택’ 강력 추천 ★ 청룡의 해, 새롭게 태어나고 싶은 게으른 완벽주의자들을 위한 소원 성취 실용서 모든 후회를 뒤로하고 다시금 진정한 변화를 일구려는 사람들을 위하여 “인생을 바꾸고 싶어 하는 당신에게는 이미 그럴 능력이 있다. 그리고 이 책은 당신이 그 능력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을 열 번 이상 읽는다면, 당신 삶은 분명 변한다. 내가 그랬듯이.“ - 하와이 대저택(『더 마인드』 저자) “반박할 수 없는 저자의 말에 온몸이 욱신거린다”는 후기가 쇄도했던 바로 그 책, 『시작의 기술』이 ‘10만 부 기념 한정판 청룡 에디션’으로 다시 태어났다. 특별히 이번 청룡 에디션은 새해를 맞아 인생의 진정한 변화를 시도하는 모든 독자의 삶에 커다란 행운이 깃들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했다. 찬란한 희망을 상징하는 파란색과 강력한 의지를 뜻하는 주홍색이 어우러져 비상하는 용의 기상을 나타낸 청룡 에디션 표지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당장 변화를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 만큼 웅장하고 감각적이다. 아울러 이번 청룡 에디션에는 저자 개리 비숍이 한국 독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보내온 특별 서문을 담았다. 스스로를 주저앉히는 부정적인 독백을 멈추고 자기 안의 진정한 잠재력을 일깨워줄 7가지 냉철한 조언은 다르게 살아보겠다고 결심하지만 언제나 제대로 시작도 해보지 못한 채 후회만 쌓여가는 이들, 그럼에도 인생에 진정한 변화를 일구려는 모든 이에게 가장 큰 새해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 『시작의 기술』 청룡 에디션은 기존 판본과 내용은 동일하나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제작한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입니다. “이제 잠시, 배꼽에 앉은 먼지는 그만 만지작거리고 당신 주위를 한번 둘러보라. 생각 밖으로 나와라. 삶 속으로 뛰어들어라.” 미국 독립 출판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역주행으로 100만 부 이상을 팔아치운, 독자들이 만든 밀리언셀러! 매일 핑계를 대며 하루하루를 수습하기 급급한 사람들, 아직 자신은 준비되지 않았다며 자기를 합리화하고 선택을 보류하며 어떤 일도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 침대에 누워서 머릿속으로 걱정만 하다 핸드폰을 보며 잠이 드는 사람들, 그러면서도 이렇게 사는 게 지긋지긋한 사람들…… 이렇듯 인생을 자꾸 나중으로 미루는 우리에게 『시작의 기술』은 더 이상 숨을 틈을 주지 않는 따귀 한 대와 같다. 이 책은 처음엔 독립 출판으로 출간되었다가, 독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내 열성적인 팬들을 만들어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세계적인 출판사 하퍼콜린스에서 재출간되었으며,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출판사에서 대대적으로 밀어 많이 팔았거나 저자가 워낙 유명해서 기존 독자층 있던 책이 아니라 말 그대로 독자들의 극찬이 밀리언셀러로 끌어올린 셈이다. “문제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내 앞에 놓인 현재와 미래에 책임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저자에게 매우 감사한다. 마침내 긴 낮잠에서 깨어난 것 같다”, “짧고 달콤하다. 지금 꾸물대고 있거나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거의 완벽한 책”, “완벽하게 문제없는 사람일지라도 이 책은 더 나은 당신이 되도록 등을 떠밀어줄 것이다” 등의 리뷰를 통해 독자들은 이 책이 얼마나 실질적으로 자신의 시작을 독려했는지 증언하고 있다. 아울러 출간된 지 1년이 지난 지금도 45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러시아, 일본, 대만 등 세계 26개국의 독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한국어판도 미국 초판과 동일한 디자인과 사양으로 제작해 그 울림과 영향력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생각만 하다가 일상으로 돌아가 또 그 병신 같은 짓을 똑같이 하고 또 하지는 마라.” 도망갈 구멍을 막아버린 채 기어코 독자를 설득시키고 마는 저자의 수완! 인생에 다시 덤벼들 힘을 주는 책! 우리가 흔히 자신에게 하는 변명 중 하나가 “내 인생을 바꾸고 싶지만, 그렇지만......”이다. 그러면서 몇 시간씩 텔레비전을 보고, 정크푸드를 먹고, 페이스북을 끊지 못한다. ‘그렇지만’을 덧붙이는 순간 자신을 인생의 피해자로 만든다. 이제는 좀 자신에게 솔직해져라. ‘당신은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 변화를 원했다면 지금 변화하고 있을 것이다. 저자는 지금 당신이 늘어놓은 말은 허튼소리라는 것을 인정하게 만든다. “군말 빼고 핵심만 이야기하는 저자”,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휘어잡는 사람”으로 불리는 개리 비숍은 자기계발 코치로서는 독특하게도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와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에드문트 후설의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냈다. 그렇기에 현상학적 방법을 이용해 삶 속의 편견과 게으름, 정신적 찌꺼기를 제거하고, 우리 안에 있는 진정한 나를 일깨워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누구보다 평범한 사람이었던 저자는 이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아일랜드에서는 가톨릭 신부를, 태국에서는 불교 승려를 코칭하는 독보적인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지금도 삶의 진정한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이미 갖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저자는 인생이 당장 바뀔 수 있는 법을 이 책에서 알려준다. 단 두 가지 스텝으로. 첫째, 지금 하고 있는 것을 그만둬라. 둘째,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행동을 하라. 끝이다. 너무나도 간단하지 않은가. 이 두 가지를 못 해 우리는 스스로를 지긋지긋하게 여기며 오늘날까지 왔다. “나중에 할게요.” 아니다. 지금 해라. “저는 그 정도로 똑똑하지 못해요.” 집어치워라. 저자는 그런 헛소리는 그만두고 행동을 하라고 말한다. 당신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가지 못하게 막고 있는 유일한 이유는 당신이라는 걸 이 책을 읽으면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처럼 책을 읽는 내내 드는 철저한 자기 인식은 인생에 다시 덤벼들 힘을 준다. 이혼, 사별, 암 진단, 포기하고 싶은 인간관계, 취직 실패…… 이 책은 인생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모든 일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단도직입적으로 알려준다. 가만히 앉아서 완벽한 기분이 되기를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할 것이다 모든 후회를 뒤로하고 다시금 진정한 변화를 일구려는 사람들을 위하여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과 당신의 유일한 차이점은 그들은 그런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런 삶을 스스로 만들었고, 지금 그렇게 살고 있다. 그들이 가진 것 중에서 당신이 갖지 못한 것은 하나도 없다. 유일한 차이점은 성공한 사람은 기다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은 때가 되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영감을 받거나 어떤 우주의 기운이 가득 차길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준비가 됐다고 느끼기도 전에 이미 시도하고 실패한다. 완벽한 기분이란 없다. 가만히 앉아서 완벽한 기분이 되기를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다. 삶은 하나도 나아지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어요!’라고 무턱대고 자존감을 올려치는 수많은 자기계발서에 속지 말라고 말한다. 당신은 그럴 자격이 없다고 말한다. 그런 자격을 가진 사람은 없다. 그런 말들은 당신을 마냥 기다리고 바라게 만들어서 결국은 인생의 희생자로 만들 뿐이다. 때로는 그냥 원하는 것을 위해 죽도록 노력하고, 내 것이라고 주장하고, 돌진해야 한다. 말 그대로 그런 일이 일어나게 당신이 만들어야 한다, 지금 당장. 만약 어떤 말을 반복해서 듣는 것만으로 추진력에 불이 붙는다면 인생은 얼마나 달라질까. 이 책은 누군가가 나의 가능성을 믿고 내게 해줬으면 하는 말들, 애써 외면했지만 사실 듣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총 9장에 걸쳐 소개한다. ‘나는 의지가 있어’, ‘나는 이기게 되어 있어’,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불확실성을 환영해’,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나를 규정해’, ‘나는 부단한 사람이야’, ‘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 현재에 집중하게 하는 이 7가지 자기대화는 단언의 형태로 이뤄진다. 단언이란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나는 ○○일 것이다”가 아니라 “나는 ○○이다”, “나는 ○○할 것이다”가 아니라 “나는 ○○하다”라고 말하며 이미 현재 일어난 일처럼 자신의 마음가짐과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언어는 삶의 크고 작은 문제를 직면하는 방식에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영향을 미친다. 말하는 방식은 무의식 속으로 서서히 스며들고 내면화되어 장기적으로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꿔놓는다. 그렇기에 저자가 소개하는 단언들은 그냥 그저 그런 말이 아니라 내 삶을 바꾸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무기인 것이다. 이렇듯 책에는 자신의 두려움과 가능성을 꾹꾹 송곳처럼 찌르는 문장들이 넘쳐난다. 이는 처절할 정도로 진실한 자신과 마주보게 한다. 그게 바로 모든 변화의 시작이니까.나는 여러분에게 네 안에는 호랑이가 살고 있으니 네 안의 짐승을 깨우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첫째 여러분은 호랑이가 아니고, 둘째 역시나 여러분은 호랑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얘기도 누군가에게는 효과가 있겠지만 도저히 낯간지러워서 나는 그런 말은 못하겠다. 나에게 그런 일은 억지로 메이플 시럽을 한 바가지 먹으라는 말과 같다. 고맙긴 한데, 사양하겠다. 주위 환경이 도무지 바뀌지 않을 때가 있다. 지지부진한 상태로 요지부동일 때가 있다. 당신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그 일, 당신을 더 행복하고 더 잘 살고 더 자신 있게 만들어줄 거라 확신하는 그 일이 혹시라도 일어나지 않으면? 그때는 어쩔 텐가? 심지어 ‘언젠가’ 그 일이 일어난다손 치더라도, 그날이 오기 전까지 오늘부터 당신의 인생은? 이 책은 밖에서 답을 구하지 말고, 안에서 답을 구하라고 요구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당신더러 답을 찾으라는 얘기가 아니다. 당신이 곧 답이다. 나를 찾아오는 의뢰인들에게 내가 수없이 들려주듯이 사람들은 기사가 당도하기만을 기다리며 평생을 보낸다. 자신이 그 기사인 줄도 모르고 말이다. 여러분의 인생은 여러분이 등장하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제발 조용히 좀 해요
문학동네 / 레이몬드 카버 글, 손성경 옮김 / 200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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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레이몬드 카버 글, 손성경 옮김
불안하게 흔들리는 일상, 그리고 조금씩 어긋나는 관계... 이런 지리멸렬한 일상의 표면 아래 감춰진 삶의 진실을 마치 한 장의 스냅 사진처럼 포착해내는 독특한 글쓰기로 \'소설가들의 소설가\'로 불리는 미국 작가 \'레이몬드 카버\'. 이 책은 총 4권으로 구성될 \'레이먼드 카버 소설 전집\' 중 그 첫번째로 헤밍웨이, 체호프와 비견되는 그의 \'미니멀리스트\'적인 문체의 매력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초기작 22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웃의 사생활을 엿보며 이상한 희열을 느끼는 부부, 파경을 앞둔 부모를 기쁘게 하려는 아이의 불편한 심기 등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섬뜩하고 단순한 듯하면서도 다면적인 정체성을 보여주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현대인의 고독한 초상을 그려낸다.뚱보 이웃 사람들 좋은 생각 그들은 당신 남편이 아니야 당신, 의사세요? 아버지 아무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60에이커 알래스카에 뭐가 있지? 야간 학교 수집가들 샌프란시스코에선 뭘 하세요? 학생의 아내 내 입장이 돼보시오 제리와 몰리와 샘 왜 그러는 거니, 얘야? 오리들 이건 어때? 자전거, 근육, 담배 무슨 일이요? 징후들 제발 조용히 좀 해요 레이먼드 카버의 생애와 작품 레이먼드 카버 연보 옮긴이의 말
디저트 일타강사 레시피
조선뉴스프레스 / 이애라, 최윤정, 박미란, 주정화, 정연화 (지은이)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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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뉴스프레스
건강,요리
이애라, 최윤정, 박미란, 주정화, 정연화 (지은이)
‘세종사이버대학교 조리서비스경영학과’에서 한식과 한식 디저트를 가르치는 이애라 선생과 그의 제자이자 디저트 콘테스트를 비롯해 다양한 요리 대회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최윤정, 박미란, 주정화, 정연화 네 명의 요리 전문가들이 만든 책이다. 다양한 요리 중에서도 카페나 공방 창업, 소그룹 강의 등 직업적 활용도가 높아 요리 전공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분야가 바로 디저트다. 그런데 체계 없이 배우러 다니다 보니 수강료가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한식 디저트는 수강료가 비싸서 접근하기가 더 힘들다. 그래서 저자들은 자신들의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서양식과 한식을 아우른 디저트 레시피북을 만들었다. 책에는 구움과자류, 제빵류, 케이크와 캐러멜 등 41가지의 서양 디저트와 설기, 멥쌀 케이크, 경단과 지지는 떡, 송편, 절편, 찹쌀로 만드는 떡, 한과, 양갱과 과편류, 강정 등 29가지의 한국 디저트 레시피를 수록했다.서양 디저트 1 <구움과자류> 레몬 마들렌 진주 품은 초코 마들렌 허니 쌀 마들렌 커피 피낭시에 무화과 피낭시에 레몬 커스터드 쿠키 아몬드 쿠키 오트밀 무화과 쿠키 블루베리 얼그레이 쿠키 땅콩 쿠키 커피롤 쿠키 코코넛 머랭 쿠키 말차 사브레 바닐라 사브레 말차 스노볼 소다 스콘 토마토 바질 스콘 랑드드샤 쑥 바나나 머핀 오렌지무스 카늘레 오렌지 플로랑탱 리스 딸기 생크림 전병 케이크 유자밤만쥬 마카오식 에그타르트 진저&커피 마카롱 옥수수 다쿠아즈 애플 고구마 슈 서양 디저트 2 <제빵류> 완두콩 잎새빵 홍감자 크림치즈빵 찰떡 품은 소보로빵 바질 소금빵 파넬라 크리스피 비스킷 쉬림프 차이브 데니쉬 서양 디저트 3 <케이크 & 기타> 크리스마스 미니 쌀 케이크 라즈베리 케이크 오페라 케이크 피스타치오 치즈 케이크 키위꽃 파블로바 누가 몽텔리마르 유자 솔티드 캐러멜 헤즐넛 초코볼 한국 디저트 1 <설기> 무지개설기 토마토동백꽃설기 커피크림치즈설기 <멥쌀 케이크> 단호박크림케이크 자색고구마 한입 케이크 <경단 및 지지는 떡> 코코넛삼색경단 고구마오색경단 장미화전 꽃말이화전 수수부꾸미 <송편> 전통 송편 꽃송편 <멥쌀로 만드는 절편> 포도송이절편 사랑의 편지 절편 말이절편 색동개피떡(바람떡) <찹쌀로 만드는 떡> 두텁떡 구름떡 밥알쑥인절미 한국 디저트 2 <차와 어울리는 한과> 개성약과 헤이즐넛약과 흑임자다식 쌀다식 개성주악 사색타래과 <양갱과 과편류> 밤팥양갱 체리과편 <강정> 격자무늬 깨강정 쌀강정 카페와 공방 창업을 위한 레시피북 이 책은 전문 파티시에를 위한 책이 아닌 디저트를 배워 공방이나 문화센터 등에서 수업을 하고 싶은 혹은 카페를 창업하는 데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싶어 배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뿐만 아니라 가족 또는 지인에게 직접 만든 멋진 디저트를 선물하고 싶은 이들도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정확한 계량은 물론 전해져 내려오는 레시피만을 고집하기보다는 따라 하기가 보다 쉬운 방법을 담았다. 그리고 저자들이 더는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만들어 먹어보고 고치고 하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해 레시피를 완성했다. 디저트는 정확한 계량을 제시해 주어야 따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디저트 디자인 책에 수록된 디저트는 디자인 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신경을 썼다. 과한 화려함이 아닌 예쁘고 먹음직해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과 플레이팅에도 공을 들였다. 특히 한식 디저트는 단아한 품격이 있는 특유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SNS에서는 눈에 띄기 위해 맛이나 색상이 조화롭지 못하게 너무 과한 경우를 많다. 그런 것은 오래가지 못하기 때문에 디자인도 중심을 가지고 창작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들의 철학으로, 디자인적인 아름다움에 끌려 선택하고 맛을 보고 지속적으로 찾는 디저트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우주 어딘가에 있는 그대에게
지식인하우스 / 장서우 (지은이)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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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하우스
소설,일반
장서우 (지은이)
뮤지션 장서우 에세이. 노래와 글을 짓는 그는 하루의 감상을 에세이에 오롯이 담아냈다. 이 책은 우리가 놓치고 지나갔을지 모를 일상 속에서 기뻐했다가 아파하고 행복해졌다 슬퍼지는, 자신도 알 수 없는 미지의 감정들을 하나의 별로 표현했다. 우리는 오늘도 '마음속'이라는 '우주' 안에서 살아간다. 어린 왕자가 여러 별을 여행했듯, 어느 때는 기뻤다가 어느 때는 슬펐던 건 그저 넓은 우주 안에서 잠시 다른 별로 여행을 갔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언제든 툴툴 털고 떠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이 책에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들이 네 가지 별로 구성되었다.프롤로그 첫 번째 별 ‘사랑’ 사랑한다, 별빛보다 더 순수한 널 두 번째 별 ‘사람’ 누군가 이유 없이 그리운 날 세 번째 별 ‘꿈’ 하늘을 나는 꿈을 꾼 날에는 네 번째 별 ‘사색’ 나의 까만 우주에 머물던 유일한 빛처럼 에필로그“오늘의 우주를 떠나보내며” 수고한 마음에게 보내는 나만의 시그널 뮤지션 장서우 에세이. 노래와 글을 짓는 그는 하루의 감상을 에세이에 오롯이 담아냈다. 이 책은 우리가 놓치고 지나갔을지 모를 일상 속에서 기뻐했다가 아파하고 행복해졌다 슬퍼지는, 자신도 알 수 없는 미지의 감정들을 하나의 별로 표현했다. 우리는 오늘도 ‘마음속’이라는 ‘우주’ 안에서 살아간다. 어린 왕자가 여러 별을 여행했듯, 어느 때는 기뻤다가 어느 때는 슬펐던 건 그저 넓은 우주 안에서 잠시 다른 별로 여행을 갔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언제든 툴툴 털고 떠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이 책에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들이 네 가지 별로 구성되었다. 자신을 멈추게 하는 감정들에 머물지 말자. 우리는 충분히 스스로를 담담히 마주할 수 있으니. 한 뮤지션이 담담하게 적어 내려간 서툴지만 따뜻한 작은 고백들 음악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어쩌면 하루 종일 마음속을 탐험하는 여행가가 아닐까. 뮤지션으로서 활동하는 작가는 이 책에서 우리가 일상에서 놓치고 지나갔을지도 모를 감정들을 잡아냈다. 사랑에 대한 마음은 사람으로, 꿈으로, 그리고 사색으로 이어진다. 언젠가부터 우리는 낯익은 것은 마음속에서 금세 존재감을 잃어버리고, 낯선 것에는 자신도 모르게 경계심을 키우지 않았을까. 생각이란 것도 그렇다. 우리에게는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볼 시간이 필요하다. 오늘을 지나가며, 내일로 걸어가며 나의 마음을 별에 담아 보내는 시간 우리의 마음은 하나의 우주와 같다. 깊고 넓어서 한참을 떠도는 것 같아도 어떤 마음에 한참 머물러 있을 때가 많다. 기쁨에 머물며 자만해지고, 슬픔에 머물며 우울해지고, 고민에 머물며 고통스러워한다. 그러니 그 감정에 한참을 머물 때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그것들은 마음속 하나의 별일 뿐이고, 우리는 언젠가 그 별을 떠날 수 있을 거라는…. 오늘도 어딘가에 멈춰 있을 누군가에게 ‘마음’이라는 여행을 권한다. 사람은 좀처럼 변하지 않기에누군가를 바꾸려는 노력은 부질없다고 한다.그런데사랑 앞에서는왜 이토록 쉽게 변하고 마는 걸까.두 사람이 만나 시작된 사랑의 시작점과 끝점엔두 사람이 아닌, 서로 다른 네 사람이 서 있다._‘더 이상 두 사람이 아닌’ 중에서 유독 그 사람의 단점이 눈에 거슬리고이유 없이 그가 밉고 싫다면어쩌면 그 단점이 내 안에도 존재해서가 아닐까.내가 싫어하는나의 어떤 모습을 닮은 그를 볼 때마다깊숙이 숨겨 둔 내 치부가 드러나는 것만 같아마음이 어지간히 불편한 것이다._‘이유 없이 그가 싫은 이유’ 중에서
해리 포터 엽서북 : 해리 포터 포스트카드 컬렉션 세컨드 에디션 (100장)
아르누보 / Warner Bros. (그림) / 2022.04.05
25,000
아르누보
소설,일반
Warner Bros. (그림)
2001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2011년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부'까지 10년이라는 대장정의 막을 내리며 판타지 영화 역사를 새롭게 쓴 '해리 포터'의 포스트카드 컬렉션이다. 이번 포스트카드에는 영화 속 이야기를 떠올리게 할 다양한 장면들을 담은 것은 기본, 쉽게 만나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아트워크를 함께 담았다.판타지의 역사를 새롭게 쓴 전설의 작품, 영화 〈해리 포터〉를 100장의 포스트카드에 담다! 2001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2011년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부〉까지 10년이라는 대장정의 막을 내리며 판타지 영화 역사를 새롭게 쓴 〈해리 포터〉가 포스트카드 컬렉션으로 돌아왔다! 이번 포스트카드에는 영화 속 이야기를 떠올리게 할 다양한 장면들을 담은 것은 기본, 쉽게 만나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아트워크를 함께 담았다. 머글 팬이라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넘치는 〈해리 포터〉의 마법 세계 속으로 지금 떠나보자!
한국 교회의 네팔 선교 개척자들
세움북스 / 김한성, 신성임 (지은이) /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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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북스
소설,일반
김한성, 신성임 (지은이)
한국 교회가 네팔 선교 사역을 시작한 지도 벌써 40년이 되었다. 본서는 한국 교회의 네팔 선교 4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시리즈 첫 번째 책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머나먼 땅에서 자기 생애를 바친 네 가정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들은 다른 신을 섬기고 다른 문화를 살아가는 힌두권 나라 네팔에서 온갖 역경을 겪어 내며 네팔을 섬겼다. 신학교를 세우고, 의료 활동과 번역 활동 등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며 네팔 그리스도인들을 양성했다.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동기는 무엇이었을까? 그들의 고백과 그들의 삶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들과 함께하신 하나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 손길과 능력을 확인함으로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자. 한국 교회 성도가 누리고 있는 복음의 가치가 더욱 빛나게 될 것이다.005 〈한국 교회의 네팔 선교 40주년 기념 시리즈〉 서문 007 서문 009 추천사 _ 권준호 목사 / 이원일 선교사 013 일생을 현지 사역자 양성에 쏟으며 _ 이성호·천정희 선교사 063 따뜻한 손길로 네팔인들을 보듬으며 _ 강원희·최화순 선교사 111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네팔 사람이 되어 _ 이예신 선교사 145 하나님을 따라, 없던 길을 새로 내며 _ 이상룡·이혜련 선교사 187 네팔 관련 국문 자료들 189 네팔선교연구원 소개 ⚫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은둔의 나라로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다 ⚫ 한국 교회의 네팔 선교 1세대, 네 명의 선교사의 삶과 사역 이야기 ⚫ 네 명의 선교사와 함께하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확인해 보라! ⚫ 한국 교회의 네팔 선교 40주년 기념 시리즈 첫 번째 책저자 서문한국 교회의 네팔 선교 40주년 기념 시리즈 서문한국 교회의 네팔 선교는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은둔의 나라’로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한 것이다. 올해 2022년은 한국 교회의 파송 선교사가 네팔에 처음 도착했던 1982년 이래 40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이다. 1980년대 당시 네팔은 신앙의 자유와 전도의 자유를 매우 제한하여서 한국 선교사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네팔로 떠났던 한국 선교사들 가운데 귀한 생명을 내어 준 이들도 있고, 자녀들을 먼저 천국으로 보낸 이들도 있다. 그렇게 수년 전까지 깨끗한 물과 전기조차도 귀했던 네팔에서 많은 어려움을 견디며 복음을 전한 한국 선교사들이 있다. 앞서가시는 하나님을 따라 순종의 걸음을 재촉한 한국 교회와 선교사들의 섬김을 글로 담아 두는 것이 필요했다. 이것을 위해 네팔선교연구원과 동역 교회들은 〈한국 교회의 네팔 선교 40주년 기념 시리즈〉를 준비했다. 이 시리즈는 다섯 권의 책으로 구성되었다.제1권. 『한국 교회의 네팔 선교 개척자들』제2권. 『인물 중심의 네팔 교회 초기 역사』제3권. 『네팔의 초기 교회 이야기』제4권. 『복음의 빛, 네팔을 비추다: INF 이야기』제5권. From Nepal Mission to Mission Nepal하나님께서 세계 교회를 불러 네팔로 보내셨듯이, 이제 네팔 교회를 들어 세계 복음화에 사용하시기를 기원한다. 본서 서문2022년은 한국 교회의 네팔 선교 나이가 불혹인 마흔 살이 되는 해이고, 개신교의 네팔 선교가 칠십 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 교회가 파송한 타 문화권 선교사가 네팔에 처음 입국한 것은 1982년이었다. 이때까지도 네팔은 관광객들과 산악인들에게 문을 열어 두었을 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는 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 서구 개신교회의 네팔 선교는 1952년 11월 10일에 서구 선교사들이 입국하며 시작되었다. 이것은 네팔 내부에서 커다란 정치 변화가 있어서 가능했다. 이들은 의료, 교육, 지역 개발 영역에서 오랜 기간 동안 섬겼다. 1982년, 한국 교회의 타 문화권 선교는 아직 미약했다. 1979년, 한국 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는 총 93명에 불과했고, 이때로부터 3년이 지난 때였으니 한국 교회의 타 문화권 선교는 부족한 점이 많았다. 한국 교회가 넉넉히 가지고 있던 것은 오로지 성령 충만과 하나님께 대한 헌신과 복음 전파의 열정이었다. 한국 교회의 타 문화권 선교 역사를 고려할 때, 네팔 선교는 비교적 일찍 이루어졌다. 1982년 이전에 한국 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들은 주로 동북아·동남아로 갔고, 자비량 선교사들은 독일로 갔으며, 교포들을 목회하기 위한 목회자들은 남미와 북미로 갔다. 1960년대 초반에 故 전재옥 선교사 외 2명의 선교사들이 파키스탄에 갔고, 1974년 故 정성균 선교사가 방글라데시로 가서 사역하다가 파키스탄으로 사역지를 옮긴 뒤 1984년에 순교했었다. 인도와 네팔은 1982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한국 선교사가 도착했다. 1980년대에 네팔에 입국한 한국 선교사는 네 가정이 있다. 교회 지원과 신학 교육 사역을 한 故 이성호·천정희 선교사(1982년), 의료 선교를 한 강원희·최화순 선교사(1982년)와 故 이춘심 선교사(1985년), 그리고 성경 번역 사역을 한 이상룡·이혜련 선교사(1988년)가 그들이다. 1990년 이후, 여러 한국 선교사들이 네팔에 입국해서 사역했으며,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네팔 이주 노동자들을 섬기고 사랑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도 생겨났다. 이 책은 한국 교회의 네팔 선교 40년을 기념하는 책이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머나먼 땅에서 많은 수고를 하고 있는 모든 선교사들의 생활과 사역이 귀하지만, 여러 가지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네팔 선교 초기의 네 가정에 초점을 맞추었다. 네팔에서 사역하는 한인 선교사들 중에 귀한 분들이 정말 많다.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 있기를 소망한다. 본서는 최근 발군의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신성임 박사님과 내가 함께 저술했다. 신 박사님은 이성호 선교사 내외와 강원희 선교사 내외에 대한 글을 썼으며, 나는 이춘심 선교사와 이상룡 선교사 내외에 대한 글을 썼다.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와 성도가 네팔 선교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한다.
천부경 바로 알기
북랩 / 윤병억 (지은이)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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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병억 (지은이)
『천부경』은 우주 속에서 지구의 가치와 역할을 일러주는 경(經)이다. 특히 사람에게는 그것을 지키기 위한 올바른 행위를 가르치는 삶의 지침서이자 명령서이며, 나아가서는 인류 존속을 위한 구원의 메시지이다. 저자 윤병억 선생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천부경』 연구에 몰두해 왔다. 그간 우리 민족에게는 ‘홍익인간’이라는 지고의 가르침이 있었으나 이를 지키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스며든 외래 종교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앗아가는 것을 나날이 걱정하던 그였다. 그런 그에게 『천부경』 인류 최초이자 최고의 가르침으로서 나아갈 길을 알려주었다.머리말 5 1. 『천부경(天符經)』이란 무엇인가 10 2. 『천부경(天符經)』 해석 13 3. 신(神, 하느님) 19 4. 신(神)과 사람의 관계 23 5. 홍익인간 27 6. 민심은 천심 38 7. 태극기 46 8. 재미있고도 오묘한 게임 52 9. 수미세계 63 10. 온전한 곳 72 11. 목성인 91 12. 인류의 기원 105 13. 엔키의 위대한 계획 141 14. 자연이란 161 15. 색즉시공 공즉시색 165 16. 섭리 171 17. 손님과 주인 172 18. 비너스(신과의 관계) 173현대 인간은 사람으로서의 본성을 되찾고 자연의 온 생명체를 귀히 여기며 빛나게 하라! 환경이 피폐해지고 사람의 욕심이 가득 찬 현대에 깊은 깨달음과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는 『천부경(天符經)』 이야기 『천부경(天符經)』은 우주 속에서 지구의 가치와 역할을 일러주는 경(經)이다. 특히 사람에게는 그것을 지키기 위한 올바른 행위를 가르치는 삶의 지침서이자 명령서이며, 나아가서는 인류 존속을 위한 구원의 메시지이다. 다만 경이 너무 비밀스럽고 난해하여 해석하는 이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므로 서로 다른 해석서가 난무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즉, 함축된 뜻이 깊고도 광대하여 해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이 책의 저자 윤병억 선생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천부경(天符經)』 연구에 몰두해 왔다. 그간 우리 민족에게는 ‘홍익인간’이라는 지고의 가르침이 있었으나 이를 지키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스며든 외래 종교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앗아가는 것을 나날이 걱정하던 그였다. 그런 그에게 『천부경(天符經)』 인류 최초이자 최고의 가르침으로서 나아갈 길을 알려주었다. 이제 윤병억 선생은 그동안 자신이 해석하고 연구해 온 결과를 토대로, 『천부경(天符經)』의 진의를 뭇 사람들에게 널리 전하고자 한다. 우주(태양계)의 역사를 담고 있는 역사서이자 모든 종교의 바탕이 된 가르침을 전하는 『천부경(天符經)』, 이제 그 진의를 바로 알아야 할 때다.오늘날 우리 민족에게는 민족의 정체성을 말해 줄 그 어떤 가치관도 남아 있지 않다. 홍익인간의 이념이 있으나, 필자는 안타깝게도 그 뜻한 바가 잘못 쓰이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타민족의 그것들이 무분별하게 혼입되어 마치 우리 것인 양 버젓이 행세하며 민족혼을 분열시킨 지 오래다.특히, 종교는 개인의 삶 깊숙이 파고들어 영혼을 다스리므로 어떤 나라들에서는 정체성을 구성하는 데 이용되는 것이 현실이다. 유교가 그랬고, 불교가 그러했으며, 기독교와 가톨릭 또한 그렇다.이렇듯 외래 종교들이 무분별하게 스며들어 우리의 민족혼에 상처를 입힌 지는 아주 오래다.허나, 기세등등한 이들 모든 종교의 바탕이 된 가르침이 우리 민족에게 있었으니, 바로 『천부경(天符經)』이다.지키지 못해 잃어버렸고,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아 외래 종교에 짓눌려 버렸으나 『천부경(天符經)』은 인류 최초이자 최고의 가르침이다.그러나 개인마다 생각과 의견이 다 다르므로 이는 경(經)을 접하는 이의 판단에 맡긴다. 『천부경(天符經)』이 새로이 발견된 지는 별로 오래되지 않았지만, 많은 뜻있는 이들에 의해 해석이 시도되고 있다는 점은 좋은 현상이다.경이 너무 비밀스럽고 난해하여 해석하는 이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므로 서로 다른 해석서가 난무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에 추측성이 아닌 사실적 해석을 통하여 경의 진의를 전하고자 하는 데 힘쓰고자 한다.함축된 뜻이 깊고도 광대하여 “경을 접한다고 해서 아무나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옛말이 있듯이, 경은 보는 이의 고뇌에 따라 달리 나타내고 보일 뿐이다.『천부경(天符經)』은 우주(태양계)의 역사이다.- 머리말
이름들의 인문학
반니 / 박지욱 (지은이) /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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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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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욱 (지은이)
세상은 그 존재들보다 훨씬 더 많은 이름으로 채워져 있다.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이름도 있고 생겨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도태되어 사라지는 이름도 있고, 하나의 본질을 두고 서로 경쟁하는 이름들도 있다. 이름은 우리를 지혜롭게 만들고, 삶을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상상의 날개도 달아준다. 중국에는 ‘사물에 올바른 이름을 지어주는 데서 지혜의 싹이 튼다.’는 격언이 있다. 불리는 이름들은 전부 그만큼의 지혜를 숨기고 있다는 말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풀벌레를 통해 진화의 역사를 기억하듯, 무심히 부르던 이름을 통해 인류 지성사를 단숨에 호출할 수도 있다. 그러니 이름이 그냥 이름은 아니다. 우리를 지혜롭게 만들고, 삶을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상상의 날개도 달아주는 그런 존재가 이름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이름 속에 담긴 인류사의 교양을 찾아 떠나는 친절한 안내서다.머리말 6 프롤로그 9 1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세계 제왕은 출생부터 다르네 제왕절개 16 여전사의 상징, 생명의 젖줄 아마존 22 손끝에 칼을 벼리다 외과의사 27 의식을 이해하려 했던 비과학 골상학 32 만병통치 빨간약 머큐로크롬 37 제가 신의 뜻을 어겼습니까? 무통분만 41 신약인가, 죽음의 사신인가 보툴리눔 46 영원한 잠을 허하노라 오피오이드 52 슈렉처럼 변하는 희귀 질병 쿠싱증후군 57 현실에 존재하는 변신의 귀재 프로테우스 62 속깊은 비밀의 샘물 내분비선 68 붉은 왕관을 쓴 심장 관상동맥 72 편리함 속에 감춰진 위험성 석면 77 미생물의 화학무기 항생제 마이신 82 금단의 약물이 된 진통제 모르핀 87 흉터를 남긴 불주사 BCG 백신 92 쌀겨와 씨눈의 비밀 티아민 98 매독만 찾아가는 요술총알 살바르산 104 마마손님 퇴치작전 우두법 109 장애일까, 천재성일까 서번트 증후군 113 신경 마비 후유증을 남기는 폴리오바이러스 118 유행처럼 매년 바뀌는 인플루엔자 124 군대 이야기 하지 마세요! 레지오넬라균 130 2부 이름 속에 우리가 있었다 대량 항공운송 시대를 연 코끼리점 보 여객기 138 화합이자 불화의 상징 콩코드 여객기 143 수벌의 기구한 운명을 닮은 드론 149 하늘로 열려 있는 나루터 공항 154 순풍에 돛을 달려면 제트기류 159 밤낮이 같아지는 특별한 시공간 적도 164 새로운 세상, 그곳으로 아메리카 대륙 168 동떨어진 섬에서 유래한 인슐린 174 흔들리는 유럽 유로파 178 해 뜨는 문명의 고향 오리엔트 182 아름다운 별들이 안내하는 산티아고 순례길 187 경기장의 다양한 네이밍 아레나 192 신에서 인간의 세계로 두오모 196 저장법과 쓰임새에 따라 가스 200 시커먼 액체의 화려한 변신 석유 204 북유럽 신화가 곳곳에 요일 208 조국애는 반감기가 없다 라듐 213 하늘의 신이 만든 죽음의 사신우 라늄 219 검은 사람들의 땅 기니 224 기억전달자 뮤즈 230 3부 저 너머를 향한 인류의 영감 명복을 빕니다 명왕성 238 행성의 자격 논란에 불을 지핀에 리스 243 공기의 정령들이 이웃하는 천왕성 248 바다의 신이 정착한 곳 해왕성 253 인류의 신도시 후보지 타이탄 258 태양은 나의 것 파에톤 262 목성의 주변을 도는 갈릴레오 위성 267 우주는 우먼 파워로 움직인다 소행성 벨트 271 전쟁의 신과 그 맞수 아레스와 안타레스 276 연금술사의 수호신 수성 280 복날에 찾아오는 개들의 별 시리우스 283 무병장수를 기원합니다 노인성 288 태양의 신이 달에 간 이유아 폴로 프로젝트 293 또 하나의 지구 월면 지형학 298 달이 차오른다, 가자 아르테미스 303 혼돈에서 질서로 카오스 307 별들의 전쟁 로켓 312 멋진 신세계로 우주왕복선 317 에필로그 322세상 만물의 이름에는 숱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신화와 역사, 우주를 넘나드는 이름들의 오디세이! ▼ 왜 이름일까? 세상은 그 존재들보다 훨씬 더 많은 이름으로 채워져 있다.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이름도 있고 생겨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도태되어 사라지는 이름도 있고, 하나의 본질을 두고 서로 경쟁하는 이름들도 있다. 이름은 우리를 지혜롭게 만들고, 삶을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상상의 날개도 달아준다. 중국에는 ‘사물에 올바른 이름을 지어주는 데서 지혜의 싹이 튼다.’는 격언이 있다. 불리는 이름들은 전부 그만큼의 지혜를 숨기고 있다는 말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풀벌레를 통해 진화의 역사를 기억하듯, 무심히 부르던 이름을 통해 인류 지성사를 단숨에 호출할 수도 있다. 그러니 이름이 그냥 이름은 아니다. 우리를 지혜롭게 만들고, 삶을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상상의 날개도 달아주는 그런 존재가 이름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이름 속에 담긴 인류사의 교양을 찾아 떠나는 친절한 안내서다. ▼ 이름 속에 담긴 인류의 교양 지식 출산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익숙한 이름, 제왕절개. 왜 전제 군주를 연상시키는 ‘제왕’이 수술 이름에 붙게 되었을까? 로마의 황제 카이사르가 이 수술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카이사르는 “나는 여성의 다리 아래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니다.”라며 큰소리치고 다녔다고 한다. 하지만 이 수술로 태어난 사람이 카이사르가 처음은 아니었다. 고대 로마에는 사망한 산모라면 배를 갈라서 아이를 꺼내야한다는 법이 있었다. 남미의 울창한 정글이나 인터넷 쇼핑몰을 떠올리게 되는 아마존에 담긴 이야기도 놀랍다. 아마존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여성 부족의 이름인데 이들은 오른쪽 젖가슴이 활 쏘는 데 방해가 되자 이를 도려냈다. 아마존은 그리스어로 젖가슴이 없는 존재라는 뜻이다. 그런가 하면 행성들의 이름은 더욱 흥미진진하다. 얼마 전 태양계에서 퇴출된 플루토의 우리말 이름은 명왕성이다. 일본의 천문학자가 로마 신화에 나오는 저승의 신 플루토의 의미를 헤아려 붙인 것이다. 흔히 조문인사로 쓰는 ‘명복을 빕니다’의 명복은 저승의 복을 말한다. 그러나 명왕이라는 단어는 우리 문화에 없다. 우리말로 대신하면 ‘염라대왕’이다. 명왕성을 염라성이라고 부르는 건 어떨까? 이뿐 아니다. 초음속 여객기의 이름 콩코드에는 어떤 역사가 담겨 있을까? 콩코드concorde는 끝에 e가 붙는 프랑스어다. 영국과 프랑스는 오랫동안 앙숙이었지만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독일에 대항하는 혈맹이 되었는데 이들이 손을 잡고 착수한 프로젝트가 바로 초음속 여객기 개발이었다. 그러나 여객기가 완성되자 서로 자기네 나라 이름을 붙여야 한다고 팽팽하게 맞섰다. 그때 드골 대통령이 ‘화합’을 상징하는 콩코드를 언급했고 결국 영국 정부는 e가 붙은 콩코드를 받아들인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끝에 붙은 e는 유럽Europe의 약자이자 훌륭함excellent을 뜻하는 것이라고 주석까지 달았지만 영국 국민들은 거세게 반발했다. 오랜 논란 끝에 영국은 콩코드라는 이름은 받아들였지만, 관사 없이 사용함으로써 콩코드를 고유명사로 보지 않겠다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 상식을 넘어 사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으로 저자는 어려서부터 의 지명을 하나하나 익히면서 세계를 발견했고, 이 책을 이름들의 보물섬으로 여겼다고 한다. 책이 많지 않은 시절이었던 만큼 가보지 않은, 경험해 보지 않은 세상에 대해 알려주는 책으로는 만 한 건 없었을 것이다. 의사 공부를 하면서는 너무도 많은 의학용어에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이제는 그 이름에 담긴 내밀한 이야기를 보게 되면서, 이름을 생각하고 이름을 모으고 이름들에 대한 글까지 쓰게 되었다. 왜냐하면 이름이야말로 인류의 역사와 맥락을 함께해 온 것이며, 인류의 보편적 지성사와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한국과학창의재단 의 ‘이름들의 오디세이’였고 그 연재를 정리해 묶은 것이 이 책이다. 하나의 이름에 담긴 역사와 신화, 인물들의 이야기. 읽다보면 상식은 물론 사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까지 생길 수 있다. 많은 신생아들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도와주는 제왕절개 수술, 그런데 제왕절개帝王切開란 이름이 참 기묘하고 뜬금없다. 전제군주를 연상시키는 ‘제왕’이 왜 수술 이름에 붙었을까? 산부인과 의사들에게 그 이유를 물으면 한결같이 로마 황제 카이사르(영어식 이름은 시저)가 처음으로 이 수술을 통해 태어났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그도 그럴 것이 제왕절개 수술을 뜻하는 c(a)esarean section이란 단어가 그의 이름에서 따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답이다.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에 무통분만을 입에 올렸다가는 ‘여자는 해산의 고통을 겪어라.’고 했던 기독교 교리를 부정하는 이단자로 몰렸다. 1591년 영국왕 제임스 1세는 에든버러에서 쌍둥이 분만 중에 산고를 견디지 못하고 진통제를 쓴 여성을 산 채로 화형시켰다. 250년이 지난 1853년, 런던에서 산부인과 의사 심슨James Simpson이 클로로포름을 이용해 무통분만을 했을 때도 교리에 어긋난다는 반대에 부딪혔다. 하지만 이번에는 산모가 처형되지는 않았다. 그 산모가 빅토리아 여왕이었기 때문이다. 19세기 중반을 넘어서면 오피엄에서 추출한 여러 알칼로이드를 화학적으로 분석·연구하게 되는데, 그 결과 모르핀과 코데인이 핵심 성분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1868년에 모르핀과 코데인의 분자 구조를 변형하는 연구들이 시작되고, 19세기 말에 모르핀을 화학 처리해서 만든 디아세틸모르핀이 중독성 없(다고 여겨지)는 강력한 진통제와 기침약으로 시판되었다. 그리고 1898년에 그 효과가 탁월하다는 뜻으로 ‘헤로인heroin’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학교에서 길을 잃다
지식프레임 / 로스 W. 그린 지음, 신동숙 옮김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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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로스 W. 그린 지음, 신동숙 옮김
아마존 교육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소위 ‘문제아’로 불리는 아이들이 있다. 규칙을 지키지 못하고, 적절한 의사 표현을 하는 대신 눈물을 흘리거나 폭발하듯 화를 내는 아이들이다. 버릇없고, 자제력 없고, 어떻게 손 써볼 도리가 없는 존재로 받아들여지는 아이들이기도 하다. 이런 아이들을 대하는 교사들의 좌절감은 상당하다. 아이를 돕기 위해 고군분투해 보지만 마땅히 도움받을 곳도, 뾰족한 해결책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이 아이들은 정말 구제불능인걸까? 길을 잃고 헤매는 이 아이들을, 그리고 교사들을 도울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일까?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의 문제행동을 연구해 온 로스 W. 그린 박사가이 책을 통해 새로운 해법q을 제시한다. 그가 제안한 문제해결 이론을 담은 책이자, 이 책의 원서인 《Lost At School》은 2009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줄곧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리를 유지하며, 많은 교사와 학부모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미국의 학교 현장에서 검증되고 인정받은 그린 박사의 문제 해결 방법은 한국의 교사들에게도 실제적인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들어가는 말 Part 1 역경이 가득한 학교 어떻게 도움을 줄 것인가?│상과 벌이 아닌 다른 방식이 필요하다 Part 2 아이들은 할 수 있으면 잘한다 문제는 대응하기 힘든 상황에서 발생한다│아이의 ‘뒤처진 능력’ 파악하기│처음부터 완벽한 아이는 없다│‘미해결 문제’ 파악하기│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렌즈│ALSUP 활용하기│문제에 맞서는 새로운 타이밍│뒤처진 능력과 미해결 문제 분석해 보기│‘벌’이라는 비논리적 결론 Part 3 미해결 문제를 다루는 방법 어른의 의견을 강요하는 플랜A│아이와 협력하는 플랜B│잠시 미루어두는 플랜C Part 4 플랜B 시작하기 플랜B 1단계 : 공감하기│플랜B 2단계 : 어른의 생각을 밝히기│플랜B 3단계 : 초대하기 │긴급한 상황에 가능한 선택들 Part 5 플랜B가 실패하는 이유 플랜A로 돌아가는 실수│피상적인 공감│단계를 건너뛰는 실수│해결책 놓고 힘겨루기│단계가 뒤죽박죽되는 경우│긴급한 상황에 대처하는 경우 Part 6 한발 더 나아가기 문제 해결과 더불어 발전하는 능력│아이와 협력하며 지도하기│언어 능력이 뒤처진 아이와 문제 해결하기 Part 7 플랜B와 함께하는 교실 학급 전체와 함께하는 플랜B│공동체 형성 전략│플랜B를 학급의 표준으로 세우기│두 아이의 갈등 해결에 적용하는 플랜B│집단에 적용하는 플랜B│특수 학급에 적용하는 플랜B Part 8 학교의 규율 문화 바꾸기 격려하는 리더십│변화의 원동력이 되는 구성원│변화를 뒷받침하고 지탱할 조직│학부모 와 협력하기 Part 9 아이와 함께 길을 찾는 법 미주 / 참고도서 및 추천도서아이들의 문제행동은 왜 방치되는가? 우리는 그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 문제행동 치유를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친절한 가이드! 아마존 교육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소위 ‘문제아’로 불리는 아이들이 있다. 규칙을 지키지 못하고, 적절한 의사 표현을 하는 대신 눈물을 흘리거나 폭발하듯 화를 내는 아이들이다. 버릇없고, 자제력 없고, 어떻게 손 써볼 도리가 없는 존재로 받아들여지는 아이들이기도 하다. 이런 아이들을 대하는 교사들의 좌절감은 상당하다. 아이를 돕기 위해 고군분투해 보지만 마땅히 도움받을 곳도, 뾰족한 해결책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이 아이들은 정말 구제불능인걸까? 길을 잃고 헤매는 이 아이들을, 그리고 교사들을 도울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일까?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의 문제행동을 연구해 온 로스 W. 그린 박사가이 책을 통해 새로운 해법q을 제시한다. 그가 제안한 문제해결 이론을 담은 책이자, 이 책의 원서인 《Lost At School》은 2009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줄곧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리를 유지하며, 많은 교사와 학부모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미국의 학교 현장에서 검증되고 인정받은 그린 박사의 문제 해결 방법은 한국의 교사들에게도 실제적인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 이 책은 ‘문제아’와 학교 규율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이 책의 저자 그린 박사는 문제아를 바라보는 새로운 철학을 제시한다. 바로 ‘아이들은 할 수 있으면 잘한다’는 믿음이다. 언뜻 보기에 이 말이 별로 대단하지 않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믿음인 ‘아이들은 자기가 원하면 잘한다’라는 철학과 비교하면 그 중요성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서로 다른 두 철학은 아이의 문제행동에 대응하는 어른의 태도에 완전히 다른 영향을 미친다. 아이의 문제행동을 유발한 원인을 ‘설명’으로 받아들이는 것과 ‘변명’으로 받아들이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하기 싫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할 수 없어서 그런 것임을 깨닫게 되면 ‘상과 벌’이란 기존의 학교 규율이 소용 없다는 그린 박사의 주장에 쉽게 동의할 수 있다. 상과 벌은 ‘옳고 그름을 가르치는 것’과 ‘아이가 잘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 이렇게 두 가지 목표를 염두에 둔 대응 방식이다. 그러나 아이들은 이미 무엇이 옳은지 알고 있으며, 잘 하려는 동기 또한 충분하다. 다만 잘하는 것이 자신의 능력 밖의 일이기에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것이다. 따라서 상과 벌은 아이들에게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다. 상과 벌은 그저 아이를 응징하고 책임을 물을 뿐, 아이에게 부족한 능력을 가르쳐주지 못하며, 아이가 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아이와 협력하며 길을 찾는 법 그렇다면 상과 벌을 대신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린 박사는 CPS 모델을 이상적인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CPS 모델이란 아이와 함께 협력하며(Collaborative) 문제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적인(Proactive) 해결책(Solutions)을 찾는 방법을 의미한다. 아이가 문제행동을 일으켰을 때 대다수의 어른은 자신이 결정한 일방적인 해결책을 아이에게 강요한다. 이는 문제의 원인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아이 자신이며, 해결의 열쇠 또한 아이가 쥐고 있다는 사실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의 걱정, 부족한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구상된 해결책은 영구적인 해법이 되지 못한다. 그러나 CPS 모델은 아이를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시켜 아이의 걱정을 파악하고, 아이의 능력에 맞는 해결책을 함께 찾는다. 따라서 아이의 부족한 능력을 길러줄 수 있고,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다. 현실의 문제 해결을 돕는 친절하고 꼼꼼한 가이드 CPS 모델은 실제 미국의 수많은 학교와 가정, 정신 병동, 사회 복지 시설, 소년원 등에서 적용되었고, 그 효과가 입증된 방법이다. 철저한 현장 연구와 경험으로 무장한 저자는 이론으로써의 문제해결책이 아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문제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책은 실제 학교에서 CPS 모델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각 단계를 자세하고 꼼꼼하게 설명한다. 아이와 대화를 시작하는 법, 문제해결 과정에서 흔히 겪에 되는 실수 등 유용하며 현실적인 팁이 가득하다. 또 Q&A를 통해 교사들이 궁금해 할 만한 부분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전문가로서의 조언을 제공한다. 문제 해결을 간절히 원하며 기꺼이 노력할 준비가 되어 있는 교사들에게 이 책은 더 없이 자세하고 친절한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현장감을 더하는 생생한 학교 이야기 이 책에는 이론적인 설명과 함께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해 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상황과 사건은 모두 그린 박사가 실제로 경험하고 상담한 사례를 바탕으로 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속 인물들은 CPS 모델이 적용되는 학교 현장에 대한 간접 경험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 관리자 등 각 주체가 겪는 압박과 스트레스, 장애물 등을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이야기 속 인물들과 함께 CPS 모델을 연습하고 경험하며 독자들은 우리 교실, 우리 학교의 변화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을 것이다. 어렵지만 걸어야 하는 길 유행처럼 번졌다 사라졌던 숱한 이론들을 경험한 터라 새로운 모델을 냉소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교사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CPS 모델은 연구와 실천을 통해 검증된 모델이며, 실제 미국의 여러 학교에 변화를 가져온 신뢰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방법이다. 한편 현장의 교사들은 이미 과도한 요구 속에 놓여 있기도 하다. 수업을 준비하고 아이들이 적절한 학업 성취를 이루도록 돕는 일만으로 충분히 벅찬 상황이다. 따라서 CPS 모델의 유용성과는 별개로, 기존의 규율을 바꾸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은 그 자체로 두려운 도전이다. 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문제아를 잘못된 방식으로 이해하며, 곤경에 빠진 그 아이들을 돕지 못해 지금처럼 많은 학생들을 잃어가는 상황이 계속 되는 일이 아닐까. CPS 모델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달라졌다. 우리 학교, 우리 반, 그 아이도 변할 수 있다.우리 어른들은 그런 능력 면에서 모든 아이들이 동등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건 사실과 완전히 거리가 멀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문제행동은 삶이 아이에게 부족한 능력을 요구할 때 나타나며, 그 양상은 비교적 가벼운 정도에서 훨씬 심한 행동까지 다양하다.여기서 하나만 더 짚고 넘어가자면, 뒤처진 능력을 ‘설명’으로 받아들이는 것과 ‘변명’으로 받아들이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변명으로 받아들일 때는 아이를 도울 방법을 모색하는 사고의 절차가 탁 닫혀버린다. 하지만 뒤처진 능력을 아이의 행동을 설명하는 요소로 받아들이면 도움으로 이어지는 길이 활짝 열린다. - 중에서 미해결 문제를 다루는 방법에는 기본적으로 세 가지가 있다. 나는 그 세 가지 방법을 플랜A, 플랜B, 플랜C라는 이름으로 부른다.플랜A는 대개 어른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강요함으로써 문제를 일방적으로 해결하는 방식을 뜻한다. 플랜A는 아이들이 문제를 일으키거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을 때 쓰이며, 활용 빈도가 단연코 가장 높다. 그건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그 밖의 장소에서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플랜A는 다양한 측면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역효과를 초래하며, 문제를 해결할 이상적인 방법과는 거리가 멀다.플랜C는 최소한 일시적으로라도 미해결 문제를 잠시 보류해 두는 방법이다. 얼핏 보기에 플랜C가 ‘항복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플랜C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시 자세히 다룰 것이다.플랜B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나서서 문제를 협력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다. 곧 알게 되겠지만 문제를 초래하는 상황을 영구적으로 해결하는 동시에 아이에게 뒤처진 능력을 가르치는, 가장 잠재력이 큰 접근 방법이다. - 중에서 플랜B를 쓰면 자신이 걱정하는 부분이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을까봐 두려워하는 어른들에게는 ‘서로에게 만족스러운 해결책’이라는 조건이 큰 위안이 될 것이다. 해결책이 서로 만족스럽다는 것은, 당연히 어른이 걱정하는 부분이 충실히 논의된다는 뜻이다. 아이들에게 규칙 등의 ‘제한을 두는’ 유일한 방법이 플랜A라고 흔히 생각할 수 있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플랜B로도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아이들은 그간의 경험을 통해 자신이 염려하는 부분을 어른들이 들어주거나 배려해 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서로 만족스러운 해결책이어야 한다는 사실에 아이들도 안심할 것이다. - 중에서
손님
창비 / 황석영 글 / 2007.05.25
17,000
창비
소설,일반
황석영 글
제9회 대산문학상 소설부문 수상작. 등으로 유명한 방북작가의 장편소설. 주인공은 고향방문단 일원으로 북을 방문 하기 사흘 전에 형의 죽음을 듣는다. 입관 예배를 마친 주인공은 집으로 돌아가던 중 기묘한 일을 겪게 되고 그 문제를 풀기 위해 손님 자격으로 고향을 찾아가는데...을 기본 얼개로 하여 아직도 한반도에 남아 있는 전쟁의 상흔과 억울하게 죽어간 혼령들을 한판 굿으로 잠재우고 화해와 상생의 새세기를 시작하자는 메세지가 담겼다. 방북과 해외체류, 5년간의 복역생활을 마치고 지난해 {오래된 정원}으로 작단에 복귀하며 독서계에 커다란 화제를 불러왔던 작가 황석영(黃晳暎, 1943년생)의 신작 장편소설 [손님]이 출간되었다. [손님]은 2000년 10월부터 2001년 3월까지 {한국일보}에 연재된 소설을 단행본 출간을 위해 새로이 손본 것이다. 미국 브루클린에 사는 류요섭 목사는 고향방문단 일행으로 북한에 가게 되는데, 요섭의 방북을 며칠 앞두고 갑자기 그의 형 류요한 장로가 숨을 거두고 그 며칠 사이 요섭은 알 수 없는 꿈과 환영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요섭은 유품으로 남은 수첩에서 요한 형이 박명선이란 여인을 만나기로 했다는 메모를 발견하고 그녀를 찾아 로스앤젤레스로 향하지만, 양로원에서 홀로 살아가는 박명선은 류요한 장로에 대한 깊은 원한을 풀지 않고 동생 요한에게도 냉대로 일관한다. 결국 아무 소득도 얻지 못한 요한은 화장하고 남은 형의 뼛조각 하나를 챙겨넣은 채 평양으로 떠나기 위해 비행기에 오르는데, 홀연 망자의 유령이 나타나 고향으로 가는 그와 동행하게 된다. 요섭은 초현실화 속에 걸어들어온 듯 멍한 기분으로 평양에서 며칠을 머물다가 고향인 황해도 신천 찬샘골로 향하고, 그러는 동안에도 형의 헛것은 그와 하나가 되었다 둘이 되었다 하면서 50여년 전 과거의 아슴한 기억으로 그들을 불러들인다. 요섭은 형이 북에 남기고 온 아들 단열과 해후하는 한편, 고향땅에 세워진 \'학살박물관\'을 참관하며 당시 생존자의 증언을 듣는다. 한국전쟁 당시 \'미제\'에 의해 자행된 양민학살사건의 흔적이 고스란히 보존된 그곳에서 요한은 당시 기독청년이던 형과 연관된, 1950년 인천상륙 이후의 끔찍했던 45일간의 기억을 떠올리고는 몸서리치며 눈물 짓는다. 미군에 의해 저질러졌다지만 사실은 우익기독세력에 의해 자행된 학살만행. 서로를 죽이고 죽던 검은 유령들이 요섭에게 떠올라 저마다 그때를 이야기한다. 요한과 요한의 아내, 두더지 삼촌과 이찌로, 이렇게 산자와 죽은자 들의 해원이 시작되는데…… 작가도 밝히듯이 이 소설에서 \'손님\'이란 주체적 근대화에 실패한 우리에게 외부에서 이식된 \'기독교\'와 \'맑스주의\'를 가리킨다. 작가는 1950년 황해도 신천 대학살사건을 배경으로 이땅에 들어와 엄청난 민중의 희생을 강요하고 씻을 수 없는 상흔을 남긴 이 두가지 이데올로기와 그 소용돌이에 휩쓸렸던 인간군상들의 원한과 해원을 그려냄으로써, 이제야 겨우 냉전의 얼음이 녹기 시작한 한반도에 화해와 상생의 새 세기가 열려나가기를 희망한다. {손님}은 황석영만이 경험할 수 있었던 방북취재, 대작가의 선 굵은 서사구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늘 새로운 형식을 추구하는 실험정신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특히 {손님}은 형식적인 면에서 황해도 진지노귀굿의 얼개을 차용하여 작가가 새로이 구성한, 리얼리즘의 틀을 깨고 나온 리얼리즘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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