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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꽃 여행
넥서스BOOKS / 최미선.신석교 지음 / 2016.03.25
15,000원 ⟶ 13,500원(10% off)

넥서스BOOKS소설,일반최미선.신석교 지음
색다른 여행지를 찾아 열심히 지구촌을 돌아다니는 두 부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꽃 여행지를 소개한다. 전남 광양 매화마을, 경남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 전북 고창 선운사 꽃무릇, 세종 영평사 구절초……. 이미 많이 알려진 곳에서 평소 잘 몰랐던 곳까지 전국을 대표하는 꽃 여행지만을 엄선했다. 각 꽃이 피는 시기별로 정리했으며 계절별 꽃 축제, 주변 명소와 먹을거리, 숙박 정보 등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아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 들꽃, 전 세계의 식물을 만날 수 있는 식물원을 비롯해 본문에서 설명한 장소와 다른 꽃여행 명소를 함께 소개해 사시사철 꽃으로 가득한 공간을 만날 수 있다. 꽉 막힌 도시에서 답답함을 느낀다면 화사한 꽃들이 가득한 곳으로 훌쩍 떠나보자.프롤로그| 문득 자연이 그리운 날에는 봄, 기나긴 기다림이 꽃을 피우다 ㆍ봄바람에 살랑거리는 순백의 꽃잎_전남 광양 매화마을 ㆍ설렘 가득한 수채화빛 꽃길_전남 구례 산수유마을 ㆍ봄을 화사하게 수놓는 노란 물결_경기도 이천 산수유마을 ㆍ붉게 물든 섬이 감춘 비밀의 정원_경남 거제 지심도 동백꽃 ㆍ붉고 붉은 동백이 만든 매혹적인 미로숲_전남 여수 오동도 동백꽃 ㆍ봄을 알리는 노란빛 별의 향연_서울 응봉산 개나리 ㆍ봄눈 내리는 길 위를 사뿐히 걷는 마음_경남 창원 벚꽃 ㆍ뽀얗게 피어난 꽃송이가 내려앉는 길_경남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 ㆍ강바람에 휘날리는 하얀 눈꽃_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 ㆍ마음을 달뜨게 만드는 은은한 복사꽃 향기_경북 영덕 복사꽃마을 ㆍ붉은 산과 푸른 바다의 어우러짐_전남 여수 영취산 진달래 ㆍ연분홍 꽃길에 남은 봄의 추억_인천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ㆍ산자락을 노랗게 감싸 안은 유채밭_경남 남해 두모마을 유채밭 ㆍ모래섬을 수놓은 오색찬란한 꽃_전남 신안 임자도 튤립 ㆍ수줍은 듯 은은한 매력이 가득한 들꽃길_경남 양산 통도사 서운암 금낭화 ㆍ운무가 걷힌 자리에 남은 붉은빛 화사함_전북 남원 바래봉 철쭉 여름, 화려한 꽃의 향연을 펼치다 ㆍ삭막한 도심을 감싸는 우아한 향내_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ㆍ바람이 머물고 꽃향기가 피어나는 쉼터_경기도 부천 도당공원 장미동산 ㆍ연못을 물들인 단아한 연꽃의 자태_경기도 양평 세미원 연꽃 ㆍ옛 추억이 담긴 친환경 연꽃 단지_경기도 남양주 능내 연꽃마을 ㆍ동양 최대의 연꽃 세상_전남 무안 회산백련지 ㆍ하늘과 가장 가까운 해바라기밭_태백 구와우마을 고원 자생색물원 해바라기 가을, 꽃에 취해 자연을 만나다 ㆍ가을의걸음걸음 향기로 물든 그곳으로 떠나자! 알싸한 꽃내음에 취해 떠나는 아름다운 꽃길 산책!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 출사족에게 인기 만점! 사계절 내내 꽃과 함께 즐기는 우리나라 여행! 사시사철 ‘꽃여행’을 떠나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어느 계절에 어디를 가느냐에 따라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계절마다 색과 모양, 향을 달리하는 화사한 꽃들이 지천으로 피어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흐뭇하게 만든다.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환영받는 대상이기도 하다. ‘꽃 여행’을 가는 것은 단순히 꽃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자연을 만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급하게 서두르면서 다닐 필요도 없다. 꽃을 보고 향기를 음미하면서 걷다보면 어느새 자연에 동화되어 심신의 여유와 안식을 느낄 수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꽃 여행지를 만나다! 색다른 여행지를 찾아 열심히 지구촌을 돌아다니는 두 부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꽃 여행지를 소개한다. 전남 광양 매화마을, 경남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 전북 고창 선운사 꽃무릇, 세종 영평사 구절초……. 이미 많이 알려진 곳에서 평소 잘 몰랐던 곳까지 전국을 대표하는 꽃 여행지만을 엄선했다. 각 꽃이 피는 시기별로 정리했으며 계절별 꽃 축제, 주변 명소와 먹을거리, 숙박 정보 등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아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 들꽃, 전 세계의 식물을 만날 수 있는 식물원을 비롯해 본문에서 설명한 장소와 다른 꽃여행 명소를 함께 소개해 사시사철 꽃으로 가득한 공간을 만날 수 있다. 꽉 막힌 도시에서 답답함을 느낀다면 화사한 꽃들이 가득한 곳으로 훌쩍 떠나보자.
하늘에 속한 사람
홍성사 / 윈 형제.폴 해터웨이 지음, 고석만 옮김 / 2004.07.30
18,000원 ⟶ 16,200원(10% off)

홍성사소설,일반윈 형제.폴 해터웨이 지음, 고석만 옮김
중국 허난 성의 가난한 마을에서 태어난 소년이 혹독한 박해에도 굴하지 않고 어떻게 능력 있게 복음을 전파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기록. 선교사들 사이에서 브라더 윈이라 불리는 지은이는 자신이 겪은 기적과 고난의 경험을 강조하기보다 예수님의 성품과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추었다. 중국에서만 세 차례 투옥되었던 이야기와 투옥의 시기를 견딘 내용을 담았다. 책은 2003년 영국 기독출판박람회 '올해의 책'과 2004 영국 '기독교출판상'을 수상했다.추천의글 머리말 1. 볼품없는 출발 2. 하나님께 받은 최초의 선물 3. 가라! 서쪽으로, 남쪽으로 4. 우리 가족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 5. 박해의 길 6. 베드로의 하나님 , 나의 하나님 7. 내 마음 전부를 원하시는하나님 8.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인줄 알아라 9.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며 10. 불같은 시련 11. 74일간의 금식을 끝내다 12. 아들과 형제를 주신 하나님 13. 주님이 맡기신 소중한 영혼 14. 미래를 바라보며 15. 가시 덮인 공동묘지 16. 놀라운 능력을 부어주신 하나님 17. 두번째 투옥, 나를 높이신 주님 18. 가족과의 고통스러운 마남 19. 하나님의 성령 주유소 20. 연합의 길 21. 세번째 투옥, 나의 극한 상황 22. 기적적인 탈출 24. 백 투 예루살렘 25. 서양에서의 4년간을 돌아보며 26. 새로운 형태의 박해 27. 갑작스러운 계획 변경 28. 땅에 떨어진 씨앗 29. 하나님의 약속처럼 밝은 앞날
돌봄이 아니라 인생을 배우는 중입니다
책익는마을 / 전계숙 (지은이) / 2020.12.17
15,000원 ⟶ 13,500원(10% off)

책익는마을소설,일반전계숙 (지은이)
원하든 원치 않든 고령사회에 접어든 우리 사회에서,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해 돌봄은 필수가 되었다. 한동안은 요양원에 어머니를 모셨던 보호자로, 이제는 3년차 요양보호사로 요양원을 경험한 현직 요양보호사가 써내려간 요양원 24시. 이 책은 요양원에서 "생의 마지막을 보내면서 기적 같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어르신들, 그 어르신들의 기적을 조석으로 마주하면서 함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애쓰는, 그럼에도 아직 사회적 인지도가 낮은 요양보호사"의 분투기가 가슴 찡한 드라마처럼 담겨 있다. 엉뚱하고 생뚱맞은 어르신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인생의 이치를 배워가는 등단 작가 출신의 요양보호사의 예민한 시선은 존엄한 삶과 죽음에 대해, 나이 듦과 통증에 대해, 사랑과 용서에 대해, 허위와 진정성에 대해 우리를 깊은 성찰로 이끈다. 또한 요양보호사로서 좌충우돌하며 겪어낸 자신의 경험을 성찰하여 얻어낸 어르신 돌봄을 위한 자세와 지혜는 전문 요양보호사는 물론 집에서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보호자들에게도 귀한 안내가 되어 준다. 마지막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요양원에 모셔야 할지를 고민하는 보호자들에게도 선택을 위한 친절하고도 따뜻한 안내를 전하고 있다.들어가는 말 인생의 마지막을 빛내는 돌봄의 자리에서 4 1부 이것은 왜 인생이 아니란 말인가 나를 잊지 말아요 17 | 단 한 번의 기도 24 치매를 몰고 오는 통증에 대하여 33 | 치매에 규칙 따위는 없다 40 밤을 걷는 그대들에게 띄우는 편지 51 |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60 삥 뜯는 할머니 68 | 아내에게 물어보고요 76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마 83 | 운명처럼, 그렇게 90 당신들의 하루는 기적과도 같다 98 Tip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차이를 아시나요? 108 2부 돌봄이 아니라 인생을 배우는 중입니다 적응이 힘든 그들에게 대화와 스킨십을 115 | 섞여 보니 섞여지더라 125 이론과 실전 사이 133 | 육이오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야 141 나의 팬덤은 어르신들 149 | 폭력에 대처하기, 폭언에 대처하기 158 감정을 조절하는 것도 업무라지만 168 | 질투는 나의 것 176 우연, 그리고 필연 185 | 서서히, 느닷없이 194 준비된 이별 203 | 우리의 미래를 케어하다 211 Tip 요양원에 관해 알아야 할 몇 가지 것들 219 3부 이별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229 | 아무리 생각해도 237 초기 치매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44 | 나를 잊었어도 괜찮아요 252 사랑은 아픔을 동반한다 258 | 치매 환자의 보호자라는 굴레 264 그대여, 걱정하지 말아요 269 Tip 우리 부모님이 혹시 치매? 바로 활용해보는 문진표! 275 나가는 말 돌봄이 깨우쳐준 몇 가지 것들 277현실의 요양원에서의 삶이 빚어내는 쓰고도 단 이야기! 삶의 황혼을 요양원에서 보내는 어르신들의 삶, 그 어르신들을 곁에서 돌보며 참인생을 배우는 요양보호사의 진솔한 이야기! 누구도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아무도 피해갈 수 없는 인생의 마지막, 그 순간에도 삶의 의미를 찾고, 존엄한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책! 등단 작가 출신 현직 요양보호사가 들려주는 요양원에서의 만난 달콤 쌉싸름한 인생 이야기! 한국 사회는 지난 2018년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를 넘어서는 고령사회로 접어들었다. 뿐만 아니라 오는 2026년에는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이렇듯 급격한 고령 인구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2008년 6월 장기요양급여를 도입하면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시작했다. 제도 시행 12년, 아직 보완하고 개선할 점이 많으나 우리 사회에 요양원이 널리 보급되고, 어르신 돌봄의 사회적 서비스를 하는 중이다. 하지만 일반에서는 아직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집에서 모시느라 힘겨워하는 이들이 많다.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어르신을 모시는 일이 자칫 불효로 여겨지고, 요양원 등의 돌봄 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가 자주 이슈화되는 상황이라 실제로 돌봄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제도의 도움을 받길 꺼리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간 《돌봄이 아니라 인생을 배우는 중입니다》는 어르신 돌봄 문제로 고민하는 맞벌이 보호자들에게 반가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돌봄이 아니라 인생을 배우는 중입니다》는 부제와 같이 현직 ‘요양보호사가 쓴 요양원 이야기’이다. 3년 동안 요양보호사로 돌봄의 현장을 지킨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요양원’이란 낯선 공간의 면면을 세밀화처럼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먼저 요양원에 모신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하고 있다. 그 안에는 치매로 고통 받으면서도 삶의 희미한 기억을 붙들며 지내시는 어르신들 모습, ‘산전 수전 공중전’을 치르며 굳세게 살아왔던 어르신들이 펼치는 인간적 욕망과 갈등 그리고 배려와 공감, 삶과 죽음을 대하는 자세를 등단 작가 출신의 요양보호사인 저자는 세밀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요양원의 침상에서 기적 같은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어르신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가 감동이다. “이것은 왜 인생이 아니란 말인가”라는 1부의 제목은 치매와 노환으로 돌봄을 받는 어르신들의 삶이 그 자체로 존엄하다는 저자의 뜻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보호자와 요양보호사, 두 가지 경험으로 요양원의 현실을 균형감 있게 제시 《돌봄이 아니라 인생을 배우는 중입니다》의 저자는 두 가지 관점으로 요양원의 어르신과 요양원을 바라본다. 하나는 보호자의 관점이고, 다른 하나는 요양보호사의 관점이다. 저자는 지난 2009년 치매를 앓던 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시고 난 뒤 1년 남짓을 보호자로서 요양원을 경험했다. 그 뒤 시간이 흘러 요양보호사가 되어 돌봄의 현장에서 일한 지 3년. 요양원에서 어르신 돌봄에 종사하면서 늘 보호자와 요양보호사의 두 관점에서 어르신들을 대했다. 글의 곳곳에서 묻어나는 따뜻함과 연민은 보호자의 눈길이 닿은 증거이며, 돌봄에 대한 명확한 입장은 요양보호사로서의 전문성이 빚은 결과이다. 이 두 가지 관점으로 바라본 요양원의 현실은 지나치게 미화되지도 않고, 맥락 없는 언론의 비판처럼 차갑지도 않다. 현실적으로 부족한 부분과 아쉬움은 있는 그대로 드러내면서도, 초고령사회를 목전에 둔 우리 사회에 꼭 있었으면 하는 이상적인 요양원에 대한 희망도 놓지 않고 있다. “어르신들이 식사를 한 후에 한 시간씩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앉아서 밖을 바라볼 수 있는 곳, 걸어다닐 수 있는 어르신들이 실내 텃밭에 채소를 심어놓고 가꾸거나 물을 줄 수 있는 곳, …… 보호자가 면회 와서 자신의 부모님과 하룻밤을 잘 수 있는 게스트룸이 마련된 그런 요양원.” 신간 《돌봄이 아니라 인생을 배우는 중입니다》이 단순한 요양원에서의 좌충우돌 경험담을 넘어서는 것은 저자가 돌봄을 통해서 배우게 된 인생의 참진리를 행간에 숨겨두었기 때문이다. 요양보호사와 보호자 모두에게 유용한 실전 돌봄 노하우와 돌봄의 자세 《돌봄이 아니라 인생을 배우는 중입니다》의 또 하나의 특징은 요양보호사나 보호자가 실제로 어르신을 돌봄을 할 때 필요한 실전 돌봄 노하우와 자세를 친절히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돌봄의 주체인 요양보호사가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그분들의 황혼을 조금 더 인간답게 돌보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르신을 대하는 자세와 접근 방법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히 들려주고 있다. 요양원을 낯설어 하는 어르신과 가까워지는 법, 전쟁통만큼이나 정신없는 요양원 24시의 애환, 요양보호사로서의 보람과 고충이 담긴 이야기를 읽어가노라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깨닫게 된다. 특히 자격증을 얻기 위해 일정한 교육과정을 수료하지만, 실제로 요양원 현장에 적응하기까지 신참 요양보호사가 어떤 자세로 노력해야 하는지 들려준다. 이와 더불어 협력하지 않으면 차질을 빚기 쉬운 돌봄 현장에서 요양보호사들 간의 소통과 협력, 원칙과 유연성이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지도 저자 자신의 뼈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보호자의 입장에서도 요양원에 모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방법, 공동의 생활공간인 요양원의 지혜로운 이용법, 요양보호사와 소통하는 방법과 자세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각 부의 말미에 배치한 팁을 통해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차이, 요양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요양원의 일상, 요양보호사와의 소통, 약식 치매 문진표 등을 제공하여 실용적인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이제 요양보호사 삼 년. 그곳에서 나는 고되고 고된 초보 요양보호사 시절을 보내고 지금은 준고참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보호자로서 경험했던 요양원, 요양보호사로서 근무하는 요양원. 그곳에서 생의 마지막을 보내면서 기적 같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어르신들, 그 어르신들의 기적을 조석으로 마주하면서 함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애쓰는, 그럼에도 아직 사회적 인지도가 낮은 요양보호사. 이미 고령사회로 접어든 우리 사회에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필수인력으로서 나는 그곳에 있다. 나는 어르신들 곁에서 요양보호사로 꼬박 삼 년을 함께했다. 그렇게 함께한 요양보호사의 눈으로 어르신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싶었다. 그분들이 보내는 하루하루를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그 가운데서 삶의 의미와 존엄을 찾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 잠을 줄여가며 관련 서적을 읽었고, 짬짬이 어르신들의 하루하루를 기록했다. 더불어 되물었다. 어르신들의 삶의 마지막 장을 어떻게 돌보는 것이 옳은지, 또 그러한 일을 업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하는 일의 가치에 비하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이 땅의 요양보호사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며 어떤 처우를 받고 있는지도 고스란히 보여주고 싶었다. 마지막으로 우리 사회에서 자신을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자녀들, 어느새 부모의 보호자가 된 그들이 알아둬야 할 일들을 귀띔해주고 싶었다. 이제는 알 것도 같아요. 그대들이 밤을 걷는 이유가 다 있다는 것을. 밤이기 때문에 걸어다니면 안 된다는 것은 우리가 만든 일방적 기준에 불과해요. 그대들의 뇌 속에서 걷고 싶다는 욕망이 튀어나오면 걸어야겠지요.
2025 박문각 공무원 아담 교정학 단원별 기출문제
박문각 / 이언담, 이준 (지은이)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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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이언담, 이준 (지은이)
「2024 박문각 공무원 아담 교정학 단원별 기출문제」는 7ㆍ9급 교정직 공채 및 경채, 각급 승진시험 대비 단원별 문제집으로서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습니다. 1. 기본서 단원과 체계를 일원화하여 효율성 극대화 기본서와 기출문제의 단원을 동일하게 맞추어 진도에 맞춰 학습해 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본강의를 듣거나 기본서를 읽고 곧바로 관련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최근 출제 경향에 맞춰 승진 기출문제를 대폭 보강 최근 7·9급 공채시험인 교정학(개론)의 출제범위가 넓어지고, 문제 난이도 또한 매우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신 승진 기출문제를 별도로 편제하여, 승진시험 준비생뿐만 아니라 공채 준비생들이 고난도 문제 출제경향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각급 승진시험 대비 기능을 대폭 강화 각 장별로 「최근 승진시험 기출모음」 편제를 새롭게 만들어 승진시험 기출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었고, 일부 문제의 경우 공채시험 영역에서 벗어나는 실무영역 문제까지 수록하여 최신 출제경향에 익숙해지도록 했습니다. 풍부한 문제와 알찬 해설로 구성된「2024 박문각 공무원 아담 교정학 단원별 기출문제」가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위한 최적의 길잡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제1편 교정일반론 제1장 교정의 기초개념 제2장 범죄인 인식과 처우이론 제1절 처벌의 정당성 제2절 수형자 처우모델 제3절 범죄인 처우의 새로운 동향 제3장 우리나라 교정의 역사 제4장 교정시설의 이해 제5장 수형자사회의 연구와 교도소화 제6장 수형자 처우제도(자치제와 선시제, 과밀수용) 제1절 처우제도 제2절 과밀수용 제2편 수용자 처우와 관리(공통처우) 제7장 교정행정조직과 교도관직무 제1절 교정행정조직 제2절 교도관 직무 제8장 형집행법의 이해 제9장 수용과 이송 제1절 수 용 제2절 수용자의 이송과 국제수형자 이송 제10장 물품지급과 금품관리 제1절 생활품의 지급 제2절 수용자 금품관리 제11장 위생과 의료 제12장 접견·편지·전화통화 제1절 수용자의 접견 제2절 편지수수 제3절 전화통화 1 제13장 종교와 문화 제14장 특별한 보호 제15장 계호와 엄중관리 제1절 계 호 제2절 엄중관리대상자 제16장 교정장비와 강제력행사 제1절 교정장비 제2절 보호실과 진정실 수용 및 강제력행사 제3절 재난 시의 조치 등 제17장 규율과 상벌 및 형사벌칙 제18장 수용자의 권리구제 제3편 미결수용자 및 사형확정자의 처우 제19장 미결수용자와 사형확정자의 처우 제1절 미결수용자의 처우 제2절 사형확정자의 처우 제4편 수용자의 처우 제20장 수형자분류와 누진처우제도 제1절 수형자 처우원칙과 분류 제2절 누진처우제도 제21장 분류심사제도 법제 제22장 수형자 처우등급제도 제23장 교육과 교화프로그램 제1절 교정교육 제2절 교정상담과 교화프로그램 제24장 교도작업과 직업훈련 제1절 교도작업 제2절 현행법상 교도작업 제3절 교도작업의 운영 및 특별회계에 관한 법률 제4절 직업훈련 제25장 사회적 처우(개방처우) 제1절 개 요 제2절 귀휴제도 제3절 외부통근제도 제4절 보스탈제도 제26장 처우의 종료 : 수용자의 석방과 사망 제1절 수용자의 석방 제2절 수용자의 사망 제5편 사회 내 처우(지역사회교정) 제27장 전통적 사회 내 처우(가석방, 보호관찰, 갱생보호) 제1절 사회 내 처우 제2절 가석방제도 제3절 보호관찰제도 제4절 갱생보호제도 제28장 지역사회교정(중간처우, 중간처벌제도) 제1절 지역사회교정의 발전 제2절 중간처우제도 제3절 중간처벌제도 제6편 민간자원의 교정참여 제29장 민간인의 교정참여 제30장 민영교도소 제7편 교정관련 판례 제31장 교정관련 판례 「2025 박문각 공무원 아담 교정학 단원별 기출문제」는 9·7급 교정직 및 각급 승진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문제집입니다. 본 교재는 기본서의 목차를 바탕으로 기출문제를 단원별로 수록하여 기본서에 맞춰 단원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본서를 통해 법령 및 이론 중심의 학습을 하였다면, 기출문제 지문을 통한 확인과 기출 변형의 형태로 구성된 예상문제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정확하고 명쾌한 해설로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관련 법령, 도표 등을 통한 충분한 보충설명으로 추가적인 학습도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New 수영 교본
삼호미디어 / 강소정 (옮긴이), 쿠보 야스유키, 이와하라 후미히코 (감수) /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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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미디어취미,실용강소정 (옮긴이), 쿠보 야스유키, 이와하라 후미히코 (감수)
자유형, 평영, 배영, 접영의 4가지 영법을 마스터하기 위한 다양한 연습법과 수영 실력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알아야 할 원리와 기술 해설을 담은 수영 가이드다. 훌륭한 수영 선수는 동작이 크고 아름다우면서 빠르게 헤엄친다. 수영의 스피드를 높이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추진력을 얻어 물에 대한 저항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추진력의 메커니즘을 충분히 이해하고 스피드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기술을 알고 있어야 정확한 타이밍에 스트로크와 킥을 조합할 수 있고, 불필요한 감속 없이 수영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에서는 스포츠과학 전문가인 두 저자가 톱클래스 선수들의 기록 향상을 위해 실시했던 수많은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수영의 궁극적인 최종 목표인 보다 빠르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수영하는 방법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수영의 기본 원리부터 실전형 연습법에 이르기까지 수영 실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다양한 연속사진과 직관적인 일러스트로 알기 쉽게,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이 책의 사용법 8 수영 용어 해설 10 PART 1 수영의 메커니즘 시작하기 전에 수영의 움직임을 분석해보자 12 가속과 감속 속도 곡선과 각각의 움직임 14 속도 곡선으로 보는 상급자와 중급자의 차이 16 가속과 감속의 요인 18 저항 자세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물의 저항 20 스트림라인 물의 저항이 적은 스트림라인 22 체간으로 스트림라인을 유지한다 24 중심·부심과 스트림라인 26 네 가지 영법의 구분 좌우 비대칭형 (자유형과 배영) 28 좌우 대칭형 (평영과 접영) 30 실력 향상 포인트 추진력을 담당하는 움직임 32 팔과 다리 움직임의 연동 34 저항을 만들어내는 호흡 동작 36 물을 잡는 손의 모양 38 ■ 각 영법별로 팔의 움직임을 분석한다 40 ■ 연습에서 사용하는 도구 42 PART 2 자유형 자유형의 특징 팔의 움직임 입수 직후 캐치해서 속도를 올린다 46 다리의 움직임 킥으로 몸의 균형을 잡는다 48 다리 전체를 사용해서 킥을 한다 50 호흡 호흡에서는 얼굴을 너무 많이 들지 않는다 52 롤링에 맞춰 호흡한다 54 콤비네이션 팔과 다리가 대각선이 될 때 강하게 킥한다 56 포인트 빠른 타이밍으로 캐치해서 가속으로 연결한다 58 연습법 한쪽 손 패들 풀, 같은 쪽 발 핀 킥 60 한쪽 손 패들 풀, 대각선 쪽 발 핀 킥 61 헤드 업 풀 62 한쪽 손 풀 63 어시스트 스윔 64 레지스트 스윔 ① 65 레지스트 스윔 ② 66 PART 3 평영 평영의 특징 팔의 움직임 간결하게 저어서 저항을 줄인다 70 앞 팔을 세우고 살짝 안쪽으로 구부려 팔을 젓는다 72 다리의 움직임 몸통과 허벅지의 각도는 120도로 한다 74 옆이 아닌 바로 뒤로 찬다 76 호흡 일어나는 동작은 최소한으로 한다 78 팔의 움직임과 연동시켜 호흡한다 80 콤비네이션 팔을 앞쪽으로 폄과 동시에 강하게 찬다 82 포인트 물은 뒤쪽으로 보내고, 호흡 동작은 최소한으로 한다 84 연습법 풀 부이를 사용한 풀 86 위를 보고 차는 킥 87 언더워터 킥 1 풀 88 어시스트 스윔 89 레지스트 스윔 90 PART 4 배영 배영의 특징 팔의 움직임 입수 후 즉시, 앞 팔을 뒤쪽으로 젓는다 94 피니시에서는 재빠르게 손을 뺀다 96 다리의 움직임 불필요한 움직임을 킥으로 흡수한다 98 롤링의 움직임에 맞춰서 찬다 100 콤비네이션 팔과 다리가 대각선이 될 때 강하게 킥한다 102 포인트 빠른 캐치와 함께 옆쪽으로 킥을 한다 104 연습법 한 팔 스트로크 106 양팔 스트로크 107 헤드 업 풀 108 어시스트 스윔 109 레지스트 스윔 110 PART 5 접영 접영의 특징 팔의 움직임 팔을 앞으로 펴고 간결하게 젓는다 114 얕게, 확실하게 물을 캐치한다 116 다리의 움직임 첫 번째 킥으로 추진력을 만들어낸다 118 두 번째 킥으로 균형을 잡는다 120 호흡 호흡 동작을 작게 만들어서 저항을 줄인다 122 콤비네이션 입수할 때 첫 번째 킥을 하고, 풀할 때 두 번째 킥을 한다 124 포인트 커다란 움직임을 막아서 스피드를 올린다 126 연습법 헤드 업 풀 128 접영 풀 자유형 킥 129 한 팔 접영 풀 130 어시스트 스윔 131 레지스트 스윔 132 PART 6 스타트와 턴 스타트 그래브 스타트로 멀리까지 뛰어든다 134 크라우칭 스타트로 재빠르게 뛰어든다 136 위가 아닌 앞을 향해 뛰어든다 138 배영에서 스타트할 때는 벽을 강하게 찬다 140 두 가지 타입의 배영 스타트 자세 142 감속이 시작될 때까지 불필요한 동작은 하지 않는다 144 평영의 ‘한 번 젓고 한 번 차기’ 146 배영에서도 입수 직후에는 불필요한 움직임을 하지 않는다 148배영에서는 배설로 영법으로 재가속한다 150 턴 퀵 턴을 할 때는 벽에 충분히 가까이 간다 152 터치 턴은 팔꿈치를 구부렸다 폈다 하면서 조정한다 154 자유형 턴의 완성형 156 평영 턴의 완성형 157 배영 턴의 완성형 158 접영 턴의 완성형 159스포츠 과학에 기초한 데이터 중심의 기술 해설로 수영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4가지 영법을 마스터하는 실전형 수영 가이드 톱 클래스 수영 선수들이 실재 수행하고 있는 과학적인 훈련법으로 수영이 효과적으로 빨라진다!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영의 원리를 이해하면 보다 빠르게, 더 효과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 《New 수영교본》은 자유형, 평영, 배영, 접영의 4가지 영법을 마스터하기 위한 다양한 연습법과 수영 실력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알아야 할 원리와 기술 해설을 담은 수영 가이드다. 훌륭한 수영 선수는 동작이 크고 아름다우면서 빠르게 헤엄친다. 수영의 스피드를 높이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추진력을 얻어 물에 대한 저항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추진력의 메커니즘을 충분히 이해하고 스피드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기술을 알고 있어야 정확한 타이밍에 스트로크와 킥을 조합할 수 있고, 불필요한 감속 없이 수영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에서는 스포츠과학 전문가인 두 저자가 톱클래스 선수들의 기록 향상을 위해 실시했던 수많은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수영의 궁극적인 최종 목표인 보다 빠르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수영하는 방법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수영의 기본 원리부터 실전형 연습법에 이르기까지 수영 실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다양한 연속사진과 직관적인 일러스트로 알기 쉽게,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4가지 영법을 마스터하기 위한 실재 선수들의 연습 데이터와 도해, 상세한 기술 해설을 한눈에 수영을 하려면 우선 몸을 유선형으로 만드는 스트림라인 자세를 취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올바른 스트림라인 자세를 취하기 위해서는 몸의 중심과 부심을 다루는 방법과 팔, 다리의 움직임, 호흡의 콤비네이션 등 수영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가속과 감속을 나타내는 그래프인 속도 곡선을 바탕으로 물의 저항을 최소화시키는 추진력의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최대한 효율적으로 수영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외에도 킥판, 풀 부이, 패러슈트 등 여러 가지 장비를 사용한 훈련에서부터 지상에서 팔과 다리의 연동을 체크하기 위한 연습법, 바닥에 발을 붙인 상태로 물의 ‘무게’ 를 느껴보는 연습 등 수영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훈련 노하우를 담았다. 수영에서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중요한 물을 잡는 손의 모양과 각 영법별 팔의 움직임, 팔과 다리의 연동법을 비롯해 스트로크와 킥의 정확한 타이밍 연습법도 소개한다. 더불어 저항을 줄이는 호흡 방법과 동작, 입수, 스타트, 턴에 대한 구체적인 해설도 함께 설명되어 있어 이미지 트레이닝에도 도움이 된다. 실재 선수들의 과학적인 훈련법으로 추진력의 메커니즘을 충분히 이해하고 체계적인 연습을 통해 스피드를 높이는 데 필요한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보자.
10대의 속마음
도어북 / 임형택 지음 /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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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북학습법일반임형택 지음
시험 때만 되면 아이가 꾀병을 부리나요? 혹시 아이가 정말로 아픈 것은 아닐까요? 아이들은 사실 온몸으로 말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나 아프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몸과 마음이 쑥쑥 크는 사춘기. 하지만 아직은 표현과 소통에 능숙하지 못한 시기이다 보니 갈등을 겪을 때가 많습니다. 부모들이 이런 아이들의 연약하고 세심한 마음을 좀 더 빨리 눈치 챌 수는 없을까요? 왜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지, 왜 게임만 하려고 하는지, 함께 소통하며 해법을 찾을 수는 없는 걸까요? 일곱 살 때나 열일곱 살 때나 아이 키우기 힘든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사춘기를 거칠 때는 ‘내 아이 맞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자식이지요. 부모가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아야 아이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무너지면 아이는 정말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아이의 속마음을 읽고 부모님부터 마음의 힘을 키우세요. 그래야 아이도 마음의 힘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임형택 박사는 TV나 신문 등의 언론에서도 종종 얼굴을 뵐 수 있는 분인데요, 한방 신경정신과에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임형택 박사는 10대 아이들의 마음의 병을 민감하게 읽어내고 어루만지는 데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그 자신이 매우 소심한 사람이기 때문에 갖고 있는 능력이죠. 그는 바로 이 소심한 성격 덕분에 환자들의 마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세심하게 배려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임형택 박사가 임상에서 만난 수많은 아이들의 상담과 치료, 마음의 힘을 되찾은 아이들의 이야기,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마음의 힘을 키우는 훈련법까지, 10대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꼭 필요한 내용만 엄선해서 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바로 활용하실 수 있는 식이요법과 생활관리, 티테라피, 지압법까지 상세히 수록해 활용도를 높인 청소년 마음건강백과입니다. 임형택 박사를 먼저 만난 부모와 청소년들의 추천사 서문 | 몸과 마음을 하나로 보는 근본치료 프롤로그 | 우리 아이,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Part 1 심리적인 문제가 몸으로 나타나는 아이들 체력이 약하고 기운이 없어요 머리 아프다는 얘기를 자주 해요 시험 때마다 복통을 호소해요 땀을 너무 많이 흘려요 코피를 자주 흘려요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먹어요 밥을 도통 안 먹으려 들어요 소화가 안 되고 잘 체해요 날씨와 상관없이 손발이 너무 차요 생리통이 너무 심해요 일 년 내내 감기를 달고 살아요 갑자기 틱 장애가 생겼어요 Part 2 마음이 아픈 아이들 무기력하고 우울해해요 밤에 잠을 잘 못 자요 툭하면 부모에게 화를 내요 책상에 앉아서 딴짓만 해요 주의가 산만하고 집중을 못해요 하루 종일 게임만 해요 학교에 가기 싫어해요 공황발작을 일으킨 적이 있어요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해요 Part 3 현실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아이들 친구가 없고 집에만 있어요 이사나 전학 때문에 불안해해요 집안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생겼어요 갑자기 성적이 떨어졌어요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요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있어요 가정불화 때문에 고통스러워해요 Part 4 마음의 힘을 되찾은 아이들 과열된 심장에는 휴식을, 허약한 심장에는 충전을 청소년 화병 | 만만한 부모에게 모든 화를 쏟아 부어요 시험불안 | 공부를 잘하는데도 시험만 보면 너무 긴장해요 사춘기 짝사랑 | 영어시험에서 백지 답안지를 내고 왔어요 고3병 | 학교에 다니기 힘들 정도로 온몸이 아파요 청소년 학습장애 | 게임에 빠져 공부를 놓아버렸어요 틱 장애 | 갑자기 성적이 떨어지며 틱 증상이 생겼어요 폭식증 | 학교도 안 가고, 먹고 토하기를 반복해요 수험생 강박증 | 수학 때문에 시험만 다가오면 불안해해요 Part 5 마음의 힘을 키우는 훈련 아이의 자신감을 높여주려면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아이가 꿈을 찾도록 돕고 싶다면 아이의 목표 달성을 응원하려면 소심한 성격이 고민이라면 이기적인 마음을 고쳐주려면 주변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아이로 키우려면 10대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심리 솔루션 아이를 키우다 보면 조바심 내게 되는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특히 10대 중후반의 아이들은 ‘내 속으로 낳은 자식이 어쩌면 저렇게 엄마 마음을 몰라주나’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죠. 중2병과 고3병이라는 10대의 양대 질병을 겪다보면 부모까지 탈진할 지경입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10대의 속마음』은 바로 이럴 때, 도무지 알 수 없는 내 아이의 속마음을 짐작해볼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마음이 아파서 고통스러워하는 아이들, 마음의 통증이 진짜 몸의 병으로 나타난 아이들, 혼자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힘겨워하는 아이들까지, 아이들이 아파하는 이유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그만큼 증상도 다양하게 나타나고요. 덩달아 가족까지 지칠 때도 많습니다. 집안에 평화와 웃음이 넘치던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날 지경입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도 조금만 도와주면 금방 마음의 힘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예민한 만큼 효과도 빨리 나타나는 것이 이 또래의 아이들이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속마음을 읽고, 공감하고, 다독여주세요. 때로는 상담이나 약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부모의 이해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려는 의지입니다. 우선 부모님부터 마음의 힘을 키우세요. 아이가 힘들어하는 진짜 이유를 알아보고, 긴 안목을 갖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근본치료를 해나가세요. 아이와 함께 마음의 힘을 키우는 훈련을 해나가다 보면 어느덧 집안에 다시금 웃음꽃이 피어나게 될 것입니다. 추천사 인생의 첫 번째 고비를 넘는 우리 아이들, 부모가 페이스 조절을 위한 페이스메이커가 되는 것이야말로 목표를 향해 가는 지름길이라 생각됩니다. 여기에 충분한 영양섭취를 위한 정성 어린 엄마의 손길이 필요하며 심리상담사가 되어 아이가 무얼 힘들어하는지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며 다가갈 때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됩니다.-julin20 고3 학생이에요 안 그래도 공부가 안 될 때는 뭐든지 반복적으로 확인하고 집착하는 강박증이 있었는데, 박사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내관혈을 지압하고 나니 조금 나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마음도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wlsgk1513 저희 부모님께서 직접 “괜찮다”고 말씀해주신 것은 아니지만 박사님의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sayhs112 스스로 혹은 주변에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분이 있다면, 하지만 정신과에 가거나 신경안정제를 먹는 것이 꺼려지고 불안한 분이 있다면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세심하게 치료한다면 반드시 모든 마음의 병이 치료될 수 있다는 사실을요. -저자 서문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큰 것을 얻고 싶어 합니다. 목표점이 어디든, 우선 한 계단부터 올라서야 한다는 사실은 잘 모르고 있지요. 별을 따려면 일단 지붕 위에라도 올라가야 별에게 그만큼 가까워지는 법입니다. 그렇게 한 계단부터 시작하다보면 기회가 주어지고 어느새 목표에 가까이 와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위인들이 그러했고, 수많은 유명인들이 그런 과정을 겪었습니다.한 번에 되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니 내 아이가 바라는 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불안해하고 전전긍긍한다면 아이는 그런 부모를 보며 더욱더 불안하고 초조해질 뿐입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찬찬히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적금을 쌓듯이 세월 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너무나 많습니다. 내 아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하나, 그렇게 한 계단을 오르는 것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NCSOFT 게임 OST 공식 피아노 스코어 (일반판)
삼호ETM / 엔씨소프트 (지은이)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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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소설,일반엔씨소프트 (지은이)
NCSOFT에서 개발한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소울의 4개의 게임 OST 중 게임별로 유저들의 선호도가 높은 음악을 선곡하여 피아노 스코어로 편곡했다. 또한 게임별로 퀄리티 높은 원화와 함께 CD음원과 모범연주 영상을 QR코드로 첨부하였다.리니지 1. 은둔자(Recluse) 2. 피의 맹세 (The Blood Pledge) 3. 공성 (Under Siege) 4. 남자의 명예 (Man Of Honor) 5. 영원 (Eternally) 6. 별을 쫓아서 (Town Market_Stargaze) 7. 원하는 모든 것 (Town_All Our Wants) 리니지Ⅱ 1. Eternal Love 2. Dream of Peace 3. 운명의 부름 (The Call Of Destiny) 4. 대상의 횡단 (Caravans of Crossing) 5. 양치기의 피리 (Shepard's Flute) 6. 섬마을 (Island Village) 아이온 1. 영원의 탑 (The Tower Of Eternity) 2. 달빛의 노래 (Song Of Moonlight) 3. 죽음의 왈츠 (Death Waltz) 4. 보이지 않는 슬픔 (Forgotten Sorrow) 5. 유토피아 Intro Main Theme (Utopia - Intro Main Theme) 6. 숲의 왈츠 (Waltz In The Forest) 7. 금빛 노을 (Afterglow) 블레이드 & 소울 1. 블레이드&소울(Intro) Blade & Soul 2. 꼬마 목동(린 테마) Little Shepherd 3. 대나무 마을 Bamboo Village 4. 풍월관 House of Pleasures 5. 바람이 잠든 곳으로 ~황후의 노래~ Where the Wind Sleeps ~Song of The EMPRESS~ 6. 그대는 그렇게 You, Just Like That원화와 함께 게임의 감동을 그대로! [NCSOFT 게임 OST 공식 피아노 스코어]는 NCSOFT에서 개발한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소울의 4개의 게임 OST 중 게임별로 유저들의 선호도가 높은 음악을 선곡하여 피아노 스코어로 편곡했습니다. 또한 게임별로 퀄리티 높은 원화와 함께 CD음원과 모범연주 영상을 QR코드로 첨부하였습니다. 이제 게임의 감동을 피아노로 직접 연주해보세요!
상위 4%는 공부하는 폼부터 다르다
미래지식 / 김동환 지음 /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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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식학습법일반김동환 지음
중학교 공부 기술의 노하우를 전하는 완결판과 같은 책이다. 보통 학생들에게 예습은 단순히 '미리 공부하는 것'에 머물지만 상위 4% 학생들에게 예습은 '내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가를 아는 것'이다. 이렇게 받아들이는 개념이 다르니, '공부하는 폼' 역시 다를 수밖에 없다. 복습은 어떻게 다를까? 보통 학생들에게 복습은 '한 번 더 보는 공부’에 그치지만 상위 4% 학생들에게 복습은 ‘횟수에 제한 없이 지식이 완전히 나의 것이 될 때까지 이해하고 외우는 치열함의 절정’이다. 이러한 상위 4% 학생들의 피 말리는 공부 기술의 노하우를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쉬운 방법으로 사례를 들어 전달하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 특히, 상위 4% 학생들의 ‘스페셜한’ 공부 기술로, 기억술을 동반한 컬러풀한 노트 필기법이나 문제 풀이를 통한 시험 문제 유형 파악법 등은 중학생이면 반드시 알아야 할 초특급 공부 방법이다.들어가는 말 - ‘공부하는 폼’을 바꿔라! 0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꿈의 힘과 말의 힘 14 자신감과 동기 부여 20 명문고·특목고·명문대 합격을 위한 준비 태도 24 생각과 말은 우등생의 비밀 무기이다 31 특별한 공부 방법을 찾아서, 자투리 시간과 수첩 37 연습만이 완벽함을 만든다 41 오늘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밥도 먹지 말라 47 공부방법의 황금 코스 53 집중력 59 이해와 그림 65 02. 1학년-처음이 좋으면 끝이 좋다 1학년들에게 72 국어 공부 방법 77 영어 공부 방법 88 영어의 절대성 88 영어의 중요한 기초 90 영어 정복을 위해 92 수학의 중요성 97 수학이 되니까 수능이 보이더라 97 수학은 쉬운 것이다 99 이해와 정리 그리고 핵심 101 문제 풀이 106 사회 과목을 즐기기 위하여 110 공부의 자질 110 공부 순서 112 문제 풀이 공부 118 과학 공부 방법 120 과학을 정복하기 위하여 120 단권화 노트 정리 123 문제 풀이 방법 127 기타 과목 공부하는 방법 130 기술·가정 133 도덕 137 한자 139 03. 2학년 공부 방법 결단력 있는 자만이 저 높은 곳에 오른다 144 만점 국어를 향하여 149 단권화 정리 없이는 만점도 없다 149 교과서를 정리, 노트화하라 155 영어 공부 방법 156 문법책 한 권을 외워야 한다 156 교과서를 외워라 159 수학아! 놀자 161 아저반필우 161 단권화 정리 163 문제 풀이 166 사회 정복자 169 단권화 정리 170 문제 풀이 173 과학 정복자 175 정확한 이해가 정복의 출발이다 175 단권화는 정복자가 되는 중간 단계이다 177 문제 풀이는 확인 사살이다 179 04. 3학년 공부 방법 지금 시작해도 인생 역전된다 186 국어 정복의 길 191 공부 재미는 공부 순서로 시작된다 191 문제 풀이 195 영어 정복의 길 199 영어를 왜 못하지? 199 언제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라 203 수학 정복의 길 207 수업 시간이 네 운명을 결정한다 207 3학년 1단원 208 사회·국사 정복의 길 215 과학 정복의 길 230 가장 가치 있는 지식은 방법에 관한 것 230 세포 분열 단원을 통한 단권화 정리의 예 232 상위 4% 학생들과 보통 학생들의 의식과 공부 방법 차이 238 05. 부모님들에게 최초의 교사는 어머니 246 가정의 대통령인 아버지에게 252 좋은 부모가 어떤 부모인지 아세요? 257 4% 안에 드는 학생과 보통 아이 부모의 의식 차이 267◐ 상위 4% 학생들의 알록달록 컬러풀한 노트의 비밀! 인생에서 누구나 반드시 터득해야 할 기술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공부의 기술'일지도 모른다.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학창 시절 '공부 능력'이야말로 세상의 수많은 경쟁을 이길 수 있는 기본 조건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니 말이다. 이 책은 중학교 공부 기술의 노하우를 전하는 완결판과 같은 책이다. 그리고 이토록 중요한 공부의 기술을 '공부하는 방식(form)'에서 찾는다는 점에서 다른 공부법 책들과 충분히 구별된다. 예습과 수업, 복습을 공부의 총체적인 풀코스로 본다면 이러한 공부 과정 전반에서 상위 4% 학생들의 '공부하는 폼'은 보통 학생들과 어떻게 다를까? ◐ 공부를 받아들이는 개념이 다르니 공부의 폼도 다를 수밖에 없다 보통 학생들에게 예습은 단순히 '미리 공부하는 것'에 머물지만 상위 4% 학생들에게 예습은 '내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가를 아는 것'이다. 이렇게 받아들이는 개념이 다르니, '공부하는 폼' 역시 다를 수밖에 없다. 복습은 어떻게 다를까? 보통 학생들에게 복습은 '한 번 더 보는 공부’에 그치지만 상위 4% 학생들에게 복습은 ‘횟수에 제한 없이 지식이 완전히 나의 것이 될 때까지 이해하고 외우는 치열함의 절정’이다. 이 책은 이러한 상위 4% 학생들의 피 말리는 공부 기술의 노하우를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쉬운 방법으로 사례를 들어 전달하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 특히 상위 4% 학생들의 ‘스페셜한’ 공부 기술로, 기억술을 동반한 컬러풀한 노트 필기법이나 문제 풀이를 통한 시험 문제 유형 파악법 등은 중학생이면 반드시 알아야 할 초특급 공부 방법이다. 이제는 무엇이든 기술이 뛰어나야 성공한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기술 없이 노력만 가지고 되는 일이 아니다. 부디 이 한 권의 책이 효과적인 공부 기술을 몰라 시간을 낭비해온 많은 중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목차를 외우고 있으면 연결고리의 근거가 되어서 지식이 체계화 된다. 목차를 외워야 전체의 맥락을 파악 할 수 있으며 잡을 수 있다. 전체의 맥락을 못 잡으면 공부는 밑빠진 독에 물 붓기이다. 예습의 개념을 좀 더 다른 각도에서 정의하면 인터넷 강의를 미리 듣고 필요한 이해 정보를 교과서에 적어놓는 것이다. 그러면 수업 시간이 비교 시간이 되어 수업 시간이 즐겁고 100% 이해가 된다. 수업 시간을 설명 비교 시간으로 만드는 것이 예습의 최고의 개념 중에 하나이다. 두 날개 중에 한 쪽 날개가 약하면 잘 날 수가 없다. 동기 부여가 강해도 학습 기술이 약하면 불안하고 학습 기술이 강해도 동기 부여가 약하면 어려움을 만나 머뭇거리거나 주저 않을 가능성이 있다.
포르투갈의 높은 산
작가정신 / 얀 마텔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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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소설,일반얀 마텔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전 세계 누적 판매 1000만 부 돌파를 기록한 맨부커상 최대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의 작가 얀 마텔. 인간의 내면을 꿰뚫는 예리하고 통렬한 시선, 절묘한 함의 속에 숨은 반전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아 온 그의 네 번째 장편소설 『포르투갈의 높은 산』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새로운 표지의 양장본으로 제작하여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포르투갈의 높은 산』은 얀 마텔이 그동안 일관되게 천착해온 주제들, 신과 믿음, 삶과 죽음, 인간과 동물, 진실과 허구 등의 문제를 다룬다. 특히 『파이 이야기』를 집필할 즈음인 1996년, 얀 마텔은 ‘1939년의 포르투갈’을 배경으로 한 소설을 구상하고 있었는데, NPR(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파이 이야기』에서 시작된 믿음에 관한 탐구”를 이번 작품에서도 계속 이어가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파이 이야기』가 극한의 상황에서 역경을 딛고 신과 믿음에 대한 참된 의미를 깨달으며 성장해가는 한 소년의 모험기를 그렸다면, 『포르투갈의 높은 산』에서는 믿음이 산산이 부서져버린 참혹한 운명 앞에 마주한 세 남자가 그것을 다시 회복해나가는 여정을 그렸다. 믿음과 이성의 균형을 맞추어가는 요원하고도 긴급한 문제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고 있는 것이다. 『포르투갈의 높은 산』은 『파이 이야기』에서 시작된 ‘믿음과 이야기’라는 화두를, 완전히 새롭고 기발한 상상력과 한층 더 깊어진 사유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확장된 차원으로 이끌어낸 또 하나의 걸작이다.1부 집을 잃다 2부 집으로 3부 집 옮긴이의 말“얀 마텔 소설 가운데 가장 매혹적인, 아름다움의 결정체!” _ 워싱턴 포스트 맨부커상 최대 베스트셀러 작가 얀 마텔 장편소설 파이 이야기』 이후 15년 만에 완성한 또 하나의 경이로운 이야기 ★ NPR 선정 올해의 책 (2016) ★<뉴욕 타임스> <오스트레일리안 인디펜던트 북셀러> ★ <글로브 앤 메일> <토론토 스타> <맥널리 로빈슨> 베스트셀러 전 세계 누적 판매 1000만 부 돌파를 기록한 맨부커상 최대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의 작가 얀 마텔. 인간의 내면을 꿰뚫는 예리하고 통렬한 시선, 절묘한 함의 속에 숨은 반전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아 온 그의 네 번째 장편소설 『포르투갈의 높은 산』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17년 국내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독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포르투갈의 높은 산』은 새로운 표지의 양장본으로 제작하여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지극한 사랑 뒤에 지독한 슬픔을 겪은 세 남자가 상실, 그 이후의 삶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이 소설은 “『파이 이야기』 이후 최고작…… 단연코 얀 마텔 작품 가운데 가장 매혹적인 소설”(《워싱턴 포스트》), “이 세상의 모든 기묘하고 아름다운 것들로 충만한 작품”(《타임스》), “강렬한 서사를 지닌 동시에, 우리가 공유하는 세계의 미스터리에 대한 의식을 깨우는 데 주력하는 작품”(《글로브 앤 메일》)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얀 마텔의 작업을 따라가는 일이 이제는 거의 의무처럼 느껴진다. ……읽는 중에 이미 다시 읽고 싶어지는 이야기”(신형철 문학평론가), “장편에 어울리는 장대한 스케일과 깊은 세계관이 돋보이고, 종교적인 이슈와 과학적인 주제도 잘 녹아 있다. ……저자가 자신이 가장 잘 쓸 수 있는 걸 문학으로 해냈다는 생각이 든 작품”(김애란 소설가, 《문화일보》 인터뷰 중),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을 써 내려가는 얀 마텔의 문장이 기가 막히다. 책을 읽으면서 밑줄 그은 문장이 정말 많다.”(이다혜 기자, EBS 라디오 ‘책으로 행복한 12시, 김현주입니다’ 방송 중) 등 유수 언론사와 작가들로부터 두루 호평을 받았다. 이번 소설에서 얀 마텔은 1904년부터 1981년까지 포르투갈과 캐나다를 배경으로, 한 세기에 가까운 장구한 세월 동안의 인간사를 현실과 환상,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드는 마술적 리얼리즘으로 괴이하고도 몽환적으로 펼쳐 보인다. 각 부마다 한 편의 완성된 소설로 읽히는 세 이야기 속 인물들은 사랑하는 이의 죽음, 포르투갈, 침팬지, 여행이라는 운명적 모티프를 통해 서로 깊숙이 연관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복합적이고 중층적인 서사를 따라 베일에 싸인 소설 속 미스터리가 점차 해소되는 흥미진진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포르투갈의 높은 산』은 얀 마텔이 그동안 일관되게 천착해온 주제들, 신과 믿음, 삶과 죽음, 인간과 동물, 진실과 허구 등의 문제를 다룬다. 특히 『파이 이야기』를 집필할 즈음인 1996년, 얀 마텔은 ‘1939년의 포르투갈’을 배경으로 한 소설을 구상하고 있었는데, NPR(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파이 이야기』에서 시작된 믿음에 관한 탐구”를 이번 작품에서도 계속 이어가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파이 이야기』가 극한의 상황에서 역경을 딛고 신과 믿음에 대한 참된 의미를 깨달으며 성장해가는 한 소년의 모험기를 그렸다면, 『포르투갈의 높은 산』에서는 믿음이 산산이 부서져버린 참혹한 운명 앞에 마주한 세 남자가 그것을 다시 회복해나가는 여정을 그렸다. 믿음과 이성의 균형을 맞추어가는 요원하고도 긴급한 문제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고 있는 것이다. 『포르투갈의 높은 산』은 『파이 이야기』에서 시작된 ‘믿음과 이야기’라는 화두를, 완전히 새롭고 기발한 상상력과 한층 더 깊어진 사유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확장된 차원으로 이끌어낸 또 하나의 걸작이다. “사랑을 잃은 우리는 무엇인가?” 존재의 버팀목을 잃어버린 극한의 상실 속에서도 끝내 삶으로 향하는 자들의 내적 투쟁의 서사 사랑이자 안식이자 생의 이유였던 ‘집’을 잃다 그가 뒤로 걷는 것이, 세상을 등지고, 신을 등지고 뒤로 걷는 것이 애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는 반발하면서 걷는다. 인생에서 소중한 모든 것을 빼앗긴 마당에, 반발 말고 달리 뭘 할 수 있겠는가?_22쪽 1904년 포르투갈 리스본. 일주일 만에 사랑하는 연인과 아들, 아버지의 죽음이라는 비극을 겪은 토마스는 가혹한 운명을 내린 신에게 ‘반발’하기 위해 1년째 뒤로 걷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고미술 박물관 학예사인 그는 고문서에서 기독교를 발칵 뒤집어놓을 만한 기이한 십자고상에 대한 기록을 발견한다. 십자고상을 만든 인물은 17세기 중반을 살았던 율리시스 신부로 아프리카 노예들에게 세례를 주기 위해 상투메 섬에 부임한 사제다. “하늘에 위계가 있듯 지상에도 위계가 있다”고 믿는 당시 기독교 사회에서 철저히 이방인 취급을 받던 그는 노예들의 비참과 인간의 잔학함에 치를 떨다 십자고상을 조각하기에 이르렀다. 지독히도 외롭고 고독한 와중에도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집념을 불태운 율리시스 신부. 토마스는 “이곳이 집이다”라는 구절이 빼곡히 적힌 그의 일기를 읽고 ‘집’을 향한 광적인 강박에 사로잡힌 신부의 고통에 찬 열정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로 결정한다. 그것이 바로 신이 자신에게 한 짓의 대가를 치를 복수가 되리라 확신하면서. 율리시스 신부는 그 이름이 암시하는 것처럼 온갖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집’으로 귀환하는 오디세우스의 모습과도 오버랩된다. 토마스 역시 마차와 수레가 주를 이루던 당시에 “배기량 3,054cc의 직렬형 4기통 엔진”을 갖춘 프랑스 르노 자동차를 몰고 새로운 안식처로의 귀환을 위한 여정을 떠나고, 그 과정에서 희극과 비극을 가파르게 오가는 삶이라는 난장의 한복판이 생생한 감각으로 펼쳐진다. 시작과 끝, 삶과 죽음,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 선 ‘집으로’ 향하다 모든 죽음은 살해로, 사랑하는 이를 부당하게 빼앗긴 것으로 느껴지죠.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살면서 적어도 한 번의 살해를 맞닥뜨리죠. 바로 자신의 죽음 말이에요. 우리 모두는 자신이 피해자인 살해 미스터리에서 살아요._198쪽 1938년 포르투갈. 새해로 넘어가는 시각, 부검 병리학자인 에우제비우는 병원에서 두 여인의 방문을 맞이한다. 첫 번째 여인은 마리아, 바로 그의 사랑하는 아내다. 열렬한 신앙과 빛나는 지성을 가진 그녀는 복음서와 애거서 크리스티의 미스터리 소설 간의 유사성을 비교한다. “이성은 현실적이고, 보상이 빠르고 그 작용은 명확해요. 하지만 슬프게도 이성은 맹목적이지요. 이성은 그 자체로는 우리를 어디로도 이끌지 못해요, 역경을 앞두고는 특히 그렇죠.”(200쪽) 그리고 마리아는 이성과 신앙의 균형을 맞추며 살아가는 문제, 즉 인간의 연약함을 구원해주기 위한 해결책이 바로 ‘이야기’임을 피력한 뒤 사라진다. 뒤이어 찾아온 또 한 명의 마리아. 아내와 같은 이름을 가진 노부인은 남편의 가방 안에 시신을 넣고 먼 길을 달려와 부검을 의뢰한다. 특이한 점은 부검을 통해 남편이 왜 죽었느냐가 아니라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알려달라는 것. 에우제비우는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부인의 지시대로 부검을 진행한다. 한 해의 마지막이자 새해의 첫날, 시작과 끝, 삶과 죽음이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된 인과관계는 어느 한순간 그러한 개념들에 대한 우리의 통념을 부수며 현실 너머의 환상적인 공간으로 인도한다. 또한 2부에서는 에우제비우의 아내 마리아, 그리고 또 다른 마리아인 노부인의 솔리로퀴(soliloque), 즉 독백에 가까운 연극적 효과를 통해 주로 소설이 전개되는데, 성서, 철학, 문학을 폭넓게 넘나드는 얀 마텔 특유의 박식함과 사유는 물론 작품이 전달하고자 하는 직접적인 메시지가 유려하게 펼쳐지며, 1부와 3부를 교묘히 연결하는 소설적 장치로서 작용한다. 온전하고도 충만한 ‘집’을 찾아가다 오도는 그의 삶을 차지해버렸다. 피터는 침팬지의 기품에 감동받았고,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갈 수가 없다. 그렇다면 이것은 사랑이다._366쪽 1981년 캐나다. 상원의원 피터는 얼마 전 40년간 함께해온 아내와 사별했다. “한때는 그의 전부였던 것들. 아내, 아들, 손녀, 토론토에 사는 누이동생, 일가친척들, 친구들, 커리어—한마디로 그의 인생”(290쪽)이 사라진 자리엔 이제 아들을 제외하곤 “물질적인 유물”만이 남았다. 마침내 모든 것을 정리하고 그의 출생지이자 부모의 고향인 포르투갈 북동부의 투이젤루로 찾아간 그의 옆에는 이제 평범하지 않은 동반자인 침팬지가 함께한다. 오도는 오클라호마 출장 중에 우연히 방문한 유인원 연구소에서 만난 수컷 침팬지로, 클래라의 죽음 이후 그를 마치 “열린 문” 같은 눈으로 바라봐주었다. 피터는 오도와 지내면서 과거와 미래, 회한과 미련 속을 맴도는 인간 종인 자신과 달리, 오로지 현재의 순간에만 집중하고, 감정의 찌꺼기 따윈 없으며 본능과 욕구에 충실한 오도라는 존재에 매혹당한다. 숫자로 변환되는 시간 개념을 버리고 사분면마다 바뀌는 빛의 결에 의지하고, 침대에 눕고 의자에 앉는 대신 바닥에 주저앉아 생활하며, 수납과 정리도 침팬지 식의 독특한 정리법에 따른다. 게다가 피터는 소위 하등하다는 오도의 상태, 즉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시간 자체를 음미하는 법, 잃어버린 행복을 갈망하지 않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렇게 오도는 그의 삶을 차지해버리고, 둘은 그 무엇도 방해하지 않는 평온 속에서 온전하고도 충만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슬픔은 그를 포르투갈의 높은 산으로 이끌었다.” 사랑과 절망, 삶과 죽음, 이상과 갈망을 껴안고 나아가는 가장 인간적이고 품위 있는 여정 포르투갈의 높은 산, 즉 포르투갈 북동부 지역인 트라스 우스 몬트스엔 아이러니하게도 ‘높은 산’이 없다. 3부에서 피터가 침팬지 오도를 데리고 포르투갈의 높은 산을 찾았을 때 그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고산이 아니라 드문드문 바위가 놓인 사바나 지대다. 그렇다면 왜 ‘포르투갈의 높은 산’인 것일까? 그 아이러니한 명명법에는, 존재의 역설이, 실제적 장소라기보다는 신화적 장소, 즉 상상적 허구이고 판타지에 가깝지만 그럼에도 그것이 우리의 현실에 맞닿아 있다는 놀라운 발견이 담겨 있다. 그 심원한 장소의 발견은 인류의 발전으로 인해 멸종했다고 알려진 이베리아 코뿔소의 ‘등장’과도 같이, 믿음에 대한 우리의 가치 판단 체계를 뒤흔들고 무너뜨린 뒤에야 드러나는 무엇이기도 하다. 이 소설은 믿음과 불신 사이에서 끊임없이 균형을 맞추는 것이 우리의 삶이고 다름 아닌 인간의 의지라고 할 때, 인간이 한없이 연약해지는 순간은 바로 그 균형이 조화롭지 못할 때라고 말하고 있다. 부서진 믿음의 실마리를, 믿음과 불신 사이의 깨어진 균형을, 나아가 존재의 구원을 우리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것은 이 소설이 전하는 ‘이야기’ 안에서 우리 각자가 찾아야 할 몫일 것이다. 얀 마텔에 따르면 인간 존재의 정체성은 “이야기를 통해 나오고, 이야기를 통해 예증되며, 이야기를 통해 이해”되기 때문이다. 혼란한 상실의 세계 속, 존재의 미스터리에 담긴 놀라운 비밀이 포르투갈의 높은 산에 자리하고 있다. 사랑은 집이다. 매일 아침 수도관은 거품이 이는 새로운 감정들을 나르고, 하수구는 말다툼을 씻어 내리고, 환한 창문은 활짝 열려 새로이 다진 선의의 싱그러운 공기를 받아들인다. 사랑은 흔들리지 않는 토대와 무너지지 않는 천장으로 된 집이다. 그에게도 한때 그런 집이 있었다, 그것이 무너지기 전까지는. 이제 그의 집은 어디에도 없고 — 알파마의 아파트는 수도사의 방처럼 을씨년스럽다 — 어느 집이든 발을 디디면 그의 집이 없다는 사실만 상기될 뿐이다. 애초에 율리시스 신부에게 끌린 것도 그 때문이라는 걸 토마스는 안다. 둘 다 집이 없다는 점 때문에. 우는 습관은 얼마나 기이한가. 동물이 울던가? 분명히 동물도 슬픔을 느끼리라 — 하지만 슬픔을 눈물로 표현할까? 그는 의심스럽다. 고양이나 개, 야생동물이 우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울음은 인간만의 습성인 듯하다. 그는 울음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른다. 실컷, 심지어 몸부림치며 울지만, 그 마지막에는 뭐가 남는가? 황량한 피로감. 눈물 콧물에 젖은 손수건. 울었다는 걸 누구에게나 알리는 빨간 눈. 그리고 울음에는 품위가 없다. 울음은 예의범절을 초월한 개인의 언어이고, 표현 방식도 제각각이다. 얼굴 찌푸림, 눈물의 양, 흐느낌의 음색, 목소리의 높이, 소란의 크기, 안색에 미치는 영향, 손의 움직임, 취하는 포즈가 다 다르다. 사람은 오직 울 때 울음 — 울음의 개인적 특성 —을 발견한다. 이것은 타인에게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낯선 발견이다.
연금저축은 어떻게 노후의 무기가 되는가
원앤원북스 / 엄진성, 나철균, 조용준 (지은이)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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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소설,일반엄진성, 나철균, 조용준 (지은이)
많은 사람들이 보험사 직원 권유에 따라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려고 연금저축에 가입한다. 하지만 가입 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중도해지는 가능한지, 심지어 자신이 가입한 연금저축이 어떤 종류인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책은 연금저축 상품을 하나하나 정리하며 자신에게 맞는 연금저축 상품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또한 연금저축 가입자가 궁금해하는 여러 가지 질문들에 속 시원히 답해준다. 연금저축을 다른 기관으로 이전할 수 있을까?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둘 중에 어디에 먼저 납입할까? 연금저축으로 연금을 받으면 건강보험료가 올라갈까? 풀리지 않는 의문들로 연금저축 가입을 망설이고 있거나, 연금저축을 가입했지만 조금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이 책에 주목하자.추천사 프롤로그_노후 준비는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선물 1장 잠자고 있는 당신의 연금저축을 깨워라 연금저축은 노후를 함께할 평생의 동반자다 연금저축으로 절세 혜택을 누려라 연금저축의 중도해지가 많은 3가지 이유 가입보다 관리가 중요한 연금저축 연금저축을 가입해야 하는 4가지 이유 2장 연금저축을 아는 것이 노후 준비의 시작이다 개인연금저축과 연금저축계좌는 다르다 연금저축의 3단계 개정 이해하기 연금저축계좌 자세히 알아보기 은행에서 가입하는 연금저축신탁 보험사에서 가입하는 연금저축보험 증권사에서 가입하는 연금저축펀드 3장 연금저축으로 절세하고 노후 자금을 키워라 절세가 곧 수익이다 연금저축의 세액공제 계산절차 이해하기 연금저축으로 세액공제 최대로 받는 방법 연금저축의 과세이연 효과 이해하기 연금저축 수령 방법에 따라 세금이 달라진다 연금을 어떻게 받아야 손해가 없을까? 연금저축의 연금수령한도를 지켜라 4장 노후의 무기가 되는 연금저축 Q&A 연금저축을 다른 기관으로 이전할 수 있나요? (구)연금저축도 연금저축계좌로 옮길 수 있나요? 개인형퇴직연금(IRP)도 연금저축으로 옮길 수 있나요? 기타소득세와 해지가산세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연금저축은 중도인출이 가능한가요? 연금저축은 중도해지가 가능한가요? 중도해지 시 기타소득세를 내지 않는 방법이 있나요? 예전에 가입한 (구)연금저축 상품을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연금저축은 소득원천에 따라 과세가 달라지나요? 연금수령 나이와 연금소득세율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연금저축은 다른 상품들보다 세제 혜택이 많나요? 돈 쓰지 않고 연말정산 환급받는 방법 연금저축은 국민연금과 어떻게 다른가요?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둘 중에 어디에 먼저 납입할까요? 자영업자도 연금저축을 가입하면 세액공제가 되나요? 전업주부나 무직자, 그리고 은퇴자도 연금저축에 가입 가능한가요? 연금저축을 어린 자녀들이 가입해도 되나요? 고소득자와 자산가도 연금저축을 가입하는 것이 좋은가요?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피하는 5가지 방법 세제적격과 세제비적격 상품에 대해 알려주세요 연금저축으로 연금을 받으면 건강보험료가 올라가나요? 5장 연금저축 투자 노하우 따라 하기 연금저축 투자원칙 이해하기 연금저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연금저축 모델 포트폴리오 따라 하기 연금저축의 수익률 관리 방법 연금저축펀드 선택 가이드 에필로그_가장 좋은 노후 준비는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다 부록“당신의 노후 준비는 안녕하신가요?” 불안한 노후를 책임질 연금저축! 잠자는 연금저축을 깨워라!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어떻게 노후를 준비해야 할까? 투자를 하자니 원금을 잃을까 망설여지고, 은행 예적금만 들자니 플러스알파의 수익이 없다. 안정적이면서 쉽게 노후 걱정을 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연금저축에 바로 답이 있다. 연금저축이란 개인이 안정적인 노후생활 준비를 위해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제도다. 납입액 중 연간 최대 4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세금을 나중에 납부하도록 해주는 과세이연도 적용받는다.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노후에 안정적으로 연금을 수령하도록 하는 강제 저축의 효과까지 있다. 이런 장점이 있어 노후 준비를 위한 최적의 상품으로 연금저축 상품을 추천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보험사 직원 권유에 따라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려고 연금저축에 가입한다. 하지만 가입 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중도해지는 가능한지, 심지어 자신이 가입한 연금저축이 어떤 종류인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책은 연금저축 상품을 하나하나 정리하며 자신에게 맞는 연금저축 상품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또한 연금저축 가입자가 궁금해하는 여러 가지 질문들에 속 시원히 답해준다. 연금저축을 다른 기관으로 이전할 수 있을까?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둘 중에 어디에 먼저 납입할까? 연금저축으로 연금을 받으면 건강보험료가 올라갈까? 풀리지 않는 의문들로 연금저축 가입을 망설이고 있거나, 연금저축을 가입했지만 조금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이 책에 주목하자. 지금 당장 시작하는 연금저축 노후 플랜 은퇴 후 40년, 연금저축으로 승부하라!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얼마의 돈이 필요할까? 최근 보험개발원이 발간한 ‘2018 은퇴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은퇴 후 최소생활비 예상 금액은 부부 기준 월 265만 원, 1인가구 기준 158만 원이라고 한다. 노후파산, 노인빈곤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설문에 따르면 65세 시점에 받을 수 있는 국민연금의 월평균 예상 수령액은 87만 원에 불과하다고 한다. 국가 차원에서 복지가 늘어나 우리의 노후를 책임지면 좋겠지만, 그 시기를 마냥 기다릴 수는 없으니 개인 차원에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연금저축 가입률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가입 후 1년 90%에 달하던 유지율은 5년이 지나면 60%로 뚝 떨어지고, 10년 이상 되면 그마저도 절반으로 떨어진다. 가장 큰 문제는 향후 재무 상황과 목표에 대한 고민 없이, 저축 여력은 생각하지 않고 금융회사 직원이 권하는 연금저축의 장점만 듣고 가입했다는 것이다. 연금저축은 최소 5년 이상 납입하고 최소 만 55세가 되어야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장기저축 상품이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욕심을 채우고자 연금저축을 해지하면 손해다. 더 이상 손 놓고 있지 말고 이 책과 함께 체계적으로 노후 준비를 시작하자.연금저축에 가입 후 연금으로 수령하기 전에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세제 혜택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연금저축에 1천만 원을 납입한 뒤 중도에 연금저축을 해지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16.5%의 기타소득세, 즉 165만 원을 납부해야 합니다. 그러나 납입기간 동안 1천만 원에 대한 세액공제 금액인 132만 원을 환급받았기 때문에 중도에 해지하게 되더라도 165만 원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165만 원과 132만 원의 차액인 33만 원의 추가 세금만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연금저축과 연금보험은 같은 목적을 위해 나온 상품이지만 엄연히 다른 상품입니다. 우선 판매처가 다릅니다. 연금보험은 생명보험사에서만 판매합니다. 반면 연금저축은 보험사를 비롯해 은행과 증권사에서도 판매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연금저축은 연금저축신탁(은행), 연금저축보험(보험), 연금저축펀드(증권)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연금저축이라고 통일해서 부르는 것은 어느 금융기관에서 가입했느냐에 상관없이 세제 혜택의 요건과 규모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연금으로 수령할 경우 연금수령일 기준 55세 이상 70세 미만인 경우 지방소득세를 포함한 5.5%의 소득세가 적용되며, 70세 이상 80세 미만은 4.4%, 80세 이상은 3.3%의 연금소득세가 적용됩니다. 일시금으로 수령할 경우에는 16.5%의 기타소득세가 과세됩니다. 연금저축 상품의 경우 납입기간 동안에는 과세이연 효과로 투자원금을 계속 키워갈 수 있으며 연금을 수령하는 시점에는 일반 금융 상품의 세율 15.4%보다 더욱 낮은 세율인 3.3~5.5%의 세율을 적용합니다. 일반 금융 상품인 은행의 예적금 등의 이자소득세는 15.4%로 이자와 배당 등의 소득이 연간 2천만 원을 넘는 경우에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으로 더욱 높은 세율을 적용해 세금 부담이 증가합니다.
침묵의 각성자
존재의향기 / 메허 바바 (지은이), 김석조 (옮긴이) / 2022.10.10
33,000

존재의향기소설,일반메허 바바 (지은이), 김석조 (옮긴이)
1. 들어가는 글 7 2. 사랑의 선물 11 3. 쉬리 메허 바바, 완전한 스승: 질문과 답변 17 Ⅰ. 그리스도에 관한 질문 1. 쉬리 메허 바바가 재림에 관한 그리스도의 말씀을 설명할 것인가? 2. 거짓 메시아가 많이 있었고 지금도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진정한" 메시아를 알아볼 수 있습니까? 3.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이었나요? 4. 종교의 의식이나 형식적 의례에 대한 그의 의견은 무엇입니까? 5. "그리스도 의식"을 얻는 올바른 방법은 무엇입니까? Ⅱ. 영적인 길에 관한 질문들 6. 완전함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쉬리 메허 바바는 어떤 접근 방법을 추천합니까? 7. "광대한 의식"을 얻는 올바른 방법은 무엇입니까?(종교는 영적인 발전을 돕거나 방해합니까?) 8. "그리스도 의식"을 얻는 올바른 방법은 무엇입니까? 9. 그 길에 들어가려면 어떤 훈련이나 자격이 필요합니까? 10. 지적인 성취가 영적인 길에서 인간의 진보를 돕거나 방해합니까? (지적인 이해와 영적인 "이해"를 비교) 11. 영적인 길에서 포기는 사람의 진보에 도움이 됩니까? 12. (ㄱ) 스승은 지망생과 인류를 어떻게 돕습니까? (ㄴ) 완전함에 도달하기 위해 완전한 스승의 도움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13. 완전한 스승에 대한 명상이 가장 효과적인 명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Ⅲ. 메시아 또는 아바타에 대한 질문 14. 아바타의 발현 이론은 무엇입니까? 15. 이미 그렇게 많은 영감 받은 종교가 존재했는데 왜 아바타와 같은 신의 계시가 더 필요했습니까? 16. (ㄱ) 새로운 아바타가 기존의 조직화된 종교를 다른 것으로 대체할 것입니까? (ㄴ) 쉬리 메허 바바가 세상에 "영적인 추진력"을 실어줄 때 기존 종교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납니까? 17. 아바타가 여성의 모습으로도 나타납니까? 18. 서양에서 아바타를 탄생시킬 수 있습니까? Ⅳ.영적인 스승들에 대한 질문들 19. 완전한 스승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습니까? 20. 쉬리 메허 바바는 과거의 마스터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21. 기적을 행할 수 있는 사람은 반드시 영적으로 완전합니까? 22. 마스터들은 왜 그리고 언제 기적을 행합니까? 23. 스승이 화신한 하나님이라면 왜 제자들을 병들게 하십니까? 24. 어떻게 초인적인 마스터가 여전히 배고픔과 갈증과 수면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25. 스승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데 왜 질문을 합니까? 26. (ㄱ) 쉬리 메허 바바는 무엇을 가르치기 위해 세상에 왔습니까? 26. (ㄴ) 서양에 오는 그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26. (ㄷ) 그의 임무는 무엇입니까? 27. 쉬리 메허 바바는 새로운 시대의 화신[아바타]이라고 주장합니까? 28. 쉬리 메허 바바는 어디서 권위를 얻습니까? 그는 자신이 하나님을 깨달은 사람이라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 29. (ㄱ) "영적인 부흥"은 언제 일어납니까? 29.(ㄴ) 보통 언제 발생합니까? 29.(ㄷ) 그 영향은 삶의 어느 영역에서 가장 분명합니까? 30. 왜 쉬리 메허 바바는 미국 대신 영국에서 연설하려고 합니까? 31. 그의 작업이 반대를 일으킬 것입니까? 32. 쉬리 메허 바바는 세계에 "평화와 행복"을 가져올 것입니까? 33. 그는 어떻게 동서양 사이에 다리를 놓을 수 있습니까? Ⅵ. 개인적인 질문들 34. (ㄱ) 쉬리 메허 바바는 이번 생에서 인류를 돕기 위해 어떤 일을 했나요? 34. (ㄴ) 쉬리 메허 바바는 인도에서 어떤 부류의 일을 하나요? 34. (ㄷ) 그는 서양에서 어떻게 일합니까? 35. 그의 "말하기[침묵을 깨는 것]"은 이미 예견된 인간 의식의 변화와는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가? 36. 그가 8년 동안 침묵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37. 그는 왜 계속 계획을 변경하고 치유 약속을 미루고 있습니까? 38. 쉬리 메허 바바의 여행 비용은 누가 지불합니까? 그는 자신의 돈이 있습니까? 39. 그는 소년 시절에 자신의 높은 영적 운명을 의식하고 있었습니까? 40. 그가 말할 때 기적을 행할 것입니까? 41. 그가 믿는 종교는 무엇입니까? 42. 그의 사역은 그리스도의 사역처럼 성격상 선교사가 될 것인가? 43. 그분의 헌신자들은 어떤 일을 할 것입니까? 44. 쉬리 메허 바바는 어떻게 불교 의식과 그리스도 의식을 모두 가질 수 있습니까? 45. 그는 정치에 관심이 있습니까? 46. 그가 채식주의를 권장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47. 조국(인도)을 먼저 돕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Ⅶ. 여러 가지 종류의 질문: 세계 문제, 철학에 관련된 문제들 48. 그의 견해로 삶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은 무엇입니까? 49. 쉬리 메허 바바는 어떻게 연설을 통해 세계의 불황을 완화하고 실업, 금지 및 범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1 50. 쉬리 메허 바바는 정치, 경제, 도덕 및 성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있습니까? 51. 새로운 영적 충동으로 인해 어떤 개인과 국가가 가장 큰 혜택을 봅니까? 52. 그의 견해로는 서양의 특징적인 정신적 태도[사고방식]는 무엇입니까? 53. 돈에 관한 그의 견해는 무엇입니까? 54. 그는 "선"과 "악", "천국"과 "지옥"을 어떻게 설명합니까? 55. 진화는 어떻게 시작되고 작용했습니까?
아이들은 정말 괜찮을까?
도서출판 콜슨 / 케이티 파우스트, 스테이시 매닝 (지은이), 하선희 (옮긴이) / 2021.12.10
20,000

도서출판 콜슨소설,일반케이티 파우스트, 스테이시 매닝 (지은이), 하선희 (옮긴이)
결혼과 불임, 보조 생식 기술(정자/난자 기증, 대리모), 동성결혼 커플의 육아, 이혼, 입양에 관한 성인의 관점에 대해서는 늘 들어 왔다. 하지만 이러한 가정에 대해 아이의 관점에서 한 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은 결혼, 보조 생식 기술, 동성결혼에 관한 성인 중심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뒤집어 한 아이가 본인의 어머니와 아버지 모두에 의해 양육될 권리를 중심으로 이 문제에 접근한다. 각 장에서 다양한 가족 형태, 소위 현대적 가정을 경험하며 자라난 자녀들의 호소력 있는 이야기와 증언은 공감을 불러 일으킬 뿐 아니라 아동의 정신과 신체적 건강, 정서상 행복은 이들을 이 세상에 존재하게 만든 생물학적 부모 두 사람이 그 아이를 사랑으로 양육하는데 달려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준다. 이 이야기는 개인적 그리고 정치적인 영역 모두에 영향을 미치며, 전 세계적으로 결혼과 가정에 관한 모든 담론을 재구성하는 전형적인 사고의 전환이 필요함을 일깨운다.한국어판 서문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목소리를 내지 못한 이들의 이야기 1장 아동은 권리가 있다. - “권리”란 무슨 뜻인가? - 생명권, 부모권 - 전 세계적으로 아동의 권리는 인정된다. - 민주당이 아동의 권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 공화당이 아동의 권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 흑인 아버지는 중요하다. - 당신은 이미 이것이 사실인 것을 알고 있다. - 실천 방법 2장 생물학은 중요하다. - 아동은 단지 안전하고 사랑받으면 되지 않나요? - 신데렐라 효과는 정확히 말 그대로이다. - 학대와 친자살해 - 혈연관계가 없는 성인은 유대감이 덜하고 적게 투자한다. - 계모는 의붓자식에 인색하다. - 생물학적 부모에 대한 접근 = 생물학적 정체성에 대한 접근 - 실천 방법 3장 성별은 중요하다. - 성별은 사회적 산물이 아니다. - 남자아이 대 여자아이 - “엄마 역할”과 “아빠 역할”은 “부모 역할”을 대신해야 한다. - 아빠는 세상을 반영하고 엄마는 가정을 반영한다. - 실천 방법 4장 결혼은 중요하다. - 결혼은 아이에게 가장 안전한 장소이다. - 성관계는 문제가 된다. - 결혼을 재정의하는 것은 부모됨을 재정의하는 것이다. - “의도에 의한” 양육권 행사의 위험 - 위험한 성인을 연루시킬 수 있는 일부다처제 - 동거는 결혼과 다르다. - 동성혼을 반대하는 것은 인종을 초월한 결혼을 반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 단순히 종교적인 문제 아닌가? - 실천 방법 5장 이혼 - 유책주의(At Fault)는 가능하나 무책주의(No Fault)는 결코 안된다. - 아이들은 이혼을 “극복하지” 못한다. - 결혼을 회복하는 것은 아이들과 부모 모두에게 좋다. - 실천 방법 6장 동성부모 - 정말 “차이가 없는가?” - 방법론이 모든 차이를 만든다. - 아이들은 무어라 하는가? -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결핍 - 포용하거나 받아들이거나 축하하거나… 혹은 그 대안 - 성전환 부모 - 실천 방법 7장 기증에 의한 임신 - 체외수정은 아동 친화적이지 않다. - 나는 누구인가? - 부모님을 찾아서 - 실종된 이복 형제자매 - 가족의 불안정성 - 상품화 - 우생학 - 실천 방법 8장 대리모 - 의도적인 어머니의 상실 - 위험한 아빠들 - 아기를 팝니다. 바로 여기서 신생아를 가져가세요. - 잉여 배아와 배아 입양 - 낙태 - 건강상의 위험 - 일어날 수 있는 최선의 시나리오조차 원 상처를 입힌다. - 실천 방법 9장 입양 - 입양은 성인이 아니라 아동을 위한다. - 입양은 상실과 함께 시작된다. - 가계상의 혼란 - 아동 중심의 배정 - 입양은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기증에 의한 수정은 침해한다. - 실천 방법 10장 운동에 동참하라 - Them Before Us의 목표 - 왜 전세계적인 운동인가? - 정확히 누가 “우리(Us)”인가? - 이 운동이 당신의 관점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 이 운동이 당신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 실행 방안 감사의 글 주결혼과 불임, 보조 생식 기술(정자/난자 기증, 대리모), 동성결혼 커플의 육아, 이혼, 입양에 관한 성인의 관점에 대해서는 늘 들어 왔다. 하지만 이러한 가정에 대해 아이의 관점에서 한 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은 결혼, 보조 생식 기술, 동성결혼에 관한 성인 중심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뒤집어 한 아이가 본인의 어머니와 아버지 모두에 의해 양육될 권리를 중심으로 이 문제에 접근한다. 각 장에서 다양한 가족 형태, 소위 현대적 가정을 경험하며 자라난 자녀들의 호소력 있는 이야기와 증언은 공감을 불러 일으킬 뿐 아니라 아동의 정신과 신체적 건강, 정서상 행복은 이들을 이 세상에 존재하게 만든 생물학적 부모 두 사람이 그 아이를 사랑으로 양육하는데 달려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준다. 이 이야기는 개인적 그리고 정치적인 영역 모두에 영향을 미치며, 전 세계적으로 결혼과 가정에 관한 모든 담론을 재구성하는 전형적인 사고의 전환이 필요함을 일깨운다. 이 책은 아동의 권리와 관련된 유해하고 만연한 다음의 신화를 불식시킨다. - 아동에게는 단순히 사랑과 안전만 필요하며, 엄마,아빠는 선택적인 존재이다. - 사랑이 가족을 만든다. 생물학은 무관하다. - 결혼은 성인에 관한 것이지 아이들과는 무관하며, 어떤 다양한 현대적 가정에서도 (아이들은) 괜찮을 것이다. - 아동은 회복 탄력성이 좋기 때문에 부모의 이혼을 잘 극복할 것이다. - 동성결혼을 통해 양육된 아이들의 성과는 (이성혼을 통해 양육된 아이들과) 차이가 없다. - 정자와 난자 기증으로 태어난 아이들은 간절히 원해서 얻은 아이들이기 때문에 행운아들이다. - 대리모는 부모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아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방안이다. - 보조 생식 기술은 입양과 다를 바 없다. 가족과 관련된 사안에 있어 아이들이 진정한 대가를 치르는 희생자라는 사실이 명백함에도, 성인을 희생자로 보는 문화적 시각에 지친 독자라면, 저자의 생각과 공감할 것이며 독자들은 바로 저자가 추구하는 아동 인권 운동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로버트 조지)...아이들이 생활방식에 따른 장식품이나 생산품, 상품, 성인의 소비 성향의 대상으로 생각될 때, 성인들이 미혼이든 결혼을 했든 아이를 원하기만 한다면 그들은 한 아이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성인이 (부부로서의 사랑의 행위에서 자녀를 받아들이는 것 대신) 한 아이를 실험실에서 만들고자 하는 결정이나, 한 아이를 생물학적 부모로부터 떼어놓으려는 결정에 반대하는 것이 인권을 부인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완전히 퇴행적인 것이다. (욕구와는 대조적으로) 여기서 문제가 되는 권리는 그 아이의 권리, 즉 모든 인간이 임신된 상태에서조차, 그리고 당연히 자라나면서, 상품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타인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대상이 아니라, 심오한 존엄성을 지닌 주체로 대우받아야 할 바로 그 권리이다. 지금 자녀를 바래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결혼한 부부는 정말 자녀를 원하고 사람들은 종종 부모가 되고 싶은 이유도 있어서 결혼을 하고 싶어한다. 이것은 자연적이고 옳은 일이다. 아이들을 특정하게 묘사된 상태, 즉 고유하고, 대체불가하며, 측량할 수 없이 소중한 인간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원해야 한다는 사실을 단순히 강조하는 것이다.아이들을 성인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물건처럼 단순하게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마땅히 원해야 하는 방식으로 바란다면, 우리 성인들이 아이들을 우리 성인보다 우선시해야 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자연스럽고 명확하게 보일 것이다. 우리의 욕구보다 그들의 권리를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이다... 들어가는 글...가족의 맥락에서 아이는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이 권리가 무시될 때 아이들은 상품처럼 취급된다. 그렇게 되면 아이들은 어떤 형태의 성인간 연애 관계에도 들어맞도록 오려 붙일 수 있는 소유물 같은 존재가 된다. 물론, 자녀를 돌보지 않는 생물학적 부모나, 영웅적인 양부모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는 드문 사례이다. 오히려 좌우 진영 모두의 사회 과학자들은, 한 아이가 잘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주요 동인은 혼인 상태의 생물학적 부모라는 점을 인정한다. Them Before Us는 다음 세대의 정신, 신체, 정서적 건강을 위해 개인적인 선택과 법안 모두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도록 도모한다...목소리를 내지 못한 이들의 이야기...사회학자들은 수십 년 간 가족 구조를 연구해 왔다. 결혼을 찬성하는 지지자들은 항상 최고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었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중요성에 대한 강력한 증거는 늘 있었다. 그렇지만 연구자료와 통계수치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사회는 이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런데 이야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그래서 어린 시절 부모님의 상실로 괴로워했던 성인들이 본인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를 마련해 주기 위해 Them Before Us가 시작되었다. 이들의 증언은, 이혼과 유기를 경험한 자녀, 성소수자 부모의 자녀, 대리모와 정자?난자 기증으로 태어난 자녀와 같이, 의도적으로 부모를 여의게 된 세 유형으로 구분하였다. 이 책 전반에 걸쳐 이들의 이야기를 공유할 것이다.아마 전에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전혀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일반 사회가, 대개 이러한 자녀들의 부모가, 자녀들이 이야기를 한다면 큰 대가를 치르도록 만들어왔기 때문이다.아이들이 부모를 비극적인 사건으로 잃었을 때 그 자녀들은 공공연하게 슬퍼할 수 있다. 게다가 비탄에 빠진 이들은 아이들만이 아니다. 모든 사람은 부모를 여읜다는 것이 완전히 파괴적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부모를 알았고 사랑했던 모든 이들이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을 위해 울어 줄 것이다. 하지만 한 아이가 부모를 고의에 의해 잃게 되면, 그 아이는 홀로 슬퍼해야 한다. 부모의 상실이 한 아이의 인생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몇 가지 예시가 있다.- 비혼출산을 선택한 어머니를 둔 한 젊은이는 사라진 아버지에 대해 자유롭게 슬퍼할 수조차 없다. 잃어버린 아버지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은 그가 사랑하는 어머니가 한 행동을 비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고통은 인정받지 못한다. 그는 어머니가 그를 너무나 사랑하며 원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두 엄마가 있는 성인 여성은 어린 시절 머리 위로 날아가는 비행기마다 아빠가 그 비행기를 타고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손을 흔들면서 시간을 보냈던 일을 기억한다. 그녀가 이러한 이야기를 공적으로 이야기했다가는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머지 세상이 반동성애자라는 꼬리표를 붙일 것이다.- 한 어린 소년은 아버지에게 새 여자친구와 결혼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게 두렵다. 만일 그가 정말 원하는 것은 아버지가 자신의 생모와 화합하는 거라는 속마음을 드러내 보이면, 자신의 집을 꾸려나가고 있으며 아버지의 애정을 받고 있는 이 새로운 여성과의 관계가 나아지겠는가?아이들이 어머니와 아버지 모두에게 알려지고 양친의 사랑을 받을 권리보다 성인의 욕구가 우선시되었기 때문에, 성인의 선택에 의해 친부모 중 한 사람을 잃어버린 아이들이 본인이 겪었던 그 선택의 고통스러운 결과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은, 이들의 가장 친밀한 관계를 희생시킬 수 있다...이 책은 이혼 및 버려진 자녀, 정자?난자 기증 및 대리모로 태어난 자녀, 동성 부모의 자녀라는 세 범주에 속하는 사람들이 직면했던, 뚜렷이 구분되는 괴로움을 다룬다. 하지만 이 모든 범주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아이들이 성인들에 맞추기 위해 희생을 강요당했다는 점이다.그것이 “커밍아웃”하고 가정을 떠난 부모였든지, 난자나 정자 기증을 사용한 것이었든지, 자기 비서와 도망친 아빠였든지 간에, 성인의 욕구가 자녀의 권리보다 우선시되어 한 부모를 잃게 되면 그 자녀는 정서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일을 강제로 해야 한다. 이러한 아이들 모두는 부모의 로맨틱하고 성적인 욕구의 결과로 생겨난 새로운 가정을 이해하고 거기에 맞추라는 요구를 받는다.이것은 완전히 퇴행적이다. 뇌와 정서적 지능이 완전히 형성되어 있는 인간인 성인들이 힘든 일을 해야 한다. 성인들이 자녀들을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맞춰주고 아이들을 지지해 주어야 하지, 그 반대가 아니다. 하지만 성인의 욕구를 자녀의 권리보다 우선시할 때 부모-자녀 간 관계는 거꾸로 보인다. 부모가 바라는 것을 지지하기 위해 자녀들이 힘든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우리는 가정 안에서 성인들이 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이제는 결혼과 가정에 관한 문제에 대해 잘못된 답변을 할 때 생겨나는 진정한 희생자인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이다. 그렇게 한다면, 건강한 자녀, 건강한 가족, 건강한 사회를 향한 길을 닦는 것이다. 우리가 이들의 목소리를 듣기 거부할 때 아이들은 계속 성인들의 자아실현을 위한 단순한 부속품이 되고, 실제로 잘 자라기 위해 필요한 정서적인 자양분에 굶주리게 된다. 어린 시절 성인으로 잘 자라나기 위해 필수적인 사회 정서적인 영양소를 공급받은 성인들이 주재하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장래 세대에 모두 함께 투자해야만 한다.
미육군 서바이벌 가이드
길찾기 / 존 F. 케네디 특수작전센터 지음, 홍희범 옮김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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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취미,실용존 F. 케네디 특수작전센터 지음, 홍희범 옮김
극한 상황에서의 생존술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이자 훈련 교범이다. 가장 더운 곳에서 물을 얻고, 가장 추운 곳에서 불을 피우는 가장 근본적인 생존술로부터 시작해 수중에 아무것도 남지 않거나 최소한의 물자만을 가진 상황에서도 영양을 섭취하고, 휴식처를 마련하고, 도구를 제작해 상황을 극복하는 다양한 방법을 망라하고 있다. 미국 육군의 서바이벌 가이드는 오지에 낙오되거나 홀로 살아남기 쉬운 미국 육군의 생존술 훈련 기본 교재이며, 실전이나 파병을 준비중인 군인은 물론, 생존술에 관심이 있거나, 생존주의자로 기본교재가 필요하거나, 오지 여행을 선호하거나, 유사시의 재난에 대비하려는 이들에게도 좋은 참고서가 된다.서문 제1장 들어가며 제2장 생존의 심리상태 제3장 생존 계획 및 생존 키트 제4장 기본 생존 의료 제5장 피난처 제6장 식수 확보 제7장 불을 피우는 법 제8장 식량 조달 제9장 식물 활용 제10장 유독식물 제11장 위험한 동물 제12장 야외응급 도구 및 무기, 장비 제13장 사막 생존 제14장 열대지역 생존 제15장 한랭지 생존 제16장 해상 생존 제17장 위기 상황의 도하 기술 제18장 야외에서의 방위 확인 제19장 신호 기술 제20장 적대지역에서의 생존 활동 제21장 위장 제22장 현지인과 접촉하기 제23장 인공적 위험요소 속에서 생존하기 부록 A. 생존 키트 부록 B. 식용 및 의료용 식물 부록 C. 독성식물 부록 D. 위험한 곤충과 절지동물 부록 E. 독사와 독 도마뱀 부록 F. 위험한 어류와 연체동물 부록 G. 밧줄과 매듭 부록 H, 기상 예측 참고자료Q.조난을 당했을 때, 단 한 권의 책만 가져갈 수 있다면? 미국 육군의 서바이벌 가이드는 극한 상황에서의 생존술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귀중한 안내서이자 훈련 교범이다. 이 서적은 가장 더운 곳에서 물을 얻고, 가장 추운 곳에서 불을 피우는 가장 근본적인 생존술로부터 시작해 수중에 아무것도 남지 않거나 최소한의 물자만을 가진 상황에서도 영양을 섭취하고, 휴식처를 마련하고, 도구를 제작해 상황을 극복하는 다양한 방법을 망라하고 있다. 미국 육군의 서바이벌 가이드는 오지에 낙오되거나 홀로 살아남기 쉬운 미국 육군의 생존술 훈련 기본 교재이며, 실전이나 파병을 준비중인 군인은 물론, 생존술에 관심이 있거나, 생존주의자로 기본교재가 필요하거나, 오지 여행을 선호하거나, 유사시의 재난에 대비하려는 이들에게도 좋은 참고서가 된다. 미국 육군은 1957년에 최초의 FM 21-76 서바이벌 가이드를 제작한 이래, 1970년에 한 차례 대대적인 개편을 실시하고, 1986년부터 1999년까지 지속적으로 내용을 수정하며 내용을 정교하게 다듬었다. 세계 각지의 환경을 망라한 만큼 특정한 환경에 대해 포괄적인 설명을 담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인 완성도가 우수하고 장시간에 걸쳐 미군이 직접 신뢰성을 입증하거나 문제점을 보완한 만큼, 세계에서 가장 많이 검증되고, 가장 포괄적인 범용 생존교범이라는 평을 받았다. 실제로 많은 생존술 서적들이 미국 육군의 서바이벌 매뉴얼을 부분적으로 참조하거나, 설명을 보충하는 형식으로 발매되었다. 2001년 9월 11일 테러 이후에는 미국의 서가에서 영국 SAS 생존술 교범과 함께 베스트셀러에 등극하기도 했다. 본서의 원본인FM 3-05.70은 기존의 FM 21-76 서바이벌 가이드를 바탕으로, 걸프전이나 소말리아 사태 등 90년대 이후 새로운 분쟁지역 환경에 대한 보편적인 내용이나 2001년 이후 급변한 국제정세 등을 보완했다. 또, 본문의 설명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지적을 받던 식용식물과 독성식물, 위험 동물, 복잡한 로프 사용법 등을 두터운 도록 형식으로 포함시켰다. 국역판 서바이벌 가이드는 FM 21-76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일반적인 생존교범 서적들과 달리 2002년 5월 등장한 FM 3-05.70의 완역본으로 내용에 충실을 기했다. 특수전을 연구하고 교리와 훈련법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된 존 F. 케네디 특수작전센터는 전 세계로 파병되는 육군 병사들을 위해 방대한 기초 자료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법을 이해하기 쉬운 단순 명료한 언어로 축약했다.
한경트렌드 요즘 뜨는 막걸리
한국경제신문 / 한경트렌드 특별취재팀 (지은이) / 2021.12.22
18,000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한경트렌드 특별취재팀 (지은이)
한경TREND는 MZ세대가 주목하는 전통주 그중에서도 막걸리에 주목했다. 부모님 세대부터 MZ세대까지, 요즘 막걸리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어떤 막걸리는 양조장에서 직접 구매만 가능한데도 준비한 술이 모두 완판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왜 이토록 막걸리가 ‘힙’해졌는지, 왜 청년 양조인이 늘고 있는지 궁금했다. 이 책은 북위 33도에서 38도에 걸쳐 대한민국의 크고 작은 양조장 26곳의 막걸리를 찾아 떠난 기록이다. 섹션 1의 강원, 경기 북부와 동부, 서울, 인천 등 수도권을 관통하는 북위 37도상에 위치한 양조장에서는 MZ세대 젊은 양조인이 눈에 띄었다. 어떤 이는 말한다. “과거에 화려하고 찬란했던 우리 술을 지금 사람들이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젊은 양조인들이 트렌디한 막걸리를 빚는 이유다. 섹션 2에서는 경기 남부와 충청을 포함하는 북위 36도와 전라, 경상, 부산 등 북위 35도상에 있는 지역의 양조장을 조명했다. 이 지역은 드넓은 땅과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한반도 남단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물줄기라는 술을 빚기 알맞은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 양조장은 대부분 가양주를 기반으로 명맥을 이어 막걸리를 빚거나 선대가 물려준 막걸리에 새로운 부재료를 넣어 변화를 꾀하며 트렌드에 발맞추고 있었다.12 PROLOGUE 막걸리는 어떻게 힙해졌을까 16 TREND 18 ISSUE 20 SURVEY 22 YES or NO TEST SECTION 1 수도권을 관통하는 북위 37° 26 향기로운 왕의 술 한통술 이노베이션 30 여성의 입맛을 훔치는 ‘냥이탁주’ 33 시는 술이 되고, 술은 예술이 되는 전통주조 예술 38 오미(五味)가 담긴 술을 내는 미담양조장 44 로컬의 가치 담은 ‘팔팔막걸리’ 48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는 술독 ‘DOK막걸리’ 52 천년 역사가 깃든 ‘삼양춘’ 54 술과 나를 한데 부르는 말 술아원 60 놀이공원을 세계관으로 구름아양조장 66 진짜 서울 막걸리 나루생막걸리 68 매일의 날씨처럼 달라지는 막걸리 날씨양조 72 동네 빵집 같은 전통주 브루어리 한아양조 78 도시의 소울을 담은 C막걸리 82 상쾌함을 빚는 동강주조 84 마을과 함께 익어가는 술 오산양조 SECTION 2 천혜 자연을 품은 북위 35.5° 88 평택을 향한 애정을 담아 호랑이배꼽양조장 92 두술도가의 그림 같은 이야기 98 전통주를 향한 꿈이자 시작 문경주조 104 한 지붕 아래 두 양조장 아리랑주조·두이술공방 110 반세기의 전통을 이어온 울산탁주·태화루 114 울산 유일 양조장 겸 전통주 주점 운곡도가 116 귀한 벗과 ‘지란지교’ 한 잔 118 달 아래 홀로 술잔을 기울이며 ‘비틀’ 124 토란을 싫어해도 마실 수 있는 토란 막걸리 127 3대의 정성을 담아 빚는 순진도가 134 세 친구가 함께 꿈을 그리는 양조장 벗드림 138 막걸리 대서사의 시작 진주곡자공업 144 K-술, 요즘 막걸리 찾아가는 막걸리 양조장 18 154 힙스터의 성지, 서울 주막 160 막걸리 입문자부터 덕후까지 취향대로 즐기는 新보틀숍 166 본격 홈술 시대 172 막걸리 도감이 책이 필요한 분 - 막걸리에 관심이 있는 분 - 요즘 막걸리 트렌드가 궁금한 분 - 양조인들에게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분 - 막걸리 양조 철학이 궁금한 분 당연함 대신 새로움으로 MZ세대를 사로잡은 요즘 뜨는 막걸리 한경TREND는 MZ세대가 주목하는 전통주 그중에서도 막걸리에 주목했습니다. 부모님 세대부터 MZ세대까지, 요즘 막걸리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어떤 막걸리는 양조장에서 직접 구매만 가능한데도 준비한 술이 모두 완판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왜 이토록 막걸리가 ‘힙’해졌는지, 왜 청년 양조인이 늘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이 책은 북위 33도에서 38도에 걸쳐 대한민국의 크고 작은 양조장 26곳의 막걸리를 찾아 떠난 기록입니다. 섹션 1의 강원, 경기 북부와 동부, 서울, 인천 등 수도권을 관통하는 북위 37도상에 위치한 양조장에서는 MZ세대 젊은 양조인이 눈에 띄었습니다. 어떤 이는 말합니다. “과거에 화려하고 찬란했던 우리 술을 지금 사람들이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젊은 양조인들이 트렌디한 막걸리를 빚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술을 빚고 브랜딩 하는 모든 과정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감각적인 막걸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통주의 미래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술만 빚은 것이 아니라 스토리를 부여하고 타 브랜드와 협업하는 등 문화적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섹션 2에서는 경기 남부와 충청을 포함하는 북위 36도와 전라, 경상, 부산 등 북위 35도상에 있는 지역의 양조장을 조명했습니다. 이 지역은 드넓은 땅과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한반도 남단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물줄기라는 술을 빚기 알맞은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 양조장은 대부분 가양주를 기반으로 명맥을 이어 막걸리를 빚거나 선대가 물려준 막걸리에 새로운 부재료를 넣어 변화를 꾀하며 트렌드에 발맞추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2월의 눈 내리는 어느 날, 국내 최대 전통 누룩 생산소인 경남 진주의 진주곡자공업을 마지막으로 1년여의 긴 서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누룩은 쌀과 물 이외에 기본 막걸리를 만드는 데 유일하게 들어가는 재료이며, 한국 전통주 발효의 원천이기도 하니까요. 특히나 진주곡자공업은 3대가 대를 이어 운영하는 국내 최대 누룩 생산소로 전국 수많은 양조장과 함께 전통주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로써 북위 33도에서 38도에 걸쳐 우리 술 ‘막걸리’를 찾아 떠난 기행은 갈무리하지만, MZ세대가 주도하는 막걸리의 서사는 이제 시작된 것 같습니다. 독 브루어리의 정체성은 ‘올드 뉴(old new)’로 대변된다. ‘예나 지금이나 좋은 술’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렇게 좋은 술을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좀 더 대중적인 막걸리를 내놓았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서 실험적인 막걸리를 빚던 독 브루어리가 2021년 1월 경기도 김포로 자리를 옮겼다. 이전에 다양한 부재료를 사용해 막걸리의 한계를 넘고자 했다면, 지금은 김포 지역의 특색을 담아내면서 마시기 편한 막걸리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는 술독 ‘DOK막걸리’ 구름아양조장은 2019년 출시한 ‘만남의 장소’에 이어 이듬해 ‘사랑의 편지’로 2030세대 사이에서 막걸리 돌풍을 일으켰다.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예약한 후 방문해야 구매할 수 있는 데도 매달 한정 수량으로 생산하는 200병이 금세 동났다. 구름아양조장에서 만난 신동호·소지섭 양조사는 자신들을 ‘우리 술 창작가’라고 소개했다. 세계관과 스토리를 만든다는 의미로 창작가라 칭한다. ‘대관람차’는 신 양조사의 추억에서 비롯됐다. - 놀이공원을 세계관으로 구름아양조장
1945
모던아카이브 / 마이클 돕스 (지은이), 홍희범 (옮긴이) / 20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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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아카이브소설,일반마이클 돕스 (지은이), 홍희범 (옮긴이)
「워싱턴포스트」 28년 외신기자 출신 작가가 생생하게 되살린 두 차례 세기의 정상회담과, 그 막전막후. 1945년 2월 루스벨트와 처칠과 스탈린이 크림반도의 휴양지인 얄타에서 만났을 때, 나치 독일군은 쫓기고 있었고 연합군의 승리는 임박했다. 연합국 세 지도자는 항구적 평화를 위한 청사진을 그리려 했지만, 오히려 유럽을 장기간 두 진영으로 나눌 기반을 마련했다. 같은 해 7월 독일 포츠담에서 3개국 정상이 다시 만났을 때 미국과 소련은 독일의 미래를 두고 티격태격하고, 처칠은 유럽 대륙에 '철의 장막'이 드리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6개월간 20세기 역사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이 펼쳐졌다. 베를린을 차지하기 위한 격전, 히틀러 자살, 루스벨트 대통령 사망, 처칠의 선거 패배, 그리고 원폭 투하까지. 이 책은 「워싱턴포스트」 외신기자로 활약했던 저자가 전설로 남은 정치적 거물들의 진면목과 현대사의 중대한 전환점을 멋지게 포착해 특유의 흡인력 있는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들려주는 작품이다.서문 제1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 1장 루스벨트 · 2월 3일 2장 스탈린 · 2월 4일 3장 처칠 · 2월 5일 4장 폴란드 · 2월 6일 5장 위대한 설계 · 2월 10일 6장 희열 · 2월 13일 제2부 철의 장막이 드리워지다 7장 비신스키 동무 · 2월 27일 8장 “뚫을 수 없는 장막” · 3월 7일 9장 대통령의 죽음 · 4월 12일 10장 풋내기와 몰로토프 · 4월 23일 11장 연결 · 4월 25일 12장 승리 · 5월 8일 13장 “세상을 구원하는 일” · 5월 26일 14장 핵 포커 게임 · 6월 1일 15장 붉은 제국 · 6월 24일 제3부 평화가 아닌 평화 16장 베를린 · 7월 4일 17장 터미널 · 7월 16일 18장 약탈 · 7월 23일 19장 “FINIS” · 7월 26일 20장 히로시마 · 8월 6일 21장 원폭 투하 그후 감사의 말 주석 참고문헌 색인 역사적 사건이 숨 가쁘게 이어진 1945년의 6개월 1945년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35년간 계속된 식민지배에서 벗어난 시기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좀 더 시야를 넓혀 생각해보면 어떨까? 1945년은 나치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시작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시기다. 그해 4월 서방연합국의 한 축을 맡은 루스벨트 대통령이 뇌출혈로 숨진다. 공교롭게도 같은 달 말에는 무솔리니나 히틀러 같은 독재자들이 처형당하거나 자살했다. 5월에 독일과 이탈리아가 항복하자 연합국의 시선은 마지막 남은 추축국인 일본을 향한다. 7월에 핵실험에 성공한 미국은 일본에 최후통첩을 하지만, 아무 응답이 없자 두 차례에 걸쳐 핵공격을 감행했다. 『1945』의 저자 마이클 돕스는 이처럼 20세기 역사의 분수령이 된 극적 사건들이 숨 가쁘게 이어진 1945년 2월에서 8월까지 6개월을 포착했다. 그래서 냉전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흥미롭게 설명한다. 3거두, 크림반도의 휴양지에서 세기의 담판을 벌이다 “스탈린? 난 그 탐욕스러운 영감을 다룰 수 있지.” _루스벨트 현대사의 주요 길목마다 정상회담은 역사의 물줄기를 바꿨다. 『1945』는 3대 전승국의 지도자인 이른바 ‘3거두’가 직접 만나 세기의 담판을 벌인 얄타회담(2월 4~11일)과 포츠담회담(7월 16일~8월 2일)의 막전막후를 생생하게 되살린 책이다. 4선 대통령이 되었지만 소아마비로 휠체어에 의존해야 했던 루스벨트. 나치독일을 상대로 5년 반의 전쟁 끝에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었지만 힘의 중심이 미국과 소련에 넘어간 사실을 인식한 처칠. 두 사람은 700여 명에 달하는 매머드급 사절단을 데리고 얄타에서 스탈린을 만났다. 회담의 쟁점은 유럽 국경 문제, 전후 배상, 소련의 대일전 참전이었다. 백전노장인 이 두 사람에게도 ‘토론의 달인’ 스탈린은 만만찮은 상대였다. 소련은 전쟁 중 가장 피를 많이 흘린 나라였고, 이 때문에 가장 큰 카드를 쥔 것도 스탈린이었다. 이 책의 제1부는 160쪽에 걸쳐 얄타회담 참석 인물들의 면면과 각 인물이 상대를 바라보는 관점, 회담 장소와 회담 뒤 각국의 여론 등을 자세히 들려준다. 루스벨트의 죽음과 풋내기 트루먼의 등장 “정말 존재감 없는 부통령이었다. 루스벨트를 나보다 덜 만났고, 미국의 대외관계에 대해 아는 것이 나보다 없었다.“ _찰스 볼렌 얄타회담 두 달 뒤인 4월 12일 신세계질서라는 거대한 판돈을 걸고 진행된 국제적 게임에서 선수가 교체된다. 루스벨트가 휴가 중 사망했기 때문이다. 전임자의 갑작스런 서거로 대통령직을 넘겨받은 해리 트루먼은 외교 문제에 문외한이었다. 루스벨트는 부통령인 트루먼에게 스탈린이나 처칠 같은 거물을 상대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다. 트루먼은 부통령 재임 중 대통령을 만난 것은 두 차례뿐이었다. 이 때문에 얄타회담이나 폴란드 문제, 원자폭탄 개발 등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대통령직에 오른 트루먼의 눈앞에서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격변했다. 유럽은 폐허가 되었고, 독일은 참패 직전이었으며, 일본은 본토 결전을 준비했고, 소련은 새로운 초강대국으로 떠오르고 있었다. 핵을 둘러싼 포커 게임 “미국은 이제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가졌고, 이걸 절대로 바보같이 다뤄서는 안 됩니다.” _헨리 스팀슨 전쟁부 장관 트루먼은 취임한 지 몇 주만에 일련의 기념비적인 결정을 내려야 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두려운 것은 새로운 무기에 대한 결정이었다. 정부 내에는 원자폭탄을 제대로만 활용한다면 외교적으로 중요한 카드가 되리라는 생각이 널리 퍼졌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식 침공으로 일본 본토를 공격하면 미군 수십만 명이 죽을 수 있었다. 미군의 희생을 최소화한다는 전제하에서 트루먼의 선택지는 매우 단순했다. 결국 6월 1일에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독일이 항복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포츠담회담, 냉전의 시작을 알리다 “기쁜 소식이군요. 일본을 상대로 잘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_스탈린 트루먼 대통령은 취임 97일만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무대에 나서야 했다. 베를린에서 남서쪽으로 25킬로미터 떨어진 소도시 포츠담에서 또 다른 3거두 회담이 열렸기 때문이다. 이 ‘6개월’ 중 대부분의 기간이 그렇듯 포츠담회담이 열린 17일간에도 자고 일어나면 대형 사건이 터졌다. 역사상 최초의 핵실험이 성공하고, 영국 총선 결과 처칠이 사임했으며, 일본에 대한 최후통첩이 이루어졌다. 가장 큰 사건은 회담 첫날인 7월 16일에 핵실험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틀 뒤에 나온 평가보고서에서 따르면 핵실험 결과는 예상을 뛰어넘는 대성공이었다. 그렇게 취임 100일만에 가공할 만한 무기를 손에 넣은 트루먼은 엄청난 책임감을 느낀 동시에 회담장에서 스탈린에게 단호하게 맞섰다. 일본에 대한 최후통첩을 담은 ‘포츠담선언문’을 작성할 때에도 스탈린의 협조를 구하지 않았다. 스탈린은 미국의 배신에 이를 갈았다. 그는 얄타에서 루스벨트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대일전에 참전할 작정이었다. 그 대가로 일본 본토를 공동으로 점령하는 것까지 기대했다. 하지만 갑자기 모든 것이 바뀌었다. 회담이 끝날 무렵 다음 회담을 워싱턴에서 하고 싶다는 트루먼의 말에 대한 무신론자인 스탈린의 대답은 이랬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면 그렇게 하지요.” 그 뒤로 두 사람은 두 번 다시 만나지 않았다. 조지 오웰이 말한 “평화 아닌 평화”, 냉전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몰타섬에 있는 작은 비행장 주기장에서 반짝이는 흰 별이 그려졌고 대형 엔진 네 개가 달린 항공기가 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의 마지막 임무에 나설 준비를 하며 서있었다. 루스벨트, 스탈린, 처칠, 트루먼 모두 자기 방식으로 세계가 이념적·군사적 라이벌 진영으로 분열되는 것을 막으려 애를 썼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지도자도 알렉시 드 토크빌이 한 세기도 더 전에 "하늘의 뜻"이라고 부른 것을 꺾을 수는 없었다.
군서치요
도서출판3 / 말레이시아 중화문화교육센터 (엮은이), 하영삼, 정혜욱, 이용남 (옮긴이) / 2020.03.15
26,000원 ⟶ 23,400원(10% off)

도서출판3소설,일반말레이시아 중화문화교육센터 (엮은이), 하영삼, 정혜욱, 이용남 (옮긴이)
너의 꿈을 캐스팅하라
쌤앤파커스 / 손남원 지음 / 2011.08.15
14,000원 ⟶ 12,600원(10% off)

쌤앤파커스소설,일반손남원 지음
스타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예비스타를 발굴하고 기획하고 트레이닝시켜 톱스타로 만드는 마이더스의 손,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기획자 9명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양현석, 방시혁, 최준영 등 국내 최고 연예 기획사 대표 9명이 최초로 공개하는 스타입문 필살기. 오디션 합격부터 톱스타 등극까지 가장 '핫'한 기획자 9인의 생생한 육성고백이 최초로 공개된다. 이 책은 9명의 톱 기획자들이 말하는 여러 갈래의 '스타 되는 길'을 보여준다. 보컬학원이나 연기학원에서 알려주는 얄팍한 기술이나 스킬이 아닌, 기획자가 바라보는 시각, 스타 제조 시스템에 대한 이해, 연예계 입문과정, 상품성에 대한 고찰 등 연예 지망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귀중한 정보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엮었다. 20년차 연예기자이자, 현직 연예부 데스크인 저자가 연예계의 속살을 생생히 파헤쳐 엮은 컨텐츠로, 오디션 대비용 실용서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진지하고 신뢰할 만한 정보들을 모았다. 그 외에도 오디션에서 가능성을 어필하는 법, 자녀를 연예인으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한 조언, 캐스팅 오디션 백전백승의 비결, 똑똑하게 소속사 선택하는 법, 한류스타를 넘어 글로벌스타로 진출하기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할 것 등 스타 지망생들이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들까지 빼놓지 않고 수록했다. 또한 2NE1, 2PM, 엄정화, 하지원, 원빈, 이병헌, 김명민, 황정민 등 최고 스타들의 연예계 분투기도 수록되어 있다.프롤로그_네 안의 스타 DNA를 깨워라 PART 1. 대한민국 최고의 기획자들이 알려주는 아이돌스타의 조건 1. 노력파보다는 게으른 천재를 제대로 훈련시킨다 -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완벽주의 트레이닝 | 모래알처럼 많고 많은 지망생들 중 누가 살아남을까? | 노래 잘하는 가수들의 시대가 온다 |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 가수, 그 이후를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 냉정한 평가가 가장 고마운 조언 || 신인 계약 7년에 담긴 의미 | 스타를 꿈꾼다면 연예계 아이비리그에 도전하라 | 예비스타 조련의 현장을 가다 2. 오디션에서는 성장 가능성을 최대한 어필하라 - 홍승성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전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오디션에서 보여줄 건 성장 가능성과 재능의 본질 | 서울대 들어가기보다 어려우면 더 어려웠지 | 조권과 선예가 가진 끼, 재능, 열정의 3박자 | 노력만큼 크게 성공한 월드스타 비 | 좌절과 아픔에서 나오는 엄청난 에너지 | 인재를 키우는 인큐베이터, 신인개발팀의 스타 발굴 시스템 | 중고교 중퇴는 연예인에게도 독이다 || 학력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공부에는 때가 있다 | 가수와 배우의 길은 출발점부터 다르다 3. 끼와 존재감으로 기획자를 감동시켜라 -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 끼, 존재감, 그리고 기획자를 감동시키는 힘 | 스타의 조건, 재능+근성+인성 | 4단계로 체계화된 가수 육성 노하우 || 엄마와 함께 오는 지망생들은 왜 99%가 중도에 포기할까? 4. 음악이 곁들여진 각본 없는 드라마를 만들어라 - 김용범 Mnet 슈퍼스타K 책임 프로듀서(CP) 기획사들이 거들떠보지 않았던 연령과 유형의 스타들 | 피 말리는 서바이벌 오디션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누굴까? | 음악이 곁들여진 각본 없는 드라마를 만들어라 | 지망생의 피눈물을 먹고사는 노예상인들을 경계하라 || 폴 포츠의 ‘오디션 생존 비법 3’ | 지금 대한민국은 오디션 열풍! 5. 죽을 만큼 하고 싶은가? 열정도 재능이다 - 최준영 트로피엔터테인먼트 대표(전 예당엔터테인먼트 대표) 죽어도 스타가 되고 말겠다는 동기가 있는가? | ‘1%의 감’은 되고‘99%의 확신’은 안 되는 이유 | 가장 잘 맞는 컨셉을 잡아서 승부한다 | 스타를 꿈꾸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4가지 || 해외 교포가 연예계 특권층? 외국인 멤버가 몰려온다! PART 2. 대한민국 최고의 기획자들이 알려주는 스타 연기자 되는 법 6 남들보다 조금 잘하는 정도로는 절대 버틸 수 없다 - 변종운 웰메이드스타엠 대표 될성부른 떡잎은 전문가들이 첫눈에 알아본다 | 꿈이나 환상이 아니라 삶이고 현실이며 직업이다 | 재능이 더 중요한가, 노력이 더 중요한가? | 가수들이 연기자로 전향하는 이유 | 모나고 비뚤어진 성품은 사절 | 뜨뜻미지근? 펄펄 끓어도 될까 말까다 | 배우 지망생, 어디로 가야 할까? || 빵빵한 선배 톱스타들이 있는 기획사에서 누릴 수 있는 특권들 | 길거리 캐스팅에 임하는 올바른 자세 7. 오디션보다는 연기 포트폴리오에 더 신경 써라 - 손석우 BH엔터테인먼트 대표 최종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무엇일까? | 숨어 있는 진주는 반드시 발견된다 | 오디션보다는 연기 포트폴리오에 더 신경 써라 | 평생 반려자를 찾듯 똑똑하게 소속사 선택하는 법 | 연기자를 ‘직업’으로 보면 다른 것이 보인다 | 재능 있는 자에게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 || 예술적 자양분은 어디에서 자라는가? | 사람 좋은 스타란 없다, 독해야 산다 8. ‘정말 미친 듯이 하는 애가 있다’는 소문이 나도록 - 심정운 심엔터테인먼트 대표 너무 일찍부터 특별해지는 건 권하고 싶지 않다 | 소수정예 신인, 그러나 성공확률은 100% | 캐스팅 오디션 백전백승의 비결 | 성공한 1%의 행복한 고민 | ‘정말 미친 듯이 하는 애가 있다’는 소문이 나도록 || 연예인 성형수술, “누구냐, 넌?” | 매니저는 스타의 컨셉을 만드는 ‘프로듀서’다 9. 한류를 넘어 글로벌 스타를 꿈꿔라 - 정영범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대표 ‘타고난 재능’ 말고 ‘주어진 재능’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 자신이 가진 매력이나 재능을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 가슴 아프지만 꿈을 포기시키는 이유 | 엉뚱한 유혹이나 불확실한 연줄에 매달리지 마라 | 한류를 넘어 글로벌 스타를 꿈꿔라 || 연예인의 꿈, 포기할 수 없다면 매니저나 코디라도? | 연예계 성상납은 어디까지 진실일까? PART 3. 이 길의 끝에 네가 원하는 세상이 있다 - 선배 스타들의 연예계 분투기 2NE1 완벽한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는 여전사들 2PM 보이밴드의 정의를 바꾼 무대 위의 짐승돌 라니아 최고의 걸그룹을 꿈꾸는 노력파 신인 엄정화 한국의 마돈나, 원톱 여배우가 되다 남규리 걸그룹 출신, 연습벌레 정신으로 연기를 공부하다 김아중 흥행보다 작품, 본업에만 충실한다 김명민‘연기 기계’라 불리는 사나이 원빈 진지한 고민과 프로근성이 진짜 배우를 만든다 이병헌 완벽을 추구하는 명실상부 월드스타 황정민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실력파 배우 하지원 온갖 배역을 소화하는 독보적인 원더우먼 에필로그_꿈을 꿈으로만 남겨두지 않기를오디션 합격부터 톱스타 등극까지, 스타 기획자들의 비기(秘技)가 공개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기획자 9명이 공개하는 스타입문 필살기 최초공개! “스타, 우리는 이렇게 뽑고, 이렇게 키운다!” 사법고시보다 더 어렵다는 아이돌고시, 예선에만 수만 명이 몰리는 서바이벌 오디션, 유럽과 북미를 뜨겁게 달군 아이돌그룹과 걸그룹의 한류열풍…, 지금 대한민국은 스타를 꿈꾸는 연예 지망생들의 열정과 패기로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스타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예비스타를 발굴하고 기획하고 트레이닝시켜 톱스타로 만드는 마이더스의 손,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기획자 9명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들은 어떤 사람을 어떻게 뽑을까? 스타 지망생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어떻게 어필해야 할까? 양현석, 방시혁, 최준영 등 국내 최고 연예 기획사 대표 9명이 최초로 공개하는 스타입문 필살기! 오디션 합격부터 톱스타 등극까지 가장 ‘핫’한 기획자 9인의 생생한 육성고백이 최초로 공개된다. 외모, 재능, 노력이 전부라고? 중요한 건 따로 있다! 이 책 읽기 전에는 연예계 꿈도 꾸지 마라! 양현석(YG엔터테인먼트 대표), 홍승성(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 방시혁(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 최준영(트로피엔터테인먼트 대표) 등 대표적인 가요 기획자들이 밝히는, 신인가수가 가져야 할 재능과 태도, 미래 가능성, 톱 가수로 성공하기 위한 핵심자질은 무엇일까? 변종은(웰메이드스타엠 대표), 손석우(BH엔터테인먼트 대표), 심정운(심엔터테인먼트 대표), 정영범(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대표) 등 최고의 연기자 매니지먼트사 대표들이 가진 ‘예비스타를 한눈에 알아보는 촉’은 과연 어떤 것일까? 또한 슈퍼스타K 책임 프로듀서인 김용범 CP가 직접 공개하는 오디션 합격에 필요한 결정적인 요소는 무엇일까? 단순히 노래를 잘하거나 빼어난 외모를 가졌다고 해서, 혹은 죽어라 노력한다고 해서 연예계에 입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스타가 될 재목감을 골라내는 기획자들의 기준에는 분명 다른 요소가 있다. 단순히 끼나 재능, 인성 같은 간단한 단어로 정의할 수 없는 것들이다. 스타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시크릿 가이드 20년차 연예부 데스크가 연예계의 속살을 파헤쳐 엮은 파워풀한 컨텐츠 이 책은 9명의 톱 기획자들이 말하는 여러 갈래의 ‘스타 되는 길’을 보여준다. 보컬학원이나 연기학원에서 알려주는 얄팍한 기술이나 스킬이 아닌, 기획자가 바라보는 시각, 스타 제조 시스템에 대한 이해, 연예계 입문과정, 상품성에 대한 고찰 등 연예 지망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귀중한 정보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엮었다. 20년차 연예기자이자, 현직 연예부 데스크인 저자가 연예계의 속살을 생생히 파헤쳐 엮은 컨텐츠로, 오디션 대비용 실용서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진지하고 신뢰할 만한 정보들을 모았다. 그 외에도 오디션에서 가능성을 어필하는 법, 자녀를 연예인으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한 조언, 캐스팅 오디션 백전백승의 비결, 똑똑하게 소속사 선택하는 법, 한류스타를 넘어 글로벌스타로 진출하기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할 것 등 스타 지망생들이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들까지 빼놓지 않고 수록했다. 또한 2NE1, 2PM, 엄정화, 하지원, 원빈, 이병헌, 김명민, 황정민 등 최고 스타들의 연예계 분투기도 수록되어 있어서, 스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 시크릿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냉정하게 들리겠지만, 노력으로 만들어진 재능이 아니라 타고난 재능을 가진 친구들이 살아남아요. 재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썩히는 애들도 많은데, 물론 이런 경우는 100% 실패하고요. 타고난 재능이 있으면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 것 같아요. 첫 번째는 자신의 재능을 더욱 열심히 갈고 닦아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스타일이죠. 두 번째는 자기가 잘하는 걸 알기 때문에 별로 열심히 하지 않는 연습생들이에요. 물론 YG는 게으른 천재들을 방치하지 않아요. 빨리 도태시키거나 철저히 개조합니다. 저희의 시스템이나 훈련방식이 좋다고 인정받는 배경이 여기에 있습니다.”(/ p.25 모래알처럼 많고 많은 지망생들 중 누가 살아남을까?(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단순히 남들보다 뛰어난 정도로는 안 통해요. 월등히 뛰어나거나 아예 레벨이 달라야죠. 그런데 부모님의 눈으로는 이런 부분을 정확하게 평가하기가 힘들어요. 자녀가 조르거나 성화를 부리면 더 헷갈릴 테고요. 그래서 일단 기회를 줘보는 게 중요해요. 가수학원이나 연기학원에 한번 보내봐서 연예인의 꿈을 가진 다른 친구들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려주는 게 중요합니다. 거기서 ‘내가 더 잘한다. 나도 할 수 있겠다.’ 하는 자신감이 생기고, 확고하게 뛰어난 재능을 발굴해서 키운다면 소문은 저절로 나기 시작하죠. 기획사를 찾아 가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p.41 냉정한 평가가 가장 고마운 조언(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획자는 미래의 스타가 될 재목감을 고르는 데 동물적인 감각이 필요해요. 겉으로 보이는 외모나 실력만으로 판단하는 게 아니고, 그 속에 담겨진 재능의 본질을 헤아릴 수 있는 혜안이 중요한 겁니다. 오디션에서도 그런 점을 보고요. 아이돌 지망생들의 연령이 갈수록 어려지다 보니까 오디션에서 지금 당장의 가창력만을 따져서는 곤란해요. 음악적인 면에서 앞으로 계속 성장할 가능성이 있느냐를 심사하고 판단하는 게 제 오디션 심사기준입니다. 지금은 비록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노래 실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가르쳐서 개선시킬 시간과 여지는 충분하니까요. 그런데 타고난 재능은 연습과 교육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p.49 오디션에서 보여줄 건 성장 가능성과 재능의 본질(홍승성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
기독교의 기본 진리
생명의말씀사 / 존 R. 스토트 지음, 황을호 옮김 /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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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사소설,일반존 R. 스토트 지음, 황을호 옮김
선정 밀레니엄 100대 도서, 선정 20세기 100대 도서로 선정된 50주년 기념판. 50년 간 한결같이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인 이 책은 성경의 메세지를 명료하게 설명한다. 예수 그리스도께 화답하라는 강력한 도전이 특징인 책.추천사 50주년 기념 머리말 01 올바른 접근 제 1부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02 그리스도 자신의 주장 03 그리스도의 인격 04 그리스도의 부활 제2부 인간의 상태 05 죄의 실상과 성격 06 죄의 결과 제3부 그리스도가 하신 일 07 그리스도의 죽음 08 그리스도의 구원 제4부 인간이 해야 할 일 09 비용 계산 10 결정 11 그리스도인의 삶 토의를 위한 질문각 장 뒤에 수록 부록 『기독교의 기본진리』가 미친 영향50년 간 한결같이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World지』 선정 밀레니엄 100대 도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선정 20세기 100대 도서 이란 말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의 기독교에 대한 자세를 잘 보여 준다. 사람들은 제도화의 기미가 있는 것은 무엇이든 반대한다. 확립된 질서와 그에 따르는 절대적 특권을 혐오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교회도 배척하는데-전혀 타당성이 없는 것도 아니다-교회가 이러한 악들로 극히 타락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이 배척하는 것은 현대 교회이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다. 그들이 그처럼 교회에 대해 비판적이고 냉정한 것은 기독교의 창시자와 그가 세운 교회의 현 상태 사이에서 모순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과 그의 가르침은 여전히 매력을 잃지 않고 있다. 그 한 가지 이유는, 예수님은 반제도적 인물로 그의 말 가운데 혁명적 색채를 띤 부분이 있었고, 또한 사상이 결코 부패하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는 어느 곳에서든지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하였다. 또 다른 이유는 자신이 가르친 것을 어김없이 실행했기 때문이다. 질문 하나, 그렇지만 그는 진실한 존재인가? 질문 둘, 기독교의 기본 진리란 예수님이 세상의 구주가 되기 위해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는 것일까? 그리스도의 신성을 인정하는 것, 인간이 구원받아야 함을 인정하는 것,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믿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기독교는 단순히 교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행동이 따라야 한다. 우리의 지적 신앙이 비판의 여지가 없는 완벽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신앙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 자신, 마음과 생각, 정신과 의지, 가정과 삶을 개인적으로 남김없이 예수 그리스도께 드려야 한다. 그분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의뢰하며 나의 주님으로 인정해 굴복해야 한다. 그런 다음 계속해서 교회에 충성하는 교인이 되고, 지역 사회에서는 책임 있는 시민이 되어야 한다. 기독교의 주장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찾고 계신다는 사실과 우리 자신이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이 주장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