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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타인의 심리학
우듬지 / 유우키 유우 지음, 스기야마 에미코 그림, 홍성민 옮김 / 2017.11.30
10,000원 ⟶ 9,000원(10% off)

우듬지소설,일반유우키 유우 지음, 스기야마 에미코 그림, 홍성민 옮김
실험과 관찰, 조사 등의 방법을 사용해 마음의 메커니즘을 해명하는 책.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유머 넘치는 만화로 소개하면서 타인의 마음을 심리학 지식으로 설명한다. 행동 이면에 어떤 심리가 감춰져 있는지를 알면 상대를 일방적으로 단정하지 않고 깊이 이해해,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PART 1] 행동 유형에 감춰진 마음 01 항상 자신감이 없다 02 주변과 비교하기 쉽다 03 누군가와 같이 있고 싶어 한다 04 자의식 과잉으로 반응한다 05 솔직해질 수 없는 사람 06 사람과의 거리가 가깝다 07 점원에게 쉽게 화를 낸다 08 혼자 행동하고 싶어 한다 09 ‘멈출 수 없는 것’이 있다 10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11 특별대우를 받고 싶어 한다 12 막내라서 응석꾸러기? 13 입장이 성격을 바꾼다 [PART 2] 외모로 알 수 있는 마음 01 사람은 ‘겉보기’로 판단된다 02 눈은 마음의 창이다 03 눈썹과 뺨으로 마음을 읽을 수 있다? 04 표정이 먼저? 감정이 먼저? 05 다리를 떠는 것은 따분함의 사인 06 머리를 긁적이는 것은 불안함의 표시 07 거짓말은 눈에 보인다 08 반짝이는 눈동자는 매력 요소 09 날씬해지고 싶어 하는 여자들 10 화장으로 캐릭터가 달라진다? 11 브랜드 상품으로 차려입다 [PART 3] 호불호(好不好)의 심리학 01 인간관계는 ‘기브 앤 테이크’ 02 ‘공통의 적’으로 사이가 좋아진다 03 칭찬해주는 상대에게 끌린다 04 싫어하는 상대는 자기 자신? 05 첫인상이 명암을 가른다 06 ‘다정한 사람’은 높이 평가 07 ‘활기 넘치는 대화’로 좋아하게 된다 08 누군가와 있을 때 매력적이다 09 기분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 10 꼬리표를 붙이고 싶어 한다 11 누구나 자신에게는 관대하다? [PART 4] 대화로 마음을 볼 수 있다 01 상대에 맞춰서 발언한다 02 호감을 얻기 위해 아부를 한다 03 친구의 성공을 트집 잡는다 04 심리적인 벽을 낮추고 싶어 한다 05 사과하는 습관이 있다 06 혼잣말을 많이 한다 07 젊은이를 비판하고 싶어 한다 08 남의 말을 하기 좋아한다 09 남의 욕과 험담을 자주 한다 10 사람과의 대화를 두려워한다 11 의사소통에 서투르다 12 불행 자랑은 매력을 떨어뜨린다 13 ‘셀프 디스’는 지성의 증거? 14 이야기를 정리하고 싶어 한다 [PART 5] 팀워크에서의 마음 상태 01 누구나 동료를 ‘편애’한다 02 자신의 의견은 ‘다수파’? 03 사람은 주위에 휩쓸린다 04 의논은 때로 위험하다 05 따돌림을 보고도 못 본 척한다 06 선수를 친다 07 ‘명령’은 거역할 수 없다? 08 바람직한 리더란 09 눈을 보고 질책하면 안 된다? 10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매사 부정적이 된다 11 상대의 비판을 피하려면 12 사람은 지명하면 움직인다? 13 직장을 그만두고 싶어 하는 사람 14 무심코 게으름을 피우게 되는 사람 15 피로 사인에 주의가 필요하다 ‘타인의 진심’과 ‘마음의 소리’를 알 수 있는 가장 이해하기 쉬운 마음 설명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전문가의 연구와 실험결과로 깊이 있게 인간의 심리를 풀다! ‘나는 타인에게 어떻게 보일까?’ ‘상대의 말 속에 담긴 진심은 과연 무엇일까?’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며, 똑같은 일에도 저마다 반응하는 형태는 제각각이다. 실연을 당했을 때 주위에 자신의 아픔을 표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부러 아무렇지 않은 듯 밝게 행동하는 사람도 있다. 평소에는 싹싹하던 사람이 갑자기 공격적인 말을 하거나, 입장이 바뀐 순간 인품까지 달라지는 등 사람의 마음은 상황에 따라 변화한다. 이런 행동의 이면에 어떤 심리가 감춰져 있는지를 알면 상대를 일방적으로 단정하지 않고 깊이 이해해,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타인의 ‘행동 유형’과 ‘대화’ 속에 감춰진 심리를 파악, 원만한 인간관계 테크닉을 기르도록 돕는 심리학 입문서다. 심리학 지식은 상대를 알기 위한 힌트! 실험과 관찰, 조사 등의 방법을 사용해 ‘마음’의 메커니즘을 해명하는 책.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유머 넘치는 만화로 소개하면서 타인의 마음을 심리학 지식으로 설명한다.
악몽을 파는 가게 1~2 세트 (전2권)
황금가지 /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2017.11.14
25,500

황금가지소설,일반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전 세계 3억 독자가 기다리는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미출간 신작들을 모은 단편집. 2016년 에드거 상 단편 소설 부문에서 최고 소설상을 받은 '부고'를 포함한 총 20편의 색다른 이야기들을 통해, 스티븐 킹은 익숙한 주제를 얼마까지 능수능란하게 다룰 수 있는지 유감없이 펼쳐 보인다. 각 단편마다 스티븐 킹 본인이 직접 쓴 자전적인 논평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그 작품을 구상하게 된 계기나 작가의 과거지사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읽을 수 있다. 이 단편집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스티븐 킹을 제외한 어떤 작가도 이토록 평범한 현실을 오싹하게 탐구할 수 없을 거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1971년 첫 번째 단편집인 <옥수수 밭의 아이들>을 출간한 이래, 스티븐 킹은 단편 소설 작가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해 왔다. 살아 있는 사람의 부고를 쓰면 그 사람의 죽음을 불러오는 이야기나 아마존 킨들을 통해 다중 우주에 접속하는 이야기 등 일상의 있을 법한 소재들로부터 오싹한 공포를 불러오는 그의 특기가 유감없이 발휘된 이번 작품집으로 스티븐 킹은 셜리 잭슨 상을 수상했다.1권 들어가며 - 11 130킬로미터 - 17 프리미엄 하모니 - 95 배트맨과 로빈, 격론을 벌이다 - 119 모래 언덕 - 145 못된 꼬맹이 - 171 죽음 - 235 납골당 - 263 도덕성 - 279 사후 세계 - 335 우르 - 359 2권 허먼 워크는 여전히 건재하다 - 7 컨디션 난조 - 41 철벽 빌리 - 73 미스터 여미 - 137 토미 - 169 초록색 악귀 - 179 저 버스는 다른 세상이었다 - 225 부고 - 243 취중 폭죽놀이 - 311 여름 천둥 - 361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미출간 신작 단편집 에드거 상 수상작과 스티븐 킹의 자전적 논평 수록 전 세계 3억 독자가 기다리는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미출간 신작들을 모은 최신 단편집 『악몽을 파는 가게』(전 2권)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2016년 에드거 상 단편 소설 부문에서 최고 소설상을 받은 「부고」를 포함한 총 20편의 색다른 이야기들을 통해, 스티븐 킹은 익숙한 주제를 얼마까지 능수능란하게 다룰 수 있는지 유감없이 펼쳐 보인다. 각 단편마다 스티븐 킹 본인이 직접 쓴 자전적인 논평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그 작품을 구상하게 된 계기나 작가의 과거지사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읽을 수 있다. 이 단편집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스티븐 킹을 제외한 어떤 작가도 이토록 평범한 현실을 오싹하게 탐구할 수 없을 거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1971년 첫 번째 단편집인 『옥수수 밭의 아이들』을 출간한 이래, 스티븐 킹은 단편 소설 작가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해 왔다. 살아 있는 사람의 부고를 쓰면 그 사람의 죽음을 불러오는 이야기나 아마존 킨들을 통해 다중 우주에 접속하는 이야기 등 일상의 있을 법한 소재들로부터 오싹한 공포를 불러오는 그의 특기가 유감없이 발휘된 이번 작품집으로 스티븐 킹은 셜리 잭슨 상을 수상했다. “이 책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울 준비를 하라” _ 라이브러리 저널 스티븐 킹은 서문에서 자신의 단편들을 한데 모아 놓으면 자정에만 문을 여는 노점상이 된 듯한 기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작품들을 늘어놓고 와서 하나 골라보라며 독자들을 유혹한다. 하지만 작가 스스로 밝혔다시피 이 가판대에는 몹시 스티븐 킹답게도 위험한 품목이 섞여 있다. 독자들은 잠이 잘 오지 않을 때, 옷장 문을 분명히 닫았는데 왜 지금 열려 있는지 궁금할 때 자꾸만 생각하게 될 것이다. 특히 이번 단편집의 매력은 일상에서 흔히 있을 법한 주제를 비틀어서 공포로 바꾸는 스티븐 킹다운 이야기 전개에 있다. 휴게소에 정차되어 있는 지저분한 스테이션왜건의 정체가 사실은 사람을 잡아먹는 미지의 생명체라든가(「130킬로미터」), 외딴 섬의 조그만 모래 언덕 위에 신비스럽게 사람의 이름이 나타난 다음 그 사람이 반드시 죽음을 맞기도 한다(「모래 언덕」). 현실적이어서 더욱 끔찍한 작품 「도덕성」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부부에게 아내가 요양 보호사로 일하고 있는 집의 부유한 노인이 괴상한 제안을 해 오기도 한다. 노인은 도덕성 시험이라면서 놀이터에서 아무 아이나 주먹으로 때린 다음에 그 과정을 촬영해 오기만 한다면 2만 달러를 주겠다고 한다. 평범한 한 부부의 도덕성이 무너지는 과정이 몰입도 있게 펼쳐진다. 아마존 킨들을 통해 평행 우주 속의 다른 우주에서 셰익스피어가 쓴 작품을 보게 된다면 어떨까? 평행 우주를 문학 작가의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 「우르」도 재미있다.
줄서는 일본의 작은 빵집
터닝포인트 / 내 가게 시작하기 편집부 지음, 박수현 옮김, 기시모토 타쿠야.임태언.김혜준 감수 / 2017.12.10
14,000원 ⟶ 12,600원(10% off)

터닝포인트소설,일반내 가게 시작하기 편집부 지음, 박수현 옮김, 기시모토 타쿠야.임태언.김혜준 감수
크기는 작지만 고객이 모여드는 인기 가게의 창업 콘셉트와 자금계획, 건물 구하기, 인테리어, 상품 라인업 등 사랑받는 작은 가게 만들기의 성공 노하우와 힌트를 알려주는 책으로 작게는 3평에서 크게는 22평까지 다양한 규모의 과자점과 빵집의 창업 콘셉트, 자금계획, 건물 구하기, 점포디자인, 상품 라인업 등 사람이 모여드는 인기 있는 가게의 실전 창업 비밀노트를 공개한다.002 시작하며 과자가게 008 어코드(akkord) / 016 모리노 오하기(森のおはぎ) / 024 에이미즈 베이크숍(Amy's Bakeshop) / 032 타이야키 가게 유이와 과자점 미모자 / 040 미레이네 / 048 에테(?t?) / 052 화과자 공방 이토(ito) / 056 과자가게를 시작하려면 / 057 메뉴 구상하기 / 058 포장과 필요사항 표시하기 빵가게 066 나카가와 밀 가게 / 074 모네 단느(BONNET DANE) / 082 하쿠라쿠(白?) 베이글 / 090 이토키도(itokito) / 098 시마이(cimai) / 106 수제 효모빵 노타리(のたり) / 114 634베이글(634BAGEL) / 118 빵가게를 시작하려면 / 119 메뉴 구상하기 / 120 빵가게의 하루 / 121 필요한 설비에 관해서 HINT 개업을 위한 힌트 모음(일본편) 01 가게 만들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132 02 개업까지의 일정/134 03 가게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 /136 04 개업에 필요한 자금/138 05 자금조달 방법/140 06 개업에 필요한 절차/142 07 건물 구하기/144 08 설비와 시행에 관해서/146 09 사입처 찾기/148 10 가격 정하는 방법/150 11 접객과 서비스/ 12 직원에 관해서/ 13 홍보에 관해서/ 14 홈페이지와 SNS에 관해서/152 15 이벤트에 참여한다/154 16 인터넷쇼핑몰을 시작한다/156 17 가게를 오래 유지하려면/158 HINT 개업을 위한 힌트 모음(국내편) SHOP LIST작지만 계속 찾게 되는 인기 빵집의 창업 비밀 노트 “과일을 통으로 쑥쑥 넣어 갓 구워낸 머핀을 만날 수 있는 가게!”, “계절에 따라 메뉴를 바꿔가며 부부 각자가 하고 싶었던 일을 실현한 가게!”, “비스트로 뺨치는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는 가게!”, “일주일에 단 3일만 문을 열면서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빵만을 만드는 가게” 등 작지만 인기 있는 가게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크기는 작지만 고객이 모여드는 인기 가게의 창업 콘셉트와 자금계획, 건물 구하기, 인테리어, 상품 라인업 등 사랑받는 작은 가게 만들기의 성공 노하우와 힌트를 알려드립니다. 귀엽고 새로운 진화형 떡집 <모리노 오하기>, 부부 각자의 꿈을 실현한 가게 <타이야키 가게 유이와 과자점 미모자>, 밀가루의 깊은 맛으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빵 <나카가와 밀 가게>, 비스트로 연수로 탄생한 독창적인 샌드위치 <이토키토>, 〈에이미즈 베이크숍>, <어코드>, <미레이네>, <에테>, <화과자 공방 이토>, <보네 단느>, <하쿠라쿠 베이글>, <시마이>, <노타리>, <634BAGEL> 등 작게는 3평에서 크게는 22평까지 다양한 규모의 과자점과 빵집의 창업 콘셉트, 자금계획, 건물 구하기, 점포디자인, 상품 라인업 등 사람이 모여드는 인기 있는 가게의 실전 창업 비밀노트를 공개합니다. 개성 있는 과자점 7곳의 창업 비밀 노트 한 달 중 보름만 오픈해서 일과 가정을 함께 꾸리는 <어코드>, 귀엽고 새로운 진화형 찹쌀떡 가게 <모리노 오하기>, 뉴욕 스타일의 구움 과자를 만드는 <에이미즈 베이크숍>, 부부 각자의 꿈을 실현한 가게 <타이야키 가게 유이와 과자점 미모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과자 <미레이네>, 한 사람 한 사람 희망에 맞춘 과자를 전하는 <에테>, 친숙한 화과자 <화과자 공방 이토> 등 3평에서 10평 이내의 작은 가게의 콘셉트, 자금계획, 건물 구하기, 점포디자인, 사품 라인업 등 사람이 모여드는 인기 있는 가게의 실전 창업 비밀노트를 공개합니다. 잘나가는 빵집 7곳의 창업 비밀 노트 밀가루의 깊은 맛으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빵 <나카가와 밀 가게>, 동네에서 사랑받는 프랑스빵 가게를 상상한〈보네 단느>, 서민들의 생활 속에 녹아든 베이글 <하쿠라쿠 베이글>, 비스트로에서 연마한 독창적인 샌드위치 <이토키토>, 자매가 운영하는 손님이 줄을 것는 빵가게 <시마이>, 향수를 자극하는 교외형 옛 민가 베이커리 <노타리>, 씹는 맛이 있는 <634BAGEL> 등 총 3.5평에서 22평까지 7개 빵집의 콘셉트, 자금계획, 건물 구하기, 점포디자인, 사품 라인업 등 사람이 모여드는 인기 있는 가게의 실전 창업 비밀노트를 공개합니다. 일본 현지의 창업 노하우를 정리한 “개업을 위한 힌트 모음 일본편” “가게 만들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개업까지의 일정, 가게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 개업에 필요한 자금, 자금조달 방법, 개업에 필요한 절차, 건물 구하기, 설비와 시행에 관해서, 사입처 찾기, 가격 정하는 방법, 접객과 서비스, 직원에 관해서, 홍보에 관해서, 홈페이지와 SNS에 관해서, 이벤트에 참여한다, 인터넷쇼핑몰을 시작한다, 가게를 오래 유지하려면” 등 일본 현지에서 작은 가게를 창업하면서 경험한 노하우와 성공 창업을 위해 꼭 알아야할 내용들을 소개합니다. 한국에서의 창업 노하우를 정리한 “개업을 위한 힌트 모음 한국편” 한국에서 직접 작은 빵집부터 시작해 호수베이커리 앤 카페와 베이커리 “르빵(LE PAIN)” 매장 5개를 운영하는 르빵 임태언 쉐프의 실전 경험을 토대로 정리한 “창업 전 꼭 알아야할 세금 지식, 오픈 일정 관리 노하우, 차별화된 나만의 콘셉트, 실속 있는 개업 자금 계획, 개업 절차, 매장 규모에 따른 매출 목표 산출 방법, 효율적인 SNS 관리법, 가게를 오래 유지하는 요령 등 작은 가게 개업과 유지을 위해 꼭 알아야할 팁과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또한 푸드콘텐츠컴퍼니 ‘김혜준 컴퍼니’ 대표가 “한국과 일본의 제과제빵 산업의 차이점”을 소개하고 “건물구하기, 사입 비용을 절약하는 노하우, 다양한 제품 관리 방법, 고객이 제품을 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 직원 관리 방법, 내 가게를 알리는 방법, 지역의 행사 활용법, 인터넷 쇼핑몰 창업 방법” 등의 작은 가게를 창업할 때 반드시 알아야할 창업 노하우와 팁을 알려줍니다. ‘소규모라서 할 수 있는 생각’을 살린 과자가게와 빵가게가 많아지고 있습니다.과일을 통으로 쑥쑥 넣은 갓 구워낸 머핀을 만날 수 있는 가게. 계절에 따라 메뉴를 바꿔가며 부부 각자가 하고 싶었던 일을 실현한 가게. 비스트로 뺨치는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는 가게.일주일에 단 3일만 문을 열어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빵만을 만드는 가게.‘맛있는 걸 전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넘치는 작은 가게에 가득 진열된 과자와 빵들. 오늘도 이를 맛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가게를 찾아옵니다.이 책에는 소규모 인기 가게 주인들의 협조를 얻어 콘셉트와 자금계획, 건물 구하기, 인테리어, 상품 라인업 등 사랑받는 작은 가게 만들기에 관한 힌트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근사한 과자가게·빵가게가 새롭게 탄생하길 바라며 창업을 목표로 삼는 분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 [시작하며] 중에서 메뉴 구상하기 01 가게의 간판 상품을 정한다 과자가게는 간판 메뉴가 매출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플파이나 마들렌 등 기본적인 상품이라도 ‘이 가게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맛’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02 소재를 신경 쓴다 소재를 신경 쓰는 손님이 많으므로 원재료명과 그것을 고른 이유 등의 정보를 전달하면 장사가 잘되기도 합니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다면 알레르기 정보 표시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03 원가와 이익의 균형 모든 소재를 신경 써서 고르면 원가가 올라갑니다. 고집하는 부분과 가격을 낮출 부분의 균형을 고려합니다. 그리고 단순한 소재라도 겉보기와 맛, 양 등으로 만족감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 [메뉴 구상하기] 중에서
케이블루의 11가지 스티치로 완성하는 프랑스 자수
경향BP / 김소영 (지은이) /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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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취미,실용김소영 (지은이)
11가지 기본 스티치 기법, 즉 러닝 스티치, 백 스티치, 아우트라인 스티치, 새틴 스티치,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 프리 스티치, 프렌치 노트 스티치, 스트레이트 스티치, 그라니토스 스티치, 플라이 스티치, 백스플리트 스티치만으로 완성도 높은 프랑스 자수 작품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즐겨 표현하는 소년, 소녀, 강아지, 다람쥐, 펭귄, 아기 오리를 비롯해 꽃, 화분, 모자 등 작고 아기자기한 자수 도안들을 담았다. 트레이싱지를 이용해 도안을 옮기는 방법과 수틀 사용하는 방법, 기본 스티치를 수놓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알려 주어 초보자도 쉽게 일러스트 자수 작품에 도전해 볼 수 있다.프롤로그 자수 도구 자수 기본 스티치 기법 11가지 1. 러닝 스티치 2. 백 스티치 3. 아우트라인 스티치 4. 새틴 스티치 5.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 6. 프리 스티치 7. 프렌치 노트 스티치 8. 스트레이트 스티치 9. 그라니토스 스티치 10. 플라이 스티치 11. 백스플리트 스티치 11가지 스티치로 완성하는 프랑스 자수 1. 꽃과 모자 - 베개 & 테이블매트 2. 소년, 소녀, 아기 오리 - 와펜 & 턱받이 3. 꽃밭 위 강아지 - 필통 4.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 스트링 파우치 5. 화분 삼형제 - 브로치 6. 펭귄 가족 - 캔버스 액자 7. on the Table - 에코백 8. 강아지 산책 - 캔버스 액자 9. 빈티지 숍 - 자수틀 액자 10. 다람쥐 커플 - 캔버스 액자 11. 착한 마음 - 캔버스 액자 12. 열두 띠 동물 - 캔버스 액자 13. 숲속의 소녀 - 자수틀 액자 14. 꽃밭에서 - 쿠션11가지 스티치 기법만 알면 프랑스 자수 OK! 귀엽고 사랑스러운 자수 도안이 가득! 11가지 기본 스티치 기법만 알면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자수 작품을 멋지게 수놓을 수 있어요! 간단한 기법만으로 멋진 프랑스 자수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이 책에는 11가지 기본 스티치 기법, 즉 러닝 스티치, 백 스티치, 아우트라인 스티치, 새틴 스티치,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 프리 스티치, 프렌치 노트 스티치, 스트레이트 스티치, 그라니토스 스티치, 플라이 스티치, 백스플리트 스티치만으로 완성도 높은 프랑스 자수 작품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어요. 에코백, 쿠션, 베개, 테이블매트, 턱받이, 파우치, 필통 등 민무늬로 된 원단에 도안 일부만 포인트 자수로 수놓아도 되고, 도안 전체를 수놓아 캔버스 액자나 자수틀에 끼워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좋아요. 어려운 스티치가 없어서 초보자들도 따라 하기 쉽고, 심플하면서 세련된 표현에 프랑스 자수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예쁘고 귀여운 일러스트를 자수로 표현해 보세요! 케이블루는 특히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자수 도안들로 자수 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자수 작가예요. 이 책에는 저자가 즐겨 표현하는 소년, 소녀, 강아지, 다람쥐, 펭귄, 아기 오리를 비롯해 꽃, 화분, 모자 등 작고 아기자기한 자수 도안들을 담았어요. 트레이싱지를 이용해 도안을 옮기는 방법과 수틀 사용하는 방법, 기본 스티치를 수놓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알려 주어 초보자도 쉽게 일러스트 자수 작품에 도전해 볼 수 있어요.
내맘대로 영어 독학 단어장
반석출판사 / FL4U컨텐츠 (지은이)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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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출판사소설,일반FL4U컨텐츠 (지은이)
일상생활, 여행, 비즈니스 등 주제별로 단어가 분류되어 있어 자신이 필요한 부분의 단어를 쉽게 찾아 공부할 수 있다. 또한 단순히 단어를 나열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단어 옆에 이미지들을 함께 배치해 단어 공부를 더 효과적이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단어를 활용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화 표현들도 함께 수록하였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읽으며 학습할 수 있도록 영어 발음을 원음에 가깝게 한글로 표기하였고,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이 실린 mp3 파일을 반석출판사 홈페이지(www.bansok.co.kr)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이 음원은 본문 단어와 관련단어가 녹음되어 있으며 한국어 뜻도 함께 녹음되어 있어 음원을 들으며 단어 공부하기에 아주 좋다.들어가기: 기본 회화 표현 Part 1 일상생활 단어 Chapter 01. 개인소개 Unit 01 성별 노소 Unit 02 가족 Unit 03 삶(인생) Unit 04 직업 Unit 05 별자리 Unit 06 혈액형 Unit 07 탄생석 Unit 08 성격 Unit 09 종교 Chapter 02. 신체 Unit 01 신체명 Unit 02 병명 Unit 03 약명 Unit 04 생리현상 Chapter 03. 감정, 행동 표현 Unit 01 감정 Unit 02 칭찬 Unit 03 행동 Unit 04 인사 Unit 05 축하 Chapter 04. 교육 Unit 01 학교 Unit 02 학교시설 Unit 03 교과목 및 관련 단어 Unit 04 학용품 Unit 05 부호 Unit 06 도형 Unit 07 숫자 Unit 08 학과 Chapter 05. 계절/월/요일 Unit 01 계절 Unit 02 요일 Unit 03 월 Unit 04 일 Unit 05 시간 Chapter 06. 자연과 우주 Unit 01 날씨 표현 Unit 02 날씨 관련 Unit 03 우주환경과 오염 Unit 04 동식물 Chapter 07. 주거 관련 Unit 01 집의 종류 Unit 02 집의 부속물 Unit 03 거실용품 Unit 04 침실용품 Unit 05 주방 Unit 06 주방용품 Unit 07 욕실용품 Chapter 08. 음식 Unit 01 과일 Unit 02 채소, 뿌리식물 Unit 03 수산물, 해조류 Unit 04 육류 Unit 05 음료수 Unit 06 기타식품 및 요리재료 Unit 07 대표요리 Unit 08 요리방식 Unit 09 패스트푸드점 Unit 10 주류 Unit 11 맛 표현 Chapter 09. 쇼핑 Unit 01 쇼핑 물건 Unit 02 색상 Unit 03 구매 표현 Chapter 10. 도시 Unit 01 자연물 또는 인공물 Unit 02 도시 건축물 Chapter 11. 스포츠, 여가 Unit 01 운동 Unit 02 오락, 취미 Unit 03 악기 Unit 04 여가 Unit 05 영화 Part 2 여행 단어 Chapter 01. 공항에서 Unit 01 공항 Unit 02 기내 탑승 Unit 03 기내 서비스 Chapter 02. 입국심사 Unit 01 입국목적 Unit 02 거주지 Chapter 03. 숙소 Unit 01 예약 Unit 02 호텔 Unit 03 숙소 종류 Unit 04 룸서비스 Chapter 04. 교통 Unit 01 탈것 Unit 02 자동차 명칭 / 자전거 명칭 Unit 03 교통 표지판 Unit 04 방향 Unit 05 거리 풍경 Chapter 05. 관광 Unit 01 서양권 대표 관광지 Unit 02 볼거리(예술 및 공연) Unit 03 나라 이름 Unit 04 세계 도시 Part 3 비즈니스 단어 Chapter 01. 경제 Chapter 02. 회사 Unit 01 직급, 지위 Unit 02 부서 Unit 03 근무시설 및 사무용품 Unit 04 근로 Chapter 03. 증권, 보험 Chapter 04. 무역 Chapter 05. 은행 컴팩트 단어장 Part 01. 일상생활 단어 Part 02. 여행 단어 Part 03. 비즈니스 단어 영어 공부는 왕도가 없다. 영어를 정복하고자 하는 굳은 의지와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다른 외국어 공부도 그러하겠지만 영어 학습 역시 단어와의 싸움이다. 많은 단어를 인내심을 가지고 내 것으로 만드는 학습이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예전에 외국어를 공부하던 시절 많은 단어를 수첩에 적어놓고 반복해서 읽고 말하고 현지인과 소통하면서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았다. 그러던 차에, ‘이런 반복되는 언어 학습을 좀 더 재미있게 할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러다가 단어장의 단어에 그림들을 그렸고 잘 외워지지 않는 단어들을 기숙사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그림과 함께 단어 발음을 적어 붙여놓으면서 단어들을 익혀나갔다. 단순히 글로 익히는 것보다 훨씬 더 머릿속에 오래 남았다. 단어를 이미지화시켜 암기하는 방식이 단순히 글을 통해 암기하는 것보다 효과가 훨씬 크다는 것은 이미 여러 연구 자료를 통해 알려진 사실이다. 어떤 연구에 따르면 그림으로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이 글로만 공부하는 것보다 10배나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런 전문적인 조사가 아니라고 해도 실제로 필자에게도 큰 효과가 있었다. 글만 나열되어 있는 단어장보다는 그림이 있는 것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반복 학습을 덜 지루하게 만들어주었다. 그래서 필자는 이미지를 통해 학습하는 책을 다수 저술하였고, 주위에 많은 분이 보고 쉽고 재미있게 학습했다는 평을 많이 해주어 매우 만족스러웠다. 이미 영어는 외국어라고 말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우리의 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익숙한 언어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영어 공부에 대한 압박에 시달린다. 영어를 잘해야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고, 좋은 회사에 취업할 수 있고, 승진할 수 있다는 압박감이 영어를 어렵게 느끼게 만든다. 이 책은 멀고도 가까운 언어인 영어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모든 언어 공부의 기본은 단어입니다. 말을 하고 글을 읽을 수 있으려면 단어를 알아야 하지요. 이 책은 일상생활, 여행, 비즈니스 등 주제별로 단어가 분류되어 있어 자신이 필요한 부분의 단어를 쉽게 찾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단어를 나열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단어 옆에 이미지들을 함께 배치해 단어 공부를 더 효과적이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단어를 활용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화 표현들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읽으며 학습할 수 있도록 영어 발음을 원음에 가깝게 한글로 표기하였고,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이 실린 mp3 파일을 반석출판사 홈페이지(www.bansok.co.kr)에서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 음원은 본문 단어와 관련단어가 녹음되어 있으며 한국어 뜻도 함께 녹음되어 있어 음원을 들으며 단어 공부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 들어가기: 기본 회화 표현 단어를 공부하기 전에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짧은 문장들을 짚고 넘어갑니다. ■ Part 1 일상생활 단어 성별, 가족관계, 직업 등 개인의 신상에 대한 표현부터 의식주, 여가 활동 등에 대한 표현까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단어들을 정리하였습니다. ■ Part 2 여행 단어 여행의 순서에 따라 단계별로 단어를 정리하였으며 영어 사용권의 대표적인 관광지도 함께 실었습니다. ■ Part 3 비즈니스 단어 경제, 증권 등 비즈니스 분야의 전문 용어들을 수록하였습니다. ■ 컴팩트 단어장 본문의 단어들을 우리말 뜻, 영어, 한글 발음만 표기하여 한 번 더 실었습니다. 그림과 함께 익힌 단어들을 컴팩트 단어장으로 복습해 보세요.
상처 주는 것들과의 이별
타인의사유 / 손정연 (지은이)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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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사유소설,일반손정연 (지은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새로운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는 사람, 직장 상사의 비난과 지적질에 자신감을 잃은 사람, 부모님의 끊임없는 부부싸움에 영향을 받아 타인을 믿지 못하는 사람, 친구의 거절로 인해 인간관계가 조심스러워진 사람, 주변 사람들에게 무시받은 상처 때문에 공격적으로 타인을 대하는 사람…. 우리는 누구나 상처를 받고 상처를 입히며 살아간다. 어린 시절부터 지속된 트라우마부터 인간관계에서 받게 되는 크고 작은 상처까지, 그 종류와 범위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하지만 아픔과 상처를 대하는 방식이 모두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그때그때 상처를 잘 정리하고 자신을 들여다보는 계기로 삼아 ‘성숙한 나’로 나아가지만, 어떤 사람은 상처를 끌어안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다가 더 큰 상처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상처를 잘 정리하는 법을 알 필요가 있다. 지금 내가 받는 상처로 인해 자존감을 잃고 존재 가치를 의심하지 않도록, 또 불편한 감정들을 끌어안고 인간관계 때문에 흔들리며 아파하지 않도록, 심리학이 전하는 따뜻한 상처 정리법을 만나보자.프롤로그 Part 1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 상처 주고 상처받는 사람들 -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요? - 그저 잘해주고 싶었을 뿐인데 - 순간적으로 올라오는 감정이 문제야 - 도무지 믿을 수가 없어서 Part 2 허기진 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 자존심은 지킬 수 있었지 - 도망치고 싶은 시간, 밤 9시 - 똑같은 패턴이 관계 속에서 반복될 때 - 이건 분명한 저 사람 잘못인데, 내가 왜 - 너무 잘나서 큰일이네요 - 가장 상처를 주는 사람이 엄마라니 - 감정의 기억을 바꿔보기로 했다 Part 3 혼자서 꾹꾹 눌러 담은 마음에게 - 혹시나 남들 눈에 이상해 보일까 봐 - 자꾸만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이유 - 정말 그게 당연한 건가요? - 이유 없는 불안이 내 안에 가득할 때 - 어느 날, 나를 찾아온 죄책감 - 한 번도 위로해준 적 없는 마음 - 모든 상실은 똑같이 중요하다 Part 4 상처의 집을 비우는 다섯 가지 열쇠 - 첫 번째 열쇠_녹슨 감정 다루기 - 두 번째 열쇠_나와의 거리 두기 - 세 번째 열쇠_공감 더하기 - 네 번째 열쇠_기억의 맥락 바꾸기 - 다섯 번째 열쇠_내려놓기겉으로 똑같아 보이는 우울, 불안, 분노라도, 그 감정의 실체는 다르다! 불편한 감정들이 말해주는 내 상처의 시그널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는 크고 작은 상처를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상처는 분노, 질투, 시기, 혐오, 수치심, 불안, 슬픔, 좌절과 같은 불편한 감정으로 드러나 우리를 힘들게 만든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마음속에 자리를 잡은 상처들이 불쑥불쑥 표출되면서, 어느 때엔 나를 공격적이며 예민한 사람으로, 또 어느 때엔 나를 한없이 초라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겉으로 보기엔 똑같은 감정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 숨겨진 실체는 다르다. 예를 들어 누군가의 분노는 비뚤어진 자기애로 인한 열등감이다. 남들보다 우월해야 한다는 강박적 욕구가 큰 사람들은 실망하거나 좌절하는 일을 겪었을 때 ‘남 탓’을 하면서 고통과 수치심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하기 때문이다. 또 누군가의 분노는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다. 버림받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끊임없이 집착을 하게 만들고, 상대방이 이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면 극단적인 감정 표출로 이어지는 것이다. 또 누군가의 분노는 죄책감이다. 모든 게 내 탓이라는 만성적 죄책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스스로의 감시자가 되어 자신의 행동을 평가하고, 부족한 자신을 향해 분노를 표출한다. 이렇게 똑같은 감정이라도 할지라도, 그 속에는 각기 다른 상처의 신호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상을 꼬이게 하고 인간관계를 피곤하게 만드는 상처들과 제대로 이별하려면, 불편한 감정 뒤에 숨겨진 상처의 원형을 바로알고, 이를 치유하기 위한 마음 정리법이 필요하다. 알면서도 상처받고, 습관처럼 상처받고… 섬세하고 연약한 마음에게 보내는 심리학 위로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거나 원하던 목표를 이루지 못할 때처럼, 당연한 상황에서 당연히 찾아오는 부정적 감정들도 있기 마련이다. 이런 감정들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이때는 자신이 느끼는 부정적 감정들을 충분히 인정하고 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하다. 저자는 우리가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은 패턴처럼 반복되는 상처와 습관처럼 받는 상처, 스스로 만들어내는 상처들이라고 말한다. 특히 “잘못은 저 사람이 했는데, 왜 내가 상처받아야 하지?”, “왜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똑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걸까?”, “내가 이상해서 상처받는 걸까?”, “왜 알면서도 자꾸만 상처받게 되는 걸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자주 던지고 있다면,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키는 상처들이 어디서 시작됐는지를 파악하라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내면 규칙이 강한 사람들은 자신이 당연하다고 믿는 규칙들을 다른 사람들도 따라야 한다고 무의식중에 생각하면서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키우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은 입버릇처럼 이야기한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 또 어떤 이들은 자동적으로 떠오른 생각과 그것이 무조건 진실이라고 믿는 인지 오류 때문에 혼자서 상처를 받고는, 가해자가 없는 피해자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대화 도중에 얼굴을 찡그리는 것만으로, ‘나를 싫어하나 봐’ 혹은 ‘내 얘기가 마음에 들지 않았나 봐’라며 과잉 일반화를 하는 것이다. 상대방은 오히려 오해를 받아 억울해진다. 그저 치통이 와서 잠깐 얼굴을 찡그렸을 뿐인데 말이다. 이렇게 이 책은 상처가 아닌데 상처를 만드는 생각 패턴이나 부정적인 감정을 확대해서 상처를 키우는 생각 패턴을 짚어내고, 이를 바꾸기 위한 다양한 연습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젠 불완전하고 서툰 나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내 마음속 상처의 집을 비우는 다섯 가지 열쇠 흔히 ‘상처’라고 하면 트라우마가 될 만한 아주 충격적인 사건만을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상처는 큰 외상이기보다는 관계 속에서 주고받았던 작은 말 한마디, 눈빛 하나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은 어린 시절부터 차곡차곡 쌓인 오래된 상처부터 일상에서 순간순간 받게 되는 작은 상처까지, 내 삶을 힘들게 만드는 상처들과의 조우를 통해 제대로 이별하는 법을 담는다. 상처가 겉으로 표출되는 상황과 상처를 참고 견디는 상황을 중심으로 파트를 나누어 건강하게 치유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와 더불어 상처받는 마음의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내면에 장착하면 좋을 마음 백신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 하나, 더 이상 감정을 억압하지 말 것! - 둘, 3인칭 관점으로 나를 바라볼 것! - 셋, 나에게 수용의 언어를 들려줄 것! - 넷, 상처받았던 기억을 편집해서 업데이트 할 것! - 다섯, 불행의 이유를 찾는 대신, 행복해지는 방법에 집중할 것! 저자는 상처를 극복한다는 것은 어쩌면 상처로부터 덜 괴로운 상태가 되는 것, 시간이 지날수록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되는 것이라 말한다. 이는 불완전하고 서툰 나를 받아들이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제 책을 통해 다섯 가지 마음 백신을 장착하고, 상처의 집을 비울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가지도록 해보자. 김수석이 사용했던 의중을 알 수 없는 모호한 언어 표현이 바로 첫 번째 함정인 ‘이중 구속(Double bind)’에 속한다. 이중 구속은 뭔가 일관되지 못하고 모순을 가지고 있는 대화를 가리킨다. 겉으로 표현된 메시지와 마음속에 품은 메시지가 다른 경우다. 이런 화법을 구사하는 사람들은 “이번 기획안 좋던데요.”라고 말하면 “그럼 그동안은 별로였다는 거네요.”로 반응한다. 초코와 치즈 두 종류의 케이크가 있어서 초코를 고르면, “치즈는 싫은가 봐?”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말을 하는 사람은 그저 일상적인 대화를 주고받았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 입장에서는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몰라서 난처하고 당황스럽다._<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요?> 중에서 이때 감정에 이름 붙이는 작업을 꾸준히 해준다면 도움이 된다. ‘감정 이름 붙이기’ 또는 ‘감정 라벨링(Affect Labeling)’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격양된 감정의 뇌에 브레이크 역할을 한다. 현재 내가 경험하고 있는 감정에 언어로 꼬리표를 다는 거다. 그리고 그 감정의 강도를 가장 약한 단계 0부터 가장 강한 단계 100 사이의 숫자로 표시해본다. - 나는 지금 분노를 느껴, 70 정도 세기야.- 나는 지금 외로움을 느껴. 50 크기로 느끼고 있어.이렇게 감정 라벨링을 하고 나면, 내가 이 감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이로운지, 멈추거나 낮추는 것이 이로운지를 계산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감정 인식’이다. 넒은 의미에서 감정을 인식한다는 것은 내가 느끼는 감정과 더불어 이 감정이 나의 생각과 행동, 또 타인과 상황에 미치는 영향까지 미리 예측하여 알아차리는 것을 말한다._<똑같은 패턴이 관계 속에서 반복될 때> 중에서
어쩐지, 도망치고 싶더라니
arte(아르테) / 뇌부자들 (지은이)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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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소설,일반뇌부자들 (지은이)
이제 막 자기 마음에 말을 걸기 시작한 다섯 명의 내담자와 그들을 돕는 다섯 명의 치료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생애 첫 기억부터 시작해 발목을 잡는 현실의 문제를 파악하고, 그 기저의 심리적 패턴을 알아 나가는 과정에서 내담자들을 서서히 자신의 마음을 마주할 용기를 낸다. 탈고를 미루는 시나리오 작가, 아이에게 이유 없이 화를 내는 초보 엄마, 술자리에서 갑작스러운 공황을 겪은 취업 준비생, 폭식을 하는 만화가, 불면증에 시달리는 성형외과 의사까지. 각자의 사연은 다르지만 모두들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상처와 불안을 피해 일에서, 관계에서, 그리고 ‘나’ 자신에게서 도망치고 있었다.■ 프롤로그 : 도망치는 마음에는 이유가 있다 1부 사랑받지 못할까 봐 불안한가요? 일이 마무리되는 게 두려워요 지금, 마음이 도망치고 있진 않나요? - 회피 내가 보는 나는 어떤 모습일까? 나를 사랑하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이었다니 - 자존감 최선을 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는 마음의 이해관계 - 심리적 이득 제가 선생님을 좋아하는 걸까요? 나에게 특별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사람 - 전이 누구나 도망치고 싶을 때가 있다 나도 모르는 내 감정을 찾아서 - 감정 일기 2부 알 수 없는 감정에 혼란스럽나요? 아내가 이상하다 가장 큰 축복이 가장 힘든 순간으로 - 산후 우울증 왜 계속 엄마에게 미안한 걸까? 첫째는 독립적, 막내는 이기적? - 형제자매 간 경쟁심 늘 혼자 알아서 잘하는 아이 억압된 감정은 엉뚱한 곳으로 흐른다 - 반동형성 방황하는 감정이 남긴 자국 왜 자꾸만 그 사람에게 화가 나는 걸까? - 전치 완벽한 어른이 되고 싶나요? 과거가 불행하면 행복할 수 없나요? - 프로이트vs 아들러 3부 인정받지 못해 서운한가요? 불안이 가시질 않아요 불안이 파도가 되어 나를 덮칠 때 - 공황 오늘 나는 너를 포기한다 ‘대단한 나’를 지키기 위해 치러야 할 비용 - 자기애 세상 누구에게도 얕보여서는 안 되는 나 내 마음속 양날의 검 - 인정 욕구 자기애와 수치심의 상관관계 마음이 쓰는 다양한 색안경 - 인지 왜곡 놀이터에 홀로 남은 어린아이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거울 - 성격 형성 4부 상처 입는 게 두려운가요? 폭식하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마음에도 숨을 곳이 필요하다 - 심리적 안전 기지 차가운 눈빛이 잊히지 않아요 당신이 기억해 낼 수 있는 가장 어린 시절은 언제인가요? - 생애 첫 기억 선생님도 결국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아요 모두가 내게 나쁜 엄마인 것처럼 - 투사적 동일시 사람은 왜 쉽게 변하지 않는 걸까? 우리는 한 팀입니다 - 치료 동맹 앞으로 계속해 보겠습니다 사람은 똑같은 잘못을 반복한다 - 훈습 5부 완벽하지 않아서 화가 나나요? 약이나 처방해 주세요 쉿, 비밀입니다 - 비밀 보장 의무 데이트가 아니라 면접이라면 늦겠어요? 나를 이해해야 타인도 이해한다 - 정신화 제 성격이 문제라고요? 완벽하지 않으면 불안한 당신 - 강박 성향 아니요, 그렇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꺼내기 싫은 감정을 서랍에 넣다 - 격리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불안에서 도망치는 방법 - 저항 ■ 에필로그 : 이상, 이었습니다이유 없는 불안은 없다 쓸모없는 상처도 없다 답 없는 마음이 답답할 때 눈앞의 현실에 짓눌려 내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볼 기회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는 일은 어렵고, 혼자 고민하다 보면 늘 쳇바퀴 같은 자문자답 속에서 길을 잃기 일쑤이다. 우리의 마음에 답이 없는 이유는 어쩌면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지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별일 없이 마음이 힘들고, 답답하고, 짜증이 나는 것은 우리가 그만큼 마음에 무관심했기 때문은 아닐까? 여기, 그런 마음에 제대로 질문을 던져 보기로 마음먹은 다섯 명의 사람이 있다. 그들이 진료실의 문을 두드렸을 때, 마음속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 책은 이제 막 자기 마음에 말을 걸기 시작한 다섯 명의 내담자와 그들을 돕는 다섯 명의 치료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생애 첫 기억부터 시작해 발목을 잡는 현실의 문제를 파악하고, 그 기저의 심리적 패턴을 알아 나가는 과정에서 내담자들을 서서히 자신의 마음을 마주할 용기를 낸다. 탈고를 미루는 시나리오 작가, 아이에게 이유 없이 화를 내는 초보 엄마, 술자리에서 갑작스러운 공황을 겪은 취업 준비생, 폭식을 하는 만화가, 불면증에 시달리는 성형외과 의사까지. 각자의 사연은 다르지만 모두들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상처와 불안을 피해 일에서, 관계에서, 그리고 ‘나’ 자신에게서 도망치고 있었다. 당신의 마음은 어떤 가면을 쓰고 있나요? 우리는 모두들 어느 정도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세상에 마음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낸 채 살 만큼 투명한 사람은 없다. 그러다 어떤 이들은 나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 강해 그 가면이 자신의 본모습, 진짜 감정이라고 착각하기도 한다. 책에 등장하는 내담자들 역시 쿨한 척, 센 척, 강한 척하는 가면을 ‘나’와 동일시하는 데서 오는 괴리감에 힘들어하고 있었다.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마음속 깊은 곳의 상처를 드러내기 싫어서, 자신감 없는 나를 들키기 싫어서, 그리고 완벽하지 않으면 불안한 나를 감추고 싶어서 가장 중요한 내 감정을 억압하고, 왜곡하고, 아예 외면해 버린 결과, ‘가짜 자기’를 진짜 내 모습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나를 지켜줄 거라 믿은 방어막(가면)이 도리어 지금, 여기의 내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이 되어 버린 상황에서 치료자들은 내담자들로 하여금 “나는 왜 이러는 걸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한다. 내면의 방어막을 걷어 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내담자들은 낮은 자존감, 과대한 자기애, 상처 입은 어린 아이 같은 왜소한 자신의 본모습을 직면하게 된다. 저자들은 내담자와 치료자가 공을 주고받듯 나누는 대화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가짜 자기’라는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지, 그리고 그러한 가면을 내려놓으려 할 때 마음에 어떠한 준비가 필요한지를 담담하고 솔직하게 써 내려간다. 독자들은 때로는 내담자에 공감하며 도망치는 자신을 발견하고, 때로는 치료자의 시선에 영감을 받아 그런 나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지혜를 얻게 된다. ‘방어기제’로 알아보는 마음 면역력 증강 프로젝트 이 책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실을 배경으로 내담자와 치료자가 나누는 대화로 구성돼 있다. 내담자는 치료자의 안내를 따라 자기 마음을 온전히 들여다보고, 그 마음이 거부하고 있는 것, 두려워하고 있는 것, 부정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하나둘 알아 간다. 그리고 서서히 “내가 가장 피하고 싶은 내면의 불안과 상처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는 내 마음속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작동하는 방어기제를 깨닫는 과정이다. 물론 방어기제는 마음의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거치기에 순간의 감정에 휩쓸릴 경우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그래서 책 속에 등장하는 내담자들처럼 많은 사람들이 감당하기 버거운 감정을 억압하고, 원인이 되는 문제를 부정하고, 타인을 탓하는 등의 미성숙한 방법을 반복해서 사용한다. 이 경우 마음의 통증이 일시적으로 가라앉을 수는 있지만 결코 근본적인 해법은 되지 못한다. 내 마음속에서 작동하는 방어기제가 무엇인지를 알면 분노, 무기력, 우울, 불안 등 다양한 감정이 일어나는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적당한 거리가 생긴다. 이렇게 순간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마음의 면역력을 높인다면 아무리 부정적인 감정이라도 나를 이해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 저자들은 독자들이 스스로 그 열쇠를 찾아나갈 수 있도록 한 차례 상담이 끝날 때마다 자신의 마음을 점검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방어기제와 정신의학 분야의 지식을 친절히 소개하고 있다. 불안을 읽자, 상처를 알자! 사람들은 개인의 심리에 대한 각종 처방과 조언을 찾지만 실망스럽게도 혼란스러운 마음을 잠재울 한 방의 솔루션은 없다. 이 책은 그런 마음들에 도망쳐도 괜찮다고 섣부른 위로를 건네지도, 도망치면 안 된다고 단정하지도 않는다. 그저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알아차렸다는 것에 변화의 씨앗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그 마음을 들여다보고 ‘읽어 내는’ 방법을 일러 준다. 불안에는 이유가 있고, 상처에도 쓸모가 있다는 것을 믿는 것, 그리고 마음이 힘들 때 그 이유와 쓸모를 찾아 나가는 것, 그것이 방어막으로 켜켜이 가로막힌 내 마음에 다가서는 방법이다. 저자들은 2017년 3월부터 하루에 많게는 수십 통씩 쌓인 청취자들의 사연에 영감을 받아 각각의 에피소드를 구성했다. 그 사연들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마음의 습관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단서였고, 저자들은 그 단서를 토대로 답 없는 마음들에 타박타박 길을 터 주었다. 이 책은 그렇게 열어 온 길들이 무수하게 교차하고 엇갈리는 가운데 만들어진 지금, 우리의 마음의 지형도다. 치료자의 손을 잡고 그들이 그린 길 위를 함께 거니는 가운데 독자들은 각자 자기 마음속의 지도를 스스로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다섯 명의 내담자가 다섯 명의 치료자를 만나 상담을 받는 과정을 다섯 꼭지의 짧은 소설로 구성했고,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내담자의 마음을 더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는 부록을 실었다. 사이사이 김보통 작가의 따뜻한 그림들을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와 위안을 선사한다.
울림
니케북스 / 마틴 슐레스케 (지은이), 유영미 (옮긴이) / 2022.06.25
32,000원 ⟶ 28,800원(10% off)

니케북스소설,일반마틴 슐레스케 (지은이), 유영미 (옮긴이)
바이올린 장인이자 영적 순례자인 마틴 슐레스케의 작업과 작품 세계의 근간을 이루는 사유를 집대성한 책. 10여 년간 수십만 독자들의 사랑과 극찬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가문비나무의 노래》의 원전 격이다. 저자가 바이올린 제작학교와 음향연구소를 거쳐 공방을 차리기까지 각 시기마다 겪은 방황과 시련, 여러 음악가와 교류하면서 경험했던 일 등 풍부한 에피소드가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저자는 곳곳에서 성서와 함께 유대교 경전, 플라톤, 노자와 장자 등의 오랜 지혜를 인용해 삶의 지침으로 삼고, 개인의 내면뿐 아니라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각자의 자리를 돌아보게 한다. 대립적인 것들 사이에서 조화를 찾아가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장인의 균형 잡힌 사유는 신앙인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명징한 울림을 일으킬 것이다. 더불어 세계적인 사진작가 도나타 벤더스가 바이올린 제작의 전 과정을 서정적인 흑백사진으로 담아내 긴 여운을 남긴다. 저자의 사례 외에도 주변의 다양한 인물의 에피소드가 생생하게 그려진다. 냉담자였지만 누구보다 약자를 돕는 삶을 산 이웃의 노인, 인명사고를 마주한 열차에서 추모곡을 연주한 바이올리니스트, 원하던 바이올린을 기도로써 손에 넣게 된 소년을 비롯해 여러 음악의 거장 이야기가 다채로운 비유와 상징이 되어 이 책의 울림을 더욱 풍부하게 전달해준다.여는 말―삶에 대한 비유 만들기 1장 노래하는 나무―마음을 찾아서 풍해를 입은 비탈에서 | 종소리 | 찾는 마음 | 찾는 자의 영리함 | 마음이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2장 나무의 지혜―영적 능력의 시작 브리슬콘 소나무 | 물을 향한 외침 | 생명의 토대 | 생명을 만들어내는 대비 | 영혼의 광합성 | 새봄 3장 설계―조화로운 대립 아름다움과 패턴 방해 | 음악의 매력 | 강력한 악기 | 위기와 계시 | 십자가와 신뢰 | 사랑받는 자의 자의식 | 단어쌍 | 독선의 추함 | 대립의 삶의 공간 | 중용의 오류 | 마음의 소생 | 아름다움과 추함 4장 음색―타락할 위험이 있는 아름다움 교사 | 소리의 공간 | 공명 | 은혜와 일 | 무력함과 권능 | 용인과 형상화 | 들음과 행함 | 존재와 당위 | 진리와 자비 | 완전성과 임시성 5장 곡면과 섬유결경외와 자비로서의 믿음 나무와 친해지기 | 바이올린 제작의 비밀 | 완벽함인가, 완전함인가? | 일기 메모 | 진화냐, 작도냐? | 예술작품 | 직선에는 하느님이 없다 | 의로움 | 내면의 스승 | 잘못된 심사위원 | 지혜 | 삶의 입맞춤 | 자기 비하적인 믿음 | 법칙 | 세 가지 길 | 경외 6장 악기가 되기―소명의 아름다움 음대에서 얻은 교훈 | 인격 | 본질과 동참 | 우리와 더불어 연주하시는 하느님 | 형태에서 울림으로 | 필요와 소명 | 히말라야의 아이들 | 재능과 흥미 | 내 친구 라인홀트 | 맡겨진, 그리고 기대되는 7장 막힌 소리사랑하는 자와 그로 인해 고통당하는 하느님에 대한 믿음 소리 조율 | 열린 질문들 | 잡초와 알곡 | 마음 | 유다의 비유 | 예수의 비유 | 필연성의 음색 | 메시아의 작업장에서 | 필요한 손상 가능성 | 전능함 | 마음으로 말하기 | 생명을 탐구하는 분 | 거룩한 자와의 상호작용 | 저급한 신?| 플라톤과 노자의 ‘그리스도’ | 거꾸로 됨 | 하느님의 우울 | 삶의 근원적 원칙 | 새로운 소리 | 후일담 | 인격적인 신? 8장 후속 작업믿음의 고통과 위기 자기중심적인 의심 | 화재 | 친구 슈테펜 | 들린 칼 | 아픔 | 위협 | 소명 | 삶을 지속하기 9장 조각 Ⅰ의심의 의미 먼 하느님 | 배우는 믿음 | 성실함 | 의심 | 하느님을 찬양하는 자 | 새로운 용기 10장 스트라디바리우스의 은사은총의 의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은혜를 발견하기 | 우정 | 넓음과 좁음 | 은혜를 위한 책임 | 은혜를 잃어버리다 | 각자다움을 존중하기 | 은혜를 대치하기 | 네가 어디에 있느냐? | 은혜의 모범들 11장 바이올린 칠의 비밀공동체의 조화로운 다양성 바니시 레서피 | 기름 부음 | 공동체 | 소명의 울림 | 기본 은사들 | 강과 물 12장 내적인 불성령을 힘입어 사는 삶 보상 | 은혜의 순결함 | 마음의 깨끗함 | 믿음의 동의 | 일상의 연습 | 세 가지 의미 13장 연주회나에게서 너에게로 모든 것을 채우는 울림 | 음악의 비유 | 공명 프로필 | 초월적인 너 | 호흡하는 찬양 14장 조각 II아름다움의 의미 제2의 본성 | 알렉산드리아 | 비브라토 | 삶의 원칙 | 진리 | 만남의 아름다움 맺음말새로운 시작 감사의 말수많은 독자가 꼽은 인생 책, 마틴 슐레스케의 《가문비나무의 노래》, 그 처음이자 마지막 이야기를 만나다! “《가문비나무의 노래》가 나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저자가 바이올린을 만드는 태도 때문인 듯하다. 공명판이 만들어진 상태를 존중해가며 작업을 진행하고, 나무와의 대화를 통해 곡면을 어떻게 만들지 결정하는 그의 매일매일은 마치 구도자의 일상처럼 경건하다.” ‒백수린 작가 “바이올린을 만드는 기술과 삶의 근원을 만나는 경험이 맞닿아 있음을 깨닫게 한다.” ‒김영란 전 대법관 “마틴 슐레스케의 문장에는 독자가 바삐 앞으로 나가려는 속도를 제어하는 힘이 배어 있다. 온몸과 마음으로 걷어낼 수 없는 힘으로, 흰 종이 위에 글자 하나하나를 치열하게 조각해놓은 듯하다.” ‒박종구 서강대 총장 “시종일관 영혼 깊은 곳을 향하고 있는 작가의 시선이 감동적이다.” ‒아드리엘 김 바이올리니스트 “성경 다음으로 곁에 두고 싶은 책.” ‒독자 리뷰 10여 년간 수십만 독자들의 사랑과 극찬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가문비나무의 노래》의 원전 격인 《울림—삶의 아름다운 의미를 찾아서》가 오랜 기다림 끝에 니케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바이올린 장인이자 영적 순례자인 마틴 슐레스케의 작업과 작품 세계의 근간을 이루는 사유를 집대성한 책이다. 그는 바이올린을 만드는 작업의 여러 단계를 삶에 대한 비유로 삼는다. 악기가 될 수 있는 ‘노래하는 나무’를 찾는 일부터 목재를 결에 맞게 깎아내고 조각하고 도료를 칠해 광택을 내고 마침내 연주하기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는 개인에게 주어진 자질과 소명, 신의 섭리와 삶의 위치에 대한 비유가 된다. 또한 그가 바이올린 제작학교와 음향연구소를 거쳐 공방을 차리기까지 각 시기마다 겪은 방황과 시련, 여러 음악가와 교류하면서 경험했던 일 등 풍부한 에피소드가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여기에 위기에 발견되는 계시, 신비로운 우연과 신의 현존을 느낀 순간까지 오롯이 독자들의 경험 안으로 들어온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저자는 곳곳에서 성서와 함께 유대교 경전, 플라톤, 노자와 장자 등의 오랜 지혜를 인용해 삶의 지침으로 삼고, 개인의 내면뿐 아니라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각자의 자리를 돌아보게 한다. 대립적인 것들 사이에서 조화를 찾아가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장인의 균형 잡힌 사유는 신앙인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명징한 울림을 일으킬 것이다. 더불어 세계적인 사진작가 도나타 벤더스가 바이올린 제작의 전 과정을 서정적인 흑백사진으로 담아내 긴 여운을 남긴다. 나무를 고르고 목재의 특성에 맞게 조각하며 찾은 삶에 나타나는 위기와 고통의 의미 “수목한계선 바로 아래의 척박한 환경은 가문비나무가 생존하는 데는 고난이지만, 울림에는 축복이다. 역경을 견뎌야 하는 척박한 땅에서 울림 있는 나무들이 자란다.” 마틴 슐레스케는 삶에 대한 비유를 만들고 해석하는 일의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일상에 주어지는 특별한 순간들에 주의를 기울여 듣고 보고 해석하라고 말한다. 찾으려 해야만 발견하고 인식하고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다. 좋은 바이올린을 만드는 과정은 우선 노래하는 나무를 찾는 일에서 시작한다. 저지의 온화한 기후에서 빨리 자란 나무보다 어두운 산속 척박한 땅에서 가지를 내뻗지 못한 단단한 나무가 오히려 바이올린 제작에 적합하다는 사실부터 의미심장하다. 장인은 나무의 무늬와 광택에 유의하며 손가락 사이에서 경도를 느끼고 밀도를 점검하며, 연장의 날이 곡면을 깎아낼 때 내는 소리를 들으며 섬유의 진행을 느끼고 섬유결을 거스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러한 여러 특성이 나무의 가능성과 한계를 보여주며 목재가 장차 발할 소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흠이나 문제성 있는 생장, 이상한 섬유결이 있어도 장인은 목재의 특성에 맞게 작업한다. 저자는 일련의 작업과정을 통해 저마다 다른 재능과 특성을 지닌 인간에게 각자 다른 소명이 있다는 것, 그럼에도 모두가 고유한 울림을 내도록 돕는 신의 섭리를 느낀다. 또한 제대로 음을 내지 못하는 악기 때문에 괴로워하는 첼리스트에게서 인간으로 인해 고통받는 하느님의 모습을 보고, 완성된 악기에 바르는 바니시를 만드는 데 한 가지 특별한 수지가 쓰이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재료가 적정한 온도에서 용해되어야 한다는 점을 들어 공동체가 이루는 조화를 설명하기도 한다. 이렇듯 삶에 숨은 비유가 무엇인지 사유하고 의미를 찾으면, 삶은 단조로운 일상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방향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되고, 위기는 계시가 되며, 고통은 사랑하는 자가 감내해야 할 몫으로 새롭게 해석된다. 패턴과 패턴 파괴, 기대와 기대 전복 아름다운 울림을 위한 조화로운 대립 “공명은 본디 현이 균일하게 진동하는 것을 막는 위험 요소다. 공명이 없다면 바이올린을 더 쉽게 다룰 수 있겠지만, 그때 울림은 생명을 잃는다. 좋은 울림에는 언제나 대립적인 특성이 함께 들어 있다.” 초보 바이올린 제작자 시절, 저자는 바이올린의 형태에 의문을 품는다. 기존 모형을 복제하고 치수표를 따르기만 해도 그럴듯한 형태를 만들어낼 수 있지만, 그는 정말로 아름다운 악기를 제작하려면 어떤 법칙을 따라야 할지 자문한다. 바이올린은 어떻게 해서 이런 형태를 갖게 될까? 완벽한 소리의 배후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 그리고 우연한 순간 ‘조화로운 대립’이라는 개념을 찾아낸다. 아름다운 곡선은 기하학적 타원형처럼 수학함수에 근거한 예측가능하고 지루한 것이 아니고, 그냥 마음 내키는 대로 그려 패턴을 이해하거나 식별할 수 없는 자의적인 것도 아니었다. 그는 익숙한 것과 뜻밖의 것의 대립과 조화에서 만들어지는 아름다움에 주목한다. 패턴 형성과 패턴 파괴가 교대되며 나타나는 매력은 시각적 요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예컨대 작곡에서도 친숙한 멜로디, 리듬, 화음을 계속해서 의식적으로 흩트리는 데서 미학이 발견된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내면도 내적인 힘의 대립과 조화를 통해 결정된다. 긴장과 움직임, 기대와 충족, 희망과 행동…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가 교대하며 이루는 다양한 공명이 바이올린에 음색과 발산력을 부여하는 것처럼, 마음의 공명이 인간의 인격을 결정하고 우리는 그것을 아우라로 발산한다. 이러한 조화로운 대립의 원칙은 믿음에도 적용된다. 열정과 초연함이라는 대립적 요소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치면 광신이나 냉담이 되고 만다는 것을 경계하며, 그는 ‘삶의 내용인 일’과 ‘삶의 힘인 은혜’, ‘사랑받는 자로서의 존재’와 ‘소명을 이루어야 하는 당위’, ‘듣는 것’과 ‘행하는 것’ 등 대립적 요소의 균형을 추구한다. 죽음을 가까스로 피한 사고와 초월적 순간… 압도적이고 신비로운 체험담 바이올린 장인이 전하는 인생의 진리 나무가 폭풍우에 노출되어 특이한 결을 갖게 되듯, 우리 삶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아 영혼이 편협해지고 상처가 나기도 한다. 그러한 일상의 크고 작은 시험과 사건들이 삶을 두드리며 우리가 가진 고유음을 알린다. 이 책에서 마틴 슐레스케는 위기와 그것을 극복한 경험을 군데군데 녹여내며 어떻게 자신이 삶에 대한 비유를 만들고 해석했는지를 솔직하게 보여준다. 바이올린 제작학교에 다니던 시절 부주의로 친구들의 목숨을 위험에 빠뜨린 화재사건, 생활고에 시달리던 와중에 아내가 암을 선고받은 일 등 고통스러웠던 순간이 묘사되는가 하면, 사고로 인한 패닉에서 벗어나게 해준 신비로운 체험과 바이올린 장인으로서 소명을 깨달았던 순간 등이 내적인 이미지를 통해 환상적으로 펼쳐지기도 한다. 저자의 사례 외에도 주변의 다양한 인물의 에피소드가 생생하게 그려진다. 냉담자였지만 누구보다 약자를 돕는 삶을 산 이웃의 노인, 인명사고를 마주한 열차에서 추모곡을 연주한 바이올리니스트, 원하던 바이올린을 기도로써 손에 넣게 된 소년을 비롯해 여러 음악의 거장 이야기가 다채로운 비유와 상징이 되어 이 책의 울림을 더욱 풍부하게 전달해준다.
출판제작 가이드북
투데이북스 / 이시우 지음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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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북스소설,일반이시우 지음
2012년 1월 출간된 [출판제작 실무노트]를 5년 만에 새롭게 개정한 책이다. 책에서 중요하지 않은 부분들은 축소하였고 현장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부분들은 좀 더 내용을 추가하거나 보완했다. 그리고 표지와 본문 디자인도 새롭게 만들었다. 이 책은 다음의 내용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출판제작자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 제작발주서 작성을 위한 기본적인 지식, 신국판, 46배판, 국반판, 46판, 국배판, 크라운판 발주하는 방법, 제작비 원가 산출과 제작원가표 작성하는 방법, 도서의 정가 및 손익분기점 분석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제1장 출판제작자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 1. 종이 2. 출력 3. 인쇄 4. 제책 5. 후가공 6. 음반 7. 제작비 결제방법 제2장 제작발주서 작성을 위한 기본 지식 1. 근간 교재 사양서 작성 2. 책의 판형별 본문 절수 3. 책의 판형별 표지 절수 4. 본문 정미 및 여분 계산법 5. 표지 정미 및 여분 계산법 제3장 신국판, 46배판 발주하기 1. 신국판 발주하기 2. 46배판 발주하기 제4장 국반판, 46판 발주하기 1. 국반판 발주하기 2. 46판 발주하기 제5장 국배판, 크라운판 발주하기 1. 국배판 발주하기 2. 크라운판 발주하기 제6장 제작비 원가 산출에 대하여 1. 용지 단가표 보는 방법 2. 인쇄 단가표 보는 방법 3. 출력 단가표 보는 방법 4. 제책 단가표 보는 방법 ? 무선, 양장, 중철 5. 후가공 단가표 보는 방법 6. 음반 단가표 보는 방법 7. 편집 단가표 보는 방법 제7장 제작원가표 작성하기 1. 제작원가표 작성하기 실무: 46배판 2. 제작원가표 작성하기 실무: 신국판 3. 제작원가표 작성하기 실무: 국배판 제8장 도서의 정가 및 손익분기점 분석하기 1. 도서의 정가 책정 2. 도서의 손익분기점 분석 부록 1. 출판제작 총론 2. 제지 회사별 대표 용지들의 규격별 표준 단가표 3.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 정리 출판사에 근무하는 분들이 출판제작의 중요성과 출판제작의 이론을 알면 효율적으로 책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다. 책을 잘 만들어 많이 팔면 좋겠지만 쉽지가 않다. 그러므로 출판제작 업무를 잘 파악해서 제작비 절감을 해야 한다. 권당 제작 비용의 절감으로 만약 책이 나가지 않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제작 비용이라도 만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 보자. 그 방법이 최대 불황인 출판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 중 하나인 것은 확실하다.
M.L.XL 사이즈로 뜨는 남자 니트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리틀 버드 지음, 배혜영 옮김 /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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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리틀 버드 지음, 배혜영 옮김
카디건, 스웨터, 재킷, 베스트, 머플러 등 모든 세대의 남성에게 어울리는 니트웨어 26점을 소개한다. 줄무늬, 꽈배기 무늬, 아가일 무늬 등 가장 베이식한 스타일을 비롯해 로피, 코위찬, 아란, 페어아일, 건지 등의 유럽 스타일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니트를 만나볼 수 있다. 머플러나 핸드 워머와 같은 패션 소품도 니터들에게는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작품이다. 하지만 앞 몸판과 뒤 몸판을 이어서 만드는 베스트, 거기에 소매, 옷깃까지 달아야 하는 재킷과 카디건은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높은 난도를 자랑한다. 손뜨개에 익숙한 니터들이 도안을 보고 바로 뜰 수 있는 친절한 손뜨개 책이다. 몸판, 소매 옷깃, 덧단, 목둘레 등 부분별 도안으로 설명하고 배색과 무늬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컬러 도안을 수록했다. 또한, 치수와 코, 단, 횟수 등을 상세하게 표기해 한 단 한 단 작품을 완성해가는 동안 사이즈나 게이지를 틀리지 않고 뜰 수 있게 도와준다. 이제 《남자 니트》로 사기에는 너무 비싸고 뜨기에는 너무 어렵던 니트를 부담 없이 도전해 볼 수 있다.01 로피 스타일 카디건 02 벌집무늬 베스트 03 줄무늬 스웨터 04 꽈배기 무늬 카디건 05 코위찬 스타일 재킷 06 메리야스뜨기 재킷 07 헨리넥 스웨터 08 노르딕 무늬 스웨터 09 아란 무늬 베스트 10 숄칼라 카디건 11 바이컬러 스웨터 12 순록 무늬 재킷 13 코위찬 스타일 베스트 14 후드 카디건 15 페어아일 무늬 카디건 16 브이넥 베스트 17 래글런 소매 카디건 18 와이넥 카디건 19 건지 스타일 스웨터 20 아가일 무늬 베스트 21 스누드 22.23 머플러와 핸드 워머 24 핸드 워머 25.26 모자와 넥 워머 손뜨개의 기초 이 책에서 사용한 실 시작하기 전에 작품 뜨는 방법심플하고 베이식한 스타일부터 댄디하고 클래식한 유럽 스타일까지 총 26점의 남자 니트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부터 추운 겨울까지 두툼한 패딩과 코트만으로는 보온과 멋, 둘 다를 만족하기 어렵다. 이럴 때 멋을 아는 남자들에게 꼭 하나씩 발견되는 것이 바로 ‘니트웨어’. 얇은 셔츠나 티셔츠 위에 가볍게 걸치거나 무채색의 옷과 매치해 포인트를 주기만 해도 뭔가 달라 보인다. 게다가 보송보송하고 포근한 니트의 촉감은 입는 사람은 물론 보는 사람도 따뜻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남자 니트》는 카디건, 스웨터, 재킷, 베스트, 머플러 등 모든 세대의 남성에게 어울리는 니트웨어 26점을 소개한다. 줄무늬, 꽈배기 무늬, 아가일 무늬 등 가장 베이식한 스타일을 비롯해 로피, 코위찬, 아란, 페어아일, 건지 등의 유럽 스타일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니트를 만나볼 수 있다. 뜨기 쉽고 실용적인 그림 도안 머플러나 핸드 워머와 같은 패션 소품도 니터들에게는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작품이다. 하지만 앞 몸판과 뒤 몸판을 이어서 만드는 베스트, 거기에 소매, 옷깃까지 달아야 하는 재킷과 카디건은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높은 난도를 자랑한다. 《남자 니트》는 손뜨개에 익숙한 니터들이 도안을 보고 바로 뜰 수 있는 친절한 손뜨개 책이다. 몸판, 소매 옷깃, 덧단, 목둘레 등 부분별 도안으로 설명하고 배색과 무늬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컬러 도안을 수록했다. 또한, 치수와 코, 단, 횟수 등을 상세하게 표기해 한 단 한 단 작품을 완성해가는 동안 사이즈나 게이지를 틀리지 않고 뜰 수 있게 도와준다. 이제 《남자 니트》로 사기에는 너무 비싸고 뜨기에는 너무 어렵던 니트를 부담 없이 도전해 볼 수 있다. M·L·XL(160cm~185cm) 세 가지 사이즈 《남자 니트》는 최대한 신체 치수에 맞춰 니트를 뜰 수 있도록 모든 작품에 M, L, XL 세 가지 사이즈를 소개한다. 키가 작거나 큰 남자, 마르거나 통통한 남자 등 자신의 신장과 허리둘레에 맞는 사이즈를 고르면 된다. 사이즈는 도안의 뜨개바탕은 물론 무늬를 넣을 때, 코를 줄일 때, 단춧구멍을 낼 때 등 세세한 부분까지 소개한다. 또한, 각 작품을 뜰 때 니터들이 실수하기 쉬운 포인트를 기초 기법과 뜨는 방법에서 친절하게 짚어주어 기초를 익힌 다음 본격적인 작품 뜨기에 들어갈 수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내 남자의 따뜻한 겨울 준비는 물론, 특별한 날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보자. 직접 만든 정성과 멋진 디자인의 니트가 당신의 남자를 더욱 빛나게 해줄 것이다.
역사도시 충주의 발자취와 기억
좋은땅 / 전홍식 (지은이) / 2021.09.14
17,000원 ⟶ 15,3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전홍식 (지은이)
조선시대부터 시작해 일제강점기를 거쳐 해방 이후 시기까지의 충주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저자는 충주에 관한 여러 자료를 살펴보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묻고 들었고, 그들의 소중한 기억들과 삶의 경험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저자의 그런 노력 때문일까, 사진 및 기타 자료들과 함께 자세히 기술되어 있는 역사의 조각들이 그때의 모습을 생상하게 느껴지도록 한다.책을 내면서 서론-역사도시 충주의 발자취와 기억을 찾아가는 여정 제1장 역사도시의 형성과 발전 그리고 식민지적 변용 제1절 도시와 읍성 1.도시건설과 입지 조선건국과 신도시 건설/도시의 입지와 풍수/도시의 주요 시설 2. 충주읍성의 축성과 도시구조 읍성의 축성과 개축/도로망/도시의 영역과 권역 3. 성내마을과 시장 중부리/성내장 4. 조선 후기 도시의 발달과 공간 변화 인구 변화와 도시 성장/ 도시 공간의 확대 제2절 관아와 건축 1.관아공간의 구성 관아의 인적구성/관아공해(官衙公) 2. 동헌 영역 외삼문/청녕헌/제금당(製錦堂)과 산고수청각(山高水淸閣)/축성사적비/느티나무/동헌공간의 식민지적 변용 3.충주사고(史庫) 고려시대 외사고/조선시대 충주사고/임진왜란과 소실 4. 객사와 정원 충주 객사 중원관(中原館)/객사의 정원/누각과 정자/객사 공간의 식민지적 변용/충주공립보통학교와 독립운동 5. 한말 지방제도 개혁과 근대문물의 수용 23부제와 충주부관찰부/13도제와 충청북도관찰부/근대제도의 수용 제3절 충주 읍성과 전쟁 1. 임진왜란 충주전투의 영향 읍내 주민의 피해/도시 파괴와 충청감영 이전/임진왜란과 충주지역 의병전쟁 2. 한말 의병전쟁과 읍성 을미의병과 읍성전투/정미의병과 읍성 탈환 전투 제4절 식민지 도시 공간의 형성과 지배 1. 식민지 도시의 형성 일본인의 이주와 침탈/시구개정과 역사도시의 파괴/일본인 사회의 형성과 도시 공간의 분리 2. 지배체제의 구축과 식민지적 변화 식민지배기구와 억압/일본인들의 상권 장악/식민지 도시의 성장과 종말 3.친일협력과 일제 잔재 식민통치와 친일 협력/일제 잔재와 청산 제2장 북문 밖의 역사와 기억 제1절 북문 밖의 경관 1. 북문 밖의 기억 북문, 충주읍성의 정문/을미의병 전쟁과 김규식의 처단 2. 충주향교와 한옥마을 조선시대 향교의 건립과 이전/향교의 공간배치/부패한 권력에 맞선 충주향회/일제강점기 향교의 변용/한옥마을 제2절 북문에서 서울로 가는 길 1. 북문에서 달천으로 오총병청숙비(吳總兵淸肅碑)/무학당과 축제/ 사형 터와 천주교도의 순교/달천나루와 주막/달천리 만세운동 2. 북문에서 북창나루로 북문 밖 상가/연원역과 마을/북창나루/용탄 이연경과 기묘사림 3. 일제강점과 북문 밖 도시 공간의 변화 북문 밖의 변화와 식민지 자본가/충주지방금융조합/일제강점기 충주경찰서/자동차 정거장/일본인 학교/충주사범학교/교현국민학교/성공회 충주성당 제3절 탄금대에서 충주역으로 1.남한강 수운과 도시발달 조창의 설치와 운영/상업도시 금천의 발달 2. 탄금대의 지형과 유적 탄금대의 지형과 유래/탄금대 토성/양진명소사 3. 옷갓의 유래와 독립운동 안동 권씨 입향과 옷갓 만석꾼/옷갓의 독립운동가 4. 일제의 탄금대 노선 개설과 공간 변화 탄금대노선 개설과 합수나루/한강 수운의 지속과 변화/충주공립농업학교 제3장 서문 밖의 역사와 기억 제1절 서문에서 충주천으로 1. 서문 밖의 마을과 시장 서문 밖 마을 서부리/서문외장 2. 충주제일감리교회의 설립과 독립운동 제일감리교회의 설립과 발전/장춘명 목사와 민족교회/제일감리교회와 3.1운동 3, 제사공장과 노동쟁의 충주 지역 제사공장의 실태/노동쟁의 4. 충주지역 아나키즘 활동과 문예사운동 아나키즘의 수용과 활동/흑기연맹 사건/문예사운동과 금성여관 5. 식민지배와 공간의 변용 시구개정과 공간 개편/식민지 요리점의 기억과 퇴폐 향락/전기회사 설립과 운영 제2절 조선시대 사직산과 일제강점기 사직산 1. 사직단과 신사 사직산과 사직단/일제강점과 신사참배의 고통 2. 대원사와 철불 대원사가 창건되기까지/대원사의 창건과 낙성식/철조여래좌상의 발자취 3. 식민지 개발과 공간변화 비보풍수의 파괴와 신작로 개설/충북선 충주역/충북도립병원 충주분원 설립 4. 해방 후 신도시 건설과 공간 변화 새로운 시가지의 발달/문화동의 변천 제3절 소제, 대제 그리고 호암지 1. 조선시대 대제와 소제 그리고 충주평야 조선 전기 농업 경영과 대제와 소제 수축/충주평야의 개발/ 조선후기 수리시설 확충과 농업 경영 2. 임진왜란과 달천평야 전투 달천평야를 선택하다/전투의 전개/탄금대에서 싸웠다는 역사 왜곡 3 일제강점기 소제와 대제 식민지적 수리체계의 형성과 호암지 축조/농민층의 분해/수리조합운영의 식민성/유흥의 식민지배와 파탄 제4절 충주시장 1. 시장의 강제 이전과 상업 시장의 강제이전/시장성장의 의미/시장의 상설화 2. 특수시장 우시장/땔감시장/약령시 3. 시장의 사회문화적 기능 시장과 오락/삶의 애환이 어려 있는 시장 4. 해방 후 시장 해방 후 경제 상황/공설시장 건립 제4장 남문 밖의 역사와 기억 제1절 남문에서 발티고개 가는 길 1. 남문 밖의 경관 남문과 야문/남문 밖의 마을 남부리 2. 충주진영과 공간 변화 조선시대 충주 진영/일제강점기 충주수비대/공립보통학교 여학생 분교장과 세무서 3. 용산과 전매청 용산의 전설/일제의 황색엽연초 경작사업과 전매청/식민지 도시 공간의 확장과 학교 건립 4. 충주 10월 항쟁과 3.10 민주화 운동 충주 10월 항쟁/충주 3.10 민주화 운동 5. 창룡사와 발티재 남산 창용사/충주천을 따라 발티재를 넘어 제2절 남문에서 동래로(東萊路) 가는 길 1. 사직산 마을과 역사 왜곡 사직산 마을 지곡과 빙현/유상곡수(流觴曲水)/한옥마을/사과나무 관련 사업의 추진과 역사 왜곡 2. 충주 국민보도연맹 학살 사건 국민보도연맹의 결성/사직산 학살/싸리고개 학살 3. 단월역과 유주막 단월역/유주막 4. 임경업장군과 충렬사 명장 임경업 장군/충렬사(忠烈祠)와 장군 묘소/대림산과 달천의 임경업 장군 전설 5. 단호사 철불과 삼층석탑 단호사/철조여래좌상/삼층석탑 제5장 동문 밖의 역사와 기억 제1절 동문 밖의 경관과 마을 1. 동문과 마을 동문의 위치 문제/동촌마을 2. 교현천을 따라 마즈막재를 넘어 교현천/마즈막재 제2절 독립운동가 오언영 선생과 만리산 1. 오인탁 오언영 부자의 독립운동 오인탁(吳仁鐸) 선생의 계몽운동/오언영(吳彦永) 선생의 독립운동/과수원 경영과 충주에서의 삶 2. 만리산과 일본인 공동묘지 만리산/일본인 공동묘지 참고문헌한강의 물결을 따라 남겨진 역사의 발자취를 다시 되새겨 본다 우리가 밟고 서 있는 이 땅은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과 눈물들이 쌓여 만들어진 곳이다. 그리고 그렇게 무수히 쌓인 시간들을 우리는 ‘역사’라고 부른다. 이 한반도에 쌓인 역사 중에서도 역사도시로 고유한 역사환경과 문화유산이 전승되고 있는 ‘충주’에 대한 것들을 한데 모았다. “2018년부터 충주근현대사 역사교실, 조선시대 충주 역사교실, 독립운동가 류자명선생 공부 모임 등의 강좌를 열어 시민들과 함께했던 경험이 이 책의 기초가 되었다.”는 저자는 총 다섯 장에 걸쳐 조선시대부터 시작해 일제강점기를 거쳐 해방 이후 시기까지의 충주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저자는 충주에 관한 여러 자료를 살펴보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묻고 들었고, 그들의 소중한 기억들과 삶의 경험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저자의 그런 노력 때문일까, 사진 및 기타 자료들과 함께 자세히 기술되어 있는 역사의 조각들이 그때의 모습을 생상하게 느껴지도록 한다. 충주의 역사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나 직접 찾아가 보고 걸어보고 답사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물론,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좋은 도움이 될 수 있을 책이다.이 책은 조선시대부터 시작해서 일제강점기를 거쳐 해방 이후 시기까지 역사도시 충주의 형성과 변화, 역사적 환경과 장소,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를 일부분이나 파편의 한 조각처럼 분리된 공간으로 보는 것이 아닌 유기적으로 상호 연결된 공간이라는 관점에서 서술하고자 하였다. - ‘책을 내면서’ 중에서
모루 공예 레슨
북스토리 / 아틀리에 엠 (지은이), 박재영 (옮긴이)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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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소설,일반아틀리에 엠 (지은이), 박재영 (옮긴이)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쯤 가지고 놀았던 익숙한 모루를 이용하여 귀엽고 깜찍한 인형들을 만들 수 있도록 일본 모루 공예 전문가가 쉽게 노하우를 알려주는 친절한 레슨북이다. 모루의 색상과 길이, 굵기가 다양하기 때문에 응용할 수 있는 방법도 풍부해서 다양하게 작품을 만들 수 있다. 귀엽고 깜찍한 미니 모루 인형들은 인테리어 장식용으로도 훌륭하다. 일본 최고의 모루 공예 전문가 아틀리에 엠은 초등학교 동아리, 양로원, 각종 센터에서 모루 공예를 널리 소개하면서 현장에서 초보자들이 어려워하는 점을 파악해 좀 더 쉽게 모루 공예를 접할 수 있도록 『모루 공예 레슨』 책에 체계적으로 노하우를 담아 정리했다. 이 책으로 만드는 과정의 상세한 사진을 보며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본기를 익힐 수 있고, 좋아하는 동물 인형들도 마음껏 만들 수 있다. 재료와 도구 사자 기린 판다 코끼리 캥거루 코알라 곰 양 낙타 알파카 다람쥐 여우 원숭이 하마 코뿔소 고슴도치 순록 북극곰 펭귄 돼지 거북이 토끼 레서 판다 동물 머리 스트랩 _곰, 호랑이, 판다, 사자따뜻한 감성이 살아나는 일본 모루 공예 권위자의 친절한 레슨북! 어릴 때 한 번쯤은 폭신폭신한 털 속의 부드러운 철사를 돌돌 감으며 모루를 가지고 논 기억이 있을 것이다. 가는 형형색색의 털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작품들을 만들어보았을 텐데, 최근에는 SNS를 타고 자신만의 귀엽고 깜찍한 미니 인형들을 만들어 솜씨를 자랑하기도 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용기를 북돋워주기도 해 따뜻한 감성의 모루 공예에 대한 관심이 부쩍 많아졌다. 주로 어렸을 때 부드러운 철사를 이용해 만들어 놀곤 했던 모루 놀이가 최근엔 10대부터 머리가 하얀 어르신들까지 몇 가지 색깔의 모루로 구부리고 감아 자신만의 창작 세계에 빠져들며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북스토리에서 출간된 플레잉 아트 클래스 아홉 번째 책 『모루 공예 레슨』은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쯤 가지고 놀았던 익숙한 모루를 이용하여 귀엽고 깜찍한 인형들을 만들 수 있도록 일본 모루 공예 전문가가 쉽게 노하우를 알려주는 친절한 레슨북이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손을 바지런히 움직이는 시간 속에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숨어 있던 예술성도 깨어나, 귀엽고 깜찍한 인형들이 완성되면 보기만 해도 행복해진다. 모루의 색상과 길이, 굵기가 다양하기 때문에 응용할 수 있는 방법도 풍부해서 다양하게 작품을 만들 수 있다. 귀엽고 깜찍한 미니 모루 인형들은 인테리어 장식용으로도 훌륭해 누구나 행복한 모루 공예에 금세 빠져들 수 있다. 손끝에서 살아나는 ‘안아줘 인형들’이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주는 특별한 모루 공예 시간! 모루를 자유자재로 구부려서 돌돌 감는 동안 손바닥 크기의 귀여운 미니 인형들을 다양하게 완성할 수 있기 때문에 모루 공예의 인기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손끝에서 살아나는 깜찍한 인형들은 창작 의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며 더 새로운 작품을 만들고 싶은 창의력을 자극한다. 특히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손의 소근육 운동이 많은 놀이 아트의 기능과 두뇌를 자극하는 공예로도 잘 알려져 있어 다양한 연령대에서 취미로 하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일본 최고의 모루 공예 전문가 아틀리에 엠은 초등학교 동아리, 양로원, 각종 센터에서 모루 공예를 널리 소개하면서 현장에서 초보자들이 어려워하는 점을 파악해 좀 더 쉽게 모루 공예를 접할 수 있도록 『모루 공예 레슨』 책에 체계적으로 노하우를 담아 정리했다. 이 책으로 만드는 과정의 상세한 사진을 보며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본기를 익힐 수 있고, 좋아하는 동물 인형들도 마음껏 만들 수 있다. 차례로 하나씩 만들어보며 내가 좋아하는 동물까지 만들 수 있어 깜찍한 ‘안아줘 인형들’로 인해 행복한 시간을 선물받게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에는 폭신폭신한 털과 색의 특징을 잘 살린 아틀리에 엠만의 귀여운 동물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모루의 다양한 색상과 길이, 굵기를 응용한 작품들은 모루 공예 지도사를 준비하는 선생님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생각보다 쉽고 간단하게 모루로 다양한 동물 인형들을 만들 수 있어서 내 방, 식탁, 거실의 테이블 등 다양한 곳에 알맞은 사랑스러운 모루 작품들로 장식할 수 있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든 미니 동물들이 늘 익숙하던 장소를 색다른 느낌의 공간으로 바꿔주며 따뜻한 위로가 되고 즐거움을 줄 것이다.
비밀의 일생
리더스북(웅진씽크빅) / 프랭크 워렌 엮음, 신현림 옮김 /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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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웅진씽크빅)소설,일반프랭크 워렌 엮음, 신현림 옮김
\"비밀엽서 때문에 나는 세상을 다시 사랑하게 되었다\" 모든 것은 편자인 프랭크 워렌이 지역사회 예술 프로젝트를 위해 생각해낸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이야기한 적 없는 인생최고의 비밀을 적어 익명으로 부쳐달라고 부탁하는 우편엽서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 시작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사람들은 엽서를 창의적이고도 섬세하게 만들어 보냈다. 프랭크는 이것을 아름답고 우아한, 작지만 지극히 감성적인 그래픽 하이쿠라고 부른다. 프랭크가 자신의 웹사이트에 엽서를 올리기 시작하면서부터 비밀엽서는 생명력을 가지기 시작했고, 단순한 예술 프로젝트를 훨씬 뛰어넘게 되었다. 이것은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성장했고, 우리의 개인적인 욕망과 인류 공통의 인간다움을 드러냈다. 전세계의 소인이 찍힌 수십 장의 엽서들이 아직도 매일 프랭크에게 배달되고 있다. 비밀엽서 프로젝트는 인간이 경험하는 모든 면을 다루고 있다. 이 놀라운 컬렉션은 프랭크 워렌이 받은 가장 충격적이면서도 친밀한 비밀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 『비밀의 일생』은 개개인의 감정이 특별하면서 동시에 보편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황홀한 모자이크이다. 미국정신건강협회 특별상! 2006 올해의 블로그상 수상! 『비밀의 일생』은 도발적인 방식으로 삶의 진실을 보여주었던 「포스트시크릿 북」 시리즈의 종합편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일생 전체에 걸쳐 흩어져 있던 비밀들이 시간이 지나며 변화하는 의미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가령, 저자가 소개하는 아래의 두 가지 비밀은 비슷한 시기에 도착했는데, 우표의 소인은 달랐으나 웹사이트(www.postsecret.com)에 함께 올렸을 때, 마치 같은 사람이 인생의 다른 두 시점에서 쓴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 “난 고등학교 1학년이에요. 좋은 친구들과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요. 똑똑하고, 운동도 잘하고, 음악도 잘해요. 하지만 내가 아름다워질 수만 있다면 그 모든 것과 바꾸고 싶어요.” “내가 못생겼다고 믿으며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어요. 방금 지난 20년이 담긴 내 앨범을 보았어요. 내가 나름 귀여웠던 거예요! 이젠 더 이상 그런 생각들로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요.” 이렇게 『비밀의 일생』은 비밀들이 어떻게 순간의 충동을 드러내고, 수십 년 동안 우리를 사로잡고 괴롭힐 수 있는지를 유소년기, 청년기, 중년기, 장년기에 이르는 일생의 여정을 따라가게끔 기획된, 포스트시크릿 북의 종합편이다. 포스트시크릿 북(POSTSECRET BOOK) 시리즈 마침내 완간! 포스트시크릿 북 시리즈는 미국의 예술가 프랭크 워렌이 진행한 ‘비밀엽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2004년 11월, 프랭크 워렌은 사람들에게 엽서를 한 장씩 나눠주고는 \'인생 최고의 비밀\'을 익명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고는 똑같은 엽서를 지하철역, 미술관,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 뿌려놓았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도착한 비밀들은 도발적이고도 깊이가 있었다. 프랭크 워렌은 이 엽서들을 아름답고, 우아한 \'그래픽 하이쿠\'라 불렀다. 작품들은 간결하지만 강력하게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현재까지 그는 무려 15만 통이 넘는 엽서를 받았고, 비밀엽서는 이제 예술 프로젝트를 뛰어넘는 하나의 생명력을 지닌 문화현상이 되었다. 포스트시크릿 북은 인간이 경험하는 모든 면을 다루고 있다. 이 놀라운 컬렉션은 프랭크 워렌이 받은 가장 충격적이면서도 친밀한 비밀엽서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이것은 개개인의 감성이 특별하면서도 동시에 보편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황홀한 모자이크이다. 자살예방 치료과정의 일부가 된 비밀고백 프로젝트 비밀엽서 프로젝트는 투고자에게는 비밀을 털어놓는 기회를, 독자들에게는 삶의 감동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두려움, 후회, 수치, 욕망, 슬픔, 유쾌함이 가득한 한 장 한 장의 엽서에서 독자들은 뜻밖의 위로를 받았다. 도발적이고 충격적인 비밀을 공유하면서, 독자들은 자신의 마음 속 깊은 곳의 욕망과 강박들을 확인하게 되고 그것을 비로소 내려놓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Kristin Brooks Hope Center 치료 과정의 일부가 되었다. ◎ 한국판 사이트 : http://blog.hani.co.kr/postsecret/ ◎ 미국 사이트 : http://postsecret.blogspot.com/ 추천평 누구에게나 떠벌리는 비밀은 이미 비밀이 아니겠지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비밀도 비밀로서의 매력이 없다.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비밀이란 사실 비밀이 아니라 보물일지도 모른다. - 신현림 (시인) 수많은 사연이 담긴 비밀엽서들을 보고 난 후, 우리는 스스로 비밀을 지킨다고 믿지만 사실 비밀이 우리를 지키고 있음을 알았다. - 프랭크 워렌 (비밀엽서 프로젝트 큐레이터)
여성 50대를 위한 100세 시대 인간관계
문학사상 / 오노데라 아쓰코 (지은이), 김진연 (옮긴이) /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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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소설,일반오노데라 아쓰코 (지은이), 김진연 (옮긴이)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의 틈바구니에서 하루하루 다양한 문제를 떠안고 살고 있는 중년 여성들. 그들에게는 부모와의 관계, 남편과의 관계, 자녀와의 관계, 형제자매와의 관계, 직장 내 인간관계, 친구 관계 등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는 다양한 문제가 존재한다. 이런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잘 해결하면서 인생 후반부를 좀 더 풍요롭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 책을 통해 바로 그 힌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시작하며 인생의 후반부를 더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 5 제1장 어머니와의 관계 ―대립이나 갈등은 친밀할수록 생겨나기 쉽다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모녀간의 문제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17 ●어머니와 딸 사이에 뿌리박힌 심리적 갈등이란? 22 ●어머니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품는 딸의 행복도는 낮다 28 ●의존과 자립의 균형이 무너지면 상반된 관계가 형성된다 36 ●딸과 어머니의 관계는 변화하면서 평생 동안 이어진다 44 제2장 아버지와의 관계 ―부녀 관계는 모녀 관계보다 더 어렵다 ●당신에게 아버지는 어떤 존재인가? 49 ●당신은 아버지를 좋아하는가? 미워하는가? 54 ●예전의 아버지가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67 제3장 배우자와의 관계 ―서로 기댈 수 있는 평생의 파트너 ●앞으로도 함께할 인생의 동반자 71 ●부부 관계에 생기는 ‘어긋남’의 정체 77 ●부부 사이의 ‘어긋남’은 왜 점점 커져 갈까? 85 ●황혼이혼의 원인 중 하나는 대화가 없어진다는 데 있다 90 ●중년 부부의 위기를 극복하려면 98 제4장 자녀와의 관계 ―가장 친밀하지만 서로 자립해야 하는 관계 ●육아가 끝난 후 악화되는 부모 자식 관계 105 ●자녀와의 양호한 관계는 ‘부모로부터의 자립’이 관건이다 108 ●자녀의 자립을 돕는 육아를 해왔는가? 114 ●아이들에게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자 128 제5장 형제자매와의 관계 ―부모도, 친구도 아닌 기울어진 관계 ●형제자매는 인생에서 가장 오랫동안 지속되는 관계다 133 ●성인이 된 형제자매 연구를 통해 알 수 있는 점 137 ●유아기 어머니와의 관계가 성인이 된 후의 형제자매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145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자 157 제6장 직장 동료와의 관계 ―다양한 세대가 얽혀 있는 복잡한 관계 ●변화된 여성의 근무 형태 161 ●밀레니얼 세대를 대하는 방법 171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다! 성인 발달 장애 177 ●과거의 종적 사회는 붕괴,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다 184 제7장 친구와의 관계 ―친구는 인생을 응원해 주는 서포터다 ●친구는 왜 소중한가? 189 ●장년기의 친구가 남은 인생을 지탱해 준다 196 ●교우 관계를 계속 유지해 나가려면 207 제8장 자기 자신과의 관계 ―자아탄력성의 힘으로 강하게 살아간다 ●인간의 성장을 돕는 중년기 생성감 211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보고 인생을 재설계한다 215 ●작은 일로 전전긍긍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법 219 ●자아탄력성을 익히자! 224 ●자아탄력성을 높여 주는 ‘유연성’ 228 ●자아탄력성을 높여 주는 ‘호기심’ 232 ●자아탄력성을 높여 주는 ‘회복력’ 239 ●남은 인생을 자아탄력성으로 헤쳐 나가자 243 옮긴이의 말 인간의 영원한 과제, 인간관계 245나이가 들수록 고민도 깊어지는 ‘인간관계’! 중년 여성들이 안고 있는 인간관계의 절실한 고민과 스트레스를 여성 심리학자가 명쾌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다양하고 골치 아픈 인간관계 문제를 떠안고 있는 중년 여성들,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남들과 잘 지내면서 인생 후반부를 더 풍요롭게, 그리고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힌트가 이 책 속에 숨어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 레빈슨(Levinson)은 인생을 사계절로 비유했다. 그는 아동기 및 청년기를 봄, 장년기 전기를 여름, 장년기 후기를 가을, 그리고 노령기를 겨울이라 칭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오십 대 여성은 지금 여름 더위가 누그러져 조금은 안심되는 계절, 온갖 나뭇잎들이 빨갛고 노랗게 물들어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 햅쌀은 물론 포도나 감 같은 여러 농작물이 결실을 맺는 계절, 즉 가을을 맞이한 셈이다. 레빈슨은 그런 연령의 계단을 오를 때면 누구나 생활 구조가 안정되는 시기와 변화를 겪는 시기를 번갈아 겪는다고 말했다. 당신의 인생은 어떤가. 분명 좋은 일만 계속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자기 자신 또는 가까운 이가 큰 병에 걸린 사람도 있을 것이고, 남편과의 관계가 악화되어 이혼을 한 사람도 있을 것이며 아이가 발달 면에서 문제를 보이거나 부모님이 돌아가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이런 온갖 괴로운 일을 겪으면서도 멈추지 않고 한 발씩 앞으로 나아가 현재에 이르렀다. 다시 말해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크나큰 변화를 받아들이고 이에 순응하며 생활을 재구축하는 과정을 거쳐 지금에 도달한 것이다. 그런 중년기의 인간관계는 매우 다양한 방면에 걸쳐져 있다. 나고 자란 가족과의 관계가 있고, 만약 결혼을 했다면 남편이나 자식과의 관계가 있을 것이며, 일을 한다면 직장 내 인간관계도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관계는 바로 가족 관계일 것이다. 부모님과의 관계, 형제자매와의 관계 등 태어나 자라면서 지금까지 지속되어 온 가족 관계는 고정되는 법 없이 사십 년, 오십 년, 그리고 육십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쭉 변화해 왔다. 중년이 된 지금, 이런 관계성의 변화를 깨닫고 잠시 멈춰 서서 다시 한번 그 관계성을 되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 계속해서 그 관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대립이나 갈등상태에 있다면 그대로 방치하지 말고 타협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 이에 이 책에서는 오십 대를 중심으로, 중년이라 일컬어지는 그 전후의 사십 대, 육십 대 여성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그들의 인간관계와 앞으로의 삶의 방식을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풀어 나간다.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의 틈바구니에서 하루하루 다양한 문제를 떠안고 살고 있는 중년 여성들. 그들에게는 부모와의 관계, 남편과의 관계, 자녀와의 관계, 형제자매와의 관계, 직장 내 인간관계, 친구 관계 등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는 다양한 문제가 존재한다. 이런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잘 해결하면서 인생 후반부를 좀 더 풍요롭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 책을 통해 바로 그 힌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수명이 이렇게 길어지다 보니 딸이 오십 대, 육십 대가 돼도 여전히 어머니가 정정한 경우가 많다. 이와 더불어 예전에는 없었던 다양한 문제들이 이들 사이에서 발생하기 시작했다. - 「어머니와의 관계」 중 어머니는 딸과의 관계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다. 바로 여기서 두 사람 사이에 인식 차이가 생겨나고 갈등이 발생한다. - 「어머니와의 관계」 중
비로소 나의 여정
하하밤(hahabalm) / 문여정 (지은이)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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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밤(hahabalm)소설,일반문여정 (지은이)
좋아하는 글을 쓰고 싶어서 로펌에서 나와 처음으로 맞이한 달콤하고도 새곰한 시간을, 뭉근하게 졸여 낸 세 계절의 런던, 파리 여정 에세이. 그리고 비로소 나의 이름으로 살게 된 '여정' 에세이.Prologue | ‘작아지는 나’를 바라보다가 겨울. 서울, 고민의 시간 시간부자 먼 북소리, 첫 병가 그런데 왜 하필 런던인가요 - 시작은 베네딕트 컴버배치 봄. 차갑고 화사한 봄날 지난한 입국 심사의 시간 Happy Monday 고양이를 만지는 시간 Pub: 커피 대신 맥주를 파는 Cafe 잘못 든 길에서 만난 것 위스키, 흘려 먹지 않아도 맛있는 어디에나 있는 사람 스트레스 1. - Hostel의 악몽 Damien Rice, 그리고 5월 나를 좋아하는 것 기네스Guinness의 맛 더블린에서 자전거 로망을 날씨도 안 좋고 당장 바삐 해야 할 일도 없는데 그럼 얘기나 할까 - 더블린 사람들 여름. 예상과 다르던 런던 I’m in London 숨통이 트이던 만남들과, 남자 같았던 회사 그러니까 좋아하는 남자라면 런던에서 만난 그, H 런던에서 요가를 - Battersea Yoga 영어가 정말 늘지 않을까 하던 기대에도 불구하고 British Accent에 다가가는 일 어디에나 있는 사람 스트레스 2. - Flat에서 생긴 일 Pray for us 런던에 앞선, 나의 첫 로망지 Paris Caelo Yoga - 그 여름, 요가에 집중했던 시간 가을. 다시, 나의 시간 파리 테라스 석 낭만의 이면 아, 불어 런던, 파리의 부엌에서 이별의 순간, 곁에 있어준 파리 어디에나 있는 사람 스트레스 3. - Studio의 횡포 프리랜서 라이터의 실상 사랑받는 데에 익숙하지 않은 사귀고 싶던 고양이, Mingo 그렇게 시작해서 이렇게 끝나는구나, Bath와 Berlin의 Spa Epilogue | 앞으로의 여정 + 그곳의 수변 여정'나'를 좋아하고 싶어서 비로소 시작된 여정 새벽의 한강을 보며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밤의 끝자락을 붙들던 여정은 어느 날, 시린 눈으로 밤새 회사 모니터를 쳐다보다가 불현듯 자신의 일이 꼭 조건 좋은 남자 같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 안에는 사랑이 없다는 사실도 함께. 그의 곁에서 점점 작아져 가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던 여정은 스스로가 더 싫어지기 전에, 마음속 깊이 사랑해 오던 이의 손을 잡기로 결심한다. 그를 떠나 스스로를 잃지 않아도 되는 곳에서, 시간에 쫓기지 않고 쓰고 싶은 글을 쓰는 동안 여정은 자신의 인생에 있을 리 없다고 생각하던 시간을 맞이하게 된다. 내일은 어떤 하루를 살게 될지 기대감에 기분 좋게 잠들고 알람 없이도 웃으며 일어나는, 지금까지 살아본 적이 없는 시간을. 그렇지만 회사를 벗어난다고 사람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고, 이국에 품은 로망엔 이면이 있어서 한 달에 한 번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침대에 늘어져 있어야 하는 일이 꼭 생기곤 했다. 그리고 그녀가 그토록 그려오던 시간은 예기치 않게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면서 예상과 사뭇 달라지게 된다. 낯선 곳에서 여정의 마음을 달래주었던 이는 결국 런던과 파리, 두 도시였고. 고양이를 만지고 강물을 바라보다가, 요가를 한 후 음식을 만들어 먹는 시간 속에서 그녀는 오랫동안 좋아해 오던 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즐거움을, 그리고 남이 아닌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갈 때 비로소 곁에 있는 사람들과,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간다. ‘나’를 좋아하고 싶어서 비로소 시작된 그녀의 여정에, 그리고 그곳의 수변에 나란히 머물러 주시기를. ‘우리도 유럽처럼 네 시에 퇴근하기도 하잖아요, 새벽 네 시’라는 우스갯소리를 회사 후배와 주고 받으며 집에 돌아오면 잠시라도 책을 읽었다. 이대로 잠들면 다시 출근을 해야 하니까. 깨어있는 동안 내가 좋아하는 걸 하나라도 하고 싶었다._[Prologue: 작아지는 ‘나’를 바라보다가] 중에서 나조차도 아직 알 수 없는 미래의 일들에 대해 지금 당장 답을 내놓으라는 그들의 심란한 표정은 꼭 내 앞날에 대한 심란함처럼 느껴져서, 나는 그 얼굴들을 쉬이 잊지 못했고. 세 계절을 지내는 동안 그들의 잔상은 가끔씩 의외의 상황에서 불쑥 떠올라 나를 정면에서 바라보곤 했다._[지난한 입국 심사의 시간] 중에서
영단기 TOEFL VOCABULARY
커넥츠영단기 / 신은미 (지은이) /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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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츠영단기소설,일반신은미 (지은이)
<영단기 TOEFL VOCABULARY>는 개정된 NEW TOEFL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실전 대비 동의어와 주제별로 분류한 빈출 어휘를 수록하였으며, 철저한 기출 분석 내용과 선생님의 강의 노하우를 담은 TOEFL Guidance를 제공한다.Day 01 동의어/주제어(생물) Day 02 동의어/주제어(식물) Day 03 동의어/주제어(생태) Day 04 동의어/주제어(동물) Day 05 동의어/주제어(곤충) Day 06 동의어/주제어(화학) Day 07 동의어/주제어(우주) Day 08 동의어/주제어(물리학) Day 09 동의어/주제어(자원) Day 10 동의어/주제어(환경) Day 11 동의어/주제어(지질학) Day 12 동의어/주제어(해양학) Day 13 동의어/주제어(고고학) Day 14 동의어/주제어(인류학) Day 15 동의어/주제어(법) Day 16 동의어/주제어(정치) Day 17 동의어/주제어(미국) Day 18 동의어/주제어(기상학) Day 19 동의어/주제어(경제 I) Day 20 동의어/주제어(경제 II) Day 21 동의어/주제어(의학, 신체) Day 22 동의어/주제어(철학) Day 23 동의어/주제어(종교) Day 24 동의어/주제어(문학) Day 25 동의어/주제어(미술사) Day 26 동의어/주제어(음악) Day 27 동의어/주제어(수학) Day 28 동의어/주제어(교통, 운송수단) Day 29 동의어/주제어(영화) Day 30 동의어/주제어(사회) 부록_주요 명사 어휘 인덱스[이 책의 특장점] 1. 실제 시험에 나오는 TOEFL 중요 단어들만 선별 실제 시험에 나오는 중요 단어들만 엄선한 어휘집이므로 단기간의 점수 상승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주제별로 분류한 빈출 어휘 단어 문제 풀이에 필요한 어휘뿐만 아니라 주제별로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하는 주요 어휘들도 한 번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선생님의 실전 대비 학습 노하우 공개 철저한 시험 분석을 바탕으로 한 선생님의 실전 대비 학습 노하우를 그대로 터득할 수 있습니다. 4. 실전 완벽 적응 훈련 실전 문제와 유사한 연습 문제들을 통해 실전 적응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 커넥츠 영단기 토플 대표 강사 온라인 강의 제공(유료) eng.conects.com [이 책이 필요한 학습자] - TOEFL 시험에 딱 맞는 스마트한 학습법으로 암기하고 싶은 학습자 - TOEFL 필수 어휘를 효율적인 분량의 어휘집 한 권으로 마스터하고 싶은 학습자 - TOEFL 어휘와 더불어 실제 TOEFL 시험 경향 Tip과 독해 배경지식을 알고 싶은 학습자 [이 책의 활용법] - Day별 학습 플랜에 따라 빈출 어휘 표제어를 암기하고 그에 따른 동의어는 물론 예문까지 심화 학습을 합니다. - 특정 주제와 관련된 빈출 어휘를 모아 Day별로 제시하였으므로 해당 주제와 관련 있는 어휘들을 한 번에 학습합니다. [이 책의 특장점] 1. 실제 시험에 나오는 TOEFL 중요 단어들만 선별 실제 시험에 나오는 중요 단어들만 엄선한 어휘집이므로 단기간의 점수 상승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주제별로 분류한 빈출 어휘 단어 문제 풀이에 필요한 어휘뿐만 아니라 주제별로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하는 주요 어휘들도 한 번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선생님의 실전 대비 학습 노하우 공개 철저한 시험 분석을 바탕으로 한 선생님의 실전 대비 학습 노하우를 그대로 터득할 수 있습니다. 4. 실전 완벽 적응 훈련 실전 문제와 유사한 연습 문제들을 통해 실전 적응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 커넥츠 영단기 토플 대표 강사 온라인 강의 제공(유료) eng.conects.com [이 책이 필요한 학습자] - TOEFL 시험에 딱 맞는 스마트한 학습법으로 암기하고 싶은 학습자 - TOEFL 필수 어휘를 효율적인 분량의 어휘집 한 권으로 마스터하고 싶은 학습자 - TOEFL 어휘와 더불어 실제 TOEFL 시험 경향 Tip과 독해 배경지식을 알고 싶은 학습자 [이 책의 활용법] - Day별 학습 플랜에 따라 빈출 어휘 표제어를 암기하고 그에 따른 동의어는 물론 예문까지 심화 학습을 합니다. - 특정 주제와 관련된 빈출 어휘를 모아 Day별로 제시하였으므로 해당 주제와 관련 있는 어휘들을 한 번에 학습합니다. - Check-up TEST에서 실전에 가까운 연습 문제들을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