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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게임
한낮의단비 / 나윤아 (지은이) / 2023.08.16
13,000

한낮의단비소설,일반나윤아 (지은이)
청소년기의 그리스도인들이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자. <조각게임>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주인공은 열여섯 살 서예나. 극한의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개발자’가 제안한 조각게임에 참가하기로 한다. <조각게임>은 게임이라는 설정과 웹툰을 보는 듯한 회화적 글쓰기, 생생하고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지루할 틈 없이 독자들을 이끌지만, 그 속에 담긴 핵심은 결코 가볍지 않다. 예나는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영혼의 공허함을 메우는 영원하고도 완전한 조각이 있다는 사실과 우리 개개인은 그 자체로 특별한 존재임을 온몸으로 알아간다. 책 속에 촘촘하게 녹아든 성적, 친구 관계, 가족, 신앙 등의 이슈는 청소년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예나의 노래’라는 부제가 달린 BOOK OST ‘온전한 마음’을 함께 감상한다면 이 책을 한층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4 작가의 말 221작은 이야기(小說)에 담긴 크고 웅장한 이야기 ‘다음’세대가 아닌 ‘지금, 여기’ 청소년들이 꼭 한 번 마주해야 할 이야기 청소년기의 그리스도인들이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자. <조각게임>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주인공은 열여섯 살 서예나. 극한의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개발자’가 제안한 조각게임에 참가하기로 한다. <조각게임>은 게임이라는 설정과 웹툰을 보는 듯한 회화적 글쓰기, 생생하고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지루할 틈 없이 독자들을 이끌지만, 그 속에 담긴 핵심은 결코 가볍지 않다. 예나는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영혼의 공허함을 메우는 영원하고도 완전한 조각이 있다는 사실과 우리 개개인은 그 자체로 특별한 존재임을 온몸으로 알아간다. 책 속에 촘촘하게 녹아든 성적, 친구 관계, 가족, 신앙 등의 이슈는 청소년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예나의 노래’라는 부제가 달린 BOOK OST ‘온전한 마음’을 함께 감상한다면 이 책을 한층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동시대, 동세대의 언어와 감성으로 전하는 굿 뉴스 나윤아 작가는 전문상담교사답게 섬세한 심리 묘사와 입체적인 캐릭터를 탁월하게 표현한다는 평을 받아 왔다. 이번 작품엔 속도감까지 더해져 책읽기를 즐겨 하지 않는 독자들도 읽는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을 듯하다. 하지만 <조각게임>은 그저 재미있기만 한 이야기는 아니다. “만약 사람들 모두 마음에 텅 빈 구멍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네 마음에도 있을 그 구멍은 뭘로 채울 수 있을까?” 이번 작품의 주제의식이자 삶의 본질을 짚어내는 이 물음은 자기 정체성,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탐색하는 청소년들에게 옳고도 아름다운 길을 비춰줄 것이다. 연령과 분야를 뛰어넘는 월담 소설 주 독자층을 고려해 ‘기독 소설’이라고 분류했지만 살면서 누구나 느끼는 공허감과 영원하지 않은 만족감을 다룬다는 점에서, 충족되지 않은 애정 욕구나 자존감을 다룬다는 점에서 이 책은 청소년만을, 그리스도인만을 위한 소설은 아니다. 나를 행복하게 할 조각을 찾으려 애써 보지만 채워진 듯 싶다가도 곧 공허해지는 마음에 낙심한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다. 읽고, 듣고, 쓰는 융합 문학의 즐거움 싱어송라이터 목소리상점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BOOK OST는 독서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작중 화자 서예나의 마음을 노래한 ‘온전한 마음’은 책 뒤편에 실린 큐알 코드나 유튜브 ‘목소리상점’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 ‘ 의 노래’라고 적힌 페이지에 자신의 마음을 노랫말처럼 옮겨놓아 본다면 읽고, 듣고, 쓰는 융합 문학의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개발자 : 예나 님은 지금 무척 어려운 상황에 처해 계시는군요.코드 80647번. 마음의 공허감, 낮은 자존감과 충족되지 못한 애정욕구, 불안정한 자아 등으로 인한 거짓말에 관련된 내용이네요. 음, 인간에게서 종종 발생하는 코드죠. ‘조각게임’에 딱 맞는 코드이기도 하고요.]개발자 뭐시기가 보내는 메시지는 점점 더 황당했다.나 지금 꿈꾸는 건가.[개발자 : 게임에 실패한다고 해도 사라진 거짓말이 다시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이건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혜택 같은 거니까요. 단, 게임에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그때는 모두 다시 돌아옵니다. 만약, 게임을 잘 마친다면 인생에서 아주 귀한 뭔가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어때요? 참가하시겠습니까? 선택은 예나 님의 몫입니다.]이런 사기는 어디서 듣도 보도 못했다. 사기는 아닌 것 같은데, 그럼 대체 뭘까.[개발자 : 당황스러운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절대 피해를 끼치는 존재가 아니에요. 오히려 아주 오래전부터 예나 님을 온 마음 다해 응원하고, 축복하고 있었답니다. 앞으로도 그럴 거고요.]그 순간 채팅방에 호빵같이 생긴 이등신 캐릭터가 치어리더 옷을 입고파이팅을 외치는 이모티콘이 뿅 올라왔다. 그 캐릭터 때문에 헛웃음이 터졌다. [참가자 : 게임을 잘 마치면 인생에서 아주 귀한 뭔가를 얻는다고 했는데 대체 그게 뭔가요? 로또 1등 당첨 번호라도 알려 주나요?]바로 답이 왔다.[개발자 : 정말 진귀한 것이지요. 게임을 잘 마치면 예나 님은 세상에서 가장 가치로운 지혜에 접근하게 될 거예요. 그건 본다고 해서 보이는 지혜가 아니고, 듣는다고 해서 들리는 지혜가 아니랍니다. 로또 1등 당첨 번호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상 중의 상이라고요. 게다가 예나 님은 게임을 하기 전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정말이지 그 어떤 말도 흥미롭지 않았다. 이렇게나 안 끌리는 상품이 또 있을까.‘괜히 물었네.’크나큰 실망 속에서 어플을 닫았다. 다행히 처음보다는 마음이 많이 진정되어 있었다.
실용 한.베.중 단어
빛과향기 / 빛과향기 편집부 엮음 /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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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향기소설,일반빛과향기 편집부 엮음
한 권의 책 속에서 3개국의 언어와 뜻과 단어를 동시에 찾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한 권의 책으로 다섯 권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학습자가 원하는 단어를 바로 즉석에서 사전처럼 찾을 수 있도록 우리글의 가, 나, 다 순으로 나열하였으며, 페이지의 좌, 우에 한글 단어 색인을 하였다. 실용 5000(베트남어, 중국어)단어를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구사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단어만을 엄선하여 엮었다. 외국어(베트남어, 중국어)를 잘 모르는 초보 학습자 누구나 쉽게 읽으며 뜻을 알 수 있도록 단어 상단부에 원어민의 발음에 충실하게 한글로 발음을 표기하였다. 베트남어 부록으로는 베트남을 여행할 때 꼭 필요한 실용 여행 단어와 여행회화를 실어 여행자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중국어 부록은 중국에서 사용하는 1급 상용한자를 수록하여 중국어 학습에 적극 활용하도록 하였다.실용한베중단어 ㄱ ㄴ ㄷ . . . ㅎ 베트남어여행단어 1. 출.입국(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자주 쓰는 말 …………………352 2. 숙박지(호텔, 콘도)에서 자주 쓰는 말 …………………361 3. 식당(레스토랑, 바)에서 자주 쓰는 말 …………………368 4. 통신(전화, 우체국)에서 자주 쓰는 말 …………………377 5. 교통(버스, 택시, 철도, 렌트카)에서 자주 쓰는 말 …………………382 6. 관광지(기념관, 경기장, 공연장)에서 자주 쓰는 말 …………………388 7. 쇼핑(백화점, 마트, 편의점)에서 자주 쓰는 말 …………………398 8. 긴급(사건, 사고, 질병)상황에서 쓰는 말 …………………409 베트남어여행회화 1. 인사할 때 …………………420 2. 공항, 비행기, 배 등을 이용할 때 …………………424 3. 호텔, 식당에서 …………………428 4. 대중교통(열차, 버스, 택시, 지하철) 이용할 때 …………………434 5. 쇼핑, 관광할 때 …………………438 중국어상용한자 ㄱ ㄴ ㄷ . . . ㅎ이 책의 구성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실용 5000단어를 엄선하여 수록하였으며 베트남어, 중국어는 단어만 알면 외국인처럼 유창하게 말할 수 있으며, 따라서 하나의 실용단어에서 외국어 학습의 문이 무한대로 열리는 것이다. 이 학습의 시기에 가장 필요한 것이 외국어 사전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외국어사전은 한정된 지면에 방대한 정보를 수록하기 때문에 보기 편하고 쉽게 찾기에는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자세한(어구, 해설, 문법) 등이 나열되어 있어도 초보자는 오히려 단어의 뜻(의미) 그 자체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 실용단어장은 베트남어, 중국어를 배우는 어린학생에서 노년의 실버세대까지 초보자의 시각과 입장에서 이 책을 다음과 같이 구성하여 누구나 간편하게 찾고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한 권의 책 속에서 3개국의 언어와 뜻과 단어를 동시에 찾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또한 한 권의 책으로 다섯 권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두 번째??본문의 구성은 학습자가 원하는 단어를 바로 즉석에서 사전처럼 찾을 수 있도록 우리글의 가, 나, 다… 순으로 나열하였으며, 또한 학습자가 찾고 싶은 단어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페이지의 좌, 우에 한글 단어 색인을 하였습니다. 세 번째??실용 5000(베트남어, 중국어)단어를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구사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단어만을 엄선하여 엮었습니다. 네 번째??외국어(베트남어, 중국어)를 잘 모르는 초보 학습자 누구나 쉽게 읽으며 뜻을 알 수 있도록 단어 상단부에 원어민의 발음에 충실하게 한글로 발음을 표기 하였습니다. 다섯 째??베트남어의 부록으로는 베트남을 여행할 때 꼭 필요한 실용 여행 단어와 여행회화를 실어 여행자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장소, 상황별로 분류하여 여행지에서 적절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중국어 부록은 중국에서 사용하는 1급 상용한자를 수록하여 중국어 학습에 적극 활용하도록 하였다.
스마트 경영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송재용 글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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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송재용 글
삼성, SK 등 주요 기업의 경영자문교수로 활발하게 활동한 서울대 송재용 교수는 이 책 『스마트 경영』을 통해 2010년대 시장과 경영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이동하고 있으며, 이런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한국 기업은 어떻게 해야 초일류로 거듭날 수 있을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그 해법을 제시한다. 글로벌 경제위기로부터 비롯된 세계 경제의 구조적 변화와 지식기반 경제화, 네트워크 경제화, 글로벌 초경쟁, 그린 이코노미로의 전환과 같은 근본적인 패러다임 변화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저자는 이런 패러다임 변화가 한국 기업에게 완전히 새로운 경영 전략을 요구한다고 지적하며 어떤 변화에도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체질을 구축해야 할 것을 역설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이 책의 1부 ‘변화하는 시대, 진화하는 전략’에서는 기업 환경의 패러다임 변화의 본질을 파헤치며, 2부 ‘패러다임 변화 시기, 탁월한 승리의 법칙’은 1부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구체적인 미래 경영 전략을 다각도로 제시한다. 또한 3부 ‘한국 기업, 승자가 되려면?’에서는 삼성전자의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초일류 도약을 위한 패러독스 경영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마무리 하가ㅘ 있다.저자 서문 1부 변화하는 시대, 진화하는 전략 1장 2010년대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에 휩쓸리다 2010년대 패러다임 변화 시기 스마트 경영의 키워드 네트워크가 경쟁력이다 불확실성 시대의 리얼 옵션적 사고 2장 산업의 경계가 무너진다 컨버전스가 대세다 애플은 스마트폰 전쟁에서 승리했는가 전환비용이 기업의 장기 성과를 좌우한다 3장 세계 경제의 지평이 바뀐다 캐치업의 역사는 반복되는가 글로벌 기업의 이유 있는 변신 저소득층 시장에서 신성장동력을 찾아라 글로벌 시대에도 왜 클러스터는 더욱 번성하는가 2부 패러다임 변화 시기 탁월한 승리의 법칙 4장 비전과 핵심을 명확히 하라 명확한 비전은 죽은 기업도 다시 살린다 핵심에 집중하고 핵심을 확장하라 자발적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서라 5장 창조경영과 혁신을 선도하라 창조경영에 성공하려면 비즈니스 모델 선도 기업이 강자 된다 표준을 선도하면 대박이 터진다 6장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라 신사업의 달콤한 유혹 비벤디 유니버설의 미디어 산업 진출 실패가 주는 교훈 해외 인수합병에 성공하려면 7장 경영을 업그레이드하라 경영시스템이 기업경쟁력을 결정한다 시너지는 독이 든 성배인가 기업그룹에서 그룹조직의 바람직한 역할은 3부 한국기업 승자가 되려면 8장 해답을 찾은 기업 삼성전자가 잘나가는 이유 태극전사도 한국기업도 스피드가 경쟁력이다 9장 초일류 기업으로 가는 길 글로벌 경제위기를 한국 기업 도약의 전기로 만들려면 글로벌 초일류가 되려면, 패러독스 경영이 필요하다 2010년대 패러다임 변화 시기 한국 기업과 정부의 스마트한 전략 방향은? 저자 소개패러다임 격변의 시대, 당신의 전략은 진화하고 있는가? 완전히 새로운 경영의 길을 모색하라! 전 세계 휴대전화 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가졌던 노키아를 후발주자인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엔진을 달고 턱 밑까지 추격했고, 그 격차는 해가 갈수록 점점 좁혀지고 있다. 글로벌 2류 제조 기업에 불과했던 삼성 또한 2010년 154조 원의 매출과 17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 세계 최대 가전업체인 GE보다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면서 명실상부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났다. 반면 반도체 산업의 지존이었던 인텔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소비자용 정보 가전과 인터넷 호스팅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처참한 실패를 맛보고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기업들이 초단위로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자신의 강점을 더욱 더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세운다. ‘영원한 승자는 없다’라는 경영 구루들의 통찰이 아니더라도 어제의 승자가 오늘의 패자가 되는 경우는 아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삼성, SK 등 국내 주요기업의 경영자문교수와 임원교육,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칼럼 등을 통해 CEO들에게 경영의 최신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소개, 경영의 깊은 통찰을 제공하고 있는 서울대 송재용 교수는 ‘스마트 경영(송재용 지음, 값 15,000원, 21세기북스)’을 통해 2010년대 시장과 경영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이동하고 있으며, 이런 변화 속에서 한국 기업이 어떻게 초일류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그 해법을 제시한다. 서울대 최고의 명강의, 송재용 교수가 제안하는 한국 기업의 10년을 결정할 승리의 법칙 21세기를 관통하는 기업과 경영의 가장 큰 패러다임의 변화는 바로 ‘지식기반 경제화’다. 이로 인해 경쟁의 룰이 브랜드, 기술력, 디자인,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 역량 등과 같은 무형 자산 위주의 경쟁으로 변화하고 승자 독식 현상 또한 심화될 것이다. 애플의 아이폰 쇼크에서 보듯이 패러다임 변화의 속도는 매우 빠르고 그 파괴력은 가공할 정도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콘텐츠의 결합이나 제조와 서비스의 결합 등 컨버전스 현상도 가속화될 것이다. 이런 컨버전스 현상은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경쟁을 가속화할 것이다. 또한 엄청난 인구를 바탕으로 한 신흥시장의 급속한 경제성장은 필연적으로 자원 전쟁으로 이어질 것이며, 이에 대응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나 대체에너지 개발과 같은 그린 이코노미로의 전환 또한 가속화될 것이다. 글로벌 경제위기로부터 비롯된 세계 경제의 구조적 변화와 지식기반 경제화, 네트워크 경제화, 글로벌 초경쟁, 그린 이코노미로의 전환과 같은 근본적인 패러다임 변화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한국 기업에게 완전히 새로운 경영 전략을 요구한다. 따라서 한국 기업은 시대의 변화를 꿰뚫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전략 방향을 재설정해야 하며, 어떤 변화에도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체질을 구축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런 변화에 대응해 한국 기업이 글로벌 경쟁의 승자가 되고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략, 비즈니스 모델, 경영 시스템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먼저 1부 ‘변화하는 시대, 진화하는 전략’에서는 기업 환경의 패러다임 변화의 본질을 파헤친다. 네트워크와 스마트, 컨버전스, 패러독스 경영과 양손잡이 조직, 개방과 소통,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전략적 유연성과 리얼 옵션적 사고, 그린과 지속가능 경영을 주요 키워드로 선정해 이에 따른 경영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2부 ‘패러다임 변화 시기, 탁월한 승리의 법칙’은 1부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구체적인 미래 경영 전략을 다각도로 제시한다. 비전과 핵심 강화, 창조 경영과 혁신, 신성장동력 창출과 경영 전체의 업그레이드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을 동반한 성장을 어떻게 달성할 수 있는지 다양한 기업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원칙과 방법을 제시한다. 3부 ‘한국 기업, 승자가 되려면?’에서는 삼성전자의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초일류 도약을 위한 패러독스 경영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한 한국 기업과 정부의 스마트한 전략 및 정책 방향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 시장은 도전자에게 언제나 관대하지만 노력하지 않는 1등에게는 가혹하다. 1993년 삼성이 신경영을 선언하면서 질적 고도화를 통한 ‘21세기 글로벌 초일류 기업’이라는 거대한 비전을 수립을 때, 누구도 그들의 성공을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삼성은 기존의 박리다매 전략을 통한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질’ 위주의 비전과 전략으로 일대 변신을 추구했다. 맹목적 매출액 경쟁과 문어발식 사업 확장 대신 기술력과 브랜드, 디자인 역량 등 본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이익 창출력을 제고한 것이다. 10여 년에 걸친 삼성의 도전과 혁신 사례는 글로벌 초일류로 도약하기 위한 한국 기업에 많은 것을 시사한다. 이밖에도 LG, 두산과 아모레 퍼시픽 등 다양한 기업 혁신 사례와 함께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이 빛나는 이 책은 앞으로 10년, 글로벌 초일류에 도전하는 한국 기업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초석을 다지는 경영의 길을 제시할 것이다. 추천평 기업의 미래를 또렷하게 보이게 하는 저자의 깊은 통찰과 전략적 사고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를 민첩하게 준비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은 장차 10년간 어떻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경영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서경배(아모레 퍼시픽 사장, 2010년도 한국경영학회 경영자대상 수상) 송 교수는 컬럼비아대 교수 및 국내외에서의 화려한 수상 경력에서 보듯이 한국의 대표적 경영학자다. 연구와 경영자교육, 자문교수 활동을 통해 발전시켜온 탄탄한 이론과 현실 경영에 대한 통찰력을 정리하였기에 경영학도와 기업 종사자가 공히 내공을 다지는 데 꼭 필요한 책이다. - 손욱(전 농심 회장. 2009년도 한국의 경영대가 1등) 이 책은 세계적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패러다임 변화를 통찰력 있게 다루고 있으며, 글로벌 경영의 핵심 전략과 창조 경영에 대한 혜안을 담고 있는 훌륭한 경영 지침서이다. 글로벌 초일류를 꿈꾸는 한국 기업의 CEO와 임직원에게 일독을 권한다. - 윤부근(삼성전자 사장, 2011년도 CES 기조강연자) 이 책에는 애플, 삼성, IBM 등 글로벌 일류 기업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어떻게 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왔는지가 잘 소개되어 있다 2010년대 글로벌 일류가 되기 원하는 한국 기업의 경영자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 이휘성(한국 IBM 사장) 송 교수는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등에 연재한 칼럼을 통해 기업 임직원들의 전략적 사고 형성에 공헌해왔다. 이 책은 지면의 한계로 충분히 기술하지 못했던 이론과 사례를 충실히 제시함으로써 한국 기업 임직원들의 전략적 통찰력 함양과 실제 경영 의사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정병철(전경련 상근부회장, 전 LG전자 사장) 송재용 교수는 연구실적, 강의 평가, 그리고 학생들의 인기도, 이상 3가지 분야에서 서울대 경영대 교수 중 3관왕이다. 이 책은 송 교수가 학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유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읽은 경영자는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 정신을 갖추고 신성장동력 창출 방법을 이해한 후 한국 기업을 글로벌 초일류로 도약시킬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 조동성(서울대 경영대 교수, 2010년도 한국의 경영대가 1등)
기도의 골짜기
복있는사람 / 아서 베넷 (지은이), 김동완 (옮긴이) /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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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소설,일반아서 베넷 (지은이), 김동완 (옮긴이)
박영돈, 화종부, 김영봉, 이규현, 존 파이퍼, 팀 켈러, D. A. 카슨 추천. 대표적인 청교도들의 영감 어린 기도를 주제별로 엮어 개인 기도와 묵상뿐 아니라 공적 기도를 위한 자료를 제공한다. 토머스 왓슨, 리처드 백스터, 존 버니언,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찰스 스펄전 등 믿음의 선진들이 남긴 기도문 200여 편이 실려 있다.서문 서시: 환상의 골짜기 1. 아버지, 아들, 성령 17 삼위일체 하나님|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나님|크신 하나님|모든 선|모든 것을 움직이는 시초|하나님의 뜻|하나님의 자비|하나님을 즐거워함|현재의 구원|인간의 위대한 목적|영광 받으시는 하나님|찬양과 감사|선물 중의 선물|말씀이신 그리스도|그리스도는 모든 것|그리스도의 충만하심|그리스도와 연합함|예수의 이름|오직 그리스도뿐|나의 영광 예수|예수의 사랑|예수를 향한 사랑|재림|성령|성령 하나님|예수의 성령|교사이신 성령|성령의 사역 2. 구속과 화해 복음의 길|깨어난 죄인|죄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죄를 깨달은 자의 외침|하나님과 나|중보자|고귀한 피|갈보리에서 사랑이 빛납니다|구주|화해|구원|중생|부활|택하심|그리스도인을 부르시는 일|확신|회심자의 첫 번째 기도|삶의 방향|승리|자유|예수께 속함|예수를 위해 사는 일|하나님께서 지켜 주심|그리스도인의 기도|놀라운 은혜|위대한 발견|초심자의 헌신|"결코 아니하게"의 복음|참된 신앙 3. 참회와 뉘우침 자신을 아는 일|그럼에도 나는 죄를 짓고|어두운 방문자|믿음의 역설|부패한 마음|자신을 낮춤|더욱 깊이|지속적인 회개|고백과 간구|뉘우침|자기를 낮춤|죄 죽임|정결케 하심|사람들의 비난 앞에서|상한 마음|자기를 낮춤|결함|다시 옛 죄로 돌아감|죄|교만|분노|참회|아무것도 아닌 인간|구원의 외침|자비|십자가와 부활|새로운 시작|신뢰 4. 필요와 헌신 은혜가 필요함|싸움|위태한 영혼|예수가 필요함|연약함|무한하신 분과 유한한 자|선택|소원|믿음과 세상|쉼 없는 여정|영적 성장|항해|한 해를 마치며|새해|가족|보살피시는 사랑|하나님의 지원|역사하시는 은혜|아침|아침 기도|아침에 드리는 헌신|저녁 기도|저녁 찬양|저녁에 새롭게 하심 5. 거룩한 열망 하나님을 열망함|봉헌과 예배|하나님께 의지함|헌신|내게 주시는 손길|하나님의 약속|영적 도우심|피난처|담대함|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일|그리스도인의 사랑|쏟아져 나온 사랑|하나님께 합당하게 되는 일|확신|언약 6. 하나님께 가까이 주께 가까이 가는 일|기도 중에|기도로 살아감|하나님을 만나는 일|사랑의 기도|보좌|간구|기도를 마친 후|기쁨에 대하여 7. 은혜의 선물 모든 것을 충족하시는 하나님|특권|은총|믿음|사랑|기쁨|만족|안식|잠|위로|충만함|행복|소명|예수 안에 있는 진리|시련 중의 은혜|십자가의 은혜|갈보리의 찬송|신앙의 진실함 8. 섬김과 사역 하나님의 일|섬김과 준비|필요한 것들|섬기는 자의 겸손|싸움에 나선 종|헛된 섬김|참된 사랑|제자가 새롭게 되는 일|사역자의 악|사역자의 기도|사역자의 고백|사역자의 힘|사역자의 찬양|사역자의 성경|사역자의 설교|성경에 대한 확신|주님의 날 전야|주님의 날|주님의 날 아침|예배|주님의 만찬|성찬 성례를 앞둔 사역자|주님의 날 저녁|사역자의 언약 9. 고별의 기도 땅과 하늘|바라던 천국|회상과 기대 10. 함께 드리는 한 주간의 기도 첫째 날 아침_ 예배|첫째 날 저녁_ 교사|둘째 날 아침_ 모든 것 위에 계신 하나님|둘째 날 저녁_ 주님의 은택|셋째 날 아침_ 창조자요 통치자이신 하나님|셋째 날 저녁_ 잠들기 전에|넷째 날 아침_ 참된 기독교 신앙|넷째 날 저녁_ 온전히 충족하시는 하나님|다섯째 날 아침_ 주시는 분|다섯째 날 저녁_ 보호하심|여섯째 날 아침_ 복음|여섯째 날 저녁_ 중보자|일곱째 날 아침_ 하나님의 은혜로우신 뜻|일곱째 날 저녁_ 장래의 은총 참고문헌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한 영성의 보화로 가득한 기도의 고전이요 모본이다!” _박영돈, 화종부, 김영봉, 이규현, 존 파이퍼, 팀 켈러, D. A. 카슨 추천 “청교도 신앙과 신학이 빚어낸 깊은 '기도의 골짜기'를 탐색하는 데 이 책보다 더 요긴한 자료는 없다. 삼위 하나님과의 내밀한 교제 속에 잠긴 영혼의 환희와 찬미와 외침이, 청교도 신학의 정교함과 경건의 특출한 열심과 어울려 감미로운 기도의 선율을 자아낸다. 정제된 기도의 언어에 복음의 진리에 대한 탁월한 이해와 확신, 그들의 심령을 사로잡은 갈망과 추구와 비전과 목마름이 고스란히 묻어 나온다. 『기도의 골짜기』는 대표적인 청교도들의 영감 어린 기도를 주제별로 엮어 개인 기도와 묵상뿐 아니라 공적 기도를 위한 소중한 자료를 제공한다. 우리 안에서 솟구쳐 오르는 외침과 간구가 적절한 언어를 찾지 못해 답답할 때, 이 책에 담긴 기도들이 그 분출구가 될 것이다. 또한 그들의 기도를 낭송할 때 마치 시편을 읽는 것처럼, 영적 순례길에서 지친 우리 영혼이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될 것이다.” _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특징 - 위대한 청교도들의 영성의 샘에서 건져 올린, 시대를 뛰어넘어 빛을 발하는 기도의 고전! - 토머스 왓슨, 리처드 백스터, 존 버니언,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찰스 스펄전 등 믿음의 선진들이 남긴 주옥같은 기도문 200여 편 수록. -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판높고 거룩하시며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 주께서 나를 이 환상의 골짜기로 데려오셨습니다. 내가 여기 낮은 데 살지만 높은 곳에 계신 주님을 봅니다. 내가 여기 죄악의 산에 둘러싸여 주님의 영광을 봅니다. 나로 하여금 내려가는 길이 올라가는 길이며, 상한 마음이 치유된 마음이며, 뉘우치는 영이 기뻐하는 영이며, 회개하는 영혼이 승리하는 영혼이며,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것이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며, 십자가를 지는 것이 면류관을 쓰는 것이며, 주는 것이 받는 것이며, 어두운 골짜기가 계시로 빛나는 곳이라는 진리를 배우게 하소서. 주님, 깊은 우물 속에서는 낮에도 별들이 보이니, 우물이 깊을수록 주님의 별들은 더 밝게 빛납니다.나로 하여금 나의 어둠에서 주님의 빛을, 나의 죽음에서 주님의 생명을, 나의 슬픔에서 주님의 기쁨을, 나의 죄에서 주님의 은혜를, 나의 가난에서 주님의 부요를, 나의 골짜기에서 주님의 영광을 발견하게 하소서. _ ‘서시_환상의 골짜기’ 중에서 주님의 크신 일이 내 안에서 완성될 때까지 나와 함께하소서.내가 모든 면에서 나를 극복하고, 내 육신과 육신의 감정과 정욕을 이기며, 내 몸을 쳐서 복종시키고, 나의 사람됨을 지켜 일체의 중한 죄를 짓지 아니하며, 나의 교활한 본성을 제어하고, 온전히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며, 사람들의 부당한 비난과 칭찬에 귀를 막게 하소서.아무것도 거듭난 나의 속사람을 해할 수 없으니, 이 속사람은 멸망하지도 죽지도 아니할 것입니다.그 무엇도 내 안에 계신 주님의 성령의 지배를 방해할 수 없습니다.주님과 내 양심의 인정을 얻는 것으로 족하오니,내가 겸손하여 주님을 의지하며, 크게 기뻐하는 자 되게 하시고, 젖을 빠는 아이처럼 고요하고 잠잠하되 언제나 주님을 위해 열심을 내게 하소서.내가 무엇을 행하기보다 무엇이 되고자 하며, 무엇보다 예수님처럼 되기 원합니다.주께서 나를 바르게 하시면 내가 바르게 될 것입니다.주님, 내가 주께 속하였으니, 나를 주께 합당한 자 되게 하소서. _‘저녁 기도’ 중에서
김회권 목사 청년 설교 4
복있는사람 / 김회권 (지은이)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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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소설,일반김회권 (지은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고난은 구원으로 가는 길이며, 고난당하는 자만이 세상을 구원한다는 진리를 가르쳐 준다. 고난을 당해야만 창조되는 선이 있고, 고난을 통해서만 실현되는 하나님의 거룩한 섭리가 있다는 것이다. 설교집을 읽는 독자들이 고난의 긍정적 양상과 부정적 양상을 동시에 묵상하며,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을 장차 받을 영광의 중한 것과 비교해 봄으로써 고난을 이겨 낼 수 있기를 간구한다. 또한 이 설교집이 환난과 고통 넘치는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아파하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소망한다.저자 서문 여는 설교: 청년들이 비틀거리고 쓰러지는 시대 (아모스 8:1-14) 1 나의 죄로 인한 고난 (이사야 30:1-26) 2 불의하고 죄악된 세상구조 때문에 당하는 고난 (욥기 24:1-12) 3 하나님의 섭리 때문에 당하는 고난 (요한복음 9:1-41) 4 죄를 멸절시키는 대속적 고난 (마가복음 15:33-41) 5 큰 용사여,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사사기 6:1-16) 6 부서진 성전에서 터져 나오는 참된 기도 (예레미야애가 3:1-29) 7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위한 성장통 (창세기 32:13-31) 닫는 설교: 하나님 나라를 상속하려는 성도의 고난 (고린도후서 5:17-21, 히브리서 2:3-10)한국 교회에 신선한 충격과 도전을 던져 준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가 15주년을 맞다.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 시리즈 마지막 책 출간!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는 언제나 ‘청년’이다!” ― 권연경, 김기석, 김세윤, 김영봉, 박영호, 이승장 추천 “완전하고 선하신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이 세상에 왜 고난과 고통이 이토록 넘쳐날까?” 여러 현장에서 저는 어떤 모양으로든 우리 시대 고통의 한 부분과 마주치게 됩니다. 오래 앓고 있는 병환, 회사의 부당한 대우, 인간관계 파탄, 경제적 파산과 사업 실패, 천재지변과 전쟁 등 우리 이웃이 경험하는 고난은 확실히 파괴적인 위력이 있습니다. 그 위력의 절정은 죽음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 죽음은 단지 생애 마지막 순간에 찾아오는 생물학적 죽음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인 생명의 가치를 파괴하는 모든 반(反)생명적 사태들이 다 죽음의 현현(顯現)입니다. 이런 고난들이 삶의 가치를 무너뜨리는 파괴력을 발휘할 때, 우리의 영혼 또한 같이 아파하고 고통을 겪습니다(롬 8:26-28). 그런데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고난이 패망을 초래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재창조의 손길을 맛보는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놀랍게도, 죽음이라는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가 역사합니다. 범죄한 아담인류의 죽음은, 하나님께 반역한 상태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을 막아 주고 새로운 인류 탄생을 갈망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죽음의 고난은, 영속될 수 없고 영속되어서는 안 되는 것과 영원히 존속되어야 할 것을 분리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죽음의 고난마저도 하나님의 선한 섭리를 이루는 도구입니다. “고통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여, 하나님의 거룩한 용사는 고난과 함께 성큼 자라갑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고난은 구원으로 가는 길이며, 고난당하는 자만이 세상을 구원한다는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고난을 당해야만 창조되는 선이 있고, 고난을 통해서만 실현되는 하나님의 거룩한 섭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설교집을 읽는 독자들이 고난의 긍정적 양상과 부정적 양상을 동시에 묵상하며,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을 장차 받을 영광의 중한 것과 비교해 봄으로써 고난을 이겨 낼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이 설교집이 환난과 고통 넘치는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아파하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회권 목사 『청년 설교』 시리즈 1 엘리야.에스겔.세례 요한.예수.바울의 하나님 나라 2 짐승의 나라를 파쇄하는 하나님 나라 3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영성 4 고통의 시대를 걷고 있는 이들에게 특징 -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 시리즈 마지막 책 - 고통의 시대를 걷고 있는 이들에게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참된 의미를 설명한다. 독자 대상 - 고통의 시대에 신앙과 현실의 괴리와 갈등으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기 소망하는 그리스도인 -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청년 사역자, 김회권 목사 애독자 물론 청년세대가 당하는 모든 곤경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거나 신앙을 갖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영적 기갈이 해갈되면 취업, 육아 등 모든 일상생활이 일순간에 만사형통의 길로 나아간다는 말은 더더욱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은 삶의 큰 방향을 잡는 데 결정적인 나침반이 됩니다. 무엇보다 청년세대에게 들려져야 할 하나님 말씀은 그들 세대에게 맡겨진 과업을 파악하는 데 통찰을 주는 말씀이어야 합니다. 잠언 29:18은 “하늘의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하게 행하거니와”라고 말합니다. 방자하게 행한다는 것은 기회주의적으로 처신하거나 방향감각 없는 삶을 산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묵시가 없는 상황은 사회구성원들을 파편화시키고, 분열시키며, 저마다 제 눈에 좋은 대로 행동하도록 만듭니다. 청년세대에게 맡겨진 과업을 파악하고 모든 청년세대가 자신들의 시대에 맡겨진 하나님의 과업을 발견하도록 돕는 말씀이 이 땅에 희귀합니다(행 13:36)._ ‘여는 설교: 청년들이 비틀거리고 쓰러지는 시대’ 중에서 사회구조적 불의를 고치자고 하면 개인경건에 힘쓰는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된 경건은 불의한 세속에 물들지 않는 소극적 경건이 아니라,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사회적 자애심으로 표현됩니다(약 1:27). 개인경건만 힘쓰는 신앙은 수돗물에 녹물이 나오면 자기 집 수도관만 고칩니다. 그러면 더 이상 녹물이 안 나오리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진보적인 사람은 우리 아파트의 물탱크가 녹슬었다고 생각해서 물탱크 관을 교체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근원적이고 급진적인, 진짜 멋진 하나님 백성은 팔당 수원지에 가서 녹조현상이 생기는지 살피면서 근원을 따집니다. 이것이 진짜 사회 불의를 시정하는 뼛속 깊은 박애이고, 진짜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성도입니다.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서 기도해야만 여러분 개인이 행복해집니다._‘2. 불의하고 죄악된 세상구조 때문에 당하는 고난’ 중에서
석달에 끝내는 핵심패턴 1200문장 (교재 + MP3 CD 1장)
아이엠북스 / 아이엠북스 컨텐츠 기획팀 지음 /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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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북스소설,일반아이엠북스 컨텐츠 기획팀 지음
하루에 5패턴 씩, 20문장을 공부하여 1200문장을 석 달에 끝낼 수 있도록 한 책. 기존 패턴 영어 교재들이 양이 아주 적거나 혹은 너무 많아서 쉽게 손이 가지 않았지만, 이 책에서는 1200문장을 제시하여 패턴을 마스터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처음부터 어려운 패턴을 배우면 학습의 재미를 잃게 될 것을 감안, Part 1에서는 우리들에게 익숙하고, 또 실제로 많이 쓰이는 기초 패턴을, Part 2에서는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쉽게 말로 하기 힘든 패턴을, Part 3에서는 우리가 놓치기 쉬운 심화 패턴으로 정리하였다. 또, 각 패턴을 상황별, 기능별로 분류하여, 특정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떠한 패턴을 이용해서 말하면 되는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예시 문장 중에서도 특히 우리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것들을 선별하여 실용적인 문장과 대화를 수록하였다.1st Month 기초 패턴 [1st Week 의견 말하기 / 아는 것 말하기] Day 01. I am ~. (상태 o 의견 말하기) 001 I am ready to ~. ~할 준비가 되었어요 002 I am trying to ~. ~해 보려고 하는 중이에요 004 I am afraid ~. 유감스럽지만 ~이에요 005 I am just about to ~. 지금 막 ~하려는 참이에요 Day 02. I think ~. (생각 o 의견 말하기) 006 I think ~. ~인 것 같아요 007 I think you should ~. 당신은 ~해야 할 것 같아요 / ~하는 게 좋겠어요 008 I'm thinking of ~. ~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009 I think I want you to ~. 당신이 ~을 했으면 해요 010 I think I might ~. ~인 것 같아요 Day 03. Do you think ~? (생각 o 의견 묻기) 011 Do you think ~? ~가 ~한다고 생각해요? 012 Don't you think ~? ~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013 What do you think ~?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014 How do you think ~? 왜 ~라고 생각해요? 015 How do you like ~? ~는 어때요? Day 04 I know ~. (아는 것 말하기) 016 I know what ~. ~가 뭔지 알아요 017 I don't know if ~. ~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018 석 달에 1200문장을 배운다! 석 달에 끝내는 핵심 패턴 1200문장은 한 마디로 석 달이면 외국인처럼 말할 수 있도록 그 토대를 다지는 것이 목적입니다. 기존 패턴 영어 교재들이 양이 아주 적거나 혹은 너무 많아서 쉽게 손이 가지 않았지만, 이 책에서는 1200문장을 제시하여 패턴을 마스터 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매일 5패턴씩 공부한다! 하루에 5패턴씩, 20문장을 공부하도록 스케줄이 짜여 있습니다. 매일 영어를 학습하게 되면서 영어가 생활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자리매김 되고, 생활이 짜임새 있고 규칙적으로 변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개인의 능력에 따라 하루의 학습 분량은 조정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 별로 3 Parts로 나누었다! 처음부터 어려운 패턴을 배우면 학습의 재미를 자칫하면 잃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을 가만하여, Part 1에서는 우리들에게 익숙하고, 또 실제로 많이 쓰이는 기초 패턴을, Part 2에서는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쉽게 말로 하기 힘든 패턴을, Part 3에서는 우리가 놓치기 쉬운 심화 패턴으로 정리하였습니다. 학습하다 보면 점점 자신감도 함께 상승되어 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기능별로 패턴을 분류했다! 기존의 패턴 책들이 특징 없이 나열식으로 구성하였다면 이 책에서는 상황별, 기능별로 분류하여, 특정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떠한 패턴을 이용해서 말하면 되는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모두 외우지 못한 경우라도 상황별 분류를 찾아보면서 그 때마다 응용할 수 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실용 문장과 대화만을 담았다! 예시 문장 중에서도 특히 우리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것들을 선별하여 정말 많이 쓸 수 있는 문장만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억지로 끼워 맞춘 잘 안 쓰는 대화문이 아니라 실제 외국 사람들이 대화하는 상황을 연습 문제로 제시하여서 외국인과 대화하게 될 경우 두려움 없이 입을 뗄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의 예수
북샤인 / 김호신 (지은이) / 2022.12.25
25,000

북샤인소설,일반김호신 (지은이)
한국에서 만들어진 성경 만화책은 대다수가 어린이 독자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래서 기존 성경 만화책은 대표적인 에피소드 위주로 보여주고 넘어가는 방식이 많았다. 그런 아쉬움을 바탕으로 모두의 예수 만화 제작을 꿈꾸게 되었다. 아직은 성경책을 글자로 읽기 버거운 분들도, 성경을 더 깊게 묵상하고 싶은 분들도 이 만화를 통해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다. 만화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마리아, 베드로, 유다 등)들은 그때에도 말도 안 되는 일들을 어떻게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지금 우리와 같은 고민을 했다. 이 만화는 우리와 다를 바 없는 그 한 사람의 시선을 느끼게 해준다.서막_ 구레네 시몬 1부_ 마리아와 요셉 2부_ 헤롯 대왕과 시므온 3부_ 소년 예수 4부_ 세례 요한 5부_ 사탄 6부_ 나다나엘 7부_ 베드로 8부_ 바리새파 9부_ 가룟 유다 10부_ 가야바 11부_ 예수 종막_루포어른, 아이 상관없이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는 성경 만화 죄와 죽음 아래 모든 사람들을 구하러 온 한 사람의 이야기! 한국에서 만들어진 성경 만화책은 대다수가 어린이 독자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성경 만화책은 대표적인 에피소드 위주로 보여주고 넘어가는 방식이 많았습니다. 그런 아쉬움을 바탕으로 모두의 예수 만화 제작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성경책을 글자로 읽기 버거운 분들도, 성경을 더 깊게 묵상하고 싶은 분들도 이 만화를 통해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만화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마리아, 베드로, 유다 등)들은 그때에도 말도 안 되는 일들을 어떻게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지금 우리와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 만화는 우리와 다를 바 없는 그 한 사람의 시선을 느끼게 해줍니다. 서막에서 십자가를 이고 가던 예수님과 눈이 마주친 구레네 시몬은 독자의 시선이 되어 나는 과연 예수님을 외면하지 않았던가를 묵상하게 해줍니다. 서막의 인물들은 이후 종막에서 다시 등장합니다. 종막에서는 시몬의 아들 루포가 예수님을 바라보는 이야기로 끝이 납니다. 마치 예수님의 삶을 한번 조망하고 되돌아 온것 같이 처음과 끝의 독자의 시선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모두의 예수는 '모두' 안에 포함된 우리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여 더 큰 공감과 감동을 더 해줍니다. 서막에서 종막으로 연결되는 흐름안에 펼쳐진 11부의 목차 구성을 통해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 전체적인 이야기를 즐겁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 예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1년 다양성만화지원 사업과 2022년 독립출판만화지원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었습니다. 그만큼 그림과 내용의 작품성을 인증받은 만화입니다. 더 깊은 묵상으로 인도! 시대의 배경과 함께 보는 만화 '우리'라는 말과 '모두'라는 말은 비슷한 듯 하나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가족, 우리 학교, 우리 교회... 우리라는 말에는 내 편, 네 편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라는 말은 다릅니다. 내 편, 네 편 할 거 없이 모든 사람을 가리킬 때 사용합니다. 예수는 우리들만을 위해 오지 않았습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위해 오셨습니다. 그것은 죄와 죽음 아래 있는 모든 사람에게 희망이 되는 구원의 위로입니다. 그 메시지를 누구나 볼 수 있는 만화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만화는 이미지로 주는 감동이 있습니다. 만화로 구현된 장면들을 통해 그 시대를 관찰하고 이야기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모두의 예수는 정말로 모두에게 흥미롭게 다가가는 성경 만화가 될 것입니다. "이 영화 계속 고구마였는데 결말은 사이다였어!"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이 문장의 숨은 뜻, "이 영화 전개는 답답했지만, 끝은 통쾌해 속이 시원했다."라는 숨은 뜻을 웬만해서는 알 겁니다. 예수님은 약 이천 년 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땅에서 살다 가신 한 사람입니다. 앞선 고구마, 사이다 예시처럼 예수님의 이야기를 더 깊이 있게 알기 위해서는 그 시대의 분위기, 사람들의 문화, 보편적 생각 등을 아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두의 예수는 유대 문화를 이야기의 배경으로 적절하게 녹여 냈기에 성경을 더 깊게 조망할 수 있습니다. 김호신 작가님은 신약의 사복음서의 내용을 모두 취합하고 다양한 책들을 조사하여 한 권으로 집약한 예수님의 이야기를 그려 넣었습니다. 이에 따라 필요한 부분은 적절한 각색이 됐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토리가 성경의 역사적 흐름과는 완전히 같지 않으나, 예수님의 부활과 복음 그 본질과 가치를 잃지 않고 효과적으로 전하려는 만화입니다. 만화책을 기획할 때 김호신 작가님은 한 권으로 이야기가 끝나길 원했습니다. 분량이 조금 늘어나게 되더라도 독자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감 상한 것 같은 호흡을 주고 싶어 했습니다. 이 책 한 권을 통해 예수님이 태어나기 전부터 죽음과 부활까지 모두 다 전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예수님을 전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예수님과 성경을 더 알고 싶어 하는 분들을 위해서도 모두의 예수는 당신에게 새로운 감동과 은혜를 선사할 것입니다. 이 만화책을 통해 글로 보지 못했던 것을 볼 수 있는 조금 더 깊은 사유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막의 반란 - 상
종합출판범우 / T.E. 로렌스 (지은이), 박광순 (옮긴이) / 2021.04.30
10,000원 ⟶ 9,000원(10% off)

종합출판범우소설,일반T.E. 로렌스 (지은이), 박광순 (옮긴이)
영국군 중위로 지다에 상륙한 로렌스는 예언자를 능가하는 초인적인 지성과 행동력으로 사막의 민족을 혁명으로 이끌어 간다. 이 책은 그 위대한 전사이자 유례없는 사색가인 ‘아라비아 로렌스’의 자전적 서사시이다.□ 이 책을 읽는 분에게 3저자 서문 ...15 01. 스토스의 지다행 ...17 02. 파이살이 있는 곳을 향해 ...31 03. 파이살과 그가 소집한 군대 ...51 04. 옌보 부근에서의 견제 ...68 05. 파이살의 북상 ...87 06. 전략과 정략 ...110 07. 시리아를 향해 ...136 08. 진짜 사막 ...153 09. 부족의 향연 ...168 10. 유목민과 유목 생활 ...185 11. 바다까지 확대되는 전국 ...205 12. 아카바. 수에즈. 알렌비 ...222 13. 방침의 변경 ...233 14. 적을 괴롭히며 ...240 15. 철도 폭파 ...255 16. 승리와 전리품 ...265 17. 결의를 굳히고 ...280 18. 다시 철로를 넘어 ...289제1차 세계대전 중반 위대한 전사이자 유례없는 사색가이기도 했던 ‘아라비아의 로렌스’의 자전적 서사시! 작열하는 대지에 천재가 몸을 던졌다. 그에게 사막은 관능적이기조차 했다. 때는 제1차 세계대전 중반기, 아라비아에서는 독립전쟁의 열풍이 휘몰아치고 있었다. 영국군 중위로 지다에 상륙한 로렌스는 예언자를 능가하는 초인적인 지성과 행동력으로 사막의 민족을 혁명으로 이끌어 간다. 이 책은 그 위대한 전사이자 유례없는 사색가인 ‘아라비아 로렌스’의 자전적 서사시이다.
개망초, 꽃말은 화해
글헤는밤 / 노지연, 김지홍, 김주령, 데오, 정수연, 하울, 소현, 김수연, Dia, 애니 리 (지은이) / 2022.11.15
14,000

글헤는밤소설,일반노지연, 김지홍, 김주령, 데오, 정수연, 하울, 소현, 김수연, Dia, 애니 리 (지은이)
진솔함 하나로 자신과 마주한 10인의 이야기. 여기 열 명의 풀꽃들이 있다. 이 풀꽃들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오래된 '나'에게 이르는 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걸어온 자신의 길 위에 화해의 꽃을 피웠다. 잊었던 것들이 선명한 모습으로 가득 차 올 때, 우리네 작고 아름다운 역사를 기록해야 할 때이다.소개의 글 여는 글 노지연 양수 가정농장 52번 텃밭 눈물이 안 나는 이유 나의 강아지, 만중이 김지홍 오늘 난 집에 있다 우리는 주책 여행 중입니다 글밤지기론(論)1 김주령 낡고 오래된 것들에 대하여 무엇 하나 쉬운 게 없다 잊히지 않는 장면 - 첫사랑 좋아하는 단어 데오 꼬미와 나 엄마에 대하여 나의 아버지 정수연 나의 금사빠는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지 고송리 찬가 어느 상주 여행자의 아침 너의 집 하울 할아버지의 홍시 할아버지와 순간의 여인들 할아버지의 숨겨진 과거 할아버지의 자전거 소현 탁구는 거들 뿐 좌충우돌 아트 에이전시 1년 차 김수연 부모님이라는 이름 자기 이해 나는 지금도 꿈을 꾼다 새를 사랑한 남자 Dia 나에 대한 고찰 애니 리 마스크의 추억 - 프롤로그 치아 교정의 로망 성형의 역사 셀카와 실물 사이의 거리 탈모의 대물림 기도의 진화진솔함 하나로 자신과 마주한 10인의 이야기 여기 열 명의 풀꽃들이 있습니다. 이 풀꽃들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오래된 '나'에게 이르는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걸어온 자신의 길 위에 화해의 꽃을 피웠습니다. 잊었던 것들이 선명한 모습으로 가득 차 올 때, 우리네 작고 아름다운 역사를 기록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 이 순간을 끊임없이 상실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삶 속에서 그 기록들이 삶을 지탱해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기도 하지요. 이 책은 보통들의 특별한 것 없는 평범한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들의 인생이라고 보잘것없는 것은 아닙니다. 풀꽃 10인의 인생 풍경이 솔직하고 담백하게 오롯이 담겨있어 귀중한 책입니다. 보통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를 통해 우리네 보통들의 인생길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여름 하늘 아래 조용히 벙글던 개망초가 있었어요.꽃말은 화해이고요.자세히 들여다보면 귀여운 구석이 많은 꽃이에요.사람의 눈길이 닿아야 핀다는 꽃이지요.나도 꽃, 너도 꽃. 우리는 꽃.잊지 말라고요. 여기 있다고요.여는 글 중에서
이승만의 분노 스터디 가이드
퓨리탄출판사 / 전광훈 (지은이) / 2022.12.29
13,000원 ⟶ 11,700원(10% off)

퓨리탄출판사소설,일반전광훈 (지은이)
이승만의 공적과 노년에 범한 실책을 시대순으로 요약하고, 책 의 내용을 더 효율적으로 습득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를 만들게 되었다. 개인 학습, 독서클럽, 자녀 한국사 교육, 성인 한국사 단기교육 등에 활용될 수 있다.스터디 가이드 서문 4 여는글 9 1장 왕정에 대한 분노 13 비운의 왕족 14 조선의 정세 17 배재학당에서 서양 학문에 눈을 뜨다 21 진정한 개혁 실천가: 신문기자 26 진정한 개혁 실천가: 만민공동회 지도자 28 한성감옥에서의 신앙 체험 32 한성감옥 그리고 책 35 고종의 밀사가 아닌 대한제국의 밀사 40 루스벨트와의 만남 그리고 을사늑약 44 2장 일본에 대한 분노 47 오로지 희망은 학문이다 48 대한인국민회 지도자로 부상 53 프린스턴에서 인맥을 구축하다 55 귀국 그리고 YMCA 운동 59 미국으로 망명 그리고 독립운동 61 하와이에서의 독립운동 63 외교력에 기반한 독립운동 66 3·1운동과 미국에서의 독립운동 69 임시정부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 72 제네바 군축회의 참여 76 일본의 미국 침공을 예견한 저술 78 이승만의 다양한 독립운동 81 한국 독립의 길을 연 미-일 전쟁 84 1945년 8월 해방 85 3장 공산주의에 대한 분노 87 공산주의 본질에 대한 통찰 88 해방 전후 한반도 운명 90 한반도 공산화를 위한 소련의 기회 93 소련에 의한 북한정부 96 이승만의 귀국을 허락하는 미국 99 한민당의 계략을 간파 102 한반도의 공산화를 꿈꾸는 남로당 104 미국과 소련, 강대국에 맞서는 이승만 107 신탁통치에 대한 좌익과 우익의 대립 112 넘어야 할 산 미소공동위원회 116 이승만의 정읍 발언 118 공산주의 본색이 드러난 북조선인민위원회 121 남한에서의 좌익 활동 124 이승만의 대미외교 126 미소공동위원회의 두 번째 실패 130 UN으로 넘어간 한반도 문제 131 UN한국임시위원단의 한국 방문 133 공산당 군중대회로 끝난 남북협상 135 최초의 민주선거 5·10총선과 제헌국회 개원 137 건국기념일이 된 1948년 8월 15일 142 친일파 청산 반민족행위처벌법(반민법) 145 서로 다른 길 북한 상황 147 이승만의 농지개혁 149 8 이승만의 분노 스터디 가이드 4장 미국에 대한 분노 151 한미공동방위 군사협정체결 무산, 그리고 6·25 152 낙동강 전투와 인천상륙작전 155 미국에 알리지 않은 국군의 38선 돌파 명령 157 미국의 휴전 제안을 거부하다 159 휴전 회담에 반공포로 석방으로 맞서다 161 미국의 반대에도 개헌 강행 162 미국의 이승만 제거작전 165 한미동맹과 경제원조 약속 그리고 휴전협정의 체결 166 5장 가난에 대한 분노 169 전쟁 후 비참한 대한민국 경제상황 170 노련한 외교력으로 미국의 원조를 끌어내다 172 핵 강국의 희망 174 북한에 집중되어 있는 중공업 177 북한에 집중되어 있는 전력시설 180 평화선 발표로 일본으로부터 해양자원 보호 181 하와이 망명 시절부터 시작된 교육사업 183 이승만 미 의회 연설 (1954.7.28) 세계 평화를 위한 중대한 결정 187 부정을 보고 일어서지 않는 백성은 죽은 것 189역사를 평가할 때 공과(功過)를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평가할 때는 그의 공적들은 대한민국의 정치적 상황에 의해 묻혀왔고, 그의 과오는 학교 역사 과목에서 강조되어왔습니다. 이런 상황들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이에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하여, 조선의 독립과 대한민국의 탄생과 발전을 위해 국내외에서 애쓴 그의 공적과 노년에 범한 실책을 시대순으로 요약하고, 책 의 내용을 더 효율적으로 습득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가 개인 학습, 독서클럽, 자녀 한국사 교육, 성인 한국사 단기교육 등에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와 가 널리 보급되어 많은 이들이 이승만 대통령의 대한민국 사랑과 통일을 향한 의지를 알게 되어 대한민국 번영과 자유통일을 위해 뜻을 모으길 소망합니다.
한국의 전설.해학.야사.기담 전서
법문북스 / 대한고전문화연구회 (지은이) / 2020.07.10
19,000원 ⟶ 17,100원(10% off)

법문북스소설,일반대한고전문화연구회 (지은이)
우리의 조상들은 봉건제도 속에서 살았으면서도 여유 있는 유머를 잃지 않았고, 때로는 윤리와 도덕에 대한 그들의 사상을 민담을 통해 적나라하게 나타내기도 했다. 한국의 야담과 전설, 해학 등의 내용이 골고루 어우러진 책이다.1. 불교 전설 구렁이와 꿩 · 8 염라 대왕 앞에 다녀옴 · 15 각황전(覺皇殿) · 21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 30 노파와 온양 온천(溫陽溫泉) · 42 호로병의 신비 · 46 호랑이 처녀의 비련(悲戀) · 51 묘(墓)를 쓰다가 생긴 이변 · 57 벌거벗은 스님 · 62 윤회의 굴레 · 67 동자승(童子僧)의 기지(奇智) · 72 염라 대왕의 분부 · 77 며느리 바위 · 82 스님과 미인 과부의 내기 · 87 2. 해 학 바보 사위의 글풀이 · 93 신랑 선택 · 96 가난이 유죄 · 99 맛이 달라 · 103 동상 이몽 · 106 일거 양득 · 110 상품과 하품 · 114 소를 빌려서 쓰려면 · 119 길들이기 탓이라 · 123 벙어리가 되어서 · 128 상점의 요강 · 130 움직이는 그림 · 132 나를 먼저 죽일 것이지 · 134 별미인 상식(上食) · 137 술 한잔 · 140 유명 무실 · 143 귀를 물린 기생(妓生) · 147 선량한 친구 · 150 3. 이인(異人)과 기인(奇人)의 기담 최고운(崔孤雲) 행장기 · 155 천재 화가 장승업(張承業) 행장기 · 176 피(皮)씨 사위 행장기 · 187 곽사한(郭思漢) 행장기 · 201 정고옥(鄭古玉) 행장기 · 209 4. 야 담 야행기(夜行記) · 219 은혜를 갚은 거지 · 239 불여우의 난동 · 246 귀신이 쌓은 제방 · 261 처절한 원한 때문에 · 266 세 유기장수의 죽음 · 287 뱀의 보은 · 291 은혜 갚은 구렁이 · 293 신기한 왕골부채 · 300 어진 원님 · 306 하늘도 알아본 두 충신 · 310 방문객 · 314 뒤바뀐 운명 · 333이 책자에는 한국의 야담과 전설·해학 등의 내용이 골고루 어우러져 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선조들이 물려준 설화세계는 세계에 자랑할만한 문화유산입니다. 갖가지 이야기들이 너무나 재미있고, 구수한 정을 가지고 있으며,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꿰뚫는 재치와 지혜가 곳곳에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조상들은 놀랍게도 봉건제도 속에서 살았으면서도 여유 있는 유머를 잃지 않았고, 때로는 윤리와 도덕에 대한 그들의 사상을 민담을 통해 적나라하게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아무쪼록 이 한 권의 책이 현대에 사는 여러분에게 커다란 가르침을 주는 길라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독자도 되는 영어 공부법
우공이산 / 우공이산외국어연구소 (지은이) / 2018.10.01
14,000

우공이산소설,일반우공이산외국어연구소 (지은이)
기적을 말하지 않는다. 이 책의 방법으로 지난 5년 동안 쌓아온 독자들의 학습 성과를 가감 없이 소개할 뿐이다. 저자 개인의 경험담 소개가 아닌, 소비자인 독자들이 낸 결과로 이야기한다.머리말/ 제발, 엔간히들 하시죠? 프롤로그/ 영어 꼭 성공하고 싶습니까? 독자 추천사1/ 수앤유 님 수앤유 님과의 영어 대화 수앤유 님과의 영어탈피 심층 인터뷰 독자 추천사2/ NewBrand 님 NewBrand 님과의 영어 대화 NewBrand 님과의 영어탈피 심층 인터뷰 1장. 빠르고 쉬운 길? 되는 길부터! It’s time to do something. 공부법을 소설이 아니다, 팩트에 기반하라 불신의 해소는 결과로 하는 것이다 사과의 상실, 뻔뻔함의 일상화, 피해 보는 건 소비자 기적을 남발하는 시장, 도둑은 호갱이 키운다 소요 시간 단축/ 노련한 목수는 연장 탓을 한다 소요 시간 단축/ 출발선이 다르다, 요행을 바라지 마라 소요 시간 단축/ 1년씩이나? 아니, 고작 1년밖에다 소요 시간 단축/ 소요 시간은 단축될 수 있는 게 아니다 빠르고 쉬운 길? 우선 되는 길부터 찾아라 영어 공부법 을 쓸 자격, 그대 진정 있는가? 토익 700, 마침표를 찍어라, 6개월만 달려라 영어의 지위, 달라지지 않는다 영어, 한국에서 배울까 현지에서 배울까? 영어 안 하면 안 될까? 안일한 생각 마라 멈춤은 핑계와 변명을 남기고 전진은 진화와 해방을 부른다 영어 교과서, 교과서 아니다 길거리에서 외국인에게 말 걸지 마라 도구는 매뉴얼을 만났을 때 꽃을 피운다 회화란 무엇인가? 생활영어, 여행영어 그거 회화 아니다 토익은 기술이 아니다 가랑비에 옷 젖지 않는다, 공부는 선택과 집중이다 2장. 파를 심고 가꿔라 First, let’s lay the groundwork. 씨앗으로는 파전 못 부친다, 파부터 길러라 영어탈피는 도구다, 썩 괜찮은! 영어탈피는 실사구시다 단어는 언어의 뼈와 살이다 직독직해, 직청직해 한국어는 되는데 영어는 안 된다? 끔찍했던 한때, 그리고 격세지감 영어탈피 제1법칙 | 단어 뜻이 여러 개면 각 뜻마다 별개의 단어로 익혀라 세상의 어느 누구도 A의 뜻은 뭐, 뭐, 뭐, 뭐 이러지 않았다 단어장도 나름 종류가 여러 개다 아빠 깜지가 싫어요! 나도 싫단다 너, 다리 밑에서 주워 왔어 사전은 놓아줘라, 얘는 죄 없다 한국어, 어원 따져 배웠나? 진부한 얘기는 이제 그만! 영어탈피의 구성과 특징 한국어에 대한 의존을 최소화하라 뜻은 딱 하나씩만 공부하라, 기본 뜻으로 묶으란 말 절대 아니다 철자가 같아도 뜻이 다르면 모두 별개의 단어로 분산시켜 익혀라 콜럼버스의 달걀 영어탈피 제2법칙 | 단어, 반드시 문장과 함께 익혀라 직독직해, 직청직해가 되려면 예상 능력이 필요하다 말하기와 쓰기도 예상 능력이 핵심이다 어휘력의 정의/ 단어와 문법은 한 몸이다, 떼어 내지 마라 영어탈피 권장 학습 방법 공부는 단계를 나눠서 하라 영어탈피 제1단계 | 우선 단어 왕이 돼라, 준비 운동이다 개미와 베짱이를 다시 읽자 영어탈피 제1단계 진행 방법 담임 선생님은 왜 출석을 부를까? 출결 확인? 그거 아니다 책 전체를 하나의 주기로 반복하라 영단어 편애하지 마라, 어느 구름에서 비 내릴지 모른다 한국어 의존증, 이것만은 주의하라 우선순위 단어장, 그거 우선순위 아니다 영어탈피 제2단계 | 직독직해, 직청직해, 영작을 완성하라 어휘력의 완성은 문장 구사력이다 영어탈피 제2단계 진행 방법 2단계 전반전 | 모든 예문을 이해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자 2단계 후반전 | 모든 예문을 영작하자 나무도 보고 숲도 봐라, 그래야 모두를 정의할 수 있다 펼쳐 놓기와 반복하기, 문장의 규칙성을 파악하라 ‘영어를 배운다’의 정의, 그 실체는 무엇인가 영어와 한국어는 공통점이 90%다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점은 10%, 그것만 알자 해석문이 기계적이면 흡수를 방해한다 구동사, 숙어도 일반 단어의 우선순위를 따라라 예문이 부실한 책은 버려라, 두뇌는 압축을 싫어한다 시험만 잘 보면 됩니다 / 고뤠요? 리스닝과 스피킹 무엇이 더 어렵나 3장. 파전을 부치자 Now, explore! 영어탈피 제3단계 | 유창해지자 “고생했어.” 쓰담쓰담 제2단계를 마치면 어느 수준이 되나 3단계 필수 과정 | 생명체와의 교감, 반드시 하라 3단계 병행 과정 | 놀면 뭐 하나, 재미있는 건 다 하라 갓난아기에게 날개옷을 입히지 마라 3단계의 의의, 아끼다 똥 된다 4장. 더 Food for thought 실전에서 발음은 어느 정도 신경 써야 하나 영어식 사고의 실체, 그것이 알고 싶다 독해와 듣기는 번역체가 아니라 마음체다! 영어, 학원과 독학 무엇이 중헌00가! 속편 미리보기 영어탈피 시리즈 소개‘독자도 되는 영어 공부법, 저자만 되는 완벽한(?) 영어 학습법은 가라’ 이 제목 그대로다. 우리나라 영어 시장은 그야말로 복마전이다. ‘2주 만에 영어로 말해요’라는 광고 문구를 거리낌 없이 쓴다. 이러다가는 한 달 만에 2개국어가 되게 해주겠다는 선전도 나올 판이다. 이런 광고가 사실이면 얼마나 좋을까? 쉽고 빠르게 영어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온갖 주장들. 그것이 거짓이 아니면 얼마나 좋을까? 기적을 경험하고 싶은가? 영어에 기적은 없다. 그저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있을 뿐이다. 이 책은 기적을 말하지 않는다. 이 책의 방법으로 지난 5년 동안 쌓아온 독자들의 학습 성과를 가감 없이 소개할 뿐이다. 저자 개인의 경험담 소개가 아닌, 소비자인 독자들이 낸 결과로 이야기한다. 제발, 엔간히들 하시죠? 독자도 되는 영어 공부법, 이 제목은 한 리뷰어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책으로 영어를 마스터 한 사람은 저자著者밖에 없는 것 같아요.” 어떤 공부법 책에 붙은 리뷰입니다. 영어를 정복시켜 주겠다고 약속한 수많은 저자분들,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지난 수십 년간 수백 권의 방법론이 나왔습니다. 한때 200만 명이 환호한 공부법도 있었습니다.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수많은 저자들은 한결같이 말합니다. ‘내가 배운 방법입니다.’, ‘나와 지인의 경험이에요.’, ‘나의 노하우를 알려줄게요.’, ‘2~3개월이면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어요.’, ‘3주면 들려요.’, ‘2주면 영어가 돼요.’, ‘이렇게 하면 당신도 영어 천재가 될 수 있어요.’ 그 2~3주도, 두세 달도 이미 오래전에 지나갔습니다. 완벽(?)하다는 그 방법은 몇 년이 지나도 독자들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그사이 그들은 사라져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어디선가 새로운 저자가 나타납니다. 다시 주장합니다. ‘제 방법으로 해 보세요. 진짜 됩니다.’ 이들도 이내 사라집니다. 한국 영어 70년사의 악순환입니다. ‘저자는 되었다’는 새 공부법들이 표지만 갈아입고 오늘도 독자를 유혹합니다. 영어 시장에는 사과가 없습니다. 붕어빵에 앙꼬가 빠져도 머리를 숙입니다. 세상의 이치가 마땅히 그러한데 수백 시간을 허비하게 하고도 미안해하지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A/S를 해야 함에도 독자들 곁에 저자는 없습니다. 광고판에서만 친절한 ‘그들’, 독자들이 모이는 것은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저자의 노하우(?)는 왜 독자들에게 이전되지 않는 걸까요? 그냥 우연일까요? 누군가 되었다면 다른 사람도 되는 게 과학의 인과因果입니다. 아무도 안 된다면 그건 우연이 아닙니다. 숨겨진 필연입니다. 천칭이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기운 것입니다. 이제, 독자도 되는 공부법인지 증명하라 하십시오. 증명한 다음에 주장하라 하십시오. 학생들 보기 부끄럽지 않냐 하십시오. 제발, 엔간히 좀 하라 하십시오. 영어 시장, 복마전입니다. 독자들도 책임이 있습니다. 시장market에 ‘염치’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더는 방치하지 마십시오. 《머리말》두뇌와 주인은 투쟁과 타협이 필요합니다. 졸음이나 피로감이 생기는 이유는 두뇌가 적극적으로 주인인 여러분을 보호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공부도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 없는 안전한 상태로 유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공부하지 않으면, 일하지 않으면 스트레스는 자연히 해소 됩니다. 사실은 두뇌가 주인의 인생을 망치기 위해 잔꾀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나름 노력을 하는 것이지요. 두뇌가 이끄는 대로 졸거나 딴 생각을 하면 피로는 금방 사라집니다. 따라서 두뇌는 죄가 없습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해야 할 일’을 회피하는 주인에게 잘못이 있는 것이죠._프롤로그에서 등산을 하다 보면 숨이 턱에 차는 깔딱고개를 만납니다. 완만한 능선을 탈 때는 상쾌하기만 했는데, 가파른 비탈을 만나면 5분도 안 되어 마음이 바뀝니다. 당장이라도 주저앉고 싶고 오르기를 포기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참고 10분만 더 가면 또다시 편한 능선이 나옵니다. 몇 차례 그러다 보면 정상에 서고, 절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중도 하차도 습관입니다. 완주를 해 본 경험이 별로 없어서입니다. 마침표를 찍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엄살을 피우느냐 아니냐일 뿐 깔딱고개에서는 누구나 숨을 헐떡거립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_프롤로그에서
넷플릭스 인사이트
21세기북스 / 이호수 (지은이)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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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이호수 (지은이)
세계적 팬데믹 이후 미디어 업계의 지각변동이 가속화하고 있다. 영화관이나 공연계 등의 문화산업이 큰 타격을 받은 가운데 OTT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넷플릭스의 성장세다. 2020년 1분기에만 넷플릭스의 유료회원 수는 1,600만 명, 2분기에도 1천만 명 이상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퍼센트 상승하며 61억 4,828만 달러(약 7조 4,093억 원)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160퍼센트 급등하며 7억 2,019만 달러(약 8,679억 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매출액 증가나 성장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제 넷플릭스는 하나의 기업을 넘어서 현대인의 일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신문과 웹사이트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넷플릭스와 넷플릭스의 최신 콘텐츠에 대한 기사를 쏟아내고, 젊은 층은 물론이고 오피니언 리더들의 대화에서도 넷플릭스의 인기 콘텐츠에 대한 내용이 빠지지 않는다. 요즘 소위 ‘인사이더’가 되기 위해서는 넷플릭스를 봐야 한다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니다. 한마디로 넷플릭스는 현대인이 콘텐츠 소비 방식와 미디어 산업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넷플릭스가 이처럼 미국과 유럽을 넘어 전 세계의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20여년 전 DVD 대여 업체로 시작한 넷플릭스는 어떻게 글로벌 미디어 거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실패한 로컬 콘텐츠까지도 글로벌 히트 상품으로 재탄생하게 만드는 넷플릭스의 저력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넷플릭스 인사이트》는 국내 1세대 AI 전문가이자 IBM,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기술을 통한 비즈니스의 혁신을 추구해온 저자가 설립 20년 만에 전 세계 미디어 시장을 거침없이 집어삼키고 있는 넷플릭스의 성공을 기술과 비즈니스의 측면에서 심층적으로 분석한 책이다.Part 1 넷플릭스, 새로운 미디어의 탄생 넷플릭스, 새로운 도전의 역사가 시작되다 넷플릭스를 만든 두 리더, 헤이스팅스와 랜돌프 | 미디어 산업의 역사가 된 두 거인의 만남 진화하는 인터넷, 미디어 시장의 판도를 바꾸다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된 사업 | 비디오 대여 업계의 거인, 블록버스터의 침몰 | 회원들을 사로잡은 신속한 배송 전략 | 최초의 DVD 판매 및 대여 사업 시작 | 월정구독제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다 | 고객 중심 웹사이트와 고성능 검색 시스템 | 열악한 환경이 변화하기 시작하다 피할 수 없는 거대 기업과의 정면승부 월마트, 경쟁자에서 동반자로 | 생사를 건 블록버스터와의 한판 승부 | 독이 된 가격 경쟁 | 카피캣에서 원조로 거듭나다 스트리밍 서비스, 미디어 업계의 지각 변동이 시작되다 정체된 DVD 대여 사업을 타개하라 |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가 출시되다 | 선형 TV의 한계 | OTT 스트리밍 서비스가 선형 TV를 대체하다 | VOD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지각 변동을 가져오다 | OTT 서비스 플랫폼의 유형 | OTT 등장으로 인한 코드 커팅 확산 | 스트리밍 콘텐츠,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 본격적인 스트리밍의 시대를 열다 | DVD 사업을 접지 않는 이유 PART 2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파괴적 혁신 전략 OTT 서비스의 무서운 경쟁자들 콘텐츠 경쟁력을 무기로 삼은 HBO 맥스 | 화려하고 다양한 콘텐츠의 ‘디즈니+’ | 미국 최대 케이블 사업자 컴캐스트를 등에 업은 피콕 | 모든 애플 디바이스에서 접근 가능한 애플TV+ | 훌루를 보면 미디어 기업의 전략을 알 수 있다 오리지널 콘텐츠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다 스트리밍 사업으로 시작된 새로운 콘텐츠 전략 | 치열해진 비디오 스트리밍 사업 경쟁 | 왜 오리지널 콘텐츠에 집중하는가? | 콘텐츠 시청의 패러다임을 바꾼 일괄 출시 | 윈윈을 위한 제작 지원 시스템 | 할리우드의 심장을 겨누다 | 고객의 취향을 넘어 작품성을 인정받다 영화계의 공공의 적이 되다 넷플릭스와 영화계의 계속되는 갈등 | 넷플릭스와 칸 영화제와의 마찰 | 국내에서도 이어진 멀티플렉스사와의 갈등 | 극장 사업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하다 마침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다 글로벌 기업으로의 첫발을 내딛다 | 글로벌 확장을 위한 치밀한 전략들 | 세계는 넓고 해결해야 할 문제는 많다 | 글로벌 확장을 위한 견인차, 다국어 자막과 더빙 | <킹덤> 시즌 2의 글로벌 흥행 성공 비결 | 글로벌 기업, 넷플릭스의 역사 PART 3 넷플릭스 최고의 경쟁력, 추천 시스템과 웹사이트 AI와 인간의 협업으로 최고의 추천 시스템을 만들다 기업의 운명을 좌우하는 추천 시스템 | 기내식과 비디오 추천 시스템의 공통점 | 시네매치, 넷플릭스 최고의 경쟁력 | 넷플릭스 양자이론 | AI가 잘하는 일과 인간이 잘하는 일 넷플릭스 최고의 경쟁력, 추천 시스템의 비밀 어떻게 영화를 추천할 것인가? | 유유상종을 바탕으로 한 메모리 기반 협업 필터링 | 고객 평가를 기반으로 한 모델 기반 협업 필터링 | 콘텐츠 기반 필터링 | 여러 가지 기술을 종합한 하이브리드 기반 필터링 추천 시스템의 개혁을 위해 콘테스트를 열다 넷플릭스, 방대한 데이터를 공개하다 |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에 무너진 넷플릭스 프라이즈 시즌2 | 한 단계 도약한 넷플릭스의 평점 시스템 사용자 중심의 웹사이트를 위한 끝없는 개혁 웹사이트 개선을 위한 A/B 테스팅 | 매력적인 타이틀로 사용자들을 사로잡아라 | 더 나은 아트워크를 위한 또 한 번의 개혁 | 넷플릭스가 섬네일과 이미지를 이용하는 방법 | 넷플릭스 웹사이트의 변천사 PART 4 고품질 스트리밍을 가능하게 한 독보적 기술력의 핵심 콘텐츠를 전송하는 넷플릭스만의 노하우 데이터를 아마존 AWS 클라우드로 이전하다 | 고품질 영상을 끊김 없이 전송하라 | 진화하는 콘텐츠 전송 시스템 | 넷플릭스만의 전송 시스템을 완성하다 | 넷플릭스 콘텐츠의 재생 과정 고품질 스트리밍을 위한 인코딩과 재생 넷플릭스의 고성능·고품질을 위한 스트리밍 전략 | 중단 없는 스트리밍을 위한 ABR 스트리밍 기술 | ABR 스트리밍에 기반한 비디오 재생 PART 5 넷플릭스, 인공지능과 파괴적 혁신으로 날개를 달다 넷플릭스 최고의 전략, AI 넷플릭스는 AI를 어떻게 활용하는가? | 인간의 역할과 AI의 역할을 적절히 배분하라 | AI 활용을 위한 4단계 프로세스 | AI 및 데이터 기반 실험 활동이 넘치는 넷플릭스 | 오바마의 대선 캠프에서도 사용한 A/B 테스팅 | 넷플릭스의 A/B 테스팅 사용법 | 기계학습을 통한 넷플릭스만의 마케팅 전략 넷플릭스, AI 활용의 교과서가 되다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영화를 추천하다 | 콘텐츠 기획과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다 | AI와 데이터 분석으로 <하우스 오브 카드> 제작을 결정하다 |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신작 영화 흥행 예측 | 스트리밍 품질을 향상시키다 멈추지 않는 넷플릭스의 파괴적 혁신 파괴적 혁신을 통해 틈새시장을 공략하다 | 블록버스터의 허점을 노린 넷플릭스의 혁신 전략 | 넷플릭스의 1차 파괴적 혁신, DVD 채택과 물류 시스템 구축 | 넷플릭스의 2차 파괴적 혁신, 온라인 및 구독 기반 대여 모델 | 넷플릭스의 3차 파괴적 혁신, 스트리밍으로의 전환 | 넷플릭스의 4차 파괴적 혁신,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PART 6 넷플릭스, 한국에 상륙하다 넷플릭스, 한국의 소비자를 사로잡다 넷플릭스의 등장으로 변화에 직면한 한국의 OTT 환경 | 한국 콘텐츠 확보를 위한 노력 | 한국 미디어 업체와의 제휴 | 가파르게 증가하는 넷플릭스 국내 회원수 넷플릭스가 바꾼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변화 한국 드라마 제작 환경의 변화 | 넷플릭스가 바꿔놓은 한국의 드라마 제작 관행 | 넷플릭스의 혁신적인 콘텐츠 제작 환경 | 방송사들이 넷플릭스의 동시 방영을 수용한 이유 | 국내 콘텐츠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다 급변하는 한국의 OTT 서비스 환경 넷플릭스와 유튜브로 인해 빠르게 재편되는 OTT 시장 | 웨이브의 탄생, SK텔레콤과 지상파 3사가 연합하다 | 티빙, CJ ENM과 JTBC가 손을 잡다 | 왓챠플레이와 시즌 | OTT 사업자들의 치열한 콘텐츠 경쟁국내 최고 AI 전문가가 심층 분석한 넷플릭스 성공의 비밀! 직원 7명의 DVD 대여 업체에서 글로벌 미디어 거인으로 성장한 넷플릭스의 파괴적 혁신 전략! 세계적 팬데믹 이후 미디어 업계의 지각변동이 가속화하고 있다. 영화관이나 공연계 등의 문화산업이 큰 타격을 받은 가운데 OTT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넷플릭스의 성장세다. 2020년 1분기에만 넷플릭스의 유료회원 수는 1,600만 명, 2분기에도 1천만 명 이상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퍼센트 상승하며 61억 4,828만 달러(약 7조 4,093억 원)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160퍼센트 급등하며 7억 2,019만 달러(약 8,679억 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매출액 증가나 성장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제 넷플릭스는 하나의 기업을 넘어서 현대인의 일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신문과 웹사이트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넷플릭스와 넷플릭스의 최신 콘텐츠에 대한 기사를 쏟아내고, 젊은 층은 물론이고 오피니언 리더들의 대화에서도 넷플릭스의 인기 콘텐츠에 대한 내용이 빠지지 않는다. 요즘 소위 ‘인사이더’가 되기 위해서는 넷플릭스를 봐야 한다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니다. 한마디로 넷플릭스는 현대인이 콘텐츠 소비 방식와 미디어 산업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넷플릭스가 이처럼 미국과 유럽을 넘어 전 세계의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20여년 전 DVD 대여 업체로 시작한 넷플릭스는 어떻게 글로벌 미디어 거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실패한 로컬 콘텐츠까지도 글로벌 히트 상품으로 재탄생하게 만드는 넷플릭스의 저력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넷플릭스 인사이트》는 국내 1세대 AI 전문가이자 IBM,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기술을 통한 비즈니스의 혁신을 추구해온 저자가 설립 20년 만에 전 세계 미디어 시장을 거침없이 집어삼키고 있는 넷플릭스의 성공을 기술과 비즈니스의 측면에서 심층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실리콘밸리에서 온라인으로 DVD 비디오를 대여하는 기업으로 출범한 넷플릭스는 현대 전 세계 190개국에 전 세계에 1억 8,300만 명의 유료 가입자를 보유한 글로벌 강자로 자리 잡았다. 저자는 넷플릭스 성공의 비밀을 정교한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 결정의 토대 위에 기술에 대한 통찰력과 미래에 대한 선견력을 발판으로 과감하고 끈질기게 혁신을 추진한 결과라고 말한다. 넷플릭스의 역사는 곧바로 파괴적 혁신의 연속이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디지털 혁신이란 무엇인지를 보며주는 살아 있는 사례다. 넷플릭스는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빅데이터 분석 등의 새로운 첨단 기술을 현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한 기업으로 꼽힌다. 세계 최고의 추천 시스템과 고객이 선호하는 콘텐츠 제작, 최고 품질의 화면과 시청 사용성을 위한 스트리밍 기술 등은 모두 넷플릭스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시작된 스트리밍 서비스와 일괄 출시는 소비자들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은 물론이고 콘텐츠의 제작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았고, 뛰어난 추천 시스템으로 고객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구독자들을 지속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넷플릭스가 어떤 기술을 이용해 오늘날과 같은 성과를 이루었으며, 그 과정에서 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대해 비즈니스와 기술의 측면에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분석해낸 자료를 만나기는 어려웠다.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넷플릭스가 적용한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및 파괴적 혁신의 과정은 앞으로 글로벌 기업과 경쟁을 해나가야 할 국내 기업에 디지털 시대의 혁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하나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평생을 혁신기업에서 변화를 목격하고 개혁을 주도한 저자가 본인의 지식과 통찰력으로, 마치 한 편의 영화와 같은 넷플릭스의 성공 스토리와 이를 가능하게 한 성공 방정식을 비즈니스와 기술 분야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담아낸 이 책은 비즈니스의 혁신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시해줄 것이다. ☞ 21세기북스 관련 사이트 ▶ 페이스북 facebook.com/21cbooks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사용자 중심의 과감하고 파격적인 혁신으로 넷플릭스의 시대를 열다 2019년 <뉴욕 타임스>는 가장 한국적인 콘텐츠인 <킹덤>을 2019년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톱10으로 선정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킹덤>은 시즌1과 시즌2 모두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데 이어 에미상 후보에까지 올랐다. 이외에도 넷플릭스는 올해 국내에서 방영된 인기 작품들에 투자를 하면서 국내 드라마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고, 이렇게 제작된 작품은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6년 넷플릭스가 한국에 서비스를 시작했을 당시 한국 시장에서 넷플릭스의 성공을 예상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그 예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190개국으로 확장하며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가 미디어를 소비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며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는 한국의 콘텐츠 비즈니스 시장에 지각 변동을 가져오며 서비스를 시작한 지 4년 만에 한국의 OTT 시장을 장악했다. 이제 넷플릭스와 넷플릭스의 콘텐츠는 젊은 층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대화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우리 사회에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오늘날 넷플릭스를 제외하고는 미디어 산업을 말할 수 없다. 그야말로 넷플릭스의 시대인 것이다. 넷플릭스의 성공은 단순한 행운이 아니다. 직원 7명의 DVD 대여 업체였던 넷플릭스가 오늘날 엔터테인먼트 거인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수차례의 파격적 혁신의 과정이 있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사용자 중심’의 가치가 있었다. 사실 사용자를 중심에 둔다고 말하지 않는 기업은 없다. 하지만 저자는 넷플릭스와 같이 결코 타협하지 않는 사용자 중심 기업은 찾기 어렵다고 말한다. 기업은 매일 수많은 문제에 직면한다. 그리고 어떤 가치를 중심에 두고 그 문제를 해결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운명이 달라진다. 넷플릭스는 사용자 중심의 시각에서 자신의 사업 모델을 바라보며 지엽적인 문제들을 가지치기해나갔고, 그를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나갔다. 기존의 안정적인 사업 모델도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주거나 자신들이 지향하는 바가 아니라면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택했다. 그 과정에서 넷플릭스의 혁신 전략을 따라오지 못한 경쟁 업체들이 시장에서 완전히 사라지기도 했다. 실제로 미국의 비디오 시장을 독점하고 있던 블록버스터는 경직되고 관료적인 기업 문화로 인해 만기일과 연체료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의 목소리를 무시했다. 반면 넷플릭스는 배송의 안정성과 신속성을 위해 새로운 물류 시스템을 구축했고, 월정 구독액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온라인 대여 사업의 모델을 고객 친화적으로 바꿔나갔다. 더 나아가 1990년대 중반의 인터넷과 IT 기술 혁신으로 인터넷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고 네트워크의 품질이 개선되자 전통적인 비디오 매장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거나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방식의 서비스, 즉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시 넷플릭스는 블록버스터, 월마트 등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DVD 우편 구독 대여 사업이 주춤한 가운데 이를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찾고 있었다. 넷플릭스는 고객이 느끼는 불편이 무엇인지, 어떤 혁신을 원하고 있는지에 대해 면밀히 조사한 끝에 DVD를 우편으로 받고 반납하는 불편함과 비효율성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기술적으로 시기상조라는 당시 업계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비디오 스트리밍의 기술적 가능성을 조사했고, 마침내 2007년 1월 ‘즉시 시청’이라는 이름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객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스트리밍 서비스는 이후 콘텐츠 소비의 방법을 완전히 바꿔놓은 파격적인 사건이었다. 넷플릭스가 고객의 요구를 철처하게 분석하고 구현하려 노력한 결과는 넷플릭스의 웹사이트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온라인을 바탕으로 DVD 사업을 한 기업답게 넷플릭스는 가장 먼저 고객 친화적인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웹사이트를 개선해나갔다. 고객들은 넷플릭스의 웹사이트를 통해 보고 싶은 비디오를 찾는 것은 물론 영화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었고, 자신이 원하는 영화의 리스트를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이 과정은 현재 넷플릭스의 가장 뛰어난 경쟁력인 추천 시스템으로 발전했다. 이처럼 넷플릭스는 고객을 중심에 둔 가치관을 바탕으로 개혁과 혁신을 멈추지 않았다. 오늘날 전 세계 미디어 산업을 좌우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넷플릭스의 모습은 고객을 중심에 둔 가치를 추구하며 고도의 아이디어와 기술력, 그리고 치밀한 비즈니스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추진한 전략 하나하나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AI와 인간이 협력하는 시스템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디지털 혁신의 모델을 제시하다 빅데이터나 인공지능 등을 이용하는 기업이라고 하면 흔히 아마존이나 구글을 떠올린다. 하지만 저자는 넷플릭스야말로 인공지능이라는 말을 필요 이상으로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인공지능이나 기계학습과 같은 첨단 기술을 가장 모범적으로 사용하는 기업이라고 말한다. 넷플릭스는 대부분의 의사 결정이 사람의 판단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데이터 기반 기업이다. 오늘날 우리는 거대한 데이터 기반 환경에서 살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고객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마케팅과 판매에 이용하려는 목적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있으며, 고객 또한 자신의 필요에 정확하게 맞는 개인화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기를 원한다. 현대 사회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추천 시스템은 기업의 운명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아마존은 전체 주문의 3분의 1이 추천에 의해 이뤄지고 있고 넷플릭스는 시청 콘텐츠의 4분의 3이 추천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런 의미에서 뛰어난 추천 알고리즘은 넷플릭스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넷플릭스가 스트리밍 서비스 사업을 하면서부터 수집하는 데이터는 상상을 초월한다. 고객 정보, 콘텐츠 관련 정보, 시청자들의 평가는 물론이고 시청자가 비디오를 시청할 때 어느 부분에서 일시정지를 하고 어느 부분에서 되감기를 하는지, 언제 어디서 영화를 보았는지 등의 정보도 모두 기록하여 분석한다.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넷플릭스는 AI를 활용하여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할 뿐 아니라 각각의 고객 성향에 맞는 홈페이지 화면을 구성하고 아트워크를 최적화하도록 한다. 넷플릭스 추천 시스템은 통계, 빅데이터 분석, 기계학습을 포함한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성향을 분석해 영화를 추천해주는 것은 기본이고, 섬네일과 아트워크를 포함한 전체 페이지가 사용자의 취향에 맞춤형으로 구성되는 수준까지 발전한 것이다. 그러나 넷플릭스의 AI의 활용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근간에는 인간과 AI의 협업이 자리 잡고 있다. 보통 기업에서 AI를 이용한다고 하면 모든 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기계가 해결해주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것은 AI를 잘못 이해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특히 넷플릭스가 다루는 비디오 콘텐츠 분야처럼 감각과 감성이 중요한 분야에서는 AI가 결코 모든 업무를 처리해낼 수 없다. 넷플릭스는 인간이 잘할 수 있는 일과 AI가 잘할 수 있는 일을 분리하여 협업을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일례로 전 세계에서 1억 8,300만 명의 유료 회원이 하루에 수억 시간 분량의 콘텐츠를 스트리밍한다. 여기서 얻은 엄청난 양의 데이트를 이용해 개인들의 성향을 분석하고 추천하는 업무는 기계학습을 통해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 반면에 영화를 주의 깊게 감상한 후 그 영화의 미묘한 내용을 바탕으로 태그를 붙이는 작업은 콘텐츠 전문가에게 맡긴다. 인간이 효율적으로 할 수 없는 작업은 기계에 할당해 자동화하지만, 관련 주제에 대한 지식과 통찰력을 가진 전문가를 기계와 협력하도록 함으로써 정확하게 최적화된 개인 추천 시스템과 맞춤형 홈페이지 화면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콘텐츠와 성장 스토리를 중심으로 넷플릭스를 분석해왔던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지금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던 넷플릭스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전 세계에 걸쳐 고화질의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는 넷플릭스는 끊김 없는 스트리밍을 위해 어떤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기에서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인코딩을 하고 있을까? 또한 세계 각국의 언어를 빠른 시간 안에 현지어에 가장 가깝게 번역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하고 있을까? 이처럼 이 책에서는 초고속 성장이라는 넷플릭스의 화려한 이름 뒤에 감춰져 드러나지 않았던 탁월한 기술력의 비밀을 일목요연하게 분석해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독창적인 오리지널 콘텐츠의 제작과 배급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판도를 바꾸다 2017년 개봉된 봉준호 감독의 <옥자>는 넷플릭스 사이트에서 동시 공개된다는 이유로 국내 멀티플렉스에서 상영되지 못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3개 부문을 석권한 <로마> 역시 같은 이유로 2018년 국내 멀티플랙스에서 상영을 거부당했다. 영화계와 넷플릭스와의 갈등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영화계뿐만 아니라 넷플릭스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한때 사업 파트너였던 할리우드 스튜디오나 TV 방송국 등의 콘텐츠 제공자들로부터 강한 견제를 받고 있다. 넷플릭스가 이런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의 제작이었다. 넷플릭스는 미디어 사업의 핵심인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할리우드 스튜디오에 의존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2013년부터 자체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획기적인 혁신을 단행했다. 넷플릭스의 혁신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넷플릭스는 기존의 콘텐츠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들이 쌓아온 데이터를 활용했다. 잘 알려져 있듯이 <하우스 오브 카드>를 제작하면서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성공을 예측한 후에 과감하게 파일럿 과정을 생략하고 거액을 투자했으며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도 시즌 1의 에피소드 13편을 일괄 공개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이는 기존 영화계의 관행을 송두리째 뒤엎는 파격적 사건이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는 OTT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는 기존 방송사의 입지가 약화되며 데이터 분석과 AI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헤게모니가 옮겨가는 현상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넷플릭스의 등장은 국내 미디어 산업에도 제작과 유통 구조를 뿌리부터 흔드는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 제작사들은 작품의 편성권을 쥐고 있는 방송사에 종속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넷플릭스와 공동 제작이 가능해지면서 과거처럼 지상파 3사에 매달릴 필요 없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작품을 방영할 수 있게 되었다. 제작사가 좋은 작품을 만드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이다. 넷플릭스의 혁신적인 제작 방식 또한 국내 제작 환경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안정적 작품 제작을 위해 제작사에 최소한의 이익을 보장하는 동시에 작가에게 무한한 창작의 자유를 보장하는 넷플릭스의 원칙은 불합리한 관행으로 국내 제작 환경을 변화시키며 더 좋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내고 있다. 넷플릭스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소비자들에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방식, 즉 소비자가 선택한 시간과 장소, 그리고 디바이스에서 콘텐츠를 볼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았다. 이러한 움직임은 기존 미디어 업계의 시대에 뒤떨어진 비즈니스 방식을 바꾸도록 압박하며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넷플릭스는 소비자가 콘텐츠를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소비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정착될 때까지 미디어 분야의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소비자들은 넷플릭스에 열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넷플릭스는 20여 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 승승장구하며 글로벌 미디어 리더로 성장한 것처럼보이지만,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엔터테인먼트계의 골리앗 블록버스터와의 경쟁을 시작으로 소비자를 최우선에 두는 일관된 전략과 그를 위한 끊임없는 기술의 개발로 수많은 기업과 생사를 건 승부에서 거치면서 성장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미국에서 넷플릭스는 디즈니+, 애플 TV+ 그리고 HBO 맥스와의 경쟁에 직면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SK텔레콤의 ‘웨이브’, CJ ENM의 ‘티빙’, ‘왓챠플레이’ 등 국내 OTT 플랫폼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도전과 혁신으로 위기를 타개해왔던 넷플릭스의 역사를 미루어볼 때 미디어 업계에서 넷플릭스의 위상은 더욱 공고해질 것이다. 넷플릭스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틈새시장을 창출한 후, 업계 공룡 블록버스터를 비롯한 경쟁사들과의 치열한 싸움을 이기고 기존 주류 시장을 장악하는 데 성공했다.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혁신 시대에 넷플릭스가 인공지능을 포함한 새로운 ICT 기술과 파괴적 혁신의 비즈니스 모델이 협력적으로 이루어내는 가치 창출 과정을 살펴보면 국내 기업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짧은 기간 안에 글로벌 미디어 거인으로 발돋움한 넷플릭스의 혁신과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는 기업의 리더십이나 글로벌 비즈니스를 꿈꾸는 분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해줄 것이다.넷플릭스의 초기 DVD 대여 모델은 온라인 신청과 우편 배송을 제외하면 블록버스터 비즈니스 모델과 유사한 카피캣이었다. 산업 혁신의 관점에서 볼 때, 원조와 카피캣과의 경쟁은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누가 고객 기반이 큰지 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누가 산업과 기술의 트렌드를 잘 이해해 고객의 요구에 성실하게 대응하느냐가 중요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넷플릭스라는 블록버스터의 카피캣이 생겼다는 것은 새로운 경쟁자가 시장에 뛰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기존 강자였던 블록버스터는 이를 너무 쉽게 간과했다. 아이러니하게 시간이 경과하면서 이전의 원조 기업은 퇴색해 사라지고 카피캣 기업이 새로운 원조로 부상하게 된 셈이다. 하지만 넷플릭스는 초기 카피캣이 그냥 덩치만 키워 새로운 원조가 된 것이 아니다.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추진했는데, 특히 고객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법을 가히 혁명적으로 바꾸었다. _ PART 1 넷플릭스, 새로운 미디어의 탄생 넷플릭스는 해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지 단 5년 만인 2010년에 50개 국가로 서비스를 확장했으며 그로부터 불과 2년 만에 전 세계 190개 국으로 대폭 확산해 운영하고 있다. 2018년 2분기에는 글로벌 스트리밍 매출이 처음으로 미국 내 스트리밍 매출을 초과했다. 넷플릭스가 2010년 이전까지는 미국 내에서만 사업을 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로 놀라운 성적표다. 글로벌 확장을 통해서 기업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넷플릭스의 의지와 전략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넷플릭스의 미국 내 신규 고객 유치가 정체되면서 해외 점유율은 점점 더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가면 궁극적으로 글로벌 고객이 전체 고객의 90퍼센트에 육박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_ PART 2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파괴적 혁신 전략 고객 만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넷플릭스는 2000년에 영화 추천 시스템인 시네매치 서비스를 출시했다. 시네매치는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영화를 예측해 추천해주는 추천 알고리즘이다. 인기 영화의 추천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거나 혹은 오래된 영화지만 사용자의 취향에 맞을 만한 다양한 영화를 추천해 마진율이 높은 고전이나 비인기 비디오의 구독 증가를 꾀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최신작에 몰리는 수요도 적절히 조절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시네매치는 고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동시에 비디오 콘텐츠 확보에 드는 비용도 절감했다. 시네매치는 블록버스터와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툴로 작용했다. _ PART 3 넷플릭스 최고의 경쟁력, 추천 시스템과 웹사이트
헨치 2
시월이일 / 나탈리 지나 월쇼츠 (지은이), 진주 K. 가디너 (옮긴이) /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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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이일소설,일반나탈리 지나 월쇼츠 (지은이), 진주 K. 가디너 (옮긴이)
초능력을 가진 히어로들과 빌런들,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이 다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빌런을 중심으로 풀어나간 이 판타지 소설 속 모든 등장인물은 지극히 인간적이고 현실적으로 묘사되고 있어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미국 내에서 전형적인 슈퍼히어로물에서 벗어난, 신선한 주제와 위트 있는 구성으로 호평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주인공 애나는 프리랜서 ‘헨치’로 일하고 있다. 헨치는 빌런에게 고용되어 온갖 잡무를 하는 사람인데, 애나는 주로 데이터를 다루는 업무를 담당한다. 빌런에게 월급을 받는다는 사실만 제외하면, 그저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자료를 분류하고 정리하는 사무직원인 셈이다. 애나는 한동안 일감을 의뢰받지 못해 바닥난 통장 잔고를 걱정하고, 데이팅 앱을 통해 만난 남자와 저녁 식사를 하고, 그녀와 마찬가지로 헨치로 일하고 있는 가장 가까운 친구 준과 기쁨과 고통을 나누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Chapter 5Chapter 6Chapter 7Chapter 8감사의 글“이 책을 펼치기 전에, 당신은 나쁜 놈들을 응원할 준비부터 해야 할 것이다.” 독특한 세계관, 기발한 서사, 놀라운 반전으로 주목받은 소설! 선하지 않은 히어로와 악하지 않은 빌런의 대결 《헨치》(전 2권)는 초능력을 가진 히어로들과 빌런들,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이 다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빌런을 중심으로 풀어나간 이 판타지 소설 속 모든 등장인물은 지극히 인간적이고 현실적으로 묘사되고 있어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미국 내에서 전형적인 슈퍼히어로물에서 벗어난, 신선한 주제와 위트 있는 구성으로 호평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주인공 애나는 프리랜서 ‘헨치’로 일하고 있다. 헨치는 빌런에게 고용되어 온갖 잡무를 하는 사람인데, 애나는 주로 데이터를 다루는 업무를 담당한다. 빌런에게 월급을 받는다는 사실만 제외하면, 그저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자료를 분류하고 정리하는 사무직원인 셈이다. 애나는 한동안 일감을 의뢰받지 못해 바닥난 통장 잔고를 걱정하고, 데이팅 앱을 통해 만난 남자와 저녁 식사를 하고, 그녀와 마찬가지로 헨치로 일하고 있는 가장 가까운 친구 준과 기쁨과 고통을 나누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슈퍼히어로인 슈퍼콜라이더를 맞닥뜨렸고, 그날부터 애나의 삶은 송두리째 변화하기 시작한다. 아무도 모르는, 어쩌면 다들 알고 있지만 애써 외면하고 있는 히어로의 추악한 비밀을 직접 밝히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녀는 점점 더 유능하고 영리한 헨치가 되어간다. 하지만 이미 위대한 힘과 권력을 가지고 있는 슈퍼콜라이더는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과연 선하지 않은 히어로와 악하지 않은 빌런의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까? 슈퍼콜라이더와 애나의 대결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박진감 넘치게 펼쳐지며, 뛰어난 몰입감과 흥미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진정한 선악을 판단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질문하게 만든다. 진실과 거짓, 선과 악, 가해자와 피해자, 그 경계를 넘나드는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 히어로와 빌런이 맞붙은 사건 현장에 있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슈퍼콜라이더는 애나를 무참히 공격했고 그 결과 애나의 다리는 분쇄 골절 부상을 입는다. 물론 그녀가 아무런 잘못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평생 동안 지팡이를 짚어야만 할 만큼 큰 잘못이 있는 것일까? 엄청난 트라우마에 휩싸인 애나는 마침내 중요한 결론에 이르게 된다. 슈퍼콜라이더는 빌런을 무찔러 세상을 구한다는, 그럴싸한 명분을 내세우지만 오히려 세상에 해를 끼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히어로가 아무 생각 없이 뚫고 지나가는 바람에 수십 년 동안 허리띠를 졸라가며 마련한 건물이 하루아침에 돌무더기로 전락한 사고부터 그저 사건 현장을 지나가다 히어로의 초능력 오용 때문에 시력을 잃는 봉변을 당한 사람까지, 히어로의 무차별적인 행동으로 인한 재산 및 인명 피해는 차고 넘쳤다. 하지만 왜인지, 언론은 철저하게 통제되고 여론은 교묘하게 조작된다. 배후에 슈퍼히어로 관리국인 드래프트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애나는 히어로가 불러일으키는 피해량을 수치화하는 데 몰두한다. 그러다 이를 눈여겨본 레비아탄의 회사로 스카우트되면서 일생일대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레비아탄은 가장 베일에 싸여 있는 인물이자, 악명 높은 슈퍼빌런이다. 한편으로 애나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그에게 경외감인지 애정인지 모를, 이상한 마음이 샘솟기도 한다. 이성과 감성의 혼돈 속에서도 애나는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일을 굳건하게 해나간다. 그녀의 목표는 선에 맞서기 위해 악행을 일삼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한 치의 의심도 하지 않고 믿어온 거짓을 낱낱이 파헤치고 그 이면에 숨어 있는 진실을 폭로해, 슈퍼콜라이더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배신과 복수, 희생과 대가가 잇따르고, 우정과 사랑이 오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헨치》는 특히 풍부한 상상력과 생동감 있는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 소설의 작가 지나 나탈리 월쇼츠는 입체적인 캐릭터와 절묘한 설정을 통해 진실과 거짓, 선과 악, 가해자와 피해자, 그 경계를 넘나들며, 이분법으로 사고하려는 세태와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인간을 진부하지 않은 방식으로 조명하고 있다. 이로써 독자들은 강렬하고도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각종 자료나 평가에서는 양자 역장을 만들거나 물질의 형태를 변형시키는 그녀의 초능력이 공격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실제로 그 능력은 훨씬 더 악랄하게 사용될 수 있었던 것이다. 슈퍼콜라이더가 내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시간이 어찌나 느리게 가던지, 이 세상의 모든 시간을 다 내가 가진 느낌이었다. 그가 씩 웃었다. 그 작은 미소는 내가 이제껏 본 미소 중 가장 소름 끼치는 것이었다. 홍보용 사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호기롭게 보이도록 연출된 미소가 아니었다. 근육에 힘이 제멋대로 들어가 얼굴이 망가져 버린 괴상한 미소였다.
이토록 멋진 오십이라면
청림출판 / 이주희 (지은이) / 2022.05.04
15,000

청림출판소설,일반이주희 (지은이)
<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를 통해 몸 따로 마음 따로인 중년의 공감을 샀던 저자가 이번에는 오십 이후 두 번째 인생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십은 백세시대의 한가운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나이이고, 사회적 편견,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오직 나로 살아갈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다. 나이 오십이 되어 마주한 삐거덕거리는 갱년기 몸에도, 여전히 하늘의 명을 알지 못하는 의문투성이 머리에도 이제 조금 적응하고 보니,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생긴다면? 오십 이후 인생의 후반부는 삶의 기준을 오직 ‘나’로 살아보자. 딱 남에게 피해 주지 않을 정도로만 이기적으로, 나를 위해 살아갈 것! 누구보다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살아가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프롤로그 중년이라는 세계, 오십이라는 가능성 1장 다시, 나를 생각하다 나는 아직도 나를 잘 모르겠다 과거의 나와 마주하기 나와 함께 멀리 다녀오기 매일 기록하면 알 수 있는 것들 2장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다 나쁘고 이상한 사람들? “부부는 그냥 남이라고, 남!” 환경 운동가도 사회복지사도 아니지만 3장 나로 서기, 그 준비운동 자기 연민을 벗어라 단념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내가 나를 결정할 것! 4장 이제 넘치는 것은 비우자 의미 vs. 재미 잘 되는 사람을 보고 배가 아프다면? 오르락내리락 감정 아껴 쓰는 법 5장 아직도 부족한 것은 채우자 나다움이라는 장르 최선을 다해 계속 벌기 겉절이보다 묵은지 6장 삶의 기준을 ‘나’로 하는 행복한 이기주의자 나는 자유로운가? 나와 함께하는 산책 손바닥에 자갈 소리 내기 잘 듣고 똑바로 말하기 적자, 생존하기 내가 먼저 바로잡기 그래서 최중하다 에필로그 이토록 멋진 나와 당신의 오늘“나는 나이 오십의 유망주다”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자 보이는 두 번째 인생의 가능성 미루고 아껴뒀던 기회의 시간이 온다! 《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를 통해 몸 따로 마음 따로인 중년의 공감을 샀던 저자가 이번에는 오십 이후 두 번째 인생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십은 백세시대의 한가운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나이이고, 사회적 편견,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오직 나로 살아갈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다. 이 책에 담긴, 우선순위 밑바닥의 나를 끌어올리는 진솔한 질문들에 답하는 동안 독자들은 ‘진정한 나’와 함께 이토록 멋진 오십 이후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오십 이후 삶의 기준은 오직 ‘나’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산다는 것 나이 오십이 되어 마주한 삐거덕거리는 갱년기 몸에도, 여전히 하늘의 명을 알지 못하는 의문투성이 머리에도 이제 조금 적응하고 보니,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생긴다면? 오십 이후 인생의 후반부는 삶의 기준을 오직 ‘나’로 살아보자. 딱 남에게 피해 주지 않을 정도로만 이기적으로, 나를 위해 살아갈 것! 누구보다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살아가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깊은 한숨이 나온다. 그리고 이내 깨달았다. 나는 나의 통장 잔고만큼도 나를 자세히 쳐다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가족, 이웃의 눈치는 살피면서 나의 감정과 호불호는 무시하고 살았다. … 언제부턴가 나를 우선순위의 가장 밑바닥에 두었다. 낯설다는 건, 오랜 시간 외면해왔다는 것이다. _ 오십 이후 당신이 단념해야 할 것은 오직 타인의 시선뿐이다! 다른 사람을 우선하느라, 지금은 타이밍이 아니라며 미뤄두었던 ‘내’가 인생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다시 새겨본다. 그리고 이토록 멋진 오십을 시작하기 위한 첫 단계로 모든 기준을 ‘나’로 바꿔보자. 신원 미상이 된 ‘나’를 찾습니다 진정한 나를 알아가는 Q&A 50년이나 살았지만, 여전히 나는 나를 제일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매일 들여다보는 주식 차트만큼이라도 나에게 관심을 가졌다면, 달라졌을까? 지금부터라도 나를 향해 질문을 던지고, 조심히 답해보자. 주위 시선, 세상의 소리에 민감했던 안테나를 나로 향해보자. 카프카는 말했다. 책은 우리 안의 꽁꽁 언 바다를 깨는 도끼가 되어야 한다고. 눈으로 읽기만 하는 것은 끝났다. 진짜 나를 알고 싶다면 이제 펜을 들고 직접 내 마음에 답을 해보자. - 나 혼자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나요? - 나에게 연민을 느낄 때가 있나요?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요? - 지금 당신은 당신으로부터, 가족으로부터 자유롭습니까? - 내 삶을 책으로 쓴다고 가정하고,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을 쓴다면? - 오늘, 나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을 적어보세요. 오랜 사회생활로 신발 밑창처럼 닳아 없어진 나의 정체성을 다시 찾아보자. 남보다는 내가 중요하다며 “난, 나야”를 외쳤던 X세대 청년 시절을 되돌아보자. 앞으로의 인생은 나를 인정하고 믿어야 가능한 길이다. 오십부터의 삶은 사회가, 남이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보다 내가 나 자신을 얼마나 잘 조절하느냐의 싸움이다. 지난 경험, 시각, 생각들로 빚어낸 진정한 나를 찾아 그 길을 걸어보자. 이토록 멋진 중년이라는 세계 나이 오십이 최고의 기회인 이유는? 맥도날드 창업자 레이 크룩과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 설립자 모리스 창에게는 놀라운 공통점이 있다. 바로 50대에 창업해서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중년은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에 늦다는 생각이 우리의 편견임을 밝히는 여려 연구 결과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여유가 없다며 미뤄두었던 것들, 지금은 아니라며 아껴두었던 것들을 마주할 용기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이제라도 내 삶의 모든 결정에 내가 주인이 되어 나서고, 그 책임마저 겁내지 않는 성숙함을 길러야겠다고 다짐해본다. 혹여 잘못된 결정으로 어려움을 겪었더라도 괜찮을 것이다. 두려워 말자. 옳은 결정은 없다. 최선의 선택, 결정만 있을 뿐. “매일이 작은 인생”이라는 쇼펜하우어의 말처럼, 우리의 삶은 하루하루가 리셋이다. _ 나이 오십은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결정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별것’이 될 줄 알았는데 ‘아무것’이 되어버린 지금. 앞으로도 누군가의 무엇으로 살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나를 위해 조금 더 욕심 내볼 것인가? 어느덧 찾아온 나이 오십에 주눅들 필요는 없다. 살아갈수록 수명이 연장되는 우리에게 지금은 중년도, 노년도 아닌 그저 삶일 뿐이다. 인생에 늦은 때란 결코 없다. 또한 우리의 인생은 출발선도 결승선도 모두 다르다. 남과 나를 비교할 이유도, ‘할 수 있는 데까지는 해보자’라며 나를 한계로 몰아갈 필요도 없다. 이 책을 통해 삶의 기준을 오직 ‘나’로 하는 연습을 하고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사는 법을 배운다면, 우리에게 오십은 언제나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나이일 것이다!나는 다시 ‘나’에 대해 생각한다. ‘별것’이 될 줄 알았는데 ‘아무것’이 된 나를. 그리고 또다시 ‘별것’을 꿈꾼다. 그리고 나의 ‘쓸모’에 대해 생각한다. 어딘가에 좀 더 쓰이고 싶다는 생각. 늘 내가 가진 잠재력보다 덜 쓰고 있다는 이 답답함과 갈증을 어디에선가 풀어내고 싶다._ <1장 다시, 나를 생각하다> 지금 시작하는 일은 나를 인정하고 믿어야 가능한 것들이다. 지난 경험, 시각, 생각들을 잘 버무려 뭉근하게 끓여야 한다. 서두르면 처음엔 근사하게 보여도 제대로 익지 않아서 그 참다운 맛을 느낄 수가 없다. 성급한 마음이 질투를 깨우는 것이리라. 천천히, 그리고 즐겁게 가면 된다. 마음만 급하니까 쪼들리고 졸이는 것이다._ <4장 이제 넘치는 것은 비우자> 지쳐도 지치면 안 된다고 다짐하며 살아온 사람들은 그동안 눌러온 연약한 감정들을 꺼내보는 중일 것이고 나보다는 가족 돌보는 일에 마음을 다했던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 어딘가에 숨어 있을 자신을 찾아 힘껏 유영하는 것이겠지._ <4장 이제 넘치는 것은 비우자>
한 줄 성경 필사 100 : 잠언
42미디어콘텐츠 / 42미디어콘텐츠 편집부 (엮은이) /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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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미디어콘텐츠소설,일반42미디어콘텐츠 편집부 (엮은이)
‘지혜의 책’ 잠언 말씀을 내 손으로 따라 쓰며 그 속의 교훈과 격언을 마음에 새길 수 있는 필사 노트다.말씀 구절 옆 비어 있는 오른쪽 페이지는 잠언의 지혜와 통찰을 옮겨 담는 마음의 그릇이다. 이 책을 가까이에 두고 꾸준히 잠언 말씀을 따라 써 보자. 바쁠 때에는 시간 날 때마다 써도 좋습니다. 한 번에 많이 쓰기보다는 꾸준히, 마지막 마음 그릇까지 내 손으로 말씀을 써서 채우는 것을 목표로 시작해 보자. 필사를 통해 영혼에 새겨진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은 우리 삶 속의 크고 작은 갈등과 고난 속에서 앞길을 비춰 주는 등대가 될 것이다.잠언의 지혜와 통찰을 나의 삶 속으로 우리는 손쉽게 많은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간편하게 접하는 정보와 지식들이 모두 자신의 것이 되지는 않습니다. 깨달음이 없는 가벼운 생각은 흘러가 버리기 쉬우니까요. 그렇기에 모든 것이 빠르고 편리해지는 지금, 오히려 ‘느림의 미학’이 더욱 강조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필사 또한 그렇습니다. 종이 위에 길고 짧은 획들을 하나하나 그어 가며 글을 쓰는 행위는 컴퓨터 자판을 두드려 금세 종이 위에 찍어 내는 것보다 느리고 불편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느리더라도 천천히, 오랫동안 문장을 곱씹을 수 있는 필사는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단순히 글씨를 베끼는 것이 아니라, 문장에 담긴 가치를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배움과 성찰의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한 줄 성경 필사 100: 잠언》은 ‘지혜의 책’ 잠언 말씀을 내 손으로 따라 쓰며 그 속의 교훈과 격언을 마음에 새길 수 있는 필사 노트입니다. 말씀 구절 옆 비어 있는 오른쪽 페이지는 잠언의 지혜와 통찰을 옮겨 담는 마음의 그릇입니다. 이 책을 가까이에 두고 꾸준히 잠언 말씀을 따라 써 보세요. 바쁠 때에는 시간 날 때마다 써도 좋습니다. 한 번에 많이 쓰기보다는 꾸준히, 마지막 마음 그릇까지 내 손으로 말씀을 써서 채우는 것을 목표로 시작해 보세요. 필사를 통해 영혼에 새겨진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은 우리 삶 속의 크고 작은 갈등과 고난 속에서 앞길을 비춰 주는 등대가 될 것입니다. 온 마음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맞이하는 시간 하나님의 말씀은 읽고 또 읽어도 매번 새롭게 다가옵니다. 특히 에 있는 지혜의 말씀들은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깨달음을 주며 우리의 삶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한 줄 성경 필사 100: 잠언》에서는 하나님의 지혜를 담은 말씀들을 간추려 모았습니다. 100개의 파트를 매일 나누어 읽으면서, 눈으로 한 번 손으로 쓰며 또 한 번 하나님의 지혜를 깊이 새길 수 있습니다. 이제 말씀을 읽고 쓰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 우리의 일상이 되게 해 보세요. 평범했던 하루하루가 어느새 하나님과 동행하는 여정이 되고, 그 속에 은혜와 축복이 가득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
스마트비즈니스 / 김재욱 (지은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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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비즈니스소설,일반김재욱 (지은이)
많은 사람들이 발리, 다낭, 여행, 관광을 생각한다. 하지만 투자의 관점으로 보면 가장 핫한 곳이다. 저평가되어 있지만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 아세안 신흥국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주변국들과 한국의 관계가 불안정해지면서, 신시장으로 아세안이 최근 수년간 급속도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외적으로 관련 정보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러한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아세안, 특히 베트남 & 인도네시아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제한된 지식과 경험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베트남 & 인도네시아의 애널리스트, 주요 상장사 CEO를 직접 만난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새로운 차원의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이다.머리말 - 이제, 신흥국 주식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LESSON 01 가치투자에 ‘신흥국 투자’를 더하라! 준비된 자는 시장의 폭락을 즐긴다 가치투자에 ‘신흥국 투자’를 더하라 국가의 발전 단계와 신흥국 위치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 시장이 매력적인 이유 많은 인구수와 젊은 인구 앞으로 기대되는 임금 수준의 증가 빠르게 성장하는 자본 시장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 시장, 아직도 저평가되어 있다 인도네시아 종합지수 흐름과 필자의 수익률 LESSON 02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 ‘원칙과 실천 테크닉!’ 신흥국 투자,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신흥국에 투자하면, 우리가 외국인 투자자가 된다 상장 회사 정보, 어디서 어떻게 구할까? 산업 분석, 무엇을 어떻게 파악할까? 종목 선택, 무엇을 어떻게 고를까? 공식 ① PBR이 1 이하인가?(이 회사 싸?) 공식 ② 매출액이 지속해서 증가하는가?(이 회사 정말 싸?) LESSON 03 베트남 & 인도네시아 실전 주식 투자, ‘이제 시작이다!’ 실전 투자 1 : 건설, 부동산 1. 인도네시아 건설, 부동산 2. 인도네시아 건설, 부동산 기업 3. 베트남 건설, 부동산 4. 베트남 건설, 부동산 기업 실전 투자 2 : 인프라 1. 인도네시아 인프라 2. 인도네시아 인프라 기업 3. 베트남 인프라 4. 베트남 인프라 기업 실전 투자 3 : 금융 1. 인도네시아 금융 2. 인도네시아 금융 기업 3. 베트남 금융 4. 베트남 금융 기업 실전 투자 4 : 소비재, 유통, 서비스 1. 인도네시아 소비재, 유통, 서비스 2. 인도네시아 소비재, 유통, 서비스 기업 3. 베트남 소비재, 유통, 서비스 4. 베트남 소비재, 유통, 서비스 기업 실전 투자 5 : 철강, 제조 1. 인도네시아 철강, 제조 2. 인도네시아 철강, 제조 기업 3. 베트남 철강, 제조 4. 베트남 철강, 제조 기업 실전 투자 6 : 기타 산업 1. 인도네시아 기타 산업 2. 인도네시아 기타 산업 기업 3. 베트남 기타 산업 4. 베트남 기타 산업 기업 실전 투자 7 : 종목 비교 및 최종 포트폴리오 LESSON 04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 ‘A부터 Z까지’ 베트남 & 인도네시아 증권 거래를 위한 ‘기본 정보’ 베트남 & 인도네시아 현지 계좌 개설과 ‘활용 방법’ 베트남 현지 계좌 개설 방법 인도네시아 현지 계좌 개설 방법 국내 증권사별 비교 베트남 & 인도네시아 ‘간접 투자 방법’ 국내 펀드 투자 해외 ETF 투자 미국 시장 ADR 투자 해외 투자 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 필자가 활용하는 재테크의 ‘창과 방패’ 주식 투자(창) 부동산 자산(방패) 채권 투자(창 + 방패) 금과 달러 투자(방패) 부록 1. 베트남 시가총액 100 리스트 2. 인도네시아 시가총액 200 리스트 3.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요 지수 4. 베트남 & 인도네시아 국내 펀드 종목 리스트~~~~~ 이 책이 다른 주식 책보다 특별한 이유? 하나, 대체 불가한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전문적인 리서치!’ 둘, 매년 분기별로 현지 직원의 실제 기업탐방을 통한 ‘생생한 정보!’ 셋, 대한민국 유일의 <베트남 & 인도네시아 기업보고서>를 발간하는 헥사곤의 ‘투자 노하우 공개!’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투자에 관한 기초부터 심화까지, ‘실전 가이드북!’ ~~~~~ 끝나지 않는 미중 무역전쟁, 일본의 경제보복, 경기침체 등으로 매일 흔들리는 증시! 이런 대내외적 악재 상황에서도 증시가 꾸준히 우상향하는 나라가 있나요? 네, 있습니다. 선진국이 아닌 신흥국이 정답입니다. 그 ‘기회’가 시작될 나라가 바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입니다. 이제, 우리가 검은머리 외국인투자자가 되어 아세안 신흥국에 투자를 할 때입니다. 아세안에서도 특히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투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과거 일본과 한국의 주식 역사를 되짚어보고 10~20년 동안 100배 이상 오른 테마별 대표 주식 종목에 주목해야 합니다. 20년 전, 아니 10년 전이라도 그때 사두었더라면 엄청난 수익을 안겨줄 과거의 한국 주식시장으로 시간을 거슬러 되돌아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일본과 한국의 ‘대표적인 종목 흐름’인 식품, 통신, 건설, 금융, 제약, 부동산을 보면 투자의 정답이 보입니다. 남모를 때가 기회입니다. 자, 이제 행동하는 투자자가 되세요. 지금 시작해도 남들보다 10년은 빠릅니다! 초고령화, 초고세금, 초저금리 시대,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대안투자는? 시간이 돈을 벌어주는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투자가 정답이다! 선진국보다 신흥국에 ‘마지막 기회’가 있다!’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투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 1.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나요? 많은 분들이 발리, 다낭, 여행, 관광을 생각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투자의 관점으로 보면 가장 핫한 곳입니다. 저평가되어 있지만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 아세안 신흥국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주변국들과 한국의 관계가 불안정해지면서, 신시장으로 아세안이 최근 수년간 급속도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외적으로 관련 정보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러한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아세안, 특히 베트남 & 인도네시아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제한된 지식과 경험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책은 베트남 & 인도네시아의 애널리스트, 주요 상장사 CEO를 직접 만난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새로운 차원의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입니다. 2.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여행만 가봤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투자가 가능할까요? 네. 가능합니다. 실제로 매년 발리, 다낭에서 여행을 즐기던 수많은 관광객들이 그 나라의 빠른 경제 성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투자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익숙한 국가가 아니기에, 저자가 직접 조사하고 탐방하여 얻은 자료들을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책에 담았습니다. 이제 베트남 & 인도네시아를 방문하게 되면 현지 대형 쇼핑몰 및 할인점을 방문하여 어떤 상품이 잘 팔리고, 환율과 물가가 어떠한지, 베트남 & 인도네시아 기업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관심을 기울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내일의 삼성전자, 현대, 농심 등이 지금도 베트남 & 인도네시아에서 꾸준히 생겨나고 있습니다. 3. 한국과 비교해볼 때, 어떤 점들이 이 나라의 강점인가요? ☆ 세계 인구 순위 4위와 15위 국가 ☆ 인구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일할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무엇보다 내수시장만으로도 자생적으로 경제를 꾸려나갈 수 있는 기준을 충족하고 있는 것이지요. ☆ 젊은 연령대 분포 ☆ 젊은층의 분포가 매우 높습니다. 지금 일본과 한국이 심각하게 겪고 있는 고령화, 저성장, 저금리에서 그만큼 자유롭다는 반증입니다.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많기에 발전 속도도 그만큼 빠르지요. 이 젊은 인구가 만드는 열정과 가치에 투자해야 합니다. ☆ 빠른 자본시장 성장과 저평가된 주식시장 ☆ 대한민국은 IMF 이후 자본시장 개방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시장도 현재 그런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은 물론 상장 종목 수 증가로,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이제 막 성장하는 주식시장이어서, 저평가된 종목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듣는 귀보다 보는 눈을 키워, 가치투자 유망종목들을 찾아 투자해야 합니다. ☆ 장기투자, 가치투자 ☆ 불안한 국내 증시, 단기투자, 이미 우량주가 되어 버린 선진국보다는 신흥국에서 저평가된 기업들을 찾아내서 장기투자, 가치투자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장기투자와 가치투자의 등에 신흥국 투자가 올라타면 금상첨화입니다. 4. 투자를 해본 적도 없는데, 잘 모르는 국가라 더욱 어렵게 느껴집니다. 무엇부터 해야 될까요? 시작하세요! 무엇이든 시작이 반입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투자는 과속하면 안 됩니다.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기다리세요! 저평가, 발전 가능성을 보고 장기투자, 가치투자로 성장의 조건을 모두 갖춘 곳을 선택하셨나요? 분명 좋은 결과가 눈앞에 펼쳐지게 됩니다. 이 책은 그런 장기적인 투자 방정식을 찾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해외 주식투자에 대한 안목은 높아지고, 투자 수익률은 높아질 것이며, 은퇴에 대한 걱정은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실제 투자를 통해 습득한 필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알뜰하게 알려드립니다. 5. 한국보다 후진국이라고 생각하는데, 발전 가능성이 있을까요? 눈앞에 보이는 것과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준이라는 게 없지만 지금의 발전 속도만 놓고 본다면, 향후 몇 년 뒤에 한국보다 후진국이라고 생각할 시기가 다시는 없을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10년, 20년 전으로 시간을 되돌려서, 다시 투자의 기회가 주어진 진다면? 이 책은 한국, 중국, 일본 등 우리가 속한 동북아시아가 아시아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립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던 베트남 & 인도네시아에 관심이 많고 체계적인 정보를 원했던 모든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6. 지금 투자해도 늦지 않았을까요?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오고, 찾아왔을 때 놓치지 않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것입니다. 초고령화, 초고세금, 초저금리 시대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대안은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투자가 정답입니다. “아직도 아세안 시장을 면밀히 분석한 정보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투자 정보는 ‘카더라’ 정보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서로 잘 모르는 사람들끼리 단체 채팅방이나 여러 SNS 커뮤니티 등에서 정체를 숨기고 익명으로 어떤 종목이 좋다는 정보를 공유하기도 하고, 증권사에서 일 년에 한 번 마케팅용으로 발간하는 자료를 서로 돌려보며 갑론을박을 벌이기도 한다. 심지어 어떻게 거래 가능한 계좌를 개설해야 하는지도 몰라서 서로 잘못된 질문과 답변을 해주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부자들은 비체계적인 위험을 통제하면서 투자에 임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가 가능한 이유는 내가 손대지 못하는 ‘외부 요인’은 잊어버리고 직접 컨트롤이 가능한 ‘내부 요인’에만 집중하기 때문이다. 이 내부 요인은 바로 ‘나 자신’을 의미한다. 어차피 ‘외부 요인’은 내가 컨트롤할 수 없다. 지금까지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위험을 걱정하는 데 쓸데없는 힘을 쏟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도록 하자. 그럴 시간에 투자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새로운 분야를 공부해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도록 하자.”
이게 나라냐
스타북스 / 이오장 (지은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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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소설,일반이오장 (지은이)
이오장 시인이 독립운동가 101분의 입을 빌려 시로 정리하여 작금의 정치 현실을 꾸짖고 분발을 촉구하는 정치 시집이다. 독립지사 101분 각자의 저항의지와 성격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어 독립 운동가들의 진면목과 독립운동 발자취와 함께 뼛속 깊이 새겨진 사상까지도 엿볼 수 있다.안창호 - 목숨 바쳐 찾은 강산에 침 뱉게 하지 마라 김구 - 태평양은 못 넘어도 왜놈은 짓밟아라 이회영 - 명예와 재산 말고 나라 위해 고민하라 김복동 - 누구를 위로했다고 위안부라 하는가 최재형 - 개인 영달은 나라를 좀먹는 악질이다 안중근 - 내가 쏜 것은 독립 시작의 울림이다 유관순 - 길거리에 나와 함부로 태극기 흔들지 마라 정인호 - 왜놈을 이기려면 신기술을 개발하라 조소앙 - 자신을 던져 거침없이 나라를 구하라 최정민 - 죽을 각오로 싸운다면 반드시 승리 한다 박자혜 - 자긍심을 가진 피가 끓어야 대한민국이다 윤봉길 - 내가 던진 건 폭탄이 아니고 자주 선언이다 김좌진 - 이 땅에 찍힌 왜놈 발자국 모조리 지우겠다 임수명 - 무슨 이유로 왜놈들 앞에 움츠리고 있는가 양세봉 - 골짜기면 어떻고 들판이라고 피하랴 이시영 - 깨어나라, 현재는 어제나 힘들고 험난하다 이동녕 - 어떤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라 송병조 - 나라를 팔아 돈을 얻는다고 네 가슴에 쌓이는가 여운형 - 우리는 고생한 만큼 가질 권한이 있다 이봉창 - 왜놈의 가치는 솜 한 근도 되지 않더라 차리석 - 나라를 빼앗겨도 되찾을 힘은 교육에서 나온다 전해산 - 나라 지키는 일은 남녀노소 직분 여하가 없다 심남일 - 이 땅에 정의가 있다면 일어나지 않을 외침 황현 - 가을 등불 아래 책을 덮고 역사를 떠올린다 이재명 - 나는 나의 영혼을 받들어 줄 민족을 믿는다 오성술 - 역적 후손이 꽃가마 타는 세상, 어찌 공평하겠는가 전덕기 - 이국을 떠도는 동포의 한은 태평양을 키웠다 이석용 - 간신 잡아내고 무궁화 활짝 피워 만세 불러보세 주시경 - 우리글이 없다면 지렁이보다 못하다 연기우 - 한 사람도 정신 차리지 못하니 어쩌란 말이야 허위 - 그대는 청량리 왕산로를 아는가 김도현 - 나라 잃고 흘린 눈물 마르지도 않는구나 유인석 - 나라 밖에서 내 강토를 구하고 싶었다 채응언 - 산천을 헤매며 싸웠으나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 임병찬 - 공복이면 국가의 안위를 한시도 잊지 마라 나철 - 나라를 빼앗긴 죄 무엇으로 갚아야 하는가 이상설 - 당파에 휩싸여 하루살이 목숨에 연연하는가 유병헌 - 하늘 위에 오로지 조선 태양뿐이더라 이진룡 - 정치는 목숨과 맞바꾸는 구국 의지다 곽석종 - 한줌 재가 되어도 내 의지는 꺾지 못한다 황병길 - 동포여, 지혜를 모아 하나로 뭉쳐라 강우규 - 우리는 스스로가 무능하고 게을렀다 서재필 - 짧은 시간에 재산 모으는 협잡꾼을 내쳐라 장덕준 - 그 자리에 있었다면 누구든지 그러했으리라 박재혁 - 나이, 학업, 생계를 위해서라고 핑계 대지 말라 박상진 - 남자로 태어나 부귀공명만 좇겠는가 서일 - 평화는 평화가 지키는 게 아니라 힘이 지킨다 손병희 - 정의롭지 못하면 군중을 업고 함부로 춤추지 말라 신규식 - 합심하면 우리에게 무엇이 두렵겠는가 김상옥 - 무엇으로 변명하고 얼마나 더 속일 셈인가 신팔균 - 나라 위기는 방심하면 한순간에 무너진다 최시홍 - 나라의 앞날을 생각한다면 무엇이 두려울까 박은식 - 앉은 자리만 높인다면 만고의 역적이다 노백린 - 달과 별이 진을 친 듯 하늘에 벌려 있구나 조정환 - 숨을 쉬어도 죽은 듯하고 걸어 다녀도 허공이다 나석주 - 뭉치는 것은 개인의 영달을 위함이 아니다 이상재 - 가장 첫 번째는 정치의 악덕이다 안명근 - 우리의 산천은 아름답고 아름답다 김지섭 - 억울하고 억울한 만행을 누구에게 하소연할까 홍범식 - 구천을 떠돌며 후회할 줄은 미처 몰랐다 박용만 - 권좌의 욕심이 인간을 이렇게까지 망가뜨릴까 편강렬 - 돌아오지 못할 영혼에 거적때기 씌우지 마라 이승훈 - 지금 당장 재산을 헌납하고 제자리로 돌아가라 장인환 - 강도보다 강도를 돕는 행위가 더 나쁘다 이상룡 - 총칼이 부족하여 빼앗겼다 생각하는가 이승만 - 나라의 운명은 국민이 정하고 국민이 결정한다 김중건 - 평등을 구하면서도 평등하지 않다 남자현 - 이 세상은 남녀가 반반 그 책임도 반반이다 백정기 - 때만 되면 벌떼처럼 일어나는 무리들을 보라 이동휘 - 첫째도 무지함이오, 둘째도 무지함이다 이홍광 - 왜적은 나의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었다 유희순 - 유품으로 남은 총을 들고 산야를 누볐다 신채호 - 민족상잔의 비극은 그때 이미 시작되었다 심훈 - 내 몸에 불붙여 춤추는 모닥불이 되리라 김동삼 - 나라 없는 몸 무덤은 있어 무엇 하랴 나운규 - 아리랑 아리랑 우리의 혼을 불어넣자 양기탁 - 알면 이기고 모르면 진다 조명희 - 만주벌판을 누비던 사람이었다고 불러주게나 김산 - 공산당의 이론에 속았으나 실행하지 않았다 남궁억 -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나라 꽃이다 한기악 - 학생은 도리를 아는 진정한 스승을 원한다 김경천 - 많이 뛰는 용사가 총알도 피해간다 허형식 - 영혼은 조국에 돌아와 왜적을 감시한다 강관순 - 제주를 지켜 독립의 발판으로 삼으련다 김익상 - 날마다 기세등등하니 어찌해야 하는가 이상화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서태석 - 유달산의 높이보다 우리의 기세는 더 높다 이정 - 평등, 공정, 정의는 국민의 권리다 안희제 - 실패하는 것은 조금도 부끄러울 것이 없다 홍범도 - 봉오동의 바람은 지금도 차갑다 이윤재 - 우리글을 바꿔 다른 글을 만들었는가 이육사 - 대륙을 밟고 반도의 울림은 시작되었다 오동진 - 왜적 무리는 흔적도 없이 몰아내자 박차정 - 민족은 한 핏줄에 같은 피가 흐른다 윤동주 - 오늘밤도 스쳐가는 별이 나의 모습을 그린다 한성수 - 적보다 무서운 동지의 배신, 눈 뜨고 잡혔다 김시현 - 백범 김구의 죽음까지 보고 말았다 가네코 후미코 - 내가 죽이지 않으면 누가 죽이랴 홍익범 - 국민의 열광은 하늘을 뚫고도 남았다 이화림 - 내 앞에서 죽어간 동지들이 얼마던가 한용운 - 그들의 그림자로 배를 만들어 띄웁니다독립운동 유전자, 정치인엔 없는가? 왜, 정치도 불매운동도 국민이 하게 하는가 애국지사 101위, 지하에서 외친다!! 정치인은 정치의 악덕을 더 이상 쌓지 말고 나라의 부강에 목숨을 바쳐라. 대한민국은 독립운동의 유전자가 살아서 지켜보고 있다. 증오심을 버려라, 증오심은 망국으로 가는 길임을 잊자마라. 이제 대한민국은 뭐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오장 시인이 독립운동가 101분의 입을 빌려 시로 정리하여 작금의 정치 현실을 꾸짖고 분발을 촉구하는 정치 시집이다. 따라서 이 시집은 읽다보면 속이 시원하기도 하지만 답답하고 슬퍼지기도 한다. 이 시집에는 독립지사 101분 각자의 저항의지와 성격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어 독립 운동가들의 진면목과 독립운동 발자취와 함께 뼛속 깊이 새겨진 사상까지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머리말도 자서로 시 형식을 빌려 썼다.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 한 역사의 수레바퀴는 멈추지 않지만 그 바퀴를 굴려서 가는 부류는 늘 정해져 있다. 군림하지 않아도 언제나 앞장서서 인간사회를 바르게 이끌어간다. 문제는 양쪽 수레의 바퀴가 각기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반대쪽을 봐야 한다. 우리는 36년간의 역사를 잃어버렸던 민족이다. 타민족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해 피 흘려 싸웠다. 그러나 하나로 합치지도 못하고 두 개의 바퀴가 반듯이 굴러가게 하지도 못했다. 우리의 역사는 분열의 오류를 남긴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나라가 두 동강 난 것도 모자라 서로 다른 방향만 바라보며 달리고 있으니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삶을 망가뜨리고 있다. 민족의 자긍심과 나라를 찾기 위하여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혼을 되살려 보는 것은 분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깨우치기 위함이다. 자신들의 몸과 정신을 하나로 묶어 일제에 대항하고 기필코 나라를 되찾아 낸 그분들의 희생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우위에 속한다. 하지만 이대로 분열되어 개인의 욕심과 당파의 이익만을 챙긴다면 우리는 다시 나라를 잃고 말 것이다. 역사는 되돌릴 수 없다. 다만 지난 역사에서 우리가 배우고 익혀야 한다. 그분들이 이 땅에 되살아오신다면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를 무엇이라고 했을까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그분들이 남긴 발자취를 살펴보며 지금 우리와 무엇이 다른지 선명하게 떠오르지 않는가. 역사의 수레바퀴는 돌고 돌지만 그 바퀴, 언제나 같은 방향으로 돌아야 한다.노비로 살기는 싫었지만나라 없는 삶은 버러지보다 못했다이등방문 가슴을 겨눈 총탄이 빗나가지 않은 건나의 밭에 표적을 세웠기 때문이지만사형장에 묶여 가슴에 박히는 총탄을 보며 알았다내 죽음이 광복의 시발점이라는 것을동포들이여 정신 차려라개인 영달을 위한 투쟁은나라를 좀먹게 하는 악질이라는 것을-최재형 누구를 위로했다고 위안부라 하는가부모 가슴에 겨눈 총부리 앞에서누군들 반항하겠는가서로의 눈물에서 읽은 설움살찢는 고통으로 잊혔어도내 고향 하늘에 고개 돌린 적 없다잊지 마라, 잊지 마라 허세 부려 방심한다면또다시 왜놈들에게 무릎 꿇린 소녀의 모습을 지켜보게 된다는 것을-김복동 섬나라 왜놈들에게 고문당해손발톱 뽑히고산골짝 전투에서 팔다리 잃은 동지들을치맛자락 찢어 묶어주며나는 보았다조국의 피가 붉다는 것을동포여 붉은 피 지금은 멈췄는가-임수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