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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삼류 가야금산조 세트 전4권 (스프링)
은하출판사 / 김상순 지음 / 2016.04.15
60,000

은하출판사소설,일반김상순 지음
악보 형태를 기존의 책자 형태에서 스프링 노트 형태로 바꾸어 악보 휴대와 사용의 편리성 및 내구성을 추구하였다. 짧은 산조용 미니 악보를 별책으로 제작하여 음악구성에 대한 시간 절약은 물론 필요시에는 언제 어디서라도 활용될 수 있도록 실제 활용성을 높였다. 가야금 악보와 실음 악보와의 차이에서 오는 혼동을 줄이기 위하여 기존의 악보와는 별도로 이에 해당하는 실음 악보를 추가하였다. 조표대신 임시표를 사용, 학생들이 산조 음악의 음정을 더 빨리 볼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이 악보에 표시된 조(調)이름은 선법명이 아니고 표현법상의 조(調)명이다. 마지막으로, 눌러서 내는 음들도 가능한 부호보다는 음표로 자세히 표현하고자 하였는데 장식음은 말 그대로 싯가와 상관없이 그냥 장식으로 기보 하였고, 장식음을 제외한 모든 음을 싯가 안에서 부호 대신 실제 음표를 사용하여 리듬까지 섬세하게 기보 하였다.최옥삼류 가야금산조 악보를 펴내며 차례 악보에 대하여 부호설명 음계 및 장단 최옥삼 가야금 산조-긴산조 다스름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늦은자진모리 자진모리 휘모리 최옥삼 가야금산조-짧은산조 Ⅰ(5분) 최옥삼 가야금산조-짧은산조 Ⅱ(10분) 최옥삼 가야금산조-짧은산조 Ⅲ(15분) 최옥삼 가야금산조-짧은산조 Ⅳ(25분) 저자소개 최옥삼류 가야금산조 - 실음 악보를 펴내며 차례 악보에 대하여 부호설명 음계 및 장단 최옥삼 가야금 산조-긴산조 다스름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늦은자진모리 자진모리 휘모리 최옥삼 가야금산조-짧은산조 Ⅰ(5분) 최옥삼 가야금산조-짧은산조 Ⅱ(10분) 최옥삼 가야금산조-짧은산조 Ⅲ(15분) 최옥삼 가야금산조-짧은산조 Ⅳ(25분) 저자소개이 악보의 특징은 첫째, 악보 형태를 기존의 책자 형태에서 스프링 노트 형태로 바꾸어 악보 휴대와 사용의 편리성 및 내구성을 추구하였다. 둘째, 짧은 산조용 미니 악보를 별책으로 제작하여 음악구성에 대한 시간 절약은 물론 필요시에는 언제 어디서라도 활용될 수 있도록 실제 활용성을 높였다. 셋째, 가야금 악보와 실음 악보와의 차이에서 오는 혼동을 줄이기 위하여 기존의 악보와는 별도로 이에 해당하는 실음 악보를 추가하였다. 넷째, 조표대신 임시표를 사용, 학생들이 산조 음악의 음정을 더 빨리 볼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다섯째, 이 악보에 표시된 조(調)이름은 선법명이 아니고 표현법상의 조(調)명이다. 여섯째, 눌러서 내는 음들도 가능한 부호보다는 음표로 자세히 표현하고자 하였는데 장식음은 말 그대로 싯가와 상관없이 그냥 장식으로 기보 하였고, 장식음을 제외한 모든 음을 싯가 안에서 부호 대신 실제 음표를 사용하여 리듬까지 섬세하게 기보 하였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실전 입체 POP 폼 아트 배우기
청솔출판사 / 이수련 / 2010.08.16
40,000원 ⟶ 36,000원(10% off)

청솔출판사취미,실용이수련
폼 아트(Foam Art)는 공예용 압축 스티로품, 폼 보드류와 폼 전용 물감을 주재료로 하여 용도에 맞는 그림과 글씨를 입체적으로 제작하는 생활 공예를 말합니다. 최근 들어 수작업 POP의 발달과 더불어 수작업 업체 POP인 폼 아트의 역할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입체 POP 하면 전문 POP 종사자라야만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선입관을 가지기 쉽지만 누구나 한 달 정도의 연습 기간만으로도 전문가 이상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폼 아트의 매력입니다......이하생략머리말 PART 1. 폼 아트 이론 1. 폼 아트에 대하여 2. 폼 아트의 특성 3. 폼 아트의 작업 순서 4. 폼 아트의 활용 5. 폼 아트 재료 및 도구 PART 2. 폼 아트 입문 1. 도안 만들기 2. 도안판 만들기 3. 커팅 4. 다듬기 5. 채색 6. 조립 및 마감 7. 폼 기법 PART 3. 실전 폼 아트 기초편 Chapter no.1 소품 만들기:해 Chapter no.2 소품 만들기:별 Chapter no.3 소품 만들기:달 Chapter no.4 소품 만들기:꽃 Chapter no.5 소품 만들기:튤립 Chapter no.6 소품 만들기:나무 Chapter no.7 소품 만들기:눈송이 Chapter no.8 소품 만들기:시간표 Chapter no.9 소품 만들기:환영 Chapter no.10 소품 만들기:십자가 Chapter no.11 소품 만들기:노크 PART 4. 실전 폼 아트 중급편 Chapter no.1 사진 액자 Chapter no.2 운동화 세일 보드 Chapter no.3 방문패 1-여아 방 Chapter no.4 방문패 2-남아 방 Chapter no.5 방문패 3-공부 중 Chapter no.6 탁상용 메모판 Chapter no.7 영업 알림판-OPEN·CLOSE Chapter no.8 환영 보드 Chapter no.9 메뉴판 Chapter no.10 메모판 Chapter no.11 알림판 Chapter no.12 차량 알림판-잠시 주차 Chapter no.13 차량 알림판-아기가 타고 있어요 Chapter no.14 부활절 기념 보드 Chapter no.15 성탄절 기념 보드 Chapter no.16 여름 성경 학교 보드 Chapter no.17 금연 안내판 Chapter no.18 인테리어 소품-선반 Chapter no.19 실내 소간판-네일 아트 Chapter no.20 인테리어 소품-거울 Chapter no.21 소간판-피아노 학원 Chapter no.22 선거 피켓 PART 5. 실전 폼 아트 고급편 Chapter no.1 돌 보드 Chapter no.2 포토 보드 Chapter no.3 웨딩 보드 Chapter no.4 커피 믹스 박스 Chapter no.5 환경판-봄 Chapter no.6 탁상시계 Chapter no.7 신생아용 모빌 Chapter no.8 남녀 화장실 알림판 Chapter no.9 수강 신청함-초크 보드 Chapter no.10 글씨 액자 Chapter no.11 실내용 간판 Chapter no.12 티슈 케이스 PART 6. 폼 아트 작품 폼 아트를 배울 수 있는 곳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이야기
삼인 / 장일순 지음, 이아무개 (이현주) 대담.정리 / 2003.11.25
25,000원 ⟶ 22,500원(10% off)

삼인소설,일반장일순 지음, 이아무개 (이현주) 대담.정리
이 책은 장일순 선생이 삶의 말년에 노자의 을 가운데 두고 이아무개(이현주) 목사와 나눈 대화를 풀어쓴 것으로, 의 개정판이다. 책은 의 한 구절 한 구절을 꼼꼼히 읽고 해석하는 형식으로 짜여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노자에 대한 해설서나 주석서가 아니라, 노자 사상을 화두 삼아 우리 시대에 바람직한 삶의 가치란 무엇인가를 묻는 일에 그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노자의 사상뿐 아니라 기독교, 불교, 유교, 동학, 마르크스주의 등 동서양 종교와 철학을 종횡무진으로 넘나들며 지혜와 통찰을 구하고 있다.개정판 머리말 초판 머리말 일러두기 1장 일컬어 道라 하느니라 2장 머물지 않음으로써 사라지지 않는다 3장 그 마음을 비우고 그 배를 채우며 4장 빛을 감추어 먼지와 하나로 되고 5장 말이 많으면 자주 막히니 6장 아무리 써도 힘겹지 않다 7장 천지가 영원한 까닭은 8장 가장 착한 것은 물과 같다 9장 차라리 그만두어라 10장 하늘 문을 드나들되 11장 비어 있어서 쓸모가 있다 12장 배를 위하되 그 눈을 위하지 않는다 13장 큰 병통을 제 몸처럼 귀하게 여기니 14장 모양 없는 모양 15장 낡지도 않고 새것을 이루지도 않고 16장 저마다 제 뿌리로 돌아오는구나 17장 백성이 말하기를 저절로 그리 되었다고 한다 18장 큰 道가 무너져 인과 의가 생겨나고 19장 분별을 끊고 지식을 버리면 20장 나 홀로 세상 사람과 달라서 21장 큰 德의 모습은 오직 道를 좇는다 22장 굽으면 온전하다 23장 잃은 자하고는 잃은 것으로 어울린다 24장 까치발로는 오래 서지 못한다 25장 사람은 땅을 본받고 26장 무거움은 가벼움의 근원 27장 잘 행하는 것은 자취를 남기지 않고 28장 영화로움을 알면서 욕됨을 지키면 29장 억지로 하는 자는 실패하고 30장 군사를 일을켰던 곳에는 가시덤불이 자라고 31장 무기란 상서롭지 못한 연장이어서 32장 道의 실재는 이름이 없으니 33장 죽어도 죽지 않는 자 34장 큰 道는 크고 넓어서 35장 큰 형상을 잡고 세상에 나아가니 36장 거두어들이고자 하면 베풀어야 하고 37장 고요하여 의도하는 바가 없으면 38장 높은 德을 지닌 사람은 39장 하늘은 '하나'를 얻어서 맑고 40장 돌아감이 道의 움직임이요 41장 뛰어난 재질을
불자법요집
우리출판사(서울출판) / 우리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08.11.27
20,000원 ⟶ 18,000원(10% off)

우리출판사(서울출판)소설,일반우리출판사 편집부 엮음
올리브 간추린 체르니 30
아름출판사 / 아름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2.25
6,000원 ⟶ 5,400원(10% off)

아름출판사소설,일반아름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체르니 100번 과정을 배우고 체르니 30으로 넘어가는 어린이들의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음을 감안하여 연습곡을 새롭게 구성한 <간추린 체르니 30번> 교본이다. 각 곡마다 연습목표를 제목으로 제시하였고, 도움이 되는 연습 팁이 있다.1. 체르니 제1과정, No. 15 - 오른손 셋잇단음표 연습 / 4 2. 체르니 30번, No. 1 - 오른손 다섯 손가락을 고르게 치는 연습 / 6 3. 체르니 30번, No. 2 - 왼손 다섯 손가락을 고르게 치는 연습 / 10 4. 체르니 리틀 피아니스트, No. 43 - 오른손 겹음 연습 / 14 5. 체르니 30번, No. 4 - 오른손 펼침화음과 지속음 연습 / 16 6. 체르니 리틀 피아니스트, No. 45 - 왼손 지속음 연습 / 20 7. 체르니 30번, No. 7 - 왼손 펼침화음과 지속음 연습 / 23 8. 체르니 30번, No. 5 - 점음표 연습 / 27 9. 체르니 24 연습곡, No. 19 - 32분음표 리듬 연습 / 30 10. 체르니 30번, No. 8 - 오른손 음계 연습 / 32 11. 체르니 30번, No. 9 - 왼손 음계 연습 / 36 12. 체르니 24 연습곡, No. 16 - 라장조 왼손 화음 연습 / 40 13. 체르니 30번, No. 11 - 양손 음계 연습, 셈여림표 연습 / 42 14. 체르니 30번, No. 16 - 양손 음계 연습 / 46 15. 체르니 30번, No. 12 - 같은 음을 빠르게 치는 오른손 연습 / 50 16. 체르니 레크리에이션(R), No. 36 - 일정한 리듬의 연타 연습 / 52 17. 체르니 30번, No. 10 - 양손으로 나누어 치는 펼침화음 연습 / 54 18. 체르니 30번, No. 29 - 양손으로 나누어 치는 음계 연습 / 58 19. 체르니 제1과정, No. 56 - 반음계 연습 / 60 20. 체르니 리틀 피아니스트, No. 37 - 유연한 오른손 손가락 연습 / 62 21. 체르니 30번, No. 13 - 오른손 레가토와 왼손 스타카토 대비 연습 / 64 22. 체르니 30번, No. 19 - 32분음표와 셋잇단음표 리듬 연습 / 66 23. 체르니 제1과정, No. 85 - 라장조 펼침화음 이어치기 연습 / 68 24. 체르니 30번, No. 25 - 오른손 펼침화음 연습 / 70 25. 체르니 30번, No. 28 - 화음의 연타 연습 / 72 26. 체르니 30번, No. 30 - 양손 유니즌 음계 연습 / 76<올리브 간추린 체르니 30>은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는 나이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에 맞춘 교재입니다. <체르니 30번> 과정에서 꼭 필요한 테크닉을 현장에서 지도하고 계시는 학원 원장님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체르니 30번 연습곡(OP.849)을 바탕으로 <체르니 제1과정>, <체르니 리틀 피아니스트>, <체르니 레크리에이션>, <체르니 24 연습곡> 에서 26곡을 선별, 난이도 순으로 배열하였습니다. 모든 곡에는 각 곡의 연습목표를 제목으로 제시하고, 주의해야 할 점이나 연습 방법을 돕는 연습 팁을 넣어서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배려하였습니다.
그들은 로마를 만들었고, 로마는 역사가 되었다
21세기북스 / 김덕수 (지은이) / 2021.11.30
18,800원 ⟶ 16,92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김덕수 (지은이)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덕수 교수가 쓴 책으로, 로마제국을 만든 4인의 리더들을 통해 본 로마 역사서로, 22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로마를 역시에 새길 수 있게 이끈 네 명의 리더들을 다룬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디오클레티아누스, 콘스탄티누스. 이 네 리더들의 업적과 역량을 살펴보면 한계를 극복하고 시대를 전환하는 리더십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네 명인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디오클레티아누스, 콘스탄티누스는 로마가 대제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만들어간 로마 역사의 핵심적인 인물들이다. 이들은 로마가 위기에 처하거나 전환점이 필요할 때, 구원투수처럼 나타나 로마의 새로운 국면을 만들어냈다. 또한 이런 위기 상황에서 리더 개인적으로도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낸 이들이라는 점에서 리더는 물론 우리 개인들에게도 거울삼을 만하다.이 책을 읽기 전에 학문의 분류 주요 키워드 들어가는 글 왜 로마인가 1부 카이사르, 불멸의 영웅이 되다 죽어서 신이 된 남자 왕족의 후손, 다시 부활하다 카이사르가 만든 게임의 법칙 영웅의 몰락과 공화정의 최후 Q/A 묻고 답하기 2부 아우구스투스, 로마의 평화 시대를 열다 신의 아들에서 초대 황제로 내전의 최후 승자가 된 ‘존엄한 자’ 아우구스투스의 빵과 서커스 “천천히 서둘러라, 평화를 위해” Q/A 묻고 답하기 3부 디오클레티아누스, 위기에 빠진 로마제국을 구하다 제국의 구원투수로 등극한 노예 출신 황제 역사의 전환점, 개혁의 시대를 열다 화폐 개혁으로 제국 경제를 살리다 종교 탄압으로 완성한 절대 권력 Q/A 묻고 답하기 4부 콘스탄티누스, 종교의 자유를 선포하다 둘로 나뉜 제국에서 서부의 지배자가 되다 밀라노 칙령, 그리스도교 국가로 나아가다 니케아에서 삼위일체론을 정통 교리로 선언하다 콘스탄티노폴리스, 새로운 로마의 시작 Q/A 묻고 답하기 나가는 글 ‘영원한 로마’를 만든 이들 주석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시리즈 “나는 벽돌의 로마를 보아왔으나 대리석의 로마를 남겨주었노라” 위기와 변화의 풍랑 속에서 불멸의 역사를 만든 4인의 로마 황제들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카이사르에서 콘스탄티누스까지, 제국의 운명을 바꾼 리더들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스무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그들은 로마를 만들었고, 로마는 역사가 되었다』는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덕수 교수가 쓴 책으로, 로마제국을 만든 4인의 리더들을 통해 본 로마 역사서다. 이 책에서는 22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로마를 역시에 새길 수 있게 이끈 네 명의 리더들을 다룬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디오클레티아누스, 콘스탄티누스. 이 네 리더들의 업적과 역량을 살펴보면 한계를 극복하고 시대를 전환하는 리더십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로마의 역사는 현재의 역사다” 무엇이 ‘영원한 로마’를 만들었는가!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주사위는 던져졌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이 말들의 근간에는 ‘로마의 역사’가 흐르고 있다. 그만큼 로마는 기록 속 박제된 제국이 아니라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현대인들에게 영향을 끼치며 살아 숨 쉬는 역사이자 문화다. 이탈리아의 작은 산골 마을에서 시작한 로마는 2200년 동안 지중해를 걸쳐 아시아와 아프리카까지 정복하여 대제국을 이루며 서양 문명의 근간이 되어왔다. 오랜 세월과 방대한 지역을 지배한 만큼 그 영향력은 길고도 넓다. 먼 훗날 지구 반대편, 현재의 대한민국에도 영향을 끼칠 만큼. 민주‘공화국’이라는 현재 대한민국의 국가체제에서 로마공화정의 그림자를 엿볼 수 있고, 우리에게 익숙한 기독교 문화도 로마에서 공인된 후 비로소 꽃피우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로마 유적으로 남은 도로, 목욕장, 원형경기장, 극장 등이 지금까지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주변만 둘러보아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로마의 역사를 배우는 것은 그저 단순히 과거를 되짚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들의 뿌리를 찾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덕수 교수가 “로마사는 현재사”라고 역설한 의미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한계를 극복하고 시대를 전환하다! 로마제국을 설계한 위대한 리더들 우리는 과거의 인물을 통해서 현재의 답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네 명인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디오클레티아누스, 콘스탄티누스는 로마가 대제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만들어간 로마 역사의 핵심적인 인물들이다. 이들은 로마가 위기에 처하거나 전환점이 필요할 때, 구원투수처럼 나타나 로마의 새로운 국면을 만들어냈다. 또한 이런 위기 상황에서 리더 개인적으로도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낸 이들이라는 점에서 리더는 물론 우리 개인들에게도 거울삼을 만하다. 1부에서는 원로원의 견제를 ‘삼두정치’라는 돌파구로 헤쳐간 카이사르의 삶과 업적을 엿볼 수 있다. 대내외적으로 로마의 힘을 다짐과 동시에 모든 시민을 포용해 국가 발전을 이뤄 로마를 강력한 지중해 제국으로 발전시켰다. 정치적 힘이 부족할 때 세력을 끌어모으는 강한 리더십과 위기의 순간에 발휘하는 과감한 결단력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2부에서는 카이사르의 양자이자 로마 초대 황제인 아우구스투스를 다룬다. 카이사르를 신격화해 스스로를 ‘신의 아들’로 격상시킨 아우구스투스는 수없이 들어오는 정치적 견제를 ‘제2차 삼두정치’로 해결하고 마침내 로마 초대 황제가 된다. 그리고 그는 ‘팍스 로마나’라고 불리는 로마의 평화 시대를 만들어낸다. 3부에서는 비교적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디오클레티아누스를 재조명한다. 하층민 출신 군인인 디오클레티아누스는 50년간 황제가 열여덟 번이나 바뀐 혼란한 정국 속에서 황제로 등극했다. 그는 강력한 리더십과 군사력으로 외세의 압박 속에서 로마를 지켜내고, ‘4제 통치’라는 체제를 만들어 정치적 안정까지 꾀했다. 4부에서는 오랜 내전에서 그리스도교로 군사를 하나로 결집하여 승리를 이끈 콘스탄티누스의 로마를 만나볼 수 있다. 그는 집권 후 로마제국을 하나로 통일시키고 종교 탄압의 역사를 청산하고 그리스도교를 로마의 종교로 공인했다. 이는 서양 중세의 그리스도교 천년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토대가 되었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가장 생생한 로마사! 그들은 어떻게 만사를 바꾸고 뒤집어놓았는가! 이 책을 통해 로마사를 알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리더들의 명과 암을 다룸으로써 그저 ‘위인’으로 알고 있었던 이들의 더욱 입체적인 면모를 엿볼 수도 있다. 카이사르는 로마 영토를 확장한 영웅이자 공화정을 파괴하고 자유를 압살한 독재자라고 평가받는다. 아우구투스의 일인정에 대해서도 “사실상 권력을 독점하고 권력을 자신에게로 귀속시켰다”는 평가와 “자유와 질서를 보장하는 가장 이상적인 체제”를 만들었다는 평가가 양립한다. 디오클레티아누스는 그리스도교를 탄압한 폭군으로, 혹은 3세기 로마제국의 구원투수로 평가된다. “만사를 바꾸고 뒤집어놓은 사람.” 로마 전통 종교를 무시하고 그리스도교화 정책을 삼은 콘스탄티누스에 대한 이 부정적인 평을, 저자는 역설적이게도 그의 많은 업적이 만사로 바꾸고 뒤집어놓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긍정적인 평으로 해석하기도 했다. “인류의 역사에는 제2, 제3의 카이사르가 여전히 등장하고 몰락하기를 반복한다. 그중에는 반론의 여지없이 뼛속 깊이 독재자로서만 존재한 인물들도 있고, 국가와 민족의 이익을 기울인 사람들도 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서 다루는 인물들의 입체적인 면모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의 리더들에게도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그들은 로마를 만들었고, 로마는 역사가 되었다』가 독자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다가올 수 있는 이유는 현재의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것들에서 로마사의 흔적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본문 안의 다양한 라틴어 사료들을 직접 번역하여 소개하기도 했다. 이 책이 안내하는 로마사를 통해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을 비춰보는 재미는 물론, 생생히 살아있는 인물들을 통해 개인적인 통찰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오늘날 프랑스 땅인 유럽 중앙부로 로마의 세력권을 확장하고 장차 로마 문명이 서양 문명의 토대가 되는 데에 크게 기여한 카이사르, 내전의 최후 승자이자 초대 황제로서 로마 평화의 첫 발을 내딛은 아우구스투스, 3세기 중엽 군인 황제 시대에 내우외환의 혼란상을 극복하고 로마제국 장기 발전의 토대를 구축한 디오클레티아누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리스도교를 공인하고 로마가 그리스도교 국가로 가는 길을 연 콘스탄티누스의 업적과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알아보고자 한다. 그들이 이룬 업적의 일부는 그대로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들어가는 글 | 왜 로마인가】 카이사르는 정치가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임에는 틀림없다. 힘이 없을 때는 정치 세력을 끌어 모아 제휴하고, 위기의 순간에 과감하게 결단했으며, 내전에서 승리했을 때는 모든 시민들을 포용해 국가 발전을 도모했다. 심지어 정적까지도 포용했다. 그러나 그는 결국 권력욕에서 해방되지 못한 독재자였다. (중략) 결국 카이사르는 권력의 정점에서 암살이라는 끔찍한 최후를 맞이하며 몰락했다. 하지만 역사는 그를 권력에 눈이 먼 독재자로만 기억하지는 않는다. 여전히 그는 누군가에게는 위대한 정치 지도자로,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폭군으로 평가된다. 이 두 얼굴 모두가 우리가 기억하는 카이사르다.【1부 | 카이사르, 불멸의 영웅이 되다】 평소 그의 좌우명은 ‘천천히 서둘러라(festina lente)’라는 말이었다. 서로 모순인 이 표현을 우리식으로 풀이하자면 ‘급할수록 돌아가라’ 정도일 것이다. 아우구스투스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성실하게 꾸준히 한 단계 한 단계 이루어나갔다. 그는 비할 바 없이 많은 업적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아우구스투스의 평화라고 불릴 만큼 그는 로마에 평화를 가져온 인물이며, 그것은 결국 팍스 로마나의 시작이 되었다. 로마 공화정 시대는 엄청난 내전기를 겪으며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 반복되었다. 두 번의 삼두정치 역시 결국 전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러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아우구스투스는 제2차 삼두정치의 최후의 승자로서 또다시 내전이 재현되지 않도록 자유와 평화를 위해 애쓴 탁월한 리더이자 군주였다.【2부 | 아우구스투스, 로마의 평화 시대를 열다】
긍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강력한 10가지 말
아름다운사회 / 리치 디보스 지음, 황선영 옮김 / 2016.06.29
12,000원 ⟶ 10,800원(10% off)

아름다운사회소설,일반리치 디보스 지음, 황선영 옮김
암웨이의 공동 창립자 리치 디보스의 책. 성공적인 비즈니스맨이자 독지가, 동기부여 연설가인 리치 디보스는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것의 가치를 잘 알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평범한 열 가지 말이 얼마나 강력하게 우리의 잠재력을 일깨우는지 설명한다.머리말 / 가장 긍정적인 사람 서문 / 긍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기술 제1장 제가 틀렸습니다 제2장 미안합니다 제3장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제4장 당신의 능력을 믿습니다 제5장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제6장 감사합니다 제7장 당신이 필요합니다 제8장 당신을 믿습니다 제9장 당신을 존중합니다 제10장 사랑합니다 감사의 말성공적인 비즈니스맨이자 독지가, 동기부여 연설가인 리치 디보스는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것의 가치를 잘 알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평범한 열 가지 말이 얼마나 강력하게 우리의 잠재력을 일깨우는지 설명한다. 사람의 인생까지 바꿀 수 있는 이 열 가지 말은 디보스가 개인적인 경험이나 직접 만난 영향력 있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중한 보물이다. 일상적인 대화에 이 열 가지 말을 보태기만 해도 직장 안팎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자신감을 북돋워주며 그들의 태도에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실용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열 가지 말뿐 아니라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격려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디보스는 우리가 긍정적인 태도를 통해 인생과 지역사회,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오늘 당장 다음의 간단한 한마디로 시작해보자.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Collins Cobuild English Usage : 콜린스 코빌드 어법사전
넥서스 / Harper Collins 엮음, 김방이 편역 / 2016.01.10
35,000

넥서스소설,일반Harper Collins 엮음, 김방이 편역
Collins Cobuild는 영어 사전 및 학습서 출판 부문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 출판사이다. 이 책은 Collins Cobuild에서 발행한 ‘Collins Cobuild English Usage’를 국내 영어 학습자들에게 맞게 편역한 것이다. 이 책은 언어를 배우는 본질적 목적인 의사소통의 관점에서 활용법(Usage), 문법(Grammar), 토픽(Topic)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제2외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학습자의 입장에서 설명하였다. 또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예문들로 학습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Introduction Guide to the Usage Pronunciation Guide Usage section A 21 N 380 B 78 O 404 C 117 P 429 D 163 Q 463 E 195 R 466 F 232 S 488 G 261 T 558 H 274 U 591 I 298 V 600 J 318 W 605 K 320 Y 643 L 324 Z 647 M 349 Grammar section Adjectives 651 Adjuncts 657 Adverbs 668 Auxiliaries 669 Broad negatives 670 Clauses 671 Comparative and superlative adjectives 672 Comparative and superlative adverbs 676 Comparison 677 Complements 677 Conjunctions 680 Continuous tenses 681 Contractions 682 Determiners 684 ‘-ed’ adjectives 685 Ellipsis 687 The Future 689 ‘-ic’ and ‘-ical’ adjectives 691 Imperatives 693 Infinitives 693 ‘-ing’ adjectives 695 ‘-ing’ forms 697 Inversion 영어에 꼭 필요한 어법만을 담은 최상의 학습사전! _Usage, Grammar, Topic 영역의 알찬 구성 _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 _현재 실생활에 쓰이고 있는 용법에 대한 정보와 안내 제공 _잘못 이해하거나 사용하는 유사 단어의 쓰임 설명으로 각종 시험에 대비 가능 _예문과 단어의 미묘한 뉘앙스까지 짚어낸 자세하고 쉬운 풀이 이 책은 원어민이 실제로 영어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분석하여 얻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여기에서는 문법뿐만 아니라 단어의 다양한 의미와 쓰임, 숙어, 세부적인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다. 따라서 영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는 학습자들에게는 다른 어느 사전보다 활용도가 높은 참고 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영어 활용법 교재가 발간된 적이 없어서 우리나라에서 발간되는 최초의 어법사전이라는 점에서도 이 책의 출간은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영어를 배우는 우리에게는 다른 영어 사전보다 더 필요한 참고 서적이다. Collins Cobuild는 영어 사전 및 학습서 출판 부문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 출판사이다. 이 책은 Collins Cobuild에서 발행한 ‘Collins Cobuild English Usage’를 국내 영어 학습자들에게 맞게 편역한 것이다. 이 책은 언어를 배우는 본질적 목적인 의사소통의 관점에서 활용법(Usage), 문법(Grammar), 토픽(Topic)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제2외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학습자의 입장에서 설명하였다. 또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예문들로 학습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 역자의 말 중에서 - 활용법(Usage), 문법(Grammar), 토픽(Topic)의 3개 항목으로 나누고 각 페이지에 색인을 표시하여 명확히 구분하였다. 각 항목에 있는 모든 표제어는 알파벳순으로 배열하여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문법에서 나온 용어를 정리한 용어집과 학습자의 편의를 위해 인덱스를 넣었다. 또한 헷갈리기 쉬운 단어들을 그룹화하여 외울 수 있게끔 본문을 구성하였다. 영영사전으로 정평이 난 Collins Cobuild답게 실용적이고 명료한 예문이 매우 큰 장점이다. 단어를 단어로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실용성 있는 예문, 유사어, 문법 설명, 잘못된 용례 등 정확한 쓰임새를 위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회화나 영작에 큰 도움이 된다. Usage Section Usage Section의 표제어에는 대부분 각 단어와 구에 대한 짧은 예문이 나와 있다. 흔히 두 단어가 혼동될 때가 있는데, 예를 들면, comprehensive와 comprehensible 등이 있다. 또한 다른 단어와 함께 사용해야 하는 단어가 있는데, 예를 들어 afford는 can, could, be able to와 함께 사용한다. Collins Cobuild가 소장하고 있는 광범위한 미국 영어 모음집을 근거로 이 개정판에서는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의 차이를 구분하여 설명하였다. 예를 들면, crisps와 chips의 차이, pants와 trousers의 차이, disabled, handicapped, crippled의 차이 등이 있다. 또한 일부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들의 미묘한 뉘앙스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Grammar Section Grammar에서는 영어 활용법과 문법 요점 사항을 연관 짓기 위해 문법 분야별로 많은 표제어를 나누었다. 예를 들어, 가산명사와 불가산명사, 또는 타동사와 자동사의 차이점 등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 문장의 규칙들을 적절하게 다루고 있다. 문법 요점보다는 세세한 활용법을 개별적으로 설명하였다. Topic Section Topic에서도 Invitations와 Punctuation 등과 같이 중요한 토픽의 활용법에 대한 표제어를 많이 실었다. 이들
한국의 철비
좋은땅 / 이희득 (지은이) / 2021.01.19
25,000원 ⟶ 22,5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이희득 (지은이)
한반도에 남아 있는 철 선정비에 대한 연구 기록이다. 인명을 연구하고 당시의 시대상을 알 수 있는 소중한 문화자원인 철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금속으로 된 선정비를 중심으로 조사하였다.한국의 철비 철비에 대한 연구 제1장 경남의 철비 거제 현령 최운서 청정애민비 거제 현령 송필중 청정휼민비 (1) 거제 현령 송필중 청정휼민비 (2) 암행어사 조기겸 영세불망비 都 순찰사 이면승 영세불망비 巡相國 홍종영 영세불망비 行 진해 현감 정익행 애민비 行 창원 대도호부사 채학영 영세불망비 김해 부사 통정대부 박동상 선정비 병마절도사 정기택 영세불망비 진주 영장 유흥우 영세불망비 진주 영장 심낙신 영세불망비 관찰사 조인영 영세불망비 都차사원 행 도호부사 조운표 영세불망비 기장 현감 최진일 청덕비 巡相國 홍재철 영세불망비 巡相國 조병현 거사비 기장 현감 함영석 거사비 기장 현감 이기수 거사비 淑夫人 월성이씨 시인 선덕비 거창 부사 박운수 청덕선정비 거창 부사 송계수 애민선정비 거창 부사 박규동 청덕선정비 거창 부사 김계진 비 巡相國 윤자승 영세불망비 무위 도제조 민겸호 영세불망비 숭선전 참봉 김성학 영세기념비 제2장 경북의 철비 경북 철비 목록 문경 현감 홍로영 영세불망비 巡相 정기선 거사비 관찰사 홍우순 청덕 애휼 영세불망비 성주 목사 윤자일 청덕선정비 의성 현령 이용준 영세불망비 울진 현령 심해 유애선정비 봉화 현감 조병익 영세불망비 故 판서 응와 이선생 흥학창선비 경주 영장 류춘호 영세불망비 내성행상 접장 정한조 불망비 내성행상 반수 권재만 불망비 경상도 철비에 대한 소론 경상도 철비 목록 제3장 인천, 경기도의 철비 行 첨절제사 양주성 만세불망비 평택 현감 유영환 청간 애민선정비 양평 현감 김학례 영세불망비 양평 현감 이도식 애민선정비 인천, 경기도 철비에 대한 소론 제4장 강원도의 철비 영월 부사 윤사은 애민비 삼척 부사 이규헌 휼민 청덕 영세불망비 금옥첨원 영세불망비 양양 부사 이광식 영세불망비 가선대부 오위장 정원기 불망비 홍천 현감 원만춘 청백 선정불망비 강원도 철비에 대한 소론 제5장 충청도의 철비 서산 군수 이휘영 만세불망비 청양 정산 읍내 면장 박진표 송덕불망비 어사 정기세 영년불망비 前 비서경 선영홍 시혜비 行 보은 군수 홍우용 모성흥학비 어사 김명진 애민선정비 면장 송영수 청정불망비 진천 현감 이원명 선정거사비 충청도 철비에 대한 소론 제6장 전북의 철비 前 도정 은진하 도세 연보불망비 현감 류봉서 영세불망비 관찰사 서상정 영세불망비 현감 신영균 애민불망비 어사 이돈상 애민불망비 현령 홍재정 애민선정비 현감 이희하 애민선정비 관찰사 이헌구 청간선정비 前 참판 김영곤 선덕불망비 전북 철비에 대한 소론 제7장 전남의 철비 흥양 현감 도거원 비 감목관 정청 애민선정비 兵使 장한상 영세불망비 진도 칠전리 학계 철비 行 절제사 명선욱 영세(불망비) 감목관 조중대 영세불망비 어사 정만석 영세불망비 목사 조사충 영세불망비 절제사 홍대항 청덕선정비 水使 류광로 청덕선정비 行 군수 조동훈 영세불망비 절도사 조문현 청덕선정비 관찰사 김병교 영세불망비 行 군수 김원석 영세불망비 목사 윤치용 청덕휼민영세불망비 현감 정원필 구재휼민불망비 부사 김재헌 영세불망비 관찰사 겸 순찰사 이호준 청덕선정비 行 진주영장 최득수 휼민영세불망비 군수 홍대중 영세유애비 行 군수 신병우 청백휼민선정비 종칠위 선영배 공덕불망비 前 인동부사 김정태 휼궁불망비 세청 면장 양회복 포선불망비 효자 行 감찰 장진호 비 통정대부 前 참봉 위계성 시혜불망비 前 감찰 임필상 송덕불망비 통정대부 황봉 처 정부인 김해김씨 기념비 前 주사 김지홍 창선기념비 면장 안형중 시혜기념비 前 진사 송완면 시덕불망비 전남 철비에 대한 소론 제8장 한국의 철비(연대 순) 최초, 最古의 철비에 대한 소론 立碑 조성 주체 철비의 분류(벼슬) 거북받침이 있는 철비 碑에 讚詩(頌詩)의 有/無 鐵碑가 세워지는 연도별 개수 碑首의 모양의 변화 철비를 세웠다는 뜻인 竪, 堅, 立, 建, 樹에 대한 소론 채색이 된 철비 철비의 서체 철비에 새긴 匠人의 이름에 대한 소론 철비를 제작하는 곳 철비의 제작 기간 철비 중 改名이 된 것 철비 조성을 밝힌 문헌 기록/기타 철비를 세운 이유 철비의 수난 강수진 선생께 跋文 한국의 철비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금속으로 된 선정비를 중심으로 한국의 철비를 연구하다 선정비는 대부분 석비로 되어 있지만 금속으로 된 선정비는 드물었다. ‘철’은 인류 문명에서 큰 역할을 한 금속인데 이를 재료로 선정비로 제작하였다는 것은 그만큼 그 사람의 행적이나 공적이 컸고 길이 남길 만했다는 뜻일 것이다. 포함제철에서 철비에 관한 전시를 한 적도 있고, 논문도 있지만 전국의 철비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었다. 이러한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저자는 전국의 철비를 조사하고 연구하여 책 한 권으로 묶었다. 철비는 다양한 모양이 특징이고, 인명, 벼슬명, 부임 시기, 선정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 비에 새겨진 찬시는 대련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를 보면 어떠한 선정을 하였는지 알 수 있다. 세우는 주체와 시기, 세운 내력들을 통해 역사 연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희득 저자의 『한국의 철비』에는 전국의 철비가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으므로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철비의 외관과 자세한 내력을 확인할 수 있다.
네덜란드, 나만의 DIY 인테리어
시드페이퍼 / Editions de Paris 글 /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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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페이퍼집,살림Editions de Paris 글
『네덜란드, 나의 인테리어』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네덜란드 디자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디자인 명소들이 소개되어 있다. 네덜란드 문화의 발신지 역할을 맡고 있는 디자인 호텔 \'로이드\'와 낡은 수도탑을 개조해 꾸민 호텔 \'빌라 아우구스투스\', 마레이에 보헬장의 \'프루프\'를 계승한 카페 레스토랑 \'피크닉\', 인테리어 디자이너 피터 본이 디자인한 레스토랑 \'드 카스\' 등 여행자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가득! 독특하고 다양한 디자인 소품을 갖추고 있는 인테리어숍도 네덜란드를 찾았다면 꼭 들러야 할 곳이다. 재활용품을 유머러스한 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리스토어드\', 네덜란드 디자인계를 이끌어 나가는 디자인 그룹 \'드록\'의 아이템을 판매하는 동명의 숍 \'드록\', 유럽 각국의 앤티크 소품을 다양하게 취급하는 \'드 벨다드\' 등 암스테르담과 로테르담에 위치한 개성 만점의 인테리어숍들을 공개한다.디자인의 나라, 네덜란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핸드메이드 아이디어가 넘치는 12인의 소소한 공간 네덜란드, 나만의 DIY 인테리어 잡다한 소품들이 연주하는 하모니 얀틴 바스(텍스타일 o 잡화 디자이너) 감성 충만! 컬러풀한 놀이공간 조슈아 카일(잡화 디자이너) 사랑과 정성이 듬뿍, 수제 아이템으로 가득한 방 에리카 하베르츠(가구 o 잡화 디자이너) 예술과 맞닿은, 아틀리에 같은 집 제인 스카우텐(잡화 디자이너 o 아티스트) 북유럽 스타일의 햇살 가득 패밀리 하우스 비요르케 슬래그헥(액세서리 디자이너) 시간이 멈춘 듯한 바닷가의 집 헤스터 보르스트(텍스타일 o 잡화 디자이너) 개구쟁이 아이들을 위한 오픈 스페이스 다이애나 반 에바이크(잡화 디자이너) 시크한 파스텔 컬러로 둘러싸인 50년대 스타일의 방 니나 반 데 고어(도기 디자이너) 대가족이 함께 사는 왁자지껄한 타운하우스 모우레인 드 후로이그드(잡화 디자이너 o 주부) 느긋하게 흘러가는 비치 하우스에서의 시간 잉그리드 얀센(니트 디자이너) 가족들의 추억이 오롯이 담긴 빈티지 가구 캐롤라인 엘러벡(일러스트레이터) 캔버스처럼 깔끔하고 심플한, 아티스트 커플의 공간 사네 반 빈덴(일러스트레이터) 키치에서 앤틱까지, 네덜란드 스타일은 이런 것! 암스테르담과 로테르담의 인테리어숍 탐방 인테리어에 대한 영감이 퐁퐁퐁 샘솟는 곳! 아이디어 가득, 화제의 네덜란드 디자인 명소디자인의 나라, 네덜란드에서 발견한 홈 인테리어의 모든 것! 네덜란드, 나의 인테리어 거대한 풍차, 흐드러지게 핀 튤립, 만화 \'플란더스의 개\', 그리고 렘브란트나 빈센트 반 고흐 같은 위대한 화가들. 예전엔 네덜란드 하면 이런 것들을 떠올렸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최근엔 토끼 캐릭터 \'미피\'나 세계적인 디자인 그룹 \'드록\'을 제일 먼저 떠올릴 정도로, \'디자인 왕국 네덜란드\'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자리잡고 있다. 거리 곳곳에 독특한 건축물이나 예술품들이 가득해, 일상 속에서도 다양한 디자인 작품들을 접하고 있는 네덜란드인들. 그들의 남다른 디자인 감각을 그대로 보여주는 『네덜란드, 나의 인테리어』는, 네덜란드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열두 명의 집을 찾아가 그들의 개성 있는 홈 인테리어와 핸드메이드 소품 레시피를 소개한다. 평화롭고 여유로운 생활의 원천! 네덜란드의 스위트홈 열두 곳 밀착취재! 예술과 맞닿은, 아틀리에 같은 집 리폼한 가구나 쿠션 등의 소품을 웹에서 판매하는 디자이너 제인. 자택 겸 아틀리에에서 화려한 독신 생활을 즐기는 그녀는, 현관 홀부터 거실까지 그녀의 다양한 작품들을 걸어놓아 집을 아트 갤러리처럼 꾸며놓았다. 벽을 캔버스 삼아 소품이나 그림을 붙여가며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기도 하고, 심플한 50~60년대 빈티지 가구로 집 안을 우아하게 꾸미는 그녀. 캔디 포장지 하나도 그냥 버리지 않는다는 그녀의 인테리어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개구쟁이 아이들을 위한 오픈 스페이스 잡화 기획회사 운영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는 다이애나는, 아이들을 위해 집을 3년에 걸쳐 오픈 스페이스 중심으로 개조했다. 집 전체의 기본 컬러는 화이트로 하되, 아틀리에는 활기 넘치는 옐로, 응접실은 차분한 블루 그레이, 키친은 채소를 연상시키는 그린, 다이닝 룸은 식욕을 돋우는 레드, 아이들 방은 잠이 솔솔 잘 오는 파스텔 블루와 핑크를 칠하는 등 각 공간마다 테마 컬러를 정해 재미를 줬다.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 노는 것만 봐도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는 다이애나. 이곳은 아이들에 대한 그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해피 하우스다. 느긋하게 흘러가는 비치 하우스에서의 시간 털실을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한편, 디자인 호텔에서 근무하고 있는 잉그리드. 어렸을 때 아버지를 따라 종종 방문했던 바닷가의 비치 하우스를 동경해왔던 그녀는, 집 바닥에 오크 판을, 거실 벽에 낡은 판자를 붙여 하얗게 칠하는 것으로 해변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재활용 센터를 돌아다니며 낡은 목재를 얻어와 가구나 소품을 직접 만들기도 했다는 그녀. 집의 포인트가 되는 것은 바로 컬렉션 디스플레이인데, 잉그리드는 구두나 접시를 진열하고, 아이들은 좋아하는 축구선수 사진이나 잡지 스크랩을 벽에 붙이며 디스플레이를 즐긴다. 화제 만발! 네덜란드의 디자인 명소와 암스테르담 & 로테르담의 인테리어숍 탐방 『네덜란드, 나의 인테리어』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네덜란드 디자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디자인 명소들이 소개되어 있다. 네덜란드 문화의 발신지 역할을 맡고 있는 디자인 호텔 \'로이드\'와 낡은 수도탑을 개조해 꾸민 호텔 \'빌라 아우구스투스\', 마레이에 보헬장의 \'프루프\'를 계승한 카페 레스토랑 \'피크닉\', 인테리어 디자이너 피터 본이 디자인한 레스토랑 \'드 카스\' 등 여행자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가득! 독특하고 다양한 디자인 소품을 갖추고 있는 인테리어숍도 네덜란드를 찾았다면 꼭 들러야 할 곳이다. 재활용품을 유머러스한 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리스토어드\', 네덜란드 디자인계를 이끌어 나가는 디자인 그룹 \'드록\'의 아이템을 판매하는 동명의 숍 \'드록\', 유럽 각국의 앤티크 소품을 다양하게 취급하는 \'드 벨다드\' 등 암스테르담과 로테르담에 위치한 개성 만점의 인테리어숍들을 공개한다.
5년 후 10배 오를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라
경이로움 / 이해진, 이시문 (지은이) /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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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움소설,일반이해진, 이시문 (지은이)
격변하는 시장 속에서도 향후 빅바이오텍으로 탄탄하게 성장할 국내 기업 5곳에 대해 통찰력 있게 분석한 책이다. 바이오 기술 트렌드, 글로벌 기술 경쟁력(기술수출 실적), 임상데이터 경쟁력, 현금보유, 신뢰도 등 종합적인 관점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블록버스터 가능성이 높은 파이프라인을 다수 확보한 기업들을 선정했다. 이들은 주요 파이프라인이 임상3상 단계로 진입했거나 임상2상 단계를 진행하고 있어 머지않은 시기에 가시적인 임상성과가 기대되는 기업들이다. 이제 국내 빅바이오텍의 시간이다. 오직 바이오 섹터에 대한 관심과 공부만이 향후 펼쳐질 10년간의 바이오 대항해 속에서 수많은 변동성과 의심의 고비를 극복하고 빅바이오텍이 가득한 보물섬으로 여러분들을 안내할 것이다.추천사 프롤로그_빅바이오텍에 투자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Chapter 1. 지금 바이오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 합성의약품에서 바이오의약품으로 - 신약개발 도전 - 무리한 임상 추진, 신라젠 - 우왕좌왕, 헬릭스미스 - 블록버스터 렉라자를 개발한, 유한양행 - 국내 신약개발 임상성공 확률의 변화 - 빅파마와의 협업, 높아지는 신약승인과 상업화 성공 확률 - 글로벌 트렌드_다양한 바이오 분야의 경쟁력 - 글로벌 트렌드_제형변경 기술,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 글로벌 트렌드_퇴행성뇌질환, 자가면역, AI진단 Chapter 2. 미래 부의 키워드, 신약개발 바이오텍을 잡아라! - 빅바이오텍과 블록버스터 - 가장 혁신적인 나스닥 바이오 기업, 버텍스 - 레트로와 트렌드를 융합해 ADC 명가로 거듭난, 다이이찌산쿄 - 라마 항체기술의 강자, 아젠엑스 - 블록버스터 Chapter 3. 블록버스터 개발이 임박한 빅바이오텍 TOP6 -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의 주역 - CNS 신약개발의 선두주자 - 명실상부한 피하주사로-제형변경 기술의 혁신 - 렉라자를 개발한 빅바이오텍 후보 기업 -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의 핵심 플레이어 에필로그_바이오 보물섬으로의 대항해 시대 30년 경력의 1% 펀드 매니저 X 제약·바이오 전문 변리사 이들이 찾아낸 5년 후 10배 오를 국내 빅바이오텍 TOP5 “2025년 텐배거의 기회, 한국 바이오에 있다” 5년 후 10배 오를 기업들을 미리 담아두어야 하는 이유 여러 번의 격변을 거친 바이오 시장이 최근 새로운 모습으로 떠오르고 있다. 바이오 기술이 성과를 내기 시작한 지금, 바이오 주식시장에는 어마어마한 잠재력이 쌓여 있다. 미충족 수요가 큰 분야에서 블록버스터급 신약을 개발해 빅바이오텍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기업들에 주목해야 할 때가 마침내 도래한 것이다. 최근 투자시장을 휩쓸고 있는 어마어마한 변동성에도 흔들리지 않을 바이오 기업들을 찾아 투자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5년 후 10배 오를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라》는 격변하는 시장 속에서도 향후 빅바이오텍으로 탄탄하게 성장할 국내 기업 5곳에 대해 통찰력 있게 분석한 책이다. 바이오 기술 트렌드, 글로벌 기술 경쟁력(기술수출 실적), 임상데이터 경쟁력, 현금보유, 신뢰도 등 종합적인 관점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블록버스터 가능성이 높은 파이프라인을 다수 확보한 기업들을 선정했다. 이들은 주요 파이프라인이 임상3상 단계로 진입했거나 임상2상 단계를 진행하고 있어 머지않은 시기에 가시적인 임상성과가 기대되는 기업들이다. 이제 국내 빅바이오텍의 시간이다. 오직 바이오 섹터에 대한 관심과 공부만이 향후 펼쳐질 10년간의 바이오 대항해 속에서 수많은 변동성과 의심의 고비를 극복하고 빅바이오텍이 가득한 보물섬으로 여러분들을 안내할 것이다. 격변하는 시장 속, 바이오 투자의 기회를 잡아야 할 때 2025년, 글로벌 경제가 불확실성 속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트럼프 시대가 다시 열리며 국내외 증시는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바이오 기업들은 오히려 견고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바이오 투자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이유다. 저자가 독자에게 전달하는 핵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바로 2025년이 ‘최적의 바이오 투자 타이밍’이라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중요한 것은 어떤 기업에 투자하는가이다. 시장의 흐름을 단순히 따라가는 기업이 아닌, 대세를 만들어내는 기업에 주목해야 하기 때문이다. 흐름을 따라가는 기업은 결국 거품이 빠지지만, 스스로 시장을 개척하고 변화를 이끄는 기업은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게 된다. 우리는 바로 이러한 기업들에 투자해야 한다. 바이오 텐배거로 성장할 기업을 찾는다면 20~30%의 단기적인 수익을 넘어, 장기적으로 10배 이상 성장할 기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지금, 바이오 섹터에 10배 오를 ‘텐배거’ 기업을 잡을 기회가 도사리고 있다. 2025년 3월 현재, 블록버스터급 신약 개발을 통해 글로벌 빅바이오텍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가진 기업들이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책에서 빅바이오텍이 될 국내 바이오텍 6곳을 정리한 이유다. 이러한 기회를 미리 알고 준비해 투자하는 것과 대세가 형성된 후 뒤늦게 따라가는 것에는 아주 큰 차이가 존재한다. 바이오의 시간은 자주 오지 않는다! 바이오 섹터의 투자 사이클은 자주 오지 않는다. 신약 개발에 평균 10~15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10년 만에 찾아온 투자 기회다. 이 기회를 놓치면 다시 10년을 기다려야 할지 모른다. 바이오 투자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싶은 모든 투자자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이 책의 핵심 내용은 이제 우리도 국내 빅바이오텍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연구되지 않고 회색지대로 남아 있던 바이오텍이 빅바이오텍으로 성장하는 메커니즘을 정립하는 과정에서 블록버스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게 된 점은 매우 큰 소득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블록버스터는 빅바이오텍으로 전진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과 같습니다. 모든 빅바이오텍은 블록버스터를 만들어 블록버스터로부터 유입되는 큰 규모의 자금을 과감히 R&D에 재투자, 결국 멀티 블록버스터를 확보하게 된 기업들입니다. 블록버스터가 곧 빅바이오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_ 중에서 빅바이오텍으로 성장한 기업들이 거쳐간 길은 모두 다르지만 결국 한 곳으로 모이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블록버스터(Blockbuster)'입니다. 갖고 있는 기술, 타깃하는 적응증, 경영 전략, 자금 현황 등 모두 제 각각이지만 블록버스터를 개발함으로써 빅바이오텍으로 성장했다는 스토리는 한결같습니다. 블록버스터는 1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신약입니다. 블록버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미충족 수요가 큰 분야에서 탁월한 효능을 보여야 합니다. 즉, first-in-class나 best-in-class 약물이 블록버스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_ 중에서 국내 바이오텍도 빅바이오텍을 꿈꾸며 그들이 거쳐왔던 길을 각자의 방식대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내 신약개발 기업들이 빅바이오텍으로 성장해갈 것이라는 상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어렴풋이 넘지 못할 거대한 산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을 뿐 빅바이오텍을 똑바로 쳐다볼 생각조차 한 적이 없습니다. 이제 빅바이오텍이 무엇이고 어떤 과정을 거쳐 성장했는지 분석해볼 때가 되었습니다. 유한양행의 렉라자가 신약으로 승인되어 블록버스터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새롭게 시작하는 2025년에는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임상3상 결과 발표 및 신약승인 일정이 다수 포진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제 국내 빅바이오텍을 꿈꾸고 이에 대한 투자에 대비할 시기입니다._ 중에서
알파고가 묻고 주역이 답하다
문원북 / 김도일 지음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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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북소설,일반김도일 지음
주역을 현재의 관점으로 해석하여 초급자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서죽, 동전, 시계 등을 활용해서 실전에서 점(卜)치는 방법을 소개하였으며, 전문가도 활용하기 쉽게 구성하였다.1장 알파고의 주역 인문 1. 역은 점술서인가? 교양서 인가? 경인가?… …………………………………………10 2. 알파고의 모순… ………………………………………………………………………1 2 3. 알파고가 풀어야할 과제 ………………………………………………………………1 3 4. 주역의 양자역학적 관점이란?…………………………………………………………1 4 5. 만물의 시초인 파동이란?………………………………………………………………1 7 6. 주역은 시초는? ………………………………………………………………………… 19 7. 주역은 이진수인가?…………………………………………………………………… 21 8. 십간의 시초 생성은? … ………………………………………………………………23 9. 음양 팔괘의 생성 ………………………………………………………………………24 10. 음양의 성질은 어떠한가? … ……………………………………………………… 28 11. 효사와 기초 사상의 작용은?… ………………………………………………………29 12. 주역으로 보는 원자의 작용은? … ……………………………………………………3 1 13. 주역으로 보는 사상체질은? … ………………………………………………………33 1) 태음인33 2) 소음인34 3) 소양인35 4) 태양인36 14. 주역의 상법과 사상작용? … ……………………………………………………… 38 15. 점사란 무엇을 말함인가? … ……………………………………………………… 40 16. 중용中庸의 변인 귀혼과 유혼… ………………………………………………………42 17. 시초법과 적천법 이란? … ……………………………………………………………43 1) 시초법(蓍草法)43 2) 척전법(擲錢法)48 3) 시간 점사법50 18. 대정수란 무엇인가?……………………………………………………………………5 1 1) 사주 간지법51 2) 대정수 산출법53 19. 대성괘의 구성… ………………………………………………………………………55 20. 주변괘란?… ……………………………………………………………………………56 1) 지괘란?56 2) 교호괘란?56 3) 착종괘란?57 4) 배합괘란?57 5) 도전괘란?58 21 구궁팔괘의 종류는?……………………………………………………………………59 1) 용마하도(龍馬河圖), 복희팔괘(伏羲八卦) 선천도59 2) 신구낙서(神龜洛書), 문왕팔괘(文王八卦) 후천도61 3) 천부도(天符圖)진공팔괘, 정역도(正易圖)일부팔괘62 22. 점사할 때의 마음가짐… ………………………………………………………………63 23. 주역은 무엇인가?…………………………………………………………………… 64 24. 본문 역설한 부분에서… ………………………………………………………………67 25. 심역心易은 동시성이다……………………………………………………………… 68 26. 도가 수행법… ……………………………………………………………………… 70 27. 책의 구성 (책 이해하기)… ……………………………………………………………73 28. 육효점 보기… …………………………………………………………………………74 29. 상수란 무엇인가?………………………………………………………………………75 30. 소강절의 64괘 시종의 수?… …………………………………………………………77 31. 팔괘상의(八卦象意)… ……………………………………………………………… 84 1) 乾卦象意84 2) 坤卦象意85 3) 震卦象意86 4) 巽卦象意87 5) 坎卦象意89 6) 離卦象意90 7) 艮卦象意91 8) 艮卦象意93 2장 주역 실전 입문 제1 중천건괘… ……………………… 96 제2 중지곤괘… ………………………1 1 0 제3 수뢰둔괘… ………………………1 22 제4 산수몽괘… ………………………1 30 제5 수천수괘… ………………………1 36 제6 천수송괘… ………………………1 42 제7 지수사괘… ………………………1 48 제8 수지비괘… ………………………1 54 제9 풍천소축괘… ……………………160 제10 천택이괘… ………………………1 66 제11 지천태괘… ……………………… 1 72 제12 천지비괘… ………………………1 78 제13 천화동인괘… ……………………1 84 제14 화천대유괘… ………………… 1 90 제15 지산겸괘… ………………………1 96 제16 뢰지예괘… …………………… 202 제17 택뢰수괘… …………………… 208 제18 산풍고괘… …………………… 2 1 2 제19 지택임괘… …………………… 2 1 6 제20 풍지관괘……………………… 220 제21 화뢰서합괘… ……………………224 제22 산화비괘… ………………………228 제23 산지박괘… ………………………232 제24 지뢰복괘… ………………………236 제25 천뢰무망괘… ………………… 240 제26 산천대축괘… ……………………244 제27 산뢰이괘… ………………………248 제28 택풍대과괘… ……………………252 제29 중수감괘… ………………………256 제30 중화리괘……………………… 260 제31 택산함괘… ………………………264 제32 뇌풍항괘… ………………………268 제33 천산둔괘… ………………………272 제34 뇌천대장괘… ……………………276 제35 화지진괘… …………………… 280 제36 지화명이괘… ……………………284 제37 풍화가인괘… ………………… 288 제38 화택규괘… ………………………292 제39 수산건괘… ………………………296 제40 뇌수해괘……………………… 300 제41 산택손괘… …………………… 304 제42 풍뢰익괘… …………………… 308 제43 택천쾌괘… …………………… 3 1 2 제44 천풍구괘… …………………… 3 1 6 제45 택지췌괘… …………………… 320 제46 지풍승괘… ………………………324 제47 택수곤괘… ………………………328 제48 수풍정괘…………………………332 제49 택화혁괘… ………………………336 제50 화풍정괘……………………… 340 제51 중뢰진괘… ………………………344 제52 중산간괘… ………………………348 제53 풍산점괘… ………………………352 제54 뇌택귀매괘… ……………………356 제55 뇌화풍괘… …………………… 360 제56 화산여괘… ………………………364 제57 중풍손괘… ………………………368 제58 중택태괘… ………………………372 제59 풍수환괘… ………………………376 제60 수택절괘……………………… 380 제61 풍택중부괘… ……………………384 제62 뇌산소과괘… ………………… 388 제63 수화기제괘… ……………………392 제64 화수미제괘… ……………………396 역설편 계사상전(繫辭上傳)… ……………… 400 계사하전(繫辭下傳)… ……………… 412 설괘전(說卦傳)… ………………………424 서괘전(序卦傳)… ………………………429 잡괘전(雜卦傳)… ………………………436'알파고가 묻고 주역이 답하다' 구성의 3가지 특징 첫째: 주역을 현재의 관점으로 해석하여 초급자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둘째: 서죽, 동전, 시계 등을 활용해서 실전에서 점(卜)치는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셋째: 전문가도 활용하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o 점사를 간단히 정리하여 실전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주역점사, 주역타로, 육효점사, 괘의 시종수, 실전 모두를 정리하였습니다. o 착종복호괘와 본괘를 설명, 주역의 효사를 넣어 쉽게 간명하도록 하였습니다. o 육효는 월,일 만 대입하여 쉽게 볼 수 있도록 세응, 납갑, 육친을 붙였습니다. o 타로는 실전에서 놀라움을 경험했던 "Tao Oracle" 타로의 이미지를 추가하여 실전활용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쉽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도구로 하였습니다. 『周易』이란 변화의 도를 아는 학문이다. 易에 이르길 조짐을 읽고 변화의 도를 알면 신명과 통하여 점을 치지 않아도 답을 안다 말하니, 역이란 변화의 도를 아는 것이다. 최근 인공지능AI알파고와 인간 대표 이세돌이 세기의 바둑대국에서 알파고가 4승1패로 인간에게 이겼지만, 바둑에서 예측이 가능한 경우 수는 361! (361x360x359x358………..) 769자리수 분 1로 나온다. 그러나 주역은 질문에 대한 그 값이 없다. 인간마음의 가변성 때문이다. 즉 변화의 조짐을 읽고 답을 하기 때문이다. 그럼 과연 인공지능은 인간의 심성까지 가질 수 있을까? 아마도 그렇게 된다면 신神이 될 것이다. 그러나 易은 그 경계선에서 인간과 신을 연결 시켜주는 영매靈媒로 인간의 신탁神託에 답하여 주는 것이다.
성경 속의 탁월한 리더십 요셉
몽당연필 / 김성구 지음, 안중걸 그림 /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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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연필소설,일반김성구 지음, 안중걸 그림
성경의 위인들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성경 속의 탁월한 리더십' 시리즈. 이번 책에서는 요셉 편이다. 만화가 안중걸의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성경을 이해할 수 있다.제1장 노예로 팔린 요셉 / 10 제2장 감옥에 갇힌 요셉 / 36 제3장 이집트 총리가 된 요셉 / 54 제4장 형제들을 만난 요셉 / 100 제5장 자기신분을 밝힌 요셉 / 152 제6장 아버지를 만난 요셉 / 172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가 네게 복을 주시리라” -추천의 말씀- 정말 대단합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이렇게 좋은 성경만화를 만들어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가르치려는 두 분의 열정적인 노력과 희생은 하나씩 열매가 되어 우리 아이들의 곁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꿈나무들이 성경을 배워 희망을 가지고 성장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큰 일군들로 성장하기를 소망하면서 어린이들에게 탁월한 리더십 교재로 이책을 추천합니다. 아동문학가, 미국 남가주국제대학교총장 -김철수 박사- 제 어린 시절에는 성경에 대하여 자세히 들을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지 못했습니다. 그 때에는 교회에서 성경에 대한 동화만 들어도 흥미진진했었죠. 지금은 이렇게 성경을 쉽게 이해하고 믿음을 키우기 좋은 성경 만화 위인전까지 나오게 되었으니 이새대를 사는 어린이 여러분에게 주어진 축복이지요. 사랑하는 친구들도 (성경속의 탁월한 리더십)을 통해 마음에 존경하고 사모하면서 뒤따라갈 수 있는 신앙의 위인을 만나보세요. 아울러 성경의 위인들과 함께 꿈을 키우세요. - 글쓴이 / 김성구 목사 그동안 성경을 겉만 보고 있다는 이 만화를 그리면서 제 자신도 깊은 재미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성경은 알면 알수록 너무나 재미있다는 이현우 목사님의 말 처럼 만화를 그리는 동안 제 자신도 지루한줄 모르고 즐겁게 그림을 그리게 된 것이죠. 머나먼 미국 땅에서 바쁜 활동 중에도 재미난 글을 써서 보내주시는 이현우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이번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이어지는 [성경속 탁월한 리더십]시리즈를 우리 친구들에게 쉽게 이해하고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그려나가겠습니다. - 그린이 / 만화가 안중걸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손그림 편지, 에테가미
책앤 / 정외숙 (지은이) / 2018.06.20
15,000원 ⟶ 13,500원(10% off)

책앤소설,일반정외숙 (지은이)
에테가미는 그림에 글이 더해진 편지이다. 아무리 멀리 있는 사람일지라도 마음을 전하며 이어준다. 마음이 아픈 사람, 요양시설이나 병원에서 힘들게 보내고 있는 환자, 그리고 힘이 없는 노인들에게는 음악이자 의사이며 마음을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에테가미는 높은 경지를 추구하는 예술이 아니다. 아이들이 그림일기를 쓰듯, 일상 일과를 품는 표현이다. 이 책은 에테가미가 가진 이러한 매력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에테가미는 일본만 200만 명이 넘는 애호가가 있는 예술 장르다. 그러나 국내에는 정식으로 소개된 적이 없다. 환경과 조건, 정서 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으나 예술의 한 장르로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데에는 그만한 매력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국내 작가가 오랜 동안 활동을 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에테가미가 가진 매력을 스스로 발견하게 해 주는 기본 안내서이다. 기초에서 활용까지 에테가미 세계와 만나고자 한다면 이 책으로 충분할 것이다.들어가는 글 _ 4 Chapter 01 에테가미는 무엇인가? 1. 에테가미란? _ 10 2. 에테가미가 확립된 계기 _ 11 3. 에테가미의 힘 _ 12 4. 에테가미의 정신 _ 17 Chapter 02 에테가미의 기본 1. 에테가미 기본 도구 _ 28 2. 붓에 대하여 _ 30 3. 먹과 벼루에 대하여 _ 32 4. 선 그리기 _ 35 5. 안채에 대하여 _ 42 6. 색칠하기 _ 47 7. 낙관에 대하여 _ 51 - 지우개로 낙관 만들기 8. 엽서에 대하여 _ 54 - 화선지 엽서 종류 - 화선지 엽서 이외의 종류 Chapter 03 달팽이가 드럼을 치듯 에테가미에 도전 1. 주변의 모티브로 에테가미를 한다 _ 62 - 피망 그리기 2. 글자 쓰는 법과 낙관 위치 _ 68 3. 재미있는 뒷면 _ 70 4. 무엇을 그릴 것인가?(모티브 선택) _ 71 과일과 채소 에테가미 - 감 그리기 생선 에테가미 - 청어 그리기 꽃과 식물의 에테가미 - 해바라기 그리기 정물 에테가미 - 병 그리기 5. 어떤 말을 넣을 것인가? _ 90 - 모티브로부터 연상 - 모티브와 대화하듯 - 상대를 떠올리며 솔직하게 - 일기를 쓰듯이 - 그밖에 에테가미를 즐기는 방법들(기타) Chapter 04 마음을 전하는 에테가미 1. 감사와 답례 에테가미 _ 98 - 망고 그리기 2. 축하 에테가미 _ 104 - 백합 그리기 3. 문안, 문병 등 위로를 전하는 에테가미 _ 108 - 무화과 그리기 4. 어버이날, 스승의 날 감사 에테가미 _ 112 - 장미 그리기 5. 입춘, 추석 등 명절에 보내는 에테가미 _ 116 - 포도 그리기 6. 친구와 연인에게 보내는 에테가미 _ 120 - 초콜릿 그리기 7. 연말연시에 보내는 에테가미 _ 124 - 산타 그리기 8. 나에게 보내는 에테가미 _ 128 Chapter 05 다양하고 풍부한 에테가미 1. 나무 종류를 이용한 에테가미 _ 134 - 꽈리 그리기 2. 색연필 크레용으로 그리는 에테가미 _ 138 - 무 그리기 3. 연필과 펜으로 그리는 야외 스케치 에테가미 _ 142 - 꽃 - 풍경화1 - 풍경화2 4. 움직이는 인물과 동물 그리기 _ 152 - 인물 - 동물 5. 에테가미 활동 _ 159 마치며 _ 162에테가미를 소개하며 에테가미(手紙)는 그림을 뜻하는 ‘에(·え)’에, 손과 종이를 뜻하는 ‘테가미(手·て, 紙·がみ)‘를 붙여 만든 말입니다. 여기서 ’테가미‘는 손 종이로 바꿀 수 있지만 규격 엽서를 많이 쓰는 일본에서는 자연스럽게 엽서와 연결됩니다. 따라서 에테가미는 ’손그림 편지‘, 혹은 ’손그림 엽서‘ 정도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에테가미는 아직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소개된 적이 없는 미술 장르입니다. 그러나 전통적인 서화(書畵) 양식의 에테가미는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무더위에 그림편지로 안부를 묻는 ‘쇼추미마이’ 풍습이 있을 정도로 에테가미가 일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전통적인 에테가미가 독창성과 양식을 갖춘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한 것은 서도가인 코이케 쿠니오(小池邦夫)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코이케 선생은 편지 양식에 시·서·화의 표현법으로 마음을 담아 친구에게 에테가미를 보냅니다. 그리고 한 잡지에 1년에 걸쳐 6만여 점의 에테가미를 발표했고, 이를 계기로 에테가미는 일본 전역으로 퍼져 나가게 됩니다. 40여 년이 지난 현재 일본의 에테가미 인구가 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테가미 인구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에테가미가 가지고 있는 매력은 많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마음을 나누는 예술’이란 점과 누구나 쉽게 직접 그리고 쓰면서 작품을 완성해가는 아날로그적 표현성에 대부분 공감합니다. 한 장의 종이에 먹과 안채로 직접 그리고 쓰는 일련의 행위와 작품이 주는 이와 받는 이 모두에게 따뜻한 어루만짐으로 다가오기 때문일 것입니다. 휴대전화 메시지나 컴퓨터 이메일, 영상통화가 일상화된 삶에 우리에게는 조금 낯설 수도 있지만 정이 넘치는 에테가미 한 장이 누군가의 어느 하루를 따뜻하게 보듬어 주길 기대합니다. 이 책의 특징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에테가미는 치유의 예술 에테가미는 그림에 글이 더해진 편지이다. 아무리 멀리 있는 사람일지라도 마음을 전하며 이어준다. 마음이 아픈 사람, 요양시설이나 병원에서 힘들게 보내고 있는 환자, 그리고 힘이 없는 노인들에게는 음악이자 의사이며 마음을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에테가미는 높은 경지를 추구하는 예술이 아니다. 아이들이 그림일기를 쓰듯, 일상 일과를 품는 표현이다. 이 책은 에테가미가 가진 이러한 매력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서투름이 더 아름다운 에테가미 에테가미의 기본 슬로건은 “서툴러서 좋다, 서투름이 좋다.”이다. 원래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에테가미를 보면 “서투르다”고 놀랄지도 모른다, 아니 어쩌면 놀라는 것이 당연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에테가미는 그리는 사람의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면 테크닉은 문제될 게 없으며, 미술적 기교에 익숙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답다. 단지, 지금까지 우리가 만나온 미술의 눈으로 보기 때문에 아름다움을 읽어내지 못할 뿐이다. 그렇다고 문제될 것은 없다. 적어도 한 달만 해보면 서투름이 왜 작품을 아름답게 해주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으니 말이다.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에테가미 기본 안내서 에테가미는 일본만 200만 명이 넘는 애호가가 있는 예술 장르다. 그러나 국내에는 정식으로 소개된 적이 없다. 환경과 조건, 정서 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으나 예술의 한 장르로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데에는 그만한 매력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국내 작가가 오랜 동안 활동을 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에테가미가 가진 매력을 스스로 발견하게 해 주는 기본 안내서이다. 기초에서 활용까지 에테가미 세계와 만나고자 한다면 이 책으로 충분할 것이다. 어울림과 설렘의 예술, 에테가미 에테가미는 상대에게 보내는 것으로 완성되는 소통의 예술이다. 물론 대상은 자기 자신이어도 좋다. 먹을 갈고, 붓을 다루고, 마음을 실어 형상과 색채를 만들고 나면 드디어 그림을 그리는 내내 가슴 속에 묻어 두었던 마음을 글로 쓴다. 이어 자신의 마음을 밖으로 꺼내 놓았음을 확인하는 낙관을 한 뒤 상대에서 보낸다. 편지나 엽서를 보내는 일련을 행위로 보면 별다를 게 없다. 그러나 이 책을 따라 에테가미를 한 번만 해 보면 알게 된다. 이 간단한 일이 얼마나 가슴을 설레게 하는지 말이다.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4
영상출판미디어 / 도조마루 (지은이), 후유유키 (그림), 손종근 (옮긴이) / 2018.07.01
7,000원 ⟶ 6,3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도조마루 (지은이), 후유유키 (그림), 손종근 (옮긴이)
아미도니아 공국과의 전쟁을 마친 잠정 국왕 소마에게 예상치 않은 보고가 들어온다. 그것은 적대국이었던 공국 전역에서의 병합 요청. 내란이 일어난 상태에서 다른 나라의 침공을 받은 공국은 이에 대항하고자 엘프리덴 왕국의 힘을 필요로 하고 있었다. 병합을 인정한 소마는 공국을 지켜낸 공헌자를 표창하고자 반 성으로 소환하지만, 산더미처럼 쌓인 헌상품 안에 공국의 공주 로로아가 숨어 있었는데….프롤로그 달리는 국왕제1장 혁신을 향한 포석제2장 새우로 도미를 낚으려고 했더니 상어가 걸렸다제3장 요상한 노예상제4장 왕도의 박물관제5장 향수와 미래의 저울질최종장 눈 내리는 곳에서보너스 대륙력 1547년의 시작함께 가자―― 다음 「세계」로!더더욱 인기 가속 중인 혁신적 이세계 내정 판타지, 제4권!아미도니아 공국과의 전쟁을 마친 잠정 국왕 소마에게 예상치 않은 보고가 들어온다. 그것은 적대국이었던 공국 전역에서의 병합 요청. 내란이 일어난 상태에서 다른 나라의 침공을 받은 공국은 이에 대항하고자 엘프리덴 왕국의 힘을 필요로 하고 있었다. 병합을 인정한 소마는 공국을 지켜낸 공헌자를 표창하고자 반 성으로 소환하지만, 산더미처럼 쌓인 헌상품 안에 공국의 공주 로로아가 숨어 있었는데――?!“소마 씨…… 내를, 원하나? 아니면 안 원하나?”로로아에게 갑작스럽게 구혼을 받은 소마는 어떤 판단을 내릴 것인가……?! 혁신적인 이세계 내정 판타지, 이곳에 개막!용사로서 이세계에 소환된 주인공, 소마 카즈야. 그가 처음으로 시작한 일은 몬스터를 잡는 일도, 마왕을 쓰러트리는 것도 아닌, 각종 입출 보고서와 농림수산업 관련 자료였다?!사회경제학부를 나와 공무원을 목표로 하던 주인공에게 이 나라의 산업, 경제, 세제, 농업 정책, 군비, 외교 등은 특기 분야였고, 그는 자료를 훑어본 후, 왕국 [재건]에 착수하는데…….각종 자료를 토대로 왕국 재건을 시작하는 [현실주의 용사]의 이야기, 제4권!
죽기 아니면 친환경 뷰티
홍시커뮤니케이션 / 사라 콜라드 글, 이재영 옮김 / 2011.07.01
8,000원 ⟶ 7,200원(10% off)

홍시커뮤니케이션취미,실용사라 콜라드 글, 이재영 옮김
『오늘부터 시작하는 친환경 생활 250가지』시리즈는 쇼핑, 뷰티, 헬스, 이렇게 우리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기본적인 지침부터 재치 있는 아이디어까지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라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과 생각들을 담았다. 이 책 『죽기 아니면 친환경 뷰티』는 미용 제품 속 성분들이 우리의 건강과 환경에 어떠한 문제를 일으키는지 드러내며, 그에 대한 안전하고 자연적인 대안을 제시해준다.죽기 아니면… 친환경적으로 살고 싶다. 그런데 어떻게? ‘오늘부터 시작하는 친환경 생활 250가지’ 시리즈 “생활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죽기 아니면 친환경 뷰티 화장품 고르기부터 피부 관리법까지- 친환경 미인이 되는 길 합리적인 소비,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생각해야 할 때 쇼핑, 뷰티, 헬스─ 생활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스트레스 해소엔 쇼핑, 예뻐질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데이트에 자동차는 필수!’ 이렇듯 소비적인 공식이 통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선 고민하는 모습들도 있습니다. 쇼핑할 때마다 받아온 비닐봉지가 아깝다든지, 화장품 속 성분이 미심쩍다든지, 멋진 모피 코트 앞에서 갈등된다든지…… 외면하고 싶은 불편한 진실들을 어렴풋이 알고 있기 때문이겠죠. 우리가 쓰고 버리는 비닐봉지가 한 해 1조 2천만 장이 넘는다는 것,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 미용 제품 속에 175가지나 되는 화학물질이 뒤섞여 있다는 것, 향수 재료로 쓰이기 위해 사냥된 사향노루가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 등…… 이렇게 놀라운 진실들이 친환경 생활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란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더 이상 다음으로, 내일로 미루지 마세요. 오늘부터 지금 이 순간이 친환경 생활에 뛰어들어야 할 때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친환경 생활 250가지』 시리즈는 특별한 환경운동가를 위한 책이 아닙니다. 쇼핑, 뷰티, 헬스, 이렇게 우리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기본적인 지침부터 재치 있는 아이디어까지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라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과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또한 실태와 개선책들을 구체적이면서도 간결하게 제안해 부담 없이 읽고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친환경’이란 단어는 숱하게 들어왔어도 정작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거나, 좀 더 일상에 가깝고 다양한 친환경 생활 지침을 알고 싶은 모든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이 시리즈에서 각 권마다 제안하는 에코 라이프스타일은 250가지이지만, 한결 같은 메시지로 개개인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전합니다. 오늘날의 무분별한 소비주의와 환경 경시에서 비롯된 문제들을 꼬집고 노동 착취와 동물실험으로 점철된 비윤리적 기업 관행에 대해 경고하는 동시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먼저 목소리를 내며 행동하기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서 환경문제에 대처해온 해외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함으로써 환경문제가 전 세계적인 관심사임을 드러내고, 관심의 범위와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제안들을 하나둘씩 따라가다 보면 합리적이면서 절제된 소비 생활과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이 ‘매우 시급한 일’이란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친환경 생활에 무관심했다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감상적이기만 한 환경주의자였다면 적극적인 실천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기를, 자신이 바뀌고 생활이 변화되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적에 동참하기를,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바랍니다. 자, 이제 즐겁고도 필사적인 친환경 생활을 시작합니다. [죽기 아니면 친환경 뷰티] 우리나라 여성들의 하루 평균 화장품 사용 개수는 무려 15개라고 합니다. 화장품뿐만 아니라 우리는 미용과 관련된 모든 것에 엄청난 관심을 쏟아 부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도 있습니다. 화장품 산업과 각종 미용 제품 속에 감쪽같이 숨어 있는 독성 물질들의 비밀처럼 말입니다. 『죽기 아니면 친환경 뷰티』는 미용 제품 속 성분들이 우리의 건강과 환경에 어떠한 문제를 일으키는지 드러내며, 그에 대한 안전하고 자연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지구와 함께 건강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미인이 되는 길을 찾으세요.
충청도는 왜 웃긴가?
휴먼필드 / 안상윤 (지은이) /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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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필드소설,일반안상윤 (지은이)
한 지역의 고유 언어인 사투리를 통해 그 구성원의 집단의식에 접근한 언어사회학적 문화비평서다. 등 일곱 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웃음과 해학의 기원, 언어와 예술의 본질에 관한 학설, 동서고금 문.사.철의 기록, 저자의 채록, 뉴스 연극 영화 드라마 예능프로 등에서 빌어온 예화들을 매개로 충청도식 화법에 담겨있는 독특한 정서와 기질적 특성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들어가며 추천사 / 충청도 사람이 봐도 웃기는 충청도 이야기_ 장사익?소리꾼 제1장_ 웃음의 미학 웃음의 기제 제2장_ 충청도 해학의 요소 뭉근함/ 능청/ 너스레/ 눙치기/ 재치/ 감정이입/ 유머 본능/ 사투리의 매력/ 친근감/ 간결 / 정겨움/ 유추/ 과장/ 분수(分數)/ 말 반죽 제3장_ 충청도 해학의 원천 소심(小心)/ 의뭉/ 장광설/ 무심(無心)과 ‘비틀기’/ 핍진한 상념/ 자부심/ 자유놀이/ 삶의 희곡화 제4장_ 충청 스타일 몽니/ 모사/ 모호 제5장_ 충청도의 힘 우직/ 낙관/ 정중/ 관조/ 겸허함/ 따뜻함 제6장_ 말(言) 말의 힘/ 정치인의 수사[Rhetoric]/ JP의 레토릭―은유와 교양/ 유머의 힘 제7장_ ‘충청도 따라 하기’의 필요성 청풍명월이 전하는 말 ■ 참고문헌한 지역의 고유 언어인 사투리를 통해 그 구성원의 집단의식에 접근한 언어사회학적 문화비평서다. 등 일곱 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웃음과 해학의 기원, 언어와 예술의 본질에 관한 학설, 동서고금 문.사.철의 기록, 저자의 채록, 뉴스 연극 영화 드라마 예능프로 등에서 빌어온 예화들을 매개로 충청도식 화법에 담겨있는 독특한 정서와 기질적 특성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충청도는 일찍부터 ‘충절의 고장’, ‘양반의 고장’, ‘익살의 고장’으로 불려왔다. 서울대학교 사회문화연구소가 수행한 이라는 지역 정체성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은 충청도의 전형적 기질을 ‘느긋하다’, ‘소박하다’, ‘온순하다’ 순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30여 년 전 우연히 “충청도의 어투와 화법에 꽂히면서부터” 그들의 언어적 특성을 꾸준히 관찰하고 기록해온 저자는, “유머는 인생을 바라보는 태도이자 견해”(린위탕林語堂)임을 상기하면서, 충청도의 여러 기질 중에서도 특히 ‘충청도의 웃음’에 주목한다. 충청도는 왜 웃긴가? 마음을 훔치는 ‘말 수작’, 충청도 따라 하기와 충청 스타일을 주목하는 이유― “경상도는 높고 험한 산들과 큰 강을 끼고 있어 급하고 단호한 면을 보인다. 전라도는 산세가 부드럽고 너른 들판 덕에 식량도 풍부해 여유가 있고 정이 많은 편이다. 그렇다면, 한반도의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충청도는 어떨까? 그들에게 있어 유머는 곧 ‘삶의 방편이자 불굴의 정신’이었다.” ―본문 중에서 저자는 “아래위 사이에 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유독 피침이 많았던 “복잡다단한” 충청도의 역사에 주목하고, 그러한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뭉근함’, ‘능청’, ‘너스레’, ‘눙치기’, ‘재치’, ‘과장’ ‘모사’ 등 충청도의 기질적 특성을 조목조목 짚으면서, “달처럼 한적하니 밤하늘에 떠서는 안 보는 척하면서 세상만사 다 굽어보고, 분명히 느낄 수 있을 만큼 존재감을 드러내는 소슬바람”, 즉 ‘청풍명월(淸風明月)’에 그들을 비유한다. 그러면서 ‘청풍명월’이라는 충청도의 퍼스낼리티가 혼탁한 언어와 극단의 진영논리에 발목 잡힌 우리 사회의 강퍅한 경직성을 풀어줄 수 있는 멋진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린위탕과 소쉬르의 분석이 틀리지 않는다면, 다른 지방에 비해 충청도에 해학이 풍성한 근원적 배경은 ‘관조 습관’과 ‘언어 환경’이 될 것이다. 필자는 이런 충청도 사람들을 ‘청풍명월’이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로 한다. 달처럼 한적하니 밤하늘에 떠서는 안 보는 척하면서 세상만사 다 굽어보고, 분명히 느낄 수 있을 만큼 존재감을 드러내는 소슬바람 같은 까닭이다.(중략)30년 전 충청도의 어투와 화법에 꽂히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충청도의 해학에 매료당했다. 오랜 시간 경상도와 전라도가 우리 사회를 양분하다시피 하면서 갈등을 보이는 시간을 겪은 탓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생각된다. 삶이 고달프던 시절 친한 친구는 어쩌다 만나면 코미디 영화를 보자고 제안하곤 했다. 그런 심정이었을 것이다. ‘제3의 도’로 부를 수 있을 정도로 한국 현대사 외곽에 머물러온 충청도의 사람과 언어에 꽂힌 것이다. 그러면서 ‘충청도는 왜 웃길까?’를 화두로 삼기 시작했다. 언어의 특성과 구성원의 개성 그리고 지역 특색이 망라됐다. 필자는 점점 충청도의 퍼스낼리티가 진영논리에 발목 잡힌 우리 사회의 강퍅한 경직성을 풀어줄 수 있는 멋진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갈수록 더 급해지고 더 거칠어지는 우리의 매너와 언어 환경도 ‘충청도 따라 하기’를 하면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믿게 되었다. ‘청풍명월’을 닮아 여유와 해학을 아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주류를 형성하면, 세상은 훨씬 부드럽고 편안해질 것이라 확신한 까닭이었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 본문 ‘들어가며’ 중에서 테리 이글턴은 웃음이 “사회적으로 속속들이 코드화된다.”라고 말한다. “웃음의 요소들이 사회적으로 특정돼 본능과 문화 사이에 존재하는 까닭”이라는 것이다. 웃음을 코드화시키는 기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현실 비판, 세태 풍자, 자학 등이다. (중략)우리 사회에는 ‘중2병’에 힘들어하는 부모들의 고초를 담은 이런 우스개가 있다.“북한이 쳐들어오지 못하는 건 중2가 있기 때문이다.”중2가 그만큼 다루기 어렵고 무섭기까지 하다는 데서 비롯된 유머이다. 한 꺼풀 벗기고 들어가면 남한의 안보 의식이 중2에나 기댈 만큼 매우 헐거워졌다는 송곳 같은 지적이 숨어있다.정치판을 소재로 삼으면 이런 유머도 가능해질 듯싶다. “‘나쁜 놈의 반대말은 ‘착한 놈’이 아니라 ‘더 나쁜 놈’이다.” 정권이 바뀌어도 정치가 나아지지 않고 여전히 표리부동한 정치 모리배들이 등장해 국민을 실망하게 하는 우울한 세태를 풍자하는 씁쓸한 웃음일 것이다. 2007년 10월. 충청남도 예산 장터. 중년 사내 둘이 국밥집에 앉아 농주 비워가며 이바구에 여념이 없다. 안주로 시킨 수육은 벌써 절반이 사라졌다. 얼굴이 불콰해지자 말들이 춤을 추기 시작했다. 소머리 국밥 한 그릇 뜨러 들어갔던 필자는 그들의 대화에 집중하느라 음식 맛 음미는 뒷전이 되었다. 얼른 손전화의 녹음 버튼을 눌러 채록에 나선다. ― 그러구… 며칠 뜨악허더니 워디가 션찮었담? 누구 말마따나 봄 도둑 모셔다 놓구 가을 도둑 쫓기가 더 급허던가 벼? ― 그것두 그거지만 하우스 지붕이 션찮아서 그놈 고치느라… 차일피일허다 내려앉게 생겨서 자재 사다가 맘먹은 김에 후딱 해치워버렸지… ― 아 그려? 변소허구 굴뚝도 그렇지만 지붕도 아주 무너진 뒤에 고쳐야 조은 벱여. 난 또 안 뵈길래 애인 데리구 어디 놀러 갔나 했지. ― 허허 이 사람이 바둑 두다 말고 장기 벌리는 소리 허구 있네. 내가 워디가 팔자가 그 모냥으로 조아서 지집 끼구 산천경개 찾아 놀러를 대닌대? ― 아 자네 정도믄 워치케 팔자가 안 좋다 헐 수 있남? 아 하우스로 떼돈 벌지, 예산, 공주 부여에 집 시 채 있지, 서울 갱냄에도 아파트 사놨지, 애들 셋 다 서울서 대학 댕기지, 아 그 정도믄 시쳇말로 짱이고 대박이지. ― 뛰다 죽겄네. 아 이 사람이 여름 다 갔는데 시방두 더위 먹은 소리 허구 있어. 머슨 집이 시 채여? 예산 집 한 채가 전부잔여? 부여, 공주 있던 건 애덜 대학 갤치느라 팔어먹었다고 몇 번을 얘기했어? 갱냄 아파트는 처남 거구. 자네는 워째 하나를 갤키믄 열을 까먹는 비상한 재주를 가진 겨? 도덕적으루다 사는 사람헌티 팔짜구짜 읊으며 쉰소리 허지 말구 술이나 마셔. 넘덜 들으믄 오해햐. 비닐하우스 영농인들로 보이는 두 50대의 이바구는 전형적인 충청도 사람들의 대화법을 따르고 있다. 너스레를 떨고, 말이 길고, 사투리가 정겹고, 비유가 있고, 문자를 쓰고, 듣는 이의 귀를 기울이게 하고, 웃음 짓게 만든다. 그들의 대화는 마치 미리 써놓은 연극 대사를 읊는 것 같아서 한 편의 극본을 방불케 한다. 다분히 필자를 비롯한 식당 내 주변 사람들을 의식한 말 배틀로도 보인다. 그럴 정도로 충청도 사람들은 말할 줄 알고, 말의 재미를 알고, 말을 즐길 줄 안다. 아니 삶을 재미나게 연출할 줄 안다. 청풍명월의 해학은 충청도의 능청, 너스레, 재치, 의뭉, 소심, 뭉근함, 수다, 사투리 등이 만든다. 충청도의 트레이드 마크들이다. 그 기질들은 충청도의 느긋한 여유와 느릿한 사투리 그리고 양반 연하는 품격과 만나면서 말에 재미를 더해준다. 자기들에게는 특별할 게 없는 이러한 성향들이 외지인들에겐 큰 웃음을 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피땀눈물, 초등교사
상도북스 / 김여진 (지은이)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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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북스소설,일반김여진 (지은이)
'피땀눈물' 시리즈는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전하는 ‘본격 직업 에세이’이다. 완성형이 아닌 현재 진행형인 보통의 사회인으로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자신의 길을 잃고 헤매는 많은 사람들에게 크나큰 위로와 웃음을 전달한다. 이미 언론의 큰 호평을 받은 작가와 자영업자, 아나운서를 잇는 4권은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피땀눈물, 초등교사> 편이다. 열정을 다해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초등교사 김여진 선생님. 저자는 매년 학기 초가 되면 교실에서 벗어나 교과 담당이 되어야지 생각하면서도 역시 내 아이들이 필요하다면서 담임을 도맡고 만다. 아이들과 첫 대면을 하는 개학날에는 기싸움을 하는 대신 웰컴 기프트를 내밀 줄 아는 여유로움 지닌 저자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스물네 시간을 단 일 초도 허투루 쓰지 않는다. 누구보다 알찬 수업을 일궈가기 위해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준비하는 동시에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단박에 풀어줄 과자파티와 댄스파티도 잊지 않는다. 또한 자신이 내뱉은 말 한 마디에 상처 입었을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먼저 사과할 줄 아는 솔직한 선생님이자 아이들에게 추앙받는 노선생님을 곁눈질로 질투하며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은 욕심쟁이 선생님이다.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만으로도 벅찰 텐데, 틈틈이 번역을 하고, 우쿨렐레 연주를 하고, 각종 음악 페스티벌을 섭렵한다.질투는 나의 힘 스승의 날, 파티하기 딱 좋은 날 무시와 시샘 사이, 어느 장단에 춤을 출까 내 밑천 팍팍 퍼주는 짜릿한 맛 선생님의 단골 거짓말 학생들의 단골 거짓말 등교는 하나요? 다행이네요 저 때문에 퇴근 늦게 하셔서 죄송해요 3월의 기선제압 선생님 말이 맞는데요, 기분은 나빠요 내 아이의 이중생활 고민을 들어주면 미워할 수 없잖아요 부장 됐어? 승진이야? 추앙받지 않을 용기 후드를 뒤집어쓰고 고갤 숙인 너에게 광란의 댄스파티 선생님은 빨리 개학하고 싶으시겠지만, 어쩌면 교실은 외로운 섬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범한 하루하루를 쌓아 특별함을 만드는 사람들의 본격 직업 에세이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한다는 일, ‘초등교사’ 선생님에게 존중받는 아이들은 선생님의 따스함과 뚝심을 인정한다 교실은 선생님과 아이들이 또로로록 맞물려 굴러간다 K-에듀케이션의 한가운데에 김여진이 있다. 매일 아이들과 함께하는 짜릿한 눈 맞춤. 그 속엔 따스한 애정을 양껏 버무려 전하려는, 교실 속 한 어른의 고군분투가 숨어 있다. 나도 그녀와 함께 교실 현장에 있음이 벅차도록 감동적이다. _서울정수초등학교 교사 김수현 ‘박학다식’이나 ‘취미 부자’라는 말로는 부족하고, ‘열심히 산다’는 말로도 한참 모자란 김여진 선생님의 교직 생활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이 많은 선생님들과 선생님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응원과 공감이 되어주길 바라본다. _포항유강초등학교 교사 박세영 사계절을 붓 터치 하나로 설명하는 듯한 느낌으로 풀어가는 모습에 질투가 납니다. ‘질투는 나의 힘’을 시작으로 마지막 페이지까지 단숨에 읽고 있는 제 모습을 보니 이것은 질투가 아닌 감탄이었습니다. 교사라는 희로애락에서 때로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실이, 우쿨렐레를 함께 연주하는 모습이, ‘차이나’ 노래를 틀고 함께 춤을 추는 게 사진처럼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여진 씨, 참 멋있어요.” _평택새빛초등학교 교사 김진수 평범한 하루하루를 쌓아 특별함을 만드는 사람들의 본격 직업 에세이 시리즈 시리즈는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전하는 ‘본격 직업 에세이’이다. 완성형이 아닌 현재 진행형인 보통의 사회인으로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자신의 길을 잃고 헤매는 많은 사람들에게 크나큰 위로와 웃음을 전달한다. 이미 언론의 큰 호평을 받은 작가와 자영업자, 아나운서를 잇는 4권은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편이다. 어린이들과 눈을 마주하고, 생각을 나누고, 서로 존중하기 매일매일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초등교사의 속살거림 열정을 다해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초등교사 김여진 선생님. 저자는 매년 학기 초가 되면 교실에서 벗어나 교과 담당이 되어야지 생각하면서도 역시 내 아이들이 필요하다면서 담임을 도맡고 만다. 아이들과 첫 대면을 하는 개학날에는 기싸움을 하는 대신 웰컴 기프트를 내밀 줄 아는 여유로움 지닌 저자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스물네 시간을 단 일 초도 허투루 쓰지 않는다. 누구보다 알찬 수업을 일궈가기 위해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준비하는 동시에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단박에 풀어줄 과자파티와 댄스파티도 잊지 않는다. 또한 자신이 내뱉은 말 한 마디에 상처 입었을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먼저 사과할 줄 아는 솔직한 선생님이자 아이들에게 추앙받는 노선생님을 곁눈질로 질투하며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은 욕심쟁이 선생님이다.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만으로도 벅찰 텐데, 틈틈이 번역을 하고, 우쿨렐레 연주를 하고, 각종 음악 페스티벌을 섭렵한다. 저자가 어린이들이 반짝반짝 빛날 수 있게끔 어린이들 마음에 소금이 되어줄 수 있는 것은 자신이 주목받는 주류가 아닌, 비주류에 속했던 지난날의 상처와 좌절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인지도 모른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진학하지 못해서, 외모가 출중하지 못해서, 공부 말고는 잘하는 것이 없어 열등감에 시달렸던 나날이 있었기에 갈대처럼 흔들리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꼭 붙잡아준다. 그리하여 스스럼없이 다가와 자신의 귓가를 간질이며 속살이는 어린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세상에 나아가기를 쭈뼛거리는 아이들의 등을 밀어주며,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매일을 유쾌하게 그린다. 어쩌면 교실은 외로운 섬, 자유시간 초코바를 무기 삼아 그 외로운 섬을 올곧이 지키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3월, 초등교사는 서른 명 남짓의 어린이 승객을 태운 여객선의 ‘담임’이란 이름의 선장이 되어 ‘교실’이라고 불리는 무인도에 정박한다. 세상과는 단절된 그 섬에서는 선장인 담임과 서른여 명의 어린이들 외에는 아무도 들어올 수가 없는, 그들만의 세상이 펼쳐진다. 세상의 근심 하나 없이 매일이 즐거운 어린이가 있는가 하면 꿈이 많아 고민인 어린이가 있다. 사고뭉치와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에 마음이 아픈 어린이,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사연이 있는 어린이들은 그 섬의 유일한 어른인 담임에 기대어 일 년을 살아간다. 그리고 그 어린이들을 마음으로 보듬는 것 또한 그곳의 유일한 어른인 담임의 몫이다. 초등학교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은 거쳐야 하는 곳이자 부모라는 단단한 울타리에서 벗어나 어린이가 자력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디뎌야 하는 곳이다. 저자는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갑작스레 현실과 정면으로 맞닥뜨린 어린이들에게 민주시민을 운운하고 4차 혁명을 대비해야 한다는 세상의 논리가 얼마나 어불성설인지를 논한다. 또한 살며시 이는 바람에도 기우뚱하지 않게끔 마음의 밧줄을 꽉 잡아줘야 하는 초등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작금의 세상이 초등교사로서의 신념을 지키며 살아가기에는 녹록치 않음을 고백한다.나는 그냥 나한테 제일 멋있으면 되고, 다른 사람들의 멋진 측면들을 만나면 하루를 잘게 쪼개 한 마디씩 던져주는 일상을 살고 싶다. 이래서 멋있고, 저래서 근사하고.김장을 그렇게나 많이 해서 눈부시고.힘들지만 성적표를 잘 완성해서 대단하고.두꺼운 책을 그렇게나 꾹 참고 잘 읽어서 멋지고.그런 거지. 삶에 무엇 대단한 게 있다고 착각하면 정말 큰일이다. 정말 인생에는 엄청나고 대단한 것이 없다._「질투는 나의 힘」 중에서 아이를 보내고 나서 날 비롯한 모든 게 진절머리 나도록 싫고 화가 나서 교문 앞에 털썩 주저앉아 큰 소리로 욕을 하며 울었다. 유난히 손이 많이 가는 아이라고 한숨 쉬었던 내가 너무 싫어서, 몇 년 안 되는 유년기를 이토록 불행하게 만들 수밖에 없는 아이의 부모가 원망스러워서, 이 아이가 커서도 받아야 하는 만큼의 사랑을 끝내 받지 못할까 봐서, 살면서 만나는 모든 어른들이 다 선의를 베풀지 않을까 싶어서.한참을 엉엉 울었다. 하지만 나 혼자 분통을 터뜨린다고 될 일은 아니었다. 아니, 최초로 악다구니를 쓴 게 나여서 다행이었다._「저 때문에 퇴근 늦게 하셔서 죄송해요」 중에서 세상에는 큰 이유 없이 날 좋아해주는 아이들이 있고, 별다른 이유 없이 날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다. 그걸 알면서도 상처받은 내색을 꾹꾹 숨기고 반복되는 사십 분을 감당해내는 것, 그 아이들이 아무렇지 않게 날 할퀴고 생채기를 내더라도 끝내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거라 믿는 것, 그것이 내 일이다. 아픈 뺨을 또 맞는다고, 그 자리에 굳은살이 박힌다고, 슬픔과 고통이 무뎌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나는 프로니까.나는 선생님이니까._「선생님 말이 맞는데요, 기분은 나빠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