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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소통의 지혜
창작시대 / 김옥림 (지은이) / 2021.04.22
15,000원 ⟶ 13,500원(10% off)

창작시대소설,일반김옥림 (지은이)
인간의 모든 삶은 소통으로 시작해서 소통으로 끝난다. 소통은 인간의 삶에 있어 혈맥과도 같다. 이 책에는 다양한 소통의 실제적인 예들이 곁에서 지켜보듯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인들의 소통에 관한 이야기도 있고,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 이야기가 마치 한 대목의 손바닥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게 할 것이다.프롤로그 - 좀 더 풍요롭고 가치 있는 삶을 위하여 CHAPTER 1 마음을 열게 하는 소통의 꽃, 유머 01 나를 각인시키는 이미지의 힘 02 자신을 낮추는 것은 자신을 높이는 일이다 03 상대를 감동시키는 아름다운 선행 04 마음의 교감에서 오는 간절한 꿈의 소통 05 삶의 등불이 되는 가르침의 소통 06 상대의 마음을 끌어당기기 07 마음을 열게 하는 소통의 꽃, 유머 08 포드의 성공 요인,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09 인간관계를 그르치는 편견의 위험성 10 외모로 판단은 절대금물 소통의 7가지 원칙 CHAPTER 2 가장 탁월한 지적인 대화, 경청 11 가장 탁월한 지적인 대화, 경청 12 마음을 움직이는 배려의 힘 13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따뜻한 관심 14 성실은 감동의 소통이다 15 인사는 마음을 여는 소통의 게이트이다 16 너그러운 마음은 자신을 존경받게 한다 17 기쁨은 즐거움을 주는 활기 넘치는 소통이다 18 약속은 신뢰를 주는 소통의 언어이다 19 진실한 행동으로 상대를 감동시켜라 20 기분 좋은 말은 적을 친구를 만든다 소통을 방해하는 12가지 CHAPTER 3 변하지 않는 소통의 핵, 진정성 21 자연스럽게 티타임 즐기기 22 아름다운 소통, 자선 23 가슴으로 느끼는 마음의 언어, 프리허그 24 실천은 행동의 언어이다 25 벽을 문으로 아는 혼자만의 소통 26 원자탄보다도 무서운 세치의 혀 27 소통의 윤활유 오픈마인드 28 분위기를 리드하는 센스 있는 소통 29 변하지 않는 소통의 핵, 진정성 상대와의 소통을 유리하게 이끄는 8가지 방법 CHAPTER 4 소통의 골드카드, 친절 30 웃음은 처음 보는 사람도 마음을 열게 한다 31 사랑은 가슴의 언어다 32 겸손은 존경의 소통이다 33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의 소통 34 소통의 골드카드, 친절 35 타인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 36 책임감은 믿음의 소통이다 37 호감의 소통, 지혜롭게 행동하기 38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리액션 소통에 대한 오해와 진실 CHAPTER 5 사람을 변화시키는 마인드 칩, 칭찬 39 원칙과 믿음에 의한 소통 40 사람을 변화시키는 마인드 칩, 칭찬 41 상대의 마음을 열게 하는 오픈 마인드 42 열린 소통, 먼저 다가가기 43 인격의 소통, 정중하고 부드럽게 말하기 44 문자의 소통, 편지로 마음 전하기 45 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의 소통 46 다이아몬드보다 찬란한 보석, 인연 47 마음을 사로잡는 맑고 활기찬 목소리 참 좋은 소통의 말 ‘말하지 않는 것을 듣는 것’이 진정한 소통의 기술이다! 인간의 모든 삶은 소통으로 시작해서 소통으로 끝난다. 소통은 인간의 삶에 있어 혈맥과도 같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는 다양한 소통의 실제적인 예들이 곁에서 지켜보듯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인들의 소통에 관한 이야기도 있고,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 이야기가 마치 한 대목의 손바닥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게 할 것이다. 지하철 안에서, 직장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커피숍에서 연인을 기다리는 동안, 문득 책을 읽고 싶을 때,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읽는 즉시 가슴에 와닿도록 쉽게 쓴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소통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됨으로써, 자신의 인생을 좀 더 풍요롭고 가치 있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생각하는 바가 서로 통함.’ 이러한 ‘사전적 의미’에서 알 수 있듯 소통은 인간관계에서 서로의 생각이, 서로의 관점이 막힘없이 잘 교류되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단지 말만 잘한다고 해서 소통이 잘 이루어질 수 있을까? 아니다. 진실이 통해야 한다. 진정성이 없는 말은 아무리 유창해도 상대의 마음을 살 수 없다. 진정성은 진실한 마음, 진실한 행동에서 느끼는 것이지 말을 잘한다고 느끼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소통을 잘하기 위한 47가지 방법을 진정성 있게 제시하고 있다. 친절하게 행동하기,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기, 먼저 다가가기, 배려하기, 격려하기, 미소 짓기, 선물하기 등등 타인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다양한 수단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소통을 하면 된다고 주장한다. 말을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기를 권하며, 소통은 말이 아니라 자신의 진정성을 타인에게 각인시킴으로써 유기적인 관계로 이끄는 것임을 강조한다.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하는 참 좋은 소통의 지혜들을 읽음으로써 우리 삶에서 인간관계를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미지가 주는 효과는 기대 이상이다. 이미지를 좋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첫째, 온화한 얼굴로 부드럽게 말해야 한다. 상대로부터의 거부감을 줄이게 됨으로써 좋은 인상을 심어주게 된다.둘째, 딱 부러지게 말하고 절도 있게 행동해야 한다. 상대에게 믿음을 주게 됨으로써 아름다운 인간관계 형성에 큰 도움을 준다.셋째, 친절하게 사람들을 대해야 한다. 친절은 상대의 마음을 열게 하는 마인드 키로 친절한 사람은 누구나 좋아한다.이미지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에도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 기업의 성패가 이미지에 달렸을 만큼 이미지는 기업 마케팅의 주요수단이다. 현대는 이미지 전쟁이라고 할 만큼 이미지는 중요한 소통의 수단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개성을 부각시키는 이미지 연출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미지는 ‘나’를 키우는 강력한 힘이다. --- <나를 각인시키는 이미지의 힘> 중에서 선행을 베풀면 그 대가가 반드시 돌아온다. 우리는 삶에서 이런 경우를 자주 경험하지만, 잊고 살기 때문에 잘 모를 뿐이다.선행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감동을 주며, 기쁨을 주는 소통의 마인드이다. 그래서 착한 사람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선행도 습관에서 온다. 작은 선행도 꾸준히 하다 보면 몸에 배게 되고, 선행을 베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상대를 감동시키는 아름다운 선행> 중에서 성공한 사람의 꿈은 사람들에게 꿈을 길러주는 소통의 비타민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읽는다는 것은 그만큼 그들과 자신이 꿈의 소통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세상에는 혼자 잘나서 잘된 사람들은 하나도 없다. 그들 역시 그들에게 꿈의 소통을 이루게 해준 멘토나 존경하는 인물이 있었다. 그들과의 꿈의 소통을 통해 최선을 다한 끝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 <마음의 교감에서 오는 간절한 꿈의 소통> 중에서
인바스켓 생각 발견
한언 / 도리하라 다카시 글, 윤미란 옮김 / 2012.04.10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언소설,일반도리하라 다카시 글, 윤미란 옮김
MBC와 LG전자에서도 신입사원 채용에 활용한 인바스켓 기법! \'인바스켓\'이란 일종의 경영기법으로, 가상의 직책이나 직위를 가진 인물이 되어 제한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는 비즈니스 게임이다. 미국과 일본 등 경영 선진국에서는 대다수 대기업들이 중간관리자 또는 신입사원 선발에 활용하고 있는 기법이다. 국내에서는 LG전자가 \'서류함 기법\'을 활용해 신입사원을 채용한 적이 있는데, 이 서류함 기법이 바로 인바스켓이다. MBC는 현재도 인바스켓을 활용한 실무면접인 HA(Human Assessment)를 통해 PD와 신입기자를 채용하고 있다. 또한 인바스켓은 고위공무원 시험과 공무원들의 역량평가, 여러 공기업의 신입 혹은 경력 사원 채용에 활용되고 있으며, 점점 많은 기업이 활용하고 있는 추세이다. 저자는 일본 최초의 인바스켓 연구소 설립자로, 이 책에서 인바스켓 기법을 일반 업무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소설 형식을 빌어 쉽게 풀어 썼다. 무조건 열심히 일만 하는 개미 같은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일과 시간에 모든 일을 끝내고 남는 시간을 베짱이처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투자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이 모든 것은 인바스켓식으로 생각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들어가며 : 인바스켓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자의 말 : 인바스켓 생각이란? 프롤로그 : 처음 뵙겠습니다. 점장인 아오야마 미아입니다 실전 문제 : 60분에 20개의 업무를 해결하자! 인바스켓 생각 적용 업무1. 갑자기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업무2. 고객이 원하는 것을 해줬을 뿐인데… 업무3. 아니, 당신이 점장? 업무4. 경쟁 점포의 출현? 업무5. 불공평합니다! 업무6. 중요? 긴급? 청소도구의 발주! 업무7. 저… 사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업무8. 영업을 하긴 하는 거야? 업무9. 본사 지정 상품이 팔리지 않아요! 업무10. 저는 휴가 필요 없습니다 업무11. 영업점의 상품을 가져가는 것을 봤어요 업무12. 절대 양보 못 해! 업무13. 저에게 맡겨주세요 업무14. 바로 보고하라! 업무15. 야간공사를 시작합니다 업무16. 내 딸은 이번 달까지만 근무할 테니, 그렇게 아세요 업무17. 예산이 없으니 아껴 쓰세요 업무18. 점장님! 루돌프는 어때요? 업무19. 빨리 가져가세요 업무20. 케이크가… 케이크가! 에필로그 : 그 후의 다마 베이커리 마치면서 : 시대의 변화에 부합하는 인바스켓과도한 업무는 몸과 마음을 갉아먹는다 2011년 기획재정부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 근로자의 한 해 평균 근로시간은 2193시간으로, OECD 회원국들 중 단연 1위였다. 반면 OECD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11개 항목을 평가해 발표한 각국의 \'행복지수\'에서는 34개국 중 26위로 하위권이었다. 그중에서도 \'삶과 일의 균형(Work-Life Balance)\'에서는 30위, \'공동생활(Community)\' 부문에서는 33위로 나타났다. 또한 이코노미플러스와 잡코리아가 직장인 91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약 90%가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적·신체적 이상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고,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으로는 \'과도한 업무량\'이라는 답변이 34.5%로 가장 많았다. 이런 조사 자료들만 보더라도 대한민국은 과도한 업무와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직장인들의 몸과 마음이 극도로 피폐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인바스켓 생각 발견≫의 저자 도리하라 다카시는 \'인바스켓식의 생각\'으로 이런 업무의 늪에서 헤어나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시간을 늘릴 수 없다면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답이다 저자는 같은 시간에 최대한 많은 업무를 가장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으로 인바스켓 기법을 들고 있다. 인바스켓이란 미 공군에서 실시한 훈련법으로, 가상의 직책을 가진 인물이 되어 주어진 문제들을 제한시간 내에 해결하게 하고 이를 평가하는 것이다. 세계 유수의 대기업들에서 인바스켓을 경영 기법으로 받아들였고, 저자는 이를 개인의 업무 처리에 적용했다. 책은 주인공인 아오야마 미아가 제과업체의 지점장으로 발령이 나면서 전(前) 점장이 처리하지 못한 채 쌓여 있던 20개의 업무를 60분 만에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20개의 업무에는 자신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부하직원에게 문제를 지적해야 하는 상황도 있고, 부하직원의 발주 실수로 점포에 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문제를 처리해야 상황도 있다. 이 밖에도 바로 길 건너편에 경쟁 점포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을 때, 그 정보의 신빙성과 유용성 정도에 따라 누구에게 보고를 하고 어떤 사람들과 공유할 것인지 판단하는 과정도 담겨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통찰력, 지도력, 문제분석력, 대인관계 형성 및 유지력, 정보활용력 등의 능력을 활용하여 \'순간적으로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이끈다. 또한 S/V(슈퍼바이저)의 조언과 저자의 해설도 함께 담겨 있어, 한 가지 업무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일만 하는 일개미가 되지 말고 나만의 시간을 되찾아 행복해지자!
진공관, 소리의 빛
필요한책 / 서병익 지음 / 2017.11.08
15,000

필요한책소설,일반서병익 지음
오디오 장인 서병익이 50여 년 동안 오디오와 접했던 기술인의 입장에서 그동안 잘못 알려진 정보들을 바로잡고 더 나은 소리와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한 결과물이다. 그래서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을 풀기 위해 에세이 형식을 취했으며 오디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자연스럽게 궁금해질 수밖에 없는 주제들을 위주로 구성했다. 주로 진공관 오디오를 중심에 두고 이야기를 전개하지만, 전반적인 오디오의 사정도 알 수 있게끔 돕는다. <진공관, 소리의 빛>은 오디오 마니아라면 자연스럽게 품게 되는 여러 가지 의문들에 대해 되묻는다. ‘과연 평탄하고 스펙이 높은 소리를 하이엔드 소리라고 말할 수 있는가’, ‘트랜스의 음질적 효과는 무엇인가’, ‘빈티지 앰프와 오래된 진공관은 지금 시대에 어떤 오디오적 가치가 있는가’ 등등. 그리고 그 안에서 대답이 나오기도 하고 새로운 화두가 던져지기도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모든 내용들이 기술적인 논리를 바탕에 두고 이뤄진다는 점이다. 사실 그 과정은 오디오에 관한 기존의 풍문에서 잘못된 부분들을 짚기에 논란이 일어날 수도 있다. 저자의 말마따나 오디오는 ‘정량적으로 잴 수 없는 소리를 다루는 분야’이기 때문에 다양한 입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저 논란에서 멈추길 바라지 않는 게 저자의 마음이기에 책이란 형태로 만들어질 수 있었다.책을 열며 오디오를 더 지혜롭게 즐기는 길 01 진공관 진공관 소자의 정의 앰프의 두 갈래 길, 진공관과 반도체 진공관의 구조와 결선 방법에 대하여 직열형 진공관과 방열형 진공관 고신뢰관에서의 신뢰의 의미 진공관은 역시 구관이다? 히터의 AC 점화와 DC 점화의 차이점은? 02 회로 앰프의 핵심은 회로 앰프의 특성을 좌우하는 귀환 이론 과도특성이 좋은 소리 능동소자의 접지로 바뀌는 특성 댐핑팩터와 음질의 상관관계 임피던스란 무엇인가? 자기 바이어스로 만드느냐 고정 바이어스로 만드느냐 트랜스는 어떤 작용을 하는가 코일에서 트랜스까지 트랜스가 음질에 미치는 영향 톤 콘트롤 회로가 없는 요즘 앰프, 괜찮은 걸까 03 앰프 진공관 앰프가 존재하는 이유 앰프와 부귀환의 오묘한 관계 LP를 진공관 포노앰프로 들어야 하는 이유 CR형 포노앰프만의 특별한 가치 왜율과 음질과 앰프 싱글앰프와 푸시풀앰프 구분하기 A급 앰프는 무조건 음질이 좋다? 크로스오버 찌그러짐이란 무엇인가? 삭제하느냐 마느냐 전원의 초크 코일 정류관 정류와 다이오드 정류의 차이 밸런스 앰프의 진실 CDP를 파워앰프에 직결하면 음질이 향상될까? 평탄한 주파수 특성의 앰프에 관한 논의 바이앰핑의 허와 실 하이엔드 앰프의 음질이란 하이브리드 앰프의 가능성 멀티앰핑에의 도전 인티앰프를 파워앰프로 활용하기 영사기용 앰프를 하이파이 앰프로 사용한다는 의미 91B형 앰프는 과연 명기인가 진공관 앰프의 관리 04 소리 비싼 부품은 소리가 좋을까? 3D 스피커 시스템에 대하여 커플링 콘덴서 튜닝의 한계 단단한 저음 이야기 인터케이블 해석하기 인터케이블과 커패시턴스 직접 고음질 인터케이블 만드는 법 스피커 케이블 해석하기 AC INLET 단자의 접지에 대하여 스피커 시스템의 구조 좋은 스피커를 고르는 기준 오디오 취미와 블라인드 테스트 최상의 매칭을 위한 이론적 해석 디지털 음원과 D/A Converter의 현재 오디오의 감흥을 위한 추천 앨범들 05 부록 콘덴서의 종류와 쓰임 저항의 종류와 쓰임오디오 장인 서병익 진공관 오디오의 특별한 비밀을 밝히다 회로에서부터 직접 설계하여, 모든 것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꼼꼼하게 완성시키는 오디오 장인 서병익은 13살에 처음 광석라디오를 제작하며 오디오 세계를 접했습니다. 그 이후 오디오 업계에서 머무르며 직업인으로서의 삶을 보낸 후, 마침내 자신의 이름을 건 서병익오디오를 설립하여 오디오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의 오디오 제작 지론은 ‘대를 이어 물려줄 오디오를 제작한다’입니다. 오디오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알려진 이름이었던 서병익이 대중에게도 알려질 수 있었던 계기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서였습니다. 드라마에서 김수현이 연기한 도민준은 LP카페를 단골로 다니는 빈티지 마니아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방에 있었던 오디오 시스템이 바로 서병익오디오의 앰프와 스피커들이었습니다. 이후로도 서병익오디오의 오디오는 「화려한 유혹」, 「뷰티풀 마인드」, 「VIP」 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들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셀러브리티적인 면을 차치하고라도 서병익오디오가 국내 하이파이 오디오 업계에서 갖는 위치는 독자적입니다. KT120 같은 새로운 진공관을 채용한 앰프, RIAA(미국레코드협회)가 표준을 제시한 1955년보다 이전에 나온 모노 음반들을 제대로 재생할 수 있는 포노앰프 등등의 특별한 모델들은 회로에서부터 자신만의 노하우로 설계가 가능하기에 만들 수 있는 서병익식 오디오의 기술적 강점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철저한 기술인으로서 오디오에 대해 말한다는 점에서 자연인 서병익의 강점이 있습니다. “평탄하고 고해상도인 앰프가 진짜 하이엔드다?” “300B 싱글앰프는 10개 이상 부품을 쓰면 소리가 나쁘다?” 기술인이 직접 말하는 오디오 세계의 팩트 체크 기술집약적인 오디오 세계에서 어떤 사실은 기술자들끼리의 노하우로, 어떤 사실은 엉뚱하게 변형된 낭만적 풍문으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필요한책은 때로는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지만 때로는 황당하고 엉뚱한 수업료를 내게 만드는 오디오의 화두들에 대하여 제대로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저자는 그러한 내용들을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동시에 사람들이 제대로 된 오디오의 원리와 결과를 알게 되어 보다 좋은 소리, 좋은 음악과 함께 하길 갈망하고 있습니다. 『진공관 소리의 빛』은 바로 그 목적을 위해 만들게 됐습니다. 『진공관, 소리의 빛』은 50여 년 동안 오디오와 접했던 기술인의 입장에서 그동안 잘못 알려진 정보들을 바로잡고 더 나은 소리와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한 결과물입니다. 그래서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을 풀기 위해 에세이 형식을 취했으며 오디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자연스럽게 궁금해질 수밖에 없는 주제들을 위주로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주로 진공관 오디오를 중심에 두고 이야기를 전개하지만, 전반적인 오디오의 사정도 알 수 있게끔 돕는 책으로서 만들어졌습니다. 오디오를 지혜롭게 즐기는 길 생산적 논의를 위한 문제제기의 필요 『진공관, 소리의 빛』은 오디오 마니아라면 자연스럽게 품게 되는 여러 가지 의문들에 대해 되묻습니다. ‘과연 평탄하고 스펙이 높은 소리를 하이엔드 소리라고 말할 수 있는가’, ‘트랜스의 음질적 효과는 무엇인가’, ‘빈티지 앰프와 오래된 진공관은 지금 시대에 어떤 오디오적 가치가 있는가’ 등등. 그리고 그 안에서 대답이 나오기도 하고 새로운 화두가 던져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모든 내용들이 기술적인 논리를 바탕에 두고 이뤄진다는 점입니다. 사실 그 과정은 오디오에 관한 기존의 풍문에서 잘못된 부분들을 짚기에 논란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저자의 말마따나 오디오는 ‘정량적으로 잴 수 없는 소리를 다루는 분야’이기 때문에 다양한 입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저 논란에서 멈추길 바라지 않는 게 저자의 마음이기에 책이란 형태로 만들어질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무조건적이고 일방적인 내용을 주장하자는 게 아닙니다. 되려 정반대입니다. 저자는 획일화되는 하이엔드 오디오의 특성들을 우려하며 다양성이 보장되는 오디오 세계의 확장적 가능성을 말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기반에는 기술적인 지식과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이 책을 통해 오디오에 대한 다양하고 생산적인 논의들이 전개될 수 있길 바랍니다.고신뢰관은 쓰임에 있어 물리적인 충격에 특히 강해야 하는 경우에 선별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6L6의 공업용 버전인 5881이 고신뢰관입니다. 이 진공관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플레이트 허용전압을 더욱 높이고 지지대를 더욱 견고하게 제작하였습니다. 이렇듯 열악한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제작된 고신뢰관은 추가된 지지대로 인하여 물리적 충격에는 강할지 모르나 진공관 고유의 음이 나오지 않는, 소위 ‘경직된 음’이라 하여 오디오 애호가들로부터 천시 받던 때도 있었습니다. 정말로 오래된 주석선을 사용하면, 오래된 납을 사용하면 소리가 좋아질까요? 공연히 이의를 제기하였다가는 천하의 막귀로 몰리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소리의 향상은 옛 부품으로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발전을 통하여 추구하는 것이라고 봅니다.문득 오래 전 출가한 어느 스님이 받은 질문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스님은 어찌하여 출가를 하셨습니까?”그러자 스님이 되물었습니다. “그대는 10원 남는 장사와 30원 남는 장사가 있다면 어느 것을 하겠는고?” 저는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이지만 그 답의 뜻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오래 전에 발표된 메이커제 부귀환 진공관 앰프에는 6~20dB 정도의 귀환이 걸리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앰프 역사의 후기로 갈수록 앰프의 부귀환량이 많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현실에 반발하듯 부귀환 이론이 확립되기 전에 생산된 무귀환 진공관 앰프가 명기라고 인정받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귀환이 있는 것이 좋은지, 또는 없는 것이 좋은지 의견이 갈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부귀환을 걸었을 때의 특징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정을 초월하라
젠토피아 / 오쇼 (지은이), 이희문 (옮긴이) / 2019.07.31
19,500

젠토피아소설,일반오쇼 (지은이), 이희문 (옮긴이)
부정적인 감정과 긍정적인 감정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어떤 특정한 감정을 자각하게 되었을 때, 그 자각으로 인해 사라지는 감정은 부정적인 감정이다. 어떤 감정을 자각했을 때, 그대가 바로 그 감정이 된다면, 즉, 그 감정이 그대의 존재 전체로 퍼지게 되면, 그것은 긍정적인 감정이다. 자각은 각각의 경우에 서로 다르게 작동한다. 악한 감정이 있을 때에는 자각을 통해 그런 감정으로부터 벗어난다. 선한 감정, 지복과 황홀경을 주는 감정에 대해서는 자각을 통해 그런 감정과 그대 자신이 하나가 된다. 자각은 그런 좋은 감정을 더욱 깊어지게 만든다.초대하는 글 5 제 1 장 감정이란 무엇인가? 8 제 2 장 감정과 감상 25 제 3 장 분노 42 제 4 장 질투 82 제 5 장 두려움 112 제 6 장 변형의 비밀 145 제 7 장 변형의 방법 163 에필로그 197오쇼는 인간의 의식을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온갖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인류에게 도움을 준 깨달은 스승이다. 달라이 라마 (His Holiness the 14th Dalai Lama) 모든 인간의 내재적 잠재성을 경험적으로 체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오쇼의 빛나는 통찰력은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오쇼의 책은 모든 공공도서관에 비치되어야 하며, 더 높은 차원의 ‘참나’를 추구하는 사람들 모두가 집에 두고 읽어야 한다.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 나의 오랜 벗 디팩 초프라를 통해 오쇼의 책들을 접한 뒤로 나는 삶의 내면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게 되었다. 오쇼가 살아있을 때 만나지 못한 게 너무나 안타깝다. 마돈나(Madonna) 부정적인 감정과 긍정적인 감정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그대가 어떤 특정한 감정을 자각하게 되었을 때, 그 자각으로 인해 사라지는 감정은 부정적인 감정이다. 그대가 어떤 감정을 자각했을 때, 그대가 바로 그 감정이 된다면, 즉, 그 감정이 그대의 존재 전체로 퍼지게 되면, 그것은 긍정적인 감정이다. 자각은 각각의 경우에 서로 다르게 작동한다. 악한 감정이 있을 때에는 자각을 통해 그런 감정으로부터 벗어난다. 선한 감정, 지복과 황홀경을 주는 감정에 대해서는 자각을 통해 그런 감정과 그대 자신이 하나가 된다. 자각은 그런 좋은 감정을 더욱 깊어지게 만든다. 따라서 나의 기준은 이렇다. 그대의 자각을 통해 더욱 깊어지는 것은 좋은 감정이다. 자각을 통해 사라지는 것은 나쁜 감정이다. 자각에 따라 살아남지 못하는 것은 죄악이요, 자각으로 인해 더욱 커져가는 것은 미덕이다. 미덕과 죄악은 사회적 개념이 아니라 내적인 이해에 따라 규정되는 것이다. 명상은 정화의 촉매제를 만들어낸다.생각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완전히 고요한 마음,아무런 긴장도 존재하지 않는 완전히 이완된 육체,기분에 휩쓸리지 않고, 느낌에 사로잡히지 않고, 감성과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완전히 텅 빈 가슴.그럴 때 그냥 앉아있으라.바로 이 고요와 평온 속에서그저 기다려라...그러면 갑자기그대 안에서 뭔가가 폭발한다.그렇다, 그것은 폭발이다.빛의 폭발, 사랑의 폭발,끝없는 지복의 폭발이다.그것이 그대에게 영원히 머문다.
리치 마인드
더블:엔 / 옥기종 (지은이)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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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엔소설,일반옥기종 (지은이)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하고, 많은 돈을 벌고 싶어 하며, 행복해지고 싶어 한다. 불황에도 돈을 버는 사람이 있고, 호황에도 돈을 잃는 사람이 있다. 단순히 운이 좋고 운이 없음을 따지기에는 뭔가 남다른 비밀이 있을 것 같다. 돈을 버는 것과 마찬가지로 돈을 불리고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다양한 책과 자료를 통해 전 세계 최상위 부자들의 습관과 태도를 살펴봤다. 《부를 끌어당기는 리치 마인드》는 부자들의 생각을 읽고 따라 써보면서 100일 동안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으로, “아침 5분 차 한잔과 함께 하루를 계획하는 습관이 성공을 결정한다”고 말한 시간관리의 대가 아놀드 베넷, 철강왕 카네기, 잠재의식의 힘을 강조한 조셉 머피, 밥 프록터, 워렌 버핏, 로버트 기요사키, 게리 바이너척, 김승호 회장 등 많은 부호들의 생각을 만날 수 있다.001 아침 5분 성공 습관 (아놀드 베넷) 002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게리 바이너척) 003 부자가 되는 날 (김승호) 004 부자 되는 법 (폴 게티) 005 부자의 공식 (앤드류 카네기) 006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 (워렌 버핏) 007 돈을 대하는 태도 (이보네 젠) 008 생각 정리의 힘 (스티브 잡스) 009 돈의 가치 (오스카 와일드) 010 잠재의식의 힘 (조셉 머피) 011 잠재의식의 복리효과 (오사마 준이치) 012 성공방정식 (브라이언 트레이시) 013 부자의 독서 014 우리가 읽어야 할 책 (니체) 015 부의 비밀 (나폴레온 힐) 016 자기암시 (에밀 쿠에) 017 목표의 힘 (워싱턴 어빙) 018 지식의 힘 (에이브러햄 링컨) 019 더 성공한 삶 (게리 바이너척) 020 경제적 자유 (보도 섀퍼) 021 삶의 목적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022 내면의 힘 (조앤 롤링) 023 부자의 사고방식 (로버트 키요사키) 024 지혜로운 부자 (브라이언 트레이시) 025 돈의 특성 (쇼펜하우어) 026 돈 공부 (폴 게티) 027 돈 버는 방법 (워렌 버핏) 028 분산투자 (탈무드) 029 실행력 030 흐름을 읽는 힘 (혼다 켄) 031 노후 대비 vs. 자녀교육 032 자녀교육에 투자하라 (앙드레 코스톨라니) 033 돈이 움직이는 방식 (로버트 키요사키) 034 성공과 돈 (리처드 세인트 존) 035 좋은 책 (오프라 윈프리) 036 무한한 가능성 (할 엘로드) 037 노력의 힘 (미켈란젤로) 038 바라는 대로 (피카소) 039 부자의 인생 (앤드류 카네기) 040 인생의 목표 (알프레드 아들러) 041 돈을 버는 시스템 (록펠러) 042 집중 (타이거 우즈) 043 바로 지금 1 (김달국) 044 바로 지금 2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045 저축 (탈무드) 046 부자가 되는 길 (리처드 세인트 존) 047 부자가 되는 비결 1 (로버트 키요사키) 048 부자가 되는 비결 2 (앙드레 코스톨라니) 049 투자 050 당장 시작할 것 (게리 바이너척) 051 부자 선언 (혼다 켄) 052 원인의 법칙 (제임스 알렌) 053 돈의 비밀 (론다 번) 054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055 세계 최고들의 습관 (팀 페리스) 056 아침 일기 (줄리아 캐머런) 057 부의 가속도 (엠제이 드마코) 058 폭넓은 지식 (파스칼) 059 배움의 묘미 (이노우에 히로유키) 060 읽기와 쓰기 (프란시스 베이컨) 061 돈과 독서 (고명환) 062 단 하나의 그것 (게리 켈러) 063 백만장자 사고방식 (리처드 파크 코독) 064 백만장자 마인드 (하브 에커) 065 억만장자 마인드 (차이둥칭) 066 돈의 관점 (질 슐레진저) 067 사람에게 투자하라 (크리스 사카) 068 습관의 중요성 069 재미있는 일 (데일 카네기) 070 돈의 흐름 (조셉 머피) 071 부자학 (월러스 워틀스) 072 부자의 마음가짐 (젠 신체로) 073 끌어당김의 법칙 (밥 프록터) 074 금융지식 (로버트 키요사키) 075 백만장자의 계좌 (혼다 켄) 076 책은 사는 것 (이노우에 히로유키) 077 마음을 다하는 일 (데일 카네기) 078 돈으로부터의 자유 (고명환) 079 억만장자의 철학 (라파엘 배지아그) 080 루틴의 힘 (염혜진) 081 끊임없는 배움 (브라이언 트레이시) 082 부자 되는 명상 (이도형) 083 나는 돈을 좋아합니다 (조셉 머피) 084 행복의 본질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085 부를 위한 독서법 (다치바나 다카시) 086 돈 vs. 시간 (요한 볼프강 폰 괴테) 087 적당한 것들 (소노 아야코) 088 시간의 무게 (아놀드 베넷) 089 돈나무 (엠제이 드마코) 090 행동의 힘 (정윤진) 091 건강의 중요성 (조 드 세나) 092 부자의 길 (데이먼드 존) 093 부유함의 척도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094 부자의 작은 비밀 (김승호) 095 부자들의 머니 게임 (하브 에커) 096 돈이 모이는 체질 (요코야마 미츠아키) 097 포트폴리오의 재구성 (찰스 핸디) 098 부자의 확언 (젠 신체로) 099 부가 시작되는 곳 (조셉 머피) 100 감사하는 마음 (혼다 켄)전 세계 최상위 부자들의 생각 읽기 - 부와 돈에 관한 100일의 명언 필사 “부자가 되고 싶다면 주위의 부자가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하라. 그러다 보면 당신도 어느새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석유 재벌로 유명했던 폴 게티의 말입니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하고, 많은 돈을 벌고 싶어 하며, 행복해지고 싶어 합니다. 불황에도 돈을 버는 사람이 있고, 호황에도 돈을 잃는 사람이 있습니다. 단순히 운이 좋고 운이 없음을 따지기에는 뭔가 남다른 비밀이 있을 것 같습니다. 돈을 버는 것과 마찬가지로 돈을 불리고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책과 자료를 통해 전 세계 최상위 부자들의 습관과 태도를 살펴봤습니다. 《부를 끌어당기는 리치 마인드》는 부자들의 생각을 읽고 따라 써보면서 100일 동안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으로, “아침 5분 차 한잔과 함께 하루를 계획하는 습관이 성공을 결정한다”고 말한 시간관리의 대가 아놀드 베넷, 철강왕 카네기, 잠재의식의 힘을 강조한 조셉 머피, 밥 프록터, 워렌 버핏, 로버트 기요사키, 게리 바이너척, 김승호 회장 등 많은 부호들의 생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읽고, 쓰고, 내 생각을 정리해보는 100일의 미라클 - 5억 벌고 불행한 삶보다 1억 벌고 행복한 삶이 더 성공한 삶 - READ & Grow Rich, WRITE & Grow Rich 책을 읽는다고 해서 다 부자가 되는 건 아니지만, 책을 읽지 않는 부자가 없다는 말이 있다. 부자들은 모두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들이며, 시각화와 끌어당김의 힘을 강조한다. 베스트셀러 《돈의 속성》의 저자이자 슈퍼 리치 김승호 회장은 여러 해 전 CEO 경영전문 매거진 〈인사이트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목표가 생기면 100번씩 100일 동안 손 글씨로 쓴다”고 했다. 많은 부호들이 반복의 힘과 기록의 힘을 강조하고 있다. 전 세계 최상위 부자들의 좋은 습관과 태도를 내 것으로 만드는 데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은, ‘읽고’ ‘쓰고’ ‘내 생각을 정리’ 해보는 것이다. 책 《부를 끌어당기는 리치 마인드》는 이 세 가지를 하루 10분씩 100일 동안 실천해보자는 기획의도에서 시작되었다. 저자 옥기종 작가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자라면서 많은 좌절과 실패를 경험한 후, 부와 행복에 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에 있으며, “이 책과 함께 많은 독자들이 ‘리치 마인드’를 평생의 습관으로 가져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부(富)에 관한 좋은 글을 발췌하고 자신의 생각을 함께 정리하여 책을 집필했다. “5억 벌고 불행한 것보다 1억 벌고 행복한 것이 더 성공한 삶”이라며 성공이란 단어를 재정의한 게리 바이너척의 말처럼 이 책 《부를 끌어당기는 리치 마인드》를 통해 많은 독자분들이 성공과 행복, 부에 관한 자신의 기준을 세워나가기를 바란다. 필사 공간 아래에 ‘답해보며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질문을 하나씩 넣은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고 쓰며,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열풍을 불러일으킨 로버트 기요사키, 미국 최초의 억만장자 폴 게티(손자는 게티이미지 창업자 마크 게티),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방법을 제시하는 엠제이 드마코, 사장을 가르치는 사장 김승호 회장, 행복을 강조하는 머니 트레이너 혼다 켄, 76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80세에 개인전을 열고 100세에 세계적인 화가가 된 모지스 할머니 등 많은 물질적인 부와 마음의 부를 가진 이들의 생각을 만날 수 있다. 책 속의 책을 찾아서 읽게 되는 연결고리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부’ 라는 하나의 키워드에 집중하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001 아침 5분 성공 습관_ 아놀드 베넷상쾌한 아침,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를 가져보자. 단 5분이라도 좋다. 차 한잔을 마시며 하루를 계획하는 아침의 작은 여유가 미래의 당신 모습을 결정한다. 꼭 백만장자여야만 부자이고 성공한 삶은 아니다. 내가 내 인생을 지배하면서 살 것인지, 아니면 지배당하면서 살 것인지, 이는 나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문제다. - 《아침의 차 한잔이 인생을 결정한다》 차 한잔, 아침 명상의 시간… 멋진 하루가 멋진 1년을 만들어주고 멋진 1년이 쌓여 인생이 풍요로워집니다. 시간관리의 대가인 영국 작가 아놀드 베넷(1867~1931)은 100년도 더 전에 알고 계셨네요! 003 부자가 되는 날_ 김승호 부자가 되기에 가장 좋은 나이는 50세 이후다. 빨리 부자가 되려는 마음을 버리고 종잣돈을 마련해 복리와 투자를 배우고 경제 용어를 배워 금융문맹에서 벗어나야 한다. 노동에서 버는 돈보다 자본 이익이 많아지는 날이 바로 당신이 부자가 된 날이고 경제적 독립기념일이다. - 《돈의 속성》 출간 2년 만에 200쇄 넘게 팔린 책 《돈의 속성》입니다. 책의 저자인 김승호 회장은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것은 천천히 부자가 되는 것이라고 계속 강조합니다. 돈을 버는 기술과 모으는 능력, 돈을 유지하는 능력, 돈을 쓰는 능력을 골고루 배우려면 나이 50도 버거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다행입니다. 우리, 안 늦었습니다 012 성공방정식_ 브라이언 트레이시성공한 사람들이 보여주는 뚜렷한 특징은, 언제나 해결책을 절실하게 찾고 미래지향적이라는 점이다. 그들은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어떻게?” 라고 물으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과거의 위치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에 나아갈 방향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 《내 인생을 바꾼 스무살 여행》 스무 살, 친구들과 사하라 사막을 종단한 이후, 못 해낼 것이 없다는 자신감을 얻은 세계적인 동기부여 연설가 브라이언 트레이시입니다.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고, 고등학교도 중퇴했고, 작은 호텔에서 접시를 닦던 청년은 성공한 사람을 보면 늘 “저 사람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 의문의 해답을 찾은 그는 전 세계를 돌며 강연을 통해 많은 청중들의 삶을 변화시켰고, 《백만불짜리 습관》, 《개구리를 먹어라!》 등 많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습니다.
병의 90%는 간 때문이다
다온북스 / 우중차오 지음, 이은정 옮김, 선재광 감수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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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북스건강,요리우중차오 지음, 이은정 옮김, 선재광 감수
고전 한의학서 『황제내경』을 바탕으로 간 건강관리의 기본 방향을 제시해준다. 간이 안 좋아지면 나타나는 각종 질환별 자연치유법과 몸이 불편한 증상을 개선시키는 간단한 식이요법, 혈자리, 생활습관 등을 총망라했다. 오랫동안 환자들을 치료한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간을 튼튼하게 회복시켜 전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침묵의 장기’라는 별명을 갖고 있듯이 간은 병이 상당 기간 진행되기 전까지는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아 단순한 감기 몸살이나 과로로 인한 피로, 위장병으로 오인할 때도 많다. 그러다 치료시기를 놓쳐버리면 간경화, 지방간 등 직접적인 질환뿐만 아니라 당뇨,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까지 이어질 수 있다. 간을 회복시켜주는 보양식을 처방해주고 생활 습관의 개선으로 더 큰 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감수의 글 | 지친 간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일 때 들어가기 전에 | 노화는 간에서부터 시작된다 《황제내경》으로 알아보는 나의 간 상태 1장. 간이 건강하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다! - 간은 기의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 간은 혈액을 책임진다 - 간이 고장나면 오장도 망가진다 - 간이 건강해야 몸이 가볍다 - 환하고 밝은 눈은 간 건강에 달려있다 2장. 계절의 변화에 따라 간 건강법도 달라져야 한다 - 봄, 무성한 초목처럼 생기 넘치게 보내라 - 여름, 간기가 부족하지 않게 관리하자 - 가을, 폐가 건조해지지 않게 미리 예방하자 - 겨울, 지나친 몸보신은 삼가자 - 화를 내면 간 건강을 해친다 - 울화가 쌓이면 풀어버리자 - 적당한 눈물은 간 해독에 도움이 된다 - 지친 간은 잠으로 회복된다 - 충분한 휴식으로 간의 피로를 풀어주자 3장. 간혈을 보충하고 혈색을 좋게 하는 음식을 먹어라 - 청색 식품이 몸에 쌓인 독소를 없앤다 - 신맛은 간을 보양한다 - 동물의 간을 먹으면 사람의 간이 튼튼해진다 - 간기를 회복시키고 고혈압을 예방하는 시금치 - 간기의 상승과 발산을 돕는 봄 부추 - 간열을 없애고 혈압을 낮춰주는 샐러리 - 속이 더부룩할 때 먹으면 좋은 귤 - 간과 신장을 보양하는 산약 - 어혈을 풀어주고 혈액 속 지방을 없애주는 산사자 -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는 사람에게 좋은 여주 - 만성 간질환을 예방하는 꿀물 - 간 해독에 좋은 녹두 - 식초는 간의 부담을 줄여준다 4장. 간에 좋은 경혈 8곳만 알아도 얼굴이 환해진다 - 간을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혈, 간경을 눌러보자 - 화가 날 때에는 태충혈을 자극하라 - 입이 쓰고 머리가 아플 때에는 행간혈을 눌러보자 - 머리를 맑게 하려면 대돈혈을 눌러보자 - 가슴이 답답할 때에는 장문혈을 지압하자 - 식욕 부진과 복부 팽만에는 기문혈을 자극하자 - 간질환의 주치혈인 간수혈을 자주 자극하자 - 간과 신장을 지켜주는 태계혈을 눌러보자 - 여성이라면 삼음교혈을 지압하자 5장. 몸을 움직이면 간 기능이 개선된다 - 하루 세 번 머리 빗기로 기혈을 순환시킨다 - 간기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쉬’ 소리 기공법 - 간기를 조화롭게 하는 근육 이완 스트레칭 - 간질환을 예방하는 아침저녁 산책 - 간 해독에 도움이 되는 하루 30분 조깅 - 간의 음기를 보충하는 침 삼키기 - 눈동자 굴리기 운동으로 간을 튼튼하게 - 간기를 흐름을 순조롭게 하는 생활 체조 - 간 기능을 자극하는 기지개 켜기 - 기력이 없을 때 힘이 되는 손뼉 치기 6장. 생활 습관을 바꾸면 간에 피로가 쌓이지 않는다 - 아침을 잘 먹으면 지방간이 생기지 않는다 -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면 간에도 좋다 - 규칙적인 식사로 간에 휴식을 주자 - 균형 잡힌 식단으로 간질환을 예방하자 - 물을 많이 마셔 간의 독소를 배출하자 - 가공식품은 간에 부담을 준다 -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적게 먹자 - 잦은 염색과 네일케어는 간염을 일으킬 수 있다 - 바람이 심할 때에는 외출을 삼가자 - 특별한 병이 없다면 약을 남용하지 말자 - 간 건강을 해치는 음주 습관 - 식후에는 바로 차를 마시지 말자 - 간 건강을 해치는 대표 식품 다섯 가지 7장. 간 상태를 알려주는 우리 몸의 이상 징후와 개선법 - 눈이 건조하고 시력이 떨어지면 구기자차를 마셔라 - 우울함과 답답함을 날려주는 감맥대조탕 - 누렇게 뜬 얼굴은 간혈이 부족하다는 증거 - 혈액이 부족할 때 생기는 경련 증상 - 간울로 생긴 두통에는 시호와 장미를 먹어보자 - 불면증이 있다면 산조인을 먹어보자 - 지방간이 있다면 산사결명자차를 자주 마시자 - 편안한 마음가짐은 B형 간염의 특효약 - 간경화 개선을 위한 식단 관리 방법 - 고혈압이라면 간의 상태부터 체크해보자 - 기분이 좋으면 유선증식도 사라진다 - 생리통, 생리 불순은 간 건강의 적신호“몸이 아닌 간의 피로를 풀어라” 피곤하고 지친 간이 보내는 이상 신호들! 안구건조, 칙칙하고 푸석한 얼굴, 소화 불량, 이유 없이 관절이 시큰거리고 쥐가 잘 난다면 간 건강을 의심해라! 눈이 뻑뻑하다, 시력이 나빠졌다, 쉽게 화를 낸다, 우울하다, 얼굴에 핏기가 없고 초췌하다, 머리카락이 푸석거리고 건조하다, 가슴이 답답하고 복부가 결린다, 식욕이 떨어진다, 팔다리에 힘이 없다 등등 딱히 병명은 없지만 어딘가 몸이 불편한 ‘사소한 문제’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자칫 사소한 문제로 넘길 수 있지만 이런 불편한 증세는 당신의 간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하다. 어쩌면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징후일 수도 있다. 한의학적 관점에서 간은 우리 몸의 ‘혈액저장소’이다. 따라서 간이 피곤하고 지친 상태가 되면 얼굴색이 칙칙해지고 눈도 침침해지면서 우리 몸도 뚜렷한 이유 없이 몸이 피곤하거나 식욕이 떨어지고, 소화가 안 되면서 대변도 시원치 않고 수면도 불량하고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지 않으면서 자주 화를 낸다든가 하는 심신 전반에 문제가 발생한다. 이렇듯 간과 전신 건강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 중국의 국가급 명의로 알려진 의 저자 우중차오는 고전 한의학서 『황제내경』을 바탕으로 간 건강관리의 기본 방향을 제시해준다. 간이 안 좋아지면 나타나는 각종 질환별 자연치유법과 몸이 불편한 증상을 개선시키는 간단한 식이요법, 혈자리, 생활습관 등을 총망라했다. 오랫동안 환자들을 치료한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간을 튼튼하게 회복시켜 전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잠을 자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이유 피로는 간 때문이야?! 흔히 잠을 많이 자면 피로가 풀릴 거라 기대하지만 ‘간의 피로’를 풀지 않으면 자고 일어나도 몸에 쌓인 피로는 그대로일 수밖에 없다. 한의학에서 간은 생명의 에너지인 혈을 저장하는 중요한 장기로 장군지관이라고 해서 내외의 무수한 공격을 방어하고 이겨내는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 중의 하나다. 그래서 장기간 지속된 심리적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무절제한 식습관, 잦은 야근에 시달린 현대인들의 간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신음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침묵의 장기’라는 별명을 갖고 있듯이 간은 병이 상당 기간 진행되기 전까지는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아 단순한 감기 몸살이나 과로로 인한 피로, 위장병으로 오인할 때도 많다. 그러다 치료 시기를 놓쳐버리면 간경화, 지방간, 간암 등 직접적인 질환뿐만 아니라 당뇨,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간의 피로가 쌓여 질병이 되기 전에 간을 회복시켜주는 보양식을 처방해주고 생활 습관의 개선으로 더 큰 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간을 회복시키는 음식 VS 간을 해치는 음식 『황제내경』에서 찾은 간 건강관리의 기본 방향 간을 회복시키는 식단 55가지, 임상처방 98가지 특효 경혈 8곳, 가정 치료 요법 12가지 수록 ‘간은 청색에 해당하고 단 음식을 먹으면 좋다.’ ‘신맛은 간으로 들어간다.’ 등 『황제내경』에서도 간을 보양하는 음식들에 대해 많이 다루고 있다. 간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을 잘 먹는 것이다. 간을 해치는 음식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몸에서 나타나는 이상 징후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추천해준다. 저자는 간 건강은 전적으로 우리가 먹는 음식에 달려 있다고 보고 식이요법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다루고 있다. 시력에 문제가 생긴 사람에게 좋은 동물 간, 혈액을 보충하고 고혈압을 낮춰주는 시금치, 간과 신장을 튼튼하게 하는 마는 어떻게 먹으면 좋은지 등 질환별로 도움이 되는 적절한 식이요법을 제시한다. 그밖에 계절의 변화에 따라 간의 기운을 북돋는 방법과 운동법, 간과 연결된 주요 경혈, 생활습관까지 상세히 다루고 있어 가벼운 질환이나 중대한 간 질환을 가진 환자까지 간 건강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최고의 참고서가 될 것이다.간에 문제가 생기면 눈을 통해 증상이 나타난다. 눈이 건조하고 뻑뻑하거나 사물이 흐릿해 보이고 침침한 것은 대부분 혈액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입이 쓴 증상까지 나타난다면 간 기능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 -‘으로 알아본 나의 간 상태’ 중에서 실제로 화가 나면 밥을 먹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초조해하며 화를 내면 배가 아파 화장실로 달려가는 사람도 있다. (중략) 화를 내면 간기가 위로 올라간다. 간기가 비장을 억누르면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영양물질을 운반하는 비장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비장이 좋지 않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자연히 식욕이 없어지며, 심한 경우 복통이나 설사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1장. 간이 건강하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중에서 간의 기혈이 부족하면 간혈로부터 자양분을 얻는 근육은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없게 된다. 이 때문에 사지마비, 관절을 움직이기 어려움, 허리가 시큰거리고 등이 아픔, 팔다리를 굽히고 펴는 것이 불편함, 손발 떨림, 근육 경련, 경추 질환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1장. 간이 건강하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중에서
우리 개가 무지개다리를 건넌다면
유노북스 / 제프리 마송 (지은이), 서종민 (옮긴이)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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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소설,일반제프리 마송 (지은이), 서종민 (옮긴이)
세계적인 동물학자 프란스 드 발 추천도서. 동물들의 감정적인 삶을 나누는 데 있어 세계적으로 인기 있고 존경받는 작가, 제프리 마송이 우리가 반려동물의 죽음에 왜 그토록 마음 아파하는지, 그들과의 마지막 순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하여 이야기하고자 했다. 대개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기 때문에 우리는 언젠가 그들을 끔찍이도 그리워할 수밖에 없다. 제프리는 상냥하고 연민 어린 글로 동물과 인간의 유대가 얼마나 강하고 아름다운지를, 우리에게 동물을 사랑할 권리, 우리 곁을 떠난 동물을 애도할 권리가 있음을 밝힌다.서문 프롤로그 | 반려동물이 우리 곁을 떠날 때 1장 우리 개는 지금 행복할까? 2장 그들에게 잘못이 있다면 우리보다 먼저 죽는 것뿐 3장 노견과 함께 산다는 것 4장 죽음에 대해 잘 아는 듯한 고양이들 5장 이제는 마주해야 하는 마지막 순간 6장 인간과 마음을 나누는 야생의 친구들 7장 반려동물의 죽음과 아이들 8장 인간에게도, 동물에게도 유익한 일이 있다면 9장 여러 나라의 개들 10장 우리를 더 인간답게 하는 상실에 관하여 11장 다시는 개나 고양이를 기르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12장 우리 개가 무지개다리를 건넌다면 에필로그 | 작별의 슬픔은 끝나지 않을 수 있다 추신 감사의 말 참고 자료왜 우리는 그토록 반려동물의 죽음에 마음 아파하는가? “너를 내 삶에 받아들인 순간부터 우리의 마지막을 준비했다” ★ 동물 저작 20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작가 ★ 동물의 정서적 삶에 관한 세계적 권위자 ★ 세계적인 동물학자 프란스 드 발 추천! “반려동물을 비롯한 동물 친구를 떠나보내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충격적일 수 있다. 이 감동적인 책에는 인간과 동물 사이의 유대에 관한 모든 것, 그리고 동물의 죽음이 인간의 죽음만큼 슬프게 느껴지는 이유가 가득 담겨 있다.” _프란스 드 발(에모리대학교 석좌교수, 베스트셀러 《동물의 감정에 대한 생각》 저자) 동물들의 감정적인 삶을 나누는 데 있어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고 존경받는 작가, 제프리 마송은 우리가 반려동물의 죽음에 왜 그토록 마음 아파하는지, 그들과의 마지막 순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하여 이야기하고자 했다. 대개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기 때문에 우리는 언젠가 그들을 끔찍이도 그리워할 수밖에 없다. 제프리는 상냥하고 연민 어린 글로 동물과 인간의 유대가 얼마나 강하고 아름다운지를, 우리에게 동물을 사랑할 권리, 우리 곁을 떠난 동물을 애도할 권리가 있음을 밝힌다. 우리에게 와 가족이 되었고, 가족보다 더 가깝기도 했으며, 우리 존재의 일부가 되기도 했던 반려동물이 우리 곁을 떠날 때 느끼는 상실감은 절대 가벼울 수 없다. 우리는 종종 그런 슬픔을 가볍게 여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슬픔을 알리는 일이다. 제프리는 상실을 입 밖에 꺼내지 않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말한다. 사랑하는 동물을 잃었을 때라면 더더욱. 개나 고양이에게 털어놓아도 좋다. 그들은 우리의 감정을 이해해 줄 것이다. 제프리는 어릴 때부터 다양한 동물을 키우면서 느낀 감정과 2019년 8월 1일에 사랑하는 반려견 벤지를 떠나보낸 경험, 주변 사람들에게서 들은 작별의 이야기로부터 우리가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순간을 준비할 때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은 마지막을 지켜본다는 것에 관한 책이다. 우리는 마지막을 맞이하는 동물들을 도와줄 수 있고, 그들과 우리의 많은 것을 달라지게 할 수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모든 날이 더 아름답게 채워지도록 이 책이 우리를 도울 것이다. 우리를 더 인간답게 하는 상실에 관하여 : 반려동물의 죽음이 인간의 죽음만큼 슬픈 이유 생의 막바지에서 조금 더 살기를 바라는 것보다 더 인간적인 일은 없다. 우리의 생뿐만 아니라, 우리 삶 속의 동물에게도 적용되는 보편적인 바람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함께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마주해야 할 때, 우리는 아주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낀다. 사랑하는 사람의 임종을 지킬 때와는 사뭇 다르다. 과거를 추억하고 지난날을 회고할 수 없기에 그렇다. 그들이 어떤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완전히 이해할 수 없기에 그렇다. 동물의 정서적 삶에 관한 한 세계적 권위자인 제프리 마송은 반려동물의 죽음 앞에 인간이 느끼는 슬픔을 이해하고 싶었다. 또 우리 삶에 들어와 한 치의 의심도 없이 가족이 되는 동물과 인간이 나누는 유대를 파헤치고 싶었다. 우리가 반려동물과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는지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우리는 집에 있거나 산책을 나갈 때 늘 그들과 함께 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들에게 비밀을 털어놓기도 한다. 동물들은 우리의 말에 반박하지도, 우리를 가르치지도, 못마땅한 듯 눈썹을 치켜 올리지도 않는다. 누구도 그들만큼 우리를 이해하지도, 용서하지도 못하고 그만큼 우리와 함께 있으려 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들은 우리 삶의 일부가 된다. 그렇게 수년에 걸친 우리 삶의 일부와 함께 떠나 버리기 때문에 우리는 반려동물이 우리 곁을 떠날 때 마음이 아프고 슬플 수밖에 없다. “‘동물이 우리를 인간답게 만든다’는 말이 가장 사실로 다가올 때는 우리가 동물의 죽음을 슬퍼할 때다. (중략) 동물의 죽음은 우리가 가진 줄도 몰랐던 내면의 감정들을 이끌어 낸다. 동물들이 우리에게 내면 가장 깊은 곳을 들여다볼 기회를 선사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_본문 중에서 아무도 준비하지 않았던 우리 개의 죽음 : 반려동물이 우리 곁을 떠날 때,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이 책은 반려동물과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삶’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의 행복, 반려동물의 죽음을 슬퍼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그들의 마지막 순간에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제프리는 우리가 반려동물의 곁을 지켜주기를 당부한다. 우리가 곁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동물들에게는 커다란 의미가 있기에,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마지막 순간을 지켰다는 것을 다행으로 여겼기에 노력해 볼 수 있다. 제프리는 동물도 감정이나 생각을 가진다고 믿는다. 코끼리는 인간보다 ‘슬픔’이라는 감정을 더 잘 느끼기로 유명하고, 개는 인간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눈치 빠르게 행동하기도 하는데, 이는 감정을 읽고 느끼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 책의 말미에서 개들도 자신의 마지막이 임박했음을, 죽음이 무엇인지를, 나아가 죽음에 관해서 생각하고 느낀다고 확신하기까지 했다. 개와 고양이 그리고 몇몇 동물은 인간에게 가축에서 애완동물로, 이제는 반려동물을 넘어 가족이 되었다. 우리는 동물의 삶뿐만 아니라 죽음까지도 존엄성 있게 다루어야 한다. 작별의 슬픔은 끝나지 않을 수 있다. 슬픔에 시간제한을 둘 필요는 없다. 슬픔의 깊이는 각자 다르다. 동물을 위한 슬픔은 더 이상 비정상적이거나 병적인 일이 아니다. 슬픔을 표현하고 알리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제프리는 말한다. 어떤 이는 반려견과 추억을 나눈 사람들을 불러 모아 장례식을 치렀다. 유골함을 만들어 집 선반에 올려 두고, 나무를 심어 매년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고, 담배를 끊는 일 같은 인생의 변화를 꾀하고, 몸에 타투를 남기며 각자의 방식으로 떠난 반려동물을 기념하고 추억했다. 제프리는 우리가 반려동물을 기리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지속적인 선행을 베푸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죽음을 기리는 의식으로 대신하기보다 더 많은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오래도록 헌신하기를 독려했다. 인간과 동물이 함께하는 삶이란 : 인간과 마음을 나누는 야생의 친구들 반려동물의 죽음과 함께 이 책은 야생동물들의 죽음까지도 살펴본다. 야생동물과 친구가 되는 일은 일상에서 흔하지 않지만, 제프리는 야생의 사자, 악어, 고래, 웜뱃, 곰, 칠면조와 친구가 된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이들과의 유대 관계를 통해 야생동물과도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이들 역시 자신의 친구인 동물의 죽음에 슬퍼했으며, 이는 우리를 더 인간답게 만드는 일임을 상기시켰다. : 반려동물과 아이들 사이의 친밀감 아이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자라난다.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책임감과 배려심을 배우고, 조건 없는 사랑과 우정을 서로에게 퍼붓는다. 때문에 아이들에게 반려동물의 죽음은 더욱 받아들이기 어렵다. 죽음이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기도 하지만, 천진난만이라는 그들의 공통분모 사이로 깊이 서려 있는 친밀감이 이를 더욱 증폭시킨다. 제프리는 반려동물의 상실로 슬퍼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왜 잘 위로하고 기념해야 하는지 이유를 밝히며, ‘모여서 슬퍼하기’의 유익을 언급한다. 동물의 죽음을 기리는 글이나 시를 낭송하는 방법을 추천하기도 한다. 동물을 위해 슬퍼하는 아이를 대한다는 것은 그들의 감정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일이다. 아이들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무지개다리로 정중히 보내 주어야 한다. 이때는 아이들에게 섬세한 시기이다. 생애 처음으로 마주하는 죽음을 아이 혼자 견디도록 내버려 두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주제 반려 인구 천만 시대, 개를 키우지 않아도 누구나 한 번쯤 ‘개를 한 마리 키워 볼까?’ 하고 생각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보장받기에는 그 삶에 따르는 책임과 슬픔 또한 간과될 수 없다. 이 책은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 그들을 우리의 삶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어떤 일이 생겨날지에 관해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보호소 입양을 권장하며 그 선택이 인간과 동물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 그와 관련된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개를 기르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 개보다 오래 산다. 개를 기른다는 것은 엄청난 행복을 얻고, 미래에는 그만큼 엄청난 슬픔을 떠안는 일이다.” _마조리 가버함께 살아온 고양이, 개 그리고 다른 동물들과 우리의 관계가 얼마나 깊었는지는 그 동물들이 세상을 떠날 때 가장 뼈저리게 느껴진다. 동물들의 수명은 인간의 수명보다 훨씬 짧다. 죽음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피할 수 없다며 아무리 마음을 단단히 먹어도 죽음은 늘 충격으로 다가온다. -프롤로그 ‘반려동물이 우리 곁을 떠날 때’에서 개, 고양이와 우리의 관계는 자식과 부모의 관계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잃는다는 것은 자식을 잃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 앞에서 했던 이야기를 또 하는 줄은 나도 알고 있지만, 개와 고양이 그리고 다른 반려동물이 우리와 어떤 관계를 맺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3장 ‘노견과 함께 산다는 것’에서 그렇다, 벤지가 사랑에 관한 부분을 제외한다면 이전과는 많이 다른 개가 될 시점이 천천히 다가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벤지는 새로운 공원에 가면 여전히 상당히 빠르게 뛰쳐나가곤 하지만, 대부분은 예전보다 훨씬 느려졌다.-5장 ‘이제는 마주해야 하는 마지막 순간’에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 과학
갤리온 / 가토 토시노리 (지은이), 정현옥 (옮긴이)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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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리온소설,일반가토 토시노리 (지은이), 정현옥 (옮긴이)
매일 에너지 넘치는 사람의 동력은 무엇일까? 최고의 뇌 전문의로서 세계 최초로 뇌 영역 트레이닝을 개발한 저자는 그 비밀이 '뇌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그가 45년간 소아부터 초고령까지 1만 명 이상의 뇌를 MRI를 통해 관찰하고 분석한 결과,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과 늘 활력 넘치는 사람은 뇌의 작용이 달랐다. 현대인 대부분은 뇌의 일부만 사용하며 뇌 전체를 골고루 쓰지 못한다. 행동 에너지와 뇌 작용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반응을 서로 주고받기 때문에, 뇌 기능이 저하되면 사람이 점점 무기력해진다. 이 책은 총 8개 뇌 영역을 단련시켜 건강한 뇌, 젊은 뇌, 의욕적인 뇌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 뭔가 대단한 행동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아주 작은 변화만으로도 두뇌 영역을 고루 자극할 수 있고, 애쓰지 않아도 에너지가 생긴다.들어가며 아무것도 하기 싫은 하루에 갇힌 당신에게 1장. 무기력은 내 탓이 아니라 뇌 탓 편한 게 좋다는 착각 몸을 움직이기 전에 머리부터 패턴화된 행동과 뇌의 자동화 쓰지 않는 뇌에서는 욕구가 사라진다 잠들어 있는 욕구를 깨우다 늘 확신에 찬 사람이 되려면 뇌가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는 8가지 신호 2장. 첫걸음, 뇌를 알고 나를 알자 뇌의 사고 영역: 마음먹으면 곧장 행동하는 힘 뇌의 시각 영역: 같은 것도 다르게 보는 관찰력 뇌의 청각 영역: 모든 인간관계가 귀찮다고 느끼는 이유 뇌의 이해 영역: 왜 새로운 일에 적응하지 못하는가 뇌의 전달 영역: 내 생각인데 말로 표현이 안 되네? 뇌의 기억 영역: 만사가 부정적인 생각으로 흘러간다면 뇌의 감정 영역: 나도 모르는 내 마음 뇌의 운동 영역: 적은 에너지로 크게 움직이는 몸 만들기 [칼럼] 공격적인 캐릭터로 에너지를 생산한다 3장. 잠자는 뇌를 깨우는 환경 만들기 뇌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뇌가 바꾸는 후천적 성격 각성 레벨을 높이면 머리가 맑아진다 애쓰지 않고 움직이는 가장 쉬운 방법 무기력을 이기는 올바른 수면 잠자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흥분과 의욕을 구분하라 질투를 날려버리는 사람의 생각법 [칼럼] '나도 나를 모르는' 사람들의 대표적 유형 4장. 매일 활력이 솟는 8가지 두뇌 습관 나이 들면 창의력이 떨어진다는 오해 콘텐츠 시청은 큰 도움이 안 된다 일상에서 행동력을 키우는 요령 인풋을 늘리는 지름길 타인에게 전염되라 이야기에 힘이 실리는 3가지 기술 뇌 기능을 분산시키는 이중 나선 사고 사고가 자주 정지된다면, 정리하는 습관 [칼럼] 후발주자가 되지 마라 5장. 뇌의 과부하를 해소하는 신체의 비밀 뇌 에너지는 신체를 통해 발현된다 빨리 걷기만 해도 나른한 일상이 달라진다. 몸의 근육들에 독립성을 부여하라 산소 효율을 높이면 몸동작이 가벼워진다 불필요한 힘을 줄이는 중심 잡기 뇌의 리듬을 유지하는 호흡법 [칼럼] 복압은 두뇌 활동을 느리게 한다 6장. 10년 젊어지는 뇌 관리법 대화를 통해 생성되는 에너지 얼굴을 보면 행동을 읽을 수 있다 고립보다 교류가 나를 지키는 길 자신감이 생기는 자기 표현법 뇌는 실제 나이보다 10년은 젊다 [칼럼] 어른이 된 후 내향적으로 바뀌었다면 나가며 "침대에서 일어나는 일마저 힘든가요?" 무기력은 내 탓이 아니라 뇌 탓이다! ★ 최고의 뇌 전문의가 알려주는 의욕 스위치 켜는 법★ 만사가 귀찮고 재미가 없다. '해야지' 생각만 하고 차일피일 미룬 일이 산더미. 집과 회사만 오가다 일주일을 흘려보내고, 주말엔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어난다. 인간관계마저 귀찮고 혼자 집에서 TV나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다. 이런 내가 싫지만, 도통 의지가 생기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무기력을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책망한다. 그럴 일이 아니다. 무기력하다면 그것은 당신의 뇌가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는 신호다. 그 신호를 무시해선 안 된다. 매일 에너지 넘치는 사람의 동력은 무엇일까? 최고의 뇌 전문의로서 세계 최초로 뇌 영역 트레이닝을 개발한 저자는 그 비밀이 '뇌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그가 45년간 소아부터 초고령까지 1만 명 이상의 뇌를 MRI를 통해 관찰하고 분석한 결과,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과 늘 활력 넘치는 사람은 뇌의 작용이 달랐다. 현대인 대부분은 뇌의 일부만 사용하며 뇌 전체를 골고루 쓰지 못한다. 행동 에너지와 뇌 작용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반응을 서로 주고받기 때문에, 뇌 기능이 저하되면 사람이 점점 무기력해진다. 이 책은 총 8개 뇌 영역을 단련시켜 건강한 뇌, 젊은 뇌, 의욕적인 뇌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 뭔가 대단한 행동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아주 작은 변화만으로도 두뇌 영역을 고루 자극할 수 있고, 애쓰지 않아도 에너지가 생긴다. "멍하니 있다 정신 차려 보면 하루 해가 저물고 있다" 코로나 블루, 번아웃, 매너리즘에 시달리는 이들의 생활 속 뇌 과학 "쉬는 날에는 잠만 쿨쿨 자고 침대에서 일어나는 일마저 힘들어요. 누굴 만나는 것도 귀찮고 뭘 해도 재미없어요." 많은 현대인들이 이에 공감하면서 주변의 활력 넘치는 사람을 볼 때마다 스스로를 못마땅해 한다. 번아웃과 매너리즘으로 일상 속 무기력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게다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조사에 의하면 두 명 중 한 명꼴로 코로나 블루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딱히 한 것도 없는데 어쩐지 피곤하며, 어떤 일에도 대체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우울감이 지속되는 상태라면 코로나 블루로 인한 무기력증일 수 있다. 대부분 이러한 무기력을 자신의 나약함이나 의지박약으로 여기며 '다 내 탓이지 뭐. 난 왜 이렇게 생겨먹었을까?'라고 생각한다. 늘 에너지가 넘치고 매사 행동력 있게 뭐든 척척 해내는 사람이 부럽다. 이런 특성은 타고난 것일까? 최고의 뇌 전문의이자 일본에서 수십만 부 팔린 베스트셀러의 저자 가토 도시노리는 무기력의 원인을 게으른 성격이 아니라 '뇌 기능 저하'에 있다고 말한다. 행동 에너지와 뇌 작용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반응을 서로 주고받기 때문에, 뇌 기능이 저하되면 사람이 점점 무기력해진다. 현대인 대부분이 뇌의 일부만 사용하며 뇌 전체를 골고루 쓰지 못하고 있다. 각자의 생활습관이나 사고방식에 따라 뇌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역과 방치되는 영역이 있다.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며 발달하지 못한 뇌 영역을 파악하고, 개선이 시급한 영역부터 우선적으로 단련해보자. "쓰지 않는 뇌에서는 욕구가 사라진다" 내 뇌가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는 신호 * 조금만 생각해도 사고가 정지되고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한다. >>> 뇌의 사고 영역 * 흥미로운 일이 적고 분위기 파악이 어렵다. >>> 뇌의 시각 영역 * 인간관계가 귀찮고 다른 사람의 말에 집중하지 못한다. >>> 뇌의 청각 영역 * 고집이 세고 새로운 일에 적응하기 어렵다. >>> 뇌의 이해 영역 * 내 생각을 말로 명확하게 전달하기 어렵다. >>> 뇌의 전달 영역 * 만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기억이 흐릿하다. >>> 뇌의 기억 영역 * 내 마음을 모르겠고 충동적으로 행동한다. >>> 뇌의 감정 영역 * 일의 시동이 늦게 걸리고 행동이 굼뜨다. >>> 뇌의 운동 영역 뇌는 약 1000억 개의 신경세포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부위마다 반응하는 자극과 그에 따른 작용이 다르다. 그 역할과 활동에 따라 뇌 전체를 총 120개 영역으로 나누고, 이를 일상 속 행동과 밀접한 주요 기능을 기준으로 8개 영역으로 분류했다. MRI로 뇌를 찍어 보면 항상 에너지 넘치고 활동적인 사람은 이 8가지 뇌 영역이 고루 발달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무기력하고 의지박약인 사람은 발달하지 못한 뇌 영역이 넓게 퍼져 있는 경향을 보인다. 뇌를 발달시킨다는 것은 뇌의 경험치를 늘린다는 것이고, 이는 그만큼 뇌를 많이 사용한다는 뜻이다. 처음 겪는 크고 작은 경험들은 뇌에서 일정한 패턴으로 정착되기 전이기 때문에 정보를 기억하고 저장하는 데 에너지가 많이 쓰인다. 보통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비효율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뇌에서만큼은 성립하지 않는다. 최대 효율은 뇌의 적이며, 비효율이 곧 뇌를 활성화시키는 동력이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의 반복은 패턴화된 행동을 만들어 뇌의 자동화를 일으킨다. 즉, 익숙하고 편한 일상은 뇌를 최대한 적게 움직여 새로운 경험에 대한 욕구를 감소시킨다. 이런 상태가 그대로 방치될 경우 점차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를 거부하는 뇌가 되어가는 것이다. 둔화된 뇌 영역을 발달시킬 수 있는 아주 기본적인 방법은 패턴화된 상태에서 무언가를 더하거나 빼는 것이다. 예를 들면, 매일 마시던 커피를 2주간 끊거나, 취침과 기상 시간을 30분 앞당기거나, 하루에 한 장씩 멋진 사진을 남기는 등 자신에게 새로운 과제를 부여하거나, 극복해야 할 크고 작은 고난과 맞닥뜨림으로써 각 뇌 영역을 자극하고 새로운 정보를 입력하자. 몸과 정신이 편해질수록 권태감과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스스로 점검하며 같은 일을 오래 반복하지 않으려고 신경 써야 한다. 최대 효율은 뇌의 최대 적! 건강한 뇌, 젊은 뇌, 의욕적인 뇌를 만드는 아주 작은 변화 흔히 나이가 들면 신체 기능이 떨어지듯 뇌 역시 퇴화한다고 생각한다. 틀렸다. 뇌는 한계가 없다. 우리가 사용하는 한 죽을 때까지 성장한다. 그러나 의식적으로 단련하지 않으면 나이 들수록 사용하지 않는 뇌 영역은 빠르게 노화하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40대까지는 뇌를 쓰지 않아도 성장만 멈출 뿐 기능이 어느 정도 유지된다. 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쓰지 않는 뇌 영역은 녹슨다. 오래도록 뇌를 활성화시키고 싶다면 평소에 가능한 많은 것을 의식적으로 보고 듣는 게 좋다. 특히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뇌가 가장 활발하게 작동한다. 활동적인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다니는 경향이 있다. 뇌의 욕구를 알고 만족시켜줄 수 있는 사람은 자연스레 의욕 넘치고 활동적으로 바뀐다. 잠자고 있는 욕구를 알아차리지 못한 채 인생을 지루하게 보낼 것인가, 아니면 원하는 바를 충족시키고 삶을 재미있게 살 것인가? 잠들어 있는 욕구에서 자신의 잠재능력을 발견할 수도 있다. 그 순간 당신의 미래는 지금의 삶과 완전히 달라지고 하루하루 느끼는 감정의 질이 올라갈 것이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가만히 있으면 몸과 머리는 점점 더 무거워진다. 비록 지금은 아무 의욕도 없고 틈만 나면 눕고 싶을지라도 평소의 사소한 습관을 바꾸면 충분히 활동적인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다. 그 첫걸음은 뇌의 구조와 메커니즘, 특히 자신의 뇌를 아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 과학』은 무기력을 극복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유용한 일상의 뇌 과학으로 독자를 안내한다.매너리즘은 인간이 가장 안정감을 느끼게 만드는 상태이면서도 뇌의 성장을 저하시키는 독이다. 하지만 뇌가 어떻게 조직되고 작동되는지 제대로 알면 늘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는 방법 또한 배울 수 있다. 지루한 일상을 기대와 설렘으로 채우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편한 게 좋다는 착각’) 사고 영역이 발달한 사람은 일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예측하거나 추리하기를 좋아해서 관심 있는 화제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논의에 심취하는 집중력도 갖고 있다. 다만 그것이 무조건 행동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무언가를 결정한다는 것은 나머지를 포기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고하는 데는 탁월한 지적 수준을 갖추었다고 해도, 한발 더 나아가 생각한 바를 ‘당장 실행해!라고 명령을 내리기까지는 별도의 훈련이 필요하다.(‘마음먹으면 곧장 행동하는 힘’) 평소 의욕 넘치는 사람은 생각이 유연해서 새로운 일에 저항하지 않는다. 오히려 의지가 약한 사람일수록 고집이 세고 쉽게 인정하지 않는다. 고집 센 사람이 자기 생각에 집착하는 이유는 생각을 바꾸면 뇌가 멈추기 때문이다. 이는 뇌의 이해 영역이 발달하지 않아서다. 이 영역은 눈과 귀를 통해 외부로부터 들어온 정보의 의미를 파악하고 해석하는 일을 한다. 그런데 이 기능이 약하면 그만큼 내용을 파악하는 데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하므로 자신도 모르게 귀찮아진다. 이런 사람은 외부에서 새로운 정보가 들어와도 점점 더 이해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스스로 뇌의 활동 범위를 좁히게 된다.(‘왜 새로운 일에 적응하지 못하는가’)
한글 킹제임스성경 럭크만 주석성경 - 중(中).색인
말씀보존학회 / 피터 S. 럭크만 (지은이), 말씀보존학회 (엮은이) /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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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보존학회소설,일반피터 S. 럭크만 (지은이), 말씀보존학회 (엮은이)
매 장마다 관주가 들어 있어, 성경 내 각 책들 속에 있는 관련 구절들을 연결시켜 줄 뿐만 아니라, 각 구절들을 명확하게 설명해준다. 매 페이지마다 들어있는 주석은 성경에서 말하는 다양한 주제들을 명쾌하게 설명해준다.구약(The Old Testament)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재판관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기상 역대기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솔로몬의 노래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카 나훔 하박국 스파냐 학개 스카랴 말라키 신약(The New Testament)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보고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 부록 목차 1. 구약에서의 하나님에 관한 히브리어 이름들 2. 사람과 죄에 붙여 준 명칭들 3. 첫 언급의 법칙 4. 상수리나무의 역사 5. “달”(Moon) 6. 영국-이스라엘주의 7. “대중적인 표현들”(성경의 표현이 영어 표현으로 활용된 사례들) 8. 고등비평 9. 이집트의 역사 10. 바벨탑 11. 성막 12. 대홍수 13. 유대인의 달과 계절 14. “금”과 “백만장자들” 15. “대량 학살”(Holocaust) 16. 카톨릭 음모들 17. 땅 위에는 화평이요 18. 예루살렘의 역사 19. 두 종류의 선지자들 20. 우주와 과학 21. 권위를 인정받은 <킹제임스성경> 22. 가짜 종교들 23. “산타클로스”(Santa Claus) 24. “촛대”(메노라, Menorah) 25. 몇 가지 “우연의 일치” 26. 교황의 축복들 27.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장서 28. 종교로서의 진화론 29. 철학 30. 제안된(가능한) 연 체계들(Year Systems) 31. 성경에 나온 나귀들 32. 거짓 신들 33. 거짓 메시아들 34. 일곱이라는 숫자 35. 타락한 천사들과 현대의 학자들 36. 십일조: 십분의 일 37. 짐승의 표 38. 성경해석학 39. 성경에 관한 통계 40. 새 예루살렘 41. 아론의 흉배 42. 성경의 역사와 현대 이스라엘의 역사와 관련된 지도들 43. 루시와 빅뱅 이론 44. 실제로 검증하고 입증할 수 있는 과학적 법칙들 45. 소위 <킹제임스성경>의 “오류들” 46. 이방인 역사에서 주요한 전쟁들과 전투들 47. 칼빈의 “영원한 판결”(작정)의 허구 48. 사해 사본 49. <킹제임스성경>에 나오는 이탤릭체의 의미 50. 마호메트 51. 재림의 표적들 52. 하나님께서 미국을 축복하시기를! 53. 무엇이 죄인가? 54. 고양이 55. 유니콘과 용 56. 머피의 법칙 57. 성경의 정경 58.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의 대적들 59. 성경 vs. 전통 60. 성전 재건 61.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하는 자들 62. 싸이코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63. 하나님 vs. 국제연합(UN) 64. 사실을 호도하기 위한 표현들 65. 성경의 정중앙 구절들 66. 히브리어 구약 원문 67. “침례교-신부”의 이단 교리 68. 부정적인 양극단 69. 삼위일체 70. 차량 범퍼 스티커 71. 무게, 동전, 치수 72. 이단들의 기원 73. 비잔틴 원문의 정통성 74. 고대의 바빌론 75. 신약에 나오는 라틴어 단어들 76. 밥존스대학(Bob Jones University)과 대배교 77. 소위 “거룩하다”고 불리는 코란 78. 시몬 베드로의 무덤 79. 느부캇넷살(Nebuchadnezzar)의 철자를 기록하는 여섯 가지 방법 80. 유대인의 인구 81. 정신병에 걸린 학자들 82. 영화 스타들의 가명 83. 미국 범죄의 가장 주된 요인 84. 여성들이 주도하는 나라, 미국 85. “독생자”(Only Begotten Son)라는 용어 86. 역사적인 예수 87. 특별한 성경 어휘: “tion”(명사형 어미) 88. “작은 일들”(Small Things) 89. “전기”(Electricity) 90. 매우 과장된 말들 91. “왈칭 마틸다”(Waltzing Matilda)와 “승전 무도회”(The Victory Ball) 92. E.T.:거룩한 구더기(The Holy Maggot) 93.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땅 94. 9명의 타락한 늙은 사람들: 대법원 95. 변개된 모조품 성경들 96. 성경에 등장하는 천직 97. 환란시대를 위한 “복음”과 “연대결정”(Time Datings) 98. 마귀들(Demons and Devils) 99. 모든 영화, 텔레비전, 책들을 위한 모든 소설 줄거리들의 출처는 A.D. 90년 이전에 이미 제공되었다. 100. 그리스도에 관한 터무니없는 모형들 101. 소페림(Sopherim)의 주장들 102. NIV, 정상이 아닌 바보들의 성서(The Nutty Idiots’ Version) 103. 유월절 104. 비유적인 표현들 105. 에라스무스(Erasmus)와 요한계시록 22장 106. 기독교 대학들 107. 해방신학 108. 함무라비 법전 109. 예정과 선택 110. 회복된 왕국 111. 동쪽에서 서쪽으로 112. 죽음을 의미하는 숫자 “5”에 대한 20개의 성경적 정의들 113. 10이라는 숫자 114. 비와 UFO들 115. 모세의 언약 116. 출애굽기 20장과 33장 117. 구약의 구절들에 대한 추가 주석 118. 신약의 구절들에 대한 추가 주석"아무도 시비를 걸 수 없는 성경" <킹제임스성경>의 세계적 권위자 피터 럭크만 박사의 52년 연구 결정판 지금까지 나온 모든 주석 성경을 뛰어 넘는 탁월한 주석 존 칼빈 이래 모든 주석가들의 오류를 바로잡은 성경적 주석 럭크만주석성경은 이렇게 다릅니다. 1. 거의 매 장마다 관주가 들어 있어, 성경 내 각 책들 속에 있는 관련 구절들을 연결시켜 줄 뿐만 아니라, 각 구절들을 명확하게 설명해 줍니다. 2. 거의 매 페이지마다 들어있는 주석은 성경에서 말하는 다양한 주제들을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3. 특히 예언에 관련된 관주 및 주석이 탁월하여, 구약에 선언된 예언이 신약에서 어떻게 성취되었는가, 혹은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에서 어떻게 성취되었으며 또 될 것인가를 자세히 알려줍니다. 신구약의 예언들 중 성취된 예언들이 얼마나 문자적으로 성취되었는지를 볼 수 있어, 아직 성취되지 않은 예언들 역시 문자적으로 성취된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해 줍니다. 4. "확실한 예언의 말씀"에 따라 전천년주의와 세대적 진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고, 성경의 위대한 주제인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왕국에 대해 명확한 진리를 제공해 줍니다. 5. 매 페이지마다 연대를 제시해 놓아 그 시대를 확실하게 이해하게 했으며, 각 사건들에 해당하는 역사를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 이스라엘 뿐아니라 세계 역사에 대한 풍부한 지식도 제공해 줍니다. 특히 이스라엘 현대사와 예언 속에 주어진 이스라엘 미래사를 성경적 관점으로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6. 곳곳에 제시되어 있는 풍부한 영적인 진리들은 독자들에게 영적인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설교자들에겐 귀한 설교 자료들도 제공해 줍니다. 7. 신학, 교리, 역사, 사상, 예술, 종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118개의 부록이 추가되어 있어, 럭크만 박사의 지식의 결정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8. 성경 뒷편에 있는 지도는 단순한 시대적 지명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주제들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연구 자료가 될 것입니다. <성경 전체와 구약에 대한 서론>성경을 두 부분으로 나눌 때 첫 부분을 “구약”(Old Testament)이라고 부른다. 이는 출애굽기 19장부터 모세의 언약 아래에서의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다루기 때문이며, 또한 히브리서 8:13에서와 같이 『옛 것』이라 부르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31:31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새 언약』을 세우실 것이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성경은 종교서적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다루시는 것을 기록한 역사책이다.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보면, 다음과 같이 성경이 나누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창세기 1~3장, 창세기 3~12장, 창세기 12장~출애굽기 19장, 출애굽기 19장~마태복음 26장, 마태복음 26장~사도행전 2장, 사도행전 2장~요한계시록 4장, 요한계시록 4장~요한계시록 19장, 요한계시록 19장~22장.예수 그리스도에 따르면 구약은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곧 율법과 선지서들과 시편이다(눅 24:44). 이는 모든 정통 혹은 보수주의 유대인들도 수용하는 표준적인 구분이다. 히브리어 성경에서 이 세 부분을 “토라”, “네비임”, “케투빔”이라 부른다.“토라”는 모세가 기록한 처음 다섯 권의 정경을 말한다. 그리스도인 학자들은 이 율법을 헬라어 용어인 “모세오경”(The Pentateuch)이라고 부른다.“네비임”은 여호수아, 재판관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12권의 소선지서를 포함한다. 때때로 룻기를 재판관기에 포함시키기도 하고 예레미야 애가를 예레미야에 붙이기도 한다.“케투빔”은 시편, 잠언, 욥기, 솔로몬의 노래, 룻기, 예레미야 애가, 에스더, 전도서, 다니엘, 에스라와 느헤미야(때로 한 책으로 취급함), 역대기상하를 포함한다.히브리어 성경은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역대기하에서 끝나도록 배열되어 있다(마 23:35). 책들의 배열 순서가 다르기는 하지만, 수록된 책들은 과 동일하다. 히브리어 성경에는 외경(Apocrypha)이 없다. 따라서 마틴 루터와 의 번역자들은 구약과 신약에서 외경을 분리해 낸 것이다. 로마카톨릭과는 달리, 그들은 외경이 구약이나 신약에 속하지 않는다고 믿었다. <신약 서론>성경의 신약이 “우리 주와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약”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신약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다루기 때문이요, 주님은 『새 언약』을 『유언한 자』이시기 때문이다(히 9:16-17). 비록 『언약』을 말할 때 “커비넌트”(covenant)와 “테스터먼트”(testament)가 에서 둘 다 사용되지만, “유언”의 의미를 내포한 “테스터먼트”가 성경의 큰 두 구획을 나타내는 데 적합하며, 특히 신약(the New Testament)을 말할 때 더욱 그러하다. “테스터먼트”는 언약을 말한 자의 죽음을 다루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도 “고인의 마지막 뜻과 유언”이라는 표현을 쓴다.신약은 27권, 7,959구절, 영어 의 경우 181,253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신약의 정중앙 책은 데살로니가후서이며, 정중앙에 있는 장은 로마서 13-14장이며, 정중앙 구절은 사도행전 17:17이다.신약은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혹은 암시적으로 구약을 인용한 곳이 거의 1,000군데 가까이 된다. 이들 중 333개의 인용이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과 신약의 기록자들 중 누구도 외경을 단 한 번도 인용하지 않았다. 사도 바울은 이교도가 지은 시를 인용할지언정 외경은 인용하지 않았다. 몰몬교도들과 크리스찬사이언스나 그 외에 어떤 다른 영지주의 이단의 저작도 마찬가지이다.구약이 세상을 대적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역사라면, 신약 중 사복음서는 마귀를 대적하신 아들 하나님의 역사이며, 바울 서신은 육신을 대적하신 성령 하나님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다.구약과 신약은 논쟁의 여지 없는 예언의 성취로 가장 놀랍게 연결되어 있으며, 이러한 예언의 성취는 성경을 세상의 다른 모든 경전과 차별화시키는 것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메시아를 일컫는 용어 『가지』가 4회 사용된 것은 사복음서의 주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가지”라는 용어는 예레미야 23:5, 스카랴 3:8; 6:12-13, 이사야 4:2에 나온다. 예레미야 23:5은 『가지』가 다윗을 통해 오시는 이스라엘의 왕임을 밝히고 있다. 마태복음의 주제가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대인의 왕』이다.’이며, 마태복음에서는 예수님의 계보가 다윗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거기서 다시 유대인들의 조상 아브라함까지 올라간다. 스카랴 3:8은 『가지』를 하나님의 종이라고 부르며, 이는 하나님의 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묘사하는 마가복음의 주제와 일치한다. 스카랴 6:12은 『그 이름이 가지인 사람을 보라.』고 말씀하신다. 누가는 그리스도를 『인자』(the Son of man)로 묘사한다. 이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님을 확실히 증명하려고, 이사야는 그리스도를 『주의 가지』 곧 주이신 가지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제시하는 요한복음의 주제와 일치한다.이것은 신약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사복음서는 한 사람에 대한 48개 이상의 예언들이 정확하게 성취된 것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 모든 예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시기 적어도 400년 전에 선포되었다. 아무리 고등비평가들이 성경의 저작 연대를 옮기는 등의 수법을 쓴다 할지라도 구약이 신약의 사건들이 일어나기 훨씬 전에 기록되었다는 사실 자체는 부인할 수 없다.수학적인 확률 법칙들은 이 현상이 사실이라는 점을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다. 파사데나도시대학과 웨스트몬트대학의 수학과 천문학 분야에서 교수로 있는 피터 스토너(Peter Stoner)는 통계적 확률을 통해 나사렛 예수 외에 구약의 이러한 예언들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있을 확률은 천문학적이며 확률적으로 불가능함을 보여 주었다.스토너 박사는 그의 저서에서 사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성취하신 48개의 예언들을 다른 누군가가 성취할 수 있는 확률은 1 뒤에 0이 157개 오는 10^157(10의 157제곱)분의 1밖에 안 된다고 썼다. (스토너 박사의 저서는 인터넷 상에서 읽을 수 있다. 그가 이러한 확률을 계산한 수학적 방법들을 일일이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우주에 있는 전자들의 총수가 1 뒤에 0이 52개 오는 1052이다. 쉽게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48개의 예언 모두를 성취시키실 수 있는 그런 종류의 확률은 과학과 자연의 영역 자체를 뛰어넘는 것이라는 뜻이다.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이것은 단지 48개의 예언들을 가지고 계산한 결과일 뿐이다. 성경에는 앞으로 이루어져야 할 500개 이상의 예언들이 남아 있으며, 이 예언들은 가까운 장래에 이루어질 것이다. 따라서 성경 본문이 초자연적임을 믿지 않는 자는 지성인이 아님은 물론이요 정신이상자일 뿐이다. 어떤 분야의 어떤 신념을 가진 어떤 학자라도 성경이 여타 다른 “종교 서적”과 같다고 여긴다면 그는 자기기만적인 천치일 뿐이다.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진리의 말씀』을 나누어 공부하지 않는 모든 유럽 출신의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을 곤경에 빠뜨리시기 위해 신약성경 내에 세 개의 걸림돌을 놓으셨다는 사실을 주의해야 한다. 이 세 개의 “지뢰”는 마태복음과 사도행전과 히브리서이다. 근본주의자들은 히브리서에서 신학적 자살을 하며, 은사주의자들은 사도행전에서 스스로 목을 매고, 로마카톨릭은 마태복음에서 스스로 영생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여긴다.이 세 책들은 “전환기적 책”이다. 마태복음에서 우리는 구약에서 신약으로의 전환을 볼 수 있고, 사도행전에는 이스라엘 민족에서 교회로의 전환이 있으며, 히브리서는 교회 시대에서 대환란으로의 전환을 다룬다.대부분의 신학교수들과 주석가들이 바로 이 부분들에서 정신을 못 차리고 헤매는 것이다.이 문제는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마태복음과 사도행전과 히브리서에서 바울서신의 교리들과 교리적으로 일치하지 않는 진술을 발견하면, 그것은 교회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기록한 교리적인 진술이 아닌 것이다.마태복음에도 그리스도인을 위한 영적인 진리들이 있다. 사도행전에도 그리스도인을 위한 영적인 보화들이 있다. 히브리서에도 그리스도인들을 크게 세워 주고 용기를 북돋는 말씀들이 있다. 또한 바울서신의 교리가 이러한 책들에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만약 문제가 되는 특정 진술이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빌레몬서까지 기록한 것과 반대된다면, 교회 시대에 적용되는 교리적 진술이 아닌 것이다.그러므로 신약성경을 공부할 때 주의하라. 『성경』(holy scriptures)을 함부로 다루는 것은 스스로의 안녕을 위태롭게 하는 행위이다.
정철호 신작판소리.창극 작곡집
채륜 / (사)청강 정철호 전통예술진흥회, 국악음반박물관 (지은이) / 2018.09.30
45,000

채륜소설,일반(사)청강 정철호 전통예술진흥회, 국악음반박물관 (지은이)
현존하는 국악계 최고령 인간문화재 청강 정철호가 작곡한 신작판소리와 창극 관련 자료를 모았다. 정철호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 예능보유자로 판소리 명창이자 아쟁 명인이기도 하여 국악계의 팔방미인이라는 별호가 붙는다. 많은 재주가 있지만 특히 주목할 것은 민속음악 작곡가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동안 정철호 명인의 창극·국극·신작판소리 작품과 활동 역사 그리고 수많은 작곡 업적들이 잘 조명되지 못했었다. 그러다 이번에 드디어 정철호 명인의 국악 작품들이 이 책을 통해 올바르게 집대성되었다. 책에는 회고를 통해 직접 듣는 정철호 명인의 생애와 함께 그가 작곡한 신작판소리.창극의 특징이 정리되어 있으므로 살아 있는 국악의 역사를 공부할 수 있다. 더불어 신작판소리.창극의 대표작 악보와 가사가 수록되어 있고, 부록으로 '정철호 작곡 신작판소리.창극 걸작집' 오디오 CD(2장)까지 제공하고 있어 정철호 명인의 작품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시작하는 말 _ 국악에 일생을 바친 다재다능한 정철호 명인 (글_김소희·강선영·전황·이보형·박범훈·양타연) 1장 정철호 명인 회고담 (대담·채록_노재명) 2장 정철호 명인 작곡 신작판소리·창극 특징 (글_노재명) 3장 사진·자료로 보는 정철호 명인(자료소장_청강 정철호 전통예술진흥회·국악음반박물관, 글_노재명) 4장 정철호 작곡 신작판소리·창극 대표작 악보(작곡_정철호, 채보_안지영, 사보_김재향) [단가] 1. 신호남가(정철호 작곡, 정철호 소리) 2. 고려장(정철호 작곡, 정철호·성창순 소리) [신작판소리] 3. 열사가: 성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정철호 작곡, 조상현 소리, 김득수 북) 4. 열사가: 큰 별은 바다에 떨어지고(정철호 작곡, 안향련 소리, 정철호 북) 5. 열사가: 권율 장군(정철호 작곡, 조상현 소리, 김득수 북) 6. 열사가: 녹두장군 전봉준(정철호 작곡, 박동진·안향련 소리, 김득수 북) 7. 열사가: 이준 열사(정철호 작곡, 성창순 소리, 정철호 북) 8. 열사가: 류관순 열사(정철호 작곡, 정권진 소리, 김득수 북) 9. 열사가: 윤봉길 의사(정철호 작곡, 조상현 소리, 김득수 북) 10. 열사가: 안중근전 〈이등박문에게 총 쏘고 감옥에 갇히는데〉(정철호 작곡, 안숙선 소리, 정철호 북) 11. 연정아 내 자식아 (정철호 작곡, 안숙선 소리, 정철호 북, 윤윤석 아쟁, 이생강 대금, 김무길 거문고) 12. 세종대왕(정철호 작곡, 정철호 소리) 13. 훈민정음 반포(정철호 작곡, 정철호 소리) 14. 우리 땅 독도(황인경 작사, 정철호 작곡, 박경민·엄이슬·민아영·김진솔·강은비 소리) 15. 인동초 노래 초입 눈대목(김대중 작사, 정철호 작곡, 김수연·전정민 소리, 정철호 장고, 이생강 대금, 박주희 거문고, 서정호 아쟁) [창극] 16. 콩쥐팥쥐 초입(정철호 작곡, 성창순 팥쥐, 조애랑 콩쥐, 박송희 모친, 조금앵 왕자, 김동애·김화자·조대불 소리) 17. 장화홍련전 초입(정철호 작곡, 박미숙 장화, 박옥진 홍련, 김정희 배좌수, 조금앵 장쇠, 박정화 허씨, 이소자 정부사, 조영숙 사령) 18. 이차돈 순교편 〈이차돈과 평강공주 대화〉(정철호 각색·작곡, 정철호 이차돈, 성창순 달님, 황수옥 법흥왕, 허숙자 백봉국사, 조애랑 평강공주, 조순애 이차돈 모, 박미연 별님, 조상현 선마로) 5장 정철호 작곡 신작판소리·창극 대표작 가사(정리_청강 정철호 전통예술진흥회) [단가] 1. 청강의 노래(작곡: 정철호) [신작판소리] 2. 열사가: 안중근 의사(작곡: 정철호, 소리: 정권진, 북: 김득수) 3. 열사가: 광복(작곡: 정철호, 소리: 박동진, 북: 김득수) 4.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5·18 광주민주화운동 추모곡, 편작·작곡: 정철호) [국극] 5. 햇님 달님(작곡: 정철호, 햇님: 김경수, 달님: 채향순) 6장 정철호 명인 주요 약력·작곡 목록 붙임자료 ‘정철호 작곡 신작판소리·창극 걸작집’ 음반 수록곡 (사)청강 정철호 전통예술진흥회 기획 - 정철호 작곡 신작판소리·창극 걸작집 정철호(작편곡) 정철호·정권진·박동진·조상현·안향련·성창순·조애랑·조순애·박송희·조금앵·박미숙·박옥진·김동애·김수연·전정민 등(소리) 1970~2018년 녹음, (사)청강 정철호 전통예술진흥회·국악음반박물관 제공 음원. CD 1 [단가] 1. 신호남가(작곡: 정철호, 소리: 정철호) 2. 고려장 (작곡: 정철호, 소리: 정철호·성창순, 북: 김득수, 가야금: 서공철, 아쟁: 서용석, 대금: 정철수=정화영, 거문고: 임동식) [신작판소리] 3. 열사가: 성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 (작곡: 정철호, 소리: 조상현, 북: 김득수, 가야금: 서공철, 아쟁: 서용석, 대금: 정철수, 거문고: 임동식) 4. 열사가: 권율 장군(작곡: 정철호, 소리: 조상현, 북: 김득수, 가야금: 서공철) 5. 열사가: 녹두장군 전봉준 (작곡: 정철호, 소리: 박동진·안향련, 북: 김득수, 가야금: 서공철, 아쟁: 서용석, 대금: 정철수, 거문고: 임동식) 6. 열사가: 안중근 의사(작곡: 정철호, 소리: 정권진, 북: 김득수) 7. 열사가: 류관순 열사(작곡: 정철호, 소리: 정권진, 북: 김득수) 8. 열사가: 윤봉길 의사(작곡: 정철호, 소리: 조상현, 북: 김득수, 가야금: 서공철) 9. 열사가: 광복(작곡: 정철호, 소리: 박동진, 북: 김득수, 가야금:서공철) 10. 세종대왕(작곡: 정철호, 소리: 정철호) 11. 훈민정음 반포(작곡: 정철호, 소리: 정철호) CD 2 [신작판소리] 1. 우리 땅 독도(작사: 황인경, 작곡: 정철호, 소리: 박경민·엄이슬·민아영·김진솔·강은비) 2. 인동초 노래 (작사: 김대중, 작곡: 정철호, 소리: 김수연·전정민·강경아·서현수, 장고: 정철호, 대금: 이생강, 거문고: 박주희, 아쟁: 서정호) [창극] 3. 콩쥐팥쥐 초입 (작곡: 정철호, 팥쥐: 성창순, 콩쥐: 조애랑, 모친: 박송희, 왕자: 조금앵, 소리: 김동애·김화자·조대불) 4. 장화홍련전 초입 (작곡: 정철호, 장화: 박미숙, 홍련: 박옥진, 배좌수: 김정희, 장쇠: 조금앵, 허씨: 박정화, 정부사: 이소자, 사령: 조영숙) 5. 이차돈 순교편 〈이차돈과 평강공주 대화〉 (각색·작곡: 정철호, 이차돈: 정철호, 달님: 성창순, 법흥왕: 황수옥, 백봉국사: 허숙자, 평강공주: 조 애랑, 이차돈 모: 조순애, 별님: 박미연, 선마로: 조상현) [국극] 6. 햇님 달님(작곡: 정철호, 햇님: 김경수, 달님: 채향순) [고법] 7. 판소리 고법 진양조(북: 정철호) 8. 판소리 고법 중모리-중중모리(북: 정철호) 9. 판소리 고법 자진모리(북: 정철호) 10. 판소리 고법 휘모리(북: 정철호) 11. 판소리 고법 엇모리(북: 정철호) 12. 판소리 고법 엇중모리(북: 정철호, 소리: 성창순 심청가 끝대목)정철호 명인의 생애와 작품세계 정철호 명인은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나 7세부터 부친에게 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임방울 문하에서 판소리 적벽가와 춘향가, 정응민 문하에서 판소리 적벽가 〈삼고초려〉, 김재선 문하에서 판소리 고법, 한갑득 문하에서 거문고를 사사했다. 그 후 1996년 국가 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 예능보유자로 인정받았다. 다양한 작품 활동 및 공연, 협회 활동으로 민속음악의 명맥을 유지하고 길을 넓혀 왔으며, 수많은 표창장이 그의 업적을 뒷받침해준다. 그야말로 국악계에 큰 획을 그은 거장이다. 이 책에는 이런 정철호 명인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국악세계가 정리되어 있다. 다양한 작품 목록과 관련 이미지 자료도 빼놓지 않고 담아내었으며, 명인의 작품이 담긴 음반 목록을 정리하고 작곡한 신작판소리·창극 가사까지 정리되어 있다. 그간 정철호 명인의 작품과 활동 역사 및 업적이 제대로 정리되지 못했으나 (사)청강 정철호 전통예술진흥회의 양타연 이사장, 국악음반박물관의 노재명 관장 등 많은 분들이 함께 소중한 자료를 정리하고 노력을 기울인 덕에 정철호 명인의 국악 전집과 음반이 제작될 수 있었다. 정통국악 가문 출신 원로 국악인의 창작곡들이 한데 총정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통해 신작국악계에 활력이 되길 바라며 정철호 명인의 천재적인 예술성이 앞으로 더욱 조명되고 많이 연구되고 그 주옥같은 명곡들이 더 활발하게 공연되고 널리 퍼지길 기원한다. 정철호 명인이 작곡한 신작판소리와 창극 생생한 소리로 감상하다 판소리 고법 예능보유자, 판소리 명창, 아쟁 명인인 정철호는 국악계의 팔방미인이라는 별호가 붙을 만큼 다양한 재주가 있지만 특히 주목할 것은 민속음악 작곡가라는 사실이다. 20세기 국악계에서 민속음악 작곡가로서의 존재감은 실로 컸고 지금은 중대함이 커져 국보급 민속음악 작곡가의 위치에 있다. 정철호 명인의 신작판소리와 창극 작곡은 철저히 정통 판소리에 기반을 두고 있다. 정철호는 어려서 부친에게 판소리를 배웠고 임방울, 정응민 명창 문하에서 판소리를 학습했다. 판소리는 여유 있는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술 마시며 유흥으로 재밌게 듣기 위해 만들어진 음악이 아니라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자 했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되어 있는 성악으로서 홍익인간 이념, 이것이 판소리 정신의 본질이다. 정철호 명창이 작곡하고 부른 열사가 같은 신작판소리가 바로 그러한 판소리 정신의 맥을 잇는 대표적인 근현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정철호 명인이 작곡한 신작판소리, 창극은 남성적인 기상, 기개, 기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가사 굽이굽이가 곡조와 딱 맞아떨어지고 지나치게 진계면조를 남용하지 않으며 의연한 가락, 밝고 발랄한 선율, 씩씩하고 박진감 넘치는 곡조도 많이 활용하여 작곡하였다. 정철호 작곡 신작판소리, 창극들의 공통 분모는 전라도 민속음악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특징을 독자가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이 책에서는 정철호 명인이 작곡한 신작판소리와 창극 걸작을 모아 만든 CD 2장을 부록으로 제공한다. 이로써 ‘국보급 민속음악 작곡가’인 정철호 명인의 작품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중대하며 한데 모아 듣기 어려운 곡들이므로 국악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귀중한 자료가 되리라 생각한다. 저자소개 대표집필자: 노재명 국악음반박물관 관장, 한국고음반연구회 대표. 지영희국악관·우리소리도서관 설립 자문·자료 제공. 조지아에 국악음반박물관 부설 세계민속음악연구소를, 서울 용답동에 세계민속음악도서관을 설립하였다. 중고제 공연, 국악 고음반 전시회, 국악 유성기음반 복원 연주회, 판소리 3명창 특별공연, 귀명창대회, 적벽가 연속 감상회, 판소리 명창의 발자취를 찾아서, 소리MC 선발대회, 100개의 별 전주에 뜨다(명인명창 전주에 모이다) 행사, 한국 방짜 국악기 전시회, 한국-실크로드 국제 아리랑 축제, 지영희 특별전, 중고제 충청소리제, 지영희와 무용음악, 세종국제실크로드음악제 등을 기획 연출하였다. 국악 음반과 서적 총 400여 종을 기획 제작하였다. 서울여자대학교 국악 초빙교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통예술위원, 나라음악큰잔치 기획위원, 전주세계소리축제 프로그래머, 충남문화재단 예술감독을 역임하였고 KBS, 국악방송 MC로 20여 년간 활동하였으며 대한민국국악제 예술감독, 문화체육관광부·국립한글박물관 평가위원, 인천서구문화재단 운영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국악과 함께 33년째 한국대중음악, 실크로드 음악에 대한 연구 작업도 해오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판소리 명창 이선유의 음반에 관한 연구”(1991년) 등 30여 편과 주요 저서로 『판소리 음반 걸작선』(1997년) 등 45권이 있다. 채보자: 안지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에서 예술전문사로 졸업,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에서 음악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강사를 지내고 락음국악단에서 객원 편곡자로 참여하기도 했으며 소리집단 ‘절대가인’의 음악감독,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강사를 역임했다. ‘듣고 싶은 우리 음악 제2집’ ‘원장현의 대금소리’ ‘K’Arts Joy Ensemble ’ ‘절대歌인 중 “좋을 호로다”’ 등 음반에 반주, 작곡 및 편곡자로 참여한 적이 있으며 우리 소리의 채보 활동에도 적극적이어서 다양한 책에 수록되고 있다, 사보자: 김재향 경기예술고등학교를 나와(피아노 전공), 한양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였다. 이곳에서 국악 작곡을 배우고 작곡과 다중 전공을 통해 학문의 길을 넓혔다. 중등학교 정교사 2급(음악) 자격증도 보유 중이다.
성탄 컬러링 엽서북
예정원교회교육연구원 / 박지현 그림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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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원교회교육연구원소설,일반박지현 그림
성경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성탄 컬러링 엽서북. 예수님 탄생의 예언(2가지), 수태고지(1가지), 동방박사들의 경배(3가지), 목자들의 경배(3가지), 예수님 탄생과 우리의 예배(3가지) 그리고 성경적인 이미지로 디자인 된 14장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예수님 탄생에 대한 배경 엽서(12가지)들을 모으면 예수님 탄생의 별이 나타나도록 디자인 하였다.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 탄생의 날을 온 세상이 기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 탄생의 기쁨을 산타와 루돌프, 크리스마스트리가 장식하고 있습니다. 성탄의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이에 예정원 출판사에서는 예수님 탄생에 대한 성경 이야기를 배경으로 성탄 컬러링엽서북을 만들었습니다. 성탄 컬러링엽서북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야기를 5가지의 성경적 주제로 말합니다. 예수님 탄생의 예언(2가지), 수태고지(1가지), 동방박사들의 경배(3가지), 목자들의 경배(3가지), 예수님 탄생과 우리의 예배(3가지) 그리고 성경적인 이미지로 디자인 된 14장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수님 탄생에 대한 배경 엽서(12가지)들을 모으면 예수님 탄생의 별이 나타나도록 디자인 하였습니다. 교회주일학교, 가정, 어린이들이 성탄컬러링엽서들을 예쁘게 색칠해 보세요!! 가정에서 교회에서 카드를 색칠하고 붙여 예수님 탄생의 별로 성탄의 환경을 만들어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감사한 사람에게 성탄의 기쁜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컬러링 엽서를 통해 성탄의 기쁨과 여러분의 마음을 선물하세요!! 하늘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에게 평화!! 메리 크리스마스!!
인생론
뿌쉬낀하우스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방교영 (옮긴이) / 2020.08.21
13,800

뿌쉬낀하우스소설,일반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방교영 (옮긴이)
대문호 톨스토이가 『참회록』, 『나의 신앙』과 더불어 스스로 3대걸작이라고 일컬은 작품이다. 그만큼 심오한 정신과 진지한 성찰이 담겨있는 대작으로 작가의 삶 전체를 관통하는 철학이 함축되어 있다. 즉, 삶과 죽음, 본성과 이성, 행복과 불행, 선과 악 등 인간의 모든 요소를 검증해 나가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구하고 있다. 이 해답을 구하기 위해 톨스토이가 사용하고 있는 용어들은 러시아어를 모르는 독자들에게 낯설거나 난해할 수 있다. 이에 간행인으로서 몇 가지 지침을 제공하고자 한다. 인간의 고통과 죽음의 원인을 고찰하며, 인간의 삶, 즉 인생에 대한 진지한 결론에 도달한다. 마치 종교의 한 경전을 방불케 하는 이 대작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기를 희망한다. 톨스토이의 전집을 출간하고 있는 발행인으로서 모든 독자들에게 톨스토이의 걸작이자 인류의 걸작인 『인생론』의 일독을 권한다.간행인의 말 인생론 - 삶에 관하여 서론 본론 I - XXXV 결론 부록 역자후기 레프 톨스토이 연보『참회록』, 『나의 신앙』과 더불어 톨스토이 스스로 3대 걸작이라고 일컬은 작품 『교리신학 연구』와 더불어 러시아 정교회에서 톨스토이의 파문을 낳은 책 종교 경전을 방불케하는 세계 최고 걸작 중 하나 시대를 불문하고 많은 독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는 책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지표를 제시하며 해답으로 이끌어가는 작품 삶과 죽음, 본성과 이성, 행복과 불행, 선과 악 등 인간의 모든 요소를 통해 풍요롭게 인생을 가꾸기를 바라는 톨스토이의 사상을 담은 작품 혼란의 시기를 겪는 현대인들의 삶을 환기시키고 각자의 삶을 반추하게 하는 책 이 책은 대문호 톨스토이가 『참회록』, 『나의 신앙』과 더불어 스스로 3대걸작이라고 일컬은 작품이다. 그만큼 심오한 정신과 진지한 성찰이 담겨있는 대작으로 작가의 삶 전체를 관통하는 철학이 함축되어 있다. 즉, 삶과 죽음, 본성과 이성, 행복과 불행, 선과 악 등 인간의 모든 요소를 검증해 나가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구하고 있다. 이 해답을 구하기 위해 톨스토이가 사용하고 있는 용어들은 러시아어를 모르는 독자들에게 낯설거나 난해할 수 있다. 이에 간행인으로서 몇 가지 지침을 제공하고자 한다. 1. 삶 жизнь ‘삶’에 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러시아어의 ‘жизнь(쥐즌, life)’이다. 이 단어는 영어와 마찬가지로 ‘살다’라는 동사의 명사형이지만, 우리말과 달리 ‘생명’, ‘삶’, ‘인생’ 모두를 의미한다. 톨스토이가 ‘인간의 삶’으로 인식해 온 이 단어가 자연과학의 ‘생명’이라는 용어로 축소되면서 생긴 괴리를 지적하는 것으로부터 톨스토이는 자신의 이야기를 전개한다. 번역자는 글의 맥락을 파악하여 이 단어를 세 가지 용어로 적절히 선별하여 번역하였으나, 때로 톨스토이는 하나의 단어로써 다양한 층위의 개념을 설명하고자 하였으므로 독자들의 능동적인 독서가 필요하다. 즉, 독자들은 번역문의 ‘생명’, ‘삶’, ‘인생’ 등을 접할 때 다른 개념으로도 대입해 보며 톨스토이와 소통하길 권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제목인 ‘인생론’이라는 이 책의 원제는 ‘삶에 관하여’이다. 이 단어 ‘жизнь’은 ‘죽음’과 대립되는 개념인 만큼 ‘생명’이나 ‘인간의 삶’을 의미하는 ‘인생’보다는 포괄적인 개념이다.(톨스토이는 ‘жизнь(삶)’과 ‘человеческая жизнь(인간의 삶)’을 구별하여 쓰고 있다.) 특히 톨스토이는 ‘죽음’의 개념을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죽음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한다고 주장한다. 즉 이 책은 삶에 관한 책이자 죽음에 관한 책인 것이다. 2. 동물적 자아와 이성적 의식 животная личность и разумное сознание 이 책에서 빈번하게 등장하는 개념 중 하나가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두가지 속성, 즉 본능과 이성이다. 톨스토이는 이것을 각각 ‘동물적 자아’와 ‘이성적 의식’이라 명명한다. 그에 따르면 모든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생존을 위한 본능이 동물적 자아이며, 이성적 의식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으로 이성적 의식의 발현이야말로 인간의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는 동물적 자아가 이성적 의식에 따라야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톨스토이는 이 두 개념을 ‘자아’와 ‘이성’으로 빈번히 표현하였다. ‘자아’로 번역된 ‘личность(리츠노스찌)’는 ‘개인, 개성, 자아’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나 이 책에서는 대부분 ‘자아’로 번역되었고 문맥에 따라 ‘개인’으로도 번역되었다. 즉, 이 책에서 ‘자아’ 또는 ‘개인’이라는 단어는 톨스토이의 관점에서 ‘동물적 자아’ 즉, ‘동물적 본성’을 의미하고 있음을 강조하고자 한다.(‘개인의 삶’, ‘개인의 행복’은 ‘자 아의 삶’, ‘자아의 행복’과 동일한 개념이다.) 톨스토이의 논리에 따르자면, 이 ‘자아’의 개념은 서양 철학의 ‘ego(에고)’와 흡사함을 밝혀둔다. ‘이성’인 ‘разум(라줌)’이라는 단어는 인간만이 가진 근원적 속성으로 긍정적 의미로 사용되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3. 요구와 욕구 требование и потребность 이 책에 또 자주 등장하는 개념은 (동물적) 자아의 요구 및 욕구이다. 러시아어의 같은 어원에서 출발한 이 두 단어는 일견 유사하면서 다른 의미를 가진다. 요구(требование, 뜨례보바니에)는 ‘주체가 특정 대상에 대해 필요로 하는 것’이며, 이 책에서는 ‘자아의 요구требование личности’, ‘삶의 요구требование жизни’, ‘의식의 요구требование сознания’ 등으로 사용되었다. 욕구(потребность 빠뜨례브노스찌)는 ‘주체가 스 스로 필요로 하는 것’으로 이 책에서는 ‘자아의 욕구потребность личности’, ‘삶의 욕구 потребность жизни’ 등으로 쓰였다. 번역 상 혼동이 없어야 하는 개념이다. 4. 행복 благо 이 책과 톨스토이의 철학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독자들에게 또 하나의 러시아어 단어를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благо(블라고)’라는 단어이다. 이 단어는 ‘선(善)’이라는 의미와 ‘행복’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보통 러시아어에서 ‘선’은 ‘добро(도브로)’, ‘행복’은 ‘счастье(샤스찌예)’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하지만 톨스토이는 ‘선’과 ‘행복’을 동시에 의미하는 이 단어를 선택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톨스토이의 철학을 함축하는데, 그에 게 있어 ‘행복’은 ‘선’이며, ‘선’은 ‘행복’인 것이다. 인생에 관한 그의 논리는 매우 정확하다. 인간의 삶은 행복을 위한 것이며, 이 행복은 자신이 아닌 타인의 행복에서 비롯되어야 하며(선), 타인의 행복에서 비롯된 ‘선’을 그는 ‘사랑’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인간의 고통과 죽음의 원인을 고찰하며, 인간의 삶, 즉 인생에 대한 진지한 결론에 도달한다. 마치 종교의 한 경전을 방불케 하는 이 대작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기를 희망한다. 톨스토이의 전집을 출간하고 있는 발행인으로서 모든 독자들에게 톨스토이의 걸작이자 인류의 걸작인 『인생론』의 일독을 권한다.빛은 암흑 속에서도 빛나며, 어둠이 빛을 가릴 수 없는 법이다. 어리석게 살 것인가, 동물적 삶을 부정하고 현명하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진리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된다.진리의 가르침은 행복의 가르침으로 일컬어진다. 진리의 가르침은 동물적 자아가 찾는 거짓된 행복 대신, 그리고 언젠가 어디선가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행복 대신, 항상 지금 당장 이 곳에서 얻을 수 있으며 결코 사라지지 않을 진정한 행복을 제시한다.이런 행복은 이론 상의 행복이 아니며 어디선가 찾아내야 할 행복도, 언젠가 어디선가 얻기로 약속된 행복도 아니다. 순수한 영혼을 지닌 사람이라면 매료될 행복이며, 누구에게나 가장 친숙한 행복이다. 모든 사람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동물적 자아의 행복보다 높은 차원의 행복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 큰 행복은 동물적 자아의 욕구 충족에 좌우되지 않고 오히려 동물적 자아의 행복에서 벗어날수록 더 커진다.인생의 모든 모순을 해결하고 인간에게 큰 행복을 선사하는 그 감정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이 감정이 바로 사랑이다. 이 사람의 행복은 사랑에 있다. 이것은 식물의 행복이 햇빛에 있는 것과 같다. 즉 충분한 햇빛 속에 있는 식물은 어떤 방향으로 자라야 좋은지, 더 멋진 다른 빛을 기다려야 할지 따위를 생각할 필요가 없으며, 그래서 세상의 유일한 빛을 향해 뻗어 나간다. 이와 같이 동물적 자아의 행복에서 벗어난 사람은 타인에게서 빼앗은 것을 사랑하는 이들 중 누구에게 주어야 할지, 지금 사랑을 원하는 대상보다 더 나은 사랑의 대상이 있지나 않을지 고민하지 않고, 바로 자신의 앞에 놓인 사랑을 위해 자기 존재 전체를 바친다. 오로지 이런 사랑만이 인간의 이성적 본성을 완전하게 만족시킨다. 자신을 희생하는 사랑이 참된 사랑이다. 인간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내어주고 사랑하는 대상을 위하여 자신의 육체를 사용하고 자신의 생명을 바칠 때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인정한다. 행복은 오직 이런 사랑 속에서 얻게 되는 선물이다. 사람들 내면에 바로 이런 사랑이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이 존재하는 것이다.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어머니는 자신의 몸을 아이의 먹이로 내어준다. 아이는 이런 사랑 없이 살 수가 없다. 바로 이것이 사랑이다.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3
(주)디앤씨미디어-잇북(it북) / 밀차 지음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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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앤씨미디어-잇북(it북)소설,일반밀차 지음
밀차 장편소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레리아나와 노아는 그동안 입 밖으로 낼 수 없던 비밀들을 드디어 공유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그들에게는 아직도 시련이 남아 있었으니, "당신이 또 쓰러지면 왕국 내에서는 치료 가능한 사람이 없어." "그렇다면 왜 문제가 생겼는지, 혹시 짚이는 구석이 있는지 전부 다 알아야겠어." 이유를 알 수 없는 두통에 계속해서 쓰러지는 레리아나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수수께끼 같은 의문들. 그리고 마침내, 레리아나는 소설 속의 여주인공인 베아트리스와 직면하게 되는데….19장 지금 (하) 20장 건국제 무도회 21장 믿음 22장 검은 신녀 23장 레리아나 맥밀런 24장 베아트리스 25장 다음 세계에서 후일담 1 위험한 사육 2 행복한 휴가를 위해 필요한 것 3 별장 막간극 4 그 왕이 백작을 만나러 간 사정 5 Dancing with me 6 그들의 사정 7 답장 8 Happy Ever After 9 MAY BE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레리아나와 노아는 그동안 입 밖으로 낼 수 없던 비밀들을 드디어 공유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그들에게는 아직도 시련이 남아 있었으니, “당신이 또 쓰러지면 왕국 내에서는 치료 가능한 사람이 없어.” “그렇다면 왜 문제가 생겼는지, 혹시 짚이는 구석이 있는지 전부 다 알아야겠어.” 이유를 알 수 없는 두통에 계속해서 쓰러지는 레리아나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수수께끼 같은 의문들. 그리고 마침내, 레리아나는 소설 속의 여주인공인 베아트리스와 직면하게 되는데……. 유쾌하고 은밀한 두 남녀의 밀고 당기는 목숨 연장 프로젝트!
이웃집 백만장자 (골드 리커버 에디션)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토머스 J. 스탠리, 윌리엄 D. 댄코 (지은이), 홍정희 (옮긴이) / 2022.06.10
18,800원 ⟶ 16,920원(10% off)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소설,일반토머스 J. 스탠리, 윌리엄 D. 댄코 (지은이), 홍정희 (옮긴이)
자본주의 경제가 시작된 이래 사람들의 최대 관심은 바로 부자가 되는 것이었다. 계급사회와 함께 부에 대한 성역이 무너짐으로써 보통 사람들도 부자가 되기를 꿈꿨고, 부자가 된 사람들에게 특별한 뭔가를 배우고자 끊임없이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관찰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연구하기로 하면서 토머스 J. 스탠리와 윌리엄 D. 댄코는 소위 말하는 부자 동네에 사는 사람들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값비싼 집에 살면서 고급 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들 중에 진짜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더 많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정작 부자들은 부자 동네에 살지 않았던 것이다. 20년간 1만 2천 명에 달하는 부자들에 관한 자료를 조사한 결과 그들의 공통점은 행운도, 유산도, 학력도 아닌, 소비 습성에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들이 조사를 시작한 이후로 50년 가까이 흐른 지금도 이 사실이 변함없이 지켜지고 있다는 것이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스토리에 등장하는 절제된 생활 습관은 위대한 성과에 따르는 사소한 에피소드가 아니라 ‘부의 법칙의 핵심’이라는 것을 《이웃집 백만장자》가 보여주고 있다. 200년이 넘는 자본주의 역사에서 부자의 기준과 부의 지도가 수십 번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부자들만의 법칙이 있는 것이다.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는 글 Chapter1 이웃집 백만장자는 어떤 사람인가? Chapter2 절약, 절약, 또 절약! Chapter3 시간과 에너지와 돈 Chapter4 자동차로 주인을 판단할 수는 없다 Chapter5 성인 자녀에 대한 경제적 원조 Chapter6 차별 수당 정책, 가정 스타일 Chapter7 돈이 되는 분야를 찾아라 Chapter8 직업 : 백만장자와 상속자들 감사의 말 에필로그★★★★★ 평균 소득에서 백만장자가 되기까지 1천 명의 부자들이 알려주는 영원불변한 비법! 부자학의 권위자 토머스 J. 스탠리가 20여 년간 1천 명의 부자들을 추적 조사한 최초의 백만장자 보고서! ★★★★★ ★★★★★ 8개국어 이상 언어로 번역되어 500만 부 넘게 판매된 부자학의 고전 ★★★★★ 17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베스트 오브 비즈니스 선정 미국 10대 경영서 ★★★★★ 미국의 진정한 백만장자가 누구인지를 생생하게 설명한 책!_ ★★★★★ 진짜 부자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주는 아주 범상치 않은 책!_ ★★★★★ 근검절약으로 부자가 되기 위한 입문서!_ ★★★★★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의 신경을 자극하는 책!_ ★★★★★ 일정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를 축적할 수 있다_ ★★★★★ 부자들에 관한 재미있는 사회학적 연구!_ 어떻게 하면 보통 사람들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자본주의 경제가 시작된 이래 사람들의 최대 관심은 바로 부자가 되는 것이었다. 계급사회와 함께 부에 대한 성역이 무너짐으로써 보통 사람들도 부자가 되기를 꿈꿨고, 부자가 된 사람들에게 특별한 뭔가를 배우고자 끊임없이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관찰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연구하기로 하면서 토머스 J. 스탠리와 윌리엄 D. 댄코는 소위 말하는 부자 동네에 사는 사람들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값비싼 집에 살면서 고급 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들 중에 진짜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더 많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정작 부자들은 부자 동네에 살지 않았던 것이다. 20년간 1만 2천 명에 달하는 부자들에 관한 자료를 조사한 결과 그들의 공통점은 행운도, 유산도, 학력도 아닌, 소비 습성에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들이 조사를 시작한 이후로 50년 가까이 흐른 지금도 이 사실이 변함없이 지켜지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세계 부호 3위의 투자 귀재이자 억만장자 워렌 버핏은 60년째 같은 집에서 살고 있고 아침 식사 비용으로 3달러 17센트 이상을 쓰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세계 부자 순위 10위 안에 드는 페이스북(메타) CEO 마크 주커버그는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소형차를 몰고 다니며, 뭘 입을지 어떤 차를 탈지 고민할 시간을 자신의 인맥 네트워크에 쏟아붓는다고 한다. 세계적인 가구 회사 이케아 창립자 잉그바르 캄프라드는 이코노미석과 시내버스를 자주 이용하며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스토리에 등장하는 절제된 생활 습관은 위대한 성과에 따르는 사소한 에피소드가 아니라 ‘부의 법칙의 핵심’이라는 것을 《이웃집 백만장자》가 보여주고 있다. 200년이 넘는 자본주의 역사에서 부자의 기준과 부의 지도가 수십 번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부자들만의 법칙이 있는 것이다. ‘무엇을 살까 VS 어떻게 모을까?’ 우리가 돈을 어떻게 쓸지 생각하는 시간의 2배 이상을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모을지에 투자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백만장자들은 수년 동안 일을 하지 않아도 먹고살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미국의 대표적인 부자 가문인 록펠러나 밴더빌트 집안 출신이 아니라 스스로 부를 축적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복권에 당첨된 적도 없고, 프로야구 선수로 메이저리그 재단과 계약을 맺은 것도 아니며, 팝가수나 할리우드 영화배우도 아니다. 혹은 주식이나 스톡옵션, 부동산 투자 등으로 갑자기 벼락부자가 된 사람들도 아니다. 그런 방법으로 부자가 될 확률은 0.025%도 되지 않는다. 이들은 평범한 우리 이웃 사람들로서 꾸준히 돈을 벌고 재산을 축적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이다. 이들의 스토리에는 유망한 사업에 주식 투자를 하거나 입지 좋은 곳에 부동산을 사는 것과 같은 보통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든 특별한 방법이 숨어 있는 것이 아니다. 이들이 부를 축적한 방식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현실적인 것들이다. ‘절대 소득 이상의 돈을 소비하지 마라’, ‘소득의 2배가 넘는 융자를 받아야 하는 집은 사지 마라’, ‘부자 동네에 살수록 점점 재산은 줄어든다’, ‘담배를 끊는 것만으로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등 사소해보이지만 검증된 법칙들을 제시한다. 고급 와인에 취하면서도 미래가 불안한 사람들과 값싼 병맥주를 마시면서도 100세 인생의 준비를 끝낸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부자 동네에 살지도 않고 나와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더 값싼 자동차를 몰고 다니는데도 내가 가진 것보다 10배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부자들이 감추고 있는 비법은 무엇일까? 백만장자들의 7가지 공통점 1. 소비는 적게, 나머지는 모두 투자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2. 시간, 돈,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배분한다. 3. 사회적 지위보다 경제적 독립을 중요시한다. 4. 부모의 도움 없이 부를 축적, 이를 자녀 교육에도 적용한다. 5. 가족들에게 경제적 자립을 유도한다. 6. 새로운 시장 기회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략한다. 7. 자영업이나 전문직에 종사한다. 부자들처럼 모으고 부자들처럼 써라 “돈을 모으는 것보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더 쉽다!” 독립의 법칙 그들은 상류층이라는 사회적 지위를 과시하는 것보다 재정적 독립을 더 중요시한다. 남들만큼 누리고 있지만 미래가 불안한가? 그렇다면 자신의 재정 상태를 다시 점검해보라. 소유의 법칙 부자들은 부자 동네에 살지 않고, 값비싼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지 않다. 소유는 또 다른 소유를 낳을 뿐이고, 소유와 재산은 반비례한다. 소비의 법칙 그들은 자신의 재산 수준에 비해 훨씬 검소한 생활을 한다. 당신이 왜 부자가 아닌지 의문이 생기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생활 방식을 살펴보라. 부자들은 소비를 통제함으로써 부자가 되었고, 그렇게 해서 재산을 유지하고 있다. 예산의 법칙 그들은 부를 축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시간과 에너지와 돈을 효율적으로 할당한다. 당신은 왜 ‘재산 모으기’ 게임에서 번번이 실패하는가? 부자들은 재정 계획을 세우는 데 부자가 아닌 사람들의 2배 이상의 시간을 쏟는다. 당신은 재정 계획을 세우는 데 얼마나 시간을 투자하는가? 상속의 법칙 그들은 부모의 도움 없이 부를 축적했고, 성인 자녀에게 경제적 보조를 제공하지 않는다. 그들은 돈을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생활 방식을 물려준다. 《이웃집 백만장자》의 기본 원리는 오늘날에 더 부합된다. 과거보다 현재에 더욱 소비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과도한 소비를 줄이기 위해 스스로 자제할 필요가 있다. 친구들의 과도한 소비 스타일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시간 목격할 수 있다. 새 차, 새 집, 새 전자기기, 휴가, 액세서리, 사치품들이 공유되고 리트윗되고 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자신의 재정 상태를 관리하는 데는 시간을 거의 쓰지 않는다. 미국인의 72%는 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1/4이 넘는 미국인들은 평생 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미국인들이 오직 0.5%의 시간만을 가계 관리에 투자한다. 바로 이 같은 행동이 《이웃집 백만장자》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_한국어 판 서문 중에서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이 점에 관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 부를 축적하는 능력은 대부분의 경우 행운도, 유산도, 고학력도, 심지어 지성과도 관계가 없다. 부는 대개 근면하고, 인내심이 강하며, 계획적이고, 자제력 있는 생활 습성으로 얻을 수 있다. 이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자제력이다. 이 사람들은 백만장자일 리가 없어! 백만장자처럼 보이지도 않고, 백만장자처럼 차려입지도 않았고, 또 백만장자처럼 먹지도 않고, 백만장자처럼 행동하지도 않으니까! 게다가 백만장자 같은 이름도 가지고 있지 않잖아. 도대체 백만장자처럼 보이는 백만장자는 어디에 있는 거지? 매일 규칙적으로 조깅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는가? 그런 사람들은 대개 건강해서 조깅을 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바로 그것 때문에 그들은 건강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부자들은 경제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이들은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한 일을 거의 하지 않는다.
엄마에 대하여
다산책방 / 한정현, 조우리, 김이설, 최정나, 한유주, 차현지 (지은이)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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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소설,일반한정현, 조우리, 김이설, 최정나, 한유주, 차현지 (지은이)
“엄마가 가장 유약한 모습이었을 때 지금의 내 나이였다는 것을 생각한다” . 엄마와 딸, 마침내 함께할 여자들에 대한 소설가 6인의 테마소설. 엄마의 젊은 시절과 현재를 그리며 삶의 주체로 살아가는 딸, 엄마, 여성을 이이기하는 소설집이다. 자신만의 작품 색깔로 한국문학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김이설, 조우리, 차현지, 최정나, 한유주, 한정현, 6인의 여성 소설가가 ‘엄마’를 중심으로 삶의 빈칸을 채워나가려는 여성들의 단단하고 치열한 여정을 다양한 시공간에서 펼쳐낸다. 1970~1980년대를 청년의 시기로 보내며 대한민국의 고도성장기를 달렸지만 이제는 작은 부속물처럼 주목받지 못하는 엄마 세대를 통과하며, 여러 관계 속에서 가족이라는 프레임 너머의 가능성을 열어본다. 특히 딸과 엄마라는, 여성의 현재와 미래가 될 수 있는 역할 안에서 대부분이 경험하는 모순적 감정과 사건들을 명료하게 포착하여 드러내는 이야기들은 이 시대의 ‘엄마와 딸’이 만들어내는 사랑과 오해의 간극을 섬세하게 어루만진다.결혼식 멤버, 結婚式のメンバ … 한정현 그때도 지금도 우리는 … 조우리 긴 하루 … 김이설 놓친 여자 … 최정나 우리 만남은 … 한유주 핑거 세이프티 … 차현지여성 소설가 6인이 섬세한 감각으로 그려내는 엄마와 딸의 세계 심수봉, 김연자, 나미 등 대중가요를 모티브로 탄생한 색다른 이야기 그 어느 때보다 더 솔직하고 다양한 관점으로 현실의 ‘엄마’를 그려낸 소설 6편이 모여 『엄마에 대하여』로 출간되었다. 엄마에게서 연상되는 돌봄, 노동, 희생 등의 안팎에서 필연적으로 그려지는 여성의 삶을 들여다보고 지금의 나와 엄마, 모든 여성이 지나온 길을 다시 한번 되짚어본다. 생업이 바빠 작은 추억 하나 만들 수 없었던 엄마, 가족의 일이라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누구의 챙김도 받지 못하는 엄마, 그럼에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기꺼이 나아가는 엄마가 소설 곳곳에서 등장한다. 그것도 엄마에 대한 고정관념을 하나씩 무너뜨리면서, 엄마와 딸의 목소리가 교차하며 기존의 역할을 깨고 다시 정립하려는 시도들이 반갑다. 한정현, 조우리, 김이설, 최정나, 한유주, 차현지 등 한국문학을 이끌어가는 여성 소설가 6인이 모여 완성된 테마소설 『엄마에 대하여』에는 무수히 넘어져도 의연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여섯 엄마가 등장한다. 딸만큼은 자신보다 편히 살길 바라며(김이설, 「긴 하루」), 때로는 분별없이 자식을 위하고(최정나, 「놓친 여자」), 끝없이 다투면서도 헤어지지 못하는 연인 같은(차현지, 「핑거 세이프티」) 엄마와 우리가 맞부딪는 사이, 다른 한편에서는 좋은 엄마 대신 좋은 멤버가 되고 싶고(한정현, 「결혼식 멤버, 結婚式のメンバ?) 말없이 뒤에서 응원하며(「조우리, 그때도 지금도 우리는」) 수없이 엇갈리면서도 포기하지 않는(한유주, 「우리 만남은」) 엄마가 조용히 재회를 기다린다. 엄마를 보여주는 매개이자 소설의 모티브가 된 음악들도 이야기 속에 숨어 있다. 대중가요에서 모티브를 얻어 쓰인 여섯 편의 소설 모두 삶의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 심수봉, 김연자, 나미, 김완선 등의 대중가요를 녹여내어 소설을 읽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소설과 작가의 글이 만나는 지점에 1970~1980년대를 풍미했던 노래 가사를 실어 엄마 세대의 사랑과 추억, 아픔을 더욱 선명하게 그려낸다. 모성과 희생을 강요받는 ‘엄마’에서 고유한 존재인 ‘여성’으로의 탈바꿈 엄마를 재조명하는 이번 소설집을 통해 우리는 곧잘 외면되고 이해받지 못한 채 세상의 절반으로 살아온 여성의 서사에 빛을 밝힌다. 가족을 부양하느라 손 마를 날이 없는, 모성애와 희생을 당연하게 요구당하는 전형적 엄마의 모습에서 소설들은 앞으로 더 나아가길 주저하지 않는다. 그리고 가족에 강요되는 정상성의 바깥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사랑과 이해를 시도하는 일들의 중심에는 ‘엄마’와 ‘딸’이 있다. 헤어진 지 30여 년 만에 그동안 자신으로서 살아온 모습으로 재회하려는 딸과 엄마, 딸이 여자 친구와 잘 살길 바라는 마음을 조심스레 꺼내놓는 엄마, 그리고 딸에게 강조했던 사랑의 조건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깨달아버린 엄마까지. 여섯 편의 소설은 가족이라는 틀 안에서 일반화되어버린 엄마의 삶을 다양한 시공간에서 구체화시키며 그 자체로 생동하게 만든다. 엄마로서가 아닌, 자신의 삶으로 나아가는 사람으로서 마주하게 되는 여성들은 이내 ‘누군가의 엄마’였다가 이내 ‘나의 엄마’ 된다. 그리고 마침내 지나온 엄마의 삶에서 우리 자신을 비추며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묻는다. 저마다의 삶이지만 뚜렷한 교집합이 존재하는 ‘엄마와 딸(아들)’의 관계에서 소설은 평행선을 걷듯 나란히, 그리고 제각각 행복을 찾아가기 위해 여정을 시작한다. 그리하여 이 책은 세상이 말하는 ‘가족’과 ‘엄마’의 기준에는 미달할지라도, 한걸음 물러나 바라보면 제 삶에 최선을 다한 여성들에 대한 헌사가 아닐까. 완벽하지 않은 ‘엄마’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과정은 모든 관계가 그러하듯 불가능을 인정함으로써 조금씩 가능성을 열어간다. 인물들이 서로 가시를 세우고 진실을 감추는 사이에도 이야기는 모성을 대표해온 ‘엄마’를 고유한 존재의 ‘여성’으로 탈바꿈시킨다. 사회가 요구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제 자신’의 삶을 살기로 선택하면서 말이다. 이로써 같은 길을 걸어온 전우이자 지원군으로서 엄마를 되돌아보는 일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되는 여성 서사의 변화가 되기를 기대한다. 엄마와 딸이라 이름 부르지 않아도, 끝없이 이어지고 반복되어 연결되는 여성의 이야기 한정현 「결혼식 멤버, 結婚式のメンバ」 나나의 메일함에는 언제부턴가 그 사람의 메일이 차곡차곡 쌓여간다. 자신을 생물학적 어머니라고 밝힌 이의 메일을 읽으며 나나는 기억조차 없는 엄마의 존재를 떠올려본다. 나나는 그 후로 그의 메일을 계속 확인했지만 답장하지 못하고, 그사이 결혼을 약속한 남자와 이대로 함께할 수 없으리라 예감한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나나는 그 사람으로부터 뜻밖의 초대 메일을 받는다. 조우리 「그때도 지금도 우리는」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길, 갑자기 맹장수술을 하게 되었다는 엄마의 연락을 받고 여자 친구 상미가 나를 대신해 보호자로 가게 된다. 방콕에 도착한 나는 상미로부터 기타를 치는 엄마의 영상을 받아보고, 엄마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엄마는 딸을 대신해 온 상미에게 오래전 12월 31일, 번개버스를 타러 갔던 이야기를 해준다. 김이설 「긴 하루」 스물아홉 살 딸과 노모를 부양하는 유순은 이삿짐센터와 식당 주방 일을 하며 살림을 책임지고 있다. 경제활동이 불안정한 딸의 남자친구가 못 미더운 유순은 둘의 만남을 만류하지만, 딸 혜서는 결국 집을 나간다. 유순은 남편과 이혼하고 힘들게 살아온 자신처럼 딸마저 힘들어질까 걱정하는 한편, 자신에게 시집오라는 장씨의 농담을 흘려듣지 못했던 마음에 씁쓸함을 느낀다. 최정나 「놓친 여자」 미연과 상우는 아들 찬성을 첫 데이트 장소에 데려다 주고 몰래 둘의 만남을 지켜본다. 한껏 차려입은 미연과 상우는 공원의 술 취한 노인들을 피해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으로 들어가고, 다른 지점에 가 있는 아들에게 깜짝 선물을 보낸다. 자신들의 첫 데이트를 회상하면서도 대화가 부딪치는 미연과 상우는 찬성을 태우러 주차장으로 향하고, 또다시 노인과 마주친다. 한유주 「우리 만남은」 석희는 시애틀에서 서른두 명의 단체관광객이자 누구 엄마, 누구 아버지 들에게 자신을 원석희라고 밝힌다. 처음에는 친절했던 그들이지만 석희가 이름과 직업, 여행의 목적을 밝힌 후로 아무도 말을 붙이지 않는다. 딸 상원을 뉴욕에서 만나기 위해 단체여행 코스를 따라 움직이는데, 석희에게 오고 있다는 상원과는 시간도 장소도 자꾸 엇갈리기만 한다. 차현지 「핑거 세이프티」 열두 살 때의 일을 모두 기억하는 나는 나의 불면을 언제나 그녀의 탓으로 돌린다. 쇼핑몰 매장을 운영하며 바쁘게 돈을 벌던 그녀는 동시에 남편에게 수없이 시달리고 맞서느라 나와 동생을 살뜰히 챙길 여력이 없다. 게다가 서로를 죽일 듯 싸운 뒤 그녀가 나에게 하는 말들은 더욱 깊은 상처로 남는다. 그녀와 나는 죽음을 목전에 두어본 적이 있다. 내가 그녀와 닮은 구석이 있다면 그것뿐이다. 이 메일을 드디어 쓰기로 결심한 순간들엔 어쩌면 내가 이런 이야기들을 하고 싶은 게 아닐까 싶었어요. 뭐랄까요. 귀하와 내가 생물학적이 아니더라도, 국적이 아니더라도, 국가가 정한 가족 관계가 아니더라도…… 무언가 끝없이 이어지고 반복되는 어떤 틈새에서 연결되고 있다고요. 이 메일은 결국 그래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_「결혼식 멤버, 結婚式のメンバ-」 엄마의 실패한 번개버스 헌팅 스토리는 나도 몇 번이나 들어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들은 건 그날 돗자리 위에서 합석했던 남자들이 영 별로였다는, 그래서 허무하게 집에 돌아왔다는 결말이었는데 상미를 통해 듣는 이야기는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게 흘러갔다. 원곡 가수보다도 더 고운 미성으로 노래를 불렀다는 영서와 그런 영서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는 경희. 노래가 끝나는 타이밍에 딱 맞게 밤하늘을 가득 메우며 터지던 폭죽. 그렇게 1년에 딱 하루만 허락된 밤이 끝나고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한참이나 서로의 귀에 소곤대던 두 사람……._「그때도 지금도 우리는」
지적 호기심을 위한 미스터리 컬렉션
김영사 / 맹성렬 지음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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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맹성렬 지음
텔레파시와 UFO를 다루는 미스터리 컬렉션이다. 그러나 시중에 나와 있는 일본풍의 미스터리물과는 그 궤와 결이 전혀 다르다. 저자인 맹성렬 우석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에 2년 연속 등재된 공학자로서 ‘나노물질 합성과 실리콘계 및 비실리콘계 나노 트랜지스터’ 등에 대한 연구로 38편의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다. 또한 2006년 특허청이 수여하는 특허 부문 최고상 ‘세종대왕상’을 받은 발명가이며 화학 전공자가 아님에도 미국 화학학회 정회원으로 선출돼 화제를 모은 학자이기도 하다. 2009년 저서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 저작으로 선정됐으며 2010년에는 ETRI Journal에서 수여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저자의 이력에서 유추되듯 이 책은 최근 확인된 학문적 근거를 씨줄로, 그리고 냉철한 논리를 날줄로 삼는다. 그리고 고대문명 교류사에서 첨단 양자역학 영역까지 객관적인 시선으로 독보적인 학설과 추리를 풀어낸다. 들어가는 글 1. 고대 신·구대륙 간 교류를 암시하는 미라 코카인의 미스터리 람세스 2세 미라에서 발견된 담뱃잎 조각 / 이집트 미라들에서 검출된 니코틴과 코카인 / 현대에 만들어진 가짜 미라? / 공고해지는 증거들 / 구대륙에 자생했던 담배와 유사 코카 식물? / 이집트인들에게 익숙했던 향정신성 물질의 식물들 / 이집트 벽화에는 나타나지 않는 담배와 코카 식물의 문제 / 페니키아인들이 구대륙과 신대륙 간의 무역을 했을까? / 신대륙과 구대륙을 잇는 고대 무역 네트워크 존재 가능성 / 구대륙과 신대륙 사이를 오고 간 닭, 고구마, 그리고 옥수수 / 고대 중국의 신대륙 연관설 / 폴리네시아인들의 관련 가능성 / 옥 교역을 주도했던 자들은 누구인가? / 대양 항해자 스파이스군도인들 / 폴리네시아인들의 스파이스군도 기원설 / 신구 대륙의 주요 동식물들이 이식되지 않은 이유 2. UFO와 미국 대통령들에 얽힌 미스터리 아직은 갈 길이 먼 UFO 정보 공개 / 트루먼 대통령과 UFO / 트위닝 UFO 보고서와 상황 분석 보고서 / UFO 소련 비밀 병기설 / 워싱턴 상공에 UFO가 출현하다 / NATO 방위군 메인브레이스 훈련에 나타난 UFO /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UFO / 소련의 UFO 소동들 / 케네디는 UFO 비밀문서 공개를 요구하다가 암살당했나? / 그 UFO는 늪지대의 가스 불꽃이었을까? / 제럴드 포드 대통령과 UFO 청문회 / 1973년의 UFO 웨이브 / 지미 카터와 UFO 비밀문서 공개 / 레이건은 외계인의 공격을 믿고 있었을까? / 전용기에서 UFO를 목격한 레이건 / UFO 외계인의 예언을 들은 레이건? / UFO에 대해 상반된 반응을 보이는 민주당원과 공화당원 / 아버지 부시 대통령과 UFO / 빌 클린턴, 케네디 암살과 UFO 문제를 우선 조사하라 3. 초심리 현상에 얽힌 정신분석학자들과 물리학자들의 기묘한 인연 프로이트와 아인슈타인의 후계자들 / 프로이트와 융의 결별을 예고한 폴터가이스트 현상 / 텔레파시 부정론자에서 긍정론자가 된 프로이트 / 놀라운 텔레파시 능력을 보여준 길버트 머레이 교수 / 프로이트의 비밀 텔레파시 실험 / 영매들의 가계에서 태어난 융 / 조지프 라인의 초심리 실험들 / 텔레파시 책의 서문을 쓴 아인슈타인 / 아인슈타인의 물리 세계에는 맞지 않는 텔레파시 / 원자폭탄 개발에 직접적으로 관련됐던 아인슈타인 / 나치 독일의 원자폭탄 개발과 실라르드의 회한 / 아인슈타인의 수제자 볼프강 파울리 / 냉철한 과학자들이 믿었던 미신, 파울리 효과 / 의사와 환자로 처음 만난 융과 파울리 / 공동 연구자로서 이뤄낸 융과 파울리의 업적 / 파울리가 추구했던 정신-물질의 상보성 이론 4. 바그다드 유적에서 발견된 고대 전지의 미스터리 전쟁의 포화 속에서 사라진 고대 전지 / 과연 2,000년 전에 전지가 존재했을까? / 윌러드 그레이와 윌리 레이의 재현 실험 / 통증 완화와 마취를 위한 전기 침? / 종교적 경외감을 위해 전기 충격을 이용했다? / 아르네 에게브레트의 전기 도금 실험 / 메소포타미아문명으로부터 내려온 전기 도금 기술? / 고대 이집트에 전기 도금 기술이 존재했을 가능성 5. 생명체의 진화를 이끄는 보이지 않는 힘의 미스터리 물리학을 선망하는 생물학자들 / 최재천과 자연선택의 원리 / 카멜레온의 변색은 무죄 / 보통 진화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나뭇잎벌레의 진화 / 산나무두더지 똥을 먹도록 진화된 변종 식충식물들 / 쇠똥구리를 속여서 씨앗을 퍼뜨리는 식물의 전략 / 쥐를 씨 뿌리는 일꾼으로 만든 덤불 식물의 전략 / 다윈주의와 신다윈주의의 차이점 / 새로운 진화 패러다임을 위하여 6. 찬란한 문명 교류사 속에서 바라본 첨성대의 미스터리 도전받는 첨성대 천문대설 / 별이 아닌 태양과 관련된 첨성대? / 극락세계 수미산의 모습을 구현했다? / 토착 종교와 불교 신앙이 표현된 우물? / 절충적이고 종합적인 가설들 / 우물 안에서 별을 관측했던 고대 세계사 / 첨성대의 천체 관측용 우물 탑으로서의 가능성 / 첨성대 양식이 로마에서 왔을 가능성 / 페르시아나 아랍에서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 / 천문학의 중심지 인도로부터 강한 영향을 받은 첨성대 7. 천재 물리학자 조지프슨은 왜 초능력에 빠져들었을까? 초심리학에 경도된 천재 물리학자 / 학부생이 세계 최고 수준의 논문을 쓰다 / 뫼스바우어 효과의 실험적 검증 / 조지프슨과 바딘, 천재들 간의 논쟁 / BCS 이론과 존 바딘 / 조지프슨과 바딘은 왜 논쟁을 벌였는가? / 조지프슨의 주장을 지지하는 논문들 / 양자 중첩, 양자 얽힘, 그리고 양자 결맞음 / 발레를 하듯 절연막을 뚫고 나가는 전자들 / 조지프슨의 전성시대 그리고 운명적 변화 / 초월 명상에 빠져버린 조지프슨 / 텔레파시를 설명해주는 물리학? / 조지프슨, 유리겔라의 초능력을 믿다 /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의 초심리 연구 전통 / 양자역학의 프리즘으로 본 초심리 현상 / 아인슈타인의 EPR 패러독스가 무너지다 / 양자역학, 새로운 차원의 생명현상을 보여주다 / 광합성과 인간 뇌 속의 양자역학 / 폴 데이비스의 형태 형성장 이론 / 텔레파시와 염력을 양자 결맞음으로 설명하다 / 조지프슨은 시대를 앞서 가버린 천재일까? 주석 참고문헌 내가 아는 역사와 과학이 과연 진실일까? 다윈의 법칙을 거스르는 나뭇잎벌레에서 양자역학이 파헤친 초심리 현상까지 새로운 생각의 지평을 여는 미스터리 컬렉션! 어떻게 남미의 담뱃잎이 고대 이집트 람세스 2세의 시신에서 발견되었을까? 케네디는 UFO 비밀문서 공개를 요구하다가 암살당했을까? 프로이트와 아인슈타인의 수제자들이 초심리 현상을 믿은 이유는 무엇일까? 벌레 먹은 자국까지 생생히 재현한 나뭇잎벌레의 진화는 왜 다윈의 진화론에 위배되는 것일까? 정말 현대 양자역학으로 초능력과 텔레파시를 설명할 수 있을까? 2,000년 전 이라크에 실존했던 고대 전지부터 인도의 별 관측 문명에서 유래한 첨성대까지, 당신의 지적 호기심을 강렬하게 자극하는 미스터리 컬렉션! 내가 배운 역사와 과학이 과연 진실일까? 다윈의 법칙을 거스르는 나뭇잎벌레에서 양자역학이 파헤친 초심리 현상까지 새로운 생각의 지평을 여는 미스터리 컬렉션! 지적 지평을 열어주는 가능성에 대한 탐색 “당신은 UFO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 질문은 “당신은 UFO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과는 다르다. 후자가 신념의 문제라면 전자는 가능성에 대한 관용의 문제다. 가능성에 대한 관용은 인간의 지적 지평을 넓혀준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의심하고,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던 것들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진실, 새로운 지식이 탄생한다. 이 책은 텔레파시와 UFO를 다루는 미스터리 컬렉션이다. 그러나 시중에 나와 있는 일본풍의 미스터리물과는 그 궤와 결이 전혀 다르다. 저자인 맹성렬 우석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에 2년 연속 등재된 공학자로서 ‘나노물질 합성과 실리콘계 및 비실리콘계 나노 트랜지스터’ 등에 대한 연구로 38편의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다. 또한 2006년 특허청이 수여하는 특허 부문 최고상 ‘세종대왕상’을 받은 발명가이며 화학 전공자가 아님에도 미국 화학학회 정회원으로 선출돼 화제를 모은 학자이기도 하다. 2009년 저서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 저작으로 선정됐으며 2010년에는 ETRI Journal에서 수여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저자의 이력에서 유추되듯 이 책은 최근 확인된 학문적 근거를 씨줄로, 그리고 냉철한 논리를 날줄로 삼는다. 그리고 고대문명 교류사에서 첨단 양자역학 영역까지 객관적인 시선으로 독보적인 학설과 추리를 풀어낸다. 다윈의 권위에 도전하는 양자생물학의 진화론 1. 폐차장에 회오리바람이 일어나 멀쩡한 차 한 대가 조립되었다? 이 책의 5장 ‘생명체의 진화를 이끄는 보이지 않는 힘의 미스터리’에서 맹성렬 교수는 진화론자와 무신론자, 회의론자들의 전위이자 극렬한 다윈주의자로 전 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리처드 도킨스를 도발한다. 나뭇잎벌레Phylliidae bioculatum라는 곤충이 있다. 사진에서 보듯 이 곤충은 초록빛에 나뭇잎 모양만 닮은 게 아니라 잎맥은 물론 심지어 벌레 먹은 자국까지 생생하게 살아 있어서, 서로를 나뭇잎으로 오인하고 잡아먹을 정도다. 2억 년 전 이 곤충의 조상들은 나뭇잎이 아니라 나무 막대를 닮아 있었다. 그런데 2억 년 동안 어떻게 이런 모습으로 진화했을까? 리처드 도킨스의 진화 메커니즘인 ‘불가능한 산을 오르는’ 모델을 적용하려면 수많은 무작위적 돌연변이를 가정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무모해 보인다. 무작위로 나뭇잎 비슷한 형태가 되기도 쉽지 않지만, ‘초록빛에 나뭇잎 모양만 닮은 게 아니라 잎맥은 물론 심지어 벌레 먹은 자국까지 흉내 낸 의태’까지 무작위 돌연변이가 일어났다는 주장은, 마치 폐차장에 회오리바람이 일더니 부속품이 제대로 갖춰진 차 한 대가 조립됐다는 식의 기적처럼 보인다. 그보다는 이 곤충에게 시각적 정보의 취합과 이를 이용해 자신의 몸 변화를 이루어내는 미스터리한 능력이 있다고 설명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지 않을까? 이와 비슷한 사례는 주변에 사는 영양의 똥을 닮고 냄새 화학 성분까지 비슷한 씨앗을 만들어 쇠똥구리를 속이는 벼목 식물 세라토카륨 아르젠티움Ceratocaryum argenteum, 포식용 항아리를 주변에 사는 산나무두더지의 맞춤형 변기로 만들어 그 똥에서 질소를 보충하는 변종 식충식물 네펜데스 로위Nepenthes lowii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2. 양자생물학이 제안하는 새로운 생명 진화의 모델 양자생물학 분야에서 새로운 조류를 이끌고 있는 루퍼트 셀드레이크Rupert Sheldrake에 의하면 세상 사물이 나름의 모양새나 활동 양식을 일으키도록 작용하는 무늬, 혹은 틀로 작용하는 형태 발생장morphogenetic field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한다. 셀드레이크는 형태 공명morphic resonance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생명의 진화를 설명한다. 형태 발생장이 각 종들로 하여금 서로 공명하며 새로운 정보를 주고받아 옴살적으로holistically, 매우 친밀하고 가깝게 진화하도록 작용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설은 아직도 20세기 생물학을 신봉하고 있는 주류 생물학자들에게 배척당하고 있으며 안타깝게도 이런 모델이 유효한지 여부를 검증할 만한 적절한 방법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만으로는 생명의 진화를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는 점이다. 양자역학의 초석을 놓았던 물리학자 에르빈 슈뢰딩거Erwin Shroedinger는 생명현상을 고전적인 방법으로 완벽하게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이를 설명하려면 새로운 법칙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리고 이런 법칙을 비물리적이거나 초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 않은 양자역학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론물리학자 폴 데이비스Paul Davies는 얼핏 보기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이 거시적 대상들이기 때문에 양자역학이 생물학에 맞지 않는 것처럼 생각될 수 있으나, 분자생물학의 중요한 과정은 모두 본질적으로 양자적이라고 지적한다. 그리고 특히 양자역학의 비국소적 관점이 생명현상에 나타난다는 점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최신 연구 결과 생명현상의 핵심 부분인 식물의 광합성과 동물의 뇌 활동에서 양자역학적 비국소성과 양자 결맞음이 활용되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 7장에서 소개되는 초능력에 경도된 천재 양자역학자 브라이언 조지프슨Brian David Josephson의 주된 관심사도 바로 이 지점에 있었다. 조지프슨은 생명체가 양자적 비국소성을 이용하는 중요한 사례로 생명의 탄생이나 진화를 들었다. 저자인 맹성렬 교수 역시 조지프슨의 지적대로 생명 진화의 핵심 부분이 양자 결맞음에 깊이 의존하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천재들의 기묘한 인연과 현대과학이 밝혀내는 초심리 현상 1. 프로이트와 융의 결별을 예언한 폴터가이스트 현상 1931년 아인슈타인은 국제연맹 소속의 국제지적협력협회로부터 전 세계를 대표하는 지식인으로서 또 다른 최고 지식인과 세계 공동체 평화와 관련된 공개적인 서신 교환을 할 것을 제안받는다. 아인슈타인은 편지 교환 상대로 프로이트를 제안했고, 프로이트가 흔쾌히 동의해 1932년부터 세계 평화에 관한 편지를 주고받았다. 이 내용은 국제지적협력협회에 의해 출간됐다. 프로이트와 아인슈타인에게는 아들처럼 아꼈던 수제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칼 융Carl G. Jung과 볼프강 파울리Wolfgang Pauli다. 융과 파울리는 현대 정신과학과 물질과학의 상징적 존재들로부터 총애를 받았었다는 인연뿐 아니라 서로 간에도 상당한 학문적 영향을 주고받는 사이로 발전했는데, 여기에 두 스승들의 개입은 없었다. 이 책의 3장 ‘초심리 현상에 얽힌 정신분석학자들과 물리학자들의 기묘한 인연’에서는 이들 4명이 초심리 현상과 얽힌 신기한 이야기들을 살펴본다. 1909년 칼 융이 프로이트의 자택을 방문해 프로이트와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심상치 않은 사건이 발생했다. 융이 프로이트에게 초심리 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하자 프로이트는 실없는 소리 하지 말라며 무시해버렸다. 이때 융은 눈의 망막이 마치 시뻘겋게 달군 쇠처럼 데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그 순간 책장 쪽에서 커다란 굉음이 들렸다. 둘 다 깜짝 놀랐는데, 융은 순간 그 소리가 자신의 정신적 상태가 외부로 표면화되어 나타나는 현상라고 말했고, 프로이트는 터무니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응대했다. 융은 “교수님, 그렇지 않습니다. 교수님이 잘못 생각하는 것입니다”라고 반박하면서 그런 소리가 다시 한 번 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정말 그의 말대로 됐다. 융이 그런 예언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눈이 데인 것 같은 느낌을 또다시 받았기 때문이다. 이 사건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초심리학에서는 이를 폴터가이스트Poltergeist, 소리 요정 현상이라고 부른다. 예민한 성격의 사춘기 소녀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현상인데, 외부에서 아무런 영향이 없는데도 문이 저절로 열리거나 액자가 돌아가고 무거운 책장이 움직이며 심지어 전구가 깨지기도 한다. 융은 이를 “정신적 상태가 외부로 표면화되어 나타나는 현상catalytic exteriorization phenomenon”이라고 표현했으며 오늘날 초심리학에서도 그런 능력 소유자들의 내면 상태가 외부에 영향을 끼치는 현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한편 이런 초자연 현상에 매우 부정적이었던 프로이트도 나중에는 텔레파시 같은 초감각 지각에 대해 매우 우호적인 태도를 갖게 됐다. 그는 1901년에 쓴 《일상생활에서의 정신분석학Psychopathology and everyday life》이라는 책에서 텔레파시 현상이 실제로 타인의 생각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잠재의식이 우연히 맞아떨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1924년에 개정판을 내면서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정신 감응적 사고 전달(텔레파시)이라는 설명이 가장 적절해 보이는 놀라운 몇 가지 사례를 접했다”는 내용을 첨가했다. 그리고 1925년에 쓴 한 논문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텔레파시 존재를 다음과 같이 옹호했다. “아마도 텔레파시가 정말로 존재하는 것 같다.” 그는 계속해서 텔레파시가 어떨 때 가능한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텔레파시는 어떤 생각이 무의식에서 나오거나, 좀 더 전문적인 용어로 말해 생각이 ‘원초적 단계’에서 ‘2차적 단계’로 넘어갈 때 특히 쉽게 이루어진다.” 융은 어렸을 때부터 주변에서 초자연 현상을 자주 체험했는데 그런 현상의 주요 원인 인물이 어머니라고 생각했으며 자신도 어머니의 그런 능력을 물려받았다고 생각했다. 23세 때는 융이 초자연 현상을 받아들이게 된 결정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해 여름 집 안에 있던 호두나무로 만든 식탁이 갑자기 큰 소리를 내면서 저절로 쪼개지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융은 겨울이라면 혹시 몰라도 습한 여름에 그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런 일이 주로 융의 어머니가 일하던 거실과 주방에서 일어났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융은 외할머니 아우구스타 파버Augusta Faber가 뛰어난 영매였다고 회고했는데 그런 능력이 어머니를 통해 자기에게도 이어졌다고 믿었다. 1951년 융은 ‘동기성同期性에 관하여On Synchronicity’라는 논문에서 인과율 이외에 우주를 지배하는 두 번째 법칙인 동기성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동기성이란 의미가 있기는 하지만 인과적으로는 관계가 없는 두 개 이상의 사건이 시간적으로 일치하여 나타나는 것을 일컫는다. 융은 정신력이 어느 정도 공간적인 요인을 제어하는 작용을 하며, 미래에 대해 시간과 정신력이 상호관계를 맺고 있을 뿐 아니라 물체를 움직이는 힘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런 메커니즘은 우리가 알고 있는 에너지에 대한 통념에서 벗어나 있어서 상식적인 힘의 전달이라는 개념을 적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우주에 인과율 법칙이 성립하지 않는 시공간이 실재한다고 주장했던 것이다. 2. 아인슈타인의 물리 세계와는 다른 물리 세계가 존재한다? 사회주의 저술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가 업턴 싱클레어Upton Sinclair는 1930년 엉뚱하게도 텔레파시와 관련된 논픽션 책 《정신 라디오Mental Radio》를 쓴다. 싱클레어가 이런 책을 쓴 이유는 그의 아내 메리 싱클레어Mary C. Sinclair가 매우 뛰어난 텔레파시 능력자였기 때문이다. 싱클레어는 절친에게 독일어판의 서문을 써달라고 부탁했는데 그가 바로 아인슈타인이었다. 아인슈타인은 1920년대부터 싱클레어를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으로 생각했다. 싱클레어는 다소 과격한 사회행동주의자였고 한편으로는 열성적인 심령주의자이기도 했다. 이 때문에 아인슈타인의 주변 사람들은 그가 싱클레어에게 집착하는 것을 만류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싱클레어를 매우 신뢰했다. 아인슈타인이 써준 서문에는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내용이 담겼다. “이 책에 사려 깊고 솔직하게 기술되어 있는 텔레파시 실험 결과들은 확실히 과학자들이 당연한 것으로 인정할 수 있는 범위를 훨씬 넘어선다. 하지만 업턴 싱클레어처럼 양심적인 관찰자이자 작가가 의도적으로 독자들을 기만하려 이런 책을 썼을 리 만무하다. 나는 그의 정직함과 신뢰성을 믿는다.” 그러나 실제로 텔레파시 이론들은 아인슈타인이 생각하는 물리 세계와 너무 맞지 않았다. 《정신 라디오》의 서문을 써준 지 몇 년 지나지 않아 아인슈타인은 듀크 대학 심리학과 교수 조지프 라인Joseph B. Rhine의 초심리 실험 결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라인의 실험에 의하면 텔레파시의 강도는 송신자와 수신자 간의 거리와 상관이 없다. 즉 두 사람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텔레파시가 전달되는 데는 큰 영향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우주의 모든 힘들은 거리가 멀어지면 그 강도가 줄어드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라인이 실험을 통해 도출한 텔레파시가 거리와 무관하다는 결론은 무언가 인식되지 않은 잘못에 의해 왜곡된 것이라고 판단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싱클레어가 한 실험에서도 텔레파시의 거리 무관성이 어느 정도 드러났다는 점이다. 아마도 아인슈타인은 서문을 써준 책에 쓰인 텔레파시의 특성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건성으로 넘어갔던 것 같다.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아인슈타인은 텔레파시가 가능할 수 있다고는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뇌파에 담긴 정보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기제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는 것이 텔레파시라고 이해했던 듯하다. 이 경우는 거리가 아주 멀어지면 텔레파시는 거의 작용하지 않아야 한다. 오늘날 초심리학자들은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 텔레파시가 거리와 무관하게 작용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아인슈타인이 굳게 믿었던 물리 세계와는 다른 또 다른 물리 세계가 존재하는 것일까? 3. 초자연 현상을 통해 공동 연구자가 된 융과 파울리의 업적 아인슈타인이 은퇴하기 전 함께 연구를 했던 이는 볼프강 파울리다. 나중에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상대성이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오직 파울리뿐이라고 선언했을 정도였다. 파울리는 아인슈타인의 제자들이 참여했던 맨해튼 계획(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원자폭탄 개발 계획)에서 배제됐는데 거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스웨덴 정신분석학자 수잔느 가이저Suzanne Geiser는 저서 《가장 내밀한 핵심The innermost kernel》에서 파울리가 맨해튼 계획에서 배제된 가장 중요한 이유로 ‘파울리 효과Pauli Effect’를 든다. 파울리 주변에서는 크고 작은 이상한 문제들이 발생했는데 그가 근처에만 가도 실험 기구가 부서지거나 실험 기기가 작동을 멈추는 일들이 일어났다. 이런 일들이 잦아지자 주변 사람들이 이를 ‘파울리 효과’라고 불렀다. 아주 멀쩡한 주변의 실험물리학자들이 파울리가 이런 문제들의 원인이라고 진지하게 믿었던 것이다. 파울리 역시 이런 문제가 자신과 관련 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파울리는 제자 마르쿠스 피에르츠Markus Fierz에게 자기 때문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길 때면 그 전에 불편한 긴장감을 먼저 느끼곤 한다고 고백했다. 그런 긴장감 후에는 어김없이 사고가 났다는 것이다. 파울리 효과의 대표적인 예를 하나 들어보자. 어느 날 독일 괴팅겐 대학 실험물리연구소의 한 실험실에 있던 고가의 측정 장비가 원인 모를 고장이 났다. 그곳은 파울리가 종종 방문했던 곳으로 그가 나타날 때마다 이런저런 사고가 났었는데 그날은 그의 부재중에 일이 터졌다. 당시 연구소장이었던 제임스 프랑크James Frank 교수는 파울리와 서로 농담을 주고받을 정도로 막역한 사이였기에 편지를 써서 최소한 그 사고만큼은 파울리에게 혐의가 없다고 선언했다. 그런데 파울리가 답한 편지에는 아주 놀라운 내용이 담겨 있었다. 실험실 장비가 고장 나던 그 시각, 파울리는 닐스 보어라는 저명한 이론물리학자를 만나러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가던 중 기차를 바꿔타기 위해 잠시 괴팅겐 역에 머물렀다는 것이다! 1927년부터 1932년 사이 파울리에게 인생 최대의 위기가 닥쳤다. 당시 아버지가 그와 같은 또래의 여인과 바람을 피우고 있었는데 이 사실을 안 어머니가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한 것이다. 또한 그 시기에 파울리 자신도 이혼을 하게 됐다. 파울리는 큰 심리적 갈등에 시달렸으며, 그의 아버지가 마침 인근에 살고 있던 융을 찾아가볼 것을 권유했다. 이렇게 해서 융과 파울리의 첫 대면이 1932년 1월에 이루어졌다. 파울리가 융을 찾아갔던 것은 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꿈들이 의미하는 무의식적 상징을 찾아내고자 하는 바람에서였다. 나중에 파울리는 자신이 꿈이 시공간을 초월한 정신적 실체와 관련된 것이 아닌지를 융에게 물었고, 여기에 대해 융은 정신이 시공간의 장벽을 허무는 일이 가능하다고 하면서 이런 정신의 시공 초월성이 초능력으로 발현된다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융은 파울리와 공동 작업을 하기 이전에는 동기성의 현상학적·실험적 양상들에 관심을 주로 표명했지만 이후부터는 그것의 존재론적·원형적 특성에 주목했다. 한편 파울리는 동기성의 무의식과 관련된 철학을 추구하는 데 보다 관심을 쏟았다. 이들은 공동 작업을 통해 심리학과 물리학의 영역을 넘어 그들이 자연철학에서 만나는 영역까지 탐구했다. 이런 추구를 통해 이들은 정신과 물질의 통합 이론에 대한 저서인 《자연과 정신의 해석The Interpretation of Nature and the Psyche》을 내놓았다. 파울리가 추구하는 새로운 체계의 핵심은 물질과 정신이 한 가지 실체의 상보적 측면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 파울리는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만일 정신과 물질이 동일한 실재의 상보적 측면들이라고 가정한다면 이는 가장 만족스러운 답이 될 것이다.” 앞서 언급했던 천재 물리학자 브라이언 조지프슨은 2001년 노벨상 창설 100주년을 기념한 영국우정공사와의 인터뷰에서 양자역학의 성과가 축적되면 텔레파시 같은 초심리 현상도 설명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조지프슨은 2000년대 초 한 인터뷰에서 양자역학이 그 자체로 완결된 학문이라기보다 이를 포함한 더 통합적인 체계에 속한 것일 수 있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그는 양자 현상들은 그런 체계가 발현되는 한 측면이며, 또 다른 측면이 초심리 현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당신의 굳건한 신념에 딴지를 거는 흥미로운 가설들 이 밖에도 저자는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책의 6장에서는 첨성대의 기능을 한반도 안의 맥락에서만 바라보려 했던 시각에서 벗어나 보다 넓은 국제적 시각에서 재해석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제기한다. 우물 안에서 별을 관측했던 고대 세계사를 탐색하고 첨성대 양식이 로마에서 왔을 가능성, 페르시아나 아랍에서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 등을 점검하며 첨성대가 고대 천문학의 중심지 인도의 별 관측 문화에서 강한 영향을 받았다고 잠정적인 결론을 내린다. 또한 저자는 전작 《아담의 문명을 찾아서》에서 1만여 년 전 초고대 문명이 존재했을 것이란 문제 제기를 한 바 있는데, 책의 4장에서는 그 연장선상에서 지금부터 5,000여 년 전 전지를 이용해 금속 도금을 했었을 가능성에 대한 논란을 소개한다. 1장에 등장하는 콜럼버스 이전 구대륙과 신대륙을 오가며 코카인 등 마약류를 교역하던 종족인 대양 항해자 스파이스군도인들의 활약상도 흥미롭다. 세계 인명사전에 등재된 공학자이자 38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 특허 부문 최고상 ‘세종대왕상’을 받은 발명가이자 ETRI Journal에서 수여하는 우수논문상 수상자. 이미 중견급 학자로서 권위를 갖춘 맹성렬 교수가 굳이 미스터리라는 분야를 고집하며 이집트 미라의 니코틴에서 초심리 현상에 빠진 조지프슨의 이론까지 흥미롭지만 비주류적인 학설과 추리를 독자들에게 전하려는 까닭은 무엇일까? 학창시절 맹 교수는 세상의 돌아가는 이치를 모두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착각에 빠졌었다고 한다. 삼라만상이 어떤 법칙에 따라 돌아가고 있으며 이 법칙을 알아내면 무엇이든 설명해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도 있었다. 그리고 이를 추구하기 대학 학부를 물리학과로 진학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의구심이 하나둘 들기 시작하던 중 어느 날 존경하던 교수님의 충격적인 선언에 모든 신조가 흔들리고 말았다. 우주의 이치를 꿰뚫고 계실 것 같던 그분께서 자신이 가르치는 것이 궁극적인 진리가 아닐 수 있다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이후 맹 교수는 모든 주의주장을 철저히 의심하게 되었으며 자신만의 세계관을 쌓아올리려는 노력과 함께 주류 학문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는 학자들을 스승 삼아 그들의 사상을 탐구하는 작업을 병행했다. 당신이 진실이라고 믿는 역사와 과학들에 딴지를 거는 도발적이고 흥미로운 가설들. 새로운 진실에 대한 열망과 지적 호기심에 불타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만일 스파이스군도인들과 폴리네시아인들이 수천 년 동안 지속적인 대륙 간 교역에 종사했다면 왜 양 대륙의 대표적인 동식물들이 서로 섞이지 않았을까? 이들의 무역로가 북아메리카를 거쳐 남미로 가는 항로였든 직접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항로였든 항해 자체가 용이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교역 물품의 가치 순위를 철저히 따졌을 것이다. 따라서 이런 무역에 개입했던 스파이스군도인/폴리네시아인들은 양 대륙에서 흔한 동식물들의 교역에는 그다지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고 봐야 한다. 자신들이 키우던 닭을 남미 칠레까지 산 채로 운반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로부터 다른 가축들을 수입해 산 채로 남미로 수출할 별다른 동기 부여가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관상용 식물이나 향신료, 특히 마약류에 대해서는 다른 기준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오늘날에도 그렇지만 이런 물품은 엄청난 고가로 거래되기 때문에 죽음을 각오하고 태평양을 건널 동기가 부여된 얼마 되지 않는 물품들 중 최상위에 있었을 것이다. 당시 동남아시아의 스파이스군도는 관련 무역에 개입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궁극적인 꿈의 종착지였다. -제1장 중에서 보호색의 유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카멜레온보다는 나뭇잎벌레를 예로 드는 것이 훨씬 나아 보인다. 이 곤충은 다윈 이론에 거스르는 듯한 행태를 보인다. 너무나 나뭇잎과 비슷해서 그들은 상대방이 나뭇잎인지 동료인지 분간을 못하고 서로 뜯어먹는다고 한다. 이 벌레의 조상은 처음에 어떤 모양이었을까? 대벌레목에 속한 대부분의 곤충들은 이파리 형태가 아니라 나무 막대 형태다. 그래서 나무막대벌레stick-bug나 걸어 다니는 나무 막대walking stick라고 불린다. 이파리 형태는 1퍼센트에 불과하다. 무작위로 나뭇잎 비슷한 형태가 되기도 쉽지 않지만, ‘초록빛에 나뭇잎 모양만 닮은 게 아니라 잎맥은 물론 심지어 벌레 먹은 자국까지 흉내 낸 의태’까지 무작위 돌연변이가 일어났다는 주장은 마치 폐차장에 회오리바람이 일더니 부속품이 제대로 갖춰진 차 한 대가 조립됐다는 식의 기적과 같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보다는 이 곤충에게 시각적 정보의 취합과 이를 이용해 자신의 몸 변화를 이루어내는 미스터리한 능력이 있다고 설명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지 않을까?-제5장 중에서
디즈니의 악당들 4 : 말레피센트
라곰 / 세레나 발렌티노 (지은이), 주정자 (옮긴이)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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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소설,일반세레나 발렌티노 (지은이), 주정자 (옮긴이)
디즈니의 악당들 4권. 디즈니가 기획하고 세레나 발렌티노가 집필한 는 알려지지 않은 말레피센트의 절반의 이야기를 다루며 그녀가 모든 악의 여왕이 된 연유를 밝혀낸다. 기괴한 모습에 태어나자마자 버려지고 까마귀들의 도움으로 살아가고 있었던 말레피센트는 우연히 길을 지나가던 전설의 마녀 눈에 띄게 된다. 전설의 마녀는 버려진 말레피센트를 데려다 딸처럼 키우게 되고, 말레피센트는 아름다운 소녀로 성장한다. 하지만 말레피센트가 열여섯 살이 되던 해, 요정 나라의 가장 큰 시험인 소원 성취 시험이 열리게 되고, 그 시험에 참가한 말레피센트는 음모에 휘말리게 되는데…. 새로운 디즈니 빌런 세계관을 탄생시킨 '디즈니의 악당들'의 네 번째 주인공 말레피센트. 마법과 저주, 요정과 마녀를 넘나드는 판타지는 확장되고 사랑과 질투, 증오와 분노는 더욱 깊어진다. 갈까마귀, 뿔, 잠, 열여섯 살은 말레피센트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이니 잊지 말 것.가장 강력한 악의 여왕이 돌아왔다! ★★ 디즈니 오리지널 노블 ★★ ★★★ 카카오페이지 문학 1위 ★★★ ★★★ 영미 소설 1위★★★ 녹색 피부에 온몸은 뾰족뾰족 각지고, 머리에는 커다란 뿔을 가졌으며, 늘 까마귀를 데리고 다니는 말레피센트. 요정 나라에서 태어났지만 날개도 없고, 보통 요정들과는 다른 모습에 늘 환영받지 못한다. 오로라 공주의 탄생 연회 때 초대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물렛가락에 찔려 잠에 빠지는 저주를 내린 말레피센트. 하지만 여기에는 우리가 모르는 절반의 이야기가 있다. “공주는 열여섯 살이 되는 날 물렛가락에 찔려 깊은 잠에 빠지리라” 초대받지 못한 요정 말레피센트, 아직 밝혀지지 않은 그 절반의 이야기 디즈니가 기획하고 세레나 발렌티노가 집필한 《말레피센트》는 알려지지 않은 말레피센트의 절반의 이야기를 다루며 그녀가 모든 악의 여왕이 된 연유를 밝혀낸다. 기괴한 모습에 태어나자마자 버려지고 까마귀들의 도움으로 살아가고 있었던 말레피센트는 우연히 길을 지나가던 전설의 마녀 눈에 띄게 된다. 전설의 마녀는 버려진 말레피센트를 데려다 딸처럼 키우게 되고, 말레피센트는 아름다운 소녀로 성장한다. 하지만 말레피센트가 열여섯 살이 되던 해, 요정 나라의 가장 큰 시험인 소원 성취 시험이 열리게 되고, 그 시험에 참가한 말레피센트는 음모에 휘말리게 되는데…. 새로운 디즈니 빌런 세계관을 탄생시킨 《디즈니의 악당들》의 네 번째 주인공 말레피센트. 마법과 저주, 요정과 마녀를 넘나드는 판타지는 확장되고 사랑과 질투, 증오와 분노는 더욱 깊어진다. 갈까마귀, 뿔, 잠, 열여섯 살은 말레피센트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이니 잊지 말 것. 하늘에 거센 폭풍이 몰아치면서 초록빛 안개가 은은한 빛을 발하며 소용돌이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