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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
로그인 / 최나야, 정수정 (지은이)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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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야, 정수정 (지은이)
초등 3~4학년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1단계가 취학 직전의 아동부터 초등 1~2학년생에게 적합한 독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면, 2단계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중학년생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넓혀 교과 배경지식을 차곡차곡 쌓고, 논술의 기초를 다지는 독서 활동으로 꾸려져 있다. 특히 이번 ‘2단계’부터 크게 달라진 점 중 하나가 바로 책동아리 도서 목록에 비문학 도서가 추가된 것이다.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비문학 도서와의 만남은 세분화된 교과의 배경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되며 아이의 관심사를 확장시키고 깊이 있게 만들어준다. 이뿐 아니라 편중된 독서 취향을 방지해줄 수도 있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는 이러한 비문학 도서로 초등 중학년의 문해력을 길러주는 방법을 새롭게 소개하고 있다. 그간 접해왔던 이야기책과는 다른 스타일의 책으로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하면 좋을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또한, 논술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글쓰기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저학년 때 생각을 한두 줄의 짧은 글로 표현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초등학교 3학년 교과 과정에도 등장하는 ‘한 문단 쓰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 권의 책을 읽고 완성도 높은 한 문단의 글을 쓸 수 있다면 여러 문단으로 이루어진 한 편의 글도 수월하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원고지 쓰기’를 도입하면서 별책 부록으로 200자 원고 노트를 제공한다. 아이의 문해력이 성장하는 과정을 이 한 권의 노트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초등 중학년부터 서서히 드러나는 학습 격차는 문해력과 깊은 관련이 있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이 책과 함께 시작해보자. 엄마표 책동아리를 꾸리는 법부터 책동아리 모임을 위한 40회분의 독서 활동지까지 알차게 담았다. 단계별로 권장 학년이 있지만, 아이 수준에 따라 느끼는 난이도에는 차이가 있으므로 아이의 문해력 수준이나 관심도에 맞춰 활용하면 된다.시작하며 초등학교 6년, 문해력 성장의 민감기 권장 도서 목록에 지치는 아이와 엄마를 위해 Chapter 1. 초등 문해력, 엄마표 책동아리로 키운다 초등 3~4학년 문해력 키우는 비밀 비문학 도서 읽기 지도하기 | 읽기 동기 키우기 | 초등학교 도서관 이용하기 | 어휘 지도하기 | 활동지 쓰기 지도하기 | 한 문단 쓰기로 글쓰기에 자신감 불어넣기 | 원고지 쓰기와 첨삭 지도하기 왜 엄마표 책동아리인가? 독서 사교육, 꼭 해야 할까? | 책동아리의 장점: 아이랑 대화하며 함께 크는 엄마 | 6년간 책동아리를 할 수 있었던 비결 엄마표 책동아리, 무엇을 어떻게 할까? 책동아리 꾸리기: 누구랑 할까? | 책 고르기: 어떤 책을 읽자고 할까? | 엄마가 먼저 읽기: 이 책의 포인트는 뭘까? | 활동지 만들기: 어떤 질문을 할까? | 책동아리 이끌기: 모여서 뭘 할까? | 책동아리 리더 엄마의 역할: 어떻게 진행할까? Chapter 2.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표 책동아리 활동 독서 활동지와 원고 노트 활용법 3학년을 위한 책동아리 활동 뒷간 지키는 아이 | 바라우미 여우 초등학교 | 종이밥 | 온 세상 생쥐에게 축복을! | 우주에서 온 통조림 | 내 마음 아무도 몰라요 | 프린들 주세요 |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 때리지 마! 때리지 마! & 지하철역에서 사라진 아이들 | 엄마 사용법 & 엄마 사용 설명서 | 맘대로 마을 & 공부 없는 나라 | 꽃신 | 내 친구 윈딕시 | 잘못 뽑은 반장 | 내 이름은 패딩턴 | 말 안 하기 게임 | 영모가 사라졌다 | 꼬마 토끼 조지의 언덕 | 우산 타고 날아온 메리 포핀스 | 헨쇼 선생님께 4학년을 위한 책동아리 활동 우주 호텔 & 쓰레기는 어떻게 재활용될까? | 역사로 통하는 맛의 항해 | 기호 3번 안석뽕 | 지구촌의 불평등 | 일수의 탄생 | 백번 읽어야 아는 바보 | 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 | 부와 가난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 그 여름의 덤더디 | 2등을 기록하는 역사책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여기는 따로섬 경제를 배웁니다 | 쓰레기통에 숨은 보물을 찾아라! & 나의 탄소 발자국은 몇 kg일까? | 나이 조절 타임머신 | 신사임당: 그림에 담은 자연 친구들 | 우리 모두 해피엔딩 | 교육 논쟁 | 호두까기 인형 | 물고기 선생 정약전 | 안녕, 베트남조금씩 벌어지는 학습 격차, 문제는 문해력! 서울대 교수 엄마의 해결책은 “엄마표 책동아리” EBS 〈문해력 유치원〉 서울대 최나야 교수가 아들과 함께 실천해온 초등 문해력 독서법 전격 공개 EBS 〈당신의 문해력〉 〈문해력 유치원〉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최나야 교수가 아들과 초등 6년 그리고 지금까지도 9년째 실천 중인 문해력 독서법 저학년과 고학년을 잇는 연결 다리, 3~4학년의 문해력 키우는 비밀 대공개! 초등 3~4학년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1단계가 취학 직전의 아동부터 초등 1~2학년생에게 적합한 독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면, 2단계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중학년생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넓혀 교과 배경지식을 차곡차곡 쌓고, 논술의 기초를 다지는 독서 활동으로 꾸려져 있다. 특히 이번 ‘2단계’부터 크게 달라진 점 중 하나가 바로 책동아리 도서 목록에 비문학 도서가 추가된 것이다.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비문학 도서와의 만남은 세분화된 교과의 배경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되며 아이의 관심사를 확장시키고 깊이 있게 만들어준다. 이뿐 아니라 편중된 독서 취향을 방지해줄 수도 있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는 이러한 비문학 도서로 초등 중학년의 문해력을 길러주는 방법을 새롭게 소개하고 있다. 그간 접해왔던 이야기책과는 다른 스타일의 책으로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하면 좋을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또한, 논술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글쓰기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저학년 때 생각을 한두 줄의 짧은 글로 표현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초등학교 3학년 교과 과정에도 등장하는 ‘한 문단 쓰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 권의 책을 읽고 완성도 높은 한 문단의 글을 쓸 수 있다면 여러 문단으로 이루어진 한 편의 글도 수월하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원고지 쓰기’를 도입하면서 별책 부록으로 200자 원고 노트를 제공한다. 아이의 문해력이 성장하는 과정을 이 한 권의 노트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초등 중학년부터 서서히 드러나는 학습 격차는 문해력과 깊은 관련이 있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이 책과 함께 시작해보자. 엄마표 책동아리를 꾸리는 법부터 책동아리 모임을 위한 40회분의 독서 활동지까지 알차게 담았다. 단계별로 권장 학년이 있지만, 아이 수준에 따라 느끼는 난이도에는 차이가 있으므로 아이의 문해력 수준이나 관심도에 맞춰 활용하면 된다. 학습 격차가 드러나기 시작하는 초3~4학년생을 위한 엄마표 문해력 독서·논술 지도법 초등 6년을 3년씩 나눠 저학년, 고학년으로 구분하던 예전과 다르게, 최근에는 3~4학년을 따로 엮어 ‘중학년’이라 구분 짓고 이 시기에 주목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던 ‘학습 격차’가 드러나고, 아이 스스로 나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 혹은 못하는 아이라는 인식 즉, 공부 자존감이 형성되는 무렵이기 때문이다. 이때 학습 격차를 따라잡지 못하거나 공부 자존감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면 아이는 점차 학업에 관심과 흥미를 잃기 쉽다. 학습 격차를 따라잡기 위해서 혹은 그 격차를 더 벌리기 위해서 사교육에 관심을 두게 되는 것도 딱 이 무렵이다. 최근 몇 년간 전 과목 학습의 기초 능력이자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수 능력인 문해력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독서 교육마저 사교육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쓴 두 저자, EBS 〈당신의 문해력〉과 〈문해력 유치원〉에 출연한 아동 문해력 전문가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최나야 서울대 교수와 20년 넘게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근무 중인 정수정 사서교사는 값비싼 독서 논술 사교육 대신, 부모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책의 내용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문해력을 충분히 키워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최나야 교수가 직접 자신의 아이와 그 친구들과 함께 초등학교 6년간 그리고 중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도 해오고 있는 ‘책동아리’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이기에 더더욱 진정성이 묻어난다. 총 3권으로 구성될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시리즈는 누구보다 바쁜 엄마 최나야 교수가 아들과 초등 6년간 함께 해온 책동아리 활동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 책은 그중 2단계로, 문해력 성장 민감기의 가장 정점에 있는 초등 중학년생에게 적합하다. 초등 6년 중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초등 3~4년생의 문해력을 키워주는 법을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에서 확인해보자. 호기심을 자극하고 배경지식을 채워주는 ‘비문학 도서 읽기’ 초등학교 3학년부터 통합해서 배우던 교과가 세분화되고, 영어도 정규 수업으로 도입되는 등 본격적으로 ‘학습’이 시작되면서 왕성해지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교과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다. 이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비문학 도서 읽기’이다. ‘비문학 도서 읽기’는 편중되기 쉬운 독서 편식을 미연에 방지하고, 벌어진 학습 격차를 따라잡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에서는 도서 목록에 비문학, 즉 논픽션 책을 포함하고 있다. 역사, 경제, 과학, 인물, 문화, 환경,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목록에 담아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썼다. 또한, 문학과 비문학 도서를 번갈아 읽으며 그 차이를 선명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주요 특징이다.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는 줄글이 많아지는 책에 대한 저항감을 줄이고, 책 읽기 자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이야기책으로 목록이 구성되어 있지만, 아이가 정보책을 좋아하는 편이라면 비문학 도서를 책동아리 도서 목록에 골고루 포함할 것을 권장한다. 물론, 비문학 도서를 읽는다고 해서 무조건 학습 격차가 해결되고, 아이의 문해력이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되는 점이 바로, ‘좋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1단계’와 마찬가지로 한두 개의 질문 예시를 보여주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 독서 활동지를 통해 수백 가지 예시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단계에서 새롭게 등장한 비문학 도서로 독서 지도를 할 때, 어떻게 질문을 해야 아이의 문해력 성장에 도움이 되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따라서 자녀의 독서 지도를 해보려다 포기했던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왜 이러한 질문을 했는지 질문의 목적과 의도, 그리고 지도법까지 해설로 곁들여 독서 교육 초보들도 손쉽게 자녀의 문해력을 키울 수 있다. 초등 글쓰기에 자신감을 불어넣는 ‘한 문단 쓰기’ 초등 저학년 때는 생각을 한두 줄 정도 글로 써보는 것에 의의가 있었다면, 중학년부터는 정확한 철자를 기반으로 질문에 알맞은 답을 글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초등 3~4학년 때부터 충분한 문단 쓰기 연습이 필요하다. 초등학교 중학년생의 글쓰기에 논술이라는 표현은 이른 감이 있지만, 지금 시작한 문단 쓰기 연습은 훗날 대학 입시를 위한 논술을 대비한 든든한 초석이 되어줄 것이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에서는 바로 ‘한 문단 쓰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3학년 국어 교육 과정에도 등장하는 ‘문단의 짜임’에 맞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책동아리에서 꾸준히 연습할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하나의 중심 문장과 여러 개의 뒷받침 문장으로 구성된 한 문단 쓰기면 충분하다. 처음부터 너무 긴 글을 목표로 삼아 아이들의 글쓰기 자신감을 꺾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책을 잘 읽는다고 인식하는 ‘읽기 효능감’만큼 문해력 성장에 필요한 것이 바로, 스스로 글을 잘 쓴다고 여기는 ‘쓰기 효능감’이기 때문이다. 글쓰기 초보인 아이가 처음부터 한 문단의 글을 뚝딱 완성할 수는 없다. 아이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다시 한번 엄마의 마중물 질문이 필요하다. 질문에 대한 답으로 문단을 구성해도 꽤 완성도 높은 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질문을 준비해주자. 맞춤형 질문들에 대한 힌트는 이 책에 풍성하게 실려 있으니 엄마는 그대로 질문만 하면 된다. 그리고 아이들이 이 질문에 대해 바로 글짓기를 하지 않고, 먼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내 생각과 비교하며 수용하고 비판하며 다시 내 것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마련해주기만 하면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점점 글쓰기에 자신감을 갖게 되고, 논리적으로 정갈하게 쓴 한 편의 글이 말보다 더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리고 이것이 곧, 초등 중학년의 글쓰기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내용만큼 중요한 형식을 갖추는 연습 ‘200자 원고지 1장 쓰기’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2단계》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책동아리 독서 활동에 ‘원고지 쓰기’를 도입하고 있다. 글을 쓴다는 느낌이 더 강렬하게 드는 전통적인 원고용지에 글을 써보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챕터 1에 원고지 작성법과 원고지 교정부호 사용법을 따로 소개하고 있으니 아이와 함께 공부한 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면 된다. 처음에는 원고지 쓰기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계속해서 쓰다 보면 부담감이 줄어들고, 띄어쓰기는 물론 맞춤법을 비롯해 빠뜨리기 쉬운 문장부호 사용 습관도 다져져 훗날 논술 시험에서 글의 내용만큼이나 중요한 형식을 갖춘 글을 쓸 수 있다. 이를 위해 이번 2단계부터는 〈초등 문해력이 자라나는 200자 원고 노트〉를 특별 부록으로 제공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200자 원고지 한 장 채우기’를 목표 삼아 책동아리 모임의 마무리로 글짓기를 지도하면 된다. 아이들이 다 쓴 글에 대해 엄마가 간단히 첨삭해주고, 그 글을 아이들끼리 서로 돌려 읽게 하면 금상첨화다. 생각이 비슷하더라도 문장 표현은 다를 수 있다는 걸 몸소 체험할 수 있고, 첨삭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좋은 글을 쓰는 데 몇 배로 도움이 된다. 이 원고 노트에 아이가 쓴 글들이 차곡차곡 쌓이는 동안, 아이들의 문해력 역시 차곡차곡 자라날 것이다. 초등학교 3~4학년, 이때 벌어진 학습 격차를 재빨리 따라잡지 못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따라잡기 힘들어진다. 그리고 학습 격차는 문해력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독서 교육과 관련된 수많은 책을 읽어도 정작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몰라 난감했던 독서 교육 초보 엄마들은 이 책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손수 활동지를 만들 시간이 부족하다면 최나야 교수가 일일이 궁리하여 직접 만든 책 속의 활동지로 아이의 문해력을 길러주면 된다. 아이와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사이, 아이의 문해력은 물론 정서적 만족감, 유대감도 커질 것이다. 책을 매개로 나누는 대화만큼 값진 것이 또 있을까? 이제 엄마표 책동아리로 내 아이의 문해력을 쑥쑥 키워보자.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14
담앤북스 / 해주 (옮긴이) /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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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수, 서랑화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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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 마보융 (지은이), 양성희 (옮긴이) /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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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보융 (지은이), 양성희 (옮긴이)
마보융 장편소설. 서역의 위협에 대비해 조직된 특수기관 정안사의 젊은 수장 이필은 장안(長安)을 불바다로 만들려는 돌궐의 테러 계획 정보를 입수한다. 돌궐 정예병에 대응하기 위해 무소불위의 전직 수사관이자 사형수 장소경을 석방, 기용하는 이필. 천재 관료 이필의 지략과 장안 108방을 훤히 꿰뚫고 있는 장소경의 활약으로 테러의 배후 세력이 서서히 드러난다. 하지만 모종의 암살 집단과 첩자의 방해로 정안사의 모든 기능이 마비되고, 조정 반대파와 장안 뒷골목 세력의 개입까지 더해지면서 장소경은 고립되고 만다. 대화재를 막을 시간은 고작해야 앞으로 몇 시간. 암살과 납치, 방화 등 끊임없는 사건들로 혼란에 빠진 장안에서, 불가능에 도전하는 장소경의 기지와 끈질긴 추격이 빛을 발한다.13장 해정亥正 14장 자초子初 15장 자정子正 16장 축초丑初 17장 축정丑正 18장 인초寅初 19장 인정寅正 20장 묘초卯初 21장 묘정卯正22장 진초辰初 23장 진정辰正24장 사초巳初후기1 후기2 옮긴이의 말역사의 틈새를 파고드는 압도적 상상력! ‘문학 귀재’ 마보융, 현실과 허구의 벽을 허물다 ★ 중국 역사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정점, 마보융 소설 국내 첫 출간 ★ 화제의 드라마 원작 소설 미스터리, SF, 판타지 등 역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학 장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전방위적 엔터테인먼트 작가, ‘문학 귀재’ 마보융의 『장안 24시』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소설은 ‘서양에 로마가 있다면 동양에는 장안이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찬란했던 인구 100만의 대도시 장안에서 일어난 하루를 다룬다. ‘천보 3재 원소절, 장안에 큰불이 있었다’는 역사서 속 짧은 기록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고대 국제도시를 배경으로 한 대(對)테러전으로 재탄생한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뛰어난 필력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데뷔한 마보융은 다년간의 유학생활을 거쳐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한, 만주족 출신의 젊은 작가이다. 기존의 중국소설과 차별화된 세련미와 간결함, 흡인력 넘치는 문장과 유머 감각으로 독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그는 철저한 조사와 고증을 바탕으로 한, 오늘날의 현실을 반영한 작품들로 ‘5·4 혁명 이후 중국 역사소설의 계보를 잇는 대표적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중국의 히가시노 게이고’로 불릴 정도로 스타성을 인정받는 마보융은 발표한 전 작품을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려놓았다. 문학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그의 다음 행보를 세계가 주목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 사람의 목숨으로 많은 사람의 목숨을 살릴 수 있다면, 어찌하겠는가?” 백만 장안 백성의 목숨을 건 위험한 게임, 그 장중한 결말 마보융은 역사서에서 단순하고 평면적으로 기록된 사건을 입체적으로 재현하고, 허구의 인물과 실재했던 역사 속 인물들을 함께 등장시켜 개연성 뛰어난 한 편의 팩션(Fact+Fiction)을 완성해낸다. 작가는 모든 규칙과 권위적인 것을 거부하는, 혁신적인 가상의 인물 장소경을 주인공으로 설정한다. 그리고 훗날 명재상으로 혁혁한 공을 이룬 이필, 구밀복검(口蜜腹劍)의 유래인 간신 이임보, ‘안사의 난’으로 당나라를 뒤흔든 안녹산, 나라를 기울게 한 현종과 양귀비 등 역사의 실존 인물들과 자연스럽게 엮어 이야기의 리얼리티를 한껏 살려냈다. 『장안 24시』를 이끌어가는 두 개의 큰 축, 장소경과 이필은 ‘한 사람을 희생시켜서라도 많은 사람을 구하는 것’에 뜻을 같이하지만, 당 황제의 목숨까지 위협하는 상황이 되자 서로 대립하게 된다. 천자(天子) 중심의 세계관과 인간의 귀천을 나누는 사고를 벗어나지 못하는 등장인물들 사이에서 오직 백성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고군분투하는 장소경의 모습은 깊은 울림을 준다. 『장안 24시』는 역사상 가장 화려한 전성기를 이루고도 결국 간신들의 권력 다툼을 막지 못한 당 왕조 몰락의 서막을 장식하고, 오늘날까지 반복되는 실패의 역사를 이 ‘결정적 하루’를 통해 극명하게 보여준다. 작가는 역사의 악인뿐만 아니라 조정에 대한 충성심과 자신만의 정의감에 사로잡힌 사람 역시 백성의 목숨을 담보로 한 ‘정치 놀음’을 하고 있을 뿐이라고 냉소적인 시선을 던진다. 화려한 볼거리, 생동감 넘치는 묘사 그리고 치밀한 고증 인구 백만의 8세기 장안을 완벽하게 재현한 역사 엔터테인먼트 소설 ●『장안 24시』가 완성되기까지 작가 마보융은 주요 인물, 주요 사건 중심의 역사 기록에 더해, 8세기 장안 백성들의 생활양식, 복색, 풍습, 당의 제도와 저잣거리 물가, 장안 하수도 설계까지 당시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상을 공들여 구현했다. 최대의 축제인 원소절을 즐기기 위해 장안 108방의 모든 길을 가득 채울 정도로 쏟아져 나오는 100만의 사람들, 형형색색 불을 밝힌 수천수만의 등롱과 예인들의 화려한 공연 등 생동감 넘치는 묘사로 눈앞에 장안성을 그대로 펼쳐놓는다. 『장안 24시』에는 “문학은 인터넷 사유에 기반해야 한다”고 밝힌 마보융의 철학이 잘 반영되어 있다. 먼저 ‘웨이보(微博)’ 연재를 통해 선보인 작품은, 전문적인 고증부터 작은 의문점까지 독자와 자유롭게 토론하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그 완성도를 높였다. 이른바 작가와 독자가 함께 완성한 ‘쌍방향 작품’은 현대적 이미지를 곳곳에 차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의 장점을 담고 있다. 작가 마보융은 하늘에서 내려다본 광활한 장안 108방을 네모반듯한 바둑판으로 재현하고, 등장인물들을 고유의 색을 지닌 바둑돌로 활용하며 장안 곳곳을 채워나간다.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을 정교하게 중첩시키는 기법을 통해 이야기는 깊이를 더하고, 치열한 수 싸움 끝에 드러나는 최종 국면은 독자에게 강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마보융의 소설은 완벽한 시대 묘사와 화려한 볼거리로 인해 영상화에 대한 기대가 높다. 특히 『장안 24시』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은 8세기 장안성을 완벽히 재현해낸 1만 4000평 규모의 세트장, 총 제작비 6억 위안(약 1천억 원)을 뛰어넘는 최대 규모로 제작되어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대문학에서는 『장안 24시』를 시작으로, 『용과 지하철』, 『초원동물원』을 비롯한 마보융의 다양한 작품을 한국 독자에게 소개할 예정이다.“장소경을 죽이러 갑니다.”담담한 말투였지만 강한 살기가 느껴졌다. 어장은 평소 모든 면에서 자존심이 매우 강했다. 그런데 장소경의 함정에 빠져 팔까지 부러지자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용파는 복수심에 불타는 어장을 보고 눈살을 찌푸렸다.“장소경은 당연히 성을 나가지 않았겠나? 그렇게 멍청할 리가 없잖아.”“그자는 그렇게 멍청합니다. 그자가 정안사로 돌아가는 걸 봤습니다. 보고만 아니었다면 벌써 뒤쫓았을 겁니다.”어장이 고집스럽게 대꾸했다.“정안사로 갔다고? 제 발로 호랑이 굴에 들어갔단 말이야?”용파가 의아해하며 되물었지만 어장도 장소경의 돌발 행동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용파가 정원 한편의 물시계를 힐끗 봤다. 해정이 조금 넘었다.“괜히 쓸데없는 일에 힘 빼지 마. 곧 마지막 단계가 시작될 거야. 일단 우리 임무부터 확실히 처리해야 하니 장소경은 그냥 내버려 두게. 어차피 이제 위협적인 존재도 아니니까” 힘들게 창고 안에 들어서자 사방에서 불꽃이 이글거리고 있었다.창고 나무 기둥이 아직 버티고는 있지만 이미 많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지금 가진 장비만으로는 통로를 만들기가 어려워 몇 번이나 앞으로 나가려다 뜨거운 열기에 뒷걸음질 쳤다. 대나무는 불에 약하기 때문에 그 조각들은 어쩌면 가장 먼저 재가 돼버렸을지 모른다. 목숨 걸고 들어가봤자 소용없을 수도 있다. 장소경이 헉헉거리며 조금씩 뒤로 물러서는데 갑자기 좌측 곁채에서 섬뜩한 파열음이 들려왔다.“안 돼!” 태자는 무소뿔 술잔을 쥐고 애써 마음을 가라앉혔다. 하지만 손목의 떨림이 멈추지 않아 찰랑찰랑하던 술이 계속 흘러내려 양탄자를 적셨다. 즐거워하는 주변 사람들과 달리 태자 얼굴은 차갑게 굳어 있었다. 조금 전 수하로부터 보고받은 바에 따르면, 정안사 상황은 단기가 말한 것보다 훨씬 심각했다. 이필이 비부에게 납치됐고 우상이 혼란을 틈타 정안사를 장악해버렸다. 이 모든 사달의 원흉은 비부와 결탁한 장소경이라고 했다.태자는 이필이 원망스러웠다. 그 사형수를 기용하겠다고 그렇게 고집을 부리더니 결국 이 사달이 벌어졌다. 태자는 윗자리를 힐끔 봤다. 만약 이 사실이 부황의 귀에 들어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나는 삶을 강의합니다
이담북스 / 최형숙 (지은이)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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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형숙 (지은이)
결혼 후 저자는 새로운 환경에서 힘든 생활이 계속되자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 우연히 상담을 전공하는 친구의 소개로 상담을 받기 시작했다. 정확히 말하면 상담이 아닌 코칭이었다. 결혼하니 나란 사람은 없었다. 죽지 않기 위해,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살았다. 코칭을 통해 남을 위한 삶이 아닌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기로 다짐했다. 그러자 삶이 변했다. 그리운 어머니와 가족에 얽힌 애틋하고도 재미난 일화와 결혼 전과 결혼 후의 삶의 변화를 담았다. 또한 저자가 강사라는 적성을 찾아가는 과정, 대한민국 강사는 어떻게 행동하며 말해야 하는지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고스란히 담아냈다. 들어가는 글 제1장 그리운 어머니 01 상처 02 사랑이 그리운, 사랑받는 여자 03 척, 척하는 엄마 04 기록의 신 05 살아보니 알겠더라 06 그리운 어머니 07 시간이 지나서야 마음이 보입니다 제2장 여장부라고? 01 세상 듣기 싫은 말 02 버티고 또 버티는 삶 03 죽어야 끝날까? 04 숨만 쉬는 사람 05 누구나 내 삶이 제일 아프다 06 나를 사랑해보니 07 일상이 감사임을 제3장 욕쟁이 어르신들 앞에서 01 입에 걸레를 물고 계시는가? 02 오늘, 또 내일 03 마음이 열리다 04 앙증맞은 미소 05 흥겨운 삶의 조각 06 청춘은 봄이요 07 그분들의 삶을 존경합니다 제4장 나는 대한민국 강사다 01 무엇을 말하는가? 02 어떻게 말하는가? 03 진심을 담는가? 04 눈높이를 맞추는가? 05 빈 그릇을 만드는가? 06 공감하고 배려하는가? 07 강의 끝에 오는 것들?? 제5장 삶을 강의합니다 01 우리 삶이 주제입니다 02 사연 없는 인생이 있을까? 03 별별 일이 다 있지요 04 하루살이도 삶이 있다 05 바보처럼 살아도 행복하다면 06 세상에 내 삶을 소리 치다 07 그래서 행복합니다 마치는 글힘들 만큼 죽고 싶었던 순간에서 벗어나 엄마로서, 아내로서, 강사로서 새 삶을 살다 5남매의 막내이자 늦둥이로 태어난 저자는 어릴 적 겁도 없이 씩씩한 아이였다. 결혼 후 새로운 환경에서 힘든 생활이 계속되자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 우연히 상담을 전공하는 친구의 소개로 상담을 받기 시작했다. 정확히 말하면 상담이 아닌 코칭이었다. 결혼하니 나란 사람은 없었다. 죽지 않기 위해,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살았다. 코칭을 통해 남을 위한 삶이 아닌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기로 다짐했다. 그러자 삶이 변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었다. 그리운 어머니와 가족에 얽힌 애틋하고도 재미난 일화와 결혼 전과 결혼 후의 삶의 변화를 담았다. 또한 저자가 강사라는 적성을 찾아가는 과정, 대한민국 강사는 어떻게 행동하며 말해야 하는지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고스란히 담아냈다. 우리 삶이 곧 주제이고, 사연 없는 인생은 없다고 말하는 저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내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진짜 나를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평범한 주부에서 강사가 되기까지 제2의 인생을 찾아가는 시간 100세 시대. 지금이 내 인생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아무도 대신해 줄 수 없는 나만의 선택이기에 어렵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어떤 마음가짐이냐에 따라 여러분은 다시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 시간은 수직이기 때문에 ‘오늘 할 일을 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라는 마음으로 시작한다면 여러분이 살고자 하는 삶의 텃밭에 긍정의 씨앗을, 사랑의 씨앗을, 가치 있는 씨앗을 심을 수 있을 것이다. 삶에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최다원의 서간체 캘리그라피
서예문인화 / 최다원 지음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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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문인화
소설,일반
최다원 지음
기본획 연습하기 저자 작품 둘러보기 보배 보인다 보석 영혼 행복 . . . 중략 . . . 기회 친절 사랑 내일 화평 명언 · 명구
자기 가치를 높이는 럭셔리 매너
동문선 / 신성대 지음 /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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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선
소설,일반
신성대 지음
동문선 신성대 대표의 책. 이 책은 일반적인 사회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의 가장 기본적인 소통 매너, 곧 눈맞춤이며 악수, 명함, 테이블 매너, 와인 매너, 차마시기, 건배, 정장, 넥타이, 회의 자세, 박수 등에 대한 매너와, 좀 더 나아가 글로벌 사회에서 통용되고 있는 ‘정격 모델폼’ 은 어떤 것이며, 왜 그렇게 하여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까닭을 소상히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그동안 무심히 행하여 온 우리의 행동들이 글로벌 매너 기준에 크게 어긋나 있음은 물론이려니와, 심지어 저급하거나 무례히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실증적인 사진 자료들과 함께 왜, 무엇이, 어떻게 잘못된 것인지를 조목조목 짚어 나간다. 더불어 이제까지 잘 모르고, 또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그래서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고쳐 나가야 할지 몰랐던 글로벌 주류사회, 무한경쟁사회의 생존 노하우이자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소통 방법들과 품격 있는 사람들이 갖춰야 할 덕목들을 디테일하게 일러주고 있다. 제1장 눈빛 클레오파트라에게서 배워야 할 개미지옥 화장법 글로벌 리더는 눈으로 말한다! 제2장 악수 악수는 인간이 나누는 여러 가지 인사 중 가장 보편화된 인사법 악수할 땐 상대방의 손을 보는 것이 아니라 눈을 보아야 한국의 절(拜)과 악수는 별개 글로벌 세계에서 자라목은 하인 매너 인사는 소통을 위한 인격적 행위 제3장 명함 품격 있는 명함은 ‘종이의 질’ 부터가 다르다! ‘비즈니스 카드’ 와 ‘소셜 카드’ 는 따로 만들어야! ‘영문 명함’ 도 깔끔하게 ‘명함’ 에 대한 예의 제4장 차마시기 받침접시는 인격이다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 커피, 맛이 아니라 멋이다! 제5장 테이블 매너 기본은 바른 자세 ‘리더십’ 은 ‘테이블 매너’ 로 길러야 게다가 한국인들은 하나같이 식불언(食不言)! 제6장 건배 정품격 건배로 자기 가치 높이기 와인을 마실 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 취하기 위한 술자리는 없다 와인은 사회적 커뮤니케이션 음료 제7장 와인 매너 와인, 어떻게 즐길 것인가? 숫자에 둔감한 한국인들 술꾼들을 위한 파티는 없다 와인은 대화 촉진제 몇 잔이 적당한가? 와인보다 중요한 건 와인 매너 제8장 정장 옷은 그 사람의 인격 정장은 인격의 표현 정장을 거부하는 것은 자기 존엄을 포기하는 것 정장은 왜 검은색인가? 검소함보다 제대로 입는 것이 공인의 본분 오피니언에게 연예인 흉내내기는 자살골 추리닝은 인격이 아니라 동물격 품격 없이는 절대 명품 어떤 사람들은 ‘럭셔리’ 란 ‘빈곤’ 의 반대말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다. ‘럭셔리’ 란 ‘천박함’ 의 반대말이다. (가브리엘 샤넬) 이제까지 잘 모르고, 또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그래서 어디서부터 뭘 고쳐 나가야 할지 몰랐던 글로벌 주류사회, 무한경쟁사회의 생존 노하우! 이 책은 일반적인 사회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의 가장 기본적인 소통 매너, 곧 눈맞춤이며 악수, 명함, 테이블 매너, 와인 매너, 차마시기, 건배, 정장, 넥타이, 회의 자세, 박수 등에 대한 매너와, 좀 더 나아가 글로벌 사회에서 통용되고 있는 ‘정격 모델폼’ 은 어떤 것이며, 왜 그렇게 하여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까닭을 소상히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그동안 무심히 행하여 온 우리의 행동들이 글로벌 매너 기준에 크게 어긋나 있음은 물론이려니와, 심지어 저급하거나 무례히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실증적인 사진 자료들과 함께 왜, 무엇이, 어떻게 잘못된 것인지를 조목조목 짚어 나간다. 더불어 이제까지 잘 모르고, 또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그래서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고쳐 나가야 할지 몰랐던 글로벌 주류사회, 무한경쟁사회의 생존 노하우이자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소통 방법들과 품격 있는 사람들이 갖춰야 할 덕목들을 디테일하게 일러주고 있다. 세계인들이 공유하고 있는 이 ‘몸자세’ 에 대한 기본기는 직장인들은 물론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반 학생들, 유학 및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당장에 갖추어야 할 매너이기도 하지만, 일상 곳곳에서 마주치는, 지금 내가 마주하고 있는 이 ‘상대’ 가 어느 정도의 됨됨이를 갖춘 사람인가를 분명히 인식케 하는, 그리고 ‘내’ 가 어느 정도의 됨됨이를 갖춘 사람인가를 분명히 인식시킬 수 있는 또 하나의 깊은 안목을 길러 줄 것이다. 그냥 왠지 모르게 불쾌한 마음이 들었는가? 너무하다 싶은 생각이 목 언저리까지 차올랐던 것이 순전히 서로간의 이 ‘상대에 대한 매너 부재’ 때문이었다면?! 악수 하나 제대로 할 줄 몰랐네…, 이크 내 명함도 엉터리네…, 건배는, 박수는 또 어떻고…, 안내할 때의 손짓이며 자세는…? 앉음새는? 테이블 매너는? 회의할 때 자세는? 와인 매너는? 피드백… 등등을 함께 실린 사진들, 이름하여 ‘품격 검증 사진들’ 과 ‘정격 모델폼’ 을 눈여겨보아 나가다 보면 어느새 내 안에 뭔가 ‘탄탄한 내공’ 이 쌓여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눈맞춤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올해 하버드대학 졸업식 축사에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한 말이다. 한국인들은 어렸을 적부터 굽신인사, 배꼽인사에 길들여져 있어 대화를 할 때 상대방과의 눈맞춤을 어려워한다. 심지어 유학이며 해외 근무, 이민을 간 사람들조차도 현지인들과 눈맞춤을 하는 데 거의 1년 이상이 걸린다고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악수를 할 때에도, 건배를 할 때에도 눈맞춤을 하지 못하고 피해 버리고 만다. 글로벌 무대에서 눈맞춤을 피하면 대인기피증 내지는 자폐증 환자로 오인받기 십상이다. 유명 대학을 나오고, 성형수술에다 명품으로 치장을 하고서도 글로벌 무대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많다. 그걸 문화적 차이나 동양인들에 대한 인종차별로 착각하는 바람에 그 원인조차 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성실과 기술로만 경쟁하던 시대는 지났다. 지금 세계는 매너로 경쟁한다. 이 책이 필요한 이유다.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해냄 / 김탁환 (지은이) /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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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소설,일반
김탁환 (지은이)
25년간 역사소설과 사회파소설을 써오며 사회에 반향을 일으켜온 작가 김탁환.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거친 세상 속에 놓인 다양한 인간 군상과 사회와 인간이 만들어온 문제에 천착하며 쉼 없이 소설을 써왔다. 그러던 중, 끊임없이 더 빨리 더 많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그 또한 글 쓰는 기계가 되어 있음을 자각한다. 특히 세월호 참사 이후 기존의 작법과 시선, 가치관으로는 소설가로서 더 이상 사회 문제를 이야기하고 써내려 갈 수 없음을 거리 위에서 통감했다. 그리고 어느덧 소설가로서의 후반생을 준비해야 할 시기, 결국 작업실을 벗어나 길 위를 걸었고, 자신과 세상에 대한 질문을 품은 채 지방 곳곳의 '마을'로 향했다. 그의 발길이 가장 많이 닿은 마을은 전라남도 곡성이다. 그곳에서 도시소설가 김탁환은 농부과학자 이동현을 만나 두 번째 인생 발화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를 통해 발견한 삶의 지혜와 회생의 길을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에 담아냈다. 이 책은 김탁환 작가가 마을을 샅샅이 어루만진 끝에 쓴 르포형 에세이로서, 도시소설가가 마을소설가로서 내딛는 시작점이자 새로운 시도이기도 하다.들어가는 말 : 소멸에 맞서는 사람 1장 발아 “한껏 솟아오르고 또 한껏 뻗어내려” 두 번째로 내 삶을 깨우는 시간 당신의 깊은 곳을 건드리는 이름은 무엇인가요? 아름답지요? ‘농’과 함께 평생을 살겠습니다 물에 잠긴 들녘, 땅에 묻힌 마을 차별은 차별을 낳는다 첫 번째 마을 이야기_ 원홍장과 심청, 곡성에서 만나다 2장 모내기 “세상의 모든 마음을 주고받다” 이야기꾼은 매혹된 영혼 나도 그랬습니다, 당신처럼! 땅을 사랑한 농부과학자 하찮고 더러운 것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다 벽 그리고 벽에 막힐 때 실패했지만 패배는 아니다 배수진을 치다 두 번째 마을 이야기_ 씨나락을 오가리에 모신 뜻을 새기다 3장 김매기 “지키고 싶다면, 반복해야 한다” 큰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벼 우직한 사람이 산을 옮기는 법 작은 배려가 만드는 큰 차이 밥과 약은 한 뿌리 서로가 서로에게 반하다 기오리를 아십니까? 세 번째 마을 이야기_ 도깨비와 함께 물고기를! 4장 추수 “여기까지 왔고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추수할 때는 파종을 걱정하다 한 톨의 흙에서 한 세상을 맛보다 온 마을이 아이들을 키우다 아이들이 땅과 흙을 밟으며 행복하기를 평가가 없고 술이 없고 경계가 없다 사람의 얼굴을 한 회사가 되겠습니다 쌀 한 톨의 무게를 재본 적이 있나요? 네 번째 마을 이야기_ 십자가 꼭대기에 닭을 세우다 5장 파종 “사람이 씨앗이다” 겨울을 견디는 사람만이 다시 씨를 뿌린다 적당한 거리를 생각하세요 돌다리를 두드리고 땅을 다지다 적정하게 다시 시작하다 다섯 번째 마을 이야기_ 살아서도 함께 죽어서도 함께 나오는 말 : 도깨비 씨나락 까먹는 소리일지라도! 김탁환이 만난 이동현큰바람에 흔들려도 다시 싹을 틔운다 김탁환이 발견한 두 번째 인생 발아의 시간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아름다움이 거기 있었던 것 같다. 읽는 내내 그 질문 겸 감탄사를 들었고 또 따라했다. 아름답지요?” ― 정혜신.이명수|『당신이 옳다』저자 “다르게 아름답고 다르게 진실할 때 다른 삶이 펼쳐진다” 이야기에 매혹된 소설가 김탁환이 땅에 매혹된 농부 이동현을 만나 서로를 흔들어 깨운 시간들! 25년간 역사소설과 사회파소설을 써오며 사회에 반향을 일으켜온 작가 김탁환.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거친 세상 속에 놓인 다양한 인간 군상과 사회와 인간이 만들어온 문제에 천착하며 쉼 없이 소설을 써왔다. 그러던 중, 끊임없이 더 빨리 더 많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그 또한 글 쓰는 기계가 되어 있음을 자각한다. 특히 세월호 참사 이후 기존의 작법과 시선, 가치관으로는 소설가로서 더 이상 사회 문제를 이야기하고 써내려 갈 수 없음을 거리 위에서 통감했다. 그리고 어느덧 소설가로서의 후반생을 준비해야 할 시기, 결국 작업실을 벗어나 길 위를 걸었고, 자신과 세상에 대한 질문을 품은 채 지방 곳곳의 ‘마을’로 향했다. 그의 발길이 가장 많이 닿은 마을은 전라남도 곡성이다. 그곳에서 도시소설가 김탁환은 농부과학자 이동현을 만나 두 번째 인생 발화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를 통해 발견한 삶의 지혜와 회생의 길을 신간『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에 담아냈다. 이 책은 김탁환 작가가 마을을 샅샅이 어루만진 끝에 쓴 르포형 에세이로서, 도시소설가가 마을소설가로서 내딛는 시작점이자 새로운 시도이기도 하다. 소멸에 맞서는 벗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을 되돌아보다 전국의 마을들을 종횡으로 누비며 그가 맞닥뜨린 주제는 ‘소멸’이었다. 지방, 농촌, 농업, 공동체의 소멸을 체감하지만, 결국 인구 1천만의 서울에서 살아가는 그 누구도 세월의 위력 앞에, 자본주의 시스템의 잣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순간 소멸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없는 것일까? 농부과학자 이동현은 작가의 이러한 질문에 하나의 답이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준 사람이다. 그는 곡성에서 발아현미를 연구하고 가공하는 농업회사법인 미실란을 15년째 이끌고 있는 기업가이자 미생물학 박사이며, 2019년 유엔식량기구 모범농민상을 받은 농부이다. 그는 동생물과 공존하는 생태계의 법칙과 인간다운 삶의 철학, 공동체에 흐르는 연대의 힘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교집합이 전혀 없는 두 사람이지만 서로의 거울이 되어 삶을 오롯이 비추며 이야기의 세계와 땅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를 통해 비록 자본주의 시대에 그 가치가 퇴색되기도 하지만, ‘농(農)’과 ‘소설’처럼 각자 삶에서 결국 지키고 싶은 것들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되새기게 한다. 이러한 만남의 과정에서 김탁환 작가는 소멸의 위기와 만물의 고통에 반응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일하는 이동현 대표의 모습을 통해 ‘아름다움은 화려한 겉모습이 아니라 지키는 태도’임을 깨닫는다. 이 책은 씨앗이 열매를 맺고 다시 씨앗으로 돌아오는 과정에 빗대어 두 사람이 지나온 삶의 궤적을 교차하며 담아낸다. 1장 ‘발아’에서는 각자 마음속 깊이 간직한 한 글자를 떠올리며 삶에서 지키고 싶은 것을 되새긴다. 2장 ‘모내기’에서는 미실란의 창업과 소설가로서 입지를 다지는 과정을 가감없이 들려준다. 3장 ‘김매기’에서는 각자 맞이한 위기 앞에 포기하지 않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반복해서 보여준다. 4장 ‘추수’에서는 사람을 존중하고 건강한 문화가 있는 기업과 행복한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실천해온 노력의 결실을 보여준다. 5장 ‘파종’에서는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마을에 필요한 적정한 기술을 도입할 때 사람과 사회에 미래가 있음을 강조한다. 바이러스, 기후 변화… 우리 삶은 이대로 괜찮은 걸까? 흙에서 배운 지혜로 우리 안에 꺼져가던 빛을 다시 밝히다 이동현 대표가 땅과 흙, 동식물로부터 체득한 지혜는 우리에게도 많은 것을 일깨운다. 일례로 모 사이의 거리를 보통 논보다 세 배 이상 띄고, 화학비료 대신 왕우렁이로 피를 제거하는 방식은 언뜻 비효율적인 듯 보이지만, 오히려 벼가 더 깊이 뿌리를 내려 재해에도 강하게 살아남는다고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습격으로 ‘더 많이, 더 빨리’를 외쳐온 대도시의 생활 방식과 삶과 사람 간의 거리에 대해 근본적으로 돌아보는 지금 더욱 귀기울이게 되는 대목이다. 뿐만 아니라 기후 변화, 식량 위기 등 삶의 지축을 뒤흔드는 거대한 변화에 좌초되지 않기 위해 붙들어야 할 가치와 방향이 무엇인지를 되묻는다. 이 책은 저자 특유의 리듬감 있는 문체, 솔직한 자기고백, 삶에 대한 통찰력으로 순간순간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또한 답사를 다니며 발견한 곡성의 마을 이야기들을 각 장 끝에 담아 읽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치유 사진 작가’ 임종진 작가가 곡성과 미실란에서 찍은 생명력 가득한 사진은 이 책을 든든하게 뒷받침한다. 작가 김탁환과 농부 이동현은 결과에 만족하기보다 새로운 길을 내어 인생 후반부를 살아가기로 다짐한다. 그 길의 모습은 다르되 결국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곳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건강한 공존을 고민하는 사회에, 삶의 방향을 되묻는 개인에게 질문을 던진다. 지금 당신이,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이냐고.도시소설가에서 마을소설가로, 소설가 김탁환이 발견한 회생의 길 이 책엔 도시소설가가 농부과학자를 만나는 과정이 담겼다. 미실란이 지방, 농촌, 벼농사, 공동체 등 네 가지 소멸과 맞서 싸우는 과정, 이 대표가 과학적인 방법론과 전통적인 이야기를 한 그릇에 담는 과정, 곡성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뒤엉키고 다투고 화해하는 과정, 이동현과 김탁환이 우정을 나누는 과정 등이 볏단처럼 쌓였다.새롭고 낯선 만남 속에서 이 대표는 나를 흔들어 깨웠고 나 역시 그에게 영향을 줬다. 거창하게 운명이란 단어를 끌어들이지 않더라도 서로의 곁에 머물며 달라졌다. 나는 이 대표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싶었고 그 역시 오랫동안 읽지 않았던 장편소설에 흥미를 느꼈다. 서른 살 무렵부터 질주한 20년을 돌아보고 정돈한 후 또다른 20년을 시작할 나이이기도 했다.가족에게조차 드러내지 못한 고민과 감정을 서로에게 보여줬다. 명쾌한 답을 얻지 못하더라도, 삶이 때론 대황강 새벽안개처럼 모호한 구석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껄껄 웃었다.이 만남이 나를, 이동현 대표를, 미실란을, 곡성을, 또 이 책을 읽는 당신을 어디로 데려갈까. 논 사람인 벼가 그 답을 내놓을지 모르니 서둘러 들녘으로 나가봐야겠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2018년 3월부터 지금까지 이동현 대표와 틈만 나면 만났다. 왜 나는 그를 자꾸 찾아갔고, 그는 왜 계속 나와 어울렸을까.우연히 인사를 나누고 뜻이 통하더라도, 바쁜 시절을 탓하며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 적지 않다. 그와 나는 그렇게 엇갈리지 않고, 사는 곳이 멀다고 핑계 대지 않고, 만나서 함께 걷고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마시고 함께 먹고 함께 잤다.우리 대화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가 ‘발아(發芽)’이다. 발아는 씨앗에서 싹이 트는 것이다. 이 대표는 인공 발아를, 신을 대신하여 잠든 씨앗을 깨워, 씨앗이 스스로 일을 하도록 만드는 여정이라고 설명했다. 잠든 씨앗은 미래를 대비하여 움츠린 채 영양소를 아끼고 지키지만, 깨어나 싹을 틔울 때는 영양소를 활발하게 생동시킨다. 아직 흙에 뿌리를 내리지 못한 상태에서, 오로지 씨앗이 지닌 영양소들로 싹이 자라는 것이다. 우리는 소설가가 되고 과학자가 되기 위한 도약의 순간을 일찍이 겪었다. 문학과 농업의 전문가로 이십 년 넘게 한 길을 걸어온 것이다. 이미 해결한 문제도 있지만 적지 않은 인생의 난관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새로운 모험을 시작해야 할까. 이 정도에서 평온한 길로 방향을 틀까.― <1-1 두 번째로 내 삶을 깨우는 시간> 중에서
당신만 모르는 일의 법칙 51
메이븐 / 이혜운 (지은이)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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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혜운 (지은이)
왜 같은 일을 해도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할까? 세계 최정상에 오른 사람들은 어떻게 그 자리에 서게 되었을까? 저자는 일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15년 동안 기자로 일하며 만나 왔던 5000여 명의 세계 최정상에 선 인물들이 어떻게 일하는지를 직접 파헤쳤다. 픽사 창업자, 구찌 CEO, 레고 CEO, 에어비앤비 창업자 등 글로벌 기업의 리더들을 비롯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영화감독 봉준호, 프로게이머 페이커 등 그들에게는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 일하는 비결을 행동 경제학과 심리학의 틀로 정리했다. 상식과 고정 관념을 깨고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법칙들이 가득한 이 책은 한국형 《타이탄의 도구들》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공통적으로 갖춘 능력은 무엇인지,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왜 동네방네 소문부터 내라고 하는지, 왜 완벽함보다 속도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지, 원하는 연봉을 받는 사람들의 비밀은 무엇인지 등 당신이 누구든 어떤 일을 하든 이 책은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 당신에게 강력한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서문 성공하는 일의 법칙은 따로 있다 CHAPTER 1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일하는가 ‘완벽함’과 ‘속도’ 중 더 중요한 것은 속도다:얼리 액세스 법칙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공통적으로 갖춘 능력:충동 조절 사람들의 ‘기대치’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법:기대치 위반 효과 마윈은 왜 전문가들 말을 듣지 않았을까?:권위자 편향 정보가 많은 사람이 오히려 최악의 선택을 할 수도 있다:정보 편향 성공한 CEO들이 술과 담배를 멀리하는 이유:표면적 인지 금기를 깨는 순간 돈이 보인다:사혈 효과 성공해 본 사람이 계속 성공하는 까닭:성공 보존의 법칙 손해 보지 않으려는 마음부터 버려라:손실 회피 CHAPTER 2 당신만 모르는 일의 법칙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 부작위 편향 잘나가던 직장인이 사업하면 망하는 이유 : 영역 의존성 그들이 계속 세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는 비결 : 크레스피 효과 트렌드를 앞서가는 사람들의 비밀 : 군중 심리 무계획이 때로는 최고의 계획일 수 있다 : 계획 오류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동네방네 소문부터 내라 : 떠벌림 효과 스티브 잡스를 회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한 까닭 : 사회적 촉진 기회와 운을 끌어당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 프랭클린 효과 CHAPTER 3 유능한 사람들도 빠지기 쉬운 생각의 함정 : 멘털 관리 나는 합리적인 인간이라는 착각 : 휴리스틱 한때 잘나갔던 사람들이 하는 대표적인 실수 : 므두셀라 증후군 ‘나는 특별하다’라는 착각부터 버려라 : 허구적 독특성 실패할 것이 뻔한 일을 고집하는 사람들의 심리 : 매몰 비용의 오류 다른 사람들은 당신에게 아무 관심이 없다 : 조명 효과 주식으로 돈을 잃는 사람들의 공통점 : 행동 편향 ‘말 안 해도 알아주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 가면 증후군 최고의 성과를 내는 팀을 만들고 싶다면 이것부터 하라 : 집단 사고 CHAPTER 4 7만 시간, 가장 스마트하게 일하는 법 : 시간 관리 & 몰입 하기 싫은 일을 가장 빨리 끝내는 법 : 습관화 & 지각 범주화 일이 너무 안 풀릴 때는 일단 자리에서 일어나라 : 심사숙고의 함정 당신이 가장 아껴야 할 것은 돈이 아니라 시간이다 : 시간의 상대성 미루는 습관을 바꾸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 지연 행동 매력 자본을 우습게 보지 마라 : 후광 효과 실수보다 빠른 사과가 중요한 이유 : 리커버리 패러독스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다면 이것부터 하라 : 자이가르니크 효과 승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 : 결과 편향 적을 만들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대화법 : 고슴도치 딜레마 CHAPTER 5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 : 인간관계 & 협상 넷플릭스가 성과급보다 연봉에 목숨 거는 이유 : 열린 인지 공간 사람은 통계보다 사진 한 장에 더 마음이 흔들린다 : 마음 이론 호감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익혀야 할 법칙 : 유사성의 원리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들의 공통점 : 적극적 경청 SAS가 “한 사람도 해고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진짜 이유 : 전화위복에 대한 환상 사람의 마음을 얻는 가장 빠른 방법 : 단순 노출 효과 충고하지 마라, 절대로 충고하지 마라 : 투사 한 팀의 인원이 10명을 넘으면 안 되는 이유 : 사회적 태만 비싼 물건을 팔아야 한다면 : 대비 효과 & 희소성의 오류 CHAPTER 6 무슨 일을 하든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드는 법 원하는 연봉을 받는 사람들의 비밀 : 정박 효과 나보다 뛰어난 사람을 뽑아야 하는 까닭 : 사회적 비교 편향 제안서, 절대 길게 쓰지 마라 : 선택의 역설 메모광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 둔필승총의 법칙 이직을 고민할 때 꼭 알아야 할 일의 법칙 : 로켓의 법칙 당신만 모르는 면접의 비밀 : 초두 효과 & 최신 효과 리더가 되고 싶다면 리더처럼 행동하라 : 능력 착각 퇴사를 꿈꾸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자신에게 해야 할 질문 : 더닝-크루거 효과 참고 문헌무조건 열심히 일하는 게 정답은 아니다 성공하는 일의 법칙은 따로 있다! 15년 동안 기자로 일하며 세계 최정상에 선 5000명을 만나서 밝혀낸 스마트하게 일하는 법 왜 같은 일을 해도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할까? 세계 최정상에 오른 사람들은 어떻게 그 자리에 서게 되었을까? 저자는 일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15년 동안 기자로 일하며 만나 왔던 5000여 명의 세계 최정상에 선 인물들이 어떻게 일하는지를 직접 파헤쳤다. 픽사 창업자, 구찌 CEO, 레고 CEO, 에어비앤비 창업자 등 글로벌 기업의 리더들을 비롯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영화감독 봉준호, 프로게이머 페이커 등 그들에게는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 일하는 비결을 행동 경제학과 심리학의 틀로 정리했다. 상식과 고정 관념을 깨고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법칙들이 가득한 이 책은 한국형 《타이탄의 도구들》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공통적으로 갖춘 능력은 무엇인지,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왜 동네방네 소문부터 내라고 하는지, 왜 완벽함보다 속도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지, 원하는 연봉을 받는 사람들의 비밀은 무엇인지 등 당신이 누구든 어떤 일을 하든 이 책은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 당신에게 강력한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15년 동안 기자로 일하며 세계 최정상에 선 5000명을 만나서 밝혀낸 스마트하게 일하는 법 저자는 2007년 조선일보에 입사한 후 거의 매일 점심과 저녁 약속을 잡아 사람들을 만났다. 지금까지 만난 사람은 어림잡아 5000여 명. ‘만나려고 마음먹은 사람은 다 만난다’는 말을 들을 만큼 마당발로 통한다. 정신없이 일하면서 언젠가부터 ‘내가 지금 일을 잘하고 있나?’ 하는 불안과 회의를 느꼈다. 무작정 열심히 한다고 해서 모든 일이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왜 같은 일을 해도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하는 걸까? 왜 누구는 열심히 노력해도 인정받지 못하고 누구는 그다지 노력하지 않는 듯한데 잘나가는 걸까? 나는 왜 일이 힘들게만 느껴질까? 내가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이런 의문들을 집요하게 파헤치기 시작했다. 일을 잘해서 능력을 인정받고 싶었고, 이런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찾아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무조건 열심히 일하는 게 정답은 아니다 성공하는 일의 법칙은 따로 있다!” 결정적 순간마다 최고의 선택을 하게 해 줄 한국형 ‘타이탄의 도구들’ - 왜 링크드인 창업자는 무계획이 최고의 계획이라고 말했을까? - 에어비앤비 창업자들이 미루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 쓴 방법은? - 왜 아마존은 한 팀의 인원이 10명을 넘으면 안 된다고 했을까? - 왜 픽사는 스티브 잡스를 회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을까? 저자는 세계 최고의 인재들에게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일을 잘한다는 것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깨달은 점이라고 말한다. 일의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통하는 법칙들은 따로 있었고, 성공한 사람들은 그 법칙들을 이미 잘 활용하고 있었다. 이 책은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 일하는 비결을 행동 경제학과 심리학이라는 틀로 정리한 것이다. 예를 들어 인생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아서 오히려 큰 사업 기회를 잡은 링크드인 창업자 리드 호프먼의 일화를 통해 이것이 행동 경제학에서 말하는 ‘계획 오류’라는 법칙 때문임을 알려 주며 무계획이 때로는 최고의 계획임을 증명한다. 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의 최고 운영 책임자 셰릴 샌드버그 역시 “내게는 진로 계획이 없다. 계획을 세워 두면 지금 당장 내 눈앞에 보이는 것들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계획 오류의 함정을 경계한다. 계획 오류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한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상대방이 틀렸다고 생각하면 사정없이 몰아붙이는 스티브 잡스 때문에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지 못하자 그를 회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던 픽사의 창업자 에드 캐트멀은 ‘사회적 촉진 효과’와 ‘사회적 저하 효과’를 활용했다는 것을 밝히고 이를 우리들이 어떻게 일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이처럼 저자가 직접 만나고 취재한 세계적인 거장들의 성공 비결을 일의 세계에서 필요한 생각의 법칙들과 연결함으로써 누구나 어디에서나 적용할 수 있는 도구로 쓸 수 있게 만들었다. 일을 제대로 하려면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일의 법칙들을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잘 활용할 수 있어야 누구나 인정할 만한 결과물을 꾸준히 낼 수 있다. “우리가 평생 일하는 시간, 7만 시간! 투자는 배신해도 일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상식과 고정 관념을 깨고 최고의 결과를 만드는 새로운 일의 법칙들 저자는 세계 최정상에 오른 사람들을 만나며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일을 잘한다는 것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깨달았다는 점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한 것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비합리적이라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명확하지 않고, 무조건 이익을 보는 선택 앞에서 망설이기도 하고, 100퍼센트 손해를 보는 상황에 스스로 빠져들기도 한다. 그런 생각의 오류 때문에 사람들은 종종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어처구니없는 선택을 하기도 한다.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최고의 결과를 위해서는 상식과 고정 관념을 깨는 일의 법칙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하기 싫은 일을 빨리 끝내고 싶을 때를 생각해 보자. 언뜻 생각하면 하기 싫은 일을 짧게 쪼개서 여러 번에 걸쳐서 하면 그나마 덜 지루하게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은 하기 싫고 지루한 일은 될 수 있는 한 끊지 않고 몰아서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이는 심리학에서 말하는 ‘습관화’ 때문이다. 습관화란 동일한 자극을 반복적으로 접할 때 점차 주의를 덜 기울이고 반응이 감소하는 현상을 말한다. 하기 싫은 일을 몰아서 한 번에 하면 처음에는 짜증이 나지만 시간이 흐르면 자극이 줄어들기 때문에 여러 번에 걸쳐서 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다. 일을 잘하기 위한 첫걸음은 자신이 언제든 생각의 오류에 빠질 수 있음을 알고 그것을 경계하는 일이다. 전 세계 일의 고수들 역시 자신이 비합리적인 존재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유연하면서도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힘을 쏟았다. 이 책에서 일을 잘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일의 법칙들과 함께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생각의 함정들을 소개한 이유다.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생각의 기술 《당신만 모르는 일의 법칙 51》은 저자가 만난 거장들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일을 하면서 늘 마주치는 가장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전 세계 관광업의 판도를 바꾼 숙박 공유 기업 에어비앤비 창업자 세 명이 미루는 습관을 막기 위해 사용한 방법이 좋은 사례다. 사업 초창기 에어비앤비는 투자자를 모을 수 없어 시작도 하기 전에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투자 육성 회사에 지분 7퍼센트를 주고 마지막 기회를 얻었다. 그들은 미루기를 막기 위해 먼저, 13주라는 마감 시한을 정하고, 마감 시한까지 달성 가능한 현실적인 목표를 세웠다. 그 당시 목표는 집세를 내고 라면 먹을 정도의 돈만 벌겠다는 소박한 것이었다. 그 목표를 달성하면 그동안 참아 왔던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것으로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었다. 그리고 해야 할 일이 생기면 이것저것 따져 보는 대신 지체 없이 바로 실행했다. 이런 식으로 13주 동안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증명하고 투자자들을 모을 수 있었다. 이들은 사업이 궤도에 오른 뒤에도 일의 방식을 바꾸지 않았다. “긴 여행을 하다 보면 어려운 시기를 지나기도 하고, 실패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학습 기회입니다. 근성과 끈기를 가지고 하루하루 바퀴벌레처럼 버티다 보면 성공은 당신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창업자 중 한 명인 네이선 블러차직이 저자에게 전한 말이다. ‘떠벌림 효과’를 활용해 스시 사업으로 6000억 원의 자산을 모은 켈리 최는 어떤가. 10억 원의 빚을 떠안고 파리의 센강에 몸을 던지려고까지 했던 그녀가 영국 여왕이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보다 더 큰 부를 쌓을 수 있었던 비결은 일면식도 없는 업계 최고의 인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던 덕분이었다. 스시 사업에 대해 전혀 몰랐던 그녀는 사업을 시작할 때 프랑스 스시 장인 야마모토, 미국 도시락 회사 스노우폭스 김승호 회장, 드니 엔느캥 전 맥도날드 유럽 최고 경영자(CEO) 등에게 도움을 받았다. 이들과 친분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냥 무조건 부탁했다. 야마모토에게는 직접 그가 운영하는 가게로 세 번 찾아가 도움을 청했고, 김승호 회장과 드니 엔느캥 CEO에게는 이메일을 보내 경영 방식과 글로벌 시스템 관리법에 대해 물었다. 그녀는 이메일을 보내는 팁을 이렇게 설명했다. “유명한 사람들은 내게 관심이 없을 거라는 생각을 버리고, 그 사람들의 저서와 인터뷰를 모두 읽고 이메일을 보내면 아무리 바쁜 사람이라도 답장을 해 줘요. 대신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10~15줄에 간결하게 담아야 해요.” 우리는 평생 7만~8만 시간을 일하는 데 쓴다. 그 시간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인생이 도달하는 지점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꿈꾸는 삶에 빠르게 도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결국 지금 하는 일을 더 잘하는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한번 익혀 둔 일의 기술은 내 안에 고스란히 남는다. 투자는 배신해도 일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이 책에게 담긴 51가지 법칙들은 부정적이고 쓸데없는 걱정을 멈추게 하고,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 당신에게 성능 좋은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고 싶은 당신에게 말이다.10만 원에 산 주식이 있다고 해 보자. 현재 주가가 5만 원으로 떨어졌고 이후 반등할 여지가 없을뿐더러 오히려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면 더 큰 손해를 막기 위해 지금 매도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과거에 지불한 ‘매수 단가’ 10만 원에 사로잡혀 그 이하로는 절대 팔 수 없다며 주식을 쥐고 있다가 더 큰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다. 현재 잃고 있는 5만 원이 너무 아까워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이다. 이미 지급하여 회수가 불가능한 비용을 ‘매몰 비용(sunk cost)’이라고 한다. 이미 들어간 시간과 노력, 돈 등의 매몰 비용이 아까워 실패가 예상되는 일에 계속 투자하는 것을 ‘매몰 비용의 오류’라고 한다. 미국의 행동 경제학자 리처드 세일러가 제시한 개념으로, 이미 지급한 비용에 대한 과도하고 불합리한 집착 때문에 발생한다. 문제가 발생한 즉시 지금까지 들어간 비용보다 앞으로 발생할 피해가 더 크다면 그만두는 것이 이득이다. 하지만 매몰 비용의 오류가 합리적인 판단을 방해한다. 당장 손절매하는 게 이득임을 알면서도 “이 프로젝트에 들어간 비용이 얼만데”, “1년 동안 준비한 아이템인데 버리기엔 그동안 들인 시간과 노력이 너무 아까워”, “돈이 아까워서 지루한 영화지만 계속 봤어”,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 버렸어”,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 등의 이야기를 하며 잘못된 결을 계속 밀고 나간다. 하지만 잘못된 결정 끝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막대한 손실뿐이다. - 실패할 것이 뻔한 일을 고집하는 사람들의 심리 : 매몰 비용 페이커 이상혁보다 많은 우승을 거둔 선수는 없다. 그런데도 언제부터인가 우승하지 못할 때마다 ‘전성기가 끝났다’는 비판을 받았다.“처음엔 민감하게 받아들였는데 이젠 감수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프로 생활을 하다 보면 오르막길도, 내리막길도 있기 마련이죠.”내가 그를 만나던 당시에는 팀이 연패(連敗)로 위기인 상황이었다. 역시 ‘한물갔다’는 비판을 받고 있었는데 의외로 그는 침착했다. 성격 검사에서 ‘로봇 같은 성격’이라고 나왔다는 그는 졌을 때도 이성적으로 생각하며 복기하고 피드백을 철저히 하는 편이라고 했다.“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돌아보고, 그 부분은 바로 개선하려고 노력하죠. 감정적으로 잠이 안 올 수도 있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지금 잘 자야 내일 게임을 잘하니까.”그는 경기를 시작하기 전 팀원들과 “잘하자. 편하게, 침착하게 하자”라고 말한다고 한다.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은 성공에 있어서 필수적인 조건이다. 이런 그에게 사람들은 “부진은 있어도 몰락은 없다”고 했다. 프로 게임계의 양대 전선 임요환과 페이커를 모두 지켜본 스타 프로 게이머 출신인 전 아프리카 프릭스 최연성 감독은 페이커와 임 요환이 오랫동안 정상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던 비결로 혹독한 자기 관리를 꼽았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공통적으로 갖춘 능력 : 충동 조절 이렇게 혼자일 때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 공부하거나 일할 때 능률이 더 오르고 작업 효과가 개선되는 것을 ‘사회적 촉진 효과(social facilitation effect)’라고 한다. ‘관중 효과’라고도 부른다. 스포츠 심리학의 창시자인 미국 인디애나대 심리학과 교수인 노먼 트리플렛은 사이클 선수들이 혼자 달릴 때보다 함께 달릴 때 기록이 더 좋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 그는 40명의 아이들에게 낚싯대를 주고 릴에다 낚싯줄을 최대한 많이 감는 숙제를 내 주었다. 처음에는 혼자 하게 했고, 이어서 다른 아이와 함께 수행하게 했다. 그 결과 아이들은 다른 아이와 함께 할 때 더 빠르게 줄을 감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런데 사회적 촉진은 단순하거나 숙달되거나 예행 과정이 잘 이뤄진 친숙한 작업에서만 발생한다. 반대로 복잡하고 서툴고 덜 친숙한 작업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때 작업 효과가 오히려 감소한다. 이를 ‘사회적 저하 효과(social impairment effect)’라고 한다. - 스티브 잡스를 회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한 까닭 : 사회적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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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 김서현 (지은이)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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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서현 (지은이)
인스타그램 초보도 가능한 눈길을 끄는 프로필, 상위노출되는 해시태그, 팔로잉 수 늘리는 방법에 대해 저술한 책.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내 매장과 상품을 홍보하고 마케팅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인스타그램 가입 절차부터 초고수만이 쓸 수 있는 각종 앱까지 인스타그램 사용법은 물론이고, 뷰티숍·교육 강좌·음식점·온라인 쇼핑몰의 인스타그램 홍보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인스타그램을 활용하여 블로그, 네이버 플레이스, 스마트스토어, 플러스친구 마케팅으로 확장하는 방법까지 담아내 인스타그램의 생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프롤로그 1장 가장 핫한 SNS, 인스타그램 01 SNS 마케팅, 이렇게만 하면 성공한다 02 왜 사람들은 인스타그램 정보를 신뢰할까? 03 인스타그램은 단순함이 무기다 # 인스타그램 생초보, 이것이 궁금해요! Q. 왜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해야 하나요? Q. SNS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성공할까요? 2장 인스타그램 3분 완성 01 인스타그램 가입 1분 만에 끝내기 02 눈길을 끄는 간판, 프로필 만들기 03 타깃을 노려라! 나를 좋아해 줄 친구 모으기 04 검색이 잘되는 해시태그 달기 05 인스타그램으로 내 상품 브랜딩하기 # 인스타그램 생초보, 이것이 궁금해요! Q. 정말 인스타그램에 내 계정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나요? Q.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3장 매출액 10억 올리는 꼼수 마케팅 01 전문가 부럽지 않은 콘텐츠 만드는 비밀 02 스토리와 라이브, 쇼핑 태그로 더욱 생생하게 홍보하라 03 내 상품에 관심을 집중시켜라! 댓글과 좋아요 늘리는 비법 04 팔로잉 7,500명? 친구도 관리가 필요하다 05 고객을 단골로 만들려면 이벤트를 열어라! # 인스타그램 생초보, 이것이 궁금해요! Q. 인스타그램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나요? Q.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는 어떻게 하나요? 4장 오픈 하루 만에 줄 서는 가게 만드는 비밀 01 뷰티숍은 차별화가 관건 02 수강생이 몰리는 인기 강좌 만들기 03 그 음식점이 늘 재료 소진으로 입장 불가인 이유 04 온라인 쇼핑몰 30초 매진 사례 만드는 법 # 인스타그램 생초보, 이것이 궁금해요! Q. 내 매장을 줄 서는 가게로 만드는 비밀은 무엇인가요? Q. 온라인 쇼핑몰의 매진 사례 비법은 무엇인가요? 5장 인스타그램 초고수로 만들어 주는 앱 01 임팩트 있는 한 방, 인스타그리드 02 내 사진 멀리멀리 퍼뜨리기 03 사진에 인스타 감성 입히기 04 친구 관리 똑똑하게 하는 법 05 트렌디한 해시태그 쉽게 만드는 법 # 인스타그램 생초보, 이것이 궁금해요! Q. 인스타그램을 돋보이게 하는 앱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Q. 리그램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6장 인스타그램 다 만들었다고? 다음 단계가 있다! 01 블로그로 매장·상품 소개하고 후기 공유하기 02 네이버 플레이스로 매장 안내하고 리뷰 보여 주기 03 스마트스토어로 상품 판매하기 04 플러스친구로 고객 관리하기 # 인스타그램 생초보, 이것이 궁금해요! Q.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왜 웹사이트 링크가 필요한가요? Q. 제품에 대한 다양한 설명이 필요한데 인스타그램과 어떤 매체를 연결하면 좋을까요? 7장 아직도 몰라? 플러스친구 사용설명서 01 플러스친구 가입, 30초면 끝! 02 플러스친구의 간판, 메인을 꾸며 보자 03 환영합니다! 웰컴 메시지를 보내 보자 04 플러스친구에서 이벤트를 열어 보자 05 카카오톡에서 상품을 팔아보자 # 인스타그램 생초보, 이것이 궁금해요! Q. 플러스친구가 무엇인가요? Q. 온라인 쇼핑몰의 매진 사례 비법은 무엇인가요?눈길을 끄는 프로필, 상위노출되는 해시태그, 팔로잉 수 늘리는 비결까지 인스타그램 생초보, 하루 만에 초고수가 되다! 다들 최악의 불경기라고들 한다. 하지만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잘하면 돈 들여 광고하지 못하고 목이 좋지 않은 가게에서도 고객을 만날 수 있다. 실제로 인스타그램의 입소문을 탄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매진 사례가 이어지고, 식당은 재료 소진으로 일찍 문을 닫는다. 여러 중소상공인의 SNS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김서현 저자는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내 매장과 상품을 홍보하고 마케팅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인스타그램 가입 절차부터 초고수만이 쓸 수 있는 각종 앱까지 인스타그램 사용법은 물론이고, 뷰티숍·교육 강좌·음식점·온라인 쇼핑몰의 인스타그램 홍보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인스타그램을 활용하여 블로그, 네이버 플레이스, 스마트스토어, 플러스친구 마케팅으로 확장하는 방법까지 담아내 인스타그램의 생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오픈 하루 만에 줄 서는 가게 만드는 비밀 인스타그램부터 스마트스토어, 플러스친구 사용법까지 이것이 인스타그램 마케팅 실전이다! 사진 한 장만으로 나를 표현하고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은 간편하면서도 강력한 홍보 수단이다. 인스타그램 마케팅 하나만 잘해도 고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식당이 될 수 있고, 상품을 올리자마자 매진되는 쇼핑몰을 만들 수 있다. 따로 광고비가 들어가지 않고, 거창한 준비도 필요 없다는 점에서 소상공인에게도 최적화된 마케팅 수단이다. 농산물 판매로 처음 SNS 마케팅을 시작한 김서현 저자는 자신의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많은 중소상공인을 코칭해왔다. 이 책은 저자의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노하우만을 담아내, 인스타그램을 해본 적 없는 초보라도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쉽게 시도해볼 수 있도록 알려준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네이버 플레이스, 스마트스토어, 플러스친구 등 다른 SNS 채널을 함께 연계하여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방법도 알 수 있다. 특히 요즘 SNS 마케팅에서 핫한 비즈니스 카카오톡인 ‘플러스친구’는 사용법과 마케팅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해준다. 뷰티숍, 교육 강좌, 음식점, 온라인 쇼핑몰 등 업종별로 인스타그램의 프로필을 작성하고 친구 모으는 법, 콘텐츠 만드는 법까지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처음 시도해보는 사람들이 궁금해할 내용만 담아내,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길잡이가 될 것이다.인스타그램으로 내 상품 브랜딩하기인스타그램에서 내 매장과 상품을 알리려면 어떤 사진을 올려야 좋을까? 앞서 살펴보았듯이 인스타그램의 메인 콘텐츠는 글이 아니라 사진과 해시태그다. 그렇다면 예쁜 사진만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해 줄까? 어떤 사진을 올려야 팔로워들이 좋아할까 고민하다 보면 올릴 사진의 선정부터 고민의 연속이다.인스타그램으로 마케팅을 하고 싶다면 먼저 운영할 인스타그램 계정의 타깃과 콘셉트를 설정해야 한다. 명확한 타깃과 콘셉트를 정하지 않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면 애매한 사진들과 해시태그로 가득 차 도대체 무엇을 홍보하려는 곳인지 알 수 없게 된다. 결과적으로 팔로워에게 외면받게 되는 것이다. 전문가 부럽지 않은 콘텐츠 만드는 비밀과일 가게를 홍보하는 인스타그램을 운영한다고 하자. 그러면서 종종 주인장의 일상을 담아 치킨이나 강아지 사진을 올렸다. 그런데 정작 내가 팔아야 할 상품인 과일 사진보다 치킨이나 강아지 사진에 더 많은 좋아요가 달렸다. 그렇다면 고객이 좋아하는 사진을 더 올려야 하지 않을까답은 ‘안 된다’이다. 고객이 내 상품보다 치킨이나 강아지를 더 좋아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그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잊지 말아야 한다.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목적은 더 많은 ‘좋아요’를 받는 것이 아니다. 내 가게를 홍보해 더 많은 과일을 팔고자 함이다. 그러니 흔들리지 말고 계속 맛있고 신선한 과일 사진을 올리자. 고객들이 호응을 보이는 일상 사진은 6번이나 9번에 한 번쯤 올리는 정도가 적당하다. 내 상품에 관심을 집중시켜라! 댓글과 좋아요 늘리는 비법내 인스타그램이 TV에 방송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생각해 보자. 다양한 채널과 많은 방송 프로그램 사이에서 내 매장의 일상을 소개하려고 한다. 시청자는 어떤 모습에 감동하고 공감해서 찾아올까?아마도 진솔한 모습일 것이다. 인위적으로 꾸민 아름다움이나, 기계처럼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아서 해내는 모습이 아니다. 친구들과 같이 연구하고 실패도 경험하지만 결국에는 성공하는 그런 모습에 감동하지 않을까?
암 치료에 꼭 필요한 암 식단 가이드 2
삼호미디어 / 연세암병원,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CJ프레시웨이 (지은이) /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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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연세암병원,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CJ프레시웨이 (지은이)
식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와 보호자에게 정확하고 바른 영양 정보를 제공하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본문에서는 먼저 항암 치료 시 올바른 식사의 기본 원칙은 무엇이며, 치료 부작용에 따른 증상별 식사 요령, 많은 사람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하는 등 의학적 근거에 기초한 유용한 영양 정보를 담았다. 여기에 더하여 연세암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CJ프레시웨이의 전문가들이 협업해 암 환자의 영양 관리와 식사 준비에 구체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채롭고 영양 가득한 항암 요리를 제안한다. 집필진은 앞서 2009년 국내 최초로 암 치료 시의 영양 관리 지침을 소개한 《암 치료에 꼭 필요한 암 식단 가이드》를 출간해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때 해당 도서를 애독한 독자 다수의 의견은 좀 더 많은 메뉴를 제공해 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번 두 번째 책에서는 기존 메뉴와 겹치지 않으면서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고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는 98가지 메뉴를 새롭게 담았다.인사말 연세암병원 004 인사말 CJ프레시웨이 006 머리말 집필 및 개발진 008 PART 1 항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사의 기본 원칙 • 항암 치료를 할 때는 잘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016 • 항암 치료를 시작하기 전 너무 불안해하지 말고 차근차근 준비해 둡니다 019 • 항암 치료 중에는 식품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021 • 항암 치료 중에는 이렇게 식사하세요 023 • 외식할 때는 이렇게 식사 선택을 하세요 027 • 항암 치료 중에는 민간요법, 건강보조식품 및 영양 보충제의 섭취를 제한합니다 036 •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때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037 • 인터넷에서 암 치료 정보를 참고할 때는 이 점을 주의하세요 041 • 이런 점도 너무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043 PART 2 항암 치료 시 동반되는 증상별 식사 관리와 주의사항 • 식사가 힘들고 어려울 때 기본적인 관리 방법 056 • 식사량이 줄어든다면 영양보충식품을 활용해 보세요 058 • 항암 치료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별 식사 요령 066 PART 3 식단 준비에 앞서 알아둘 유용한 영양 정보 • 미국암연구소에서 권장하는 항암 효과가 뛰어난 식품 086 • 영양의 보고(寶庫), 제철 식품 092 • 요리 맛을 살리는 소스·드레싱 만들기 094 • 흔히 이용하는 어·육류군의 단백질 함량과 식품별 목측량 100 • 계량 도구 및 계량법 101 PART 4 암을 이기고 회복을 돕는 최고의 요리 레시피 <따뜻하고 든든하게 속을 채우는 밥과 탕 요리> 버섯솥밥 108 명란미역줄기솥밥 110 강황전복영양솥밥 112 잔멸치시래기밥 114 아보카도명란비빔밥 116 초교탕 118 얼큰추우탕 120 흑임자두부제육비빔밥 122 봄나물된장닭갈비덮밥 124 가지찹스테이크데리야끼덮밥 126 뿌리채소카레덮밥 128 탄탄덮밥 130 강된장케일쌈밥 132 보슬두부채소김밥 134 비프라이스 136 닭가슴살두유리조또 138 매운팽이버섯오므라이스 140 <별식이 당길 때 후루룩 즐기는 국수 요리> 불고기탕면 144 바지락두부면국수 146 검은콩국수 148 낙지시금치무침&소면 150 깻잎들깨국수 152 두부묵은지쌈수제비 154 낙지간장비빔국수 156 황태바지락칼국수 158 봄동된장국수 160 오징어물회국수 162 라타투이소이누들 164 낫토마비빔쌀국수 166 마파비빔면 168 쥬키니누들미트볼 170 라이스누들봉골레 172 견과깻잎페스토냉파스타 174 두부면팟타이 176 <부드럽고 편안하게 속을 달래는 죽 요리> 누룽지게살달걀죽 180 마타락죽 182 부추낙지김치죽 184 황태미역달걀죽 186 흑임자두부죽 188 명란배추죽 190 버섯굴죽 192 소고기황태곰탕죽 194 대구살매생이죽 196 두부들깨죽 198 누룽지새우죽 200 매운해물볶음죽 202 두부버섯오트밀죽 204 치즈해물죽 206 <단백질을 보충하고 식욕을 자극하는 일품 요리> 돼지고기생강찜과 숙채쌈 210 마늘두부보쌈 212 메밀국수를 곁들인 닭가슴살냉채 214 노루궁뎅이버섯들깨닭찜 216 단호박감자옹심이범벅과 오리주물럭 218 두부오징어순대 220 매실인절미떡갈비 222 소고기과일편채 224 흑미삼계탕 226 참나물문어샐러드 228 프로틴그레인샐러드 230 해물순두부그라탕 232 토마토소스안심조림 234 타워함박스테이크 236 감자뇨끼감바스 238 가지불고기피자 240 쥬키니롤그라탕 242 두부스프링롤 244 오븐수제오로시까스 246 두부오꼬노미야끼 248 <가볍고 맛있게 영양을 더하는 별미 간식> 아몬드튀일 252 스노우볼쿠키 254 잼쿠키 256 아몬드초코볼 258 바나나브레드푸딩 260 단호박무스 262 두부스콘 264 고구마컵케익 266 두부쿠키 268 단백마들렌 270 견과초코단백바 272 바나나찹쌀떡 274 씨앗호떡 276 오븐구이찰떡 278 아보카도망고스무디 280 라즈베리스무디 280 오렌지파인애플스무디 282 올리브토마토주스 282 블루베리딸기스무디 284 바나나키위스무디 284 <눈과 입이 즐거운 어린이 요리> 레인보우피자 288 수제닭가슴살소시지부리토 290 새우스프링롤 292 두부컵피자 294 두부소보로비빔밥 296 두부덮밥 298 김치볶음밥그라탕 300 힘나는버거 302 치즈가츠동 304 라이스크로켓 306“항암 치료 시,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암 환자의 영양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지식과 최신 정보를 소개하고 적절한 영양 섭취, 원활한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요리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항암 치료 중에는 잘 먹어야 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라 막막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암 치료에 꼭 필요한 암 식단 가이드 2》는 식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와 보호자에게 정확하고 바른 영양 정보를 제공하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본문에서는 먼저 항암 치료 시 올바른 식사의 기본 원칙은 무엇이며, 치료 부작용에 따른 증상별 식사 요령, 많은 사람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하는 등 의학적 근거에 기초한 유용한 영양 정보를 담았다. 여기에 더하여 연세암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CJ프레시웨이의 전문가들이 협업해 암 환자의 영양 관리와 식사 준비에 구체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채롭고 영양 가득한 항암 요리를 제안한다. 집필진은 앞서 2009년 국내 최초로 암 치료 시의 영양 관리 지침을 소개한 《암 치료에 꼭 필요한 암 식단 가이드》를 출간해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때 해당 도서를 애독한 독자 다수의 의견은 좀 더 많은 메뉴를 제공해 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번 두 번째 책에서는 기존 메뉴와 겹치지 않으면서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고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는 98가지 메뉴를 새롭게 담았다. 항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사의 기본 원칙 필수적으로 알아둘 영양 지침과 주의사항을 짚어본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누구나 두려움과 혼란을 느끼고,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큰 변화를 겪게 된다. 불안한 마음에 소위 기적의 식품이나 약을 찾아 시간과 돈을 소모하기도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러한 식품이나 약은 없다. 열량,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으면서 비타민, 무기질을 고루 갖춘 식사를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PART 1에서는 항암 치료 시 도움이 되는 식사의 기본 원칙을 담았다. 항암 치료 시에 ‘먹는 것’이 왜 중요한지부터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짚어보고, 평소 환자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에 대한 답을 정리했다. 여기에 수록된 영양 지침을 통해 잘못된 민간요법이나 정보를 가려내고, 올바른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항암 치료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별 식사 요령 식단 준비에 앞서 알아둘 유용한 영양 정보 항암 치료가 진행되면 입맛 변화, 소화 불량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기본적인 식사를 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다행히 요즘은 건강식이나 치료식에 대한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관련 식품이 다양하게 나와 있으며, 이를 활용해 영양을 보충하는 방법이 있다. PART 2에서는 식사가 힘들어져 영양 공급에 문제가 생기는 여러 상황을 짚어보고,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한다. PART 3에서는 항암 요리 준비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유용한 정보를 소개한다. 최근 연구 결과에서 항암 효과가 높다고 보고된 식품을 소개하고 PART 4의 요리에 사용되는 소스와 드레싱 만드는 법, 재료 계량법을 간단히 알려 준다. 암을 이기고 회복을 돕는 최고의 요리 레시피 단백질을 충분히 포함하면서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담은 맛있는 메뉴로 원활한 치료를 돕고 체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했다 PART 4에서는 영양사, 의료진, 환자식 메뉴기획 전문가 등 다분야의 전문 인력이 쌓아 온 노하우와 최신 식문화 트렌드를 집약해 만든 메뉴를 소개한다. 식욕 부진, 소화 불량, 입맛 변화 등 어려움이 있을 때, 가급적 부담을 덜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 고른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레시피를 제안한다. 다채로운 건강 식재료를 이용한 98가지 메뉴를 밥, 국수, 죽, 일품 요리, 간식, 소아용 요리 이렇게 여섯 종류로 구성해 개인의 입맛과 몸 상태에 따라 선택하게 했다. 단백질을 충분히 포함하면서 한 그릇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담아, 치료와 체력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제시된 레시피는 1인분 기준인 것도 있고, 2인분 기준인 것도 있다. 메뉴 선택 후 몇 인분을 만들지 정한 다음 제시된 양을 참고해 만들면 재료의 낭비 없이 맛과 영양을 충족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식사량이 적어 섭취 열량이 부족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간식은 한 번에 일정량을 만들어 보관함으로써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단백질을 챙길 수 있는 메뉴를 담았다. 또 기존에는 없던 어린이 메뉴도 소개했다. 맛과 영양은 기본이고 음식의 색과 모양에 아기자기한 재미를 더한 어린이 메뉴는 소아암 치료를 받는 환아에게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수록된 메뉴는 1년 이상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개발한 결과물이다. 힘든 투병 기간을 견디고 있을 환자 한 분 한 분의 치료와 회복을 간절히 기원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다. 부디 《암 치료에 꼭 필요한 암 식단 가이드 2》가 암 환자와 보호자께 조금이나마 유용한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소아과 의사는 자기 아이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다
일요일 / 도리우미 가요코 지음, 채숙향 옮김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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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도리우미 가요코 지음, 채숙향 옮김
언제 어디서나 육아 관련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시대지만 내 아이가 아플 때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든 부모들에게 해결하기 어려운 숙제다. 예방 접종은 해야 하는지, 종합 감기약을 먹여도 되는지, 아이가 아프면 해열제를 써야 하는지 등등 아무도 알려주지 않지만 시기별로 결정해야 할 사항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기 때문이다. 소아과 전문의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상반되는 조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는 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육아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아이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하는 것이다. 아이는 사회의 보물이요 가족은 대단히 깊은 인연으로 맺어진 관계다. 어쩔 수 없이 의료 기관과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할 때도 있지만 자녀를 자아의 토대가 건강한 사람으로 기르는 데는 부모의 역할이 크다. 그만큼 육아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저자는 집안일과 회사 일로 바쁜 와중에도 좋은 부모가 되려고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여러분들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따뜻한 격려를 건넨다.시작하며 1장 그 약, 정말 필요합니까? 내가 환자 어머니라면 약의 90%는 버린다 감기는 약으로 낫지 않는다! 종합 감기약의 달콤한 덫 보호자 눈치를 살펴서 처방할 때도 있다 의사는 약을 처방하지 않으면 돈을 벌지 못한다 약은 정말 필요할 때만 쓰자! 2장 아이가 열이 나는 것은 좋은 일 생후 6개월이 지나면 당장 진찰받을 필요는 없다! <증상별> 꼭 필요한 진찰 시기 열이 있을 때 기침이 날 때 설사나 구토를 할 때 3세까지 가능한 많은 병원체를 만나자! 4세가 지나면 병원과는 연을 끊는다고 생각하자! 3장 「의사가 필요 없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첫째도 수분, 둘째도 수분이다! 야채와 과일을 먹지 않으면 발열 빈도가 4배로 증가한다 꼬마와 뚱보는 표적이 되기 쉽다 손이 가지 않는 「착한 아이」에게 주의하라 부모와 나누는 감정의 교류야말로 최고의 「약」이다 아이의 마음이 온화하면 생명력도 강해진다 4장 어쩔 수 없이 의사를 만나야 할 때 주의할 점 100점 만점짜리 의사는 없다 이걸 보면 이상한 병원인지 알 수 있다! 내 편이 되어 줄 의사를 찾는 방법 진찰실에서 부모가 반드시 해야 할 질문 의사의 무심한 발언에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5장 백신은 어디까지나 「효과가 있으면 다행」 접종하는 게 당연하다? 접종해도 의미가 없다? 예방 접종은 「가능성」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수 있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는 편향되어 있다 접종하지 않은 사실을 아이에게 전하라 독감 백신은 「효과가 있으면 다행」 홍역풍진 혼합 백신만큼은 접종하는 것이 좋다 의사는 자기 아이에게 백신을 접종시킬까? 6장 아이를 믿고 지킬 수 있는 부모가 되자 부모는 아이의 대변인이자 대리인이다 자신의 선택에 자신감을 갖자 육아 방침을 두고 생기는 조부모와의 견해 차이는 어떻게 극복할까? 아이를 「한 사람의 인간」으로 인정한다 마치며처방되는 약의 90%는 왜 실제로 필요 없는가? 소아과 의사 엄마가 말하는 의료 기관, 의사 활용 가이드 이 책만 있으면 꼭 필요한 약만 사용하면서 우리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육아 관련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시대지만 내 아이가 아플 때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든 부모들에게 해결하기 어려운 숙제다. 예방 접종은 해야 하는지, 종합 감기약을 먹여도 되는지, 아이가 아프면 해열제를 써야 하는지 등등 아무도 알려주지 않지만 시기별로 결정해야 할 사항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기 때문이다. 소아과 전문의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상반되는 조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는 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소아과 처방약 중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버려도 되는 것은 무엇인지를, 2장에서는 병원 진찰이 필요한 증상과 아닌 증상을 판별하는 법을 설명해준다. 3장에서는 아이 건강을 지키는 간단한 홈 케어 비법을, 4장에서는 좋은 병원과 의사를 선택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5장은 전문가만 알 수 있는 상세하면서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부모들이 예방 접종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 6장에서는 아이의 대변인이자 대리인으로서 부모의 역할을 제시하면서 육아 동지로서 독자들을 응원한다. 육아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아이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하는 것이다. 아이는 사회의 보물이요 가족은 대단히 깊은 인연으로 맺어진 관계다. 어쩔 수 없이 의료 기관과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할 때도 있지만 자녀를 자아의 토대가 건강한 사람으로 기르는 데는 부모의 역할이 크다. 그만큼 육아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저자는 집안일과 회사 일로 바쁜 와중에도 좋은 부모가 되려고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여러분들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따뜻한 격려를 건넨다. 현대 의학은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 뿐 육아에 정답은 없다. 백점 만점짜리 의사가 없듯이 백점 만점짜리 육아도 없는 것이다. 부모 역시 아이만큼이나 소중한 존재이며, 집집마다 육아 방식은 다를 수 있지만 아이를 위하는 마음은 같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행복을 누구보다 바라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부모들이 육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아이를 믿고 지키는 든든한 방패막이 되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 한편 종합 감기약에는 기침에 대응하는 약 성분, 콧물에 대응하는 약 성분, 열에 대응하는 약 성분, 게다가 약의 부작용을 억제하기 위한 성분, 졸음을 방지하는 성분까지 들어 있습니다. 아이가 가벼운 기침을 한다고 시판되는 종합 감기약을 먹이면 필요 없는 약 성분까지 체내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항생제의 반복적인 사용이 끊이지 않는 한, 내성균들도 계속 늘어날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계신 여러분이라면, 본인의 경우든 아이의 경우든 증상이 가벼울 때는 “그 항생제는 먹는 게 좋은 건가요?”라고 의사에게 물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우언라이
아름다운사람들 / 김상문 글 /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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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소설,일반
김상문 글
1976년 1월 8일, 중국 공산당 총리인 저우언라이가 사망하자 유엔은 조기를 내걸었다. 동서 냉전이 한창이던 시절, 그것도 유엔이 중국공산주의자를 위해 조기를 내걸은 것이다. 유엔사무총장 발트하임의 연설 후 각국의 공산주의자이지만 존경할 수밖에 없었던 저우언라이를 위해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중국의 외교관으로서 외교활동을 하면서 이데올로기를 떠나 세계의 모든 사람들로부터도 존경과 인정을 받은 것이다. 이 책은 마오쩌둥을 도와 중국혁명을 성공하고 총리가 되어 오늘날 중국을 만들어내는데 밑거름을 놓은 사람인 저우언라이(주은래)의 평전이다. 그는 마오쩌둥 다음가는 2인자였지만, 오늘날 중국인들은 한 점 티끌도 없이 인민을 위해 살다간 저우언라이를 가장 존경한다고 한다. 나라와 인민을 위해 자신보다 아래의 마오쩌둥을 1인자로 밀어 올리며 자신은 영원한 2인자이기를 자처한 저우언라이를 21세기형 지도자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기업인으로 활동 중인 저자는 수십 차례 중국을 방문하면서 중국의 힘을 느꼈는데, 그 바탕에는 나라의 정신이 되는 훌륭한 지도자가 있음을 알게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저우언라이가 가진 지도자로서의 도덕적 품격과 인품을 담은 평전인 동시에 한국에서도 저우언라이와 같은 인물이 나오기를 바라는 저자의 바람을 담고 있다. 프롤로그 유엔, 조기를 내걸다 제1장 탄생, 그리고 성장 두 분의 어머니, 두 가지 교육 두 분의 스승, 그리고 시련이라는 또 하나의 스승 무명옷 한 벌의 우등생, 저우언라이 일본에서 마르크스를 공부하다 영원한 연인 덩잉차오를 만나던 날 가자, 프랑스로! 혁명군 첫 전투에 참전하다 청년 저우언라이 장가들다 제2장 혁명의 길목에서 마오쩌둥과의 운명적 만남 뜨거운 논쟁 인민의 마음을 얻은 대장정의 길 10만 군대가 전멸하고 7000명만 남다 나라를 위해 적을 품다 자신의 낙하산을 건네다 장제스와 마오쩌둥 그리고 저우언라이 제3장 새로운 나라를 만들다 새로운 나라의 총리가 되어 저우언라이가 택한 방법, 실사구시 인민의 곁을 지킨 친구 같은 총리 헝겊신이 없던 동승화 구둣가게/ 사진촬영을 가다/ 소년궁 무용실, 홍당무를 캐다 총리, 직접 손수레를 끌다/ 버스에 오른 총리/ 황허강 홍수의 현장/ 목욕탕을 짓다 지도자라면 저우언라이처럼 집수리 소동/ 생선, 고기 등은 밥상에 올리지 말게/ 봉급을 다 쓰셨답니다/ 외롭지 않은 고아/ 총리의 비밀상자/ 농민의 딸, 꾸이화/ 지진 속으로 뛰어들다/ 총리와 이발사 제4장 아! 저우언라이 문화 대혁명의 광풍이 덮쳐오다 죽음의 광기로부터 미래를 지키다 외교의 달인, 닉슨의 마음을 얻다 한 장의 대자보 큰 별이 지다 누가 저우언라이를 모욕하는가! 세계가 고개 숙인 위대한 지도자 저우언라이와 코리아전 세계가 간절히 원하는 21세기형 지도자, 저우언라이 우리는 왜 지금 그를 배워야 하는가? 1. 왜 UN은 저우언라이가 사망하자 조기를 달았을까? 1976년 1월 8일, 중국 공산당 총리인 저우언라이가 사망하자 유엔은 조기를 내걸었다. 동서 냉전이 한창이던 시절, 그것도 유엔이 중국공산주의자를 위해 조기를 내걸었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다. 당시 유엔사무총장 발트하임은 유엔본부 문 앞의 계단에 서서 아주 짧은 연설로 간단명료하게 그 이유를 설명하였다. “유엔에서 저우언라이를 추모하기 위한 조기 게양은 제가 내린 결정입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중국은 문명고국으로서 금은재화가 부지기수이고 인민폐도 헤아릴 수 없게 많습니다. 그러나 저우언라이 총리는 생전에 한 푼의 저축도 없었습니다. 둘째, 중국은 10억 인구는 세계인구의 1/4 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우언라이 총리에게는 한 명의 자식도 없었습니다. 만약 어느 나라 원수든 앞으로 이 두 가지 중 한 가지에만 부합되어도 그가 서거하는 날 우리 유엔에서는 그를 위해 반드시 조기를 게양할 것입니다.” 당시 광장에 모여 있던 각국 외교관들은 말문이 막혀 한참 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리고 잠시 후, 공산주의자이지만 존경할 수밖에 없었던 저우언라이를 위해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프롤로그 중에서 이처럼 저우언라이는 중국 사람들뿐만 아니라 중국의 외교관으로서 외교활동을 하면서 세계의 모든 사람들로부터도 존경과 인정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동서냉전이 한창이던 때에 이데올로기를 떠나 그를 존경했던 것이다. 2. 왜 저우언라이는 오늘날 더욱 귀감이 될까? 저우언라이는 마오쩌둥을 도와 중국혁명을 성공하고 총리가 되어 오늘날 중국을 만들어내는데 밑거름을 놓은 사람이다. 그는 마오쩌둥 다음가는 2인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중국인의 가장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었다. 오늘날 중국 사람들은 한 점 티끌도 없이 인민을 위해 살다간 저우언라이를 마오쩌둥보다 더 존경한다고 한다. 또한 그의 지도자적 품성은 오늘 우리의 현실에 비추어 보면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덕목이다. 그래서 중국 사람뿐 아니라 저우언라이는 아는 사람은 그의 높은 지도자적 자질에 찬탄과 존경을 표한다. 그는 비록 20세기에 살다 떠난 사람이지만 그의 자질은 어쩌면 지금 21세기가 간절히 원...전 세계가 간절히 원하는 21세기형 지도자, 저우언라이 우리는 왜 지금 그를 배워야 하는가? 1. 왜 UN은 저우언라이가 사망하자 조기를 달았을까? 1976년 1월 8일, 중국 공산당 총리인 저우언라이가 사망하자 유엔은 조기를 내걸었다. 동서 냉전이 한창이던 시절, 그것도 유엔이 중국공산주의자를 위해 조기를 내걸었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다. 당시 유엔사무총장 발트하임은 유엔본부 문 앞의 계단에 서서 아주 짧은 연설로 간단명료하게 그 이유를 설명하였다. “유엔에서 저우언라이를 추모하기 위한 조기 게양은 제가 내린 결정입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중국은 문명고국으로서 금은재화가 부지기수이고 인민폐도 헤아릴 수 없게 많습니다. 그러나 저우언라이 총리는 생전에 한 푼의 저축도 없었습니다. 둘째, 중국은 10억 인구는 세계인구의 1/4 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우언라이 총리에게는 한 명의 자식도 없었습니다. 만약 어느 나라 원수든 앞으로 이 두 가지 중 한 가지에만 부합되어도 그가 서거하는 날 우리 유엔에서는 그를 위해 반드시 조기를 게양할 것입니다.” 당시 광장에 모여 있던 각국 외교관들은 말문이 막혀 한참 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리고 잠시 후, 공산주의자이지만 존경할 수밖에 없었던 저우언라이를 위해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프롤로그 중에서 이처럼 저우언라이는 중국 사람들뿐만 아니라 중국의 외교관으로서 외교활동을 하면서 세계의 모든 사람들로부터도 존경과 인정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동서냉전이 한창이던 때에 이데올로기를 떠나 그를 존경했던 것이다. 2. 왜 저우언라이는 오늘날 더욱 귀감이 될까? 저우언라이는 마오쩌둥을 도와 중국혁명을 성공하고 총리가 되어 오늘날 중국을 만들어내는데 밑거름을 놓은 사람이다. 그는 마오쩌둥 다음가는 2인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중국인의 가장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었다. 오늘날 중국 사람들은 한 점 티끌도 없이 인민을 위해 살다간 저우언라이를 마오쩌둥보다 더 존경한다고 한다. 또한 그의 지도자적 품성은 오늘 우리의 현실에 비추어 보면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덕목이다. 그래서 중국 사람뿐 아니라 저우언라이는 아는 사람은 그의 높은 지도자적 자질에 찬탄과 존경을 표한다. 그는 비록 20세기에 살다 떠난 사람이지만 그의 자질은 어쩌면 지금 21세기가 간절히 원하는 상일 것이다. 마오쩌뚱이 중국지도자의 용장이라면 저우언라이는 덕장이다. 혹자는 저우언라이를 단순히 마오쩌뚱에 이은 2인자로 여길지 모르지만 그는 나라와 인민을 위해 자신보다 아래의 마오쩌둥을 1인자로 밀어 올리며 자신은 영원한 2인자이기를 자처하였다. 역사 속에서 위대한 조력자 없는 진정한 영웅을 찾을 수 없고, 영웅과 인민의 소통 없이는 국가 도약의 구심점을 이룰 수 없다. 저우언라이는 자신의 명예보다 국가의 미래를 위해 용장 마오쩌둥을 탄생시키고 용장 마오쩌둥의 불같은 혁명의 소용돌이를 헌신을 통해 인민과 소통하게 하고 그 오류와 책임까지도 오롯이 떠안으며 자신을 낮춘 위대한 2인자의 진정한 리더십을 보여준다. 오늘날 그는 잊혀진 2인자가 아니라 1인자보다 더 위대한 인물로 영원히 기억되며 평가받고 있다. _프롤로그 중에서 3. 왜 우리는 저우언라이 같은 지도자가 없을까. 당시 서로 적대국이었지만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은 저우언라이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저우언라이의 고상한 인품이 나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매우 겸손하지만 침착하고 강인하다. 그의 고상한 태도와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행동에서 강렬한 매력이 풍겨 나온다. 그는 내가 지금까지 만나본 각국 지도자들 가운데 가장 민첩하고 재치 있는 사람이다.\" 뿐만 아니라 닉슨은 마오쩌둥과 저우언라이를 다음과 같이 평하면서 저우언라이의 저력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해 냈다. “마오쩌둥이 없었다면 중국의 혁명은 결코 불붙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저우언라이가 없었다면 그 불은 재가 되고 말았을 것이다.” _본문 중에서 굳이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의 말을 빌지 않더라도 그를 만난 세계적인 인물들이나 중국 사람들은 혁명을 성공시킨 사람은 마오쩌둥이지만 오늘날 중국을 있게 한 사람은 저우언라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훌륭한 지도자를 가지고 있는 중국에 비하면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존경할 수 있는 지도자가 부족한 것은 고사하고 대부분이 지도자적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도덕과 품성에서 심각한 결함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람들은 더욱 한국의 저우언라이를 기다리고 있을 지도 모른다. 4. 한국의 저우언라이를 기다리며 이 책을 쓴 저자는 사업차 10여 년 전부터 수십 차례 중국을 방문하면서 중국의 저력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비록 겉으로는 불결하고 무질서해 보이는 중국이었지만 그 겉모습의 이면에는 엄청난 힘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국은 그 힘으로 지금 세계를 놀라게 할 정도의 경제 발전과 올림픽까지 개최하면서 이제 미국을 넘어서려하고 있다. 저자는 그 힘의 원천에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정말 나라의 정신이 되는 훌륭한 지도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지도자의 중심에 저우언라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 저자는 우리나라도 저우언라이 같은 지도자를 갖는 것이 꿈이 되었다. 그래서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저우언라이가 가진 지도자로서의 도덕적 품격과 인품을 배우고 미래에 꼭 한국을 이끌어갈 저우언라이 같은 인물이 나오기를 바라며 이 책을 집필하였다. 그 많은 지도자 중의 으뜸이 저우언라이다. 저우언라이가 진정으로 충성을 바친 대상은 마오쩌둥이 아니라 인민과 국가였다. 이 책을 읽은 독자도 동감하겠지만 그는 부러울 정도로 뛰어난 리더였다. 우리도 이런 지도자를 만나는 행운을 가져보고 싶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부동산 대체투자
렛츠북 / 김성호, 백창원, 서권식, 윤보현, 윤성호, 정관영, 진욱재 (지은이)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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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
소설,일반
김성호, 백창원, 서권식, 윤보현, 윤성호, 정관영, 진욱재 (지은이)
부동산, IT, 법률, 금융 등을 총망라한 여러 전문분야의 권위자들이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로 대표될 미래 부동산거래의 모습을 예측하고 부동산시장에 대한 빛과 그림자는 무엇이 될지를 설파한 책으로 그동안 부동산시장의 디지털화가 진행됨으로써 가져온 성과가 무엇이었는지를 되짚어보는 평가서이기도 하다. 앞으로의 삶에서 부동산 투자 및 거래가 크나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독자들에게 이 책이 블록체인의 비중이 커져가는 부동산시장이란 어떤 모습인지를 깨닫게 함으로써 지금보다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부동산 거래의 솔루션을 습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추천사 서문 부동산 시장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가? 제1장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블록체인은 기반기술이다 블록체인에서 비트코인으로 진화 2세대 암호화폐: 이더리움(Ethereum) 기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스마트 컨트랙트: 현실을 암호화하는 방법 오라클: 현실에서 암호로의 게이트웨이 토큰화 및 프로그래머블 이코노미(Programmable Economy) 토큰 이코노미 가상화폐의 변동성 및 불안정성 블록 체인의 기술적 한계 고변동성 통화 기반의 토큰 경제 트릴레마: 탈중앙성, 확장성 그리고 안정성 트랜잭션 비용 및 거래 종결성의 복잡성 지불 속도와 마이크로 거래 분산원장 기록을 위한 합의 알고리즘 제2장 부동산 토큰화를 위한 스마트 컨트랙트의 과제 및 해법 모색 부동산 토큰화의 성패, 스마트 컨트랙트 스마트 컨트랙트의 이해 자산 토큰화와 스마트 컨트랙트의 융합 스마트 컨트랙트의 한계 해법의 모색 - 스마트 컨트랙트에 유연성과 융통성 불어넣기 기술이라는 씨줄과 비즈니스라는 날줄 엮기 제3장 토큰 도입 전 부동산 수익권 지위 양도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 부동산 수익권이란 부동산 신탁 수익권 부동산 신탁 수익권 유동성 부동산 신탁 수익권 유동화 가능성 신탁사 보유 ‘비용상환청구권’ 유동화 부동산 투자수단으로써 리츠 및 부동산펀드 부동산펀드의 개념 및 분류 펀드의 운용구조 신탁형 펀드의 운용구조 부동산펀드 수익증권 거래 현황 부동산 수익권 거래 토큰화 필요성 제4장 부동산 토큰(디지털 부동산 유동화 증권: DABS) 거래의 법적 검토와 현행 법령의 규제 방향 부동산 토큰이 관련 시장에 가져올 미래 부동산 토큰 거래의 법적 특징 및 현행법상 허용 여부 정부의 부동산 토큰화에 대한 규제방향 제5장 부동산 코인 정부의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 구축 추진 국내 부동산금융으로서의 리츠 시장의 형성 및 발전 동향 부동산 디지털 유동화 증권(DABS) 플랫폼 DABS 플랫폼과 스마트 컨트랙트 디지털화로 예고된 부동산 시장의 변화 제6장 미국의 STO 규제 흐름 STO 규제의 국제적 동향 SECv. W. J. Howey Co., 328 U.S 293(1946) SEC에 의한 STO 규제 - The DAO Report CFTC의 규제 SAFT를 통한 SEC의 ICO 규제 구체적 사안별 규제 부록 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 - A GUIDE TO DIGITAL TOKEN OFFERINGS 저자소개블록체인으로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의 현주소, 부동산 토큰화에 주목하라! 4차 산업혁명의 확산과 블록체인의 출현으로 촉발된 세계금융시장의 정보화와 첨단기술화는 우리나라의 금융환경에서도 피할 수 없는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금융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부동산 투자의 분야는 그 변화가 매우 두드러지고 있다. 부동산 거래의 세계에서 추구해온 영원한 숙제인 외부 자금을 통한 안정적 경영, 거래의 안전한 유지가 과연 블록체인이라는 신기술로 해결될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면 이를 설명할 근거는 도대체 무엇인가? 《블록체인을 활용한 부동산 대체투자》는 부동산, IT, 법률, 금융 등을 총망라한 여러 전문분야의 권위자들이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로 대표될 미래 부동산거래의 모습을 예측하고 부동산시장에 대한 빛과 그림자는 무엇이 될지를 설파한 역작으로 그동안 부동산시장의 디지털화가 진행됨으로써 가져온 성과가 무엇이었는지를 되짚어보는 평가서이기도 하다. 앞으로의 삶에서 부동산 투자 및 거래가 크나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독자들에게 이 책이 블록체인의 비중이 커져가는 부동산시장이란 어떤 모습인지를 깨닫게 함으로써 지금보다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부동산 거래의 솔루션을 습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
리틀 모차르트를 위하여 2급 레슨교재
상지원 / CHRISTINE H.BARDEN 지음 / 1999.10.15
6,000
상지원
소설,일반
CHRISTINE H.BARDEN 지음
하버드 머스트 리드 인사 혁신 전략
매일경제신문사 / 리드 호프먼 (지은이), 정수진 (옮긴이) / 2019.11.25
17,000
매일경제신문사
소설,일반
리드 호프먼 (지은이), 정수진 (옮긴이)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은 매일이 위기다. 어제의 성공이 오늘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고, 오늘의 혁신이 내일의 성과로 이어지지도 않는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어떤 기업은 끊임없이 성장하며 놀랄 만한 결과를 만든다. 무엇이 다른 걸까. 결국은, 언제나, 사람이 문제다. 지난 수십 년 동안 HR부서는 다른 부서들만큼 변화할 필요가 없었다. 좋은 인재를 확보하고 개인의 동기부여를 끌어내기 위해 채용·급여·복지를 활용하는 정도였다. 그러나 이제는 인재를 제대로 활용하고 인재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이 책에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렸던 HR 인사이트 중 기업의 가치를 올리는 인재를 발견하는 법, 조직 전반에 변화를 가져오는 법, HR 리더가 최고 경영진과 협력하는 법 등 구체적인 사례를 토대로 한 칼럼 10편을 엄선해 담았다. 뛰어난 직원을 찾고, 교육시키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일은 더 이상 실리콘밸리나 고급 금융 산업만의 문제가 아니다. 오늘날 성장을 꿈꾸는 모든 기업이 반드시 짚어봐야 할 필수 전략이다.Lesson01 21세기형 인재 발굴론 Lesson02 ‘동맹’이라는 새로운 고용 협약 Lesson03 아무도 은퇴하지 않는 시대: 고령화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Lesson04 꿈의 직장을 만드는 6가지 원칙 Lesson05 넷플릭스는 어떻게 인사 혁신을 이뤘는가 Lesson06 HR, 애자일 원칙을 도입하다 Lesson07 성과 관리 시스템 재설계: 딜로이트의 실험 Lesson08 다양성 프로그램이 실패하는 이유 Lesson09 피플 애널리틱스를 통한 인재 활용법 Lesson10 결국, 사람이 먼저다: 인사책임자의 새로운 역할<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가 5년 만에 돌아왔다 세계적인 경영 구루들의 인사이트를 한 권에! <하버드 머스트 리드 플래티넘> 인사 혁신이야말로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가장 실질적인 경영 전략 - 우리 조직에 부쩍 퇴사자가 많아졌다? - 뛰어난 인재를 찾기가 점점 어렵다? - 괜찮은 인재를 채용했는데 뚜렷한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 - 사내 분위기도, 실적도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 어디서부터 조직을 개편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 당신이 CEO든, 인사책임자든, 중간 관리자든 위 내용에 하나라도 공감했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앞으로 성공하는 기업의 필수 조건은 탁월한 아이디어도, 탄탄한 재무 구조도, 걸출한 리더도 아닌 회사를 구성하는 ‘적재적소의 인재’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의 HR이 개인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뛰어난 한 사람을 키우는 것보다 뛰어난 팀을 만들고 제대로 기능하도록 조직을 개편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다양한 특성과 능력을 가진 개인을 어느 자리에 어떤 역할로 포지셔닝하느냐가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그것이 곧 기업의 생존과 직결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실린 10편의 글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린 수백 편의 인사 혁신 관련 칼럼 중 오늘날 크고 작은 모든 조직이 적용했으면 하는 내용을 엄선해 담은 것이다. 세계 최대 인맥 사이트 링크트인의 창업자이자 페이스북, 유튜브, 그루폰 등의 성공 신화를 이끈 벤처 투자가 리드 호프만을 비롯해 현존하는 최고의 컨설턴트라 불리는 램 차란, 전 맥킨지앤드컴퍼니 글로벌 회장 도미니크 바튼, 전 넷플릭스 최고인사책임자 패티 맥코드 등 세계적인 경영 구루들의 통찰력을 한 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넷플릭스, 아마존, 링크드인, 맥킨지앤드컴퍼니… 글로벌 리딩 기업에서 찾은 성장과 성과를 위한 인사 혁신 전략 ‘혁신’이라는 단어가 지겹게 느껴질 만큼 모든 기업, 모든 부서가 혁신을 외치고 있는 상황에서도 HR만큼은 예외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정말로 다르다. 오늘날 기업들은 살아남기 위해 실리콘밸리와 소프트웨어 업계를 벤치마킹하며 경영뿐 아니라 인사 시스템까지도 경쟁적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우리는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인재상, 고용 협약, 팀 구성 등을 짚어보고, ‘꿈의 직장’으로 가는 방법과 인사 혁신을 통해 꿈의 직장에 한 발 가까워진 넷플릭스의 사례를 면밀하게 살펴본다. 또한 기존의 성과 관리 시스템을 재설계하여 동기를 부여하고 업무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방법, 애자일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인재 채용, 개발, 관리 방식을 혁신하는 방법, 피플 애널리틱스로 이전에는 얻을 수 없었던 통찰을 채용과 인사관리에 적용하는 방법 등 실질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각 장에는 넷플릭스, 아마존, 링크드인, 맥킨지앤드컴퍼니, 딜로이트 등 글로벌 리딩 기업의 실제 사례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서 적용해 본 결과를 가감 없이 소개하며, 독자들이 직접 적용해볼 수 있도록 질문지와 체크 리스트도 수록했다. 더 이상 HR은 채용과 급여, 복지 차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이제 HR 담당자들은 자신을 치어리더가 아니라 사업가라고 생각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회사에 이로운가? 회사에 이로운 방법을 어떻게 직원들에게 알릴 것인가? ‘고성과’가 정확히 무엇인지 직원 모두가 이해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에서 힌트를 얻어 적용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최고’와 ‘최신’ 경영학이 조화를 이루다 세상은 변화의 가속도를 더욱 올리고 있다. 그 첨단에서 새롭게 성과를 내는 기업과 경영인들의 면모 역시 점점 더 다양해진다. 경험치 못했던 기술들이 활용되기 시작하고, 사회 · 문화적 변화에 맞춘 새 경영기법들도 등장했다. 경영인들이 떠안아야 할 고민의 종류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이런 상황에서 정통 경영학이 더욱 빛을 발하는 건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새로운 물결과 결합해 뼈대가 되고 철학이 되어 이론적 · 현실적 뒷받침을 해주고 있다. 전설적인 경영학 구루들의 목소리가 여전히 크게 들리는 이유다. <하버드 머스트 리드 플래티넘>은 2014년 베스트셀러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 이후 5년간 축적된 경영학의 정수를 모은 책이다. 비즈니스계 멘토로 활동해온 경영 석학들과 최신 트렌드 한 가운데서 뛰고 있는 기업가들의 목소리를 한 번에 취득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저자 소개 리드 호프만 Reid Hoffman 링크드인 공동창업자, 그레이록파트너즈 파트너 클라우디오 페르난데즈 아라오즈 Claudio Fernández Aráoz 이곤젠더 수석 고문 벤 카스노카 Ben Casnocha 인재관리 강사, 와사비벤처스 자문위원 크리스 예 Chris Yeh 와사비벤처스 공동 창업자,P B웍스 마케팅 부사장 폴 어빙 Paul Irving 밀켄연구소 고령화센터 대표,E ncore.org 이사회장 랍 거피 Rob Goffee 런던 비즈니스스쿨 조직행동학과 명예교수 가레스 존스 Gareth Jones 인시아드 객원 교수, 런던 경영대학원 연구원 패티 맥코드 Patty McCord 패티맥코드컨설팅 창업자, 전 넷플릭스 최고인사책임자 피터 카펠리 Peter Cappelli 와튼 스쿨 교수, 인적자원센터장 애나 태비스 Anna Tavis 뉴욕대학교 인적자원관리학과 부교수 마커스 버킹엄 Marcus Buckingham 갤럽 리더십 연구소 선임 강사 애슐리 구달 Ashley Goodall 시스코 시스템스 리더십 · 조직 역량 담당 부사장 프랭크 도빈 Frank Dobbin 하버드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알렉산드라 칼에브 Alexandra Kalev 텔아비브대학교 사회학과 부교수 폴 레오나르디 Paul Leonardi 캘리포니아대학교 기술경영학과 교수 노시르 콘트랙터 Noshir Contractor 노스웨스턴대학교 행동과학과 교수 램 차란 Ram Charan 차란 어소시에이츠 대표, 글로벌 기업C EO와 이사회 사업 자문 도미니크 바튼 Dominic Barton 주중국캐나다대사관 대사, 전 맥킨지앤드컴퍼니 회장 데니스 캐리 Dennis Carey 글로벌 헤드헌팅 회사 콘페리 부회장이제 우리는 네 번째 시대로 넘어가는 시기에 있다. 네 번째 시기에는 잠재력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VUCA 환경에서는 역량 기반 평가와 채용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많다. 경쟁 환경이 바뀌거나, 기업 전략이 달라지거나, 다른 동료 그룹과 수시로 협업해야 한다면, 오늘 특정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직원이 내일은 그러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니 이제는 직원과 리더가 적절한 기술을 보유했는가가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키울 잠재력이 있는가가 문제다.- <21세기형 인재 발굴론> 중에서 새로운 협약은 관계가 영구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신뢰와 투자를 이끌어내고자 한다. 충성심이라는 강력한 유대관계를 맺는 대신, 양쪽은 ‘동맹’으로 상호 이익을 추구한다. 동맹 관계를 맺은 고용주와 피고용인은 서로에게 가치를 더해주기 위해 노력한다. 고용주는 이렇게 말한다. “회사의 가치를 키워주면 우리도 직원의 가치를 키워준다.” 직원은 이렇게 말한다. “나를 성장하고 발전하게 도와주면 나도 회사가 성장하고 발전하게 돕는다.”- <‘동맹’이라는 새로운 고용 협약> 중에서 인구구조 변화라는 현실을 이제는 모른 척할 수 없게 되었다. CEO와 경영진은 HR 담당자, 제품 개발자, 마케팅 매니저, 투자자, 기타 이 문제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고령화 문제를 최우선과제로 간주하고 관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배짱과 인내가 필요하다. 좋은 리더는 “나이가 들면 기술 활용 능력이 떨어진다는 고정관념을 거부합니다”라거나 “새로운 프로젝트에 젊은 직원만 배정하려는 충동과 싸우겠습니다”라고 용감하게 선언할 수 있어야 한다.- <아무도 은퇴하지 않는 시대: 고령화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중에서
두 번 사는 랭커 31
드림북스 / 사도연 (지은이) /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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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사도연 (지은이)
사도연 판타지 장편소설. 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 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 '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 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 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 오늘부터 난. 차정우다.Stage 92.‘낮’과‘밤’Stage 93. 집행자(執行者)Stage 94. 손오공Stage 95. 려의 조각『용을 삼킨 검』, 『신세기전』 사도연 작가의 신작! 『두 번 사는 랭커』 [계승 작업을 시작합니다.] 누가 동생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는지, 왜 동생이 5년 만에 이런 모습으로 돌아와야 했는지. 99개의 층계를 통과하면 신이 될 수 있다는 탑. 하지만 연우가 봤을 때는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는 무법지대에 불과했다. 동생은 그런 곳에 사는 아귀들에게 물어뜯긴 거였다. 그렇다면. ‘돌려줘야겠지.’ 그곳의 법칙에 따라서. ‘너희들에게도 똑같이.’ 이미 동생의 능력은 연우에게 고스란히 전해졌다. 플레이어. 탑을 오를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을 얻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제는 자신이 나설 차례였다. 연우의 두 눈에서 슬픈 감정이 사라지고. 어느덧 싸늘한 분노만 남아 있었다. ―본문 중에서 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 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 ‘ 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 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 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 오늘부터 난. 차정우다.
마음을 고치는 기술
두시의나무 / 리처드 오코너 (지은이), 김지혜 (옮긴이)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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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나무
소설,일반
리처드 오코너 (지은이), 김지혜 (옮긴이)
리처드 오코너는 자신의 심리치료 경력이 30년이 넘고 쓴 책도 여러 권이지만 지난 경험들을 되돌아보면 그동안의 접근 방식이 얼마나 제한적이었는지 깨닫게 된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심리치료실의 문을 두드리는 이유가 자기도 모르게 자신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심리치료사로서 그들이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하는지 깨닫게 하는 일은 어렵고, 그들의 행동을 교정하는 일은 더 어렵다고도 이야기한다. 단순히 나쁜 습관이나 행동을 고치는 방법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행동들을 단서로 삼아, 오히려 그 행동 뒤에 숨은 진짜 자기 파괴적인 심리적 배경에 주목해 문제의 근원을 파헤친다.들어가며 CHAPTER 1.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두 개의 자아 CHAPTER 2. 왜 반복해서 똑같은 돌에 걸려 넘어지는가 CHAPTER 3. 앞길을 막는 정체 모를 두려움 : “아직은 아니야. 난 준비가 덜 됐어.” CHAPTER 4. 부적절하고 이유 없는 반항 : “세상은 정말 부당해.” CHAPTER 5. 나는 특별하다는 생각 : “그건 나에겐 예외지.” CHAPTER 6. 구조 신호 보내기 : “나 좀 구해줘!” CHAPTER 7. 적은 바로 나 자신 : “내가 부끄럽고 싫어.” CHAPTER 8. 트라우마, 어느 날의 날벼락 :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CHAPTER 9. 강 건너 불구경 : “내가 뭘 한다고 달라질 건 없잖아.” CHAPTER 10. 세뇌와 소진 :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지쳐서 할 수가 없어.” CHAPTER 11. 중독의 덫 : “마음만 먹으면 나는 나를 통제할 수 있다.” CHAPTER 12. 우울과 불안 : “모든 것이 내 잘못이야.” “이것도 불안하고, 저것도 불안해.” CHAPTER 13. 내면의 저류에 맞서라 마무리하며 참고문헌꾸물거리기, 운동 안 하기, 돈 관리 안 하기, 정리 안 하기, 해로운 사람과 계속 만나기, 안 좋은 상황에 머물러 있기, TV나 게임에 지나치게 빠져 있기, 잘되고 있는 일 망치기… 어째서 우리는 스스로 자기 기분을 망치거나 원하는 것으로부터 멀어지는 행동을 하는 걸까? 새로운 인생을 살겠다는 의지를 단숨에 꺾어버리는 우리 마음속 어떤 강력한 힘에 관하여 우리는 모두 늘 새로운 인생을 꿈꾸면서 자신의 잘못된 습관이나 행동을 고치려고 수없이 노력한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계속해서 잘못된 선택을 하고, 후회하고, 좌절한다. 왜 그렇게도 쉽게 나쁜 습관이나 행동으로 회귀하게 되는 걸까? 이 책 《마음을 고치는 기술》을 쓴 리처드 오코너는 자신의 심리치료 경력이 30년이 넘고 쓴 책도 여러 권이지만 지난 경험들을 되돌아보면 그동안의 접근 방식이 얼마나 제한적이었는지 깨닫게 된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심리치료실의 문을 두드리는 이유가 자기도 모르게 자신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심리치료사로서 그들이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하는지 깨닫게 하는 일은 어렵고, 그들의 행동을 교정하는 일은 더 어렵다고도 이야기한다. 꾸물거림, 과식, 운동 부족에서부터 우유부단함, 흡연, 과로, 나쁜 수면 습관, 인터넷 및 약물 중독, 자살 시도 등에 이르는 일상의 크고 작은 나쁜 행동들에 대해 저자는 ‘자기 파괴적 행동’이라고 명명한다. 이 중에는 자신이 인지하는 행동도 있고, 인지하지 못하는 무의식적인 행동도 있다. 문제의 핵심은 바로 우리 안에 존재하는 강력한 힘이, 좋은 것이 뭔지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이를 위한 변화에 저항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단순히 나쁜 습관이나 행동을 고치는 방법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행동들을 단서로 삼아, 오히려 그 행동 뒤에 숨은 진짜 자기 파괴적인 심리적 배경에 주목해 문제의 근원을 파헤친다. 심리학, 뇌과학, 정신분석이 교차하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통해 자기 파괴적 행동의 배경과 원인, 해결 방법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실제 삶에 적용할 만한 지침을 함께 알려준다. 우리를 취약하게 만드는 요인을 우리가 스스로 이해하도록 돕고, 원하는 방향으로 자아를 복구할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라고 조언한다. 우리에겐 두 개의 자아가 있고, 자기 파괴적 행동을 고치는 문제는 그중 하나에 달렸다 오코너는 우리에게 두 개의 자아가 있다고 말한다. 하나는 사려 깊고 심사숙고하는 ‘의식적 자아’, 다른 하나는 별 주의력 없이 많은 결정을 하는 ‘자동적 자아’다. 저자는 자동적 자아란 “의식적 자아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게걸스럽게 감자칩을 먹어치우게 하는 존재”이며, 현실을 판단하고 자동적 반응으로 인한 부정적 결과들을 교정하는 일을 하는 의식적 자아는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우리 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지 않다고 말한다. 우리는 좋든 싫든 살면서 수많은 선택을 끊임없이 해야만 한다. 그러는 동안 실수를 하기도 하고 밤잠을 설칠 만큼 후회되는 일을 저지르기도 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그런 행동을 하게 된 그 순간은 바로 뇌가 행동의 결과에 대해 생각할 겨를이 없을 때 자동적 자아가 한 일이라고 보면 된다. 종종 자동적 자아는 어리석고, 게으르고, 주의 산만한 상태를 유지한 채 무의식적으로 작동한다. 이런 이유로, 자기 파괴적 습관을 극복하는 비결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정리한다. 의식적 자아를 강화함으로써 자신을 더 잘 ‘통제’하는 것보다는, 무의식적으로 좀 더 현명한 의사결정을 하도록 자동적 자아를 훈련하는 것이라고. 다시 말해서, 방해 요소를 차단하고 유혹을 이겨내고 자신과 세상을 더 명확하게 인지하고 문제에 휩싸이기 전에 미리 자동적 반응들을 멈추는 것이다. 당신의 자기 파괴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1장에서는 최신 과학 연구와 실험을 바탕으로 자기 파괴적인 나쁜 습관을 고치는 가능성을 살펴봄과 동시에 프로이트의 무의식 개념에 비추어 마음의 구조를 들여다본다. 2장에서는 자기 파괴의 원리로 작동하는 가설적 세계관이나 비합리적인 사고방식 등이 어떻게 형성되고 작동하는지 알아본다. 3장에서 12장까지는 자기 파괴적인 행동으로 이끄는 마음의 시나리오 일면들을 본격적으로 하나하나 짚어보고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성공에 대한 두려움, 권위에 대한 부적절한 반항심, 자신은 특별하므로 어떤 문제에서도 예외라는 생각, 마치 구조 신호를 보내는 듯한 끊임없는 관심 요청, 자기혐오로 인한 무의식적 죄책감과 수치심, 비전도 희망도 없이 인생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 바라보는 태도, 중독에 갇혀 스스로 상처 주는 행동 등 우리가 자각하거나 자각하지 못하는 크고 작은 마음속 자기 파괴 시나리오를 냉철하게 분석해본다. 그리고 각 장마다 마음의 부정적 패러다임, 무의식적으로 형성된 가설적 세계관, 이에 따라 항상 보는 것과 보지 못하는 것, 표출되는 감정의 양상들을 아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두었다. 마지막 13장에서는 자기 파괴적 행동을 반복하지 않도록 무의식 속에 쌓인 감정을 들여다보고 끊임없이 훈련할 것을 강조한다. 의지력이란 것도 ‘기질’이 아니라 ‘기술’이라는 것이다. 또한 부정적인 생각이 파고들면 그냥 머릿속 소음으로 여기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스스로 반복하는 나쁜 습관을 이제 그만 고치고 싶은 사람들에게 먼저 이렇게 주문한다. “자신을 사로잡고 있는 시나리오의 바탕을 이해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당신의 자기 파괴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좋은 습관을 한 번이라도 더 반복해야 하는 이유 “모든 노력한 날들은 어떻게든 뇌에 흔적으로 남는다” 내면의 저류(undertow)를 아는가? 성공을 목전에 두고 있을 때 모든 노력을 방해하는 어떤 힘 말이다. 안타깝게도 연구에 따르면, 뭔가를 개선하려는 노력의 대부분이 2년 안에 실패로 돌아간다고 한다. 그것이 다이어트든,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일이든 무엇이든 말이다. 하지만 신경과학자들에 따르면, 단순히 좋은 습관을 연습만 해도 뇌는 이에 대한 반응으로 변화하고 확장된다. 그 결과 좋은 습관을 만드는 일이 더 수월해진다. 주의를 기울여서 어떤 행동을 반복할수록 신경세포들은 물리적으로 확장되고 서로 신호를 보내며 연결을 강화한다. 어쩌다 나쁜 습관으로 회귀했더라도 좋은 습관을 한 번이라도 더 반복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새로운 습관을 배워 오래된 자기 파괴적 행동을 대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뇌가 그 노력의 흔적을 새길 것이다. 이 책에는 통틀어 14가지 마음 연습법이 등장한다. 간단한 마음챙김 명상을 비롯해 정직함, 의지력, 자기주장 능력을 키우는 법, 또 자기혐오를 멈추고 두려움에 맞서고 충동을 억제하는 법을 소개함으로써 자동적 자아를 새롭게 재구성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근육을 키우듯 마음도 열심히 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의지력 따위도 마치 타이핑 같은 기술이라고 말한다. 읽는 사람을 직접 보고 말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사려 깊고 꼼꼼한 설명이 돋보인다. 각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찾아 일상에서 꾸준히 훈련해볼 것을 권한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해주는 것은 뇌가 아니다. 삶의 경험이 뇌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해주는 것이다. 뇌는 체계의 일부일 뿐이다. (…) 당신이 연습한 것은 여전히 뇌에 흔적으로 남아 당신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_본문에서 자기 자신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에 대해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미스터리 중 하나다. 진짜 모순은 인간 행동의 동기 대부분이 기쁨, 자부심, 사랑, 통제감 등을 얻기 위함이라는 사실이다. ‘쾌락 원리(pleasure principle)’라 불리는 이 원칙은 인간 행동의 많은 부분을 설명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따금 우리의 기분을 망치거나 우리가 원하는 것으로부터 멀어지는 행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_〈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두 개의 자아〉 가끔 우리는 깊은 내면의 두려움을 극복하려고 문제 행동 시나리오를 반복하기도 한다. 그건 마치 불길한 예감이 너무 강해서 가장 최악의 상황을 견뎌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부러 문제 상황을 유도하는 것과 같다. (…) 두려움의 깊은 곳에는 죽음에 대한 공포(자아 상실, 일관성 상실, 가능성 상실 등)가 있으며 자기 파괴적 행동은 어쩌면 죽음을 모면하기 위한 노력일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자연스러운 상황에 의한 종말보다 스스로 자기 파괴적 수단을 선택해 자의에 의해 파멸하는 것을 선호하기도 하니까 말이다. _〈앞길을 막는 정체 모를 두려움〉
회사는 싫지만 회사 생활은 잘하고 싶어
다른상상 / 추이추이 (지은이), 고경아 (옮긴이)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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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추이추이 (지은이), 고경아 (옮긴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슴에 '언젠가 퇴사'라는 희망 하나쯤은 품고 산다. 그런데 왜 치열하게 공부해서 어렵사리 들어간 회사, 신입이든 경력이든 다들 못 그만둬서 안달일까. 그건 바로 '어떻게 회사를 다녀야 잘 다니는 건지, 직장 동료나 상사와는 어떤 방식으로 소통해야 하는지, 회사에서 살아남으려면 무슨 기술이 필요한지'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는 싫지만 회사 생활은 잘하고 싶어》는 신입부터 시작해 6년 만에 CEO가 된 '직장의 신' 추이추이의 회사 생활 노하우를 모두 담은 책이다. 저자는 심리와 관계의 핵심을 파고들면서 더 나은 삶으로 가는 방향을 열어주고, 에너지·행동·권력·사고·불안·잠재력·소통·상사·목표·격려·충돌·협력 관리 등 12가지 생존 기술을 알려주며 아등바등하지 않고 우아하게 회사 다니는 법을 제안한다. 몇 가지 핵심 기술만 잘 터득해도, 회사 생활은 물론 인생에서 생기는 크고 작은 고민과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관리의 기술 1장 그의 감정까지 내가 책임질 필요는 없다 -에너지 관리 사장이 화를 내면 우리는 왜 당황할까 사장의 감정은 사장의 몫 왜 다 내 탓으로 돌리는 걸까 자꾸 남 탓 하는 심리 행복해지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정리 노트 2장 4가지 핵심 기술로 무엇이든 설득한다 -행동 관리 툭하면 마감을 안 지키는 동료에게 대처하는 법 누구라도 혁신 따위 하지 않을 상황이라면 설득의 핵심 기술 1: 상대의 처지에서 출발하라 설득의 핵심 기술 2: 집행자를 명확히 하라 설득의 핵심 기술 3: 확고한 태도를 유지하라 설득의 핵심 기술 4: 생각하지 못한 패를 내라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정리 노트 3장 더 이상 그들이 당신을 함부로 하게 내버려두면 안 된다 -권력 관리 그들은 당신에게 상처를 줄 권리가 없다 권력을 넘겨주게 만드는 세 가지 함정 보고 표현하고 행동하라, 그러면 권력의 주인이 될 것이다 OX 문제가 선다형 문제로 바뀌는 순간 **정리 노트 4장 오해받지 않은 나도 오해받지 않은 타인도 없다 -사고 관리 우리는 늘 자신만의 잣대로 세상을 바라본다 너무 쉽게 타인을 평가하다 보면… 나도 내가 누구인지 잘 모른다 꼬리표를 떼어내고 진짜를 마주하는 법 **정리 노트 5장 도대체 우리는 왜 이렇게 불안해하는 것일까 -불안 관리 생각할수록 더 불안하고 불안할수록 더 생각난다 불안한 마음이 시작되는 곳 불안의 악순환을 이기는 법 1: 주의력 전환 불안의 악순환을 이기는 법 2: 최악의 결과 리스트 작성하기 불안의 악순환을 이기는 법 3: 문제를 장점으로 만들라 **정리 노트 6장 상대를 활용할 것인가, 이용당할 것인가 -잠재력 관리 왜 나는 늘 남 일까지 하고 있을까 자꾸만 상대를 무시하고 인정하지 못할 때 참견하지 말고 일단 지켜볼 것 중요한 것은 손을 멈추고 눈을 뜨는 일 **정리 노트 7장 제대로 된 소통 없이 잘되는 인간관계는 없다 -소통 관리 자꾸 싸우며 상처받지만 이유를 몰라 답답하다면… 나는 이제껏 널 위해 그랬는데… 대화법이 달라지면 관계도 달라진다 모든 소통은 감정을 확인하기 위한 것 **정리 노트 8장 원하는 것을 얻는 상사 관리법은 따로 있다 -상사 관리 상사 관리가 어려운 이유는 당신이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다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알 수 없다 우리 사장의 진짜 속마음은 뭘까 사장과 잘 지내는 최고의 방법 사장은 '신'이 아니다, 그저 당신의 '파트너'다 **정리 노트 9장 자유롭고 떳떳한 삶을 위해 도전하고 책임질 용기 -목표 관리 죽어라 고민하는데 목표점에 다다르지 못하는 이유 책임으로부터 도망치는 나 일 잘하는 사람들의 세 가지 방법 도망치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다 **정리 노트 10장 어떤 상황이든, 어떤 사람에게든 통하는 주도성 수업 -격려 관리 주도성을 요구할수록 주도성은 멀어진다 크리에이티브는 기존의 성과 방식으로 단련되지 않는다 일단 제대로 뒤집어보면 상대의 숨은 역량이 보인다 상대에 관한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관점 **정리 노트 11장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대할 때 필요한 것들 -충돌 관리 왠지 불편한 사람, 아무래도 힘든 사람 사람은 누구나 통제당할 수 있다 상대의 통제에서 벗어나는 생각 정리법 그건 단지 표면적 평화일 뿐이다 자유롭지 않기를 바라면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정리 노트 12장 '어떻게 일하는가'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책임지는가'다 -협력 관리 자기만의 방에 갇히지 않으려면… 우리가 함께해야 보이는 것들 내 일인지, 남 일인지 따져볼 것 아무것도 안 하는 것, 이 또한 하나의 역할일 수 있다 누구나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정리 노트 |에필로그| 결국은, 당신과 나 사이의 문제 |추천의 글| 관리의 신, 추이추이에 대하여 "회사 다니는 데도 공부와 기술이 필요하다!" 신입부터 경력까지 누구든 바로 써먹는 회사 생활 실전 매뉴얼 왜 나는 늘 남 일까지 하고 있을까? 상사나 사장과 잘 지내는 방법이 있기는 한 걸까? 친구나 가족들과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유독 회사에서는 소통도 관계도 왜 죄다 힘든 걸까? 죽어라 노력하는데 성과는 나지 않고 제자리걸음인 이유는 뭘까? '회사가 싫다', '회사 다니기 힘들다'는 넋두리마저 지쳤다면, 이제 불평과 불만을 멈추고 조금만 노력해보면 어떨까. 이 책의 저자 추이추이는 말한다. "직장인도 회사 다니는 법을 공부해야 하는 시대다. 어차피 다닐 거라면, 회사에서 우아하게 살아남자"고. 저자가 권하는 12가지 기술은 바쁜 직장인들이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해야 할 만큼 복잡하지 않다. 적게 공부해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생존 기술로, 한번 익혀두기만 하면 회사라는 전쟁터에서 자신을 지키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특히, 저자의 강연 〈누구에게나 필요한 관리술〉은 온라인에서만 20만에 육박하는 판매를 기록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는데, 그중에서도 더욱 중요한 핵심만 골라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회사는 싫지만 회사 생활은 잘하고 싶어》는 신입사원으로 시작한 저자가 어떻게 6년 만에 젊은 CEO가 될 수 있었는지, 업무에서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며 회사 내 인간관계를 잘 유지해왔는지 그 핵심 비결을 모두 전수한다. 이 책은 흔한 상식과 개인의 경험에 머무르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저자는 심리와 관계의 핵심을 파고들면서 더 나은 삶으로 가는 방향을 제시하고, 회사 생활을 더 잘하기 위한 12가지 관리법을 제안한다. 에너지 관리, 행동 관리, 권력 관리, 사고 관리, 불안 관리, 잠재력 관리, 소통 관리, 상사 관리, 목표 관리, 격려 관리, 충돌 관리, 협력 관리까지 상대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사는 '관리법'은 회사 생활을 잘하는 '생존 기술'의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기억하자. "감정이든 책임이든 성과든 실패든, 상대의 몫은 상대에게 주고 내 몫은 내가 가질 것!" 약간의 노력으로 몇 가지 핵심 기술만 터득한다면, 우리는 지금까지의 직장 생활과 달리 그 속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고민과 문제들을 어렵지 않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관리'라는 단어는 공격적이고 강한 느낌이 많이 들기 때문에 사람들을 움츠러들게 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얘기하는 관리는 이와는 전혀 상반된 개념으로, 한 발짝 뒤로 물러서기의 예술이다. 제어력을 잃고 충돌을 피할 수 없을 때 멈춰서 한 발짝 뒤로 물러선 뒤, '관리'의 사고로 '사실'을 보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관리는 충돌을 허락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것으로, 도전에 맞서는 필수적인 생존 기술이다. 우리가 종종 수동적인 상황에 빠져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고 심지어 행동력까지 저하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다른 사람의 불만을 느끼면 마음속에 죄책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다 나 때문이야.' 내가 그의 기분을 망쳤으니 다 내 잘못이라는 것이다. 일단 이런 생각이 들면 가장 중요한 에너지를 전부 나 자신을 부정하는 데 사용하므로 노력이 방향을 잃고 원동력도 상실한다.그렇다면 이러한 수동적인 상황에서 벗어나 원동력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바로 이때가 '분업'의 개념인 '다른 사람의 괴로움을 내가 책임질 필요는 없다'를 사용할 타이밍이다.
[브라운] 프리미엄 QA성경 개역개정 - 대(大).단본.색인
성서원 / 성서원 성경 편집부 (엮은이) /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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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 성경 편집부 (엮은이)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공통적으로 궁금해 하는 8천여개의 질문에 대하여 명쾌한 답변을 제시한다. 미국 존더반 출판사의 퀘스트 성경(The Quest Study Bible)을 번역하고, 국내 실정에 맞게 각색하였다. 미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 현재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 셀러 성경이다. 성경을 깊이 있게 알기 원하는 초신자들에게 추천한다.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 -QA성경 신간 (새찬송가 합본, 단본 대사이즈) -성경공부 최고의 가이드,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공통적으로 궁금해 하는 8천여개의 질문에 대하여 명쾌한 답변이 제시됨. -미국 존더반 출판사의 퀘스트 성경(The Quest Study Bible)을 번역하고, 국내 실정에 맞게 각색 -미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 현재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 셀러 성경 -성경을 깊이 있게 알기 원하는 초신자들에게 추천 - 글자크기 : 3mm - 성경공부, 최고의 가이드 - 궁금증이 확~ 풀리는 성경 - 미국 Zondervan사 100만부 돌파 성경! - 8,320개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성경 ①7,000여개의 Q&A 주석 : 효과적인 공부 방법인 질문과 답변의 방식으로 7,000여개의 Q&A를 통해 성경을 깊이 있게 탐구 ②1,000여개 이상의 정선 해설 : 성경 본문 중 특별히 해설이 필요한 핵심적인 주요 구절과 단어는 따로 정선하여, 주해식으로 풀이한 것으로 대략 1,000개 이상 나옴 ③600개의 핵심 탐구 : 성경의 난제들이나 궁금증들, 또는 오늘날의 관심사 등에 대해서는 600개의 핵심탐구로서, 보다 심층적으로 본문을 탐구. 이는 미국내 100명 이상의 저명한 성경 학자들과 목회자들에 의해 기고된 것 ④50여개의 생생한 지도 : 성경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 중 적절한 곳에 관련 성경 지도를 삽입. 이 산뜻한 지도들은 원본 성경인 미국 존더반 출판사의 퀘스트성경의 지도를 그대로 번역하여 사용한 것임 기존 퀘스트성경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 기존 퀘스트성경을 한층 발전시킨 업그레이드판 (모든 교정내용을 보완한 최종판) - 성경본문을 기존 2단 편집에서 1단 편집으로, 8천여개의 QA주석이 좌,우측에 배치 - 기존의 내용에다 성경의 내용을 해설한 [성경강해]를 매 장마다 추가 - 기존 퀘스트성경보다 고급스러운 표지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프리미엄 QA성경은 어떤 책인가? 미국 최대의 기독교 출판사인 존더반의 Quest Study Bible 을 번역한 책이다. 그러나 그 책을 100% 그대로 번역한 것이 아니고, 국내 성경의 현실에 맞춰 적절하게 보완하고, 편집한 책이다. 성경만의 독특한 특징은 무엇인가? 성경을 모두 8,320개의 문항으로 탐구한 책이라는 점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7,000여개의 질문과 답변식 성경탐구, 1,000개 이상의 정선풀이, 600개의 핵심탐구, 50여개의 지도로 구성되었다. 특히 문답식 탐구 및 핵심탐구는 유기적으로 상호 연결되어 더욱 깊이 있고, 발전적인 성경탐구를 가능하게 하였다. (예 : 17번 질문 : 여자를 유혹한 뱀의 정체는 무엇인가? 6854번 : 사탄은 누구인가? 6592번 :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6359번 : 귀신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QA성경으로 성경공부가 가능한가? 개인적으로, 그룹별로 충분히 가능하다. 다음의 두 가지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첫째, "성경본문 중심" 으로 할 수 있다. 즉, 성경본문을 적절히 구분한 후에, 해당 성경본문을 먼저 읽은 다음(또는 집에서 읽어오게 한 다음), 관련 QA탐구항목을 인도자가 질문하고 회원이 답변하면서, 함께 묵상하고 토론해 나가는 방식으로 하면 된다. 둘째, "탐구문항 중심" 으로 할 수 있다. 모두 8,320개의 탐구문항을 적절히 나눈 후에 인도자가 질문하고, 그룹 회원이 답변하면서, 함께 묵상하고 토론해 나가는 방식으로 하면 된다.Q(질문) 목사님 왜 양 한마리를 찾기 위해 아흔 아홉마리를 산에 남겨 두나요?A(답변) 아흔 아홉 마리가 그냥 방치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양떼에 한 명의 목자만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로 중근동 지역에서 100마리의 양떼를 한 명의 목자가 돌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 만일 양떼 중 한 마리를 잃어버렸을 경우, 수석 목자는 나머지(99마리)를 안전하게 돌보고 있고, 고용된 목자가 그 양을 찾아 나서곤 한다. 주님은 모든 양들을 똑같이 돌보신다. 그러나 잃은 양이 있다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찾으신다. 이런 질문,답변이 8320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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