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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 기타 악보집
서울음악출판사(SRMUSIC) / 구자성 (지은이) / 2023.05.27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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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음악출판사(SRMUSIC)
소설,일반
구자성 (지은이)
아웃풋 트레이닝
토마토출판사 / 가바사와 시온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 2019.02.14
14,800원 ⟶
13,320원
(10% off)
토마토출판사
소설,일반
가바사와 시온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출간되자마자 아마존재팬 종합 1위, 비즈니스 부문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일본을 아웃풋 열풍으로 몰고간 『아웃풋 트레이닝』. 저자의 수만 시간이 넘는 ‘아웃풋 트레이닝 경험’을 바탕으로 ‘아웃풋’의 중요성, 아웃풋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 아웃풋을 통해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책에서 소개하는 아웃풋 방법은 총 80가지가 있다. 80가지를 크게 구분해보면 말하는 법, 글 쓰는 법, 일하는 법으로 나눌 수 있다. 말하는 법에서는 직장에서만 통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통용될 수 있는 과학적 전달 화법을 아웃풋을 통해 알려준다. 이 책의 응용 범위는 ‘공부’와 ‘일’에 국한되지 않는다. 인간은 말하기·쓰기를 통해 서로 교류하므로 그런 의미에서 아웃풋 기법은 커뮤니케이션 기법이기도 하다.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자기 노출의 법칙’ ‘상담하기’ ‘칭찬하기/야단치기’ 등 아웃풋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활용하면 인간관계 개선에 도움이 된다.머리말 THE POWER OF OUTPUT CHAPTER 1 아웃풋의 기본 법칙 RULLS 아웃풋이란? 아웃풋의 정의 What is Output? ‘현실’을 바꾸려면 아웃풋하는 수밖에 없다 자기성장과 아웃풋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Self-growth and Output 성장곡선은 아웃풋의 양으로 결정된다 아웃풋은 ‘운동’이다 Output is Exercise 몸으로 기억하는 ‘운동성기억’이 기억이 정착되는 열쇠 아웃풋의 기본법칙 1 The Basic Rules of Output 2주일에 3번 쓴 정보는 장기간 기억된다 아웃풋의 기본법칙 2 The Basic Rules of Output 출력과 입력의 사이클 ‘성장의 나선계단’ 아웃풋의 기본법칙 3 The Basic Rules of Output 인풋과 아웃풋의 황금비율은 3:7 아웃풋의 기본법칙 4 The Basic Rules of Output 아웃풋 결과를 고찰하고 다음에 반영한다 효과적인 4가지 피드백 방법 4 Effective Ways of Feedback ‘성과’를 올리고 ‘성장’하는 단계 아웃풋의 6가지 이점 6 Advantages of Output 인생이 즐겁고 여유로워진다 CHAPTER 2 과학에 근거한 전달 화법 TALK 01 말하기 1 Talk 어제 있었던 일을 말하는 것도 훌륭한 아웃풋 02 말하기 2 Talk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 03 말하기 3 Talk 험담은 부정적 인생의 시작 04 전하기 1 Communicate Efficiently 겉모습이나 태도는 말만큼이나 중요하다 05 눈을 보다 Make Eye Contact 눈은 ‘기분’과 ‘감정’을 전하는 수다스러운 기관 06 전하기 2 Communicate Efficiently 부드러우면서 적확하게 전달하는 ‘쿠션 화법’ 07 인사하기 Greet People 인사는 ‘당신을 인정합니다’라는 사인 08 잡담하기 Chat with People ‘오래 말하기’보다 ‘틈날 때마다 드문드문 말하기’ 09 질문하기 1 Ask Yourself 시작 전 질문이 공부의 방향성을 결정한다 10 질문하기 2 Ask Others 자리의 논의를 더 깊이 있게 만들어주는 ‘적절한 질문’이란 11 의뢰하기 Make a Request ‘기브&테이크(give&take)’보다 ‘기브&기브(give&give)’의 정신 12 거절하기 1 Decline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우선하기 위해 13 거절하기 2 Decline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즉석에서 판단한다 14 프레젠테이션하기 Present 긴장을 내편으로 만들면 기량(performance)이 상승 15 토론하기 Discuss 필요한 것은 꼼꼼한 사전 준비와 약간의 용기 16 상담하기 Consult 누군가에게 털어놓기만 해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17 관계 맺기 Connect ‘강한 유대’로 15명과 깊은 관계를 맺는다 18 칭찬하기 1 Compliment People ‘칭찬해서 성장시킨다’는 이치상 맞는 말 19 칭찬하기 2 Compliment People 상대가 우쭐해하지 않는 효과적인 ‘칭찬법’ 20 야단치기 1 Scold 화내는 것은 자신을 위해 야단치는 것은 상대를 위해 21 야단치기 2 Scold 신뢰관계가 없으면 야단쳐봤자 역효과 22 사과하기 Apologize ‘사과하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23 설명하기 1 Explain ‘의미기억’에서 ‘에피소드기억’으로 변환 24 설명하기 2 Explain ‘당당한 태도’에 ‘근거’를 더한다 25 숨김없이 털어놓기 Be Open 본심을 밝히는 것이 끈끈한 인연을 만든다 26 자기 소개하기 Introduce Yourself ‘30초’와 ‘60초’ 2가지 패턴을 준비 27 영업하기 1 Deliver Value ‘팔려고 노력한다’가 아니라 ‘가치를 전한다’ 28 영업하기 2 Deliver Value ‘가치>가격’이 성립하면 상품은 잘 팔린다 29 감사하기 Appreciate 만사 술술 풀리게 해주는 마법의 말 ‘고맙습니다’ 30 전화하기 Call People 유사시 최강의 힘을 발휘하는 수단 CHAPTER 3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글쓰기 WRITE 31 쓰기 Write 쓰면 쓸수록 뇌가 활성화되다 33 메모하기 Make Notes 빽빽하게 메모가 된 책은 공부의 궤적 34 써내기 1 Write Out 머릿속에 있는 정보를 사진처럼 남기는 작업 35 낙서하기 Scribble ‘기억력을 높이는’ 놀라움의 효과 36 써내기 2 Make a List 뇌는 동시에 3가지 일밖에 처리하지 못한다 37 좋은 글쓰기 Write Good Sentences ‘많이 읽고 쓰는’ 것 외에는 길이 없다 38 빨리 쓰기 Write Quickly ‘설계도’에 따라 쓰면 3배속으로 빨리 쓸 수 있다 39 빨리 입력하기 Type Fast 업무상 컴퓨터를 쓸 때 필수 스킬 40 TO DO 리스트 작성하기 Write a To do list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하루에 가장 중요한 일 41 깨달은 것 메모하기 Make a Note 아이디어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승부는 30초 42 생각 떠올리기 1 Come Up with an Idea 긴장을 풀고 느긋하게 있을 때야말로 창조성이 발휘된다 43 멍하게 있기 Relax ‘멍하니’ 있는 것이 뇌의 작용을 활성화한다 44 생각 떠올리기 2 Come Up with an Idea 최고의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필요한 4가지 프로세스 45 카드 쓰기 Fill Out a Card 아이디어를 낼 때 빼놓을 수 없는 100엔숍 카드 46 노트에 정리하기 Take Notes 사고의 궤적을 한권의 노트에 전부 남긴다 47 구상 정리하기 Group Ideas Together 처음에는 종이와 펜으로 ‘아이디어를 내는 것’부터 48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만들기 Make Presentation Slides 파워포인트 작업은 구상이 확고해진 후에 49 화이트보드에 쓰기 Write on a White Board 서로 의견을 내는 자리에서는 최적의 수단 50 인용하기 1 Quote 설득력을 압도적으로 높이는 ‘인용’ 마법 51 인용하기 2 Quote 전문가가 쓰는 방법으로 적절한 인용처를 찾는다 52 요약하기 Summarize 140자로 기르는 ‘요약력’=‘사고력’ 53 목표 세우기 Set a Goal ‘실현할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운다 54 목표 실현하기 Achieve a Goal 목표는 뇌리에 새기고 세상에 공언한다 55 기획서 쓰기 Write a Proposal 기획이 될 만한 재료를 평소에 캐치 56 그림이나 도형 그리기 Illustrate ‘말로 설명’보다 ‘말+그림으로 설명’ 57 메일 보내기 Send an E-mail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메일 체크 & 답신은 5분 이내 58 즐겁게 쓰기 Use Favorite Stationery 자기 성장을 위한 ‘파트너’에게는 아낌없이 투자를 59 문제 풀기 Solve a Problem ‘암기’ 3: ‘문제집’ 7이 공부의 황금비율 CHAPTER 4 압도적으로 결과를 내는 사람의 행동력 DO 60 행동하기 Take Action ‘자기 만족’을 ‘자기 성장’으로 바꾼다 61 지속하기 Continue 결과를 내기 위한 궁극의 성공법칙 62 가르치기 1 Teach 자기 성장에 가장 효과가 있는 아웃풋 64 집중하기 Concentrate on One Thing 인간의 뇌는 ‘멀티태스킹(Multitasking)’를 하지 못한다 65 도전하기 1 Challenge Yourself 도전 없이 자기 성장도 없다 67 시작하기 Get Started 5분만 힘내서 ‘의욕의 스위치’를 켠다 68 해보기 Give It a Try 도전하지 않으면 영원히 이대로 69 즐기기 Have Fun ‘즐기면’ 기억력과 의욕의 향상 70 결단하기 Make a Decision ‘가슴이 설레는 쪽’을 ‘5초만’에 선택한다 71 (말로) 표현하기 Express in Words 힘들고 괴로우면 토해내고 해독(detox)하자 72 완성시키기 Complete ‘30점짜리 완성품’을 시간을 들여 다듬는다 73 이끌어가기 Lead ‘목표’가 아니라 ‘비전’을 내세운다 74 웃기 Laugh 웃으면 10초만에 행복해진다 75 울기 Cry 눈물에는 스트레스 발산효과가 있다 76 ‘분노’ 컨트롤하기 Control Your Anger 발산이 아니라 잘 받아넘겨야 하는 감정 77 잠자기 Sleep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수면부족 때문인지도 78 운동하기 Exercise 1회 1시간 × 일주일에 2번 유산소운동이 뇌를 활성화시킨다 79 위기관리하기 Manage Risks ‘히야리핫토’를 하나라도 줄인다 80 시간관리하기 Manage Time 하루 15분의 ‘자투리시간’을 활용 CHAPTER 5 아웃풋능력을 향상시키는 7가지 훈련법 TRAINING 그 1 일기쓰기 Keep a Diary 간단하면서도 최고의 아웃풋 훈련법 그 2 건강에 대해 기록하기 Record Health ‘체중’ ‘기분’ ‘수면시간’을 매일 기록 그 3 독서감상 쓰기 Write a Book Review 책을 읽으면 반드시 그 감상을 쓴다 그 4 정보 제공하기 Offer Information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다 그 5 SNS에 쓰기 Post on Social Media 정보를 올리는 첫 단계 ‘아는 사람들에게 올리기’ 그 6 블로그 쓰기 Write a Blog ‘인기블로거’가 되기 위한 3가지 비결 그 7 취미에 대해 쓰기 Write About a Hobby 마니아 지식을 살려서 ‘사람을 움직이는’ 글을 쓴다 맺음말 참고도서★ 아마존재팬 종합 베스트 1위 ★ 아마존재팬 비즈니스 부문 7주 연속 1위 ★ 누적 판매량 32만 부 돌파! ★ 일본 서점 종합 1위 출간되자마자 아마존재팬 종합 1위, 비즈니스 부문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일본을 아웃풋 열풍으로 몰고간 『아웃풋 트레이닝』이 토마토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로『외우지 않는 기억술』, 『소확공: 소소하지만 확실한 공부법』, 『신의 시간술』, 『야근은 싫은데 일을 잘하고 싶다』등의 다작으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꾸준히 소개되었다. 이번 신작 『아웃풋 트레이닝』은 저자의 수만 시간이 넘는 ‘아웃풋 트레이닝 경험’을 바탕으로 ‘아웃풋’의 중요성, 아웃풋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 아웃풋을 통해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압도적으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인풋보다 아웃풋을 중시한다 ‘내 의견을 잘 전달하고 싶다.’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싶다.’ ‘일과 공부에서 더 많은 성과를 내고 싶다.’ ‘협상과 영업을 잘하고 싶다.’ 평소에 이런 생각을 하면서 많은 책을 읽고 세미나를 수강하며 자기계발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인풋’만 하고 ‘아웃풋’을 하지 않으면 자기 성장을 할 수 없다. 즉 일과 학업에서 아무 성과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뇌의 기본적인 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식을 인풋하면 그걸 꺼내는 아웃풋도 해야 한다. 실제로 지식을 아웃풋하면 뇌가 그걸 중요한 정보로 파악하고 장기 기억으로 보존하여 현실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뇌과학의 법칙이다. 그렇다면 인풋과 아웃풋이란 무엇일까? 인풋(input)이란 뇌 안에 정보를 넣는, 즉 ‘입력’하는 것. 아웃풋(output)이란 뇌 안에 들어온 정보를 뇌 안에서 처리하여 바깥으로 ‘출력’하는 것을 가리킨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읽기’ ‘듣기’가 인풋이고, ‘말하기’ ‘쓰기’ ‘행동하기’가 아웃풋이다. 그러나 직장인의 약 90퍼센트가 인풋을 중심으로 배우고 일한다. 즉 아웃풋을 하지 않음으로써 소중한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있는 셈이다. 한 달에 3권 독서를 하는 사람 VS 한 달에 10권 독서를 하는 사람 둘 중에 어느 쪽이 더 성장할까? 대부분의 사람이 ‘책을 많이 읽으면 다양한 지식을 터득할 수 있으니 더 많이 읽는 사람이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인풋의 양과 자기 성장의 양은 전혀 비례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인풋의 양이 아니라 아웃풋의 양이라는 것. 예를 들어 ‘한 달에 3권을 읽고 3권을 아웃풋하는 사람’과 ‘한 달에 10권 읽고 한 권도 아웃풋하지 않는 사람’ 중에 어느 쪽이 성장할까? 당연히 ‘3권 읽고 3권을 아웃풋하는 사람’, 즉 아웃풋 양이 많은 사람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인풋해도 아웃풋하지 않으면 기억으로 정착되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아웃풋이란 독서 감상문을 쓰거나 다른 사람에게 책의 내용을 전달하는 것 등을 말한다. 즉 스스로 실제로 해보면 몸이 기억, 정착하기 쉽기 때문에 개선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다. 여기에 아웃풋으로 얻은 결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다음 인풋에 반영하는 작업이 피드백이다. 피드백을 하면 행동의 방향이 수정되어 전보다 진보하고 발전할 수 있다. 당신의 성장 속도를 향상시키는 80가지 아웃풋 방법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아웃풋 방법은 총 80가지가 있다. 80가지를 크게 구분해보면 말하는 법, 글 쓰는 법, 일하는 법으로 나눌 수 있다. 말하는 법에서는 직장에서만 통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통용될 수 있는 과학적 전달 화법을 아웃풋을 통해 알려준다. “내 생각을 남에게 잘 전달하지 못합니다.” “회의 시간에 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합니다.” “프레젠테이션만 하면 너무 긴장이 되어 실수를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민을 갖고 있다. 저자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 관계를 맺을 때 언어정보는 고작 7퍼센트의 비율로 신용한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즉 시각정보인 외견, 표정, 시선, 자세, 동작, 제스처 등이 55퍼센트의 비율로 더 많이 상대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말의 내용보다 상대에게 밝은 표정으로 아이콘택트를 하며 말하는 편이 몇 배나 중요하다. 이 외에도 부드러우면서 적확하게 전달하는 ‘쿠션 화법’, 자신의 기억에도 잊히지 않고 오래도록 정착될 수 있는 ‘설명하기’, ‘회의를 주도’할 수 있는 말하기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아웃풋의 기본은 ‘말하기’ ‘쓰기’이다. ‘쓰기’는 압도적으로 기억에 남고 성장을 촉진하는 아웃풋 방법 중 하나이다. 저자는 타이핑보다 압도적인 손 필기의 효과를 알려주며 메모하고 낙서하는 것이 기억에 가장 오래 정착된다고 전한다. 매일 노트를 작성하면 배우는 속도가 몇 배나 빨라진다. 10년 가까이 노트를 작성한 저자 나름의 노트 정리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기획서 쓰기와 메일 보내기,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만들기 등은 직장인의 업무술을 한층 높여주어 적게 일하고 보다 많은 시간을 여유 있게 보낼 수 있도록 해준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행동하기(DO)’이다. ‘행동하지 않고 성장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일주일에 2시간씩 유산소운동을 한다’고 노트에 100번 써봤자 실제로 운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도 변하지 일어나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압도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궁극의 아웃풋 실천 법칙들을 소개한다. 아웃풋으로 빛나는 당신의 인생 이 책의 응용 범위는 ‘공부’와 ‘일’에 국한되지 않는다. 인간은 말하기·쓰기를 통해 서로 교류하므로 그런 의미에서 아웃풋 기법은 커뮤니케이션 기법이기도 하다.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자기 노출의 법칙’ ‘상담하기’ ‘칭찬하기/야단치기’ 등 아웃풋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활용하면 인간관계는 비약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지금 당신이 놓여 있는 상황에서 뭔가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막상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웃풋을 시작하라. 당신의 삶을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주는 아웃풋 능력을 배우고 익힌다면 당신의 인생은 보다 풍족해지고 여유로워질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웃풋의 중요성과 아웃풋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 그리고 아웃풋을 통해 성장하는 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음식 철학
헬스레터 / 캐롤린 코스마이어 (지은이), 권오상 (옮긴이)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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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레터
소설,일반
캐롤린 코스마이어 (지은이), 권오상 (옮긴이)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부터 계몽주의 시대의 칸트와 헤겔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서양 철학사에서 ‘음식과 감각’, ‘맛과 쾌락’의 연결고리로 페미니즘 시각에서 음식철학의 체계를 세운 음식인문학 고전서이다. 저자인 캐롤린 코스마이어 교수는 미학과 페미니즘에 빼어난 학문적 성과를 이뤄낸 학자이다. “젠더적 추론으로 볼 때, 플라톤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형이상학적 범주의 근본 토대에 여성과 남성을 적대적 대립관계로 만들어 놓은 오류를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서양의 지적 전통에 남성은 우월한 존재이고, 여성을 폄하하는 철학적 주제에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남아 있다. 철학 교수인 캐롤린 코스마이어(뉴욕 주립대, 버펄로)는 맛은 쾌락과 여성을 은유하는 매우 잘못된 시각을 젠더적 사유로 통찰하며, 음식철학 교과서를 집필했다. 20여 년 전에 집필했지만, 지금도 미국과 영국의 각 대학에서 음식철학 교과서로 활용된다. 우리나라의 음식 담론에서 처음 만나는 ‘음식철학서’이다. 은 먹방과 쿡방의 푸드 포르노, 맛과 가격 중심의 맛집 소개, 칼로리에 집중했던 산업화 시대 패스트푸드가 음식담론을 주도했던 시대에서 벗어날 시그널로 받아 들어진다. 음식을 미학적 관점과 철학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 시점에 와 있다. 한국어판 서문 _맛은 미학적 감각, 요리는 예술(캐롤린 코스마이어 교수) 추천의 글 _음식담론의 인문학 방향 제시(노봉수 교수) 프롤로그 맛에 관한 논쟁은 있을 수 없다_고대 그리스 철학 _맛 감각과 소비행위 탐구 제1장 감각의 위계서열 맛은 그 자체로 철학적 물음에 답할 수 있을까? 감각과 신체_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감각의 위계와 전통의 연속성 제2장 맛의 철학_미학과 비미학적인 감각들 미각적 맛(t)과 미학적 맛(T) 구분 “맛”_문자적인 사용에서 유비적 사용으로 맛의 문제 흄에게 맛의 표준이 되는 열쇠 칸트_동의할 수 있는 것 vs 아름다운 것 미학과 예술적 감각 18세기 미학적인 맛과 미각적인 맛 제3장 맛의 과학 맛의 의미를 깔보려는 철학자 사람의 미각 혀의 조직과 맛의 화학적 성질 맛에 대한 비하 기본 풍미를 추적하기_이른바 맛감각의 빈약함 코와 혀 원초적인 감각과 야만적인 식욕 맛으로의 복귀 신체적인 차이와 맛들 문화와 맛_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 맛의 현상학 맛의 주관성 제4장 맛의 의미와 의미 있는 맛 맛은 미학적 담론으로 적합할까? 맛과 미학적 즐거움 맛의 상징들 표상된 음식 예시된 음식 표현된 음식 의식과 의례 음식과 예술의 비교 제5장 시각화된 식욕_맛과 음식을 표현하기 예술적 관점에서 시각과 미각은 동등하다 표현된 맛_예술에서의 감각 위계 정물화와 음식에 대한 묘사 정물화에 대한 찬사 표현된 식욕 혐오감 제6장 식사 이야기 음식은 서사적 이야기와 잘 어울려 소름끼치는 식사-복수심에 사무친 요리 식사의 역설 멜빌의 명상적 서사시 《모비딕》_스티브의 저녁식사 누구와 함께 무엇을 먹는가_음식과 공동체의 형성 바베트의 만찬 버지니아 울프의 《등대로》 해제(解題) _젠더적 사유로 정립한 음식철학 고전서(김병철 소장) 옮긴이의 글 _한국의 음식인문학 새 지평 열었다.(권오상 박사)미국영국 대학의 20년간 음식 철학 고전 “미각(맛)은 신성한 뇌에 거주하지 못한다”(플라톤) 고대철학, 맛은 여성과 단짝의 최하위 감각 계몽주의 철학자 칸트 거쳐 맛의 표준 제시 왜, ‘맛의 의미 만들기’ 음식 철학인가? 먹방, 쿡방의 푸드 포르노 벗어날 시그널 ‘음식과 감각’, ‘맛과 쾌락’…페미니즘적 통찰 음식 담론의 마지막 영역인 철학이 필요한 이유 “만약, 아리스토텔레스가 요리를 했더라면?” ≪음식 철학≫ 담론에 그리스 철학자를 불러낸 이유는 뭘까? 인류의 사회적 사고(思考)는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크게 진보하지 않았다는 가설에 ‘음식철학’ 주제 또한 주목한 까닭이다. 그는 남성 우월의 사유체계를 가졌던 사상가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만약 요리를 했더라면, (그는 음식에 관해) 많은 글을 썼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의 글로 남을 지적 유산은 인류의 음식문명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었을 것이고, 의 학문적 계보와 위상도 크게 달라졌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맛의 의미를 페미니즘과 연결해 젠더적 사유로 미각을 통찰한 철학자 소르 주아나(1648~1695년)의 시각이다(본문 78~79쪽). 《음식 철학_ 맛의 의미, 페미니즘과 어떻게 연결될까》(원제: Making Sense of Taste _Food and Philosophy, 헬스레터, 35,000원)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부터 계몽주의 시대의 칸트와 헤겔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서양 철학사에서 ‘음식과 감각’, ‘맛과 쾌락’의 연결고리로 페미니즘 시각에서 음식철학의 체계를 세운 음식인문학 고전서이다. 그리스 철학은 사유(思惟)의 최상위에 시각과 청각, 최하위에 맛(미각과 후각)으로 규정했다. 미각은 쾌락의 대상으로, 여성과 짝을 잘 이룬 가장 낮은 단계의 감각으로 본 것이다. 이 때 정해진 미각(맛)의 지위는 계몽주의 시대 전까지 이어진다. 서양 철학의 지적 전통을 세운 플라톤은 4개의 미각(쓰고, 달고, 시고, 짠맛)을 찾아내 기록을 남겼지만, 맛감각에 대해서는 악평을 퍼부었다. 플라톤은 “혀의 지각들은 신성한 곳에 거주하지 않고, 지적인 영혼에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다. 게걸스럽게 먹어대는 위(胃, stomach)는 육욕의 영혼을 위한 여물통에 불과하다.”며, “미각의 타락성과 위험성에 빠져들지 말라.”고 경고했다. 미각을 서양 철학사에서 최하위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시킨 장본인은 바로 플라톤이다. 17~18세기 계몽주의 철학자 중 칸트는 무소불위 지위를 누린 고대 그리스 철학에 대한 성찰을 시도한다. 무너져 내린 미각(맛)의 철학적 성찰을 이뤄진다. 칸트와 헤겔이 앞장서 수정을 시도했다. ‘음식’이 철학적 주제에서 멀어진 배경은 감각의 서열순에서 밀려난 때문이라고 고발했다. ‘인간의 지식과 도덕, 예술 행위는 시각과 청각으로 성취한다.’는 수세기 동안 지속돼 온 불변의 가설을 철학의 법정에 불러 세우고 준엄하게 꾸짖었다. 오늘날 미각(맛)에 대한 개념과 철학적 혜택은 칸트와 헤겔의 주장에 힘입은 바 크다. 이때부터 오늘날 미각과 미학, 맛의 표준 등 다양한 음식 담론의 철학적 토대가 마련된다. 철학자인 캐롤린 코스마이어 교수는 미학과 페미니즘에 빼어난 학문적 성과를 이뤄낸 학자이다. 남성은 감각을 다스릴 줄 아는 지성의 통제력을 갖췄고, 여성은 욕망, 쾌락과 짝을 이룬다는 플라톤의 주장에 비판의 직격탄을 날린 저자다. 그녀는 “젠더적 추론으로 이 같은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형이상학적 범주의 근본 토대에 여성과 남성을 적대적 대립관계로 만들어 놓은 오류를 저질렀다.”고 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아직도 서양의 지적 전통에 남성은 우월한 존재이고, 여성을 폄하하는 철학적 주제에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남아 있다. 캐롤린 코스마이어 교수는 뉴욕 주립대 버펄로 캠퍼스(Professor of Philosophy at the University at Buffalo, State University of New York)의 철학과 미학 교수다. 맛은 쾌락과 여성을 은유하는 매우 잘못된 시각을 젠더적 사유로 통찰하며, 음식철학 교과서를 집필했다. 20여 년 전에 집필했지만, 지금도 미국과 영국의 각 대학에서 음식철학 교과서로 활용된다. 우리나라의 음식 담론에서 처음 만나는 ‘음식철학서’이다. ≪음식 철학≫은 먹방과 쿡방의 푸드 포르노, 맛과 가격 중심의 맛집 소개, 칼로리에 집중했던 산업화 시대 패스트푸드가 음식담론을 주도했던 시대에서 벗어날 시그널로 받아 들어지는 음식인문학서로 평가된다. 음식을 미학적 관점과 철학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 시점에 와 있다는 신호탄으로 보인다. 맛은 미학적, 서사적 예술과 잘 어울려 맛과 음식, 식사와 식욕 등은 시각 예술 못지않게 문학 장르와 더 잘 어울린다. 저자는 이를 서사적 예술로 이름 짓고, ‘미각적 의미론’이라는 이론적 토대를 만들었다. 음식은 다양한 상징적 애착을 불러일으킨다. 허구적인 캐릭터 특성과 다른 것이 되기도 한다. 이야기들은 왜 식사의 사회적 기능을 조명 가능하게 하는가? 식사는 사람들을 친밀하게 묶어 주고, 상호 존중하는 사회적 관계를 강화시켜주기도 한다. 공동체를 형성하거나 회복시키기도 한다. 소설 《모비빅》, 《베니스의 상인》, 《등대로》, 《바베트의 만찬》 등에서 이런 모든 장면들을 보여준다. 노봉수 교수는 추천사에서 “‘음식 철학’은 우리나라 음식담론에서 마지막 남은 영역”이라고 말했다. 맛은 미학적인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철학자들이 고민해 왔으며, 음식은 생존을 위한 물질에서 한걸음 나아가, 철학적인 의미와 관심을 가져볼 만한 주제이다. 맛이라는 표현이 단순히 미각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미학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깊고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음식 철학’이란 주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우리나라에서 아직 낯설고 관련된 커리큘럼이 부족한 상태이고, 이를 별도로 공부한 전문가도 드물다. 하지만 한식의 세계화(K-Diet)도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전개해 가느냐에 따라 발전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노봉수 교수는 곁들여 설명했다. 국내 대학에서도 한국 음식에 관한 담론이 자리를 잡아야 할 시점이다. 나아가 ‘음식 철학’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다뤄져야 할 때로 본다면, 《음식철학》은 우리 사회 음식 담론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자인 캐롤린 코스마이어 교수는 한국어판 서문을 통해 “많은 언어에서 ‘맛’이라는 말은 미학적 분별을 위한 은유로 사용되고 있지만, 미학 분야의 텍스트에서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맛이 미학적 감각이라는 사실을 옹호하며, 일상적인 식사와 미식 창작품 등은 모두 미학적인 의미를 갖는다. 맛보고, 먹고, 마시는 것과 같이 복합적인 활동은 없고, 역사학, 심리학, 생리학, 예술, 문학, 인류학, 철학으로부터 샘플을 끄집어 내 왔다는 것이다. [각 장별 내용] 제1장 〈감각의 위계서열〉은 감각들이 어떻게 위계체계를 갖게 되었는지를 논의한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시대부터 미각과 후각은 시각이나 청각보다 낮은 감각으로 취급되었다. 맛은 도덕성의 발달에서 피해야 할 대상이었으며, 아름다움의 대상으로도 인정받지 못했다. 반면에 시각과 청각은 인간에게 지식을 제공하는 고귀한 것이었다. 제2장 〈맛의 철학〉은 근대 유럽 철학에 나타난 맛 이론을 다룬다. 로크는 맛이 모양, 색깔 등과 같이 단순 관념에 속한다고 보았다. 흄은 맛의 개별성과 상대성을 지적하면서도 “일반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 맛의 표준이 있다고 보았다. 칸트는 그의 미학에서 맛 판단의 보편성과 필연성이 가능함을 밝힌다. 헤겔의 미학에 따르면 후각과 미각의 본성은 그 대상의 손실이나 변형을 요구한다. 그것은 예술 작품의 영속성을 유지할 수가 없다. 제3장 〈맛의 과학〉은 맛의 감각이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혀의 조직과 맛의 화학적 성질에 대해 논의한다. 생리학자들에 의하면, 맛의 감각은 빈약한 것이다. 맛의 수용체는 단맛, 신맛, 짠맛, 쓴맛의 네 가지 기본 맛이다. 이런 맛들이 어떻게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여러 가지 풍미를 만들어 내는지 설명하고 있다. 제4장 〈맛의 의미와 의미 있는 맛〉은 맛과 음식이 인지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음식은 세련된 풍미를 넘어서까지 확장되는 상징 기능을 갖는다. 음식은 예술의 형식과 같이 미학적 상징체계를 갖는다. 현대의 데이비드 프랠, 엘리자베스 텔퍼, 로저 신너 등의 미학이론과 넬슨 굳맨의 예술 인식론 등이 그 근거가 된다. 제5장 〈시각화된 식욕〉은 시각 예술에서 음식의 상징성이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고찰한다. 음식의 모습과 색깔은 건축과 공예에서 장식용 무늬로 사용돼 왔다. 현대 미술에서 그런 감각적 속성들은 정물화의 주제와 형식들을 제공한다. 음식에 대한 예술적 표현은 일상의 삶을 비추는 거울과 같은 역할을 한다. 제6장 〈식사 이야기〉는 서사 예술에서 맛, 음식, 식사의 상징성이 어떻게 표현되는지에 대한 고찰이다. 그것은 “미각적 의미론”이라는 명칭으로 소개되고 있다. 허먼 멜빌의 서사시 《모비 딕》, 이자크 디네센의 《바베트의 만찬》,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등대로》 등에서 그런 상징성과 의미를 찾아볼 수 있다. [주요 내용 요약] ■ 음식 철학 맛은 실존의 문제이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맛을 원초적, 본능적 감각으로 분류하면서, 철학에서 제외되는 설움을 계몽시대 이전까지 겪는 과정을 밝혀냈다. ■ 맛의 철학 맛은 미각적인 맛과 은유적이고 철학적인 맛으로 구분 가능하다. 17~18세기 칸트 철학은 “미각적인 맛은 미학적인 맛의 판단을 위한 토대”라며 맛의 주관성을 일궈낸다. ■ 맛의 과학 맛은 역사적으로 어떻게 이해돼 왔을까? 철학자들은 논리적 근거를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했고, 자연과학적 개념으로 미각(맛)을 들여다봐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 그림과 식욕 그림의 매력적인 장식성은 음식 그림을 중요한 묘사 대상으로 만든다. 전통적으로 낮은 지위의 맛을 겉으로 거부하거나 묵살하는 힘을 발휘하는 그림의 장점을 공개했다. ■ 맛의 서사 구조 맛은 서사적 이야기 구조인 문학과 잘 어울린다. 식사는 사람들을 친밀하게 묶어 주거나, 상호 존중하는 사회적 관계를 강화시켜주는 내용을 세계 명작 소설로 보여준다.캐롤린 코스마이어(Carolyn Korsmeyer) 교수맛은 미학적 감각, 요리는 예술일상 식사도 미학적 의미 갖는다이 책이 처음 출간된 이후 20년 동안 음식과 음료에 많은 철학적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집필 당시 이 연구는 철학자들이 습관적으로 하는 질문에서 벗어난 것이었다. 이것은 미학의 한 사례에 해당한다. “맛”이라는 말은 미학 분야의 텍스트에서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많은 언어에서 “맛”이라는 말은 미학적 분별을 위한 은유로 사용되고 있다. 나는 시각과 청각이 진정한 미학적 감각이라는 사실에 의심을 갖게 되었다. 나는 이런 전통적인 전제들의 근거를 탐구하는 일에 착수했다. 그 성과는 맛의 감각과 그 대상인 음식과 음료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로 나타났다. 나는 맛이 미학적 감각이라는 사실을 옹호한다. 그리고 나는 음식과 음료가 예술작품의 상징성을 갖는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나는 음식이 예술작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좋은 예술을 생각한다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나는 요리가 예술의 형태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거기에는 음식이 들어가는 예술과 일상적인 삶 사이를 구별하는 문제가 남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적인 식사와 미식 창작품 모두 미학적인 의미를 갖는다. 의심할 여지없이 이 주제는 논쟁의 대상이 될 것이다. 나는 이런 논의들이 앞으로 생산적인 논쟁의 주제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맛보고, 먹고, 마시는 것과 같이 복합적인 활동은 없을 것이다. 그것은 학문 분야로서 자리매김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역사학, 심리학, 생리학, 예술, 문학, 인류학, 철학으로부터 샘플을 끄집어내는 작업을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맛의 과학은 상당한 진전을 보였다. 3장을 읽는 과학자들은 맛 수용체에 대한 설명들 중에서 지금은 어떤 것들이 낡은 것이 되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한 때는 잠정적인 것으로 생각되었던 풍미의 범주들이 지금은 널리 수용되고 있다. 거기에는 우아미(감칠맛)와 같은 것이 있다. 나는 한국의 독자들이 이 책을 읽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나는 매일, 그리고 특별한 때에 우리가 먹는 음식에 대해서 보다 깊은 숙고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0년 11월 이 책은 맛 감각의 철학서다. 하지만 철학자들과는 사뭇 다르다.
세리, 인생은 리치하게
위즈덤하우스 / 박세리 (지은이)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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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지은이)
‘세계적인 골프 레전드’라는 타이틀을 벗고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박세리 감독이 첫 번째 에세이를 출간했다. <노는언니>의 왕언니, 사업가, 해설위원, 올림픽 국가대표팀 감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는 자신을 ‘사회초년생’이라고 이야기하며 매일 새롭게 시작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 방송에서 어마어마한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면서 ‘리치 언니’라는 별명이 생겼지만 그가 말하는 진짜 ‘리치’한 생활은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책에서는 단순히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이 아니라 무엇보다 ‘나’에게 넉넉해야 모든 것에 너그러워지는 진정한 의미의 ‘리치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프롤로그 “세리야, 아빠랑 공 치러 갈래?” 1장누구에게나 인생의 두 번째 라운드가 찾아온다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 박세리입니다 다시 골프를 즐길 수 있을까? 삶이란 나만의 균형을 찾아가는 것 나의 반려견, 가족 이상의 가족 떡 삼 남매의 탄생 “결혼은 언제 하실 거예요?” 미국이 내게 선물한 것 제2의 인생, 살아보니 너무 좋다 2장나에게 인색하지 않아야 모든 것에 넉넉해진다 돈을 대하는 자세가 마음의 형편을 결정한다 멘탈 갑의 비결 인생에 징크스 따위 키우지 맙시다 마음의 여유를 갖는 법 나만의 다이어트법 귀를 기울이는 게 먼저다 세 자매의 마당 파티에 초대합니다 내 곁에 있는 사람들과의 시간을 미루지 말 것 3장날마다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는 법 부캐의 탄생 우리만의 이야기가 시작되다 우리는 한 ‘팀’이야 운동선수에게 은퇴란 스포츠 오디션을 시작한 이유 내가 꿈꾸는 스포츠 스쿨 내 가치는 내가 만들어간다 함께 일한다는 것, 오래 함께한다는 것 운동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배운다 해설위원 박세리로 ‘생생하게’ 적응하기 회장님, 골프로 기부 좀 하시죠 4장인생은 리치하게 우승과 영어의 상관관계 성장하고 싶다면 알아야 할 것 나를 쉬게 하지 않았을 때 인생에는 언제나 플랜B가 필요해 나를 지키는 거절의 기술 꿈은 누가 정해주는 게 아니다 스파르타 훈련에 대한 오해 엄마의 마음으로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다 선수 마음, 선수가 안다 2020 도쿄올림픽 이야기 골프 선수가 되려는 당신에게 골프를 잘 치고 싶나요? 나의 영원한 후원자들 에필로그 넉넉한 마음으로 당신 곁에 있을게요 ‘노는언니’들의 언니, 박세리: 팀이 전하는 마음“스스로에게 인색하지 않아야 리치한 삶이 시작된다.” 골프 레전드에서 리치 언니로 돌아온 박세리의 인생 플렉스 “인생의 두 번째 라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단단하고 유연한 삶의 태도로 다시 성장해가는 박세리 이야기 과묵하고 카리스마 있는 골프 선수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박세리는 이제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인생 2막’을 시작했다. 박세리는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과 여유 있는 반전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얻고 있고, 주저 없이 많은 분야에 새롭게 도전하며 사는 모습을 통해 대리 만족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세리, 인생은 리치하게』는 24년간 매일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모든 것들을 외면하고 마음속에만 묻어둔 채 골프만 치며 살아왔던 박세리의 새롭고도 즐거운 ‘시작’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방송을 통해 농담처럼 시작된 ‘리치 언니’지만 그가 생각하는 ‘리치’의 진짜 의미를 몸소 보여주며 스스로에게, 그리고 주변 모든 것에 넉넉해지고 싶은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조금 더 ‘나’를 아껴줘도 괜찮아 나에게 잘했다고 말해줄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까 이 책은 연습과 투어 대회가 전부였던 골프 선수에서 ‘일반인’ 박세리로 삶의 모드를 바꾼 후 자신의 일상을 재정비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처음으로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시간이 어색했지만 오래도록 떨어져 지냈던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순간들을 채워나간다. 특히 반려견들과의 인연을 통해 유기 동물들이 따뜻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행동’하게 만든 이야기는 자신에게 온 인연을 소중히 대하는 그의 태도를 보여준다. 방송을 통해 ‘리치 언니’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얻으며 시작된 방송인으로서의 삶도 흥미롭게 풀어간다. 골프라는 종목의 특성상 혼자 외롭게 헤쳐나가야 했던 박세리에게 처음으로 ‘팀’이라는 감각을 느끼게 해준 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종목은 다르지만 ‘운동’이라는 공통분모는 그들을 더욱 끈끈하게 만들었고 더 나아가 다양한 분야의 운동 선수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에는 한번 해보자! 이것도 경험이니까” 박세리가 전하는 유쾌한 용기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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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덴슬리벨 / 최유진 지음 /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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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최유진 지음
비슷비슷한 메이크업과 패션 속에서 차별화된 나만의 포인트가 되는 네일아트. 1일 1만 5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네이버 블로그 ‘유진샹의 셀프네일’의 뷰티 파워 블로거인 최유진이 블로거 1천만 명이 추천한 베스트 네일아트를 선별해 소개한다. 막 네일아트를 시작한 사람들을 위해 친절하게 기본 중의 기본을 짚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설날, 밸런타인데이,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 어울리는 네일, 그리고 명품브랜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및 독특한 캐릭터 네일로 구성하여 철따라 옷을 갈아입듯 네일아트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게 돕는다. 쉬운 디자인에서 난이도가 있는 디자인까지 총망라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네일아트를 DVD를 통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가이드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 방문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은 유진샹의 깨알 팁을 통해 친절히 알려준다. 그동안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저자의 숨은 네일 비법을 <탐나는 네일아트>에서 만나보자.프롤로그 네일아트에 필요한 도구 안전하고 깔끔한 큐티클 정리 손톱 모양 완성하는 파일링 테크닉 손톱 표면 정리하기 네일 폴리쉬 양 조절하기 네일 폴리쉬 병 입구 청소하기 튼튼한 손톱을 위한 네 가지 처방 피부 톤에 맞는 나만의 맞춤컬러 고르기 내 손에 맞는 손톱 모양 찾기 손톱이 찢어졌을 때 응급처치 글리터 깨끗하게 지우는 방법 기본 테크닉 익히기 part 1. 통통 튀는 봄의 네일 사랑이 이루어지는… 소녀 감성 벚꽃엔딩 봄 향기 푸딩 플라워 봄나들이 새 학기 칠판낙서 살랑살랑~ 꽃잎 꿈결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장미 젤 네일 생화를 닮은 젤 네일아트 설레는 벚꽃 part 2. 눈에 확 띄는 여름의 네일 상큼한 레모네이드 도트로 완성하는 귀여운 옥수수 달콤 팥빙수 오렌지 칵테일 판타스틱 형광 플라워 하와이안 플라워 찢어진 청바지 선글라스 떠나요 바캉스! 명화 느낌 네모네모 투명한 유리알 part 3. 심플하고 지적인 가을의 네일 초간단 체크 청순 호피 골드 칼라 블라우스 스킨 호피 달콤 쿠키 청순 플라워 사랑의 신호 XOXO 가을 향기 달콤한 체크 하트 알록달록 단풍 part 4. 블링블링한 겨울의 네일 시크한 원 포인트 초간단 블링블링 달콤 화이트 트리 골드 드레스 창밖을 보라 골드 글리터가 돋보이는 하프 프렌치 귀욤귀욤 하트체리 글리터 하트 글리터 눈꽃 지브라 크리스마스 파티 섹시 번개 드레스 별이 빛나는 밤 part 5.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온리원 네일 미니 장미웨딩 청순 시스루웨딩 할로윈의 밤 할로윈 컵케이크 크리스마스-산타 어린이날-풍선 설날-한복 어버이날-카네이션 빼빼로데이 밸런타인데이 골드 카무플라주 젤 네일아트 홀리데이 part 6. 갖고 싶은 캐릭터 네일 샤넬 버건디 샤넬 마크제이콥스 티파니앤코 루이비통 아디다스 모찌토끼 곰돌이와 토깽이 블랙 & 화이트 캣츠 뒹굴뒹굴 하프물범 유진샹에게 배워요~ 블로그 이웃들의 유진샹 따라 하기5분 터치로 손이 예뻐지는 쉽고 트렌디한 나만의 네일아트 67가지 비슷비슷한 메이크업과 패션 속에서 차별화된 나만의 포인트가 되는 네일아트. 1일 1만 5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네이버 블로그 ‘유진샹의 셀프네일’의 뷰티 파워 블로거인 최유진이 블로거 1천만 명이 추천한 베스트 네일아트를 선별해 소개한다. 막 네일아트를 시작한 사람들을 위해 친절하게 기본 중의 기본을 짚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설날, 밸런타인데이,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 어울리는 네일, 그리고 명품브랜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및 독특한 캐릭터 네일로 구성하여 철따라 옷을 갈아입듯 네일아트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게 돕는다. 쉬운 디자인에서 난이도가 있는 디자인까지 총망라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네일아트를 DVD를 통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가이드했다. 블로그 방문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은 유진샹의 깨알 팁을 통해 친절히 알려준다. 그동안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저자의 숨은 네일 비법을 <탐나는 네일아트>에서 만나보자. [출간 의의] 이 책은 큰돈 들이지 않고도 삶을 풍요롭게 하는 취미 아이템을 소개하는 <탐나는 스타일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네일숍 부럽지 않은 셀프 네일아트를 소개한다. 시선을 확 잡아끄는 손끝의 아름다움, 네일아트. 손은 여성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포인트다. 네일아트는 이제 화장을 하는 것만큼이나 일반화되어 나이를 불문하고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중 ‘네일’을 이름으로 내건 것만 해도 1,450여 개. 유진샹은 네일아트 파워블로거들 중에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으로 2030 여성들에게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전문가들이 내놓는 현란해서 따라 하기 힘든 네일아트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게 되는 매력적인 네일아트를 소개한다. 적은 돈으로 삶의 위로와 기쁨, 활력을 톡톡히 주는 네일아트는 말 그대로 ‘작은 사치’이며 생활의 즐거움이다. [이 책의 특징] 세련되고 실용적인 DVD 동영상 제공 영상으로 보면 더 쉽다!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기본 테크닉과 난이도 높은 작품들은 동영상을 따로 준비했다. 사진만 보고 따라 하기 힘든 작품은 해당 지면에 있는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어 바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실생활에서 모티브를 얻은 참신한 디자인 유진샹은 실생활에서 모티브를 얻은 참신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여성스럽고 섬세한 디자인을 아주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어 네일아트 경험이나 그림 솜씨가 없어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기본 지식과 테크닉 소개 네일아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네일아트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테크닉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한다. 초보자들을 위해 재료와 도구부터 손질 노하우 등을 꼼꼼하게 담았다. 계절별, 테마별로 구성해 원하는 네일아트를 바로 찾는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스페셜 데이, 브랜드 및 캐릭터 디자인으로 목차를 구성해 모든 작품이 한눈에 들어온다. 활용도 높은 디자인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작품에 난이도를 표시해 도전하는 즐거움이 있다 모든 작품에는 디자인 난이도를 표시해 두어 쉬운 것에서 어려운 순으로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가며 도전해 볼 수 있다. 독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제본 책을 펼쳐놓고 네일아트를 따라 하기 좋도록 양장제본 하였다. 무선과 같은 타 제본형태는 책을 펼치고 고정하려면 거치대나 다른 도구가 필요하지만 양장제본은 아무런 장치 없이 책만 펼쳐 놓아도 바로 고정이 된다. 원하는 네일아트 디자인을 펼쳐놓고 어디서든 편리하게 따라 할 수 있다. [내용 소개] “손이 예뻐야 진짜 미인” 시선을 사로잡는 손끝, 유진샹의 네일아트 비법 밋밋한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주는 푸드,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취미 아이템을 소개하는 <탐나는 스타일> 시리즈의 두 번째 책. <탐나는 스타일> 시리즈는 앞서 가는 안목을 가진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혹은 마니아들이 각 아이템을 알기 쉽게, DVD로 친절하게 소개하는 콘셉트로,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사치를 권하며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킨다. <탐나는 네일아트>는 여자라면 정말 ‘탐나는 네일’만을 담고 있다. 파워블로거인 저자 최유진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지친 하루의 피로와 위로를 네일아트 속에서 찾았다. 그렇게 시작한 네일아트를 블로그 ‘유진샹의 셀프 네일’에 올리기 시작했고 얼마 안 가 하루 방문자만 1만 5천 여명, 구독자는 3만 6천 명을 웃도는 파워블로거가 되었다. 이 책에는 천만 블로거들 사이에 가장 인기 있었던 베스트 네일아트만 선별하여 난이도를 표시하고 과정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찍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작은 손톱에 그림을 잘 그려 ‘손톱 위의 피카소’라는 별명이 있다. 하지만 학창 시절 미술 시간에는 ‘미’를 받을 만큼 미술이나 그림에는 전혀 소질이 없었다고 한다. 캔버스와 손톱이 다른 걸까. 좋아서 이것저것 시도하다 보니 실력이 늘었을 뿐 타고난 소질이 필요한 건 아니다. 그림 솜씨 없어도 누구나 네일아트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며 저자는 다양한 네일아트의 세계로 유혹한다. 네일아트에서 중요한 건 손톱 관리다. 어떻게 손질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어떤 도구가 필요하고 내 피부 톤에 맞는 맞춤컬러는 어떤 것인지 기본적인 내용이 알차게 들어 있다. “네일아트가 처음인데요” 하는 독자를 위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무엇보다 사계절로 구성하여 계절별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화사한 백장미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기도 하고, 화사한 벚꽃으로 봄날의 분위기를 손톱에 옮겨 놓기도 하고, 기러기와 파라솔로 시원한 여름을 그려놓기도 한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 아니 손톱의 변신은 무죄다.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데이나 설날, 크리스마스, 어버이날 등 특별한 날에는 그날을 기념하는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명품 브랜드 로고나 캐릭터를 활용한 네일아트도 들어 있어 무엇을 원하든 만족스런 네일아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왕초보도 따라 할 수 있도록 네일아트 과정을 촬영한 DVD 동영상도 함께 수록하였다. 사진만 보고 따라 하기 힘든 부분을 동영상에 친절히 담아 누구나 네일아트를 두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나온 네일아트를 따라 하며 손에 익숙해지면 어느새 디자인 아이디어를 덧붙이며 나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신원문화사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서수진 옮김 /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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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문화사
소설,일반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서수진 옮김
프롤로그 삼형제 조화로운 세계 비극의 시작 최후의 연회 호송 소년들 용의자 밤하늘 아래 야심 재판 에필로그 작품해설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문예바다 / 최문경 (지은이) / 20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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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바다
소설,일반
최문경 (지은이)
2020년 문학상 수상 3관왕(월탄 박종화 소설문학상, 광주문학상(소설), 46회 한국소설문학상)에 빛나는 최문경 작가의 아홉 번째 장편소설.작가의 말 1. 영도의 추억--------------------------13 2. 귀명창------------------------------31 3. 숨어 우는 바람 소리------------------45 4. 벗들과 만남-------------------------71 5. 소년과 부두의 배 1-------------------93 6. 소년과 부두의 배 2-------------------115 7. 새벽의 빛과 소년---------------------125 8. 남북의 물꼬를 트다-------------------141 9. 부산항의 꿈-------------------------153 10. 소년과 부두의 배 3-----------------157 11. 윤현노의 추억----------------------177 12. 사십 계단의 기적-------------------199 13. 무등산에 오르다--------------------219 14. 그분이 아버지시다------------------235 15. 소리꾼의 득음----------------------251 16. 그분이 나를 부르고 있다-------------263중도파의 노선이 받아들여졌더라면 우리 민족이 이렇게 분단의 길을 걷게 되었을까? 한국 사회에서 ‘중도파’에 대한 논의는 남북분단이라는 특수한 상황, 개발 논리를 앞세운 권위적인 독재 체제하에서 이념 논쟁 자체가 금기시된 탓에 상당 기간 수면 아래에 있었다. 우리 민족의 분단에 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최문경의 장편소설 『숨어 우는 바람 소리』에서는 대인시장 목로애점 6명 술벗의 입을 통해 중도파에 관한 이야기를 꺼냄으로써 분단의 안타까움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해방 후 좌익과 우익이 공산주의와 반공주의의 극단적 대립을 하기 시작할 때 중도파는 좌우 세력의 중간에서 대화와 협상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마치 2018년 남북 두 정상의 만남을 예견이라도 하듯이. 세상에 나온 책은 자신만의 생명을 얻을 것으로 믿는 최문경 작가의 장편소설 『숨어 우는 바람 소리』를 통해 중도파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기를 바란다.내가 아홉 살이 되기 전이었던가. 수양산(황해도 해주) 용수봉 너머에서 요란한 대포 소리가 들려왔다. 어쩌면 난, 아니 분명 새롭고 찬란한 날이 저 용수봉에 밝게 비치리라는 꿈과 희망에 찬 흥분과 한 가닥의 이유 모를 불안……. 전쟁의 참모습을 보기 전까지……, 대포 소리는 점점 더 가까이 그리고 용수봉 위의 푸른 공기를 뚫는 날카로운 음향까지 똑똑히 들리면서 전쟁은 왔다. 아홉 살이 되면서 나는 전쟁의 참모습을 보게 되었다. 하루아침에 세상이 바뀐 것이다. 바뀐 세상에서 나는 전쟁이 드러내는 실체를 확인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그리고 나는 70여 년을 두려워하고 있었던가. 이제 내 나이 80을 바라보려고 하고 있다. ‘이제 격동 70년’ 북·미 적대 관계 종식, 평화를 위한 다채로운 빛이 저 무등의 규봉을 밝히고 있다. 백양나무숲의 ‘그분’은 그곳에서 평화의 노래를 숨결로써 흘려보내고 있다. 그것은 드디어 그 실제를, 참모습을 드러내는 데는, 난, 아홉 살이 아닌, 80살이 다 되어서야 들여다볼 수 있는 보고창구가 있었다는 것을, 그토록 오래, 70여 년을 진정 서로 적으로 두려워하며 뒷걸음쳤을까. 어쩔 수 없이 서울을 다시 내주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우리의 수도 서울은 국군, UN군, 인민군, 중공군이 전세를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제멋대로 들락거리는 전쟁터로 바뀌었다. 휘영청 밝은 달이 산마루턱에 걸리는 한밤중이면 후퇴하는 UN군을 따라 사방의 산속에서 꽹과리와 호적을 서글프게 불어 젖히는 것이었다. 155마일 DMZ와 해양 NLL에서 서로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총부리를 겨누며 수시로 툭탁거리는 싸움질을 하면서 반세기를 넘겨 살아왔다. 언제 분단의 아픔이 끝이 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도전 보딩스쿨
참나무 / 김종애 글 / 2010.10.04
19,000
참나무
영어교육
김종애 글
유학원을 경영해온 저자가 그 동안 다뤄온 천 건 이상의 케이스를 통하여 얻은 풍부한 경험과 섬세한 전문성으로 집필한 영국 보딩스쿨 가이드북. 조기 유학에 따르는 어려움, 기러기 아빠와 같이 유학에 부수적으로 따르는 문제를 생각해보면 보딩스쿨은 조기유학의 바람직한 형태라 할 만하다. 기숙학교에서는 교직원이 부모의 역할을 채워주며 생활교육과 여러 가지 취미 활동 등을 학교에서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학교 관련 정보를 압축 요약하고 학교별 특징을 간결 명료하게 기술하면서 학비와 기숙사비에 이르기까지 141개 학교에 대한 정보를 자세하게 수록하고 있다. 학교마다 다양한 개성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 영국 보딩스쿨 중 자녀에게 맞은 학교를 찾기 위해서 꼭 직접 살펴볼 필요가 있다.책을 내면서 Ⅰ. 조기유학 보낼까? 조기유학의 좋은 점 / 조기유학의 우려되는 점 / 우리 아이도 가야 할까 / 부모는 보내고 싶은데 아이의 생각을 모를 때 / 부모는 보내고 싶은데 아이가 싫다고 할 때 / 썸머스쿨 경험 후 아이의 생각이 바뀔 때 / 부모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라면 / 엄마가 따라가서 뒷바라지를 한다면 / 언제 떠나는 것이 좋을까 / 적절한 준비기간은 / 어느 학교로 보낼까 /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까 / 학업 준비는 어떻게 할까 / 현지 적응의 포인트 / 가디언 문제는 어떻게 Ⅱ. 어떤 학교로 갈 것인가? 000 왜 영국 보딩스쿨인가 000 영국의 교육제도 000 영국 학교의 자격시험 종류 000 영국 보딩스쿨에서의 생활 000 학교를 선택할 때 고려할 점 000 학교 방문하기 Ⅲ. 입학 준비하기 000 입학원서 준비 000 입학시험 준비 000 인터뷰 준비 000 비자 신청 000 최종 준비 Ⅳ. 보딩스쿨 안내 000 지역별 학교 찾아보기 000 보딩스쿨 안내 -01 A?B 000 보딩스쿨 안내 -02 C?D?E?F?G 000 보딩스쿨 안내 -03 H?I?J?K?L 000 보딩스쿨 안내 -04 M?O?P?Q?R 000 보딩스쿨 안내 -05 S 000 보딩스쿨 안내 -06 T?W [부록] 유학 관련 용어 해설한국 사회 여러 부문의 발전에 비해 교육 부문만은 아직도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 그 동안 수십년에 걸쳐 여러 가지 개선책들이 나왔지만 아직도 입시 위주의 과잉 경쟁 속에서 교육의 효율성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고 교사와 학생, 학부모간의 신뢰도 그리 튼실하지 못 하다. 자율형, 자립형 사립고 등 학교 형태를 다양화하는 시도도 있고 여러 대안학교나 홈스쿨링 등이 대안으로 나와 있지만 지금 당장 자녀 교육의 문제에 당면해 있는 부모의 마음을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해마다 조기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것은 이런 상황을 잘 말해 주고 있다. 한때 조기유학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많았지만 이제는 교육 문제에 대처하는 하나의 대안으로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특히 중고등학교에서 과잉경쟁의 결과로서 대학 입시에 성공한다 해도 우리 대학들의 경쟁력이 아직도 부족한 상황에서 한국에서 대학 입시를 위해 청소년기를 경쟁속에 보내는 것이 자녀의 인생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한 의문이 조기유학이라는 도전을 감행하게 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되고 있다. 일단 조기유학을 결정하면 어느 나라 어떤 학교에 보낼 것인지를 고민하게 된다. 조기유학은 대학이나 대학원 유학과 달리 어린 학생들이 인성 형성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가족과 떨어져 외국에서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보딩스쿨은 조기유학의 바람직한 형태라 할 만하다. 기숙학교에서는 교직원이 부모의 역할을 채워주며 생활교육과 여러 가지 취미 활동 등을 학교에서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기러기 아빠 등 나머지 가족들의 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 영국 보딩스쿨은 영국이라는 나라의 역사적으로 풍부한 문화 유산위에 오랜 세월동안 검증된 교육 전통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조기유학을 보내는 부모가 좀더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다. 수준높은 교육환경과 훌륭한 전통과 학풍, 학생대 교사의 낮은 비율 등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뛰어난 인재들을 배출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유학원을 경영해온 저자가 그 동안 다뤄온 천 건 이상의 케이스를 통하여 얻은 풍부한 경험과 섬세한 전문성으로 집필한 영국 보딩스쿨 가이드북으로 \'도전 보딩스쿨 242 미국편\'에 이은 자매편이다. 기존의 조기유학 안내서가 미국에 집중되어 있고 영국 보딩스쿨 안내서도 자세한 학교별 안내를 싣고 있지 않은 실정에서 영국행 조기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학생과 부모에게 반가운 책이라 하겠다. 학교 관련 정보를 압축 요약하고 학교별 특징을 간결 명료하게 기술하면서 학비와 기숙사비에 이르기까지 141개 학교에 대한 정보를 자세하게 수록하고 있다. 학교마다 다양한 개성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 영국 보딩스쿨 중 자녀에게 맞은 학교를 찾기 위해서 꼭 직접 살펴볼 필요가 있다. 친구따라 강남가는 식으로 무작정 조기유학을 보내고 떠날 것이 아니라 꼼꼼하게 준비하고 많은 학교들을 챙겨 장단점을 따져보는 것은 자녀의 미래를 계획하는 부모로서 당연한 일이며 이 책은 그런 작업에 필요한 정보와 조언들을 살뜰하게 담고 있다.
복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유영 / 유광수 (지은이)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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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유광수 (지은이)
이야기라고 다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지만 곧 사라져버리는 이야기가 있고 바람(wind)처럼 우리 곁에 오래 남는 이야기가 있다. 끝까지 남은 바람, 마지막까지 버티고 사라지지 않는 공기 같은 이야기, 이것이 바로 ‘고전’이다. 고전이 사라지지 않고 남은 이유는 그 이야기 속에 진짜 삶의 모습이 있기 때문이다. 고전에 사람들의 바람(wish)이 들어 있고, 선조들의 지혜와 혜안이 담겨 있다. 국내 최고 고전문학계의 이야기꾼, 새로운 시각으로 고전을 다시 해석해내는 유광수 교수가 이번에는 ‘복’이라는 주제에 천착하여 한국인의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들려준다. <옹고집전>, <자린고비>,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 <복돼지와 김 진사>, <내 복에 먹지> 등 고전 속에 숨은 진짜 복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며 복을 넝쿨째 받아보자.머리말 호모 쫄보스, 이야기로 세상을 바꾸다 1관 행운의 여신은 뒷머리가 없다 사소함이 전부다 - <복돼지와 김 진사> 행운의 여신과 복돼지 첫날밤 논에 물을 댄 머슴 찾아온 행운이 깃들어야 복이다 사소함이 전부다 2관 복을 타야 복이 된다 과정에 복이 있다 - <구복 여행>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복도 못 찾은 총각은 왜 돌아왔을까? 복은 설계도나 보물지도가 아니다 3관 우리는 모두 빌려온 복으로 산다 고맙다고 말한 그는 행복했다 - <차복이와 석숭이> 사라진 나뭇짐의 비밀 우리는 ‘내 복+남의 복’으로 산다 고맙다고 말한 그는 행복했다 4관 복은 만드는 것이다 아량과 염치의 벼리 - <세종에서 세조로> 세종에서 세조로 바뀌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아량을 베풀고 염치를 알고 법과 공공재의 비극 5관 옹졸하면 귀신이 찾아온다 소신과 고집 사이 - <옹고집전> 내 것인 듯 내 것 아닌 너 옹골참과 옹졸함은 종이 한 장 차이다 공자님은 ‘꼰대’가 아니었다 6관 노래는 도깨비도 춤추게 한다 부족함, 어떻게 승화시킬까? - <혹부리 영감> 누구나 불편하고 부족한 것이 있다 혹부리 영감은 노래를 불렀다 0.8로 살아가기 7관 공주님은 후회하지 않는다 선택이 늘 문제다 -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 짜장이냐 짬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온달은 바보가 아니다 비극처럼 보이는 해피엔딩 그래도 내가 선택하는 것이 낫다 8관 자린고비는 마음을 아꼈다 사랑할수록 마음 절약 - <자린고비> 그 많던 구슬은 다 어디로 갔나? 천하제일 노랑이 자린고비의 마음 사랑할수록 마음을 아껴라 9관 자기 위치를 아는 것이야말로 용기다 나의 좌표 - <두더지의 결혼> 열심히 한 다음이 걱정인 사람들 좌표를 잃으면 길을 잃는다 자만심에 취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라 10관 모두가 아니라고 해도 나는 나를 믿어야 한다 복을 키우는 자존감 - <내 복에 먹지> 너는 누구 복에 먹고사니? 내 복에 잘 먹고 잘 산다 부잣집도 망하고 우주선도 폭발하고 원망과 한탄으로 시간 낭비하지 않기 11관 남이 있어야 나도 있다 존중하는 경쟁 - <신선, 감사, 구렁이 친구> 신선, 감사, 구렁이가 된 세 친구 욕망이 삐끗하면 욕심이 된다 욕망이 욕심으로 변질되는 까닭 존중하는 경쟁이 선의의 경쟁이다 12관 배은망덕하는 너는 누구냐? 페르소나와 초심 그리고 공감 - <수박씨 먹던 때를 기억한 재상> 누가 은혜를 모르는가 선베드에 누우니 사막의 물방울이 기억나질 않는구나 변신의 귀재 페르소나와 초심 13관 버릇이 곧 인생이 된다 버릇에 먹히지 않는 법 - <학동과 구렁이> 습관이 불러온 죽음의 위기 버릇이 나를 집어 삼킨다 구렁이가 될 것이냐, 용이 될 것이냐 맺음말 쓸모없는 것의 쓸모 참고문헌국내 최고 고전문학 스토리텔러 유광수 교수가 밝혀낸 한국인의 ‘잘 먹고 잘 사는 법’ 서양에서는 행운을 여인이라고 생각했다. 그 행운의 여신은 풍성한 머리가 앞으로만 드리우고 있어서 스쳐 지나가기 전에 잡아야만 한다. 하지만 우리는 운이라는 말 대신 ‘업’, ‘복’이라고 불렀다. 집안에 깃들어 복을 주는 상서로운 귀신이나 동물 같은 것을 지칭하기도 했고, 할머니들이 손자 손녀를 ‘업둥이’라고 부르는 것도 복덩이를 일컬어 하는 말이었다. 서양 행운의 여신이 한 번 잡는 것이라면 우리의 복은 꽉 붙들어 함께 사는 것을 의미한다. 운을 잡고 그 운이 집에도 깃들어 함께 살 때 그 행운은 복이 된다. 지금도 우리는 운을 쫓고 복을 받고 싶어 한다. 이 책의 저자 연세대학교 유광수 교수는 <옥루몽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소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고소설과 현대소설, 설화와 동화, 구비문학을 자유자재로 누비며 다시 읽어야 할 옛이야기들을 수집하여 지금 시대에 맞춰 재해석해내는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이번에 그가 주목한 주제는 ‘복’이다. 《복을 읽어드리겠습니다》에는 고전문학에 숨어 있는 인간의 욕망, 사람 사이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잘 먹고 잘 살고 싶다는 바람이 어떻게 ‘복’으로 연결되는지 유광수 교수만의 내밀한 해석과 특유의 입담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가득 담았다. “옹졸하면 귀신이 찾아온다!” 지식과 교양에 ‘복’을 더한 우리 고전의 재발견 《문제적 고전 살롱 - 가족 기담》에 이은 ‘유광수의 고전 살롱’의 두 번째 이야기 《복을 읽어드리겠습니다》에는 <혹부리 영감>, <자린고비>,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 <옹고집전>, <세종에서 세조로>, <복돼지와 김 진사>, <내 복에 먹지>, <수박씨 먹던 때를 기억한 재상> 등 13편의 고전문학을 모티브로 삼았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곧 복’이라고 말하는 유광수 교수는 고전문학 속 주인공을 통해 운을 쫓는 사람들에게 지침이 될 복을 짓고 복을 받는 기술을 펼쳐 보인다. 부족하지만 부족한 대로 진심을 다해 노래한 결과 얻게 된 혹부리 영감의 복, 천하제일의 노랑이로 전해진 자린고비가 자식들을 위해 마음을 절약하여 받은 복, 비극으로 보이지만 결국 해피엔딩인 바보 온달을 선택한 평강공주의 복, 자신의 복의 크기를 잘 알아 자기 복에 잘 사는 복덩이 막내딸 이야기, 내 복에 남의 복을 빌려 사는 차복이의 복에 대해 해당 고전문학과 우리의 현실을 넘나들며 이야기한다. 책을 읽다 보면 복과 복을 결정짓는 원리에서부터 복의 가치를 알아보고 복을 잡는 법, 불행을 피해가는 법까지 삶에 필요한 기술을 자연스레 터득하게 된다. “고전은 인간의 이야기고 삶의 이야기다” 고전은 계속 읽혀야 한다! 《문제적 고전 살롱 – 가족 기담》에서 가장 친밀하고 따뜻한 공동체 ‘가족’에 대한 환상을 걷어냈다면, 《복을 읽어드리겠습니다》에서는 누구나 갈망하는 대대로 내려온 ‘복’의 실체를 밝힌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기 복을 갖고 태어난다고 하지만, 저자는 복은 운명도 결과도 아니라고 일갈한다. 삶의 발자국 하나하나에서 묻어나고 베어드는 것이 진짜 복이라고 말한다. 13편의 고전마다 복의 원리뿐만 아니라 고단하고 팍팍한 삶에 위로가 되는 메시지도 가득 담겨 있다. 고전은 인간의 이야기이고 삶의 이야기다.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고전은 계속 읽히고 재해석되어야 한다. 재미있고 기이한 이야기가 주목받는 스토리텔링 시대에 이 책은 독자들에게 ‘복’과 함께 읽는 재미도 선사할 것이다. 돈이 많으면 세상살이가 편하다. 입도 편하고 몸도 편하다. 하지만 복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다. 입에 들어가는 산해진미가 모래처럼 깔끄럽다. 아무리 편한 잠자리도 가시가 돋힌 듯 한없이 불편하다. 복이 없으면 쓸데없는 바람에 붕 뜨기만 한다. 미친 듯이 뛰어다니기만 한다. 곧 사라질 헛된 바람에 아까운 시간을 날려버리고 삶도 행복도 떠나보낸다. 복을 알아야 잘 먹고 잘 살 텐데, 그걸 모른다. 복을 알아야 삶도 행복도 떠나지 않을 텐데, 그걸 도무지 모른다._머리말 복에는 중요한 비밀이 하나 있다. 복을 ‘복’이라고 볼 때만 ‘복’이 된다. 복이라고 여기는 눈으로 볼 때에야 비로소 복이 되고 업이 된다. 귀하게 태어난 손자 손녀를 ‘업둥이’라 부르며 덩실덩실 춤을 추던 옛 어르신들의 눈길과 손길이 그랬다. 그분들이라고 모르랴. 없는 집에 입 하나 늘어나면 더 힘겹고 어렵다는 것을. 하지만 그것을 괴로움, 고통, 비극으로 보지 않고 귀한 복으로 봤다. 바람이 담긴 따스한 눈으로 바라봤다. 그래서 천덕꾸러기가 될 수도 있던 것이 업둥이가 됐다. 그렇게 진짜 복이 됐다.
서울대 한국어 3A : Student's Book with CDRom (Book + CDROM 1장)
TWOPONDS (투판즈)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지음 / 2015.11.01
20,000
TWOPONDS (투판즈)
소설,일반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지음
1과 신입생 환영회를 한다고 해요 2과 방을 바꿔 달라고 해 봐 3과 비가 이렇게 많이 올 줄 몰랐어요 4과 먹어 보니까 맛있던데요 5과 입어 보고 살걸 그랬어요 6과 일요일에는 아무 약속도 없어요 7과 껐다가 다시 켜 보세요 8과 교통사고가 났다고요? 9과 한글날에 대해 들어 봤어요? 부록 활동지, 문법 해설, 문화 해설, 듣기 지문, 모범 답안, 어휘 색인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의 자산관리 가계부 2023 (탁상 달력형)
참돌 / 슈엔슈 (지은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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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10% off)
참돌
소설,일반
슈엔슈 (지은이)
《전업맘, 재테크로 매년 3000만 원 벌다》의 작가이자, 언론이 주목하고 있는 핫한 재테크 블로거 ‘슈엔슈’! 1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가 단순히 수입 지출 내역을 기록하는 일반 가계부가 아닌, ‘미리 계획하고 나눠 쓰는 가계부’ 쓰기를 제안한다. 물가는 오르는데 내 월급은 그대로인 현실에서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매일 가계부에 지출 내역만 적고 그날의 소비를 반성하는 것만으로는 재테크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전체 지출 내역을 고정, 변동, 연간, 이벤트 지출로 나누어 내역에 따라 통장을 나누어 관리하면서, 올해는 어떻게 재테크하면 좋을지 어떤 예상 지출이 있을지 미리 계획해보는 ‘계획하는 가계부’를 쓰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프롤로그: ‘미리 계획하는 가계부 쓰기’를 제안합니다! 가계부 작성 요령 / 재산 장부 작성 요령 2023년 계획하는 가계부 월간 예상 가계부 / 재산장부 월간 가계부: 주간 지출 계획 및 실제 지출 내역 월간 수입 및 지출 내역 / 한눈에 보는 재산장부 슈엔슈의 25가지 금융 재테크 Tip 2023년 재산장부 총정리 2023년 결산 2023년 우리 집 예적금 통장 한눈에! 공모주 투자 리스트 금융상품 손익 리스트똑똑한 재테크의 시작, 가계부 쓰기! 10만 블로거 슈엔슈가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당신을 위해 '남들과 다르게 계획하는 가계부 쓰기'를 제안합니다! 베스트셀러 《전업맘, 재테크로 매년 3000만 원 벌다》의 작가이자, 언론이 주목하고 있는 핫한 재테크 블로거 ‘슈엔슈’! 1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가 단순히 수입 지출 내역을 기록하는 일반 가계부가 아닌, ‘미리 계획하고 나눠 쓰는 가계부’ 쓰기를 제안합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내 월급은 그대로인 현실에서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매일 가계부에 지출 내역만 적고 그날의 소비를 반성하는 것만으로는 재테크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전체 지출 내역을 고정, 변동, 연간, 이벤트 지출로 나누어 내역에 따라 통장을 나누어 관리하면서, 올해는 어떻게 재테크하면 좋을지 어떤 예상 지출이 있을지 미리 계획해보는 ‘계획하는 가계부’를 쓰는 데서 시작해야 합니다. 매월 4페이지로 구성된 가계부와 재산장부를 날짜에 맞춰 차근차근 적어보세요. 예산을 잡고 지출 내역을 관리함으로써 필요시 어느 부분에서 지출을 줄일 수 있을지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매일 가계부를 쓰지 않아도 지출 내역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지출 항목들은 통장 쪼개기와 연계해 바로 재테크로 활용할 수 있고, 재산장부는 모든 재산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재테크의 방향을 빠르게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023년 업그레이드 버전의 슈엔슈가 제공하는 ‘25가지 금융 재테크 TIP’도 보다 슬기로운 금융 생활을 위한 필수 팁입니다. 2023년에도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의 자산관리 가계부 2023》과 함께 계획적인 저축과 소비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한 도전을 시작해보세요! * 슈엔슈 자산관리 가계부의 장점 - 지출 내역을 고정 지출, 변동 지출, 연간 지출, 이벤트 지출로 나누어 관리할 수 있어요. - 항목별로 세워 둔 예산 덕분에 어느 부분에서 지출을 줄여야 할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 각 지출 항목들은 통장 쪼개기와 연계해 바로 재테크로 연결할 수 있어요. - 매일 가계부를 쓰지 않아도 지출 내역을 통제할 수 있어요. - 탁상 달력에 바로바로 쓰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 슬기로운 금융 생활을 위한 25가지 알찬 금융 재테크 TIP을 얻을 수 있어요.
바디 바이블 나눔교재 (인도자용)
서우북스 / 이창우 (지은이)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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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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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북스
소설,일반
이창우 (지은이)
'우리 몸은 기록되어 있는 성경의 말씀과 동일하며 성경의 말씀으로 이루어졌다'고 고백하는 정형외과 박사 이창우 원장의 <바디 바이블>이 2018년 종교부분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저자가 강연과 독서평을 통해 만난 많은 독자들로 부터 우리의 몸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보다 세심하게 살펴보고자 하는 열망과 요청을 느껴 <바디 바이블>을 기초로 한 성경공부교재를 편찬하게 되었다. 일반적인 성경공부 내용과 달리 우리의 몸과 관련된 잠, 골반, 밸런스, 줄기세포, 척추, 무릎, 발, 어깨, 근육, 혈액관리, 관절염 <바디 바이블>의 핵심인 11개의 주제를 52주의 내용으로 구성하여서 초신자 부터 깊은 신앙의 정도에 있는 분까지, 또 청소년으로부터 장년에 이르기 까지 새로운 주제로 성경을 접근 할 수 있다. 또한 <바디 바이블>을 구입하지 않아도 내용을 이해 할 수 있도록 챕터마다 본문 내용을 많이 인용하였고 재미있는 예시와 감동적인 그림으로 묵상 할 수 있다.들어가며 2 Ⅰ. 잠(은혜) 묵상 /5주 1 잠은 하나님께 맡기라고 하는 부르심이다 8 2 잠은 에고(Ego)가 제로(Zero) 상태가 되는 것이다 13 3 잠은 하나님의 열심을 알리는 메시지 18 4 잠은 복음의 신호체계 23 5 성실해야 잠을 잘 잔다 30 Ⅱ. 골반(생명과 영생) 묵상 /5주 1 나는 기적 중의 기적이다 36 2 교회는 생명을 떠받치는 세계의 골반이다 42 3 생명 출산은 하나님의 역사이다 48 4 생명을 출산하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54 5 야곱을 출산하지 말고, 이스라엘을 출산하라 60 Ⅲ. 밸런스(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 묵상 /5주 1 구멍 난 항아리를 채우는 법 68 2 행복은 밸런스다 73 3 호메오스타시스(항상성)는 하나님의 사랑 78 4 돌아오는 것이‘사는 길’이다 84 5 십자가를 세우는 것이 밸런스이다 89 Ⅳ. 줄기세포(예수 그리스도, 성육신) 묵상 /5주 1 내 안에 있는 무한한 가능성! 예수 그리스도! 96 2 한 번 태어난 것은 한 번 더 태어나기 위한 것이다 102 3 줄기세포! GOD CURE! WE CARE! 107 4 생명이란 무엇인가? 112 5 줄기세포는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예표이다 117 Ⅴ. 척추(하나님 나라, 자기부인) 묵상 /5주 1 우뚝 서 있는 십자가가 인류의 기둥이다 124 2 목적과 자기부정이 척추를 펴지게 한다 130 3 내 척추가 소중하다면 교회도 소중하다 136 4 사람이 소중한 이유 143 5 내가 세상에 나온 이유 150 Ⅵ. 무릎(강한 하나님&연약한 나의 동행) 묵상 /4주 1 복은 무릎에 있다 158 2 건강을 거두어들이는 방법 - 걷기 164 3 걷기는 신비의 연발이다 170 4 약한 무릎이 되어져 간다는 것 176 Ⅶ. 발(그리스도인의 생활) 묵상 /5주 1 발이 되라는 말씀 184 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 191 3 족쇄에 매여 있는 발을 해방시켜라 196 4 사람의 발이 가장 특별한 이유 201 5 발의 목적은 직립보행 하는 것이다 208 Ⅷ. 어깨(구속받은 인생) 묵상 /5주 1 구속 안에서의 자유 216 2 종의 어깨가 되지 말라 222 3 어깨의 ‘약함’을 아는 것이 겸손이고 사랑이다 228 4 부드러운 어깨가 승리한다 234 5 예수님은 우리의 어깨동무 240 Ⅸ. 근육(속사람 훈련) 묵상 /5주 1 시선을 올리면 근육이 펴진다 248 2 영적인 근육을 키워야 건강해진다 254 3 근육도 감정을 느낀다 260 4 겉보다 속이 낫다 266 5 겉이 깨어지면 속이 드러난다 272 Ⅹ. 혈액 혈관(교회와 공동체) 묵상 /5주 1 죽음은 죽음으로 심판한다 280 2 영원한 생명은 예수의 피 속에 있다 287 3 생명이란 연결이다 292 4 서로 다르지만 이름은 하나이다 298 5 생명을 연결시키는 좋은 콜레스테롤 304 ⅩⅠ. 관절염(깨어진 인생의 아름다움) 묵상 /3주 1 움직임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312 2 관절의 연골만큼 마음의 연골이 중요하다 318 3 관절염의 특효는 내려놓음이다 324“사람의 몸을 통해 성경을 발견한다” ‘우리 몸은 기록되어 있는 성경의 말씀과 동일하며 성경의 말씀으로 이루어졌다’고 고백하는 정형외과 박사 이창우 원장의 [바디 바이블]이 2018년 종교부분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저자가 강연과 독서평을 통해 만난 많은 독자들로 부터 우리의 몸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보다 세심하게 살펴보고자 하는 열망과 요청을 느껴 [바디바이블]을 기초로 한 성경공부교재를 편찬하게 되었다. 일반적인 성경공부 내용과 달리 우리의 몸과 관련된 잠, 골반, 밸런스, 줄기세포, 척추, 무릎, 발, 어깨, 근육, 혈액관리, 관절염 [바디 바이블]의 핵심인 11개의 주제를 52주의 내용으로 구성하여서 초신자 부터 깊은 신앙의 정도에 있는 분까지, 또 청소년으로부터 장년에 이르기 까지 새로운 주제로 성경을 접근 할 수 있다. 또한 [바디바이블]을 구입하지 않아도 내용을 이해 할 수 있도록 챕터마다 본문 내용을 많이 인용하였고 재미있는 예시와 감동적인 그림으로 묵상 할 수 있어 우리의 몸 안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의 비밀을 발견하는 기쁨이 클 것이다.< PROLOGUE >“Body는 Bible 입니다. 인간은 Homo Biblicus 즉 성경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인간입니다.”우리의 몸은 살과 뼈로 이루어진 단순한 유기물이 아닙니다. 우리의 척추와 골반, 근육, 발과 어깨, 혈관 아니 우리 몸의 모든 신체 하나 하나가 우리 세포 속에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이루어진 순종의 결정체인 것입니다.저는 이런 인간의 원형을 “Homo Biblicus” 즉 성경 말씀으로 이루어진 ‘몸’이라고 확신합니다.[ 바디바이블 ]이 출간되고 많은 독자들께서 하나님이 창조해 주신 사람의 몸이 얼마나 신비로운 은혜의 산물인가를 공감해 주셨고 감사하게도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14쇄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섭리임을 고백 하며 하나님과 독자들께 영광과 감사드립니다.[바디 바이블]책과 강연으로 독자들을 만나면서, 우리의 몸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보다 세심하게 살펴보고자 하는 열망과 요청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에 부응하고자 [바디바이블]을 기초로 하여 [바디바이블 나눔교재]를 편찬하게 되었습니다.[바디바이블 나눔교재]는 잠, 골반, 밸런스, 줄기세포, 척추, 무릎, 발, 어깨, 근육, 혈액관리, 관절염의 총 11개의 주제를 52개 작은 제목으로 소분하여 묵상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일러스트를 통해 주제 이해를 돕고 영성의 시간을 갖도록노력했습니다.우리의 몸은 성경처럼 묵상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52주 동안 우리 몸을 묵상하며 우리 몸 속에 써 놓으신 하나님의 마음, 즉 하나님의 열심과 사랑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완성시키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또한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 삼으시고자 하는 ‘말씀’ 그 자체라고 하는 신비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Ⅰ. 잠(은혜) 묵상 /5주 1.잠은 하나님께 맡기라고 하는 부르심이다 : 맡김준비 | 『바디바이블』 ‘잠은 하나님께 맡기라고 하는 부르심이다’(p27~29) 읽어오기오늘의 말씀 |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시131:2)기도 | 주님! 오늘도 제가 평안한 잠을 잘 수 있도록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게 하옵소서! 제가 자는 동안도 주님께서 저를지키시며 새로운 힘을 주실 것을 믿게 하소서도움닫기 이 세상에서 가장 잘 자는 사람은 아기입니다. 아기는 하루에 18시간 이상을 잡니다. 그는 자는 시간을 통해서 몸이 자라납니다.< 바디바이블 p27 中 >● 아기가 잠을 잘 잘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마음열기 그런 면에서 잠은 완벽한 맡김 그 자체라 할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완전한 무장 해제이며, 내려놓음의 상태! 그러나 그 완벽한 맡김의 상태 속에서 인간은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젖 뗀 아이와 같은 상태(몸과 마음의 완전한 무장해제 상태)입니까? 아니라면 아기와 무엇이 다릅니까?1 한걸음 : 말씀 살펴보기1.다윗은 지금 어떤 상황입니까? (시131:1)2.다윗은 왕으로서 감당해야 할 부담 가운데 무엇을 하지 않는다고 하나요?(시131:1)3.다윗 왕은 무엇을 대신 하겠다고 결심 하나요 ?(시131:2)4.다윗의 고백을 이스라엘에게로 확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2. 두걸음: 말씀의 의미 생각하기어미의 품에 있다가 젖을 뗀 아이의 심정이 무엇일까요?‘근원에 대한 절대적인 요청’이 아닐까요? 그 품이 아니면 죽어 버릴 것 같은 상태!아무리 소유가 많고, 많은 권력을 가지고 있어도 절대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인간의 근원적인 고통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 “하나님 품에 저를 맡기지 않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라고 하는, 뿌리에서 잘려 나간 가지가 그 원뿌리를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고백!하나님께 온전히 맡겨야만 살 수 있다는 고백인 것입니다.< 바디바이블 p28 中 >1. 무엇(돈, 권력, 명예, 인기 등)을 가지면 젖 뗀 아이의 평온한 심정이 될 수 있을까요?2. 나는 어떤 때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깁니까? (근원에 대한 절대적인 요청)3. 내 힘으로 할 수 없을 때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일이 잘 해결된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3. 세걸음: 말씀에 나를 비취보기 많은 동물들 중에서 물에 빠져 죽는 유일한 동물이 있다고 합니다. 그게 누구냐 하면 바로 우리 인간이라고 하는 동물입니다. 평생 우리를 나와 본 적이 없는 돼지를 물에 집어넣으면 물에 둥둥 잘 뜹니다. 제 발로 물길질을 해서 물 밖으로 나옵니다. 물에 들어가 본 적도 없는데도 수영을 합니다.…그런데 희한하게도 죽으면 물에 뜹니다. …그럼 왜 인간만 가라앉는 것일까요? 물에 자신을 맡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걱정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온몸이 굳어 버리고, 혈관이 막히는 것일까요? 왜 암에 걸리고, 화가 나고, 병이 들어 물이라고 하는 이 삶의 해수면에 둥둥 뜨지 못하는 것일까요? 맡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품에 안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바디바이블 p28~29 >1. 내가 내려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것은 무엇인가요?2. 이것을 내려놓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오늘 깨달은 것과 기도제목을 나눕니다.●을 함께 암송합니다.그림묵상: 깨달은 것 되새기기
서드 에이지 마흔 이후 30년 (개정판)
사이 / 윌리엄 새들러 글, 김경숙 옮김 /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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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윌리엄 새들러 글, 김경숙 옮김
저자는 우리 사회가 그동안 중년 이후의 삶을 <평가절하>해 왔음을 지적하며, 이 시기는 일반적인 통념과는 반대로 착륙이 아닌 <새로운 이륙>의 시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지금 우리가 <서드 에이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부모 세대와는 달리 장수 혁명으로 얻은 30년의 수명 보너스(life bonus)가 주어진 상황에서, 마흔 이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삶의 방식으로 임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최종적인 삶의 질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나이 듦에 대한 세상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떨쳐 버려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 사회는 <중년의 해방>과 <중년의 위기>를 혼동해서 유포해 버렸다. 저자는 <중년의 위기>란 단지 허상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결국 중년을 위축시키는 건 <세월>이 아니라, 나이 듦에 대한 낡은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진정한 자기 모습을 잃어버린 채 무기력에 빠져 그 세월을 살아가는 <타성에 젖은 삶의 방식>인 것이다. 이제 우리 인생의 한복판에 위치하게 된 <미지의 광활한 시간> 마흔 이후 30년, 그곳이 바로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서드 에이지다. 인생의 주사위는 이미 던져진 것이 아니다. 바로 그곳에서 던져야 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원하기만 하면 올라갈 정상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을, <길어진 수명이라는 유리한 입장>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들어가는 글 역할 모델 없이 나이 들어가는, 경계선 위의 중년들 평가절하되어 온, 마흔 이후 30년 퍼스트 에이지, 세컨드 에이지, 그리고 서드 에이지 마흔 이후, 인생의 새로운 2차 성장 제1부 :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마흔 이후 30년의 두 가지 삶의 방식 중년과 노년의 연장, 예기치 않은 도전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중년의 삶 마흔 이후, 인생의 2차 성장을 위한 6가지 원칙 나이 듦에 대한 낡아빠진 각본을 세뇌시킨 사회 제2부 : 마흔 이후, 인생의 2차 성장을 위한 6가지 원칙 ▣ 마흔 이후, 인생의 2차 성장을 위한 첫 번째 원칙 : 중년의 <정체성> 확립하기 왜 이 나이에 <정체성>을 생각해야 하지? 우리를 위축시키는 건 세월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다 내 안의 <어린아이>에게 손 내밀기 “관 속에 누운 채 한 아이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가 바로, 저더군요.” 죽음을 인식하는 건 오히려 성장에 도움이 된다 젊음과 원숙함, 그들의 대통합 중년 남자로 산다는 것, 중년 여자로 산다는 것 “남자다움으로 무장하려 했던 것이 어리석은 일이었죠.” “스물다섯 살 시절로 돌아가고 싶나요?” “중년이 되어서야 제 자신에 대해 많은 걸 발견했습니다.” 나이 들수록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지 얼굴에 드러난다 ▣ 마흔 이후, 인생의 2차 성장을 위한 두 번째 원칙 : <일>과 <여가 활동>의 조화 중년에 가장 두려워하는 것 일의 개념, 일의 포트폴리오 확대하기 일에 대한 스트레스는 우리의 봉쇄된 에너지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중년의 위기가 가장 고조되는 시기에 필요한 것 여가 시간을 가질수록 삶에 대한 적응력이 향상된다▣ 하버드대학 성인발달연구소에서 12년간 심층 추적 방식으로 연구한 중년의 삶에 대한 새로운 임상 보고서! 아직, 인생의 전성기는 도둑맞지 않았다! 인생 전반기 청춘의 <1차 성장>이 있다면, 이제 인생 후반기 중년의 <2차 성장>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 경계선상에 서 있는 21세기 중년의 삶은 마흔 이후 30년, 즉 서드 에이지에 달려 있다. <마흔 이후의 새로운 성장과 발달>이라는 주제로 장기 임상 연구를 해오고 있는 홀리네임스 대학 사회학 교수인 저자가 하버드대학 성인발달연구소에서 중년의 성인 남녀 200여 명을 인터뷰한 후 그 중 50여 명을 12년간 심층 추적하여 마흔 이후 그들의 삶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살펴보면서, <나이 듦에 대한 케케묵은 인습>을 비판하며 <인생의 최고 전성기>를 마흔 이후에 맞고 있는 그들의 삶에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6가지 삶의 원칙을 <마흔 이후 인생의 2차 성장을 위한 6가지 원칙>이라 명명하여 그 내용을 책으로 집필한 『서드 에이지, 마흔 이후 30년』이 출간 10년을 맞아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청년기에는 학습을 통한 인생의 <1차 성장(first growth)>이 있다면, 중년기에는 깊이 있는 성찰을 통한 인생의 <2차 성장(second growth)>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따라서 <역할 모델 없이 나이 들어가는 21세기 중년>에게는 마흔 이후 30년, 즉 <서드 에이지(third age)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삶의 최종 모습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 지금 우리가 마흔 이후 30년, 즉 <서드 에이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저자는 우리 사회가 그동안 중년 이후의 삶을 <평가절하>해 왔음을 지적하며, 이 시기는 일반적인 통념과는 반대로 착륙이 아닌 <새로운 이륙>의 시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지금 우리가 <서드 에이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부모 세대와는 달리 장수 혁명으로 얻은 30년의 수명 보너스(life bonus)가 주어진 상황에서, 마흔 이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삶의 방식으로 임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최종적인 삶의 질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나이 듦에 대한 세상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떨쳐 버려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 사회는 <중년의 해방>과 <중년의 위기>를 혼동해서 유포해 버렸다. 저자는 <중년의 위기>란 단지 허상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결국 중년을 위축시키는 건 <세월>이 아니라, 나이 듦에 대한 낡은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진정한 자기 모습을 잃어버린 채 무기력에 빠져 그 세월을 살아가는 <타성에 젖은 삶의 방식>인 것이다. 이제 우리 인생의 한복판에 위치하게 된 <미지의 광활한 시간> 마흔 이후 30년, 그곳이 바로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서드 에이지다. 인생의 주사위는 이미 던져진 것이 아니다. 바로 그곳에서 던져야 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원하기만 하면 올라갈 정상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을, <길어진 수명이라는 유리한 입장>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 21세기 중년이 선택할 수 있는, <마흔 이후 30년의 2가지 삶의 방식> 70세가 된 T. S. 엘리엇은 인생의 후반기에 대한 자신의 인습적 시각을 퉁명스럽게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반면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에서 랍비 벤 에즈라는 엘리엇과는 반대의 시각을 보여준다. 이들의 글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마흔 이후 2가지 삶의 방식을 대변한다. “나는 사람이 점점 늙어간다는 걸 믿지 않아. ”나와 함께 늙어가자! 그보다는 인생의 어느 시기에 딱 멈춰 서서 가장 좋을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때부터 썩어가는 거라고 생각하지.” 인생의 후반, 그것을 위해 --T. S. 엘리엇 인생의 전반이 존재하나니. -랍비 벤 에즈라 T. S. 엘리엇은 우리 삶의 전성기는 인생 전반기에 온다고 여겼다. 하지만 칼 융 같은 정신분석학자들은 랍비 벤 에즈라의 말에 동의하면서, 삶의 절정기는 인생 후반기에 온다고 밝힌다. 우리는 이 두 글들로 상징되는 두 삶의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즉, 나이에 굴복해 일찌감치 늙어버리거나, 아니면 젊음과 성숙함이 통합된 새로운 성장을 거듭하는 인생 후반기를 살거나. <젊음을 지향하는 사회Youth-oriented society>에서 강요하는 <젊음에 대한 숭배>는 <나이 듦>을 <쇠퇴와 퇴행>으로 여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사회적 관습과 문화적 편견이 마흔 이후 세대들에게 얼마나 <왜곡된 삶>을 강요했는지 신랄하게 폭로한다. 결국 저자는 수백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12년간의 임상 연구를 통해 랍비 벤 에즈라와 칼 융의 의견이 옳다는 것을 실례를 통해 증명해 보이고자 한다. 따라서 이 2가지 삶의 방식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 후반기 삶이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 “스물다섯 살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나요?” 저자는 마흔 이후 사람들을 인터뷰할 때마다 첫 질문으로 “스물다섯 살 시절로 돌아가고 싶나요?”라고 묻는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아니요. 지금이 훨씬 나은걸요. 젊을 때는 자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하지만, 그때는 자신이 무얼 찾고 있는지 확신도 없고, 느긋해지기도 어렵고, 사고의 깊이도 없죠. 한마디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우왕좌왕하는 시기인걸요, 뭐.”(본문 90-91쪽)라고 대답하면서 젊음에 집착하지 않는 모습과 함께 마흔 이후 자신들의 삶을 더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우리는 자신이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결정해야 한다. 사람은 나이 들수록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지 얼굴에 드러난다, ▣ 퍼스트 에이지(first age), 세컨드 에이지(second age), 서드 에이지(third age)란? 저자는 이 책에서 유럽에서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생애 주기별(life course) 분석을 도입하여 중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태어나서 학창 시절까지의 시기를 포함하는 <배움의 단계>로 학습을 통해 기본적인 1차 성장이 이루어지는 10대에서 20대 초반까지의 시기인 <퍼스트 에이지>, 일과 가정을 위한 <정착의 단계>로 청년기 때 획득한 1차 성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생산성을 발휘하고 사회적으로 정착하는 2,30대의 시기인 <세컨드 에이지>, 1차 성장과는 다른 깊이 있는 2차 성장을 통해 <삶을 재편성하는 단계>로 40대에서 70대 중반까지 아우르는, 우리 생애에서 가장 긴 시간을 차지하는 <서드 에이지>, 나이 들수록 젊게 사는 것, 최대한 오래 살다가 젊게 죽는 <성공적인 노화>를 추구하는 <포스 에이지fourth age>. 저자는 우리 인생을 연령대별로 이렇게 나누어 정의하면서, 우리 부모 세대나 선조들은 누리지 못했던 우리 생애 중간쯤의 시기인 마흔 이후 30년이 이제는 우리에게 복권과도 같은, 축복과도 같은 시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 인생 전반기 <청춘의 1차 성장> vs. 인생 후반기 <중년의 2차 성장> 우리의 삶에는 2번의 성장이 일어나는데, 우선 10대에서 20대 초반 배움과 학습을 통해 기본적인 <1차 성장>이 이루어진다. 인생 전반기의 1차 성장은 배움을 통해 한 단계 한 단계 순서대로 일직선으로 진행되며 그 성장의 결과는 <학식과 재능의 향상>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비교적 측정하기 용이하고 쉽게 눈에 띈다. 그러나 인생 후반기 2차 성장은 이와는 다르다. 그것은 일직선으로 진행되지도 않으며, 때로는 혼란스러운 과정을 거치기도 하고, 고통 없이 한순간에 찾아오지도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더욱 풍요롭고 한층 더 깊이 있는 중년의 2차 성장을 하게 된다. 우리는 오히려 중년에 자신의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창조적 변화를 이룸으로써 활기찬 삶을 맞이할 수 있다. 마흔 이후 이러한 새로운 변화와 쇄신의 과정을 저자는 <2차 성장>이라고 명명했다. 이는 1차 성장과는 차원이 다른 것으로, 젊은 시절 억눌러 왔던 자아를 풀어줄 것을 요구하며, 내면에 억압되어 있는 잠재력을 깨우도록 하고, <내 안의 어린아이>에게 손을 내밀며, 자신의 솔직한 감정에 귀기울이며, 자신을 배려하고, 용감한 현실주의와 성숙한 낙관주의를 바탕으로 새로운 삶의 대안들을 우리네 삶에 받아들이도록 인도한다. ▣ 마흔 이후, 인생의 2차 성장을 위한 6가지 원칙 특히 저자는 자신의 조사 대상자가 된 사람들의 삶을 12년간 추적하면서, 그들을 통해 인생의 2차 성장을 위한 방법론이 될 만한 6가지 삶의 원칙을 발견했는데 바로 다음과 같다. ■ 중년의 <정체성> 확립하기 ■ <일>과 <여가 활동>의 조화 ■ <용감한 현실주의>와 <성숙한 낙관주의>의 조화 ■ <자신에 대한 배려>와 <타인에 대한 배려>의 조화 ■ <진지한 성찰>과 <과감한 실행>의 조화 ■ <자신만의 자유>와 <타인과의 친밀한 관계>의 조화 ▣ 핵심은, 상반되는 두 요소들의 <통합>에 달려 있다. 중년의 2차 성장의 과정에는 오르내림이 있고, 왜곡과 굴절이 있으며, 두려움과 희망, 성취감과 상실감, 자신감과 회의, 야침 찬 출발과 중단이 함께 있다. 이처럼 자신을 휘감는 서로 <상반되는 감정>들로 인해 혼란을 느끼는 때가 중년이다. 자신이 이룬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면서도 다른 길로 가보고 싶은 갈망, 자유를 갈망하면서도 타인을 그리워하는 마음, 들뜬 흥분과 동시에 찾아오는 무력감, 체념과 희망의 감정 등이 혼란을 일으킨다. 이처럼 중년의 삶에는 도처에서 <역설적인 측면>들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런 삶의 역설적인 요소들을 <통합>하여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것이 2차 성장의 시작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밝히는 <인생의 2차 성장을 위한 6가지 원칙>들도 각각을 보면 언뜻 서로 상반되는 요소들로 보인다. 즉 <자신에 대한 배려>와 <타인에 대한 배려>, <일>과 <여가 활동>, <진지한 성찰>과 <과감한 실행>, <자신만의 자유>와 <타인과의 친밀한 관 계> 등. 하지만 서로 양립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그래서 역설적으로 느껴지는 이 <양극의 요소들>이 2차 성장의 기본 원칙들을 형성한다. 중년기는 이율배반적으로 보이는 이 요소들을 다 수용할 수 있다. 중년기가 진정으로 흥미로운 이유도 그 때문이다. 여기서 핵심은, 하나의 요소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대립되는 이 요소들을 <균형 있게 통합>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년의 문제는 이들을 조화롭게 통합하지 못하고 하나의 요소에만 갇히게 될 때 일어난다고 저자는 말한다. (본문 40-45쪽) ▣ 단테는 끝내 찾지 못한 중년의 빛. 그러나 우리는? 8세기 전에 시인 단테(1265-1321)는 『신곡』의 앞부분에서 중년으로 접어든다는 것을 “젊은이다운 희망의 빛이 사라진 어두운 숲으로 들어가는 것”에 비유했다. 중년에 빛을 찾으려던 그는 오히려 한층 더 짙은 어둠을 인식하게 된 것이다. 더는 삶에 새로움은 없을 것 같다는 권태감, 중년부터 인생이 내리막길을 걷게 될 것 같다는 무기력감 같은. 그렇게 방황하던 단테는 결국 지옥과 천국을 돌아보는 긴 여행길에 나선다. 하지만 우리는 그 옛날 단테가 살던 시대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환경에 살고 있다. 21세기 중년은 평균 수명이 크게 늘어나면서 인류 역사상 그 어느 세대보다도 오래 살게 되었다. 남아도는 이 세월을 가지고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에겐 부모 세대나 조부모 세대가 경험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인생의 후반기를 창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태도에 달려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제2부 : 마흔 이후, 인생의 2차 성장을 위한 6가지 원칙에 대한 구체적 설명 ▣ 2차 성장을 위한 첫 번째 원칙: 중년의 <정체성> 확립하기 저자는 마흔 이후의 성장을 위한 첫 번째 원칙으로 <중년의 정체성 확립하기>를 들고 있다. 개인의 정체성은 계속해서 진화한다. 그런데 우리는 중년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을 이끌어준 정신적 모델, 습관, 역할들 속에 갇혀버렸다. 따라서 중년의 정체성을 새롭게 재정립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성취로부터 우리 자신을 자유롭게 풀어줘야> 한다. 우선 그동안 각박하게 살아오느라 <무시하고 억눌러 왔던 자신의 감정과 자아를 풀어줘야> 한다. 이는 곧 우리 마음속 저 깊이 갇혀 있는 <내 안의 어린아이>에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뜻이다. 즐거움, 흥분, 웃음, 장난기, 개방적인 마음, 호기심, 자발성과 쾌활함, 상상력,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시험, 독창성 같은 어린아이의 특성이 중년의 성공적인 적응에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젊음과 원숙함>, 그들의 대통합 중년기에 대한 적응력이 최악인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자신의 나이를 부인>하는 경향을 보 인다. 그들은 나이 드는 것을 <쇠퇴>로 여긴다. 하지만 자신의 나이, 자신의 주름진 외모를 부정하는 것과 같은 <나이 부정>은, 즉 <원숙함이 결여된 젊음의 추구>야말로 미성숙한 중년이 저지르는 <최악의 추함>이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우리 사회가 세뇌시킨 <나이 듦에 대한 낡아빠진 각본>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너무 일찍 나이를 먹어버려 때 이른 퇴행의 길로 접어들어 <나이 역할 놀이>에 완전 갇히게 된다. 이처럼 자신의 나이를 부인하는 것도 옳지 않지만 자신의 진정한 젊음까지 부인하면 안 된다. 중년의 2차 성장을 위해서는 젊음과 원숙함을 하나로 <대통합>할 필요가 있다. ▣ 2차 성장을 위한 두 번째 원칙: <일>과 <여가 활동>의 조화 성인기 정체성은 대부분 사회적 지위, 사회적 타이틀과 연관되어 있다. 성인들은 전통적인 성공의 징표를 갖지 못하면 자신의 가치를 의심한다. 그래서 은퇴 후 <역할 없는 역할>로 전락한 자신의 삶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힘들어한다. 하지만 이제는 사회적 타이틀에 연연해하지 말고 <일>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려야 한다. 자신의 삶이 그다지 행복하지 않은데 그 이유를 알 수 없다면, 이젠 <일에 대한 세속적인 의미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일을 직업에 국한시키는 것에서 벗어나 마음이 깃들어 있고 의미 있고 자기를 표현할 수 있는 활동으로 일에 대한 개념을 확대시켜 자원 봉사, 집안일, 취미 활동 및 야외 활동, 무언가를 배우는 것 등으로 <일의 포트폴리오>를 넓혀야 한다. 중년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열쇠, 여가 활동 중년의 위기가 가장 고조되는 시기에, 중년에 극도의 피로감을 느낄 때, <여가 활동>이란 중년을 성공적으로 통과할 수 있게 해주는 최상의 열쇠다. 삶에 대한 적응도가 떨어지는 성인들의 경우에는 여가 시간이 아예 없거나 아주 적다. 따라서 중년에는 여가 활동도 일에 포함시켜야 하며, 여가 활동과 의미 있는 일 사이의 <건강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 2차 성장을 위한 네 번째 원칙: <자신에 대한 배려>와 <타인에 대한 배려>의 조화 중년의 사람들은 가족과 직장에 대한 배려를 우선시하느라 자신에 대한 보살핌은 뒷전으로 미루어 왔다. 특히 <자신에 대한 배려를 이기심과 혼동>해왔기 때문에 자신을 배려하고 보살피는 것을 어려워했다. 하지만 중년에는 <나 자신을 배려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래야만 자신에 대한 분노도 줄어들고, 타인도, 사회도 보살피고 배려할 수 있다. 하지만 한 가지 배려에만 집중하면 중년의 삶은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다. 자신에 대한 배려, 타인에 대한 배려, 사회에 대한 배려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 2차 성장을 위한 다섯 번째 원칙: <진지한 성찰>과 <과감한 실행>의 조화 이 장에서는 <나이 듦에 대처하는 두 가지 방식>을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다. 즉 “그냥 그러고 앉아 있지 말라고. 뭐든지 하란 말이야!”와 “아무거나 하지 말고 그냥 그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어라.”는 두 방법이다. 전자는 <과감한 실행>을 대변하고, 후자는 <진지한 성찰>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이 두 요소는 서로 충돌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이 양극의 특성들을 통합해야 한다. 그날이 그날 같은 삶을 살고 싶지 않다면, 남은 삶을 그저 빈둥거리며 TV나 보며 보내고 싶지 않다면, 자신이 지금 무얼 할 수 있는지 진지한 성찰을 통해 스스로 자문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 2차 성장을 위한 여섯 번째 원칙: <자신만의 자유>와 <타인과의 친밀한 관계>의 조화 지금까지 <중년의 자유>는 호의적인 조명을 받지 못했지만, 이제는 점점 깊어지는 타인과의 친밀한 유대감과 균형을 이룬 개인의 자유는 꼭 필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중년에 서로에게 자신만의 시간과 자유를 인정해주는 부부는 둘 사이의 관계도 더 좋아진다. 또한 자기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두려움을 피하지 말고 자신만의 북소리에 맞춰 나아가는 삶이야말로 중년에 얻게 된 자유를 진정으로 누리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 맺음말 : 21세기는 성인기와 장년기의 시대 20세기는 아동기와 청년기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성인기와 장년기의 시대가 될 전망이다. 오늘날의 중년들은 앞사람이 걸어간 길을 묵묵히 따라갈 필요가 없다. 중년의 2차 성장은 나이 듦의 과정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이제 개인적 성장이 우리를 유혹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치열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시각을 바꾸고, 예전보다 한층 길어진 새로운 성장기로 용감하게 뛰어들어야 한다.
집밥 한 그릇
팜파스 / 서민정 글 / 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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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서민정 글
내 몸에 꼭 맞는 건강하고 속편한 상차림, 우리 집 밥! 집에서 먹었던 따뜻한 밥 한끼, 언제였는지 기억나십니까? 지겨워진 외식 대신 엄마의 따뜻한 손맛과 정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집 밥’을 소개한다. 반찬이 없을 때 유용한 ‘한 그릇 일품 메뉴’, 깔끔하고 맛깔스럽게 한상 차려내는 ‘밥반찬 메뉴’, 외식의 분위기를 집에서도 낼 수 있는 ‘카페, 레스토랑 메뉴’, 내 몸을 배려한 ‘한 접시 다이어트 메뉴’, 입을 즐겁게 하는 건강한 간식, 디저트 메뉴로 알차게 구성했다. 『집 밥 한 그릇』은 온 가족이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분 좋은 엄마의 도마소리와 보글보글 맛있는 찌개 냄새 그리고 가족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전해지길 소망하는 바람을 담은 책이다. 요리 레시피 이외에도 간단한 테이블 세팅방법, 과일 예쁘게 깎는 방법 등 맛있는 요리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들어가며 cooking note -집밥의 손맛을 살리는 비결, 기본 육수 만들기 -채소 썰기 12가지 방법 Part 1. 한 그릇 일품 메뉴 1. 주꾸미 냉이밥 2. 전복영양밥 3. 굴튀김 부추비빔밥 4. 낙지비빔밥 5. 매운 해물볶음밥 6. 고추찜 덮밥 7. 제육덮밥 8. 황태 콩나물국밥 9. 매생이 누룽지탕 10. 들깨스프 11. 엄마표 온면 12. 닭칼국수 13. 매운 버섯전골국수 14. 쇠고기구이 비빔면 15. 뚝배기 알밥 16. 김치우동 17. 해물 미소라면 18. 메밀국수 19. 생강향 돼지구이덮밥 20. 쇠고기덮밥(규동) 21. 차슈덮밥 22. 도미밥 23. 오므라이스 24. 해쉬드라이스 25. 마파두부덮밥 26. 굴짬뽕 27. 볶음면 28. 뚝배기 치즈비빔밥 29. 페스토소스 관자볶음밥 cooking bonus 즐거운 식탁 꾸미기 Part 2. 개인 상차림 밥반찬 메뉴 1. 닭곰탕, 속배추 겉절이, 곰탕용 깍두기 2. 시금치 불고기전골, 세발나물 겉절이, 감자전 3. 콩탕, 달걀말이, 꽈리고추 무침 4. 순두부찌개, 애호박눈썹나물, 느타리버섯볶음 5. 콩나물 된장찌개, 감자채볶음, 톳 초무침 6. 돼지등갈비 김치찜, 매생이전, 숙주 깨소스 무침 7. 뚝배기달걀찜, 감자조림, 도라지 오이생채 8. 낙지제육볶음, 방아잎전, 오이고추쌈장과 쌈 9. 토마토 닭볶음탕, 파프리카 피클 [보너스] 허브오일 만들기 10. 오리불고기, 오리불고기 볶음밥, 도토리묵 무침 11. 떡갈비, 가래떡찜과 버섯구이, 부추 무침 12. 마늘양념 닭구이, 과일 깍두기, 양파 초절임 13. 황태구이, 개성 채나물, 청포묵 무침 14. 오징어순대, 깻잎찜, 무생채 15. 꿀 카레, 고구마밥, 양배추김치 cooking bonus 밥이 맛있어지는 특선 비빔장 Part 3. 카페 스타일 메뉴 1. 콜리플라워스프 2. 태국식 해물스프 3. 텐더비프 샌드위치 4. 슬로피조, 사과 코울슬로 5. 햄치즈 파니니, 바나나 땅콩버터 파니니 6. 기로스 7. 메밀 갈레트 8. 빵스프 그라탕 9. 게살키쉬 10. 짜조 11. 매운 홍합찜, 갈릭 포테이토 12. 연어 감자케이크 13. 생선스테이크 14. 쇠고기 스튜 15. 파히타 16. 한국식 안심스테이크 17. 스위트 갈릭스테이크 18. 에멘탈 치즈 돈가스 19. 햄버거스테이크 20. 김치스파게티 21. 상하이 파스타 22. 미트소스 오븐스파게티 23. 빠에야 24. 치즈 누드롤 25. 아보카도롤 26. 달걀군함말이 초밥 27. 쇠고기 불초밥 cooking bonus 우리집 인기 음료 Part 4. 한 접시 다이어트 메뉴 1. 아보카도 샐러드 2. 문어오이 무침 샐러드 3. 두부선 샐러드 4. 잣소스 닭가슴살 샐러드 5. 허브 모둠버섯구이 샐러드 6. 오렌지비네그레트 샐러드 7. 참치타르타르 샐러드 8. 흑임자소스 두부 9. 묵전 10. 쇠고기 무쌈말이 11. 해물꼬치 12. 채소 오븐구이 13. 곤약 비빔국수 14. 3가지 소스의 월남쌈 15. 곰취 쌈밥 16. 묵잡채 cooking bonus : 간단한 한 끼 주먹밥 Part 5. 밥이 되는 간식과 스위츠 메뉴 1. 호박범벅 2. 단팥죽 3. 떡잡채 4. 참치김밥과 김치어묵탕 5. 떡볶이 6. 해물파전 7. 납작만두 8. 골뱅이 무침 9. 깻잎 고로케 10. 마늘바게트 11. 시리얼바 12. 씨앗호떡 13. 크로캉 14. 아몬드 허니브레드 15. 에스프레소 카스텔라 16. 플레인 스콘 17. 오렌지 아몬드 비스코티 18. 퐁당 쇼콜라 19. 에그타르트 20. 단호박 호두파이 21. 과일타르트 22. 홈메이드 누텔라 23. 수박빙수 24. 캐러멜 카페 25. 블루베리잼 cooking bonus : 과일 예쁘게 담기바쁜 일상 속에서 집에서 식사하기가 점점 힘든 일이 되어가고, 허겁지겁 인스턴트 음식으로 때우거나 외식으로 몇끼를 때우는 것이 일상인 요즘이다. 맛있고 다양한 음식을 사먹는 것도 하루이틀, 점점 우리는 엄마의 따뜻한 손맛이 그리워지는 시절을 살고 있다. 『집 밥 한그릇』은 엄마가 해준 그 ‘밥’을 떠올리며 만든 책이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분 좋은 엄마의 도마소리와 보글보글 맛있는 찌개 냄새 그리고 가족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전해지길 소망하는 바람을 담아 정성껏 준비했다. 내 몸에 꼭 맞는 건강한 상차림, 우리 집 밥 내 몸을 위해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집 밥 한 그릇』은 ‘건강한 상차림’을 소개하고 있다. 부글부글 속이 끓어오를 때, 밖에서 먹는 식사가 더는 즐거워지지 않을 때 『집 밥 한 그릇』은 특별한 메뉴를 소개한다. 전작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로 깔끔하고도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던 라임(Lime) 서민정 저자가 알차게 구성한 집 밥 메뉴는 다음과 같다. * 반찬이 없을 때 맛있게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한 그릇 일품 메뉴 * 깔끔하고 맛깔스럽게 한상 차려내는 밥반찬 * 외식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카페·레스토랑 메뉴 * 내 몸을 위한 한 접시 다이어트 메뉴 * 입을 즐겁게 하는 건강한 간식·디저트 그 외에도 간단한 테이블 세팅 방법, 과일 예쁘게 깎는 방법, 몸에 좋은 건강 음료, 한 끼 식사로 거뜬한 주먹밥 등 맛있는 요리 이야기가 가득하다. 기름기 가득한 음식으로 더부룩한 뱃속이 편안해지도록, 무거워진 몸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식단으로 몸과 마음을 가볍게 만들 수 있는, 라임의 간단하지만 특별한 가정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 책 『집 밥 한그릇』!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세상 그 어떤 요리보다 맛있는 집 밥 한 그릇으로 기분 좋고 건강한 식사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부엌 한켠에 『집 밥 한 그릇』의 가정 요리 레시피가 놓여 있기를 희망한다.
냥, 있는 그대로의 내가 너무 좋아
앵글북스 / 냥송이 (지은이) /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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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송이 (지은이)
"참치캔을 따서 그대 눈동자에 건배!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작은 웃음과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보내는 선물, '여섯 냥이들의 고양이 테라피'.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주었던 냥송이 작가의 고양이 일러스트를 한데 묶어,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나답게 즐겁게 사는 비법'을 소개한다.프롤로그 나답게 사는 즐거움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참치원정대 소개 우리들은 걱정 없는 ‘냥아치’ Part 1 행복을 이해한다면 넌 언제나 행복할 수 있어 1 가끔은 온전히 나만을 위한 ‘궁디팡팡’이 필요해 2 넌 지금 ‘걱정을 걱정하는 것’뿐이야 3 뭐든 상관없어, 네 삶의 규칙은 네가 만드는 거야 4 인생이란 매일 밤, 내일은 좀 더 나은 하루가 되길 바라는 것 5 휴식은 내가 지쳤다는 걸 아는 것에서 시작해 6 나는 소중하니까, ‘고양이 스트레칭’ Part 2 난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아 7 날마다 살이 쪄도 지금이 내 삶의 전성기 8 싫어! 라고 말한다고 큰일이 일어나진 않아 9 불안해하지 말고 나답게 10 무지개다리에서 온 편지 11 지금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는 비결 Part 3 나는야 아무 걱정 없는 ‘냥아치’ 12 믿기 어렵겠지만 기적은 사실 매일 일어나고 있어 13 누가 뭐래도 이건 내 ‘개성’이야! 14 적당한 게으름은 인생을 멋지게 만들어주지 15 네가 있어야 해, 네가 보고 싶으니까 16 가장 소중한 건 곁에 있는 것들이야 17 일요일 오후에 마시기 딱 좋은 밀크티 Part 4 힘껏, 대충, 우아하고 게으른 삶도 괜찮아 18 ‘모험’이란 건 시작이 어려워 보일 뿐이야 19 잊지마! 맛있는 음식 속에도 행복이 숨어 있다는 걸 20 누구에게나 혼자만의 시간은 필요해 21 너는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어 22 오늘도 수고 했어요 에필로그 토닥토닥, ‘행복의 솜방망이’를 빌려드립니다 “기억해, 너는 그대로도 충분하다는 걸.” 삭막한 하루에 마법을 걸어주는 ‘고양이 테라피’ CAT'S SELF CLEANING BOOK “참치캔을 따서 그대 눈동자에 건배!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작은 웃음과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보내는 선물, ‘여섯 냥이들의 고양이 테라피’ 어쩜 이렇게 매번 제 상황에 적합하고 울컥한 그림을 그리세요. 일러스트를 보면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인스타그램 독자평 중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나요? 힘들었나요? 슬펐나요? 한없이 작아지는 자신에게 실망했나요? 알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닌데, 나를 돌보지 못하는 매일이 계속될 때 우리는 어느새 우울과 피곤함이라는 작은 상자에 자신을 가두어 버리게 됩니다. 그리곤 나만의 즐거움, 나아가 나답게 사는 법을 잊어버리게 되죠. 이럴 때 우리는 작은 웃음, 작은 위로, 지금의 나라도 충분하다는 작은 격려 같은, 아주 짧더라도 나를 환기시키는 ‘한 순간’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냥, 있는 그대로의 내가 너무 좋아》는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주었던 냥송이 작가의 고양이 일러스트를 한데 묶어,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나답게 즐겁게 사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문득 쿡하고 웃게 되고, 그렇게 위로받고 마음이 촉촉해지는 여섯 고양이들의 이야기. 오늘 하루 유난히 힘들었다면 이 책을 살짝 펼쳐보세요. 지친 당신의 어깨를 솜방망이 같은 손으로 토닥토닥, 보고만 있어도 피곤이 풀리고 하루를 한 뼘 더 행복하게 만드는 여섯 마리의 ‘고양이 참치원정대’가 바로 지금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걱정 없는 ‘냥아치’들의 모임, ‘참치원정대’ 우리는 좋은 것을 놓치지 않지. 누군가와 행복을 비교하지도 않아. 너의 얼룩이 내 무늬보다 멋지진 않아. 하지만 내 노랑이 너의 검정보다 낫지도 않지. 잊지 마. 인생을 즐기는 방법은 순간에 주어진 경험들을 나만의 속도로 완벽하게 즐기는 거야. 한 번뿐인 인생, 보다 나답게, 더 게으르고 우아하게 살기 위해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하는 것들 “나답게 사는 게 뭐라고 생각해?” “그건 자신에게 소중한 게 무엇인지를 아는 거야.” 수의사들은 말하죠. “고양이들은 행복한 것만 기억한다.”고. 당신은 혹시 ‘자신에게 행복한 것들’을 헤아려 본 적이 있나요? 고양이는 좋은 것을 놓치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원하는 것을 바로 표현하죠. 고양이는 침울해하지 않고, 자신을 누군가와 비교하지도 않습니다. 매일을 최선을 다해 나답게 게으르고 즐겁게 살아가는 그들은 지나간 것을 붙잡지도 않죠. 만약 지금 당신에게 일어나는 고민과 슬픔의 무게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통해 살짝 줄여보는 건 어떨까요?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고양이 일러스트로 구성된 《냥, 있는 그대로의 내가 너무 좋아》는 타인이 아닌 ‘나 자신’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물어보고 그 외에 것들은 조금쯤 가볍게 웃어넘기는 여섯 마리 고양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가 잊고 있던 나답게 사는 방식들을 한번쯤 다시 되돌아보게 해줄 거예요. 그리고 지금 여러분이 고민하는 것들이 사실 ‘나’를 잃어버릴 만큼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놔두고 지금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즐거움’과 ‘경험’으로 차곡차곡 쌓아두는 법까지 살짝 보여줄 거예요. part1 행복을 이해한다면 넌 언제나 행복할 수 있어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나요? 힘들었나요? 슬펐나요?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느껴졌나요? 괜찮아요, 대부분의 있으면 좋겠다는 건 사실 없어도 크게 문제되지 않으니까요. 행복은 고양이처럼 종종 기대하지 않은 순간에 찾아온답니다. part2 난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아 ‘난 평범해’라며 실망하고 있나요? 당신은 당신만의 평범함이 있어요. 이 세상엔 각각의 수많은 ‘평범함’이 존재하죠. 그러니 ‘나만의 평범함’을 존중하고 사랑해주세요. 이것이 바로 내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비결이랍니다. part3 나는야 아무 걱정 없는 ‘냥아치’ 잃어버린 걸 세지 마세요. 당신에게 남아 있는 걸 헤아려보세요. 왠지 오늘은 멋진 일이 생길 듯한 예감이 들지 않나요? 기적은 매일 일어나죠. 그런데 사람들은 그걸 믿지 않아요. 하지만 이건 사실이랍니다. part4 힘껏, 대충, 우아하고 게으른 삶도 괜찮아 미워할 필요도 후회할 필요도 없어요. 그리고 계속 ‘좋은 아이’로 남기 위해 더 이상 애쓸 필요도 없죠. 누군가를 위해 더 이상 애쓰지 않아도 당신은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으니까요. 소중한 것이 있나요? 무엇이 나를 기쁘게 하나요? 나답게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거란 걸 잊지 마세요. -본문 중에서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웅진지식하우스 / 정여울 (지은이), 이승원 (사진)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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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여울 (지은이), 이승원 (사진)
당신은 어떤 그림을 좋아하는가? 당신이 망설임 없이 좋아한다고 말하는 그림이 당신의 이야기를 말해준다. 미술관이나 화집에서, 문학 작품이나 영화 속 한 장면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뿐인데 보자마자 마음에 스미어 늘 곁에 두고 싶은 그림들. 이유도 없이 웃음이 번지고 마음에 꽃이 피는 것 같은 그런 그림들을 우리는 ‘인생 그림’이라 부른다. 내 마음속 인생 그림 갤러리에 다녀오고 나면 초라하고 위축되었던 어제의 마음도 다시 찬란하게 빛날 수 있을 것만 같다.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은 50만 독자에게 사랑을 받은 에세이스트 정여울이 곁에 두고 언제까지나 바라보고 싶은 소중한 인생 그림 50편에 대해 이야기하는 본격 미술 에세이다. 그가 털어놓는 그림과 인생 이야기에, 독자들은 용감한 그림 산책자가 되어 화가의 화풍이나 미술사적 의미 같은 배경 지식이 없이도 그림을 사랑하고 향유하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프롤로그 찬란한 해방을 꿈꾸는 당신에게 제1관 찬란한 내일을 여는 그림 1 내 안의 눈부신 황금을 찾아준 그림 : 구스타프 클림트, 〈아델 블로흐 바우어 부인의 초상〉 2 잊고 살던 설렘을 되찾고 싶을 때 : 장 시메옹 샤르댕, 〈라켓을 든 소녀〉 3 한 번도 웃지 않은 날에 필요한 그림 :헨리 래번, 〈스케이트 타는 목사님〉 4 아름다운 비상을 꿈꾸게 하는 그림 : 조르주 쇠라, 〈서커스〉 5 안전한 곳에서 꿈꿀 권리 : 카미유 클로델, 〈불 옆에서 꿈을 꾸다〉 6 나의 열정이 길을 잃었을 때 : 에두아르 마네, 〈폴리 베르제르 술집〉 7 당신의 굽은 등을 쓰다듬으며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욕실〉 8 이 순간이 지나면, 인생은 어떻게 변해버릴까 : 살바도르 달리, 〈창가의 소녀〉 제2관 사랑, 영원이 된 순간을 새기다 9 사랑한다는 말로는 도저히 다 표현할 수 없을 때 : 마르크 샤갈, 〈약혼자와 에펠탑〉 10 홀로 남은 외로움에 막막해지면 : 에드워드 호퍼, 〈호텔 방〉 11 키스 이후,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갈까 : 프란치스코 하예즈, 〈키스〉 12 서로에게 몰입할 때 사라지는 것들 : 콘스탄틴 브랑쿠시, 〈키스〉 13 영원히 박제하고 싶은 사랑의 순간 : 구스타프 클림트, 〈사랑〉 14 미움 속에서도 싹트는 뜻밖의 사랑 : 야코포 틴토레토, 〈은하수의 기원〉 15 당신과 나를 향한 가장 아름다운 환대 : 산드로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16 그 사랑의 방식을 강요하지 마세요 : 줄리오 바르젤리니,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17 가혹한 사랑의 운명 앞에서 : 존 윌리엄 위터하우스, 〈깨어나는 아도니스〉 제3관 빛의 언어로 그려낸 세상 모든 풍경들 18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 클로드 모네, 〈생라자르 역, 기차의 도착〉 19 색채 본연의 즐거움을 누리다 : 조르주 쇠라, 〈화장하는 여인〉 20 내 모든 세상이 고통으로 물들 때 : 에드바르 뭉크, 〈이별〉 21 오직 보랏빛만이 줄 수 있는 위로 : 구스타프 클림트, 〈메다 프리마베시〉 22 봄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 전기, 〈매화초옥도〉 23 여름, 강렬한 색채와 선의 향연 : 에드워드 호퍼, 〈여름날〉 24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에 귀 기울이면 : 잭슨 폴록, 〈가을의 리듬〉 25 겨울, 집이 그리워지는 시간 : 피터르 브뤼헐, 〈눈 속의 사냥꾼들〉 26 바니타스, 흐르지 않는 것은 없다 : 카라바조, 〈글을 쓰고 있는 성 제롬〉 제4관 나를 나로 만드는 것들 27 집중할 때 당신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우유를 따르는 여인〉 28 여인에게는 세 가지 얼굴이 있다 : 구스타프 클림트, 〈여인의 세 시기〉 29 당신은 모든 유혹에서 자유로운가 : 프란츠 폰 슈투크, 〈죄〉 30 차라리 이 현실이 꿈이기를 바랄 때 : 프리다 칼로, 〈부서진 기둥〉 31 영원으로 남은 거장의 ‘첫 마음’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론다니니 피에타〉 32 당신이 눈 감은 사이 : 프레더릭 레이턴, 〈타오르는 6월〉 33 책 속에 푹 빠져들고 싶을 때 : 피터르 얀센스 엘링가, 〈책 읽는 여인〉 34 나를 나로 만드는 것들 : 하브리엘 메슈, 〈편지를 쓰는 남자〉 35 자기만의 방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 바네사 벨, 〈버지니아 울프 36 처절한 외로움에 손 내밀 때 : 빈센트 반 고흐, 〈죄수들의 보행〉 37 세상을 바꾸는 힘에 대한 이야기 : 노먼 록웰, 〈우리 모두가 안고 있는 문제〉 38 식구, 함께하는 소박한 식사가 그리워질 때 : 에두아르 뷔야르, 〈가족의 점심〉 39 네가 있어 비로소 엄마가 되었단다 : 엘리자베트 비제 르 브룅, 〈딸과 함께한 자화상〉 40 자꾸만 훔쳐보고 싶어지는 그림 : 디에고 벨라스케스, 〈비너스의 단장(로크비의 비너스)〉 41 뒷모습이 그려내는 영혼의 지문 : 르네 마그리트, 〈금지된 재현〉 제5관 신과 인간, 그리고 해방의 미술관 42 메두사, 모든 굴레를 벗어버리다 : 카라바조, 〈메두사〉 43 끝없는 악몽 속에서도 빛을 발견하는 용기 : 요한 하인리히 퓌슬리, 〈악몽〉 44 달리의 그리스도, 낯선 세계의 매혹 : 살바도르 달리, 〈십자가의 성 요한의 그리스도〉 45 육체의 본질에 관하여 : 알베르토 자코메티, 〈걷고 있는 남자〉 46 오르페우스, 예술가 정신의 영원한 롤모델 :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오르페우스의 머리를 발견한 님프들〉 47 오필리아, 누구의 탓도 아닌 비극 앞에 : 존 에버렛 밀레이, 〈오필리아〉 48 유디트, 결코 운명에 굴복하지 않으리라 : 카라바조,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는 유디트〉 49 살로메, 파렴치한 시선들을 향한 도발 : 귀스타브 모로, 〈환영〉 50 오늘도 다시, 용맹하게 부딪혀볼 용기 : 파올로 우첼로, 〈용과 싸우는 성 게오르기우스〉 특별관 내가 사랑한 미술관들 에필로그 우리의 마음이 만나는 따스한 미술관내 안의 눈부신 가능성을 찾을 때는 황금빛 클림트를, 혼자라는 외로움에 막막해지는 날에는 처절한 호퍼를, 스스로 초라해져 위축되는 순간에는 다정한 보티첼리를… 50만이 사랑한 에세이스트 정여울이 큐레이션한 바라만 보아도 사랑과 용기가 피어나는 다정한 그림 컬렉션 ■ “당신에게는 주저 없이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그림이 있나요?” -‘나만의 인생 그림’을 찾는 미술관 방랑자를 위한 특별한 도슨트 수업 살면서 내가 정말 사랑한다고 주저 없이 말할 수 있는 그림 다섯 작품만 떠올려보라. 여행 중 꼭 가려고 계획해둔 미술관의 ‘그 그림’, 치열한 티켓팅과 수많은 인파를 뚫고 가서 인증샷을 남겨야 하고, 기념품 가게의 엽서나 화집으로라도 소장하고 싶어지는 ‘그 그림’ 말이다. 그 그림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마도 그림의 유명세나 미술사적 중요도 따위와는 무관할 것이다. 인생의 어느 순간, 바라보고만 있어도 그저 좋은 그림을 발견했다면, 그것은 ‘나만의 인생 그림’이라 할 수 있다. 작가 정여울은 미술관을 방랑하다가 마침내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림을 찾았을 때 비로소 알 수 없는 삶의 결핍감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고 소회한다. 세상이 아무리 소란스럽고 우리를 괴롭게 할지라도, 그런 마음속 간직한 그림 한 점만 있다면 외롭지 않을 것이라고 말이다. 문학 비평가이자 인문학자, 그리고 에세이스트로서 문학과 예술의 아름다움을 탐구해온 정여울 작가가 바로 그 ‘인생 그림’ 50편을 담은 미술 에세이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전 세계 낯선 도시들의 미술관을 탐험하면서 만난, 영감과 희망과 사랑과 용기를 선사한 그림들을 큐레이션하여 이 책에 담았다. 아름다운 그림들과 저자의 내밀한 삶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 사적인 컬렉션을 거닐다 보면, 독자들은 저마다 ‘오직 나를 위한 갤러리’를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솟아날 것이다. ■ “고흐의 별빛, 모네의 수련, 클림트의 키스가 걸린 마음의 갤러리를 거닐다” -사랑과 용기와 삶의 영감이 피어나는 정여울의 다정한 그림 컬렉션 알랭 드 보통은 “예술의 의외로 중요한 기능들 중 하나는, 고통을 보다 잘 견디는 법을 가르쳐준다는 데 있다”고 말했다. 예술의 쓸모는 바로 이런 치유 기능에서 나오는 것 아닐까. 그림에는 보는 이로 하여금 자기 삶의 이야기를 투영하는 동시에 모든 고락을 아름다운 빛과 색채로 승화시키는 힘이 있다.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미술관에 오면 일희일비하던 마음이 차분해지고 삶의 빛과 그림자를 더 또렷이 바라볼 수 있었다”며, 자신은 “현실의 장벽에 부딪혀 희망이 좌절될 때마다 고흐의 별빛을 떠올린다”(프롤로그)고 고백한다.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과 같이 별빛의 본질을 색채로 옮기기 위한 고흐의 도전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떠올릴 때면 안일함에 빠진 자신을 다그쳐 새로운 시도와 모험을 떠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그런 그림이 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대표 작가인 고흐, 모네, 르누아르 등을 비롯해 클림트나 호퍼와 같이 예술에 헌신했던 위대한 예술가의 삶과 작품들은 우리의 마음속에 깊은 존재감을 남긴다. 고흐의 ‘별빛’, 모네의 ‘수련’, 클림트의 ‘키스’가 우리 마음의 치유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대표 그림 50편은 저자가 미술사적 중요도보다 내 곁에 걸어두고 삶에 대한 영감과 희망, 사랑하고 싶은 마음과 내일을 살아갈 용기가 필요할 때마다 바라보고 싶은 그림이라는 기준에 따라 엄선한 그림들이다. ‘진정으로 창조적인 비평은 예술에 대한 에로티시즘을 되찾아야 한다’는 수전 손택의 문장처럼, 저자는 교양과 지식을 무기로 예술을 해부하고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을 사랑하는 한 인간으로서 솔직하고 용감하게 그림 앞에 선다. “해설하지 않는다, 논리적으로 분석하지 않는다. 오직 예술이 나에게 말 걸어온 순간의 온전한 느낌을 쓰고 싶었다”며, 저자는 이 사적인 갤러리의 도슨트로서 예술을 온 마음을 다해 향유하는 방법을 몸소 보여준다. ■ “한 번도 웃지 않은 날엔 이 그림을 당신에게 보내고 싶다” - 뜨겁게 환대하는 보티첼리부터 처절하게 외로운 호퍼까지, 세기의 걸작 50편 제1관부터 제5관까지 이 책에 수록된 다섯 개의 갤러리에는 만인의 ‘최애’ 작가인 고흐부터 사랑의 상징 클림트, 호퍼와 샤갈, 모네와 달리의 대표작은 물론 피카소의 초기작과 여성 화가인 프리다 칼로와 엘리자베트 르브룅, 미국 민권 운동의 상징인 노먼 록웰의 작품까지 50여 개의 대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그 자체로 유명한 걸작들이지만, 저자는 이 사적인 갤러리의 특별한 큐레이터로서 그림에 얽힌 스토리와 함께 개인적인 상처와 아픔, 그리고 치유의 경험을 그림 앞에 솔직하고 용감하게 털어놓으며 대화의 문을 연다. 그렇게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긴 이 책의 그림 하나하나에서 우리는 삶의 모든 순간을 읽어낼 수 있다. 1관 「찬란한 내일을 여는 그림」에서는 삶에 희망을 안겨주는 그림들을 만난다. 저자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 블로흐 바우어 부인의 초상〉를 통해 아델처럼 찬란한 황금과 초커 목걸이에 갇히지 않고 빛나는 영혼을 지닌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다짐하며, ‘한 번도 웃지 않은 날’에는 목사로서의 권위를 내려놓은 채 순간의 블리스(bliss, 내적 희열)에 빠진 〈스케이트 타는 목사님〉(헨리 래번 작)의 그림을 처방전처럼 권하기도 한다. 청춘의 한 때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던 집 화장실에서 피로를 이기지 못해 잠이 들고 말았던 과거의 아픔을 벽난로에서 아슬아슬하게 잠든 카미유 클로델의 〈불 옆에서 꿈을 꾸다〉에서 읽어내고, 에두아르 마네의 〈폴리 베르제르 술집〉 속 종업원 ‘쉬종’의 공허한 표정에서 우리의 열정이 더 이상 길을 잃지 않기를 응원하기도 한다. 2관 「사랑, 영원이 된 순간을 새기다」에서는 그야말로 사랑에 빠질 용기를 주는 그림들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저자는 에드워드 호퍼의 〈호텔 방〉에 대한 해설 대신 그림 속 홀로 남은 여성에게 사랑을 잃고 처절하게 외로웠던 자신의 경험을 투영한다. 고독한 사람에게 “고독도 괜찮다고 말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한 오노레 드 발자크의 명언은 그림 속 여성에게 가 닿았을까. 하지만 우리의 사랑은 다시 일어설 수 있다.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프란치스코 하예즈, 콘스탄틴 브랑쿠시 등 때론 처절하고, 때론 설레고, 때론 존재의 경계를 뛰어넘는 키스의 본질을 그린 작품들은 보는 이의 마음을 뜨겁게 달군다.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속 맨발로 뛰어나와 망토를 덮어주는 여신 호라이에 주목하며 이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환대’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고 질문을 던지는 저자의 해석에는 내심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3관 「빛의 언어로 그려낸 세상 모든 풍경들」에서는 클로드 모네, 조르주 쇠라, 전기(田琦), 카라바조, 잭슨 폴록에 이르기까지 풍경과 정물을 그린 화가들의 다채로운 빛의 언어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자신이 본 빛을 인상 그대로 전하고자 했던 모네처럼, 타고난 이야기꾼인 저자는 자신의 눈에 담긴 걸작들의 찬란한 빛을 글로써 선명하게 다시 그려 보여준다. 그 다채로운 그림과 아름다운 에세이의 향연 속에서 독자들은 그 누구라도 그림 앞에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지 않을 수 없다. ■ “나의 심장을 뚫고 들어온 그림들에 관하여 당신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다” -신화와 문학 작품과 함께 읽는 거장의 그림들, 정여울 에세이의 정수를 만나다 화가들이 사랑한 얼굴과 예술가의 열정이 담긴 4관 「나를 나로 만드는 것들」과 신화와 문학작품 속 인물들의 대서사를 그려낸 5관「신과 인간, 그리고 해방의 미술관」의 작품들은 뜨겁고 강렬한 인간의 욕망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선천적 장애와 교통사고로 인해 척추가 부서지는 고통을 겪었던 프리다 칼로를 통해 고통스러운 현실을 그림으로 초월한 예술가 정신의 강인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쳐낸 유디트나 카라바조의 〈메두사〉에서는 괴물이 되어서라도 고통스러운 현실과 싸우고 싶은 예술가의 원초적인 욕망을 읽어낸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헤라클레스에 대한 미움을 사랑으로 승화시킨 헤라, 사랑을 잃음으로써 비로소 진정한 사랑의 여신이 된 비너스, 예술가 정신의 롤 모델인 오르페우스 등에 대한 놀라운 해석은 물론, 『햄릿』부터 버지니아 울프에 이르기까지 문학과 예술에 대한 힘 있는 해설은 그림을 보는 눈에 한층 깊이를 더한다. 신화와 문학 작품 속 인물들의 희노애락을 생생하게 담은 글과 그림에 푹 빠져들다 보면 어느덧 미술관을 나갈 시간이다. 미술관을 떠나기 아쉬운 이들을 위해 저자가 준비한 또 하나의 특별관에서는 프랑스의 오르세 미술관과 퐁피두센터를 비롯해 베네치아의 페기 구겐하임 미술관, 미국 보스턴의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미술관 등 바로 정여울이 사랑한 ‘미술관’들의 정경이 펼쳐진다. 이 책의 그림들이 소장된 미술관의 아름다운 풍경을 기록한 이승원 작가의 사진은 이 책의 곳곳에서 마치 전시관에 서 있는 듯한 실재감을 더한다. 바쁜 일상 속 자기만의 방으로 숨어들고 싶을 때 이 특별한 미술관에 발걸음 해보자. ‘나’를 위해 마련된 이 특별한 갤러리를 나서는 순간 분명 우리는 어제보다 더 다정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당신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나는 그 사람에 게 말을 걸고 싶다. 그 사람의 아주 자잘한 습관조차도 알고 싶다. 그 사람조차 잊어버린 아주 사소한 추억들까지, 밤새도록 조잘거 리며 이야기 나누고 싶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그림에게도 그렇게 말을 걸고 싶었다. 그리하여 나는 그림을 차분하게 해석하는 글이 아니라 그림과 강렬하게 소통하는 글을 쓰고 싶었다. 이 책에서 내 가 다루는 그림들은 미술사적인 중요도보다는 ‘내 심장을 꿰뚫은 그림들’이라는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으로 선택한 것들이다. 날카로운 화살처럼 심장을 뚫고 들어오는 그림들, 그 그림들이 내게 들 려준 메시지를 나만의 언어로 번역하여 들려주고 싶다. -프롤로그 중에서 “나는 나의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때마다, 이 세상이 내가 꿈꾸던 것만큼 따스하고 친절하지 않음을 깨달을 때마다, 그 그림들을 생각하며 힘겨운 시간들을 버텼다. 내 마음의 치유 공간에는 고흐의 별이 빛나고 있어 비로소 내 지친 마음이 쉴 수 있기에. 우리는 그렇게 자신의 마음속에 치유 공간을 지을 수 있다. 고흐의 별빛이라는 씨앗, 모네의 수련이라는 씨앗, 클림트의 키스라는 씨앗이 내 마음속에 둥지를 튼 한, 나는 결코 어디서든 외롭지 않을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그림을 오랫동안 응시할수록 ‘우먼 인 골드’는 우리에게 다른 것을 말하는 것 같다. 아무리 황금빛 장식으로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것. 아무리 화려한 장식으로 가리고 또 가리려 해도 가려지지 않는 것. 그것은 아델의 그녀다움, 오직 이 세상 하나뿐인 존재로서의 눈부신 아우라가 아닐까. (중략) 그 무엇에도 굴복당하지 않는 여성의 강렬한 에너지. 내가 아델에게서 느끼는 생명의 에너지는 ‘너는 안 될 거야, 너는 부족하잖아, 너는 나약해’라고 외치는 내 안의 검열을 무너뜨린다. - 01 「내 안의 눈부신 황금을 찾아준 그림」 중에서
박경미의 수학N
동아시아 / 박경미 글 /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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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경미 글
인문학적인 세상에 숨어 있는 수학 이야기를 찾아 들려주는 책. 일반적으로 '어렵다'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수학을 친근한 일상생활에 접목하여, 수학과 인문학을 함께 풀어썼다. 역사시대 이전에 상형문자로 쓰인 숫자부터 최근에 개봉한 영화 <마션>에 등장하는 아스키코드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다양한 수학 이야기를 선사한다. 다채로운 사진과 이미지, 표, 그래프를 동원하여 시각적인 요소로 이해를 돕고 창의적인 수학적 사고를 배가한다. 또한 독자들에게 수학적 상상력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 단원별이나 분야별로 나누어 배웠던 수학 지식이 태동하게 된 배경을 고찰하여 수학사적으로도 깊이 있는 지식을 전하고 있다.시작하며 수학 N 문학 1. 진법 &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마션』 2. 오일러의 공식 & 소설 『박사가 사랑한 수식』 3. 인도의 수학 & 소설 『신』 수학 N 영화 1. 골드바흐의 추측 & 영화 <페르마의 밀실> 2. 4색 문제 & 영화 <용의자 X의 헌신> 3. 기수법 & 영화 <2012> 수학 N 미술 1. 준정다면체 & 명화 <파치올리의 초상> 2. 비유클리드 기하학 & 에스허르의 작품 수학 N 사회 1. 미터법은 프랑스 혁명의 산물 2. 선거 방법을 이론화한 수학자들 3. 게임이론 & 영화 <뷰티풀 마인드> 수학 N 철학 1. 수리철학 & 영화 <옥스퍼드 살인 사건> 2. 괴델, 에스허르, 바흐 3. 유클리드의 『원론』 & 스피노자의 범신론 수학 N 역사 1. 바빌로니아의 수학 노트, 점토판 2. 이집트의 수학 노트, 파피루스 3. 필즈메달에 새겨진 아르키메데스 4. 원주율의 역사 &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수학이랑 친해질 수는 없을까? 수학이 쉽고 재미있을 수는 없을까? 수학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 걸까? 수학에 대한 모든 고민을 해결하다! 수학과 인문학을 넘나들며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북돋아 사고의 융합을 이끌어내는 수학 길라잡이 대한민국 대표 수학 베스트셀러 저자 박경미 교수의 10년 만의 신작 ! 수학자의 눈으로 본 수학적인 인문학 세상 인문학적인 세상에 숨어 있는 수학 이야기를 찾아 들려주는 『박경미의 수학N』. 수학 일반 교양서 최다 판매를 기록한 밀리언셀러 저자 박경미 교수가 10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박경미의 수학N』은 일반적으로 ‘어렵다’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수학을 ‘친근한’ 일상생활에 접목하여, 수학과 인문학을 함께 풀어썼다. 1장에서 3장은 수학과 문학, 영화, 미술을 융합하여 예술적인 상상력과 창의력을 북돋고, 4장에서 6장은 수학과 사회, 철학, 역사를 융합하여 인문학적 지식을 함양한다. 역사시대 이전에 상형문자로 쓰인 숫자부터 최근에 개봉한 영화 <마션>에 등장하는 아스키코드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다양한 수학 이야기를 선사한다. 다채로운 사진과 이미지, 표, 그래프를 동원하여 시각적인 요소로 이해를 돕고 창의적인 수학적 사고를 배가한다. 또한 독자들에게 수학적 상상력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 단원별이나 분야별로 나누어 배웠던 수학 지식이 태동하게 된 배경을 고찰하여 수학사적으로도 깊이 있는 지식을 전한다. 그동안 여러 신문과 방송 매체에 칼럼을 쓰며 수학을 ‘해석’하는 일에 매진해온 저자는 MBC <100분 토론>의 진행을 맡기도 했으며 현재는 홍익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수학 분야 저술로 2012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과 제32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저술상을 수상한 저자는 그동안 쌓아온 톡톡 튀는 글 솜씨로 수학 이야기를 술술 풀어내어, 수학을 잘하고 싶은 학생은 물론 수학을 어렵게 느끼는 일반 독자들 안에 갇혀 있던 수학적 감수성을 자극한다. 수학 and, 수학 네트워크, 수학 내러티브, 수학엔, 수학 n 문학·영화·미술·사회·철학·역사, 분야를 넘나드는 융합형 수학 길라잡이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방대한 수학 지식을 유혹하다 21세기 학계 최대 화두는 지식의 ‘융합’이라고 볼 수 있다. 서로 다른 학문 분야 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지식에 도전하는 융합형 사고의 함양은 이제 교육계에서도 핵심적인 과제이다. 복잡한 현대사회에서는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분야의 전문지식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분야의 지식을 융합하여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융합적인 사고가 필수이다. 『박경미의 수학N』은 과학의 기초이자 과학의 언어라고 할 수 있는 수학과, 문학·영화·미술·사회·철학·역사가 융합되어 있는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 지식을 찾아 소개한다.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세 차례에 걸쳐 중·고등학교 수학교과서를 집필했던 저자는, 많은 학생들이 수학 공식을 암기하고 적용하는 데 그치는 것을 우려하며 수학을 보다 풍요롭게 이해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마치 미술관에서 그림을 소개해주는 도슨트(docent)처럼 ‘수학 도슨트’가 되어, 수학을 지식으로서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학을 풍부하게 감상하는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한 의미에서 책의 제목인 『수학N』은 수학을 여러 분야와 연결시키는 ‘수학 and’, 수학을 중심에 놓는 ‘수학 네트워크(network)’, 수학에 대해 서술하고 묘사하는 ‘수학 내러티브(narrative)’, 수학엔 무엇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의 ‘수학엔’, 임의의 정수 n으로 시작하는 수학 증명에서의 ‘수학 n’ 등 다층적인 의미를 포괄하고 있다. 책의 「시작하며」에서 저자는 “수학도 구체적인 효용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하고 바라기도 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생각
이병노의 꿈 이병노의 도전
이엔엠 / 이병노 (지은이) / 2022.01.03
15,000
이엔엠
소설,일반
이병노 (지은이)
3년 후 AI 초격차 시대가 온다
청림출판 / 정두희 (지은이) / 2019.07.12
16,000
청림출판
소설,일반
정두희 (지은이)
전 세계 기업은 지금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왜일까? 바로 미래 비즈니스의 답이 AI 기술에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AI 도입이 불러올 미래 비즈니스의 모습을 다양한 기술 및 기업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더 나아가 기업이 AI를 도입하는 방법과 형태, 그리고 시기까지 고려한 최적의 경영 전략을 알려준다.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3000퍼센트의 가치 창출을 부르는 새로운 부의 기회가 AI 비즈니스에 달려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삼킨 AI 기술이 유통 등 다른 산업영역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다양한 글로벌 보고서를 살펴보면 AI 기술이 기업의 순이익 증가에 기여한다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이 추세라면 AI가 도입되지 않은 산업이 도태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AI 기술은 빠른 시간 내 대부분의 산업에 적용될 것이다. AI 역량을 기반으로 월등한 제품과 서비스를 배포하고 확산시켜나가는 기업들이 앞으로의 시장을 장악할 것이다. 이 기업들은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과거에는 상상조차 못한 엄청난 가치를 생산해낼 것이다. 소비자는 월등한 AI 기술을 보유하거나 활용하는 기업에 열광하고 지갑을 열 것이다. 이렇게 되면 AI 기반의 비즈니스에 쏠림현상이 일어나 블랙홀처럼 시장의 모든 것을 빨아들일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은 소비자의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머신은 더욱 강력하게 고도화될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AI 기술을 준비하지 못한 수많은 기업들은 시장에서 소멸될 것이다.서문 앞으로 3년, AI 초격차 시대를 대비하라 1장 이미 시작된 인공지능의 시대 기술이 세상에 눈을 뜨고 있다 이미 일상으로 들어온 AI AI가 발전하게 된 3가지 배경 기대와 현실 사이 AI 시대, 후발주자의 운명 후발주자들의 AI 도입이 더딘 이유 2장 AI 기술이란 무엇인가 아주 오래된 미래의 기술 AI는 머신러닝으로 통한다 AI 기술의 5가지 특장점 AI 알고리즘은 가져다 쓰는 것? AI 기술의 취약점 AI는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까 3장 AI 기술과 비즈니스 혁신 인공지능 제품을 만든다는 것 AI 혁신이란 무엇인가 세상을 이해한다, 인식혁신 변화를 통찰한다, 예측혁신 스스로 처리한다, 자동화혁신 인간과 대화한다, 소통혁신 창조에 다가선다, 생성혁신 AI 혁신의 4가지 접근방식 AI 비즈니스의 목적은 고객경험 혁신이다 4장 혁신은 실행이다 AI 비즈니스의 실행지침, A.C.T.I.O.N. Agility, AI는 선점 게임이다 Collaboration, 인간-머신 협업체계를 구축하라 Talents, 인재확보가 우선이다 Integration, 기능통합이 AI 흡수를 촉진한다 On tap data, 데이터 경쟁력이 AI 경쟁력이다 Network, 네트워크 효과로 역량을 증폭하라 5장 AI 이노베이터 마인드 기술에 대한 비전을 세워라 기술의 본질을 통찰하라 기능적 고착에서 벗어나라 균형감각을 유지하라 시대의 흐름에 베팅하라 참고문헌 구글, 페이스북, IBM, 마이크로소프트… 공룡 IT 기업부터 애플, 아마존, 우버, 스냅챗, 넷플릭스, 맥도날드 … 글로벌 기업까지 “왜 세계 최고의 기업들은 AI 기술에 사활을 거는가” * * * * * “컴퓨팅은 모바일 퍼스트에서 인공지능 퍼스트로 전환되고 있다!”_선다 피차이, 구글 CEO “인공지능이 모든 산업을 다시 정의할 것이다!”_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시대가 도래했다!”_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아마존 : 유통사였던 아마존은 고객의 소비행동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AI가 이를 분석해 물류에 적용,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상장기업으로 변신 √맥도날드 : 세계적인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날드는 매장 주문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 인수 추진 √넷플릭스 : 미디어 공룡 넷플릭스는 AI가 고객 데이터를 분석, 개인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하는 큐레이션 기술로 전 세계 시장 장악 전 세계 기업은 지금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왜일까? 바로 미래 비즈니스의 답이 AI 기술에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AI 도입이 불러올 미래 비즈니스의 모습을 다양한 기술 및 기업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더 나아가 기업이 AI를 도입하는 방법과 형태, 그리고 시기까지 고려한 최적의 경영 전략을 알려준다.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3000퍼센트의 가치 창출을 부르는 새로운 부의 기회가 AI 비즈니스에 달려 있다. 이상 미룰 수 없는 AI 퍼스트 시대의 도래, 새로운 혁신의 파도 속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사라질 것인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삼킨 AI 기술이 유통 등 다른 산업영역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다양한 글로벌 보고서를 살펴보면 AI 기술이 기업의 순이익 증가에 기여한다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이 추세라면 AI가 도입되지 않은 산업이 도태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AI 기술은 빠른 시간 내 대부분의 산업에 적용될 것이다. AI 역량을 기반으로 월등한 제품과 서비스를 배포하고 확산시켜나가는 기업들이 앞으로의 시장을 장악할 것이다. 이 기업들은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과거에는 상상조차 못한 엄청난 가치를 생산해낼 것이다. 소비자는 월등한 AI 기술을 보유하거나 활용하는 기업에 열광하고 지갑을 열 것이다. 이렇게 되면 AI 기반의 비즈니스에 쏠림현상이 일어나 블랙홀처럼 시장의 모든 것을 빨아들일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은 소비자의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머신은 더욱 강력하게 고도화될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AI 기술을 준비하지 못한 수많은 기업들은 시장에서 소멸될 것이다. “ 앞으로 3년, AI는 폭발적 성장기에 들어설 것이다” 이처럼 AI 기술의 발전은 기하급수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인공지능의 연료 역할을 하는 데이터의 증가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고,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IBM 등 시장 선도기업들의 AI 학습도 어느덧 무르익고 있다. 소비자 또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 및 상품들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하여 여러 글로벌 보고서가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듯, 3년 후부터는 시장의 근본적인 변화가 눈에 띄게 나타날 것이다. 신기술의 수명주기를 나타내는 S곡선을 살펴보면, 기술 발전 초기에는 곡선이 완만하다가 어느 순간이 지나면 갑자기 폭발적인 성장 궤도를 그린다. AI 기술은 아직 S곡선의 성장 지점에 이르지 않았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기업 내에 도입하는 데는 막대한 비용이 따르는데,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에 기업이 투자에 머뭇거리기 쉽다. 기술도 아직 미숙하고 사회도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되어 있는 것도 기술 속도에 한몫을 한다. 저자의 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국내 기업인은 16%밖에 되지 않고, 실제 업무에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는 답변은 12.5%에 머물렀다(2018년 8월 조사 결과). 더군다나 이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라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앞서가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무늬’로만 개발하는 경우도 허다했다. 그러나 기술 수준이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미래 비즈니스 시장에서 AI는 초격차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제 AI 기술을 비즈니스에 적용해야 할 시점이다. AI 기술로 무장한 선도자들에 의해 시장이 파괴되기까지는 3년밖에 남지 않았다. 지금, 인공지능 혁신에 대한 방법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 “격변하는 비즈니스의 미래, 다가올 부의 기회를 잡는 법” AI 기술은 이미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면서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AI의 정확한 의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AI 기술의 흐름을 장악하지 못하는 기업에게 미래는 없다. 이 책은 AI의 정의부터 관련 산업의 미래, AI가 도입된 이후에 바뀌어야 할 경영 전략과 리더십에 이르기까지 실제 AI 도입이 바꾸는 미래 산업의 모습을 알려주고, AI 기술로 바뀌는 산업에 필요한 모든 전략과 방법을 제시한다. ▶ 기업이 성공적인 AI 도입을 할 수 있는 현실적 지식을 전달 ▶ AI 도입을 위해 알아야 할 중요한 기술적 이슈 ▶ AI 기능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방법 ▶ AI 도입을 위해 경영인이 갖춰야 할 실무적 지식과 자세 지금, AI 기술은 비즈니스 구조를 본격적으로 바꿀 티핑 포인트를 목전에 두고 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AI 퍼스트 시대의 도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업의 리더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창업가, 그리고 비즈니스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고 미래를 통찰해야 할 것이다.안타까운 사실이지만 인공지능에 대한 높은 기대에도 불구하고, 구글이나 IBM 같은 IT 기업 외에 대부분 비즈니스 현장에서 이 기술을 제대로 도입해 활용하는 기업은 그리 많지 않다. 〈MIT 슬론매니지먼트리뷰〉의 설문조사에서 드러난 것처럼 85%의 경영자 및 기술 전문가는 인공지능을 기업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 기회로 여기고 있는 데 반해, 실제 인공지능을 기업 프로세스에 적용한 사례는 23%에 불과하다. 인공지능을 완전히 내재화하여 기업 전반에 통합시킨 경우는 단 5%밖에 안 된다. 또한 현재 인공지능이 조직 운영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18%밖에 되지 않는다._ <1장. 이미 시작된 인공지능의 시대> 최근 2년간 실리콘밸리 기업을 중심으로 딥러닝을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는 기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은 이미 딥러닝으로 이동하기 시작했으며, 고가의 특화센서를 저가의 범용센서가 빠르게 대체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한다. 자율주행 기술의 패러다임이 딥러닝으로 전환된 가운데, 향후 미래차 시장경쟁의 핵심은 인공지능 분야의 역량, 특히 주행에 필요한 데이터 확보가 될 전망이다. 딥러닝 기술의 완성도도 결국 다양한 상황의 데이터 확보에 의해 좌우될 것이다. 최근 콤마닷에이아이나 테슬라 같은 기업이 수억 킬로미터에 달하는 주행 데이터를 수집하는 이유다. 과거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이 자본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데이터와 시간의 싸움으로 봐도 무방하다. 자율주행 시장 초기부터 데이터를 확보한 기업과 그러지 못한 기업의 격차는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며, 어쩌면 과거 자본에 의한 격차보다 더 높은 진입장벽이 될 수도 있다._ <2장. AI 기술이란 무엇인가> 기술에서 가치를 캐내는 일이 기술혁신의 본질이다. 엔지니어가 정교한 AI 알고리즘을 개발해도, 이를 통해 수익 기회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그저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기술을 어떤 형태의 참신한 솔루션으로 만들어낼 것인가? 기술이 창출하는 기능을 누구에게 제공할 것인가? 경쟁사의 제품과 차별화가 되는 가치제안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 이를 어떤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전달할 것인가? 수익을 어떻게 낼 것인가? 우리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러한 질문을 던지며 매력적이고 참신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 _ <3장. AI 기술과 비즈니스 혁신>
2023 개인사업자 및 소규모 사업주들을 위한 임금·인사 노무관리
아틀라스북스 / 신동명 (지은이)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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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명 (지은이)
소규모 사업체에 초점을 맞춰 ‘현장 중심적’으로 임금, 인사, 노무관리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만으로 구성했으며, 너무 어렵거나 현장활용도가 낮은 내용은 다루지 않았다. 특히 저자가 소규모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상담하고 컨설팅한 실제 사례, 즉 견습을 부탁하는 학생에게 선의로 일을 맡겼다가 임금분쟁에 휘말린 사례, 신용불량상태인 직원을 위해 퇴직금을 급여에 포함해서 지급했다가 퇴직금 분쟁에 휘말린 사례, 자진해서 그만두었다고 생각한 직원이 부당해고로 고발을 한 사연 등을 대화형식 등으로 구성하여 현실에 가깝게 설명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이려고 노력했다. 또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은 퀴즈형식의 예제를 통해 쉽게 풀어놓았으며, 사업현장에서 자주 일어나는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불필요한 법적 분쟁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글을 시작하며 1장 임금 인사 노무관리의 시작 : 개념잡기 [체크리스트] 나는 임금·인사·노무관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01 노동법! 도대체 이해가 안 됩니다 02 직원이 아니면 무엇이라는 말인가요? (1) 사장인 나도 월급을 받는데, 직원 수에 포함되나요? (2) 군대 가기 전에 잠시 일을 도와주는 아들도 직원에 포함되나요? (3) 사정상 잠시 동안 고용한 불법체류 외국인도 직원에 포함되나요? (4) 주말에만 나와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직원 2명도 직원에 포함되나요? (5) 본인이 원하지 않아 4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도 직원에 포함되나요? 03 개인사업자인 당신도 내 직원이라고요? 2장 근로계약관리 : 근로계약서 작성하기 01 근로계약서를 꼭 써야 하나요? 02 근로계약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좋은 건가요? (1) 누구와 작성해야 하나요? (2) 언제 작성해야 하나요? (3) 근무조건이 바뀌면 근로계약서를 다시 써야 하나요? (4) 수습기간을 두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수습직원은 자유롭게 해고해도 괜찮나요? (6) 계약직직원과 근로계약 체결 시 주의해야 할 점은 없나요? (7) 단기 아르바이트직원이나 일당제 직원과도 근로계약서를 써야 하나요? (8)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 어떤 사항에 유의해야 하나요? (9) 작성된 근로계약서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10)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으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되나요? (11)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 참고할 만한 양식이 있나요? [서식 사례] 정규직 일반근로계약서 / 표준근로계약서(정규직원) / 표준근로계약서(계약직원) / 연소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 / 친권자(후견인) 동의서 / 단시간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 / 외국인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 03 근로계약 체결 시 알아두면 좋은 사항들 (1) 비밀유지서약 : 회사비밀을 함부로 말하면 안 돼요! (2) 전직금지 : 그만두고 내 사업 방해하면 곤란하지! (3) 손해배상약정 : 직원이 잘못했으면 당연히 물어내야 하지 않나요? (4) 직원 개인정보 동의 : 직원의 개인정보도 소중해요 [서식 사례] 비밀유지서약서 78 /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한 동의서 3장 시간관리 : 근무시간, 휴식시간, 휴일, 휴가 01 근무시간과 휴식시간 : 출근과 퇴근 사이 (1) 자발적으로 일찍 출근하는 직원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손님이 없어서 일하지 않는 시간도 근무시간에 들어가나요? (3) 근무 중 개인적인 일을 보러 나가는 시간도 근무시간에 해당되나요? (4)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받는 시간은 근무시간인가요? (5) 출장 가는 직원은 근무시간을 어떻게 계산해야 하나요? (6) 휴식시간은 얼마나 부여해야 하나요? 02 시간외근무 : 너란 놈의 정체는 뭐니! (1) 시간외근무의 관리가 중요한 사업장 기준이 있나요? (2) 추가임금만 지급하면 사업주가 아무 때나 시간외근무를 요구할 수 있나요? (3) 시간외근무수당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4) 아르바이트직원에게도 시간외근무수당을 지급해야 하나요? (5) 갑자기 1주 52시간 넘게 근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3 정해진 근무시간을 채우지 않은 직원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지각하는 직원의 임금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2) 조퇴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3) 결근하는 직원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04 휴일은 일요일이랑 빨간 날 아닌가요? (1) 법에서 정한 휴일에는 어떤 날들이 있나요? (2) 공휴일은 언제부터 휴일로 처리해야 하나요? (3) 사업주가 직접 휴일을 정할 수 있나요? (4) 일주일 중 결근한 날이 있으면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나요? (5) 휴일을 다른 날로 대체할 수 있나요? (6) 근로자의 날(5월 1일)은 반드시 쉬어야 하나요? (7) 아르바이트직원에게도 주휴일을 부여해야 하나요? 05 휴가 : 우리도 휴가관리가 필요해? (1) 상시근로자 수 5명이 넘으면 휴가관리가 필요합니다 (2) 경조사휴가는 의무적으로 부여해야 하나요? (3) 연차휴가일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4) 직원이 원하면 연차휴가를 무조건 보내줘야 하나요? (5) 연차휴가를 사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6) 연차휴가를 관리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7) 아르바이트직원이나 일용직직원에게도 휴가를 부여해야 하나요? [서식 사례] 시간외근무 동의서 / 근로시간 연장인가신청서 / 특별연장근로 동의서 / 대체휴일 운영 합의서 / 근로자 대표 선정서(대체휴일) / 휴가신청서 / 연차유급휴가 대체 합의서 / 근로자 대표 선정서(연차유급휴가 대체) 4장 임금관리 : 임금과 퇴직금 01 임금관리 원칙 : 목적에 맞게 정확히 지급하자! 02 임금! 도대체 정체가 뭐야? (1) 경조금 (2) 격려금 (3) 식사제공 (4) 교통비 (5) 임원의 보수 (6) 팁 (7) 상여금과 경영성과급 03 임금 지급도 센스 있게 (1) 임금은 물건이 아닌 돈으로 지급해야 합니다 (2) 일한 직원에게 직접 임금을 주어야 합니다 (3) 임금 전액을 주어야 합니다 (4) 매월 1회 이상 임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5) 급여(임금)명세서를 교부해야 합니다 (6) 임금 지급일 효율적으로 결정하기 04 임금구성은 심플하고 효과적으로 (1) 임금구성은 심플하게 : 기본급과 고정수당 통합하기 (2) 비과세수당 활용하기 : 임금 총액에서 비과세수당 분리하기 05 나도 할 수 있다! 법정수당 계산! (1) 법정수당은 통상임금(시급)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2) 시간외근무수당 계산하기 : 연장·야간·휴일근무수당 (3) 연차수당 계산하기 (4) 주휴수당 계산하기 06 최저임금은 무조건 지켜야 해요 (1) 최저임금은 1년(1.1~12.31)마다 변경됩니다 (2) 최저임금은 어떻게 판단하나요? (3) 수습직원에게도 최저임금이 적용되나요? (4) 고정적인 연장근무가 있는 경우 연장근무시간을 고려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5)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임금관리가 필요합니다 07 임금에 다 포함되어 있다고 하면 끝? (1) 포괄산정임금제는 직원들의 이해와 동의가 필요합니다 (2) 직원들에게 불리하게 적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3) 임금에 포함되는 근무시간·임금액을 근로계약서에 정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08 임금관리, 이럴 때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1) 직원이 갑자기 그만두었는데 언제까지 임금을 지급해야 하나요? (2) 경기가 좋지 않아 한 달간 휴업하려는데, 월급은 어떻게 지급해야 하나요? (3) 직원이 가불해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4) 직원이 잘못을 해서 감봉하려고 하는데 얼마까지 가능한가요? (5) 지각·결근이 잦은 직원에게도 임금을 다 지급해야 하나요? (6) 중도 입사자 및 퇴사자의 임금은 어떻게 계산해야 하나요? 09 퇴직금관리 어렵지 않아요! (1) 퇴직금은 언제 발생하나요? (2) 퇴직금 지급대상이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3) 퇴직금은 어떻게 계산해야(얼마나 주어야) 하나요? (4) 퇴직금 중간정산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5) 퇴직금은 퇴직 후 언제까지 지급해야 하나요? (6) 퇴직금은 어떻게 지급하나요? (7) 퇴직연금은 무엇인가요? 10 퇴직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퇴직금을 안 받기로 한 약속은 효력이 있나요? (2) 퇴직금을 매월 월급에 포함해서 주기로 한 약정은 효력이 있나요? (3) 기본급을 기준으로 퇴직금을 계산하는 방식이 맞는 건가요? (4) 일용직직원에게도 퇴직금을 지급해야 하나요? (5) 회사나 대표가 변경되면 기존 퇴직금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서식 사례] 임금상계 동의서 / 급여(임금)명세서 작성 예 / 금품청산 연장 동의서 5장 퇴직관리 01 근로관계의 종료! 처음만큼 중요한 마무리 (1) 정년제도관리에도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2) 직원이 자기 마음대로 퇴사하는 것은 괜찮나요? (3) 직원에게 손해배상청구를 하고 싶어요! 02 해고! 넌 오해의 끝판 왕이야! (1) 근로계약기간 종료는 해고가 아닙니다 (2) 연봉계약기간과 근로계약기간은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3) 일부 사업이 폐지된다고 해서 관련 직원을 무조건 퇴직처리하면 부당해고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4) 권고사직과 해고는 닮은 듯 닮지 않았습니다 (5) 수습직원은 계약직이 아니라 애초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근로자입니다 (6) 해고할 때 한 달 월급을 주면 문제없는 것 아닌가요? (7) 해고는 반드시 서류로 전달해야 합니다 (8) 해고는 최후의 수단 : 법률상 정당한 해고로 인정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9) 해고사건의 진행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서식 사례] 사직서 / 해고(예고)통지서 6장 4대 보험, 산업재해, 취업규칙 등 01 4대 보험 : 쉬운 듯 쉽지 않은 4대 보험 관리 (1) 4대 보험 가입은 사업주나 직원이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2) 4대 보험 가입에 따라 직원의 신분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3) 4대 보험료는 그냥 내는 것이 아니라 관리가 필요합니다 (4) 직원의 4대 보험료를 대신 내주는 것은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5) 실업급여! 내 돈 아니라고 함부로 처리해주면 큰일 납니다 02 산업재해 : 직원이 일하다 다쳤어요! (1)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도 산재처리가 가능합니다 (2) 산재보험 적용대상이 확대되었다구요? (3) 직원의 사고나 질병이 무조건 산재로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4) 산재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산재처리를 하면 어떤 점이 좋은 건가요? (6) 산재처리하면 사업주한테 안 좋다고 하던데요? (7) 산재처리를 하더라도 사업주의 민사적 책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03 취업규칙 : 우리도 규정이 있어야 하나요? (1) 상시근로자 수가 10명이 되면 취업규칙을 작성해야 합니다 (2) 취업규칙에는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3) 취업규칙과 근로계약서, 임금대장 등은 서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4) 취업규칙은 처리절차가 중요합니다 (5) 주기적으로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04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1) 상시근로자 수 ‘5명’은 아주 중요한 기준입니다 (2) 아르바이트직원을 쓸 때는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3) 임금체불사건은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4) 정부에서 사업주를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가 있습니다 [서식 사례] 산업재해조사표 / 취업규칙신고서 / 취업규칙 제정(개정)에 대한 직원 동의서 [체크리스트에 대한 정답]최저임금 인상, 1주 52시간 근무제, 식대 비과세 확대 적용 등 해마다 발생하는 노무 이슈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소상공인과 소규모 사업주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알기 쉽게 풀어놓은 임금/인사/노무관리 핵심 노하우! “최저임금이 이렇게 올라가면 우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직원이 중간에 들어왔는데 임금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1주 52시간 근무제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우리 같이 조그만 가게에서도 휴가를 줘야 하나요?” “직원이 채용할 때 합의한 사항들을 무시하고 갑자기 무리한 요구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스스로 그만둔 직원이 돌연 해고라고 주장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직원이 회사에 큰 손해를 입혔는데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나요?” “월 임금이 200만 원인데도 최저임금 위반에 해당하나요?” 작은 기업을 운영하다보면 소위 ‘괜찮은 직원’ 한 명 뽑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여기에 지속적인 최저임금 인상, 1주 52시간 근무제, 식대 비과세 확대 적용 등 해마다 발생하는 노무 이슈로 인해 소상공인들과 소규모 사업체 사업주들의 고충과 한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뿐인가요? 1인 10역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사업을 꾸려나가는 사업주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사업주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최저임금 위반,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의 분쟁에 휘말리는 것이지요.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이런 분쟁들이 대부분 기본 법률상식만 알고 있어도 사전에 방지하거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시중에 임금, 인사, 노무관리에 관한 상식들을 알려주는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책들 대부분이 중소기업 이상의 사업체들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다루는 내용의 범위가 넓고, 어려운 법률적 내용과 용어들이 많아 소규모 사업주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현실을 감안해 철저히 소규모 사업체에 초점을 맞춰 ‘현장 중심적’으로 임금, 인사, 노무관리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만으로 구성했으며, 너무 어렵거나 현장활용도가 낮은 내용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특히 저자가 소규모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상담하고 컨설팅한 실제 사례, 즉 견습을 부탁하는 학생에게 선의로 일을 맡겼다가 임금분쟁에 휘말린 사례, 신용불량상태인 직원을 위해 퇴직금을 급여에 포함해서 지급했다가 퇴직금 분쟁에 휘말린 사례, 자진해서 그만두었다고 생각한 직원이 부당해고로 고발을 한 사연 등을 대화형식 등으로 구성하여 현실에 가깝게 설명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이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은 퀴즈형식의 예제를 통해 쉽게 풀어놓았으며, 사업현장에서 자주 일어나는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불필요한 법적 분쟁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은 특히 다음과 같은 부분에 초점을 맞춰 임금, 인사, 노무관리에 대해 소규모 사업주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선량한 사업주들이 ‘법을 잘 몰라서’ ‘직원을 너무 믿어서’ ‘직원을 배려하다가’ 억울한 상황을 겪지 않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자영업 및 소규모 사업체에 꼭 필요한 내용만을 담았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어려운 법률 용어 등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각 상황별 실제 상담사례와 퀴즈를 통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무에 도움이 되도록 각 상황별 근로계약서 작성 문구와 서식 사례를 담았습니다. 원장 : 3개월 동안 일 잘 배웠나요? 그동안 고생했어요.학생 : 저 그만두어야 하나요? 더 일하고 싶은데요.원장 : 나도 그러고 싶은데, 처음부터 꼭 필요해서 뽑지도 않았고, 요즘 장사도 잘 안 돼서… 미안해요.학생 : 정 그러시면 알겠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한 달에 월급을 100만 원 주셨는데, 알아보니까 제가 법적으로 덜 받았대요.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원장 : 무슨 소리에요. 안 받아도 된다고 할 때는 언제고… 도와줬더니 너무하는 거 아니에요!필자가 실제로 상담했던 사례입니다. 결국 원장은 그 아르바이트직원에게 153만 원(추가임금 월 510,580원×3개월)을 추가로 지급해주었다며 너무 억울해 했습니다. 선의로 직원을 채용했다가 경제적 피해와 함께 마음의 상처까지 받은 사례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례에서 M 원장은 왜 임금을 추가로 지급해야 했을까요? M 원장과 학생은 아르바이트직원으로 채용할 당시 임금에 대해 상호 합의를 하기는 했지만, 그 합의사항이 법에서 정한 최소한의 기준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최저임금법에서 규정한, 1주 40시간 근무에 대한 월 최저임금은 2,010,580원(2023년 기준)입니다. 위 사례의 경우 당사자 간에 월 150만 원의 임금을 받기로 합의했지만, 해당 임금액이 최저임금법에서 정한 최저임금에 미달했기 때문에 차액을 지급해야 했던 것입니다.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등의 노동법은 최소한의 법적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당사자 간 합의로 해당 기준을 마음대로 낮추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합의내용이 해당 노동법을 위반하는 경우 법에서 정한 기준이 강제적용됩니다(상위법 우선의 법칙). 반대로 법에서 정한 기준보다 높은 기준을 적용하는 방식은 가능합니다(유리한 조건 우선의법칙).- ‘1장 임금 인사 노무관리의 시작 : 개념잡기’ 중에서 원칙적으로 1년 이상 근무한 직원에게 그 다음연도부터 휴가를 부여 하면 됩니다. 1년을 근무하면 15일의 연차휴가가 발생하며, 2년마다 1일이 추가되는 가산휴가를 포함하여 최대한도는 25일입니다. 사업장 환경에 따라 법에서 정한 기준 이상(예를 들어 휴가일수를 더 많이 부여하거나, 경조휴가제도를 별도로 운용하는 등)으로 휴가를 부여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최근 행정해석 변경에 따라 만 1년을 근무하고 퇴사하는 직원의 경우 연차휴가는 총 11일이 발생(변경 전 행정해석은 만 1년 근무 시 총 26일의 연차휴가가 발생)하며, 만 1년에서 1일(366일 근무)이라도 더 근무하고 퇴사하는 경우에는 종전과 같이 연차휴가가 15일이 추가 발생하게 됩니다.- ‘3장 시간관리 : 근무시간, 휴식시간, 휴일, 휴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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