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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는 세계지도의 비밀
이다미디어 / 롬 인터내셔널 글, 정미영 옮김 / 2010.10.30
12,000원 ⟶ 10,800원(10% off)

이다미디어소설,일반롬 인터내셔널 글, 정미영 옮김
인터넷으로 지구 반대쪽에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연결도 자유로운 현재, 우리에게 물리적인 거리는 그다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가상공간에서 현실 세상으로 눈을 돌리면, 우리는 세계에 대해서 생각보다 알고 있는 것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키리바시, 나우루, 투발루처럼 낯선 나라의 이름이 있는가 하면 발트 해 연안에 러시아 본토와 뚝 떨어져 있는 \'유럽의 섬\' 칼리닌그라드처럼 영문을 알 수 없는 지역도 있다. 『지도로 보는 세계지도의 비밀』은 이렇게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그 위 구석구석에 숨은 이야기들을 꺼내온다. 이 책은 날짜 변경선은 왜 직선이 아닌지, 터키는 유럽인지 아시아인지, 미국의 \'데스밸리\'는 어떻게 해서 \'죽음의 계곡\'이 되었는지 등, 흥미 진진한 주제의 100여가지 이야기를 우리에개 들려준다. 자세한 지도와 그림 그래프와 함께 펼쳐지는 이야기는 독자의 이해를 더욱 돕는다. 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은 막연한 공간이었던 \'세계\'에 대해 한층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시작하는 글 제1장_세계지도가 궁금하다! ‘아랍’은 어디부터 어디까지를 말하는 거지? ‘중동’은 어디 있는 나라 이름일까? UN기의 지도는 왜 북극이 중심일까? 미국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는 유럽! 미국 4개 주를 단 몇 초 만에 도는 방법은? 세상에 빨간 바다가 있다고? 전 세계에 지중해가 여덟 개 있다? 터키는 유럽일까? 아시아일까? ‘동양’과 ‘서양’의 구분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왜 태평양은 ‘태’라고 하고, 대서양은 ‘대’라고 할까? ‘영국’은 없다! 영국 여왕이 국가 원수인 나라는 이렇게 많다 ‘오세아니아’가 어디일까? 국경과 날짜 변경선으로 갈라진 형제 섬의 비극 러시아 제국에서 소련으로, 그리고 지금 러시아의 상황 지도의 반이 사라져 버린 베를린? 아프리카에는 이름이 똑같은 나라가 다섯 개 있다! 독도의 2배 밖에 안 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공국’이란 도대체 어떤 나라를 말하는 거지? 미국의 수도는 원래 뉴욕이었다? 미국에는 ‘워싱턴’이 300개나 있다? 제2장_지구의 놀라운 현상과 비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새해를 맞이하는 나라는? 12시에 점심식사와 저녁식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나라는? 경도 0°는 런던과 파리 두 곳에 있다!? 카스피 해가 ‘바다’냐 ‘호수’냐를 두고 주변국들이 다투는 사연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호수가 가까운 미래에 사라진다고? 에베레스트, K2보다 높은 산이 있다? 사막에 흐르는 신비의 강 ‘와디’란? ‘떠도는 호수’ 로프노르의 정체는? 일반 바다보다 9배나 짠 사해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알기 쉬운 아마존 강의 스케일 에베레스트도 잠겨버리는 깊은 바다 리아스식 해안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아프리카 대륙은 계속 갈라져서 섬이 된다? ‘7개의 바다’란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북극점과 남극점은 항상 이동하고 있다 남극을 조사하면 46억 년 지구의 역사가 밝혀진다! 하루 종일 태양이 지지 않는 환상의 장소 그 옛날, 육지는 하나의 거대한 대륙이었다 세계지도로는 세계의 진짜 넓이를 알 수 없다 제3장_재미있는 땅, 이상한 기후 사막의 나라 터키와 이란도 영하로 내려간다? 왜 회귀선 근처에는 사막이 많을까? 미국의 ‘데스밸리’는 왜 ‘죽음의 계곡’이라 불리는가? 열대우림이 사라지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남극에 얼음도 눈도 없는 사막이 있다고?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짜지 않은 이유는? 알래스카의 빙하는 왜 북쪽보다 남쪽에 많을까? 북극에 가까운 북유럽이 서울보다 따뜻한 이유는? 북극과 남극, 어느 쪽이 더 추울까? 샌프란시스코는 한여름에도 외투가 필요하다? 세계 제일의 ‘회오리바람 다발 지대’의 비밀 ‘엘니뇨’는 더 이상 이상기온이 아니다? 해류가 지구에서 수행하고 있는 역할이 뭘까? 제4장_세계 각국의 깜짝 속사정 외우는 것도 일이다! 러시아 지명 변경 사정 스페인과 프랑스 두 나라에 세금을 내는 나라가 있다는데? ‘모나코가 독일 안에 있다’는데 무슨 말일까? 애초에 스페인어는 존재하지 않았다? 유적의 도시 로마가 지하철 공사로 직면한 고충 이탈리아에는 이탈리아 사람이 없다?! 부르고뉴 지방 산 속, 또 하나의 파리 독일을 파고드는 아주 가느다란 벨기에령 ‘통나무 울타리’라고 하는 북유럽 국가의 수도는 어디? 스웨덴어만을 공용어로 사용하는 핀란드의 섬 페루의 수도가 리마로 옮겨진 지리적 이유 신대륙에 ‘아메리카’라는 이름이 붙은 유래 멕시코 시를 괴롭히는 개발의 대가란?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쌍둥이 도시 탄생 사정 세계에서 가장 긴 도시의 이름은 태국의 방콕이다? 싱가포르의 번영을 향한 긴 여정 제5장_영토·민족 분쟁의 불씨 발트 3국이 언제나 열강들의 표적이 되었던 이유 ‘유럽의 섬’ 칼리닌그라드가 안고 있는 심각한 문제란? 스위스가 영세중립국 선언을 한 지리적 이유는? 건국 이래 이어지고 있는 벨기에의 ‘언어전쟁’이란? 퀘벡 주는 캐나다 안의 독립국? 탄자니아와 케냐 국경이 굽어진 놀라운 이유 건조지대를 적시는 세네갈 강은 누구의 것인가? 과거 아랍 세계는 이렇게 단순했다 카슈미르 지방의 떠도는 국경선 인도에는 800 종류가 넘는 언어가 있다! ‘난사 군도’의 매력은 무엇일까? 달라도 너무 다른 이웃나라, 네팔과 부탄 프랑스가 뉴칼레도니아를 놓지 않는 지리적 이유 피지에 인도 사람이 많은 이유 투발루가 국기에서 유니언 잭을 삭제한 충격적인 이유 홍콩과 중국 사이에 아직도 ‘국경’이 있다?! 제6장_상식을 뒤엎는 지리 이야기 아프리카의 최남단은 ‘희망봉’이 아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안에 있는 2개의 왕국의 정체는? 아프리카 대륙에 남아 있는 유럽이 지배했던 ?은 어디일까? 아프리카 대륙에 다이아몬드가 매장되어 있는 이유는? 한 마을 속에 두 나라가 있다? 동네 사람도 못 외우는 세계에서 가장 긴 역 이름 6대륙의 최고봉 가운데 고도가 가장 낮은 산은? 육지가 없는 북극,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가? ‘그린란드’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 이유는? 바다도 없는데 해군이 있는 신기한 나라는? 강은 세 개인데 ‘8개의 강’이라는 이름의 마을이 있다 남미 갈라파고스 제도에 진귀한 동물이 많은 이유 사막에서 빙하까지 다양한 자연을 지닌 나라는 어디인가? 푸에르토리코와 쿠바의 국기가 닮은 이유는? 태평양의 부유한 나라가 파산 직전이라고?! 2개국의 여권을 지닌 남태평양 섬 사람들의 신비 세계 최고의 대부호가 사는 작은 나라의 고민이란?아직도 모르는 세계의 비밀들, 지도를 통해 파헤쳐 보자! 클릭 몇 번으로 지구 반대쪽의 사정까지 알 수 있는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세계를 가깝게 느끼고 또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막상 전 세계가 한 눈에 보이는 세계지도를 펼치고 찬찬히 살펴보다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키리바시, 나우루, 투발루처럼 생전 처음 보는 이름의 나라가 있는가 하면, 발트 해 연안에 러시아 본토와 뚝 떨어져 있는 ‘유럽의 섬’ 칼리닌그라드처럼 영문을 알 수 없는 지역도 있다. 또한 날짜 변경선은 왜 직선이 아닌지, 터키는 유럽인지 아시아인지, 미국의 ‘데스밸리’는 어떻게 해서 ‘죽음의 계곡’이 되었는지 등, 세계지도를 보다 보면 의문점이 해소되기는커녕 늘어나기만 한다. 『지도로 보는 세계지도의 비밀』은 이렇게 세계지도 구석구석에 숨은 이야기들을 자세한 지도와 그림, 그래프 등을 통해 우리에게 들려주는 책이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지구촌 곳곳의 지형, 지리, 기후, 역사, 풍토, 민족성 등 우리가 알고 싶었던 세계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진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지도로 보는 세계지도의 비밀』을 통해 알게 된 세계의 숨은 이야기들은 그 자체로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세상을 이해하는 열쇠를 제공하여 줄 것이다. 우리의 상식을 뒤엎는 지도상식백과 『지도로 보는 세계지도의 비밀』은 세계지도와 관련되어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주제의 100여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그러나 꼭 알아야 만하는 세계 곳곳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는 문장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130개가 넘는 자세한 지도와 그림, 그래프 등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는 점이다. 각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나라와 주변 국가들을 지도로 바로바로 확인함으로써 지구의 어느 지역에서 일어난 이야기인지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와 세계 각 지역을 상세한 도표와 그래프를 통해 비교함으로써 우리와는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리하여 『지도로 보는 세계지도의 비밀』을 통해 우리는 세계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한층 더 넓힐 수 있게 된다. 제1장 세계지도가 궁금하다! 터키는 유럽일까? 아시아일까? 국토의 대부분이 아시아 대륙에 있어 아시아에 속할 것 같지만, 월드컵 예선을 치룰 때는 유럽 조에 속해 있는 특이한 나라 터키. 어떤 역사와 사정을 가진 나라일까? 이외에도, UN기의 지도는 왜 일반적인 세계지도와는 다르게 북극이 중심인지, 미국 4개 주를 단 몇 초 만에 도는 방법은 무엇인지, 세계지도에 ‘영국’이란 나라가 없는 이유 등 세계지도를 펼쳤을 때 튀어나오는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내고 있다. 제2장 지구의 놀라운 현상과 비밀 에베레스트가 가장 높은 산이라는 것은 상식이다. 하지만 새롭게 측정하면 K2가 더 높다는 주장도 있다. 그런데 세상에는 에베레스트와 K2보다 더 높은 산이 있다는데, 어떻게 된 일까? 그 밖에도 중국의 ‘떠도는 호수’의 정체와 사막에 흐르는 신비의 강, 움직이는 북극점과 남극점 등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지구의 놀라운 현상에 대해 자세한 지도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제3장 재미있는 땅, 이상한 기후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 부근에는 ‘데스밸리’, 즉 죽음의 계곡이라고 불리는 무시무시한 골짜기가 있다.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이 골짜기가 만들어진 것은 이 지역의 특이한 지형과 기후 때문이라는데, 어찌된 연유일까? 또한 온통 새하얗게 빛날 것만 같은 남극 대륙에 눈도 얼음도 없는 사막이 있는 사정과 세계 제일의 ‘회오리바람 다발 지대’의 숨겨진 비밀,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짜지 않은 이유 등을 상세한 그림과 지도로 낱낱이 파헤쳐 본다. 제4장 세계 각국의 깜짝 속사정 웅장한 모습으로 보는 이를 압도하는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과 캐나다에는 이 폭포를 사이에 두고 인구수, 산업, 심지어 이름까지 똑같아 쌍둥이처럼 보이는 도시가 있다. 국경 분쟁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이런 도시가 생긴 속사정은 무엇일까? 그 밖에도 멕시코 시를 괴롭히는 개발의 대가, 로마에 지하철 노선이 2개 밖에 없는 이유, 스웨덴어만을 사용하는 핀란드의 섬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들이 우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5장 영토·민족 분쟁의 불씨 영국연방의 하나인 신생국 투발루. 많은 영국연방의 국가들처럼 국기에 유니언 잭이 포함되어 있는데, 한때 이 유니언 잭을 삭제했었다고 한다. 영국에 대한 불만이 폭발해서였다고 하는데, 무슨 이유일까? 이외에도 프랑스가 뉴칼레도니아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와 인도에 800 종류가 넘는 언어가 사용되고 있는 사정, 칼리닌그라드가 ‘유럽의 섬’이 된 복잡한 이야기 등이 각각의 주제에 삽입된 지도와 사진, 도표 등과 함께 펼쳐지고 있다. 제6장 상식을 뒤엎는 지리 이야기 네덜란드에 있는 어느 마을에는 벨기에의 영토가 20곳이 넘게 있는 마을이 있다. 현관 앞에 국기를 붙여야만 어느 나라에 속하는지 알 수 있는 복잡한 마을이라고 하는데, 이런 특이한 마을이 생기게 된 역사적인 배경은 무엇일까? 또한 동네 사람도 못 외우는 세계에서 가장 긴 역의 이름과 바다를 접하지 않은 내륙국가 임에도 해군이 있는 나라, 3개의 강이 흐르고 있지만 이름은 ‘8개의 강’이라는 뜻을 가진 마을 등 우리의 상식을 뒤엎어 버리는 지리 이야기가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간신열전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이한우 (지은이) / 2021.02.05
16,000원 ⟶ 14,400원(10% off)

홍익출판미디어그룹소설,일반이한우 (지은이)
간신의 역사는 인간 역사의 시작과 함께 탄생했다. 이 책은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온갖 수단을 써서 나라를 망친 역사 속 간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에서의 간신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 저자는 <조선일보> 오피니언 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이한우의 간신열전’을 토대로, 흥미로운 역사적 배경과 친절한 해설을 풍부하게 추가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간신은, ‘신하’라는 신분의 문제보다는, 야심이 많은·표리부동한·사악한 사람이라는 ‘유형’에 가깝다. 이 책은 전통사회에서 제기되던 고정관념으로서의 간신론을 해체하고, 현대사회에 맞게 재구성된 간신 개념을 갖고 역사를 뒤흔든 간신들의 실상과 문제점을 짚어낸다.들어가는 말 프롤로그_ 고려 말, 조선 초에 충신과 간신은 어떻게 갈렸을까? 제1장 찬신 簒臣_ 나라를 무너뜨린 간신들 1. 찬신에 대한 공자의 비판적 태도 2. 그는 어떻게 고대 중국 최고의 간신이 되었을까? 3. 임금은 오로지 강명해야 한다 4. 황위를 도둑질하는 재앙 5. 고려시대 최악의 간신이 맞은 최후 제2장 역신 逆臣_ 황음에 빠진 임금을 시해한 간신들 1. 어떤 임금이 내쫓김을 당하는가? 2. 불로장생에 미혹된 임금의 말로 3. 임금을 절대 한가롭게 만들지 마라 4. 위엄을 잃은 군주의 비참한 말로 5. 엄자치와 김처선, 환관의 바른 모습을 보이다 제3장 권간 權奸_ 임금을 무시하고 권력을 휘두른 간신들 1. 임금보다 신하가 더 힘이 세면 2. 간신들이 임금을 옭아매는 7가지 술책 3. 오직 세 치 혀로 천자의 권력을 마비시키다 4. 고려의 몰락을 재촉한 희대의 간신 5. 임금의 인척이 되어 마음대로 권력을 휘두르다 제4장 영신 佞臣_ 임금의 눈과 귀를 멀게 하는 간신들 1. 교묘한 말과 좋은 낯빛으로 2. 영합은 잦고 거스름은 드물다 3. 입에는 꿀을 바르고 뱃속에는 칼을 품고 4. 환관의 시대를 활짝 연 고려 임금 5. 정조의 시대, 홍국영의 시대 제5장 참신 讒臣_ 임금의 총애를 믿고 동료를 해치는 간신들 1. 소인들이 충신을 해치는 방법 2. 임금을 속이고 명신을 함정에 빠트리다 3. 광해군을 패망의 늪에 빠뜨린 간신 4. 임금을 쥐락펴락한 최고 권력자 제6장 유신 諛臣_ 아첨으로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간신들 1. 소인과 간신은 구차한 길을 간다 2. 종기를 빨고 치질을 핥아주다 3. 권력의 꼭대기에서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다 4. 3대에 걸쳐 임금을 농락한 가문 제7장 구신 具臣_ 자리만 지키며 녹봉이나 축내는 간신들 1. 《논어》에 등장하는 간신 이야기 2. 난간을 붙들고 발버둥 치다가 기둥을 부러뜨리다 3. 죽과 밥만 축내는 무능한 신하 부록_ 못다 한 간신 이야기지금 우리 시대의 진짜 간신은 누구인가? 조선일보 인기 연재 중, 마침내 출간! 간신의 역사는 인간 역사의 시작과 함께 탄생했다. 이 책은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온갖 수단을 써서 나라를 망친 역사 속 간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에서의 간신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 저자는 <조선일보> 오피니언 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이한우의 간신열전’을 토대로, 흥미로운 역사적 배경과 친절한 해설을 풍부하게 추가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간신은, ‘신하’라는 신분의 문제보다는, 야심이 많은·표리부동한·사악한 사람이라는 ‘유형’에 가깝다. 이 책은 전통사회에서 제기되던 고정관념으로서의 간신론을 해체하고, 현대사회에 맞게 재구성된 간신 개념을 갖고 역사를 뒤흔든 간신들의 실상과 문제점을 짚어낸다. 역사를 뒤흔든 간신들을 통해 현대 조직사회를 살아낼 지혜를 깨닫는다. 이 책이 말하는 간신의 유형은 총 7가지다. 나라를 통째로 빼앗은 찬신, 황음에 빠진 임금을 시해한 역신, 임금을 무시하고 권력을 휘두르는 권간, 임금의 눈과 귀를 멀게 하는 영신, 군주의 총애를 믿고 설치는 참신, 아첨으로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유신, 자리만 지키며 녹봉이나 축내는 구신. 역사가 이야기하는 최고의 간신은 누구일까? 진나라 2세 황제 때의 환관 조고, 고려 공민왕 때의 환관 김사행 등 다양한 인물들을 소개하고, 간신으로서의 면모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시각에서 긍정적으로 재평가할 수 있는 점도 함께 밝혀서 객관적으로 간신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제갈공명의 간신 식별법 7가지, 간신들의 충신 저지술, 《고려사》의 제1호 간신이 된 사람 등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흥미로운 역사 속 이야기가 가득하여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현대사회는 전통사회에 비하면 욕망 추구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다. 이기심이야말로 근대사회의 출발점이라는 시각 또한 있다. 바로 이런 점을 염두에 두면서 역사 속의 사례로 들어가보자. 다만 역사적 판관의 입장에 서는 것은 경계했다. (…) 다양한 유형의 간신들이 보여준 온갖 행태를 통해 현재 조직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작은 지혜나마 제공할 수 있다면 이 책을 쓴 목적은 달성되었다고 할 것이다. 간신에도 등급이 있으니 이 또한 크게 악랄하고 음험한 간신이 세를 얻었다면 그때의 임금이 크게 어두운 것이고, 덜 악랄하고 덜 음험한 간신이 있었다는 것은 그때의 임금이 덜 어두운 것이다. 그래서 특정 시대 간신의 패악질 수준만 살펴도 그 시대가 난세인지 치세인지 분간할 수 있다. 순자의 한 마디가 핵심을 찌른다. “명철한 임금이 상을 주는 사람을 어리석은 임금은 벌을 주고, 어리석은 임금이 상을 주는 사람을 명철한 임금은 죽여버린다.” 이때 임금이란 현대사회에서는 곧 국민을 말한다.
박경호 히브리어 번역 성경 : 창세기
히브리어&헬라어번역출판사 / 박경호 (지은이)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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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헬라어번역출판사소설,일반박경호 (지은이)
[박경호 헬라어 번역 성경]과 같은 방식으로, 인간이라면 아무도 할 수 없으며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히브리어 한 단어를 새롭게 사전적 정의를 내리고, 한글 한 단어를 선정하고 모든 문장에서 고정적으로 매칭 시키는, 1:1대응으로, 직역하였다.4p 머리말 22p 이 책을 읽기 전에 31p 창세기 1장 (1절~9절) [개역개정,KJV 2:4~2:25] -천지창조 37p 창세기 3장 (17절~23절) [개역개정,KJV 3:1~3:24] -인간 타락 41p 창세기 4장 (24절~31절) [개역개정,KJV 4:1~4:26] -바른 제사 49p 창세기 5장 (32절~37절) [개역개정,KJV 5:1~5:32] -하나님과 동행 53p 창세기6장 (38절~46절) [개역개정,KJV 6:1~6:22] -죄인 심판 57p 창세기 7장 (47절~53절) [개역개정,KJV 7:1~7:24] -의인구원 61p 창세기 8장 (54절~60절) [개역개정,KJV 8:1~8:22] -지구 재창조 65p 창세기 9장 (61절~67절) [개역개정,KJV 9:1~9:29] -불효 저주 69p 창세기 10장 (68절~72절) [개역개정,KJV 10:1~10:32] -신앙의 영토 73p 창세기 11장 (73절~80절) [개역개정,KJV 11:1~11:32] -신앙의 혈통 77p 창세기 12장 (81절~87절) [개역개정,KJV 12:1~12:20] -믿음=순종 81p 창세기 13장 (88절~93절) [개역개정,KJV 13:1~13:18] -구원의 씨앗 85p 창세기 14장 (94절~100절) [개역개정,KJV 14:1~14:24] -구원의 증거: 축사와 성만찬 89p 창세기 15장 (101절~105절) [개역개정,KJV 15:1~15:21] -구원 상실의 이유: 작은 믿음 93p 창세기 16장 (106절~112절) [개역개정,KJV 16:1~16:16] 유사기독교: 거듭나 하나님을 만나지만 구원 없음 . . . .개역한글이나 개역개정은, 히브리어 본문으로 BHK 및 BHS를 사용한 반면, (BHS: Bible Hebraica Stuttgartensia)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창세기는, 히브리 본문으로 정통 벤카임마소라사본을 사용합니다. (제2대 랍비성경, Ben Chayyim Masoretic Text, 1524~25) 물론, 벤카임마소라본문은 킹제임스성경의 원문입니다. 과연, 두 사본 간에 어떤 차이가 있나요? 저는, 두 사본 간의 차이를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왜? BHS를 사용하지 않고, 벤카임마소라본문을 사용합니까? 그 이유는 제가 킹제임스성경으로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구약 강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특히 선지서에서, 개역한글이나 개역개정으로는 도저히 해석이 불가능한 구절이라도, 킹제임스성경으로는, 성경이 명확하게 이해되어졌는데, 그 이유는, 킹제임스성경의 영어의 우수성으로 이해하기보다는, 킹제임스성경의 구약 원문인, 벤카임마소라본문의 탁월함에 근거한다고 결론 내렸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 개인 경험이기에 증명의 방법이 없지만,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창세기의 우수성”이 사본을 바르게 선택했다는, 제 개인적인 확신을 증명합니다.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과 같은 방식으로, 인간이라면 아무도 할 수 없으며!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히브리어 한 단어를 새롭게 사전적 정의를 내리고, 한글 한 단어를 선정하고 모든 문장에서 고정적으로 매칭 시키는, 1:1대응으로, 직역하였기에, [전무후무한 성경]이란 부제목을 달았습니다. KJV 및 개역개정의 수 만개의 오번역이 수정된 이 책은, 분명 예수님의 작품입니다!*이 책을 읽기 전에창세기 성경 번역 사상 최초, 이제껏 발견하지 못한 놀라운 진리들이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창세기’에서 하나하나 펼쳐지고 있습니다!갈릴레오 갈릴레이의 “그래도 지구는 돈다.”와 같은 믿기지 않는, 이제껏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사실들이 이 책을 읽으시는 누구에게나 놀라운흥분들로 다가올 것이며, 이존에 창세기를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창세기가이런 내용이었어?’ 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며, 처음 창세기를접하시는 분들도 쉽고도 흥미진진한 내용에 눈을 뗄 수가 없을 것입니다.1. 구약 히브리어 창세기를 직역하되, 히브리어의 특성(남성, 여성, 단수,쌍수, 복수, 시제 표현 등)을 한글 단어에 그대로 입혀서 번역하였으며, 예1)의미의 손상이 전혀 없는 복수의 경우는 보기 쉽도록 가급적 단수로 표현하였습니다. 예2)-예1) 하나님→하나님들, 하늘→두하늘(쌍수),하늘들(복수)-예2) 물들→물, 바다들→바다, 후대들→후대2. 원어 한 단어가 두 단어 이상으로 번역될 경우, 한글맞춤법보다는 원어의특성을 살려 한 글자 또한 한 단어가 되도록, 붙여쓰기하였습니다.-예) 제물 드렸습니다→제물드렸습니다많아지게 하십시오→많아지게하십시오3.개역개정과 장은 동일하되, 절은 내용과 의미, 문장 흐름에 맞추어 새롭게구성하였기에 각 절은 기존 번역서들에 비해 다소 긴 특성을 지니고있습니다. 또한 각 장마다 영적인 통찰력이 있는 소제목을 붙여 영적인 이해도를 높였습니다.4. 고어체와 서술체가 아닌 경어체와 대화체를 사용하였으며, 문장에서자연스러운 의미를 고려한 의역이 아닌, 부자연스럽고 어색하지만 있는뜻 그대로를 직역하여, 읽는 분들이 마치 스크린을 보는 듯 생동감있게 원문의 원래 의미가 최대한 전해지도록 하였습니다.5. 히브리어 한 단어의 원어.어근 연구와 수많은 용례들을 비교 분석하여원어의 원래 뜻 그대로의 의미로 단어를 재규명하여 더욱 선명하고정확한 단어들이 탄생하였습니다.예) 히브리어 스트롱번호 6629 양 또는 ㅤㅤ→양염소떼히브리어 스트롱번호 8655 드라빔→치유행운신상6. 머리말에서 이미 서술하였듯, 천징창조의 구정(1절~9절)을 통해 하나님의첫째 날, 둘째 날 등은 인간의 시각적인 하루하루가 아니라 천년을하루같이 생각하시는 하나님 입장에서의 ‘날’에 대한 개념으로 이해할수가 있으며, 기존에 익히 알고 있는 야곱의 돌배개 베고 자는 장면, 한 남자와씨름하는 장면, 야곱이 형 에서에게 예물을 드리는 장면 등은원어 직역과 1:1대응 번역을 통해 훨씬 정확하게 재조명되어집니다.
담배보다 해로운 미세먼지
아름다운사회 / 홍동주 글.그림 /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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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회취미,실용홍동주 글.그림
환경적 재앙을 떠안기는 미세먼지를 다룬 책이다. ‘먼지’는 자연의 일부로, 우리의 면역체계는 그 먼지를 예행연습용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지금의 미세먼지는 자연의 미세먼지가 아닌 인공의 석유화학 산화물로 가득하기 때문에 질적인 면에서 이로울 것이 없다. 몸속에 들어오면 배출해줄 효소나 생리물질도 없다. 이런 까닭에 스스로 미세먼지를 극복하기 위해 매일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폐해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하며, 가급적 미세먼지 흡입을 최소화할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또한 몸속에 쌓인 미세먼지를 밖으로 배출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머리말 / 미세먼지, 담배보다 해롭다 제1장 그림으로 보는 미세먼지 이야기 1. 미세먼지의 종류 2. 미세먼지의 크기와 농도 3. 담배보다 해로운 미세먼지 4. 산소를 차단하는 미세먼지 5. 염증을 일으키는 미세먼지 6. 질병에 깊이 관여하는 미세먼지 7. 미세먼지에 따른 정부 정책 8.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방법 9. 미세먼지 해독하기 10. 미세먼지 대청소 제2장 대기의 반란 1. 좋은 공기 2. 나쁜 공기 3. 산업화의 부산물 미세먼지 4. 물 부족과 미세먼지 5. 먼지로 뒤덮이는 지구 6. 녹슬어가는 지구 7. 미세먼지의 반란이 시작되다 8. 담배보다 해로운 미세먼지 9. 안전지대가 없다 10. 불안한 미래 제3장 대기오염의 종류와 해(害) 1. 우주먼지 2. 자외선 3. 오존 4. 배출가스 5. 화석연료 6. 핵연료 7. 스모그 8. 산성비 9. 음식조리 10. 황사 11. 미세먼지 12. 초미세먼지 제4장 미세먼지가 인체에 끼치는 영향 1. 호흡기 점막을 자극한다 2. 산소 부족을 유발한다 3. 대사장애를 일으킨다 4. 몸에 독이 쌓이게 한다 5. 비만의 원인이 된다 6. 여러 질환에 노출된다 7. 자율신경을 교란한다 8. 면역 과잉을 유발한다 9. 몸에 염증을 생성한다 제5장 미세먼지 Q&A 1. 마스크를 사용하면 안전한가요? 2. 물을 마시면 도움이 되나요? 3. 산소수를 마셔보려 합니다 4. 창문을 닫고 살면 되나요? 5. 건강식품은 얼마나 도움을 줄까요? 6. 삼겹살을 먹으면 좋다던데? 7. 몸에 좋다고 알려진 특정 음식을 섭취하면? 8. 미세먼지 차단제를 바르면 어떨까요? 9. 휴대용 산소캔은 정말 좋을까요? 10. 집 안에 공기청정기를 비치하려 합니다 11. 차량용 공기청정기는 좋을까요? 제6장 미세먼지로 발생하는 질병들 1. 암 2. 면역 3. 피부 4. 아토피 5. 폐 6. 비염 7. 기관지(천식) 8. 간 9. 눈 10. 뇌질환 11. 대사성 질환 12. 심장질환 13. 골다공증 14. 관절염 15. 태아 16. 자궁 17. 성조숙증 18. 정력 감퇴우리는 지금 담배보다 더 해로운 미세먼지를 매일 들이마시고 있다. 조용하지만 거칠게 파고드는 미세먼지의 공세가 갈수록 맹렬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경험해본 적 없는 환경에 적응하느라 분주하지만, 적응은커녕 앞날이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맑은 날은 가뭄에 콩 나듯 하고 거의 언제나 미세먼지가 떠도는 날과 함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지금 우리에게 환경적 재앙을 떠안기는 미세먼지를 다루고 있으나 동시에 우리의 세포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사실 ‘먼지’는 자연의 일부입니다. 그래서 적당한 먼지는 오히려 면역력을 높여주고 몸에 이롭습니다. 재미있게도 면역은 그 먼지를 예행연습용으로 사용합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미세먼지는 그 양도 엄청나고 질적인 면에서도 이로울 것이 없습니다. 자연의 미세먼지가 아닌 인공의 석유화학 산화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몸속에 들어오면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몸에는 이것을 배출해줄 효소나 생리물질이 없습니다. 인류의 번영을 위해 사용하는 이들 물질이 죽음의 그림자로 다가와 우리에게 살인자 노릇을 하는 셈입니다. 문제는 앞으로 미세먼지의 폐해가 더 심해질 거라는 데 있습니다. 이에 개개인 스스로 미세먼지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매일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폐해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공동체의 움직임에도 적극 동참해야 합니다. 가급적 미세먼지 흡입을 최소화할 모든 방법을 동원하십시오. 또한 몸속에 쌓인 미세먼지를 밖으로 배출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합니다. 개개인의 건강은 결국 각자 지켜야 하므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미세먼지로 뒤덮인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나와 내 가족의 안녕을 담보하려면 피해를 최소화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미래 건강에 커다란 차이가 나타날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엄마표 요리놀이
슬로래빗 / 최인영 (지은이)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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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래빗체험,놀이최인영 (지은이)
가족학 박사이자 아동요리지도자인 저자가 딸과 함께 요리하며 집필한 책으로, 세계여행·미술·계절·영어·기념일을 주제로 요리놀이를 선보인다. 세계여행을 떠난 듯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접할 수 있고, 미술로 접하던 작품이나 소재를 요리로 멋지게 표현하기도 한다. 계절에 어울리는 재료와 소재로 계절 요리도 있고,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해지도록 영어를 주제로 한 요리도 있다. 설날, 생일, 크리스마스, 핼러윈 등 특별한 날에 아이와 함께 만들기 좋은 요리까지 빠짐없이 담았다. 그뿐 아니라 요리마다 같은 주제의 미술놀이를 확장 활동으로 제시하여 총 100가지의 놀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서문_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요리놀이를 시작하세요 팁&조언_이것만 알면 요리놀이가 더 재밌어요 도구_준비하면 유용한 요리 도구들 주의 _ 안전 규칙을 꼭 지켜 주세요 이 책의 활용법 Part 1. 지금 당장 떠나는 세계여행 방패연 비빔밥_[미술] 소원을 담은 연 하트 만두탕수_[미술] 줄줄이 용 연필꽂이 오이롤 꽃초밥_[미술] 골판지 모둠 초밥 우정의 카레라이스_[미술] 세계의 전통의상 쌀국수 컵샐러드_[미술] 베트남 레스토랑 메뉴판 장미 모양 라따뚜이_[미술] 에펠탑 불꽃놀이 무당벌레 피자_[미술] 피자 배달 왔어요~ 문어 핫도그_[미술]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야경 곰돌이 불고기 타코_[미술] 멕시코 스타일로 변신 Part 2. 미술과 요리가 만났을 때 장승 초코 바나나_[미술] 휴지심 꼬마 장승 새콤달콤 열기구 케이크_[미술] 핑거프린트 열기구 몬드리안 비빔밥_[미술] 꿈꾸는 몬드리안 하우스 해바라기 타르트_[미술] 마블링 별이 빛나는 밤 신호등 김밥_[미술] 아이디어가 통통 튀는 표지판 정원 샌드위치_[미술] 꽃이 흐드러진 정원 바람개비 토스트_[미술] 풍차가 있는 풍경 떠먹는 테라리움 케이크_[미술] 휴지심에 꽃이 폈어요 핸드폰 하와이안 무스비_[미술] 우리 아이 첫 노트북 Part 3. 계절의 표정을 요리에 담아 개구리 시금치전_[미술] 풍선 부는 개구리 진달래꽃 주먹밥_[미술] 데칼코마니 날개를 펄럭펄럭 꼬꼬 피크닉 샌드위치_[미술] 설렘 가득 피크닉 매트 더위 쫓는 도토리묵사발_[미술] 내 맘대로 팝시클 해변 풍경 젤리_[미술] 이 샌들, 완전 내 스타일이야! 둥지 비빔국수_[미술] 세상에서 제일 포근한 둥지 해바라기 감자 크로켓_[미술] 황금 들판의 주인공은 나야 나! 고구마 피자_[미술] 가을 나무 모자이크 눈사람 인절미 토스트_[미술] 내 친구 눈사람 비타민 보트 팬케이크_[미술] 달걀판 미니 보트 Part 4. 재밌는 요리로 영어와 친해져요 알파벳 퀴노아 샐러드_[미술] 소금 캘리그래피 무지개 물고기 유부초밥_[미술] 보글보글 바닷속 풍경 몬스터 햄버거_[미술] 물감 불기로 만든 감정 몬스터 꼬마 기차 볶음밥_[미술] 기차 타고 룰루랄라 딸기 바나나 크레페_[미술] 옹기종기 가족 나무 시계 모양 라자냐_[미술] 시간 개념 장착! 사자 오므라이스_[미술] 따뜻한 동물원 거미 주먹밥_[미술]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오리토끼 햄버그스테이크_[미술] 책 모서리에 콕! 동물 책갈피 Part 5.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특별한 요리 윷 모양 떡꼬치_[미술] 가족 맞춤형 윷놀이판 모둠전으로 그린 풍경화_[미술] 나만의 복주머니 추석맞이 꽃 송편_[미술] 온 가족이 함께 투호 놀이 알록달록 양갱 꼬치_[미술] 매난국죽 병풍 밥알 그대로 생일 케이크_[미술] 스텐실 팡팡 딸기 케이크 스위트 홈 샌드위치_[미술] 아이 시선으로 지은 집 카네이션 초밥_[미술] 꽃보다 채소 도장 유령 브라우니_[미술] 핼러윈 장식걸이 크리스마스 리스 파스타_[미술] 행운을 부르는 크리스마스 리스 트리 오픈 샌드위치_[미술]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달력 산타클로스 카나페_[미술] 스키 타는 산타 밸런타인 장미 티라미수_[미술] 사랑을 전하는 편지꽂이 졸업 퐁듀 쿠키팝_[미술] 나를 위한 상장 요리 찾아보기세계여행·미술·계절·영어·기념일, 5가지 주제별 요리놀이로 창의력, 수학/과학적 사고력 및 정서 발달과 편식 개선을 돕는다! 요리마다 같은 주제의 미술놀이를 담아 확장 활동까지 한 번에!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엄마표 요리놀이》는 가족학 박사이자 아동요리지도자인 저자가 딸과 함께 요리하며 집필한 책으로, 세계여행·미술·계절·영어·기념일을 주제로 요리놀이를 선보입니다. 세계여행을 떠난 듯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접할 수 있고, 미술로 접하던 작품이나 소재를 요리로 멋지게 표현하기도 해요. 계절에 어울리는 재료와 소재로 계절 요리도 있고,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해지도록 영어를 주제로 한 요리도 있어요. 설날, 생일, 크리스마스, 핼러윈 등 특별한 날에 아이와 함께 만들기 좋은 요리까지 빠짐없이 담았어요. 그뿐 아니라 요리마다 같은 주제의 미술놀이를 확장 활동으로 제시하여 총 100가지의 놀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요리놀이는 안전한 재료를 마음껏 만지고 먹고 냄새 맡으며 오감을 자극하고, 소근육과 두뇌 발달에 좋아요. 편식이 심한 아이라도 놀이를 통해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측량 단위, 도형, 순서와 규칙, 분수 등 수학 개념을 접하게 되고, 재료를 익히고 혼합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사고가 자연스럽게 자라납니다. 인내심과 집중력이 향상되고, 부모와 교감하며 애착과 신뢰감이 쌓이는 등 정서 발달에 좋아요. 재료를 자르고 으깨고 주무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완성물로부터 자신감,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어요. ‘아이가 요리를 잘할 수 있을까? 주방만 잔뜩 어질러놓고 끝나지 않을까?’ 걱정은 내려놓고 지금 요리놀이를 시작해 보세요. 주방을 놀이터 삼아 자란 아이는 몸은 물론이고 마음, 두뇌까지 건강한 아이로 자라날 거랍니다. 아이들 놀이와 교육에 열성적인 엄마들도 요리놀이에는 부담을 갖는 경우가 많아요. ‘요리’라는 결과물이 제대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엄마도, 아이도 요리놀이를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요리놀이의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립니다. 1) 부담 갖지 말고 간단하게 시작합니다 처음엔 볶음밥이나 샌드위치처럼 평소 자주 하는 메뉴에 약간의 재미와 아이디어만 가미하면 됩니다. 재료가 거창할 필요도, 과정이 복잡할 필요도 없어요. 장난스럽게 눈을 달거나 모양틀로 아기자기한 장식을 올리는 식이면 충분해요. 아이들은 세상에 없는 최고의 음식을 맞이한 것처럼 환호하게 될 거예요. 2) 요리놀이 하는 날을 정하고 이름도 지어 보아요 요리놀이를 한 번만 함께해 보면 아이가 얼마나 즐거워하고, 그 시간이 얼마나 아이에게 필요한지 알게 될 거예요.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아이와 요리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요리놀이 시간에 이름을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어쩌면 사소해 보일 수 있는 이런 것들이 아이의 활동에 의미를 부여하여, 그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될 뿐 아니라 성취감도 더욱더 느끼게 된답니다. 3) 아이들과 요리하기 전 모든 준비를 마쳐야 해요 아이들 집중력은 짧아요. 요리한다고 달려왔다가도 시작이 늦어지는 잠깐 사이에 흥미를 잃을지도 몰라요. 재료를 준비할 때는 아이들이 마음껏 탐색하고 집어먹고 실패할 분량까지 넉넉하게 준비해야 마음 편히 즐길 수 있어요. 위험하지 않은 조리도구는 아이들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준비해 주세요. 호기심을 자극할 뿐 아니라 새로운 도구를 다루어 본 경험이 자신감을 불러일으킬 거예요. 4) 아이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적절한 개입이 필요해요 어린아이인 만큼 부모가 적절히 개입하여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채소를 잘게 다져야 할 때라면, 부모가 미리 길게 채를 썰어서 준비해 두는 식이지요. 불필요한 실패를 경험하며 좌절감을 느끼게 하기보다는 사소하더라도 성취의 기쁨을 반복적으로 느끼며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요. 5) 요리하는 과정 자체를 즐겨요 엄마, 아빠와 함께 협력하여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이에게 너무나 뿌듯하고 기쁜 일이에요.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함께하는 시간 그 자체, 그 가운데 나누는 이야기들이라고 생각해요. 이 과정에서 생기는 엄마, 아빠와의 애착과 정서적인 만족감은 요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상상력 발달이나 지적 자극 그 이상입니다. 6) 결과물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져 주세요 결과물이 부모 눈에 만족스럽지 않게 보이더라도 열린 마음을 가졌으면 해요. 아이에게 다른 아이디어나 방법이 있다면 그대로 만들 수 있게 격려해 주세요. 그러는 가운데 아이의 창의력은 더욱 폭발하게 되고 성취감이 배가될 수 있어요. 아이들 머릿속은 어른들이 미처 상상해 내지 못한 아이디어로 가득하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세요. 그것들이 최대한 빛을 낼 수 있도록 기다리고 격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답니다.
게임 체인저
섬앤섬 / 김종수 (지은이) / 2022.12.19
25,000

섬앤섬소설,일반김종수 (지은이)
시대를 막론하고 군사기술은 언제나 당대 최첨단 기술에 기반했다. 전장의 균형을 한순간 무너뜨리고 상대의 저항 의지를 단숨에 꺾어버리거나 흐름을 바꿔놓음으로써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수단 ‘게임체인저’를 손에 넣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게임체인저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전략이나 전술 또는 뛰어난 역량의 개인이 해당할 수도 있지만, 대개는 전쟁 수단인 무기와 그 관련 시스템을 일컫는다. 먼 옛날 돌과 몽둥이를 쥐고 싸우던 이들에게 등장한 철제 칼이나 창, 그 창칼로 무장하고 싸우던 기사들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화포와 총은 그야말로 어제까지의 상황을 단숨에 정리하고 종결짓는 결정적인 것, 곧 게임체인저였다.추천의 글 ・5 프롤로그 —과학기술에 대한 예의와 상식 ・11 1장. 현대 이전의 군사기술과 무기의 역사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27 고대 과학기술의 최고봉 아르키메데스와 ‘유레카’ 에피소드의 진실 / 왕관(Corona)이 아니라 ‘용골(Korone)’이다 / 핵심은 물밑의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 고대 최강의 군대 로마군단 ・37 로마군단의 본질은 기동성이다 / 역사상 최강의 엔지니어링 집단 / 로마의 발사무기 중세, 과학기술의 암흑시대 ・45 중국 과학기술의 이른 개화와 몰락 / 로마를 멸망시킨 훈족, 그들은 누구인가? 다마스쿠스강은 정말 슈퍼스틸이었을까? ・54 우츠강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애증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60 다빈치의 드로잉 / 무기설계자와 엔지니어로서 레오나르도 다빈치 / 다빈치가 몰랐던 비행기가 뜨는 원리 기사의 시대가 끝나고 해군의 시대가 열리다 ・70 대항해 시대 / 영국의 대양 제패는 바이킹의 덕인가? / 동력선의 시대 15세기 군사 강국 조선은 왜 몰락했나? ・82 조선의 치명적 약점 / 몰락의 시작 / 후진국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조선 2장. 지옥의 서곡, 현대전의 탄생 총력전의 아버지, 링컨 ・95 총력전의 탄생, 남북전쟁 / 링컨의 유산, 군산복합체 / 링컨의 흑역사, 핑커톤 전미탐정사무소 총기의 나라, 미국 ・107 총기는 미국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 미국이 이룩한 총기의 혁신 / 미국의 고질병, 총기의 범람 프랑스의 기술 혁신 ・121 미니에 탄 / 무연화약 / 1897식 75mm 야포 / 르노 FT-17 경전차 프리츠 하버의 등장 ・130 19세기 식량위기의 본질은 질소 격차 / ‘Mad Scientist’의 원형, 프리츠 하버는 누구인가? / 대량살상무기의 등장 정보전 시대의 서막 ・141 컴퓨터 시대의 선구자, 앨런 튜링 / 코드 브레이킹 / 튜링의 우울한 퇴장 / 앨런 튜링의 자살을 어떻게 볼 것인가? / 블렛츨리 파크의 또 다른 정보전의 선구자, 고든 웰치먼 수학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는 시대 ・155 20세기의 또 다른 설계자, 존 폰 노이만 / 복잡계와 시스템 이론 / 정보부를 위해서 일하는 간판 없는 수재들 3장. 무기의 기본은 화력이다 폭탄의 기초 ・169 폭발의 물리학의 등장 / 고폭약과 저폭약 / 폭탄이 위력을 발휘하는 메커니즘 / 화력의 끝판왕, 핵폭탄 / 페르미는 트리니티 폭발의 위력을 손으로 계산했을까? / 박정희의 핵폭탄개발계획은 얼마나 진행됐을까? / MOAB vs FOAB 화포의 기초 ・201 화포의 물리학 / 곡사포의 사거리를 결정하는 인자들 / 포탄의 사거리와 항력 / 장사정포의 허상 / 제럴드 불과 슈퍼건 / 미국의 화포 말아먹기 신공 / 포병 화력의 미래 / 로켓의 영역 / 로켓의 핵심 성능인자 / 로켓 개발은 누구나 할 수 있나? / 대륙간탄도미사일과 전략핵잠수함 4장. 테크노로지컬 포르노그라피 전차의 미래 ・251 전차, 전격전 그리고 각성제 / 전차의 완성, T-34 / 전차의 화력, 주포의 미래 / 모순 관계 / 4세대 전차란 무엇인가? / K-2 전차의 미래 스텔스는 만능이 아니다 ・286 비극의 서막 / 단기적 학습 효과 / 잊혀 가는 교훈 / 생태계의 파괴자, F-35 / F-35는 과연 세기의 망작인가? / Less is More, KF-21 보라매 / 6세대 전투기가 무엇인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 보잉이 보잉을 하다! / 극초음속 미사일은 과연 실체가 있는 무기체계일까? 화력의 집행자, 전투함 ・345 미 해군 주포 개발의 잔혹사 / 임무가 없는 줌왈트급 구축함 / 화력이 없는 연안전투함 / 이착륙이 어려운 포드급 항공모함 / 대한민국 해군 앞에 놓여 있는 4가지 과제 에필로그 —누구를 위한 군대, 누구를 위한 군사기술인가? ・379 감사의 글 ・393인간은 왜 무기에 열광하고 집착하는가 시대를 막론하고 군사기술은 언제나 당대 최첨단 기술에 기반했다. 전장의 균형을 한순간 무너뜨리고 상대의 저항 의지를 단숨에 꺾어버리거나 흐름을 바꿔놓음으로써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수단 ‘게임체인저’를 손에 넣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게임체인저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전략이나 전술 또는 뛰어난 역량의 개인이 해당할 수도 있지만, 대개는 전쟁 수단인 무기와 그 관련 시스템을 일컫는다. 먼 옛날 돌과 몽둥이를 쥐고 싸우던 이들에게 등장한 철제 칼이나 창, 그 창칼로 무장하고 싸우던 기사들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화포와 총은 그야말로 어제까지의 상황을 단숨에 정리하고 종결짓는 결정적인 것, 곧 게임체인저였다. 이러한 게임체인저급 무기의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제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아시아태평양전쟁 의지를 한순간에 꺾어버린 핵폭탄이다. 핵폭탄의 등장 이후 이제 더 이상의 전쟁은 없으리라 기대했지만, 전쟁은 사라지지 않았고 많은 나라들이 (마치 올림픽의 슬로건처럼) 더 멀리 더 빨리 그리고 더 강력한 무기 개발에 열중하고 있으며 탄두 소형화와 폭발력 극대화 같은 경쟁을 지속하고 있다. 이 같은 게임체인저급 신무기의 개발과 운용은 모두 고도의 첨단 과학기술의 뒷받침 없이는 불가능한 것들이다. 과학은 인간의 생활을 개선하기도 하지만, 인류의 종말을 불러올 수 있는 괴물을 빚어내기도 한다. 인간이 이성적으로 그리고 평화적으로 갈등을 조절하지 못한다면, 우리 곁의 최첨단 과학은 언제든 최첨단 무기가 되어 우리를 겨눌 것이다. 산업혁명 이후 특히 19세기 이후의 역사는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 《게임체인저》는 고대 이래 무기와 과학기술의 관계, 그리고 그 변천사를 다채로운 역사 속 에피소드와 함께 담고 있다. 아울러 국방력과 무기 개발이 한 국가와 구성원들의 생존을 위해 불가피하게 꼭 필요한 것이라면, 최소한 어떻게 운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과학자의 고민도 담고 있다.-‘총력전’의 아버지 에이브러햄 링컨 근대 이전의 전쟁과 비교해서, 현대전의 가장 큰 차별성은 바로 총력전(Total War)이라는 것이다. 총력전은 말 그대로 한 국가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자원과 역량을 투입해서 수행하는 전쟁을 말한다. 총력전은 제일 먼저 동원 가능한 인적 자원과 산업 역량을 모두 동원한다. 그리고 과학기술에 기반하는 산업생산력이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서 과학기술력도 총력전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았으며, 정보력도 총력전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불가결의 요소가 되었다. 그렇다면 현대전의 맹아는 언제 탄생했을까? 미국의 독립혁명과 프랑스대혁명 같은 공화혁명을 지키려 한 전쟁에서 총력전의 싹을 볼 수 있다. 왕과 귀족이 지배하는 나라가 아니라 인민들이 권력을 나눠 갖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개병제(國民皆兵制) 도입이 필연적이었으며, 전쟁에서 가용한 인적 자원을 총동원하는 것이 일반화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총력전이라는 현대전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준 첫 전쟁은 미국의 남북전쟁이다. 인적 자원을 동원할 수 있는 능력뿐만 아니라 산업 생산력과 더불어 기술 혁신력이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핵심요소임을 확실하게 보여준 첫 번째 대규모 전쟁인 까닭이다. 미국의 남북전쟁이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총력전이었다는 것은 동원된 엄청난 인적 자원과 사상자 수에서도 쉽게 알 수 있다. 남북전쟁 당시 미국의 총인구는 약 3000만 명 정도였다고 하는데 당시 인구의 약 20%가 흑인노예였기 때문에 백인 남성의 숫자는 약 1200만 명 정도로 볼 수 있다. 반면 남북전쟁에 동원된 사람은 남북군 모두 합쳐서 300만 명에 달했으니 전쟁에 동원할 수 있는 연령대의 남성은 거의 모두 징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참전자 300만 명의 20%가 넘는 약 65만 명이 전투 중에 사망하거나 부상으로 인한 질병 등으로 사망했으며, 40만 명 이상이 심한 부상을 입었다. 또한 민간인과 노예의 사망까지 포함하면 사망자의 총수가 100만을 넘을 수도 있다고 한다. 남북전쟁 기간 중에 동원된 병력 및 사상자의 규모는 20세기에 벌어진 잔혹하기로 유명했던 전쟁들인 스페인 내전, 한국 전쟁 그리고 베트남 전쟁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진 남군 남북전쟁 당시 남군과 북군의 전략은 차원 자체가 달랐다. 로버트 리를 총사령관으로 하는 남부군은 남북의 경계지역인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근처에서 산발적인 직선 공격을 하면서 전투에서는 자주 승리할 수 있었지만 결과는 언제나 교착상태에 빠진 소모전에 지나지 않았다. 반면 백악관에서 전보를 통해 병력과 물자를 전국적으로 재배치하는 2차원적 전략으로 무장한 링컨의 북군(연방군)이 전쟁을 주도하고 있었다. 북군은 먼저 남부의 바다를 완전히 봉쇄했다. 덕분에 남부의 가장 중요한 수입원이었던 목화의 수출길이 막혔다. 그리고 서쪽의 미시시피강을 따라서 주요 도시와 요새를 하나씩 점령하는 방법으로 남부군을 두 동강 내고 있었다. 미시시피강을 따라서 벌어진 전투 가운데 가장 중요한 전투는 1862년 12월부터 1863년 7월4일까지 장장 7개월 동안 벌어진 빅스버그 포위전(Siege of Vickburg)이다. 빅스버그라는 미시시피강 하류의 가장 중요한 요새 도시가 북군의 손에 넘어감에 따라서 남부군의 병력, 식량 및 말의 핵심적 보급원이었던 텍사스와 아칸소가 남부군과 단절됐다. 그러니 남북전쟁의 결과는 빅스버그 포위전에서 결정되었다고 봐도 결코 틀리지 않다. 빅스버그 함락 이후 북군이 강제하고 있던 소모전에 대해서 남군이 견뎌낼 수 있는 방법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면 된다. 빅스버그 포위전을 승리로 이끈 북군의 서부전역 사령관이었던 그랜트가 1864년 봄 북군의 총사령관에 임명되면서, 그랜트의 오른팔이라고 할 수 있는 윌리엄 테쿰세 셔먼(Williams Tecumseh Sherman)이 서부전역의 사령관으로 부임했다. 그리고 셔먼은 링컨과 그랜트의 총력전 개념을 한층 더 발전시켜서 남군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조지아와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중심으로 바로 쳐들어가 초토화하는 청야작전을 수행해서 결국 남군을 굴복시겼다. 셔먼의 진격을 보자면, 전격전의 창시자는 나치 독일군의 구데리안이 아니라 남북전쟁 당시 남부의 심장부로 파고든 셔먼이라고 하는 것이 더 타당할 정도이다. 후세의 호사가들이 남북전쟁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1차원적 전략으로 무장한 남군이 월등한 인적 물적 자원은 물론이고 2차원적 전략까지 이용할 줄 알았던 북군에 승리할 가능성은 애초부터 없었다. 어쨌든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끈 링컨은 총력전을 수행해야만 하는 한 국가의 군대 통수권자가 보여줘야 할 모든 덕목을 제대로 보여준 현대전의 진정한 창시자라고 할 수 있다. 남북전쟁이 끝나고 약 75년 뒤에 발생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그의 가르침을 완벽하게 재현한 인물이 두 명 더 나왔다. 한 명은 미국의 프랭클린 루스벨트(Franklin Roosevelt)이고, 다른 한 명은 소련의 이오시프 스탈린(Joseph Stalin)이다. 스탈린이 비록 잔혹한 독재자였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독소전쟁에서 그가 보여준 군사전략가로서의 자질은 충분히 인정을 받고도 남음이 있다. 반면 아돌프 히틀러는 스탈린의 적수가 될 자질을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그저 잔악하기 그지없는 평면적 독재자라고 할 수 있다.-역사상 첫 대량살상무기의 등장, 기관총 남북전쟁은 미국의 산업화에 박차를 가했던 것처럼 미국 총기 개발의 혁신도 가속시켰다. 총기의 발전은 연발 사격이 가능한 반자동총에 그치지 않고 기관총으로 발전했다. ‘대량살상무기를 이용한 전쟁의 종식’이라는 다소 모순적이면서 현대적인 개념을 일찍이 생각했던 사람은 미국 남북전쟁 당시 의사이며 발명가였던 리차드 조던 개틀링(Richard Jordan Gatling)이다. 의사였던 개틀링은 남북전쟁 초기부터 팔과 다리가 잘린 수많은 부상자들을 볼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는 전쟁 의지 자체를 꺾을 수 있는 대량살상무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개틀링 기관총을 발명했다. 다수의 총열을 원형으로 붙여놓고 사수가 손잡이를 돌리면 총열이 회전하면서 빠른 속도로 총알을 퍼부을 수 있는 무기가 개틀링 기관총이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아주 강력한 대량살상무기였지만, 전쟁 의지 자체를 꺾을 수준의 대량살상무기는 아니었다. 개틀링은 순진하게도 인간의 폭력성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실수를 범했다. 거기다 개틀링 기관총은 전장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데 실패하기까지 한다. 당시의 화약은 연소될 때 너무 많은 매연이 발생했기 때문에, 몇 발을 쏘지 못하고 총열이 탄매(彈煤)에 막히는 고장이 빈번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연화약과 때를 맞춰 등장한 무기가 19세기 말에 개발된 맥심 기관총이다. 미국 태생의 발명가인 하이럼 맥심(Hiram Maxim)이 개발한 맥심 기관총은 총탄을 발사할 때 생기는 가스압의 반동력을 이용했기 때문에 탄약의 재장전을 위해서 외부의 힘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저 방아쇠만 당기고 있으면 기관총이 알아서 계속 총탄을 발사할 수 있었다. 그래서 개틀링 기관총과 달리 하나의 총열만으로도 연발 자동사격이 가능했고, 총열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서 총열의 외부에는 수냉식 냉각기까지 장착했다. 무연화약과 결합된 맥심 기관총은 진정한 의미의 기관총일 뿐만 아니라 인류 최초의 대량살상 무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기관총의 진정한 위력이 발휘된 첫번째 전쟁이 제1차 세계대전의 참호전이다. 독일제국 군대는 교차사격이라는 전술을 개발하여 단 2대의 기관총으로 독일군 진지로 돌격하는 수백 수천의 영국 프랑스 연합군 병사들을 섬멸했다. 더 이상 보병만으로 전선을 돌파하는 것이 불가능한 시대가 온 것이다. 그래서 프랑스의 해안가에서부터 알프스산맥까지 참호와 요새로 아주 복잡하게 연결된 움직이지 않는 전선이 형성되었다. 그리고 장군들은 교착상태의 전선을 돌파하기 위해서 매달 수십만 명의 젊은이들을 상대방의 기관총 진지로 돌진시켜 죽음으로 내몰았다. 그렇지만 철조망을 넘어 적진으로 돌격하는 것은 병사에게는 자살행위이며, 지휘관에게는 병사를 도살장으로 내모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행위였다. 이 죽음의 전선을 돌파하기 위해서 개발한 신무기가 바로 전차(TANK)이다.-바다 위의 게임체인저 드레드노트의 등장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작열탄의 피격으로부터 배를 보호하기 위해서 배들이 철갑을 두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철갑으로 무거워진 전함을 구동하기 위해서 증기기관이 돛을 대신해서 배를 추진하기 시작했다. 드디어 1860년이 되기 직전 영국과 프랑스는 각각 배의 전체를 철갑으로 두른 진정한 의미의 철갑선(Ironclad Warship)인 워리어(Warror)와 라 글루와(La Gloire)를 선보였다. 그러나 철갑선을 동원한 본격적인 해전을 벌인 당사자는 영국과 프랑스가 아니라 남북전쟁 당시의 북군과 남군이었다. 1862년 3월, 북군의 모니터함(USS Monitor)과 남군의 버지니아함(CSS Virginia) 사이에서 벌어진 햄튼 수로 전투(Battle of Hampton Roads)가 최초의 철갑선 사이의 해전이다. 철갑선의 등장 이후, 함포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다. 철갑을 관통하기 위해서 함포의 구경과 위력이 지속적으로 배가됐으며, 위력적인 주포는 배의 측면이 아닌 회전포탑의 형태로 중앙에 장착되기 시작하면서 점차 현대 전함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20세기 초반인 1906년 영국에서 드디어 HMS 드레드노트(Dreadnought)가 진수됐다.드레드노트는 해군의 역사에서 혁명과도 같은 전함이다. 측면에 배치된 함포를 전부 없애고 오직 (최대 12인치까지 되는) 대구경의 함포만을 회전포탑에 장착한 최초의 전함이 드레드노트이다. 당연히 방어력을 위해서 두꺼운 강철 강갑으로 선체를 보호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하지만 드레드노트를 우리가 아는 드레드노트로 만든 1등공신은 증기터빈이라는 혁신적인 동력체계였다. 1884년 영국의 찰스 파슨스(Charles Parsons)가 발명한 증기터빈은 (왕복운동 대신) 회전운동을 하기 때문에, 회전수를 높여서 비교적 작은 크기의 증기터빈에서도 큰 출력을 내는 것이 가능했다. 그리고 미국의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가 증기터빈을 현대적 발전설비로 발전시킨 덕분에, 7.5kW에 불과했던 파슨스의 첫 증기터빈의 출력은 1911년에는 50MW까지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이와 같은 증기터빈의 획기적인 성능 향상이 있었기 때문에, 약 17MW(~23,000 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는 2대의 증기터빈이 드레드노트에 처음 장착됐으며, 20,000톤이 넘는 육중한 덩치의 드레드노트가 21노트라는 속도와 더불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기동성을 갖출 수 있었다. 그리고 전투함의 증기터빈은 이후에도 발전을 거듭해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미국과 일본의 항공모함들은 최고속도 30~35노트를 가지고 있었으며, 최고속도만큼은 현대 전함과 이미 동급에 올라섰다. 드레드노트는 새로운 화력체계와 더불어 새로운 동력체계가 어우러진 완전히 새로운 전함이었으며, 그때까지 건조/운용되던 모든 전함들의 군사적 가치를 완전히 증발시킨 해군력 역사의 진정한 게임체인저(Game Changer)였다. 이후 건조된 모든 전함들은 드레드노트의 개념을 따르지 않을 수 없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사거리와 정확성 및 위력에서 더 강력해진 함포를 장착하고 더 빠르게 대양을 항해할 수 있는 드레드노트급 또는 초드레드노트급 전함을 건조하기 위한 각국의 해군 군비경쟁이 제2차 세계대전까지 지속됐다.-또 다른 대량살상무기의 등장 제1차 세계대전의 전선이 교착됨에 따라서 전선을 돌파하기 위한 시도의 하나로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또 다른 대량살상무기가 등장한다. 화학전이다. 화학전은 인류의 전쟁사에서 항상 있어 왔다. 그렇지만 진정한 의미의 대량살상수단으로서 화학전을 고안하고 개발해서 실전에 적용한 사람은 20세기 최고의 화학자인 프리츠 하버다. 암모니아 합성으로 인류를 식량난이라는 종말의 공포에서 구한 바로 그 프리츠 하버가 화학무기라는 새로운 종말의 무기를 우리에게 선사했다는 것은 인류 역사상 최고, 최악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프리츠 하버의 화학전은 그때까지 있었던 화학전보다 훨씬 발전된 과학 지식을 가지고 수행된 현대적 화학전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에도 화학탄을 사용하는 것은 1899년 맺어진 헤이그 조약 때문에 이미 국제법상 위법이었다. 그러나 1899년의 헤이그 협약은 화학탄의 사용만을 금지한 것이기 때문에, 프리츠 하버는 화학탄이 아닌 실린더의 독가스를 틀어서 확산하는 방법으로 국제법을 우회하면서 화학전을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해냈다. 거기에 더해서 그는 독가스 살포의 살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과학적 꼼수까지 고안했다. 상대방이 독가스의 살포를 쉽게 눈치 채지 못하도록 아주 낮은 농도의 독가스를 밤새 확산시켜서 적군을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는 방법이었다. 즉 치사량의 독가스를 한 번에 노출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서서히 노출시켜서 상대방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지도 못한 채로 전멸시키는 작전이다. 하버는 그런 화학전 전술을 고안한 데에 그치지 않고, 제1차 세계대전 최초의 화학전 현장이었던 제2차 이프르 전투(2ndYpresBattle,1915년 4월 22일 ~ 5월 25일)에서 직접 전선에 나가 화학전을 현장 지휘하기까지 했다. 이프르 전투에서 사용한 독가스는 염소가스였지만, 하버는 이후 현대적 화학무기의 효시가 되는 머스타드 가스(Mustard Gas)라는 수포작용제도 개발해서 제1차 세계대전에 광범위하게 사용하게 만들었다. 머스타드 가스는 사람을 즉사시키기 보다는 고통에 괴로워하다가 서서히 죽게 만들거나 살아나더라도 실명을 포함한 영구불구를 만들어서 평생 고통 받으면서 살아가게 만드는 아주 잔혹한 무기이다. 그래서 지금도 가난한 자들의 대량살상무기로서 더러운 전쟁의 양민학살도구로 자주 사용되고 있다. 하버의 화학전 이후 독일, 프랑스, 영국 할 것 없이 전쟁의 모든 당사자들이 전선에 화학탄을 퍼붓는 것을 주저하지 않게 되었다. 양 진영의 참호지대 사이에 퍼붓는 기관총탄과 포탄과 화학탄이 만들어낸 광란의 살육 현장이 바로 제1차 세계대전의 참모습이었으며, 링컨이 시작한 총력전의 양상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훨씬 더 효율적으로 잔혹해지는 과정의 한가운데였다.   -진정한 게임체인저, 화력의 끝판 왕 핵폭탄 핵분열 폭탄을 만들기 위해서 착수된 맨해튼 프로젝트(Manhattan Project)는 인류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초대형 연구개발사업이자 무기개발사업이다. 제2차 세계대전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원자폭탄을 만들기 위해서 미국 정부는 유럽과 태평양에서 동시에 전쟁을 수행하는 상황에서도 거의 무제한의 인적 물적 자원동원을 감수하는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맨해튼 프로젝트는 미국 전역에서 전력을 끌어오고, 핵분열물질 농축시설을 건설하고, 수만 명의 과학자들이 모여서 일하는 연구소들을 설립했다. 미국 재무부 금고의 열쇠를 받아놓고 수행한 프로젝트라는 농담까지 있을 정도였다. 핵분열물질인 우라늄-235(U235)를 농축하기 위해서 1만3천 톤 상당의 은으로 만든 전자석이 들어간 핵분열물질의 농축시설을 지었다. 그런데 충분한 농축 효율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가스확산과 열확산을 이용한 새로운 농축시설을 추가로 건설했다. 초대형 농축공장을 새로 지어야만 했던 실패를 경험하고서도, 맨해튼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착수 3년 만에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는 원자폭탄을 완성할 수 있었다. 요즈음에는 상상할 수조차 없는 규모의 사업이자 속도전이었다. 전쟁이 과학기술의 발전을 얼마나 가속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맨해튼 프로젝트이다. 맨해튼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거의 3년이 되는 시점인 1945년 7월 16일 뉴멕시코의 사막에서 가젯(Gadget)이라고 부르던 최초의 핵분열 폭발 장치가 성공적으로 핵폭발을 일으켰다. (이 폭발시험을 트리니티(Trinity) 폭발이라고 한다.) 그리고 바로 8월 6일과 8월 9일 각각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포신형 우라늄 핵폭탄인 리틀보이(Little Boy)와 내폭형 플루토늄 핵폭탄인 팻맨(Fat Man)이 투하됐고, 연합국은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받아내면서 제2차 세계대전을 종식시켰다. 등장 자체부터 논란의 대상이었던 핵폭탄은 제2차 세계대전을 조기에 종식하겠다는 당초의 목표를 충족하는 데는 성공했다. 핵폭탄을 만드는 것은 기술적으로 아주 어려운 일인가? 맨해튼 프로젝트의 경우 핵폭탄을 처음 만드는 것이라서 어려웠지, 지금은 핵분열물질만 있다면 원자탄을 만드는 기술의 난이도는 아주 높은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핵폭탄을 만드는 과정에서 필요한 물리적 현상들의 많은 부분이 충분히 예측 가능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현상적 예측성이 떨어지는 액체 추진 고추력 로켓엔진이나 (항공기용을 포함하는) 가스터빈의 개발이 과학기술적으로는 훨씬 더 어렵다. 일단 핵분열물질만 손에 넣으면, 핵폭탄을 만드는 것은 기술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이 오히려 현재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 요소의 하나라 하겠다. -한국군과 한국방위산업(K-방산)의 미래와 과제120여 전, 우금치 마루에서 일본군 1개 중대 병력 앞에서 추풍낙엽처럽 스러져간 갑오농민군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지 않을 수 없다. 당시 일본군은 근대식 보병무장을 갖춘 데다 더해 최초의 대량살상무기라고 할 수 있는 개틀링 기관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 앞에 군복 대신 솜옷을 입고 죽창과 칼, 낫, 화승총을 들고 달려들던 수천, 수만의 농민군은 그야말로 전투가 아니라 살육을 당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속수무책이었다. 6.25 전쟁 때는 미군이 제2차세계대전에서 사용하던 키보다 큰 M1소총으로 무장했던 한국이, 이제는 세계를 향해 한국산 무기를 수출하고 있고, 우주를 향해 로켓을 쏘아 올리고 있다. 한국형 전차, K-2 전차 흑표 K-2 전차는 좋은 전차인가? 당연히 매우 좋은 전차이다. 마니아들이 좋아하는 전차 랭킹사이트의 평가와 무관하게 (물론 랭킹도 상당히 좋지만), K-2 전차는 부여된 임무에 최적화된 전차임에 틀림이 없다. 한반도 유사시 선봉에 서기 위해서 탄생한 전차가 K-2 흑표 전차이며, 당연히 우리가 처할 수 있는 전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훌륭한 임무 수행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다. 먼저 한반도의 험난한 산악 지형에서 충분한 기동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반능동 암 내장형 유기압 현수장치(In-arm Suspension Unit, ISU) 및 동적궤도장력조절기를 장착하고 있어서 세계 정상급의 험지 주행능력과 4~5개의 주요 하천을 신속하게 돌파할 수 있도록 도섭(徒涉) 능력에 공을 들인 것에서 K-2 전차의 태생적 설계 개념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양압 장치와 중성자 차폐 라이너가 있어서 어쩌면 발생할 수 있는 화생방 전장에서 생존성까지 확보했으며, 포탄의 자동장전장치 및 소프트킬 능동방어체계를 탑재하고 있다. (하드킬 APS는 개발이 됐지만 채택하지 않았다.) 그리고 미래의 네트워크전에 대응하기 위해서 전차간 데이터가 공유될 수 있는 C4I 시스템도 장착하고 있다. 누구는 레오파르트 계열 전차가 어떻다, M1A2 계열 전차가 어떻다 하지만, 한반도의 전장 환경에 가장 최적화된 전차는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바로 K-2 흑표 전차이다. KF-21 보라매 KF-21의 가장 큰 미덕은 중간진입의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영악한 개발전략이다. 덕분에 KF-21은 기본적인 성능요구조건이 좋은 균형감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의 공중전술에서도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개발개념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전투기의 전통적 가치와 미래적 가치를 잘 아우르고 있다. 일단 F-16 보다 우수한 미들급의 전술기로서 만족할만한 성능요구조건을 가지고 있다. KF-21은 비교적 뛰어난 기체 성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미국의 AIM120 AMRAAM 공대공미사일보다 성능이 우수하다는) MBDA의 Meteor 시계외공대공미사일(BVRAAM, Beyond Visual Range Air-to-Air Missile)로 무장했기 때문에 시계 내 또는 시계 외 공중전에서도 F-16과 최소한 호각세 이상을 예측할 수 있다. KF-21은 현명하게 진화적 개발전략을 채택했다. KF-21은 F-15와 F-22의 유전자를 물려 받은 기체형상을 가지고 있다. 물론 F-22와 유사한 기체형상이 스텔스적 관점에서는 최적화된 형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KF-21의 기체 형상은 스텔스적 특성과 전술적 특성의 적절한 타협으로 볼 수 있다. 2026년까지 개발이 완료될 Block-I은 공대공 임무 중심으로, 그리고 2028년에 개발이 완료될 Block-II는 공대지 임무까지 통합할 예정이다. Block-II까지 완성된다면, 아마 4.5세대와 5세대 사이에 있는 5세대-마이너스급 전투기의 입지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해군의 과제와 핵잠수함 대한민국 해군 앞에는 지금 3개의 중대한 임무가 주어져 있다. 첫째는 북핵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orea Air and Missile Defense, KAMD)의 한 축을 맡아야 하고, 둘째는 팽창주의적 야욕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일본과 중국에 맞서서 우리의 앞바다를 지키기 위한 반접근 지역거부(Anti-Access Area Denial, A2AD) 역량을 조속히 구축해야 하며, 셋째는 경제적 주권을 수호하기 위해서 대양에 진출할 수 있는 청해해군(Blue Water Navy)을 건설하는 것이다. 물론 이들 임무들 사이의 우선순위를 논할 수는 있지만, 10~20년 안에 이들 임무를 수행할 역량의 상당 부분을 완성하는 것이 해군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다. 그리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해군의 핵심 전투력 자산이 KDDX 차기 구축함, 경항모, (원자력 추진일 가능성이 있는) 차세대 잠수함 그리고 합동화력함 등이다. 이들 프로젝트에 대한 개발이 한참 진행 중인 상황에서, 감시의 눈을 부릅뜰 필요는 있지만 왈가왈부하는 것은 프로젝트의 진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한민국 해군이 원자력 추진 핵잠수함을 건조해야만 한다면, KSS-III의 배치3으로 개발할 것이 아니라, 기존의 KSS-I, II, III와 완전히 별개인 KSS-N이라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개발하는 것이 순리이다. 기존의 재래식 KSS 프로그램은 2차전지 기술의 발전을 최대한 이용하는 방향으로 KSS-III, KSS-IV로 연속성을 가지고 추진할 수 있다. 한편 원자력 추진 잠수함은 언제 배치될지 모르는 북의 (핵탄두를 장착했을) SLBM 발사 잠수함을 꼼짝 못하게 만들 진정한 헌터용 공격잠수함으로 개발해야만 한다. 그리고 원자력 추진 공격잠수함이 있을 때, 우리의 항모 전단이 (일본과 중국의 견제를 뚫고) 마음껏 대양으로 진출할 수도 있다. 이처럼 국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해군의 확실한 잠수함 전략이 갖춰져야만, 핵추진 잠수함이 개발되는 도중에 기술적 또는 정치적 문제로 프로그램이 지연되거나 중지되는 리스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좌절+열공
서해문집 / 강신주.강풀.김진숙 외 6인 지음 /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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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소설,일반강신주.강풀.김진숙 외 6인 지음
정동문예아카데미에서 진행한 팔로우(Follow) 특강 ‘@좌절’과 ‘@열공’의 강의 내용을 모은 강연집. 우리 시대 멘토들에게 직접 ‘팔로우’하여 ‘좌절’과 ‘열공’의 경험을 생생히 들을 수 있는 토론의 장이다. 아홉 명의 멘토(강신주, 강풀, 김진숙, 김진혁, 도종환, 엄기호, 정혜신, 정희진, 조국)들은 자신의 삶을 통해 경험한 좌절 극복과 진짜 공부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때로는 흥미진진하고 유쾌하게 ‘트윗’하였다. ‘@좌절’편에서는 어차피 좌절과 징글징글하게 등 맞대고 살아가는 게 인생이라면 이젠 솔직하게 좌절과 맞대면해 볼 시간이 필요하다. 유령처럼 떠도는 좌절 바이러스의 근원을 먼저 살펴보고 공포심을 몰아내야만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우리 시대 법학자 조국, 치유의 심리학자 정혜신, 타워크레인의 노동운동가 김진숙, 담쟁이와 접시꽃 시인 도종환, 시대를 그리는 만화가 강풀 이렇게 다섯 명의 멘토가 ‘좌절’이라는 주제 아래 생생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았다. 좌절과 정면으로 맞대면할 용기를 얻은 이후 ‘열공’이라는 주제로 진짜 공부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진짜 공부는 책상머리에 앉아 하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고, TV를 보면서도 할 수 있다. 진짜 공부는 채우는 것뿐만 아니라, 때로는 감정과 지식의 과잉을 덜어 내는 역할도 한다. 사랑의 철학자 강신주, 여성주의 인문학자 정희진, 청춘의 인문학자 엄기호,
태양광 시장과 REC 가격 전망
매일경제신문사 / 윤인택 (지은이)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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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윤인택 (지은이)
신·재생에너지원의 확대는 전 지구적인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고, 매년 겨울철과 봄철에 발생해 우리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고농도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 필요하다. 이제는 화석연료 기반의 발전에서 재생에너지원으로의 에너지 전환이 절실하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풍력이나 지열 자원이 풍부하지 않다. 조류에너지 자원은 있지만, 생태계와 수산업 보호를 위해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자원 중 가장 활용도가 높은 에너지원이 태양광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2012년 신·재생에너지공급 의무화 제도(RPS)가 시행된 후, 2019년 말까지 약 53,000개소의 태양광 발전소가 건설되어 운영 중에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빅데이터와 통계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태양광 사업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향후 REC 가격을 예측해 건전한 태양광 발전 생태계 유지 조건과 태양광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프롤로그 Part 1 동네북 된 태양광 사업 01 태양광 시장 현황 및 전망 02 태양광 발전 관련 언론 보도 빅데이터 분석 03 붕괴 직전의 태양광 생태계 Part 2 RPS 제도 및 REC 가격 동향 01 RPS 제도와 REC 02 재생에너지원별 REC 생산량 03 REC 가격 동향 및 특징 Part 3 향후 REC 가격 예측 01 이론적인 방법에 의한 REC 가격 예측 02 수요·공급 관점에서 REC 가격 예측 03 의무 공급량에 따른 REC 가격 예측 04 REC 가격 예측 종합 Part 4 RPS 제도 개선 방향 01 REC 가격 폭락으로 힘든 삶을 이어가는 A씨 02 REC 가격 폭락으로 불안에 떨고 있는 발전 사업자 수는? 03 REC 가격 폭락 원인 04 RPS 제도 개선 방안태양광 시장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사업 성공의 방향을 제시한다! 신·재생에너지원의 확대는 전 지구적인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고, 매년 겨울철과 봄철에 발생해 우리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고농도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 필요하다. 이제는 화석연료 기반의 발전에서 재생에너지원으로의 에너지 전환이 절실하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풍력이나 지열 자원이 풍부하지 않다. 조류에너지 자원은 있지만, 생태계와 수산업 보호를 위해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자원 중 가장 활용도가 높은 에너지원이 태양광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2012년 신·재생에너지공급 의무화 제도(RPS)가 시행된 후, 2019년 말까지 약 53,000개소의 태양광 발전소가 건설되어 운영 중에 있다. 2012년 RPS 제도가 시행된 후 태양광 사업은 많은 변화를 거쳤다. 2017년까지 태양광 사업은 퇴직을 앞둔 직장인에게 노후 준비의 대안으로 여겨졌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그러나 지난 2년 동안 태양광 관련 주요 키워드는 임야 가중치 0.7 하향 조정, 태양광 발전과 관련된 한전 직원 및 공공기관 사장과 담당자들의 비리, 연이은 ESS 화재사건 등 희망적인 단어보다는 부정적인 단어로 채워졌다. 최근 지자체의 조례 강화, 한전 계통연계 선로의 부족, 지역주민의 민원제기 등으로 인해 신규 태양광 사업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더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격까지 폭락했고, 이러한 상황 변화는 결국 태양광 시장의 축소로 이어지게 되면서 큰 위기를 맞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빅데이터와 통계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태양광 사업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향후 REC 가격을 예측해 건전한 태양광 발전 생태계 유지 조건과 태양광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2019년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에 설치된 사업용 태양광 발전의 총 설비 용량은 약 9,287MW1)다. RPS제도가 시작된 2012년 총 설비 용량이 244MW이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2019년까지 연간 약 540%의 초고속 성장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RPS 제도가 우리나라 태양광 발전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부정적인 키워드가 포함된 기사는 전체 기사 37,654건 중 3,648건으로 약 9,69%를 차지했다. 이를 다시 연도별로 분류하면, 2018년이 898건으로 전체 기사의 14.84%를 차지하고, 다음으로 2019년 706건, 14.63%, 그리고 2017년 487건, 10.71%를 나타내어 최근 3년 동안 부정적인 기사의 비율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투자비 감소율 대비 SMP와 REC 가격 하락 폭이 크게 되면 투자에 따른 수익률이 감소하게 된다. 현재의 상황이 이러한 현상으로 REC 가격이 폭락하면서 태양광 사업 투자를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정부는 SMP, REC 가격이 투자비 감소율보다 크지 않게 유지하는 노력을 할 때 태양광 발전 사업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병에 걸려도 잘 사는 법
서울셀렉션 / 김영길 (지은이) /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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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셀렉션취미,실용김영길 (지은이)
오지 산간마을에서 16년, 도합 40년간 수많은 환자들을 진료한 ‘화타 김영길 선생’의 치유 철학과 치유 사례를 담았다. 죽을병에 걸렸지만 건강을 되찾고 새로운 삶을 찾은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만 잃지 않는다면, 병에 휘둘리지 않고 꿋꿋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어떤 병을 앓고 있든 이겨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들어가는 말 _ 세상에는 아픈 사람도 없고, 아프지 않은 사람도 없다 1부 나는 한약업사로서 배워야 할 모든 것을 방태산에서 배웠다 1. 세상에 죽을병은 없다, 죽을 짓만 있을 뿐이다 2. 병을 고치고 싶다면 먼저 마음을 비워야 한다 3. 한약방 첫 손님을 얼떨결에 치료하다 4. 숭늉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5. 명상과 출장식 호흡 6. 집이 건강해야 사람도 건강하다 7. 희망과 용기가 불치병 치료의 시작이다 2부 낫지 않는 병은 없다 1장 간경화, 간염, 간암 2장 신장질환 3장 비만, 혈압, 당뇨 4장 폐질환 5장 위, 식도, 담도, 대장 질환 6장 뇌질환 7장 피부질환 8장 갱년기 장애, 성기능 장애 9장 생식기 질환 10장 눈, 코, 귀, 이 3부 죽음과 맞서 싸우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 1. 편안함만 찾는 치료는 죽음을 재촉한다 2. 병명 없이 아픈 사람들에게 3. 눈물이 나도록 살아라 4. 장독대 위에 앉은 쥐만 잡으려면 5. 입안의 보물 6. 집에서 만드는 자연 육각수 7. 돌연사를 막는 지혜 8. 반신불수 부인을 다시 걷게 한 리추얼화타 김영길 선생이 전하는 치유 철학과 치유 사례, 질병을 다스리며 함께 살아가는 법! 전작들을 출간할 당시에는 미처 깨닫지 못한 통찰을 더하다. 오지 산간마을에서 16년, 도합 40년간 수많은 환자들을 진료한 ‘화타 김영길 선생’의 치유 철학과 치유 사례를 담았다. 1990년대 중반에 의학서로는 전무후무하게 10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전 5권)의 첫 번째 책이 나온 지 근 30년 만에 [총알개미](전 5권) 등 저자의 다른 전작들까지 정리, 보완하고 전작을 쓸 당시에는 깨닫지 못한 새로운 통찰을 더한 책이다. 죽을병에 걸렸지만 건강을 되찾고 새로운 삶을 찾은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만 잃지 않는다면, 병에 휘둘리지 않고 꿋꿋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어떤 병을 앓고 있든 이겨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환자가 답이다!” 질병의 원인도 환자에게, 질병을 극복할 힘도 환자에게 있다. 삶에 대한 지혜와 독특한 시각이 그득한, 에세이처럼 읽히는 건강서 1983년, 30대 중반의 나이에 한약업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저자는 강원도 인제와 홍천 사이 방태산 화전마을로 들어가 한약방을 개업했다. 약초가 지천으로 널린 청정지역에서 화전마을 사람들과 더불어 지내며 한의학을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나 정작 그가 마주친 건 농약과 비료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해 암이나 간경변 등 각종 불치병에 노출된 주민들이었다. 누구보다도 건강하게 살아갈 것으로 생각했던 화전민들은 이미 오랜 기간 사용해온 농약에 중독되어 상당수가 말기 암 환자, 시한부 인생들이었다. 저자는 그곳에서 16년 동안 산간 마을 주민들을 환자 겸 스승으로 삼아 살아 있는 한의학 체험을 쌓았으며, 이후에도 도시에서 한약방을 운영하며 지난 40여 년간 수없이 많은 환자를 만났다. 수많은 환자를 진료하고 그들이 병을 극복하도록 도우면서 저자가 내린 결론은 ‘환자에게 답이 있다’는 것이다. 질병의 원인은 물론 치료 방안도 환자에게서 찾아야 하며, 그 질병을 극복할 힘도 결국 환자에게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환자는 시험 문제와 같다. 환자에게 답이 있다. 환자의 이야기를 잘 들어보면 치료 방안이 나온다. 환자는 선생님이다.” 이런 이유로 단순히 의학 정보, 건강 정보를 전하기보다는 환자가 스스로 병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강한 의지를 불어넣는 것이 환자를 진정으로 돕는 일이라고 생각하였고, 그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전 5권)와 『총알개미』(전 5권)를 저술한 바 있다. 『병에 걸려도 잘 사는 법』은 전작들을 출간할 당시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통찰과 배움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평을 더한 책으로, 40여 년간 수많은 불치병, 난치병 환자들을 진료한 임상경험과 그 과정에서 깨달은 치유 철학의 핵심, 질병별 치유 사례를 한 권으로 엮었다. 저자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깨달은 삶에 대한 독특하고 설득력 있는 시각과 지혜가 책 곳곳에 담겨 있어 책의 두께가 무색할 정도로 가독성이 높다. 아울러 저자는 병을 다스리는 3대 처방으로 음식, 운동과 함께 바른 마음가짐을 꼽아 정신이 육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른바 '심신의학'과 보조를 맞추고 있다. 아파도 잘 살 수 있다! “병을 살지 말고 삶을 살아라.” 몸에 조그만 종기 하나만 생겨도, 아무렇지 않던 부위가 살짝 불편한 느낌이 들어도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긴 건 아닌가 걱정하고 염려하게 마련이다. 고혈압, 당뇨 같은 만성질환에 걸리거나 암 같은 불치병으로 여기는 병을 진단받으면 왜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억울함이 들고 심하면 삶이 끝난 것만 같은 절망감에 휩싸이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정도만 다를 뿐이지,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통증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으면 된다. 사는 데 지장 없으면 된다. 그런 사람은 환자가 아니고 건강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사람의 몸은 각종 병균과 공존하며 질병을 이겨내면서 살아간다. 문제는 질병이 아니라, 질병을 어떻게 다루고 잘 이겨내느냐는 것이다. 혈압, 혈당이 높다면 혈압과 혈당을 끌어올린 생활 습관과 식습관, 마음가짐을 바꿔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조절하면 된다. 암에 걸렸어도, 암세포가 늘어나지 않고, 통증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으면 된다.” 한마디로 “병에 걸려도 충분히 잘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만 잃지 않는다면, 병에 휘둘리지 않고 꿋꿋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어떤 병을 앓고 있든 이겨낼 수 있다고 역설한다. “내가 지난 40여 년간 만난 환자들이 그 산증인이다. 그들이 병을 이겨내거나 병과 함께 공존할 수 있었던 비결은 특별한 게 아니다. 병을 다스릴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많이 걷고, 바르게 물을 마시고, 바르게 숨을 쉬는 등 병의 근본 원인을 치유하는 생활습관을 일상에서 실천했을 뿐이다.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병을 이겨내고 다스린 것이다.” “많이 걷고 피를 맑게 하면 병에 걸리기 쉽지 않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질환을 치유하는 처방을 제시하고 있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처방은 ‘움직이기’와 ‘피를 맑게 하기’ 이 두 가지다. 저자는 걷든 뛰든 몸과 마음이 허락하는 대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끊임없이 육체를 움직여 쓸데없는 생각이 비집고 들어올 틈을 주지 말아야 하고, 육체적인 운동과 즐거운 정신노동을 해서 육체적인 기운과 정신적인 기운이 동시에 순환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프다고 누워 있으면 아프지 않은 사람도 아프게 된다. 도저히 걸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상체라도 움직여야 한다. 아프지 않은 사람도 아픈 사람도 움직여야 한다. 뉴턴의 제1법칙은 관성의 법칙이다. 멈춰 있는 물체는 계속 멈추려 하고 움직이는 물체는 계속 움직이려고 한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몸이 굳고 서서히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피를 맑게 하는 것인데, 피를 맑게 하려면 좋은 물을 마셔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가 으뜸가는 물로 제안하는 것은 ‘커피 정도로 까맣게 탄 숭늉’이다. ‘화타식 숭늉’이라고 이름 붙인 이 숭늉을 매일 마시면 피가 맑아지는데, 숭늉 속 탄소 성분이 혈액 안에 있는 과잉 영양소와 좋지 않은 부유물을 흡착해서 내보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외에도 ‘출장식(出長息) 호흡(들숨보다 날숨을 길게 하는 호흡법)’과 발끝 치기, 기운순환운동 등 질병을 치유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쉬운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죽음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 “불치병에 걸린다고 삶이 끝나는 건 아니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나는 한약업사로서 배워야 할 모든 것을 방태산에서 배웠다’에서는 저자가 40여 년간의 임상경험을 통해 터득한 치유의 원리와 치유 철학,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려면 어떤 습관을 들이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어떤 병이든 욕심과 오만을 버리는 것이 치료의 시작임을 지적하고, 숭늉과 출장식 호흡이 얼마나 큰 효과를 발휘하는지 설명하고, 나을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만 있으면 그 어떤 불치병도 치료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2부 ‘낫지 않는 병은 없다’에서는 간질환, 신장질환, 비만, 혈압, 당뇨 등의 대사질환, 폐질환, 대장질환, 뇌질환, 성기능장애 등 다양한 질환을 극복한 실제 사례를 들면서 병에 걸리게 되는 이유와 치유 과정을 설명한다. 죽을병에 걸렸지만 ‘목숨이 붙어 있는 한 희망이 있다’는 믿음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서 건강을 되찾고 새로운 삶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3부 ‘죽음과 맞서 싸우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에서는 암 같은 불치병이라 여기는 병도 충분히 관리 또는 극복할 수 있음을 역설한다. 그러한 병들을 극복하려면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가 필요한지를 설명한다. 끊임없이 몸을 힘들게 움직이려는 노력 없이 약과 수술만으로 병을 치료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죽을힘을 다해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당장 죽을 환자가 아니라면 독성이 약한 약으로 천천히 병을 다스려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한다.“후성유전학(epigenetics)은 노력에 따라 DNA도 얼마든지 바뀐다는 것을 밝혔다. 신념이 DNA를 바꾼다. 원인을 제거하고 머리를 맑게 하고 혈관을 깨끗하게 하면 불치병은 물러간다. 세상에 죽을병은 없다. 죽을 짓만 있을 뿐이다.” “항암제는 우리 몸에는 핵폭탄이나 다름없다. 이 폭탄을 투하하면 부작용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고 체중이 빠르게 줄어든다. 계속 구역질이 나고 음식을 먹을 수 없다. 특히 몸속에 독소가 꽉 차게 된다. 이 독소를 없애는 게 급선무다. 해독에 가장 좋은 게 카본 블랙(carbon black, 미세한 탄소 분말)이 주재료인 시커먼 숭늉이다. 카본 블랙은 몸속의 불순물과 결합하는 성질이 있다. 따라서 시커먼 숭늉을 마시면 몸속 불순물을 흡착하여 몸 밖으로 빼내어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 “약보불여식보(藥補不如食補)’라는 말이 있다. 약을 아무리 먹어도 좋은 음식을 먹는 것만 못하다는 뜻이다.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질병 치료의 첫 단계는 올바른 음식이고 그 음식의 핵심이 숭늉이다. 어느 질병이건 일단 화타식 숭늉을 먹어 몸의 독소를 배출하자. 혈관을 청소하자. 이것이 질병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이다.”
인간 생존의 법칙
웅진지식하우스 / 로버트 그린 (지은이), 안진환, 이수경 (옮긴이)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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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로버트 그린 (지은이), 안진환, 이수경 (옮긴이)
『권력의 법칙』·『유혹의 기술』·『전쟁의 기술』로 전 세계 200만 명의 독자를 열광시킨 로버트 그린의 〈인간 법칙 3부작〉의 완결판 『인간 생존의 법칙』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07년 국내 출간된 『전쟁의 기술』의 에센셜 에디션으로, 총 64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도서가 위기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생존의 기술'이라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더 얇고 가볍게 재편집되었다. '관계', '욕망'에 이어서 로버트 그린이 제시하는 마지막 키워드는 '생존'이다. 지금 인류는 거스를 수 없는 위기에 직면했다. 살아간다는 것은 말 그대로 '전쟁'이 되어버렸다. 질서와 상식은 무너지고, 우리는 극한 경쟁을 온몸으로 견뎌내야 한다. 과연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 '부활한 마키아벨리'로 불리며 전 세계에 팬덤을 보유한 탁월한 인간 본성의 연구가 로버트 그린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3천 년의 전쟁사와 정치 및 협상판에서 승리를 거머쥔 인물들의 전략을 모두 훑고 면밀히 살폈다. 그 결과 결국 살아남아 성공한 자들은 한결같이 '인간 본성의 결핍과 불안'을 이용하여 구체적인 전략을 세우고 실행했음을 알아냈고, 이를 바탕으로 오늘날에도 적용 가능한 33가지 '생존의 기술'을 도출해냈다. 그는 말한다. 전쟁 같은 지금의 세상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제일 먼저 인간의 행동 동기가 이기적일 수밖에 없다는 분명한 사실을 인정하고, 이를 역이용해야 한다고. 이제 이 책과 함께 당신 내면에 잠든 전략가를 깨울 시간이다. 잔인하고 공격적이고 교활한 강자들 틈에서 패배자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위기를 돌파하고 성공을 쟁취할 것인가? 끝까지 전멸하지 않고 살아남기를 갈망하는 자에게 『인간 생존의 법칙』은 그 무엇보다 강력하고 실천 가능한 해법을 알려주는 교범으로 자리할 것이다. 서문 | 치열한 전쟁으로 치닫는 무한 경쟁의 시대, 살아남아 우위를 점하는 '생존'의 기술 PART 1. 자기 준비의 기술 STRATEGY 01. 적이 누구인지를 명확히 하라 ▲ 동지와 적 STRATEGY 02. 과거의 방식으로 싸우지 마라 ▲ 혁신자들의 전쟁법 STRATEGY 03. 평정심을 잃지 마라 ▲ 리더의 정신력 STRATEGY 04. 절체절명의 순간으로 자신을 밀어 넣어라 ▲ 배수진 PART 2. 조직의 기술 STRATEGY 05. 자신만의 지휘 계통을 확립하라 ▲ 자기 사람 만들기 STRATEGY 06. 스스로 작전을 수행하게 하라 ▲ 재량권 부여 방법 STRATEGY 07. 대의명분을 항상 심어주어라 ▲ 동기 부여와 사기 진작 PART 3. 방어의 기술 STRATEGY 08. 참여할 전투를 신중하게 선택하라 ▲ 경제성의 원칙 STRATEGY 09. 상대를 조급하게 만들어라 ▲ 반격의 기술 STRATEGY 10. 위협적인 존재임을 과시하라 ▲ 전쟁 억지와 경고 STRATEGY 11. 싸우지 말아야 할 때를 파악하라 ▲ 작전상 후퇴의 방법 PART 4. 공격의 기술 STRATEGY 12. 전투는 패배해도 전쟁에서는 이겨라 ▲ 대(大)전략의 눈 STRATEGY 13. 적장의 심리를 파악하라 ▲ 정보전과 심리전 STRATEGY 14. 상대보다 빠르게 판단하고 움직여라 ▲ 기습 전략 STRATEGY 15. 역학 관계를 통제하라 ▲ 상황 장악의 방법 STRATEGY 16. 아프고 약한 부위를 집중 공격하라 ▲ 핵심 공략법 STRATEGY 17. 철저하게 각개 격파하라 ▲ 분할 공격술 STRATEGY 18. 우회하여 공격하라 ▲ 측면 공격 전략 STRATEGY 19. 포위하여 압박하라 ▲ 저항 심리의 무장해제 STRATEGY 20. 책략으로 상대의 힘을 약화시킨 후 공격하라 ▲ 공격의 경제성 STRATEGY 21. 협상 중에도 진격을 멈추지 마라 ▲ 협상과 외교전 STRATEGY 22. 전쟁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계획하라 ▲ 마무리의 노하우 PART 5. 모략의 기술 STRATEGY 23. 사실과 거짓을 섞은 정보를 유포하라 ▲ 정보의 왜곡 STRATEGY 24. 상대의 기대와 예상을 뒤엎어라 ▲ 예측 불가능의 위협감 STRATEGY 25. 도덕적 우위를 점하라 ▲ 정의의 사도 전략 STRATEGY 26. 표적을 제공하지 마라 ▲ 게릴라들의 전쟁법 STRATEGY 27. 타인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보여라 ▲ 동맹의 기술 STRATEGY 28. 상대를 자멸로 이끌 심리적 계책을 이용하라 ▲ 한발 앞선 수 읽기 STRATEGY 29. 야금야금 갉아먹어라 ▲ 기정사실의 힘 STRATEGY 30. 적의 마인드에 침투하라 ▲ 커뮤니케이션 기술 STRATEGY 31. 내부에 들어가 파괴하라 ▲ 후방 교란 STRATEGY 32. 복종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조종하라 ▲ 숨어서 공격하기 STRATEGY 33. 공포와 불확실성을 유포하라 ▲ 테러와 혼란★ 전 세계 200만 부 판매된 초대형 밀리언셀러 시리즈★ ★ 『인간 관계의 법칙』, 『인간 욕망의 법칙』에 이은 '인간 법칙' 3부작 완결판 ★ ★ 래퍼 제이지, 50센트, 카니예 웨스트와 수많은 경영자, 마약상 들을 추종자로 만든 책★ "내면에 잠든 전략가를 깨워라!" 반드시 살아남아 우위를 점하게 만드는 생존의 기술! '부활한 마키아벨리' 로버트 그린의 '인간 법칙 3부작' 완결판 『인간 생존의 법칙』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독보적인 권력술의 대가 로버트 그린은 앞서 『인간 관계의 법칙』에서 약자들이 주도권을 쟁취하는 비결을, 『인간 욕망의 법칙』에서 권력을 향한 인간의 무한한 욕망을 이야기했다면, '인간 법칙' 3부작의 완결판인 이 책을 통해 승자 독식의 치명적 위기에서 살아남아 성공할 수 있는 33가지 법칙을 탐구하여 집대성했다. 손자, 한니발 같은 고대의 전략가부터 야심만만한 전쟁 영웅 나폴레옹, 남성 중심의 세계에서 막강한 힘을 거머쥔 마거릿 대처와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기에 각 분야에서 활약한 위대한 인물들이 어떻게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에 지략으로 태세를 전환했는지 낱낱이 훑으며 33가지 승리의 법칙을 발굴해냈다. 질서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지금, '생존'은 그 무엇보다 절실한 문제이다. 로버트 그린은 소수의 강자와 수많은 약자가 생겨날 수밖에 없는 오늘날의 상황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표면적으로는 '공정'과 '평화', '질서'를 앞세우지만 사실은 직장 생활은 물론이고 투자나 인간관계 등 모든 것이 속임수와 권모술수가 넘쳐나는 전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매번 맞닥뜨리게 되는 갈등을 회피해버린다면, 실패의 악순환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어떻게 불안과 두려움을 떨쳐내고 한계를 넘어설 수 있을까? 로버트 그린은 그 해답을 위기의 순간에 역경을 딛고 일어선 위대한 인물들에게서 찾는다. 『인간 생존의 법칙』은 역사 속에서 빛나는 승리자들만이 독점하던 경험과 지식을 오늘의 관점에서 집대성한 책으로, 반드시 생존하여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미래의 야심만만한 전략가들에게 최적의 기술을 선사하는 최고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치열한 전쟁으로 치닫는 극한 경쟁의 시대, 비즈니스와 인생을 위한 승리의 기술이 필요하다! 로버트 그린은 주도권을 빼앗긴 채 무기력한 상태로 끌려다니지 않으려면, 반드시 빈틈없는 전략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간 생존의 법칙』에 담긴 통찰의 결정체를 내 것으로 만든다면 어떤 장애물이 닥쳐와도 가뿐히 넘어설 수 있다. 이 책은 먼저 무한 경쟁이라는 전쟁터에 놓인 스스로의 마인드를 점검하는 '자기 준비의 기술'에서 출발한다. 조직을 정비하고 리더십을 향상시키는 '조직의 기술'과 본격적인 '방어의 기술'과 '공격의 기술'을 익히고, 마지막으로 인간 본성의 불안과 결핍을 이용하는 '모략의 기술'까지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면 절대 패배할 리 없다. 교활하고 무자비한 세상에서 위인들은 어떻게 승기를 거머쥐었는가. 발 빠른 조직으로 기동성을 확보한 나폴레옹과 칭기즈칸 같은 전쟁 영웅들을 통해 '측면 공격'과 '반격의 기술'을, 최적의 순간을 기다리며 전략적인 후퇴를 감행했던 마오쩌둥과 같은 인물을 통해 '약자의 대응법'을 탐색해볼 수 있다. 한발 더 나아가 연약한 외모로 복종하는 척하며 적을 무력화한 간디와 예측 불허의 인디언 윈디고칸 등을 통해 '능수능란한 권모술수'까지 익힌다면, 이제 어떤 전쟁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춘 셈이다. 오늘날 비즈니스와 일상생활의 매 순간마다 로버트 그린이 역사를 통해 증명해낸 생존의 기술 적용해보자. 무자비하고 교활한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켜내고 승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평화'와 '협동'으로는 무자비한 사회를 헤쳐나갈 수 없다 선한 감정에 기대지 말고 뼛속까지 리얼리스트가 돼라! 로버트 그린이 보기에 지금 당장 버려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평화'와 '협동'이라는 낭만적인 이상으로 무자비한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그는 개개인이 국가나 대가족, 회사 등 집단의 보호를 받을 수 있었던 과거와 확연히 달라진 오늘날에는 무엇보다도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인간은 원래 이기적이라는 명백한 사실을 받아들이고, 어떻게 인간 본성을 이용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에서부터 변화가 시작된다고 주장한다. 그는 "사실과 거짓을 섞은 정보를 유출하라"(법칙 23), "타인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보여라"(법칙 27), "야금야금 갉아먹어라"(법칙 29) 등 도덕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조언도 서슴지 않는다. 도덕적인 패배자로 남기보다 살아남아 승리하기를 꿈꾼다면 그가 말하는 승리의 법칙에 주목해야 할 때다. 로버트 그린은 가치나 신의 따위가 인간관계를 지속하는 힘이 될 수 없다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지더라도 어쩔 수 없다고 말한다. 그가 보기에 가장 경계해야 하는 태도는 의리나 우정 같은 '선한 감정'에 얽매여 관계를 맺는 것이다. 상호간의 이해를 따지고 "뼛속까지 현실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도덕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그의 법칙은 이러한 현실 인식에서 출발했다. 이는 직장 생활이나 마케팅, 투자 등 모든 면에 적용할 수 있다. 이 책이 이끄는 대로 인간 본성의 결핍과 불안을 자유자재로 이용하는 단계에 이른다면, 경쟁 사회 속에서 지속 가능한 강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직장 생활, 인간관계, 투자에 적용 가능한 궁극의 통찰 '인간 생존의 법칙'으로 빈틈없이 무장하라! 오늘날과 같은 경쟁 사회에서는 두 가지 결과만이 도출될 뿐이다. 승리 혹은 패배! 알다시피 패배에는 교훈도, 미덕도 없다. 주도권을 빼앗을 것인지 아니면 내어줄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과 행동에 달려 있다. 만약 '게임의 규칙과 폭력 없이 이기는 법'을 터득한다면 우리는 비즈니스와 인간관계의 매 순간마다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직장에서 힘든 시기를 헤쳐나가고 있는가? 계약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를 원하는가? 투자에 성공하고 싶은가? '인간 생존의 법칙'을 적재적소에 활용한다면, 변화를 받아들이는 지혜를 터득하고 승리에 다다를 것이다. 준비되어 있는 지혜로운 전략가만이 억울한 패배를 당하지 않는 법이다.치열한 공격과 경쟁이 이뤄지는 이유는 우리가 평화와 이타심이 없는 비열한 동물이라서가 아니라, 현실에 부응하며 살 수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개개인이 국가나 대가족, 회사 등 집단의 보호를 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 더는 그렇지 않다. 우리는 각자 자기 자신과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은 평화와 협동이라는 낭만적인 이상과 그것이 안겨주는 혼란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접하는 전투와 충돌 상황을 다루는 방법에 관한 실제 지식이다. 이러한 지식은 갈등과 경쟁 상황이 닥쳤을 때 인간 본연의 공격적 충동을 의도적이며 전략적인 방향으로 전환하는 고도의 기술이다. 이제 목표로 삼아야 하는 이상이 있다면, 그것은 전략적인 전사(戰士)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전사란 능숙하고 지적인 책략을 통해 어려운 상황과 타인을 잘 다루는 사람을 가리킨다. _ 서문 많은 이들이 우정이라는 가면을 쓰고 공격적 욕망을 숨긴다. 그들은 친밀하게 다가와서 더 많은 해를 끼치려 한다. 그런 면에서 친구는 당신을 다치게 하는 방법을 가장 잘 아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이들은 도덕성을 이용해 교묘한 전쟁을 치른다. 이들은 희생양을 가지고 놀며, 당신이 저지른 일을 두고 딱 꼬집어 말하지 않으면서도 죄책감을 느끼게 만든다. 전쟁터는 이런 전사들,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고, 종잡을 수 없고, 머리 회전이 빠른 전사들로 가득하다. 명심하라. 전략가로서의 첫 번째 과제는 적의 개념을 확장하는 것이다. (…) 당신이 어떻게 대처하든, 순진한 희생양은 되지 말아야 한다. 신중함으로 무장하여, 절대로 생존을 위한 당신의 무기를 완전히 내려놓지 마라. 친구 앞이라도 마찬가지다. _ <Strategy 01. 적이 누구인지 명확히 하라> 영국 해군성은 하이드 파커 경을 신임함으로써 군사상의 실수를 저질렀다. 해군성은 조심스럽고 꼼꼼한 사람에게 군사 지휘권을 맡긴 것이다. 그런 자들은 평화 시에는 침착하고 심지어 강인해 보이기까지 하지만, 흔히 자신감 뒤에 약점을 감춘다. 그들이 그토록 조심스럽게 일을 처리하는 까닭은 실수를 저지를까 봐 두렵고 그 실수가 그들의 경력에 오점을 남길까 전전긍긍하기 때문이다. 전투에 돌입하면 그들은 갑자기 우유부단해진다. 어느 곳에서나 문제를 발견하고 사소한 실패에도 패배를 예감한다. 그들은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기 일쑤인데, 이렇게 머뭇거리는 순간들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 평정심은 일종의 균형추로서, 전투의 열기 속에서 총체적 관점을 잃고 감정적으로 변하기 쉬운 우리의 성향과 심적인 약점에 대해 균형을 잡아준다.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은 용기의 상실, 자신에 대한 의심, 불필요한 조심성이다. _ <Strategy 03. 평정심을 잃지 마라>
더 포스터 북 by 구스타프 클림트
arte(아르테) / 구스타프 클림트 (지은이) / 2020.06.18
33,000원 ⟶ 29,70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구스타프 클림트 (지은이)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이다. 일반 종이에 평범하게 인쇄를 한 것이 아니라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컨셉과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주는 종이 등 작품 성격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다르게 선택했다. 이 책에는 찬란하게 빛나는 아름다움, 황홀함과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클림트의 작품을 실었다.[구스타프 클림트 오리지널 아트 포스터 10pcs 수록] 키스 The Kiss 여인의 초상 Portrait of a Lady 아델르 블로흐-바우어의 초상 Portrait of Adele Bloch-Bauer 처녀들 Virgin 생명의 나무 Tree of Life 다나에 Danae 카소네의 교회 Church in Cassone 아터제 Lake Attersee 꽃밭 Flower Garden 해바라기 Sunflower원화에 가장 가까운 표현을 살려내다 『더 포스터 북』은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포스터처럼 전형적인 종이에 단순 인쇄를 한 것이 아닙니다.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느낌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 주는 종이 등 작품의 특성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용지를 다르게 선택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이 포스터 북으로 어떤 공간이든 작가의 마음을 여행하고 풍부한 영감을 얻는 갤러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현명한 소품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나만의 공간에 대한 욕구가 더욱 커지고 소중한 안식처를 개성과 취향대로 꾸미는 ‘퍼스널 아이덴티티’로써 인테리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공간을 꾸미는 소품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포스터’입니다. 공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그림 한 점으로 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그림을 걸고 싶은데 팔지 않아 구하기가 어렵고 혹은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때문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포스터 북』은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의 사이즈, 높은 품질로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대중과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기획입니다. THE POSTER BOOK by 구스타프 클림트 찬란하게 빛나는 아름다움 황홀함과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클림트의 작품. 하지만 그 속에는 세상을 향한 클림트의 끊임없는 도전이 숨겨져 있습니다. 에로틱하다는 비판과 손가락질 속에서도 솔직하고 대담하게 아름다움과 매력을 관능적으로 표현하려 했던 클림트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작품들을 지금 ‘더 포스터 북’에서 감상해보세요. “나에 대해 알고 싶다면 내 그림을 보라.” From 구스타프 클림트 나만의 특별한 장소, 오직 나만을 위한 전시회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내 공간이니까 우리는 살면서 반 이상의 시간을 집 또는 개인의 공간에서 보냅니다. 오롯이 내가 쓰고, 내가 꾸미는 그 공간은 삶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내 변화도 많고 그만큼 애착도 가득하지요. 그 특별한 공간을 좋아하는 만큼 취향에 맞는 소품으로 채워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장소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더 포스터 북』은 여러분의 곁에 두고 평생을 함께할 가장 좋은 소품입니다. 『더 포스터 북』 속 좋아하는 작가, 그리고 다양한 포스터 작품을 매일의 감성대로 꾸며 여러분의 공간에 작은 전시회를 열어보세요. 그리고 그 공간을 사랑해주세요.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하나뿐인 내 공간이니까요.
부의 시선
예미 / 박수호, 나건웅, 김기진 (지은이) / 2019.08.31
16,000원 ⟶ 14,400원(10% off)

예미소설,일반박수호, 나건웅, 김기진 (지은이)
슈퍼리치는 비싼 물건에만 열광하지 않는다. 가치가 있는 물건, 스토리가 있는 물건, 쉽게 해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에 의미를 둔다. 진짜 부자들의 경우 ‘과시’를 위한 소비는 넘어섰다. 이미 많은 것을 소유하고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치’가 있는 것, 그동안 접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것’에 열광한다. 남부럽지 않게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한 이들은 무엇을 갖고 싶어 하고, 어디에 가고 싶어 할까? 그들의 시선이 머무는 곳은 어디일까? 이런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며 슈퍼리치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책이다. 슈퍼리치의 세계를 3년 가까이 취재해온 매경이코노미 기자 세 명이 ‘최고 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잇 아이템’만을 모아 소개하며, 보통 사람들은 경험하기 어려운 슈퍼리치의 억 소리 나는 신세계를 보여준다. 까다로운 슈퍼리치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눈물겨운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럭셔리 브랜드들의 뒷이야기와 명품 브랜드 매니저, 고액자산가 PB들이 바라보는 슈퍼리치의 면면을 함께 엿볼 수 있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1. 樂 취향, 소유 괴테가 애용한 필기구 -파버카스텔 보석에 담긴 서사 -반클리프 아펠 영리치를 사로잡은 아트토이 -베어브릭·더니·아이언맨 엘비스 프레슬리를 거절한 차 -롤스로이스 술의 예술 -맥캘란 슈퍼리치의 놀이터, 미술 경매의 세계 -크리스티 [취재노트 플러스_슈퍼리치, 그들이 알고 싶다1] 2. 美 공간, 일상 건축가가 사랑한 가구 -폴리폼 백만장자 덕후를 거느린 침대 -덕시아나 셰프들이 말하는 꿈의 오븐 -라꼬르뉴 250년 크리스털의 전설 -바카라 왕실의 그릇 -로얄코펜하겐 셀럽이 선택한 침구 -크라운구스 거실 안으로 들어온 슈퍼카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취재노트 플러스_슈퍼리치, 그들이 알고 싶다2] 3. 休 쉼, 여행 슈퍼리치 이색 여행 -전용기·열기구·무중력체험·에베레스트 바다를 품은 휴식 -아난티코브 나만의 달리는 호텔 -화이트하우스B 공간을 산다는 것 -씨마크호텔 하늘을 나는 스위트룸 -에미레이트항공 A380 퍼스트클래스 외국 VIP가 한국을 여행하는 법 -코스모진 외국인 의전관광 치유+여행 -EW빌라메디카 [취재노트 플러스_슈퍼리치, 그들이 알고 싶다3] 4. 秀 삶, 남다름 셰프의 초대 -‘봄날 축일에 손님 맞다’ 한식 코스 일억 피트니스클럽 -포시즌스클럽서울 럭셔리 프러포즈의 정석 -시그니엘서울 프러포즈 패키지 최고급 스드메와 초호화 결혼식의 만남 -힐튼부산 웨딩 패키지 내 집 서재와 같은 은행 -하나금융그룹 클럽원 슈퍼리치 라이프 일일 체험기 -서울드래곤시티 [취재노트 플러스_ 슈퍼리치 전문 PB가 말하는 슈퍼리치] 부록_ 부자 보고서로 보는 슈퍼리치‘과시’가 아닌 ‘가치’를 소유하는 슈퍼리치들 슈퍼리치는 비싼 물건에만 열광하지 않는다. 가치가 있는 물건, 스토리가 있는 물건, 쉽게 해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에 의미를 둔다. 진짜 부자들의 경우 ‘과시’를 위한 소비는 넘어섰다. 이미 많은 것을 소유하고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치’가 있는 것, 그동안 접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것’에 열광한다. 남부럽지 않게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한 이들은 무엇을 갖고 싶어 하고, 어디에 가고 싶어 할까? 그들의 시선이 머무는 곳은 어디일까? 이런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며 슈퍼리치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책이다. 슈퍼리치의 세계를 3년 가까이 취재해온 매경이코노미 기자 세 명이 ‘최고 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잇 아이템’만을 모아 소개하며, 보통 사람들은 경험하기 어려운 슈퍼리치의 억 소리 나는 신세계를 보여준다. 까다로운 슈퍼리치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눈물겨운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럭셔리 브랜드들의 뒷이야기와 명품 브랜드 매니저, 고액자산가 PB들이 바라보는 슈퍼리치의 면면을 함께 엿볼 수 있다. “부자들의 시선이 머무는 곳” -슈퍼리치가 진짜로 원하는 건 무엇일까? 큰맘 먹고 구입한 2억 원짜리 손목시계를 차고 세상에 하나뿐인 아끼는 만년필로 계약서에 사인을 한다. 입회비 1억의 피트니스클럽에서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인테리어 비용 2억5천만 원이 들어간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2천만 원짜리 이불에 들어가 잠을 잔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상상하기 어려운 이런 고가의 물건과 서비스를 마음만 먹으면 구입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슈퍼리치’라 불리는 이들이다. 슈퍼리치의 세계를 3년 가까이 취재해온 매경이코노미 기자 세 명이 ‘최고 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잇 아이템’만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부의 시선》은 슈퍼리치의 특별한 삶을 ‘그들의 시선이 머무는 곳’을 통해 우회적으로 들여다보는 책이다. “슈퍼리치 라이프스타일 간접체험” 이 책에는 슈퍼리치들에게 인기를 끄는 다양한 분야의 재화와 서비스가 등장한다. 가장 인기 있는 만년필, 시계, 자동차, 그리고 그들의 집을 장식하고 있는 인테리어, 그들이 즐기는 여행, 호텔 등을 소개하고 있다. 파버카스텔 만년필, 반클리프아펠 시계, 롤스로이스 자동차, 바카라 샹들리에, 덕시아나 침대,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등 부자들이 선호하는 ‘물건’들과 1억5500만 원짜리 세계여행 패키지, 전 세계 부호들을 상대로 하는 안티에이징 치료여행, 외국인 VIP 의전관광 등 슈퍼리치를 겨냥하는 이색적인 ‘여행상품’들, 그리고 3천만 원짜리 프러포즈, 6억짜리 결혼식, 한 달 숙박 2억 원의 펜트하우스 등 억 소리 나는 그들만의 세상을 보여준다. 남부럽지 않게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한 이들은 무엇을 갖고 싶어 하고, 어디에 가고 싶어 할까? 그들의 시선이 머무는 곳은 어디일까? 이런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며 슈퍼리치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 “과시가 아닌 가치를 추구하다” 슈퍼리치는 비싼 물건에만 열광하지 않는다. 가치가 있는 물건, 스토리가 있는 물건, 쉽게 해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에 의미를 둔다. 진짜 부자들의 경우 ‘과시’를 위한 소비는 넘어섰다. 이미 많은 것을 소유하고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치’가 있는 것, 그동안 접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것’에 열광한다. 많은 럭셔리 브랜드들이 까다로운 슈퍼리치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눈물겨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세상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사람에게 특별히 ‘선택’받기 위해서는 웬만한 제품 수준으로는 부족하다. 소유욕을 자극하기 위한 예술에 가까운 디자인, 보다 희귀한 소재, 단 몇 명의 기술자만이 손으로 직접 만드는 희소성 등이 슈퍼리치의 관심을 끌 수 있다. 예를 들어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과 대기업 CEO 등에게 인기가 많은 그라폰 파버카스텔 만년필의 경우 가오리 가죽, 스네이크우드, 2억 년 이상 석화된 나무 등 구하기 어려운 소재를 사용한다. 야구선수 추신수가 비스포크 서비스로 주문제작한 3억2천만 원짜리 크라운구스 침구는 1년에 이불 천 채 정도만 생산할 수 있을 만큼 소량채취되는 아이슬란드산 아이더다운을 충전재로 넣었다. 고가로 유명한 롤스로이스 자동차의 경우는 내 집에 있는 나무를 잘라 차량 내부 소재로 쓸 수도 있다. 이것저것 본 것도 많고 경험한 것도 많은 슈퍼리치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특별한 아이디어와 디자인도 필요하다. 반클리프아펠의 손목시계 ‘미드나잇 플라네타리움’의 경우 보석으로 만든 작은 행성들이 실제 공전주기와 똑같이 시계 위를 회전하도록 만들어 다이얼 안에 작은 우주를 구현해놓았다. 시계 위에서 터콰이즈 보석이 한 바퀴 도는 것을 보려면 실제 지구의 공전주기인 1년, 서길라이트가 한 바퀴 도는 데는 토성의 공전주기인 29.4년이 걸린다. 이런 특별한 경험이 슈퍼리치의 마음을 끌어 2억 5천만 원이라는 값을 지불하게 만드는 것이다. “슈퍼리치의 진짜 모습을 만나다” 그 사람이 소유하고 곁에 두는 물건은 그 사람을 말해준다. 또 그가 소비하는 물건은 그가 추구하는 바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절대 부의 세계에서는 바로 ‘가치’를 소유하려 한다는 것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이 시대의 가장 고급·고가의, 말하자면 ‘브랜드들이 할 수 있는 최대치를 구현해놓은’ 물건과 서비스는 과연 어떤 것들이고 어떻게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는가? 이는 단순히 눈요기를 넘어 마케팅 관점에서도 유용하다. 브랜드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어떻게 판매되고 서비스가 제공되는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또한 각 장을 마무리하며 등장하는 ‘취재노트 플러스-슈퍼리치, 그들이 알고 싶다’ 코너에서는 그동안 TV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이던 재벌의 모습과는 비교되는, 슈퍼리치의 진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매경이코노미 슈퍼리치 팀 기자들과 명품 브랜드 매니저, 고액자산가 PB들이 본 슈퍼리치는 어떤 사람들일까? 그들의 생활태도, 소비형태, 재테크, 인간관계 등 슈퍼리치의 면면을 엿볼 수 있다.보고서, 계약서 등 대다수 문서를 컴퓨터로 만드는 시대임에도 슈퍼리치가 파버카스텔 필기구를 찾는 이유는 뭘까. 파버카스텔코리아 관계자는 “슈퍼리치 중에는 취향이 까다로운 사람이 많다. 만년필은 쓰다 보면 개인의 필기 습관, 펜 잡는 스타일 등에 맞게 펜촉이 바뀐다. 나무로 만든 제품은 들고 다니다 보면 손때가 묻으면서 색이 바뀌기도 한다. 세상에 똑같은 만년필은 없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자신의 스타일, 습관 등이 묻어나 유니크한 물건이 된다는 점이 까다로운 슈퍼리치의 취향을 충족시키는 것으로 판단된다. 단순히 필기구가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도 한다”고 설명한다.(괴테가 애용한 필기구: 파버카스텔) 2009년 ‘고스트(Ghost)’라는 모델이 나오면서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롤스로이스 측은 배타적인 이미지를 버리고 ‘성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살 수 있는 차’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내세웠다. 가격도 4억2000만 원으로 ‘팬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2012년 나온 ‘레이스(Wraith)’와 2016년 등장한 ‘던(Dawn)’ 역시 각각 4억1000만 원, 4억4900만 원이다. 진입장벽이 낮아지자 관심을 갖는 슈퍼리치가 급증했다. 이를 가장 여실히 보여주는 지표는 판매량. 2010년 국내 판매량은 18대에 불과했지만 2016년에는 53대, 2017년 86대, 2018년 123대로 늘었다.(엘비스 프레슬리를 거절한 차: 롤스로이스) 특히 해외에서 살거나 유학 경험이 있는 재계 2세는 물론 신흥 부자들이 ‘1억 오븐’ 소비의 주체로 떠오르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들은 집으로 손님을 초대하는 홈파티에 익숙하다. 그때 뭔가 다른 부엌과 주방가구를 선보이고 싶어 하는 마음이 ‘1억 오븐’ 구매로 이어진다. “한국의 1세대 슈퍼리치는 손님을 모실 때 부엌은 되도록 공개하지 않았다. (...) 그런데 재계 2~3세, 벤처기업인 등 신흥 슈퍼리치는 좀 다르다. 부엌을 개방하고 주인이 직접 솜씨를 발휘한 요리를 내놓는 식의 개방형으로 바뀌다 보니 이때 노출되는 오븐과 키친웨어가 그만큼 중요해졌다.”(셰프들이 말하는 꿈의 오븐: 라꼬르뉴)
잠수함 리얼리티
행북 / 최일 (지은이) /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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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북소설,일반최일 (지은이)
TV나 미디어에서 결코 볼 수 없었던 잠수함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저자의 경험과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주제별로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잠수함의 태동기부터 최신 잠수함 기술까지 잠수함 발전사와 더불어 천안함 피격사건, 인도네시아 잠수함 침몰사고 등 언론이나 매체에 보도된 잠수함 관련 쟁점과 잘못된 상식을 일러스트와 사진을 통해 보기 쉽게 정리했다. 그리고 잠수함의 숨겨진 뒷이야기와 유보트 테마 여행 등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서 진정한 잠수함의 세계를 엿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는 잠수함 전문 연구가로서 유보트 관련 사료들을 수집해왔으며, 독일에서 컨테이너 한 대 분량, 약 3만 점의 유보트 관련 자료를 독일에서 한국으로 유치한 바가 있다. 이는 독일 내 공식 유보트 아카이브를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보트와 잠수함 전사 자료를 한국이 보유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자료를 토대로 필자는 지난 2021년 12월 경북 예천에서 ‘유보트 아카이브 기획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꾸준히 잠수함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머리말 | 잠수함이야말로 가장 좋은 취미가 될 수 있다 제1장 재미있는 잠수함 상식 사람은 고래 배 속에서 살 수 있을까? 잠수함 발전에 공헌한 사람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잠수함들 세계를 놀라게 한 잠수함 함장들 미래의 잠수함 제2장 흥미로운 잠수함 기술 잠망경에는 왜 눈금이 있을까? 잠수함의 귀 ‘소나’ TMA 엑스형타와 십자형타 잠수함 리튬 배터리는 다르다 잠수함 드론 잠수함에도 닻이 있을까? 왜 어떤 잠수함 함교탑에는 유리창이 있을까? 로미오급 함교탑에는 왜 돌출부가 있을까? 이중선체냐, 단일선체냐 잠수함 비음향센서 잠수함 추진기 제2차 세계대전 어뢰와 오늘날 어뢰는 무엇이 다른가? 버블제트 제3장 잠수함 최신 시사 이슈 분석 아르헨티나 해군 잠수함 산후안 침몰 사고 유럽의 최신 디젤잠수함 북한 SLBM 탑재 잠수함의 실체 일본 타이게이급 신형 잠수함 진수 천안함을 말한다. 러시아 전략핵추진잠수함 북극해 훈련 낭갈라함 침몰 사고 분석 남중국해에서 만난 퀸 엘리자베스 항모전단과 중국 잠수함 도산안창호함 진수에서 취역까지 3년 제4장 잠수함에 숨겨진 뒷이야기 북한에 전시된 미국 UUV 유보트에는 헬기도 있었다 죽어서도 올라오지 못하는 잠수함 승조원들 독일 잠수함에는 맥주가 있다 6·25 전쟁에 참전한 잠수함도 있다 니미츠 VS 되니츠 쿠르스크함 사고 당시 구조 전력이 바로 투입되었더라면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인공 폰 트라프의 일대기 에니그마 노획으로 연합국이 대서양 해전에서 승리했다고? 제5장 유보트의 고향 독일에서 본 유보트 세상에는 유보트의 매력에 푹 빠진 사람들이 많다 유보트 요원들의 묘지 없는 묘지 우보트에렌말 현존 유일 타입 7 U-995 함부르크 해양박물관 내 잠수함 전시관 현존 유일 타입 21 유보트 U-2540 독일 최대의 유보트 벙커 발렌틴 유보트 어뢰 유보트 연구의 최고 권위 유보트 아카이브 맺음말 | 코만단트 초이의 잠수함 인생 추천의 글 대한민국 최초의 214급 함장이 들려주는 ‘진짜 잠수함 이야기’ 세계는 지금 대국굴기를 꿈꾸는 중국의 강력한 해양력 확장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대항하여 미국은 호주, 영국과 잠수함 핵추진기술의 공유를 선언하고 AUKUS 동맹 결성하였다. 한편 북한은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도발로 인해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은 나날이 증대하고 있으며 이에 맞서 우리나라는 2021년 9월, 국내 최초 3000t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에서 SLBM을 발사하여 세계에서 8번째로 SLBM 보유국이 되었다. 이러한 국내외 안보상황과 해양력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계정세 속에서 ‘잠수함’이라는 무기체계가 어느 때 보다 더 큰 주목을 받고 있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잠수함 리얼리티-전직 함장이 들려주는 진짜 잠수함 이야기』는 우리나라 영해를 지키는 ‘잠수함’이라는 든든한 존재를 잠수함 함장 출신 저자의 수십 년에 걸친 경험과 연구가 담겨있다. 이 책에서 ‘잠수함’이라는 무기체계는 과연 무엇이고 대한민국의 안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준다. 저자는 30년의 군 생활 대부분을 잠수함이라는 한 길만 묵묵히 걸어온 해군 잠수함 역사의 산증인이다. 대령으로 예편 후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잠수함연구소’라는 채널을 개설하였고 현재 해군사관학교에서 ‘잠수함 공학’ 초빙강사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잠수함 연구에 매진하면서 소셜미디어에서 구독자들과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일군 과실이다. 유보트에서 핵추진잠수함, 드론, SLBM까지 흥미진진한 잠수함의 모든 것! 이 책에서는 TV나 미디어에서 결코 볼 수 없었던 잠수함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저자의 경험과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주제별로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잠수함의 태동기부터 최신 잠수함 기술까지 잠수함 발전사와 더불어 천안함 피격사건, 인도네시아 잠수함 침몰사고 등 언론이나 매체에 보도된 잠수함 관련 쟁점과 잘못된 상식을 일러스트와 사진을 통해 보기 쉽게 정리했다. 그리고 잠수함의 숨겨진 뒷이야기와 유보트 테마 여행 등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서 진정한 잠수함의 세계를 엿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는 잠수함 전문 연구가로서 유보트 관련 사료들을 수집해왔으며, 독일에서 컨테이너 한 대 분량, 약 3만 점의 유보트 관련 자료를 독일에서 한국으로 유치한 바가 있다. 이는 독일 내 공식 유보트 아카이브를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보트와 잠수함 전사 자료를 한국이 보유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자료를 토대로 필자는 지난 2021년 12월 경북 예천에서 ‘유보트 아카이브 기획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꾸준히 잠수함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잠수함의 세계는 깊고 넓다. 그만큼 무궁무진한 이야깃거리가 넘치고 수많은 사연이 있다. 이 책은 잠수함에 대한 깊이 있고 의미 있는 이야기를 찾는 독자에게 심오한 잠수함 세계를 실감나게 보여준다.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8
나무생각 / 로저 로젠블라트 글, 권진욱 옮김 / 2009.07.16
10,000원 ⟶ 9,000원(10% off)

나무생각청소년 자기관리로저 로젠블라트 글, 권진욱 옮김
인생에서 가능한 한 실수를 줄이고 유쾌하게 나이 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인생과 나이 드는 것에 대한 지혜를 담은 58가지 법칙을 소개한다. 「타임」지의 에세이스트인 저자 로저 로젠블라트는 때로는 유머스럽고 때로는 풍자적이며 때로는 통찰력이 번뜩이는 문장들로 삶의 지혜를 전한다. 현대인들이 시달리고 있는 과도한 강박증을 유쾌하게 풀어주는 저자는 세련되고 지혜로운 처세의 달인이라 할 만하다. 2002년에 처음 출간되어 꾸준히 사랑받은 책으로, USA 투데이 선정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개정판에는 카투니스트 황중환 씨의 그림이 더해져 읽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 나이듦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물론이고, 앞으로의 인생을 더 지혜롭게 가꾸어 나가길 원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이 전하는 58가지의 조언을 만나보자.1.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2. 당신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3. 나쁜 일은 그냥 흘러가게 내버려 두라 4. 적은 무시하라. 아니면 확실하게 죽여버려라 5. 당신이 잘못한 일은 당신이 먼저 야유를 퍼부어라 6. 잘못은 내 탓이다 7. 서른이 넘었으면 자기 인생을 부모 탓으로 돌리지 말라 8. 당신을 지겹게 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9. 성직자도 아니면서 말끝마다 하나님을 들먹거리는 사람들을 가까이하지 말라 10. 원판 불변의 법칙 11. \"대단해\"란 찬사를 조심하라 12. \"그게 무슨 말이죠?\"라는 반응이 올 때 주의하라 13. 겉모습이 실체를 드러내 보여주는 경우는 아주 많다 14. 함부로 위트를 자랑하지 말라 15. 미덕을 좇되, 그것에 목숨을 걸지는 말라 16.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 분야를 파고들지 말라 17. 모든 사람의 작품은 훌륭하다 18. 일이 생길 때마다 모든 사람과 상담하고, 비위를 맞추는 메모를 보내는 것을 잊지 말라 19. 외로움보다는 싸움이 낫다 20. 그리고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보다는 외로움이 낫다 21. 남자와 여자가 사이좋게 살아가려면 22. 거창하기 짝이 없는 말들이 들리면 당장 도망가라 23.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 24. 문제의 핵심을 찔러라 25. 아무 이야기나 책이 될 수는 없다 26. 학연, 지연, 경력부터 따지는 사람을 가까이하지 말라 27. 바보라고 해서 틀린 말만 하는 것은 아니다 28. 칵테일 파티에 가지 말라. 부득이 가야 할 경우라면 20분 이상 어정거리지 말라 29. 시샘하지 말라, 어느 누구도 30. 모든 사람을 믿어라, 언제나 31. 다른 사람을 개선하려 하지 말라. 그에게 도움이 될 거라는 걸 안다 해도 32. 모두가 뜯어말리는 일은 하지 말라 33. 친구에게 그 친구를 중상하는 소식을 전해주는 사람이 되지 말라 34. 그것은 당신 이야기가 아니다 35.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들 36. 누군가를 거짓말쟁이라고 부르는 순간 그 사람은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린다 37. 웨이트리스는 당신에게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니다 38. 속도를 늦추지 말라 (...) 55. 당신이 정말 이상하게 굴면 세상 사람들이 적응해줄 것이다 56. 모닥불을 피울 때 불씨를 위에서부터 붙이지 말라 57. 진짜 경기는 공과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벌어진다 58. 먼저 사과하라, 화해하라, 도움을 주라 나이 드는 것에 대한 지혜와 재미, 통찰력이 넘치는 책! “인생에서 가능한 한 실수를 줄임으로써 유쾌하게 나이들 수 있는 방법이란 무엇일까?” 『타임』지 에세이스트와 미국 PBS 방송 『짐 레러의 뉴스아워』 논설위원으로 유명한 로저 로젠블라트가 쓴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8』에 바로 그 해답이 담겨 있다. 이 책에는 나이듦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물론이고, 앞으로의 인생을 더 지혜롭게 가꾸어 나가길 원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58가지의 조언이 담겨 있다.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제1법칙)” “당신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제2법칙)” “나쁜 일은 그냥 흘러가게 내버려 두라(제3법칙)” 등으로 시작하는 58가지 법칙들은, 현대인들이 강박증처럼 지니고 있는 막연한 불안감에 대한 유쾌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어 “서른이 넘었으면 자기 인생을 부모 탓으로 돌리지 말라 ― 이 나이를 스물다섯으로 낮춰라”라는 뼈 있는 제7의 법칙을 비롯한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 분야를 파고들지 말라(제16법칙)” “외로움보다는 싸움이 낫다(제19법칙)” “모든 사람을 믿어라, 언제나(제30법칙)” 등은 젊은이들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겨 있다. 그의 조언은 때로는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냉정하지만, 한편으로는 나이가 들수록 쌓여가는 삶의 여유와 지혜가 담겨 있다. 정곡을 찌르는 날카로운 필치를 보여주면서도, 심각하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위트를 구사한다. 또한 “묵묵하게 그리고 꾸준히! 이것이 경주에서 이기는 비결이다(제45법칙)” “모든 사람이 모든 일에 대해서 감사하기를 기대하라(제51법칙)”) “먼저 사과하라, 화해하라, 도움을 주라(제58법칙)”를 통해 사람과 인생을 바라보는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선을 보여준다. 때로는 본문 설명 없이 단 한 줄로 구성되어 있는 법칙도 있는데, 이것은 제아무리 바쁜 현대인들일지라도 읽지 않고는 못 넘어가게 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2002년 출간되었던 초판에 촌철살인의 감각을 지닌 카투니스트 황중환 씨의 그림이 더해져 읽는 재미를 한층 높인 개정판이다. 유머러스한 삽화와 깨달음이 담겨 있는 58가지의 법칙들은 시간과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유익하고 소박한 삶의 지혜를 담고 있다.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 ‘나이 들어가는’ 우리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삶을 살아가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할 것이다.
루쉰 문학선
엑스북스(xbooks) / 루쉰 (지은이), 루쉰전집번역위원회 (옮긴이) / 2018.10.05
19,000원 ⟶ 17,100원(10% off)

엑스북스(xbooks)소설,일반루쉰 (지은이), 루쉰전집번역위원회 (옮긴이)
중국 현대소설의 문을 연 루쉰의 소설과 산문모음집. 중국문학을 대표하는 루쉰의 대표작 <광인일기>, <아Q정전>, <고향>, <희망>을 포함 37편을 한 권에 담았다.엮은이의 말 - 루쉰선집을 펴내며 광인일기 쿵이지 약 야단법석 고향 아Q정전 축복 술집에서 고독자 죽음을 슬퍼하며 홍수를 막은 이야기 검을 벼린 이야기 전쟁을 막은 이야기 제목에 부쳐 가을밤 그림자의 고별 동냥치 복수 복수(2) 희망 눈 연 길손 죽은 불 잃어버린 좋은 지옥 빗돌 글 입론 죽은 뒤 이러한 전사 총명한 사람, 바보, 종 빛바랜 핏자국 속에서 일각 백초원에서 삼미서옥으로 아버지의 병환 사소한 기록 후지노 선생 판아이눙 주석 『루쉰 문학선』 수록작품 출처문학으로 철방을 두드린다. 당신이 깨어날지는 모르겠지만 루쉰이 적막에 사로잡힌 채, 방에서 몇 년 동안 그저 때 지난 비문을 베끼고 있을 때 그의 친구 진신이가 찾아와 글을 써보라고 한 일화는 유명하다. 쇠로 만든 방에 갇혀 잠이 든 사람들. 혼수상태에서 죽는 것이니 죽음의 비애 같은 건 느끼지 못할 이들을 고래고래 소리쳐 깨우는 것이 맞는 일이냐 묻는 루쉰. 철방을 빠져나갈 것이라는 확신이 없는데 가망 없는 임종의 고통을 주는 것이 오히려 미안한 일 아니냐 묻는 그에게 친구 진신이는 대답한다. “그래도 기왕 몇몇이라도 깨어났다면 철방을 부술 희망이 절대 없다고 할 수야 없겠지.” “그렇다. 비록 내 나름의 확신은 있었지만, 희망을 말하는데야 차마 그걸 말살할 수는 없었다. 희망은 미래 소관이고 절대 없다는 내 증명으로 있을 수 있다는 그의 주장을 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결국 나도 글이란 걸 한번 써 보겠노라 대답했다. 이 글이 최초의 소설 「광인일기」다.” 중국 현대소설의 문을 열었다 평가받는 「광인일기」는 루쉰이 비애와 고통, 슬픔과 무료―적막!―를 느끼던 중 그 끝에서 태어난 글이다. 우리가 아는 ‘루쉰’이라는 필명이 이때부터 쓰였는데 이것으로 대문호 루쉰이 발명되었다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식인시대의 문학 우리가 아는 「광인일기」의 마지막은 이렇게 끝이 난다. “사람을 먹어 본 적 없는 아이가 혹 아직도 있을까? 아이를 구해야 할 텐데….” 루쉰이 말하는 식인은 중국의 구습이 지금의 중국인을 ‘잡아먹는’ 것에 대한 메타포다. 1918년에 아비가 제 아이를 잡아먹는 일이 2018년에는 멈췄을까? 지금 청년들은 집도 없고 직장도 없고 꿈도 없이 자본의 시대를 산다. 이들은 분명, 이전 세대가 만들어 놓은 현실에 의해 잡아먹히고 있다. 루쉰의 「광인일기」는 당시 중국사회의 고발인 동시에 문학적 메타포인 동시에 미래를 예견한 작품일지 모른다. “사천 년간 내내 사람을 먹어 온 곳. 오늘에서야 알았다. 나도 그 속에서 몇 년을 뒤섞여 살았다는 걸. 공교롭게도 형이 집안일을 관장할 때 누이동생이 죽었다. 저자가 음식에 섞어 몰래 우리에게 먹이지 않았노라 장담할 순 없다. 나도 모르는 사이 누이동생의 살점 몇 점을 먹지 않았노라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젠 내 차례인데….” 희망도 절망도 없는 문학 “절망은 허망하다. 희망이 그러한 것처럼.” 언뜻 맥 빠지는 말 같다. 하지만 이보다도 담백하고 힘있는 말이 또 없다. 우리가 보통 절망하는 이유는 희망이 좌절되었기 때문이다. 철학자 고병권의 말마따나 “희망 때문에 무슨 일을 하면 절망에 취약한 법”이다. 혁명시대에 문학을 하며, 스스로도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즉 글을 쓴 루쉰. 그는 그저 쓸 뿐이었다. 세상이 달라지기를 희망하지도 않았고 “인생은 현재 정말 고통”이라고 인식하며 그저 살아갈 뿐이었던 루쉰에게 그가 남긴 소설과 산문시는 곧 그의 육체와도 같았다. 삶을 생각하고, 또 살아내야 하는 우리에게 지금, 루쉰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아무 생각을 할 수가 없다.사천 년간 내내 사람을 먹어 온 곳. 오늘에서야 알았다. 나도 그 속에서 몇 년을 뒤섞여 살았다는 걸. 공교롭게도 형이 집안일을 관장할 때 누이동생이 죽었다. 저자가 음식에 섞어 몰래 우리에게 먹이지 않았노라 장담할 순 없다.나도 모르는 사이 누이동생의 살점 몇 점을 먹지 않았노라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젠 내 차례인데….사천 년간 사람을 먹은 이력을 가진 나, 처음엔 몰랐지만 이젠 알겠다. 제대로 된 인간을 만나기 어려움을!사람을 먹어 본 적 없는 아이가 혹 아직도 있을까?아이를 구해야 할 텐데…. (「광인일기」) 희망이라는 것에 생각이 미치자 덜컥 겁이 나기 시작했다. 룬투가 향로와 촛대를 갖겠다고 했을 때 나는 속으로 비웃었다. 아직도 우상을 숭배하며 언제까지 연연해할 거냐고. 지금 내가 말하는 희망이라는 것도 나 자신이 만들어 낸 우상이 아닐까? 그의 소망은 비근한 것이고 내 소망은 아득한 것일 뿐.몽롱한 가운데 바닷가 푸른 모래밭이 펼쳐져 있고 그 위 검푸른 하늘엔 노란 보름달이 걸려 있었다. 생각해 보니 희망이란 본시 있다고도 없다고도 할 수 없는 거였다. 이는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시 땅 위엔 길이 없다. 다니는 사람이 많다 보면 거기가 곧 길이 되는 것이다. (「고향」) 나는 마침내 통속 도서관에서 나의 천국을 찾아냈다. 그곳은 표를 살 필요가 없었고, 열람실에는 두 개의 난로까지 있었다. 불이 꺼질 듯 말 듯 타고 있는 석탄난로이지만 난로가 있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신적으로 다소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은 볼 만한 게 없었다. 옛것은 진부하고, 새것은 거의 없었다. 다행히 나는 거기에 책을 읽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었다. 나 말고도 늘 몇 사람이 있었는데, 많으면 십여 명 정도로 모두 얇은 옷을 입고 있었다. 모두가 나처럼 책을 읽는 체하면서 불을 쬐고 있었다. 이곳은 내게 안성맞춤의 장소였다. 길거리에서는 쉽게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또 경멸의 눈초리를 받게 되지만, 여기서는 그러한 봉변을 당할 일이 없었다. 그네들은 영원히 다른 난로 옆에 둘러서 있거나 아니면 자기 집의 난로를 쬐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도서관에는 별로 읽을 만한 책은 없었지만 그곳은 생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편안하고 조용한 곳이었다. 혼자 우두커니 앉아 지난 일을 돌이켜 보니, 나는 지난 반년 동안 오직 사랑-맹목적인 사랑-만을 위해 인생의 다른 의의를 모두 소홀히 해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첫째는 바로 생활이다. 사람은 반드시 살아가야 하고 사랑은 바로 그것에 수반되는 것이다. 세상에는 노력하지 않는 자를 위해 활로를 열어 주는 일은 결코 없다. 나는 아직도 날갯짓하는 법을 잊지 않고 있다. 비록 이전에 비해 많이 의기소침해졌지만…. (「죽음을 슬퍼하며」)
기초부터 배우는 중국차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 왕젠룽 (지은이), 김정경, 안유리 (옮긴이), 정승호 (감수)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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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건강,요리왕젠룽 (지은이), 김정경, 안유리 (옮긴이), 정승호 (감수)
<기초부터 배우는 티(Tea)> 시리즈의 제2권이자, <티소믈리에를 위한 중국차 바이블>의 후속 시리즈로서, 중국차에 관한 315가지의 내용을 Q&A 형식으로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중국차의 전문 해설서이다. 이 책에서는 초보자들이 중국차를 구입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전 지식, 전문가의 차 구입 방법과 함께 백차, 녹차, 홍차, 황차, 흑차(보이차), 청차(우롱차), 화차의 7대 차종과 각종 대용차에 대한 내용을 풍부히 수록하고 있으며, 특히 보이차는 특성상 흑차에서 따로 분류해야 한다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주장도 담고 있어 큰 흥미를 더해 준다. 또한 중국차를 우리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차구의 선택과 관리를 비롯해, 좋은 물 구하기, 차를 우리는 법과 차예(茶藝), 차의 보관법 등 실용적인 지식과 함께, 차의 역사와 차인(茶人), 차사(茶事), 차속(茶俗)들도 소개해 약 5000년 역사의 중국차에 담긴 심오한 문화들을 소개한다.● 프롤로그 1 ● 프롤로그 2 ● 찻잎 감상 및 구입을 위한 최신 가이드 ● 부록 : 차(茶)의 평가 용어 외형(外形) 용어/색택(色澤) 용어/향기(香氣) 용어/ 찻빛 용어/찻물의 맛 용어/우린 찻잎 용어 제1장 차의 구입을 위한 준비 지식 차의 이름은 어떻게 짓는가? 시장에서 접하는 ‘7대 차류(茶類)’는 무엇인가? 중국의 10대 명차(名茶)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중국의 4대 차산지(茶産地)는 어디인가?/ 교목차(喬木茶)란 무엇인가? 관목차(灌木茶)란 무엇인가? 고수차(古樹茶)란 무엇인가? 고산차(高山茶)란 무엇인가? 평지차(平地茶)란 무엇인가? 대지차(臺地茶)란 무엇인가? 춘차(春茶), 하차(夏茶), 추차(秋茶)는 무엇인가? 채엽 계절에 따라 찻잎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삼전적취(三前摘翠)란 무엇인가? 명전차(明前茶), 우전차(雨前茶)는 무엇인가? ‘녹색식품(綠色食品)’으로 표시된 차는 유기농 차인가? 일아일엽(一芽一葉) 등의 표현은 무슨 뜻인가? 제2장 전문가의 차 구입 방법 차를 구입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인가? 차는 고가일수록 좋은 것인가? 신차(新茶)가 진차(陳茶)보다 더 좋은가? 신차와 진차를 감별하는 방법은? 춘차가 추차, 하차에 비해 확실히 더 좋은 것인가? 춘차, 하차, 추차를 감별하는 방법은? 좋은 차로 속여 파는 조악한 차를 식별하는 방법은? 착색시킨 차를 식별하는 방법은? 반드시 원산지의 차를 선택해야 하는가? 여행 중 현지에서 차를 구입해도 좋은가? 초보자는 왜 차성(茶城)에서 차를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은가? 마켓에서 판매하는 차는 구입해도 좋은가? 한 거래처에서 차를 사는 것이 좋은 이유는? ‘삼무(三無)’의 차를 피하는 방법은? 인터넷상에서 차를 구입하는 것은 믿을 만한가? 산지에서 차를 구입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가? 차를 구입할 때 유명 상표의 차를 구입해야 하는가? 차를 구입할 때 유의해야 할 인증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차는 처음 출시되었을 때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 차를 구입할 때 상점을 몇 곳 이상 둘러보는 것이 좋은가? 명전차(明前茶)를 과신해서는 안 되는 이유는? 불완전한 차를 감별하는 방법은? 차를 고를 때 확인해야 할 3요소는? 차를 구입할 때 살펴보아야 하는 것은? 차를 구입하기 전에 시음해 보아야 하는 이유는? 좋은 차의 특징은? 향을 맡아 차를 식별하는 방식에는 무엇이 있는가? 차의 건조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은? 처음 차를 구입할 때 참고할 사항은? 차를 구입할 때 최종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제3장 녹차(綠茶) 좋은 녹차를 감별하는 3대 요소는? 가정에서 녹차를 우릴 때 적당한 찻잔은? 녹차를 우릴 때 적당한 물의 온도는? 녹차는 보통 몇 회 정도 우려내 마시는가? 녹차를 작은 차호에 우리면 더 좋은 이유는? 녹차로의 대표적인 상품은? 좋은 녹차가 생산되는 지역은? 녹차가 출시되는 시기는? 유명 상표의 녹차를 구입할 때 원산지를 확인하는 이유는? 녹차의 가공 방식은? 쇄청(靑)녹차는 구입해도 좋은가? 초청간묘(炒靑看苗), 홍청간호(烘靑看毫)란? 서호용정(西湖龍井)의 정통 원산지는? 서호용정은 연할수록 좋은가? 서호용정은 곧 ‘용정(龍井)’과 동일한 것인가? 서호용정에 풀 냄새가 나면 가짜인가? 서호용정은 우리자마자 향이 퍼지는 것이 좋은 것인가? 명전(明前)의 서호용정이 정말 가장 좋은가? 서호용정을 구입하기에 좋은 시기는? 서호용정은 우릴 때 ‘세차(洗茶)’가 필요한가? 서호용정을 우릴 때 알맞은 ‘투차(投茶)’ 방법은? 서호용정을 정수기 물로 우려도 되는가? 서호용정을 우리는 데 적당한 시간은? 서호용정을 가정에서 우릴 때 적당한 방법은? 벽라춘(碧螺春)의 정통 원산지는? 벽라춘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벽라춘은 언제 채엽한 것이 가장 좋은가? 벽라춘의 ‘일눈삼선(一嫩三鮮)’이란? 동정벽라춘(洞庭碧螺春)에서 과일향이 나는 이유는? 벽라춘에 기계로 가공한 것과 수작업으로 가공한 것에 차이점이 있다면? 동정벽라춘과 운남벽라춘의 차이점은? 벽라춘을 우리면 찻물이 혼탁해지는 이유는? 벽라춘을 우릴 때 물의 온도는? 벽라춘에 백호가 많을수록 더 좋은 것인가? 벽라춘을 가정에서 우릴 때 적당한 방법은? 황산모봉(黃山毛峰)의 정통 원산지는? 황산(黃山) 지역에서 좋은 차가 나는 이유는? 황산모봉이 출시되는 시기는? 가짜 황산모봉을 감별하는 방법은? 특급 황산모봉과 기타 모봉에 차이점이 있다면? 황산모봉을 가정에서 우릴 때 적당한 방법은? 육안과편(六安瓜片)의 정통 원산지는? ‘과편(瓜片)’이라고 하는 이유는? 찻잎에 ‘백상(白霜)’이 있으면 품질이 더 좋은 것인가? 익은 밤향이 나야만 좋은 육안과편인가? 육안과편을 백자 개완에 우리면 좋은 이유는? 육안과편이 『홍루몽』에 나오는 육안차(六安茶)인가? 육안과편을 가정에서 우릴 때 적당한 방법은? 태평후괴(太平魁)의 정통 원산지는? 태평후괴와 일반 첨차(尖茶)에 차이점이 있다면? 태평후괴의 구입 시기는? 태평후괴는 원숭이를 훈련시켜서 채엽한 것인가? 태평후괴의 ‘양도일창(兩刀一槍)’이란? 태평후괴를 우릴 때 품질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최상급 태평후괴에는 ‘홍사선(紅絲線)’이 있는가? 태평후괴를 가정에서 우릴 때 적당한 방법은? 신양모첨(信陽毛尖)의 정통 원산지는? 신양모첨은 모첨(毛尖)과 동일한 것인가? 신양모첨의 신차와 진차를 구별하는 방법은? 신양모첨의 싹과 잎이 검다면 나쁜 것인가? 신양모첨의 찻물이 녹두탕과 비슷한 이유는? 신양모첨을 마실 때 떫은맛이 나는 이유는? 신양모첨을 가정에서 우릴 때 적당한 방법은? 안길백차(安吉白茶)의 정통 원산지는? 안길백차의 채엽 기준은? 안길백차는 ‘백차’가 아니고 ‘녹차’?! 안길백차의 찻잎이 흰색인 이유는? 안길백차를 우리면 ‘죽향(竹香)’이 나는 이유는? 안길백차를 가정에서 우릴 때 적당한 방법은? 도균모첨(都勻毛尖)의 정통 원산지는? 도균모첨의 품질이 가장 좋은 시기는? 도균모첨에서 ‘삼녹삼황(三綠三黃)’이란? 도균모첨을 한 번 우린 뒤로 맛이 안 난다면, 그 정체는? 경산차(徑山茶)의 정통 원산지는? 경산차를 더 향긋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원명미(源茗眉)의 정통 원산지는? 무원명미의 채엽 기준은? 제4장 백차(白茶) 백차라고 하는 이유는 찻빛 때문인가? 백차는 중국에만 있는가? 백차의 가공 방식은? 백차의 채엽 시기는? 백차는 진차가 신차보다 더 좋은가? 백차의 진차와 신차를 감별하는 방법은? 백차의 대표적인 상품은? 백아차(白芽茶)와 백엽차(白葉茶)란 무엇인가? 백차의 품질을 감별하는 방법은? 찻잎의 색으로 백차를 감별하는 방법은? 노경(老梗)이 있는 백차가 좋은 것인가? 백차의 특징은 무엇인가? 백차를 우릴 때 적당한 차구는? 백차를 우릴 때 적당한 물의 온도는? 백호은침(白毫銀針)의 정통 원산지는? 백호가 풍부할수록 고품질인가? 백호은침의 채엽 기준은? 백호은침을 ‘백차 중의 진품(珍品)’으로 보는 이유는? 고품질 백호은침을 우린 찻물의 특징은? 북로은침(北路銀針)과 남로은침(南路銀針)에 차이점이 있다면? 백호은침의 신차와 진차를 감별하는 방법은? 진년백호은침(陳年白毫銀針)을 우릴 때 적당한 차구는? 백호은침을 우린 뒤 3~5분이 지나야 고유의 맛이 느껴지는 이유는? 백호은침을 가정에서 우릴 때 적당한 방법은? 백모단(白牡丹)의 정통 원산지는? 백모단은 일아이엽(一芽二葉)인 것이 가장 좋은가? 백모단은 모란과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인가? 백모단을 우리는 시간에 대해 견해가 다양한 이유는? 백모단의 찻빛이 붉으스름하면 품질은? 공미(貢眉)의 정통 원산지는? 공미의 채엽 기준은? 고품질 공미의 특징은? 공미를 선물하기에 좋은 대상은? 공미를 가정에서 우릴 때 적당한 방법은? 제5장 황차(黃茶) 황차가 황색을 띠는 이유는? 황차의 대표적인 상품은? 황차를 다시 분류하면? ‘황엽황탕(黃葉黃湯)’이면 모두 황차인가? 황차의 품질을 감별하는 방법은? 황차를 우릴 때 적당한 물의 온도는? 황차를 우릴 때 적당한 차구는? 군산은침(君山銀針)의 정통 원산지는? 군산은침을 구입하기에 좋은 시기는? 군산은침과 백호은침에 차이점이 있다면? 군산은침을 쓴맛, 떫은맛이 안 나게 우리는 방법은? 군산은침을 우릴 때 ‘삼기삼락(三起三落)’이 일어나는 이유는? 군산은침을 우린 즉시 ‘삼기삼락’이 곧바로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군산은침을 가정에서 우릴 때 적당한 방법은? 곽산황아(山黃芽)의 정통 원산지는? 곽산황아가 유명한 이유는? 곽산황아의 감별 방법은? 곽산황아를 우리는 적당한 방법은? 곽산황아를 보통 우리는 횟수는? 제6장 청차(靑茶)/우롱차(烏龍茶) 우롱차를 ‘청차(靑茶)’라고 하는 이유는? 우롱차의 발원지는? 우롱차의 대표적인 상품은? 우롱차를 다시 분류하면? 우롱차의 가공 방식은? 우롱차의 특징은? 우롱차는 잎자루가 적을수록 좋은가? 우롱차의 찻빛이 다양한 이유는? 우롱차를 우릴 때는 윤차(潤茶)가 필요한가? 우롱차를 100도의 끓는 물로 우리는 이유는? 우롱차를 마실 때 세 가지의 금기 사항은? 우롱차를 우릴 때 알맞은 차구는? 푸젠성 지역에서 우롱차를 우리는 방식은? 광둥성 지역에서 우롱차를 우리는 방식은? 타이완에서 우롱차를 우리는 방식은? 안계철관음(安溪鐵觀音)의 정통 원산지는? 철관음(鐵觀音)이라 부르는 이유는? 안계철관음의 품질을 감별하는 방법은? 초보자가 안계철관음을 우릴 때 적당한 차구는? 안계철관음의 맛을 평가할 때 향연소배를 사용하는 이유는? 안계철관음을 가정에서 우릴 때 적당한 방법은? 대홍포(大紅袍)의 정통 원산지는? 대홍포라고 부르는 이유는? 대홍포의 가장 큰 특징은? 암차(岩茶)의 암운(岩韻)이란? 시중에 유통되는 대홍포는 진품인가? 대홍포를 가정에서 우릴 때 적당한 방법은?? 동정우롱(凍頂烏龍)의 정통 원산지는? ‘동정(凍頂)’은 무슨 뜻인가? 동정우롱은 겨울차(동차)가 더 좋은가? 동정우롱을 만드는 방법은? 동정우롱은 ‘포종차(包種茶)’에 속하는가? 동정우롱을 가정에서 우릴 때 적당한 방법은? 문산포종(文山包種)의 정통 원산지는? 포종차(包種茶)의 특징은? 무이육계(武夷肉桂)의 정통 원산지는? 무이육계라고 부르는 이유는? 철라한(鐵羅漢)의 정통 원산지는? 민북수선(北水仙)의 정통 원산지는? 영춘불수(永春佛手)의 정통 원산지는? 영춘불수라고 부르는 이유는? 황금계(黃金桂)의 정통 원산지는? 봉황단총(鳳凰單叢)의 정통 원산지는? 백호오룡(白毫烏龍)의 정통 원산지는? 제7장 홍차(紅茶) 홍차를 ‘블랙 티(Black Tea)’라고 하는 이유는? 홍차의 주요 산지는? 홍차의 가공 방식은? 홍차의 대표적인 상품은? 홍차를 다시 분류하면? 홍차의 품질을 감별할 때 중요한 감관지표는? 품질이 우수한 ‘소종홍차(小種紅茶)’의 특징은? ‘공부(工夫)’인가, 아니면 ‘공부(功夫)’인가? 공부홍차의 품질을 감별하는 방법은? 홍쇄차(紅碎茶)란 무엇인가? 홍차 찻물의 특징은? 홍차에 ‘청음(淸飮)’이 어울리는 이유는? 홍차를 우리는 일반적인 방법은? 밀크티를 만드는 방법은? 기문홍차(祁門紅茶)의 정통 원산지는? 기문홍차의 생산지에 따른 차이점은? 기문홍차를 구입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문홍차의 진위를 감별하는 방법은? 기문홍차를 우리는 적당한 시간은? 기문홍차를 가정에서 우릴 때 적당한 방법은? 구곡홍매(九曲紅梅)의 정통 원산지는? 정화공부(政和工夫)의 정통 원산지는? 탄양공부(坦洋工夫)의 정통 원산지는? 명전탄양공부(明前坦洋工夫)란 무엇인가? 정산소종(正山小種)의 정통 원산지는? 잎자루가 든 정산소종의 품질은? C.T.C 홍쇄차(紅碎茶)의 정통 원산지는? 홍쇄차의 기원은? 전홍공부(紅工夫)의 정통 원산지는? 전홍(紅)은 전홍공부(紅工夫)와 동일한가? 제8장 흑차(黑茶) 흑차의 주요 생산지는? 흑차의 대표적인 상품은? 흑차의 가공 방식은? 흑차를 다시 분류하면? 흑차의 발원지는? 흑차의 대표적인 특징은? 흑차를 우릴 때 적당한 차구는? 육보차(六堡茶)의 정통 원산지는? 품질이 우수한 육보차의 특징은? 호남흑차(湖南黑茶)의 정통 원산지는? 천량차(千兩茶)란? 제9장 보이차(普茶) 보이차란 무엇인가? 보이차의 ‘지리표지산품(地理標志産品)’ 보호 범위는? 보이차를 다시 분류하면? 보이생차와 보이숙차의 구별 방법은? 건창보이차(乾倉普茶)란? 습창보이차(濕倉普茶)란? 칠자병차(七子餠茶)란? 보이차의 품질을 감별하는 방법은? ‘역사상의 보이차’와 ‘현대 보이차’란 무엇인가? 보이차를 처음 마실 때, 생차와 숙차 중 어떤 것이 좋은가? 보이산차(普散茶)를 심사 평가하는 방법은? 보이긴압차(普緊壓茶)를 심사 평가하는 방법은? 보이차를 가정에서 우릴 때 적당한 방법은? 보이차를 100도의 끓는 물로 우려야 하는 이유는? 보이차를 배가 볼록한 차호에 우려야 하는 이유는? 보이차를 우리는 시간의 조절 방법은? 보이생차를 가정에서 우릴 때 적당한 방법은? 보이숙차를 가정에서 우릴 때 적당한 방법은? 반장차(班章茶)를 가정에서 우릴 때 적당한 방법은? 제10장 화차(花茶)와 대용차(代用茶) 화차(花茶)란 무엇인가? 대용차(代用茶)란 무엇인가? 중국 화차의 주요 산지는? 화차를 다시 분류하면? 가짜 화차를 감별하는 방법은? 화차를 심평(審評)하는 방법은? 주란화차(珠蘭花茶)의 생산지와 특징은? 매괴화차(花茶)의 생산지와 특징은? 말리화차(茉莉花茶)를 일반적으로 우리는 방법은? 말리화차를 가정에서 우릴 때 적당한 방법은? 제11장 차구의 선택과 관리 ‘차도육용(茶道六用)’이란? 차도육용의 선택과 사용법은? 자주 사용되는 차구(茶具)는? 차구를 다시 분류하면? 차구의 색상을 선택하는 좋은 방법은? 차호(茶壺)는 선택하는 방법은? 차호의 올바른 사용법은? 차반(茶盤)을 선택하는 방법은? 차반의 올바른 사용법은? 품명배(品茗杯)를 선택하는 방법은? 품명배의 올바른 사용법은? 개완(蓋碗)을 선택하는 방법은 개완의 올바른 사용법은? 문향배(聞香杯)를 선택하는 방법은? 문향배의 올바른 사용법은? 전기포트를 선택하는 방법은? 전기포트의 올바른 사용법은? 공도배(公道杯)의 올바른 사용법은? 수우(水盂)의 올바른 사용법은? 차하(茶荷)의 올바른 사용법은? 차도(茶刀)의 올바른 사용법은? 차건(茶巾)의 올바른 사용법은? 차엽관(茶葉罐)을 선택하는 방법은? 차엽관의 올바른 사용법은? 폐수통(廢水桶)의 용도는? 폐수통의 올바른 사용법은? 표일배(飄逸杯)의 용도는? 차완(茶玩)의 용도는? 여행용 차구란?/ 차호를 고를 때의 삼평법(三平法)이란? 자사호(紫砂壺)를 선택하는 방법은? 새로 구입한 자사호를 좋게 사용하는 방법은? 자사호를 보양(保養)하는 방법은? 이싱자사차구(宜興紫砂茶具)의 장점은? 자사호에 우린 찻물이 잘 쉬지 않는 이유는? 차의 종류에 맞춰 찻잔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제12장 좋은 물 구하기 차를 우리기에 적합한 물은? 샘물은 차를 우리기에 적합한가? 수돗물은 차를 우리기에 적합한가? 광천수는 차를 우리기에 적합한가? 정제수는 차를 우리기에 적합한가? 우물물은 차를 우리기에 적합한가? 강물, 하천물, 호수물은 차를 우리기에 적합한가? 비와 눈은 차를 우리기에 적합한가? 차를 우리기에 적합한 중국의 유명한 샘물은? 제13장 ‘차 우리기’와 ‘차예(茶藝)’ 차를 우리는 적당한 횟수는? 차를 우릴 때 물의 온도에 대한 주의 사항은? 차를 우릴 때 찻잎과 물의 적당한 비율은? 찬물로 차를 우려도 되는가? 냉장 보관했던 차를 우리는 방법은? 보온병에 차를 우려서는 안 되는 이유는? 찻잎은 모두 온윤포(溫潤泡)를 해야 하는가? 샘물로 차를 우리는 것이 가장 좋은 이유는? 티백의 실을 찻잔에 빠뜨리지 않는 방법은? 차를 우린 유리잔이 너무 뜨겁다면? ‘봉차(奉茶)’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은? 찻물이 쓰고 떫은 것은 물의 온도 때문인가? 향을 맡을 때는 반드시 문향배(聞香杯)를 사용해야 하는가? 문향배의 찻물을 품명배로 옮기는 방법은? ‘봉황삼점두(鳳凰三點頭)’란? ‘관공순성(關公巡城)’, ‘한신점병(韓信点兵)’이란? 중국의 일부 지역에서 긴압차(緊壓茶)를 끓여 마시는 이유는? 차예(茶藝) 시연자는 화장을 해도 되는가? 차예 시연자의 올바른 앉은 자세는? 차예 시연자의 올바른 무릎 꿇는 자세는? 차예 시연자의 올바른 선 자세는? 차예 시연자의 올바른 보행 자세는? ‘굴지대궤(屈指代)’란 무슨 뜻인가? 차예 시연 시의 ‘우의례(寓意禮)’란 무엇인가? 차예 시연 시의 ‘신장례(伸掌禮)’란 무엇인가? 손님에게 차를 올릴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제14장 차의 보관 찻잎이 변질되는 이유는? 차를 보관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새로 구입한 차를 보관하는 방법은? 가정에서 차를 보관하는 방법은? 찻잎을 대량으로 보관하는 방법은? 찻잎을 보관할 때 실리카겔을 사용해도 좋은가? ‘와담저장법(瓦壇貯藏法)’이란? 찻잎을 보온병에 보관해도 좋은가? ‘질소충전법’이란? 찻잎을 유리병에 보관해도 좋은가? ‘틴케이스 보관법’이란? ‘비닐 보관법’이란? 차를 냉장고에 보관해도 좋은가? 화차(花茶)를 보관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보이차(普茶) 보관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눅눅해진 차를 취급하는 방법은? 제15장 차의 역사 차의 원산지는 어디인가? 중국의 서남지구를 차나무의 원산지라고 하는 이유는? 차(茶)라는 문자는 어떻게 변천되었는가? 찻잎에 대한 중국 최초의 문헌기록은? 중국에서 야생고차수(野生古茶樹)가 발견된 곳은? 차나무가 처음으로 재배된 시기는? ‘차성(茶聖)’, 육우(陸羽)는 누구인가? 육우가 저술한 『차경(茶經)』(다경)의 주요 내용은? 육우가 저술한 차경의 역사적인 의의는? 중국 품종의 차나무가 원산지에서 주변 지역으로 확산된 과정은? 차가 티베트 지역으로 전해진 과정은? 중국의 차가 해로를 통해 다른 나라로 전해진 과정은? 중국의 차가 육로를 통해 다른 나라로 전파된 과정은? 중국의 차가 인도로 전해진 시기는? 중국의 차나무가 한반도로 전해진 시기는? 중국의 차나무가 인도네시아로 전해진 시기는? 중국의 차가 네덜란드로 수출된 시기는? 중국의 차나무가 러시아로 전해진 시기는? 중국의 차가 영국으로 전해진 시기는? 중국의 차가 포르투갈로 전해진 시기는? 중국의 차나무가 스리랑카로 전해진 시기는? 중국과 미국의 차 무역이 시작된 시기는? 중국에서 녹차가 처음으로 생산된 시기는? 중국에서 홍차가 처음으로 생산된 시기는? 중국에서 우롱차가 처음으로 생산된 시기는? 중국에서 백차가 처음으로 생산된 시기는? 중국에서 황차가 처음으로 생산된 시기는? 중국에서 흑차가 처음으로 생산된 시기는? 중국에서 긴압차가 처음으로 생산된 시기는? 중국에서 화차가 처음으로 생산된 시기는? ‘차마고도(茶馬古道)’란? 실크로드를 ‘사차지로(絲茶之路)’라고 하는 이유는? 제16장 차인(茶人), 차사(茶事), 차속(茶俗) 신농씨(神農氏)는 차를 어떻게 발견했는가? 중국 최초의 차학(茶學)’ 서적은? 황제가 저술한 대표적인 차서(茶書)는? 제갈량을 ‘차조(茶祖)’라고 하는 이유는? 유정량(劉貞亮)이 말한 ‘차지십덕(茶之十)’이란? 서태후(西太后)는 화차를 즐겨마셨다?! 우줴눙(吳覺農) 선생이 ‘현대의 차성(茶聖)’으로 평가되는 이유는? 쑨중산(孫中山)의 음차(飮茶)에 대한 평가는? 마오쩌둥(毛澤東)은 차를 마실 때 우린 찻잎까지 먹었다?! 저우언라이(周恩來)는 용정차를 유독 좋아했다?! 점아차(漸兒茶)란 무엇인가? 삼생차(三生茶)란 무엇인가? 밀크티는 누가 만든 것인가? 용호투차(龍虎鬪茶)란 무엇인가? 함차(咸茶)란 무엇인가? 칠가차(七家茶)란 무엇인가? 내자차(子茶)란 무엇인가? 삼도차(三道茶)란 무엇인가? 염파차(鹽巴茶)란 무엇인가? 계원개완차(桂圓蓋碗茶)란 무엇인가? 관관차(罐罐茶)란 무엇인가? 뇌차(茶)란 무엇인가? 공차(貢茶)란 무엇인가? 외차(茶)란 무엇인가? 흘강차(吃講茶)란 무엇인가? 원보차(元茶)란 무엇인가? 내소차(內銷茶)란 무엇인가? 변소차(邊銷茶)란 무엇인가? 차수(茶壽)란 무엇인가? 몽정차(蒙頂茶)를 ‘선차(仙茶)’라고 하는 이유는? 차령(茶令)이란 무엇인가? 투차(鬪茶)란 무엇인가? ‘이차대주(以茶代酒)’의 기원은? 차연(茶宴)이란 무엇인가? 경산차연(徑山茶宴)이란 무엇인가? 송나라 시대에 투차를 할 때 흑유잔(黑釉盞)을 사용했던 이유는? 공부차(工夫茶)는 어느 지역의 음차 풍속인가? 티백 차는 생겨난 배경은? 차화회(茶話會)의 기원은? 무아차회(無我茶會)란 무엇인가? 시차회(施茶會)란 무엇인가? ‘좌(坐)·청좌(請坐)·청상좌(請上坐)’로 시작하는 ‘취련(趣聯)’의 시초는? ‘군불가일일무차(君不可一日無茶)’의 기원은? 고대의 혼인 예물 중에 차가 반드시 포함되었던 이유는? 한족이 ‘청음(淸飮)’을 선호하는 이유는? 중국인이 차를 마시는 습관은 도교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 중국의 근대적인 차학(茶學) 교육이 시작된 시기는? 중국 대학에서 최초로 차엽학과가 개설된 시기는? 중국에서 차례(茶禮)의 영향력은? 좡완팡(莊晩芳)이 제창한 ‘중국차덕(中國茶德)’이란? 타이완에서 ‘차예(茶藝)’의 의미는? 한국 ‘차례(茶禮)’의 기원과 의미는? 일본 ‘차도(茶道)’의 기원은? 중국 쓰촨성에서 ‘개완차(蓋碗茶)’를 마시는 방식은? 중국 광둥성에서 ‘조차(早茶)’를 마시는 방식은? 중국 윈난성에서 ‘구도차(九道茶)’를 마시는 방식은? 부랑족(布朗族)이 ‘청죽차(靑竹茶)’를 마시는 방식은? 다이족(族)이 ‘죽통향차(竹筒香茶)’를 마시는 방식은? 위구르족이 즐겨 마셨던 차는? 티베트족이 ‘수유차(油茶)’를 만드는 방식은? 몽골족이 차를 마시는 방식은? 인도인이 차를 마시는 방식은? 호주인이 차를 마시는 방식은? 프랑스인이 차를 마시는 방식은? 아르헨티나인이 차를 마시는 방식은? 아랍인이 차를 마시는 방식은? 이집트인이 차를 마시는 방식은? 말레이시아의 ‘떼 따릭(The Tarik)’은 어떤 차인가? 터키인이 차를 마시는 방식은? 제17장 차와 건강 차에는 소염, 살균의 작용이 있는가? 차에는 항방사선의 효능이 있는가? 차를 마시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는가? 차에는 항암 효능이 있는가? 차는 혈압을 낮출 수 있는가? 차는 노화 방지의 효능이 있는가? 녹차를 마시면 구취가 없어지는 이유는? 차를 마시면 중금속 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가? 차는 미용에 좋은가? 녹차는 빈혈을 예방할 수 있는가? 차를 마시면 혈당을 낮출 수 있는가? 차를 마시면 다이어트의 효과가 있는가? 심장병, 고혈압 환자는 차를 마셔도 좋은가? 당뇨병 환자는 차를 마셔도 되는가? 간염환자는 차를 마셔도 되는가? 위 질환 환자는 차를 마셔도 되는가? 신경쇠약환자는 차를 마셔도 되는가? 요로결석 환자는 차를 마셔도 되는가? 어린이는 차를 마셔도 되는가? 청소년기의 여성이 차를 마실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청소년이 차를 마시면 유익한 점은? 월경 중에 차를 마셔도 되는가? 임산부는 차를 마셔도 되는가? 수유기의 여성은 차를 마셔도 되는가? 갱년기 여성은 차를 마셔도 되는가? 노인이 차를 마실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흡연자에게 녹차가 좋은 이유는? 컴퓨터 작업자에게 녹차가 좋은 이유는? 녹차는 어떤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좋은가? 차를 적게 마셔야 하는 경우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차는? 연령대에 맞게 차를 마시려면? 염장 식품을 먹은 뒤에 차를 마셔도 좋은가? 차를 사용해 다크서클을 완화시키는 방법은? 농차는 마시는 것은 몸에 해로운가? 차를 마시면 치아가 변색되는 이유는? 눅눅해진 찻잎으로 차를 우려내 마셔도 되는가? 과도하게 덖거나 곰팡이가 슨 차를 먹으면 안 되는 이유는? 하루 동안 여러 종류의 차를 즐기는 방법은? 차를 마시면서 식사를 해도 되는가? 식후에 곧바로 차를 마셔도 되는가? 식전과 식후에 차를 마시는 좋은 방법은? 하루에 차를 마시는 적당량은? 식후에 차로 입을 헹구면 좋은가? 차와 음식을 페어링하는 좋은 방법은? 하룻밤이 지난 차를 마셔도 되는가? 물 대신에 차로 약을 복용해도 되는가? 차를 마시고 취할 수도 있는가? 차때는 몸에 해로운가? 열이 날 때 차를 마셔도 되는가? 계절에 따라 차를 선택하는 적당한 방법은?<기초부터 배우는 티(tea)> 시리즈의 제1권 <기초부터 배우는 홍차>에 이은 제2권, “기초부터 배우는 중국차” 출간! “중국차의 입문에서 완성까지, 역사적인 고증을 거친 중국차의 총정리!” “사단법인 한국티협회 ‘중국차 과정’ 지정 교재!” “차인(茶人) 또는 예비 차인(茶人)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자, 티 전문가를 위한 중국차 심층 해설서!” 차의 생산 및 소비의 세계 1위국인 중국의 차 소비가 지난 10년간 두 배로 늘어나면서 세계의 차 시장도 두 배로 급성장한 가운데, 세계 유수의 전문기관과 차 전문가들은 향후 10년간 이런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면서, 중국이 녹차의 생산과 소비뿐 아니라, 홍차, 보이차, 우롱차 등의 생산과 소비도 급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는 중국에서 최근의 급격한 경제 성장과 함께 젊은 층들을 중심으로 차의 건강 효능에 대한 인식이 확산, 차 문화에서도 새로운 바람이 불면서 세계 차 소비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원장 정승호)에서는 17세기 동양에서 서양으로 전해진 뒤 19세기에 꽃을 피웠던 서양에서의 차 문화가 21세기에 동서양으로 확산되고 있고, 종주국인 중국에서는 차에 대한 재해석으로 다시 부활하는 ‘차의 제2르네상스기’를 맞고 있는 지금, 『기초부터 배우는 중국차』를 오는 10월 17일 출간한다. 이 책은 <기초부터 배우는 티(Tea)> 시리즈의 제1권, <기초부터 배우는 홍차>에 이은 제2권이자, <티소믈리에를 위한 중국차 바이블>의 후속 시리즈로서, 중국차에 관한 315가지의 내용을 Q&A 형식으로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중국차의 전문 해설서이다. 이 책에서는 초보자들이 중국차를 구입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전 지식, 전문가의 차 구입 방법과 함께 백차, 녹차, 홍차, 황차, 흑차(보이차), 청차(우롱차), 화차의 7대 차종과 각종 대용차에 대한 내용을 풍부히 수록하고 있으며, 특히 보이차는 특성상 흑차에서 따로 분류해야 한다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주장도 담고 있어 큰 흥미를 더해 준다. 또한 중국차를 우리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차구의 선택과 관리를 비롯해, 좋은 물 구하기, 차를 우리는 법과 차예(茶藝), 차의 보관법 등 실용적인 지식과 함께, 차의 역사와 차인(茶人), 차사(茶事), 차속(茶俗)들도 소개해 약 5000년 역사의 중국차에 담긴 심오한 문화들을 소개한다. 특히 오늘날 세계 차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건강적인 효능에 대해서도 중국차를 중심으로 최신 과학으로 입증된 내용들을 소개해, 중국차를 즐기는 사람들의 그 효능에 대한 궁금증도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다. 이 책은 중국차의 세계에 처음 입문하려는 분들이나 티소믈리에를 비롯해 중국차를 전공하려는 식음료 분야의 종사자 분들에게 오늘날 새로운 차 문화의 르네상스를 이끌 중국차에 관한 인식을 넓혀 주고, 이를 통해 동양에서 시작한 차의 문화와 서양에서 꽃 피운 차 문화를 이제 다시 해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효진의 특별한 아메리칸 홈베이킹
성안북스 / 이효진 (지은이) / 2021.06.20
20,000원 ⟶ 18,000원(10% off)

성안북스건강,요리이효진 (지은이)
베이킹 전문가인 저자가 미국 현지에서 직접 마주한 다양한 음식들을 직접 만들어보고 제일 좋은 것으로 선별하여 미국식 오리지널 베이킹의 보석 같은 레시피를 소개한다. 이름과 탄생에 대한 유래와 전통, 오래된 빈티지 사진 자료들과 실수 없이 만드는 팁,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까지 들어 있어 베이킹에 대한 지적인 재미까지 충족해 준다. 책 곳곳에 담은 미국 현지 사진과 뉴욕의 맛있는 베이커리 카페 사진들은 마치 미국 여행을 하듯 즐거움을 더한다.시작하는 말 아메리칸 베이킹에 대해서 재료 이야기 베이킹을 시작하기 전에 꼭 기억해 주세요 뉴욕의 맛있는 빵과 디저트 도구 이야기 Cookies│쿠키 ★ 초콜릿 칩 쿠키 Chocolate chip cookies ★ 블랙앤화이트 쿠키 Black and white cookies ★ 진저브레드 맨 쿠키 Gingerbread man cookies ★ 크리스마스 쿠키 Christmas cookies ★ 텀프린트 쿠키 Thumbprint cookies ★ 팝 타르트 Pop tarts ★ 벅아이 Buckeyes ★ 스니커두들 Snickerdoodles ★ 캐러멜 쇼트브레드 Caramel shortbread ★ 초콜릿 크링클 쿠키 Chocolate crinkle cookies Cakes│케이크 ★ 뉴욕 치즈케이크 New York style cheesecake (블루베리 소스 blueberry sauce) ★ 엔젤 푸드 케이크 Angel food cake ★ 데빌스 푸드 케이크 Devil’s food cake ★ 허밍버드 케이크 Hummingbird cake ★ 레몬 드리즐 케이크 Lemon drizzle cake ★ 보스턴 크림 파이 Boston cream pie ★ 애플 사이다 도넛 Apple cider donuts Quick breads│발효 안 하는 빵 ★ 통밀 바나나 브레드 Whole wheat banana bread ★ 주키니 브레드 Zucchini bread ★ 펌킨 브레드 Pumpkin bread ★ 콘브레드 Cornbread ★ 그린 어니언 브레드 Green onion bread ★ 드롭 비스킷 Drop biscuits (비스킷 앤 그레이비 biscuits and gravy) ★ 포테이토 크니쉬 Potato knishes ★ 피그 뉴턴 Fig newtons ★ 블론디 Blondies Yeast breads│발효하는 빵 ★ 뉴욕 스타일 베이글 New York style bagels ★ 치즈 브레드 Pull Apart Cheese Bread ★ 허니 버터밀크 브레드 Honey buttermilk bread ★ 스타 브레드 Star bread ★ 아미쉬 디너롤 Amish dinner rolls ★ 할라 Challah ★ 젤리 도넛 Jelly donuts ★ 파커 하우스 롤 Parker house rolls ★ 베니에 Beignets 베이킹 전문가, ‘라방 스타’ 이효진 선생님이 ‘아메리칸 홈베이킹’ 책으로 돌아왔다! 그녀가 미국 현지에서 마주한 음식 중 제일 좋은 것으로 선별한 미국식 오리지널 레시피 소개 미국을 여행하는 감성으로 미국식 오리지널 레시피를 만들어보는 특별한 경험 미국 현지 사진과 빈티지 사진을 보며 여행하듯 즐기면서 만드는 아메리칸 홈베이킹 이 책은 베이킹 전문가 이효진 선생님이 미국 현지에서 직접 마주한 다양한 음식들을 직접 만들어보고 제일 좋은 것으로 선별하여 미국식 오리지널 베이킹의 보석 같은 레시피를 소개한다. 저자가 특별히 소개한 오리지널 레시피에는 이름과 탄생에 대한 유래와 전통, 오래된 빈티지 사진 자료들과 실수 없이 만드는 팁,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까지 들어 있어 베이킹에 대한 지적인 재미까지 충족해 준다. 책 곳곳에 담은 미국 현지 사진과 뉴욕의 맛있는 베이커리 카페 사진들은 마치 미국 여행을 하듯 즐거움을 더한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미국을 여행하는 듯한 감성으로 미국식 오리지널 베이킹 레시피를 만들어보는 경험은 매우 특별할 것이다. 가서 먹을 수 없다면 직접 만들어서 즐기는 건 어떨까? 그마저 힘들다면 「이효진의 특별한 아메리칸 홈베이킹」 책 속으로 베이킹 여행을 떠나 보자. 미국식 베이킹의 다채롭고 특별한 경험을 해볼까요 미국 베이킹은 역사도 오래되었고,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저자가 지낸 뉴욕은 미국의 어느 주보다도 다양한 이민자들이 있고, 요식업이 활발하여서 다른 색깔을 띤 다양한 디저트와 음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기에 책에는 저자의 그런 경험의 발자취를 오롯이 담았다. 저자가 미국 현지에서 마주한 다양한 음식들을 직접 만들어보고 특별히 가장 좋아하는 레시피를 선별해서 담았다. 정통 미국 디저트와 유행이나 지역의 특색이 있는 디저트, 저자의 특별한 경험과 추억이 있는 레시피들이기에 더욱 소중하다. 1800년대에 등장해서 지금까지 인기있는 미국식 베이킹을 만나보는 경험은 매우 특별할 것이다. 특별히 선별한 미국 오리지널 레시피의 유래와 전통, 실수없이 만드는 중요한 팁, 책 곳곳에 담은 오래된 빈티지 사진 자료와 미국 현지 사진들을 보며 미국을 여행하는 감성으로 아메리칸 베이킹의 세계에 빠져보세요 달콤 바싹 촉촉한 COOKIES 쿠키 달콤하고 바싹하고 먹음직스러운 쿠키는 티타임으로도, 선물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이다. 미국 쿠키들은 우리나라 쿠키보다 크고 더 두껍고 묵직한 특징이 있다. 오래된 지금까지 인기 있는 미국식 쿠키를 만나보자. 가장자리가 바삭하고 가운데는 부드러운 게 특징인 ‘초콜릿 칩 쿠키’는 가장 미국적인 쿠키이다. 이 쿠키의 기원은 193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 ‘툴 하우스 레스토랑’이란 곳 주인이 어쩌다 실수로 만든 쿠키라고 한다. 실수로 만든 쿠키가 미국을 대표할 정도로 사랑받는 쿠키가 된 흥미로운 이야기, 다크초콜릿 칩 대신 화이트 초콜릿 칩이나 알록달록한 초콜릿으로 다양하게 응용하는 방법, 전문가만이 알 수 있는 기술적인 팁 소개는 이 책만의 특징이다. 책에는 이렇게 “아, 내가 뉴욕에 와 있구나.” 싶은 기분이 들게 하는 ‘블랙앤화이트 쿠키’, 사랑이 이루어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진저브레드맨 쿠키’, 빨간색 딸기잼이 올라가 화려함을 더해주는 ‘텀프린트 쿠키’, 생긴 모습이 사슴의 눈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인 미국의 벅아이 콩의 무늬를 닮은 ‘벅아이 쿠키’. 시나몬 풍미가 좋고 부드러운 맛이 좋은 ‘스니커두들’. 한 입 베어 물때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숏브레드, 캐러멜, 초콜릿의 풍부한 맛이 좋은 ‘캐러멜 쇼트브레드’는 매력적이고 고급스럽다. 툭툭 터진 크링클과 도톰한 모양이 먹음직스러운 ‘초콜릿 크링클 쿠키’는 실제 레시피에는 초콜릿이 포함되어 있지 않고 카카오 파우더로 가볍게 만든다. 맛있고 재미있는 미국식 쿠키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자. 집에서 즐기기 좋은 CAKES 케이크 미국에는 다양한 민족만큼이나 다양한 스타일의 케이크가 있다. 책에는 미국에서 파티나 카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케이크 중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원래 그리스에서 탄생했지만, 뉴욕에 살던 독일 이민자 출신이 뉴욕 스타일로 만들어 더 유명해지고 진한 맛이 좋은 ‘뉴욕 치즈 케이크’,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쉬폰 케이크처럼 가볍고 폭신한 식감이 인상적인 ‘엔젤 푸드 케이크’는 1878년에 시작되었으니 꽤 오래된 레시피이다. ‘데빌스 푸드 케이크’는 악마의 케이크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이지만 실제로는 촉촉하고 리치한 초콜릿 케이크이다. 이 레시피의 기원은 1902년에 처음 등장했다고 한다. 진한 맛의 케이크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미국에서 인기 많은 ‘허밍버드 케이크’는 국내 홈베이킹 재료에서는 약간 생소한 파인애플이 들어가 수분과 당도 덕분에 촉촉하고 상큼 달콤한 맛이 좋은 케이크이다. 17세기 영국에서 등장한 ‘레몬 드리즐 케이크’는 레몬의 색감과 맛이 좋은 새콤달콤한 케이크이다. 심플하지만 먹음직스러운 ‘보스턴 크림 파이’는 보스턴에 있는 파커 하우스 호텔에서 탄생하였다고 한다. 케이크인데 파이라는 이름이 붙은 건, 예전에 파이와 케이크를 같은 틀에 굽던 시절에 붙은 이름이 그대로 굳어졌다고 한다. 먹음직스러운 다양한 미국식 케이크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발효 없이 쉽고 빠르게 만들지만 맛있고 매력적인 빵 QUICK BREADS 발효하지 않고 베이킹파우더, 베이킹소다로 부풀리는 퀵 브레드는 이스트를 사용해서 발효한 빵이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라면 당도가 낮고 케이크와 발효 빵 중간 정도의 식감이 매력인 빵이다. 미국에는 바나나를 이용한 베이킹 레시피가 많은 편인데, ‘통밀 바나나 브레드’는 통밀가루를 100% 사용하고 바나나를 넣어 구수하고 바나나의 촉촉한 맛이 좋다. 1930년대 즈음, 베이킹파우더, 베이킹소다를 베이킹에 쓰는 방법이 미국 전역에 퍼지면서 바나나 브레드도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19세기 미국에서 처음 등장한 촉촉한 식감이 좋은 ‘주키니 브레드’, 단호박을 넣어 수분으로 촉촉한 맛이 매력적인 빵인 ‘펌킨 브레드’. 포슬포슬한 맛과 특유의 구수한 냄새와 노란색이 참 먹음직스러운 ‘콘브레드’는 원래 미국 원주민인 아메리칸 인디언의 음식이었다고 한다. ‘그린 어니언 브레드’는 파, 햄과 파마산 치즈의 풍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빵이다. ‘드롭 비스킷’은 반죽을 덜어서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만들어서 투박해 보이지만 굽자마자 따뜻할 때 먹으면 정말 맛있고, 잼이나 버터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포테이토 크니쉬’는 유대인이 많은 지역에서 종종 길거리 음식으로 팔기도 한다. 필링으로 감자를 넣어 감자를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레시피이다. 무화과의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매력적인 빵인 ‘피그 뉴턴’은 1891년 마세추세스 주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한다. 특유의 두툼한 모양으로 먹음직스럽다. 브라우니와 닮은 듯 다른 ‘블론디’는 브라우니보다 약 10년 정도 앞서 등장했다고 한다. 기록에 따르면 블론디는 1800년대 후반에 등장하지만, 카카오 파우더를 쓴 브라우니는 1905년경에 등장했다고 한다. 쫀득한 식감의 블론디는 사랑스러운 맛이다. 퀵 브레드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특유의 폭신하고 쫄깃한 식감이 좋은 발효하는 빵 YEAST BREADS 빵이 주식인 미국은 다양한 민족이 이민한 역사 덕분에 빵도 다양하게 발달했다. 저자가 뉴욕에서 접했던 빵 중에 맛있는 빵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빵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반죽과 발효 과정에서 실패하지 않는 팁은 매우 유용할 것이다. 베이글은 뉴욕을 대표하는 빵이라고 할 만큼 뉴욕에는 베이글 가게가 많다. 미국 본토의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뉴욕 스타일 베이글’. 번거로운 손반죽 없이 긴 발효 시간만을 통해 완성되는 ‘치즈 브레드’, 버터밀크를 넣어 만들어 더 부드럽고 맛있는 ‘허니 버터밀크 브레드’, 만들기 쉽고 모양이 예뻐서 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별 모양의 ‘스타 브레드’, 미국 펜실베니아, 오하이오에 거주하는 아미쉬 민족의 전통 빵으로, 감자를 넣어 포슬포슬하고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아미쉬 디너롤’, 유대 민족의 빵으로 땋은 모양이 독특하고 리치한 식감의 ‘할라’빵, 뉴욕에서 시작되어 미국 전역으로 뻗어 나간 먹음직스러운 잼이 가득 든 ‘젤리 도넛’, 보스턴의 호텔에서 화난 베이커의 실수로 만들어지게 된 빵인 ‘파커 하우스 롤’은 재미난 모양과 마지막에 살짝 뿌리는 소금이 특별한 맛을 더해준다. 18세기 프랑스인들이 미국 남부의 루이지아나 주에 소개한 빵이 시초인 ‘베니에’는 발효가 한 번뿐이고, 따뜻할 때 바로 먹으면 가장 맛있는 인기가 많은 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