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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의 일주일
복있는사람 / 김영봉 지음 / 2017.06.19
19,500원 ⟶ 17,550원(10% off)

복있는사람소설,일반김영봉 지음
<사귐의 기도> 김영봉 목사가 설교자의 일상에서 설교문 작성까지, 설교와 설교자의 모든 것을 다룬 설교론 책이다.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라는 큰 줄기를 따라 말씀과 회중, 본문 사이에서 설교자가 감당해야 할 지점을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김영봉 목사는 기독교 신앙의 상식을 밋밋하게 읊조리거나 선정적으로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청중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교할 줄 아는 설교자다. 그는 이 책에서 설교자의 실존과 설교 행위가 존재론적 깊이에서 하나라는 사실을 예의 필치로 설득력 있게 설파한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 신학과 결을 같이한다. 목회자 및 신학생들에게 설교 영성의 새로운 지평을 활짝 열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정용섭 저자는 추천했다.서문 1. 시작하는 말_ 설교와 설교자 ‘땜빵’ 목회 | 바른 말씀과 들을 귀 _설교란 무엇인가 무엇이 설교가 아닌가 | 무엇이 설교인가 _왜 설교를 잘해야 하는가 설교를 잘해야 하는 이유가 아닌 것 | 설교를 잘해야 하는 이유 _오늘의 설교에 대한 반성 2. 에토스_ 설교자와 말씀 사이 _거룩한 에토스 미덕, 실천적 지혜, 사심 없는 마음 | 영성과 성품 _진실한 그리스도인, 진실한 설교자 회개 | 믿음 | 성령 | 비밀을 경험하고 드러내는 것 _거룩한 에토스의 형성 기도 | 관조적 생활 | 독서 | 높은 기준, 지속적인 노력 _평신도 목회학 _영성 생활에 대한 조언 _거룩한 에토스의 적들 돈 | 섹스 | 권력 _설교자의 일주일 3. 파토스_ 설교자와 회중 사이 _설교와 파토스 _설교자의 파토스 병든 마음의 치유 | 복음적 파토스 | 말씀에 대한 열정 | 열정을 잡아먹는 매너리즘 | 정서 관리 | 감정 표현 _회중의 파토스 정서적 공감 | 마음의 방향 | 은혜와 감정 | 회중의 복음적 파토스 | 따분한 설교? | 감정 파괴 | 회중의 정서를 위한 배려 4. 로고스_ 설교와 본문 사이 _설교의 출발점, 성경 본문 성경을 믿는가? | 침묵당하는 성경 | 성경 본문을 무시하는 경우 | 본문과 설교의 관계 _본문 연구와 묵상 본문 탐색 | 본문 묵상과 공부 | 생각의 힘 | 계속되는 묵상 _설교의 구성 설교의 유형 | 강해 설교를 고집하는 이유 | 반전 포인트 | 비유, 이미지, 이야기 | 예화 | 유머 | 비디오 도구 _설교 원고 작성 네 가지 유형 | 디아트리베 | 다섯 가지 초점 | 요리_글의 내용 정리 | 플레이팅_글의 형식 | 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배려 | 글쓰기의 유혹 | 부단히 다듬어라 | 피드백을 받으라 | 정치와 설교 | 서론과 결론 그리고 제목 | 표절의 문제 _말씀의 선포 음성과 몸짓 | 딕션 | 선포, 그 이후 | 설교에 짓눌리는 현장 5. 나가는 말_ 설교, 그 무거운 영예 주 『사귐의 기도』 김영봉 목사, 설교자의 일상에서 설교문 작성까지, 설교와 설교자의 모든 것! “이 책은 설교의 본질과 품격을 추구하는 지침서이자, 『설교와 설교자』와 결을 같이하는 역작(力作)이다!” ― 박영돈, 김운용, 유기성, 정용섭, 류응렬, 손희영 추천 “내가 선포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 내가 선 자리가 거룩한 강단이라는 사실, 내가 마주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는 사실, 그리고 이 설교 하나로 인해 누군가는 영원한 운명이 갈릴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두렵고 떨립니다. 도대체 누가 이토록 무거운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자리에 세워진 자가 어찌 함부로 말하겠습니까? 물론 나는 단지 성령의 도구로 쓰임받는 것이지만, 그렇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후에 그 자리에 서는 것이 맞습니다. 최선의 준비를 하고 나서 그 자리에 서도 두렵고 떨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평생을 설교자로 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대하실까요? 얼마나 교회를 키웠는지를 물으실까요? 얼마나 인정받았는지를 물으실까요? 아닙니다. 얼마나 부르심에 성실했는지를 물으실 것입니다. 끝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사명에 임했는지를 물으실 것입니다. 부디, 남은 저의 설교 사역 기간 동안 그렇게 완주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다짐과 약속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_서문 중에서 특징 - 『사귐의 기도』의 저자 김영봉 목사의 ‘모든 설교자’를 위한 설교론. - 설교자의 일상에서 설교문 작성까지, 설교와 설교자의 모든 것! -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라는 큰 줄기를 따라 말씀과 회중, 본문 사이에서 설교자가 감당해야 할 지점을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독자 대상 - 설교자로서 매주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 사역자 - 학업과 사역을 병행하며 설교의 원리와 실제에 관해 고민하는 신학생 - 소모임을 통해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교회 및 선교단체 리더 - 말씀을 통해 참된 교회를 세워 나가는 데 관심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김영봉 목사의 저서를 읽고 그를 알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복음의 ‘비밀’을 전하는 것이 설교라면, 설교자는 과정 중에 있는 사람입니다. 다 아는 사람이 아니라 알아 가는 사람, 회중보다 한 걸음 두 걸음 앞서서 알아 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이미 알려진 것만으로도 구원받기에 충분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좀 더 알아 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존재가 아니라 소유를, 하나님 나라가 아니라 땅의 나라를, 영원이 아니라 찰나를 지향하는 것, 이것이 오늘 우리 설교의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참을 수 없는 설교의 가벼움이 오늘날 교회를 지배하고 있습니다_ ‘1. 시작하는 말_ 설교와 설교자’ 중에서 어떻게 하면 회중의 정서에 건강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이것이 설교자의 중요한 관심사 중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며 눈물을 흘려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글을 통해 정서적 터치를 받으면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글만으로도 그런데, 그 글이 몸을 입으면 정서적 영향력이 얼마나 더 강해지겠습니까? 음성, 음조, 표정, 몸짓 같은 부차적 통로를 통해 말하는 사람의 파토스가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설교자들 중에는 이런 요소들을 최대한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앞에서 보았듯이, 아리스토텔레스는 연설에서 말하는 사람의 감정이 거기에 들어가야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연설이 아직도 최고의 의사소통 수단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TV 같은 통신 수단이 발전되지 않았을 때는 정치 집회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연설을 들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의사소통 수단이 훨씬 다양해졌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대규모 집회를 자주 볼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설가적 은사로 청중에게 깊은 영향을 미치는 현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_‘3. 파토스_ 설교자와 회중 사이’ 중에서 ‘서론’은 매우 중요합니다. 커뮤니케이션 이론가들은 “첫 3분 안에 회중의 관심을 사로잡지 못하면 그 연설은 실패한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서론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과장한 말일 것입니다. 그만큼 서론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회중은 서두에서 설교 중에 무엇인가 중요한 문제가 다루어질 것이라는 예감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설교자는 처음 3분 안에 회중의 관심을 사로잡지 못하면 실패한다는 긴장감을 가져야 합니다._‘4. 로고스_ 설교와 본문 사이’ 중에서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우물이있는집 / 김복준 (지은이) / 2023.07.20
15,000원 ⟶ 13,500원(10% off)

우물이있는집소설,일반김복준 (지은이)
김복준 교수는 32년 동안의 경찰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경찰수첩'에 사건의 내용과 수사방향 등은 물론 사건에 대한 개인적 소회와 의견 등을 기록했다고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기록물들은 경찰 생활을 정리하면서 대부분 소각해야 했다.(원칙적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 32년 동안의 경찰 생활을 정리한 이후 '자연인'으로 돌아온 저자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안부를 전한다는 마음으로 '아침인사'를 보내기 시작했다. 자연인 김복준의 꾸미지 않은 솔직한 모습이 묻어나는 《밤새 안녕하셨습니까?》는 그렇게 시작된 기록을 정리해서 묶은 것이다. 범죄와 사건을 다루는 유튜브 《김복준의 사건의뢰》를 진행하고 시사 프로그램과 예능 등 방송에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제2의 인생'을 펼쳐가며 스스로에게 물었던 질문과 고민, 그리고 일상의 소소한 경험을 통해 새롭게 깨달은 생각들을 갈무리했다. 더불어 우리의 '이웃'들이기도 한 거리의 교통경찰관, 분리 수거하는 아파트 경비원, 전봇대 위의 유선 방송사 직원, 부당한 대우를 받는 자가용 운전기사, 폐지를 수집하는 '친구' 등 완강하고 좀처럼 변하지 않는 세상에서 최선을 다해 충실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평범하지만 고귀한 삶을 응원하며 따뜻한 아침인사를 건넨다. "밤새 안녕하셨습니까?"라고.프롤로그/ 넉넉한 하루가 매일같이 이어져서 언제나 행복하기를o 4 1부 추억은 아름다울지라도 귀신이 있다면 귀신도 알 겁니다o12 '껌 값' 받고 배신하는 사람은 되지 말자o15 멸치의 등뼈도 척추o17 힘든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o20 추억은 아름답지만o23 인생의 황금기o26 스스로도 참 대견합니다o28 보안실 '미스터 리'o31 지금 우리가 누리는 풍요의 이면o34 사람은 시행착오 속에서 단단해진다o37 어떻게 반성해야 될까요?o40 지나고 보면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사연o43 쌀 두 됫박o47 2부 이제 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문제는 자부심 아닐까요o52 타인의 세월을 함부로 말하지 않는 세상o55 '전자발찌 훼손 도주' 사건에 대한 유감o58 그게 따지고 화를 낼 일인가요?o62 더 이상 마약 청정국가가 아닙니다o64 100리터 쓰레기봉투를 없앤 이유o67 '신세'지고 사는 인생o70 누군가가 베풀어준 따뜻한 마음o73 사형제도 폐지는 옳은 것일까요?o78 가해자가 불이익을 받아야 공정한 것o81 누가 뭐라고 해도 형사들을 믿습니다o83 경찰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날o86 낚시를 그만 접으라는 계시일까?o89 3부 겪어본 사람이 알지요 '형만한 아우'는 없다o94 겪어본 사람이 알지요, 퇴직할 때의 기분을o97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것o99 삶이 고차 방정식처럼 느껴지는 날o101 사람 사이의 '거리'를 돈으로 환산하면 o103 "싸우면서까지 이길 필요는 없다."o105 전력 질주의 희열은 전설이 되어가고o107 코딱지만큼이라도 후회가 덜 하다면o109 더러는 아플 때 아프다고o112 4부 같이, 그리고 함께 하는 인연들 이래서 가끔 살맛이 납니다o116 훗날 우리에게 남는 것o119 친구를 보내는 일이 너무 힘듭니다o122 아침에 비는 좀 안 왔으면 좋겠습니다o126 걱정해 주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o129 우공이산(愚公移山)!o132 책임의 무게o135 떠나는 이에게 축복을!o138 대화의 과정에서 틀린 생각은 없다o141 소매 끝 스치는 인연o144 5부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든 사람은 지그시 지켜볼 줄 알아야o150 마음이라도 풀고o153 수사는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것o156 선의를 곡해당하는 순간o158 이런 걸 주제 넘는다고 하나요?o161 제 승복의 기준은 '부지런함'입니다o163 저는 그렇게 살겠습니다o166 '어떤 게 잘 사는 건지?'o169 조금 천천히 뒷사람의 손을 잡고o172 일상이 된 "내 탓이요!"o174 이제는 좀 변해야 되지 않을까?o178 그저 진심과 정성을 다해o180 '꿀벌'처럼 두려워하지 말고o182 인연에 대한 고찰o185 6부 요즘 마주하고 있는 생각들 가구를 버리며o190 '꿈의 대화'였습니다!o193 늘 하는 일이 가장 어려운 법o196 답은 길을 나서야 나온다o198 혼자여야 하는 자리와 함께 해야 하는 자리o201 정말로 '미운 놈'이 한 명쯤은o203 수족관에 갇힌 광어 같은 삶o206 "Home, sweet home!"o208 그저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o210 인간관계에도 적당한 거리가o213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o215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o218 우리의 손가락이 열 개인 이유o220 에필로그/ 입가에 엷은 미소라도 지을 수 있다면o222구독자 50만 인기 유튜브 《김복준의 사건의뢰》 진행자 김복준 교수의 신작 에세이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우리의 '평범'한 하루에 건네는 따뜻한 인사,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김복준 교수는 32년 동안의 경찰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경찰수첩'에 사건의 내용과 수사방향 등은 물론 사건에 대한 개인적 소회와 의견 등을 기록했다고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기록물들은 경찰 생활을 정리하면서 대부분 소각해야 했다.(원칙적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 32년 동안의 경찰 생활을 정리한 이후 '자연인'으로 돌아온 저자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안부를 전한다는 마음으로 '아침인사'를 보내기 시작했다. 자연인 김복준의 꾸미지 않은 솔직한 모습이 묻어나는 《밤새 안녕하셨습니까?》는 그렇게 시작된 기록을 정리해서 묶은 것이다. 범죄와 사건을 다루는 유튜브 《김복준의 사건의뢰》를 진행하고 시사 프로그램과 예능 등 방송에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제2의 인생'을 펼쳐가며 스스로에게 물었던 질문과 고민, 그리고 일상의 소소한 경험을 통해 새롭게 깨달은 생각들을 갈무리했다. 더불어 우리의 '이웃'들이기도 한 거리의 교통경찰관, 분리 수거하는 아파트 경비원, 전봇대 위의 유선 방송사 직원, 부당한 대우를 받는 자가용 운전기사, 폐지를 수집하는 '친구' 등 완강하고 좀처럼 변하지 않는 세상에서 최선을 다해 충실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평범하지만 고귀한 삶을 응원하며 따뜻한 아침인사를 건넨다. "밤새 안녕하셨습니까?"라고.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 저자는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고 유튜브의 구독자가 늘어나면서 감사하고 즐거운 일도 많았지만, 때로는 화가 나고 슬픈 일도 많았다. '사람' 때문이었다. 그 과정에서 '이렇게 사는 게 맞는지?', '어떤 게 잘 사는 건지?'를 고민하며 흔들리기도 하고, 우여곡절에 지치기도 했지만,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다름 아닌 '사람'이었다. 그는 사람 때문에 상처받았지만, 사람 때문에 위로 받았다고 말한다. 주변 사람들이 한없이 감사하고 소중하게 느껴질 때, "저 역시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겠지요?"라고 스스로에 묻는다. 그의 답변을 들을 수는 없지만, 주변 사람들도, 그리고 '자신'도 누군가에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모두가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는 의미가 아닐까? 범죄학자의 통찰력과 시인의 감수성으로 빚은 우리들의 이야기 '풍경'은 홀로 서정을 완성한다. 그 서정적 공간이 어떤 시간 속에서 '사람의 삶'과 만날 때 비로소 서사적 공간이 만들어지는데, 그 속에는 사연 많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밤새 안녕하셨습니까?》는 '형사 김복준'이 아니라, 한 가정의 '가장'으로 평범한 '이웃'으로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적인 경험이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로 보이는 것은 범죄학자의 통찰력과 시인의 감수성으로 빚어진 통찰이 빛나기 때문일 것이다. 어딘가 부족하고 완전하지 않아 보여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이웃'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그려진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앞만 보며 나아가기보다는 '주위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게 맞다.'고 말하는 '넉넉한 풍채와 걸걸한 목소리'를 가진 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목적, 어떤 생각으로 일을 하느냐에 따라서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진리입니다. 귀신이 있다면 귀신도 제가 왜 그 공포스러웠던 순간을 악착같이 버텼는지 알 겁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밤새 같이 서서 근무했던 동료와 무수한 말을 주고받았는데 아침이 되면 무슨 대화를 나누었는지 하나도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돌이켜보면 힘겹고 서러운 시절을 '꿈' 같이 보낸 겁니다.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했든 그 자체가 최선을 다해 사는 일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그때 그 친구들도 저처럼 한 번씩은 그때의 일을 꺼내어 보겠지요. 힘들고 괴로웠던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퇴사는 무섭지만 돈은 벌고 싶은 월급쟁이들에게
원앤원북스 / 최영은, 문지애 (지은이)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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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소설,일반최영은, 문지애 (지은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취업에 성공한 사회초년생에게 재테크는 높은 벽이다. 지출할 돈은 많지만 통장에 찍히는 숫자는 고만고만하다. 재테크는 먼 훗날로 미뤄지고 월급이 들어오는 족족 써버리기 일쑤다. “재테크를 시작해야 할 것 같은데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름대로 월급을 알뜰살뜰 모으고, 재테크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도무지 돈이 모이질 않아요.” 이런 고민을 하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재테크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종잣돈 모으기부터 목돈으로 만들기 위한 주식 투자, 내 집 마련, 노후를 위한 준비까지 총망라했다. 재테크도 시행착오를 거쳐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사회초년생의 재테크 습관이 평생 이어지는 만큼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재테크를 시작해보자.프롤로그_퇴사는 무섭지만 돈은 많이 벌고 싶어 1장 월 200 월급쟁이, 3년 만에 내 집 마련하다 기회의 시기가 오고 있다 1억만 죽어라 모읍시다 연금이 노후를 책임지지 못하는 이유 나를 부자로 만들어줄 32가지 체크리스트 사회초년생의 내 집 마련 5단계 꿈을 매일 메모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2장 0원에서 시작하는 재테크 일찍 투자한 새는 돈만 잃는다 주식 투자는 1천만 원부터 종잣돈을 빨리 만들려면 반드시 줄여야 할 비용 작고 소중한 월급, 똘똘하게 관리하자 월세 대신 애플을 사 모았더니 이 책만큼은 읽고 시작하세요 3장 주식 투자를 위한 돈 공부 주식은 기업이 아닌 돈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우리는 워런 버핏, 피터 린치가 아니다 투자 시기를 알려주는 첫 번째 말, 금리 투자 시기를 알려주는 두 번째 말, 유동성 투자 시기를 알려주는 세 번째 말, 연준 주가를 잡고 흔드는 선물시장의 정체 환율을 알아야 수익률을 높인다 주식 세금에 대한 모든 것 사회초년생이라면 ISA 계좌부터 좋은 주식 투자란 내가 돈을 버는 투자 4장 따라 하면서 배우는 투자 노하우 워런 버핏을 따라 투자금 분배하기 미래를 선도할 업종 찾기 앞으로 주목해야 할 6가지 성장 업종 재무제표를 봐야 하는 이유 기업 분석 한 방에 끝내기 좋은 기업을 찾았는데 지금 매수하면 되나요? 드라마보다 치열한 기업 가계도 하루 10분 신문 읽기, 주식 투자가 달라진다 배당주, 제대로 고르는 법 워런 버핏이 손뼉 치고 좋아할 한국 기업 5장 주식이 어렵다면 ETF로 시작하라 주식시장의 세트메뉴, ETF 그래서 펀드, 주식보다 어떤 점이 좋나요? ETF 투자를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용어 비슷해 보이는 ETF도 옥석은 있다 ETF의 화려한 변신 한국 ETF vs. 미국 ETF 연금저축펀드에서 ETF 활용하기 6장 부린이를 위한 내 집 마련 가이드 청약은 기본 중의 기본 만능통장,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을 넣기 위해 꼭 확인해야 하는 조건들 동일 순위 내 당첨자 선정 방식 높은 경쟁률을 뚫을 딱 한 번의 기회, 특별공급 새로 도입된 사전청약제도 한정된 예산에서 최선의 집 고르기 입지, 입지, 그리고 또 입지 7장 제2의 월급으로 제2의 인생 살아가기 부자 청년, 가난한 청년 파이프라인 쉽게 뚫는 법 명품 가방 대신 노트북을 샀다 생애 자금 활용 테크트리 에필로그_평범한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는데, 내 월급만 쥐꼬리?” 종잣돈 모으기부터 내 집 마련까지 한 번 배워 평생 써먹는 최소한의 돈 공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취업에 성공한 사회초년생에게 재테크는 높은 벽이다. 지출할 돈은 많지만 통장에 찍히는 숫자는 고만고만하다. 재테크는 먼 훗날로 미뤄지고 월급이 들어오는 족족 써버리기 일쑤다. “재테크를 시작해야 할 것 같은데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름대로 월급을 알뜰살뜰 모으고, 재테크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도무지 돈이 모이질 않아요.” 이런 고민을 하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재테크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종잣돈 모으기부터 목돈으로 만들기 위한 주식 투자, 내 집 마련, 노후를 위한 준비까지 총망라했다. 재테크도 시행착오를 거쳐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사회초년생의 재테크 습관이 평생 이어지는 만큼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재테크를 시작해보자. 오늘부터 시작하는 월급 독립 프로젝트! 평범한 우리도 할 수 있다! 저자는 “일도, 학업도, 인간관계도 뭐 하나 내 맘대로 되는 게 없는 세상에 딱 하나 내 맘대로 되는 것이 돈”이라고 한다. 주식을 사고파는 것, 아파트를 매매하는 것, 돈을 저축하고 소비하는 것. 저자는 이 책을 “우리의 소중한 월급을 현명하게 불려나갈 방법을 공유하고 싶어서” 집필했다고 한다. 사회초년생이 자산을 불리기 위한 5단계는 다음과 같다. 1단계: 최소한의 종잣돈을 모은다. 1.5단계: 1단계와 함께 주식 공부를 한다. 2단계: 주식을 시작한다. + α(알파) 2.5단계: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다. 3단계: 모은 종잣돈과 대출을 이용해 내 집을 마련한다. 3.5단계: 갈아타기를 할 건지 다주택자가 될 건지 정하고 그에 맞게 공부한다. 4단계: 부동산을 옮기며 최종적으로 정착할 지역과 아파트를 정한다. 5단계: 원하는 부자로 살기. 뻔해 보인다고 생각했다면 그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 진짜 뻔한 건 우리의 잘못된 투자 습관이다. 각 단계에서 ‘쩜오’ 단계를 붙인 이유는 대부분 이 단계를 간과하기 때문이다. 이 단계의 공통점은 ‘공부’다. “실전도 공부지.” 하며 무턱대고 재테크 세계에 뛰어들면 아까운 시간과 돈을 잃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쩜오 단계에 집중한다. 투자할 때 어떤 부분을 알아야 하는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저자는 스스로 공부하며 정말 도움이 되었던 부분만 쏙 빼서 정리했다. 월 200 월급쟁이가 3년 만에 내 집 마련한 비법 돈에 쫓고 쫓기는 당신을 구원할 재테크 입문서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월 200 월급쟁이, 3년 만에 내 집 마련하다’에서는 왜 재테크를 시작해야 하는지, 저자는 어떻게 재테크를 시작해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지 알려주며 재테크를 위한 마음가짐을 다잡는다. 2장 ‘0원에서 시작하는 재테크’에서는 최소한의 종잣돈을 모으는 방법을 공유한다. 작지만 소중한 월급을 똑똑하게 관리하는 법을 알아보자. 3장 ‘주식 투자를 위한 돈 공부’는 1.5단계다. 주식 투자 시작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항을 정리했다. 4장 ‘따라 하면서 배우는 투자 노하우’에서는 실제로 주식 투자를 시작한 다음 주위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어떻게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울 것인지 알려준다. 주식 투자를 망설이는 사람을 위해 5장 ‘주식이 어렵다면 ETF로 시작하라’에서 ETF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6장 ‘부린이를 위한 내 집 마련 가이드’에서는 청약통장의 기초, 꼭 알아야 하는 정부정책 등 사회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공부에 초점을 맞췄다. 마지막 7장 ‘제2의 월급으로 제2의 인생 살아가기’에서는 지금까지의 공부에 더해 파이프라인을 늘리는 방법, 생애 자금 활용 테크트리 등을 담았다. 투자할 때면 예기치 못한 수많은 사회 경제 이슈, 또는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 등으로 커다란 변동성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곡선을 그려왔다. 기본적인 펀더멘털, 경제적인 가치 및 시장에 대해 확신하고 기다린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미분양 물량도 최고점을 찍었다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2023년 초까지만 하더라도 꽤 좋은 입지의 매물들 중 무순위 청약까지 나왔었는데요. 실례로 초역세권이면서 성남시의 입지를 가지고 있는 한 아파트 역시도 2023년 초 무순위 청약 매물이 나왔습니다.또한 후분양 아파트의 미분양도 늘어나 선착순 계약 무순위 청약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후분양 아파트의 경우 이미 준공이 된 상태에다가 청약 점수가 필요 없으므로 1년 내 자금 및 대출 여력이 있는 무주택자라면 노려볼 수가 있겠죠. 그렇다면 이 말들이 다시 달려가고 있는데 내가 선택한 마차가 튼튼하고 누가 봐도 타고 싶은 마차일 경우 제일 먼저 달려가게 되겠죠. 지금 시기는 말들이 시동을 걸 때까지 기다리면서 연료인 종잣돈을 모으고 나의 마차를 신중하게 고르는 시기입니다. 대세 상승장에는 마차를 고를 시간을 전혀 주지 않습니다. 모든 마차가 빨리 달리고 빨리 타지 않으면 안 될 것처럼 분위기를 조장하거든요. 그래서 신중하게 고른 마차가 아닌 아무 마차나 탈 가능성이 커지는 거죠. 또 다른 방법은 ISA 계좌가 있습니다. 이 계좌는 정부에서 인정하고 있는 자산관리계좌인데요. 이 계좌를 통해 주식을 매매한다면 국내 주식에 대한 양도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즉 5천만 원 이상 차익이 나더라고 세금이 전혀 붙지 않는 거죠. 절세하기에 유리한 계좌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무조건 이 계좌를 사용하면 되는 것 아닌가 싶지만 ISA를 가입하기 위한 조건과 투자할 때 있어 유의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장에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돈에 밝은 아이
한겨레출판 / 제윤경 글 / 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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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육아법제윤경 글
돈에 대해 가르치려면, 돈의 가치를 가르쳐라! 돈에 대한 가치를 잡아주고 아이의 경제관념을 길러주는 경제교육 지침서 『돈에 밝은 아이』. 올바른 경제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경제교육서이다. 저자인 제윤경은 SBS 를 통해 우리집 재무 주치의로 고정출연해 각 가정의 경제 문제를 짚어주고 대안을 제시해왔다. 재정 컨설턴트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제윤경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교육이 필요한 환경을 분석하고, 경제교육을 제대로 시키기 위해서 바뀌어야 할 부모들의 경제관에 대해 먼저 풀어본다. 그 후 아이를 위해 알아둬야 할 경제교육 십계명과 용돈으로 시작하는 아이의 경제교육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추천글 - 경제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서문 - 돈이 아니라 돈의 가치를 가르치는 자녀 경제교육 1부 흔들리는 세상, 흔들리는 부모, 흔들리는 아이들 1 엄마, 우리집은 몇 평이야? 2 거대한 함정안에 놓인 아이들 - 상식적이고 단순한 아이의 속마음 3 경제적 차이가 사람의 차이라 부추기는 세상 - 아이와 직접 광고에 대해 이야기하자 4 돈을 주지만, 돈을 가르치지 않는 부모들 - 내 아이에게 특별한 선물하기 5 돈이 아닌 가치를 배우는 경제교육 - 절약이 만들어 주는 아이의 소망 통장 2부 부모가 먼저 시작하는 경제교육 1 생활 속 잡동사니 소비를 멈추자 2 가계부에 구멍 난 쩐모양처, 빚쟁이가 된 부자 아빠 3 월급날이 기쁘지 않은 사람들 4 머니게임으로 더 가난해진 중산층 5 당신의 발목을 잡는 내 집 마련 콤플렉스 6 저 홀로 커져가는 큰집 소유 욕구 7 가족의 미래를 위협하는 돈 걱정 증후군 8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부모의 경제관 - 행복이란 사람마다 다 다른거 같아요 3부 인생의 꿈과 목표를 가르치는 경제교육 십계명 1 생활에서 가르쳐라 2 세 살 경제교육 여든 간다 3 돈의 용도를 가르쳐라 4 아이의 결정을 존중하라 5 돈을 통해 성취를 가르쳐라 6 돈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르쳐라 7 가정의 예산 수립과 결산을 아이와 함께하라 8 돈 밝히는 아이가 아니라 돈에 밝은 아이로 키워라 9 결핍은 힘이 세다 10 돈을 가르치기 전에 삶의 목표를 먼저 세워라 4부 용돈으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 경제교육 1 욕망에 휘둘리지 않는 현명한 소비자로 키우기 2 용돈, 도대체 얼마나 줘야 할까? 3 내일의 희망을 적어가는 용돈 기입장 4 저출, 어떻게 가르칠까? 5 이럴 때 어떻게 가르칠까? 항상 용돈이 모자란다고 우는 소리를 하는 아이 시험성적으로 용돈을 흥정하는 아이 심부름이나 집안일을 하면서 돈을 요구하는 아이 가방이나 옷 살 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는 아이 부모의 경제수준에 대해 불평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아이 충분히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남에게 인색하게 구는 아이한국의 대표적인 가정경제 전문가, 제윤경 대안적인 자녀 경제교육을 제시하다 경제교육은 어린 아이들이 나중에 부자가 되기 위해 금융 마인드를 일찍부터 깨우치고, 돈 불리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다. 삶의 필요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돈에 대한 용도를 가르치는 교육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가정 재무설계 전문가 제윤경은 이미 오래전부터 재테크 열풍을 비판하며, 가정 경제의 기본을 가계부 기록에 두고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재무설계의 필요성을 주장해왔다. 단독 저작으로는 3년 만에 출간되는 이번 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실천하는 ‘자녀 경제교육서’이다. 돈에 대한 관념은 인생에서 너무나 중요하다. 부모들이 ‘올인’하고 있는 시험성적이나 영어 능력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경제교육은 ‘능력’이 아니라 삶에 대한 태도와 성찰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서점에서 우리가 볼 수 있던 자녀 경제교육서는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한 경제마인드를 키우라는 등 어른들의 재테크 열풍이 그대로 반영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 책 는 ‘돈 밝히는 아이’ 혹은 ‘돈맹’이 아니라 ‘돈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생활 속의 실천을 통해 몸에 익히는 ‘돈에 밝은 아이’로 자라게 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돈이 아니라 돈의 가치를 가르쳐라! 저자는 자녀 경제교육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왜 꼭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성찰이 그 다음이며, 그것을 소유하기 위해 필요한 수단으로서의 돈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의 계획을 통해 돈을 모아 원하는 바를 실현하면서 성취감을 얻게 되는 것이 경제교육의 과정이라고 말한다. 돈이 얼마나 있어야 행복해질 수 있을까라고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한정된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가르쳐주는 것이 경제교육이다. 또한 경제교육의 덕목은 무엇보다 부모와 아이 사이의 대화를 만들어주는 중요한 매개가 될 수 있다는 데 있다. 돈을 주지만 돈을 가르치지 않는 부모, 아이가 필요하다는 것을 그때그때 채워주는 등 소통의 수단으로 물질과 돈만을 사용하게 되면, 아이는 무엇을, 왜 원하는지 진정한 자신의 욕구와 대면하지 못하게 된다. 부모와 아이 사이뿐만 아니라, 가정 내 경제 문제에 대한 소통 여부는 가족의 행복과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많은 상담 경험을 통해 부부 사이의 경제적 의사불통이 가정 불화의 최대 원인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가족 전체의 경제 운용과 아이의 경제교육이 항상 맞물려 있는 것임을 강조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실천하는 자녀 경제교육 경제교육은 부모가 아이에게 시키는 것이 아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실천하면서, 서로가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아이의 경제교육을 위해 무엇보다 부모의 건강한 경제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문제를 겪고 있는 아이 뒤엔 거의 대부분 문제를 겪고 있는 부모가 있다는 것. 그리하여 막연히 돈이 많으면 좋다, 나 또한 재테크와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우리 세대 부모의 ‘환상’을 조목조목 짚어주며, 상대적 박탈감과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손에 쥐고 있는 한정된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운용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그러한 부모의 마인드 변화를 필요성을 강조하고, 오랜 상담 경험을 통한 적절한 실제 사례가 풍부히 담겨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 부모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경제교육에 대한 오해와 진실 경제교육은 전문가가 하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경제교육은 부모가 최적임자이다. 전문가나 학교교육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경제지식이지 경제교육이 아니다.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의 절약 실천 약속, 용돈교육 등 돈에 대한 태도를 가르치는 경제교육은 가능한 부모와 함께 실천하는 것이 가장 좋다. 경제교육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쯤 하면 된다? 아이는 보통 세 살쯤이면 소유욕이 생긴다고 한다. 본격적인 용돈교육은 초등학교 3학년 정도가 적당하지만, 그 이전부터 아이가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신이 가지고 싶은 것을 다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것은 중요한 경제교육의 내용이 된다. 가령 대형마트 장난감 코너에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쓰는 네 살짜리 아이에게, “오늘 마트에 온 것은 네 장난감을 사러 온 게 아니잖아”라고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가 필요한 것은 알아서 해주고 있기 때문에 용돈은 필요가 없다? 많은 부모들은 용돈을 아이들의 간식비로 생각한다. 학용품과 준비물, 교제비를 다 부모 돈으로 해결해주고, 간식거리를 사먹으라고 아주 적은 용돈을 주고는 한다. 이제는 용돈에 대한 개념 자체를 달리 생각해야 한다. 아이에게 필요한 지출 목록을 생각해보자. 그 가운데 부모의 돈으로 해결할 것, 아이 용돈으로 해결할 것, 아이와 부모 돈으로 해결할 것을 나누자. 아이 용돈으로 해결할 지출에는 당연히 소액의 학용품과 준비물, 교제비 일부가 포함되어야 한다. 용돈은 절대 간식비가 아니다. 용돈의 크기는 부모가 정해주면 된다? 용돈의 크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정하는 것이 좋다. 아이의 용돈으로 지출할 것을 합의한 후 그에 따른 용돈의 크기를 정하고, 이를 잘 실천할 경우 적정 기간마다 용돈으로 지출할 내역을 넓혀서, 용돈을 올려주는 것이 좋다. 아이에게 돈을 아껴 쓸 것을 가르치고, 저축의 필요성을 가르치는 것이 경제교육이다? 부모들은 돈을 주면 움켜쥐고 통장에 꼬박꼬박 저축하는 아이들을 자랑스러워한다. 그렇지 않은 아이에게는 “돈 쓰지 말고 저축해”라고 주문한다. 하지만 그보다는 “저축해서 네가 원하는 데 그 돈을 써”라고 하는 것이 올바른 경제교육의 태도이다. 어느 부모는 다섯 살짜리 딸아이의 통장을 만들고, 그동안의 세뱃돈과 아이에게 주어진 목돈 등을 모아두었다고 한다. 문제는 아이가 그 통장의 돈은 자기가 모은 돈이지, 자기가 쓸 돈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서는, 평소 필요한 돈은 또다시 부모에게 요청한다는 것이다. 돈 자체가 목적이 된 전형적인 사례이다. 아이는 집안의 어려운 가계 재무 상태를 알 필요가 없다? 많은 부모들이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자식들에게는 그 내용을 잘 알리려 하지 않고, 특히나 사교육비만은 줄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숨기고 숨기다 끝끝내 드러나는 경제 상황이 더 극단적인 경우가 많고, 더 큰 충격을 아이에게 줄 수 있다. 부부 사이의 경제적 소통이 우선 중요하고, 그와 함께 가정의 재무 상태를 아이와 함께 공유하는 것이 좋다. 많은 경우 아이는 그러한 사정을 잘 이해하며, 오히려 가족으로서의 소속감이 더 커지게 된다. 자꾸 친구네와 우리집 형편을 비교하는 아이의 말을 들으면 당황스럽다. 당황스러워하지 말자. 그러한 당황스러움은 부모로서의 열등감, 박탈감 때문인 경우가 더 많다. 아이는 열등감에서가 아니라, 자기가 본 것 그대로를 이야기하는 것일 수 있다. 아이가 비교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것 때문에 불편한 것은 무엇인지 들어보고, 우리집 형편을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자. 시험을 잘 보면 특별용돈을 달라는 아이의 말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시험성적이든 집안일이든 아이들이 한 일에 대한 보상을 물질적으로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좋지 않다. 물질적인 보상은 부모로서 아이와의 가장 쉽고 편한 소통 방식을 취하는 것이다. 보상을 자꾸 물질적인 것으로 하게 되면 자부심을 느끼고 성취감을 느껴야 할 마음의 자리를 만들지 못한다. 최고의 보상은 첫째는 스스로가 느끼는 자부심일 것이고, 두 번째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받는 신뢰와 인정이다. 아이에게는 거절의 상처가 결핍의 경험보다 더 크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요청을 거절하는 것을 가슴 아파한다. 아이가 거절당하는 것을 자기가 거절당하는 것처럼 느낀다. 갖고 싶은 것을 마음껏 갖지 못하고 자라서 혹시 비뚤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한다. 그러나 자녀를 정말 잘 키우고 싶다면 부모는 단호하게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아이는 귀신같이 부모의 약한 부분을 치고 들어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낸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는 것이 바로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욕구의 무조건적인 충족이 아니라 욕구의 조절이다. 부모의 거절로 아이는 자기 욕구를 현명하게 조절하는 법을 배운다. 추천평 제윤경 이사는 돈을 둘러싼 사회적 통념에 대해 지속적으로 예리한 의문 부호를 달아 왔다. 이 책은 그러한 관점에서 경제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고 있다. 그 핵심은 삶의 가치를 올곧게 세우는 것이다. 자신의 진정한 필요와 욕망을 명료하게 알아내고, 그것을 충족시키기 위한 경제 운용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 돈은 부모와 자녀를 잇는 중요한 통로다. 하지만 많은 경우 돈은 황폐한 관계를 간신히 지탱해주는 보루다. 게다가 돈으로 인해 관계는 더욱 황폐해지기 일쑤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경제교육은 돈의 위상을 완전히 바꿔버린다. 돈은 삶을 구상하고 꾸려가는 중요한 미디어로서, 가족끼리 그것을 매개로 다채로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 『생애의 발견』 저자, 연재 「돈의 인문학」 필자)
잡았다, 네가 술래야
모멘토 / 폴 T. 메이슨, 랜디 크리거 (지은이), 김명권, 정유리 (옮긴이) / 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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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토소설,일반폴 T. 메이슨, 랜디 크리거 (지은이), 김명권, 정유리 (옮긴이)
경계성 성격장애를 지닌 사람은 자신이 늘 술래라고 느낀다. 사람들이 도망만 가는 듯하기에 뼈저리게 외롭다. 누군가를 붙잡아 술래로 만들어야 그 고통이 극복된다. 그런 사람 곁에서 가슴 졸이는 당신에게 이 책은 신의 선물이다.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과 그 주변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쓴 이 책은 경계성인 사람의 세세한 특징, 그와의 관계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들, 거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등은 물론 근본적인 해결책과 당신 자신을 다스리는 법까지 낱낱이 알려 주는 완벽한 해설서이자 지침서다.3판 머리말 1부 경계성 성격장애 행동을 이해하기 1. 당신이 아끼는 사람에게 경계성 성격장애나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있는가? 2. 경계성 성격장애란 무엇인가? 3. 자기애성 성격장애 이해하기 4. 압력솥 안에서 살다―경계성 성격장애 행동이 당신에게 미치는 영향 2부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다 5. 당신의 내면을 변화시키기 6. 당신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기―경계 설정과 기술 연마 7. 당신의 요구를 자신있고 명확하게 8. 안전대책 세우기 9. 경계성 성격장애 행동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3부 특수한 문제들 해결하기 10. 가슴 졸이는 삶―당신의 자녀가 경계성 성격장애일 때 11. 거짓말, 낭설, 허위 신고―작전의 이름은 ‘왜곡’ 12. 이제 무엇을?―관계에 대해 결정 내리기 부록 A 경계성 성격장애의 원인과 치료 부록 B 마음챙김 연습 부록 C 추천 도서와 기타 정보 소스 부록 D 당신은 학대받고 있는가? 감사의 말/옮긴이의 말/참고 문헌 20여 년간 15개 언어로 옮겨져 수백만 명의 삶을 밝혀 준 최고의 경계성 성격장애 대응 및 극복 가이드 ◆ 당신 곁에 이런 사람이 있는가? ―감정 변화가 극심해서 당신은 24시간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듯한가? ―격렬한 분노의 표출과 지극히 다정한 행동을 번갈아 보이는가? ―자신의 행동을 늘 남의 탓으로 돌리고, 강박적으로 당신을 비판하고 비난하는가? ―당신의 말과 행동을 의도와 다르게 왜곡하여 공격해 오는가? ―사람이나 일에 대한 평가가 흑백논리의 양극단을 끊임없이 오가는가? ―자신이 관심의 초점이 되지 않으면 무시당했다고 느끼는가? ―바라는 바가 변화무쌍해서 도저히 비위를 맞출 수 없는가? ―오로지 자신의 필요와 욕구에만 관심이 있고, 공감 능력이 전혀 없어 보이는가? ―자살 위협을 하거나 과음이나 약물남용, 난폭운전 등 자해적 행동을 충동적으로 하는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그가 거짓말까지 하면서 당신을 조종한다고 느끼는가? ◆ 이런 사람은 경계성 성격장애일 가능성이 크다. 자기애성 성격장애까지 있을지도 모른다. 그가 어떻게 느끼고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할지 전혀 예측할 수 없기에, 당신은 늘 살얼음판을 걸어야 한다. 삶은 ‘정서적 전투’의 연속이 된다. 하지만 명심하라. 그 모든 건 당신 때문이 아니다. 막연한 책임감이나 죄의식을 버리라. 이제 당신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그와의 관계를 바로잡을 때다. ◆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과 그 주변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쓴 이 책은 경계성인 사람의 세세한 특징, 그와의 관계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들, 거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등은 물론 근본적인 해결책과 당신 자신을 다스리는 법까지 낱낱이 알려 주는 완벽한 해설서이자 지침서다. 대폭 개정・증보된 3판은 이 장애에 대한 새로운 전략과 최근의 놀라운 발견들을 담고 있다. ▲근년 들어 이 장애가 있는 사람의 절반을 차지하게 된 남성에게도 주목해, 경계성 성격장애가 남성과 여성에서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알아보았으며, ▲경계성인 사람의 약 40%가 자기애성 성격장애(NPD)까지 지녔음이 밝혀졌기 때문에 NPD에 대한 장을 추가했고, ▲‘통상적 경계성 성격장애’와 ‘비통상적 경계성 성격장애’를 구분하고 각기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담는 한편, ▲경계성 성격장애 아이들의 부모를 위한 장을 확충했다,“남편과 함께 사는 것은 천국과 지옥을 끊임없이 오가는 일이다. 나는 그의 두 측면을 ‘유쾌한 지킬과 끔찍한 하이드’라고 부른다. 나는 항상 살얼음판을 걷는다. 내가 단지 어떤 말을 너무 일찍 또는 너무 빠르게 했다고, 아니면 잘못된 어조나 잘못된 표정으로 했다며 폭발해 버리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고 애쓰면서.”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는 남성의 부인 “나는 아내에게 당신을 지극히 사랑한다고,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당신을 떠나지 않겠다고, 당신은 정말로 아름다고 똑똑한 사람이라고 수백 수천 번이나 말했다. 그러나 아내에게는 어떤 말도 결코 충분치 않았다. 거스름돈을 내주는 여자 점원의 손가락이 내 손가락을 스치기라도 하면 아내는 내가 점원과 시시덕거린다고 비난했다.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 내부의 감정의 블랙홀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것은 마치 물총으로 그랜드캐니언을 채우려는 것과 같다.” |경계성 성격장애 여성의 남편 “입양한 아들인 리처드에게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것을 우리 부부가 알게 된 것은 아이가 18개월 되던 때였다. 그 애는 성미가 까다로웠고 자주 울었으며, 세 시간 동안 계속 소리 지를 때도 있었다. 두 돌이 지나면서부터 리치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막무가내로 성질을 부리기 시작했다. 어떤 때는 그 소동이 몇 시간 계속되기도 했다. 우리 가정의는 “애들이 다 그렇죠”라고만 했다. 리치가 일곱 살 때, 우리는 아이 방에서 여덟 살이 되면 죽어 버리겠다고 쓴 쪽지를 발견했다. 리치의 초등학교 교사가 소개하는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더니, 좀 더 체계적으로 일관성 있게 리치를 대하라고 충고했다. 우리는 긍정적 강화 방식에 따라 아이의 잘한 일이나 좋은 점을 칭찬해 주었고, 애정을 담은 엄격함으로 대했으며, 아이의 음식 조절까지도 해 보았다. 그러나 어느 방법도 효과가 없었다.” |경계성 성격장애를 지닌 아이를 양육한 메리의 이야기
꿀딴지곰의 레트로 게임 대백과
보누스 / 꿀딴지곰 (지은이) / 2022.10.25
22,000원 ⟶ 19,800원(10% off)

보누스취미,실용꿀딴지곰 (지은이)
17년간 네이버 지식인에서 게임 탐정으로 활동한 꿀딴지곰. 그가 펴낸 레트로 게임 가이드다. 8090 오락실 게임부터 MSX, 소니, 닌텐도, 세가의 콘솔 게임까지! 마니아라면 반드시 해봐야 할 명작 게임을 모아 정리했다. 여기에 게임 칼럼니스트 꿀딴지곰의 풍부한 해설과 사진 자료를 엮어 책의 재미를 높였다. 게임 키드였던 저자의 개인사를 바탕으로 구성한 지극히 사적인 레트로 게임 연대기가 펼쳐진다.머리말 국민학교라 부르던 시절이 있었다 1부 1980년대, 전자오락의 탄생 1장 80년대 아이들의 놀이 어린 시절 놀이의 시작, 문방구 재밌는 놀이 상자, 텔레비전 어른들의 사정, 만화와 비디오 액정 게임기와 LSI 게임기 2장 오락실 시대의 도래 인베이더와 벽돌 깨기 - 70’s ARCADE GAME 해수욕장에 등장한 전자오락 - ARCADE GAME : 1979~1981 방과 후 오락실 가던 소년 - ARCADE GAME : 1981~1987 3장 가정용 게임기의 태동 재믹스, 콘솔 게임기 시장을 열다 - MSX GAME : 1983~1986 컴퓨터의 탈을 쓴 게임기 MSX - MSX GAME : 1984~1990 아줌마, 저 팩은 여기서 안 되나요? - NES GAME : 1984~1993 2부 1990년대, 비디오와 게임기는 우리의 즐거움 4장 응답하라, 1990 불법 카피와 일본 애니메이션 게임 잡지의 등장과 언어 장벽 5장 오락실의 발전과 진화 커져라! 세져라! 오락실! - ARCADE GAME : 1987~1999 체감형 기계와 대화면 오락기 – NON JOYSTICK ARCADE GAME : 1985~1989 6장 가정용 게임기의 부흥 바야흐로 16비트 게임기의 시대 세가의 고성능 게임기, 메가드라이브 – MEGADRIVE GAME : 1988~1994 닌텐도의 전성기를 이어간 슈퍼패미컴 – SNES GAME : 1991~1996 화장실에서도 게임을! 버스 안에서도 즐겼던 게임보이 어드밴스 게임들 - GAME BOY GAME : 1989~2005 3부 2000년대, 이제 오락실은 없다 7장 오락실의 쇠퇴 격투 게임 붐이 가져온 오락실의 흥망성쇠 이젠 몸으로 즐긴다, 리듬 액션! 8장 차세대 게임기 전쟁 이제는 CD로 게임한다! 32비트의 시대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닌텐도의 아성을 무너뜨리다 - PLAY STATION GAME : 1996~1999 세가 새턴, 소니는 내가 잡는다! - SEGA SATURN GAME : 1994~1997 4부 아이들은 이제 어른이 됐다 9장 레트로 붐 시대의 도래 레트로 게임이 뭐죠? 실기와 에뮬, 레트로 게임을 즐기는 방법? 10장 레린이들을 위한 몇 가지 팁 실기로 즐기는 방법 브라운관과 방모 해외 직구의 세계, 옥희네와 배희네 맺음말 레트로 게임은 모두의 추억 기종별 게임 찾아보기게임 탐정 꿀딴지곰이 찾아내고 정리한 지극히 사적인 레트로 게임 연대기! 레트로 게임계의 40년 차 고인물, 네이버 지식인의 꿀파고! 최고의 게임 탐정 꿀딴지곰의 책이 출간됐다. 《꿀딴지곰의 레트로 게임 대백과》는 17년간 네이버 지식인에서 게임 탐정으로 활동한 저자의 역량이 응축된 고전 게임 백과이자 가이드북이다. 우리가 어린 시절에 즐겼던 수많은 고전 게임 중에서 게임성은 물론이고 국내 오락 문화와 콘솔 게임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작품들을 엄선해 책 한 권으로 정리했다. 당시 오락실을 풍미했던 아케이드 게임에서부터 재믹스를 포함한 MSX, 닌텐도의 패미컴과 슈퍼패미컴, 세가의 메가드라이브와 새턴,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콘솔 게임까지 아우르며 고전 게임의 명작을 소개한다. 오락실 게임부터 닌텐도, 소니, 세가의 콘솔 게임까지 어린 시절에 즐긴 최고의 게임을 다시 만나다 《꿀딴지곰의 레트로 게임 대백과》는 단순히 게임의 이름과 특징을 모아놓은 자료집이 아니다. 이 독특한 책은 한 게임 키드의 오락 인생으로 정리한 한국 게임사와 명작 게임선을 동시에 소개한다. 저자의 추억과 경험을 따라가면서 우리는 당시에 어떤 게임이 유행했고, 어떤 게임을 즐겼으며, 어떻게 게임 트렌드가 변해왔는지를 알 수 있다. 당시 소년기를 보낸 사람이라면 저자가 쏟아내는 이야기에 공감 100%의 추억을 떠올릴 것이다. 당시 아이들은 컴퓨터 학원에서 MSX 게임을 즐겨 했고, 게임 가게에서 최신 콘솔 기기를 부러운 눈으로 바라봤다. 스트리트 파이터 2 같은 게임을 하려고 동네 오락실은 물론이고 다른 동네 오락실까지 원정을 뛰던 저자의 추억담은 8090 게임 키드의 옛 기억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 책은 저자의 개인사를 매개로 국내 게임사를 살펴보는 작업물이기도 한 것이다. 수많은 고전 게임 중에서도 주요한 작품을 골라 이 책에 실었는데, 게임 선정에서부터 게임마니아인 저자의 능력이 빛을 발한다. 일단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게임을 잘 골랐다. 저자의 개인적인 추억과 관련 있는 게임을 중심으로 소개했음에도, 각 콘솔 기종을 대표하는 게임과 당시 오락실을 주름잡았던 명작을 빼놓지 않았다. 게다가 저자는 게임사를 꿰뚫는 마니아의 시선으로 풍부한 해설을 이 책에 담았다. 게임 역사와 계보에 빠삭한 저자는 제비우스가 당대 게임 그래픽에 혁신을 가져온 게임이라는 점, 펭고가 아이렘의 미궁도와 캡콤의 쓰리 원더스에 영향을 준 일, 킹 오브 드래곤즈의 가드 시스템이 훗날 많은 게임에 영향을 미친 사실, 시노비의 2개짜리 이동 라인이 이스와트와 섀도 댄서 등의 게임에 활용된 점 등을 언급하며 마니아다운 안목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 동키콩과 서커스 찰리, 원더랜드 같은 게임의 공략 팁을 소개하고, 유조 코시로나 준타타가 참여한 BGM 작업을 소개하며, 건스타 히어로즈의 개발진 일부가 코나미 출신이어서 비슷한 느낌을 낸다는 개발 일화를 알려주는 등 책 곳곳에서 깊이 있는 해설을 풀어놓는다. 게임의 특징과 내용, 시스템의 장단점을 소개하는 일은 이 책에서 기본이다. 흔히 볼 수 있는 게임 목록집을 뛰어넘어, 게임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와 게임사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랜 세월 게임판에서 쌓아온 저자의 공력이 느껴진다. 마니아가 놓쳐서는 안 될 명작 게임 가이드 게임에 얽힌 뒷이야기와 풍부한 해설까지 완벽 수록! 처음 레트로 게임 문화를 즐겨 보려는 이들을 위한 배려도 이 책에 담았다. 레트로 게임을 처음 경험한다면, 무엇을 주의하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설명한 것이다. 특히 오랫동안 커뮤니티에서 논쟁거리였던 에뮬레이터와 복제 롬 파일의 사용, 중국제 게임기, 브라운관이나 방송 모니터를 사용하는 일 등과 관련해서 저자의 생각을 밝혔다. 또한 레트로 게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하게 여길만한 해외 경매 사이트의 이용법과 주의점을 정리했다. 저자가 준비한 이 정도 팁이라면 초보자도 큰 어려움 없이 레트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저자는 고전 게임을 어린 시절에 접해보지 못한 사람이라도 레트로 게임의 매력에 빠질 것이라고 자신한다. 레트로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해당 게임을 즐기던 시절의 설렘과 기쁨을 다시 느끼게 해준다는 데 있지만, 레트로 게임에는 레트로 게임만의 매력과 재미가 분명 있다. 픽셀 아트로 대표되는 고전 게임의 그래픽은 매우 신선하게 다가오며, 간단하고 직관적인 조작 덕분에 가볍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을 하기도 전에 온갖 규칙과 운영법을 익혀야 하는 요즘 게임과는 분명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물론 원한다면 한없이 하드코어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또 다른 장점도 있다. 레트로 게임을 경험하지 못한 게이머가 색다른 게임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레트로 게임만 한 것이 없다. 《꿀딴지곰의 레트로 게임 대백과》는 저자의 개인사와 추억을 기반으로 국내 게임 문화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책에 담긴 추억담에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다 보면 당대 게임 문화와 명작 게임을 파악하고, 나아가 각 게임에 담긴 정보와 이야깃거리도 맛볼 수 있다. 이 책으로 오래전에 잊었던 추억을 상기하고, 레트로 게임이라는 문화를 좀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연애 시뮬레이션 대본집
blackD(블랙디) / 이윤슬 (지은이), 임현희 (각색) / 2023.08.28
22,000원 ⟶ 19,800원(10% off)

blackD(블랙디)소설,일반이윤슬 (지은이), 임현희 (각색)
2023년 3월부터 드라마가 종영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뜨거운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 연애 시뮬레이션' 대본집이 출간되었다. 드라마 스트리밍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종혁, 이승규 배우의 캐스팅 소식과 탄탄한 스토리 라인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우연시가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까지 그 시초에는 바로 대본집이 있었다. BL 웹드라마의 한계를 벗어나 명품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우리 연애 시뮬레이션 대본집』 속으로 들어가보자.작가의 말 감독의 말 인물 소개 EP 1. 게임을 다시 시작하시겠습니까? EP 2. 타이밍 EP 3. 너의 SNS EP 4. 갑자기 날아온 공과 고백 EP 5. 우리 사이의 거리 EP 6. 떨어지지 말자는 약속 EP 7. 선택의 기로 EP 8. 게임의 결말 배우 인터뷰│이종혁 · 이승규“네이버 시리즈온 1위 x 쿠팡플레이 1위” 웰메이드 드라마 〈우리 연애 시뮬레이션〉은 현재 진행 중! 포토 에세이에 이어 무삭제판 대본집 출간 지난 3월부터 드라마가 종영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뜨거운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 연애 시뮬레이션〉 대본집이 출간되었다. 드라마 스트리밍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종혁, 이승규 배우의 캐스팅 소식과 탄탄한 스토리 라인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우연시가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까지 그 시초에는 바로 대본집이 있었다. BL 웹드라마의 한계를 벗어나 명품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우리 연애 시뮬레이션 대본집』 속으로 들어가보자.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랬던가? 유저의 선택대로 흘러가는 게임처럼 삶도, 사랑도 그렇다. 공략집이 절실한 사람들을 위한 본격 연애 시뮬레이션! 고등학교 시절에 좋아했던 첫사랑을 7년 만에 다시 만났다. 그것도 회사 면접에서! 서툴게 매듭지었던 사랑을 다시 마주한 두 남자의 청춘 로맨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우연시’가 대본집으로 찾아왔다. 인생이라는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이스 타이밍에 점수를 따기도 하고, 때로는 어이없는 실수로 점수를 잃기도 한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곧장 달려가버리기도 한다. 이럴 때 게임처럼 공략집이라도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연시는 그렇게 탄생했다. 각본을 쓴 이윤슬 작가는 우연시를 “어쩔 수 없던 시간과 하루 들을 버텨낸 스스로를 안아주는 이야기”라고 말한다. 어렵고 힘든 사랑 앞에 용기를 내기로 결심한 완과 기태처럼,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미움이나 죄책감이 아닌 사랑이 이끄는 선택을 결정할지는 오롯이 나 자신의 몫이 될 것이다. 『우리 연애 시뮬레이션 대본집』은 드라마에서 미처 방영되지 못했던 삭제 신을 모두 수록했다. 완과 기태의 사랑스러운 에피소드들이 궁금하다면 대본집을 펼치면 된다. 또한 각본을 쓴 이윤슬 작가와 각색한 임현희 감독의 말을 실어 드라마의 제작 배경뿐만 아니라, 원작자로서 표현하고 싶었던 다양한 이야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우연시 주인공인 이종혁, 이승규 배우의 인터뷰를 통해 각자 캐릭터에 임했던 자세와 앞으로의 목표, 그리고 현재의 모습까지 두 배우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아냈다. 이 책은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지망생에게는 완성도 높은 교재가, 배우를 꿈꾸는 예비 배우에게는 연기 연습을 위한 완벽한 스크립트가, 우연시를 잊지 못하는 독자에게는 영원히 기억될 추억이 되어줄 것이다. 믿을 수 없이 슬플 때에도, 또 믿을 수 없이 기쁠 때에도, 너에게 연락하지 못했다._ 「타이밍」 이젠 나도 너를 잊고 다른 세계로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_ 「타이밍」
아트인문학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카시오페아 / 김태진 지음 /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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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소설,일반김태진 지음
미술의 패러다임을 가장 근본적으로 바꾼 결정적 순간을 찾아가 그 예술가들이 무엇을 보고 듣고 생각했는지 추적해나간다. 르네상스 고전 미술부터 바로크, 낭만주의, 인상주의를 거쳐 아방가르드와 현대미술,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서양미술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버린 위대한 예술가들이 들려주는 비밀은 무엇일까.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시작한다. 위대한 예술가라 불리는 미켈란젤로와 다빈치는 왜 인체를 해부했을까? 벨라스케스의 그림이 역사상 최고의 그림으로 뽑힌 이유는 무엇일까? 난해하고 어렵게만 보이는 현대미술이 과연 미술이 맞을까? 베스트셀러 '아트인문학 여행' 시리즈에서 지적이고 아름다운 예술 여행을 선보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미술이 전해주는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의문들을 따라가는 멋진 여행길을 소개한다. 치밀하고 폭넓은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서양미술의 역사를 통틀어 빛나는 예술가들을 가려내고 그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연결해서 새로운 예술가들의 별자리를 만들어낸다. 저자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지적 여행을 통해서 끊임없이 자신과 시대의 한계를 돌파하려고 했던 매력적이고, 괴팍하고, 능력 있고, 바보 같지만 인류 역사에 빛나는 예술가들을 찾아간다.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대에 순응하지 않고 그것을 뛰어넘는 통찰과 창조의 비밀을 찾아간다. 저자가 가리키는 별들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서양미술의 거대한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은 물론 자기도 모르게 미술을 보는 안목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다.프롤로그 깨달음의 순간이 찾아오면 그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1부. 탐구 - 눈을 따라잡으려는 손: 고전미술의 형성 1장. 선이 보이자 공간이 열렸다 한 건축가가 찾아낸 마법 부러진 창과 쓰러진 병사 그림판, 창문이 되다 패러다임의 전환_1. 원근법: 그림판이 사라지다 시대를 보는 한 컷_중세의 가을 미술 흐름 잡기_중세까지의 미술 2장. 그 속을 알고서야 제대로 보다 인간의 몸을 들여다본 천재들 은은하게 드러나야 하나 또렷이 도드라져야 하나 잘된 그림의 기준이 세워지다 패러다임의 전환_2. 해부학: 잘된 그림의 기준이 세워지다 시대를 보는 한 컷_르네상스와 종교개혁 미술 흐름 잡기_르네상스 전반기 3장. 시간이라는 무거운 족쇄가 풀리다 어찌하여 신은 그 또한 이 세상에 보내셨는가 변해야 하나 철저히 거부해야 하나 빛과 대기마저도 잡아내다 패러다임의 전환_3. 유화: 모든 것을 생생하게 그려낼 수 있다 시대를 보는 한 컷_부르주아 그리고 욕망의 개화 미술 흐름 잡기_르네상스 후반기 4장. 밝음을 더해주는 건 어둠이다 가톨릭교회가 원했던 바로 그 그림 빛과 어둠의 달인들 진실의 빛, 한 사람의 인생을 한 순간에 담다 패러다임의 전환_4. 명암법: 보다 깊고 완벽하게 통합하다 시대를 보는 한 컷_종교전쟁이 남긴 생채기 미술 흐름 잡기_바로크 시대 2부. 숙성 - 인상주의로 가는 세 갈래 길: 고전미술의 해체 5장. 한발 물러서 보니 더 생생하다 역사상 최고의 그림은 무엇인가 위대한 손을 가진 화가들 그리는 방법 자체가 바뀌다 패러다임의 전환_5. 알라 프리마: 단번에 그리다 시대를 보는 한 컷_절대왕정과 프랑스혁명 미술 흐름 잡기_로코코와 신고전주의 6장. 광학, 캔버스에 빛을 가져오다 파리를 불태우려는 작자 원색이 그대로 화폭에 그려지기까지 원색, 소용돌이치다 패러다임의 전환_6. 색채 이론: 외광 회화가 비로소 시작되다 시대를 보는 한 컷_과학혁명의 시대 미술 흐름 잡기_낭만주의와 사실주의 7장. 지금, 바로 이 순간을 그리다 우리 시대의 누드를 보여주겠어 우리 시대의 영웅을 그려라 찰나에서 영원으로 패러다임의 전환_7. 현대성: 과거를 벗다 시대를 보는 한 컷_변방의 혁명 미술 흐름 잡기_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3부. 비상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 : 현대미술의 개화 8장. 보이는 대로 그려선 좋은 그림이 될 수 없다 두 개의 점 사진이 왔다 재현에서 표현으로 패러다임의 전환_8. 표현: 그림은 그저 그리는 것이 아니다 시대를 보는 한 컷_현대를 낳은 위대한 생각들 미술 흐름 잡기_ 20세기 전반의 미술 9장. 도저히 버릴 수 없는 것을 버리다 우연이 만들어낸 역사적 순간 그림의 끝에 섰던 이들 자신의 존재를 부정한 미술 패러다임의 전환_9. 추상: 대상을 버린 예술 시대를 보는 한 컷_팍스 아메리카의 이면 미술 흐름 잡기_20세기 후반의 미술 10장. 무엇이 예술가를 예술가로 만드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예술이 아닙니다 예술가라는 것, 그 기본 이제 예술은 어디로 가는가 패러다임의 전환_10. 숙련과 기술을 버린 예술 시대를 보는 한 컷_인공지능과 미술 미술 흐름 잡기_우리 시대의 미술 에필로그 그대 손으로 별자리를 그려보라, 밤하늘은 이제 그대의 것이다 참고 도서르네상스에서 인공지능까지, 미술의 패러다임을 뒤바꾼 천재들의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 “무엇이 가장 위대한 예술가를 만드는가?” 이 책은 이 하나의 질문으로 시작되었다. 이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패러다임’이라는 개념을 과학에서 빌려온다. 코페르니쿠스에 의해 천동설이 지동설로 대체되듯 미술의 역사에도 과거에 없던 전혀 새로운 그림이 등장하면서 미술이라는 판 자체가 완전히 뒤집어지는 순간이 있다. 이 책은 미술의 패러다임을 가장 근본적으로 바꾼 결정적 순간을 찾아가 그 예술가들이 무엇을 보고 듣고 생각했는지 추적해나간다. 르네상스 고전 미술부터 바로크, 낭만주의, 인상주의를 거쳐 아방가르드와 현대미술,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서양미술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버린 위대한 예술가들이 들려주는 비밀은 무엇일까.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시작한다. 위대한 예술가라 불리는 미켈란젤로와 다빈치는 왜 인체를 해부했을까? 벨라스케스의 그림이 역사상 최고의 그림으로 뽑힌 이유는 무엇일까? 난해하고 어렵게만 보이는 현대미술이 과연 미술이 맞을까? 베스트셀러 '아트인문학 여행' 시리즈에서 지적이고 아름다운 예술 여행을 선보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미술이 전해주는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의문들을 따라가는 멋진 여행길을 소개한다. 치밀하고 폭넓은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서양미술의 역사를 통틀어 빛나는 예술가들을 가려내고 그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연결해서 새로운 예술가들의 별자리를 만들어낸다. 저자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지적 여행을 통해서 끊임없이 자신과 시대의 한계를 돌파하려고 했던 매력적이고, 괴팍하고, 능력 있고, 바보 같지만 인류 역사에 빛나는 예술가들을 찾아간다.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대에 순응하지 않고 그것을 뛰어넘는 통찰과 창조의 비밀을 찾아간다. 저자가 가리키는 별들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서양미술의 거대한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은 물론 자기도 모르게 미술을 보는 안목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무엇이 가장 위대한 예술가를 만드는가?” 새로운 시대 새로운 미술의 언어를 만들었던 예술가들의 통찰법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프레임으로 서양미술의 역사를 재구성 해본 이 책은 결국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미술의 역사는 ‘보이는 것을 잘 구현해내려는’ 시도에서 ‘보이는 것을 나만의 것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거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는’ 역사로 발전해왔다. 미술의 판을 뒤집는 통찰의 순간, 위대한 예술가들은 한결같이 남들이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보았던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봄으로써 모든 것을 보게 되는 것, 우리는 그것을 ‘아트 인문학’이라 부른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미술의 언어를 만들었던 예술가들의 창의력과 통찰력을 알기 위해 이 책은 구성에도 나름대로 신경을 썼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된다. 1부. 고전미술의 형성: 르네상스에서 바로크 전반기까지 2부. 고전미술의 해체: 바로크 후반기에서 인상주의까지 3부. 현대미술의 개화: 세잔에서 현대미술 전반까지 1부에서는 고전미술의 놀라운 성취를 다룬다. 이 시기를 돌아보면 화가들은 모두 ‘보는 대로 똑같이 그려내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했다. 르네상스의 3대 발명은 그 결과물이다. 브루넬레스키와 마 사초의 원근법,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의 해부학, 얀 반 에이크와 티치아노의 유화가 그것으로, 이어 바로크 시대를 연 카라바조의 명암법이 더해지면서 화가들은 마침내 눈을 의심케 하는 놀랍도록 사실적인 그림을 그려낼 수 있게 되었다. 2부에서는 고전미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으로서 인상주의가 탄생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던 세 가지 혁신을 다룬다. 빠르게 그리되 생동감을 더한 벨라스케스의 알라 프리마 기법, 원색의 해방을 가져온 들라크루아의 색채 이론, 그리고 그림을 과거 에서 해방시킨 마네의 현대성 개념이 그것으로 이들은 ‘다르게 보기’를 통해 정점에 이른 고전미술의 한계를 넘어서려 했다. 3부에서는 인상주의 이후 현대미술을 있게 한 창조의 순간들을 다룬다. 사진이 등장한 이래 화가들의 근원적 고민은 혁명가들에 의해 과거 미술에 대한 완전한 부정으로 나아간다. 똑같이 그 리는 묘사를 포기한 세잔은 표현의 개념을, 그림의 대상마저 거부한 칸딘스키는 추상을 선보였고, 마지막 남은 한 가지, 즉 제작자로서의 지위마저도 던져버린 뒤샹은 오직 착상만이 예술이라 주장했다. 이들은 이른바 ‘버리기’ 시도를 통해 현대미술의 지평을 열었던 것이다. 큰 맥락을 잡기 위해 이처럼 3부로 구성했지만 이를 다시 해체 하면 패러다임의 전환이 벌어진 열 개의 장면이 된다. 각각의 장면마다 공들여 봐야 할 것은 ‘차이’다. 패러다임의 전환이 있었다 했으니 새로운 작품은 과거의 작품과 분명 달라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그 차이를 선명히 드러내기 위해 각 장을 구성했다. 맨 앞에는 ‘과거 패러다임’을 대표하는 작품을 골라 소개했다. 이어 본문에서는 창조의 혁신이 벌어지고 미술의 판이 뒤집어지는 순간으로 찾아가 그 시작점에 위치한 위대한 예술가와 그를 계승해 패러다임의 전환을 완성한 예술가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앞서 보았던 과거 패러다임의 작품과 새로운 패러다임의 작품을 비교하면서 그 차이를 분명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독자 스스로도 미술 보는 눈이 확연히 달라졌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각 장의 말미에는 시대가 자연스레 따라오도록 했다. ‘시대를 보는 한 컷’에서는 한 장의 그림을 선정해 그 안에 담긴 정치, 경제 및 문화사의 맥락을 짚고, 이어 ‘미술 흐름 잡기’에서는 마치 지도를 따라가듯, 읽고 있는 부분이 서양미술사 중에서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면 보이는 것을 잘 보아야 한다.” 미술사 판을 뒤집은 이들에게 배우는 창조의 비밀 이 책의 첫 문장은 “미술이라는 것은 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미술가들이 있을 뿐이다.”라는 곰브리치의 말로 시작한다. 이 책은 시대와 영혼 중 예술가의 ‘영혼’에 방점을 찍고, 시대를 바꾼 ‘그 예술가’들의 상황에 들어가 그들이 처한 조건과 한계에서 고민을 알고, 해답을 찾기 위한 사유의 여정을 따라간다. 그 과정을 통해 미술의 패러다임을 바꾼 천재들의 창조와 통찰의 비밀을 파헤친다. 그것은 한편으로는 예술의 발전과정을 한 권의 책으로 훑는 것일 수도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시대를 바꾼 예술가들의 내면에 바짝 다가가 사유의 비밀을 훔치는 것이기도 하다. 후자를 좀 더 염두에 두었고, 전자는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익힐 수 있게 배려하였다. 세상을 바꾸는 모든 혁신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서양미술의 발전과정을 보면 세상을 바꾸는 모든 혁신은 변방에서 시작됨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변방에서 시작된 ‘가장 빠른 예술’ 중에서 무엇이 ‘가장 위대한 예술’이 될까? 그것은 바로 예술이 ‘새로운 통찰을 담는 새로운 언어가 되었을 때’이다. 새로운 언어를 만들기 위해 온몸으로 밀고 나간 예술가들만이 지금까지 기억되는 위대한 예술가가 되었다. 예술 이전에 먼저 예술에 대한 예술가의 태도가 있고 그 태도가 질문을 만든다. 그리고 그들은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인생을 걸었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 볼 수 있는 것은 세상을 바꾼 천재들이 전 생애를 걸고 고민한 결과물들인 것이다. ‘눈대중으로 그리는 것 말고 건물의 모양을 정확하게 그릴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있을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그는 폐허들 사이에서 건물들이 늘어서 있던 모양을 상상으로 그려보기 위해 가상의 선을 긋고 있었다. 건물들은 뒤로 갈수록 일정한 비례로 줄어들어야 했다. 만약 건물의 길이가 더 길다면 그 선들은 저 멀리 한 점에서 만날 것만 같았다. 순간 브루넬레스키의 머리에서 모든 것이 명확해졌다. ‘선이 만나는 점……!!’’ 빙고! 비밀이 풀렸다. 사실 그토록 오랜 시간 공들여 생각한 것 에 비하면 너무나 간단한 해법이었다. 건물의 지붕과 벽에서 연장선을 그어 만나는 점, 이른바 ‘소실점’이 바로 공간을 하나로 통일시키는 비밀이었던 것이다. (선이 보이자 공간이 열렸다.) 르네상스 예술가들은 자기들이 환영주의를 완성했다고 믿었지만 실은 그렇지 않았다. 마지막 퍼즐인 명암법이 필요했던 것이다. 명암법은 화가들로 하여금 우선 욕심을 내려놓게 한다. 움켜쥔 손을 열어 많은 것들을 버리라고 말이다. 그다음 중요한 것 하나만을 집으라 한다. ‘무조건 열심히만 하기 전에 먼저 왜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라.’ 카라바조와 렘브란트는 이러한 발상의 전환으로 그림의 차원을 바꿨다. 이들이 명암법을 통해 찾아낸 것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공간을 보다 깊고 완벽하게 통합해내는 방법.’ 화가들은 이제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고 우리의 마음을 뒤흔드는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알게 되었다. (밝음을 더해주는 건 어둠이다)
암을 포함한 모든 질병 피가 답이다
바른북스 / 이은철 (지은이)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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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취미,실용이은철 (지은이)
저자는 약 17년간의 사혈에 대한 연구와 임상을 통하여 현대의학에서도 제대로 정의하지 못한 질병의 경로를 명징하게 밝혔으며, 특히 만병의 원인이라는 고혈압과 저혈압에 대한 원인 진단과 치료를 위한 처방은 그 백미이다. 그 외에도 다른 많은 질병에 대하여도 독특한 질병의 경로와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제1장 기초 과정 1. 개관 가. 사혈이란 나. 사혈의 대상 다. 혈액과 혈관 1) 혈액(피)의 역할 2) 혈액의 구성 3) 혈액의 생성 과정(조혈 과정) 4) 혈관과 혈액의 순환 및 정화 과정 가) 혈관의 종류와 역할 나) 혈액의 순환과 정화 과정 5) 혈액과 신경과의 관계 6) 어혈에 관하여 가) 어혈의 양태와 구조 나) 어혈이 생기는 원인 다) 어혈의 위치 7) 면역에 대하여 2. 사혈의 치유 원리와 기전 가. 질병 발생의 원인과 치유 원리 나. 인체의 3대 기전 3. 통증이란 가. 통증의 개념 나. 통증과 신경의 관계 4. 경화(硬化)에 대하여 5. 사혈 방법 가. 사혈 방법 나. 사혈 회차와 부항 횟수에 대한 정함 다. 사혈 반응과 임상적 분류 1) 사혈 중 반응과 임상적 분류 가) 점도별/색상별 어혈 구분 나) 진물과 물집 다) 거품에 대하여 2) 사혈 중/후 임상별 반응 가) 사혈 직후 제반 반응 나) 사혈 중 반응에 대한 대처 다) 사혈 후 치유 반응 3) 1회차 사혈 후 재사혈에 대하여 라. 사혈하기 어려운 부위에 대한 사혈 방법 마. 생혈이 과다 추출되었을 때의 꿀팁 바. 조혈에 도움이 되는 행동 사. 사혈의 안전성에 대하여 아. 사혈에 소요되는 시간 자. 사혈 도구 소독에 관하여 6. NP(No Puncture)와 마중물 효과 가. NP의 필요성 나. NP의 효과 다. NP의 방법과 마중물 효과 7. 명현 반응에 대하여 가. 명현(瞑眩) 반응이란 나. 사혈에서의 명현 반응(明顯反應) 8. 피 부족 현상 가. 피 부족 현상이란 나. 과다 출혈로 인한 쇼크(shock)의 기준 9. 적정 사혈량과 사혈 간격(term) 가. 적정 사혈량 계산 나. 사혈 간격 10. 사혈량 목측(目測) 방법 가. 기존의 사혈량 측정 방법 나. 사혈량의 목측 방법 11. 빈혈 발생의 원인과 빈혈의 임상적 형태 가. 빈혈 발생의 원인별 분류 나. 빈혈의 임상적 형태 12. 사혈자리(사혈점) 가. 사혈자리의 개념 나. 정혈점과 부가점 다. 기초(기본) 사혈/응급 사혈/병행 사혈 1) 기초 사혈 개념과 중요성 2) 응급 사혈 3) 예방 사혈 4) 병행 사혈(교차 사혈) 라. 사혈점 이동 타이밍(timing) 13. 상담일지(Health Councelling Sheet) 기록과 관련 용어 가. 상담일지 소개와 중요성 나. 상담일지 기록 방법 1) 상담일지 공란별 설명 2) 예시를 통한 설명 14. 사혈에 필요한 도구 소개 가. 사침기/사침 바늘 종류 나. 부항컵과 부항기(수동/자동) 다. 적외선 조사기 등 라. 기타 도구 15. 사혈적 관점에서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소견 16. 사혈과 현대 의학에 대한 소견 제2장 고급 과정 1. 인체구조학 - 주요 장기의 위치와 구조와 기능 및 사혈자리 중심으로 가. 신장(腎臟) 나. 부신(副腎) 다. 간장(肝臟) 라. 심장(心臟) 마. 폐장(肺臟)과 기도(氣道)와 기관(지)(氣管) 바. 위(胃)와 식도(食道) 사. 췌장(膵臟) 아. 비장(脾臟) 자. 소장(小腸)/대장(大腸) 차. 직장(直腸) 카. 방광(膀胱) 타. 전립선(前立腺) 파. 자궁질부(子宮膣部)/자궁경부(子宮頸部)/자궁(子宮)/난소(卵巢) 하. 갑상선(샘)(甲狀腺) 갸. 머리(뇌, 頭) 냐. 눈(目) 댜. 귀(耳) 랴. 코(鼻) 먀. 입(口) 2. 인체골격학 - 주요 골격의 위치와 구조 및 사혈자리 중심으로 가. 두개골과 얼굴뼈 나. 경추 다. 흉추 라. 요추 마. 미골 바. 장골 사. 견갑골 아. 어깨 자. 팔과 다리의 핏길 열기 제3장 심화 과정 - 현대 의학 중심 시각과 사혈요법과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설명 1. 고혈압과 저혈압 2.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 3. 뇌경색/뇌출혈 4. 암의 발생과 전이 5. 심근경색/협심증/부정맥/저혈압 6. 당뇨병/당뇨발(당뇨병성족부궤양) 7. 퇴행성관절염/류머티즘관절염 8. 생리통 9. 아토피피부염 10. 통풍 11. 루프스병 12. 파킨슨병 13. 갑상선기능저하증/갑상선기능항진증/갑상선종 14. 고콜레스트롤혈증(고지혈증) 15. 하지정맥류 16. 과민성 장 증후군과 소화불량 17. 치주염/치은염 18. 전립선비대증/전립선염 19. 발기부전 20. 기타 질병 관련 찾아보기 ① 치매 ② 포도상구균에 의한 감염 ③ 구안와사 ④ 3차신경통 ⑤ 수족냉증 제4장 질병 치유 사례 1. 대장암 2. 직장암/녹내장 3. 심근경색 4. 뇌졸중 5. 루프스병 6. 실패 사례 한 가지 제5장 집필 후기이 책의 저자는 약 17년간의 사혈에 대한 연구와 임상을 통하여 현대의학에서도 제대로 정의하지 못한 질병의 경로를 명징하게 밝혔으며, 특히 만병의 원인이라는 고혈압과 저혈압에 대한 원인 진단과 치료를 위한 처방은 그 백미이다. 그 외에도 다른 많은 질병에 대하여도 독특한 질병의 경로와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는 연애소설은 아니지만 가슴 떨리는 스토리가 있다. “이 책을 손에 드는 순간 당신은 명의가 될 수 있다”
비주얼씽킹, 스토리로 말하라
이비락 / 김소라, 최지영, 최정은, 김영언, 전현희, 이정연 (지은이) /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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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락소설,일반김소라, 최지영, 최정은, 김영언, 전현희, 이정연 (지은이)
비주얼씽킹은 자기 생각을 이미지 등을 통해 체계화하고 기억력과 이해력을 키우는 시각적 사고 방법이다. 그리고 비주얼스토리텔링은 이런 시각적 요소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스토리를 창작하고, 의미를 전달하는 행위이다. 그런 의미에서 비주얼씽킹은 스토리텔링 능력을 키우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로 눈에 보이는 그림이나 사진 등의 매체를 통해서 다양하게 연습해 볼 수 있다. 이제 생활 속에 맞닿아 있는 4차 산업혁명의 기제들이 교육에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아이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교사, 강사, 부모라면 어떻게 이러한 생각기법을 훈련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은 그 생각기법을 토론활동과 진로탐구, 글쓰기, 그리고 교실 속 각종 활동에서 펼쳐 볼 다양한 활동 경험과 사례를 여섯 활동가들의 지혜를 모아 담았다.^^프롤로그^^ 비주얼씽킹과 비주얼스토리텔링 ^^1부 비주얼씽킹으로 생각 그려가기^^ 이야기의 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비주얼씽킹으로 우리 모두 이야기꾼이 되자 비주얼씽킹을 돕는 도란도란 카드 ^^2부 비주얼씽킹으로 소통하기 ^^ ^^1장 마음 열기^^ 처음 만나 도란도란 인사하기 진실 혹은 거짓 질문 공작소 질문으로 자기소개 ^^2장 세상과 소통하기 ^^ 우리가 꿈꾸는 세상 도란도란 LETS 마음의 선물 전하기 함께 만드는 감정 사전 ^^3장 놀이로 소통하기 ^^ 도란도란 경청게임 이야기 원정대 도란도란 마피아 게임 텔레파시 게임 ^^3부 비주얼씽킹 토론 레시피 ^^ ^^1장 비경쟁 스토리텔링 토론 ^^ 비경쟁 스토리텔링 토론 그림카드 PMI 토론 미덕 찾기 성품 토론 질문을 만드는 하브루타 토론 ^^2장 창의적 사고 ^^ 그림 한 장으로 다양한 이야기 만들기 마음을 사로잡는 다섯 조각 이야기 긍정적 발상의 전환 콜라보레이션 창의적 기법 3장 비주얼씽킹으로 글쓰기 ^^ 나를 발견하는 글쓰기 그림카드로 자기소개서 쓰기 스토리 셰이프 게임 추리소설 작가되기 ^^4부 비주얼씽킹 진로 레시피^^ ^^1장 내면 여행 떠나기 ^^ 도전은 아름다워 나의 관심사를 찾아서 재미로 보는 카드 점 나의 미래 직업을 상상해 보자 ^^2장 비전 찾기^^ 새해 설계하기 3*3 만다라트 자신의 꿈에 마법 주문을 행복한 상상 행운 지출 내역서 ^^5부 교실로 찾아가는 비주얼씽킹 수업 ^^ ^^1장 비주얼씽킹 인성수업^^ 나의 특별함을 세상과 나누어요 ^^2장 비주얼씽킹 리더십 프로그램 ^^ 멋진 우리, 먼지 리더! ^^3장 비주얼씽킹 인권수업 ^^ 그림 카드로 ‘어린이권리선언문’ 만들기 ^^4장 비주얼씽킹 학교폭력 예방수업^^ 폭력 없는 학교로 다함께 차차차 ^^5장 비주얼씽킹 공유경제 ^^ 사람을 이어주는 공유경제 ^^6장 비주얼씽킹 학급회의 ^^ 생각을 보여주는 학급회의 ^^부록 ^^ 비주얼씽킹을 돕는 다양한 도구들 도란도란 카드(샘플)“토론과 글쓰기, 진로탐구와 교실수업에 생기를 불어넣는 비주얼씽킹&스토리텔링 레시피!” 활동 사례로 배우는 비주얼씽킹&스토리텔링 “그림으로 생각하고 말하라!” ‘비주얼스토리텔링’은 비주얼씽킹 방식으로 스토리를 표현하는 요즘의 카드뉴스나 웹툰, 동영상 등처럼 이미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림을 그리듯 생각하고, 그림을 그리듯 이야기를 만들어 가면서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자신의 생각을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크다. 비주얼씽킹에 기반한 교육은 어쩌면 시대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이를테면 텍스트로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단 한 장의 그림이나 사진만으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움직이게 만들기도 한다. 이 책은 여섯 교육 활동가들이 각각 자신이 경험하고 활동했던 다양한 사례를 소통과 토론, 진로체험과 실제 교실 수업 등에 접목한 내용을 제시한 실무 활용서이다. 비주얼스토리텔링 활용의 기본 도구는 이들이 개발한 ‘100장의 도란도란 그림 카드’이며, 이 카드를 통해 각 영역에 맞게 생각기법들을 적용하여 보여주고 있다. 특히 부록에 샘플로 제시한 40여 장의 도란도란 카드를 이용해 자신의 생각을 스토리로 만들어 흥미 있게 표현해볼 수 있으며, 가정과 독서모임, 동아리, 학교 교실수업에 직접 활용해볼 수 있다. 신학기가 되면 학교에서는 학부모총회를 연다, 학교의 1년 동안 활동계획이나 학년별 수업의 방향, 학교의 교육 철학을 듣는 자리다. 나아가 문제의 원인, 해결방법, 실천 계획까지 그림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런 방법은 모두의 참여를 끌어낸다.
Hoy
인티N / 김호영 (지은이) /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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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N소설,일반김호영 (지은이)
넘치는 끼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뮤지컬, 드라마, 예능, 트로트, 홈쇼핑,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독보적인 배우 김호영. 데뷔 20년차인 현재, 무대를 넘어서서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고, 사람들에게 유쾌함을 선물하고 있는 배우 김호영의 에세이. 처음 배우가 되었던 계기, 대학교 재학 시절 임했던 <렌트> 오디션에 합격하며 ‘엔젤’로 데뷔했던 순간, 배우로서 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었던 사건들, 꿈을 구체적으로 그리기 시작한 ‘드림 노트’,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자기만의 이유, 높은 자존감의 원천인 어머니, 인간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힘,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 등, ‘독보적인’ 배우이자 인간 김호영의 이야기다. 표지에서부터 본문에 이르기까지 저자만의 색깔을 반영해 ‘매거진’ 스타일로 새롭게 구성했다. 꿈을 꾸는 것이 사치라고 하는 때, 지치고 힘겨운 사람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꿈은 꾸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저마다 꽃 피는 때는 다르고 기회는 아직 오는 중이니 주어진 일을 해나갈 뿐이라고. 이 책은 저자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저자가 사람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격려이기도 하다.Writer’s Note Intro Preview 교차로에서 • Be Hoy • Hoy Magic Actor Hoy | 모든 게 운명이었는지도 Fate 1. 운명의 시작 / Fate 2. 인생을 바꾼 오디션, 〈렌트〉 Momentum | 나를 한 뼘 더 키워준 시간 첫 경험 / 나보다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 일단 Go! / “그럴 수 있어, 괜찮아” Filmography The Story | Oh, My Dream Note 프롤로그 / 세 명의 군인 / 드림 노트의 시작 / 드림 노트의 마법 / 에필로그 Interview | 세 명의 캐릭터와 함께한 배우 김호영의 특별한 기억 “이건 나의 ‘Step One’이었어요” / “무에서 유를 창조한, 내가 빚은 캐릭터” / “52만 5천 6백 가지의 배려와 사랑을” City London • Paris Short Note Hoylish • My Acting Style Special Story | 나, Hoy. 스스로 긍정하는 힘 내 자존감의 시작 : Madame, Diana Kim / 사람도 알맞은 자리에서 크는 법 / 외줄 타기 / 아직은 사시사철 피는 꽃 / 저마다의 속도로, 나는 나의 속도로 / @hoyhoyoung 0920 & 0924 Style | Fashion • Color 배우의 스타일 / Why Not? / So What? / 힘 빼고 쉽게 / Complementary Color / Pink / Black & White / Purple LOV-E … People | 모든 것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하는 일 에너지 총량 / 럭키 드로우 / 머스트 해브, Hoy / 나의 3G에게 / 변치 않을 나의 동료, 나의 친구 / 내가 여배우였다면 / 언제나 선배들에게 배운다 Scene | 내 인생의 장면 3 #1. / #2. / #3. Note 완벽주의 / 순간 집중력 / 삭제 차단 삭제 차단 / 말은 뒀다 뭐해? / 외로움이란 건 / 국어와 산수 / 호이 쇼는 계속된다! Outro데뷔 20주년,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들려주는 ‘나, Hoy’ 이야기 그 누구와도 같지 않은, 특별한, 총천연색의, 유일무이한, 그런 배우, 그런 사람.” 뮤지컬, 드라마, 예능, 트로트, 홈쇼핑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뮤지컬 배우 김호영의 에세이 『Hoy』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며 시작한 책이었지만 이야기를 풀어놓고 보니 사람들을 끌어올려주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다. 처음 배우가 되었던 계기, 대학교 재학 시절 임했던 <렌트> 오디션에 합격하며 ‘엔젤’로 데뷔했던 순간, 배우로서 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었던 사건들, 꿈을 구체적으로 그리기 시작한 ‘드림 노트’에서부터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던 패션 감각과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자기만의 이유, 높은 자존감의 원천인 어머니,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힘 등, ‘독보적인’ 배우이자 인간 김호영의 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 무엇보다 책은 표지에서부터 본문에 이르기까지 저자만의 색깔을 반영해 ‘매거진’ 스타일로 새롭게 구성해 보고 읽는 재미를 높였다. 무대를 넘어 다양한 분야, 장르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 “내가 가진 컬러 열 가지를 전부 쓰는 배우가 되고 싶다.” 저자는 서른 중반의 시기, 20대에 상상했던 30대와 실제 현실의 괴리에 고민했던 시간을 이야기한다. 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을 넘나드는 배우가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았다고 고백한다. 무대를 무척 사랑하지만 연기 하나만 깊이 파고들기보다 트로트를 잘 부르는 배우, MC를 잘 보는 배우, 뭐든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었다고. 자기가 가진 컬러가 열 가지라면 열 가지를 다 쓰는 배우가 되고 싶었다는 이야기다. 저자는 고민하던 시기를 지나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마음이 이끌리는 곳이라면 망설이기보다 일단 도전하고 자기에게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사이 방송 환경이 바뀌고 플랫폼도 다양해지면서 저자는 자신이 꿈꾸던 일을 해볼 기회나 영역이 확장되었다고 말한다. 실제로 현재 그는 무대를 넘어 각종 예능, 유튜브, 홈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자신이 가진 끼와 에너지를 대중에 전하고 있다. 내 꿈의 캔버스, 드림 노트 “원하는 바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그림을 그려야 한다.” 저자는 힘들었던 훈련소 시절, 그곳에서 우연히 자신을 아는 세 사람을 만난 일을 계기로 ‘드림 노트’를 쓰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노트에 자신이 만나는 사람들, 기억해야 할 일들을 적었고, 거기에서 나아가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해서, 우연이 필연이 될 수 있도록 원하는 것을 무조건 적어보자’라고 마음먹는다. 놀랍게도 그가 노트에 적었던 모든 일들, 군 뮤지컬에 합류하기, 국군홍보지원대에 들어가고 위문 열차 공연하기 등 그가 적은 모든 일이 실제로 이루어졌다. 심지어 그 당시 ‘제대 후 하고 싶은 일’, ‘매거진, 사업, 패션...’ 등을 적어두었는데, 그조차도 이루어졌다는 사실. “드림 노트에 원하는 바를 적으면서 그 일을 해야 하는 이유가 생겼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고, 할 수 있다는 믿음도 갖게 됐다. 사실 정말 중요한 점은 이것이다. ‘드림 노트에 썼으니 이 일은 이루어져야 한다’라는 믿음이 있으니 그걸 이루기 위해서 행동하게 된다는 것. 가만히 있는데 기적처럼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스스로 기회를 찾고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움직이게 되는데, 그때의 내가 딱 그랬다.” (78쪽) 저자는 이 시간과 ‘드림 노트’의 경험을 두고 “자꾸 말하다 보면, 쓰다 보면, 실제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걸 드림 노트 덕분에 깨달았다. 그래서 지금도 나는 원하는 걸 자주 입 밖으로 꺼낸다”라고 말한다. 구체적인 꿈을 그리는 것. 무대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비결이기도 하다. 어머니에게서 비롯된 자기 긍정의 힘, 스스로가 작게 느껴지는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격려 데뷔 20년 차 배우이자 자기 긍정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저자, 배우 김호영은 높은 자존감은 바로 모친에게서 비롯되었다고 말한다. 어떤 순간에도 저자를 “슈퍼스타”라고 부르고, 어린 시절부터 저자의 화려한 패션 스타일이나 넘치는 에너지에 엄지를 치켜세워주는 어머니가 있었던 덕분에 어떤 순간에도 다시 일어나 나아갈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저자는 가족이든 친구든 전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누군가가 우리 곁에 있다면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다고 말하며, 사람들에게 ‘반드시 해낼 것이고 당신이 주인공’이라고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 나아가 저자가 풀어놓은 삶의 이야기는 마치 인생 선배가 후배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나조차 발견하지 못한 가능성을 누군가가 알아봐주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 지금 내가 후배들의 공연을 찾아보고, 후배들과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하는 것은 그걸 경험했기 때문이다. 내가 받은 만큼, 경험한 만큼 돌려주고 싶다. 나라는 사람이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발견해주고 싶다. 어쩌면 그 친구들이 보지 못한 자기 안의 가능성을.” (43쪽) “지나고 보니 그렇더라.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느껴질 때, 바닥이 아닐 가능성이 크더라고. 그렇게 생각할지 아닐지조차도 나의 선택이고. 그냥 다시 제로 지점이라고 생각하면 그뿐이야. 있는 자리에서 다시 뛰어오르면 되는 거야. 모든 것이 죽었다고 생각되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다시 잎이 나고 꽃이 피듯이.” (125쪽) “호평이든 혹평이든 그건 상대방이 하는 거고 그걸 걸러서 받아들이는 건 내가 하는 것이다. 말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듣는 내가 처리해야 할 몫이다. 깊이 새기든 내치든 말이다.” (134쪽) 배우 김호영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재치 있게 풀어놓은 이야기는 어느새 평범한 일상 속, 삶의 무게에 치여 지친 사람들에게 분명히 위로와 격려, 응원이 된다. 『Hoy』는 저자의 바람대로 누군가의 삶을 ‘끌어올려’주는 조금 특별한 에세이다. 여전히 하고 싶은 게 많다. 가지고 있는 재능도 많다. 길 하나가 탄탄 하게 자리 잡아주면 좋겠지만 이 업계에서 그건 내 욕심이고 내가 하고자 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다. 그러니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내 마음이 끌리면 일단 가본다. 지금 예능 쪽에 신호가 터졌어? 그럼 일단 가봐! 이번에는 홈쇼핑이야? 내가 또 영업 잘하지. 어느 쪽이든 신호가 들어오는 곳으로 움직여본다. 가만히 기다린다고 무언가가 되는 게 아니다. 멈춰 서서 망설이기보다는 어디로든 한 발 내디뎌본다. ―「교차로에서」 중에서 생각해보면 무대 공연은 나 같은 사람에 게는 딱 맞는 일이다. 말 그대로 ‘라이브’라서 정해진 규정이 더 엄격하다. 많은 사람이 함께 만드는 작업이고, 무대 장치며 조명이며 조심해야 할 것도 많다. 그래서 룰을 벗어나 지 않는 선에서 자기가 가진 끼를 발산해야 하는 일이다. ―「FATE 1. 운명의 시작」 중에서
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
모모북스 / 이남경 (지은이) /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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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북스소설,일반이남경 (지은이)
30년 차 베테랑 아나운서가 전하는 ‘마법 같은 스피치 코칭’에 관한 책이다. TJB 대전방송의 간판(개명전 이명숙) 아나운서이자 TJB파워FM의 총괄 디렉터로 활약 중인 저자는 ‘아나운서 스타일 스피치 노하우와 소통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깊이 있는 분석과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면서, 말하기 실력을 실제적으로 올리기 위한 방안을 차근차근 제시해 나간다.PART 1 말, 언어에 관한 생각 1 말하기를 배워야 하는 이유 ――― 10 2 발표 불안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찾는 말하기 ――― 18 3 마음이 열리는 긍정의 대화법 ――― 27 4 대화에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기본 ――― 36 5 관계를 망치는 부적절한 말하기 ――― 44 6 설득력을 높이는 말하기 ――― 52 7 역지사지의 토대에서 말하기 ――― 60 PART 2 좋은 대화를 만드는 말하기 자세 1 대화를 부드럽게 만드는 스몰토크 ――― 70 2 경청의 기술 ――― 79 3 경청의 기본은 ‘공감’ ――― 88 4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대화의 출발점 ――― 98 5 진정성과 솔직함이 좋은 소통의 조건 ――― 106 6 대화의 주인공은 내가 아닌 ‘상대’ ――― 115 7 경쟁력을 높이는 대화의 기술 ――― 124 PART 3 친밀하고 당당하게 대화하는 법 1 즐겁고 행복한 대화의 기술 ――― 134 2 칭찬을 잘하는 방법 ――― 141 3 관계에 흠집을 내지 않는 거절의 기술 ――― 150 4 감정적인 뱀파이어와의 대화법 ――― 159 5 나를 지혜롭게 변호하는 말하기 기술 ――― 168 6 즉석 스피치를 잘하는 방법 ――― 179 7 커뮤니케이션 감각을 키우는 자료 수집 비결 ――― 187 PART 4 말을 잘하기 위한 콘텐츠 설계법 1 말의 설계도와 순서 ――― 198 2 스피치의 성패를 좌우하는 청중 ――― 207 3 스피치의 주제문과 아이디어 조직 기법 ――― 217 4 청중을 내 편으로 만드는 오프닝 기술 ――― 226 5 설득 스피치에 꼭 필요한 말하기의 구조화 ――― 238 6 공감도를 높이는 스토리텔링 말하기 ――― 247 7 설득력을 높이는 표현법 ――― 257 PART 5 말을 잘하기 위한 비언어적인 요소 1 목소리가 다르면 말도 다르게 와닿는다 ――― 266 2 힘 있고 안정된 목소리를 만들어주는 호흡과 발성 ――― 276 3 이미지까지 좌우하는 발음 ――― 285 4 스피치의 맛을 살리는 유사언어 ――― 294 5 의미를 강조하고 청중을 집중시키는 포즈 ――― 304 6 TPO에 맞는 첫인상 만들기 ――― 313 7 스피치를 유창하게 만드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 322 PART 6 성공하려면 센스 있게 말해야 한다 1 직장에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 332 2 이해력 높이는 설명의 방법 ――― 342 3 나를 더 돋보이게 만드는 자기소개 ――― 352 4 면접관을 사로잡는 면접 성공 전략 ――― 362“말을 잘하면 당신의 미래가 바뀝니다.” 출근이 즐거워지는 영리한 말하기 비법! 현직 아나운서의 마법 같은 스피치 코칭!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소통을 하는 기업들이 늘었다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하나의 공간에서 상사, 동료들과 얼굴을 맞대고 일을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업무 능력만큼이나 소통 능력 또한 늘려야 한다. 그리고 그 소통 능력의 척도가 되는 것이 ‘말하기 실력’이다. 『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은 30년 차 베테랑 아나운서가 전하는 ‘마법 같은 스피치 코칭’에 관한 책이다. TJB 대전방송의 간판(개명전 이명숙) 아나운서이자 TJB파워FM의 총괄 디렉터로 활약 중인 저자는 ‘아나운서 스타일 스피치 노하우와 소통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깊이 있는 분석과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면서, 말하기 실력을 실제적으로 올리기 위한 방안을 차근차근 제시해 나간다. 사회생활,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필연적인 수많은 이들과 소통을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기본적이 소통조차 어려워 본인이 원하는 삶과 사회적 성공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 책이 그러한 이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전하고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기를 기대해 본다. 누구나 떨리는 스피치 불안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말하기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한다. 말솜씨가 없다고 자꾸만 말하는 기회를 축소하다 보면 스피치 불안증은 점점 더 심해지고 말하기 기술에서 밀리게 될 것이다. 매일 한 가지의 주제를 정하고 작은 수첩에 그 주제를 표현해 나갈 키워드를 나열해 본 뒤에 혼자라도 말하기를 해 보라. 능숙한 스피치는 경험의 횟수에 비례한다. 평범하고 작은 모임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매주 말하기 클럽이나 독서회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해 보자. 서툴러도 최선을 다해 말하는 습관을 길러라. 가끔씩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상대방의 말을 잘 못 알아듣는 커뮤니케이션 오류가 나타나곤 한다. 왜 그럴까? 기본적으로 상대방은 나와 전혀 다른 존재이기 때문이다. 다른 성장배경과 이해 시스템을 가진 우리는 같은 말이라도 받아들이는 방법에 있어서 천양지차이다. 한국이나 일본 사람들은 이심전심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는 대화법에 익숙하다. 반면, 다양한 인종이 함께 생활하는 서양 국가는 다르다. 그들은 ‘상대는 나와 다르다’는 전제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한다.
인간의 악에게 묻는다
책이라는신화 / 김성규 (지은이) / 2022.02.10
17,000

책이라는신화소설,일반김성규 (지은이)
우리를 아프고 괴롭게 하는 일상의 악에 대처하기 위해 읽어야 할 심리학 인문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은 악인일까?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악인’으로 비쳐지지는 않을까? 평온한 일상을 파괴하는 악과 악인들에 대해 분노하기 전에 악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우리 역시 평범한 악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 악의 본질을 쉽게 이해하고 보다 유연한 생각을 가지기 위해 읽어야 할 인문교양서.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교수인 저자는 동국대학교와 경기 꿈의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쳤다. 처음으로 심리학을 접하는 학생들을 위해 인간의 악이란 무엇인가를 중심으로 각종 병리적 증상과 인간의 본성을 다룬 이 강의는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어 책이 됐다. 책에서는 악에 대한 철학적 고찰이 아닌 악이라는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을 다룬다. 사이코패스, 거짓말, 관음증, 정신분열증(조현병), 다중 인격 장애, 자기혐오, 알츠하이머병, 강박과 같은 병증뿐만이 아니라 갑질과 차별, 공정과 평등, 복수심, 가정폭력과 갈등과 같은 사회 문제를 심리학의 관점으로 어떻게 볼 것인가를 강의하듯 쉽고 편하게 서술한다.프롤로그 : 인간은 왜 악을 저지르는 걸까 5 1장 인간은 정말로 공정과 평등을 지향할까 : 집단과 계급의 악 계급은 왜 생겨나는가 16/ 피보다 진한 믿음의 계급 17/ 오직 두 계급, 수감자와 교도관 20/ 계급과 인간의 악 22/ 아부 그라이브와 내부 고발자 29/ 침묵하지 않을 용기 32 2장 왜 갑질과 차별을 멈추지 못할까 : 무능한 생각이 만드는 악 악의 평범성에 대한 보고서 40/ 인간을 복종시키는 권위의 힘 41 / 나치 만들기, 론 존스의 ‘제3의 물결’ 46/ 이 지옥에서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를 49/ 우리는 공감의 인간이다 54/ ‘영원한 책임’을 가슴에 품다 56 3장 사이코패스는 무슨 생각을 할까 : 사이코패스의 뇌구조 사이코패스에 관한 오해와 진실 62/ 혹시 나도 사이코패스는 아닐까 65/ 감정을 잃고 비어버린 뇌와 마음 69/ 차가운 머리와 가슴으로 살아가는 존재 71/ 사이코패스의 전술과 전략, 그리고 강박 74/ 리더로 활동하는 ‘친사회적 사이코패스’ 79/ 인류 번영을 위한 ‘양날의 검’ 84 4장 인간은 왜 속고 속이는 것일까 : 거짓말의 진실 우리는 왜 거짓말을 할까 90/ 주인공이 되고픈 욕망 91/ 거짓말하는 이들의 진짜 얼굴 93/ 스스로 만들어낸 환상의 나라에 갇히다 97/ 나무 피노키오와 인간 피노키오 102 5장 그들은 무엇을 훔쳐보는가 : 포스트 빅브라더의 시대 바라볼 수 있기에 우리는 존재한다 110/ 순수한 즐거움을 위한 바라보기 111/ 고결한 여인을 훔쳐보는 어떤 이 / 저열한 욕망을 위한 훔쳐보기 114/ 감시와 평가의 시선에 갇혀버린 현대인의 초상 118/ 영원히 반복될 시선의 형벌 121/ 전자 판옵티콘과 포스트 빅브라더의 시대 125 6장 사랑의 매는 정당화될 수 있을까 : 가족이라는 이름의 폭력 가족이란 무엇인가 134/ ‘따로 또 같이’ 가족이란 그런 것 135/ 권위 있는 아버지 vs 지배적인 아버지 139/ 가족의 위기와 붕괴 141/ 비극에 대처하는 가족의 자세 149 7장 정신분열증은 정말로 위험한가 : 내게만 드리운 시공의 장막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길을 잃다 158/ 정신분열증의 두 가지 유형과 증상들 161/ 환각과 망상의 수렁에 갇힌 천재 수학자 164/ 환상과 현실을 구분해내기 위하여 167/ 정신분열증은 가장 많은 이들의 병 170/ 이타심이 만들어낸 자기혐오의 감옥 172 8장 정당한 보복은 가능할까 : 복수와 질투는 나의 것 복수는 전염성이 강한 마음의 질병 178/ 자신의 이익마저 포기하게 만드는 복수 심리 181/ 우리에게는 용서의 본능도 있다 185/ 질투와 사랑을 먹고 자란 복수심 189/ 내가 아니면,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도록 195/ 현명한 질투와 사랑의 방법 199 9장 어두운 인격은 감춰야만 할까 : 나라는 여러 조각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204/ 다중 인격 장애에 대하여 207/ 지킬과 하이드 신드롬 211/ 24개로 조각나버린 인격 213/ 내 안의 빛과 그림자 219 10장 못난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 외모지상주의와 자기혐오 나는 나를 미워한다 226/ 내게서 괴물을 보았다 228/ 프로아나의 잔혹한 라이프 스타일 232/ 나는 나를 파괴한다 235/ 나는 나를 사랑한다 240 11장 기억을 못하는 사람은 나쁜 걸까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잊혀짐 과거를 이용할 수 있는 힘 248/ 과거와 미래를 잃어버리는 병 249/ 사라져버리는 뇌 253/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어서 253/ 내 사랑의 장례식 260/ 건강한 뇌를 지키기 위해 262/ 기억으로 구성되는 인간이기에 265 12장 왜 혼자서 살아갈 수 없을까 : 외로움 보고서 애착은 어떤 관계에서 형성되는가 270/ 따뜻한 어미, 차가운 어미 273/ 혼자를 견딜 수 없는 사람들 278/ 사회 공포증과 분리 불안 280/ 나를 사랑하면서 사회로 나아가기 285 13장 완벽한 인간은 세상과 타협할 수 있을까 : 완벽주의와 강박의 결계 완벽주의 vs 적당주의 292/ 강박 장애와 강박성 성격 장애 294/ 강박은 사이코패스를 미치게 만드는 방아쇠 296/ 완벽주의의 세 가지 양상 299/ 알람이 된 남자, 《플랜맨》 303/ 네 잘못이 아니야, 틀려도 괜찮아 308/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라 다행이야 311 에필로그 : 인간은 악하다는 진실 314 미주 320 본문 사진 출처 323시인 정호승 &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강력추천! “인간은 악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기에 항상 스스로를 경계하고, 좀 더 선에 가까운 길을 가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지은이 김성규 “인간은 악한 존재”라고 생각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시인 정호승 “악에 대한 진실을 담담하면서도 정확히 알려준 책!”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인간은 왜 악행을 저지르는가 우리는 인간의 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인간의 악에게 묻는다』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회 현상과 심리적 병증을 풀어낸 심리학 입문서다.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교수인 저자는 동국대학교와 경기 꿈의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쳤다. 처음으로 심리학을 접하는 학생들을 위해 인간의 악이란 무엇인가를 중심으로 각종 병리적 증상과 인간의 본성을 다룬 이 강의는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어 책이 됐다. 이 책은 악에 대한 철학적 고찰이 아닌 악이라는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을 다룬다. 사이코패스, 거짓말, 관음증, 정신분열증(조현병), 다중 인격 장애, 자기혐오, 알츠하이머병, 강박과 같은 병증뿐만이 아니라 갑질과 차별, 공정과 평등, 복수심, 가정폭력과 갈등과 같은 사회 문제를 심리학의 관점으로 어떻게 볼 것인가를 강의하듯 쉽고 편하게 서술한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는 누구나 남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악인이 될 수 있다. 때로 그 악은 심리적인 원인일 수도, 인간의 본성 자체가 악해서일 수도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악이 되는 이유를 이해해야 한다. 인간의 본성이나 병증 때문에 일어나는 악에 대해 눈을 돌리면 우리는 인간으로서 더 발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호승 시인이 이 책을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인문필독서!”로 추천하는 이유다. 강의를 하듯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대답하는 방식으로 쓰여 있어 독자의 집중력을 놓치지 않게 한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심리학 실험과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익숙한 매체를 통해 복잡한 심리학 이론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저자의 노력도 돋보인다. 인간이 악을 행하는 이유를 심리학적으로 알고자 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징검다리 삼아 인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오징어게임》, 《아메리칸 싸이코》, 《태양은 가득히》, 《리플리》, 《뷰티풀 마인드》, 《블랙 미러》 중 〈화이트 베어〉, 《킬미, 힐미》, 《23 아이덴티티》, 《펜스》, 《투 더 본》,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달콤한 인생》, 《밀양》, 《엑스페리먼트》, 《쉰들러 리스트》, 《김씨 표류기》, 《인사이드 아웃》, 《SKY 캐슬>, 《플랜맨》 등 19작품의 드라마, 영화 소개를 보는 재미는 이 책을 읽으며 얻을 수 있는 덤이다. 정신 병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모두 악인일 것일까 나 역시도 언제든 비정상이 될 수 있는 사회 인간답게 살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교양 심리학 장득호: “그거 알아요? 형사님 눈빛 되게 익숙해. 눈동자가 텅 비었어. 나도 사람인데 죄책감이 들긴 하지. 형사님도 여차하면 괴물이 될 수 있다는 얘기예요” 송하영: “한끗 차이다? 죄책감과 살인을 동급으로 치면 안 되지. 그게 당신 같은 악마와 인간의 차이야. 엄청난 범죄 행위를 도덕성과 동급으로 여기는 끔찍한 발상이야.” 지난 1월 21일(금)에 방송된 SBS tv 드라마 중 부경동 내연녀 토막살인범 장득호와 범죄행동분석관 송하영(김남길 분) 경사가 나눈 대화다. 언뜻 취조과정에서 나눈 일상적인 대화 같지만, 여기에는 아주 중요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악인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사회 분야 뉴스를 이해하려면 심리학 지식이 필수인 시대다.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정신분열증(조현병) 살인자, 리플리 증후군 사기꾼, 다중 인격을 가진 성폭행범, 관음증 몰카 범죄자 등. 뉴스를 크게 장식하는 범죄자들에게는 대부분 정신 상태를 설명하는 수식어가 붙는다. 이런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되면 우리에게는 편견이 생길 수밖에 없다. 정신 병증을 가진 사람은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악인이라고. 그런데 과연 정신 병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악인인 것일까. 나에게 피해를 끼친다면 악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을 악인으로 규정하고 처벌하기에 앞서 필요한 것은 이들을 이해하는 일이다. 나에게 피해를 주는 악인에게 면죄부를 주자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누구든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또한 정신 병증은 선천적일 수도 있고 후천적인 환경, 아동기나 청소년기의 학대, 나이가 들며 노화하는 뇌 때문에 발병할 수도 있다. 누구나, 그리고 나 역시 언제든 잘못된 행동을 하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악을 범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런 모든 경우를 단지 악이라는 이유로 처벌한다면 우리 모두는 서로를 악으로 규정하고 투쟁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답게 살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일익을 담당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인간이란 존재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인간이 악을 행하는 심리적인 과정을 이해하고, 보다 인간답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교양을 갖추기 위한 책이 될 것이다. 현재 대선 기간에 뜨겁게 회자되고 있는 사이코패스, 리플리 증후군, 이 밖에 정인이 사건 등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가정폭력의 심리적 이유, 질투와 복수심으로 인한 연인 살해, 인간이 계급을 나누고 을에 대한 폭력을 가하는 것이 본능인지에 대한 해답도 얻을 수 있다. 이들이 선천적으로 뇌가 다르게 태어난 것인지 아닌지, 저자는 꼼꼼히 분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을 ‘인간의 악을 탐구하다’가 아니라 ‘인간의 악에게 묻는다’로 붙인 까닭은 ‘악’의 행위가 인간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를 형성하고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악·혐오·차별·복수가 인간의 본능인지 궁금하거나, 정신장애를 편견 없이 이해하고 싶은 분, 평소에 영화를 좋아하거나 심리학 책을 즐겨 읽는 분에게 일독을 권한다.사이코패스, 이중인격, 분노조절장애, 조현병(정신분열증) 등. 친구들끼리 농담할 때도, 인터넷에서 얼굴도 모르는 상대를 지칭할 때도 이런 말들이 스스럼없이 오갑니다. “야 이 정신병자야”, “기억상실증 걸렸냐”, “이 자식 완전 사패(사이코패스)였네”, “자기혐오 쩔어”. (…) 우리가 나쁘다고 지레짐작하고 있는 심리적 증상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 놓인 걸까. 이들은 악행을 저지르도록 태어났을까. 아니면 이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결코 통제할 수 없는 심리적 지경에 갇혀 본의 아니게 악을 저지르는 건 아닐까, 하고요. (…)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여러 심리 증상이, 경우에 따라 매우 다르게 평가될 때가 있습니다. 열렬히 사랑하는 연인들 사이에서 일부러 유발하는 질투심이,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스토킹과 집착이 됩니다. 직장에서는 철두철미함을 자랑하는 완벽주의자가 가정에서는 강박증 환자나 자기혐오자로 비쳐지기도 하죠. 이처럼 선과 악은 모호하게 엮여 있고, 바라보는 방식과 상황에 따라 판단이 엇갈리기 마련입니다._ 〈프롤로그 | 인간은 왜 악을 저지르는 걸까〉 상대를 제압하고 자신의 통제력 안에 두는 것은 극도의 희열을 느끼게 합니다. 《엑스페리먼트》에서 교도관 역할을 한 마이클 배리스(Michael Barris)는 반항하는 수감자들을 제압하고 그들을 완전히 압도하는 연설을 합니다. 그런 뒤 화장실 창문 앞에서 단단하게 발기된 자신의 성기를 만지며 쾌감을 느낍니다. 셰어링은 이 장면을 통해 통치 권력이 성욕, 그리고 그것이 극대화된 오르가슴에 준하는 쾌감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_ 〈1장 | 인간은 정말로 공정과 평등을 지향할까〉 아이히만은 아렌트의 말처럼 무능했습니다. 무엇보다 인간으로서 너무도 무능했습니다.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그는 해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히만은 무능한 인간인 것입니다._ 〈2장 | 왜 갑질과 차별을 멈추지 못할까〉
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ZERTIFIKAT DEUTSCH 독일어능력시험 실전모의고사 A1
동양북스(동양문고) / 정은실 (지은이) / 2020.06.20
21,000원 ⟶ 18,90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정은실 (지은이)
괴테 독일어능력시험을 대비하는 실전 모의고사 문제집이다. 시험 난이도와 최신 유형을 반영한 문항으로 총 3회분을 구성했다. 문제지와 따로 분리되는 편리한 해설지, 회차별 단어 리스트, 답안 작성을 연습할 수 있는 모의 답안지를 부록으로 수록했다.머리말 시험 소개 영역별 전략 이 책의 구성 학습플랜 실전 모의고사 제1회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활동지 주요 단어 리스트 실전 모의고사 제2회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활동지 주요 단어 리스트 실전 모의고사 제3회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활동지 주요 단어 리스트 모의 답안지 <책 속의 책> 정답 및 해설 정답 및 해설 제1회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정답 및 해설 제2회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정답 및 해설 제3회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국내 최초 독일어능력시험 A1 모의고사 문제집 - 독일어능력시험 A1 실전 모의고사 3회분 - 실제 시험의 난이도와 최신 유형을 반영한 문제 구성 - 책 속의 책으로 분리되는 편리한 해설지 + 미니 핸드북 괴테 독일어능력시험을 대비하는 실전 모의고사 문제집이다. 시험 난이도와 최신 유형을 반영한 문항으로 총 3회분을 구성했다. 문제지와 따로 분리되는 편리한 해설지, 회차별 단어 리스트, 답안 작성을 연습할 수 있는 모의 답안지를 부록으로 수록했다. 원어민이 녹음한 듣기(Hren), 말하기(Sprechen) MP3 CD와 미니 핸드북이 별책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MP3 파일과 말하기 모의시험 영상을 온라인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괴테 독일어능력시험을 준비한다면, 실전 모의고사로 시험 직전 완벽 대비! 독일어능력시험 A1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전 영역을 준비하는 실전 모의고사입니다. 총 3회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일어 실력을 점검하고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본책 구성] 시험을 준비하는 모의고사 도서 목표에 충실한 구성입니다. 총 3회분의 모의고사 문제지는 최신 유형을 반영하여 출제했으며, 실제 A1 시험 난이도를 고려하여 조금 더 높은 수준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어휘와 지문을 조절했습니다. 책을 앞뒤로 넘기면서 번거롭게 보지 않고 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문제지와 해설지가 2권으로 분리되는 방식으로 제작했습니다. 모의고사 각 회차마다 주요 단어 리스트를 정리해서 제작했고. 확인하는 페이지도 함께 수록했습니다. 제한 시간 내에 답안지 기입까지 연습해 볼 수 있게 문제지 마지막 페이지에 모의 답안지를 수록했습니다. [꼼꼼하게 준비한 알찬 부록] 듣기 영역뿐만 아니라 말하기 영역의 예시 답안까지 원어민이 직접 감수하고 녹음했습니다. 듣기, 말하기 음원의 MP3 CD는 책 속에 포함되어 있으며 MP3 파일은 동양북스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무료로 제공됩니다.별책부록으로 구성된 미니 핸드북은 듣기 스크립트와 말하기 예시 답안, 주요 단어 리스트가 정리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어디에서나 독일어를 듣고 읽으며 공부하게 만들었습니다. 오답 체크북 코너에서는 문제를 풀고 틀린 부분을 정리해서 틈틈이 복습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읽는 통찰의 순간들
원앤원북스 / 김경준 (지은이) / 2019.07.15
15,000원 ⟶ 13,500원(10% off)

원앤원북스소설,일반김경준 (지은이)
세계 최대 규모 컨설팅 그룹 딜로이트 컨설팅의 김경준 부회장이 비즈니스와 삶의 본질에 대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더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날카로운 통찰과 문제해결방법을 배워보자. 개인적 삶과 사회적 역할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경험과 철학이 솔직하게 담겨 있다. 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사회 면면을 관찰하고 성찰해, 삶의 본질을 통찰하는 데 필요한 시사점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정리했다.프롤로그_디지털 격변기, 본질을 보는 통찰의 힘 PART 1 평범한 순간을 기회로 만드는 통찰의 힘 프랑스 레스토랑과 순대국밥집 업의 본질에 대한 자신만의 확실한 관점이 있는가? 감옥과 수도원의 비교, 밥벌이의 의미 뉴욕 양키스의 유니폼에 선수 이름을 새기지 않는 이유 100세 시대, 100년 기업의 비밀 인문학 트렌드, 그리고 시장경제의 본질 PART 2 모든 통찰은 사람에서 시작된다 엄홍길 대장의 원정에서 느낀 프로세스의 힘 조비의 입맛, 클린턴의 햄버거, 사회생활의 초기 경험 메멘토 모리와 카르페 디엠, 삶과 죽음을 대하는 사생관 박재동 화백과 스톡데일 장군의 합리적 낙관주의 유관순 누나와 삼일절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 PART 3 세상을 읽는 통찰의 순간들 더플코트와 바바리로 본 유행과 혁신 전파의 메커니즘 사의 찬미에서 BTS까지, K팝(Pop)으로 보는 근대화 작은 밥상에 압축된 글로벌 경제와 비즈니스 프랑스의 위대한 문학이 영국 문화산업의 중심이 되다 약자는 절박함이, 강자는 겸손함이 필요하다 로마의 멸망 원인을 둘러싼 일반화의 오류가 비롯된 배경 PART 4 생각의 틀을 깨는 통찰의 방식 초밥·디지털·김밥의 관건은 재고관리 고대 그리스와 헤겔의 시간, 철도산업과 시테크 개별화로 지식과 정보의 격차가 사라지고 있다 미디어로 세상을 읽는 비결, 책을 제대로 읽는 법 벤처와 스타트업의 성공비결은 철저한 운영 관리 에필로그_아버지와 어머니의 기록, 삶의 용기와 지혜를 얻다본질을 꿰뚫는 통찰의 힘!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를 찾아 비즈니스와 삶의 본질을 흥미진진하게 풀다! 세계 최대 규모 컨설팅 그룹 딜로이트 컨설팅의 김경준 부회장이 비즈니스와 삶의 본질에 대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더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날카로운 통찰과 문제해결방법을 배워보자. 겉으로 드러난 외양에 매몰되어 내면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에는 개인적 삶과 사회적 역할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경험과 철학이 솔직하게 담겨 있다. 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사회 면면을 관찰하고 성찰해, 삶의 본질을 통찰하는 데 필요한 시사점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정리했다. 검증되지 않은 콘텐츠가 흘러넘쳐 무엇을 보고 읽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운 시대다. 잘못된 정보에 매몰되지 않도록 방향을 잡아주고,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이 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오랫동안 비즈니스 현장을 누비며 쌓아온 지혜와 경영에 대한 인사이트를 경험하라! 세상과 삶에서 변하지 않는 본질을 뚫어보는 힘이 바로 ‘통찰력’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양상과 속에 들어 있는 본질은 간극이 있게 마련이다. 겉과 속은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지만, 현상의 겉을 관찰하고 속도 들여다보아야 전체 모습을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본질을 보는 통찰력은 경험과 지식, 관점의 삼박자”라고 말한다. 직장생활, 취미활동, 교우관계 등 다양한 경험이 축적되어야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또한 일상적으로 접하는 현상에서도 통찰력을 얻을 기회는 있다. 이 책은 4개 파트로 나누어 통찰력을 얻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파트 1 [평범한 순간을 기회로 만드는 통찰의 힘]에서는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통찰력을 키우는 기회들을 반추하고 갈무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파트 2 [모든 통찰은 사람에서 시작된다]는 사고방식과 인생관을 변하게 하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누구를 만나서 무엇을 보고 느끼느냐에 따라 사고의 범위가 넓어지고 삶이 더욱 풍요로워짐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파트 3 [세상을 읽는 통찰의 순간들]에서는 입는 옷, 먹는 음식, 듣는 음악 등의 문화적 특성을 바라보며 얻을 수 있는 통찰의 순간들을 이야기한다. 마지막 파트 4 [생각의 틀을 깨는 통찰의 방식]에서는 책과 미디어, SNS를 활용해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법과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이렇게 다양한 주제를 통해 통찰을 이야기하는 것을 “세상만사는 외관은 다양하지만 결국 본질은 하나로 통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관점으로 변화를 바라보고 차분하게 삶의 좌표를 세우기 위해서는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절실하다. 뻔히 답이 보이는 형식적인 접근과 내용이 아니라 저자 자신의 삶과 경험, 그리고 인생관과 가치관을 솔직하게 담아냈기 때문에 따뜻한 격려와 시원한 조언이 더욱 돋보인다. 일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싶다면 통찰력과 실제적인 조언이 결합된 이 책을 펼쳐라. 현실을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직장생활과 행동반경이 제한적이고, 사회생활 역시 여러 요인에 의해 규정되고 구속당한다는 점에서 갇혀 있다는 느낌을 받기가 쉽습니다. 나름대로 반추해보면 이는 개인적 삶의 문제만이 아니라 인간의 삶 자체가 가진 측면이 강합니다.인간이라면 누구나 태어난 지역과 환경, 자질에 따른 한계 조건을 가지게 마련이기 때문이고 인생은 본질적으로 고달픈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일터를 수도원으로 승화시키느냐, 감옥으로 전락시키느냐는 본인의 자유의지와 감사하는 마음에 달려 있다는 점에서 마쓰시타의 교훈을 되새기며 ‘밥벌이의 지겨움과 행복’을 생각해봅니다. 엄 대장의 원정에 동참하면서 산악인의 고산등반, 경영자의 사업 운영, 지휘관의 전투 수행은 모두 동일한 성격의 ‘프로젝트’라고 느꼈습니다. 계획을 세운 뒤 필요한 인원과 물자를 조달해서 현장에 투입하고, 결정적인 승부처에 자원을 집중해서 목표를 이루어내는 과정은 공통적이었습니다. 작전과 타이밍이 맞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점도 동일합니다. 단지 목표가 산악인은 정상 등정, 경영자는 사업 성공, 지휘관은 전투 승리라는 점이 다를 뿐입니다.낮은 산은 혼자만의 체력과 의지로 오를 수 있지만 높은 산은 철저한 계획과 체계적인 접근방식 없이는 넘보지도 못합니다. 고산등반이란 대가를 바라지 않는 목숨을 건 도전이라는 측면에서는 일견 무모해 보이지만, 등반 과정 자체를 보면 주어진 환경에서 제한된 자원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운영체계가 뒷받침된 치밀한 프로세스 관리입니다.
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
글담출판 / 김주연 지음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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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출판육아법김주연 지음
초보 엄마라면 반드시 방문하는 곳, 지금까지 550만 명의 엄마들이 다녀가며 위안과 힘을 얻은 블로그가 있다. <유아식판식> 저자로도 유명한 ‘봉봉날다’다. 누구보다 좋은 엄마가 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감히 자신했다는 봉봉날다는 실전 육아 앞에서 좌절했다.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걸까?”, “잘하고 있는 걸까?” 하루하루 불안한 육아, 그 속에서 조금씩 엄마로 성장해 나가는 여정을 블로그에 올렸다. 그녀의 글은 곧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하루 2만 명이 다녀가는 파워블로그가 되었다. 또한 맘스홀릭베이비 카페에서 1년 3개월간 연재되며 화제를 낳았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공감과 울림을 일으킨 글들과 미공개 글들만을 모아 엮은 것이다. ‘엄마가 처음이라서’겪는 뭉클한 육아 일상과 후회와 실수들... 서툴지만 천천히 나만의 육아법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전한다. 위로와 공감을 넘어 고단한 육아 일상이 솜사탕 처럼 가벼워지고 지혜로워질 수 있도록 이끈다. 봉봉날다의 엄마성장기에는 아이와의 일상만이 담겨 있지 않다. 사랑하는 연인이 부부에서 부모가 되어 가는 과정, 엄마가 되어 바라본 친정엄마 이야기도 들려준다. 다른 어떤 글보다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하였다. 끝으로 부록을 통해 그동안 가장 많은 질문을 받아온 육아 고민에 대한 해결책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시작하며 : 나만 힘든 것이 아니고, 나만 모르는 것이 아님을… “엄마의 하루하루가 이토록 애틋한 이유” 1장- 아이는 엄마를 너무 사랑해 또 다른 핑계 : 아이도 엄마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네가 집어 던지는 이유 : 아빠가 그리운 아이, 남편이 필요한 아내 이해하기와 배려하기 : 아기에게 기대하지 않은 그건 다 브로콜리 탓이다 : 아이를 기르는 일과 비슷한 일 괜찮다, 괜찮다 : 내가 정말 참기 힘든 일 아이의 의도 1 : 나의 인내심이 무너진 날 아이의 의도 2 : 사레 걸린 날 뭐가 미안한 거니 : 아이에게도 권리가 있음을 “완벽한 엄마를 꿈꾼 건 아이가 아닌 나였음을” 2장-가르쳐야만 하는 줄 알았어, 엄마라는 이유로 빵야 빵야! : 아이의 ‘지금’에 집중하기로 하다 나는 괜찮지 않아요 : 과잉보호와 쿨함 사이에서 정복자의 시간 : 나만의 육아 소신을 지키는 방법 무서운 엄마 : 아이와 나의 규칙과 약속들 그럴 만한 이유 : 엄마는 아이에게, 아이는 엄마에게 엄마 파워 충전 : 나를 버티게 해주는 느릿한 동행 : 아이의 뒤에서 걷는 이유 선택의 기로 1 : 물티슈 실종 사건 선택의 기로 2 : 엄마의 버럭과 기다림은 종이 한 장 차이 엄마이기에 : 때로는 단호하게, 진짜 어른처럼 면역력 : 울지 않는 아이 좋아하는 것과 좋아했으면 하는 것 : 아이의 자격 남의 자식 키우듯이 : 여유롭고 느긋하게 “해도 해도 늘지 않는 육아에 한없이 작아지던 순간들의 깨달음” 3장- 유난히 너와의 하루가 힘든 날이 있어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말 : 기다림에 익숙해진 아이에게 흉보지 마세요 : 이상과 현실 육아의 괴리 초보 엄마의 어록 베스트 5 : 너도 자라고 엄마도 자란다 ‘때’가 쏟아진다 : 남들의 육아 패션의 완성은 : 이 엄마가 꾸미는 법 꽃을 든 남자 : 남자아이 키우는 엄마의 변덕 아줌마의 고백 : 아가씨 때는 상상도 못했던 엄마 자격: 나는 네게 어떤 엄마일까? 기저귀 떼기와 너의 배신아이라는 잣대 산 넘어 산이라더니 : 오늘이 가장 그립다 기르는 사람이 된다는 것 : 너의 성장을 지켜보는 특권 널을 뛰다 : 유난히 아이가 잠들지 않던 날 “너를 만난 5년의 시간만큼 엄마가 되어 간다” 4장 -어느새 엄마 나이 다섯 살 네가 좋아하는 것 4가지 : 널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가장 쉬운 방법 한 번은 원 없이 하는 것 : 가장 싼 수업료 놀자, 아기야 : 공부란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엄마의 고민 : 내 아이 천재설 “다시!” “다시?” “다시!” : 아이가 진짜 원하는 것 ‘돼, 돼, 돼! 캠페인’ 중 : 아이가 처음 배운 말 육아란, : 엄마 동지들에게 지켜 주겠다고 했다: 엄마의 초심 수저통 사러 가는 길 :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사랑하는 것밖에 모른다 : 엄마와 아이가 할 수 있는 건 “사랑하는 연인이 부모가 되는 과정은 육아만큼 짠하다” 5장- 그래도 고마워요, 당신 애 좀 봐줘 : 엄마의 언어, 아빠의 언어 뭐라도 좀 해봐 : 초보 부모의 대화 우리 집에는 하숙생이 산다 : 나 역시 돈을 벌면 그대의 어깨가 가벼워질까? 첫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장보기 방식 : 남편의 저녁 반찬의 행방 그의 외출 : 그깟 영화 한 편의 사정 뉴스 중독 : 내가 없는 세상 이야기 친애하는 당신에게 : 부쩍 까칠해진 아내가 그러니까 내가 소리치는 건 : 육아에도 역지사지가 필요하다 당신의 속옷이 나에게 온 날 : 속옷 빠는 아내의 마음 사치 : 누군가에게는 부러운 일상 결혼하고 싶다 : 다시 찾고 싶은 그날들 이해하기 싫은데? : 남편은 야근 혹은 회식 중 “늘 엄마만 찾던 아이가 엄마가 된 순간” 6장- 엄마, 나도 이렇게 예뻤어? 너 역시, 내가 그러했듯이 : 엄마만 찾는 네가 야속했던 날 나 역시 그런 자식임을 : 엄마는 엄마니까 괜찮을 거야 이제 좀 앉아 : 엄마 없는 가족 식사 혀를 깨물다 : 어느새 당신을 닮아 가다 밥 해 먹이는 사람들 : 내 아이를 향한 밥걱정 짜증을 낼 수 있는 이유 : 손주는 할머니 편 당신의 팔목 : 엄마, 나를 업긴 했었어? 아이고, 아이고 : 이렇게나 아팠었음을 엄마 냄새 : 엄마의 빈자리 왜 엄마가 됐어? : 너를 만나기 위해 플러스 엄마성장기) 봉봉날다가 알려 줄게요! 01 울리지 않고 단유하는 법│02 편식하지 않고 잘 먹는 아이로 키우는 법 03 엄마들이 가장 많이 물어본 유아식에 대한 궁금증 04 내가 해본 최고의 수면 교육│05 엄마들의 최대 과제, 애착 육아 책을 마치며 “아이는 빨리 크고 엄마는 더디게 자란다” <유아식판식>의 저자이자 550만 초보맘의 위안처, 봉봉날다! 블로거들과 맘스홀릭베이비 카페맘들의 가슴을 울렸던 화제의 ‘엄마성장기’가 출간되다! 그녀의 이야기에 이토록 위로받고 힘이 나는 건 왜일까... “육아, 나만 힘든 것이 아니고, 나만 모르는 것이 아님을…” 처음이라서 힘들고, 처음이기에 더욱 애틋한 우리들의 육아, 봉봉날다의 서툴지만 천천히 나만의 육아법을 찾아가는 이야기. 초보 엄마라면 반드시 방문하는 곳, 지금까지 550만 명의 엄마들이 다녀가며 위안과 힘을 얻은 블로그가 있다. <유아식판식> 저자로도 유명한 ‘봉봉날다’다. 누구보다 좋은 엄마가 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감히 자신했다는 봉봉날다는 실전 육아 앞에서 좌절했다. 공부를 좀 더 했다고, 책 좀 더 많이 봤다고 친정 엄마의 말보다 나의 소신을 더 신뢰했다. 그래 놓고 정작 찾아다닌 건 다른 누군가를 키운 사람들의 말이었다. 그들은 전문가이면서 어쨌든 나보다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니까. 모르는 건 배우고 따라야 한다는 일념으로. 처음 해보는 분야라면 더욱이. 현명한 엄마들의 필수사항이라는 수면 교육으로 아이와 밤새 울던 나날,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후부터 수면 교육이고 뭐고, 아이가 울면 무조건 업어 주었다. 남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아가며 20개월까지 모유 수유를 하였고, 안 먹는 아이를 위해 한 끼에 3~4번씩 다시 차려가며 내 아이만의 엄마가 되어 갔다.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걸까?”“잘하고 있는 걸까?” 하루하루 불안한 육아, 그 속에서 조금씩 엄마로 성장해 나가는 여정을 블로그에 올렸다. 그녀의 글은 곧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하루 2만 명이 다녀가는 파워블로그가 되었다. 또한 맘스홀릭베이비 카페에서 1년 3개월간 연재되며 화제를 낳았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공감과 울림을 일으킨 글들과 미공개 글들만을 모아 엮은 것이다. ‘엄마가 처음이라서’겪는 뭉클한 육아 일상과 후회와 실수들... 서툴지만 천천히 나만의 육아법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전한다. 위로와 공감을 넘어 고단한 육아 일상이 솜사탕 가벼워지고 지혜로워질 수 있도록 이끈다. 봉봉날다의 엄마성장기에는 아이와의 일상만이 담겨 있지 않다. 사랑하는 연인이 부부에서 부모가 되어 가는 과정, 엄마가 되어 바라본 친정엄마 이야기도 들려준다. 다른 어떤 글보다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하였다. 끝으로 부록을 통해 그동안 가장 많은 질문을 받아온 육아 고민에 대한 해결책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 대한민국 엄마들이 기다려온 바로 그 이야기! 수많은 전문 육아 서적도 내 아이에게 맞는 건 없었어요. 아니, 다른 게 더 많았죠. 그런 저에게 봉봉날다님의 글은 조언을 넘어 감정 하나하나 공감이 가고 뭉클함이 느껴져요. -행복담아 마음이 따뜻해졌다가 정곡을 콕 찔려 정신을 바짝 차렸다가, 마음이 헛헛한 날 무심코 읽다 아이를 끌어안고 펑펑 울기도 했어요. 그녀의 글은 나에게 엄마란 이름표를 자랑스럽게 느끼게 해줘요. -쉼표구름 ‘난 왜 저렇게 안 될까.’ ‘난 왜 저렇게 못해 줄까.’ 그녀의 글 덕분에 조금은 더 반성하는 엄마가 된 것 같아 고마워요. -그누맘 아이를 낳고 나면 행복한 날들이 펼쳐질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출산을 하고 보니 어찌나 두렵던지요. 남편의 퇴근만을 기다리며, ‘왜 울지? 배가 고픈가? 어디 아픈가?’전전긍긍하느라 다시 오지 않을 시간들을 그냥 흘려보냈어요. 좀 더 일찍 봉봉날다님을 알았더라면 외로웠던 육아 시간들이 위안되었을 텐데. -티티마미 내 이야기인 듯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서 더 공감 가는 글. 그녀의 글을 읽으면 내 감정을 들킨 것 같기도 하고, 또 그만큼 치유 받아요. -jyeong 그녀를 흉내 내며 조금씩 좋은 엄마가 되어 가는 듯한 착각에 빠지곤 해요. -금사과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잘 해줘도 항상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많은데요, 그녀의 글을 읽고 나면 힘이 나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게 돼요. -특별이맘 그녀의 글을 읽고 나면 자는 아기 귓가에 사랑한다고 속삭이게 돼요. -뿅굴어뭉 * 출판사 책소개 “잠든 아이를 바라보며 더 이상 눈물짓지 마세요” 서툰 육아에 아파하는 엄마들을 위한 뭉클한 처방약,‘봉봉날다의 엄마성장기’ 봉봉날다의 엄마성장기에 많은 엄마들이 깊은 공감하고 감동한 이유는 너무나도 내 이야기 같기 때문이다. 배 속의 아이가 불안하다는 의사의 염려와 달리 무사히 태어난 준 아이. 존재만으로 감사하던 마음이 아이가 자랄수록 자꾸만 얕아져 갔다. 배워야 할 것도, 좋은 것도 많은 세상에 새만 좋아하는 아이를 보며 초조해했고, 유달리 잠투정 심했던 날 기어코 “네가 자야 엄마도 쉴 거 아냐!” 하며 소리를 질렀다. 잡지에서 나온 듯한 멋진 엄마도, 특별한 교육법을 갖춘 엄마도 아닌 우리와 같은 육아 일상. 그러한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과 깨달음들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그래서일까, 그녀의 글은 짧지만 읽고 나면 눈가에 미소와 눈물이 걸린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니고, 나만 모르는 것이 아님을 일깨워 주며, 우리 모두 엄마가 처음이라서 그런 거라며 다독여 준다. 또한 그녀가 육아의 정답을 찾아 실수와 방황을 거듭해 가며 치열하게 육아해 가는 이야기는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육아를 돌아보게 만들고 깨달음들을 던져 준다. 육아 일상이 이렇게도 애틋하고 찡함을 일깨워 준다. 그녀의 글이 그 어떤 육아서나 교육전문가의 조언들보다 위안과 힘이 되어 주는 이유다. 육아만큼 짠한, ‘나와 친정 엄마’그리고 ‘나와 남편’의 이야기 봉봉날다의 엄마성장기에는 아이와의 일상만이 담겨 있지 않다. 사랑하는 연인이 부부에서 부모가 되어 가는 과정, 엄마가 되어 이해하게 된 친정엄마 이야기는 다른 어떤 글보다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하였다. 엄마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나의 엄마’를 찾기 바쁘다는 그녀. 당신이 아픈 날에도, 아프다는 딸과 손주를 위해 바람 맞으며 버스 타고 온 친정 엄마 이야기는 너무나도 절절하다. 우리 엄마처럼 나 역시 내 아이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 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그녀의 혼잣말이 아픈 이유다.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라고 소리치던 딸이 아이를 낳고 점점 나의 엄마를 닮아가는 모습들은 눈물을 자아낸다. 또한 초보 부모인 남편과 아내가 겪는 일상은 로맨틱하면서도 서글프다. 하루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남편이 밉다. 또 하루는 처자식을 위해 하숙생을 자처해야 하는 그가 안쓰러워 속옷이라도 깨끗하게 빨아 입히고 싶어진다는 그녀에게 많은 아내들이 공감하였다. “봉봉날다에게 물어보세요, 꿀팁 가득한 부록!” 초보맘을 괴롭혀온, 그동안 가장 많은 질문을 받아 온 육아고민들에 대한 답변! 봉봉날다의 육아 노하우에 대해 궁금해하는 엄마들이 상당히 많다. 그런 분들을 위해 그녀가 자신의 육아 노하우를 부록에 담았다. 그동안 가장 많이 질문받아온 , 초보맘들을 괴롭히는 육아 고민에 대해 답을 들려준다. 하지만 섣불리 단정 짓지 않는다. 아이마다, 엄마마다 맞는 육아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저 육아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선배맘으로서 따뜻하게 자신의 방법을 들려준다. 유아식을 시작하는 엄마, 아이와의 잠씨름에 지친 엄마, 애착을 걱정하는 워킹맘 등, 답답한 엄마들의 육아 고민을 해결해 준다. 육아 인생 5년 차에 접어드니 이제야 슬슬 알 거 같습니다. 육아가 힘들다고 고민하는 것 자체가 저를 힘들게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요. 육아는 원래 힘든 거고, 힘드니까 육아라는 사실을 이제야 슬슬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힘듦을 그동안 쉽게 할 궁리만 하고 있었기에 내가 그토록 힘들었다는 것 역시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너와 나 사이에 세워 놓은 무수한 규칙과 약속들. 그걸 잘 지키고 따라와 주는 너를 보며 스스로 승리자의 기쁨을 맛보고 있었던 건 아닌지. 고집부리고 떼를 쓰는 너를 굴복시켰다는 성취감. 말 잘 듣고 착한 아이로 만들었다는 만족감. 그리고 스스로 멋진 엄마라는 자부심. 하지만 사실 나는 너에게 무서운 엄마일 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학원에서도 말하지 않는 영문법
비엠케이(BMK) / 학말영 지음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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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케이(BMK)소설,일반학말영 지음
'학원에서도 말하지 않는 영문법'은 영문법을 제대로 한 번, 그런데 좀 재미있게 공부해보고자 하는 책이다. 학원에서는 조목조목, 구구절절 말하지 못하는 영문법의 구조와 고리를 쉽게,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웃으며, 쉬어가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영문법! '학원에서도 말하지 않는 영문법'으로 시작해 보자. 머리말·4 학말영 사용법·8 1. 기본이 안 되면 말짱 꽝! - 문장의 형식 1. 자, 먼저 뼈대부터! 문장의 구조 14 2. 자립심이 있나 없나? 자동사와 타동사 19 3. 개념을 버려라, 자동사와 타동사 24 4. 보어는 뭘까? 28 5. 나를 채워줘! 2형식 동사 32 6. 주는 게 그렇게 어려워? 4형식 38 7. 뒤틀어보자, 4형식 44 8. 알고 보면 표절? 5형식 50 2. 여기가 첫 관문 - to부정사 9. 영어의 꽃 to부정사 56 10. 명사적, 형용사적 용법? 일단 해석해보고! 62 11. ‘부사’, 먼저 알아야 해 68 12. 의미도 가지가지! 부사적 용법 72 13. 어디까지 써봤니? to부정사! 78 14. 용법을 깨부숴라, 이해하고 나서! 86 3. 동사의 변신은 무죄 - 동명사 15. to부정사와 사촌 지간! 동명사? 92 16. 너는 무엇이 더 좋으냐? 98 17. 뜻이 바뀐다고? 104 18. ‘누가’와 not 붙이기, 의미상의 주어와 부정형! 110 19. 정리하고 가자, to부정사와 동명사 119 4. 너는 나의 일부분 - 분사 20. 형용사처럼 쓴다! 분사 126 21. 알고 보니 친한 사이? 동명사와 현재분사 133 5. 다 됐니? - 완료형 22. 과거와는 어떤 관계냐고? 현재완료 140 23. 뜻도 참 여러 가지! 현재완료의 용법 148 24. 너희는 또 뭐냐? 과거완료, 미래완료 154 25. 완료에 진행까지? 현재완료진행형 159 26. 이걸로 완료는 완료! have had 166 6. 제대로 한번 알아봐 -『학원에서도 말하지 않는 영문법』 은 영문법을 제대로 한 번, 그런데 좀 재미있게 공부해보고자 하는 책이다. 그런데 왜 학원에서도 말하지 않는 영문법이냐? 학원에서는 조목조목, 구구절절 말하지 못하는 영문법의 구조와 고리를 쉽게, 자세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시험 문제 풀기에 급급한 현재의 한국 상황에서는, 학원에서 문법의 구조나 기초에 대해 시시콜콜 설명해주고 있을 시간이 없다. 그랬다가는 학부모들이, 쓸데도 없고 성적 향상에도 도움 안 되는 걸 가르치는 데 시간 다 보낸다며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대신 학원에서는 눈앞에 닥친 시험의 점수를 올리기 위해 ‘시험에 자주 나오는 패턴’만 골라서 가르치고 외우게 한다. 결국 겉도는 문법 공부만 하게 되고, 반복적으로 외운 것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 사실 우리들의 20년 넘는 영어 공부가 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 있다. 그러나 사실 문법은 절대 시험용이 아니다. 영문법은 영어를 쉽고 빨리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지름길이다. 태어나서 영어만 듣고 말하며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아닌 이상, 영어의 기본 틀을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영문법을 통해서이다. 한때 문법일랑 때려치우고 무조건 많이 듣고 읽어서, 몸으로 영어를 체득하라는 공부법이 유행한 적이 있지만, 기초공사 없이 어디 집이 지어질 수 있단 말인가? 그런 점에서 필자인 학말영이 주장하는 것은 딱 한 가지다. 영문법을 제대로 배우자! 조금 어렵고 복잡해 보여도 딱 한번만 전체를 이해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쉽다. 말과 글이 따로 떨어질 수 없듯 영문법만 한번 제대로 해놓으면 학교시험, 수능, 토익, 회화, 쓰기 등이 새로울 것 없다. 그러니 영문법 기초 공사를 제대로 한번 튼튼하게 한다 생각하고,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그렇게 큰 인내를 요구하지도 않는다. 곳곳에 학말영이 직접 그린 카툰이 보석처럼 박혀 있어서 ‘풋!’ 웃음이 나게 한다. 웃으며, 쉬어가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영문법! 『학원에서도 말하지 않는 영문법』으로 시작해 보자!
산상수훈 가정예배
비홀드 / 김정호 (지은이) /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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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홀드소설,일반김정호 (지은이)
산상수훈은 일상에서부터 신앙생활까지 모든 기독교인이 만나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물음의 모든 답을 가지고 있다. 이제 우리 가정에서부터 예수님이 선포하신 강력한 한 구절 한 구절을 자세히 살피고, 그 거룩한 삶을 살아내기 위하여 서로를 끊임없이 격려하며 함께 나아가길 소망한다.추천의 글 1,2,3 들어가는 글 산상수훈 가정예배를 드리는 순서 산상수훈 가정예배 필사노트 미션 천국을 이루는 가정예배 스케줄 오프닝 우리 가족은 하나님 나라 백성입니다 _16 1주 심령이 가난한 우리 가정은 행복합니다 _20 2주 애통하는 우리 가정은 행복합니다 _24 3주 온유한 우리 가정은 행복합니다 _28 4주 의에 주리고 목마른 우리 가정은 행복합니다 _32 5주 긍휼히 여기는 우리 가정은 행복합니다 _36 6주 마음이 청결한 우리 가정은 행복합니다 _40 7주 화평하게 하는 우리 가정은 행복합니다 _44 8주 주를 위해 박해받는 우리 가정은 행복합니다 _48 9주 세상의 소금되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52 10주 세상의 빛이 되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56 11주 주께 영광 돌리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60 12주 진실하게 의를 행하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64 13주 주님의 의를 의지하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68 14주 분노로 깨지지 않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72 15주 화해로 하나 되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76 16주 정욕을 따르지 않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80 17주 사랑으로 치유된 가정되길 원합니다 _84 18주 이혼을 막아서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88 19주 성경적 결혼생활을 하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92 20주 진실하게 말하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96 21주 거룩한 언어로 말하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100 22주 보복하지 않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104 23주 사랑으로 참아내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108 24주 보복을 극복하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112 25주 자기 자신을 부인하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116 26주 원수를 사랑하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120 27주 은밀하게 구제하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124 28주 바르게 기도하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128 29주 ‘아버지’께 기도하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132 30주 주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136 31주 하나님이 왕이신 가정되길 원합니다 _140 32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144 33주 모든 필요를 구하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148 34주 죄인임을 고백하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152 35주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156 36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160 37주 잘못을 용서하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164 38주 바른 금식을 하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168 39주 보물을 하늘에 쌓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172 40주 영적 시각으로 보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176 41주 한마음으로 섬기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180 42주 염려하지 않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184 43주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188 44주 비판하지 않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192 45주 영적 분별력을 가진 가정되길 원합니다 _196 46주 끝까지 믿고 구하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200 47주 황금률을 실천하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204 48주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208 49주 거짓 선지자를 삼가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212 50주 불법을 행하지 않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216 51주 주의 뜻대로 행하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_220 52주 반석 위에 세워진 가정되길 원합니다 _224 클로징 우리는 주님만을 경외하는 가정입니다 _228거룩한 삶을 훈련하는 최고의 장소는 바로 가정입니다 삶의 참 변화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모든 법을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요약하셨고 이를 십자가에서 친히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설교인 산상수훈 역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즉, 우리가 52주간 마태복음 5-7장으로 드리는 예배는 영원의 삶을 결정하는 성경의 정수를 익히고 성경의 핵심을 배우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신앙과 인격이 되는 가정예배를 지금 바로 시작하십시오! 특히, 산상수훈은 ‘기독교의 대헌장’, ‘인간윤리의 최고봉’, ‘성서 중 성서’로 불리며 세상에서도 놀라운 평가와 찬사를 받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진정 중요한 것은 산상수훈이 받는 평가가 아닌, 그 메시지를 전하신 예수님께 받을 우리의 평가입니다. 지금 우리는 산상수훈 말씀대로 얼마나 순종하며 살아가고 있나요! 산상수훈 말씀대로 거룩한 삶을 훈련하는 최적의 장소는 바로 ‘우리 가정’입니다. 가정은 내 모습이 숨김없이 드러나고 무엇보다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랑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가정은 진정 거룩한 삶을 가장 편안하고 확실하게 훈련받는 곳이 분명합니다. 이 가정예배서를 통하여 우리의 가정은 말씀으로 더욱 하나가 되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산상수훈은 일상에서부터 신앙생활까지 모든 기독교인이 만나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물음의 모든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가정에서부터 예수님이 선포하신 강력한 한 구절 한 구절을 자세히 살피고, 그 거룩한 삶을 살아내기 위하여 서로를 끊임없이 격려하며 함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그 위대한 살아냄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어받게 하고 참된 행복을 누리며 우리의 가정 안에 천국을 이룰 것입니다. 이 거친 세상과 아슬아슬한 가정의 위기 가운데 산상수훈 말씀이 다시금 우리 가정에 선포되어 세대의 연합과 예수님을 닮은 강력한 다음세대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산상수훈을 바르게 이해하고 순종할 때, 우리 가정은 무너지지 않는 반석 위에 지어집니다!해로운 지식은 아무리 많이 소유해도 유익을 주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삶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불필요하거나 삶의 변화에도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꼭 필요하고 영원히 유익한 참 지식, 곧 산상수훈은 개인뿐 아니라 우리 가정을 진정으로 복되게 할 것입니다. 우리가 꿈꾸어 온 진정한 행복이 바로 가정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세상은 죄를 사랑하고 고통을 외면합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죄에 대하여 마음을 찢으며 애통해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용서와 위로를 경험합니다. 이러한 행복을 경험한 사람만이 참된 회개를 합니다. 우리의 사명은 ‘착한 행실’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심, 사랑하심, 아름다우심, 영화로우심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에 교만하지 않고, 오직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죄인임을 인정하며 내 안에 자랑할 것이 없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겸손이란, 내 의를 감추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