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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문학동네 / 압둘라자크 구르나 (지은이), 왕은철 (옮긴이) / 2022.05.20
15,000원 ⟶ 13,5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압둘라자크 구르나 (지은이), 왕은철 (옮긴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11권. 202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잔지바르 출신 영국 작가 압둘라자크 구르나의 『낙원』이 출간되었다.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의 가상의 마을 카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12세 소년 유수프의 성장기이자 비극적 사랑 이야기인 『낙원』은 1994년 발표한 그의 네번째 장편소설로, 부커상과 휫브레드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압둘라자크 구르나라는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대표작이다. 1948년 영국 보호령 잔지바르섬에서 태어난 압둘라자크 구르나는 1964년 1월 발발한 잔지바르 혁명으로 이슬람 왕조가 전복되고 아랍계 엘리트 계층 및 이슬람에 대한 박해가 거세지자 1968년 잔지바르를 떠나 영국으로 이주해 캔터베리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 입학한다. 그 이듬해부터 영어로 소설 습작을 시작해 1983년 켄트대학교 영문학 및 탈식민주의문학 교수로 부임한 이후로도 줄곧 창작을 병행하며 현재까지 10편의 장편소설을 펴냈다. 제국의 중심이자 기독교와 백인이 주류를 이루는 영국 사회에서 아랍계 이슬람 동아프리카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제국의 언어인 영어로 창작에 전념해온 과정 자체가 “나는 그곳에서 떠나왔지만, 마음속에서는 그곳에 산다”라는 그 자신의 말을 삶과 문학으로 구체화한 과정이었다. 열두 살 소년 유수프가 집을 떠나는 장면에서 시작하는 『낙원』 역시 구르나의 많은 소설들이 형상화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디아스포라의 삶을 환기하지만, 독일에 의해 식민화된 동아프리카를 공간으로 영국군과 독일군의 임박한 전쟁을 곳곳에 암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디아스포라의 동시대적 삶을 다루는 그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시간적으로 선행한다.담장이 있는 정원 9 산동네 67 내륙 여행 127 화염 문 173 욕망의 숲 233 핏덩어리 287 해설 | 이슬람 아프리카 작가의 유목민적인 소설 323 압둘라자크 구르나 연보 3352021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압둘라자크 구르나 대표작 고향을 상실함으로써 얻게 된 더 크고 예리하고 따뜻한 시각 뿌리 뽑힌 사람들에 대한 연민을 바탕으로 섬세하게 그려낸 이슬람 아프리카인들의 실존 #노벨문학상 #이슬람_아프리카 #제국주의 #식민주의 #디아스포라 #성장소설 “낙원이 이럴 거라고 생각하면 기분좋지 않아?” 202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잔지바르 출신 영국 작가 압둘라자크 구르나의 『낙원』(원제: Paradise)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의 가상의 마을 카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12세 소년 유수프의 성장기이자 비극적 사랑 이야기인 『낙원』은 1994년 발표한 그의 네번째 장편소설로, 부커상과 휫브레드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압둘라자크 구르나라는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대표작이다. 1948년 영국 보호령 잔지바르섬에서 태어난 압둘라자크 구르나는 1964년 1월 발발한 잔지바르 혁명으로 이슬람 왕조가 전복되고 아랍계 엘리트 계층 및 이슬람에 대한 박해가 거세지자 1968년 잔지바르를 떠나 영국으로 이주해 캔터베리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 입학한다. 그 이듬해부터 영어로 소설 습작을 시작해 1983년 켄트대학교 영문학 및 탈식민주의문학 교수로 부임한 이후로도 줄곧 창작을 병행하며 현재까지 10편의 장편소설을 펴냈다. 제국의 중심이자 기독교와 백인이 주류를 이루는 영국 사회에서 아랍계 이슬람 동아프리카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제국의 언어인 영어로 창작에 전념해온 과정 자체가 “나는 그곳에서 떠나왔지만, 마음속에서는 그곳에 산다”라는 그 자신의 말을 삶과 문학으로 구체화한 과정이었다. 열두 살 소년 유수프가 집을 떠나는 장면에서 시작하는 『낙원』 역시 구르나의 많은 소설들이 형상화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디아스포라의 삶을 환기하지만, 독일에 의해 식민화된 동아프리카를 공간으로 영국군과 독일군의 임박한 전쟁을 곳곳에 암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디아스포라의 동시대적 삶을 다루는 그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시간적으로 선행한다. 소년 유수프의 성장을 통해 그려낸, 부재하는 낙원의 초상 독일인들이 아프리카 내륙의 고지대로 가는 철도 건설을 위한 기지로 삼으며 신흥도시로 부상한 카와. 하지만 벼락경기는 빠르게 지나갔고, 기차는 이제 목재와 물을 싣기 위해서만 그곳에 멈춰 선다. 유수프의 아버지는 그곳에서 침대 네 개를 갖춘 허름한 호텔을 운영해 생계를 유지하며, 도시 전체가 못쓰게 되어가고 있다고 한탄한다. 집 마당에서 혼자 노는 것에 익숙해 있던 열두 살 소년 유수프는 이따금 아버지의 손님으로 집에 찾아오는 아지즈 ‘아저씨’를 흠모한다. 아지즈 아저씨가 며칠씩 집에 머물다 떠날 때면 그의 손에 동전을 넉넉히 쥐여주기 때문이다. 그렇게 또다시 아지즈 아저씨가 유수프의 집에 찾아와 며칠 머물다 떠나려던 어느 날, 유수프의 기대와 달리 용돈은 주어지지 않고, 눈물을 보이는 부모로부터 아지즈 아저씨의 카라반을 따라 여행을 가게 될 거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렇게 마음의 준비도 없이, 아버지의 빚을 대신할 볼모로 유수프는 부모와 이별해 집을 떠나오게 된다. 유수프는 세세한 것들을 모두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아지즈 아저씨 밑에서 일하는 것이 잘못된 일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모든 것을 갚고 나면 집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떠나기 전에 그들이 알려줬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았다. (본문 39쪽) 유수프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고향이 그립고 버림받은 기분이었다. 그러나 울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본문 58쪽) 그가 그들을 애타게 그리워한다는 말이 아니었다. 사실 시간이 쌓여갈수록 그들을 점점 덜 그리워했다. 그것은 차라리 그들과 헤어진 것이 그의 삶에서 가장 기억할 만한 사건이라는 의미였다. 그는 그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았고, 자신이 잃어버린 것들을 슬퍼했다. 그는 그들에 대해 알아야 했거나 그들에게 물어볼 수도 있었던 것들을 생각해보았다. 그를 겁에 질리게 했던 격렬한 싸움들. 바가모요를 떠난 후 물에 빠져 죽었을 두 소년의 이름. 나무들의 이름. 그런 것들에 대해 그들에게 물어볼 생각만이라도 했더라면, 스스로 너무 무지하다고 느끼거나 그토록 위험하게 모든 것으로부터 표류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을지도 몰랐다. 그는 주어진 일을 했고, 칼릴이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 완수했으며, 그 ‘형’에게 의존하게 되었다. 그리고 허락을 받을 때면, 정원에서 일했다. (본문 71쪽) 아지즈 아저씨를 따라 도착한 그의 본거지에는 유수프처럼 집안의 빚을 대신해 먼저 팔려와 있는 칼릴이라는 청년이 있다. 때로는 형처럼, 때로는 엄격한 사수처럼 유수프를 가르치고 보살피는 칼릴은 아지즈를 ‘아저씨’라 부르지 말 것을 유수프에게 경고하며, 유수프가 짐작하지 못하는 아지즈의 정체에 대해 알 듯 말 듯한 말들을 흘린다. 아지즈가 장기간의 카라반 여행을 떠날 동안 유수프를 맡겨둔 상인 하미드와 그의 아내 마이무나, 이들의 이웃 칼라싱가와 후세인 등과 생활하며 유수프는 처음으로 글을 읽는 법을 배우고, 아지즈의 저택에 자리한 신비스러운 나무와 관목들이 가득한 정원을 가꾸며 성장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술탄국으로 떠나는 아지즈의 카라반 여행에 유수프도 동행하게 되고, 술탄의 횡포로 위기에 처한 원정대는 유수프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다. 긴 여행 끝에 돌아온 유수프는 집안에서 결코 밖으로 나오는 일이 없는 아지즈의 아내에 대한 비밀과 칼릴 및 아지즈의 비밀을 알게 되며 커다란 혼란에 휩싸이는데…… ‘말하지 않음’을 통해 ‘말하기’ ― 정교하게 쌓아올린 은유와 묘사, 폭발하는 결말 소설 『낙원』은 오렌지나무와 석류나무, 온갖 향기로운 꽃나무와 관목들이 신비롭게 자리한 작품 속 ‘정원’을 닮았다. 제1차세계대전 직전을 배경으로 인도양에 위치한 스와힐리 해안에서 탕가니카 호수와 콩고를 거쳐 그 너머의 깊숙한 내륙까지 들어갔다 나오는 카라반 여행의 모험을 줄기로 삼고 있는 길고 긴 이야기에 ‘식민주의’ 혹은 ‘식민지’ 혹은 ‘제국주의’ 같은 직접적인 표현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그럼에도 영국군과 독일군의 임박한 전쟁의 기미가 소년 유수프의 눈을 통해 곳곳에 암시된다. 유수프는 성난 표정의 검은 새가 그려진 노란 깃발 외에, 은빛 테두리의 검은 십자가가 그려진 또다른 깃발을 보았다. 그들은 고위층 독일군 장교들이 기차로 이동할 때에만 그 깃발을 달았다. (본문 30쪽) 열두 살 소년 유수프가 열일곱 살로 성장하기까지를 그린 소설 전체를 지배하는 정서는 시종일관 신비로운 것을 향한 소년의 호기심 가득한 눈빛과 같이 촉촉하다. 소년은 버려짐을 겪었으나 그로 인한 슬픔과 그리움을 자신의 삶을 밀고 나가는 힘으로 삼을 줄 아는 청년으로 자라고, 중요한 순간마다 스스로를 혼란에 빠뜨리는 자신의 비겁을 한 걸음 떨어져 관찰자처럼 바라볼 줄 아는 시선을 터득한다. 그리고 그렇게 성장하는 소년의 현실공간 주위를 맴돌고 급기야 의식공간에까지 출몰하는 ‘개들’이 있다. 때로는 밤이 되면 어두운 거리를 배회하는 개들이 그들을 괴롭혔다. 개들은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그림자와 수풀 속에서 뒤엉켜 싸우면서도 펄쩍펄쩍 뛰고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본문 41쪽) “이리 와. 너, 사이드께서 아침에 준비하고 있으라고 하신다. 너는 우리와 같이 가서 장사를 하며 문명과 야만의 차이에 대해 배우게 될 거다. 지저분한 가게에서 노는 대신에…… 이제 좀 컸으니 세상이 어떤지 돌아볼 때가 되었지.” 그렇게 말하는 그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유수프의 악몽 속에서 어슬렁거리던 개들이 떠오르는 약탈자의 얼굴이었다. (본문 76쪽) “한번 더 여행하고 나면 너는 쇠처럼 단단해질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유럽의 개들이 모든 곳에 있으니 더이상 여행은 없을 것이다. 우리와 갈라설 때쯤 그들은 우리의 몸에 난 모든 구멍에 그 짓을 했을 것이다. 완전히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우리에게 그 짓을 했을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우리에게 먹이는 똥보다도 못하게 될 것이다. 모든 악은 우리의 것, 우리와 같은 피를 가진 사람들의 것이 될 테다. 그래서 벌거벗은 야만인조차 우리를 경멸하게 될 것이다. 두고 봐라.” (본문 243쪽) “다층적이고 격렬하며, 아름다우면서도 낯설다” “여러 의미로 정교하게 쓰인 소설”이라는 평에 걸맞게, 소년 주위를 맴도는 개들의 은유가 차곡차곡 쌓아올려져 가리키는 지점은 너무나 분명하며, 이러한 단호함을 통해 “아프리카는 구르나의 소설에 이르러서야 제대로 묘사”되기에 이른다.그러나 사람들에 대해서는 결코 확신할 수 없는 노릇이었다. 기차역에서 유수프는 성난 표정의 검은 새가 그려진 노란 깃발 외에, 은빛 테두리의 검은 십자가가 그려진 또다른 깃발을 보았다. 그들은 고위층 독일군 장교들이 기차로 이동할 때에만 그 깃발을 달았다. 얼마 후 유수프는 눈물이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하지만 슬픔의 감정을 잃어버리기는 망설여졌다.
큰 바위 얼굴
범우사 / 너새니얼 호손 (지은이), 정정호 (엮은이), 피천득 (옮긴이) / 2022.05.10
18,000원 ⟶ 16,200원(10% off)

범우사소설,일반너새니얼 호손 (지은이), 정정호 (엮은이), 피천득 (옮긴이)
피천득 문학 전집 제6권은 외국 단편소설 6편의 번역집이다. 이 단편소설 번역은 해방 전후 주로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것으로, 피천득은 일제강점 초기부터 특히 어린이 교육에 관심이 높았다. 피천득은 새로운 근대민족 국가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을 제대로 가르치는 일, 특히 문학으로 상상력 함양교육을 강조했다. 1908년 최남선의 한국 최초 잡지 《소년》이 창간되었고, 1920년대부터 소파 방정환의 글을 비롯해 많은 문인이 아동문학에 참여하였다. 이 6편 중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과 '큰 바위 얼굴'은 개역되어 국정 국어교과서에 실렸다.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일부 단편소설의 서양어 원문 텍스트를 부록으로 실었다.일러두기 · 4 머리말 : 피천득 문학 전집(전7권)을 내면서 · 5 책을 내면서 · 21 어린 벗에게 · 23 화보 · 25 제 1 부 : 번역 단편소설 알퐁스 도데 〈마지막 수업〉 · 35 내서니얼 호손 〈석류씨〉 · 43 작자 미상 〈거리를 맘대로〉 · 64 마크 트웨인 〈하얗게 칠해진 담장〉 · 69 윌리엄 서로이언 〈아름다운 흰말의 여름〉 · 79 내서니얼 호손 〈큰 바위 얼굴〉 · 91 부록 : 번역 단편소설 원문 〈La Derni?e Classe〉 by Alphonse Daudet · 115 〈The Last Lesson 〉 by Alphonse Daudet · 122 〈The Pomegranate Seeds〉 by Nathaniel Hawthorne · 129 〈The Glorious Whitewasher〉 from Chapter Ⅱ of 《The Adventures of Tom Sawyer》 by Mark Twain · 170 〈The Summer of Beautiful Horse〉 by William Saroyan · 178 〈The Great Stone Face〉 by Nathaniel Hawthorne · 189 피천득 연보 · 216 작품 해설 · 220 피천득 문학 전집 출판지원금 후원자 명단 · 248금아 피천득 서거 15주년을 맞아 펴낸 피천득 전집 -(1)시집 (2)수필집 (3)산문집 (4)번역시집 (5)번역집-셰익스피어 소네트 (6)번역 단편소설집 (7)번역 이야기집 피천득 문학 전집(6) 번역 단편소설집- 큰 바위 얼굴 : 제6권은 외국 단편소설 6편의 번역집이다. 이 단편소설 번역은 해방 전후 주로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것으로, 피천득은 일제강점 초기부터 특히 어린이 교육에 관심이 높았다. 피천득은 새로운 근대민족 국가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을 제대로 가르치는 일, 특히 문학으로 상상력 함양교육을 강조했다. 1908년 최남선의 한국 최초 잡지 《소년》이 창간되었고, 1920년대부터 소파 방정환의 글을 비롯해 많은 문인이 아동문학에 참여하였다. 이 6편 중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과 〈큰 바위 얼굴〉은 개역되어 국정 국어교과서에 실렸다.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일부 단편소설의 서양어 원문 텍스트를 부록으로 실었다. 피천득의 삶과 문학의 매력은 동양과 서양이라는 옷감으로 만든 아름답게 접힌 ‘주름’ 속에 있다. 이 주름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금아 글의 문향(文香)을 맡을 수 있다. 피천득은 중국고전시인 도연명, 두보, 이백의 한시를 좋아했고, 셰익스피어의 시와 극, 영미 낭만주의 시들, 20세기 일본 낭만파의 짧은 시들, 그리고 1920~30년대 만해 한용운, 소월 김정식, 정지용, 노산 이은상의 민족적 서정주의 시를 많이 읽고 영향을 받았다. 이런 시인들과의 조우 속에서 피천득 문심(文心)에 독특한 예술적 배합이 일어났다. 서양의 열정적인 낭만주의에 경도된 감정과 언어가 동양의 고아한 고전주의에 의해 절제의 묘를 얻었다. 한시의 정형성, 일본 하이쿠의 단형성도 한몫 거들고 있다. 피천득 문학의 속살은 말림이 없는 밋밋한 단색치마가 아니라 접힘의 다홍색 주름치마의 기운이 감돈다.
골프의 달인 데이브 펠츠 숏게임 바이블
학원문화사 / 데이브 펠츠 지음, 원형중 옮김 / 2013.10.25
30,000원 ⟶ 27,000원(10% off)

학원문화사취미,실용데이브 펠츠 지음, 원형중 옮김
골퍼들이 각자 자신의 약점을 찾아내 효율적으로 점수를 낮추고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숏 게임에서 늘 직면하는 함정과 부담 가는 샷을 정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테스트 방법과 프로 교습의 비법을 공개한다. 세계 제일의 숏 게임 전문가 데이브 펠츠의 해박한 지식·도표·사진이 가득 담겨 있다.Chapter 1 골프에서의 스코어 관리 Chapter 2 게임에 대한 이해와 본질 Chapter 3 골프에서의 다섯 가지 게임 Chapter 4 숏 게임의 역학 Chapter 5 어떻게 득점할 것인가 Chapter 6 숏 게임 샷의 종류 Chapter 7 피치 샷 Chapter 8 칩핑과 범프 앤 런 Chapter 9 샌드 샷 Chapter 10 숏게임의 장비 Chapter 11 골퍼라면 누구나 숏게임 핸디캡을 가지고 있다 Chapter 12 숏 게임의 숨겨진 비밀 Chapter 13 미래에 대한 전망세계 제일의 숏 게임 전문가 데이브 펠츠의 해박한 지식·도표·사진이 가득한 쉽고 간결한 골퍼들의 필독서. 이 책은 골퍼들이 각자 자신의 약점을 찾아내 효율적으로 점수를 낮추고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숏 게임에서 늘 직면하는 함정과 부담 가는 샷을 정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테스트 방법과 프로 교습의 비법을 최초로 공개한다. 『숏 게임 바이블』을 읽고 배운 샷을 연습해 보자. 스코어를 낮추는 비법이 숨어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필자인 데이브 펠츠가 다년간의 교습과 연구 결과를 집대성한 그야말로 성서와 같은 책이다. 체육대학 교수이면서 골프 해설가인 역자는 골프 학습과 교습에 가장 빈번하게 활용한 자료라고도 한다. 데이브 펠츠는 이 책을 통해 오랜 기간 동안 골퍼들이 득점하는 방법과 이유에 대해 언급하고 스코어링 스쿨에서 가르치는 것처럼 숏 게임을 설명하고 있다. 도표와 사진을 실어 이해가 쉽고 보다 정확하게 자세를 잡을 수 있어 골퍼들의 필독서로 통한다. 그는 퍼팅을 하는 장소가 퍼팅 실력보다 중요한 이유, 웨지 샷과 퍼팅, 드라이버 샷만 할 수 있으면 책에서 말하는 게임이 가능하고 점수를 낮추는 것이 '왜' '어떻게'가능한가도 알려준다. 이 책은 기술 습득만큼 원리의 이해에도 초점을 두고 있는데, 이는 골퍼들이 샷의 원인과 방법을 동시에 알 때 더 빠르고 더 완전하게 학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투어 프로부터 초급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골퍼들이 스코어링 게임을 향상시키고 더 나은 골퍼가 되어 게임을 보다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기지 못할 시련은 없다
위드지저스 / 유기성 (지은이) / 2021.07.13
14,000

위드지저스소설,일반유기성 (지은이)
마치 늪에 빠진 것 같은 두려움과 긴장이 계속되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바이러스보다 그로 인한 상황과 환경에서 위기와 두려움이 엄습해오는 이때, 과연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예수 믿는 자는 어려움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해 무너진다고 저자는 진단하면서 지금은 하나님을 믿는 확고한 믿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임을 강조한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굳게 붙잡고 믿음의 삶으로 나아갈 것을 부탁한다.프롤로그 이기지 못할 시련은 없다 걱정과 염려를 주님께 맡기라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라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질병으로 인한 은혜 마음이 무너질 때 찾아오는 은혜 믿음이 흔들릴 때 주님을 바라보라 포기하고 싶을 때 주님을 바라보라 얼마나 오랫동안 기도해야 하는가 고난도 이기는 신앙 정말 죽음의 두려움도 이길 수 있는가 그리스도인, 이기는 자시련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들려주는 유기성 목사의 소망의 메시지! 이 책은 마치 늪에 빠진 것 같은 두려움과 긴장이 계속되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바이러스보다 그로 인한 상황과 환경에서 위기와 두려움이 엄습해오는 이때, 과연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예수 믿는 자는 어려움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해 무너진다고 저자는 진단하면서 지금은 하나님을 믿는 확고한 믿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임을 강조한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굳게 붙잡고 믿음의 삶으로 나아갈 것을 부탁한다. 그리스도인들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시련의 문제에 대해 말씀으로 조명하고, 주님께서 이기게 하실 것이라는 말씀의 약속으로 성도들을 권면한다. 시련과 고난 앞에 서 있는가? 시련과 고난 앞에서 수많은 믿음의 질문을 가지고 있는 성도에게 이 책은 구원받은 자가 반드시 걸어가야 할 믿음의 길, 즉 주님과의 친밀한 동행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 4:10-11).‘비대면 시대에 한국 교회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어떤 세상이 될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염려가 가득한 마음으로 기도할 때, 주님께서 주시는 책망이 있었습니다.“왜 두려워만 하느냐!”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듣는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요! 주님을 바라보게 되니 마음이 바뀌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현재 상황이 아무리 어렵고 앞이 캄캄할지라도 ‘어떻게 하면 주님이 기뻐하실까?’ 하는 생각만 하며 살면 충분하다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그것이 깨달아지자 일어나서 춤을 추며 소리 높여 기도했습니다.앞으로 별의별 일이 많겠지만 무슨 일을 만나든지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 그 생각만 하며 사는 것이 우리가 살 길입니다. 그 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면 주님이 책임져 주시고 인도하실 것이 아니겠습니까? <프롤로그>에서 잘못된 길에 있음을 깨달았으나 어떻게 돌이킬지 몰라 절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때도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나의 힘으로 돌이키는 것이 아닙니다. 마귀가 원하는 것은 뒷걸음질입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절망하고 의심하고 안 된다고 생각하고 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믿음의 뒷걸음질입니다. 절대로 믿음의 뒷걸음질을 해서는 안 됩니다. 정말 안 될 것 같아도 우리가 할 일은 뒷걸음질하지 않고 한 걸음이라도 예수님께로 더 가까이 가려고 발걸음을 옮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그러면 주님은 우리를 향하여 달려오십니다. 주님이 우리를 붙들어주실 것입니다. <이기지 못할 시련은 없다>에서 주님이 함께 계신 것이 믿어지지 않으니 문제 앞에서 마음이 흔들리게 되는 것입니다. 혹 중환자실에 가게 될 일이 생기더라도, 파산 직전이라 하더라도, 심지어 순교할 상황이 닥쳤다 하더라도 주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을 믿으면 하나님은 그 상황 안에서 나를 놀랍게 이끄십니다. 그 일은 두고두고 나에게 간증이 됩니다. 그러나 주님과 동행하지 않는 사람은 두려움 때문에 무너지는 것입니다.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에서
소멸 위기의 지방도시는 어떻게 명품도시가 되었나?
라의눈 / 전영수, 김혜숙, 조인숙, 김미숙, 이은정 (지은이)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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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의눈소설,일반전영수, 김혜숙, 조인숙, 김미숙, 이은정 (지은이)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전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의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로 달려가고 있다. 고령화 사회의 교과서격인 일본의 추세는 이미 가뿐히 제쳤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이라는 두 축이 만들어낸 지방 소멸은 이제 되돌릴 수 없는 대세가 되었다. 지방 소멸 경고를 받은 지자체는 다수이고 이런 추세라면 오래지 않아 소멸지역 1호가 출현하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지방 소멸 문제는 뾰족한 대책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많은 방법을 강구했지만 효과는 적었다. 이제 그 방법 자체가 아니라 과정과 사정을 들여다봐야 할 때다. 우리에게 소중한 선행사례인 일본을 예로 들면, 지역 소멸의 만병통치약처럼 인용되는 ‘콤팩트시티’를 지향한 지역들이 정반대의 결과를 낳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소멸 위기에서 부활한 일본의 명품도시 8곳을 선정해, 지역활성화의 씨앗이 어떻게 뿌려지고 어떤 노력으로 열매를 맺는지를 현장 중심, 인간 중심으로 탐색한다. 전 세계가 벤치마킹하는 명품도시의 생존전략을 통해 지역 소멸을 극복할 새로운 희망과 단초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CHAPTER 1 버려진 것의 재발견, 마니와真庭의 산촌 자본주의 버려진 톱밥이 지역부활의 성공힌트 / 어느 회사의 작은 실험이 위대한 성과로 / 소멸지역 조건을 다 갖춘 산골마을의 민낯 / 작은 공부회에서 시작된 마니와의 지역활성화 / 사람과 고민을 농익혀 낸 브레인스토밍의 공부회 / 흔해빠진 자원을 돈 되는 사업으로 / 뒷심을 불어넣은 행정지원과 금융조달의 마침표 / 마니와가 얻어낸 지역활성화의 직접 성과 / 마니와가 얻어낸 지역활성화의 파급 성과 / 마니와 모델로 본 지역활성화에 필요한 6가지 자본 / 마니와가 알려주는 지역활성화의 힌트 CHAPTER 2 사람을 불러모은 산골벽지 시와의 희망 스토리 산 넘고 물 건너 시골산촌을 찾은 이유 / 시와쵸의 첫인상, 독특하고 색다른 ‘이건 뭐지?’ / 야마모토 교수가 말한 “밥은 꼭 먹어라”의 속뜻 / 인구감소 막아낸 베드타운의 변신 / 지방 소멸 비켜섰지만 인구 유출은 골칫거리 / 공민 연대의 오갈 프로젝트로 시작된 부활 실험 / 첫째도 돈, 둘째도 돈, 돈 버는 인프라를 만들자! /철저히 계산했어도 설득은 산 넘어 산 / 지역 자원을 총동원한 ‘시와다움’의 강조 / 시와쵸만의 차별적인 특화사업은 현재진행형 / 시와쵸가 만들어낸 창출가치의 값어치 / 팀 오갈의 선구안적 실험의 의미 CHAPTER 3 고민가古民家로 주민자립 실현한 단바사사야마 방치된 빈집에 숨결을 불어넣은 재생공간 / 예술을 사랑하고 자긍심이 높은 주민 / 중앙정부의 합병 제1호로 선전됐지만 / 주말은 목수로 변신하는 고민가 재생 주민들 / 마을 전체가 고급 호텔로 변신 / 재생 발원지 마루야마 고민가에서의 하룻밤 / 한계취락에 모여드는 젊은이들 / 청년 시선에 맞춘 이주 유인책 / 주민과 행정이 함께 경영하는 마을 / 행정 출신 키맨이 주도한 학습 강화와 비전 공유 / 다시 확인한 지역활성화의 비밀 CHAPTER 4 몰락 상점가 마루가메의 드라마틱한 변신 실험 중핵도시의 고민과 도전 / 마루가메상점가는 어떻게 살아남았나? / 주목받는 중심 상점가의 변신 실험 / 참석하되 발언하지 않는 행정지원 / 100% 합의를 고집한 사업 리더 / 실패 사례의 반면교사부터 집중연구 / 네트워크로서의 도쿄위원회와 리더십 / 신의 한 수였던 정기차지권 / 공공성을 논하는 민간조직의 속내 / 상권재생에서 의식주医‧食‧住 생활재생으로 / 스스로 실현하는 내발적 성장모델 한국 중소도시 전통시장의 미래 CHAPTER 5 역발상 사진 스폿으로 부활한 문화마을 히가시카와 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 홋카이도 산골마을 / 한계를 특화로 승화한 히사시카와 스타일 / ‘없다, 안 해봤다’를 인정하지 않는 리더십 / 익숙함에 맞선 지역 맞춤형 아이디어 / 사진 하나로 외지인 거주를 유도한 실험 / 청년에 공들인 사진코시엔의 성과 / 시골마을이 국제교류의 첨병이 되다 / 관계인구를 창출한 주주제도의 대역할 / ‘너의 의자’가 ‘세계의 의자’로 / 3개의 도道가 없지만 인기 절정의 이주마을 / 히가시카와 스타일의 지속가능성 CHAPTER 6 콤팩트하지만 콤팩트하지 않은 존재감, 도야마 콤팩트시티는 만능열쇠인가? / 콤팩트 없는 썰렁한 중심상권 / 행복도시를 떠받치는 기반지표들 / 도야마 부활 상징으로 떠오른 트램 / 빈집 거리 이와세마을의 기사회생 비결 / 내가 잘 살려는 일이 동네까지 부활 / 경단과 꼬챙이가 만든 도시재생 / 왜 콤팩트시티인가? / 똑같은 콤팩트시티의 엇갈린 성과 / 행정은 띄우고 민간은 올라타 / 뒷받침이 된 민간 참여와 지속가능성 / 고령인구를 배려한 후속 지원들 / 도야마 실험의 몇몇 교훈 CHAPTER 7 청년인재의 발칙함이 실현되는 혁신공간, 사바에 이토록 멋진 마을은 정말 멋질까? / 소멸위기는커녕 인구증가 일궈낸 성공 지자체 / 시련의 마을 사바에 인구가 늘어난 이유 / 가진 건 사람, 필요한 건 교육, 버는 건 혁신뿐 / 차갑고 휑한 마을에서 만난 따뜻한 사람들 / 시민활동 거점으로 떠오른 자발적 NPO 법인 / 78년생 청년과 78세 시장의 콜라보 / ‘시장을 해보실래요?’의 발칙한 도전과 응전 / 역발상의 안경테가 사바에를 살린 전통산업으로 / 3대 전통산업의 혁신과 고용 창출의 파워 / 청년을 위해 모든 걸 다 한다는 지자체 / 왜 사바에 여고생들이 시청을 드나드는가? / SDGs의 실현으로 세계적 흐름에 올라타다 / 지역을 되살릴 진정한 거버넌스란 CHAPTER 8 파산마을 유바리의 반면교사적 심폐소생술 지역소멸과 파산선언 / 지역 몰락은 유바리처럼? / 유일한 밥벌이 현장 편의점 / 잘못된 선택의 뼈아픈 결과 / 탄광마을의 숨가쁜 흥망 스토리 / 유바리국제영화제의 초라한 잔재 / 부채가 빚어낸 악순환의 연쇄고리 구원투수의 화려한 등판 / 줄이고 없애는 구조조정의 개막 / 협동의 힘이 키워낸 명품 유바리 멜론 / 애향심은 유바리를 되살릴 것인가? / 인구증가는커녕 유출 방지에 안간힘 / 민간조직의 ‘서로 돌봄’ 딜레마? / 파산도시가 알려준 타산지석의 교훈속초, 여수, 포천, 통영, 군산… 당신의 고향이 소멸합니다 시한부 지방도시들, 반전은 가능할까? 지방 소멸, 지역 소멸이라는 단어를 시각화하면 상당히 공포스럽다. 빈집만 남은 유령 마을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그런 장면을 목격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은 더 큰 공포다. 십년 전만 해도 ‘소멸’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일상적으로 사용될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 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 집중이라는 두 축이 만들어낸 지방 소멸은 우리의 생존과 지속성 자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65세 이상 고령인구를 20~39세 여성 인구로 나눈 비율을 소멸위험지수라고 한다. 보통 이 소멸위험지수가 0.5 이하일 때 소멸위험지역이라 칭한다. 지수 0.5란 가임기 여성인구가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절반에 못 미친다는 의미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포천, 속초, 여수에 더해 통영, 군산이 새롭게 2022년 소멸위험지역에 편입되었다. 사정이 괜찮을 법한 도시들이 왜 소멸 행진에 동참하는 걸까? 우리나라 228개 시군구 중 대도시 자치구와 세종시를 뺀 실질적 지방도시는 158개라 할 수 있다. 이 중 113개가 소멸위험지수 1.0에 이르지 못한다. 수도권과 수도권 인근 지역을 빼고는 거의 모든 지방도시가 시한부 운명에 접어들었다는 의미다. 무서운 추세를 감안하면 고향이 소멸한다는 말을 결코 은유로 받아들일 수 없다. 선행모델 일본에서 찾은 해답 “콤팩트시티는 만능일까?” 2022년 5월 7일, 일론 머스크의 트윗 한 줄이 뜨거운 논란을 불러왔다. ‘일본은 인구 감소로 곧 소멸할 것’이란 그의 트윗에, 일본보다 우리가 더 빨리 소멸할 것이란 쪽과 아니라는 쪽이 논쟁을 벌인 것이다.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한마디로 화끈하다. 일본이 걸어온 길을 압축적으로 재현하고 있다. 단순히 출산율만 비교한다면 우리가 먼저 소멸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 사실 지방 소멸 문제에 있어서는 뾰족한 대책이 없다. 원인이 전방위적이므로 특정한 대책으로는 해결이 될 수 없다. 백약이 무효라는 한탄이 나오는 이유다. 저출산, 고령화라는 근본 문제에 더해 지방의 제조업 기반 붕괴, 교육 격차, 도농 격차, 부동산 문제가 얽히고설켜 있다. 땜질 처방이나 임기응변으로는 성과가 나올 수 없는 구조다. 하지만 속수무책으로 암담한 미래를 기다릴 수만은 없다. 다행히도 우리에겐 일본이라는 훌륭한 선행모델이 있지 않은가? 전 세계가 벤치마킹하는 8개 명품도시의 생존전략 일본은 우리보다 먼저 겪었고 우리보다 먼저 실험했다. 우리보다 먼저 절망하고 우리보다 먼저 희망을 찾았다. 여기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것보다 효율적인 방법은 없다. 시행착오는 필수라 하더라도 상처의 크기 정도는 줄일 수 있다. 최근 콤팩트시티가 지방 소멸의 해결책으로 떠올랐다. 그런데 일본 지자체 중 여러 곳이 콤팩트시티를 지향했지만 결론적으로 성공한 곳도 있지만 실패한 곳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방법론이나 대책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과 미래를 되살린 일본의 명품도시 8곳을 탐색한다. 버려지던 톱밥으로 산촌 자본주의를 창안한 마니와, 골칫거리이던 빈집을 호텔로 변신시킨 단바사사야마, 콤팩트시티의 교과서 도야마, 몰락한 상점가를 일으켜 세운 마루가메, 가진 것이 없다는 데서 출발한 홋카이도의 사진 마을, 히가시카와 등이다. 답은 늘 목표보다 과정에, 구호보다 사람에 있다는 생각으로 심층 탐구를 이어간다. 보고서와 도표에는 나오지 않는 거리의 풍경과 사람들의 표정, 현장의 분위기, 갈등 구조와 관민의 관계 설정까지 책에 담았다. 이 책을 읽으면 왜 같은 모델로 어떤 지역은 성공하고 어떤 지역은 실패하는지가 어렴풋이 짐작이 된다. 이 책의 저자는 그것을 ‘창의적 재생모델’과 ‘열정적 추진체계’라고 결론짓는다. 소박하더라도 지역의 특성에서 출발해서 지속가능한 지역활성화 모델을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 잠시 성공한 듯 보였지만 오히려 소멸에 가속도가 붙은 지역도 있다. 또한 민관을 통틀어 구성원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여기서 동력을 끌어내는 시스템을 정착시켜야 한다. 일본식 표현인 ‘당사자성’의 힘이다. 지방 소멸은 답이 없다고 한다. 적응이 최선이라는 의견까지 있다. 한결같이 수세적이다. 하지만 소멸 위기를 극복한 지역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곳에서 희망을 발견할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이 책이 지역 부활의 희망 안내서가 되기를 기대한다.
4차원 속독법
비전플러스 / 김영철 (지은이) / 2022.04.26
34,000

비전플러스소설,일반김영철 (지은이)
책 한 권을 30분 내에 읽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 특히 성장기(12~14세)의 학생들은 책장을 넘기는 속도로 그 내용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 집중력도 내용에 자연스럽게 몰입되는 경지까지 개발할 수 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창조적인 마인드를 개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많이 향상시킬 수 있다. 이러한 효과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머리말 / 5 태동 배경 / 7 《4차원 속독법》의 효과 / 9 최초 속도 검사 / 17 유의 사항 / 19 제1부 생각의 틀 바꾸기 제1장 생각의 틀 바꾸기 / 23 1. 필요성 / 23 2. 자세 / 27 제2장 옛 독서 습관, 새 독서 방법 / 28 1. 옛 독서 습관 / 28 2. 안구 운동 방식 속독법의 문제점 / 30 3. 《4차원 속독법》 접근 방식 / 31 (1) 자연스러운 동작 / 32 (2) 자연스러운 동작의 원리 / 32 (3) 보이는 것은 이미 읽혀진 결과의 현상 / 37 (4) 속발음의 극복 / 38 (5) 과제 설정 / 39 (6) 두뇌 활성화 방법 / 41 제3장 믿음의 원리 / 44 1. 행동 지배 / 44 2. 믿음은 설계도 / 45 3. 인간은 고성능의 컴퓨터 / 47 4. 믿음은 열쇠 / 48 (1) 믿음은 프로그램을 입력시키는 열쇠 / 48 (2) 믿음은 4차원에 들어가는 열쇠 / 49 5. 《4차원 속독법》 기본 원리 / 50 제2부 ‘직관’ 설치하기 제1장 쪽 / 53 1. 필름(뇌, 뇌리) / 53 2. 형태와 방법 / 57 (1) 형태 / 57 (2) 방법 / 58 제2장 흐름쪽 시스템 / 61 1. 기본 틀 설정 / 61 (1) 한 줄 흐름쪽 / 62 (2) 두 줄 흐름쪽 / 64 (3) 세 줄 흐름쪽 / 66 (4) 네 줄 흐름쪽 / 68 2. 몰입의 원리 / 73 (1) 다섯 줄 흐름쪽 / 76 (2) 열 줄 흐름쪽 / 76 (3) 스무 줄 흐름쪽 / 78 (4) 서른 줄 흐름쪽 / 79 3. 영상 훈련의 효과 / 81 제3장 흐름쪽 적용법 / 83 1. ‘직관’ 지침 / 83 2. 기본 회로 / 86 3. 구령 / 86 제3부 훈련 방법 학습하기 제1장 영상표 읽기 훈련 / 91 1. 시각 영상 훈련 / 92 2. 지각 영상 훈련 / 104 3. 시·지각 영상 훈련 / 116 제2장 글 읽기 훈련 / 119 1. 1단계 훈련 / 123 (1) 영상 훈련 / 123 (2) 적용 훈련 / 124 2. 2단계 훈련 / 125 (1) 영상 훈련 / 125 (2) 적용 훈련 / 126 3. 3단계 훈련 / 127 (1) 영상 훈련 / 127 (2) 적용 훈련 / 128 4. 4단계 훈련 / 129 (1) 영상 훈련 / 129 (2) 적용 훈련 / 130 5. 훈련 독서 / 131 (1) 영상 훈련 / 131 (2) 훈련 독서 / 132 6. 반복 훈련의 중요성 / 133 제4부 독서 방법 학습하기 제1장 독서하기 / 137 제2장 3·4 장면 분석·정리하기 / 139 1. 동화·소설 분석·정리하기 / 139 2. 위인전 분석·정리하기 / 144 3. 설명문 분석·정리하기 / 147 4. 논설문 분석·정리하기 / 149 제5부 가속 방법 학습하기 제1장 바라봄의 열쇠 / 155 제2장 바이러스의 유형과 치료법 / 157 제3장 사랑의 원리 / 160 1. 사랑과 미움의 속성 / 161 2. 사랑과 미움의 속성에 대한 실험 / 161 3. 영혼의 본질적인 속성 / 163 4. 사랑의 본질 회복 / 166 5. ‘사랑의 원리’ 적용하기 / 169 제4장 직관 시스템 / 172 제5장 정신의 본질 / 173 1. 4차원 개념 / 173 2. 각 차원에 대한 과학적인 정의 / 174 3. 차원 간의 법칙 / 175 4. 4차원의 본질과 근원 / 177 제6부 심화 습관화하기 제1장 심화 습관화의 중요성 / 183 제2장 심화 습관화 프로그램 / 185 1. 진도별 훈련 도서 / 185 2. 심화 습관화 훈련 / 186 3. 도약 속도 측정하기 / 188 ♠ 훈련 자료 ■ 시·지각 영상표 / 192 ■ 간편 속도 측정글 / 373 ■ 최초 속도 측정글 ·초등부용 / 405 ·중·고등부용 / 413 ·대학·일반부용 / 423 ■ 최초 속도 이해도 측정 문제 ·초등부용 / 432 ·중·고등부용 / 435 ·대학·일반부용 / 438 ■ 최초 속도 이해도 측정 모범 답안 / 442 ■ 도약 속도 측정글 ·초·중등부용 / 445 ·고등·대학·일반부용 / 465 ■ 도약 속도 이해도 측정 문제 ·초·중등부용 / 486 ·고등·대학·일반부용 / 489 ■ 도약 속도 이해도 측정 모범 답안 / 492 ■ 속독 훈련표 ·속독 능력 발전표 / 495 ·심화 습관화 훈련표 / 496 ♥ 부록 ♥ ■ 거듭남 / 503 ■ 암기 사항 / 529 세계 최초! 내용을 직관하는 속독 시스템 39년간 무수한 실험 연구 끝의 결정체 자연스러운 몰입 능력 개발 미래를 바꿀 새로운 독서법 학습 천재가 되는 공부 비결 결정판이 나오기까지 1983년 봄, 번개같이 뇌리를 스친 영감이 계기가 되어 안구 운동 방식을 혁신한 새로운 속독법 개발에 들어갔다. 10년 만인 1992년 12월 초판을 출간했다. 강좌를 개설하였고, 강의 현장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계속적으로 떠올랐다. 자연스레 연구로 이어져 2017년이 되어서는 무려 21판까지 개정판을 출간했다. 그러나 아직도 필자의 마음에는 1% 부족함의 갈증이 남아 있었다. 2022년 4월, 마침내 그 갈증을 완전하게 해소한 39년간 연구의 결정판을 22판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당초 목표한 대로 쉽고, 자연스럽고,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게 할 새로운 속독법을 무수한 실험 연구 끝에 완성한 것이다. 미래를 바꿀 새로운 독서 행동, '직관!' '직관'이란? 뇌에 찍힌 글자들이 무의식에서 빛의 속도로 읽혀지고 실시간으로 생각된 것에 집중하는 독서 행동 즉, 글자들을 마주하는 실시간으로 내용이 이해되는 독서 행동이다. 4차원 속독법은 '직관'을 실제화하는 정교한 설계도 습득 과정은 쉽고, 잠재 능력은 놀랍게 개발된다. 공부와 각종 시험 준비에도 상상을 초월한 경쟁력이 된다. 독서력 향상, 효율적 공부의 참된 방안! 독서력 10~100배 개발, 집중력, 기억력, 창의력 등 4차원속독법은 쉽고 빠르게 인간의 가능성을 개발한다. ㅣ'직관(直觀)!' 누구나 쉽게! 4차원속독법은 21C '독서법 혁명의 기수'를 표방합니다. 과거의(4차원속독법 외의 모든) 속독법은 '눈을 의식적으로 움직여 읽는' 낡은 학습 방식 때문에 낭비가 극심했고 독서 및 학습 능력 향상을 기대했던 개개인은 깊은 상처와 좌절을 맛봐야 했습니다. 공부는 읽는 시간이 많이 걸려 재미없었고, 사고력 향상과 창의적 학습에 접근하기가 어려웠습니다. 4차원속독법 저자는 39년간 연구실과 교육 현장을 오가는 무수한 실험 연구 끝에 무의식의 무한한 가능성을 독서 능력으로 발현시키는 새로운 독서 행동 '직관' 을 완성하였습니다. '직관'은 독서와 공부를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길이 돼 줄 것입니다. 효율적인 독서 ․ 학습의 시작과 성취의 길! 《4차원속독법》입니다. ㅣ'직관(直觀)!' 습관부터 바로 잡아 줍니다. 그간 우리는 글자들을 보면서 읽었고, 그렇게 읽는 것을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책장의 글자들을 인쇄된 글자들로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보이는 것(3차원) 중심적인 생각의 틀에 의해 형성된 고정 관념입니다. 사물이 보이기까지의 과정을 분석해 보면 분명해집니다. ① 빛에 실린 물체의 상(像)이 망막에 맺힌다. ② 그 상이 시신경을 통하여 뇌에 전달된다. ③ 그 순간 ‘보인다.’고 느낀다. 보이는 것은 망막에 맺힌 상이 뇌에 전달되어 이미 읽혀진 결과의 현상, 즉 정신의 시각 현상입니다. 다시 말해 보이는 글자들은 뇌에 찍혀서 이미 읽혀진 결과의 시각 현상과 책장에 인쇄된 글자들이 완벽하게 하나를 이루고 있는 현상입니다. "보이는 것은 이미 읽혀진 결과이고, 사물과 일치되어 있는 정신 현상이다." ㅣ새로운 독서법 필요! ‘읽혀진 결과로 보인다.’는 것은 과학적인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글을 읽을 때 이러한 이치를 무시합니다. 글자들을 보면서 한 자 한 자 읽어야 내용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독서법은 이미 읽혀진 것을 다시 읽는 만큼 시간을 낭비합니다. 그러므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새로운 독서법이 필요합니다. 이미 읽혀진 결과로 보이는 이치를 독서에 적용한 새로운 독서법! 그것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4차원속독법》뿐입니다. ㅣ 세계 최초·최고·최강의 독서법! 의식과 무의식의 관계 이론을 세계 최초로 정립하였고 뇌과학과 인지과학을 접목한 4차원속독법(4DSS)은 단기간에 잠재 능력을 놀랍게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입니다. 3~30분 이내 책 한 권을 읽고, 분석·정리하여 스토리텔링까지 하는 4차원속독법은 세계 최초·최고·최강의 독서법입니다. ㅣ4차원속독법이 탁월한 학습 능력임을 입증! 4차원속독법을 학습한 지 10개월 만에 'SBS 순간 포착_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 14세 속독왕이 된 이상준 학생! 그 후 1년 만인 2019학년도에 인천과학고 합격! 그 후 2년 만인 2021학년도에 고교를 1년 조기 졸업하고 포항공대에 전학년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였고 대학에서도 남다른 두각을 나타냄으로써 《4차원 속독법》이 탁월한 학습 능력임을 입증하였습니다. {SBS에서 방영된 동영상을 본원 홈페이지(4dsrs.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ㅣ4차원속독법은 고통과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4차원속독법(4DSS)의 독서 행동 '직관(直觀)'은 자연스럽습니댜. 4차원속독법 학습을 통해 학습자 스스로가 글자들을 마주하는 순간 이미 읽혀진 것을 몸으로 체험합니다. 독서를 절대 의식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무의식에서 빛의 속도로 이미 읽혀진 내용을 자연스럽게 저절로 전달받습니다. 의식적으로 눈을 움직여 읽는 속독법 10년을 해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부자연스럽기 때문입니다. ㅣ'직관(直觀)!' 누구나 빠르게! 4차원속독법의 성공 확률은 안구 운동 방식 속독법처럼 100명 중 1~2명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4차원속독법의 성공 확률은 99%입니다. 글자들을 마주하는 순간 이미 읽혀진 것이 누려지고 Speed-reading의 올바른 방향을 정확히 경험하게 됩니다. 4차원 속독법의 효과 책 한 권을 30분 내에 읽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 특히 성장기(12~14세)의 학생들은 책장을 넘기는 속도로 그 내용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 집중력도 내용에 자연스럽게 몰입되는 경지까지 개발할 수 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창조적인 마인드를 개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많이 향상시킬 수 있다. 이러한 효과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① 독서 능력 10~100배 개발 뇌에 찍힌 글자들이 무의식에서 빛의 속도로 읽혀지고 실시간으로 생각된 것에 집중하는 ‘직관’ 훈련을 통해 성인은 10배, 성장기(초5~중1)의 학생은 100배 이상의 독서 능력을 개발한다. ② 몰입 능력 개발 흥미로운 것에 푹 빠져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렇듯이 《4차원 속독법》의 독서 행동 ‘직관’은 책을 읽을 때 내용에 바로 몰입되는 능력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독서와 학습은 물론 업무의 효율성까지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③ 분석·정리·기억력 개발 글의 유형에 따른 요소들을 상상 속에서 방사형 구조로 분석·정리·기억하는 능력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내용을 짜임새 있고 명료하게 파악할 수 있다. ④ 사고력 개발 학습을 통해 뇌에 주어지는 자극은 뇌신경세포들 사이의 시냅스연결을 긴밀하게 하여 새로운 뇌 회로들을 형성하고 그러한 자극이 반복되면서 고도의 독해(讀解) 능력을 갖는 뇌회로망으로 발전된다. 이를 통해 또 다른 확장 영역인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개발한다. ⑤ 창의력 개발 중심 원리로 적용된 ‘믿음의 원리’(히 11:1)는 인간을 지배하는 행동 원리이고 잠재 능력을 개발하는 열쇠이다. 《4차원 속독법》은 ‘믿음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케 함으로써 다양한 방면에 창의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한다. ⑥ ‘할 수 있다’는 마인드 개발 자신이 가능성으로 가득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고, 그 가능성을 개발하는 방법을 체득케 함으로써 어떠한 문제를 만나더라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창조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개발한다. 정보화 사회는 빠른 학습자가 앞서 가는 시대이다. 《4차원 속독법》은 이 시대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치밀하게 준비된 설계도이다.
알파의 시대
더퀘스트 / 마크 매크린들, 애슐리 펠, 샘 버커필드 (지은이), 허선영 (옮긴이) /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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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소설,일반마크 매크린들, 애슐리 펠, 샘 버커필드 (지은이), 허선영 (옮긴이)
‘알파세대’ 용어를 세계 최초로 명명한 리서치 기업 ‘매크린들연구소’에서 비즈니스 관점과 양육 관점에서 신인류 알파세대를 전방위로 분석한 최초의 책이다. MZ세대 배우기에 열을 올린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새로운 세대가 화두로 떠올랐다. 바로 2010년에서 2024년 사이에 태어난 알파세대다. 이들이 모두 출생신고를 마치는 2025년이 되면 그 수가 22억 명에 달해 베이비부머를 뛰어넘어 인류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세대 집단이 된다. 이같은 알파세대는 벌써부터 영향력 있는 소비자로, 떠오르는 인재집단으로, 사회·환경 이슈를 리드하는 인플루언서로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제 막 10대에 접어든 세대임을 감안하면, 이들이 성인이 되는 시점에 사회에 미칠 영향력은 어마어마할 것이 분명하다. 이 책은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이나 리더, 그리고 알파세대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알파세대에 대해 깊이 있는 탐구와 이해를 제공한다.한국 독자들을 위한 Q&A 프롤로그 Part 1. 알파, 그들은 누구인가 1 당신은 어느 세대인가 2 알파세대를 구분짓는 특징 3 웰빙 세대 Part 2. 알파 소비자를 상대하는 비즈니스를 위하여 4 위대한 스크린 시대 5 알파세대의 라이프스타일 6 알파세대 소비자 7 알파가 살아갈 미래 세상 예측 Part 3. 알파세대를 자녀로 둔 밀레니얼 학부모를 위하여 8 알파세대 양육법 9 알파세대 교육법 10 미래의 일과 직업 11 알파세대 리더십AI로 말 배우고 아이패드를 끼고 태어난 ‘AI 네이티브’ 세대, 가장 글로벌한 세대이자, 인류 최초의 버추얼(가상) 세대, 55조 규모의 시장 ‘뉴 맘 이코노미(The New Mom Economy)’를 움직이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크고 파워풀한 인구집단, ‘오직 디지털’만 경험한 신인류 ‘알파’가 몰려온다! ‘알파세대’ 용어를 세계 최초로 명명한 리서치 기업 ‘매크린들연구소’ 비즈니스 관점과 양육 관점에서 신인류 알파세대를 전방위로 분석한 최초의 책! MZ세대 배우기에 열을 올린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새로운 세대가 화두로 떠올랐다. 바로 2010년에서 2024년 사이에 태어난 알파세대다. 이들이 모두 출생신고를 마치는 2025년이 되면 그 수가 22억 명에 달해 베이비부머를 뛰어넘어 인류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세대 집단이 된다. 이같은 알파세대는 벌써부터 영향력 있는 소비자로, 떠오르는 인재집단으로, 사회·환경 이슈를 리드하는 인플루언서로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제 막 10대에 접어든 세대임을 감안하면, 이들이 성인이 되는 시점에 사회에 미칠 영향력은 어마어마할 것이 분명하다. 이 책은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이나 리더, 그리고 알파세대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알파세대에 대해 깊이 있는 탐구와 이해를 제공한다. “엄… 아… 알렉사!” 영국에서 생후 18개월 아들이 처음 한 말은 ‘엄마’도 ‘아빠’도 아닌 아마존이 개발한 AI 스피커 ‘알렉사’였다! 이전에도 세상은 차세대 집단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하지만 지금 떠오르는 알파세대처럼 미스터리한 존재로 여긴 적은 없었다. 이는 알파세대가 그야말로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세계에서 나고 자라는, 아날로그 경험이 없는 최초의 세대이기 때문일 것이다. 알파세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MZ의 연장선이 아니라 그들을 완전히 다른 종족의 탄생으로 바라보고 탐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기술 트렌드, 인구통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전방위로 분석한 ‘요즘 금쪽이 탐구 보고서’ 30년 가까이 세대 연구에 주력해온 세계적인 사회학자이자 미래학자인 저자 마크 매크린들과 애슐리 펠은 그 정체성이 아직 미완성인 알파세대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들이 살아갈 미래를 가늠하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여겼다. 그리하여 저자들은 먼저 지금의 기술 트렌드가 알파세대에 미치는 영향을 바탕으로 그들의 가정과 커뮤니티에서 이뤄지는 양육과 교육, 건강부터 그들이 만들어갈 비즈니스와 직업까지 알파세대의 다양한 삶의 단계를 분석하였다. 알파세대뿐 아니라 알파세대를 자신의 자녀로, 학생으로, 소비자로, 구성원으로 상대하는 부모와 교사, 기업과 리더 등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관점을 균형 있게 담고자 했다. 그리하여 알파세대에 관한 다음과 같은 궁금증의 답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디지털세계만 경험하며 자란 그들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코로나19 팬데믹이 그들에게 끼친 영향은 무엇인가 *왜 알파세대는 사회와 환경 이슈에 민감한가 *밀레니얼 세대 부모는 알파세대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 *아이패드를 보여주는 것이 알파세대에게 정말 해로울까 *그들이 잘 살기 위해 특히 중요한 지능과 역량은 무엇인가 *그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그들은 어떻게 벌써부터 시장과 소비를 리드할 수 있는가 *그들의 시대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생겨날까 가장 디지털적이면서 가장 인간적인 신인류 그렇다면 알파세대는 이전 세대와 다른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 저자들은 기업과 리더, 알파세대를 키우는 부모들이 알파세대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다음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첫 번째는 그들이 디지털 온리(DigitalOnly) 세대로, 디지털 환경에서 태어나고 성장했다는 것이다. Z세대가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경험한 데 반해, 알파세대는 스크린 기기에 대단히 친숙해 이미지와 영상을 소통의 기본 수단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가상 세계와 AI에도 익숙해 메타버스의 초기 프로토타입인 마인크래프트와 로블록스, 제페토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참여한다. 두 번째는 기술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얻게 된 왕성한 정보력으로 이전 세대보다 사회적·심리적으로 조숙하다는 것이다. 이런 특성을 반영해 알파세대를 업에이저(Up-Ager)라고도 부른다. 알파세대는 아는 것도 많고 소비 취향도 확실할 뿐 아니라 사회 이슈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도 일찍이 정립한다. 이러한 특성은 소비자로서 알파세대가 갖고 있는 브랜드와 기업에 대한 기대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그들은 상품을 선택할 때 가격과 기능보다는 그들의 가치관에 부합하고 만족시키는지를 주효하게 본다. 결국 투명하게 경영하고 신뢰를 얻는 브랜드가 미래에 번성할 것이다. 이는 알파세대가 즐겨보는 쇼나 연예 프로그램 등의 콘텐츠에도 적용할 수 있다. 세 번째, 알파세대는 이전 새대와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지만 그들에게도 변치 않는 인간의 욕구가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리더, 기업, 부모와 교육자 등은 변치 않는 인간의 욕구가 ‘알파의 시대’에 어떻게 작동할지 고려하고, 알파세대가 이끌어갈 다음 10년과 그 이후에 필요한 역량과 기술은 무엇일지, 그 역량과 기술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강구해야 한다. 디지털 리터러시, 성숙한 업에이저, 10개의 포켓을 장착한 VIB(Very Important Baby)에 주목하라! 모든 세대의 등장은 변화를 만든다. 그중 일부 세대는 트렌드에 엄청난 영향을 받아 그 파급력을 가늠하기조차 힘들다. 1960년대는 베이비부머가, 2000년대에는 밀레니얼세대가 그러했다. 이를 간과했기 때문일까. 최근 몇 년간 우리는 떠오르는 세대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크고 작은 혼란을 몸소 겪어왔다. 소비 주역으로 떠오른 후발 세대의 니즈를 알지 못한 상품과 서비스가 시장에서 외면당했고, 새로운 인재집단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조직은 원만한 소통과 갈등 해소를 위해 큰 비용을 치렀다. 그리고 지금 다시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비즈니스와 시장, 교육, 라이프스타일 등이 알파세대의 가치관과 선택, 행동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예견된다. 《알파의 시대》는 알파세대와 그들이 만들어갈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명쾌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알파세대는 많은 면에서 업에이저(Up-Ager)다. 이전 세대보다 신체적으로 일찍 성숙해 청소년기가 더 일찍 시작될 것이다. 동시에 어느 세대보다 긴 청소년기를 보낼 것이다. 생애 중 결혼과 출산, 담보대출, 직장 등으로 특징지어지는 성인의 단계가 점차 미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대는 더 오래 교육받느라 돈도 늦게 벌기 시작하므로, 이전 세대보다 오래 부모님 집에 머무를 것이다. _<당신은 어느 세대인가> 중에서 알파세대는 이전 세대만큼 늦은 나이까지 일하지 않을 것이다? 노동력을 줄여주는 기기들, 느긋한 라이프스타일, 보편적인 기본소득 덕분에? 이런 통념은 사실이 아닐 확률이 높다. 알파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더 늦은 나이까지 일할 것이다. 왜? 수명이 더 길어져서 이 길어진 삶을 메울 직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회적 교류와 삶의 목적, 자극과 평생교육을 위해서도 직장 생활을 유지하려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 _<당신은 어느 세대인가> 중에서
대한민국 가족여행지 다 모였다
동아일보사 / 최미선, 신석교 글 /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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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소설,일반최미선, 신석교 글
아이와 함께 보고 느끼고 배우는 대한민국 가족여행지 145곳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호기심이 많은 아이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지부터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엿볼 수 있는 농어촌체험지와 자연과 하나 되는 생태체험 코스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서 각 단원과 여행지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묶어서 제시하고 있으며 숙박, 먹을거리, 비용에 대한 정보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저자의 말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이란? 이 책은 이렇게 보세요 01 문화예술체험 우리 가족의 미적·예술적 감각 쑥쑥 키우기 강원도 강릉 예술 작품 위를 걷고 조각품을 만져보는 하슬라아트월드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참소리축음기·에디슨과학박물관 선교장 강원도 영월 국화차 마시며 앙증맞은 들꽃엽서 쓰는 비산체험학교 별마로천문대 동강 래프팅 조선민화박물관 경상남도 남해 옛 물건도 구경하고, 공예품도 만드는 해오름예술촌 물건 방조어부림 죽방렴 가천 다랭이마을 경상남도 창녕 소박한 시골학교에서의 도예체험 그륵꿈는 집 소목마을 우포늪 경상북도 청송 TV 없이도 하루가 짧은 오지마을 송소 고택 전통한옥체험 주산지 청송민속박물관 경상북도 경주 천년의 시간을 만져보는 하루 달빛 신라역사기행 별빛 신라역사기행 꽃마을경주한방병원 전라북도 순창 부릅뜬 눈의 장승과 친구가 되고 싶다면 추령장승촌 순창 고추장민속마을 강천산 인천한국에서 접하는 중국 문화 차이나타운 자유공원 소래포구 해양생태공원 경기도 여주 석가모니의 깨달음을 전하다 목아박물관 신륵사 명성황후 생가 여주도자기축제 경기도 파주 아티스트들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공간 헤이리 예술마을 반구정 벽초지 문화수목원 충청남도 보령 자연과 함께하는 작품 감상으로 예술 감각이 쑥쑥 개화예술공원 보령석탄박물관 대천항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체험관 경기도 부천오밀조밀 역사기행, 하루 동안 세계여행 판타스틱스튜디오 아인스월드 경기도 안성집도 세상도 거꾸로 바라보기 아트센터 마노 남사당전수관 안성맞춤박물관 02 호기심체험 탐구정신 가득한 우리 가족 궁금증 해소하기 경기도 성남버리면 깡통, 재활용하면 보물! 캐니빌리지 율동공원 책 테마파크 경기도 고양365일 신나는 동물체험 테마동물원 쥬쥬 중남미 문화원 경기도 화성 엎어져도 깔깔, 데굴데굴 깔깔 타조 사파리 식염온천 경기도 파주짜릿짜릿, 미니카 타고 카레이서로 변신 카트랜드 스피드체험 영집궁시박물관 자운서원 강원도 화천직접 만든 배 띄우고 산천어 잡고 붕어섬 쪽배축제 만산동계곡 토마토축제 애니메이션박물관 강원도 평창왁자지껄 시골장터 구경 봉평 오일장 이효석문학관 흥정계곡과 허브나라 강원도 철원작은 배 타고 협곡 탐험 한탄강 고석정 철의삼각전적관 직탕폭포 순담계곡 강원도 평창눈 오는 날 개썰매 타고 신나게 달리기 700빌리지 대관령 양떼목장 웰컴 투 동막골 세트장 충청남도 당진우유도 짜고 초원도 거닐면서 목동이 되는 낙농체험 태신목장 왜목마을 전라남도 곡성섬진강 따라 칙칙폭폭 철로자전거와 증기기관차 섬진강 기차마을 태안사 제주 우도씽씽~ 달리다 보면 기분도 상쾌~ 우도 자전거 일주 우도박물관 전라남도 화순곤충들의 재미있는 세상살이 개미마을 화순 고인돌공원 운주사 03 농어촌체험 흙 만지고 갯벌에서 뒹굴며 함께 웃는 우리 가족 이야기 경기도 용인감자 심고 고구마 캐고 조랑말 타기 한터조랑말농장 세중박물관 전라남도 광양올망졸망한 매실이 익어가는 꽃동산 청매실농원 매실따기 최참판댁 화개장터 인천 강화짚신 삼고 멍석 짜고 옛 이야기까지 듣는 재미 외포리마을 짚공예체험 석모도 초지진 경기도 용인이엉도 엮고 굼벵이도 잡는 즐거움 한국민속촌 초가지붕갈이 민속장터 민속촌 놀이공원 인천 펄떡거리는 새우, 망둥어와 씨름하기 장봉도 그물 고기잡이 성진농원 옹암해수욕장 강원도 양양향긋한 송이 향에 취하고 맛에 반하는 송이축제 주전골 오색그린야드호텔 경상북도 영주아삭아삭 새콤달콤한 맛이 입 안 가득~ 소백산 꿀사과 따기 부석사 선비촌 소수서원 전라북도 고창하얀 소금꽃이 반짝반짝 해넘이마을 염전 갯벌 사파리 선운사 고창읍성 답성놀이 전라남도 구례밤 껍질 터지는 소리에 익어가는 가을 섬진강 다무락마을 향기모아 화엄사 04 자연생태체험 우리 가족 마음에 초록빛 웃음 가득 채우기 경기도 용인 우리 민족을 닮은 꽃들이 한가득 한택식물원 자연생태원 와우정사 경기도 가평 사시사철 색다른 풍경의 보물섬 남이섬 체험 아침고요수목원 몽골문화촌 충청남도 아산 1000만 송이 꽃의 향연 세계꽃식물원 외암 민속마을 삽교호 함상공원 강원도 인제 들꽃과 풀로 뒤덮인 아름다운 천국 곰배령 야생화 트레킹 방태산 자연휴양림 방동약수 강원도 홍천 언제나 초록빛 봄을 느낄 수 있는 아로마허브동산 허브찜질방 허브카페 충청남도 서산 철새들의 천국으로 떠나는 여행 천수만 철새 탐조 백사장 포구 안면도 자연휴양림 꽃지해변 충청남도 서천 각양각색 조개 잡는 재미가 쏠쏠~ 월하성마을 맛조개잡기 동백정 신성리 갈대밭 한산모시관 전라북도 무주 폭신한 눈구름을 헤치며 걷기 덕유산 눈꽃 트레킹 백련사 구천동계곡 전라남도 무안 연잎에 누울까, 뻘낙지를 잡을까 회산백련지 연꽃탐사 황토마을 호담항공우주전시관 전라남도 담양 천혜의 요새에서 옛 정취 만끽하기 금성산성 산행 대나무골 테마공원 한국대나무박물관 경기도 포천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 숲 거닐기 국립수목원 광릉 봉선사 광릉 분재예술공원 전라남도 순천 순수한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하다 순천만 갈대밭 송광사와 선암사 순천 오픈세트장 아이와 함께 보고 느끼고 배우는 대한민국 가족여행지 145곳, 여행플래너와 함께 떠나세요. 놀토에 가 볼만한 추천 여행 코스 ‘이번 놀토엔 뭐할까?’ 고민하는 엄마 아빠들을 위해 하루나 1박2일로 다녀올 수 있는 여행코스를 직접 짜드립니다. 숙박, 먹을거리, 비용 걱정 없이 책 보고 따라가기만 하면 끝! 우리 아이 성격에 꼭 맞는 체험여행지 호기심이 많은 아이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지부터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엿볼 수 있는 농어촌체험지와 자연과 하나 되는 생태체험 코스까지 한 권에 쏙! 즐겁게 놀다보면 공부가 척척~ 초등학교 교과서 각 단원과 여행지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묶어보았어요. 놀면서 공부하는 재미, 아이에게 가르쳐주세요. 계절과 아이 연령에 맞는 코스, 별점으로 찜! 어느 계절에 떠나는 것이 좋을까? 우리 아이 나이대에 맞는 여행지는 어딜까? 궁금하다면 각 여행지에 매겨진 별점으로 확인해보세요. 맞춤 체험으로 들러보는 여행지 145곳 『대한민국 가족여행지 다 모였다』에는 문화예술체험, 호기심체험, 농어촌체험, 자연생태체험을 접할 수 있는 145곳의 짱짱한 우리나라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지난 주말에는 우리 아이의 미적·예술적 감각을 쑥쑥 키우는 문화예술체험과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주는 호기심체험을 즐겼다면 이번 주말에는 농어촌체험과 자연생태체험을 하러 떠나는 것은 어떨까요? 도심에서 벗어나 탁 트인 자연을 보며 흙 만지고 갯벌에서 뒹굴다 보면 초록빛 웃음이 아이의 마음에 가득 차오른답니다. 그만큼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넓어지고 엄마와 아빠는 흐뭇해져요. 하루 또는 1박 2일로 전국을 여행하기 하루가 다르게 부쩍 커가는 우리 아이, 같이 하고 싶은 것도 보여주고 싶은 것도 더욱 많아집니다. 평일에는 바빠서 미처 돌봐주지 못했지만 기분 좋은 주말엔 우리 아이와 함께 가족여행을 떠나며 소통하는 시간을 늘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에게 직접 사진도 찍게 하고 여행지에서 느낀 감정을 노트나 mp3에 기록하게 해보세요. 우리 엄마 아빠 최고! 라는 소리가 절로 터져 나온답니다. 엄마와 아빠는 행복하고 아이는 신난다 소중한 주말을 무작정 노는 시간으로 보낼 수 없죠. 가족여행을 떠난 초등학생 아이가 놀면서 공부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교과과정에 맞춰 할 수 있는 다양한 일을 준비해보았어요. 가족여행을 떠나기 전에 아이의 교과서 단원을 한번 훑어보고 교과서에 실린 사진도 살펴보세요. 아이들의 지적 수준도 높이고 감성도 높이는 일석이조의 시간은 엄마와 아빠는 행복하게, 아이는 신나게 한답니다.
왜 자기주도학습일까 : 잠든 성적을 흔들어 깨운다
지상사 / 서상훈, 서상민 공저 / 2009.06.25
12,000원 ⟶ 10,800원(10% off)

지상사학습법일반서상훈, 서상민 공저
지난 몇 년간 청소년학습법캠프와 각종 학습법관련 강연을 진행하며 저자들이 얻은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학생들이 보인 성적향상 성과를 바탕으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생 스스로 공부하여 성적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먼저 학생의 성적과 문제점들을 진단하고 거기에 맞는 해결책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부가 하기 싫고 잘 안 되는 이유를 찾아보고, 공부를 잘하기 위해 갖춰야 할 자세들을 알아본 후, 자신에게 맞는 목표와 학습계획을 세워봄으로써 공부에 대한 흥미를 다시 찾게끔 학생을 인도한다. 공신(공부의 신)들의 공부 요령과 습관을 소개하여, 학생이 자기 맞춤형 공부법과 전략을 짜는 데 도움이 되게 했다.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 선생님과 학부모에게는 교육의 방향과 지원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추천사 / 이제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일러줘야 할 때 : EBS교육방송 김준범PD 책머리에 / 자신에게 꼭 맞는 맞춤형 공부법 프롤로그 / 공부에 미칠 수 있다면 목표달성과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 1 공부-진실 혹은 거짓 열심히 공부만 하면 성적이 오를까?_방법도 동반되어야 공부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있어요_기피증을 유발할 수도 학교수업이 중요한 이유_무시할 수 없는 내신 원대한 꿈과 목표 없이도 공부 잘할 수 있다_성적이 오르면 꿈도 커진다 공부는 시간과 노력에 비례할까?_집중력과 기억력이 판가름 공부법에 정해진 정답은 없다_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최고다 학원, 과외에 의존하지 말자_받아먹다보면 홀로서기 어렵다 예습-수업-복습이 중요한 이유_공신들의 공통적인 방법 거짓말 같은 1등의 진실_공부의 핵심 키워드 공부가 힘든 진짜 이유는?_우리 뇌의 특성 때문 *5분 복습 / 공부 개념도① / 나만의 공부 개념도 그리기① 2 공신들의 공부 레시피를 훔쳐라 공부에도 요령과 방법이 있다_질과 양의 차이 공부의 선순환 VS 악순환_공부도 전쟁이다. 그래서 전략이 필요 지루한 공부는 이제 그만_과목 바꾸기 암기걱정 끝! 기적의 카드학습법_최고의 학습도구 교과서 20번 읽기가 가능한 이유_압축과 펼치기 집중의 추억을 되새기자_마감시한 효과 공신들의 물 위를 걷는 공부법_주기적 반복학습 공신들은 가르치며 배운다_에피소드 기억 *5분 복습 / 공부 개념도② / 나만의 공부 개념도 그리기② 3 공신습관 만들기 공신들의 자투리시간 활용법_짧게는 5분 예습과 복습, 어떤 게 중요할까?_흥미도와 성취도에 따라 다르다 명상이 공부를 돕는다_특히 집중력이 약한 사람 체력처럼 뇌력도 키우자_자극을 받을수록 좋다 잠자는 것도 공부다_많이 자고 졸지 않는 숙면 불패법-수면과 학습 건강해야 공부도 잘한다_컴퓨터게임은 휴식이 아니다 나만의 노트필기법_지식의 재구성(조직화) *5분 복습 / 공부 개념도③ / 나만의 공부 개념도 그리기③ 4 공신전략 세우기 자기주도학습 테스트_한국학습법센터 성적 변화 그래프_학습계획을 세우는 바탕 나의 모습_내가 좋아하는 과목은? 내가 공부하는 이유_방해하는 요소를 찾다 나의 꿈 목록_미래를 엿보기 미래의 피라미드_탑을 쌓는 장인처럼 나의 다짐_더 중요한 것은 실천 계획 세워 실행하기_주간 계획 계획 세워 실행하기_일일 계획 집중력 유지시간 및 학습량_끈기가 필요 공부시간 늘리기_독한 마음으로 *5분 복습 / 공부 개념도④ / 나만의 공부 개념도 그리기④ 에필로그 / 사교육비, 이렇게 하면 줄일 수 있다 [부록] 지피지기 공부법 ① 정신관리 - 나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 ② 환경관리 - 나는 환경관리를 잘 하고 있는가? ③ 시간관리 - 나는 시간을 잘 쓰고 있는가? ④ 이해력 - 나의 읽기습관은 올바른가? ⑤ 과목별 학습전략 - 나의 과목별 공부방법에 문제는 없는가? ⑥ 암기력 - 나는 암기에 강한가? ⑦ 집중력 - 나의 집중력에는 문제가 없는가? ⑧ 정리의 기술 - 나의 노트필기는 몇 등인가? ⑨ 시험의 기술 - 나의 시험공부 방법은 올바른가? ⑩ 건강관리 - 나는 건강관리를 잘 하고 있는가? 서울시 지원 자기주도학습 방과후 프로그램의 강사로서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왜 자기주도학습일까 : 잠든 성적을 흔들어 깨운다』의 저자인 서상훈, 서상민 씨는 학습법 전문가로서, 현재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자기주도학습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 및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와 강연을 초중고 30여개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2009년 하반기부터는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의 각 급 학교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 책은 지난 몇 년간 진행해온 청소년학습법캠프와 각종 학습법관련 강연을 통해 얻은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학생들이 보인 놀라운 성적향상의 성과들을 바탕으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생 스스로 공부하여 성적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항상 중하위권에서 맴돌던 학생이 저자들이 제시하는 방법에 따라 공부함으로써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뛰어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분명, 학생 자신에게는 물론이거니와 부모와 선생님에게도 큰 기쁨일 것이다. 학업성취도에 따른 맞춤형 공부법으로 공부의 재미를 다시 느끼게 하고, 중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다 요즘 망국적인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활성화한다는 차원에서 ‘자기주도학습’이 시대의 대세가 되었고, 너도나도 ‘공신’들이 했다는 자기주도학습법을 따라하느라 여념이 없다. 공신들의 학습법만 따라하면 금방이라도 성적이 오를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작심삼일에 그치거나 도리어 열등감에 빠져 공부에 대한 흥미를 완전히 잃어버리는 경우가 더 많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속담이 그대로 공부에도 적용되는 것이다. 『왜 자기주도학습일까 : 잠든 성적을 흔들어 깨운다』는 공신들의 학습법을 열거하며 무작정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내용이 아니라, 먼저 자신의 성적과 문제점들을 진단하고 거기에 맞는 해결책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부가 하기 싫고 잘 안 되는 이유를 찾아보고, 공부를 잘하기 위해 갖춰야 할 자세들을 알아본 후, 자신에게 맞는 목표와 학습계획을 스스로 세워봄으로써 공부에 대한 흥미를 다시 느끼고 공부를 잘할 수 있는 기본을 갖추도록 한다. 이 책은 능력도 있고 열정도 있지만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중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책이자, 선생님과 학부모에게는 교육의 방향과 지원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전교10등이 전교1등 되기는 하늘의 별 따기지만, 전교200등이 전교100등 되기는 마음먹기 나름이다. 조금만 마음을 다잡고 노력한다면 상위권 진입은 시간문제다. 세상의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사회적 자립과 자기통제를 키우는 ABA 교육법 : 사춘기편
마음책방 / 이노우에 마사히코 (지은이), 전선진 (그림), 최정인 (옮긴이), 민정윤 (감수) / 2022.06.20
22,200

마음책방건강,요리이노우에 마사히코 (지은이), 전선진 (그림), 최정인 (옮긴이), 민정윤 (감수)
사춘기에 접어든 자폐 스펙트럼 아이를 위한 것이다. 오랫동안 임상을 바탕으로 연구한 ABA(응용행동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사춘기 교육의 최종 목표인 ‘자립’을 위해 현실에서 꼭 필요한 생활자립기술 36개 과제를 소개한다. 이러한 과제를 통해 사춘기를 맞아 예민해진 아이를 이해하고, 사춘기에 맞춰 어떤 목표를 세우고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를 안내함으로써 자폐와 발달장애 아이를 둔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질문에 답을 주고 있다. 생활자립기술 36개 과제는 옷차림, 화장, 단정한 몸가짐, 조리와 설거지, 세탁기·청소기 사용, 쓰레기 분리수거, 스케줄 관리, 돈 관리, 물건 사기, 대중교통 이용, 휴대전화 사용과 응대하기, 인터넷 사용, 운동과 취미생활, 공공시설 이용, 생리와 자위, 인사하기, 식사 예절 등으로 지금 아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실행하도록 스몰 스텝으로 이끌어준다.추천의 글 | 감수의 글 | 저자의 글 | 왜? ABA(응용행동분석)인가 | 필독! 꼭 알아야 할 ABA 용어 | 옮긴이의 글 PART Ⅰ. 사춘기의 발달과제 CHAPTER 1. 사춘기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보호자로부터 감정적 자립 이유 없는 문제행동은 없다 자신과 맞는 친구를 찾는다 여가시간을 잘 보내려면 변화하는 사춘기에 대응하려면 CHAPTER 2. 사춘기에는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 양육의 최종 목표는 ‘자립’ 생활자립기술 습득의 실제 사례 자기통제의 힘 키우기 자립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제 PART Ⅱ. 가정에서의 기술 CHAPTER 3. 자립을 위한 생활 기술 01. 옷 입기 02. 머리 빗기 03. 화장하기 04. 몸가짐 단정히 하기 05. 전자레인지 사용하기 06. 간단한 조리 직접 하기 07. 설거지와 뒷정리하기 08. 세탁기 사용하기 09. 빨래 널고 개기 10. 청소기 돌리기 11. 걸레와 빗자루 사용하기 12. 쓰레기 분리수거 하기 CHAPTER 4. 생활의 질을 높이는 여가 기술 13. 손으로 만들기 작업 14. 악기·뜨개질·종이접기 15. 인터넷 안전하게 이용하기 16. 심부름을 통해 취업 대비 17. 혼자서 집 지키기 CHAPTER 5. 자기통제를 위한 관리 기술 18. 스케줄 관리하기 19. ATM 이용하기 20. 운동으로 건강 지키기 21. 약 먹기 22. 생리, 미리 알려주기 23. 자위, 올바르게 지도하기 PART Ⅲ. 사회생활에서의 기술 CHAPTER 6. 사회 활동을 위한 자립 기술 24. 대중교통 이용하기 25. 지도 보기 26. 공공시설 이용하기 27. 레저시설 이용하기 28. 병원 이용하기 29. 유통기한 이해하기 30. 할인에 관해 이해하기 31. 적절한 분량 구입하기 CHAPTER 7. 대인관계를 위한 소통 기술 32. 인사하기 33. 식사 예절 지키기 34. 타인에게 물어보기 35. 전화 응대하기 36. 스마트폰 사용하기 용어_ 행동계약 용어_ 토큰경제 칼럼_ 자립 기술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과 함께 생활 속에서 칼럼_ 사용하는 방법을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만든다 칼럼_ 여가 기술은 모든 기술의 기본 칼럼_ 자폐 연구 프로그램, TEACCH 집에서 실천하고 있어요 ① 심부름을 통해서 일의 기술을 배운다 집에서 실천하고 있어요 ② 스몰 스텝으로 스스로 약 먹기 성공 집에서 실천하고 있어요 ③ 혼자 자전거를 타고 원하는 장소까지 간다 집에서 실천하고 있어요 ④ 좋아하는 물건도 사고, 돈도 관리한다자폐 스펙트럼 아이의 사춘기! 교육의 최종 목표는 ‘자립’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 무엇을 중점적으로 가르쳐야 할까? 이 책은 사춘기에 접어든 자폐 스펙트럼 아이를 위한 것이다. 오랫동안 임상을 바탕으로 연구한 ABA(응용행동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사춘기 교육의 최종 목표인 ‘자립’을 위해 현실에서 꼭 필요한 생활자립기술 36개 과제를 소개한다. 이러한 과제를 통해 사춘기를 맞아 예민해진 아이를 이해하고, 사춘기에 맞춰 어떤 목표를 세우고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를 안내함으로써 자폐와 발달장애 아이를 둔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질문에 답을 주고 있다. 생활자립기술 36개 과제는 옷차림, 화장, 단정한 몸가짐, 조리와 설거지, 세탁기·청소기 사용, 쓰레기 분리수거, 스케줄 관리, 돈 관리, 물건 사기, 대중교통 이용, 휴대전화 사용과 응대하기, 인터넷 사용, 운동과 취미생활, 공공시설 이용, 생리와 자위, 인사하기, 식사 예절 등으로 지금 아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실행하도록 스몰 스텝으로 이끌어준다. 성인을 코앞에 둔 사춘기 아이에게 더 유용한 ABA 프로그램 생활자립기술로 스스로 생활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도록 돕다 아이가 성장하고 생활 반경이 넓어질수록 사회적 행동의 필요성은 높아지고 부모가 가르쳐야 할 것은 많아진다. 그런데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이 책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초등 고학년 아이와 중학생 아이가 어른으로 성장했을 때 스스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활자립기술 36개를 소개한다. ABA(Applied Behavior Analysis, 응용행동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소개하고 있는 생활자립기술은 옷차림, 화장, 단정한 몸가짐, 조리와 설거지, 세탁기·청소기 사용, 쓰레기 분리수거, 스케줄 관리, 돈 관리, 물건 사기, 대중교통 이용, 휴대전화 사용과 응대하기, 인터넷 사용, 운동과 취미생활, 공공시설 이용, 생리와 자위, 인사하기, 식사 예절 등 일상생활과 아주 밀접한 과제들이다. 이 과제를 부모와 보호자가 쉽게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풍부한 일러스트를 넣어서 자세히 설명하였다. “인간의 사회적 행동을 개선하고 습득시켜 사회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문이라는 점에서 ABA는 사실상 영유아기와 아동기뿐만 아니라 청소년기, 성년기, 심지어 중장년기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전(全) 생애 주기에 걸쳐 필요한 학문이다.” 한상민, ‘추천의 글’ 중에서 국내 ABA 교육은 여전히 도입 단계여서 ABA 센터에서의 교육은 대부분 영유아 시기에 집중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국내에 ABA가 알려지기 전에 영유아기, 아동기를 보낸 초등학생과 청소년기의 아동을 위한 ABA 교육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사춘기 시기의 자폐와 발달장애 아이를 둔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돌파구가 되고 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를 더욱 잘 이해하고, 그 특성에 따라 양육과 교육에서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할지, 또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사춘기 시기의 가장 중요한 발달과제는 ‘자립’ 자립을 위해 최우선으로 필요한 것, ‘자기통제력’ “많은 부모는 자녀가 사춘기가 되어서야 비로소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말과 인지와 숫자만이 아니라, 자립에 필요한 기술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한상민, ‘칼럼’ 중에서 사춘기는 ‘자립’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서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 시기다. 따라서 사춘기의 큰 발달과제는 ‘자립’이다. 자립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통제력’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말하는 자기통제는 자기의 행동이나 욕구, 감정을 스스로 제어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통제를 할 수 있다면 실패하더라도 혼란스러워하지 않고 스스로 실패를 수습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할 수 있어서 사회생활을 수월하게 헤쳐 나갈 수 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하여 풍요로운 삶을 살기를 바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춘기 시기의 교육이 중요한데,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 책에서는 사춘기에 어떤 변화가 있으며, 이에 대해 부모가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부모의 눈높이 맞춰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청소년기에 걸친 아동이 ‘앞으로 자립해서 살아가기 위해서 현실적으로 어떤 기술을 배우는 게 도움이 될까?’라는 문제에 대해 선택지와 도움을 주고자 집필했다.” ‘저자의 글’ 중에서 저자는 국내에서 ABA 프로그램 관련 시리즈를 출판하여 자폐 스ㅤㅍㅖㄱ트럼 자녀를 키우는 부모에게 잘 알려진 이노우에 마사히코 교수로, 여기에서는 사춘기 아이와 부모에게 특화된 ABA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자폐 스펙트럼 사춘기 아이의 ‘자립’과 ‘자기통제’를 위한 생활 기술 생활 기술은 ‘가정에서의 기술’과 ‘사회에서의 기술’로 나눠서 소개 이 책은 크게 3개의 PART, 작게는 7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PART에서는 사춘기의 특성과 아이의 변화, 그에 따른 부모의 태도와 교육법을 설명한다. 아이의 반항이나 문제행동은 사춘기의 변화로 인한 것이 많은데도 자폐 때문이라고 생각해 걱정하는 부모가 많다. 이를 적절히 구분하고 부모가 변화하는 아이에 맞춰서 대응하고 교육하는 방법을 배운다. 즉 ‘사춘기 양육의 필수 사항 3가지’, ‘ABA 양육의 핵심 4가지’, ‘ABA로 기술 습득한 실제 사례 3가지’, ‘자기통제의 힘 키우는 과제 4가지’, ‘자립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제’ 등으로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여 자폐 스펙트럼 사춘기 아이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려준다. 두 번째, 세 번째 PART는 생활자립기술 36개를 배우는 부분으로 ‘가정에서의 기술’과 ‘사회에서의 기술’로 나눠진다. 가정에서의 기술에서는 자기관리, 요리와 세탁, 청소 등의 ‘자립을 위한 생활 기술’과 ‘생활의 질을 높이는 여가 기술’, 그리고 시간 관리와 적절한 돈 사용, 건강 관리와 사춘기 아이의 생리와 자위를 지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통제를 위한 관리 기술’을 설명하였다. 사회에서의 기술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공공시설이나 레저시설, 병원 이용, 적절한 분량과 유통기한 알기, 물건 사기 등 ‘사회 활동을 위한 자립 기술’과 인사하기, 식사 예절, 전화 응대와 스마트폰 사용법 등 ‘대인관계를 위한 소통 기술’을 설명하였다. 이 책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청소년기에 걸친 아동이 ‘앞으로 자립해서 살아가기 위해서 현실적으로 어떤 기술을 배우는 게 도움이 될까?’라는 문제에 대해 선택지와 도움을 주고자 집필했다. 책에서 취급하는 영역은 요리, 세탁과 같이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기술, 취미와 운동 등 여유시간을 보내는 기술, 외모와 몸가짐 같은 자기관리 기술, 지역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는 기술, 기본적인 예의와 대화 기술 등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 학습의 연장이 아닌 ‘삶의 질 높이기’에 중점을 두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게끔 구성하였다.― ‘저자의 글’ 중에서 사춘기 양육은 과제 분석이 중요하다. 과제 분석이란 복잡한 행동을 연속적이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눠서 생각하는 응용행동분석의 분석 방법 중 하나다. 예를 들어 ‘장보기’ 행동이라면 ‘계산대에 줄서기’, ‘상품을 점원에게 건네기’, ‘지갑에서 돈 꺼내기’와 같은 몇 가지의 세세한 행동으로 나눌 수 있다. 이렇게 과제 분석을 함으로써 아이가 장을 볼 때 어떤 단계에서 막히는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어떤 단계를 도와주면 스스로 장을 볼 수 있는지 알기 쉬워진다. ― ‘변화하는 사춘기에 대응하려면’ 중에서
발효 요리 레시피
예신 / 이영순 (지은이) /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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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건강,요리이영순 (지은이)
대적 레시피와 나만의 방법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발효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염 간장 및 된장 담그기, 우리 집만의 쉽고 간편한 기능성 고추장 담그기, 현대식 편리한 청국장 만들기 및 보관하기, 간편한 저염 장아찌 담그기 , 몸에 약이 되는 발효청 담그기, 계절별·지역별 특산물로 젓갈 담그기, 맛있고 특별하면서도 쉽게 김치 담그기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간장 간장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일이 있다 · 10 예로부터 장과 관련된 속담이 많다 · 12 간장의 유래 · 13 간장의 종류 · 14 간장의 성분 · 16 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간장은 · 71 전통식 재래간장은 · 18 간장의 효능 · 19 간장 담그기 · 20 맛간장 만들기 A · 21 맛간장 만들기 B · 22 맛간장 만들기 C · 22 · 간장파스타 · 24 · 간장우동 · 25 · 호두 간장조림 · 26 · 쇠고기 달걀장조림 · 27 · 두부조림 · 28 · 새우 마늘 꼬치구이 · 29 · 무 간장볶음 · 30 · 새송이볶음 · 31 된장 가을 추수가 끝난 후 쌀쌀해질 무렵 · 34 된장의 유래 · 36 오심(伍心) - 된장에 담긴 철학 · 37 된장의 발효 · 38 된장의 종류 · 39 된장의 효능 · 44 전통된장 담그기 A · 45 전통된장 담그기 B · 49 메주로 된장 담그기 · 51 저염 된장 담그기 · 51 이영순표 된장(간장) 담그기 · 53 보리된장 담그기 · 54 · 두부 된장 스테이크 · 56 · 된장 고구마 줄기찜 · 57 · 된장 리조또 · 58 · 된장 고추무침 · 59 · 된장 불고기 · 60 · 된장 추어탕 수제비 · 61 고추장 집안에 자손이 번성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같다 · 64 고추장의 유래 · 66 고추장의 종류 · 67 고추장의 효능 · 69 고추장 담그기 · 70 밀가루고추장 담그기 · 70 찹쌀고추장 담그기 · 71 보리고추장 담그기 · 72 대추 찹쌀고추장 담그기 · 73 고구마고추장 담그기 · 74 떡메주고추장 담그기 · 74 마늘고추장 담그기 · 75 호박고추장 담그기 · 75 이영순 특허 고추장(홍합고추장) 담그기 · 76 · 고추장 야채구이 · 78 · 방아 장떡 · 79 · 꽁치 고추장구이 · 80 · 호박 감정국 · 81 · 가지 불고기 · 82 · 아주까리 전골 · 83 · 고추장 쫄면 비빔국수 · 84 · 과일고추장 샐러드 · 85 · 장떡 야채말이 · 86 · 고추장불고기 주꾸미볶음 · 87 청국장 아버지께서 청국장을 드실 때면 · · 90 청국장의 유래 · 92 청국장의 종류 · 93 청국장의 효능 · 94 청국장과 낫토 · 95 전통청국장 만들기 · 96 전기밥솥을 사용하여 청국장 만들기 · 98 · 생청국장 옥수수튀김 · 100 · 청국장찌개 · 101 · 청국장 샐러드 · 102 · 청국장 비빔우동 · 103 · 생청국장 비빔밥 · 104 · 청국장 고사리볶음 · 105 장아찌 초등학교 6년 동안 집에서 학교까지 걸어서 등·하교하였다 · 108 장아찌의 유래 · 110 장아찌의 재료 · 112 장아찌를 담그는 조건 · 115 재료 특성에 따른 전처리법 · 115 장아찌 담그기 · 116 장아찌를 맛있게 담그려면? · 118 · 장아찌 주먹밥 · 120 · 새송이장아찌 · 121 · 도라지장아찌 · 122 · 마늘종 무장아찌 · 123 · 마늘종장아찌 볶음밥 · 123 · 양배추 깻잎 간장장아찌 · 124 · 무 된장장아찌 · 125 · 고추장아찌 · 126 · 고추장아찌를 넣은 라면 · 126 · 매실장아찌 · 127 · 매실장아찌 고추장박이 · 127 · 콩잎장아찌 · 128 발효청 강산이 두 번 변하기 전 어느 날 · 132 발효청의 유래 · 133 발효청의 종류와 효능 · 134 발효청의 재료 · 136 발효청 담그기 · 138 재료에 따른 1차 발효기간 · 140 발효청 숙성 및 보관하기 · 141 발효청을 요리에 활용하기 · 142 발효청이 식생활에 빠르게 확산된 이유는? · 143 · 우엉 샐러드 · 146 · 목이 발효청 탕수 · 147 · 고추 발효청 멸치볶음 · 148 · 발효청 부추무침을 곁들인 새송이전 · 149 · 레몬 발효청 스낵랩 · 150 · 발효청 소스 두부강정 · 151 · 생강 발효청 고등어조림 · 152 · 황기 발효청 햄버그스테이크 · 153 · 적양파 발효청 오리불고기 · 154 · 오미자 발효청 그린샐러드 · 155 김치 각 나라를 알리는 외국의 어느 페스티벌에 간 적이 있다 · 158 김치의 유래 · 159 김치의 효능 · 160 김치의 종류 · 161 김치의 주재료 · 164 배추김치 담그기 · 166 김치 담그기 포인트 · 167 이영순표 김장 양념하기(절인 배추 40kg 기준) · 168 이영순표 김장 양념하기(절인 배추 380kg 기준) · 169 · 단감 비지미김치 · 172 · 민들레김치 · 173 · 상추김치 · 174 · 홍합부추김치 · 175 · 비트 물김치 · 176 · 총각무김치 · 177 · 열무김치 · 178 · 돌나물 물김치 · 179 · 오이소박이 · 180 젓갈 나는 재래시장 구경하기를 좋아한다 · 184 젓갈의 유래 · 185 젓갈의 종류 · 186 많이 사용하는 젓갈 · 190 젓갈 담그기 · 192 연안식해 담그기 · 194 가자미식해 담그기 · 194 · 늙은 호박 젓국찌개 · 196 · 연두부 날치알 카나페 · 197 · 시금치 명란 계란말이 · 198 · 호래기 무침 · 199 · 조개젓 비빔밥 · 200 · 새우젓 주먹밥 · 201 · 양념 게장 · 202 · 버섯 야채볶음 · 203 치즈 유제품을 좋아하는 늦둥이 아들을 위해 · 206 치즈의 유래 · 207 치즈의 효능 · 209 치즈의 종류 · 210 코티지치즈 만들기 · 212 리코타치즈 만들기 · 213 모차렐라치즈 만들기 · 214 · 코티지치즈 딸기샐러드 · 216 · 토마토 당근전병 치즈말이 · 217 · 피자 · 218 ·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 219 · 애호박선 치즈구이 · 220 · 호박오가리 요리 · 221 · 참고문헌 · 222이 책은 현대적 레시피와 나만의 방법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발효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았다. 1. 저염 간장 및 된장 담그기 2. 우리 집만의 쉽고 간편한 기능성 고추장 담그기 3. 현대식 편리한 청국장 만들기 및 보관하기 4. 간편한 저염 장아찌 담그기 5. 몸에 약이 되는 발효청 담그기 6. 계절별·지역별 특산물로 젓갈 담그기 7. 맛있고 특별하면서도 쉽게 김치 담그기 8. 집에서 간편하게 아이와 즐기면서 치즈 만들기
로빈슨 크루소 제1부 : 개정판
문학세계사 / 다니엘 디포 글, 김병익 옮김 /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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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계사소설,일반다니엘 디포 글, 김병익 옮김
다니엘 디포의 이 소설은 18세기 영국에서 형성되기 시작한 중산층을 대변하는 문학으로 근 2세기 동안 영국 사회를 풍미한 해상 여행에의 활기를 반영하는 픽션으로 대단한 인기를 모았고, 270여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생생하게, 끊임없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제1편에서는 무인도라는 제한된 상황 아래에 놓인 로빈슨 크루소가 내면적 탐구에 역중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고, 그동안 세계의 몇 나라에만 소개되었던 제2편에서는 28년 동안의 섬생활을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와 평온한 노년을 즐기던 로빈슨 크루소가 또다시 생사가 걸린 모험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광대한 중국 대륙과 러시아로 이어지는 로빈슨 크루소의 또 다른 모험이 파란만장하게 펼쳐진다. 는 제1,2편이 합쳐질 때 비로소 완결편이 될 수 있다. 바다로 가다 해적에게 잡히다 해적의 손에서 탈출하다 브라질의 농장인이 되다 불길한 시간에 떠나다 무인도에 남겨지다 요새를 세우다 일기 곡식의 새싹을 발견하다 태풍이 맹렬하게 불다 중병이 들어 놀라다 섬을 조사하다 곡식을 뿌리다 섬을 종단 여행하다 쉴 여가가 없어지다 혼자서 카누를 만들다 기술이 늘다 사람의 발자국을 발견하다 해변에 흩어진 뼈를 보다 집안에 거의 들어앉다 난파선을 보다 처음으로 사람소리를 듣다 프라이데이란 이름을 붙이다 카누 한 척을 더 만들다 식인종을 향해 진군하다 아메리카 식민지로 여행을 계획하다 반란을 진압하다 배를 점령하다 재산을 도로 찾다 산맥을 넘다 섬을 다시 방문한다 [해설] : 『로빈슨 크루소』그 작가와 작품 / 김병익1. ‘소설’의 기원을 이룬 18세기 영국의 대표적 고전소설 『요크의 선원 로빈슨 크루소의 생애와 그의 신기하고 놀라운 모험』, 흔히들 줄여 부르는 『로빈슨 크루소』는 다니엘 디포의 대표작이며 그보다 7년 늦게 나온 조나단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와 함께 18세기 영국의 대표적인 고전소설이다. 셰익스피어의 화려한 희곡문학이 있었던 16세기에 비해 이 당시의 영국 문단은 볼 만한 소설들이 없었는데 정치, 사회 평론가인 디포의 이 소설은 그즈음 형성되기 시작한 중산층을 대변하는 문학으로 근 2세기 동안 영국 사회를 풍미한 해상 여행에의 활기를 반영하는 픽션으로 대단히 인기를 모았고, 이것이 발표된 1719년으로부터 285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생생하게, 끊임없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로빈슨 크루소』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무인도에서 혼자 수십 년을 살 수 있다는 독특한 모험은 디포가 스코틀랜드의 선원 ‘알렉산더 셀커크’가 남태평양에서 표류, 후앙 페르난데스란 섬에서 4년 4개월을 완전히 혼자 살았다는 당시의 이야기를 듣고 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다른 모든 소설에서처럼 하나의 모티브를 제공했을 뿐 크루소의 인간상이나 에피소드,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 생활은 순전히 디포 자신의 상상력으로 창조된 것이다. 그런 만큼 『로빈슨 크루소』에 나타난 것들은 디포의 사상과 능력, 그 시대의 분위기와 정신의 결정이라 봐야 틀림없다. 『로빈슨 크루소』는 1719년 초판이 나온 뒤, 셰리단이 판토마임으로 각색하고, 19세기에 오펜바흐가 오페라로 작곡하였으며, 20세기에는 스페인의 초현실주의 영화감독인 루이 부뉴엘이 영화로 만드는 등 초판이 나온 지 약 2백 년 동안, 중판, 번역, 번안 등으로 적어도 7백 종의 새로운 창작물이 만들어졌다. 이러한 사실은 시대적인 한계에도 불구하고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가 내밀한 인간 심리를 자세히 묘사하여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라 할 수 있다. 2. 비로소 완결된 모습을 갖추게 된 『로빈슨 크루소』 『로빈슨 크루소』는 발표 당시부터 시리즈물로서 출간되었다. 즉 1719년 4월 25일, 이 작품의 제1부에 해당되는 글이 출간된 이후에, 그 해 8월 제2부라고 할 수 있는 『로빈슨 크루소의 또 다른 모험』(원제 : The Further Adventures of Robinson Crusoe : being the Second and Last Part of his Life)이 바로 발표된 것이다. 그러므로 『로빈슨 크루소』1,2부가 두 권의 책으로 완역되어 소개되는 것은 이 작품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좋은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이 작품은 비로소 단순한 동화 내지는 모험 소설의 오해를 벗을 수 있게 될 것이며, 보다 완결된 모습으로 고전으로서의 무게와 깊이를 드러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로빈슨 크루소』 제2부의 무대는 섬에서 벗어나서 저 멀리 중국과 러시아로까지 확대되기에 이른다. 물론 제1부의 섬은 여전히 제1부와 제2부를 이어주는 중요한 다리로 등장하고는 있지만, 그곳은 이미 한 인간의 육체적, 정신적인 한계를 시험하는 추상적인 배경만은 아니다. 이 섬은 주변의 다른 섬들과 관계를 맺고 있으며, 주민을 확대하고 영토를 개척하고 규율을 세우는 세계의 여러 나라 중에 하나인 것이다. 또한 주인공 로빈슨의 모습도 한 섬에 갇혀 내면적인 탐구에 열중하는 개인이 아니라, 전세계를 향해서 상업적인, 종교적인 꿈을 키워가던 당시 서구인의 전형으로 그려지게 된다. 로빈슨은 제2부를 통해 당시 서구인으로서는 지니기 힘든 통찰력과 비판력을 가지고 자신의 문명에 대한 반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사실 다니엘 디포의 다른 작품들이 그러하듯이, 그의 작품의 특징은 주인공의 자기 변명이 곧 주인공 자신에 대한 가장 신랄한 풍자가 된다는 것이다. 즉 주인공의 비도덕적이고 어리석은 행동은 비록 태연하고 당연한 어조로 설명되지만, 그 어조 자체가 작품 전체의 아이러니를 형성하고 있다. 3.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란 명제를 파괴한 리얼리즘의 선구작 다른 어떤 점보다 이 소설이 준 충격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란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제를 파괴했다는 점이다. 사회가 없이는 인간이 존재할 수 없다는 원리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크루소가 이미 개명된 유럽인의 지혜를 갖고 있으며, 무인도에 표류했을 때도 성서와 함께 개와 고양이 등 가축 몇 마리, 밀과 쌀알 몇 낱, 그리고 총과 화약, 공작도구와 의복을 난파선으로부터 날라 갔기 때문에, 순수한 1인 생활일 수는 없었다고 주장한다. 이 견해에는 확실히 오류가 없다. 사실 크루소의 전무후무한 체험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제를 재확인시켜 주는 것이지, 결코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인간은 완전히 혼자 사는 것 같은 고독에 빠질 때가 많고 때로는 그럴 필요까지도 있다. 이것은 인간이 사회적 동물일 뿐 아니라 개별성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 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타인과의 유대성을 추구하는 그 일방, 신과 직접 대화하려는 독자성을 찾기 위해 몸부림치는데 크루소의 존재는 이러한 탈사회적 욕구의 알레고리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사실적인 묘사는 가히 리얼리즘의 선구를 이룬다. 이것은 가상인물인 크루소가 소설 속에서 이루는 생애로 하나의 연대기를 작성하고, 그가 표류하여 28년을 산 무인도의 지도를 그릴 수 있다는 점에서 뿐만 아니라, 그가 당하는 사건 하나하나, 그가 만들어 쓰는 물건 하나하나에 완벽한 상상력과 해박한 지식으로 면밀히 묘사되는데, 어느 점에서나 소홀한 점 없이 마치 사실화처럼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이처럼 정확한 표현과 치밀한 묘사 때문에 픽션인 크루소의 생애와 모험이 실제 있었던 사건을 재현시킨 사실의 기록으로 착각되기조차 한다. 특히 섬에 처음 도착했을 때, 혹은 발자국을 발견했을 때 등등 많이 나타나는 크루소의 공포적 심리묘사는 어떤 근대문학에도 찾기 힘든 사실감과 박진감에 젖어 있다.
커피 한 잔의 명상으로 10억을 번 사람들
나라원 / 조셉 머피, 오시마 준이치 (지은이), 박운용 (옮긴이) / 2022.07.01
15,500

나라원소설,일반조셉 머피, 오시마 준이치 (지은이), 박운용 (옮긴이)
우리는 지금 이 순간도 끊임없이 생각한다. ‘지금보다 더 풍요로워지고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수없이 어려운 현실과 부딪치며 실패와 고난을 겪어 온 우리에게, 부와 성공의 지혜는 당신의 마음속, 더 깊이는 잠재의식 속에 있음을 실례를 통해 깨우쳐 주고 있다.5분명상_01 삶을 스스로 선택하는 방법 5분명상_02 잠재의식에게는 농담이 통하지 않는다 5분명상_03 잠재의식은 만능의 기계 5분명상_04 배는 선장이 조종하는 대로 움직인다 5분명상_05 잠재의식이 당신을 재창조하고 있다 5분명상_06 보물은 먼저 마음속에서 찾아라 5분명상_07 창조력은 마음속에 있다 5분명상_08 신념이 기적을 낳는다 5분명상_09 날마다 행복한 잠자리 5분명상_10 슈바이처 박사의 증언 5분명상_11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성공으로 유도한다 5분명상_12 정직하고 양심적이면서도 가난한 사람들 5분명상_13 5분 치료의 기술 5분명상_14 폐암을 회복시킨 10분 명상 5분명상_15 수양에 도움이 되는 마음 5분명상_16 자신의 소망을 상상하라 5분명상_17 기적을 가져온 반지 5분명상_18 최면요법과 잠재의식 5분명상_19 잠재의식을 움직이는 효과적인 방법 5분명상_20 종교 다툼이 없어진다 5분명상_21 감사하는 마음은 신념을 변화시킨다 5분명상_22 수시로 상상을 즐겨라 5분명상_23 시공을 초월한 치유력 5분명상_24 당신이 그리는 마음의 설계도 5분명상_25 희망을 시각화하라 5분명상_26 당신만의 자장가를 만들어라 5분명상_27 감사하는 마음 5분으로 사장이 된 사람 5분명상_28 긍정적 사고가 기적을 부른다 5분명상_29 건강은 진리이다 5분명상_30 명령은 자연스럽게 5분명상_31 ‘기도’의 다른 말은 ‘소망’이다 5분명상_32 소망을 소설과 영화에 연결시켜라 5분명상_33 영화 한 편에서 10억을 찾아라 5분명상_34 배탈을 고친 입 냄새 제거제 5분명상_35 당신의 몸은 1년마다 바뀌고 있다 5분명상_36 조화의 원리는 선천적으로 내재한다 5분명상_37 쉽게 기도하라 5분명상_38 자신의 능력보다 열 배의 월급을 받는 중역 5분명상_39 현재 진행형으로 말하라 5분명상_40 어려울수록 침착하라 5분명상_41 자신이 없을 땐 거짓말하지 마라 5분명상_42 질투란 성공의 최대 적이다 5분명상_43 타인의 부를 진심으로 축복하라 5분명상_44 진리를 거역하는 도덕은 불행을 낳는다 5분명상_45 가난은 마음의 병이다 5분명상_46 돈을 욕하는 사람 5분명상_47 부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5분명상_48 돈은 끝없이 흐르고 있다 5분명상_49 의사가 된 소년 5분명상_50 소속감을 가져라 5분명상_51 작은 집보다는 큰집을 요구하라 5분명상_52 성공은 계획이 완성된 것을 보는 능력 5분명상_53 배우가 되려면 이 사람처럼 5분명상_54 꿈으로 세운 약국 5분명상_55 마음속의 대화로 백만장자가 된 세일즈맨 5분명상_56 학습 의욕이 좋아지는 묵상법 5분명상_57 매매에서의 성공 작전 5분명상_58 마음의 뿌리는 다른 사람의 마음과 통한다 5분명상_59 신비로운 해결 방법 5분명상_60 바라는 것은 직접 만져 보라 5분명상_61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 믿은 사업가들 5분명상_62 잠재의식은 노력하는 자에게 대가를 준다 5분명상_63 아이디어 성숙에는 단계가 있다 5분명상_64 잠재의식은 학문의 발견과도 연결된다 5분명상_65 슈미트 박사의 상상력 5분명상_66 7천 년 전의 수수께끼를 푼 잠재의식 5분명상_67 잠재의식을 믿는 마음 5분명상_68 유언장을 찾은 청년 5분명상_69 근심으로부터 자유로운 사고 5분명상_70 사람이 잠을 자는 이유 1 5분명상_71 사람이 잠을 자는 이유 2 5분명상_72 갈등이 심할 땐 내면의 지시를 따라라 5분명상_73 미래를 알려주는 꿈의 신비 5분명상_74 꿈속의 설계도로 10만 달러를 번 사람 5분명상_75 잠재의식을 활용한 작가 5분명상_76 자기 분석의 필요성 5분명상_77 마음의 상태가 부와 명성을 만든다 5분명상_78 빈익빈 부익부 5분명상_79 이상적인 남성을 만날 수 있는 명상 5분명상_80 이상적인 여성을 만날 수 있는 명상 5분명상_81 네 번째 결혼으로 행복한 여인 5분명상_82 결혼 상대를 찾느라 근심하지 마라 5분명상_83 이혼은 먼저 마음속에서 시작된다 5분명상_84 자신의 행복은 스스로 선택하라 5분명상_85 삶은 그 사람이 하루 동안 생각한 그 자체이다 5분명상_86 잠재의식의 힘은, 19세기 최대의 발견이다 5분명상_87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신의 힘 5분명상_88 고요함이 주는 위대한 힘 5분명상_89 습관적 재현의 위대성 5분명상_90 어느 직장인의 불만 5분명상_91 용서하는 마음은 축복 받는 마음 5분명상_92 용서는 두 번 할 필요가 없다 5분명상_93 알코올 중독자가 재벌이 된 이야기 5분명상_94 좋지 못한 징크스는 무시해라 5분명상_95 스스로 만든 심리학적 감옥 5분명상_96 공포는 인류 최대의 적이다 5분명상_97 시험 걱정을 없애는 비결 5분명상_98 공포를 극복하는 길 5분명상_99 실패가 두려우면 성공에 관심을 돌려라 5분명상_100 당신의 마음은 영원하다 <잠재의식의 대가 조셉 머피 박사의 어록 중에서> 100가지를 간추려 예화를 곁들인 책 세계적인 정신의학자이자 잠재의식의 권위자인 조셉 머피 박사의 어록 중에서 100가지의 핵심만을 뽑아놓은 책이다! 이 책은 많은 머피 이론, 즉 잠재의식 관련서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자칫 딱딱할 수도 있는 머피 이론에 감동적 실화를 곁들여 설명하고 있어 재미있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다. “당신의 미래는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열린다.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고, 나쁜 일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일어난다.” 잠재의식은 무엇이든 이루어 주는 만능의 기계이고, 요술 주머니이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도 끊임없이 생각한다. ‘지금보다 더 풍요로워지고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수없이 어려운 현실과 부딪치며 실패와 고난을 겪어 온 우리에게, 부와 성공의 지혜는 당신의 마음속, 더 깊이는 잠재의식 속에 있음을 실례를 통해 깨우쳐 주고 있다. 오랜 동안 우리의 선구자들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문점에서 출발해,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인간답고 행복한가를 연구해 왔다. 이 책은 그 해답에 덧붙여 진정한 부와 성공을 쟁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그 해답을 안겨주고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오랜 역사를 통해 인간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무한히 증명해 왔다. 그러나 그 능력은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잠재의식의 능력에 비하면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니 우리가 잠재의식의 힘을 잘만 활용한다면 지금보다 더 능력 있고 더 행복하며 더 크게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잠재의식은 마음이 곧 그 사람임을 믿고, 그 마음대로 실현시켜 주는 능력을 가졌다! 잠재의식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조셉 머피 박사는 세계적인 정신의학자이며, 목사, 작가, 교육가로도 활동하였고, 미국과 유럽, 인도, 남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등지를 돌며 강연을 통해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지침을 제공하였다. 머피 박사가 처음 창안한 ‘머피의 이론’은, 직접 쓴 책 외에도 다른 저자들의 해설서까지 합쳐 세계적으로 160권 이상의 책으로 출판되고 있을 만큼 많은 이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은 자칫 딱딱하고 난해할 수 있는 머피 이론 중에서 100가지의 에센스만을 뽑아 감동적인 실화를 곁들여 해설해놓은 머피 이론서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잠재의식의 힘을 활용하여 운명을 호전시키고 소망을 이루기 위한 그의 법칙은 지금도 전 세계인의 마음의 지침이 되고 있다. 저자는 인생의 진리를 얻기 위해 청년시절부터 문학, 역사, 철학을 공부했고 그 과정에서 조셉 머피 박사의 책을 통해 처음 잠재의식, 즉 머피의 이론에 매료된다. 그 후로 머피 박사의 책들과 강연들을 통해 머피의 이론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이 이론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겠다는 필생의 사명감 같은 것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조셉 머피 박사의 수많은 책과 그가 전 세계에서 강연했던 가르침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바로 이것이다.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고, 나쁜 일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일어난다.” 어떤 사람들은 잠재의식에 관한 이야기가 너무 기적 같아 믿기 어렵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보면 그러한 불신감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왜냐하면 저자인 오시마 준이치가 잠재의식을 전혀 모르는 독자라도 쉽게 이해하고 깊이 감명 받아 바로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썼기 때문이다. 커피 한 잔 마실 여유만 있으면, 잠재의식을 통해 소망을 이루는 법을 알게 된다! 이 책에는 이야기 하나당 명상할 수 있는 짧은 글이 곁들여 있다. 커피 한 잔 마실 여유, 즉 5분의 여유만 있으면 된다. 그 순간에 잠재의식을 이해하고 자신의 잠재의식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지금의 나는 더 이상 어제의 내가 아니다. 내 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어제의 그들이 아니며, 세상도 어제의 세상이, 진리가 어제의 진리가 아니게 되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멈추면 안 된다. 저자가 말했듯이 이 책을 천천히 반복해서 20회 정도 읽어,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고도 저절로 믿고 저절로 행동으로 옮기는 시점까지 가야만 한다. 그랬을 때, 잠재의식의 힘이 아무런 저항 없이 발휘될 것이다.좋은 일을 생각하고,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기다리는 마음에는, 좋은 일을 끌어당기는 일종의 자석과 같은 힘이 작용합니다. 당신이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원한다면, 잠재의식은 결국 좋은 기회를 잡도록 당신을 자연스럽게 이끌어줄 것입니다.록펠러처럼 크게 성공한 사람에서부터 우리 주변의 작은 성공을 거둔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들에게는 한결같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반드시 긍정적인 사고를 한다는 점, 인생의 어두운 면보다 밝은 면을 보려는 성향이 매우 강했다는 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삶을 스스로 선택하는 방법> 중에서 잠재의식은 옳고 그름의 판단 없이 의식이 그려주는 이미지대로 실현할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객관적으로는 훌륭한 사람일지라도 불행한 일을 겪게 됩니다.반대로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인데도 행운을 얻어 부유한 생활을 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자신의 장래를 항상 밝게 그리기 때문에, 판단력은 없지만 만능인 잠재의식이 그 사람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힘을 보태준 것입니다.― <정직하고 양심적이면서도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 소년은 의사에게 불치병이라는 선고를 받았지만, 하루에 몇 번씩 “나는 건강하고 강하며 애정이 있고 조화롭고 행복하다”라고 긍정적인 기도를 되풀이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는 손년이 밤에 잠들 때 마지막으로 입에 담는 말이자,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하는 최초의 말이었습니다.소년은 자신의 마음속을 사랑과 건강으로 채우고, 타인을 위해서도 기도했습니다. 병에 대한 두려움과 미움, 또는 건강한 사람에 대한 시기와 질투심이 떠올랐을 때, 소년은 그 즉시 마음속에서 그 생각을 지우고 사랑과 건강에 대한 생각으로 마음을 채워 넣었습니다.― <당신의 몸은 1년마다 바뀌고 있다> 중에서
철학과 굴뚝청소부
그린비 / 이진경 지음 / 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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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소설,일반이진경 지음
이 책은 근대에서 포스트모더니즘(탈근대)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철학사상을 개괄적으로 정리한 철학사로, 그동안 대학 신입생들의 철학 입문서로 사랑받아왔다. 이번 증보판은 7년만에 저자가 초판에서 미흡했던 점들을 대폭적으로 손본 것이다. 이번 증보판의 가장 큰 특징은 두 개의 독립된 텍스트가 한 권으로 묶여 있다는 것이다. 기존의 텍스트와 함 별개의 스토리 구조를 가지면서도 또한 조화를 이루는 도판 텍스트를 함께 배치하였다. 여기에는 공장, 병원, 감옥, 과학, 종교, 침략, 강탈, 적, 친구 등을 주제로 한 그림, 사진 등의 작품이 망라되어 있다.서론 1. 포스트모던 '시대정신' 2. 철학의 경계 3. 경계읽기와 '문제설정' 제1장 철학의 근대, 근대의 철학 1. 데카르트:근대철학의 출발점 2. 스피노자:근대 너머의 '근대' 철학자 제2장 유명론과 경험주의 :근대철학의 동요와 위기 1. 유명론과 경험주의 2. 로크:유명론과 근대철학 3. 흄:근대철학의 극한 4. 근대철학의 위기 제3장 독일의 고전철학:근대철학의 재건과 '발전' 1. 칸트:근대철학의 재건 2. 피히테:근대철학과 자아 3. 헤겔:정점에 선 근대철학 제4장 근대철학의 해체:맑스, 프로이트, 니체 1. 맑스:역사유물론과 근대철학 2. 프로이트:정신분석학과 근대철학 3. 니체:계보학과 근대철학 4. 근대철학 해체의 양상들 제5장 언어학과 철학 '혁명':근대와 탈근대 사이 1. 언어학과 철학 2. 훔볼트:언어학적 칸트주의 3. 소쉬르의 언어학적 '혁명' 4. 비트겐슈타인:언어게임과 언어적 실천 제6장 구조주의와 포스트구조주의:근대 너머의 철학을 위하여 1. 구조주의와 철학 2. 레비-스트로스와 구조주의 3. 라캉:정신분석의 언어학 4. 알튀세르:맑스주의와 '구조주의' 5. 푸코:'경계허물기'의 철학 결론:근대철학의 경계들 찾아보기
우리는 매일을 헤매고, 해내고
한겨레출판 / 임현주 (지은이) /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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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소설,일반임현주 (지은이)
MBC 아나운서이자 작가로서, 매일 방송국 안팎에서 또랑또랑 밝고 자상한 에너지로 둘레의 희로애락을 전하는 임현주 아나운서가 ‘일하는 우리’의 모습을 책으로 기록했다. 《우리는 매일을 헤매고, 해내고》는 일을 둘러싼 인간관계, 크고 작은 사건들, 매일매일의 감정과 깨달음을 세심히 나눈 ‘모두의 매일을 위한’ 위로와 응원의 에세이이다. 13여 년간 모인 자신의 경험담부터 오랫동안 소셜미디어로 듣고, 상담하고, 나눈 사람들과의 대화를 선명하게 담았다. 독자들은 자분자분 소리 내 읽어주는 듯한 34개의 섬세한 글에서 오래 사용한 의자에 앉은 것처럼 편안한 위로를 받는다. 《우리는 매일을 헤매고, 해내고》는 일하는 우리의 면모를 크게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묘파한다. 1장 〈출근길 강변북로를 달리며〉에선 ‘매일 일어나게 하는 힘’을, 2장 〈부딪히고, 사랑하며〉에선 ‘인간관계’를, 3장 〈괴로움에 맞서 나를 지키는 것〉에선 ‘용기’를, 4장 〈프로의 세계에서 배운 것〉에선 ‘노련함’을, 5장 〈고유한 내 모습으로 일한다는 것〉에서는 ‘편안함’을, 마지막으로 6장 〈좋아하는 일을 계속 좋아할 수 있도록〉에서는 ‘버티는 힘’을 이야기한다. 누구든 주위의 이런저런 평가에 마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음을 이해하고 고백하는 것에서 시작해(1장의 〈주연과 조연 사이〉), 진득이 달라붙어 넌더리가 나는 일, 사람, 감정도 결국, 떠나는 순간 나와 무관해질 것들임을, ‘다 한때’임을 발견하고 현재의 가치를 깨달으며(6장의 〈다 한때야〉) 글을 맺는다. 이 책은 돈과 꿈, 스스로의 만족과 외부의 인정, 소중함과 부질없음 사이에서 분투하는 ‘일하는 모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프롤로그 1장 출근길 강변북로를 달리며 : 매일 일어나게 하는 힘에 대해 “우리는 오늘도 완결을 위해 울퉁불퉁한 길을 달린다.” 주연과 조연 사이 인생엔 ‘만렙’이 없습니다 빛난다는 것의 의미 아침 방송의 기쁨과 슬픔 돈에 관한 넋두리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할 수 있다면 2장 부딪히고, 사랑하며 : 인간관계에 대해 “상처 없이 행복할 가능성도 버릴 것인가, 상처받더라도 행복해지는 길을 택할 것인가. 나의 답은 후자였다. 나는 다시 마음의 걸개를 열고 깊게 꼬이는 관계로 뛰어들기로 했다.” 소중하고 당연한 것들은 소리 없이 변해간다 부러워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 ‘만만한 사람’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아부 빼고 다 잘하는데요 대화에 여백이 필요한 순간 상처받지 않는 관계? 그런 건 없습니다 3장 괴롭힘에 맞서 나를 지키는 것 : 용기에 대해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거나 행동하건, 나는 더 잘될 거야라고 생각해요.’ 맞다. 누가 뭐라 하던 내 갈 길을 독보적으로 가는 것. 우아하게 한방 먹이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 당신을 괴롭힌다면 근거 없는 소문이 들려온다면 무례한 누군가를 만났을 때 누군가가 자꾸 신경 쓰일 때 무엇이 아직도 존재하며, 무엇이 더 사라져야 하나 4장 프로의 세계에서 배운 것 : 노련함에 대해 “해야 할 말을 하는 것보다, 하지 않아야 할 말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카메라 렌즈 너머에 사람이 있다 ‘무심함’의 매력 ‘오늘’을 포기하지 않는 것의 가치 진정성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발표할 때 떨리지 않는 법이요? 이 사람, 일 잘하네 5장 고유한 내 모습으로 일한다는 것 : 편안함에 대해 “축 처지는 마음을 끊어내는 나만의 작은 방식들로 무사히 하루를 보내고 나면, 지금보다 홀가분한 내일이 찾아온다. 들쑥날쑥했던 오늘은 나만 아는 비밀이 된다.” 잘하고 싶어서 힘든 거야 당신의 ‘톤’ 찾기 워커홀릭이 일하는 방식 인생에 기대감이 생기는 순간 미디어 속 ‘균형’에 대해 6장 좋아하는 일을 계속 좋아할 수 있도록 : 버티는 힘에 대해 “기왕 지나가야 할 시간이라면 기대감에 무게를 실어보는 게 좋지 않을까. 지금의 시간이 훗날 어떤 의미로 남게 되리라 믿으면서.”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비를 만나지 지치지 않고 오래 달리는 법 변명할 줄 아는 사람 순수하게, 전력질주! 라디오뉴스 부스 안에서 다 한때야 인간관계에서, 일터에서 ‘주연’과 ‘조연’ 사이를 기웃거리는 우리 모두의 ‘매일’을 위한 위로와 응원의 에세이 아나운서, 작가, 그리고 쓴맛단맛 다 경험하는 직장인 신입사원만 다섯 번, 만년 ‘막내 생활’을 하던 때에서 진솔한 경험담으로 위로하는 가까운 선배가 되기까지, 임현주 아나운서가 공감의 시선으로 좇은 ‘일하는 모두의 이야기’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우리는 매일의 시간을 지나왔다. 저항감을 이겨내고, 하루의 자책을 극복하고, 하루의 스트레스를 끌어안으면서.” (본문 중에서) “작은 증명이 모여 성장한 사람은 탄탄하다” 온몸 구석구석 쓰러지지 않을 힘을 길러줄 34개의 증명들 언제쯤이면 노련해질까 고민하고, 충분히 겪어봤다고 생각했는데도 어느 순간, 어느 말에 마음이 다시 토막 나고, 자신을 각박히 채찍질해왔던 지난날을 반성하며 ‘나를 좀 쉬게 하자’ 하면서도, 열정을 다루지 못하는 미숙함에 또다시 번아웃되는 것, 우리의 모습이다. 임현주 작가는 “그 시절, 곁에 있는 사람의 다정한 안부, 칭찬, 그리고 지혜가 없었다면, 다른 이의 경험담을 듣고 나만 겪는 어려움이 아니라는 걸 확인하며 힘을 낼 수 없었다면 얼마나 피폐해졌을까”라고 말하며, 자신에게 도움을 주었던 그 사람들처럼, 자신도 누군가를 위한 다독임을 6장에 걸친 대답으로 남겼다고 말한다. 1장 〈출근길 강변북로를 달리며〉에선 작가 스스로 “세상 이렇게 찌질한 날들일 수 있을까!”라고 밝힌 자전적 에피소드부터, 일상의 기복, 돈에 관한 넋두리 등을 유쾌하게 푼다. 2장 〈부딪히고, 사랑하며〉에선 일과 인간관계의 조화로운 병행, 만만한 사람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아부와 현명한 대화에 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3장 〈괴로움에 맞서 나를 지키는 것〉에선 누군가가 나를 괴롭힐 때, 나에 관한 근거 없는 소문이 떠돌 때 등 사람 간에 겪을 수 있는 고충을 나누며, 4장 〈프로의 세계에서 배운 것〉에선 말과 글을 다루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공감할 만한 시행착오 일화와 노하우를 다룬다. 5장 〈고유한 내 모습으로 일한다는 것〉에서는 축 처지는 마음을 끊어내는 작가만의 방법들을 공유하면서 나만의 ‘톤’을 찾는 것의 중요성, 편안함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6장 〈좋아하는 일을 계속 좋아할 수 있도록〉에서는 궁극적으로 ‘지치지 않고 오래 일하는 것’을 지향하며, 건강하게 버티는 힘을 이야기한다. 직장인의 일상을 ‘울퉁불퉁한 길을 건너는 것’에 비유한 작가는 우리가 “고뇌와 행복 속에서 계속 유연하게 말랑일” 수 있어야 비로소 피치 못한 변화에도 편안한 상태가 된다고 말한다. 《우리는 매일을 헤매고, 해내고》는 일, 관계, 감정에 더 노련해지고 자연스러워지도록 돕는 응원의 편지다. 오늘을 포기하지 않는 우리들의 이야기 어떠한 기복에도 편안한 내가 되기 위해 수백여 명이 용기 내어 고백한 말들 임현주 작가는 이 책을 준비하며, 일터에서 벌어지는 더 많은 사건들, 더 많은 해결방법들을 두루 담기 위해, 특별히 음성 소셜미디어인 클럽하우스에 한 달 여간 ‘직장생활’을 주제로 토크룸을 열었다. 매일 다양한 직업, 가치관, 고민을 가진 수십여, 수백여 명의 사람들이 오가며, 매일 더 잘하고 싶어서 헤매고 해내는 자신의 시행착오를 풀어놓았다. 이 책이 임현주 작가의 에세이이면서도 ‘지금, 우리의 이야기’일 수 있는 이유다. “나만 겪는 일이 아니라는 확인, 나아질 수 있다는 증언들 속에서 우리는 수고한 서로를 보듬고 토닥여줄 수 있다. 우리를 날카롭게 찌르는 감정들은 함께 나누면서 둥글게 마모되고 부드러워질 수” 있으며, 우리는 그 따뜻한 공유 속에서 성장하고 다시 기뻐할 수 있다고 말하는 작가는, 독자들에게도 “어떻게 무너지지 않고 지금까지 올 수 있었”는지 묻는다. 뜻밖의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성장’을 목격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직장 내 괴롭힘’ ‘부러움과 경쟁의식의 마음’ ‘번아웃된 순간들과 열정을 다루는 방법’ 등 갖가지 주제에 독자들은 자신을 대입하고 반추해나가며, 내면의 상처와 어느덧 성숙해져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무너진 경험들과 이겨낸 경험들이 독자들에게 강한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이 생생한 ‘고백록’은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 모두의 마음이 담긴 절절한 기록이다. “우리는 오늘도 완결을 위해 울퉁불퉁한 길을 달린다. 더 많은 자유의 날이 찾아오길 기대하면서.” (본문 중에서)살다 보면 많은 행복이 넘치게 밀려오는 때도 있고 썰물처럼 한꺼번에 빠져나가기도 한다. 언젠가 주연이 되기도 하고 다시 조연이 되기도 한다. 나도 매번 그 둘의 언저리에서 기웃거린다. 어떤 순간에 있든 얼마나 더 자주 웃고, 내 곁의 사람들과 얼마나 많은 사랑을 나누는가가 내 안의 평온함을 결정하는 데 더 중요했다. 물론 그것만으론 살 수 없지만, 언제나 그것이 없으면 행복은 요원한 것이 됐다. 고뇌만 있는 삶도, 행복만 있는 삶도 없다. 그러니 삶을 송두리째 바꿀 대단한 일을 기대하기보다, 고뇌와 행복 속에서 매 순간을 더 한껏 느끼고 나누고 사랑하며 살아가야겠단 생각을 한다. 나의 회사 생활에서 다섯 번째로 신입사원이 되어 다시 수습 기간을 지나던 때였다. 출근 시간 즈음이 되면 동기 단체 방엔 ‘어디야?’ 하는 질문이 오갔다. 혼자 출근하는 게 아직은 어색해서 입구에서 함께 만나 들어가는 게 든든한 힘이 되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입사 기념 사진 촬영을 할 때만 해도 해사했던 얼굴들이, 날이 갈수록 퍼석해져가는 게 눈에 보였다. “이 방만 공기 순환이 안 되는 건가?” 교육을 받는 방에 하루 종일 앉아 있다 보니 얼굴에 뾰루지가 잘 올라왔다. 청소년 시기를 지나면서도 여드름 한 번 나지 않았는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나서 처음으로 성인여드름으로 피부과를 찾았었다. 그렇다고 공기 좀 순환시키자 하고 문을 활짝 열기도 어려웠다. 웃음소리가 새어나가는 것도 조심스러운 때였으니까. (후략)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돈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바뀌게 된 데는 좋아하던 일도 쉬어가고 싶을 때가 찾아오면서부터였다. 이런 고민을 대개는 빠르면 사회생활 후 몇 개월 만에 느낄 수도 있을 테지만, 나는 10년 넘게 일하고 나서야 그런 생각을 했다. ‘잠시 회사 좀 쉬어가고 싶은데, 어디 보자... 가능한 건가?’ 직장을 휴직하는 건 하고 싶다고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었다. 별다른 사유가 없으면 불가능했다. 육아휴직 놉, 유학 놉. 내겐 해당 사유가 없었고, 그렇다면 그만두는 것밖에 방법이 없었다. 어디보자, 그럼 만약 내가 프리랜서가 된다면 얼마나 벌 수 있을까? 예측 불가능이었다. 매달 요동칠 수입 앞에서 초연해질 수 있을까. 자신이 없다. 아, 쉬어가려면 목돈이 있어야 하는구나. 비로소 그때야 경제적인 대비는 얼마나 되었는지, 비수기에도 살아남을 만큼의 준비를 얼마나 갖추었는지 계산기를 두드리게 됐다. 돈은 중요한 문제였다. (후략)
향기에 물감을 입히다
메이킹북스 / 김윤주 (지은이) / 2023.06.12
17,0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김윤주 (지은이)
<짧은 머리는 엉키지 않는다>에 이어, 두 번째 시집 <향기에 물감을 입히다>에서도 저자의 장점은 여전히 유효하다. 저자는 삶의 장면장면을 깊이 있는 눈으로, 넉넉한 마음으로 그려내고 있다. 어린아이의 순수함과 노년의 통찰, 인생의 참맛과 의미까지 한 권의 시집에 두루 담았다. 한 장 한 장 저자의 눈으로 포착한 빛 고운 사진들은 읽는 재미를 더한다.바람이고 싶어라 그리움은 봄에도 일하는 것에 감사함 기다린다는 것은 이별의 통증 바다로 간 마음 연분홍 꽃잎 말 참 어렵다 향기를 꽃 피우며 세월 자스민 나만금 여사 맘 상함 인생길 봄 남천 희망 그대는 나 소녀여 이끼 낀 나무 잠시 이별 홀렸다 빗속에 전하는 안부 담 밑에 꽃 추억의 책갈피 화장실 습관 동전 저금통의 부탁 그녀가 지구를 지키는 습관 존재하므로 죽마고우 피곤한 눈 초롱이의 관찰력 원피스 치맛자락 그녀에게 가는 나 시간을 즐기는 사람 분칠 어렵지 외로움 부모는 자식 바보 맘껏 살아 봐 늙음 인생은 허무한 바람 같은 것 상인의 마음속 큰사람 총알처럼 지나간 인생 그날들 눈 위에 발자욱 나비가 된 친구 딸기요정 맛없는 아내의 반찬 기대며 산다 사랑에 병원이 필요해요 꽃잎이 흙으로 가는 길 사랑하는 아내 혼인 뱃속에서 쏙 나왔지 말 안 듣는 자전거 폼난다 영달이(둥근달) 연필 굽었다 내 집은 꽃봉오리 안 순리 주름 너의 기도가 필요해 풍성한 열매 바람의 작품 화전 봄꽃 무뚝뚝한 나 친절한 그 간직한 첫사랑 여동생 같았던 미쓰리 내가 더 좋아하는 사람 이 시대의 순수총각 성정 목수가 필요해요 지금도 못 잊은 그대 종철이의 꿈 그대의 미소 낮에 눕지 말자 자유로운 나 작은 반성 떨어트린다 길 사랑은 빛난다 가슴속 그 쓸쓸함 매운 놈 존재하지 않는 그녀 아기를 보며 너를 용서한다 가을소리 정해진 목표 충성스러운 부하 잘나고 싶었다 늦가을날의 비 귀히 여기는 마음 청년 시절에는 노년 시절에는 생선의 눈 엄마와 나 그립다 바뿐 다리들 너를 담다 사람은 이기적이다 가버린 니가 그립다 삶의 이면 쌀의 운명 경표 아버지의 사과나무 노인의 마을 손바닥만 한 밭 심나리 목욕 청춘들은 늘 고프다 심장 약해진 을순 씨 풍경소리 자유로운 영혼 형인 씨 동그라미 네모 세모 낮잠에 취하다 소상공인 빨아입는 옷 그녀를 바라보는 나의 눈 몸으로 먹은 나이 세 번째 그녀 간절한 기다림 좋은 인연 첫사랑병 살다 갈 뿐 곧 간다 스스로 지은 죄 나는 특별하다 자신의 의지 개꿈의 기억 운동도 작업이다 가을엔 노래 독 작전 개시 가을엔 흔들린다 삶이 부서지는 소리 자연의 치유 개구진 누이 짝사랑앓이 인간 노인 고문 나만의 에너지 충전 먹고 살았다 우정과 사랑 사이 머리를 비우자 가버린 세월 연중무휴 엄마의 자식 사랑 영하 16.7도에 알다리 총알 같은 세월 술꾼 3명 새것 한계와 오기 아내의 발소리 부모는 자식 바보 사람을 잘 알아보다 되지 말자 그녀에 대한 단계별 심정 사계절 낭만 가득 남편 놈 나만의 휴식이 필요해 사람의 흔적 아내의 건망증 더치페이 하자 나는 그대의 그림자 봄의 향기 자연의 배려 뭇속 조언과 참견 거쎈 바람 덥혀 보자 살찌는 소리 필현의 목표 가끔 찾는 곳 멀리 보인다 정 이영의 패배 지새운 밤 지독한 사랑삶이 시가 되는 순간, 향기로 다가오는 시집 김윤주 저자의 시들은 언제나 탁월하게 삶을 그려낸다. 난해하지 않은, 쉽고 편안한 일상의 문장들로 그려낸 시들은 공감으로 다가와 은은한 향기로 남는다. <짧은 머리는 엉키지 않는다>에 이어, 두 번째 시집 <향기에 물감을 입히다>에서도 저자의 장점은 여전히 유효하다. 저자는 삶의 장면장면을 깊이 있는 눈으로, 넉넉한 마음으로 그려내고 있다. 어린아이의 순수함과 노년의 통찰, 인생의 참맛과 의미까지 한 권의 시집에 두루 담았다. 한 장 한 장 저자의 눈으로 포착한 빛 고운 사진들은 읽는 재미를 더한다. 우리의 삶은 때때로 시가 된다. 깊은 감성을 느끼고 싶은 언젠가 이 시집을 만나볼 것을 권한다. 저자는 깊은 새벽, 밤, 오후 언제든 시가 떠오를 때면 빼곡이 써내려갔다. 한 줄 한 줄 힘주어 쓴 문장들은 뭉근한 시가 되고, 고운 시집이 되었다. 키득키득 웃을 수 있는 시들부터, 순수한 동심을 담은 시, 격언처럼 무겁게 다가오는 시까지 저자의 시적 지평은 깊고 또 넓다. 그러므로 이 시집을 오롯이 읽어내려가는 일은 곧 인생을 제대로 마주하는 일과도 닮아 있을 것이다. 저자는 시를 통해, 저마다의 인생이 저마다의 빛깔로 빛나기를 따뜻하게 응원한다. 무수한 삶 가운데 보석 같은 사람들을 불러낸다. 이 시집 속 마음을 담은 문장들이, 반짝이는 사진들이 외로운 언젠가 단단한 위로가 될 것이라 믿는다.
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 거면 후회하지 마라
마인드셋 / 장사 권프로(권정훈) (지은이) / 2022.08.17
17,500원 ⟶ 15,750원(10% off)

마인드셋소설,일반장사 권프로(권정훈) (지은이)
직장 생활 10년 차에 받은 월급이 고작 210만 원. 더 이상 비전이 보이지 않았던 저자는 퇴사를 감행한다. 그리고 늘 꿈만 꿨던 나만의 사업, ‘장사’를 시작한다. 그렇게 시작한 장사로 얻은 첫 달 순수익이 무려 1,000만 원. 순식간에 축제 분위기가 됐지만, 그것이 비극의 시작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매일 좌석이 꽉 찬데다가, 1,000만 원이라는 숫자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계산하지 않고 퍼준 것이 화근이었다. 두 번째 달부터 수익이 점차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급기야 순수익 50만 원까지 곤두박질친다. 결국, 폐업 위기까지 갔던 저자는 우연히 집어 든 책 속 “안 되는 이유보다 할 수 있는 이유를 생각하라.”는 문장에서 동기부여를 받아 다시 일어선다.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직접 실행으로 옮김으로써 장사에도 매뉴얼이 있음을 깨달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재기해 사장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사장이 됐다. 더불어 가치를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장사할 때보다 더 많은 장사를 하고 있는 저자는 본인의 경험을 팔라고 강조한다.목차 프롤로그_안 되는 이유보다 해야 하는 이유만 생각하라 1장. 퇴사와 함께 시작한 찐 인생수업 1. 불안한 미래를 걷어차다 2. 평범한 30대 백수, 장사꾼이 되다 3. 월 1,000만 원을 벌고 세상을 배우다 4.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다 5. 경험을 팔아 월 6,000만 원을 벌다 권프로 스토리 1. 나는 왕따를 당하며 자살을 꿈꿨다 2장. 전국을 무대로 선택한 장사꾼 1. 책에서 솔루션을 낚다 2. 언제까지 동네 장사를 할 것인가? 3. 왜 자영업자 몸값은 형편없을까? 4. 전국 5,000만 명을 대상으로 장사하다 5. 가치를 더하는 마라토너가 되다 6. 장사 마인드를 지켜주는 아이템 3 권프로 스토리 2. 나는 미움 받는 관심사병이었다 3장. 새로운 장사 세계와의 만남 1. 상위 10%로 만들어주는 장사 시스템 2. 장사의 90%는 멘탈이다 3. 딱 1년만 버티는 힘을 키워라 4. 100만 원으로 뭐든지 팔아봐라 5. 습관이 가게를 망하게 한다 6. 망하지 않는 장사에 필요한 5가지 7. 새로운 장사의 맛을 알다 8. 무엇이든 도움을 받고 시작해라 권프로 스토리 3. 나는 꿈이 없는 복학생이었다 4장. 사장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사장 1. 문제는 객관식으로 풀어라 2. 경쟁점은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라 3. 마케팅 무기는 스스로 만들어라 4. 타깃 좁히기 vs 타깃 넓히기 5. 손님이 넘치게 하는 3가지 비결 6. 기버 vs 매처 vs 테이커 중 승자는? 7. 고수에게는 소소한 루틴이 있다 권프로 스토리 4. 나는 시스템에서 답을 찾았다 5장. 장사할 때보다 더 많은 장사를 하는 N잡러 1. 비용 계산은 돈 스트레스를 덜어준다 2. 정말 매장에 문제가 없는가? 3. 폐업도 지혜롭게 하라 4. 경험을 녹여낸 플랜B를 준비해라 5. 우리는 경험이 돈이 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6. 월 3,000만 원 버는 ‘사업’을 해라 7. 나는 이제 장사를 하지 않는다 권프로 스토리 5. 나는 유튜버인 나를 칭찬한다 6장. 콘텐츠로 가치를 만들어가는 크리에이터 1. 유형의 상품을 팔 것인가? 무형의 가치를 팔 것인가? 2. 틀어진 계획 속에 기회가 있다 3.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만들어라 4. 수익 파이프라인은 무한대로 만들 수 있다 5. 생활의 작은 변화로 생산자가 되어라 권프로 스토리 6. 나는 하마터면 힘겹게 살아갈 뻔했다 7장. 크리에이터가 되어 바라본 세상 1. 진짜 팬은 신뢰를 원한다 2. 나만의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과정 5단계 3. 유튜브는 가장 혁신적인 브랜딩 도구다 4. 모든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Only One 5. 나에게 자문을 구하는 회사가 잘될 수밖에 없는 이유 권프로 스토리 7. 내 인생을 바꿔준 치트키 TOP 4 에필로그_생애 첫 장사를 준비하는 이들에게‘안 되는 이유보다 할 수 있는 이유를 생각하고, 경험을 팔아라.’ 유튜브에서 장사 관련 콘텐츠의 시초가 되는 인물, 장사 권프로의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폐업 위기까지 갔던 저자가 책을 통해 솔루션을 찾고, 그 솔루션을 실행에 옮김으로써 장사의 답을 찾아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또 저자는 본인이 찾은 답을 혼자만 아는 것이 아니라, 컨설팅 및 코칭으로 전국의 자영업자들이 안고 있는 고민을 해소해주고 있다. 더불어 유튜브에 자신이 장사하며 겪은 일, 고민 등을 공유함으로써 16만 명의 구독자 수를 보유한 크리에이터가 됐다. 이로써 경제적‧시간적 자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 모든 것이 월급 200만 원 남짓 받던 평범한 직장인이 장사를 시작하면서 일궈낸 성과다. 이에 저자는 안 되는 이유보다 할 수 있는 이유를 찾아서, 경험을 판매한 덕분에 가능했다고 밝힌다. 더불어 누구나 자기 분야에서 경험이라는 가치를 판매할 수 있다며, 장사가 아닌 사업을 하라고 권한다. 자! 지금 이 순간, 당신은 무엇을 판매할 것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나는 장사로 먹고 살만큼의 돈을 벌었지만, 경험으로는 그 수십 배, 수백 배를 벌었다. 나의 이런 과정과 노하우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게 내 꿈이다. 그리고 반드시 해낼 것이다. 시장이 원하는,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는 너무나도 많아, 가능하리라 믿는다.- <경험을 팔아 월 6,000만 원을 벌다> 중에서 소득에도 ‘가성비’가 있음을 그때 처음 깨달았다. 소득 올리는 방법으로는 어떠한 유형의 것을 판매해 등가교환 하는 방식밖에 없다고 생각한 나였다. 그런데 여러 책을 통해 소득은 가치 교환이라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그것을 직접 실행으로 옮김으로써 나에게 직접적으로 다가왔다. 비로소 다른 세상에 눈을 뜬 것이다. 특히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비즈니스를 하면서 ‘가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그로 인해 장사에서의 가치도 강조하지만, 무형의 서비스를 판매 하는 직업에서 그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말할 힘이 생겼다. 왜냐하면 값으로 매길 수 없는 가치도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 <전국 5,000만 명을 대상으로 장사하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