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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기적의 영어습관 계속 도전!
위즈덤하우스 / 전대건 글 / 2013.10.28
12,000원 ⟶ 10,8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영어교육전대건 글
하루 15분의 투자로 영어가 습관이 되고 기적처럼 말문이 열린다! 10분 강의, 5분 복습으로 영어 습관을 만들어 주는 영어 교재. 누적 다운로드 수 200만을 돌파한 영어분야 인기 팟캐스트의 내용이 책으로 담겼다. 저자가 직접 강의한 10분 분량의 동영상 강의와 5분이면 읽을 수 있는 부담 없는 텍스트로 전 과정을 15분에 마칠 수 있게 구성 되어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활용도 200%의 실용적인 영어 문장들이 수록되어 영어 실력을 길러준다. 에피소드 속에 영어 표현들을 녹여내 재미있게 읽으며 생생한 영어를 배우게 된다. 또, 동영상 강의는 QR코드를 삽입해서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만 있으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다양한 상황을 따라 영어 회화를 연습하다 보면 100개의 생생한 영어 문장을 내 것을 만들게 될 것이다. Day 01 저 겨우 두어 시간 잤어요 I only slept for a couple of hours. Day 02 몇 층에 사세요? What floor do you live on? Day 03 저는 주사 바늘이 무서워요 I\'m scared of needles. Day 04 오늘 밤에 야근하세요? Are you working late tonight? Day 05 모든 게 디지털화 되고 있어요 Everything is going digital. Day 06 그거 프리사이즈예요 One Size fits all. Day 07 입 안에 벌써 군침이 도네요 I\'m already drooling. Day 08 너 어젯밤에 잠꼬대하더라 You talked in your sleep last night. Day 09 오늘 언제 퇴근할 것 같아요? When will you get off (work) today? Day 10 이 안에 공기가 좀 탁한 거 같아요 It feels really stuffy in here. Day 11 콘센트 필요하세요? Do you need an outlet? Day 12 커피 마시면 안절부절 못하겠어요 Coffee makes me jittery. Day 13 당신은 참 이래라저래라 하는 편이에요 You\'re so bossy. Day 14 어제 너랑 똑같이 생긴 사람 봤어 I saw a guy who looks exactly like you yesterday. Day 15 들르기 전에 저한테 전화해줘요 Call me before you come over. Day 16 보온병 챙기는 거 까먹지 마 Don\'t forget to bring your thermos. Day 17 새로 생긴 한정식집 가볼래요? Do you want to check out the new Korean restaurant? Day 18 제 머리 완전 떡졌어요 My hair is all flat. Day 19 제가 댓글 남겼어요 I posted a comment. Day 20 저한테 물 한 잔만 가져다주실래요? Can you get me a glass of water? Day 21 너 정신이 딴 데 가 있는 거 같아 You seem distracted. Day 22 오늘 밤에 영화 한 편 어때요? How about a movie tonight? Day 23 저는 걸어서 출근해요 I walk to work. Day 24 저 어제 깁스했어요 I got a cast yesterday. Day 25 너 완전 우리 엄마 같아 You sound like my mom. Day 26 너 손에 들고 있는 거 뭐야? What\'s that in your hand? Day 27 시험 잘 봐 Good luck on your test. Day 28 입장료 너무 비싸네 The entrance fee is too pricy. Day 29 이거 무가당이에요 This is sugar-free. Day 30 그거 1편만큼은 재미없더라 It wasn\'t as good as the first one. Day 31 껌 좀 줄까요? Do you want a piece of gum? Day 32 지금은 좋은 때가 아닌 거 같아요 Now is not a good time. Day 33 밖에 아직도 눈 와요? Is it still snowing outside? Day 34 손 시려요? Are your hands cold? Day 35 밖이 꽤 쌀쌀하네 It\'s quite nippy outside. Day 36 이 노래가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아요 This song is stuck in my head. Day 37 막 집 앞에 눈 다 치웠어요 I just finished shoveling my walk. Day 38 내일 길이 미끄러울 것 같아요 The streets will be slippery tomorrow. Day 39 저 지금 휴대폰 찾고 있어요 I\'m looking for my phone. Day 40 종이에 손 베였어요 I got a paper cut. Day 41 저는 입술이 잘 터요 My lips get chapped so easily. Day 42 나 체중관리 해야 돼 I have to watch my weight. Day 43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I hope you get well soon. Day 44 다음번에 사야겠다 I\'ll get it next time. Day 45 휴대폰 충전기 가져오는 거 깜빡했어 I forgot to bring my phone charger. Day 46 줄 서 있는 사람 많네요 There\'re a lot of people in line. Day 47 왜 그렇게 땀을 많이 흘렸어? Why are you all sweaty? Day 48 걔는 참 골칫덩어리야 He\'s such a troublemaker. Day 49 심장 떨어질 뻔 했잖아 You almost gave me a heart attack. Day 50 숟가락 하나 더 주실래요? Can I have an extra spoon? Day 51 이거 전기 많이 먹나요? Does this use a lot of electricity? Day 52 저 3일 전에 이사 왔어요 I moved in three days ago. Day 53 저희 대기자명단에 좀 올려주실래요? Could you put us on the waiting list? Day 54 너 코피 난다 You have a nosebleed. Day 55 남은 음식 좀 싸갈 수 있을까요? Can I get these leftovers to go? Day 56 생수는 어디 있나요? Where can I find some bottled water? Day 57 거스름돈 덜 받은 거 같아요 I think I was shortchanged. Day 58 당신 음료에 얼음 좀 넣어요 Put some ice cubes in your drink. Day 59 몇 시에 문 닫으세요? What time do you close? Day 60 좀 더 크게 말씀해주실래요? Can you speak up? Day 61 너 그냥 돈 낭비 하는 거 같아 I think you\'re pouring your money down the drain. Day 62 계속 소식 전할게 I\'ll keep you posted. Day 63 발 아파 죽겠어 My feet are killing me. Day 64 팔에 링거 맞았어요 I got an IV in my arm. Day 65 후회할 말 하지 마 Don\'t say something you\'ll regret. Day 66 태워다줘서 고마워 Thanks for driving me home. Day 67 도서관 대출증을 안 가져왔어요 I forgot to bring my library card. Day 68 너 이에 뭐 꼈어 You have something in your teeth. Day 69 누가 내 페이스북 해킹했어 Somebody hacked into my facebook page. Day 70 나 발 냄새 심해 My feet smell bad. Day 71 뭔가 좀 부족해 보이는데 Looks like something\'s missing. Day 72 딸꾹질 나요 I get (the) hiccups. Day 73 걔 꽁무니 내뺐어 He chickened out. Day 74 애 눈이 꼭 아빠 닮았네 His eyes are just like his dad\'s. Day 75 너도 내 입장 돼봐 Put yourself in my shoes. Day 76 저는 저녁에 많이 먹는 편이에요 I tend to eat a lot at night. Day 77 저는 방귀를 많이 뀌는 편이에요 I tend to fart a lot. Day 78 강남 가는 첫차(지하철)는 몇 시인가요? What\'s the earliest subway for Gangnam? Day 79 우리 그냥 몰래 들어가자 Let\'s just sneak in. Day 80 이 우유 유통기한 지났어요 This milk has passed its expiration date. Day 81 몇 시에 거기 가면 되나요? What time should I be there? Day 82 그분 올해 예순 되세요 He turns 60 this year. Day 83 저 여기 단골이에요 I\'m a regular here. Day 84 모기가 내 눈 주변을 물었어 A mosquito bit me around my eye. Day 85 어떻게 야채를 안 드세요? How come you don\'t eat vegetables? Day 86 그거 냉장고 안에 좀 넣어줄래? Can you put it in the fridge? Day 87 이거 제가 주문한 거 아니에요 This is not what I ordered. Day 88 너 눈 완전 충혈됐어 Your eyes are bloodshot. Day 89 이번 주 중으로 만날 수 있을까요? Can we get together sometime this week? Day 90 소독약 좀 바르세요 Put some antiseptic on the wound. Day 91 나한테 소식통이 좀 있지 I have my sources. Day 92 이 국 간 좀 봐줄래요? Can you taste this soup for me? Day 93 전 머리숱이 적어요 I have thin hair. Day 94 너 코에 뭐 묻었다 You have something on your nose. Day 95 차 좀 잠깐 세워줄래요? Can you just pull over the car? Day 96 숙취 땜에 죽겠어 I have a bad hangover. Day 97 너 음식에 굉장히 까다롭구나 You\'re very picky about what you eat. Day 98 너 바지 (앞뒤로) 거꾸로 입었어 You wore your pants backwards. Day 99 관절이 많이 아프네 My joints hurt a lot. Day 100 병따개 있어요? Do you have a bottle opener?하루 15분의 투자로 영어가 습관이 되고 기적처럼 말문이 열린다! ☆ 10분 강의, 5분 복습으로 가장 쉽고 빠르게 영어습관을 만들어 주는 책! ☆ 팟캐스트 누적 다운로드 수 200만 돌파 저자의 모든 챕터 동영상 강의 제공! 늘 다짐만 하고 못 지키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영어 정복 아닐까? 영어 전문가들은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매일 매일 꾸준히 공부해야 영어를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몇 년 외국생활을 하고도 몇 개월 영어 공부 안하면 말짱 도루묵이 되듯, 영어는 한꺼번에 얼마만큼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꾸준히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은 영어 공부를 시작하겠다고 결심만 하고 늘 작심삼일로 끝나는 대부분의 영어 학습자들을 위해 저자가 직접 강의한 10분 분량의 동영상 강의와 5분이면 읽을 수 있는 부담 없는 텍스트로 전 과정을 15분에 마칠 수 있게 구성 되었다. 누적 다운로드 수 200만 돌파 기록의 영어분야 인기 팟캐스터 전대건이 모든 챕터를 강의하였고, 그가 엄선한 활용도 200%의 실용적인 영어문장들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동영상 강의와 mp3를 학습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챕터에 QR코드를 삽입하였다. 따로 시간 내어 공부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하루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영어습관을 가장 쉽고 빠르게 만들어 주는 현실적인 영어 책, 『하루 15분, 기적의 영어습관 계속 도전!』으로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공부해보자! 나도 모르게 영어가 습관이 되고 기적처럼 말문이 열리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동영상 강의는 http://daegoni86.blog.me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mp3파일은 www.wisdomhouse.co.kr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강의시청과 음원청취가 가능합니다. 특징 ·QR코드로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 ·책 한 권 제대로 끝내본 적 없는 당신을 위한 부담 없는 Day 구성 ·필요한 순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활용도 200%의 영어문장! ·원어민의 음성이 담긴 무료 mp3 파일 제공(QR코드 & 홈페이지 다운로드) ·뼈대만 알면 문장 확장이 가능한 ‘응용해서 말해보기’ 코너 신설 구성 하루 10분, 강의 듣고 감 잡기 ① 좌충우돌 대건이의 에피소드를 상상하며 읽어 보세요. 그 상황을 현실에서 만난다면 영어가 저절로 튀어나옵니다. ② 저자가 직접 강의한 10분 동영상 강의가 매 챕터 수록되어 있습니다. QR코드를 삽입하여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만 있으면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따로 시간 낼 필요없이 자투리 시간만 잘 활용해도 효과 만점! ③ 다시 도전편의 하이라이트! 오늘 배운 문장을 토대로 다른 표현을 만들어 보는 코너입니다. 혼자해보기 어렵다면 HINT를 참조해서 훈련해 보세요. 하루 10분, 영어 표현 되새기기 ① QR코드를 찍으면 mp3를 스마트폰에서 바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의 음성을 듣고 큰 소리로 5번씩 따라해 보세요. ② 앞에서 배운 표현을 회화에 적용해볼까요? 꼭 필요한 순간에 영어가 튀어 나올 수 있도록 실전대화를 통해 연습해보세요. ③ 오늘 배운 표현을 복습한다는 심정으로 부담 없이 쭉 읽어보세요.
무릎혁명
헬스조선 / 양혁재 지음 / 2018.02.05
15,800원 ⟶ 14,220원(10% off)

헬스조선건강,요리양혁재 지음
줄기세포치료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아직 줄기세포치료가 낯선 관절염 환자를 위해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치료 사례를 소개해 폭넓은 이해를 돕는다. 단순히 줄기세포치료가 만능이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의사가 말해주지 않았던 기존 치료의 한계를 지적하고, 관절 건강을 해치는 생활습관과 관절 관리법을 함께 제시해 환자 스스로 관절염을 예방하고 소중한 무릎관절을 평생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PROLOGUE “관절염 치료에 희망을 더하다” CHECK 나의 관절 상태를 알아봅시다 1. 백세 건강의 주춧돌, 관절 - 무릎의 하루 운동량을 아시나요? - 젊다고 안심할 수 없습니다 - 디스크는 병 이름이 아니다 plus page_무릎에 생기는 주요 질환 -위험에 빠진 직장인의 관절 -관절도 정기검진이 필요할까? plus page_관절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기본 검사 -오래 살수록 관절 건강은 필수! plus page_관절 질환의 다양한 치료 방법 2. 관절염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아프지 않으면 다 나은 걸까? -나이가 들면 관절염은 당연한 일? -치료 아닌 치료에 매달리는 현실 -관절염은 불치병이다? plus page_퇴행성관절염의 증상과 치료법 -‘임플란트’만도 못한 ‘인공관절’ -당뇨 환자는 수술을 받을 수 없다? -한 번 다친 관절은 되돌릴 수 없다? 3. 한계는 없다! 기적의 줄기세포치료 -한계를 뛰어넘는 만능세포 -불치병의 울타리를 뛰어넘다 -관절 건강의 열쇠, 줄기세포 plus page_줄기세포 이전의 재생치료 -나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아라 -진료실에서 만나는 관절염치료법 plus page_줄기세포치료, 이것이 궁금해요 4. 줄기세포치료로 관절을 되찾은 사람들 -10년 전 무릎으로 돌아갔어요 -단 5%의 가능성이라도 믿습니다 -무릎을 리모델링한 덕에 마음 편히 일할 수 있어요 -운동으로 망가진 관절도 재생이 되네요 -황혼육아도 이제 힘들지 않아요 -뼈를 깎아내는 것보다야 백 배 낫지요 -인공관절 대신 줄기세포를 선택하렵니다! -나 같은 사람도 치료할 수 있다니, 기적입니다 5. 소중한 관절 건강하게 지키는 평생 습관 -소중한 관절을 망가뜨리고 있지는 않나요? -관절 건강을 위해 지금 확인할 것! -통증을 알아야 무릎을 고친다 -무릎에 좋은 운동법은 따로 있다 -운동과 근육이 관절을 만든다 백년 무릎 위한 운동과 스트레칭_통증이 없을 때 관절 운동 백년 무릎 위한 운동과 스트레칭_무릎 관절염 환자를 위한 관절 운동“수술하지 말고 재생하라!” 관절염 명의 양혁재 원장의 최고의 희망 가이드 대한민국 관절염치료의 권위자이자 줄기세포치료 전문의로 손꼽히며 각종 건강 프로그램의 러브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양혁재 원장이 ‘백년 무릎’의 비법을 담은 《무릎혁명》을 출간했다. 백세시대를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관절 건강이 필수. 하지만 관절염은 ‘지긋지긋’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완치가 어려운 질병이기도 하다. 게다가 지금껏 관절염 최후의 치료법으로 제시됐던 인공관절수술은 증상을 해결하기 위한 임시방편일 뿐, 수술 후 지속되는 통증이나 재수술의 위험 등 그 한계가 명확했던 것이 사실이다. 첨단 줄기세로치료 전문센터 메드렉스병원의 양혁재 원장은 손상된 무릎관절에 줄기세포를 이식해 건강한 상태로 재생하는 ‘줄기세포치료법’을 이용, 관절염 완치라는 기적을 이루어냈다. 신간 《무릎혁명》에서는 줄기세포치료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아직 줄기세포치료가 낯선 관절염 환자를 위해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치료 사례를 소개해 폭넓은 이해를 돕는다. 단순히 줄기세포치료가 만능이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의사가 말해주지 않았던 기존 치료의 한계를 지적하고, 관절 건강을 해치는 생활습관과 관절 관리법을 함께 제시해 환자 스스로 관절염을 예방하고 소중한 무릎관절을 평생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번 다친 관절은 되돌릴 수 없다?” 한계는 없다! 기적의 줄기세포치료 관절이 있는 부위 어디에서든 발생하는 관절염은 우리나라 55세 이상 인구 80%가 겪고 있을 만큼 흔한 질병이다. 최근에는 과격한 운동이나 다이어트 등으로 20∼30대의 젊은 관절염 환자의 비율도 높아지고 있어 건강한 관절 관리와 올바른 관절염치료법에 대한 이해가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최고의 관절염 명의 양혁재 원장은 관절염치료를 위한 새로운 해법으로 몸 속 줄기세포를 이야기한다. 관절염의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줄기세포치료로 관절염 완치라는 새 희망을 제시한 것. 특히 양혁재 원장은 기존의 관절염치료를 시행할 때 환자에게 부담이 컸던 절개나 전신마취, 수술 후 통증을 최소화하는 ‘3무(無) 치료법’을 적용해 환자의 만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무릎혁명》에서는 아직 줄기세포치료가 낯선 관절염 환자를 위해 줄기세포를 이용한 관절염치료의 모든 것을 설명한다. 줄기세포치료 전문가 양혁재 원장이 알려주는 ‘백년 무릎’을 위한 관절 관리의 모든 것 MBC <기분 좋은 날> SBS <좋은 아침> SBS CNBC <닥터Q> 한국경제TV <건강매거진> 등 각종 건강프로그램에서 무릎관절 전문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양혁재 원장은 14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인공관절수술 전문의로서 명성을 떨친 명실공이 국내 최고의 무릎 관절염 명의다. 하지만 관절염 환자를 위한 더 나은 치료법을 위해 연구를 멈추지 않았고 그 결과 퇴행성관절염치료에 줄기세포를 접목, 무릎연골재생을 통한 관절수명 연장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냈다. 《무릎혁명》에는 그동안 양혁재 원장이 국내 최고 줄기세포치료 전문가로 활동하며 쌓아온 다양한 줄기세포치료 사례와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줄기세포치료란 손상된 무릎관절에 몸 속의 모든 장기로 재생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줄기세포를 이식, 무릎연골의 재생을 통해 건강한 관절을 되찾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관절염치료법이다. 양혁재 원장은《무릎혁명》에서 여전히 줄기세포치료가 낯선 관절염 환자를 위해 줄기세포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줄기세포치료 각각의 장단점을 소개해 환자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방송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했던 무릎관절을 위한 운동법과 생활 속 관리법도 함께 실어 ‘국민 무릎관절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관절염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무릎혁명》에서 진짜 해답을 찾다 백세시대를 위한 관절 관리의 핵심은 ‘자신의 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해 평생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관절전문병원에서조차 약물치료로 통증을 관리하다 인공관절수술을 시행하는 것을 일종의 매뉴얼처럼 제시하곤 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이러한 치료는 증상만을 해결하는 임시방편일 뿐, 관절염의 원인을 해결하지는 못한다. 게다가 당뇨나 고혈압을 앓고 있는 관절염 환자는 수술 이후 합병증의 위험이 증가하고, 인공관절의 짧은 수명 탓에 재수술의 위험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은 환자들에게조차 잘 알려지지 않은 불편한 진실 중 하나다. 양혁재 원장은 《무릎혁명》을 통해 지금껏 그 누구도 얘기해 주지 않았던 관절염에 대한 모든 오해와 진실을 속 시원히 풀어냈다. 이를 통해 관절염에 고통 받던 많은 환자들이 자신의 질병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증상에 맞는 알맞은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다. 《무릎혁명》은 관절염 줄기세포치료에 대한 이해를 돕는 완벽한 가이드이자 무릎 관절염의 예방, 치료 방법 및 관리법을 알려주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민음인 / 로버트 기요사키 (지은이), 오웅석 (옮긴이), 톰 휠라이트 /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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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인소설,일반로버트 기요사키 (지은이), 오웅석 (옮긴이), 톰 휠라이트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부자와 중산층, 빈곤층의 빈부격차가 심화되는 시대에 꼭 필요한 ‘진정한 금융 교육’의 핵심을 담은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가 ㈜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전 세계에서 4천만 부 이상 판매된 재테크 밀리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로, 중산층과 빈곤층이 위기에 처할 때도 부자가 더욱 부유해지는 차이점이 세금, 시장의 폭락, 부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부자들의 금융 마인드에 있음을 밝힌다. 또한 돈의 언어를 읽고 이해하는 ‘금융 문해력’, ‘포르쉐 경제학’과 ‘유령 소득’ 등 새로운 금융적 사고법을 일깨워 주며 실질적인 금융 교육을 이끈다. 기요사키는 ‘좋은 학교에 가서 취직하고, 열심히 일해서 빚을 갚고, 주식시장에 장기 투자하라.’는 기존의 성공 공식이 오늘날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세계화로 인해 생산직 일자리는 이미 중국, 인도, 멕시코 등으로 이전되었고,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사무직 일자리마저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돈을 무한정 찍어 내는 통화 정책으로 경제를 부양하던 시기는 끝났다고 진단하며, 부자만 더욱 부자가 되는 오늘날이야말로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 부자 마인드로의 전환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본인과 마찬가지로 ‘부자 아버지’ 밑에서 실질적인 금융 교육을 받으며 성공을 이룬 트럼프 대통령을 책 곳곳에서 언급한다. 실제로 기요사키와 트럼프 대통령은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철학과 오늘날 금융 교육의 현실에 깊은 우려를 느끼고 진정한 금융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두 권의 책을 같이 집필하기도 했다. 저자는 트럼프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모든 개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는 없으므로 각자가 금융 문해력과 금융 IQ를 높여 스스로 삶을 개척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로버트 기요사키가 전하는 말 - 왜 톰 휠라이트인가? 서문 - 시장 폭락은 부자가 되는 기회 들어가며 PART 1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chapter 1 내 돈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chapter 2 왜 저축하는 사람은 패배자인가 chapter 3 왜 부자들은 세금을 이용해 더욱 부자가 되는가 chapter 4 왜 실수가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드는가 chapter 5 왜 폭락이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드는가 chapter 6 왜 부채가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드는가 PART 2 왜 돈의 언어를 배워야 하는가 chapter 7 금융 교육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 chapter 8 당신은 금융 문해력이 있는가 PART 3 진정한 금융 교육이란 무엇인가 chapter 9 왜 부자들은 모노폴리를 하는가 chapter 10 부자의 소득은 유령 소득이다 chapter 11 돈의 주인이 되는 방법 chapter 12 플랜 B가 있는가 chapter 13 어떻게 가난에서 벗어나는가 PART 4 포르쉐 경제학 chapter 14 어떻게 포르쉐가 당신을 더 부자로 만드는가 나오며 후기 밀레니얼 세대에게 보내는 메시지 보너스 섹션 저자에 대하여 어드바이저에 대하여트럼프 2.0시대를 맞이하는 ‘부자 아빠’의 眞 금융 마인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가 초등학교였다면, 이 책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는 대학원이다!”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부자와 중산층, 빈곤층의 빈부격차가 심화되는 시대에 꼭 필요한 ‘진정한 금융 교육’의 핵심을 담은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가 ㈜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전 세계에서 4천만 부 이상 판매된 재테크 밀리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로, 중산층과 빈곤층이 위기에 처할 때도 부자가 더욱 부유해지는 차이점이 세금, 시장의 폭락, 부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부자들의 금융 마인드에 있음을 밝힌다. 또한 돈의 언어를 읽고 이해하는 ‘금융 문해력’, ‘포르쉐 경제학’과 ‘유령 소득’ 등 새로운 금융적 사고법을 일깨워 주며 실질적인 금융 교육을 이끈다. 기요사키는 ‘좋은 학교에 가서 취직하고, 열심히 일해서 빚을 갚고, 주식시장에 장기 투자하라.’는 기존의 성공 공식이 오늘날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세계화로 인해 생산직 일자리는 이미 중국, 인도, 멕시코 등으로 이전되었고,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사무직 일자리마저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돈을 무한정 찍어 내는 통화 정책으로 경제를 부양하던 시기는 끝났다고 진단하며, 부자만 더욱 부자가 되는 오늘날이야말로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 부자 마인드로의 전환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본인과 마찬가지로 ‘부자 아버지’ 밑에서 실질적인 금융 교육을 받으며 성공을 이룬 트럼프 대통령을 책 곳곳에서 언급한다. 실제로 기요사키와 트럼프 대통령은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철학과 오늘날 금융 교육의 현실에 깊은 우려를 느끼고 진정한 금융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두 권의 책을 같이 집필하기도 했다. 저자는 트럼프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모든 개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는 없으므로 각자가 금융 문해력과 금융 IQ를 높여 스스로 삶을 개척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트럼프 2.0 시대를 맞아, 현재의 상황을 위기가 아닌 부자 마인드를 기르는 새로운 기회로 삼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분명한 지침이 될 것이다.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금융 문해력’을 키워라 기요사키는 “오늘날 더욱 벌어지고 있는 부유층과 다른 계층 간의 격차는 도덕적인 위기이자 사회적인 시한폭탄”이라고 경고한다. 이 책은 “학교에서는 돈에 대해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며, 자신이 학교에서 또 가난한 아버지에게서 배울 수 없었던 금융 교육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한 금융 교육이란 무엇인지 추적한다. 저자는 ‘돈은 또 하나의 언어’라는 관점에서 돈의 언어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인 금융 문해력(financial literacy)을 강조하고, 돈의 역사와 은행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며, 부자들이 실제로 활용하는 세금 전략과 부채 운용법을 일반적인 금융 상식과 대비해 명확하게 보여 준다. 책에는 전 세계 컨퍼런스에서 재정 및 세금 관리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법을 강연하고 있는 공인회계사(CPA) 톰 휠라이트의 실전 세무 팁, 사람들이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한 기요사키의 문답도 담겨 있어 독자들이 교육적·경제적 도전을 헤쳐나가는 데 실용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새로운 금융적 사고, ‘포르쉐 경제학’과 ‘유령 소득’ 기요사키는 소비를 단순 지출로만 보는 전통적인 사고방식을 뒤집고 자산을 활용해 부를 증대시키는 혁신적인 접근법과 새로운 개념들을 제시한다. 저자는 실제 자신이 부채 부담 없이 포르쉐를 소유하며 순자산을 증가시킨 일화를 소개하며, 물건을 바로 구매하는 대신 자산(미니 창고)을 먼저 확보하고 해당 자산의 현금흐름(임대 수입)으로 부채(자동차 대출금)를 상환한 방식을 알려 준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소득을 뜻하는 ‘유령 소득’이라는 개념을 통해 부채와 자산 가치 상승, 감가상각 혜택 등을 활용해 세금을 절감하고 부를 축적하는 구체적인 방법들도 알려 준다. 유령 소득은 세율이 낮거나 세금이 없는 방식을 택해 간접적인 수입을 얻고, 자산 매각 없이도 자본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본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저자 본인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가 초등학교였다면, 이 책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는 대학원”이라고 강조한 만큼, 이 같은 새로운 금융적 사고 및 고급 투자 지식을 통해 부를 효과적으로 증대시키는 전략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폭락은 가난하고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들에게 치명적이기 때문에 누구도 시장이 폭락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누구도 폭락을 막을 수는 없다. 폭락은 정부가 시장을 떠받치기 때문에 발생한다. 폭락은 어느 한 사람이 통제할 수 없는 여러 사건에서 비롯된다. 대통령조차도 폭락을 막을 수 없다.다가올 폭락에 대한 대응과 이에 대한 대비는 앞으로 몇 년 동안의 재정적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금융 교육을 통해 스스로 준비하겠는가? 이 책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대학원 버전이다. 이 책은 진정한 금융 교육이 무엇이며 왜 부자들이 더 부자가 되는지 설명한다. 부자와 빈곤층, 중산층의 차이는 교육에 있지만, 안타깝게도 학교에서 배우는 그런 교육은 아니다.진정한 금융 교육에는 약간의 금융 역사가 포함되어야 한다. 이번 금융위기는 그냥 발생한 사건이 아니라 연방준비제도와 미국 세금 제도가 만들어진 1913년 이후 100년 이상 곪아 온 것이다.
치우와 별들의 책
문학수첩 / 이준일 글 /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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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소설,일반이준일 글
1억 원 고료 〈제1회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당선작 가이아 랜드에서 벌어지는 치우의 모험 이준일 작가의 첫 판타지 장편소설로, 제1회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평범한 중학생인 열다섯 살 치우가 태평양 외딴 섬에 마법의 장막을 치고 수천 년간 숨어 사는 마법사의 땅 ‘가이아 랜드’에 떨어지면서, 마법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악의 화신 메데스티에 맞서 싸우는 판타지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어머니의 병(저주)을 낫게 하기 위해 분투하는 아들의 감동적인 가족애에서부터, 인류를 위협하는 핵과 지구의 패권주의에 대한 윤리적 고찰을 아우르는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판타지 소설답게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여 흥미롭게 이야기가 진행된다. ‘삼총사’라고 해도 좋을, 가이아 랜드에서 만난 동갑내기 여자아이 올리비아, 아리따운 처녀의 몸속에 들어간 불사신 마법사 후디 영감, 그리고 마법의 땅에 떨어진 치우 이 셋이 똘똘 뭉쳐 악의 마법사 메데스티와 맞서 싸운다. 숨 가쁜 반전과 극한 모험의 드라마가 이어져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긴박한 스토리 속으로 빠져 들게 될 것이다. 세 마리 토끼와 한 마리 늑대 마법사의 땅, 가이아 랜드 후디 영감 발렌테 올리비아를 찾아서 용암감옥 선조의 발원지 메데스티는 어디에? 깨어난 헤르나 드러나는 진실 저주에 걸린 어머니 집으로 작가 후기1억 원 고료 〈제1회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당선작! 한국형 해리포터, 『치우와 별들의 책』 “깊이 있는 성찰과 참신한 문제의식을 지닌 판타지 소설의 창작과 유통을 돕고, 세계 판타지 장르와 경쟁할 한국형 〈해리포터〉를 찾는다”는 모토 아래 출범한 〈제1회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의 당선작 『치우와 별들의 책』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평범한 중학생인 열다섯 살 치우가 태평양 외딴 섬에 마법의 장막을 치고 수천 년간 숨어 사는 마법사의 땅 ‘가이아 랜드’에 떨어지면서, 마법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악의 화신 메데스티에 맞서 싸우는 판타지 모험담이다. 가히 한국형 〈해리포터〉라고 불려도 좋을 만큼, 책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마력을 뿜어내는 이 작품은, 톱니처럼 맞물리는 반전과 동양의 무협 판타지적 복선 구조 위에 짜임새 있는 이야기를 펼쳐낸다. 마법의 태양검을 사이에 두고 치우와 마법사들의 흥미로운 마법 대결이 벌어지는 이 소설은 어머니의 병(저주)을 낫게 하기 위해 분투하는 아들의 감동적인 가족애에서부터, 인류를 위협하는 핵과 지구의 패권주의에 대한 윤리적 고찰을 아우른다는 점에서 흥미 위주의 판타지 소설의 경계를 뛰어넘는다. 무엇보다 “선악의 대립과 양면성이라는 고전적 주제를 장르의 짜임새에 녹여 넣은 판타지 소설이자 성장소설”(소설가 오현종)이라는 심사평처럼, 판타지라는 장르 아래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동과 재미, 그리고 독특한 유머코드까지 선사한다는 점도 이 소설의 가장 큰 미덕이다. 또한 이 소설은 사자도 호랑이도 아니면서 몸에 집을 이고 다니는 마법생물 파치와 애벌레에서 변이하는 팅커벨의 변종 비블레, 마법사의 피를 빨아 먹고는 살 수 없는 뱀파이어, 어른 크기만 한 두더지, 무대에서 활약하는 연극토끼, 처음 들은 소리를 끊임없이 되풀이하는 되풀이벌레 등 온갖 독특한 캐릭터가 등장하여 한바탕 모험을 펼친다. 한국적 판타지의 상상 공간이 있다면 바로 이곳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독특한 마법 공간으로 독자들을 이끄는 것이다. 『치우와 별들의 책』은 ‘삼총사’라고 해도 좋을, 가이아 랜드에서 만난 동갑내기 여자아이 올리비아, 아리따운 처녀의 몸속에 들어간 불사신 마법사 후디 영감, 그리고 마법의 땅에 떨어진 치우 이 셋이 똘똘 뭉쳐 악의 마법사 메데스티와 맞서 싸운다. 하지만 이야기가 펼쳐질수록 누가 ‘우리 편’인지 알 수 없는 미궁에 빠지는 등, 숨 가쁜 반전과 극한 모험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허구의 공간이지만, ‘과연 다수의 사람들이 믿는 것만이 진실인지’ ‘권력자가 추구하는 것이 진정 선(善)인지’에 대한 진지한 질문까지도 던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형 판타지소설’ ‘한국의 조앤 K. 롤링’에 목말라 했던 독자들에게는 이번 당선작 『치우와 별들의 책』이 하나의 희망의 메시지이자 즐거움이 될 것이다. “판타지 장르가 새로운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오를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바람처럼 『치우와 별들의 책』은 제2, 제3의 조앤 롤링을 위한 교두보가 되기에 충분하다. 거침없는 상상력! 예측불허의 반전! 소설은 치우가 비행기에서 자유낙하로 마법의 섬에 들어가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병에 걸린 어머니를 돌보며 살아가던 열다섯 살 치우는 낯선 청년에게서 어머니를 편하게 돌보아 줄 테니, 자신의 일을 도와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아픈 엄마를 돌보는 일에 지쳐 있던 치우는 앞뒤 가릴 것 없이 제안을 받아들이고 비행기에 오른다. 비행기가 태평양 한가운데를 비행할 때쯤 청년은 낙하산도, 자세한 설명도 없이 가죽 주머니 세 개와 검은 띠만을 준 채 치우를 비행기에서 떨어뜨려 버린다. 치우는 몸이 허공에 멈추는 듯한 기묘한 경험을 하며, 마법사들의 땅 가이아 랜드에 떨어진다. 여정은 순탄치 않다. 처음 만난 동갑내기 여자아이 올리비아는 치우를 땅속에 파묻으려고 하고, 도움을 청하러 찾아간 후디 영감은 아리따운 여자 베로니카의 몸을 하고 있다. 설상가상, 청년에게 받은 가죽 주머니가 연기를 내뿜으며 글자로 명령을 내린다. 마법생물 파치, 변이하는 비블레, 벽에 갇힌 뱀파이어, 갖가지 마법 주문,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건물들……. 치우는 점점 더 알 수 없는 미궁의 소용돌이로 빠져드는 자신을 느끼며 마침내 수천 년 전의 진실과 맞닥뜨린다. 소설은 가이아 랜드의 금서인 『별들의 책』에 담긴 내용과, 파수꾼이 준비한 치우의 운명이 무엇인지 파헤치면서 절정으로 치닫는다. 급기야 후디 영감의 영혼을 가진 자가 진짜인지, 가이아 랜드의 대마법사 알렉시아는 선한 마녀인지 악한 마녀인지, 치우는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미궁 속에 빠져들며 사악한 마녀 메데스티의 음모에 맞서, 엄마에게 내린 저주를 풀기 위해 모험을 감행한다. 판타지 서사와 성장소설의 환상적 결합! 이야기는 숨 돌릴 틈 없이 쉽게 읽히지만,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 마법사의 세계 ‘가이아 랜드’는 가면을 쓴 알렉시아와 악의 화신 메데스티와의 관계, 후디 영감의 유체이탈 마법 등을 통해 인간의 이중성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마법 장막을 제거하기 위해 평화를 위협하는 악의 마법사들을 통해 절대 권력의 탐욕과, 전쟁의 당위성이라는 화두를 던진다. 장막을 제거하고 마법으로 인간 세상까지도 장악하려는 메데스티의 욕망은 가이아 랜드와 인간 세상을 파멸하려는 사악한 음모다. 이를 저지하는 치우의 활약상은 마법 세계의 마력과 가공할 살상무기를 지닌 인간 세상과의 전쟁으로 인한 공멸을 막는 역할을 한다. 결국 치우의 숙명은 어머니의 저주를 풀어 내는 것뿐 아니라, 전 세계를 구하는 데 있었던 것이다. 또한 이 작품은 성장소설의 메시지를 판타지 서사와 결합했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심한 열다섯 살 치우는 마법 세상 가이아 랜드에서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는 마법사들과 인간 세계를 지배하려는 악당 마법사들의 갈등에 휩쓸리면서 인간의 욕망과 윤리의 문제를 조금씩 깨달아 가고, 할아버지의 죽음 이후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던 동갑내기 올리비아는 조금씩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 간다. 인류를 위협하는 핵과 지구촌의 패권주의에 대한 윤리적 고찰까지를 무겁지 않게 버무려 내는 솜씨, 거침없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짜임새 있는 구성, 시나리오 작가 출신답게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뛰어난 묘사력, 거침없는 상상력과 흡인력 있는 이야기꾼으로서의 실력은 “한국형 〈해리포터〉를 꿈꾼다”는 작가의 말처럼, 우리나라 판타지문학에 새바람을 일으킬 초석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 추천평 서울 강남역 근처에서 시작되는 15세 소년 박치우의 모험담은 환상 세계로의 여행이지만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다. 게다가 그의 모험담은 흥미롭고 짜임새 있는 이야기 전개와 생생한 인물 묘사 및 대화로 인해 더할 수 없는 현장감을 얻고 있다. 『치우와 별들의 책』을 한국적 판타지 문학의 가능성을 보여 준 작품으로 평가할 수 있음은 이 때문이다. - 장경렬(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문과 교수) 동양의 무협 판타지적 복선 구조 위에 짜임새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판타지 소설의 환상성이 단지 오락이 아니라 현실을 초월하는 즐거움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 작품은 잘 인식하고 있다. ‘치우’라는 인물이 겪는 환상적 사건들은 매력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하다. 청소년부터 돋보기를 쓴 노인에 이르기까지 가족이 함께 볼 수 있을 주제와 재미도 지니고 있다. 한국 판타지 문학의 토양에 의미 있는 결실이 되기를 기원한다. - 강유정(문학평론가) 왕따 소년 치우가 어른이 되기 위한 장소로 마법사의 땅보다 더 멋진 곳이 있을까? 소년은 마법을 만나고, 마법은 곧 성장이며 변화이다. 『치우와 별들의 책』은 선악의 대립과 양면성이라는 고전적 주제를 장르의 짜임새에 녹여 넣은 판타지 소설이자 성장소설이다. - 오현종(소설가)
평가에 확신을 더하다
북랩 / 강동훈, 박다인, 이경우, 이승원, 표지현, 하수경 (지은이)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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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강동훈, 박다인, 이경우, 이승원, 표지현, 하수경 (지은이)
‘맞다, 틀리다’의 이분법적 평가로 줄세워 대학 보내던 시대는 끝났다. 학생 개개인의 고유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맞춤형 피드백의 교육현장 적용기.Prologue 01 [교육] 교육의 현재와 미래는? 교육의 미래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요? 평균의 덫에 걸리지 않으려면 학생 맞춤형 교육, 현실일까요? 이상일까요? 공부를 잘하는 아이에게는 ‘이것’이 있다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아는 것부터 학습은 시작된다 02 [평가] 평가에 확신을 더한다면? 평가의 목적,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 확신평가의 등장 확신평가가 필요한 이유 확신평가를 통한 학습자 유형 분석 학습자 유형별 피드백 03 [실천] 교실에 적용해 본다면? 확신평가 적용기 4학년 수학편: 소수의 덧셈 확신평가 적용기 6학년 수학편: 비와 비율 확신평가 적용기 6학년 수학편: 수·확·해 프로젝트 확신평가 적용기 6학년 영어편: 영어 듣기 자신감 04 [삶] 삶을 위한 평가의 방향은? 모든 기반은 기초학력에서부터 기초학력 미달, 이대로 두어도 괜찮을까? 코로나19와 함께 찾아온 아이들의 정서적인 변화 평가의 다양성 교사와 의사의 공통점과 차이점 온라인 확신평가 사이트 소개 확신평가의 종착역은? Epilogue‘맞다, 틀리다’의 이분법적 평가로 줄세워 대학 보내던 시대는 끝났다 학생 개개인의 고유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맞춤형 피드백의 교육현장 적용기 “MBTI 심리검사같이 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유형을 나누고, 그에 맞게 피드백하여 학생의 성장을 돕는 확신평가”학생 개개인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은 모든 교사들의 꿈이자 목표일 것입니다. 하지만 맞춤형 교육이 교사 개인의 몫이라고 하기에는 전제되어야 할 것이 많습니다. 여기서는 그중 두 가지를 언급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가 학급당 학생 수의 적정화이며, 두 번째는 학생 개인별 학습이력을 관리할 수 있는 정보화 기술의 발전입니다. 결국, 메타인지는 AI가 따라할 수 없는 인간의 고유한 영역인 것은 맞지만, 그냥 얻어지는 역량이 아닙니다. 메타인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꾸준한 연습과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학생들에게는 제시된 문제의 학습 내용을 내가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스스로 판단하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즉, 메타인지를 자극할 수 있는 학습을 경험하도록 교육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설문조사 결과 많은 학생들이 확신평가가 공부를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확신정도를 표시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이해하고, 문제를 신중하게 풀 수 있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조금만 어려우면 문제를 포기해서 틀리거나 친구에게 ‘이 문제 좀 알려줘.’, ‘가르쳐줘.’라고 했던 이전과 달리 정답에 연연하지 않게 됨으로써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학생들의 답변을 보니 확신평가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위트 쿠키 50
리스컴 / 스테이시 아디만도 (지은이), 고상진 (옮긴이)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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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건강,요리스테이시 아디만도 (지은이), 고상진 (옮긴이)
홈베이킹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시작하기가 쉽지 않다. 생각대로 되지 않아 금방 포기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쿠키 만들기는 다르다. 재료를 섞고, 모양내고, 굽기만 하면 끝! 베이킹을 처음 하는 사람에게 쿠키만큼 도전하기 쉬운 것도 없다. 〈스위트 쿠키 50>에는 쉽게 만들어 맛있게 즐기는 쿠키 레시피 50가지가 들어있다. 버터 쿠키, 초콜릿 쿠키, 팬시 쿠키, 과일 쿠키, 스파이시 쿠키, 너트 쿠키 등 입맛에 따라 원하는 대로 골라 만들 수도 있다. 오후 티타임 디저트로, 정성을 담은 선물로, 아이들 간식으로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쿠키, 시작해보자.6 프롤로그 12 쿠키 굽기의 과정 13 이 책의 레시피 보는 법 14 쿠키 굽기의 ABC 베이킹에 사용하는 기본 도구 18 쿠키 굽기의 ABC 베이킹 용어 익히기 22 쿠키 굽기의 ABC 모양내기 & 장식하기 Part 1 버터 쿠키 26 동물 쿠키 28 스노볼 30 블론디 32 콘 쿠키 34 못난이 쿠키 36 메이플 피칸 쿠키 38 이탈리안 꽈배기40 바닐라 슈거 쿠키 42 사블레 44 쇼트 브레드 Part 2 초콜릿 쿠키 48 브라우니 50 초코칩 쿠키 52 초콜릿 크린클 54 초콜릿 샌드 쿠키 56 초콜릿 스프리츠 쿠키 58 플로렌틴 60 민트 틴 62 트리플 초코 쿠키 Part 3 팬시 쿠키 66 알파호르 68 아마레티 70 블랙 앤 화이트 쿠키 72 마카롱 74 마들렌 76 팔미에 78 롤 쿠키 80 바닐라 머랭 Part 4 과일 쿠키 84 코코넛 마카룬 86 건과일 시나몬 쿠키 88 무화과잼 쿠키 90 허니 레몬 쿠키 92 린저 쿠키 94 오트밀 건포도 쿠키 96 루겔러흐 98 엄지 쿠키 Part 5 스파이시 쿠키 102 카르다몸 쿠키 104 생강 쿠키 106 진저브레드 맨 108 녹차 쿠키 110 몰라세스 쿠키 112 페퍼 쿠키 114 스니커두들 Part 6 너트 쿠키 118 아몬드 비스코티 120 아몬드 초승달 쿠키 122 캐러멜 너트바 124 피넛버터 쿠키 126 피칸 사블레 128 잣 쿠키 130 피스타치오 버터 쿠키 132 포피시드 쿠키 134 참깨 크리스피초보자도 쉽게 시작하는 SWEET COOKIE 섞고, 모양내고, 굽기만 하면 끝! 베이킹이 처음이라면, 쿠키부터 시작해보세요 예쁘고, 맛있고, 정성 가득한 나만의 쿠키 한 잔의 홍차와 잘 어울리는 마들렌, 쫀득하면서 진한 초콜릿 향이 매력인 브라우니, 입에서 부서지며 사르르 녹는 마카롱, 몸에 좋은 곡물이 들어가 우유와 함께 먹으면 든든한 오트밀 쿠키, 아이들과 요리 놀이를 할 때 만들기 좋은 동물 쿠키, 쌉싸름한 맛이 당길 때 생각나는 생강 쿠키…. 쿠키의 종류는 이처럼 무궁무진해요. 그렇지만 막상 쿠키를 만들려고 하면 버터 쿠키나 초콜릿 쿠키처럼 익숙한 종류만 생각나기 마련이죠. 이 책에서는 프랑스, 영국의 쿠키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식 마카롱 아마레티, 아르헨티나 디저트인 알파호르, 이스라엘 쿠키 루겔러흐, 중동 지역의 포피시드 쿠키 등 새로운 쿠키도 만나볼 수 있어요. 이 책은 특히 버터 쿠키, 초콜릿 쿠키, 팬시 쿠키, 과일 쿠키, 스파이시 쿠키, 너트 쿠키 등으로 분류해 입맛에 따라 원하는 대로 골라 만들 수 있게 했어요. 게다가 각 레시피마다 색다른 맛을 내는 응용 팁이 들어있어 실제로는 100가지 이상의 쿠키를 만들 수 있답니다. 집에 손님을 초대하거나 누군가에게 마음의 선물을 해야 할 때,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방부제 들어간 시판 과자를 사주기가 꺼려질 때,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반죽을 해서 쿠키를 구워보세요. 예쁘고, 맛있고, 정성 가득한 나만의 쿠키로 최고의 파티셰가 될 수 있어요. <스위트 쿠키>가 여러분을 도와줄 거예요. 책의 앞부분에는 기본 베이킹 용어와 쿠키 만드는 과정이 사진과 함께 자세히 나오고요, 쿠키 만들 때 자주 쓰이는 도구와 데커레이션 방법까지 친절히 소개되어 있어서 쿠키를 처음 구워보는 초보라도 전혀 두렵지 않을 거예요. 여유로운 오후의 티타임에, 특별한 날 정성을 담은 선물로,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 간식으로 쿠키만큼 좋은 게 없어요. 만들어두면 오래도록 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답니다. 오늘부터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쿠키의 세계에 빠져보세요. 이 책의 특징 홈베이킹 초보자가 가장 쉽게 도전하는 쿠키 만들기 베이킹을 처음 하는 사람에게 쿠키만큼 도전하기 쉬운 것도 없어요. 쿠키는 빵이나 케이크와 달리 계량도 컵이나 숟가락으로 해도 될 정도로 편리하죠, 밀가루를 체에 내려도 되지만 그냥 섞어도 상관없고, 망칠 일도 거의 없어요. <스위트 쿠키>처럼 기본이 되는 레시피 북만 있으면 얼마든지 예쁘고 맛있는 쿠키를 완성할 수 있어요. 입맛 따라, 기분 따라 골라 만드는 재미 쌉싸름한 홍차와 잘 어울리는 마들렌, 진한 초콜릿 향이 매력인 브라우니, 입에서 부서지며 사르르 녹는 마카롱, 우유와 함께 먹으면 든든한 오트밀 쿠키, 아이들과 요리 놀이하기에 좋은 동물 쿠키, 쌉쌀한 맛이 당길 땐 생강 쿠키…. 맛과 모양, 재료에 따라 다양한 쿠키의 세계에 빠져보세요. 입맛에 따라,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 골라 만드는 재미가 있어요. 전 세계의 다양한 쿠키 50가지, 응용 레시피 50가지 + α 전 세계에서 즐기는 쿠키는 참 무궁무진해요. 이 책에는 브라우니, 마들렌, 마카롱, 비스코티, 진저브레드 맨, 스노볼, 피넛버터 쿠키 등의 기본 쿠키부터 미국의 스니커두들, 아르헨티나의 알파호르, 이스라엘의 루겔러흐, 이탈리아의 아마레티, 중동 지방의 포피시드 쿠키 등 다양한 쿠키를 만드는 법 50가지가 들어있어요. 각 레시피마다 재료를 바꿔 색다른 맛을 내는 응용 팁이 들어있어 실제로는 100가지 이상의 쿠키를 만들 수 있답니다. 초보자를 위한 도구와 기본 과정 설명 쿠키를 만들 때는 비슷하게 반복되는 과정이 있어요. 이런 루틴을 익혀두기만 해도 쿠키 만들기의 절반은 마스터한 셈이죠. 자주 사용하는 도구도 쓰임새를 익혀두었다가 미리 준비하면 쿠키 만들기가 한결 쉽고 즐겁답니다. 책의 앞부분에 필요한 도구와 쿠키 만들기 과정을 사진과 일러스트, 글로 자세히 정리해 한눈에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만드는 시간과 오븐 예열 온도가 한눈에! 맛있는 쿠키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죽을 냉장고에 휴지시키고 오븐을 적정 온도에 맞춰두는 과정이 꼭 필요해요. 이 책은 각 레시피마다 오븐 예열 온도와 휴지 시간을 포함한 총 요리 시간이 한눈에 볼 수 있게 표시해 시간에 맞춰 준비하고 쿠키를 구울 수 있어요. 책의 뒷부분 찾아보기에는 쿠키 이름뿐만 아니라 만드는 시간별로 정리해 어떤 쿠키를 만들지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완벽한 쿠키 만들기를 위한 무게 환산표 이 책은 모든 재료 분량을 쉽고 편리하게 컵과 숟가락으로 표시했어요. 쿠키는 컵이나 숟가락 같은 부피 계량만으로도 얼마든지 훌륭하게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기본 이해를 돕기 위해 밀가루, 설탕, 버터, 우유, 오일 등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무게와 부피 환산표를 정리해 넣었어요. 만드는 양을 조절해야 할 때 계량표가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제과제빵 전문가의 번역과 감수 국내 최연소 제과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제과제빵 전문가 고상진의 번역과 감수로 책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였어요. 감수자가 레시피대로 직접 만들어 테스트해본 것은 물론이고, 중간중간 국내 실정에 맞는 재료 설명과 구입법 등을 추가해 홈베이킹에 처음 도전해보는 사람도 실패 없이 맛있는 쿠키를 만들 수 있어요.
스펄전 설교전집 14 : 이사야 3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찰스 스펄전 (지은이), 이광식 (옮긴이) /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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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소설,일반찰스 스펄전 (지은이), 이광식 (옮긴이)
알렉산더 맥클라렌이 ‘강해설교의 왕자’라고 불리는 반면에, 찰스 스펄전은 ‘설교계의 왕자’라고 불리어왔다. 설교학자 앤드류 블랙우드는 스펄전을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로 묘사하며, 교회사가 알렉 비들러는 스펄전은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라고 말한다. 찰스 스펄전은 지금도 미국 기독교 출판계에서 가장 많이 출판되는 저자이다. D. L. 무디는, 자기의 불길은 성경과 스펄전으로부터 발생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그의 책은 200여권이 넘으나 하나하나 주옥같으며, 그가 죽은 지 백 년이 넘었지만 그의 설교는 오늘날에도 많은 설교자들과 신앙인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다. 스펄전은 우리 시대의 설교 스승이다. 20세기의 모든 위대한 설교가들이 다 그에게서 영감을 얻었고, 설교의 방법론을 배웠다. 모든 것을 팔아 스펄전의 설교집을 사라! 당신은 다른 어느 것에서도 얻을 수 없는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제63장 예수의 채찍 맞으심에 의한 우리의 치유 · 사53:5 제64장 예수님께 담당시킨 죄 · 사53:6 제65장 털 깎는 자 앞의 양 · 사53:7 제66장 그리스도의 죽음 · 사53:10 제67장 범죄자들을 위한 예수님의 간구 · 사53:12 제68장 쓸쓸한 자들을 위한 노래 · 사54:1 제69장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들 · 사54:7-10 제70장 “돈 없이, 값 없이” · 사55:1 제71장 오호라! 오호라! · 사53:5 제72장 가장 크고도 영원한 선물 · 사55:4-6 제73장 풍성한 용서 · 사55:7 제74장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 · 사55:8-9 제75장 주의 이름과 기념 · 사55:13 제76장 모아야 할 다른 사람들 · 사56:8 제77장 희귀한 열매 · 사57:19 제78장 안식이 없도다! 평강이 없도다! · 사57:20-21 제79장 어떤 구도자들이 구원받지 못하는 이유 · 사59:1-2 제80장 원수의 목전에 높이 올려진 깃발 · 사59:19 제81장 영원한 날 · 사60:20 제82장 나을 수 있는 마음의 질병 · 사61:1 제83장 즉각적이고 영원한 자유 · 사61:1 제84장 재 대신 화관을 · 사61:3 제85장 봄 · 사61:11 제86장 기도와 증언을 위한 요청 · 사62:6-7 제87장 천국으로 가는 길 닦기 · 사62:10 제88장 능력의 구원자 · 사63:1 제89장 단독으로 이룬 정복 · 사63:31 제90장 자비에 대한 노래 · 사63:7 제91장 자아에 대한 시각 · 사64:6-8 제92장 하나님을 붙잡는 것 · 사64:7 제93장 매우 담대한 예언 · 사65:1 제94장 살아계신 하나님을 위한 살아있는 성전들 · 사66:1-2 제95장 영혼들을 위한 산고(産苦) · 사66:8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찰스 스펄전의 성령 넘치는 설교전집 알렉산더 맥클라렌이 ‘강해설교의 왕자(Prince of Expository Preachers)’라고 불리는 반면에, 찰스 스펄전은 ‘설교계의 왕자(Prince of Preachers)’라고 불리어왔다. 설교학자 앤드류 블랙우드는 스펄전을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로 묘사하며, 교회사가 알렉 비들러는 스펄전은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라고 말한다. 찰스 스펄전은 지금도 미국 기독교 출판계에서 가장 많이 출판되는 저자이다. D. L. 무디는, 자기의 불길은 성경과 스펄전으로부터 발생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그의 책은 200여권이 넘으나 하나하나 주옥같으며, 그가 죽은 지 백 년이 넘었지만 그의 설교는 오늘날에도 많은 설교자들과 신앙인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다. 스펄전은 우리 시대의 설교 스승이다. 20세기의 모든 위대한 설교가들이 다 그에게서 영감을 얻었고, 설교의 방법론을 배웠다. 모든 것을 팔아 스펄전의 설교집을 사라! 당신은 다른 어느 것에서도 얻을 수 없는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 알렉산더 맥클라렌이 ‘강해설교의 왕자(Prince of Expository Preachers)’라고 불리는 반면에, 찰스 스펄전은 ‘설교계의 왕자(Prince of Preachers)’라고 불리어왔다. 설교학자 앤드류 블랙우드는 스펄전을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로 묘사하며, 교회사가 알렉 비들러는 스펄전이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라고 말한다. 미국 설교잡지 「프리칭(Preaching)」은 2000년 1월, 지난 천년의 교회사에서 가장 위대한 설교자는 누구인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스펄전이 1위로 뽑혔다고 보도하였다. 지금도 미국 기독교 출판계에서 가장 많이 출판되는 저자는 찰스 스펄전이다. D. L. 무디는 자기의 불길은 성경과 스펄전으로부터 발생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스펄전은 오른손에는 성경책을, 왼손에는 청교도의 경건서적들을 들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상고하며 묵상하는 시간들을 통해 성령의 불세례를 받았다. 마치 청교도들이 성경과 칼빈으로부터 자기의 모습을 구현시켰던 것처럼 말이다. 스펄전은 청교도 서적들에 매우 감동을 받고, 그 이후 50년 동안 전 영국을 샅샅이 뒤져서 청교도들의 작품을 확보하였다. 그는 그 책들의 사상을 따라서 실천하는 생활을 하였고, 그렇게 사고방식의 틀이 형성되어져 그들의 영광의 상속자요 계승자인 19세기 청교도의 왕자가 되었다. 그가 저술한 책은 모두 135권인데, 소책자들을 합하면 무려 200여권이나 된다. 20세기의 대설교가 헬무트 틸리케는 스펄전을 가리켜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하였다. 실제로 그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보았던, 불이 붙었으나 결코 사라지지 않는 떨기나무와 같은 존재였다. 그가 첫 설교를 시작한 16세부터 그의 마지막이 된 58세에 이르기까지 그의 설교는 결코 이 뜨거움을 잃지 않았다. 그가 쓴 저서가 2백여 권이 넘지만 그 어느 것 하나 생명력으로 충만하지 않은 것은 없었다. 그가 죽은 지 백 년이 넘었지만 그의 설교는 오늘날에도 많은 설교자들과 신앙인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다. 스펄전 설교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스펄전의 설교는 성령의 능력으로 타오르는 설교이다. 둘째, 스펄전의 설교는 철저히 성경 본문 중심적 설교이다. 셋째, 스펄전의 설교는 실존적 결단을 촉구하는 설교이다. 넷째, 스펄전의 설교는 청중과 소통하는 설교이다. 스펄전은 우리 시대의 설교 스승이다. 20세기의 모든 위대한 설교가들이 다 그에게서 영감을 얻었고, 설교의 방법론을 배웠다. 모든 것을 팔아 스펄전의 설교집을 사라! 당신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얻을 수 없는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
누구나 멘사 수학 퍼즐
Gbrain(지브레인) / 박구연 (지은이)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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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rain(지브레인)취미,실용박구연 (지은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제들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난이도로 인해 예상을 벗어나는 어려운 문제도 있다. 퍼즐은 문제 출제자의 의도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여러분의 두뇌를 자극하며 자유로운 사고력을 동원해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향상시켜 보길 바란다. 아이작 뉴턴은 ‘진실은 복잡함이나 혼란함 속에 있지 않고, 언제나 단순함 속에서 찾을 수 있다’라고 했다. 다양한 문제 유형을 제시하는 퍼즐을 통해 어려운 문제도 단순하게 또는 역발상의 사고력을 키우거나 다양한 생각을 통해 한 문장, 한 단어가 주는 암시에도 해결방법을 찾게 되는 경험은 우리 삶을 도울 수도 있을 것이다.머리말 004 멘사 수학 퍼즐 008 풀이 및 답 112영재 퍼즐 개발자로 일하며 만난 세계 각국의 다양한 퍼즐을 응용한 새로운 퍼즐의 세계를 만나보세요!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과학적 아이디어로 알게 모르게 수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뚜껑을 따거나, 손톱을 자를 때는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합니다. 건물의 튼튼한 구조와 엘리베이터 버튼의 배열에도 과학적 아이디어가 숨겨져 있습니다. 이제 5G 시대를 맞이한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더 많은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빠른 대응과 해결 방법 등을 찾아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아이디어 생성과 두뇌 활성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두뇌를 훈련하면 됩니다. 그리고 퍼즐은 훌륭한 도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에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제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난이도로 인해 예상을 벗어나는 어려운 문제도 있습니다. 퍼즐은 문제 출제자의 의도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여러분의 두뇌를 자극하며 자유로운 사고력을 동원해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향상시켜 보세요. 한 문제 한 문제 풀어갈수록 성취감과 함께 자신감이 자라면서 고난도의 문제 해결에도 직·간접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누구나 멘사 수학 퍼즐》을 풀다 보면 유명한 수학자들의 명언이 생각날 수도 있습니다. 아이작 뉴턴은 ‘진실은 복잡함이나 혼란함 속에 있지 않고, 언제나 단순함 속에서 찾을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다양한 문제 유형을 제시하는 퍼즐을 통해 어려운 문제도 단순하게 또는 역발상의 사고력을 키우거나 다양한 생각을 통해 한 문장, 한 단어가 주는 암시에도 해결방법을 찾게 되는 경험은 우리 삶을 도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칸토어의 ‘수학의 본질은 자유로움에 있다’는 말 속에서는 상상의 공간은 무한하며 이는 모든 학문에 적용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이는 멘사 퍼즐에도 적용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 기하학과 수학의 아름다운 패턴과 만남을 가져보십시오. 더불어 여러분의 창의성에 날개를 달아보시길 바랍니다.
아빠 말 좀 들어라! after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마츠 토모히로 (지은이), 나카지마 유카 (그림), 박경은 (옮긴이) /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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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소설,일반마츠 토모히로 (지은이), 나카지마 유카 (그림), 박경은 (옮긴이)
페미니스트도 결혼하나요?
민들레 / 엄마페미니즘탐구모임 부너미 (지은이)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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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소설,일반엄마페미니즘탐구모임 부너미 (지은이)
비혼, 비출산 시대, 결혼한 여자가 ‘나’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희생자나 조력자가 아닌 삶의 주체로서의 ‘아내’ ‘엄마’ ‘며느리’는 가능할까? 좌충우돌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82년생 김지영’들의 생기발랄한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들은 견고한 가부장제에 아주 작은 균열이라도 내보려 애쓴다. 가부장제의 ‘고인 물’이 되지 않기 위해, 아이들에게 잘못된 삶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 저항의 목소리를 낸다. 결혼하고 애 낳은 여성으로서, 가부장제 사회를 살아가는 여성으로서 ‘나 자신’으로 남기 위해 치열하게 이야기를 써내려간다.들어가며 | 가부장제의 최전선에서 04 1 김지영 씨, 잘 지내나요? _정현주 19 내 친구들은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 | 기어코 당도한 엄마라는 삶 | 여성이라는 굴레 | 김지영이 가지 않은 길 | 모성애를 의심받을지언정 | 알아야겠다, 괴로움의 이유를 | 아직도 바뀌지 않은 무언가 | 수없이 도돌이표를 지나고 나면 | 김지영 씨 잘 지내나요? 2 나의 노동에는 이름이 없다 _아이린 45 헛똑똑이가 만든 업무분담각서 | 설거지 때문에 일상이 불행하다고? | 너의 일상을 내게 알리지 말라 | ‘맛있는 음식이 있는 화목한 가정’이라는 환상 | 나는 노동을 선택할 수 없다 | 여자와 사는 게 낫다 3 남편은 내 돌봄노동에 빚이 있다 _이성경 67 나는 ‘마누라’가 싫다 | 육아를 선택하니 맘충이 되었네 | 입이 있어도 말할 수 없는 처지 | 남편은 내 돌봄노동에 빚이 있다 | 노동자로 인정받기 위해 국민연금에 가입하다 | 남편이 진화했다 4 여자들의 서재 _류원정 89 남편을 위한 서재 | 여자의 공간을 처음으로 만나다 | 서재를 만들 용기, 여자가 | 내 서재에서 나를 찾아가다 | 온전한 나로 존재하기를 5 비육아체질 _이예송 105 엄마 준비 | 수술해주세요 | 밥 젖젖, 간식 젖젖 | 왜 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 | 우울증이 아니라 ‘엄마기’입니다 | 나는 비육아체질이다 6 아들과 함께 젠더 경계 허물기 _유보미 125 엄마처럼 키우긴 싫어 | 빠방이는 남자가 하는 건데? | 아들한테 간호사가 되라는 건 너무해 | 엄마도 나한테 뽀뽀하잖아! | 엄마는 고추 없어? | 아들과 함께 젠더 경계 허물기 7 일인분의 자립을 위하여 _신나리 141 내가 왜 돈 벌어야 해??집안일도 혼자 다 하는데? | 내가?‘경력단절여성’이라고요? | 돈 때문에 치사해지기 싫었는데 | 내가 돈을 벌고 싶은 이유,?일인분의 자립을 위해서 | 돈,?그게 뭐라고?어깨를 펴게 하나 | 누구도 희생하지 않는 삶을 꿈꾼다 8 여자라서 꾸는 꿈 말구요, 나라서 꾸는 꿈 _효규 167 오빠는 검사, 나는 교사 | 아이를 가진 여자는 나가라 | 다시 꿈꿀 수 있을까? | 일은 일류, 육아는 이류, 가사는 삼류 | 양육자도 일할 수 있는 회사 | 주 양육자를 바꿀 수 있을까 | ‘여자’라서가 아니라 ‘나’라서 꾸는 꿈 9 이제야, 시어머니가 진심으로 궁금하다 _가연 187 피할 수 없는 관계의 시작 | ‘처갓집’ 간판만 봐도 화가 났다 | ‘며느리’에서 한 ‘사람’으로 | 시가의 전화를 거부할 자유 | 변화의 시작은 작은 균열에서부터 | “나는 여자 편”이라는 시어머니 | 가벼운 관계가 더 깊은 정을 만든다 10 55년생 오한옥 _조슬기 209 할머니의 삶 | 엄마 고생시키지 말고 빨리 이사 와 | 엄마 없으면 안 돼요 | 너도 네 엄마 같은 엄마가 되겠지 | 손가락을 뒤로 돌려 나를 가리키다 | 나의 엄마, 55년생 오한옥 씨 11 아내 페미니스트, 엄마 페미니스트가 되었습니다 _은주 227 나의 이야기는 미안함에서 시작된다 | 모든 게 미안한 나 | 가장이 되지 못해 미안한 남편 | 다시 만난 페미니즘 | 결혼한 여자의 페미니즘 | 좀 더 나은 우리, 좀 더 자유로운 세상을 위해비혼, 비출산 시대, 결혼한 여자가 ‘나’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희생자나 조력자가 아닌 삶의 주체로서의 ‘아내’ ‘엄마’ ‘며느리’는 가능할까? 좌충우돌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82년생 김지영’들의 생기발랄한 이야기 한국사회에서 결혼은 해피 ‘엔딩’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여성은 결혼, 출산, 육아를 경험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성차별을 실감한다. 엄마니까, 아내니까, 며느리니까, 여자니까 감당하고 참아야 하는 일들이 일상적으로 일어난다. 화목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여성이 침묵해야 한다. 한 사람으로서의 ‘나’는 서서히 사라지고, 수많은 육체/감정노동은 가려진다. 그렇게 결혼한 여자는 ‘취집녀’, ‘경단녀’, ‘아줌마’, 도로 위의 폭탄 ‘김여사’, 남편이 고생해서 번 돈으로 커피를 마시고 아이 교육에나 목매는 ‘맘충’이 된다. 이런 부당함과 괴로움에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로 결심한 열 명의 기혼여성들이 모여서 책을 썼다. 고립육아를 하며 답답함을 느끼는 엄마, 시가에 대해 할 말 많은 며느리, 남편보다 더 많이 벌면서 가사와 육아까지 도맡은 직장인, 육아휴직 중인 전업주부, 아이를 키우며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결국 회사를 차린 창업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다. 연령, 소득 수준, 가치관은 제각각이지만, 결혼하고 출산한 여성으로 살면서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껴본 공통의 경험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반년 동안 함께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실천하며 일상의 투쟁을 기록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견고한 가부장제에 아주 작은 균열이라도 내보려 애쓴다. 가부장제의 ‘고인 물’이 되지 않기 위해, 아이들에게 잘못된 삶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 저항의 목소리를 낸다. 결혼하고 애 낳은 여성으로서, 가부장제 사회를 살아가는 여성으로서 ‘나 자신’으로 남기 위해 치열하게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남편과 업무분담각서를 쓰는 방법에서부터 주 양육자 바꾸기, 시어머니와의 연대, 애 낳은 엄마의 ‘엄마기’ 선언, 집안에 나만의 공간 만들기, 결혼방학과 결혼졸업, 주부를 위한 월차 제도와 주 5일 근무제까지. 가부장제의 최전선에서 자신의 곁을 조금씩 변화시켜 나가는 생기 넘치는 이야기들을 책에 담았다. 결혼한 여성들이 자기 목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혼란, 갈등, 아픔, 그리고 작지만 단단한 기쁨을 만나볼 수 있다. 훗날 나는 집안일을 하나도 모르는 그와 역할을 나눌 때, 항목을 세세히 적지 않은 것이 큰 실수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가사노동이라는 것이 그렇게 한 단어로 쉽게 설명될 수 없다는 사실을 그때는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이제 와 각서를 다시 보면 한숨부터 나온다. ‘청소’만 해도 정리 정돈, 먼지 털기, 불필요한 물건 버리기, 청소기 먼지통 비우기, 걸레 빨기 등 해야 하는 많은 일들이 있다. ‘빨래’는 세탁물 모으기, 세탁기 돌리기, 널기, 걷기, 개기, 옷장에 넣기 등의 연결된 일들이 있다. 이런 구체적인 항목 없이 한 단어로 두루뭉술하게 정했더니, 남편이 맡은 일조차 상당 부분 내가 하는 형국이 되었다. _‘나의 노동에는 이름이 없다’ 가운데 제 몸만 챙기면 되던 인간이 아이를 돌보기 위해 갑자기 삶을 통째로 내어주어야 한다. 이 과정을 ‘엄마라면 당연하다’며 무조건 받아들이라는 것은 폭력적이다. 한 인간을 책임지기 위한 새로운 정체성을 완성하기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왜 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라는 질문에 “너만 힘든 것이 아니야.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힘든 건 당연한 거야”라는 답이 간절했다. 문제는 나의 모성이 아니었다. _‘비육아체질’ 가운데
어차피 우린 죽고 이딴 거 다 의미 없겠지만
문학과지성사 / 사치 코울 (지은이), 작은미미, 박원희 (옮긴이)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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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사치 코울 (지은이), 작은미미, 박원희 (옮긴이)
91년생 인도계 캐나다 여성 저널리스트 사치 코울의 첫 에세이. 사치 코울은 젊은 인도계 캐나다 여성이라는 정체성을 때로는 발랄하고 화끈하게, 때로는 진지하고 차분하게 이야기하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신에게 중요한 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을 나눈다. 가족과 남자 친구, 결혼, 여성 혐오, 성폭력, 인종차별에 대한 일화를 털어놓으며,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이 모든 것을 통해 자신이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갖다 버리고 싶거나 자신을 할퀴는 부조리한 것들조차 유머러스하게 말하는 저자는 무게중심을 자신에게 중요한 것에 두면서, 부조리를 지적하고 앞으로 나아간다.1장 상속세 2장 한 사이즈 큰 걸로요 3장 깨끗하게, 맑게, 자신 있게 4장 썅-서로울 나의 결혼식 5장 트위터는 내 땅이다 6장 좋은 녀석 7장 그 시선 거두어라 8장 털털하지 못한 나 9장 집으로 가는 길 10장 어떻게든 되겠지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우리는 무적이었다. 매일 모든 걸 망쳤지만, 다음 날 다시 새롭게 시작했다” 여자라고, 백인이 아니라고, 뚱뚱하다고 우리가 우리라서 벌어지는 어이없는 일들에 관한 시니컬하고 유쾌한 수다 91년생 인도계 캐나다 여성 저널리스트 사치 코울의 첫 에세이 『어차피 우린 죽고 이딴 거 다 의미 없겠지만─그럼에도 사소하지 않은 나의 일상에 대하여』(작은미미·박원희 옮김)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가족과 사랑, 우정, 술, 트위터 등 스물 몇 해 동안 저자를 괴롭히고 살아가게 한 것들을 통해, 저자가 인도계 이민 2세대 여성이라는 정체성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가는 모습을 시니컬하고도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책이다. 저자 사치 코울은 인도에서 결혼하고 캐나다로 이민 온 부모님을 둔 이민 2세대로서, 인도 여성의 외모로 캐나다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뉴욕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저자는 이렇듯 ‘젊은 인도계 캐나다 여성’이라는 정체성을 일상에서 대면해야 했던 순간들에 대해 이 책에서 주저 없이 털어놓는다. “비백인 비남성 작가들의 글을 더 많이 읽고” 싶다는 트윗을 올렸다는 이유로 저자는 사이버불링을 당하면서 온갖 성적·인종적 혐오 표현을 들어야 했다(5장). 남자가 몰래 약물을 탄 술을 마시고 성폭행 당할 뻔한 일화를 들며, 어째서 여자들은 왜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술을 마실 수도 없”는지에 대해 분개한다(7장). 누구의 피부색이 더 옅은 갈색인가를 따지며 흰 피부색을 선망하는 인도의 세태를 주변인의 시선으로 살피는 한편, 자신 역시 흰 피부색을 선망해온 것은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기도 한다(3장). 코울은 자신의 정체성과 관련된 이슈들을 때로는 발랄하고 화끈하게, 때로는 진지하고 차분하게 이야기로 풀어낸다. 그러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신에게 중요한 건 무엇인지,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지키기 위해 어떤 삶을 살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과거에는 감추곤 했던, 지금도 가끔은 갖다 버리고 싶은 부분을 자기 자신으로 감싸 안으며 우리가 여자라고, 백인이 아니라고, 뚱뚱하다고, 우리가 우리라서 벌어지는 어이없는 일들에 맞서 목소리를 높인다. “내가 생각하는 미디어의 이상적인 모습은, 나와 비슷한 타자들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어릴 때 나와 비슷한 사람에 대한 기사나 영화를 보고 싶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우리와 비슷한 누군가를 보는 것은 분명히 우리를 변하게 한다.” _152쪽 이 책에서 사치 코울이 써 내려간 자기 삶의 면면은 이상적인 것, 우리가 본받아야 할 것과는 거리가 멀다. “캐나다에서 살게 해준 것에 감사한 줄 알라”라며, 백인 남자 친구 ‘햄 군’을 집으로 데려오자 묵언 수행으로 응답하는 이민자 부모님과는 여전히 티격태격하기 일쑤다. 비백인 여성이라서 겪는 일에 대해 햄 군에게 완전한 공감을 얻지 못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 속에는 평범하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관통하는 동시대성이 있다. 매일 모든 걸 망치지만 다음 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 말이다. 투덜투덜 조잘대는 코울의 글 속에는 우리의 삶이 있다. 그렇기에 저자가 당당하게 외치는 ‘비주류’ 이야기는 우리의 외로움을 덜어줄 만큼의 희망을 품고 있는 것이다. 어차피 죽는다면 지금, 바로, 당장 수다나 한판 떨자 저자 사치 코울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부끄러워서,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만을 보이고 싶어서 밖으로 잘 내비치지 않는 개인적이고 지질한 체험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살갗 아래로 푸른 혈관이 비쳐 보인다고 자신이 암에 걸렸다며 분홍색 하트 메모지에 유언장을 작성한 일곱 살 때의 일화(1장)나, 자신을 멋진 여자로 다시 태어나게 해줄 것만 같았던 스커트를 가게에서 발견하고 피팅룸에서 입어보았으나 너무 꼭 끼는 바람에 벗지 못했던 일화(2장)처럼 웃기고도 눈물 나는 ‘웃픈’ 일들이 열 편의 에세이에서 펼쳐진다. 각 장의 말미에는 저자와 아빠가 주고받은 메일을 짧게 덧붙여, 세대 간의 견해 차이를 독자들에게 유머러스하게 보여준다. 국적도, 문화적 배경도 다르지만, 지구 반대편에서 말을 건네오는 사치 코울의 삶은 이처럼 우리의 것과 놀랍도록 닮아 있다. 회사에서는 일에 허덕이고, 집에서는 보수적인 부모님에게 반항하면서도 의지하며, 영원할 줄 알았던 우정이 끝나버린 것에 자책하곤 하는 삶.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 ‘갓생’ 살기를 꿈꾸지만 현실에서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사는 우리에게 사치 코울은 경쾌한 위로를 전한다. “그래. 코울처럼 감추지 말고, 마음껏 드러내고, 용감하게 싸워보자. 더 말해도 된다. 더 큰 목소리로, 더 큰 제스처로. 우리는 우리에 대해 더 말할 필요가 있다. 수다는 힘이 되고, 나눌수록 강해지니까.” _옮긴이의 말모든 일은 대체로 결국 괜찮더라. 두려움이 엄마를 전부 삼켜버린 것은 아니어서, 엄마는 항상 이 말을 내게 하곤 한다. 종종 세상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느낄 때, 엄마는 “모든 일이 항상 잘 풀리게 될 거, 너도 알잖니”라고 말한다. “항상 결국 잘되게 되어 있어.” 엄마 말이 옳다. 우리에게 진정한 비극은 일어난 적이 없다. 부모님과 오빠, 나, 우리는 운이 좋은 편이다.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단 한 번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맞이한 적은 없었다. 이렇게 쇼핑을 싫어하는데도, 나는 옷에 대한 믿음이 있다. 나를 더 괜찮은 무언가로 바꿔줄 능력이 있다고 말이다. 우리 몸 안에는 다른 이를 전염시킬지 모르는 질병, 피지 덩어리 그리고 오줌과 똥으로 가득한 축축한 관이 뒤엉켜 있다. 그러나 우리가 괜찮은 옷을 입거나 거대한 목걸이를 걸쳐서 실제보다 돈이 더 많아 보일 수 있다면 누군가는 우리를 만져도 될 만큼 깨끗하다고, 같이 저녁을 먹거나 자기 부모에게 소개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어렸을 때 학교에서 은근슬쩍 당한 인종차별에 대해 일러도 아빠는 어깨를 으쓱해 보이며 이렇게 물었다. “어떻게 애들이 네가 인도 사람인지 알았을까? 넌 어떤 사람이든 될 수 있는데.”이건 내가 누리는 특권이기도 하다. 그러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당신이 내 출신을 콕 집어 얘기하지 못한다는 건 동시에 내가 이곳 출신이 아니라는 걸 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 나는 백인이 아니다. 아니고말고. 하지만 나보고 넌 백인에 가깝다고 하면 그 말도 맞고, 또 반대로 넌 백인과는 거리가 멀다고 하면 그 말도 맞는다. ‘당신은 다문화 출신입니까?’라는 설문 조사 문항이 있다면 그렇습니다란에 체크할 수 있다. 겉보기에만 그런 것이 아니다. 나는 다 가진 여자다!
명나라 역대 황제 평전
주류성 / 강정만 지음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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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성소설,일반강정만 지음
역사 자료에 근거하여 황제 16명의 통치 시대에 어떤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났는지 살펴본다. 명나라 황제들의 공적과 과오를 평가함으로써 오늘날 지도자가 어떠한 덕목과 리더십을 갖추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성공한 황제들은 애민 사상을 실천하고 자기 관리에 철저하여 사치와 향락을 멀리했으며 동시에 귀를 열고 신하의 간언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도량이 있었다. 이와 반면에 역사에 오점을 남긴 어리석은 황제들은 하나같이 무능하고 주색잡기에 빠져 살았을 뿐만 아니라 신하들과 소통을 거부했다.머리말 제1장 개국황제 명태조(明太祖) 주원장(朱元璋) 1. 떠돌이 승려 중팔(重八): 험난한 세월을 견뎌내다 2. 곽자흥(郭子興)의 홍건적(紅巾賊)에 가담하다 3. 세력 확장을 도모하다 4. 군웅할거를 종식시키고 명나라를 건국하다 5. 명태조(明太祖)와 마황후(馬皇后) 6. 살인 본능의 폭발: 공신 대학살 사건 제2장 건문제(建文帝) 혜종(惠宗) 주윤문(朱允?) 1. 사대부의 고상한 인품을 지닌 황제 2. 번왕(藩王)들과의 정치 투쟁 3. 혜종(惠宗)의 죽음: 천고의 수수께끼 제3장 영락제(永樂帝) 성조(成祖) 주체(朱?) 1. 문무를 겸비한 야심가: 연왕(燕王) 주체(朱?) 2. 정난지역(靖難之役): 조카를 죽이고 황위를 찬탈하다 3. 영락제(永樂帝)의 치적 4. 잔인한 영락제: 삼천궁녀 살해 사건 제4장 홍희제(洪熙帝) 인종(仁宗) 주고치(朱高熾) 1. 인자하고 후덕한 성품을 지닌 태자 2. 감국(監國): 부친을 대신하여 나라를 다스리다 3. 황위 계승과 사망 원인 제5장 선덕제(宣德帝) 선종(宣宗) 주첨기(朱瞻基) 1. 문무를 겸비한 태자 2. 숙부 주고후(朱高煦)의 반란을 평정하다 3. 선종(宣宗)의 치적 4. 호황후(胡皇后) 폐위 사건 제6장 정통제(正統帝) 영종(英宗) 주기진(朱祁鎭) 1. 영종(英宗)의 출생 의혹 2. 소년 황제 3. 환관 왕진(王振)의 전횡 4. 토목지변(土木之變): 황제가 몽골족의 포로로 잡히다 5. 영종의 환궁과 유폐 6. 탈문지변(奪門之變): 태상황 주기진의 황위 복귀 정변 제7장 경제(景帝) 대종(代宗) 주기옥(朱祁鈺) 1. 뜻밖에 황제로 등극하다 2. 북경 보위전: 와랄(瓦剌)의 군주, 야선(也先)의 침략을 격퇴하다 3. 태자 주견심(朱見深) 폐위와 친아들 주견제(朱見濟)의 태자 책봉 4. 왕황후(汪皇后)의 현명한 처신과 대종(代宗)의 비참한 말로 제8장 성화제(成化帝) 헌종(憲宗) 주견심(朱見深) 1. 도량이 넓은 말더듬이 황제 2. 만귀비(萬貴妃)의 전횡 3. 환관 왕직(王直)과 양방(梁芳)의 득세 4. 3대 악정: 서창(西廠), 황장(皇莊), 전봉관(傳奉官) 제9장 홍치제(弘治帝) 효종(孝宗) 주우탱(朱佑?) 1. 유령 인간처럼 지낸 어린 시절 2. 명나라 최고의 성군: 홍치중흥(弘治中興)의 태평성대를 열다 3. 일부일처제를 고수한 황제 제10장 정덕제(正德帝) 무종(武宗) 주후조(朱厚照) 1. 주후조(朱厚照)의 출생 의혹 2. 황음무도한 생활을 마음껏 즐기다 3. 환관 유근(劉瑾)의 국정 농단 4. 전쟁을 즐긴 황제 제11장 가정제(嘉靖帝) 세종(世宗) 주후총(朱厚?) 1. 번왕 주후총이 황위를 계승하게 된 배경 2. 대례의(大禮儀) 논쟁 3. 도교의 미신에 빠진 황제 4. 임인궁변(壬寅宮變): 궁녀들의 황제 시해 음모 5. 총신 엄숭(嚴崇)의 득세 6. 남왜북로(南倭北虜): 왜구와 몽골의 침략 제12장 융경제(隆慶帝) 목종(穆宗) 주재후(朱載?) 1. 이룡불상견(二龍不相見)의 괴설 2. 권신 서계(徐階)와 고공(高拱)의 경쟁 관계 3. 몽골과 왜구에 대한 회유 정책 4. 여색에 빠져 죽다 제13장 만력제(萬曆帝) 신종(神宗) 주익균(朱翊鈞) 1. 성장 배경과 황위 계승 2. 어린 황제를 대신한 장거정의 개혁 정치 3. 친정(親政)에 나선 신종(神宗)의 일탈과 폐정 4. 만력삼대정(萬曆三大征)과 살이호(薩爾滸) 전투 제14장 태창제(泰昌帝) 광종(光宗) 주상락(朱常洛) 1. 국본(國本)의 논쟁: 태자 책봉에 대한 임금과 신하간의 갈등 2. 정격안(?擊案): 태자 피습 사건 3. 홍환안(紅丸案): 광종의 급작스런 의문의 죽음 제15장 천계제(天啓帝) 희종(熹宗) 주유교(朱由校) 1. 성장 배경과 황위 계승 과정 2. 희대의 간신: 환관 위충현(魏忠賢)의 국정 농단 3. 희종(熹宗)의 두 여인: 유모 객씨(客氏)와 황후 장언(張?) 제16장 숭정제(崇禎帝) 사종(思宗) 주유검(朱由檢) 1. 성장 배경과 황위 계승 과정 2. 엄당(奄黨)의 몰락과 동림당(東林黨)의 부활 3. 끊이질 않는 자연 재해와 농민 반란 4. 청태종(淸太宗)의 중원 침략 5. 숭정제(崇禎帝)의 자살: 대명제국 최후의 날머리말 제1장 개국황제 명태조(明太祖) 주원장(朱元璋) 1. 떠돌이 승려 중팔(重八): 험난한 세월을 견뎌내다 2. 곽자흥(郭子興)의 홍건적(紅巾賊)에 가담하다 3. 세력 확장을 도모하다 4. 군웅할거를 종식시키고 명나라를 건국하다 5. 명태조(明太祖)와 마황후(馬皇后) 6. 살인 본능의 폭발: 공신 대학살 사건 제2장 건문제(建文帝) 혜종(惠宗) 주윤문(朱允명나라 역대 황제 16명의 통치시대에 벌어진 역사적 사건들 소통하지 않는 절대 권력은 결국 부패하고 패망한다 명나라는 홍무(洪武) 원년(1368) 명태조(明太祖) 주원장(朱元璋)이 건국한 이래, 숭정(崇禎) 17년(1644) 숭정제(崇禎帝) 주유검(朱由檢)의 자살로 패망할 때까지, 276년 동안 지속된 한족 정권 최후의 봉건 제국이다. 16명의 황제가 통치한 명나라는 제국이 흥망성쇠하는 전형적인 표본이었다. ‘치국의 도’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실천한 황제가 통치했을 때는 번영했지만, 무능하고 사치와 향락을 일삼은 황제가 통치했을 때는 어김없이 외우내란이 끊이질 않았다. 제국의 운명은 결정적으로 황제의 인격과 경륜 그리고 통치 역량에 좌지우지되었다. 고대 중국의 봉건 왕조에서 ‘천명’에 따라 천하의 백성을 다스리는 ‘천자’의 존재는 국가 권력의 요체였다. 제국의 흥망성쇠는 그의 손에 달려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천자는 백성의 행복과 국가의 안녕에 대한 무한 책임이 있었다. ‘제왕의 도’는 모든 백성이 풍요를 누리고 이웃나라와 화친을 이룸으로써 사해만방의 평화를 구가하는 일을 본질로 삼고 있지,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소통’을 거부한 채 백성의 상상을 초월하는 사치와 향락을 누리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역사 자료에 근거하여 황제 16명의 통치 시대에 어떤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났는지 살펴봄으로써 역사의 교훈을 얻고자 한다. 과거에만 머물러있는 역사는 박물관의 먼지 쌓인 골동품에 불과하다. 역사는 현재 진행형이며 미래에 대한 예측이다. 역사에서 교훈을 얻음으로써 현재를 바로잡고 미래를 열어가는 것이다. 또 명나라 황제들의 공적과 과오를 평가함으로써 오늘날 지도자가 어떠한 덕목과 리더십을 갖추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성공 한 황제들은 애민 사상을 실천하고 자기 관리에 철저하여 사치와 향락을 멀리했으며 동시에 귀를 열고 신하의 간언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도량이 있었다. 이와 반면에 역사에 오점을 남긴 어리석은 황제들은 하나같이 무능하고 주색잡기에 빠져 살았을 뿐만 아니라 신하들과 ‘소통’을 거부했다. 황제를 중심으로 기술한 명나라 역사의 특징을 몇 가지로 나누어 분석하면 이렇다. 첫째, 유가의 전통 사상을 국가의 통치 이념으로 삼았다. 황제는 유가에서 주장하는 ‘제왕의 도’를 실천해야 했으며, 신하는 황제를 보좌하여 치국평천하의 이상을 실현해야 했다. 둘째, 황권은 적장자 계승을 원칙으로 삼았다. 하지만 16명의 황제 가운데 유일하게 무종(武宗) 주후 조(朱厚照)만이 황제와 황후 사이에서 태어난 적장자 신분으로서 황위를 계승했을 뿐, 다른 황제들은 그렇지 않았다. 이는 황제와 신하들 간의 지루 한 이념 논쟁과 갈등 요소가 되었으며 당파 싸움의 빌미를 제공했다. 셋째, 황권(皇權)과 신권(臣權)의 충돌이다. 대체적으로 황제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신민을 통치하고자 했다. 유가의 대의명분에 충실한 신하들은 황제가 ‘성군의 도’를 실천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들의 주장을 받아들인 황제도 있었지만, 신권이 황권을 능멸한다고 분노한 황제는 피 비린내 나는 살육과 옥사를 끊임없이 벌였다. 넷째, 명 중엽부터 도교의 황당무계한 미신이 성행했다. 황제들은 단약 과 최음제를 상복하여 수명을 단축하고, 혹세무민하는 도사들이 득세했다. 다섯째, 환관들의 국정 농단이 극을 다했다. 천계(天啓) 연간(1621∼1627) 희종(熹宗) 때, 실질적인 황제는 환관 위충현(魏忠賢)이었을 정도로 환관의 전횡이 심각했다. 사실상 명나라가 붕괴한 결정적인 이유는 외침이 아니 라, 황제의 무능과 일탈, 도교의 성행 그리고 환관의 국정 농단이었다. 여섯째, 해금(海禁) 정책이다. 영락제(永樂帝) 때 환관 정화(鄭和)가 어명을 받들 어 거대한 선단을 이끌고 지금의 아프리카 소말리아까지 진출하여 통상 을 확대한 적이 있었으나, 영락제 이후에는 해상 무역을 통제하는 정책을 폈다. 이는 결과적으로 동남 해안 일대에서 왜구의 반란을 초래하였고 명나라가 해상으로 진출하지 못한 대륙 국가의 한계를 보여주었다. 명나라 역사는 우리 한민족에게도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명나라와 조선(朝鮮)은 ‘이란성 쌍둥이’였다. 사실은 ‘조선’이라는 국호도 명 태조의 윤허를 받아 결정되었다. 이념적인 면에서는 양국이 유가 사상을 국시(國是)로 삼았으므로 통치 철학과 세계관이 일치했다. 이는 양국의 정 치인과 지식인들이 강한 유대감을 느끼게 했다. 명나라가 조선에게 ‘조공 무역’의 형태로 시혜를 베풀고, 임진왜란 때 대군을 파병하여 조선을 구원한 까닭이 이런 사상적 결속에서 비롯되었다. 조선의 유림들도 명나라가 망한 후 연도를 표기할 때, 청나라 연호를 쓰지 않고 명나라 마지막 황제의 연호인 ‘숭정(崇禎)’을 사용함으로써 명나라에 대한 의리를 지켰다. 이는 그들이 명나라를 맹목적으로 숭상한 게 아니라 이념적 동지애를 강하 게 느꼈으며, ‘오랑캐’가 세운 청나라를 마음속으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명사(明史)』 등 명나라와 관련한 사료 분석을 통해 기술했다.
오늘을 위한 고린도전서
IVP / 권연경 (지은이) / 2022.09.19
37,000

IVP소설,일반권연경 (지은이)
권연경 교수가 바울의 참된 메시지가 무엇인지에 주목하여 쓴 고린도전서 주석. 2천 년 전 온갖 문제로 얼룩진 고린도 교회에 바울이 보낸 이 편지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저자는 고린도 교회 문제들 기저에 자리한 근본 원인을 ‘세속적 욕망’으로 규정한다. 회심 후 신자들의 삶 속에서 여물지 못한 신앙과 인간적 욕망이 뒤엉키면서 나타난 문제들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진단이라면 고린도 신자들에게서 오늘날 한국 사회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발견하기란 어렵지 않다. 최신 연구가 담긴 여러 주석을 참고하고, 권연경 교수의 예리한 지성으로 본문을 심도 있게 주해한 이 책은 고린도 신자들의 일탈을 선명하게 그려 낼 뿐 아니라,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는 진정한 복음의 동력이 무엇인지를 제시한다.고린도전서 사역 약어 들어가는 글 1부 경쟁적 욕망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1. 불편한 이야기 시작하기 (1:1-9) 2. 은혜를 망각한 세속적 자랑 (1:10-31) 3. 사람의 지혜, 하나님의 지혜 (2장) 4. 교회와 지도자 (3장) 2부 교회의 거룩함 지키기 5. 현재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 (4장) 6. 타협할 수 없는 공동체의 거룩함 (5장) 3부 세속 문화 속의 그리스도인 7. 신자들 간의 법정 소송과 음행 (6장) 8. 그리스도인의 결혼과 성 (7장) 9. 우상에게 바친 제물에 관하여 (8장) 10.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9장) 11. 우상숭배의 위험 (10:1-11:1) 4부 한 몸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연습 12. 신자들의 모임과 여성 신자들 (11:2-16) 13. 서로를 돌아보는 주의 만찬 (11:17-34) 14. 하나 되게 하는 성령의 선물 (12장) 15. 최고의 은사, 사랑 (13장) 16. 교회 안에서의 방언과 예언 (14장) 5부 현재를 지탱하는 부활의 소망 17. 미래의 부활과 오늘의 삶 (15장) 18. 모금을 위한 지침, 여행 계획 그리고 마지막 인사 (16장)2천 년 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낸 이 메시지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가? “이 편지를 읽는 우리의 관심은 이들의 굴곡진 족적을 더듬으며 그 골치 아픈 삶 속에 역사한 복음의 움직임을 확인하는 것이다.” 우리는 초대교회 그리스도인의 삶이 지금 우리와는 완전히 다르리라고 생각한다. 이런 오해는 그들을 완벽한 공동체로 미화시키는 우리의 상상력 때문이기도 하고, 바울의 메시지를 당시 상황에서 분리해 경건한 단어들의 나열로만 읽는 우리의 부족한 이해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생각의 심각성은 바울의 편지를 오늘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로 읽지 못하게 만든다는 데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우리의 상상력과 부족한 이해를 교정하면서 시작한다. 고린도 교회는 지금 우리가 경험하는 교회들처럼 ‘문제투성이’였다. 또 저자는 바울의 이 편지에서 고린도 교회의 여러 증상을 초래한 근본적인 병인(病因)을 밝히는데, 그것은 세속적 욕망이라는 인간 본성이다. 예나 지금이나 온갖 문제로 신음하는 교회에 희망이 있는가? 저자는 복음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힘주어 말한다. “이 편지가 오늘날 우리를 위한 말씀인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하심 때문이기도 하다.” 고린도의 욕망 한가운데서 “사람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능력인 그리스도의 복음이, 도시를 장악하고 교회마저 삼키려는 고린도의 욕망에 대항하여 페이지마다 영적 전쟁을 벌인다.” (정성국, 아신대 신약학) 도시는 사람의 욕망을 자극한다. 타인보다 더 큰 사회·경제적 존재감을 얻고자 하는 경쟁적 욕망 말이다. 고린도라는 1세기 로마 제국의 도시에서 복음을 받아들인 이방 그리스도인들은 이제껏 그들이 살아왔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신앙의 가치관을 마주하며 갈등을 겪는다. 그들이 따랐던 방식이란 세속적 가치 체계에 의존하여 자신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그들이 헛된 가치들을 다 버리지 못하고 여전히 그것에 의존하기 때문에 온갖 문제가 발생한다고 분석한다. 심지어 그들은 자신을 높이려는 욕망에 신앙의 이름을 부여하여 겉치레한다. 자신의 은사를 자랑하며 잘못 사용하는 것이나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 등으로 나누어지는 모습이 바로 그것이다. 이렇듯 세속적 욕망은 결국 신앙 공동체의 분열을 초래한다. 이 패턴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무척이나 익숙하다. 과거 고린도뿐 아니라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도 인간 내면에 깊이 자리한 세속적 욕망은 짙은 그림자를 드리운다. 저자는 여러 문학 작품, 프랑스 현대 철학의 쟁점을 참고하여 인간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드러냈고, 이를 바탕으로 죄의 실체를 밝혀 신학적 인간론에 진일보한 담론을 펼쳐 보인다. ‘사랑에 뿌리내린 교회’라는 참된 정체성 “여러분의 모든 일이 사랑으로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고전 16:14, 저자 사역) ‘사랑장’으로도 불리며 우리가 익히 안다고 생각하는 고린도전서의 정점 13장에서 찬란하게 빛을 발하는 ‘사랑’은 단순한 감정적 이상을 뛰어넘는다. 사랑 또한 고린도 공동체의 상황을 고려하여 이해해야 한다. 저자는 고대 문헌들과 1세기 관련 여러 연구를 참고하여 고린도의 형편을 생생하게 그려 냈다. 지금 고린도 공동체의 가장 큰 문제는 그들의 경쟁적 욕망이 공동체의 분열로 드러난 것이다. 바울은 그런 고린도 성도들에게 ‘사랑과 배려의 태도’를 주문한다. 사랑은 모든 인간적 조건을 넘어 성도를 은혜로 부르신 십자가 사건에서 시작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의 생명이 이 은혜의 사랑에 의존하고 있음을 안다면, 그는 가짜 가치들을 따라 공동체 구성원을 편 가르는 행위를 더는 지속할 수 없을 것이다. 바로 여기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신자들의 노력이 ‘사랑’의 모습으로 한데 어우러진다. 저자는 사랑과 배려의 시작으로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뿐 아니라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끄시는 주체로서 성령을 말한다. 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교회로 하여금 사랑에 뿌리내리게 한다. 그럼으로써 그들이 그리스도의 날에 흠 없이 서도록 하신다. 삶의 자리에서 부대끼며 피워 내는 신학 “거룩함은 우리의 세속적 삶의 자리에서 구현되는 것이지, 이 세상을 떠나 경험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과의 초월적 관계를 이웃과의 사회적 관계와 연결한다.” (본문 중에서)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그분을 향한 믿음은, 우리 삶의 자리와 괴리될 수 없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복음을 따라 어떻게 그들의 ‘생활’을 손질하고 돌아보아야 할지 그 방향을 제시했다. 이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유효하고 적실한 제안이다. 이 책은 우리의 삶과 밀접한 다음의 질문들을 숙고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공동체의 분열을 촉발하는 것은 무엇인가? 만약 그것이 세속적 조건에 대한 욕망이라면, 그 작동 방식은 어떠한가? 옳고 그름의 문제와 성도에 대한 사랑이 충돌할 때 우리는 무엇을 우선시해야 하는가? 성찬에 앞서서 자신을 살피라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여성 복장 규정에 관한 바울의 지침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결국, 성경을 받아들이는 우리에게 요구되는 자세는 무엇인가? 우리의 구원은 확신할 수 있는 대상인가? 저자의 날카로운 질문은 고린도전서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 심도 있는 주해와 만나 엉기성기 어설프게 연결된 우리 신앙의 빈틈을 메꿔 낸다. 한마디로 쉽게 결론 내릴 수 없는 이 질문들을 저자와 함께 고민하며 씨름할 때, 독자들은 공동체에 생명을 부여할 선명한 지식을 얻게 된다. ■ 주요 독자  고린도전서를 깊이 이해하고 탐독하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고린도전서 본문을 가르치거나 연구하는 목회자 및 신학생  교회의 근본적 갈등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고, 거룩하게 회복된 교회의 참모습을 이해하고자 하는 평신도  성서신학자 권연경 교수가 고린도전서 본문에서 얻어 낸 ‘오늘날 교회를 향한 메시지’에 주목하고자 하는 성도 ■ 특징  성실한 연구로 일군 비약 없이 탄탄한 논리의 성경 주석  여러 고대 문헌과 최신 해설서를 참고하여 제시하는 고린도의 사회·문화적 배경  당시 상황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가 사역한 고린도전서 전문 수록  오늘날의 교회를 처방·진단하고자 선명히 밝혀낸 바울의 메시지 따라서 이 편지를 읽는 우리의 관심은 그저 시시비비를 가리는 올바른 교훈만은 아니다. 오히려 더 중요한 것은 이들의 굴곡진 족적을 더듬으며 그 ‘골치 아픈’ 삶 속에 역사한 복음의 움직임을 확인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성경적 ‘추체험’(追體驗)을 통해 오늘 우리의 삶 속에 뻗어 있는 복음의 길을 찾아내고자 한다. 이 편지가 오늘날 우리를 위한 말씀인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또한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하심 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런 공동체적 탐색의 전통에 참여하고자 하는 나 나름의 시도다.들어가는 글 반면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진정한 믿음은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을 바라본다. 곧 하나님이 “죽은 자를 살리시며, 존재하지 않는 것을 불러 존재하게 하시는” 분임을 믿는 과감한 신앙이다(롬 4:17-25; 10:9-10; 참고. 히 11:11-12, 17-19). 이런 믿음의 반대말은 자신의 도덕적 성과에 대한 의존이 아니다. 그럴듯하지만 무기력한 ‘세속적 가치’에 대한 의존이다. 물론 생명의 하나님을 믿는다는 의미는 모든 가짜 가치들에 대한 거부, 곧 인간 사회에서 통용되는 경쟁적 가치와 기득권과의 결별을 포함한다(빌 3:4-12). 세속적 기득권의 무력함을 깨닫지 못한 채 거기 매달리는 한, 십자가와 부활의 그리스도는 참된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로 다가올 뿐이다. 그러니까 구원에 이르게 하는 새 생명에 관한 바울의 물음은 ‘도덕적 행위냐 믿음이냐?’가 아니라 ‘인간적 조건에 따른 것이냐 복음의 능력에 따른 것이냐?’ 하는 것이다.2. 은혜를 망각한 세속적 자랑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4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동녘 / J.M. 바스콘셀로스 (지은이), 박동원 (옮긴이)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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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소설,일반J.M. 바스콘셀로스 (지은이), 박동원 (옮긴이)
2022년 출간 4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출간하는 ‘스페셜 에디션’은 2003년 ‘보급판’으로 출간했던 기존의 표지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고, 1968년 브라질에서 출간된 초판의 오리지널 본문 일러스트를 사용했다. 또한 기존 페이퍼백(무선판)으로만 나왔던 《나의 오렌지나무를》 넘겨도 책등이 상하지 않는 튼튼한 사철제본의 고급스런 양장본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특별함을 더한다. 이 책은 아름답기만 하지 않다. 아빠는 일자리를 잃었고, 여섯 살부터 공장에서 일을 해야 했던 엄마는 여전히 파김치가 되도록 공장에서 일을 한다. 누나들도 온종일 공장이나 집에서 일을 해야 하고 감수성 풍부한 제제는 사랑과 보살핌도 받지 못하고 하루가 멀다 하고 매를 맞는다. 독자들은 브라질의 한 가난한 집안 풍경을 보면서 우리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함께 슬퍼하지 않았을까. 독자는 성장 소설을 읽으면서 주인공과 함께 커나간다. 책을 읽는 독자가 바로 주인공이고, 주인공이었고, 주인공일 것이기 때문에 성장 문학의 생명력은 길다. 독자는 꼬마 악동 제제와 함께 세상과 부딪치고 화해하면서 진정한 ‘나’를 발견해나간다. 어린 시절 자전적 경험을 토대로 쓴 바스콘셀로스의 이 책의 모든 등장인물은 생생하게 살아 있다. 바로 옆에서 이야기하는 듯한 사실적인 대화체를 통해 독자들의 상상력을 무한히 자극하는 것 또한 이 책의 매력이다.1부 때로는 크리스마스에도 악마 같은 아이가 태어난다 1. 철드는 아이 2. 어떤 라임오렌지나무 3. 가난에 찌든 손가락 4. 작은 새, 학교 그리고 꽃 5. 네가 감옥에서 죽는 것을 보겠어 2부 아기 예수는 슬픔 속에서 태어났다 1. 박쥐 2. 정복 3. 이런저런 이야기 4. 잊을 수 없는 두 차례의 매 5. 엉뚱하고도 기분 좋은 부탁 6. 사랑의 조각들 7. 망가라치바 8. 늙어가는 나무들 9. 마지막 고백 옮긴이의 말“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하나요?” 슬프도록 아름다운 우리 시대 성장 문학의 고전 출간 4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만나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우리 마음속에도 천사가 아직 살고 있을까? 잃어버린 순수를 찾아 다시 제제를 만날 시간 전 세계 수천만 독자의 마음을 울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특별 양장 소장본 출간! ◆1968년 브라질 첫 출간 34개 나라 20여 개 언어로 번역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부 이상 판매된 모던클래식 1978년 국내 첫 출간 후 40년 넘게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사랑스런 꼬마 악동 제제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동녘출판사의 전신인 광민사에서 1978년 첫 선을 보인 후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문학 출판 분야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다. 1982년 ‘동녘출판사’의 이름으로 이 책을 다시 출간한 후 2002년에 저작권자와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100여 곳이 넘는 기존 책의 오역을 바로잡아 새로운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펴낸 바 있다. ★‘4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의 특징 2022년 출간 4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출간하는 ‘스페셜 에디션’은 2003년 ‘보급판’으로 출간했던 기존의 표지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고, 1968년 브라질에서 출간된 초판의 오리지널 본문 일러스트를 사용했다. 이 책의 작가이자 브라질의 국민작가인 J. M. 바스콘셀로스에게 1968년은 매우 의미가 깊은 해이다. 1942년 《성난 바나나(Banana Brava)》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바스콘셀로스는 1962년에 발표한 《호징냐, 나의 쪽배(Rosinha, Minha Canoa)》로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작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그 이후 특별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가, 1968년에 출간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로 브라질 최고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출간 후 50만 부 이상 판매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브라질 역사상 최고 판매 부수를 기록했고, 34개 나라,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수천만 명의 독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바스콘셀로스를 일약 최고의 작가로 만든 1968년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오리지널 초판본의 표지와 본문 일러스트는 브라질 만화계의 거장 제이미 코르테즈(Jayme Cortez, 1926~1987)가 그렸다. 그는 포르투갈 출신으로 브라질에서 활동했는데, 브라질 만화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초판 본문 일러스트를 그대로 재현한 이번 본문 디자인은 그래서 더 특별하게 다가온다. 또한 기존 페이퍼백(무선판)으로만 나왔던 《나의 오렌지나무를》 넘겨도 책등이 상하지 않는 튼튼한 사철제본의 고급스런 양장본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특별함을 더한다. 너무나 일찍 슬픔을 발견한 다섯 살 꼬마 제제의 아름답고도 가슴 저미는 이야기 故기형도 시인, 영화배우 유지태, 시인 김소연, 피아니스트 김대진……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향한 수많은 명사들의 쏟아지는 찬사! 고(故) 기형도 시인은 《중앙일보》 문화부 기자 시절, 1987년 3월에 쓴 이 책의 서평에서 10년 가까이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는 이 책의 마력을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라고 했다. 그래서 “이상한 책”이라고 부르며 “이 책의 감동은 ‘철듦’에 있지 않다. 반대로 ‘철들기 전의 세계’에 대한 미칠 듯한 그리움에 있다”고 극찬했다. 김소연 시인은 “성장 서사에 기대하는 거의 모든 요소를 촘촘하게 채운 소설”이라며 이 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영화배우 유지태는 “혼자 책 읽는 시간이 많았던 어린 시절, 읽으며 일곱 번 울었을 정도로 감동을 받은 소설이었다”고 전하며 소설 속 주인공 제제를 추억했다. 피아니스트 김대진은 “어느 날은 평생 애지중지하는 자식 같고, 또 어떤 날은 멀찌감치 떨어져 보고 싶은 존재이기도 한 피아노를 한참 쳐다보니 제제와 밍기뉴, 그리고 뽀르뚜가가 생각난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제목만으로도 왠지 슬픈 감정이 가슴 가득히 차오른다”며 피아노를 보며 제제를 떠올렸다. 황종연 문학평론가는 “악마이자 천사이고 짓궂은 악동이자 조숙한 몽상가인 제제는 사랑스럽다. 가난을 인생에 대한 저주처럼 여기는 사람에게는 훌륭한 교사일지 모르고, 가난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신뢰하는 사람에게는 다정한 친구일지 모른다”며 제제의 인간미에 빠져들었다. 생각날 때마다 다시 읽게 되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이 책만이 갖고 있는 시대를 뛰어넘는 매력 포인트 어린 시절 삶의 풍경과 너무나 닮은 그 집 이 책은 아름답기만 하지 않다. 아빠는 일자리를 잃었고, 여섯 살부터 공장에서 일을 해야 했던 엄마는 여전히 파김치가 되도록 공장에서 일을 한다. 누나들도 온종일 공장이나 집에서 일을 해야 하고 감수성 풍부한 제제는 사랑과 보살핌도 받지 못하고 하루가 멀다 하고 매를 맞는다. 독자들은 브라질의 한 가난한 집안 풍경을 보면서 우리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함께 슬퍼하지 않았을까. 성장 문학의 미덕을 두루 갖춘 소설 독자는 성장 소설을 읽으면서 주인공과 함께 커나간다. 책을 읽는 독자가 바로 주인공이고, 주인공이었고, 주인공일 것이기 때문에 성장 문학의 생명력은 길다. 독자는 꼬마 악동 제제와 함께 세상과 부딪치고 화해하면서 진정한 ‘나’를 발견해나간다. 어린 시절 자전적 경험을 토대로 쓴 바스콘셀로스의 이 책의 모든 등장인물은 생생하게 살아 있다. 바로 옆에서 이야기하는 듯한 사실적인 대화체를 통해 독자들의 상상력을 무한히 자극하는 것 또한 이 책의 매력이다. 순수한 영혼을 간직한 제제가 주는 눈물과 웃음 가짜 뱀 사건으로 매를 맞고도 다시 장난칠 생각을 하는 못 말리는 장난기, 혼자서 글을 뗀 영민함, 가난하다는 이유로 놀림받는 친구와 빵을 나눠 먹는 마음씨, 세상의 사물과 대화하는 상상력과 감수성……. 장난꾸러기 제제의 마음속에는 우리에게 사라져가는 천사가 살고 있고, 어떤 상황에서도 순수함을 잃지 않는 제제를 만난 사람은 모두 제제에게 깊이 빠져들 수밖에 없다. 우리가 잃어버린 동경에 대한 찬란한 묘사 우리는 성장하면서 밝고 어두운 인생의 양면성을 발견한다. 마치 제제가 이 책에서 느끼는 감정들처럼. 우리는 그때 슬픔을 느끼고 동심의 세계를 떠나게 된다. 바스콘셀로스는 제제의 입을 빌려 이렇게 이야기한다. “진정으로 삶을 노래하는 시는 꽃이 아니라 물 위에 떨어져 바다로 떠내려가는 수많은 이파리들과 같은 것이었다.”라고. 인생의 아름다움이란 꽃과 같은 화려함이 아니라 강물에 떠다니는 낙엽과 같이 조촐한 것이며, 사랑이 없는 인생이란 얼마나 비극적인 것인가를 역설하는 것이다. 바스콘셀로스는 우리가 철들기 전의 세계에 대한 동경을 이 책에 담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오래 전에 잃어버렸던 동심 세계의 찬란함과 순수함을 감동적으로 되살려볼 수 있다. “철든다는 게 그렇게 대단한 거야?”“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에드문두 아저씨가 그러는데, 난 조숙해서 곧 철이 들 거래. 그런데 달라진 기분이 하나도 안 들거든.” 칼로 줄을 끊으면 연은 꽁무니에 균형을 잃고 머릿줄을 풀어헤친 채 빙빙 원을 그리며 떨어진다. 그 모든 것이 정말 멋졌다. 거리는 아이들로 가득 찼다. 아이들 세상이었다. 방구시의 모든 거리가 마찬가지였다. 그 계절이 지나면 전깃줄에는 연들이 즐비했고 라이트 전기회사의 트럭이 그것을 떼러 왔다. 어른들은 짜증을 내며 전깃줄에 걸린 죽은 연들을 걷어 갔다. 바람이 분다. 바람이…….
박완서 산문집 세트 (전9권)
문학동네 / 박완서 (지은이) /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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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박완서 (지은이)
2021년 1월 22일은 고故 박완서 작가의 10주기가 되는 날이다. 10년 전 같은 날, 한국 문단과 독자들은 소중한 작가 박완서를 떠나보내고 큰 슬픔에 잠겼었다. 1931년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광복과 한국전쟁, 남북분단, 4.19, IMF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의 격랑을 몸소 견뎌낸 박완서 작가는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문단에 데뷔하여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남겼다. 문학동네에서 펴낸 박완서 산문집은 그의 첫 산문집을 포함한 아홉 권이다. 1977년 출간된 첫 산문집을 시작으로 1998년에 출간된 『어른 노릇 사람 노릇』에 수록된 작품까지 총망라했다. 초판 당시의 원본을 바탕으로 중복되는 글을 추리고 재편집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박완서 작가의 맏딸 호원숙 작가가 출간 과정을 함께했으며, 각각의 표지를 장식하는 이미지들은 이병률 시인과 박완서 작가의 손녀 김지상씨가 사진으로 찍은 박완서 작가의 유품이다.01 쑥스러운 고백 1부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 2부 쑥스러운 고백 / 3부 코 고는 소리를 들으며 02 나의 만년필 1부 게으름뱅이의 변 / 2부 따습고 부드러운 약손이 되어 3부 아물지 않는 상흔 / 4부 연탄과 그믐달 03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1부 작은 손을 위한 나의 소망 / 2부 자가의 슬픔 3부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 4부 잔디를 심으며 04 살아 있는 날의 소망 1부 반할 만한 사람 / 2부 꼴찌에게 보내는 마음 3부 언제 다시 고향에 돌아가리 / 4부 슬픈 웃음거리 05 지금은 행복한 시간인가 1부 눈치꾸러기들 / 2부 금붕어와 시인 3부 어머니는 뛰어난 이야기꾼 / 4부 지금은 행복한 시간인가 06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애수 1부 성차별을 주제로 한 자서전 / 2부 서 있는 여자의 갈등 3부 서울내기 시골뜨기 / 4부 이멜다의 구두 07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1부 어미의 오월 / 2부 시골 꽃 서울 꽃 3부 바람 묻은 손수건 / 4부 유쾌한 오해 08 한 길 사람 속 1부 한 길 사람 속 / 2부 작고 예쁜 길 / 3부 하늘에서와 같이 / 4부 시인의 묘지 09 나를 닮은 목소리로 1부 그들은 어디에 / 2부 내가 꿈꾸는 죽음 / 3부 어린것의 손을 잡고1977년 첫 산문집 수록작부터 1990년대 작품까지 총망라 총9권 465편의 산문 속 그리운 작가의 목소리를 다시 만난다 2021년 1월 22일은 고故 박완서 작가의 10주기가 되는 날이다. 10년 전 같은 날, 한국 문단과 독자들은 소중한 작가 박완서를 떠나보내고 큰 슬픔에 잠겼었다. 1931년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광복과 한국전쟁, 남북분단, 4.19, IMF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의 격랑을 몸소 견뎌낸 박완서 작가는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문단에 데뷔하여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남겼다. “삶의 길목마다 사는 맛이 마련돼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가”라고 작가는 산문 「한 길 사람 속」에 썼다. 전 지구적 팬데믹 상황 아래에서 다시 읽는 그의 문장은 한층 더 울컥한 마음이 들게 한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냉철하게 우리를 보듬던 그의 부재가 새삼 더 크게 느껴지는 시기인 한편으로 작가는 우리의 곁을 떠났지만 그의 작품은, 목소리는 여전히 우리에게 남아 그 사랑이 영원할 것임을 예감하게 한다. 작가의 가장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듣기에 ‘산문(에세이)’만큼 좋은 형식은 없으리라. 1977년 평민사에서 출간된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를 시작으로 박완서 작가는 꾸준히 산문집을 출간했다. 각각의 책에는 그의 작품 이면에 숨겨진 인간 박완서의 삶과 어머니이자 아내, 중산층으로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사회를 바라보는 비판적 시선,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과 즐거움이 오롯이 담겨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소설과는 또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끼게 한다. 문학동네에서 펴낸 박완서 산문집은 그의 첫 산문집을 포함한 아홉 권이다. 1977년 출간된 첫 산문집을 시작으로 1998년에 출간된 『어른 노릇 사람 노릇』에 수록된 작품까지 총망라했다. 초판 당시의 원본을 바탕으로 중복되는 글을 추리고 재편집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박완서 작가의 맏딸 호원숙 작가가 출간 과정을 함께했으며, 각각의 표지를 장식하는 이미지들은 이병률 시인과 박완서 작가의 손녀 김지상씨가 사진으로 찍은 박완서 작가의 유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