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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9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미야자키 유 지음, 주원일 옮김, 오키우라 그림 / 20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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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소설,일반
미야자키 유 지음, 주원일 옮김, 오키우라 그림
‘사취성무제’도 드디어 막바지. 팀 엔필드도 다음 시합에 대비해 결속을 다지지만, 리더인 클로디아가 행방불명되는데?! 세이도칸 학원의 운영모체인 통합기업재체 긴가, 그곳의 최고간부만 아는 기밀정보를 쥔 클로디아를 처리하기 위해 드디어 긴가가 실동부대를 보낸 것이다. 모두 흩어져서 클로디아를 찾던 중, 아야토 앞에 룸메이트 야부키 에이시로가 나타났다. “아마기리. 아무것도 묻지 말고, 잠시 여기에 가만히 있어 주지 않겠냐.” 클로디아 엔필드―미래에 얽매인 소녀가 가진 단 하나의 진실한 바람이란…. 그렇게나 기다리던 운명의 날이 찾아온다!제1장 추억 / 전야제2장 추억Ⅱ / 새벽제3장 오전 / 추억Ⅲ제4장 정오제5장 대낮제6장 저녁제7장 밤제8장 심야에필로그2016년 4월 TV 애니메이션 2기 방영 중!!소년소녀들이 펼치는 뜨거운 학원 배틀 엔터테인먼트!‘사취성무제’도 드디어 막바지. 팀 엔필드도 다음 시합에 대비해 결속을 다지지만, 리더인 클로디아가 행방불명되는데?! 세이도칸 학원의 운영모체인 통합기업재체 긴가, 그곳의 최고간부만 아는 기밀정보를 쥔 클로디아를 처리하기 위해 드디어 긴가가 실동부대를 보낸 것이다. 모두 흩어져서 클로디아를 찾던 중, 아야토 앞에 룸메이트 야부키 에이시로가 나타났다. “아마기리. 아무것도 묻지 말고, 잠시 여기에 가만히 있어 주지 않겠냐.” 클로디아 엔필드―미래에 얽매인 소녀가 가진 단 하나의 진실한 바람이란…. 그렇게나 기다리던 운명의 날이 찾아온다! 최고봉의 학원 배틀 엔터테인먼트, 제9탄!
리스트 3개의 녹턴 <사랑의 꿈> 가곡판 포함 원전판
서울음악출판사 / 젠온악보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2.19
7,000
서울음악출판사
소설,일반
젠온악보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프란츠 리스트의 ‘사랑의 꿈’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영원의 명곡이다. 결혼식 등 다양한 상황에서 연주되는 이 곡은 원래는 리스트가 작곡한 가곡이었다. 이를 리스트가 직접 피아노용으로 편곡한 것이 지금 많은 사람들이 연주하는 피아노판이다.1. 사랑의 꿈 3개의 야상곡 제1번 ‘고귀한 사랑’ Liebestraume 3 Notturnos fur das Pianoforte “1.Hohe Liebe” 2. 사랑의 꿈 3개의 야상곡 제2번 ‘가장 행복한 죽음’ Liebestraume 3 Notturnos fur das Pianoforte “2.Seliger Tod” 3. 사랑의 꿈 3개의 야상곡 제3번 ‘오,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라!’ Liebestraume 3 Notturnos fur das Pianoforte “3.O lieb,so lang du lieben kannst!” 4. 사랑의 꿈 3개의 야상곡 제3번 ‘오,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라!’(가곡판) Liebestraume 3 Notturnos fur das Pianoforte “3.O lieb,so lang du lieben kannst!”프란츠 리스트의 명곡, ‘사랑의 꿈’ 프란츠 리스트의 ‘사랑의 꿈’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영원의 명곡이다. 결혼식 등 다양한 상황에서 연주되는 이 곡은 원래는 리스트가 작곡한 가곡이었다. 이를 리스트가 직접 피아노용으로 편곡한 것이 지금 많은 사람들이 연주하는 피아노판이다. 이 곡집은 ‘사랑의 꿈’의 총 3곡을 수록했으며 가장 유명한 제3번의 가곡판도 담았다. 노모토 유키오에 의한 교정, 와타나베 켄지에 의한 운지, 페달, 가사 번역이 되어있다. 가곡판의 악보는 노래와 함께 연주하는 것 이외에도 바이올린이나 플루트 등, 다른 악기와의 연주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악스트 Axt 2021.3.4
은행나무 / 악스트 편집부 (지은이) / 2021.03.10
10,000
은행나무
소설,일반
악스트 편집부 (지은이)
악스트 35호. 35호 cover story 인터뷰이는 '오래된 것과 현재의 것이 공존'하는 고유한 시간성을 소설에 담아온 소설가 김애란이다.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것들을 예민하게 감각하면서도 완전히 실망하거나 완전히 포기해버리지 않는 것, 그렇게 미지근한 한 줌의 따듯함을 지켜낸 그가 풀어내는 오래 쓰는 삶의 이야기가 cover story에 담겼다. 인터뷰는 소설가 김유진이 진행해주었다. 비슷한 시기를 함께 겪어온 소설가로서 변화하면서 쓰는 일의, 그 속에서 '미묘하게 살가운 방향'을 잃지 않는 것의 어려움을 체감한 그의 섬세한 질문은 독자들이 오래도록 써온 작가에게 묻고 싶은 것이기도 할 터이다. 두 소설가가 만들어내는 온화한 분위기, 그리고 그 안에서 차근차근 변화하고 새로이 만들어져가는 소설의 이야기가 독자 여러분을 기다린다. 매년 1월이 되면 한국문학의 새로운 얼굴들을 만나볼 일에 마음이 설렌다. 바로 신춘문예 당선자들의 작품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short story는 2021년 신춘문예 당선자들을 포함하여 신예 작가들로 꾸려졌다. 소설가 강보라 김화진 윤치규 이서수 정무늬가 가장 젊은 시선으로 포착해낸 다섯 편의 단편소설이 첫 독자들을 기다린다.intro 김혜순 천공의 복화술·002 review 김성중 켄 리우 『어딘가 상상도 못 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022 전예진 훌리오 꼬르따사르 「시내버스」·026 백은선 올가 토카르추크 『태고의 시간들』·030 민병훈 엠마뉘엘 카레르 『적』·034 이승학 필립 로스 『네메시스』·038 최유안 이졸데 카림 『나와 타자들』·042 cover story 김애란+김유진 누군가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046 biography 김홍 그래도 써야지·084 이춘길 에필로그 혹은 프롤로그·090 diary 정용준 봄일기(겨울에 쓴)·096 insite 양경준 Acacia Cliffs·108 book cover 백두리 감정이 녹아드는 곳·122 cross 영화《인터스텔라》 황인찬 사랑밖에 난 몰라·130 이종산 미래의 로맨스, 미래의 SF·138 table 콜슨 화이트헤드 『니클의 소년들』 장희원+김승욱+허유민 과거 위에 현재를 쌓기·148 ing 김화영 번역, 그 반사적 영광·178 colors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손정수 삶으로부터 이야기가 탄생하는 특별한 방식·184 김종옥 충동의 윤리학·190 short story 강보라 직사각형의 찬미·198 김화진 정체기·214 윤치규 친애하는 나의·232 이서수 미조의 시대·246 정무늬 그래도 되는 사이·268 novel 백가흠 아콰마린Aquamarine(5회)·284 박연준 여름과 루비(4회)·314 황현진 곽(5회)·334 outro 손보미·358● intro 위로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넘쳐나는 시절, 문학은 우리에게 어떤 위안을 줄 수 있을까. 마음이 세상과 함께 피어나는 3월, 문학은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위로가 개입할 수 없는 지대를 가로지른다는 시인 김혜순의 목소리가 『Axt』 35호를 열어젖힌다. “바이러스로 갇힌 채, 문화자연에 둘러싸여 온갖 매체에 노출되어 살다 보니, 위로 좀 그만 받고 싶은데, 나를 위로해주겠다고, 공감 좀 해달라고 매체들이 달려든다. 고백서들이, 자기계발서들이, 요리사들이, 가수들이, 영화인들이, 심지어 개그맨들이 달려든다. 그러면 나는 정말 놀람을 넘어 겁이 난다. 또 반대로 네 문학이 누구를 위로하느냐고 나에게 물어보면 더 겁이 난다. 그래서 급기야 위로라는 단어만 누가 발설해도 숨고 싶어진다. 아무래도 나는 글을 써서 누구를 위로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심지어 나는 문학은 위로받고 싶은 독자의 그 욕구마저 배반해버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고 생각한다. 문학은 위로가 개입할 수 없는 지대를 가로지름으로써 위로라는 그 불가능한 것을 증발시켜버리는 것이 아닐까.” ―김혜순, 「반인반수한다는 것」 중에서 ● cover story “초기작에 낙관과 긍정에서 오는 따뜻함이 있었다면 지금은 삶에서 느끼는 실망과 회의, 의심을 지나고 나서 간직하게 된 한 줌의 따뜻함이 있어요. 양도 줄고 온도 또한 더 낮아졌지만 어느 땐 이 편이 조금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전자는 제가 이미 갖고 있던 거였고, 후자는 제가 지켜낸 거니까요.” ―김애란, 「cover story」 중에서 35호 cover story 인터뷰이는 ‘오래된 것과 현재의 것이 공존’하는 고유한 시간성을 소설에 담아온 소설가 김애란이다.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것들을 예민하게 감각하면서도 완전히 실망하거나 완전히 포기해버리지 않는 것, 그렇게 미지근한 한 줌의 따듯함을 지켜낸 그가 풀어내는 오래 쓰는 삶의 이야기가 cover story에 담겼다. 인터뷰는 소설가 김유진이 진행해주었다. 비슷한 시기를 함께 겪어온 소설가로서 변화하면서 쓰는 일의, 그 속에서 ‘미묘하게 살가운 방향’을 잃지 않는 것의 어려움을 체감한 그의 섬세한 질문은 독자들이 오래도록 써온 작가에게 묻고 싶은 것이기도 할 터이다. 두 소설가가 만들어내는 온화한 분위기, 그리고 그 안에서 차근차근 변화하고 새로이 만들어져가는 소설의 이야기가 독자 여러분을 기다린다. ● short story * novel 매년 1월이 되면 한국문학의 새로운 얼굴들을 만나볼 일에 마음이 설렌다. 바로 신춘문예 당선자들의 작품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short story는 2021년 신춘문예 당선자들을 포함하여 신예 작가들로 꾸려졌다. 소설가 강보라 김화진 윤치규 이서수 정무늬가 가장 젊은 시선으로 포착해낸 다섯 편의 단편소설이 첫 독자들을 기다린다. 가해와 피해의 이분법을 넘어 균질하지 않은 지금의 ‘우리’를 조명하는 일, 지금의 가장 뜨거운 이슈를 가장 치열하게 고민하는 일, 관계 사이에 머무는 마음을 섬세하게 구조화하는 일, 소설로 해낼 수 있는 소설의 일을 수행하는 다섯 편의 소설이 독자들 앞에 서 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가득 가지고 있을 이들의 단편이 많은 독자들의 눈에 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novel에서는 끝을 향해 치열한 걸음을 옮기고 있는 세 편의 연재소설이 실린다. 소설가 백가흠의 「아콰마린」 5회에서는 수성못에서 발견된 잘려진 손이 어떻게 그곳을 향하게 되었는지가 밝혀지며 사건이 한층 더 흥미진진한 단계로 나아간다, 시인 박연준의 「여름과 루비」 4회에서는 자신을 둘러싼 상황의 변화를 기민하게 파악하고 재배치하는 아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타고난 이야기꾼의 이야기가 그러하듯이, 주인공이 재배치한 이야기는 소설적 매력으로 독자를 유인한다. 소설가 황현진의 「곽」 역시 최종화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번 연재분에서는 옥산으로 돌아와 제일사랑병원에 출근하게 된 주인공이 그곳에서 마주하게 되는 옥산의 면면이 드러난다. 단편소설과 연재소설로 꽉꽉 채워진 이번 호를 통해 소설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기를 바란다. ● table * ing * colors 최근 출간된 해외문학 중 하나를 골라 이야기를 나누는 table에서는 퓰리처상 수상자인 콜슨 화이트헤드의 『니클의 소년들』을 국내에 소개한 번역가 김승욱, 책임편집자 허유민을 초대했다. 소설가 장희원이 쓰는 사람으로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주었다. 차별을 다루는 소설의 문제의식에 깊이 공감하면서도 지금 존재하는 우리가 과거를 ‘없는 셈’ 하지 않고 나아가는 것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가 오갔다. 더불어 책의 표지를 만드는 데 있었던 우여곡절에 대한 이야기는 이 코너를 기다리는 독자들에게 소소한 재미가 되어줄 것이다. ing에는 시인이자 번역가 김화영의 에세이가 실린다. ‘내 주변의 거대하고 귀중한 도서관들이 다 불타버렸다. 나는 그 화재의 불빛을 받아 어두운 반사적 영광을 누린다’는 겸손한 고백 속에는 번역 인생 60년의 회한이 담겨 있다. 그러나 여전히 번역을 놓지 않는 그의 손을 경유하여 우리는 또 다른 세계를 만나보게 될 것이다. colors에서는 탄생 200년을 맞이한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을 평론가 손정수와 소설가 김종옥이 함께 읽었다. 도스토옙스키의 삶을 중심으로 ‘삶으로부터 이야기가 탄생하는 특별한 방식’을 조명한 손정수의 글과, 고전 『죄와 벌』을 현대 웹소설의 구조와 병치시키며 읽어낸 김종옥의 글은 서로 다른 색채로 독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다. ● review * biography * diary review에서는 김성중 전예진 백은선 민병훈 이승학 최유안 여섯 명의 필진이 봄을 맞이하며 읽은 책들을 소개한다. 읽는 사람들은 서로 부추기고 또 부추겨지면서 독서를 넓혀가므로, review를 통해 우리들의 3월이 더 넓고 깊은 독서의 시간으로 변해가기를 기대해본다. 신예작가의 에세이를 싣는 biography에는 소설가 김홍과 이춘길의 글이 실린다. 소설을 쓰는 사람이 발 딛고 있는 현실을 유머와 선언으로써 넘어서는 그들의 글을 보는 동안, 독자들은 그들이 앞으로 써나갈 글을 응원하는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diary에는 소설가 정용준의 봄일기가 실렸다. 일년을 ‘일기’로 함께해준 정용준은 일기의 내밀함에 부끄러워하면서도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라고 하면 오늘은 좋은 날이 되는 것처럼’ 이 글을 읽고 쓰는, ‘언어의 세계’에 속한 우리들이 좋은 날을 맞이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글을 마무리해주었다. 봄처럼 조금은 으슬으슬하면서도 어딘가 포근한 인사가 우리가 만날 봄의 강령이 되기를 바란다. ● insite * book cover * cross 사진잡지 『VOSTOK』와 함께하는 insite에는 텍사스의 아파트 ‘아카시아 클리프스’를 주제로 한 사진작가 양경준의 사진을 실었다. 코로나19 시대에 ‘외국의 공동생활 공간’을 엿볼 수 있는 사진 작업들에 대해서 『VOSTOK』의 편집장 박지수는 ‘오히려 처음으로 다른 사람들의 존재를 의식하게 되’는 순간이라고 기록한다. 이 순간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국경 밖 어딘가의 삶을 돌아보는 경험의 자리에 독자를 초대한다. 책의 안팎, 그 경계를 담당하는 책 표지 작업에 대해 소개하는 book cover에서는 『스페이스 오디세이』 『말하는 보르헤스』 등의 책 표지를 작업한 일러스트레이터 백두리의 작업물을 소개한다. 책 표지가 독자와 책을 연결하는 다리이듯이, 그림은 그리는 사람과 보는 사람의 감정이 함께 머무는 공간이다. 그의 매력적인 작업물에 머무는 작가의 마음에 귀 기울여주시길 바란다. 영화와 문학을 교차해 살피는 cross에서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인터스텔라》를 문학작품과 함께 읽는다. 시인 황인찬은 ‘사랑’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토머스 핀천의 「엔트로피」를, 소설가 이종산은 ‘SF’라는 키워드와 함께 한나 렌의 「빛보다 빠르게, 느리게」, 틸티 월든의 『햇살을 타고』를 소개한다. 이미 많은 해석이 존재하는 영화를 문학으로 읽는다는 것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문학이 영화와 길항하며 만들어낸 의미들이 독자들에게 새로운 해석의 일로가 되기를 바란다.
핵심 성경문제집 : 구약 - 상
드림북 / 홍동표 (엮은이)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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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자기관리론 + 성공대화론 (합본, 무선)
더스토리 / 데일 카네기 (지은이), 베스트트랜스 (옮긴이) /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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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데일 카네기 (지은이), 베스트트랜스 (옮긴이)
데일 카네기 자기계발 시리즈 세 권이 합본으로 출간되었다. 어떤 집단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핵심 비결과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인간관계의 방향과 원칙을 제시한 《인간관계론》. 성공의 본능을 일깨우고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얻게 하는 《자기관리론》. 스피치의 달인인 데일 카네기에게 배우는 열정과 진심이 담긴 성공 연설의 모든 것 《성공대화론》. 세 권의 책을 하나의 책으로 묶은 《데일 카네기 자기계발 시리즈》로 자기계발의 신화이자 행복과 성공의 핵심 비법을 전한 데일 카네기의 이론과 실천법을 만나보자.1권 《인간관계론》 지은이 서문_ 나는 이 책을 어떻게, 그리고 왜 썼는가? Chapter 1 사람을 다루는 데 필요한 기본 원칙 Chapter 2 타인의 호감을 얻는 여섯 가지 비결 Chapter 3 상대방을 설득하는 열두 가지 비결 Chapter 4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고 상대를 변화시키는 아홉 가지 비결 Chapter 5 기적을 일으킨 편지들 Chapter 6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일곱 가지 비결 부록 : 결혼 생활 평가 설문 2권 《자기관리론》 지은이 서문_ 이 책은 어떻게 그리고 왜 쓰였나? Section 1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하는 기본적 사실들 Section 2 걱정을 분석하는 기본 테크닉 Section 3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는 방법 Section 4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일곱 가지 마음가짐 Section 5 걱정을 극복하는 완벽한 방법 Section 6 타인의 비판을 걱정하지 않는 방법 Section 7 걱정과 피로를 막고 활력과 기운을 높이는 여섯 가지 방법 Section 8 행복과 성공을 얻을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방법 Section 9 금전적인 걱정을 줄이는 방법 3권 《성공대화론》 Section 1 용기와 자신감을 기르는 방법 Section 2 준비를 통해 얻는 자신감 Section 3 유명 연사들의 연설 준비 방법 Section 4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Section 5 청중을 깨어 있게 만드는 비법 Section 6 성공적인 연설의 필수 요소 Section 7 좋은 연설의 비법 Section 8 연단에 서기 전 준비해야 할 것들 Section 9 연설을 시작하는 방법 Section 10 단번에 청중을 사로잡는 방법 Section 11 연설을 마무리하는 방법 Section 12 의미를 명확히 하는 방법 Section 13 인상적이고 설득력 있게 말하는 방법 Section 14 청중의 흥미를 돋우는 방법 Section 15 행동을 이끌어 내는 방법 Section 16 언어의 마술사가 되는 방법오바마 전 대통령, 투자가 워런 버핏의 추천 도서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아주는 성공학 바이블 《인간관계론》《자기관리론》《성공대화론》 합본 보급판 무선 출간! 자기계발 분야의 대부, 데일 카네기의 성공학 인생 지침서! 데일 카네기 자기계발 시리즈 세 권이 합본으로 출간되었다. 어떤 집단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핵심 비결과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인간관계의 방향과 원칙을 제시한 《인간관계론》. 성공의 본능을 일깨우고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얻게 하는 《자기관리론》. 스피치의 달인인 데일 카네기에게 배우는 열정과 진심이 담긴 성공 연설의 모든 것 《성공대화론》. 세 권의 책을 하나의 책으로 묶은 《데일 카네기 자기계발 시리즈》로 자기계발의 신화이자 행복과 성공의 핵심 비법을 전한 데일 카네기의 이론과 실천법을 만나보자. 1.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_ 원만한 인간관계의 길로 안내할 가장 현명한 조언을 되새긴다 복잡하게 얽힌 현대사회의 인간관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일상에서 대면하는 모든 문제는 바로 인간관계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혼란의 물결에 휩쓸려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을 위한 지침서가 출간되었다. 데일 카네기가 오랜 연구 끝에 발견한 인간관계를 맺는 기본 원칙, 참된 인간관계를 이루는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데일 카네기가 ‘인간관계’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풀어가는 과정은 퍽 흥미롭다. 가정과 사회를 아우르는 실제 사례를 제시하며 독자가 직면할 다양한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처법도 마련해준다. 특히, 수천 관중 앞에서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얻은 노하우와 수강자들의 체험 사례를 제공한 덕분에 무척 유익하다. 부부 관계, 부모자식 간의 관계뿐 아니라 먼 친척과의 관계도 상세히 다뤘고, 역사에 기록된 대통령이나 수상의 이야기를 통해 드러나는 정치적인 이해관계와 그들의 사적인 모습도 담고 있어 역사적인 지식도 쌓을 수 있다. 이처럼 자세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독자는 실질적인 이해가 가능할 뿐 아니라 실생활에 적용해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을 배운다. 카네기는 끊임없이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실천법을 강조한다. 이론으로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비법이 《인간관계론》의 핵심이다. 이런《 인간관계론》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과 실천 여부는 오롯이 독자의 몫이다. 분명한 것은 데일 카네기가 제시하는 가장 현명한 조언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인맥과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다각적으로 변화하는 시대의 물결에서도 입지를 더욱 굳혀 인간관계의 중심에 굳게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2.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_ 걱정과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성공과 행복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물론 걱정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쓸데없는 걱정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사람은 종종 생활에 끔찍한 영향을 주기도 한다. 우리가 하고 있는 걱정은 이미 과거가 되어 되돌릴 수 없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상황에 기인한 것이 대부분이다. 다시 말해 아무리 걱정해봐야 해결되는 것은 거의 없다는 뜻이다. 쓸데없는 걱정은 고문이다. 당신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하며 삶의 소중한 순간을 허비하게 만드는 지옥과 같다. 더욱 나쁜 점은,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더 많은 걱정을 야기하며 두려움과 불안의 악순환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걱정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면, 당신의 인생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여기에 희망이 있다. 철저한 분석을 통해 걱정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으로 향할 아홉 가지 원칙, 데일 카네기의《자기관리론》이 출간되었다. 카네기가 제시하는 평안과 행복을 가져오는 마음가짐을 통해 우리는 걱정과 스트레스가 없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카네기는 ‘이미 일어난 일은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 진리를 기억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슬퍼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기쁘게 맞이하는 태도는 당신의 삶을 충만하고 완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우리는 이미 성공의 씨앗을 가지고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없는 씨앗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내면의 씨앗을 찾아 성장시키는 것이다. 이 책은 직장에서, 비즈니스 현장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스스로 자신감을 갖지 못한 채 걱정과 고민으로 방황하는 이들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 줄 해결서다. 데일 카네기는 당신이 이 책을 읽고도 삶을 즐길 힘과 자극을 얻지 못했다면 쓰레기통에 던져 버려도 좋다고 말한다. 누구나 정상에 설 수 있다. 그 비밀은 이미 당신 마음속에 있다. 이제 남은 과제는 그 결단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 책이 당신을 성공과 행복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3. 데일카네기의 ‘성공대화론’ _ 성공으로 이끄는 당당하고 매력적인 대화법을 제시한다 일 잘하는 사람보다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이 시대, 일상생활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명의사, 명교수 등 직함 앞에 ‘명’자가 붙은 사람들이 관심과 주목을 받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들은 실력이 뛰어나기도 하지만, 자신의 능력을 외부에 알릴 줄도 안다. 그리고 자신의 진료를 받고 강의를 듣는 사람들이 무슨 걱정을 하는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대화를 통해 알아낸다. 이처럼 소통하는 능력은 사람을 이끄는 힘을 가진다. 이 책은 대화할 때나 연설할 때 갖는 일반적인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교육 정도나 사회적인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연단 앞에 서면 위축되거나 중압감에 몸이 굳는 긴장을 경험한다. 목적을 정해 놓고 항해해야 목표 지점에 도달할 수 있듯이 대화의 항해 지도를 미리 머릿속에 그려 놓아야 주제에 어긋나지 않는 ‘성공 대화’를 할 수 있다. 대화와 연설을 할 때 용기와 자신감을 갖는 방법, 유명 연사의 연설 준비 방법, 기억력 향상법, 청중을 깨어 있게 만드는 법, 성공적인 연설에서의 필수 요소, 좋은 연설의 비법, 말을 시작하는 방법, 한 번에 청중을 사로잡는 방법, 연설을 훌륭하게 마무리하는 방법, 인상적이고 설득력 있게 말하는 방법 등을 제시하는 성공대화론이다.
하늘이 빚은 나라, 부건빌
도서출판모래알 / 김근수 (지은이)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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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모래알
소설,일반
김근수 (지은이)
부족의 일원으로 인정받아 자치정부 공기업 대표가 된 저자가 12번 이상 부건빌을 방문하며 쓴 국내 최초의 부건빌 소개서이다. 부건빌(Bougainville)은 아름다운 자연과 막대한 자원이 넘쳐나는 서태평양의 자치국가이다. 저자가 직접 보고 느낀 이 잠재력 넘치는 지상낙원을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이 책을 출간했다. 『하늘이 빚은 나라, 부건빌』은 많은 한국인들에게 보물섬으로 가는 지도가 될 것이다. 여는 글 부건빌의 진정한 친구 한국인 여러분께 : 부건빌 이스마엘 토로아마 대통령 추천사 … 8 지구상 마지막 파라다이스, 부건빌에 초대합니다. : BOU&KO Ltd. 김근수 대표이사 인사말 … 10 한눈에 보는 부건빌 … 12 1장 부건빌의 역사·사회 1. 부건빌 최초의 인류 22 2. 병참기지 부건빌 31 3. 코코넛 혁명 42 4. 독립 55 5. 부족 68 6. 민주주의 75 7. 가톨릭 84 8. 톡 피신 91 2장 자원·지리 1. 팡구나 광산 102 2. 참치 122 3. 산과 바다 138 4. 원시림 162 5. 코코넛과 카카오 180 6. 부카와 아라와 196 3장 생활·문화 1. 음식 218 2. 술 · 비틀넛 237 3. 대나무 밴드 246 4. 럭비 261 5. 명절과 축제 269 6. 결혼식과 성인식 283 7. 전통문화 293 4장 경제·부록 1. 여행 정보 308 2. 국가공기업 BOU&KO Ltd. 318 3. 부건빌 자치구 헌법 342 4. 2017년 부건빌 정부대표단 방한 351 5. 야생화와 동물 371 6. 부건빌 국가(國歌) ‘My Bougainville’ 375 천혜의 자연과 막대한 자원의 보물섬, 부건빌을 소개합니다. 『하늘이 빚은 나라, 부건빌』은 부족의 일원으로 인정받아 자치정부 공기업 대표가 된 저자가 12번 이상 부건빌을 방문하며 쓴 국내 최초의 부건빌 소개서이다. 부건빌(Bougainville)은 아름다운 자연과 막대한 자원이 넘쳐나는 서태평양의 자치국가이다. 세계 최대 매장량을 자랑하는 팡구나 광산의 구리와 금, 은, 니켈과 희토류 등 엄청난 지하자원과 세계 참치의 40%가 잡히는 황금 어장, 단 한 번의 대규모 벌목이 없었던 원시림, 너무나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의 부건빌은 지구의 마지막 파라다이스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게다가 독립전쟁을 거치며 파괴된 인프라를 복구하기 위한 대규모 국가 재건사업도 예정되어 있다. 이미 미·중·일·호주 등의 강대국은 이 기회의 땅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런 지상낙원도 한국처럼 나라 없는 설움을 오랫동안 견뎌야 했다. 부건빌을 병참기지로 삼은 일본군의 잔혹한 통치와 뒤를 이은 호주 식민통치와 파푸아뉴기니 중앙정부의 20년간 6억톤이 넘는 구리 수탈까지 부건빌은 100년이 넘는 외세의 지배에 시달렸다. 부건빌인들은 외세의 억압에 맞서 독립전쟁을 치뤘고, 이를 통해 자치정부를 수립했다. 2019년 국제사회가 주관한 독립투표에서 98.31%의 압도적 찬성으로 2025년까지 완벽한 독립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저자가 직접 보고 느낀 이 잠재력 넘치는 지상낙원을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이 책을 출간했다. 『하늘이 빚은 나라, 부건빌』은 많은 한국인들에게 보물섬으로 가는 지도가 될 것이다.
오늘 하루, 아이에게 내 말투는 어땠을까?
설렘(SEOLREM) / 김현정 (지은이) /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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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SEOLREM)
육아법
김현정 (지은이)
아이는 부모의 모든 것을 먹고 자라며, 그중에서 특히 말의 영향력이 가장 세다. 사람은 자신이 처한 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부모가 쓰는 말은 모두 아이의 말이 된다. 아이의 말이 거칠다면 부모의 말을 되돌아봐야 하는 이유는 그래서다. 아이의 공부 역시 마찬가지다. 아이를 공부시키는 것도 부모의 말에서부터 시작하는데, 이는 아이의 마음의 근본이 부모의 말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를 잘 자라게 하는 부모의 말을 담고 있다. 부모의 말로 아이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다. 아이의 잠재력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잠재력을 믿고 부모가 아이에게 좋은 말을 사용한다면 우리 아이들의 잠재력은 무한히 성장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고, 아이에게 진심으로 사랑받는 행복한 부모가 되어보자.추천사 4 프롤로그 6 1장 아이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엄마의 말투 Ⅰ 아이의 인생은 부모의 사고방식에 달려 있다 15 부모의 말이 아이의 운명을 만든다 22 엄마는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말을 해야 한다 30 아이를 인정하는 말을 건넨다 37 아이의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는 말을 한다 46 2장 아이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엄마의 말투 Ⅱ 일관성 있게 말한다 57 아이에게 제대로 칭찬한다 64 제대로 된 방법으로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71 아이를 믿어주고 지켜보는 말을 한다 79 아이를 존중하는 말을 한다 86 3장 아이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엄마의 말투 Ⅲ 아이의 감정을 풍부하게 하는 말을 한다 97 아이가 자기 긍정감을 키울 수 있는 말을 한다 105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이끈다 113 아이의 강점을 키울 수 있는 말을 한다 120 아이의 참을성을 키워줄 수 있는 말을 한다 128 아이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말한다 135 4장 아이의 성적을 높이는 말투 엄마의 기분 좋은 말투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핵심이 된다 145 아이의 기분이 좋으면 엄마의 말을 잘 듣는다 153 부모의 말투가 아이를 공부하게 만든다 161 아이의 공부에 동기를 부여하는 말을 한다 169 아이가 이해받는다고 느낄 수 있게 말을 한다 178 5장 엄마, 자신을 다스려야 좋은 말이 나온다 엄마의 화란 무엇일까? 189 엄마가 화를 낼 때는 규칙이 있어야 한다 197 화가 날 때 부모에게 필요한 말이 있다 205 부모의 육아 유형을 알아야 화를 조절할 수 있다 213 부모가 자신을 알아야 부모 유형을 알 수 있다 221 6장 아이의 상황별 필요한 대화법 아이가 실패했을 때 대화법이 있다 231 우울한 아이와 대화할 때 필요한 대화법이 있다 237 섬세한 아이와 대화할 때 필요한 대화법이 있다 243 짜증내는 아이와 대화할 때 필요한 대화법이 있다 249 분노 조절이 안 되는 아이와 대화할 때 필요한 대화법이 있다 255 공격적, 폭력적인 아이와 대화할 때 필요한 대화법이 있다 261부모가 아이의 인생을 행복하게 바꿀 수 있을까? 아이를 변화시키는 부모 말투의 중요성과 아이의 상황과 성향, 관계에 따른 실천법을 담다 아이는 부모의 모든 것을 먹고 자라며, 그중에서 특히 말의 영향력이 가장 셉니다. 사람은 자신이 처한 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쓰는 말은 모두 아이의 말이 됩니다. 아이의 말이 거칠다면 부모의 말을 되돌아봐야 하는 이유는 그래서입니다. 아이의 공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를 공부시키는 것도 부모의 말에서부터 시작하는데, 이는 아이의 마음의 근본이 부모의 말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아이를 잘 자라게 하는 부모의 말을 담고 있습니다. 부모의 말로 아이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잠재력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 이상입니다. 잠재력을 믿고 부모가 아이에게 좋은 말을 사용한다면 우리 아이들의 잠재력은 무한히 성장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고, 아이에게 진심으로 사랑받는 행복한 부모가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모든 것을 먹고 자란다.” 25년 경력 언어 전문가가 말하는, 32가지 부모 말 사용법 언어 교육의 전문가인 저자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강사로 살아오면서 ‘말’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 육아와 강의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과 생각을 통해 부모의 말이 얼마나 큰 효과와 힘을 지니고 있는지 체계적으로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1장부터 3장까지는 아이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엄마의 말투를 담았다. 어떤 말투를 갖고 어떻게 아이에게 말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예시 상황을 들어 설명한다. 이어 4장에서는 아이가 공부에 동기를 부여받고 행복하게 공부를 할 수 있는, 아이의 성적을 높이는 말투에 대해서 서술하였고, 5장에서는 좋은 말이 나오기 위해서는 부모 또한 스스로 부모 유형을 알고 스스로 다스려야 함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아이가 처한 상황별로 필요한 대화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궁극적으로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인 부모에게도 아이를 위해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고 다스려야 하는 것이 있음을 강조하며, 상황과 성향, 그리고 관계에 따라 분석한 대화법을 통해 이를 전달한다. 아이의 마음의 근본이 부모의 말로부터 시작됨을 깨닫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아이에게 부모는 세상을 보는 창이다. 부모의 감정과 가치관까지 아이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사람은 살면서 “나는 어떤 존재인가?”와 “타인은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에 대한 부모의 답이 아이가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의 기초를 만든다. 이 틀은 유아기에 형성되며, 부모나 다른 양육자로부터 받은 접촉에 의해 결정된다. 부모로부터 주어지는 환경의 영향이 아이의 기본적인 인생 태도를 형성하는 것이다. 어린 시절의 애착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하는 ‘애착 이론’은 영아기에 부모의 적절한 돌봄에 의해 자신과 타인, 세상을 이해하게 된다는 것이다. 아이가 안정된 애착 관계를 경험하면 자신감, 신뢰감, 협동심 등이 길러지고 환경을 탐색하는 호기심도 발달하며 자율성도 갖춰서 자신 있게 행동할 수 있다. 그러므로 부모와 아이의 단단하고 안정적인 애착 관계는 중요하다.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만큼이나 아이의 욕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다. 만약 아이가 자신의 욕구를 숨기면 가정은 아이에게 차가운 공간으로 느껴진다.
차 오디세이
이른아침 / 유영현 (지은이) /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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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건강,요리
유영현 (지은이)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차를 마시며 그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하지만 가짜 보이차, 녹차의 위장기능 장애 여부, 차의 항산화 작용과 체중 감량 효과 등을 두고 논란도 끊이지 않는다. 차에 빠진 의사 유영현이 차의 과학과 미신을 정밀하게 구분하여 잘못 알려진 상식에 메스를 가한다. 차 본연의 순기능을 전파하고, 역기능을 걱정하는 그의 이색적인 다담은 차 전문가는 물론 차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상식과 논리를 전달한다.이야기를 시작하며 1장 차 마시는 이유 1. 차를 만나다 2. 차를 마셔야 하는 진짜 이유 3. 나만의 중형주대의 4. “다도는 하지 않습니다만…” 5. 공자 가라사대 2장 차의 다섯 요소 색향미촉청 1. 차의 다섯 요소 2. 색(色) : 보는 즐거움 3. 향(香) : 맡는 즐거움 4. 미(味) : 맛보는 즐거움 5. 촉(觸) : 닿는 즐거움 6. 청(聽) : 듣는 즐거움 7. 차를 바로 배우고 바로 가르치자 3장 차는 스토리를 싣고 1. 차와 신화 2. 차와 상상력 :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 3. 『다경』과 복제양 돌리 : 경전의 권위 4. 일곱 잔의 차와 여섯 잔의 와인 5. 차의 정신 : 휘종이야기 6. 차와 성리학 7. 차와 커피(1) : 차가 커피보다 나은 점 8. 차와 커피(2) : “커피도 마십니다” 9. 찰스 콜슨과 차 : 효리처럼 차 즐기기 10. 여자 말을 잘 듣자 11. 도스토예프스키와 차 4장 차, 제대로 아십니까? 1. 녹차와 위장 장애 : 우리 녹차와의 애증 2. 우리 녹차의 뿌리 논쟁 : 단차의 추억 3. 보이차 논쟁 : 학교 다녀오면 안 됩니다 4. 차의 해독 기능에 대한 현대적 해석 5. 금화 논쟁 : “금꽃으로 남았습니다.” 6. 후베이성 황강의 린뱌오와 청전차 7. 하루 차 섭취 적정량 5장 차와 항산화 기능 : 과학혁명의 구조와 환원론 1. 활성산소 2. 활성산소와 노화 3. 활성산소에 의한 인간 질병 4. 항산화 5. 항산화제 공급의 타당성과 논란 6. 항산화 논쟁 바로 이해하기 :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7. 차의 항산화 기능 8. 환원론 9. 항산화 기능을 넘어서 6장 비만과 차 : 감비차 논쟁 1. 현대인과 비만 2. 비만 예방과 치료법 3. 차의 항비만 효과가 떠오르게 된 배경 4. 비만에 미치는 차의 효능에 대한 연구보고들 5. 차의 항비만 효능 기작 6. 차종에 따른 항비만 효과 7. 연구보고들의 약점 8. 갈산(Gallic acid)의 등장 9. 갈산 열풍 비판 10. 차의 항비만 효과 자료들 바로 읽기 에필로그 이제 차의 자연과학적 효능 이상을 이야기하자 의학과 과학의 눈으로 본 차의 명암과 진실 색향미촉청의 5요소로 이루어진 차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최고의 음료로 알려졌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차를 마시며 그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하지만 가짜 보이차, 녹차의 위장기능 장애 여부, 차의 항산화 작용과 체중 감량 효과 등을 두고 논란도 끊이지 않는다. 지나친 상업화와 차 기능의 과대포장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높다. 이런 혼란은 장기적으로 차의 대중화를 가로막고 차 산업과 문화의 퇴보를 부추긴다. 차에 빠진 의사 유영현이 차의 과학과 미신을 정밀하게 구분하여 잘못 알려진 상식에 메스를 가한다. 차 본연의 순기능을 전파하고, 역기능을 걱정하는 그의 이색적인 다담은 차 전문가는 물론 차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상식과 논리를 전달한다.작가 한강의 아버지이자 소설가인 한승원 선생은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차인이다. 그는 차 마시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증언하였다.“마음이 흔들리면 차를 마신다.”시인 이태백의 ‘마음이 흔들리면 술을 마신다’는 문구를 패러디하여 표현하였다. 그의 말처럼, 술 취한 상태처럼, 차로 인해 어떤 기쁨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 나도 이들과 비슷한 이유로 차를 마신다. 처음 건강을 해쳐 마시게 된 차였지만, 이제는 내가 차를 마시게 된 애초의 동기가 부수적인 것이 되고 말았다. 나는 내게 번민을 일으키는 것들을 그치려 차를 마신다. 차는 내 천성에 묻어있는 근심과 걱정을 씻겨 내려 준다. 자존심과 경쟁의 무대를 헤쳐나가노라면 온통 문제투성이다. 그러나 커다랗게 보이던 문제들도 차를 마시고 나면 작아진다. 차는 내가 상대하는 사람들과의 갈등을 줄여 주기도 한다. 성급하게 부릴 혈기를 낮추어 주어, 사람들과 화목하게 하여 준다. 그리고 차는 나를 좀 늦게 움직이게 하고 좀 더 사색하게 한다. 차가 깨달음 자체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지만, 사색과 깨달음에 이르게 한다. 차를 마시기 전 내 이야기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오거나 적당히 버무린 것이 대부분이었다. 속도가 가장 중요했던 시절에는 따오고 버무리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었다. 하지만 차를 마시면서 느려진 속도 사이에 사색의 틈새가 생겨난 듯하다. 나는 내 고유의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내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지리의 힘 1~2 리커버 세트 (전2권)
사이 / 팀 마샬 (지은이), 김미선 (옮긴이) /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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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팀 마샬 (지은이), 김미선 (옮긴이)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의 터키 특파원과 스카이 뉴스 외교 부문 에디터와 BBC 기자로도 일하는 등 30년 이상 전 세계 30개 이상의 분쟁 지역을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면서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온 저자가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를 조망한 책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한 양극 체제가 무너지면서 다극화 체제로 전환된 세계에서 광범위한 파급력을 몰고 올 오스트레일리아,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그리스, 터키, 사헬, 에티오피아, 스페인, 우주까지, 즉 지구 아래 저 밑에서부터 시작해 우리 머리 위 저 높은 곳 우주까지 10개 지역을 다루고 있다.▣ <지리의 힘 1권> 목차 서문: 우리 삶의 모든 것은 지리에서 시작되었다! 1장: 중국, 4천 년 만에 대륙의 나라에서 해양 강국을 꿈꾸다 한족의 탄생에서 군사대국을 꿈꾸기까지 지리의 보호만큼은 확실하게 받는 나라 중국은 왜, 티베트에 목숨 거는가 중국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전략적 땅, 신장 땅의 나라에서 해양 강국으로! 남중국해, 뜨거운 분쟁의 현장 “미국이여, 대만은 우리와 지리적으로 더 가깝다!” 수많은 영유권 분쟁, 결코 대양 강국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2장: 미국, 지리적 축복과 전략적 영토 구입으로 세계 최강국이 되다 흔치 않은 지리적 위치를 확보한 나라 신의 한 수, 루이지애나 구입 멕시코와의 영토 분쟁, 역사는 미국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 어떤 위협도 없던 시대, 괌과 카리브 해까지 진출하다 막강한 해군력을 내세운 미국의 패권시대 유럽과 러시아는 과연 미국의 위협이 될 만한가? 중국, 중국, 중국! 그리고 동아시아 태평양 지대 에너지마저 자급자족하게 된 미국, 그들은 중동 국가들과 어떻게 관계를 유지할까 미국이 쇠락할 거라는 예측의 유행 3장: 서유럽, 이념적 분열과 지리적 분열이 함께 감지되다 지리의 축복을 받은 서유럽 vs. 지리의 차별을 받은 남유럽 그리스 위기, 유럽의 이념적 분열과 지리적 분열로 동쪽에서 일어나는 균열과 긴장의 조짐 프랑스는 독일을 두려워하고, 독일은 프랑스를 두려워한다 유럽연합 안에서 감지되는 지리의 복수 영국, 영광스러운 고립? 유럽은 과연 20세기 초로 회귀할까? 4장: 러시아, 가장 넓은 나라지만 지리에게 복수의 일격을 당하다 러시아를 지켜주는 건 지리였건만 무궁무진한 영토 확장, 미국에 대적할 초강대국이 되다 한쪽 발은 유럽에, 다른 한쪽 발은 아시아에 부동항의 부재, 러시아의 지리적 아킬레스건 친서방 국가, 친러시아 국가, 그리고 중립 국가 서방에도 추파를 던지고, 모스크바의 당근도 받으려는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 신이 러시아에게 선사한 지리적 패 지리를 무기로 도박을 하는 러시아 나토 vs. 러시아, 그리고 발트 해 국가들 모스크바는 가까이 있고, 워싱턴은 멀리 있다 가스와 석유, 지리를 이용한 경제 전쟁 군사 협력까지 가능한 러시아와 중국의 밀월 관계 5장: 한국, 지리적 특성 때문에 강대국들의 경유지가 되다 일본, 최대 고민인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과 군사적 동맹을 맺다 연약한 것 같되 위험한 약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 북한 손가락 하나로 가른 인위적인 38선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는 어떤 선택을 할까 섬나라 일본, 과거에는 고립을, 이제는 군사적 개입을 선택하다 일본은 과연 전쟁 가능한 국가가 될 것인가 일본의 최대 고민은 중국, 이제 주변국에서 친구를 찾아야 한다 6장: 라틴 아메리카, 내륙이 텅 빈, 거대한 지리의 감옥에 갇히다 광활한 세계의 끝단에서 벌어지는 영토 분쟁 멕시코, 미국의 그늘 아래에서 살아가야 할 운명의 나라 니카라과 대운하, 거대 중국 자본이 이미 진입했다 중국,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의 벌어진 틈을 공략하다 브라질, 지리가 자국 내 운송도 막는다 라틴 아메리카 최고의 지리적 혜택을 받는 아르헨티나 7장: 아프리카, 유럽인이 만들어 놓은 지정학의 피해자가 되다 지리가, 아프리카의 최대 장애물이다 유럽인들이 제멋대로 그려 넣은 국경선 콩고민주공화국, 아프리카판 세계대전의 현장 나일 강의 수자원, 축복이자 분쟁의 씨앗 석유, 그리고 보코 하람의 나라 앙골라, 내부와 외부의 수탈로 점철되다 중국의 아프리카 접근, 터를 잡은 이상 쉽게 떠나지 않을 것이다 지리적 위치의 혜택을 제대로 보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지리가 점지한 힘과 싸우기 8장: 중동, 인위적인 국경선이 분쟁의 씨앗이 되다 서구가 잉크로 그려서 만든 국경 수니파, 시아파, 그리고 그 안의 또 다른 수많은 분파들 영국이 난장판으로 합쳐 놓은 곳, 이라크 요르단, 골치 아픈 곳을 싹둑 잘라내 만든 나라 산맥 이름이 나라 이름이 된 곳, 레바논 시리아, 소수파가 다수파를 지배하는 긴장감이 감도는 곳 IS, 죽음의 게임을 펼치다 이스라엘, 그리고 팔레스타인 산악지대, 핵무기, 그리고 석유의 나라 역사의 교차로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 터키 아랍의 봄 9장: 인도, 지리적으로 출발부터 유리했다 파키스탄, 말썽 많은 아프간과의 국경을 물려받다 인도 아대륙의 분열, 그리고 대살육전 출발부터 인도보다 불리했던 파키스탄 아직도 끝나지 않은 두 나라의 격돌 아프가니스탄, 적의 적이 되게끔 만들다 파키스탄, 탈레반, 그리고 미국 미국, 인도의 새로운 동맹국이 되다 10장: 북극, 21세기 경제 및 외교의 각축장이 되다 기나긴 북극 탐험의 역사 얼음이 녹으면서 바닷길도 열리고 북극을 둘러싼 치열한 각축 북극 전략 없는 미국, 북극의 최강자 러시아 북극에서의 게임은 달라야 한다 맺음말: 새로운 지리적 현실을 함께 맞이하기 ▣ <지리의 힘 2권> 목차 서문: 이념은 스쳐 지나가도 지리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1장: <오스트레일리아>, 지리적 위치와 면적이 강점이자 약점이 된다 세계에서 6번째로 큰 나라, 그러나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은 3분의 1도 안 되는 미지의 남쪽 땅을 노린 낯선 이방인들, 그리고 그들에게 자신들의 땅을 빼앗기는 사람들 유색 인종은 거부하는 백호주의 정책 다문화 국가 현대 오스트레일리아의 탄생 풍부한 천연자원, 하지만 부족한 물과 기후변화 해상 봉쇄에 속수무책이 되는 나라 가장 중요한 동맹국은 영국, 미국, 아니면 중국? 중국과의 관계, 관리 자체가 쉽지만은 않은 어쨌거나 힘겨운 줄타기를 해야 하는 2장: <이란>, 전 세계와 기싸움을 벌이며 신의 과업을 수행 중이다 적이 침공하기도 힘들지만 국민을 통합시키기도 어려운 지형 양날의 검, 호르무즈 해협 페르시아 제국에서 시아파 이슬람 국가가 되기까지 외부 세력에게는 먹잇감이 되고, 내부에서는 쿠데타와 시위가 만연하고 1979년, 호메이니 그리고 이란 혁명 8년에 걸친 이란-이라크와의 전쟁 종교를 빙자한 억압과 그에 분노한 시민들 수니파 국가들에 둘러싸인 시아파 국가 미국과의 정략결혼은 계속 이어질까? 자국의 혁명가들을 비웃는 국민들 왕관에서 터번으로, 터번에서 부츠로 신의 과업을 수행하고 있는 나라 3장: <사우디아라비아>, 한 가문의 성이 나라 이름이 되다 8개 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모래의 나라 두 세력의 연합, 한쪽은 정치를 다른 한쪽은 종교를 무력으로 탄생한 나라 석유, 돈 그리고 미국 이슬람 극단주의자들, 현대화를 저지시키다 알카에다, 사우디 왕국과 결전을 불사하다 중동의 패권을 위한 31세 젊은 왕세자의 행보 폭정과 개혁을 동시에 석유에서 벗어나려는 도박 미국, 중국, 이스라엘과의 관계 석유시대의 종말, 이 나라의 운명은? 4장: <영국>, 지리에서 파생된 분리의 정서가 남아 있다 지리적 분리가 만든 발전의 차이 침략자들의 싸움터가 하나의 왕국으로 통합되기까지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양측을 위한 윈윈 전략 해상권을 장악하며 절정으로 치닫는 제국 힘의 균형추가 이동하기 시작했다 한쪽 발은 미국에, 한쪽 발은 EU에(그러나 깊지는 않게) 브렉시트 이후 혼성 전략이 필요해지다 그래도 친구는 있다 최고의 강국은 아니어도 차상위 강국으로 스코틀랜드가 절교를 선언한다면? 5장: <그리스>, 그 위치 때문에 고대부터 현재까지 열강들의 게임의 대상이 되다 신이 바위와 돌을 흩뿌려 만든 나라 서구 문명의 탄생지, 페르시아와 로마에 점령되다 유럽 안에서도 뒤처지고, 소외되고, 밀려나다 발칸 전쟁, 세계대전 그리고 외부 세력의 점령 내전, 또 내전 난민, 또 다른 갈등과 분쟁의 시작 6천 개의 섬과 바다를 위한 엄청난 국방비 사이프러스를 두고 벌이는 위험한 게임 “터키보다는 우리가 더 믿을 만한 파트너다!” 6장: <터키>, 목 좋은 곳에 자리 잡았지만 친구는 별로 없다 멀리 몽골에서 와 오스만 제국을 세우기까지 최전성기를 보내고 유럽의 병자로 몰락하다 터키공화국의 탄생, 그러나 영 마음이 편치 않은 오스만 제국의 부활을 꿈꾸지만 친구는 없는 이웃 나라들과 끊임없이 충돌하다 “마비 바탄, 우리는 푸른 바다를 지배할 나라다!” 이웃 나라와는 물 전쟁, 국내에서는 쿠르드족과의 전쟁 민주주의로 가려다 방향을 바꾸다 살벌한 동네 한복판에서 살아가기 7장: <사헬>, 테러와 폭력의 악순환에 시달리는 갈등의 한복판에 있다 사막, 낙타, 교역로 그리고 이슬람 산과 강을 따라 국경을 나눴지만 그 산과 강이 어디에 있는지를 모른다 국제 테러 단체의 지원을 받는 반군 세력 코로나 팬데믹에도 내전은 계속된다 강대국의 눈치와 부족 갈등 사이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의 가장 가난한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저항 운동 기후변화, 사막화, 폭력의 악순환 풍부한 천연자원, 테러리스트들의 돈줄 중국, 사헬에 견고한 대국을 건설하다 발을 빼고 싶은 미국, 발을 넣을 기회만 기다리는 중국과 러시아 8장: <에티오피아>, 그래도 지리는 에티오피아 편이다 물은 힘을 주고 협곡과 폭포는 발전을 가로막고 식민 지배를 받은 적 없는 이질적인 공동체들의 나라 현대 에티오피아의 탄생, 독보적인 세력으로 떠오르다 쿠데타, 공포정치, 전쟁! 그래도 변화의 바람은 분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피를 부르는 종족 간 분쟁 학습된 중립성을 유지하며 강대국의 눈치를 보는 에티오피아에게는 권력을, 이집트에게는 불안을 9장: <스페인>, 지리의 방해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부의 창출도, 교역도, 정치적 통합도 방해한 지리 이베리아 반도를 장악한 무슬림, 그들을 다시 물리친 그리스도교 세력 유대인과 무슬림에 대한 탄압 유럽 최강국에서 종이호랑이로 전락 내부 분열과 갈등이 성장의 발목을 잡다 프랑코, 내전과 공포와 굶주림을 불러오다 사방에서 따돌림받는 홀로 남은 파시즘의 나라 새 국왕의 등장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의 극심한 대립 카탈루냐 독립을 바라보는 EU의 딜레마 넓디넓은 해상의 방어를 위해 10장: <우주>, 또 다른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가 될 수도 있다 미국과 소련의 달 탐사 경쟁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하는 우주의 집, 국제 우주 정거장 건설 “6백만 달러가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점점 힘을 잃어가는 우주조약과 달조약 저궤도, 우주전쟁의 출발점 우주 공간의 군사화 각국의 인공위성을 파괴하는 킬러 위성까지 개발 미래의 우주는 어떤 모습일까 우주는 특정 국가의 소유물이 아니다 감사의 말 참고문헌▣ <지리의 힘 1권> 미중 갈등, 자원 전쟁, 러시아의 침략, 중동의 내전, 브렉시트. 이 모든 것은 지리에서 시작되었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우리가 살고 있는 <땅>에 의해 형성돼 왔다. 한니발도, 손자도, 알렉산드로스 대왕도 인정했던 <지리의 법칙>은 21세기에도 변함없이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 책은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의 터키 특파원과 스카이 뉴스 외교 부문 에디터와 BBC 기자로도 일하는 등 30년 이상 전 세계 30개 이상의 분쟁 지역을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면서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온 저자가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를 조망한 책이다. 중국, 미국, 서유럽, 러시아, 한국과 일본,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중동, 인도와 파키스탄, 북극 등 전 세계를 10개의 지역으로 나눠 <지리의 힘>이 급변하는 21세기 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특히 <한국> 편에서는 한국의 위치와 한반도의 지리적 특성 때문에 한국이 <강대국들의 경유지 역할>을 할 수밖에 없음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남중국해를 두고 벌어지는 영유권 분쟁, 고립을 택한 영국, 분열되는 유럽, 군국주의를 선택한 일본, 미국과 중국 간의 신패권주의 경쟁, 알카에다와는 달리 영토를 장악해 가는 IS, 북극의 부상 등 가장 최근의 이슈들도 함께 다루고 있다. 저자는 경제 전쟁, 세계의 분열, 영유권 분쟁, 빈부 격차, 방대한 자원에 대한 탐욕과 경쟁 등은 결국 <지리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세계사를 결정한 주요 요소 중 하나인 지리에 대한 핵심적인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지리가 우리 개인의 삶에는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어떻게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좌우하는지도 보여준다. 이 책은 현재 한국, 미국, 독일, 영국에서 베스트셀러이며 스페인, 이탈리아, 터키, 대만, 일본, 베트남, 중국 등 전 세계 30여개 국에서 출간되었다. ▣ <지리의 힘 2권> 7년 만에 나온 <지리의 힘> 제2탄 21세기에도 계속되는 지정학적 갈등, 세상은 변했지만 지리는 변하지 않았다 “신이시여, 어찌하여 우크라이나에 산맥을 펼쳐두지 않으셨나이까?” 전 세계 30개국에서 출간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지리의 힘〉을 펴낸 저자는 그 책의 첫 페이지를 이렇게 우크라이나 이야기로 시작했었다. 전 세계에서 1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지리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폭발시킨 전작에서 저자는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의 흐름과 정치, 경제, 국제정세, 빈부격차 등을 살펴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현시대를 〈지리 전쟁의 시대〉라고 명명한 저자는 7년 만에 후속편을 출간하면서 그동안 세상은 정신없이 돌아가면서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지만 정작 지리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고 말한다. 아직도 미국이 두 개의 대양에 동시에 만만치 않은 해군력을 파견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이고, 히말라야 산맥은 여전히 인도와 중국을 가르고 있고, 러시아 또한 서쪽으로 가는 평지에서 큰 힘을 못 쓰고 있다. 그런데 지정학적 분쟁은 아직도 끝나질 않고 오히려 새로운 갈등마저 끊임없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제는 지정학적 공룡들뿐만 아니라 새롭게 등장한 열강들은 물론 작은 나라들조차 힘의 밀고 당기기를 반복하면서 자신들만의 지정학적 역할을 꾀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책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한 양극 체제가 무너지면서 다극화 체제로 전환된 세계에서 광범위한 파급력을 몰고 올 오스트레일리아,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그리스, 터키, 사헬, 에티오피아, 스페인, 우주까지, 즉 지구 아래 저 밑에서부터 시작해 우리 머리 위 저 높은 곳 우주까지 10개 지역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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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 / 정지원.유지은.원충열 지음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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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유지은.원충열 지음
국내에 1,000개의 점포가 있지만 갈 때마다 자리가 없는 스타벅스, 로고가 없는 코카콜라가 잘 팔리고, 출판 시장이 어려워도 동네 서점은 늘어나는 이유는 맥락에 있다. 맥락은 직물을 짜나가듯 무언가를 함께 엮어서 만들어낸다는 뜻. 결국 브랜드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브랜드만의 고유한 맥락에 있다. 장서가 많은 서점, 맛 좋은 음식, 잘 터지는 휴대전화를 내세우는 것만큼 의미 없는 마케팅은 없다. 이제 마케터와 기획자가 읽어내야 할 것은 상품을 잘 포장해 파는 방법이 아니라 숨겨진 소비의 ‘맥락’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큐레이션 마켓이라면 온라인 매장 대신 오프라인에, 번화가 한복판 대신 한갓진 자리에,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상품 곁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오브제를 배치해야 한다. 고객은 온라인이 지겨워 다시 오프라인 매장을 찾고, 새벽 두 시 홈쇼핑에서 드론을 사들이고, 영화를 보며 굴 요리를 먹기를 원하고 있다. 고객의 마음을 여전히 잘 모르겠다면 ‘맥락’을 파는 법을 이 책에서 찾아보자. 충분한 사례와 36가지의 키워드로 고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준다.프롤로그 1. 왜 지금 맥락|Context|인가 ‘무엇을’ 보다 ‘왜’, ‘어떻게’가 더 중요한 시대 고객의 맥락과 브랜드의 맥락을 만나게 하라 당신의 브랜드는 어떤 제안을 담고 있는가? 2. 단단한 맥락은 자기다움에서 시작된다 브랜드의 오리진에 맥락의 단서가 있다 다름은 표현하고 나음은 증명하라 고객만큼 직원도 소중하다 CEO 스스로 변화의 아이콘이 되어라 먹고 마시는 삶의 맥락을 제안하라 3. 맥락을 수용하는 집단을 해석하라 삶을 해독하고 브랜드를 코딩하라 미디어 오디언스 텔링의 문법이 달라진다 팬덤, 가장 강력한 집단이 온다 다른 맥락을 사는 세대 Z세대를 주목하라 세상을 바꾸는 1인을 이해하라 고객의 니즈를 발견하고 경험을 혁신하라 4. 맥락이 전개되는 접점을 이해하라 브랜드 경험을 기획하고 실행하라 온라인 시대의 오프라인 특별한 관점을 투영하는 접점을 제안하라 고객과의 핫라인을 구축하라 시간의 퀄리티를 팔아라 유통의 맥락은 고객의 삶으로 귀결된다 5. 맥락은 확산을 위한 설계다 오직 연결만이 가치를 만든다 혼자만의 공간으로 침투하라 도달보다 확산의 미디언스가 중요하다 콘텐츠와 미디어 사이의 저널리즘 공감의 코드를 제공하라 공급자의 문법을 파괴하라 6. 맥락을 완성하는 것은 브랜드의 매력이다 새로운 기술보다 익숙한 가치의 만족을 브랜드의 정체성을 창조적으로 확장하라 관습을 파괴할 때 새로운 매력이 나온다 펀은 언제나 니즈보다 강력하다 브랜드의 매력으로 맥락을 완성하라 에필로그뭔가 사야겠다고 마음먹기도 전에 살 것은 정해져 있고, 웰메이드 보다 ‘병맛’에 열광하는 소비자들 니들 도대체 왜 그래? 소비자도 모르는 소비자의 마음, 맥락으로 꿰뚫다! 마케터들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다 지쳐 이렇게 말한다. “마케팅은 죽었다! 브랜딩은 소용없다!” 그런데 지금까지 소비자만이 알고 있는 답을 맞히기 위해 불가능한 도전을 해온 것은 아닐까? 이제 소비자에게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 장서가 많은 서점, 맛 좋은 음식, 잘 터지는 휴대전화를 내세우는 것만큼 의미 없는 마케팅은 없다. 이제 마케터와 기획자가 읽어내야 할 것은 상품을 잘 포장해 파는 방법이 아니라 숨겨진 소비의 ‘맥락’이다. Z세대와 액티브 시니어, 혼자를 뛰어넘어 ‘혼자들’이 된 1인 고객까지. 변화한 소비자의 이면을 좇는 대신 ‘지금’ 소비자의 니즈에 주목하라. 그리고 니즈의 씨실에 맥락이라는 날실을 꿰어라.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큐레이션 마켓이라면 온라인 매장 대신 오프라인에, 번화가 한복판 대신 한갓진 자리에,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상품 곁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오브제를 배치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국내에 1,000개의 점포가 있지만 갈 때마다 자리가 없는 스타벅스, 로고가 없는 코카콜라가 잘 팔리고, 출판 시장이 어려워도 동네 서점은 늘어나는 이유! 그 이유를 알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라. 멋진 이름을 만들고, 콘셉트를 한 줄의 문장으로 정의하고, 근사한 디자인을 선보여도 소비자들은 좀체 꿈쩍도 하지 않는다. 요소들 사이에 가장 중요한 유기적인 연결에 실패한 탓이다. 그렇다면 이들을 잘 엮어 한 벌의 근사한 전략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정답은 뜨개질, 달리 말하면 ‘맥락’을 엮는 것이다. 맥락은 직물을 짜나가듯 무언가를 함께 엮어서 만들어낸다는 뜻. 결국 브랜드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브랜드만의 고유한 맥락에 있다. 고유한 맥락을 획득하고 싶다면 일단 대바늘과 실뭉치를 준비하자.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겠지만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보잘 것 없던 실뭉치가 오트쿠튀르에서도 볼 수 없는 한 벌이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그럼 이 옷을 걸칠 우리 ‘고객’의 체형을 알아보자. 돈으로 사는 건 관심 없어 잠이 들 무렵까지 보았던 영상을 저장해주고, 잠이 완전히 들면 TV를 꺼주는 수면양말이라면 어쩐지 갖고 싶어진다. 그런데 이 양말을 돈 주고 사는 대신 만들어야 한다면 어떨까? 세계적인 동영상 플랫폼인 넷플릭스는 넷플릭스 메이크잇을 통해 ‘신박한’ 아이템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드라마 캐릭터들이 헬스 트레이닝을 도와주는 MP3 플레이어부터, 핼러윈 데이에 찾아온 사람들을 돌려보낼 수 있는 핼러윈 도어 벨 등 재미난 아이템들은 사용자에 따라 그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절대 살 수는 없다.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것은 프로그램에 필요한 오픈소스 코드와 재료와 재료를 조립하는 도식뿐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고객들은 이런 차별화에 자극받는다. 락코프스의 콘서트도 마찬가지다. 레이디 가가, 데이비드 게타, 리한나 등 최정상의 뮤지션들을 만나는 방법은 오직 네 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다. 콘서트 티켓은 결코 돈을 주고는 구입할 수 없다. 고객들에게 재화를 지불하고 상품을 얻는 행위는 촌스럽다. 그들은 돈으로 얻을 수 없는 그 이상의 상품과 경험을 원한다. 초코파이 가방을 왜 사느냐고? 신라면과 유니클로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는 날로 발전을 거듭해 새우깡 티셔츠와 초코파이 에코백에 이르렀다. 메로나 칫솔과 바나나우유 샴푸도 예사는 아니다. 고객들은 팬시하게 재탄생한 메로나와 초코파이에 열광했고, 상품을 사들였다. 패션업계와 생활용품업계가 식품업계와 손을 맞잡으면서 시너지가 발생한 것이다. YG의 ‘삼거리 포차’와 ‘삼거리 푸줏간’, SM이 론칭한 ‘SMT Seoul’과 ‘썸마켓’에도 붐비는 고객들이 보인다. 고객들은 시각과 청각을 동원해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한편, 그들이 제공하는 새로운 감각인 미각을 동원해 새로운 경험을 체험한다. 몰디브에 문을 연 몰스킨 카페는 몰스킨 다이어리의 모던함을 빼다 박았고, 팬톤 카페의 모든 식음료는 팬톤의 컬러 넘버에 맞춰서 제조된다. 몰스킨과 팬톤에 애정을 가지고 있던 고객들은 그들이 카페를 만들었다는 사실에 조금도 의아해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브랜드의 분위기를 빼다 박은 공간을 당장이라도 체험해보고 싶어 한다. 잘못된 컬래버레이션은 브랜드의 이미지에 생채기를 내지만, 맥락을 따라 확장된 사업영역에 고객들은 언제라도 환호할 준비가 되어있다. 자율주행자동차는 우리에게 팔도록 제너레이션 Z. Z세대는 우리의 주요 타깃이다. 태어나자마자 전자기기를 손에 쥔 이 세대는 디지털 포비아를 전혀 느끼지 않는다. 새로운 기기가 나오면 당장이라도 써보고 싶어 안달한다. 면허증은 없어도 자율주행자동차가 나온다면 당장이라도 구입해보고 싶다. Z세대는 모든 장벽을 무너뜨린다. 예쁘게 하는 메이크업은 의미가 없고, TV 속 스타보다는 유튜버에 열광한다. 우리의 젊은 고객이 Z세대라면, 노년층 고객은 ‘액티브 시니어’로 표상되는 젊은 감각을 지닌 이들. 패션잡지를 구독하고,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한 달간 떠나는 여행에 투자하는, 안주를 모르는 고객들이다. 여기에 우리가 뒷전에 두었던 고객이 고개를 들고 있다. LGBT로 요약되는 성소수자들은 기업의 캐치프레이즈를 바꿔놓고 있다. 티파니앤코에 등장한 동성 커플의 광고는 천편일률적인 커플에 대한 정의를 모조리 부숴놓는다. 남, 녀, 노, 소로만 고객을 재단해서는 더는 승산이 없다. 이뿐인가. 고객은 온라인이 지겨워 다시 오프라인 매장을 찾고, 새벽 두 시 홈쇼핑에서 드론을 사들이고, 영화를 보며 굴 요리를 먹기를 원하고 있다. 고객의 마음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는지? 여전히 잘 모르겠다면 ‘맥락’을 파는 법을 이 책에서 찾아보도록. 충분한 사례와 36가지의 키워드로 고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줄 것이다. 이제 마케터는 심장폭격 준비! 고객은 심장폭행 주의! 이제 시작하는 모든 브랜드들은 가장 단순한 맥락부터 단단하게 설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미 나와 있는 브랜드들도 자신만의 고유한 맥락을 규정하고 이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 브랜드는 맥락 속에서 태어나고,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것 역시 맥락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뭘 하란 말인가.”“브랜드도 마케팅도 다 끝났다, 종말이다!”하지만 어찌 보면 단순하다. 본디 마케팅에서는 “맥락이 왕이다”라는 진리가 있지 않았던가? 비 오는 날 우산을, 볕 좋은 날 모자를 내놓으면 팔지 않아도 팔린다는 단순한 진리 말이다. 이제는 다만 변화된 고객의 삶을 들여다보고 우산과 모자를 사야 할 새로운 의미와 경험을 만들 뿐이다. 즉 마케터는 맥락의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 지금 고객에게 의미 있는 소비는 새로운 연결을 만드는 소비다.
Hackers New SAT Reading : 10 Practice Tests
해커스챔프스터디 / Daniel Kim 지음 / 2016.01.04
26,900
해커스챔프스터디
소설,일반
Daniel Kim 지음
New SAT 경향을 완벽 반영한 2016년 최신판. 실전 완벽 대비를 위한 <Practice Tests> 10회를 수록하였고, 오답 분석까지 제공하는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였다. 또한 자신의 실력을 분석 및 점검해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실력분석표>를 제공한다.HOW TO USE THIS BOOK STUDY PLAN & GUIDELINES ABOUT THE SAT GUIDELINES FOR PREPARATION TEST 1 Answer Keys & Performance Breakdown Answer Explanations TEST 2 Answer Keys & Performance Breakdown Answer Explanations TEST 3 Answer Keys & Performance Breakdown Answer Explanations TEST 4 Answer Keys & Performance Breakdown Answer Explanations TEST 5 Answer Keys & Performance Breakdown Answer Explanations TEST 6 Answer Keys & Performance Breakdown Answer Explanations TEST 7 Answer Keys & Performance Breakdown Answer Explanations TEST 8 Answer Keys & Performance Breakdown Answer Explanations TEST 9 Answer Keys & Performance Breakdown Answer Explanations TEST 10 Answer Keys & Performance Breakdown Answer Explanations How to Score Your Test Answer Sheet책의 특장점 1. 2016 최신판! New SAT 경향 완벽 반영 2. SAT 전문가가 말하는 Reading 문제풀이 전략 제시 3. 실전 완벽 대비를 위한 'Practice Tests' 10회 수록 4. 자신의 실력을 분석 및 점검해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실력분석표' 제공 5. 오답 분석까지 제공하는 상세한 해설 수록 1. 2016 Latest Edition! New SAT trends inside 2. Problem-solving strategies for the New SAT Reading Test from an SAT expert 3. 10 practice tests modeled on the actual New SAT exam 4. Performance Breakdown provided to check your performance after every test 5. Detailed explanations provided for all questions and answer choices 알아두면 좋아요 해커스 SAT(sat.Hackers.ac) SAT 학원 · New SAT Q&A ·SAT 무료 학습자료 · SAT 목표달성 History 고우해커스(goHackers.com) SAT 공부전략 무료강의 .에세이 평가방. SAT 보카 외우기 . SAT 실전문법 문제 Hackers SAT (sat.Hackers.ac) SAT Academy . New SAT Q&A . Complimentary SAT material . SAT success stories goHackers (goHackers.com) Complimentary SAT lecture on study strategy .Essay Evaluation. Daily SAT Vocabulary . SAT grammar questions 출판사서평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같은 책을 다시 공부해야 하나요?" SAT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저에게 많이 한 질문입니다. SAT를 공부하는 학생들의 일반적인 공부 기간을 고려했을 때, 시중에는 학습할 만한 SAT 책이 매우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양질의 학습 컨텐츠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최신 SAT 경향을 반영한 <Hackers New SAT Reading : 10 Practice Tests>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Hackers New SAT Reading : 10 Practice Tests>는 New SAT 경향을 반영한 리딩 연습 문제를 10회 수록한 교재입니다. 이 교재는 1) New SAT 문제 유형 설명 및 Reading 풀이 전략을 제시하고 2) New SAT에서 경험할 수 있을 만한 Reading 지문을 수록하였으며 3)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 유형들을 포함시켰습니다. 4) 정답뿐만 아니라 오답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제공합니다. <Hackers New SAT Reading : 10 Practice Tests>가 여러분들이 원하는 점수를 달성할 수 있게 해주고, 영어 실력 향상, 나아가 여러분의 꿈을 향한 발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What should I do now? Should I study the same book again?" A lot of students ask me this question. Compared to the average time a typical SAT student spends studying, the number of books that are available on the market is very low. Therefore, to provide more quality study material, <Hackers New SAT Reading: 10 Practice Tests> incorporating the latest SAT trends has been published. <Hackers New SAT Reading: 10 Practice Tests> has 10 Reading practice tests modeled on the New SAT exam. The book includes: 1) Explanations of New SAT question types and problem-solving strategies for the Reading Test 2) Reading passages that you'll likely encounter in the actual test 3) Question types that many students have trouble with 4) Thorough explanations of both the correct and incorrect answer Hopefully, <Hackers New SAT Reading : 10 Practice Tests> will lead you to achieving the score you want, will help improve your English skills, and will be a stepping stone towards a brighter future.
노력의 기쁨과 슬픔
다른 / 올리비에 푸리올 (지은이), 조윤진 (옮긴이)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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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올리비에 푸리올 (지은이), 조윤진 (옮긴이)
지금껏 부단히 애쓰며 살아왔고, 또 살아갈 우리에게 ‘열심히 한다는 것’, ‘이룬다는 것’에 대한 뜨거운 진실을 이야기한다. 원하던 바를 애쓰지 않고, 숙고하지 않고, 목적으로 삼지 않고 이루어내는 태도와 기술을 다룬다. 우리는 지금 ‘애써 노력하지 않으려는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대를 살고 있으니까. 중요한 건 노력의 방향이며 목표를 이루기 위한 상상력이다.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지 생각하며, 정신적으로 ‘편안한 상태’로 일을 해낼 때 우리는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느낀다. “노력하지 않는 게 게으른 걸까?” 이 책을 읽으며 독자들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들어가며 : 때로 노력은 무용할 뿐 아니라 비생산적이기까지 하다 1 계속하기 : 앞을 향한 시선이 우리를 지탱하는 줄이다 2 시작하기 :우리는 망설이기 때문에 길을 잃는다 3 1만 시간의 유혹 : 원하면 이룰 수 있다가 아니라 이룰 수 있다면 제대로 원한 것이다 4 성공의 순간 : 신은 노력하지 않는다 5 자세 찾기 : 이완된 몸이 긴장한 몸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갖고 있다 6 버티기의 기술 : 우리를 말하고 춤추게 하는 건 의무감이 아니라 우리의 욕망이다 7 생각 멈추기 : 과도한 생각은 존재 전체를 오염시키고 심지어 위협한다 8 목표하지 않고 이루기 : 어떤 목표는 간접적인 방법으로만 달성될 수 있다 9 집중의 비법 : 너무 열심히 보려고 하면 오히려 보지 못한다 10 꿈의 힘 : 진정한 노동자라면 누구든 몽상가다 나가며 : 수평선은 지점이 아니라 하나의 대륙이다 참고자료목표에 ‘몰입’하고, ‘간절히’ 바라며, 1만 시간 동안 ‘노력’하면, 정말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될까요? “열심히 살라는 말도 지긋지긋하고, 그릿 같은 건 관심도 없고, 일에 치여 사는 것도 그만하고 싶은데, ‘1만 시간의 법칙’이란 희망고문까지 당해온 당신, 이제 편히 좀 사세요. 그게 최선이거든요.”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노력을 헷갈린다. 노력은 힘든 일이기 때문에 고통과 같다고 말이다. 노력과 보상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다. 노력한 만큼 보상을 얻게 된다고 말이다. 그렇지만 정말 그런지 한번 생각해보자. 과거 어떤 목표를 이뤘거나 뭔가 가치 있는 것을 성취했을 때, 순전히 노력만으로 그걸 얻었는지. 숨겨진 법칙, 더 쉬운 방법을 따른 결과는 아니었는지. 여전히 노력은 배신하지 않으며, 1만 시간 동안 애쓰면 세계 최고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선택한 분야의 전문가가 될 거라고 자신을 괴롭히고 있지 않은지. 진실은 이렇다. 성공이란 사실 얼마나 노력을 들였는가와 상관이 없다는 것. 어떤 상황에서는 노력이 무용할 뿐 아니라 비생산적이기도 하다는 것. 또한 누군가는 스스로 원하지 않아도, 노력하지 않아도, 심지어 하겠다고 결정하지 않아도 해내곤 한다는 것. 이 책은 지금껏 부단히 애쓰며 살아왔고, 또 살아갈 우리에게 ‘열심히 한다는 것’, ‘이룬다는 것’에 대한 뜨거운 진실을 이야기한다. 원하던 바를 애쓰지 않고, 숙고하지 않고, 목적으로 삼지 않고 이루어내는 태도와 기술을 다룬다. 우리는 지금 ‘애써 노력하지 않으려는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대를 살고 있으니까. 중요한 건 노력의 방향이며 목표를 이루기 위한 상상력이다.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지 생각하며, 정신적으로 ‘편안한 상태’로 일을 해낼 때 우리는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느낀다. “노력하지 않는 게 게으른 걸까?” 이 책을 읽으며 독자들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때로 열정이 병이 되기도 했던, 너무 열심인 나를 위한 회복의 철학 “노력하지 마. 하면 하고, 말면 마는 거지. 노력해보는 건 없어.” 영화 에서 요다가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한 말이다. 과연 그래도 될까? 노력하지 않으면 패배자가 되지 아닐까? 이 책의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노력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말이다.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그 목표에 너무 매달려서는 안 된다고. 더욱이 어떤 목표는 간접적인 방법으로만 달성할 수 있다고. 느긋하고 우아하게, 삶을 순탄하게 이끌고 싶은가? 그렇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자. 이 책은 질문을 던지는 철학 에세이이자, 가장 구체적인 삶의 기술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우리가 원하는 무언가가 있을 때, 성공과 행복에 이르는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편안함, 편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바로 시커멓게 탄 프라이팬을 빡빡 문질러 힘겹게 지우는 대신, 물에 불렸다가 ‘쉽게’ 닦는 것과 같은 태도다. ‘자신의 에너지를 제대로 쓰고 싶은 사람’, ‘실현할 수 없는 열망에 시달리는 존재’를 위해 이 책의 저자는 “편하다고 느끼는 자세를 찾으라”라고 말한다. 어느 에너지가 자신과 가장 잘 맞고 잘 활성화되는지, 자신의 삶을 수월하게 해주는지 찾는 것이다. 가장 편하게 느껴지는 이미지를 찾아내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편안함이다. 그것이 바로 시작이자 끝이다.벽을 쌓을 때 정말로 중요한 것은 처음 놓는 벽돌이 아니라, 그 벽돌을 따라 벽을 최대한 높이 쌓아 올릴 수 있게끔 결합해주는 다음 벽돌이다. 계속 앞으로 나아가되 뒤돌아보지 말자. (……) 완벽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오히려 일이 쉬워진다. 다음 문장을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첫 문장의 불완전함에 기대야 한다.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발자취를 따라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_ 1장 계속하기 여기서 아이러니는, 매끄럽게 말하고 싶다면 무슨 말을 할지 오래 고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을 너무 오랫동안 생각하는 사람은 적절한 단어를 찾는 데 에너지를 쏟다가 결국 말하기에 실패하고 만다. 생각은 말을 막는 경향이 있다. (……) 우리가 이야기할 때 사람들의 관심은 이미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매 단계, 매 단어를 통해 눈앞에 형성되는 실재를 향한다. 이제 느낌이 올 것이다. 말하려는 것을 알 수 있을 때까지 절대 입을 열지 않는다면, 결국 단 한 문장도 말할 수 없다. _ 2장 시작하기 1만 시간의 법칙은 충분히 노력하면 누구든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고 우리를 현혹한다. 모든 것이 개인의 의지와 노력에 달렸다고 말한다. 성과가 오직 훈련에 의한 것이라면, 1만 시간이 타고난 차이를 극복하는 데 충분하다면, 왜 우리는 지금도 남성과 여성을 나누어 경기를 할까? _ 3장 1만 시간의 유혹
음식으로 조절하는 행복한 임신 관리
북피아 / 겨레한의학연구소 지음 / 200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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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태교
겨레한의학연구소 지음
임신 관리부터 각종 여성 질환의 치료와 예방까지 담겨있는 책. 우리 주변에 있는 자연적인 식물을 이용하여 건강하게 임신과 출산을 관리하고, 각종 여성 질환을 치료하고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크게 음식요법, 약초요법, 생활요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외 뜸 요법, 찜찔요법, 지압안마요법, 경혈자극요법, 한증요법,부항요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임신과 건강관리 1. 임신 주별 임신부의 신체 변화 2. 영양관리 3. 임신 중 자연요법 1) 입덧(임신오조) 2) 임신부 부종 3)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할 때 4)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하며 기침이 날 때 5) 임신부 배뇨장애 6) 임신주 빈뇨 7) 임신부 대하 8) 임신부 요통 9) 급성 유선염 10) 습관성 유산 11) 자간 4. 산후관리와 자연요법 1) 젖부족증 2) 젖과다증 3) 산후증 4) 산후기 질병 5) 산후 출혈 6) 산후열 7) 산후 부종 8) 산후 기침 9) 산후 복통 각종 여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 1. 임신 관련 질환 1) 임신조절 2) 불임증 2. 월경 관련 질환 1) 무월경 2) 월경 때 열이 나는 경우 3) 월경불순(월경부조) 3. 자궁 관련 질환 1) 질염 2) 기능성자궁출혈 3) 자궁내막염 4) 자궁탈출증 5) 자궁질부미란 6) 자궁경관염 4. 갱년기 장애 5. 기타 질환 1) 냉병 2) 대하 3) 음부가려움증
다시 태어난다 해도 이 길을
고시연구사 / 고시연구사 편집부 엮음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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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연구사
소설,일반
고시연구사 편집부 엮음
제1부 내가 나를 이기고 제2부 시련의 날개를 접고 제3부 암흑의 터널을 지나 제4부 시행착오의 정정 제5부 정상에 핀 꽃 제6부 외도자의 변 제7부 수석합격으로 가는 길
더 프랙티스
쌤앤파커스 / 세스 고딘 (지은이), 도지영 (옮긴이) /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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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소설,일반
세스 고딘 (지은이), 도지영 (옮긴이)
대세 배우 윤여정은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해 화제가 되었다. “그냥 많은 노력을 했다. 브로드웨이 명언이 있다. ‘어떻게 해야 브로드웨이로 갈 수 있느냐는 물음에 답은 프랙티스뿐’이라는 것. 나도 그랬다.” 출간 전부터 전 세계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와 관심을 받아온 이 책 《더 프랙티스》는 최고의 혁신을 이룬 기업 CEO, 세계적인 석학과 예술가, 억만장자, 전문직 종사자까지 자기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공통점에 관해 다룬다. 이 책의 저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세스 고딘은 오랜 시간 그들의 삶을 분석하며 그들에게는 ‘꾸준한 실행력’, 즉 프랙티스(practice)라는 공통분모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저자는 우리가 끊임없이 찾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성공 가능성은 뮤즈나 영감이 아닌 ‘프랙티스’를 통해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관련 주제를 가지고 워크샵 플랫폼 아킴보(Akimbo)에서 수차례 강연하며 전 세계 많은 독자들의 멘토로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이 책은 그 강연의 핵심만 모아 담은 것으로, 당신의 삶에 최고의 변화를 선물할 실행 습관을 8가지 주제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대다수의 자기계발서가 말하는 단순한 기교나 처세에 집중하기보다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적극적인 훈련을 통해 고난과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당신을 최고의 경지로 이끌어줄 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성공의 지름길을 찾기 위해 주위를 서성였다. 그러다 어느 순간 기적만 바라게 되었다. 새로운 사실이 갑자기 내 눈앞에 나타나는 기적, 오래된 문제의 해답이 번뜩 떠오르는 기적, 슈퍼히어로처럼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기적 말이다. 그러나 성공이란 한 번의 이슈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나만의 프랙티스를 선택하고, 그것을 반복하는 과정에 헌신해야 한다. 당장의 시도가 효과적이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아라. 프랙티스를 쌓고 있는 과정이라면, 그 어떤 방법을 선택했을 때보다 원하는 일을 더욱 잘하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의욕을 잃었을 때 우리를 구해주는 건 과정이다 Chapter 1 너 자신을 믿어라 Chapter 2 이타적으로 행동하라 Chapter 3 프로가 되어라 Chapter 4 의도를 가지고 실행하라 Chapter 5 슬럼프는 없다 Chapter 6 주장하라 Chapter 7 너만의 스킬을 연마하라 Chapter 8 한계를 넘어라 에필로그: 더 놀라운 건 지금부터다창의의 천재, 세스 고딘이 알려주는 실행과 연습의 놀라운 힘 “거장을 만드는 건 오직 ‘프랙티스’뿐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세스 고딘의 신작 “의욕을 잃을 때마다, 우리를 구해주는 건 프랙티스뿐이다!” ★★★ 아마존 베스트셀러 ★★★ 포브스 추천도서 ★★★ 비즈니스위클리 추천도서 대세 배우 윤여정은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해 화제가 되었다. “그냥 많은 노력을 했다. 브로드웨이 명언이 있다. ‘어떻게 해야 브로드웨이로 갈 수 있느냐는 물음에 답은 프랙티스뿐’이라는 것. 나도 그랬다.” 출간 전부터 전 세계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와 관심을 받아온 이 책 《더 프랙티스》는 최고의 혁신을 이룬 기업 CEO, 세계적인 석학과 예술가, 억만장자, 전문직 종사자까지 자기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공통점에 관해 다룬다. 이 책의 저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세스 고딘은 오랜 시간 그들의 삶을 분석하며 그들에게는 ‘꾸준한 실행력’, 즉 프랙티스(practice)라는 공통분모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저자는 우리가 끊임없이 찾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성공 가능성은 뮤즈나 영감이 아닌 ‘프랙티스’를 통해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관련 주제를 가지고 워크샵 플랫폼 아킴보(Akimbo)에서 수차례 강연하며 전 세계 많은 독자들의 멘토로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이 책은 그 강연의 핵심만 모아 담은 것으로, 당신의 삶에 최고의 변화를 선물할 실행 습관을 8가지 주제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대다수의 자기계발서가 말하는 단순한 기교나 처세에 집중하기보다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적극적인 훈련을 통해 고난과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당신을 최고의 경지로 이끌어줄 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성공의 지름길을 찾기 위해 주위를 서성였다. 그러다 어느 순간 기적만 바라게 되었다. 새로운 사실이 갑자기 내 눈앞에 나타나는 기적, 오래된 문제의 해답이 번뜩 떠오르는 기적, 슈퍼히어로처럼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기적 말이다. 그러나 성공이란 한 번의 이슈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나만의 프랙티스를 선택하고, 그것을 반복하는 과정에 헌신해야 한다. 당장의 시도가 효과적이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아라. 프랙티스를 쌓고 있는 과정이라면, 그 어떤 방법을 선택했을 때보다 원하는 일을 더욱 잘하게 될 것이다. 사람의 능력에 관한 다양한 표현과 마찬가지로, ‘성공한 사람, 크리에이티브한 사람’이라는 말은 마치 어떤 특출한 능력을 타고난 것인 양 그릇된 프레임을 씌운다. 물론 개인의 유전적 능력 차라는 것도 존재하지만, 실제로 역사와 문화의 경로를 바꾼 이들의 힘은 타고난 능력보다는 그들의 사고방식과 매일의 습관에 더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 세계적인 크리에이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세스 고딘은 많은 사람이 선망하는 사람들의 성공 요인에 관해 오랜 시간 관찰한 끝에, 이 시대 가장 성공한 인물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바로 꾸준하고 강력한 실행력, 즉 프랙티스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닮고자 하는 거장들은 특히 다음의 8가지 단계로 프랙티스를 실천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믿으며 타인을 위한 일을 찾았다.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의 모습으로 일했고, 선한 의도를 가지고 프랙티스에 열중했다. 나아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뮤즈나 영감을 기다리며 슬럼프에 빠졌다는 핑계를 대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고수하며 고유한 스킬을 연마한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상을 변화시켰다. 이 책 《더 프랙티스》는 세스 고딘이 발견한 8가지 단계와 프랙티스의 시행착오를 담은 것으로, 당신이 어떤 어려움에 있더라도 꾸준한 실행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책에서 언급되는 건축가 자하 하디드, 그래픽 디자이너 수잔 케어, 현대 경영의 창시자 톰 피터스, 화가 프리다 칼로, 미국 전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등과 마찬가지로 우리 또한 프랙티스를 선택하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 과정은 더 나은 성과를 위해 받아들이는 창작의 과정으로 결과물을 위한 수단이 아닌 결과물 그 자체이다. 프랙티스야말로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어려움이 찾아올 때마다 나는 이 책을 펼쳐 읽었다. 그리고 항상 돌파구를 찾았다.” - 아마존 독자 반복을 받아들여라. 반복해야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평생 이어진 세뇌로 인해 사람들은 일을 측정할 수 있는 결과로 말하며,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반드시 성공 비결을 숙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꿈을 묻어 둔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 내 머릿속에 자리 잡게 두고, 자신은 독창적으로 사회에 이바지할 방법이 없는 껍데기일 뿐이라고 되뇐다. 내가 이야기하는 프랙티스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패턴을 받아들여야 할 필요성에서 시작한다. 여기에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과정을 수립하고 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_본문 중에서 베스트셀러 작가 세스 고딘의 프랙티스는 블로그에 매일 글을 올리는 것이다. 현재 그의 블로그(Seths.blog)는 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해, 그는 세계적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의 프랙티스는 대본을 성경처럼 여기며 매일 읽고 또 읽은 것이다. 연기 철학에 관해 질문한 기자에게 “연습이라는 건 정말 무시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한 그녀의 대답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전 골프선수 박세리는 연습에 매진하느라 1998년 참가한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이 메이저대회인지도 모르고 나가 우승을 거뒀다. 박세리 선수는 이 경기를 기점으로 승승장구했다. 우리는 최고가 되는 비결을 찾기 위해 주변을 둘러싼 온갖 소리에 귀 기울인다. 그러다 보면 이미 오래전에 자리 잡은 삶의 패턴을 따르게 된다. 결핍으로 제한된 세상에서 지위를 얻기 위해, 패턴을 따라 편리하게 사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정해진 방법에 따라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다른 패턴을 따른다. 바로 ‘프랙티스’다. 세상은 아주 오랫동안 우리에게 자격이 없다고, 충분히 훌륭하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제, 만사가 나 자신에게 달렸다는 것을 알아챘을 것이다. 세스 고딘은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욕구를 실현하고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프랙티스를 제안한다. 이것은 개인의 성장과 타인과의 연결에 관한 습관이자 세상을 향한 너그러움과 담대함을 쌓는 습관이다. 이 행동 양식은 우리를 위해 존재하며 실세계에 뿌리내리고 있다. 지금 당신이 인생 한가운데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라.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줄 것이다. 비로소 두려움과 함께 춤을 추며, 진정성과 즐거움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저글링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하나같이 공을 떨어뜨리는 부분이었다. 공을 던지고 나서 공이 바닥으로 떨어질 때, 사람들은 가만히 한자리에 서서 지켜보는 것을 못 견뎌냈다. 공을 잡고 싶어 안달이 나 있는 데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바로 이 시점에 포기해버리기도 한다. 결과를 의식적으로 무시해야 하는 것을 참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끈기 있게 버티면, 그 과정은 금방 지나고 곧 추진력이 붙는다. 아마 15분쯤 지나면 던지고 던지고 떨어지고 떨어지는 방식을 시도할 수 있다. 간단히 공 2개를 가지고 2번 던지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는 별다른 스트레스 없이 던지고 던지고 받고 받는다. 쉬운 일이다. 던져야 할 지점에서 던지는 연습을 거쳤고,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고 나서 마지막 단계는 3번째 공을 추가하는 일이다. 항상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그 어떤 방법보다 늘 좋은 결과를 낼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공을 던지는 것이다. 받는 건 저절로 된다. _ “너 자신을 믿어라” 영화배우 글렌 클로즈는 아카데미상 후보에 8번이나 올랐다. 하지만 단 한 번도 수상하진 못했다. 만일 그녀가 오스카상을 받는 데만 초점을 두고 연기했다면 그녀가 쌓아 올린 작품을 절대 완성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글렌 클로즈는 실패한 배우일까? 그녀의 연기 경력은 쓸데없는 것일까? 연기상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그녀의 작품에 어떤 문제라도 생기는 걸까? 만일 그녀가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연기를 계속할지 말지 고민했다면 어떠했을까? 부정확한 자료를 근거로 결정을 내렸을 것이다. 프랙티스는 선택의 문제이다. 그리고 우리가 훈련을 통해 항상 선택할 수 있다. 우리가 자신감에 차 있든 아니든 말이다. _ “이타적으로 행동하라”
아버지의 유산
문학동네 / 필립 로스 지음, 정영목 옮김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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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필립 로스 지음, 정영목 옮김
작가 필립 로스가 뇌졸중에 걸린 아버지의 투병과 죽음을 지켜보는 과정을 기록한 자전적 에세이다.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의 목가>, <에브리맨>, <휴먼 스테인> 등 많은 소설이 국내에 번역되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지만 에세이가 국내에 출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버지의 유산>은 1992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해마다 노벨문학상의 강력한 수상 후보로 점쳐지고, 미국 언론으로부터 "우리 시대 가장 뛰어난 소설가"라는 평을 듣는 필립 로스는 1950년대 말 첫 소설집 <굿바이, 콜럼버스>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래 퓰리처상, 펜/포크너 상, 펜/나보코프 상, 펜/솔 벨로 상, 미국 예술문학아카데미 골드 메달,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그 문학적 성취를 증명했다. 또한 그는 미국 비영리 단체인 라이브러리 오브 아메리카에 최초로 이름을 올린 생존 작가이다. "필립 로스의 작품 세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걸작"(「뉴욕 리뷰 오브 북스」)이라는 평을 들은 <아버지의 유산>은 전기적 차원의 자전 에세이를 넘어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특유의 시니컬한 유머가 번뜩이는, 필립 로스의 작품 세계를 이야기할 때 빼놓지 않고 거론되는 작품이다. 전작 <에브리맨>을 통해 비정할 정도의 냉철한 시선으로 죽음에 대해 그린 바 있는 필립 로스는, 이번 <아버지의 유산>에서는 그동안 소설에서 만나왔던 것과는 조금 다른 따뜻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죽음이란 한 세계가 끝나는 것임과 동시에 가장 장엄하고도 위대한 전투이며 가장 치열한 형태의 '삶'임을 보여준다.자, 어떻게 생각하니? 엄마, 엄마, 어디 있는 거야, 엄마? 내가 좀비가 되는 거냐? 다시 살기 시작해야겠어 어쩌면 잉그리드가 나를 끝까지 돌봐줄 수도 있겠구나 그 아이들은 투사라서 싸웠고, 또 유대인이라서 싸웠어“죽는 것은 일이었고 아버지는 일꾼이었다. 죽는 것은 무시무시했고 아버지는 죽고 있었다.” 필립 로스 에세이 국내 첫 출간 거장이 그려낸, 죽음이라는 장엄하고도 격정적인 전투! 예측 불허의 천재적인 서사 감각은 신이 필립 로스에게 내린 선물이다. _뉴욕 타임스 『아버지의 유산』은 작가 필립 로스가 뇌졸중에 걸린 아버지의 투병과 죽음을 지켜보는 과정을 기록한 자전적 에세이다.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의 목가』 『에브리맨』 『휴먼 스테인』 등 많은 소설이 국내에 번역되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지만 에세이가 국내에 출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버지의 유산』은 1992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해마다 노벨문학상의 강력한 수상 후보로 점쳐지고, 미국 언론으로부터 “우리 시대 가장 뛰어난 소설가”(『뉴요커』)라는 평을 듣는 필립 로스는 1950년대 말 첫 소설집 『굿바이, 콜럼버스』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래 퓰리처상, 펜/포크너 상, 펜/나보코프 상, 펜/솔 벨로 상, 미국 예술문학아카데미 골드 메달,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그 문학적 성취를 증명했다. 또한 그는 미국 비영리 단체인 라이브러리 오브 아메리카에 최초로 이름을 올린 생존 작가로, 현재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로 손꼽힌다. “필립 로스의 작품 세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걸작”(『뉴욕 리뷰 오브 북스』)이라는 평을 들은 『아버지의 유산』은 전기적 차원의 자전 에세이를 넘어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특유의 시니컬한 유머가 번뜩이는, 필립 로스의 작품 세계를 이야기할 때 빼놓지 않고 거론되는 작품이다. 전작 『에브리맨』을 통해 비정할 정도의 냉철한 시선으로 죽음에 대해 그린 바 있는 필립 로스는, 이번 『아버지의 유산』에서는 그동안 소설에서 만나왔던 것과는 조금 다른 따뜻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죽음이란 한 세계가 끝나는 것임과 동시에 가장 장엄하고도 위대한 전투이며 가장 치열한 형태의 ‘삶’임을 보여준다. 아버지의 죽음이라는 개별적인 경험에서 이 세상 모든 아버지, 나아가 모든 인간의 죽음이라는 보편적인 경험으로 확장해나가는 탁월한 서사 감각은 읽는 이에게 강렬한 울림과 감동을 전해준다. 그동안 인간이 직면한 삶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폭풍 같은 서사에 단단하게 쌓아올리는 작업을 해온 필립 로스는 지금까지 소설에서 늘 그래왔던 것처럼, 에세이에서도 놀라울 정도로 능숙하게 그 일을 성공해 보인다. “그래. 아버지는 정말이지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기품 있는 전투를 해왔어.“ 필립 로스의 아버지 허먼 로스는 여든여섯이 되던 해에 뇌졸중 판정을 받는다. 미국으로 건너온 유대인 이민자로서 강인한 인내심을 갖고 한 가정을 이끌어온 그는, 메트로폴리탄생명에서 보험 판매원으로 시작해 근면함만을 무기로 지점장까지 올라간 인물이다. 필립은 아버지가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깊은 절망에 빠지고, 뇌를 점령한 종양으로 인해 이미 얼굴의 절반이 마비된 아버지는 빠른 속도로 죽음을 향해 나아간다. 그는 우연히 찾아가게 된 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자신이 결국 아버지를 떠나보내야 할 때가 되었음을, 그리고 그 일을 결코 간단히 받아들일 수 없을 거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지금으로부터 두 달 후에 아버지는 요양원에 있을 거고 간신히 숟가락을 들어올려 시리얼이나 떠먹을 수 있을 거야. 지금으로부터 두 달 후에 아버지는 어딘가 침대에서 좀비가 되어 정맥 급식을 받고 있을 거고, 나는 한때 아버지가 자기 아버지 옆에 앉아 있었듯이 아버지 옆에 무력하게 앉아 있을 거야. 지금으로부터 두 달 후에 아버지는 오늘 아침에 내가 가보게 된 묘지에 있을 거야.’ (76~77쪽) 『아버지의 유산』은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아들 필립이 노인이 된 아버지의 죽음을 지켜보는 이야기이다. 여러 의사를 찾아가 검사를 받은 아버지는 끔찍한 수술을 견뎌내지 않으면 가망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수술을 한다고 해도 살아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한 상황이다. 그러나 그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삶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잃지 않는다. 그는 고통스러운 검사 과정과 수술 방법에 대해 들으면서도 그것에서 도망치려 하지 않고 똑바로 자신의 상태를 마주한다. 그것은 허먼 로스라는 사람이 그때까지 살아오면서 보였던 삶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 자신의 흐트러짐을 허락하지 않은 엄중함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렇게 치열한 삶을 살아온 한 사람이 죽음에 대항해 격렬히 투쟁하는 모습은 자못 숭고하기까지 하다. 지인들은 물론 의사마저도 아버지가 살 만큼 살았다고, 이제는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할 때라고 필립을 위로하지만 필립은 아버지의 삶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통해, 죽음이란 이십대의 젊은이에게나 여든여섯의 노인에게나 같은 무게로 다가오는 것임을, 같은 크기의 두려움과 같은 크기의 절망을 감내해야 하는 일임을 깨닫는다. 죽음은 무자비하지만, 그만큼 또 누구에게나 공정한 것임을. 아버지는 뇌졸중에 목숨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유대인 공동체인 Y에 다니며 일상을 유지한다. 아내의 죽음에 대해 죄책감에 시달리며 깊은 슬픔을 느끼는 한편, 새로운 사랑을 만나기도 하고, 내성적인 친구를 변화시키려 노력하기도 한다. 눈이 거의 보이지 않게 된 노인을 보살피기도 하고, 같은 병실에 입원한 중국인을 보고 마음을 다해 안타까움을 느끼기도 한다. 그는 다가오는 죽음을 눈앞에 두었음에도, 최선을 다해 생생한 삶을 이어간다. “왜,” 아버지는 그에게 물을 것이다. “인간은 도대체 죽어야 하는 거요?” 물론 아버지는 그렇게 물어 마땅할 것이다. 그것은 좋은 질문이었다. (158~159쪽) 누군가의 죽음을 지켜보는 일은 한 사람의 삶을 통째로 받아들이는 것 그러나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순간은 멈추지 않고 다가온다. 인간성을 완전히 파괴해버릴 수도 있는 수술을 결국 거부하기로 결정한 아버지를 보며, 필립은 괴로워한다. 한편 그는 아버지가 떨어트린 틀니를 맨손으로 집어들면서, 화장실 전체에 흩뿌려진 아버지의 똥을 치우면서, 그제야 오랜 세월 벌어졌던 아버지와 자신 사이의 거리감을 극복한다. 그는 자신이 육체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아버지와 강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느낀다. 필립 로스에게 아버지는 가장 강렬한 증오의 대상이면서 동시에 가장 깊은 사랑의 대상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유산을 받는다는 것은 단순히 어떤 물건이 아니라, 아버지라는 사람, 그가 살아온 삶의 방식, 아버지라는 존재 자체를 통째로 받아들이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나의 아버지는 그냥 여느 아버지가 아니라, 아버지라는 존재에게서 미워할 모든 것을 갖추고 사랑할 모든 것을 갖춘 바로 그런 아버지였다. (215쪽) 평생 동안 자신의 의무를 묵묵히 수행하며 살아온 아버지는, 마치 해야 하는 일을 완수하는 것처럼 죽음을 맞이한다. 견뎌야 할 절망을 견뎌내고, 겪어야 할 수치를 겪어내고, 참아야 할 고통을 참아낸다. 그리고 자신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일꾼처럼, 죽음이라는 숙제를 끝마친 후 세상을 떠난다. 탄생과 마찬가지로 죽음은 이 글을 읽는 어떤 사람도 피할 수 없이 마주해야 하는 숙명이며, 마땅히 치러내야 할 ‘일’이기도 하다. 따라서 『아버지의 유산』은 한 작가의 아버지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지만, 또한 우리 모두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고, 또 나름의 방식으로 이 세상을 떠날 모든 사람에 대한 증언인 셈이다. “뭐, 모두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 땅을 떠나니까.” “또,” 내가 대꾸했다. “모두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 땅에 살죠. 모든 사람의 싸움이 다 다르고 그 싸움은 절대 끝나지 않아요. (76쪽)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에세이에서 만나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필립 로스 로스의 자전적 에세이인 『아버지의 유산』은 그동안 소설에서 볼 수 없었던 필립 로스의 새로운 면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가 지금까지 써온 소설들에서는 등장인물들과 충분히 거리를 둔 채 자조적인 냉소로 인간 삶의 적나라한 진실을 드러내왔다면 『아버지의 유산』에서는 인간과 삶에 대한, 유난스럽지 않지만 분명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여전히 유연한 유머와 단단한 서사적 전개를 바탕으로, 마음을 울리는 진실한 목소리를 들려주는 이 글은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 분명하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이 자신의 내밀한 감정을 천부적인 이야기꾼의 감각으로 그려낸 이 책은, 가장 뛰어난 에세이가 줄 수 있는 지극히 순수한 형태의 감동을 독자에게 선사할 것이다. 또한 필립 로스의 팬이라면 실제 그가 삶에서 만난 인물들이 소설에서 어떤 식으로 형상화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소설 속에서 만나왔던 장면들을 작가의 삶을 기록한 에세이에서 만나보는 것은 흔치 않은 흥미로운 독서 경험이 아닐까. 나는 처음인 듯 열중해서 그것을 보며 생각이 떠오르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더 오는 것이 없었다, 나 자신에게 아버지가 죽었을 때를 대비해 내 기억 속에 그 모습을 박아놓으라고 일깨우는 것 외에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그것이 아버지가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존재로 희박해지는 것을 막을지도 몰랐다. ‘정확하게 기억해야 해.’ 나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아버지가 없을 때도 나를 창조한 아버지를 재창조할수 있도록 모든 것을 정확하게 기억해야 해.’ 절대 어떤 것도 잊어서는 안 돼. (211쪽)“알겠다.” 아버지는 그렇게 대답하더니 입을 다물었고 이어 허둥거렸다, 혼자가 되어 허둥거렸다. 바로 그 자리에서 아버지가 죽었다 해도 나는 놀라지 않았을 것이다. 아버지는 어디도, 아무것도 보고 있지 않았다. 방금 치명적인 총상을 입은 사람 같았다. 그런 식으로 일 분가량 세상에서 사라져버렸다. 이윽고 충격을 흡수한 뒤 싸움의 한가운데로 다시 돌아와 자신의 손실 규모를 평가했다. “청력은?” 아버지가 자신이 모르는 새에 너무 많은 일이 진행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나는 거짓말을 했다. “봤다 해도 뭐가 뭔지 알 수 없었을 거예요.” 내가 말했다. “아버지, 수술할 수 있어요. 그걸 잊지 마세요.” 하지만 그것이야말로 아버지가 잊을 수 없는 것,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었다. “우리 모두 그 길을 따라가야 한다고 결정하면, 의사가 손을 집어넣어 그걸 꺼낼 거고, 잠깐 요양을 하면 아버지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거예요.”“몇 년 더 살면 근사할 텐데.” 아버지가 말했다.“더 사실 거예요.” 내가 말했다. 메트로폴리탄생명에서 빌과 에이브와 샘과 J.M. 코언과 함께한 삼십팔 년의 이야기들을 들은 것이 그때가 결코 처음은 아니었다. 그리고 아버지가 몇 번이고 나에게 일깨웠듯이, 그들 모두 이미 사라진 지 오래였다.살아 있는 몇 안 되는 친구들에 관해서도 전해줄 만한 좋은 소식은 별로 없었다. “루이 체슬러는 입원해 있는데, 피오줌을 싼다는구나. 아이다 싱어는 거의 장님이래. 밀턴 싱어는 걷지를 못해. 휠체어 신세야. 터로, 딕 터로 기억나니? 그 친구는 암이야, 가엾은 녀석. 빌 웨버는 전화를 해도 내가 누군지도 몰라. ‘허먼, 허먼 누구? 나 아는 사람 가운데 허먼은 없는데.’ 빌은 지금 프랭키하고 살고 있지만, 프랭키 말로는 곧 양로원에 넣어야 할 거래.”이렇게 아버지는 오래전에 죽은 사람과 죽어가고 있는 사람과 차라리 죽는 게 나았을 친구들에 관해 이야기함으로써 자신의 종양만 생각하는 데서 벗어날 수 있었다.
2000원으로 집안 꾸미기
그리고책 / 작은기쁨 글, 사진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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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
집,살림
작은기쁨 글, 사진
2,000원은커녕 단돈 한 푼도 들이지 않고 최신 유행의 컨트리풍 소품을 만드는 비법. 여자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컨트리풍 소품들은 3~4만원을 훌쩍 넘어가고, 잡지에 실린 분위기로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는 싶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았다면 작은 기쁨이를 따라 직접 만들어 보자. 그것도 저렴함 소품으로, 아니면 헌 가구,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말이다. 웬만한 소품은 천냥 백화점에서 구입해 만드니 기본 도구만 갖춰져 있다면 2,000원이면 멋진 컨트리 소품이나 가구를 멋들어지게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Part 1 2,000원으로 집안 꾸미는 실전 노하우 집 꾸미기용 기본 도구 못 자국 없이 나무에 못 박기 튼튼하게 콘크리트 벽에 못 박기 쉽게 배우는 목재 이야기 페인팅에 필요한 도구들 컨트리풍 빈티지 효과 내기 원목의 질감을 살리는 페인팅 기쁘미의 단골집 나만의 브랜드 새기기 스텐실 기법에 사용된 샘플 도안 Part 2 2,000원으로 집안 꾸미기 빈 깡통으로 만드는 컨트리 소품 다용도 양철바구니, 화분 갖고 싶은 우유병 흉내내기 컨트리풍 휴지걸이 컨트리 소품으로도, 화초 관리에도 좋은 컨트리풍 칠판 네임픽 철사만 있으면 돼요 빈 유리병으로 만드는 데코 소품 냅킨을 이용한 초 간단 리폼 빈티지풍 탁상 시계 재봉틀 없이도 할 수 있어요 실용적인 의자커버링 앙증맞은 두유병 리폼하기 호리병 느낌의 화병 던킨도너츠에서 받은 거 아니에요~ 티슈케이스 틴사인보드 따라잡기 빈티지 느낌 사인보드 지우개로 만드는 나만의 스탬프 택배용 박스를 활용한 컨트리풍 실패 빈 병에게 집 만들어주기 자투리 나무로 만드는 화분걸이 광고용 고무자석을 모아 만든 냉장고 메모판 세탁소 옷걸이의 럭셔리 변신 현관 앞 유럽풍 문패 손님까지 행복해지는 아기자기한 초인종 커버 장식효과에 수납까지 액세서리 정리대 와이어 바구니와 빨래판의 만남 빨래판 화분걸이 휴지심, 랩심 모두 모여라 빈티지 느낌 펜꽂이 달걀판의 화려한 변신 헤어 액세서리 수납함 주방에 들여놓은 미니 장독대 양념통 정리대 Part 3 천원숍 소품들…. 변신을 꿈꾸다 톡톡 튀는 발상의 전환 와인랙 화분걸이 간단한 벽걸이 소품 도전하기 심플한 와이어 신문꽂이 내 맘대로 꾸미는 컨트리 액자 현관에 미니 정원 꾸미기~ 미니 화단 울타리 앙증맞은 다용도 소품 수납함 컨트리 바구니 스테인리스 통의 깜찍한 변신 컨트리 스타일 법랑용기 리모컨, 휴대폰, 꽂을 수 있는 건 다 좋아요 리모컨 정리함 이젠 서랍 속에 쌓아두지 마세요 샘플 정리함 수납도 하고, 장식도 되고 커피 박스 값비싼 수입소품 따라잡기 실패정리대 현관 앞 깔끔하게 정리하기 나무받침 실내화 정리대 허전한 벽에 멋진 포인트~ 벽걸이 선반 Part 4 아이디어 팡팡 리폼기 칠판페인트 없이 만드는 나만의 칠판 화장품 수납을 깔끔하게 일석이조 괘종시계 버려진 나무도마의 활용 만점 변신! 다용도 스툴 나무발판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웨스턴바 느낌의 와인랙 교구상자의 환골탈퇴 액세서리 보관장 쓰지 않는 랩걸이의 변신 활용 만점 미니 선반 공간 박스로 골동품 흉내 내기 황학동표 트렁크 박스 몰딩을 이용한 서랍장 리폼 평범한 시계도 내 방식대로 빈티지 벽걸이 시계 주워온 선반으로 만든 미니 갤러리장 오래된 가구도 내 방식대로 컨트리풍 화장대 Part 5 사과궤짝의 무한한 변신 사과궤짝 하나로 선반 두 개를 초간단 컨트리 선반 욕실에서도 심심하지 않아요 심플한 느낌의 잡지꽂이 좁은 공간 활용에 좋아요 다용도 내추럴 철망장 사과궤짝 옆판을 문짝으로 두꺼비집 가리개 지저분한 소품 수납으로 책상 정리 끝! 컨트리 철망장 사과궤짝으로 흉내 낸 정크 스타일 틴사물함 이젠 휴지통까지도 컨트리 자랑하고 싶은 휴지통 Part 6 누구나 할 수 있는 Do It Yourself! 흩어진 약들 다 모여라~ 벽걸이 약장 동화 속 공간인 듯한 느낌 민트 색 미니 창문 좁은 공간에 딱 좋아요! 접이식 책상 고무장갑, 수세미를 깔끔하게 주방정리대 간단히 만들 수 있어요 브랜드풍 컨트리 선반 밋밋한 공간에 아담한 부스를 책상 위의 패널 벽 지저분한 책장을 감쪽같이! 컨트리한 책장 문 지저분한 곳은 가려주세요 컨트리 스타일 가벽 평범한 선반장 변신시키기 전원의 느낌 컨트리 선반장 와이어네트를 이용한 이동식 수납장 공간박스를 모아서 만든 침대밑 수납공간 Part 7 집안 분위기 확 바꾸는 벽 꾸미기 체리색 몰딩도 문제없어요 새하얀 격자창 간편하고 효과 좋은 패널 시트지 포근한 느낌엔 최고~ 패브릭을 이용한 벽 꾸미기 간편해서 좋아요 시트지 바르기 자연스러운 느낌이 좋아요 패널벽 시공하기
춤추는 별
행복에너지 / 김달국 글 / 20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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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
소설,일반
김달국 글
중년의 사랑은 과연 무조건 불륜인 것일까? 더구나 당사자에게 배우자가 있다면? 여기 로맨스와 불륜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사랑이 펼쳐진다. 욕망과 소유의 중간에서 자신을 지키면서 나누는 은밀하면서도 따뜻한 관계, 서로가 서로로 인해 삶이 행복해지며 아름다워질 수 있는 꽃과 나비 같은 사랑의 끝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금지된 사랑의 곡조에 춤을 추는 아름다운 두 개의 별, 그 흔들리는 빛의 아지랑이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이제 사랑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하라. 바로 이들처럼. 머리말 1. 만남 - 우연에서 인연으로 2. 사랑의 시작 3. 갈등 4. 왜 사랑하는가? 5. 아름다운 변화 6. 인간관계 7. 소통의 기술 8. 실크로드 9. 로맨스와 불륜 10. 방하착(放下着) 중년의 나이가 되면 대부분 한 번쯤 일탈을 꿈꾼다. 가슴이 텅 빈 것처럼 공허한 느낌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중년은, 소설이나 영화 같은 연애를 실제로 하고 싶다는 충동에 빠져들기 쉽다. 중년의 사랑은 어느 날 갑자기 나이나 대상을 가리지 않고 찾아온다. 사랑을 꿈꾸고 있는 사람에게 그것이 찾아오면 피하기 힘들다. 사랑은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다.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배를 뜨게 하는 것도 물이요 배를 전복시키는 것도 물이듯이, 중년의 사랑 역시 달콤하고 행복하면서도 고통스럽고 불행한 양면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중년의 사랑은 하나를 얻기 위해 너무 많은 것을 건다. 그것은 절벽 끝에 피어 있는 꽃을 꺾는 것과 같다. 또한 그것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산들바람처럼 왔다가 쓰나미처럼 휩쓸고 지나간다. 여기에 어떻게 대처하느냐 하는 것은 각자의 가치관과 인품에 달려 있다. 결혼 후의 일탈이 불륜으로 이어져 가정이 깨진 사람은 무모한 바보이며, 결혼 후 한 번도 일탈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너무 순진하거나 용기가 없는 사람이다. --- 머리말 중에서 그녀도 천생 여자였다. 그동안 문자를 통해서 전해진 그녀의 느낌은 강인함과 연약함이 공존하고 있는 듯했다. 그런데 막상 만나고 나니 후자 쪽에 더 가까웠다. 누군가의 보호가 절실히 필요한 연약한 한 마리 새 같다고나 할까. 그녀는 누군가를 사랑함으로써 얻게 된 지금의 행복이 언제 깨질지 몰라 불안해하고 있었다. 어떤 연인이든 수십 년이 지나도 늘 처음 같은 설렘 속에서 사랑을 할 수는 없는 법이다. 사랑의 행위는 의지로 가능하지만 감정은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시간이란 모든 것을 녹슬게 하고 빛바래게 한다. 사람이 사랑에 빠질 때는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되어 흥분상태가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도파민의 분비가 서서히 줄어들면서 처음의 그 뜨겁던 사랑 대신 점점 편안하고 익숙한 느낌에 사로잡히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열정의 자리에 익숙함이 자리하기 때문이다. 언제까지나 만남이 지속될 것 같던 사람과도 언젠가는 헤어지며,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남아 있을 것 같던 사람도 언젠가는 기억 속에서 사라진다. 안나가 고개를 돌려 내 눈을 바라보았다. 이 순간이 영원히 기억에 남게 되길 간절히 바라는 눈빛이었다. --- p.57 미국의 시인 랄프 왈도 에머슨은 말했다.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가슴속에 어떤 생각이나 사상을 계속 넣어두고 살다 보면, 어느새 그렇게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나는 대체로 미래는 운명적인 것보다 자신이 오랫동안 꿈꾸고 생각한 대로 펼쳐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사랑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내가 안나와의 사랑에 대해 방향을 잡게 된 것도 에머슨의 영향이 컸다. 나는 순수한 사랑을 하고 싶었다. 그저 단순히 그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뻐할 수 있는 사랑, 그 사람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랑, 그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순수한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사랑은 그 사랑의 단점까지도 운명까지도 사랑할 수 있다. 내가 필요해서 사랑하는 이기적인 사랑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필요로 하는 이타적인 사랑! --- p.115
상업공간 건축조명
이담북스 / 차인호 (지은이)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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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소설,일반
차인호 (지은이)
한국 상업공간이 가지고 있는 조명디자인의 근본적인 문제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그 대안을 제시한다. 5개의 장으로 나누어 문제점, 조명기구의 활용법, 동선설계, 요소별 조명디자인의 포인트, 시공사례를 차례로 담았으며 말미에 부록을 마련해 조명디자인 현장에서 쓰이는 용어를 정리했다.이 책의 표지는 왜 보라색인가? 1 문제는 조명이다 01 조명, 무엇이 문제인가 平直立, 빛과 공간의 수평-수직-입체적 요소 02 지나친 눈부심, 글레어 03 빛의 낙서, 스캘럽 현상 04 OPEN? CLOSED? 05 자연광과 인공광의 조화 06 고객의 시선과 동선을 유도하라 07 빛의 육하원칙, 쇼윈도 조명의 오류 08 平直立 균형의 중요성 2 상업공간 조명기구의 효율적 활용 01 상품 전시와 조명 02 색온도와 상품 03 건축 소재와 빛 04 건축 요소와 빛 3 고객을 모으는 빛, 시선과 동선설계 01 1단계, 가로에서 쇼핑몰로 02 2단계, 복도에서 개별 매장으로 03 3단계, VP (Visual Presentation) 04 4단계, PP (Point of Sales Presentation) 05 5단계, IP (Item Presentation) 4 좋은 매장에는 빛의 비밀이 있다 01 카페와 음식점의 조명환경 02 매장 세부 공간별 조명계획 03 조명과 안전 04 비일상적 공간과 빛의 체험 05 스토리를 담는 조명의 마법 06 영업이 끝나도 조명을 5 상업공간 조명환경의 시공인 분석과 시공 사례 01 매장 성격에 맞는 조명설계 방향 설정 02 ‘Cafe BnU’ 공간조명 리뉴얼 03 단계별 수정설계 부록 조명디자인과 인테리어 용어 정리손님이 모여드는 매장의 비밀! 조명전문가가 알려주는 매출을 올리는 조명 연출법. 한국 상업공간이 가지고 있는 조명디자인의 근본적인 문제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그 대안을 제시한다. 5개의 장으로 나누어 문제점, 조명기구의 활용법, 동선설계, 요소별 조명디자인의 포인트, 시공사례를 차례로 담았으며 말미에 부록을 마련해 조명디자인 현장에서 쓰이는 용어를 정리하였다. 상업공간은 고객만족을 통한 매출증진, 즉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의 공간이다. 그래서 상업공간의 조명디자인은 공공시설, 주거공간의 조명계획보다 상대적으로 다양한 시각적 체험이 가능해야 하고, 고객의 동선을 유도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가장 화려한 빛의 계획이 요구된다. 그러나 한국의 매장 조명은 광원의 밝기와 효율성에만 집중되어 있다. 이러한 잘못된 조명디자인 설계는 불쾌한 눈부심을 유발하는 글레어와 어지러운 빛의 무늬인 스캘럽으로 불편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공간 위계와 빛의 동선을 부재시켜 매장을 방문한 고객의 시선과 동선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조명을 켜도 매장이 어두운가? 진열된 상품이 신선해 보이지 않는가? 거리에서 매장을 보았을 때 눈에 잘 보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매장의 조명디자인을 다시 생각해야 할 때이다. 상업공간의 조명디자인은 고객의 발걸음을 매장으로 유도하고 최종적으로 고객의 마음을 열어 상품을 구매하거나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호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국내외 다양한 조명디자인의 사례를 모아 그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책에 담았다. 매장 성격을 충분히 고민하고 적합한 조명디자인을 설계했을 때 고객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공간이자, 쇼핑의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매장이 탄생할 것이다. 과 함께 그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길 바란다.상업공간에서도 인간의 행위와 공간의 성격이 변화하기 때문에, 빛의 성격과 환경도 변화를 주는 것이 이상적이다. 계절별로 출시되는 신제품, 색상과 형태의 차이에 따른 매장 전시 제품의 변화, 상품을 홍보하고 매출 변화에 대응하여 이익을 증대시키기 위해 쇼케이스나 행거의 위치를 바꾸는 등, 변화되는 공간에 맞추어 그 특성을 부각하도록 조명의 위치와 특성을 함께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고광택 마감재의 경우 조명이 주로 천장면에 설계된 고휘도의 광원이 라면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천장에 설치된 조명이 옆에서 보아도 눈부신 글레어로 높은 휘도의 빛을 발산한다면, 이는 고광택의 바닥 마감재에 다시 반사되어 더욱 불쾌한 공간 이미지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또한 현장의 이야기로 대형마트의 경우 쇼핑 카트의 바퀴가 더 잘 구르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광택의 매끄러운 소재를 쓰기도 하는데, 카트의 바퀴를 구르게 하는 데 있어서 마감재의 광택은 미미한 영향을 줄 뿐이다. 쇼핑을 원하는 고객이 도심의 가로에서 마주하는 야간 경관은 도시의 가로 전체를 거대한 쇼핑몰로 느끼게 한다. 그래서 건축물의 외부 경관과 파사드가 주는 이미지가 긍정적이라면 그 건물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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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온(부크홀릭) / 짐 슬레이터 지음, 김상우 옮김 /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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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짐 슬레이터 지음, 김상우 옮김
‘영국 투자자들의 스승’으로 불리는 짐 슬레이터의 책. 이 책은 어느 정도 투자 경험은 있지만 아직은 자기 투자법을 확실히 정립하지 못한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책이다. 이런 투자자를 대상으로 저자는 기본적으로 5가지 주요 투자법을 소개하고 그중 자기에게 맞는 투자법을 선택해 전문화함으로써 그 틈새 영역에서 상대적으로 나은 전문가가 될 것을 권하고 있다. 바로 이런 식의 투자법이 이 책의 제목이자,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줄루 주식투자법’이다. 개인투자자에게 성공 가능성이 높은 주요 투자법은 (1) 역동적인 소형 성장주 투자, (2) 턴어라운드주 및 경기주 투자, (3) 셸 주식 투자, (4) 자산 상황 주식 투자(가치투자), (5) 대표주 투자 등 5가지이다. 특히 저자는 소형 성장주 투자를 개인투자자에게 가장 적합한 영역으로 제시하면서 종목 발굴에 유용한 PEG 지표 활용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투자자는 그 기질과 추구하는 바가 서로 사뭇 다르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기질과 투자 목적에 맞는 투자법(들)을 찾는 것이다. 저자가 소개한 위 다섯 가지 투자법 중 한 가지 투자법에만 집중할 수도 있고, 여러 투자법을 동시에 활용할 수도 있다. 시기와 시장을 초월해 이 책 전반에 넘쳐나는 저자의 풍부한 투자 지식과 통찰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누구든 성공한 투자자가 되는 길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다. 감사의 글 짐 슬레이터는 누구인가 옮긴이의 글 1992년판 서문 2008년판 서문 1장 | 개인투자자의 성공 법칙 - 자신만의 투자왕국을 구축하라 - 2장 | 짐 슬레이터의 11가지 투자 기준 - 역동적인 소형 성장주 투자 - 3장 | 바보야, 문제는 이익이야 - 이익, 이익 증가율 그리고 PEG 투자법 - 4장 | 기업도 화장을 한다 - 창조적 회계와 진짜 이익을 가려내는 법 - 5장 | 현금 없는 성장은 허당 - 유동성, 현금흐름, 차입금 체크하기 - 6장 | ‘뭔가 새로운 것’이 있으면 금상첨화 - 주가를 움직이는 4가지 새로운 요인 - 7장 | 진정한 성장주의 확실한 특징 - ‘경쟁우위’를 숫자로 확인하라 - 8장 | 기술적 분석에 대한 생각 - 무지의 악재에 대한 사전 경고등 - 9장 | 작고, 짭짤하고, 싸고, ‘그들’이 사는 주식 - 성장주 투자에 적용할 그 밖의 4가지 기준 - 10장 | 더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 - 11가지 기준별 핵심 체크포인트 - 11장 | 경기주와 턴어라운드주 투자 전략 - 주식 유형별 매매 전략 ① - 12장 | 셸 주식 투자 전략 - 주식 유형별 매매 전략 ② - 13장 | 자산 상황과 가치투자 - 주식 유형별 매매 전략 ③ - 14장 | ‘코끼리’도 가끔은 달린다 - 주식 유형별 매매 전략 ④ - 15장 | 수익은 굴리고 손실은 잘라라 - 매수, 보유, 매도 단계별 투자 전략 - 16장 | 흥분한 황소와 교활한 곰의 싸움 - 강세장과 약세장, 시장별 대응 전략 - 17장 | 바다를 건너도‘줄루’는 유효하다 - 해외시장 투자 전략 - 18장 | 당신에게 유리한 투자 조력자 - 투자 자료와 투자 지침서 활용법 - 19장 | 줄루 투자 원칙 10계명 - 체계적인 투자법이 필요한 이유 - 20장 | 가상의 회사를 통해 투자 기본 잡기이 책은 ‘영국 투자자들의 스승’으로 불리는 짐 슬레이터가 쓴 책으로 영국 최고의 투자 지침서로 꼽힌다. 특히 자금이 부족한 개인투자자를 위한 생생한 조언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초판이 나온 지 25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어느 정도 투자 경험은 있지만 아직은 자기 투자법을 확실히 정립하지 못한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책이다. 이런 투자자를 대상으로 저자는 기본적으로 5가지 주요 투자법을 소개하고 그중 자기에게 맞는 투자법을 선택해 전문화함으로써 그 틈새 영역에서 상대적으로 나은 전문가가 될 것을 권하고 있다. 바로 이런 식의 투자법이 이 책의 제목이자,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줄루 주식투자법’이다. 개인투자자에게 성공 가능성이 높은 주요 투자법은 (1) 역동적인 소형 성장주 투자, (2) 턴어라운드주 및 경기주 투자, (3) 셸 주식 투자, (4) 자산 상황 주식 투자(가치투자), (5) 대표주 투자 등 5가지이다. 특히 저자는 소형 성장주 투자를 개인투자자에게 가장 적합한 영역으로 제시하면서 종목 발굴에 유용한 PEG 지표 활용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자금은 많지 않지만 주식투자로 자산을 증식하려는 욕구가 강한 개인투자자라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지침에 따라 자신만의 투자 체계를 만든다면 성공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가 관심을 갖는 주식은 어김없이 급등했다” 개인투자자를 위한 위대한 투자자의 맞춤 레시피 짐 슬레이터의 기준에 적합한 ‘한국 유망주식 리스트’ 특별 제공 “아프리카 전체를 잘 아는 전문가가 되는 것보다는 아프리카의 작은 부족인 줄루족에 정통한 전문가가 되기가 훨씬 쉽다. 투자도 똑같다. 자신이 잘 알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신만의 투자 영역을 만들어 그곳에 집중하라. 그것만이 개인투자자가 막대한 자금을 가진 전문 투자자를 이길 수 있는 길이다.” 영국 최고의 투자 지침서로 꼽히는 의 주제는 바로 그것이다. 자금과 지식, 정보 등 여러 면에서 불리한 조건을 갖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이 그나마 주식투자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으로 저자가 제시한 것은 이른바 ‘선택과 집중’이다. 자신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투자 분야나 스타일을 선택해 체계화한 후, 그것을 갈고 다듬는 데 집중하라는 것이다. ‘영국 투자자들의 스승’으로 불리는 짐 슬레이터는 이 책을 철저히 개인투자자들의 맞춤 투자 지침서 성격으로 집필했다. 자신이 50년 이상 직접 경험했던 성공 투자에 대한 노하우와 안목을 이 책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당연히 개인투자자로서 자신의 성공담이 밑거름이 됐다. 그 덕에 저자의 조언은 뜬구름 잡는 식이 아니라 상당히 구체적인데다, 체계적이고, 실증적이다. 저자는 개인투자자들이 집중해서 구축해볼 만한 투자 영역으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5가지 투자 유형을 제시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소형 성장주 투자가 개인투자자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다. 소형 성장주 투자가 매력적인 것은 많은 자금을 운용해야 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덜 관심을 가져서 경쟁에서 유리한 데다, 사전에 터득해야 할 지식이나 정보의 양도 적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소형 성장주는 주가가 1년 이내에 두 배로 급등할 가능성이 ‘코끼리’, 즉 대형주에 비해 훨씬 높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는 주장도 편다.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그가 만든 “코끼리는 질주하지 않는다”는 말은 투자 세계의 명언 중의 하나로 꼽힌다. 저자는 돈이 되는 소형 성장주 발굴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 지표도 이 책에서 제시한다. 이 책의 초판이 영국에서 발간된 1992년에 비해 지금은 많은 투자자들이 알고 있는 PEG 지표가 바로 그것이다. PEG는 기업의 이익과 이익 증가율을 토대로 주식의 저평가 여부를 따져서 투자해야 한다는 개념을 담고 있는 투자지표이다. 짐 슬레이터가 PEG를 맨 처음 고안한 것은 아니지만, 투자에 적용해서 많은 수익을 내고 이를 많은 투자자에게 알린 덕분에 PEG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책에서도 유망 소형 성장주를 발굴하는 데 PEG 지표를 활용하는 법에 관한 저자의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개인투자자에게 적합한 5가지 주식의 유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 외에 성공적인 매매 전략, 주가 상승을 이끄는 촉매, 강세장과 약세장 대처 요령 등이 분명한 기준들과 함께 제시된다는 점에서 디테일의 미덕이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투자 대가의 책들이 대개 두루뭉술한 것과 달리 구체적인 매뉴얼 성격을 띠고 있어 실용적이다. 그동안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영국의 투자 대가의 책이라 국내 독자들에겐 다소 낯설 수 있다. 그럼에도 한창 때는 영국 금융가를 주름잡았다가 완전히 몰락하고, 다시 완벽히 재기하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간 저자의 특이한 이력을 엿보는 재미에다, 저자가 직접 주식투자를 통해 입증한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는 유익한 투자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한국 출판에 맞춰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짐 슬레이터의 투자법을 활용한 유망주 리스트가 매주 제공된다는 점도 눈에 띈다. 이 책의 출판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KIERI)가 자체 종목 발굴 시스템을 활용해 저자의 방식을 적용해서 발굴해내 매주 새로운 유망주 리스트를 제공한다.(종이책 독자 한정) ▶ 짐 슬레이터는 누구인가 짐 슬레이터는 1960년대와 1970년대 초 영국 금융시장을 지배했던 금융가이자, 벤처기업가, 주식투자자 그리고 주식책과 어린이책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다양한 프로필을 갖고 있다. 다양한 프로필만큼이나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한때 정상에 올랐다가 일거에 무너진 뒤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나 언제 그랬냐는 듯이 성공 신화를 써냈다. 2015년 11월 갑작스럽게 그가 세상을 떠나자, 는 부고기사를 통해 그를 ‘전설적 투자자’로 표현하면서, “그가 관심을 보인다는 소문이 들리면 거의 대부분 주가가 급등했다”며 투자 세계에 끼친 그의 영향력을 강조했다. 그는 주식투자 외에도 부동산 투자, 벤처기업 투자, 원자재 투자 등에도 일가견을 가졌고 이를 통해 많은 부를 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짐 슬레이터는 대형주보다는 소형주, 특히 그중에서도 성장주 투자에 해박했는데 이를 토대로 자신만의 투자왕국을 세웠다. 어떤 특정 분야, 비교적 좁은 분야에 정통한 것이 투자자에게 유리하다는 자신의 줄루 투자 원칙을 몸소 실천하고 증명한 것이다. 맨 처음 그가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30대 초반 평범한 직장생활을 할 때였다.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던 그는 덜 힘들고, 스트레스도 덜 받고, 그러면서 더 안정적인 수입원을 찾게 되었다.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되는 계기와 크게 차이가 없는 셈이다. 투자 잡지 등을 모조리 읽으며 자신만의 줄루 투자법이란 아이디어를 창안한 그는 원금 2,000파운드를 무려 25배인 5만 파운드로까지 불렸다. 짐 슬레이터는 곧잘 ‘영국 투자자들의 스승’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등장한다. 이는 그가 미국의 벤저민 그레이엄이나 워런 버핏처럼 일반 개인투자자를 위한 투자 지침서를 쓰고 이런저런 강연이나, 신문 기고 등을 통해 대중과 친숙하게 접촉했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그가 ‘스승’이라는 존칭을 받게 된 것에는 오뚝이 같은 그의 인생 역정도 일조했다. 한때 투자와 창업으로 엄청난 부를 일궜다가, 하루아침에 무너진 뒤 또다시 우뚝 선 모습이 감동 스토리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친구인 피터 워커(Peter Walker)와 함께 세운 투자회사인 슬레이터 워커(Slater Walker)는 1960년대와 1970년대 초반 런던 금융시장의 아이콘으로 불릴 정도로 한 획을 그었다. 하지만 1973년 오일 쇼크와 함께 불어 닥친 주식시장의 붕괴 속에서 “런던 금융시장에서 그 회사만큼 성공한 사례는 결코 없었다”는 찬사를 받던 회사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고 “3년 내에 이자까지 합쳐서 모든 빚을 청산하겠다”고 공언했으며, 결국 그렇게 해냈다. 이미 40대 후반이었지만 그는 또 다른 오랜 친구의 도움으로 주식투자와 부동산투자로 재기에 성공한다. 그의 탁월한 글재주도 재기에 도움을 주었다. 이 시기에 집필한 어린이책 시리즈(A.Mazing Monster)는 엄청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는 6년 동안 모두 30권의 어린이 책을 집필했다. 투자와 경영, 금전적 측면에서 그는 분명히 한 시대를 풍미한 승부사적 기질을 가진 사람이었다. 기업가로서 승승장구하던 때에는 “영국의 모든 좋은 자산을 다 갖고 싶다”는 야망도 숨기지 않았다. 86세(2015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투자 칼럼을 기고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던 짐 슬레이터는 마지막 투자 칼럼을 기고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다. ▶ 이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 이 책은 어느 정도 투자 경험은 있지만 아직은 자기 투자법을 확실히 정립하지 못한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책이다. 이런 투자자를 대상으로 저자는 기본적으로 다섯 가지 주요 투자법을 소개하고 그중 자기에게 맞는 투자법을 선택해 전문화함으로써 그 틈새 영역에서 상대적으로 나은 전문가가 될 것을 권하고 있다. 바로 이런 식의 투자법이 이 책의 제목이자,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줄루 주식투자법’이다. 줄루 투자 원칙에서 소개하고 있는 주요 투자법은 (1) 역동적인 소형 성장주 투자, (2) 턴어라운드주 및 경기주 투자, (3) 셸 주식 투자, (4) 자산 상황 주식 투자(가치투자에 속한다), (5) 대표주 투자의 다섯 가지다. 소형 성장주란 시가총액은 작지만 이익은 빠르게 증가하는 주식을 말하며, 저자는 ‘코끼리(대형주)는 빨리 달리지 않는다’라는 인식 하에 시가총액(주가) 상승 가능성이 큰 소형 성장주 투자를 가장 선호하면서 이 책의 가장 많은 부분에서 그 선정 기준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저자는 이익증가율 대비 PER의 비율, 즉 PEG(주가이익증가비율)를 핵심 지표로 소개하고 있는데, 그 함의는 다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성장주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익 증가 추세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예상 이익 실적, 요컨대 성장 전망치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성장주 투자라고 하지만 결국에는 가치도 중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 투자법인 턴어라운드주 및 경기주 투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바와 크게 다르지 않다. 턴어라운드주 및 경기주 투자에는 어떤 이례적인 요인이나 불황으로 타격을 받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그러나 결국엔 회복될 것으로 믿어질 때 매수하고, 회복한 후 다시 이익을 내기 시작할 때 매도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 적용된다. 결국 경기주와 턴어라운드주 투자에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셸shell 주식 투자는 또 다른 매우 흥미로운 투자 영역이다. 한 마디로 셸 기업은 여러 사정으로 주식시장에 상장하기 어려운 다른 기업의 우회상장 통로로 이용될 수 있는 기업을 말하며, 셸이 뜻하는 본래 의미를 그대로 가져와 말하면 사업내용이 불분명하거나 보잘것없는 ‘껍질뿐인 기업’을 말한다. 여기서 껍질이란 외형, 요컨대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이란 외형을 의미한다. 셸 주식 투자에서도 셸 기업과 우회상장을 원하는 타 기업과의 합병시기와 관련된 타이밍이 중요하다. 인수합병이 이루어지기 전에 투자하면 큰 보상을 얻을 수 있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크기 때문에 저자는 인수합병이 이루어진 후 투자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며 그 때 투자해도 늦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여기서도 타이밍이 중요하긴 하지만 ‘종목 선정’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네 번째 투자법인 자산 상황 주식 투자는 순자산이 주가보다 적어도 50% 이상 높은 주 식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를 주가장부가비율(PBR)로 표현하면 PBR이 0.66 이하인 주식에 투자하라는 말이 된다. 이는 결국 가치투자의 한 형태라 할 수 있다. 대표주 투자는 시가총액이 큰 대기업에 투자하는 것으로 상대적으로 안전하며 매매가 쉽지만, 많은 기관들로부터 충분한 분석이 행해지기 때문에 주가가 싼 경우가 드물고 크게 상승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대표주 투자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성장주 투자, 경기주 및 턴어라운드주 투자, 자산 상황 주식 투자로 정리된다. 투자자는 그 기질과 추구하는 바가 서로 사뭇 다르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기질과 투자 목적에 맞는 투자법(들)을 찾는 것이다. 저자가 소개한 위 다섯 가지 투자법 중 한 가지 투자법에만 집중할 수도 있고, 여러 투자법을 동시에 활용할 수도 있다. 시기와 시장을 초월해 이 책 전반에 넘쳐나는 저자의 풍부한 투자 지식과 통찰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누구든 성공한 투자자가 되는 길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만 가진 특별한 혜택!! -국내 최초 매주 유망주 리스트 제공 이 책의 저자인 짐 슬레이터의 투자공식을 적용한 한국 유망 주식 리스트를 매주 제공해 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본문 마지막 페이지 옆면을 참고해 주세요. ※ 이 서비스는 종이책을 구입한 독자에 한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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