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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산다는 것
가나출판사 / 김혜남 지음 / 2017.08.25
13,000원 ⟶ 11,700원(10% off)

가나출판사소설,일반김혜남 지음
로 60만 서른 살 청춘들의 마음을 위로했던 정신분석 전문의 김혜남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덧붙인 첫 번째 그림에세이. 파킨슨병을 앓게 된 지 17년. 깊어진 병세로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었던 환자와 만나는 일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된 저자는 병원을 그만둔 후 제주도로 요양을 가기도 했고, 나아지지 않는 증상과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고통에 때론 절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침대에 누워 병을 원망하고 지내기엔 자신의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했고, 그렇게 의미 없는 하루를 반복하며 남은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그저 남은 '시간'을 잘 쓰는 것뿐이라는 깨달음에 그녀는 마비가 풀려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시간 동안 정원을 가꾸고,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커피를 내리고 스마트폰으로 그림을 그리며 그녀에게 주어진 '오늘'을 충분히 즐기며 살고 있다. 이 책은 17년간 파킨슨병을 앓으면서도 "이렇게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앞으로 병이 악화된다고 하더라도 그때그때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재미있게 살고자 한다"고 말하는 저자가 악화된 병세로 사회와 단절된 후 스마트폰으로 그림을 그리며 세상과 소통한 기록이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충분히 즐기며 하루하루 꿈을 꾸며 사는 그녀의 일상, 고통과 절망 속에서 비로소 알게 된 삶의 진리, 현대인들을 힘들게 하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소박한 그림과 글로 이 책에 담겨 있다.프롤로그 | 그림이란 언어로 내 마음을 전합니다 1부. 나를 설레게 하는 소소한 일상에 대하여 봄나들이 가요 / 봄꽃 축제 / 커피 / 빈둥거림 / 의자 / 비 오는 풍경 / 눈 오는 풍경 / 책 / 포옹 / 어린 왕자 / 꿈 / 딸을 떠나보내며 / 결혼 / 신혼여행 / 기도 / 그리움 / 바다로 가는 길 / 한 해를 돌아보며 / 생활 속의 유머 / 목로 주점과 써니 / 친구들과의 여행 / 내 친구의 집 / 발렌타인데이 / 밤에 / 가족사진 / 신부님 / 친구 / 하얼빈에 간 내 친구 / 인터넷 쇼핑 / 빙수 / 그림문자 / 냉커피 / 툇마루 / 연리지 / 텔레토비 2부. 고통스럽지만 행복한 인생에 대하여 한 발짝 / 제주에서 / 길 / 바람에 몸을 실어 / 무인도 / 기도하는 날들 / 봄엔 / 무더위 / 가을의 단상 / 동틀 때 / 황혼 / 사람과 꽃 / 가지 않은 길 / 식사 / 천국의 계단 / 소망 / 등불 / 나무 / 삶과 죽음 / 벽 / 경청 / 새해 아침에 / 인연 / 하늘로 가는 길 / 피서 / 사막 / 코스모스 시간은 음악처럼 흐른다 / 눈사람 / 겨울 / 오두막 / 사색의 시간 / 작별 / 편지 / 물방울 / 꽃 / 동행 / 병원 / 지옥에서 천국으로 / 세상을 품고 세상을 노래하며 3부. 당신을 힘들게 하는 감정에 대하여 내 마음의 방 / 외로움 / 거울 / 과거의 고통 속에 사는 사람들 / 용서 / 감정 / 감정의 소리 / 슬픔 / 분노 / 분노의 조절 행복 / 불행/ 모비딕을 찾아서 / 존엄성 / 상처 / 현대인 / 환대 / 냉소 / 소통의 매개가 된 핸드폰 / 뿌리 / 구원의 손길 / 경계 지키기 / 다가가기 / 불면증 / 남의 떡 / 도깨비 / 귀신 / 때론 그대로 흘러가게 두십시오 추천의 글 | 가을 잎의 색이 되어가다병을 앓은 후에 비로소 알게 된 세상의 아름다움과 삶의 진리 “좌절에서 희망을 찾고, 불완전함 속에서 감사와 용서를 배웠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한 발짝만 내딛어 보세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흔들리는 팔다리, 온몸을 밧줄로 꽁꽁 묶어 놓은 듯하여 한 발짝도 떼지 못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면 우리는 그 고통스러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까? 이런 시간을 보내면서도 삶은 여전히 아름답고, 사는 게 재미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이가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김혜남이다. 저자는 파킨슨병을 오랜 기간 앓고 있다. 2001년 마흔 세 살의 젊은 나이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저자는 보통 발병 후 15년이 지나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장애가 나타난다는 일반적인 통설을 보란 듯이 깨고 14년간 변함없이 병원에서 환자와 만나고, 다섯 권의 책을 출간하고,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일상을 유지했다. 2014년 병세가 악화되면서 병원을 떠난 후 점차 한 발짝 걷는 것조차 힘들어지고 혼자선 몸을 뒤척이지 못할 정도가 되었다. 팔다리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여 살림은 물론이고 밥을 먹고 화장실을 가는 기본적인 일조차 쉽지 않았다. 추천의 글을 쓴 이현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 의하면 파킨슨은 “서서히 몸과 마음이 굳어져 가고 차가워지는 병”으로 “점점 딱딱하게 굳어져 가는 몸과 마음을 또렷한 의식으로 봐야 하는, 고통스러운 질병”이다. 하지만 저자는 파킨슨병을 앓고 몸을 움직이기 힘들게 되면서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발견했다고 말한다. 지는 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옆 사람의 손이 얼마나 따스하고 위안이 되는지,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경이로운지, 이제껏 관념적으로만 떠들어 댔던 삶의 진리를 깨우친 것이다. 스마트폰 그림을 통해 나를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다 “파킨슨병은 나를 고통과 절망으로 몰아넣었지만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정신분석 전문의 김혜남이 그림으로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조언 병원을 떠나 사회와 단절된 채 요양을 하던 저자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준 것은 뜻밖에도 그림이었다. 그림을 정식으로 배운 적도 없던 저자가 스마트폰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계기는 그녀가 문자나 카톡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데 있었다. 파킨슨병으로 손놀림이 느려진 탓에 문자나 카톡으로 대화를 하다 보면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뒷북을 치는 기분이 들곤 했기 때문이다. 가족이나 지인에게 문자메시지가 오면 자신의 마음을 간단하게 그림으로 그려 답으로 보내곤 했는데 그녀의 그림은 주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하고, 따뜻한 위로를 주기도 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스마트폰 그림을 통한 세상과의 소통은 외부세계의 문이 점점 닫혀 가고 있었던 그녀에게 새롭게 열린 문이자 큰 즐거움이 되었고, 점차 자신 내부의 이미지를 밖으로 꺼내어 담아내는 수단이 되었다. 저자의 그림을 처음 본 사람들은 세 번 놀란다. 그녀가 정식으로 그림을 배운 적이 없다는 데 놀라고, 파킨슨병으로 몸의 움직임이 자유롭지 않다는 데 놀라며, 스마트폰으로 그린 그림이라는 데 놀란다. 그녀의 그림은 따듯하면서도 다채롭다. 때론 번뜩이는 재치가 담겨 유쾌하고, 때론 저자의 심정이 담겨 절절하며, 또 때론 마치 보는 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듯해 위로가 된다. 고통 속에서도 저자가 발견한 소소한 일상의 행복, 세상의 아름다움, 우리 자신을 옭아매는 감정에 대한 조언을 담은 글과 그림은 힘든 상황에 고민하고 있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용기를 줄 것이다. 17년간 앓아오던 파킨슨이란 병은 진료실 문을 닫게 했고, 나의 사회적 활동에도 많은 제약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비록 만화 같은 그림일지언정 그림을 그리는 일은 닫혀 가는 나의 세계를 다시 열어 주고 있었습니다. 외부세계의 문은 점점 닫혀 가고 있었으나 내부세계의 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나는 지금 그 문 안으로 들어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나는 오늘도 내 안의 이미지를 밖으로 꺼내어 담아내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그림이 조금 거칠고 미숙하지만 내가 세상에, 또 나 자신에게 말해주고 싶은 것을 전달하고자 하는 작은 몸짓이라고나 할까요? _ 중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바로 커피를 내리는 일입니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원두를 골라 조심스레 내리다 보면 방 안 가득 퍼지는 커피 향이 아직 남아 있는 잠을 마저 내쫓고 아침 햇살을 방안으로 초대합니다. 커피 향은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을 무장해제시킵니다. 그래서 손님이 오면 우선 커피를 내놓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침의 커피 향이 우리네 사이에도 흘렀으면 좋겠습니다. _ 중에서
올레오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
arte(아르테) / 필립 스테드 (지은이), 마크 트웨인 (원작), 에린 스테드 (그림), 김경주 (옮긴이) / 2019.05.15
15,000원 ⟶ 13,50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필립 스테드 (지은이), 마크 트웨인 (원작), 에린 스테드 (그림), 김경주 (옮긴이)
마크 트웨인이 딸에게 남긴 단 한 편의 동화, <올레오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시작은 한 세기도 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879년, 마크 트웨인은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두 딸의 청으로 잡지에 나온 그림을 골라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가난한 소년 조니가 마법의 씨앗을 얻고, 납치된 왕자를 구하는 임무를 맡게 되는 이야기이다. 후에 마크 트웨인은 대략적인 스토리를 16쪽에 걸쳐 정리했다. 이 문서는 사후 약 100년 후인 2011년에야 캘리포니아 대학의 마크 트웨인 기록 보관소에서 발견되었고,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상을 수상한 부부, 작가 필립 스테드와 삽화가 에린 스테드가 작품을 완성한다. 필립은 트웨인과 대화를 나눈다고 상상하면서 이야기를 써 나갔고, 거기에 에린은 유머러스하면서도 우아한 삽화를 그려냈다. 미국 문학의 전설적인 작가 마크 트웨인의 이야기가, 현대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이들의 손길을 거쳐 아름다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한 것이다.작가들의 작가, 미국의 셰익스피어 마크 트웨인이 남긴 마지막 이야기 100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우리 앞에 나타난 작품 폭스 영화사, 카렌 로제펠트 제작 영화화 예정! 인간들이 어쩌다 한 번만이라도 진심을 담아 이렇게 말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너희들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뻐” 1879년, 마크 트웨인이 딸들에게 들려주었던 이야기, 1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그 이야기를 그림책의 노벨상 칼데콧 수상 작가들이 완성하다 마크 트웨인이 딸에게 남긴 단 한 편의 동화, 『올레오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시작은 한 세기도 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879년, 마크 트웨인은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두 딸의 청으로 잡지에 나온 그림을 골라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가난한 소년 조니가 마법의 씨앗을 얻고, 납치된 왕자를 구하는 임무를 맡게 되는 이야기이다. 후에 마크 트웨인은 대략적인 스토리를 16쪽에 걸쳐 정리했다. 이 문서는 사후 약 100년 후인 2011년에야 캘리포니아 대학의 마크 트웨인 기록 보관소에서 발견되었고,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상을 수상한 부부, 작가 필립 스테드와 삽화가 에린 스테드가 작품을 완성한다. 필립은 트웨인과 대화를 나눈다고 상상하면서 이야기를 써 나갔고, 거기에 에린은 유머러스하면서도 우아한 삽화를 그려냈다. 미국 문학의 전설적인 작가 마크 트웨인의 이야기가, 현대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이들의 손길을 거쳐 아름다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한 것이다. 미국의 셰익스피어, 미국 문학의 링컨, 미국 문학의 아버지 그리고 딸들에게 밤마다 이야기를 들려주던 최고의 이야기꾼, 마크 트웨인 그 수많은 동화 중 그가 직접 기록으로 남긴 유일한 이야기 마크 트웨인은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왕자와 거지』 등의 작품으로 한 시대를 휩쓴 대작가이기도 하지만, 그 전에 사랑스러운 딸들의 아버지였다. 최고의 이야기꾼 작가를 아빠로 두었다면, 매일 밤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조르는 건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딸 클래라는 잠들기 전 잡지를 하나 골라 이야기의 소재가 될 만한 사진이 있는 면을 펼쳐놓고는 이렇게 말하곤 했다. “우린 준비됐어, 아빠.” 어느 날 트웨인은 아이들이 고른 해부학 도면을 보며 조니라는 이름의 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 이야기가 딸들에게서 대단한 성공을 이뤄 열렬한 반응이 이어지자, 그 후 무려 5일 밤 동안이나 조니를 주인공으로 한 모험담을 이어서 들려줘야 했다. 얼마간 시간이 흐른 후, 트웨인은 이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겼다. 그는 그 전에도 그 후에도 두 딸에게 수없이 많은 동화를 들려주었지만 유일하게 ‘조니의 이야기’만 노트에 기록해둔다. 16쪽 넘게 이어지던 원고는 이야기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결정적인 순간에 갑자기 끝이 난다. “절대 잠들지 않는 힘센 용 두 마리가 지키고 서 있다.” 그렇게 이 이야기는 미완성인 채로 남았다. 마크 트웨인 사후 이 노트는 버클리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의 ‘마크 트웨인 기록 보관소’로 옮겨졌다. 그리고 100여 년이 지난 2011년, 마크 트웨인 연구자인 존 버드 박사가 마크 트웨인 요리책을 구성하기 위해 요리 관련 자료를 찾다가 ‘올레오마가린’이라는 단어가 있는 이 자료를 신청하면서 다시 존재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 자료는 요리에 관한 자료가 아니었고, 마크 트웨인이 파리에 머물 당시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다고 일기에서 언급한 미완성 동화였던 것이다. 그렇만 일부 장면만 남아 100년 넘게 기록 보관소에서 잠자고 있던 미완성 동화를 책으로 엮어내는 일은 쉽지 않았다. 칼데콧상을 수상한 작가 필립과 삽화가 에린 스테드 부부가 이 작업을 맡았다. 필립은 마크 트웨인이 남긴 글들을 출발점으로 삼았고, 자신과 마크 트웨인이 주고받은 대화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구성된다고 상상하며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미시간호수의 비버섬으로 내려간 필립은 마크 트웨인이 남긴 스토리 라인과 기록물에서 찾아낸 구체적인 인용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자신의 문장과 트웨인이 남긴 미완성 동화를 자연스럽게 섞어 1만 단어 분량의 원고로 엮었다. 에린 스테드는 고전적 재료와 최첨단 기법, 예를 들면 목판, 잉크, 연필, 레이저 커팅 등을 조화롭게 사용해서 익살맞고 유머 감각이 넘치면서도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삽화를 그려 새로운 탄생한 이야기를 더욱 빛내주었다. 마침내 2017년 9월, 미국 랜덤하우스 출판사가 초판 25만 부를 출간하며 100여 년만에 트웨인의 새 책을 선보였다. 그 후 폭스 사에서 영화화 판권을 샀으며 「트와일라잇」, 「브레이킹 던」으로 잘 알려진 카렌 로제펠트가 프로듀서를 맡아 제작할 예정이다. 『어린 왕자』를 잇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어른을 위한 동화 마법의 씨앗으로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은 소년 조니, 우리에게 삶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묻다 성격이 포악하고 가난한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조니. 조니의 유일한 친구는 ‘전염병과 기근’이라는 이름의 닭 한 마리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는 그 닭을 팔아 먹을 걸 사오라고 시키고, 조니는 어쩔 수 없이 ‘전염병과 기근’을 데리고 시장에 간다. 그러던 중 길거리에서 구걸하고 있는 가여운 노파를 만나, 노파의 친구가 되길 바라며 닭을 건네주고, 노파는 조니의 친절에 대한 고마움이라며 조니에게 담청색 씨앗을 선물한다. 씨앗에서는 먹으면 영원히 배가 고프지 않는 꽃이 필 거라고 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할아버지는 씨앗을 한입에 털어 넣었다가 그대로 죽어버린다. 조니는 한 톨 남은 씨앗을 할아버지와 함께 묻은 다음 정성스레 돌본다. 마침내 핀 꽃을 먹자 배는 여전히 고팠지만 신비로운 능력이 한 가지 생기는데, 바로 모든 동물들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었다. 조니는 우연히 만난 ‘수지’라는 스컹크를 따라 숲 속으로 들어가 각종 동물들을 만나고, 동물들은 그를 환영해준다. 내내 외롭던 조니에게 수많은 동물 친구들이 생긴 것이다. 어느 날 숲속에서 조니는 올레오마가린 왕자가 납치됐으며 그를 구해줄 사람을 찾는다는 전단을 본다. 동물들은 숲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목격했기 때문에 조니를 도와주기로 하고, 다 함께 올레오마가린 왕자를 구하는 길을 나서게 된다. 인간들이 어쩌다 한 번만이라도 진심을 담아 이렇게 말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너희들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뻐” 소년의 마음으로 글을 쓰고, 소년의 마음으로 살아갔던 트웨인이 100년 후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마크 트웨인과 필립 스테드가 시간을 초월해 함께 완성한 이 기이하고 아름다운 동화는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몇 가지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 준다. 조니가 꽃을 먹기 전 머무르던 세계는 돈과 권력이 최고인 곳이었다. 유일한 친구까지도 먹을 것으로 바꿔야 하는 비정한 세계. 하지만 욕심을 부려 씨앗을 한꺼번에 먹어버린 할아버지가 죽고 나서 만나게 된 숲속 세계는, 우정과 진실한 친구가 중요한 곳이었다. 괴팍한 할아버지와 가난하게 살던 조니는 거리에서 구걸하고 있는 노파에게 “이유 없는 친절”을 베풀었고, 그로 인해 동물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다. 동물들은 꼬집어 말한다. “오직 인간들만 우리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지.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굉장히 무지하고 성장도 더디고, 외롭고도 슬픈 존재야.” 돈만 있으면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세계, 그러나 그렇지 못한 이들에겐 한없이 비참한 세계. 아무리 돈이 많아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가질 수 없다, 바로 진정한 친구다. 서로에게 이유 없는 친절을 베풀고, 서로의 말을 진심으로 귀 기울여 들을 수 있는 친구. 그리고 그곳에서 그런 친구들이 생기고 나서야 조니는 행복감을 느끼며 이렇게 말한다. 인간들이 어쩌다 한 번만이라도 진심을 담아 이렇게 말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조니는 말했다. ”여러분을 알게 돼서 정말 기뻐요.” (본문 152쪽) 이 책은 말 그대로 시간을 거슬러 우리 앞에 찾아온 작품이다. 19세기 잡지의 해부학 도면에서 비롯된 소년 조니의 이야기는 오늘날 세대를 초월해 마크 트웨인이라는 작가에 열광하는 모든 팬들을 위한 것이다. 폭정에 맞선 선량한 이들의 명예와 용기에 관한 이야기 속에 마크 트웨인 특유의 독창성과 유머 감각이 반짝인다.대포를 미처 보지 못한 조니는 뒤에서 귀청이 터질 듯한 대포 소리가 터지는 바람에 엉덩방아를 찧었고, 자칫 날개 달린 친구 녀석을 납작하게 짜부라뜨려 안 그래도 초라하기 짝이 없었던 녀석의 인생을 예정보다 일찍 끝마치게 만들 뻔했다. 전염병과 기근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따금 조니는 성벽을 올려다보았고, 그때마다 자신의 추레한 모습과 마주했다. 구멍 난 옷, 신발 대신 두 발에 동여맨 닳아 해진 가죽 조각. 평생 단 한 번도 가져 본 적 없는 온갖 물건들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르는 것처럼 느껴졌다. 배가 고프다는 사실은 무시하려고 애썼다. 맛있는 꽃이 만발한 들판에 서 있는 소라고 상상해 보려 했다. 하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그래서 조니는 흙바닥에 주저앉아 울기 시작했다. “죄송해요. 전 할머니에게 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요. 가진 거라곤 이 닭밖에 없거든요. 만일 눈이 보인다면, 이 녀석은 안 가진 것만 못하다는 걸 대번에 알아볼 텐데요. 짜증도 잘 내고 몸도 성치 않은 닭이거든요.” 조니는 계속 말을 이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이 녀석이 살아온 삶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살게 해 주겠다고 약속한다면 할머니가 이 녀석을 데려가도 좋아요. 이 녀석은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거예요.”
관계의 본심
푸른숲 / 클리포드 나스.코리나 옌 글, 방영호 옮김 / 2011.09.05
13,000원 ⟶ 11,700원(10% off)

푸른숲소설,일반클리포드 나스.코리나 옌 글, 방영호 옮김
우리는 누구에게 끌리고, 누구를 거부하는가? 이 책의 저자인 스탠퍼드 대학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클리포드 나스는 세상(의 인간관계)은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음을 입증한다. 저자는 27가지 실험을 통해 우리가 관계에서 겪는 어려운 상황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행동심리학·인지과학적 지식을 동원해 인간관계에 담긴 의미를 해석해 우리에게 행동 지침을 제시해준다. 칭찬과 비판, 성격, 팀 빌딩, 감정, 설득 등 인간관계의 범주를 다섯 가지로 나누고 또 18개의 키워드를 뽑아 \'겸손의 미덕\'이나 \'긍정의 힘\' 등 우리가 막연하게만 알고 있는 통념들을 검증하여 인간관계가 어떤 원초적인 감정들로 움직이는가를 밝히고,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방법을 알려준다. 들어가는 글 세상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 1장 칭찬과 비판에 대한 오해와 편견 ‘객관적’ 평가는 가능한가? 실험 01 평가의 본심 우리는 평가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실험 02 비판의 본심 입바른 소리를 하는 자동차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실험 03 칭찬의 본심 어떤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할까? 실험 04 칭찬의 본심2 닫힌 마음 vs. 열린 마음 실험 05 격려의 본심 진짜 격려가 되는 말 찾기 열정을 죽이는 격려도 있다 실험 06 비판의 본심2 타인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는 가능한가? 자기 평가의 딜레마 실험 07 평판의 본심 겸손해 보이고 싶은가, 유능해 보이고 싶은가? 실험 08 겸손의 본심 스스로 비판하는 사람 vs. 타인을 비판하는 사람 2장 성격이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는 법 수십억의 사람들, 네 가지 성격으로 나눠보자 실험 09 자존감의 본심 당신이 그냥 끌린 이유 실험 10 첫인상의 본심 지갑을 열게 하는 목소리 실험 11 자존감의 본심2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 좋아 vs. 나에게 맞춰주는 당신이 좋아 3장 한 팀이 된다는 것 팀워크 강화 훈련은 왜 효과가 없을까? 실험 12 결속력의 본심 누구로 한 팀을 꾸려야 할까? 실험 13 결속력의 본심2 손목 밴드와 결속력 함께 실패한 경험은 오히려 유대감을 떨어뜨린다 KKK단의 비밀 악수 팀을 팀으로 굴러가게 하는 세 가지 비밀 콜럼비아호 폭발을 막지 못한 나사의 집단 사고 팀과 나 사이에는 거리가 필요하다 4장 타인의 감정에 대처하는 일곱 가지 방법 모든 감정은 두 가지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다 실험 14 이해의 본심 지금 내 감정이 들리나요? 실험 15 공감의 본심 유쾌한 승객이 침울한 운전자에게 미치는 영향 실험 16 공감의 본심2 최근에 외로웠던 때를 얘기해주세요 실험 17 유머의 본심 유머가 \'사막 생존\'에 미치는 영향 감정을 다루는 법 실험 18 치유의 본심 좌절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대화법 실험 19 치유의 본심2 분노한 사람이 우울한 사람과 함께 갈 때 실험 20 합리화의 본심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이성이 할 수 있는 일 5장 설득력의 네 가지 기둥 누가 지혜로운지 어떻게 판단할까? 실험 21 신뢰의 본심 \'전문가 TV\' 실험 뇌는 믿고 싶다 실험 22 고정관념의 본심 상품에도 성별이 있을까? 실험 23 고정관념의 본심2 고정관념의 압박에 대한 실험 실험 24 호의의 본심 \'술 한잔\'에 넘어가는 이유 미국과 일본의 인간관계 규칙은 어떻게 다른가 실험 25 친밀감의 본심 벽을 허무는 대화법 실험 26 신뢰의 본심2 전문성 효과와 유사성 효과 그는 이성적인가, 정서적인가? 실험 27 고정관념의 본심3 생김새와 억양의 상관성 실험 나가는 글 컴퓨터가 할 수 있는데 나라고 못 할 리 없다! 참고문헌내비게이션을 믿지 못하는 남자 _27가지 실험의 시작 산업 컨설턴트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저자는 여러 기업으로부터 컨설팅 요청을 받는데, 컨설팅을 해주면서 인간이 기술을 대하는 독특한 태도를 알 수 있는 몇 가지 사례들을 접했다. 하나는 독일 자동차 BMW의 리콜 사태였다. BMW는 모든 이들이 명차로 인정하는 자동차 브랜드인데, 다른 중대한 결함이 아니라 내비게이션에서 나오는 여성 목소리 때문에 남성 운전자들이 리콜을 요구한 것이다. 여성들은 길눈이 어둡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남성 운전자들은 여성 목소리가 길을 안내해주는 것을 믿을 수도, 이해할 수도 없었던 것이다. 지도와 내비게이션을 만든 기술자들은 모두 남자라고 설득을 했지만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냥 그러면 안 됩니다”라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리콜을 할 수밖에 없었다. 또 하나의 사례는 소프트웨어 만족도 조사 결과와 관련된 의문이었다. 같은 소프트웨어인데 어느 회사에서는 만족도가 높게 나오고 어느 회사에서는 만족도가 낮게 나온 것이다. 조사 방법을 연구해보니, 만족도가 높게 나온 회사는 직원들이 원래 자기가 쓰던 컴퓨터에서 만족도 조사에 답했고, 만족도가 낮게 나온 회사는 원래 쓰던 컴퓨터가 아니라 따로 마련된 평가용 컴퓨터에서 조사에 답했던 것이다. 자기가 늘 쓰는 컴퓨터, 그러니까 자신과 친한 컴퓨터에는 무의식적으로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소프트웨어 만족도를 후하게 평가한 것이다. 이처럼 현대 기술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와 크게 차이가 없다. 여기에서 저자는 우리가 인간관계라는, 아주 복잡하고 골칫거리라고 생각되는 문제를 컴퓨터를 이용해 그 답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우리가 딜레마를 겪는 상황들을 재구성해 과학적으로 검증해보았다. 우리가 흔히 하는 ‘칭찬 먼저, 비판은 나중에’ 전략은 효과가 있을까? _칭찬과 비판에 대한 오해와 편견 직장에서든 학교에서든 어떤 일에 대한 성과와 기여도를 측정하는 일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그러면서 칭찬과 비판, 자기 PR 전략에 대한 필요성도 점점 높아진다. 칭찬과 비판을 왜 하는가를 생각해보면, 칭찬을 통해서는 잘하고 있는 것을 ‘지속’시키고, 못하는 것은 ‘개선’시키고 싶기 때문이다. 즉 칭찬이나 비판을 받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중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목적인 것이다. 그렇다면 칭찬을 효과적으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들은 흔히 비판을 받는 사람이 감정적으로 상처를 입을까 봐 칭찬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비판으로 마무리하는 방법을 쓴다. 그러나 저자에 따르면 이는 매우 잘못된 전략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뇌는 부정적인 의견을 듣는 데 많은 인지 능력을 쏟아 붓느라 비판을 듣기 전에 칭찬을 들었던 내용을 장기 기억으로 이동시킬 여력이 없는 것이다. 따라서 칭찬했던 내용은 모두 잊어버리고 비판을 받고 난 후 불쾌함만 남게 된다. 그런데 부정적 평가를 받고 나면 우리의 뇌와 신체는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지 유용한 정보를 구하면서 전면적인 경계 태세에 돌입한다고 한다. 따라서 부정적인 평가를 듣고 나서 기억력이 실제로 향상되는데, 이때 실제로 전하고자 하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한편, 우리는 겸손해 보이고 싶어 하는 욕망과 유능해 보이고 싶은 욕망 사이에서 갈등할 때가 많다. 겸손은 예로부터 높이 평가받는 미덕이고, 능력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보상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컴퓨터를 통해 실험을 해보니 겸손한 태도는 분명 호감을 주지만, 능력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결과와 관련해 저자는 직장 내에서 ‘서로 칭찬하는 관계’를 만들라고 조언한다. 겸손한 태도는 능력을 평가받을 때 불리할 수 있고, 과도한 자기 PR은 호감을 깎아내릴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칭찬해주는 관계를 통해 자신의 호감과 능력에 대한 믿음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똑똑한 사람보다 아부하는 사람에게 끌리는 진화론적인 이유 _성격이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는 법 저자는 ‘유유상종’이라는 통념을 진화론적으로 설명한다. 인간은 불확실한 상황을 피해 안전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다. 그래서 누군가가 자기와 비슷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내가 하고 있는 것이 틀리지 않았군’이라는 확신이 들면서 자존감이 올라간다. 그런 안도감과 자존감으로 인해 자기와 비슷한 사람에게 끌리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안타깝게도 우리와 성격이 다른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부딪히며 살아가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크게 네 가지로 사람들의 성격을 구분할 수 있다고 한다. 비슷한 성격의 사람들은 행동 패턴도 유사하기 때문에 이를 파악하고 있으면 대응하기가 쉬워진다. 상대방의 성격을 파악하고 나서 유유상종의 법칙을 이용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은 무엇일까? 나와 성격이 다른 사람에게 맞춰주는 것은 그의 호감을 사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사람들은 이런 태도를 암묵적으로 ‘내가 틀렸고, 당신이 옳기 때문에 당신처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는 ‘무언의 칭찬’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자존감을 지키기 어려운 이 세상에서’ 누군가가 자신의 방식을 기꺼이 따르려고 하는 것은 가장 강력하고 진심 어린 아부라고 할 수 있다. 즉 아부란 능력 없음을 뜻하는 것이 아닌,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아주 확실한 사회적 전략인 것이다. 비싼 돈 들인 팀워크 강화 훈련은 왜 효과가 없을까? _‘한 팀’이 된다는 것 복잡해진 현대 사회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팀을 이뤄 일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경향이다. 팀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많은 회사들은 팀워크 강화 훈련 같은 수단을 동원한다. 그러나 이런 활동을 한다고 해서 팀워크가 한순간에 강해지지 않는다는 것은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다. 저자는 팀워크 강화 훈련에서 하는 활동들을 분석하면서 왜 그것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지를 밝힌다. 그렇다면 ‘드림팀’을 만드는 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팀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은 바로 동질감과 상호의존감이며, 팀의 결속력을 다지려면 팀원의 동질감과 상호의존감을 지속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간단한 방법으로 동질감과 팀워크를 강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한 실험에서 한 팀에게 같은 색깔의 손목밴드를 차게 하는 간단한 조치만으로 팀으로서의 동질감이 생기는 것을 발견했다. 아울러 저자는 팀 티셔츠를 맞춰서 입게 하는 것보다는 조그마한 배지 같은 것을 찬다거나, 한 달에 한 번 유니폼을 입게 한다거나, 팀 이름을 ‘해외 영업 1팀’처럼 역할과 관련된 이름보다는 팀원들이 좋아하는 영화 제목 같은 것을 팀명으로 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상호의존감은 공동의 목표를 두고 모두가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상황을 제시해주는 것만으로도 생겨날 수 있다고 한다. 이때 각자 개개인의 목표가 같을 필요는 없다. 누구는 보너스를 타는 것, 누구는 성취감을 얻는 것 등 개인의 목표는 다르더라도 공동의 목표를 향해 누구든 기여할 수 있는 상황이 조성되면 상호의존감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우울한 사람 옆에는 우울한 사람이 필요하다 _타인의 감정에 대처하는 일곱 가지 방법 저자는 우선 감정을 간단하게 분류할 수 있다고 한다. 감정은 각성과 유의성이라는 두 가지 요소의 조합이다. 같은 각성, 유의성의 수준이라면 같은 감정이라고 볼 수 있다. 타인의 감정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면 적절한 대응법을 구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저자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우울한 사람 곁에는 우울한 사람이 있어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한다. 우울해하는 사람에게 억지로 “힘 내!”라고 하는 것은 별 도움이 안 되며, ‘긍정의 힘’이 만병통치약은 아닌 것이다. 운전 시뮬레이션 실험에서, 우울한 사람은 쾌활한 상대보다 우울한 상대(컴퓨터)와 함께 있을 때 훨씬 더 안정적으로 주의 운전을 했다. 이는 자신의 감정과 다른 감정에 집중하고 그것을 처리하려고 애쓰는 것에는 상당한 인지적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자신의 감정과 충돌하는 누군가를 만나면 서로 공감할 수 없고, 상대방이 자신에게 냉정한 태도를 보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간은 자신과 비슷한 감정 상태의 사람을 선호하는 것이다. 뇌는 믿고 싶다 _설득력의 네 가지 기둥 같은 프로그램을 보여주되 ‘전문가 TV’라는 표식을 붙인 TV와 그렇지 않은 TV를 본 사람들의 반응을 조사했더니, ‘전문가 TV’를 본 집단이 ‘전문가 TV’의 프로그램이 더 재미있고 정보의 가치도 더 높다는 평가를 했다. 우리의 뇌는 기본적으로 불확실한 상황을 싫어하기 때문에 ‘전문가’ 같은 호칭을 신뢰한다고 한다. 상대방의 말이 사실인지, 믿어도 될지를 판단하느라 에너지를 쓰는 것보다 믿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이다. 확률적으로 생각해봐도, 스스로 판단해도 진위나 가부 여부는 50:50이고, 남의 말을 믿어도 50:50이다. 따라서 누군가를 설득할 때는 이런 전문가라는 호칭이나 권위를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전문성이라는 요소보다 더 설득력과 밀접한 관계인 요소가 하나 있다. 바로 신뢰성이다. 인간은 선천적으로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가까운 사람의 말을 더 믿는 경향이 있다. 이처럼 신뢰성에는 친밀감이 중요한 요소인데, 저자는 첫 대면한 사이에서 친밀감을 높이는 방법을 실험으로 검증해보았다. 우리의 뇌는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상대방이 사리를 아는 사람인지 빠르게 평가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먼저 드러내면서 이야기를 끌어가면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화자의 정체를 탐색하느라 인지적 노력을 쏟아부어야 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쉽게 그의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게 되는 것이다.
나는 나답게 나이 들기로 했다
수카 / 이현수 (지은이) /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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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카소설,일반이현수 (지은이)
고대 구로병원에서 20년, 임상 현장에서 10년간 수많은 마음을 어루만져온 이현수 심리학 박사의 신간. 저자는 자신이 늙었다는 것을 처음으로 자각한 시기에 마음의 혼란을 크게 경험한 뒤로, 나이 듦에 대한 준비를 미리 시작하면 좀 더 담담하고 주도적으로 삶을 살아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하게 되었다. 이 책은 나답고 평온하게 나이 듦을 맞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첫 늙음’의 혼란과 불안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부터, 후천적 소인과 생활 환경에 따라 수명이 좌우된다는 후성유전학적 관점에 따른 건강 관리법,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는 마음 관리법,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좀 더 심플하게 정리해보는 방법, 나아가 치매를 예방하는 일상적 습관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안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법까지, 불안하고 두렵기만 한 나이 듦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현명하게 대처해나갈지 심리 전문가의 따뜻하면서도 실용적인 정보들로 가득하다. 국내 심리학자가 저작한 나이 듦에 관한 최초 안내서로, 이제 첫 늙음을 겪을, 혹은 직전에 겪었을, 혹은 먼 훗날 겪을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당황스럽기만 한 첫 늙음을 미소 지으며 맞이하고, 두 번째, 세 번째 그리고 마지막 늙음까지, 당당하게 걸어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프롤로그 노년기라는 숲 1장 나에게도 첫 늙음이 찾아왔다 첫 늙음을 자각할 때 직면하는 문제들 엔드게임의 시간 엔드게임의 히어로 2장 당당하게 나이 든다는 것 나답게 나이 들어야 아름답다 내면의 평화가 더 중요한 시간 3장 삶의 플러스 셈과 마이너스 셈을 점검하자 라이프 온 매트릭스 심리적 적금 들기 4장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안다 건강 공식이 비껴가는 나이 건강 수명과 질병 수명 건강 보조제를 먹어야겠다면 후성유전학의 생활화 5장 운동하거나 움직이거나 세포 운동시키기 종합 선물 세트 받기 즐겁게 움직이기 6장 내가 먹을 것인가, 음식이 나를 먹게 할 것인가 탄수화물: 독이 든 성배 한 지붕 두 지방 단백질의 변심 파랑색 식품 신호등; 식물식과 소식 고요하고 거룩한 ‘혼밥’ 식품의 ‘블루 존’ 7장 중년 이후의 마음 관리는 특별함이 있다 마음으로 마음 치료하기 완숙한 중년기 감정 다스리기 플러스 생각 연습하기 플러스 생각이 마음을 치료하는 원리 삶의 통합을 위한 수용과 감사 외로워도 괜찮아 외로워야 충만해지는 것들 8장 치매는 패스! 치매를 예방하는 한 알의 약은 없다 내 머리만 믿지 않아, 명상과 상상의 힘 뇌력을 단번에 올려주는 독서의 힘 스마트 기기와 치매 극복 9장 현실에서 경이의 세계로 정리 1. 죽음은 닥쳐봐야 안다 정리 2. 죽음의 문제가 본격적으로 공론화되고 있다 정리 3. 죽음 준비, 신변 정리에 다름 아니다 정리 4. 마음에 위안이 되는 자신만의 ‘죽음의 이야기’를 갖고 있자 정리 5. 죽음은 경이의 세계로 가는 것이다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와 물음표로 에필로그 여전히 설레는 첫 늙음“마흔이나 쉰이 넘었다고 갑자기 이전과 다른 삶을 살 필요는 없다” 심리학 박사가 전하는 나로 행복하게 살기 위한 삶의 조언들 고대 구로병원에서 20년, 임상 현장에서 10년간 수많은 마음을 어루만져온 이현수 심리학 박사의 신간. 저자는 자신이 늙었다는 것을 처음으로 자각한 시기에 마음의 혼란을 크게 경험한 뒤로, 나이 듦에 대한 준비를 미리 시작하면 좀 더 담담하고 주도적으로 삶을 살아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하게 되었다. 이 책은 나답고 평온하게 나이 듦을 맞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첫 늙음’의 혼란과 불안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부터, 후천적 소인과 생활 환경에 따라 수명이 좌우된다는 후성유전학적 관점에 따른 건강 관리법,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는 마음 관리법,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좀 더 심플하게 정리해보는 방법, 나아가 치매를 예방하는 일상적 습관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안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법까지, 불안하고 두렵기만 한 나이 듦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현명하게 대처해나갈지 심리 전문가의 따뜻하면서도 실용적인 정보들로 가득하다. 국내 심리학자가 저작한 나이 듦에 관한 최초 안내서로, 이제 첫 늙음을 겪을, 혹은 직전에 겪었을, 혹은 먼 훗날 겪을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당황스럽기만 한 첫 늙음을 미소 지으며 맞이하고, 두 번째, 세 번째 그리고 마지막 늙음까지, 당당하게 걸어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이제부터는 나답게 나이 들기로 했다”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책의 저자인 이현수 심리학 박사는 어느 날 친구들과 모여 밥을 먹다가 느닷없이 분위기가 가라앉는 경험을 한다. 한 친구가 아버님이 당뇨로 발가락을 절단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꺼낸 후였다. 각자의 노쇠한 부모님의 이야기도 모자라 본인들의 노화까지 말하게 되었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갑자기 속상해하는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친구든 지인이든 누구와 대화를 하더라도 ‘노화’만큼 희비극이 교차하는 주제가 없다. 비탄과 절망에서 초월과 담담함까지 그 넓은 스펙트럼을 종황무진한다. 이것은 역으로 나이 듦에 대해 그만큼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함을 방증하는 것이다. 하물며 수십년간 수많은 사람의 마음 문제를 해결해온 심리학자 또한 나이 듦의 혼란스러움은 피하지 못했음을 고백한다. 한편 인지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 대니얼 J. 레비틴은 자신의 책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한다. 노인들에게 삶을 되돌아보고 가장 행복했던 나이를 콕 집어서 이야기하라고 했더니 가장 많이 꼽히는 연령이 82세였다고 한다. 저자인 이현수 박사 또한 중년기에 인생이 꼬인다 싶었을 때, 프로이트가 정신 구조 이론을 발표했을 때가 63세를 넘어서였다는 말을 듣고 ‘나는 아직 멀었네’ 하면서 희망을 다시 주워 담은 적이 있다고 말한다. 누구든 혼란과 불안을 피할 수 없는 나이 듦이지만, 저자는 나답게 나이 드는 것이 인생을 가장 평온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임을 이야기한다. 특히, 마흔이나 쉰이 넘었다고 갑자기 이전과 다른 삶을 살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가치관도 바꿀 필요가 없다. 우리가 지금껏 지녀온 가치관은 울퉁불퉁 모양새가 좋지 않은 부분이 조금은 있겠지만, 지금까지 우리를 지탱해온 소중한 것이다. 분명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기에 부둥켜안고 살아왔을 것이다. 이유가 어쨌든 우리의 것이며, 그저 지금부터는 울퉁불퉁함을 조금씩 매끄럽게 다듬어나가기만 하면 된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2021년, 한국은 수년 전 예상했던 대로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었다. 다만 건강 수명보다는 질병 수명 쪽으로 수명이 연장된 듯하고, 노년에 대한 경제적·사회적 지지 기반도 척박하기만 하여 암울하기만 하다. 그래도 좀 더 시야를 넓혀보면 과거 어느 때보다 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나 노인 문제 해결에 대한 전망이 밝다. 다만 그런 전망들이 현실화되기까지 손 놓고 기다릴 수만은 없기에, 저자는 개인이 스스로 해볼 수 있는 일들은 먼저 시도해보자는 취지에서 책을 집필했다. 책은 건강, 식사와 영양소, 운동, 마음 관리, 치매, 죽음 문제를 모두 아우르며, 건강하고 평온한 나이 듦의 길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수많은 나이 듦에 관한 해외 번역서들과 달리 국내 저자가 집필한 책이라 보다 실용적이고 더욱 공감이 가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나이 듦에도 안내가 필요하다” 건강과 마음 관리부터 죽음의 문제까지, 병원에 가지 않고 노년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키는 법 인생 후반기에 자신의 존재감이 한번 크게 역전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그 역전의 주체는 아파트나 고급 차나 직업이 아니다. 본인의 건강이다. 저자는, 흔히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는데 각자의 첫 출발선이 언제였든 첫 늙음 후 우리는 다시 출발선에 놓이게 되며 그 두 번째 마라톤의 성공 여부는 건강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책은 질병 수명이 아닌 건강 수명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후성유전학적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후성유전학이란, 유전적 요소는 30%에 불과하고 나머지 70%는 후천적 소인과 생활 환경 조건에 좌우된다는 개념이다. 노화에 대한 후성유전학 관점은, 후천적으로 유전자의 활성과 억제를 조절함으로써 노화의 경과를 늦추거나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쁜 유전자가 발현되지 않도록 후성적 조건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이 조건을 만들어주는 것은 약이 아니라 일상적 건강 습관이다. 그리고 이는 철학적 사유나 상식적 권유가 아니라 탄탄한 과학적 토대를 갖고 있는 결론임을 책은 밝힌다. 저자는 크게 올바른 식생활, 긍정적 마음, 명상, 운동 등의 방법을 거론한다. 특히 신경 생성, 세포 재생을 가장 활발하게 일으키는 것은 약이 아니라 운동이며, 운동만 해도 뼈에서 좋은 물질이 분비되어 기억력이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더불어 건강한 노화에 음식이 끼치는 영향이 너무나 크다고 말하며, 무엇을 먹어야 좋을까의 측면보다는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의 측면에서 좋은 식사법과 영양소를 소개한다. 더불어 운동은 개인의 선호가 있지만 먹는 것은 선호가 아닌 필수적인 일이라고 강조한다. 평생의 숙제와도 같은 마음 관리는 나이 들면서 오히려 쉬워질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중년 이후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마음 관리를 해보기에 아주 좋은 나이라는 의견을 밝힌다. 중년 이후는 세상을 다른 관점을 바라볼 수 있게 되고 지혜가 최고조로 달할 뿐만 아니라 가장 심리적으로 자유로운 시기이므로 마음 주인 노릇을 해보기에 썩 좋은 나이라고 말한다. 책은 여기서 더 나아가 홀로 있는 시간을 충만하고 소중한 것으로 만드는 방법, 치매를 예방하는 일상적 방법 등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가장 다루기 어려운 주제임을 밝히며 ‘죽음’의 문제까지 아울러 이야기한다. 책은 말미에서, 나이 듦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위로를 전하는데, 힘들 때는 당신 앞에 항상 선구자들이 있었음을 기억하라고 말한다. “우리가 힘든 일의 첫 주자가 아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요. 우리는 세상에서 최초로 가난한 사람이 아니었고, 최초로 이별한 사람이 아니었으며, 최초로 좌절하고 배신당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최초로 죽을 사람도 아닙니다. 이미 저쪽 세상으로 간 허다한 사람들 중에 대략 7만 년 전부터 계산해도 단 한 명도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다시 와야 했다면 오고도 남을 시간이었는데도 말입니다. 저쪽 또한 살 만하니 그럴 것입니다. 선구자들의 지혜와 용기를 보다 삼아 삶의 바다를 서핑해봅시다.” _ 본문 325쪽 독자들과 삶의 지혜를 교감하고 서로 용기를 북돋우면서 노년기라는 숲을 산책하듯 유유자적 건너가보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처럼,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당당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완결을 향해 저벅저벅 걸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이런 감정을 같이 공유해주고 연민의 마음으로 다독여주는 벗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만나면 “야, 염색 좀 해라. 젊은 애들이 싫어해. 얼굴의 반점 좀 어떻게 해봐. 요즘은 피부도 능력이야” 이런 말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어이, 평화로워 보여 좋네. 눈빛은 여전히 살아 있네. 이렇게 만나니 그저 좋고 감사하네” 이렇게 말해주면 좋겠다. 작은 것이 변하면 큰 것도 변한다. 늙어감에 대해 우리들 먼저 당당하고 초연한 태도를 가지는, ‘작은 변화’가 일어나면 좀 더 큰 문제들도 한결 가뿐하게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누가 우리를 가치 있게 볼 것인가. 아무도 그리 봐주지 않는다. 우리가 그렇게 봐야 한다. 『석세스 에이징』의 저자 대니얼 J. 레비틴은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사회적 상호작용을 할 때처럼 뇌가 활성화된다는 흥미로운 연구를 보고했다. 음악은 파티와 음식점, 정치 집회 같은 사회적 무대에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듣기만 해도 집회의 분위기가 떠올려지고 관련 뇌 부위가 자극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코로나로 집콕 생활을 할 때 많은 사람들이 ‘카페 음악’ 등을 찾아 들으며 마치 본인이 그곳의 ‘카공족’인 양 가정하면서 일을 했다. 레비틴은 심지어 그냥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약을 먹지 않고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줄일 수 있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하기도 했다. “어쨌든 음악을 들을 때 우리는 그 음악가들과 함께 있는 셈이지 않은가?”라면서.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는 시간을 삶의 완결성의 스펙트럼상에 펼쳐본다면 나이가 들수록 ‘완결’의 방향으로 가게 된다. 그래서 누구라도 나이가 들면 주변 정리는 기본적으로 하게 되는 것 같다. 죽음만큼 완결인 것이 또 어디 있겠는가. 생애 최고의 완결을 위해 기꺼이 내가 있었던 자리를 깨끗이 정리하고 가는 것은, 지구를 잠깐 빌어 해보고 싶었던 것을 양껏 해보았던 존재라면 응당 해야 하는 일인 듯하다. 바람, 물, 다른 생물체 등의 도움이 있어야 정리할 수 있는 바위나 나무가 아니었으니 말이다.
멘사 창의력 퍼즐
보누스 / 존 브렘너 지음, 권태은 옮김 / 2011.10.18
7,900원 ⟶ 7,110원(10% off)

보누스취미,실용존 브렘너 지음, 권태은 옮김
두뇌를 자극하고 끊임없는 지적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는 ‘멘사(Mensa)' 시리즈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마인드 메이즈(Mind Maze)' 퍼즐이다. 한마디로 논리력과 창의력을 요하는 고도의 두뇌 게임과 즐거운 놀이로서의 퍼즐을 접목한 책이다. 각각의 문제는 결코 쉽게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다. 지능지수 상위 2% 집단 ‘멘사’가 출제한 문제답게 ‘머리에 타는 불을 끄듯’ 치열하게 풀어야만 한다. 물론 모든 문제가 다 최고 수준이라면 독자들이 쉽게 지쳐버릴 것이기 때문에 간혹 ‘틀린 그림 찾기’ 수준의 가벼운 문제들도 등장한다. 한편 에이드리언 컴퓨터라는 가상의 적을 등장시키고, 그와 싸우는 여정을 미궁으로 구성함으로써 지루하게 문제만을 푸는 것이 아닌 유희로서 퍼즐을 즐길 수 있게끔 했다. 그렇기에 영국의 유력 일간지에서는 영국 멘사가 내놓은 이번 책이 매우 ‘획기적인(innovative)' 퍼즐이라고 극찬했다. 분명한 것은 좌뇌와 우뇌를 모두 활용해야 이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퍼즐의 미궁을 통과할 수 있으리라는 점이다. 독자 여러분 모두가 자신이 지닌 ‘창의력’을 극대화해 이 놀라운 퍼즐의 미궁을 관통해보는 색다른 경험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미궁처럼 얽힌 퍼즐 관문을 통과하라 멘사란 무엇인가 Section 1 퍼즐 Section 1 퍼즐 열쇠번호 입력장치 Section 2 퍼즐 Section 2 퍼즐 열쇠번호 입력장치 Section 3 퍼즐 Section 3 퍼즐 열쇠번호 입력장치 마지막 관문 해답창의력을 극대화하는 183개의 문제들 논리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마인드 메이즈 퍼즐의 진수 두뇌를 자극하고 끊임없는 지적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는 ‘멘사(Mensa)' 시리즈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마인드 메이즈(Mind Maze)' 퍼즐이다. 이 퍼즐은 기존의 멘사 퍼즐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개념의 퍼즐이다. ‘메이즈(미궁)’라는 말처럼, 마인드 메이즈 퍼즐은 정해진 순서대로 풀어야만 최종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퍼즐이기 때문에 중간에 순서를 틀리면 계속해서 다음 퍼즐을 풀어도 끝내 ‘미궁’에서 빠져나갈 수가 없다. 그러니 다음 퍼즐로 넘어갈 때마다 신중하게 정답을 확인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도 찾지 못해서 헤매기 십상이다. 곳곳에 눈속임을 위한 함정이 도사리고 있을지도 모르니 이러한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저자 존 브렘너는 이미 『멘사 수리 퍼즐』과 『멘사 시각 퍼즐』로 국내외 독자들로 하여금 멘사 퍼즐의 진수를 만끽하도록 해준 바 있다. 이번에 내놓은 『멘사 창의력 퍼즐』에서는 단순히 퍼즐 문제를 푸는 데서 그치지 않고, 책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퍼즐이 되게끔 구성해놓았다. 이를 통해 저자는 각 문제를 풀 때 필요한 치밀하고 논리적인 사고를 동원하게 함은 물론, 미궁처럼 연결된 퍼즐 전체를 파헤쳐 나가는 데 필요한 창의성을 이끌어낸다. 게다가 가상현실 속에서 인간을 지배하는 인공지능 컴퓨터와의 승부라는 설정을 도입해 퍼즐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하나의 이야기 구조로 만듦으로써,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킴은 물론 신선한 도전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물론 쉬운 도전은 아니다. 한 번의 실패만으로도 영원히 미궁 속에 갇힐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영국 멘사 출판 부문 대표인 로버트 알렌은 머리말에서 “마인드 메이즈 퍼즐을 접한 이들의 반응은 극단적으로 갈린다. 한없는 즐거움에 푹 빠지는가 하면, 얼마 안 가 난관에 봉착해 포기해버린다”고 지적했다. 여러분은 어떤 유형의 도전자가 될 것인가? 미궁처럼 얽힌 퍼즐 관문을 통과하라 사전적으로 미궁은 ‘들어가면 나올 길을 쉽게 찾을 수 없게 되어 있는 곳’ 혹은 ‘사건, 문제 따위가 얽혀서 쉽게 해결하지 못하는 상태’로 정의된다. 이 정의는 하나의 단서만 더 붙인다면 이 책에도 적용될 수 있다. 즉, ‘만약 문제를 잘못 풀어 올바른 다음 경로의 퍼즐로 들어서지 못한다면’ 독자들은 출구를 찾지 못해 헤매게 될 것이다. 물론 고난이도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책 맨 뒤의 해답을 살짝 들춰보며 힌트를 얻는다면 틀린 경로를 선택하게 될 가능성은 더 낮아질 것이다. 하지만 조언하건대, ‘마인드 메이즈’ 퍼즐이 주는 희열을 극대화하려면 각 장의 최종 경로에 이르기까지 가능한 한 해답을 보면 안 된다. 그렇다면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처럼 느껴지는 문제를 만났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난관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머리말에서 로버트 알렌이 제시한 조언을 참고해보는 것이 좋겠다. 즉 퍼즐의 순서를 생각하지 말고 각자 쉽게 풀 수 있는 퍼즐을 골라서 먼저 풀어보는 것이다. 그 중에서 정답을 맞힌 퍼즐을 한데 모아서 보면 퍼즐을 푸는 공통된 패턴이 보일 것이다. 이 패턴을 파악하기만 하면 같은 종류의 퍼즐들을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물론 이 패턴을 익히는 게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니다. 저자 존 브렘너는 미궁을 빠져 나가는 데 약간의 어려움을 주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다음 경로의 퍼즐은 같은 유형으로 배치하지 않았다. 때로는 고도의 수리력을 요하는 문제를 등장시키고, 때로는 논리력이나 추론능력을 요하는 문제를 등장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독자는 경로를 따라갈 때마다 다음 단계에서 매번 다른 유형의 문제를 맞닥뜨리게 된다. 이 역시 마인드 메이즈 퍼즐을 푸는 즐거움이다. 책은 모두 3개의 Section으로 구성되어 있다. 뒤로 가면서 점차 비슷한 패턴의 문제들이 반복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만만하게 볼 수 없는 것이 비슷하면서도 난이도는 점점 높아지기 때문에 긴장을 늦출 수 없다. 또한 Section 3까지 무사히 통과했다고 해도 최고 난이도의 ‘마지막 관문’이 기다리고 있다. 이 관문을 통과하면 말 그대로 퍼즐의 미궁에서 탈출할 수 있게 된다. 고도의 두뇌 게임과 유희로서의 퍼즐을 접목하다 『멘사 창의력 퍼즐』은 한마디로 논리력과 창의력을 요하는 고도의 두뇌 게임과 즐거운 놀이로서의 퍼즐을 접목한 책이다. 각각의 문제는 결코 쉽게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다. 지능지수 상위 2% 집단 ‘멘사’가 출제한 문제답게 ‘머리에 타는 불을 끄듯’ 치열하게 풀어야만 한다. 물론 모든 문제가 다 최고 수준이라면 독자들이 쉽게 지쳐버릴 것이기 때문에 간혹 ‘틀린 그림 찾기’ 수준의 가벼운 문제들도 등장한다. 한편 에이드리언 컴퓨터라는 가상의 적을 등장시키고, 그와 싸우는 여정을 미궁으로 구성함으로써 지루하게 문제만을 푸는 것이 아닌 유희로서 퍼즐을 즐길 수 있게끔 했다. 그렇기에 영국의 유력 일간지에서는 영국 멘사가 내놓은 이번 책이 매우 ‘획기적인(innovative)' 퍼즐이라고 극찬했다. 분명한 것은 좌뇌와 우뇌를 모두 활용해야 이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퍼즐의 미궁을 통과할 수 있으리라는 점이다. 독자 여러분 모두가 자신이 지닌 ‘창의력’을 극대화해 이 놀라운 퍼즐의 미궁을 관통해보는 색다른 경험을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두뇌 UP 퍼즐북 세트 3 (전3권)
달곰미디어 / 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지은이) /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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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미디어취미,실용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지은이)
두뇌 UP 퍼즐북 세트. 가로세로 낱말퍼즐, 스도쿠, 미로찾기로 구성되어 있다. 어휘력과 상식까지 풍성하게 만들어 줄 가로세로 낱말퍼즐, 간단한 원칙만 알고 있으면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스도쿠 퍼즐,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미로 찾기로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탈출해 볼 수 있다.두뇌 UP 가로세로 낱말퍼즐 3 두뇌 UP 익스트림 미로찾기 3 두뇌 UP 오리지널 스도쿠 3언제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사고력.집중력.기억력을 높여주는 두뇌 UP 그레이드 퍼즐 게임! 당신의 어휘력과 상식까지 풍성하게 만들어 줄 가로세로 낱말퍼즐, 간단한 원칙만 알고 있으면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스도쿠 퍼즐, 복잡해 보이는 미로 속에서 출구를 찾아 나가는 가운데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미로 찾기, 다양한 퍼즐 게임을 통해 집중하면서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탈출해 보세요. 1. 두뇌 UP 가로세로 낱말퍼즐 * 어휘력과 상식까지 풍성하게 만들어 보세요. 퍼즐은 혼란스러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사고의 처리 과정입니다. 퍼즐은 학생 위주의 놀이 중심 연구에 사용되는 한 방법으로써 집중력을 기르고 흥미를 유발한다는 측면에서 많이 사용되었다. 퍼즐에는 조각을 맞춰 그림을 완성하는 조작퍼즐과 스도쿠, 낱말퍼즐, 미로 찾기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 중 낱말퍼즐은 다른 퍼즐의 장점인 직관력, 통찰력, 복합사고력, 추리추론력, 인내력, 응용력, 논리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어휘력과 지식 습득이라는 선물까지 안겨줍니다. * 낱말과 문장을 서로 연상하고 유추하며 논리력을 키워 보세요. 낱말퍼즐은 낱말과 문장을 동시에 접하면서 문장을 읽어야 하고, 여러 연관된 낱말 중에서 가로 또는 세로와 맞물리는 낱말을 찾아내야 합니다. 가로와 세로에 들어갈 낱말에 맞는 설명을 읽고, 주어진 빈칸에 낱말을 써 넣는 퍼즐로써 문제 속에 주어져 있는 조건을 기초로 하고, 나머지는 연결된 글자를 보고 연상과 유추를 통해 해결하는 것입니다. *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재미있게 즐기는 최고의 지적 퍼즐 낱말퍼즐은 누구나 쉽게 접근해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어휘력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몇 분의 집중만으로 어휘력과 상식까지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퍼즐은 낱말퍼즐이 유일합니다. 2. 두뇌 UP 익스트림 미로찾기 * 무뎌진 성공의 감각을 되살려 보세요. 눈으로도 풀 수 있는 간단한 미로에서 지나온 길로 되돌아가야 출구를 찾을 수 있는 복잡한 미로까지 단계별로 이루어진 《두뇌 UP 익스트림 미로 찾기》에서는 작은 성공을 반복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무뎌진 성공의 감각을 되살려 주고, 짜기민한 유능감을 키워 줍니다. * 잠자고 있는 뇌를 깨워 두뇌력을 발달시켜 주세요. 미로 찾기는 다른 퍼즐 게임에 비해 간단한 규칙을 가지고 있지만 시시때때로 가능성을 점검하고, 옳고 그름을 지속적으로 판단해 나가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때문에 미로에 나 있는 여러 갈래의 길을 여기저기 살피는 가운데 평소에 사용하지 않은 뇌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고, 두뇌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 주의력과 기억력을 키워 보세요. 미로에서 탈출하려면 찾으려면 주의력과 기억력이 필요합니다. 복잡한 갈림길에서 어느 쪽으로 가야 막히지 않고 출구까지 갈 수 있을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주의력이 필요하고 어느 길을 오고갔는지 기억해야만 지나온 길로 되돌아가는 우를 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로 퍼즐은 이러한 과정을 지속적으로 반복해 나가기 때문에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기억력 회복에 도움을 주고, 주의력을 높여 줍니다. * 집중력을 높이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보세요. 미로 찾기를 반복해서 해 나가다 보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도 높아집니다. 복잡한 미로를 풀어 나가면서 소소한 고민과 걱정을 떨쳐 버리고,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보세요. 3. 두뇌 UP 오리지널 스도쿠 * 간단한 원리로 이루어진 논리 게임입니다. 스도쿠는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이용하여 간단한 규칙으로 이루어진 문제를 풀어 내는 퍼즐 게임입니다. 답은 오직 1부터 9까지의 숫자 안에만 존재하지요. 이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게임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 북커버 스프링 제본으로 간편함을 더했습니다. 《두뇌 UP 오리지널 스도쿠》는 북커버 스프링 제본으로 제작하여 독자들이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숫자를 적을 때 책이 자꾸 접히지 않고, 필요시 떼어 내서 풀어 봄으로써 스도쿠 게임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사고력.집중력.기억력을 높여 줍니다. 스도쿠는 영국의 공교육 교재로 이용할 뿐 아니라 우리나라 영재 교육의 필수로 사용될 정도로 논리를 요하는 퍼즐 게임입니다. 이는 규칙에 맞춰 숫자 퍼즐들을 맞춰 나가는 가운데 사고력이 높아지고, 집중력과 기억력도 향상되기 때문입니다. * 잠자는 뇌를 깨워 줍니다. 수학자 트레버 호크스는 ‘스도쿠는 끊임없이 뇌에 자극을 주는 논리 게임’이라고 했습니다.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9X9개의 칸에 채우는 작업은 지속적으로 사고하게 함으로써 잠자는 뇌를 깨워 주고, 두뇌에 힘을 키워 줍니다.
호주머니 속의 축제
민음사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안정효 (옮긴이) / 2019.05.31
12,000원 ⟶ 10,8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안정효 (옮긴이)
민음사 쏜살 문고. 하드보일드한 문체와 현실에 핍진한 주제로 미국 문학의 새로운 경지를 구축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사적인 면모를 살필 수 있는 산문집. 아무 가진 것 없는 젊은이, 그러나 두 손이 빈 만큼 그 손에는 어떤 막중하고 무겁고 고귀한 것도 담을 수 있는 잠재력과 꿈이 가득한 청춘 시절의 헤밍웨이가 눈부신 파리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실감나게 그려지는 보석 같은 책이다. 글쓰기를 도구로 헤밍웨이가 한평생 좇았던 인간 존엄에 대한 애정과 경의가, 특히 가족과 몇 동료 예술가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와 감정이 절절하게 스며 있다. 어디에나 나무가 심겨 있어, 계절의 흐름을 육안으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파리 거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난하고 젊은 문학가의 산책과도 같은 산뜻한 생활기는 책장을 넘기는 우리 여행자 겸 생활자 모두에게 아련한 향수와 동경을 불러일으킨다.머리말 생-미셸 광장의 멋진 카페 스타인 여사의 가르침 “Une G?n?ration Perdue” 셰익스피어 글방 센 강변의 사람들 봄 같지 않은 봄 도락의 끝 굶주림은 훌륭한 스승 포드 매독스 포드와 악마의 제자 새로운 예술의 탄생 돔에서 파스킨과 함께 에즈라 파운드와 벨 에스프리 꽤나 이상한 종말 죽음의 그림자가 깃든 남자 라일락숲 카페에서 에반 시프먼과 악마의 사신 스콧 피츠제럴드 매는 나눠 먹지 않는다 크기가 문제 파리의 얘기는 끝을 모른다 옮긴이의 말새로운 계절이 날마다 눈에 담기는 파리의 거리, 그 속에서 완연한 봄날을 보낸 헤밍웨이를 따라 걷는 이색적인 안내서 젊은 시절을 파리에서 보내는 행운을 누린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디를 가더라도 그 추억을 평생 간직하고 살아간다네. 그건 파리라는 도시가 머릿속에 담아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축제나 마찬가지기 때문이지. ㅡ『호주머니 속의 축제』에서 하드보일드한 문체와 현실에 핍진한 주제로 미국 문학의 새로운 경지를 구축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사적인 면모를 살필 수 있는 산문집 『호주머니 속의 축제』를 민음사 ‘쏜살’ 시리즈로 소개한다. 아무 가진 것 없는 젊은이, 그러나 두 손이 빈 만큼 그 손에는 어떤 막중하고 무겁고 고귀한 것도 담을 수 있는 잠재력과 꿈이 가득한 청춘 시절의 헤밍웨이가 눈부신 파리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실감나게 그려지는 보석 같은 책이다. 『호주머니 속의 축제』에는 글쓰기를 도구로 헤밍웨이가 한평생 좇았던 인간 존엄에 대한 애정과 경의가, 특히 가족과 몇 동료 예술가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와 감정이 절절하게 스며 있다. 어디에나 나무가 심겨 있어, 계절의 흐름을 육안으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파리 거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난하고 젊은 문학가의 산책과도 같은 산뜻한 생활기는 책장을 넘기는 우리 여행자 겸 생활자 모두에게 아련한 향수와 동경을 불러일으킨다. “내가 아는 가장 진실한 문장을 하나 써야 해.” 순도 높은 열정과 의지로 빛나는 문학가의 젊음 일이 잘 풀려 좋은 글을 썼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면 한참 층계를 걸어 내려갈 때의 기분이 아주 좋았다. 나는 무언가 성취감이 들고 보람을 느낄 때까지 작업을 했고 다음에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확실히 방향이 잡힐 즈음에 일을 끝냈다. 그러면 이튿날 분명히 순조롭게 일을 계속할 준비가 갖추어진다. 하지만 가끔 새로운 작품을 시작하려는데 일이 제대로 진전이 되지 않으면 나는 불가에 앉아 작은 귤의 껍질을 쥐어 짜서 불의 언저리에다 즙을 떨구고는 파란 불똥이 후드득거리며 튀는 광경을 지켜보았다. 나는 가끔 창가에 멀거니 서서 파리의 지붕들을 내다보며 이런 생각을 했다. ‘걱정을 하면 안 되지. 전에도 줄곧 글을 써 왔으니까 지금도 쓰는 덴 문제가 없을 거야.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는 참된 문장 하나를 쓰는 것뿐이야. 내가 아는 가장 진실한 문장을 하나 써야 해.’ -『호주머니 속의 축제』에서 『호주머니 속의 축제』를 우리말로 옮긴 안정효는 이 책의 원서인 Moveable Feast가 미국에서 출판되자마자 부랴부랴 구해 읽었다. 그 시기는 옮긴이가 졸업반 대학생이었을 무렵, 열심히 영어로 소설을 쓰던 습작 시절이었다. 영어로 글쓰기를 공부하던 옮긴이에게 가장 부럽고 위대한 귀감은 어니스트 헤밍웨이였고, 특히 그의 빙하 이론(Iceberg Theory)은 젊은 타국의 문학 지망생에게도 유일무이한 문학적 나침반이 되어 주었다. 꿈을 가진 이는, 그이를 바라보는 이들에게 여러 가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그것은 서글픔이나 회한일 때고 있고 무한한 자극일 때도 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라는 굵직한 문호의 초라한 시작점을 보여 주는 『호주머니 속의 축제』 속 산문들 역시 예리한 빛을 발산하며 우리 마음속에 숨어 있던 연약하고도 강인한 열망을 밝혀 준다. ‘참된 문장 하나'를 쓰기 위해 불가에 앉아 가만히 귤의 껍질을 쥐어 짜는 젊은이에게 책을 살 돈은 없었지만 책을 빌려줄 친구(셰익스피어 글방의 실비아 비치)가 있고, 거북해질 정도로 칭찬을 쏟는 조금 더 먼저 성공한 동료(스콧 피츠제럴드)가 있었다는 사실은 작은 위안이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 헤밍웨이에게 힘을 주는 이는, 면전에서 늘어놓는 칭찬을 모욕으로 여기고 남들이 보지 않는 데서 무기를 벼려내는 자기 자신이었다. 결코 다행과 행운이라는 말에 담을 수 없는 굳센 의지와 기운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 시절에는 결국 봄이 언제나 찾아왔다.” 가진 것 없는 시절의 사치와 평온과 쾌락 내가 얼마나 깐깐했으며 우리 사정이 얼마나 나빴는지를 잘 알고 있었다. 일을 하는 데서 만족감을 얻는 사람은 힘겨운 가난을 크게 꺼리지 않는다. 나는 욕실과 샤워와 수세식 화장실이라면 우리들보다 열등한 사람들이나 누리는 무엇이거나 여행을 다닐 때만 기대하는 사치라고만 생각했으며, 우리들은 여행이라면 자주 다니는 편이었다. -『호주머니 속의 축제』에서 강변을 거닐 때면 조금도 외로운 줄을 몰랐다. 나무가 그토록 많은 도시에서는 다가오는 봄을 눈으로 날마다 확인할 수가 있으며, 어느 날 밤 따스한 바람이 불고 아침이 오면 완연한 봄날을 맞게 된다. 때로는 차가운 비가 심하게 내려 봄을 쫓아버린 탓에 새 계절이 절대로 오지 않을 듯싶고, 그러면 내 인생에서 계절을 하나 통째로 잃어버리겠다는 기분조차 든다. …...하지만 우리는 얼었던 강물은 틀림없이 다시 흐른다는 순리를 알고, 그리하여 어김없이 봄은 꼭 찾아오리라고 믿는다. -『호주머니 속의 축제』에서 뤽상부르 공원을 하릴없이 걸으며 점심시간을 보내고 나서, 점심시간에 맛본 화려한 식사에 대해 호들갑스러운 이야기를 꾸며 아내에게 들려주던 헤밍웨이에게 “굶주림은 훌륭한 스승"이었다. 이 시절 파리의 봄을 봄답게 만드는 것은 염소도 나무도 파리라는 도시도 아니었다. 이를 배경으로 걷고, 달빛을 받으며 잠을 청했던 가난한 젊은이들, 그 인물들이 놓인 풍경이 비로소 봄을 봄답게 만든 셈이다. 『호주머니 속의 축제』에서는 단순한 배경에 놓인 단순하지 않은 인물들이 스스로가 속한 도시를 미로처럼 아름답고 신비롭게 헤맨다.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스스로 삶을 마감하기 몇 해 전에 썼던 이 청춘의 수기에는 그래서 ‘축제'라는 제목이 붙었다. ‘젊은 시절'은 ‘행운'이고 ‘축제'다. 오래 지속되지 않지만, 기억으로서는 평생을 간다. 『호주머니 속의 축제』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짊어지고 한평생 가야 할 ‘추억'에 관한 이야기다. 호주머니에 담긴 축제처럼 언제든 툭 튀어나와, 늙은이를 장난스럽게 괴롭히는 젊은 날의 봄에 관한 기록이다. 우리는 둘 다 밤중에 두 번이나 잠이 깨었고 이제 아내는 얼굴에 달빛을 받으며 포근히 단잠을 잤다. 왜 그런 기분이 드는지 알고 싶었지만 나는 머릿속이 너무나 멍했다. 아침에 내가 잠이 깨어 봄 같지 않은 봄이 왔음을 깨닫고, 염소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의 피리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가서 경마 신문을 샀을 때는 삶이 너무나 단순하다고 느꼈었다. 하지만 파리는 아주 오래된 도시였고, 우리들은 젊었고, 그곳에서는 아무것도, 심지어는 가난이나, 갑자기 생긴 돈이나, 달빛이나, 옳고 그름이나, 달빛을 받으며 옆에 누운 사람의 숨소리까지도 단순하지 않았다. -『호주머니 속의 축제』에서그리고 나쁜 날씨도 문제였다. 가을이 끝나면 어느 날 슬그머니 은 날씨가 닥쳤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없는 것 1~2 세트 (전2권)
와이엠북스(YMBooks) / 아라휘 (지은이) / 2018.08.21
26,000원 ⟶ 23,400원(10% off)

와이엠북스(YMBooks)소설,일반아라휘 (지은이)
아라휘 장편소설.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와 사랑을 받고 싶은 여자가 만났다. 다른 듯 닮아서 상처가 되었고, 그래서 지켜주고 싶었다. "남들 앞에서 세상 가장 행복한 부부인 척만 해주면 돼. 가족들 앞에서도." 나는 당신이 싫어. 당신이 무서워. 언젠간 또다시 미친놈처럼 그 망할 사랑에 빠져 허우적댈 것 같아서. 하지만 당신은 아무리 밀어내도 파도처럼 밀려들어와서 몇 번이나 내 가슴속을 헤집어 놔. 지켜주고 싶은 여자에게 사랑을 겁을 내는 남자, 강세준. "차라리 그러지 말지. 좋아해주지 않을 거면 좋아하게 하지 말지. 계속 아껴주지 않을 거면 기대하게 하지 말지." 나는 당신의 눈길 한 번, 손길 한 번, 그 미소 한 번에 다 무너졌는데. 당신이랑 함께라면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고 믿었어. ……날 좀 사랑해줘요. 자신을 지켜주는 남자를 사랑하고픈 여자, 서희연. 겨울이 차지하고 있던 자리에 새싹이 텄다. 눈을 맞추자, 숨소리마저 닮아간다. 낯설었던 서로가 익숙해진다. 서로를 지켜주고, 맹목적인 사랑을 꿈꾸며 긴 여정을 함께 걷는 두 사람. 따스한 봄빛, 향긋한 꽃내음, 물감을 쏟은 듯 예쁜 바다가 있는 그곳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당신이었어. 세기에 없을 사랑꾼들의 달콤한 로맨스.1권 프롤로그. 다정한 부부 01. 당신에게 가졌던 기대감 02. 들킨 마음 03. 나와 닮은 그대 04. 닿을 수 있는 거리에 05. 숨기지 못하는 마음 06. 연애하자 07. 서희연의 남편 08. 온전한 내 편 09. 나만 사랑해주라 10. 이미 사랑하고 있어 11. 적의 속에 마주치다 12. 함정 2권 13. 나의 태양 14. 위협 15. 강해지는 마음 16. 부서진 조커(Joker) 17. 매혹적인 아내 18. 흔들리지 않아요, 내 남자 19. 최고의 선물 20. 무너진 우리의 시간들 21. 내가 나쁜 거 아니잖아 22. 엔딩(Ending)은 언제나 23. 여신과 사는 남자 24. 내가 사랑하게 된 ‘우리’ 에필로그. 그 후, 우리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와 사랑을 받고 싶은 여자가 만났다. 다른 듯 닮아서 상처가 되었고, 그래서 지켜주고 싶었다. “남들 앞에서 세상 가장 행복한 부부인 척만 해주면 돼. 가족들 앞에서도.” 나는 당신이 싫어. 당신이 무서워. 언젠간 또다시 미친놈처럼 그 망할 사랑에 빠져 허우적댈 것 같아서. 하지만 당신은 아무리 밀어내도 파도처럼 밀려들어와서 몇 번이나 내 가슴속을 헤집어 놔. 지켜주고 싶은 여자에게 사랑을 겁내는 남자, 강세준. “차라리 그러지 말지. 좋아해주지 않을 거면 좋아하게 하지 말지. 계속 아껴주지 않을 거면 기대하게 하지 말지.” 나는 당신의 눈길 한 번, 손길 한 번, 그 미소 한 번에 다 무너졌는데. 당신이랑 함께라면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고 믿었어. ……날 좀 사랑해줘요. 자신을 지켜주는 남자를 사랑하고픈 여자, 서희연. 겨울이 차지하고 있던 자리에 새싹이 텄다. 눈을 맞추자, 숨소리마저 닮아간다. 낯설었던 서로가 익숙해진다. 서로를 지켜주고, 맹목적인 사랑을 꿈꾸며 긴 여정을 함께 걷는 두 사람. 따스한 봄빛, 향긋한 꽃내음, 물감을 쏟은 듯 예쁜 바다가 있는 그곳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당신이었어. 세기에 없을 사랑꾼들의 달콤한 로맨스.
오늘부터 샐러드
중앙books(중앙북스) / 김현경 (지은이) /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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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건강,요리김현경 (지은이)
3만 명의 독자가 사랑한 <매일 맛있는 샐러드>의 최신 개정판. 누구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모두가 따라할 수 있는 단순한 조리법으로 가볍고 든든한 샐러드 만들기를 제안한다. 프랑스에서 요리를 공부하고 스위스 제네바 대표부 만찬 전문 셰프를 거친 요리 연구가 김현경은 각양각색의 샐러드를 두루 접하며 직접 개발하고 쌓아온 자신만의 샐러드 요리법을 펼친다. 채소는 물론이고 육류, 해산물, 곡류, 허브, 치즈 등을 다채롭게 활용해 한층 풍부한 맛을 내는데, 그 조화가 신선하고도 친근해 입에 착 감긴다. 엄마표 과일샐러드부터 프랑스 리옹식 감자샐러드에 이르는 104가지 샐러드 & 73가지 드레싱을 함께 소개했고, 여기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베스트 드레싱과 ‘드레싱 매치 공식’을 적용해 보다 다양한 맛의 변주를 즐길 수 있다.저자의 말 01 맛있는 샐러드를 위한 기초 갖춰두면 좋은 드레싱 재료 | 재료에 따라 달라지는 드레싱 | 두루두루 쓰기 좋은 베스트 드레싱 시판 드레싱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 | 샐러드용 가니시 만들기 | 샐러드에 자주 사용하는 채소 맛있는 샐러드를 위한 채소 손질법 02 다이어트를 위한 저칼로리 드레싱 샐러드 두부영양부추샐러드 + 유자오리엔탈드레싱 | 얌운센샐러드 + 파인애플고수드레싱 토마토시금치샐러드 + 진저드레싱 | 당근호박씨샐러드 + 레몬드레싱 닭가슴살팽이버섯오이샐러드 + 피시소스드레싱 | 닭가슴살배샐러드 + 간장참깨드레싱 양상추사과밀푀유샐러드 + 요거트허브드레싱 | 심플그린샐러드 + 올리브머스터드드레싱 자몽오렌지샐러드 + 요거트드레싱 | 비빔미역국수샐러드 + 고추장드레싱 도토리묵볶음샐러드 + 피시소스참깨드레싱 | 시금치사과샐러드 + 발사믹드레싱 오이샐러드 + 핫소스드레싱 | 절인파프리카샐러드 + 마늘올리브오일드레싱 사과셀러리샐러드 + 요거트참깨드레싱 | 블루베리샐러드 + 올리브오일양파드레싱 곤약숙주샐러드 + 참기름간장드레싱 | 과일샐러드 + 바나나요거트드레싱 순두부샐러드 + 초간장드레싱 03 간단하게 만드는 레스토랑 샐러드 시저샐러드 + 디종머스터드마요네즈드레싱 | 카프레제샐러드 + 발사믹드레싱 케이준치킨샐러드 + 허니머스터드드레싱 | 사과블루치즈샐러드 + 허니오일드레싱 타이식 매운누들샐러드 + 스위트칠리드레싱 | 크랜베리한라봉치킨샐러드 + 한라봉주스드레싱 오이연어롤샐러드 + 참깨땅콩버터드레싱 | 참치회샐러드 + 간장와사비드레싱 치킨브로콜리샐러드 + 레몬드레싱 | 허브새우샐러드 + 허브드레싱 루콜라파인애플햄샐러드 + 블랙올리브드레싱 04 한국인이 좋아하는 웜 샐러드 프랑스 리옹식 감자샐러드 + 디종머스터드드레싱 | 양배추양파구이샐러드 + 볶은마늘드레싱 토마토아스파라거스볶음샐러드 + 마늘양파드레싱 | 버섯볶음샐러드 + 고구마우유드레싱 베이컨치커리퀵샐러드 + 올리브오일발사믹드레싱 | 화풍치킨샐러드 + 초간장간장드레싱 양송이양파샐러드 + 발사믹드레싱 | 월과채샐러드 + 참기름간장드레싱 05 상큼하고 향긋한 해산물 샐러드 주꾸미봄나물샐러드 + 겉절이드레싱 | 오징어토마토샐러드 + 달콤고추드레싱 훈제연어샐러드 + 크림치즈드레싱 | 훈제연어타르타르샐러드 + 허브드레싱 게살자몽샐러드 + 와사비마요네즈드레싱 | 백합살고수샐러드 + 고수드레싱 낙지미나리샐러드 + 피시소스드레싱 | 새우포도샐러드 + 마요네즈드레싱 골뱅이오이샐러드 + 피시소스양파드레싱 | 깻잎양배추채주꾸미샐러드 + 오리엔탈드레싱 가자미구이샐러드 + 레몬드레싱 06 푸짐하고 맛있는 손님 초대 샐러드 니스식 샐러드 + 머스터드드레싱 | 스테이크샐러드 + 발사믹드레싱 연어꼬치샐러드 + 크림치즈드레싱 | 차돌박이영양부추샐러드 + 간장고춧가루드레싱 닭가슴살크랜베리샐러드 + 커리크림드레싱 | 알록달록햄샐러드 + 마요네즈치즈드레싱 라타투이샐러드 + 올리브오일드레싱 | 일본식 볶은가지샐러드 +초간장드레싱 볶은 양파를 올린 아스파라거스샐러드 + 마요네즈머스터드드레싱 오븐에 구운 고구마당근샐러드 + 리코타치즈드레싱 07 참신하고 새로운 맛 이색 샐러드 슬라이스파인애플샐러드 + 올리브오일드레싱 | 부추군만두샐러드 + 간장들기름드레싱 마른나물떡볶음샐러드 + 오리엔탈드레싱 | 바나나요거트샐러드 + 요거트드레싱 낫토샐러드 + 겨자드레싱 | 오렌지칙피샐러드 + 오렌지주스드레싱 절편참외샐러드 + 올리브오일유자청드레싱 | 살사나초칩샐러드 + 사워크림드레싱 고구마채튀김샐러드 + 간장마요네즈드레싱 | 두부목이버섯샐러드 + 고추장드레싱 찰옥수수로 만드는 콘샐러드 + 마요네즈드레싱 | 프라이드치킨샐러드 +허니머스터드드레싱 과일셔벗샐러드 + 파인애플드레싱 | 백골뱅이소면샐러드 + 고추장드레싱 크래미영양부추올리브샐러드 + 와사비마요네즈드레싱 08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건강 샐러드 장어튀김샐러드 + 간장마늘고추기름드레싱 | 우엉샐러드 + 들깨가루마요네즈드레싱 연근배샐러드 + 잣마요네즈드레싱 | 불고기샐러드 + 포도씨유드레싱 생으로 먹는 버섯샐러드 + 참깨드래싱 | 브로콜리샐러드 + 땅콩버터드레싱 흰콩샐러드 + 올리브오일양파드레싱 | 수삼배샐러드 + 레몬드레싱 아보카도자몽망고샐러드 + 매실청드레싱 | 칙피리코타샐러드 + 발사믹드레싱 토마토바질샐러드 + 발사믹드레싱 | 베지스틱참치샐러드 + 사워크림드레싱 오이더덕샐러드 + 된장드레싱 09 든든한 한 끼 식사용 샐러드 쿠스쿠스샐러드 + 와인식초드레싱 | 오징어튀김샐러드 + 랜치드레싱 쇼트파스타샐러드 + 올리브비네그레트드레싱 |피렌체식 빵샐러드 판자넬라 + 발사믹드레싱 말린과일베이글칩샐러드 + 요거트드레싱 | 톳현미샐러드 + 오리엔탈드레싱 오징어먹물콜드파스타샐러드 + 참깨드레싱 | 콜드블랙라이스샐러드 + 비네거드레싱 10 쉽고 맛있는 엄마표 기본 샐러드 감자샐러드 + 마요네즈쪽파드레싱 | 과일샐러드 + 마요네즈해바라기씨드레싱 으깬고구마샐러드 + 마요네즈계피드레싱 | 마카로니샐러드 + 마요네즈드레싱 기본참치샐러드 + 마요네즈드레싱 | 패스트푸드점식 콘샐러드 + 마요네즈레몬드레싱 돈가스집양배추샐러드 + 마요네즈참깨드레싱 | 으깬단호박샐러드 + 마요네즈꿀드레싱 달걀오이샐러드 + 마요네즈드레싱 찾아보기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조리법으로 104가지 샐러드 & 73가지 드레싱 레시피 오늘부터 시작하는 샐러드 생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꾼다 3만 명의 독자가 사랑한 <매일 맛있는 샐러드>가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스위스 제네바 대표부 만찬 전문 셰프 출신 요리 연구가가 설계한 스마트 레시피북 엄마표 과일샐러드부터 프랑스 리옹식 감자샐러드까지! 싱그럽고 풍부한 재료 본연의 맛, 날마다 먹고 싶은 샐러드 만들기 푸릇푸릇한 제철 채소를 예쁘게 손질해 향긋한 드레싱을 뚝딱 만들어 얹는다. 보기에도, 먹기에도 싱그럽고 근사하다. <오늘부터 샐러드>는 누구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모두가 따라할 수 있는 단순한 조리법으로 가볍고 든든한 샐러드 만들기를 제안한다. 프랑스에서 요리를 공부하고 스위스 제네바 대표부 만찬 전문 셰프를 거친 요리 연구가 김현경은 각양각색의 샐러드를 두루 접하며 직접 개발하고 쌓아온 자신만의 샐러드 요리법을 펼친다. 채소는 물론이고 육류, 해산물, 곡류, 허브, 치즈 등을 다채롭게 활용해 한층 풍부한 맛을 내는데, 그 조화가 신선하고도 친근해 입에 착 감긴다. 엄마표 과일샐러드부터 프랑스 리옹식 감자샐러드에 이르는 104가지 샐러드 & 73가지 드레싱을 함께 소개했고, 여기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베스트 드레싱과 ‘드레싱 매치 공식’을 적용해 보다 다양한 맛의 변주를 즐길 수 있다. 오롯한 한 끼의 몫을 다하는 샐러드 레시피를 찾는다면, 이만큼 훌륭한 가이드도 없다. “샐러드를 맛있게 만드는 쉽고 간단한 비법을 담았어요” 맛있고 근사하게, 가볍고 든든하게 - 오늘부터 도전하자, 104가지 샐러드와 73가지 드레싱 레시피 샐러드는 요리다. 무엇보다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한 요리다. 간식이나 애피타이저, 요리의 완성을 위한 과정쯤으로 여겨지던 샐러드가 어느덧 도심 레스토랑의 어엿한 메인 요리로 자리 잡기 시작한 까닭이다. 채소와 닭가슴살에 시판 소스를 부어 먹는 것이 샐러드의 전부라고 생각했다면, <오늘부터 샐러드>로 그 편견을 부수어 보자. 어떤 재료에 어떤 드레싱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한 맛을 낼 수 있는 요리가 바로 샐러드이기 때문이다. 요즘엔 계절에 무관하게 다양한 종류의 채소를 만날 수 있으니, 샐러드로 식습관을 새로이 가꾸기엔 더없이 좋은 환경이다. 프랑스에서 요리를 공부하며 맛좋은 서양 샐러드를 두루 접하고 돌아온 요리 연구가 김현경은 한국에서 직접 레스토랑과 요리 클래스를 운영하면서 차곡차곡 개발하고 쌓아 놓았던 샐러드 레시피를 이 한 권에 살뜰하게 모았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 했던 샐러드와 드레싱 요리법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니 그 맛과 만듦새는 이미 보장되어 있다. 갖춰두면 좋을 드레싱 재료, 시판 드레싱 더 맛있게 먹는 법, 샐러드에 자주 사용하는 채소, 샐러드용 가니시 만들기, 더 맛있는 샐러드를 위한 채소 손질법 등 맛의 한끗을 살리는 노하우도 함께 전수한다. #1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 샐러드 맛의 핵심, 드레싱의 모든 것 소스의 일종인 드레싱은 음식에 ‘옷을 입힌다’는 의미를 지닌다. 드레싱은 요리의 맛을 돋우는 열쇠다. 소화를 도와줄 뿐 아니라, 가끔은 ‘사이드 디시’의 역할도 해낸다. <오늘부터 샐러드>에서는 샐러드의 기본을 드레싱으로 보고, 드레싱에 관한 모든 것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한다. 식초와 오일을 주 재료로 한 프렌치드레싱과 달걀노른자, 식용유, 식초 등으로 만든 마요네즈드레싱은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된장, 간장, 고추장, 피시소스 등을 이용한 다채로운 드레싱 레시피를 함께 펼친다. 재료에 따른 드레싱 선택법도 소개한다. 감자나 단호박, 고구마 등 퍽퍽한 질감의 채소엔 마요네즈나 사워크림, 요거트로 묽게 만든 드레싱을, 부드럽고 연한 맛의 잎채소엔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으로 만든 프렌치드레싱을 곁들여 풍미를 더하는 드레싱 조합을 제안한다. #2 재료 집중 탐구 : 샐러드의 기본 재료를 속속들이 파헤친다 샐러드의 주재료가 되는 채소를 한데 모아 소개한다. 다 같은 ‘쌈 채소’인 줄 알았던 푸성귀들을 로메인, 롤라로사, 적근대, 비타민, 치커리로 제각기 호명하며 맛과 향, 질감 등 특징을 꼼꼼하게 나열했고, 아보카도, 블루베리,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와 같은 샐러드의 포인트 재료가 어떻게 조리되어야 맛있는지, 무슨 채소와 궁합을 이루는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로 만들어 정리했다. 우리말로 ‘고명’을 뜻하는 가니시Garnish 만드는 법도 제시한다. 샐러드에 더했을 때 볼륨감을 더하고, 맛을 한층 풍부하게 살리는 가니시의 종류를 추천하며 크루통, 양파볶음 등의 레시피를 상세히 묘사했다. 시판 제품으로만 만나왔던 리코타치즈와 마요네즈 만드는 법도 만나볼 수 있다. 의외로 간단한 레시피라, 나만의 샐러드를 만들고 싶었던 이들이라면 꼭 도전해 볼 만하다. 사서 쓸 때보다 훨씬 더 맛 좋은 것은 물론, 요리를 완성하고 난 뒤의 보람은 두 배다. #3 간식부터 손님 초대 요리까지 : 아낌없이 소개하는 샐러드 레시피 104가지 샐러드는 팔방미인형 요리다. 간단한 아침식사, 끼니 사이 허기를 달래는 건강 간식, 든든한 식사, 그리고 손님 초대 요리까지 다양한 맛과 형태로 변주되며 제 몫을 톡톡히 한다. <오늘부터 샐러드>는 저마다의 이유로 샐러드를 만나고자 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다채로운 종류의 메뉴를 소개한다. 저칼로리 드레싱으로 만든 다이어트 샐러드, 데치고 구워서 맛이 깊어진 웜 샐러드, 영양이 풍부한 해산물 샐러드, 스태미나에 좋은 재료를 사용한 건강 샐러드,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식사 대용 샐러드, 엄마표 ‘사라다’의 추억을 되살리는 홈메이드 샐러드까지. 간단하고 맛있는 104가지 메뉴가 건강한 일상을 책임진다.
아버지의 가계부
부키 / 제윤경 글 / 20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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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소설,일반제윤경 글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정을 위한 경제 교과서. 하늘, 재벌, 광수, 문식 네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대박을 좇는 재테크가 아니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재무 설계를 보여 준다. 날로 팍팍해지는 경제 현실에서 돈의 노예가 아니라 돈의 주인이 되어 가정경제를 꾸려 가는 방법을 알려 주는 이 책은 2007년 처음 출간된 이래, 수많은 보통 사람에게 따뜻한 위안과 자신감을 안겨 주었다. 2012년에 나온 이번 개정판에는 그동안 바뀐 경제 사정을 반영하여 부동산·펀드 열풍 이후 벌어진 상황, 불안에서 벗어나는 노후 설계법, 대형 마트식 소비의 개선, 저금리 시대의 저축 요령 등 새롭고 알찬 정보들을 더했다. 부부가 함께 가계부 쓰는 요령, 용돈을 활용한 아이들의 경제 교육법, 맞벌이 가정에서 돈 새는 구멍을 찾아 막는 방법, 저금리 시대에도 저축이 중요한 이유 등 가정경제에 도움이 될 정보를 쏠쏠하게 담았다.개정판에 덧붙여 다시 아버지의 가계부를 펼치며 머리말 가계부에서 발견한 네 가족의 희망 이야기 미래를 준비하는 여행 무계획 인생들, 미래가 불안하다 절반의 인생 평가표, 돈을 제대로 말하자 돈이 많은 부자가 아니라 돈을 통제하는 행복한 부자 재테크 뛰어넘기 불황에 더 빛나는 가계부 나간 돈 들어온 돈, 적기만 해도 달라진다 부부가 함께 쓰는 지출 일기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쓰자 소비 예산을 세워 지출을 관리하라 엄마는 가계의 재무 전문가 아이는 부모에게 경제 습관을 배운다 나의 경제 성적은 몇 점? 아버지가 남긴 지혜 낡은 가계부 그러나 위대한 유산 행복한 돈 이야기, 미래의 그림에 답이 있다 노후 그 막연한 공포 집으로부터 자유로운 새 삶을 위하여 적게 쓰면 미래뿐만 아니라 당장 행복해진다 재테크 뛰어넘기 다운시프트로 인생을 즐겨라 소유와 소비를 줄이면 자유를 얻을지니 \'이념적 소비\' 내 지갑 지키는 지혜 승자 독식 재테크로 내몰리는 중산층 새로운 출발선에서 저축, 새로운 감동과 구체적 희망 이제 다시 시작이다 재테크 뛰어넘기 저축은 희망의 씨앗 214 오늘과 내일이 모두 행복해지는 \'꿈 통장\' 나도 혹시 \'돈의 노예\'가 아닐까? -돈 얘기만 나오면 걱정이 되기 때문에 아예 언급을 하지 않는다. -돈 문제 때문에 가족들이 자주 다툰다. -충동적으로 지출을 한다. -앞으로 내야 할 돈을 끊임없이 걱정한다. -수입과 지출이 얼마나 되는지 잘 모른다. -앞으로 나가게 될 돈이 얼마나 되는지 잘 모른다. -청구서에 기재된 금액이 생각보다 큰 경우가 많다. -청구된 금액을 늦게 지불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청구된 금액을 지불하기 위해 다른 용도로 모아 둔 돈을 사용한다. -단지 청구된 금액을 지불하기 위해 가외의 일을 한다. -빚을 갚기 위해 돈을 빌린다. -매달 청구되는 금액을 예금이나 적금을 깨서 지불한다. -거의 매달 월말이 되기 전에 돈이 떨어진다. -큰돈을 모아야 한다는 압박감을 받는다. 영국의 정신병리학자 로저 헨더슨 박사가 만든 \'돈의 노예가 될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자, 당신은 몇 개나 해당되는가? 진짜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 부동산 광풍에 펀드 열풍까지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은 \'부자 만들기\'에 빠져 있다. 그러나 돈이 많아도 만족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다. \"진짜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라는 저자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유다. 그렇다면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진짜 부자, 행복한 부자는 어떻게 될 수 있을까. 저자는 \'재무 설계\'를 답으로 제시한다. 재무 설계는 어디에 투자하면 얼마를 벌 수 있다고 떠드는 허황된 재테크와는 다르다. 꿈을 향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언제 어떻게 돈을 벌고 써야 할지를 합리적, 현실적으로 계획하는 것이다. \'아버지의 가계부\'로 불안한 미래를 헤쳐 나가자 가정경제를 책임진 가장이라면 더더욱 재무 설계가 필요하다. 밑 빠진 독처럼 들어가는 아이들 교육비, 평균 수명은 길어지는데 고용은 더욱 불안해지는 상황에서 어떻게 노후 자금을 마련할지, 은퇴 후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조차 막막하다. 금융사와 언론에서는 이런 불안감을 부추길 뿐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이 책에 나오는 네 친구 하늘, 재벌, 광수, 문식도 마찬가지다. 빚을 내어 아파트도 사고 펀드에도 투자해 보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가시지 않는다. 이런 친구들에게 하늘은 \'아버지의 가계부\'를 보여 준다. 하늘의 아버지는 가계부를 쓰면서, 전세 자금과 아이들의 교육비 등 장래에 들어갈 돈을 꼼꼼하게 계산한 뒤 그에 맞춰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려 나갔다. 또 제2의 인생도 설계했다. 가계부는 단순한 금전출납부가 아니라 가족의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 가는 \'꿈 일기\'인 셈이다. 온 가족이 함께 읽는 가정경제 교과서 무엇보다 이 책은 하늘과 세 친구들 같은 보통 사람의 눈높이에 맞추어 가정경제를 바로 세우는 법을 일러 준다. 부부가 함께 가계부 쓰는 요령, 용돈을 활용한 아이들의 경제 교육법, 맞벌이 가정에서 돈 새는 구멍을 찾아 막는 방법, 저금리 시대에도 저축이 중요한 이유 등 가정경제에 도움이 될 정보가 쏠쏠하게 담겨 있다. 게다가 실천하기도 쉽다. 서로 격려하고 성취하는 과정을 통해 살림살이뿐만 아니라 가족 사이도 화목해진다. 실제로 이 책을 읽고 가족과 함께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는 독자들의 서평이 줄을 이었다.
4차 산업 혁명 관련 유망 주식 분석 보고서
비티타임즈 / 송승룡.비피기술거래 지음 / 2017.10.16
30,000

비티타임즈소설,일반송승룡.비피기술거래 지음
4차 산업을 음성&생체인식,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증강현실, 가상현실, 자율주행, 3D 프린팅, 디스플레이 등 8가지로 분류하여, 각 개념과 유망 기업 분석을 통해 독자들에게 4차 산업 관련 투자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도록 서술되었다.I. 4차 산업 1 1. 4차 산업의 개념 1 2. 4차 산업의 장단점 3 3. 4차 산업의 포괄범위와 분류 4 II. 생체인식 산업 7 1. 정의 7 2. 유망 기업 분석 9 (1) 삼성(삼성전자/삼성SDS) 9 (2) 유니온커뮤니티 12 (3) 블루콤 20 (4) 알에프세미 22 (5) 에프에스티 24 III. 사물인터넷 산업 27 1. 정의 27 2. 유망 기업 분석 32 (1) 삼성SDS 32 (2) LG CNS 35 (3) 한국전력 37 (4) SK C&C 39 (5) 에스넷 41 (6) 모다컴 43 (7) 한국전자인증 45 (8) 비츠로시스 47 (9) 다산그룹 49 (10) 바른전자 52 (11) 아이엠 54 IV. 인공지능 산업 57 1. 정의 57 2. 유망 기업 분석 65 (1) NAVER Corporation 65 (2) 다음카카오 67 (3) 셀바스 69 (4) 디에스티로봇 71 (5) 유진로봇 72 (6) 에이디칩스 74 (7) 우리기술 76 (8) 푸른기술 78 (9) 인터불스 81 (10) 로보스타 83 V. 증강현실 산업 87 1. 정의 87 2. 유망 기업 분석 94 (1) 팅크웨어 94 (2) 서커스 컴퍼니 97 (3) 덱스터 스튜디오 99 (4) 한빛소프트 101 (5) 이랜텍 103 (6) 레드로버 105 (7) 필링크 107 (8) 유비벨록스 109 (9) 시공테크 111 (10) 이루온 113 (11) 한양디지텍 115 VI. 가상현실 산업 119 1. 정의 119 2. 유망 기업 분석 120 (1) 에스코넥 120 (2) 나무가 122 (3) 한컴지엠디 124 (4) 드래곤플라이 126 (5) 벤타브이알 128 VII. 자율주행 산업 131 1. 정의 131 2. 유망 기업 분석 141 (1) 엠씨넥스 141 (2) 세코닉스 144 (3) 에이테크솔루션 146 (4) 인포뱅크 148 (5) 폭스브레인 151 (6) 엔지스테크널러지 153 VIII. 3D-프린팅 산업 157 1. 정의 157 2. 유망 기업 분석 181 (1) TPC메카트로닉스 181 (2) 엔피케이 183 (3) 디지아이 185 (4) 화천기공 187 (5) 스맥 189 (6) 코오롱플라스틱 193 (7) 에스티아이 195 (8) 하이비젼시스템 198 IX. 디스플레이 203 1. 정의 203 2. 유망 기업 분석 205 (1) 원익IPS 205 (2) 에스에프에이 208 (3) 주성엔지니어링 211 (4) 아이씨디 214 (5) 비아트론 217 (6) 세메스 219 (7) 동아엘텍 221 (8) 예스티 223 표 1 블루콤 연도별 실적 분석 21 표 2 알에프세미 연도별 실적 분석 23 표 3 에프에스티 연도별 실적 분석 24 표 4 LG CNS 재무 상태표 36 표 5 LG CNS 손익 계산서 36 표 6 한국전력 연도별 실적 분석 38 표 7 SK C&C 연도별 실적 분석 40 표 8 에스넷 연도별 실적 분석 42 표 9 모다컴 게임 사업 포함 안한 연도별 실적 분석 44 표 10 모다컴 게임 사업 진행 후 연도별 실적 분석 44 표 11 한국전자인증 연도별 실적 분석 46 표 12 한국전자인증 연도별 실적 분석 48 표 13 다산그룹 사업별 솔루션 50 표 14 다산그룹 캐리어 솔루션 51 표 15 다산네트워크 연도별 실적 분석 51 표 16 바른전자 연도별 실적 분석 53 표 17 아이엠 연도별 실적 분석 55 표 18 네이버 재무제표 66 표 19 다음카카오 재무제표 68 표 20 셀바스AI 재무제표 70 표 21 디에스티로봇 재무제표 71 표 22 유진로봇 재무제표 73 표 23 에이디칩스 재무제표 75 표 24 우리기술투자 재무제표 77 표 25 푸른기술 재무제표 80 표 26 푸른기술 재무제표 82 표 27 로보스타 재무제표 84 표 28 팅크웨어 재무제표 (단위: 억원) 96 표 29 서커스컴퍼니 재무제표 98 표 30 덱스터스튜디오 재무제표 100 표 31 한빛소프트 재무제표 102 표 32 이랜텍 재무제표 104 표 33 레드로버 재무제표 106 표 34 필링크 재무제표 108 표 35 유비벨록스 재무제표 110 표 36 시공테크 재무제표 112 표 37 이루온 재무제표 114 표 38 한양디지텍 재무제표 116 표 39 에스코넥 재무제표 121 표 40 나무가 재무제표 123 표 41 한컴지엠디 재무제표 125 표 42 드래곤플라이 재무제표 127 표 43 자율주행자동차의 시스템과 기반기술 132 표 44 V2X 통신 기술의 종류 134 표 45 자율주행 기술 수준별 단계 구분 138 표 46 자율주행차 도입에 따른 기대 효과 140 표 47 엠씨넥스 재무제표 143 표 48 세코닉스 재무제표 145 표 49 에이테크솔루션 재무제표 147 표 50 인포뱅크 사업부서 149 표 51 인포뱅크 재무제표 150 표 52 폭스브레인 재무제표 152 표 53 엔지스테크널러지 재무제표 154 표 54 3D 프린터 종류 158 표 55 3D 프린터 인쇄 방식 165 표 56 3D 프린팅 주요 소재 166 표 57 TPC메카트로닉스 재무제표 182 표 58 엔피케이 재무제표 184 표 59 디지아이 재무제표 186 표 60 화천기공 재무제표 188 표 61 스맥 재무제표 191 표 62 코오롱플라스틱 재무제표 193 표 63 에스티아이 재무제표 197 표 64 하이비젼시스템 재무제표 200 표 65 디스플레이의 구분 204 표 66 LCD와 OLED의 구조 차이(Blogger.Vincent) 204 표 67 원익IPS 재무제표 206 표 68 에스에프에이 재무제표 209 표 69 주성엔지니어링 제품 211 표 70 주성엔지니어링 재무제표 213 표 71 아이씨디 재무제표 215 표 72 비아트론 재무제표 218 표 73 세메스 재무제표 220 표 74 동아엘텍 재무제표 222 표 75 예스티 재무제표 224 그림 1 4차 산업혁명(서울호서 컴퓨터공학) 1 그림 2 삼성 갤럭시 기어 2 그림 3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큰 부작용 순위 3 그림 4 4차 산업혁명 연결고리 4 그림 5 생체인식 기술별 특성 8 그림 6 삼성전자 최근 분기별 실적 9 그림 7 갤럭시 S8 홍채인식 10 그림 9 유니온커뮤니티 AC6000 카드지문번호인식기 16 그림 10 유니온커뮤니티 실적 추이 18 그림 11 블루콤&LG 블루투스 헤드셋 20 그림 12 RFSEMI 22 그림 13 사물인터넷 27 그림 14 IoT 핵심기술 28 그림 15 스마트 계량기 29 그림 16 RFID 칩 29 그림 17 NFC를 통한 결제 시스템 30 그림 18 빅데이터 30 그림 19 클라우드 서비스 31 그림 20 삼성SDS 32 그림 21 삼성SDS의 매출 33 그림 22 LG CNS 35 그림 23 한국전력 스마트그리드 37 그림 24 SK C&C ‘스칼라’ 39 그림 25 에스넷 41 그림 26 에스넷 2017년도 1,2분기 42 그림 27 모다컴 스마트브레인 43 그림 28 한국전자인증 45 그림 29 비츠로시스 슬로건 47 그림 30 다산그룹 49 그림 31 바른전자 사업 52 그림 32 아이엠 54 그림 33 인공지능 57 그림 34 인공지능시스템 58 그림 35 인공지능 연구의 흐름 59 그림 36 AI 인공지능 로봇 60 그림 37 다층 신경회로망 구조 61 그림 38 딥 러닝 패턴분류 방법 62 그림 39 인공지능 추론결과 생성 식 63 그림 40 인식 64 그림 41 네이버 스마트스피커 ‘웨이브’ 65 그림 42 다음카카오 67 그림 43 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 67 그림 44 셀바스AI 69 그림 45 셀비체크업 실행 화면 69 그림 46 유진로봇 72 그림 47 에이디칩스 74 그림 48 우리기술 76 그림 49 푸른기술 78 그림 50 인터불스 81 그림 51 로보스타 83 그림 53 증강현실 대표기술 88 그림 54 Optical see-through HMD 88 그림 55 Video see-through HMD 88 그림 56 Non-HMD(Non-Head Mounted Device) 89 그림 57 Hand-Held형 디스플레이 90 그림 58 증강현실에 적용되는 디스플레이 종류 비교 90 그림 59 마커 인식 과정 91 그림 60 팅크웨어 네비게이션 실행 화면 94 그림 61 윈내비 출시 사진 95 그림 62 서커스 컴퍼니 제품&서비스 97 그림 63 서커스AR 광고 컨텐츠 97 그림 64 덱스터 스튜디오 99 그림 65 몽키킹2 99 그림 66 한빛소프트 101 그림 67 한빛소프트 역사탐험대AR 101 그림 68 한빛소프트 오잉글리시 102 그림 69 이랜텍 103 그림 70 레드로버 105 그림 71 필링크 107 그림 72 유비벨록스 109 그림 73 이루온 113 그림 74 한양 디지텍 115 그림 75 가상현실 119 그림 76 에스코넥 120 그림 77 나무가 122 그림 78 한컴지엠디 124 그림 79 드래곤플라이 126 그림 80 벤타브이알 128 그림 81 KT 경제경영연구소, 유진투자증권 [스마트카 = 커넥티드카 + 무인자동차] 131 그림 83 GPS WORLD, 유진투자증권 - V2X 기술 활용 예시 134 그림 85 고정밀 공간정보 조사 시스템 차 135 그림 86 현대자동차, 유진투자증권 - 알렉사가 탑재된 자동차 136 그림 87 HUD 시스템 예시, 산업자료, 유진 투자증권 137 그림 88 엠씨넥스 141 그림 89 세코닉스 144 그림 90 에이테크솔루션 146 그림 92 폭스브레인 151 그림 93 엔지스테크널러지 브링고 앱 153 그림 94 3D 프린터 157 그림 95 FDM 방식 159 그림 96 필라멘트형 재료 159 그림 97 FDM방식으로 만든 얼굴 159 그림 98 LOM 방식 160 그림 99 LOM 방식으로 만든 자몽 모형 160 그림 100 SLA 방식 161 그림 101 SLA?방식으로 만든 제품 161 그림 102 SLA?방식으로 만든 제품 161 그림 103 DLP 방식 162 그림 104 DLP를 이용한 프린트 결과물 162 그림 105 SLS 방식 163 그림 106 분말 덩어리에서 디자인한 형태를?얻는 장면 163 그림 107 SLM 방식 164 그림 108 EBM 방식 164 그림 109 필라멘트 형태의 PLA 소재 168 그림 110 polyjet 방식을 통해 제작된 정교한 심장 모형 160 그림 111 분말 형태의 3D 프린팅 소재 170 그림 112 티타늄 분말 3D프린팅 소재 171 그림 113 바이오 소재로 제작한 인공 동맥 172 그림 114 3D 프린팅 기술 10대 핵심 활용 분야 173 그림 115 3D 프린터 임플란트 치아 174 그림 116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구두 174 그림 117 에이바이크 3D-프린팅 자전거 175 그림 118 GE 제트기 엔진 176 그림 119 달기지 건설 176 그림 120 shapeways 3D 프린터 보유 177 그림 121 ArtiVasc에서 만든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인공 혈관 178 그림 122 프린팅으로 제작된 초소형 배터리 179 그림 123 마이크로 프린팅을 통한 바늘 구멍 안의 사람 모형 179 그림 124 TPC메카트로닉스 181 그림 125 엔피케이 183 그림 127 디지아이 매출 구성 186 그림 129 스맥 통신사업부 189 그림 130 스맥 기계사업부 190 그림 131 코오롱 플라스틱 193 그림 132 에스티아이 195 그림 133 CCSS 195 그림 134 하이비젼시스템 198 그림 135 하이비젼시스템 매출구성 199 그림 136 디스플레이 203 그림 137 원익IPS 205 그림 138 SFA(에스에프에이) 208 그림 139 주성엔지니어링 211 그림 140 ICD(아이씨디) 214 그림 141아이씨디가 생산한 LCD용 드라이 에처(Dry Etcher) 214 그림 142 비아트론 217 그림 143 비아트론 제품 공급현황 217 그림 144 세메스 219 그림 145 동아엘텍 221 그림 146 예스티 223“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는 융합과 연결이다.” 4차 산업 중 유망산업 8개 분야를 철저히 분석! 시장 경제 전문 분석팀이 콤팩트하게 분석한 산업·기업분석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라!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인공지능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은 융합과 연결을 통해 빠르게 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초연결성, 초지능성, 예측가능성의 특징을 가진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투자자들은 어느 한 분야에만 집중하다가는 실패를 맛 볼 수밖에 없으며, 이에 더욱 민감하고 현명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본 서는 4차 산업을 ▲음성&생체인식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자율주행 ▲3D 프린팅 ▲디스플레이 등 8가지로 분류하여, 각 개념과 유망 기업 분석을 통해 독자들에게 4차 산업 관련 투자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도록 서술되었다.
오래 머금고 뱉는 말
빌리버튼 / 박솔미 (지은이) /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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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버튼소설,일반박솔미 (지은이)
이 책의 작가 박솔미는 집, 회사, 모임 등 다양한 관계와 장소에서 탄생한 명발언(뜨거워진 마음이 폭발할 때 터져 나온 발언)과 그러지 못한 불발언(‘그때 그 말을 했어야 하는데’ 하며 후회하는 마음)을 통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감정에 솔직해지고 생각을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를 전한다. 작가는 상대의 권력이나 의무감, 은밀하게 학습된 태도로 인해 우리는 명발언을 내뱉지 않고 불반언을 마음속에 쌓는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이런 이유로 명발언을 터뜨리고 난 뒤에도 속 시원함과 동시에 마음 어딘가에 불편한 마음이 자리하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불쾌하거나 무례하지 않게 내 의견을 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저자는 어떤 위험을 감수하고 명발언을 하는 이들에게는 박수를, 타인을 위한 배려로 불합리한 상황을 견디는 이들에게는 조금씩 내 생각을 전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여는 글 우리의 발언도 소중해서 #1 불발언 너희 집 앞에 내려달라고 할게 #2 명발언 저도 커피 좋습니다 #3 불발언 아저씨, 방금 저 치셨어요 #4 명발언 쉬는 시간에는 쉬어야죠 #5 불발언 제 손 잡지 마세요 #6 명발언 그 고추 큰 사람 있잖아 #7 불발언 너를 짚고 걸었어 #8 명발언 엄마, 이제 보내지 마세요 #9 불발언 이 면접에 붙고 싶지 않습니다 #10 명발언 기부를 중단합니다 #11 불발언 네, 자신 있어요 #12 명발언 주의! 따라 살지 말 것 #13 불발언 둘째는 계획에 없어요 # 맺는 글 멋지다 발언, 힘내라 마음 친구와, 연인과, 부모와… 면접에서, 회사에서, 사회에서… 매일같이 겪는 상황 혹은 날벼락 같은 순간에 탄생한 명발언과 불발언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행복함을 느끼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관계’다. 우리는 관계를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지만, 반대로 수많은 관계를 맺으면서 상처를 주고받기도 한다. 누군가 내게 선의로 무언가를 권유했을 때, 내가 원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거절의 한마디가 입 밖에 나오지 않아 긍정의 신호를 보내기도 하고, 불합리한 상황에서조차 스스로가 느끼는 불편함을 느끼기가 어렵다. ‘내가 너무 예민한가’ 하며 스스로를 탓하기도 하고, ‘좋은 게 좋은 거지‘ 하고 내키지 않는 상황을 넘기기도 한다. 하고 싶은 말을 꾹 참고 참다 결국 욱해버려 그간 애써왔던 관계가 깨지기도 한다. <오래 머금고 뱉는 말>의 작가 박솔미는 집, 회사, 모임 등 다양한 관계와 장소에서 탄생한 명발언(뜨거워진 마음이 폭발할 때 터져 나온 발언)과 그러지 못한 불발언(‘그때 그 말을 했어야 하는데’ 하며 후회하는 마음)을 통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감정에 솔직해지고 생각을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를 전한다. 작가는 상대의 권력이나 의무감, 은밀하게 학습된 태도로 인해 우리는 명발언을 내뱉지 않고 불반언을 마음속에 쌓는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이런 이유로 명발언을 터뜨리고 난 뒤에도 속 시원함과 동시에 마음 어딘가에 불편한 마음이 자리하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불쾌하거나 무례하지 않게 내 의견을 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저자는 어떤 위험을 감수하고 명발언을 하는 이들에게는 박수를, 타인을 위한 배려로 불합리한 상황을 견디는 이들에게는 조금씩 내 생각을 전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어디 학생, 무슨 회사, 누구의 짝, 어떤 부모 … 모든 것에 속하며 어느 것도 충분치 않은 우리가 머금은 발언들 몇 해 전, 큰 화제가 된 칼럼이 있었다. 칼럼의 내용인즉슨, 명절에 모인 친척들의 ‘당신을 향한 과도한 관심’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취준생에게는 취직은 했는지, 미혼에게는 결혼 계획이 있는지, 결혼을 한 이들에게는 아이는 언제 낳을 것인지 등 다양한 질문을 끊임없이 쏟아놓는다. 이런 이유로 명절을 마냥 반가워할 수가 없다. 어른들의 질문에 바른 말을 하면, 상황이 더 복잡하게 꼬이고 어른이 말하는데 꼬박꼬박 말대답을 한다고 꾸지람을 듣기도 한다. 결국 고민 끝에 명절에 가지 않기로 한다. 박솔미 작가 역시 사람들의 관심에 둘러싸여 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모임 등 다양한 장소에서 다소 불편한 상황들이 펼쳐지곤 한다. 남자 선배의 무례한 한마디에 강펀치를 날리기도 하고, 회사 면접에서 ‘저도 이 회사에 붙고 싶지 않아요’라는 말을 입 밖에 꺼내지 못하고 불쾌한 상황을 꾹 참아내기도 한다. 작가는 불발언에는 각자의 사정이 있다고 말한다. 남을 위한 지나친 배려가 명발언을 내뱉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기분을 살피며 말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말을 하기로 결심 후에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를 수없이 생각한다. 타인의 반응을 미루어 짐작하지 말고 내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오해가 줄어 관계가 더 심플해지고 돈독해질지도 모른다. 이 책은 명발언과 불발언을 통해 내 감정에 솔직해도 생각을 말하는 것을 넘어 내 삶의 기준을 알게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의 가치관, 나의 관계 맺기 형태 등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타인의 삶에 관심을 두기보다 나에게 온전히 쏟으세요 점점 혼자가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이유인즉슨,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내가 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일 것이다. 타인의 시선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나 역시도 타인의 삶에 꽤 많은 관심을 두며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오늘 내가 어떤 기분이었는지, 스스로의 하루를 생각하기보다는, 내 친구의 친구나 연예인 등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관심을 넘어선 오지랖을 부리기도 한다. 타인의 삶에 관심을 끄고, 내 삶에, 내 감정에 집중하면 후회없는 일상을, 조금 더 풍요로운 매일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누가 내 행동을 기대하며 애매하게 말한다면? 그렇게 은밀히 나를 평가하려든다면? 정확히 되물으리라. 발언 하나라도 불발하기에 아까운 상황이 있기 때문이다. 1개월 혹은 3개월이면 끝나버리는 인 턴 기간처럼, 가진 발언의 화살이 몇 개 없을 때는 용기 내서 정확히 되묻는 편이 좋다. 혹시 반대 입장에 선다면? 알 듯 말 듯한 한국외국 어 때문에 누군가 망설이는 모습을 목격한다면? 그걸 평가하려 들지 말고 얼른 힌트를 줘야지. ‘너도 한번 당해봐라’보다는 ‘이때는 이게 참 헷갈렸지’라고 기억 해야지. 나의 발언이 누군가에게 수수께끼로 남기보단 친절한 힌트가 되길 바란다. 아프면 울어도 된다. 아픈 만큼 누워도 된다. 다른 이의 표정을 살피느라 나의 공포, 아픔, 불만을 삼키며 불발언을 남겨선 안 된다. 이건 기억 속 어린 소녀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고통이라는 녀석은 우리 모두의 곁에 똬리를 틀고 앉아 나를 덮칠 순간을 노리기 때문이다. 어느 타이밍에 어떤 발언을 해야 고통이라는 녀석에게 선방을 날릴 수 있을까? 답이 될 만한 발언 두 가지를 소개한다. 날벼락 같은 아픔을 다르게 해소한 두 친구의 이야기다. 하나는 통쾌한 명발언이고 하나는 슬픈 명발언이다.
2025 시나공 정보처리기사 필기 기출문제집
길벗 / 길벗 R&D,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종일 (지은이) /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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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길벗 R&D,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종일 (지은이)
인생은 실전, 기출 ZIP. 최신 기출문제를 모아 만든 실전 대비용 초단타 합격 전략집이다. 최신기출문제 수록을 통해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20회의 기출문제를 통해 실전 문제 대비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각 문제마다 전문가의 조언, 출제 빈도 등의 코너를 두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친절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본권 0. 준비운동 1. 2024년 7월 기출문제 2. 2024년 5월 기출문제 3. 2024년 2월 기출문제 4. 2023년 7월 기출문제 5. 2023년 5월 기출문제 6. 2023년 2월 기출문제 7. 2022년 7월 기출문제 8. 2022년 4월 기출문제 9. 2022년 3월 기출문제 10. 2021년 8월 기출문제 11. 2021년 5월 기출문제 12. 2021년 3월 기출문제 13. 2020년 9월 기출문제 14. 2020년 8월 기출문제 15. 2020년 6월 기출문제 핵심요약(PDF 제공) 1과목. 소프트웨어 설계 2과목. 소프트웨어 개발 3과목. 데이터베이스 구축 4과목.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5과목. 정보시스템 구축 관리인생은 실전, 기출 ZIP, <2025 시나공 정보처리기사 필기 기출문제집> 2025 시나공 정보처리기사 필기 기출문제집은 최신 기출문제를 모아 만든 실전 대비용 초단타 합격 전략집입니다. ■ <시나공>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합격 비법 - 최신 출제 경향 반영: 철저한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확실한 시험 대비가 가능합니다. - 최신 기출문제 수록: 2024년까지 최신기출문제 총 15회를 수록했습니다. - 상황별, 개인별 우선순위 학습: 시험에 출제된 비율에 따라 A, B, C, D 등급을 정해두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핵심요약집 제공: 최근 출제된 기출문제를 분석해 합격에 필요한 핵심 개념 376개만 공부하면 문제의 답이 저절로 보입니다. - 저자 무료 강의 지원: 합격에 필요한 내용을 강의로 담았습니다. 유튜브와 시나공 홈페이지에서 저자 무료 강의를 들어보세요. -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학습 자료: 시나공 홈페이지(sinagong.co.kr)에서 핵심요약집, 최신기출문제 등 시험에 필요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의 마음으로 만든 책 - 시나공 ■ 최대한 단시간에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최신기출문제 수록을 통해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20회의 기출문제를 통해 실전 문제 대비가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 학습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학습 방향을 파악하지 못한 채 무작정 문제를 푸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각 문제마다 전문가의 조언, 출제 빈도 등의 코너를 두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친절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 동영상 강의를 제공합니다. 어렵고 까다로운 문제는 동영상 강의를 통해 풀어줍니다. ■□ 시나공 FAQ □■ Q. 시나공 홈페이지에서 어떤 자료를 받아볼 수 있나요? A. 시나공 홈페이지에서는 자격증별로 제공되는 강의 외에도 여러 시험대비자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출문제가 꾸준히 업데이트되며, 실습 파일, 핵심요약집을 비롯하여 다양한 학습 자료가 제공됩니다. 희망 카테고리 내에서 자격증 선택 후, 구매 도서에 맞는 자료를 다운받아 학습하세요. Q. 도서명 앞에 년도가 붙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년판과 차이점이 무엇이죠? A. 시나공 앞에 년도가 붙는 이유는 전년도 시험 트렌드를 완벽하게 반영했음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시나공은 매년 변화하는 시험 트렌드에 맞춰,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긍정이 열정을 압도한다
프레너미 / 윤영은(앵듀) (지은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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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너미소설,일반윤영은(앵듀) (지은이)
평범한 10년차 직장인이 긍정 하나로 경제적 자유를 찾고 건물주가 된 과정을 솔직담백하게 담았다. 그 과정에서 변화는 생각보다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깨달은 저자의 성장 기록이기도 하다. 저자는 지난 5년 동안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것들을 조준-발사-준비의 순서로 이야기한다. 이 책은 이제 막 변화를 시작했거나, 실행 후 더 나은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 오랜 시간 변화의 시작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의 첫걸음에 도움을 줄 것이다. 5년 전, 자신을 발견하고 변화하기 위해 한줄기 빛이라도 보이면 달려가 배우고 공부했던 저자의 절실함과 모든 경험을 담은 만큼 여러분의 시행착오를 줄여줄 것이다. 프롤로그 part 1. 조준 1. 새로운 나의 길을 위한 질풍노도-2015 나는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무작정 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 결국엔 ‘Who am I?’ 2.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었다-2016 생각을 바꾸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물 만난 물고기처럼 슬럼프와 친해지기 나를 지속하게 만드는 법 조준의 시간 동안 깨달은 것 모든 시작은 초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part 2. 발사 3. 아는 만큼 보인다-2017~2018 발사를 결심 후, 가장 먼저 한 일 발사를 하게 만들어준 결정적 생각ㅍ 아파트 투자: 항상 처음이 어렵다 아파트 투자: 현재의 부정이 미래의 긍정이 되기도 한다 상가주택 투자: 정신을 차려보니 낯선 방에 누워 있었다 상가주택 투자: 긍정이 돈이 되는 순간 상가주택 투자: 모르는 게 가장 큰 리스크 신축 투자: 생각만 하지 말고 일단 움직여보자 신축 투자: 해본 사람 말만 믿기로 했다 신축 투자: 먼저 긍정으로 다가가면 결국 긍정이 오게 되어 있다 투자를 해보니 느낀 것, 시세차익 vs 현금흐름 부동산 공부법: 마-관-비-분-임 부동산 투자의 핵심 포인트 4. 내 인생 최고의 전력질주-2019 이젠 내가 달릴 차례다 블로그: 지금 이 순간 가장 자신 있는 단 한 가지 강의: 두려움을 깨뜨리다 유튜브: 진짜 나를 이해하게 되다 책쓰기: 대단해서 하는 게 아니라 하니까 대단해지는 것이다 나만의 WHY part 3. 준비 5.긍정에너지와 함께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법-2020 나는 긍정에너지다 항상 긍정을 선택할 뿐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위해 먼저 알아야 하는 것 긍정도 습관이다 긍정 시스템 만들기 삶을 더욱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 독서법 긍정에너지에도 단계가 있다 긍정에너지 족집게 과외 긍정이 깊을수록 행복은 짙어진다긍정은 삶을 대하는 적극적인 태도다. 긍정에너지가 모여 결국 기적을 만들어낸다. 스스로를 긍정해야 나를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나를 사랑하는 힘은 나를 빛나게 만든다. 내 안이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고 빛나야 비로소 누군가에게도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 시작점은 바로 내가 나를 긍정하는 것이다. 나를 발견하고 변화로 이끌어줄 긍정에너지 이 책은 평범한 10년차 직장인이 긍정 하나로 경제적 자유를 찾고 건물주가 된 과정을 솔직담백하게 담았다. 그 과정에서 변화는 생각보다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깨달은 저자의 성장 기록이기도 하다. 저자는 지난 5년 동안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것들을 조준-발사-준비의 순서로 이야기한다. 조준에서는 준비 과정 없이 바로 조준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물음표가 찾아온 이야기, 발사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조준 과정에서 했는지, 조준은 했는데 왜 발사를 그토록 망설였는지, 과연 무엇이 결국 발사하게끔 만들었는지, 그 순간순간 무엇을 고민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했는지 이야기한다. 발사에서는 저자의 경험 속 에피소드, 또 그런 일들을 왜 해야겠다고 생각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한다. 세상에 이유 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다. 세상은 경험한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생각할 수 있다. 그 과정을 경험한 저자가 그동안 무엇을 어떻게 왜 했고, 그 경험에서 변화하고 확장된 생각들을 솔직하게 담았다. 준비에서는 5년 전에 알고 있었더라면 더 나은 방향으로 조준하고 발사했을 텐데 하며 5년 전 자신에게 진심으로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았다. 이 책은 이제 막 변화를 시작했거나, 실행 후 더 나은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 오랜 시간 변화의 시작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의 첫걸음에 도움을 줄 것이다. 5년 전, 자신을 발견하고 변화하기 위해 한줄기 빛이라도 보이면 달려가 배우고 공부했던 저자의 절실함과 모든 경험을 담은 만큼 여러분의 시행착오를 줄여줄 것이다.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그리고 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까지의 나와 이별하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변화해야 한다 평범하게 생각하고 남들처럼 행동해야 한다고 배웠고, 그대로 믿고 살아왔던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특별하지도 않은 계기로 변화를 결심하고 자신의 생각과 환경을 변화시켜 나간다. ‘내가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에서 시작한 질문은 ‘나는 무슨 일을 하면서 살아야 더 행복할 수 있을까?’로 바뀌었고, 결국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에 이른다. 자신의 행복을 들여다보는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 우리는 인생의 여정에서 나를 발견하고 변화하고 만족하는 삶을 살며, 긍정의 선순환을 반복할 때 행복을 느낀다.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변화해야 한다. 변화를 결심한 저자는 나이를 0세로 리셋하고, 자신을 둘러싼 주위의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 현재의 불만족을 인지하고 그것을 만족하는 방식으로 바꾸어 나가는 과정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불만족도 만족스러운 상황으로 변화시켜 나갈 수 있다. 이런 끊임없는 시도와 매일 되풀이되는 절대시간을 잘 보내야 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은 긍정에너지다. 변화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먼저 긍정해야 하고, 긍정화한 모습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면 주위도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한다. 이런 긍정의 힘을 경험해보면 긍정에너지는 삶의 큰 무기가 된다. 아침에 눈을 뜨는 것부터 저녁에 눈을 감고 잠을 청하는 것까지 하루하루에 저절로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다. 긍정에너지는 결국 삶을 대하는 적극적인 태도다. 내가 먼저 스스로를 긍정해야 나를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나를 사랑하는 힘은 나를 빛나게 만들고, 내 안이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고 빛나야 비로소 누군가에게도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 시작점은 바로 내가 나를 긍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긍정에너지가 모여 결국 기적을 만들어낸다. 왜 우리는 부자가 되기를 원하면서 긍정을 선택하지 않고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걸까?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었다’ ‘부동산을 일하게 하고 은퇴했다’는 주제의 책들이 유행처럼 쏟아질 때, 어떻게 부자가 되었고, 어떻게 부동산을 나 대신 일하게 만든 건지 그 방법을 알고 싶었던 저자는 수많은 책을 읽었다.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이미 이룬 사람이나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의 책이나 영상을 보면서,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을 다지고 향후 계획을 세워보며 자신에게 아낌없이 투자해야 한다는 확신을 갖는다. 해보지 않고는 절대 모를 경험들이 하나둘씩 쌓여가면서 시행착오를 겪을지라도 이런 경험은 자산이 되고 내공이 된다는 것을 몸소 깨닫는다. 사람들은 긍정적인 상황과 환경을 원하면서도 그것을 원하기만 하거나, 현재의 부정적인 상황을 탓하고만 있다.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찬 표정과 말들보다는 긍정이 필요한 순간이다. 결국 다 자신이 받아들이고 생각하기 나름이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생각하면 미래 또한 긍정적이다.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을 바꾸니 새로운 길이 보였다. 항상 긍정적이었던 저자는 변화를 결심하고 부동산과 자신에게 투자하면서 성장하려고 노력한다. 잘될 거라고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어떻게 하면 잘되게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고, 그 생각은 저자를 앉아서 걱정만 하는 대신 움직이게 했다. 긍정의 힘은 결국 다른 소득까지 만들어주었다. 바로 긍정이 돈이 되는 순간이었다. 경험치가 쌓여갈수록 긍정에너지의 힘을 더 강하게 믿을 수밖에 없었다. 사람을 끊임없이 발전하게 하는 원동력, 긍정의 힘 내가 가장 친절하게 대하고 잘 보여야 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나에게 더 귀 기울여야 한다. 내가 먼저 바뀌면 나를 중심으로 한 세상이 모두 바뀐다. 나의 생각을 바꾸니 나의 행동이 달라지고, 원하던 모습의 내가 된다. 지금까지 해왔던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일은 불편하고 힘겹지만, 스스로 왜 바꿔야 하는지 확인하며 자신보다 더 나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을 계속해서 읽고 노력하면 결국 조금씩 바꿔 나갈 수 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당연하게 생각하면 그냥 지나쳐버리기 쉽지만, 당연하지 않게 생각하면 한없이 감사한 마음이 든다. 지하철을 타려고 내려갔는데 지하철이 바로 올 때, 길을 건너려고 하는데 바로 신호가 바뀌었을 때, 사려고 했던 아이템이 마지막으로 하나 남아 있을 때, 역시 나는 운이 좋다고 생각하며 긍정에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이 긍정은 긍정적으로 생각할수록 강해지고 기회가 더 풍부해진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행동을 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런 긍정을 한 사이클 경험해보면 무슨 일이든 이와 같은 생각과 방식으로 해낼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생긴다. 이런 반복으로 인생을 긍정 선순환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만들 듯, 긍정이 내게 말을 걸어오면 긍정의 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만의 긍정에서 모두의 긍정이 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즈음 ‘나는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었다’ 혹은 ‘부동산을 일하게 하고 나는 은퇴했다’라는 주제의 책들이 유행처럼 쏟아졌는데 어떻게 부자가 되었고, 어떻게 부동산을 나 대신 일하게 만든 건지 그 방법을 알고 싶어 그런 책을 읽다 보니, 이 길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이 책의 주인공들처럼 나 대신 부동산을 일하게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계속해서 비슷한 종류의 책을 읽을수록 충분히 가능하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나는 내 나이를 다시 0세로 리셋했다.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시간의 30퍼센트는 잘못 살아왔으니 앞으로 나에게 주어진 약 70퍼센트의 시간은 온전한 내 생각대로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나 거기에 그들처럼
느린걸음 / 박노해 (지은이)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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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걸음소설,일반박노해 (지은이)
“나의 시는 작고 힘없는 사람들, 그 말씀의 받아쓰기이고 나의 사진은 강인한 삶의 기도, 그 영혼을 그려낸 것이다.” 지난 20년 동안 국경 너머 ‘사랑의 순례길’을 걸어온 시인 박노해. 지구시대 인류의 가장 아픈 지점인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중남미의 가난과 분쟁의 현장에서 기록한 박노해의 첫 사진집 <나 거기에 그들처럼>에는 10년간 찍은 13만여 장의 사진 중 엄선한 135장의 사진이 담겨 있다. 2010년 출간 이후 8년 만의 개정판 출간은 ‘초판 1,500부 매진’에 따른 것으로 수백 권의 초판 매진조차 매우 드문 사진집 출판 현실에서 정통 흑백 사진집이 남긴 주목할 만한 발자취가 될 것이다. 이번 개정판은 사진, 글, 인쇄, 디자인 등 전 과정을 새롭게 연구, 개선하여 초판과는 그 완성도가 눈에 띄게 달라진 새 사진집이다. 1년에 걸쳐 사진 한 컷 한 컷을 새로 보정하여 흑백 아날로그 인화의 감동을 세계 최고의 아트프린팅 인쇄로 구현하였다. 원어민의 감수로 사진 캡션과 작가의 글 등의 영문 번역도 함께 실렸다. 청아한 블루 색감의 표지와 한글의 아름다움을 살린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그리고 전시장이 눈앞에 펼쳐지듯 작품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배려한 섬세한 편집이 돋보인다.■ PHOTOGRAPHER’S NOTES 내 아름다운 것들은 다 제자리에 있다 | 박노해 8 ■ PHOTOGRAPHS & CAPTIONS 아프리카 15 중동 87 아시아 157 중남미 199 ■ DIRECTOR’S COMMENT 빛 속에서 진실을 찾다 | 이기명 292 작가 약력 298‘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아니다 ‘사랑한 만큼 보이는 것’이다 내가 사진 속의 사람들을 찍은 것이 아니라 그들이 카메라를 통해 내 가슴에 진실을 쏜 것이다 ― 박노해 이례적인 1,500부 초판 매진 ‘감동의 사진집’ “나의 시는 작고 힘없는 사람들, 그 말씀의 받아쓰기이고 나의 사진은 강인한 삶의 기도, 그 영혼을 그려낸 것이다.” 지난 20년 동안 국경 너머 ‘사랑의 순례길’을 걸어온 시인 박노해. 지구시대 인류의 가장 아픈 지점인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중남미의 가난과 분쟁의 현장에서 기록한 박노해의 첫 사진집 『나 거기에 그들처럼』에는 10년간 찍은 13만여 장의 사진 중 엄선한 135장의 사진이 담겨 있다. 2010년 출간 이후 8년 만의 개정판 출간은 ‘초판 1,500부 매진’에 따른 것으로 수백 권의 초판 매진조차 매우 드문 사진집 출판 현실에서 정통 흑백 사진집이 남긴 주목할 만한 발자취가 될 것이다. 이번 개정판은 사진, 글, 인쇄, 디자인 등 전 과정을 새롭게 연구, 개선하여 초판과는 그 완성도가 눈에 띄게 달라진 새 사진집이다. 1년에 걸쳐 사진 한 컷 한 컷을 새로 보정하여 흑백 아날로그 인화의 감동을 세계 최고의 아트프린팅 인쇄로 구현하였다. 원어민의 감수로 사진 캡션과 작가의 글 등의 영문 번역도 함께 실렸다. 청아한 블루 색감의 표지와 한글의 아름다움을 살린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그리고 전시장이 눈앞에 펼쳐지듯 작품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배려한 섬세한 편집까지. 이 시대의 명작으로 재탄생한 『나 거기에 그들처럼』 개정판은 오래도록 곁에 두고 소장하고 싶은 묵직하고도 아름다운 책이다. 지구마을 민초의 강인한 삶에 바치는 ‘빛으로 쓴 시’ 박노해의 사진은 지구마을 민초들의 강인한 삶에 바치는 ‘빛으로 쓴 경애의 시’이다. 그는 분쟁현장과 기아빈곤지역의 사진은 이래야 한다는 고정된 이미지를 깨뜨리고자 부단히 노력한다. 그는 “단 한번도 그이들을 한 번도 연민의 눈으로 보거나 자선과 구호 대상으로 보거나 가슴 뛰는 삶의 대상으로 본 적이 없다”고 술회한다. 그들의 삶 속으로 혈육처럼 스며들어가 대상과 깊은 애정으로 교감하고 어느덧 ‘우리’로 동화되는 박노해의 사진에는 그래서, 시詩가 울려온다. 에티오피아의 가난한 엄마가 신성한 아침을 여는 ‘분나 세레모니’(커피 의례)와 나라 잃은 쿠르드의 아이들이 전통 복장을 꺼내 입고 펼치는 ‘지상에서 가장 슬픈 비밀공연’의 순간까지. 혁명가 체 게바라가 총살당한 볼리비아의 라 이게라와 안데스 산정 가장 높은 께로족 마을, 그리고 학살의 긴장음이 가시지 않은 다르푸르 난민촌까지. 박노해가 한 장 한 장 심장의 떨림으로 촬영한 사진에는 상처와 결핍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삶을 꽃 피우는 사람들로부터 인류의 오래된 희망을 찾아가는 그의 치열한 여정의 기록이 담겨 있으며, 오늘 위기에 처한 현대 문명과 우리 삶에 대한 깊은 화두를 던지고 있다. 작가주의를 지향하는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그룹 의 정신적 지주, 요제프 쿠델카Josef Koudelka는 박노해의 사진집을 받아본 뒤 “박노해 시인에게 나의 경외의 마음을 전해달라”는 친필 편지를 보내오기도 하였다. 카메라를 든 지구시대 유랑시인, 박노해 군사독재 시절에는 『노동의 새벽』의 시인이자 80년대 저항의 상징으로 사형을 구형 받고 무기수가 되어 7년 6개월을 독방 감옥에 갇혀 있었던 박노해. 그는 민주화 이후 자유의 몸이 되고 나서는 “과거를 팔아 오늘을 살지 않겠다”며 권력과 정치의 길을 거부하고 묵묵히 잊혀지는 길을 택했다. 20년간 ‘지구시대 유랑자’로 지상의 가장 멀고 높고 깊은 마을과 사람들 속을 걸어왔으며, 2003년 전쟁의 이라크에 뛰어들었을 때 그는 “국경 너머 가난과 분쟁 현장의 살아 있는 진실을 글로는 다 전달할 수 없는 절실한 필요 때문에 카메라를 들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제 우리에게 ‘사진가 박노해’ 또한 낯설지 않다. 지난 2010년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사진전은 아프리카·중동·아시아·중남미에서의 작품을 총망라했으며, 2014년 세종문화회관 두 번째 사진전 에서는 티베트·라오스·버마·인디아·파키스탄·인도네시아에서의 작품들로 27일간 3만 5천여 유료 관람객을 기록했다. 그리고 박노해 시인이 설립한 비영리 사회단체 ‘나눔문화’가 운영하는 ‘라 카페 갤러리’에서는 2012년부터 그의 글로벌평화활동 사진이 상설 전시되고 있는데, 누적 관람객이 19만 명에 이른다. 국내 사진작가로서 유례없는 관람객 수뿐 아니라, 박노해 사진전은 “가장 긴 시간 머무른 전시”,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린 전시”, “도록과 작품 판매가 많은 전시” 등으로 불려왔다. 보는 이의 내면에 깊은 감동의 파장을 남기는 박노해 사진전을 가리켜, 사진전을 기획한 이기명 발행인은 “박노해 사진전은 ‘문화적 사건’”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단편 소설만큼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사진 캡션 박노해의 사진을 보는 순간 가슴 뭉클해지는 것은 거기 내재된 사연 때문일 것이다. 그는 극적인 장면을 찍고 떠나는 사진가가 아니라 그곳 주민들과 친구가 되고 동지적 연대를 이루며 지속적 관계를 유지해왔다. 그래서 박노해가 직접 쓴 사진 캡션마다에는 단편 소설만큼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발터 벤야민은 “사진과 글은 분리할 수 없는 한 몸뚱어리 같은 결합”이라고 말했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한 순간의 이미지가 만들어지기까지 긴 지속의 시간이 있다. 그런데 사진은 항상 현재진행형만 찍기에, 나머지는 글로 전할 수밖에 없다. 박노해의 사진과 글은 각기 독립적이면서도 서로를 지탱하며 커다란 상승효과를 불러일으킨다. 독자의 주체적 감상을 조금도 가로막지 않되, 그 땅의 역사와 문화와 사진 속 인물의 속 깊은 사연을 단 10여 줄에 시처럼 녹여낸 글은 사진의 감동을 증폭시킨다. 또한 박노해의 사진은 사건에 대한 해석에서 나아가 세계에 대한 시대정신과 이념을 담은 시각적 표출이며 정신적 분투이기도 하기에, 그의 캡션은 깊은 시적 울림을 통해 삶에 대한 깊은 성찰로 이끈다. 어느 사진집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박노해 사진집만의 특징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사진마다 그 옆에 한글과 영문 캡션을 실었기에 사진과 글의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흑백 아날로그 인화의 감성을 구현한 아트프린팅 인쇄 박노해는 수동식 흑백 필름 카메라와 35mm 렌즈 하나만을 쓰는 작업 조건의 한계를 스스로 선택했다. 도구의 단순성은 현장에서 그가 대상에게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첫 사진전부터 흑백 아날로그 방식으로 인화한 박노해의 작품은 그 계조의 깊이와 예술성으로 국내외의 주목을 받으며 가장 오래된 것이 가장 최신의 것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흑과 백의 계조만으로 이렇게 뜨겁고 찬연할 수 있으며, 그 나라의 자연 색감을 보여주기 위해 엄선한 몇몇의 컬러 작품은 눈이 다 시리다. 또한 모든 흑백 사진의 필름 테두리는 ‘노 트리밍No trimming’의 증거로, 치열한 현장에서 이루어낸 결정적 구도의 미학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전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흑백 아날로그의 감동이 온전히 구현됐다. 유럽의 인쇄를 뛰어넘는 아트프린팅으로 사진 속 인물의 숨결과 햇빛의 온도까지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급격한 세계화는 자급자립의 삶터를 지우고 세계를 ‘평평히’ 점령해나가고 있다. 박노해의 사진 속 풍경들 또한 빠른 속도로 사라져가고 있다. 지구시대 인류 ‘최후의 영토’와 ‘최초의 사람’들을 기록한 『나 거기에 그들처럼』이 희망의 종자를 간직한 보고처럼 부디 우리 곁에 오래도록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가난의 땅에서는 굶주린 아이처럼 / 분쟁의 땅에서는 죽어가는 소녀처럼 / 재난의 땅에서는 떠다니는 난민처럼 / 억압의 땅에서는 총을 든 청년처럼 / 그곳에서는 그들처럼 // 나 거기에 그들처럼" "코리아의 기나긴 군사독재 하에서 나는 철야 노동과 해고와 최루탄 터지는 거리와 지하밀실 고문장과 무기수의 감옥 길을 걸어나왔다. 민주화가 되고 자유의 몸이 되자 나는 다시 국경 너머 가난과 분쟁의 땅을 걸어다녔다. 과거를 팔아 오늘을 살고 싶지 않았다. 아니, 사랑이 없다면, 나는 살아도 산 것이 아니었다. 눈물 흐르는 지구의 골목길에서 떨고 있는 사람들 곁으로 내 발에 깃든 영혼이 그리로 가라, 한 것이고 나는 그 부름에 따랐을 뿐이다." "사랑은 발바닥이다. 나는 ‘발바닥 사랑’만을 믿는다. 머리는 너무 빨리 돌아가고 생각은 너무 쉽게 뒤바뀌고 마음은 날씨보다 변덕스럽다. (…) 현장에 딛고 선 나의 발바닥, 대지와 입맞춤하는 나의 발바닥, 나의 두 발에 찍힌 사랑의 입맞춤, 그 영혼의 낙인이 나의 사진이다."
2023 최신판 모듈형 NCS 핵심영역 한권으로 끝내기+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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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친환경 99.9% 항균잉크(V-CLEAN99)로 인쇄한 안심도서! [Add+] 2022년 주요 공기업 모듈형 NCS 기출복원문제 수록! 1. 의사소통능력.수리능력.문제해결능력.자원관리능력 모듈이론 수록! 2. 주요 공기업 모듈형 기출복원문제와 기출예상문제로 공기업 시험 경향 확인! 3.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온라인 모의고사 2회(NCS통합 1회+모듈형 1회) 무료 제공 [특별혜택] 1. NCS 기출풀이 무료특강 2. NCS 영역별 전략 무료특강 3. NCS 대표유형 분석자료 4.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5. AI면접 무료쿠폰 6. 모바일 OMR 답안분석 서비스● Add+ 특별부록 CHAPTER 01 2022년 주요 공기업 모듈형 NCS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2022년 주요 공기업 모듈형 NCS 기출복원문제 정답 및 해설 ● PART 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1 모듈이론 CHAPTER 02 기출복원문제 CHAPTER 03 기출예상문제 ● PART 2 수리능력 CHAPTER 01 모듈이론 CHAPTER 02 기출복원문제 CHAPTER 03 기출예상문제 ● PART 3 문제해결능력 CHAPTER 01 모듈이론 CHAPTER 02 기출복원문제 CHAPTER 03 기출예상문제 ● PART 4 자원관리능력 CHAPTER 01 모듈이론 CHAPTER 02 기출복원문제 CHAPTER 03 기출예상문제 ● PART 5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 별책 정답 및 해설 PART 1 의사소통능력 정답 및 해설 PART 2 수리능력 정답 및 해설 PART 3 문제해결능력 정답 및 해설 PART 4 자원관리능력 정답 및 해설 PART 5 최종점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학습플래너 OMR 답안카드NCS 기반 채용의 공사·공단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나 필기시험 준비를 위해 이론학습과 문제풀이 연습은 물론, 희망하는 공사·공단의 출제유형까지 파악해야 한다. 대부분의 취업준비생들은 실제로 출제기관에 따라 학습방법의 방향을 잡고 있다. 출제유형은 대표적으로 모듈형, PSAT형, 피듈형이 있으며, 그중에서도 모듈형은 NCS 이론·개념을 활용하여 출제된 유형으로 NCS 이론을 학습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된다. 이에 따라 SD에듀에서는 NCS 도서 시리즈 1위의 출간경험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 도서를 출간하였다. 『2023 최신판 모듈형 NCS 핵심영역 한권으로 끝내기+무료NCS특강』은 2023년 공기업 모듈형 채용 대비 기본서이다. 공기업 모듈형 기출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2022년 주요 공기업 모듈형 NCS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였다. 또한 NCS 기출이론+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한 권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공기업 모듈형 기출예상문제를 통해 기출 지문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채용의 모든 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최종점검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시험 전 최종 마무리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행 스케치 2 : 이탈리아
마이북 / 연필이야기 (지은이) / 2019.09.05
6,800원 ⟶ 6,120원(10% off)

마이북소설,일반연필이야기 (지은이)
여행 스케치 2권.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70여 개의 다양한 이탈리아를 담은 드로잉 책이다. 고대 문명부터 현재의 모습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이탈리아의 랜드마크, 문화재, 음식과 지형 등을 그려 보며 이탈리아에 성큼 다가가 본다. 콜로세움이나 피사의 사탑처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유명한 곳도 많지만,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볼거리도 많이 실었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들어가는 말 -준비물 -연필로 선 연습하기 -펜으로 선 연습하기 -물 번짐 연습하기 -연필로 이탈리아 1-34 -펜으로 이탈리아 1-36 -내가 그린 이탈리아연필과 펜 하나로 완성되는 나만의 취미 클래스 초보자를 위한 화실 선생님의 세심한 드로잉 코칭 “이탈리아로 떠나는 9박 10일 여행 스케치” 여행을 하는 것은 도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행하기 위해서이다. -괴테 “스케치는 무엇보다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그리면 그리는 습관을 들일 수 있어요.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는 동안 잠깐 그릴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에도 그릴 수 있습니다. 천천히 습관을 들이면, 그리는 재미도 생기고 스케치도 한결 쉽게 다가올 거예요.” _화실 선생님의 말 중에서 <여행 스케치 이탈리아>는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70여 개의 다양한 이탈리아를 담은 드로잉 책이다. 고대 문명부터 현재의 모습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이탈리아의 랜드마크, 문화재, 음식과 지형 등을 그려 보며 이탈리아에 성큼 다가가 본다. 콜로세움이나 피사의 사탑처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유명한 곳도 많지만,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볼거리도 많이 실었으니 이번 기회에 이탈리아를 제대로 알아가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 지금 당신 옆에 연필과 종이 한 장 있다면, 당장 그곳을 나만의 취미 클래스 반으로 만들기 바란다. <여행 스케치 이탈리아>와 함께라면 가능하다. 그림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사람은 누구나 종이에 뭔가를 그리고 칠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림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이 지나고 어른이 되어 그림과 점점 멀어지기 전까지는요. 하지만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은 늘 갖고 있지요. 그리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언제든 그릴 수 있는데 왜 그렇게 멀게 느껴질까요? 잘 그리고 싶은 마음, 또는 잘 못 그린다는 생각 때문이 아닐까요?처음 스케치를 시작할 때는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보다는 뭔가 그리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만족하면 됩니다.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다 보면 잘 안되었을 때 쉽게 지치고, 그리는 재미도 금세 잃어버리니까요.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즐겁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스케치 책입니다. 스케치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만 있으면 누구나 그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죠. 이 책의 주제는 여행입니다. 나라의 풍경, 건축물 등 세계 각국의 그릴 거리를 빠짐없이 모아놓았죠. 직접 가서 보고 사진과 영상을 통해 보는 것과, 손을 움직여 그리는 것은 정말 다른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아주 특별한 경험이죠. 그림을 따라 그리면서 그 나라에 대해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는 것도 또 다른 재미고요. 스케치의 기본은 ‘선’입니다. 글씨도 각자의 체가 있듯, 그림도 그림체가 있습니다. 스케치의 기본인 선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림체가 달라집니다. 선을 잘 써서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어도 처음에는 선 하나 긋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선이 비뚤고 선 모양이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연필이든 펜이든 계속 선을 쓰다 보면 드로잉 실력은 분명 나아질 테니까요. 이 책에 안내된 대로 착실히 따라 그리면 더 좋아지고요!그림을 처음 그릴 때는 빨리 그리려고 하지 마세요. 빨리 그린다고 잘 그리는 건 아니에요. 차분히 그리면 잘할 것도 빨리 그리다가 엉망이 되고 말지요.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면 그리는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니, 처음에는 조급해하지 말고 느긋한 마음으로 그리세요.스케치는 무엇보다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그리면 그리는 습관을 들일 수 있어요.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는 동안 잠깐 그릴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에도 그릴 수 있습니다. 천천히 습관을 들이면, 그리는 재미도 생기고 스케치도 한결 쉽게 다가올 거예요.이 책은 그리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요. 그리는 방법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스케치가 더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가끔은 방법을 모른 채 생각 없이 끄적이는 게 좋을 때가 있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리고 싶은 대로 편안한 마음으로 스케치해 보세요.
금난새의 클래식 여행
아트북스 / 금난새 글 / 2012.06.18
30,000원 ⟶ 27,000원(10% off)

아트북스소설,일반금난새 글
클래식 음악의 정다운 메신저 금난새가 현장에서 못 다한 생생한 클래식 이야기! 지난 10여 년간 쇄를 거듭하며 클래식 음악 입문서로서 큰 사랑을 받아온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의 개정판이다.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1』과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2』를 한 권으로 합치고 전체적으로 도판을 보완해 펴냈 것이다. 이전 판본에서는 스트라빈스키와 바르토크를 마지막으로 20세기 초중반까지의 음악사를 정리했지만, 개정판에서는 「음악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던 진보주의자들」 장을 추가해 20세기 중후반 음악사까지 살피도록 했다. 금난새는 지난 1994년부터 20여 년간,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진행해왔다. 이 음악회는 그간의 딱딱한 음악회 형식에서 벗어나 재치 있는 입담으로 곡 해설을 병행해 청소년들이 클래식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관객들의 호응도 대단해 매회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클래식 대중화를 선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가 이런 대중적인 공연을 기획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음악을 바라보는 금난새의 태도 때문이다. 그는 클래식 음악이 몇몇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사회를 행복하게 해야 한다고 믿는다. 젊은 시절 베를린에서 유학하며 경험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는 소망을 가졌다. 현장에서 관객들과 만나지만 시간적ㆍ공간적 제약으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없었기에 못다한 이야기를 책으로 풀어냈다. 클래식 음악이란? 클래식 음악에 대한 몇 가지 질문 클래식 음악은 서양 음악을 뜻한다? | 클래식은 어렵다? | 클래식만이 고급 음악이다? | 클래식을 권하는 이유 바로크 음악을 화려하게 꽃피우다 음악의 아버지 바흐 Vs. 음악의 어머니 헨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Vs.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 음악 명문 출신 바흐 Vs. 이발사의 아들 헨델 | 교회 음악가 바흐 | 사업가 헨델, ‘어머니’의 다른 뜻 | 코스모폴리탄 헨델 | 진지한 바흐 Vs. 대중적인 헨델 | 스무 명의 자녀를 둔 바흐 Vs. 평생 독신으로 지낸 헨델 | 다른 삶, 닮은꼴 죽음 | 고전 음악의 모태, 바로크 | 탐험 시대가 낳은 흐름, 바로크 | 바로크 음악의 특징 | 금난새의 추천 음악 고전주의의 이상을 음악으로 실현하다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Vs.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Vs.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 대장장이의 아들 하이든 | 아이 같은 모차르트 Vs. 아버지 같은 하이든 | 마지막 궁정 음악가 | 교향곡의 아버지 | 자유를 갈망한 모차르트 | 모차르트의 오페라 | 너무 일찍 떠난 천재 | 하이든의 말년 | 고전주의 음악을 완성하다 | 금난새의 추천 음악 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다리를 잇다 고뇌하는 예술가 베토벤 Vs. 음악의 미식가 로시니 루트비히 판 베토벤 Vs. 조아키노 로시니 | 불우한 어린 시절 | 짧은 학력, 넘치는 학구열 | 유럽을 깨운 계몽사상 | 프랑스대혁명으로 공화정을 이루다 | 빈에서 이름을 떨친 베토벤 | 당당한 음악가 베토벤 | 시련에 맞선 투쟁 | 마음의 세계를 표현한 말년 | 이탈리아의 천재 소년 로시니 | 청중의 인기를 한 몸에 | 시대가 원한 음악가 | 금난새의 추천 음악 낭만파 음악의 문을 열다 가난한 가곡의 왕 슈베르트 Vs. 클래식계의 꽃미남 멘델스존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 Vs. 야코프 루트비히 펠릭스 멘델스존 | 뛰어난 재능을 보인 소년 슈베르트 | 축복받은 탄생, 멘델스존 | 음악을 위해 가난한 방랑자의 길을 택하다 |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잇는 다리 | 천진난만한 예술가 | 멘델스존, 바흐를 부활시키다 | 가곡의 왕 슈베르트 | 게반트하우스 관현악단의 지휘자, 멘델스존 | 생의 끄트머리에서 남긴 걸작, 가곡집 『겨울 나그네』 | 낭만파 음악의 흐름과 몇 가지 특징 | 금난새의 추천 음악 피아노 위의 두 거장 피아노의 시인 쇼팽 Vs. 피아노의 파가니니 리스트 피아노를 사랑한 쇼팽과 리스트 | 수줍은 음악 천재 | 영원한 조국 사랑 | 파리를 떠들썩하게 한 천재 음악가 | 피아노로 시를 쓰는 음악가 | 조르주 상드와의 사랑 | 헝가리의 천재 소년 | 오빠 부대를 이끈 인기 스타 | 교향시와 피아노곡에 보인 사랑 | 성직자 리스트로 삶을 마감하다 | 금난새의 추천 음악 후기 낭만주의의 색다른 계승자들 고전적 낭만주의자 브람스 Vs. 종합예술가 바그너 브람스파 Vs. 바그너파 | 가난한 천재, 브람스 | 일생을 바꾼 두 번의 기회 | 스승의 아내를 향한 일편단심 | 고전적 낭만주의를 추구하다 | 표제음악인가 절대음악인가 | 클라라를 뒤따른 죽음 | 바그너의 어린 시절 | 오페라단의 지휘자 | 혁명 그리고 도피 생활 | 바그너의 종합예술이론 | 바그너의 여인들 | 음악에 집중한 편안한 말년 | 금난새의 추천 음악 프랑스 음악계의 새 장을 열다 아름다운 아웃사이더 비제 Vs. 프랑스 근대 음악의 중추 생상스 로마 대상을 거머쥔 작곡가, 비제 | 〈카르멘〉의 실패와 비제의 죽음 | 로마 대상에서 낙방한 ‘프랑스의 모차르트’, 생상스 | 르네상스인, 시대를 앞서가다 | 프랑스 근대 음악을 발전시키다 | 오페라 역사상 손꼽히는 걸작 〈카르멘〉 | 오페라 속의 팜파탈, 카르멘과 델릴라 | 금난새의 추천 음악 체코 민족의 자긍심을 음악으로 드높이다 보헤미아의 브람스 드보르자크 Vs. 체코의 국민음악가 스메타나 민족적 요소와 교향적 전통의 조화 | 리스트를 꿈꾼 신동 | 체코 국민음악의 아버지, 스메타나 | 정육점집 아들, 반대를 무릅쓰고 음악의 길을 걷다 | 무명에서 세계적인 작곡가로 | 스메타나, 민족적 오페라를 창작하다 | 신세계에서 고향을 그리다 | 불행으로 점철된 비운의 생애 | 환청과 환각 속에 음악 혼을 불태우다 | 금난새의 추천 음악 러시아 음악의 발전을 이루다 러시아 음악의 태양 차이콥스키 Vs. 민족음악의 선구자 림스키코르사코프 러시아 음악의 발전 |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감추고 |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음악가의 길로 | 내성적인 성격을 드러낸 차이콥스키의 사랑 | 후원자 폰 메크 부인 | 러시아 음악을 세계로 | 자신의 죽음을 예감한 교향곡 「비창」 | 음악을 사랑한 해군 장교 | 전문적인 음악가의 길을 걷다 | 그림 같은 음악, 민속적인 음악 | 국민주의 음악파 5인조 | 작품과 행동으로 황제에게 맞서다 | 금난새의 추천 음악 오스트리아 최후의 낭만적 심포니스트 세기말의 낭만주의자 말러 Vs. 네 번째 위대한 B, 브루크너 20세기에 불어온 말러 열풍 | 네 번째 위대한 B, 브루크너 | 작곡가이자 지휘자로서의 ‘이중생활’ | 늦깎이 작곡가로 음악을 시작하다 | 영원한 주제, 삶과 죽음 | 신을 향해 성스럽게 쌓아올린 교향곡 아홉 곡 | 브루크너 작품의 몇 가지 특징 | 「교향곡 제9번」의 징크스 | 금난새의 추천 음악 가장 프랑스적인 가장 현대적인 인상파 음악의 창시자 드뷔시 Vs. 관현악의 마술사 라벨 변화의 시대, 음악을 실험하다 | 형식을 거부한 반항아, 드뷔시 | 로마 대상 수상과 이탈리아 생활 | 인상주의, 음악과 만나다 | 다양한 음악에 대한 관심 | 고전적 형식미와 현대적 감성의 조화 | 관현악의 마술사 | 다양성과 조화의 멋 | 금난새의 추천 음악 맑고 투명한 북구의 서정시인 핀란드의 국보급 음악가 시벨리우스 Vs. 노르웨이의 쇼팽 그리그 핀란드의 음악 영웅, 시벨리우스 | 서정으로 가득한 작곡가, 그리그 | 법학도에서 작곡가로 354 | 동료를 통해 민족음악에 눈뜨다 | 연주 여행에서 만난 거장들 | 러시아가 두려워한 금지곡 「핀란디아」 | 별장 ‘아이놀라’에서의 작곡 활동 그리고 30년의 침묵 | 「솔베이의 노래」, 그 지고지순한 사부곡 | 금난새의 추천 음악 한 폭의 그림처럼 한 편의 영화처럼 아마추어리즘이 이룬 독창성 무소륵스키 Vs. 최후의 낭만주의자 라흐마니노프 러시아 국민주의 음악파 5인조의 열정 | 우수에 찬 음악, 영화와 만나다 | 다시 태어난 「전람회의 그림」과 「민둥산의 하룻밤」, 〈보리스 고두노프〉 | 「교향곡 제1번」의 실패를 딛고 작곡가로 성장하다 | 알코올중독과 처절한 만년 | 돌아오지 못할 망명의 길 | 금난새의 추천 음악 스탈린 시대를 견뎌낸 러시아 음악가 음악의 전사 쇼스타코비치 Vs. 전위 음악의 기수 프로코피예프 스탈린 체제하의 사회주의 리얼리즘 운동 | 시대의 격랑 속에 음악가의 길을 걷다 | 외압과 예술적 욕구 사이에서 | 감각적이고 생기 발랄한 기량을 선보이다 | 음악을 위해 망명의 길을 떠나다 | 스탈린의 탄압을 극복하고 | 냉전 시대에 서방이 주목한 음악가 | 미국에서 환영받지 못한 거장 | 돌아온 탕아의 불행한 말년 | 예이젠시테인과 영화음악에 착수하다 | 영화음악과 재즈에 대한 관심 | 쉬지 않고 작곡하는 음악가 |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쓴 음악동화 | 금난새의 추천 음악 현대음악의 두 거목 변신을 거듭한 작곡가 스트라빈스키 Vs. 헝가리 민족음악에 뿌리내린 독창성 바르토크 〈봄의 제전〉, 파리 음악계를 발칵 뒤집어놓다 | 민요 채집에 정열을 쏟은 현대음악가 | 황금분할에 기초한 형식적 실험 | 흥행 천재 댜길레프와의 운명적 만남 | 알아주는 이 없는 외로운 창작의 길 | 평생 떠돌이 이방인으로 살다 | 친구를 통해 맞은 일생의 전기 | 세계적 작곡가의 금의환향 | 자국에서 음악적 실험을 계속하다 | 미국 망명 뒤 병마와 싸우며 불태운 예술혼 | 금난새의 추천 음악 음악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던 진보주의자들 20세기 음악계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번스타인 Vs. 탱고 음악의 혁명가 피아졸라 다재다능했던 미국의 세계적 지휘자 | 정치와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 | 뿌리 없는 이방인, 음악가의 꿈을 키우다 | 미국의 쇼스타코비치, 말러 붐을 일으키다 | 반도네온을 연인처럼 가슴에 품고 | 시대정신을 음악에 담다 | 누에보 탱고, 새로운 시대를 열다 | 탱고 황제의 미완의 꿈 | 금난새의 추천 음악 음악용어 사전 서양사와 음악사 연대표 도판과 글을 보강해 새롭게 만나는 개정판 클래식 음악으로 행복을 선사하는 ‘무대 위의 나는 새’ 금난새의 『금난새의 클래식 여행』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난 10여 년간 쇄를 거듭하며 클래식 음악 입문서로서 큰 사랑을 받아온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의 개정판으로서,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1』(2003년 출간)과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2』(2007년 출간)를 한 권으로 합치고 전체적으로 도판을 보완해 펴냈다. 이전 판본에서는 스트라빈스키와 바르토크를 마지막으로 20세기 초중반까지의 음악사를 정리했지만, 개정판에서는 「음악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던 진보주의자들―20세기 음악계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레너드 번스타인 Vs. 탱고 음악의 혁명가 아스토르 피아졸라」 장을 추가해 20세기 중후반 음악사까지 살피도록 했다. 번스타인과 피아졸라는 20세기의 여러 음악가들 중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클래식과 결합해 대중이 클래식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한 대표적인 음악가들이다. 대중성의 추구뿐 아니라 음악적 성취도 대단한데 번스타인은 말러의 교향곡 전곡을 최초로 녹음했고, 뉴욕 필하모닉을 세계적인 수준의 오케스트라로 성장시켜 ‘미국이 낳은 20세기 문화 영웅’으로 평가받는다.(한 인터뷰에서 첼리스트 장한나는 번스타인을 자신의 롤 모델이라 밝힌 바 있다.) 또한 피아졸라는 누에보 탱고(Nuevo Tango, 전통적인 탱고를 기반으로 하되 재즈와 클래식을 결합한 탱고)를 창시했고 평생 3천여 곡의 작품을 남겼으며, 타계 후 로스트로포비치를 비롯한 많은 음악가들이 그의 음악을 음반에 담아 경의를 표했다.(참고로 올해는 피아졸라 서거 20주년이다.) 생생한 도판으로 새로워진 개정판에서 바흐에서 번스타인까지 위대한 음악가 32인의 삶과 음악을 만나보자. 클래식 음악의 정다운 메신저 금난새가 현장에서 못 다한 생생한 클래식 이야기!금난새는 지난 1994년부터 20여 년간,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진행해왔다. 이 음악회는 그간의 딱딱한 음악회 형식에서 벗어나 재치 있는 입담으로 곡 해설을 병행해 청소년들이 클래식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관객들의 호응도 대단해 매회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클래식 대중화를 선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뿐 아니라 도서관 음악회?포스코 로비 콘서트?해설이 있는 오페라 등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신선한 공연을 끊임없이 선보였다. 그가 이런 대중적인 공연을 기획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음악을 바라보는 금난새의 태도 때문이다. 그는 클래식 음악이 몇몇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사회를 행복하게 해야 한다고 믿는다. 젊은 시절 베를린에서 유학하며 경험한 사회적 분위기―베를린 필하모닉의 연주를 비롯한 다양한 연주회를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즐기고 행복해하는 모습― 속에서, 음악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는 소망을 가졌단다. 『금난새의 클래식 여행』을 내놓은 것도 그 고민의 연장선상에 있다. 현장에서 관객들과 만나지만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없었고, 그 못 다한 이야기를 책으로 풀어낸 것이다. 『금난새의 클래식 여행』에는 금난새가 현장에서 다 풀지 못한 에피소드(1980년대 런던행 비행기에서 번스타인과 한 비행기에 탑승한 이야기 등)며, 간략하지만 핵심을 꿰뚫는 곡 해석(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5번 혁명」의 오케스트레이션이 두텁지 않아 미완성의 그림 같다는 평 등)이 풍부하다. 바로크 시대에서 현대까지 음악가들의 세계와 함께 펼쳐지는 역사적 설명(1950년대 매카시 열풍 아래 번스타인의 활동 제약 등) 또한 이 책을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바흐Vs헨델\'에서 \'번스타인Vs피아졸라\'까지 위대한 작곡가들의 음악적 특징을 대비하며 살피는 재미 1장에서는 클래식에 대한 몇 가지 편견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것(‘클래식 음악은 어렵다?’ ‘클래식음악은 고급음악이다?’ 등)으로 클래식 음악이 무엇인가를 풀어 썼다. 2장부터 17장까지는 ‘바흐Vs헨델’에서 ‘번스타인Vs피아졸라’까지, 역사적으로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으면서도 그 작풍이나 성격이 대조되는 음악가들을 둘씩 짝지어 비교 설명해 해당 작가의 음악적 특성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했다. 각 장의 끝에는 「금난새의 추천 음악」을 넣어 해당 작곡가의 음악을 소개하고 곡 해설을 달았다. ‘몇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음악적 특징이 무엇이다’라는 식의 딱딱한 곡 해설이 아니라 그 음악이 주는 느낌과 감상법을 다뤄 음악을 직접 들어볼 독자들을 위한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한다. 특별히 개정판 도서에는 클래식 음악이 생소하고 낯선 독자들을 위해 금난새가 지휘해 녹음한 음잾 CD 선물(드보르자크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E장조」와 그리그의 「페르 귄트」 모음곡 수록)도 준비돼 있다.(초판 한정 증정) 대학연합오케스트라, 농촌희망재단 희망오케스트라 지도로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더 가까이 금난새는 2011년부터 대학연합오케스트라(KUKO, 경희대ㆍ고려대ㆍ서울대ㆍ연세대ㆍ카이스트 등 25개대 학생이 모여 만든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와 농어촌희망재단 희망 오케스트라(농어촌 지역의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를 모집해 전국 20개 지역에 만들었다)의 예술감독을 맡아 이들을 지도하며 젊은 청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클래식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넘어 직접 ‘연주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려는 것이다. 그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다면 책으로나마 금난새의 친절한 해설을 통해 클래식을 맛보면 어떨까. ‘음악은 모두 앞에 평등하며, 그 가치를 온전히 이해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지은이의 지론을 따라 책을 읽다 보면 클래식 음악에 발 담그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서윤의 초등 방학공부 처방전
글담출판 / 이서윤 (지은이) /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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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출판학습법일반이서윤 (지은이)
현직 교사이자 EBS 공채 강사가 강연과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부모들의 고민을 다년간의 노하우로 풀어 주는 책을 펴냈다. 방학만 되면 많은 부모가 비슷하게 고민하는 우리 아이 공부법을 7가지로 정리해 명쾌한 해답을 들려준다. 또한 초등 6년간 12번의 방학을 각각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겨울 방학과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여름 방학으로 세분화하여 그 시기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만 뽑아 정리했다. 여기에 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담당 학년의 전문 교사로 활동해 온 베테랑 교사들의 노하우를 곁들여 학년별 교과 공부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공부법을 담았다. 방학 공부법을 기본으로 초등 6년의 공부법과 학년별 아이들의 특징, 정서, 진로까지 총망라한 책으로, 혼공 시대를 맞이해 아이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혼란스러운 엄마표 학습의 기준점을 잡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PART1 방학을 잘 보내야만 하는 이유^^ 방학을 잘 보내고 온 아이는 다르다 혼공 시대의 핵심,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길러야 한다 온라인 수업과 혼돈의 방학, 엄마표 학습이 정답일까? 방학은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이다 경험이 곧 꿈이 된다 공부를 잘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 ^^PART2 방학 때마다 부모들이 하는 고민 7가지^^ 고민 01 작심삼일 방학 계획표, 꼭 세워야 할까? 고민 02 온라인 수업 시대, 예습할까? 복습할까? 고민 03 방학을 위한 초등 수학 문제집은 어떤 게 좋을까? 고민 04 방학 동안 영어 공부는 어떻게 시켜야 할까? 고민 05 온라인 캠프도 괜찮을까? 고민 06 글쓰기 숙제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고민 07 전 과목 다 복습, 예습해야 할까? ^^PART3 최고의 교사들이 알려 주는 1학년 방학 공부법 : 생활 습관, 읽기 독립^^ <입학 전 겨울> 혼공 시대 더욱 챙겨야 할 공부의 기초 한글 교육, 어디까지 해야 할까? <1학년 여름 방학> 자연을 많이 느껴 본 아이가 교과 수업 이해도 빠르다 1학년 때부터 자기 주도 학습을 준비하라 구체적 조작물로 수 감각을 익혀라 줄넘기 인증제를 대비하라 ^^PART4 최고의 교사들이 알려 주는 2학년 방학 공부법 : 공부 습관, 수학^^ <2학년을 준비하는 겨울 방학> 2학년은 놀면서 배우는 시기다 혼자 공부하는 힘은 공부 습관에서 나온다 아이마다 차이 나는 독서 능력을 점검하라 일기 쓰기가 쉽고 재미있어지는 방법 2학년 아이들에게 권하는 일상 속 수학 놀이 <2학년 여름 방학> 맞춤법을 공부하라 수학 동화책으로 수학에 빠져들게 하라 ^^PART5 최고의 교사들이 알려 주는 3학년 방학 공부법: 사회, 과학^^ <3학년을 준비하는 겨울 방학> 처음 접하는 사회, 과학에 겁먹지 않도록 또래 집단이 생기는 3학년, 감정 사용법을 가르쳐라 3학년 때 완벽하게 잡아야 하는 수학 개념 처음 배우는 영어, 어디까지 준비해야 할까? <3학년 여름 방학> 저학년의 읽기에서 벗어나야 한다 방학 때 하루 두 글자씩 한자를 가르쳐야 하는 이유 리코더 불며 계이름맹 탈출 컴퓨터는 익숙한데 타자는 느린 아이들 ^^PART6 최고의 교사들이 알려 주는 4학년 방학 공부법: 공부 자존감 <4학년을 준비하는 겨울 방학> 인정받을수록 잘하는 4학년 아이들 공부 자신감을 좌우하는 4학년 수학 공략법 <4학년 여름 방학> 아이의 문해력을 점검하라 천천히 깊게, 슬로 리딩 교과 어휘로로 주요 개념을 복습하라 아이의 영어 실력을 올려 줄 챕터북 컴퓨터 활용 기술에 능숙해져라 ^^PART7 최고의 교사들이 알려 주는 5학년 방학 공부법 : 진로 교육, 역사^^ <5학년을 준비하는 겨울 방학> 진로 교육, 아이만의 콘텐츠를 만들자 사춘기 아이와의 대화법 내 아이를 수포자로 만드는 수학 개념을 잡아라 <5학년 여름 방학> 5학년 2학기에 몰아 배우는 역사 공략법 독서 능력을 잡아 주는 마지막 시기 방학 때 경험하는 홈스쿨링 코딩 영어 일기 쓰기에 도전하라 피해 갈 수 없는 성교육 ^^PART8 최고의 교사들이 알려 주는 6학년 방학 공부법 : 영어, 수학, 독서^^ <6학년을 준비하는 겨울 방학과 6학년 여름 방학> 급격히 어려워지는 중학 영어를 준비하라 중학 수학 준비보다 복습이 먼저다 긴 문장을 읽는 연습을 하라 아이의 꿈은 부모가 보여 준 세상보다 클 수 없다 ^^PART9 최고의 교사들이 제안하는 7가지 방학 원칙^^ 방학 원칙 01 무기력한 시간 소비와 창조적 게으름은 다르다 방학 원칙 02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라 방학 원칙 03 저절로 책이 좋아지는 아이는 없다 방학 원칙 04 아이에게 체험은 살아 있는 지식이다 방학 원칙 05 초등 공부의 핵심을 잡아라 방학 원칙 06 선배 부모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 방학 원칙 07 스마트폰과 TV를 엄격히 관리하라 “혼공 시대의 초등 방학, 우리 아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대한민국 부모라면 누구나 하게 되는 고민들을 속 시원히 진단하고 처방해 주는 책!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방학 때 복습해야 하나요, 예습해야 하나요?’‘다음 학기를 위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까요?’‘아이 공부를 봐주며 그동안 놓치고 있던 것은 없을까요?’ 현직 교사이자 EBS 공채 강사가 강연과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부모들의 고민을 다년간의 노하우로 풀어 주는 책을 펴냈습니다. 방학만 되면 많은 부모가 비슷하게 고민하는 우리 아이 공부법을 7가지로 정리해 명쾌한 해답을 들려줍니다. 또한 초등 6년간 12번의 방학을 각각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겨울 방학과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여름 방학으로 세분화하여 그 시기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만 뽑아 정리했습니다. 여기에 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담당 학년의 전문 교사로 활동해 온 베테랑 교사들의 노하우를 곁들여 학년별 교과 공부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공부법을 담았습니다. 방학 공부법을 기본으로 초등 6년의 공부법과 학년별 아이들의 특징, 정서, 진로까지 총망라한 책으로, 혼공 시대를 맞이해 아이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혼란스러운 엄마표 학습의 기준점을 잡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초등 6년, 1년에 두 번씩 찾아오는 방학, 아이의 공부 그릇을 만들 기회입니다. 초등학생 시기는 공부 그릇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시기로,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어야 한다. 특히 온라인 수업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자기 주도력은 공부의 핵심이 되었다. 하지만 학기 중에는 바쁜 일정으로 꼭 필요한 것만 챙기기에도 버겁다. 방학은 평소에 놓치고 있던 것들을 채우고 보충해 다음 학기의 자신감을 키워 줄 기회이다.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는 눈부시게 성장할 수도, 시간을 낭비할 수도 있다. 하지만 누구나 처음부터 혼자서 잘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 황금 같은 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부모가 나서서 도와주어야 한다. 현직 교사이자 EBS 공채 강사로서 다방면에서 초등 교육 멘토로 활동하는 저자가 블로그와 강연에서 만난 부모들의 고민을 모아 무엇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명쾌하게 코칭한 책이 바로 『초등 방학공부 처방전』이다. 학년별로, 학기별로 챙겨야 할 것이 달라요!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요 『초등 방학공부 처방전』은 학년별로 가장 중요하게 짚고 가야 하는 것들을 중심으로, 교과서와 교육 과정에 따라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1학년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반드시 챙겨야 할 기본 생활 습관과 한글 교육, 읽기 독립에 대해, 2학년은 공부 습관 잡는 법과 일기, 일상 속 수학 놀이에 대해, 3학년은 새롭게 배우는 사회, 과학, 영어 등의 과목에 대해, 4학년은 자존감과 연산의 완성에 대해, 5학년은 진로와 감정, 어려운 수학 개념, 역사, 코딩에 대해, 6학년은 영어, 수학,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 준다. 물론 이 외에도 실제 학교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과목별 공부법과 캠프, 숙제, 예체능 교육, 컴퓨터 교육, 독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최고의 교사들이 제공하는 초등 교육 6년의 로드맵! 『초등 방학공부 처방전』은 전문 교사들의 조언을 모아 7가지의 방학 원칙을 제공한다. 교사이자 부모로 다년간 아이들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년별 교과 공부법과 함께 아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언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부모들은 그동안 놓친 것들을 확인하고 아이의 교육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