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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그림책 읽기
호박 / 심정민 글 / 2013.05.27
12,000원 ⟶ 10,800원(10% off)

호박육아법심정민 글
유아교육 전문가가 전하는 그림책 깊이 읽는 노하우. 그림책으로 창의성과 사회성, 감성을 기르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창의성을 기르려면 상상하기가 기본. 다양한 그림과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버무려진 그림책은 아이에게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게 도와준다. 또한 그림책의 등장물들은 다양한 상황을 통해 아이에게 새로운 사회적 관계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아이는 엄마, 아빠, 친구와의 긍정적 관계 맺기를 배울 수 있다. 감성은 아이를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요소다. 그림책을 통해 아이는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고, 나와 다른 상대를 배려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이 책은 다양한 그림책을 예로 들어 창의성, 사회성, 감성 지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동화책에서 확장된 게임인 ‘따라하기’를 통해 아이의 창의성, 사회성 등을 깨우는 방법을 제시하며 나아가 동화책 읽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요령도 소개한다.부모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 그림책 소통 Part 1 그림책 생각하기 01 그림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 관계 좁히기 02 단계별로 자라는 아이 03 그림책 이야기 04 좋은 그림책의 세 가지 요소 05 그림책 표지 이야기 06 그림책 속 아이 세상 엿보기 07 생각으로 이야기를 발견하는 다중적 해석 08 그림책에 숨겨진 이야기의 진실 Part 2 창의성을 키우는 상상의 힘 01 그림책 속 두 세계의 공존 02 현실세계와 상상세계 드나들기 그리고 만남 03 상상력의 힘 기르기 04 가족과 즐거운 창의 시간 만들기 Part 3 긍정적 관계를 이끄는 사회성 형성 01 아이의 원만한 사회관계를 위한 자녀와의 긍정적 소통 02 활발한 사회관계를 위한 집단과 사회적 특성 유형 03 등장물의 사회적 놀이를 통한 놀이 만들기 : 발견편 04 등장물의 사회적 놀이를 통한 놀이 만들기 : 응용편 Part 4 글로벌 리더의 자질, 정서공감 능력 01 등장물의 감성 이해를 위한 정서공감 이야기 02 아이의 감성을 깨우는 소통의 방법 03 아이의 감성을 깨우자 : 실천하기 04 타인과 교감하는 감성 인재 만들기 05 아이와의 감성 대화법 Part 5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기 01 우리집의 책보는 환경 조성하기 02 가족의 책 놀이 시간 만들기 03 생각 공유하며 소통 시간 만들기 04 부모의 변화로 책 읽는 아이 만들기 따라하기 아이를 주인공으로 이야기 만들기 상상력 키우기 우리는 빵 만드는 요리사 우리는 괴물! 코끼리 몸 구경 갈래? 그림책 놀이 만들기유아교육 전문가가 전하는 그림책 깊이 읽는 노하우 “우리 아이에게 그림책을 어떻게 읽어 주어야 하나요?” 유치원이나 도서관에서 강의를 할 때 저자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단순히 그림을 보면서 글자를 읽어주면 되는 것 아닐까 싶겠지만 아이에게 막상 동화책을 읽어줄 때면 머리가 복잡해지는 부모가 많기 때문이다. ‘다 읽고 줄거리를 물어보면 되는 것 아닐까? 아이에게 무엇을 더 물어보고 설명해야 할까? 이 그림과 이야기는 이렇게 해석해서 설명하면 되는 걸까?’ 동물과 친구, 엄마, 아빠, 형과 동생이 등장하는 동화책은 어떻게 보면 아이가 처음 만나는 세상이니 동화책에 대한 부모의 우려가 기우는 아니다. 실제로 동화책에는 아이 수준에 맞는 작은 세상이 압축돼 있다. 아이는 그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공감하고, 등장물들의 관계를 보며 새로운 세계를 만나기 때문이다. 때문에 ‘동화책 제대로 읽어주기’가 더욱 필요하다. 내 아이의 창의성, 사회성, 감성은 동화책으로 정복한다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그림책 읽기〉는 그림책으로 창의성과 사회성, 감성을 기르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창의성을 기르려면 상상하기가 기본. 다양한 그림과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버무려진 그림책은 아이에게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게 도와준다. 또한 그림책의 등장물들은 다양한 상황을 통해 아이에게 새로운 사회적 관계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아이는 엄마, 아빠, 친구와의 긍정적 관계 맺기를 배울 수 있다. 감성은 아이를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요소다. 그림책을 통해 아이는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고, 나와 다른 상대를 배려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이 책은 다양한 그림책을 예로 들어 창의성, 사회성, 감성 지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동화책에서 확장된 게임인 ‘따라하기’를 통해 아이의 창의성, 사회성 등을 깨우는 방법을 제시하며 나아가 동화책 읽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요령도 소개한다. 그림책으로 아이와 따뜻하게 소통하기 사실 부모도 동화책을 보며 자신의 상상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쉽게 깨닫는다. 아이에게 동화책을 제대로 읽어주려면 부모도 바뀌어야 한다. 자신부터 상상력과 감성을 깨우는 노력을 해야함은 물론 책 읽는 환경 조성하기, 독서 습관 만들어주기까지 부모라면 이런 과정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동화책을 매개로 아이와 소통하는 것이다. 아이의 기발한 상상력을 존중하며 진지하게 대화 나누는 습관을 어릴 때부터 들이며 유대감을 형성하면 청소년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도 아이는 부모와의 정서교감을 잊지 않는다. 성장한 후에도 부모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동화책으로 소통하는 연습은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다양한 능력을 깨우는 요령부터 소통하기까지 그 따뜻한 공감의 노하우를 익혀보자.
바닷가에서
문학동네 / 압둘라자크 구르나 (지은이), 황유원 (옮긴이) / 2022.05.20
16,000원 ⟶ 14,4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압둘라자크 구르나 (지은이), 황유원 (옮긴이)
202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탄자니아 출신 영국 작가 압둘라자크 구르나의 장편소설 <바닷가에서>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10번으로 출간된다. 동시대 아프리카문학의 대표 작가로 손꼽히는 구르나는 기억과 이주, 소속의 문제, 식민주의 및 다른 문화권으로 편입되는 경험을 작품에서 주로 조명해왔다. 어린 나이에 영국으로 망명해야 했던 작가 본인의 경험이 직접적으로 투영된 이 소설에서는 역사의 파란 속 개인사의 비극들이 주요하게 서술된다. 원한과 악의로 얼룩진 두 가문의 얽히고설킨 이야기가 풀려가면서 오해를 넘어선 이해와 연대가 가능해지는 지점을 그린 완숙한 소설이다. 2001년 부커상 후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도서상 최종후보.유물 라티프 침묵 해설 | 잃어버린 인도양의 시간을 찾아서 압둘라자크 구르나 연보2021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압둘라자크 구르나 문학 세계의 정수 역사의 풍랑에 떠도는 이방인들의 짓밟힌 이야기들을 함께 이어나갈, 환대의 장으로의 초대 동아프리카 해안에서 영국의 바닷가까지 202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압둘라자크 구르나는 1948년 동아프리카의 잔지바르섬에서 태어나 1968년 영국으로 이주해 현재까지 살고 있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잔지바르가 독립하고 얼마 안 돼 술탄을 축출하고 정권을 탈취하려는 혁명이 일어나 무슬림 주민들에 대한 박해가 심해지자,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그 길로 정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배경을 알고 나면 “나는 난민이자 망명 신청자다. 익히 들어서 별것 아니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결코 단순한 말이 아니다”라는 속 서술자의 말을 예사로 들을 수 없다. “오래 살던 곳을 떠나 다른 어딘가로 살러 가는 일”의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의 펜 끝에서 나온 문장이기 때문이다. 작품에는 번갈아가며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는 1인칭 서술자가 두 명 있다. 모두 난민이다. 예순다섯의 나이에 영국행 망명길에 오른 살레 오마르와 그보다 삼십여 년 앞서 십대 때 영국으로 건너온 라티프. 특히 시인 겸 문학교수로 소개되는 라티프는 작가의 이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인물이다. 이들은 잔지바르 출신으로, 수십 년이 지나 머나먼 영국의 바닷가 마을에서 운명처럼 재회하게 된다. 영국에 가짜 신분으로 입국한 망명 신청자 살레 오마르는 영국행 티켓을 마련해준 업자의 영문 모를 조언에 따라 영어를 못 하는 척한다. 입국심사 때부터 밀입국자 수용소 생활에 이르기까지 그 연기는 순조롭지만, 결국에는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 영어를 쓸 수밖에 없는 순간이 오고 만다. 한편 영어를 모르는 동향 노인의 통역가가 될 뻔한 라티프는 노인이 사용한 샤아반이라는 이름을 전해듣고 내심 놀란다. 그건 다름 아닌 아버지의 이름이었고, 그 이름을 사칭한 사람의 정체를 짐작하면서도 그렇게 한 이유를 확인하고자 노인을 찾아간다. 그리하여 고향의 따뜻한 초록빛 바다와는 멀리 떨어진 곳, 창문 너머 한 조각 영국 바다가 보이는 곳에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마주앉게 된다. 때로는 어긋나고 때로는 합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공통의 과거를 더듬어가는 과정에서 수십 년 전 두 집안이 겪은 풍파의 전모가 드러난다. “난민은 어디에나 있다. 아프리카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다” 작가 구르나가 어느 강연회에서 했던 말이다. 그의 작품에서도 같은 생각을 엿볼 수 있는데, 주인공 두 사람 이외에도 속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본인 혹은 조상 중 누군가가 이주한 경험을 증언한다. 살레 오마르가 개트윅공항에서 마주한 유럽의 문지기 케빈 에덜먼에서부터 난민기구의 활동가 레이철, 라티프가 동독에서 만난 엘레케와 잠깐 대화를 나누었을 뿐인 플리머스 항구의 경찰관까지, 이주하는 삶은 도처에 널려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난민은 별종이 아니다. 또 이주가 생활화된 현대사회에서는 누구나 넓은 의미에서 난민이라고 할 수 있다. ‘난민=아프리카인’이라는 도식을 깬 것과 마찬가지로, 도식화된 관계를 해체하는 장면은 소설 여러 곳에서 관찰된다. 예를 들어 앞서 서술한 고향과 새 이주지 사이의 관계가 그렇다. 상실한 고향, 아프리카가 파라다이스로 묘사되는 것도 아니고 새로 터를 잡고 살게 된 유럽, 영국이 부정적으로만 그려지지도 않는다. 라티프가 영국 길거리에서 마주하는 적대감, ‘블랙어무어’라는 말로 상징되는 그 차별과 혐오를 살레 오마르는 고향에서 겪어 이미 알고 있다. 친구의 구자라트인 가족에게 멸시를 당한 적도 있고, 반대로 케냐에서 놀라운 환대를 경험한 적도 있다. 라티프가 동독의 펜팔 친구 엘레케의 집에서 받은 환대가 이에 비견할 만하다. 이처럼 세상이 이분법적인 구도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은 오마르와 라티프 모두 알고 있는 듯하고, 그렇기에 번갈아 서술자를 자처하는 그들의 이야기 또한 놀랄 만큼 공정하다. 오마르는 자신을 돕는 난민기구 활동가 레이철을 정확하게 관찰한다. 자선적인 태도에 비아냥이 드는 것을 감추지 못하지만 그가 보여주는 호의에는 충분히 감사할 줄 안다. 엘레케 가족을 바라보는 라티프의 시선 또한 냉철하다. 모자母子의 환대에 무조건적인 호의로 응하는 대신 그들이 보여주는 자신감에는 응당의 의문을 표하면서, 어쩌면 일정한 경험에 바탕하지 않고는 확보할 수 없었을 비판적 거리감에 근거해 세상을 바라본다. 소설의 두 주인공은 세상의 중심에 선 자들이 결코 가지지 못한 관점을 내재화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그들의 시선에서 써내려간 이야기에 더욱 귀기울일 필요가 생긴다. 탈식민주의를 넘어, 인간 보편의 이야기로 가 식민주의를 비판적으로 조명하는 소설임은 분명하다. 식민 지배자들이 아프리카 사람들에 가한 차별, 식민지 교육의 비합리성이 계속해서 이야기되기 때문이다. 식민 지배하에 영국식 교육을 받은 주인공들이 영국의 문학 전통에는 익숙하면서도 그 교육에서 배제된 다른 모든 것들에 무지함을 자각하는 대목이 그 예시다. 슬프게도 이크발에 대해서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식민 지배하에 있는 우리의 무지를 보여주는 너무나도 전형적인 예가 아닐 수 없다. _본문에서 그렇지만 이 소설이 모든 것을 식민주의 혹은 탈식민주의로 치환하려들지 않는다는 점도 분명하다. 이 작품에서는 특히 상호텍스트성이 두드러지는데, 이야기 행위에 탐닉하는 인물의 욕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듯 가 거듭 언급되고 모험에 관한 텍스트로 가 환기되는 한편 필경사 바틀비 이야기가 중요하게 등장한다. “안 하는 편을 택하고 싶습니다”라는 말에서 함께 바틀비를 떠올리는 오마르와 라티프가 같은 취향을 공유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무엇보다 인상적이다. 미국 작가 허먼 멜빌의 작품이 영국인 레이철은 알아듣지 못하는 둘만의 암호가 되는 것이다. 페르시아 상인 후세인과 고급 가구점을 운영하던 젊은 날의 오마르가 영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서로의 접점을 확인하는 것과도 겹쳐지는 장면이다. 켄트대학과의 인터뷰에서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에 관한 생각을 질문 받은 구르나는 자기가 난민의 운명을 그리는 것 이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물론 난민에 관해 쓴 것은 맞고, 시상하는 측이 그 점을 부각시키는 것도 이해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고 언급한 것이다. 그에게 있어 탈식민주의는 문화 교차성이 두드러진 현대사회를 설명하기에 유용하고, 문화가 교차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유용한 수단이 된다. 비슷한 맥락에서 스위스의 은 다음과 같은 취지의 논평을 내놓은 바 있다. “아프리카에 관해 쓴다고 하면 보통 손쉽게 탈식민주의 문학으로 분류되고 마는데, 작가 구르나를 그렇게 평가하는 것은 부당하다. 구르나의 진가는 ‘정처 없음’이라는 현대사회의 보편적인 경험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그의 작품을 읽어야 한다.” 난민이 된 상황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어떤지 전달하고 싶었고 이 문제를 자신이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다는 구르나의 설명 또한 그의 관심사가 특정한 문제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결국 자기가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말을 이야기의 형태로 구현하는 데에서 문학은 힘을 갖고, 구르나의 문학과 구르나의 등장인물은 이를 능숙하게 잘해내는 전통적인 이야기꾼들인 것이다. 세상을 보는 관점을 새롭게 해줄, 고유한 값을 가진 좋은 이야기를 만나고 싶은 마음만으로도 지금 구르나를 읽을 이유는 충분하다.내가 목격했고, 배역도 맡았으며 그 끝과 시작이 내게서 뻗어나가는 이 사소한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그것이 고결한 충동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그러니까 내 말은, 내가 전하고 싶어 안달할 만큼 위대한 진실을 깨달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우리가 처한 상황과 시대에 빛을 드리울 만큼 모범적인 삶을 살지도 않았다는 거다. 나는 살아왔지만, 살아버린 것이기도 하다. 이곳에서의 삶은 너무나도 달라서, 마치 하나의 삶을 끝내고 이제 또다른 삶을 살고 있는 것만 같다. 대체 얼마나 나이를 먹어야 목숨이 아깝지 않게 되는 거지? 혹은 언제가 돼야 두려움 없이 살기를 바라지 않게 되는 거지? 내 목숨이 자신들이 들여보내주는 젊은이들의 목숨보다 덜 위협받는지는 어떻게 아는가? 그리고 더 안전하고 나은 삶을 살고 싶은 것의 어디가 부도덕하단 말인가? 지도가 있기 전에 세상은 무한했다. 세상에 형상을 부여하고, 그것을 어떤 영역처럼, 단지 파괴되고 약탈당하는 것이 아닌 소유할 수 있는 무언가처럼 보이게 만든 것은 바로 지도였다. 지도는 상상력의 끄트머리에 있던 장소들을 손으로 쥘 수 있고 특정 자리에 위치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이게끔 만들어주었다.
안 들리지만, 그래도
동치미 / 이동희 (지은이) / 2020.09.20
13,800

동치미소설,일반이동희 (지은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텀블벅'에서 후원률 426%를 달성하며 340명이 넘는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 이동희 작가의 첫 책. 청각장애인으로서 비장애인들과 부대끼며 겪은 온갖 유쾌하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이야기들을 한데 엮어냈다. 마스크를 쓰면 한 마디도 못 알아듣고, 애인과 전화로 사랑을 나누긴커녕 동네 중국집에 배달 주문도 못하고, 못 많은 사람이 모인 술자리에선 입 꾹 닫아,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남들과는 삶의 방식이 참 많이 다른 청각장애인은 선입견과 차별의 상처에 아파하고, 미워하고, 괴로워한다. 그럼에도 <안 들리지만, 그래도>의 청각장애인 주인공이자 작가인 이동희는 버텨낸다. 꿋꿋이 세계와 마주하고, 자기만의 방식대로 사람들과 어울리는 방식을 터득하며, 끊임없이 행복에 대해 고민한다.프롤로그 1장: 부끄러움이 적을수록 자유는 많아질 테니까 화이트보드 뒤에 사람 있어요 다정한 여자친구 찾으시는 선생님 있으세요? 도망치지 마 기왕이면 예쁜 생각을 해요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아저씨, 다 들리거든요 2장: 낯선 이에게 악수를 청하는 마음으로 눈빛만으로도 충분해 편견 너머에 있는 사람들 기분의 온도 좀 더 너를 믿기로 했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라고요? 광란의 줌바 댄스 3장: 지나온 길을 차마 미워할 수 없어 같이 있는데도 외로워 청각장애인으로 살겠습니다 자신의 마음에 충실한 대가 하느님이 보우하사 무모한 달리기 달리기가 알려준 것들 4장: 사랑의 또 다른 이름 느린 편의점 알바생 몸은 말보다 앞서있다 나의 빛은 당신의 그림자 당신의 사랑은 충분했어요 엉망진창 생일 노래 5장: 짙은 어둠에 가려진다 해도 이젠 나를 위해 살 거야 청각장애인이라서 행복해요 페이스타임 다 괜찮아요, 괜찮아 서로의 용기가 되어 당연함과 부끄러움 6장: 언젠가 그런 날이 올 거야 친절한 넷플릭스 형님 나를 울리는 이어폰 초여름 소나기의 맛 나를 불러세우는 손짓 청능은 너의 그릇이야 비장애人, 청각장애人, 농人 에필로그 추천사조용해서 더욱 소란스럽고 요란한 청각장애인의 이야기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텀블벅'에서 후원률 426%를 달성하며 340명이 넘는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 이동희 작가의 첫 책. 청각장애인으로서 비장애인들과 부대끼며 겪은 온갖 유쾌하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이야기들을 한데 엮어냈다. 마스크를 쓰면 한 마디도 못 알아듣고, 애인과 전화로 사랑을 나누긴커녕 동네 중국집에 배달 주문도 못하고, 못 많은 사람이 모인 술자리에선 입 꾹 닫아,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남들과는 삶의 방식이 참 많이 다른 청각장애인은 선입견과 차별의 상처에 아파하고, 미워하고, 괴로워한다. 그럼에도 [안 들리지만, 그래도]의 청각장애인 주인공이자 작가인 이동희는 버텨낸다. 꿋꿋이 세계와 마주하고, 자기만의 방식대로 사람들과 어울리는 방식을 터득하며, 끊임없이 행복에 대해 고민한다. ‘들리지 않는 삶’을 사는 사람이, ‘들리는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랑과 위로. 그가 글로 전하는 일상의 이야기들은 우리 마음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킨다. 독자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읽어가노라면, 자연스럽게 ‘들리지 않는 세계’로 이끌려 알지 못했던 새로운 시선과 마주하게 된다. 거기서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인가? 글의 끝에서 무엇과 조우하게 될 것인가? 청각장애인의 가볍지만은 않은 이야기를 일부러 유쾌하고 속도감 있게 풀어낸 반어와 역설 속에서 작가는 오히려 독자에게 응원과 위로를 건넨다.함께 나누었던 형태가 있던 것들은 모두 사라지고 없었다. 그럼에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경험과 기억은 이제 버릇이 되어 남았다. 그 덕에 나는 다정함을 배웠다. 아쉬울 것도, 후회할 것도 없는 이별이었다. 나는 함께한 추억을 마음 아주 깊은 곳에 묻어두었지만, 다정이가 내게 남겨두고 간 것은 너무나 귀하고 소중했다. 앞으로의 인생을 바꿔버릴 정도였으니까._<다정한 여자친구> 살면서 확실하게 터득한 것이 하나 있다. 부정적인 감정을 꾹 참고 마음속에 담아두기만 하면 절대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 내가 느끼는 모욕감과 수치심이 적절하든 아니든 시시비비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을 느꼈느냐 그 자체가 핵심이다. 그리하여 나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성실하게 긍정하고, 표현함으로서 해소해야 했다._<아저씨, 다 들리거든요> 사실 나는 한 번도 할머니, 할아버지, 못에게 귀가 불편하다고 말하지 않았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고, 그럼에도 잘 지냈다. 누구나 하나쯤 약하고 불완전한 면을 가지고 있으니까. 귀가 불편한 한국인과, 한국어가 어눌하지만 삶의 연륜이 쌓인 조선족 노부부, 말이 전혀 통하지 않지만 눈치가 빠르고 사람 좋았던 태국인 못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었다._<편견 너머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저 너머에
열음사㈜ / M. 스캇 펙 글, 손흥기 옮김 /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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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음사㈜소설,일반M. 스캇 펙 글, 손흥기 옮김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풍요롭고 만족스럽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책. , 에 이은 \'길 3부작\'의 완결편으로, 스캇 펙의 작품과 사상을 재정립한 작품이다. 저자는 프로이트, 융을 비롯한 많은 사상가들에 의해 알려저 왔던 교훈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하는 것인가\'라는 명제에 대해 깊이 있게 고찰한다. 또한 모든 것을 생각하고 결정하는 수단인 \'진지한 사고\'를 강조하며, 삶과 배움 그리고 영적 성장에 관한 길잡이를 제시하고 있다.1. 단순함에 대한 저항운동 생각하기 의식 배움과 성장 2. 일상생활의 복잡함과의 투쟁 개인적인 인생의 선택 조직생활에 있어서의 선택 사회에 대한 선택 3. 복잡성이 가진 또 다른 세계 신의 \'과학\' 하느님의 \'시\' 스캇 펙의 길 3부작이 완간되었다. 『그리고 저 너머에』는 『아직도 가야 할 길』과 『끝나지 않은 여행』에 이은, 이른바 ‘스캇 펙의 길 3부작’의 대단원에 해당하는 책이다. 인생을 쉼 없이 걸어가야 하는 여정으로 본 저자에게 이 책은 여러 가지 의미를 갖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전작에서 언급했던 사상들을 수정 ? 보완했을 뿐만 아니라, ‘길 3부작’ 이외의 다른 저서들의 내용까지 통합하여 그 이상의 어떤 것, 스캇 펙 자신의 표현으로라면 ‘넘어섬’의 의미를 담아 이 책을 써 나갔다. 이는 개인적으로는 저자 자신의 인생과 사상을 정리하는 의미를, 독자들에게는 스캇 펙의 작품세계를 포괄적으로 이해하게 되는 기회를 주고 있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간 스캇 펙의 작품을 읽은 경험이 있는 독자들에게는 익숙하지만 더 깊어진 내용을, 그의 작품을 처음 읽는 사람들에게는 삶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그는 어려운 표현이나 사상을 논하지는 않는다. 새로운 것 혹은 낯선 것에 매료되어 독자들에게 강요하는 불친절하고 강압적인 저자는 더욱 아니다. 익숙한 것 그동안 익히 알고 있던 것, 그간 많은 사상가들에 의해서 알려져 왔던 것을 자신의 경험과 버무려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라는 명제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단지 알려진 사상 혹은 익숙한 내용의 변주에 지나지 않는다면 그가 지금까지 그토록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키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스캇 펙의 작품이, 그의 생각이 수많은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으며, 그의 책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일까? 그는 이미 전작인 『아직도 가야 할 길』의 첫 장에서 ‘인생은 고해(@?’라고 정의했고, 이어 출간된 후속작 『끝나지 않은 여행』에서는 ‘인생은 복잡한 것’이라고 덧붙인 바 있다. 그리고 이제 이 책에서 인생이라는 여정에 ‘쉬운 답은 없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사는 게 불안하고 시절이 수상하다. 우리 사는 세상은 어찌 이리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지 어떤 때는 옳고 그름이 무언지조차 분간하기 힘들 때도 있다. 가치와 기준이 뒤섞여 저마다 자기 것이 옳다고 목소리를 드높이는데 정작 나 자신은 갈피를 못 잡고 이리저리 휘둘리기 십상. 복잡한 인생사 어찌 살아도 그만이라는 생각에 흔히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하곤 한다. “쉽게 살자, 단순하게 생각하자.” 이렇게 스스로에게 다짐하면 마음 한편이 가벼워진다. 세상에 어려울 것은 없을 것 같고, 뭐든지 다 가능할 것만 같다. 하지만 결국 쉽게 찾아낼 수 있는 인생의 해답이란 없는 것이다. 흔히들 사람들은 자신이 많은 것을 생각하고 판단하며 살고 있다고 여기지만, 실제로는 사회나 집단이 강요하는 신념과 체제가 강요하는 고정관념에 따라 쉽게 생각하고 빠른 결론을 내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이 문제가 하루 빨리 해결되기만을 바랄 뿐 그 원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정말 제대로 사고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올리버 웬델 홈즈 주니어 판사의 말을 언급하며 이런 단순사고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그는 우리가 한 개인으로서, 또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직면하게 되는 가장 심각한 딜레마 중의 하나가 너무도 단순하게 사고한다는 것, 또는 아예 사고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하며, 이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시급히 풀어야 할 문제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진지한 사고란 점점 복잡다단해고 있는 세상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고, 결정하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라도 진지하게 사고하기를 시작하지 않는다면, 결국 우리 모두 파멸할지도 모른다고 저자는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스캇 펙이라는 인물을 위대한 사상가나 현자라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다. 그는 겉멋을 부리지도 않고 거드름을 피우지도 않는다. 오히려 자신 또한 인생이라는, 신이 만들어 놓은 거대한 퍼즐에서 그의 뜻에 맞춰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나약한 인간임을 숨기지 않는다. 그의 이런 점은 특히 그가 자신에 대해, 삶에 대해 신에게 얘기하는 마지막 장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그는 이 신을 향한 독백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동안 이 게임의 주인공이 당신이라는 것을 제가 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는 게 힘들 때, 그냥 주저앉아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고 싶을 때, 우린 그의 책을 읽으며, 인생이라는 힘들지만 포기해 버릴 수는 없는 여정을 함께하고 있는 동료가 있다는 걸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조금 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기운을 추스르고 그렇게 다시 한걸음 한걸음씩을 내딛게 되는 것이다.
유아에서 초등까지 그림책 놀이수업
애플씨드북스 / 이인희, 강정아 (지은이) / 20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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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씨드북스체험,놀이이인희, 강정아 (지은이)
그림책과 교과를 통합한 놀이수업 책.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통합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놀이다. 이를 위해 그림책 놀이수업을 하는 저자 이인희와 강정아가 현장의 경험 및 유아 2019 개정 누리과정과 초등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담아 유아에서 《초등까지 그림책 놀이수업》을 세상에 내놓는다. 아이의 흥미를 따라 그림책과 교과를 통합한 프로젝트 수업을 하면 배움의 즐거움과 교육 질이 함께 올라가기에 책과 친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이 아이들과 행복한 교육을 고민하는 선생님께 튼튼한 징검다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또한 유아, 초등 저학년 부모님이 꼭 읽기를 기대한다.추천의 글 | 프롤로그 | 그림책 놀이수업 활용법 | 2019 개정 유아 누리과정에 맞춘 재구성 | 2022 개정 초등 교육과정 ‘통합교과’에 맞춘 재구성 1부. 유아 사회관계·신체운동건강 & 초등 통합·사회 마을지도 프로젝트 지도를 그려본 적 있니? - 커다란 종이 한 장 1장-학교 어떤 가방을 갖고 싶니? | 1학년이 나가신다! 친구가 미웠던 적이 있니? | 친구가 미운 날 2장-나 나를 사랑하니? | 나는 다른 동물이면 좋겠다 3장-가족 가족만큼 힘이 되는 게 있을까? | 으리으리한 개집 우리 가족 날씨는 어때? | 우리 집 일기 예보 4장-마을 이웃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 10층 큰 나무 아파트로 이사 가요 마을에는 어떤 직업이 있을까? | 도토리 마을의 경찰관 5장-마을 구덩이에 떨어진다면 어떡해? | 로쿠베 조금만 기다려 안전 안전한 곳에서 놀이하니? | 순이와 어린 동생 불을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 희망 6장-나라 호랑이 뱃속에서 잔치를 할 수 있을까? | 호랑이 뱃속 잔치 두 번째 달리기 승자는 누구일까? | 토끼와 거북이의 세계 일주 7장-우주 지구 밖은 어떻게 생겼을까? | 모른다는 건 멋진 거야 2부. 유아 자연탐구·예술경험 & 초등 통합·과학·예체능 사계절 프로젝트 나무는 왜 변신쟁이일까? | 나무는 변신쟁이 1장-하루 우리나라 어린이의 하루는 어때? | 일곱 나라 일곱 어린이의 하루 2장-봄 개구리 가방 안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 가방 안에 든 게 뭐야? 옛날 봄나들이는 어땠을까? | 달래네 꽃놀이 3장-여름 어떤 수영장에 가고 싶니? | 수박 수영장 비 오는 날 좋아하니? | 비 오니까 참 좋다 4장-가을 누구와 산에 가고 싶니? | 산에 가자 추석에 가장 하고 싶은 놀이는? | 씨름 도깨비의 추석 5장-겨울 눈 오는 날 가장 재미있는 놀이는? | 눈 오는 날 크리스마스에 가장 하고 싶은 일은? | 페르디의 크리스마스 3부. 유아 의사소통 & 초등 국어 글자 프로젝트 엄마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 엄마소리가 말했어 1장-듣기와 말하기 잘못 듣고 오해가 생기면 어떡해? | 이파라파냐무냐무 예쁜 말을 하면 좋은 점이 뭘까? | 화내지 말고 예쁘게 말해요 •239 2장-읽기 나를 웃게 하는 말이 있니? | 고구마구마 함께 하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이 있니? | 검피 아저씨의 드라이브 3장-쓰기 일기는 왜 써야 할까? | 학교 가는 날 4장-문법 몸으로 글자를 만들 수 있을까? | 요렇게 해봐요 내 몸으로 ㄱㄴㄷ 5장-문학 누군가에게 책을 읽어준 적이 있니? | 책 읽어주는 고릴라 꼬리따기 놀이 같이 해볼까? | 시리동동 거미동동 6장-매체 디지털 매체는 어떻게 사용해? | 아빠와 토요일 4부. 유아 자연탐구 & 초등 수학 숫자 프로젝트 세상에서 숫자가 모두 사라진다면? | 별별 공주님 1장-수와 연산 가장 기다리기 힘든 순서는? | 다음엔 너야 내가 나누고 싶은 것은? | 자꾸자꾸 초인종이 울리네 2장-변화와 관계 생활 속 규칙을 찾아볼까? | 모자 사세요! 3장-도형 도형으로 만들어진 세상에 간다면? | 네모 나라 세모 나라 동그라미 나라 동그라미와 공은 다를까? | 고릴라 왕과 대포 4장-측정 길수록 좋은 것은? | 내 머리가 길게 자란다면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있을까? | 자꾸자꾸 시계가 많아지네 5장-자료와 가능성 물고기도 감기에 걸릴까? | 감기 걸린 물고기 에필로그개정 유아 누리과정과 초등 교육과정을 담은 그림책 놀이수업 유아가 초등학교에 잘 적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육과정을 연계해야 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통합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놀이다. 이를 위해 그림책 놀이수업을 하는 저자 이인희와 강정아가 현장의 경험 및 유아 2019 개정 누리과정과 초등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담아 《유아에서 초등까지 그림책 놀이수업》을 세상에 내놓는다. 2019 개정 누리과정은 ‘유아 중심·놀이 중심 교육과정’이라 불리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은 학생 발달 수준을 고려한 놀이 연계 학습을 강조한다. 이 책에서 소개된 43권의 그림책은 유아,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그림책 한 권 당 약 30개의 질문과 최대 10개의 놀이 활동을 소개했다. 표지 탐색, 본문 읽기 중, 읽은 후, 우리 삶을 돌아보는 질문, 교사와 아이가 대화한 예시를 넣었다. 이 책을 통해 놀이, 배움, 삶이 하나 된 행복한 그림책 놀이수업이 교실에서 꽃피길 응원한다. 전문가들이 적극 추천하는 교육서 “아이를 중심에 두고, 아이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두 저자의 마음을 그림책 놀이수업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놀이와 그림책이 만나는 공간에서 아이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양한 색으로 풀어 보세요.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새로운 페이지를 만나시게 될 겁니다.” - 장혜진(대구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우리 아이들은 자유롭게 사고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주기 위해 저자들은 쉼 없이 연구하고 고민한 결과 본서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보다 많은 교사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 유승희(대구교육대학교 교육학과 명예교수) “그림책 놀이수업은 하양유치원 친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유치원의 중점교육인 독서교육은 더 다채롭게 이루어지고, 수업 후 가정과 연계 활동도 유익했습니다. 그림책 놀이와 질문을 통해 유아의 사고력과 창의력이 크게 신장 되어 기쁩니다.” - 정난이(하양유 치원 원장) “유치원 교사를 하면서 아이들과 책을 읽고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질문과 독후활동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림책 놀이수업을 통해 이 모든 것을 해결했습니다. 아이들과 독서 활동을 고민하시는 선생님, 부모님이시라면 그림책 놀이수업을 꼭 한번 읽어보세요.” - 김애리(하양유치원 교사) “아이들이 학교에서 마음껏 놀며 공부하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그림책 놀이로 수업하시는 수석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그림책과 놀이를 접목한 수업을 옆에서 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이 책을 잘 익히면, 누구나 아이들에게 행복한 그림책 놀이수업을 할 수 있을 거예요.” - 김종숙(대구남명초 교사) “저는 수석선생님의 수업을 마법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발표에 머뭇거리던 학생이 적극적으로 발표하고, 교사 말에 집중하지 않던 학생들이 경청하는 등 수석선생님과 수업하면 우리 반 학생들이 달라집니다. 1년 넘게 수석선생님의 수업을 함께한 저는 행운아입니다.” - 오석현(대구남명초 교사) 《유아에서 초등까지 그림책 놀이수업》은 교육전문가인 교수로부터 현장에서 활동 중인 교사들에 이르기까지 그 내용의 유익함을 인정받고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아이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자녀교육에 늘 노심초사하는 학부모라면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그림책 놀이수업 활용법 그림책 놀이수업 활용법은 다음과 같다. - 탐구 프로젝트: 삶과 연계된 실생활 맥락에서의 깊이 있는 탐구 능력을 함양한다. - 그림책 소개: 그림책 주제와 줄거리, 수업이야기를 소개한다. - 질문하기: 사고와 탐구를 명료화하기 위한 다양한 질문 예시다. - 대화 나누기: 교사와 유아/학생 간의 상호작용 대화를 보여준다. - 놀이 속으로: 그림책과 연계하여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활동을 소개한다. - 가정 연계 활동: 그림책 활동이 교실에서만 끝나지 않고 가정과 연계되도록 한다. - 참고 그림책: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을 추가로 소개한다. 그림책 놀이 수업을 하실 분들은, 반이나 자녀에게 맞는 질문을 교재를 참고해 6개 정도 선정하고,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 교사가 필요하다고 생각 하는 놀이를 3~4개 정도 선택하면 된다. 그런 다음 수업에 적용하면 놀이, 배움, 삶이 하나 된 행복한 그림책 놀이수업을 누구나 할 수 있다. 이 책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교실과 가정에 웃음이 넘치게 되는 작은 씨앗이 되면 좋겠다. 책이 좋은 친구인 아이 독서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기에 아이들에게 습관적으로 책을 많이 읽으라고 조언하는 어른들이 많다. 그런데 많은 책을 읽는 것보다 한 권의 책을 즐겁고 깊게 읽는 경험을 아이들이 해야 한다. 아이에게 책이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아이의 흥미를 따라 그림책과 교과를 통합한 프로젝트 수업을 하면 배움의 즐거움과 교육 질이 함께 올라가기에 책과 친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 이인희와 강정아는 유아와 초등 교육에서 행복한 교육을 꿈꾸며 유아, 초등 연계 수업을 고민하였다. 그렇게 유치원과 초등현장에서 진행된 수업이 결실을 맺어 이제 한 권의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이 책이 아이들과 행복한 교육을 고민하는 선생님께 튼튼한 징검다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또한 유아, 초등 저학년 부모님이 꼭 읽기를 기대한다. 아이들은 통학버스를 기다리거나, 버스를 타고 유치원에 가며 주변을 살핍니다. 유치원이나 학교로 걸어가는 길에 보이는 가게와 같은 시설물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봅니다. 마을에는 서로 연결된 길이 있고, 길을 따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시설물이 존재합니다. 마트, 병원 등 꼭 필요한 장소를 잘 찾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이가 사는 사회와 주변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적응하도록 마을지도 만들기 프로젝트를 하면 좋습니다.유치원(학교) 주변에는 어떤 시설물들이 있나요? 집에서 유치원(학교)으로 오는 길은 몇 가지일까요? 아이들이 자주 가는 마트와 병원 중 집에서 더 먼 곳은 어디일까요? 우리가 사는 공간을 관찰하고 탐색하기 위해 마을지도를 만드는 활동을 해 봅시다.먼저 컴퓨터로 위성지도와 일반지도를 통해 우리 마을을 찾아 비교합니다. 지도에서 유치원(학교)과 주변 시설물의 위치를 확인하고, 아이들과 현장을 답사합니다. 아이들과 직접 사진 찍기, 상점 그림 그리기를 하면서 ‘마을지도’ 만들기 활동을 시작해 볼까요? 본문 읽기 중교사: 표지에 무엇이 보이나요?유아들: 개구리!교사: 개구리가 뛰어가고 있네요. 개구리가 왜 뛰어가고 있을까요?유아1: 학교에 지각했어요!교사: 왜 지각을 했을까요?유아1: 아침에 늦잠을 잤어요!교사: 또 다르게 생각하는 친구도 있나요?유아2: 가방 안에 뭐가 있는데 보지 말라고 뛰는 거예요.유아3: 지금 똥이 급해요.유아4: 가방 안에 맛있는 게 있어요. 어디로 가는데 다른 아이들이 뺏어가려고 해요.교사: 그럼 친구들도 이 개구리처럼 빨리 뛰어간 적이 있나요?유아1: 잡기 놀이할 때 오빠랑 했는데 오빠가 엄청 빨라서 나도 엄청 빨리 달렸어요.유아2: 저도 아빠랑 잡기 놀이했는데 아빠가 잡으러 와서 안 잡히려고 빨리 뛰었어요.유아3: 마트에서 장난감 샀는데 빨리 하고 싶어서 집에 뛰어갔어요.유아4: 도둑이랑 경찰 놀이 했는데 경찰한테 잡히지 않으려고 열심히 뛰었어요.유아5: 언니랑 달리기 했는데 제가 이겼어요.교사: 언니를 이기다니 달리기가 엄청 빨랐네요!돌아보기교사: 찾았다 우리 집은 누가 말했을까요?학생들: 동물들.교사: 개구리는 뭐하고 있나요?학생1: 올챙이를 봐요교사: 다른 동물은 뭐해요?학생2: 원숭이는 바나나를 따요.학생3: 다람쥐는 도토리를 따요.학생4: 토끼는 홍당무를 뽑아요.학생5: 곰은 연어를 잡아요.교사: 집을 찾은 동물의 기분은 어떨까요?학생6: 행복해요.교사: 집에서 기쁘고 행복했을 때는 언제였나요?학생7: 토요일 귤 먹고 텔레비전 볼 때요.학생8: 언니 생일 때 고양이 두 마리를 받아서 행복했어요.학생9: 이모와 동생이 우리 집에 자서 행복했어요.학생10: 제주도 여행을 갔을 때 행복했어요.
착한 아이의 비극
한울림 / 가토 다이조 글, 오근영 옮김 / 200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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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육아법가토 다이조 글, 오근영 옮김
\"바보같이 왜 그렇게 해, 엄마가 가르쳐 준 대로만 하면 돼\" \"착한 아이라면 엄마 말을 들어야지\" \"착한 아이라면 공부 열심히 해서 엄마를 기쁘게 해주어야지\" 부모는 아이가 착하고 부지런하며 모든 면에서 부모의 자랑거리가 되기를 바란다. 성적이 좋거나 경시대회에서 1등을 하면 칭찬을 해주고, 특별한 상이라도 받아오면 자랑을 하면서 아이를 칭찬한다. 그러나 아이가 부모의 기뻐하는 행동을 보면서 이럴 때만 인정받고 귀여움을 받는다고 생각한다면? 아이는 상대가 만족감을 느끼게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뭔가 상대에게(혹은 부모에게) 도움이 되어야만 한다고 믿는다. 이 책은 착한 아이가 보이는 문제 행동을 기술했다. 남의 눈치만 살피고, \'싫어\'라고 말하지 못하고, 자기 탓을 하면서 죄의식을 느끼는 아이들. 저자는 아이에게 백 억의 가치만한 자신감을 물려주자고 강조한다. 부모가 \'너를 돌보는 것이 무척이나 행복하다\'라는 마음을 자녀에게 심어준다면 자녀는 스스로의 존재감에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부모로서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일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길 바란다\'는 저자의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프롤로그 | 내 아이, 혹시 강요된 착한 아이로 키우고 있지는 않은가? 1 착한 아이의 비극, 부모가 만든다 착한 아이, 이레네 이야기 부모의 허영심이 아이를 상처입힌다 자기 중심적인 부모가 아이의 자아 존중감을 꺾는다 ‘무조건 내 식대로’ 부모가 아이를 공허하게 만든다 아이를 소유물로 여기는 부모가 아이 성장을 방해한다 집에서는 호랑이, 밖에서는 순한 양인 부모 부모의 과도한 사랑도 아이를 망친다 2 착한 아이가 보이는 10가지 문제 행동 남의 눈치만 살피는 신경증적인 아이 ‘싫어’라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 자기 탓을 하며 죄의식을 느끼는 아이 우울증에 걸리는 착한 아이 자기 실현 능력을 상실한 불안한 아이 세상을 믿지 못하는 아이 자기 의견 없이 무조건 순종하는 아이 세상과 자신이 두려운 아이 폭력을 휘두르는 아이 제대로 놀지 못하는 아이 3 착한 아이, 이렇게 키워라 마음껏 분노를 느끼게 해라 남에게 폐 끼치는 연습도 필요하다 자신의 확신을 선택하는 용기를 북돋워 주어라 착한 아이가 아닌 ‘좋은 아이’로 키워라 억압된 진짜 마음을 깨닫게 해라 제2차 억압까지 해소시키자 가면을 벗고 하나의 얼굴로 살게 해라 부모가 먼저 욕심을 버려라 신 포도와 달콤한 레몬의 진실 4 착한 아이에서 좋은 아이로 서다 서툴러도 좋다, 매미처럼 살고 싶다 ‘친절 청구서’는 이제 그만! 개성 있는 사람이 사랑받는다 ‘나는 없는 게 낫다’는 자기 메시지 상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있는 그대로의 나로 충분하다 5 부모와 아이의 자아 해방을 찾아서 자녀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자 부모의 실망스러운 한숨이 자녀를 노예로 만든다 감정의 대청소를 하자 규범의 올가미를 풀자 부모와 아이의 자아를 세워라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 아들과 딸에서 남자와 여자로 홀로서기 진실은 반대편에 있다 에필로그 | 아이에게 백 억짜리 자신감을 물려주자 옮긴이의 글 | 부모가 아니라 아이가 행복해 하도록 만들자 착한 아이를 강요하는 부모의 10가지 행동 유형이 책은 두 가지 목적을 갖고 있다. 첫째, 부모의 어떤 행동이 강요된 착한 아이를 만드는지, 강요된 착한 아이가 어떤 일탈적인 행동을 하는지 알려준다. 둘째, 부모가 아이를 강요된 착한 아이가 아니라 세상에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부모는 아이가 착하고 부지런하며 모든 면에서 자랑거리가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집안일을 잘 도와주거나 성적이 좋아 남들에게 자랑할 수 있을 때, 운동회나 무슨 대회에서 1등 했을 때 특별히 아이를 듬뿍 칭찬한다. 칭찬이 나쁘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부모의 허영심을 만족시켰을 때만 아이를 칭찬한다면 아이는 칭찬받지 못하는 때의 자신은 의미가 없다고 여긴다. 또 무슨 일이든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해 아이를 부모의 틀에만 맞춰 재단하고 그 틀 안에서만 행동하라고 강요하는 부모, ‘무조건 내 말만 들어’ 식의 폭군 부모, 아이를 자신이 못했던 일을 대신 성취해 주는 꼭두각시로 여기는 부모들이 아이의 성장을 막는다. 이런 부모들이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랑의 이름으로 아이를 숨 막히게 하고, 더 나아가 ‘너를 위해 우리가 이렇게 희생하며 살고 있다’ 식의 순교자적 태도가 더 문제이다. 이런 부모 밑에서 성장한 아이는 남의 눈치만 살피는 신경증적인 아이, ‘싫어’라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 자기 탓만 하며 모든 일에 죄의식을 느끼는 아이, 우울증에 걸리는 아이, 자기 실현 능력을 상실한 불안한 아이, 세상을 믿지 못하는 아이, 자기 의견 없이 무조건 순종하는 아이, 세상과 자신이 두려운 아이, 폭력을 휘두르는 아이, 제대로 놀지 못하는 아이가 된다. 부모는 아이가 건전한 분노라면 마음껏 느끼도록 만들어 주고, 착한 일을 해서 사랑하는 게 아니라 ‘네가 내 자식이어서 행복하고 사랑한다’는 태도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욕심을 버려야 한다. 자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아의 날개를 마음껏 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자녀가 착한 아이가 아니라면 사랑하지 않을 것인가? 착한 아이를 강요하는 부모의 10가지 행동 유형 -혹시 나도 착한 아이를 강요하는 부모는 아닌가? ① 아이가 착한 일을 하면 약간 과장하여 칭찬해 주는 편이다. ② 결혼 생활이 힘들 때마다 아이를 생각하며 참는다. ③ 가끔 아이에게 자신의 힘든 상황을 푸념하거나 하소연하는 경우가 있다. ④ 또래 아이들과 어울릴 때마다 “네가 형(동생)이니까 양보해야 한다”며 양보하라고 말한다. ⑤ 어떤 일이 잘못되었을 때 네가 엄마 말을 안 들어서 일이 이렇게 된 거라면서 아이 탓을 한다. ⑥ 아이가 고집을 피우거나 막무가내로 떼를 쓰면 정말 화가 난다. 고분고분하고 스스로 자기 일을 알아서 하는 아이를 좋아한다. ⑦ 그러다 아이가 너무 순하거나 착해서 손해를 볼 때면 못되게도 굴고 용감하게 행동하라고 요구한다. ⑧ 아이 혼자 작문 숙제나 만들기 같은 것을 끙끙대며 하면 답답해서 결국 참견해 해주고야 만다. ⑨ 평소 우리 아이는 너무 착하고 엄마 말을 잘 듣는다고 과장되게 자랑하는 편이다. ⑩ 아이에게 엄마를 사랑하냐고, 얼마나 사랑하냐고 하루에 2번 이상 물어보는 편이다.
문호 스트레이독스 3
영상출판미디어(주) / 아사기리 카프카 지음, 문기업 옮김, 하루카와 산고 그림 / 2017.04.01
7,000원 ⟶ 6,3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아사기리 카프카 지음, 문기업 옮김, 하루카와 산고 그림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요코하마에서 경호원으로 이름을 날렸던 은발의 늑대 한 마리가 있었다. 그 이름은 후쿠자와 유키치. 그는 묘한 상황에 얽혀서 태도가 무례하고 지독하게 사람의 말을 듣지 않지만 천재를 초월하는 추리력을 지닌 소년, 에도가와 란포를 돌보는 처지가 된다. 경호를 위해 후쿠자와 일행은 살인 예고 현장인 극장으로 가지만, 살인은 극장의 무대 위에서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손에 의해 벌어지는데…?!어느 탐정사의 일상탐정사 설립 비화후기만화에서 그려지지 않은 전일담이 원작자의 손에 의해 직접 노벨라이즈!나카지마 아쓰시, 입사 전날 밤 탐정사에서는 무슨 일이?!‘무장’ 탐정사가 설립된 계기가 드디어 백일하에 드러난다!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요코하마에서 경호원으로 이름을 날렸던 은발의 늑대 한 마리가 있었다. 그 이름은 후쿠자와 유키치. 그는 묘한 상황에 얽혀서 태도가 무례하고 지독하게 사람의 말을 듣지 않지만 천재를 초월하는 추리력을 지닌 소년, 에도가와 란포를 돌보는 처지가 된다. 경호를 위해 후쿠자와 일행은 살인 예고 현장인 극장으로 가지만, 살인은 극장의 무대 위에서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손에 의해 벌어지는데…?! 무장 탐정사가 설립된 이유에 관한 이야기와 나카지마 아쓰시 입사 전날 밤의 탐정사의 모습을 그린, 두 개의 호화 에피소드!!미나세 요우무와 사실은 무서운 크툴루 신화』로 UCC 사이트 「니코니코 동화」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원작자 ‘아사기리 카프카’의 화제작. 현대의 문호들이 이능력을 발휘하며 싸운다는 독특한 이능력 배틀 액션 만화가 원작자의 손에 의해 직접 스핀오프 노벨라이즈!본즈(대표작 : 강철의 연금술사, DARKER THAN BLACK, 혈계전선 등)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 한일 동시 방영되어 많은 호평을 받았다.이번 권에서는 베일에 싸여 있던 무장 탐정사의 설립 비화와 함께, 나카지마 아쓰시가 무장 탐정사에 들어오기 전날 밤 일어난 일련의 유쾌한 소동을 그린 단편이 수록되었다. 원작자에 의해 쓰여진 문호 스트레이독스 공식 스핀오프 소설, 그 세 번째 권이 4월 1일 전격 발매!
아노조비 매거진 ANOJOBI MAGAZINE
타이니북스 / 오승아, 전형주 (지은이) / 2022.06.15
19,500원 ⟶ 17,550원(10% off)

타이니북스취미,실용오승아, 전형주 (지은이)
도심 외곽의 한 전원마을에 두 부부와 네 마리의 반려견이 ‘2인4견 가족’을 이뤄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SBS <TV동물농장>에 출연해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리트리버 아룸, 노세, 조단, 비쥬와 승아, 형주 씨 부부다. (‘아노조비’는 아(룸), 노(세), 조(단), 비(쥬)의 앞 글자를 딴 말이다).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아노조비를 보살피다 보니 차곡차곡 경험과 지식이 쌓여 반려견 케어 전반에 관해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과 노하우를 갖게 되었고, <아노조비 매거진>을 통해서 이를 아낌없이 나누고자 했다. <아노조비 매거진>은 아노조비를 입양하게 된 이유부터 아노조비를 위한 집을 짓기까지의 과정, 반려견을 키울 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AUTHOR’S LETTER 승아 형주의 편지 EDITOR’S LETTER 편집자의 편지 팔로어들의 메시지 “아노조비를 만나 행복합니다!” CHARACTER RESEARCH 아노조비 가족 탐구 “우리는 2인4견 가족입니다!” INTO THE HOUSE 아노조비네 집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댕댕이들이 사는 집” OUR OPINION 아노조비 가족의 조언 “반려견을 입양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HOMEMADE PET FOOD 집에서 만드는 펫 푸드 “알레르기 걱정 없이 다양한 맛과 식감을 즐겨요” TRAVEL WITH ANOJOBI 아노조비와 함께 여행하기 “반려견과의 행복하고 안전한 여행을 꿈꾸다” HEALTH CARE & BEAUTY TREATMENT 아노조비 홈 케어와 건강관리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반려견 미용법과 건강관리법” BIRTHDAY PARTY 아노조비 생일 파티 화보 “태어나줘서 고마워!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 GOODS FOR ANOJOBI 갖고 싶은 아노조비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2인4견 가족’의 이야기 도심 외곽의 한 전원마을에 두 부부와 네 마리의 반려견이 ‘2인4견 가족’을 이뤄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SBS <TV동물농장>에 출연해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리트리버 아룸, 노세, 조단, 비쥬와 승아, 형주 씨 부부다. (‘아노조비’는 아(룸), 노(세), 조(단), 비(쥬)의 앞 글자를 딴 말이다). 장난기 넘치고 개성이 뚜렷한 대형견 네 녀석이 이런저런 사건 사고를 일으키다 보니 아노조비 집에서는 늘 시트콤 같은 배꼽 잡는 일들이 일어난다. 첫째 아룸이를 입양했을 때부터 막둥이 비쥬를 맞이하기까지 6년 넘는 시간 동안 이웃들과 따뜻하고 끈끈하게 일상을 나누고 소통해온 아노조비 가족은 수많은 ‘찐팬’들을 둔 인플루언서가 되었으며, 많은 이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반려견 가족’, ‘가장 사랑스러운 반려견 가정’으로 손꼽히고 있다.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아노조비를 보살피다 보니 차곡차곡 경험과 지식이 쌓여 반려견 케어 전반에 관해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과 노하우를 갖게 되었고, <아노조비 매거진>을 통해서 이를 아낌없이 나누고자 했다. <아노조비 매거진>은 아노조비를 입양하게 된 이유부터 아노조비를 위한 집을 짓기까지의 과정, 반려견을 키울 때 필요한 다양한 정보(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펫 푸드 레시피, 가정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미용법과 케어법, 반려견과 함께 안전한 여행을 즐기는 방법, 반려견의 건강 상태에 맞는 영양제 선택법 등)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책의 제목 <아노조비 매거진>에서 ‘매거진’은 마치 잡지처럼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를 담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노조비 가족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 반려동물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털복숭이 천사들을 만나다! 혹시 안에 사람이 들어있는 건 아닐까 생각될 만큼 감정 표현이 정확한 매력덩어리 ‘아룸이’, 고물상 한 켠에서 허약하게 태어났지만 아노조비 가족이 되어 견생 역전 ‘공주님’으로 거듭난 천사견 ‘노세’, 진한 갈색빛의 아름다운 털과 잘생긴 얼굴, 소도 때려잡을 덩치를 가졌지만 의외로 가장 겁이 많고 예민한 남자 ‘조단이’, 아노조비 가족의 온갖 사건 사고의 중심에 서서 ‘못 말리는 꼴통’이라 불리는 막내 ‘비쥬’. 각각의 캐릭터가 너무 확실해서 매일 새로운 에피소드들이 끊이질 않는 아노조비네. 그들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고 행복한 웃음이 터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개와 사람의 중간쯤 있는 신비한 존재가 바로 리트러버’라는 말처럼 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존재들이 주는 힐링과 위로의 순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가장 멋진 본보기! 사랑한다면 ‘아노조비 가족’처럼! 아노조비 가족은 2020년 12월, ‘아노조비 하우스’를 완공했다. 대형견 가족, 다견 가족이라는 이유 때문에 어디를 가든 눈치를 봐야 하고 마음껏 놀 수 없는 아노조비가 안타까워 1년 넘게 터를 찾아다니다 도심 외곽에 집을 지은 것이다. 이곳에서 아노조비는 반려견 건강에 가장 좋은 운동인 ‘1일 1수영’을 실천하고, 드넓은 잔디 마당에서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마음껏 뛰어놀게 되었다. 집안 곳곳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오랜 고민이 느껴지고, 아노조비에 대한 사랑과 진심 어린 배려가 묻어나는 ‘아노조비 하우스’는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는 공간에 대한 좋은 예시가 될 것이다. 승아, 형주 씨는 알레르기가 심해 음식 성분 하나만 안 맞아도 몸을 벅벅 긁는 둘째 노세를 위해, 그리고 아노조비 모두 사료 말고도 다양한 맛과 식감을 맛보게 하려는 마음으로 직접 신선한 재료를 구입하여 다양한 펫 푸드를 만들기도 한다. 아노조비 가족처럼 집을 짓고 펫 푸드를 직접 만들 순 없어도 반려동물을 어떤 마음으로 보살피고 배려해야 하는지에 관해서는 이 책을 통해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반려견과의 공존에 대한 이상적이고 사랑스러운 본보기가 되어주는 아노조비 가족의 일상은 많은 반려인에게 따뜻한 감동과 반향을 일으킬 것이다. 대형견을 제대로, 행복하게 키우는 꿀팁을 담았다! ‘천사견’으로 불리는 리트리버를 비롯해 대형견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입양 가정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대형견을 키우기 위한 정보나 훈련 방법에 대한 공부, 제대로 된 각오와 마음가짐 없이 강아지를 입양하여 아이들의 덩치가 완전히 자라는 시기이자 가장 에너지가 넘칠 때인 5~6개월 무렵 파양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이 슬픈 현실이다. 저자인 승아, 형주 씨도 첫째 아룸이를 입양했을 때만 해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고민했던 것이 사실이다. 지금은 넷이나 되는 아이들을 키우며, 전문가 수준에 이른 그들이지만, 여전히 반려견 입양을 신중 또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강조한다. 반려견과 반려인 모두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반려견, 특히 대형견을 키우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꿀팁을 다양하게 수록했다. 예를 들어 반려인들이 대형견을 키울 때 가장 힘들어하는 목욕과 털 말리기 노하우나 차량 이동 시의 팁, 호랑이나 사자도 가지고 노는 질기고 튼튼한 장난감, 다견의 경우 서열을 정리할 때 지켜야 할 규칙 등 정성을 다해 반려견을 케어해 본 이들만 전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가끔 “아이들의 어떤 점이 그렇게 좋으세요?”라는 질문을 받는데, 특별한 이유를 말하기가 힘들더군요. 일단 리트리버는 사람을 너무 너무 좋아해요. 오늘 처음 만난 사람도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것처럼 잘 따르는 친구들이에요. 제가 아이들을 사랑하는 이유를 굳이 따지자면, 그들이 보여주는 무조건적인 믿음과 사랑이 너무 예쁘기 때문인 것 같아요. 다른 견종도 마찬가지겠지만, 리트리버를 키우는 반려인들은 충분히 공감할 거예요. 저는 원래 개를 무서워하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아룸이를 만나면서부터 모든 게 달라졌어요. 아룸이를 키우다 보니 다른 견종은 안 보이고 오로지 리트리버만 보이더군요. _CHAPTER 01 ‘아노조비 가족 탐구’ 중에서 무조건 아노조비에게 편한 집, 아노조비가 살면서 스트레스 없는 집을 짓고 싶었어요. 대형견을 키우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어딜 가든 눈치 보고 고개 숙이고 다니는 아이들이 대형견이잖아요. 물론 아이들을 예뻐하는 분도 많지만, 반려견을 키우지 않거나 대형견을 키워보지 않은 분 중에는 단지 덩치가 크다는 이유로 편견이나 적대심을 갖는 경우가 많아요. 분명 저희는 목줄을 제대로 하고 에티켓을 잘 지키면서 산책하는 데도 인상을 쓰며 “목줄 좀 하라.”고 소리치는 분도 여러 번 만났어요. 덩치가 크다는 이유로, 다견이라는 이유로 밖에서 편히 놀지 못하는 아노조비를 위해 눈치 보지 않고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집을 지어주고 싶었어요. _CHAPTER 02 ‘아노조비네 집들이’ 중에서
용왕이 하는 일! 1
영상출판미디어(주) / 시라토리 시로 지음, 시라비 그림, 이승원 옮김 /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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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시라토리 시로 지음, 시라비 그림, 이승원 옮김
울산 반구대암각화 연구
한림출판사 / 전호태 지음 / 2013.07.25
20,000

한림출판사소설,일반전호태 지음
국보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암각화는 한국미술사의 첫 장을 장식하는 작품이다. 이미 30곳을 헤아리는 한국의 암각화유적 중 국보147호 울산 천전리 서석과 함께 국보로 지정, 관리되는 두 작품 가운데 하나이다. 반구대암각화는 또한 울산지역 선사시대 및 역사시대 초기의 생생한 생활기록이자 종교문화 활동의 증거이기도 하다.1. 연구사 1) 입지 2) 연구사 2. 형상론 1) 형상과 분류 2) 새김새 3. 편년론 1) 반구대 주변의 유적 2) 반구대 암각화의 제작시기 4. 보존론 1) 반구대 주변 환경의 변화 2) 암각화유적의 보존방안 5. 예술론 1) 한국 선사?고대 예술의 동향 2) 반구대 암각화의 양식적 특징 및 내용 3) 반구대 암각화의 제작 집단 6. 역사교육론 1) 반구대암각화와 지역학 2) 지역사교육과 울산학 연구 부록: 한국 암각화유적의 현황과 연구과제 미주 참고문헌/영문요약 '선사시대 바위그림' 울산 반구대암각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다! 국내외 암각화학계의 연구 성과를 아우른 「울산 반구대암각화 연구」 출간 국보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암각화는 한국미술사의 첫 장을 장식하는 작품이다. 이미 30곳을 헤아리는 한국의 암각화유적 중 국보147호 울산 천전리 서석과 함께 국보로 지정, 관리되는 두 작품 가운데 하나이다. 반구대암각화는 또한 울산지역 선사시대 및 역사시대 초기의 생생한 생활기록이자 종교문화 활동의 증거이기도 하다. 그러나 1971년 12월 25일, 세상에 그 존재가 알려진 지 4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반구대암각화에 대한 연구는 매우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욱이 1965년 대곡천 하류에 건설된 사연댐으로 말미암아 연중 수몰과 노출이 반복될 수밖에 없는 반수몰 유적이라는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지도 50년에 가까워지고 있다. 암각화의 내용과 구성만으로도 세계적 암각화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연구와 보존 모두에서 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저자 전호태는 1989년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이 발간을 추진하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항목별 교열을 맡으면서 대곡리 반구대암각화와 인연을 맺었다. 1994년 4월에는 반구대암각화의 보존 현황을 파악하고 적극적인 보존관리를 제안하는 KBS 다큐 프로그램 제작 작업에 참여하였고 1995년 9월에는 한국역사민속학회 주최 학술대회 '한국암각화의 세계'에서 반구대암각화와 천전리서석 암각화의 연구 현황과 과제에 관한 논고를 발표하였다. 울산대학교박물관을 이끌던 1998년 10월에는 '울산의 암각화'를 주제로 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여 반구대암각화에 대한 국내학계의 관심을 제고시켰고, 2000년 4월에는 울산광역시의 의뢰를 받아 반구대암각화 실측조사사업을 진행하여 그 결과를 학술보고서로 발간하였다. 이때의 보고서 발간이 계기가 되어 저자는 이후 10여 년에 걸쳐 반구대암각화를 주제로 한 연구논문 여러 편을 학술지에 게재하였다. 2011년 9월 울산대학교에 새로 설립된 반구대암각화유적연구소를 맡은 뒤에는 반구대암각화를 비롯한 한국 암각화유적에 대한 학술적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데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내외 암각화 연구자들의 역량을 모아 의미 있는 연구 성과들이 쌓이게 하고자 애쓰고 있다. 2012년 4월 하버드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공동 개최한 국제학술대회 'World Prehistory & Ancient Arts: The Bangudae Petroglyphs of Ulsan, Korea'도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 실행되었다. 이 책 또한 한국의 암각화, 특히 반구대암각화 연구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기 위한 차원에서 준비되었다. 책의 본문 대부분을 차지하는 연구사, 형상론, 편년론, 보존론, 역사교육론은 2010년까지 저자가 여러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들을 기초로 근래의 관련 연구 성과들을 더하여 새로 정리하였으며, 예술론 및 한국 암각화유적의 현황과 연구과제는 2013년 초까지의 한국암각화학계 및 관련분야의 연구 성과를 광범위하게 수렴하면서 작성되었다. 각각의 논문과 자료집 성격의 글에 실린 표, 사진, 도면 등의 수집 및 정리에 울산대학교 박물관 및 반구대암각화유적연구소 연구원들이 참여하였다.
꽃, 소녀, 그리고 소년
스튜디오알계란 / 마니 (지은이) / 2020.11.20
16,500

스튜디오알계란소설,일반마니 (지은이)
다수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그림 유튜브 채널 '마니아트' 마니 작가의 컬러링북. 특유의 알기 쉽고 친절한 설명이 담긴 ‘도구 설명’부터 다양한 ‘채색 연습’ 그리고 30개의 아름다운 ‘컬러링 도안’까지 풍부하게 담겨있다. “똥 손도 잘 그릴 수 있어!”라는 마니 작가의 철학에 따라 단계별 충분한 연습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글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QR코드의 동영상과 함께 차근차근 진행하다 보면 어느샌가 멋진 그림이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1. 작가의 말 2. 그림도구 소개 수채화 물감 | 고체 물감 | 튜브 물감 | 물감 브랜드 | 팔레트 | 붓 | 천연모 | 인조모 | 혼합모 | 붓 추천 구성 | 물통 | 그 외 도구들 | 펜 | 색연필 | 마스킹테이프 3. 기법 익히기 내 팔레트의 색을 써보자 | 농도 조절을 하자 | 선 긋기 연습을 하자 | 색상 환표와 보색 이해하기 4. 채색 연습 유칼립투스 | 튤립 | 낙엽 | 백합 | 소녀 | 소년 5. 본격 컬러링 총 30종의 '꽃, 소녀, 소년'을 모티브로 하는 아름다운 컬러링 도안“마음속에 있는 애틋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들을 담아낼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함께 포기하지 말고 한 장 한 장 같이 완성해 가요.” - 마니 | Mani Art, 마니아트 『꽃, 소녀, 그리고 소년』은 다수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그림 유튜브 채널 '마니아트'의 마니 작가님과 함께합니다. “함께 포기하지 말고 한 장 한 장 같이 완성해 가요”라는 작가님의 말씀에서 알 수 있듯, 특유의 알기 쉽고 친절한 설명이 담긴 ‘도구 설명’부터 다양한 ‘채색 연습’ 그리고 30개의 아름다운 ‘컬러링 도안’까지 풍부하게 담겨있습니다. “똥 손도 잘 그릴 수 있어!”라는 작가님의 철학에 따라 단계별 충분한 연습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글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QR코드의 동영상과 함께 차근차근 진행하다 보면 어느샌가 멋진 그림이 완성되어 있을 거예요. 색연필부터 수채화 물감까지 다양하게 사용하실 수 있게 도톰한 용지를 사용했습니다. 채색에 불편함이 없도록 180˚로 활짝 펼쳐지는 양장 제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온도가 도드라지게 느껴지는 마니 작가님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실내에서 힐링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회 녹 빛을 띄는 매력적인 색상의 유칼립투스를 칠해볼 까요?줄기를 먼저 칠하고 잎사귀를 하나씩 칠해봅시다.탁하고 어두운 쉐도우 그린, 중간 톤의 샙그린을 섞어가면서그라데이션으로 채색합니다"- 「채색 연습」 중에서 앞서 연습했던 것들을 떠올려가며 차근차근 채색해 보세요.너무 빨리 실패라고 단정 짓지 않는 게 중요해요.즐겁게 집중하다 보면 어느샌가 멋진 그림이 완성되어 있을 거예요."- 「본격 컬러링」 중에서
백정, 나는 이렇게 본다
보리 / 김용심 (지은이) / 2019.03.02
15,000원 ⟶ 13,500원(10% off)

보리소설,일반김용심 (지은이)
피를 묻히고 사는 자, 짐승 잡는 도구, 밑바닥 천민, 생명을 빼앗는 도살자라 불리면서 억눌리고 천대받던 백정을 새롭게 바라보는 책이다. 이제껏 나온 역사서들과 달리 활자 기록뿐 아니라 구술로 전해지는 설화와 민담, 저잣거리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 생생하고 재미있게 백정의 삶과 역사, 그 저항을 이야기한다. '보리 한국사' 시리즈 셋째 권이다. 아름다운 기생 자운선, 바지 입은 여자 단원이 함께 활약했던 강음현 도적떼, 소고깃국 한 그릇으로 남편을 낚은 백정 처자, 오로지 백정이라고 길 가다 매를 맞아 죽은 매읍산, 이름조차 망아지, 강아지였던 백정마을 사람들, 스스로 백정이기를 선택한 백정의 새아버지 강상호 들처럼 온갖 갈래, 온갖 사연을 지닌 백정들이 지나온 삶을 이야기한다. 때로는 눈물 나고, 때로는 분개하고, 때로는 웃게 하는 그들의 삶을 볼 수 있다.보리 한국사를 펴내며 4 들어가는 글 15 백정의 뿌리, 짐승과 꽃 화척, 고리 짜고 짐승 잡는 떠돌이 28 재인, 춤추고 노래하는 광대 33 달단, 초원을 달리는 타타르의 후예 36 낮아짐의 시작, 이종 40 첫 번째 백정 - 기생 자운선 44 자줏빛 구름, 선녀와 첩 47 붉은 숲으로 돌아갔더라 52 백성이 되라 하였더니 백정이 되었더라 항산도 없고 항심도 없고 60 제민, 백성 만들기의 두 얼굴 63 이제부터 백정이라 부르고 섞여 살게 하옵소서 68 그놈은 누구였더냐? 71 두 번째 백정 - 강음현 남녀 도적떼, 원적동 횃불 도적떼 76 살곶이 목장, 내쫓기거나 흩어지거나 82 삼대가 조용하면 백정이라 부르지도 마소서 84 소 잡은 죄는 유배요, 백정인 죄는 사형이라 이래도 백성 안 하고 백정 할 거야? 91 벼슬아치는 육아일, 백정은 백정아일 97 백정의 삼중고, 고생이 열 배나 되었더라 99 사대부, 그들만의 세상 102 백정의 주인 안요경 106 백정의 변호인 이자건 110 세 번째 백정 - 소 잡다 유배 가고 길 가다 맞아 죽은 매읍산 116 네 번째 백정 - 백정의 양반 사위 이장곤 121 고기를 잃을지언정 사대부를 잃을 수는 없다 소머리뼈로 다리를 만드니 137 소도 못 잡는 군대 140 전하, 도리를 아는 양반이 어찌 도살을 하겠습니까? 145 살아서는 천인, 죽어서야 양인 153 다섯 번째 백정 - 포도청 숙지 당래, 굶는 장수 158 미륵과 당래가 없는데 어찌하느냐 162 남문 밖 길 아래 백정 마을 166 여섯 번째 백정 - 개질동아, 도야지야, 막떡이야, 눌질산아 172 가장 천해서 가장 무서운 자 조선인은 누구나 들어올 수 있다 184 백정놈, 백정년, 백정 새끼 188 항복해라! 다시 백정이 되겠다고 다짐해라! 193 이중의 착취 포사규칙 198 평등한 세상, 두 개의 천국 201 일곱 번째 백정 - 백정의 아버지 박성춘 205 120년 전의 촛불집회, 만민공동회 211 여덟 번째 백정 - 백정의 새아버지 강상호 217 저기 백정 두목 간다! 223 만장, 지하에서 눈물로 맞이하리니 231 아홉 번째 백정 - 사람은 그 누구나 236 나가는 글 243 참고 문헌 255“가장 천하기에 가장 두려운 자, 그것이 백정이었다. 그러므로 천하다는 것은 절대 말뜻 그대로 천한 것이 아니다. 천한데 어찌 두려울까. 약한데 강하다거나, 힘없는데 힘세다거나 하는 것과 같은 헛소리이다. 두려울 만하니까 두려워하는 것이고, 무서울 만하니까 무서워하는 것이다. 가장 천해서 가장 무서운 자. 그 무서운 바람이 뜨겁게 일어나고 있었다.” (본문에서) 키워드 #한국사 #백정 #형평운동 #천민 #화척 #구비문학 #양인역천 #보리 한국사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그 이름, 백정 《백정, 나는 이렇게 본다》는 피를 묻히고 사는 자, 짐승 잡는 도구, 밑바닥 천민, 생명을 빼앗는 도살자라 불리면서 억눌리고 천대받던 백정을 새롭게 바라보는 책이다. 이 책은 이제껏 나온 역사서들과 달리 활자 기록뿐 아니라 구술로 전해지는 설화와 민담, 저잣거리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 생생하고 재미있게 백정의 삶과 역사, 그 저항을 이야기한다. 보리 한국사 시리즈 셋째 권이다. 아홉 백정 이야기 ― 살아 있는 백정을 만난다! 시대별로 뽑은 아홉 백정 이야기를 통해 ‘살아 있는’ 백정의 삶을 만난다. 아름다운 기생 자운선, 바지 입은 여자 단원이 함께 활약했던 강음현 도적떼, 소고깃국 한 그릇으로 남편을 낚은 백정 처자, 오로지 백정이라고 길 가다 매를 맞아 죽은 매읍산, 이름조차 망아지, 강아지였던 백정마을 사람들, 스스로 백정이기를 선택한 백정의 새아버지 강상호 들처럼 온갖 갈래, 온갖 사연을 지닌 백정들이 지나온 삶을 이야기한다. 때로는 눈물 나고, 때로는 분개하고, 때로는 웃게 하는 그들의 삶을 볼 수 있다. 천민에서 화평세상까지 ― 저항과 감동이 함께한다! 백정이라고 짓밟히고 억눌리기만 했냐고? 아니다. 그들도 저항하고 싸웠다. 그리고 스스로 자기 존엄을 지켜 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저울처럼 공평하기를 바라며 만든 백정 단체 ‘형평사’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형평운동’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마침내 너와 나,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화평세상’으로 한 걸음 성큼 다가가는 주춧돌이 되었다. 밑바닥 천민에서 일어나 모두가 연대하는 형평운동까지, 감동과 저항이 함께하는 백정의 역사를 오롯이 살폈다. 평등한 세상, 끝나지 않는 이야기 ― 가장 천해서 가장 무서운 사람들 결국 이 모든 것은 사람 이야기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거창한 담론이나 주장, 또는 역사 사실이 아니다. 그보다는 온갖 편견과 억압과 불평등 속에 살아온, 그러나 마침내 그 모든 것을 이겨 낸 평범하지만 무서운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 사람들이 바랐던 평등한 세상,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야 할 온전한 화평세상을 꿈꾸는 이야기이다. 가장 낮은 자의 이야기를 통해 가장 고귀한 가치 '평등'을 이야기한다. 구전도 역사다. ― 생생하게 백정을 읽는다! 백정의 의미를 ‘기록’된 역사 자료에서 그치지 않고 ‘기억’된 설화와 민담까지 포함해 새롭게 찾았다. 백정들이 마음 깊이 믿는 우공태자 설화는 어떤 이야기일까? 백정이 특히 왼손을 신성하게 여기는 까닭은? 왜 왼손을 ‘올림이’라 불렀을까? 백정들은 죽어 하늘에 가면 왼쪽에 극락이, 오른쪽에 지옥이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왼쪽 손을 귀하게 여기고 소를 잡을 때도 왼손만 썼다. 왼손을 올림이라 부른 까닭도 “소(우공태자)의 넋을 하늘에 ‘올려’ 주는 손”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백정들의 풍습과 삶,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새롭게 백정을 읽어 보자.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보리 한국사 시리즈 세상을 새롭게 보는 이야기와 함께합니다. <선조, 나는 이렇게 본다> 흔히 무능한 왕, 영웅을 시기한 왕, 임진왜란도 막지 못한 한심한 왕으로 불리는 조선 제14대 왕 선조를 새롭게 돌아본다. 선조는 결코 완벽한 임금도, 완벽한 인간도 아니었다. 그러나 누가 뭐래도 성실한 사람이었다. 최악의 전쟁 임진왜란을 겪고 난 뒤, 선조가 얻은 마지막 깨달음을 기억하자. 백성에게 쓸모 있는 것이 ‘진짜’ 실용이다. <문체반정, 나는 이렇게 본다> 18세기 말 소설이 쏟아져 나왔다. 사람들은 처음 맛보는 생생한 소설 문체에 흠뻑 빠졌다. 그러자 임금이 잡스럽고 천한 소설은 당장 버리라고 호통을 쳤다. 이른바 ‘문체반정’의 시작이었다. 문체를 바꿔 세상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던 임금 정조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만드는 자유로운 문체를 꿈꾸었던 선비. 과연 문체반정은 누구의 승리였을까? <친일파와 반민특위, 나는 이렇게 본다>(예정) 제헌헌법 제101조, “1945년 8월 15일 이전의 악질적인 반민족행위를 처벌하는 특별법을 제정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 반민족행위자특별조사위원회 ‘반민특위’는 친일파 청산의 중요한 첫걸음이었다. 하지만 계속되는 외압 끝에 무너지고 과거 청산은 끝내 숙제로 남았다. 청산하지 못한 역사는 되풀이되어 현재를 망친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백정이 처음부터 백정은 아니었다.
소상공인 & 중소기업컨설팅
브레인플랫폼 / 김영기 (지은이) / 2020.12.31
20,000

브레인플랫폼소설,일반김영기 (지은이)
2020년 1월에 민간에서는 처음으로 출간된 『2020 소상공인컨설팅』에 이은 후속작으로, 소상공인컨설팅과 함께 중소기업컨설팅까지 아우르는 대표적인 국내 컨설팅의 현실을 반영한 실무지침서이다. 실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컨설팅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살아 있는 컨설팅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현장컨설팅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되었으며 매년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서문 <1부> 소상공인컨설팅 1장 소상공인컨설팅과 소상공인컨설턴트 - 김영기 1. 정부 및 지자체의 소상공인컨설팅 지원제도 2.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 소상공인컨설턴트 3. 소상공인컨설턴트의 전망 및 활용 사례 2장 먹는장사 성공 전략 노트 - 이종호 1. 장사는 끊임없이 누군가를 설득하는 과정이다 2. 성공한 음식점은 뭔가가 다르다 3. 손해 보지 않으려는 욕심쟁이에게 음식 사업은 맞지 않는다 3장 코레일 전문점 컨설팅 - 강재영 1. 코레일 상업시설(전문점) 사업 이해하기 2. 입점제안서 전략적 작성 방법 3. 매장사업자 선정위원회 운영 방식 4장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전략 - 김기백 1.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활용 목적 2. 소상공인 창업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활용 3. 빅데이터 기반 상권 정보 활용 현황 4.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상권 분석 서비스 해외 사례 5. 빅데이터와 AI 활용 전략 6. 빅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수요 예측 7. 이 정도의 AI 용어는 알자! 8. IoT와 센서 기술 혁신을 통한 빅데이터의 미래 9. 학습 데이터 없는 미래 AI 활용 전략 5장 은퇴한 은행원이 소상공인컨설턴트로 활동한 경험담 - 조윤제 1. 은행원 시절의 컨설턴트 활동을 위한 준비 단계 2. 시장 상권 분석을 통한 사회생활 적응기 3. 제2의 인생을 위한 컨설턴트로의 자세 4. 코로나19도 비켜간 소상공인 지원 전문기관(서울신용보증재단) 5. 중소벤처기업부의 관련 추진 자료 6.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찾아서… 6장 소상공인, 정부정책과 친해져라 - 김재우 1. 소상고인 지원정책 2. 자금지원 3. 경영지원 4. 결론 <2부> 중소기업컨설팅 7장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인증컨설팅 - 김형준 1.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인증제도 개요 2. BF 인증 실적 3. 인증 심사기준 4. 적용방안, 평가도서 예시 8장 히든역량(Hidden competency) 갖춘 성장하는 컨설턴트가 되자 - 박상문 1. 컨설턴트 세계에도 Level이 있다 2. 성공하는 컨설턴트란? 3. 성공하는 컨설턴트로서의 히든역량 4. 성장하는 컨설턴트가 되자 9장 무역거래 시작과 위험 관리 - 김현구 1. 이윤이 남았는데 손해를 봤다? 환위험 관리 2. 무역거래를 시작하는 방법과 결제거래는 어떻게? 3. 안전한 무역대금 회수를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 4. 컴플라이언스가 반드시 필요하다 10장 ISO인증컨설팅 - 이주용 1. ISO의 이해 2. 품질경영 시스템 11장 사장님만 모르는 공짜 같은 정책자금 - 이근호 1. 한국모태펀드 2.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3. 제품 출시 전에 크라우드펀딩 4. 국가 R&D 사업 12장 CSR경영과 공급망 CSR지침 - 이윤한 1. CSR경영의 현황 2. 공급망 CSR의 배경과 목적 3. 공급망 CSR의 구성 4. 공급망 CSR의 내용 13장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와 중소기업 재해경감컨설팅 - 장호진 1.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재해경감 활동의 필요성 2. 중소기업 재해경감 활동 정착의 시기 3. 재해경감 활동 구축, 재난 예방과 이익 투자의 시작 14장 중소기업 정책자금에 대한 조언 - 이종희 1. 정책 목적 및 방향 2. 공통사항 15장 MRO 시장과 중소기업 마케팅 실전 사례 - 김용수 1. 구매 전략의 고도화 - MRO 구매대행 니즈 강화 2. 구매처리비용의 감소 노력 - MRO 구매대행 강화 3. 공급 업체와 기업의 니즈 통합 - MRO 구매대행 역할 4. 마무리 제언 16장 유통판로개척컨설팅 - 김세진 1. 신제품의 80%는 실패한다 2. 유통채널의 이해 3. 유통채널의 유형별 특성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현장 생생한 STORY! 이 책은 2020년 1월에 민간에서는 처음으로 출간된 『2020 소상공인컨설팅』에 이은 후속작으로, 소상공인컨설팅과 함께 중소기업컨설팅까지 아우르는 대표적인 국내 컨설팅의 현실을 반영한 실무지침서이다. 실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컨설팅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살아 있는 컨설팅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현장컨설팅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되었으며 매년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의 직격탄으로 인한 경기 침체 및 하강으로 우리 경제가 급격히 둔화되면서 경제활력이 떨어지고 급격한 최저임금정책 때문에 1,000만 명에 가까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들이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빠져 있다. 이제는 대기업과 중견기업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우리 경제의 핵심적인 주체로 인식하여 우리 경제의 한 축의 담당하도록 해야 한다. 두 번째 도전하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컨설팅 분야라서 다소 부족한 부분이 많을수도 있지만 우리 저자들은 과감하게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인들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2020년 우리 사회의 700만 소상공인과 300만 중소기업인에게는 열정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열정을 품은 사람만이 현재의 어려운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나는 지금 내가 하는 일에 인생을 불사를만한 열정을 품고 있는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인들의 삶이 좀 더 나아지기를 소망하면서 현장 중심의 이 책을 요긴하게 활용하시길 기대한다. 저자 김영기 중소기업중앙회 경영지원단 자문위원, 서울신용보증재단 업종닥터 이종호 현) 브레인플랫폼(주) 음식업 전문 컨설턴트 강재영 홈플러스(주) 김기백 현) 다음인사이트 대표컨설턴트 조윤제 한국교육기술교육대학교 강사 김재우 현) KOTRA 부장(중소기업 수출 지사화사업 실무총괄 역임) 김형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 심사위원 박상문 현) SMC&C 대표 컨설턴트 김현구 IBK기업은행 지점장 이주용 현) 경기도테크노파크 전문위원 이근호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식품투자지원센터 책임상담위원 이윤한 현) 한솔경영연구원 대표 장호진 현) 공공기관 NCS 블라인드 전문면접관 이종희 (주)삼정종합컨설팅 대표이사 김용수 신도리코, 삼성전자, TG삼보컴퓨터, LG서브원 김세진 (사)한국유통과학회 부회장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아제로스의 여행자 1
제우미디어 / 그렉 와이즈먼 지음, 김수아 옮김 / 2017.07.12
9,000

제우미디어소설,일반그렉 와이즈먼 지음, 김수아 옮김
블리자드 사의 MMORPG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게임에 등장한 적 없는 주인공 '아람'과 새로운 등장인물들을 중심으로 하여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처음 접한 독자들도 사전지식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더불어 20여 점이 넘는 유려한 삽화 역시 이야기에 대한 이해를 돕는 중요한 요소이다.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영리한 열두 살 소년 아람. 호숫골 마을에서 어머니와 새아버지, 동생들과 함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아람에게 가족을 버리고 떠났던 친아버지 그레이던 쏜 선장이 찾아온다. 넓은 세상을 경험해야 한다는 부모님의 의견에 떠밀리듯 아버지의 낡은 무역선 파도타기호에 오른 아람은 아제로스의 이곳 저곳을 항해하며 여러 종족과 만나 그들의 습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한다.그러나 여행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기 시작한 그 순간, 파도타기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해적선에 습격 당하게 되고 쏜 선장은 아람에게 나침반을 맡기며 배에서 탈출시킨다. 동쪽을 가리키는 수상한 나침반에 의지해 페랄라스를 가로지르는 아람 일행.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고 호시탐탐 나침반을 노리며 덤벼드는 위험에 맞서기도 하며 아람은 드넓은 아제로스 대륙을 넘나드는 여행을 계속하는데….수상한 나침반이 가리키는 목적지는?아제로스를 가로지르는 아람의 여행이 시작된다!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영리한 열두 살 소년 아람. 호숫골 마을에서 어머니와 새아버지, 동생들과 함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아람에게 가족을 버리고 떠났던 친아버지 그레이던 쏜 선장이 찾아온다. 넓은 세상을 경험해야 한다는 부모님의 의견에 떠밀리듯 아버지의 낡은 무역선 파도타기호에 오른 아람은 아제로스의 이곳 저곳을 항해하며 여러 종족과 만나 그들의 습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한다.그러나 여행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기 시작한 그 순간, 파도타기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해적선에 습격 당하게 되고 쏜 선장은 아람에게 나침반을 맡기며 배에서 탈출시킨다. 동쪽을 가리키는 수상한 나침반에 의지해 페랄라스를 가로지르는 아람 일행.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고 호시탐탐 나침반을 노리며 덤벼드는 위험에 맞서기도 하며 아람은 드넓은 아제로스 대륙을 넘나드는 여행을 계속하는데……. 나침반은 대체 어디로 아람 일행을 이끌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아람은 가족이 기다리는 호숫골의 집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세계로의 친절한 입문서 『아제로스의 여행자』는 블리자드 사의 MMORPG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본 소설은 게임에 등장한 적 없는 주인공 '아람'과 새로운 등장인물들을 중심으로 하여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처음 접한 독자들도 사전지식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더불어 20여 점이 넘는 유려한 삽화 역시 이야기에 대한 이해를 돕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것 외엔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열두 살 소년 아람. 『아제로스의 여행자』는 아람이 예상치 못한 위험에 휘말려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스스로의 행동에 후회하면서도 오직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깨달아가는 성장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처럼 『아제로스의 여행자』는 어린 독자들에게는 보다 넓은 판타지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성인 독자들에게는 자녀나 조카 및 어린 형제자매와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을 선사해 줄 것이다.나침반! 적어도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게 해줄 물건이었다. 희망에 찬 아람은 나침반을 들고 하늘과 나침반을 번갈아 살피며 시선을 움직였다. 제길, 멍청한 나침반이 작동하지 않잖아! 환히 빛나는 태양 빛 아래에서 나침반 바늘이 북쪽조차 제대로 가리키지 못한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쓸모없는 물건이었다. 아버지는 왜 이 나침반이 아람을 집으로 데려다준다고 생각했을까? 도저히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아버지라는 사람보다 왜 이 고장난 나침반을 지키라고 당부했는지가 더 큰 수수께끼였다. 충동적으로 나침반을 다시 들여다보며 태양과 칼림도어 지도의 방향을 맞춰보았다. 여전히 고장 났는지 북쪽을 가리키지 않았다. 나침반은 엉뚱하게도 남동쪽을 가리켰다. 순간 어떤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아람은 필사적인 기분으로 무릎을 꿇고 땅 위에 지도를 펼쳤다. 마카사가 "지금 뭐하는 거야?"라고 조급하게 묻는 말도 무시한 채 펼쳐놓은 지도 세 장과 나침반의 방향을 비교했다. 그랬다. 호숫골은 현재 위치에서 남동쪽에 있었다. 쏜 선장의 나침반은 애초부터 북쪽을 가리키는 나침반이 아니었다. 집을 가리키고 있었다. 쏜 선장이 뭐라고 했던가? '이 나침반이 네가 가야 할 곳으로 이끌어줄 거야. 잊지 마라!' 아람이 가야 할 곳이 어디겠는가? 집이었다. 호숫골이었다. 어머니와 남동생, 여동생과 롭 아저씨가 있는 곳. 이유는 몰라도 확신이 들었다. 나침반은 어째서인지 집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고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상황이 쉬워지는 것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아람은 마음이 가벼워졌다. 나침반을 짐이라고 생각했다. 그것도 망가져버린 쓸모없는 짐이라고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이 나침반이 선물 같았다. 다시 만날 수 없는 아버지의 마지막 선물. 그때 머키가 "우름, 우름."하고 부르면서 아람의 주의를 끌었다. 머키의 발음이 알아듣기 어렵다고 생각한 아람은 발음 연습을 시키기로 했다. "우름?" "아람." "우름…." "아니야. 아-람." "우-룸. 우룸." "그 정도면 됐어. 공용어를 알아들을 수는 있지?" 아람의 물음에 머키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아옳." "고개를 끄덕였네. 그러니까 '아옳'은 응이라는 뜻이지?" 멀록은 어느 쪽인지 알 수 없는 묘한 태도로 어깨를 으쓱했다. "아옳. 아옳옳옳옳옳옳 아옳아옳옳옳옳." 아람은 한숨이 나왔다.
명화를 활용한 도덕 수업 : 한국화 동양화를 중심으로
책과나무 / 김미덕 (지은이)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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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소설,일반김미덕 (지은이)
다채롭고 이색적인 교육 자료인 명화를 통하여 도덕과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이끈다. 뿐만 아니라, 교과의 경계를 넘어 사고력 깊은 학생을 배출하고자 하는 교육 의도에 발맞추어 도덕과 교육에 명화를 활용함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도덕적 상상력을 함양할 뿐만 아니라 도덕적 실천 동기를 부여하는 데도 기여 할 수 있는 교수법을 제공한다. 김홍도, 신사임당, 김정희와 같은 고전 화가뿐만 아니라 백남준과 같은 비디오 아티스트, 게다가 일본과 중국의 산수화까지, 현재 각 출판사별 검정 교과서에 수록된 명화를 분류하여 동양화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곧바로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생각할 문제와 토론거리 등을 제공한다. 또한 명화속에서 시대적 배경, 화가의 생애, 작품의 의도를 찾아 보며, 때로는 가족 간의 사랑을, 때로는 미적 가치의 기준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초상화를 통한 자아정체성 찾기, 산수화를 통한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 돌아보기, 더 나아가 종교 윤리와 생명 존중과 평화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주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유익한 자료를 제공한다. 책을 펴내며 제1장 교과서에 실린 명화 1. 제7차 도덕과 교육과정에 기초한 국정 교과서의 명화 2. 2007 도덕과 교육과정에 기초한 교과서의 명화 3. 2009 도덕과 교육과정에 기초한 교과서의 명화 4. 2012 도덕과 교육과정에 의한 내용 체계와 명화 5. 중등 도덕 교과서에 실린 명화의 분류 제2장 명화를 활용한 도덕과 교수법 1. 한국화 1) 김홍도, ‘풍속화’ 2) 윤두서, ‘자화상’ 3) 강행원, ‘통일염원’ 4) 강희안, ‘고사관수도’ 5) 김명국, ‘달마도’ 6) 김정희, ‘증 번상촌장 난’ 7) 백남준, ‘TV 부처’ 8) 변상벽, ‘모계영자도’, ‘묘작도’ 9) 신사임당, ‘초충도’ 10) 작가 미상, ‘미인도’ 11) 박수근, ‘빨래터’ 2. 산수화 1) 한국의 산수화 2) 중국의 산수화 3) 일본의 산수화 참고 문헌 그림목차 [그림 1] 루벤스, ‘시몬과 페로’ [그림 2] 귀도 레니, ‘터번을 쓴 여인’ [그림 3] 김홍도, ‘서당도’ [그림 4] 김홍도, ‘그림감상’ [그림 5] 김홍도, ‘고누놀이’ [그림 6] 김홍도, ‘씨름도’ [그림 7] 김홍도, ‘고누놀이’의 부분 [그림 8] 신윤복, ‘춤추는 아이[舞童]’의 부분 [그림 9] 김홍도, ‘씨름도’의 부분 [그림 10] 김홍도, ‘벼타작’의 부분 [그림 11] 김홍도, ‘벼타작’ [그림 12] 김홍도, ‘대장간’ [그림 13] 디에고 벨라스케스, ‘불카누스의 대장간’ [그림 14] 우물고누 [그림 15] 호박고누 [그림 16] 윷놀이 풍속화와 윷밭 [그림 17] 윤두서, ‘자화상’ [그림 18] 뒤러, ‘엉겅퀴를 든 자화상’ [그림 19] 뒤러, ‘장갑을 낀 자화상’ [그림 20] 뒤러, ‘모피코드를 입은 자화상’ [그림 21] 고흐, ‘자화상’ [그림 22] 이채, ‘자화상’ [그림 23] 윤두서, ‘자화상’ [그림 24] 강세황, ‘자화상’ [그림 25] 강행원, ‘통일염원’ [그림 26] 강행원, ‘어머니의 한’ [그림 27] 뒤러, ‘어머니’ [그림 28] 강희안, ‘고사관수도(高士觀水圖)’ [그림 29] 이불해, ‘예장소요도(曳杖逍遙圖)’ [그림 30] 강희안, ‘고사관수도(高士觀水圖)’의 부분 [그림 31] 강희안, ‘고사도교도(高士渡橋圖)’의 부분’ [그림 32] 김명국, ‘달마도’ [그림 33] 루벤스, ‘십자에게서 내려지는 예수’ [그림 34] 천은사, ‘괘불탱’ [그림 35] 김정희, ‘증 번산촌장 난’ [그림 36] 임희지, ‘묵란도(墨蘭圖)’ [그림 37] ‘사군자도·행서(四君子圖 行書)’ [그림 38] 백남준, ‘TV 부처’ [그림 39] 변상벽, ‘모계영자도(母鷄領子圖)’ [그림 40] 변상벽, ‘묘작도(猫雀圖)’ [그림 41] 이암, ‘모견도(母犬圖)’ [그림 42] 이암, ‘화조묘구도(花鳥猫狗圖)’ [그림 43] 신사임당, ‘초충도(草蟲圖)’ [그림 44] 신사임당, ‘수박과 들쥐’ [그림 45] 작가 미상, ‘미인도(美人圖)’, 해남 녹우당 [그림 46] 작가 미상, ‘미인도(美人圖)’, 해남 녹우당 [그림 47] 작가 미상, ‘미인도(美人圖)’, 일본도쿄국립박물관 [그림 48] 신윤복, ‘전모를 쓴 여인’의 부분 [그림 49] 작가 미상, ‘미인도’의 부분, 해남 녹우당 [그림 50] 다빈치, ‘모나리자’의 부분 [그림 51] 작자 미상, ‘미인도’의 부분, 해남 녹우당 [그림 52] 다빈치, ‘모나리자’ [그림 53] 박수근, ‘빨래터’ [그림 54] 정선,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 그림 55] 정선, ‘단발령망금강산(斷髮嶺望金剛山)’ [그림 56] 이재관, ‘송하처사도(松下處士圖)’ [그림 57] 이인상, ‘송하수업도(松下授業圖)’ [그림 58] 김홍도, ‘서당도’ [그림 59] 원 황공망, ‘부춘산거도(富春山居圖)’ [그림 60] 북송 문동, ‘묵죽도(墨竹圖)’ [그림 61] 청 팔대산인, ‘팔팔조도(叭叭鳥圖)’ [그림 62] 심사정, ‘딱따구리’ [그림 63] 셋슈, ‘사계산수(四季山水)’ [그림 64] 셋슈, ‘추동산수(秋冬山水)’ [그림 65] 가츠시카 호쿠사이, ‘붉은 후지산’ [그림 66] 가츠시카 호쿠사이, ‘가나가와 앞바다의 큰 파도’ [그림 67] 김명국, ‘달마도(達磨圖)’ [그림 68] 셋슈, ‘대달마상(大達磨像)’창의력의 결실인 명화! 명화 활용 학습을 통한 도덕적 탐구와 성찰! 명화와 함께 커가는 도덕적 추론 능력과 도덕적 상상력! 소설가가 문학을 통해 그 시대상을 반영하듯이, 화가 또한 한 장의 그림 속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명화의 주제는 시대마다 다르며, 한 시대의 사회적 가치와 사회적 관심을 드러낸다. 한 장의 명화에는 그것이 그려진 사회적 역사적 배경이 있으며, 그것을 그린 화가의 삶이 담겨 있다. 또한 그 명화에 대한 이후 사람들의 수많은 평가가 있다. 도덕 교과에서 중시하는 기본적인 도덕적 규범이나 덕목과 주어진 명화가 어떻게 연관되는 지, 그리고 명화의 모델은 물론이고 작가와 평가자들의 삶과 사상 그리고 그들의 명화에 대한 의미 부여에 대한 재평가 등이 모두 고려되어야 한다. 명화를 활용한 도덕과 수업이 도덕적 상상력을 길러 줌으로써 도덕적 추론을 포함하는 도덕적 판단력의 신장, 도덕적 동기와 도덕적 의지를 포함하는 도덕적 정서, 그리고 도덕적 습관화와 행동 및 행위를 포함하는 도덕적 실천력의 강화에 기여할 것 이라는 기대를 하게 된다.
인성 및 심리코칭 길라잡이
생각나눔(기획실크) / 김봉환 (지은이)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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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취미,실용김봉환 (지은이)
지금까지 태권도는 마음보다 몸의 기술적인 면에 치중하였고 그 결과 마음에 대한 이해와 통찰은 다소 부족할 수밖에 없었다. 마음의 이해와 통찰이 부재했기 때문에 태권도지도자라면 항상 인성교육의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쓰여진 책이다서문 4 PART 1_ 인성 인성의 필요성 인성의 개념 1) 단어적 의미 2) 인성의 가치 동서양의 인성론 1) 동양의 인성론 2) 서양철학으로 본 인성 PART 2_ 태권도와 인성 태권도 인성이란? 1) 태권도인의 도리 2) 태권도의 인성가치 태권도수련과 인성 태권도지도자의 인성 태권도정신과 인성 1) 태권도의 도(道) 개념 태권도 인성덕목 해설 1) 예의, 배려, 존경 2) 정의, 정직, 성실, 준법정신 3) 인내 4) 용기, 열정 5) 평등, 공평, 협동 6) 자신감, 자기존중, 주도성 7) 사랑, 우정, 용서 8) 리더십, 신뢰, 신중, 책임감 9) 애국심, 절약정신 승급 및 승품·단 심사와 인성 1) 승급심사와 인성 2) 승품·단 심사와 인성 PART 3_ 인성 발달과 성격 형성 연령에 따른 인성 발달 1) 도덕성 발달 2) 유전과 인성 발달 3) 영아기 인성 발달 4) 유아기 인성 발달 5) 아동기 인성 발달 6) 청소년기 인성 발달 성격 1) 성격 형성 2) 성격 성향의 분류 3) 뇌와 성격 4) 공격성 성격 PART 4_ 인성심리학 인성심리 1) 마음 2) 감정(感情) 3) 정서(情緖) 4) 생각 심리이론 1) 프로이트 2) 분석심리학 융(Jung) 3) 개인심리학 아들러(Adler) 4) 자아심리학 에릭슨(Erikson) 5) 인지이론 피아제(Piaget) 6) 행동주의 심리 7) 사회학습이론 반두라(Bandura) 8) 자아실현이론 매슬로(Maslow) 9) 대상관계이론 10) 애착이론 11) 게슈탈트(Gestalt) 심리이론 12) 동기(動機)이론 PART 5_ 뇌 발달과 인성 1) 태내기 뇌 발달 2) 영유아기 뇌 발달 3) 아동기 뇌 발달 4) 아동 후기 뇌 발달 5) 청소년기 뇌 발달 6) 노년기 뇌 발달 호르몬과 인성 1) 호르몬의 특성 PART 6_ 심리코칭 코칭의 개념 코칭의 정의 코칭의 핵심역량 1) 라포(Rapport) 형성 2) 라포 형성 방법 3) 관계형성(Communication) 4) 대화법(경청과 질문) 5) 대화 코칭 피드백 6) 코칭 세션(Session)의 단계 7) 세션 구성 8) 피드백 9) 긍정 코칭 NLP 코칭 1) NLP 개념 2) NLP 정의 3) NLP의 성격 4) NLP 두뇌 메커니즘(Mechanism) 5) NLP 코칭 6) 바람직한 행동을 위한 NLP 개념의 활용 7) 긍정적 의도 찾기 코칭기법 하브루타 코칭태권도는 그저 무도가 아니다. 몸과 마음을 가르치는 교육이다.
행복한 아이 키우기
아침이슬 / 후지이 니에메라 미도리 외 글, 박찬영.김영희 옮김 /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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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육아법후지이 니에메라 미도리 외 글, 박찬영.김영희 옮김
핀란드의 육아와 보육에서 배울 점은 무엇인가 아동발달심리학, 정신의학, 뇌과학 분야에서의 최근 연구 결과는 인간은 6세 이전에 거의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한다. 『핀란드에서 배우는 행복한 아이 키우기』는 바로 여기에 초점을 맞춰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핀란드의 육아와 보육에서 배울 점은 무엇인가\'에서 출발한다. 이 책을 통해 핀란드 교육의 탁월함이 육아와 보육, 취학전 교육에 의해 체계적으로 뒷받침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출산 문제와 함께 양질의 취학전 교육을 고민하는 우리 유아교육의 현실에서 이 책은 참고할 만한 하나의 거울이다. 핀란드 사회는 임신이 확인된 후부터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제도적으로 보살핀다. 국가는 출산 전에 아기 용품을 챙겨 주며, 사회 전체가 아기의 탄생을 환영한다. 모든 국민에게 육아수당을 지급하며, 아이는 사회가 책임지고 기른다. 평등한 기회 속에서 자라나는 핀란드 아이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하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이 된다. 취학 전까지의 육아와 보육을 통해 아이 하나하나에게 교육적 인프라를 충실히 구축해 준 것이야말로 핀란드 교육이 성공한 비법이라 할 수 있다.들어가며 : 핀란드에서 무엇을 배울까 1. 핀란드에서 아이를 낳고 길러보니 임신,출산,아기와의 생활 보육과 교육이 통합된 패이배코티 놀이활동센터 에시코울루―입학을 앞둔 1년의 준비교육 기초학교에 입학하다 배움의 길을 처음 걷는 우리 아이들 핀란드의 학교제도 2. 핀란드 패이배코티 실습 참관기 핀란드 대사관 인터뷰 듣기 , 받아들이기 투오미쿠야 패이배코티 네칼라 패이배코티 이소-헤익킬레 패이배코티 무오티알라 패이배코티 핀란드 신문에 우리 체험연수가 실리다 3. 핀란드의 보육 환경에서 배울 점 차분한 보육자와 조용한 아이들 보육실의 생활 디자인 핀란드의 보육을 지원하는 보육자 안심과 평등을 토양으로 삼는 보육 4. 핀란드 육아 지원 시스템의 변화 과정 핀란드의 보육 지원과 유아교육 시스템 보육 지원의 다원화 북유럽형 복지국가의 보육 지원 보육 지원 메뉴와 파트너 관계 핀란드의 모성 논쟁 변하는 가족과 어린이 어린이의 권리를 중심으로 한 사회의 재검토 후기 : 사람과 만나고 핀란드와 만난다 역자 후기 : 행복한 아이 키우기, 멀지만 가까운 길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는 핀란드의 육아와 보육 최근 핀란드 교육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핀란드가 2003년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 1위를 하자 일본에서 핀란드 교육 붐이 일었고, 뒤이어 국내에서도 교육 관계자들이 잇달아 핀란드를 방문하고 핀란드 교육에 관한 책들이 출간되었다. 그러나 관심의 초점은 초중등 교육이었다.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핀란드의 육아와 보육 아동발달심리학, 정신의학, 뇌과학 분야에서의 최근 연구 결과는 인간은 6세 이전에 거의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한다. 『핀란드에서 배우는 행복한 아이 키우기』는 바로 여기에 초점을 맞춰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핀란드의 육아와 보육에서 배울 점은 무엇인가’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핀란드에서 아이를 낳고 기른 일본인의 체험담, 일본 보육교사들의 핀란드 보육기관 실습 체험기, 보육 환경에서 배울 점, 핀란드 육아 지원 제도의 변천사 등 다양한 각도에서 핀란드의 아이 키우기를 일본인 특유의 꼼꼼함으로 요모조모 뜯어본다. 백여 장의 사진은 현장감을 더해 주고 각종 도표는 핀란드의 육아와 보육 시스템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상세하게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핀란드 교육의 탁월함이 육아와 보육, 취학전 교육에 의해 체계적으로 뒷받침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출산 문제와 함께 양질의 취학전 교육을 고민하는 우리 유아교육의 현실에서 이 책은 참고할 만한 하나의 거울이다. 핀란드 교육의 기초는 육아와 보육이다 핀란드 사회는 임신이 확인된 후부터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제도적으로 보살핀다. 국가는 출산 전에 아기 용품을 챙겨 주며, 사회 전체가 아기의 탄생을 환영한다. 모든 국민에게 육아수당을 지급하며, 아이는 사회가 책임지고 기른다. 평등한 기회 속에서 자라나는 핀란드 아이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하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이 된다. 취학 전까지의 육아와 보육을 통해 아이 하나하나에게 교육적 인프라를 충실히 구축해 준 것이야말로 핀란드 교육이 성공한 비법이다. 이 책의 구성과 내용 이 책 첫머리에서 일본인 후지이 씨가 핀란드에서 직접 겪은 출산과 육아, 취학전 교육의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임신 뒤 보건상담소 네우볼라를 통한 검진, 병원과 연계된 출산 과정, 아이를 키우는 육아와 보육 과정, 그리고 프리스쿨에 해당하는 에시코울루에서의 교육, 초등학교 입학 후 1년간의 학교생활 등의 생생한 체험담을 들려준다. 일본의 보육교사들이 보육기관인 패이배코티에서의 핀란드 아이들의 일상을 아침부터 귀가 때까지 각자의 눈으로 그려 낸 보육 현장의 이야기는 흥미롭다. 노래로 시작하는 아침, 하루 두 번 실시되는 가장 큰 일과인 바깥놀이, 낮잠 시간과 실내에서 나타나는 아이들의 독특한 관계 방식 등등. 실습 교사들은 차분한 교사와 경청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한결같이 지적하는데, ‘모든 훌륭한 교육은 진지한 듣기에서 시작된다’는 일상의 진리를 새삼 깨닫게 된다. 빛과 소리의 자극을 교육적으로 적절하게 통제하는 패이배코티의 생활 디자인, 아이들의 주체적인 자각을 촉진하는 보육 교사의 자세,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할 수 있다는 마음 자세가 아이들의 차분함과 집중력을 기른다며 핀란드 보육 환경에서 배울 점을 살펴본다. 핀란드 육아 지원 시스템의 변화 과정을 역사적으로 설명한 마지막 글은 ‘복지’가 사회적 중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우리의 미래상을 제대로 그리기 위해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논의이다.
생각정리스킬
천그루숲 / 복주환 (지은이)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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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그루숲소설,일반복주환 (지은이)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 생각을 멈출 수 없다. 세상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이 생각정리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 많다는 것이다.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이 등장하고 빅데이터 시대가 되었다고 하지만 정작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생각정리를 못해도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과 ‘나만의 생각정리스킬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업무 속도가 느리며 말을 할 때 앞뒤가 맞지 않고 계획 없이 행동하게 된다. 또 계획성이 부족해 실수가 잦고 시행착오를 되풀이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생각정리스킬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이다. 반면, 생각정리를 잘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업무 속도가 높아지고 주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게 진행된다. 물론 생각정리를 잘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큰 효과를 얻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방법과 원리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생각정리스킬》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명쾌하게 생각하고 정리하고 말하는 방법’이다. 이는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이자 기본 중의 기본이다. 생각정리, 생각설계, 생각표현, 이 3가지를 고루 갖춘 사람은 유능한 인재로 인정받을 수 있다. 《생각정리스킬》은 그동안 생각정리의 방법을 알지 못해 고민했던 사람들에게 희망을 갖게 해줄 것이고, 자신만의 생각정리스킬이 있던 사람에게는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프롤로그 / 오늘도 머릿속이 복잡한 당신에게 제1장 우리가 몰랐던 생각정리의 재발견 1. 생각정리, 누구에게 필요한가? 2. 생각정리스킬이 있는 사람들의 특징 3. 생각정리는 기술이다 제2장 근본적으로 생각정리를 못하는 이유 1. 생각정리를 잘하고 싶다면 2. 머릿속 생각을 시각화하라 3. 생각정리 도구를 활용하라 4. 생각정리 원리를 이용하라 제3장 복잡한 생각을 스마트하게 정리하는 방법 1. 생각정리스킬 로드맵 2. 만다라트 3. 마인드맵 4. 3의 로직트리 제4장 단순한 생각을 아이디어로 기획하는 방법 1. 기획은 곧 생각정리다 2. 기획의 핵심은 문제해결 3. 브레인스토밍 4. 브레인라이팅 5. 퀘스천맵 6. 한 페이지 기획서 작성법 제5장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독서정리스킬 1. 독서정리스킬의 3단계 2. 독서 전 독서 3. 독서 중 독서 4. 독서 후 독서 제6장 생각정리를 잘하면 스피치는 덤이다! 1. 스피치가 두려운 당신 2. 스피치를 하기 전 생각정리가 필요한 이유 3. 스피치 달인들도 생각정리부터 시작한다 4. 생각정리스피치 5단계 프로세스 제7장 인생을 바꾸는 생각정리의 힘 1. 인생정리스킬 3종 세트 2. 일기쓰기 3. 인생그래프 4. 버킷리스트 부록 / 생각정리 페이퍼<생각정리> 시리즈 10만 부 돌파 기념 ‘리커버’ 에디션! 복잡한 생각은 스마트하게 정리하고, 단순한 생각은 아이디어로 창조하라!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 생각을 멈출 수 없다. 세상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이 생각정리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 많다는 것이다.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이 등장하고 빅데이터 시대가 되었다고 하지만 정작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생각정리를 못해도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과 ‘나만의 생각정리스킬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업무 속도가 느리며 말을 할 때 앞뒤가 맞지 않고 계획 없이 행동하게 된다. 또 계획성이 부족해 실수가 잦고 시행착오를 되풀이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생각정리스킬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이다. 반면, 생각정리를 잘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업무 속도가 높아지고 주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게 진행된다. 물론 생각정리를 잘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큰 효과를 얻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방법과 원리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생각정리스킬》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명쾌하게 생각하고 정리하고 말하는 방법’이다. 이는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이자 기본 중의 기본이다. 생각정리, 생각설계, 생각표현, 이 3가지를 고루 갖춘 사람은 유능한 인재로 인정받을 수 있다. 《생각정리스킬》은 그동안 생각정리의 방법을 알지 못해 고민했던 사람들에게 희망을 갖게 해줄 것이고, 자신만의 생각정리스킬이 있던 사람에게는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10만 학습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생각정리스킬》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생각정리로 이루어진다! ‘생각정리스킬’은 너나 할 것 없이 모두에게 필요한 능력이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인 그런 능력이 아니다. 없으면 당장 살아가는데 지장이 생기는 아주 중요한 능력이다. 학생들의 경우에는 공부하는 방식이나 시험공부를 계획하는 것에도 연관이 있고, 직장인들은 기획부터 회의 진행, 업무보고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준비 등 거의 모든 활동과 연관이 있다. 만일 생각정리스킬이 없다면 학생들은 비효율적인 공부방법과 계획으로 시험 성적이 떨어질 것이고, 직장인들은 업무시간이 지연되고 소통능력이 떨어지며 생산성이 떨어지는 등 다양한 문제가 생길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어떻게든 생각정리의 기술을 배우고자 책을 찾고 강의를 듣는다. 생각정리를 잘하고 싶다면 반대로 생각정리를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부터 생각해 봐야 한다. 문제를 알아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을 정리하는 것 자체가 귀찮아서’ 안 한다고 한다. 생각정리는 할 수 있는데 귀찮아서 안한다는 것이다. 공감은 되지만 이것은 근본적으로 생각정리를 못하는 이유가 아니다. 귀찮아서 안하는 것이지 못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머릿속에 생각이 너무 많아서’ ‘문제가 복잡해서’ ‘생각정리 습관이 되지 않아서’와 같은 다양한 답변을 하지만 이 역시 생각정리를 못하는 이유는 맞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아니다. 근본은 실마리다. 실마리를 잡으면 실타래가 풀린다. 근본적인 이유를 찾게 되면 나머지는 술술 풀리게 된다. 생각정리를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크게 3가지다. 첫째, 머릿속 생각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생각을 정리하기가 어렵다. 머리로만 정리한다면 문제는 더 복잡해질 것이다.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생각을 정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생각을 시각화해야만 한다. 둘째, 보이지 않는 생각을 시각화하기 위해서는 생각정리 도구를 활용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도구의 종류가 어떤 것이 있는지 또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생각정리 목적에 맞는 도구와 방법을 배워야 한다. 셋째, 도구를 활용한다고 해도 생각정리 원리를 알지 못하면 제대로 생각정리를 할 수 없게 된다. 도구가 먼저가 아니라 생각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생각정리 원리를 알고 도구를 활용해야 한다.집행력 하나가 생기면 자신감을 얻게 되고 계획하는 능력이 생겨 일상·학업·업무 모두가 업그레이드될 수 있듯이, 생각정리를 잘하게 되면 논리적으로 생각을 설계하고 명쾌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까지 함께 터득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몰랐던 생각정리의 재발견, 그것은 보이지 않는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방법과 패턴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생각정리의 기술’에서 ‘의’를 빼고 ‘기술’이라는 단어를 ‘스킬’로 바꿨다. 3가지 단어로 구성된 ‘생각정리스킬’은 단순하지만 핵심이 담겨 있었고 길이가 짧아서 기억하기 쉬웠다. 또 생각정리스킬의 ‘각’ ‘리’ ‘킬’을 입으로 소리 내면 얼굴에 미소를 만들어 제목을 읽을 때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한다. 이후 생각정리스킬은 생각정리스피치, 생각정리기획력, 독서정리스킬 등 연관 콘텐츠로 확장되었다. 질문에 대한 책을 보더라도 질문이 만들어지는 기본원리는 명쾌하게 설명되어 있지 않다.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하거나, 다양한 상황에서 질문을 하는 방법, 또 열린 질문과 닫힌 질문 등의 방법을 제시하지만 ‘질문이 만들어지는 기본원리’를 설명하고 있지는 않는다. 지금 여기에서 제시하고자 하는 방법은 ‘질문을 만드는 기본적인 원리’이다. 질문은 기술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패턴을 발견하면 누구나 기술적으로 질문을 할 수 있다. 질문을 잘할 수 있는 비법은 질문이 만들어지는 패턴을 발견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패턴은 일종의 공식이 된다. 공식에서 다양한 질문이 파생되어 만들어지는 것이다.
돌아올 수 없는 죽음
열린책들 / 샬레인 해리스 글, 송경아 옮김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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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샬레인 해리스 글, 송경아 옮김
화제의 드라마 「트루 블러드」의 원작 소설 뱀파이어 여왕을 만나러 간 수키가 맞닥뜨리는 두 가지 진실 샬레인 해리스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어두워지면 일어나라』에서 조심스럽게 사랑을 시작했던 수키와 빌이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과 『죽은 자 클럽』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고, 『죽어 버린 기억』에서 한없이 부드러운 남자가 된 빌의 상관 에릭으로 인해 흔들리는 수키를, 또 『완전히 죽다』에서는 뱀파이어는 물론이고 늑대 인간, 표범 인간, 심지어 요정과도 복잡하게 얽히게 된 수키의 이야기를 펼쳐냈다면, 『돌아올 수 없는 죽음』 역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주인공 수키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훤칠한 키에 자상한 성격의 퀸과 설레는 마음으로 첫 데이트를 하던 수키는, 그 설렘을 마음껏 만끽하기도 전에 어두운 주차장에서 반만 늑대인 소년들의 공격을 받는다. 수키는 이 소년들을 사주한 배후가 누구인지 밝히려 하지만, 그럴 여유도 없이 한 손님의 방문을 받는다. 바로 뱀파이어 여왕의 변호사인 커탤리아디즈 씨. 수키의 사촌인 해들리와 관련된 문제로 수키를 찾아온 그는 수키에게 뱀파이어 여왕이 살고 있는 뉴올리언스에 함께 가줄 것을 요청하고, 수키는 빌과 함께 뉴올리언스를 방문한다. 그곳에서 수키는 엄청난 비밀 두 가지를 알게 되어 충격에 빠지는데…….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는 2008년과 2009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을 수상한 미국 HBO의 드라마 「트루 블러드」의 원작 소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텔레파시 능력자와 뱀파이어, 변신 인간, 그리고 남부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 본템프스의 주민들의 이야기를 로맨틱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편안하면서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내어 흥미진진한 뱀파이어의 세계를 보여줄 것이다.HBO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트루 블러드」 원작 소설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샬레인 해리스의 장편소설 『돌아올 수 없는 죽음』이 송경아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돌아올 수 없는 죽음』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을 그린 샬레인 해리스의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주인공 수키가 뱀파이어와 늑대 인간, 변신 능력자 등 여러 초자연인들과 겪는 사건들이 전편인 『어두워지면 일어나라』와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 『죽은 자 클럽』, 『죽어 버린 기억』, 『완전히 죽다』에 이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시리즈는 지난 2008년 미국 HBO 방송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최고의 히트를 기록했으며 2009년 9월에 종영된 두 번째 시즌 역시 폭발적 반응 속에 방영되었다. 드라마의 성공에 힘입어 원작 소설의 열풍도 거세게 불고 있다. 드라마가 방영된 이래 이 시리즈의 책은 모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전 세계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009년 5월에 출간된 『완전히 잊힌Dead and Gone』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수키 시리즈의 인기는 그칠 줄 모르고 있다. 열린책들은 텔레파시 능력자인 주인공과 뱀파이어, 변신 인간, 그리고 남부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 본템프스 주민들의 이야기를 로맨틱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편안하면서도 긴장감 넘치게 그려 내는 이 매력적인 시리즈를 계속 출판할 계획이다. 뱀파이어 여왕을 만나러 간 수키가 맞닥뜨리는 두 가지 진실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인 『돌아올 수 없는 죽음』에서도 수키는 여러 문제에 휘말린다. 훤칠한 키에 자상한 성격의 퀸과 설레는 마음으로 첫 데이트를 하던 수키는, 그 설렘을 마음껏 만끽하기도 전에 어두운 주차장에서 괴한들의 공격을 받는다. 그들을 공격한 것은 완전한 늑대 인간이 아닌 반만 늑대인 소년들이었다. 수키는 이 소년들을 사주한 배후가 누구인지 밝히려 하지만, 그럴 여유도 없이 한 손님의 방문을 받는다. 바로 뱀파이어 여왕의 변호사인 커탤리아디즈 씨. 수키의 사촌인 해들리와 관련된 문제로 수키를 찾아온 그는 수키에게 뱀파이어 여왕이 살고 있는 뉴올리언스에 함께 가줄 것을 요청하고, 수키는 빌과 함께 뉴올리언스를 방문한다. 그곳에서 수키는 엄청난 비밀 두 가지를 알게 되어 충격에 빠진다. 뱀파이어, 늑대 인간, 변신 능력자, 마녀, 요정…… 이제는 평범한 사람보다 초자연적 존재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일이 더 많아져 버린 수키. 그들과 깊이 알수록 더욱더 복잡한 사건들에 얽혀 들고, 더욱더 위험한 상황에 빠지는 일이 많아질 뿐이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씩씩하고 당당한 주인공 수키의 좌충우돌 모험담 여섯 번째 이야기.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HBO 드라마 「트루 블러드」원작 소설 2009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여우 주연상은 애나 파퀸에게 돌아갔다. 파퀸은 영화 「피아노」로 1994년 열두 살의 나이에 최연소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그에게 15년 만에 메이저 연기상을 안겨 준 작품은 「섹스 앤 더 시티」와 「소프라노스」로 유명한 미국 방송사인 HBO의 「트루 블러드」였다. 이후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거머쥔 이 작품은 독특한 설정과 개성 있는 인물, 숨 가쁜 사건 전개, 스타일리시한 영상과 음악으로 미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식스 피트 언더」의 제작자이자 영화 「아메리칸 뷰티」의 각본가로도 유명한 앨런 볼은 서점에서 우연히 『어두워지면 일어나라』를 읽고, 이 작품을 드라마화해 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가 작가인 샬레인 해리스에게 연락했을 때 해리스는 이미 이러한 제안을 두 군데서 더 받은 상태였지만 해리스는 볼을 선택하고, 그 믿음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받는다. 드라마 방영 이후 출간된 『완전히 잊힌』은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으며, 그와 더불어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 여덟 권이 모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20위권에 드는 기염을 토한 것이다. 2010년 현재 세 번째 시즌까지 마친 「트루 블러드」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욱더 흥미롭고 세련된 전개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 첫 시즌에 평균 200만 명이었던 시청자 수는 두 번째 시즌에 430만으로 두 배 이상 뛰었고 세 번째 시즌에서는 500만 명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이것은 HBO 역사상 「소프라노스」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기록이다. 언론사 서평 로맨스와 유머가 적절히 첨가된 놀라운 미스터리이자 판타지 소설. - 라이브러리 저널 수키는 절대 전형적인 여주인공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녀는 용기와 결단력이 있으며, 무엇보다떵 좋은 머리와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 - SFRevu 독자로 하여금 끊임없이 추측하게 만들고, 완전히 빠져들게 하는 작품. -로맨틱 타임스 해리스의 문장은 깔끔하고 침착하다. - 뉴욕 타임스 북리뷰 재밌다. 빠르게 읽힌다. 웃긴다. 뱀파이어 소설과 추리소설을 멋지게 융합하여, 다 읽기 전에 손에서 뗄 수가 없다. 놓치지 말 것. - 수전 사이즈모어 보기 드문 재능을 가진 작가. -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시리즈는 재밌고, 무섭고, 섹시하고, 로맨틱하고, 기괴하며 정말 웃긴다. - 할리우드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