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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 나
매직하우스 / 이훈이 (지은이) / 2021.01.08
15,000원 ⟶ 13,500원(10% off)

매직하우스소설,일반이훈이 (지은이)
책의 구성은 흡사 성경책을 닮았다. 자기 자신에게 엄격해지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명상록이지만 실상은 수양록이 가깝다. 끊임없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자기 자신에게 가혹할 정도로 질문을 한다. 이 세상에 나란 존재는 원래 없었다. 내 자신의 의지로 이 세상에 온 것도 아니다. 그리고 한 생을 살다가 없었던 그 상태로 돌아간다. 어린 생명이 탄생하면서 우리는 모두 자연(우주)으로부터 끊임없이 영양을 공급받는다. 결국 산다는 것은 우주의 일부가 나를 위해 죽어가는 과정이다. 나의 죽음 역시 우주의 일부를 살리는 일이 될 것이다. 이렇게 인간은 누구나 죽음으로써 자연의 일부로 돌아간다.머리글 …… 8 제1편 나 제1장 시작 …… 19 제2장 성장 …… 22 제3장 결혼 …… 33 제4장 자녀 …… 48 제5장 죽음 …… 71 제2편 삶 제1장 하루 …… 81 제2장 올바름 …… 91 제3장 시련 …… 108 제4장 욕망 …… 121 제5장 궁리 …… 128 제6장 참됨 …… 134 제7장 금식 …… 149 제3편 우리 제1장 우리는 …… 165 제2장 이웃 …… 171 제3장 말, 글 …… 191 제4장 예의 …… 205 제5장 근면 …… 211 제6장 금전 …… 236 제7장 검소 …… 252 제8장 행복 …… 261 제4편 모두 제1장 모두는 …… 271 제2장 하나됨 …… 277 제3장 신뢰 …… 282 제4장 강함 …… 290 제5장 친구, 적 …… 296 제6장 화해 …… 309 제5편 세상 제1장 나 …… 327 제2장 공, 사 …… 332 제3장 의로움 …… 342 제4장 선, 후 …… 352 제5장 밝은 세상 …… 361 제6장 모두의 영광 …… 379 제7장 끝 …… 385저자는 이 책을 쓰는 데 30여 년이 걸렸다고 한다. 수없이 수정하고 다시 쓰면서 완성한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흡사 성경책을 닮았다. 자기 자신에게 엄격해지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명상록이지만 실상은 수양록이 가깝다. 끊임없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자기 자신에게 가혹할 정도로 질문을 한다. 이 세상에 나란 존재는 원래 없었다. 내 자신의 의지로 이 세상에 온 것도 아니다. 그리고 한 생을 살다가 없었던 그 상태로 돌아간다. 어린 생명이 탄생하면서 우리는 모두 자연(우주)으로부터 끊임없이 영양을 공급받는다. 결국 산다는 것은 우주의 일부가 나를 위해 죽어가는 과정이다. 나의 죽음 역시 우주의 일부를 살리는 일이 될 것이다. 이렇게 인간은 누구나 죽음으로써 자연의 일부로 돌아간다. 한 평생을 살면서 어떻게 가치 있게 살 것인지가 중요하다. 내 주위에는 수많은 나가 존재한다. 나와 우정을 나누는 관계도 있고, 적대적인 경우도 있고, 나에게 이로운 경우도 있고, 반대로 해로운 경우도 있다. 어떤 때는 나만의 기준으로 판단하여 잘못 판단하는 때도 있다. 최대한 나를 객관적인 존재로, 공동체의 이익을 나의 이익보다 우선하는 가치관을 지니려고 노력한다. 그 속에서 공동체를 구성하는 모든 성원들과 화해를 하면서 보다 나은 미래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어쩌면 이 책을 읽는 이들 중에 너무 도덕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자신에게 너무 엄격한 것이 정말 최선인가 하는 질문도 던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질문을 하기 전에 지금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너무나 관대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질문을 다시 하고 싶다. 우리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엄청난 위선을 보아왔다. 어쩌면 악보다 더 나쁜 것은 위선일지 모른다. 위선은 수많은 사람을 속이는 것이기에, 위선이 밝혀졌을 때는 수 많은 사람이 상처받는다. 엄청난 위선이 판치는 이 시대에 끊임 없이 자아를 성찰하고 자신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이 책이 갖는 의미는 결코 작다고 할 수 없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을 다시 한번 냉철히 되돌아볼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제1편 1장 2절 하나뿐인 나1 이 세상에 나와 똑같은 이 어디에 있을까, 그럴 리 없고 오로지 나뿐이니 나는 다만 하나야. 2 그러한 나는 이 세상을 단 한 번 살고, 그리고 다시는 이 세상에 없게 되지. 3 태초에 나 이전에 내가 이 세상에 있었을까, 없었고 또한 나 이후에 내가 있을까, 그럴 리 없지. 나는 원래 이 세상에 없었으니까.4 오랜 세월이 흐른 후 그 어느 날 이내 내게 정적이 찾아와, 눈도 귀도 멀고 막히고 몸은 식어가 감각을 모르고 입으로도 말을 하지 못하게 되어 드디어 밝음이 스러지고 어둠이 닥쳐와 드디어 나의 숨은 멈추게 되겠지.5 그리하여 세상의 모든 것들은 그대로 있되 내게서는 모두가 사라져 드디어 그 끝이 날 터인즉 이처럼 내가 최초로 태어나 이때에 이르는 그동안이 나의 삶의 전부지. 제1편 4장 7절 독립된 인간1 나의 자녀는 결코 한없는 어린이가 아니고, 귀염둥이나 또는 나의 사적인 애완동물과 같은 소유물도 아니며, 그의 안에 나름의 세계와 삶을 갖고 있지. 비록 나의 자녀라 할지라도 그와 내가 사람이 다른데 어찌 그러하지 않을 리 있겠어.2 그래서 그를 항시 독립된 한 인간으로 정중하게 대하는 거야. 그리하여 그는 그의 삶을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며 그에 걸맞는 책임을 스스로 지게 하는 거지.3 그럼에도 내가 나의 자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너무도 깊은 나머지 매사에 나서서 자녀로 하여금 이것은 이렇게 하고 저것은 저렇게 하라고 시시콜콜 가르치고 지시를 하며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또는 이를 무시하며 오로지 부모의 잣대와 그 권위로 순종만을 강요하면 그대로 따라 해야 하는 나의 자녀는 시키는 일은 하되 시키지 않는 일은 해야 할지 않아야 할지, 또는 하기는 하되 이렇게 해야 할지 저렇게 해야 할지 분간을 못하게 되어버리는 거였어. 드디어 그가 성인이 되어 세상에 나아가서도 그 누군가의 지시 없이 스스로가 온전히 할 수 있는 일이 없게 되어 버린 거지.4 그리하여 사지는 멀쩡하되 종국에 넋이 없는 한 인간이 되었으니 그 삶이 어찌 진정 온전하고 참될 수 있겠어.5 내 자녀를 이해하고 사랑한다고 함이 이처럼 될진대 세상에 그토록 어리석고 아둔하며 후회되는 일이 또다시 있을 수가 없었어.6 그러므로 언제, 어느 때고 그를 나와 똑같은, 아니 이 세상 사람 모두와 똑같은 다만 한 인간으로 대했어야 했어. 그리하여 그 스스로가 온전한 그 혼을 갖도록 했었어야 했지. 제5편 3장 4절 존경 1 아무리 지체 높고 또는 연장자라 할지라도 그가 진실로 의롭지 못할진대 내가 존경하고 떠받들 리 무엇이 있으며,2 의로운 자는 다만 그러할 뿐이며, 그 의로 말미암아 합당한 대접을 받아야 하니 나이나 지위, 나아가 그 무엇으로도 이를 대신할 수 없지. 3 그러므로 오로지 그것들로 인해 뽐내고 으스댄 자가 있다고 할지라도 내가 이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거나 애써 기죽지 않을 거야. 4 진실로 웃어른이 되어 그에 따른 정당한 대접을 받고자 할진대 의로워야 할 것을, 다만 주어진 틀 안에서 행세하며 대접 받음만을 당연시할진대 의는 없고 오로지 그 위세만 있을 뿐이니 세상은 어느 세월에 공평하고 환해지겠어.5 그가 모든 것을 떨쳐내고 참으로 의로울 때, 다만 그 명칭이 웃어른일 뿐 내가 왜 그를 진실로 존경하며 떠받들지 않을 리 있을까. 제5절 견디기
시크릿 복싱 교본
좋은땅 / 장석훈 (지은이) / 2025.04.25
15,000원 ⟶ 13,500원(10% off)

좋은땅취미,실용장석훈 (지은이)
복싱은 단순한 격투 기술이 아닌, 몸과 마음을 함께 단련하는 고도의 스포츠 철학이다. 『시크릿 복싱 교본』은 수많은 실전 경험과 지도 노하우를 담은 복싱 입문자뿐만 아니라 고급 수련자에게도 유용한 실용 지침서이다. 기본자세, 펀치, 풋워크 같은 핵심 기초부터 각 스타일의 특성과 상성, 실전에서 유용한 전략과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체계적으로 복싱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제1장 복싱 기본자세 - 기본자세 서는 법 및 틀리기 쉬운 부분 점검해 보기 - 7가지 기본자세 - 기본자세의 발 위치에 따른 장단점 제2장 복싱 기본 펀치 - 잽 - 스트레이트 - 훅 - 어퍼컷 제3장 복싱 파이팅 스타일별 장단점 - 스워머 - 아웃복서 - 슬러거 - 복서 펀처 - 카운터 펀처 - 파이팅 스타일별 상성 제4장 풋워크 - 앞뒤로 뛰는 스텝 - 앞뒤로 걷는 스텝 - 옆으로 걷는 스텝 - 피벗 - 펜듈럼 스텝 - 셔플 스텝 - L(엘) 스텝 - 스위치 스텝 - Z(지) 스텝 - 사이드 스텝 - 교차 스텝 - V(브이) 스텝 - 풋워크 연습 방법 제5장 복싱 공격 기술 - 기본 공격 기술 · 원투 · 양훅 · 잽 왼손 훅 · 어퍼컷 어퍼컷 · 오른손 어퍼컷 왼손 훅 · 오른손 오버핸드 · 잽잽투 · 원투 스웨잉 투 · 원투원 · 왼손 바디 훅 왼손 어퍼컷 - 시크릿 공격 기술 · 왼손 길게 치기 · 스매싱 블로 · 앵커 펀치 · 졸트 펀치 · 볼로 펀치 · 스크류 펀치 제6장 바디 공격 방법 - 바디 공격 방법 · 왼손 바디 찌르기 · 바디 투 · 바디 훅 · 바디 어퍼컷 제7장 바디 방어 방법 - 커버링과 블로킹을 이용한 바디 방어법 제8장 복싱 방어 기술 13가지 - 블로킹 - 커버링 - 패링 - 클린치 - 피닝 - 슬리핑 - 더킹 - 위빙 - 스웨잉 - 보빙 - 사이드 스텝 - 백 스텝 - 롤링 제9장 페인트 기술 - 페인트 잽 - 아래위 - 위아래 - 엇박 치기 - 오른쪽 숄더 페인트 - 시선 페인트 - 드로잉 제10장 실전 시크릿 팁 - 앞발 먹기 - 하이 가드로 유인 후 반격하기 - 클린치 벗어나기 - 몸으로 미는 상대 대응법 - 잽을 강하게 치는 3가지 방법 - 상대에게 공격 들어가기가 겁날 때 - 오른손 ‘투’가 잘 안 나갈 때 - 샌드백을 이용한 생활체육 복싱대회 준비 방법 - 어퍼컷 방어법 TOP3 - 클린치로 허리 감아 위치 바꾸기 제11장 다양한 전략, 전술 - 사우스포 공략법 - 아웃복서 공략법 - 인파이터 공략법 - 키 큰 상대 공략법 - 돌진하는 상대 공략법 - 카운터 공격을 잘하는 상대 공략법 - 하드 펀처 공략법 제12장 복싱 반칙의 종류이 책은 실전에서도 통하는 복싱 교본입니다! “가는 잽이 고와야 오는 잽이 곱다.” “타격 기회는 선착순.” 복싱은 몸으로 단련하고, 정신으로 완성하는 철학이다. 링 위에서의 싸움은 단순한 힘의 대결이 아니다. 한 방의 묵직한 펀치보다 중요한 것은 타이밍, 거리, 리듬을 읽는 감각이다.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기회를 포착한 뒤, 순간마다 전략을 세워 반격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복싱의 묘미다. 이 책은 복싱의 기본 기술부터 고급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다룬 실전 가이드입니다. 빠른 스텝, 강력한 펀치, 견고한 방어와 카운터 기술까지, 최고가 되기 위한 모든 기술을 담고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복싱은 단순한 격투 기술이 아닌, 몸과 마음을 함께 단련하는 고도의 스포츠 철학이다. 『시크릿 복싱 교본』은 수많은 실전 경험과 지도 노하우를 담은 복싱 입문자뿐만 아니라 고급 수련자에게도 유용한 실용 지침서이다. 기본자세, 펀치, 풋워크 같은 핵심 기초부터 각 스타일의 특성과 상성, 실전에서 유용한 전략과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체계적으로 복싱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시크릿 공격 기술’과 ‘실전 시크릿 팁’ 장에서는 흔히 접할 수 없는 고급 기술과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졸트 펀치, 볼로 펀치, 스크류 펀치 같은 독창적인 기술뿐만 아니라, 하이 가드로 유인 후 반격하기, 오른손 ‘투’가 잘 안 나갈 때의 대처법, 생활체육 복싱대회 준비 방법 등 실제 링 위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들로 채워졌다. 저자 장석훈은 복싱 교육 유튜브 ‘춤추는 장관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복싱 콘텐츠를 제작해 왔으며, 수원 엘리트 복싱 체육관 관장으로서 수많은 제자들을 직접 지도해 왔다. 그가 복싱을 통해 얻은 삶의 통찰과 철학은 프롤로그에 진솔하게 담겨 있으며, 이 책은 단순한 기술 교본을 넘어 독자의 내면까지 단련할 수 있는 성찰의 도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느껴진다. 『시크릿 복싱 교본』은 복싱에 관심 있는 초보자부터 실전에서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하는 생활체육인 및 프로 복서까지, 모두에게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는 실전형 복싱 바이블이다. 기술은 물론, 정신과 전략까지 아우른 이 책이 독자들의 복싱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매일 입고 싶은 핸드메이드 여성복 만들기
핸디스 / 이토 미치요 (지은이) / 2020.02.13
17,000원 ⟶ 15,300원(10% off)

핸디스취미,실용이토 미치요 (지은이)
실루엣이 예쁜 다양한 여성복을 한 권에 담았다.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인 블라우스부터 원피스, 스커트,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이 14종이 수록되어 있으며, All Color 사진 제작 설명서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작품 제작이 어려웠던 초보 소어들도 쉽게 옷을 만들 수 있다. S, M, L, LL 총 4사이즈의 실물크기 패턴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직접 제도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쉽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만드는 방법에는 소잉에 필요한 다양한 팁을 소개하고있어 작품 제작을 한 걸음 더 쉽게 도와준다.06 시보리 블라우스 08 주름 포켓 가우초팬츠 10 사이드 지퍼 블라우스 12 2way 랩원피스 14 리본 칼라 원피스 16 A라인 스커트 18 2way 멜빵바지 20 반소매 후드 티셔츠 21 반소매 티셔츠 22 스탠드 칼라 롱 블라우스 24 벌룬 스커트 25 플레어 스커트 26 슬리브리스 원피스 28 라운드 칼라 블라우스 31 How to make매일 입고 싶은 예쁜 실루엣의 여성복을 소개합니다! "매일 입고 싶은 핸드메이드 여성복 만들기"에서는 실루엣이 예쁜 다양한 여성복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인 블라우스부터 원피스, 스커트,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이 14종이 수록되어 있으며, All Color 사진 제작 설명서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작품 제작이 어려웠던 초보 소어들도 쉽게 옷을 만들 수 있습니다. S, M, L, LL 총 4사이즈의 실물크기 패턴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직접 제도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쉽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에는 소잉에 필요한 다양한 팁을 소개하고있어 작품 제작을 한 걸음 더 쉽게 도와줍니다. [매일 입고 싶은 핸드메이드 여성복 만들기]와 함께 일상을 함께하고싶은 여성복을 직접 만들어보세요. 1. 나만의 여성복을 직접 만들어보자! "매일 입고 싶은 핸드메이드 여성복 만들기"와 함께 멋스러운 여성복을 만들어 보세요!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선택하고 패턴을 따라 그린 다음, 마음에 드는 원단을 고르고 설명서를 따라 차근차근 만들어가다 보면 나만의 여성복이 완성됩니다. 2.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All Color 사진 제작 설명서! 자세하게 설명된 사진 제작 설명서는 소잉이 서툰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책 속 모든 작품의 제작 방법을 All Color 사진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한글로 표시된 실물크기 패턴 수록 (시접 미포함) 일본어로 가득 찬 실물크기 패턴을 볼 때마다 패턴 보기의 어려움을 느끼던 소잉 마니아들을 위해 한글로 표기된 실물크기 패턴을 책 속에 수록하였습니다. 필요한 패턴을 베껴서 그리기만 하면 간단하게 패턴이 완성됩니다.
땅사부일체
한국경제신문i / 정연수 (지은이) / 2018.05.12
15,000원 ⟶ 13,5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i소설,일반정연수 (지은이)
토지 투자를 하고 싶은 독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순서를 통해 투자에 임해야 하는지, 주의할 사항은 무엇인지, 좀 더 나은 투자를 위해서는 어떤 행동이 필요한지 서술했다. 저자는 수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지역을 발품 팔면서 느끼고 인지한 생각들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기에, 처음 토지 투자를 하려는 독자들도 쉽게 읽어낼 수 있다.프롤로그 Part 1. 부자가 되고 싶은 동건 씨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부동산 재테크 뭐가 좋을까? 왜 토지 투자를 해야 하는가? 땅 부자들은 이렇게 투자한다 토지 투자, 나도 한번 해볼까?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까? 투자자의 자세가 돈을 벌어준다 초보자, 이런 땅은 신중하자 Part 2. 좌충우돌, 쉽게만 보였던 생초보 내 집짓기 태희 씨, 멋진 전원생활을 꿈꾸다 내 땅을 내 맘대로 할 수 없다 목적에 따라 땅이 구분돼 있다 땅을 샀는데 건축면적이 안 나온다? 지목이 뭐지? 용도지역 vs 지목 지목이 ‘대’라면 바로 건축이 될까? Part 3. 토지 투자 워밍업, 기본은 알고 하자 토지 투자 그뤠잇 vs 스튜핏 좋은 땅 보는 9가지 방법 서류 확인을 꼼꼼히 하자 지적도를 확인하라 농취증, 초보자에게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 Part 4. 도로를 알면 토지 투자 백전백승 타고난 팔자 고치기 어렵다, 맹지 차가 다니는데 도로가 아니라고? 건축선을 유념하라 계획도로를 주목하라 도로 주인이 달라? 길 따라 투자하라 Part 5. 상황별 맞춤 토지 투자법 예전에는 논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변할 수가 투자 가치를 알아채는 단서들 투자용 토지 매수 시 유의점 역세권 투자에 성공하려면? 환지 방식 역세권 투자, 과연 득인지 잘 따져보자 Part 6. 토지 고수들의 투자 비법 개발계획은 큰 틀 안에서 움직인다 미리 계획한 후 개발한다 부동산 투자 정보 이렇게 확인하라 가깝지만 비싼 땅 vs 조금 멀지만 싼 땅 밥까지 떠먹여주길 바라면 늦는다 가장 중요한 매도와 매수 시점 보내줄 때는 과감히 보내줘라 소중한 내 땅 투자, 지분 투자 해도 될까? 지분 투자보다 분할 투자가 좋다 Part 7.싸게 사고 비싸게 파는 법 토지 시세 알아보는 법 싸게 샀다는 기준이 뭐야? 시골 토지 투자 시 이장님을 공략하라 좋은 토지를 만나고 싶다면 비교하라 유명한 지역의 땅도 팔지 못하면 꽝이다 Part 8. 토지의 변신은 무죄, 간단한 성형으로 판타스틱! 토지 가치를 높이는 지목변경과 형질변경 성토로 큰 수익을 얻다 가능한지 물어보는 게 먼저다 토지 투자 성공사례 vs 실패사례 맹지 탈출로 큰 수익을 얻어보자 농지, 임야를 다른 목적으로 쓰다 임야 투자 시 핵심 포인트 태양광 사업 나도 해볼까? Part 9. 땅 투자 걸림돌, 이 정도는 그나마 괜찮다 땅 투자를 하려는데 축사가 있다? 땅 투자를 하려는데 묘가 있다? 땅 투자를 하려는데 철탑이 생길 예정이다? 위기를 기회로 만든 사람들 Part 10. 기획부동산을 조심하자 1. 많은 사람이 원하는 제주도 2. 전천후 투자 유망지, 평택 3. 뜨거운 세종, 여전히 가치가 높다 4. 새만금, 멀리 보는 새가 먹이를 잡는다 5. 서해안 거점도시로 급부상한 충남 당진 6. 아주 핫한 충남 보령 원산도 7. 교통·물류의 중심지 여주, 이천 에필로그미래가치가 있는 제대로 된 땅에 투자하는 법 “부자가 되기 위한 재테크” ‘돈이 있어야 투자를 하지’라는 자포자기 마인드는 이제 그만! 토지 재테크는 소액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지난해 로또 판매액이 약 3조 8,000억 원으로, 하루 평균 104억 원치가 팔려나가는 것만 봐도 부자가 되고 싶은 열망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특히 수입이 뻔한 월급쟁이들은 더욱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런데 재테크는 엄두에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재테크는 여유 있는 자의 전유물이라고 오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오히려 부자이기 때문에 재테크를 하는 게 아닌, 부자가 아니니 부자가 되려고 재테크를 하는 것이다. 《땅사부일체》의 저자는 땅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한다. 단, 미래가치가 있는 제대로 된 땅에 투자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땅이라도 이미 가격이 많이 올라 있다면 큰 매력이 없다. 또한, 아무리 저렴해도 더 오른다는 보장이 없으면 역시 매력이 없다. 대한민국에 땅은 많지만, 제대로 된 땅을 골라낼 안목까지 지닌 사람이 많은 것은 아니다. 저금리 시대, 물가 상승률이 은행 예금률보다 높은 현실에서 막연히 저축만으로 부자가 되긴 힘들다. 부동산 투자의 꽃이라 불리는 땅 투자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접근한다면 높은 수익을 주는 황금알이 될 것이다. 돈 되는 땅 당신만 모르고 있다 15,000원 투자로 1억 벌기 족집게 과외 가끔 자신은 토지 투자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세상에 너무 이른 시간도 너무 늦은 시간도 없다. 단지 그걸 핑계로 삼는 사람만이 있을 뿐이다. 토지 투자도 마찬가지다. 지금 이 사이에도 개발계획은 나타나고 있고 땅값은 오르고 있다. 반대로 과거에는 좋았던 지역이 지금이 너무 올라 거품이 껴 있을 수 있는 지역도 있다. 지역은 살아 움직이는 생물체와 같다. 하나의 정보에 의존하는 게 아닌 여러모로 분석하고 끊임없이 현장을 방문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토지 투자를 하고 싶은 독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순서를 통해 투자에 임해야 하는지, 주의할 사항은 무엇인지, 좀 더 나은 투자를 위해서는 어떤 행동이 필요한지 서술했다. 저자는 수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지역을 발품 팔면서 느끼고 인지한 생각들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기에, 처음 토지 투자를 하려는 독자들도 쉽게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토지 재테크로 적게는 몇천만 원부터 많게는 수백억 원의 시세차익을 누린 큰 부자들이 많다. 반면 주택과 상가로 큰 부자가 된 사람은 많지 않다. 물론 주택과 상가로도 약간의 수익을 얻었을지 모르나 토지에 비할 바가 아니다. 주택과 상가는 소규모 수익을 얻거나 안정적인 월세를 받는 것이 목적일 뿐, 부자가 돼서 더 좋은 건물을 사는 것이 아니다. 주택과 상가는 관리가 힘들다. 부동산 중개수수료, 전·월세 확인, 공실 유무, 주변 환경, 상권 변화 등 끊임없이 지켜봐야 할 것들이 많다. 이에 비해 토지는 관리가 편하다. 물론 토지를 사두고 그냥 지켜보기만 하면 되는 건 아니지만 주택·상가보다 훨씬 덜하다. 사실 토지는 거의 지켜볼 것이 없다. 불이 나도 나무만 탈 뿐 토지는 멀쩡하다.
핵심만 추린 목공 스케치업
CIR(씨아이알) / 데이비드 하임 (지은이), 이재규 (옮긴이) / 2020.02.25
15,000

CIR(씨아이알)취미,실용데이비드 하임 (지은이), 이재규 (옮긴이)
스케치업은 막강한 경쟁자들이 판을 치던 시기에 등장한 3D 모델링 도구이다. 3D 모델링 세계는 스케치업이 등장하기 전후로 나눌 수 있을 만큼 스케치업의 위력은 대단했다. 대단한 기능 때문이라기보다는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작업 환경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스케치업은 건축 분야에서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엄밀한 도면보다는 조감도와 같은 프레젠테이션용으로 주로 활용된다. 시중에 많은 스케치업 책이 나와 있지만 대부분 건축 분야에 대한 내용이고, mm 단위로 따져야 하는 목공과는 잘 맞지 않다. 목공에서의 스케치업은 3D 모델링과 CAD 역할을 모두 해야 하고,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 이 책은 120페이지 가량의 얇은 책이지만, 목공에 필요한 스케치업의 중/고급 내용까지 담고 있다. 꼭 새겨두어야 할 규칙을 제시하고, 어려워 보이는 모델링 과제를 풀어가는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또한 성공을 위한 간단한 규칙들, 이해하기 쉬운 설명, 많은 도움이 되는 스크린샷, 그리고 단계별 설명을 제공한다.소개: 스케치업 버전과 기능 1. 작업공간과 도구 2. 판재 만들기 3. 규칙 1: 항상 구성 요소로 작업하라 4. 규칙 2: 한 번 그렸으면, 되도록 많이 써라 5. 규칙 3: 측정과 이동을 최소화하라 6. 규칙 4: 목공하듯이 모델링하다 7. 치수 추가하고 도면 인쇄하기 8. 두 도형으로 복잡한 모양 만들기 9. 따라가기 도구 정복하기 10. 스케치업에서 이미지 활용하기 11. 추천 스케치업 플러그인 12. 렌터링에 대한 짧은 소개 부록: 더 많은 정보 얻기3D 모델을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는 네 가지 핵심 규칙 스케치업은 막강한 경쟁자들이 판을 치던 시기에 등장한 3D 모델링 도구이다. 3D 모델링 세계는 스케치업이 등장하기 전후로 나눌 수 있을 만큼 스케치업의 위력은 대단했다. 대단한 기능 때문이라기보다는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작업 환경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목공에서의 유명한 격언 “Think twice, Cut once”는 스케치업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 실제 목공하는 과정을 3D 모델링을 통해 가상 체험해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재료의 낭비도 줄이고 시간과 노력도 아낄 수 있다. 스케치업은 건축 분야에서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엄밀한 도면보다는 조감도와 같은 프레젠테이션용으로 주로 활용된다. 시중에 많은 스케치업 책이 나와 있지만 대부분 건축 분야에 대한 내용이고, mm 단위로 따져야 하는 목공과는 잘 맞지 않다. 목공에서의 스케치업은 3D 모델링과 CAD 역할을 모두 해야 하고, 또한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 본질적으로 스케치업은 컴퓨터를 이용한 설계(CAD) 프로그램이다. 다른 CAD 프로그램에 비해 스케치업은 간단하고 쓰기 쉬우며 직관적이다. 게다가 훨씬 더 저렴하기도 하다. 이 책은 120페이지가량의 얇은 책이지만, 목공에 필요한 스케치업의 중/고급 내용까지 담고 있다. 꼭 새겨두어야 할 규칙을 제시하고, 어려워 보이는 모델링 과제를 풀어가는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분량에 이런 충실한 내용을 담았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그만큼 군더더기가 없다. 출판사 서평 스케치업은 상상하는 모든 것을 그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배우기 쉽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간단한 도면은 빠르게 만들 수 있고, 정성을 들이면 정교한 목공 프로젝트 도면도 가능합니다. 스케치업은 당신의 설계를 실제 목공으로 이어주는 다재다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수이자 스케치업 전문가인 데이비드 하임이 쓴 [핵심만 추린 목공 스케치업]은 스케치업을 활용하는 데 필요한 핵심만 추렸습니다. 성공을 위한 간단한 규칙들, 이해하기 쉬운 설명, 많은 도움이 되는 스크린샷, 그리고 단계별 설명을 제공합니다. [핵심만 추린 목공 스케치업]만 보면, 아침 먹고 스케치업을 설치하면 저녁 먹을 즈음이면 상세하고 유용한 도면을 그릴 수 있습니다.
무량수경 간주이해
비움과소통 / 도영 (옮긴이), 정공 (해제)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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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소통소설,일반도영 (옮긴이), 정공 (해제)
《무량수경》은 모든 경이 사라진 뒤에 마지막까지 존재하는 ‘최후의 불경’이자 정토 제일의 경전이다. 이 경전에서는 서방정토 극락세계의 의보(依報; 환경)ㆍ정보(正報; 마음)와 주반(主伴; 주인과 벗)의 갖가지 수승하고 미묘하며 불가사의한 장엄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시방세계 일체중생에게 보리심菩提心을 발하여 일향一向으로 전념專念하며 서방정토극락세계에 태어나 성불하길 구하도록 권하시는 이理(이치)와 사事(현상)를 둘 다 드러내는 미묘한 종지宗旨가 담겨져 있다.들어가는 말 6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10 제1품 법회에 모인 성중 12 제2품 보현보살의 덕을 좇아서 수학하다 16 제3품 큰 가르침을 베푸신 인연 33 제4품 법장 비구의 발원과 수행 40 제5품 지심至心으로 정진하다 52 제6품 48대원을 발하다 60 제7품 반드시 정각을 성취하리라 91 제8품 무량겁에 공덕을 쌓다 99 제9품 수행과 공덕을 원만하게 성취하다 107 제10품 모두 부처가 되길 발원하다 110 제11품 극락세계의 장엄청정 113 제12품 광명이 시방세계에 두루 비추다 118 제13품 극락세계에는 수명과 대중이 무량하다 123 제14품 보배나무가 국토에 두루 퍼져있다 127 제15품 극락도량의 보리수 130 제16품 극락도량의 당사와 누각 135 제17품 극락도량의 연못 팔공덕수 139 제18품 세간 중생을 뛰어넘어 희유하다 147 제19품 수용이 갖추어져 있다 150 제20품 공덕의 바람 불고 꽃비 내리다 154 제21품 보배 연꽃과 부처님 광명 157 제22품 구경의 불과 결정코 증득하리라 160 제23품 시방 제불께서 찬탄하시다 163 제24품 극락세계 삼배왕생 166 제25품 삼배왕생의 정인 174 제26품 예배 공양하고 법을 청하다 181 제27품 시방제불의 공덕을 노래하고 찬탄하다 192 제28품 극락세계 대보살의 위신광명 197 제29품 대보살의 원력은 크고 깊다 200 제30품 극락세계 보살의 수행생활 205 제31품 극락세계 보살의 진실한 공덕 212 제32품 극락세계에는 수명과 즐거움이 무극하다 219 제33품 권유하고 채찍질하시다 229 제34품 마음이 열리어 명백히 이해하다 240 제35품 오탁악세의 오악ㆍ오통ㆍ오소 245 제36품 거듭 가르치고 권하시다 265 제37품 가난한 사람이 보배를 얻듯이 271 제38품 부처님께 예배드리니 광명을 나타내시다 280 제39품 미륵보살이 의견을 말하다 288 제40품 변지, 의심의 성에 갇히다 292 제41품 의심이 다 끊어져야 견불할 수 있다 298 제42품 많은 보살들이 왕생하다 306 제43품 염불인은 홀로만 가는 소승이 아니다 310 제44품 보리수기를 받다 314 제45품 이 경전만 홀로 남는다 318 제46품 부지런히 닦고 굳게 지녀라 322 제47품 복덕과 지혜가 있어야 들을 수 있다 325 제48품 이 경을 듣고 큰 이익을 얻다 330육도윤회 벗어난 서방정토 극락세계로 안내하는 ‘최후의 불경’ 무량수경 해설 가장 쉽고 빨리 생사윤회 벗어나는 염불성불의 길 “만약 어떤 중생이 무량수경의 가르침에 비추어 진실로 믿고, 간절히 발원하며, 실답게 행하면 이번 생에 반드시 부처가 될 수 있다. 그의 행지行持는 확실히 보현보살이 오랜 겁에 수학한 성취를 뛰어넘어 반드시 저 언덕에 오를 것이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자비심에 많이 듣고 널리 배운 대승보살들과 진정한 지혜가 있는 사람은 응당 부처님의 참되고 실다운 말씀(眞實語)을 믿어야 한다.”(본문 중에서) 《무량수경》은 모든 경이 사라진 뒤에 마지막까지 존재하는 ‘최후의 불경’이자 정토 제일의 경전이다. 이 경전에서는 서방정토 극락세계의 의보(依報; 환경)ㆍ정보(正報; 마음)와 주반(主伴; 주인과 벗)의 갖가지 수승하고 미묘하며 불가사의한 장엄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시방세계 일체중생에게 보리심菩提心을 발하여 일향一向으로 전념專念하며 서방정토극락세계에 태어나 성불하길 구하도록 권하시는 이理(이치)와 사事(현상)를 둘 다 드러내는 미묘한 종지宗旨가 담겨져 있다. 지구촌의 선지식인 정공淨空(95세) 큰스님께서는 부처님께서 법유法乳를 베푸신 은혜를 갚기 위해 《무량수경》을 세계 각지에 두루 유포하시고, 법연法筵을 널리 열어 《무량수경》의 비밀한 뜻을 밝히셨으며, 전 세계에 《무량수경》 수백만 권을 인쇄 유통하셨다. 이 책 《무량수경 간주이해無量壽經簡註易解》는 하련거 대사께서 무량수경 5종 역본을 회집한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佛說大乘無量壽莊嚴淸淨平等覺經》(무량수경 회집본, 또는 선본)을 무량수경의 경문으로 삼아 정공 큰스님께서 주해註解를 단 책이다. 큰스님께서 1998년에 강술한 《대승무량수경간주이해大乘無量壽經簡註易解》를 저본으로 하여 도영 스님이 번역하였다. 《무량수경 간주이해》는 정종(淨宗: 정토종)의 지도자이신 정공 큰스님께서 《무량수경》의 경문을 자세히 해설하되,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갖가지 병태에 대해 법약을 내려줌으로써 현세의 이익과 행복을 누림은 물론, 임종시에는 십념十念 염불로 아미타부처님의 접인을 받아 윤회를 벗어난 극락세계에 왕생하여 성불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이 만나기 어렵고, 듣기 어렵고, 믿기 어려운 묘법을 오늘 우리가 다행히 만났다면 응당 어느 때나 염불하여 기뻐하는 마음을 내어야 한다. 이 경전을 수지한 독자 제위께서는 스스로 생사윤회를 끝마치고 벗어날 뿐만 아니라, 본경을 널리 홍양하고 사람에게 염불을 권하여 극락에서 왕생성불往生成佛하는 생사해탈의 기연을 마련해 주시길 발원한다.인연 있는 독자들은 가난한 자가 보배를 얻듯이 “부처님께서 가르치심이 작용하는 곳은 국가나 도시나 마을에 이르기까지 교화를 입지 않은 곳이 없나니, 천하가 화순하고, 해와 달이 청명하며, 비바람이 때에 맞추어 불고, 재해와 역병이 일어나지 않으며, 나라는 풍요롭고 국민은 편안하여 병사와 무기를 쓸 일이 없느니라. 또한 사람들은 도덕을 숭상하고 인의를 행하며, 힘써 예절과 겸양을 닦아, 나라에 도적이 없고 억울한 일이 없으며,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능멸하지 않아 각자 자신의 자리를 잡느니라.”라는 경전의 말씀대로 두루 원컨대 사람마다 각자 일평생 행복을 얻고 가정이 원만하며 각자의 사업이 순조롭게 성공하며, 사회가 화목하여 사람들이 모두 잘 지내며 서로 협력하고 더불어 번영하며, 국가는 모두 부강하고 세계는 영원히 평화롭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이 경이 중생에게 베풀어 주신 진실한 이익(眞實利益)입니다.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일체중생을 위하여 대승大乘의 법문 중에서 아미타부처님께서 사시는 극락세계 생활환경의 무량한 아름다움을 아무리 설해도 다함이 없고, 아울러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은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다 청정한 마음과 평등한 마음을 성취하였고, 우주와 인생의 진상을 명료하게 철저히 깨달았으며, 나아가 우리가 어떻게 정토에 태어나길 구할 것인지를 가르치고 인도하는 경을 설하셨다. 극락세계에는 삼악도가 없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지옥계 등까지도 악도로부터 나의 국토에 태어나길 발원하는 일체 중생은 나의 교화를 받아, 그들이 시방세계에 이르러 모든 부처님께 공양하고, 중생을 교화 인도하여서 영원히 다시는 삼악취에 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누구나 다 일생에 원만히 성불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의 두 가지 서원을 실현할 수 있어야 저는 성불하고, 만약 실현할 수 없다면 저는 성불을 이루지 않겠습니다.
2022 최신판 에듀윌 취업 SKCT SK그룹 종합역량검사 통합 기본서 최신기출유형 + 실전·직무모의고사 5회
에듀윌 /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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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2022 최신판 에듀윌 취업 SKCT SK그룹 종합역량검사 통합 기본서 최신기출유형+실전·직무모의고사 5회 초단기 합격을 위한 실전모의고사 4회+직무모의고사 1회 수록 2022 최신판 에듀윌 취업 SKCT SK그룹 종합역량검사 통합 기본서 최신기출유형+실전·직무모의고사 5회는 2022년 상반기 SKCT 채용을 준비하기 위해 만들었다. 본 교재는 SKCT 영역별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실제와 같은 문제로 구성하였다.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2021년 10월 10일, 9월 26일, 7월 10일, 5월 9일 공개 및 수시 채용 SKCT 필기시험의 실제 기출문제를 일부 복원하여 최신기출 유형 미리보기를 구성하였고, 꼼꼼한 기출유형 분석과 다양한 예제를 통해 기본부터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출제 난이도를 맞춘 실전모의고사 3회와 직무모의고사(경영, 생산, 건설, 연구개발, 소프트웨어)를 수록하여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실제 SKCT시험과 똑같이 실행역량부터 심층역량까지의 모든 구성을 담은 실전동형 모의고사를 통해 필기 전형을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PART 1 최신기출 유형 미리보기 01 인지역량수리(검사B) 02 인지역량언어(검사C) PART 2 기출유형 분석 01 실행역량(검사A) 02 인지역량-수리(검사B) 기출유형 1 사칙연산 기출유형 2 거리/속력/시간 기출유형 3 경우의 수와 확률 기출유형 4 수열 기출유형 5 비용 기출유형 6 집합 기출유형 7 농도와 비율 기출유형 8 작업량 기출유형 9 자료해석 03 인지역량-언어(검사C) 기출유형 1 추론 기출유형 2 반응과 비판 기출유형 3 문장 삽입 기출유형 4 사례 선택 기출유형 5 일치,불일치 기출유형 6 주제 찾기 04 인지역량-직무(검사D) 기출유형 1 공통-조건추리 기출유형 2 공통-진실게임 기출유형 3 공통-자료해석 기출유형 4 직무 Type M(경영) 기출유형 5 직무 Type P(생산) 기출유형 6 직무 Type C(건설) 기출유형 7 직무 Type R(연구개발) 기출유형 8 직무 Type SW(소프트웨어) PART 3 실전모의고사 01 실전모의고사 1회[수리/언어] 02 실전모의고사 2회[수리/언어] 03 실전모의고사 3회[수리/언어] PART 4 직무모의고사 01 직무 Type M(경영) 02 직무 Type P(생산) 03 직무 Type C(건설) 04 직무 Type R(연구개발) 05 직무 Type SW(소프트웨어) PART 5 실전동형 모의고사 실행역량(검사A) 인지역량-수리(검사B) 인지역량-언어(검사C) 인지역량-직무(검사D) 심층역량(검사E) [별책] 정답과 해설 PART 1 최신기출 유형 미리보기 PART 3 실전모의고사 PART 4 직무모의고사 PART 5 실전동형 모의고사|이 책의 구성 (1) 최신기출 유형 미리보기 2021년 하반기 공개 및 수시 채용으로 시행된 SKCT 필기시험의 실제 기출 키워드를 중심으로 일부 복원하여 최신 유형이 반영된 기출복원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더불어 최신 기출분석(수리/언어) 특강과 수포자 부활 특강을 제공하여 보다 효과적인 학습을 돕고 있습니다. (2) 기출유형 분석 최신 출제경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영역별 특징 및 맞춤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유형별 예제문제 학습 단계를 통해 기출유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실전모의고사 3회분 모든 직군에서 출제되는 수리, 언어를 중심으로 각 20문항씩 40문항 구성의 실전모의고사 3회분을 제공하였습니다. SKCT의 실제 난도에 맞춘 3회분의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직무모의고사 지원 직무에 따른 5개 타입(M, P, C, R, SW)의 모의고사를 공통 역량과 직무 역량 문제로 구성하여 고난도의 직무 영역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실전동형 모의고사 심층역량(인성검사)을 포함하여 실제 시험과 같은 문항 수로 1회분의 동형 모의고사를 FULL로 제공하였습니다. 기출유형 분석에서 쌓은 기본기와 실전/직무모의고사에서 키운 실전 감각을 향상시키고, 추가 제공되는 OMR 카드를 통해 실전과 같은 느낌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정답과 해설]문항별 상세해설 및 오답풀이, 문제 해결 TIP을 통해 확실하게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문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무료강의) 2022 SKCT 최신 기출분석 무료특강 2강SKCT 최신 기출분석 특강 2강을 제공하여 언어와 수리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혜택) 취업 인강 7일 무료 & 무제한 수강권 제공총 203강 취업 강좌에 대한 7일 무료 수강권을 지급하여 해당 기간 동안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임포스터
21세기북스 / 리사 손 (지은이)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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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학습법일반리사 손 (지은이)
“늘 완벽해야 해”, “처음부터 잘해야 해”, “잘난 척하면 안 돼”……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이런 생각들과 함께 따라오는 가면들을 쓴다. 완벽해 보이는 가면, 천재 가면, 착한 아이 가면. 특히 공부와 학습을 지상과제로 여기는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은 가면 쓰는 것을 아주 당연하게 여기면서 자란다. 그렇게 나 자신을 잃고 가면을 쓰면서 불안심리에 시달리는 현상, 즉 가면증후군을 겪는 ‘임포스터(Impostor, 남을 사칭하는 사람, 사기꾼을 의미)’로 성장하는 한국인들이 너무나 많다. 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불안감을 쉽게 끊어내지 못하고, 자녀에게 같은 가면을 대물림하기도 한다. 메타인지 심리학 전문가 리사 손 교수는 자신 역시 어린 시절에는 착한 딸, 좋은 학생, 성인이 된 후에는 완벽한 엄마, 훌륭한 교수로서 가면을 쓰고 살았다고 고백한다. 손 교수는 메타인지를 연구하면서 비로소 진실한 자신을 찾을 수 있었고, 자신과 마찬가지로 학습과 성장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아이들을 돕기 위해, 가면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메타인지 실천법을 신간 《임포스터》 안에 담았다.프롤로그 : “엄마, 내 머릿속에도 수많은 생각이 있어요!” 들어가는 말 : 임포스터는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다 Chapter 1. 가면을 벗기 위한 메타인지 사고법 첫 번째, 행복에 도달하는 길은 울퉁불퉁하다 자신의 성공을 가짜라고 믿는 사람들 성실하고 성적도 뛰어난 학생들이 불안해하는 이유 가장 쓰기 쉬운 가면, 시험점수 완벽한 결과 뒤에 숨겨진 것들 모두의 성장에 필요한 ‘생각의 길’ 목표에 도달하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 ‘철든 사람이 성숙하다’라는 고정관념 가면이 위험해지는 이유 성공을 두려워하지 않는 칭찬법 남들만큼은 해야 한다는 생각 버리기 비교보다 중요한 건 내 능력을 다하는 것 완벽하지 않은 나를 드러내는 순간, 메타인지가 시작된다 “앞으로도 우리는 배우고 또 배워나갈 거야.” [Summary] 진정한 행복을 위한 메타인지 실천법 Chapter 2. 가면을 벗기 위한 메타인지 사고법 두 번째, 어느 아이든 모르는 시기를 거친다 우리 애는 원래 잘했다고 믿는 부모들의 사고방식 임포스터 부모가 임포스터 아이를 키울 위험성 현재에서 벗어나 미래를 생각하는 능력 오늘 배운 것을 내일은 잊어버릴 수 있다 과거의 시행착오를 기억에서 지우는 실수 피드백을 두려워하는 임포스터 메타인지의 관점에서 ‘포기’가 필요할 때 가면을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신입생들이 임포스터가 될 위험이 높은 이유 ‘이미 다 알고 있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일찍 철든 아이에게 필요한 말 한마디 착한 딸 가면을 쓴 아이가 완벽주의 엄마가 된다 맞는 이유보다 틀린 이유 생각해보기 ‘나만 모른다’는 불안을 떨쳐야 한다 [Summary] 사후과잉확신편향을 극복하기 위한 메타인지 실천법 Chapter 3. 가면을 벗기 위한 메타인지 사고법 세 번째, 진정한 겸손은 도움을 청할 줄 아는 것 겸손의 미덕이 가면이 되는 순간 “너 왜 잘난 척하고 그러니?” 못난 면을 강조하는 것이 메타인지는 아니다 왜 아이가 충분히 공부했다는 걸 믿지 못할까 동기부여를 해주는 건 겸손이 아니라 관심 무조건 동의하면 나를 좋아해줄 거라는 기대 부족한 것에만 집중할 때 생기는 문제점 잘하고 싶으면서도 보상은 두려워하는 심리 혼자 다 책임지는 것이 착한 행동일까?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연습 먼저 부모의 메타인지를 자녀가 키워주기도 한다 아이의 기를 죽이는 건 겸손이 아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다 가장 정확한 기준을 누가 정할 수 있나 나의 장점을 인정하는 메타인지적인 겸손 [Summary] 건강한 겸손을 위한 메타인지 실천법 Chapter 4. 부모와 아이 모두를 위한 ‘들키기 학습’ 평생 가면을 쓰고 살 수 있을까? 들키는 데에도 학습이 필요하다 부모를 실망시킬까 봐 메타인지를 버리는 아이들 들키기 학습을 실행하는 필수조건 ‘조금만 더 해보자’는 마음으로 가면을 벗는 순간은 선택할 수 있다 건강한 가면놀이를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 가장 멋진 가면은 나 자신 에필로그 : 아직 임포스터로 살고 있는 부모들을 위한 생각의 길 감사의 말 Acknowledgement 참고문헌 “부모가, 아이에게, 가면을 벗어도 완전한 존재라는 걸 알려주세요.” 《메타인지 학습법》 리사 손 교수가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알려주는 좋은 생각의 길 “늘 완벽해야 해”, “처음부터 잘해야 해”, “잘난 척하면 안 돼”……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이런 생각들과 함께 따라오는 가면들을 쓴다. 완벽해 보이는 가면, 천재 가면, 착한 아이 가면. 특히 공부와 학습을 지상과제로 여기는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은 가면 쓰는 것을 아주 당연하게 여기면서 자란다. 그렇게 나 자신을 잃고 가면을 쓰면서 불안심리에 시달리는 현상, 즉 가면증후군을 겪는 ‘임포스터(Impostor, 남을 사칭하는 사람, 사기꾼을 의미)’로 성장하는 한국인들이 너무나 많다. 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불안감을 쉽게 끊어내지 못하고, 자녀에게 같은 가면을 대물림하기도 한다. 메타인지 심리학 전문가 리사 손 교수는 자신 역시 어린 시절에는 착한 딸, 좋은 학생, 성인이 된 후에는 완벽한 엄마, 훌륭한 교수로서 가면을 쓰고 살았다고 고백한다. 손 교수는 메타인지를 연구하면서 비로소 진실한 자신을 찾을 수 있었고, 자신과 마찬가지로 학습과 성장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아이들을 돕기 위해, 가면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메타인지 실천법을 신간 《임포스터》 안에 담았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메타인지 학습법|리사 손 지음|21세기북스|2019년 6월 출간|15,000원 ▶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독서법|남미영 지음|21세기북스|2021년 5월 출간|18,000원 ▶ 엄마의 자존감 공부|김미경 지음|21세기북스|2021년 7월 출간|18,000원 ☞ 21세기북스 관련 사이트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리사 손 교수는 왜 임포스터에 주목할까? 임포스터는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기 때문! 누구나 임포스터가 될 수 있다. 바라던 일이 잘되더라도 내가 마치 남들을 속이는 것만 같고, 실력이 아니라 운이 좋아서인 것만 같은 기분은 일상에서 숱하게 경험하지 않는가. 사실 임포스터 현상은 가면증후군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전 미국 인구의 70%가 경험한다고 할 정도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어서 학계에서는 이를 질환이 아닌 경험이나 현상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문제는, 사람들이 대수롭게 여기지 않을 만큼 흔한 이 현상이 우리의 행복을 방해한다는 데 있다. 리사 손 교수는 특히 한국 아이들이 임포스터 현상으로 인한 고통을 더 자주 경험할 것으로 추측한다. 높은 목표와 성적만을 최고로 추구하는 한국에서 어린 학생들이야말로 임포스터의 고위험군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나 성적이 좋은 학생도 겉으로는 행복해 보일지 모르나 속으로는 많이 불안할 수 있다”라고 손 교수는 말한다. 임포스터 성향의 학생들은 다른 학생에 비해 자기 실력이 부족하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적도 뛰어난 편이다. 하지만 부모와 교사들에게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으로만 보이기 때문에 불안에 떠는 학생의 속마음을 알 길이 없다. 결국 이들은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려고 혼자 발버둥치며 우울감을 느끼거나 포기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손 교수는 이 책을 통해 한국 부모와 아이들에게 임포스터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어린 시절부터 이를 인지하고 극복할 수 있을지 설명하고, 가면에 너무나 익숙해져서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이미 임포스터로 살고 있는 이들에게 메타인지를 사용하여 진짜 자신과 만나는 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실수를 즐기는 아이,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부모가 되는 메타인지 실천법 우리가 가면을 쓰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려 하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들은 부모를 실망시키면 안 된다는 생각에 자신의 실수와 실패를 가리는 목적으로 가면을 쓰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좋은 성적을 내는 데 성공한다 해도 앞으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두려움이 가면을 더욱 두텁고 단단하게 만든다. 이 책에서 리사 손 교수는 아이의 가면 속 심리를 알아보고 해결하는 방법으로 다시 한번 메타인지를 강조한다. ‘빠르게, 쉽게, 실수 없이’ 배우는 것이 좋은 학습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실수와 성공에 대한 압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메타인지는 내가 얼마나 알고 있는가를 판단하는 모니터링, 앞으로 더 알아야 할 내용을 익히기 위해 좋은 학습전략을 선택하는 컨트롤링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이 바로 가면의 존재를 ‘들키는’ 해결 방법이 될 수 있다. 리사 손 교수는 책 곳곳에서 가면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한 메타인지 실천법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좋은 성적을 받아왔을 때 “우리 애 천재인가 봐!”, “우리 애는 모르는 게 없네!” 하며 배움을 완결 짓는 칭찬이 아니라, “이번 시험에서는 뭐가 어려웠어?” “여기서는 어떤 게 더 궁금해?” 하고 새로운 학습을 유도하는 칭찬을 해야 한다. 또한 아이가 잘 모른다고 해서 ‘우리 애는 공부머리가 없어’ 하고 금세 포기하기보다, ‘조금만 더 해보자’ 하고 생각을 돌이킨 뒤 아이를 기다려주는 용기를 가져보길 권한다. 부모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 아이 머릿속에는 수많은 생각들이 일어나고 있다. 학습이 이뤄지려면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거쳐 이것을 스스로 표현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손 교수는 일상 속에서 메타인지를 행동으로 옮기는 연습을 통해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으며, 혼자 힘으로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는 부모와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목표와 성적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생각의 길, 학습곡선의 이야기를 찾아라 이 책은 완벽주의 부모들이 흔히 갖는 세 가지 생각의 오류를 극복하는 메타인지 사고법을 소개한다. ‘행복의 조건은 완벽주의다’, ‘우리 아이는 처음부터 다 잘해야 한다’, ‘인정받으려면 무조건 겸손해야 한다’와 같이 가면을 쓰게 만드는 대표적인 사고방식들, 그리고 부모들의 잘못된 자녀교육 방식을 메타인지를 통해 어떻게 바꿔나갈 수 있는지, 흥미로운 심리 실험들과 함께 알려주고 있다. 동시에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배움의 길을 찾아가며, 이 길의 가치는 시험점수처럼 눈에 보이는 성과만으로 평가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손 교수는 오직 가면에서 자유로운 어른들이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고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학습을 하는 상황에서 학습목표에 도달해가는 과정을 시각화한 것을 가리켜 ‘학습곡선(Learning Curve)’라 한다. 학습곡선은 무엇을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 그 형태가 달라지는데, 처음부터 가파르게 상승하는 곡선이 있는가 하면, 초반에 완만한 상승을 보이다가 뒤늦게 치솟는 곡선도 있다. 이런 학습곡선은 아이마다 각기 다른 양상으로 형성되며, 처음부터 결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 형태 역시 천차만별이다. 한국 부모들의 가장 큰 문제는, 모두가 동일한 학습곡선을 가져야 한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메타인지 연구에서는 각자의 학습곡선에 따라 느리고 어렵고 실수가 수반되는 학습을 더 좋은 학습으로 보는데, 시험성적이라는 목표에만 집착하면 평균과 성공의 틀에 아이로 하여금 자신을 읽어버리게 만들 위험이 있다. 이는 비단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부모 역시 자신만의 학습곡선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영영 가면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수 있다. 리사 손 교수는 이 책의 말미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가면으로부터 자유로운 어른들이 아이들의 마음에 건강한 믿음을 불어넣어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지금은 비록 거북이처럼 느리고 실수투성이더라도 끝내 자기만의 방식대로 성공의 길을 찾아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 말이다.” 3년 만에 신간 《임포스터》로 돌아온 손 교수는 단순한 학습법 이상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의 성장에 필요한 이야기들을 전한다. 살다 보면 가면을 완전히 버리는 것은 불가능하며, 때로는 가면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가장 멋진 가면은 ‘나 자신’이라는 존재임을 기억해야 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가면 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도 괜찮다’는 위로의 말이 이 책에서 저자가 전하는 가장 큰 메시지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독자들의 마음에는 가면을 벗고 자신만의 성장의 길을 찾아갈 용기가 차오를 것이다. 이 책을 쓴 첫 번째 이유는 임포스터로서 가면을 쓰고 살았던 내가 어떻게 진실한 나 자신을 찾게 되었는지 그 변화 과정을 나누고 싶어서였다. 하지만 또 다른 이유가 있다. 가면에 익숙해져서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한국 독자들에게 메타인지를 사용하여 진짜 자신과 만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임포스터이즘과 관련된 심리학 실험들을 정리하면서, 나는 사람들이 왜 임포스터 가면을 쓰는지, 그리고 그 가면을 왜 유지하거나 벗어야 하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아이들은 부모를 통해 처음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운다. 아이가 감정 표현을 배운다고 해서 혼자 했던 생각들을 다 꺼내놓는 것은 아니다. 메타인지는 내면에 숨겨져 있는 생각들이고, 그중에 무엇을 밖으로 펼치고 무엇을 안에 담을지는 온전히 아이가 선택할 문제다.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긴 하지만 부모라면 아이가 임포스터이즘에 빠지지 않도록 잘 안내해줘야 한다. 우선 아이 스스로 울고 싶을 때는 울고, 화내고 싶을 때는 화를 내고, 짜증이 날 때는 짜증을 낼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 때, 아이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와 마주하고 만날 수 있다.- <가면이 위험해지는 이유> 중에서
강원도 여행백서
나무자전거 / 강정임 (지은이) /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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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자전거소설,일반강정임 (지은이)
강원도의 대표적인 여행지는 물론 숨은 비경과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지를 수록했다. 총 6개의 파트에 47개의 테마로 구성하여 100여 곳의 여행지를 찾아보기 쉽게 편집하였으며, 파트가 끝나는 부분에는 해당 파트의 여행지들을 1박 2일로 여유롭게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동선지도와 함께 자세히 안내한다. 익히 알려진 설악산, 낙산사, 오죽헌, 정동진 등의 대표적인 볼거리는 물론 하조대, 낙산, 망상, 추암, 안목, 맹방 등 한적하고 조용히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해변과 삼척, 원주, 정동진, 내린천, 동강 등에서 즐길 수 있는 각종 레포츠와 레일바이크 등도 소개한다. 또한 강원도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삶과 발자취를 따라 갈 수 있도록 박경리문학공원, 이효석문학관, 김유정문학마을, 박인환문학관, 이외수문학관, 박수근미술관 외에도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룬 미술관자작나무숲, 뮤지엄산, 하슬라아트월드, 삼탄아트마인까지 자세히 소개한다.Part01. 고성ㆍ속초ㆍ양양 Map. 고성ㆍ속초ㆍ양양 전체지도 Theme01. 동해안 최북단, 멀리 해금강과 금강산이 보이는 통일전망대 주변볼거리 - DMZ박물관 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있는 통일전망대 - 파주오두산통일전망대/철원평화통일전망대/연천태풍전망대 Theme02. 전란과 화마도 피해가는 배산임수의 명당, 고성왕곡마을 주변볼거리 - 천학정 시간여행, 전통마을 - 함양개평마을/전주한옥마을/아산외암민속마을 Theme03. 해파랑길 낭만가도에서 만나는 화진포 주변볼거리 - 청간정 별장을 짓고 싶은 여행지 - 거제도 바람의 언덕/부산 동백섬/부안 채석강 Theme04. 쉽게 오르지만 쉽게 잊을 수 없는 감동, 권금성 주변볼거리 - 신흥사 케이블카로 단숨에 오를 수 있는 명산 - 대구 팔공산케이블카/밀양 얼음골케이블카/미륵산 통영케이블카 Theme05. 거문고 선율을 닮은 파도소리, 속초등대전망대와 영금정 주변볼거리 - 영랑호 풍경 좋은 전망대 - 세종 밀마루전망대/장흥 정남진전망대/부산 롯데백화점 옥상정원전망대 Theme06. 실향민의 바람과 연인들 낭만이 가득한 속초 아바이마을 주변볼거리 - 청초정 테마가 있는 마을 - 담양 삼지천마을/부산 매축지마을/공주 소랭이마을 Theme07. 강원도 3대 미항 중의 하나인 남애항 주변볼거리 - 양양휴휴암 낭만 가득한 포구해변 - 제주 화북포구/서천 마량포구/부산 서암마을포구 Theme08. 암석해안 노송과 등대가 어우러진 하조대, 스카이워크 주변볼거리 - 하조대해수욕장 바다 풍광이 아름다운 전망 좋은 곳 - 거제 우제봉/서천 마량리동백숲/진도 도리산전망대 Theme09. 대한민국 3대 해수관음성지, 낙산사 주변볼거리 - 낙산해수욕장 바다가 보이는 사찰 - 부산 해동용궁사/태안 안면암/서산 간월암 Special01. 풍경을 즐기는 낭만여행, 속초 1박 2일 1일차 - 속초등대전망대 → 영금정 → 영랑호범바위 → 아바이마을(갯배) → 청초호 → 산과바다 베니키아호텔 2일차 - 설악해맞이공원 → 학무정 → 신흥사 → 설악산 케이블카 → 속초시립박물관&실향민문화촌&발해역사관 Part02. 강릉ㆍ정선ㆍ동해 Map. 강릉ㆍ정선ㆍ동해 전체지도 Theme01. 율곡이이와 신사임당을 만나러 가는 길, 오죽헌 주변볼거리 - 선교장 세월이 느껴지는 고택 - 함양 정씨고가 /영동 김참판고택/영천 정용준가옥 Theme02. 자연과 예술의 조화 하슬라아트월드 주변볼거리 - 정동진역 감각 있는 미술관 -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영천 시안미술관/진천 상촌미술관 Theme03. 시간에 관해 우리가 몰랐던 것, 정동진모래해변공원과 시간박물관 주변볼거리 - 정동진레일바이크 모래가 아름다운 해변 - 신두리해안사구/삼봉해변/만리포해수욕장 Theme04. 드라마 촬영지, 문화예술광산 삼탄아트마인 주변볼거리 - 정암사 석탄의 역사, 석탄박물관 - 보령석탄박물관/태백석탄박물관/문경석탄박물관 Theme05. 정선의 옛 주거문화 민속촌, 정선아라리촌 주변볼거리 - 정선오일장 민속체험박물관 - 증평 민속체험박물관/당진합덕수리민속박물관 /세종시립민속박물관 Theme06. 붉은 언덕, 묵호등대 담화마을(논골담길) 주변볼거리 - 망상해수욕장 벽화마을 - 전주 자만벽화마을/울산 야음동신화벽화마을/대구 마비정벽화마을 Theme07. 동해물과 백두산이~♪ 추암해변과 촛대바위 주변볼거리 - 추암조각공원 일출 아름다운 명소 - 제주도 성산일출봉/부산 오랑대/울산 명선도 Special02 산과 바다가 너울거리는 강릉 1박 2일 1일차 - 대관령박물관 → 커피커퍼박물관 → 오죽헌 → 김시습기념관 → 선교장 → 산과바다주문진리조트 2일차 - 산과바다주문진리조트 → 경포대&경포호 → 참소리축음기&에디슨과학박물관 → 안목해변 → 하슬라아트월드 → 정동진역 Part03. 영월ㆍ태백ㆍ삼척 Map. 영월ㆍ태백ㆍ삼척 전체지도 Theme01. 단종의 눈물과 한이 서린 유배지, 청령포 ※ 주변볼거리 - 동강사진박물관 제주도에서 만나는 - 유배지 대정향교/오현단/추사유배지 Theme02. 영화 의 흔적, 요리골목과 별마로천문대 ※ 주변볼거리 - 관풍헌과 자규루 영화촬영지 - 부여 서동요테마파크/군산 초원사진관/부여 성흥산성사랑나무 Theme03. 최고의 야생화군락지 금대봉&대덕산 주변볼거리 - 귀네미마을 야생화가 지천인 산 - 인제 곰배령/완주 대둔산/제주 용눈이오름 Theme04.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를 찾아서, 검룡소&황지연못 주변볼거리 - 추전역 전국의 물문화관 - 장흥댐 물문화관/대구 디아크/안동물문화관 Theme05. 명당에 자리한 조선왕조의 발상지, 준경묘 주변볼거리 - 영경묘 왕의 능 - 여주 영릉/경주 선덕여왕릉/논산 견훤왕릉 Theme06. 청정해변 5.4km 달리다, 삼척해양레일바이크 주변볼거리 - 해신당공원 4바퀴로 즐기는 여행지 - 섬진강레일바이크/양평레일바이크/아산레일바이크 Special03. 해안절경을 즐기기 좋은 삼척 1박 2일 1일차 - 대금굴 → 준경묘 → 이사부사자공원 → 죽서루 → 씨스포빌리조트 2일차 - 씨스포빌리조트 → 맹방해변 → 삼척해양레일바이크(궁촌정거장) → 해신당공원/어촌민속전시관 Part04. 원주ㆍ횡성ㆍ평창 Map. 원주ㆍ횡성ㆍ평창 전체지도 Theme01. 한국문학의 산실, 박경리문학공원 주변볼거리 - 원주한지테마파크 우리나라 대표 문학관 - 전주 최명희문학관/김천 백수문학관/보성 조정래태백산맥문학관 Theme02. 100년의 세월을 조용히 지켜온 용소막성당 주변볼거리 - 배론성지 역사품은 성당 - 익산 나바위성당/부여 금사리성당/옥천 천주성당 Theme03. 하늘과 맞닿은 곳에서 예술과 소통하는 뮤지엄산 주변볼거리 - 원주레일바이크 제주의 건축여행 - 방주교회/본태박물관 Theme04 하늘 길을 걷는 짜릿함 소금산 출렁다리 주변볼거리 미로예술 중앙시장 마음까지 출렁거리는 출렁다리 - 청양천장호출렁다리/파주운계출렁다리/파주마장호수출렁다리 Theme05. 일상탈출로 즐기는 힐링의 시간, 미술관자작나무숲 주변볼거리 - 치악산구룡사 자연 품은 제주미술관 - 제주도립미술관/제주이중섭미술관/김영갑갤러리두모악 Theme06. 자연과 동화되어 즐길 수 있는 숲체원 주변볼거리 - 청태산자연휴양림 삼림욕하기 좋은 숲 - 제주 교래자연휴양림/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서천 희리산자연휴양림 Theme07. 한국인 신부가 지은 한국 최초의 성당, 풍수원 주변볼거리 - 취석정 고딕양식으로 지어진 성당 - 전주 전동성당/아산 공세리성당/대구 계산성당 Theme08. 하늘과 맞닿은 초지풍경, 대관령하늘목장 주변볼거리 - 대관령삼양목장 그림 같은 제주목장 - 성이시돌목장/아부오름 건영목장 Theme09. 소설 속 무대를 걸어보는 이효석문학관과 문학의 숲 주변볼거리 - 팔석정 소설 속 무대 - 남원 광한루/장흥 소등섬/인제 필례약수 Theme10. 천년숲길을 품은 천년고찰, 월정사와 상원사 주변볼거리 - 궁궐목마을벽화 세월품은 천년고찰 - 영동 영국사/논산 쌍계사/장흥 보림사 Special04. 사계절 아름다운 평창 1박 2일 1일차 대관령삼양목장 → 양떼목장 → 횡계오삼불고기거리 → 오투모텔(1박)(겨울이면 평창송어축제와 대관령눈꽃축제) 2일차 월정사 → 이효석문학관 → 이효석문학의 숲 Part05. 춘천ㆍ홍천ㆍ인제 Map. 춘천ㆍ홍천ㆍ인제 전체지도 Theme01. 한 편의 동화처럼 아름다운 숲, 남이섬 주변볼거리 - 제이드가든 이야기가 있는 아름다운 숲 - 세종 베어트리파크/아산 피나클랜드/제주 카멜리아힐 Theme02. 봄내 나는 청춘여행길, 김유정역과 문학마을 주변볼거리 - 춘천물레길 테마가 있는 역 - 보성 득량역/논산 연산역/곡성 곡성역 Theme03. 다양한 테마가 공존하는 춘천의 박물관들 주변볼거리 - 춘천도립화목원 특별한 박물관 - 당진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장생포 고래박물관/독도박물관 Theme04. 용이 승천한 계곡에 자리한 수타사 주변볼거리 - 수타사생태숲 기운 좋은 암자 - 임실 상이암/구례 구층암/안동 영산암 Theme05. 홍천 근대문화를 찾아서, 홍천미술관&홍천성당 주변볼거리 - 홍천향교 근대문화의 변신 - 공주역사영상관/강경역사관/대구근대역사관 Theme06. 인제를 대표하는 시인과 문화를 만나는, 박인환문학관과 산촌민속박물관 주변볼거리 - 합강정 향수가 느껴지는 민속박물관 - 당진합덕수리민속박물관/거제어촌민속박물관/증평민속박물관 Theme07. 태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방태산자연휴양림 주변볼거리 - 방동약수 힐링, 자연휴양림 - 금강자연휴양림/용대자연휴양림/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Theme08.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정적인 사찰, 백담사와 백담계곡 주변볼거리 - 백담사만해마을 계곡 빼어난 고찰 - 울산 석남사/공주 동학사/순천 강천사 Special05. 체험관광 1번지 인제 1박 2일 1일차 - 자작나무숲 → 박인환문학관, 인제산촌박물관 → 인제성당 → 합강정 → 여초서예관 → 북설악황토마을 2일차 - 북설악황토마을 → 백담사 → 영시암 → 백담사 → 만해마을 Special TIP. 인제야, 놀자! 인제지역에서 즐기는 레포츠 ATV/번지점프/리버버깅/스캐드다이빙/아르고/아이언웨이/스카이짚트랙/서든어택/래프팅 Part06. 철원ㆍ화천ㆍ양구 Map. 철원ㆍ화천ㆍ양구 전체지도 Theme01. 안보관광도 겸하는 생태자원의 보고, 철의삼각전적지 주변볼거리 - 임꺽정 전설이 전해지는 고석정 안보관광지 -임진각 평화누리/도라산전망대/제3땅굴 Theme02. 한탄강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쇠둘레길과 철원승일교 주변볼거리 - 직탕폭포 호국의 역사를 품은 다리 - 공주 금강철교/칠곡 왜관철교/창녕 남지철교 Theme03. 감성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감성마을 이외수문학관 주변볼거리 - 인민군사령부막사 작가의 숨결이 느껴지는 문학관 - 옥천 정지용문학관/부여 신동엽문학관/장흥 천관문학관 Theme04. 물길 따라 이어진 특별한 물길 화천 산소백리길 주변볼거리 - 화천민속박물관 테마와 향수가 있는 길 - 옥천 향수백리길/대청호 오백리길/남도 삼백리길 Theme05. 천혜의 풍경을 간직한 소지섭길과 두타연비경 주변볼거리 - 양구백자박물관 물 좋은 계곡 - 울산 작괘천/괴산 화양구곡/제주 돈내코 Theme06. 한국을 대표하는 가장 한국적인 화가, 박수근 주변볼거리 - 양구선사박물관 운치 있는 미술관 - 홍성 고암이응로기념관/공주 임립미술관 Theme07. 평화로운 들녘이 반겨주는 펀치볼지구 주변볼거리 - DMZ 야생동물생태관 조망 좋은 여행지 - 울산 간월재/옥천 둔주봉/부산 황령산전망대 Special06. 국토의 정중앙, 양구 1박 2일 1일차 - 양구백자박물관 → 소지섭두타연갤러리 → 두타연 → 곽골약수펜션 2일차 - 양구통일관 → 전쟁기념관 → 을지전망대(펀치볼) → 제4땅굴 → 양구생태식물원푸른 바다와 천연의 숲에서 즐기는 힐링! 대한민국 어디서나 준비 없이 무작정 떠나도 좋다! 제시된 동선대로만 움직여도 여행이 충분히 즐겁다! 녹음을 즐기며 힐링하는 여행지 마음까지 내려놓는 사찰 여행지 바다내음 가득한 여행지 사색하기 좋은 여행지 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여행지 감성을 자극하는 여행지 토속문화와 역사를 담은 여행지 강원도여행백서는 강원도 전역에 분산된 여행지를 인접한 몇 개의 시나 군을 합쳐 하나의 파트로 구성하였습니다. 총 6개의 파트에 47개의 테마로 구성하여 100여 곳의 여행지를 찾아보기 쉽게 편집하였습니다. 또한 파트가 끝나는 부분에는 해당 파트의 여행지들을 1박 2일로 여유롭게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동선지도와 함께 자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훌쩍! 혼자 떠나고 싶은 강원도 여행지 이 책은 강원도의 대표적인 여행지는 물론 숨은 비경과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지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훌쩍 떠나기 좋은 강원도의 여행지들은 바다, 강, 산, 계곡 등 어디를 가든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과 순박한 사람들의 미소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즐겁습니다. 혼자서 사색을 즐기기 좋고, 풍부한 천연림에서 힐링을 받기에도 충분합니다. 더 이상 고민만 하지 말고, 테마만 정해 놓고 출발하세요. 강원도의 넉넉한 자연이 무엇을 원하든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강원도의 대표 여행지, 해변, 기암괴산, 새롭게 부상하는 예술과 문학인 마을까지 에는 익히 알려진 설악산, 낙산사, 오죽헌, 정동진 등의 대표적인 볼거리는 물론 하조대, 낙산, 망상, 추암, 안목, 맹방 등 한적하고 조용히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해변과 삼척, 원주, 정동진, 내린천, 동강 등에서 즐길 수 있는 각종 레포츠와 레일바이크 등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원도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삶과 발자취를 따라 갈 수 있도록 박경리문학공원, 이효석문학관, 김유정문학마을, 박인환문학관, 이외수문학관, 박수근미술관 외에도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룬 미술관자작나무숲, 뮤지엄산, 하슬라아트월드, 삼탄아트마인까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곁에 더욱 가까워진 강원도! 기존의 영동고속도로는 물론 서울양양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까지 신설되거나 연장되었고, KTX 강릉선까지 개통되면서 강원도는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휴양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전국 어디서나 2~3시간이면 강원도 곳곳을 누빌 수 있어, 이제 여유롭게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해졌다. 순수와 낭만, 때 묻지 않은 자연의 신비로움이 가득한 곳! 푸른 바다와 넘실거리는 파도, 곱디고운 백사장, 사람 냄새나는 포구마을까지 7번 국도의 낭만길을 따라 고성부터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까지 아름다운 해안도로가 이어진다. 해양레저, 동강-내린천레포츠, 레일바이크 등 젊음의 열정과 스릴을 한껏 누릴 수도 있다. 또한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으로 연결되는 백두대간과 분단 이후 자연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한 DMZ 여행까지, 오직 강원도이기 때문에 가능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주말, 휴가 여행은 고민할 필요 없이 이 책 한권이면 충분하다! 이번 주말은 어디 가지, 뭐 먹을까, 잠은 어디서 자고? 여행백서로 즐기는 여행이라면 이러한 질문은 이제 할 필요가 없다. 해당 여행지의 추천동선부터, 1박 2일로 즐길 수 있는 주말동선까지 저자가 수차례 답사한 자료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맞춤형 여행서만 믿고 지금 바로 출발하자. 준비 없이 떠나도 될 수 있도록 볼거리, 먹거리, 숙소까지 예상동선을 세세한 지도와 함께 수록하고 있다. Part01. 고성ㆍ속초ㆍ양양 Part02. 강릉ㆍ정선ㆍ동해 Part03. 영월ㆍ태백ㆍ삼척 Part04. 원주ㆍ횡성ㆍ평창 Part05. 춘천ㆍ홍천ㆍ인제 Part06. 철원ㆍ화천ㆍ양구
2024 비즈니스 트렌드 코리아
베가북스 / 권기대 (지은이)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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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북스소설,일반권기대 (지은이)
K-반도체, K-배터리, K-바이오의 2024년 전망은 어떻게 될까? K-방산과 K-원전의 내년 날씨는 여전히 맑을까? 호시탐탐 부활을 꿈꾸는 K-건설, K-조선, K-푸드의 2024년 성적은? 인공지능, 우주산업처럼 막 기지개를 켜는 산업부터 게임, 유통, 호스피탤리티, 메타버스 같은 먹구름 낀 산업의 미래는? <2004 비즈니스 트렌드 코리아>가 매크로웨이브 시각으로 대한민국 비즈니스를 전망한다. 우크라이나 전쟁, 전 지구적 기후 변화와 환경 재앙, 갈수록 격해지는 미·중 갈등, 국제유가의 급등락,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등 큼직큼직한 매크로웨이브 요소들이 국내외 경제와 비즈니스 모델에 막대한 변동성을 끼치고 있는 현재. 2024 갑진년 대한민국 각 산업 분야에서는 어떤 기업들이 전략과 프로젝트로 경쟁 우위를 누리게 될까? 월스트리트 모건은행에서 출발해 여러 산업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어온 경제전문가인 저자가 ‘산업’과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춰 매크로웨이브 요인부터 마이크로 이코노미까지 정밀 분석한 <2004 비즈니스 트렌드 코리아>. 방대한 자료와 연구를 통한 저자의 명쾌한 해답이 개인과 기업의 2024년 투자 전략에 최고의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것이다.들어가는 말 / 2024년 우리 경제, 매크로웨이브 전망 Part One : Macrowave Factors 매크로웨이브 요소들 제1장 /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중국 벗어나기 [1] 멈춰 선 트로이카 [2] 중국이 기침하면, 한국 경제는? [3] 중국 의존증 벗어나기 [4] 인도-태평양 지역 [5] 인도가 떠오른다 [6] 다시 중동 붐이 오나 [7] ‘기회의 땅’ 폴란드 제2장 / 커피도 사치가 되는 인플레이션 [1] 저물가 시대의 종말 [2] 고물가가 뉴 노멀이 되는 이유 제3장 / 고금리가 ‘노멀’인 신세계 [1] 장·단기 국채 금리의 역전 [2] 저금리 시대 다신 안 온다 제4장 / 원화는 정말 ‘동네북’인가 [1] ‘강달러’ 기대하기 어려워 [2] 슬기로운 달러 투자 [3] 엔화, 어쩌면 가장 불확실 제5장 / 저출산에 고령화까지 [1] 한국은 정말 소멸하는가? [2] ‘늙어가는’ 한국이 더 문제다 제6장 / 빚이 너무 많은 나라 [1] 달갑지 않은 세계 1위 [2] 버는 족족 빚 갚기 바쁘다 [3] 나랏빚도 위태롭긴 마찬가지 제7장 / 한국의 가장 고약한 고질병, 규제 Part Two : On Semiconductor K-반도체 제1장 /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 [1] 전반적인 업황 변화 [2] 삼성전자 이야기 [3] 하이닉스 이야기 [4] 치열한 AI 반도체 기선 잡기 [5] 어찌할꼬, 차량용 반도체 185조 시장 [6] 2024년 한국 반도체가 위험하다 Part Three : On Secondary Cell Batteries K-배터리 제1장 / 세계 전기차의 절반은 K-배터리로 달린다 [1] 반도체 능가하는 효자 될까? 제2장 / 배터리의 종류와 K-배터리 삼총사 [1] 전기차 배터리의 종류 [2] '꿈의 전고체 배터리' [3] LG엔솔이라 불리는 기업 [4] 차세대 배터리는 내게 맡겨 [5] 하이니켈 배터리의 선두주자 제3장 / K-배터리 소재 [1] 양극재 [2] 음극재 [3] 전해질(전해액) [4] 분리막 제4장 / 원료까지 장악하라 [1] 리튬 [2] 니켈 [3] 구리,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제6장 / 쓰고 남은 폐배터리는 어떡하나? Part Four : On Bio and Healthcare K-바이오 제1장 / 바이오를 제2의 반도체로 [1] 바이오 초격차 [2] 미국도 중남미도 직접 팔겠습니다 [3] K-바이오의 아킬레스건 제2장 /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급성장 예약 제3장 / 바이오-헬스케어에 스며드는 AI 서비스 [1]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뜨거운 호평 [2] AI로 정확도 높인 영상 판독 제4장 / 비만증에 걸린 ‘비만 치료제’ 시장 [1] 비만의 개념부터 [2] 2024년 비만 치료제 신드롬? 제5장 / 치매, 고치기는 어려워도 늦출 수는 있다 Part Five : On Defense Industry K-방산 제1장 / 상상하기도 어려웠던 세계 4강의 꿈 [1] 이스라엘도 제쳤다 [2] K-방산의 경쟁력 [3] 폴란드 수출로 봇물이 터지다 제2장 / K-방산 경쟁력의 마지막 퍼즐 [1] 무인기의 심장을 개발하라 [2] 고부가가치의 차세대 무기 [3] 다음 수출 주역은 군함? [4] 육·해·공 가리지 않는 ‘K-방산 두뇌’ 제3장 / 인정하자, K-방산의 길은 멀다 [1] 인공위성-극초음속-미사일 방어 [2] 갈 길 먼 엔진 기술 [3] 방산 경쟁력의 요체, RAM-C Part Six : On Automobiles and Mobility K-모빌리티 제1장 / 꾸준한 전진, 자동차 산업 [1] 현대차, 약진 제2장 / 전기차 판매 예보 ‘흐림’ [1] 전기차 판매, 왜 저조할까? [2] 중국 전기차의 빵빵해진 근육 제3장 / 전기차 시장 패권, ‘충전’에 달렸다? [1] 충전기가 아니라 데이터 컬렉터입니다 [2] 절대 놓칠 수 없는 충전기 시장 제4장 / 스마트폰을 넘보는 자동차 ‘전장’ [1] 이제 자동차는 소프트웨어다 [2] 차량용 디스플레이 OLED로 대전환 [3] ‘K-전⦁차연합’ 뜬다 제5장 / 모빌리티의 퍼스트 무버 [1] 하드웨어를 넘어 운전자의 삶으로 [2] 2024년 서울에 드론 택시 뜰까 Part Seven : On Artificial Intelligence Industry 인공지능 산업 제1장 / 챗GPT 이후 1년 [1] 토종 초거대 언어모델 경쟁 [2] 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AI 제2장 / AI 생태계 구축하는 국내 기업들 [1] 네이버와 카카오 [2] LG와 삼성 [3] 통신사들의 비통신 사업 제3장 / 다양해지는 AI 서비스 [1] 범용 서비스는 거인들에게 양보하지요 [2] 약진하는 의료 AI 기업 [3] AI가 바꾸는 광고판 [4] 패션계의 맞춤형 AI Part Eight : On Construction & Properties K-건설 제1장 / 마침내 기지개 켜는 건설업 [1] 다시 꿈틀대는 중동 붐 [2] 66조 원 우크라이나 재건 시동 제2장 / 시공만 하는 게 아닙니다 [1] 선진국형 비즈니스 모델 [2] 건설의 꽃, 엔지니어링 [3] ‘노가다’ 아니고 ‘콘테크’ [4] 모듈러 주택 [5] K-전선이라 불러도 될까 [6] 돈 되는 ‘물 산업’ 제3장 / 부동산 시장, 언제 반전할까 Part Nine : On Shipbuilding Industry K-조선 제1장 / 이어지는 ‘잭팟’ 수주 [1] 쌓인 일감만도 4년치 [2] 이제 타깃은 고부가가치 선박 [3] 한국 주도의 LPG 추진선 기준이 곧 국제기준 Part Ten : On Nuclear Energy K-원전 제1장 / 원전 생태계를 완전히 정상화하라 [1] 이제 원자력은 '친환경 에너지' [2] 우리에게 유리한 CF100 제2장 / 베일 벗은 SMR [1] SMR이 무엇이기에? [2] 사고 위험 10억 년에 한 번 [3] 물밑 전쟁 와중의 SMR 수출 [4] 국내에도 들어서는 SMR [5] ‘SMR 발전선’도 만든다 Part Eleven : On Eco-Friendly Energy 친환경 에너지 제1장 / 그린 수소와 수소 에너지 [1] 진화하는 수소 에너지 프로젝트 [2] 온 세계가 찾는 두산 수소연료전지 [3] 하이브리드 가스 제2장 / 탄소를 붙잡아 묻거나 활용하기 [1] 주목받는 CCUS 비즈니스 [2] 한반도에 맹그로브가? 제3장 / 정답은 태양광 에너지 [1] 다 해봤지만 그래도 역시 태양광 [2] 미국 태양광 모듈 시장 굳건한 1위 Part Twelve : On Agriculture and Fishery K-푸드 제1장 / 스마트 팜과 농산물 [1] 사막에도 한국형 스마트 팜 [2] 품종 개발에 목숨 걸다 [3] 아프리카의 ‘쌀 나라’를 구한 통일벼 제2장 / K-푸드 수출의 선봉장 [1] 농수산물 수출 1등? 뜻밖이네! [2] K-라면, 비관세장벽 뚫고 진격 [3] K-블루 푸드의 기반을 구축하라 Part Thirteen : On Sectors with Gloomy Prospect 전망 흐린 산업 분야들 제1장 / 더디고 답답하기만 한 리오프닝 [1] 풀릴 듯 풀리지 않는 경기 [2] 리오프닝 특수는 물 건너갔나 제2장 / 불황으로 달라진 소비 심리 [1] 젊은 명품족 실종, ‘올 것이 왔다’ [2] 부진하기는 편의점도 마찬가지 [3] TV홈쇼핑, 겹치는 악재 [4] ‘리퀴드’ 소비 제3장 / 후회막심 [1] e커머스는 ‘반성 중’ [2] K-뷰티도 ‘반성 중’ [3] “팬데믹이 끝나니 죽을 맛입니다.” 제4장 / 왕년의 게임 왕국, 이젠 게임 오버? [1] 성공 신화에 갇혀버렸나? [2] 아뿔싸, 트렌드를 놓쳐버렸다 [3] 중국? 예전의 중국이 아님! [4] 메타버스 두드리는 게임사 제5장 / 돌파구가 안 보이는 금융업 [1] 이제 금융거래의 절반이 온라인 [2] 2024년은 ST를 만나는 해? [3] ‘간편결제’ 대전, 자웅을 겨뤄보자 [4] PF라는 이름의 검은 구름*** ‘경제’와 ‘산업’에 초점을 맞춘 2024년 비즈니스 전망! *** *** 월스트리트 출신 경제전문가의 매크로웨이브 트렌드 분석! *** *** 2024년은 어떤 기업들이 울고 웃을까? *** K-반도체, K-배터리, K-바이오의 2024년 전망은 어떻게 될까? K-방산과 K-원전의 내년 날씨는 여전히 맑을까? 호시탐탐 부활을 꿈꾸는 K-건설, K-조선, K-푸드의 2024년 성적은? 인공지능, 우주산업처럼 막 기지개를 켜는 산업부터 게임, 유통, 호스피탤리티, 메타버스 같은 먹구름 낀 산업의 미래는? <2024 비즈니스 트렌드 코리아>가 매크로웨이브 시각으로 대한민국 비즈니스를 전망한다. “2024년 갑진년, 비즈니스와 경기의 흐름을 포착하라!” 우크라이나 전쟁, 전 지구적 기후 변화와 환경 재앙, 갈수록 격해지는 미·중 갈등, 국제유가의 급등락,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등 큼직큼직한 매크로웨이브 요소들이 국내외 경제와 비즈니스 모델에 막대한 변동성을 끼치고 있는 현재. 2024 갑진년 대한민국 각 산업 분야에서는 어떤 기업들이 전략과 프로젝트로 경쟁 우위를 누리게 될까? 월스트리트 모건은행에서 출발해 여러 산업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어온 경제전문가인 저자가 ‘산업’과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춰 매크로웨이브 요인부터 마이크로 이코노미까지 정밀 분석한 <2024 비즈니스 트렌드 코리아> 방대한 자료와 연구를 통한 저자의 명쾌한 해답이 개인과 기업의 2024년 투자 전략에 최고의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것이다. *** 프로젝트 준비 중인 직장인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 *** 기업과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직관과 통찰을 위한 산업 동향! *** 개인·기관 투자자를 위한 ‘수익 극대화’ 내비게이션! *** 경제를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정확한 정보와 정리된 관점! 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장점유율을 넓히는 매크로웨이브! 시계 제로 안갯속에서 2024년의 희망과 기회를 찾는 최고의 기회! 작년과 올해 롤러코스터 같은 부침을 겪은 우리 경제의 다양한 섹터들. 산업마다 기업마다 치열한 전략과 경쟁력 싸움으로 얼룩지고 뒤틀린 경제 지형도. 돌아온 인플레이션, 이어진 금리 인상, 우크라이나 전쟁의 연장, 글로벌 공급망 재편, 요동치는 국제유가, 기후 변화로 인한 재앙 등등 매크로웨이브 요소들은 2024년의 대한민국 경제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개인과 기업의 비즈니스와 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분석의 초점을 ‘경제’와 ‘산업’에 맞춘 2024년 비즈니스 전망서! “2024년 우리나라 산업과 경기, 비즈니스와 투자의 흐름을 시원하게 통찰하다.”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헬스케어, 방산, 모빌리티, 인공지능, 건설, 조선, 원전, 친환경 에너지, 농수산, 유통-리오프닝, 게임, 금융. 2024년의 경제와 비즈니스는 어떻게 흘러갈까? 어떤 기업이 뜨고 어떤 기업이 질까? 메모리 칩이 이끌어온 K-반도체부터,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K-배터리, 역사는 짧지만 매섭게 성장하는 K-바이오 등은 2024년에도 그 위세가 당당할 것이다. 이제 막 빛을 보기 시작한 K-방산과 K-원전의 내년 전망 역시 ‘구름 없이 맑음’이다. 잠시 잊고 있었던 K-건설, K-조선, K-푸드 분야는 주로 해외시장의 활기로 인해 부활과 재기를 꿈꿀 것이다. 인공지능이나 우주산업처럼 이제 막 날갯짓을 시작했지만 장기적인 성장성에 주목해야 하는 산업은 꾸준히 주목받을 것이다. 게임, 유통, 호스피탤리티, 메타버스처럼 여전히 침체의 늪에서 허우적댈 우울한 분야도 있다. 대한민국의 ‘산업’과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 <2024 비즈니스 트렌드 코리아>가 14개 주요 산업 분야의 2024년 ‘트렌드’를 정확히 예측한다. 월스트리트 출신 경제전문가의 매크로웨이브 트렌드 분석! 미리 전망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차이는 결국 성과와 수익의 차이다. 시원시원한 매크로웨이브 요인부터 세세한 마이크로 이코노미까지 우리나라의 2024년 비즈니스 트렌드를 꼼꼼하게 분석 정리한 <2024 비즈니스 트렌드 코리아> 리스크와 변동성은 여전하고 불안과 걱정은 없어지지 않겠지만, 책에서 제시하는 인사이트로 독자들은 희망과 기회의 빛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21세기 세계의 궤도를 결정한다고 했던 미국은 그렇다 치더라도, 일본 역시 16년 전에 ‘인도양-태평양의 결합’이란 개념을 제시할 정도로 그 전략적 중요성을 일찌감치 간파했다. 유럽 주요국도 나름 전략을 제시하며 더 깊숙이 관여한다. 이제 한·미·일 협력이 ‘제도화’하면서 이 지역의 핵심적인 역할이 기대된다.―1부 1장 “글로벌 공급만 재편과 중국 벗어나기”에서 국내 최초로 챗GPT 원천기술 '트랜스포머' 모델을 구현한 것도 사피온이었다. 지금은 지능형 영상 인식-분석-추출에 주력하고 있다. 팹리스 성격인 사피온은 2024년 상반기엔 AI 반도체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를, 하반기엔 자사 AI 반도체 시리즈의 차세대 모델 X330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AI 반도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두루 갖추게 된다. 또한 차량용 반도체 경험이 풍부한 텔레칩스와 함께 자율주행 전용 AI 반도체 사업에도 시동을 걸었다. ―2부 1장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에서
폭풍우
열린책들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박우수 (옮긴이) / 2020.04.30
8,800원 ⟶ 7,92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박우수 (옮긴이)
영문학사 최고의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폭풍우>가 박우수 교수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250번째 책이다. <폭풍우>는 셰익스피어가 1611년 완성한 만년의 걸작으로, 동생의 음모로 군주의 자리에서 쫓겨나 외딴섬에 살게 된 공작 프러스퍼로의 복수 이야기를 다룬 희극이다. 섬에서 연마한 마법의 힘으로 옛 원수들에게 복수하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결국 화해와 용서에 이르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법과 정령의 세계인 섬에서 펼쳐지는 신비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만년에 이른 셰익스피어의 원숙한 상상력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셰익스피어 전문 연구자인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과 박우수 교수는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유려하게 읽히는 우리말로 셰익스피어의 언어를 세심하게 옮겼다. 원문과 번역문의 행수를 꼼꼼히 일치시켜 원문 대조에 용이하도록 하는 한편, 무대 공연에 적합할 수 있도록 소리 내어 읽기에 자연스럽고 이해가 쉬운 번역을 위해 특히 심혈을 기울였다. 번역의 대본으로는 프랭크 커모드Frank Kermode가 편집한 아든 셰익스피어Arden Shakespeare 판본을 사용했다. 또 100매에 이르는 역자 해설에서는 폭풍우와 식민주의의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해석을 보여 주고 있다.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에필로그 역자 해설: 「폭풍우」와 국외자 담론 윌리엄 셰익스피어 연보셰익스피어 만년의 걸작 『폭풍우』 전문 연구자의 충실하고 유려한 번역으로 출간 영문학사 최고의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폭풍우』가 박우수 교수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250번째 책이다. 『폭풍우』는 셰익스피어가 1611년 완성한 만년의 걸작으로, 동생의 음모로 군주의 자리에서 쫓겨나 외딴섬에 살게 된 공작 프러스퍼로의 복수 이야기를 다룬 희극이다. 섬에서 연마한 마법의 힘으로 옛 원수들에게 복수하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결국 화해와 용서에 이르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법과 정령의 세계인 섬에서 펼쳐지는 신비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만년에 이른 셰익스피어의 원숙한 상상력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셰익스피어 전문 연구자인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과 박우수 교수는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유려하게 읽히는 우리말로 셰익스피어의 언어를 세심하게 옮겼다. 원문과 번역문의 행수를 꼼꼼히 일치시켜 원문 대조에 용이하도록 하는 한편, 무대 공연에 적합할 수 있도록 소리 내어 읽기에 자연스럽고 이해가 쉬운 번역을 위해 특히 심혈을 기울였다. 번역의 대본으로는 프랭크 커모드Frank Kermode가 편집한 아든 셰익스피어Arden Shakespeare 판본을 사용했다. 또 100매에 이르는 역자 해설에서는 폭풍우와 식민주의의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해석을 보여 주고 있다. 폭풍우를 만나 외딴섬에 모인 기묘한 인연의 사람들 사랑과 음모, 복수와 용서가 뒤섞인 환상적인 이야기 밀라노를 다스리는 공작이었으나 마법 연구에만 몰두하느라 정사를 소홀히 한 끝에 야심 많은 동생에게 군주의 자리를 빼앗기게 된 프러스퍼로. 동생 앤토니오와 그를 도운 나폴리 왕 앨론조의 음모로 공국에서 쫓겨나 어린 딸과 함께 외딴섬에 버려진 후, 오랜 세월 이곳에서 은거하며 지내게 된다. 섬에서 마법 연구에 매진하며 강력한 마법의 힘을 지니게 된 그는, 어느 날 앤토니오와 앨론조 일행이 근처의 바다를 항해하게 된 것을 알고 폭풍우를 일으켜 그들을 난파시킨다. 프러스퍼로와 섬에서 성장한 그의 딸 미랜다, 정령들과 괴물 캘리번만 살고 있던 이 외딴섬에 난파한 손님들이 발을 들이고, 미랜다는 섬에 표류한 앨론조의 아들 퍼디낸드와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청춘 남녀와 옛 원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곳, 마법과 정령의 세계인 이 외딴섬에서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 이처럼 이 작품은 폭풍우를 통해 <외딴섬>이라는 낯설고 신비한 공간에 모인 복잡한 인연의 인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프러스퍼로와 앤토니오와 앨론조 사이에 놓인 해묵은 원한의 고리, 그 와중에 앨론조를 상대로 벌어지는 또 하나의 음모와 배신이 드러나며 이야기의 긴장감이 극대화되고, 여기에 미랜다와 퍼디낸드의 풋풋한 로맨스가 이어지며 극의 재미를 더해 준다. 또 섬에 표류한 술주정뱅이 집사 스테퍼노와 광대 트린큘로, 괴물 노예 캘리번이 벌이는 어리석고 우스꽝스러운 상황과 재담들은 웃음을 자아내며 작품에 커다란 희극성을 부여한다. 한편 프러스퍼로의 마법들과 섬의 정령들이 연출하는 화려한 극중극과 퍼포먼스는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극의 환상성을 극대화한다. 셰익스피어는 작품 내의 비극적인 갈등 요소들을 환상성이 가미된 상상력과 희극의 넉넉함으로 끌어안아 독특한 미학의 걸작 희극을 만들어 냈다. 마법과 같은 공간에서 해묵은 원한과 복수가 젊은 연인들의 순수한 사랑을 통해 화해와 용서로 이어지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한바탕의 기분 좋은 꿈과 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삶에 대한 넉넉한 시선이 담긴 노작가 셰익스피어의 원숙한 세계관과 상상력이 응축된 만년의 걸작이라 할 수 있다.우리의 놀이는 끝났네. 이 배우들은내가 앞서 말했듯이 모두 정령들이어서공기 중으로, 엷은 공기 중으로 녹아 버렸다네.이 환상이라는 기초 없는 구조물처럼구름을 머리에 인 탑들, 화려한 궁궐들,장엄한 사원들, 이 거대한 지구 자체,그래, 이곳에 있는 모든 것들이 무르녹아 없어질 것이고,사라진 이 실체 없는 가면극처럼흔적도 남기지 않을 거라네. 우리는 꿈처럼허망한 물건이지. 우리의 작은 인생은잠으로 둘러싸여 있고. 언덕과 개울과 잠겨 있는 호수와 숲의 요정들이여,발자국 내지 않고 모래사장에서 썰물의 바다를 뒤쫓다밀물이 들어오면 바다에서 날아 도망치는그대들이여, 달빛 속에서 풀매듭을 묶어양들이 뜯어 먹지 못하도록 하는그대 인형 같은 정령들이여,밤중에 버섯을 자라게 하는 놀이를 즐기는 그대들이여,엄숙한 저녁 종소리를 듣기 좋아하는 그대들이여,비록 그대들 힘은 약하나 그대들의 도움으로 나는정오의 태양을 흐리게 했고, 태풍을 불러내어푸른 바다와 푸른 하늘 사이에 요동치는 전쟁을일으켜 놓았다. 지축을 흔드는 무서운 천둥에번개를 입혔고, 번개로 주피터의 두툼한참나무를 쪼개 버렸다. 기반이 튼튼한 반도를나는 흔들어 놓았고, 뿌리째 소나무와 향나무를뽑아 버렸다. 내 명령에 무덤이 잠든 시체들을 깨웠고,내 강력한 마법의 힘으로 무덤 문을 열고이들을 내보냈다. 그러나 이 거친 마법을나는 이곳에서 버리겠다.
딸에게 들려주는 한국사 인물전 2
푸른역사 / 김형민 (지은이) / 2019.06.09
15,000

푸른역사소설,일반김형민 (지은이)
사십대 아빠가 십대 딸과 떠나는 역사 여행. 1990년대 초 PC통신 '하이텔'에서 온라인 글쓰기를 시작해 '산하'라는 닉네임으로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역사 이야기꾼 김형민(SBS CNBC PD)은 2015년 초부터 주간지 「시사IN」에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를 만 4년 넘게 연재하고 있다. 이 책은 이 중 열독률이 높은 82꼭지(1권 39꼭지, 2권 43꼭지)를 새롭게 손본 책이다. 베트남 정부가 인정한 왕족 화산 이 씨, 천민들을 이끌고 충주성을 지켜낸 김윤후, 국회 '돈봉투' 폭로한 노동계 큰형님 김말룡, 판서의 바둑판을 뒤엎은 호조 서리 김수팽, "조선학교를 지켜라" 열여섯 살 김태일의 죽음, 악취 나는 국민방위군 사건을 들춘 이병국 윤덕련 김대운, '이리역 폭발사고'의 영웅들, 송석준과 7인의 검수원, 시대를 앞서간 평화주의자 김낙중과 황태성, 민주주의 유공자가 된 잊힌 재소자 박영두. 딸에게 담담하게 들려주는 형식의 저자 이야기는 거창하지 않다. 사마천이 <사기> 열전에 큰손들을 다룬 '貨殖(화식)열전', 법을 잘 지키고 청빈한 관리를 가리키는 순리循吏와 포학한 관리를 일컫는 혹리酷吏의 열전을 마련했듯이 대부분 이름 없는 인물들 이야기이다.책을 내며 8부 집념의 한국인 01_전쟁사를 바꾼 최무선의 과학정신 02_김육, 타는 목마름으로 ‘대동법’을 외치다 03_조선을 깨운 홍어 장수 문순득 04_해방 후 11년간 밀림에 숨어 산 징용자 조병기 05_“조선학교를 지켜라”, 열여섯 살 김태일의 죽음 06_‘하지 않을 자유’ 깃발 든 무기수 ‘간첩’ 강용주 9부 한국을 뒤흔든 폭로 07_유곤룡, ‘회의 없는 믿음’이 부른 살인마 백백교를 폭로하다 08_1934년 나혜석의 메아리 없는 외침, “조선 남성 심사는 이상합니다” 09_이병국.윤덕련.김대운, 악취 나는 국민방위군 사건을 들추다 10_박정희 정권의 엉덩이를 콕콕 찔러댄 지학순 주교의 양심선언 11_혁명을 위해 성을 도구화한다고 낙인찍혔던 ‘권 양’ 10부 잊혀진 영웅들 12_이시중.오기수, 편지 한 통에 목숨 바친 집배원들 13_몸을 던져 비행기 납북을 막은 수습 조종사 전명세 14_송석준과 7인의 검수원, ‘이리역 다이너마이트 폭발 사고’의 영웅들 15_“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선생님, 감사합니다”―최용신과 사치분교 선생님들 16_순직 소방관들은 조국이 서럽다―‘도끼’ 소방관 고기종의 최후 11부 참군인 시리즈 17_‘윤봉길 도시락 폭탄’을 기획한 장군 김홍일 18_조선의 ‘걸레’와 바다의 신사―초대 해군참모총장 손원일 부자 19_어느 ‘별’보다 빛났던 ‘장군의 아들’ 하사 신박균 20_팔만대장경 지킨 ‘빨간 마후라’ 원조 김영환 편대장 21_제주 4.3 사건의 운명을 바꾼 세 군인 22_‘육군참모총장’감 박흥주 대령의 올곧은 선택 12부 우리를 도운 외국인들 23_항일 의병을 역사에 남긴 영국 언론인 맥켄지 24_폭탄 만들어 의열단에 전한 헝가리 청년 마자르 25_독립운동가를 두루 변호한 일본인 변호사 후세 다쓰지 26_아픈 역사를 증언하는 파란 눈의 목격자들, 스코필드와 힌츠페터 13부 문익환 목사가 부른 사람들 27_6월 항쟁을 끌어낸 이름 모를 광주 시민들 28_‘세상을 뒤늦게 본’ 문익환 목사, 가시밭길을 자청하다 29_이름 모를 재소자 박영두가 민주주의 유공자가 된 내력 30_“아아, 떠남이 아름다운” 서울대생 4인 31_노동자 박영진, 1986년 전태일을 뒤따르다 32_59년생 김의기와 61년생 황보영국, ‘광주’를 아파하다 33_“민주주의란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 김상진의 불꽃 같은 삶 14부 전두환이 죽인 사람들 34_공수부대를 제 물건처럼 돌려쓴 독재자―공군 수송기 추락 사건 35_전두환 아저씨 나는 왜 죽었나요? 광주의 아홉 살 소년 36_자유를 위해 인생을 건 조정식을 기억하라 37_스스로를 바쳐 광주의 죽음 알린 청년 김종태 15부 철도와 한국인 38_경인선―첫 철도와 인천의 오뚜기 김정곤 39_경부선―아동문학가 이원수와 최순애 부부 40_경의선―독립운동의 철도, 수수께끼의 인물 황옥 41_호남선―슬픈 역사의 정점, 서울역 압사 사건 42_경원선―경원선 ‘기부왕’ 이종만 43_중앙선―석탄열차와 석주 이상룡사십대 아빠가 십대 딸과 떠나는 역사 여행 우리 역사를 일군 ‘작은 거인’들을 찾아서 어느 ‘별’보다 빛나는 ‘장군의 아들’ 신박균 하사 한국전쟁 발발 후 후퇴를 거듭하던 국군이 낙동강 전선을 최후 보루로 필사적 항전을 벌이던 1950년 9월. 육군 포병학교에서는 신병들이 여름 내내 무더위와 싸우며 훈련을 받고 있었다. 그중 신박균이라는 열일곱 살의 병사가 있었다. 당시 솜털이 가시지 않은 중학생이었지만 자진 입대했던 그는 그야말로 짱짱한 집안의 막내였다. 1952년 국방장관에까지 오른 신태영 장군이 아버지, 한국군 포병의 아버지라 불린 포병사령관 신응균 장군의 동생이었으니 말 그대로 ‘장군의 아들’이자 ‘장군의 동생’이었다. 그런 그가 굳이 대포소리에 고막이 터지고, 어깨가 부서져라 포탄을 날라야 하는 포병대 훈련병이 되었다는 것은 실로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극단의 관료주의적 관존민비 사상을 없애버려야 할 젊은 세대인 우리들은 이런 썩어빠진 나쁜 정신을 뿌리째 뽑아버리지 않으면 안 될 줄 압니다. 어머니, 아무튼 신 하사로 불리는 저를 명예롭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가 보낸 편지의 일부다. 훈련을 마치고 그 어느 별보다 찬란하게 빛나는 갈매기(하사 계급장)을 철모에 단 신 하사는 제26 포병대대의 사병으로 일선을 누비며 싸우다 1951년 1월 가평지구 전투에서 시신도 온전히 남기지 못한 채 전사했다. 인사청문회 때마다 자신 혹은 자식의 병역 문제로 구설에 오르는 이들이 나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조그만 힘만 있어도 아예 병역을 기피하거나 후방의 ‘꿀보직’에서 장기 휴가를 누리거나 하는 이들에게 신박균 하사는 어떻게 비칠까. 진흙탕 속에 핀 신 하사 같은 이가 있었기에 그 아수라장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아등바등 오늘의 성취를 누리는 것 아닐까. 역사의 갈피에 ‘사람’이 있었네 역사는 어쨌든 사람의 이야기다. 국경을 새로 만든 정복이든, 찬란한 문명이든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향유하고, 사람이 이어간다. 동양에서 역사서의 전범이라는 《사기》를 쓴 사마천이 인물 이야기를 따로 정리한 열전列傳을 둔 이유다. 한데 역사는 영웅호걸, 문호와 거장의 손길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지은이 말대로 “역사는 교과서 안의 근사한 박제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물방울이 합쳐져 오늘로 흐르는 대하大河 같은 존재”이며 그 보통사람들이 역사의 굽이굽이에서 적지 않은 역할을 해왔다. 이 책은 사막을 아름답게 하는 오아시스처럼 한국사를 눈부시게 했지만 교과서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82꼭지를 담았다. 베트남 정부가 인정한 왕족 화산 이 씨, 천민들을 이끌고 충주성을 지켜낸 김윤후, 국회 ‘돈봉투’ 폭로한 노동계 큰형님 김말룡, 판서의 바둑판을 뒤엎은 호조 서리 김수팽, 3만 리를 간 고려 태자의 위대한 항복……(1권). “조선학교를 지켜라” 열여섯 살 김태일의 죽음, 악취 나는 국민방위군 사건을 들춘 이병국 윤덕련 김대운, ‘이리역 폭발사고’의 영웅들, 송석준과 7인의 검수원, 시대를 앞서간 평화주의자 김낙중과 황태성, 민주주의 유공자가 된 잊힌 재소자 박영두……(2권). 이들의 이야기를 읽노라면 지은이가 어떻게 이런 인물과 이야기를 캐냈는지 우선 감탄이 나오고, 이들을 잊고 있었던 것이 부끄러워지고, 뒤늦게나마 알게 된 것이 미안해진다. 역사는 현재를 살피고 미래를 비춰보는 거울 1990년대 초 PC통신 〈하이텔〉에서 온라인 글쓰기를 시작해 ‘산하’라는 닉네임으로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역사 이야기꾼 김형민(SBS CNBC PD)은 2015년 초부터 주간지 《시사IN》에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를 만 4년 넘게 연재하고 있다. 이 책은 이 중 열독률이 높은 82꼭지(1권 39꼭지, 2권 43꼭지)를 새롭게 손본 책이다. 딸에게 담담하게 들려주는 형식의 저자 이야기는 거창하지 않다. 사마천이 《사기》 열전에 큰손들을 다룬 〈貨殖(화식)열전〉, 법을 잘 지키고 청빈한 관리를 가리키는 순리循吏와 포학한 관리를 일컫는 혹리酷吏의 열전을 마련했듯이 대부분 이름 없는 인물들 이야기이다. 하지만 2권 10부 ‘잊혀진 영웅들’이나 13부 ‘문익환 목사라 부른 사람들’을 읽다보면 안타까움에 한숨이 나올 것이고, 1권의 ‘부채에 이름 남기고 산화한 광성진 병사들’을 보면 눈물겹고 2권 14부 ‘전두환이 죽인 사람들’을 이야기에는 절로 주먹이 쥐어질 것이다. 역사는 흐른다. 보통사람은 작은 여울은커녕 거품 하나 만들지 못할 터다. 하지만 눈을 뜨고 지켜봐야 한다. 그래야 강 밑바닥을 구르는 돌멩이라도 그 어디에선가 쌓이고 모여 흐름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우리의 앞길을 알기 위해서는 지나온 길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는 저자가 과거의 편린과 오늘을 엮어 꾸려낸 이야기를 눈여겨봐야 할 까닭이다.평생 막노동하며 식구를 부양했던 아버지를 존경하고 가족들에게도 끔찍한 순둥이였대. 걔가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 중 일부야. “아무리 되돌아보아도 저는 아직 아버님께 못난 아들입니다. 집안의 장남이면서도 아버님을 그 머나먼 땅에서 고생하시도록 만들고 가족들에게 본의 아니지만 온갖 슬픔과 고통을 주었던 점에서 저는 못난 아들입니다. …… 그렇지만 저는 불의에 굽히지 않고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그 어떤 시련과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도탄에 빠진 이 나라, 이 민족을 구하기 위해 굽히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서울대저널》 132호).” 삼청교육대의 그 살벌한 조교들에게 대들었던 박영두의 분노는 청송에서도 식지 않았어. 1983년 11월, 재소자 이상훈 씨 등과 함께 계획을 세워 ‘보호감호 철폐’ 등 12개 요구 사항을 내걸고 단식 농성에 들어가기도 했으니까. 박영두는 감옥의 ‘끝판왕’이라 할 청송보호감호소에서도 더욱 특별한 특별사동의 요시찰 인물이 됐어. 그중 두 명이 먼저 화차에 닿았고 고함을 질렀지. “큰일 났다!” 다이너마이트가 실린 화차임을 확인했겠지. 그 순간이라도 “도망쳐” 하고 뛰어 나왔으면 살았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들은 철로로 내려와 자갈과 흙을 주워들어 뿌렸어. 이어 도착한 다섯 명도 합세했지. 이미 독기를 내뿜기 시작한 불길에 고작 손 열네 개로 뿌리는 모래는 아무 소용이 없었어. 그 순간 화차는 대폭발을 일으켰어. 불길처럼 눈앞에 어른거리는 죽음을 불사하고 자신의 책임을 다하려 했던 검수원들은 철로 위에서 산산이 부서지고 말았지.
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
휴머니스트 /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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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소설,일반
‘갭이어gap year’는 이직을 위해, 창업을 위해 쉬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이 잘 살고 있는지, 커리어와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잘 꾸려나가고 있는지 묻기 위해 일을 멈추고 나를 재정비하는 시간을 말한다. 작가는 다양한 모습으로 갭이어를 보내고 있는 이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갭이어가 일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무엇을 경험했는지 묻고 나를 소외시키지 않으면서도 지속가능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한다. 이 책에는 갭이어를 보내고 있거나, 그 시간을 보낸 일곱 명의 인터뷰가 담겨 있습니다. 3년 차부터 20년 차까지 연차도 다르고, 직업도 다른 이들은 번아웃이 와서, 길을 잃은 것 같아서,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다음 커리어를 고민하기 위해 등 저마다의 이유로 갭이어를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저자이자 인터뷰어인 김진영 작가는 이들을 만나 왜 회사를 그만두었는지, 이직이 아니라 왜 갭이어를 택했는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그 시간을 통과하며 나 자신과 일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갖게 되었는지 묻습니다.Prologue. 트랙에서 내려오던 날 이 시간에 이름을 붙일 수 있다면 Scene 1. 생산하지 않고도 살 수 있을까? 이다솜 인터뷰 Scene 2. 꼭 한계를 넘어설 때까지 달려야 하는 걸까? 양자운 인터뷰 Insert cut. 일과 삶의 영점조절 Scene 3. 일과 삶이 분리될 수 있을까? 김민지 인터뷰 Scene 4. 나는 지금 내가 가고 싶었던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걸까? 허윤 인터뷰 Insert cut. Light Up The Sky Scene 5. 나는 어떤 환경에서 잘 자라는가? 곽새미, 김석민 인터뷰 Insert cut. 갭이어와 프리랜서 사이 Scene 6. 일을 잘한다는 건 무엇일까? 조은혜 인터뷰 Insert cut. Out of Seoul Epilogue.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Note 1. 갭이어를 돕는 질문들 Note 2. 갭이어를 돕는 컨텐츠“나는 지금 내가 가고 싶었던 방향으로 가고 있나?” 나를 위해, 더 건강하게 즐겁게 일하기 위해 잠시 일을 멈추었다. ‘갭이어gap year’는 이직을 위해, 창업을 위해 쉬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이 잘 살고 있는지, 커리어와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잘 꾸려나가고 있는지 묻기 위해 일을 멈추고 나를 재정비하는 시간을 말한다. 작가는 다양한 모습으로 갭이어를 보내고 있는 이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갭이어가 일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무엇을 경험했는지 묻고 나를 소외시키지 않으면서도 지속가능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한다. 커리어가 단절되고, 무의미하지 않을까 두려울 수 있는 그 시간. 먼저 갭이어를 통과한 이들은 일과 삶에 그 시간을 어떻게 남겼을까. 이 책은 이를 따라가는 ‘다큐 에세이’다. 일하는 당신, 혹시 멈추고 싶지 않나요? 잠시 쉬고 싶지 않나요? 멈춰 서서 내 일과 삶을 재정비하고 싶지 않나요? 일하는 사람으로 사는 365일이 늘 같을 수 없습니다. 좋은 날도, 힘든 날도, 다 그만두고 싶어지는 날도 있지요. 그런데 그런 평범한 날과는 조금 다른 어떤 순간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어디로도 나아갈 수 없고 출구조차 보이지 않는, 마른 수건을 짜듯 더는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일의 속도에 치여 내 삶에서 나 자신이 소외되는 그런 순간들요. 이것은 번아웃일 수도 있지만, 번아웃이 아니어도 일하는 사람에게 언젠가는 반드시 찾아오는 선택의 순간입니다. 그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프리랜서도, 창업 준비의 시간도, 이직 준비의 시간도 아닌, 일과 삶에 대한 내 생각과 가치관에 집중하는 어떤 시간. 이러한 시간에 이름이 있다면, 이 시간을 누구든 좀 더 자유롭게 쓸 수 있지 않을까.” ‘갭이어gap year’는 본래 유럽과 미국의 청년들이 대학교 입학 전, 혹은 취업 직전에 짜인 트랙을 벗어나 자원봉사, 배낭여행, 인턴십 등을 경험하며 앞으로 인생을 어떤 일을 하며 보낼지 모색해보는 시간을 뜻합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세상과 나와의의 관계를 돌아보는 기회인 것이죠. 이 책은 직장인에게도 이러한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발상에서 시작합니다.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커리어와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요. 『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이하 『우.아.무』)를 인터뷰하고 쓴 김진영 작가 자신이 직장인이었고, 누구보다 일을 좋아했지만 번아웃으로 멈춰 설 수밖에 없었거든요. 작가는 다양한 모습으로 갭이어를 보내는 이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삶에서 일의 의미와 가치, 나를 지키면서도 지속가능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이 책은 그 과정을 담은 ‘다큐 에세이’예요. “갭이어gap year” 좋아하는 일을 지속하기 위해, 더 건강하게 더 즐겁게 일하기 위해 이직이 아닌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 이 책에는 갭이어를 보내고 있거나, 그 시간을 보낸 일곱 명의 인터뷰가 담겨 있습니다. 3년 차부터 20년 차까지 연차도 다르고, 직업도 다른 이들은 번아웃이 와서, 길을 잃은 것 같아서,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다음 커리어를 고민하기 위해 등 저마다의 이유로 갭이어를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저자이자 인터뷰어인 김진영 작가는 이들을 만나 왜 회사를 그만두었는지, 이직이 아니라 왜 갭이어를 택했는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그 시간을 통과하며 나 자신과 일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갖게 되었는지 묻습니다. 이 과정은 마치 나와 일의 관계, 그리고 일의 의미를 찾아 나서는 로드 무비 같아요. “달리고 있을 때는, 트랙 위에 있을 때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일에서 조금 떨어져야만 나 자신, 나의 일하는 모습, 그리고 내가 일에서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요소들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요.” 이쯤에서 궁금해집니다. ‘갭이어’라고 부르는 이 시간을, 세상은 경력단절이라고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일을 멈추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큰 일 아닐까요? 인터뷰이들도 같은 걱정을 했다고 합니다. 갭이어를 보내고 난 후 다시 일할 수 있을까? 이대로 인생이 망하지 않을까? 이렇게 인생이 점점 뗏목 타고 하류로 떠내려가는 건 아닐까? 동료나 친구들보다 뒤처지는 건 아닐까? 하고요. 그런데 갭이어를 보낸 이들이 모두 한목소리로 말합니다. 걱정이 무색할 만큼, 좋았다고요. 달리지 않아도, 멈춰 서도, 혹여 다른 길로 빠져보아도 괜찮았다고요. 그 시간을 보내며 잃었던 삶과 일의 방향을, 일하는 즐거움을, 나만의 속도를 되찾을 수 있었다고요. “갭이어는 도로 위 휴게소 같아요. 휴게소를 들르지 않으면 목적지에 조금 더 빨리 갈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장거리 운전으로 사고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될 수 있죠. 휴게소에 들러 허기를 채우고, 부족한 잠도 자고, 달리는 동안 보지 못했던 주변 경치도 둘러보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 시간이 남은 길을 완주할 힘을 키워줄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퇴사를 독려하거나, 갭이어를 가지며 무조건 쉬어야 한다고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은 일과 삶의 방향을 잃었다고 느꼈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더이상 나아질 방법이 없다 느껴져 막막한 그때, 방향과 속도를 재조정하기 위해 트랙에서 내려오는 선택 또한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선택하고자 마음먹은 분들에게 그 시간을 이미 통과한 이들의 입을 통해 용기와 응원을 전합니다. 걱정 마세요. 우리는 무한한 존재이고, 무엇이든 될 수 있으니까요.갭이어를 가져야 하나 말아야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고민이 들었다는 것 자체가 어떤 모멘텀이라고 생각해요. 그 마음을 살필 시간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마음을 살피는 방법 중 하나가 갭이어라고 생각하고요. 갭이어를 보내면서 나를 쉬게 하는 방법을 배웠고, 다시 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전에 해온 결정들은 진짜 내가 아닌 주변의 기대와 시선에 의해 정해진 것들이 아닌가 싶었어요. (...) 제 일과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지고 싶었어요.
블록체인 트렌드 2020
비즈니스북스 / 커넥팅랩 (지은이)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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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커넥팅랩 (지은이)
세계경제포럼에서는 2025년이 되면 전 세계 GDP의 10퍼센트가 블록체인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전설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도 2019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블록체인은 지금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독창적’인 기술이라고 강조한 적이 있다. 이렇듯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코어 기술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블록체인을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고 있을까? IT부터 금융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커넥팅랩은 《블록체인 트렌드 2020》에서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해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할 여섯 가지의 산업(금융, 식품, 부동산, IoT, 콘텐츠, 저널리즘)을 선정해 그 변화를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선점하기 위해 아마존, 페이스북, 삼성과 같은 기업들이 현재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꼼꼼히 파헤쳤다. ‘블록체인 트렌드’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특정 기술에 대한 지식을 얻는 게 아니다. 기술이 가져올 우리 일상의 변화를 정확히 인지하고, 그 미래에서 비즈니스를 선도할 기회를 발견하는 중요한 전략이다. 앞으로 다가올 5년, 변화의 핵심에는 블록체인이 있다. 명확한 좌표가 없는 여타 기술서와는 다르게 업계 최신 동향을 생생히 담아내어 블록체인 기술과 기업들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프롤로그_이미 거대한 변화는 시작됐다 들어가며_누가 블록체인 왕좌를 차지할 것인가 2020 전망 개요 제1장. 블록체인이 미래다 1. 블록체인, 한 번에 이해하기 블록체인의 핵심 원리 | 블록체인의 네 가지 특징 | 퍼블릭 블록체인 vs. 프라이빗 블록체인 | 암호화 폐 없는 블록체인이 가능할까 2. 왜 다시 블록체인인가 비트코인부터 퀀텀까지 | ICO의 두 얼굴 제2장 금융, 블록체인을 만나다 : 핀테크를 넘어서 은행이 없는 시대까지, 금융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1. 비욘드 핀테크Beyond Fintech 시대의 개막 핀테크, 돈을 혁신하다 | 은행이 꿈꾸는 미래는 따로 있다 | 언제 블록체인을 상용화할 수 있을까 2. 암호화폐의 재발견 비트코인? 암호화폐? | 암호화폐를 얻는 두 가지 방법 3. 블록체인이 바꿔놓을 금융의 신세계 5천만 국민이 원하는 ‘블록체인 인증서’ | 현금, 카드 대신 암호화폐를 쓴다 4. 플랫폼 주도권을 위한 월렛 전쟁 왜 삼성은 그토록 블록체인에 매달리는가 | 1코인이 곧 1달러 ‘스테이블 코인’ | 암호화폐계의 어벤저 스 ‘테라 얼라이언스’ | 글로벌 은행, 결제 플랫폼을 선점하라 | 해외 송금 ‘더 싸게, 더 빠르게’ | 핀테 크 스타트업들의 기회 5. 인슈어테크를 완성하다 보험도 블록체인으로 | 진료받자마자 보험금이 입금된다 6. 블록체인 시대의 투자법 삼성증권 배당 사고의 전말 | 블록체인 주식시장의 등장 | 한국이 ICO를 금지한 진짜 이유 | 텔레그 램은 어떻게 두 번째 사업자금을 모았을까 7. 블록체인, 금융업의 혁신 모멘텀 은행이 사라지고, 카드사가 사라진다 | 급변하는 금융 시장 따라잡기 제3장 유통, 블록체인을 만나다 : 식품부터 부동산까지, 초신뢰 유통 혁명이 시작된다 1. 블록체인이 유통에 적격인 이유 블록체인과 신선한 달걀의 상관관계 | 가짜 상품 판별을 위한 알리바바의 자구책 | 아마존의 특별한 블록체인 접근법 | 신뢰 기반 탈중앙화로 비용이 절감되다 2. 초신뢰 유통 혁명의 시작 단 2초 만에 식품 원산지를 추적하다 | 까다로운 참치 유통 과정을 한눈에 | 삼성SDS과 삼진어묵의 파트너십 | 와인 산업의 판도가 바뀌다 | 안전한 식품이 식탁에 오기까지 3. 블록체인은 모든 것을 기록한다 공인중개사 없는 부동산 거래 | 왜 ‘중고나라’는 블록체인 기술에 주목할까 | 의약품 산업의 성장에 필 요한 것 4. 착한 소비가 트렌드다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근절 | 클린 코발트 캠페인 5. 글로벌 무역이 단순해진다 해운 물류 및 무역 | 탄소배출권 거래 6. 초신뢰 유통의 미래 앞으로 다가올 다섯 가지 혁신 제4장 IoT, 블록체인을 만나다 : 5G부터 IoT까지, 초연결 시대를 어떻게 선도할 것인가 1. 초연결 시대의 블록체인 IoT의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다 | 경제 패러다임을 바꾼 ‘신뢰의 기계’ | IoT에 스마트 계약을 적용하 면 2. 블록체인과 IoT가 만나면 막힘 없이 빨라진다 | 강력한 해킹도 안전하게 막아낸다 3. 공유경제와 블록체인 유형에서 무형까지 공유한다 | 이웃에게 전기 팔기 4. 스마트 시티 만들기 프로젝트 자율주행차의 가장 큰 이슈 | 왜 각국의 정부는 스마트 시티에 집중할까 5. IoT의 잠재력이 극대화되다 블록체인의 가장 큰 적은 ‘블록체인’이다 | 인터체인 도입으로 서비스의 확장성 확보 6. 블록체인 IoT의 미래 가치 IoT 시장에 가져올 경제적 파급효과 | 블록체인 기술은 진화한다 제5장 콘텐츠, 블록체인을 만나다 : 저작권부터 저널리즘까지, 새로운 미디어의 지평이 열리다 1. 중개자보다 창작자들이 우선인 세상 콘텐츠 생태계의 현실 | 불투명성이 초래하는 갑을 관계 | 소규모 창작자의 숨통이 트이다 | 누구를 위한 플랫폼을 만들 것인가 2. 저작권과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이 만든 저작권 선순환 | 글로벌 저작권을 간편하게 사용하다 | 저작권도 쪼개고 나눠 갖 는다 3.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와 생태계 콘텐츠가 곧 유통이고 수익인 ‘디앱’ |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플랫폼 등장 | 2차 콘텐츠는 팬덤과 상생 한다 4. 소셜미디어의 새 막이 열리다 탈진실의 시대 | 게임 이론에 입각한 가짜 뉴스 판별 툴 |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면 돈을 받는다고? | 스팀잇 플랫폼의 수익 창출 방식 5. 블록체인 저널리즘 누가 진실을 만들고 여론을 만드는가 | 블록체인이 팩트를 수호한다 | 저널리스트와 뉴스 소비자의 일 대일 연결 | 저널리즘의 다음 시대를 열다 | 블록체인에 남기는 불멸한 메시지 6. 콘텐츠의 미래 콘텐츠 산업의 여섯 가지 극적인 변화 | 블록체인도 정답은 아니다 제6장 블록체인이 세상을 바꾸는 방식 1. 모든 산업을 재정의하다 단순 노동의 종말 | 블록체인 시대의 시민혁명 2. 로봇과 더불어 잘사는 방법 인공지능의 습격 | 로봇을 통제할 수 있을까 3. 새로운 민주주의의 탄생 방구석에서 투표하기 | 블록체인이 바꾸는 정치 풍토 에필로그_디지털 시대의 갈림길에서 블록체인을 보다 “삼성 사장단은 왜 1년 동안 블록체인 특강을 들었나?” 구글, 아마존, 삼성… 아무리 큰 기업이라도 블록체인 플랫폼을 선점하지 못하면 시장의 기회는 없다! 미래산업의 게임체인저 블록체인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 단 한 권의 책! 은행 없이도 모두 결제, 추적 조회로 안전식품 구매, 중개 없는 부동산 시스템… 블록체인 기술이 당신의 일상에 깊숙이 파고든다! - 블록체인 도입만으로 엄청난 매출 상승을 이룬 대형마트의 비결은? - 왜 삼성은 블록체인 기술을 신이 내린 기회라고 했을까? - 답답한 공인인증서의 유일한 솔루션, ‘블록체인 인증서’는 언제 상용화될까? 세계경제포럼에서는 2025년이 되면 전 세계 GDP의 10퍼센트가 블록체인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전설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도 2019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블록체인은 지금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독창적’(ingenious)인 기술이라고 강조한 적이 있다. 이렇듯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코어 기술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블록체인을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고 있을까? IT부터 금융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커넥팅랩은 《블록체인 트렌드 2020》에서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해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할 여섯 가지의 산업(금융, 식품, 부동산, IoT, 콘텐츠, 저널리즘)을 선정해 그 변화를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선점하기 위해 아마존, 페이스북, 삼성과 같은 기업들이 현재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꼼꼼히 파헤쳤다. ‘블록체인 트렌드’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특정 기술에 대한 지식을 얻는 게 아니다. 기술이 가져올 우리 일상의 변화를 정확히 인지하고, 그 미래에서 비즈니스를 선도할 기회를 발견하는 중요한 전략이다. 앞으로 다가올 5년, 변화의 핵심에는 블록체인이 있다. 당신이 어느 산업에서 어떤 일을 하든 관계없이 블록체인은 곧 당신의 일상이 될 것이다. 명확한 좌표가 없는 여타 기술서와는 다르게 업계 최신 동향을 생생히 담아내어 블록체인 기술과 기업들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남들보다 먼저 그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 세계 기업 중 50퍼센트는 블록체인으로 먹고살게 된다! 미래산업의 게임체인저 블록체인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 단 한 권의 책! 수년 전 광우병, 조류인플루엔자(AI)부터 최근 화제가 된 아프리카돼지열병까지, 동물을 매개로 한 질병들이 계속해서 우리 식탁을 위협하고 있다. 이런 사건들이 매스컴을 타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원인도 모른 채 공포에 휩싸여 해당 음식을 피하는 단순한 방법으로 질병을 예방한다. 그러나 블록체인의 도입으로 이제는 이런 일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다. 블록체인의 기술이 상용화되면 모든 신선식품의 원산지부터 유통 과정 전반에 이르기까지 빠짐없이 디지털에 기록된다. 문제가 생길 경우 ‘어느 지점’에서부터 잘못됐는지 단 2초 만에 파악이 가능하다. 문제 파악과 대처가 지금과는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이뤄지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도 ‘식품의 출처’에 대해서 정확하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지금은 마켓의 간판과 표지판에만 의존해 상품의 원산지와 재배 방법을 판별하지만 블록체인 시대에는 QR코드 스캔 한 번으로 식품의 모든 것이 한눈에 파악된다. 이는 블록체인이 유통산업과 결합했을 때 일어나는 변화로 블록체인 혁명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블록체인이 금융, 부동산, IoT,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과 만나면서 근간을 뒤흔드는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이런 추세에 맞춰 애플, 아마존, 월마트, 구글 등 세계 최고의 기업들은 블록체인 전문 팀을 따로 꾸리거나, 자회사를 만들어 막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월마트는 ‘푸드 트러스트’로 유통 추적의 상용화를 코앞에 두고 있고, 아마존은 BaaS(Blockchain as a Service)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대기업들을 필두로 블록체인 기술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갤럭시 S10에 ‘블록체인 월렛’, ‘블록체인 키스토어’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활용해 사용자들은 암호화폐의 보관, 블록체인 인증서 사용, 블록체인 게임 등을 할 수 있다. 이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애플이나 구글보다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던 과거를 만회하고 발 빠르게 블록체인 생태계를 선점하려고 하는 삼성전자의 전략이다. 2020년은 블록체인 플랫폼의 선점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는 분기점이 되는 해다. 기업들은 이미 핵심기술 개발을 마무리하고 상용화에 대한 발판을 준비하고 있다. 《블록체인 트렌드 2020》에서는 단순히 블록체인의 개념적인 설명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블록체인을 일상에 접목시키기 위한 각 기업들의 고군분투와 곧 다가올 미래 전망에 대해 상세히 담았다. 구글, 아마존, 삼성… 아무리 큰 기업이라도 블록체인 플랫폼을 선점하지 못하면 시장의 기회는 없다! 대한민국 혁신기술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커넥팅랩이 밝히는 ICT 트렌드와 미래 전망! 이 책은 지난 5년간 ICT 분야 최고의 트렌드서 《모바일 트렌드》 시리즈를 집필한 커넥팅랩의 최신작이다. 커넥팅랩은 대한민국 혁신기술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실무자들로 구성된 포럼으로 블록체인 기술에 오랜 동안 관심을 가져 왔다. 《블록체인 트렌드 2020》은 그들이 수차례 진행한 세미나와 연구의 집약한 결과물로 현재 블록체인 산업 동향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담아낸 책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들의 생생한 사례부터 탄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합리적 미래 예측까지, 블록체인의 모든 것을 총망라했다. 또한 블알못(블록체인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블록체인의 개념, 암호화폐의 발전과 가능성 등 아주 기초적인 설명을 놓치지 않았다. 듣기만 해도 어려운 블록체인의 기술 설명 대신 어떻게 블록체인이 우리의 일상을 바꾸는지에 집중했다. 한마디로 블록체인은 ‘신뢰’의 기술이다. 은행, 부동산, 플랫폼, 보증인 등 중개기관이 해주던 신뢰의 영역을 모두 블록체인 하나로 디지털화할 수 있다. 중개자·중개기관이 모조리 사라지고 절대불변의 디지털이 보증해주는 일대일 신뢰 관계를 쌓아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는 산업의 분야와 규모에 상관없이 파괴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이며 동시에 기존 산업의 재편성을 예고한다. 4차 산업혁명의 마지막 선물, 블록체인을 먼저 선점한 기업만이 새로운 시장의 승자가 될 수 있다. 각 산업의 향후 10년을 책임지는 2020년, 당신은 지금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변화라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볼 수 있도록 이 책이 당신을 도울 것이다. <한 줄 정리> 블록체인이 바꾸는 6개 산업의 변화 · 금융 + 블록체인 = 은행이 없는 시대가 온다 · 식품 + 블록체인 =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사회 · 부동산 + 블록체인 = 위변조 허위 거래가 근절되다 · IoT + 블록체인 = 초연결 시대를 완성하다 · 콘텐츠 + 블록체인 = 콘텐츠 주권 독립의 시대가 온다 · 저널리즘 + 블록체인 = 사실과 진실이 존중받는 사회의 도래 다양한 기관에서 블록체인 시장의 미래를 밝게 보는 이유는 간단하다. 블록체인이 인터넷과 같은 기반 기술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돈 탭스콧 Don Tapscott은 “19세기에 자동차가, 20세기에 인터넷이 있다면 21세기에는 블록체인이 있다.”고 평가했다. 인터넷을 상징하는 키워드가 확장이라면, 블록체인을 상징하는 키워드는 신뢰다. 신뢰 관계 구축을 위해 투입되던 비용과 시간을 블록체인으로 축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복잡한 구조를 가진 유통 분야나 자산의 소유를 증명해야 하는 자산관리, 중개자를 배제한 거래 분야에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_<들어가며. 누가 블록체인 왕좌를 차지할 것인가> 핀테크 기업과 기존 금융기관이 자유롭게 경쟁하는 시점도 앞당겨질 것이다. 핀테크 경쟁자가 다양해지고 핀테크 산업이 활성화된다면 머지않은 미래에는 전통적인 금융기관들은 원화 거래만 지원하는 단순 중개기관으로 전락할지도 모른다._<제2장. 비욘드 핀테크 시대의 개막>
무민 원화를 색칠하다
예림아이 / 토베 얀손 글, 그림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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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취미,실용토베 얀손 글, 그림
예림아이 원화 컬러링북 시리즈. 기존의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컬러링 북이 아닌 토베 얀손의 원화를 그대로 넣어서 구성한 컬러링 북이다. 포근함과 편안한 매력을 지닌 무민, 못 말리는 무민의 여자 친구 스노크 메이든, 소년 같은 매력을 간직한 순수한 무민파파, 무민 가족의 버팀목이자 따뜻한 마음을 가진 무민마마, 작고 귀여운 친구 미이 등 무민 속 등장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토베 얀손의 특유의 색감을 느낄 수 있는 화보와 함께 무민 이야기 속에서 뽑은 울림이 있는 감동의 명언을 수록하여 또 다른 기쁨을 선사한다. 북유럽 특유의 색감으로 무민 원화를 색칠하면서 바쁜 일상으로 지쳤던 마음을 평화롭고 따스한 시간으로 채우길 권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행복을 채우는 시간! 무민 원화 컬러링 북! <무민 원화를 색칠하다>는 기존의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컬러링 북이 아닌 토베 얀손의 원화를 그대로 넣어서 구성한 컬러링 북입니다. 풍경화나 동화의 한 장면처럼 보이는 무민의 세상을 나만의 컬러로 채워 보세요. 고요한 바다, 별빛과 등댓불이 가득한 바위 언덕, 평화로운 무민 밸리와 사랑스러운 무민 친구들……. 토베 얀손의 무민 원화를 색칠하며 바쁜 일상으로 지쳤던 마음을 치유하며 행복을 채우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행복을 찾아다니는 마음 따뜻한 무민! 핀란드의 국민 작가 토베 얀손의 원작 그림을 색칠하며 힐링의 시간을! 무민 원화와 함께 무민 이야기 속 감동의 명언 수록! 북유럽풍 디자인과 색감의 유행과 함께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무민! 컬러링 북의 열풍 속에서 사랑스러운 무민이 드디어 컬러링 북으로 출시되었다. 예림아이의 <무민 원화를 색칠하다>는 토베 얀손이 직접 그린 원화로 구성한 컬러링 북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토베 얀손의 섬세함이 살아 있는 원화를 나만의 컬러로 완성해 보자. 토베 얀손은 가족들에게서 받은 많은 영감을 무민에 그대로 반영했다. 실제로 토베 얀손의 가족들은 보헤미안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성향의 무민 가족처럼 파티를 즐겼으며, 토베 얀손은 무민과 리틀 미이를 자신과 대입시켜 표현하곤 했다. 포근함과 편안한 매력을 지닌 무민, 못 말리는 무민의 여자 친구 스노크 메이든, 소년 같은 매력을 간직한 순수한 무민파파, 무민 가족의 버팀목이자 따뜻한 마음을 가진 무민마마, 작고 귀여운 친구 미이 등 무민 속 등장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토베 얀손의 특유의 색감을 느낄 수 있는 화보와 함께 무민 이야기 속에서 뽑은 울림이 있는 감동의 명언을 수록하여 또 다른 기쁨을 선사합니다. 북유럽 특유의 색감으로 무민 원화를 색칠하면서 바쁜 일상으로 지쳤던 마음을 평화롭고 따스한 시간으로 채워 보세요.
첫아이를 임신했어요!
이덴슬리벨 / 콘도우 아키 글, 정윤아 옮김 /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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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덴슬리벨임신,태교콘도우 아키 글, 정윤아 옮김
토리짱과 함께 시리즈 1권. 열 달 동안의 임신 기간을 보낸 초보 엄마 콘도우 아키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려냈다. 임산부뿐만 아니라 출산 경험이 있거나 가까이에서 임신과 출산을 지켜본 사람이라면 정말 유쾌하게 공감하며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것이다. 1권《첫아이를 임신했어요!》의 장점은 콘도우 아키의 임신 10개월을 마치 곁에서 지켜본 것처럼 함께 울고 웃으며 토리짱의 탄생을 손꼽아 기다리게 된다는 것이다. 아이가 배 속에서 점점 커가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독자는 육아 선배의 꼼꼼한 조언을 받으며 육아에 대한 두려움을 벗고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CONTENTS 첫머리에 002 등장인물 소개 008 제1장 : 임신! 뜻밖의 만남 제1화 : 임신 2개월! 입덧과의 전쟁 010 제2화 : 임신 3개월! 눈물의 강제 입원 017 제3화 : 임신 4개월! 임신 공부, 시작! 024 제4화 : 임신 5개월! 도전∼ 행동파 임산부 031 제5화 : 임신 6개월! 어디서 낳을까? 동네 병원? 아님, 친정? 038 제6화 : 임신 7개월! 충격! 거꾸로 들어선 토리짱 047 제7화 : 임신 8개월! 친정가기 전, 뭘 준비하지? 054 제8화 : 임신 9개월! 출산하기 전, 출산계획을 세우자! 062 제2장 : 출산! 미지의 체험에 도전하다 제1화 : 산달 돌입! 언제 태어나도 상관없다 070 제2화 : 진통 1일째! 이것은 서막에 불과했다 078 제3화 : 진통 2일째! 입원까지 머나먼 길 087 제4화 : 진통 3일째! 점점 빨라지는 진통 주기 095 제5화 : 속·진통 3일째! 드디어 대면!? 103 제6화 : 출산! 만나서 반가워! 토리짱 111 제7화 : 출산 후! 오늘부터 나는 엄마다 119 제8화 : 입원생활! 엄마가 할 일이 너무 많아! 127 제9화 : 퇴원! 토리짱과 집으로 고고! 135 제3장 : 산후! 엄마의 인생이 시작되다 제1화 : 너무 바빠! 엄마의 첫 수업 144 제2화 : 일심동체! 토리짱과의 일상 152 제3화 : 1개월 검진! 설마 검사대상? 159 제4화 : 속·1개월 검진! 재검사, 결과는? 167 제5화 : 모유 끊기! 토리짱과 나, 지옥의 3일 175 제6화 : 또 만나요! 3개월 만의 가족 상봉 183 제7화 : 토리짱과 함께 하는 날들 190 [부록] 어떻게 할까? 임산부 체중관리 토리짱과 함께 시리즈 제 1탄! 임신부터 출산 이후까지, 콘도우 아키의 100퍼센트 리얼한 “엄마 되기” 스토리가 공개된다! “엄마 아빠는 아기가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배예요. 그러니 바람이 불고 파도가 쳐도 흔들리지 마세요. 어떤 곳으로 항해를 나서든 배만 튼튼하면 아기는 괜찮을 테니까요.” “리락쿠마"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콘도우 아키의 육아 만화가 ‘토리짱과 함께’ 시리즈로 출간된다. 이 작품은 저자의 블로그를 통해 공개될 당시 수많은 엄마와 아빠들의 공감을 얻으며 인기를 누렸던 작품을 만화책으로 만든 것이다. 총 5권으로 나올 “토리짱과 함께” 시리즈 중 1권《첫아이를 임신했어요!》는 열 달 동안의 임신 기간을 보낸 초보 엄마 콘도우 아키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려냈다. 임산부 뿐만 아니라 출산 경험이 있거나 가까이에서 임신과 출산을 지켜본 사람이라면 정말 유쾌하게 공감하며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것이다. 이어지는 ‘토리짱과 함께’ 시리즈 2권《엄마도 함께 자라요!》에서는 저자가 첫아이를 낳아 돌까지 키우며 겪은 좌충우돌 육아 경험담을 유쾌하게 전한다. 첫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보고 심장박동을 들으며 감격한 날, 입덧으로 고생하며 보냈던 임신 초기, 볼록하게 배가 불러와 임부복을 입기 시작하던 날, 배 속의 아이가 처음 태동으로 말을 걸던 날, 아이가 자라며 잦은 배뇨와 출산에 대한 두려움으로 밤잠을 설치던 때……. 1권《첫아이를 임신했어요!》의 장점은 콘도우 아키의 임신 10개월을 마치 곁에서 지켜본 것처럼 함께 울고 웃으며 토리짱의 탄생을 손꼽아 기다리게 된다는 것이다. 아이가 배 속에서 점점 커가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또 저자는 페이지 하단마다 ‘작가의 찔끔 칼럼’을 만들어 자신이 처음 엄마가 되었을 때 가졌던 마음, 임산부나 가족에게 도움이 될 만한 출산 정보, 남편과 가족이 임산부를 위해 해줘야 할 배려 등 소소한 것까지 적어 놓았다. 독자는 육아 선배의 꼼꼼한 조언을 받으며 육아에 대한 두려움을 벗고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작가의 찔끔 칼럼] “가까이에 가족들이 살고 있지 않은 임산부라면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엄마 학교’를 찾아가 보세요. 같은 고민을 가진 친구를 사귈 수 있어서 좋아요. 현재 다니는 산부인과나 동사무소, 구청 등에 그런 모임이 있는지 조사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곳을 정해 보세요.” “10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특히 임신 중 약을 먹는 것은 더욱 조심해야 돼요. 이 시기에 ?감기에 걸리면 어쩌나!’ 불안해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모유 수유를 하는 동안은 식사를 많이 하기 때문에 위장의 크기도 그만큼 커져요. 나중에 수유를 끊은 뒤에도 늘어난 위장의 크기는 확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비만이 오기 쉬워요.” 일본 아마존 임신 출산 분야 베스트셀러, 독자들의 생생한 리뷰! 예비 부모에게 바이블 같은 책 어느 날 우연히 사랑하는 리락쿠마의 일러스트레이터 콘도우 아키의 블로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토리짱이 아기였습니다. 토리짱을 임신하고, 키운 에피소드를 독특한 터치의 일러스트로 그려 볼 때마다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나중에는 블로그가 업데이트 되는 날만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마침내 블로그를 정리한 저서가 출간되어 정말 좋습니다. 불안한 임산부의 생활, 상상하지 못했던 진통과 출산, 그리고 간신히 토리짱이 태어났을 때는 저도 모르게 감동의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예비 엄마에게 이 책은 바이블이 될 것입니다. 임신 에세이 중 가장 ‘공감’ 가는 책! 리락쿠마의 저자인 콘도우 아키의 임신과 출산 일기. 지금까지 읽었던 임신 에세이 중 가장 ‘공감 가는’ 책이었습니다. 나이가 들어 임신했던 때를 잊고 살았는데, 이 책을 통해 그때의 기억이 다시 생생하게 살아났습니다. 정말 리얼 100퍼센트가 맞습니다. 출산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졌습니다 임신이나 출산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읽었기 때문에 제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출산에 대해 말은 많이 들었지만 그 어떤 말로도 불안감은 해소할 수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특히 출산 직전과 아기가 태어날 때의 순간을 생생하고 꾸밈없이 잘 표현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날들
열린책들 / 장자크 상페 (지은이), 윤정임 (옮긴이) /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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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장자크 상페 (지은이), 윤정임 (옮긴이)
프랑스에서 1999년에 출간된 이 작품은 출간된 지 20년 가까이 되었지만, 소시민들의 소박한 일상을 상페 특유의 변함없는 유머로 그려 냄으로써 그의 일관된 작가 정신을 잘 보여 주는 책이다. 서로 소통하지 않고 그저 각자의 말을 하지만, 어쨌든 그럭저럭 살아가며 꿈을 꾸고 사랑에 빠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애정 어린 시각으로 담아내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끔찍한 고독을 느끼면서도 유쾌하고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불확실한 세상을 애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에 우리는 잠시나마 웃을 수 있고, 어쩌면 작은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매일이 아름다울 수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가 꿈꾸는 건 『아름다운 날들』 프랑스에서 1999년에 출간된 이 작품은 출간된 지 20년 가까이 되었지만, 소시민들의 소박한 일상을 상페 특유의 변함없는 유머로 그려 냄으로써 그의 일관된 작가 정신을 잘 보여 주는 책이다. 서로 소통하지 않고 그저 각자의 말을 하지만, 어쨌든 그럭저럭 살아가며 꿈을 꾸고 사랑에 빠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애정 어린 시각으로 담아내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끔찍한 고독을 느끼면서도 유쾌하고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불확실한 세상을 애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에 우리는 잠시나마 웃을 수 있고, 어쩌면 작은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작가 상페 장자크 상페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보급 화가이자 작가이다. 그의 이름을 잘 몰랐던 한국 독자라고 하더라도 그림을 보면 아! 하고 어딘지 모르게 친숙함이 느껴질 것이다. 가느다란 선은 힘을 뺀 듯하면서도 사물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수채물감의 색채는 한없이 밝고 부드럽다. 그의 그림을 흉내 낸 작품도 많아졌지만 상페의 그림은 그림체가 전부가 아니다. 일상의 한순간을 마법처럼 포착해 내는 시선, 유머러스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는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상페만의 특징이다. 나를 위한 작고 따뜻한 선물 20년 동안 꾸준히 장자크 상페의 작품을 한국에 소개해 온 열린책들에서, 그의 작품들을 전면 재출간한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대형 화집에 비해 크기와 가격 부담이 적지만, 튼튼한 장정에 천 느낌이 나는 속표지로 고급스러움은 유지했다. 상페의 책은 남녀노소 선물하기 가장 좋은 책으로 손꼽혀 왔다. 이제, 상페가 주는 세련된 유머와 따뜻한 위로를 다른 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위해 선물해 보면 어떨까? * 도서 내부에 있는 백면은 글·그림의 균형을 고려하여 배치한 것으로, 작가의 의도를 존중하여 프랑스판 원서 편집을 따랐습니다.할머니, 무화과나무 아래 묻어 둔 루이 금화를 꺼내세요. 왜 그러세요, 할머니. 거기 돈 있는 거 다 알고 있는데! 18루이 있을 거예요. 그걸 가지고 은행에 가서 르뢰 씨한테 엔화를 사달라고 하세요(일본 돈요). 그리고 내일 엔화를 다시 달러로 바꾸고 다음 날 루이 금화를 다시 사들이세요. 그러면 21루이가 될 거예요. 르뢰 씨가 깜짝 놀랄 겁니다. 그중에서 1루이를 르뢰 씨 딸인 프랑신에게 주고 내가 늘 생각하고 있다고 전해 주세요. 르뢰 씨가 은퇴하면 그 자리에 가고 싶어요. 파리는 공기 오염이 너무 심하고 날씨도 아주 나빠요. 넌 샤틀레 역에서 지하철을 탔지. 크고 푸른 눈에 노란 바바리코트. 우리는 강렬한 눈빛으로 서로 바라봤지. 열차의 급정거에 넌 나에게 몸을 던졌지. 난 너를 아주 힘껏 껴안았어. 넌 감동했지. 갑자기 네가 시청역에서 후닥닥 뛰어내리더라고.그래, 돈이랑 지갑은 가져도 좋아. 하지만 내 신분증들은 돌려줘. 가슴 저린 낯선 꿈을 자주 꾼다네.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낯모를 여인의 꿈을. 매번 그녀는 완전히 똑같은 여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다른 여자도 아니지만 날 사랑하고 이해해 준다네.
이수의 일기
글의온도 / 전이수 (지은이) / 2021.05.12
12,800원 ⟶ 11,520원(10% off)

글의온도소설,일반전이수 (지은이)
한 자, 한 자 손글씨로 직접 쓴 일기와 그림을 담은 에세이로, 열네 살 소년이 경험한 추억과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동시에 우리가 살며 너무 소소해서 지나쳤거나 잊고 지냈던 행복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가령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반겨주는 엄마의 “잘 잤어? 오늘도 행복하게 지내자”라는 인사에 행복해하고, 동생의 거짓말 때문에 화가 나도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며 다시금 웃음 짓는다. 또한 어제와 다르게 느껴지는 빛 한 줄기와 자연의 소리를 크게 보고 들으며, 그를 둘러싼 곳곳의 풍경과 이야기는 모두 글감으로,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다. 표지에 사용된 <나랑 같이 자연에서 뛰어 놀자>도 핸드폰 영상을 뚫어져라 보고 있는 아이의 눈빛에서 외로움을 포착해 그린 작품이다.여는 글 2018 아픔 욕심 비 오는 날 <빌리 엘리어트>라는 영화를 보고 난 멋지게 늙을 것이다 소유한다는 것 우태의 눈물 살아가는 소리 눈치 우리의 언어 메리 크리스마스 택배 2019 내 마음속 나무 아직도 슬프냐 그 어떤 것도 사람보다 중요할까 한 조각에 바뀐 마음 머리를 돌려 다른 사람을 생각할 수 있는 마음 너무 달콤한 것은 이를 썩게 한다 싸우는 사이 화가 나는 감정에 대하여 유담이의 통곡 오일장에서 만난 할머니 작은 나의 모습 힘 나게 하는 말 마음이 없는 이쁜 말 관심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말을 많이 하면 막히는 법이다 20살까지만 살 수 있다면 2020 자기만의 세상 내가 너라면 신나는 일 어린이날 선물 소중한 사람 유담이의 거짓말 유담이는 못 말려 이 정도면 충분해! 마음을 할퀴다 행복해진다는 건 행복임을 알게 해주는 사람들 나는 나다 산타 할아버지 2021 젤리 나는 오늘 벌을 받았다 배운다는 것은 안녕그림 영재에서 소년 작가로 자란 전이수가 온 세상 어른들에게 전하는 행복 이야기 “오늘도 모두가 행복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처음 SBS <영재 발굴단>을 통해 ‘그림 영재’로 세상에 알려졌을 때 아홉 살이던 전이수 작가는 열네 살이 되었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키도 크고 외형적으로 변화를 겪었지만, 오히려 더 깊어진 것들이 있다. 바로 순간의 행복을 느끼며 감사하는 마음이다. 그래서인지 그는 여전히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경험하는 모든 것이 즐겁다.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더 사랑하게 되었고, 타인과 세상을 향한 마음은 더 따스해졌다. 《이수의 일기》는 한 자, 한 자 손글씨로 직접 쓴 일기와 그림을 담은 에세이로, 열네 살 소년이 경험한 추억과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동시에 우리가 살며 너무 소소해서 지나쳤거나 잊고 지냈던 행복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가령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반겨주는 엄마의 “잘 잤어? 오늘도 행복하게 지내자”라는 인사에 행복해하고, 동생의 거짓말 때문에 화가 나도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며 다시금 웃음 짓는다. 또한 어제와 다르게 느껴지는 빛 한 줄기와 자연의 소리를 크게 보고 들으며, 그를 둘러싼 곳곳의 풍경과 이야기는 모두 글감으로,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다. 표지에 사용된 <나랑 같이 자연에서 뛰어 놀자>도 핸드폰 영상을 뚫어져라 보고 있는 아이의 눈빛에서 외로움을 포착해 그린 작품이다. 순수한 눈과 마음으로 써 내려간 그의 솔직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한 어린아이가 소년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 뿌듯하고, 삶을 향한 사랑과 열정에 마음이 반짝일 것이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때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 행복과 사랑이 숨어 있는지, 가벼운 말 한마디와 스치는 눈빛도 얼마나 큰 의미가 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잊고 지낸 행복을 만나는 시간 저자는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솔직하게 글로 옮겼다. 그에게 일기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하루를 통해 배운 것들을 잊지 않으려는 다짐과 같다. 그 안에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키워드가 있다. 바로 ‘행복’이다. 매일 아침 엄마의 첫인사에서 행복을 느끼고, ‘고맙다’는 작은 말 한마디에도 힘을 낼 수 있다며 기뻐한다. 또 행복은 생각을 조금만 바꾸어도 커질 수 있다며 안 되는 일은 내버려 두자고 말한다. 그래서 저자는 소소한 경험일지라도 허투루 지나치는 법이 없다. 가족, 동물, 자연,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것이 기쁨이든 슬픔이든 이해하며 배운다. 그의 평범한 이야기에서 특별함을 마주하게 되는 이유다. “가끔 누군가를 만날 때 행복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을 들을 때 난 생각한다. 그건 행복하지 않다고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건 아닐까 하고…” _<내 마음속 나무> 중에서 우리는 살며 더 큰 행복을 좇느라 진짜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지낼 때가 많다. 많은 사람이 가지고 있지만 잊고 있거나 미처 바라보지 못하고 지나친 것들이 저자에게 큰 보물이 되듯, 어쩌면 모두에게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을지 모른다.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사랑한다면, 모두 행복의 길로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열네 살 소년이 그린 세상을 향한 따스한 시선 열네 살 소년의 눈에 비친 세상은 온통 생각거리로 가득하다. 그래서 그는 무엇이든 바라봄을 망설이지 않는다. 항상 곁을 지켜주는 엄마와 아낌없이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외할아버지를 돌아보고, 오일장에서 만난 할머니, 어려움을 겪는 먼 나라 이름 모를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인다. “한 사람 한 사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따뜻한 사람이 또 하나 생겨나면 이 세상은 틀림없이 따뜻한 사람들로 가득할 것 같다.” _<머리를 돌려 다른 사람을 생각할 수 있는 마음> 중에서 “지구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고르게 먹을거리들을 나누어 먹지 못하고 균형을 잃은 채로 살아간다는 것이 슬프다.” _<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중에서 또 “왜 개와 유대인은 가게에 들어갈 수 없나요?”, “말을 하더라도 조금은 다른 사람 생각을 더 하고 얘기해야 하지 않을까” 등 다소 무겁기도 한 질문에 답을 찾으며 고민하는 시간은 얼핏 보면 고돼 보이지만, 그 깨달음의 끝엔 타인과 세상을 향한 염려와 따스함이 배어 있다. 동생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해 답답해할 때나 엄마를 소유하고 싶은 마음을 내비칠 때는 순수한 동심이 그대로 드러나 웃음 짓게 되고, 핸드폰만 들여다보는 현대인의 행동을 경계하고, 비우기보단 쌓는 습관을 반성하는 모습 등은 한 번쯤 우리가 고민했을 법한 이야기여서 흠칫 놀라기도 한다. 저자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로 맞닿는 순간이다. 푸른 그림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 웅크린 채로 슬퍼하는 소년을 위로하는 강아지의 모습을 담은 <위로>,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새들의 모습을 그린 <자유로와진다는 것은>, 어떤 실수에도 서로를 조금씩 이해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담긴 <나의 흠은 잘 보이지 않는데 남의 흠은 너무나 잘 보인다>, 우태와 나들이 중 그린 자연의 조화가 돋보이는 <섬세한 균형> 등 책에 함께 실린 13점의 그림은 그만의 상상력이 더해져 바라볼수록 순수함과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책을 읽는 동안 잠시나마 그림에 머물며 마음속 위안을 얻고, 지친 일상을 어루만지길 바란다. 내가 지금 원하는 것을 욕심을 가지고 억지로 찾으려 한다면 물을 거슬러 헤엄치는 것처럼 난 결국 지칠 것이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흐름에 따라 떠내려간다면 그때 그곳에는 내가 원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살아가면서 마음의 탄력을 가지고 산다면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난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행복하다. 매일 아침 엄마가 “잘 잤어? 오늘도 행복하게 지내자”라고 말해준다. 그런 소박한 곳에서부터 내 마음속 나무는 오늘도 줄기차게 가지를 이어 나간다. 난 살면서 하루라도 행복의 나뭇잎을 피우지 않은 적이 없었다. 슬프고 화날 때도 있었지만 우리 가족들이 언제나 힘을 주었다. 그 덕분에 난 화가 나거나 슬플 때도 언제나 마음속엔 행복이라는 희망이 있었다. 그래서 언제나 웃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