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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힐링
푸른육아 / 버지니아 사티어 글, 강유리 옮김 / 2012.09.20
13,000원 ⟶ 11,700원(10% off)

푸른육아육아법버지니아 사티어 글, 강유리 옮김
그래도 사랑한다, 가족이니까…… . 꽁꽁 닫힌 마음을 열어주고 마음의 매듭을 풀어주는 심리 치유서 가정은 사랑과 응원을 얻을 수 있는 최후의 보루 같은 곳이어야한다. 우리는 가정 속에서 재충전하고 다시 한번 세상에 맞설 용기를 얻는다. 반대로 가족으로부터 기대하는 만큼의 애정이 돌아오지 않을 때 다른 곳에서보다 더 큰 상처를 입게 된다. 안타깝게도 가족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가족 치유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버지니아 사티어의 대표 저서로, 구체적인 가족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모두 행복해지는 길을 제시한다. 부부, 부모와 자녀 등 가정 내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문제를 해결해준다. 이 책을 통해 서로가 아끼고 신뢰하는 가정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여는 글 가족이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고, 아이가 행복해야 온 세상이 행복하다 프롤로그 가족의 사랑을 되찾아주는 행복한 힐링 프로그램 part1 가족, 내 행복의 아킬레스건 STEP 01 우리 가족의 ‘진짜 문제’ 파악하기 가족의 문제, 몸이 먼저 반응한다 활기와 사랑이 가득한 ‘양육적인 가정’ 양육적인 가정의 부모는 아이의 말에 귀기울인다 STEP 02 자존감,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는 나의 솥단지 자존감이란 정직, 책임감, 열정, 사랑의 결정체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가 만든다 누구나 다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STEP 03 개인의 자존감이 가족의 행복을 결정한다 자신을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하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다르다! 자신만의 고유성을 인정하라 부모가 대하는 태도에 따라 아이의 자존감이 달라진다 부모의 사랑 속에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진다 STEP 04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가족 모두가 행복해진다 자신을 구성하는 여덟 가지 요소 자신에 대한 지식이 많을수록 건강하다 part2 ‘행복한 가족’, 마음만 먹으면 이미 절반은 이룬 것이다 STEP 01 ‘가족간의 소통’, 불편한 관계를 바꾸는 비타민이다 소통하는 방법만 바꿔도 인간관계가 달라진다 문제 있는 소통 방법을 바꾸는 기술 청각과 촉각을 이용한 소통법 가족간의 거리와 위치가 소통에 영향을 준다 의사소통의 대표 주자, 언어는 마술사! STEP 02 낮은 자존감이 불행한 가족관계를 만든다 마음이 괴로울 때는 누구나 속마음과 다른 말을 한다 문제 있는 가족의 이중적인 메시지 자존감의 정도는 몸으로 표현된다 바람직한 관계를 완성하는 수평형 소통법 STEP 03 가족관계의 터닝 포인트, 관계가 좋아지는 ‘소통 게임’ 자신의 소통 유형을 알아보는 게임 소통 방식에 문제가 있다면 행동도 문제가 있다 누구나 소통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STEP 04 가족 내의 규칙이 가족의 행복을 지배한다 집안의 규칙을 발견하는 것, 문제 해결의 전환점이다 가족의 불문율이 행복을 갉아먹는다 부정적인 감정도 받아들여져야 건강한 감정을 갖는다 애정 표현만 충분히 해도 가정이 화목하다 ‘너는 아직 어려서’라는 말이 아이를 불안하게 한다 part3 사랑과 웃음을 되찾아주는 ‘가족 치유 프로그램’ STEP 01 부부, 가족의 행복을 책임지는 가정의 리더 당신이 그 사람과 결혼을 한 이유 결혼에 대한 남자들의 생각과 여자들의 생각 살다 보면 어떤 부부든 위기를 겪게 마련이다 연애와 결혼의 결정적인 차이 당신의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 STEP 02 가족 치유의 시작은 가족 네트워크 점검하기 가족관계를 되짚어보는 시간, 가족 네트워크 모든 가족은 삼각관계에 빠진다 육아의 기본은 부부 사이가 좋은 것이다 STEP 03 가족의 ‘관심’과 ‘구속’ 사이에서 중심 잡기 가족, 든든한 내 편이지만 때로는 ‘구속’이 되기도 한다 가까운 사이라도 서로의 자아를 인정해야 다툼이 없다 가족을 불안하게 하는 열 가지 위기 STEP 04 부모 역할, ‘유머’로 풀어나갈 때 모두가 즐겁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조건 어릴 때의 경험이 부모 역할에 도움이 된다 어릴 때 해소되지 않은 욕구가 육아를 방해한다 힘든 육아일수록 ‘웃음’과 ‘유머’로 포장하라 아이 입장에 서면 아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 STEP 05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부모’라는 이름의 무게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부모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 죽음, 아이에게‘ 숨길 필요도, 이유도 없다 ‘꿈’, 아이에게도 중요하지만 부모에게도 꼭 필요하다 part4 이제 마음껏 사랑하고 행복해질 일만 남았다 STEP 01 가족이 행복해지는 네 가지 주문 집안일을 나누면 가정에 평화가 찾아온다 시간 기록으로 가족들간의 진정한 관계를 점검하라 분명한 소유의 개념이 ‘나눔’으로 연결된다 가족들의 신뢰와 자존감을 높이는 ‘가족 체온 읽기’ STEP 02 조부모, 부모, 아이는 삼각관계에 빠진다 아이의 할머니 할아버지도 ‘노인’이 아닌 ‘사람’이다 조부모와 부모 사이의 갈등에서 피해자는 ‘아이’다 STEP 03 요람에서 무덤까지! 내 생애 주기 알아보기 인생의 모든 단계가 최고의 상태이고 온전한 인간이다 STEP 04 청소기 아이를 둔 부모들을 위한 조언 청소년기, 폭풍과 같은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는 시기 믿고 또 믿어라, 무조건적인 신뢰가 아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STEP 05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기 위한 기술 동등한 관계를 맺을 때 모두 다 해피엔딩 관계 맺기, 고유한 존재로 바라볼 때 다툼이 없다 STEP 06 노년기, 인생의 끝이 아니라 황홀한 인생의 시작이다 노년기를 현명하게 맞이하는 방법 자존감 높은 사람이 노년기도 잘 보낸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 지혜도 늘어난다는 것이다 나이 들수록 목표를 세우는 일에 집중하라 STEP 07 바람직한 가정이 모여 바람직한 사회를 만든다 가정과 사회의 정보 공유가 행복한 가정을 만든다 가정이 행복해야 사회가 행복하다 에필로그 미래의 가정, 그 밝은 에너지 속으로가족, 내 행복의 아킬레스건! 미국의 저명한 뇌과학자는 아이를 하버드에 보내고 싶다면 아내에게 잘해 주라고 말한다. 뭔가 거창한 비법을 기대했다면 실망할지도 모르지만, 아버지와 어머니의 관계는 그대로 자녀관계로 이어진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부부 사이가 좋지 않으면 아내는 불행하다고 느끼고, 불행한 감정은 자녀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엄마의 기분이 좋지 않으니 아이에게도 좋은 말이 나오지 않고, 아이 역시 엄마의 눈치를 보고 외로움을 느끼며, 세상을 불안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러다 보면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없고, 무엇인가를 배우려는 의욕도 나지 않는다. 발달도 느리고 공부가 뒤처지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 성범죄, 학교 폭력, 청소년 자살 등은 불우한 가정환경과 관련이 깊다. 따라서 가정을 행복하게 지키는 일은 사회, 더 나아가 세상이 행복해지는 길이다. 가정은 사랑과 이해와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최후의 보루 같은 곳이어야 한다. 가족은 가정에서 재충전을 함으로써 다시 한 번 더 바깥세상에 맞설 용기를 얻는다. 자신을 응원해 주는 따뜻한 마음과 웃음이 있기에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낀다. 무언가 거창한 말을 하지 않아도 축 처진 어깨를 토닥여주는 따뜻한 손길, 다정한 미소가 힘을 불끈 솟아오르게 하는 곳이 바로 가정이고, 그런 교류가 가능한 사람들이 바로 ‘가족’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가족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가족과 함께 사는 게 기분 좋은가요?”라고 물으면 선뜻 “네.”라고 대답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마치 가족은 세상의 사람들과 완전히 다른 존재인 것처럼 여기고,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강압적이고 부담을 주며, 따분하다는 식으로 말한다. 이 책 『가족 힐링』은 ‘가족 치유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버지니아 사티어의 대표적인 저서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가족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모두 행복해지는 길을 알려준다. 일생 동안 심리 치료사이자 강사로, 그리고 저자로 활동한 그녀는 최초로 가족 치료 훈련 프로그램을 만들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가족 치료 워크샵을 개최했다. 또한 모든 인간관계의 기초가 되는 가족관계가 변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이고 대인관계가 바뀐다고 확신한다. 어떻게 자녀를 키울 것인가에 대한 저자의 깊은 통찰력이 담긴 『가족 힐링』은 부모가 꼭 한번 읽어야 할 필독서로 손색이 없다.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난 아기부터 할머니 할아버지에 이르기까지 가족 모두의 입장을 대변해 주고 있는 이 책은 부부 사이의 갈등,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 등 가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갈등과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해 준다. 같이 있으면 불편한 상처투성이 가족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 세상 모든 관계의 기본인 가족관계를 행복하게 이끄는 『가족 힐링』은 모두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PART1 가족, 내 행복의 아킬레스건에서는 활기와 솔직함, 사랑이 넘치는 양육적인 가정과 얼음처럼 차갑고 폭풍 전의 고요처럼 무거운 분위기가 감도는 문제 있는 가정을 소개함으로써 우리 가족의 ‘진짜 문제’를 진단해 보게 한다. 가족관계를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열쇠는 가족들 각각의 ‘자존감’인데,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가족도 사랑하게 되고, 더 나아가 다른 타인들까지 사랑할 수 있다. 이 장을 통해 자기 자신을 더 자세히 알 수 있고, 자존감에 대해 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만드는 것은 부모이므로 부모의 역할 또한 강조하고 있다. PART2 ‘행복한 가족’, 마음만 먹으면 이미 절반은 이룬 것이다에서는 불편한 관계를 바꾸는 ‘가족간의 소통’에 대해 알아보는 장이다. 관계가 좋아지는 소통 게임은 자신의 소통 유형을 살펴봄으로써 문제 있는 가족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역할을 할 것이다. 소통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바꾸고, 결과적으로 가족관계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가족들이 가장 자주 털어놓는 불만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모르니까 배제당하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 도통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지 않는 가족에게 어떻게든 다리를 놓으려 애쓰는 과정에서 무인도에 떨어진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정작 이런 비난의 대상이 되는 가족은 자신이 표현하지 않는다는 걸 깨닫지 못한다. 남편이니까, 아내니까, 자식이니까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자신의 기분을 너무도 잘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가족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소통 게임으로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가족들간의 사이가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PART3 사랑과 웃음을 되찾아주는 ‘가족 치유 프로그램’에서는 부부관계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가족 네트워크를 점검함으로써 본격적인 가족 치유를 해보는 장이다. 가족을 이해하고 치유의 기초가 되는 핵심적인 장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장에서는 가족의 역할, 부모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걸어가는 한편, 독립적으로 각자의 길을 걷는 관계가 가장 이상적이다. 저자는 이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세상에 완벽한 부모란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면 육아가 훨씬 쉽고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한다. 이 장을 통해 부부관계, 부모와 자녀관계에 변화가 생기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PART4 이제 마음껏 사랑하고 행복해질 일만 남았다는 가족이 행복해지기 위한 네 가지 조건, 즉 집안일 나누기, 가족관계 점검하기, 소유의 개념 정하기, ‘가족 체온 읽기’에 대해 소개한다. 한마디로 가족간에 신뢰를 쌓고 서로의 노력으로 자존감을 높이는 장이다. 더불어 조부모와 부모, 아이의 삼각관계를 점검하고, 자신의 생애 주기를 알아보는 한편, 청소년기 자녀를 대하는 방법이 시시콜콜 소개되어 있다. 누구나 노년기와 죽음을 맞게 되는 만큼, 노년기에 대한 자세와 준비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자녀가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인간으로 성장하고, 그들을 이 세상에 안내해 준 부모와 최고의 친구가 된 상태, 이것이 바로 ‘가족 힐링’이다.
파란 2
천년의상상 / 정민 (지은이) / 2019.09.05
17,500원 ⟶ 15,750원(10% off)

천년의상상소설,일반정민 (지은이)
다산은 1930년대 최익한 선생의 '<여유당전서>를 독함'에서부터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정민 교수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우리 사회에 호출되었다. 그리하여 1990년대까지는 애민정신과 실학사상가로, 2000년대 이후에는 지식경영자(편집자)로서 재조명되었다. 우리가 보고 듣고 사유한 다산은 강진 유배기에 이뤄낸 수많은 저작과 당시 삶으로 구성된 다산이었다. 완성된 인간을 밑그림으로, 무결한 글로 다산의 윤곽을 완전하게 그려냈다. 흠결 하나 없는 인간이었다. 정말 그랬을까? 우리가 겪는 갈등과 고뇌와 쓰러지고 다시 일어서는 시간은 없었던 것일까? 다산의 청년 시절은 벗들과의 우정과 배신, 유학과 서학 사이에서의 번민, 정조의 총애와 천주를 향한 믿음, 형님들의 죽음과 유배, 숱한 친지의 순교 등…… 그야말로 파란만장했다. 절체절명의 위기마다 다산은 어떤 판단과 선택을 하며, 자신만의 길을 걸어갔던 것일까? 정민 교수는 맥락이 맞지 않았던 다산의 글들을 의심하고, 행간이 건네는 말을 들었다. 다산이 직접 쓴 글과 로마교황청 문서 그리고 조선 천주교 관련 연구 기록 세 가지 사료를 '삶'이라는 조명으로 비추었다. 학술 영역에서 다룰 수 없었던, 그러나 한 사람 생에서 절대적이고도 중요했을 주변 사건들을 통해 다산을 생생히 되살려냈다. 삶의 자취를 따라 알려지지 않은 사료를 발굴하고 이를 치밀하게 조직해서, 다산의 청년기를 곡진하게 펼쳐냈다. 위대성만 부각하기보다 뾰족하고 거침없으며 모순적 내면까지 솔직하고 세밀하게 드러내, 살아 숨 쉬는 '인간 다산'을 그렸다. 그 결과 '정민의 다산독본' <파란 - 다산의 두 하늘, 천주와 정조>(전 2권)라는 새로운 다산 평전이 탄생했다.글을 열며 7장 격돌과 충격 반격과 반전 사람은 사람으로 만들고 책은 불태워라 | 이승훈의 반격과 권이강의 상소 | 다산과 이기경의 긴 악연 사형 집행과 초토신 상소 내게 이럴 수가 있는가? | 사형 윤허와 옹색한 법 적용 | 이적과 기적 진산사건의 종결 이기경의 유배와 꼬이는 관계 | 재앙이 여기서 비롯될 것이다 | 정면 돌파형과 권모술수형 정약용과 정약종 긴장성 두통 | 아버지의 상경과 셋째 형 정약종 | 신선술과 천지개벽을 믿었던 정약종 하담을 바라보며 공자의 사당에 절하지 않은 이승훈 | 홍문관 수찬 임명 소동과 대통 천거 | 갑작스러운 부고 | 망하루의 슬픈 눈길 후회하는 마음의 집 아버지께 바친 다짐 | 나는 뉘우침이 많은 사람 | 나를 지키는 집 8장 신도시의 꿈과 밀고 안동 별시와 영남 만인소 영남을 족쇄에서 풀다 | 네가 이미 알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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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미를 먼저 알다 침기부 종횡표의 위력 정당에 내걸린 곡산 지도 | 위력적인 침기부 종횡표 | 표 한 장에 한 마을이 들어가다 | 남당리 리포트 분석 예 밀사와 밀정, 그리고 명도회 주문모 신부의 행보 | 2년 만에 나타난 조선 밀사 황심 | 천주교 조직 내부로 스며든 밀정 조화진 | 교회를 지키려는 눈물겨운 노력 한양 복귀와 암운 연암 박지원의 탄식 | 강이천의 비어 사건과 김건순 | 채제공의 서거와 다산의 복귀 12장 닫힌 문 앞에서 쓰러진 거목과 굳게 닫힌 문 영원한 작별과 재앙의 기색 | 태풍의 눈 속에 든 조선 교회 | 책롱 사건으로 체포된 다산 형제 | 다산의 거짓말 처형과 유배 추국청의 형제 | 다산을 살린 정약종의 문서 | 하늘을 보며 죽겠소 | 유배지로 떠나는 다산 귀양지의 다산과 주문모 신부의 순교 하담의 작별 인사 | 신부의 자수와 조정의 곤혹 | 처형장의 기상이변 | 20세기 초 중국에서 지은 연극 대본 『주문모약전』 장기의 노래 흉몽 | 분노와 자조 | 추록마 이야기 | 『촌병혹치』, 주변 약초로 엮은 처방 황사영 백서 사건 황사영과 배론 토굴 | 13,384자의 깨알 글씨, 황사영 백서 | 다시 끌려온 다산 형제 | 「토사주문」과 황제의 어이없는 답장 강진 가는 길 악연의 끝자리 | 주마등같이 스쳐 간 기억 | 놀란 기러기 | 말은 오열이 되고 글을 닫으며‘청년 다산’에 관한 놀랍도록 낯선 이야기 젊은 날 다산의 키워드는 정조와 천주교이다. 정조 임금의 그늘이 그를 키웠고, 천주교는 그에게 생애 전체에 걸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다. 40세 이전, 다산에게서 이 둘을 빼고 나면 다산은 없다. 젊은 다산의 한쪽 어깨에 조선 천주교회의 역사가 얹혔고, 다른 쪽에는 정조 대왕의 꿈이 올려져 있었다. 그는 자주 이러지도 저럴 수도 없는 처지에 놓이곤 했다. 그때마다 다산은 우회하지 않고 정면 돌파를 택했다. 그 때문에 많은 불이익을 당했지만 한 번도 후회하지 않았다. 정민의 다산독본(茶山讀本)이란? 정민의 다산독본은 다산 정약용의 알려지지 않은 삶을 들여다봅니다. 청년 시절 18년, 강진 유배 18년, 해배 후 18년으로 나누어 세밀하게 인간 다산을 따라가는 여정입니다. 다산의 사람됨과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작업 과정, 절망과 고통에 처한 인간의 고뇌와 상황 대처 능력, 사각지대에 놓인 자료의 발굴에서부터 그의 인간적 결점과 그늘까지를 총체적으로 살펴보는 살아 있는 다산 평전입니다. 1. ‘청년 다산’에 관한 놀랍도록 낯선 이야기 “청년 다산에 관한 책을 쓰면서 나는 지금까지 반쪽 다산(강진 시절의 다산)만 보았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다산을 본 적이 없었어요. 당황스러울 정도입니다. 내가 그동안 반 토막만 봤음을…….” 젊은 날의 다산에 대한 글을 집필하면서 정민 교수가 긴 숨을 내쉬며 한 말이다.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다산의 재발견』, 『다산 증언첩』 등 600∼800여 쪽에 이르는 책을 출간하고, 『미쳐야 미친다』, 『삶을 바꾼 만남』, 『다산의 제자 교육법』 등 18세기 지식인 그리고 다산의 공부와 교육을 오늘의 삶과 연결해 들여다본 정민 교수의 짧은 소회는 예사롭지 않다. 다산은 1930년대 최익한 선생의 「『여유당전서』를 독함」에서부터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정민 교수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우리 사회에 호출되었다. 그리하여 1990년대까지는 애민정신과 실학사상가로, 2000년대 이후에는 지식경영자(편집자)로서 재조명되었다. 우리가 보고 듣고 사유한 다산은 강진 유배기에 이뤄낸 수많은 저작과 당시 삶으로 구성된 다산이었다. 완성된 인간을 밑그림으로, 무결한 글로 다산의 윤곽을 완전하게 그려냈다. 흠결 하나 없는 인간이었다. 정말 그랬을까? 우리가 겪는 갈등과 고뇌와 쓰러지고 다시 일어서는 시간은 없었던 것일까? 다산의 청년 시절은 벗들과의 우정과 배신, 유학과 서학 사이에서의 번민, 정조의 총애와 천주를 향한 믿음, 형님들의 죽음과 유배, 숱한 친지의 순교 등…… 그야말로 파란만장했다. 절체절명의 위기마다 다산은 어떤 판단과 선택을 하며, 자신만의 길을 걸어갔던 것일까? 정민 교수는 맥락이 맞지 않았던 다산의 글들을 의심하고, 행간이 건네는 말을 들었다. 다산이 직접 쓴 글과 로마교황청 문서 그리고 조선 천주교 관련 연구 기록 세 가지 사료를 ‘삶’이라는 조명으로 비추었다. 학술 영역에서 다룰 수 없었던, 그러나 한 사람 생에서 절대적이고도 중요했을 주변 사건들을 통해 다산을 생생히 되살려냈다. 삶의 자취를 따라 알려지지 않은 사료를 발굴하고 이를 치밀하게 조직해서, 다산의 청년기를 곡진하게 펼쳐냈다. 위대성만 부각하기보다 뾰족하고 거침없으며 모순적 내면까지 솔직하고 세밀하게 드러내, 살아 숨 쉬는 ‘인간 다산’을 그렸다. 그 결과 ‘정민의 다산독본’ 『파란 ― 다산의 두 하늘, 천주와 정조』(전 2권)라는 새로운 다산 평전이 탄생했다. 나는 박제화된 성인 다산을 만들 생각이 없다. 그도 우리와 같이 숨 쉬고 고통받고 고민하던 청춘이었다.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우리는 사실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그의 문집은 사료로 치면 오염된 부분이 적지 않다. 다산은 자기 검열을 통해 불리하거나 불편한 내용은 삭제하고, 일관성 확보를 위해 많은 글에 손을 댔다. 하지만 이것을 다른 기록과 겹쳐보자 다산이 썼다가 지웠던 부분들이 얼핏 드러났다. 이 책에서는 다산이 지웠음직한 자료를, 날것 그대로 맥락 없이 남겨진 다른 자료와 겹쳐 읽음으로써 지워진 부분을 복원해보려고 애를 썼다. …… 1938년 최익한은 신문지상에 「『여유당전서』를 독함」이란 글을 65회에 걸쳐 연재했다. 다산 저작과 사유의 전모를 최초로 드러낸 기념비적 글로, 지금으로부터 꼭 80년 전 일이다. 그때 그가 『여유당전서』, 즉 ‘다산의 책’을 꼼꼼히 읽었다면, 나는 다산의 책이 아닌 ‘다산이라는 책’을 읽고 싶다. …… 다산은 격랑의 한 시대를 앙가슴으로 부딪치며 살았다. 후학들은 그에게서 완전무결한 지성을 보려 하고, 일말의 흠집조차 용인치 않으려 든다. 세상에 그런 인간은 없다. ― 「글을 열며」에서 2. ‘청년 다산’의 두 하늘, 천주와 정조 10∼30대 젊은 다산의 시간은 정조와 함께한 18년, 동시에 천주와 만난 18년이었다. 그간 국학에서는 다산이 신자였다가 배교한 뒤 유학자로 돌아왔다고 했으며, 천주교 측에서는 만년에 회개하여 신자로 죽었다고 했다. 그러나 그의 천주교 신앙은 일반적 범위를 훨씬 상회하는 심각한 것이었다. 정민 교수는 ‘전부냐 전무냐’로 싸워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그는 다산에게 영향을 끼친 정조의 목소리 한 줄과 천주의 목소리 한 줄을 나선형으로 엮고, 뫼비우스의 띠처럼 꼬인 면의 안쪽과 바깥쪽의 또 다른 면을 보면서 다산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정조와 천주교는 젊은 날 다산의 두 하늘이었다. 그의 생애에서 천주교는 벗어날 수 없는 굴레요 족쇄였다. 다산은 온몸으로 천주교를 받아들였다. 정조 또한 다산의 삶을 붙들어 맨 또 다른 굴레다. 수험생 시절부터 정조는 다산을 유심히 지켜보았고, 깊이 아꼈다. 정조는 천주교로 계속 문제의 중심에 선 다산을 끝까지 감싸주며 곁에 두었다. 임금의 지극한 사랑 때문에 다산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천주교를 떠났다. 정조라는 배경이 없었다면 다산은 진작에 적당에게 끌려가 죽었을 사람이었다. ― 「글을 열며」에서 정조가 다산과 이학규에게 『어정규장전운』을 정리하는 작업을 시켰다. 책이 완성되어 올라갔다. 임금이 보니 ‘부(父)’ 자의 풀이에 ‘시생기(始生己)’란 말이 나왔다. 시생기란 처음 나를 낳아준 분이란 뜻이다. 정조가 불쑥 물었다. “이 뜻풀이는 어느 책에 나오는 것이냐?” 천주를 아버지라 부르는 것은 처음 나를 낳아주신 분이기 때문이라는 교리서 설명 중에 나오는 대목이었다. 이 문제로 신하들 사이에 『규장전운』을 훼판해야 한다는 비난이 비등했지만 정조는 애써 무시했다. 한번은 ‘홍수’를 제목으로 문신들에게 시를 짓게 한 일이 있었다. 다산이 올린 응제시 중에 놀랍게도 ‘나아방주(挪亞方舟)’의 일, 즉 성경 속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인용한 내용이 들어 있었다. 왕이 다시 물었다. “방주의 일은 어느 책에 나오느냐?” 다산이 대답했다. “신이 전하를 모시고 읽을 적에 그 책에서 이 뜻을 보았나이다.” 시생기와 노아의 방주는 모두 천주교 서적에 나오는 이야기였다. 정조 또한 그 책을 다산과 함께 보았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 1권 151~152쪽,「다산과 천주교」에서 3. 세상을 바꾸고자 한 다산의 생각은 어떻게 잉태되었을까 다산은 어릴 때부터 유학을 공부했고, 10대 후반에는 서학(과학기술·사상·종교)을 만났으며, 20대 초반 정조와 긴밀한 관계를 맺었다. 다산에게는 사회를 개혁하려는 열망이 가득했고, ‘조선, 이렇게 하면 될 것이다’ 하는 자기만의 비전을 품었다. 세상을 바꾸려고 애쓴 한 사람의 생각은 어떻게 잉태되었을까? 20대에 과거 급제 후 정치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면서 구체화하려 했던 기획들은, 실현의 욕망이 좌절되고 18년 동안 강진에 유배된 동안 이론화되어 ‘다산학’이 만들어진 것은 아닐까? 청년 시절 다산은 정조의 많은 기대와 사랑을 받았다. 다산은 정조의 국가 미래 구상과 연결되어 있었다. 정조는 노론 벽파를 잡고 싶으나 힘이 없었고, 저들과 공존하려면 견제 세력을 길러야 했다. 그 핵심 인물이 채제공·이가환·정약용 트로이카였다. 정조는 세 사람을 작심하고 기르기 위해 인큐베이팅을 시작했고, 문제가 생기면 계속 덮어주며 엄호했다. 이들이 잘 커야 노론 벽파의 전횡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정조는 이 3인과 함께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열고자 했다. 젊은 날의 다산은 정치적 감각이 남달랐다. 그는 벼슬길에 오른 이후 채제공 사단의 참모와 돌격 대장 역할을 도맡았다. 그는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감각으로 당시 복잡한 정쟁의 전면에서 문제와 정면으로 부딪쳤다. 가려운 데를 먼저 긁었고, 행동 뒤에는 반드시 결과를 얻어냈다. 채제공이든 그를 이용해 정권의 무게중심을 남인 쪽으로 옮겨 오려던 정조에게든 다산은 간이 딱 맞았다. 다산은 이쁜 짓만 골라서 했다. 노론이 남인의 기세를 꺾기 위해 이진동을 해치려 했던 음모는, 다산의 구출로 인해 긁어 부스럼이 되어 정국의 주도권을 남인에게 넘겨주는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 1권 294∼295쪽, 「이진동 구출 작전」에서 4. 다산은 신부였다 다산에게 서학, 즉 천주교는 평생 헤어날 수 없었던 굴레였다. 조선 천주교회의 창립과 확산, 그리고 참혹한 박해의 과정에서 다산은 늘 한복판에 있었다. 조선 천주교회 창립 주역인 이벽은 큰형수의 동생이었고, 최초로 세례를 받고 돌아와 조선 천주교회 창설의 리더 역할을 맡았던 이승훈은 누나의 남편이었다. 형님인 정약전과 정약전의 스승 권철신, 권일신 형제도 초기 교회 창립의 핵심 주역이었다. 형 정약종은 평신도 대표였다. 다산은 천주교에 관한 한 어떻게 하더라도 헤어날 수 없게 깊이 얽혀 있었다. 그는 이승훈에게 자청하여 세례를 받아 약망(若望) 즉 요한이라는 본명을 받았다. 한때 과거 시험공부도 팽개친 채 여럿이 모여 천주교 교리서를 공부하다가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명례방의 종교 집회에 참석해 적발된 일도 있었다. 자식들이 천주학에 깊이 빠진 것을 뒤늦게 안 아버지 정재원이 곁에 두고 철통 감시까지 했어도 다산의 마음을 돌릴 수는 없었다. 정조의 기대를 차마 저버릴 수 없어 배교의 길을 선택했지만, 그의 마음속에서 신앙의 불씨가 완전히 꺼진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다산이 천주교 활동에 한창 열을 올렸던 1785년과 1786년, 그리고 26세가 되던 1787년까지 3년간 『사암연보』의 기사를 보면 성균관 유생으로 각종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는 내용밖에 없다. 천주교 관련 사실은 입도 뻥끗하지 않았다. 연보 속 다산은 공부밖에 모르던, 연거푸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정조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모범적인 수험생일 뿐이었다. 추조적발사건은 물론, 이벽의 죽음조차 한 줄도 기록하지 않았다. …… 1786년 가을에는 교세가 나날이 확장되면서 각 지역의 신자들을 관리하고 미사를 집전하는 역할을 담당할 열 명의 신부를 이승훈이 직접 임명했다. 로마가톨릭교회의 공인 없이 자기들끼리 임의로 신부를 임명하면서 교단을 출범시킨 것이다. 이를 교회사 용어로는 가성직제도(假聖職制度)라 하는데, 이때 가假는 ‘가짜’가 아닌 ‘임시’라는 뜻이다. …… 1786년 가을, 신부를 결정하던 모임에는 권일신, 이승훈, 정약용 형제가 참여했다. 임명한 신부가 10인이라 했는데, 확인된 명단은 권일신, 이승훈, 이존창, 유항검, 최창현 등 5인뿐이다. 별도의 기록에 홍낙민과 최 야고보가 더 보인다. 나머지 확인되지 않은 3인은 누구일까? 적어도이 중 두 사람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다산과 그의 형 정약전이다. 두 사람은 조선 교회의 출범 당시부터 핵심 중 핵심이었다. 두 사람의 이름이 어째서 빠졌을까? 다블뤼나 달레가 애초에 다산의 『조선복음전래사』에서 이 기록을 가져왔기 때문일 것이다. 다산은 이 부분을 기술하면서 자기 형제의 실명을 빼고 ‘그 밖의 여러 사람’ 속에 숨어버렸다. 다산과 그의 형 정약전은 이승훈이 임명한 10인의 신부 속에 포함되었던 것이 틀림없다. 다산은 신부였다. ― 1권 215~218쪽, 「교회 재건과 10인의 신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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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 염관식, 옥미혜 (지은이)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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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염관식, 옥미혜 (지은이)
매년 제주의 변화된 흐름을 읽어내고, 타이틀에 걸맞은 여행지를 엄선해 소개하는 . 명멸하는 숱한 제주 가이드북 가운데서 독보적 사랑을 받으며 올해 여섯 돌을 맞게 되었다. 제주 여행서에 ‘요즘’이라는 제목을 붙인 것은 게으르지 않겠다는 독자와의 약속이자 일종의 모험이기도 했다. ‘매년 개정’이라는 숙제가 작가들을 따라다녔지만, 한 해도 거른 적은 없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달라지는 제주의 변화 속도를 놓칠 새라 늘 안테나를 세우고 정보를 수집했다. 특히 코로나19로 해외여행 길이 막힌 올해는 개정 작업에도 분명한 가이드 라인이 필요했다. 코로나19 상황을 최대한 반영하여 여행 정보를 수정했고, 광활한 야외 여행지를 대폭 추가했으며, 코로나19 특집 페이지를 편성해 ‘거리두기 단계별 안전여행 가이드’를 실었다. 또 제주 여행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새로운 명소, 맛집, 카페, 숙소를 부지런히 취재한 것은 물론이요, 세심하게 선별해 알차게 담았다.프롤로그 제주 여행 교통 정보 PART 1 한눈에 보는 요즘 제주 요즘 제주 미리 보기 요즘 제주 숙소 요즘 제주 별미 PART 2 취향 저격 제주 여행 THEME 1 돌고래 여행 2 말과 초원 여행 3 숲 트레킹 여행 4 오름 여행 5 첫 올레길 여행 6 바다 체험 여행 7 섬 여행 8 재래시장 여행 9 감귤밭 체험 여행 10 핑크뮬리 여행 11 미술관 여행 12 건축물 여행 13 해변 여행 14 드라이브 여행 15 감성사진 여행 16 카페 여행 17 맥주 여행 18 키즈존 여행 19 동네 책방 여행 20 디자인 소품숍 여행 21 럭셔리 여행 22 빈티지 여행 SPECIAL THEME 속 여행지 COURSE 1 뒹굴고 만들고 즐기는 2박 3일 가족 여행 2 알콩달콩 셀카놀이 2박 3일 커플 여행 3 도란도란 깔깔깔 2박 3일 친구랑 여행 4 외롭지만 외롭지 않아 2박 3일 나 홀로 버스 여행 5 바람돌이 되어 제주 한 바퀴 2박 3일 스쿠터 일주 여행 6 더 늦기 전에 2박 3일 부모님과 여행 PART 3 제주시 중심권 제주시 중심권 버킷리스트 10 제주시 중심권 지도 SIGHTS 넥슨컴퓨터박물관 아라리오뮤지엄 수목원테마파크 국립제주박물관 제주도립미술관 브릭캠퍼스 제주 도두항 & 이호테우해변 용담이호해안도로 제주마방목지 한라수목원 절물자연휴양림 산지등대 알작지 삼양검은모래해변 신비의 도로 삼성혈 제주목 관아 & 관덕정 제주러브랜드 두맹이 골목 FOOD 제주태백산 순옥이네명가 아루요2 돌하르방식당 우진해장국 칠돈가 자매국수 마구로하브동 모살물횟집 제주김만복 참직한 멜국수 김희선제주몸국 쿠쿠아림 웅스키친 관덕정분식 미친부엌 바그다드 갯것이식당 제주시새우리 와르다레스토랑 대우정 올래국수 일통이반 서문뒷고기 맥파이 브루어리 제스피 덕인당보리빵 CAFE 니모메빈티지라운지 아날로그감귤밭 커피파인더 미쿠니 아라파파 그러므로 메종드쁘띠푸르 SHOP 동문재래시장 제주시민속오일시장 바이제주 더 아일랜더 모퉁이옷장 아코하루 STAY 빌림 비아제주 카페 & 스테이 타오하우스 숨 게스트하우스 신라스테이 제주 롯데시티호텔 제주 메종글래드호텔 제주 PART 4 제주시 동부권 제주시 동부권 버킷리스트 10 제주시 동부권 지도 SIGHTS 김녕요트투어 에코랜드 비밀의숲 세계자연유산센터 & 거문오름 하도어촌체험마을 제주라프 메이즈랜드 김녕미로공원 렛츠런팜제주 제주목장 김녕금속공예벽화마을 제주돌문화공원 제주조천스위스마을 해녀박물관 함덕해수욕장 월정리해변 세화김녕해안도로 김녕해수욕장 사려니숲길 제주교래자연휴양림 산굼부리 비자림 만장굴 용눈이오름 다랑쉬오름 아부오름 1112번 삼나무숲길 FOOD 해녀의부엌 만월당 훈남횟집 곰막식당 명진전복 세러데이아일랜드 종달리엔 엄마식당 치저스 쉬림프박스 해녀촌 선흘곶 문어아저씨 성미가든 벵디 CAFE 북촌에가면 풍미독서 카페록록 카페 동백 카페공작소 월정리Lowa 풍림다방 그계절 토끼썸 SHOP 벨롱장 세화오일장 만춘서점 달리센트 나나이로 & 아코제주 소심한책방 STAY 언니네여인숙 하도리보통날 하도리1091 무이비엔 렌소이스 게스트하우스 마 메종 비젠빌리지 그대봄 자넷앤캐시 아쿠아뷰티크 디스이즈핫 스테이 프롬제이 소낭 게스트하우스 PART 5 제주시 서부권 제주시 서부권 버킷리스트 10 제주시 서부권 지도 SIGHTS 한림공원 렛츠런파크 제주 아르떼뮤지엄 9.81 파크 유리의성 더럭초등학교 & 연화지 테지움 제주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그리스신화박물관 제주현대미술관 협재해수욕장 & 금능으뜸해변 한담해안산책로 곽지과물해변 신창풍차해안도로 하귀애월해안도로 귀덕해안도로 & 한림항 차귀도 차귀도 배낚시 차귀도요트 환상숲곶자왈공원 노꼬메오름 새별오름 금오름 성이시돌목장 테쉬폰 수월봉 지질공원 새별오름 나홀로나무 FOOD 밥깡패 수우동 문쏘 맛있는 폴부엌 문동일셰프의 녹차고을 신의한모 바다제비 하이월드 명리동식당 피어22 보영반점 금능포구횟집 제주맥주 우유부단 CAFE 몽상드애월 카페 봄날 우무 명월국민학교 크래커스 앤트러사이트 제주 유람위드북스 키친오즈 제주돌창고 하우스레서피 망고레이 SHOP 베리제주 디자인에이비 STAY 어랭이비치 & 어랭이퐁낭 청수리아파트 텔레스코프 제주무이 달숲하우스 에코힐글램핑 피우다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정글 이하 생략 PART 6 서귀포시 중심권 PART 7 서귀포시 동부권 PART 8 서귀포시 서부권 PART 9 제주의 섬 우도 마라도 가파도 비양도 PART 10 한라산 PART 11 올레길 한라산올레길 지도 SNS에 여행 정보는 차고 넘친다? 내 취향 저격하는 맞춤형 가이드북 사실 SNS에 ‘제주도’를 입력하면 최신 여행 정보는 차고 넘친다. 하지만 내 취향을 확실히 저격하는 맞춤형 정보는 드물다. 여과 없이 떠도는 정보의 과잉은 내 입맛에 맞는 정보를 가려내는 데 오히려 제약이 된다. 잘 만든 가이드북은 역시 여행의 맥을 짚어주기에 그 존재감이 빛난다. 이를테면 이렇다. 제주 여행 준비에 가장 고민스러운 숙소의 경우, 올레길 열풍이 한창일 때는 도미토리 형태의 게스트하우스가 인기였지만 요즘은 다소 좁더라도 오붓한 1~2인실을 선호하는 추세. 또 집 한 채를 온전히 빌려주는 독채 렌털하우스가 ‘안전’이 최우선인 이 시기에 가족 여행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맛집 또한 제주 로컬푸드를 재료로 한 어반 & 킨포크 스타일 퓨전요리가 토종 별미와 공존하는 양상. 이런 트렌드에 따른 종류별, 상황별 숙소와 맛집을 다양하게 안내하기에 ‘숙소 예약’과 ‘맛집 안내’라는 십자가를 짊어진 이들에게도 안성맞춤 가이드북이다. 감귤밭 카페, 핑크뮬리, 돌고래… 한발 앞서 즐기는 키워드 여행법 “감귤밭 카페에서 감귤 따봤니?” “핑크뮬리 배경으로 인생샷은?” “요트 타고 돌고래는 만나봤고?” 이 질문 앞에서 머뭇거리는 당신, 아직 제주를 100% 즐기지 못한 것이다. 직접 가위 들고 감귤밭에 들어가 봉투 옆구리가 빵빵해지도록 감귤을 따보고, 감귤밭 옆 카페에서 향긋한 귤차도 마신다. 마치 블러 효과를 낸 듯 분홍 솜사탕 같은 핑크뮬리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고, 수족관이 아닌 바다 한가운데에서 요트 타고 돌고래 군무를 만난다. 는 이 모든 재미를 한발 앞서 즐길 수 있도록 22가지 테마 여행법을 제시한다. 감귤밭 카페, 핑크뮬리, 돌고래, 오름, 미술관, 건출물, 드라이브, 감성사진, 카페, 맥주, 키즈존 등 핫 키워드를 따라 여행하면 실패 확률 제로! 저절로 ‘좋아요’를 누르게 만드는 비주얼은 덤이다. 1. 힙한 맛집, 카페, 숍, 숙소 대폭 추가 핫하게 떠오른 스폿을 추려내는 것만으로 벅찰 지경. 엄선에 엄선을 거듭해 새로운 스폿을 대거 추가했다. 기존의 여행지 또한 철저한 솎아내기를 거쳐 총 420곳의 정보를 알뜰히 채웠다. 2. 여행 정보의 세심한 업데이트 기존 여행지 정보를 일일이 체크해 꼼꼼히 업데이트했다. 가격이 오르거나 종종 이전하거나 사라지기도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단축 혹은 예약 운영을 하는 곳도 많아졌다. 이에 운영 여부, 가격 변동, 위치 이전, 추가 프로그램 등을 충실히 조사했고 철저히 반영했다. 3. 다시 엄선한 ‘베스트 130’ 폴더 지도 숨가쁘게 생겨났다 사라지는 스폿들이 제주의 지도를 변화시키고 있다. 달라진 트렌드를 반영하고 최고만을 추려내 ‘베스트 130’ 폴더 지도를 완성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주 여행을 설계할 수 있다.
나의 첫 재개발 실전 투자
더스(더디퍼런스) / 케언즈맨 (지은이) /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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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더디퍼런스)소설,일반케언즈맨 (지은이)
많은 사람들이 브랜드의 신축 아파트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가장 빠른 방법은 신축 아파트를 매매하는 것이지만 이미 시세가 많이 올라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선뜻 구매하기란 힘들다. 청약은 투자금이 적게 들어가지만 문제는 가점이 높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림의 떡이자 헛된 희망일 뿐이다. 분양권과 재건축도 점점 규제가 가해지면서 그나마 규제가 덜하고, 확실한 투자처인 재개발이 답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이렇듯 재개발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를 시작으로 기본 단계에서는 용어와 사업진행 과정 이해, 임장 방법을 다루고, 실전 단계에서는 입지와 매물 선택법, 심화에서는 재개발 투자 시 리스크 및 투자 노하우 등을 차근차근 가이드 한다. 특히 마지막에는 서울, 수도권 지역의 재개발 구역별 진행현황 및 대장아파트 시세를 비교한 리스트를 수록해 이 책을 읽은 후 바로 투자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치 학창시절 우리가 시험을 준비할 때 기본서로 개념을 익히고, 실전 문제로 내용을 확인하듯 이 책 한 권으로 재개발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실전 투자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평범한 직장인도 얼마든지 재개발 투자할 수 있습니다 왜 나는 케언즈맨인가 나의 부린이 시절 나는 직장인인가? 투자자인가? 나의 꿈은 재개발 조합장 Chapter1 재개발이 답이다 신축 브랜드 아파트를 선호하는 사람들 과연 부자들은 어떤 부동산에 관심이 있을까? 왜 재개발 투자를 해야 하는가? 재개발 투자가 어렵다는 편견 재개발 투자의 무한한 장점 재개발 투자 시 마음가짐 Chapter 2 재개발 기본: 이것만은 반드시 알아 두자 재개발 기본 용어 이해하기 사업진행 과정 이해하기 매수, 매도 시점 파악하기 프리미엄 이해하기 입주권 매수 파악하기(비싼 프리미엄을 주고 사도 될까?) 비례율 이해하기 분담금, 추가 부담금 이해하기 규제 속 이주비, 중도금 대출 이해하기 Chapter3 재개발 기본: 임장활동은 항상 옳다 임장활동이 중요한 이유 손품활동이 중요한 이유 발품활동은 현장을 이해하는 Key 임장활동은 음(陰)에서 양(陽)을 상상하는 것 낡은 빌라가 명품아파트로 보이는 착시현상 동네 폄하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자 부동산 중개사가 숨겨 놓은 좋은 매물 찾는 방법 임장 중 만나는 특급보물 Chapter4 재개발 실전: 입지 선택이 중요하다 왜 입지가 중요한가? 입지 선택 시 고려사항 5가지 부자들의 투자 따라 하기 Chapter5 재개발 실전: 재개발 매물 선택법 재개발 입주권 선택하기 감정평가 예측하기 다세대 VS 다가구 VS 분리다세대 1+1 매물 찾기 무허가주택 투자하기 도로 투자하기 상가 투자하기 서울 ‘협동주택’ Chapter6 재개발 심화: 리스크 관리하며 투자하자 사업 속도 리스크 사업 지연 리스크 지역주택조합 리스크 시공사 리스크 부실과 하자 리스크 소유권보존등기 지연 리스크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리스크 재당첨 5년 제한 리스크 초기 재개발 구역 투자 리스크 종교시설 리스크 Chapter7 재개발 정보: 재개발 투자 노하우 대체주택 특례로 비과세 받기 조합원 평형신청 눈치 싸움 재개발 해제 시 출구 전략 재개발 매물 계약 시 특약사항 실행력은 고수가 되는 지름길 Chapter8 재개발 정보: 서울·수도권 재개발 추천 구역 리스트 서울 지역 재개발 리스트 및 진행상황 수도권 지역 재개발 리스트 및 진행상황서울, 수도권에 신축 아파트를 갖고 싶다면 재개발 투자를 시작하자! 많은 사람들이 브랜드의 신축 아파트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가장 빠른 방법은 신축 아파트를 매매하는 것이지만 이미 시세가 많이 올라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선뜻 구매하기란 힘들다. 청약은 투자금이 적게 들어가지만 문제는 가점이 높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림의 떡이자 헛된 희망일 뿐이다. 분양권과 재건축도 점점 규제가 가해지면서 그나마 규제가 덜하고, 확실한 투자처인 재개발이 답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이렇듯 재개발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를 시작으로 기본 단계에서는 용어와 사업진행 과정 이해, 임장 방법을 다루고, 실전 단계에서는 입지와 매물 선택법, 심화에서는 재개발 투자 시 리스크 및 투자 노하우 등을 차근차근 가이드 한다. 특히 마지막에는 서울, 수도권 지역의 재개발 구역별 진행현황 및 대장아파트 시세를 비교한 리스트를 수록해 이 책을 읽은 후 바로 투자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치 학창시절 우리가 시험을 준비할 때 기본서로 개념을 익히고, 실전 문제로 내용을 확인하듯 이 책 한 권으로 재개발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실전 투자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재개발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 케언즈맨의 15년 실전 투자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자! 저자는 전업투자자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다. 15년 동안 주말 대부분은 임장을 다녔고, 몸으로 부딪히며 재개발 노하우를 터득해 갔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흔치 않은 재개발 구역의 Before 사진을 많이 볼 수 있고, 저자가 직접 지도 위에 그린 재개발 구역 표시는 입지 분석과 주변 아파트와 비교할 수 있어 더욱 현장감을 느끼게 해 준다. 특히 저자가 15년 동안 10곳이 넘는 재개발 구역을 투자하면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과 관련 서류들, 매매 계약 시 넣으면 좋은 특약사항은 조합원이나 입주권을 매매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팁이 된다. 왠지 재개발은 부동산 고수들이 하는 영역이고, 용어부터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론 위주가 아닌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쉽고 재미있게 재개발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평범한 일상이 반복되는 직장인들, 확실한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 《나의 첫 재개발 실전 투자》를 추천한다!공부하면서 살펴보니 기존에 나와 있는 재개발 관련 서적은 너무 어렵고 전문적인 내용이 많아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높은 벽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론 위주보다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면 일반 투자자들도 이해하기 쉽고, 투자의 벽을 낮출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의 15년 동안의 투자 사례를 정리해 책으로 출간하게 됐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사업시행인가 단계라면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전돼 사업진행 윤곽이 보인다는 뜻이며 구체적인 조합원분양가를 알 수 있어 본인의 추가 부담금을 예측하고 대략적인 평형신청도 예상이 가능합니다. 또한 관리처분계획인가까지 소요기간을 예측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재개발 투자 경험이 많이 없는 투자자라면 사업시행인가 직후가 적절한 투자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 chapter1 재개발이 답이다 > 재개발 투자가 어렵다는 편견 보통 사업시행인가 전후에 매수·매도 거래가 활발합니다. 이유는 사업시행인가 이후에 감정평가금액이 통보되는데, 대체적으로 예상했던 감정평가금액보다 낮게 나와 원주민 조합원들의 실망 매물이 이때 많이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실망 매물을 소화하는 시간이 몇 달씩 걸리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이런 매물을 찾아다니는 투자자들이 많아 2~3주 안에 모든 매물이 소진됩니다. 이때를 매수 시점으로 잡은 투자자들은 빨리 서두르면 좋은 매물을 구할 수 있습니다.또한 관리처분계획인가 이후에도 매물이 나오는 편입니다. 추가 부담금을 감당하기 힘들어 매도하고 떠나는 원주민 조합원들, 부동산 대출 규제로 인해 이주비 대출이 실행이 안 되는 다주택자들과 법인투자자들의 매물이 나오기 때문에 실거주를 원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급매를 잡을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 - chapter2 재개발 기본: 이것만은 반드시 알아두자 > 매수, 매도 시점 파악하기
2022 사업하기 전에 세무부터 공부해라
지와수 / 김진 (지은이)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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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수소설,일반김진 (지은이)
세법은 살아있는 생물과도 같다. 물론 초보사장이 꼭 알아야 할 세무의 기본은 동일하지만 시대와 시장의 변화에 따라 조금씩 내용이 달라진다. 비록 사소한 변화라도 세법의 변화는 나비효과처럼 사업에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므로 매년 어떤 부분이 개정되었는지 숙지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2014년 <사업하기 전에 세무부터 공부해라> 처음 출간한 이후 매년 개정판을 냈지만 단순히 변화된 세법을 반영하는 것만으로는 달라진 시장상황을 제대로 반영할 수 없었다. 전면개정판을 내게 된 이유다. 기본적인 절세방법 외에도 <전면 개정판>에는 달라진 시장상황에서 초보사장에게 힘이 될만한 절세 방법등을 대폭 추가했다.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된 시장 상황에서 특히 더 신경 써야 할 핵심 세법을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불가피하게 사업을 접을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재기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안내했다.프롤로그_절세만 잘해도 사업 반은 성공! 전면개정판을 내며_어려울수록 세법에 길이 있다 Part1. 절세의 시작, 사업자등록 01. 사업자등록, 선택이 아닌 필수다 02. 사업자등록 절차, 생각보다 간단하다 03. 업태와 종목 선정만 잘해도 돈 번다 04. 일반과세자 vs 간이과세자, 절세에 도움이 되는 유형은 05. 면세사업자! 선택이 아닌 법이 정한다 06. 미리 사업자등록을 해야 절세 가능하다 07.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차이는? 08. 동업을 할 때는 동업계약서를 작성해야 안전하다 09. 개인사업자를 법인사업자로 바꾸는 방법 세 가지 10. 일반과세자와 면세사업자 모두에 해당된다면? 11. 온라인 쇼핑몰, 꼭 통신판매업 신고를 해야 할까? 12. 온라인에서 해외구매대행을 할 계획이라면? Part2. 수입과 지출 꼼꼼하게 챙기면 절세가 보인다 01. 간편장부 대상자, 간편장부를 써야 돈 번다 02. 세금계산서, 계산서, 영수증을 챙기는 데도 원칙이 있다 03. 간편장부 잘 쓰면 한 눈에 수입과 지출이 보인다 04. 매출액 누락시키면 세금이 눈덩이처럼 늘어난다 05. 오픈몰에서 개인 아이디로 판매한 것도 매출로 신고해야 할까? 06. 사업용 계좌, 꼭 만들어야 할까? 07. 세금계산서 잘 관리하면 절세, 잘못 관리하면 가산세 08. 전자세금계산서, 선택이 아닌 필수! 09. 수정세금계산서 꼭 발행해야 할까? 10. 가공․위장 세금계산서는 끊지도, 받지도 마라 11.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접대비, 한도가 정해져 있다 12. 대출금, 갚는 게 유리할까? 이자를 내는 게 유리할까? 13. 감가상각자산을 처리하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14. 증빙 없는 임차료를 경비처리 할 수 있을까? 15. 권리금도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을까? Part3. 인건비를 지출하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01. 4대 보험료도 절세 가능할까? 02. 직원 월급봉투를 두둑하게 만들어주는 절세 방법 03. 아르바이트를 고용했을 때 꼭 원천징수를 해야 할까? 04. 아르바이트도 4대 보험 꼭 들어줘야 하나? 05. 최저임금도 올랐는데 주휴수당까지 지급하라고? 06. 근로계약서와 취업규칙, 사업자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07. 5인 미만 사업장도 법정퇴직금을 주어야 할까? Part4. 부가가치세 관리가 곧 절세다 01. 부가세는 언제 신고하고 납부해야 하나? 02. 부가세는 어떻게 돌려받을 수 있나? 03. 부가세 신고, 어떻게 해야 할까? 04. 과세사업과 면세사업을 함께 할 경우 부가세 신고는 어떻게? 05. 음식점을 위한 절세 포인트, 의제매입세액공제란? 06. 사업장이 여러 개일 때 유리한 부가세 신고방법은? 07. 과세유형이 바뀌었을 때의 부가세 절세 방법 08. 매출대금을 못 받았는데, 부가세를 꼭 내야 할까? 09. 부가세 예정고지액, 꼭 내야 하나? 10. 부가세를 일찍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Part5. 소득세, 아는 만큼 줄어든다 01. 종합소득세와 법인세를 계산하는 방법은? 02.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만 잘 챙겨도 소득세가 준다 03.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면 소득세가 많이 줄까? 04. 장부가 없을 때 소득세 신고는 어떻게? 05. 지난해 적자분, 다음해 소득세에서 감면받을 수 있을까? 06. 동업할 때 소득세를 최소화시키려면? Part6. 폐업도 전략이다 01. 개인사업자 폐업은 어떻게 해야 할까? 02. 법인사업자는 폐업절차도 까다롭다고? 03. 폐업 후에도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나? 04. 폐업할 때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지원은?세법은 살아있는 생물과도 같다. 물론 초보사장이 꼭 알아야 할 세무의 기본은 동일하지만 시대와 시장의 변화에 따라 조금씩 내용이 달라진다. 비록 사소한 변화라도 세법의 변화는 나비효과처럼 사업에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므로 매년 어떤 부분이 개정되었는지 숙지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2014년 <사업하기 전에 세무부터 공부해라> 처음 출간한 이후 매년 개정판을 냈지만 단순히 변화된 세법을 반영하는 것만으로는 달라진 시장상황을 제대로 반영할 수 없었다. 전면개정판을 내게 된 이유다. 사업을 시작하면 곧바로 부딪치게 되는 것이 세금이다. 상황이 달라져도 사업의 기본은 절세부터 시작한다. 세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본격적으로 사업을 하기도 전에 낭패를 볼 수도 있으니 더더욱 세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올바른 세무지식은 적은 자본으로 효율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불필요한 세금을 줄여 수익구조를 개선시켜준다. 얼마나 절세를 잘하는지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생각보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구진하다. 모든 절세 방법을 다 알 필요는 없다. 꼭 필요한 기본 세무지식만으로도 얼마든지 절세가 가능하다. 기본적인 절세방법 외에도 <전면 개정판>에는 달라진 시장상황에서 초보사장에게 힘이 될만한 절세 방법등을 대폭 추가했다.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된 시장 상황에서 특히 더 신경 써야 할 핵심 세법을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불가피하게 사업을 접을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재기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안내했다. 이 책에 소개된 모든 내용은 저자가 다년간 창업자와 소규모 사업자를 컨설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실제 초보사장들이 많이 부딪혔던 세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했기 때문에 쉽게 공감하면서 자연스럽게 절세 테크닉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한꺼번에 모든 세법을 완벽하게 숙지하기는 어렵다. 이 책을 늘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면 절세는 물론 사업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사전
노마드 / 김대웅 (지은이)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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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소설,일반김대웅 (지은이)
그리스.로마 신화나 성서는 영원한 베스트셀러라 할 정도로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고 있는 말들이 신화나 성서에서 유래한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인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 사전>은 그 어원이 어떻게 변화되어 지금 우리 실생활에 어떻게 쓰이는지 알려준다. 서구의 문화는 그리스·로마의 사상인 헬레니즘(Hellenism)과 그리스도교 사상인 헤브라이즘(Hebraism)의 토대 위에서 생겨나고 발전해왔다. 이 두 흐름은 서로 화합하기도 하고 때론 대립하기도 하면서 서구 문화를 꽃피워왔고 서양 사람들의 생활을 지배해왔다.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사전>이 헬레니즘의 원류인 신화에서 유래한 영어 단어들과 헤브라이즘의 텍스트 격인 성서에서 유래한 관용구와 비유들을 소개한 것도 이 같은 맥락과 궤를 같이한다.1부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유래한 영어표현 1장 제우스 이전의 신들 카오스와 코스모스카오스에서 탄생한 가이아와 우라노스외눈박이 거인족 키클롭스불길한 이름 타이태닉아버지를 죽인 농경의 신 크로노스티타노마키아와 기간토마키아대양의 신 오케아노스바다의 신 프로테우스변신에 능한 강의 신 아켈로오스피곤에 지친 거인 아틀라스바다의 요정 아틀란티스태양의 신 헬리오스달의 여신 셀레네와 새벽의 여신 에오스로마의 솔, 루나, 아우로라복수의 여신 에리니에스운명을 관장하는 세 여신행운의 여신 포르투나행복이 가득한 곳 샹젤리제죽음의 신과 잠의 신은 형제지간승리의 여신 니케소문의 여신 페메율법과 응징의 여신 네메시스 2장 제우스와 올림포스 12신 티탄족과 싸워 이긴 제우스와 형제들올림피아드제우스의 아내이자 만인의 어머니 헤라농경의 여신 데메테르불과 화로의 여신 헤스티아아프로디테의 허리띠비너스의 신목(神木) 도금양아도니스 콤플렉스지혜의 여신 아테나신들의 전령 헤르메스쌍둥이 남매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용감한 자가 미인을 얻는다버림받은 재주꾼 헤파이스토스에로티시즘침묵의 신 하포크라테스어머니에게 버림받은 기형아 프리아포스이오니아해로 이름을 남긴 이오12궁도 속으로 들어간 상상의 동물들일 월 화 수 목 금 토행성과 금속의 짝짓기애틋한 사랑에 얽힌 이야기들나르시시즘피그말리온 효과 3장 자연과 관계 있는 반신과 괴물들 밀교의 상징 디오니소스예술의 여신인 9명의 무사이건강을 묻는 게 인사1월이 된 두 얼굴의 신 야누스달력과 1년 12달의 유래태풍이 된 거대한 뱀 티폰개죽음으로 끝난 오리온경멸과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여자 괴물 고르곤스핑크스의 수수께끼반인반마 켄타우로스족유혹의 상징 세이렌꿀벌 요정 멜리사 4장 신과 인간의 만남 인간의 오만과 신들의 복수인간 편에 섰던 프로메테우스제우스의 복수와 ‘판도라’라는 선물거미가 된 처녀 아라크네영원히 목이 마른 탄탈로스똑같은 운명을 타고난 탄탈로스의 딸헛수고의 상징 시시포스고르디우스의 매듭과 미다스의 손다이달로스의 미궁메두사의 머리를 벤 페르세우스아리아드네의 실꾸리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오이디푸스 콤플렉스콜키스의 황금 양털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아마조네스부의 상징 크로이소스왕 5장 트로이 전쟁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파리스의 심판트로이 전쟁의 최고 영웅 아킬레우스개미군단 뮈르미돈 부대디오메데스의 교환아킬레우스와 헥토르의 대결카산드라의 예언트로이의 목마영어에 이름을 남긴 트로이 전쟁의 조연들엘렉트라 콤플렉스오디세우스의 파란만장한 귀향스킬라와 카리브디스페넬로페와의 재회 2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 영어 성서의 탄생 이야기 1장 구약성서 편 아론의 지팡이아담의 사과아비가일내가 동생의 보호자입니까눈 속의 사과재는 재로, 먼지는 먼지로온갖 재주도 엉클어져버렸다바알 신에게 무릎 꿇다바알즈붑베델먼지를 먹다카인과 아벨카인을 상기시키다가나안숯불을 그의 머리에 놓아라내 잔이 넘치다단에서 브에르세바까지다윗과 요나단다윗과 골리앗다윗의 별두레박에 떨어지는 물 한 방울땅끝까지무엇이나 다 정한 때가 있다눈에는 눈, 이에는 이옥의 티너의 후손들신 포도용사들이 쓰러졌구나마음이 상한 자이카봇야곱의 사다리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에덴의 동쪽 놋그 땅의 기름진 것을 먹고 살다표범이 반점을 바꿀 수 있을까레비아탄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더 낫다하느님의 마음에 합한 자사람은 빵만으로 살 수 없다므투셀라매를 아끼면 아이를 버린다일의 뿌리삼손과 들릴라인생 70년가까스로소돔과 고모라솔로몬의 지혜오르고 또 올라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너의 이마의 땀으로칼을 두드려 보습으로바벨탑벽에 쓰인 글자 2장 신약성서 편 아브라함의 품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다늙은 아담알파와 오메가하나니아스적(敵)그리스도와 악마의 숫자 666하르마게돈(아마겟돈)뿌린 대로 거두리라불의 세례제 눈 속의 들보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눈먼 자의 눈먼 길잡이들피생명의 빵노고와 더위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살찐 송아지를 잡다갈보리낙타다른 뺨을 내밀다십자가를 지다가시면류관잔을 마시다죽은 자들의 장례는 죽은 자들에게도적의 소굴열한 번째 시믿음은 산도 움직인다은총에서 벗어나다돌밭에 떨어지다선한 싸움을 하라부정 소득오병이어살과 피육신은 연약하다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는 그들을 용서하다숨을 거두다황금률소용없는착한 사마리아인좋은 씨앗머리카락을 모두 세다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호산나스스로 분열된 집안은 지탱할 수 없다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낫다이스카리옷 유다사랑의 수고라자로해 질 때까지 화를 풀어라세상의 빛돈을 사랑하는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마케도니아인의 절규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목에 맨 연자매아기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겨자씨의 비유독사의 자식돼지 앞에 진주를 던지지 마라값진 진주의사여, 네 병이나 고쳐라옹기장이의 밭권세들마음이 깨끗한 사람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심지 않은 데서 거두다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소금과 빛모래 위에 세우다사탄아 물러가라산상수훈회칠한 무덤양과 염소를 분리시키다잃어버린 양시대의 표징붉은 저녁놀은 목동들의 기쁨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빵 대신 돌좁고 험한살 속의 가시토마스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눈 깜빡할 사이에광야의 소리죄의 대가는 죽음손을 씻다하느님께서 짝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 는 안 된다사방새 술은 새 부대에양의 탈을 쓴 늑대너희 믿음이 약한 자들아 부록 우리가 자주 쓰는 라틴어 관용구영어 단어 하나로 신들의 세계를 탐험한다 그리스·로마 신화나 성서는 영원한 베스트셀러라 할 정도로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고 있는 말들이 신화나 성서에서 유래한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인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 사전》은 그 어원이 어떻게 변화되어 지금 우리 실생활에 어떻게 쓰이는지 알려준다. 서구의 문화는 그리스·로마의 사상인 헬레니즘(Hellenism)과 그리스도교 사상인 헤브라이즘(Hebraism)의 토대 위에서 생겨나고 발전해왔다. 이 두 흐름은 서로 화합하기도 하고 때론 대립하기도 하면서 서구 문화를 꽃피워왔고 서양 사람들의 생활을 지배해왔다.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사전》이 헬레니즘의 원류인 신화에서 유래한 영어 단어들과 헤브라이즘의 텍스트 격인 성서에서 유래한 관용구와 비유들을 소개한 것도 이 같은 맥락과 궤를 같이한다. 그리스·로마 신화와 영어가 뭔 상관? 자이언트, 타이태닉, 오션, 샹젤리제, 나이키, 헤로인 등 우리가 매우 자주 쓰는 이 단어들. 그리스·로마 신화가 없었다면 태어나지 못했을 단어들이다. 도대체 이 단어들과 그리스·로마 신화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사전》이 그 궁금증을 풀어준다. 읽다 보면 그리스·로마 신화의 알파와 오메가를 꿰뚫게 됨은 물론 신들의 세상에서 쓰인 언어가 인간의 세상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음에 신비롭다는 생각마저 든다. 성서 또한 마찬가지다. 소금과 빛(The salt and the light), 사람은 빵만으로 살 수 없다(One does not live by bread alone), 옥의 티(A Fly in the Ointment), 신 포도(Sour Grapes), 새 술은 새 부대에(New wine is poured into fresh wineskins)……. 많이 들어본 표현이기도 하고, 일상에서 종종 쓰는 표현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 표현이 본디 성서에서 유래한 것임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 사전》에는 이처럼 “아하, 그렇구나!” 그 누구라도 무릎을 치게 하는 관용구와 비유들이 넘쳐난다. 시사와 상징이 가득한 영어의 보물창고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 사전》1부는 그리스·로마 신화 중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주요 신들의 이야기를 모아, 거기서 유래한 영어 단어들을 소개하였다. 비록 옛날 옛적의 이야기이지만 3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살아남아 있는 이 단어들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현재 우리의 일상생활에 스며들어 있는지 상세히 보여준다. 이 책의 2부는 서양 문화의 또 다른 축을 이루고 있는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들을 실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주 쓰고 있으면서도 실은 그것이 성서에서 유래했다는 걸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성서에서 쓰인 표현들이 우리가 쓰는 일상어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에 독자들은 언어와 문자의 힘에 새삼 놀랄 것이다. 부록으로 ‘우리가 자주 쓰는 라틴어 관용구’를 실어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Gigantes(기간테스)에서 유래한 giants(자이언츠)우라노스와 가이아의 자식들은 엄청난 체구와 강력한 힘을 가진 무서운 존재였다. 이들을 Gigantes(기간테스, 거인족)라고 불렀는데, 바로 영어 giants(자이언츠)의 어원이다. 이 거인족으로부터 ‘거대한’이라는 뜻의 gigantic이라는 단어가 파생되었다. ‘무수한’이라는 뜻의 접두어 giga-는 byte에 붙어 ‘10억 바이트(gigabyte)’라는 정보단위가 되었다. 이와 반대는 nano로 ‘10억분의 1’을 가리킨다. 불길한 이름 타이태닉우라노스와 가이아의 거인 자손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존재는 바로 티탄족이었다. 그리스인들은 그들을 엄청난 체구의 거인들로 생각했기 때문에 titan은 giant와 동일한 뜻을 갖게 되었으며, gigantic이라고 묘사할 수 있는 것은 대부분 titanic으로 바꿔 쓸 수 있다.신화 속에 나오는 티탄족들은 모두 ‘파괴적 행위’를 담당했기 때문에 이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아주 불길한 징조였다. 그리스·로마 신화에 대해 조금만 알았더라면, 항해 도중 북대서양에서 빙산과 충돌하여 침몰한 호화 여객선에 ‘타이태닉’이라는 허영심 가득한 이름은 붙이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랬다면 2223명의 탑승객 가운데 1517명이 익사했던 그날의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탐정은 이미 죽었다 4
영상출판미디어 / 니고 쥬우 (지은이), 우미보즈 (그림), 김민준 (옮긴이) / 2021.08.04
7,500원 ⟶ 6,7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니고 쥬우 (지은이), 우미보즈 (그림), 김민준 (옮긴이)
한때 명탐정의 조수였던 나, 키미즈카 키미히코는 지금은 없는 시에스타가 남긴 과제에 도전해서 그녀의 생각을 넘어선 해답을 찾아냈다. 명탐정을 되찾는다. 그런 있을 수 없는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 시드 토벌의 단서를 얻기 위해, 나와 나츠나기는 또다시 런던으로 향했다. 하지만 타고 가던 비행기에서 4년 전과 같은 “승객 여러분 중에 탐정님은 안 계십니까?”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프롤로그 2제1장 Side Charlotte제2장 Side Yui제3장 어떤 소녀의 회상제4장 어떤 남자의 이야기제5장 제6장에필로그Re:boot이건 명탐정의 유지를 넘어서기까지의 새로운 여로.한때 명탐정의 조수였던 나, 키미즈카 키미히코는 지금은 없는 시에스타가 남긴 과제에 도전해서 그녀의 생각을 넘어선 해답을 찾아냈다. 명탐정을 되찾는다── 그런 있을 수 없는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 시드 토벌의 단서를 얻기 위해, 나와 나츠나기는 또다시 런던으로 향했다.하지만 타고 가던 비행기에서 4년 전과 같은 “승객 여러분 중에 탐정님은 안 계십니까?”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적과 아군, 과거와 미래, 만남과 이별. 유지와 의지가 교차하며 이야기는 급변하기 시작한다. 탐정은 이미 죽었다. 하지만 기필코 죽은 채로 끝나게 두지는 않는다. 설령 그게 세계의 섭리를 거스르는 바람이라도 이 결말은 인정하지 않는다. 이것은 지상 1만 미터 상공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모험극.제15회 MF문고J 라이트노벨 신인상 《최우수상》 수상작.명탐정과 조수가 죽음으로써 헤어지고 1년 뒤──.평범한 일상에 안주하던 명탐정의 조수, 키미즈카 키미히코의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나 사람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한다.멈춰 있던 조수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고, 탐정의 유지를 잇는 이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심야식당 01
대원 / 아베 야로 글, 그림 / 2008.09.30
8,500

대원소설,일반아베 야로 글, 그림
『심야식당』은 삶에 지친 사람들이 심야식당에 찾아와 하나, 둘 웃음을 찾아가는 모습이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그려져 스트레스에 지친 모든 사람에게 한 알의 피로회복제가 되어줄 작품이다. 밤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열리는 작은 식당이 있다. 이름하여 ‘심야식당’. 열리는 때가 때인지라 찾아오는 손님은 밤늦게 일을 마친 샐러리맨부터 새벽녘에 돌아가는 스트리퍼까지 모두 일상에 지친 사람들 뿐. 그런 사람들에게 심야식당은 배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채워준다. 울면서 들어와 웃으며 돌아가는 신비한 식당, 심야식당. 제1夜 빨간 비엔나 소시지 제2夜 고양이 맘마 제3夜 간장과 소스 제4夜 소힘줄, 무, 달걀이 들어간 어묵 제5夜 구운 김 제6夜 명란젓 제7夜 카츠돈 제8夜 나폴리탄 제9夜 포테이토 샐러드 제10夜 라면 제11夜 달걀 샌드위치 제12夜 차밥 제13夜 고기감자볶음 제14夜 소스 야키소바 제15夜 푸딩 제16夜 버터라이스 제17夜 죽순 제18夜 어육 소시지 제19夜 장어 소스 제20夜 크로켓 입가심 밥 오늘 밤 신경 쓰이는 이 식당!!! \'심야식당\' 단골들 인터뷰 이상한 식당 주인손님이 원하는 요리는 뭐든 만들어준다.단, 그가 만들 수 있는 것만!정말 제멋대로지 않은가?! 전격 돌발 취재! 밤 12에 문을 여는 가게. 그 정체가 궁금하다!한밤중에만 문을 여는 식당이 지금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매력은 무엇인가?! 단골손님들에게 직접 물었다! 여기에 \'밥집\'이 하나 있다. 영업시간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메뉴는 돼지 국 정식, 맥주, 청주, 소주…. 응? 이게 전부냐고? 이게 전부다. 하지만 손님이 주문하면 만들 수 있는 건 뭐든지 만들어준다는 것이 영업방침. 정말 무책임하다……. 그러나 이 식당이 의외로 인기가 있고, 단골손님도 여러 명 있다는 소식에 \'밥집\'의 단골손님들을 전격 취재! 이 가게의 매력에 대해 물어봤다! 증언1 M씨(♀) \"단골? 그야 분명 거기에 잘 가긴 하지만, 단골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요. 굳이 따지자면 개를 산책시킬 때 저도 모르게 좋은 냄새가 나니까 들른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하지만 말이죠, 거기는 밤 12시부터 아침까지 밖에 안 하잖아요? 그 시간에 뭔가 먹는다는 건 다이어트에 치명적지요. 정말이지, 그 가게는 늘 제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네? 다이어트 그만 뒀냐고요? 물론 지금도 하고 있지요.\" 증언2 J씨(♀) \"이 가게의 매력? 별로 특별한 매력은 없어요. 주인도 그 모양이고. 처음 가게 갔을 때는 좀 놀랐어요. 그 주인 얼굴 봤죠? 아무리 봐도 주먹 좀 쓴다는 사람 같지 않아요? 하지만 이 거리에선 그런 얼굴도 그다지 이상하게 보이지는 않거든요. 여긴 그런 곳이니까요. 그래서 그냥 주문했죠. 그 다음부터 그냥 습관처럼 가게 됐어요.\" 결론은, 별 특징 없는 그냥 밥집인 것이다. 번화가에서… 심야에 영업한다. 이것 빼고는 말이다. 하지만 이 밥집은 편안하다. 그것은 확실하다. 가게에 찾아오는 손님들도 왠지 편안하다. 다들 이구동성으로 \'그저 왠지 좋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사로 이 밥집을 표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알리고 싶다. 이 멋진 밥집을! 부디 1권을 읽고, 이 밥집의 멋진 점을 듬뿍 느끼시길 바란다.
비혼수업
넥서스BOOKS / 강한별, 김아람, 이예닮, 지나리, 하현지 (지은이) / 2020.10.10
15,900

넥서스BOOKS소설,일반강한별, 김아람, 이예닮, 지나리, 하현지 (지은이)
비혼공동체 '에미프'의 첫 책이자 '비혼'을 택한 이들을 돕는 실질적인 조언을 가득 담은 책이다. 결혼 없이, 더 멋지게 더 멀리 도약하기 위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 자유를 선택한 비혼인들의 멋진 개척의 삶을 돕는다. 세상의 편견, 비난에 개의치 않고 자신의 인생을 즐겁게 꾸려나가기 위해 비혼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 '비혼'에 대한 개념 정리부터 시작하여 숱한 오해와 편견을 깨부수는 동시에, 1인분의 삶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게 돕는 실질적인 조언들을 가득 담아냈다. 프롤로그 비혼 테스트 PART 1. Expression 1. 비비비자로 시작하는 말 : 비혼 2. 비혼 바로 알기 3. 우리는 단절되지 않는다 4. 24시간이 모자라 : 비혼의 하루 5. 거친 세계와 불안한 정책과 그걸 지켜보는 1인 가구 6. 결혼? 비혼! 7. 비혼능력 검정시험 203040 비혼 토크 PART 2. Myself 1. 아직 어려서 그래 2. 이제 결혼할 나이네 3. 애 좋아하는 거 보니 결혼할 때 다 됐네 4. 어떻게 인생을 혼자 사니? : 마음의 방이 필요할 때 5. 걔는 온실 속 화초야 6. 집에서 밥이나 하지 운전은 무슨 7. 결혼 못해서 히스테리 부리는 거야 8. 아직 좋은 사람 못 만나서 그래 9. 결혼 안 하면 늙어서 혼자 고생해 10. 결혼 안 하면 무슨 재미로 살아? PART 3. Important 1. 최고의 하인, 최악의 주인 : 돈 2. 죽음과 세금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3. 바깥세상은 위험하단다, 금리를 챙기렴! 4. 이보시오 의사양반, 내가 비보험자라니 5.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6. 룸메이트가 있었는데 없습니다 : 비혼인들의 공동체 생활 7. 사람이 살고 있어요 : 나 홀로 집 구하기 8. 사람은 고쳐 쓸 수 없지만 집은 고쳐 쓸 수 있다 9. 깨끗한 내 방을 봐, 깨끗해 10. 지금이 아니면, 언제? 11. 기분이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Q&A 인테리어디자이너에게 묻는다 PART 4. Fun 1.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2. Cheer up & Growing up 3. 새로 배우기 좋은 나이 4. Let me make something 5. Hi Hello Hola こんにちは ?好 안녕 6. 나 우울한 것 같아 : 우울을 친구로 두는 법 7. 결혼 안 하면 외롭겠지 : 외로움 즐기기 8. 입이 트이는 비혼 에필로그 비혼을 살아가는 나에게 참고문헌당신의 비혼을 응원합니다! 결혼 없이, 더 멋지게 더 멀리 도약하기 위해 비혼이라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에 대하여! 흔들림 없이 살기 위한 1인 생활 지침서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저는 비혼입니다만…” 비혼은 최근 몇 년간 ‘주목받던 하나의 현상’이었으나 이제는 실제적인 삶의 방식이다. 당신은 비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혹 비혼을 준비하고 있나요? 자유를 선택한 비혼인들의 멋진 개척의 삶을 돕는 책! “우리가 선택한 삶은 독립적으로 살겠다는 뜻이지, 모든 관계를 끊어내고 혼자 고립되겠다는 선언이 아니다.” “정말 비혼이 이기적이기만 한가요?” 세상의 편견, 비난에 개의치 않고 자신의 인생을 즐겁게 꾸려나가기 위해 비혼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 ‘비혼’에 대한 개념 정리부터 시작하여 숱한 오해와 편견을 깨부수는 동시에, 1인분의 삶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게 돕는 실질적인 조언들을 가득 담아냈다. 이 책을 통해 비혼이 어렵고 공격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존중받는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 미혼(未婚)이 아닌 비혼(非婚)을 주목하는 시대가 되었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에서 ‘결혼을 선택하지 않은 이’가 되기까지 힘들고 지지부진한 시간이었다. 아니, 우리는 아직 그 시간을 지나고 있다. 우리는 ‘우리 같은 비혼인들이 여기 있노라’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망망대해 속 개인으로 떨어져 있던 비혼인들이 이런 계기를 통해 서로가 연결되어 있고 함께하고 있음을 느끼길 바란다. _저자의 말 중에서 ◆ 본문 안으로 프롤로그 본격적인 비혼에 관한 이야기에 앞서, ‘비혼’에 대한 개념을 먼저 정립한다.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에 대한 흐름과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비혼에 대한 인식을 가볍게 알아본다. PART1. 나를 표현하기 Expression “사람들은 대체 왜 비혼을 결심하는 걸까?” 그들의 심리 상태를 ‘자유와 표현’의 시각에서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가져본다. 불안정한 현대 사회 속에서 개인이 자유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이나 조건은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자신의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라이프스타일에 녹여내는 것이 바람직한지 짚어본다. PART 2. 나 혼자서도 온전히 Myself “결혼 안 하면 무슨 재미로 살아?” 비혼으로 살면서 자주 듣게 되는 말들. 하나하나 유쾌통쾌상쾌하게 반박하면서 비혼을 결심한 사람들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세상에 드러낼 수 있는지에 대한 비법들을 전수한다. PART 3. 꼭 필요한 Important “축하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은 비혼을 결심하셨군요!” 3장에서는 1인분의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정보를 다룬다. 어떻게 집을 구할지, 구한 집은 어떻게 관리하는지, 재무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노후 대비는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지 등등. 나 스스로를 책임질 사람들이 알고 있으면 좋을 여러 가지 팁도 알아본다. PART 4. 즐겁게 살기 Fun 마지막으로, 비혼으로서 행복한 인생을 유지하기 위해 생각해보면 좋은 부분들을 안내한다.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이끌어갈 현대인의 미래를 그려본다. 에필로그 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정말 비혼이 이기적이기만 한가요?” 자신의 인생을 즐겁게 꾸려나가기 위해 비혼을 선택한 사람들, 그리고 5명의 공저자 이야기로 마무리한다. 이 책을 통해 비혼이 어렵고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존중받았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 즐겁게 비혼합시다!”“사람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혼자서는 살 수 없다”라는 말은 어찌 보면 당연하기도 하고 따스한 위로의 말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원래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상호작용하는 거다. 하지만 이러한 인간관계의 품앗이는 꼭 ‘결혼’의 형태로 묶이지 않은 관계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일과 결혼했다고 말한 배우 김서형 씨를 보라. 결혼 좀 안 하면 어떤가. 세상은 하고 싶은 일로 가득하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도 각자 비혼을 결심한 순간은 달랐겠지만, 내가 나로 잘살고 싶다는 열망은 모두 동일하다. 내가 나로 잘살기 위해서는 주거, 경제 등의 물리적인 요소가 중요한 만큼 ‘나는 혼자가 아니다’, ‘이상한 사람이 아니다’라는 자기 확신을 갖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왕 한 번 사는 거 누군가의 사람으로 기억되기보다 나의 이름으로 비혼의 삶을 멋지게 살아보는 건 어떨까. 자신의 이름 석 자를 빛내는 사람이 되는 것도 충분히 멋진 일이다. “나는 정말 비혼의 삶을 살 수 있을까?” 이 질문을 이렇게 바꿔보자. “나는 결혼해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일까?”
냥이의 환상여행
더도어즈 / 김연주 지음 / 2017.03.20
9,000원 ⟶ 8,100원(10% off)

더도어즈취미,실용김연주 지음
73컷의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그림과 오려서 쓸 수 있는 고양이 엽서 4장이 수록되어 있는 컬러링 북이다. 다채로운 스타일로 그림마다 색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질감이 잘 살아나는 도화지 종이를 재료로, 색칠할 때 가운데로 말림이 없도록 180도 펼쳐지게 제작되었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 하루하루가 즐거운 냥이의 환상 여행. 73컷의 사랑스러운 냥이 그림과 오려서 쓸 수 있는 냥이 엽서 4장이 수록되어 있는 컬러링 북입니다. 다채로운 스타일로 그림마다 색다른 느낌이 연출됩니다. 질감이 잘 살아나는 도화지 종이를 썼고 색칠할 때 가운데로 말림이 없도록 180도 펼쳐지게 만들었습니다. 사랑스러운 냥이와 함께 떠나는 환상여행 ★ 우리 집엔 고양이가 한 마리 있어요. 얼핏 보면 매사에 심드렁해 보이는 고양이. 하지만 하루 종일 고양이를 관찰해보면 참 다채로운 표정을 지닌 동물이란 걸 알게 돼요. 특히 자고 있을 때, 무슨 꿈을 꾸는지 냠냠 입을 다시기도 하고 부르르 몸서리를 치기도 하지요. 꿈꾸는 고양이 옆에 가만히 누워 보았습니다. 고양이는 어딘가 여행을 떠나는 것 같았어요. 그 여행에 동행하는 기분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 먼저 지구를 여행하는 고양이를 따라 가 보았습니다. 우주를 떠돌며 자유롭게 여행 다니던 냥이. 별과 별 사이를 신나게 가로지르던 어느 날, 지구라는 별을 발견했습니다. 처음 보는 별이라 무서웠지만 용기 내어 한 발짝 발을 디딥니다. 꽃밭에 내려와 만난 귀여운 동물 친구들, 고슴도치, 해달, 올빼미, 토끼, 다람쥐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 지구에서 냥이는 어떤 일상을 보낼까요? 꽃밭에서 뒹굴기도 하고, 상자만 보면 들어가고 싶은 본능을 못 참아 여행 가방을 헤집고 들어가기도 하고, 털실 갖고 놀고, 물고기 잡고 놀고……. 혼자서도 아주 잘 노는 고양이랍니다. 졸리면 자고 배고프면 먹는 고양이 특유의 모습도 놓쳐선 안 되겠지요? 일상생활을 즐겨본 냥이는 이탈리안 셰프, 농부, 중국 무술가, 힙합퍼, 사서, 경찰관, 선원 등 지구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보기도 합니다. 또 세계 각국을 여행 다니면서 각 나라의 전통 의상과 문화를 체험하고 각국의 국견들과도 친구가 되기도 하죠. ★ 지구 체험을 마친 냥이는 이제 동화 속으로, 하늘 위로, 바다 속으로, 환상의 여행을 떠납니다. 하루하루가 즐거운 냥이의 환상 여행 속으로, 함께 짐을 꾸려볼까요? ★ 질감이 살아나는 도화지 종이! 180도 펼쳐지는 PUR 제본 활용!
선조 나는 이렇게 본다
보리 / 함규진 글 / 2012.04.02
15,000원 ⟶ 13,500원(10% off)

보리소설,일반함규진 글
지금 왜 ‘선조’를 읽는가? 정치란 우리에게 무엇인가? 조선 제14대 왕 선조는 여러모로 욕하기 참 쉬운 임금이다. 임진왜란을 대비하기는커녕 혼자 살겠다고 도망치기 바빴고, 영웅 이순신을 질투해 죽게 했으며, 동인이니 서인이니 하는 당파가 생긴 것도 모두 선조 때라고 손가락질 받는다. 하다못해 폭군 연산군이나 광해군도 요즘에는 새롭게 평가받는 편인데, 선조만은 그렇지 못하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일까? 모두가 쉽게 욕하는 이 임금에게서 우리는 한 치의 장점이나 진심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일까? 오히려 그렇게 찾아낸 장점이야말로 뼈에 새길 교훈이 되는 것은 아닐까? 사람은 가장 밑바닥에 떨어졌을 때 가장 큰 깨달음을 얻기도 하니까 말이다. 바로 그 지점에서 “선조를 새롭게 읽는”으로 이 책은 시작된다. 보리 한국사를 펴내며 들어가는 글 오랜 장맛비 뒤에 비친 햇살처럼 왕궁에서 나 홀로, 길고 무서운 하룻밤 얽히고설킨 조선 건국 200년 \"이 왕관을 써 보거라\" 바르고 깨긋한 정치를 이루려면 \'바른 세상\'의 조짐 임금이 되어 임금 공부를 해 보니 \"큰 강을 건너려면 배가 있어야 한다\" 짧게 읽는 귀띔 역사 사화란 무엇일까? 천하의 인재가 두루 모이니 퇴계에서 미암까지, \'별들의 잔치\' 넘치는 인재들 인사의 달인, 그 진면목 짧게 읽는 귀띔 역사 넘치는 인재들, 빛나는 책들 당쟁의 피바람 당쟁은 운명이라고? 세대 간 마찰이 동서의 분열로 \"나는 이이의 당이다!\" 최초의 큰 실책, 그리고 비극 짧게 읽는 귀띔 역사 조선 시대 당쟁의 역사 사상 최악의 침략, 임진왜란 전쟁은 피할 수 없었을까? 짓밟히는 산하 눈물의 피난길, 검은 강, 그리고 별빛 산 자와 죽은 자 마침내 귀경, 하지만 웃을 수 없다 그때 왜 이순신을 파면했을까? 악역을 자처한 선조 실용에 주목하라 \"내가 내 백성을 죽였다!\" 정말 백성을 위하는 제도란? 동의보감에 담긴 참뜻, 그리고 진심 왕의 죽음, 그리고 그 뒤 빗속의 결혼식 다시 예약된 광풍 누가 나를 사랑해 줄 것인가 나가는 글 부록 1. 다시 보는 선조 연표 2. 임진왜란 꼼꼼 연표선조, 나는 이렇게 본다 조선 제14대 왕 선조는 여러모로 욕하기 참 쉬운 임금이다. 임진왜란을 대비하기는커녕 혼자 살겠다고 도망치기 바빴고, 영웅 이순신을 질투해 죽게 했으며, 동인이니 서인이니 하는 당파가 생긴 것도 모두 선조 때라고 손가락질 받는다. 하다못해 폭군 연산군이나 광해군도 요즘에는 새롭게 평가받는 편인데, 선조만은 그렇지 못하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일까? 모두가 쉽게 욕하는 이 임금에게서 우리는 한 치의 장점이나 진심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일까? 오히려 그렇게 찾아낸 장점이야말로 뼈에 새길 교훈이 되는 것은 아닐까? 사람은 가장 밑바닥에 떨어졌을 때 가장 큰 깨달음을 얻기도 하니까 말이다. 바로 그 지점에서 “선조를 새롭게 읽는” 이 책은 시작된다. 선조, 정말 그렇게 무능한 왕이었을까? 돌이켜보면 선조 시대는 이황, 이이로 시작해 기대승, 유희춘, 유성룡, 조식, 이원익, 이순신, 곽재우, 이지함, 허준 같은 온갖 인재들이 줄줄이 빛나던 시대였다. 오죽하면 후대의 실학자 이익이 “우리 나라 인재는 선조 임금 때 가장 많이 나왔다”고 감탄했을까. 오랫동안 이어져 왔던 외척 정치를 밀어 내고 청렴한 ‘선비 정치’를 시작한 시대이기도 하다. 하지만 임진왜란이라는 최악의 전쟁이 이 모든 것을 빛바래게 만들었다. 그러나 임진왜란이야말로 무능력하고 시기심 많은 임금 선조를 비로소 백성에게 도움이 되는 정치를 하는 참된 임금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혹독한 전쟁과 고난을 몸으로 겪고 나서야 비로소 선조는 깨달았던 것이다. 백성에게 쓸모 있는 정치가 가장 가치 있다는 것을. 그 깨달음을 실천으로 옮긴 것이 바로 백성을 위한 의서 ?동의보감? 편찬과 대동법 같은 민생 정책이다. 오랜 고난과 고독의 기간의 끝에, 마침내 다다른 선조의 깨달음, 결심. 그것은 다른 무엇보다 백성의 실제 필요에 뿌리박은 정치를 해야 하며, 따라서 가장 쓸모 있는 것, 가장 ‘실용’에 가까운 학문과 정책에 힘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암행어사도, 고마제도, 대동법도, 동의보감도 모두 다 그런 정신의 산물이다. (본문, ‘왕의 죽음, 그리고 그 뒤’에서) 백성을 살리기 위해 만들었다! 흔히 대동법을 두고 “조선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민생 개혁”이라 일컫는 것은, 상하기 쉬운 특산물을 세금으로 바치는 공납의 피해가 그만큼 컸기 때문이다. 그것을 쌀로 바꾼 대동법은 이중, 삼중으로 세금을 내야 했던 백성들의 크나큰 시름을 한결 줄였다. 비슷하게 민간의 말과 재산을 함부로 빼앗지 못하게 한 ‘고마제’도 굶주린 백성들의 등을 펴게 했다.또 동의보감 편찬은 전쟁이 끝난 뒤 병으로 죽어 가는 백성들, 특히 주위에 약초가 있는데도 그 사용법을 ‘잘 몰라서’ 죽어 가는 백성들을 살리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벽지 마을이나 인구가 적은 마을에서는 의사와 약이 없어 손도 쓰지 못하고 일찍 죽는 일이 많소. 사실 우리나라 곳곳에서 약초가 많이 나는데도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해 그러는 것이 아니겠소? 이 약초들을 분류해 두고, 각 지방에서 불리는 이름도 같이 써 백성들이 알기 쉽게 하시오.”(본문,‘실용에 주목하라’에서) 허준이 쓴 동의보감 서문에는 이렇듯 선조가 책을 편찬하게 명한 이유가 적혀 있다.비록 동의보감도, 대동법도, 고마제도 시행하기 얼마 전에 선조가 죽어 반포한 공은 갓 즉위한 광해군에게 돌아갔지만, 이 모든 것의 기틀을 마련하고 마무리까지 갔던 이는 누가 뭐래도 선조이다. 선조가 있었기에 대동법도, 동의보감도 가능했던 것이다.바로 그 점이 이 책이 선조에게 주목하는 까닭이다. 선조, 그리고 ‘지금 이곳’의 역사 그렇더라도 현명한 역사를 읽어도 모자란 판에 한심하고 무능한 왕을 읽다니, 왜? 대뜸 그런 물음이 떠오를 법하다. 글쓴이는 이렇게 대답한다. 사람은 시대와 장소가 달라도 현실을 보는 눈은 늘 같기에, “과거의 잘못을 통찰하는 것만으로도 ‘지금 이곳’의 역사에서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을 수 있다”고. 그래서 새롭게 선조를 읽는 것이라고. 그렇다면 2012년 ‘지금 이곳’의 역사가 어떤지 둘러보자. 실용을 앞세워 무리하게 벌인 4대강 사업 때문에 자연과 사람이 함께 죽어 가고, 서민들을 위한다는 한미 FTA는 더욱더 크나큰 가난과 고통으로 사람들을 밀어 넣을 것이다. 아름다운 구럼비 마을을 파괴해서 전투함이 드나드는 거대한 해군 기지를 세우는 것이 과연 평화를 위한 결정일까? 지금 이곳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정말로 백성을 위한 정치이고, 실용일까? 아니다. 그런 정치는 가짜일 것이다. 백성을 잘 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거짓 실용, 백성을 위해서가 아니라 잘사는 상위 1퍼센트가 더 잘살기 위해서 벌이는 ‘꼼수’에 지나지 않는다. 무능하다 손가락질 받는 선조조차 그런 정치는 거짓임을 알았다. 요즘처럼 가진 자가 더 갖기 위해서, 자기반성과 성찰은커녕 잘못을 회피하려고 갖다 붙이는 거짓 실용이 아닌, 진정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한 참된 실용의 가치. 그래서 모든 백성들이 고루 행복해질 때 비로소 그 가치는 더욱 빛나게 될 것이다. (본문,‘왕의 죽음, 그리고 그 뒤’에서) 백성이 고루 행복해질 때 비로소 빛나는 가치, 그것이 진짜 실용의 의미고 진짜 정치의 목적이다. 백성이 고루 행복하지 않다면, 그런 정치는 가짜이다. 자기네만 잘 먹고 잘살겠다는, 뻔한 거짓말에 지나지 않는다. 이제 더는 그런 거짓말에 속지 않기 위해서라도, 과거의 잘못을 통찰해 ‘지금 이곳’의 역사에서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꼭 이 책을 읽기 권한다. 선조조차 “모든 백성들이 고루 행복해질 때” 비로소 참된 정치가 이루어짐을 알았다. 하물며 그 뜻을 지금 이곳에서 허물 수는 없지 않은가. 그것이 두 번의 선거를 통해 무언가를 바꿀 수 있는 2012년 지금 이때, 아니, 모두가 평등한 대동 세상이 올 때까지 앞으로도 계속, 선조를 새롭게 읽어야 하는 까닭이다.
더 커진 추억의 종이인형
봄봄스쿨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은이) / 2023.04.28
15,000원 ⟶ 13,500원(10% off)

봄봄스쿨취미,실용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은이)
수많은 종이인형 캐릭터 중에서도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은 45종을 엄선해 엮은 데다 이들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종이상자까지 들었으므로 여느 종이인형 책보다 구성이 알차다. 보통 종이인형보다 120%~130% 크기를 키워 종이를 오리기 쉽게 만들었다. 종이인형 원본의 색감을 그대로 크기를 그대로 살렸기에 인쇄 품질이 조악한 복사본과는 엄연히 다르다. 따라서 옛 멋에 이끌리는 ‘레트로 마니아’ ‘어른이’들까지 사로잡을 컬렉션으로서도 가치 있다. <더 커진 추억의 종이인형>은 국내 유일의 오리지널 종이인형 모음집이다.1. 가슴을 열어라 2. 리나의 패션 3. 메리와 하니 4. 사랑은 불루 5. 애루 패션 6. 옥이 이모 7. 작은숙녀 아리아 8. 천사들의 합창 9. 코스비 가족 10. 패션소녀 쟈네트, 내 사랑 니나 11. 펑키와 포키 12. 펑키와 핑키 13. 88코리아 14. 귀여운 로리 15. 귀여운 포키 16. 나미의 패션쇼 17. 방울이와 초롱이 18. 샛별공주 19. 서클파티 20. 실비아 21. 작은아씨들 22. 재일교포 미스리 23. 찬양의 꽃 24. 천사소녀 새롬이 25. 별나라 공주님 26. 요정 꽃님 27. 간난이 28. 라라와 미미 29. 마야 30. 미나의 꿈 31. 샌디 32. 소녀가수 이선희 33. 이상한 나라 앨리스 34. 개나리 처녀 35. 귀여운 펑키 36. 똑순이 37. 무지개 38. 알고계시죠 39. 지금은 사랑할 때 40. 초가집 41. 애정의 욕망 42. 청춘행진곡 43. 에이미 44. 세 자매 45. 초록별아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종이 인형! 어른들도 스트레스를 가위질로 쓱쓱! 빈티지 종이 인형, 국내 최다 총 45종 더 커진 사이즈 보관용 종이 상자 포함 종이인형을 기억하시나요? 조심조심 오리고 풀을 붙여 만들던 그때 그 시절의 놀이가 여러분의 마음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봄봄스쿨 <더 커진 추억의 종이인형>은 70년대 후반부터 수십 년간 소녀들이 엄마와 딸의 딸들이 사랑해온 캐릭터들을 선별하여 그대로 재현한 종이인형 모음집입니다.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를 다녔던 어른이라면, 문방구에 새 종이인형이 나오기만 기다리다 사와서는 가위로 조심조심 오려서 옷을 바꿔가며 놀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그 시절을 기억하는 어른들도 그때의 행복을, 어린 시절의 추억을 자녀와 함께 공유하며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가위질에 집중하며 손을 열심히 움직이다 보면 스트레스까지 사라집니다. 인기 종이인형 45종, 국내 최다! 종이상자 포함 봄봄스쿨의 <더 커진 추억의 종이인형>은 수많은 종이인형 캐릭터 중에서도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은 45종을 엄선해 엮은 데다 이들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종이상자까지 들었으므로 여느 종이인형 책보다 구성이 알찹니다. 보통 종이인형보다 120%~130% 크기를 키워 종이를 오리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색상과 크기를 완벽하게 복원, 빈티지 컬렉션 종이인형 원본의 색감을 그대로 크기를 그대로 살렸기에 인쇄 품질이 조악한 복사본과는 엄연히 다릅니다. 따라서 옛 멋에 이끌리는 ‘레트로 마니아’ ‘어른이’들까지 사로잡을 컬렉션으로서도 가치 있습니다. <더 커진 추억의 종이인형>은 국내 유일의 오리지널 종이인형 모음집입니다. 학교 앞 문방구에서 가슴 설레며 샀던 종이인형, 많이 산다고 엄마에게 혼나서 몰래몰래 하나씩 모아 오던 종이인형, 어깨걸이가 잘라질까 봐 조심조심 가위질했던 종이인형, 여러 번 갖고 놀아도 망가지지 않도록 아빠 와이셔츠 상자에 넣어 보관했던 종이인형, 찢기거나 젖으면 눈물 쏙 났던 종이인형 ... 지금 눈에는 촌스럽기도 한데 그때는 왜 그렇게 예뻤을까요? 깊은 추억만큼 사랑과 행복을 더해주는 <더 커진 추억의 종이인형>으로 추억을 함께해요.
징비록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류성룡 (지은이), 오세진, 신재훈, 박희정 (옮긴이) / 2020.11.15
14,800원 ⟶ 13,320원(10% off)

홍익출판미디어그룹소설,일반류성룡 (지은이), 오세진, 신재훈, 박희정 (옮긴이)
<징비록>은 류성룡이 집필한 임진왜란 전란사로, 역사적 참극을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통한의 기록이다. 류성룡은 7년여에 걸친 전란 동안 조선의 백성들이 겪어야 했던 참혹한 상황을 기록하고 일본의 만행을 성토하면서, 그러한 비극을 피할 수 없었던 조선의 문제점을 낱낱이 파헤친다. '징비'는 <시경>에서 따온 말로 '지난 일을 경계하여 후환을 대비한다'는 뜻이다. 류성룡은 이 책을 통해 참혹했던 전쟁의 경위를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선과 일본, 명나라 사이의 밀고 당기는 외교전, 전란으로 인한 백성의 피폐한 생활상, 전쟁에 나섰던 숱한 인물들의 처절한 활약상을 생생히 전한다. 여기다 민족적 재앙에 대비하지 못한 무능한 왕조와 전쟁 중에도 당파싸움을 멈추지 않은 벼슬아치들 등 당시 정치사회 상황까지 고발한다.머리말 들어가는 글 징비록 서 / 권1 / 권2 / 권3 / 권4 / 녹후잡기 / 부록 이미지 출처 참고도서 찾아보기 【 징비록 깊이 읽기 차례 】 1. 일본의 호전적인 속성을 꿰뚫어 본 신숙주의 《해동제국기》 2. 임진왜란의 전초 기지 나고야 성 3. 류큐 국과 동아시아 4. 진관 제도와 제승방략의 차이 : 지역 방어와 대인 방어 5. 조선의 포로 송환 정책과 범릉적 사건 6. 선조의 의주 몽진과 정권의 교체 7. 명나라 군대의 다국적군 성격 8. 이순신과 원균의 만남과 갈등 9. 신화의 탄생 학익진 전법 : 옥포 해전부터 한산도 대첩까지 10. 영천성 수복과 의병 연합군의 활약 11. 이여송의 평양성 탈환과 명나라 원군의 이중적인 면모 12.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강화 조건과 협상 결렬의 전말 13. 칠천량 해전의 참패와 정유재란의 발발 14. 최후의 전투 노량 해전과 이순신의 죽음 15. 괴상한 징조인가, 정책적 무지인가? 16. 선릉과 정릉 도굴 사건과 중종의 시신 처리 문제 17. 선조의 재조지은 강조와 의병장들에 대한 차가운 시선“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임진왜란 통한의 기록’ 《징비록(懲毖錄)》은 류성룡(柳成龍)이 집필한 임진왜란 전란사로, 역사적 참극을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통한의 기록이다. 류성룡은 7년여에 걸친 전란 동안 조선의 백성들이 겪어야 했던 참혹한 상황을 기록하고 일본의 만행을 성토하면서, 그러한 비극을 피할 수 없었던 조선의 문제점을 낱낱이 파헤친다. ‘징비(懲毖)’는 《시경(詩經)》에서 따온 말로 ‘지난 일을 경계하여 후환을 대비한다’는 뜻이다. 류성룡은 이 책을 통해 참혹했던 전쟁의 경위를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선과 일본, 명나라 사이의 밀고 당기는 외교전, 전란으로 인한 백성의 피폐한 생활상, 전쟁에 나섰던 숱한 인물들의 처절한 활약상을 생생히 전한다. 여기다 민족적 재앙에 대비하지 못한 무능한 왕조와 전쟁 중에도 당파싸움을 멈추지 않은 벼슬아치들 등 당시 정치사회 상황까지 고발한다. 조선시대 최고의 기록문학 《징비록》 다채로운 시각으로 풀어쓰고 편집하여 읽는 맛을 더하다! 이 책은 단순히 《징비록》의 원문을 한글로 옮기는 작업에 그치지 않았다. 철학, 역사학, 한문학, 일본학을 전공한 30~40대 소장학자들이 참여하여 젊은 언어로 풀어쓰고 편집하였다. 그리고 참고문헌과 사진자료, 지도, 도표 등을 망라함으로써 당시 상황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여기에 더해, 사건의 맥락을 알게 하고 풍부한 독서를 도와주는 ‘징비록 깊이 읽기’, 류성룡의 일생과 임진왜란·정유재란의 전개와 흐름을 한눈에 짚어볼 수 있게 하는 연표, 인물의 등장과 스러짐, 인물 간의 관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물관계도, 마무리를 다시 한 번 훑어보게 하는 전투 일지 등 추가 항목들은 독자들에게 역사를 읽는 참맛을 선물한다.《징비록》이 저술된 이후 많은 조선의 지식인과 위정자들이 이 책을 읽었다. 조선 시대 대표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은 이 책을 여러 번 탐독하고 독후감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꼭 읽어야 할 책으로 꼽았다. 류성룡의 《징비록》은 조선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에서도 널리 읽혔다. 일본에서는 1695년에 교토에서 《조선징비록》이라는 제목의 책이 출판되었다. 그리고 1880년 무렵 일본에 머물렀던 청나라 학자 양수경(楊守敬)이 《조선징비록》을 수집해 중국으로 가지고 들어가면서 중국에서도 널리 읽히게 되었다. 우리가 번역의 저본으로 삼은 책도 바로 이 책이다. 《조선징비록》은 모두 4권 4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번역하는 데에는 생각보다 많은 역사적 배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고, 우리는 ‘새로운 징비록’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번역한 징비록 이야기 사이사이에 당시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알고 읽으면 더욱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곁들였다.《징비록》은 역사의 통절한 실패를 경험한 옛사람이 그 실패를 후손들이 다시는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은 책이다. 그래서 어떤 형태로든 실패에 노출되어 있는 이 시대 사람은 이 책을 읽으며 공감하고 교훈을 얻을 수 있다. 400여 년 전 《징비록》에 새겨놓은 뼈저린 반성은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국가가 직면하게 되는 위기는 시대를 뛰어넘어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징비록》에는 전쟁뿐만 아니라 천재지변이나 인재를 수습하고 극복하는 지혜, 위정자들의 올바른 위기 극복의 태도, 사회 구성원의 책임지는 자세 등에 대한 질문과 답이 담겨 있어 그 가치는 더욱 빛난다. 《징비록》은 다양한 사안을 수록하고 있는 만큼 한문학, 동양철학, 국사학의 전공자가 번역과 집필에 참여했다. 《징비록》의 정확한 전달을 위해 번역어를 고르고 다듬었으며 역사적 사건이 놓인 배경과 맥락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오랜 시간 토론하고 합의하는 과정을 거쳤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충만한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우리가 얻은 교훈과 배움의 감동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된다면 필자들로서는 더 바랄 게 없겠다.[머리말_ ‘새로운 징비록’을 위하여] 중에서
프란츠의 레퀴엠
다른세상 / 피에르 샤라스 글, 정기헌 옮김 / 2010.01.02
8,800원 ⟶ 7,920원(10% off)

다른세상소설,일반피에르 샤라스 글, 정기헌 옮김
여기에 한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프란츠 슈베르트. 병상에 누운 서른한 살의 그는 귓가에 흐르는 연주곡을 듣는다. 그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한 음악의 선율을 따라,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기 시작한다. 살아온 세월은 길지 않지만 그가 걸어온 길은 오로지 한 방향으로 통하고 있다. 그것은 그가 스스로의 천재성을 끊임없이 의심하며 자꾸만 물음을 던졌던 시간들이었다. 사랑을 갈구하며 피아노 연주곡, 교향곡, 실내악곡, 미사곡, 합창곡, 오페라 그리고 600여 편의 가곡 작곡에 열정과 몸과 마음을 바친 그의 삶은, 한 편의 리듬감 있는 연주곡이나 다름없다. 프랑스의 문학상 \'되 마고 상\', \'발레리 라르보상\', \'프낙 소설상\'을 수상한 피에르 샤라스의 최신작이다. 이 작품『프란츠의 레퀴엠』에서 피에르 샤라스는 빈을 배경으로 마치 자신이 슈베르트가 된 듯 그의 삶을 재현해내고 있다. 창 너무로는 어디서든지 음악이 흘러나오고 수 많은 예술가들이 공존하는 도시 빈에서 사람들은 누구든 음악을 사랑하며 즐길 줄 알았다. 피에르 샤라스는 그 시대와, 문화, 그리고 인물의 재현을 통해 우리가 그곳에서 그들과 함께 호흡하며 짦은 생애 동안 수천 곡의 작품을 남긴 슈베르트와 대면하게 한다. Introitus(서창) Kyrie(주여) Dies irae(분노의 날) Tuba mirum(최후 심판의 날) Rex tremendae(무서운 대왕) Recordare(기억하소서) Confutatis(저주받은 자들) Lacrimosa(눈물의 날) Domine Jesu(주 예수 그리스도) Hostias(희생 제물) Sanctus(거룩하시도다) Benedictus(축복) Agnus Dei(하느님의 어린양) Lux aeterna(영원한 빛) 슈베르트의 연표 덧붙이는 글 옮긴이의 말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슈베르트에 대한 소설!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 우리는 그를 가곡의 왕이라 부른다. 31세의 나이에 요절한 그는 짧은 생애에도 불구하고 600여 편의 가곡을 비롯하여 1,000곡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 하지만 이런 짤막한 이력 외에는 사실상 그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많지 않다. 어릴 때부터 몸이 약했고, 가난한 삶을 살면서도 작곡 활동을 활발히 했다는 식의 이야기는 표면적인 삶의 이력을 훑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피에르 샤라스는 소설의 형식을 빌려 슈베르트를 조명하지만, 그의 삶을 단순한 사건의 흐름을 쫓아가는 방법으로 풀지 않았다. 그는 줄곧 품어 왔던 슈베르트 내면의 소리에 문을 두드리며 한 편의 음악을 이끌어 낸다. 그렇다면 슈베르트의 마음속에 숨어있던 음악이란 대체 어떤 것일까? 우리들 마음속에는 한 편의 음악이 흐른다. 슈베르트는 과연 어떤 마음으로 30여 년의 시간을 살아가며 작곡을 해온 것일까. 피에르 샤라스는 슈베르트의 내면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던 그의 목소리를 이끌어낸다. 슈베르트는 총 14악장으로 이루어진 레퀴엠의 형식에 맞춰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다. 죽음을 앞둔 그의 심리 상태를 레퀴엠 음악으로 비유하여 묘사한 샤라스의 표현 방식은 매우 탁월하다.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흐르는 한 편의 음악, 그것은 자신이 살아가는 삶을 나타낸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저마다 살아가면서 마음속의 음악을 풀어내는 방식은 모두 다르다. 슈베르트는 마음속의 음악을 실제 악곡으로 만들어내며 자신이 존재를 증명하려 한다. 슈베르트가 사람들 앞에서 연주하고자 했던 단 한 편의 레퀴엠은, 바로 여기에서 나온다. 이 한 편의 레퀴엠을 만들기 위해 슈베르트가 털어놓는 이야기들은 단순한 음악 천재의 고뇌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한 인간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작곡을 하며 삶을 노래한다. 슈베르트가 자신의 삶을 반추하며, 장엄한 레퀴엠이 울려 퍼지도록 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느끼게 되는 이유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음악이 함께 공명하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프란츠 슈베르트다 여기에 한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프란츠 슈베르트. 병상에 누운 서른한 살의 그는 귓가에 흐르는 연주곡을 듣는다. 그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한 음악의 선율을 따라,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기 시작한다. 살아온 세월은 길지 않지만 그가 걸어온 길은 오로지 한 방향으로 통하고 있다. 주변 친구들은 모두 그를 인정하고 있었지만, 정작 그 자신은 스스로의 천재성을 끊임없이 의심하며 자꾸만 물음을 던진다. 피아노 연주곡, 교향곡, 실내악곡, 미사곡, 합창곡, 오페라 그리고 600여 편의 가곡을 작곡한 슈베르트. 사랑을 갈구하며 작곡의 열정에 몸과 마음을 바친 그의 삶은, 한 편의 리듬감 있는 연주곡이나 다름없다. 슈베르트, 그 미완의 이야기 슈베르트의 곡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미완성 교향곡이다. 이 작품은 총 4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야 하지만 2장까지만 완성되었고, 3장은 완성되지 않은 스케치로만 남아 있으며 4장은 아무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완성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안겨 준 이 작품은 슈베르트의 대표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슈베르트는 이 곡 외에도 여러 형태의 음악을 많이 작곡했지만, 완성하지 못한 곡들도 굉장히 많았다고 한다. 사람들은 완성되기 직전의 안타까움을 안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예술가들의 삶도 예외는 아니다. 이 한편의 소설 속에 녹아난 슈베르트의 고통과 고뇌는, 우리들이 마지막 순간에 대면하는 삶의 미완이라는 특성, 그 자체를 가리킨다고 할 수 있다. 프란츠의 레퀴엠, 그의 연주곡을 듣는다! 레퀴엠은 위령미사 때 드리는 가톨릭 미사곡을 지칭한다. 모차르트, 베토벤, 베르디, 생상스 등 내로라하는 음악가들이 레퀴엠을 작곡하였다. 특히 유명한 것은 모차르트의 미완의 유작 레퀴엠 D단조로, 슈베르트도 이 곡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슈베르트는 자신의 장례식 때 연주해 달라고 유언을 남길 정도로 이 곡을 좋아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이 소설의 각 장제는 모차르트 레퀴엠의 각 악장 제목 가사 첫머리와 일치하는데, 슈베르트의 내면의 흐름과도 많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병상의 머리맡에서 들려오는 연주곡, 슈베르트는 힘겨운 상태에서도 작곡을 멈추지 않는다. 과연 슈베르트가 듣고 표현하고자 했던 레퀴엠은 과연 어떤 것일까? 피에르 샤라스는 슈베르트를 대신하여 단어들로 음표를 그리며 14악장으로 이루어진 \'프란츠의 레퀴엠\'을 작곡하였다. - 「마가진 리테레르」 피에르 샤라스는 슈베르트의 삶과 음악을 레퀴엠 형식에 맞추어 부드러운 리듬의 텍스트를 완성하였다. - 「르 피가로 리테라튀르」 피에르 샤라스는 이 소설을 통해 슈베르트에 대한 이해와 존경심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 「뤼마니테」
중고등부, 믿음으로 승부하라
좋은씨앗 / 이정현 지음 / 2014.03.11
12,000

좋은씨앗소설,일반이정현 지음
많은 사람들이 교회 중고등부가 무너져 간다고 하지만, 저자는 아직도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할 수 있는 학생들이 많이 있음을, 세상이 감당치 못할 믿음의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이 여전히 많다고 말한다. 교회가 조금만 더 다가가 그들의 믿음을 만져 준다면 많은 청소년들이 믿음의 세대로 거듭나고 이 땅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다.1부 누가 뭐래도 믿음이 이긴다 왜 청소년들에게 믿음이 중요한가? 우리는 혹시 아이들을 교회에 데려다 놓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지 는 않은가? 청소년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사역의 최고 승부수, 믿음의 진수를 만나 보자. 01 믿음의 하향 평균화가 문제다 02 그래도 교회 오는 것은 믿음 때문이다 03 믿음을 승부구로 선택하라 04 그들이 교회에 남는 이유, 떠나는 이유 05 고3들, 믿음의 강펀치를 날리다 06 무제한의 믿음에 도전하라 07 믿음이 자라면 기도하게 된다 08 믿음의 불길이 각 학교로 번지다 09 믿음은 인터넷을 통해 세계로 퍼져 나간다 10 믿음은 새로운 믿음의 세대를 만든다 2부 성장하려면 바꿔야 한다 믿음이 성장하는 중고등부가 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중고등부에 대한 기존의 낡은 의식과 체질을 어떻게 개선할지에 대해 오랜 현장 경험에서 터득한 노하우에 귀 기울여 보자. 01 F4 원리를 모든 프로그램에 대입시켜라 02 SSS 원리로 예배를 바꿔라 03 프로그램이 아닌 훈련 중심으로 바꿔라 04 학생들을 들러리가 아닌 주인공으로 바꿔라 05 천국 공동체로 분위기를 바꿔라 06 자발적으로 전도하는 중고등부로 바꿔라 3부 믿음은 과연 삶을 바꾸는가? 믿음이 성장하면 청소년들의 삶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믿음이 있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삶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설문에 참여한 약 800명의 청소년들로부터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 보자. 01 청소년의 자아 만족도와 자존감 02 올바른 성 윤리 의식과 이성교제 03 미디어의 영향과 자기 절제력 04 술과 담배라는 일탈 행위 05 친구 관계와 사회성 문제
제이슨의 쉽게 배우는 색소폰 교본 (스프링)
음악세계 / 제이슨 리 지음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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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소설,일반제이슨 리 지음
초보자부터 쉽게 배우면서 색소폰 명곡을 바로 연주할 수 있는 기초 교본으로, 초보 단계부터 색소폰 연주를 위해 배워야 할 기본 방법과 기법을 쉽고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바로 연주에 적용해볼 수 있는 실용적인 교재이다. 사진이나 그림을 통해 알기 쉽도록 설명하였고, 각 레슨에 대한 연습 예제와 연습곡을 QR 영상과 함께 연습해 보면서 배워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색소폰 학습자라면 누구나 연주해보고 싶어 하는 레퍼토리로 구성한 연주곡은 각각 테너용.알토용 2가지 버전의 악보로 알토 색소폰 또는 테너 색소폰 학습자 모두 사용 가능한 교본이다. 또한, 저자의 모범 연주와 전문 연주자들의 밴드 라이브 MR을 제공하여 들어보고 따라 연주해볼 수 있다. 제 1과 입문하기 1.색소폰의 종류 2.색소폰의 구조와 부분별 명칭 3.마우스피스에 대하여 1)마우스피스 2)리드 4.색소폰 조립법 5.색소폰의 연주자세 6.색소폰의 음역대 7.호흡법 8.주법(앙브쉬르)이란? 9.운지법 10.텅잉 연습곡 Love MeTender 연습곡 Jingle Bell 제 2과 연주에 앞서 1.음이름 알기 2.악보 읽는 법 3.음표와 쉼표 1)온음표와 온쉼표 2)2분음표와 2분쉼표 3)4분음표와 4분쉼표 4)8분음표와 8분쉼표 5)16분음표와 16분쉼표 6)점음표와 점쉼표 연습곡 White Christmas 연습곡 Danny Boy 연습곡 The Entertainer 4.셈여림 5.조성 6.기본 스케일 1)메이저 스케일 2)마이너 스케일 3)크로매틱 스케일 제 3과 연주하기 1.텅잉을 사용하는 연주기법 1)싱글 텅잉 2)스타카토 3)붙임줄(Tie,타이) 4)이음줄(Slur,슬러) 연습곡 Por Una Cabeza 2.셋잇단음표의 연습 연습곡 Besame Mucho 3.싱코페이션의 연습 연습곡 The Shadow Of your Smile 4.이조법 1)음(Note)의 이조 방법 2)조표(Key)의 이조 방법 5.펜타토닉 스케일 연습곡 Mo' Better Blues 제 4과 테크닉 1.꾸밈음 2.비브라토 연습곡 Autumn Leaves 3.벤딩 연습곡 Summertime 4.알티시모(플래절렛) 알티시모 운지법-알토색소폰 알티시모 운지법-테너색소폰 연습곡 Hey Jude 5.하프 텅잉 연습곡 Stand By Me 6.순환 호흡 원-포인트Q&A 제 5과 연주곡 소녀 Alto 소녀 Tenor Reality Alto Reality Tenor 그대 내게 다시 Alto 그대 내게 다시 Tenor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Alto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Tenor 세월이 가면 Alto 세월이 가면 Tenor Just The Two Of Us Alto Just The Two Of Us Tenor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Alto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Tenor Feel So Good Alto Feel So Good Tenor 애인 있어요 Alto 애인 있어요 Tenor Moon River Alto Moon River Tenor 슬픈 인연 Alto 슬픈 인연 Tenor Mo' Better Blues Alto Mo' Better Blues Tenor Over The Rainbow Alto Over The Rainbow Tenor Show Me Alto Show Me Tenor CD 트랙 정보 CD, MR, QR 활용법
늙지 않기에 힘든 우리
하움출판사 / 김시화 (지은이) /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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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움출판사소설,일반김시화 (지은이)
고민을 털어놓는 동생과 부드럽게 다독이는 언니가 도란도란 이야기를 시작한다. 조잘거리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어느 순간 깨달음을 툭 털어내 보이는 이 책은 저자의 바람대로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지만, 가만히 문장을 곱씹으면 그 속에 얼마나 깊은 고민과 성찰이 있었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 두 사람을 통해 우리의 삶과 행복, 그리고 성숙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칫 너무 무겁거나 진지한 주제가 될 수 있지만, 두 사람의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대화를 통해 편안히 읽어내려갈 수 있도록 한 작가의 ‘센스’가 돋보인다.우리는 늙어서 힘든 게 아니라 늙지 않아서 힘들다 세상은 누군가를 돕고 싶어 한다 행복에 공식이 있다면 후회는 성장이다 무기력감 조절법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법 아픔을 외면해도 괜찮다 자기 수용력은 마음의 면역력이다 타인을 대하는 태도는 나를 대하는 태도다 나를 받아들여야 더 잘할 수 있다 자아실현 하는 삶은 오히려 불행할 수도 있다 본성도 바뀐다 노력도 재능일까? 노력의 시작은 환경 조성이다 감정적이지 않은 욕망은 욕망이 아니다 속물적인 욕망을 활용하자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사이의 고민은 허상이다 좋아하는 일로 돈 벌기 힘든 이유 돈은 더 행복하기 위해 버는 게 아니다 행복감과 불행감은 그 자체로 상과 벌이다 행복은 한계가 있지만 불행엔 한계가 없다 도착지에 있는 행복은 신기루다 성숙한 만큼 남과 비교하지 않을 수 있다 어른들이 고리타분해지는 이유 불행감을 막는 방법 늦은 도전이 더 멋지다 도전을 결정하는 건 열정의 크기여야 한다 보상 없이도 일을 사랑하는 법 최고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비결 운동이 곧 행복이다 외로움은 고마운 잔소리다 사랑하는 만큼 감정으로 말하자 사람은 고쳐 쓸 수 있다 모든 것의 끝은 결국 관계다 중년 이후는 새로 사는 삶이다 그 누구도 자신을 미워할 이유가 없다“사람의 정신은 늙지 않는 거 같아. 타협하는 거지. 자신의 건강이 안 좋으니까, 외모가 늙고 책임질 것도 많아지니까 이제 이건 못해, 저걸 하기엔 눈치 보이고 부끄러워, 이 나이에 저런 젊은 친구랑 엮이면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어, 이런 식으로 스스로 타협하는 거지.” “우리는 따로 어른이 되는 게 아니라 어른인 척하면서 조금씩 어른의 모습을 갖춰 가는 거 아닐까?” - 본문 중에서 - 고민을 털어놓는 동생과 부드럽게 다독이는 언니가 도란도란 이야기를 시작한다. 조잘거리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어느 순간 깨달음을 툭 털어내 보이는 이 책은 저자의 바람대로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지만, 가만히 문장을 곱씹으면 그 속에 얼마나 깊은 고민과 성찰이 있었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 《늙지 않기에 힘든 우리》는 두 사람을 통해 우리의 삶과 행복, 그리고 성숙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칫 너무 무겁거나 진지한 주제가 될 수 있지만, 두 사람의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대화를 통해 편안히 읽어내려갈 수 있도록 한 작가의 ‘센스’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