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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고 있지만 사랑하고 있습니다
웅진지식하우스 / 장기중 (지은이) /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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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장기중 (지은이)
치매 환자를 돌보는 정신과 의사 장기중의 첫 번째 에세이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완치 없는 질병을 다루는 저자는 질병과 함께 사회적 죽음을 맞이하는 환자들의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자신이 돌보는 환자들의 세계를 세상과 연결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한다. 저자는 치매 환자의 이해받지 못하는 세계를 들여다보며 그 의미를 밝히는 한편, 자신을 둘러싼 삶과 죽음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공감을 자아낸다. 환자의 자살, 고독사의 무게, 아버지를 꼭 닮은 고모의 죽음, 완치 없는 환자를 돌보는 일상, 가족의 암 투병 등 저자가 털어놓은 이야기에는 외롭고 고단하지만 인간적인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다.프롤로그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1장. 밤이 찾아와도 삶은 계속된다 착한 치매와 나쁜 치매 엄마의 첫 번째 핸드폰 며느리가 돈을 훔쳐 갔다 밤은 어둡지 않았다 죽은 사람들이 자꾸 꿈에 나와 악덕 업주 아내가 외도하고 있소 뒷담화로 대동단결 2장. 우리에게는 조금 느린 시간이 필요하다 느리게 산다는 것 그냥 함께 있게 해 줘 천 원이 나오는 화수분 가장 사랑한 사람에게 찾아오는 일 네 아버지가 기다리고 있단다 가짜 우울증 날씨가 따뜻해지면 나가겠습니다 아내는 괜찮은 거죠? 망가지는 것은 뒤늦게 알게 된다 3장. 사라지는 순간에도 사랑할 수 있다 파국 반응 친구야, 내 이야기 좀 들어 봐 사라지는 순간에도 사랑할 수 있다 굿바이, 로빈 엄마의 분리불안 망상과 현실 사이의 감정 꽃 같은 치매 4장. 달로 떠나는 여행 지금 나 들으라고 하는 이야기야? 거짓말에도 타짜가 있다면 ○○시 ○○동 ○○아파트 고독사의 체취 알츠하이머 화가의 마지막 표정 치매의 은유법 쌈바의 여인 길 위에 남겨진 것 마음에도 빨간약이 필요하다 그리 나쁘지 않은 삶이었음을 5장. 잃어버린 것과 남겨진 것 희망은 시시포스의 걸음에 있다 삶의 고통이 죽음의 고통을 뛰어넘을 때 피를 훔치는 도둑 내가 없는 가족사진 자존감 이전에 존재감 사위가 보고 있잖아 어르신들의 마스크 201호의 목욕 소동 받아들일 수 없는 걸 받아들이는 일 봉숭아물을 들이는 행복 잃기 전에 잊어버린 사람 에필로그 눈이 부시게 “우리가 마지막에 원하게 될 것은 결국 ‘사랑할 능력’이다.” 2,000명의 치매 환자를 돌봐온 정신과 의사가 만난 삶과 죽음, 결코 사라지지 않는 생의 욕구와 의미에 관한 45가지 이야기 남궁인, 임순례, 강원국 강력 추천 “그의 다정한 시선은 우리를 분명한 감동으로 이끈다.” “아름다운 감정을 더 자주 느끼며 살아야지 결심하게 한다.” 우리는 어떤 존재일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인간성을 상실하는 병, 치매는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인지 능력, 운동 능력, 언어 능력, 일생 동안 쌓아올린 지위, 존경, 사랑…. 이 모든 것을 상실할 때 삶은 어떻게 계속되는가? 『사라지고 있지만 사랑하고 있습니다』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정신과 의사 장기중의 첫 번째 에세이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완치 없는 질병을 다루는 저자는 질병과 함께 사회적 죽음을 맞이하는 환자들의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자신이 돌보는 환자들의 세계를 세상과 연결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한다. 치매 환자는 배우자가 외도를 한다거나 가족이 돈을 훔쳐 간다고 의심하고, 먼 길을 배회하다가 길을 잃고, 느닷없이 화를 내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고립되고, 인지 기능이 점점 쇠퇴하여 자기 자신이 흔들리는 경험을 한다. 저자는 치매 환자의 이해받지 못하는 세계를 들여다보며 그 의미를 밝히는 한편, 자신을 둘러싼 삶과 죽음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공감을 자아낸다. 환자의 자살, 고독사의 무게, 아버지를 꼭 닮은 고모의 죽음, 완치 없는 환자를 돌보는 일상, 가족의 암 투병 등 저자가 털어놓은 이야기에는 외롭고 고단하지만 인간적인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브런치와 『정신의학신문』을 통해 연재된 저자의 글은 치매에 관심을 둔 사람뿐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해답을 찾는 독자들에게도 큰 울림을 안겼다. 『사라지고 있지만 사랑하고 있습니다』는 인간다움에 관한 이야기이며, 인간다움이 다하기 전에는 멈추지 않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삶의 의미를 포착한 이 책은 완치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안을 건넬 것이다. 치매가 들려준 45가지 인생 이야기 “인간은 사라지는 순간에도 사랑을 추구한다.” 치매는 상실의 병이다. 한 개인의 고유한 기억,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운동 능력,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 능력…. 인간다움을 특정할 수 있는 모든 영역의 능력을 상실해 간다. 또한 치매는 완치가 없는 병이다. 속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기어코 병은 진행된다. 어쩌면 죽음보다 더 잔인한 질병이다. 그래서 우리는 치매를 외면하고 싶어 하고, 치매를 앓는 환자들을 이해할 수 없는 ‘그들’의 영역으로 격리시킨 채 들추려 하지 않는다. 치매 환자가 직면한 현실은 자기 자신을 잃어 가는데, 그 두려움을 이해받거나 위로받을 수도 없이 잊히고 마는 이중의 괴로움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영역으로 그야말로 던져 놓았던 치매 환자들의 세계를 깊이 들여다본다. 저자가 이해의 키워드로 제시하는 것 중 하나가 욕구이다. 욕구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순간, 치매는 많은 것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치매에서 우리가 주시할 것은 목숨을 바쳐 이루려 하는 귀향의 욕구, 돌아다녀야만 해소되는 배회의 욕구, 그리고 인간다움이 다하기 전에는 꺼지지 않는 강렬한 사랑의 욕구이다. 우리 존재는 자신이 사라지는 순간에도 사랑을 추구하고, 인간다움의 마지막 능력으로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필사적으로 지키려 한다. 저자는 사랑이 생존 본능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원초적 욕구임을 발견한다. 동반 치매를 앓는 할아버지는 아내와 같은 요양원에서 죽는 순간까지 함께 있으려 하고, 어느 치매 노인은 고생하며 키운 딸에게 부담 주지 않으려고 자신의 고통을 숨긴다. 먼저 세상을 떠난 배우자를 그리워하며 만나려 하고, 자신에게 상처만 준 가족을 걱정하며 아기처럼 울며 그리워한다. 인생의 마지막까지 사랑을 추구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연결되려고 하는 환자들의 이야기는 우리 일상에 묻혀 쉽게 잊히는 사랑과 연결의 가치를 환기시킨다. 남궁인·임순례·강원국 강력 추천 “아름다운 감정을 자주 느끼며 살아야겠다고 결심하게 한 책” 『사라지고 있지만 사랑하고 있습니다』는 남궁인 작가, 임순례 감독, 강원국 작가 등의 진심 어린 추천사로 더욱 빛난다. 임순례 영화감독은 “몇 차례 울컥해진 책, 아름다운 감정을 자주 느끼며 살아야겠다고 결심하게 한 책.”이라고 말했고, 남궁인 작가와 강원국 작가도 “우리를 분명한 감동으로 이끈다.”“공존에 대한 치열한 고민의 결과.”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추천했다. 이영문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단언컨대 치매로 고통받는 당사자와 가족들을 위로할 수 있는 최고의 책.”이라는 극찬을 보내기도 했다. 슬픔 속에서도 치열하게 삶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우리 이웃이자 가족이자 곧 우리 자신의 이야기인 까닭이다. 여전히 사랑하고 질투하고 그리워하는 이들의 마음은 치매가 아닌 사람과 전혀 다를 바 없다. 치매로 인해 다른 사람이 된 게 아니라 변해가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의 엄마, 아빠, 아내, 남편 그리고 우리 자신이며, 기억은 사라졌어도 사랑하고 걱정하는 감정은 그대로 남는다. 삶에 답이 있고 그 답을 맞히지 못했다고 해서 잘못된 인생이 되거나 길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니다. 이 또한 그대로 가면 된다. 엄마가 치매에 걸려 과거의 모습이 달라졌다 하여 그게 다른 사람이 된 건 아니다. 아직 자식을 그리워하고 추억하는 엄마다. 통화로 목소리를 들을 수는 없지만 엄마는 핸드폰 옆 열쇠고리 사진으로 자식들과 연결되어 있다. 엄마는 자식들과 마음으로 통화하고 있었다. - 「엄마의 첫 번째 핸드폰」에서 이 책은 치매 환자가 마냥 죽음을 기다리는 노인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사람이며, 사회에서 격리될 게 아니라 다시 사회 안으로 포용해야 할 사람임을 밝히는 한편 이들의 감정, 욕구에 초점을 맞춰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사라지고 있지만 사랑하고 있습니다』는 치매와 치매가 아닌 사람, 단절된 두 세계를 잇는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치매를 앓으면 기억력이 떨어지니 돈이나 통장, 물건을 쉽게 잃어버린다. 그런데 왜 물건을 잃어버렸다가 아니라 누군가 훔쳐 갔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일까? 물론 뇌의 복잡하고 오묘한 작용을 우리가 전부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한 가지 우리 마음이 위협을 느낄 때 쓰는 방어 기제를 이해한다면, 치매 노인의 도둑 망상을 조금은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부정이라는 방식이다. 부정은 고통스럽거나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을 현실로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고통과 불안을 견뎌 내는 방어 기제다.__「며느리가 돈을 훔쳐 갔다」에서 초기 치매 단계에서는 스스로 인지할 수 있고 자신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즉 눈을 뜬 채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변해가는 것’을 온전히 느끼게 된다. 그 두려움은 죽음의 두려움과 같다. 그렇기에 위안이 필요하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사라지는 현실에 대한 위안이 필요하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은 그것을 해줄 수 없다. 불쌍하게 바라보는 그들의 눈빛은 내가 사라지고 있다는 걸 상기시킬 뿐이다. 그때 꿈은 지금은 옆에 없지만 소중했던 사람들을 다시 불러와 주고 그들을 통해 내가 아직 사라지지 않았음을 느끼게 한다. 돌아온 그들은 편안한 목소리로 위로하거나 목적지도 없이 나와 함께 여기저기 다닌다. 역설적으로 그들을 통해 살아있음을 다시 느끼고 그들의 무조건적 사랑을 기억해내며 따뜻함을 느낀다. 그렇게 할머니는 밤마다 위안을 얻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오늘도 곱게 꾸미고 진료실 의자에 앉는 할머니에게 물어본다. “할머니, 오늘은 무슨 꿈을 꾸셨어?”“응, 자꾸 죽은 사람들이 나를 찾아와.”__「죽은 사람들이 자꾸 꿈에 나와」에서 치매로 인해 기억은 사라져도, 감정은 오랫동안 남는다. 치매 노인들은 누군가로부터 크게 마음의 상처를 받으면 이를 다룰 능력이 없기에, 그때의 감정을 끝없이 반복해서 떠올린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감정은 상당히 오랜 기간 마음에 남아 결국 망상이나 이유 없는 분노 같은 나쁜 치매 증상의 재료가 된다. __「지금 나 들으라고 하는 이야기야?」에서
이승만의 나라 김일성의 나라
행복에너지 / 박요한 (지은이) / 2020.02.15
25,000원 ⟶ 22,500원(10% off)

행복에너지소설,일반박요한 (지은이)
역동적이면서도 다양성이 강한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하나로 정리하기 위한 맥(脈)이자 구심점으로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를 제시한다. 대한민국이 건국 이후 이뤄낸 눈부신 성취와 아픈 그림자 모두의 근원이 이승만 전 대통령에게 있으며 그의 공(功)과 과(過) 모두 오롯이 후대 박정희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계승되어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어 내었다는 분석이다. 또한 저자 박요한 박사는 이승만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근현대사 분석을 확장하여 현재 남한, 북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을 둘러싸고 복잡다기하게 전개되고 있는 동아시아 외교 관계를 분석, 정리한다.서문 006 제1부 미중패권전쟁과 한반도의 운명 Ⅰ. 세계관과 사관 1. 세계관 029 2. 사관: 현재진행형으로서의 역사 033 1) 실사구시(實事求是) 2) 유물론과 유신론으로 양립된 역사 3) 실용 4) 시대정신(spirit of the time, 時代精神) Ⅱ. 미중패권전쟁의 내막: 중공의 도전(축적된 오늘, 과거) 1. 인화점: 시진핑·중공의 기만술과 김정은·북한 핵 044 1) 2018년, 미국 UNC에서 바라본 트럼프의 정치정체성과 미중패권전쟁 2) 트럼프, 미국 위기의 근본원인으로 중국을 지목하다 3) 트럼프, 2016 슬로건 ‘위대한 미국의 재건’(Make Great America Again) 4) 트럼프, 2020 대선 전망 ‘위대한 미국의 행진(Keep Great America)’ 2. 제국의 자기반성 1. 미국 우선주의 공산주의 경계론의 지식인들 073 1) 조지 프리드만(George Friedman,1949년): 500년 영원한 제국 대 2020년에 붕괴할 공산국가 2) 피터 자이한(Peter Zeihan): 셰일혁명과 미국 영세단일 패권, 중국교정주의 3) 트럼프의 세계전략: 브레튼우즈 체제의 교정과 중국의 일반국가화 3. 제국의 자기반성 2. 트럼프 미행정부의 대중국전략 브레인들 094 1) 마이클 필즈버리(Michael Pillsbury): 백 년 동안의 마라톤(The Hundred-Year Marathon, 2015) 2) 피터 나바로(Peter Navarro): “중공을 반드시 무너뜨려서 갈기갈기 찢어버려야 한다” 3)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 허드슨 연구소 연설: “중국과의 신냉전 전쟁선포, 중국은 무찔러야 할 적” Ⅲ. 미중패권전쟁 개막: 미국의 응전(= 오래된 미래, 현재) 1. 미국, 중국 국가정체성을 재정립하다 109 1) 중국은 소련 공산당과 같은 중공, 미국의 적대국가로 전환 2) 중국 시진핑의 도전: 중국몽·일대일로와 중국제조2025 3) 미국의 응전: 관세전쟁에서 중공의 체제전환까지 2. 시진핑·중국의 오판, 셰일혁명과 5G시대를 잘못 읽다 123 1) 5G혁명시대 패러다임과 미국의 세계패권 프레임워크 직결성 2) 시진핑 막다른 선택, 마오쩌둥 지구전론 재현 Ⅳ. 결론: 미중패권전쟁의 결말(= 구현될 오늘, 미래) 1. 시진핑·중국의 패권도전은 트럼프·미국에 반드시 패배한다 131 2. 트럼프 5대 전쟁 프레임: 경제, 안보동맹, 분쟁지역, 체제, 인권·종교 136 제2부 이승만의 나라 Ⅰ. 청년(태동기): 사람의 아들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1. 이승만 운명의 전회: 대역죄인 투옥·종신형, 성령체험 149 2. 이승만, 현실주의 세계관과 4대입국론 원형 구축 154 3. 빛나는 옥중 저술: 『청일전기』 번역본, 『독립정신』 161 4. 임명자·고종의 면담제의를 거절하고 떠난, 대한제국의 미국 밀사 168 Ⅱ. 유학(출산기): 신앙으로 구현된 강대국 현실외교론 1. 미국 민주주의 경험과 4대입국론 완성 174 2. 일본의 내막: 『JAPAN INSIDE OUT: 일본, 그 가면의 실체』 178 1) 세계적 예언자 출현, 일본의 진주만 공습과 미국의 승리 2) 한국 병탄·중국 공산화의 원인: 미국의 오판에서 비롯되었다 3) 결론: 세계 앞에 당당히 설 ‘조용한 아침의 나라’ 3. 『미국이 주도하는 전시 영세중립국론』: 강대국이어야만 영세중립국이 가능한 세계질서 현실 194 4. 1919년 위임통치론에 나타난 한반도 영세중립국 비전 199 Ⅲ. 외교독립론, 오직 미국만이 일본을 이길 수 있는 강대국 1. 관 속으로 들어간, ‘대한민국 상하이 임시정부 대통령’ 205 1) 현실: 항일무투의 기원 안중근 의사와 세계 3위 군사강국 일본 2) 이승만, 오직 미국만이 일본을 이길 수 있는 강대국 3) 외교독립노선 목표: 임시정부의 국제적 승인 2. 강대국에 맞선 이승만의 외교전쟁 213 1) 스탈린 음모 이전의 한국관련 조약들 2) 얄타회담: 소련·스탈린이 이빨을 드러낸 먹잇감, 한반도 3) 이승만, ‘얄타회담 밀약설’로 미·영·소를 뒤흔들다 4) 포츠담 회담: 소련의 대일 참전 빙자, 한반도 점령 음모 승인 Ⅳ. 분단과 해방의 무정부 시공간, 23일간 친일파·공산당이 주도권 1. 미국의 대패착, 38°선 이남의 23일간 무정부상태: 박헌영·여운형의 인공, 송진우·김성수의 한민당 229 1) 소련군은 해방 이전에 이미 38°선 이북·북한 땅 점령 2) 미국의 본색, 소련을 의식한 이승만·김구·임정 환국의 억류 3) 기형아: 박헌영·여운형의 인공, 송진우·김성수의 한민당 출산 2. 이승만이 격퇴·역전시킨 좌우 합작론과 소련·스탈린의 음모: 모스크바 3상회의 결정을 유엔 승인으로 변경 238 1) 이승만 대 스탈린, 모스크바 3상회의와 남쪽의 내란 예고 2) 대한민국 건국을 가로막은 좌우합작론 4대세력: 하지·미군정, 박헌영·여운형 남로당, 미·소공동위, 김구와 한독당 3) 이승만 승부수, ‘미국, 한국 독립을 유엔(UN)으로 이관하라’ 3. 박헌영의 전쟁: 공산주의·공산당 내전 극복과정 244 1) 9월 총파업과 10·1 대구항쟁사태 2) 1948년 2·7폭동: 이승만·김구의 정치적 결별 3) 남로당·김달삼 작품: 제주 4·3 공산폭동·양민희생사태: 1948년 4월 3일-1954년 9월 21일 4) 여수·순천 군 반란사태(1948년 10월 19-27일. 9일간): 박정희 소령이 걸려들다 Ⅴ. 건국, 유엔이 관리·감독·승인한 한반도 유일 합법정부 1. 기독교 근본 입국론: 유교에서 기독교문명권으로 전환 268 1)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였던 이승만과 김구 2) 제헌의회 기도문과 애국가 속의 하나님 3) 이승만 정부의 기독교 우선주의 정책 2. 이승만은 박정희 산업화와 김대중 민주화의 근본 277 1) 반공·자유민주주의, 반공·시장경제 시스템 2) 시장경제: 무상몰수 무상분배, 유상몰수 유상분배의 차이 3) 박정희 계승, 통상자유·중립교역 원칙, 국가주도 경제개발 계획 3. 한국전쟁·한미동맹과 영세중립국의 꿈 287 1) 이승만의 끝없는 고뇌: 미국은 믿을 만한 나라인가? 2) 깡, 독도를 지킨 외교의 신: 전시 중에 대통령직선제를 실시하다 3) 한·미동맹, 강대국이 약소국에게 당한 세계사적 불평등조약 4) 한·미동맹의 역사 정체성: 역사와 국가운명의 미래 혈맹 Ⅵ. 삶의 저편에서: 이승만과 김구, 그리고 박정희·김대중이 함께 만나 대화하다 1. 이승만과 김구, 무엇이 같고 어떻게 다른가? 310 1) 단정수립론과 임정 마지막 주석추대 거부 2) 결별: 장덕수의 죽음과 남북 제정당 연석회의 2. 우남 이승만이 바라본 박정희·김대중의 역사 316 1) 박정희, 이승만 역사 절반의 계승·절반의 배반 2 )김대중, 이승만 역사 절반의 회복, 절반의 계승 3. 이승만·박정희·김대중은 하나인가, 둘인가, 셋인가: 이승만·박정희·김대중 공과 비판론 제언 328 1) 불우한 성장과정, 사형선고, 죽음의 문턱을 구명한 은인들 2) 실사구시·실용, 전문성과 리더십, 절차탁마, 대기만성 3) 시대정신 구현: 건국, 가난으로부터의 해방, 민주주의 국난극복 4) 국가전략, ‘죽어 1000년’: 살아 있는 교훈 이승만·박정희·김대중 5) 과오: 이승만·박정희·김대중 얼굴의 일그러진 이면 제3부 김일성의 나라 Ⅰ. 김일성·북한 국가정체성 1. 김정은·북한체제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삶일까? 351 1) 문: 김정은·북한에서는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가? 답: 북한에서는 태어나는 순간, 부귀빈천의 신분이 결정된다 2) 문: 북한에서는 재산을 축적하고, 이사를 가고,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가? 답: 북한에서는 재산 소유권, 거주 이전, 직업선택의 자유가 없다 3) 문: 북한에서는 교회나 절에 다닐 수가 있는가? 답: 북한에는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사상·종교·정보·교육의 자유가 없다 4) 북한의 주인은 인민인가? 김일성 3대인가? :북한은 김일성의, 김정일 왕조에 의한, 김정은 통치를 위한 소유재산이다 2. 북한에는 왜 김일성 외 항일 독립투쟁의 역사가 없을까?: 김일성 유일사상체계국가의 정립과정 360 Ⅱ. 북한 핵 무력은 김일성 주체사상의 물리적 구현 1. 우리는 북한을 똑바로 응시하고 있는가?: 2003 부시·노무현의 정책실패가 북한 핵 현상화를 초래 366 2. 북한 핵 무력은 한국이 중재·포기·협상할 수 없는 국가운명이다 368 Ⅲ. 도전과 응전, 미국 핵 무력과 북한 핵 무력 1. 북한의 도전: 미국 핵 무력의 한반도 전쟁억지역량 ‘공포’ 376 2. 미국 응전의 실패: 2003, 2006, 2013년 북한 핵의 세계무력 네트워킹 : 핵을 가진 오랑캐국가(= 중국)와 핵 무력 아카데미국가(= 미국) 378 1) 북한 핵 무력의 기원: 한국전쟁·냉전·정전체제·미국 핵 무력 2) 2013년 북한 핵 완성 이후 국가 정체성의 변동 3) 승리 이후: 출구전략, 핵 무력이 강제하는 한반도 영구 평화체제 3. 소결: ‘한반도 핵 무력의 역설’에 걸린 남과 북의 실존적 비극은? 386 1) 현실: 미국은 북한·김정은을 때릴 수 없다 2) 김정은 딜레마(핵 무력의 역설): ‘핵 체제, 개혁개방의 구조적 제한’ Ⅳ. 이승만의 나라·김일성의 나라 국가·역사정체성 비교 1. 김일성의 나라: 핵 무장한 김일성 3대 왕조 소유 교도소국가 396 2. 이승만의 나라: 세계12대 첨단과학강국, 아시아기독교 총본산 국가 399 출간후기 403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에게서 찾는 역사의 맥(脈) 대한민국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엔 무엇이 있을까?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수긍하는 단어로 역동(Dynamic)이 있을 것이다. 고작 백여 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봉건적 전근대왕조에서 식민지국가와 동족상잔 전쟁의 고통을 거쳐 국가가 주도하는 경제개발도상국이 되고, 또다시 민주화운동의 성과를 이룩하며 세계적 경제불황의 난관을 딛고 세계 10위권의 경제·문화강국으로 성장하는 역동성은 전 세계의 수많은 국가들 사이에서도 흔치 않은 사례로 여겨지고 있다. 대한민국 역사의 이러한 역동성은 역사에 대한 수많은 해석과 평가를 낳고 있기도 하다. 외적으로는 주변 강대국들의 세력전쟁에 휘말릴 수밖에 없는 위치이자 내적으로는 수많은 사상과 신념이 경쟁, 협력, 충돌했던 역사의 현장을 자신의 사상과 관점에 맞춰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기에 역사를 관통하는 맥(脈)을 찾지 못한다면 혼란에 빠질 수도 있다. 이 책 『이승만의 나라 김일성의 나라』는 이렇게 역동적이면서도 다양성이 강한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하나로 정리하기 위한 맥(脈)이자 구심점으로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를 제시한다. 대한민국이 건국 이후 이뤄낸 눈부신 성취와 아픈 그림자 모두의 근원이 이승만 전 대통령에게 있으며 그의 공(功)과 과(過) 모두 오롯이 후대 박정희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계승되어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어 내었다는 분석이다. 또한 저자 박요한 박사는 이승만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근현대사 분석을 확장하여 현재 남한, 북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을 둘러싸고 복잡다기하게 전개되고 있는 동아시아 외교 관계를 분석, 정리한다. * 북한은 과연 핵을 포기할 의향이 있는 것일까? * 북한이 경제발전을 포기하고라도 핵을 놓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잇따른 돌출행동은 무슨 의도를 담고 있을까? * 미국과 중국은 어째서 극한으로 대립하고 있는 것일까? *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은 어떤 결말을 낳게 될까? * 북한, 중국, 미국은 서로를, 그리고 대한민국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 대한민국이 ‘고래 싸움 사이의 새우’에서 벗어나 동아시아 정세를 주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결국 박요한 박사는 이 책 『이승만의 나라 김일성의 나라』를 통해 이렇게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현재 동아시아 정세에 관한 의문의 답을 구하기 위해 시곗바늘을 돌려 우남 이승만 박사를 바라보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셈이다. 서문나는 한국의 어느 구석진 곳, 어둠 속에 서 있는 지식인이다. 어쩌면, 비주류흙수저 지식인으로 불릴 수도 있겠다. 흙수저비주류들은 대부분 먼저 문을 열고 나가는 문열이들이다. 시대가 몰고 오는 화살촉들은 먼저 문열이의 뼈부터 사무치게 때린다. 문열이 지식인에게는 눈물과 고통이 숙명으로 주어진다. 불에 덴 발등, 바늘에 찔린 손가락에게 안식은 없다. 온몸으로 전율되는 통증은 잠들지 못한 영혼을 어둠 속 보초병장승으로 세운다. 깨어 새벽을 맞는 장승 앞에 동터오는 산등성이 실루엣은 눈물겹다. 그러나 절대자 앞에 서면 어제도 내일도 없다. 다만, 오늘 이 순간 이 자리가 진행되고 있을 뿐이다. 어제는 축적된 오늘이고, 오늘은 오래된 미래이며, 내일은 구현될 오늘이다. 깨어있는 장승에게는 모든 시간은 현재진행형일 따름이다.모름지기 지식인이란, 시간시대역사를 꿰뚫어 빛을 투사해야 한다. 어두운 시대가 던지는 결정적인 물음들을 분간하고 대안을 내놓는 사명을 띤다. 때로는 말언어가 아니라 먼저 행동으로 양심을 말해 줘야 한다. 침묵(= 생각)은 거대한 우주의 보편언어이다. 목숨을 건 순결하고 숭고한 행동의 발걸음은 말언어가 필요 없는 진리의 세계로 나아간다. 생각, 말이 행동을, 행동이 운명을 결정한다. 진실하고 거룩한 영혼들에게는 생각과 말과 행동과 운명이 일치된다. 침묵한 채 ‘행동하는 양심’이 나아가는, 바로 그 자리에 ‘시대정신’이 서 있다. 시대정신은 인간과 역사와 신의 만남의 총화이다. 시대정신과 결합한 인간은 거룩하다. 이승만은 건국, 박정희는 배고픔으로부터의 해방, 김대중은 민주화와 국난극복이라는 시대정신과 만나, 목숨을 걸고 결합하여 성공했다. 2016년, 필자는 박근혜 정권 퇴진을 외치는 촛불광장을 향하여 언론인으로서 탄핵에 따른 극단적 급변사태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임기 1년을 앞둔 여성대통령의 치마폭을 건들지 말라. 그는 우리들의 또 다른 얼굴이다. 거국내각과 선거를 통한 합법적질서 있는 퇴임과 권력교체의 프로세스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촛불 주류들은 여성대통령의 시간의 목을 뎅강 잘라 버린 것(= 탄핵)도 모자라 감옥에 처박아 버렸다. 그리고 어느 날 촛불광장에 슬그머니 나타나 숟가락을 얹어 놓았던 한 사람, 문재인은 2017년 그 권좌를 차지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사 제목은 필자의 눈을 놀라게 했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 그리고 불과 2년, 촛불광장은 태극기 광장으로 돌변했다. 촛불보다 더 놀라운 일은 청와대 앞이 아예 광야교회의 철야농성장으로 돌변했다는 점이다. 깨어 있다면, 한국의 지식인들은 냉철하게 자문자답자증해야 한다. 2년 전 촛불광장은 정의롭고 거룩하며, 숭고한 행동이었는가?2년 후 지금 태극기 광장은 정의롭고 거룩하며, 숭고한 행동인가? 박근혜와 문재인, 각자에게 주어진 시대정신과 사명은 무엇인가? 지금 시대정신의 눈동자는 무엇·어디·누구를 가리키고 있는가?이런 질문들은 지난 2년간 축적된 시간과 함께 또 다른 질문으로 연동확장된다. 왜, 조지. W. 부시는 노무현의 초상화를 그려 들고 10주기 추도식에 나타났을까? 왜, 트럼프는 김정은과의 베트남 하노이 정상회담을 결렬시켰을까?왜, 김정은은 트럼프에게 시원스럽게 한반도 비핵화 약속을 하지 못하는가?왜, 문재인은 트럼프, 김정은, 시진핑, 아베 틈새에서 외교력을 발휘하지 못하는가?왜, 문재인 정부의 국가비전의 핵심, 한반도 신경제지도는 난항에 부딪혔는가? 지식인들의 사명은 시대가 안겨 주는 수많은 물음에 답하고 대안을 공동 모색하는 데 있다. 그러나 한국의 주류 지식인들은 대답해주지 않았다. 아니, ‘고뇌’라는 사명을 회피했다. 그들은 잠들고 취해 있다. 전환사적 변화에 둔감하고, 촛불이 만들어 준 한 줌 권력에 도취했다. 그 모습이 미국의 공격을 당한 중국시진핑공산당과 한 올 오차 없이 닮은꼴이다. 미국은 최소 2008년부터 10여 년 동안 미중패권전쟁을 치밀하게 준비해 오고 있었다. 그러나 중국 대륙은 잠들고 베이징은 취해 있었다. 시진핑 공산당 일당 체제는 일인 종신체제 권력에 안주했고, 중국경제는 미국시장이 주는 달콤한 이익에 도취하여 있었다. 2019년 6월 베트남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의 결렬은 세계사적으로 유례가 드문 미증유의 사건이다. 외교적 날벼락을 맞는 순간, 김정은은 맨 먼저 후견인 시진핑과 촉매자 문재인을 떠올리고, 내심 탄식했을 법하다. “시진핑문재인 당신들의 예상은 모두 빗나갔다. 트럼프는 나, 아니 우리의 패(card)를 모두 읽고 있었다. 낭패다.”고뇌해야 한다. 고뇌는 인간을 존엄하고 고결한 존재로 만든다. 고뇌는 과학의 문을 열고, 인간을 신의 세계로 연결해 줬다. 2018년 12월 트럼프미국이 중국 화웨이 회장 런정페이의 딸을 캐나다 공항에서 체포, 간첩죄로 구금시켰다. 이때 미중 세계 신냉전은 이미 본격화되고 있었다. 김정은시진핑문재인은 그날, 깨어나 구현될 오늘(= 미래)을 고뇌했어야만 한다.2018년 트럼프 연두교서에 따른 미중패권 전쟁이 확정된 이상, 북한 핵은 대중국 패권전쟁의 종속변수 혹은 예속요인에 불과하다. 트럼프에게 북한김정은핵무력은 중국시진핑공산당의 핵체제 연합군에 불과하다. 미국트럼프로서는 공산주의공산당, 일인 종신집권, 핵체제를 갖춘 시진핑중국과 김정은북한의 국가정체성을 별도로 분리할 이유가 없다. 트럼프는 “만약 김정은이 중국시진핑의 핵체제 연합동맹이 아니라면, 미국트럼프비핵화의 길을 선택하여 입증해 보라”고 강요하고 있다. 입증의 첫 단계는 PVID, CVID의 선언일 수밖에 없다. 김정은시진핑문재인은 트럼프를 잘못 읽었다. 이들은 제 각각 자신들의 국익이라는 돋보기 렌즈 속에 트럼프를 욱여싸 넣는 해석의 오류를 범하고 말았다. 그 결과 트럼프의 실체적 진면목이 아닌, 자신들이 원하는 그림환상에 빠지고 말았다. 트럼프는 바보맹인이 아니라 이었다.시대정신과 실사구시는 잠들고 도취한 한국의 지식인들을 일갈하여 깨우고 있다. 2013년 북한 핵무력은 이미 고도화 체제를 완성했다. 고도화 체제란, 절대무력과 정치체제의 결합, 핵무력이 북한의 운명으로 일체화진화되었음을 뜻한다. 따라서 물어봐야 한다. 과연, 김정은 핵무력의 CVID·PVID(= 한반도비핵화) 결단은 가능한가? 비핵한국문재인 정부가 핵보유국 미국과 북한을 중재할 수 있는가?중국시진핑의 역사 정체성은 남북한반도에게 친구인가, 적인가?왜, 한국은 미중 패권전쟁에서 먹잇감이자, 최대피해국이 되었는가?반도국가 한국이 두 고래의 새우가 아니라, 새로운 고래가 되는 길은 없는가?미중 패권전쟁 전개과정은 한반도남북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고뇌하는 인간은 아름답다. 고뇌하는 인간은 자기반성자기검증자기정화에 강하다. 국가운명 노선에 관한 모든 오판과 오류는 세계관과 역사철학에서 비롯된다. 인간의 왼쪽 눈동자는 오른편 동공을 보지 못한다. 한쪽만을 바라보면 외눈박이가 될 뿐이다. 이념과 진영 대결논리만을 고집하면, 기껏해야 49%를 볼 뿐이다. ‘사악하고 더러운 진보’, ‘썩고 도태한 보수’의 민낯들만이 남을 뿐이다.(문재인의 조국과 박근혜의 최순실이 다를 게 무엇이 있겠는가?)양쪽 눈은 실사구시이다. 실사구시로 바라보면 그 기원과 과정이 잡힌다. 그 기원을 발견하면 모든 역사 과정의 맥락이 포착되고, 당면한 국면(= 현안, 딜레마)들이 손아귀에 잡힌다. 우리 몸이 병증이 심각할 때, 의사는 꼭 가족부모형제의 병력DNA를 묻는다. 현재 환자 몸의 병의 기원을 포착진단하려는 근원적이고 탁월한 관점입장방법론이다. 똑같다. 나라가 총체적 위기라고 생각할 때, 그 기원에 대한 고뇌로 되돌아가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 건국은 3위 일체의 실체(국민, 영토, 주권)를 빼앗긴 상하이 임시정부가 아니다. UN이 실체를 갖춰감시승인참전한 한반도 유일한 합법정부, 1948년 8월 15일 수립된 대한민국 정부이다. ‘법통’이란 역사적 기원의 또 다른 말이다.시대정신과 실사구시에 입각하여 들여다보면, 건국의 기원중심점에 이승만은 홀로 우뚝 서 있다. 평생을 이승만과 함께 걸어왔던 김구는 건국 직전에 제 갈 길을 선택하고 말았다. 건국대통령 이승만이 없으면, 박정희의 산업화혁명도, 김대중의 민주화 혁명과 국난극복도 없다. 이승만이라는 본 뿌리를 잡지 않으면, 한국의 현대사는 박정희와 김대중이라는 “군부독재 대 민주항쟁”을 다투는 양극단의 싸움, 굿판만 남는다. 두 역사적인 영웅은 기형적 대결의 ‘굿판’의 볼거리 검투사로 전락한다. 우리는 북한을 ‘극장국가’라고 한다. 그들은 우리를 ‘굿판국가’라고 비웃고 있다. 이승만 건국의 절반 부강한 대한민국은 박정희의 산업화로, 이승만 건국의 절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는 김대중에 의해 완성되었다. 이승만박정희김대중은 각각 다른 시대정신과 사명의 길을 걸어간 세 사람(Actors)이자, 통사 속에서는 한 몸(Only one)이다. 이승만박정희김대중은 한국 건국과 현대사의 3위 일체이다.본 뿌리(= 근본) 이승만에 입각하면, 박정희와 김대중은 우에서 좌의 한 몸으로 연결연동통합된다. 그러나 박정희만을 신격화하거나(= 조갑제), 김대중만을 역사화하면(= 김민석) 갈등대립충돌만 일어난다. 그 결과 3인방 모두 역사 속에서 실종된다. 이승만 중심의 역사를 복원하지 않으면, 온전한 한국통사는 성립되지 못한다. 한국사는 단절분절파편화된다.그 실상은 김대중 노선을 배반한 노무현 정부 때부터 실제화현상화된다. 북한은 김일성제2김일성(= 김정일)·제3김일성(= 김정은)으로 한 몸이다. 김대중의 대북정책은 박정희의 시간(= 김종필박태준정주영)을 토대로 하고 있었다. 그러나 노무현 때부터 한국은 한시적인 5년 단임 임기의 정부로 대응해 왔다. 5년이란 핏줄 3대 역사가 엮여진 북한과 비교하면 시간전쟁 면에서 ‘새 발의 피’다. 백전백패였다. 북한 핵체제 완성이 그 결과다. 노무현 집권 4년차 2006년 10월 9일 제1차 핵실험을 때려 맞았다.그러나 이승만박정희김대중의 융합통괄역사를 회복하면, 얘기는 전혀 달라진다. 시간전쟁 면에서 지속성다양성역동성창조성을 지닌 막강역사로 ‘비월’한다. 거꾸로 북한이 ‘새 발의 피’가 된다. 백전백승할 수밖에 없다. 한국의 지식인들은 경각해야 한다. 이승만박정희김대중은 하늘과 역사와 민족이 남겨준 고귀하고살아 있는 현재진행형의 유산(heritage)이다. 한국의 지식인들은 이승만으로 돌아가 박정희김대중의 손을 틀어쥐고, 질문과 답을 구해야 한다.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남쪽의 힘의 근원과 방법론은 무엇인가요?왜, 김정은은 ‘개혁개방의 구조적 제한’에 걸려 오도 가도 못 하는가요?한국의 핵무력개발 구조적 제한과 자주의 역설은 극복이 불가능한가요?미중 패권전쟁에서 시진핑중공이 패한다면, 중국은? 북한은? 한국의 미래는요?한국정부가 트럼프미국의 압박을 역전시킬 수 있는 회심의 숨겨진 카드는 없는가요?2020년 현재 국면에서 우리들의 신화역사, 우리들의 영웅지도자, 이승만박정희김대중 3인방은 모든 질문에 흔쾌히 정답과 대안들을 선물한다. 알고 보면, 이들 3인의 선인들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화신(化神)들이다. 2013년 7월 박사학위 논문(지도교수 이정철)에서부터 지금까지 필자는 일관되게 정리역설해 왔다. “북한 핵무력은 김일성 주체사상의 물리적 구현”이자 북한은 “핵무력 아카데미 국가”이다. 2019년 9월, 볼턴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말했다. “북한은 핵 아마존 국가이다.” 볼턴은 6년 전 Ph. D. 요한이 규정한 북한 핵무력의 정체성을 확인해 줬다.(땡큐! 볼턴)2020년 현재, Ph. D. 요한은 트럼프와 볼턴이 숨기고 말하지 못한, 북한 핵무력에 은닉된 비밀을 공개기록한다. 실사구시와 실용, 시대정신에 입각하여 역사를 바라보면, 트럼프미국은 북한김정은, 중국시진핑보다 ‘미래 한국’을 더 무서워하고 있다. ① 이승만 사관에 따르면, 북한 핵의 개발진화핵체제 구현은 모두 역사적현실적인 미국의 오판과 책임으로 귀결된다. 미국은 한국에게 보상하고 대안을 내놓고, 미래를 함께 책임져야 한다. 미국이 한국에게 내놓아야 할 대안은 무엇인가?② 이승만을 계승한 박정희에 따르면, 한국이 북한 핵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자주자생자위적 핵무력 개발과 진화를 추진할 수밖에 없는 한반도 안보위기 구조가 명백하게 드러났다. 박정희는 오직 자주적인 핵개발과 미사일 역량으로 북한과 맞서야 한다고 밀고 나간다. 미국은 한국의 핵무장체제를 양해하고, 핵을 공동 관리하되, 전시 결정주권은 한국에게 있도록 해야 한다.③ 이승만박정희를 계승한 김대중에 따르면, 국제적으로는 쉼 없이 대화하면서 국내적 첨단 핵체제 안보역량을 강화한다. 한국이 자생적 핵을 보유해야 하는 이유를 미중일러 4강과 세계, 그리고 북한에게 실제적으로 설명한다. 동시에 핵실력은 물론, 우주 항공무력과 제해 무력까지 전방위적으로 국가안보역량을 강화하려 든다. 미국·트럼프로서는(시진핑김정은에게도 마찬가지지만) 이 지구상 안보딜레마 가운데 ‘한국의 자생적자위적 핵무장 체제’보다 공포스러운 상상은 없다. 미국주도 인도태평양전략과 대서양전략은 근본부터 망실된다. 그 증거는 트럼프 스스로가 보여주고 있다. 깊숙이 들여다보면, 한국의 지식인들은 되돌아봐야 한다. 이승만을 들여다보면 미국트럼프, 중국시진핑, 북한김정은, 일본아베, 러시아푸틴의 역사와 현재진행형의 오늘, 그들의 취약점과 그들의 미래 공포의 핵심들이 모두 한 손바닥 안에 포획된다. 대한민국 건국의 기원이승만으로 돌아가면, 박정희김대중이 화해동맹하여 함께하는 한국의 미래비전과 현실 대안과 교훈이라는 선물복을 받는다. 이승만박정희김대중 역사를 융합통괄할 때, 우리 대한민국은 떳떳한 미래를 맞을 수 있다. 조선의 망명 독립운동가 이승만은 잠든 미국을 흔들어 일깨우며 경고음을 던졌다.“산불은 저절로 진화되지 않는다. 자그마한 불씨는 처음에는 지구 밖 행성의 일로, 그 다음에는 연기 기둥으로, 나중에는 구름에 반사되는 화염으로 보이더니, 지금은 미국미국인의 안녕을 삼켜버릴 정도의 사나운 불길이 되어 가까이 접근하고 있다. 미국은 이제 아시아와 태평양 전쟁에 직접 개입하여 해결해야 한다.” “동양에서 일어난 사태들은 말해준다. 일본의 한일 합병은 불씨였고, 청일, 러일, 중일 전쟁은 큰 산불이 되었다. 일본이라는 현재진행형의 전쟁 화마는 이제 미합중국의 코앞에 닥쳤다. 그날이 오면, 아시아와 태평양은 천황이, 유럽은 파시스트와 나치가 정복한다. 그들은 강대하고 기계화된 군대를 갖고 전 세계를 점령·지배하는 것을 운명으로 믿고 있다.”“처음엔 하나의 점이라고 여겼다. 화성이나 다른 별에서 일어난 일처럼 우리와는 상관없는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 불씨 하나가 자라나 불길이 되고, 요원을 태우는 들불로 번지고, 머지않아 우리 자신을 태우려는 불기둥이 되어 닥친다.” “이와 똑같이 미국도 당한다. 1882년 조미수호조약을 배반하고 1905년 가쓰라테프트 밀약을 맺은 미국의 불씨 하나가 한국에게는 한일병탄의 불길이 되었다. 그 불길은 1937년 중국대륙을 침공하는 요원의 들불로 번졌고, 마침내 미국 본토 태평양 서해안을 협박하는 불기둥으로 닥쳐오고 있다. 미국은 전체주의 바다에 고립된 섬이다. 대일본전에 나서지 않으면 미국은 침공당한다. 전체주의에 맞서 싸우지 않으면 미국은 없다.”훗날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은 바로 이 책 『일본의 내막: 그 가면의 실체』를 통해 세계적 석학의 반열이자, 세계 제2차 대전의 모세적 선지자로 평가받았다. 『대지』의 작가 펄벅 여사는 “이 박사의 통찰력 있는 경고에 미국은 경악했고, 한국을 알려 주어 감사하다”고 평가했다. 그로부터 6개월 후 1941년 12월 7일 아침, 일본 해군은 하와이 진주만을 공격한다. 미국의 지식인들은 ‘이승만 열독’에 빠진다. 그 후예들, 2018년부터 미중패권 전쟁을 전개하고 있는 미국의 전략가들은 이승만에 입각하고 있다. 마이클 필즈버리, 피터 나바로 등 미국 트럼프의 브레인들은 이승만이 적시한 ‘일본천황 군국주의’를 일란성 쌍생아처럼 똑같이 ‘시진핑중공’에 적용하고 있다. 알고 보면, 우리가 이승만을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한쪽 구석에 유폐시켜 둔 동안에, 미국의 지식인들은 이승만을 세계사의 방향을 틀고 세계질서를 바로잡는 현재진행형의 나침반이자 모세적 교훈으로 실용적용하고 있었다. 한국의 지식인들은 반성경각해야 한다. 실사구시와 실용, 시대정신에 입각하여 건국 이승만, 부강한 대한민국 이승만(= 박정희), 자유민주주주의 이승만(= 김대중)의 중심축을 다시 세워야 한다. 그날들이 오면, 이승만의 우측에 박정희, 좌측에 김대중의 손을 깍지 끼고, 떳떳한 미래, 통일 대한민국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Ph. D. 요한은 기록한다.“누군가는 깨어 깊숙이 들여다봐야 한다. 크리스천 이승만김구의 공통된 건국의 꿈은 에 집약되어 있다. 지식인이 잠들고 취하면 그 나라는 망한다. 통찰은 깨어있는 지식인의 사명이고, 영감은 우주(= 신의 영역)로부터 오는 음성이다. 장승은 낮에 보면 돌덩이에 불과하지만, 밤이 오면 어둠과 맞선 파수꾼이 된다. 깨어 새벽을 맞은 장승 앞에 동터오는 산등성이의 실루엣은 눈물겹다.” 2019년 11월 2일미국 UNC Chapelhill Davis 도서관에서 Ph. D. Yohan
반 고흐 인생수업
아트북스 / 이동섭 지음 / 2014.04.22
15,500원 ⟶ 13,950원(10% off)

아트북스소설,일반이동섭 지음
반 고흐가 성인이 된 이후 그의 인생 궤적을 따라가며 그의 삶의 태도에서 가르침을 전한다. 연애, 결혼, 아버지와의 관계, 우정, 경제적.정신적 자립, 콤플렉스 등 19세기 유럽에 살던 반 고흐를 괴롭혔던 문제들과 그가 그런 문제들에 대처했던 방식들이 21세기 한국에 사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점이 많다는 사실이 신선하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저자는 19세기를 살았던 빈센트 반 고흐의 인생에 자신의 청춘을 대입해보고, 외부의 평가에 휘둘렸던, 치열하지 못했던 자신의 삶을 돌이켜본다. 늦은 나이에 자신의 나아갈 길을 깨닫고 죽기 직전까지 그 목표를 향해 모든 것을 던졌던 열정적인 반 고흐의 삶에서 위로와 격려, 때로는 질타의 목소리를 듣는다. 반 고흐는 시공간을 초월해 ‘지금,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조용히 질문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하나의 방향타 역할을 해준다. 저자는 안정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시기, 바라고 추구하는 바가 명확해서 그것만을 바라보며 살아갔던 반 고흐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우리 시대를 살펴본다.프롤로그 | 빈센트의 삶에 내 청춘을 비춰보다 1장. 빈센트의 연애법 | 왜 연애를 할까? 2장. 빈센트의 결혼 상대 결정법 | 결혼은 누구와 해야 할까? 3장. 빈센트의 콤플렉스 사용법 | 콤플렉스는 어떻게 극복할까? 4장. 빈센트의 자아 찾는 법 | 부모 말을 잘 들으면 인생이 편해질까? 5장. 빈센트의 자립법 | 어떻게 아버지를 ‘지울’ 것인가? 6장. 빈센트의 행복 추구법 |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을까? 7장. 빈센트의 직업 탐색법 | 하고 싶은 일은 어떻게 찾을까? 8장. 빈센트의 여행법 | 나를 키워줄 도시는 어디일까? 9장. 빈센트의 우정 관리법 | 테오 같은 친구가 있는가? 10장. 그 사람, 빈센트 반 고흐인생이 묻고 반 고흐가 답하다 꿈을 좇아 행복했던 화가, 빈센트의 정면돌파 인생론 21세기를 살아가는 지은이가 19세기를 살았던 빈센트 반 고흐의 인생에 자신의 청춘을 대입해보고, 외부의 평가에 휘둘렸던, 치열하지 못했던 자신의 삶을 돌이켜본다. 늦은 나이에 자신의 나아갈 길을 깨닫고 죽기 직전까지 그 목표를 향해 모든 것을 던졌던 열정적인 반 고흐의 삶에서 위로와 격려, 때로는 질타의 목소리를 듣는다. 연애, 결혼, 아버지와의 관계, 우정, 경제적.정신적 자립, 콤플렉스 등 19세기 유럽에 살던 반 고흐를 괴롭혔던 문제들과 그가 그런 문제들에 대처했던 방식들이 21세기 한국에 사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점이 많다는 사실이 신선하다. 반 고흐는 시공간을 초월해 ‘지금,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조용히 질문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하나의 방향타 역할을 해준다. 반 고흐의 삶에 자신의 삶을 비춰보다 누구나 빈센트 반 고흐를 좋아한다. 그런데 여기, 대다수의 사람과 달리 빈센트 반 고흐가 마뜩치 않았던 사람이 있다. 반 고흐 주위에 둘러 쳐진 여러 가지 ‘신화’ 때문이다. 그가 이처럼 유명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화가가 된 것은 그림 외적인 것, 그러니까 수많은 편지들과 살아생전 그림을 겨우 한 점 팔아 가난하게 살다가 죽고 난 후에 그림 값이 천정부지로 뛰었다는 사실, 그리고 그가 자살했다는 것 때문이 아닐까 의심했던 것. 그러다 깊이 존경했던 한 사람의 죽음을 맞아 반 고흐의 인생과 그림을 다시 보게 되었다. 두 사람의 죽음을 겹쳐 보았고, 그러면서 반 고흐의 생애를 차근차근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반 고흐의 그림이 그의 인생과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는 것이며 그가 살아온 방식에서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지은이는 자신이 지나온 청춘의 시기를 반 고흐의 짧은 생애에 비춰본다. 주지하다시피, 반 고흐는 서른일곱 살의 나이로 유명을 달리했다. 지은이의 나이와 비슷한 시기에 세상을 뜬 것이다. 안정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시기, 바라고 추구하는 바가 명확해서 그것만을 바라보며 살아갔던 반 고흐의 삶은, 그의 삶의 태도는, 지은이에게 큰 감화를 주었다. 그의 인생에서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그래서 반 고흐의 그림에 대한 예술적 해설서가 아니라 지은이가 반 고흐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우리 시대를 살펴본다. 반 고흐는 무궁한 인문학적 텍스트이다. “서른이 다 되어 그림을 시작했으면서도 빈센트는 자기만의 그림을 그렸다. 그 길고 외로웠던 과정을 죽는 순간까지 글과 그림으로 꼼꼼히 기록했다. 그것들로 나는 빈센트를 가깝게 느꼈고, 그는 나를 친구처럼 다독여주었다. 그러니 빈센트를 통해 나를 바라보는 시간들은 많이 힘들었으나 크게 유익했다. 내가 빈센트를 선택했으나 그가 나를 성장시켜준 셈이다. 빈센트는 젊어서 죽었다. 그 나이를 지나서도 살아 있음이 자주 부끄러웠다. 내 청춘의 고민과 헤맴을 갈무리하며, 나는 이 책을 썼다.” _「프롤로그」에서 이 책은 반 고흐가 성인이 된 이후 그의 인생 궤적을 따라가며 그의 삶의 태도에서 가르침을 얻는다. 이렇게 반 고흐의 인생을 따라갈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자신의 삶을 방대한 양의 자료―가족과 친구들에게 보냈던 편지―로 기록해두었기 때문이다. “예술가의 마음, 정신, 생활, 특히 작품의 제작과정을 이렇게 면밀하고도 완벽하게 보여주는 편지는 세계사에 유래가 없다.” 국내에서 출간된 반 고흐 편지 선집 중 가장 많은 편지를 가장 정확하게 옮긴 박홍규 교수의 말이다. ‘편지’는 이 책의 서술에도 밑거름이 되었다. 언뜻 의문이 들 수도 있겠다. ‘그 미치광이 화가의 삶에서 뭘 배우지?’ 사실 어떤 면에서 반 고흐의 삶은 그대로 따라야 할 모범적인 것이기보다는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기도 했다. 예를 들어 그의 연애가 그렇다. 말 그대로 ‘책에서 연애를 배운’ 반 고흐는 상대의 마음을 미처 헤아리기도 전에 저돌적으로 돌진했다가 거절당
도덕교육학
한국학술정보 / 박형빈 (지은이) / 2021.12.10
25,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박형빈 (지은이)
도덕교육학의 정립을 위한 도전적인 여정의 시작이다. 2008년부터 2021년까지 도덕철학과 도덕심리학을 토대로 도덕교육학이라는 대전제와 연관하여 필자가 쓰고 발표했던 글 일부를 선별하여 수정, 보완, 재구성한 것으로서, 도덕교육학이라는 학문의 정초를 세우기 위해 유목화, 체계화하고자 했다.머리말 이론: 도덕교육학의 철학적 기초 제Ⅰ부 도덕철학과 도덕교육: 도덕교육에의 철학적 접근 제1장 언어분석과 윌슨의 도덕성 요소 제2장 윌슨의 개념분석과 도덕적 사고하기 제3장 도덕과 교육과정에서 민주시민 교육을 위한 지속가능발전 교육(ESD) 제4장 Martha Nussbaum의 세계시민주의와 도덕과 통일 시민성 교육 제Ⅱ부 도덕심리학과 도덕교육: 도덕교육에의 뇌 신경과학적 접근 제5장 그린(J. Greene)의 이중과정 모형과 하이트(J. Haidt)의 사회적 직관에서의 직관과 정서: 도덕 철학과 도덕심리학의 관점에서 제Ⅲ부 정신건강의학과 도덕교육: 마음치유로서의 도덕교육 제6장 사회신경과학과 정신건강 차원에서 본 팬데믹 시대 도덕교육의 의미와 과제 실제: 도덕교육학의 과학적 실제 방법론 제Ⅳ부 도덕철학과 도덕심리학에 기초한 도덕교육: 도덕적 추론과 도덕적 정서의 총체적 추구 제7장 J. Wilson과 D. Narvaez에 기초한 대화형 통일교육의 필요성과 방향: 도덕철학 및 도덕심리학을 중심으로 제8장 D. Narvaez의 윤리적 감수성(Ethical Sensitivity)에 기초한 통일 감수성 교육 제9장 워드 클라우드 활용 도덕과 교육과정 목표 분석: 도덕적 이성과 정서의 통합 교육과정 제Ⅴ부 윤리상담과 도덕교육: 개별 맞춤형 도덕교육의 가능성 탐색 제10장 탈북학생 윤리상담을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TTP) 개발과 적용 참고 문헌이 책은 도덕교육학의 정립을 위한 도전적인 여정의 시작이다. 2008년부터 2021년까지 도덕철학과 도덕심리학을 토대로 도덕교육학이라는 대전제와 연관하여 필자가 쓰고 발표했던 글 일부를 선별하여 수정, 보완, 재구성한 것으로서, 도덕교육학이라는 학문의 정초를 세우기 위해 유목화, 체계화하고자 했다. 융복합 학문으로서 도덕교육학의 이론과 실제를 탐구하는 데 있어 기본이 될 수 있는 핵심 논의를 이론과 실제로 나누어 담았으며, 이를 통해 도덕 교육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실제적인 교육 방법론을 모색하며, 도덕교육학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기반을 제공한다. 과거의 답습이 아닌 미래를 지향하는 미래학으로서 도덕 교육이 진화하여, 향후 우리나라 교육의 기반이 되는 신학문으로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왜 우리집만 관리비가 많이 나올까?
넥서스 / 강남구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단 지음 / 2017.08.15
12,000원 ⟶ 10,800원(10% off)

넥서스집,살림강남구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단 지음
아파트 관리비 절감 가이드북. 일반관리비부터 청소비, 소독비, 승강기 유지비, 장기수선충당금, 입주자 대표회의 운영비를 포함해 기타 생활폐기물 수수료, 위탁 수수료 등 아파트 관리비의 구성 항목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아파트 주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법률 조항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관리비 절감 표본조사 결과를 통해 아파트 관리 실태를 관리비 항목별로 파악할 수 있고, 우수 단지 관리비 절감 사례를 통해 세부 항목별 관리비 절감 방법을 알 수 있다. 일반관리비, 청소비, 경비비, 승강기 유지비, 난방비, 전기공용 부문 및 전기전용 부문, 수도료, 수선 유지비, 장기수선충당금을 절감할 수 있는 돈 버는 아파트의 노하우도 수록되어 있다. 발간사 같은 평수, 차이 나는 아파트 관리비! 무엇이 문제일까? ★ 아파트 관리소장님도, 아파트 입주자 대표님도 꼭 챙겨야 할 아파트 관리비 절감 가이드북! ★ 아파트 관리비를 절감하는 노하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꼼꼼하게 챙기는 아파트 관리비, 어디에서 새고 있나요? ★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A to Z 1. 아파트 관리에 대한 모든 것! 아파트 관리비의 일반관리비부터 청소비, 소독비, 승강기 유지비, 장기수선충당금, 입주자 대표회의 운영비를 포함하여 기타 생활폐기물 수수료, 위탁 수수료 등 아파트 관리비의 구성 항목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 주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법률 조항을 소개하고 있어, 어려운 법률 조항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등 아파트 관리의 모든 것(A to Z)을 알 수 있다. 2. 아파트를 현명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관리비 절감 표본조사 결과를 통해 아파트 관리 실태를 관리비 항목별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아파트별 관리비 절감 사례를 도표를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3. 돈 쓰는 아파트, 돈 버는 아파트? 우수 단지 관리비 절감 사례를 통해 세부 항목별 관리비 절감 방법을 알 수 있다. 일반관리비, 청소비, 경비비, 승강기 유지비, 난방비, 전기공용 부문 및 전기전용 부문, 수도료, 수선 유지비, 장기수선충당금을 어떻게 절감할 수 있는지 돈 버는 아파트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4 똑똑한 아파트 관리의 노하우! 아파트 관리 실태 점검 사례를 통해 아파트 관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법률 규정 위반 사례를 통해 올바른 관리비 부과 방법 및 비용 지출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어 똑똑하게 아파트를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5. 아파트 관리, 이것이 궁금해요! 아파트 관리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FAQ)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일상생활에서 아파트 관리로 인해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질의응답(Q&A)을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의 판매 수익금은 강남복지재단에 기부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됩니다.>> >> 집필에 참여하신 분 주윤중 강남구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단 단장 강남구 부구청장 배경섭 강남구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단 부단장 강남구 도시환경국장 송진영 강남구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단 반장 강남구 주택과장 이호경 강남구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단 조장 강남구 주택기획팀장 양한성 강남구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단 조장 강남구 주택과 공동주택관리팀장 서정민 강남구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단 담당자 강남구 주택과 공동주택관리팀 주무관 이기남 現 미래주거문화연구소장, 주택관리사 강남구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단 외부전문가 이수환 現 신성 종합건축사 사무소 상무, 건축기술사 강남구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단 외부전문가 고영태 現 혜원까치 건축사 사무소 부장, 건축기술사 강남구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단 외부전문가 김용호 現 대안회계법인 회계사 강남구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단 외부전문가
나는 티파니보다 작은 쥬얼리샵이 좋다
한국경제신문i / 이종원 (지은이)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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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i소설,일반이종원 (지은이)
25년간 귀금속업 한 우물을 파오다가, 6년 전 불황으로 가게를 접을 상황까지 갔지만, 결국 종로3가 쥬얼리샵의 성공모델이 된 저자의 마케팅과 위기 타파 노하우를 담았다. 쥬얼리매장뿐만 아니라, 소규모 매장을 운영하는 모든 사장이 경쟁에서 성공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지녀야 할 서비스의식과 기본자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실제 고객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SNS 마케팅 활용방안 등을 전한다.프롤로그 PART 01 티파니는 직원이 판매하고 작은 쥬얼리샵은 사장이 판매한다 1. 고객을 항상 반기는 건 사장이다 2. 사장이 직접 고객과 소통하다 3. 사장이 직접 블로그를 운영한다 4. 성격 급한 고객은 항상 존재하는데 맞춰줄 수 있는 직원이 없다 5. 추억이 있고 즐거움이 있다 6. 고객은 절대 까다롭지 않다. 맞춰주지 못하는 직원만 있을 뿐이다 PART 02 가성비가 좋다 1. 고객의 Wants 2.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3. A/S는 티파니보다 잘한다 4. 퀄리티는 백화점이다 5. 카카오톡 친구 9,960명 6. 고객이 짜다면 짜다, 나도 고객이다 PART 03 고객이 이끌어간다 1. 아이디어를 주는 건 고객이다 2. 안 되는 건 없다 맞춤형이다 3. 투명하고 합리적이다 4. 나는 장사꾼이 아닌 디자이너다 5. 고객의 불만은 좋은 약이다 6. 발 없는 말이 미국 간다 PART 04 작은 가게 매출 올리는 매뉴얼 1. 고객 후기 마케팅의 효과 2. 친절과 긍정의 단골 확보 노하우 3. 의심을 안심으로 바꾸는 영업 철학 4. 기념일에 어울리는 작은 선물 준비하기 5. 북적이는 곳으로 고객은 찾아간다 6. SNS 마케팅은 필수 PART 05 새로운 매출을 만드는 브랜딩 매뉴얼 1. 시간을 절약하면 매출이 는다 2. 물건을 파는 게 아니고 서비스를 판다 3. 고정관념을 버리면 매출이 늘어난다 4. 외모는 제2의 매출 효과를 준다 5. 고객의 마음을 잡아라 6. 꾸준함도 전략이다 PART 06 작은 가게 경쟁력 높이기 1. 신용은 큰 재산으로 돌아온다 2. 고객과 함께 소통하는 영업 3. 재구매는 단골 고객이 된다 4. 고객이 찾아오는 작은 가게 5. 다양한 상품 구성의 노하우 6. 투명하고 합리적인 영업으로 작은 가게 경쟁력을 높여준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영업으로 종로3가 작은 쥬얼리가게의 생존모델 25년간 귀금속업 한 우물을 파오다가, 6년 전 불황으로 가게를 접을 상황까지 갔지만, 결국 종로3가 쥬얼리샵의 성공모델이 된 저자의 마케팅과 위기 타파 노하우를 담았다. 귀금속이라 하면 왠지 모를 부담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과거에 비해 쥬얼리의 대중화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기에 매장마다 경쟁률도 더욱 세졌다. 작은 쥬얼리샵은 자신들끼리의 대결뿐만 아니라, 대형 쥬얼리샵과도 경쟁해야 한다. 과거에 비해 생존 서바이벌이 된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귀금속점이 가장 많이 몰려 있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종로3가 오픈 상가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인터넷 시대에 낙오되지 않는 매장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주인의식이 바탕이 된 마케팅이 필요하다. 고객의 마음을 알아주고 소통하는 곳에 사장이 있어야,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아주고 고객의 말을 들어주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다. 저자는 작은 쥬얼리샵은 사장이 고객을 맞이하고 사장이 제품을 제시하고 사장이 고객을 배웅하기 때문에 티파니에서 볼 수 없는 진짜 마음이 담긴 서비스, 고객이 원하는 진정한 맞춤이 제공될 수 있다 한다. 직원 의식, 알바 의식으로 작은 쥬얼리샵을 경영하거나 운영한다면 망하는 지름길이다. 《나는 티파니보다 작은 쥬얼리샵이 좋다》에서는 쥬얼리매장뿐만 아니라, 소규모 매장을 운영하는 모든 사장이 경쟁에서 성공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지녀야 할 서비스의식과 기본자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실제 고객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SNS 마케팅 활용방안 등을 전한다.외길인생 31년 한 우물을 파왔습니다. 사람은 한 우물을 파야 성공한다는 옛날 어른들의 말씀을 새기며 자라와서 일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별다른 재주가 없어서 일지도 모릅니다. 그저 천직으로 알고 묵묵히 지내온 세월이 어느덧 많이도 흘러간 듯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올드한 사람은 아닙니다. 종로3가 귀금속상가의 아침을 여는 부지런함과 시대에 맞는 마케팅 영업으로 불황을 이겨내고 나이도 잊은 채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맛집을 찾아가듯이 고객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믿음과 신뢰가 있는 곳입니다. 산속에 있어도, 가는 길이 험해도 믿음이 있다면? 고객은 어디든 찾아갑니다. 힘들게 찾아가서 생각대로 만족했다면? 자신의 SNS 공간에 자랑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나게 됩니다. 다시 그 소문이 SNS를 타고 또 다른 고객에게 검색되어 또 누군가 그곳을 찾아가게 되는 겁니다. 입소문의 효과가 바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맛집은 항상 고객들이 줄을 서게 됩니다. 고객과의 소통 채널은 많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보고 카카오톡으로 상담이 옵니다. 필요한 사진과 내용을 보내옵니다. 상담할 수 있는 모든 채널에 사진 전송도 가능해서 편하고 정확한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상담을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네이버 톡톡으로 문의가 옵니다. 전화번호로 문자 메시지가 옵니다. 카페를 보고 댓글을 답니다. 인스타그램을 보고 대화창에 문의가 옵니다. 페이스북을 보고 메신저로 문의가 옵니다. 카카오스토리를 보고 쪽지가 옵니다. 실시간으로 고객과 소통하느라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지경입니다. 고객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채널은 모두 운영 중입니다.
2025 9급 공무원 시설관리직/방호직 경력경쟁 전과목 총정리
서원각 /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5.01.17
25,000원 ⟶ 22,500원(10% off)

서원각소설,일반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9급 공무원 시설관리직/방호직 경력경쟁 임용시험 대비 전과목 총정리 - 꼭 알아야 할 핵심이론 정리 - 단원별 다양한 유형의 출제예상문제 수록 - 정·오답에 대한 상세한 해설 첨부 - 수록과목 : 한국사, 사회한국사 01 선사시대의 문화와 국가의 형성 02 통치구조와 정치활동 03 경제구조와 경제생활 04 사회구조와 사회생활 05 민족문화의 발달 06 근현대사의 이해 사회 part 01 법과 정치 01 민주정치와 법 02 민주정치의 과정과 참여 03 우리나라의 헌법 04 개인생활과 법 05 사회생활과 법 06 국제 정치와 법 part 02. 경제 01 경제생활과 경제문제의 이해 02 경제 주체의 역할과 의사 결정 03 시장과 경제활동 04 국민 경제의 이해 05 세계 시장과 한국 경제 06 경제생활과 금융 part 03. 사회·문화 01 사회·문화현상의 탐구 02 개인과 사회 구조 03 문화와 사회 04 사회계층과 불평등 05 일상생활과 사회제도 06 현대사회와 사회변동본서는 9급 공무원 방호직/시설관리직 경력경쟁 임용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기본서이다. 한국사와 사회 과목에 대해 체계적으로 단원을 구분한 후, 해당 단원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핵심 이론만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수험생의 학습 효율성을 높였고, 각 단원별로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를 다수 담아 학습한 이론을 문제 풀이에 적용해 보는 등 반복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매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을 달아 문제 풀이만으로도 기초,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서원각과 함께 9급 공무원 방호직/시설관리직 시험에 대한 대비를 완벽하게 해보자!
팔과 다리의 가격
도서출판 아시아 / 장강명 (지은이) / 2018.07.30
12,000원 ⟶ 10,800원(10% off)

도서출판 아시아소설,일반장강명 (지은이)
자유롭게 살고자 하는 인간 영혼의 열망을 증명하는 위대한 이야기. 2018년 1월 30일 워싱턴 의회 국정연설 연두교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성호를 소개하며 "지성호의 이야기는 모든 인간의 자유 갈구를 말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2월 8일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다시 한 번 그를 언급하면서 지성호의 이야기는 세계에 알려졌다. 지성호는 1982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출생했고 '고난의 행군' 시기인 1996년 열차 사고로 한 손과 한 다리를 잃고 꽃제비 생활을 했다. 2006년 북한을 빠져나와 목발을 짚은 채 중국에서 라오스, 미얀마, 태국까지 1만여 킬로미터를 거쳐 한국에 도착했다. 은 기자 출신으로 첨예한 현실의식을 가진 작가 장강명이 소년 지성호 이야기를 토대로 쓴 논픽션이다.0. 이 책을 쓰는 이유에 대하여 1. 굶을 때 생기는 일에 대하여 2. 탄광마을의 삶에 대하여 3. ‘미공급’ 사태에 대하여 4. 귀신이 나오는 집 5. 비명을 지르는 밤 6. 어떻게 살 것이냐 작가의 말기자 장강명이 쓰지 못했던 이야기 - 한 팔 한 다리로 꽃제비 우두머리가 되었던 소년 『팔과 다리의 가격』은 선뜻 믿기지 않는 한 청년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다. 장강명이 이 이야기의 주인공을 만났던 것은 5년 전 기자 시절이었다. 기자였던 장강명이 쓰지 못한 이 청년의 이야기를 작가가 된 장강명이 한 권의 책으로 썼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먹을 것을 얻기 위해 달리는 기차에 뛰어 올라 석탄을 훔쳐야 했고, 기차가 멈추기 전에 기차에서 뛰어내려야 했다. 그러나 그것도 힘이 있어야 하는 일이었다. 너무 굶주려서 발을 헛디딘 그는 석탄을 운반하는 화물열차의 바퀴에 한 팔과 한 다리를 잃었다. 한 팔과 한 다리를 잃고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소년은 꽃제비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두만강을 건너 중국과 라오스를 거쳐 남한으로 오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한 장강명의 글에는 기자의 냉철한 시선과 작가의 뜨거운 심장 소리가 함께 담겨 있다. 장강명으로 하여금 이 책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만든 것은 생존을 위해 한 팔과 한 다리로 중국의 어두운 밤거리를 뚫고 라오스의 메콩강을 넘은 이 청년이 부르는 노래 한 곡이었다. ‘사나운 파도를 넘어 네가 닿은 포구는 어디...’ 북한영화 의 주제가를 부르며 청년은 자신들도 굶으면서 아사 직전의 소년에게 옥수수와 김치를 나눠주던 사람들을 떠올리고 있었다. 이 시대 가장 첨예한 현실의식을 가진 작가 장강명은 이 청년이 쓴 수기를 읽고, 그의 이야기를 받아 적었다. 그리고 ‘아무 잘못 없이 비참하게 굶어 죽어야 했던 사람들의 비극에 대해 누군가 함께 슬퍼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그래서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책의 주요 배경이 되는 ‘고난의 행군’에 대해 분명한 견해를 가지고 있지만 책에 쓰지 않았다. 한국 사회의 정치·이념 지형에서 북한 문제는 진영 간 정쟁 소재로 소모되다가 갈피를 잃기 일쑤인데 이 책이 그런 길을 걷지는 않았으면 한다.” 장강명이 말하려는 것은 한 청년의 잘려 없어진 한 팔과 한 다리의 가격이 아니라 아직 가지고 있는 한 팔과 다리의 힘에 대한 것이다. 한 팔과 한 다리의 힘으로 밀고 가는 불굴의 희망에 대한 이야기다. 굶주린 소년이 석탄으로 알고 훔쳐온 아무 가치도 없는 잡석을 사주었던 할머니의 마음이 독자를 울게 만들고,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가물거리는 희망이 된다. 인물 논픽션/픽션 ‘이 사람’ 시리즈 인물 스토리텔링 논픽션/픽션 ‘이 사람’ 시리즈를 론칭한다. 김민정 작가가 만난 모델 ‘한현민’, 장강명 작가가 만난 북한이탈주민 ‘지성호’, 정지아 작가가 만난 한국 근대 최초의 여성 소설가 ‘김명순’, 이승우 작가가 만난 ‘최형상’, 박민규 작가가 만난 ‘보통 사람’, 김응교 작가가 만난 일본의 국민작가 ‘미야자와 겐지’, 그리고 김현 시인까지 시리즈는 계속될 예정이다. 평범/특별, 생존/작고, 내국인/외국인, 실재/가상 상관없이 작가가 이야기하고 싶은 인물을 자유롭게 집필하여 깊숙이 들여다본다.이 책에서 다루려고 하는 사건은 거의 대부분 함경북도 회령시의 한 탄광마을에서 일어난다. 탄광의 이름은 학포탄광이라고 한다. 동네 이름은 따로 있지만 여기서는 그냥 학포탄광을 마을 이름처럼 쓰겠다. 행정구역이 합쳐지고 쪼개지는 등의 이유로 마을의 공식 이름이 여러 번 복잡하게 변했고, 사실 탄광이 곧 마을이기 때문이다.소년은 1982년에 이 마을에서 태어났다._‘2. 탄광마을의 삶에 대하여’ 중에서 처음에 아사(餓死)는 소문이었다.어디서 누가 죽었다더라. 누구도 죽었다더라.그러다 아는 사람 중에 죽는 사람이 생겼다.얼마 뒤에는 이웃 중에 죽는 사람이 생겼다.장애인과 노인들이 먼저 죽었다. 소년 일당이 곯리던 지적장애인도 두 사람 모두 죽었다. 하늘을 향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며 걸어 다니던 20대 남자 장애인은 가족들도 모두 다 같이 굶어 죽었다고 했다. 머리를 세차게 흔들고 침을 자주 뱉던 여자 장애인은 가족들이 어떻게든 보살피려 했으나 자신들도 형편이 좋지 않다 보니 끝내 굶어 죽었다고 들었다._‘3. ‘미공급’ 사태에 대하여‘ 중에서 정신을 잃었던 것은 아주 잠깐이었다.눈을 떴을 때에는 아직도 열차가 다 지나가지 않은 상태였다. 기차의 뒷모습이 거짓말처럼 평화롭게 멀어졌다.소년의 왼쪽 다리의 무릎과 발목 사이가 잘려져 있었다. 피는 잘린 부위에서 계속 흘러나오는 게 아니라, 숨을 쉴 때마다 물총을 쏘듯이 간헐적으로 뿜어져 나왔다. 뜨거운 피가 땅에 떨어질 때마다 그 부위의 땅이 푹푹 꺼졌다. 몇 달 동안 쌓여 있던 눈이 핏물에 녹았기 때문이다._‘5. 비명을 지르는 밤’ 중에서
정신자살
황금가지 / 도진기 지음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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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소설,일반도진기 지음
한국 본격 추리의 새 장을 연 도진기 작가의 기념비적인 장편소설 시리즈인 '변호사 고진 시리즈' 3번째 책. 시리즈 중 가장 개성넘치고 흥미로운 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어온 작품이다. 특히 변호사 고진과의 운명적인 대결을 앞둔 이탁오 박사가 등장하는 『정신자살』은 도진기 작가의 또 다른 시리즈인 '탐정 진구 시리즈'와 연결되며 도진기 월드의 가능성을 선보인 작품이다. 아내 한다미의 가출로 인해 삶의 의욕이 사라진 길영인은 자살을 꿈꾸지만 그 고통이 두려워 망설인다. 그는 자살에 대해 검색하던 도중, 육체적 고통 대신 '정신을 파괴해서 육체의 생을 치유한다'는 정신자살연구소를 알게 된다. 호기심과 절박함으로 연구소에 찾아간 그는, 이탁오 박사의 언변에 설득되어 거액의 비용을 지불하고 정신자살을 시술받기로 결정하는데... 판사직을 내던지고 변호사가 된 고진이 열혈 형사 이유현과 함께 불가사의해 보이는 사건에 숨겨진 어두운 진실을 낱낱이 파헤치는 구성으로서, 저자가 부장판사 재직 시절 얻은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배경지식이 사건과 추리에 녹아들어 사실성을 높였다.정신 자살 - 7법과 정의의 경계를 누비는 현대판 탐정 변호사 고진 시리즈 2, 3권 출간! 한국 본격 추리의 새 장을 연 도진기 작가의 기념비적인 장편소설 시리즈인 '변호사 고진 시리즈' 2, 3권 『라 트라비아타의 초상』과 『정신자살』이 새로운 표지로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두 작품은 제1권 『붉은 집 살인사건』과 제4권 『유다의 별』, 제5권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사이를 잇는 시리즈의 주요 연결 고리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시리즈 중 가장 개성넘치고 흥미로운 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어온 작품이다. 특히 변호사 고진과의 운명적인 대결을 앞둔 이탁오 박사가 등장하는 『정신자살』은 도진기 작가의 또 다른 시리즈인 '탐정 진구 시리즈'와 연결되며 도진기 월드의 가능성을 선보인 작품이다. 이 시리즈는 판사직을 내던지고 변호사가 된 고진이 열혈 형사 이유현과 함께 불가사의해 보이는 사건에 숨겨진 어두운 진실을 낱낱이 파헤치는 구성으로서, 저자가 부장판사 재직 시절 얻은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배경지식이 사건과 추리에 녹아들어 사실성을 높였다. 시리즈 중 『유다의 별』은 현재 영화화가 진행중이며, 도진기 작가는 이 작품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하였다. "후후, 분명히 이탁오 박사야. 그 박사다운 등장이야. 정신자살이니 뭐니 하는 듣도 보도 못한 개념을 들고 나와서 일을 벌일 사람이 몇이나 될 것 같아? 박사의 브랜드가 느껴져.” 셜록 홈즈와 모리어티, 그리고 고진과 이탁오 박사. 독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숙명적 만남과 대결. 『정신자살』에 그 모습을 처음 드러낸 이탁오 박사는 명나라 때 유학자의 이름을 따왔는데, 전통의 권위를 거부한 이단아였던 이름의 원래 주인처럼, 소설 속 이탁오 박사 역시 사회적 규범과 윤리 의식을 완전히 벗어난 초월적 세계관을 갖고 있다. 『정신자살』에서 '정신을 자살시킴으로써 육체를 복원한다'라는 기이한 개념을 이용해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선 그는, 시종일관 고진과 대립 지점에 서며 극도의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특히 그가 선사한 종반부 충격적인 결말은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저자는 인터뷰를 통해 『셜록 홈즈』의 명탐정 홈즈와 모리어티 교수라는 두 극단적 천재의 대결만큼이나 흥미로운 변호사 고진과 이탁오 박사의 숙명적 대결을 예고하여, 수많은 추리 독자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최종 완결편에 이탁오 박사와 고진의 대결이 벌어질 겁니다. 구상은 다 되어 있거든요. 그 큰 틀 안에서 지금 작품들을 써나가고 있는 겁니다. 완결편에서 갑자기 이탁오 박사의 계획이라든지 그런 게 드러나는 것도 뜬금없으니까 지금부터 조금씩 독자들에게 알려드리는 거죠." -채널예스와 저자 인터뷰 중
축구 스킬 & 전술 75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찰리 슬레글 (지은이), 이성모, 김종원 (옮긴이), 조세민 (감수)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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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찰리 슬레글 (지은이), 이성모, 김종원 (옮긴이), 조세민 (감수)
축구계에서 30년 넘게 선수와 코치, 행정가로 활동했던 축구계의 베테랑인 저자가 수십 년의 세월 동안 현장에서 터득한 축구 기량 향상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다양한 축구 스킬과 전술, 멘탈 훈련 노하우를 담아 더 완벽한 축구 선수로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축구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보다는 어느 정도 축구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춘 중급자나 상급자를 위한 책이다. 실제로 축구를 하는 동안 느꼈던 기술이나 전술 등에 대한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노하우를 ‘스킬과 전술, 멘탈 훈련’의 세 개 파트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또한 좀 더 발전된 단계의 조언이 필요한 독자를 위해 각 항목의 말미에 상위단계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별도의 박스에 담아 설명하고 있다. 펠레, 디에고 마라도나, 리오넬 메시, 요한 크루이프, 로이 킨 등 축구계의 유명한 선수들이 남긴 조언이 담겨 있다. 그들이 축구를 하면서 느낀 생생한 경험이 녹아들어간 조언은 더 짧은 시간 내에 더 나은 실력을 갖추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동기 부여해 줄 것이다.서문 감수의 글 PART 1. 스킬 SKILLS 1. 1 대 1 수비 : 뒷공간을 내주지 마라 / 2. 드리블링 동작 : 상대 수비수 무너뜨리기 / 3. 공 소유하기 : 몸을 사용하는 방법 / 4. 시저스 + 스텝오버 / 5. 볼 컨트롤 / 6. 저글링(볼 리프팅) : 창의적으로 스스로를 시험해보라 / 7. 그룹 저글링(그룹 볼 리프팅) / 8. 파워 슈팅 : 강슛 / 9. 슈팅 자체에 만족하지 마라 / 10. 롱킥 : 공중 볼 패스 / 11. 헤딩 & 스로인 : 허리를 활용하라 / 12. 원터치 패스(논스톱 패스) : 볼 소유권 유지 / 13. 골키퍼 슈팅 방어 / 14. 골키핑 : 높은 슈팅 막기 / 15. 히치킥/바이시클킥(오버헤드킥) : 슈팅 스킬 늘리기 / 16. 사이드 발리슛 : 슈팅 궤도가 아래를 향하도록 슈팅하라 PART 2. 전술 TACTICS 1. 공 받기 : 최대한 많은 옵션을 만들라 / 2. 상대 팀 골대를 향해(공격하는 방향으로) 플레이하라 / 3. 오픈된 상태 만들기 : 공간을 향해 뛰어라 / 4. 크로스 향해 달리기 : 공간을 만든 후 결정지어라 / 5. 크로스의 세 가지 목표 / 6. 2 대 1 오버래핑 : 수비 분산시키기 / 7. 공을 소유한 상태의 플레이 / 8. 수비적으로 압박하기 : 단단히 수비하라 / 9. 원투패스 플레이 : 수비 공략하기 / 10. 1 대 1 기회를 노려라 / 11. 3 대 2 상황에서의 수비 공략 / 12. 목적을 갖고 패스를 받아라 / 13. 트라이앵글 서포트 / 14. 공 소유 중인 팀 동료 서포트하기 / 15. 패스 & 무브 / 16. 측면에서의 공격 : 위협적인 공격하기 / 17. 5 대 2 훈련 : 의미 있는 플레이를 하라 / 18. 감아 차는 패스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공격하기 / 19. 1 대 1.5 수비 상황 만들기 / 20. 공간을 만드는 움직임 / 21. 수비벽 공략하기 / 22. 효율적인 상대 압박 / 23. 수비 서포트하기 / 24. 수비 커버하기 / 25. 수비 분산시키기 / 26. 페널티킥 : 강하고 낮게 차라 / 27. 간접 프리킥 수비하기 / 28. 롱 프리킥 / 29. 공격 간접 프리킥 / 30. 상대에 대해 파악하라 / 31. 골키퍼 포지셔닝 : 적절한 각도를 확보하라 / 32. 골키퍼로부터 공격 시작하기 : 데드볼 상황 / 33. 골키퍼가 공격 시작하기 : 오픈 플레이 상황 / 34. 골키퍼의 크로스 방어 : 원칙을 지켜라 / 35. 논스톱 슈팅 / 36. 축구를 더 화려하게 만드는 스킬 : 넛맥 / 37. 공 흘리기 / 38. 헤더 슈팅 / 39. 헤딩 클리어 / 40. 헤딩 패스 : 볼 지키기 / 41. 득점 확률 높이기 / 42. 간접 프리킥에서 득점하기 / 43. 1 대 2 상황 돌파하기 / 44. 태클할 것인가, 지연시킬 것인가 PART 3. 멘탈 훈련 MENTAL EXERCISES 1. 포지션 넘버링 / 2. 측면 수비수 : 측면을 지배하라 / 3. 포백 : 핵심은 수비 포지셔닝이다 / 4. 넓이와 깊이 : 공격 / 5. 넓이와 깊이 : 수비 / 6. 직접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벽 세우기 : 파트1 / 7. 직접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벽 세우기 : 파트2 / 8. 루스볼 상황에서의 공은 항상 너의 몫이다 / 9. 코너킥 / 10. 약한 발도 사용 가능하게 만들어라 / 11. 강한 신체를 만들어라 / 12. 경기에 뛸 몸 상태를 만들어라 / 13. 공을 얻는 순간 공격을 시작하라 / 14. 후방 공격 전개 / 15.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어라 용어 설명 원팀(ONE TEAM)을 만드는 마법의 전술 노트 SKILLS+TACTICS+MENTAL EXERCISES 승리하기 위해서는 거의 무의식적인 수준에 이를 때까지 팀과 함께 공격하고, 수비하고, 어시스트해야 한다. 수비, 드리블링, 볼 컨트롤, 슈팅, 패싱, 헤딩, 점유, 포메이션 등 16가지 축구 스킬 + 44가지 축구 전술 + 15가지 멘탈 훈련 비법 “이 책은 경기 중에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워 축구 기량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다. 최근 축구 교육의 흐름과도 잘 맞는 시각으로 쓰여 있어 실제 현장에서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지도하는 많은 지도자분들께 유익한 책이 되리라 생각한다.” - 조세민(부산아이파크 아이키즈 감독) 더 완벽한 축구 선수가 되기 위해 필요한 스킬, 전술, 멘탈 훈련 비법 75 축구 선수로서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축구 기술이나 전술적인 지식을 열심히 익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언제 어느 시점에 적절하게 활용해야 하는지 축구 전문가의 정확한 코칭을 받을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축구계에서 30년 넘게 선수와 코치, 행정가로 활동했던 축구계의 베테랑으로 수십 년의 세월 동안 현장에서 터득한 축구 기량 향상의 모든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축구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축구의 모든 면을 세심히 관찰하고 그로부터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오랜 시간 노력하기보다는 하루라도 빨리 더 나은 기량을 갖고 싶어 한다. 저자는 자신의 지난 축구 지도 경험에서 비롯된 다양한 축구 스킬과 전술, 멘탈 훈련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아 당신이 더 완벽한 축구 선수로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 책은 축구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보다는 어느 정도 축구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춘 중급자나 상급자를 위한 책이다. 실제로 축구를 하는 동안 느꼈던 기술이나 전술 등에 대한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노하우를 ‘스킬과 전술, 멘탈 훈련’의 세 개 파트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1. 스킬: 개인적인 노력을 통해 숙달할 수 있는 기량 - 축구는 선수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반응하고, 어떻게 창의적으로 공간을 만들어내는지에 달려 있다. 이것이 바로 축구의 핵심적인 스킬이며, 그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반복 훈련이 필수적이다. 이 파트에서는 기본적인 수비에서의 움직임, 상대를 속이는 드리블링 동작, 오랫동안 공을 소유하는 방법, 효과적인 드리블 스킬, 볼 컨트롤과 볼 리프팅, 다양한 슈팅 스킬, 헤딩과 스로잉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선수는 언제나 자기 자신이 가진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자신의 힘과 컨디션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은 축구를 더 잘 이해하게 하고, 더 발전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 전술: 팀 동료들과 함께 원팀을 만드는 훈련 - 경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스킬도 중요하지만, 팀 동료들과 하나가 되어 유기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전술을 제대로 익혀야 한다. 거의 무의식적인 수준에서도 팀의 동료들과 원팀이 되어 함께 공격하고, 수비하고, 어시스트하기 위해서는 드리블, 수비, 패스, 이동 등 동료 선수와의 협력 플레이와 팀이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전술 능력을 익힐 필요가 있다. 이 파트에서는 패스를 통한 다양한 볼 점유 방법, 크로스 상황에서의 구체적인 움직임,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는 효과적인 노하우, 효율적인 압박 수비, 수비와 공격 시의 다양한 패스 플레이, 팀 동료를 서포트하는 방법, 공간을 만드는 움직임, 측면 공격 시의 움직임, 합동 플레이 훈련, 프리킥 공격과 수비, 상대 전술에 따른 대처, 페이크 동작 등 팀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다양한 전술적 훈련 방법을 정리해 놓았다. 3. 멘탈 훈련: 축구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훈련 -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축구를 큰 그림에서 이해해야 한다. 팀 전체를 위한 플레이가 무엇인지 잘 이해한다면 팀의 핵심 선수로 인정받을 확률이 높아진다. 이 파트에서는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팀 전체와 자신의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자신의 능력과 팀 전체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비결에 대해 다루고 있다. 또한 최선을 다해 뛰었는데도 결과가 좋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정신적인 문제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기량 향상도 중요하지만 축구 같은 팀 스포츠에서는 멘탈 관리가 필수적이다. 축구 경기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뒷받침된다면 어떠한 위기 상황이 닥치더라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4. 골키퍼를 위한 특별한 노하우 - 저자는 선수 시절 골키퍼로 활약한 경험이 경기장 전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하면서 모든 선수가 팀 전체를 조감하는 골키퍼의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자신이 어떤 위치에서 플레이하든 팀의 공격과 수비 전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리더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 축구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전술 파트에서 골키퍼의 포지셔닝과 다양한 상황에서의 골키핑 방법, 크로스 방어 방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놓았다. 5. 상황 이해를 돕는 다양한 도해와 세계적인 유명 축구 선수들의 명언 수록 - 축구의 다양한 상황과 움직임을 글이나 말로 설명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에는 설명만으로는 이해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기 다른 형태의 도해를 다수 수록하고 있다. 또한 좀 더 발전된 단계의 조언이 필요한 독자를 위해 각 항목의 말미에 상위단계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별도의 박스에 담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 책에는 펠레, 디에고 마라도나, 리오넬 메시, 요한 크루이프, 로이 킨 등 축구계의 유명한 선수들이 남긴 조언이 담겨 있다. 그들이 축구를 하면서 느낀 생생한 경험이 녹아들어간 조언은 당신이 더 짧은 시간 내에 더 나은 실력을 갖추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동기 부여해 줄 것이다.
야구박사의 경제코칭
가화만사성 / 조용준 (지은이)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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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소설,일반조용준 (지은이)
프로야구의 주인공이라 불리는 ‘팬’을 비롯하여 ‘프로야구 선수’, ‘감독’, ‘심판’과 ‘해설위원’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프로야구에 종사하는 이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들어가며 006 추천사 012 1장 팬(Fan), 프로스포츠 존재의 이유 Ⅰ. 첫 한국시리즈 나들이 016 Ⅱ. 팬 외면 논란 018 Ⅲ. 팬과 시장 022 2장 책임지는 자리, 프로야구 감독 Ⅰ. 프로야구 감독 028 Ⅱ. 프로야구 감독 현황 030 Ⅲ. 프로야구 감독 잔혹사 037 Ⅳ. 프로야구 감독의 고충 049 3장 잘해야 본전! 프로야구 심판 Ⅰ. 그라운드의 포청천 060 Ⅱ. KBO리그의 심판 062 Ⅲ. 심판 수난사 073 Ⅳ. 오심 논란 081 4장 프로야구의 안방 배달부, 중계진 Ⅰ. 프로야구 중계 096 Ⅱ. KBO리그 중계 101 Ⅲ. 중계진 처우 110 Ⅳ. 해설위원의 운명 113 5장 프로야구 선수, 사법시험 합격, 서울대 입학 중 어떤 것이 더 어려운가? Ⅰ. 무엇을 할까? 124 Ⅱ. 프로야구 선수되기 확률 128 Ⅲ. 사법시험 합격 확률 144 Ⅳ. 서울대 입학 확률 154 Ⅴ. 결론 그리고 분석의 부산물 157 6장 프로야구 선수 연봉, 어떻게 결정되는가? Ⅰ. 2018 KBO리그 선수 연봉 현황 166 Ⅱ. 역대 연봉 변화 169 Ⅲ. 연봉 결정 구조 173 Ⅳ. 선수 연봉 결정 요인 178 7장 대박의 꿈, 프로야구 FA 제도 Ⅰ. FA 제도 개관 190 Ⅱ. 메이저리그(MLB), 일본프로야구(NPB)의 FA 제도 195 Ⅲ. KBO리그의 FA 제도 202 Ⅳ. FA-프로야구의 슈퍼스타 220 Ⅴ. FA-구단 및 선수의 선택 248 참고문헌 259- 야구 관련 종사자들의 필독서 - 야구 꿈나무들의 필독서 - 허구연 KBO 총재고문, 민훈기 KPOTV 해설위원 강력추천 야구를 사랑하는 모든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 초등학교시절. 밀린 방학일기를 야구팀 출전선수 명단으로 대체하여 쓴 글이 인연이 되어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이 되었다. 단순한 ‘팬’으로서가 아닌 프로야구 사랑꾼으로 사랑을 담아 자신의 전공분야인 ‘경제학’의 시각으로 한국 프로야구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학문적 눈높이와 팬의 눈높이의 적정한 경계선에서 누구나 읽을 수 있는 프로야구 이야기를 재미있는 야사와 그에 관련된 이야기를 ‘경제학’으로 풀어주고 있다. 프로야구의 주인공이라 불리는 ‘팬’을 비롯하여 ‘프로야구 선수’, ‘감독’, ‘심판’과 ‘해설위원’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프로야구에 종사하는 이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고 있는 가슴 따스한 책이다.선수들은 프로야구에서 팬들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각 인해야 한다. 또한 팬들이 존재하지 않으면 선수들의 고액 연봉 역시 존재 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인지해야 한다.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 중에서도 어 린이 팬에 대한 투자가 미래의 한국프로야구가 존재할 수 있는 가장 든든한 자산임을 주지해야 한다. 프로야구 감독과 열성 팬 사이에 발생하는 상호 갈등의 주요 원인 역시 정보의 비대칭성에서 발생한다. 스포츠 경기에서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공정함을 유지하는 스포츠 심판 을 ‘그라운드의 포청천’이라고 말한다. 심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공평성 과 올바름이 합쳐진 공정성이다.
길고양이에 꽤 진심입니다
깊은나무 / 홍유진 (지은이) /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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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나무소설,일반홍유진 (지은이)
길고양이와의 만남은 밀당의 고수 쁘니, 대식가 동글, 장난꾸러기 소소, 숨바꼭질 천재 살구로 계속 이어졌다. 그렇게 오가며 만난 사람들과 ‘길고양이사랑단’을 만들고 다른 동물단체와 함께 길고양이들을 보살피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길고양이의 모습들과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길고양이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각자의 개성 넘치는 매력 속에 살기 위한 노력과 몸부림이 녹아들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자신에게 주어진 아주 작은 것에도 만족하는 길고양이들을 보며,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들어가며_ 고양이 사랑의 시작은 내 흑역사로부터 1 애냥 : 개냥이 대배우 2 쁘니 : 밀당의 고수 3 동글 : 이유 있는 대식가 4 소소 : 장난꾸러기 옹알 대장 5 살구 : 숨바꼭질 천재 6 요미 : 가족 바보냥 7 자유 : 노끈에 묶인 쥐잡이 고양이 8 깡패 : 이 구역의 미친냥 9 시도 : 말하는 대로 척척박사 10 모리 : 점프왕 깡순이 나오며_ 내 친구는 길에 산다# 생존율 10%의 암 환자, 길고양이를 만나다 # 서로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어 가는 과정 # 똑같은 길고양이는 없다옹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와의 묘연에서 시작된 소소하지만 행복한 하루하루 미묘하고 오묘한 길냥이들의 마력. 똑같은 길고양이는 하나도 없다. 길바닥으로 출근도장을 찍게 만드는 개성 만점의 고양이들, 오가다 만나 길냥이사랑단까지 꾸린 사람들, 길고양이를 만지지도 못하던 암 환자가 온 동네의 캔따개로 거듭난 사연이 궁금하다면, 단짠단짠한 길거리 세상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저자의 고양이 사랑은, 항암 치료와 골수 이식이라는 생존을 위한 싸움 속에서 싹텄다. 길고양이인 애냥이를 만난 지 3일 만에, 기꺼이 캔따개가 되었다. 서로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는 과정은 고양이 간식을 살 때만 해도 전혀 예상치 못한 소중한 기쁨이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게 어떤 의미인지, 재개발 지역에 남은 길고양이들의 운명이 어떤지 하나도 몰랐지만 그저 문득 마주친 배고픈 길고양이에게, 곧 아기를 낳을 애냥이에게 해 주고 싶던 일이었다. “1일 1캔을 먹이자. 무사히 아이들을 낳을 수 있게 도와주자.” 그렇게 시작된 길고양이와의 만남은 밀당의 고수 쁘니, 대식가 동글, 장난꾸러기 소소, 숨바꼭질 천재 살구로 계속 이어졌다. 그렇게 오가며 만난 사람들과 ‘길고양이사랑단’을 만들고 다른 동물단체와 함께 길고양이들을 보살피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길고양이의 모습들과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길고양이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각자의 개성 넘치는 매력 속에 살기 위한 노력과 몸부림이 녹아들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자신에게 주어진 아주 작은 것에도 만족하는 길고양이들을 보며,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내가 도시락을 꺼내는 동안 가만히 앉아서 꼬리만 살랑살랑 기분 좋게 흔들거나 내 다리 사이를 이리저리 오가며 수도 없이 자기 몸을 부비부비했다. 고양이는 ‘내 꺼’ 하고 싶은 대상에 몸을 비빈다. 냄새와 털을 묻혀 영역을 표시하는 방법이다. 어느새 나는 서서히 ‘애냥이 꺼’가 되어 가고 있었다. 서로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는 과정은 고양이 간식을 살 때만 해도 전혀 예상치 못한 소중한 기쁨이었다.- ‘1 애냥 : 개냥이 대배우’ 중 앞으로 두 걸음, 뒤로 한 걸음.하악질과 야옹질의 무한 반복 속에서 이루어지는 도시락 배달.‘배는 고프지만 밥자리로 가까이 오지는 마!’‘그럼 네가 멀리서 기다리면 되잖아!’‘날더러 어쩌라는 거냥.’- ‘2 쁘니 : 밀당의 고수’ 중 재개발의 바람 속에서 밀려나는 사람들과 스러지는 길고양이들의 운명은 어떤 면에서는 닮았다. 하지만 그는 다른 사람에 대한 화를 자신의 아내에게 퍼부었고, 결국 아내마저 못 견디고 떠나자 자신보다 약한 길고양이들에게 화를 푼 비겁한 인간이 아니었을까. 그와 달리 길고양이들은 왜 자기 삶의 터전을 빼앗느냐고 화를 내지도 따지지도 해코지를 하지도 않는다.- ‘4 소소 : 장난꾸러기 옹알 대장’ 중
성도는 우리 가족뿐입니다
죠이북스 / 김민철 (지은이) /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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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이북스소설,일반김민철 (지은이)
이천 시골, 오래된 상가 지하에 자리하여 10년이 넘도록 성도가 가족뿐이지만, 한결같이 교회의 본질을 지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와 목회자가 있다. 광야와도 같은 시간들을 묵묵히 걷고 또 걸으며 언제 올지 모르는 성도를 위해 설교를 준비하고, 매주 같은 자리에서 온전한 예배 형식을 지키며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다. 심지어 아내와 단둘이 예배할 때도 순서를 모두 지키며 예배하는 모습, 가족 외에 다른 성도가 없음에도 성찬의 의미를 나누며, 절차대로 성찬식을 하는 모습, 그리고 이웃의 아픔에 동참하고 사회적 약자들을 작게나마 돕는 모습 등은 성도 수가 많은 대형 교회와 견주어 보아도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기에 부족함 없는 교회이다. 그저 하나님과 교회와 이웃을 사랑하기에, 그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았을 뿐이라고 고백하는 이 무명 목회자는 이 책에서 지난 10년간 하나님이 자신과 가족과 교회를 어떻게 이끌어 오셨는지를 담대하게 나눈다.서문 프롤로그_당신은 부목사 못해! PART 1. 우리 가족은 한솔교회 성도입니다 10여 년의 시간, 누가 오시든 오시지 않든 │“너 그럴 거면 신학대학에나 가지 그러냐!” │ 7년 반의 방탕 생활을 접다 │ 못해 신앙인이 드렸던 서원 기도 │ 성경을 모르고도 신학대학원에 합격하다니 │ 무릎 수술을 받다 │ 두 번째 회심 │ 그 의사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 고흥에서의 험난한 개척 허가 │ 고흥을 떠나다 │ 고흥 목회가 내게 꼭 필요했던 이유 │ 공허함이 만들어 낸 흑역사 │ 한 사람을 데리고서라도 PART 2. 우리는 진짜 예배를 드립니다 예전 해설 예배를 드리다 │ 빼곡한 메모의 비밀 │ “아빠, 전보다 훨씬 좋아요!” │우리의 작은 “헤세드” │ 아빠가 만난 예수 그리스도 │ 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모세의 죽음을 보며 │ 아빠, 오늘 집에서 예배하면 안 돼? │ 아내와 단둘이 예배하며 │ 아, 주님이 이렇게 오시는 건가 │ “제 생일이 조금 특별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 막내의 질문ㅣ웃기도 하다가 혼나기도 하다가 │ 첫 성찬 │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PART 3. 그럼에도 제 길은 목회자입니다 “내 어머니 돌아가시면 장례 인도는 네가 해야 한다” │ 예상치 못한 만남, 그리고 해야 할 일에 대한 자각 │ 작지만 귀한 성경 공부 모임 │ 목회자로서의 소망 │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 │ “하나님, 민철이 주의 종 되게 해주세요” │ 제 뒤통수를 세게 때려 주세요! │ 불러 주시면 어디든 │ 하나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저도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신실한 동역자들 PART 4. 그 만남에 위로를 받습니다 잊을 수 없는 그 1년 │ 1201호 어르신 │ 508호 어르신 │ 503호 어르신 │ 한 청년과의 만남 │ 형제의 열정 │ 한 교회에 속한 우리 │ 어떻게 이 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 │ 뜻밖의 선물, 제주 여행 │ 10년의 시간을 위로하시다 │ 아내의 피아노 │ 한마음으로 │ 천사의 방문 │ 매주 이러면 좋겠지만 │ 우리의 위로와 소망 PART 5. 목사, 남편, 아빠, 아들이라서 행복합니다 아내의 일기장 │ 내 인생 최고의 복 │ 한솔교회의 유일한 성인 성도 │ “아빠 아들로 태어나 줘서 고마워” │ “잘 살아 줘서 고마워” │ 그저 곁에 오래 계시기를 │ 특별한 휴가 │ 아내 모교회의 방문 │ 아들의 위로 │ 부산에 가다 │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도 있다 │ 그렇게 기억되고 싶습니다 PART 6. 저는 N잡러 목사입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 “민철 오빠 소질 있는데요” │ 민철 상회 대표 │ 아르바이트 초대장 │ 부부 어벤져스 │ 영어는 거들떠보지도 말아야지 │ 뜻하지 않게 시작된 수업 │ “민철 님은 참 좋으신 분 같아요” │ 신발과의 사투 │ 그런 시절들을 지나ㅣ아이들이 스스로 알게 되기를 에필로그_작은 바람그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한 무명 목회자가 전하는 에세이. 눈에 보이는 열매 없이, 10년이 넘도록 가족하고만 예배를 드리지만, 매 순간 행복하고 감사가 넘치는 목회를 할 수 있는 이유! “처음엔 성도 두 명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등록 교인만 천 명이 넘습니다!” 보통은 이런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이런 성공적(?)인 결과가 있어야 하나님이 일하셨다고 믿는다. 그리고 작게나마 눈에 보이는 열매가 있어야 어떤 일이든 지속할 힘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그것이 교회 사역이든, 세상의 일이든 말이다. 그러나 이천 시골, 오래된 상가 지하에 자리하여 10년이 넘도록 성도가 가족뿐이지만, 한결같이 교회의 본질을 지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와 목회자가 있다. 광야와도 같은 시간들을 묵묵히 걷고 또 걸으며 언제 올지 모르는 성도를 위해 설교를 준비하고, 매주 같은 자리에서 온전한 예배 형식을 지키며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다. 심지어 아내와 단둘이 예배할 때도 순서를 모두 지키며 예배하는 모습, 가족 외에 다른 성도가 없음에도 성찬의 의미를 나누며, 절차대로 성찬식을 하는 모습, 그리고 이웃의 아픔에 동참하고 사회적 약자들을 작게나마 돕는 모습 등은 성도 수가 많은 대형 교회와 견주어 보아도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기에 부족함 없는 교회이다. 그저 하나님과 교회와 이웃을 사랑하기에, 그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았을 뿐이라고 고백하는 이 무명 목회자는 이 책에서 지난 10년간 하나님이 자신과 가족과 교회를 어떻게 이끌어 오셨는지를 담대하게 나눈다. “누군가에게는 지금 제 현실이 실패한 것처럼 보일 수 있고, 초라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많은 분이 ‘목사님, 힘드시죠?’라고 묻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의 제 모습이 좋습니다.” ‘실패’라는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게, 저자의 얼굴은 항상 밝고 미소가 가득하다. 성도가 없어 걱정이고 10년간의 목회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일지라도 어떤 우울한 기색 없이, 그의 말에는 늘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소망이 가득하다. 소박하게 주어진 목사의 직분을 감당하며 인간답게 사는 것을 바랄 뿐이라고 말하는, 이 작은 교회 목사의 책은 어떤 이들에게 필요할까? 하나님을 믿다 보면, 어떠한 변화 없이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마냥 걸어야 하는 광야의 시간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 시간 동안 우리는 어디에 집중해야 할 것인지 이 책을 통해 한 번쯤 생각하게 된다. 저자는 10년간 주어진 하루하루를 그저 열심히 살았더니, 부르심에 집중하며 주님이 보여 주시는 길을 걸었더니, 흔히들 말하는 어떤 ‘열매’가 없더라도 10년간 자리를 지키게 되었고, 이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한다. 이런 저자의 삶을 보며 우리는 과연 ‘열매’라는 것이 우리 눈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열매 맺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소관이고 단지 자신은 하나님의 종으로 맡겨진 일을 감당할 뿐임을 고백하는 저자의 삶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공과 실패를 대하는 삶의 태도를 돌아볼 수 있다. 아무리 하나님을 열심히 섬겨도 열매가 없다고 투정 부리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 책을 통해 지금도 하나님이 자신을 행복의 길로 인도하고 계심을 알 수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주어진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내와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살아간 남편으로, 아빠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에게는 “잘했다, 충성된 종아”라는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물론 그럴 자격이 없는 것도 알지만 말입니다. _본문 중에서
좋은 부모 다이어리 (2017년 한정판)
창비 / 서천석 지음 / 2016.12.09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육아법서천석 지음
‘아이와 함께 첫눈 이벤트 계획하기’처럼 재미있는 미션부터 ‘아이의 고쳐야 할 점 연습시키기’처럼 구체적인 방법까지, 한 주에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좀더 좋은 부모가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연간, 월간, 주간 캘린더가 결합되어 실용성을 겸비한 2017년 한정판 육아 다이어리이다.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의 저자,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이 제안하는 좋은 부모 되기 실천법이 육아 다이어리 형식으로 엮여 출간된다. 저자는 좋은 부모가 되라고 다그치지 않는다. 부모에게 아이에 대한 사랑과 잘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이 첫 걸음이라고 이야기하며, 거창하고 버거운 목표 대신 일상에서 어렵지 않게 해볼 수 있는 작은 목표들을 매주 하나씩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다이어리에 담긴 총 52가지 실천 목록 가운데, 자녀가 만 3세에서 초등학생까지라면 대부분을 실천해볼 수 있고, 태어난 지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혹은 청소년 자녀라면 전체의 70%를, 24개월보다 어린 영아 자녀인 경우 50% 정도 부모가 해볼 수 있는 내용이다.- 당신은 좋은 부모입니다 - 좋은 부모 되기 훈련법 - 좋은 부모 다이어리 사용설명서 1월 “우리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 “매일 4개 이상 체크!” - 아이와 친해지는 7가지 방법 “엄마의 말 공부 함께 해봐요.” - 더 좋은 표현 연습해보기 “칭찬 하나에 구슬 하나씩!” - 칭찬 구슬 활용하기 “우리 딸, 오늘도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 아이에게 ‘마음을 담은 메시지’ 보내기 2월 ‘부모님과 함께한 나의 유년 시절은…’ - 부모를 통해 지금의 나를 돌아보기 “우리 아들이 만든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구나!” - 아이와 함께 음식 만들기 “축하해, 우리 딸이 또 이렇게 성큼 자랐구나!” - 아이의 성장에 맞추어 이벤트 열어주기 ‘아빠는 이 놀이가 재밌는지 왜 모르는 걸까?’ - 아이 입장에서 일기 써보기 3월 “엄마도 이거 배웠었는데, 다시 보니 정말 재밌네.” - 아이의 새 교과서 읽어보기 “아빠 친구 명구 아저씨는 정말 개구쟁이였어.” - 부모의 ‘절친’ 이야기 들려주기 ‘괜찮아, 다음엔 다 잘될 거야.’ - 부모의 자기 위안 시간 갖기 “우리 달걀이랑 식혜 먹으러 갈까?” - 아이와 함께 목욕탕 가기 4월 ‘아, 열 받네… 어떻게 풀지?’ -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개발하기 “네가 많이 속상했겠구나!” - 아이의 스트레스 풀어주는 시간 갖기 “우리 이날 사진 찍고 떡볶이 먹으러 갔었는데, 그렇지?” - 아이들과 특별한 사진 찍기 “잘 갔다 왔니? 오늘 하루는 어땠어?” - 아이에게 성의 있는 인사 건네기 5월 “엄마도 우리 엄마를 사랑한단다.” - 부모가 자신의 부모님께 편지 쓰기국민 육아 멘토 서천석이 제안하는 좋은 부모 되기 52주 실천법!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으며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52주 실천법. ‘아이와 함께 첫눈 이벤트 계획하기’처럼 재미있는 미션부터 ‘아이의 고쳐야 할 점 연습시키기’처럼 구체적인 방법까지, 한 주에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좀더 좋은 부모가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연간, 월간, 주간 캘린더가 결합되어 실용성을 겸비한 2017년 한정판 육아 다이어리이다. 한 주에 한 가지씩, 작은 실천으로 사랑을 표현하세요. 실천하는 그 순간, 당신은 이미 좋은 부모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좋은 부모입니다. 좋은 부모는 대단한 부모는 아닙니다. 잘하려는 마음만 가슴에 담고 있다면 이미 당신은 좋은 부모입니다. 물론 실천이 중요합니다. 사람은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 변화는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잘 하려는 지금 그 마음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그리고 스스로 격려하며 지켜가세요. 스스로를 아끼는 부모가 아이도 제대로 아낄 수 있습니다. 이 다이어리는 좋은 부모가 되려는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대단한 실천을 이야기하는 책은 아닙니다. 그저 한 주에 한 가지, 작은 실천을 해보자고 속삭이듯 권하려 합니다. - 머리말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의 저자,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이 제안하는 좋은 부모 되기 실천법이 육아 다이어리 형식으로 엮여 출간된다. 저자는 좋은 부모가 되라고 다그치지 않는다. 부모에게 아이에 대한 사랑과 잘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이 첫 걸음이라고 이야기하며, 거창하고 버거운 목표 대신 일상에서 어렵지 않게 해볼 수 있는 작은 목표들을 매주 하나씩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다이어리에 담긴 총 52가지 실천 목록 가운데, 자녀가 만 3세에서 초등학생까지라면 대부분을 실천해볼 수 있고, 태어난 지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혹은 청소년 자녀라면 전체의 70%를, 24개월보다 어린 영아 자녀인 경우 50% 정도 부모가 해볼 수 있는 내용이다. 재미있고 구체적인, 다양하고 심도 있는 실천법을 통해, 1년 후 좋은 부모가 되어 있을 나의 모습을 그려 보자.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실천은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아이와 함께 목욕탕 가기’ ‘아이와 함께 음식 만들기’ 등 당장이라도 도전하고 싶은 재미있는 것부터, ‘퇴근 후 5분, 아이에게 선물하기’ ‘아이에게 사랑의 메시지 전하기’처럼 작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까지 다양하다.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 부르기’ ‘아이 입장에서 일기 써보기’ 등은 아이를 이해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천이다. 또한 한 해의 시작, 새 학기, 시험, 방학, 가을, 한 해의 마무리 등 시기별로 적절한 실천법을 제시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새 학기에는 아이의 새 교과서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활동이, 연말에는 아이와 한 해를 마무리하며 ‘목표 비행기’를 날리는 계획이 담겨 있다. 아이를 향한 미션뿐만이 아니라, 부모 스스로를 돌아보는 실천도 있다. “스스로를 아끼는 부모가 아이도 제대로 아낄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 ‘부모의 자기 위안 시간 갖기’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개발하기’ ‘어린 시절의 나에게 말 걸기’ 등의 실천을 통해, 부모의 마음속에 있는 어릴 적 자신을 보듬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부모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일러스트부터 서천석의 힐링 육아 메시지까지 전문가로서의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 담긴 육아 다이어리 『좋은 부모 다이어리』에는 작은 코너 하나에도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의 전문가로서의 세심한 배려가 담겨 있다. 월간 캘린더 페이지의 ‘엄마 기분 차트’를 통해 부모 자신의 기분을 수치화하여 그래프로 그려봄으로써 자신의 감정 기복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주간 캘린더 페이지의 ‘이 주의 말 연습’을 통해서는, 아이에게 모진 말을 퍼붓고 나서 후회에서 그치지 말고 어떤 표현이 좋을지 생각해보며 반복적으로 연습하도록 하여 부모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다이어리 곳곳에 실린 따뜻한 일러스트와 서천석의 육아 메시지는, 일상에 지친 부모들에게 작은 위로를 선사할 것이다. 1년 52주, 52가지 실천법을 다 실천한다면 물론 좋겠지만, 『좋은 부모 다이어리』는 반드시 완수해야 할 숙제가 아니다. 어느 주의 실천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잠시 건너뛰어도 좋고, 쉽고 재미있어 보이는 실천을 먼저 해도 좋다. 중요한 것은 아이를 위해, 스스로를 위해 지금 마음먹었다는 것이다. 이 첫 걸음에서 출발해 작은 실천과 기억들을 쌓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데 이 다이어리가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애착태교 동화
한봄 / 아이조아연구소 글 / 2012.09.10
14,500원 ⟶ 13,050원(10% off)

한봄임신,태교아이조아연구소 글
28가지 태교 동화로 쌓는 아기와의 \'애착\' 아기의 첫 발달 과업은 바로 ‘애착’입니다. 애착은 두 사람 간의 정서적 교감을 말하는 것으로, 특히 아기에게 애착 대상은 든든한 지원군인 엄마를 지칭합니다. 엄마를 믿고 의지하는 안전감이 토대가 되어 아기는 더 큰 세상으로 한 발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최근 여러 연구들에 의해 애착은 이미 태내에서 이루어진다고 밝혀졌습니다. 때문에 태내에서 이미 엄마와 아기 간의 정서적인 교감을 하고 있기 때문에 태아기부터 애착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는 아기를 잉태하고 있는 10개월 동안 아기와 상호작용을 하면서 ‘태아 애착’을 잘 형성해야 합니다. 긍정적인 애착 관계를 잘 형성한 아이는 태어나 세상을 좀 더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새로운 환경에 처했을 때도 두려움보다는 긍정적인 호기심으로 주변의 사물과 사람을 탐색하며 건강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태아 애착을 잘 형성하여 아이의 자존감, 자기표현력, 두뇌 발달, 정서지능, 자기조절 능력, 사회성, 책임감을 길러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기는 태어나면서 자존감이나 사회성 등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가 어떻게 보살펴 주느냐에 따라 만들어지고 다져집니다. 28가지 태교동화는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엄마와 아기가 함께 교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더욱 값지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추천사 | 태아 애착이 잘 형성되면 아기가 건강하고 성숙하게 자랍니다 여는 말 | 태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와의 ‘애착’입니다 이 책이 좋은 이유 | 《애착태교 동화》가 엄마와 아기에게 좋은 7가지 애착 정도 체크 포인트 | 엄마와 아기 간의 애착 정도를 체크해 보세요 Part 1.아이를 성공으로 이끄는 힘, 자존감 자존감이 쑥쑥 커져요 1. 어린 나무에 담긴 사랑 2. 공주의 어리석은 실수 3. 땅을 차지한 지혜 4. 새털만큼 가벼운 짐 태교 교과서 01 | 임신 10개월간의 태교 포인트 Part 2. 아이를 리더로 이끄는 힘, 자기표현력 자기표현력이 새록새록 샘솟아요 1. 부드러운 혀와 뻣뻣한 혀 2. 내 입장, 남의 입장 3. 친구에게 총을 겨눈 사나이 4. 폭풍우 속의 평정심 태교 교과서 02 | 태교에 좋은 음식과 참아야 하는 음식 Part 3. 아이의 판단력 · 창의력 · 추리력 · 이해력이 쑥쑥, 두뇌 발달 두뇌가 똑똑해져요 1. 고르디우스의 매듭 2. 되찾은 은화 3. 걸어가야 하는 이유 4. 시바 여왕의 수수께끼 태교 교과서 03 | 오감을 자극하여 뇌 발달을 돕는 감각 태교 Part 4. EQ가 높은 현명한 아이로 이끄는 힘, 정서 지능 정서가 풍부해져요 1. 네가 옳다, 또 너도 옳다 2. 자신을 구한 선행 3. 행복을 주는 사람 4. 두 친구의 과일 먹는 법 태교 교과서 04 | 감성을 자극하는 영어 태교 Part 5. 아이의 자아를 밝고 튼튼하게 이끄는 힘, 자기조절 능력 조절하는 힘이 팡팡 생겨요 1. 마음의 힘 2.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 3. 누가 더 잘났나? 4. 마음속 구멍 태교 교과서 05 | 아이와 행복한 교감, 태담 태교 Part 6. 아이를 세상과 조화롭게 살게 하는 힘, 사회성 사회성이 껑충 자라요 1. 배려의 등불 2. 다윗 왕을 살린 벌레들 3. 물이 닳지 않는 수통 4. 집 지으러 가는 길 태교 교과서 06 | 임신 중?후기의 태담 태교 비법 Part 7.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힘, 책임감 책임감이 강해져요 1. 포도밭의 참 일꾼 2. 구멍을 막은 작은 선행 3. 지키지 못한 빵 4. 소중한 못 태교 교과서 07 | 아기 발달에 좋은 건강한 취침 태교 맺은 말 | 10개월 동안 아기에게 좋은 글귀를 들려주세요 아이의 인생을 결정짓는 ‘애착’ ‘태아 애착’이 잘 형성되면 아기가 건강하고 성숙하게 자랍니다 《애착태교 동화》가 엄마와 아기에게 좋은 7가지 이유 태교는 ‘임신 중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하여 임신부가 지켜야 하는 태중 교육’으로, 예부터 우리 선조들은 태교를 중요하게 생각하였습니다. 서양에서는 태어난 아기를 0세로 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태어난 아기를 1세로 보는 것도 우리 선조들이 태아의 존재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이 책은 태아 애착을 잘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태교 동화를 소개합니다. 이 책이 엄마와 아기에게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엄마와 아기 간의 애착을 증진시켜 줍니다 좋은 태교를 실천하려면 엄마와 아기의 마음이 통해야 합니다. 이때 《애착태교 동화》를 태아에게 읽어 주거나, 내용을 이야기해 주면 좋습니다. 책은 편안한 마음으로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읽어 주세요. 배에 손을 얹고 천천히 움직이면서 엄마의 사랑이 뱃속의 아기에게 전해져 간다고 상상하면서요. 글을 읽은 다음에는 그 느낌을 아기에게 말해 주세요. 자신의 생각을 아기에게 말해 주는 것은 애착을 형성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둘째, 아기가 꼭 갖춰야 할 7가지 발달 영역을 길러 줍니다 애착은 아기의 미래를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요소로, 아이의 사회성과 지능, 정서, 행동 발달에 걸쳐 모든 부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태교 때부터 신경 써 주어야 합니다. 이 책은 애착을 형성하여 아기의 자존감, 자기표현력, 두뇌 발달, 정서지능, 자기조절 능력, 사회성, 책임감을 길러 주고자, 7가지 테마로 구성하였습니다. 아기는 태어나면서 자존감이나 사회성 등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가 어떻게 보살펴 주느냐에 따라 만들어지고 다져집니다. 아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태교 때부터 애착을 쌓아 주세요. 애착은 다음과 같이 아기의 발달을 도와줍니다. Part 1. 아이를 성공으로 이끄는 힘, 자존감 Part 2. 아이를 리더로 이끄는 힘, 자기표현력 Part 3. 아이의 판단력?창의력?추리력?이해력이 쑥쑥, 두뇌 발달 Part 4. EQ가 높은 현명한 아이로 이끄는 힘, 정서 지능 Part 5. 아이의 자아를 밝고 튼튼하게 이끄는 힘, 자기조절 능력 Part 6. 아이를 세상과 조화롭게 살게 하는 힘, 사회성 Part 7.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힘, 책임감 셋째, 아이를 위한 탈무드의 지혜와 위인들의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탈무드는 수천 년 동안 전해 오는 유대인의 생활이나 법률, 지혜를 담고 있어 아기에게 따뜻한 감성과 수많은 가치를 전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위인들의 이야기는 꿈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하여 노력한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어 아기에게 교훈을 주지요. 이 책에는 탈무드와 위인들의 수많은 이야기 가운데 엄마와 아기가 애착을 쌓으면서 자존감과 자기표현력, 두뇌 발달 등을 길러 주는 내용들로 엄선하여 실었습니다. 그들이 수천 년 동안 이야기해 온 진리의 소리를 들으면서 아기와 애착을 쌓아 보세요. 넷째, 엄마와 아기 간의 애착 정도를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아기에 대한 애착 정도는 얼마나 될까요? 지금 엄마는 아기와 행복한 교감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엄마와 아기 간의 애착 정도가 어떠한지 확인할 수 있도록 체크 리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현재 아기와의 애착 정도를 확인하고, 《애착태교 동화》를 읽으면서 더욱 애착을 증진시켜 보세요. 다섯째, ‘내 아이를 위해 오늘’할 말 한마디가 담겨 있습니다 아기와 이야기하는 태담 태교가 좋은 것은 모두 아시겠죠? 이 책에는 한 편의 동화마다 ‘아이와 이야기해 보세요’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아기에게 해 줄 오늘의 말 한마디를 담아 놓았습니다. 엄마와 아기 간의 애착을 증진시켜 주고, 아이의 자존감과 자기표현력, 두뇌 발달 등을 길러 줄 것입니다. 여섯째, ‘태교 교과서’로 현명하게 태교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태교가 좋을까, 저런 태교가 좋을까? 고민하기 마련입니다. 그런 엄마를 위하여 현명하고 똑똑하게 태교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담아 두었습니다. 각 파트의 마지막‘태교 교과서’를 확인하세요. 임신 기간 동안의 태교 포인트, 태교에 좋은 음식이나 참아야 하는 음식, 오감을 자극하여 뇌 발달을 돕는 감각 태교, 감성을 자극하는 영어 태교 등 7가지 태교 정보가 있습니다. 일곱째, 10개월 동안 들려주는 ‘좋은 글귀’와 \'클래식 CD\'로 아기 미래에 자양분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10개월 동안 아기에게 들려주는 좋은 글귀와 클래식 CD를 담았습니다. 선인의 지혜가 담긴 명언부터 감동적인 수필의 한 대목까지 아름답고 좋은 글귀와 클래식 음악으로, 아기와 교감을 형성하고, 아기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주역으로 배우는 운명학
동학사 / 김승호 (지은이)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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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소설,일반김승호 (지은이)
운명이 있다는 것과 미래에는 자유도 있다는 것을 동시에 밝히고 있다. 하지만 운명이란 것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우리를 묶어 놓는 것이니 이에 대해서는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운명인줄 모르고 헛수고를 하거나 혹은 평생을 어리석게 보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생에 있어 운명보다 무서운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래서 공자는 말했다. 군자는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바가 있는데 그중 첫째가 운명이라고…… 운명이란 것은 공자도 두려워했던 것인데 성인이 이렇게 생각했었다면 필경 운명은 있다고 봐야 할 것같다. 이 책에서는 운명은 있고 또한 있어야 한다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운명이란 사람뿐 아니라 대자연 자체가 겪어야 하는 과정인 것이다.상대를 공격하려해도 때가 있는 법 / 대체 결혼은 언제 해야 되는건가? / 당신은 평범한 사람이 / 운명과 우연은 다르다 ./ 버려야 할 시기/ 자기탈출 / 운명은 언제 오는가? /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 / 인생에서의 시간, 그것은 단 한 번의 도박/ 망하고 싶으면 남들 하는 걸 따라하면 된다. / 손해보고 싶으면 서둘러라. / 지금 몇 살이십니까? / 영원한 것은 없다. / 모험에는 대가가 따른다. / 영국 최고의 사냥꾼 / 콧속에 있는 어떤 센서sensor / 도력이 높은 도인 / 평온한 마음의 중요성/ 연못은 하늘을 따라가지 않는다. / 위험이 너무 크면 행운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 기회가 모이는 곳 / 골방에 쳐 박혀 있는 자들 / 꼴보기 싫더라도 티내지 마라. / 사업도 마음이 하는 것 / 카지노 도박 / 식물인간 / 양주 파티 / 당신은 투기사업을 해서 성공한 적이 있는가? /주식의 논리 / 실력이 있어도 운이 없으면 안 된다. / 주식의 미래 / 운도 당신처럼 변덕이 심하다. / 노력없이도 운은 찾아올까? / 운은 필연일까? 말그대도 우연일 뿐일까? / 시간은 왜 흐르는가? / 운도 의심을 받아야 자란다. / 모든 것에 운이 따를 수는 없다. / 합리화도 때가 있는 법 / 암 있고 말고! 운명에도 점수가 있지!/ 때로는 운도 성형수술을 받아야 한다. / 미로찾기 / 불확정성원리 / 매주 5,000원어치 산 복권/ 운명의 짐 / 허깨비를 보면 안 된다고! / 꿈과 목표 / 인생의 조편성 / 때라는 것은 마음의 성숙된 순간이다. / 시간의 흐름이란 무엇인가? / 거대한 기회는 없다. / 작은 기회와 큰 기회/ 약속을 300번 어긴 친구 / 사업의 조건 / 기회의 수련 / 기회를 벌다. / 다시 확인 부록 주역사주 64괘 공자도 두려워한 운명학, 찬스는 어떻게 오는가? 이 책은 운명이 있다는 것과 미래에는 자유도 있다는 것을 동시에 밝히고 있다. 하지만 운명이란 것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우리를 묶어 놓는 것이니 이에 대해서는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운명인줄 모르고 헛수고를 하거나 혹은 평생을 어리석게 보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생에 있어 운명보다 무서운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래서 공자는 말했다. 군자는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바가 있는데 그중 첫째가 운명이라고…… 운명이란 것은 공자도 두려워했던 것인데 성인이 이렇게 생각했었다면 필경 운명은 있다고 봐야 할 것같다. 이 책에서는 운명은 있고 또한 있어야 한다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운명이란 사람뿐 아니라 대자연 자체가 겪어야 하는 과정인 것이다.
컴 클로저
인플루엔셜 / 일자 샌드 (지은이), 곽재은 (옮긴이)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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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소설,일반일자 샌드 (지은이), 곽재은 (옮긴이)
덴마크의 저명한 심리상담가이자 전 세계 19개국 출간 베스트셀러 의 작가인 일자 샌드가 관계 때문에 상처받은 이들에게 건네는따뜻한 조언을 담은 책을 출간했다. 이번 책에서 그녀는 자기 안에 작동하는 심리기제인 ‘자기보호’를 주목하라고 말한다. 우리가 번번이 관계에 실패하는 이유가 알고 보면 바로 ‘자기보호’ 때문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아를 상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내적, 외적 관계를 차단하는 일을 부지불식간에 반복하고 있는데, 일자 샌드는 이를 자각하고 허물어야 진정한 자신과 가까워지고 세상과도 친밀해질 수 있음을, 더 행복해질 수 있음을 조언한다. 자기보호는 어린 시절에 생겨나 성인이 되면서 점차 무의식에 자리하고, 한 인간이 진짜 자신의 모습을 직면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고 타인과의 교류를 막는 담이 된다. 자기보호를 직면하는 일은 고통스럽겠지만 더 성숙해지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다. 그 과정을 통해 나 자신도 이해할 수 없었던 행동의 이유를 알게 되고, 이제껏 자기도 몰랐던 자신을 투명하게 보고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불필요한 자기보호의 갑옷을 벗고 온전한 자기 자신이 되는 비밀을 깨닫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1장. 나는 왜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벽을 쌓을까 : 자기보호란 무엇인가 ·어른이 되어서도 관계 맺기에 서툰 사람들 ·어린 시절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 스스로 터득한 생존 기법 ·상처받은 나를 지켜주는 임시처방전 ·내적인 자기보호와 외적인 자기보호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행동 ·민감한 사람일수록 자기 감정을 돌보지 못한다 ·왜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과 거리를 두는 걸까 2장. 사랑받고 싶지만 상처받고 싶지 않은 : 연인 관계에서의 자기보호 ·상실에 대한 두려움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 ·연애를 시작하는 게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사랑을 가로막는 잘못된 자기보호 ·이상형이 되려 하지 않고 이상형을 기다리는 이유 3장. 어린 시절, 나는 상처받고 싶지 않았다 : 부모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자기보호 ·나는 완벽한 부모 밑에서 자랐는데 지금 왜 불행할까? ·세상에 완벽한 부모, 완벽한 어린 시절은 없다 ·현실을 부정하는 어린아이가 자신을 지키는 법 ·“이제 나는 스스로를 지킬 수 있어요” ·공격자와의 동일시: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라 ·인간관계에 걸림돌이 되는 부모 이상화 4장. 나는 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할까 : 인간관계를 가로막는 자기보호 ·내 안의 감정 제대로 알아차리기 ·분노를 미뤄두고 자신의 내면 들여다보기 ·퇴행: 숨겨진 감정과 마주할 때 겪는 후퇴기 5장. 내면에 켜켜이 쌓인 감정과 직면하라 : 잘못된 자기보호 허물기 ·자기보호가 허물어질 때 감정이 올라온다 ·분노를 거쳐 슬픔으로 그리고 친밀한 관계의 회복으로 ·진정한 자유를 누리려면 고통에 직면하라 ·나는 무엇을 진정으로 갈망하고 있었나 ·모든 관계에서 적절한 균형점을 찾기까지 6장. 행복에 이르는 길 : 지금 그대로의 나 자신이 되는 법 ·꾸미지 않은 맨얼굴로 상대를 마주하는 일 ·내가 나 자신이 되기를 택할 때 타인과도 진정한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 ·충분히 좋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이 실패해도 괜찮다 ·자기 확신이 없어질 때, 위기가 아니라 기회로 ·내적 자아에 더 가까이 다가갈 때 남이 내민 손을 잡을 수 있다 전 세계 23개국 출간 베스트셀러 《센서티브》의 작가, 유럽인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심리상담가 일자 샌드가 돌아왔다! 그녀가 주목한 우리 안의 심리기제, 자기보호! ★★★★★ “행복의 조건 중 으뜸은 성숙한 자기보호다.” ― 하버드대 ‘행복의 조건’ 연구팀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저자 유은정 정신과 전문의 강력 추천 덴마크의 저명한 심리상담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일자 샌드가 관계 때문에 상처받은 이들에게 건네는 섬세한 조언을 담은 신간 《컴 클로저Come Closer》를 출간했다. 이번 책에서 그녀는 우리 안에 작동하는 심리기제인 ‘자기보호’에 주목했다. 우리가 번번이 관계에 실패하는 이유, 알고 보면 바로 ‘자기보호’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자기보호가 행복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는 점이 하버드대학교 성인발달연구를 비롯한 많은 연구를 통해서 밝혀졌다. 일자 샌드는 이 책에서 자기보호를 자각하고 발전시킴으로서 오히려 나를 지키는 든든한 보호막으로 만드는 길을 안내한다. 우리는 누구나 상처받지 않기 위해 자신의 내면과 세상으로부터 거리를 두는 일을 부지불식간에 반복한다. 이러한 자기보호는 어린 시절에 생겨나 성인이 되면서 점차 무의식에 자리하는데, 잘못 개발된 자기보호는 한 인간이 진짜 자신의 모습을 직면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고 타인과의 교류를 막는 담이 된다. 일자 샌드는 자신의 자기보호를 올바로 자각하고 성숙하게 발전시키기만 한다면 진정한 자신과 가까워지고 세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그럼으로써 훨씬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불필요한 ‘자기방어’의 갑옷을 벗고 ‘성숙한 자기보호’를 사용함으로써 온전한 자기 자신이 되는 비밀을 깨닫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가까워지고 싶지만 두렵다. 외롭기도 상처받기도 싫다. 내가 너무 예민하고 방어적인 걸까?” 남을 밀어내는 ‘자기방어’를 나를 지키는 ‘자기보호’로 바꾸면 훨씬 더 행복해진다! 23개국 베스트셀러《센서티브》의 저자 일자 샌드의 섬세한 조언 ■ 다가가기 어렵지만 멀어지기는 더 싫은 관계가 두려운 이들을 위한 일자 샌드의 심리 수업 “넌 너무 방어적이야”, “왜 이렇게 마음을 닫고 사니?” “넌 정말 곁을 안 주는 구나.” 우리 주변에는 이런 ‘방어적인’ 사람이 많다. 어쩌면 당신이 그런 사람인지도 모른다. 정작 자신은 사랑을 갈망하고 있다고 여지기만, 누구보다 친밀한 관계를 목말라하고 있다고 여기지만, 그럼에도 ‘방어적인’ 사람들은 종종 관계 맺기에 실패한다.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서 타인과 일부러 깊은 관계를 맺지 않으려 하고, 곤란한 문제 앞에서 TV나 SNS에 몰두하며 현실에서 도피하기도 한다. 베스트셀러 《센서티브》의 저자이자 전 세계가 사랑하는 심리상담가 일자 샌드는 이러한 행동을 ‘자기보호’로 명명하며, 신작 《컴 클로저》를 출간했다. 우리는 누구나 어린 시절 감당하기 힘든 상처와 고통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이렇게 다양한 ‘자기보호’를 발달시켜왔다. 현실을 부정하고 왜곡하기도 하고, 큰 고통이나 슬픔을 의식에서 아예 지워버리기도 했다. 이러한 행동은 과거 한때는 견디기 힘든 고통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우리가 세상과 관계 맺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 누구에게나 상처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세상과 성숙하게 만나기 위한 ‘자기보호’ 전략이 필요하다 일자 샌드는 우리에게 무의식적 자기보호를 찾아내고 직면하기를 권한다. 자기보호는 그동안 ‘방어기제’라는 용어로 정의되며 부정적으로 인식되어왔다. 하지만 일자 샌드는 그 자체는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고 단언하며, 이러한 행동의 긍정적인 힘에 주목했다. 누구에게나 상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세상과 안전하게 만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것이 자동화되고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와서 행복으로 가는 길목을 스스로 가로막지 않도록, 성숙한 자기보호로 발달시키는 법을 안내한다. 저자에 따르면, 자기보호의 기본 작동 원리는 ‘거리두기’이다. 이것이 작동하는 순간 우리는 비단 바깥세상뿐 아니라 자신의 내면세계와도 거리를 두게 된다. 일자 샌드는 이 거리두기(keep a distance)를 멈추고 나 자신과 세상을 향해 더 가까이 다가가라고(come closer) 말한다. 깊고 친밀한 관계 속에서만 우리는 잘못된 행동 패턴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성숙한 자기보호’는 우리를 지키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다. ■ 고통스럽지만 더 성숙해지는, 내 안의 나를 만나는 일 “나를 이해해야 나도 우리도, 조금 더 행복해진다!” 저자에 따르면 자기보호는 어린 시절 ‘생존기법’으로 발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자기보호를 사용하며 살아간다. 자기보호는 주의전환, 투사, 퇴행, 긍정의 과잉 등 다양한 모습으로 그 존재를 드러내는데, 놀라운 것은 어떤 순간에는 나를 망치던 자기보호가 반대로 어떤 순간에는 나를 구원하기도 한다는 점이다. 그 비밀은 자기보호를 자각하는지의 여부에 달려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기보호가 만들어진 근원이 된 부모와의 관계에서부터, 사랑을 간절히 원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밀어내는 모순된 행동을 하는 연애 심리의 메커니즘, 억압하고 숨겨왔던 자신의 분노·불안·슬픔·기쁨 등 복잡하한 감정의 층위를 선명하게 이해하게 된다. 특히 저자는 부모와의 관계를 올바로 이해해야만 자기 자신을 투명하게 바라볼 수 있고, 자신이 쓰는 자기보호도 제대로 자각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일자 샌드는 이 책에서 이제껏 잘못 발달시켜온 자기보호를 허무는 방법도 알려준다.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자기보호가 허물어지는 실질적인 과정을 보여주면서, 우리 모두가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용기를 낼 수 있게 돕는다. 그리하여 잘못된 자기보호를 허물고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이 되면 어떤 경이로운 변화가 일어나는지 보여준다. 비뚤어진 행동으로 관계를 망치고 후회해본 사람이라면, 진정한 사랑을 갈망하고 있다면, 친밀한 관계 속에서 충만함을 느끼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신의 삶 속에서 온전히 존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자기보호를 직면하는 일은 고통스럽겠지만 더 성숙해지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다. 그 과정을 통해 나 자신도 이해할 수 없었던 행동의 이유를 알게 되고, 이제껏 자기도 몰랐던 자신을 투명하게 보고 이해하게 된다.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겠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을 향해서도 마음을 열 수 있고, 세상을 온전히 받아들여 깊고 진정한 관계 속에서 충만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을 보호하는 행동이라고 하면 흔히 몸에 해로운 담배를 끊는 일, 바다에서 구명조끼를 입는 일 등을 떠올릴 것이다. 이런 일련의 행동들은 긍정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 다루는 자기보호란 스스로를 현실과 차단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이다. 가령 어떤 감정이 감당하기 버거울 만큼 힘들어서 잠시 그것과 거리를 두는 것으로 자기를 보호하려 할 때가 있다. 이러한 거리두기 행동은 충분히 바람직하다. 그러나 자기보호 행동이 경직된 방식으로,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그래서 그런 자기보호 행동이 부분적이든 전면적이든 내 의지와 상관없이 시도 때도 없이 반사적으로 튀어나온다면? 그때부터는 문제가 될 수 있다.―「프롤로그」 중에서 안나는 아주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할 때마다 부정적인 반응을 접했다. 그녀의 부모는 안나의 노력에 종종 짜증을 냈다. 의지해야 할 부모가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여주지 않자, 안나는 반대로 자신이 부모에게 관심을 쏟기 시작했다. 그녀는 부모의 관심을 끌고 싶으면 신문을 보는 아버지 옆으로 가서 앉았다. 그러고는 아버지가 읽고 있는 내용에 흥미를 보였다. 아버지는 딸의 이런 행동을 흡족하게 여겼고, 그 덕에 안나는 아버지 옆에 딱 붙어서 아버지의 따뜻한 체온을 느낄 수 있었다. 어린아이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유대감의 경험을 안나는 이런 식으로 채웠다. 이제 어른이 된 안나는 자신의 욕구를 억누르고 상대방에게 관심을 주는 기술을 효과적으로 터득한 사람이 되었다. 문제는 안나 자신이 관심을 받고 싶을 때도 그 욕구가 자기 안에 일어나는 것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 1장. ‘나는 왜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벽을 쌓을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