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정년 없는 부동산 경매
한국경제신문i / 차건환 (지은이) / 2020.01.13
28,500원 ⟶ 25,650원(10% off)

한국경제신문i소설,일반차건환 (지은이)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경매 투자에서도 투자자들의 지식이 나날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이에 맞춰 실전 투자를 병행하면서 관련 분야를 꾸준히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처음부터 남들의 성공담을 듣고 조바심이 앞서 기본 학습을 생략한 채 특정 영역에만 올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시작해서 결국 고전하는 경우도 많다. 튼튼한 뿌리는 언젠가 열매를 맺지만, 그렇지 않다면 손실만 남기고 경매계를 떠나는 수많은 투자자들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 반면 부동산 지식을 마스터한 후, 실전 투자를 하려는 듯 시중의 다양한 부동산 강의를 좇아다니는 분들도 많다. 내가 알지 못하는 많은 위험이 도사리는 부동산 투자를 하기 전에 이론적인 체계를 정립하려는 생각은 바람직하지만, 광범위한 부동산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투자를 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기에 고전하게 된다. 그럼 경매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경매 투자를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우선은 기본적이고 전반적인 기본 학습을 한 후, 무섭더라도 실전에 나가자. 지금 당장 하지도 않는 종목별 투자 강의를 쫓아다니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공부만 하지 말고 기본이 되면 쉬운 물건부터 시작해보자. 추천사 ……… 4 프롤로그 ……… 6 part 1 부동산 경매의 개요 1장 부동산 경매 ……… 21 2장 경매 신청의 대상 ……… 25 3장 경매 절차상 용어정리 ……… 30 4장 말소기준등기 ……… 45 5장 「주택임대차보호법」 ……… 53 1절 주택임대차보호법 2절 대항력 3절 확정일자에 의한 우선변제권 4절 최우선변제권 5절 임차권등기명령제도 6장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 73 1절 적용범위 2절 대항력 3절 확정일장에 의한 우선변제권 4절 최우선변제권 요건 5절 상가건물 임대차 존속기간 6절 임차권등기명령제도 7절 임대차정보의 열람제공 8절 「주택임대차보호법」과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의 혼용 9절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 part 2 부동산 경매 절차 1장 경매 신청 등행위주체에 따라 ……… 85 1절 경매의 신청 2절 경매의 취하 3절 경매의 취소 4절 경매의 정지 5절 경매의 변경·연기 6절 경매의 기각 2장 경매개시결정 ……… 112 1절 의의 2절 경매개시결정 시기 3절 압류의 효력 4절 경매개시결정의 이의신청 5절 집행에 관한 이의신청 6절 경매개시결정문의 송달 3장 배당요구의 종기결정 및 공고 ……… 128 1절 배당요구의 종기 2절 배당요구 종기 결정 3절 배당요구의 종기 공고 4절 배당요구의 종기 고지 5절 채권신고의 통지 및 최고 4장 감정평가 및 현황조사 ……… 144 1절 현황조사명령 2절 부동산의 평가 및 최저매각가격의 결정 5장 매각물건명세서 작성과 비치 ……… 161 1절 매각물건명세서 2절 열람을 위한 비치 3절 매각물건명세서의 기재사항 4절 매각물건명세서의 비치 후 정정 5절 매각물건명세서에 중대한 하자가 있는 경우 6장 매각기일·매각결정기일의 지정·공고·통지 ……… 167 1절 매각기일의 지정 2절 매각기일, 매각결정기일의 공고 3절 매각기일 및 매각결정기일의 통지 4절 매각기일 입찰일 5절 매각허가에 대한 이의신청 매각불허가신청 7장 매각결정기일매각허부결정 ……… 225 1절 개요 2절 이해관계인의 진술 3절 매각결정기일의 변경 4절 즉시항고 8장 매각허부결정 확정 ……… 235 1절 항고가 없는 경우 2절 항고가 있는 경우 3절 대금지급기일 지정 4절 매각불허가결정이 확정된 경우 5절 매각허가결정의 취소신청 127조 9장 매각대금의 납부 ……… 240 1절 대금지급의무 및 대금지급기한의 지정 2절 대금납부 방법 3절 대금납부의 효력 4절 대금미납 이후 5절 대금지급기한의 변경 part 3 매각잔대금 납부 후 절차 1장 소유권이전 및 말소등기 촉탁신청 1절 등기촉탁신청서 및 준비서류 인터넷 출력 및 작성할 서류 2절 등기 촉탁신청 절차 일반적인 방법 3절 등기 촉탁신청 절차 인터넷처리, 우체국 별도 4절 법원의 등기 촉탁 2장 배당 1절 배당의 개요 2절 배당요구 3절 배당표의 작성 4절 배당순위 및 배당원칙 5절 배당의 실시 6절 배당방법 3장 부동산인도명령 1절 의의 2절 신청방법 3절 인도명령 신청을 할 수 있는 시기 4절 인도명령 신청인 5절 인도명령 신청의 상대방 6절 인도명령의 재판과 불복 7절 인도명령정본 송달 8절 인도명령의 집행 4장 점유이전금지가처분 1절 의의 2절 신청 대상 및 피보전권리 3절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의 신청과 집행 4절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의 효력 5절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이후 현상변경된 경우의 조치 5장 명도소송 1절 의의 2절 명도소송의 대상 3절 명도소장 접수 시 필요한 서류 4절 명도소송 본안 5절 명도관련 문제 6장 명도강제집행 1절 명도집행절차 2절 강제집행비용 part 4 기본적 권리분석 1장 권리분석의 개념 1절 의의 및 방법 2절 권리분석 시 체크사항 3절 기본적 물건검색 4절 권리분석을 위한 자료 5절 현장조사 6절 낙찰 후 집행기록 열람 2장 전세권 1절 전세권의 의의 2절 전세권의 존속기간 3절 전세권과 임차권의 선택 4절 전세권 권리분석 5절 전세권의 말소기준등기 요건 6절 전세권의 배당 7절 전세권이 개인이냐 법인이냐의 차이점 3장 임차권등기명령제도 1절 임차권등기명령제도의 의의 2절 절차 3절 요건 4절 효과 5절 대상 6절 경매 절차에서의 지위 7절 「민법」의 주택임대차등기도 임차권등기명령 준용 4장 가등기 1절 가등기란? 2절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의 제정이유 3절 가등기의 인수와 소멸 4절 가등기 사례별 분석 5장 가압류 1절 가압류의 의의 2절 경매에서의 가압류의 지위 3절 전소유자의 가압류 4절 가압류의 취소 5절 가압류와 가처분의 차이 6장 가처분 1절 가처분이란? 2절 가처분의 종류 3절 가처분의 권리분석 4절 가등기와 가처분의 차이점 5절 가처분의 효력 7장 저당권, 근저당권, 법정저당권, 공동저당권, 공장저당 1절 저당권 2절 근저당권 3절 법정저당권 4절 공동저당권 5절 공장저당 8장 지상권 1절 지상권의 개요 2절 존속기간 및 지료 3절 지상권의 효력 및 소멸 4절 지상권과 법정지상권, 토지임대차의 차이 5절 차지권, 지역권 9장 환매특약의 등기 1절 환매특약 등기란? 2절 환매특약의 기간 3절 권리분석 part 5 특수권리분석 1장 법정지상권 1절 법정지상권의 의의 2절 법정지상권의 종류 3절 법정지상권의 성립요건 4절 관습상 법정지상권의 성립요건 5절 법정지상권의 성립시기 6절 법정지상권의 존속기간 7절 지료 8절 법정지상권의 소멸 9절 법정지상권의 주요 판례 10절 법정지상권의 해법 2장 분묘기지권 1절 분묘기지권의 의의 2절 분묘기지권의 성립요건 3절 분묘기지권의 특징 4절 분묘기지권의 존속기간 5절 타인의 토지 등에 설치된 분묘 처리방법 6절 분묘기지권의 소멸 7절 장사법을 활용한 분묘지기권의 해결 3장 유치권 1절 유치권의 의의 2절 유치권의 성립요건 3절 유치권의 성질 4절 유치권의 효력 5절 유치권의 소멸 6절 유치권의 유형과 성립가능성 여부 7절 유치권의 해법 4장 가처분 심화 1절 선순위 가처분 2절 후순위 가처분 3절 사례별 분석 5장 선순위 가등기 1절 가등기의 종류 파악 2절 선순위가등기와 소멸시효 3절 선순위 가등기권자가 매매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한 경우 4절 선순위 가등기 말소 방법 5절 매수인이 소유권을 상실한 경우 6장 지분 물건 1절 공유 지분의 의의 2절 공유의 성립 3절 지분의 비율, 처분, 제한 4절 공유자 간의 법률관계 5절 공유의 주장 6절 공유물의 분할 7절 공유 지분 물건의 권리분석 8절 공유 지분의 낙찰 후 인도 9절 공유 지분 배당문제 10절 공유 지분 해법 11절 구분소유적 공유의 판단 7장 대지사용권, 대지권, 대지권미등기, 별도등기 1절 대지사용권 2절 대지권 3절 토지별도등기 8장 농지 1절 농지의 정의 2절 농지의 소유자격 3절 취득면적 4절 농지취득자격증명 5절 농지원부 발급, 농업경영체 등록 6절 농지연금20년 경력의 감정평가사가 담아낸 부동산 경매!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경매 투자에서도 투자자들의 지식이 나날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이에 맞춰 실전 투자를 병행하면서 관련 분야를 꾸준히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처음부터 남들의 성공담을 듣고 조바심이 앞서 기본 학습을 생략한 채 특정 영역에만 올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시작해서 결국 고전하는 경우도 많다. 튼튼한 뿌리는 언젠가 열매를 맺지만, 그렇지 않다면 손실만 남기고 경매계를 떠나는 수많은 투자자들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 반면 부동산 지식을 마스터한 후, 실전 투자를 하려는 듯 시중의 다양한 부동산 강의를 좇아다니는 분들도 많다. 내가 알지 못하는 많은 위험이 도사리는 부동산 투자를 하기 전에 이론적인 체계를 정립하려는 생각은 바람직하지만, 광범위한 부동산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투자를 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기에 고전하게 된다. 그럼 경매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경매 투자를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우선은 기본적이고 전반적인 기본 학습을 한 후, 무섭더라도 실전에 나가자. 지금 당장 하지도 않는 종목별 투자 강의를 쫓아다니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공부만 하지 말고 기본이 되면 쉬운 물건부터 시작해라. 부동산 경매 초심자는 이해가 부족한 부분은 그냥 넘어가면서 이 책의 속독과 다독을 권한다. 이와 병행해서 온?오프라인의 기본강의를 수강하면 효율적일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내용을 꼼꼼하게 숙지한 후, 본인의 투자 기호에 맞는 분야를 학습하기 바란다. 경매를 시작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이론의 빈곤함을 느낀다면 이 책의 처음부터 전체를 읽어보라. 그리고 내용을 숙지했다면 다음부터는 정리가 되지 않는 부분만 찾아서 활용하면 될 것이다. 만약 고수라면 가끔 헷갈리는 내용을 찾아서 보면 될 것이다. 이 책은 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닌, 수익으로 연결되는 공부를 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2025 시대에듀 이슈&시사상식 207호 + 무료동영상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 2025.04.05
10,000원 ⟶ 9,000원(10% off)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 <이슈&시사상식>은 2023년 6월호 출간 이후 월간 발행에서 격월간 발행(짝수달, 연 6회)으로 변경되어 197호부터 격월간지로 출간되고 있습니다. · 다양한 상식 콘텐츠와 재밌는 읽을거리로 ‘대기업, 공사공단(공기업), 언론사 취업과 대학 입시에 꼭 필요한 시사상식’을 모두 섭렵할 수 있습니다. · 최신 주요 뉴스 및 분야별 기획기사를 엄선한 ‘HOT ISSUE[연합뉴스 콘텐츠 제휴]’를 제공합니다. 일반상식 필기시험, 논술, 면접 실력을 향상시킬 시사 논점을 한 권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전문가들이 취업 특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기업별 면접 공략·최신기출문제, 취업대비 면접 칼럼, 직무별 취업준비 전략, 최신 자격 정보’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시사현안 별로 시험에 나올 만한 시사상식 예상문제 및 실제 시험에 출제된 기출문제를 함께 수록해 논점 분석 자료를 강화했습니다.· HOT ISSUE 최신 주요 뉴스 1 국제사회 신뢰도 추락 … 계엄 후 대한민국 2 AI 패권의 지각변동?! 딥시크 쇼크 3 학교 안전관리 ‘구멍’ … 대전 초등생 피살 4 5월 조기대선 가능성 … 여야, “정권유지 vs 정권교체” 5 포천 민가에 전투기 폭탄 떨어져 … 군은 “조종사 실수” 해명 6 차·반도체까지 ‘트럼프관세’ 맞나 … 7,000억달러 수출목표 ‘비상’ 7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개시 … 납품중단·투자자 손실 우려 8 미국 손 뗀 우크라이나, 러시아 공세에 속수무책 9 기약 없는 의정갈등 언제까지 … 의사 배출 절벽 현실화 10 1.5%로 추락한 올해 성장 전망 … 한은, 금리 낮춰 ‘내수살리기’ 11 2025 중국 양회 정협, 다자무역체계 수호의지 강조 12 3월 4일 넥스트레이드 첫 개장 … 투자자 편익제고 기대 13 18년 만의 연금개혁 …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 합의 14 안성 고속도로 건설 중 붕괴사고 … 4명 사망·6명 부상 15 ‘명태균 특검법’ … 윤 대통령·김 여사 선거개입 정조준 16 ‘박사방 3배’ 234명 잔혹 성착취 … 텔레그램 ‘자경단’ 검거 17 일본, 상반된 과거에 대한 태도 … 테러 기승 속 반성도 촉구 18 테이저건 맞고도 흉기난동 … 경찰 쏜 실탄 맞아 피의자 사망 19 ‘K칩스법’ 국회 통과 … 반도체기업 세액공제 상향 20 철수시한 만료 … 전환점 맞나? 레바논·이스라엘 전쟁 21 감사원, 선관위 채용비리 적발 … 헌재, “감사원에 감찰 권한 없어” 22 제주항공 참사·에어부산 화재 … 잇단 항공사고에 안전관리 강화 23 ‘불안한’ 휴전합의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24 낸드 속도조절하는 삼성·SK하이닉스 … “HBM 비중 확대는 가속” 25 4,000만 고객정보 알리에 넘긴 카카오페이·애플 … 과징금 83억 26 소프트뱅크·오픈AI 합작사 신설 … “기업용 생성형 AI 제공” 27 지방 미분양 가구 LH가 매입 … 부산·대전·안산 철도 지하화 28 반군 공세위기 속 민주콩고, 미국에 “이권 줄테니 무기 달라” 29 교사가 문제 팔아 억대 돈벌이 … 사교육 카르텔에 무너진 공교육 30 악플·자극적 보도에 멍드는 스타들, 비극의 고리 끊으려면 간추린 뉴스 포토뉴스 : 저출생 시대, 전국 곳곳에서 ‘나홀로’ 입학식 팩트체크 : ‘착오 송금’ 알면서 써도 될까? 뉴스픽! : 집단이익에 무릎 꿇나? 다이소 영양제 이슈평론 : 치매환자 100만명 시대 … 돌봄 구멍 없어야 세계는 지금 : 아메리카노 대신 캐나디아노 찬반토론 : 남녀공학 전환, 의사 형사처벌 특례 핫이슈 퀴즈 · 필수 시사상식 시사용어브리핑 금융상식 실전문제 시사상식 기출문제 : 한겨레, SBS, 종로구시설관리공단, 화성산업진흥원, 부평구문화재단, 광주광역시공공기관 내일은 TV퀴즈왕 · 취업! 실전문제 최종합격 기출면접 :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철도공사 기업별 최신기출문제 : IBK기업은행, 지역농협 6급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면접위원을 사로잡는 답변의 기술 : 직업인에게 필요한 인성이란? 합격으로 가는 백전백승 직무분석 : 기술 직무 센스있는 신입사원이 되는 비법 : 중간 보고는 안전벨트이자 생명벨트다 최신 자격 정보 : 브레인트레이너 자격 정보 소개! ·상식 더하기 생활정보 톡톡! : 틈만 나면 ‘숏폼 콘텐츠’ … 뇌는 병들어요 초보자를 위한 말랑한 경제 : 연일 사상 최고치! 금값 급등 이유는? 유쾌한 세계사 상식 : 거대한 무덤, 이집트 피라미드 세상을 바꾼 세기의 발명 : 기호·재미를 넘어 상징으로 … 껌 지금, 바로 이 기술 : 생성형 AI의 진화 … AI 에이전트 잊혀진 영웅들 : 조국독립에 무명의 전사가 되자 … 조완구 지사 발칙한 상상, 재밌는 상식 :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200개의 눈 일상을 바꾸는 홈 스타일링 : 일상의 중심이 되는 공간, 거실 문화가 산책 3분 고전 : 위정이덕(爲政以德) 독자참여마당· <이슈&시사상식>은 취업 필기시험 준비, 대입 논술 및 구술면접 대비를 위한 최신 시사상식, 찬반토론, 취업면접 스피치, 직무별 취업전략 소개, 신입사원 상황별 업무대처법, 공모전·대외활동 정보, 자격증 정보까지 취업준비생 및 학생들에게 필요한 모든 콘텐츠를 망라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시사상식 퀴즈, 금융상식 실전문제, 공기업·대기업·언론사 상식 기출문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함께 수록하여 상식의 스펙트럼을 더욱 넓혀주는 상식 전문 정기간행지입니다. · <이슈&시사상식>은 젊고 참신한 시선으로 일상 속에서 시간이 부족한 독자 여러분에게 다양한 분야의 최신이슈와 취업소식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인물 사진 포즈 가이드 (POSING)
정보문화사 / 린지 애들러 (지은이), 홍성희 (옮긴이) / 2024.05.31
30,000원 ⟶ 27,000원(10% off)

정보문화사소설,일반린지 애들러 (지은이), 홍성희 (옮긴이)
자신감 있는 인물 사진 포즈 연출. 어떤 체형을 가진 인물이 카메라 앞에 서든, 피사체를 멋져 보이게 만드는 포즈 가이드를 정리했다. 국제적으로 섭외 1순위인 강연자이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열 명의 패션 사진가 중 한 명으로 지목된 저자가 15년 이상의 경력으로 얻은 포즈 연출의 핵심을 한 권에 모았다. ‘좋은 포즈’를 이해하기 위해 카메라 앵글, 렌즈 선택, 시점의 영향을 먼저 배우고, 포즈 연출의 기본 원칙과 흔히 저지르는 실수, 성공적인 포즈 연출의 10단계를 배운다. 그리고 여성, 남성, 풍만한 여성, 커플, 가족, 임산부와 부두아르 사진까지 다양한 대상의 포즈 연출법을 배운다.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정확하고 간결하게 요점을 설명하며, 독자가 직접 응용할 수 있게 지침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특히 모든 챕터에서 ‘나쁜 포즈’와 ‘좋은 포즈’를 비교하며, ‘시각 훈련’과 ‘참고 포즈’가 있어 초보나 아마추어 사진가도 포즈 연출을 쉽게 배울 수 있다.서론 자신감 있는 인물 사진 포즈 연출 포즈 가이드 01 포즈 연출과 카메라가 보는 방식 포즈, 렌즈 선택, 원근법, 그리고 카메라가 보는 방식 모든 요소의 중요성 02 얼굴 표정과 포즈 연출하기 연출 헤드샷에서 고려해야 하는 요소들 총정리 03 포즈의 문제점들 나쁜 자세 단축 효과 한 덩어리처럼 보이는 신체 좋지 않은 손 포즈 나쁜 표정 04 성공적인 포즈 연출과 포즈의 변형 10단계 성공적인 포즈 연출의 10단계 05 여성 포즈 연출하기 여성 포즈 연출을 위한 지침 움직임 06 남성 포즈 연출하기 남성 포즈 연출을 위한 지침 07 커플 포즈 연출하기 커플 포즈 연출을 위한 지침 새로운 포즈를 위한 “원형으로 돌기” 08 굴곡 표현하기 굴곡이 있는 체형의 포즈 연출을 위한 지침 09 가족 사진 가족 사진 포즈 연출을 위한 지침 10 부두아르 사진 부두아르 사진 포즈 연출을 위한 지침 11 임산부 사진 임산부 사진 포즈 연출을 위한 지침 12 총정리 대상 #1: 마른 여성 대상 #2: 풍만한 여성 대상 #3: 가족 대상 #4: 커플 대상 #5: 굴곡이 있는 체형의 여성 결론찍고, 실수하고, 성장하라 인물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 정답은 포즈, 앵글, 렌즈, 조명, 소통 등 모든 것의 상호 작용이다. 아무리 멋진 포즈를 한 인물이라도 적절한 앵글이나 렌즈를 선택하지 못하면 최상의 결과를 얻지 못하고, 같은 포즈도 앵글과 연출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카메라 앞의 피사체를 빛나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요소들의 상호 작용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카메라가 피사체를 보는 방식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를 위해 원근법과 렌즈 선택, 카메라의 시점을 먼저 배운다. 신체의 어느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신체를 어떻게 배치할지 기본 원칙을 배우며, 팔과 어깨, 코의 위치 등 사소해 보이지만 매끄러운 사진을 위해 중요한 요소를 배운다. 또한 수많은 포즈를 외웠더라도 흔한 실수를 고치지 않으면 사진을 망치게 되기 때문에, 흔히 접하는 포즈의 문제점들을 알아보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운다. 그 과정에서 특정 부분을 강조하고 시선의 흐름을 유도하는 기본 원칙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이어서 남성, 여성, 풍만한 여성, 커플, 가족, 임산부 등 다양한 대상을 최상의 모습으로 찍기 위한 포즈 연출법을 보여준다. 이 책은 기본 원칙을 강조하는 만큼 독자의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책 전체에 걸쳐 ‘나쁜 포즈’와 ‘좋은 포즈’를 병용해 보여주는 것이 그 노력 중 하나이다. 완벽한 결과물뿐만 아니라 결과로 향하는 과정을 보여주어 독자가 직접 개선 사항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게다가 모든 챕터의 마지막에 ‘시각 훈련’이 있어, 앞에서 배운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각 훈련 다음에는 항상 ‘참고 포즈’가 이어져 있어 초보 사진가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다. 이 책은 프로 인물 사진가 또는 포즈에 대해 배우고 싶은 아마추어 사진가를 위한, 빠르고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필수 참고서이다.
7일 만에 끝내는 환율지식
메이트북스 / 정선영 (지은이) / 2018.04.01
15,000원 ⟶ 13,500원(10% off)

메이트북스소설,일반정선영 (지은이)
초보자들이 평소 어렵게만 느꼈던 환율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환율의 기본부터 세계 경제의 흐름까지 한 권에 담았다. 오랫동안 외환시장을 전문으로 취재한 현직 외환전문기자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생활 속에서 환율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환율과 관련된 용어들은 무엇인지, 외환시장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참가자들은 누구인지, 환율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 일반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환율의 기본적인 지식들에 대해 알기 쉽게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세계 경제의 흐름까지 함께 이야기해 독자들이 환율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7일만 이 책에 투자하자. 그러면 누구나 환율의 기본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지은이의 말 _ 11년 차 외환기자의 환율노트 <1일차> 환율에 대한 기본지식부터 챙기자 환율이 만드는 차이를 정확히 파악하자 환율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달러-원과 원-달러, 다른 점은 무엇일까? 환율, 가격이 여러 개일 때 무엇을 봐야 할까? 환전을 잘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외환딜링, 공인된 도박이다 <2일차> 외환시장을 본격적으로 배워보자 현물환시장과 NDF란 무엇인가? 롱돌이와 숏돌이를 아시나요? 외환시장과 관련된 용어를 잘 파악하자 외환시장참가자는 구체적으로 누구인가? 환율이 오르면 나쁜 건가요? 환율과 주식·채권시장, 돈을 따라가면 쉽다 <3일차> 환율을 움직이는 것들은 무엇인가? 외환딜러가 각별히 주목하는 숫자들 환율은 언제 오르나요? 환율은 언제 내리나요? 미래의 환율이 궁금하다 <4일차> 서울외환시장에 대해 꼭 알아야 할 7가지 서울외환시장,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자리를 잡다 외환시장, 거래도 취소해주는 따뜻한 시장이다 한국 외환시장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외환시장에서 전해지는 “당국에 맞서지 말라”는 격언 ‘원-위안’ 직거래 시장에 대해 공부해보자 외환시장은 언제 마감하고 휴장하나? 외환 딜러들의 긴장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5일차> 알면 도움되는 외환시장 이야기 외환시장에 로봇 딜러가 등장하다 안전자산 vs. 위험자산 외환보유액, 많으면 무조건 좋은 것일까? 엄격한 외환규제가 또 다른 리스크를 낳다 플라자합의의 망령에 주목하자 <6일차> 끝나지 않는 환율전쟁 금융위기 이후 벌어진 제3차 환율전쟁 환율조작국이란 무엇인가? IMF와 바젤의 실질실효환율이란 어떤 것인가? 빅맥지수, 라떼지수, 신라면지수는 무엇인가? 글로벌 외환시장을 뒤덮은 달러 쓰나미 <7일차> 미국 금리인상과 트럼프, 그리고 환율 유동성 파티, 마침내 끝나다 외환시장에 돌발변수는 큰 충격을 준다 트럼프 행정부의 딜레마, 그것이 알고 싶다 중국 위안화의 존재감은 생각보다 크다 그 많은 달러는 도대체 어디로 갈까? 원화 체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찾아보기 『7일 만에 끝내는 환율지식』 저자와의 인터뷰글로벌 시대에 꼭 알아야 할 환율지식! 초보자들이 평소 어렵게만 느꼈던 환율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환율의 기본부터 세계 경제의 흐름까지 한 권에 담은 책이 나왔다. 환율은 우리가 매일 접하지만 여전히 어려운 분야다. 시장은 매일 달라지고, 공부할 것은 계속 생겨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외환시장을 전문으로 취재한 현직 외환전문기자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생활 속에서 환율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환율과 관련된 용어들은 무엇인지, 외환시장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참가자들은 누구인지, 환율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 일반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환율의 기본적인 지식들에 대해 알기 쉽게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세계 경제의 흐름까지 함께 이야기해 독자들이 환율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7일만 이 책에 투자하자. 그러면 누구나 환율의 기본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환율을 접한다. TV의 뉴스부터 신문과 인터넷에 이르기까지 환율이 나오는 곳은 다양하다. 또한 해외여행을 가거나 유학자금을 보내기 위해서는 환율에 대해 알아야 한다. 이렇게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환율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환율을 어려워한다. 심지어 20년 가까이 외환시장에서 일한 베테랑 딜러들조차 외환시장에 오래 있을수록 환율은 알 수 없다고 토로한다. 사람들이 환율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환율이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 같은 글로벌 시대에서 외환시장은 하루 24시간 동안 전 세계에 걸쳐 계속 열리며, 각국의 다양한 이슈에 따라 환율은 끊임없이 변한다. 그리고 이런 환율의 변화는 개인은 물론이고, 기업과 국가에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을 통해 환율에 대한 기본 지식을 익히고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세계 경제의 흐름도 함께 파악해보자. 환율, 어렵다고 고민할 필요 없다! 이 책은 총 7일차로 구성되어 있다. 1일차 ‘환율에 대한 기본지식부터 챙기자’에서는 환율변동에 따른 차이에서부터 환율을 읽는 방법, 환율을 사고팔 때 가격이 달라지는 이유, 그리고 환전을 효과적으로 잘하는 방법 등 환율의 기본지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일차 ‘외환시장을 본격적으로 배워보자’에서는 현물환시장과 NDF(Non-Deliverable Forward, 역외차액결제선물환), 외환시장과 관련된 용어 등 실제 외환거래가 이루어지는 외환시장에 대해 알아본다. 3일차 ‘환율을 움직이는 것들은 무엇인가?’에서는 환율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다양한 지표들과 환율이 언제 오르내리는지, 그리고 외환시장에서 미래의 환율을 가늠하고 그 위험을 줄이기 위해 어떤 방법을 활용하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4일차 ‘서울외환시장에 대해 꼭 알아야 할 7가지’에서는 세계적으로 서울외환시장의 수준은 어느 정도이며,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하는 통화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덧붙여 외환시장에서 전해지고 있는 말과 다양한 미신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5일차 ‘알면 도움되는 외환시장 이야기’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외환시장의 변화,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외환보유액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정부의 외환규제가 실제 외환시장에 어떤 리스크를 주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6일차 ‘끝나지 않는 환율전쟁’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나타난 미국과 세계 각국 간의 환율정책, 각국의 환율조작과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IMF와 바젤의 실질실효환율, 나라별 물가수준과 생활수준 등을 가늠하는 데 쓰이는 구매력평가환율 등에 대해 알아본다. 7일차 ‘미국 금리인상과 트럼프, 그리고 환율’에서는 미국의 금리인상,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브렉시트 등 외환시장에 큰 충격을 주는 돌발변수들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로 그런 변수들로 인해 환율이 어떻게 변동되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환율은 단순히 몇몇 변수에 의해 변동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의 다양한 이슈들에 의해 움직인다. 환율 초보자와 예비 외환딜러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환율에 대한 지식을 담은 이 책을 읽고 어려웠던 환율과 좀더 친해져보자.은행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을 한다. 언제 바꿔야 할까? 아침에 1,150원이던 환율이 오후에 1,138원이 되었다면, 말할 것도 없이 오후에 바꾸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달러값이 내렸기 때문이다. 환율이 시시각각 바뀌는 것을 확인하고, 어느 정도 하락했을 때 달러를 살 것인가 판단을 하려면 환율을 먼저 공부해야 한다. 같은 100만 원이지만 869달러를 받는 것과 878달러를 받는 것은 다르다. 단순히 아침에 은행에 가서 환전을 했다는 이유로 약 1만 원의 차이가 난다. 한창 열풍이 불었던 브라질 국채의 사례를 들어보자. 연 10%대의 금리수익은 브라질 국채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였다. 그러나 만약 브라질 헤알화가 약세를 보인다면 이 10%대의 수익률은 한 순간에 쪼그라들 가능성도 있다. 환율은 순식간에 10%의 변동률을 넘나든다. 금리에서 10% 수익을 얻고, 환율에서 10% 손해를 볼 가능성을 간과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일부 브라질 국채투자자들은 최악의 경우 브라질여행을 가서 헤알화를 쓰면 된다는 생각으로 투자에 나선다. 왜냐하면 위안화의 뒷면이 붉은색이기 때문이다. 호주 달러는 ‘오지(aussie)’, 뉴질랜드 달러는 ‘키위(kiwi)’라는 예쁜 별칭이 있다. 스위스 프랑은 ‘스위시(swissy)’, 캐나다 달러는‘루니(looni)’라는 애칭이 있다. 파운드화는 공식적으로는 ‘스털링(sterling)’이라고 하는데 ‘케이블(cable)’이나 ‘퀴드(quid)’라는 별명도 있다. cable이라는 별칭은 초기 외환거래 당시 런던과 뉴욕에서 텔렉스 케이블을 이용해 파운드와 달러가 거래되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이밖에 싱가포르 달러는 ‘싱달’ ‘싱달러(sing dollar)’,홍콩 달러는 ‘홍달’ ‘홍키(honkie)’로 부른다. 크로네 시리즈도 별명이 따로 있다. 덴마크 크로네는 ‘대니쉬(danish)’, 노르웨이 크로네는 ‘노키(nockie)’, 스웨덴 크로네는 ‘스토키(stockie)’라고 부른다. 환율별 약자를 외워놓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된다. 한국 원화는 국제 외환시장에서 ‘KRW’로 표기한다. 유로는 ‘EUR’, 엔화는 ‘JPY’,위안화는 ‘CNY’(중국)와 ‘CNH’(홍콩), 파운드화는 ‘GBP’, 호주 달러는 ‘AUD’, 뉴질랜드 달러는 ‘NZD’다. 환전은 외환시장의 내로라하는 고수들도 고민하는 부분이다. 외환딜러들조차 환전타이밍은 어렵다고 말한다. 은행 돈으로 환베팅을 하는 것과 본인의 여행자금·해외연수자금을 환전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다. 심지어 외환시장 개입을 전담하는 고위 당국자도 자녀 유학비를 보낼 타이밍은 어렵다고 토로한다. 한 당국자는 자신이 달러를 환전하니 연중고점이었다며 하소연하기도 했다. 환율그래프를 계속 노려본다고 답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환전할 때는 내 돈이기 때문에 외환딜러보다 더 신중할 수밖에 없다. 요즘은 인터넷뱅킹 환전 서비스가 잘되어 있다. 환전수수료를 할인해주는 것은 물론, 환율 우대도 해준다. 보통 은행에서 외화를 환전할 때는 당시 환율에서 약 1.00~2.00원 정도 높게 받는다. 그리고 환전수수료를 추가로 받는다. 일종의 마진이다. 보통 외화현찰이면 달러·엔·유로화 등 주요 통화는 1.5%~2%, 기타통화는 약 3.0% 정도를 수수료로 받는다.
프로마제가 알려주는 치즈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
그린쿡 / 파비앙 드구레 (지은이), 고정아 (옮긴이) / 2020.02.10
3,000원 ⟶ 2,700원(10% off)

그린쿡건강,요리파비앙 드구레 (지은이), 고정아 (옮긴이)
치즈를 종류가 아니라 「맛으로 분류」하여 보다 쉽게 선택하고, 각종 주류, 커피, 빵 등 치즈와의 다양한 마리아주를 제안하여 좀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파비앙 드구레만의 치즈 신상식을 공개한다. 프랑스에서 생산되는 치즈만 해도 1,000종류 이상이다. 이 책에서는 프로마제 파비앙이 특히 추천하고 싶은 치즈를 선별하여 굳이 어렵게 나누지 않고 맛으로 느껴지는 3개 계열로 분류하였다.CHAPTER 1 프로마제의 역할 나는 치즈가게 아들 세계 최우수 프로마제 콩쿠르 치즈와의 대화, 손님과의 대화 CHAPTER 2 마리아주의 기술 치즈 + 와인 치즈 + 사케 치즈 + 맥주 치즈 + 위스키 치즈 + 기타 주류 치즈 + 커피 치즈 + 빵 치즈 + 후추 치즈 + 향신료 & 허브 치즈 + 벌꿀 & 콩피튀르 치즈 + 과일 & 견과류 CHAPTER 3 파비앙 스타일의 새로운 치즈 가이드 용어 해설 마일드 계열 치즈 리코타 브리야 사바랭 모차렐라 디 부팔라 캄파나 브리 드 모 쿨로미에 카망베르 드 노르망디 샤오스 뷔슈 드 셰브르 생트 모르 드 투렌 셀 쉬르 셰르 샤비슈 뒤 푸아투 크로탱 드 샤비뇰 피코동 트레플 콩테 생 넥테르 캉탈 펀치 계열 치즈 브리 드 멀륀 몽 도르 묑스테르 랑그르 퀴레 낭테 에르브 에푸아스 푸름 당베르 스틸턴 고르곤촐라 피칸테 고르곤촐라 돌체 로크포르 카망베르 드 노르망디[숙성] 샤오스[숙성] 크로탱 드 샤비뇰[숙성] 피코동[숙성] 감칠맛 계열 치즈 파르미자노 레자노 보포르 레티바즈 오쏘 이라티 케소 만체고 마온 메노르카 피아베 고다 웨스트 컨프리 팜하우스 체더 콩테[숙성] 푸름 당베르[숙성] CHAPTER 4 최고의 맛, 치즈 레시피 치즈를 활용한 여러 가지 타르틴 브리야 사바랭 초밥스타일 주키니 파르시 생트 모르 드 투렌의 베지테리언 파테 빵가루를 묻혀 구운 대구와 블루 스틸턴 소스 감자와 캉탈 그라탱 레티바즈 퐁뒤 라클레트 가지와 파르미자노 레자노를 품은 돼지고기 소테 봄의 무스 Column 1 치즈 커팅 방법은 배려심의 증거 Column 2 파비앙 스타일의 오리지널 치즈 Column 3 에너지 충전에는 치즈가 최적 Column 4 치즈를 잘 사는 · 방법보관하는 방법 Q & A 새로운 치즈 가이드 생산지 지도“다양한 치즈를 맛보길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그런데.... 많고 많은 치즈 중에 무엇을 선택하여, 어떻게 먹어야 할지... 그 막막한 사람들을 위한 프로마제 파비앙의 새로운 제안! ★ “치즈는 어렵지 않아!” 치즈 입문자도, 치즈 애호가도 모두가 기다려온 책! 치즈를 종류가 아니라 「맛으로 분류」하여 보다 쉽게 선택하고, 각종 주류, 커피, 빵 등 치즈와의 다양한 마리아주를 제안하여 좀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파비앙 드구레만의 치즈 신상식을 처음 공개! ★ “파비앙 스타일의 새로운 치즈 가이드” 프랑스에서 생산되는 치즈만 해도 1,000종류 이상! 프로마제 파비앙이 특히 추천하고 싶은 치즈를 선별하여 굳이 어렵게 나누지 않고 맛으로 느껴지는 3개 계열로 분류. ● 마일드계열 치즈 원유의 자연적인 단맛, 부드러운 식감, 순한 맛, 상큼한 산미 등의 특징을 지닌 치즈. 주로 프레시 치즈, 흰곰팡이타입, 숙성이 덜 된 셰브르, 숙성이 덜 된 하드타입 등이 해당. ● 펀치계열 치즈 매콤한 맛, 강한 짠맛, 임택트 있는 향, 섬세하거나 농후한 맛 등 개성 강한 한방(펀치) 있는 치즈. 주로 워시타입, 푸른곰팡이타입, 양유치즈가 해당. ● 감칠맛계열 치즈 견과류 풍미, 꿀과 같은 단맛, 깊은 맛, 씹을수록 감칠맛 등이 있는 치즈. 주로 장기숙성의 세미하드타입이나 하드타입 치즈가 해당. “치즈 마리아주와 치즈 레시피” 치즈 + 와인 치즈 + 사케 치즈 + 맥주 치즈 + 위스키 치즈 + 기타 주류 치즈 + 커피 치즈 + 빵 치즈 + 후추 치즈 + 향신료 & 허브 치즈 + 벌꿀 & 콩피튀르 치즈 + 과일 & 견과류 치즈를 활용한 10개의 레시피
몬테소리 기적의 육아 0-36개월
청어람Life(청어람미디어) / 샤를로트 푸생 (지은이), 이진희 (옮긴이) / 2021.11.10
15,000원 ⟶ 13,500원(10% off)

청어람Life(청어람미디어)체험,놀이샤를로트 푸생 (지은이), 이진희 (옮긴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 미국의 대통령 빌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 세계 최고의 리더로 꼽히는 이들은 모두 유년 시절에 몬테소리 교육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창의적인 리더들을 키워낸 몬테소리 교육의 힘은 과연 어떤 것일까? 모든 아이가 자기만의 성장 속도에 발맞춰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시킬 수 있도록 돕는 몬테소리 교육법을, 국제 공인 몬테소리 교사이자 다섯 아이의 엄마인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이 책에 담았다.머리말 감사의 말 들어가며 [제1장] 마리아 몬테소리 ● 유럽 최초의 여의사 ● 최초의 어린이집 ● 몬테소리 학교의 확산과 명성 ● 오늘날의 몬테소리 [제2장] 0세에서 만 3세 사이의 아동발달 ● 0세에서 3세까지의 발달단계 · 출생 전 · 출생 · 생후 0~2개월 · 생후 3~4개월 · 생후 5~6개월 · 생후 7~10개월 · 생후 11~13개월 · 생후 13~18개월 · 생후 18개월~만 2세 · 만 2~3세 ● 흡수하는 정신 ● 민감기 · 질서에 대한 민감기 · 움직임에 대한 민감기 · 언어에 대한 민감기 · 감각에 대한 민감기 · 작은 사물에 대한 민감기 · 사회적 관계에 대한 민감기 · 인간의 경향성 제3장 0세에서 만 3세 아이에게 필요한 것 ● 집중 ● 제약이 있는 자유 · 자유로워지는 법 배우기 · 자유, 복종, 온순함과 변덕 ● 자아 인식과 독립 지향성 제4장 집에서 실천하는 몬테소리 교육법 ●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 · 관찰자의 역할 · 본보기의 역할 · 조력자의 역할 · 양질의 관계 형성과 유지를 책임지는 역할 : 관계의 단계 / 양질의 관계 형성 / 풍요로운 관계 형성을 위한 나 자신 돌보기 ● 아이 맞춤 환경 준비하기 · 민감기를 고려한 단순한 공간 : 질서 유지 / 감각 발달 / 지능적인 움직임 / 언어 발달과 관계 형성 · 적응을 돕는 아이 맞춤 환경 : 잠자리(★ 토폰치노 ★ 아기 침대 ★ 저상형 침대) / 아이 방 / 욕실 / 기타 실내공간 · 아이의 발달 속도와 필요에 맞는 환경 : 영양 섭취(★ 식사, 관계가 풍요로워지는 시간 ★ 모유 수유 ★ 젖/분유 떼기 ★ 숟가락으로 먹이기 ★ 몸과 마음을 채우는 식사) / 잠 / 배변훈련 · 마음을 안정시키고 즐거움을 주는 환경 : 장난감 없이 놀기 / 장난감 고르기 / 상상력의 발달 시기 / 신뢰를 키우는 믿음 ● 자극을 주는 활동 제시 · 시각 자극 : 모빌 / 매달린 사물 / 시각과 관련된 사물과 활동 · 청각 자극 · 촉각 자극 · 미각 및 후각 자극 · 운동 발달 : 소근육 / 대근육 · 언어 발달 · 자조 능력 키우기 : 자기 몸 돌보기 / 실내환경 돌보기 / 실외환경 돌보기 [제5장] 교육기관에서 하는 몬테소리 교육 책을 마치며 부록 · 몬테소리 모빌 만들기 · 유용한 연락처 · 참고 문헌프랑스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상위 1% 리더를 키운 몬테소리 육아의 모든 것!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 미국의 대통령 빌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 세계 최고의 리더로 꼽히는 이들은 모두 유년 시절에 몬테소리 교육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창의적인 리더들을 키워낸 몬테소리 교육의 힘은 과연 어떤 것일까? 모든 아이가 자기만의 성장 속도에 발맞춰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시킬 수 있도록 돕는 몬테소리 교육법을, 국제 공인 몬테소리 교사이자 다섯 아이의 엄마인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이 책에 담았다. 창의적 리더를 키운 부모들의 육아 시크릿 ‘몬테소리 육아’의 모든 것을 이 한 권으로!! ‘몬테소리’ 하면 무엇부터 떠오르시나요? 똑소리 나는 영재를 키운 선배 엄마들이 추천하는 마법과도 같은 교구와 교재? 그러나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교육비에 망설임과 좌절감부터 앞서게 하는 바로 그 수업?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몬테소리’는 사실 이탈리아의 교육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마리아 몬테소리의 정신을 계승한 육아법이자 학습법을 통칭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를 돕되 지나치지 않게 도울 수 있을까요?” 바로 이 질문은 몬테소리 교육법의 핵심을 관통하는 문장입니다. 아이에게 좋은 조력자가 되도록 부모와 교사의 역할을 제시한 몬테소리 교육법은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부모들이 가장 따르고 싶은 교육법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샤를로트 푸생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프랑스, 캐나다 등지에서 몬테소리 학교를 운영한 국제몬테소리협회 소속 베테랑 교사입니다. 다섯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그동안 터득한 몬테소리 교육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교사이자 엄마의 관점에서 구체적인 육아 노하우를 이 한 권에 풀어 담았습니다. ‘어린이의 통역사’ 몬테소리가 알려주는 영아기 아이가 원하는 모든 것 다수의 교육학자가 아이의 인생 전체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로 탄생 이후 만 3세까지의 영아기를 꼽습니다. 몬테소리 또한 정신적인 자아 형성 시기는 탄생부터 만 3세까지이며, 이 시기가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생 중 가장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이 시기, 그러나 대화보다는 울음과 떼쓰기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이 시기의 아이를 부모는 어떻게 이끌어야 할까요? 우선 부모가 아이에게 좋은 조력자가 되기 위해서는 아이의 발달단계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의 2장에서는 출생 전부터 36개월까지 개월별로 구분하여, 단계별 주요 특징과 시기별로 부모가 중점적으로 해주어야 하는 육아법들을 다뤘습니다. 우리 아이가 또래의 주변 아이와 다르거나 뒤처지는 것 같아 매일매일 긴장 속에 살아가는 초보 부모에게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엄마! 나는 지금 ‘변덕’을 부리는 게 아니라 ‘민감기’를 겪고 있어요.” ‘민감기’를 아시나요? 아이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 환경에서 무엇을 배울지 선택하는데, 그 시기별로 특정 활동에는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다른 활동에는 무관심한 모습을 보입니다. 한 가지 활동을 정하고 나면, 그것에 관심을 쏟고 집중하며 특별한 노력 없이도 자연스레 즐겁게 배웁니다. 이를 ‘민감기’라고 부릅니다. 질서, 움직임, 언어, 감각 등의 다양한 민감기를 몬테소리는 아이의 학습 욕구를 일깨우는 주요한 지표라고 강조했습니다. 몬테소리는 이러한 요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아이는 커다란 심리적 고통을 느낀다고 생각했습니다. 몬테소리는 흔히 아이들이 부린다는 ‘변덕’의 원인 대부분이 이러한 고통 때문이며, 엄청난 지적 좌절감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보았습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민감기를 잘 파악하면 그저 떼쓰는 것으로만 보였던 아이의 행동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각 민감기마다 크게 발달시킬 수 있는 학습 능력을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잠재력이 최대한 발달할 수 있도록 시기별로 아이에게 해주어야 하는 적절한 질과 양의 민감기 자극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100여 가지 몬테소리 활동으로 내 아이의 창의력을 일깨워주세요! 아이에게 몬테소리 교육을 하기 위해서 고가의 교구와 교재를 구입하거나 전문 교육기관에 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몬테소리 교육 정신을 정확히 파악한 뒤 ‘아이가 스스로 발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조력자의 역할’로서 부모의 소임을 다하면 됩니다. 이 책에서는 관찰자, 본보기, 동반자, 친구로서 지낼 수 있는 부모의 역할론에 대해서도 몬테소리 교육법의 관점에서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욕구에 맞는 준비된 환경에 대한 구체적인 선택법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기별 민감기에 적합한 공간 배치부터 아이의 잠자리, 욕실 등의 맞춤 환경, 아이의 발달 속도에 맞는 영양 섭취, 수면 패턴을 이해하는 팁, 배변훈련, 장난감 없이도 노는 방법, 발달시기에 따라 책을 선택하는 기준법 등 실전 육아에 꼭 필요한 노하우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자가 제시한 시각, 촉각, 청각, 미각, 후각, 운동 감각 등의 발달을 돕는 100여 가지 몬테소리 활동들을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스스로 자라나는 내 아이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를 보는 눈이 멀어버린 어른’은 자기와는 다른 아이의 특징과 의도를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어른과 아이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고, 어른은 그 갈등으로 인해 피곤함을 느끼지만 결국 승리하지요.반면에 아이는 좌절하고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심지어 상처를 받고 혼란스러워하기도 합니다. 어른은 아이의 발달 과정에 긍정적으로 참여하면서 느낄 수 있는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아이와 평화롭게 살아갈 기회를 잃어버립니다. 아이는 갈등을 겪으며 자존감을 잃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열등감은 자신감을 낮추지요.-들어가며 흡수하는 정신은 어린아이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입니다. 아이는 흡수하는 정신을 통해 자신이 사는 주변을 흡수합니다. “아이들은 스펀지와 같다”라는 표현이 제격이지요. 아이는 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경험한 모든 것을 흡수합니다.아이는 자신에게 특정한 인상을 남기거나 특정 감각을 자극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지각한 것을 분류하고 정리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아이가 정신적으로 성숙하는 데 토대가 되지요.-제2장 | 0세에서 만 3세 사이의 아동발달
백석 전 시집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스타북스 / 백석 (지은이) / 2023.07.25
15,000원 ⟶ 13,500원(10% off)

스타북스소설,일반백석 (지은이)
백석의 사랑에는 시가 있고 슬픔과 그리움 그리고 평생을 기다린 시간뿐이었다. 백석이 사랑했던 기생 김영한과의 러브 스토리는 로미오와 줄리엣' 보다 더한 애절함이 백석을 좋아하는 이들을 슬프게 한다. 또한 ‘자야’라는 애칭과 함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라는 시가 탄생하여 평생 만나지 못한 그들의 이별 끝자락에 ‘길상사’가 세워진다. 백석은 인간의 삶에 직접 와 닿는 시어들을 사용하였는데, 그가 쓴 시어들을 보면 우리 전통의 생활과 풍습에 대한 시인의 애정이 드러나는 시들이 많다. 여러 지방의 고어와 토착어, 평안도 방언을 시어로 가져와 썼고 이 책에서는 시인이 의도적으로 사용한 고어와 토착어, 평안도 방언을 그대로 살려 각주와 해설을 달아 이해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해 놓았다. 본문에서 비슷한 시기의 발표작임에도 단어의 표기를 다르게 한 경우가 있는데 맞춤법을 통일하던 당시의 혼란에 따른 것으로 이해된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돼 있으며 존재하는 백석 시집 중 가장 많은 시를 수록했다. 1부는 그의 첫 시집이자 유일한 시집 『사슴』, 2부는 해방 이전의 시, 3부는 해방 이후 북에서 창작한 시이며 3부의 경우 남북 분단 이후 사회주의 체제의 고착화가 이루어진 이후 발표한 시라 그런지 표기법 변화 및 한자의 미사용 등이 눈에 띈다.서문 1. 사슴 1 얼룩소 새끼의 영각 가즈랑집 | 여우난골족 | 고방 | 모닥불 | 고야 | 오리 망아지 토끼 2 돌덜구의 물 초동일 | 하답 | 주막 | 적경 | 미명계 | 성외 | 추일산조 | 광원 | 흰밤 3 노루 청시 | 산비 | 쓸쓸한 길 | 자류 | 머루밤 | 여승 | 수라 | 비 | 노루 4 국수당 넘어 절간의 소 이야기 | 통영 | 오금덩이라는 곳 | 시기의 바다 | 정주성 | 창의문외 | 정문촌 | 여우난골 | 삼방 2. 그 외 해방 이전의 시 산지 | 나와 지렝이 | 통영 —남행시초 | 오리 | 연자간 | 황일 | 탕약 | 이두국주가도 | 창원도 —남행시초 1 | 통영 —남행시초 2 | 고성가도 —남행시초 3 | 삼천포 —남행시초 4 | 함주시초 | ─ 북관 | ─ 노루 | ─ 고사 | ─ 선우사 | ─ 산곡 | 바다 | 추야일경 | 산중음 | ─ 산숙 | ─ 향악 | ─ 야반 | ─ 백화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석양 | 고향 | 절망 | 외갓집 | 개 | 내가 생각하는 것은 |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 물닭의 소리 | ─ 삼호 | ─ 물계리 | ─ 대산동 | ─ 남향 | ─ 야우소회 | ─ 꼴두기 | 가무래기의 낙 | 멧새소리 | 박각시 오는 저녁 | 넘언집 범 같은 노큰마니 | 동뇨부 | 안동 | 함남도안 | 구장로 —서행시초 1 | 북신 —서행시초 2 | 팔원 —서행시초 3 | 월림장 —서행시초 4 | 목구 | 수박씨, 호박씨 | 북방에서 —정현웅에게 | 허준 | 『호박꽃 초롱』 서시 | 귀농 | 국수 | 흰 바람벽이 있어 | 촌에서 온 아이 | 조당에서 | 두보나 이백같이 | 당나귀 3. 해방 이후의 시 산 | 적막강산 | 마을은 맨천 구신이 돼서 | 칠월백중 |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 감자 | 계월향 사당 | 등고지 | 제3인공위성 | 이른 봄 | 공무려인숙 | 갓나물 | 공동식당 | 축복 | 하늘 아래 첫 종축 기지에서 | 돈사의 불 | 눈 | 전별 | 탑이 서는 거리 | 손’벽을 침은 | 돌아온 사람 | 석탄이 하는 말 | 강철 장수 | 사회주의 바다 | 조국의 바다여 백석 연보시인들이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시인 외롭고 쓸쓸하고 토속적인 시어들의 향연 천억 재산이 백석의 시 한 줄만도 못한다면서 평생을 기다린 자야! 백석의 사랑에는 시가 있고 슬픔과 그리움 그리고 평생을 기다린 시간뿐이었다. 백석이 사랑했던 기생 김영한과의 러브 스토리는 로미오와 줄리엣' 보다 더한 애절함이 백석을 좋아하는 이들을 슬프게 한다. 또한 ‘자야’라는 애칭과 함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라는 시가 탄생하여 평생 만나지 못한 그들의 이별 끝자락에 ‘길상사’가 세워진다. 백석은 인간의 삶에 직접 와 닿는 시어들을 사용하였는데, 그가 쓴 시어들을 보면 우리 전통의 생활과 풍습에 대한 시인의 애정이 드러나는 시들이 많다. 여러 지방의 고어와 토착어, 평안도 방언을 시어로 가져와 썼고 이 책에서는 시인이 의도적으로 사용한 고어와 토착어, 평안도 방언을 그대로 살려 각주와 해설을 달아 이해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해 놓았다. 본문에서 비슷한 시기의 발표작임에도 단어의 표기를 다르게 한 경우가 있는데 맞춤법을 통일하던 당시의 혼란에 따른 것으로 이해된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돼 있으며 존재하는 백석 시집 중 가장 많은 시를 수록했다. 1부는 그의 첫 시집이자 유일한 시집 『사슴』, 2부는 해방 이전의 시, 3부는 해방 이후 북에서 창작한 시이며 3부의 경우 남북 분단 이후 사회주의 체제의 고착화가 이루어진 이후 발표한 시라 그런지 표기법 변화 및 한자의 미사용 등이 눈에 띈다. ‘이 세상에서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니 살아가도록 태어났다’라고 말하는 시인. 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내 가슴은 너무도 많이 뜨거운 것으로 호젓한 것으로 사랑으로 슬픔으로 가득 찬다’라고 말하는 시인. ‘하늘이 이 세상을 내일 적에 그가 가장 귀해하고 사랑하는 것들은 모두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니 그리고 언제나 넘치는 사랑과 슬픔 속에 살도록 만드신 것’같다는 시인 백석. 그의 시가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게 있지 않고 언제나 넘치는 사랑과 슬픔을 가지고 사는 독자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쉬시길 염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윤동주가 시집을 구하지 못해 필사까지 하면서 닮고 싶었던 시인 이름 앞에 유일하게 ‘천재’라는 수식어가 붙는 두 명 시인이 있다. 백석과 이상. 이상이 형태적으로 기존의 시 형식에서 벗어나고자 했다면 백석은 언어적으로 새로운 형식의 시를 창조하려고 부단히 노력한 시인이다. 어떤 시가 더 창의적이냐고 묻는다면 이상이겠지만, 어떤 시가 더 시적이냐고 묻는다면 백석이라고 답하겠다. 백석은 6개 국어에 능통하였으며 독일어, 영어, 러시아어는 수준급이었다고 한다. 그의 시들을 보면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던 수많은 단어를 사전 속에서 발굴하여 사용함으로써 우리말 전반의 지평을 넓힌 작가라고 볼 수 있다. 임화, 황순원, 윤동주와 더불어 문학계 F4 중 한 명이었던 백석 시인의 별명은 모던 보이(Modern boy)였다. 그때 세련된 남성들을 모두 그렇게 불렀다. 1910년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183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는 어디를 가나 눈길을 끌었다고. 이런 옷차림은 당시 인구 5만이 채 되지 않는 함흥에서 상당히 보기 드문 광경이었을 거다. 백석 시집 『사슴』은 1936년 1월 20일 국판 69쪽의 시집으로 출판사를 구하지 못해 자가 출판으로 한정판 100부만 찍은 시집이다. 값은 2원이었으며 시집 하단에 저작 겸 발행자 백석(著作兼 發行者 白石)이라고 적혀 있다. 시집의 수량이 적은 탓에 윤동주 시인은 백석 시집을 구할 수 없어 도서관에 가서 노트에 백석의 시를 직접 필사해 읽었다고 한다. 윤동주는 그 필사본을 항상 가슴에 끼고 다니며 읽을 정도로 좋아했으며 동생인 윤일주에게 편지를 보내 『사슴』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기도 했다. 윤동주 시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별 헤는 밤」은 백석의 「흰 바람벽이 있어」라는 시의 영향을 받은 대표적인 작품이다. 시의 발상 자체부터 표현 방식까지 무척 유사한데 특히 시에 등장하는 시어 중 프란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같은 외국 시인이 공통으로 들어간다. 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이 윤동주라면, 시인이 가장 존경하는 시인은 백석이라고 한다. 시밖에 모르는 백석이 시도 쓰지 못하고 농사일도 제대로 못했다 북한이 원하는 글을 쓸 수 없었던 백석은 평생을 어렵게 살았다고 한다. 부인 이 씨(이윤희) 말에 따르면 백석은 글밖에 모르던 사람이었던지라 농사일을 제대로 못 해 마을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됐다고 한다. 도리깨질이 서툴러 동네 처녀애들에게 배웠을 정도로 농사일에 서툰 사람이었으나 하루에 한 사람을 열 번 만나도 가슴에 손을 얹고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며 지나갈 정도로 품성이 겸손해 삼수군에 사람 가운데 백석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백석의 정확한 사망 일자와 관련해 1995년 1월 사망했다는 설도 제기됐으나 1996년 1월 7일에 사망했다는 소식을 김재용 원광대 교수가 중국 옌볜 조선족에게 들었다며 북한에 거주하는 백석의 유족들이 조선족 지인에게 직접 전한 소식이라고 밝혔다. 백석은 압록강 인근 양강도 삼수군에서 농사일을 하며 문학도를 양성하다 노환으로 1996년 1월 7일, 8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가 양성한 문학도들 다수가 중앙 문단에서 크게 인정받았다고 한다. 백석의 집에는 그의 창작 노트 등 그에 관한 자료가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장남 백화제(白華濟) 씨의 말에 따르면 백석이 생존 시 남겼던 원고 모두를 휴지로 써버렸다고 한다.이 그득히들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는 안간에들 모여서 방 안에서는 새옷의 내음새가 나고또 인절미 송구떡 콩가루차떡의 내음새도 나고 끼때의 두부와 콩나물과 은 잔디와 고사리와 도야지비게는 모두 선득선득하니 찬 것들이다.저녁술을 놓은 아이들은 외양간섶 밭마당에 달린 배나무동산에서 쥐잡이를 하고 숨굴막질을 하고 꼬리잡이를 하고 가마 타고 시집가는 놀음 말 타고 장가가는 놀음을 하고 이렇게 밤이 어둡도록 북적하니 논다밤이 깊어가는 집안엔 엄매는 엄매들끼리 아르간에서들 웃고 이야기하고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웃간 한 방을 잡고 조아질하고 쌈방이 굴리고 바리깨돌림하고 호박떼기하고 제비손이구손이하고 이렇게 화디의 사기방등에 심지를 몇 번이나 돋구고 홍게닭이 몇 번이나 울어서 졸음이 오면 아릇목싸움 자리싸움을 하며 히드득거리다 잠이 든다 그래서는 문창에 텅납새의 그림자가 치는 아츰 시누이 동세들이 욱적하니 흥성거리는 부엌으론 샛문틈으로 장지문틈으로 무이징게국을 끓이는 맛있는 내음새가 올라오도록 잔다- ‘여우난골족(族)’ 중에서 여승(女僧)은 합장(合掌)하고 절을 했다가지취의 내음새가 났다쓸쓸한 낯이 날같이 늙었다나는 불경(佛經)처럼 서러워졌다평안도(平安道)의 어늬 산(山) 깊은 금덤판나는 파리한 여인(女人)에게서 옥수수를 샀다여인(女人)은 나어린 딸아이를 따리며 가을밤같이 차게 울었다섶벌같이 나아간 지아비 기다려 십년(十年)이 갔다지아비는 돌아오지 않고어린 딸은 도라지꽃이 좋아 돌무덤으로 갔다산(山)꿩도 설게 울은 슬픈 날이 있었다산(山)절의 마당귀에 여인(女人)의 머리오리가 눈물방울과 같이 떨어진 날이 있었다- ‘여승(女僧)’ 전문 날엔 통제사(統制使)가 있었다는 낡은 항구(港口)의 처녀들에겐 날이 가지 않은 천희(千姬)라는 이름이 많다미역오리같이 말라서 굴껍지처럼 말없이 사랑하다 죽는다는이 천희(千姬)의 하나를 나는 어늬 오랜 객주(客主)집의 생선 가시가 있는 마루방에서 만났다저문 유월(六月)의 바닷가에선 조개도 울을 저녁 소라방등이 붉으레한 마당에 김냄새 나는 비가 나렸다- ‘통영(統營)’ 전문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Append 2
서울문화사 / 미쿠모 카쿠토 (지은이), 마냐코 (그림), 유유리 (옮긴이) / 2019.03.19
7,000

서울문화사소설,일반미쿠모 카쿠토 (지은이), 마냐코 (그림), 유유리 (옮긴이)
채앙제. 그것은 사이카이 학원 가을의 일대 이벤트인 학원제다. 학원제 개막 전날, 코죠 일행은 반에서 선보일 VRMMO??가상현실 대규모 다중사용자 귀신의 집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혼입된 수수께끼의 데이터로 인해 정비 중이던 환술 서버가 폭주하고 학교 내에 각종 이변이 벌어지기 시작한다.채앙제를 견학하기 위해 방문한 라 포리아와 사야카를 노리는 복수자들. 축제 매점 음식에 섞인 마술약. 반 연극에 출연 중인 유키나를 습격하는 괴물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 모든 사건을 조종한 흑막이 가진 뜻밖의 목적은……?! 세계 최강의 흡혈귀가 상하(常夏)의 인공섬에서 펼치는 학원 액션 판타지, 대망의 번외편 제2탄!신감각 학원 액션 판타지, 두 번째 번외편!마족 특구의 학원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채앙제 전날, 학교에서 벌어진 이변! 코죠 일행을 노리는 진범의 목적은?!- 전체 줄거리 -채앙제. 그것은 사이카이 학원 가을의 일대 이벤트인 학원제다. 학원제 개막 전날, 코죠 일행은 반에서 선보일 VRMMO??가상현실 대규모 다중사용자 귀신의 집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혼입된 수수께끼의 데이터로 인해 정비 중이던 환술 서버가 폭주하고 학교 내에 각종 이변이 벌어지기 시작한다.채앙제를 견학하기 위해 방문한 라 포리아와 사야카를 노리는 복수자들. 축제 매점 음식에 섞인 마술약. 반 연극에 출연 중인 유키나를 습격하는 괴물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 모든 사건을 조종한 흑막이 가진 뜻밖의 목적은……?!세계 최강의 흡혈귀가 상하(常夏)의 인공섬에서 펼치는 학원 액션 판타지, 대망의 번외편 제2탄!
우리가 몰랐던 백신의 놀라운 비밀
중앙생활사 / 후나세 스케 (지은이), 김경원 (옮긴이) / 2021.01.25
15,000원 ⟶ 13,500원(10% off)

중앙생활사취미,실용후나세 스케 (지은이), 김경원 (옮긴이)
백신은 끊임없이 개발되고 예방접종사업 역시 꾸준하다. 요원한 과제에 백신 업계가 여전히 매진하는 진의란 뭘까? 올바른 의학이라면 후천 면역을 위한 의약품을 고집하기보다는 인간의 타고난 자연 치유력을 길러주는 편이 더 온당하지 않은가? 의문을 해결하기 위한 저자의 취재와 탐사에 성역이란 없었다. 그리고 마침내 백신의 놀라운 비밀을 풀었다.머리말 ‘백신’을 맞아서는 안 된다! 1장 ‘자궁암 백신’의 진실 ‘자궁경부암’의 원인은 바이러스가 아니었다 백신 ‘강제접종’ 시대가 다가온다 후유증이 진정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백신의 총본산’인 후생노동성에 따져 묻다! 32년 동안 ‘환자 제로’인데도 백신이 필요한가 어째서 들리지 않는가, 피해자들의 소리가! 거대 제약회사와 의사의 ‘검은 유착’ 극심한 통증, 경련, 실신 그리고 사망 진짜 피해자 수는 ‘20만 명’ 이상? ‘3종 혼합 백신’의 재앙을 떠올려라 10만 명 중 효과를 보는 것은 많아야 ‘7명’ 검진으로 발견되는 암은 ‘암 비슷한 것’ 암을 키우는 암 치료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불임증’에 걸린다?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약품 첨부 문서’를 읽자 자궁경부암 백신을 ‘낱낱이’ 밝힌다 이렇게 무서운 ‘부작용’의 모든 것 2장 효과 없는 ‘인플루엔자 백신’ 집단접종으로 목숨을 잃은 소년의 비극 백신의 거짓을 폭로한 ‘충격의 책’ 모리 히로코 박사에게 ‘진실’을 듣다 인플루엔자 백신을 ‘낱낱이’ 밝힌다 좀비처럼 부활하는 백신 빌 게이츠 재단의 ‘진정한 노림수’는? 3장 백신의 부작용과 배후 주사 맞고 겨우 5분 만에 의식불명이 되다 일본뇌염 환자는 연간 세 명 100년 전부터 다수 발생하는 사망 피해 의사도 경고하는 백신의 유해성 ‘발달장애’, ‘자폐증’도 백신이 원인? 소아마비 백신이 ‘소아마비 환자’를 낳는다 731부대 - 인체 실험과 백신의 그늘 전후 의학계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옛 대원들 백신 이권의 뿌리가 여기에 있다 록펠러재단의 ‘최종 목표’ 일본은 이제 세계 백신의 실험장 4장 백신을 ‘낱낱이’ 밝히자! 소, 돼지, 새…… ‘짐승의 피’가 체내로 풍진은 사흘이면 낫는 ‘가벼운 감염증’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의 ‘감염 가능성’ HIB - ‘항균제’의 활용이 악화의 원인? 로타바이러스 - 필요 이상으로 두려워할 것은 없다 유행성 이하선염, 홍역 - 걸린다면 어릴 때 5장 백신은 이렇게 탄생했다 ‘예방접종의 아버지’ 제너 ‘백신 신화’는 이렇게 무너졌다 록펠러, 로스차일드의 ‘의료 지배’ 금융, 미디어, 군사…… 모두를 장악하다 록펠러는 약을 먹지 않는다 백신의 ‘재고’를 ‘처분’하고 있다 이것은 이미 ‘음모’가 아니다! 6장 의료 마피아가 추진하는 '인구 삭감 계획' 바이러스도 백신도 ‘생물학무기’다 40년 전에 일어난 ‘거짓 돼지인플루엔자’ 소동 ‘마이크로칩’ 넣기 계획 용기 있는 여성 저널리스트의 고발 ‘걸프전증후군’의 진상이란 파시즘은 ‘슬그머니’ 다가온다 7장 아이들의 생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하여 로버트 멘덜슨 의사의 고백 ‘죽음의 교회’ 사제, 록펠러재단 젊은이의 ‘돌연사’는 왜 발생하는가 백신을 거부한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어둠에 묻힌 ‘예방접종 금지조례’ 생물학무기 ‘조류인플루엔자’의 맹위 ‘에이즈 바이러스’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 공포를 부채질하여 백신을 팔아치운다 맹독 바이러스를 백신에 섞는다? 세계에 뿌려져 있는 살인 바이러스 ‘켐트레일’의 공포 솎아내기 정책에 맞서야 한다 맺음말 ‘세뇌의 지배’에서 눈을 뜨자! 한국어판 출간에 부쳐 예방접종이 백해무익하다고요?*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백신 신화를 해체하는 충격의 책! 백신의 효능에 대한 신뢰 못지않게, 백신의 부작용에 따른 불신도 커져 왔다. 저자는 자궁경부암, 인플루엔자, 일본뇌염, 디프테리아, 소아마비 등등 광범위한 백신 피해 사례를 직접 취재하여, 백신에 대한 맹신을 재고하자고 호소한다. * 백신은 치료제가 아니라 예방제! * 백신은 과연 바이러스의 모든 변이에 대응할 수 있을까? 백신을 치료제라고 오인하는 경우가 의외로 흔하다. 하지만 예방접종이라는 단어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백신은 예방제다. 이미 감염된 환자를 백신으로 치료할 수는 없다. 치료제가 아닌 이상 백신은 예방제로서의 본분에라도 충실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과연 백신은 우리에게 만병에 대한 면역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인가? 불가능하리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모든 바이러스는 사람이나 동물이 감염당하면 변이를 일으키는데, 이때 천변만화하는 바이러스를 백신이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유행이 예상되는 바이러스의 종류를 특정하여 백신을 제조한다. 그런데 예측하지 못한 변이형이 만연하는 경우 백신의 효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따라서 실제로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대응할 백신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 물론 새 백신을 개발하는 동안에도 바이러스는 계속 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에, 백신이 바이러스를 따라잡기란 요원한 일이다. * 백신이란 무엇인가? * 세계적인 의학평론가 후나세 스케가 직접 취재한 백신의 놀라운 비밀! 그런데도 백신은 끊임없이 개발되고 예방접종사업 역시 꾸준하다. 요원한 과제에 백신 업계가 여전히 매진하는 진의란 뭘까? 올바른 의학이라면 후천 면역을 위한 의약품을 고집하기보다는 인간의 타고난 자연 치유력을 길러주는 편이 더 온당하지 않은가? 의문을 해결하기 위한 저자의 취재와 탐사에 성역이란 없었다. 그리고 마침내 백신의 놀라운 비밀을 풀었다. 1장에서는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의 참담한 피해 사례를 살핀다. 부작용으로 사망하거나 온몸에 후유증을 겪는 소녀들, 이를 적극적으로 구제하지 않고 도외시하는 일본 후생노동성의 태만한 대처를 폭로한다. 의약품 첨부 문서를 통해 백신이 극약이라는 사실을 환기하고, 이러한 백신의 강제 접종 정책을 규탄한다. 2장에서는 인플루엔자 백신의 효능이 사실상 없음을 주장하면서, 무익한 백신을 계속 양산해내는 저의를 의심한다. 3장에서는 일본뇌염, 디프테리아, 소아마비, 홍역 백신 등의 부작용 사례를 열거하고, 1930년대의 생물학전 특수부대였던 731부대에서 일본 의료계와 백신의 기원을 찾는다. 731부대의 인체 실험 데이터가 2차대전 종전 후 미국으로 넘어감으로써 록펠러연구소 등의 기관이 세계 의료 이권을 장악했다고 지적한다. 4장에서는 짐승의 체액과 혈액 등으로 백신을 제조한다는 사실을 들추어낸다. 그리고 자연 치료가 가능한데 공연히 백신 접종을 권하는 질병으로 풍진, 로타바이러스, 유행성 이하선염 등을 언급한다. 5장에서는 록펠러, 로스차일드와 같은 거대 재벌들이 의료 마피아로 군림하는 양상을 보여준다. 그리고 선진국들이 백신의 재고를 개발도상국에 처분하는 현실을 고발하면서, 백신이 세계 인구를 솎아내는 도구로 악용될 가능성을 우려한다. 6장에서는 의료 이권을 기반으로 세계인구를 삭감하려는 흑막을 조금 더 자세하게 서술한다. 여기에 타협하지 않고 솔직한 목소리를 내려던 일각의 움직임에 저자는 희망을 걸고 주목한다. 7장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에이즈 등의 바이러스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졌음을 설명한다. 그리고 이처럼 바이러스와 백신을 마음대로 다루는 배후를 단죄해 후세를 구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권말에 가미된 양기화 의학박사의 정갈한 해제는 현재의 코로나 사태로 논의를 확장하여 이 책의 깊이를 더한다. 백신의 효능만을 맹신하지 말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경각심도 되새겨서, 접종 여부를 현명하게 헤아릴 주관을 갖추어 모든 질병을 극복해나가길 바란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효과 없음’에 그치는 것이 아니었다. 마이크 애덤스는 “오히려 백신이 자궁경부암 발생 리스크를 44.6%나 증가시켰다”고 기록한 미국식품의약국의 내부 문서를 세상에 폭로했다. 왜 인플루엔자 백신은 효과가 없는가.그것은 끊임없이 모습을 바꾸는 바이러스를 백신이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모든 바이러스는 사람이나 동물이 감염당하면 변이를 일으키는데, 특히 인플루엔자는 변이의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
너의 오늘을 내가 안아 줄게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김진솔 (지은이) / 2023.07.28
16,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김진솔 (지은이)
마냥 행복하지도 슬프지도 않은 하루, 사는 것이 외롭고 무기력해질 때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 다독이는 뾰롱이와 어디서든 ‘내가 최고’라고 외치는 쪼롱이를 만나 보자. 촉촉한 감성으로 수만 팔로워와 소통하며 그들의 마음을 치유한 김진솔 작가의 힐링 에세이 『너의 오늘을 내가 안아 줄게』를 지금 펼쳐 보자. 귀여운 그림체로 깊은 울림을 주는 대사들, 진심을 덤덤하게 담은 에세이로 우리의 마음을 포근히 안아 준다. 유쾌해서 술술 읽히는 에피소드들은 하나둘 가볍게 쌓여, 묵직한 위로를 전한다. 따스한 응원을 받으며, 하루하루 조금씩 행복해지는 에너지를 채워 보자.Chapter 1. 귀여운 건 거짓말하지 않아요 Chapter 2. 내 아픔의 크기는 내가 결정해 Chapter 3. 내가 잡을 테니, 넌 힘을 빼도 돼 Chapter 4. 너의 하루를 응원해 Chapter 5. 단짠단짠 고민에 찌발한 해결책누적 조회수 5천만! 누적 좋아요 420만! 팔로워 7.5만 화제의 인스타툰 뾰롱이와 쪼롱이가 포근히 감싸 주는 보통의 하루!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어른이들을 응원하는 힐링 에세이 “힘든 건 힘든 거지, 괜찮은 게 아니야…” 마냥 행복하지도 슬프지도 않은 하루, 사는 것이 외롭고 무기력해질 때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 다독이는 뾰롱이와 어디서든 ‘내가 최고’라고 외치는 쪼롱이를 만나 보세요. 촉촉한 감성으로 수만 팔로워와 소통하며 그들의 마음을 치유한 김진솔 작가의 힐링 에세이 『너의 오늘을 내가 안아 줄게』를 지금 펼쳐 보세요. 귀여운 그림체로 깊은 울림을 주는 대사들, 진심을 덤덤하게 담은 에세이로 우리의 마음을 포근히 안아 줘요. 유쾌해서 술술 읽히는 에피소드들은 하나둘 가볍게 쌓여, 묵직한 위로를 전해요. 따스한 응원을 받으며, 하루하루 조금씩 행복해지는 에너지를 채워 보세요. 기억해 주세요, 절대 쉽지 않은 우리의 시간 속에서 뾰롱이와 쪼롱이는 언제나 당신의 편이 되어줄 준비가 되어 있어요. 마음을 잔잔하게 안아 주는 만화와 깊이 있는 위로를 담은 글귀로 따스한 재미와 감동을 느껴 보세요. 그 어떤 어둠이 몰려오더라도 오늘만큼은 행복으로 가득하기를… 꾸미지 않은 온전한 나의 모습으로 가장 나다운 오늘을 살아가기를! 오늘도 당신을 응원해요. 지치고 상처받고 불안한 하루하루를 버티는 우리에게 ‘항상 네 곁에 내가 있어, 너의 오늘을 내가 응원해’라고 말하며 따스한 온기를 충전해 주는 뾰롱이와 쪼롱이를 지금 바로 소장하세요! 인생 참 꽃 같네! 소장 가치 3000%, 마음이 따뜻해지는 귀여움 항시 대기 중 거친 세상을 살아가느라 상처받은 모든 어른이들 여기 모여라! 마음이 지친 어른이들에게 뾰롱이와 쪼롱이가 전하는 긍정의 응원과 위로 마음이 지치는 오늘이지만, 내일은 한 뼘 더 행복해질 거라고 기대하는 우리! 그런 우리를 따스하게 안으며, 등을 토닥여 줄 뾰롱이와 쪼롱이가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되었어요. 응원이 필요한 순간, 내 편이 되어 주는 힐링 에세이 『너의 오늘을 내가 안아 줄게』를 나에게, 또는 친구에게 선물해 보세요. 때론 웃기고, 때론 흐뭇하게 바라보는 뾰롱이&쪼롱이가 대활약한 화제의 에피소드로만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오직 단행본에서만 공개하는 작가님의 속 깊은 에세이와 미공개 에피소드도 수록하였답니다. 또한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 나다움을 찾아가는 질문을 통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도 가져 보세요. 몰입의 즐거움을 통해 번잡한 하루를 잊게 도와주는 안티 스트레스 다른 그림 찾기도 놓치지 마세요. 마음이 비루하고 친구가 필요 할 때 책장을 펼쳐 보세요. 오늘도 한껏 안아 줄게요!
물과 민율
파란 / 서요나 (지은이) / 2021.12.10
10,000원 ⟶ 9,000원(10% off)

파란소설,일반서요나 (지은이)
파란시선 93권. 서요나는 방언처럼 쏟아져 나오는 언어들에서 의미의 부합이나 이미지의 상응을 저버리고 비껴가면서 시의 완성도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형체 없는 기표들의 조짐을 투척한다. 시가 시라고 불리기 이전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믿는 것이다. 시는 온몸으로 어떤 존재론적 운동성에 육박해 가고 있다.시인의 말 제1부 어느 행성의 계절일까 졸업 11 구애의 산란 12 merry merry bluesy 17 소름의 역사 20 전망이 감염돼 오는 방 27 시크릿 시거렛 스크럼 31 캠퍼스 커플 36 폭풍의 언덕 39 러브 이즈 저스트 드림 45 제2부 이곳은 사슴의 멀미 속일 뿐이니 봄날의 서스펜스 55 물과 민율 60 진공누각(眞空樓閣) 67 소라의 마음 72 울리 리모네크 76 너희들의 여주 83 아나그노리시스 심포니 89 청운동 드리밍 드라이빙 98 매연의 노래 105 연남동 112 제3부 나 사람의 숙주가 되어 키싱 유 프로스티 119 보리와 안개의 시절 121 산책의 궤도 124 비려 가는 사랑의 노래 130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헤븐 136 서울 열일곱 권총 하데스 위스키 141 클리티아 너의 클리티아 146 Crush The Heaven 154 위묘 157 겨울이 구더기처럼 그대들의 아가리 속에서 기어 나오네 163 제4부 아홉 세기 후의 사람까지 미리 용서하면서 걸었습니다 키클로페스 169 칼르메에서, 당신의 지유가 171 노하와 나 176 아편과 단풍잎이 흐르는 강 183 더 롱 앤 와인딩 로드 188 맨발로 성당들 사이를 194 연희동 typing 199 비처럼 비밀처럼 비망처럼 202 간악한 열정의 자장가 209 Once Upon A Time In Heaven 212 해설 신수진 소거로 수렴되는 존재와 시의 추상 217“아홉 세기 후의 사람까지 미리 용서하면서 걸었습니다” 서요나는 방언처럼 쏟아져 나오는 언어들에서 의미의 부합이나 이미지의 상응을 저버리고 비껴가면서 시의 완성도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형체 없는 기표들의 조짐을 투척한다. 시가 시라고 불리기 이전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믿는 것이다. 기실 시와 시가 아닌 것은 애초부터 구분할 수 없다. 시는 온몸으로 어떤 존재론적 운동성에 육박해 가고 있다. 우리는 결코 시의 전부를 규정하거나 통제하거나 예측할 수 없으며 이 불가사의하고 불가역적인 불가능성에 대해 목도하고 체감하고 언급할 수 있을 뿐이다. “비망처럼/비밀처럼/비처럼” 그것은 숱한 직유로 미결정적 사태만을 지켜볼 뿐이다(비처럼 비밀처럼 비망처럼). (이상 신수진 평론가의 해설 중에서) 소름의 역사칼자국이 난 클루미 티셔츠를 입은 우리 둘자동차 본네트에 걸터앉아서로에게 괴담을 들려준다괴담이 하나도 무섭지 않으면그때마다 저녁이라는 말이 등 뒤에서테레민이라는 말을 잘못 발음한 소리처럼 타이핑되어 흘러가는 기류에기운이 빠졌다음악이 흘러나오는 워크맨과 헤드셋을 저 멀리 벗어 놓고 있으면악기가 화기로 변하는 소리가 들리지이거는 너무 오래된 옛날이야기야이를테면공기에 비유할 대상이 아무것도 없어서마치 공기가 없었을 것 같던 시절의 이야기하지만 그런 건시절이 아니라 계절처럼 느껴져 오고계절처럼 느껴진다 싶으면그냥 계보라는 이름에 더 가까울 것이다싶었다어째서 괴담의 주인공들은 언제나 괴담 속에서 외롭게 보이는 걸까온 세상에 사람이 마흔일곱 명뿐일 때마흔일곱 명이 돌아가면서단 일 초도 쉬지 않고 마흔일곱 개의 괴담을 발설해도첫 번째 괴담두 번째 괴담마흔일곱 번째 괴담그렇게 모든 사람 수만큼의 괴담을 쌓아 올리고 또 올려도여기와 똑같은 세계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면여전히 주인공들은 이 지상에 혼자 있는 것처럼 외로워진다면외로워지고야 만다면그때는 소름이 끼쳐 오도록나 강해질 수 있을 것만 같다인간의 스물세 살이라고 허공에 중얼거려 보는 시간그건 분명짐승의 스물두 살을 생각해도 같은계보로 상상되는데스물세 살인 너의 허리에 고개를 파묻고 심장이 터질 듯 웃어 보면너는 네 스물두 살의 계보가 아닌 것같이뜨거워서 잠이 쏟아지고너의 유년은 네 계보가 아닌 것같고계보가 아니라면 계절일까혜린아 너는 어느 행성의 계절일까를 생각하는데문득악기 소리가 화기 소리로 들려오는 행성과목소리는 아무리 멀리서 들어도 목소리인 행성이같은 하나의 행성이라는 사실이녹아내려 가는 체리 향 아이스크림처럼 되돌아가며 상기된다그런 기억은 왜 이렇게 독한 것인지 항암제보다도각성제보다도마음이라는 어는점이괴담에서 계단으로 계단에서 제단으로하강하는 일은괴담도 계단도 제단도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려야 추동되는 걸까등 뒤가 서늘해져 오는 건죽지 않아도 시신의 냉기를 가질 만큼 너무나도생명력이 지독한 사람과 사랑에 푹 빠져 버리는 기분이고생명이 있는 것처럼생명만 있는 것처럼조심조심조심조심그런데프롤로그와에필로그와 주석과 발문들이 이끼처럼 돋아나도끝끝내 사람만은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는다면이건 영원히 괴담으로 남을 것 같아결말은 있지만 영원한 이야기그런 이야기의 주인공처럼 네가 들려주는 음성은숨이 끊어지는 소리까지도 윤문되어 울려 나갔다서령아, 귀신도 아닌데 귀신의 질료를 가진 것들이 사방에 많아천사보다 아름다운 것들이 이 땅에는 넘쳐나는데천사만 없다는 사실이나를 공포에 질리게 해 서령아정말로 공포에 대해 생각하면그다음엔 절망하기에도 어색하고간절해지기에는 더욱더 어색하고아무런 불순물 없이 홀로 남은 공포의 주인은얼마나 아리따울까내가 오로지 나의 공포만을 원형으로 가진다면오로지 나의 애정만을 원본으로 가진다면나는 얼마나 눈이 부시도록아름다울까찢어진 클루미는 펄럭이고너와 난 자동차 본네트에 걸터앉아 괴담을 주고받았다워크맨이 툭하고 꺼지는 소리에 우리가마음이 뒤바뀌어 버릴 듯 화들짝 놀란다본네트는 흔들리지 않고본네트는 찌그러지지 않고그림으로 그려 본다면귀신보다사람보다 위협적인 것을그려 넣어야 할 것이라고 상상되었다서로를 과녁처럼 너무 오래 바라보던 중이어서누군가 오래오래 목을 조른 것같이목이 시큼했다그건내 목이 나도 모르게혼자서 꾸는 꿈이라고 믿었다 울리 리모네크이 세상은 지상과 천국의 교배종이라고 배웠다오늘 검은색 풍선들이 저 하늘을 뒤덮으며 흘러가고울리야오른쪽 손목의 동맥 속에 너는 전부 밀어 넣지온 마음을조금 더 많이 놀라고 싶어서풍선들의 표면에는 리모네크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고리모네크리모네크세상의 모든 표피들이 무엇인가의 내피였던 시간들우리는 그 단어를 이렇게 해석한다물도 너무 오랜 세월을 살면 척추가 돋아날 거라는 믿음 대신너를 사랑할 거라는 믿음만 가지고 싶어라는 말은 오싹하지만울리야 오직 너의 미호가가짜 문을 뜯는 것 같은 소리를 내며 교실 앞문을 열고상처 하나 없이 새파란 맨발로 걸어 들어오는 걸 본 날너 깨달았어손잡이 없는 대검처럼 다시는 서로를쉽게 만질 수 없겠구나팅그르르 팅그르르발로 치이는 소리밖에는 들려줄 수 없겠구나너 정확히 알게 된 날울리 네가 푸른 전원(田園) 사이로 걸어오며콧속이 아프도록 울고 있었을 때머릿속에 산양의 얼굴을 집어넣고산양이 대신 흘려 주는 눈물을 눈꺼풀 사이로쏟아 보내던 유월 십칠 일에생일 축하해 난 집에 갈래그날 하루의 처음이자 마지막 말을 꺼내고집의 반대 방향으로 걸어갔지어디까지 더 진화해 볼 수 있을까 우리울음소리도 말로 들려올 수 있는 미래를 기다리며이 세상의 어른들과 어른들의 어른들은 성장만을 가르치고진화는 가르쳐 주지 않아울음이 먼저 태어나고그 위로 우는 사람이 자라나고우는 사람 위로 무엇이조명탄이 비추는 무기의 빛들처럼 눈부신 것이솟아나길 기원하고 있으면그사이에 네가반대 방향을 돌고 돌아몇 번이나 집 앞에 무사히 도착하고 또 도착하게 될지그러다 보면울리가 나보다 더 먼저 떠올리고또 빠르게 까먹어 버릴지 알고 싶었다공포라는 말은 노래의 제목으로먼저 태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추론을얼굴은 이미 아득한 하나의 관통상이었기에얼굴에는 상처를 내선 안 된다고 모두가 외치는이 행성에서상처란 생겨나는 것이 아닌고작 없어지는 것에 불과하다고아무도 속삭여 주지 않는 이 모래 위에서너는 매번 얼굴이 소거될 만큼 먼 곳에서만 나를 챙겨 주었다나의 생일, 수술, 졸업, 성년그리고 집으로 갔다너라는 상처가 자꾸만 사라지는 시절에도그다음 시절이 초록빛으로 쏟아져 스며드는 물약의 냄새처럼밀려들어 왔지만내 이름은 울리숨어 버릴 수 있다면나를 찾고 싶어 하는 사람이 모두 죽고 난 뒤에도 숨어 있고 싶어캔버스화로 찍은 발자국대각선으로 그어진 볼펜 자국투성이의 문제집도남기지 않고 나를 감춰 버렸을 때 나 울리의 삶이지금 막 인쇄된 백색의 폴라로이드 필름이라면그 위에 영영 아무것도 현상되어 나타나지 않기를인류가 모두 사라지고사라진 인류를 기억하는 자들도 모두 사라지고수천 번의 개체들이 멸종하고 또 탄생하고 다시 멸종하는 동안에도 영영아무것도풍선들은 끝없이 저기 저 위를 저기 저 아래처럼 지나가고리모네크 하나리모네크 둘두 개의 사육장처럼 나란히 서 있는 오늘 우리울리 너는 오른쪽 손목의 동맥 속에기분과기분의 기분들을 전부 다 밀어 넣는다조금 더조금만 더 압도되려고너의 눈과 귀가 시들어 버리자풍선들이 일제히 불타올라 사라진다살아 볼 거야터져 오르며 머리 위를 덮쳐 오는 오색 빛깔 폭죽들과날아드는 차가운 케이크로도감춰지지 않는 이 얼굴을 들고서라도난 집에 갈래축하해울리 리모네크울리 리모네크울리야하루가 유년보다 길고유년이 이생보다 길었구나슬픔의 단서만으로 영해 하나를 건널 수 있는 날들이어서진짜 슬픔이 이렇게 사람처럼 방문해도우리는 귀신이었네
옛날 옛적에
키라북스 / 박영희 (지은이) / 2020.03.20
13,500원 ⟶ 12,150원(10% off)

키라북스취미,실용박영희 (지은이)
한국화가로 스무 해가 넘게 활약한 박영희 작가가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첫 번째 컬러링북이다. 효녀 심청, 흥부와 놀부, 선녀와 나무꾼, 별주부전 등의 친숙한 동화부터 두꺼비 신랑, 여우 누이, 백일홍, 연이와 버들 도령과 같은 조금 낯선 이야기까지 스무 가지 전래 동화가 아름답고 서정적인 그림으로 되살아났다. 무엇보다 한국화가만이 가질 수 있는 섬세한 감성으로 한복의 유려하고 단아한 선과 절묘하게 잘 짜인 한옥, 자연친화적인 우리 정서를 담은 동식물, 복을 부르는 전통 문양을 아름답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했다. 그림을 하나 하나 색칠하다 보면 신비로운 옛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들어가는 말 효녀 심청 여우 누이 견우와 직녀 별주부전 선녀와 나무꾼 백일홍 방귀쟁이 며느리 콩쥐 팥쥐 우렁이 각시 연이와 버들도령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호랑이와 곶감 금도끼 은도끼 장화 홍련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아사달 아사녀 두꺼비 신랑 흥부와 놀부 할미꽃“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한국화가의 손길로 태어난 국내 최초 전래동화 컬러링북! ◈ 아티스트가 다시 그린 우리 옛이야기 스무 가지 『옛날 옛적에』는 한국화가로 스무 해가 넘게 활약한 박영희 작가가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첫 번째 컬러링북이다. 효녀 심청, 흥부와 놀부, 선녀와 나무꾼, 별주부전 등의 친숙한 동화부터 두꺼비 신랑, 여우 누이, 백일홍, 연이와 버들 도령과 같은 조금 낯선 이야기까지 스무 가지 전래 동화가 아름답고 서정적인 그림으로 되살아났다. 무엇보다 한국화가만이 가질 수 있는 섬세한 감성으로 한복의 유려하고 단아한 선과 절묘하게 잘 짜인 한옥, 자연친화적인 우리 정서를 담은 동식물, 복을 부르는 전통 문양을 아름답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했다. 그림을 하나 하나 색칠하다 보면 신비로운 옛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 어서 오세요! 한국 문화의 매력 속으로! 무엇보다『옛날 옛적에』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가득한 우리 옛 문화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전래 동화 속 장면뿐 아니라 책가도와 문자도, 민화 등의 전통 한국화로 구성된 그림은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경대, 보자기, 소반, 그릇, 장신구와 같이 선조들이 사용한 옛 물건이 곳곳에 등장하여 보는 재미를 더한다. 책의 끝부분에는 박영희 작가가 직접 채색한 그림 네 점이 포함되어 있어 작가 특유의 색감을 즐기며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만족감을 준다. 그리고 책의 제작에 있어서도 책장이 활짝 펼쳐지는 사철 제본 방식을 사용하여 꼼꼼하게 들어찬 문양들을 불편함 없이 색칠할 수 있도록 했다. 어디서도 쉽게 만날 수 없는 우리 전통 문양을 나만의 감성으로 물들이며 일상의 작은 행복을 만나 보자!
원전번역 일리아스 / 오뒷세이아 세트 전2권
도서출판 숲 / 호메로스 지음, 천병희 옮김 / 2009.01.28
71,000원 ⟶ 63,900원(10% off)

도서출판 숲소설,일반호메로스 지음, 천병희 옮김
유럽 서사시의 모범으로 라틴 문학을 거쳐 유럽 문학, 나아가 유럽 문화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호메로스의 양대 서사시, 와 를 묶은 세트. 와 는 완전한 예술적 구성으로 문명 발생의 초기부터 인간이 탐구해온 인생의 위엄과 쾌락, 죽음 등에 관한 고찰을 담고 있다. 1만 5693행, 24권에 달하는 (Ilias)는 트로이 전쟁이 벌어졌던 트로이인들의 왕성인 '일리오스'(Ilios)에서 유래한 것이며, '일리오스 이야기'라는 뜻이다. 신의 뜻에 따라 트로이 전쟁을 수행하는 그리스군과 트로이군의 비극적 운명, 즉 전쟁과 삶, 그리고 죽음에 대한 인간의 통찰을 담고 있다. ('오뒷세우스'의 노래)는 트로이가 함락된 지 10년이 지난 후의 이야기다. 트로이 목마를 고안해 승리를 이끌어낸 그리스의 영웅, 오뒷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올 때까지 경험하는 갖가지 모험과 수많은 도시로의 방랑과 여행, 이것이 바로 이 서사시의 중심 내용이다.일리아스 일러두기 옮긴이 서문 제 1 권 역병(疫病)_아킬레우스의 분노 제 2 권 아가멤논의 꿈_함선 목록 제 3 권 맹약_성벽 위에서의 관전_파리스와 메넬라오스의 결투 제 4 권 맹약의 위반_아가멤논의 열병(閱兵) 제 5 권 디오메데스의 무훈(武勳) 제 6 권 헥토르와 안드로마케의 만남 제 7 권 헥토르와 아이아스의 결투_시신들의 매장 제 8 권 전투의 중단 제 9 권 아킬레우스에게 사절단을 보내다_간청 제10권 돌론의 정탐 제11권 아가멤논의 무훈 제12권 방벽을 둘러싸고 싸우다 제13권 함선들을 둘러싸고 싸우다 제14권 제우스가 속임을 당하다 제15권 아카이오이족이 함선들에서 도로 밀려나다 제16권 파트로클로스의 죽음 제17권 메넬라오스의 무훈 제18권 무구(武具) 제작 제19권 아가멤논과 화해하는 아킬레우스 제20권 신들의 전투 제21권 강변에서의 전투 제22권 헥토르의 죽음 제23권 파트로클로스를 위한 장례 경기 제24권 몸값을 주고 헥토르의 시신을 돌려받다 부록 주석 주요 인명 주요 신명 주요 지명 주요 신들과 영웅들의 가계도 해설 / 호메로스의 작품과 세계 참고문헌 찾아보기 지도 오뒷세이아 머리말 일러두기 제 1 권 신들의 회의 후 아테네가 텔레마코스를 격려하다 제 2 권 이타케인들의 회의 / 텔레마코스의 출항 제 3 권 퓔로스에서 있었던 일들 제 4 권 라케다이몬에서 있었던 일들 제 5 권 칼립소의 동굴 / 오뒷세우스의 뗏목 제 6 권 오뒷세우스가 파이아케스족의 나라에 가다 제 7 권 오뒷세우스고대의 하늘로 맑게 울려 퍼진 호메로스의 와 ! 인류의 가장 오래된 문학작품, 인류가 수천 년 동안 읽어온 이야기라 하기엔 신비로울 정도로 탁월한 호메로스의 양대 서사시 와 . 호메로스는 누구에게 배워 그토록 위대한 작품을 후세에 남길 수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길 정도다. 그의 앞에는 그가 따라할 선배가 아무도 없었고, 어느 순간 그의 노래가 고대의 하늘로 맑게 울려 퍼졌으니 말이다. 호메로스의 영향은 그리스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그의 언어와 기법은 유럽 서사시의 모범으로 라틴 문학을 거쳐 유럽 문학, 나아가 유럽 문화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와 는 서양 문화 가장 밑바닥에 있는 작품이며, 이 작품을 기반으로 그 위에 층층이 쌓아 올린 문화적 재산의 근원이자 그들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 정신의 근원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1만 5693행, 24권에 달하는《일리아스》(Ilias)는 트로이 전쟁이 벌어졌던 트로이인들의 왕성인 ‘일리오스’(Ilios)에서 유래한 것이며, ‘일리오스 이야기’라는 뜻이다. 신의 뜻에 따라 트로이 전쟁을 수행하는 그리스군과 트로이군의 비극적 운명, 즉 전쟁과 삶, 그리고 죽음에 대한 인간의 통찰을 담고 있다. 그 내용이 풍부하고 구조가 아름다워 서양 사람들은 지금도 자주 이 작품 속에 나오는 일화들을 인용하고 암시한다. 그리스의 전설적인 전쟁인 트로이 전쟁을 배경으로 50일간의 사건을 노래한 것으로, 전쟁보다는 용장 아킬레우스에게 어떻게 분노가 시작되고 그는 분노를 어떻게 표출하였으며 결국에는 어떤 식으로 그 분노가 해소되는지를 노래한다. 시인은 ‘분노’의 모티프로 인류가 관심을 가졌던 개개인의 비극적 운명과 인간이라면 피할 수 없는 죽음의 문제를 다룬다. 인간의 뜨거운 심장과 삶을 씨실과 날실로 하여 인간적 삶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죽음의 운명은 오롯이 인간만의 것으로, 인간은 그 운명을 의식하면서 여전히 삶의 전투에 임한다. 이렇게 죽음을 전제하지 않고는 인간 상황은, 인간적 삶의 본질은 밝혀지지 않는 것이다. 아킬레우스는 관대하고 섬세한 인간성의 소유자요로, 그를 통해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소질과 품성이 격렬하게 표출된다. 제우스는 권위 있는 군주의 모습을, 헥토르가 이상적인 남편이라면 안드로마케는 지혜로운 아내의 이상을, 아킬레우스는 격정적이고 두려움을 모르는 젊은 전사의 모범이요, 오뒷세우스는 주도면밀한 재사요, 분쟁의 조정자로 등장한다. 인간 삶의 다양한 계기들을 전형적으로 형상화하는 인물들이 펼치는 운명의 블록버스터라 할 수 있다. 탁월한 인간이 되는 길을 가르친 호메로스! (‘오뒷세우스’의 노래)는 트로이가 함락된 지 10년이 지난 후의 이야기다. ‘트로이 목마’를 고안해 승리를 이끌어낸 그리스의 영웅 오뒷세우스가 전쟁이 끝나고 10년이 지나도록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고 떠돌고 있다. 그의 고향에서는 오뒷세우스가 죽은 거라며 몰려와 결혼을 졸라대며 재산을 먹어치우는 구혼자 무리에 둘러싸인 채 아름다운 아내 페넬로페가 그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오뒷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은 고난과 시련으로 가득 찬 모험, 방랑, 여행의 연속이다. 그가 고향으로 돌아올 때까지 경험하는 갖가지 모험--그가 상대해야 할 적은 이제 트로이 군대가 아니라 끝없는 망망대해와 거친 파도, 사람을 잡아먹는 외눈박이 거인 큅클롭스, 감미로운 노래로 뱃사람들을 유혹하는 세이렌, 인간에게 마주(魔酒)를 먹이고 요술 지팡이로 때려 돼지로 만든다는 키르케 등--과 수많은 도시로의 방랑과 여행. 이것이 바로 이 서사시의 중심 내용이다. 이들을 지나오면서 오뒷세우스와 그 상대는 항상 서로가 얼마만한 이해력과 분별력을 갖췄는지 시험하고 평가한다. 그리하여 오뒷세우스는 여러 사회, 여러 마음이
[Peach] 2024 편한 가계부
소울하우스 / 소울하우스 (지은이) / 2023.09.25
7,700원 ⟶ 6,930원(10% off)

소울하우스취미,실용소울하우스 (지은이)
한 달의 소비 목표와 추가 저축 계획을 세운 후 매일의 소비를 기록하면서 돈을 모을 수 있는 가계부다. 만년력이 아니라 2024년 날짜형 가계부여서 매일 기록하기 편하고, 새해가 오기 전인 2023년 11월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14개월 분량을 제공한다. 가계부 왼쪽에는 월간 플래너, 오른쪽에는 캐시북을 넣어 한눈에 한 달 동안의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파악하고 저축을 늘릴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주 단위 소비 계획을 세우고 점검하도록 했다. 또한 지난 2년간 많은 사용자에게 효용성을 검증받은 엑셀가계부를 제공한다. 편한엑셀가계부는 자동 합계 기능이 있어 남은 돈을 바로 확인하여 소비를 통제할 수 있고, 월간 결산, 연간 결산을 쉽게 낼 수 있어 종이가계부와 앱 가계부의 단점을 모두 보완해준다. 2024년 엑셀가계부는 카드사용금액을 별도로 합산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꿈을 이루는 머니 플랜 세우기 1p 편한가계부, 이렇게 쓰세요 1p 2024 연간 스케줄 2p 월별 캘린더 & 소비 기록(14개월) 28p 2024 연간 결산 2p 한눈에 보는 나의 자산 1p NOTE 4p + 함께 쓸 수 있는 편한엑셀가계부(QR코드로 제공)간편하게 소비를 기록하면서 저축을 늘릴 수 있는 편한 가계부. 가계부 초보자, 가계부 쓸 시간이 부족한 분께 안성맞춤입니다! 《2024 편한가계부》는 한 달의 소비 목표와 추가 저축 계획을 세운 후 매일의 소비를 기록하면서 돈을 모을 수 있는 가계부입니다. 만년력이 아니라 2024년 날짜형 가계부여서 매일 기록하기 편하고, 새해가 오기 전인 2023년 11월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14개월 분량을 제공합니다. 가계부 왼쪽에는 월간 플래너, 오른쪽에는 캐시북을 넣어 한눈에 한 달 동안의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파악하고 저축을 늘릴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주 단위 소비 계획을 세우고 점검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지난 2년간 많은 사용자에게 효용성을 검증받은 엑셀가계부를 제공합니다. 편한엑셀가계부는 자동 합계 기능이 있어 남은 돈을 바로 확인하여 소비를 통제할 수 있고, 월간 결산, 연간 결산을 쉽게 낼 수 있어 종이가계부와 앱 가계부의 단점을 모두 보완해줍니다. 2024년 엑셀가계부는 카드사용금액을 별도로 합산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한층 업그레이드한 《2024 편한가계부》로 하루 5분 소비를 기록하고, 한 달 5분 점검하면서 저축을 늘리는 습관을 기르세요. ■ 특징 ● 만년력이 아니라 2024년 날짜형 가계부여서 매일 쓰기 편해요. ● 14개월 구성으로 새해가 오기 전에 미리 사용할 수 있어요. ● 왼쪽에는 월간 플래너, 오른쪽에는 캐시북을 넣어 한눈에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파악하기 좋아요. ● 식비/외식비, 생필품비, 교육/문화비, 교통/유류비, 기타 큰 분류별로 편하게 기록하고 합산해요. ● 종이가계부와 함께 편하게 쓸 수 있는 엑셀가계부를 제공합니다. 2024년 엑셀가계부는 카드사용금액을 별도로 합산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고급인쇄용지에 파스텔톤 팬톤 컬러로 인쇄하고 제목을 금박으로 찍어 소장하기 좋아요. ● 표지는 Lemon Yellow, Peach, Baby Pink 세 가지 색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 필기감이 좋고 비침이 없는 도톰한 미색 모조 120g 내지를 사용하여 쓰기 편해요. ● 활짝 펴지는 중철 제본이어서 기록하기 좋아요. ● 고주파 PVC 커버를 씌워 오염에 강하고, 포켓에 영수증 등을 보관할 수 있어요. ● 얇고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 편해요. ● 항목 구분을 수입과 지출로 바꾸어 아이들 용돈기록장으로 사용해도 좋고, 세 가지 표지 색상을 구입하여 교육비, 문화비(여행), 차계부 등 주제별 소비기록장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찬집백연경
비움과소통 / 용하 (편역) / 2022.11.07
12,800원 ⟶ 11,520원(10% off)

비움과소통소설,일반용하 (편역)
인연과보因緣果報의 깨달음을 담은 책이다. 부처님 말씀 가운데 세상에 대한 비유는 그 논조가 교묘하고 섬세하며, 감동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며, 심오하고 현묘한 이치로 대중이 즉각적으로 진리를 깨닫게 한다. 『찬집백연경(撰集百緣經)』은 비유설법 가운데 특히 인연(因緣)에 관한 설법으로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처님을 위시한 다양한 신분의 존자와 중생(衆生)들의 100가지 인연이야기를 모아 설한 경전으로, 자세히 보면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나름의 규칙과 방향을 가지고 내용이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귀 경 게 5 의상대사 일승(一乘) 발원문 6 나를 다스리는 지혜의 말씀 9 들어가는 말 10 『찬집백연경』의 역자 지겸(支謙)에 대하여 16 찬집백연경(撰集百緣經) 제1권 1. 보살수기품(菩薩授記品) 1) 만현 바라문이 멀리서 부처님을 초청한 인연 26 2) 명칭이라는 여인이 부처님을 초청한 인연 31 3) 게으름쟁이 난타가 부처님을 뵙게 된 인연 34 4) 오백 상객(商客)이 바다에 나아가 보물을 채취한 인연 38 5) 가난한 수마가 실을 가지고 부처님께 보시한 인연 42 6) 파지가(婆持加)가 병에 시달린 인연 45 7) 왕가(王家)의 연못을 지키던 사람이 부처님께 꽃을 공양하게 된 인연 48 8) 범지(梵志) 두 사람이 부처님과 그 누가 수승(殊勝)한가를 논쟁하는 인연 52 9) 부처님이 설법으로 두 국왕을 제도하고 출가시킨 인연 56 10) 장자가 7일 동안 임금 노릇을 하게 된 인연 60 찬집백연경 제2권 2. 보응수공양품(報應受供養品) 11) 뱃사공들이 부처님께 청해 물을 건너시게 한 인연 66 12) 관정왕(灌頂王)이 부처님을 청해 공양한 인연 69 13) 법호왕(法護王)이 부처님을 청해 목욕하시게 한 인연 71 14) 부처님께서 전염병을 구제해 주신 인연 75 15) 제석천이 부처님을 공양한 인연 78 16) 부처님께서 제석천의 형상을 나타내어 바라문들을 교화하신 인연 82 17) 건달바가 음악(音樂)으로 부처님을 찬탄한 인연 86 18) 여원(如願)이 사형을 받아야 할 찰나에 부처님께 출가하기를 바란 인연 91 19) 빈바사라왕이 부처님을 청해 공양한 인연 93 20) 제석천이 가란타 죽림을 변화시킨 인연 97 찬집백연경 제3권 3. 수기벽지불품(授記支佛品) 21) 화생(化生)한 왕자가 벽지불을 성취한 인연 102 22) 어린아이가 꽃을 뿌려 부처님께 공양한 인연 107 23) 여인이 금륜(金輪)을 부처님 위에 던진 인연 108 24) 노파 선애(善愛)가 인색하고 욕심 낸 인연 111 25) 함향(含香)이라는 장자가 부처님을 초청한 인연 113 26) 뱃사공이 부처님과 스님들을 강물을 건네드린 인연 115 27) 여종이 전단향(檀香)을 부처님 발에 바른 인연 119 28) 가난한 사람 발제(拔提)가 부처님께 마른 나무를 보시한 인연 121 29) 기악(伎樂)을 베풀어 공양(供養)함으로써 벽지불을 성취하게 된 인연 123 30) 도둑 악노(惡奴)의 인연 125 찬집백연경 제4권 4. 출생보살품(出生菩薩品) 31) 연화왕(蓮華王)이 몸을 버려 붉은 물고로 된 인연 130 32) 범예왕(梵豫王)이 바라문에게 양곡을 보시한 인연 134 33) 시비왕(尸毘王)이 자기 눈을 도려내어 독수리에게 보시한 인연 138 34) 선면왕(善面王)이 법을 구한 인연 142 35) 범마왕(梵摩王)의 태자가 법을 구한 인연 147 36) 바라문이 부처님에게 빚을 받게 된 인연 153 37) 부처님께서 반열반(般涅槃)에 드실 무렵에 오백 역사들을 제도하신 인연 155 38) 토끼가 선인(仙人)에게 공양하기 위해 그 몸을 불사른 인연 160 39) 법호왕자(法護王子)가 그 어머니에게 살해당한 인연 163 40) 도둑 루타(樓陀)의 인연 166 찬집백연경 제5권 5. 아귀품(餓鬼品) 41) 부나기(富那奇)라는 여인이 아귀에 떨어진 인연 168 42) 현선(賢善) 장자의 아내가 아귀에 떨어진 인연 171 43) 악견이란 여인이 물을 보시하지 않다가 아귀에 떨어진 인연 174 44) 반타라(槃陀羅)가 아귀에 떨어져 온몸에 냄새가 나게 된 인연 176 45) 목련(目連)이 성에 들어갔다가 오백 아귀(餓鬼)를 만나게 된 인연 179 46) 우다라(優多羅)의 어머니가 아귀에 떨어진 인연 184 47) 나면서부터 눈이 먼 아귀의 인연 189 48) 장자 야달다(若達多)가 인색하고 탐욕스러운 마음으로 인해 아귀(餓鬼)에 떨어진 인연 191 49) 아귀가 5백 자식을 낳는 대로 다 잡아먹은 인연 195 50) 담바라(婆羅) 아귀와 같은 인연 198 찬집백연경 제6권 6. 제천내하공양품(諸天來下供養品) 51) 현면(賢面)이 인색하고 탐욕스러운 마음으로 인하여 독사의 몸을 받은 인연 206 52) 월광(月光)이란 아이가 천상에 태어난 인연 211 53) 꽃을 꺾어 부처님께 공양하여 천상에 태어난 인연 215 54) 공덕의가 탑에 공양하여 천상에 태어난 인연 218 55) 수달다(須達多)가 코끼리를 타고 다니면서 권화(勸化)한 인연 223 56) 앵무새왕이 부처님을 청한 인연 227 57) 왕이 보낸 사신이 부처님을 청해 목숨을 마치자 천상에 태어난 인연 230 58) 부처님이 물소를 제도하여 천상에 나게 한 인연 233 59) 두 범지(梵志)가 함께 재계(齋戒)를 받은 인연 238 60) 기러기 오백 마리가 부처님의 설법을 들은 인연 245 찬집백연경 제7권 7. 현화품(現化品) 61) 금 빛깔의 몸으로 태어난 인연 248 62) 전단향(檀香)의 향내 나는 몸으로 태어난 인연 251 63) 큰 위덕(威德)이 있는 인연 254 64) 큰 힘이 있는 몸으로 태어난 인연 256 65) 뭇 사람들에게 공경을 받게 된 인연 258 66) 정수리 위에 보배 일산 보개(寶蓋)을 지닌 인연 261 67) 미묘한 음성을 내는 몸으로 태어난 인연 263 68) 한꺼번에 1백 명의 아들을 낳은 인연 265 69) 정수리 위에 보배 구슬이 있는 인연 268 70) 부처님께 번기를 보시한 인연 271 찬집백연경 제8권 8. 비구니품(比丘尼品) 71) 보주 비구니가 출생할 때 광명이 성안을 비춘 인연 274 72) 선애(善愛) 비구니가 출생할 때 저절로 음식(飮食)이 있게 된 인연 276 73) 백정 비구니가 태어날 때 몸에 옷이 입혀진 인연 280 74) 수만(須漫) 비구니가 변재(辯才)를 구족한 인연 282 75) 춤추는 사람의 딸이 비구니가 된 인연 285 76) 가시 비구니가 몸에 가사를 입고 태어난 인연 289 77) 이마에 진주(眞珠) 화만이 있는 비구니의 인연 292 78) 차마(差摩) 비구니가 출생할 때 두 국왕이 화해를 맺은 인연 295 79) 바사닉왕의 못 생긴 딸에 대한 인연 299 80) 도적(盜賊)이 출가하게 된 인연 306 찬집백연경 제9권 9. 성문품(聲聞品) 81) 해생(海生)이란 장사 우두머리상주(商主)의 인연 312 82) 수만꽃 옷(須曼花衣)을 입은 채 출생한 인연 316 83) 보수(寶手) 비구의 인연 318 84) 삼장(三藏) 비구의 인연 321 85) 야사밀다(耶舍蜜多)의 인연 325 86) 화생(化生) 비구의 인연 328 87) 중보장엄(衆寶莊嚴)에 대한 인연 332 88) 계빈녕[賓寧] 왕의 인연 335 89) 석왕(釋王) 발제(跋提)가 비구가 된 인연 340 90) 부처님께서 호국(護國) 왕자를 제도하여 출가하게 하신 인연 345 찬집백연경 제10권 10. 제연품(諸緣品) 91) 수보리(須菩提)의 성품이 포악한 인연 350 92) 장로 비구가 어머니 태 안에서 60년간 있었던 인연 354 93) 올수(兀手) 비구의 인연 358 94) 리군지(梨軍支) 비구의 인연 361 95) 생사는 아주 괴롭다고 부르짖은 인연 367 96) 장자의 아들 몸에 악창(惡瘡)이 생겨난 인연 370 97) 추루(醜陋) 비구의 인연 373 98) 긍가달(恒伽達)의 인연 377 99) 장조(長爪) 범지(梵志)의 인연 384 100) 손타리(孫陀利)의 인연 393자기 행위에 대한 인연과보因緣果報의 깨달음은 부처님의 지혜광명과 하나가 되는 최상의 방편 불교 경전은 종종 비유설법을 통하여 은근하고 직관적으로 대중에게 이사무애(理事無)한 법진리를 선설(宣說)합니다. 『찬집백연경(撰集百緣經)』은 비유설법 가운데 특히 인연(因緣)에 관한 설법으로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처님을 위시한 다양한 신분의 존자와 중생(衆生)들의 100가지 인연이야기를 모아 설한 경전으로, 자세히 보면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나름의 규칙과 방향을 가지고 내용이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특징을 말하자면, 인(人)물(物)사(事)리(理)의 측면으로 나눠서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인(人)”은 곧 인연의 주체들을 말함이니, 『찬집백연경』은 부처님을 위시하여, 보살(菩薩), 벽지불, 성문(聲聞), 비구(比丘), 비구니(比丘尼), 외도(外道), 왕(王), 상인(商人), 도적(盜賊), 천민(賤民), 하늘[天], 독룡(毒龍), 아귀(餓鬼), 축생(畜生) 등 다양한 신분들의 인연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물의 다양성은 불교의 진리를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합니다. “물(物)”은 곧 작은 것을 통해서 큰 것을 보는 것이니, 우리에게 익숙한 환경과 동식물 등 자연계의 일체사물을 통해서 비유를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불교의 윤리사상을 효과적으로 드러나게 합니다. 업력의 과보와 인과의 윤회에 대한 설법을 통하여 선업을 쌓고 악업을 짓지 않음이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실하게 알려줍니다. 또한 『찬집백연경』은 우리가 처한 위치를 무량하고 광대무변한 시공간의 좌표상에서 인식하게 함으로써 깊이 있는 통찰을 이끌어 냅니다. 예를 들어, 제1권 보살수기품에서 부처님은 게으름뱅이 난타를 보고 미소를 띠시면서 3아승기겁이 지난 미래세에 난타가 성불할 것이라고 수기를 하십니다. 그런가 하면 제9권 성문품에서는 수만나(須曼那)가 꽃 옷을 입은 채 태어난 이유에 대해 부처님은 91겁 이전의 과거세(過去世)의 공덕 쌓은 인연을 설하십니다. “사(事)”는 곧 우리가 생활하면서 겪는 제반 관계와 감정을 말하는 것이니, 의식주(衣食住)와 희노애락(喜怒哀樂), 사랑하고 미워하고 정들고 복수하는 등의 애증의 관계, 생로병사(生老病死) 등 생활 가운데 일체의 일들은 어느 것 하나 비유의 대상에 들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찬집백연경』에는 부처님의 자비심에 따른 희생에서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굶주림에 고통받는 아귀의 회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행과 감정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행과 감정들은 곧 우리 중생들의 애환을 속속들이 대변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리(理)”는 곧 정교롭고 깊고 지극히 비밀한 이치를 말합니다. 부처님 말씀 가운데 세상에 대한 비유는 그 논조가 교묘하고 섬세하며, 감동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며, 심오하고 현묘한 이치로 대중이 즉각적으로 진리를 깨닫게 합니다. 『찬집백연경』에서 100가지 인연이야기를 통하여 우리에게 강조하고자 하는 점을 몇 가지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우리는 자신이 쌓은 행업에 따라 그 과보를 받는다는 인연(因緣)의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찬집백연경』의 각종 인연설법은 우리의 현재가 곧 까마득히 먼 옛날부터 하나하나 쌓아온 온갖 행업의 소산이며 또한 억겁의 미래를 결정짓는 씨앗임을 일깨웁니다. 둘째, 경전에서 등장하는 본생(本生), 즉 부처님 전생의 인연이야기는 자리(自利)와 이타(利他)가 둘이 아님을 깨우쳐 줍니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부처님의 전생 이야기는 하나같이 대자비심을 내어 타인(他人)에게 공감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며, 자신의 목숨조차 아끼지 않고 타인을 구제하고자 합니다. 결국 이렇듯 철저히 나를 버림으로써 부처님이 상(常)락(樂)아(我)정(淨)의 덕성을 갖춘 열반에 이를 수 있었음을 설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자리(自利)와 이타(利他)가 둘이 아니고 하나이며, 남을 위함이 곧 자신을 위하는 최상의 행위라는 대승불교의 핵심사상을 드러내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셋째, 그러므로 『찬집백연경』에서 얻어야 할 가장 소중한 깨달음은, 지금여기우리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하고 감사한 것인지를 매 순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저마다의 삶에 지칠 때 신세 한탄에 빠지기 마련입니다만, 스스로는 깨닫지 못할지라도 지금의 나는 그동안 스스로 쌓아온 무수한 선업을 통해 가능하였음을 『찬집백연경』이 일깨워 줍니다. 그런데 나의 선업은 또한 누군가에게는 타인의 선업 공덕을 얻는 것이니, 마찬가지로 무수한 타인의 무량한 선업이 나를 도왔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깨닫는다면 지금 나의 존재 자체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지 않을 수 없으니, 이 또한 『찬집백연경』이 강조하는 중요한 법진리 입니다. 아무쪼록 『찬집백연경』을 독송하는 인연공덕을 통해 소박한 우리네 일상의 소중함을 새삼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경에서 부처님께서 지으신 그 은근한 깨달음의 미소를 따라 짓게 되는 행복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 지겸은 어려서부터 유달리 남의 아픔을 헤아리는 이타(利他)의 마음이 강하였다고 하는데, 그의 나이 일곱 살 때 죽마(竹馬)를 타고 놀다가 이웃집 개에게 물려서 뼈가 부러질 정도로 큰 부상을 입었다. 이에 이웃집에서 사죄의 뜻으로 그 개를 죽여 간을 꺼내어 상처난 곳에 붙이려 하였다. 그러자 월(越)이 말하였다.“하늘이 이 개를 낸 것은 주인을 위해서 지키고 짖도록 한 것입니다. 만약 제가 댁의 집에 가지 않았다면 끝내 개에게 물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와 같다면 과실은 저에게 있는 것이고 개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가령 개를 죽여서 제 상처가 아문다 하여도 이는 오히려 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 더구나 실제로 회복에 아무런 이익이 없는 것인데 어찌 그러하겠습니까? 공연히 큰 죄만을 부를 뿐입니다. 또 축생은 무지한 것인데 어떻게 따져서 책망할 수 있겠습니까?”마을 사람들이 그 말에 감동하고 깨닫는 바 있어서 살생을 함부로 하지 않았다고 한다. ☞ 부처님께서는 비사리(毘舍離)의 미후(獼猴) 연못 기슭의 중각강당에 계셨다.그때 세존께서 옷을 입고 발우를 가지고서 여러 비구들과 함께 성(城)에 들어가 걸식하기 시작하여 사자(師子)의 집에 도착하셨다.때마침 사자 장자의 며느리인 명칭(名稱)이라는 여인이, 부처님의 위의와 그 몸을 장엄한 갖가지 상호(相好)를 보고 곧 시어머니 앞에 나아가 이렇게 말하였다.“어떻게 저러한 몸매를 얻을 수 있습니까?”시어머니가 대답하였다.“너도 이제 더없는 광대한 마음을 내어 모든 공덕을 닦는다면 그와 같은 상호(相好)를 얻게 될 것이다.”이 말을 들은 며느리는 곧 시어머니에게 허락을 받아 재물을 얻어서 부처님을 초청할 모든 음식 준비를 끝낸 다음, 갖가지 꽃을 가지고 부처님 정수리 위를 향해 뿌렸다. 그러자 그 꽃들이 허공에서 꽃 일산으로 변하여 부처님을 따라다니기도 하고 멈추기도 하였다.명칭 여인이 이 변화를 보고는 기쁨을 이기지 못하고 온몸을 땅에 엎드려 이러한 큰 서원을 세웠다.‘원하옵건대, 이 공양의 공덕으로 말미암아 미래세에 가서 눈이 어두운 자에겐 밝은 눈을 얻게 하고, 귀의할 데 없는 자에겐 귀의할 곳을 얻게 하고, 구호를 받지 못한 자에겐 구호를 받게 하고, 해탈하지 못한 자에겐 해탈하게 하고, 안온하지 못한 자에겐 안온하게 하고, 열반에 이르지 못한 자에겐 열반의 경지에 들어가게 하소서.’이에 세존께서 그 여인이 광대한 마음을 내는 것을 관찰하시자, 곧 빙그레 웃으시고 입으로부터 다섯 빛깔 광명을 놓아 온 세계를 두루 비추시니 갖가지 빛깔이 세 겹으로 부처님을 둘러쌌다가 도로 부처님의 정수리에 들어갔다.그때 아난이 부처님 앞에 나아가 아뢰었다.“여래께선 존중하시어 함부로 웃음을 나타내지 아니하셨거늘, 이제 빙그레 웃으심은 무슨 까닭이옵니까? 세존이시여, 알기 쉽게 자세히 말씀해 주시옵소서.”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너는 지금 저 명칭 여인이 나에게 공양하는 것을 보았느냐?”아난이 아뢰었다.“그러하옵니다. 이미 보았나이다.”“이제 명칭 여인이 광대한 마음을 내었으니, 그 선근 공덕으로 말미암아 삼아승기겁을 지나는 동안 보살행을 갖추어 대비심(大悲心)을 닦고 육바라밀을 원만히 구족 마침내 성불하여 보의(寶意)라는 명호로 한량없는 중생들을 제도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까닭으로 웃었느니라.”부처님께서 이 명칭 여인의 인연을 말씀하실 때, 혹은 수다원의 지위를 얻을 자도 있고, 혹은 사다함의 지위를 얻은 자도 있고, 혹은 아나함의 지위를, 혹은 아라한의 지위를 얻은 자도 있으며, 혹은 벽지불의 마음을 내거나, 혹은 위없는 보리심을 내는 자도 있었다.여러 비구들이 부처님의 이 말씀을 듣고는, 모두 기뻐하면서 받들어 행하였다. ☞ 이때 비구들은 이것을 보고 전에 없던 일이라 찬탄하면서 부처님께 아뢰었다.“여래 세존께선 과거세에 어떠한 복을 심으셨기에 제석천이 이러한 공양을 바치나이까?”이때 세존께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너희들은 자세히 들어라. 내가 이제 너희들을 위해 분별 해설하리라.한량없는 과거세에 바라날국(波羅捺國)에 보전(寶殿)이라는 불세존이 출현하시어 많은 비구들을 거느리고 여러 곳을 다니면서 교화하시다가 마침 가시왕(伽翅王)의 나라에 도착하셨다. 왕이 부처님이 오신다는 소문을 듣고 곧 여러 신하들과 함께 세존을 맞이하여 꿇어앉아 청하되, ‘석 달 동안만이라도 저희들의 네 가지 공양을 받아 주시옵소서’라고 하였다.부처님께서 이내 그 청을 허락하시고 공양을 받으신 뒤에 갖가지 법을 설하시자 왕은 곧 보리심을 내었으며, 저 부처님께서는 왕에게 ‘대왕이 미래세에 성불할 때엔 석가모니(釋迦牟尼)란 명호로 한량없는 중생을 제도할 것이오’라고 수기하셨다.”부처님께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알아 두라. 그때의 가시왕은 바로 나의 전신(前身)이었고, 그때의 여러 신하들은 바로 지금의 여러 비구들의 전신(前身)이었다. 그 당시 모두 저 부처님을 공양했기 때문에 한량없는 세간에서 지옥⋅축생⋅아귀에 떨어지지 않고, 항상 천상⋅인간의 쾌락을 받아 왔으며, 또 이제 스스로가 성불했기 때문에 모든 하늘⋅사람들이 나에게 공양하는 것이니라.”여러 비구들이 부처님의 이 말씀을 듣고 기뻐하면서 받들어 행하였다.
마음 따뜻한 12가지 문답
처음(도서출판) / 한성규 (지은이) / 2018.06.10
10,000

처음(도서출판)소설,일반한성규 (지은이)
심리학이 그림책을 만나면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몸의 감각이 깨어나 호기심이 발동하는가 하면, 다양한 감정에 몰입하고, 소통의 문을 활짝 여는가 하면, 공감대의 폭을 넓히게 한다. 웅크리고 있던 태생적 재능이 기지개를 켜며 희망을 노래하기 시작한다. 상상의 지평인 감성지능은 IQ처럼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정을 바탕으로 엮은 심리치료기법이 '그림책 저널치료'다. 추천의 말 / 2 머리말 / 3 만수의 마음 기지개 / 13 당신의 내면아이를 만나보세요. /19 제 1 부 마음을 비추는 그림책, 생각을 키우는 글쓰기 / 24 1. 관계를 밝히는 글쓰기 / 26 저널이 뭐하는 거예요? /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기 2. 자기표현이 문제해결이다 / 31 통해야 소통이다. / 가장 인상적인 딱 한 장면은 뭐였어? 3. 진정한 소통은 반걸음 더 들어간다. / 38 봐도 돼요? / 존중받은 느낌이다. 4. 그림책 선정은 이렇게 / 43 어떤 책이 좋을까? / 내가 뽑은 세 권의 책 5. 와 / 47 제 2 부 글쓰기가 쉬워지는 12가지 질문 / 52 1. 이 그림책 어때? / 54 할머니 무릎에서 / 다문화적 창작모티브 2. 여기 있던 색깔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 / 60 그림책, 시각언어로 상상 /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는 그림책 3. 누구 이야기일까? / 66 그림책의 서사 / 그림책에서 보물찾기 4. 왜 멍할까? / 71 접촉과 물리침의 경계 / 게슈탈트, 10초의 용기 5. 인상적인 한 장면은? / 77 한눈에 사로잡은 이미지 / 평화의 꽃으로 피어난 이야기 6. 핵심감정의 느낌말은? / 83 마음의 체기 / 콤플렉스에서 해방 7. 그런 느낌 든 적 언제였지? / 91 자동적 사고가 멈추면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8. 다시 보니 어때? / 98 인성을 되새기는 인지발달 / 자기스타일 9. 자기 이야기에 이름을 지어볼까? / 109 생각은 어디에 있을까? / 성숙한 자기조절이 메타인지 10. 말로 할래, 글로 쓸래? / 122 생각의 주인 / 생각을 쓰다. 11. 글짓기의 씨줄날줄은? / 132 글의 개요 짜기 / 문학이 좋아, 과학이 좋아? 12. 네 글도 읽어줄래? / 142 그냥저냥 자기첨삭 / 주인공 되는 날 13. 저널 북 집에 갖고 갈래요. / 147 제 3 부 마음의 평화가 관계회복이다. 1. 저널치료는 자기통찰이다. 2. 만수가 자존감을 되찾다. 3. 자기결정력이 낳은 포부 꼬리말 심리학이 그림책을 만나면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몸의 감각이 깨어나 호기심이 발동하는가 하면, 다양한 감정에 몰입하고, 소통의 문을 활짝 여는가 하면, 공감대의 폭을 넓히게 한다. 웅크리고 있던 태생적 재능이 기지개를 켜며 희망을 노래하기 시작한다. 상상의 지평인 감성지능은 IQ처럼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정을 바탕으로 엮은 심리치료기법이 <그림책 저널치료>다. 그림책 저널치료는 <글 쓰는 마음놀이터>라는 마음의 공간을 창조하는 개념이다. 그림책은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이고 문을 닫고 나오는 열쇠는 저널이라는 글쓰기다. 글쓰기라하니 부담스러워하겠지만 염려할 것 없다. 열 살 남짓한 아이들이 거뜬하게 성취해내는 정도의 가벼운 글이다. 마음 놀이터에는 신기하고 유치하고 무섭고 두렵고 기뻤던 자신의 이야기가 수두룩할 것이다.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기억들조차 재미있는 이야기로 바뀌는 경이로운 일이 벌어질 것이다. 꼭꼭 감춰두었던 기억이 튀어나오더라도 자존심 상할 염려가 없다. 한 줄 글로 끼적이면서 앞뒤 맥락이 맞아떨어지는 통쾌함에 오히려 홀가분함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그림책 저널치료의 진단과 처방과 훈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용어를 고안했다. <마음 따뜻한 12가지 문답>과 <따로 다같이>가 그것이다. 둘이서 셋이서 또는 자기 스스로 질문을 던지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효과를 노렸다. 날카로운 질문과 사뭇 다르나 진실을 밝혀낸다는 점에서 같다고 볼 수 있다. 책에서 관통하는 문제의식은 우리사회의 정서적 결핍에 대한 우려다. 시대를 막론하고 어느 사회나 아이들의 모습은 미래사회를 예측할 수 있는 단서이며 현재 사회에 직면한 문제를 통찰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다. 이 시대 아이들의 마음속에 일렁이는 풍랑은 곧 어른들이 차마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는 과오일지 모른다고 저자는 조심스럽게 지적한다. 책에는 정신의학에서 다루는 성격유형이 서로 다른 열두 명의 아이들이 등장한다. 저자는 열두 권의 그림책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존감을 회복해나가는 마음의 상태를 세밀한 스케치로 보여주고 있다. 과도한 학습 스트레스와 핸드폰에 잠식당한 존재감이 기지개를 켜는 살가움을 실로 경이로운 눈으로 그렸다. 저자의 감성에 비추인 아이들은 하나같이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을 표현하고 있다. 고만고만한 또래가 아니라, 총천연색의 각기 다른 존재감을 뚜렷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 세상의 부모와 교사라면 이 놀라운 현상을 외면하지 못할 것이다. 아주 쉬운 그림책과 너무나 힘겨운 글쓰기를 한데 묶은 발상이 그림책 저널치료다. 책의 구성은 아이들의 마음을 통해서 어른들의 마음을 비추는 역설적 발상이다. 책속에서 아이들은 한줄 문장을 완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어느 소설가의 고뇌 못지 않은 진지한 사유를 엿보는 기분이 들게 한다.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story)>를 지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야기는 단순한 경험의 나열이 아니라, 시대정신이 깃들게 해서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야 한다. 혼자만의 일기쓰기를 벗어난다는 점에서 <저널>이라는 문학성을 품는 것이다. 저자가 책에서 잔잔히 들려주는 이야기는 독자의 마음에 감동을 일으키는 이유다. 마찬가지로 우리 모두의 경험들이 저널로 승화될 수 있다면 평화의 지평을 기름지게 하는 자원이 될 것이다. 한편의 다듬어진 글은 이웃들에게 내놓는 자기소개서이며 자기 정체성의 표현이다. 저자는 경쟁적이고 메마른 정서시대에 <스토리텔링>방식으로 소통하자고 권하고 있다.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인물과사상사 / 유창선 (지은이) / 2021.03.19
16,000원 ⟶ 14,400원(10% off)

인물과사상사소설,일반유창선 (지은이)
현 정권 시대를 비판한 책이다.프롤로그 : 우리는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갈기갈기 찢긴 나라 6 | 극단의 열정과 지성주의의 몰락 8 | 광기로 뒤덮인 세상 11 제1부 문재인 시대의 극단과 광기 이분법적 세계관에 갇힌 사람들 ‘토착왜구’라는 낙인찍기 21 |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25 | 우리는 언제나 선하다는 착각 27 | 권력을 잡으면 왜 달라지는 걸까? 30 집단사고가 정치적 극단을 낳는다 정치는 왜 사람을 거칠게 만들까? 33 | 집단사고에 갇힌 개인들 37 | 집단사고가 거세시킨 성찰 능력 39 성찰과 회의를 모르는 독선의 정치 정치를 하면 쉽게 오만해지는 이유 42 |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무성찰의 태도 45 | 공룡이 된 여당의 ‘입법 독주’ 47 | 나의 신념을 믿지 말고, 나의 불의를 의심하라 48 사람들이 김어준의 음모론에 빠지는 이유 사실무근으로 판명된 ‘세월호 고의 침몰설’ 51 | ‘N번방 사건’이 정치공작인가? 55 | ‘손혜원 지켜주기’를 위한 음모론 58 | 사람들이 음모론의 신봉자가 되는 이유 60 | 트럼프의 음모론과 미국 민주주의의 굴욕 63 죽은 지식인들의 사회 반지성주의의 바이러스가 창궐하다 67 | 지식인들이 침묵하는 사회 69 | 자기검열에 길들여진 지식인들 71 | 조지 오웰이 말한 정치적 거리두기 74 권력은 왜 자신을 피해자라고 생각할까? 조국을 ‘예수’라고 추앙하는 사람들 77 | 추미애가 ‘이순신 장군’이라는 대학 교수 79 | 절대권력의 피해자 코스프레 80 | 책임 회피를 위한 피해자 역할극 82 제2부 정치의 두 얼굴 문재인은 노무현의 꿈을 실현했는가? 문재인에게 노무현은 무엇이었을까? 87 | 노무현이 남긴 ‘통합’을 방기하다 90 | 진영의 좁은 울타리에 갇힌 대통령 92 대통령이 보이지 않는다 나라가 아수라장인데 침묵하는 대통령 95 | 대통령의 생각을 알 수가 없다 97 | 박근혜의 ‘불통’을 비판했던 문재인의 ‘불통’ 98 문재인도 피하지 못하는 레임덕 콘트리트 지지층의 해체 101 | 부동산 민심과 윤석열 몰아내기가 낳은 결과 103 | 대통령이 대답해야 할 시간 105 부동산 시장을 이기겠다는 신념 정부만 모르는 부동산 정책 실패의 원인 107 | 규제 만능주의에 대한 시장의 반란 110 | 부동산은 정치가 아닌 정책이다 112 | 부동산은 빵이 아니다 114 강성 지지자들에게 갇힌 민주당 강경파들이 이끌고 가는 민주당 117 | 이낙연은 독배를 든 것일까? 119 | 타이태닉호 같은 민주당 122 | 집단적 나르시시즘에 빠진 민주당 123 민주당 광역단체장들의 성추행은 왜 계속될까? 민주당의 젠더 감수성 부재 126 | 무공천 원칙을 저버리다 128 | ‘진영’만 남고 ‘사람’은 사라졌다 130 | ‘기게스의 반지’를 낀 권력자들 131 | 부끄러움은 언제나 우리의 몫인가? 133 임미리와 진중권을 향한 민주당의 입막음 “민주당만 빼고 투표하자” 135 | 진중권을 고소한 김용민 137 | 통치받지 않으려는 결연한 의지 139 금태섭을 두 번 죽이는 정치 공천 탈락과 징계라는 이중 보복 141 | 당론 위배가 그렇게도 큰 죄인가? 143 | 다른 목소리를 허용하지 않는 민주당 145 제3부 조국과 추미애의 늪에 빠지다 폭주하는 추미애, 브레이크가 없었다 윤석열 몰아내기에 몰두한 추미애 151 | 법치를 무너뜨린 무리한 징계의 후폭풍 153 | 검찰 개혁이 고작 ‘윤석열 몰아내기’였는가? 155 | 왜 아무도 추미애를 말리지 못했을까? 156 선출된 권력은 견제하면 안 되는가? ‘선출된 권력에 대한 쿠데타’라는 주장 159 | 민주주의에 대한 부정 161 | 민주주의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163 ‘검찰 개혁’이 아닌 ‘검찰 장악’의 길로 가다 ‘정권 관련 수사는 하지 마라’는 메시지 165 | 정권 수사 검사들에 대한 숙청 168 | 진혜원 검사 영전은 한 편의 코미디 169 | 가장 불의했던 법무부의 흑역사 171 삼세번 좌천당한 한동훈 한동훈의 기구한 유배지 생활 174 | 박근혜의 ‘유승민 찍어내기’와 닮은 꼴 176 | ‘한동훈 죽이기’의 권언 유착 의혹 177 조국 사태, 대분열의 서막 단절의 장이 되어버린 SNS 179 | 다른 생각에 대한 언어 폭탄 181 |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분열하게 만들었는가? 183 | 플라톤의 왕도적 통치술 184 | 상처뿐인 승리 186 문재인 정부의 변곡점 조국 아니면 검찰 개혁 못한다는 궤변 188 | 국민과 함께 가는 길 191 |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는 ‘솔로몬의 역설’ 192 | 나라와 개인에게 최악의 상황 194 정경심 판결에 불복하는 사람들 사실을 왜곡하는 혹세무민의 정치 196 | 진실을 말한 사람들이 고통받는 현실 199 | 사실에는 눈감고 신념만 지키는 사람들 201 어쩌다가 최재형은 ‘제2의 윤석열’이 되었는가? 최재형은 ‘미담 제조기’라더니 204 | “대통령 국정 운영 철학과 맞지 않으면 사퇴하라” 207 | 감사원과 검찰이 독립적이어야 하는 이유 208 제4부 진영의 정치, 분열의 나라 내로남불의 정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정치의 유혹이 만들어낸 내로남불 213 | 내로남불에는 여야가 없다 215 | 국민을 속이려는 거짓의 정치 218 유시민은 지식인인가, 선동가인가? 노무현재단 계좌 열람, 사실이 아니었다 221 | 거짓말이라는 핵심을 비켜간 사과 225 | 진영에 갇힌 ‘선동하는 지식인’ 227 | 유시민의 어리석었던 언행들 230 | ‘조국 수호’가 노무현 정신인가? 232 애국과 이적의 이분법 친일파라고 불러야 한다 235 | 조국이 일으킨 내전 237 | 진실을 담지 못한 선동 239 윤미향과 정의연의 논란은 무엇을 남겼는가? 할머니들이 소외된 활동가 중심의 인권운동 241 | 할머니들이 활동가들의 목표에 맞춰야 했는가? 243 | 이용수 할머니를 분노하게 만든 것 245 | 누가 이용수 할머니를 모략하는가? 247 |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위해 249 박원순을 조문할 수 없었던 이유 애도할 수 없게 만든 사람들 252 | 피해 여성을 외면한 여성운동가들 254 | 여성의 고통보다 ‘진영 수호’가 우선인가? 257 | 여성운동의 무덤 위에 세워진 ‘진영의 카르텔’ 260 좋은 보수가 좋은 진보를 만든다 보수정당은 왜 비호감이 되었는가? 263 | 김종인 체제는 성공할 수 있을까? 266 | 태극기 부대와 절연할 수 있을까? 268 | 보수의 명예와 지성 269 중도층은 살아 있다 중도는 생명을 다한 것일까? 272 | 중도층이 등 돌린 보수정당 274 | 승부를 가르는 스윙 보터 275 제5부 7080년대생의 정치를 기다린다 20대에게 민주화 세대는 무엇일까? 진영 논리에 갇힌 민주화 세대 281 | 불공정 문제를 제기하는 20대 284 | 새로운 것 대 낡은 것 286 7080년대생의 정치에 건투를 빈다 586세대의 정치적 장기 집권 288 | 586세대에 예속된 7080년대생 291 | 7080년대생의 정치적 독립 295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젊은 정치 297 관용과 공존의 민주주의를 위해 우리는 민주주의를 할 수 있을까? 301 |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민주주의다 303 | 다원적 민주주의가 후퇴했다 304 | 팬덤의 광기와 정치의 괴물 306 | 민주주의의 길 308 에필로그 : 합리적인 인간이 이길 수 있을까? 311 참고문헌 315세상을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나의 신념을 과신하지 말고, 나의 불의를 의심하라” 자신의 신념에 갇혀 있는 사람들은 성찰할 줄 모른다. 이들은 아무리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논거를 제시해도 귀를 닫아버린다. 누가 뭐라 해도 내가 옳고 내가 선이라는 신념을 지켜야 불굴의 정신세계를 가질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신념을 과신하지 말고 내가 행했을 수 있는 불의를 끊임없이 의심해야 한다. 내가 잘못했을 수도 있음을 어째서 생각하지 못하는 것인가? 프랑스의 철학자 제라르 벵쉬상은 “내가 정의롭다고 믿을수록, 또 이러한 믿음에 만족할수록 나는 덜 정의롭다”라고 말했다. 서로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지 않으면, 민주주의를 할 수 없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민주주의자가 될 수 없다. 그런데 정치적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들에 대한 증오와 경멸의 감정이 여과 없이 표현된다. 이는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해 자신의 생각만을 절대적 진리로 여기는 ‘정치적 신앙인’이 너무 많아졌기 때문이다. 정치가 종교와 다른 이유는 내가 믿는 하나의 것만이 절대적 진리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치의 종교화는 맹목과 맹신과 광기만을 부추긴다. 감정과 정념의 정치는 숭고한 대의로 무장할수록 극단으로 치닫게 되어 있다. 거기에는 나만이 옳다는, 그리고 너는 모두 틀렸다는 불변의 신념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신념 속에서는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는 극단과 광기가 난무하는 문재인 시대를 비판한다. 문재인 정부는 대화와 타협은커녕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행태를 계속해왔다. 문재인 정부의 집권 세력은 우리만이 선이고 우리만이 옳다는, 성찰과 회의를 모르는 독선의 정치를 해왔으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내로남불의 정치를 해왔다. ‘촛불 정부’를 자처했던 문재인 정부에서는 나와 생각이 다르면 적폐라고 단죄되고, 의견이 다르면 토착왜구라고 낙인찍힌다. 민주주의의 기본인 소통과 공론의 장은 사라졌고, 서로가 극단적인 자기주장만 반복해서 외친다. 더구나 그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하는 리더십은 작동하지 않는다. 우리는 과거보다 심하게 분열되었고, 극단의 시대에 갇혀버리고 말았다. 문재인 정부는 그래도 ‘착한 권력’인데, 왜 야당을 비판하지 않느냐고 말하는 독자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현재의 권력을 비판한다는 것이 야당에 문제가 없다는 의미는 전혀 아닐 것이다. 다만 한국 정치의 과거에 대한 책임을 보수 야당에 물었다면, 적어도 오늘에 대한 책임은 현재의 집권 세력에 묻는 것이 균형 있는 태도다. 더구나 현재의 집권 세력은 대통령, 행정부, 국회,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등에 이르기까지 절대적인 힘을 갖고 있는 권력이 아니던가. 그런 권력에 오늘의 현실에 대한 일차적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문재인 시대의 극단과 광기 박근혜 정부 시절이던 2016년 말의 겨울, 나라의 기본이 무너진 상황에서 국민들은 “이것이 나라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촛불을 들었다. 이제 새로운 역사가 쓰일 것이라는 기대가 가슴속에 충만했다. 제19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문재인에 대한 지지율이 80퍼센트를 넘었던 현상은 그 기대가 얼마나 컸던지를 말해준다. 정권만 쥐면 권력에 도취되는 한국 정치사의 악순환에 종지부가 찍히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그것이 문재인 정부의 역사적 소명이었다. 그러나 갈등은 격화되었고, 국민들은 실망에서 체념으로, 다시 절망으로 끝없이 추락했다. 극단과 분열의 상처가 깊어만 가고 있는 역사의 아이러니는 국민들을 비통하게 만든다. 문재인 정부와 그 지지자들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해 성찰할 줄 모른다. 오직 비판자들을 악마로 만들어버리는 선악 이분법을 구사한다. 더구나 선악 이분법이 정치적 의도와 맞물릴 때 악마 만들기의 폭력은 기승을 부리게 된다. 자신들과 다른 생각을 가졌다는 이유로 상대방은 악마로 규정되고 돌팔매질을 당한다. 이 단순한 선과 악의 이분법 사이에서 인간의 다양한 생각은 설 자리가 없게 된다. 본래 정치는 사회 구성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조정하고 사회적 합의를 모색하는 역할을 부여받았다. 그런데 국민들의 기대와는 정반대로, 서로 간에 갈등이 빚어지고 반목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광신적인 팬덤 정치가 낳고 있는 온갖 비이성적인 형태는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고 시대의 이성을 욕보이고 있다. 오늘 한국 정치에서는 사실에 근거한 이성적 토론보다는 감정과 정념의 언어들이 지배하는 상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청와대의 기강 해이가 연이어 물의를 빚어도,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어도, 조국 사태가 일어났어도, 추미애와 윤석열이 갈등을 했어도, 민주당 광역단체장들의 성추행 사건이 일어났어도, 입법 독주를 했어도, 결국 문제의 출발은 그렇게 단추를 채웠던 집권 세력의 책임이었건만, 좀처럼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언제나 정치적 의도를 가진 검찰의 탓이요, 검찰 편에 선 기레기들의 책임이며, 정권의 발목을 잡으려는 야당의 탓이다. 이들은 자신들만 도덕적으로 옳고 우월하다는 선민의식에 빠져 있다. 상대방의 적폐에 대해 준엄했던 정권이라면 그 이상으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자신들에게도 준엄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 자신에게 엄격한 모습을 보일 때 비로소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다. 문재인은 국정 운영에서 진영의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한다. 집권 초 적폐 청산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힘입어 지지율이 고공 행진을 했던 문재인 정부는 이를 자신들에 대한 절대적 지지로 착각해 모든 것을 우리끼리 해나갈 수 있다는 지나친 자신감, 즉 오만한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다. 인사 문제도 진영의 울타리에 갇혀 자신들끼리 국정을 운영하려는 모습으로 비쳐졌다. 추미애와 윤석열의 갈등으로 나라가 혼돈과 분열의 늪에 빠져 있는데, 문재인은 수수방관만 하고 있었다. 아마도 문재인 정부의 무능이 가장 집약적으로 드러난 것이 부동산 정책일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정치학자 존 킨은 “민주주의는 겸손한 자들의, 겸손한 자들을 위한, 겸손한 자들에 의한 통치”라고 말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무능하면서 겸손하지도 않았다. 어떤 경우에도 결코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문재인 정부의 정치적 DNA인 것 같다. 조국과 추미애의 늪에 빠지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2021년 3월 4일 임기 4개월여를 남겨놓고 전격 사퇴했다. 문재인 정부의 집권 세력은 ‘검찰 개혁’을 주장해왔지만, 그것은 ‘검찰 장악’의 다른 이름이었다. 더구나 추미애는 윤석열의 징계를 밀어붙이기까지 1년 내내 무리한 언행을 하면서 법치의 책임자가 법치를 무너뜨린다는 비판을 초래했다. 특히 윤석열에 대한 징계는 숱한 편법과 위법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동안 검찰 개혁은 국민적 합의처럼 되었던 사안이다. 비대한 권력이 되어 부패한 검사 감싸기를 거듭해온 검찰 권력을 개혁하자는 데 반대할 국민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윤석열 몰아내기가 전부였던 검찰 개혁은 그런 국민적 합의에 심각한 균열을 내고 말았다. 그것은 순수한 의미의 검찰 개혁을 위해서가 아니라 살아 있는 권력에 칼날을 들이댄 검찰총장에 대한 응징이었다. 앞으로 정권 관련 인사들의 비리가 있다면, 누가 감히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를 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의 시계는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 더구나 검찰의 중립성과 독립성이 훼손당하는 광경을 지켜보면서 그것이 검찰 개혁이라고 믿는 국민은 그리 많지 않았다. 추미애가 윤석열 몰아내기에 몰두해도 집권 세력 내에서 이를 말리거나 비판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기본적으로는 자신이 임명한 법무부 장관이 그 난리를 쳐서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는데도, 거기에 제동을 걸지 못한 문재인의 무능과 무책임의 결과다. 민주당도 무능하고 무책임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상식과 이성을 갖고 있고 민심을 무섭게 여기는 정당이라면 법무부 장관의 난폭한 언행과 법규를 무시하는 조치에 대해 제동을 걸었어야 했다. 민심의 편에 서서 조국과 추미애를 비판했던 금태섭이나 조응천 같은 정치인들은 징계를 받았거나 지지자들에게서 돌팔매질을 당했다. 결국 검찰 개혁의 핵심이었던 검찰의 정치적 중립은 쓰레기통에 던져진 채 검찰은 다시 정권의 하수인이 되고 말 것이다. 2019년 여름, ‘조국 사태’라는 말이 정치권과 언론에 등장했다. 역대 장관 임명 시에도 숱한 논란은 있었지만, 이렇게 사태라는 말까지 붙은 것은 초유의 일이었다. 조국을 둘러싼 뉴스들은 대한민국의 블랙홀이 되었고, 온 나라가 그의 임명에 대한 찬반 논란으로 달아올랐다. 조국이 법무부 장관에 임명된 이후에도 여론은 호전되지 않았고, 검찰 수사에서 속속 드러난 문제들은 조국이라는 개인을 넘어 문재인 정부의 뇌관이 되어버렸다. 조국은 그동안 다른 사람들의 잘못이나 불공정한 행위에 대해서는 많은 비판을 해왔지만, 자기 자신은 같은 잣대로 들여다보지 못해 객관성을 상실했다. 자신이 아니면 이 나라에 검찰 개혁과 사법 개혁을 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겸손하지 못한 착각이다. 정경심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다. 재판부는 입시 비리 관련 혐의에 대해서는 모두 유죄 판결을 내렸다. 검찰이 기소했던 15개 혐의 가운데 11개 혐의에 대해 유죄 판단이 내려졌으니, 조국·정경심 부부의 결백 주장은 여지없이 무너져버렸다. 재판부는 조국·정경심 부부가 했던 많은 거짓말을 촘촘히 가려냈다. 그러자 조국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성토가 이어졌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정경심 1심 재판부의 탄핵을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자신들의 생각과 다른 판결을 내렸다고 해서 실명을 거론하며 판사의 탄핵을 요구하는 광경이 벌어진 것이다. 이들은 11개 혐의가 유죄인 이유와 4개 혐의가 무죄인 이유에 대해 그 내용을 반박하거나 항의하기보다 ‘정치적 판결’이니 ‘검찰 편들기’니 하는 음해성 공격만을 했다. 이들에게 오직 조국을 지켜야 한다는, 결코 지면 안 되는 싸움이라는 자신들의 신념만이 중요했다. 이들에게는 어떤 사실도 받아들이지 않는 막무가내의 신념이 구축된 것 같다. 조국·정경심 부부 재판을 둘러싸고 벌어진 일들은 정치의 문제를 넘어선 집단적 정신세계의 문제가 되고 말았다. 광신주의에 맞서 이성과 합리의 빛을 보여주었던 계몽주의 철학자 볼테르는 “모든 광신자는 똑같은 붕대로 눈을 가리고 있다”고 말했다. 내로남불의 정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강변하는 내로남불의 정치는 정치적 입신양명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생존법이다. 또한 진실을 덮고 자기 자신을 부정하면서라도 승리를 거머쥐려는 비겁한 행태다. 내로남불의 정치는 도덕적 우월의식에서 나오며, 겸손을 모르는 오만의 정치와 맞닿아 있다. 문제는 이러한 내로남불이 여야 불문하고 저질러지고 있으며, 여야 정치인들이 서로를 내로남불이라고 비난하는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여야가 올바른 정치를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누가 더 나쁜가?’를 가지고 싸우는 꼴이다. 그래서 합리적 보수와 건전한 진보가 없는 것인가? 어느 정권하에서든, 인사청문회만큼 내로남불의 정치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것도 없다. 여당은 지난 정권하에서는 그렇게 목소리를 높여 비판했던 사안들에 대해 감싸주기에 급급하고, 야당은 지난 정권 시절 바로 자신들이 행했던 일들을 단죄하는 정의로운 심판자로 변신한다. 우리 편의 잘못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방패가 되어주려는 정파적 충성을 하기 위해 정치적 소신을 손바닥 뒤집듯 하는 일도 다변사다. 여와 야가, 보수와 진보가 서로 욕하면서 닮아버렸다는 비판이 지나치지 않다. 내로남불에 익숙한 정치인일수록 자신의 변신에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정치인들이란 숙명적으로 낯 뜨거운 존재들인지 모른다. 내로남불의 바탕에는 ‘우리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는 선민의식이 자리하고 있다. 나 자신이든 혹은 같은 진영 내의 누군가의 문제가 드러나도, 그 잘못은 쉽게 이해되고 정당화된다. 국회 인사청문회 때마다 반복되었던 내로남불은 문재인 정부의 인재풀도 다를 바 없다는 회의론을 증폭시켰다.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김의겸은 ‘영끌’해서 부동산을 매입해 내로남불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지난 정권에서 방송 장악을 그렇게도 비판했던 문재인 정부의 집권 세력은 ‘착한 방송 장악’의 수혜자가 되었다. 물론 지난날 자신들이 했던 행동은 눈감은 채, 문재인 정부가 방송 장악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던 보수 야당도 낯 뜨겁기는 마찬가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넓은 의미의 정치학’을 인간의 좋은 삶을 목표로 하는 모든 실천적인 행위를 망라하는 윤리학을 포괄하는 것이라고 했다. 즉, 윤리학과 정치학을 포괄하는 정치학을 ‘넓은 의미의 정치학’이라고 할 수 있다. 정치가 윤리와 도덕으로만 가능할 수 없겠지만, 그것을 포기한 정치가 공공의 선에 기여할 수는 없다. 내로남불의 정치는 그 같은 윤리를 포기한 정치다. 그런데 정치의 출발은 윤리여야 하고 그때 비로소 인간의 좋은 삶을 위한 정치가 가능하다. 민주주의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민주주의는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발전한다. 민주주의는 다양성에서 출발해 다양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합의를 이끌어내는 제도다.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는 확신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무너뜨린다. 그러니 자기와 다른 의견을 배척하는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하려는 생각이 없는 것이다. 다른 생각과 공존할 수 있다는 정신이 사라진 것은 민주주의의 후퇴를 의미한다. 이는 상대를 적으로 간주하는 정치 문화에 기댄 집권 세력의 정파 이기주의적 태도에서 기인한다. 집단적 광기 앞에서 인간들의 합리와 이성이 패배하는 사회는 희망을 가질 수 없는 세상이다. 스페인의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는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깨어난다”라고 말했다. 이러고도 우리가 민주주의를 할 수 있을까? 우리는 민주주의를 할 자격이 있을까? 자신이 생각하는 진리에 대한 지나친 믿음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배척하는 자는 결국 민주주의를 죽게 한다. 나와 다른 의견, 그러한 의견들을 가진 사람들과 공존하며 살아갈 마음이 있는 사람들만이 민주주의를 할 수 있다. 한국 사회에는 진보적인 사람들도 있고, 보수적인 사람들도 있으며, 어느 한쪽에 고정되지 않은 중도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자기 자신을 진보나 보수라고 말하지만, 막상 그 안에서도 결이 서로 다르다. 또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념과 가치에 따라, 직업과 계층과 계급에 따라, 혹은 사회정치적 지위에 따라 자신의 입장을 갖는다. 민주주의를 하는 사회에서 그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굳이 그런 차이들을 하나의 것으로 통일시키려는 일은 가능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서로 다른 생각과 의견에 대해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며 적군 대하듯이 하는 데는 역사의 그늘도 작용했을 것이다. 8·15 해방 이후 분단의 역사 속에서 우리는 좌우의 이념 대결로 점철된 역사를 살아왔다.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전쟁을 했고, 서로를 죽였고, 그로 인한 증오의 정념은 한국 현대사를 지배해왔다. 더욱이 오랜 독재권력의 시대를 거치면서 독재와 민주의 이분법에 세상을 흑과 백의 논리로 보는 데 익숙해졌다. 그 중간은 허락되지 않았다. 그런 역사를 살아온 우리에게는 서로 다른 이념과 생각에 대한 증오가 정치적 DNA가 되어 머릿속에 박혀버린 것인지도 모른다. 극단과 광기가 난무하는 시대에 똘레랑스와 공존의 길을 말하는 것은 쉽지 않다. 자칫 극단과 극단의 사이에서 양쪽의 돌팔매질을 당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부당한 현실에 침묵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민주주의는 뒤로 갈 것이며, 발언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민주주의는 다시 앞으로 갈 수 있다. 자신들이 신봉하는 진리를 지키겠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돌팔매질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일’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민주주의는 다시 제 모습을 찾을 수 있다. 반(反)지성주의를 선동하는 진영의 수호자들에게 맞서 합리와 이성의 목소리로 당당하게 외쳐야 한다. 한국의 정치는 오랫동안 586세대가 지배해왔다. 산업화 세대의 시대를 거쳐 민주화 세대의 시대가 도래한 지 오래건만, 그 이후로는 변화가 지체되고 있다. 586세대는 세상을 왼쪽과 오른쪽으로 단순화해 바라보는 관념 속에 머물러 있다. 586세대가 정치적으로 이룬 것도 많지만 실패한 것도 많다. 그런데 문제는 586세대의 정치적 장기 집권이 너무 길어졌다. 현실은 이념적 선명성보다는 현실적 실용성을, 과거의 훈장보다는 미래를 감당할 능력을 요구하고 있는데, 586세대는 그 준비가 되어 있지 못했고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과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제는 7080년대생들이 정치적 독립을 선언하고, 자신이 속한 권력과 다른 목소리를 내야 한다. 다시 말해 자기 세대의 정치적 소명을 우선시해야 한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독립적인 정치를 하려는 젊은 정치인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으며 기꺼이 ‘이단자’가 되는 젊은 정치인이 이들이다. 586세대 이후의 정치를 책임져야 할 다음 세대 정치인이라면 익숙했던 것과 결별하고 불편함을 감수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들은 진보정당에도 있고 보수정당에도 있고 소수정당에도 있다. 자신이 속해 있는 곳이 어디든, 기존 정치 질서에 예속되지 않고 독립하는 정치인들이 늘어날 때 한국의 정치가 좋아질 수 있다.선과 악의 이분법적 프레임은 집단사고를 고취시키는 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그래서 집단사고는 다양한 판단의 가능성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니라, 진영의 이익과 일치하는 하나의 판단만을 정답으로 간주한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 벌어졌던 조국 사태, 윤미향과 정의연 사태, 추미애과 윤석열의 갈등 같은 뜨거운 이슈들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가 철저하게 그가 속한 진영에 따라 결정되는 광경을 보았다. 각 사안마다 판단이 다를 수도 있을 텐데, 어쩌면 그렇게도 진영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양분되는 것인지 놀라울 정도다. 사안에 따라 입장을 달리하는 자유로운 사고의 넘나들기는 불가능했다. 모두가 진영이라는 집단에 구속당한 사람들이 되었다. 「집단사고가 정치적 극단을 낳는다」 음모론에 맞서 진실을 찾는 노력은 우리 사회의 이성을 지키는 길이다. 진실을 찾기 위해서 우리가 할 일은 극단적인 주장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사실을 우선하는 태도를 갖는 것이다. 신념은 시간이 가면 변하는 주관적인 것이지만,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 객관적인 것이다. 사실은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양극단의 주장을 일단은 의심하면서 나의 눈과 귀와 머리를 통해 사실을 확인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사람들이 김어준의 음모론에 빠지는 이유」 이제는 단지 진보라는 이념공동체를 넘어 이익을 함께하는 이익공동체가 된 것이다. 정권이 살아야 나의 명예와 입신 출세와 이익을 지킬 수 있게 되었으니, 정권의 잘못을 비판하는 일은 나의 이익을 포기하는 일이 된다. 지난 정권 시절 권력의 조그마한 비리만 있어도 참지 않고 분노의 언어를 쏟아냈던 지식인들이 대부분 입을 닫아버렸다. 오히려 진보임을 자임하던 사람들이 권력과의 거리두기를 포기하고 ‘한솥밥을 먹는 식구’가 되어버렸다. 서로 너무 가까워져서 원팀이 되고 말았다. 「죽은 지식인들의 사회」
일단 저질러 봐
공감의기쁨 / 구자홍 글 / 2011.10.05
13,000원 ⟶ 11,700원(10% off)

공감의기쁨소설,일반구자홍 글
저지를 수 있는 용기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동양그룹 부회장, 행동주의 경영자, 결단의 순간에 더욱 과감해 지는 승부사인 경영자 구자홍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스스로 철없이 뛰놀던 진안 촌놈을 여기까지 데려온 것이 \'일단 저지르고 보는\'객기였음을 깨달았다는 저자는 자신의 꿈고 도전과 좌절과 재기와 성공과 성찰을 있는 그대로, 느낀 그대로 담았다. \'경험보다 훌륭한 전략서는 없다\'는 생각으로 자신이 걸어온 길을 걸어갈 후배들에게 자그마한 이정표를 제공하고픈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프롤로그 | 희망을 여행하고 있다면 꿈은 별이 된다 일단 저지른다는 것 1. 열정은 배신하지 않는다 “Dreamisnowhere” 한 번 읽어봐 진짜 자존심 칭찬이 고래를 망칠 수도 변신 무죄, 변심 유죄 차라리 뒤통수를 내줘버려 역시 사람이다 2. 일단 저질러봐 일단 저질러봐 가방모찌의 도전 최고의 멘토는 바로 나 지금보다 좋은 기회는 없다 나를 버려야 세상을 얻는다 아무리 어려워도 쉽게 객기라도 좋다 하지 않음도 과감하게 3. 다윗처럼 부딪쳐봐 배가 작을수록 선장이 돋보인다 불리한 조건부터 바꿔라 잘하는 몇 가지로 승부하라 1등 따라하면 1등이 될 수 없다 최후의 일격 마케팅의 시크릿 깨끗하게 이겨라 자만하면 진다 4. 가슴속으로 파고들라 믿는 만큼 통한다 약속은 자존심이다 감동해야 감동시킨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표 5. 인생은 가꾸는 대로 빛난다 성공의 기준은 가정 사랑하라, 후회 없이 내 인생 최고의 데이트 의리 있게, 멋있게 도전하면 언제나 청춘 나이 듦을 두려워 말라 정도로 가도 얼마든지 이긴다 6. 모두가 너를 응원한다 혼자가 아니다 위대한 유산 「사장실 아님」 이해의 선물 추억으로 슬픔을 치유하라 고구마와 회초리 에필로그 | 저지를 수 있는 용기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저지를 수 있는 용기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1999년 어느 날 아침, 신문에 충격적인 광고가 하나 실렸다. 비장한 표정의 중년 남자 얼굴이 클로즈업 되어 있는 이 전면광고의 상단에는 주민등록번호로 보이는 열세 자리 숫자가 적혀 있었다. 대한민국 보험 브랜드의 효시가 된 ‘수호천사’의 탄생을 알리는 이 광고의 모델은 바로 수호천사 브랜드를 창시한 구자홍 동양생명 사장이었다. 사장이 직접 자신이 ‘수호천사’의 첫 번째 가입자임을 증명하기 위해 주민등록번호를 공개한 것이다. 이 광고는 국내외 언론에 대서특필 되었고, 이처럼 CEO가 프라이버시의 핵심인 주민등록번호까지 공개하며 브랜드를 알린 덕분에 10년 연속 적자를 면치 못하던 동양생명은 흑자전환에 성공한다. 행동주의 경영자, 불패의 승부사, 흑자전환의 미다스 손, 죽은 조직도 살려내는 ‘핫 블러드’로 불리는 구자홍 동양그룹 부회장이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과감한 도전과 화끈한 실행의 메시지를 던지는 『일단 저질러봐』를 출간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깡촌에서 올라와 변신을 거듭하며 그룹 부회장에까지 오르기까지 ‘저질러온 인생’의 순간들을 제시하며 ‘생각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실패가 두려워 망설이고만 있는 청춘들에게 기회가 왔을 때 저지르는 용기가 무엇인지를 일깨운다. 저자는 인생과 경영 현장에서 맞닥뜨린 숱한 위기 돌파의 순간에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최후의 일격’을 가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 책에서 정의하는 ‘일단 저지른다’는 것은…… 꿈꾸는 자가 꿈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다. 생각을 현실화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다. 결단의 순간에 과감하게 결단하는 것이다. 불확실성의 가능성을 확신하는 것이다. 황금 같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믿으며 현재에 충실한 것이다. 무모한 도전이라도 반드시 해내겠다는 자신감이다.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다. 확실하게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다. 믿을 사람과 함께하고, 함께하기로 한 사람을 믿는 것이다. 마음이 가는 대로 가슴이 뛰는 대로 멋지게 살아보는 것이다. 내 안에 있는 모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던 것이 아무것도 아님을 입증하는 것이다. 노력한 만큼 열정을 쏟은 만큼 성취할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다. 후회 없는 멋진 삶을 위한 특명이다. 추천평 스펙 쌓기 경쟁에 내몰린 제자들을 볼 때마다 안쓰럽다. 99가지 스펙보다 그것들을 실현할 단 한 번의 결단이 더 필요하다. 이 책에서 용기를 얻어 보라. - 안국신(중앙대 총장) 저자는 확실히 마케팅 대가다. 자신을 기꺼이 팔 수 있는 CEO이기 때문이다. - 이유재(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서예로 저자를 표현한다면 ‘일필휘지’가 아닐까 한다. 그가 써내려간 경영과 인생의 필치에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어 보인다. - 김병종(서울대 미대 교수·화가) 꿈이 현실이 되는 첫 단추가 일단 저지르는 것이라는 저자의 주장에 동의한다. 저자가 현장에서 실현한 상상들을 보면 그럴 수밖에 없다. - 홍사종(미래상상연구소 대표) 해야 할 순간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만큼 큰 실패는 없다. 실패하는 것이 두려워 망설이는 직원이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 정진석(동양자산운용 대표) 나는 수호천사다. 수호천사라는 이름을 지어준 저자야말로 우리 설계사들의 진정한 수호천사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는 방법과 함께 그럴 수 있는 용기를 주었기 때문이다. - 강정애(동양생명 케이엔젤 대표, 수호천사 명인)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손발은 부지런히, 동료들도 돌아보며! 진정한 성공이란 가족의 행복임을 마음속에 새기길 - 이금희(방송인)
성경적 부모표 영어
홈앤에듀 / 추소정 (지은이) / 2021.03.25
18,000

홈앤에듀소설,일반추소정 (지은이)
<성경적 부모표 영어>는 엄마 혼자 고생하는 엄마표 영어를 뛰어넘어 아빠도 함께하며 책임지는 부모표 영어가 되도록, 또한 성경적 가치관으로 자녀의 영어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불법 복제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다양하고 질 좋은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리틀팍스>와 영어 성경, 최소한의 영어책만으로 영어 교육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해 준다.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가정에서 직접 가르치고 싶지만, 영어에 자신이 없어 엄두가 안 나는 부모들에게 성실함만 있다면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또한 크리스천으로서 영어가 우상이 되지 않는 교육, 하나님이 왕 되시는 영어 교육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를 나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독서지도사로서 경험한 생생한 사례들은 ‘영어 교육’에만 제한되지 않고 ‘성경적 자녀 양육’의 통찰을 주며 그리스도인 부모로서 한 단계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기에 충분하다.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PART 1 왜 성경적 부모표 영어인가? 1. 영어, 성경적으로 할 수 있을까? 어머, 홈스쿨 하세요?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만나다 하나님, 우리 아이 영어 어떻게 할까요? 2. 성경적 부모표 영어란? 목표도 방법도 성경적 가치에 기반을 두자 영어 교육은 자녀 양육의 한 부분일 뿐이다 영어 교육, 부부가 함께하자 영어 교육, 성경적으로 하자 PART 2 성경적 부모표 영어, 준비하기 3. 성경적 부모표 영어 시작 전 알아야 할 것들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를 알자 아이들의 영어 학습 환경을 알자 왜 ‘읽기’로 영어를 배워야 할까? ‘읽기’란 무엇이며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4. 하나님의 ‘큰 그림’ 안에서 먼저 점검할 것들 복음 중심의 교육인가? 청지기로서 자녀의 자립을 준비하는가? 자녀를 향한 나의 표정과 태도, 언어는 축복인가? 자녀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아는가? 5.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영어 로드맵 짜기 목적에 맞는 학습 목표 잡기 로드맵을 작성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 로드맵 작성의 예 로드맵 구성의 실제 6. 성경적 부모표 영어, 이렇게 시작하라 ‘성경적 부모표 영어 홈스쿨 서약’으로 마음을 다지자 부모가 함께 하는 ‘꿀팁’이 있다 성경적 부모표 영어의 세 가지 교재 이렇게 시작하자 PART 3 성경적 부모표 영어, 진행하기 7. 단계별 학습 목표와 핵심 입문 과정 / 기본 과정 / 심화 과정 8. 단계별 지도의 유의점 입문 과정 / 기본과정 / 심화 과정 9. 영어 성경 입문 과정 / 기본과정 / 심화 과정 10. 영어책 11. 온라인 영어 도서관 12. 독후 활동과 영어 글쓰기 기초적인 독후활동 그래픽 오거나이저(Graphic organizer) 심화과정 이상의 독후활동 13. 이제부터 시작하면 된다 버티고, 믿고, 바라며 실패했다고 말하지 말아라 부록 1. 단계 비교표 부록 2. 단계별 추천도서 참고문헌성경과 자녀 양육, 성경과 영어 교육은 상관이 없는 줄 알았다. 그래서 당연히 영어는 세상에서 이름난 영어 전문가에게 배우고, 자녀 양육은 양육 전문가에게 배워야 한다고 여겼다. 그랬던 내가 결혼, 가정, 자녀 교육에 대한 성경적 가치를 접하게 되면서 성경적인 결혼, 자녀 양육, 영어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배우게 되었다. 이 책은 이런 고민에서 나온 배움의 결과물이며, 성경에 가치를 둔 영어 교육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가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고 가르치면서 깨달은 것은 저마다 기질과 배움의 속도, 학습 스타일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가르치면 어떤 아이도 실패하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께서 세상의 그 어떤 전문가도 가질 수 없는 자녀에 대한 특별한 통찰력을 부모에게 주신다고 믿는다. 영어 교육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아이에게 성공한 방법이라고 해서 내 아이도 그 방법으로 성공하리 란 법은 없다. 모두에게 잘 맞고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필요를 보는 기준, 그리고 내 아이에게 꼭 맞는 공부 방법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나누어 보려 한다. 여러분의 기준과 기대가 무너졌을 때 실패했다고 말하지 말라. 너무 늦었다고도 하지 말라. 깨닫게 하신 그때가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분이 일하기로 작정하신 때이다. 여러분에게 이제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은 또한 그에 맞는 힘도, 필요한 능력과 지혜도 주실 것이다. 추천사> 자녀들과 교육 때문에 마찰이 생긴 경험들이 모두 있을 것입니다. 공부보다는 아이와의 관계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나은 것인지, 아니면 아이의 미래를 위해 갈등이 생기더라도 강압적으로 끌고 나가는 게 맞는 것인지… 공부에 치여 기쁨을 잃은 아이의 표정을 보며 이게 과연 맞는 걸까 고민하는 사이, 시간은 흐르고 관계는 더 틀어지고 맙니다. 왜 영어를 공부해야 할까?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에 비해 왜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부모가 하나되고, 자녀들도 기쁘게 영어교육을 할 수는 없을까? 성인이 된 두 아들의 엄마이자 공부방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신 추소정 사모님의 이 책을 읽다 보면 “영어 교육의 방향과 속도”에 대한 고민의 해답을 분명 찾게 될 것입니다. _성정선(서울) 대기업에 근무하며 여섯 살 아이에게 영어 과외를 시켰던 엄마입니다. 그런데 추소정 사모님의 강의를 통해 아이의 미래와 영어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강의 내용이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실행에 매우 유익합니다. 많은 재정이 소비되는 영어 교육을 성실함만 있으면 검소한 방법으로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저희 가정은 그 열매들을 보고 있고, 더불어 아빠들이 바빠서 교육에 참여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도 엄마표가 아닌 부모표로 완성해갈 수 있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_김혜란(용인)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사랑과 지혜가 아닐까요. 책을 읽는 동안 자녀 때문에 남몰래 아파하고 눈물 흘린 시간을 주님께서 꼭 안아주시고 다독이시며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격려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자녀 양육에 지친 마음이 회복되어 다시 뜨겁게 사랑하고, 특히 영어교육에서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하는 어머니, 아버지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_정소흔(대구) 자녀를 위한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가이드 같은 책이었습니다. 영어 교육의 영역에서도 가이드라인의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우리 자녀들의 오리지널 디자인과 부모로서 지녀야 할 성품에 이르기까지 깊은 가르침을 얻게 하는 책입니다. 모든 부모님이 자녀를 위한 ‘참사랑’과 ‘교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얻어 가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필독하시기를 추천합니다. _김희수(경기 광주) 하나님께서 저자의 삶을 통해 아름답게 차리신 밥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영어가 메인 요리인 줄 알았는데, 한 페이지씩 읽어갈 때마다 엄마표 영어를 넘어, 성경적인 부모가 될 균형 잡힌 식단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성경적 원리와 지혜가 담겨있는 이 책을 통해 성경적인 부모로서 살아가는 기쁨과 풍요로움을 누리게 되길 기대합니다. _강희정(양주)성경과 자녀 양육, 성경과 영어 교육은 상관이 없는 줄 알았다. 그래서 당연히 영어는 세상에서 이름난 영어 전문가에게 배우고, 자녀 양육은 양육 전문가에게 배워야 한다고 여겼다. 그랬던 내가 결혼, 가정, 자녀 교육에 대한 성경적 가치를 접하게 되면서 성경적인 결혼, 자녀 양육, 영어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배우게 되었다. 이 책은 이런 고민에서 나온 배움의 결과물이며, 성경에 가치를 둔 영어 교육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가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고 가르치면서 깨달은 것은 저마다 기질과 배움의 속도, 학습 스타일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가르치면 어떤 아이도 실패하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께서 세상의 그 어떤 전문가도 가질 수 없는 자녀에 대한 특별한 통찰력을 부모에게 주신다고 믿는다. 영어 교육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아이에게 성공한 방법이라고 해서 내 아이도 그 방법으로 성공하리란 법은 없다. 모두에게 잘 맞고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필요를 보는 기준, 그리고 내 아이에게 꼭 맞는 공부 방법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나누어 보려 한다.원어민들도 놀란 큰아이의 영어 실력에는 영어 성경이 절대적인 역할을 했다. 종윤이는 영어로 마가복음을 암송하면서 읽기 실력이 갑자기 늘었고, 3학년 2학기 때부터 영어 성경을 통독해 왔다 오디오 북도 듣고 읽긴 했지만,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주로 성경을 듣고 읽었다. 성경적 부모표 영어 홈스쿨에서 온라인 영어 도서관(리틀팍스)을 활용하자고 말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부모나 자녀 모두에게 지속가능한 접근 방법이기 때문이다. 우선 부모 입장에서 여러모로 유익하다. 영어 실력이 탁월하지 않아도, 교구재를 만들 필요도,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 만들어진 탁월한 교재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기에 시간과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 엄마가 영어를 가르칠 필요가 없다. 엄마는 자녀가 영어를 스스로 익혀갈 수 있는 습관을 기를 수 있게 관리만 해 주면 된다. 여러분의 기준과 기대가 무너졌을 때 실패했다고 말하지 말라. 너무 늦었다고도 하지 말라. 깨닫게 하신 그때가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분이 일하기로 작정하신 때이다. 여러분에게 이제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은 또한 그에 맞는 힘도, 필요한 능력과 지혜도 주실 것이다.